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sets:

seokwoni
/

review_subset

Dataset card Viewer Files Files and versions Community

Split (2)

train · 15k rows

labels class label 2 classes	Review stringlengths 3 3.16k
11	갈릭소고기타다끼.. 가격 대비 정말 혜자고 ,, 맛있어요! 츠쿠네꼬치도 완전 취향 저격..!관자 꼬치는 기름을 좀 많이 먹었는지 느끼했어요 이번엔 9시까지라 오래 못 있었는데 재방문의 사 100퍼이므로 꼭 다시 가서 다른 요리들도 먹어보겠어요!
00	주차 완전 불친절. 처음 가서 주차를 어디에 해야 되는지 몰라, 주차공간에 일단 들어가니 주차요원이 불호령을 함. 저희 아버지에게 새치기했다느니... 차 당장 빼라고 손님에게 인상팍쓰며 불호령을 해서 당황함. 일부로 새치기를 한 것도 아니고 설명을 하면 될 것을.. 오랜만에 가족 식사하려고 했지만 식당 들어가기도 전에 기분 망침.
11	이국적 존 만 맵찔이에게는 살짝 맵지만 못 먹을 정도는 아니다
11	진짜 맛있고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세요 오겹살 목살 뒷고기 덜미 살 먹었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오겹살 목살 뒷고기 덜미 살이었습니다. 덜미 살은 조금 돼지 냄새가 나더라고요. 돼지고기 김치찌개도 존맛탱입니다. 안암에서 돼지고기 드시고 싶을 때 꼭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00	여기도 초심을 잃어버린 곳. . . 장어는 실안 쪽으로. .
00	1점도 아깝 직원들 불친절 자기들 멋대로임
11	일식집 특유의 깔끔함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함. 음식 맛은 중상 정도 크게 흠잡을 게 없고 종류별류 음식 가짓수도 많이 나온다.
00	엄청 기대한 탓인지 마침 우리가 먹은 방어가 덜 신선한 것인지 그날 마침 거기 사장님이 기분이 나빠 불친절했던 건지 모든 면에서 실망했다. 태어나서 처음 먹은 방어인데 솔직한 심정으론 싱싱한 광어만도 못했다. 다시 방문하진 않을 듯.
11	양도 많고 굿굿
11	신선하다 횟감이 쫀득해서 씹는 맛이 있어요 횟감을 길게 뽑고 밥은 적게 넣으시는 스타일. 사진은 20000원 주방장 특선 초밥인데 종류가 간단해 보여서 흠.. 했다가 회 씹어보고 맛있음을 느낌 에러는 장어 점심시간 되니 바글바글했네요
11	구성비 좋고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둔산에서 양식 먹고 싶을 때 오면 무난하고 좋을 듯 네 명이서 흑미 크림치즈 샐러드, 시금치 새우 파스타, 알배추 새우 오일 파스타, 고르곤졸라 뇨끼, 스테이크 버섯 리소토 나눠먹음 흑미 크림치즈 샐러드 차가운 샐러드에 따뜻한 흑미밥의 조합이 상상 안 갔는데 보기보다 괜찮았음 밥이랑 과일류만 같이 안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 시금치 새우 파스타 초록 초록한 파스타인데 맛은 초록 초록하지 않음 무난 알배추 새우 오일 파스타 꽤나 맛있는 새우 오일 파스타. 똬리 고추와 알배추가 특별한 역할을 하지는 않음. 페퍼론치노 많이 들어간 오일 파스타보다 고추 매운맛이 덜함. 고르곤졸라 뇨끼 여기서 먹은 것까지 해서 뇨끼를 3번 먹어봤는데 그중 3위. 맛없지는 않았으나 뇨끼를 먹으러 굳이 다시 올 것 같지는 않음 스테이크 버섯 리소토 딱히 나쁜 건 없었는데 엄청 맛있지도 않고 무난한 맛과 가격.
00	솔직히 실망.. 가게 전체적인 분위기가 예쁘기만 하고 양이나 맛은 그냥 그냥.. 웨이팅까지 해가며 먹을 정도는 아닌 듯
11	잘 먹고 왔심다. 공장이 된 거 같아요
00	난생처음 뻣뻣한 레인보 케이크를 먹었다 무지개 떡은 쫄깃하기라도 하지... 딸기 주스는 맛남
11	말로 말 모 담백하고 까알끔한 돼지국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 피순대도 꼭 드셔보세요. 이렇게 사람 많고 회전이 빠른데도 테이블 위 조미료통까지도 깨끗합니다. 음식이 일관성 있게 맛있는 건 당연하고요.
11	시장 골목에 위치한 흑수 돈, 맛도 좋고 서비스도 괜찮아요
00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옆 테이블보다 먼저 시켰는데 우리가 시킨 막국수가 옆으로 먼저 가더라고요. 거기까지는 뭐 실수할 수 있다 생각했고 바쁜 시간 아니었음 다음 막국수 나오면 갖다 주겠거니 기다렸는데 다음 막국수도 또 옆으로 갖고 가더라고요 그래서 저기요 했는데 옆 테이블 앉으신 분들은 다 쳐다보셨는데 직원 분만 못 들은척하시더니 몇 번 더 부르더니...
11	돼지곱창을 입문하게 만든 집! 갈 때마다 맛이 일정하지 않은 게 단점이지만.. 최근에 갔을 땐 맛있었어요
00	순댓국에 들어가는 고기는 잡고기에 수육은 너무 못 삶았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누린내가 심합니다.
00	차갑고 그저 그런 닭강정. 집에서 따뜻하게 시켜 먹는 닭강정이 더 맛있다고 생각한다.
11	4.5 재방문 의사 90 헐 정말 맛있음. 고기 명리나 물고추 냉이 조합은 최고 원래 삼겹살 잘 안 먹는데 여긴 너무 맛있다...
00	알바 그릇 쾅쾅 놓는 센스, 알바 댓글로 가득한 리뷰 맛없어서 뭘 먹은 건지 기억 안 남 돈 아까움, 고객이 서빙 아르바이트생 비위 맞춰줘야 하는 가게 별 0.5점이 없어서 아쉬움 다신 안감!!
11	지금까지 갔던 강남 카페 중 BEST! 팥 얹은 빙수를 안 좋아하지만 여긴 팥소가 맛있어서 괜찮았어요. 위에 올려진 생밤도 고소했고요 얼음에 우유 냄새가 많이 나니까 싫어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요. 저는 빙수보단 단팥죽을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죽 안에 찹쌀떡을 푹 묻어놓으면 치즈처럼 녹아요 가게 전체에 고소한 곡물 향리 나고 따뜻한 둥굴레 옥수수 차도 마련되어 있어서 여름보단 겨울에 더 가기 좋은 곳입니다. 사람도 붐비지 않아서 정말 맘에 든 카페
11	부대찌개 좋아하는데 여기 너무 맛있어요! 햄이랑 소시지가 너무 맛있고 육수도 대박이에요
00	사장님인지, 직원분인지, 불친절하세요 4가지가 없는 게, 사실이었네요
11	분위기부터 친절함 맛까지 으으
00	평일 점심 85,000원의 가격에 비해 전반적인 메뉴 구성이나 퀄리티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양 갈비 스테이크는 그나마 괜찮았지만, 소고기 안심은 별로 부드럽지 않았고, 스시류는 새우와 연어 말고는 딱히 종류도 없고, 샐러드도 저렴한 채소류밖에 없고, 디저트도 딱히 고급 지거나 화려한 호텔 뷔페 특유의 디저트가 아닌 평범한 카페 디저트 수준. 거기에 면류는 짬뽕과 메밀국수가 전부고, 흰밥도 없이 볶음밥이 끝인데다, 탄산 같은 소프트드링크마저 하나에 6000원으로 개별 주문해야 하는 곳입니다. 인터컨티넨탈과 파크뷰 모두 여러 번 방문했지만 그중 잠실 라세느가 최악이었습니다. 가격도 그렇고 분위기가 특히 고급스러운 것도 아니고요. 소공점은 평가가 좋은 편인 것 같은데 잠실점은 다시는 방문 의사 없습니다.
00	가격 대비 맛이 별로인데다가 주문 실수가 많은지 두 번이나 잘못 나왔습니다. 더 해봐야 뭐 하겠냐 싶어서 그냥 먹고 나왔습니다. 다신 안 올 곳
00	여기 티브이 한번 나왔다고 사람들 엄청 가는데 테이블마다 끈적거리고 서비스가 주차장부터 홀까지 개판이어요
00	12년 전보다 가격도 엄청나게 올랐고 맛도 많이 저렴해진 아쉬운 곳 위치도 이사했다
11	외쳐요 꿔바로우토달볶
00	맛을 떠나 혼자 먹으러 간 사람에게 자리가 있는데도 자리를 주지 않고 기다리던지 가라고 하는 곳! 유명해져서 그런지 그런 대우는 다시 받고 싶지 않네요!
11	맛있었어요! 즉 떡 프랜차이즈들보다 양도 푸짐하고 구성이 조금 독특한데 다 맛있더라고요. 오징어 탕수도 좋았습니다
11	명동에 가면 항상 생각나는 집입니다. 진한 닭 육수에 고기와 양파, 만두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면도 후루룩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마늘향 가득한 김치도 매력적이고요. 둘이서 칼국수 하나랑 특유의 육즙 가득한 만두 하나로 나눠 먹으면 딱 좋은 것 같네요
11	일본에서 먹던 참치가 그리웠는데 이곳에서 그 맛을 대처할 수 있었어요. 생참치 정말 맛있게 먹었고 참치왕 양승호 셰프님께서 좋은 참치로 저는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드실 거면 참치 다운 참치 드세요. 맛김, 소금 기름장이 아닌 생참치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그 본연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좀 더 가격 주고라도 맛있는 생참치 드시길 추천해요 참치를 처음 접한 친구...
11	홍차 맛은 그럭저럭인데 뷰는 정말 좋아요. 뷰만으로도 올 만한 가치가 있음.
00	분위기 운치 있고 좋은데 음식 음료 종류가 너무하네요 몇 가지 되지도 않는데 가격도 너무 비싸고 피자 스파게티 팔면서 콜라 사이다도 없고 피자 스파게티 종류도 몇 가지 않되 요
00	최적화된 메뉴이나 따듯한 국물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게 아쉽다.
11	돈가스가 너무 부드럽고 맛이 좋았어요 송정 바닷가가 바로 보여서 경관도 좋았답니다
11	너무너무 착한 가격에 너무너무 좋은 퀄리티! 닭이 너무 부드럽고 사장님이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 것도 좋았어요! 여기 가시면 버거만 시키는 게 아니라 스몰 디시도 꼭 시켜드세요.. 너무 맛있어요...
00	잘 먹었어요. 따뜻한 육수 진짜 맛있네요. 간도 향도. 비빔이랑 물은 양념 똑같은 거예요. 참고. 그런데 주방 분들 너무 맨손으로 오이 고기 고명 잡으시네요. 고명 올리시는 분들은 위생장갑 사용하셔야 될 것 같은데. 그리고 마스크도 안 쓰시고. 확진자 다녀가서 방역했다고 인증 마크 붙이면 뭐하나 싶습니다. 더 주의를 기울이어야 할 가게에서.. 손님들도 많은데 좀 ...
00	또 보겠지 기준 별로! 저렴하게 즉석떡볶이 먹고 싶다면 갈 만하지만 맛은 기대하면 안 돼요
00	가격 비싸고 가게에 좌석이 다닥다닥 붙어 있음 심지어 주말에 볶음밥 못 시킴 가면 개돼지 인증임
00	너무 별로였어요 너무 불친절
00	갈 때마다 맛이 퇴보함. 그동안 여기만 한 데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아닌 듯. 화장실은 마음의 준비하고 이용해야 함 엄청 작고 냄새나고 비누 없음..
00	셰프 스페셜, 칼이 센 동 먹음 음식은 정말 맛있고 구성도 괜찮았지만 맛과는 별개로 다시 가는 일은 없을 것 같다. 홍 직원을 딱 한 명 쓰는데, 목요일 저녁 8시 붐비는 시간이 아니었음에도 1. 주문 누락시킨 게 안 나옴 내 옆 테이블 남자분도 밥 좀 더 달라고 했지만 까먹으셔서 직원분을 세 번이나 다시 부르셔야 했다 2. 웨이팅 하는 팀이 여러 팀이면 순서를 확실히 해주셔야 하는데 그냥 외부 대기 후 자리 날 때마다 누가 제일 먼저 오셨죠? 식이라 혼란스러웠다 3. 빈자리 치우고 주문받고 손님 자리배정하는 거 자체가 벅차 보이셨다..8시에 들어간 거라 테이블이 3개 정도 비어있었는데 총 78테이블 규모 주문할게요라고 말하고 우리 테이블 주문받기까지 5분 이상이 걸렸고 뒤에오신분주문을 먼저 받고 시킨 건 안 나오고 안 시킨 건 잘못 갖다 주셨다가 다시 가져가시고... 음... 새로운 손님이 와도 자리 치우는 동안 밖에서 대기해달라고 하시는데, 막상 다 치워지면 그 순간에 들어온 다른 손님을 먼저 들여보내고... 가게에 대한 안 좋은 리뷰 안 쓰려고 하는 편인데도 식사시간 내내 맛이 제대로 안 느껴질 정도로 부산하고 정돈되지 못한 느낌이 들었다. 잘 나가는 가게라 아무 상관없을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서비스가 너무 부족하게 느껴졌다. 직원 한 명 더 쓰던지 뭔가 응대 매뉴얼을 정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00	오부 이용 ,, 제 식당 역사상 이곳같이 실수가 많은 식당은 없었습니다. 정말 식사 중단하다가 나온 적은 처음입니다.. 우선 저는 오부 이용에 많은 기대를 했고 심지어 식사 대접하는 자리였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마플에 프렌치 식당을 검색하면 늘 상위권에 있던 오부 이용 주말 저녁 자리는 이미 예약이 마감이라 힘들게 예약하고 방문했는데요. 우선 양파 수프는 뒤 이브처럼 찐하고 녹진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워낙에 양파 수프 귀신이라 전 맛있었어요! 같이 간 일행은 양파 수프에 약간 싱거운 느낌? 물을 탄 느낌이라고 했어요! 이건 취향 차이니까요 에스카르고는 맛이 풍부하지 않고 마늘향이 많이 나는 스타일 음식은 전체적으로 짜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메인메뉴에서부터 였어요.. 관자 딸리어 딸레를 주문했는데 비린내가 너무 강하게 나더라고요. 음식 냄새에 민감하지 않은 편인데 좀 헉! 할 정도여서 와 망했다 스테이크 기대하자라고 생각한 뒤 남은 건 일행분이 드셨어요 스테이크를 주문하고 사이드는 프라이로 했습니다.감튀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 생각할 것도 없이 감튀선택했어요. 근데 대용 받고 나니 감자 퓌레가 나와서 말씀드렸더니 바로 감자튀김해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앞접시 교환 요청을 했는데 앞접시랑 일행의 수저 가져가시고 안 주셔서 ... 우선 저만 먼저 스테이크를 맛봤습니다 위 상황에도 그럴 수도 있지 바쁘니 기다리자라고 생각했어요 우선 저는 수저가 있던 상황이기에 칼로 스테이크를 썰어 밑에 깔려있는 감자 퓌레와 같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비닐 껍질이 씹히더라고요????????!!?!?!?!?!!! 아 진짜 그때부터 기분이 확 상하는데 일하는 남자 직원분께 말하니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그냥 주방에 확인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아니 이물질 나왔는데 사과와 손님이 괜찮은지 물어보는 게 우선 아닌가요?? 남자 직원분 태도가 너무 별로여서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식사는 다 하지 못했고요.사장님이 음식값을 받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나왔지만 이미 망쳐버린 식사와 대접하는 자리였기에 더더욱 화가 나더라고요,, 굳이 추천하지 않아요 그 가격에 걸맞은 음식 맛 가격이 저렴하고 맛이 좋다 갈래 갔더니 .. 역시나 싼 게 비지떡이라는 교훈만 얻고 돌아왔네요. 저와 같은 고객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이상 솔직 후기였습니다.
11	스시 카이세이, 스시 소라 만 가다가 코우는 드디어 이번에 처음 가봤어요. 포이 덕분에 쉽게 예약하고 다녀와서 너무 좋아요! 코우지쉐프께서 친절하게 설명, 응대해주셨어요. 사진 찍을 포인트도 알려주시고! 양도 푸짐하게 주시고, 중간중간 어느 정도 배부른지도 체크하시고요 다만 다음 타임 때문인지 나오는 속도가 저한테는 좀 빨랐어요. 이 부분은 사람마다 드시는 속도의 차이일수도 있을 것 같은데 같이 갔던 분도 그렇게 느꼈다고는 해요.
00	싸가지 좀..
00	여기 감자빵이 유명하다고 해서 어제 다녀왔는데 밖에서 대기하는 사람은 눈으로 봐도 50명이 넘고 거리두기도 안 하고 손소독은 필수라고 붙여져 있지만 사람들은 손소독도 안 하고.. 감자빵 가격도 너무 사악해서 한 번 가고 다시는 안 갈 것 같네요
00	서울 가는 도중에 식사를 하려고, 내 고향 익산에 들렸다, 수십 년 만에, 동행 일행들을 바쁜 일정을 설득하고, 자랑삼아, 내 고향 익산의 맛 집을 검색을 하여, 예전에 있었던 동이 리 역 부근? 구 시장 입구 부근?에 있는 식당에 찾아 갔었다. 그런데, 너무 실망을 하였다. 같이 간 일행들도 이구동성으로 맛도 맛집 사이트의 댓글만큼 맛이 대단히 크지는 안 했지만, 더욱 실망스러운 것은, 접객 서비스가 너무 불친절해서, 말도 못 하고, 속알 이를 식사 중 내내 많이 하였다. 가격은 그렇다고 치고, 서브 반찬의 맛과 찬 종류가 전라도의 풍요로움이 기대 이하였다. 더욱이 계산대에 앉아 있는 분이 주인?이나 종업원 또한 고객을 대하는 태도와 메뉴 문의의 답변, 낙지 볶는 방법 등 서빙과 서비스가 진정성이 없고 구차한 형식적인 것 같아서, 찝찔하였다. 요즈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어떤 세상인지를 잘못 인지하고 계신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웠다.장사 잘 되는 곳은 다 이유가 있지만, 그 또한 오랫동안 수십 년간 유지하는 전통이 유지하는 것 비법이고 비책인 것 같다. 더욱이 내 고향이어서, 너무 속상하고 소위 쪽팔렸다. 사장과 종업원의 서비스 교육이 필요하다고 간절히 여겨졌다. 일부러 찾아서 간다거나, 맛 집을 자랑한다면, 진정 망설일 것 같다. 다시 곰 또 한 번, 맛집 추천 사이트에 기대한다는 것은 절대 코 믿음과 신뢰가 없다는 것을 느꼈다.
11	이름이 외국 배우인 것들이 있는데 진짜 신박
00	기본 짜장과 짬뽕 시켰는데 짜장은 너무 뻑뻑하고 고기도 없고... 짬뽕은 해물이라고 손톱만 한 오징어만 들었어요. 그렇다고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 다음엔 안 갈래요
11	여기 대박이네요! 제육볶음 시켰는데 계란탕 고등어구이까지 나오다니... 다른 집과 비교할 때, 팔천 원 밥 하나에 딸려 나오는 반찬들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가짓수. 모두 맛은 말할 것도 없고 색까지 참으로 파릇, 생생 살아있습니다.
00	너무 불친절하게 느껴져서 다신 가고 싶지 않아요
11	곰보빵 크림 커피 먹었다. 쌉쌀한 커피 위에 달달한 크림이랑 곰보빵 가루가 솔솔 올라간다. 크림이 많이 달아서 처음 몇 입은 너무 달다 싶은데 먹다 보면 커피랑 섞여서 딱 알맞다. 전혀 안 그럴 것 같은 건물 심지어 5층에 있는데 내부는 상당히 깔끔하고 앉을 자리도 많아서 평일에도 찾는 사람이 꽤 있었다.
00	너무 맛없어요
11	드디어가본 금 돼지 식당! 맛은 두말하면 잔소리! 왜 금 돼지 하는지 알겠어요 한 삼십분 대기하긴 했지만
11	술이 술술 들어가는 평창동 절벽. 좋아하는 동네에 이런 술집이 있다는 건 행복! 간판부터 심상치 않다. 테이블마다 벽이 있어 아늑한 느낌도 나고 메뉴에 종류는 많은데 먹을 건 많이 없지만 이 라면과 돼지구이만으로도 충분하다. 접시와 이곳의 분위기가 음식을 두 배는 맛있게 해주는 것 같다. 절대 제정신으로 나올 수 없는 곳. 강추!!
11	개 맛 도리 짜고 뭐고 할 거 없이 그냥 개만 남
00	불쾌한 식당이었습니다. 담당 셰프가 심야식당 쿤에서 지원 온 사람이었는데 상대 테이블과 저희 테이블 간의 밸런스를 전혀 맞추지 못했고 기분을 상하게 하는 언사를 서슴지 않고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한 셰프의 잘못된 응대로 음식 맛까지 반감되는 기분이었네요. 소규모로 운영되는 그 시야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해 단점으로 소화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곳에 리뷰 처음 남겨봅니다. 재방문 의사 전혀 없습니다.
11	친구가 추천해줘서 갔는데 좋았어요 맛있게 원 없이 먹고 왔어요
11	너무많있어요 강추할게요 팽현숙 순댓국 먹으면 다른 식당에서는 순댓국 못 먹어요
11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는 카페입니다. 모 맛집 방송에도 나왔었네요 티 종류는 다양하진 않지만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정도고 티 푸드 가운데에선 그릴 샌드위치와 스콘 등 식사 대용으로도 먹을 수 있는 것들이 맛있었습니다. 일반적인 클로티드 크림이 아니라 요구르트 크림을 스콘과 함께 주시는데 괜찮았어요 머랭 쿠키나 가장 상단에 있는 녹차, 초코쿠키는 그냥 그랬고 요구르트 그래놀라 나 구움과 자는 무난했어요 여자친구는 2단에 있는 유자 시폰 케이크가 폭신하고 유자향이 상큼하다고 하네요 케이크는 두세 종류 정도 있었습니다 굳이 티 세트가 아니어도 커피나 티에 샌드위치나 스콘 등으로 가볍게 즐기기에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여성 취향이에요
00	너무 맛없어요.. 이렇게 시큼한 에그 베네딕트 처음. 상한 줄. 김치볶음밥도 맛없어요
11	육수가 맛있는 지역 유명 밀면 맛 집입니다. 먹어본 밀면 중 제일 맛있습니다. 만두는 평범하고 밀면과 비빔밀면은 매우 맛있습니다.
00	냉정하게 맛있진 않죠 그냥 마케팅.. 용
11	금정역 가까이 위치한 깔끔하고 세련된 고깃집이다 목살과 삼겹살을 먼저 주문해서 먹고 삼겹이 더 괜찮아서 추가로 더 먹음. 퀄리티 좋은 숙성 돼지고기를 서버분이 직! 접! 구워주심 반찬도 깔끔하고 특히 고추냉이와 명이나물이 서브 역할을 톡톡히 했으면 바쁘고 시끌벅적한 분위기지만 일하시는 분들 모두 친절해서 기분 좋았던 곳
00	전체적으로 비주얼은 괜찮았으나 맛은 쉽게 물리는 음식점이었어요. 웨이팅이 길다고 해서 오픈 시간 20분 전에 가니 오픈할 때 들어갈 수 있었어요. 주문할 때 고민하다가 평이 좋았던 하카타풍파스타명란오일파스타와 수플레 토르 치니 리소토를 시켰어요. 주문할 때 조금 신경 쓰였던 것이 잘 몰라서 단품 2에 음료를 2잔 시켰는데 세트로 시키면 2000원이 할인되고 샐러드를 추가로 맛볼 수 있다는 걸 나중에야 알았어요. 저희가 알아차리고 직원분이 주문을 바꿔주시긴 했는데 저희 첫 주문받은 분이 직원분도 아니고 매니저로 보이시는 분이 패스트푸드점에서도 알려주는 세트와 단품의 가격차이에 대해 알려주시지 않은 게 좀 그렇더라고요. 잘 모르는 사람은 같은 음식을 샐러드가 제공되지 않고 오히려 2000원을 더 내고 식사를 하게 되니까요. 옆에 분들이 주문하신 샹그리아니 가라에 케니 다 안된다는 얘기도 들리고 뭔가 좀 별로다 싶었지만 맛 집이니 하고 음식을 기다렸어요. 음식이 나오고 비주얼과 향에 역시 맛 집이구나 싶었습니다.하카타 풍운 조금 간이 약하다 싶기도 하고 집에서 명란 오일 파스타를 자주 해 먹는 편이라 제 입에는 그럭저럭이었어요. 반면 버섯 리소토는 한입 베어 무는데 버섯 향이 올라와서 정말 맛있더라고요. 맛있다를 연발하며 두 숟갈 세 숟갈을 먹었는데 이 음식이 딱 세 숟갈만 맛있었고 그 뒤로는 훅 물리는 음식이더라고요. 먹으면 먹을수록 계란에서 비린 맛도 나고 처음에 느꼈던 향은 사라져서 결국 남기고 왔어요. 같이 간 남자친구도 엄청 잘 먹는 편인데 물려서 도저히 못 먹겠다며 나갔습니다. 사람 입맛 차이일수는 있지만 저와 남자친구에게는 맞지 않는 맛 집이었네요. 별다른 음식향없이도 느끼한 거 잘 드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고 저같이 형 있는 느끼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비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꼭 메뉴판 잘 확인하시고 웨이팅이 싫으신 분들은 오픈 시간 맞춰 가시는 거 추천드려요
11	솔직히 이곳만큼 맛있는 순댓국을 먹어본 적이 없음
11	생각보다 양도 좀 있고 팥이 되게 맛있었어요 팥 진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좀 괜찮았음
00	많이 짜다
11	초코 파운드케이크는 너무 달지 않아서 딱 좋았고, 초코머핀 맛이에요! 같이 주신 딸기잼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는 거 같아요 한라봉 에이드는 상큼하고 시원한 거 드시고 싶으실 때 드셔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조명도 이쁘고 인테리어도 좋아서 분위기가 너무 좋고, 작은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도 납니다
00	주문받는 거며 반잔 하며 친절도 하며 다 별로네요
00	솔직히 장충동 족발집 중 별로라고 생각하는 곳... 장사가 잘되면 고기가 좀 신선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질이 좀 떨어졌어요
11	너무 맛있어서 순삭 서비스로 조림도 주시고 최고예요
00	너무 별로예요 대체 모둠 순대가 이만 오천 원인 이유를 모르겠고 중앙시장 가서 차라리 삼천 원치 사 먹을걸 그랬어요 서비스라고 사골국 주셨는데 그냥 기름 물이었어요 감사하긴 한데 맛이 너무 없었어요 친절해서 이런 리뷰 안 쓰려고 했는데 자꾸 맛있게 먹었냐고 세 번 이상 물어보셔서 여기서 답변드립니다
11	본점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가봤고 요즘 가맹점이 많아져서 다른 데서 먹었음. 족발은 부드러우면서 정말 맛있고 직원들이 참 친절해서 좋음. 쌈 채소가 없는 거랑 막국수가 좀 별로라는 것 빼면 최고.
00	정말 맛없었어요. 냉동실에 고기를 몇 달은 넣어놨다가 내놓은 것 같네요. 밥도 오래 둬서 다 눌어붙어있고요. 이런 음식을 12000원씩 판다는 게 어이가 없네요.
00	제대로 하는 일식집이 아니에요. 초밥 밥은 떡처럼 뭉쳐놨고 간도 제대로 안 돼있어요. 가락국수는 일식 가락국수가 아니에요. 조미료 맛도 많이 나고요... 후식으로 수정과 주셨는데 수정과도 영.... 회는 신선한 편이네요.
00	맛있는 녀석들 섭외 기준이 뭐냐?
00	그냥 여기 사장 개꼰대인듯... 손님들 앞에 있는데도 신경 안 쓰고 아르바이트생들 죽어라 욕하는데 뭐 얼마나 큰 실수했다고 참.. 인성부터 고치고 장사를 하던가 하세요 제발.. 아르바이트생들 진짜 일하기 싫겠다 어휴... 커피도 값만 더럽게 비싸지 맛은 또 없지. 그냥 이 카페 제발 가지 마세요. 사장은 망해봐야 정신 차릴 듯.
00	가장 중요한 웨이팅은 공휴일 기준 1시 49분에 예약 걸어서 2시간 13분 걸렸습니다. 저희는 일보고 온지라 그렇게 불편함은 못 느꼈어요. NY 양념 갈비, 들기름 메밀국수, 마늘 항정 수육 먹었고 모두 평균에서 평균 이하의 맛이었어요.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MZ 세대 감성 참 어렵다는 느낌 많이 받고 왔네요 친절도는 5점입니다. 다들 매우...
11	닭갈비 메뉴만 먹었다. 막국수는 맛있는 다른 곳을 알아서. 닭갈비 메뉴만 놓고 본다면 맛있다. 생긴 것보다 맵지 않고 그렇다고 간장소스의 단맛이 메인이지도 않은 적당한 간에 닭다리 정육만 사용해서 씹는 맛도 있는 닭갈비였다. 유일한 사리인 떡도 잘 익혀 먹으면 별미 설 연휴라 줄 서서 기다리지 않아서인지 서울에서 이걸 먹으러 올만했다고 생각함.
00	크림 찜닭 핫하대서 기대했는데 너무 맛없어요. 닭볶음탕에 우유 두 스푼 넣은 거 같은 밍밍하고 짠맛입니다....
11	분위기도 너무 좋고 칵테일도 너무 맛있어요 특히 사장님이 향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지 들어가자마자 향이 정말 정말 좋아서 반해버렸어요 칵테일과 같이 먹기 딱인 고추냉이 프레츨도 은근 중독성 있더라고요
11	여수에서 새벽에 문 여는 유일한 식당제가 아는 곳 중... 음식 맛있고, 특히 반찬이 아주 좋아요 갓김치랑 김 맛있음! 다음에도 여수 놀러 가면 또 들를게요
00	락스 맛 나요
00	overhyped dont trust ratings
00	오전에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오후에 갈 때마다 화장실 냄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한두 번은 여름엔 그럴 수도 있지 싶었는데 겨울에도 그래서 안 가게 되더군요. 음료와 디저트를 받아먹어도 계속 화장실 냄새가 나서 맛있는지 어쩐지 모르겠어요. 2층이 특히 심합니다. 2층으로 오를 때부터 이미 냄새가 심상치 않고 계단도 몹시 지저분합니다. 맛도 중요하지만 플로어 관리도...
00	인스타에서 이쁘게 사진 올라오고 유명하다는데 직원들 정말 불쾌할 정도로 틱틱거리고 맛 정말 평범합니다 다신 안 가려고요
11	너무 맛있게 먹고 갑니다
00	뷰 일단 뷰는 나쁘지 않음. 야외 정원은 두엄 썩는 냄새? 가 나요 0 그래서 다시 1층으로 자리 잡았어요. 음료 너어무너어무 비싼 편.. 음료가 맛있으면 모르겠는데 코코넛 아인슈페너랑 라테를 시켰는데 아인슈페너에 대해 모른 분이 만든 메뉴가 틀림없다 날까.... 수돗물에 커피색 잉크 넣고 휘핑크림 얹고 코코넛 가루 뿌린 음료... 코코넛 가루가 젤 ...
00	저는 조금 아쉬웠네요.
00	몇 번 갔더니 점점 맛이 없다... 오늘 먹은 초코우유와 딸기 케이크는 정말 실망스러움 인생은 짧고 갈 곳은 많다!
00	망원역 앞에 위치한, 다소 실망스러웠던 라멘집 망원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라멘집. 생각보다 무척 좁은 매장이었는데, 대부분이 주방시설이고 그를 둘러싼 테이블 바가 늘어져 있는 형식이다. 일행과 각각 돈코쓰 라멘 7000, 시오라멘 9000을 주문했다. 돈코쓰 라멘에서는 상당히 부드러운 맛이 났다. 약간 사리곰탕처럼 부드러운 맛이었는데, 아마 오랜 시간 푹 고아서 삶으신 듯하다. 시오라멘은 말 그대로 일본식 간장 같은 느낌이 났다. 개인적으로는 돈가스 덮밥에 올려지는 간장소스에 면을 넣어 먹는 느낌이었다. 많이 짜지는 않고, 달달하고 맛있었다. 부 반잔으로는 깍두기와 갓김치가 있었는데, 두 가지다 굉장히 맛있었다. 라멘에 갓김치는 생소한 조합인데, 적당히 맛이 든 갓김치는 라멘과도 잘 어울렸다. 역시 갓가... 사실 가장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차슈였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차슈가 꽤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어서 처음에 음식을 받고 나서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다만 미리 차슈를 익혀놓고 주문에 따라 썰어서 내시는 건지, 아니면 고기 자체가 오래 보관해서인지 돼지고기 누린내가 났다. 상당히 배고픈 상태였음에도 결국 차슈를 남길 수밖에 없었다. 솔직히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아서, 재방문할 일은 한동안은 없을 것 같다. 일단 망원에 훌륭한 라멘집이 즐비해 있기도 하고.. 누린내 이슈를 제하고라도 엄청나게 특별한 맛이라고는 하기 어려웠다. 다음에 방문한다면 탄탄 멘들 도전해봐야겠다.
00	불친절의 끝판왕을 찾았네요. 맞아요. 여기 불친절의 끝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가보세요. 된장찌개가 그걸 감수할 정도로 맛있다고? 뻥입니다. 물론 맛있지만 뭐 그 정도는 아닙니다. 편안히 먹을 수 있는 동네가 낫다는 생각!
00	파스타는 평범한 맛 맛있지는 않았어요. 필래프도 그냥 그런 맛 두 번 방문은 절대 안 할 거 같아요
11	우쭈쭈 경성대점에서도 맛있었던 경험이 있는데, 맛있고 가격도 괜찮아요! 매콤한 주꾸미 당길 땐 우쭈쭈 추천합니다
11	아주 무더운 여름날 일반적인 냉면은 좀 허한데 또 밥은 안 당길 때 갔던 곳. 예쁘게 형형색색 자리 잡고 올려진 채소와 해조류의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함흥냉면 스타일과 비슷해요. 양념도 간이 아주 세진 않았지만 또 슴슴하지도 않고 괜찮았어요. 채소 식감이 너무 좋아서 그 이후로도 몇 번 생각나서 가게 찾았어요. 다른 분들은 불고기를 더 많이 드시긴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