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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AAR이 어떻게 조직이 실적을 넘어서 실력이 될 수 있고 성과를 넘어서 성장해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포커스를 좀 맞추겠습니다. 자, 시간 순서대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려보면 맨 처음에 OKR을 시작할 때에는 킥오프 미팅을 하는 거죠. 제목을 어떻게 설정하고 또 상하위가 어떻게 정렬하고

그 다음에 계속 계속해서 강조하지만 콘텐츠 제작시 이제 온라인으로 하기때문에 저작권 관련 내용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원격수업 및 학습을 위한 저작물 이용 기준을 잘 또 숙지하시고요. 관련해서 각종 미디어 자료, 저작권을 고려해서 그렇게해서 제작 하시고, 그 다음에 활용 하셔야 된다는 거 반드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이제 저작권법 위반에 유의하라는 말씀 나왔는데요.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이죠. 나 중심의 이야기인데 그렇게 쓰면 안 되죠. 그러니까 자기소개서를 보는 사람들이 그게 궁금한 게 아니 잖아요. 이를테면 학교 같은 경우는 저 아이가 우리 학교에 와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여러 가지 지향이나 이게 맞는가 회사는 또 저 사람이 우리랑 같이 일할 만한 사람인가 이걸 알아보고 싶은 거 잖아요. 대체로 이제 그건 한 세 가지로 표현이 됩니다. 정량적인

도메인 같은 건 어떻게 결정을 하나요? 어느 수준까지 그 분야를 공부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네, 일단은 제가 앞에서 여섯가지 직무를 말씀드렸는데, 내가 기술쪽 직무로 가느냐, 도메인 쪽으로 가느냐는 결정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결정 났을걸요? 이 방송을 보시는 분 정도면, 이미 뭐 통계학과나 상공과, 컴공과 다니는 분들이면, 그러면 사실 도메인 보다는 기술쪽 트랙으로 가는 게 더 맞는 것 같고

평범하게 친구들하고 비슷하게 살거든요. 그래서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아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좋으니 잘하는 것을 찾게 하려고 학교에서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희 반에서 청소를 잘하는 친구, 칠판 닦는 물걸레를 잘 빨아

아, 이번에 중학생이 오면 중학생에게 맞게 초등학생이 오면 초등학생에게 맞게 이렇게 만들어 왔어요. 그러다 보니까 무슨 문제가 생겼냐 하면 초등학교 선생님이 볼 때는 그 내용이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체험처에 전화를 하십니다. 아 우리가 초등학생이 가려고 그러는데 초등학생이 들어도 괜찮은 내용입니까 그리고 통화를 몇번 하고 나서 오는 거에요 그럼 체험처는 굉장히 귀찮죠.

않는다고 생각을 했었고 실제적으로 기업에서도 아무래도 좀 이렇게 높은 학점 점수나 그런게 뭐 스펙이 높은 학교 학생들 위주로 채용을 했다면 2012년도 쯤에 ncs가 도입되고 2018년도쯤부터는 직무 역량평가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자 이 말은 즉슨 무엇이냐면

안녕하세요 공익법센터 어필에서 행정, 회계, 모금을 담당하고 있는 어필의 휴 윤근휴 행정팀장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저녁 시간 내서 어필 유튜브 라이브에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어필 10주년 창사특집 토크콘서트 더 나은 이야기 번외편으로 튼튼한 어필이라는 주제로 해가지고요

역시 또 생각하시는 크기가 다르십니다 저도 동의하는 부분이고요 사실 저도 워홀을 갈 때 그런 고민을 진짜 많이 했었어요 사실 아직까지 저는 어린 나이고 워홀을 아직 갈 수 있는 나이거든요 못 가시는 나이라서 좀 안타깝게 생각하긴 하지만 아픈 곳을 찌르시네요 다시 간다고 해도 그런 생각을 계속 할 것 같아요 내가 가서 뭘 할 수 있을지 나만의 뭔가를 뭘 할 수 있을지

발음 정확도 내가 도괄식으로 먼저 결론 먼저 말하고 설득하는지에 대해서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PT 면접 연습하기 전에 반드시 인상 면접도 기본적으로 연습을 하시고 PT 면접을 준비하셔야 됩니다 자 PT 시작 전에 무엇을 발표한 것이 정리하시고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포인트를 정리할 것인지 한번 보셔야 돼요 그래서 키워드를 강조하고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적은 한 번도 없어요 그래서 학생 때 저도 알바 많이 해봤지만 공부가 언제나 우선이었고 취업을 잘 하기 위한 어떤 그 과정상에서 필요한만큼만 했던 겁니다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는 어떤 세상이 열리는지 잘 몰라요 아르바이트 하면서도 아르바이트 하면서 제가 뭐 세상도 많이 경험해 봤고 많은 사람들도 만나 봤다고 그 당시에 생각을 했었지만

네 다음은 기술에 대한 내용을 넣어볼게요 내가 만들어 놨던 이 두 가지를 Alt를 누른 상태에서 끌어와서 복사를 해줍니다 자 여기서부터는 앞에서 했던 거랑 똑같아요 이거는 기술로 변경하고 아이콘은 원하는 걸로 변경을 해 볼게요 다시 예시를 보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내가 어떤 도구를 다룰 수 있는지 넣어볼 거예요 3단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똑같이 제작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기부금을 적절하게 공익목적사업에 잘 사용하지 않게 되면 결국에는 증여세가 부과되게 됩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최근 몇 년간 사건들을 통해 그런 비영리 재정운영이 불투명하다는 의심을 많이 받게 되었고 이에 따라 현재 법체계도 점점 촘촘히 규제하는 쪽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매월 초에 제 인스타 스토리로 고민 상담을 남겨주시면 되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고민 보고 답변해드리고 하는 거에 되게 재밌고 뿌듯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콘텐츠를 계속 해 나가고 싶다는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도 많이 질문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어 일단 어떠한 회사에 먼저 메이 마기가 쉽습니다 야채 라도 팔아 봐야 3일 질문 경험이 생기는 것이고 외국의 잠깐이라도 여행을 갔다가 혹을 회 생활을 해봐서 혹을 헌재 살아 봐서 하는 등의 나의 어떠한 스토리가 있는 경험이 라면 교시 모두 명저 베 도구가 됩니다 면접을 내가 어떤 사람인지 그 스토리를 이야기하고 나를 파는 자리이기 때문 이에요

제가 커뮤니티 플랫폼 열면서 사실 바라는 것 중에 하나는 나도 뉴스레터 해보고 싶었는데 아니면 뉴스레터 했다가 망했는데 하는 분들이 뉴닉 커뮤니티에서 다시 그 인프라는 우리가 드리고 데려갈 수 있는 뉴니커는 우리가 모아놨으니까 여기서 지식을 나누고 하고 싶은 일들을 해나가셨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는데요 어쨌든 뉴스레터 붐이 많이 꺼진 뒤에도 뉴닉은 뉴스레터를 지금 하고 있는데

물론 저도 아직은 이 부분이 스스로도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모든게 의미있다고 느껴지기도 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조금 더 정량화를 해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자 이런 식으로 접근을 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기준점이 정해지게 되면 게임으로 치면 내가 어떤 역할로 어디에서 뭘 할지 정해졌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러면 이제 사냥을 하면서 퀘스트를 하고 레벨업하고 더 높은 사냥터로 가서 높은 경험치를 얻고

한번 어디 출연을 하면 뭐 천만원 이상 받는 분들이 있죠. 그분들의 길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아무리 살펴봐도 저는 경영자를 돕고 싶은데 제 혼자 혼자 돌아다니면서 1인 브랜딩을 통해서 사람들 돕는 그거 굉장히 명예롭고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그 정도만 된다 하더라도 지금 TV에 나오는 TV 강연쇼를 하는 수많은 분들 저는 부러운 마음으로 봅니다. 박수쳐요. 존경심도 갑니다. 그런데 제가 그 길을 가서는

이것을 어떻게 사업화 해서 그들을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사회적기업들이 이 영역에 들어와야 더 많은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겠죠. 다행히도 기업들의 사회적기업의 생태계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K E 앤 S도 자발적인 상생협력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소셜 이노베이터가 모여서 지역의 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저희가 발견할 수 있었고요. 네 번째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현상을 분석을 한 경험 비즈니스 내 외부의 데이터들을 모아서 분석을 하고 시각화를 했던 그런 경험들도 우리 지원자 분들의 경험에서 저희가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제가 말씀드린 이 네 가지 유형의 경험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어필 해주시는게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아까 그 저의 첫 번째 직장으로 다시 돌아가 보면, 거기는 성희롱도 심했지만 괴롭힘도 진짜 심했거든요. 대표가 젊은 애였어요. 30대 중반이었는데 약간 시간 또라이였어요. 어느 날은 제가 서면을 써가면은 막 이걸 찢어가지고 너 초딩이야!? 이러면서 던지고 그러다가 10분 있다가 불러 가지고 내가 너 아끼는 거 알지? 이런 식으로. 내가 너 잘 키워줄 거야. 이러는 애였거든요.

월 340, 월 340만원 받아 이런 내용을 알려 달라는 게 아니고요. 관련 직업들이 이제 관련 직업과 관련된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워크넷도 있고 커리넷도 있고 그런데, 한번 보시고요. 거기에 나와있는 이 소득에 관한 정보가 어떤지 여러분이 평가를 해줘야 돼요. 우리 직업에 관해서 커리어넷에 뭐, 340만원이라고 나왔는데 그건 내가 볼 때는 너무 낮게 돼

성격이 일단 여기 하는 일과 맞는지 보는게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는이 업무를 위해서 좀 이따가 이제 여기 능력 지식 환경이나 교육 자격 훈련을 보겠지만 나는 이걸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나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고 그걸 내가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있나라고 고민해 보시는게 두 번째 지점입니다 자 그래서 하늘을 보신 다음에

바이럴 기능을 만들어야 되는구나. 그래서 바이럴 기능을 만듭니다. 이 바이럴 기능은 무엇이냐면 Ulabla에서 사람들이 만남을 기록하면 그것이 자동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남겨지는 오픈 그래프 api를 이용해서 SNS에 이렇게 자동으로 퍼지게 하는 기능을 만들었어요. 이건 또 어디에서 착안했냐면 인스타그램에서 뭔가 사진을 남기면 당시에 페이스북에 자동으로 포스팅되는 기능을 만들었었어요. 페이스북이 그런 api를 열어줘가지고. 그래서 페이스북에서 이 사진 예쁘다. 하는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으로 많이 들어갔던 그런 growth를 만들었던 적이 있었죠.

결국은 상대평가에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대일 면접보다는 다대다 면접이 더 면접의 형태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있어서 또는 그 컨텐츠에 있어서 경쟁자들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했을 때 조금 멘붕이 오는 경우도 있거든요 어 저거 내가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다른 경쟁자가 하는 바람에 좀 약간 순서에 따라서 또는 면접 질문에

나오냐면은 자 이걸로 기억하셔야 돼요 자 아까 제가 직무 개요는 이거라 그랬잖아요 자 근데 수행 직무는 이렇게나 많이 있습니다 자 이렇게 하는 많이 있는데 자 그러면 이런 키워드들과 단어들과 그리고 여기 있던 표현들은 어디에 활용될 수 있을까요 내가 만약에 비주하며 지원하는데 이런 단어나

다른 사람들을 하게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나 혼자 다 하면 안 되죠 회사도 그렇고 집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여자들이 어떤 점이 있냐면 남편이 와이프한테 잘 보이고 싶어 그래서 설거지 해 놓고 막 해서 설거지 다 해놓고 와이프한테 나 잘했지 이렇게 보여 주는 거죠 그러면 와이프들이 뭐라고 하냐면 좀 깨끗이 씻지 여기 그릇에 묻어 가지고 이러는거죠

보시면 예선, 본선, 프로토타입 만든 것. 그 다음에 폐기된 것. 폐기물 보관소. 그 다음에 했는데 잘 안 된 것 아카이브. 이렇게 해서 정말 많은 실험을 엄청 빨리 하거든요. 여러분 5년 동안 여덟 번을 망해보십시오. 5년 동안 여덟 번 망하면 두 가지가 되는데요. 일단은 웬만하게 망한다고 해서 실패한다고 해서 아무런 타격이 없어요 심리적으로. 두 번째는 다음 아이템이 잘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다음 아이템도 망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문제를 왜 틀렸는지에 대해서 원인도 알 수 있고 그 문제를 풀기 위한 해결책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런 것들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단계에 해당되거든요. 그런 면에서 저는 아 아 단계 를 가장 이상적인 단계로 봅니다. 마지막 네 번째 단계는 어떤 것이냐면, 아 모 단계 는 문제 내용을 완벽히 아는 상태입니다. 완벽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더 구체적인 공간들을 선정을 하고 아까 말한 공간 모형 연구를 위한 공간 요소들을 분류하고 제시하는 과정으로 넘어가게 되는데요.

래퍼 이영지입니다 고등래퍼로 데뷔를 한 이 친구는요 자신을 미래가 기대되는 인재라고 소개할만큼 자부심 넘치는 친구구요 1억 4천만원 정도를 기부할 정도로 영향력을 가진 스타가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쇼미더머니를 통해서 우승을 했구요 관련 분야에서 인정받고 또 대중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네요

동일 모집 단위 내에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일반전형1과 반도체공학인재전형1을 중복지원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일반전형 1과 기회균형 저소득층 전형을 함께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럼 모집단위에 대해서 조금 더 살펴볼게요 저희 포스텍의 모집단위는

이것은 사회적기업이 사회 목적 실현을 잘하고 있는지를 판단해주는 그리고 계속 모니터링하고 그리고 그것을 토대로 계속 사회 목적 실현을 잘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지표, 인덱스 방식이고요. 그리고 현재 신용보증기금에서 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평가 모형, 사회적경제기업들을 평가해서 융자와 보증에 적합한지를 판단하는 모형입니다.

컨트롤 C 컨트롤 V하면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 이메일을 추가해볼게요 이 점을 컨트롤 C해서 복사해서 붙여놓고 오른쪽에 내 이메일을 입력합니다 이메일을 클릭하면 이메일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 볼거에요 mailto라는 걸 사용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내 이메일을 드래그해서 위쪽에 링크 클릭

2020년도에는 전체 인원이 13.7%를 이 9급 공채로 특성화고 전형으로 뽑았어요 근데 올해까지는 20%대로 늘리겠다라는거고요 지방직 같은 경우도 지금까지는 25%의 인원을 고졸로만 뽑았어요 근데 올해까지 30%까지 늘리겠다는 거고요 그 다음에 이제 공공기관이 제일 중요한데 공공기관도 고졸채용 목표제 라고해가지고

저도 예전에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을 했거든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특성화 특별전형이라는 전형으로 대학교를 갔고요 그리고 오히려 전공 수업을 듣다 보니까 고등학교 때 배웠던 내용들이 되게 많아서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됐거든요 방금 말씀드린 졸업생 진로 현황 국내 현황 통계인데요 저희가 2017년도까지에는 직업계고 이제 특성화고, 마이스터고를 합친 걸 직업계고라고 하는데 여기 친구들이 졸업하는 50%가 취업을 했어요

또 장점도 있더라고요, 기본적인 소규모 인원 단위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좀 가능한 부분, 이런 부분도 있고 또 효과적인 피드백이 가능하다, 멘토와 일대일 피드백이 좀 가능해서, 좀 보다 양질의 진로 체험도 어, 제공하고 운영 할 수 있었다, 그 다음에 또 온라인의 익명성을 좀 활용해서 소극적인 학생들 하지만 오프라인에서는 좀 굉장히 적극적인 학생들이 좀 주도하는 그런 경향이

뭐 영업이 아니라 다른 쪽으로 기획 업무도 할 수 있는거고 그러니까 여러가지 일을 해보고 싶어요 회사에서 공장에 가면 무슨 일을 하는거에요? 아까 말한 건설사의 발주처가 되어서 갑질을 하면 되는 건가요? 갑질을 하면 안되지만 그런 위치에 있게 되는거죠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혹은 그거는 정말 소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공장을 더 최적화 할 수 있는지

가장 큰 문제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마을 정보를 통합하여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제공하는 마실 이라는 마을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이 마실은 우리 동네 마실 가자. 할 때 그 마실인데 동시에 마을의 꿈에 실천을 더해 보자는 의미도 함께 담았습니다. 마실 앱에는 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마당 탭과 모임 정보를 제공해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일단 그런게 하나가 있고 그 다음에 그 아까 그 커리어 문제로 다시 들어가면 그럼 여성들은 하기 힘들다면 그래서 여성들이 일하는 일자리가 뭐지라고 생각해보면 은행 이런 사무직들이라고 결국 근데 이런 사모직들 일반 회사나 그런 은행권이나 이런 것들을 지방으로 옮길 수 있냐 갑자기 키울 수는 없는 거거든요 거기에는 수요가 한계가 되어 있고

또한 교육부에서는 대입 전형책의 표준화로 인해 수시에는 학생부 위주 전형, 논술위주전형, 실기 실적 위주 전형으로 선발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정시에는 정시에는 수능위주 전형과 실기실적 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위주라는 말가 붙을 경우에는 그 앞이 전형 요소입니다. 그 전형 요소가 반영비율이 50%는 넘어야지 그 위주 전형이란 말을

있으며 어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 및 친한 선생님을 선택하는 비중이 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학생 들의 만족도는 어 대학 만족도 그리고 전공 만족도 그리고 진로교육 만족도로 구분해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이 대학 및 전공 만족도 진로교육 만족도는 대학교와 전문대학 모두 어 보통 이상 수준으로 어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가 되고 있습니다 어 다만 대학교 학생들의 만족도보다

그럼 10월 더 나은 이야기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들어가세요

굉장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또 지자체하고 교육청, 또 그 다음에 진로체험 지원센터들이 노력을 해서 많은 부분에서 확대 운영되고 있다 라는 현황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저희가 말씀드린대로 5월부터 이제 8월까지 계속해서 전국에 있는 231개 센터를 중심으로 해서 프로그램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조사를 했는데요, 전체 231개의 센터 중에 203개의 센터가 답변을

상담을 하면서 드는 생각이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은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진 않더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어떤 사람들에게는 더 특별한 위험요소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차별과 괴롭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일터라고 하는 것은 우리 그냥 사회에 하나의 요소로 있기 때문에 사회 안에 있는 차별적인 요소가 곧바로 일터 안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는데

이미 말씀하신 것처럼 그래서 저는 고민했을 때 내가 시티 논의가 저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게 저에게 무슨 조금만 시골 무슨 이런 지역까지 중소도시까지 저희는 관심 없고요 그 부울경처럼 지금 서구권이나 불교처럼 딱 중간에 있는 그 핵심 거점 위주로 서비스나 이런게 되게 몰빵되고 제조업이 그 주변에 크고 베드타운이 형성되고 그래서 우리나라는 크게 뭐 너댓 개의 거점 메가시티 위주로 그냥 물방에서 키우는게 차라리 더

놓고 그 그림에서 연상되는 것을 같이 써보는 거죠. 써보고 절대 평가하지는 않아요. 써보고 그냥 서로 교환해보고 정말 좋다고 끝나 거든요. 그렇게 이제 했어요 해서 다행히 아무튼 둘 다 글을 잘 써 요. 잘 써요 잘 쓰는데 이제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잘 쓰는데 본인들은 잘 쓴다는 걸 믿지 않아요. 왜냐하면 이건 아빠의 이야기기 때문에 믿진 않아요.

관한 거고요. 현장 직업 체험이고, 고등학생용이에요. 고등학생용. 그러면 이제 목표는 뭐다? 공정 무역 전문가의 직업 정보와 해당 직업이 유기농업 네 가지 원칙 중 하나임을 알아봄으로써 자신의 능력이나 적성의 부합도를 확인한다,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렇게 체험처에서 썼습니다. 그러면 체험처에서는 뭘 고민 하겠어요? 아, 이렇게 이 목표를 맞추어서 어떠한 내용을 만들어야겠구나 라고 생각이

그러면 전년도 하반기 늦게부터 사업계획이 시작되는데 대체로 빠른 조직은 연말, 아니면 그 다음에 연초에 개개인의 업무 목표까지 설정이 돼요 이 사업계획이 어떻게 개인의 목표까지 구체화되는가의 그 과정들 이걸 들여다보면 전략이 어떻게 개인의 일이 되는가를 알 수 있죠 그 다음에 이게 어떻게 평가되는지를 봐야 되는데 process는 기본적으로 협력을 전제로 하고 있거든요

무슨무슨 법령에서 찾아 보시면 나오는 내용이다 그 자리에서 얘기를 해줘야지 이 분들이 좀 신뢰를 하거든요 말에 좀 힘을 얻으려면 공부를 생각보다 많이 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병원에서의 의료지식도 중요하지만 산업보건분야에 오면 또 공부할 게 엄청 맣다

조직개발 컨설턴트의 일들이 기본적으로 노가다입니다 조직의 맥락, 조직의 역사, 조직의 당면한 챌린지 이런 걸 이해한다는 것은 많은 정보를 단기간에 파악하는 거거든요 실제로 컨설턴트에게 주어진 일은, 기대하는 역할은 작은 것일 수 있어요 이걸 해내려면 조직에 대한 context를 이해하지 않으면 이 특정한 일을 해낼 수가 없고 엉뚱한 일을 할 가능성이 있는 거죠 저는 기본적으로 그 조직을 얼마나 이해하느냐에 따라서 내가

유럽이나 호주나 이런곳을 보면 이 배심원 정책을 통해서 실제로 작은 규모의 주민들이 모여서 서로 어떤 정책에 대해서 배우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공무원과 같이 그 다음에 고민을 해보고 어떤 대안이 있는지 그 다음에 실제로 정책 결정을 하는 그런 사항이 많습니다 사실 이게 저희 같은 배심원 제도는 단순히 1 에서 2시간 만나서 하는게 아니라 며칠 동안 굉장히 장기간 어떤 경우에는 몇 달 동안

저희 고객님들을 만나거든요 고객님들을 보면 이제 워킹맘이 아닌 육아맘들도 있어요 집에서 20대 엄마들 30대 엄마들 만나거든요 그 엄마들도 뭐라고 얘기하시냐면 지금 제가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그 얘기 너무 많이 하고 있는 거죠 28년 간 회사를 다녔는데 남자 동료들이나 남자 후배들은 한 번도 그런 얘기를 하는 걸 질문을 들어 본 적이 없어요

사람들이 뭐냐면 우리 은유 작가 님 같은 분들 이런 분들이 거기 라이팅 클리닉센터의 교수에요 . 이분들은 그러니까 문학박사가 아니라 뭐 기자를 하거나 이렇게 어떤 현업에서 실제로 글을 쓰고 글을 고쳐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라이팅 센터의 교수를 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잖아요 . 우리나라는 그냥 문학한 사람들이 문학한 사람들이 글 다 잘 쓰나요 그렇지 않거든요. 문학한 사람들의

각 방법론들이 왜 중요하고, 무엇이 다르고, 어떤 조직에 더 적합할지, 그래서 우리 회사에는 어떤게 더 적합해 보이는 지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 들을 정리를 해 놓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략기획에서 하는 업무와 이게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거는 기본 상식으로도 알고 계셔야 될 것 같아요. 사실 전략기획 업무를 시작할 때는 맡은 업무들이 되게 좀 작게 느껴질 수 있어요.

달라진 게 바로 이런 겁니다. 실패를 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비용이 엄청나게 감소했다는 거죠. 그 전에는 정말 제품도 다 만들고 팀도 다 만들고 제대로 굴렸다면 지금은 어차피 실패할거니까 시간과 비용을 훨씬 더 적게 들여서 실패할 수 있는 그런 용기와 상태까지 도달한 거죠. 그래서 이틀 만에 검증을 했습니다. 저 혼자 그냥 광고 돌려서. 근데 어느 정도 변변찮지만 괜찮은 광고 결과가 나와서 클릭률도 좋고 하니까 한번 해보자. 이렇게 조금 된 거죠.

대학생들의 문제에 있어서 가장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서 이 사업 아이템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대학생들 몇 분을 모집해서 여름방학 상환 챌린지를 진행을 했어요. 인터뷰를 했더니 자기 학자금 대출 잔액이 점점 사라지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좋았다고. 올라 플랜을 통해서 그 학자금 대출을 다 상환하는 학생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경도인 경우도 그렇고 좀 중증도 아이들도 그래요. 결과가 보면 사무직이라든가 전문직이라든가 하는 5프로밖에 안 돼요 다른 것 다 이렇게 따른 것에 있단 말이에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 직종, 직종도 중요해요 직종이 중요한 것은 돈 잘 벌고 남 보기 좋은

그런 전시관 관람을 한다. 본 활동 3에서는 부족민의 벽화 도안을 따라 그리게 한다. 이런 내용이에요. 그런데 이제 여러분 보시다시피, 이것은 견학이기 때문에 아까 직업의 본질적인 내용은 아니에요. 견학의 내용을 보조하는 활동이죠. 이게 아까 직업 체험과 그 일반 견학에서의 활동 후 차이에요.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수학을 암기 로 푼다구요 수학과 풀어봤어 영어를 암기로 푼다구요 영어 문제 풀어 봤어 아까 그걸 암기로 풀 수 있어 뭘 암기하는데 ebs를 통째로 다 외워도 못 풀어요 . 왜 문제 유형이 바뀌기 때문에 어려워요 진정한 암기식 교육은 학교 내신시험 입니다 그런 소리 좀 하지 마세요 하지만 그래도 사회적 불평등이 크기 때문에

조르단이다. 그러면 그 사람이 점수를 내가지고 다 이기는 것 같잖아요. 그런데 그렇지 않아요. 사실은 누가 이기느냐면 감독때문에 이겨요. 감독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물론 감독들도 사심이 들어가가지고 뭐 이렇게 자기한테 더 이쁜애 더 뛰게 하려고 하겠죠. 그게 그렇게 하기 시작하면 한도 없고 끝도 없고 일단 믿어야죠. 서로 믿고 살아야 되고 조금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면접 전형에 대한 부분들도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제 준비하는 팁들을 얻어가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세번째는 과제 전형인데요. 아마도 개발자면 코딩 과제가 같이 직무 자체를 테스트하는 그런 과제도 있겠지만

내가 뭐 어떻게 노력 여하에 따라서 급여를 확 높일 수는 없다 추천 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어떤 사람의 성향이라던가 업무 스타일이라던가 그런데 저는 이걸 하다보니까 간호사 분들이면 사실 잘 하실 것 같아요 간호사 업무로 어느 정도 경력이 있으신 분들은 우리가 분단위로 일을 하니까

그 부분에 더 욕심 내서 해본다거나 설득해서 이렇게 해야 한다고 이끌어 가거나 그런 부분들이 있었는데 만약 안된다면 원하는 부분을 깊게 팔 수 있는 회사로 옮겨 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은데 이게 문제가 회사에서 깊게 파기 어려워서 포트폴리오로 쓰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저도 좀 그랬었고,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사이드 프로젝트로 원하는 분야 직무로 실제로 내보려고 하고

작년까지는 한국정책학계의 영문 저널 편집장을 맡았습니다 최대한 한국과의 끈을 놓치지 않고 뭔가 교류와 협력을 통해서 미국과 한국의 비교를 통해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나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낳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강의할 내용은

고요 요걸 이해를해야 왜 학종을 둘러싼 논쟁이 발생하는지를 이해 할수가 있어요 그래서 요거를 간단하게 정리하고 학종 얘기로 넘어가 볼게요 자 학생부교과와 종합은 어떻게 뽑는 방법이 다르냐 학생부교과는 이렇게 뽑는 겁니다 교과성적 교과성적을 우리가 옛날 식으로 내신성적 입니다 과목별 내신성적. 그걸 교과라고 합니다 거기에다가 면접이 들어가는 학교 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고

그러려면 여러분 내가 다른 일을 추진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스스로 인지하고 있어야 돼요 자신감이 있어야 돼요 근데 아르바이트 등을 하면서 알게 모르게 뭔가 차별을 받고 계속 좀 직원과 다른 수준의 어떤 약간은 허드렛일에 가까운 그런 일들만 계속하다 보면 자신감이 많이 결여가 됩니다

생기부에서 본인이 채우셨던 주도적인 활동을 하실 수 없는 거 알고 있습니다 사정관 분들은 사정관 들도 그걸 좀 감안해서 평가를 진행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교과성적이라든지 세부 특기 사항이라든지 본인이 주도적으로 하셨던 뭐 독서활동이라든지 이런 부분 위주로 많이 평가를 진행을 하게 되기 때문에 면접도 그런 형식으로 조금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주로 학생부 종합 전형을 준비하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는 기분 그 회사를 먼저 보는 기분으로 어 이거 불투명 위해서 갈까 할까 이런거 를 고민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만큼 예시는 그 사람의 경험이자 듣고 있는 면접관으로 하여금 진짜 경험으로 느끼게 해주고 그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풍부한 예시를 많이 사용하세요 실제로 경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그 예시는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쵸 이게 나중에 돌이켜 보면은 되게 아 성희롱이었구나 싶은데 그 상황에선 즉각적으로 이게 성희롱이다 이게 잘못된 발언이다 라는 걸 판단을 저 역시 못하게 되더라구요. 이 회사는 또 저랑 같이 입사한 남자 동기가 있었거든요 근데 그 남자동기한테는 약간 사람들을 만나고 바깥에서 사건을 진행하는 이런 일을 시키고 저는 사무실에서 전화를 받고 ppt를 만들고 뭐.. 화분에 물 주고.

그래서 이런 과제 전형도 조금은 더 이 컨설턴트 라는 기법이라고 불리는 회사의 관점에서 보려는 노력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 입사 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요. 위커넥트를 통해서 커리어 시즌 2를 시작하신 분들이 조직에 적응하는 과정도 저희가 옆에서 관찰을 해보면 이런 마인드셋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공무원 공기업 이런 대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학교 진로 현황을 좀 말씀드리면 2017년도, 19년도에는 연세대를 한명씩 보냈었어요 사실 특성화고에서 연세대 가는게 정말 극히 드문데 정말 우수한 특성화고에서만 할 수 있는 건데 저희는 이걸 해냈거든요 여기 보시면 서강대도 있는데 저희가 스카이 다음에 서성한이라고 해서 포함되는 그 등급으로 쳐주는데 서강대는 매년 한 명 두 명씩

더 우리가 그쪽 분야에서 프로그램 서비스 개선 혹은 점검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진로 역량이나 혹은 기업가정신 쪽은 좀 그래도 조금 더 이렇게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에 취업준비도는 특히 우리가 자기소개서 라든지 뭐 취업캠프라든지 특강 이런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들 학생들 스스로 생각하기에 취업 준비 도는 조금 그렇게 높지 않다라고 보고하고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한 점검은 우리가 다같이 한번 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기후변화, 코로나19, 이런 재앙을 직면했잖아요. 우리는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이제 전 세계는 한배를 탔어요. 탄소 중립, Net Zero라는 배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배를 탈 때 통행권만 확인했어요. Net Zero를 선언하기만 하면 그 배에 올라탈 수 있었어요.

우리는 어떤 기술의 발전, 저쪽 일본은 또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런 입장에서 교수님, 말씀해 주시면 좋겠네요. 마이너스 우리가 일반적으로 한국과 일본을 이야기할 때 경쟁을 주로 생각을 하는데 기술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경쟁의 대상이 되는 기술이 있고 경쟁의 대상이 되지 않는 기술이 있어요. 경쟁의 대상이 된다고 하는 거는 예를 들어 자동차 그 자체라든지 반도체 같은 거는 우리가 돈을 받고 팔고 하니까

네 안녕하세요 예 중부대학교 입학과 직원 박성민이라고 합니다 네 반갑습니다 오늘 저희 중부대학교가 마지막인데 마지막까지 기다려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설명의 시간은 약 대략 한 15분에서 한 20분 정도가 예상이 되고 그리고 끝나는 대로 바로 질의 응답 순으로 그렇게 진행을 하겠습니다

이 사이에 있는 바를 움직여서 여백을 조절해 보겠습니다 위쪽에서도 여백 조절하셔도 됩니다 자 이제 내 학력을 넣어 볼게요 2018년 3월 이때 앞쪽의 숫자를 하고 뒤에 점을 넣고 스페이스 바를 누르시면 이런 식으로 숫자로 설정이 되기 때문에 점을 넣고 스페이스 바를 하셨으면 컨트롤 Z 로 설정을 해제해 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어플리케이션툴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들어가서 이렇게 대학을 결정하고 거기에 뭔가 써넣게 되는 입력해야 될 것들을 입력하게 되면 이제 대학으로 원서가 들어가게 되는 거죠 자, Recommendation 있습니다 선생님과 카운슬러가 Recommendation 하는데 한국에서는 Recommendation이 사실 크게 작용하지 않을 수가 있는데 왜냐하면 한국사람들은 그러니까 이 뭐냐면 보통 일반적으로 선생님들이 자신의 학생에 대해서 나쁘게 쓰는 경우가 거의 없죠

설득하면 좋을까 라는 질문을 받으실 수 있어요 이런 내용을 제가 조금 말씀드렸던 스토리텔링으로 하시는 것을 제안을 드리는데요 이 부분은 포트폴리오 심사 이든 면접에서든 여러분이 이 디자인을 설명해 달라 라고 하는 요청을 받을 때에도 이런 포인트로 면접의원을 설득시킬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첫번째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문제를

좋아한다면 정말 도와줄 만하죠. 우리 장애를 가지신 분들도 뭐를 좋아하는지 그거를 찾아내는 것이 가장 큰 일이다 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것에 맞추어서 일을 만들어가지고 아이디어를 내가지고 우리 이거를 이렇게 한번 해보자 라고 하는 게 가장 좋을 것이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럼 제 직종으로 갈 것이 아니에요 문제는. 직종은 미국도 장애가 물론

왜냐하면 플랜이 처음부터 모호하거나, 구성원과 공유가 제대로 안되거나, 다른 업무들 때문에 실행에 옮기지 못하거나, 혹은 중간 점검을 하지 않고 진행하거나, 일을 벌려놓고 평가를 안하거나 목표를 애매하게 잡아놓아서 제대로 평가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이런 등등의 이유인데요. 그래서 이 PDCA를 관리하는 것

똑같은 질감을 만들 수 있는 매뉴얼과 표본을 닫고 그것을 기계화 시켜서 한계 매장 뿐 아니라 전 세계 어디서든 확산 가능한 만들어준다면 그걸 우리는 형식지라고 부르죠. 형식지 항문적이고 실용적인 지식이에요. 바꿔서 말하면 조직은요. 조직은 누구 한 사람이 영업을 잘해요. 누구 한 사람이 기획을 잘해요. 디자인도 잘해요. 그다음에 뭐 이렇게 생산하는데 품절도 잘 만들어요. 이게 어떻게 하면 모두가 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나는 왜 저렇게 되지 못했을까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다들 저마다의 방법과 길이 있겠구나. 그리고 나도 나만의 길이 있겠구나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시면 저는 오늘 발표 성공한 걸 것 같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앞에 몇 개는 스킵하고, 제가 영화제 일을 했어요. 영화제 일을 했는데, 영화제 일이 정말 말도 안 되게 힘들었고

우리가 파리협정을 통해서 국가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들이 계속되고 UN의 지속가능 개발 목표에서 여러가지 Black Rock 등의 펀드들이 ESG 투자를 강조하면서 내 돈의 흐름을 ESG를 잘하는 기업으로 하겠다.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ESG를 잘하는 기업 너무 추상적이라는거죠. ESG의 각 요소 중에 우리 섹터 우리 산업 섹터 우리 공정이 맞는 것을 어떻게 할 건가에 대한 디테일은 기업이 이제 챙겨야 하는 거고 그 챙기는 것에 대해선 아무도 뭐라 하지 못할거에요.

아웃라이어에서 말콤 글래드웰 필립 코틀러, 세스 고딘 다 하는 이야기 아닙니까? 마이클 포터 다 하는 이야기입니다. 경영의 구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예요. 당신이 내고 있는 그 퍼포먼스 당신만 내지 말고 팀을 만들고 조직을 만들어서 그들도 내게 만들어라 그래서 그들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결국 고객을 섬기는 것이다 사회를 풍요로게 하는 것이다 저는 최소한 경영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은 주제가 다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경영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유치원에 보낼 수 있는 사람과 못 보내는 사람의 격차 수학은 안 그렇겠어요 영재과학고 가려는 애들이 어떻게 하냐 이렇게 하죠 영재과학고에 저희애가 갈 수 있을까요 못 가더라도 미리 시키면 나중에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5학년 6학년 애들이 정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잘 하게 되는 건 아니겠으나 그런 식으로 교육 정보

그렇게 생각이 들고 EV도 추구하고 SV도 추구하는. 대충 괜찮은 출발이었나요? 그러면. 앞에서 기를 확 죽여놓으셔서. 먼저 할 걸 그랬네요. 저는 SPC는 기업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질문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원래 기업은 이윤 추구가 본질이라고 이해해 왔습니다.

근데 단행본 팀장님이 도시락을 싸 오시거든요 요새는 이제 식단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도시락을 막 싸오는데 매 점심마다 너무 도시락이 예쁜 거예요 샌드위치도 너무 예쁘고 샐러드도 너무 예쁘게 하고 어떤 때는 파스타를 해갖고 오는 거야 그것도 예쁘게 해 갖고 가져오는 거죠 그래서 이런 거 언제 해 했더니 남편분이 해 주신대요 매번 그렇게 너무 잘하니까 도대체 어떻게 무슨 복을 받았길래 이런 남자랑 결혼을 했냐 이런 남자 어디 있냐 이렇게 물어봤거든요

모든 대학은 같다라고 선언하는 걸로 사회불평등이 없어져요 진짜 알 수 없는 연줄만 작용하게 돼 있죠 그러면 똑같은 점수와 똑같은 대학의 애들은 그런데 그 학생들이 전부 예를들면 50만명 이 전부 의사가 되고 싶어요 그럼 50만명을 다 의사로 만들면 돼요 그게 세상이야 말이 안 되잖아요 누군가는 의사를 해야 되고 누군가는 교사를 해야 되고 누군 가는 뭐해야되고 뭐해야되고 그게 사회적분업 아니에요 문제는 사회적분업이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사회적분업의 불평등체계가 문제 인거지

뭔가 차이도 너무 많이 나고 근데 왜 차이가 나지라고 생각을 했을 때 근데 그러면 그 4년 동안의 갭 동안에 이 친구들은 꾸준히 뭔가를 쌓아 올렸어요 근데 나는 꾸준히 뭔가 쌓아 올릴 수가 없었다 뭔가 이것저것 우왕좌왕 뭐 여기 갔다가 저기 갔다가 하면서 그래서 그렇다면 나는 내가 무엇인가를 과연 꾸준히 올린 시간이 있었을까라고 저 스스로에 대해 질문을 해 봤고 그래서 스터디를 진행을 했고 이제 이게 4년차 이제는 4년이라는

지면은 되게 다양한 직군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8건이나 있네요 근데 이건 총장 이런 거 빼고요 세계 3호원 쪽으로 가볼게요 그리고 전망 두 개가 있습니다 직업 정보 찾기랑 직업 전망 있는데 어느 거 들어가도 큰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장 연관되어 있는 거 관세 행정 사무 한번 볼까요 그럼 여기 하는 일이 나와 있고요 수출이 통관 환급 관련 서류 작성하고 신청하고

여기는 너무 똑같아요 좋네요 그런데 그 만큼 어떻게 보면 본인한테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학교때 열심히 안했으면 일하기 정말 힘들어지는 그런거네요 제가 그랬거든요 제가 공부를 열심히 안했더니 막상 왔는데 붙여줘서 왔는데 전공을 너무 쓰는거에요 너무 잘하는 사람들이 많고 깊게 아는 사람들도 많고 그런데 메리트가 분명 있다고 생각하는거는 사기업이든 공기업이든 정년이 60세 전후라고 봤을 때 특히 플랜트 쪽은

안녕하세요 이제 저는 디자이너의 커리어패스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게 된 디자이너 출신 기획자 최정임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인슈어 테크 서비스 기획자 겸 그리고 PM으로 지금 일을 하고 있고요 이전에는 이제 펫 커머스 회사에서 기획자로 시작을 했고 사실 기획자 PM으로 일을 한 지는 이제 2년차가 되어 가는데

애들이 이렇게 되는 건 다 엄마 잘못이야 사실은 엄마 잘못일 수도 있는데 아니라고 나왔거든요 근데 그런 얘기 들으면은 이거 그 세상이 무너집니다 사실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죠 지금은 동네 다니면은 발달장애센터 되게 많거든요 그래서 사설 센터도 되게 많고요 동네마다 복지관들도 있어요

자료를 서칭할 때 어떤거를 많이 참고하는지, 본인만의 서칭 방식이 있는지, 이런 것들에 대한 질문들은 여러분 꼭 준비를 해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내용 중에 하나거든요. 예를 들어, 요새 ESG 경영이 정말 핫하 잖아요. 이건 당연히 정리를 해 두셔야 되구요. 혹은 요즘에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빠른 속도로 경쟁 우위를

내가 바라보는 지점이 언제인지가 굉장히 명확하지 않으면 애매하게 이론적이고 애매하게 현실에 근거하지 못한 작업이 될 수 도 있어요. 그렇지 때문에 그 시점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관람할 수 있었다는 건요 네 포스텍에서는 통금이 없습니다 여러분들 대학생활을 하시면서 자유를 충분하게 보장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그러면 통금이 없는 기숙사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입학하시면요 저기 뒤에 보이시는 RC에서 살게 되십니다 RC에 살면서요 많은 활동을 하는데요 그 많은 활동을 둥지라고 합니다 1년에 300회가 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포스텍에 있으면서

고민해보고 정말 알아보고 또 어느 정도 부딪쳐보고 그래서 좀 어느정도 알고 있는 상태에서는 그 과를 가는것도 괜찮은데 전혀 모르면, 성적이 좋은면 뭐 의대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어차피 어차피 생각을 안 할 거잖아요. 그러면 그냥 평균치하면 정말 좋은 얘긴데 그러니까 사실 그렇죠, 왜냐면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공대를 간다는 건 대단히 치열하게 생각했다는 거죠. 내가 이과를 가겠다. 서울과고에서

작성하고 뉴닉은 편집을 크로스 체크 하거든요 쓴 사람은 자기 글을 못 봐요 다른 사람이 이걸 꼭 읽어줘야 하는데 그때 뭘 체크해야 하는지 편집 매뉴얼 따로 있고 이모지 붙일 때 따로 있고 이제 용어 가이드 따로 있고 같은 것들이 무수하게 많이 있습니다 그런 매뉴얼을 가지고 과정들을 겪어서 콘텐츠를 만드는데 가장 기저에 깔려 있는 뉴닉의 콘텐츠 원칙이 있어요

그래서 나는 이 수상 실적이 없어서 지원하기 어려울 거야 아니면 나는 이 수상 실적이 있으니까 다른 학생 분들에 비해 많이 유리 하겠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조금 많이 위험해질 것 같아요 수상 실적은 이제 학생의 관심도 정도 하는 전공에 대한 뭐 열정이나 이런 부분을 보는 정도로 사정관 들이 평가 요소로 쓰일 것 같고 이 수상 실적이 절대적으로 영향을 끼쳐서 몇 점을 준다 라고 생각하시면 은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