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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있어요 혹시 소동물에는 관심이 없으신가요?

다른 사람들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를 (쫌)/(조금) 파악하셔서 저는

인디도 좋아하는 걸로 나는 알고 있는데

거의 한 달 가까이 되는 시간을

첫 번째 선물로 드리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도 있고

뭐~ 공대나 그런 데 가면 (디게)/(되게) 남초 과잖아요 (()) 보면 엄청 많으니까

-코- 코로나가 풀리면 풀리는 대로 바로 가고 싶은데 (쫌)/(조금) 못 가게 돼 아쉽긴 해요 혹시 근데

저런 향을 사고 싶고

만큼의 삼만 원 오만 원대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십만 원대 이렇게 됐고

뭐~ 의사 이런 것도 아니고 정말 일상 사람이 생활하는 것처럼

옛날에는 막 그런 거 전적에 엄청 목숨 걸고 그랬거든 막 킬뎃 이런 거

체력이 별로 안 좋아서 그렇게

이런 것들은 부모들이 제 자식 감싸는 것부터 멈추고

맨날 오 오 분 전에 도착하라고 했는데 거의 맨날 정각에 도착했었거든 그리고 맨날

그래서 아마 그런 거를 잡으려고 하다 보니까

미쳤다고 근데 (쫌)/(조금) 안 좋은 거는 흡연실을 가더라는

괜찮았던 점 있으면 말해주세요.

피아노 소리를 듣는 건 즐겨합니다.

그거를 한 삼 일 만에

크로스핏을 시작했는데 많이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한 이십이 년쯤에는 코로나가 조용해지면은 고 때쯤에는

제가 생각한 사랑이 안 이뤄진다 이러면 그 드라마 바로 (놔요)/(놓아요) 포기해요.

죽도 시장이라는 아주 큰 시장 어시장 쪽으로 큰 시장이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스토리는 뭐~ 제가 생각은 안 해 봤는데

지금은 이제 육군도 십구 개월인가 그렇게 많이 줄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차라리 (걍)/(그냥) 여름 바다보다는 겨울 바다가 더 낫다 이 이 말이지?

많은 사람들이 그래 가지고 애기보다는 차라리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광안리 갔단 말이에요 근데 이제 광안리에서 숙소를 하나 잡았었는데

혹시 뭐~ 드라마 배우나 뭐~ 작가 중에 혹시 뭐~

아무튼 요가를 한 삼 개월

근데 요즘 다이어트한다고 내가 몸무게를 (()) 보는데

눈에는 이제 동정으로 보여야겠지 동정심이 막 일어나게끔 막 보이도록 그렇게 했던 거 같애요 그래서 음~ 골프장

여행지 어떤 곳이 기억에 많이 남으세요?

데어보고 상처받아보고 하니까

부모님이 초등학교 때보다는 (쫌)/(조금) 덜하셨지만 그래도 학교에

똑같은 상황이 (바껴서)/(바뀌어서)

똑같은 장면을 보더라도

어~ 그러면 나는 이 정도 생각나는데 (니는)/(너는) 뭐 생각나는 거 (없나?)/(없어?)

그~ 발리는 그런 게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네.

시간이 없어가지구 휴가를 못 내서 못 가는 경우가 되게 많은 거 같애요.

아울렛에 가서 꼭 사야 될 게 있어가지고 갔었는데

그래서 사실 로컬 맛집이라고 할 것까진 없는데

동갑은 너무 친구 같은 느낌이 강해서

그~ 아이돌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소녀시대

그~

나라에 녹을 먹는 게 꿈이라서

지금이랑 다르게

근데 보통 이게 대부분 호주를 많이 가는데 이제 저는 거기서

근데 저는 이제 스타트업이

그때까지의 두근거림 내가

또 코로나도 이제 일 단계로 내려가고 하면서

가까이서 막 소통하고 -약- 약간 이렇게 막

나는 이게 이런 날씨 때문에 뭐~ 겨울이라서 스포츠를 좋아하고 뭐~ 예를 들면 나는 스키를 좋아하고 스케이트를 잘 타고

그~ 근처에 국밥 집 있데 그~ 국밥 한 그릇 먹고

팔공산만 해도 대구에서 유명한 산이다 어렸을 때부터 뭐~ 자주

편지 읽는 살짝 추억이 생각이 나잖아요 그~ 편지에 있는 그~ 추억이

딱 그 자체로만으로도 되게 의미 있는 반지가 되더라고요.

이제 한 이 주 됐나 이 생각을 가진 지

저는 그냥 쇼핑을 끊었습니다. @웃음

제가 몸 내부적으로는 최근에는 안 좋은 게

같은 비형끼리인 아빠랑 많이 트러블이 많았

진짜 그 정도로 안 먹고 저도 라면도 안 먹은 지 십 년 넘었구요.

정말 공연을 대하거나 준비하는 게 정말 진심이구나 하면서 이제 예능에서 봤던 유희열이라는

그렇게 있다 보니까 다이어트를 한 게 아닌 데도 몸무게가 다시 쫙 빠지는 거예요 그래서

(걍)/(그냥) 내가 실제로 보기에는 그렇게 별 차이가 없는 거 같은데 사진으로 보면은 애가 엄청 커 있는 거야.

사십 후반 오십 되면은 (쫌)/(조금) 머리가 굳는다

아니면 인제 기차를 타고 가거나 비행기를 타고 가야 되는데

밥 먹을 데 정해서 그냥 아무 근처에 카페 가면 되는데

노래를 부르고 그런 취미 활동이 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채팅으로 교수님한테 말을 걸거나

말하기가 힘들어.

어~ 진짜 맛있고 그리고 거기 그~ 순

저는 주 걔가 일할 때 이제 빵 남은 거 있잖아요. @웃음

봐도 되게 짤막짤막한 클릭형 식으로 보거든요.

너는 그럼 기념일 때

외국 만화는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고

꼭 저는 밤에 보통 야경 명소를 찾아가서 거기서 맥주를 꼭 한 잔씩 마시는데

그래가지고 이제 주변에서 이제 결혼식을 한다 하고 막 결혼 얘기 나오고 (이라다)/(이러다) 보니까 저도 이제

그래서인지 몰라도 사람들이 허리 디스크에 굉장히 민감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늦여름부터 가을 넘어가는 딱 이제 그때가 난 되게 좋아.

절대 우리 인생에 그럴 일이 없을 거니까는

네 저는 어~ 혼자 해외여행은 가 본 적은 없는데

뭔가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직진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여자가 그~ 모습이 저는 되게 인상 깊게 느껴졌던 거 같아요.

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그래서 저는 배드민턴이나 아니면은 탁구도

제가 커피를 못 먹는데 티라미수는 엄청 맛있더라고요.

이러게 뭐~ 깔깔이 입고 야상 입고

다 나가지도 못하는데

건강이 참 중요하다는 거를 최근에 많이 깨닫기도 했고

이제 저는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왜냐면

일단 일주일에 한 두세 번은 필라테스를 가고 있긴 하거든요.

참 힘들었겠다라는 생각도 했고 왜냐면 젊은 쌤이었으니깐 우리 같은 애들 감당한다고 (쫌)/(조금) 힘들었겠다란 생각도 이젠 나이 드니까 하게 되고

술 그런 제사상에 올리는 술을 파는 거였어요.

혹시 뭐~ 마니또 같은 거는 해 보셨어요?

기억에 남아서 전 짐 추천드리고 싶어요.

더 합리적으로 할 수 있을 거 같애서 그렇게 생각합니다.

친근한 그런 아빠인 것 같구요.

어릴 때는 뭐~ 김치찌개 된장찌개 뭐~ 이제 엄마가

거긴 여름에 가도 (날리간다)/(날려간다) (참자이.)/(참자.)

문 안 열면 우리 탁구 치러 엄마랑 매일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