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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s class label 2 classes	Review stringlengths 3 3.16k
00	맛없다 애피타이저 몇 개 빼면 구색만 갖춘 정도.. 초밥이나 회가 맛없어서 정말 실망스러웠다 기대도 안한 중 식도 역시 맛없었다.. 음료도 맛없었다.. 킹덤에 더 많이 갈 거시다 흥
11	다양한 버섯을 넣어 몸에도 좋은 버섯피자. 그 맛은 상상 그 이상이다. 담백하고 깔끔하면서 부드러운. 먹어봐야 맛을 알지
00	리뷰나 댓글 귀찮아서 안 쓰는데 여기서 밥 먹고 진짜 아니다 싶어 리뷰 쓰러 가입함. 주문할 때부터 몇 명이니 중자 시켜라! 대짜 시켜라! 권하는 게 아닌 강매 느낌에 툭툭대는 말투... 중간에 인사차 들른 일행이 오니 테이블 하나 더 잡아서 감자탕 주문을 더 해야 된다면 인상 쓰며 얘기하고 자기들이 원하는 데로 안 해주니 대놓고 째려보고 툭툭대고... 돈 내고 술, 밥 먹는데...
11	6시에 딱 맞춰 순댓국 먹으러 갔는데도 웨이팅 십분 정도 하고 들어갔어요 먹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웨이팅이 있었어요 순댓국 8천 원인데 국물도 존 만이고 사람 많은 이유를 알겠네요 밑반찬도 간소하지만 맛있고 순댓국 양도 넉넉하고 진짜 맛있어요 근데 순대가 부족해서 따로 한 접시 주문해서 같이 먹었어요 순댓국이나 국물 음식 같은 거 당길 때 먹으면 완전히 만족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00	닭갈비랑 치즈 퐁듀 먹었는데 맛있음. 공깃밥은 한 숟갈 먹자마자 아, 어제 한 밥이구나 하고 느낌이 옴. 도저히 그냥 먹을 수 없는 밥이었는데, 된장찌개도 시켰으니까 같이 먹으면 되겠지 하고 좀 기다림. 그런데 고기 거의 다 먹을 때까지 기다려도 안 나오길래 말했더니 그제서야 해서 줌. 그렇게 나온 된장찌개도 맛없음. 차라리 고깃집에서 서비스로 나오는 된장찌개가 더...
00	여자친구랑 소짜리 세트 시켜서 먹었습니다. 양은 많은 편이더라고요. 그리고 역시 소문난 맛 집이어서 그런지 배달도 잘 되고 사람들도 많이 오고... 저는 개인적으로 고기 잡내에 민감한 편입니다. 찜닭에서 가장 중요한 닭고기. 여기서 잡내를 잡지 못해 특유의 닭 냄새가 심하게 나더군요. 여기서부터 일단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방문했을 때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릇과 식기류에 설거지가 잘못되어서 양념이 그대로 묻어있었고 파리가 너무 많았습니다. 가장 놀랐던 건 마지막에 볶음밥을 시켰는데 주방에서 볶음밥을 만들어서 냄비째 가지고 오셨는데 그 냄비가 겉이 완전히 눌어붙고 타버린 상태였습니다. 자세히 보니 냄비 안에는 그럭저럭 상태가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만... 글쎄요? 일부러 볶음밥이라서 그런 냄비를 쓰시는 건지.. 저는 비추천에 한 표 주고 싶습니다. 참고로 여자친구도 고기를 좋아하는데 제가 느낀 것처럼 고기에서 잡내가 많이 났다고 하더군요.
00	더럽고 별로.. 불친절하고 음식도 느끼함 튀김의 느끼함이 아니라 먹어보면 알 거임
00	개 비싸...
00	탕수육에서 수돗물 맛이 나요.. 짜장보다 짬뽕이 그나마 나아요. 근데 그마저도?
00	3.0 5.0 이 가격에 더 맛있는 걸 먹을래요,. 이케아 안에 위치한 레스토랑은 뭔가 느낌상 좋아 보여서? 매번 시도하였으나 그때마다 별로였어요.. 뭔가 가공식품 싼 맛이 나는 맛이라 해야 할까요.. 가격도 맛에 비하면 착한 편은 아니라 차라리 다른 걸 먹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00	별점 보고 갔는데.. 분위기 포망입니다.. 어두운데 어찌나 더운지.. 배달 때문인지 몇 개 테이블에는 우유 박스가 올려져 있고.. 아주 어수선해요.. 음식 먹는데 날파리와 파리가 계속 달려들고.. 음식 맛은 쏘 쏘.. 양은 아주 넘치게 많습니다.. 배달시켜 드시길 추천합니다!
00	이 정도면 고객이 스트레스받습니다. 네이버 예약 시스템이라도 도입하시는 게...
00	진짜 삼겹살 그램 수 속이는 것 같음. 너무 양 적어요 인간적으로. 제가 고기 한두 번 먹어본 사람도 아닌데 진짜 양 적고 너무 괘씸해서 두 번 다신 안 감요.
11	리뷰가 반반이라 반신반의하며 갔어요 매장에서는 못 먹고 포장해갔는데 주문하자마자 보는 데에서 바로 썰어주세요 대형 수족관도 있고 아 역시 제주구나 느꼈네요 뿔소라 쫄깃했어요 다른 것도 맛있고
11	조용하고 커피도 맛있는 곳!
11	콘래드 1층에 자리 잡고 있어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가격대도 일반 프랜차이즈 커피숍과 크게 차이 나지 않아서 여의도에서 분위기 있고 조용하게 커피 마실 곳을 찾는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00	음...... 수육은 진짜 시키지 마세요.. 돼지 냄새가 너무 납니다.. 냉면도 그다지 맛집 같지는 않네요..
00	백순대 생각보다 느끼하네 양념 순대가 나을 듯
11	조그만 동네 가게로 보여서 신선도를 걱정했는데 회 양이 많고 매우 신선했다 서빙하시는 분이 친절하심
11	매생이가 들어간 두부라니... 진짜 반찬부터 두부까지 뭐하나 맛없는 게 없다 퉁퉁 정정식 1인 만 원짜리 시켰는데 꼭 모두부 추가해서 먹는 거 추천! 진짜 맛있다
00	오르지의 세컨드 브랜드라 좀 다른 느낌이려나 예상했는데 거의 똑같았어요 애프터 8은 좀 더 와인바스러운 콘셉트라고 듣고 갔는데 그냥 똑 .. 새로움이 없네요 그냥 오르죠 2라고 하시지 맛도 저는 솔직히 기대 이하였고 같이 간 친구는 그냥 한 남 북엇국으로 넘어가면 안 되냐고
11	꼬막의 성지 버릇이네요.. 꼬막으로 부산 일 번 집 맞습니다
11	파스타도 스테이크도 맛있지만 할인받고 먹지 않으면 매우 아쉬운 가격이다
00	차라리 굶는 게 더 나아요
11	건물 바깥쪽에 테이크아웃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건물 안쪽으로 가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다 고기만두는 육즙이 꽤 나오고 안 비리고 고소하다. 김치만두는 살짝 매콤한데 김치가 씹히고 개운한 맛이다 쫄면은 새콤달콤 매콤한데 새콤 매콤한 맛이 좀 더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았다 음식과 함께 나오는 국물은 일반 인스턴트 국물 맛이라 이건 그냥 쏘 쏘. 식당 공간은 넓진 않지만 회전율 나쁘지 않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종종 찾게 될 것 같다
11	맛은 평범 무난히 맛있는 쌀국수와 볶음밥인데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솔직히 너무 좋았다. 정말 베트남에 있는 아주 잘 사는 집에 손님으로 초대받아 가정식 먹은 기분? 플레이팅도 예쁘고 맛도 특별하거나 엄청 특색 있지는 않지만 실망스럽지 않게 전반적으로 맛있었다! 서울숲도 가까워서 데이트 코스로 정말 완벽한 것 같다
11	리도 향 만두전골이야 원래 알아주는 거니까 들어가자마자 만두전골 자신 있게 주문했지요.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그 맛. 대표적인 메뉴 맞네요.
00	앉고 싶은 자리에 못 앉 게 하고 여러모로 불친절했음
11	그 옛날 아티제가 파스타 맛 집이던 시절도 있었거늘 이제는 그럭저럭 먹을만한 정도. 빵 드세요..!
00	롯데백화점 내부에 위치해 있어 약간 비쌉니다. 가락국수 생각보다 국물이 맛있음 돈가스 무난 메밀 육수 평범 양이 적어 배고파진다
00	저렴한 아르바이트생의 부족한 서비스 정신 말라빠진 피클 물티슈 달라고 하니 물티슈마저 없다고 아끼는 경영철학 양이 적은 음식들 한남동에서 빠짝 돈 벌고 치고 빠지려는듯한 모습이네요
00	리뷰에 속았다..
11	식신로드에 나온 거 보고, 친구랑 찾아갔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다음번엔 가족이랑 가야겠어요
11	오늘 갈 예정
11	제주도민이 추천해준 맛집 맛있어요 직원이 친절해요 고기 구워줍니다
11	괜찮은 백반집
11	진짜 여기는 여수 와서 안 먹으면 후회합니다. 여수에서 첫 식사인데 개개개개존존존맛맛탱탱탱탱탱입니다. 진짜 너무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8시에 마감하시니까 최소 7시에는 가셔야 여유롭게 드실 거예요 자극적인 맛보다 삼삼한 맛을 즐기시는 분들한테 딱이에요! 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저녁식사로 먹었는데 내일 점심에 또 먹고 싶을 만큼 진짜 맛나게 잘 먹었어요...
00	바퀴벌레 선생과의 랑데부
00	외관은 깨끗해 보이는데 내부는 관리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창문이나 바닥 등이 깨끗하지 않았고 화장실 휴지랑 핸드타월도 축축했습니다. 빵과 음료 또한.. 특별하게 맛있다고는.. 이러한 생각 속에 마지막에 청소해주시는 분께서 엄청 짜증을 내셨습니다.. 친구가 아메리카노를 식수대에 모르고 남은 걸 조금 부었는데 민망할 정도로 짜증 내셔서 기분까지 안 좋아졌습니다. 힘...
11	여긴 정말 정말 빵이 맛있다. 빵이 다하는 집. 메뉴는 멕시칸 반미 잠바라야 나 검보 같은 미국식으로 다양하다. 나는 새우포 보이와 멕시칸 볼을 먹었는데 실패 없는 선택지였던 것 같다. 특히 새우포 보이의 새우튀김은 정말 바삭했고, 소스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좋았다. 그리고 멕시칸 볼은 딱 우리가 아는 그 맛 또 가고 싶다.
00	가지 마세요 네이버에 속아서 돈 바치고 옴. 홍게가 안 잡힌다 어쩐가 하면서 전복으로 대체했는데 돈에 대한 가치 제로
00	그냥 옛날 돈가스 맛 찾아가서 먹을만한 곳 아님
00	고기 질 감안하고 갔는데.. 너무 맛없어서 거의 다 남김..
11	초밥도 맛있는데 후식으로 주는 양갱도 맛있음 강변 명물 스시 텐
00	줄 서서 기다리는데 시식해주는 남자분이 맨 뒤에 젊은 여자분에게 새치기하라면서 따라오라고 하곤 가게로 데려감 어이없고 짜증 나서 그냥 줄 안 사고 나왔어요 안 차리 나이 드신 분한테 그렇게 해주면 그렇게 짜증이 안 났을 거예요
11	Apple galette des rois is delicious
11	아인슈패너 미쳤어요. 이제부터 제 인생 맛 집임. 레몬 케이크 더 장맛...
11	안 좋은 후기도 있어서 불안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저렴하고! 제육이랑 보리 굴비 시켰는데 둘이서 다 못 먹어서 남았어요 양도 많고 반찬도 맛있었습니다 셀프 바애 보리밥이 있는 줄 모르고 못 먹어서 아쉽 점심시간에 가서 1시간 정도 기다렸어요
00	맛은 평타..이고 구성비는 영 별로예요..... 안쪽 정원이 참 예쁘게 조성되어 있더라고요. 여름에 가면 좋을 듯.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11	탄산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큰 컵에 줘서 좋았어요 긴 줄 기다리느라 갈증 났는지 벌컥벌컥 마셨네요 깔끔한 샐러드 파스타가 전 가장 좋네요
00	전화해서 몇 시까지 영업이냐 물어봤더니 10시까지 영업한대서 9시에 갔더니 마감이라고 돌려보내는 건 무슨 경우죠? 그럴 거면 제가 전화 왜 하고 갔나요 시간들여서 차 타고 갔는데 화나네요
11	매장은 찾아가기 쉬웠고, 내부가 세련되고 깔끔했습니다. 친절하시고 테이블마다 신경 써주시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4명이 세트로 주문하고, 추가로 더 주문해서 먹었어요. 사진엔 빠진 음식이 많습니다. 일단 나오는 메뉴마다 눈으로 봐도 맛있겠다! 였고 먹고 난 후도 맛있다!였습니다. 지인들과 화기애애하게 식사 잘 하고 나왔습니다.
11	맛있음 냠냠 굿
00	가격 대비 너무 허접하고 맛도 없네요
11	오랜만에 또다시 찾은 모 블러! 히프하고 문신도 있으셔서 조금 무섭지만 너무너무 친절한 응대에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에요. 이번에는 얼그레이 먹었는데 태운 버터 향도 얼그레이 향도 정말 진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늘 정기구독 하고픈 모 블러의 마들렌..
11	맛과 분위기가 좋아요 단지 화장실이 조금 불편해서 별 하나 뺐어요
00	과거엔 맛있었으나 어느 순간 탕수육 맛이 변했음 주인아주머니는 지극히 불친절 친절한 척하고 있으나 손님을 돈으로 보고 있는 게 느껴짐 인원수가 많거나 개별 룸을 이용하면 탕수육 이외의 요리나 코스를 시킬 것을 예약 때 가 아닌 주문할 때 압박함 대가 타면 과 탕수육이 많이 많이 맛있었으나 시그니처인 탕수육 맛이 변한 느낌 불친절을 참고 맛 때문에 갔었으나 그마저도 맛이 변해서 더는 안 찾을 집.
11	여기 소문대로 정말 맛있습니다!!
11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 면 전혀 후회하진 않을 듯
11	고기 맛 좋아요 깔끔하고 다른 메뉴들도 참 맛있습니다 주차장이 없는 게 아쉽네요
00	괜찮지만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비주얼과 리뷰에 기대를 한껏 하고 먹었는데 기대에 미치지는 않았습니다. 별로라고 하는 이유는 가격입니다. 너무 가격 대비 soso 한 맛. 저처럼 너무 기대하지 마시고 드세요.
00	진짜 개만 없다 이런 곱창 처음이다
00	팟타이 너 맛에 베트남 여자 싹수없음 다른 후기처럼 한국 사람에 억하심정있는듯
00	기대하고 방문한 즐거운 맛 돈가스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고 서비스 또한 매우 만족했지만 맛은 기대 이하였어요 사진으로 봤을 때 크기가 큰 것은 알았지만 먹기 불편하였고 미치도록 부드러운 맛도 아니어서 굳이 이 사이즈를 고집하는 이유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샐러드 소스와 돈가스 소스도 특별함 감 없고 사제 맛이 너무 강해서 실망했습니다 돈가스는 고기 맛인데 육향과 튀김옷과의 밸런스도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11	오랜만에 방문한 밴 건 디. 원래 런치세트를 먹으려 방문했는데, 주말에는 런치 세트가 안되더라,,! 그래서 둘이서 스테이크 세트로 주문하였고, 스테이크는 채끝 등심으로 정하였다. 스타터로는 리코타 샐러드, 파스타로는 로제 리소토 주문했다. 스타터 양 진짜 많고, 왕 맛있다.. 리코타랑 건 무화과랑 같이 먹으면 존 만! 로제는 이번에도 약간 소스가 묽은 편이었다. 그래도 리소토라 그런지 잘 어울렸다. 스테이크는 먹기 좋게 썰려서 나오고! 역시 이곳 스테이크가 제일 맛있다. 적당히 익은 겉과 육즙 가득한 속! 특별한 기교 없이도 맛있는 스테이크였다. 사실 친구랑 나랑 둘 다 위가 큰 편은 아니라 로제파스타까지 먹으니 배가 어느 정도 불러오기 시작했다... 결국 친구는 스테이크 남겼다 양이 정말 정말 많은 것 같다. 후식으로 나온 티라미수는 참 맛있었지만 너무 배불러서 반도 못 먹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아쉽네 특별한 날 고기 원 없이 먹고 싶으면 무조건 밴 건 디다.
00	역시 블로그는 믿고 걸러야 함 돈가스 워낙 좋아해서 갔는데 쌀국수도 별로고 돈가스도 느끼하다... 돈가스 찍어 먹으라고 4가지 소스 주는데 다 안 어울림 다른 돈가스집이 더 싸고 맛있는 듯
11	맛도 맛인데 서비스가 최곱니다.
00	서비스하고 친절은 매우 칭찬합니다. 그러나 4명이서 갔는데 한 메뉴 빼고 거의 음식을 남기고 왔어요 카카오 리뷰 봤지만 네이버 리뷰가 좋길래 평타는 칠 줄 알고 갔습니다. 고마 소바는 섞다가 잘 안 섞여서 옷과 모자에 다 튀었고 먹었을 때 수란 때문에 맛이 연해지는 걸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차라리 간조기 비율을 높이는 게 어떨까요? 먹으면서 입안에서 물렁물렁 미끌미끌 ...
00	왜 이런 곳에서 시간 버리며 웨이팅 하는지 이해가 안 감
00	전체적으로 구성비가 낮고 서비스도 별로입니다. 주력 메뉴인 꽃 삼겹도 사실 냉동 삼겹살인데, 얇고 별로 먹을 것이 없어요. 브랜딩을 잘하신듯 합니다. 떡 한 조각 나오는 것도 그다지... 그리 바쁜 시간에 가지 않았는데도, 고기는 안 구워주시네요. 근처 다른 맛있는 고깃집이 많아서 이젠 안 갈듯합니다.
11	말해 뭐 함 여긴 속초 가면 무조건 가야 함 떠올리기만 해도 침 고임 숯불 향 배인 갖가지 생선구이에 시원한 된장에 된장만 가지고도 밥 한 그릇 뚝딱할 거 같은데 밥도 돌솥 ... 하 짱임다 여기 가려고 다음 달에 당일치기 속초 갈 예정
11	합정역 교보문고 건물 안쪽에 있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상당히 커 보였는데 생각보다 내부는 작았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붙어있는 느낌이 강했어요.. 런치세트는 언제나 혜자스럽습니다 터움바는 양이 좀 많아진듯한데 꾸덕꾸덕한 맛이 줄어들었고 나머지는 바뀌지 않은 맛이라 좋았었어요!
00	2천 원이나 올리다니.. 흑돼지 원가가 그렇게 비싸더냐... 흔한 핑계거리일 뿐...
11	뭔가 든든한 국물을 먹고 싶을 때 방문합니다. 다른 종류의 국수와는 색다른 매력이 있어요
11	쉘크랩 팝이 버는 꼭 드셔보세요 빵크랩샐러드와사비소스의 조화가 환상
11	너무 추운 날에 담요 덮어가며 먹은 동치미국수 열무비빔국수 김치도 맛있고 다 감칠맛있게 맛있음! 살얼음 동동이라 여름에 오면 더더더더 맛있을 듯! 여름에 또 올 거임!
11	돈가스 필래프 오렌지에이드 조합 맛있다 배 터지는 듯 혼밥러라서 신기하게 보는 거 말곤 좋음 사진은 잘 못 찍음
00	이곳이 싸고 맛있다고 해서 육회 비빔밥과 불고기 먹었네요. 불고기 1인분 푸짐하네요.
11	신촌에서 가장 애정 하는 맛집 칼. 가게 자체가 작은 편이고, 지나치기 쉬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아는 사람만 가는 듯하다. 덕분에 아늑하고 프라이빗 한 느낌. 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해서 늘 이것저것 많이 시키게 되는데, 늘 주문하는 토시살 스테이크와 연어 샐러드, 가지 튀김은 기복 없이 늘 맛있고 리소토도 괜찮다. 예전엔 샹그리아가 있었는데 이제는 메뉴에서 사라진 것 같아 아쉬워.
11	분위기 좋고 맛있는 중식집이에요 분위기가 좋아서 데이트에도 좋아요 웰컴 드링크도 주고 있고요 중식인데 풀 레이팅을 잘해서 더 맛깔나 보입니다 음식도 맛있습니다
00	여기 글 읽어보고 주문할 것을... 온면 돈 아까운 맛입니다
11	양이 진짜 많아요! The pizza and salad is recommended. One more thing, do not forget ordering grapefruit ade. When u go to 대학로 for watching 연극, u can eat here.
00	옛날에 그 찐한 육수 맛이 사라짐......
11	규모가 크고 빵도 다양했어요! 가격이 살짝 사악했지만 맛도 괜찮았고 비주얼도 이뻐서 맘에 들었어요 종류도 다양해서 고르느라 시간도 걸렸어요 빵 구매하느라 줄 서지도 않았고 안에 먹을 수 있는 곳도 있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그러진 못했네요
11	과일 샌드위치 많이 달지 않고, 키위와 크림이랑 식빵이 조화가 잘 되어서 맛있습니다. 커피는 아메리카노 고소한 맛으로 했는데, 적당히 씁쓸한 맛이어서 샌드위치랑 잘 어울렸습니다. 치즈케이크는 치즈가 엄청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겉에 빵은 부스러지는 부드러운 식감이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매장도 커서 여유로운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11	동네 주민이 찾는 곳. 맞은편 약수 순댓국의 반주가 아쉽다면 굳.
11	앙버터가 맛있다 해서 찾아왔다. 맛도 괜찮다. 근데 규모가 크다는 것 빼곤 그다지 차별성은 못 찾겠다. 배가 불러서 그런가 다음에 한 번 더 와봐야겠다 3.85.0
11	제 육순 두부 쌈 먹었어요. 제육도 부드럽고 순두부가 최고인 것 같음...
11	와 속초 가시는 분들 여기 꼭 들러서 들깨 막국수 꼭꼭! 드셔보세요 정말 이런 맛 처음인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친구랑 먹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졌네요! 계속 생각 나는 맛이에요 리뷰를 쓰는 지금도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이.... 휴 오른쪽 비빔막국수는 생각하는 딱 그 맛이에요 솔직히 특별할 건 없는 맛? 다음에 가면 들깨 막국수 2개 시킬 거예요 넘마시썽
11	추천할 수 있는 집인 것 같네요 청결하고 음식 맛 괜찮습니다
00	감튀 맛 집이지 떡볶이 맛은 수준 이하라 반짝 유행하다 사라질 듯. 날치알 치즈 볶음밥 5천 원은 구성비 너무 떨어짐
11	빵들이 대체적으로 쫀득해서 좋았다 퍽퍽한 빵은 싫어하는데 여긴 촉촉하고 쫀득한 빵 피라 좋음! 타마 고산 도는 바로 해주셔서 따끈따근했고 부들부들한 계란에 모닝빵도 부들부들 촉촉해서 잘 어울렸다 그리고 한쪽 면에 고추냉이가 발라져있어서 질리지 않고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으나 어린아이들 나 고추냉이를 못 먹는다면 비추 꽤 코끝이 찡했다 어니언 크림치즈는 기대 없이 먹었는데 은근 맛있었다 쫀득한 빵 피에 어니언 향 가득한 크림치즈가 들어있다 양파도 간간이 씹히는데 다음에 가도 사 먹을 것 홍차 우유는 달달하고 향긋했지만 엄청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닌듯하다
11	장충동 평양면옥 본점 평양냉면의 갈라파고스 평양냉면의 원류를 느낄 수 있는 곳 1. 평양냉면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우리나라 평양의 3대 문파와 그 지류들은 모두들 꽤고 있을 것이다. 평양냉면을 몹시도 좋아하는 나로서도 각 가문별로 다른 맛이 호불호 없이 그 집의 특징으로 인지하며 두루두루 다양하게 먹어보려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런데 웬만한 전통 있는 유명 냉면집은 거의 다 먹어봤는데, 유독 장충동 평양면옥은 아직도 못 가본 미지의 세계다. 원류의 맛을 모르고 다른 맛을 비교할 수 없어 일부러 짬을 내 개점 시간에 방문해 보았다. 2. 주차하기 힘든 장충동에서 발레파킹까지 해주는 서비스는 참 맘에 든다. 개시 손님이라 홀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는 큰 집은 아니고 적당한 냉면집 사이즈에 노포의 분위기가 물씬 난다. 3. 평양면옥은 논현동 지점과 도곡동 지점을 모두 먹어봤는데, 이상하게 다른 평양에 비해 강남의 두 평양면옥의 냉면은 나랑 맞지 않는다.면발도 맘에 안 들고 육수도 왠지 찝찌름한 느낌이 강했다. 게다가 차가운 만두와 부을 칠 전 때문에 평양면옥은 나에게는 금기시되고 있는 냉면집들이었다. 그런데 장충동 본점은 좀 다르다. 아주 친절하진 않지만 세세히 챙겨주시는 모습이 있다. 냉면을 주문하면서 면수를 좀 요청했더니 내가 첫 손님이라 면수가 없단다. 하는 수없이 냉면을 먹고 있는데, 손님이 한 10분 정도 차니 따로 부탁하지도 않은 따끈한 면수를 가져다주셨다. 아직 많은 면을 삶지 않아 진하지는 않지만 구수한 전분기가 섞인 산뜻한 면수를 마실 수 있어 상당히 고마웠다. 4. 냉면은 정말 맛있게 먹었다. 육수를 마시면 맑은 느낌이 나는데 아주 연한 육향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의외로 간이 나에겐 간간하다. 요즘 냉면집들이 전체적으로 간간해진 탓도 있겠고 내 평양 미각이 조금 더 민감해진 탓일 수도 있지만, 혹자가 얘기하는 사다리 잠깐 빠진 맛의 육수는 절대 아니다.프레시한 느낌의 맑은 국물에 연한 육향과 아주 살짝 나는 고소함이 공존하는 맛이다. 간도 적절하다. 그런데 만두를 간장 찍어 먹고 다시 육수를 마시면 맹맹한 맛이 되는 걸 보면 굉장히 간이 센 것은 아니고 적절한 평양의 간을 유지하는 듯하다. 면발도 좋았는데, 다른 강남의 평양면옥에서 느꼈던 거친 맛이 아니고 꽤 매끈한 면발이고 적당한 수준의 굵기여서 입에 쑥쑥 들어온다. 아주 훌륭한 냉면 한 그릇이었다 당연히 와는 냉 5. 평양면옥은 만두가 유명한데, 두부와 숙주가 꽉꽉 차 있으면서 슴슴하고 고소한 만두가 아주 기가 막히다. 간장을 찍으면 맛은 더 살지만, 간장으로 인해 평양 맛이 상실될 수 있으니 그 점은 주의하자. 만두도 강남의 평양면옥들에 비해 훨씬 훌륭했다. 6. 전체적으로 안정된 맛이다.전해 들은 이야기들과 설는의 맛을 보면 진짜 북한의 냉면도 간이 들어가고 맛의 변화가 심한 듯해 보이는데, 어쩌면 이곳의 냉면은 갈라파고스에서 고립돼 독특하게 고대스러운 동물들처럼, 남한에서 고립되어 원조 지역과 왕래가 없이 그 맛이 유지되 옛날 평양냉면 그 맛에 가까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참 맛있고 기분 좋게 먹었다. 여러 가지 맛으로 혀가 지쳤을 때 이곳에서 나의 소중한 미뢰에 휴식을 주는 것도 좋은 생각인 듯하다. 추천 평양냉면, 만두 PS 이 집은 100 메밀로 만든 순면은 없습니다.
11	옥수수 피자 너어어어무 맛있어요 꼭 드셔보세요 강추!!! 웨이팅이 좀 길어서 테이블링 앱으로 예약 필수입니다
00	신사동 우가 최신 트렌드에 역행하는 고급 한우 우가의 기억 우가가 처음 개점했을 때 좀 다녔던 나로서는 강남에서 제일 괜찮은 한우구이 집으로 기억을 하고 있다. 고기의 질도 좋고, 숙성도 45일, 당시 누구도 사용하지 않는 세라믹 불판과 어머 어머 아한 식탁 공간에 화려한 불질은 당시 사고기 집의 끝판왕이라고 할 정도였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연말 금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빈 테이블이 꽤 많은 한가한 식당이 되었다. 체감하는 서비스도 예전의 절도 있는 서비스가 아니라 뭔가 두리뭉실 뭉그러지는 느낌의 서비스다. 이모님들은 모두 조선족으로 보이는 분들로 바뀌었고 구이를 담당하는 로스터들도 전문성 있는 말투와 손동작은 아니다. 마블링과 환경 요즘 글로벌 트렌드는 환경보호와 건강이다. 대기오염, 오존의 공격, 환경호르몬과 미세먼지의 공격에 이어 이젠 미세 플라스틱이라는 인류가 만들어낸 또 하나의 보이지 않는 적과 함께 동침을 하는 세상이다.작게나마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거창하게 플라스틱을 쓰지 않고 재활용을 잘 하고 친환경 자동차를 차는 것 밖에 없을까? 아주 작은 변화지만 고기를 먹는 습관에서도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소의 근섬유 안에 박혀있는 지방인 마블링은 초식동물인 소의 일반적인 성장 방식으로는 생성이 되지 않는다. 소식하고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살이 안 찌고 지방간이 없는 것과 같은 원리다. 초식을 하는 소에 마블링을 만들기 위해서는 옥수수라는 강력한 단순당이 필요한데, 풀만 먹는 소에게 있어 옥수수라는 곡물은 사람에게 있어서 사탕 같은 느낌을 게다. 20살 놈에 설탕이라는 것을 먹어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 처음으로 설탕을 먹이면 누구라도 미친 듯이 먹어댈 것이 틀임 없는데, 같은 원리로 소가 도축되기 얼마 전부터 마블링을 키우기 위해 소에게 풀 대신 옥수수를 급여한다.너무나 맛있는 꿀맛 같은 옥수수를 맛본 소는 더 이상 풀보다는 옥수수만 먹게 되고 한 쇄 지방산을 에너지로 이용하던 소의 에너지가 단당류 위주가 되면서 소 체내 지방의 침착이 시작된다. 그렇다면 마블링과 환경과의 관계는 무엇인가? 주범은 바로 옥수수다. 옥수수는 사람과 닭과 돼지 같은 단위동물이 먹는 곡물인데, 여기에 속까지 그것도 대식가 가세했으니 옥수수를 재배하는데 필요한 유전자 조작과 옥수수 농장의 확장, 그리고 많은 소에서 나오는 메탄가스와 분변에 의한 오염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을 넘는다. 사람들은 마블링이 많은 소를 만든다.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지방은 90 이상이 포화지방이고 그 포화지방은 심혈관계 질환과, 비만과 대사증후군 등의 부작용을 야기한다. 다시 말해 인위적인 마블링은 지구를 죽이고 사람을 죽이는 독약이다. 숙성 예전에 어느 고깃집 리뷰에서 숙성의 원리를 생화학적으로 설명한 적이 있다.근육의 경직성이 풀리는 자연 연육 과정을 지나 세포 내 자체 protease에 의해 분해되는 근섬유에서 유래하는 아미노산들이 고기를 더욱 연하게 하면서 맛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이 숙성이다. 그런데 숙성은 단백질에서 일어나는 것이지 지방에서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지방은 오래되면 산폐가 일어난다 부드러운 고기를 먹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두 가지 일은 마블링과 숙성인데 두 가지를 동시에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이미 마블링이 강한 고기는 충분히 부드럽고 맛은 지방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숙성을 아무리 해도 맛의 차이와 tenderness의 차이는 미미하다. 그래서 뉴욕의 유명한 스테이크집도 근육 내 지방이 많은 고기보다는 적당한 비율로 근막 주위에 형성된 지방을 더욱 가치있게 생각한다. 근막 주위에 지방은 건조 숙성 dry aging 시 고기의 과도한 마름과 산패에서 보호를 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우가의 고기는 1마블링 45일 숙성이다.인식의 변화 고기에 대한 애정도 있지만 건강에 대한 관심도 많은 나이기에 가족들에게 주는 고기에 꽤 신경을 쓰는 편인데, 그러다 보니 우리 가족은 마블링이 심한 고기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 질 좋은 살코기를 잘 구우면 아주 훌륭한 스테이크가 되기 때문에 한국 유명 고깃집의 마블링 강한 고기는 더 이상 나에게 맞지 않는다. 이런 인식의 변화는 조금씩 체감이 된다. 이번 우가 방문에서 손님이 없는 텅 빈 식당에서도 발견이 되지만 지속적인 교육으로 맹목적인 마블링 찬양론은 조금 수그러진 듯하다. 작은 변화지만 나의 고기 취향의 변화가 글로벌 환경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나의 건강을 보호해주는 식사법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과연 마블링이 강한 1 고기를 먹고 싶을까? 수요가 없다면 공급도 없다. 환경과 건강은 자연스럽게 돌아온다. 제안 우가를 비롯한 여러 한우식당에게 제안을 하고 싶다. 마블링만을 고집하는 시대는 지났다. 길어야 5년이다. 대신 선택지를 넓히자.고급 육을 포기할 수 없다면, 1 한우와 1등급 한우 두 가지를 함께 숙성해 손님이 선택할 수 있게 해보자. 손님도 내가 먹을 고기를 선택할 권리를 갖고 싶다.
11	미즈 컨테이너는 추억이 생각나서 가끔 오게 되는 곳인 것 같아요. 갈 때마다 다른 사람과 갔지만 동행은 처음이라고 해서 샐러드 스파게티와 떠먹는 피자를 이번엔 시켜봤어요. 샐러드 스파게티 오랜만에 시켜봤는데 양이 엄청 많더라고요. 시큼한 게 맛은 그때 강남역에서 처음 먹었던 그때 그대로였어요. 여기에 떠먹는 피자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찬 거 따뜻한 거 번갈아 가면서 먹으니까 굿 b 여기서 술을 먹은 건 처음인데 맥주랑 조합도 좋더라고요. 피맥은 사랑... 서비스로 바비큐도 조금 주셔서 잘 먹었어요.
11	우마텐EL은 압구정 로데오역과 가깝고 발레파킹이 되어서 접근성이 좋네요. 1호점은 다찌 석망 있는데 비해 2호점은 매장이 넓고 테이블석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워서 그런지 좀 트인 공간이 더 쾌적한 느낌 튀김은 겉바속촉, 재료 본연의 질감과 맛이 잘 살아 있어요!! 튀김옷이 살짝 떨어질 정도의 바삭거림이 있고요 고소한 냄새랑 더불어 레몬향과 시 소양이 느끼함을 잡아주고 있었습니다. 새우는 속살이 오동통하고 소프트쉘크랩은 비린 느낌 없이 껍질째 먹는 게 맛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철 채소로 가지, 버섯, 고구마가 올려져 있는데 가지 튀김이 환상입니다. 튀김 채소인데 진짜 바삭한 겉과 촉촉한 속을 제대로 경험하게 하는 맛입니다. 밥이 고슬고슬해요. 온 센다 맞고를 추가해서 먹으면 맛납니다. 강추!! 밥은 추가로 더 달라고 하면 주더군요. 텐 등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 경우도 있는데, 우마텐 텐 등은 소화가 잘 되어서 좋습니다. 최근 먹어본 바로, 우마텐EL 추천합니다
11	광화문 디저트의 성지. 분위기도 좋고 다양한 디저트를 만날 수 있다. 데이트 코스로 안성맞춤. 다만 커피는 그냥 그럼...
11	빵으로는 개인적으로 성수동 1위!
00	처음 리뷰 남기는데 너무 화나서 남겨요. 점심시간에 몰리는 사람들이 직장인인 거 뻔히 알 거고 대부분의 점심시간 1시간이라는 거 알고 있을 텐데, 사전 고지 전혀 없었고 음식 나오는데 조금 오래 걸릴 거라는 말 일절 없었습니다. 주문 후 40분 기다리니 음식이 나오네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맛도 어느 정도 좋은데 매장 자체가 제대로 된 시스템이 없는 거 같습니다. 그냥 개념이 없는 거 같아요. 10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