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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s class label 2 classes	Review stringlengths 3 3.16k
11	루키 버거 패티의 육향과 육즙이 빵과 잘 어울림 고기 맛 레오 버거 양파 상추 토마토 추가된 버거. 고기 맛보단 빵과 기타 야채맛. 조화로우나 특별하지 않음 햄버거는 웬만하면 맛나다. 굳이 찾아가서 먹을 필요 없을 듯, 전체적으로 번이 촉촉하지 않아 퍽퍽하고 패티의 육향과 육즙 다소 부족하다
11	키조개 삼합 구이 다양한 구성으로 푸짐하긴 한데 조금 느끼함을 잡아줄 밑반찬이 있으면 좋겠네요.
00	최악 최악 배달 전문점 구석에서 자리 한편 얻어먹는 느낌이었어요. 코로나 시기에 qr이나 명부 작성도 안 하고... 손님 받을 수 있는 만큼 받아서 장사하세요. 그냥 최악
00	일단 손님한테 반말하는데다, 술 더 안 시킬 거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1분마다 와서 테이블 훑어보고 가네요. 빨리 나가란 뜻이죠. 뭐 앞으론 안 갈 거지만, 진심 망했으면 좋겠어요. 태도나 서비스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나쁜 사람입니다. 이런 가게를 왜 찾아가서 내 돈 내고 기분 나빠야 하나요? 장사를 해서는 안되는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어요...
00	친절하시지만 맛은 저한테 안 맞음, 멸치 김밥은 짜고 오는 중 김밥은 뭔 맛인지.. 기대를 하고 먹어서인지 더 충격이 큽니다
00	여수 출장으로 검색 후에 찾아간 식당 안에는 사람이 많았고 내심 기대 속에......... 솔직히 맛이 없다 그냥 문어 따로 먹는 게 더 맛있는 듯 종업원도 불친절하고 얼굴 표정은 귀찮다 난다 반도 못 먹고 나왔다 다시는 가기 싫은 식당
00	진짜 맛없다....
11	음.... 너무 맛있는데요 근처에 살면서 이곳을 이제야 알았다니... 재료도 좋은 거 같고 고기 익힘 정도도 다른 돈가스집들은 항상 바싹 익혀서 나왔는데 살짝 덜 익혀 나오니 오히려 엄청 부드럽네요. 대기시간만 적다면 더 자주 갈 텐데 아쉽네요.
11	봄 내음 물씬 나는 코스! 흠잡을 게 없네요 식사 후 일정이 있어서 급하게 나오는데 마들렌과 초콜릿까지 포장해주셨어요
11	내 돈 내고 먹은 게 아니라서 구성비는 잘 모르겠고.. 음식이 많은 편은 아니나 동남아 음식도 있고 고기도 부위별로 있는 등 메뉴 구성이 좀 색다르다고나 할까.. 밑에 리뷰들에 뷰가 좋다고들 하던데 그래봐야 보이는 건 깍두기 건물들뿐..
11	신기한 빵 많음
11	우리 가족이 속 편하게 먹는 몇 안 되는 집. 사장님 항상 반겨주셔서 감사한 집입니다. 아들은 삼겹살에 밥, 된장은 안 맵게. 주꾸미볶음은 최고입니다. MSG 안 들어있는 맛 집이라 정말 맛있어요.
00	바다 뷰는 괜찮지만 여유로움을 찾기는 어려움
00	와!!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6명 22만 원어치 넘게 시켜서 먹고 있는데 2시간 되었다고 내 쫓네요. 해삼 등 시킨 것도 다 못 먹었는데 어이가 없네요. 국내 해외 식당 다 다녀도 이런 대접받은 건 첨이라 당황스럽고 너무 화나네요. 계산하면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마지막 주문 한지 40분 되었다며 다 못 먹은 건 우리 책임이라고 하네요. 수요 미식회에 이런 서비스도 포함해서 나온 걸까요? 이런 식당은 자꾸 가주면 더 대접 못 받습니다!!! 방금 나왔어요!!
00	구성비는 0점 민물장어인데 흙냄새 전혀 안 나서 좋음 양이 적은 편이고 주방에서 구워 나오는데 장어가 식어서 나옴 따뜻하게 나온다면 더 괜찮을 듯 장어 외엔 집어먹을 것이 없음 가게 분위기는 접대용으로 갠춘
00	일요일에 왔는데 문 닫네요
11	1층부터 3층까지 좌석이 많이 구비된 카페입니다. 공간이 널찍하고 24시간 운영되어서 부담 없이 방문 가능해요
00	평점이 왜 자꾸 내려가는지 알겠다. 좋아했던 곳인데... 이젠 안녕!!
00	맛은 있으나 불친절 오짐 여러 개 시켜서 뭐가 어떻게 표시되어 있다고 설명해주는데 시끄러워서 제대로 못 들어가지고 한 번만 더 설명해달라고 하니까 그것도 제대로 못 들었냐는 표정으로 한참을 바라보는데 진짜 기분 제대로 썩음 맛있는 만큼 친절했으면.. 맛있어도 평점을 이 정도밖에 주고 싶지 않음
11	요리 메뉴가 특이하고 맛있습니다. 주류 메뉴는 다양하지만 특히 백주랑 페어링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실내 콘셉트가 독특합니다. 가격대는 좀 있어요.
11	파스타 평균 이상이고 마르게리타 피자 정말 맛있네요
00	가격이 비싸도 좋으니 더 좋은 우니를 만나고 싶네요..
11	보통 사람들은 3명이서 가면 2개 정도만 시키면 충분히 먹는데 우린 식신팸이랔일인 이 메뉴 쳐묵쳐묵 안녕 다 2의 트
11	된장 파스타 색다르고 맛있다
00	간이 좀 세지만 맛있었습니다. 추천해주신 와인도 좋았어요.
00	장소는 특이 음식은 쏘 쏘
11	오랜만에 갔는데 더욱 맛있어진 거 같아요. 블랙 얇은 면으로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굵은 면보다 좋았습니다. 같이 간 친구는 마제 소바 먹었는데 매콤하니 물리지 않고 좋았어요. 서비스 밥도 쓱싹쓱싹 비벼 먹었습니다
00	사람 너무 많고 자리도 없고..
00	할아버지 성격이 너무 안 좋으심 주문하니까 그거 지금 못 만든다며 돈이 얼마 남는지 만드는 동안 계속 주절주절 결국 안 먹고 나왔는데... 남자친구가 남아서 2그릇 먹음 우선 서비스상으로 최악 가격을 올려서 팔던지 애꿎은 손님한테 잔소리가 너무 심함
11	대창 덮밥 깔끔한 게 맛있어요. 스페셜 탠 동도 맛있었습니다. 도산공원에 있는 가게치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00	메뉴 주문 강제하는 식당. 메뉴판에 있는 메뉴도 내 맘대로 못 주문하게 합니다. 진짜 비추합니다.
11	아인슈페너랑 코코넛 맛 나는 어떤 메뉴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11	통영 가서 충무김밥 여러 구데에서 먹어봤어요 방송 탄데 리뷰 좋은데 규모 큰데 등 그중 이곳이 섞박지랑 오징어 어묵볶음이 맛있네요 국물도 나오는데 국물은 입맛은 아니네요 김이랑 밥은 다른 곳과 차별 없는듯싶고 특히 섞박지는 아주 맛나요 지역주민들도 많이 간다고 합니다
11	친절 맛도 최공
00	평일이라 웨이팅 없이 먹었는데 소스가 너무 과하게 들어있어서 소스 절임 같았어요 근데 나이프로 썰어먹으면 굳이 햄버거로 쌓을 이유가 없지 않나요
00	베트남 요리집이고요 다양한 혜택 할인도 받을 수 있어요! 매콤 달콤 하노이 볶음밥 정말 맛있는 거 같아요
00	일단 들어가자마자 식당이 아니라 공장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냥 사람 빨리 받고 빨리 보내는 게 목적인 것 같은... 그릇도 깨끗하지 않았고 맛도 평범했다.
11	세 번째 방문. 개인적으로는 공항칼국수보다 더 담백? 해서 좋아합니다. 볶음밥 필수!
00	인성 쓰레기 직원분들 덕분에 기분 더럽게 왔어요 다른 곳 가세요 직원분들 인성이 쓰레기에요 서비스 기본이 안 되어 있는 곳입니다 산들에 목동점 다시는 안 갈려고요
11	고기 너무 촉촉하고 맛있어요! 직원분이 계속 돌아다니면서 구워주셔서 먹기도 아주 편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00	이번이 처음이라 갑니다. 담엔 딴 곳으로 ..
00	이제 장사 그만하실 때 된 거 같네요 다신 안 갑니다
11	블로그 글 보고 갔다 왔는데 너무 맛있어요!! 평이 안 좋은 게 이해가 안 되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으니 기분 좋게 잘 왔다 갑니다
00	이게 분당 용인 지구의 맛 집이라면 이 일대는 망해버린 거나 다름없다. 가락국수도 좋아하고 맨날 순위권에 있어서 기대했는데 너무 별로라 남겨버렸음.. 가락국수에서 면발 남겨본 건 처음이다. 제일 기본인 가케우동을 먹었는데 국물에서 멸치 향이 자꾸 튀어서 비리게 느껴졌고 면도 그다지 탱글 하지 않았음. 오히려 서현역 어딘가에서 먹었던 가락국수가 면발은 더 괜찮았던 것 같다. 세트로 시키면 튀김과 샐러드, 과일이 함께 나오는데 튀김도 그냥저냥 무난. 전체적으로 그저 무난한 맛인데 왜 맛 집인지 이해 안감.
00	종업원들이 너도나도 엄청 불친절하고, 점심특선 음식은 숙주나물만 가득하고 맛도 황당하네요. 고기도 해물도 없는 샤부샤부. 뭐 이런 데가 다 있나 싶네요
00	짬뽕은 진짜 시키지 마세요... 건더기는 많은데 맛이 없어요,,, 짜장은 맛은 있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불 맛이 하나도 안 나고 그릇은 설거지도 제대로 안 돼있어서 손에 짬뽕 국물 다 묻고.... 별로였어요
00	구성비 따지면 그다지
11	일찍 여는 해장국집 휴일 아닌데 닫아서 충격 속에 전복 돌솥 먹으러 갔다. 의도하지 않게 일찍 도착하여 1등 웨이팅으로 바다 보이는 아름다운 자리에서 식사했다. 전복 돌솥밥 여전히 맛있었고 1인인데 반찬 다 그대로여서 감사하며 얼른 먹고 나왔다. 집 근처면 좋을 텐데 아쉽...
00	커피 맛. 케이크 전부다 맛을 논할 가치가 없는 진짜 구성비 최악의 카페입니다. 커피 맛은 메가커피가 약 5배 맛있고 케이크는 그냥 편의점 조각 케이크가 훨씬 맛있습니다. 고객을 대하는 직원들도 불친절하고 또박또박 말대꾸 해대는 직원에 어처구니가 없는 곳입니다 군산 많이 다니지만 다시 방문할 가치도 없고 이유도 없네요. 근처 잘 찾아보시면 분위기 좋고 맛 좋은 카페들 많습니다. 시간과 돈 들여 기분 상하는 곳 가지 마세요. 그냥 기분에 막 작성하는 리뷰 아닙니다. 진짜입니다..
00	유명해서 가봤는데 이 맛에 이 가격이라면 안 갔습니다. 돈과 시간이 좀 아깝네요. 맛 좋다는 사람은 평소 물회를 많이 안 드셔보신 분인 듯.
00	곱창이 엄청 질겨요 바닥이 기름 때문에 미끄러워서 조심해야 해요 묵은지는 맛있고요 초벌이 아니라서 기름이 많이 튀어요 싱싱하다는 느낌은 들어요
00	미니화분들이 예쁘게 진열되어있는데 예쁘더라고요 데이트하면서 갔던 곳인데 조만간 또 가볼까 해요!
11	사람 많고 테라스 석에 앉았는데 선선하고 좋았어요. 사케에 양송이 스테이크랑 탕 먹고 있는데 시간 좀 지나니까 먼저 오셔서 국물 데워준다고 하셔서 고마웠네요.
00	영등포 유명 맛 집. 좋은 기억에 다시 찾음. 그러나 서비스 수준 최악. 바쁜 것은 이해하겠으나 이해 가능한 정도를 벗어남. 실망으로 인해 다시 찾고 싶지 않음.
00	별 0개는 없나 1인 1음료인데 말차 라테 초코 라테 저게 각개 6800원 예.. 그냥 거르세요
11	맛있어서 어르신들 찾아뵐 때 선물로 사가지고 갑니다!
00	정말 이런 집이 방송 왜 나온 걸까? 정밀 광고글에 속 또 다른 사람들 갈까 봐 올림! 별 하나도 아까워!!!
00	맛은 평균 독채 건물이 주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좋음 서버 능력도 평균 가격이 합리적이고 코르키 지도 2만 원이니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11	고전적인 분위기에 운치 있게 시간 보내기 좋다 빵 종류도 다양하고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면서 시간 보내기 좋다
11	운암동에 갈 일 있으면 들리는 카페입니다. 앞에 공원도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도 좋아요!! 제 동생들도 공원에서 뛰어노는 걸 좋아해서 이모랑 같이 자주 방문합니다. 여기는 생딸기우유가 맛있어요 시즌 음료라는 게 아쉽지만 정말 맛있어요 디저트를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셔서 종류가 다양해요 특히 마카롱이랑 더블치즈 스쿱은 진짜 맛있어요 모 찌꾸도 쫀득쫀득하니 맛있어요!! 항산화 커피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여름 시즌 음료에 허니 멜론이랑 호두마루 녹차 마루가 있는데 스무디에 진짜 아이스크림 1개가 통째로 꽂혀있어요!! 다 맛있지만 허니 멜론이 그중에서 최고예요
00	된장 3인분 시켰더니 1인분 뚝배기에 나오더라고요 이게 3인분 맞냐고 하니깐 맞는다고 대답하던 사장님.. 정신 좀 차리고 장사하세요!! 돼지갈빗집 가면 그런 뚝배기 공짜로 줍니다.. 진짜 블로그 작업이었던지 잔뜩 기대하고 갔다가 눈퉁이 제대로 맞은 듯.. 청국장도 별로였고 왜 이 집이 평점과 블로그가 많은지 이해 안 가던 집이었음
11	맵기 조절이 안되어서 좀 아쉬워요! 극장처럼 시간제로 운영되는 게 신기하고 맛도 괜찮아요. 사이드인 곤드레 밥, 메밀전이 메인을 돋보이게 해줄 만큼 맛있고 조합도 훌륭해요! 팔덕먹걸리만 파는 게 좀 아쉽지만 달달한 옥수수 막걸리 맛이 음식과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00	백씨한테 또 속았음 자기 프랜차이즈 식당도 맛없는데 동네 떡볶이 튀김보다 바싹할 뿐 맛 자체는 그다지.. 일본산 조림간장 아니면 진짜 평범한 맛 연안부두 어시장 천 원짜리 새우튀김이 가격 대비 맛이 더 좋음.. 한 번은 그냥 호기심에 먹어도 두 번은 안감..
00	어제 거의 2개월 만에 순댓국을 먹었는데요.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와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순댓국이 나오기 전 김치와 새우젓을 줬는데 순댓국이 나와도 달라고 해야 줬고, 밥은 또 너무 딱딱했습니다. 다른 테이블도 밥 안 나갔고 심지어 두 명인데 밥 하나만 주고 금방 주겠다고 말함... 그거 보고 맛도 예전만 못하고 남기고 나오는데 바로 옆집? 식당에서 공깃밥을 ...
00	음식 간이 짰음. 다른 간짜장과 차이를 모르겠음. 일단 종업원님은 친절하시지만 사장님은 전화접수가 많아 긴장해 보임.
11	순댓국의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정말 착한 가격에 굉장히 내용물이 푸짐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상당히 친절하고 순댓국 특유의 잡내가 전혀 없이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직접 주인이 운영하는 곳이며, 순댓국 외에 뼈 감자탕과 전골도 푸짐하고 가격이 정말 좋은 곳입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곳이고 적어도 안산과 경기 일대에서는 가장 맛있는 곳이라 추천합니다.
00	작년에 새로 생겨서 세 번인가 빠꾸먹고 아홉 시에 입장했는데, 지나치게 한국적으로 순화된 음식들은 맛이 없었다. 사장님은 자부심이 있어 보이셨지만 두만강이나 샤로수길의 성민양꼬치천희양꼬치 혹은 차이나 당이 훨씬 훨씬 겁나 맛있는 음식을 팝니다! 그리고 사실 분위기가 흠뻑 취할 정도로 좋지도 않았다
00	밑에 분들 말대로 빵은 맛있는데 서비스는 잘 모르겠네요. 동네 살면 가볼만하고 굳이 멀리서 사 먹으러 올 정돈 아닙니다
00	어휴 먼 길 왔더니만 아쉽네요
11	사장님이 무척 흥겹고 유쾌하십니다. 루시우인 줄 서비스도 너무 좋고 오래 기다렸다고 오늘 뽕 뽑고 가시라고 하심 연이어 살로 배 채운 건 태어나서 처음인 듯합니다. 오늘 한 한 시간 사십분가량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맛도 정말 좋고 서비스도 최고!!!!
11	너무 맛있어요!!
11	반반 물회, 반반 덮밥 시켰어요 물회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었어요 주차할 곳이 없어 아쉬워요
00	쫄면의 원조라고 알려진 신포 우리 만두 본점. 딱히 본점이라고 더 맛있지는 않음. 어떻게 이런 맛과 노하우로 프랜차이즈에 성공했는지 놀라울 정도. 김밥천국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평범한 분식류 식당
11	갈비탕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00	만 원짜리 육회비빔밥,,, 배고팠는데도 맛이 없어서 반쯤 먹고 남겼습니다. 육회도 한 숟가락이 채 안 되고 정말 맛이 없어요,, 아무리 관광객 상대라지만 너무하네요. 오지 마세요!
11	고급 지게 잘 나옵니다! 최고예요!
00	팟타이는 맛있었다. 푸팟퐁커리를 기대했었는데 예상외로 별로였다. 고소하긴 했지만 특별히 맛있다고 느껴지지 않았고 심심한 맛이었다. 가격은 뭐 이태원이니까 ,, 그렇다 치고 메뉴 세 개를 시켰는데 양도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멋진 뷰를 볼 수는 있으나 굳이 또 가고 싶지는 않았던 가게. 계산하고 집 와서 보니까 계산도 잘못해서 만원 정도를 더 냈다.. 다시 가기 귀찮아서 그냥 잊어버리기로 했다
11	인테리어가 예쁘다는 리뷰를 많이 봐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정말 들어서면서도 마음에 쏙 들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원목 테이블들 사이로 꽃들과 식물들이 놓여있어서 따뜻한 느낌이 들었어요. 카레 음식점이 아니라 카페라고 해도 될 정도의 인테리어에요. 바닥에 타일들까지 정말 신경 많이 쓴 티가 나는 것 같았어요. 하나 아쉬웠다면 화장실이 그리 깨끗한 편은 아니란 점? 그래도 눈살 찌푸릴 정도는 아니니까, 그리고 가게가 너무 예쁘니까 용서할 수 있어요! 버터 치킨 카레와 슈림프 시금치 카레에 아보카도 추가, 자몽에이드를 먹었어요. 버터 치킨 카레는 인도식 카레를 생각하면서 주문했었는데 예상보다 시큼한 맛이 강해서 조금 당황했어요. 치킨은 부드럽고 간도 잘 베어져있어서 만족스러웠고요. 사실 인도식 시금치 카레는 선호하지 않는데 왠지 다른 분들 리뷰 보니 맛있을 것 같아서 시켜보았더니 진짜 맛있더라고요!시금치의 향이 강하지도 않고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맛에 양념이 된 통통한 새우가 가미되니 식감도, 맛의 밸런스도 좋았어요. 아보카도를 추가해서 먹으니 부드러운 맛이 배가 되는 것 같아서 더 좋았고요! 아보카도 좋아하면 추가하라는 리뷰 보고 추가했는데 진짜 잘한 선택이었어요!!!! 돼지감자가 뭔지 진짜 궁금했는데 겉에 껍질이 숟가락으로 잘 잘리지 않을 정도로 살짝 도톰하고, 그래서 그런지 씹을 때 쫄깃한 느낌까지 들어서 좋더라고요. 알맹이는 삶은 감자처럼 부드럽지 않고 아삭한 느낌? 저는 식감이 너무 좋아서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자몽에이드는 크게 특별할 것 까진 없는데 살짝 물릴 수 있는 입맛을 상큼하게 씻어줘서 좋았어요. 여기는 생수가 아닌 따뜻한 차가 같이 나오는데 그게 정말 좋더라고요.나중에는 에이드보다 차에 자꾸 손이 가구.. 정통 카레가 아닌 한국식 입맛에 맞춘 퓨전 요리들이라서 다른데 가서 맛볼 수 있는 맛도 아니고, 가격대도 고가가 아닌 데다가 분위기 인테리어까지 예쁘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인 것 같아요. 다음에 방문한다면 멍고커리를 먹어보고 싶어요! 데이트나 소개팅하기에도 좋은 곳인 게 확실해요!
11	체인점이어서 맛이 거기서 거기겠지 하고 방문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해물뚝배기는 약간 심심한 맛이었고 해장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꼬마 비빔밥이 진짜 맛있었어요. 다음번엔 술이랑 같이 먹어보려고요.
00	맛 집은 아니다. 바닥은 찐득거리고 홀 직원의 위생관념이 거의 제로 수준 음식 기다리다 그 모습을 보고 입맛이 다 떨어졌다. 양은 많으나 맛이나 질은 그냥 그렇다. 우선 좀 깨끗하게 하고 시작하자
00	구성비라고 하던데 구성비가 전혀 아님 그리고 점원이 말귀를 못 알아먹어서 몇 시간 뒤보니 비용이 더 나옴 맛도 보통
11	카멜 커피는 멀리서 와서 먹을 만하다!
00	무료주차는 되지만 오래된 지하주차장 suv나 2000 이상 큰 차는 불가 아르바이트생들 표정도 굉징히어둡고 1층 구석에서 담배 피우는 배달원들 손님이랑 눈 마주쳐도 꿋꿋하게 연기 내뿜고 계산하는 여자는 매사 불만이 가득한 듯.. 아.. 평가도 아깝다
11	사람이 북적북적 늘 많은 인기 맛 집이네요. 몸이 허하다 싶으면 여기 누룽지 백숙이 생각 나곤 합니다.
11	한우소고기뭇국 8천 원. 육회비빔밥 8천 원. 김치찌개 7천 원 03002130뭇국이 메인이며, 비빔밥은 12시부터 되고, 주말 공휴일은 안됨
11	메밀전에 수육 싸먹으니 더 담백하고 괜찮았어요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11	콩국수를 많이 다양하게 먹어본 건 아니지만 정말 진한 콩국수라는 건 알 수 있었다. 김치도 맛있고. 여러 번 갔다.
11	버터 갈릭 프라이즈보다는 그냥 프라이!
11	맛있게 잘 먹은 곳 얼큰하고 고소함!
00	진짜 맛없다
00	간장게장 1인분 28000원, 1인분에 게 1마리 나옵니다. 반찬과 찌개는 태어나서 처음 본 비주얼이에요... 밥도 윤기 하나도 없이 맛없고, 반찬도 충격적으로 성의가 없네요. 28000원이어도 그 가치를 한다면 충분히 낼 의향이 있지만, 이곳은 여행 처음부터 한이 맺히게 하는 곳이네요 하... 12만 원... 서울이었으면 이 집은 살아남을 수 없어요... 모욕적이에요 백종원 아저씨한테 엄청 혼날 듯!
11	분짜는 다른 가게에 비해 양도 맛도 모두 좋아요 짜조도 맛있고요 스프링롤은 평범합니다 반미도 정말 맛있어요 그런데 쌀국수는 너무 평범하달까 밋밋하네요 전체적으로 훌륭해서 손님 오면 여기 옵니다
00	냉면 때문에 맛 집은 아닌듯하다
00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걸까요,,, 2인분 시켰는데 고기 쪼끄마한 거 4덩이 나와서 충격,,,, 사진에 있는 거 한 개도 안 먹은 상태인데 저게 2인분이에요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너무 적고 맛이 특별한지도 모르겠고 라면 된장 전골에 마지막에 공깃밥 말아먹는 건 먹을만해요! 식당은 정말 깔끔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요! 한 번쯤은 가볼만해요!
00	아인슈페너를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는데 받고 나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5천원를 내고 테이크아웃 잔으로 반컵만 나온 것이다 양에 놀라고 맛이 있을까 먹어보았지만 맛도 핵 노마 이런 거주고 5천 원 주고 살바에는 맥심커피를 사서 타먹는 게 훨 신 맛있을 듯
00	음식 맛을 서비스가 해치는 느낌 직원 태도가 너무 무례해요 바쁜 시간에 가지 마세요 기대가 많았는데 굉장히 실망스러웠어요 대기도 길었고 음식도 나오는 데 오래 걸렸어요 그건 이해할 수 있지만 일단 휴지나 물티슈 같은 걸 부탁하면 계속 점원이 까먹더라고요 23번 이상 불러야 가져다주셔서 좀 불쾌했어요 근데 제일 어이가 없었던 건 앞접시가 무슨 컵 받침같이 작은 접시를 주는데 카레나 밥을 떠먹기에 너무 작았어요 그래서 옆 테이블은 넓은 접시에 덜어먹길래 점원에게 앞접시를 부탁했는데 원래 있던 컵 받침 같은 접시를 주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이 접시 말고 밥 덜어먹을 수 있는.. 이렇게 말하는데 중간에 말 자르고 점원이 없어요! 하고 짜증 난다는 어투로 언성을 높이시더라고요 지금 없어요 저 접시는 이거만 돼요! 하고 가는데 목소리가 커서 다른 테이블에서 뒤돌아보는데 순간 민망했어요 무슨 진상 손님 대하듯이 하는 게 정말 뜨악해서 다신 가고 싶지 않더라고요음식 맛은 괜찮았는데 그 일이 있고 나니까 음식 맛에 집중이 안 되고 더 맛없게 느껴지더라고요 바쁜 건 알겠지만 저도 서비스업 오래 해본 사람이라 실망이 더 컸어요 직원 태도 때문에 다시 안 갈 거 같아요
00	예전 그 아메리카노 맛이 아니다
11	여기는 화장실이 너무 지저분해요 매장 안에 있지만 공중 화장실 같음 남녀 공용인데 밥 먹기 전에는 안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강남역 근처에서 좋은 대안을 찾지 못해서 줄 서서 먹었지만.... 그리고 맛은 있어요 특별히 맛있다기보다는 갈만한 것 같아요
11	여러 군데 유명 중 식당을 다녀보면서 다양한 코스요리를 먹어봤으나 코스의 모든 요리가 다 맛있긴 쉽지 않다. 하지만 이곳에서 먹은 코스요리는 코스의 모든 요리가 다 수준급의 맛이었다. 특히 유산슬과 마리 귀리 새우, 숙주 탕수육은 특급호텔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 친절하고 맛도 좋으니 당연히 만점. 강력 추천.
11	며칠 전 서울 친구들과 다녀왔던 유명 횟집.. 회에 관해 깐깐하던 친구들도 모두 칭찬 일색..! 알아봤던 저도 무 듯해져서 기분 좋게 먹고 갔어요 밑반찬도 다영하고 맛도 착하고 일하시던 분들은 또 어찌 그리 친절하신지 필요한 거 없는지 계속 신경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던 기억이 남아서 이렇게 리뷰라도 적으며 마음을 전합니다 다음에 누가 여수 간다면 추천을 아끼지 않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