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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s class label 2 classes	Review stringlengths 3 3.16k
11	치즈빙수 재료도 많이 들어가 있고 진짜 맛있음 오레오 빙수는 개인적으로 그다지
11	뷰가 다 한 카페 19년 10월경 오픈한 나름 신상 카페 커피 맛은 쏘 쏘 가격은 기장 평균 가격 즈음 신상 카페로 한 번쯤 가볼 만하다. 통유리와 바다 뷰가 예뻐서 사진 찍으러 오는 손님들이 많다.
11	푸짐한 숙성회 대자가 22000원인 구성비 좋은 노량진 포차입니다. 가격이 합리적인데도 맛있다고 들어서 가보았고 소문대로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연어 광어 참돔 숭어 가 고루 나오고 신선한 편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맛도 떨어지지 않아서 여럿이서 가면 회만 시켜서 먹어도 충분할 거 같아요. 모둠 회랑 해물라면도 항상 같이 시켜 먹길래 해물라면도 시켰습니다. 게랑 오징어랑 해물이 많이 들어가서 맛있어요. 포차이기 때문에 다른 안주들도 팔고 있어요. 치즈 야끼소바를 마지막에 시켰는데 이 안주도 맛있었어요. 음식이 전반적으로 다 맛이 좋고 구성비 좋아서 인기 많을 만한 맛 집입니다.
11	한동안 계속 생각나는, 피자로서는 처음으로 맛 집이라고 생각해 본 듯한 매덕스 피자 맥인 치즈랑 마르게리타를 기본으로 시키고 스퀘어 피자 3종을 포장해왔다. 개인적으로는 스퀘어 피자 3종, 그중에서도 양고기 피자가 맛으로서는 가장 내 취향이었고, 바삭한 식감에 있어서는 마르게리타가 제일 내 취향이었음! 특히 다이어트 소스로 유명한 스리라차 소스를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와 풍미가 배는 살아나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스리라차 소스의 묘미를 느끼고 이마트에서 하나 샀지만 매덕스 피자만큼 잘 어울리는 음식은 개인적으로 보지 못했다.. 그 바삭하고 기름진 대 스리라차의 매콤한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개인적으로는 뭔가 후다닥 먹는 피자 햄버거류보다는 정식을 선호하지만, 이곳은 집 가까이 만 있으면 정말 자주 갈 것 같은 헤어 나오기 어려운 매력이 있는 곳
00	사장이라는 분은 주차장이 어디인지 말도 안 해주고.. 맛 집이라 사람 많은 건 알겠으나,, 손님이 먹는 생선인데 직원분 사용하는 가위와 집게는 언제 세척했는지도 모르겠네요. 가격이 올라 14000원에 1인인데 숯불로 구운 생선이라 먹을 만은 합니다만. 죄다 수입품에 맛대가리 없네요. 돈 내고 기분 나쁘게 먹으니까 화나 죽겠네요. 근처에 순대 먹을 걸 너무 후회하고 있습니다. 생선도 대부분이 타서 속초 와서 첫 끼 식사인데 기분이 너무 안 좋네요. 네이버나 그런 거 보지 마시고 제발 가지 마세요. 그리고 제발 위생관리 좀 부탁드려요. 테이블 한번 닦았더니 누런 기름때가 장난 아니네요. 기분 너무 나쁘고 먹고 있는데도 판 치우고 장난하십니까. 짜증 나 죽겠네요.
11	먹어본 돈가스 중 최고여요!!!
11	종로에서 꽤 오래된 곰 평동 곰장어! 본점은 웨이팅 있는데 광화문 쪽 2호점? 은 웨이팅 없는 듯. 테라스 자리 추천! 후식으로 순두부 수제비 강추! 누룽지가 들어있어서 구수해요. 곰장어는 양념구이를 추천! 주꾸미도 오동통하니 식감이 맛나요
11	집어 탕 먹었습니다 원래 민물고기를 못 먹는데 여기는 민물고기 특유의 흙내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기도 신선하여 부드럽고 맛있었네요 밑반찬은 뭐 그냥 그랬고요 사장님과 직원은 아주 친절하십니다 나중에 이 지역에 다시 오면 또 오고 싶은 음식점입니다
11	맛있는 저녁 오마카세 먹고 왔습니다.!
00	저희 입맛엔 과하게 느끼하고 짰어요. 프라이드, 갈비, 빵 그리고 전 크게 상관없었지만 혹시 모르니 적습니다. 평일 낮, 거의 오픈쯤 갔는데, 외부에서 20분, 내부에서 45분 정도 웨이팅 있었어요. 다른 테이블도 내부 웨이팅은 비슷비슷했던 것 같아요.
11	지인이 추천해줘서 방문해봤는데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놋그릇이 정말 인상적이더라고요 갈비가 너무 담백하고 부드러워서 조카도 잘 먹네요 또 방문할게요
11	초밥도 신선하니 맛있고 튀김도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식감이 굉장히 좋게 나와서 튀김을 평소 가까이하지 않는데 만족스러웠다! 일본 느낌의 좁은 느낌과 나무 느낌이 가득하다 초밥 와 튀김이 있는 세트에 시원한 맥주 한 잔 곁들이면 만족으로 운 한 끼가 될 것 같아 추천합니다
00	두 번째 갔지만, 맛 집 명성이 오늘 하루 정말 뒤집어지네요. . 방역수칙을 안 지키려는 안하무인 손님도 문제지만 잘 먹고 있는 다른 손님들을 생각 안 하는 안하무인 사장님의 손님과도 유치한 고성방가 말싸움. 결국 둘 다 잘난 걸로 얼렁뚱땅.. 천장을 보니 여기저기 오랫동안 제거하지 않은 거미줄들. 음식들 위에 떨어질까.. 가스레인지 바람막이 해달라 했더니 옆에 임시 박스...
11	여기 갈 날만 노리고 노렸는데 드디어 방문!! 오픈전에 맞춰 찾아가려 전날부터 긴장. 와.. 먼저 줄 서계셨던 다섯 팀 존경합니다 840분쯤 갔는데 우리 뒤로 갑자기 막 몰렸음. 빵 크기가 크다는 말에 대체 어떻길래! 했는데 크기에 완전히 압도당함. 차례가 올수록 뭐 사야 할지 어리바리 해지고 초조해짐 메모 필수 프랜차이즈 빵만 먹다가 처음 장 블랑제리를 알게 되었을 때의 몇 년 전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오랜만에 빵쇼크당함. 마플 분들의 리뷰 아니었으면 아무거나 달라고 할뻔했어요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기대를 너무 하고 가서 매장에서 먹는 첫 맛은 그냥 괜찮다 정도였다 특히 크루아상 샌드위치는 빵이 조금 푸석한 느낌이 나서 끝은 남기게 되는 현상 발생. 치즈 고래빵도 상상한 맛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음. 종류별로 많이 샀는데 너무 많이 샀나라는 쓸데없는 걱정도 잠시 함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집에 와서 약간 식은 치즈 고래빵을 한입 다시 먹었는데..대박 완전 단잔의 완벽 조화. 치즈가 꾸덕한게 정말 취지. 애플파이도 오븐에 다시 구워 따뜻하게 먹으니 맛있었다. 이하 다른 빵들에 대한 설명은 생략. 한 번쯤은 꼭 가볼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와서 더 먹어보니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즐거운 짱 투어였음
00	한번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했는데 두 번째는 너무 별로였다 너무 심하게 달았고.. 맛이 있지 않은 수준이 아니라 최악이었음 평중에 버렸다는 말이 이해될 정도 동네뚱카롱 재평가해
00	불빛이 이뻐서 식당에 들어갔는데 인건비 올랐다고는 하지만 음식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부터 이 가격을 책정했는지 모르지만 두 번 다시 오고 싶지 않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음식이 맛있지도 않았어요
00	절대 가지 마세요... 음식 재료가 너무너무 형편없어요.. 감자 전은 언제 해놓은 건지 어묵조림과 함께 딱딱.. 코다리찜 무는 말라비틀어지고 푸석푸석.. 생선구이도 껍질이 벗겨지고 고구마 조림은 썩은 듯 먹을 수 없어요.. 불친절까지 해요..
11	깔끔한 불고기 외관과 맛. 손 가는 게 번거로우면 파 불고기도 많이 시켜 먹음 주차는 바로 앞 병원 주차장 가능
00	다음 지도 리뷰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싱겁다 맛없음.. 도대체 무슨 맛인지 밍밍.... 다마고 튀김만 맛있었음 튀김이니까...
00	식당이 작고 소리가 매우 울려서 대화하기 힘들다. 일곱시쯤 갔을 때 마지막 테이블에 앉았다. 양 꼬치를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적어서 운에 따라 엄청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다. 특이했던 점은 양 꼬치가 초벌 되어서 나온다. 그래서 금방 먹을 수 있다는 점! 하지만 지금까지 양 꼬치 맛 집만 가서 그런지... 기름기가 너무 많았다... 원래 친구랑 양 꼬치 정말 좋아하는데 둘이서 이 인분 다 못 먹고 나왔다 느끼해서 또 꿔바로우가 14000원으로 가격이 괜찮았고 양이 많아 보여서 첨엔 매우 만족했지만! 고기가 어디 갔지... 찹쌀 튀김을 시킨 느낌이었다. 지인이 맛있다 해서 기대하면서 가서 그런지 실망하고 나왔다. 재방문 의사는 없다.
00	여러 블로그 보고 선택해서 기대감 많이 갖고 방문했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였어요. 전반적으로 간이 약했고, 꼬막 비빔밥의 경우에는 흔히 아는 꼬막의 맛이 아니라 아쉬웠고, 평소 간장 새우에 환장하는데 약간 간장에서 한약? 맛이 느껴져서 아쉬웠어요
11	낫밷...
00	김치찌개 너무 셔! too much sour임.
11	두뚬한 삼겹살을 특제 간장소스에 찍어서 구워 먹는 집! 서비스로 나오는 선짓국에 밥 말아서 숯불 위에 올리면 술밥 완성! 술이 쑥쑥 들어감.. 퇴청할 때 옷에 고기 향 수 듬뿍
00	맛은 그럭저럭 띵띵한 여종업원은 불친절 대마왕! 포장에 젓가락도 안 넣어줘서 손으로 먹었다!
11	요즘 나의 최애 카페. 음악도 좋고 인테리어도 내가 좋아하는 대리석 뿜뿜에 코코넛 라테에 꽂혀서 엄청 간다. 영업시간이 오후 9시까지 인 게 좀 아쉽지만 그것 빼고는 다 좋다.
00	기다릴 정도에 맛은 아닌 듯. 그냥 면안 들어간 교동 짬뽕 맛. 직원 불친절
00	주인이 바뀐 듯.. 개업기념 할인이 웬 말. 게다가.. 놀부 부대찌개 쟁반에 야채 담아 서빙 어른들 입맛에는 약간 맞는 듯
11	비학산 보리밥 생칼국수 양도 푸짐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 센텀에서 배고플 땐 늘 생각나서 참 좋다 좋아...
00	너무 비쌈. 맛도 없고 비림. 고급스러운 느낌. 대충 2인이면 5만 원 이상 나옴. 그냥 최대한 싼 거 먹는 게 이득
11	1. 트리플 치즈 바게트 적당한 짭짤함과 사워도 우의 신맛이 잘 어울려서 오늘 먹어본 네 개의 빵 중 가장 맛있었음 개인적으로 에멘탈치즈가 빵 위에 녹아서 바삭하다 못해 빠삭한 걸 극화 하는데 이게 딱 그랬음 하나 남은 빵 사고 나서 사진을 찍느라 사진 없음 2. 쿠인아망기지자체는 좋은데 버터 풍미가 별로 없음 3. 쁘띠 아리 작지만 무거운 빵 볼케이노처럼 가운데를 잘...
11	여기 진짜 맛있는데.. 여기 때문에 군산 또 가고 싶음 2달이 지나도 생각나는 맛.. 왜 이렇게 평점이 안 좋지
11	부산에서 먹었던 낙곱새를 신림에서도 먹을 수 있어서 넘넘 좋아요. 역시나 너무너무 맛있고 나중에 라면사리 꼭 넣어드세요
11	버섯 좋아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방문해봐야 할 원주 버섯전골 전문점, 정말 듣도 보도 못한 버섯들이 한가득 나온다 자연산 버섯전골을 주문했고 2명이서 가장 작은 크기를 주문하니 양이 딱 맞았다 자극적이지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심심한 맛도 아니어서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은 맛, 다음에 원주에 오면 또 들려야지
00	인테리어는 너무너무 예쁘고, 직원들도 친절함. 다만 가격이 말도 안 됨 져 가래떡 반으로 잘라놓은 거 6조각에 6천 원임.... 저걸 6천 원 받다니 진짜 양심 무엇
00	극강의 구성비 분식집. 다들 현금으로만 결재를 하시더라고요, 가격을 생각한다면 큰 불만은 없습니다.
00	백 년 묵은 소로 만드는듯한 소등 뼈 감자탕 고기로 집 지어도 될 정도로 튼튼해요 0b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암살용으로 먹이기 좋아요
11	괜찮은 고깃집 밀면 맛있어요
00	돼지갈비 뻑뻑하고 밑반찬도 별로네요 선지 해장국이랑 소면 맛있게 먹었어요
11	구성비가 뛰어난 곳 아구도 맛나고 해물도 양이 푹 짐 한 것이 3년째 단골집
11	이태원역 부근에 있는 피자집. 씬 피자이며 바삭한 도우가 맛있는 곳. 맥인 치즈피자와 시금치 피자를 시켰는데 조각 크기가 커서 맘에 드는 곳. 맥 앤 치즈 피자에는 베이컨을 추가해서 먹으면 더 좋다. 시금치 피자에는 스리라차 소스를 뿌려 매콤하게 먹는 것도 일품. 맥주 종류도 꽤나 다양하고 밀러 생맥주도 판매한다. 가격대도 무난 무난한 편. 피자는 6천 원대부터, 생맥주 450ml 5천 원. 홀 피자로도 주문 가능.
11	생각지도 않고 왔지만 갈치조림 넘맛잇게 먹었습니다 해산물로 지겨워서 갈치조림 먹으러 맛있습니다
11	전주에서 알 사람은 다 아는 치킨 맛 집. 겉바속촉이 뭔지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바삭함과 육즙입니다. 맨날 포장해서 먹다가 처음으로 식당에서 먹는 김에 냉면도 먹었는데, 냉면은 그냥 보통이었어요. 굳이 일부러 먹을 필요는 없는 듯
00	짬뽕 먹다가 낚싯줄 나왔는데 아무 말 없이 수거해감..
00	별로입니다 평이 좋아서 갔는데 궁정식 17000짜리 먹을 게 없어요 굴밥굴전멸치쪼금 들어있는 회 무침 세명인데 정어리 두 마리 콩나물국 구성비 꽝입니다 통영에 유명한 궁정식 실망입니다
00	평 좋아서 가봤는데 별로였음. 기대를 안 할걸.. 테이블은 찍찍하고 참치는 냉동 녹인 것처럼 흐물흐물하고 맛이 없음.. 그래도 스시에서 냄새가 안 나서 별점 두 개
11	가오픈 당시에 갔었는데 망고 스무디가 엄청 맛있었어요 그리고 외관이 너무 이뻐서 밖에서 한참 놀다가 갔습니다
00	다른 지점에 비해 맛이 없습니다 알바분들도 불친절합니다
00	너무 맛없어서 깜놀
11	스페셜 초밥 먹었는데 존맛탱 동탄역 근처 초밥집 중 제일! 참치는 입에서 녹아유
11	제주도 원피 카페 너무 좋아요
11	지인이 놀러 오면 대접하는 맛 집입니다 쌈 싸 먹는 상세 설명과 함께 무지 친절하고, 세트메뉴에서 공짜로 제공되는 고르곤졸라 피자도 진짜 맛있습니다
00	빵은 맛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서비스 측면에서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네요. 이미 빵이 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포장하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주문 이후에도 30분 1시간 정도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하시더군요. 포장 시간문제는 인력을 조금 더 늘리면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00	오니 문 닫은 건지 내부 공사 중이네요
11	콩국수 하나도 안 비림 김치가 특이하게 맛남
00	오랜만에 남편이랑 기분 좋게 옛날 추억하며 와서 산양 우유 아이스크림 주문했는데 여자 직원분 매니저 신지 사장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서비스 마인드가 정말 기본도 안 되어 있으시네요 그런 식으로 손님을 대할 거면 왜 장사하는지 산양 아이스크림에 산양 우유가 몇 프로 들어간지 궁금해서 물어봤을 뿐인데 갑자기 엄청 기분 나쁘다는 식으로 발끈하면서 따지시는데 정말 황당하고 기분만 나빠서 ...
00	별 1개도 아까운 곳 웬만하면 평균 별 3개 이하는 구르자!!! 1. 서비스인지 갑질인지 누가 손님이고 누가 종업원인지 모름 버섯 익었으니 빨리 먹으라고 강요하고, 끓는 도중 빨간 거품제거하면 괜찮다고 먹으라 하고... 테이블 순환을 위해서인지, 엄청 대충대충임 2. 가격이 너무 비쌈 밀가루 가격이 비쌈? 느타리버섯이 비쌈? 이것저것 비용 생각해도 1인분 가격...
00	연남동 스타일 인테리어에 기대감이 들게 했는데, 맛은 오뚝이 인스턴트. 전반적으로 싸구려 재료를 가져다가 쓰는 맛이 난다. 맛이 없다기보다는 진짜 편의점이나 인스턴트의 맛이라서, 이걸 만 원대 주고 먹는 게 좀 아까울 뿐. 목동 식사
00	서울 거주 중이고 3개월에 한 번 정도는 제주여행 겸 방문하는데요. 올 때마다 마지막에 제주를 한 번 더 느끼려고 꼭 방문했었어요 최근에 방송을 많이 탔는지 대기가 길어졌던데 남자 어르신의 불친절한 응대에 재방문 의사가 없어졌습니다. 아무리 맛있어도 .. 오래된 저의 맛 집이었지만 배짱 장사가 심해지네요. 고사리 육개장은 많으니까요 굳이 손님한테 짜증 내고 공손하지 못한 곳에...
11	홍천산 우애에 가서 다양한 부위를 선택하여 먹었어요 차돌박이로 시작해서 등심 채끝 모두 맛있고 밑반찬도 셀프로 무한리필할 수 있어서 구성비도 너무 좋아요 가족과 부담 없이 한우 먹고 싶을 때 가면 좋을 거 같아요 또 가고 싶네요 망고 하이
00	너무 비싸고 맛은 호우 양 꼬치 프랜차이즈보다 떨어져요
00	왜 맛 집이죠? 중국산 고춧가루로 맵기만 하던데요
00	유명하다고 친구에게 추천받아 갔으나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가격 대비 빵 맛도 평범하고 종류도 다양하지 않아 유명 프렌치 이즈가 더 낳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이런 곳도 있구나.. 하고 딱히 시간 내어 찾을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뭐가 분위기와 빵이 맛있다는지.. 리뷰에 실망 실망 대실망입니다. 너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하루를 망친 느낌입니다.
11	많이 맵지 않고 맛있다. 쫄면 사리 필수! 볶음밥은 쏘 쏘 사장님 대답을 잘 안 해줌 맵지 않게 되느냐는 데 무시
00	한 그릇에 4만 원짜리 육회비빔밥 불친절 발레파킹 3천 원 일방통행 길러 나가라고 해서 나갔더니 딱 지키고 있던 경찰에게 6만 원 범칙금 발레에 항의했더니 그렇게 말한 적 없다고 어이없네 새벽 집을 발레하고 자기네 관계없다고 무책임한 말만 하고 참 이게 무슨 경우죠 음식이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이런 쓰레기 가게는 다신 가지 않을 거임 발레비는 왜 받는지 이해가 안 가고 가게 종업원 교육도 필요함
00	10년 단골입니다. 최근 1년 전부터 면이 맛이 갔습니다. 면이 덜 삶겨서 나와서 밀가루 맛이 강합니다. 심지어 면에 뭉쳐서 뭉텅이로 안 삶겨서 나왔네요. 저번에는 너무 삶아서 다 끊어진 면을 내오더니. 기본적으로 면도 삶을 줄 모르는 집을 12,000 내고 먹는다는 게 연타가 와서 더 이상 못 먹겠습니다.
00	실망스러움. 늦고 비싸고 맛도 그저 그럼. 그리고 서빙 직원 개사 1가지 없으니 참고하세요
00	종업원들의 매너를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예의가 없습니다. 전에는 본관을 주로 이용했는데 지난 4월 30일은 4명이 갔더니 별관으로 가라고 해서 그곳을 이용했습니다. 평소 이곳을 가는 것은 뭐 특히 맛이 있어서는 아니지만 청계천 하류를 가면 종종 들르던 곳인데 이제는 안 가려고 합니다. 마치 자신들이 손님보다 더 우위에 있는 것처럼 군림하는 것은 있을 수 없...
00	정식 2인 했는데 3만 원 외각에 있는 가게라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음식이 나온 거에 비해 가격이 청국장 전문인데 정식 먹으면서 고등어구이랑 제육볶음이 더 맛있었다! 반찬도 진짜 잘 나오고 맛있다 청국장이 보기에는 구수해 보이고 맛이 깊어 보이는데 너무 밍밍하고 간이 너무 안 되어있음 청국장만 좀 더 맛있었으면 하는 곳!
11	강남의 괜찮은 한우
11	원주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경관 좋기로 유명한 사니다 카페에 방문했습니다. 이날 날씨가 정말 예술이었는데 산 위에 있는 카페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감탄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빵 종류도 많아서 한참을 골랐어요. 커피도 빵도 다 맛있었습니다. 실내보다는 야외에 좌석이 많이 마련되어 있으니 꼭 야외에 앉아서 경치 구경하면서 커피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주말에 방문해서 손님은 정말 많았지만 워낙에 카페 규모가 크다 보니 자리가 없진 않았습니다. 주변 한 바퀴 돌아보기도 좋을 정도로 경관도 좋고 규모도 커요. 다음에 원주에 방문한다면 사니다 카페 또 방문 예정이에요. 강추합니다!
11	충남 병천에 위치한 순대 전문점. 병천 순대로 유명한 아우내 장터에 있음. 다른 여러 곳을 다녀보고 여기가 마지막. 순대국밥을 주문함. 김치가 감칠맛이 느껴짐. 순대국밥은 보통 스타일인데 다른 집보다 순대가 좀 덜 단단하여 약간 풀어짐. 이것이 더 맛있게 느껴짐. 국물과 순대의 조화가 괜찮음. 다른 여느 집보다 여기가 나은 듯. 해장으로도 제격.
11	이대에서 가장 양식 잘하는 집이라고 생각한다 분위기도 좋고 건면 생면 모두 맛있고 뇨끼도 뭘 좀 알고 만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집이다! 첫 방문에서 서비스가 너무너무 아쉬워서 너무 느리고 제대로 응대가 안되어서 기분 나쁘게 돌아가신 분들도 계셨음 걱정했는데 알바분이 다른 분이셔서 그런지 너무 괜찮았다! 이대에서 양식 먹자고 하면 남녀노소 데리고 갈수 있는 집 추천!
00	맛은 괜찮은데 불친절해요 내 돈 주고 먹으면서 내가 왜 기분 나빠야 하는지
11	동생이 몇 번 사 와서 자주 먹는데 웬만한 거 종류 별로 다 먹어봤지만 블루베리 베이글 진짜 최고!! 다른 베이글도 정말 맛있는 편.. 밀가루 특유의 냄새가 기분 좋게 나고 크림치즈도 정말 맛있음.. 맨날 여기 베이글 생각나서 힘듦
00	뷰 좋은 게 유일한 장점. 음료는 설탕 맛으로 커버치는 거면 모를까 기본 커피 자체가 양심이 있나 의심스러울 만큼 맛대가리 상실. 싸구려 트와이닝 티백 사용하고. 이것 역시 맛없음. 평일임에도 사람 많아서 미치게 시끄러움. 뷰. 유일하게 뷰만 좋은 곳.
11	흥하세요.
00	블로그 후기들 다 사기임 얼마 못 가 문 닫을 듯 갈비 같지도 않은 고기를 19.000원씩에 팔아먹고 불친절하고 풀떼기 몇 개 샐러드 만들어서 줌 최악
00	막국수집은 아닌 듯... 편육은 따뜻하니 좋았지만 구성비 떨어지네요 중짜리 시켰는데 고기는 별로 없고 두부가 고기를 대신한 느낌 오지 마세요
11	달고, 달고, 또 달다. 왜 줄 서서 먹는지 좀 이해 가지 않는 곳
00	자그마한 게 비싸긴 비싼 데다가 1인 1커피임 좌석도 별로 안 편하고... 프렌치토스트 자체가 원래 그런 건지 버터에 절은 흐물거리는 식감의 빵이 난 별로였음 ... 커피 맛도 그다지...
00	호텔에 맛 집이라 돼있어서 갔더니 아니 이런 배신이 있나? 국물은 소고기 국물 진액 인공적인? 맛이고 고기는 달랑 토막 난 갈비 몇 토막 게다가 그흔한 당면도 안 들어 있고 고기랑 파만 ... 맛이라도 좋으면 참을만했는데 것도 아니고 진주성 근처 관광지라 가만해도 너 무한 것 같음... 김치는 달고 무엇 하나 ...
11	오래간만에 요리 다운 냉면을 먹었어요. 정말 맛있고, 소화도 잘 되고, 먹은 후 입안도 단백합니다. 사진은 없지만, 애매한 멋집, 맛 집보다 편안한 맛이고, 먹은 후 속도 편안하네요. 비빔냉면도 양념이 정말 맛있네요.
11	티라미수 맛 집이라 해서 갔는데 양은 적지만 맛있었어요! 느끼하니까 음료는 필수! 분위기 좋고 조용하니 가볼만해요! 그렇지만 티라미수 빼고는 그다지 가격이.. 안착했던 것 같아요
00	밤늦게 갔는데도 이미 저희 앞엔 21팀 ... 한 시간 반 정도 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 삼겹 1, 통하정 1 주문하였는데 통항 종살이 상상과 달라 너무 맛있었고 추가하고 싶었지만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없어서 삼겹살 1인분 추가했는데... 처음 나온 고기랑 너무 다르게 크기도 작고 기름도 너무 많은 부위가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계산하고 나와서 영수증 보니 통항 정사라...
00	추가 주문 불가
00	칼국수 먹고 싶을 때면 자주 찾아가던 곳이었는데 이제 안 갑니다. 마감시간도 아니었는데 올라가지 마세요 마감이라고 써놓은 거 안 보이세요???라고 말하는 직원의 태도가 어이가 없어서 글 씁니다. 마감 글씨 써놓은 거 잘 보이지도 않아요 손님한테 시비조로 말하고 나가라는 식의 태도로 무슨 장사를 하겠다고 평소에도 거기 계신 직원분들 친절하진 않았지만 역대급 직원이었어요...
00	불친절한 직원, 탕수육 고기에서 냄새남, 무엇보다 음식들이 너무 이상할 정도로 짜고 위생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았음. 탕수육 고기가 도톰한 거 빼고는 특별한 게 하나도 없는데 이해할 수 없는 가격의 음식들과 리뷰들.... 너무 이상하여 처음 리뷰 달아봤음.
11	1인분 만 이천 원으로 비싸지만 맛있고 방역도 잘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달달한 맛이 강합니다 군만두도 엄청 바삭하고 맛납니다
11	생선구이가 유명하단 얘기를 들었는데 삼치구이 많이 짜지도 않고 너무 맛있었음. 계란찜도 간도 맞고 기본 안주 음식들도 맛있음!
00	직원 불친절 참아가며 다시 방문할 정도의 맛집 아니라서 재 방문 의사 없습니다
00	호불호 갈릴 듯.. 느끼한 것 싫어하는 사람은 힘들 듯.. 친절도도 맛도 가격도 어느 것 하나 만족스럽지 못함
00	결론부터 말하자면 별로예요, 평일 웨이팅 2시간 3시간 내일 23일 기준으로 옆으로 이전하니 웨이팅은 어느 정도 해결되겠지만 기본 고추장 간장 소스 비율이 높아서 짜요 맛있게 먹는 법대로 막으면 너무 짜요, 닭볶음탕보다 떡볶이 베이스에 더 가까워요, 떡은 쫄깃하니 맛있어요, 구성비 따지는 대학생 시절에 그냥 부담 없이 한 끼 모여서 한 끼 먹을만한 집이지 기다리면서...
00	오랜만에 갔더니 가격이 올랐길래 양이 달라졌나 했더니 11000원에 이렇게 나오네요 예전에는 튀김도 뭘 뺄지 물어봤는데 가격도 변하고 양도 맛도 서비스도 변해서 아쉽습니다
00	퉁명스럽고 불친절해서 그냥 나왔네요 남자친구랑 주말에 갔는데 주말에 아무리 사람이 많고 정신이 없어도 몇 분이세요? 저기 앉으세요 이런 말도 없이 입구에서 계속 기다리다가 빈자리에 앉았는데 그래도 주문이요 하면 반응을 해주셔야지,, 사장님이나 직원분들 모두 관심이 없으시길래 그냥 앉다가 바로 나왔습니다
11	0. 공간이 다 했네. 1. 일단 평일 오후인데도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습니다. 주말에 온다면 만석일 거 같고 그렇다면 비추천. 여긴 약간 고요? 침묵? 그런 게 어울립니다. 2. 하얀 정원에 하얀 건물이 오롯이 있어요. 1층 2층 그리고 야외까지 있는데 리뷰 쓰는 시점에서는 야외석은 이제 시즌 종료할 듯. 가장 상석은 1층이라 생각하는데 몇 자리 없고 2층은 그냥 보통 카페 정도 되는 듯. 음료는.. 음 기대 안 하는 게 좋을 거 같은데 저렴해요. 이것으로 용서가 됩니다. 3. 기대 안 했는데 꽤 좋았습니다. 추천
11	주말 저녁 7시 방문해 사 8시 들어갔어요. 웨이팅 시 전화를 주셔서 그때 메뉴를 얘기해놓으면 자리 앉으면 바로 음식이 나와서 좋아요
00	성게알 밥 시켰는데 직원이 써도 괜찮냐고.. 여러 번 먹어서 아는 정도 쓴맛인 줄.. 성게알 저온 보관 잘해라. 그래서 쓴 거다. .. 옆 테이블에서도 쓰다고 했지만 이렇게 쓸 줄 몰랐다며... 배신감... 사장 얼굴 보면 침 뱉고 싶음.
11	청담동에 있는 중국집 치고 런치 코스가 구성비 좋네요 구성도 괜찮았고 맛도 좋았어요 분위기도 괜찮은데 사람이 많아서 좀 정신은 없었네요
00	도대체 지점이 많은 이유를 모르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