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named: 0
int64
0
150k
id
int64
33
10.3M
document
stringlengths
1
146
label
int64
0
1
0
9,976,970
아 더빙.. 진짜 짜증나네요 목소리
0
1
3,819,312
흠...포스터보고 초딩영화줄....오버연기조차 가볍지 않구나
1
2
10,265,843
너무재밓었다그래서보는것을추천한다
0
3
9,045,019
교도소 이야기구먼 ..솔직히 재미는 없다..평점 조정
0
4
6,483,659
사이몬페그의 익살스런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스파이더맨에서 늙어보이기만 했던 커스틴 던스트가 너무나도 이뻐보였다
1
5
5,403,919
막 걸음마 뗀 3세부터 초등학교 1학년생인 8살용영화.ㅋㅋㅋ...별반개도 아까움.
0
6
7,797,314
원작의 긴장감을 제대로 살려내지못했다.
0
7
9,443,947
별 반개도 아깝다 욕나온다 이응경 길용우 연기생활이몇년인지..정말 발로해도 그것보단 낫겟다 납치.감금만반복반복..이드라마는 가족도없다 연기못하는사람만모엿네
0
8
7,156,791
액션이 없는데도 재미 있는 몇안되는 영화
1
9
5,912,145
왜케 평점이 낮은건데? 꽤 볼만한데.. 헐리우드식 화려함에만 너무 길들여져 있나?
1
10
9,008,700
걍인피니트가짱이다.진짜짱이다♥
1
11
10,217,543
볼때마다 눈물나서 죽겠다90년대의 향수자극!!허진호는 감성절제멜로의 달인이다~
1
12
5,957,425
울면서 손들고 횡단보도 건널때 뛰쳐나올뻔 이범수 연기 드럽게못해
0
13
8,628,627
담백하고 깔끔해서 좋다. 신문기사로만 보다 보면 자꾸 잊어버린다. 그들도 사람이었다는 것을.
1
14
9,864,035
취향은 존중한다지만 진짜 내생에 극장에서 본 영화중 가장 노잼 노감동임 스토리도 어거지고 감동도 어거지
0
15
6,852,435
ㄱ냥 매번 긴장되고 재밋음ㅠㅠ
1
16
9,143,163
참 사람들 웃긴게 바스코가 이기면 락스코라고 까고바비가 이기면 아이돌이라고 깐다.그냥 까고싶어서 안달난것처럼 보인다
1
17
4,891,476
굿바이 레닌 표절인것은 이해하는데 왜 뒤로 갈수록 재미없어지냐
0
18
7,465,483
이건 정말 깨알 캐스팅과 질퍽하지않은 산뜻한 내용구성이 잘 버무러진 깨알일드!!♥
1
19
3,989,148
약탈자를 위한 변명, 이라. 저놈들은 착한놈들 절대 아닌걸요.
1
20
4,581,211
나름 심오한 뜻도 있는 듯. 그냥 학생이 선생과 놀아나는 영화는 절대 아님
1
21
2,718,894
보면서 웃지 않는 건 불가능하다
1
22
9,705,777
재미없다 지루하고. 같은 음식 영화인데도 바베트의 만찬하고 넘 차이남....바베트의 만찬은 이야기도 있고 음식 보는재미도 있는데 ; 이건 볼게없다 음식도 별로 안나오고, 핀란드 풍경이라도 구경할랫는데 그것도 별로 안나옴 ㅡㅡ
0
23
471,131
절대 평범한 영화가 아닌 수작이라는걸 말씀드립니다.
1
24
8,480,268
주제는 좋은데 중반부터 지루하다
0
25
4,254,115
다 짤랐을꺼야. 그래서 납득할 수 없었던거야.. 그럴꺼야.. 꼭 그랬던걸꺼야..
0
26
7,295,746
kl2g 고추를 털어버려야 할텐데
1
27
5,457,633
카밀라벨 발연기
0
28
6,091,784
재밋는뎅
1
29
8,322,926
센스있는 연출력..탁월한 캐스팅..90년대의 향수.. 그래서 9점..
1
30
6,331,922
엄포스의 위력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적.남 꽃검사님도 연기 정말 좋았어요! 완전 명품드라마!
1
31
9,005,897
졸쓰레기 진부하고말도안됌ㅋㅋ 아..시간아까워
0
32
164,908
재밌는데 별점이 왜이리 낮은고
1
33
9,671,124
1%라도 기대했던 내가 죄인입니다 죄인입니다....
0
34
5,712,231
아직도 이 드라마는 내인생의 최고!
1
35
4,726,746
패션에 대한 열정! 안나 윈투어!
1
36
7,203,432
키이라 나이틀리가 연기하고자 했던건 대체 정신장애일까 틱장애일까
0
37
112,724
허허...원작가 정신나간 유령이라... 재미있겠네요!
1
38
1,105,872
포스터는 있어보이는데 관객은 114명이네
0
39
4,805,788
이 영화가 왜 이렇게 저평가 받는지 모르겠다
1
40
9,336,496
단순하면서 은은한 매력의 영화
1
41
9,994,900
'다 알바생인가 내용도 없고 무서운거도 없고 웃긴거도 하나도 없음 완전 별싱거운 영화.ㅇ.ㅇ내ㅇ시간 넘 아까움 .. . 완전 낚임
0
42
6,760,577
오게두어라! 서리한이 굶주렸다!
1
43
3,440,864
정말 맘에 들어요. 그래서 또 보고싶은데 또 보는 방법이 없네? >.. ㅜㅡ
1
44
8,548,510
윤제문이라는 멋진 배우를 발견하게 됐어요. 소소한 일탈이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음악은 조금 아쉽네요ㅠㅠ 8점 주고 싶은데 평점 올리고 싶어 10점 줄게요^^
1
45
7,719,892
평점에속지마시길시간낭비 돈낭비임
0
46
9,440,670
리얼리티가 뛰어나긴 한데 큰 공감은 안간다. 이민기캐릭터는 정신의학상 분노조절장애 초기 증상일거다. 툭하면 사람패고 욕하고 물건 파손하고.. 조금 오바였음. 극 초반엔 신선했는데 가면 갈수록 이민기 정신상태 공감불가.
0
47
7,991,636
마이너스는 왜없냐 ㅋ 뮤비 보고 영화수준 딱 알만하더군 ㅉㅉ 북한에서 이런거 만들라고 돈 대주던?
0
48
4,679,407
난 우리영화를 사랑합니다....^^;
0
49
9,837,767
데너리스 타르 가르엔...나도 용의주인이 되고 싶다...누이랑,근친상간이나 하고 다닐지라도,소설 속에선 제일 멋진 놈이 자이메 라니스터였는데,드라마속에선,드래곤(용)이 제일 멋지네(웃음)감독님 토르-2 다크 월드는 말아 잡수셨을지라도,기본 선방은 했음
1
50
9,063,648
영화가 사람의 영혼을 어루만져 줄 수도 있군요 거친 세상사를 잠시 잊고 동화같은 영화에 행복했네요
1
51
8,272,095
야 세르게이! 작은고추의 매운맛을 보여주마! 포퐁저그 콩진호가 간다
0
52
2,345,905
이렇게 가슴시리게 본 드라마가 또 있을까? 감동 그 자체!
1
53
7,865,630
난또 저 꼬마애가 무슨 원한이 깊길래.,. 했더니 OO 그냥 혼자 나대다 OO걸 어쩌라고.
0
54
7,207,064
재미있어요
1
55
5,719,655
전 좋아요
1
56
1,651,126
최고
0
57
7,246,040
너무 충격적이엇다. 기분을 완전히 푹 꺼지게 하는 느낌... 활력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너무나도 무거운....지독하고 차갑고 무자비하다. 그저 일본인들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한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1
58
717,775
심심한영화.
0
59
8,317,483
백봉기 언제나오나요?
1
60
1,031,725
보는내내 그대로 들어맞는 예측 카리스마 없는 악역
0
61
3,993,146
불알이 나와서 당황...아무튼 영화가 중간에 끝나는 느낌
0
62
2,196,616
평범함속에 녹아든 평범한 일상. 조금 밋밋한게 흠.
0
63
8,203,798
보던거라 계속보고있는데 전개도 느리고 주인공인 은희는 한두컷 나오면서 소극적인모습에 짜증이 ㅜㅜ 맨날 언제끝나나 기대만하고있어요 전개좀 빨리빨리 ㅜㅜ
0
64
2,332,588
사랑하고싶게하는,가슴속온감정을헤집어놓는영화예요정말최고.
1
65
10,084,753
많은 사람들이 이 다큐를 보고 우리나라 슬픈 현대사의 한 단면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사죄하고 바로 잡기 위해 노력했으면 합니다. 말로만 듣던 보도연맹, 그 민간인 학살이 이정도 일 줄이야. 이건 명백한 살인입니다. 살인자들은 다 어디있나요?
1
66
8,518,645
예전 작품 캐릭터, 에피소드 재탕 삼탕 사골우려먹듯 우리고 내용은 산으로 가고 시청률은 아예안나오고 이제 70회중반인데 120부작이라니 ...
0
67
7,956,793
김남길의 백점짜리 연기력과 초반 몰입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고 손예진 ㅈㅈ
0
68
3,996,917
재밌네 비슷한 영화를 안보신 분들한테는 재미있을 듯
1
69
8,128,006
노래실력으로뽑는게 맞냐? 박시환이 mama나가면 진짜 망신이다
0
70
2,192,046
아 일본영화 다이런건가?? 유치하다
0
71
7,250,961
이틀만에 다 봤어요 재밌어요 근데 차 안에 물건 넣어 조작하려고 하면 차 안이 열려있다던지 집 안이 활짝 열려서 아무나 들어간다던가 문자를 조작하려고하면 비번이 안 걸려있고 ㅋㅋㅋ 그런 건 억지스러웠는데 그래도 내용 자체는 좋았어요
1
72
5,679,106
졸작
0
73
9,179,128
재밋네요 달팽이가 빨라서 더 재밌었어요
1
74
9,048,450
어설픈 전개 어이없는 결말
0
75
8,387,244
부패한 로마노프 왕조를 기리는 뭣같은 영화... 온몸으로 항거했던 러시아 민중들이 그저 폭도냐
0
76
9,803,156
내용전개는 무난한 편이였구 잘 보았습니다 ^^
1
77
2,135,015
매우 실망.....
0
78
7,884,025
한국영화 흥행코드: 갈등-갈등-계~에속 갈등-화해-감동- 평점 10점 남발- 흥행 뻔하지 뭐...
0
79
9,801,316
아햏햏 아햏햏 아햏햏.
1
80
2,009,382
뭐냐..시작하고 3분만에 나왔다. 리플릿 사진 보며 불안하더니만..
0
81
10,112,591
단연 최고라고 할수있지
1
82
7,280,935
감독이 럼먹고 영화를 만들었나보다.. 관객에게 뭘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엉망진창 개진창이다.
0
83
5,971,506
이건 뭐냐? 우뢰매냐? ;;;
0
84
9,875,922
정말쓰레기영화입니다
0
85
9,850,710
진정 위대한 영화 최고임
1
86
1,927,486
별루 였다..
0
87
5,023,820
내일이 기대되는 `
1
88
1,859,380
근데 조미가 막문위 좋아한건가요??
1
89
1,635,552
ㅋㅋㅋ 진짜 골깜..ㅋㅋ 눈 부라릴때 쓰러짐..ㅋㅋ
1
90
7,852,366
성룡영화중 최악인듯 ㅋㅋ
0
91
9,480,003
골때리네ㅋㅋㅋㅋ 걸스데이 이혜리 잘 되라!
1
92
1,797,212
서기가이뻐서
1
93
6,374,262
완전 재밌어요ㅋㅋㅋㅋㅋ백인공주귀여움ㅋㅋㅋㅋㅋㅋ
1
94
1,607,129
인상적인 영화였다
1
95
8,763,660
어내스트와 셀레스틴 완전 강추에요~ 정말 재밌습니다^^
1
96
9,361,974
재미있는영화입니다.
1
97
7,928,957
클라라볼라고화신본거아닌데
0
98
10,250,221
진짜 보면서 너무 슬펐던 영화다
1
99
6,122,458
설정이 재밌고 새로운 에피소드 내에서 메인 스토리도 차차 나오는게 재밌음
1
YAML Metadata Warning: empty or missing yaml metadata in repo card (https://huggingface.co/docs/hub/datasets-cards)

Naver 영화 평점 데이터셋

Downloads last month
388
Edit dataset c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