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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로네요. 점심 먹으러 갔는데 메뉴가 12000원짜리 소머리국밥만 된다고 해서 할 수 없이 주문했는데 비싸기만 하고 맛은 없네요. 다시는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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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비교불가.. 이거 먹고 다른 라멘집은 돈 아까워져서 못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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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가격에 어떻게 이게 가능한 걸까요.? 광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런치 스시 코스요리가 15,000원! 그냥 동네 초밥집 가격인데 말도 안 되는 맛이다 오로지 오관 스시에 가기 위해 아침부터 남자친구를 끌고 회기로 고고! 그러나 평일 런치임에도 오픈 시작 딱 맞춰 갔더니 첫 타임에 들어가지 못했다. 아주 일찍 오지 못할 거라면 대략 50분에 한 타임이 끝나기에 끝나는 시간에 맞춰오는 것 추천.. 바로 앞에서 잘린 우리는 50분을 풀로 기다려야 했다. 한 번에 최대 10명 수용. 웨이팅 중간에 다른 집 갈까 하다 오기로 버텼기에 얼마나 맛있나 보자 하고 벼르고 있었다. 그렇지만 첫 피스 먹고 무장해제.. 레몬 제스트를 올린 광어가 시작이었는데 상큼한 맛이 임팩트가 있어 첫 피스로 아주 알맞았다. 이날 먹은 거 중 상위권! 그 뒤로 도미연어새우방어한치아부리연어아부리계란참치 다진 것?? 참치와 도로 2피스가 지까지 총 12피스가 나왔다.다녀온 지 꽤 되어서 기억 남는 거만 꼽자면 연어, 온도로 와 가지!!였다. 가지가 정말 예상 밖으로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 구운 가지였는데 향도 좋고.. 처음 먹어본 맛.. 약간 아쉬웠던 점이라면 샤리가 질었다는 거. 그렇지만 그 외에 모두 훌륭해서 흠도 아님.. 10명의 손님들을 셰프님 혼자 응대하느라 거의 초밥 빨리 만들기 진기명기쇼를 볼 수 있는데, 생활의 달인 나오셔야 할 듯..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어도 셰프님의 쾌활하고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서 기분도 좋았다! 담에 디너도 가보고 싶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초밥에 빠져버린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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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해물만두전골이랑 비빔냉면 시켰는데 저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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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모둠 스페셜 정식 먹었습니다. 한우도 정말 좋고 입맛 돋우는 전채부터 후식까지 찬이 많고 찌개, 탕 모두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가족분들 모두 만족스러웠던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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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뒤로 현지인들은 안 가는 곳입니다. 맛도 그렇고 서비스 등 점점 상태가 나빠지더군요.. 차라리 중앙시장 안쪽에 할 거지들 많은 곳 가세요. 훨씬 퀄 높고 맛나게 잘 뽑습니다. 가격이 문제는 아니지만 가격도 절반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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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보고 혹해서 갔는데 완전 대실망 다시는 안감. 본전 생각나는 구성 1. 음식이 맛이 없음 2. 기본 찬 리필 안 됨 식사하러 방문하실 거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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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는 너무 좋은데 차도 너무 많아서 주차전쟁이고 커피값도 비싸고 사람도 정말 많아서 자리 잡는 것조차 힘든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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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주변에서 전시회를 보고, 비가 쏟아져서 우연히 들어가서 먹게 된 통닭집인데 너무 맛있었다. 나올 때 주신 쿠폰이 아직도 있어, 다시 찾아 방문했다. 분당에 있는 천석꾼처럼 치즈도 듬뿍 주고, 식전으로 어묵탕도 준다. 위치가 한남역에서 조금 걸어가면 있어서, 방문하기는 조금 불편하지만, 정말 부드럽고 촉촉한 통닭을 먹을 수 있기에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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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패 번호표! 맛있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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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면옥과 유사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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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진짜 직원들이 너무 싹수가 없고 교육이 안 되어있어요. 매니저라는 여자애는 절차라는 것도 모르고 그 밑에 애들은 하루 알바인지 뭐만 하면 다 물어보고 오겠다고 하고.. 음식을 시켰는데 일부가 1시간이 넘도록 안 나오더니 나가려니까 갖다 들이미네요 빌지가 떨어져 있어서 못 봤다고. 그래서 안 먹는다고 하니까 싸주겠다더니 취소 못한다고 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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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렇게 기다리고 불편 겪으면서 먹을만한 곳인지 모르겠어요. 위 사진 한판에 이만 사천 원대에요. 엄청 기다려서 먹었는데 솔직히 황새치 말고는 엄청 맛있는지도 모르겠고, 가격도 잘 모르겠어요. 갈 때마다 초밥 다섯 개 먹으면 하나 정도는 꼭 비려서... 그렇게 찬양할 만큼인지는... 사실 고시촌에 초밥 먹을만한 데가 잘 없어서 그나마 종종 갔는데, 오늘 일 겪은 이후로는 다신 안 갈 듯해요. 밤 9시에 포장 주문하고 40분이나 기다려서 찾으러 갔어요. 그런데 아직도 안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십분 정도 더 기다리다가 여쭤봤어요, 누락된 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죄송해요. 다시 만들어드릴게요. 이러시더라고요. ...? 그리고 십오분쯤 더, 총 25분 입구에 서서 뻘쭘하게 기다렸어요. 사람들 들락날락하고 아주머니 왔다 갔다 하시고. 투명인간처럼 그냥 있었어요. 그 와중에 저희 거 잘못 가져간 사람한테는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하던데 저는 25분 더 기다리고 죄송해요 말 한마디로 때우셨네요.저희 게 더 비싼데..... 심지어 둘이 찾으러 갔는데 젓가락도 하나만 찍 넣어주고. 그리고 제 뒤에 포장 찾으러 온 분 거도 누락됐더라고요. .. 솔직히 맛이 엄청난 것은 아니지만 종종 갔었는데, 이런 식으로 하시면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들어있는 참치도 비리고.. 고시촌에 있어서 이렇게 사람 많은 걸까요? 강북에만 가도 이렇게 줄 서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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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가 죄다 업체 지원 돈 내고 먹는 사람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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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하네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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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맛 집으로 그러나 가격은 조금 비싸다. 김치 맛 일품이며 깍두기 역시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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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지내다가 한번 입성한 후로 자주 찾아가는 곳입니다.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맛있고 서비스도 좋아요. 동네에 이런 숨은 맛 집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특히 새우크림 온천은 존맛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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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나오는 시간 1시간 불친절 안내 없음 무한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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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메뉴 강요하지 말아 주시고 2층 아주머니 친절하게 안내 부탁드릴게요 손님이 와서 눈치 보는 경우는 처음이에요 음식도 그렇게 맛있는지 몰랐습니다.. 줄 서서 갈 정도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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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긴 한데.... 차라리 길을 건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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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감성 제대로 해브 콩트 제가 갔던 날은 연인과 여자분들이 있는 게 당연했던 카페 분위기와는 달리 저희 팀 남남커플 노부부 이런 구성이었습니다 분위기가 색달라서 남겨보아요 프랑스 어느 가정집을 옮겨놓은 거 같은 앤티크 한 분위기에 차 한 잔과 디저트 말해 뭐 해 시선 강탈 푸들 강아지까지 프랑스 친구네 놀러 간 느낌입니다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남천동 카페 탐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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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점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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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완전 별로, 자리 별로, 가격 별로 재방문 의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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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으로 방문 먼저 자리에 앉으라 길래 앉아 기다리는데 뒷손님들 먼저 주문받고 손을 들어도 오질 않음 카운터 가서 주문하겠다 말하니 자리서 기다리라고 하곤 또 안 옴 1차 화남 겨우 주문하고 한참 기다려서 음식이 나왔는데 찌개가 아니라 국같이 흐리멍덩한 맛의 음식이 나옴 2차 화남 대충 좀만 먹고 말자는 생각으로 먹다가 물 마시려고 하는데 물통 가득 물때를 보고 3차 화남 절대 다신 안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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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키 웃음만 나옴.. 하 야키소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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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음식 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력에 대통령의 맛 집이라는데, 내가 대통령이나 심사위원보다 미식가인가 보다! 사진이 석쇠구이 정식 3인분인데 고기도 얇고 양도 적어 구성비도 떨어지거니와 반찬 역시 나물에 양념간장 끼얹은 성의가 안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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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집 사실 마땅히 초밥을 전문적으로 하면서, 격식을 차릴 수 있는 공간이면서, 가볍게 식사할 수도 있을 만한 만만함까지 겸비하는 식당은 많지 않다 근데 딱 그런 곳이 산본에 생겨버렸고.. 메뉴의 구성도 꽤 괜찮으며, 알차게 식전 메밀 국슈 당겨주고 초밥을 챱챱 먹어주면 굉장히 맛도 꽉 채운 느낌이다 가족과 외식한다면 초밥 코스에 회 시리즈를 하나 추가해서 먹으면 만족스러운 식탁이 될 것 같다! 아직 포장이나, 배달은 못해봤는데 꼭! 해봐야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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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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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며 맛이며 너무나 만족스러운 곳! 특히나 감자 도피 누아는 신세계 같은 맛이었다. 뇨끼가 그렇게나 맛있다던데, 감자 도피 누아 먹으니 뇨끼도 꼭 한번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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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아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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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많아서 웨이팅이 있긴 했지만 기다렸다..! 항정살이 목살보다 개인적으로 더 맛있고 간장 계란밥이랑 계란찜도 맛있다.. 기본 찬인 부추무침도 고기랑 잘 어울린다. 솔직히 웨이팅 할만하다. 구워져서 나와서 편한 것도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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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에 비해서는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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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는데 가격도 너무 매력 있어요 기본 테이스티 버거도 다른 수제버거보다 훨씬 맛있고 에그 마니는 4분의 3 정도 먹었을 때 살짝 느끼하지만 처음 맛보는 맛이라 매력 있네요 감자튀김은 뭔가 애매하고 코올 슬로가 깔끔하게 맛을 잘 잡아줍니다 길었던 대기시간 말고는 다른 버거집보다 훨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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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다방라떼 6.0 크랜베리 스콘 4.0 효리네 민박 촬영으로 확 떠오른 곳이에요. 빈티지한 외관에 카페라고 상상하기 어려운 쌀 간판까지 그런데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뭔가 꿉꿉? 한 약초 냄새 같은 게 확 나서 좀 별로였어요 시그니처인 쌀 다방 라테를 주문하고 한 개에 사천 원짜리 ... 스콘도 주문했습니다. 쌀 다방 라테는 미숫가루 같은 곡물가루를 커피에 섞은 느낌인데,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인상 깊은 조화는 아니었어요. 곡물의 고소함은 묻히고 퍽퍽함만 남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스콘은 충분히 제 입맛에는 맛있었는데, 이 정도 크기에 사천 원이면 좀 너무하지 않나 싶네요 괜찮다 와 별로 사이에서 계속 고민하다가, 구성비나 서비스, 그 꿉꿉한 냄새 등등 좋은 인상을 받은 부분이 없기도 했고, 4점대의 평점은 아닌 것 같아서 별로로 선택했어요. 커피의 맛, 구성비를 우선시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비추합니다. 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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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나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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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도 없고 대신 나오는 얼갈이김치도 맛없고 느끼해서 반은 남기고 왔네요. 가격도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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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기억 안 나지만 여기도 기대보다 맛있었던 듯 피자가 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좀 저렴해서 파스타도 같이 주문 일단 피자는 딱 베이직한 맛이었다 요즘은 이런 베이직한 맛의 매력을 즐겨서 더 만족스러웠음 파스타에 들어간 고기는 생각한 것보다 질기지 않고 비리지도 않았다 파스타는 크게 인상 깊지는 않으나 별로 불만사항이 안 떠오르는 걸 보면 맛있게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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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이 두 배 오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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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소바를 맛볼 수 있는 집. 면이나 튀김이나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니지만 괜찮은 맛입니다. 양도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부분에서 노력이 필요함으로 보입니다. 굉장히 작은 규모라서 꽉 채워 앉아도 7테이블 앉을 수 있는데 주방이 한 분이라 커버가 안되더라고요. 앉아서 3040분을 기다린 후 음식을 받을 수 있었는데 소바치고는 저에겐 긴 기다림이었어요. 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 수도 있으나 평소에도 이렇다면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 같네요. 홀도 한 분이신데 웨이팅 관리도 제대로 안 되어 홀이 비었는데도 밖에서 들어오라는 안내를 받지 못하는 불상사도 있던데 좀 전체적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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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한번 드셔보세요... 돼지 누린내를 정말 잘 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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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 아 맛없고 반말 퉥퉥에 안주 값 더럽게 비싸고 하이 타이로 씻었는지 뭘로 씻었는지 믿지 못할 냄새가 개인적으론 나서 두 번 다신 안 갈 듯 3명이서 구이랑 전골 먹고 뭐 하면 술값 8만 원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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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맛. 김치찌개는 별로라서 괜히 시켰고, 본 삼겹살은 괜찮아요! 꽃 목살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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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은 많지만 왜 맛 집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친한 형 청첩장 받으러 갔지만 제 돈 주고는 절대 안 가요.. 처음부터 시간제한 거는 건 이해하지만 제한도 안 걸고 고기 추가 주문해도 언제 나가냐고 타박 주는 건 제 상식에서는 많이 벗어난 것 같아요. 사람 구경하고 싶어서 가는 거는 말리지 않겠지만 낸 삼 집 자체가 맛이 있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맛있다는 분들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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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겁나 없고 양보고 너무 적어서 깜짝 놀람 10개 정도 있었을라나 2인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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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함 불러도 대답 없고 들었어도 못 들은척하는 종업원 박고 회는 너무 얇게 회 쳐져 있으나 맛은 있음 사람들 모이기 전에 회 시켜서 먹고 있기가 좀 그래서 어묵탕 먼저 시키고 회는 좀만 있다가 시킬게요 하니까 사이드 메뉴는 회 주문이 들어가야만 주문이 가능하다고 함 어묵탕은 사이드 가격도 아님 18000원임 별수 없이 회시 키면서 어묵탕같이 시켰는데 어묵탕이 먼저 나옴 어묵탕 시킬 때 오래 걸릴 거라고 말했기 때문에 회가 먼저 나오겠구나 예상함 그냥 어묵탕 시키는 게 싫었던 모양임 박고 회 다 먹고 어묵탕 데워달라니까 데워주지도 않음 공짜로 나온 거 데워달랬으면 말도 안 함 물론 어묵탕은 맛없음 서비스가 개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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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버섯 향이 가득해요! 버섯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치랑 깍두기도 칼국수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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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푸짐하고 재료도 다양합니다. 샐러드 자체도 신선해서 아주 좋았어요! 다음엔 리코타치즈샐러드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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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랑 역삼? 쪽에서 먹어봤었는데 집 앞에 새로 생겼다는 말을 듣고 한참 뒤에 생각나서 가봤습니다! 처음에 쉑쉑먹을때는 뭔가 훅 짠맛이 들어와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맛이었는데 요즘은 지점이 많이 생겨서 줄스 지도 않고 바로 시켜서 먹으니까 좋더라고요 서현점에서 먹을 때는 좋았습니다! 셰이크도 시원하니 부드럽게 넘어가서 좋았고 햄버거도 맛있었고 저렇게 시켜서 36000원 정도 나왔는데 다른 수제버거집과 비교하면 가격은 비슷한데 여기보다는 사이즈가 좀 커 가지고.. 뭐 살짝 아쉬웠지만 맛도 다르고 여기만에 매력이 있으니까 가는 거겠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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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진정 판타지다 타임머신 타고 밀정의 시대로 왔다 독립을 이야기하고 애국에 뜨거운 가슴 부여잡아야 할 거 같다 난 왜 이 광화문에 십 년 가까이 있었으면서 왜 이제야 알았을까. 참 아쉽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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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맛은 그럭저럭인데 커피 맛은 없고 비싸기만 해요. 별로 다시 오고 싶지 않은 곳. 코로나 이후 사람 많아지면 더 심각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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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메뉴 시간 맞춰 갔는데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평일 11시경 웨이팅 시작 기다린 보람 정말 있습니다!! 맛있네요 우럭조림 안 시래기랑 잘 어울려요!! 계속 생각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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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에 퀄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맛이며 양이며 칭찬하고 싶다. 단골가게. 와인 종류도 많고 화이트 와인들이 다 맘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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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다녀왔는데 오랜만에 갔더니 자리 옮기고 나서 당근 마차 특색이 없어져 버렸네요. 건물도 껑충 가격도 껑충 뛰었네요. 골뱅이무침은 여전히 맛있고 털게가 없어 대게탕 먹었는데 맛은 여전했습니다. 오삼불고기는 맛이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변해버려 진짜 실망했네요. 양도 이게 3만 원인가 싶더군요. 생선구이 3만 원짜리 엔 원산지 모르는 고등어, 갈치 조각 꽁치 도루묵 2마리 하아 한숨 나왔네요. 옮기고 나서 예전 정취가 없어져 버린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웠네요. 소탈하게 부담 없이 소주 한잔하던 당근 마차는 이제 안녕이네요. 영랑 포차 거리 은경이네도 없어지고 포차 거리 정취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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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 염분 의식 때문인지 거의 싱거운 음식 맛, 고급 격식 있는 식당이라 자부했는지 이해되지 않는 음식값, 거기에 발리 피킹 비용까지 요구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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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멘 기준... 최악... 육수를 한 입 먹자마자 가쓰오부시 맛이 너무나도 진하게 남... 어느 정도냐면 가쓰오부시를 젓가락으로 한 움큼 집어서 그것만 먹었을 때 수준으로 쫙 남... 뭔가 느낌이 쎄해서 매운맛으로 시켰는데, 시원하게 맵거나 푸짐하게 매운 게 아니라 애매하게 맵다.. 단맛과 짠맛이 강력하게 자기주장을 하는 육수 속에서 매운맛이 좀 중재를 해줘야 하는데, 매운맛은 또 신기하게 소심한 태도를 보인다... 예를 들자면 친구 둘이 싸우는데 애매하게 양쪽 편 들어서 오히려 더 화나게 만드는 그런 느낌의 친구 같다 물론 돈코쓰 라멘은 좀 다를 수 있다... 그리고 교자가 꽤 많이 나온다는 점도 맘에 들긴 했다... 하지만 .... 하..... 가쓰오부시 넣은 달콤 육수에서 이미 화가 단단히 났는데 갑작스레 나타나서 펑 하고 터지는 옥수수 알갱이는 정말 선을 넘었다... 옥수수 알갱이 속에서 나오는 달콤한 진액... 돈코쓰 라멘을 다시 먹으러 올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그냥 맥 나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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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해야 되냐고 미리 전화했는데 안 해도 된다고 함. 도착하니 매장 텅텅 빔. 창가에 앉으려 하니 예약된 자리라 함. 다른데 앉으려 하니 예약된 자리라 함. 결국 주방 입구 앞에 직원들 왔다 갔다 하는데 불편하게 앉음. 분명 예약 안 해도 된다고 했는데 열받았지만 같이 간 일행들 때문에 화도 못 냄. 음식 다 먹어가는데도 자리는 여전히 텅텅 빔. 그 와중에 빨리 나가라고 눈치 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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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주스 오리지널이 젤 맛있어요 잠깐 들려서 테이크아웃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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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곱창 국수, 어향 가지볶음, 쓰란 등갈비 먹었어요 그런데 요리 위주로 시켜그런가 5만 원 이상 주문한 것치고 양은 적었어요 하지만 가지볶음은 참 맛있었어요 곱창전골이 아닌 식사 마라 곱창 국수의 곱창은 좀 잘 안 다듬어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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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떡갈비가 맛있어요!!! 담에도 또 들릴 정도로 맛있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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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데 너무 맛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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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에도 올라와 있고 사람도 많고 하면 보통은 맛 집이기 마련인데.. 여기는 관광지고 유명해서 올라온 것 같다.. 여름에는 딸기 타르트가 맛있기 쉽지 않지만 뭔가... 통조림 딸기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고 타르트지도 약간 인공적인 맛이 나는 타르트지였다. 앞에 리버뷰라도 예뻤으면 좋았겠지만 이날은 비가 왔다 커피가 맛있다는 리뷰가 많은데.. 우리가 받은 커피는 태운 맛이 났었다. 아마 재방문은 안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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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보통 사이즈인데 곱빼기 같은 양 일반 반곱빼기 곱빼기 모두 6500원 밀면과 떡갈비 면 배가 든든하다 경주 밀면은 앞으로 이곳으로 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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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식감이 음식을 먹는 동안 즐거움을 가져온다. 생각보다 많은 양에 먹다 보면 당황스럽기도 했다. 그 자리에서 직접 썰어서 주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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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만 번지르르한 카페,, 외관이 너무 예뻐서 들어갔는데 내부 인테리어 실망스러웠어요 옆에 다른 카페 갈걸 후회했음.. 블루리본 서베이 선정됐다는데 맛도 평범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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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꽤 많아서 부푼 기대를 안고 갔는데 생각보다는 평범하게 느껴진 곳. 여자 세 명이서 파스타 세 개를 시켰는데 양이 적고 직원이든 셰프로 보이는 분이든 친절한 느낌이 전혀 없었다. 특히 직원은 아직 응대가 좀 허술한 느낌. 다른 분들 리뷰 보면 이런 경험담이 없고 쪽지도 써주고 친절하다 하시니 우리가 다른 식당 갔나?! 싶다 주문이 특수한 판에다 펜으로 적어내는 스타일이라 열심히 적어냈더니 특정 메뉴가 없다고 다시 리셋된 주문 판들 내미는데 조금의 미소나 죄송한데 이 메뉴가 지금 준비가 어렵네요. 혹은 죄송한데 다시 적어주실 수 있나요 가 없이 이거 지금 안돼요. 다시 적어주세요. 같이 딱딱한 느낌의 응대. 그 후에 먹다 보니 양이 모자라서 추가 주문이 가능할까 물었더니 역시나 얄짤없는 말투로 추가 주문은 안됩니다. 라니. 무슨 누가 들으면 몇 시간이고 죽치고 앉아있던 사람한테 하는 말인 줄 알겠네.주말에는 추가 주문이 불가능하니 양 부족하시지 않게 미리 주문 다 하시는 게 좋아요라는 말만 미리 해줬어도, 아니면 조금 더 상냥하게 말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콜리지가 무료라 해서 오랜만에 모인 친구 셋이랑 와인 하나 들고 룰루랄라 하며 갔는데 한잔 겨우 마시고 배도 못 채운 채로 나왔다. 사람들이 식당 앞에 줄을 미친 듯이 서고 주문이 밀려서 북적북적 바쁜 분위기도 아니었는데 이런 경험을 겪으니 조금 더 기분이 안 좋았다. 맛이 기가 막혔으면 그래도 맛있다로 하고 싶은데, 연어 오가닉 파스타는 그냥 샐러드 냉파스타에 연어 있는 맛. 봉골레는 봉골레. 뇨끼는 로제 소스에 알이 좀 작고 납작한 접시에 깔려서 내 취향이 아닌 그런 정도였다. 나도 친구들도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은 그다지. 물론 맛이 없냐 하먼 그건 아니다. 하지만 다시 가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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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숟가락 젓가락 컵 앞접시까지 모든 게 다 미끈거리며 위생상태가 매우 불결했다. 심지어 음식 맛도 이상했다 오래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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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나요!! 부드럽고 촉촉하고 다해요!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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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가 인기 많은지 모르겠어요.. 5년 전까지만 해도 동네에서 먹을만하고 무난한 집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양이 너무 적어져서 서서히 발길 끊었어요. 대창 사이즈가 너무 차이 났음. 테이블도 너무 다닥다닥 있고 깍두기 볶음밥은 진짜 별로예요 .. 입맛은 개인적이지만 이거 맛있다는 분들 너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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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이나 짬뽕이나 가격 대비 맛과 내용물이 별로인 거 같아요.. 찾아가서 먹을 맛은 아닌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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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언제부터 어린이집이 됐나요 아래 있는 리뷰들은 모두 사실입니다 서버 미숙 불친절 음식값에 비해 맛없음 다시 또 오려고 하지 않을 것 같아요 걸어올 수 없는 곳에 위치한 주제에 주차비는 왜 받는 거예요? 발레비라고 하기엔 오라 이오라 이 두 번밖에 안 하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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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속초 사람은 사 먹지 않는 만석 닭 .. 이유는 하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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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탕수육을 먹고 군대 탕수육이 생각났습니다.. 안 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해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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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없었다. 양심이 아예 없는 집이다. 이렇게 맛없는 음식 만들면서 개그맨 유튜브들 광고비 줘가고 유튜브 리뷰까지 조작 회사에 의뢰해 먹고살아야겠냐? 오늘 온 사람들 다 별로라고 하더라 짜장은 별내 오 형제 손 짜장이 300배는 맛있고 짬뽕은 별내고수짬뽕3호가 오백 배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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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점심에 갔는데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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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내용물이 많이 들어 있는 빵을 판매한다 단팥빵은 너무 달아서 별로였고... 다른 빵들은 못해도 중간 이상은 가는 맛이다 가격은 파리바게뜨 가격에 6700원씩 붙이면 된다 비싸다 평점을 짜게 준 이유는, 이성당에 근로계약 관련 이슈도 있고 빵이 가격과 웨이팅만큼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에는 없는 특별함이 있을 거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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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 순두부라는 음식을 처음 봐서 신기해서 시켜봄. 맛있었다. 근데 약간 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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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맛엔 족발이 많이 짠 편이라 주는 양념에 하나도 못 찍어 먹었어요 막국수는 평양냉면 느낌 나게 만들어서 심심해요 평양냉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할 수도? 분위기는 괜찮고 직원분들도 적당히 친절하세요 저는 서울에서는 청담에 일 쪽 발 분당에서는 미금역에 있는 김 씨를 주로 가는데 앞서 말한 두 곳보단 간이 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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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에서도 피자 맛 집으로 선정된 살바토레 쿠오모. 기대가 컸던 탓일까요? 맛은 있었지만 구성비 별로였던 메뉴들.. d.o.c 피자, 돼지 등 갈빗살 야채볶음, 치즈 버섯 리소토를 시켜 먹었어요. 무난하게 먹었으나 양이 적어서 세 명이서 45개 메뉴는 시켜야 배부를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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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대현동 반 서울 진화하며 롱런하는 이대 앞 최고의 파스타 1. 이대 앞에 왠지 괜찮은 파스타집이 있을 것 같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그러다 반 서울의 등장은 무혈입성, 평정 같은 단어로 설명이 된다. 인테리어와 음식 모두 한식의 코드가 접목된 절묘한 퓨전에 메뉴의 긴박함과 걸맞은 맛은 이 집을 단연 이대 지역 No1 레스토랑이므로 꼽는데 주저함이 없게 한다. 2. 개점 초기에 방문했을 때와 같이 여전히 손님은 많은데, 그 당시 메뉴에서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 파스타류... 삼치구이를 얹은 봉골레를 제외하고는 모든 파스타가 신메뉴인데 모두 만족스럽다. 3. 새우를 얹은 비스크 링귀니는 비스크의 맛도 진하지만 고추장을 살짝 가미해 매운 기운을 더했다. 어떻게 보면 고추장의 사용이 독이 될 수도 있지만 비스크이 진한 맛 때문에 고추장의 텁텁함은 묵직한 매운맛으로 승화되기 때문에 소스와 좋은 조화를 이룬다.구운 새우는 듬직하지만 오버 쿡이라 퍽퍽한 아쉬움이 있다. 가격적 측면과 한식 퓨전의 기본 레스토랑 기조 때문에 참나물을 가니시로 올렸겠지만 이탈리안 파슬리나 딜 같은 허브가 훨씬 더 맛을 깊게 했을 듯하다. 허브 사용의 미스매치... 4. 5버섯 크림 파스타는 이 집의 시크니 혀로 등극한 메뉴다. 버섯 크림의 고소함과 감칠맛이 엄청나지만 계란 난황이 시선을 끌고 트러플을 표현한 오징어 먹물 텐카츠도 긴박하다. 여기에 트러플오일을 뿌려 트러플스럽게 포장을 했다. 마치 버섯 트러플 파스타를 먹는 듯한 모양과 향이 매력적이다. 5. 봉골레는 여전히 메뉴판에 살아남은 스테디셀러. 동죽을 사용한 점도 여전하고 삼치를 올린 것도 좋다. 대신 내 메뉴가 아니라 삼치를 먹어보진 못해 예전에 마른 듯한 느낌은 어떻게 개선이 됐는지는 모르겠다. 6. 디저트가 생겼다. 첫 방문 때는 디저트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젠 세 가지 디저트 테린이 생겼다. 꽤 정성을 들인 비주얼인데 맛은 그리 고급스럽지는 못하다.치즈 테린은 분유 맛이 많아 나는데 마스카포네 치즈의 고소함일 수도 있겠고 탈지 분유의 맛일 수도 있다. 밤 테린은 계피와 조화를 이루는데, 밤과 계피가 어우러지기보다는 단맛과 함께 각각 튄다. 아쉽지만 없는 것보다는 낫다. 7. 예전에 방문했을 때와 같은 메뉴들이라면 큰 감흥은 없었겠지만 많은 변화를 보여준 반 서울은 역시 이대 앞 넘버원 레스토랑으로 인정이 된다. 앞으로도 이대 앞에서 파스타는 이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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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생소한 호르몬을 맛볼 수 있는 호르몬 규상. 다른데 몇 번 튕기고 겨우 찾아간 곳이지만 로비 타탄 요가 오픈한 곳이라길래 고민보단 GO.. 일단 메뉴판 보면 입들 막... 식도, 울대, 목청, 동맥 등 메뉴판에서 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단어들이 잔뜩 보여서 약간 무서웠다. 다행히도 쩝쩝 박사들과 함께여서 도전해볼 수 있었다.. 일단 오늘의 추천 메뉴로 시작해서 궁금한 몇 가지를 더 주문해 먹었다. 사실 뭐가 특별히 맛있었다는 기억이 잘 나지 않을 만큼 다 독특하고 맛있었다. 겁이 나는 이름을 가진 부위들도 다 편견이 사라지는 맛이었다. 양념 자체도 너무 맛있고, 다양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서 짜릿했다. 생소한 부위들을 조금씩 이것저것 맛볼 수 있는 재미가 있었다! 이번엔 2차로 가서 많이 먹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1차로 가서 쫘악 다 시켜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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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돼지, 닭 새 가지 고기를 써 육수를 낸 국물 위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아이보리색의 메밀면의 탄력도 매력적입니다. 다만 고명으로 올라가는 고기들은 육수를 몽땅 뽑아내고 뻑뻑하니 그렇게 구미를 당기지는 않습니다. 이 냉면을 먹기 위해 일산을 방문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굴림 만두는 소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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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공간 없음 주문하고 삼십분이 돼도 안 나와서 고성까지 갔나 물어보려고 아줌마 부르려는데 옆 테이블 시킨 지 오 분 만에 갖다 주더라 옆 테이블 아저씨가 미안한지 그거 주려던 거 괜찮다 하고 열받아서 그냥 나왔음 홀에 아주머니 세 분 있었는데 다섯 테이블인가 있었는데 세 분 다 왠지 정신없으심 암튼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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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커피 원두 가 준비되어 있는 곳, 최가 커피 건대에만 최가 커피가 3곳이 있는데, 아는 사람들만 커피점이다! 외관이나 간판을 보고 들어가기 좀 그래도, 반전 매력이 있는 곳, 커피에 진심인 사장님의 핸드드립 커피와 사장님의 센스가 곳곳에 묻어나있다. 커피는 사장님이 직접 갖다 주신다. 오랜만 커피 서빙! 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시지만, 커피 원두는 잘 모른다. 그래도 괜찮다. 메뉴판에 원두 종류마다 설명이 친절하게 쓰여있다. 같이 간 일행 커피도 마셔보니, 원두 맛과 향이 다른게 느껴졌다. 세상엔 다양한 원두가 있다는 걸 알게 됐음! 엽서 같은 종이에 원두마다 분위기와 설명이 쓰여 있는데, 참 좋았다. 가지고 와야지 생각했는데 놓고 와서 아쉽다 TT 얼음도 꽃이다! 꽃 얼음이 둥둥 떠있어서 신기하고 좋았다. 취향 저격당함! 치즈케이크는 비주얼 보고 시켰는데, 상큼한 맛도 느껴졌다. 이 상큼함이 딸기와 무척 잘 어울렸고 마지막까지 먹는데 질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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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분위기 완전 힙합 자리도 넓어서 좋음! 커피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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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돈가스 정말 맛나요 하지만 돈가스 소스 보통 샐러드 그냥 샐러드 카레는 생각보다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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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도 맛없어졌고 회의 양은 아기 주먹만큼 가격은 올리고 두 번 다시 톨 빗대며 갈 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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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도 괜찮고 예쁨 근데 크로플 맛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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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찌개랑 두부구이!! 너무 맛있어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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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해주시는 매니저님께서 친절하게 메뉴 설명도 해주시도 너무 기분 좋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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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햄버거를 굉장히 사랑하는 사람인데요! 일주일에 다섯 번을 햄버거를 먹는답니다 미스 피츠... 저는 매우 실망했어요 훈연 향도 잘 나지 않고 고기의 맛과 향 또한 잘 느껴지지 않았고 빵 또한 햄버거와 잘 어울리지 않는듯했습니다 평이 좋길래 기대를 많이 했는데 실망이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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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이것으로 족하나 후에 방문하실지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의견을 남기자면 일단 불친절하다고 느낌이 아주 많이 드는 것 같기도 하나 단정적인 표현은 하지 않겠음 또 스시 쥐시는 분이 염색을 하고 젤 바르고 요리로도 안 쓰시고 스시를 쥐시는 것 같기도 하나 최근 방문은 아닌 관계로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음 단정적인 표현은 하지 않겠음 그래서 대체 내가 먹는 스시에 뭐가 묻은 거지 싶은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하나 단정적인 표현은 하지 않겠음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니 단정적 표현은 쓰지 않겠으나 불친절, 위생 모두가 약간 의심되는 것 같기도 함. 이곳이 공공 공간이 아니라면 훨씬 할 말이 많을 것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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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중에 들렀어요. 짧은 일정이라 다양한 제주를 느끼기 힘들었는데 이곳에서 모두 충족하고 갑니다. 다양한 요리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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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에 비해선 쏘 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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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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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진짜 좋았었다. 여유 있는 분위기와 티포트 들고 다니시며 커피도 리필해주시고 인심과 정취가 동시에 있던 곳. 겨울에 가서 따끈한 아랫목에 다리 넣고 따뜻한 커피 마시면 노곤해지던 추억. 지금은 너무 비싸요. 거기까지 차 몰고 가는 손님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서비스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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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많이 먹었던 당면을 호떡에 넣은 느낌. 꽤 맛있었지만 간식치고는 너무 큼. 조금 작게 만들어서 팔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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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정기적으로 블로그 짓만 하는 집입니다. 버섯도 적고 맛도 없는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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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에게 정말 맛있게 먹었던 대파 양고기 소개해주고자 길상 양 꼬치 재방문! 다른 메뉴들로 도전해보고 싶었으나 대파 양고기와 계란 볶음밥은 포기하지 못했어요. 대신 마라면 과 되게 생소한 궁보지딩이란 메뉴를 주문해봤습니다. 대파 양고기는 설명할 필요 없이 맛있는 맛. 같이 간 지인들 모두 만족스럽게 먹었고 볶음밥과 잘 어울려요. 궁보지딩은 닭고기를 땅콩, 당근, 오이 등 야채를 매운 소스에 볶은 음식인데 자극적이지도 않은 가정식 느낌이었어요. 짜거나 맵지 않아서 은근 숟가락이 자주 가는 맛! 여러 명이서 맥주 안주로 주문하기 괜찮은 메뉴였어요. 마라면은 청경채와 쫄깃쫄깃한 면으로만 구성돼있는데 국물 진짜 깔끔하고 면 양이 무지 많았어요. 술 마실 때 시키기 좋은 메뉴! 저희 테이블 빼고 모든 손님들이 다 양 꼬치 드시더라고요. 다음번엔 양 꼬치를 꼭 먹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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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도 괜찮고 디저트도 괜찮은데, 너 키즈 존이라 해서 조용히 즐기고 싶어서 일부러 찾아간 건데 갓난아기부터 초등학생들까지 다 뛰어놀고 있네요 통제하는 직원들도 없고 무개념한 부모들이 자유롭게 판을 치고 있었어요. 루프탑에 아기들이 뛰어놀고 있는데 안전사고 위험은 생각하지 않는 건가요? 다시는 안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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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지만 기회 생기면 꼭 가게 되는 집 고기맛있어요
YAML Metadata Warning: empty or missing yaml metadata in repo card (https://huggingface.co/docs/hub/datasets-cards)

dataset_info: - features: - name: labels - dtype: class_label - '0': Negative - '1': Positive - name: Review - dtype: string

splits: - name: train - num_examples: 15000 - Positive : 50% - Negative : 50% - name: test - num_examples: 1000 - Positive : 87.7% - Negative : 17.3% - The ratio of positive and negative data is the same as the ratio of the original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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