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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s class label 2 classes	Review stringlengths 3 3.16k
11	재료 본연으로 맛을 내어 마일드하고 깔끔한 짬뽕이 맛있음
00	최악 쓰레기 음식점. 그냥 당연히 받아야 하는 국수 달라고 큰소리로 말하니 사장이 시끄럽다고 조용히 하란다. 사장이라고 하는 말이 잘난 설렁탕 한 그릇 먹고 소리치지 말란다.. 수육 2개에 곰탕 4개 설렁탕 4개 시켰는데 국물이고 고기고 돈이 아깝다. 수육은 왜 이렇게 국물이 줄줄 새는 지 모르겠고 김치도 최악. 그렇게 김치 맛없게 하는 것도 재주인가 보다. 배추고 깍두기고 먹을 필요가 없는 맛 입만 버렸다. 그런 마인드로 여태껏 어떻게 장사했는지 대체 누가 이런 대접을 받으면서 이런 음식을 먹는지... 절대 가지 마요. 내 돈 주고 밥 먹고 기분이 너무 나쁘다.
11	반찬도 다 맛있고 고등어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
11	망고 하이 세종 맛 집 세종 맛 집 세종 호수공원이랑 세종수목원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그때 들렸던 맛집 하나 추천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에 있는 오오카미라는 곳인데 나성동 새롬동 brt랑 굉장히 가까이에 있어요. 걸어서 1분이면 됩니다. 바로 보여요. 식당은 아담하고 세련된 느낌의 장소였여요. 연어랑 차슈동 2메뉴 시켰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완전 추천! 오오카미 정갈하고 신선한 맛 집이었습니다. 높은 테이블에서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어요. 일단 연어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담백하고 신선했습니다. 김초밥에 싸먹는 게 묘미였어요! 차슈 동도 양념 적절하게 잘 베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재방문의 사 아주 있습니다
11	소문대로 핸드드립 커피가 맛있고, 디저트도 맛있습니다. 직원분들이 바쁜데도 친절합니다.
00	샐러드는 너무 버섯을 볶아 중국식 볶음 청경채인 줄 조개는 첨 먹어보는 맛없는 맛 라자냐는 미국 슈퍼 식품 코너에서 파는 수준.. 크림 링귀니는 개중에 좀 낫더라
11	포장만 가능하다 한국에서 먹어본 카눌레 중에서 여기가 가장 맛있다 집에서 가까우면 진짜 자주 갈 텐데 가게가 너무너무 귀엽다 내 마음에 들 거 같았는데 역시나 완전 마음에 든다
00	인간적으로 가격대 양이 매우 적고 맛도 그다지.... 재방문율 0.1
00	부산 놀러 온 김에 맛 집이라 해서 가봤는데 예의가 너무 없으시네요 사람 더 잇는데 밀치고 지나가질 않나 반찬 세팅하면서 물 엎지르고 죄송하단 말 한번 안 하질 않나 그래놓고 한다는 말이 물 왜 이렇게 많이따라놧냐 간섭까지 하네요 반찬은 세팅 안 하고 저보다 늦게 온 다른 손님 테이블에 반찬이 먼저 나가네요 반찬은 주워 담은 건지 이리저리 다 던져져 잇고 직원이 사장을 보고 닮나 봐요 친절 거기서 거기 ...
00	웨이팅과 가격 대비 비추
11	와이프 추천으로 와보게 된 음식점 안채... 코다리 요리라는 게 큰 차이가 없어 큰 기대 없이.... 젓가락을 움직이는 순간... 코다리에 잘 베인 양념으로 무게 있는 맛과 깔끔한 밑반찬.... 충분한 격 차이가 나는 맛을 가졌으며, 그 맛에 이끌려 3일 연속 와서 골고루 음식을 시켜 먹어본 결과.... 왠지 모르는 나도향의 맛과 향을 느끼게 되었네요....
11	커플세트 먹었는데 그냥 다 맛있고 튀김옷 속에 고기가 꽉 차있음. 또 갈 거예요
11	처음 나온 죽이 정말 깔끔했고 크로켓이 정말 맛있었어요 연어도 술 냄새? 안 나서 깔끔하게 고기를 먹을 준비를 할 수 있었고 역시 추천받은 데로 고기는 정말 맛있었어요 홀 직원분들 서비스도 정말 좋았고요
00	가격 대비 성의 없는 맛이었어요 고등어는 덜 구워 나오고 주물럭도 별로 음식 다남 기고 나왔습니다
11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아그라에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사실 인도 음식점 어디를 가도 웬만하면 카레들이 다 평타 이상을 치는 것 같기는 한데 그중에서도 아그라를 선호하는 이유는 바로 망고 포도 스노윙브레드 때문인 것 같아요. 약간 난을 샐러드 형식으로 먹는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소스가 진짜 미쳤어요 아그라 갈 때마다 인원수에 맞춰 세트메뉴 시키면 항상 너무 배부르고 음식도 남겨서 4명이서 3인 세트 시켜봤는데 딱 맞고 좋았어요!! 다음번에 무조건 또 먹으러 갈 거예요
00	비싸도 너무 비싸요. 어느새 14000원으로 또 올렸네요. 양도 적고.. 다신 안 오려고요
11	아주 만족스러웠다 라구 페터 치네는 또 먹고 싶음! 다음에는 크림 파스타나 고기류도 먹어봐야겠다 추천!! 그리고 가게가 참 예쁘다 제주도 카페 느낌 너무 맛있어서 이틀 만에 또 감 크림 버섯도 마싰고 흑돼지 안심 미쳤다잉 자주 가야지
11	맛있다 자본주의 미국 맛
00	몇 번의 불친절을 겪고도 자꾸 잊어버리고 재방문하네요, 오늘 확실히 기억하고 이번 생에 다시는 가지 않으렵니다. 홀을 대가 불친절한 가게치고 주방 위생 좋은 가게 못 봤습니다.
00	도떼기시장 같고 야채 추가 주문하려면 거의 불가능.
11	세트메뉴로 먹으면 좋아요! 떡볶이, 피자, 파스타 등이 있어요. 저는 떡볶이 피자 세트로 먹었는데 2인분이라고 쓰여있었지만 3명이서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피자는 화덕피자라 쫄깃해요. 떡볶이는 깻잎이 들어가서 향이 독특하고 김말이도 들어가 있더라고요. 당면과 김말이는 불을 수 있으니까 먼저 건져먹는 게 좋아요
11	면이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온면 냉면 모두 먹어보고 싶어서 세 가지 면 요리 나오는 삼미 정식 33,000주문했습니다. 온면 냉면까지는 진짜 와.... 너무 맛있고 튀김 기가 막히고 마치도 진짜 좋았는데 문제는.. 세 가지 면 요리 중 비빔면 콘셉트인 것 같은 참깨 드레싱에 범벅이 된 소면이에요.... 먹을 수가 없을 정도로 별로여서 물에 드레싱 다 쌌어내고 온면 육수 남은 거에 적셔먹었네요 진짜 면은 너무 맛있고 잘 삶아서 깜짝 놀랐어요 근데 참깨 드레싱은 최악이었습니다 어린이 돈가스도 좋았고 분위기 가격 친절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참깨 드레싱에 범벅이 된 소면은... 아.. 너무 먹기 힘들었어요
00	매년 가보고 이번 해에 다시 가봤는데 같은 집이라고 보기 힘들 만큼 맛이 많이 변했습니다 매해가 지날수록 맛 없어집니다.. 다른 집을 찾아봐야겠어요
11	너무 맛있어요
11	전국적인 콩나물국밥 체인의 본점! 대기시간 동안 2층 대기실에 있는 콩나물 박물관은 문화 충격 칼칼하고 개운한 국물 맛에 감칠맛 도는 반찬들. 전날 술 먹고 와서 수란에 김과 국물 넣고 섞어 마시면 다시 술 먹고 싶어짐. 서비스 또한 매우 친절하며 먹을 줄 모르면 노란 수란 색깔 옷 입은 분이 와서 알려줌. 오징어튀김은 양은 많지만 딱히 다시 시키진 않을 듯
00	음식은 맛있습니다. 하지만 직원 교육을 안 하면 곧 문 닫겠네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불친절의 끝판
11	경관이 진짜 좋네요!! 바다 근처 멋들어진 카페입니다. 아이스크림도 맛있어요!
11	저는 사실 여기 디저트가 제일 맛있었어요. 라자냐도 굿! 분위기도 좋고 동네에서 데이트할 때 새미 야미를 제일 많이 갑니다. 조금 비싸지만 그만큼 만족스러운 한 끼를 먹을 수 있어요.
11	탁 트인 뷰가 좋아요 커피도 무난하고 주차도 편합니다
11	견과류와 팥 두 가지 종류의 오메기떡이 있다. 자리에서 직접 만들어주기 때문에 따끈하지만 사장님께서 떡을 바로 먹으면 치즈처럼 쭉쭉 늘어나니, 조금 있다가 먹는 것을 추천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씨앗 견과류 맛이 좋았는데 그래도 반반 먹는 것을 선호한다
00	별점 첨 남겨봄. 떡갈비 아기 손바닥만 하고 반찬 먹을 거 하나 없음. 환타 맛 집임
00	맛있다 이 완벽한 음식점에 단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종업원이 불친절한 거입니다. 저랑 싸우고 싶어서 밥 먹는 도중에 티슈 상자를 던졌나요? 그때 기분 더러웠습니다
00	재방문의 사 없음. 맛 가격 기본적으로 기름이 많은 항정살이 그나마 먹을만함. 다른 부위는 서빙되는 비주얼은 좋으나 맛이 기대에 미치지 못함 100그램당 1만 원 이상의 가격이어서 다소 놀라움. 그냥 별로임. 여기는 설탕이 찍어 먹는 떡이 제일 맛있음. 서비스 담당 직원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시스템임. 이게 문제임. 책임지고 구우 주지 않을 거면 안 하느니만 못함. 고기를 구워주는 척하다가 다른 테이블로 이동하다 보니 고기 굽는데 신경도 못쓰거니와 굽는 것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짐. 이럴 거면 내가 직접 구워 먹는 게 더 나을 뻔. 추가 고기 주문한지 30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고기가 나오지 않음. 배가 고파서 된장찌개하고 돌솥밥을 시켰는데 한참이 지나도록 안 나옴. 전 메뉴 취소하고 계산하려는데 계산서에 취소한 메뉴가 찍어 혀 있음. 아무리 그래도 인간적으로 욕은 하지 맙시다.메뉴를 서빙해주는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2층에서 고기 구워주던 덩치 큰 사람은 정말 최악 중 최악. 분위기 산만함. 정신없음. 위생상태 불판 옆 흡입구에 기름때가 상당함. 서빙 대기 중이던 고기를 고기 구울 때 사사 용하는 목장갑을 끼고 그대로 만짐. 바로 옆에 집게가 있는데도 말이야 평가가 좋아서 갔는데 속은 느낌...
11	진짜 맛 집인데는 이유가 있네요 떡갈비 냄새도 하나 안 나고 부드럽고 맛있어요!! 경주 가면 꼭 가야 하는 곳
11	한 줄 평 논현동 숨은 일식 오마카세 맛 집. 맛 서비스 분위기 가격까지 초초 초강추 마치 한 편의 무대극을 보는 것 같았던 모놀로그. 셰프라는 배우들의 연기를 즐겨보는 듯한 손님이라는 관객. 요리 하나하나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는 즐거움, 그 요리를 눈으로 즐기고 코로 느끼고 입으로 맛보는 공감각적인 즐거움을 모두 선사하는 곳이었다. 토요일 런치에 다녀왔는데, 5만 5000원인데 진짜 맛있고 매우 합리적이고 고퀄리티라서 디너에도 꼭꼭 오고 싶어졌다 아래는 각 메뉴 소개와 감상! 참고로 셰프님은 일본에서 요리를 배우셨다고 하는데, 미슐랭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에서 수학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요리를 볼 때마다 단순히 일식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찐 일본 갬성이 느껴졌는데 그게 다 일본에서 요리를 배우셔서 그런듯했다. 1. 차왕 무시 조개육수를 베이스로 만든 계란찜. 모시조개를 사용했고 달래와 냉이를 넣었다. 위에는 5시간 찐 전복과 산초, 고추냉이를 올렸다.향긋한 산초 잎과 달래 냉이의 향이 입안에서 어우러지면서 봄 내음이 확 느껴졌다. 조개육수도 아주 따끈하고 맛있었음! 2. 한 입 거리 속 요리 한입에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속 요리를 내줬는데, 플레이팅도 접시도 요리도 다 너무너무 예뻤다! 당연히 다 맛도 너무 좋았다 김튀김 위에 단 새우와 새우 머리로 기름을 내서 가루로 만든 걸 뿌렸는데, 단 새우의 달큼한 맛, 김튀김의 바삭한 식감, 새우 머릿기름 가루의 새우 풍미가 아주 조화롭고 맛있다! 크로켓은 게 내장으로 만든 고로제였는데, 요게 진짜 별미였다! 게 내 잔이 아주 진하고 향이 가득했는데, 세 살고 로케랑은 또 다른 맛과 식감이다. 정말 술안주라 술이 당기는 맛이었다 물론 난 가쿠 하이볼을 주문해 마셨지... 호호 호호호 오리 가슴살 수비드와 방울토마토 금귤. 햇양파로 만든 잼을 오리 가슴살 위에 올려줬는데, 아주 달큼하고 부드러웠다. 진한 맛을 가진 음식을 먹다가 중간에 산뜻해지는 기분이다.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춘권 정말 좋음 같이 튀김으로 나온 뿌리채소는 추석 잠이라고, 보통 간장절임으로 많이 먹는 재료라는데 땅의 다슬기라고 고소하고 맛있었다. 새우 머리 튀김도 새우형 너무 좋고 바삭거려서 맛있다. 5. 오리 가슴살 나베 가쓰오부시 육수랑 오리고기 구울 때 나온 기름 넣은 육수로 국물을 낸 나베다. 오리고기를 평소에 즐겨먹지 않는데, 모놀로그에서 먹은 오리고기는 오리고기 특유의 풍미와 함께 부드러운 맛을 내서 맛있게 먹었다. 국물이 정말 일품인데, 아주 깔끔하고 시원하다. 채소 맛과 오리 맛 우러나면서 깊은 맛이 난다. 쑥갓이랑 버섯 양파 감칠맛이 우러나 아주 맛있다. 6. 솥밥 생선 한 마리와 연어알이 쿠라, 햅완두콩이 들어간 솥밥! 요게 요게 진짜 하이라이트였다! 이천 미감으로 지은 솥밥인데, 진짜 맛있었다 생선 풍미가 입에 퍼지면서 부드럽고, 핵 완두 콩도 아주 고소하고 맛있었다!! 이천 미감은 갓 도정한 햅쌀을 작은 포션 450g으로 판매하는 쌀이라는데, 정말 맛있었다.오리 가슴살 나베 남은 국물과 채소랑 먹으니 더 잘 어울림 7. 우유아이스크림 디저트로 나온 아이스크림에는 사케 카스가 들어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마치 식감이나 맛이 치즈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 같았다. 같이 나온 라즈베리와 먹어도 맛있다. 생초콜릿도 한 피스 줬는데, 이거 먹고 나면 아이스크림 맛이 확 죽는 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전혀였다!! 진짜 맛있음!! 런치는 수금도 3일만 운영하실 예정이라고. 디너는 솥밥이 없는 대신 훨씬 더 다양한 재료로 요리를 선보인다고 하니 다음번에는 디너에 꼭 와야겠다
00	예전에는 엄청 부들부들하고 맛있었는데.. 진짜 족발이 입에서 녹는다는 느낌이었는데 작년부터 좀 덜 부들부들하고 맛이 바뀐 듯..
11	완전 강력 추천! 제가 먹어본 곳 중에 제일 맛있어요
11	그동안 웨이팅이 너무 많아서 못 가고 있다가 기회가 돼서 방문했습니다. 기대만큼 맛있었어요. 더블로 추가한 햄버거는 조금 헤비 한 느낌이었지만 고기 좋아하면 맛있을 것 같았고, 역시 아보카도 버거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버거 같아요! 그렇지만 웨이팅을 많이 하고 먹을 만 한지는 의문입니다.
00	중국집 유유 안에 이은 두 번째 최악 핵폭탄..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를 이렇게 말아 먹나요? 한마디로 요약하기 어려워 주절 주절 써보면 직원들 완전 초보, 지능적인 불친절, 게장 어디에 있어요? 이거 뭐로 만들어졌어요? 두 가지 질문에 어쩜 똑같이 저는 알바라서 몰라요 음식 동선도 모르는 알바 직원 천지. 속이 텅 빈 대게, 짜서 못 먹는 랍스터, 하도 오래돼서 모형인지 실물인지 구분이 안 가는 초밥 접시. 식사 30분 동안 아무도 안 가지고 가더라 참 더 이상 어이도 없다. 130예약 점심으로 갔는데, 30분 후 계산서를 가지고 오는 피날레로 장식을 하고 음식을 벌써 치구고 있으면서 뭐 더 필요한 것 없냐라고 살살 웃으면서 물으며 빨리 나가라고 은근히 종용하는 직원에게 펀치 하고 싶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계속 분함이 더해진다. 단언컨대 여기에 좋은 리뷰 자는 고액 알바거나 강압에 의한 호텔 직원이다. 완벽한 몰래카메라 세팅이라고 믿고 싶다.옛날 군대 훈련소 쪽은 보고 오줌도 안 누는데, 그런 장소가 또 생겼네 제발 가지 마세요.... 진짜로.... 여긴 망해야 합니다
11	스테이크! 브런치로 먹는 분은 안 계신 것 같았는데 도전해보았습니다 살짝 질긴듯한 고기이나 고추냉이의 코끝 찡한 맛과 같이 먹으면 괜찮았어요 오믈렛이랑 같이 시킨 건데 가니시가 똑같아서 좀 물리긴 했움당 파스타도 많이 시키는 것 같던데 담에 가면 파스타 시켜보아야 징
00	너무 맛이 없고 불친절하고 위생상태 최악이라 올해 최악의 식당입니다 사장님이 바뀌시고 음식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백숙과 닭볶음탕에서 오래된 닭 냄새가 너무 심해서 아예 먹지 않고 나왔습니다. 한참 언쟁을 하고 결국 음식값은 다 지불하고 나왔네요 이렇게 최악의 식당은 처음인 것 같네요. 이런 식당은 안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0	처음 가는 해방촌에 맛 집이라는 얘기를 들어서 첫 방문했는데... 음...... 1. 샐러드는 소스 때문에 너무 짜고 매웠다. 할라피뇨를 넣으신 것 같은데 너무 많이 넣으셔서 부담스러웠다. 2. 라구 파스타는 면이 너무 불어있었고 고기는 너무 질기고 딱딱했다. 텁텁한 맛이 강했다. 3. 스테이크는 오늘의 스테이크를 골랐는데 매시트포테이토는 꾸덕꾸덕하지 않고 물 같았다. 4. 내부가 너어어무 더웠다. 차라리 들어가는 현관문 쪽에 창문을 열면 좋으련만 더워서 힘들었다. 얼음도 아이스 메이커 조그만 기계로 만드는 얼음이라 금방 녹아서 시원한 물이 금방 미지근했다. 또 가자고 하면 안 갈 것 같다...
00	주문도 안 받고 기다리게 하고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식당
00	아아... 진짜 여기 수요미식회 맛 집이 자 평점이 이렇게 높은 거 실화인가요... 평소에 스테이크 엄청 좋아하는데 진짜 엄청 실망했습니다... 손님한테 서빙될 때의 스테이크 온도가 미지근하다니요... 콘셉트라고 하지만 인테리어 진짜 별로.... 음식을 잘 하는 맛 집은 절대 아닙니다.. 그렇다고 분위기가 좋은 것도 아니고요... 서비스는 그저 아르바이트생들이 서빙하는 여느 음식점 수준입니다...
00	최악이에요
11	돼지고기와 오징어로 맛을 난 짬뽕. 술 먹으면 찾아가는 곳. 1인 식사 가능. 짬뽕밥도 강추 탕슈도 있어요
00	서울 은행골 다 가봤는데 여기만 고추냉이를 안 줌 계속 달라 그래도 안 줌. 초밥 안에 들어있다고 그래도 달라 그래도 안 줌. 무슨 미스터 초밥 왕인 줄.
00	몇 년 만에 재방문해봤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사장님은 직원관리에 신경 쓰셔야 할 듯합니다. 매장이 한적해 보이는데도 바쁜 티, 일하기 싫은 분위기 많이 보이고요, 특히나 그중 무선이어폰 꽂고 일하는 직원이 심각합니다. 버거 종류별로 시키니까 알아서 본인 거 찾아가라고 테이블에 그냥 아무렇게나 놓고 가고, 감자튀김 치즈에 머리카락 박혀있기에 교환해달라 했더니 사과는 ...
00	너무 달다. 온 셈 타마 고도 달고 가락국수도 달고 심지어 튀김 자체도 조금 달아서. 전체적으로 밸 분. 밥도 약간 단단한 식감에 나베는 정체불명의 미소 카레 맛이었다. 기분 나쁠 정도는 아니 지어도 굳이....
00	물 막국수는 김치말이 국수랑 비슷한 맛. 주전자에 나오는 육수, 전병, 만두 모두 기성품 쓰는 듯. 주변에 경쟁 식당이 없어서 그런지 장사는 잘 된다. 이런 맛으로도 이렇게 손님이 많은 게 신기한 식당.
11	드디어 크로 풀을 먹어봤다. 일단 크로 풀을 먹은 내 첫 소감은 맛 자체는 와플과 미묘하게 차이가 나는데 식감이 엄청나게 차이 나는 거 같다. 이 식감이 너무 좋아서 또 먹고 싶었다. 그리고 시나몬 가루 신의 한 수. 아이스크림이랑 시나몬 가루 뿌려진 크로플이랑 먹으니까 살 정말 찔 거 같은데 맛은 천국이었다 근데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에이드 8000원은 너무 비싼 거 같다,, 송리단길에 있는 카페들은 가는곳 마가 왜 이렇게 비싼지. 월세 때문인가 싶다가도 일단 가격이 너무 비싼 거 같아서 별 하나 깎았다.
00	이런 곳은 망해야 함.
11	최공 육전 최고!!!!!!
00	오픈 홀이라 엄청 시끄럽고 정신없는 느낌... 편안하게 머리 비우려고 왔다가 머리만 아파짐 테이블 협소하고 의자는 흔들흔들 코로나 전하고 테이블 배치도 그대로... 평일에도 북적북적합니다 대체 왜?
11	청국장에 콩이 생각보다 많이 안 들어있어서 좀만 더 들어있으면 좋겠어요 헤헤
00	가격 대비해서 맛은 그다지... 한번 가고 다시 찾을 집은 아닙니다
00	그냥 그래요 호수 풍경 뷰 하나는 좋네요
00	할만하않
00	불고기 파전은 맛있는데 불친절하니 영 마음이 불편해요
00	세트 D 시켰는데 그러면 빠에야가 조그만 접시에 나옵니다. 그것보다 빠에야랑 해물 스튜가 다른 분들 리뷰랑 다르게 맛이 별로였어요... 입맛이 호불호가 크게 없는 편인데도 일행들도 맛이 별로라고 했어요 해산물도 딱히 신선해 보이지 않았고... 그날따라 뭔가 잘못됐는지... 뭣보다 예약을 했는데 대기를 20분 했어요... 이 부분은 리뷰를 확인하셔서 꼭 개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감바스나 비프 토마토 스파게티는 맛있었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늦은 것을 감안하여 음료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아마 웨이팅 없이 예약하시려면 오픈 시간에 맞춰서 하셔야 할 듯...
00	커스터머 서비스를 받고 기분이 육두문자 나오게 만드네요 에어컨이 너무나 세서 옆자리로 옮겨도 되냐고 직원한테 물어서 옮겼는데 실장쯤 되는 여자가 왜 옮겼냐고 뭐라 하고 돈 내고 먹으러 왔는데 기분 팍 상하고 가네요 가지 마세요 제발 이런 곳은 처음임 그나마 여기가 탕수육이 맛있어서 가는 곳으로 아는데 탕수육도 달아졌으니 이제 가지 마세요 정말 애새끼들 소리 지르고 직원들은 허둥지둥 대고 하다못해 어떤 손님은 주문 안 들어가서 화나서 결국 점원이랑 싸우네요 헬 조선을 밥 먹으면서까지 체험하고 싶으신 분은 꼭 고고씽
00	절대 가지 마세요. 금액도 너무 비싸고 금액 대비 음식 너무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순두부 국물도 쓰고.. 방송 돈 주고 한 것 같아요. 다시 안 갑니다. 식당 주인님 보시면 금액 낮추시고 음식에 대한 정성을 쏟으심이..
11	싸고 단순한 국수 맛이다. 면이 얇아서 국물이랑 잘 어울림.
00	인근 주민이라 오픈 당시 24번 정도 방문함. 당시 직원이 부족한지? 식탁위생, 환풍구 찌든 기름 뚝뚝 떨어짐, 주문해도 기본이 30분 후에 옴 안 와서 불러도 안 옴. 그래도 고기 질은 좋은 편 있음. 오픈했으니 뭐 좋은 거 쓰겠지.... 머 그렇다 칩니다 오픈해서 정신없다고 그런데 오픈 후 23달 후? 친구들과 재방문함. 내가 가자고 했음. 오픈한지 좀 됐고 위생...
00	왜 누구는 구워서 잘라주시고 누구한테는 그냥 알아서 구워 먹으라 하시는지? 똑같은 인원수에 똑같은 양을 시켰는데도 다른 분들 테이블은 손수 구워주시고 우리 테이블은 그냥 구워 먹으라고 하시는지 참 기분 나쁘네요, 아주머니께 여쭤보니 우리 테이블은 여자가 있어서 안 구워주셨다네요???저희 어머니는 나와서 장어 구워야 하고, 남자분끼리 오신 분들은 구워드린다는 게 말이...
11	내가 인천에서 망원동을 가는 이유. 다른게 아니라 경기 떡집! 추석 송편을 여기 떡으로 하고 싶어서 예약전화를 계속했으나 계속 통화 중 결국 온라인에서 추석 선물세트 1 이티 떡과 송편 구성을 예약했다. 배송은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매장 방문으로. 다음날 찾아가라는 전화가 왔다. 토요일 1시쯤 갔는데 매장 안도 북적거리고 예약 전화받느라 정신없더라. 그리고 예약 주문 많아서 매장에는 떡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번에 갔을 때보다 오히려 많았다. 송편도 많이 만들어뒀더라. 그냥 예약하지 말고 와서 사도 됐을 뻔했다! 인절미, 팥떡, 이티 떡, 송편 이렇게 샀는데 베스트는 이티 떡이었다. 티브이에 이티 떡이 나와서 유명하다는데 그 이유가 납득이 가는 맛. 쫄깃한 찹쌀떡 사이에 흰 팥고물이 묻어있는데 그냥 맛있다!! 여기 떡의 특징은 많이 달지 않고 식감이 좋다는 것. 망원동 들린다면 꼭 들러보시길. 송편은 생각보다 무난했다. 굳이 송편 먹으러 멀리 올 필요는 없을 것 같다.
00	얼마 전에 다른데 리뷰 쓰면서 추천한 곳이 여기 올라와서 뭔가 신기함 코스 형식으로 나와서 스테이크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맛있었음 인생 티라미수 bbb 티라미수만 따로 팔아도 성공할 듯
00	커피는 맛이 있으나 아주 비싼 가격을 생각하면 그 정도의 맛은 당연하다고 생각함. 주말에 가면 자리가 없어서 눈치싸움을 해야 함. 테이블이 너무 낮아서 불편하고 이곳에서는 공부하거나 노트북, 아이패드를 사용하기엔 적합하지 않습니다. 사진 찍기 좋고 감성은 좋지만 일단 위치가 구려서 교통 편이 불편하고 너무 시끄러워서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11	양고기에서 냄새나요 엄청 짜고 기대했는데 실망이에요
00	새우 크림치즈 바게트 외에는 사지 마세요 4개 모두 실패함
00	작년 이맘때쯤 여기서 회 먹고 식중독 걸렸습니다. 친구들 포함 세 명이서 먹고 2차는 한 명 추가해서 4명이서 먹었는데 여기서 먹은 3명은 식중독 걸리고 나머지 한 명은 멀쩡했던 거 보면 여기가 빼 박 문제였네요. 그 당시에 리뷰 쓸 생각을 못 했는데 방어회 생각하니까 여기 생각나서 늦게나마 올립니다.
00	불친절하고 맛없고 꼬막무침에 오래되어 뻐덩뻐덩한 꼬막 전부 세고 막 참꼬막 없음 가겍이 비싸고 가격 대비 음식이 형편멊음 꼬막 전문점 꼬막이 시장통 식당 밑반찬 꼬막보다 맛없음
00	Meh. If you want impressive soba in Seoul go to Minami.
11	작년에 출장 갔을 때 문 닫아서 못 갔던 낙지 삼합 집. 어른 셋이 갔는데도 소를 시키라고 했다. 작지 않을까 했는데 사장님 말씀이 맞았다.. 처음엔 낙지와 관자를 참기름장에 찍어 먹다가 익어가면 고기와 표고.. 거의 다 먹으면 밥을 볶아 먹었는데... 그렇게 먹으라고 쓰여있다. 재방문의 사 당연... 친구에게도 추천!
11	추천받아 간 곳인데 탕수육도 맛있고 중화 비빔밥이라는 메뉴도 맛있더라고요
00	브리 스킷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타 지역 사람으로 예약을 잘 잡아서 가였는데 이것을 처음으로 음식을 시작했는데 여행을 여행하는 1박2일 내내 물 없이는 살 수 없었고 염이 많이 된 것 같고 빵에 고기를 넣어먹으니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거의 다 2인이 오셨을 경우 두 개를 시키실 텐데 글쎄요 저는 가면 하나만 시킬 것 같습니다 만약 가게 된다면 요 고기 자체는 매우 부드럽고 질긴 감은...
11	포장이라 아쉽지만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먹어볼 만해요 특이한 맛이네요
00	양이 너무 적네요
00	브레이크 타임 3시 반부터 아니에요 2시 마감 5시까지 헛걸음
11	지인 추천으로 가서 막창 시켰었는데 기다려서 먹은 보람이 있었고 가격은 쏘쏘입니다 특히 직원분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센스 있으시고 재밌었어요
00	그냥.. 생각했던 것보다 양도 적도 맛도 쏘 쏘
00	코로나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분들 힘들어하시는데 종업원분들은 개의치 않아 하시는 듯
00	짬뽕 맛은 그냥 보통맛. 홍합은 씨알도 작고... 다시 찾아갈 집은 아닌 듯. 그리고, 짭니다
11	튀김옷이 바삭바삭해서 식감이 좋았고 치킨 텐 등은 육질이 부드러워서 먹기 좋았다. 새우 텐 등은 새우를 추가해서 먹었는데 양이 꽤나 많아 매우 만족. 연근 튀김도 맛있었고 재방문할 예정!
11	7월 휴가 중에 방문. 일요일이었는데 인기 많은 카페라 그런지 자리는 거의 꽉 찼었어요. 2층에도 자리가 있습니다. 편집숍도 함께 운영 중이에요. 서울 성수동에서 카페를 하다가 옮기셨다고 해요. 분위기, 맛 모두 좋습니다. 다음에도 강릉에 간다면 다시 방문할 의사 100 있어요!
00	칼국수 맛이 예전 같지 않네요... 그리고 위생 상태 좀 개선해 주세요...
00	안 신선하고 별로... 다시 안 가려고요
00	24시간 식사 가능한 카페, 이수역 근처라는 장점 맛은 별로임
00	내장을 못 먹는 취향은 정말 메뉴 고르기가 힘들다. 주말 점심시간 지나서 갔었는데 재료가 없어서 그나마 먹을 수 있는 것도 없어서 남편만 먹고 난 맛만 봤다. 멕시코에서 먹은 로컬 타코와 굉장히 비슷했으나 특별하지는 않았다. 진짜 멕시코 타코를 체험하고 싶다면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듯
11	45점 아이리시 카밤 추천해서 가봤는데 원샷용입니다 맛있긴 해요 마지막에 달달한 술 있어서 고진감래 느낌이라고 설명하시는 게 딱 이해되고 근데 배불러요 자리는 좁아서 2명이 좋고 4명도 좀 힘겨워요 테이블 붙여야 돼서 맥주 종류가 정말 많아서 가면 설명도 해주고 추천도 해주는 게 참 좋아요 그런데 대충 다 8, 9천 원부터 1000013000원 사이가 가장 많아서 네 잔 먹고 45000원 가격 보고 놀랐어요 다양한 맥주 먹고 싶은 분께 추천
00	딱히 그냥 정말 평범한 맛 근데 위생은 좀....
00	왜 유명한지 모르겠어요 55000원인가? 짜리 먹었는데 샐러드도 소스 범벅에 짜고 초밥 위에 회가 물기도 다 말라서 흐물흐물 한꺼번에 만들어서 하나씩 나가는 듯? 그리고 싼 초밥... 새우랑 조개 초밥 나오네요 비싼 돈 주고 단체로 먹었는데 다 먹지도 않고 나왔어요 재방문의 사 없습니다
00	그냥 그렇고 굳이 찾아가서 먹을 것 같지 않음
00	이집 여자 사장이 불친절 맛은 그저 그래 기분만 버림
11	마가 만두 진짜 만두 중의 만두 먹어본 사람 중에 맛없다고 한사람 없고 적극 추천
00	위생이... 걱정되는.. 가보면 그냥 대충 퍼서 주시는데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엄청 맛있는 것도 아니었고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11	와 페퍼로니 피자 진짜 맛있어요. 일단 도우가 정말 두껍지 않고, 그렇다고 정말 얇지도 않아서 두께가 딱 적당하고요,, 사진엔 없지만 코젤 다크 흑맥주 진짜 존맛탱입니당.. 여러분 페퍼로니에 코젤 다크 흑맥 드세요 히히 그리고 나초는 그냥 나초 예여 먹어도 그만 안 먹어도 그만.... 하지만 페퍼로니는 재방문 해서 또 먹을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피자 중에 페퍼로니 제일 좋아하고요 이태원 맥라이 페퍼로니 피자보다 여기가 더 맛있었어요! 다들 맛있게 드세요! 재방문 시 다른 메뉴도 먹어볼게욥
11	양고기로 유명한 야무진 별내점이다. 일명 다찌 스타일로 만 짜여있어 특색 있다. 맛 집이다.
00	시댁 식구들이 여기가 맛있다 하여 먹었는데 제가 여기 먹은 뒤로 시댁 식구들이 어디 맛있다고 하면 믿고 거르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11	배달시켜먹음 저렴한 가격에 혼자 치맥 하기 좋음 예상 가능한 간장치킨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