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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s class label 2 classes	Review stringlengths 3 3.16k
00	밑의 분 말씀 그대로임..... 내장탕에 곱창만 가득 있고 돼지 냄새 엄청나요 돈 아까워서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는 심히 고민했네요
00	음식에 정성이라곤 하나도 못 찾겠어요 잡채, 멸치볶음 익다 못해 삭은 김치... 제육볶음 돼지에서도 냄새나고 순두부도 김밥천국보다 못해요 경주 도착하자마자 찾아왔는데 진짜... 실망했어요
00	피나무 두껍고 특유의 느끼함 못 참겠음
00	The customer service was really bad.
11	파스타 진짜 맛있습니다. 카르보나라 끄덕하고 찐해요. 배달로 먹었는데도 매장에서 먹는 것과 비슷하게 맛있어요.
11	위치 문의드리려고 전화했는데 전화받으신 한국인 사장님? 직원님?께서 너무 친절하셨어요.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친절하셔서 바로 발걸음을 옮겼어요. 역시 서빙하시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요! 저는 인도 음식이 처음이라 낯설었는데 인도 음식 좋아하는 친구는 맛있게 싹싹 비우고 나왔어요.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00	뷰 이쁘게 찍은 인스타 사진에 속아서 저처럼 기분 잡치지 말라고 네이버 후기 쓰려고 했더니 거긴 영수증이 있어야 되더군요 결제도 다른 분이 해서 네이버엔 못 올리고 기분 상한 마음을 카카오 맵에 후기 올립니다 우선 뷰 좋은 자리는. 주말이라 자리 잡기 힘들고요 거기 말고 야외는 뷰가 수상스키 지붕 뷰입니다 멀리 강을 볼 수 있긴 해도 바로 코앞에 수상스키장 있으니 어수선한 면이 있고 뷰 맛 집...
00	별 맛은 없음. 그냥 그저 그럼
00	할미 아직도 카드 안 받아? 카드 쓰며 사람 취급 안 하잖아 주문도 자기들 꼴리는 대로 받고
00	별 하나도 아까운 최악의 맛 최악의 짜장 한 시간 반 웨이팅이 아까움 돈이 아깝다 별 0개는 없나 이상민 방송에 좀 괜찮은 곳 홍보해라.
00	압구정 스시 디너를 이 가격에 만족할 곳은 여기 밖이지 않을까
00	가격 20000만 원으로 오름 불친절하고 더러움 그리고 250정량인지 의심 가지만 그냥 먹었다 비싼 거 팔라고 23000원짜리 주냐고 두 번 물어봄 아 짜증 나 달라는 거 주지 그리고 주차 안됨
11	파스타 면이 알단 테로 잘 삶아져서 탱글탱글하게 나와요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는 쉽지 않은 듯
11	Really fantastic pancakes. We waited for about 2025 minutes. I dont think its worth waiting for a longer amount of time and I would hesitate to go back, even though it is delicious, because of the wait time. We went with just two people so we didnt experience the owners bad attitude like some of the reviews I read on here, but she wasnt especially nice either.
11	디저트는 아이스크림이고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죠 역시
11	형평 돈가스와 형평 땡초 돈가스 가격은 5,900원에 구성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땡초 돈가스는 신세계네요. 대구의 3대 천왕 돈가스도 먹어봤는데 거기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부드러운 고기가 압권이네요.
00	주변에 간 김에 지인이 추천해서 간 곳인데 1인분에 6만 원이 넘는 한우갈비 맛이..... 별로 또한 가격에 비해 종업원 서비스도 한참 미달.... 코로나인데 마스크 안 쓰고 서빙하고 고기 구워주는 스킬도 없네요 나중에 저희가 직접 구워 먹는 게 더 나았어요 맛, 분위기, 가격 다 별로입니다 그냥 동네 돼지갈빗집 가는 게 더 나아요 아니면 차라리 돈 더 주고 강남 한우집 가세요.. 4인 가족이 가서 한우, 수입 마늘 양념갈비 각 1인분씩 8인분 먹고 온 결과입니다
00	메뉴가 전체적으로 바뀌고 나서 맛이 많이 변했네요.. 진짜 좋아하던 곳이었는데.... 뇨끼는 시판뇨끼인거같고 맛도 그저 그래요 소스는 트러플오일빨로 맛있는 거 같고 라자냐는 구운 가지와 호박이 생명이었는데 야채가 싹 다 빠져서 매력 0 맛 0 비주얼이랑 바질 향만 좀 괜찮아요
00	구성비가 별로라 생각합니다
11	여기 추천하려고 어 그로 끌었다. 미안하다 그런데 맛은 기본에 친절함까지 실화냐? 진짜 세계관 최강 분식집의 맛이다...
11	점심 식사를 위해 처음 가봤는데 괜찮네요. 특별한 맛이라기보다 주인장의 오랜 고집이 묻어나는 평범한? 한 음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찜닭에 관한 리뷰에도 온 밥이라 물 막국수만 먹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11	곤드레 밥이 아주 훌륭합니다 일 때문에 방문했던 곳이었는데 든든하게 배 채웠네요
00	너무 짜서 갈 때마다 물을 한 컵씩 들 이 부음
00	솔직히 여기 메뉴 거의 전부가 맛없다. 그냥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음료 하나 시켜놓고 몇 시간 동안 떠들다 가기 좋은 곳 .. 1층은 오픈된 공간이 있고 2층에 실내 테이블들과 화장실이 있다. 화장실은 깔끔한 편 주문 시키고 자리에 앉아있으면 가져다줌
11	한 줄 평 역삼의 탄단지 밸런스 좋은, 맛있고 배부른 샐러드 볼 한 끼 신축 소의해 망고 홀릭 대박나라 15 역삼역 출구를 나와서 마플 앱을 켜면 가장 상위에 나오는 샐러드 볼 전문점. 강남 N 타워 건물 1층에 있는 곳이다.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콘셉트로 판매하는 곳으로, 아보카도와 수비 드로 조리한 비프 등 슈퍼푸드로 꼽히는 재료들만 잔뜩 담아 제공한다. 점심시간에는 11시 30분부터 항상 사람이 한가득. 코로나 19 때문에 포장이나 배달 주문도 많은 편. 나는 다행히 11시 40분경에 갔더니 한두 자리 남은데 앉아서 먹을 수 있었다. 가장 유명하다는 수비드 비프 아보카도를 주문해서 먹었다. 약 10분 정도 기다리니 내가 주문한 메뉴 등장. 샐러드 볼이라 채소를 기반으로 퀴노아, 흑미, 렌틸콩, 병아리콩 등 슈퍼곡물 4가지와 함께 수비 드로 저온숙성 후 오븐 그릴에 구워낸 그릴드 비프와 잘 익은 아보카도 반개가 담겨있다. 같이 준 드레싱을 뿌려 먹으니 새콤짭쪼름한게 재료들이랑 밸런스 좋게 잘 맞았다.탄단지 밸런스도 꽤 좋은 편이고, 고기도 질기지 않고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다. 단호박이랑 고구마도 올라가서 탄수화물도 건강한 탄수화물로 구성되어있음! 꽤나 포만감을 주는 한 그릇이다. 재방문의 사 200인 장소! 다음에 또 와서 다른 메뉴 도전해봐야겠다. instagram yehrang 먹지 영
11	일산 맛집 추천!!!
00	가격 대비 좋았던 맛 집이었을 텐데 가격도 오르고 여러모로 메리트가 떨어짐.. 2주 이상 예약 기다리고 방문했는데, 덜 짜고 게도 크고 청양고추랑 어우러지는 건 좋지만 가격도 이젠 별 메리트도 없는데 게장 집에서 하루 묵은 것 같은 공기밥이라니.. 재방문 의사 없음
11	동네라서 자주 가려고 하는 카페에요! 요즘 소하동에 예쁜 카페가 많아지고 있는데 그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곳 근데 뭔가 사진을 예쁘게 찍을 만한 곳이 적어서 사진이 예쁘게 안 담기네요 커피는 대체적으로 고소한 편이에요! 저는 따뜻한 라테와 스패니시 라테를 먹었고 스패니시 라테는 돌체 라테랑 같은 거라고 하네요 가게도 예쁘고 커피도 맛있고 엄청 비싸지도 않은 가격이라 자주 오게 되는 곳이에요
00	1인은 팔지도 않아요 혼자 갔다가 쪽팔릴 뻔 칼국수 가격도 비싸고 맛은 그냥저냥 칼국수 맛!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닌데
11	분위기가 일단 너무 맘에 드네요 믹스베리빙수 너무 맛있어요! 늦으면 재료가 다 떨어져요
00	곱창전골 시켰는데 곱에서 비린내 장난 아니고 돈가스 안 익은 거 있어서 뱉고 자리에서 바로 나옴 기본 반찬 어묵볶음 할 말 없고 이렇게 최악인 식당 처음...
11	조개찜해 산물 찜과 갈비찜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조갈찜. 다 먹고 국수랑 볶음밥까지 먹어야 완벽하다.
11	맛 분위기 서비스 모든 것이 완벽 웨이팅은 감수
11	가히 안암 최고 돈부리 집이라 칭할 수 있음. 모든 메뉴가 맛있다 특히 새우 들어간 건 다 존 마...
11	등촌 칼국수의 원조이죠. 꾸역꾸역 길 찾아서 갔는데 그런 만큼 맛있었어요. 주인아주머니들이 약간 불친절해 보였는데 나중엔 끝까지 해먹는 방법 같은 거 다 챙겨 주시도라고요. 특히 죽? 같이 나오는 밥 너무 맛있었어요. 여자 둘이 갔는데 싹싹 이 인분 다 긁어먹고 왔어요. 아직도 여운이 생각나는 맛!
00	옆 테이블이 기다리다가 직원의 매너에 나갔는데 같이 나갔어야 했다 진짜별로 다 동치미는 상해서 먹을 수 없었고 웨이팅이 이해가 안 된다
00	음료가 비싼데 맛도 그저 그래요 인스타 갬성 카페.. 재방문의 사
11	오만 지파에서는 와인과 함께 먹어야 맛있는 거 같아요 식전 빵부터 피자까지 골고루 맛있는데 파스타는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서비스나 이런 것들이 기복이 있네요 갈 때마다 달라요 그래도 좋았던 날들이 더 많아서 여전히 특별한 날엔 찾게 되네요
00	장사하시는 분들이 위생을 신경 안 쓰시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장염 다이어트를 노릴 수 있을 정도로 위생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맛은 아차산 신토불이처럼 고춧가루가 날서있는 류의 맛인데 더 달아요. 순대도 아무 특색 없고 내장은 간만 있습니다. 튀김은 그냥 완제품을 소스에 버무려 넣어주시니 특별한 건 없어요. 요즘 체인 떡볶이들이 대부분 평타 정도 하...
00	점심으로 칼국수랑 비빔국수 먹었어요 칼국수는 국물은 짜고 면은 닝닝... 비빔국수는 한 입 넣자마자 초장 맛... 차라리 프랜차이즈 분식점을 갈 걸 싶었네요 싸지도 않은데
00	장점 24시간 운영 단점 비싸고 맛없고 냄새나고 춥고 노랫소리 너무 크고 불친절하고 화장실 개판
11	프리미엄 등심 안심 세트 먹었는데 트러플오일이 다하네요. 고기도 너무 부드럽고 육질이 좋아서 돈가스 소스에 찍어 먹이기 아까울 지경이에요. 트러플오일에 소금 콕 찍어 드세요!!! 근처에 세화해변도 있어서 밥 먹고 가볍게 들르기 좋아요
11	치킨도 맛있지만 떡볶이도 정말 맛있습니다! 치킨 반 마리에 떡볶이 먹었어요
00	고기에 머리카락이 같이 나오는 인체친화적 식당이네요. 머리카락 있어도 사과도 안 하시는 서비스에 반찬 재사용 하는 가까지 직접 봤습니다. 썼던 마늘과 할라피뇨 다시 반찬통에 들어가는 걸 보니 있던 밥맛도 사라지네 오 88. 할라피뇨 하나 손으로 집어먹던 직원분 맛있으셨나 오? 사진에 재사용 반찬 바 첨부합니다. 직접 구워주시는 고기도 조악하기 그지없네요 제가 자를 걸 그랬어요.. 저는 비추천합니다.
11	근처 갈 일 있음 꼭 먹는 곳이에요 제발 체인으로 여로 곳에 생겼으면 좋겠어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00	메뉴판하고 손님한테 바라는 점 어쩌고.. 너무 구려요 밥맛 떨어짐
11	다 맛있어요!!!!! 특히 육전은 같이 나온 겉절이랑 정말 잘 어울려요. 싸가고 싶을 정도. 차돌박이 라면은 차돌박이가 들어있으니 느끼하겠지 했는데 오히려 좀 깔끔한 국물에 차돌이 들어가 있어서 조합 좋았어요. 다른 것들도 다 맛보고 싶네요! 명란 감자는 맛없없 조합입니다. 다 실패 불가능한 메뉴로 구성되어있었어요. 술 종류도 다양하고. 사장님 첨엔 말이 없으시길래 오 잉했는데 메뉴판에 본인이 무뚝뚝한 성격이라며 오해 말아달라고 쓰여있어서 빵 터졌네요.
00	걸쭉하면서 깔끔한 들깨 국물은 좋았지만 닭의 크기가 자고 육질은 평범하다. 전반적인 구성비는 그저 그렇고 발레파킹 비용이 추가로 든다.
11	오.. 진짜 맛있는 치킨버거!!! 녹사평역 근처 버거 가게이다. 치킨의 매운 단계를 정할 수 있어 좋았다. 사이드 메뉴에 있는 옥수수 샐러드도 맛있었다. 평일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서 조용히 온 밥하기도 좋았다!
00	잇디 이용해서 주말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가게는 아담한 편이고 5시 반이 되기도 전에 모든 테이블이 찼어요! 핀도 세트 A 믹스 빠에야 주문 연어와 꿀이 올라간 타파스를 발견하고 바르셀로나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주문했습니다. 연어 타파스는 예상대로 맛있었으나 그 외에 새우, 닭고기가 들어간 타파스는 그냥 평범했습니다. 문제의 빠에야!!! 일단 양은 12인분이라고 표기되어있었던 만큼 푸짐했습니다. 하지만 빠에야에 들어간 홍합의 상태가... 알이 굉장히 작아서 먹을 수 없는 수준이었고 장식용으로 올려둔 느낌이었습니다. 새우는 많이 들어있었어요. 스페인 현지의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 들어간 빠에야를 기대하신다면 실망하실 거예요. 간은 심심하고 무난하게 먹을 만했습니다. 서버분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는데... 재방문 의사를 물어본다면 글 세이프니다...!
00	분위기가 좋다. 근데 커피는 딱 한입만 먹고 버렸다. 빵 맛없다 돈이 아까워서 억지로 먹고 나옴.
11	둘이서 우럭 정식 24,000 제주막걸리 3,000 시켰어요. 제주 방문할 때마다 가는 집이에요. 우럭 정식은 우럭 한 마리를 통째로 튀겨서 양념을 발라 머리나 지느러미까지 전부 먹는 건데 정말 맛있어요. 우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고 공깃밥에 된장찌개, 밑반찬까지 깔리는 거 생각하면 가격도 매우 착한 편. 제주 최고의 맛 집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할 수 있으나 이집 우럭 정식이 월정리에서 최고라는 점은 확실합니다.
11	주말 12시 점심시간에 갔더니 웨이팅이 많았다. 여차여차 기다려서 먹었는데 일단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 예상했던 짬뽕의 맛도 아니고 뼈해장국의 맛도 아닌 색다른 맛이 났는데 그게 또 맛있었다. 국물이 칼칼하면서도 되직한 느낌! 국물이 이래서 그런가 나는 보통 면을 좋아하지만 여기에는 짬뽕밥이 더 낫지 않을까 싶다. 평소에도 뼈해장국을 좋아하는 나 같은 국물 파는 싫어하기 힘들지 않나 싶다 일단 뼈와 짬뽕의 조합이 흔치 않아서 추천하고 싶은 곳!
00	완전 별로임. 여름에 냉면 먹다 모기 나와서 아줌마 모기 나왔어요 했는데 별 조치도 안 해주고 냉면 값 다 받은 곳 그 이후로 두 번 다시 가지 않는 곳임
00	시원하게 오픈된 주방, 조용한 목동에서 보기 힘든 감각적인 인테리어 등은 좋으나.... 언제 튀긴지 모르겠는 다 식은 닭 껍질 튀김, 질긴 납작 만두는 최근 먹은 떡볶이 중 최악의 가깝네요. 가오픈 중이니, 정식 오픈까지 많은 점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11	먹어 본 에클레어 중에서는 제일 맛있으나 직접 가서 사는 건 못하겠다... 미트업 후에 선생님의 소개로 접해본 로즈 에클레어가 라이치와 로즈의 그 어느 쪽 맛도 잘 느껴지면서 부드럽고 풍부했다. 오니 오이시이... 99 에클레어가 충격적으로 맛있었기 때문에 무스케이크에도 도전! 명칭은 인디 비주얼 디저트 세트이고 봄 시즌을 주제로 한 네 가지 디저트가 있다. 마카다미아 초콜릿 풍미의 쇼트케이크, 이그조틱 타르트, 이그조틱 산딸기 타르트, 시트러스 치즈 타르트 이렇게다. 대용하게 맛있었던 것은 이그조틱 타르트로, 캐러멜 맛만 나는가 싶더니 먹다 보니 그 캐러멜 퓌레에서 망고 맛이 난다. 호에에에에에 그리고 밑에 깔린 크런치가 일품이다. 마지막에 먹은 이그조틱 산딸기 타르트는 너무 배불러서 제대로 못 즐겼지만 안에 든 모히또 젤 크림이 좋았다. 시트러스 치즈 타르트는 라임 스위티인가?,자몽, 오렌지를 신호등 순서로 배열한 것이 기억에 남는 에그 프리 타르트. 크런치가 맛있었는데 이 날의 최고는 역시 이그조틱 타르트로 하겠음...! 예약한 4가지 케이크 외에도 당일 현장 판매 메뉴로 제주 구좌 당근 케이크가 있었다. 제 활동명이 당케쉔인데 당제를 안 먹어 볼 수 없자 나여...! 기대 가득 안고 먹어보았으나 미니미니당근 장식의 귀여움만 잔상으로 남았고, 귀여움을 뛰어넘을 맛은 아니었다. 하여간에 에클레어도 그렇고 디저트도 대용하게 맛있는 것이 있어서 돈과 시간의 여유만 있다면 계속 사 먹고 싶고 선물도 하고 싶은데 예약을 해야 하는 어려움과 예약을 하고 찾아가도 대기를 엄청 오래 해야 하는 안내 시스템이 아쉬워서 직접 또 찾아가기는 힘들 듯하다. 아쉽다 정말!
11	해장국 맛있네요. 수육은 보통입니다.
00	여기 전부터 엄청 가보고 싶어서 갔는데... 솔직히 별로여서 아쉬워요. 한 번 더 가서 다른 메뉴 먹어볼 생각이긴 한데요 고른 메뉴가 별로였던 건지 뭔지... 개인적으로 가게 화장실이 더러우면 그 가게 위생관념 자체도 별로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일단 가게 내부가 좁고, 화장실도 엄청 협소하고 건물이 오래되어서? 깔끔한 느낌 전혀 찾을 수 없고요. 양은 진짜 많은데 어차피 가격도 그만큼 비싸서 차라리 가격 양 둘 다 줄어드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베이커스 테이블 유명하고 사람들이 많이 찾아서 다시 가 볼 의향인 거지 만약 그냥 방문했던 가게라면 1점 줬을 것 같아요.
00	뷰는 예쁨 인 스타용 카페 딸기 식빵 진짜 ,, 충격적임 시그니처 음료 맛없으니까 그냥 아메리카노나 드세요 조개구이 먹고 디저트 먹으려고 볶음밥 한입 포기하고 왔는데 그냥 먹을걸
00	좀 아쉬웠어요. 맛있긴 한데 좀 비쌌어요
00	맛은 있는데 맛에 비해서 손님들한테 하는 행동은 정말 안 좋습니다
11	경주에서 온 친구가 와서 먹었을 때 여태까지 먹었던 빵집 중 제일 맛있었다고 했다. 단편이나 베비에르랑 2대 빵집이 맞는 듯하다.
11	예쁜 분위기 탄탄멘과 가츠 산도 제주 맥주를 주문했다 탄탄멘에는 마라라는 향료가 들어 있어서 약간 매콤한듯하면서 맛이 가츠 산도는 돈가스가 엄청 두껍지만 고기가 부들부들하댜 잘 씹힘 다른 메뉴 먹어보러 또 방문해보고 싶은 곳!
00	포럼점을 일요일 점심에 조카 둘을 데리고 4명이 갔는데 주말엔 2인만 가능하다며 입장을 거절하더군요 회사가 근처라 평일에 자주 가는데 붐비는 평일엔 4명이 되고 오히려 손님이 적은 주말에는 안된다고 합니다 정부의 코로나 4단계보다 더 강력한 식당 자체 규정에 놀랍기도 했지만 전화로 영업시간 문의할 때는 그런 얘기도 없었고 네이버나 인스타, 가게 앞에도 별도 공지도 없다가 멀리서 시간 내어 찾아간 고객에게 문 앞에서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쫓아내는 건 무례하기까지 하네요 대응하는 직원의 로봇같이 말하는 대응도 불쾌해 결국 롯데 본점 안주에서는 저녁 6시 이전에는 4명 가능하다고 해 식사했습니다 포럼만 이런 규정이 있는 것도 더 이해가 안 됩니다
00	흔해빠진 일반 당면 순대에 야채만 잔뜩이라 왜 이 가격을 주며 먹어야 되는지, 왜 인기 있는지 궁금한 메뉴.
00	비싸고 맛이.... ... 한숨
11	여긴 갈비찜 무조건 먹어야 해요
11	피순대 대박
11	가격도 싸고 맛도 진짜 좋았어요. 그리고 서비스가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00	서비스 엉망진창 주문한지 40분 만에 겨우 나오고 그것도 사과 한마디 없길래 따졌더니 자기네 잘못 없다며 적반하장 이런 식당은 다시 갈 일 없고요 솔직히 주꾸미도 질겨서 맛없었음
00	지인과 오늘 냉면 시켜서 먹는데 맛은 모르겠지만 양이 한 젓가락 수준 너무 돈이 아깝네요 웬만한 다른데 가시는 게
00	신촌 마라탕 마라탕 국물 맛이 진짜 안 먹어본 희한한 맛이었어요.. 진짜 너무 짜서 너무 놀랐음. 양고기 비린 거 한가득 느껴지고.. 거기다가 토마토 달걀 볶음 덮밥까지 소금을 한가득 뿌리셨는지 많이 짰어요.. 덮밥은 그래도 맛은 있는데 개인적으로 짠맛 싫어해서 아쉬웠습니다
11	아 여기 맛있어요 근데 그 차돌박이 초밥이 진짜 졸맛탱 다시 가구파요
00	음...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님
11	문어숙회도 맛있고 바싹 불고기도 맛있는데 가격 대비 양 작음.
00	가격은 비싸지만 고기는 맛있습니다. 직원 두 분이 웃고 떠드는 소리가 영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거기까진 괜찮았어요. 그런데 벌레 나온 국에 대한 대처가 참 불편하네요. 육회비빔밥에 나오는 된장국에서 반쪽짜리 파리인지 바퀴벌레인지 꼬리 같은 게 나왔어요. 머리는 먹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끔찍해요. 직원에게 말을 했고, 된장국 뚜껑을 열어놓았을 때 들어갔을 수 있다...
11	수련을 테마로 해주신 앙금 떡 케이크! 원래는 파스텔톤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인데 내 주문에 맞게 진한 톤으로 작업해주셨다! 엄마가 보시고 색 조합을 굉장히 잘하시는 분 같다고 역시 이번에도 좋아하셨다
11	통마늘 알곱창 9,000원 곱창김 마요네즈 조합 왜 이제야 알아쓰까 야채곱창에는 김. 진짜 잘 어울려요 최고 볶음밥 2,500원 돼지곱창 먹고 볶음밥 안 먹으면 예의가 아니 주.. 맛있어요 재방문의 사 있다!
00	이거 먹느니 신안 염전 가서 바닥 핥는 거 추천 진짜 맛없음. 주변 식당 웨이팅 기다리기 싫어서 들어왔는데, 카레가 딱히 맛있는 것도 아니고, 새우튀김은 그냥 싸구려 기성품 주면서 삼천 원씩 받는 거 같고,, 시그니처라고 불리는 야끼 카레라이스는 겁나 짜고 느끼하고 최악이었음. 두 숟갈 먹고 옆에 얼룩말 식당 웨이팅 하러 감.
11	처음 방문은 20년 전 자주는 못 가지만 나주 출장 시 반드시 1 식은 하는 곳. 옛날에 먹었던 진한 감동의 국물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변함없는 나의 맛 집. 또 가야지!
00	12년 단골이었지만 이젠 안 가려 합니다 푸짐했던 카레도 1인용이라며 양을 줄이고 서비스도 최악이었어요 비추
00	양 창렬 나온 거 보고 양 너무 적길래 이게 다냐고 물어보니 다라고 하심 다신 안 갈 곳
00	게이샤 커피는 향이 너무 부족했어요 밀크티는 그냥 쏘 쏘 게이샤 커피 가격 대비 너무 실망 나머지는 안 먹어봐서 모릅니다
11	이쪽 세화 쪽에서는 그래도 가장 유명한 카페가 아닌가 싶네요 심플리 더 베스트라고 했던가요? 심플 하지만, 잘 정돈돼있고 프로의 냄새가 납니다. 카페라테 뜨겁게로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고, 당근 케이크가 양이 적게 느껴지는 걸 보니 맛있어서 그런가 봐요 와이파이 암호 입력하고 빵빵하게 터집니다
00	양도 적고 맛도 영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00	먹고 배탈 남 좀 더 끓여져서 진한 맛이었으면 좋겠음.. 욕쟁이 할머니 콘셉트 좋긴 한데... 욕쟁이 할머니는 욕을 하되, 친절함이 묻어나야 하는데 카드 안 받는 거랑 음료나 술 강요하는 거 등 행동 보면 진짜 그냥 돈독 오른 욕 할머니 느낌...
11	사진엔 없는데 여긴 제육이 진짜 맛있어요 간장게장은 제 입맛에는 좀 달았어요
11	고려대. 안암 맛 집입니다. 다른 메뉴도 다 맛있지만, 장소가 좀 협소해요
00	여러분의 돈과 시간은 소중합니다. 이 가게는 세상 불친절하고 세상 맛없습니다. 아니 정말 거짓말 안 보태고 이도 저도 아닌 맛이고 여사장님은 전화응대 중에 손님한테 화를 내지 않나 배민 후기들 중에 비슷한 내용이 있었으나 간과한 저의 실수니 뭐 어쩌겠냐마는 사장님이 돈 벌기 가 싫으신 건지?? 본인 돈 버느라 바빠서 스트레스받는다고 추석 연휴에 여수까지 내려간 손님 한...
00	유명하다 해서 갔는데 맛은 고만고만했고 아주머니의 막돼먹은 서비스 정신만 가히 일품입니다. TV 방영한 거 믿고 지금껏 이런 식으로 장사하시는 듯해요. 참고로 여기 무료주차라 돼있는데 그런 거 없으니 참고 바랍니다. 시장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꽤 멀고 매우 오래 대기해야 함
11	숙성회이며 가격 대비 맛도 좋았습니다. 손님 응대도 친절하며 은근히 소문나서 저녁시간에는 미리 예약을 해야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공간은 다소 협소합니다.
11	이번에 강릉 다녀오면서 들렀는데 양도 푸짐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00	주말에 와서 그런지 해물파전이 비주얼은 좋았으나 이미 만들어 놓은 것을 대 펴 논 식감이었습니다. 칼국수도 해감이 덜 되었고 비린내가 났습니다. 화장실은 재래식 화장실로 쪼그리고 앉는 형식입니다. 일주일 간격으로 갈매기 식당도 다녀왔는데 해물파전과 칼국수는 갈매기 식당이 더 나은 듯해요
00	세이로무시라는 음식은 처음이었고 검색하다 보니 어르신들 모시고 가기에 음식이 깔끔하고 정갈하다고 하여 이번에 아빠 환갑 기념해 가족모임을 예약했는데요. 가기 전에 네이버 리뷰 창에서 서비스 측면에서 실망스럽단 댓글을 몇 개 보긴 했지만 설마 그 정도일까 하여 방문했습니다. 근데 정말 가관입니다. 못해도 6명이서 40만 원 넘게 나온 거 같은데, 가격에 비해 동네 호프집만도 못한 서비스. 그릇도 제때 잘 치워주지 않고 메뉴 설명도 대충. 전문성이 너무 떨어지더군요. 음식도 그 정도 가치가 과연 있을지 의문. 세이로무시 스페셜 육류 해산물 시켰는데 농어 랍스터 새우 전복 등 나옵니다. 구성이 그렇다 보니 가격을 높게 측정한 거 같은데, 먹을 땐 괜찮네 싶다가도 나중에 다 먹고 나니 기억나거나 특별할 맛이 없습니다. 게다가 고기는 살짝 질기다고 아버님께서 그러심.... 대게나라나 긴자에서 그냥 코스 요리 먹을걸 하면서 엄청 후회했습니다. 그나마 먹을만한 건 우니 게살 비빔밥이었는데 이것도 비쌉니다.다신 안 갈 예정이고 누가 간다고 하면 뜯어말릴 겁니다.
00	여자친구랑 미디엄 레어 먹고 여자친구 입원하고 나는 병원 갔다가 며칠째 앓는 중 스테이크는 미디엄 레어가 진리인데 군 있는 듯 절대 가지 마세요.
11	닭고기가 지이 이이인 짜 부드럽다 이렇게 부드러운 닭갈비는 또 처음 먹어본다 양념도 되게 순해서 어린이들도 먹기 딱 좋음 손님이 직접 오랫동안 구워야 해서 살짝 힘들었지만 기다린 만큼 맛있었던 닭갈비였음! 중간중간 사장님이나 직원분이 오셔서 볶아주시긴 하는데 요리 못하는 내가 볶기엔 어려운 임무였다.. 그래서 살짝 태움 닭갈비집 가면 항상 직원분이 볶아주셨기 때문에 익숙지도 않아서... 이 부분은 살짝 좀 그랬다 치즈 사리나 쫄면 사리 추가하면 정말 맛있다 하지만 빕 구르만을 받을 정도까지의 맛은 아닌 것 같다! 오히려 동네에 있는 맛있는 닭갈비 정도지, 거긴 가서 닭갈비 꼭 먹어야 해! 이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빕 구르만이 오히려 기대수준을 높여서 실망감이 없진 않았습니다
11	맛있다. 닭갈비도 맛있고 음식점이 아주 깔끔하다
11	작업실이 있습니다. 가정집을 개조한 느낌으로 아늑합니다.
11	알고 보니 나름 유명했던 옥수동 화덕피자집. 양에 비해 가격대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화덕피자가 몹시 맛있다.
00	가격 비싸고 사람 바글바글하고... 줄 서서 먹는 맛 집치고 만족한 적이 없는데 혹시나 해서 갔는데 역시나였음... 파리바게뜨가 가격 대비 맛은 더 나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