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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4,377
신카이 마코토의 작화와,미유와 하나카나가 연기를 잘해줘서 더대박이였다.
1
101
6,158,844
재미없음 진심 1이훨나 캐스팅두못한듯
0
102
1,723,799
잔잔한게 생각보다 볼만한 영화인거 같습니다 ㅋ
1
103
10,273,782
감독님들 고은님 쓰면 영화안봅니다 .
0
104
1,666,795
무섭지도 않았고 스토리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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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4,866,815
영화속 억지스럽고 노골적인 술광고를 좀 은은하고 센스있게 했으면 어땠을까?
0
106
7,747,745
킬링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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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3,218
크리스마스하면 떠오르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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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8,659,712
재미있게 봤습니다. 매력적인 행복이네요, '-' ㅎㅎㅎ.
1
109
1,204,710
음악에 완전히 빠져서 볼 수 있었던 영화. 쫌 산만하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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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3,926,204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화보다 중간에 나왔습니다,,,,불륜이 로맨스냐,,
0
111
2,304,429
왕짜증.....아주 전개를 짬뽕으로 믹스했구나...음향만 무섭게하네..하아
0
112
9,685,228
솔직히 난 별루더라 시간낭비느낌
0
113
7,115,568
대박
1
114
6,205,383
시청률 기준이 되는 패널가구들 머하는거지 명작드라마 다 망치네 ㅡㅡ 내가 다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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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85,848
내용이 이상해;
0
116
8,741,214
몬스터 주식회사 3D 재밌게 봤다
1
117
7,785,809
내용전개가 너무나 느리다........
0
118
9,757,434
소재는 흥미를 끌지만 이야기 전개가 투박해서 몰입이 안되는군
0
119
9,753,792
절대 보지마라 쓰레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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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7,520,154
중국인 특유의 과장, 허풍... 있어보이려고 안간힘 쓴 노력은 가상하나, 고증과 현실감 떨어지는 설정이 거북스럽다... 도대체 그들은 왜 이렇게까지 스스로를 과대포장하는 것인지...
0
121
8,902,582
그냥 불법체류자 때려잡는 영화면 좋았을텐데...무슨 우상화를 만든다고 미국의 따뜻한 설정...이건 뭥미??
0
122
9,578,691
2년의 삶속에 주인공의 생애가 전부 드러난 듯 하다.
1
123
7,469,033
별점10점가자
1
124
3,914,806
별로다.
0
125
10,212,945
본지 꽤 지난 후에 남기지만...재미있었음
1
126
9,893,434
아니 이게 왜 9점대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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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9,615,602
10년이 지나 다시 보게된 영화 .. 다시봐도 그 순수한 사랑에 감동 ㅠㅠ 숀펜의 연기또한 甲
1
128
10,138,538
올레에 공짜로있길래 봤음 ㅋㅋ 헐 ... 스토리가 문제가아니라 연기자들이 전혀 배역이랑 어울리지않음 그리고 상대배우들하고 다 따로 노는거같음~~ 이건 연기자들도 문제있음 보아는 진심 완전 별로임 라미란하고 아들이 젤 볼만했음
0
129
6,139,250
너무 욕심이 많았던 영화. 어느 한 쪽만이라도 제대로 보여줬다면......
0
130
6,738,759
아 빵점~
0
131
10,108,387
베댓이 말을 아주 잘써놨네
1
132
5,678,216
아주 모자라진 않다.
0
133
8,470,143
영화 도둑들이나 뫼비우스 하고 같은 나라에서 만들어졌다는게 믿어지냐..?
0
134
6,565,615
온몸이.. 찌릿..짜릿. 나두 용기를 가져야지!!
1
135
7,838,658
정말재미있고 교훈적인 영화이네요!
1
136
3,526,263
당시의 상황과 주제를 주입식이 아닌 긴장감있고 재밌게 전하는 작품
1
137
625,839
케이블에서 그만 나와줬으면 - -
0
138
6,153,764
다르덴,이냐리투,차이밍량이 하나도 안섞인채 짬뽕 그릇에 담겨있다.
0
139
9,179,457
여군 잼없음 뭐하는건지 ...ㅡㅡ잼없음 엠비씨 다잼없음 질린다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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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5,947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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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8,747,603
한석규, 김혜수 연기만 돋보인 영화. 어딘지 모르게 많이 어설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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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3,275
솔직히 에볼라바이러스가 떠들석해서 보게된영화인데 작품성이나 어떤면에서도 20여년전 영화라고보기엔 믿기힘들정도로 정말 잘만들었다고본다 마지막후반부가 살짝 아쉽긴하지만 이정도면 수작이라고본다 시간이 아깝지않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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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2,850,477
볼만해;
0
144
8,513,072
재미있다고 허풍 떨지 마세요
0
145
8,546,726
용가리 진짜짱짱맨이다ㅋ
0
146
8,674,440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다니.. 감히 내 인생 최고의 영화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만한 작품. 어떻게 살아야할지 나를 위한 고민을 한번 더 하게 되는 시간. 그리고 모건 프리먼은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섹시하다.
1
147
6,842,532
작가가별로다 내용이진짜별로임.. 맨날그냥기대하고 재방송하면 혹시나하고봐줘도 답없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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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9,106,604
명작도 이런 명작이 있을까 싶다. 보고 또 봐도 여운이 남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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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10,261,336
아~ 진짜 조금만 더 손 좀 보면 왠만한 상업 영화 못지 않게 퀄리티 쩔게 만들어 질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만 더 잔인하게 더 자극적으로 노출씬도 화끈하게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국산영화라 많이 아낀 듯 보임
1
150
8,518,274
그만좀 끌고 이제 끝내라. 지겹다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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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7,348,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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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5,882,876
역시 드니로의 연기는 일품 나도 맥스가 샘을 죽이길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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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8,472,176
나름 괜찮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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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4,446,905
너무 좋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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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6,252,170
정말 실망 스러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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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8,777,723
배우들은 지네들 안뜨니까 이런영화 찍을껀데??? 왜 안뜨는지 진짜 모르는거야? 면상 딱 보면 알겠구만... 왜 지네 자신들은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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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8,670,820
어린이가 좋아할듯...내어릴적 동심은 멀리 떠낫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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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3,384,269
무술인이 왜 총을드나?
0
159
7,781,028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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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9,890,330
크리스토퍼왈츠와 타란티노의 조합이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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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8,660,428
한국에선유명한편은아니지만 외국에선 상상초월한 유명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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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10,212,029
오랜만에 재밋는영화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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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8,575,963
종방되어 아쉬워요. 오늘막방도 잘봤어요.방송대본이 꽤 완성도있다는 느낌받았고요. 요즘 드라마들의 막장에 지쳐있었는데 수백향은 정말 바른드라마였던듯해요.악역들도 그리 심하게 어이없지도 않았고요..MBC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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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3,414
평점조절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웃음)김혜선은 @내일이 오면@의 김순정,순정이 역할이 제일이다.팜므파탈로써,그 정도까지 잘해낼 줄은,정말 의외였어...연기20년 한사람에게 요즘 사극에서 벌어지고 있는,그녀에 대한 연기논란은 왠지 코미디의한장면 같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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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10,122,280
"영화 끝나갈때쯤에 멍하다가 다보고나면 한마디 나올거임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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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2,501
공유 존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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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7,929
상쾌발랄한 영화다. 말하기 껄끄런 성이란 소재를 유쾌하게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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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7,325
소파에 죽 치고 앉아 지켜 볼 이유가 없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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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7,706
로큰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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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3,316
주된 타겟이 어린이니 일반적인 논리가 통하지 않는 건 알겠다. 하지만 게임은 흥미롭지 않고, 요원이라는 주인공이 너무 무능력해서 별로 재미없다. CG 배경도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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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9,297,500
뮤지컬 영화인데 사운드 녹음 엉망, 남주는 춤도 못추고, 내용은 뻔할뻔, 주인공들 목소리도 너무 안어울리고 어제 CGV에서 뛰어 나가려다 참았습니다.진심 말리고 싶습니다. 영국의 저예산 DVD용 영화뮤지컬영화 아닙니다. 맘마미아 1/10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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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3,234,156
어린나이에 봤음에도 꽤나 좋아했던 로맨틱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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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6,245,450
게이물인줄 모르고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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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9,559
알바는꺼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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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0,013
이 영화 머임????내가 왜 받아 봤을까? 그것이 알고싶다....이 영화는 배우들과 스텝들이 감독의 꼭두각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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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8,880,577
4대2라니....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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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6,197,121
정말 아름다운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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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9,169,160
자극적인 것에 익숙해진 현대인이 봐도 눈을 떼기 힘든 연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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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10,066,840
뻑~뻑~잘 읽어볼걸 나도 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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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8,681,070
정말 짜증의 극치를 보여주는영화. 굉장히 언밸러스한 느낌. 뚱뚱하고 못생긴 남자애의 발연기를 시종일관 봐야하는게 고역인듯. 간간히 흘러나오는 잔잔한 클래식풍의 음악조차도 듣기싫어 짜증날정도로 상당히 싫은영화.
0
181
6,077,668
감동감동ㅜㅜ, 정말 최고네요!!!!
1
182
6,555,618
별점 주기도 아깝네요 얼마나 내용이 진부한지 욕 밖에 안나오네요보고 재밌다고 하는 사람 초딩들인가요 죄송해요 너무 화가나서.아무 것도 볼게 없습니다 보지 마세요 그냥 티비판짜집기 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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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4,989,285
나 왠만해서 짜증안내는데...-_-
0
184
1,711,932
돼지피먹고 닭목따는 장면에선 우웩~ 역시 무당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0
185
1,870,395
버려
0
186
9,829,888
유치하고 지루하고 잠이 왔다
0
187
8,333,987
3류풍 판타지 3점만 가져가
0
188
8,126,489
윤종신 복귀는 좋았지만 이하늘은 도대체 왜 뽑혔는지 알수가없다. 참가자 실력을 따지기 전에 심사위원 인격과 실력부터 쌓고 오시길^^ 어하어허 그만좀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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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37
광장한 작품 옛날것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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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23,929
내 생의 최고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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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6,663,588
어린시절 너무 무섭고 재미있게 봤던 추억의 판타지영화.절대 나쁜짓은 금물.지옥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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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3,928
기존 멜로영화 형식을 탈피하려고 하였으나 감정의 절제가 지나쳐 너무 담백한 영화
0
193
6,344,106
난 사랑비 서준에게 쏙 빠져버렸네. 1.2.3초만에 쏙ㅋㅋ난 절대잊지도않고후회도안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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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9,152
이영화를보니까 교훈을 주네요! 나도 남은인생을 화려하게 살아야겟다.. 말밖에 안나오네요..
1
195
9,295,404
나름 추억에 젖어들고 좋았음ㅋㅋ아무생각없이 가볍게 보고오기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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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9,603,725
단순한 싸이코물을 벗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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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9,163,009
이게 14년도에 만들어진건가요? 아니면 예전에 만든거 다시개봉한건가요?ㅠ너무 허접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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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9,418,231
넘 사랑스러운 영화다 ㅠㅠ 1보고 2 연이어 봤다~!! 넘 귀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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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9,687,122
청춘 영화만이 줄 수 있는 감성이 넘쳐난다. 이 순간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테지만, 그 순간만큼은 무한할 젊음이 줄 수 있는 그런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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