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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1년의 350번째(윤년의 경우 351번째) 날에 해당한다. 1598년 - 노량 해전 중 이순신이 전사했으며 임진왜란이 종결됨. 1930년 -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C.F.의 전신 '아그루파시온 데포르티바 플루스 울트라'가 창단되었다. 1935년 - 베이핑에서 2차 학생시위. 1944년 - 2차 세계대전중 서부전선에서 독일군에 의한 아르덴 대공세가 시작되었다. 벌지 대전투, 라인강 수비작전 등으로도 불린다. 라인강 수비작전이라는 명칭은 실제 대공세가 시작될 지역은 아르덴인데 연합군으로 하여금 독일군이 라인강에서 라인강을 수비 정도하는 정도로 교란시키기 위한 목적이었다. 1987년 -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져 민주정의당 소속 노태우 후보가 당선됐다. 1971년 제7대 대통령 선거 이후 16년 만에 치러진 대통령 직접 선거였다. 이 선거가 치러지기까지는 수많은 시민이 참여한 항쟁이 있었다. 1996년 - 11회 AFC 아시안컵에서 이란 쇼크가 발생했다. 1997년 - 일본에서 포켓몬 쇼크가 발생했다. 2005년 - 롯데월드에 국내 최초 Multi motion dark ride이자 560억이나 되는 한국 최고가 놀이기구인 파라오의 분노가 오픈했다. 2014년 - KBS 대개편의 KBS 뉴스 프로그램 KBS 뉴스 9의 황상무 기자, 김민정 아나운서가 기자회견으로 인터뷰했다. 2017년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에서 신생아가 집단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동아시안컵에서 도쿄 대첩이 일어났다. 성 니발리스 성 미사엘 성 발렌티노 복자 세바스티아노 마기 성 아그리콜라 성 아나니야 성녀 아델라이드 성 아도 성 아자리야 성녀 알비나 성 이레니온 성 콘코르디오 1775년 - 제인 오스틴(~1817년): 영국의 소설가 1790년 - 레오폴드 1세(~1865년): 벨기에의 초대 국왕 1888년 - 하야사카 큐베에 주교(~1946년): 천주교 대구대교구 제3대 교구장 1889년 - 김좌진(~1930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1901년 - 니콜라이 바투틴(~1944년): 소련의 군인 1902년 - 유관순(~1920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1906년 - 마르틴 벤톨라(~1977년):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 1928년 - 필립 K. 딕(~1982년): 미국의 SF 소설가 1931년 - 유수호(~2015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1938년 - 츠카다 마사아키(~2014년): 일본의 성우 1944년 - 은딱카우 끄토마(Nǃxau ǂToma, ~2003년): 별명은 니카우, 나미비아 출신의 배우 1946년 - 베뉘 안데르손(Göran Bror Benny Andersson, ~1946년) : 스웨덴 출신의 가수 1949년 - 모리타 겐사쿠: 일본의 정치인 1953년 리베카 포스타트: 미국의 성우 안자이 마리아(~2014년): 일본의 가수 1958년 - 김성식: 한국의 정치인 1961년 - 빌 힉스(~1994년): 미국의 코미디언 1962년 - 호리카와 진: 일본의 성우 1965년 - 이누야마 이누코: 일본의 배우 및 성우 1970년 -정재성:대한민국의 배우 1971년 - MC메타: 대한민국의 래퍼, 가리온의 멤버 가리온의 2집앨범에 아예 이 날을 주제로 만든 곡이 수록되어 있다. 1974년 - 홍범기: 대한민국의 성우 1978년 - 한영: 한국의 방송인, 가수. LPG 멤버 1979년 플로 라이다: 미국의 가수 P-Type: 대한민국의 래퍼 1980년 양성제: 대한민국의 前 야구선수 김대명: 대한민국의 배우 1981년 크리스틴 리터: 미국의 배우 정혜옥: 대한민국의 성우 1982년 전세현: 대한민국의 배우 팻두: 대한민국의 래퍼 1983년 김나율: 대한민국의 성우 오승원: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최형우음력: 한국의 야구선수 키쿠치 미카: 일본의 성우, 배우 1985년 주다하(~2016년): 한국의 레이싱 모델 한선수: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1986년 에모토 타스쿠: 일본의 배우 DECO*27: 일본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1987년 카네모토 히사코: 일본의 성우 마메 디우프: 세네갈의 축구 선수 1988년 마츠 후멜스: 독일의 축구 선수 박서준: 대한민국의 배우 조준현: 대한민국의 유도 선수 송원석: 대한민국의 배우 조준호: 대한민국의 유도 선수 1989년 P*Light: 일본의 작곡가 키리타니 미레이: 일본의 배우 1991년 - 정새미나: MBC SPORTS+ 소속 아나운서 1992년 - 시마다 하루카: 일본의 가수, AKB48 소속 1993년 나카무라 마리코: 일본의 가수, AKB48 소속 연두: 한국의 트위치 스트리머 태우: 한국 아이돌 그룹 리온파이브의 멤버 1994년 - 킴 부탱: 캐나다의 쇼트트랙 선수 1996년 세르히오 레길론: 스페인의 축구 선수 윌프레드 은디디: 나이지리아의 축구 선수 1997년 - 자라 라슨: 스웨덴의 가수 1998년 - 결경: 대한민국의 걸그룹 I.O.I 출신의 前 PRISTIN의 멤버 연도불명 - 타케나시 에리: 일본의 만화가 나카타니 이쿠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나츠메 노노 - 우라라 미로첩 랜스 - VOEZ 미츠루기 메이야, 시로가네 타케루 - 마브러브 마츠다 잇페이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시로가네 미레이 - 오메가 라비린스 Z 시바야마 유우키 - 하이큐!! 이스즈 하나 - GIRLS und PANZER 이치요 마모루 - 잔키제로 코노에 카나타 -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코히나타 미호, 야마토 아키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키리가야 토우코 - BanG Dream! 토네 리온 - VOCALOID 후지가미네 나즈나 - 손에 손 트라이온! 야마다 사부로 - 히프노시스 마이크 705년 - 측천무후(624년~): 중국 최초이자 최후의 여성 황제 1598년 - 충무공 이순신(1545년~): 조선 수군의 제독, 임진왜란의 영웅 1680년 - 인경왕후: 조선 숙종의 첫 왕비 1774년 - 프랑수아 케네(1694년~): 부르봉 왕조의 경제학자 1859년 - 빌헬름 그림(1786년~): 독일의 언어학자이자 민속학자, 그림 형제 중 동생 1897년 - 알퐁스 도데(1840년~): 프랑스의 소설가 1921년 - 카미유 생상스(1835년~) 1940년 - 후안 카레뇨(1909년~): 멕시코의 전 축구선수 1957년 - 호세 네인(1905년~): 아르헨티나의 전 축구선수 1980년 - 할랜드 샌더스(1890년~): 미국의 사업가, KFC의 창업주 1989년 - 리 밴클리프(1925년~): 미국의 배우 1993년 - 다나카 가쿠에이(1918년~): 일본의 정치가, 64~65대 총리 2020년 - 경갑룡(1930년~): 한국의 종교인 천주교 대전교구 3대 교구장 오스카 폰 로이엔탈, 욥 트류니히트 - 은하영웅전설 1991년 - 하워드 스타크, 마리아 스타크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그리고 이 1991.12.16이라는 날짜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핵심떡밥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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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1년의 351번째(윤년의 경우 352번째) 날에 해당한다. 546년 - 고딕 전쟁에서 동고트의 토틸라가 동로마 제국 수비대를 매수하여 로마를 정복했다. 942년 - 노르망디의 윌리엄 1세가 암살당했다. 1588년 - 교황 바오로 3세가 잉글랜드의 국왕인 헨리 8세를 파문했다. 1600년 - 프랑스의 앙리 4세가 마리 드 메데시스와 결혼했다. 1718년 - 영국이 스페인에게 전쟁을 선포하였다. 1770년 - 서양음악사에서 가장 위대한 작곡가 중 한명인 루트비히 판 베토벤이 태어났다. 1819년 - 시몬 볼리바르가 앙고스 투라(현재 베네수엘라의 시우다드 볼리바르)에서 그란 콜롬비아의 독립을 선포했다. 1903년 - 라이트 형제에 의해 인류 최초의 동력 비행체 플라이어 1호가 최초 비행했다, 1922년 - 이집트의 파라오인 투탕카멘의 묘가 발굴되었다. 1963년 - 박정희가 대한민국의 제5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1983년 - 서울 지하철 2호선의 교대역 ~ 서울대입구역 4단계 구간으로 개통했다. 1987년 - 캡콤의 유명한 게임 중 하나인 록맨 시리즈의 시초인 록맨이 패미컴용 소프트로 출시되었다. 1989년 - 미국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인 심슨 가족이 첫 방영되었다. 2002년 - CCR이 포트리스2의 후속작 포트리스3 패왕전 서비스를 시작했다. 2009년 - 아바타가 개봉했다. 역대 영화 흥행순위 세계 2위, 한국에서만 1363만 관객을 동원했다. 원래는 1위였으나, 2019년 7월 21일 기준으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의해 탈환당했다. 2011년 -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이 사망하고 김정은이 새로운 독재자가 되었다. 2013년 - 소니의 비디오 게임기 PlayStation 4가 국내 발매되었다. 2014년 -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자 중간계 실사영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호빗: 다섯 군대 전투가 개봉. 2015년 - 스타워즈의 7번째 영화시리즈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개봉. 2020년 - 세가의 아케이드 게임기인 아스트로시티의 복각판 아스트로시티 미니가 출시되었다. 2020년 - 내일은 미스트롯2가 첫방송을 했다. 세계 경제발전의 날이다. 황도 13궁에서 뱀주인자리의 마지막 날, 궁수자리의 시작.(나사 측 발표) 성 라자로 신약인물 성녀 베가 성녀 비비나 성 스투르미오 성녀 올림피아 성 칼라니코 성 프로리아노 성 호세 미냐네트 이 비베스 전준범 1670년 - 숙빈 최씨(~1718년): 숙종의 후궁이자 21대왕 영조의 생모 1778년 - 험프리 데이비(~1829년): 알칼리를 발견한 영국의 화학자 1770년 - 루트비히 판 베토벤(~1827년): 독일의 작곡가 1888년 - 장광나이(~1967년): 중국의 군인, 정치가 1891년 - 후스(~1962년): 중화민국의 정치가, 교육가, 저술가, 철학자 1894년 - 위 조지 우드(~1979년): 영국의 배우이자 코미디언 1905년 - 시모 해위해(~2002년): 핀란드의 군인, 전설적인 저격수 1908년 - 슈테판 참발(~1990년): 체코슬로바키아(現 슬로바키아)의 전 축구 감독 1913년 - 빌리 후버(~1998년): 스위스의 전 축구 선수 1915년 - 로버트 달(~2014년): 미국의 정치학자 1930년 - 아민 뮬러 스탈: 독일의 배우 1931년 - 오경환: 한국의 군인 1936년 - 프란치스코: 현 가톨릭 교황 1944년 - 버나드 힐: 영국의 배우 1953년 - 빌 풀만: 미국의 배우 1954년 - 피치 알폰소: 스페인의 축구 선수 1957년 - 나츠메 마사코(~1985년): 일본의 배우 1958년 - 이재만 1961년 - 예미란: 한국의 방송프로듀서 1964년 - 오재성: 대한민국의 대학 교수 1965년 - 김용임: 대한민국의 가수 1969년 김영선(성우) 척 리델 1970년 서정원 스텔라 테넌트 - 영국의 모델(~2020년) 1971년 - 사에키 쇼지: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애니메이터 1975년 - 밀라 요보비치 1977년 신주영(프로게이머): 한국의 프로게이머 시오타니 나오요시: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터 1983년 노미선 세바스티앙 오지에: 프랑스 출신의 랠리 드라이버 kors k: 작곡가, BEMANI 시리즈의 아티스트 1985년 권혁주(~2016년): 한국의 바이올리니스트 김주호: 한국의 성우 1986년 - 김달걀: 한국의 인터넷 방송인 1987년 - 후카가와 쇼타: 일본의 작곡가 1988년 김민성: 한국의 야구선수 진선유 타카나시 린: 일본의 배우 김하늘: 한국의 골프선수 제시: 한국의 래퍼, 그룹 럭키제이의 멤버 1989년 - 성의준 1991년 - 이재진: 한국의 밴드 FT아일랜드의 멤버 1992년 - 금조: 한국의 가수,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1993년 송지원 - 한국의 아나운서 아사히나 마도카: 일본의 성우 주하진: 한국의 가수, 배우. 프로듀스 101 시즌2 참가자 하루노 나나미: 일본의 성우 이영은: MBC 아나운서 1994년 - 냇 울프: 미국의 배우 1996년 옐리자베타 툭타미셰바: 러시아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이와하시 겡키: 일본 아이돌 King & Prince의 멤버 1998년 - 류아: 걸그룹 립버블의 멤버 2001년 - 정상현: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Irove' 2002년 - 사토 류가: 일본 아이돌 미 소년의 멤버 2003년 - 유재상: 대한민국의 아역 배우 로드리 - 동물의 숲 시리즈 마나 카오리 - 오오카미카쿠시 미도 반 - 겟 백커스 미즈키 - 베이비 프린세스 브라이언 - 독전 살무사 반조 - 은혼 아이크 브로플로브스키 - 사우스 파크 야가미 코코 - Ever17 에반 - 메이플스토리 이즈미 노아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준 - 애프터라이프 케빈 라이언 - 아랑 MOW 클락 샷 - Sdorica 후지가미네 세리나 - 손에 손 트라이온! 히다카 호쿠토 - 앙상블 스타즈! 1596년 - 사카이 타다츠구(1527년~):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 1651년 - 김자점음력(1588년~): 조선의 문신, 간신 1831년 - 시몬 볼리바르: 그란 콜롬비아의 대통령, 독립운동가 1833년 - 카스파 하우저(1812년?~): 독일의 괴소년 1909년 - 레오폴드 2세(1835년~): 벨기에의 2대 국왕 1973년 - 셰프 판륀(1904년~):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1989년 - 앨버트 웨드마이어(1897년~): 미국의 장군 1998년 - 이태영(1914년~):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변호사 2011년 - 김정일(1941년~): 북한의 독재자 2012년 - 디나 맨프레디니(1897년~): Dina Manfredini, 2012년 기준 세계 최장수 여성(115세) 2014년 아담 스미스: 영국의 브로니 팬픽션 유저 정재동(1928년~):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제4대 상임지휘자 2016년 - 헨리 하임리히 박사(1951년~): 하임리히법의 창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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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1년의 352번째(윤년의 경우 353번째) 날에 해당한다. 이 날이 평일인 A요일일 경우, 12월 25일은 성탄절이고 그 다음 주는 1월 1일이기 때문에 그 해의 마지막 평일 A요일이 된다. 일본 등은 제외. 1972년 - 조 바이든의 첫 번째 아내 네일리아 헌터와 큰딸 나오미 바이든이 사망하고 아들 보 바이든과 헌터 바이든은 크게 다쳤다. 1987년 - 일본에서 파이널 판타지 1이 발매되었다. 1992년 -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져 민주자유당 소속 김영삼 후보가 당선됐다. 1997년 -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져 새정치국민회의 소속 김대중 후보가 당선됐다. 1998년 - 현역 고3(1980년생)과 N수생이 치른 19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배부되었다. 2010년 - 튀니지에서 민주주의 혁명이 일어나면서 아랍의 봄이 시작되었다. 2014년 - 스웨덴의 가구 회사 이케아가 대한민국 1호점인 광명점을 오픈했다. 2015년 - 네이버 웹툰 마음의소리가 1000화를 달성했다. 2017년 - 개그우먼 최서인과 샤이니 김종현이 사망했다. 2018년 - 한국판 1대 100이 막을 내렸다. 2020년 - 경기교통공사 가 설립되었다. 1990년 12월 18일 유엔총회는 '21세기형 협약'이랄 수 있는 이주노동자권리협약을 채택했다. 2002년 2월 현재 가나, 필리핀, 스리랑카, 우간다 등 19개국이 비준한 상태여서 발효(비준조건: 20개국)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은 아직 비준은 물론이고, 서명조차 엄두를 못내고 있다. 성 가시아노 성 루포 성 모세 성 바실리아노 성 비네발드 성 빅토르 성 빅토리노 성 빅투로 성 심플리치오 성 아욱센시오 성 아주토르 성 조시모 성 콰르토 성 퀸토 성 테오시모 성 플란난 1536년 - 송강 정철(~1594년): 조선의 정치인 1824년 - 최제우(~1864년): 동학의 창시자 1856년 - 조지프 존 톰슨(~1940년): 영국의 물리학자 1863년 - 프란츠 페르디난트(~1914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태자 1878년 - 이오시프 스탈린(~1953년): 소비에트 연방의 제1대 서기장, 독재자 1879년 - 파울 클레(~1940년): 독일의 화가 1912년 - 요제프 라셀른베르크(~2005년): 독일의 전 축구감독 1943년 - 키스 리처즈: 영국의 기타리스트 1946년 - 스티븐 스필버그: 미국의 영화 감독 1947년 - 아카미네 세이켄: 일본의 정치인 1949년 - 진도희(~2015년): 한국의 배우 1954년 - 레이 리오타: 미국의 배우, 성우 1960년 - 윤석열: 대한민국의 검찰총장 1962년 - 최수종: 대한민국의 배우 1963년 브래드 피트: 미국의 영화배우 코야마 리키야: 일본의 성우, 배우 찰스 오클리 1969년 - 찰스 스미스: 미국의 야구선수 1971년 - 정훈석: 대한민국의 성우 1975년 트리쉬 스트래터스: 캐나다의 프로레슬러 출신 방송인 시아 풀러: 호주의 가수 1976년 - 코유키: 일본의 배우 1978년 - 김원섭: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1979년 - 채상병: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1980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미국의 가수 BILL STAX: 대한민국의 래퍼 1983년 박미라: 대한민국의 모델 이수한: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1986년 - 박성준: 대한한국의 前 프로게이머 투돈 스타크래프트 1에서 스타크래프트 2로 전향한 그 투신 맞다. 1987년 오오가메 아스카: 일본의 성우이자 작사 후루카와 유우키: 일본의 배우 1989년 김선빈: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이신애: 한국의 방송인 코드 쿤스트: 한국의 힙합 프로듀서 1990년 정인욱: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안신애: 한국의 골프선수 1991년 - 정다정: 대한민국의 작가 1992년 - 강동연: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공혁준: 대한민국의 트위치 스트리머 1993년 - 코지마 리리아: 일본의 배우 1994년 - 민재: 대한민국의 걸그룹 소나무의 멤버 1995년 - 임나영: 대한민국 걸그룹 I.O.I,프리스틴 출신 가수 1997년 - 카네코 리에: 일본의 가수. The Idol Formerly Known As LADYBABY 멤버 1998년 - 칼빈 스텡스: 네덜란드의 축구선수 2001년 - 빌리 아일리시: 미국의 가수 2003년 - 원: 레인컴퍼니의 첫 아이돌 그룹 Ciipher의 멤버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 크리스티 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s Side 1st - 후지이 나츠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브루스 배너(헐크) 블랙 서바이벌 - 버니스 볼튼 사키 -Saki- - 분도 세이카 사우스 파크 - 웬디 테스터버거 센티멘탈 그래피티 - 나나세 유우 스카드 잼 정령석의 구애 - 신시원 스쿨걸 스트라이커즈 - 야마부키 카에데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 효도 미치루, 아키 토모야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 요코야마 치카 은혼 - 하나노 사키 Disney Twisted Wonderland - 이데아 슈라우드 NORN9 - 오토마루 헤이시 Rusty Lake 시리즈 - 데일 밴더미어 SHUFFLE! 시리즈 - 세이지 1932년 -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1850년~): 독일의 사회주의 혁명가 1946년 - 치셰위안(1879년~): 중화민국의 군벌 1972년 네일리아 헌터 - 조 바이든의 첫 번째 아내 나오미 바이든 - 조 바이든의 큰딸 1984년 - 푸크 판헤일(1904년~):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1999년 - 로베르 브레송(1901년~): 프랑스의 영화 감독 2008년 - 마크 펠트(1913년~): 미국의 전 연방수사국 최고 임원 2011년 - 바츨라프 하벨(1936년~): 체코의 前 대통령 2014년 비르나 리지(1936년~): 이탈리아의 배우 한규희(1944년~): 대한민국의 성우 2017년 종현(1990년~): 대한민국의 가수, 샤이니 멤버 최서인(1983년~):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2020년 - 박윤배(1947년~): 대한민국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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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1년의 353번째(윤년의 경우 354번째) 날에 해당한다. 1909년: 독일의 유명 축구 클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창단되었다. 1929년: 2차 장계전쟁 종결. 1930년: 국민혁명군이 강서성 동고를 점령, 제1차 초공작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996년: 대구 도시철도 2호선이 착공되었다. 2002년: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져 새천년민주당 소속 노무현 후보가 당선되었다. 2003년: 동작대교 유아 투기 살인사건 발생하였다. 2004년: 조 본프레레의 본프레레호. 독일의 1군이자 최정예인 분데스리가 올스타즈 팀과 붙어 3-1로 승리. 독일 최정예 1군 VS 한국 2군 + 유망주의 구성상 모두가 한국의 패배를 예상했으나 예상을 깨고 승리. 독일로써는 아시아 팀과의 경기 전적 중 최초의 패배가 되었으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역사상 최초의 독일전 승리 기록이란 점. 한국은 2년 전 월드컵의 패배를 완벽하게 설욕했다. 그리고 14년 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 이 상황이 재현되었다. 2007년: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져 한나라당 소속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었다. 참고로, 이 날이 이명박의 생일이다. 2011년: 도지삽니다 2012년: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져 새누리당 소속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었다. 2014년: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에서 통합진보당의 해산을 결정하다.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사자 최순실의 재판 시작일. 1989년: 마누엘 노리에가 생포 작전이 개시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성 그레고리오 성 네메시오 성 다리오 성녀 메우리스 성 바오로 성 바울릴로 복자 빌리암 성 세쿤도 성 세쿤도 성 신디미오 성 아나스타시오 성 아나스타시오 1세 성 아주토 복자 우르바노 5세 성 조시모 성 치리아코 성녀 테아 성 티모테오 성녀 파우스타 1594년 - 구스타브 2세 아돌프(~1632년): 스웨덴 국왕 1778년 - 마리 테레즈 샤를로트(~1851년):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의 장녀 1902년 - 랠프 리처드슨(~1983년): 영국의 배우 1906년 - 레오니트 브레즈네프(~1982년): 소련의 공산당 서기장 1914년 - 에디트 피아프(~1963년): 프랑스의 국민 가수 1924년 - 미셸 투르니에(~2016년): 프랑스의 소설가 1936년 - 김우중(~2019년): 대한민국의 기업인 1941년 - 이명박: 제17대 대한민국 대통령 생일이자 결혼기념일, 현대 사장 승진일, 대통령 당선일, 김정일 사망 보도일이다. 1948년 - 하태수: 대한민국의 시인 1949년 - 이명희: 대한민국의 기업인 1956년 - 금광옥: 前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1957년 유우키 마사미: 일본의 만화가 코스기 쥬로타: 일본의 성우 1965년 - 하야마 준이치: 일본의 애니메이터 1969년 - 리처드 해먼드: 영국의 브로드캐스터, 탑기어 MC 1970년 - 타니가와 나가루: 일본의 소설가 1980년 버벌진트: 대한민국의 가수 자신의 생일을 따서 '1219 Epiphany'라는 곡을 만들기도 했다. 김순택: 대한민국의 뮤지컬배우 제이크 질렌할: 미국의 배우 1981년 - 지승현: 대한민국의 배우 1985년 게리 케이힐: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리 타다나리: 한국계 일본인 축구 선수 1987년 - 카림 벤제마: 프랑스의 축구 선수 1988년 알렉시스 산체스: 칠레의 축구 선수 옥자연: 대한민국의 배우 하마다 타카히로: 일본 아이돌 그룹 쟈니즈WEST의 멤버 1989년 - 용준형: 한국의 가수, 그룹 하이라이트의 전 멤버 1991년 우에사카 스미레: 일본의 성우 펑티모: 중국의 스트리머 1993년 - Young K: 대한민국의 가수, 그룹 DAY6의 멤버 1994년 - 이호성(1994):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Duke' 1995년 무카이 리부: 일본의 성우 유이나 미즈키: 일본의 성우 1996년 - 프랑크 케시에: 코트디부아르의 축구 선수. 1998년 - 야마시타 에미리: 일본의 아이돌 그룹 HKT48의 멤버 2002년 - 시로(틱톡커) :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 2003년 - 이태승: 대한민국의 보이그룹 GHOST9의 멤버 2004년 - 윈: 대한민국의 보이그룹 MCND의 멤버 고은향 - 러브슬립 델리코 - GANGSTA. 베요네타/세레자 - 베요네타 스파르탄-458 니콜 - 데드 오어 얼라이브 4 야마카 미카 - 하이큐!! 이정환 - 좀비딸 코델리아 그라우커 -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 쿠가 코카게 - 스케치북 타도코로 메구미 - 식극의 소마 하리야 코우노신 - 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s Side 2nd 하마다 요시로 - 크게 휘두르며 호쇼 미즈키 - 보이 프렌드(베타) 후지노 시즈루 - 마이히메 연애혁명 - 곽보경 1619년 - 나오에 카네츠구음력(1560년~): 일본 전국시대의 무사 1929년 - 블라인드 레몬 제퍼슨(1893년~) - 텍사스 블루스의 아버지라 불리는 뮤지션 1932년 - 윤봉길(1908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1978년 - 잔 클라선스(1908년~): 벨기에의 전 축구 감독 1984년 - 김사복(1932년~):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광주까지 태워다 준 호텔 택시 기사 1990년 - 에드몽 델푸르(1907년~): 프랑스의 축구 선수 1996년 -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1924년~): 이탈리아의 배우 2009년 - 킴 픽(1951년~): 미국의 인물, 서번트 증후군, FG증후군 환자 2012년 - 나카자와 케이지(1939년~): 일본의 만화가, 《맨발의 겐》의 원작자 2014년 - 빅터 윌로비: Victor Willoughby, 시에라리온의 에볼라 치료 권위자 2015년 나카 코우지(1948년~): 中康治, 일본의 배우 오성전대 다이레인저의 도사 카쿠, 가면라이더 555의 하나가타 역을 맡았다. 쿠르트 마주어(1927년~): 독일의 지휘자 2019년 - 모치즈키 요시오: 일본의 정치인 가브리엘 라미레스 가르시아, 미하일 카민스키, 슈타이너 하디 -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 속의 전쟁 이정혜 - 좀비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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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1년의 335번째(윤년의 경우 336번째) 날에 해당한다. 1640년 - 포르투갈이 스페인에게서 독립했다. 1930년 - 수려선이 개통되었다. 노선은 수원~용인~이천~여주. 궤간은 762mm로 수인선 협궤시절과 동일했다. 1947년 - 국군 제 1보병사단이 창설되었다. 1948년 - 코스타리카에서 군대가 폐지되었다. 1955년 - 미국의 흑인 민권 운동 중 하나인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 운동 시작. 1975년 -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상 최초 국산화 모델인 현대 포니가 출시되었다. 1980년 - 대한민국의 KBS 1TV가 컬러 TV 방송을 시작했다. 1995년 - 대한민국 최초의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투니버스가 개국했다. 2001년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조추첨식이 부산 BEXCO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은 D조에 폴란드, 미국, 포르투갈과 한조가 되었다. 2004년 - 파맛 첵스 사건이 시작됐다. 2005년 - 지상파 3사가 낮 방송을 개시했다. 동시에, DMB방송이 개시되었다. 2011년 - 대한민국의 모든 종편이 이날 개국했다. MBN은 설립이 1995년이다. 다만 종편이 되기 전까지는 보도채널이었기 때문에 개국은 2011년이다. 2013년 - 2013 K리그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울산 현대가 비겨도 우승인데 포항 스틸러스에게 종료 직전에 김원일에게 결승골을 내주면서 포항이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 - 대한민국의 어선 501 오룡호가 러시아 베링해에서 침몰했다. 2015년 - 제주특별자치도에 제주방어사령부가 해체되고, 대한민국 해병대 제9여단이 창설되었다. 2016년 - 우이신설경전철운영이 설립되었다. 2017년 닌텐도 스위치 한국, 대만 정발. 비의 미니 앨범 《MY LIFE愛》이 발매되었고, 2년 5개월 후 이 앨범의 수록곡 깡이 대역주행을 하게 되었다. 2018년 서울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이 개통되었다. 또한 세계 최초로 5G 기술이 한국에서 상용화되었다. 2018 K리그 1 최종라운드에서 FC 서울이 상주 상무에게 1:0으로 패하면서 구단 사상 처음으로 승강 PO를 가게 되었다. 2019년 2019 K리그 1 최종 라운드에서 울산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에게 비겨도 우승인데 포항 스틸러스에게 4대1이라는 스코어로 지며 전북 현대 모터스가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2020년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었다. KBO 2020 첫 FA 계약이 성사되었다. 아레시보 망원경이 붕괴되었다. 러시아 함대의 승리를 기념하는 날, 케이프 시노프 근처의 터키 분대를 상대로 P.S. 나히모프의 승리를 기념한다. 사실 이 전투는 1853년 11월 18일(30일)에 일어났다. 1988년 에이즈 예방을 위해 UN에서 제정한 세계 에이즈의 날이다. 성녀 나탈리아 성 나훔 성 디오도로 성 랄프 셔윈 성 로가토 성 루치오 복자 리카르도 랭리 성 마리아노 복자 샤를 드 푸코 성 아나니아 성 아제리코 성 안사노 복자 안토니오 본파디니 성 알렉산데르 브라이언트 성 에드문도 캠피언 성 에바시오 성 엘리지오 성 올림피아데 복자 요한 복자 요한 베체 성 우르시치노 성 카스트리시아노 성 카시아노 성녀 칸디다 성 투드발 성 프로쿨로 원불교의 4축2재 중 하나인 명절대재. 1083년 - 안나 콤네나(~1153년): 동로마 제국의 공주, 역사가 1521년 - 다케다 신겐(~1573년):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 1844년 - 덴마크의 알렉산드라(~1925년) 크리스티안 7세의 장녀이자 에드워드 7세의 왕비 1896년 - 게오르기 주코프(~1974년): 소련의 군인 1909년 - 프란츠 바르돈(~1948년) 1917년 - 김소희(~1995년): 한국의 판소리 무형문화재 전수자, 1세대 여성 소리꾼 중 가장 장수한 거목 1931년 - 송성문(~2011년): 대한민국의 기업인, 성문영어 시리즈의 저자 1932년 - 임택근(~2020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1933년 - 후지코 F. 후지오(~1996년): 일본의 만화가 1935년 우디 앨런: 미국의 영화배우, 감독, 각본가, 코미디언, 음악가 히라노 사다오: 일본의 정치인 1947년 - 이강백: 한국의 작가 1951년 - 트리트 윌리엄스: 미국의 배우 1960년 - 배기완: 한국의 아나운서 1961년 - 김진호: 대한민국의 前 양궁선수 1962년 - 하기와라 사요코: 일본의 배우 1964년 - 살바토레 스킬라치: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1966년 - 래리 워커: 미국의 前 야구선수 1967년 - 아베 타카노리: 일본의 작사 1968년 - 신동식: 한국의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1969년 - 야부우치 유: 일본의 만화가 1970년 - 조너선 콜턴: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1971년 - 에밀리 모티머: 영국의 배우 1973년 정수찬: 대한민국의 前 야구선수 나카가와 아키코: 일본의 성우 1976년 - 딘 오고먼: 뉴질랜드의 배우 1978년 - 리웨이펑: 중국의 축구선수 1979년 - 송정희: 한국의 성우 1981년 - 박효신: 대한민국의 가수 1983년 - 손주인: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1985년 - 자넬 모네: 미국의 가수, 배우 1988년 임시완: 한국의 가수 겸 연기자 유키미 사야: 일본의 AV 여배우 김신우: 한국의 성우 1989년 후카사와 에리카: 일본의 작곡가 파피 질로보지: 세네갈의 축구선수 유준호: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 시마(우타이테): 니코니코 동화의 남성 우타이테 1987년 - 김설혜: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1991년 - 쑨양: 중국의 수영선수 1992년 - 배혜지: 한국의 기상캐스터 1994년 - 스즈키 코하루: 일본의 AV 여배우 1997년 정채연: 대한민국의 걸그룹 I.O.I 출신의 현 DIA 멤버 김웅비: 대한민국의 배구선수 김진곤: 에스팀 소속 모델. 프로듀스 X 101에 출전하였다. 1998년 - 미야모토 카린: 일본의 가수. Juice=Juice 멤버 1999년 - 닥터준: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 유튜버 2000년 - 강석화: 한국의 보이그룹 WEi의 멤버 2001년 - 도시노미야 아이코 공주: 일본의 왕족 고죠 스쿠나 - K 나야 로세트 - 스도리카 나카지마 유키야 - CV ~캐스팅 보이스~ 니시키 아스미 - 하미다시 크리에이티브 마리 모모치 - 좀비고등학교 미시나 카호 - 걸 프렌드(베타) 사사모리 카린 - 투하트2 선우민 - 플라워링 하트 스즈키 쇼우 - 모브사이코 100 아마네 네온 - Guardian☆Place 아야세 유카 - 사쿠라 슈트랏세 아오야마 모토코 - 러브히나 아키나시 코토 - 쿠단의 포크로 오코노기 테츠로 - 쓰르라미 울 적에 오토리 나루 - 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 요도 - 보루토 우르키오라 시파 - 블리치 원숭이 모모 - 천사의 꼬리 제이드 할리, 제이크 잉글리쉬 - 홈스턱 조슈아 - 구슬대전 배틀비드맨 차오 린센 - 마법선생 네기마 츠치구모 - 누라리횬의 손자 츠키요미 이쿠토 - 수호캐릭터 카와이 유우코 - 수색시대 작가인 야부우치 유와 생일이 같다. 카네시로 소라 - 천사의 3P! 코네코 - 하마토라 코도우 시나 - 메모리즈 오프 새끼손가락의 기억 코코로 -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쿠로가네 나오토 - 블레이블루 쿠키 몬시로 - 진심으로 날 사랑해라!! 킨조 신고 - 겁쟁이 페달 쿠죠 카렌 - 금빛 모자이크 테이토 클라인 - 07-GHOST 토우미네 츠카사 - 형형색색의 세계 트래시 - 이런 영웅은 싫어 포세이돈(그랜드체이스 for kakao)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페가수스 세이야 - 세인트 세이야 플랫 에스카르도스 - Fate 시리즈 하리마 켄지 - 스쿨럼블 하야세 마나미 - 카미카제☆익스플로러! 혼다 미오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후지미야 카오리 - 일주일간 친구 카데노코지 이치지쿠 - 히프노시스 마이크 1934년 - 블라인드 블레이크(1896년~) - 미국의 블루스 뮤지션 출생지는 불확실하나 태어난 곳이 미국은 맞다. 1940년 - 스여우싼(1891년~): 중화민국의 군벌 1947년 알레이스터 크로울리(1875년~) 고드프리 해럴드 하디(1877년~): 영국의 수학자 인루겅(1885년~): 중화민국의 외교관, 매국노. 1998년 - 나카야마 쇼우지(1928년~): 일본의 배우 2011년 - 아라키 신고(1939년~): 일본의 애니메이터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윌 A. 체펠리
183.106.123.237,gangmin0315,211.209.188.178,star9001,gusckd62,210.106.55.171,upjk,125.180.218.202,hong10910,wotomy,180.65.131.238,vanguard,guylian,222.114.79.164,pong1234,180.182.133.219,sejongtransportation,121.168.187.37,ghg510,223.62.175.122,220.93.239.60,71.12.179.18,ljuyoung,cosmos1804,leejuyoungsuwon,road_otaku,211.246.77.150,jihyeon2438,61.79.195.112,park0731,14.54.72.34,jeva5812,linanegi,222.96.203.62,110.13.55.136,rlaghqls,59.22.125.85,58.127.107.180,27.1.196.145,r:camellia0726,asumikana,122.42.94.71,119.70.108.247,122.34.141.146,60.196.64.27,122.36.246.227,203.251.141.156,great_red,hirate,arakiri,r:perfectsonic,kyoiori12,dirnf1234,classic,ksmeb,albert_einstein,pereua1004,222.117.156.178,115.23.64.20,firstblack,121.145.8.206,atomyk,partition,owb101,mj050927,222.106.148.155,118.221.38.37,ryanchoi,nihak,39.114.175.142,182.213.161.182,helenah97,jykim,220.81.101.187,119.201.62.62,mrsloane,1.235.115.87,jaegyo1229,1.214.247.233,haksa1729,110.70.26.93,180.211.45.18,kum0223,122.45.94.27,osanpark,goldenbellwoman,wnstlr93,39.114.174.43,hyjin2007,211.61.23.82,chz,110.13.227.97,124.111.245.219,110.11.72.98,182.215.225.52,116.37.178.219,124.54.211.62,asia,chulip,221.151.250.130,61.79.203.18,59.9.187.179,58.151.218.132,39.119.95.187,175.119.246.102,220.120.248.74,183.101.131.246,namubot,211.199.102.119,r:guylian,121.134.89.185,kimhanaid,223.62.42.252,1.238.130.232,kkhz93,hys501ss,1.212.123.190,leeinjun,kirigayaray,121.140.247.188,222.112.45.157,heeda0817,112.170.1.143,kwaengmin,180.182.97.99,samduk,117.111.2.20,taerim1120,redstone100,r:espero92,218.157.114.245,180.66.111.9,220.73.240.114,cujas,dlqslek,pse071217
12월 20일
1년의 354번째(윤년의 경우 355번째) 날에 해당한다. 1924년 - 뮌헨 폭동을 일으킨 아돌프 히틀러가 란츠베르크 형무소에서 석방되다. 1957년 - 보잉사의 베스트셀러 제트여객기 'Boeing 707'이 첫 비행에 성공했다. 1987년 - 도나 파즈호 침몰 사고가 일어났다. 1989년 - 미군 파나마 전격 침공. 마누엘 노리에가 정권 전복. 1999년 - 마카오가 중국에 반환되었다. 2000년 - 네덜란드 출신의 거스 히딩크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 취임했다. 2004년 -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설립되었다. 2011년 - 2011년 대구 중학생 집단괴롭힘 자살사건이 일어났다. 2015년 - 인도네시아 공군 T-50I 추락 사고가 발생. 2017년 - 박근혜 대통령이 정상적으로 임기를 마쳤을 경우 이 날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인해서 5월 9일로 앞당겨졌다. 이에 따라 2017년 12월 20일은 평일로 변경되었다. 2018년 - 나무위키에서 아무도 반대하지 않은 날치기 토론으로 인해 요약문이 전면 탄압을 받게 되었다. 2019년 - 미합중국 우주군이 창설되었다. 2020년 TV 동물농장이 1000회를 맞았다. 목성과 토성이 일직선으로 된다. 성 도미니코 도미니코회의 창설자. 성 도미니코 주교로 위의 성 도미니코와 다른 성인. 성 리베라토 성 마카리오 성 바오로 복자 빈첸시오 로마노 성 암몬 성 에우제니오 성 우르시치노 성 율리오 성 인젠 성 제노 성 테오필로 성 프톨레메오 성 필로고니오 1901년 - 박영희(~1950년?): 대한민국의 시인, 소설가, 친일반민족행위자 1903년 - 도밍고 타라스코니(~1991년):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1927년 - 김영삼(~2015년):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1949년 - 사쿠라다 요시타카: 일본의 정치인 1951년 - 마스다 히로야: 일본의 정치인 1952년 - 이낙연: 대한민국의 정치인, 제45대 국무총리 1960년 - 김기덕: 대한민국의 영화감독(~2020년) 1964년 - 마크 콜먼: 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1966년 변영주: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토마 유미: 일본의 성우 1969년 - 요코야마 치사: 일본의 성우 1972년 - 우로부치 겐: 일본의 시나리오 라이터 1976년 - 장혁: 대한민국의 배우 1978년 - 윤계상: 대한민국의 배우, god의 멤버 1979년 리아 클라크: 미국의 성우 윤종빈: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이시다테 타이치: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터 1980년 최지훈: 대한민국의 성우 애슐리 콜: 잉글랜드의 축구선수 마르틴 데미첼리스: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1981년 - 미카사노미야 아키코 공주: 일본의 황족 1982년 - 조중근: 대한민국의 야구코치, 前 야구선수 1983년 테라시마 타쿠마: 일본의 성우 후지이 쇼타: 일본의 종합격투기 선수 1985년 - 엘리자베타 보야르스카야: 러시아의 배우 1987년 사와시로 치하루: 일본의 성우 이달: 대한민국의 배우 1988년 김민규: 대한민국의 배우 야마시타 쇼온: 일본의 배우. 前 쟈니스 주니어 1989년 - 강봉성: 대한민국의 배우 1990년 - 타카하시 미나미: 일본의 성우 1991년 문광욱(~2010년): 대한민국의 군인 조르지뉴: 브라질에서 귀화한 이탈리아의 축구선수 1992년 이세영: 대한민국의 배우 Blue Shark: 대한민국의 디자이너 1993년 - 안드레아 벨로티: 이탈리아의 축구선수 1994년 - 데인 더닝: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투수 1995년 - 권상윤: 대한민국의 前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Sangyoon' 1997년 김장겸: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OnFleek' 제인: 걸그룹 모모랜드의 멤버 1998년 크리샤 츄: 필리핀 출신의 대한민국의 가수. 하민호: 한국의 연습생. 프로듀스 101 시즌2 참가자 킬리앙 음바페: 프랑스의 축구 선수 1999년 - 김예진: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 동트는 로맨스 - 동새벽, 동여명 디미트리 알렉산드르 블레다드 -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룰루 - 영원한 7일의 도시 리치몬드 발렌타인(1949년)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린 - 토리코 바르크루스 - 알드노아. 제로 사쿠야 - 시스터 프린세스 스세 리츠카 - 마법사의 밤 시벨린 우 - 4LEAF, 테일즈위버 아리마 키쇼, 카네키 켄 - 도쿄 구울 아카시 세이쥬로 - 쿠로코의 농구 아라 - 엘소드 여울, 켄트, 찰스 - 동물의 숲 시리즈 이노우에 카오루 - SP 이치노세 리카 - 푸른 저편의 포리듬 카를로스 오테로 - 사이퍼즈 코바야카와 유타카 - 러키☆스타 코쿠토 미키야 - 공의 경계 쿠루스가와 세리카 - 투하트 키노 쿠니야 - 안녕 절망선생 키노세 아즈사 - Starry☆Sky 타나베 료 - 스케치북 혼조 카스미 - Re:스테이지! 후타바 리호 - D3퍼블리셔 히츠가야 토시로 - 블리치 1987년 - 도나 파즈호 침몰 사고로 사망한 희생자 4,375명. 1950년 - 박승직(1864년~): 두산그룹을 창립한 조선의 기업가 1973년 - 바비 다린(1936년~): 미국의 가수, 배우 1977년 - 헨리 텐디(1891년~): 영국의 군인 1996년 - 칼 세이건(1934년~): 미국의 천문학자 2011년 - 2011년 대구 중학생 집단괴롭힘 자살사건의 피해자. 2013년 - 로드 인페이머스(1973년~): 미국의 래퍼이자 쓰리식스마피아의 멤버 오소레다 키이치로, 츄오지 마츠지로 - 데스노트 자봉 - 드래곤볼 사이온지 치카라 - 가면라이더 고스트
211.114.22.143,121.180.224.234,star9001,invictus52,henawiky,tnqls2109,minje2633,118.33.198.113,114.203.75.147,218.51.26.207,gusckd62,59.0.154.122,saturneye,wotomy,180.65.131.238,movingmachine,175.193.22.149,211.194.85.234,kanjaelin,apple45,119.64.224.48,211.253.82.235,rootic,112.151.16.109,58.121.172.151,175.115.29.54,omega4504,218.101.171.150,cosmos1804,221.147.35.163,yoshi0909,jeva5812,r:general9753,121.148.176.81,125.130.229.199,49.175.111.200,oree1499,r:camellia0726,asumikana,119.70.108.247,58.232.166.215,110.47.92.123,122.40.9.176,kakaolay,113.131.92.28,211.243.70.35,lazurite,sohwi0907,119.71.126.50,eemba,121.188.126.194,59.8.222.146,122.252.87.175,180.64.190.57,118.36.6.110,hyunsoo9812,218.157.198.52,r:zn,59.13.252.131,39.116.119.10,babypenguin,125.183.88.161,thun,1.239.195.156,122.128.142.221,118.220.69.10,owb101,mj050927,kevin0455,39.114.175.142,221.159.10.125,185.145.131.124,ygvtfc10,helenah97,hl7611,125.251.118.39,mrsloane,175.255.233.188,jaegyo1229,crocodile3790,elblumew,o31end,122.45.94.27,221.138.159.252,211.60.76.120,221.147.35.48,harryjoa,goldenbellwoman,112.219.134.134,49.174.13.222,112.148.164.70,yoel91,1.236.31.3,173.32.181.55,r:werk95,175.212.22.138,k1a11220,kimcj9162,222.235.244.59,r:f14xhazpt,hana1318,59.9.187.179,122.43.137.230,cheonggangri2501,kanon0106,183.101.131.246,namubot,112.156.49.66,r:guylian,pbj19951010,175.198.182.185,27.122.242.69,kimhw85,kkhz93,121.88.163.132,210.178.160.34,223.62.163.163,r:laelm,121.67.25.185,jimmy1223,112.150.189.31,220.78.30.47,samduk,119.64.16.78,211.224.115.46,taerim1120,shelbyctkim,cthomas777
12월 21일
1년의 355번째(윤년의 경우 356번째) 날에 해당한다. 1937년 - 미국에서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가 개봉했다. 1988년 - 팬암 103편이 공중에서 테러로 폭발했다. 2005년 - 호남 지방에 평균 30cm 이상의 역대급 최고 폭설이 쏟아졌다. 2006년 - 노무현 대통령이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전시작전통제권 관련 연설을 했다. 2010년 - 경춘선 무궁화호의 운행이 종료되고 수도권 전철 경춘선 계통이 신설되었다. 2012년 -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10억 조회수를 찍었다. 2017년 -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2019년 - 서울 지하철 6호선이 신내역까지 연장되어 운행을 시작했다. 양력 생일 기준으로 사수자리가 수호 별자리인 마지막 날. 첫 번째 날은 11월 23일이다. 일본에서 회문의 날. 2020년에는 애동지를 맞았다. 400년만에 목성과 토성이 직선의 형태를 이룸과 동시에 가장 가깝고 밝게 빛났다. 이 구도의 목성과 토성은 60년 후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성 글리체리오 성 디오스코로 성 베드로 카니시오 성 세베리노 성 아나스타시오 성 요한 성 테미스토클레 성 페스토 1568년 - 구로다 나가마사(~1623년): 일본 에도 시대의 다이묘 1896년 - 콘스탄틴 로코솝스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소련군 장군 1913년 - 김동리(~1995년): 한국의 소설가, 시인 1917년 - 하인리히 뵐(~1985년): 독일의 소설가 1942년 - 후진타오: 중국의 전 국가주석 1948년 - 새뮤얼 L. 잭슨 1967년 김청수 구사노 마사무네: 일본의 가수, 스피츠의 멤버 미헤일 사카슈빌리: 조지아의 대통령 1968년 마크 커 스파이크 스펜서 1969년 - 강원래: 한국의 가수, 클론의 멤버 1974년 - 사성웅: 한국의 성우 1977년 - 버디 카라이어: 미국의 야구선수 1977년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1979년 허일상: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 차유미: 대한민국의 前 가수, 베이비복스의 前 멤버 1980년 - 윤정희: 대한민국의 배우 1983년 스티븐 연: 한국계 미국인 배우 타케: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1984년 - 고창성: 한국의 야구선수 1988년 - 임현준: 한국의 야구선수 1989년 - 김경남: 대한민국의 배우 1992년 서출구: 한국의 래퍼 진렬이: 유튜버 파뿌리 멤버 1993년 - 루 팅: 일본의 성우 1995년 BOBBY: 한국의 보이그룹 iKON의 멤버이자 래퍼 타치바나 에미리: 일본의 성우 1996년 벤 칠웰: 잉글랜드의 첼시 FC 소속 축구선수 하이디(소나무): 대한민국의 걸그룹 소나무의 멤버. 후숴제: 중화민국 출신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1997년 라디유: 한국의 유튜버 및 트위치의 스트리머. 1998년 - 유리이 카논: 일본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1999년 황보름별: 대한민국의 배우 2000년 지성(TRCNG): 대한민국의 보이그룹 TRCNG의 멤버 김갑환 - 아랑전설 시리즈, KOF 시리즈 나루미야 미나토 - 츠루네 -카제마이고교 궁도부- 메이 - 스페이스 차이나드레스 미야우치 레미 - 투하트 신도 에리나 - 저, 트윈 테일이 됩니다 스미에 후부키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초제트 스타브로긴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에리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엠마 우즈 - 제5인격 오노데라 치즈루 - 걸 프렌드(베타) 우키타케 쥬시로 - 블리치 유리 - 메이드 인 카페 아시야 하나에 - 불쾌한 모노노케안 진기리 - 좀비고등학교 카지키 유미 - 사키 -Saki- 카츠라기 오시히토 - 머나먼 시공 속에서 4 칸자키 미츠키 - 최근 여동생의 상태가 조금 이상한 것 같다만 쿠로사키 마후유 - 본좌 티처 코바야카와 세나 - 아이실드 21 코쿠토 아자카 - 공의 경계 타이가 타케루 - 아이돌 마스터 SideM 테일즈런너 - 카인 하즈키 이즈나 - 지옥선생 누베 히마리 - 수호천사 히마리 히메지 미즈키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히무로 후우 - 스케치북 1597년 - 베드로 가니시오(1521년~): 독일의 기독교 신학자 1603년 - 메흐메트 3세?(1566년~): 오스만 제국의 술탄 1944년 - 이사벨리노 그라딘(1897년~): 우루과이의 축구 선수 1945년 - 조지 S. 패튼(1885년~): 미국의 군인 1961년 - 임화수, 곽영주, 최인규, 최백근, 조용수 1968년 - 비토리오 포초(1886년~): 이탈리아의 축구 감독 1972년 - 파울 하우서(1880년~): 독일의 군인 1988년 - 팬암 103편의 탑승객 259명 전원과 지상의 11명. 1992년 - 알버트 킹: 미국의 재즈가수 1999년 - 오우치 히사시 일본의 원자력 기술자 도카이 촌 방사능 누출사고의 피해자 2006년 -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1940년~): 투르크메니스탄의 독재자 2001년 - 송건호(1927년~) 2012년 - 이두환(1988년~) 2017년 -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로 인한 29명의 희생자들 데스몬드 마일즈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222.109.201.207,218.157.165.5,121.88.41.220,182.226.188.76,star9001,stargiratina,223.131.26.88,upjk,14.45.115.108,moon90125,wotomy,180.65.131.238,180.182.19.205,guylian,118.34.23.192,i877,222.109.252.67,121.139.187.48,58.126.47.244,amasei,58.230.46.87,119.204.132.230,ljuyoung,182.222.108.164,cosmos1804,jeva5812,219.251.158.196,yuo6581,r:samarskite,twicefanonce1020,ufovvvv,boca135,119.18.102.83,122.34.110.9,subsa,r:camellia0726,asumikana,122.34.141.146,61.73.103.35,61.247.101.196,118.222.86.164,218.149.151.59,121.181.30.38,221.140.53.101,175.119.9.57,219.250.230.72,211.208.158.98,uijeongbu_railfan,anzio,ksmeb,sacred0428,59.8.222.146,maelstromaeterna,121.147.149.102,59.23.62.151,211.214.193.158,182.231.129.168,r:zn,minjinbay,bruce,censored0609,neoben,121.157.194.55,14.53.5.132,210.182.207.14,movinfist,owb101,121.167.61.6,112.121.227.184,110.10.235.184,helenah97,jennively0821,114.203.5.22,58.224.35.4,hongrjtms,110.70.49.196,jaegyo1229,211.114.22.97,180.211.45.18,122.45.94.27,14.46.138.62,osanpark,goldenbellwoman,49.173.15.68,180.231.115.140,rlsxhzl,1.239.232.90,r:werk95,juyeok,adrien2541,hasanmul,119.204.50.86,219.249.192.145,59.9.187.179,110.11.241.174,183.101.131.246,namubot,cubewano,r:guylian,211.107.30.44,explore,14.51.206.54,kimhw85,kkhz93,121.88.163.132,r:laelm,rosie999,shoto,jimmy1223,heeda0817,samduk,122.36.129.102,211.192.238.128,popotv1313,180.68.145.214,lgp5859,123.111.113.42,jyujin03,59.16.164.136
12월 22일
1년의 356번째(윤년의 경우 357번째) 날에 해당한다. 1977년 - 수출 100억불의 날 : 대한민국 수출액이 100억 달러를 돌파함과 동시에 GDP 1,000달러를 돌파했다. 1997년 - 전두환과 노태우가 석방되었다. 1999년 - 런던발 밀라노행 대한항공 8509편 화물기가 이륙 직후 런던에 추락해 승무원 4명이 전원 사망했다. 2015년 - 88올림픽고속도로의 전 구간이 왕복 4차로 이상으로 확장되었고, 이름도 광주대구고속도로로 바뀌었다. 2016년 - WHO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을 만들었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2017년 - 경강선 KTX가 영업을 시작했다. 24절기 중 하나인 동지가 보통 12월 21일이나 12월 22일이다. 이 절기에 북반구에서는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며 남반구에서는 그 반대다. 남반구에서는 12월이 여름이다. 성 데메트리오 복자 마리아노 스코투스 복자 아담 복녀 유타 성 이스키리온 성 제노 성 카이레몬 성 플라비아노 성 플로로 성 호노라토 1337년 - 정몽주음력(~1392년): 고려 말 학자, 정치인 1546년 - 구로다 간베에율리우스력(~1604년): 일본 전국시대의 다이묘 1858년 - 자코모 푸치니(~1924년): 이탈리아의 작곡가 1876년 - 주시경(~1914년) 1926년 - 알시데스 기지아(~2015년): 우루과이의 축구 선수 1934년 - 박진구: 대한민국의 정치인 1941년 - 권영길: 대한민국의 정치인 1945년 - 다카키 요시아키: 일본의 정치인 1949년 - 로빈 깁(~2012년): 영국의 가수 1949년 - 모리스 깁(~2003년): 영국의 가수 1951년 - 송도영: 대한민국의 성우 1955년 - 이규화: 대한민국의 성우 1956년 - 무라카미 히로아키: 일본의 배우 1962년 - 레이프 파인스 1964년 - 이재명: 대한민국의 정치인 취소선이 그어진 이유는 이재명 문서 프로필 참고. 1968년 전계완: 대한민국의 시사 평론가 이정희: 대한민국의 정치인 1970년 - 스텔라 테넌트: 영국의 모델(~2020년) 1973년 - 박준형: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1978년 - 데니 안: god의 멤버 1980년 - 이은주(~2005년): 대한민국의 배우 1983년 - 카노 유이: 일본의 성우 1985년 - 모치즈키 준: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 1991년 - 시미즈 사키: 일본의 가수. 베리즈코보 멤버 1992년 문별: 대한민국의 가수,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조혜정: 대한민국의 배우 1993년 메간 트레이너: 미국의 가수 라파엘 게헤이루: 포르투갈의 축구 선수 1994년 - 미야자키 아사코 : 일본의 가수, 밴드SHISHAMO 보컬 1995년 - 김동하: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Khan' 1996년 - 천진: 대한민국의 가수, 보이그룹 마이틴의 멤버 1997년 - 미네우치 토모미: 일본의 성우 1999년 - 쿠스노키 토모리: 일본의 성우, 가수 2000년 에릭(더보이즈): 보이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유준: 대한민국의 가수 보이그룹 BAE173의 멤버 갈포드 -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 띵호와 - 세이하이키즈 류화선 - 좀비고등학교 미아 클레멘티스 -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벨페고르 -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빈보다 모미지 - 가난뱅이 신이! 스미에 후부키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시노하라 세이코 - 콥스파티 시리즈 신카와 히로무 - 하미다시 크리에이티브 오로라 스야 리스 카이민 - 마왕성에서 잘 자요 아오바 코즈에 - 마호라바 애니판 기준. 원작에서는 12월 21일 아이렌 - SHOW BY ROCK!! 아자이 쿄우스케 - G선상의 마왕 야마기시 후카 - 페르소나 3 BIG AL, CUL, 유즈키 유카리, AVANNA, 키즈나 아카리 - VOCALOID 엘사 - 겨울왕국 쥬오인 카케루 - 킹 오브 프리즘 카게야마 토비오 - 하이큐!! 타카미네 코유키 - 하피네스 타키자와 히데야 - 하야테x블레이드 탈리아 그레이스 -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토노 미나기 - AIR 파라소울 - 스컬걸즈 하야마 미즈키 - ef - a fairy tale of the two. 후시구로 메구미 - 주술회전 후지와라노 타카미치 - 머나먼 시공 속에서 후부키 시로 - 이나즈마 일레븐 1603년 - 메흐메트 3세?(1566년~): 오스만 제국의 술탄 1828년 - 레이첼 잭슨(1767년~): 앤드루 잭슨의 아내 앤드루 잭슨이 대통령 취임 전에 사망하여 영부인으로의 역할은 수행하지 못했다. 1909년 - 박원문(1865년~) 대한제국의 인력거꾼 1936년 - 니콜라이 오스트로프스키(1904년~):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었는가 를 쓴 소련의 사회주의 작가 1948년 - 도이하라 겐지(1883년~): 일본 제국의 군인. 2012년 - 이형연(1992년~): 대한민국의 前 웅진 스타즈 소속 프로게이머 2014년 김진선(1939년~): 대한민국의 전 군인 조 코커(1944년~): 영국의 재즈 가수
rigel1222,star9001,118.33.108.212,112.149.189.158,bk21,lusiyan,pjw040702,upjk,119.70.31.5,kstephanos,wotomy,180.65.131.238,sung5591,220.84.215.119,121.168.131.241,vanguard,lqainz,110.9.253.230,ghg510,cosmos1804,59.15.102.102,gamjaski,tiger00596,jeva5812,t7ty77ven2,sadako,175.210.151.152,saweol22il,r:camellia0726,119.70.108.247,122.34.141.146,27.112.250.42,210.117.124.135,1.229.14.90,r:kis99096,zola808,121.166.7.76,115.145.158.43,sohwi0907,fullmoon0530,175.120.44.137,110.9.20.247,albert_einstein,121.154.94.98,2001:e60:d00c:e6a8::c508:7917,121.180.169.234,camellia0726,r:blueman,plqeszx,sfp0707,67.250.90.203,pelmini,49.171.229.22,mj050927,118.216.54.90,helenah97,mrsloane,hongrjtms,jaegyo1229,statue,222.234.237.66,o31end,110.11.42.133,180.211.45.18,223.62.212.35,osanpark,222.97.47.11,58.237.223.145,1.251.99.62,59.7.103.167,221.149.20.175,58.121.68.21,222.104.57.109,j920204,r:werk95,adrien2541,211.109.219.112,182.211.104.163,222.235.244.59,183.105.72.112,korhermit,59.9.187.179,183.101.131.246,namubot,r:guylian,yeeun,yttaks6332,222.239.144.95,kkhz93,180.182.97.99,samduk,123.111.113.42,jyujin03,cujas
12월 23일
1년의 357번째(윤년의 경우 358번째) 날에 해당한다. 1096년 - 부용의 고드프루아가 이끄는 제1차 십자군 원정의 주력이 콘스탄티노플에 도착하다 1982년 -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종합운동장역 ~ 교대역 2단계 구간으로 개통했다. 2014년 나딕게임즈에서 만들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클로저스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부광역철도가 설립되었다. 2019년 - 신태용이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1933년 아키하토 천황이 태어났다. 천황탄생일 - 일본(1989~2018년). 당초 아키히토 현임 천황이 2019년에 물러나면 헤이세이의 날(平成の日)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고 점쳐졌으나 일본 정부는 이 날을 평일로 환원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관련기사(일본어) 쇼와 천황의 생일은 쇼와의 날, 메이지 천황의 생일은 문화의 날로 바뀌었다. 하지만 이 날이 평일이 되면 12월에는 휴일이 없어져서 반대하는 의견 역시 많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검토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한국과 달리 25일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이 아니기 때문). 성 니콜라오 팍토르 성 다고베르트 2세 성 레오메네 성 마르도니오 성 미그도니오 성 바실리데 성녀 빅토리아 성 사투르니노 성 세르불로 성 아가토포 성녀 아나톨리아 성 안토니오 갈바오 성 에바리스토 성 에우니치아노 성 에우포로 성 요한 칸시오 성 제시코 성 젤라시오 성 테오둘로 성 토르락 복자 하르트만 1634년 - 오스트리아의 마리아나(~1696년): 스페인 국왕 펠리페 4세의 왕비 1790년 - 장프랑수아 샹폴리옹(~1832년): 이집트 상형문자를 해독한 프랑스의 언어학자 1867년 - 소노 사치코: 메이지 덴노의 후궁 1918년 - 헬무트 슈미트(~2015년): 독일 총리 1933년 - 아키히토: 일본의 상황. 아키히토가 즉위한 1989년부터 2018년까지는 이 날이 공휴일이었다. 1945년 - 린리궈(~1971년): 중국의 군인. 1948년 - 노영국: 대한민국의 배우 1950년 - 비센테 델 보스케: 전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1953년 - 토마스 바흐: 제9대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장 1971년 - 코리 헤임(~2010년): 캐나다의 배우 1976년 - 조성환: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1978년 - 야다 아키코: 일본의 배우 1979년 유승화: 대한민국의 성우 여욱환: 대한민국의 배우 1981년 - 팀: 미국의 가수 1982년 - TK(키타지마 토오루): 일본의 가수 및 기타리스트 1983년 - 정지민: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1984년 - 한예리: 대한민국의 배우 1985년 - 김정균: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DWG KIA 감독 'kkOma' 1987년 - 류보프 차카시나: 벨라루스의 前 리듬체조 선수 1988년 카메이 에리: 일본 걸그룹 모닝구무스메의 前 멤버 카시노 유카: 일본 걸그룹 Perfume의 멤버 1989년 요나이 유우키, 히가시우치 마리코: 일본의 성우 방연지: 대한민국의 성우 마일드: 한국의 아프리카TV 비제이, 샌드박스 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 싱싱한 싱호: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터 1990년 재효: 한국의 가수, 그룹 블락비의 멤버 나카타니 요시노: 일본의 로컬 아이돌 Yamakatsu의 前 멤버 1991년 - 댄 살바토: 전 스매셔이자 두근두근 문예부!의 개발자 1992년 김희찬: 한국의 배우 양세종: 한국의 배우 네스(래퍼): 미국의 래퍼 1993년 박소영: 한국의 백수 1994년 - 저라뎃: 한국의 아프리카 TV 비제이 유성:인터넷 방송인 1996년 - 우원재: 한국의 래퍼 박창준: 경남FC소속 축구선수 1997년 박유나: 한국의 배우 하라다 사야카: 일본의 성우 루카 요비치: 세르비아의 축구 선수 1999년 - 다니: 한국의 가수. 프로듀스 101 참가자 2002년 - 핀 울프하드: 캐나다의 배우, 모델이자 뮤지션 가일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나루시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노기사카 모토카 - 요스가노소라 마리크 이슈타르 - 유희왕 비스마르크 발트슈타인 -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R2 미나세 나유키 - Kanon 미노와 히지리(1995~) - 바쿠온!! 아나(MOTHER) - MOTHER 아미야 - 명일방주 아야노코지 미레이 - 걸 프렌드(베타) 아야츠지 유키토(문호 스트레이독스) - 문호 스트레이독스 오카다 니조 - 은혼 야규 - 섬란 카구라 우라카와 미노리 - AKB49 연애금지조례 두 번 생탄제를 했는데. 이를 통해 언급된 사실. 이예승 - 7번방의 선물 진 카이엔 -그랜드체이스 진(그랜드체이스 for kakao)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최한별 - 연애혁명 코노하나 루치아 - Rewrite 크림힐트 - 혁명기 발브레이브 프란츠 하이넬 -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카사이 타츠요시 - 쓰르라미 울 적에 하이드(그랜드체이스 for kakao)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하코사키 치사 - 메모리즈 오프 6 ~T-wave~ 호시카와 마후유 - 블렌드·S 후지카와 루나 - 첫사랑 1/1 1834년 - 토머스 맬서스(1766년~): 멜서스 트랩을 주장한 영국의 경제학자 1948년 - 도조 히데키(1884년~) 1950년 - 월튼 워커(1889년~) 1953년 - 라브렌티 베리야(1899년~): 소련의 비밀경찰 NKVD의 수장 2005년 - 야오원위안(1931년~): 중화인민공화국의 정치인. 2013년 - 미하일 칼라시니코프(1919년~) 2014년 - 제임스 피터 시노트(1929년~): James Peter Sinnott, 인민혁명당 사건을 폭로한 미국출신의 가톨릭 신부, 한국명 진필세 이용구 - 7번방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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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1년의 358번째(윤년의 경우 359번째) 날에 해당한다. 1925년 - 궈쑹링의 반봉사건이 완전히 진압되었다. 1950년 - 대한민국 국군 12만 명과 미 해병대가 98,000여 명의 피난민들과 함께 흥남 부두에서 해상으로 철수했다. 1965년 - 라마단이 시작되었으며 1966년 1월에 가서야 끝났다. 2007년 - 죽전역 개통. 당시 이 역은 회차 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탓인지 보정행 열차의 중간 정차역일 뿐이었다. 현재는 폐지됨. 2010년 - 스마트레일이 설립되었다. 2011년 - 논산천안고속도로 10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2018년 - 진해구 편의점 식칼 위협 사건이 발생했다. 1998년 - Tattletail의 주인공이 tattletail을 선물받았다. 2016년 - 마음의 괴도단이 거짓된 신을 물리쳤다. 2018년 - 타기츠히메가 은세와 현세를 연결한 후 2차 대재앙을 일으켰다. 애프터 콜로니 195년 - 우주권과 지구권의 전면전, 훗날 'EVE WARS'라 불리는 1일 전쟁이 시작된다. 크리스마스 전날인 크리스마스 이브다. 이 때문에 전국의 교회와 성당에서는 성탄전야 예배나 미사를 거행한다. 동방교회와 북한 제외 겹경축일: 김정숙 생일 및 김정일이 최고사령관에 추대 된 날이자 김정은이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졸업한 날로 북한만이 이 날을 기념한다. 리비아가 1951년 이탈리아로부터 독립한 독립기념일. 리비아에서 이 날은 공휴일이다. 성 그레고리오 성 델피노 성 드루소 성 루치아노 성 메트로비오 성 바오로 성녀 바울라 엘리자베타 성녀 아델라 성 에우티미오 성녀 이르미나 성 제노비오 성녀 타르실라 성 테오시모 1166년 - 존 왕(~1216년): 잉글랜드의 전 국왕 1895년 - 요제프 우리딜(~1962년): 오스트리아의 전 축구 감독 1905년 - 오지호(~1982년): 대한민국의 화가 1917년 - 김정숙(북한)(~1949년): 김일성의 부인 이쪽은 이날이 크리스마스 이브가 아니라 김씨 일가 가계를 찬양하는 날이다. 1929년 - 김창열(~2021년): 대한민국의 화가 1943년 - 타르야 할로넨: 11,12대 핀란드 대통령 1945년 - 레미 킬미스터(~2015년): 영국의 헤비메탈 밴드 모터헤드의 보컬 1955년 - 후쿠시마 미즈호: 일본의 정치인 1957년 -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의 대통령 1958년 - 히구치 무네타카(~2008년): 일본의 뮤지션. Loudness 및 LAZY의 드러머 1961년 - 메리 배라 1963년 - 이대규 1966년 - 이문식: 한국의 배우 1967년 - 최진실: 한국의 배우(~2008년) 1971년 - 리키 마틴: 푸에르토 리코 출신의 가수 1972년 도명진: 대한민국의 前 야구선수 박수림: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1975년 - 미치시타 다이키: 일본의 정치인 1977년 - 정현전: 대한민국의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1집 멤버, 리더이자 원년멤버 1979년 - 김연아(성우): 대한민국의 성우 1980년 김종완: 밴드 넬의 보컬 제이슨 밀러(종합격투기) 김소향: 대한민국의 뮤지컬배우 1982년 아이바 마사키: 일본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멤버 정상호: 한국의 야구 선수 카키하라 테츠야: 일본의 성우 1983년 - 노민혁 1984년 박태민: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박지선: 대한민국의 개그우먼(~2020년음력) 1985년 - 최영아: 대한민국의 기상캐스터 1986년 모리 리요(森理世): 2007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이자 1위. 미스 유니버스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있을 때 한국대표에게 한 질문으로 국내에서 논란이 있었다. 자세한 것은 김제니 부분 참조. 이시하라 사토미: 일본의 배우 이용: 한국의 축구선수 나카무라 토모야: 일본의 배우 1988년 김재경: 그룹 레인보우(아이돌)의 리더 박진주: 한국의 배우 1991년 - 루이 톰린슨: 영국의 가수, 그룹 원디렉션의 리더 1992년 세르주 오리에: 코트디부아르의 축구 선수 노구치 유리: 일본의 성우 1993년 배다빈: 한국의 배우 니시우치 마리야: 일본의 배우 겸 가수 겸 모델 1994년 설아: 한국 아이돌 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한승우: 한국 아이돌 그룹 VICTON, X1의 멤버 이션: 한국 아이돌 그룹 온앤오프의 멤버 1995년 후쿠다 유스케: 그룹 초특급의 멤버 괴물쥐: 한국의 인터넷 방송인 1996년 노즈야마 유키히로: 일본의 성우 감강인: 대한민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1998년 손시우: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Lehends' 츠나 케이토: 일본의 배우 2002년 - 문현준: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Oner' 위스퍼드 전원 - 풀 메탈 패닉 이오타파와 타우파가 발송된 때가 12월 24일 그리니치 표준시 11시 50분이라, 특정 시기에 태어난 이들은 모두 위스퍼드가 되었다. ,(컴마) - 온더훅 곤잘레스 - 초강전기 키카이오 금빛 어둠 - 투 러브 트러블 나나시로 유즈 - CANVAS 나탈 버지룰 - 기동전사 건담 SEED 노노미야 노노, 노노미야 유타 - 노노노노 닌자 슬레이어 - 닌자 슬레이어 후지키도 켄지가 아니라 닌자 슬레이어로써의 탄생일. 레니 밀히슈트라세 - 사쿠라 대전 월간 게이머즈 2005년 1월호에 따르면 극장판 사쿠라 대전 활동사진 홍보 차 레니 성우가 이브에 어느 극장을 방문했는데, 이 날이 레니의 생일인지라 관객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았다고 한다. 다이앤 - 일곱 개의 대죄 레이파 파드마 쿠라인 - 역전재판 시리즈 루이 - 아이러브니키 리히트 지킬란드 토도로키 - SERVAMP 린코 제라드 - 우에키의 법칙 마리아 - 하야테처럼! 진짜 생일은 불명이기에 이날을 생일로 삼고 있다. 마키 키요카 - 단간론파 어나더 모리카와 유키 - 화이트 앨범 미도 유리 -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미야모토 루리 - 니세코이 미얄 - 미얄의 추천 미카즈키 요조라 - 나는 친구가 적다 바다 - 테일즈런너 바스타드 빈 라시드 - 블랙시저스 뷰티 - 무적코털 보보보 사가에 하루키 - 악마의 리들 사츠키 요미 - 도사의 무녀 사이먼 잭슨 - Cytus II 사이온지 렌 - 보이 프렌드(베타) 사쿠라다 아오이 - 성 아랫마을의 단델리온 설미리 - 좀비고등학교 세실리아 올코트 -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세츠 - 영원한 7일의 도시 센도인 카에데 - 배틀걸 하이스쿨 스도 세실 - 위저드 배리스터즈 변마사 세실 시라이시 우라라 - 야마다군과 7인의 마녀 시스티나 피벨 -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시죠 린카 - 사랑×친애 그녀 신겐 세이지 - 아이돌 마스터 SideM 실버 - 포켓몬스터 SPECIAL 아다가키 아키 - 마사무네의 리벤지 아서 - 디바인 게이트 아슈 유우타 - B-PROJECT 아이도 세이야 - 아이★츄 아테나 글로리 - ARIA 에치젠 료마 - 테니스의 왕자 에노시마 쥰코, 오토나시 료코, 이쿠사바 무쿠로 - 단간론파 시리즈 오니마츠 고쿠야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오오토리 이츠키, 히이라기 츠바사 - 스타뮤 우메미야 류노스케 - 샤먼킹 우스이 쇼코 - 라이크 라이프 우스이 카게로 - 안녕 절망선생 우치하 마다라 - 나루토 유이 시노부 - 본좌 티처 유키 - 아이돌리쉬 세븐 윤미라 - 스피드왕 번개 강번개가 다닌 초등학교의 양호선생님. 이나바 쇼코 -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 1 이로카와 루키 - 코믹 걸즈 이브 산타클로스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이치미야 토코 - 서번트X서비스 임모아 - 기타소녀 준 - 그 마법사가 남기고 간 이야기 청설 - 천지해 최무성 - 응답하라 1988 카노우에 유마 - 형형색색의 세계 카렌 폰 슈트라우스 - 흡혈귀의 연애방법 카스톨 - 07-GHOST 카시와자키 하츠네 -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칸노스 - 천하통일 파이어 비드맨 칸자키 나오 - 라이어 게임 코노하 - 카게로우 프로젝트 타치바나 실핀포드, 타치바나 알렉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타카노 마사무네 - 세계 제일의 첫사랑 타카세 코요이 -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 토니토니 쵸파 - 원피스 토마리 신노스케 -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톰 - 초코하나 하기와라 유키호 - 아이돌 마스터 하네다 코바토 - 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 후루카와 나기사 - CLANNAD 후신성 코우 - 오성전대 다이레인저 후타바 아리아 - 아이카츠 스타즈! 1457년 - 단종음력(1441년~): 조선 6대 국왕 1660년 - 메리 헨리에타(1631년~): 영국의 공주이자 오라녜 공 빌럼 2세의 부인 1935년 - 알반 베르크(1885년~):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1934년 - 김소월(1902년~): 대한민국의 시인 1957년 - 오카와 슈메이(1886년~): 일본의 극우 사상가 1975년 - 버나드 허먼(1911년~): 미국의 영화 음악가 1980년 - 카를 되니츠(1891년~) 2000년 - 서정주(1915년~): 대한민국의 시인 2012년 - 찰스 더닝(1923년~): 미국의 배우 2013년 - 프레데릭 백(1924년~): 캐나다의 애니메이터 2014년 - 나카무라 히데토시(1954년~): 일본의 성우 2018년 - 조규광(1926년~): 대한민국의 초대 헌법재판소장 기동전사 건담 - 도즐 자비, 티안무, 슬렛거 로우 드래곤볼 - 기뉴를 제외한 기뉴 특전대, 네일, 덴데, 베지터 작품 특성상 베지터는 여러 번 죽고 살아남지만 최초 사망을 기준으로 작성. 도사의 무녀 - 사츠키 요미 역전재판 시리즈 - 나마쿠라 유키오 에스프레이드 - 오우미 사토루 이 날 각성 후 폭주해 플레이어에게 끔살당한다. 주술회전 - 게토 스구루 ef - a fairy tale of the two. - 아마미야 유우코 미국 미시간주에서는 12월 24일 오후 9시부터 12월 26일 오전 7시까지 술을 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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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1년의 359번째(윤년의 경우 360번째) 날에 해당한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공휴일로 지정되어있는 날이지만 본래의 의미는 상술과 엮이면서 많이 희석되거나 변절된 상태다. 사실은 예수의 생일이 아닌, 탄생을 기리는 날이다. 자세한 것은 크리스마스 문서 참고. 고등학생, 취준생, 공시생들에게 이 날은 사실상 평일인데, 학원들이 이 날 정상 수업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치동, 노량진동 같은 동네에서 성탄 분위기를 느끼지 못하고, 크리스마스가 사실상 평일 취급을 받는 것도 이런 학원들 때문이다. 특히 노량진에 있는 공무원 학원들은 크리스마스는 물론 1월 1일에도 정상 수업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덤으로 학원 강사들도 정상 출근 예체능 계열 입시생 및 N수생 포함. 몇몇 초등학생과 중학생들도 본인의 학원이 크리스마스에도 수업한다면 평일처럼 느껴지게 된다. 이 일을 기점으로 12월 31일까지의 모든 요일은 그 해의 마지막 요일이 된다. 대한민국 기준으로 이 날이 한 해의 마지막 법정공휴일이다. 물론 토요일에 겹치면 평일 공휴일 지위는 추석으로 넘어가고, 일요일에 겹치면 개천절로 넘어간다. 800년 - 프랑크 왕국의 카롤루스 대제가 교황 레오 3세로부터 황제 대관을 받았다. 1066년 - 윌리엄 1세가 잉글랜드의 국왕으로 즉위하였다. 1914년 - 제1차 세계 대전중에 크리스마스 정전이 일어났다. 1915년 - 호국전쟁 발발. 1928년 - 충북선 철도가 충주역까지 연장되었다. 1930년 - 광주~여수 간 철도가 개통되었다. 1944년 - 아르덴 대공세 당시 바스토뉴에서 큰 공방전이 있었다. 1950년 - 북한군과 중공군이 한국군과 유엔군이 철수한 흥남을 점령했다. 이로써 불과 2달 만에 북한군과 중공군은 38도선 이북의 북한 지역을 모두 되찾았다. 1969년 - 한남대교가 개통되었다. 1971년 - 대연각 화재사건이 일어났다. 1989년 - 루마니아의 독재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가 처형당했다. 이 때가 마침 크리스마스였기에 지금도 그 날을 루마니아의 건국 이후 루마니아의 국민에게 준 최대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민주화를 쟁취했다고 이야기했다. 1991년 -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이 소비에트 연방을 탈퇴하면서 소비에트 연방의 구성원은 벨라루스와 그루지야만 남게 되었다. 현조지아 1995년 - '한국의 슈바이처'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장기려 의사가 향년 84세로 세상을 떠났다. 2002년 - 보수신당이 창당되었다. 2007년 - 안양 초등생 유괴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어린이들의 시신은 이듬해인 2008년 3월에 발견되어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이로 인해 대두된 아동안전 문제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최대의 이슈가 되었다. 2015년 - 아프가니스탄에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 2020년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241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성탄절 일단 예수의 탄신일이라서 크리스마스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날짜는 아무도 모른다. 당연히 성경에도 나오지 않는다. 왜 이 날이 탄신일이 됐는지는 로마의 명절이었던 태양신의 축일에 기독교인들이 껴맞춘 것이었다는 등의 학설이 존재한다. 자세한 것은 성탄절 문서 참고. 아무튼 관습적으로 이 날을 탄신일로 한다. 예수 덕분에 이 날이 생일인 캐릭터는 특정 종교와 관련이 있는 듯한 캐릭터가 꽤 있다. 일부 인물들은 이 날 전후 1주일 정도에 걸친 기간에 생일이 걸쳐있는 경우, 어린 시절에 부모님께 생일선물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한 큐에 받아야 했던 트라우마가 존재한다. 대한민국과 일본 한정으로는 어린이날 전후 기간도 동일. 대만에서는 이 날이 제헌절이다. 그런데 예전의 한국 제헌절(7월 17일)처럼 공휴일로 되어 있었다. 덕분에 대만은 한국·필리핀·홍콩과 더불어 동아시아(동남아/동북아 모두 포함)에서 크리스마스가 빨간날이었던 몇 안 되는 나라. 2000년까지 독립국은 아니고 중국의 자치구역이기는 하지만. 위대한 지도자의 날(Quaid-e-Azam Day) 파키스탄의 국부인 무함마드 알리 진나의 탄생일로 그의 별칭인 "위대한 지도자(قائد اعظم, Quaid-e-Azam)"라는 우르두어를 따와 공휴일로 하고 있다. 역학절 뉴턴이 물리학, 그 중에서 특히 역학 분야에서 큰 성과를 냈기 때문에 뉴턴의 생일인 12월 25일을 농담 삼아 역학절이라 부르기도 한다. 간혹 농담 수준을 넘어, 종교적 기념일인 크리스마스의 명칭마저 역학절로 대체해야 한다는 강경한 주장이 나오기도 한다. 다만 이 의견은 뉴턴 자신부터가 신실한 신앙인이였기에 정색할 가능성이 높고, 멱살이나 안 잡히면 다행일 것이다... 성녀 아나스타시아 성녀 아달신다 복자 야고포네 성녀 에우제니아 이 날이 생일이면 어릴 때 부모님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생일 선물을 합쳐서 하나 밖에 못 받는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다. : 취소선이 쳐진 이유는 크리스마스 참고. 예수 그리스도 1642년 - 아이작 뉴턴율리우스력(~1727년): 영국의 물리학자 1709년 - 쥘리앵 오프루아 드 라메트리(~1751년): 부르봉 왕조의 의사 1717년 - 비오 6세(~1799년): 250대 가톨릭 교황 1849년 - 노기 마레스케(~1912년): 일본 제국의 장군 1876년 - 모하마드 진나(1948년): 파키스탄의 독립운동가 1905년 - 에티엔 마틀레르(~1986년): 프랑스의 축구 선수 1918년 - 안와르 엘 사다트(~1981년): 이집트의 5·6대 대통령 1926년 - 우에키 히토시(~2007년): 일본의 코미디언, 가수 1938년 - 미즈토리 테츠오(~2010년): 일본의 성우 1954년 - 애니 레녹스: 영국의 가수 1958년 - 리키 헨더슨: 미국의 야구 선수 1959년 마이클 필립 앤더슨(~2003년): 미국의 우주비행사, STS-107 임무의 페이로드 커맨더 이성미: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1962년 나카무라 다이키: 일본의 성우 정미숙: 한국의 성우 1963년 임채섭: 대한민국의 야구심판, 前 야구선수 차재원: 대한민국의 정치인, 대학교수 1968년 - 오가타 고이치: 일본의 前 야구 감독 1970년 - 사토 유코: 일본의 성우 1971년 다이도 암스트롱: 영국의 가수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조지아 테넌트: 영국의 배우 데이비드 테넌트의 아내 1973년 가브리엘 포페스쿠: 루마니아의 전 축구 선수 미우라 다이스케 : 일본의 야구 감독 이재주: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1974년 - 김동현: 대한민국의 배우 1975년 - 김준호: 대한민국의 개그맨 1976년 - 아민 반 뷰렌 1977년 - 엄지원: 대한민국의 배우 1980년 박가희: 대한민국의 가수,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前 멤버 윤혜정: 한국의 국어교사 1981년 이영현: 한국의 가수 김지호: 대한민국의 개그맨 1983년 - 계륜미: 대만의 배우 1984년 - 황정음: 대한민국의 가수, 배우 1985년 - 나타나엘 데 소우자 산토스 주니오르: 브라질의 축구 선수 1986년 김수민: 대한민국의 정치인 스자키 아야: 일본의 성우 박은선: 대한민국의 여자 축구 선수 1987년 츠보미: 일본의 AV 여배우 도상우: 대한민국의 배우 1989년 노무라 카나코: 일본의 성우 로꼬: 엠넷의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SHOW ME THE MONEY(TV프로그램)의 초대 우승자 1991년 - 아이미: 일본의 성우, 가수 1992년 김성현: 전 프로게이머 콘도 요우지: 일본의 모델 겸 유튜버 1993년 카게야마 아카리: 일본의 성우 타케이 에미: 일본의 배우 Keith Ape: 래퍼 1994년 - 김민규 1995년 박재정: 대한민국의 가수 임영민: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MXM, AB6IX의 前 멤버 1996년 유음: 대한민국의 가수, 걸그룹 H.U.B의 전 멤버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디타: 인도네시아의 가수, 대한민국의 걸그룹 시크릿넘버의 멤버 1997년 - 허승훈: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Huni' 2000년 - 유도현: 한국의 보이그룹 미래소년의 멤버 2001년 - Swervy: 래퍼 2003년 - 노태윤: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Burdol' 강하기 - 우리 오빠는 아이돌 노엘 버밀리온 - 블레이블루 노엘 오웬 - 로미오와 비밀의 줄리엣 니시노 후유히코 - 노을빛으로 물드는 언덕 럼 테일 - 비스트로 큐피트 미니도라 - 도라에몽 럭키 - 히어로 써클 로버트 가르시아, 키사라기 에이지 - 용호의 권 시리즈,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리바이 - 진격의 거인 린벨 - 엔드 오브 이터니티 마츠시마 미치루 - 그리자이아의 과실 미조구치 와타루 - 치어남자!! 모가미 쿄코 - 스킵 비트 모치즈키 히지리, 히이라기 시노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무라카미 시이나, 세키 아야메 - 스텔라의 마법 빅터 글랜즈 - 제5인격 빌리 칸 - 아랑전설 시리즈,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벤닥티 카를로스 - 스도리카 히지리 크리스 - 츠키우타 히이라기 시노아 - 종말의 세라프 발렌타인 - 스컬걸즈 이름은 발렌타인인데 생일은 크리스마스. 노리고 그렇게 만든 듯. 시라사기죠 루이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빅토리카 드 블루아 - GOSICK 빅토르 니키포르프 - 유리!!! on ICE 사이온지 카나타(민우주) - 다!다!다! 사쿠라 레인 - 달의 저편에서 만나요 사토 세이 -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솔로몬 - 이런 영웅은 싫어 마왕인데 생일이 크리스마스이다. 시나츠히코 야에 - 벚꽃사중주 올리비아(그랜드체이스 for kakao)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아마네 미사 - 데스노트 아스미스 하라 - 소드걸스 아오이 스우 - 플로럴 플로우러브 아이리 - Robotics;Notes 아카바네 카르마 - 암살교실 아키타 코마치 - 매리지 로얄 알레프 콜슨 - 유구환상곡 알렌 워커 - D.Gray-man 정확히는 입양된 날이다. 본래의 생일은 불명.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 월희 알퀘이드의 생일이 크리스마스라는 설정의 시작은 동인지였는데 《가월십야》에서 공식 설정이 되어버렸으나 그 공식화된 설정에 본인 주장이라 적혀있으므로 진위 여부는 불분명. 덕분에 달빠들에게 통용되는 아르크마스(arc-mas. 알퀘이드 애칭인 아르크+크리스마스)라는 단어가 생겨났다. 액슬 로우, 엘페르트 밸런타인 - 길티기어 시리즈 앤 마이어 - 나이트런 유메지 마리아 - 앙상블 걸즈!! 유미하라 히나 - 버디 컴플렉스 앨리셔 캘런 - 사이퍼즈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 - 베르사이유의 장미 오시기리 자쿠로 - 나카노히토 게놈 [실황중\] 오토시로 노엘 - 아이카츠!, 아이카츠 온 퍼레이드 요시노 샤를 - 다카포3 지저스 바제스 - 원피스 애초에 이름부터가 지저스다. 이스루기 미오 - MM! 이치스기 카에데 - 갸루와 공룡 이카로스, 님프 - 하늘의 유실물 천사라는 이유로 12월 25일이 어울릴 것 같다며 토모키가 붙여 준 생일이다. 제니가타 코이치 - 루팡 3세 원작에서 설정된 것이 아니라, 루팡 3세 바이바이 리버티 위기일발에서 본인으로 변장한 루팡이 ICPO ID카드를 보일 때 1937년 12월 25일이라고 적혀 나왔다. 제로니모 주니어(G.주니어) = 사이보그 005 - 사이보그 009 제제 -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진나이 유우마, 진나이 아르마 - 쥬얼펫 트윙클☆ 질 드 레 - 크리퍼스큘 츠메코미 시오리 - 유토리쨩 츠키시로 유키토 - 카드캡터 사쿠라 카렌 럭스 빅토리아 - 77~and,two stars will meet again~ 코미 쇼코 - 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 코바야시 - 우에키의 법칙 코히나타 유카리 - 평범한 여고생이 지역 아이돌을 해 보았다 쿠혼부츠 타이시 - 코믹 파티 카와부치 센타로 - 언덕길의 아폴론 캐롤 - 캐롤 & 튜즈데이 타나카 아스카 - 울려라! 유포니엄 타카무라 츠바키 - 사쿠라 대전 타카미네 잇케이 - 대도서관의 양치기 티키 믹 - D.Gray-man 어찌된 이유에서인지 주인공 알렌 워커와 같은 생일로 등록되어있다(공식 팬북, 회색의 기록 참조.). 14번째와 비슷한 외모, <붉은 팔 이 "알렌 워커"가 된 날이 12월 25일인 것을 보면 티키와의 관련도 아주 없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토마 코자부로 - PSYCHO-PASS 당시 친권자가 가지고 있던 정보로 호적등록이 된것이며 폐기구획출신이라 정확한 출생일은 아무도 모른다. 프라우 레망 - 로드 오브 히어로즈 하세 사에코 - 츠지도씨의 순애로드 호라이지 큐쇼 - 붕괴학원 2 히무로 레아 - Dies irae C. 슈톨렌 - 커피우유신화 카이도 렌 - 슈퍼 러버즈 패딩턴 브라운 - The Adventures Of Paddington Bear 시즌 1 6화에서의 설정으로,이 외에도 생일이 하나 더 있다고 한다. 오사키 아마나, 오사키 텐카 -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 대프니 블레이크 - 침착해! 스쿠비 두 이 시리즈 한정 한유현 - 내가 키운 S급들 기타 기독교 이전 수많은 종교의 탄신일 노아 - 마술양품점 후유키 미나미 - 도산코 갸루는 참말로 귀여워 824년 - 한유(768년~): 당(통일왕조)의 문장가 1348년 - 충목왕(1337년~): 고려의 29대 국왕 1494년 - 성종음력(1457년~): 조선 제9대 국왕 1553년 - 페드로 데 발디비아(1497년~): 스페인의 정복자, 칠레의 초대, 3대 총독 1925년 - 궈쑹링(1883년~): 중화민국의 군벌. 1926년 - 요시히토(1879년~): 일본의 123대 천황 1937년 - 슝시링(1870년~): 중화민국 4대 국무총리 1938년 - 카렐 차페크(1890년~): 체코슬로바키아의 소설가 1945년 - 왕커민(1876년~): 중화민국의 정치인. 1953년 - 밀로반 약시치(1909년~): 구 유고슬라비아(현 몬테네그로)의 축구선수 1963년 - 주사오량(1891년~): 중화민국의 군인. 1977년 - 찰리 채플린(1889년~) 1982년 - 오지호(1905년~): 대한민국의 화가 1983년 - 호안 미로(1893년~): 스페인의 화가 1985년 - 페르낭 아당(1903년~): 벨기에의 축구선수 1989년 니콜라에 차우셰스쿠(1918년~): 루마니아의 독재자 엘레나 차우셰스쿠(1916년~): 니콜라에 차우셰스쿠의 부인 1995년 딘 마틴(1917년~): 미국의 가수 장기려(1911년~): 한국의 의사 1996년 - 존 베넷 패트리샤 램지(1990년~): 미국의 인물 2006년 제임스 브라운(1933년~): 미국의 가수 문정식(1930년~): 대한민국의 축구인 2007년 - 헨리 오 함마(1967년~):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야구선수 2015년 로버트 스피처(1932년~): Robert Spitzer, 미국의 정신의학자 안드레스 모레노: 세계에서 가장 뚱뚱했던 멕시코인 2016년 - 조지 마이클(1963년~):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3년 뒤 그의 여동생도 똑같이 12월 25일에 사망했다. 강하기의 어머니 - 우리 오빠는 아이돌 덕분에 아들은 기쁘게 생일 축하를 받으면서도 슬픔 속에 어머니가 모셔진 납골당에 가기도 한다. 네로 - 플랜더스의 개 나마쿠라 유키오 - 역전재판 데킴 바톤 - 신기동전기 건담 W Endless Waltz 미나즈키 소라를 비롯한 잿빛 크리스마스 사건의 희생자들 - 발드 스카이 버나드 와이즈먼 -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 속의 전쟁 쿠죠 키리야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나중에 다시 버그스터로 부활했다. 타치바나 리나 - 무시우타 프레이 마이어 - 나이트런 시릴(애프터라이프) - 애프터 라이프 리바이 - 진격의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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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1년의 360번째(윤년의 경우 361번째) 날에 해당한다. 소련 해체로 유명한 날이기도 하다. 1919년: 베이브 루스가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공식 발표는 이듬해 1월 6일에 났다. 1950년 - 북한군과 중공군, 대반격작전으로 대한민국 국군과 국제연합군으로부터 북한 전역을 수복. 38도선까지 쳐들어 왔다가 서울을 향한 공세를 펴기 시작했다. 1991년 - 오전 2시, 소련이 해체되었다. 1994년 - 경기도 화성군 반월면이 폐지되었고 반월면의 행정구역은 안산, 군포, 수원에 편입되었다. 1997년: 프롬 파이브가 결성되었다. 2004년 - 남아시아 대지진이 일어났다. 2012년 - 자민당 아베 신조의 장기집권이 시작되었다. Boxing Day(박싱 데이) 영연방 국가에서 크리스마스 다음날을 공휴일로 지정한 것으로 우체부 등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다. 본래는 영국 귀족가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후 수고한 사용인들에게 하루(26일)의 휴가와 함께 선물을 전한데에서 유래. 어원은 선물상자. 북미에서는 거의 모든 상점들이나 쇼핑몰 백화점 같은 곳에서 성탄절 다음날을 맞이하여 파격적인 세일을 하는 행사로 모든 북미인들에 최대 쇼핑날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지옥의 일정이 시작되는 날이다. 미국의 흑인(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명절인 콴자(크완자, 쿠완자)kwanzaa의 첫날로, 이 행사는 12월 31일을 정점으로 다음해 1월 1일까지 계속된다. 5인조 그룹 동방신기(현재 기준 동방신기 2인 체제와 JYJ)가 2003년에 보아&브리트니 스피어스 스페셜에서 데뷔했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는 중요한 날인데, 이 날이 바로 배당락이 발생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폐장일이 12월 29일로 정해져 있다보니 29일의 3거래일 전인 26일이 배당락이다. 단, 26일이 휴일일 경우 (즉,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인 해에는) 24일에 배당락이 발생한다. 성 디오니시오 성 마리노 성녀 빈첸시아 성 스테파노 (최초의 순교자) 성 아르켈라오 성 제노 성 조시모 성 테오도로 1536년 - 이이음력(~1584년): 조선 중기의 문신 1791년 - 찰스 배비지: 영국의 기계공학자 1837년 - 조지 듀이(~1917년): 미국의 군인 1893년 - 마오쩌둥(~1976년) 1896년 - 쉐웨(~1998년): 중화민국의 군인. 1905년 - 마리오 바를리엔(~1978년):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1909년 - 올드르지흐 네예들리(~1990년): 체코의 전 축구 선수 1914년 - 리처드 위드마크(~2008년): 미국의 배우 1945년 - 한안성: 대한민국의 방송인 1946년 - 박용식(~2013년): 한국의 배우 겸 기업인 1951년 - 마츠오 긴조(~2001년): 일본의 성우 1960년 - 테무에라 모리슨: 뉴질랜드의 배우 1967년 - 홍수진: 대한민국의 의사 1969년 제니즈 자우드: 캐나다 출신 배우, 성우, 싱어송라이터 코바야시 토모키: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1970년 - 지상렬: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1971년 - 재러드 레토 1972년 - 모리타 카즈아키: 일본의 애니메이터 1974년 - 야스민 아기치: 크로아티아의 축구선수 1976년 브래드 스웨일 이재황: 대한민국의 배우 1978년 - 테일러장군: 아프리카TV BJ 1979년 - 곽건화: 대만의 배우 겸 가수 1980년 - 조정석: 대한민국의 배우 1982년 - 오구리 슌: 일본의 배우 1983년 오오무라 타카요시: 일본의 기타리스트 원자현: 한국의 아나운서 1985년 - 아소 슈이치: 일본의 만화가 1986년 위고 요리스 : 프랑스의 축구선수 송가인 : 대한민국의 가수 1987년 - 이명기: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1988년 노토 아리사: 일본의 성우 지세희: 대한민국의 가수 1989년 곽윤기: 한국의 쇼트트랙 선수 토쿠이 소라: 일본의 성우 1990년 데빈 부르크만: 미국의 모델 데니스 체리셰프: 러시아의 축구선수 아론 램지: 웨일즈의 축구선수 1992년 제이드 설웰: 영국의 걸그룹 리틀 믹스의 멤버 KIVΛ: 대만의 리듬 게임 작곡가 1993년 - 호일천: 중국의 배우 1994년 - 눈꽃: 양띵TV 멤버이자 유튜버 및 트위치 스트리머. 1995년 - 채진: 한국의 가수, 그룹 마이네임의 멤버 1996년 김기용: 한국의 프로게이머 야마야 카스미: 일본의 배우 1997년 차다영: 대한민국의 배우 수련수련: 한국의 트위치 스트리머 2001년 오구리 유이: AKB48 소속 일본의 아이돌 카일라: 한국 걸그룹 前 PRISTIN의 멤버 2002년 조준영: 대한민국의 배우 채선: 대한민국의 배우 2007년 - 임서진: 대한민국의 트위치 스트리머 연도 불명 - 후카다 아이: 일본의 성우 가면라이더 덴오 - 노가미 료타로 기동전사 건담 00 - 홍롱 늑대 게임 - 이이다 린타로 디-프래그! - 타카오 부장 명탐정 코난 - 진 사이퍼즈 - 엘리노어 러브 캠벨 슈발체스마켄 - 실비아 쿠샤신스카 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희망의 달과 절망의 태양- - 마쿠노우치 하지메 스타프로젝트 온라인 - 서 빈 신만이 아는 세계 - 시오미야 시오리 신세기 에반게리온 - 스즈하라 토우지 아이카츠! - 토도 유리카 아쿠에리안 에이지 - 와타라이 아이카 앙상블 스타즈! - 카게히라 미카 엔드와 세이브 - 미아 이런 영웅은 싫어 - 윤 절대가련 칠드런 - 노가미 아오이 최강의 군단 - 비광 케이온! - 마나베 노도카 판도라 하츠 - 오즈 베델리우스 하이큐!! - 엔노시타 치카라 학원 베이비시터즈 - 이노마타 마리아 PSYCHO-PASS 2 - 히나카와 쇼 카라스마 레이지 - ARGONAVIS from BanG Dream! 1530년 - 바부르율리우스력(1483년~): 안디잔 출신의 모험가 1890년 - 하인리히 슐리만(1822년~): 독일의 사업가 겸 고고학자 1931년 - 멜빌 듀이(1851년~): 미국의 사서, 도서관학자 1944년 - 알렉상드르 빌라플란(1905년~): 프랑스의 축구선수 그리고 범죄자 1966년 - 기예르모 스타빌레(1905년~):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감독 1972년 - 해리 S 트루먼(1884년~): 미국의 제33대 대통령 1977년 - 하워드 혹스(1896년~): 미국의 영화 감독 1999년 - 커티스 메이필드(1942년~): 미국의 가수 2000년 - 제이슨 로바즈(1922년~): 미국의 배우 2001년 - 나이젤 호손(1929년~): 영국의 배우 2006년 - 제럴드 포드(1913년~): 미국의 제38대 대통령 2018년 - 맹유나(1989년~):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2020년 - 존 휴버(1979년~): 브로디 리,루크 하퍼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前 AEW,WWE소속의 미국의 프로레슬러 2020년 - 필 니크로(1939년~): 미국의 야구선수 에빌리오스 시리즈 - 알렌 아바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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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1년의 361번째(윤년의 경우 362번째) 날에 해당한다. 1945년 동아일보가 신탁통치 오보사건을 터뜨렸다. 벨기에 유엔 가입했다. 1979년 - 소련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이 발발했다. 1990년 - EBS가 KBS로부터 독립해 EBS 교육방송으로 출범했다. 1991년 - 대한민국 정부는 러시아 연방의 독립을 승인하였다. 2006년 - 경원선 일부구간의 선로 전기공급이 끊겨 3시간 동안 수도권 전철 1호선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2007년 넥슨과 코그에서 엘소드의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수도권 전철 중앙선이 팔당역까지 연장되었다. 케냐에서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었다. 2010년 - 새서울철도가 설립되었다. 2014년 수도권 전철 경의선과 수도권 전철 중앙선이 통합하여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이 되었다. 수도권 전철 3호선의 원흥역이 개통했다.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의 달월역이 개통했다. 2016년 - 천주교 인천교구 제3대 교구장 정신철 주교의 착좌 미사가 거행되었다. 원자력의 날 - 2009년 12월 27일 아랍 에미리트(UAE) 원전수출을 기념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다. 참고 - 10월 26일 북한의 사회주의 헌법절 성녀 니카레테 성 막시모 성 요한 성 요한 스톤 성 테오도로 성 테오파네 성녀 파비올라 1571년 - 요하네스 케플러(~1630년): 독일의 천문학자 1773년 - 조지 케일리: 항공의 아버지 1876년 - 오타니 고즈이(~1948년): 일본의 승려, 도굴꾼 1898년 - 아사누마 이네지로(~1960년): 일본의 정치가, 도쿄 찌르기 사건의 피해자 1922년 - 한신(~1996년): 대한민국의 군인 1926년 - 배삼룡(~2010년): 한국의 개그맨 1942년 - 지만원: 대한민국의 군사평론가,논객,정당활동인 1948년 - 제라르 드파르디외 : 프랑스의 배우, 영화 제작자, 기업인 1950년 - 장명부(~2005년): 일본의 야구선수 1959년 - 문병호: 대한민국의 정치인 1966년 - 빌 골드버그: 미국의 전직 프로레슬러이자 방송인 1969년 이창명: 대한민국의 개그맨 차이나(~2016년): 미국의 前 프로레슬러 1974년 오리카사 후미코: 일본의 성우, 가수 윤서인: 대한민국 만화가 1980년 후지타 후미타케: 일본의 정치인 서원석 : 한국의 성우 1983년 - 박정석: 대한민국의 프로게임단 감독 1986년 - 제이쓴: 홍현희의 남편 1988년 - 택연: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 1989년 우치다 마아야: 일본의 성우 민찬기: 대한민국의 前 프로게이머, 現 배우 박강현: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미라클라스의 멤버 1992년 - 성준: 대한민국의 가수, 보이그룹 소년공화국의 멤버 1993년 - 우치다 마유미: 일본의 사업가, AKB48의 전 멤버 1995년 - 티모시 샬라메: 미국의 배우 1996년 - 쿠크다슬: 대한민국의 유튜버 1997년 윤해솔: 대한민국의 가수, 걸그룹 아쿠아의 멤버 장규리: 대한민국의 가수, 걸그룹 fromis_9의 멤버 2001년 - 로하: 대한민국의 가수, 걸그룹 네이처의 멤버 2005년 -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러시아의 모델 나루토 - 휴우가 히나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우라라카 오챠코 스켓 - 유키 레이코 신데렐라 일레븐 - 김윤주 에빌리오스 시리즈 - 헨젤과 그레텔, 알렌 아바도니아,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 레미 아벨라르 엘소드 - 엘소드, 아이샤 제5인격 - 케빈 아유소 좀비고등학교 - 곽준형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다 - 최진수 쥬얼펫 트윙클☆ - 아르마, 진나이 유우마 창궁의 파프너 - 미나시로 소우시 청의 엑소시스트 - 오쿠무라 린, 오쿠무라 유키오 페어리 라이프 - 사와타리 유즈키 폴아웃 시리즈 - 버치 들로리아 BanG Dream! - 마루야마 아야 KOF 시리즈 - 넬슨 VOCALOID -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 VIRTUAL SINGER -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 1585년 - 피에르 드 롱사르(1524년~): 프랑스의 시인 1936년 - 한스 폰 젝트(1866년~): 독일의 군인 1981년 - 위한머우(1896년~): 중화민국의 군벌. 1996년 - 장창국(1924년~): 한국의 군인 2003년 - 앨런 베이츠(1934년~): 영국의 배우 2007년 - 베나지르 부토(1953년~): 파키스탄의 11대, 17대 총리 2012년 - 타니구치 타카시(1947년~): 일본의 성우 2016년 - 캐리 피셔(1956년~): 미국의 배우 2018년 - 전태관(1962년~):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2020년 하타 유이치로(1967년~): 일본의 정치인 김남수(1922년~): 한국의 돌팔이 윤창열(1954년~): 대한민국의 사기범 누스미 코메고로, 레이 펜버를 비롯한 FBI 요원 12명 - 데스노트 샤리아 불 - 기동전사 건담 타치미 나오토 - 역전재판 시리즈
175.194.16.195,star9001,115.20.145.150,110.45.36.99,210.106.55.171,upjk,wotomy,180.65.131.238,vanguard,182.222.108.164,1.232.89.186,road_otaku,paris8711,180.66.130.150,gustn9338,jeva5812,nyang_22,124.28.107.59,blueafter,r:camellia0726,119.70.108.247,gdsleepybean,justinkim0506,hirate,r:perfectsonic,expotato,112.161.122.119,wkchuchun,fullmoon0530,220.76.62.223,makarin,112.148.102.165,vlackbox,kymensho,121.167.101.137,122.128.142.221,211.60.76.90,waolve,67.250.90.203,59.153.255.196,125.133.18.199,owb101,mj050927,1.236.209.69,nsjspurs1996,49.171.158.105,wikisae,hongrjtms,jaegyo1229,218.153.206.210,211.108.57.43,58.227.208.199,r:omega4504,jun0130_nw,o31end,121.141.110.82,answodls,skyin11,asia,r:werk95,vosxja123,221.151.250.130,124.49.120.90,everman,wingkino,58.141.170.239,nurum,59.9.187.179,122.43.137.230,kiwitree2,124.62.248.13,59.10.73.154,183.101.131.246,namubot,r:guylian,110.47.73.90,211.222.181.245,kiwitree,kkhz93,14.47.123.152,hanf21111,119.69.134.45,118.221.102.126,kdga,175.124.114.86,jimmy1223,heeda0817,180.182.97.99,samduk,coneiceflavoringwithcream,wonsistn28,taerim1120,shelbyctkim,123.111.113.42,121.163.65.213,alowercreature,cujas
12월 28일
1년의 362번째(윤년의 경우 363번째) 날에 해당한다. 1908년: 동양척식주식회사가 설립되었다. 1926년: 나석주 의사가 동양척식주식회사에 폭탄을 투척했다. 1945년: 모스크바 3국 외상회의의 결과로 한국에 정부를 수립하고 이를 5년간 신탁통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결정서가 공식 발효되었다. 2012년: 남부 지방에 60년 만의 폭설이 쏟아졌다. 특히 경남 남해군이 20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2014년: 에어아시아 8501편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2015년: 일본의 아베 총리를 대신하여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이 위안부 문제를 인정하고 공식으로 사과했다. 2016년: 오후 9시 38분, 일본 이바라키현 기타이바라키에서 M6.3 지진이 발생했다.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헤롯왕의 유아대학살로 순교된 아이들을 기리는 가톨릭·성공회의 축일. 성 도미시아노 성녀 돔나 성 돔니오 성 로가시아노 성 빅토르 성녀 아가페 성 안토니오 성 에우티키오 성 인데 성 체사리오 성 카스토르 성녀 테오필라 성 트로아디오 1856년 - 우드로 윌슨(~1924년): 미국의 제28대 대통령 1897년 - 이반 코네프(~1973년): 소련의 장군 1903년 폰 노이만(~1957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출신의 미국인 수학자 고광수(~ 1930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1922년 스탠 리(~2018년): 미국의 만화가 강두안(~1944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1924년 - 김성애: 북한의 정치인이자 김일성의 세번째 부인 1930년 - 프란츨 랑(~2015년): 독일 출신의 요들러 1934년 - 매기 스미스: 영국의 배우 1941년 에릭 로슨(~2014년): 미국의 배우, 말보로 맨 태현실: 한국의 배우 1954년 - 덴젤 워싱턴 1957년 - 키가미 요시지(~2019년): 일본의 애니메이터, 연출가 1959년 - 김진흥: 대한민국의 정치인 1960년 - 김형일: 대한민국의 배우 1964년 - 권오성: 대한민국의 배우 1968년 김인권: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김재기(~1993년): 대한민국의 가수 1969년 김정연: 한국의 가수 리누스 토르발스: 핀란드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리눅스의 아버지 공기탁: 대한민국의 전 연예인이자 도박사범 1971년 - 토요시마 마치코: 일본의 성우 1973년 위훈: 한국의 성우 김이분: 대한민국의 배우 1974년 - 채의진: 한국의 성우 1975년 무라이 카즈사: 일본의 성우 임경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1978년 영준 장민혁: 한국의 성우 존 레전드: 미국의 가수 1981년 - 나르샤: 대한민국의 가수,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1990년 이강민: 한국의 배우 이상은: 한국의 코미디언 김규민: 대한민국의 배구선수 1991년 정배우: 대한민국의 이슈 유튜버 1992년 김동진: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라라 판라위번(~2020년): 네덜란드의 前 쇼트트랙 선수 라라 판라위번(~2020년): 네덜란드의 前 쇼트트랙 선수 랄랄: 대한민국의 유튜버 1994년 마에다 유카: 일본의 전 가수. 안쥬르므 멤버 송가연: 대한민국의 킥복싱 선수 로베르토 라모스: 멕시코의 야구 선수 김혜수: 대한민국의 치어리더 미치 화이트: 미국의 야구 선수 박유리: 에스팀 소속 남자 모델. 소사이어티 게임 2와 프로듀스 X 101에 참여하였다. 1995년 잠뜰: 대한민국의 유튜버 나히탄 난데스: 우루과이의 축구선수 1996년 토코노코α: 니코니코 동화의 우타이테 후지타 나나: 일본의 가수. AKB48 멤버 안젤리나 다닐로바: 러시아 출신 모델 탕귀 은돔벨레: 프랑스의 축구 선수 1998년 - 고운: 대한민국의 가수, 걸그룹 베리굿의 멤버 2000년 이무진: 대한민국의 가수 돤아오쥐안: 중국의 가수 2002년 - 김주원: 한국의 리듬체조 선수 강제희 - 수상한 메신저 마고 - 이런 영웅은 싫어 마츠바라 사야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마코 - 히어로 써클 미라이 - 섬란 카구라 서담희 - 신데렐라 일레븐 아사쿠라 네무, 아사쿠라 준이치 - 다카포 시리즈 야기누마 이오 - 스쿨걸 스트라이커즈 올랜도 - 아이러브니키 유단 -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유우키 치나츠 - 원기폭발 간바루가 유코 - 히어로 써클 유키네 크리스 - 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 쟝고 - 원피스 츠키오카 츠무기 - A3! 카마도 네즈코 - 귀멸의 칼날 카제하야 타츠미 - 앙상블 스타즈 코넬리아 - 걸카페건 코토미네 키레이 - Fate/stay night 키리스 마후유 - 우리는 공부를 못해 텐카 히닝콸드 - 특수 영능력 수사반 펠트 그레이스 - 기동전사 건담 00 호크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1622년 - 프란치스코 살레시오(1567년~): 가톨릭 교회의 성인 1694년 - 메리 2세(1662년~): 영국의 왕 1736년 - 안토니오 칼다라(1670년~): 이탈리아의 작곡가 1916년 - 에두아르트 슈트라우스(1835년~): 오스트리아의 음악가 1926년 - 나석주(1892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동양척식주식회사와 같은 한국을 경제적으로 수탈하는 일제 기관들을 파괴하는 활동을 펼치다 자살했다. 1933년 - 두시구이(1874년~): 중화민국 국무총리, 해군총장. 1937년 - 모리스 라벨: 프랑스의 작곡가 1947년 -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1869년~): 이탈리아 왕국의 마지막 국왕 1968년 - 페르난두 주디첼리(1906년~): 브라질의 축구선수 1981년 - 요코미조 세이시(1902년~): 일본의 소설가 2004년 - 수잔 손택(1933년~): 미국의 평론가, 소설가 2011년 - 치타(1932년?~): 타잔 영화시리즈의 등장 침팬지 2012년 - 홍종명(1967년~): 한국의 가수 2015년 - 레미 킬미스터(1945년~): 영국의 헤비메탈 밴드 모터헤드의 보컬 2016년 - 데비 레이놀즈(1932년~): 미국의 배우 스타워즈의 레아 공주로 유명한 캐리 피셔의 어머니. 2018년 - 후지타 토시코(1950년~): 일본의 성우 미츠루기 신 - 역전재판 시리즈 DL6호 사건으로 피살되었다. 그리고 이는 아들 미츠루기 레이지가 변호사의 길을 버리고 검사의 길을 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유우기리 - 좀비 랜드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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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1년의 363번째(윤년의 경우 364번째) 날에 해당한다. 1890년 - 운디드니 학살사건이 일어났다. 1914년 - 수정대총통선거법 발표. 1928년 - 장쉐량이 동북역치를 선포했다. 2000년 - 월희가 출시됐다. 2003년 - 거여동 밀실 살인 사건 2008년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팔당역 ~ 국수역 구간이 개통되었다. 2010년 - 인천국제공항철도 김포공항역 ~ 서울역 구간이 개통되었다. 성 갈리스토 성 다윗 성 도미니코 성 리보소 성 마르첼로 복자 베드로 성 보니파시오 성 빅토르 성 사투르니노 성 세쿤도 성 에브룰포 성 크레센시오 성 토마스 베케트 성 트로피모 성 펠릭스 성 프리미아노 성 호노라토 1709년 - 옐리자베타 여제(~1762년): 러시아 제국의 차르 1721년 - 퐁파두르 부인(~1764년): 루이 15세의 애첩 1808년 - 앤드루 존슨(~1875년): 미국의 제17대 대통령 1885년 - 신숙(~1967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1887년 - 감익룡(~1946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1890년 - 강진석(~미상):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1910년 - 로널드 코스(~2013년):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1911년 니콜라에 코바치(~1977년): 루마니아의 전 축구 감독 고복수: 한국의 가수 1928년 - 버나드 크리빈스: 영국의 원로 배우 1929년 - 허전량(~2015년): 중국 올림픽위원회 명예 주석 1931년 - 이구(~2005년): 대한제국의 황족 1933년 - 이어령 1938년 존 보이트: 미국의 배우이자 안젤리나 졸리의 아버지 1941년 - 오규원(~2007년): 한국의 시인 1946년 - 마리안느 페이스풀: 미국의 탤런트 겸 가수 겸 배우. 롤링 스톤스 문서 참조. 1947년 - 테드 댄슨: 미국의 배우 1948년 - 고상돈(~1979년): 한국의 산악인 1954년 - 다카마도노미야 노리히토 친왕(~2002년): 일본 아키히토 상황의 사촌 남동생 1956년 - 안희재: 한국의 아나운서 1959년 김수남:대한민국의 법조인 오카자키 리츠코(~2004년):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1961년 - 케빈 그라나타 (~2007년) 버지니아 공대 교수 1963년 김문수(배드민턴): 한국의 배드민턴 선수 데이브 매킨 미국의 만화가 1964년 - 이재호 (~1986년) 열사 1965년 - 안승남: 대한민국의 정치인, 기초자치단체장 1968년 제이슨 굴드: 가수, 배우이자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의 아들 1969년 김희선(성우): 한국의 성우 이소라(가수): 대한민국의 가수 미하엘 쾰너: 축구선수 1971년 - 엄상현: 한국의 성우 1972년 이휘재: 한국의 코미디언 주드 로: 영국의 배우 1976년 - 대니 맥브라이드: 미국의 배우 1979년 - 석명준 1980년 - 최영완: 대한민국의 연예인 1981년 - 아라카와 시즈카: 일본의 前 피겨 스케이팅 선수 이여영 (전) 칼럼니스트 1982년 이지영(강사): 대한민국의 강사 쿤타 레게 가수 1986년 - 김옥빈: 대한민국의 배우 1978년 - 김윤지: 한국의 아나운서 1979년: 석명준 1984년 - 송영길: 한국의 개그맨 1985년 배지혜: 대한민국의 前 배구선수 알렉서 레이 조엘: 가수, 빌리 조엘의 딸 왕지혜: 한국의 배우 이범석: 야구선수 1988년 베키 미국출신 한국 배구선수 트로이 길렌워터 미국출신 한국 농구선수 에릭 베리 1991년 강민희: 대한민국의 가수, 걸그룹 '미스에스'(Miss $)의 멤버. 알렉산드라 깁: 배리 깁의 딸 1992년 스즈키 카츠히로: 일본의 배우 이창재: 한국의 야구선수 1994년 최유솔: 슈퍼모델 아키시노노미야 카코 공주: 후미히토 친왕의 차녀, 아키히토 상황의 둘째 손녀 바바라 필리우: 그리스의 리듬체조 선수 1995년 - 김진선: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Pure' 1996년 - 사나: 일본의 가수, 대한민국의 걸그룹 TWICE의 멤버 1998년 박재혁: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Ruler' 빅토르 오시멘 나이지리아 축구선수 프린스 빌리 대한민국의 래퍼 1999년 쇼부 마린: 일본 아이돌 프란시스코 트린캉: 포르투갈의 축구선수 요시하시 유즈카: AKB48 멤버 2000년 - 이런: 중국의 가수, 대한민국의 걸그룹 에버글로우의 멤버 2001년 - 서고은: 대한민국의 리듬체조 선수 김재훈 - 아랑 MOW 니시노 카오루 - 아즈키쨩 다르자나 매그버리지 - 알드노아. 제로 다이노서 류자키 - 유희왕 마나베 이츠키, 사이토 요코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타카야마 사요코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사카키 시노부 - 천사가 없는 12월 소리마치 리코 - 레코러브 스즈모토 마유 - 콥스파티 시리즈 아소 메구미 - 가면라이더 키바 제쿠 - 스트리트 파이터 5 코토미네 리세이 - Fate/Zero 타치바나 후부키 - 도키메키 메모리얼 2 텐죠 우테나 - 소녀혁명 우테나 히지리카와 마사토 - 노래의☆왕자님♪ Stork - Caligula -칼리굴라- 1916년 - 그리고리 라스푸틴(1869년~): 러시아 제국의 요승, 세력가 1929년 - 빌헬름 마이바흐(1846년~): 독일의 자동차 디자이너 1986년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1932년~): 소련의 영화 감독 2005년 - 김영옥(1919년~): 한국계 미국인 군인 2015년 - 김양건(1942년~): 북한의 정치인 나기사 카오루 - 신세기 에반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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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1년의 336번째(윤년의 경우 337번째) 날에 해당한다. 1409년 - 독일에서 라이프치히 대학교가 설립되었다. 1804년 -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이 열렸다. 1823년 - 먼로 독트린이 발표되었다. 1961년 - 문화방송이 라디오 방송(현 MBC 표준FM)을 시작했다. 1972년 - 서울시민회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01년 - 분식회계의 대명사인 엔론이 파산했다. 2002년 - 현역 고3(1984년생)과 N수생이 치른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이 발표되었다. 2003년 - 현역 고3(1985년생)과 N수생이 치른 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이 발표되었다. 2004년 - 코레일유통이 설립되었다. 2010년 남서울경전철이 설립되었다. 카타르가 2022 월드컵 진출을 개최국 자격으로서 확정지었다. 2015년 - 현역 고3(1997년생)과 N수생이 치른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이 발표되었다. 2016년 드라마 도깨비가 첫방송되었다. 강정호가 삼성역에서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냈다. MBC 문화방송(1961년) - MBC 라디오 개국 주파수 AM 900KHz의 중파방송이 이날 개국했다. 오늘날 FM 95.9MHz로 수신하는 표준 FM 주파수로 라디오 방송을 시작한 것은 중파방송 개국 후 26년이 지난 1987년 12월 15일이다. KFM 경기방송(1997년) - 개국 성 루포 성녀 바울리나 성녀 비비아나 성 실바노 성녀 아우렐리아 성 크로마시오 성 폰시아노 성 히폴리토 1501년 - 문정왕후(~1565년): 조선 11대 국왕 중종의 제 2계비 1745년 - 정순왕후 김씨(조선)(~1805년): 영조의 계비 1858년 - 사이토 마코토(~1936년): 일본의 군인, 정치인, 30대 총리, 3·5대 조선 총독 1901년 - 라이문도 오르시(~1986년): 아르헨티나,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1909년 - 피에트로 아르카리(~1988년):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1914년 - 체스트미르 파첼(~2004년): 체코 / 독일의 전 축구 심판 1915년 - 미카사노미야 다카히토(~2016년): 일본의 황족, 다이쇼 덴노의 아들 1923년 - 마리아 칼라스(~1977년): 그리스의 성악가 1926년 - 박경리(~2008년): 한국의 소설가 1929년 - 리영희(~2010년): 대한민국의 언론인, 학자, 사회운동가 1949년 - 이케다 슈이치: 일본의 성우 1969년 양현석: 한국의 전 래퍼 겸 댄서,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콘도 히카루: 일본의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감독, 연출가, 각본가, 음향감독, ufotable 대표 1970년 - 최성국: 한국의 배우 1971년 양영순: 한국의 만화가 요시자키 미네: 일본의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 1974년 - 윤동기: 한국의 성우 1976년 - 고토 마사후미: 일본의 가수, 펑크 락 밴드 ASIAN KUNG-FU GENERATION의 멤버 1978년 크리스 볼첸홈 - 영국 록밴드 Muse의 멤버 정현욱 - 한국의 前 야구선수 1979년 - 니고 마야코: 일본의 성우 1981년 - 브리트니 스피어스: 미국의 가수 1982년 - 백세리: 한국의 前 배우 1984년 - 윤학: 한국의 가수, 배우. 초신성의 멤버. 1985년 - 윤성영: 대한민국의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Homme', 現 리그 오브 레전드 코치 1986년 - 송하윤: 한국의 배우 1988년 황도형: 한국의 프로게이머 알프레드 에녹: 영국의 배우 1989년 - 마테오 다르미안: 이탈리아의 축구선수 1990년 - 야오토메 히카루: 일본 아이돌 그룹 Hey! Say! JUMP의 멤버 1991년 가영: 한국의 가수, 스텔라의 멤버. 찰리 푸스: 미국의 가수 1992년 - 박지원: 대한민국의 모델 1995년 - 미나세 이노리: 일본의 성우 1996년 차윤지: 한국의 가수 박세준: 한국의 포켓몬스터 게이머 1998년 - 주스 월드: 미국의 래퍼(~2019년) 2000년 - 오사키 이치카: 일본의 배우 2001년 - 카키자키 메미: 前 일본 아이돌 그룹 히나타자카46의 멤버 가루 - 뿌까 감우 - 원신 나루세 코바토 - Summer Pockets 도라미 - 도라에몽 럭키 글로버 - KOF 시리즈 로렌초 - 큐티클 탐정 이나바 루크 헌트 - Disney Twisted Wonderland 무카에 우오리 - 음악소녀 미나즈키 코토코 - 도키메키 메모리얼 2 미하라 코즈에 - 스쿨럼블 밀라 네브라스카 - 4LEAF, 테일즈위버 사나다 류 - 너에게 닿기를 사쿠라지마 마이 - 청춘 돼지 시리즈 스기야마 하루오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오리가미 아카라 - 스쿨걸 스트라이커즈 우타 - 도쿄 구울 지무유 - 걸카페건 코노하타 미사 - 사랑하는 소행성 키타미 유즈 -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토베 마나부 - 용자지령 다그온 토키노 리카 - 원반황녀 왈큐레 호오노키 토오야 - 아이★츄 호조 마도카 - 우에다 전철 히나타 나츠미 - 개구리 중사 케로로 코마고메 아즈즈 - 전익의 시그드리파 824년 - 한유태음력(768년~): 당나라의 문장가 1348년 - 하나조노 덴노(1297년~): 일본 95대 천황 1594년 - 헤르하르뒤스 메르카토르(1512년~): 플랑드르 출신 지리학자, 지도제작자 1814년 - 사드 후작(1740년~): 프랑스의 귀족, 사디즘의 어원이 된 인물 1859년 - 존 브라운(1800년~): 미국의 노예제 폐지론자 1944년 - 사와무라 에이지(1917년~): 일본의 야구선수 1947년 - 장덕수(1894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정치인, 언론인 1966년 - 바이충시: 중국의 군벌, 군인. 1969년 - 클리멘트 보로실로프(1881년~): 소련의 군인, 정치인 1972년 엽문(1893년~): 중국의 무술가, 영춘권의 대가 강용흘(1898년~): 한국계 미국인 문학가 1986년 - 아르비드 퇴른(1911년~): 스웨덴의 전 축구 선수 2003년 - 장효희(1948년~): 한국의 목사, 에어장 2014년 - 죠앤(1988년~): 대한민국의 가수 2020년 -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1926년~): 제20대 프랑스 대통령 팻 패터슨(1941년~):1960~80년대 WWF에서 활약했던 프로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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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1년의 364번째(윤년의 경우 365번째) 날에 해당한다. 1895년 - 조선, 단발령 선포. 1896년 - 필리핀의 독립운동가인 호세 리잘이 처형당함. 1922년 - 소련 설립. 1927년 - 아시아 최초의 지하철 도쿄메트로 긴자선 개통. 1989년 - 한국외환은행법이 폐지되면서 KEB외환은행이 민영화됐다. 1997년 - 대한민국에서 실시한 가장 최근의 사형일. 그 이후로 지금까지 26년째 더 이상 사형은 집행되지 않고 있다. 2000년 -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 개항. 2003년 - 대한민국의 프로축구팀 인천 유나이티드 FC가 창단됐다. 2010년 - 프로게이머 홍진호의 제대. 새해를 2일 남기고.. 2011년 - 미국령 사모아는 표준시를 24시간 앞당기면서 이 날이 존재하지 않았다. 2016년 - 동해선 광역전철 부전역~일광역 구간이 개통됐다. 2019년 - 서울-신창 B급행이 폐지됐다. 2020년 -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석방되었다. 전술했듯이 호세 리잘이 처형된 날이라, 필리핀에선 이날이 '호세 리잘의 날'이다. 성 도나토 성 라이네리오 성 리베리오 복녀 마르가리타 콜론나 성 마르첼로 성 만수에토 성 베누스시아노 성 사비노 성 세베로 성녀 아니시아 성 아니시오 성 아피아노 성 에그윈 성 에우제니오 성 엑스수페란시오 성 호노리오 1884년 - 도조 히데키(~1948년) 1900년 - 마누엘 플레이타스(~1984년): 파라과이의 축구인 1908년 - 쥘 반도렌(~1985년): 프랑스의 전 축구 감독 1917년 - 윤동주(~1945년): 한국의 시인 1929년 - 이소선(~2011년): 전태일 열사의 모친. 대한민국 모든 노동자들의 어머니. 1942년 - 프레드 워드: 미국의 배우 1953년 - 스탠리 투키 윌리엄스: 미국의 범죄자 1958년 - 페드로 코스타: 포르투갈의 영화 감독 1959년 - 하마사키 히로시: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1974년 - 이수근: 한국의 방송인 1975년 신경현: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 타이거 우즈: 미국의 골프 선수 1981년 오지은: 한국의 배우 K.WILL: 한국의 가수 오헬리엉 루베르 1982년 - 요시쿠라 마리 1983년 - 신경선: 한국의 성우 1984년 - 르브론 제임스 1985년 - 이창민: 한국의 성우 1986년 - 엘리 굴딩 1987년 - 전성우: 대한민국의 배우 1988년 나가사와 아즈사 드류 루친스키: 미국의 야구 선수 1989년 - 김태군: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1990년 권희동: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강성우: 한국의 성우 1992년 - 서유나: 한국의 가수, 걸그룹 AOA의 전 멤버 1995년 조슈아: 대한민국의 가수, 보이그룹 세븐틴의 멤버 뷔: 대한민국의 가수,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샤니: 대한민국의 만화가 야콥 멥디: 샌드박스 게이밍의 감독 1996년 - 김태상: 대한민국의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Doinb' 1998년 - 우에무라 아카리: 일본의 가수. Juice=Juice 멤버 베르톨트 후버 - 진격의 거인 사루토비 코노하마루 - 나루토 에드워드 엘릭 - 강철의 연금술사 치쿠라 나오 - 첫사랑 한정 콘 - 블리치 크레덴 류진 - CV ~캐스팅 보이스~ 후마 유키 - 미소녀 닌자 모험기1 히비노 후미 - 하야테처럼! 유키 - 테일즈런너 1525년 - 야코프 푸거(1459년~): 독일의 은행가, 자산가 1691년 - 로버트 보일(1627년~): 아일랜드 출신의 영국 과학자 1803년 - 프랜시스 루이스(1713년~): Francis Lewis, 미국의 정치인 1896년 - 호세 리잘(1861년~): 필리핀의 독립운동가 1908년 - 강관수(?~): 한국의 독립운동가 1925년 - 쉬수정(1880년~): 중화민국의 군벌 1945년 송진우(1890년~): 대한민국의 정치가, 독립운동가, 언론인 쥘 파파(1905년~): 벨기에의 전 축구 선수 1947년 - 한 판 메이헤런(1889년~): 네덜란드의 위작 작가 1977년 - 아메리코 테소리에레(1899년~):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1997년 - 대한민국의 사형수 23인 2006년 - 사담 후세인(1937년~): 이라크의 독재자 2011년 - 김근태(1947년~) 2012년 김원빈(1935년~): 대한민국의 만화가 황수관(1945년~) 2013년 - 존 도미니스(1921년~): John Dominis, 미국의 사진가 데긴 소도 자비, 요한 이브라힘 레빌 - 기동전사 건담 빈센트 랄로 - 도박마-거짓말 사냥꾼 바쿠
175.202.1.41,112.211.17.158,star9001,218.239.3.198,fixer,220.93.239.120,114.203.75.147,관리자,upjk,125.180.218.202,wotomy,180.65.131.238,vanguard,minc7186,125.138.76.242,gr22n,omega4504,cosmos1804,ahajakal,jeva5812,qewin,kgs,yjbyeon11,aszxy7741q,121.152.191.23,cheldo,r:ahn3607,cyj0821aa,59.13.221.21,124.51.164.11,49.170.61.164,umi,r:camellia0726,asumikana,122.36.246.227,112.160.28.144,112.161.122.119,uijeongbu_railfan,r:lee1732e,dldntjr030,fullmoon0530,albert_einstein,puff3447,112.171.243.54,2607:fea8:4cc0:f:a9f6:f5da:c933:b102,tseri,yanggo1038,yfbjkfx,67.250.90.203,kwater0828,123.199.43.48,119.203.118.239,218.52.96.67,hongrjtms,jaegyo1229,tical,afdgjthrwsmnrbw,lllllllllll,osanpark,222.97.47.11,goldenbellwoman,nanobyeol,1.251.99.62,yoel91,121.131.165.53,110.11.72.98,j920204,asia,pureum1103,r:werk95,adrien2541,izone1201,112.148.30.108,121.179.146.222,59.9.187.179,1.220.116.146,r:khj3000k,jooyoungs84,59.152.172.83,211.117.236.76,183.101.131.246,namubot,r:guylian,dreamsbox,182.211.146.184,kimhanaid,220.116.145.125,110.47.73.90,211.200.20.127,175.198.182.185,kimhw85,sasquatch,kkhz93,khyowon1230,cocapepper,116.37.77.117,kdga,jimmy1223,samduk,77.245.70.50,210.104.250.41,durphy,112.148.37.150,meatloaf,haveangel,121.187.8.80,cujas
12월 31일
1년의 365번째(윤년의 경우 366번째) 날에 해당하며, 1년의 마지막 날이다. 따라서 다음 날이 다음 해이다. 12월 31일에는 출생연도가 같으면 생일에 상관없이 나이가 항상 같다.(세는나이, 연 나이, 만 나이 모두 해당) 또한, 연 나이가 곧 만 나이가 되는 날이다. 12월 31일을 제외하면 출생연도가 같아도 나이가 다른 경우가 반드시 존재하게 된다. 1923년 - 채견유 부대가 토벌되면서 담조전쟁이 차오헝티의 승리로 끝났다. 1927년 - 서울특별시(당시 경성부)에서 -23.1 °C의 최저 기온이 관측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역대 최저 기온으로 기록되어 있다. 1948년 - 서울에 기상관측 이래 가장 늦은 첫눈이 내렸다. 1961년 - KBS TV가 채널 9번을 통해 첫 전파를 쏘아올렸다. 훗날 이 채널은 1980년 12월 1일 KBS 2TV가 출범하면서 KBS 1TV로 명칭을 바꾸게 된다. 언론통폐합으로 인해 TBC TV가 KBS와 합쳐지면서 생긴 채널 1980년 - 국가정보원의 전신이자 중앙정보부의 후신인 국가안전기획부가 만들어졌다. 1995년 - 수인선 협궤열차가 여러 번의 노선 축소를 거쳐 최종 폐선되었다. 이후 2012년 6월까지 수인선 철도는 잠시 모습을 감추었다. 1996년 - 디아블로 1이 처음으로 배틀넷에 연결되었다. 2000년 - KBS 대하드라마 태조 왕건의 전설적인 밈인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는가가 80회에 방영되었다. 심지어 그 날은 20세기의 마지막 날이었다. 2003년 - 코레일로지스가 설립되었다. 2004년 - 방송위원회의 재허가 추천 거부로 인하여 경인방송의 TV 방송이 종료되었다. 2005년 - 넥슨의 게임 택티컬 커맨더스의 한국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2012년 야후! 코리아가 한국에서 완전히 철수했다. 이 날 오전 4시에 대한민국의 지상파 아날로그 방송이 완전히 종료되었다. 1956년 HLKZ-TV가 대한민국 최초로 아날로그 텔레비전 전파를 발사한 지 56년 만의 일이었다. 2013년 DJMAX TECHNIKA 3의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2015년 넷마블의 온라인 게임 그랜드체이스의 대한민국 정식 서비스가 오후 12시를 기점으로 종료되었다. 넥슨의 온라인 게임 큐플레이의 정식 서비스가 오전 1시를 기점으로 종료되었다. 2016년 iQue player의 인터넷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KBL 농구영신 경기가 처음으로 열렸으며, 해당 경기는 역대 대한민국 프로스포츠 중 가장 늦게 시작한 경기로 기록되었다.(22시) 2017년 제주 추자도 해상 인근에서 어선이 전복되어 사고가 발생했고, 총 탑승 인원 8명 중 1명 사망, 2명 실종 그리고 5명이 구조되었다.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에서 광주 아파트 화재 사고가 발생하여 3남매가 사망했다. 2018년 남성 아이돌 그룹 Wanna One의 정식 계약이 만료되었다. 장기하와 얼굴들이 해체했다. 분당선이 청량리역까지 연장개통되었다.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의사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발병이 세계보건기구에 보고되었다. 2020년 파파이스가 26년 만에 국내 사업을 종료했다. 포트리스2가 서비스 종료되었으며, 포트리스 V2가 얼리 엑세스로 출시되었다. 모바일게임 고스트 시그널과 애프터라이프가 서비스 종료했다. 여성 아이돌 그룹 구구단이 해체했다. 인천시 시내버스 개편이 시행되었다. 2015년 - 서드 임팩트가 시작되었다. 한국에서는 비공식적으로 이 날 태어난 사람들은 하루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한 살을 더 먹은 사람으로 간주한다. 단, 이는 세는나이에 근거했을 경우에만 해당한다. 이 경우를 나타내는 말이 '\'앰한나이''이다. 매년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가는 새해맞이 행사로 보신각을 비롯해서 전국적으로 제야의 종을 타종한다. 한국 KBS 2TV와 SBS에서는 이 날 연기대상을, MBC에서는 가요대제전을 방영한다. 일본에서는 이 날을 오오미소카(大晦日)라고 하며, NHK에서는 이 날 홍백가합전을 방영한다. 태음력은 29일과 30일이 번갈아 나오기 때문에 12월 31일이 존재하지 않는다. 31일이 태음력에 없는 건 다른 달도 마찬가지. 1972년에 동년 6월 30일에 이은 두 번째 윤초가 추가되었다. 이후 윤초를 추가하는 날짜는 이 두 날짜로 고정. 일부 국가에서는 이 날이 공휴일이다. 에콰도르가 대표적. 한국프로농구에서는 2016년부터 이 날 KBL 농구영신 경기가 열린다. 성 고르넬리오 성녀 골룸바 성녀 노미난다 성 도나타 성 루스티카 성녀 멜라니아 성 미네르비노 성 바르바시아노 성녀 바울리나 성 사비니아노 성녀 세로시나 성 스테파노 성 실베스테르 1세 성 심플리치아노 성 아탈로 성 요한 프란치스코 레지스 성 조티코 성 퀸시아노 성 파비아노 성 포텐시아노 성 폰시아노 성 플로스 성 피니아노 성 헤르메스 성녀 힐라리아 1491년 - 자크 카르티에(~1557년): 프랑스의 탐험가 1571년 - 고요제이 덴노(~1617년): 일본의 107대 천황 1907년 - 라푸엔테(~1973년): 스페인의 전 축구 감독 1908년 - 짐 브라운(~1994년): 스코틀랜드 태생의 미국 축구선수 1921년 - 린 콤튼(~2012년): 미국의 군인 1937년 - 안소니 홉킨스 1941년 - 알렉스 퍼거슨: 스코틀랜드 출신의 축구 감독 1943년 벤 킹슬리: 영국의 배우 존 덴버(~1997년):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1945년 - 임현식: 한국의 배우 1947년 - 이기헌: 한국의 종교인. 천주교 군종교구와 천주교 의정부교구의 제2대 교구장이자 한국천주교 주교회의의 민족화해위원장. 1948년 - 도나 서머: 미국의 가수 1953년 - 제임스 레마: 미국의 배우 1956년 - 김보연: 한국의 배우 1958년 강구한: 한국의 성우 모치즈키 토모미: 일본의 애니메이터 1965년 - 공리: 중국의 배우 1967년 에구치 요스케: 일본의 배우 김민신: 한국의 성우 1968년 - 정두영: 한국의 범죄자 1969년 - 오구로 마키: 일본의 가수 1970년 남성진: 한국의 배우 정석용: 한국의 배우 1972년 - 그레고리 쿠페 1977년 서유정: 한국의 배우 싸이: 한국의 가수 생일이 이 날이었기 때문에 병무청에서 병역비리 징집처분을 서둘러야 했다. 그래서 행정소송이 싸이의 패소로 끝나자마자 바로 재입대 크리.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미국의 기업인, 도널드 트럼프의 장남 1978년 - 율리아 바르수코바 1981년 디에고 산체스 리키 휘틀: 영국의 배우 1982년 - 훌리오 데폴라 1983년 - 신종길: 한국의 야구 선수 1989년 - 후쿠하라 아야카: 일본의 성우 1990년 - 패트릭 챈 1991년 김나영: 한국의 가수 김성철: 한국의 배우 1993년 - 소주연: 한국의 배우 겸 모델 1994년 강상재: 한국의 농구선수 소금새우: 한국의 트위치 스트리머 1995년 김한샘: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GimGoon' 안자이 유카리: 일본의 성우 카와세 마키: 일본의 성우 1996년 박의진: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Untara' M: 대한민국의 가수, 보이그룹 리미트리스의 멤버. 프로듀스 101 시즌2 참가자 1997년 - 찬: 대한민국의 가수, 보이그룹 A.C.E의 멤버 1999년 - 소희: 대한민국의 가수, 걸그룹 ELRIS의 멤버 연도 미상 - 실프: 인터넷 방송인 거란 - 오늘의 순정망화 고북 - 동물의 숲 시리즈 골 D. 로저 - 원피스 기자 클리브 - 사이퍼즈 나나카세 야시로, 지바트마 - KOF 시리즈 노먼 타마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니이쿠라 토모미 - 응석부리는 방법은 그녀 나름대로 레이 펜버 - 데스노트 마츠자카 사토 - 해피 슈가 라이프 바벨 - 아이★츄 박하민 - 랜덤채팅의 그녀 볼드모트(톰 마볼로 리들) - 해리 포터 시리즈 사에키 카츠야 - 귀축안경 사와노구치 사에 - 마법을 쓰고 싶어! 사와무라 다이치 - 하이큐!! 설레임 - 실례지만 잠시 지구 좀 멸망시키겠습니다 세크로이츠 트란켈 나바루스 - 크리퍼스큘 수시 만바바란 -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시라토리 우타노 - 노기 와카바는 용사다 이글 - 스트리트 파이터 아이린 - 아르피엘 아이하라 츠바키 - 온게키 시리즈 아카네자키 리오 - 오메가 라비린스 Z 안즈 - 안즈 야마다 히후미 - 단간론파 시리즈 아사히나 츠바키, 아즈사 - BROTHERS CONFLICT 야나기다 이치노 - 대운동회 오오가미 레이 - CØDE:BREAKER 우라하라 키스케 - 블리치 우류 - 영원한 7일의 도시 유미 - 섬란 카구라 시리즈 종려 - 원신 치토세 센리 - 테니스의 왕자 카스가 이치반 -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코다치 나기 - 대도서관의 양치기 쿠로 - SERVAMP 쿠로누마 사와코 - 너에게 닿기를 코이카와 슌기쿠 - 상주전진!!무시부교 크라우스 V. 라인헤르츠 - 혈계전선 키타시라카와 타마코 - 타마코 마켓 키리야 에리카 - 츠요키스 패트리시아 오브 엔드 - 노라와 황녀와 도둑고양이 하트 페트라 요한나 라게르크비스트 - 아르카나 하트 하누트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하나코이즈미 안 - 언해피♪ 한여름 - 아는사람 이야기 ν-13 - 블레이블루 1469년 - 예종(조선)(1450년~): 조선의 8번째 국왕 1803년 - 프랜시스 루이스(1713년~): Francis Lewis, 미국의 정치인 1877년 - 귀스타브 쿠르베(1819년~): 프랑스의 화가 1947년 - 아이신기오로 짜이전(1876년~): 청나라 황족. 1969년 - 구인회(기업인)(1907년~) 1972년 - 로베르토 클레멘테(1934년~):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야구 선수 1981년 - 코스텔 러둘레스쿠(1896년~): 루마니아의 전 축구 감독 2020년 - 토미 도허티(1928년~): 스코틀랜드의 전 축구감독 기렌 자비, 키시리아 자비 - 기동전사 건담 메로프 곤트 - 해리 포터 시리즈 톰 리들의 어머니며 톰을 낳고 쇠약해진 몸이 견디지 못해 사망. 성냥팔이 소녀 - 성냥팔이 소녀 2015년 - 아카기 리츠코, 카츠라기 미사토 등 서드 임팩트로 희생당한 사람들 - 신세기 에반게리온 한아름 - 두근두근 내 인생(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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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2일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다음날인 가상의 날짜며 이러한 특성으로 여러 문화 작품의 제목으로 쓰이고 있다. 만약 이 날이 생긴다면 한 해의 366번째 날(윤년은 367번째 날)이 된다. 12월 32일을 맞이할 가능성은 현생에서는 없다. 나중에 태양이 적색 거성 단계에 도달하면서 지구 궤도가 뒤쪽으로 밀려날 때 약간 가능성이 있기는 하겠지만, 그렇게 되려면 지금으로부터 최소 75억년은 있어야 한다. 2010년도 예산안을 국회에서 2009년 12월 31일 자정을 2시간 넘겨 처리했을 때, 12월 32일 국회라는 말이 언론에서 쓰인 적이 있다. 예시로는 18대 국회 때가 있다. 가수 별의 데뷔곡이자 데뷔 앨범. 2002년 10월 발매. 곡으로서 12월 32일은, 올해가 가기전에 돌아온다는 사람이 돌아오지 않자 1월 1일을 12월 32일로, 다음날을 33일로, .... 해서 새해가 오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고 기다리겠다는 줄거리이다. 라디오 등에서도 연말에 자주 흐르는 곡이다.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 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다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 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 1월 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니가 올 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힘들 걸 알지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나의 말을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냐고 기다려 준다면 나는 곧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거라고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내 가슴은 조금씩 설레였고 첫눈이 아름답게 내리던 날 니가 올 때가 됐다 생각했어 하지만 올해가 다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 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 1월 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니가 올 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12월이라고 노래 12월 32일의 후속곡은 2006년에 '물풍선 (12월32일 그 이후…)'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결국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다. 1월에 전역하는 군인들은 정말 이노래 싫어한다. 특히 이 노래가 인기를 끌던 2002년 11월 당시, 2003년 1월 전역 군번은 진짜 이 노래 싫어했다. 2002년 11월 30일 생방송 음악캠프에서 1위를 차지했다. 32 декабря 러시아의 코미디 영화로 2004년 출시되었다. 32 ธันวา 태국의 코미디 영화로 2009년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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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1년의 337번째(윤년의 경우 338번째) 날에 해당한다. 1775년 - 조선에서 서명선이 홍인한 배척소를 올림. 1950년 - 서부전선의 유엔군, 숙천과 순천에서 철수. 중공군 평양 목표로 남하 태세. 1965년 - 비틀즈의 6번째 정규앨범 Rubber Soul 발매 1984년 - 인도에서 보팔 가스 누출 사고 발생. 1987년 - 중부고속도로의 서울-청주 구간이 개통되면서 완공되었다. 1994년 -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이 RIDGE RACER와 함께 일본에서 처음 출시되었다. 2001년 - 현역 고3(1983년생)과 N수생이 치른 200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었다. 2008년 - GTA 4가 PC버전으로 출시되었다. 2014년 - 현역 고3(1996년생)과 N수생이 차른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었다. 2016년 -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시위가 열렸다. 전국에서 232만명이 참가했으며, 이는 70여년 헌정사상 최대치다. 2017년 - 인천 영흥도 해상에서 영흥도 낚싯배 전복 사고가 일어났다. 2018년 - 사법농단 의혹으로 박병대, 고영한, 두 전 대법관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전직 대법관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으로는 최초의 사례다. 2019년 - 판타지오의 서프라이즈 U 배우 차인하(이재호)가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2020년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인해 2주 연기되어, 현역 고3(2002년생)과 N수생들이 이 날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렀다. 2011년 - 페르소나 4의 자칭 특별수사대가 의기투합해 광대 커뮤가 10랭크로 올랐다. 10랭크로 올리기 위해서는 이 날 나마타메 타로를 어떻게 할 거냐라는 하나무라 요스케의 질문에 이렇게 답하자. 잠깐 기다려-아직 모르는 일이 있다-나마타메의 본심-뭔가 걸린다-우리들은 뭔가 오해하고 있다-침착해 나마타메 타로를 텔레비전에 넣어버리면 나중에 나마타메가 시체로 발견되면서 사건은 미제로 남고 그 이듬해 봄 도지마 료타로는 나나코도 아내도 조카도 없는 집에서 앞으로 쭉 혼자서 지내게 된다. 그리고 이나바시에서는 두 번 다시 맑은 하늘을 볼 수 없게 된다. 그렇게 선과 악의 모든 실체를 가린 안개는 영원히 걷히지 않을 것이다. 한번쯤 나마타메를 죽이고 배드 엔딩을 본 후에 죽이기 이전의 상태를 로드해서 다시 하기를 권한다. 또 나마타메를 죽이는 걸 반대했어도 동료들을 납득시키지 못하면 약간 전개는 다르지만 역시 배드엔딩으로 직결된다. 이 경우 나나코는 살아나지만 주인공의 전학때까지 퇴원하지 못하고, 사건은 나마타메가 범인이라는 식으로 흘러가지만 나마타메 본인은 살인에 대해 부정하고 있는데다 입증이 힘들다고 하는 상황이 된다. 나중에 진범 추리를 3번 틀려도 이 배드엔딩이 나온다. 포항공과대학교 개교기념일 소비자의 권리 의식을 신장시키고, 소비자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12월 3일이다.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은 1962년 3월 15일, 당시 미국의 대통령이던 존 F. 케네디가 '소비자보호에 관한 특별교서'를 발표하면서 소비자의 4대 권리를 선언한 날을 기념해 이 날을 소비자권리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한국은 1970년대 중반까지 소비자의 날이 없다가, 1979년 12월 3일 '소비자보호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자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에서 이 날을 소비자의 날로 정해 매년 행사를 개최했으며,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것은 한참 뒤인 1997년 5월 9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면서부터다. 성 루치오 성 마우로 성 미로클레 성 비리노 성 스바니야 성 아그리콜라 성 야손 성 카시아노 성 클라우디오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녀 힐라리아 1869년 - 이시영(~1953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1880년 - 페도르 폰 보크(~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의 원수 1889년 - 월튼 워커(~1950년): 미국의 군인 1918년 - 홍영기(~1999년): 前 대한민국의 국회 부의장 1920년 - 조지훈(~1968년): 대한민국의 시인 1940년 - 일본의 사진 작가 시노야마 기신 1948년 오지 오스본: 블랙 사바스 멤버 이성(성우): 대한민국의 성우 1956년 - 김광재(~2014년): 前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1960년 줄리앤 무어: 미국의 배우 최태원: 대한민국의 기업가 1961년 김성래: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 타카마츠 신지: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1963년 - 카토키 하지메: 일본의 메카닉 디자이너 1965년 - 카타리나 비트: 독일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1966년 - 김일(성우)음력(~2018년): 대한민국의 성우 1967년 - 김화수: 대한민국의 가수, 티삼스의 보컬. 1968년 마츠오카 케이스케: 일본의 추리 소설 작가 송인배: 대한민국의 정치인 1969년 - 강용석: 대한민국의 변호사, 방송인, 前 국회의원 1975년 - 힐러리 해그: 미국의 성우 1979년 - 김정열: 前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1980년 - 단 미츠: 일본의 배우 1981년 김사랑: 대한민국의 록 뮤지션 다비드 비야: 스페인의 축구 선수 김정운: 대한민국의 배우 1982년 - 황치열: 대한민국의 가수 1985년 - 아만다 사이프리드: 미국의 배우 1988년 - 김지온: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1991년 - 우스이 마사히로: 일본의 배우 1991년 하스미 쿠레아: 일본의 AV 배우 한요한: 한국의 래퍼, 작곡가 1992년 - 이민규: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소속의 배구선수. 1993년 - 눈쟁이: 대한민국의 스트리머 1994년 - 세리자와 유우: 일본의 성우 1995년 서재원: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출신 무용가 이리야마 안나: 일본의 아이돌 그룹 AKB48의 멤버 1997년 이호성: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Edge' 루: 걸그룹 네이처의 멤버 Plum: 대한민국의 뉴에이지 작곡가 1999년 - 무라카와 비비안: 일본의 아이돌 그룹 HKT48의 멤버 2000년 노시환: 한화 이글스 소속의 야구 선수. 이상영: 한국의 야구 선수 2002년 - 예린 :걸그룹 비타민엔젤 멤버 개리 케이스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귀도 미스타 - 죠죠의 기묘한 모험 나카이 카즈마 - 레코러브 노노하라 아카네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더크 스트라이더, 데이브 스트라이더 - 홈스턱 도로시 올브라이트 - 아르카나 하트 라몬 - KOF 시리즈 리르 에류엘 - 그랜드체이스 리르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리 윤파 - 구슬대전 배틀비드맨 마이키 푸콘 - 푸콘 가족 미루파 - 투하트2 미야우치 렌게 - 논논비요리 미카게 히소카 - A3! 미토베 린노스케 - 쿠로코의 농구 빅터 하스 - 사이퍼즈 사다토 아야노 - 용왕이 하는 일! 사사세가와 사사미 - 리틀 버스터즈! 사에구사 키이 - 아이카츠! 사에바 신 - 보이 프렌드(베타) 반짝이는 노트 산젠인 나기 - 하야테처럼 센푸지 유지로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시마다 이즈미 - 걸 프렌드(베타) 아마츠 토코 - maginal skip 아사히나 우쿄 - BROTHERS CONFLICT 요조라 아케루 - 단간론파 블로우백 유메노 히미코 -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 신학기- 이리에 쇼이치 -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이리에 쿄스케 - 쓰르라미 울 적에 이타노 요리코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정령지 - 플러스 내 기억 속의 이름 제트 블랙 - 카우보이 비밥 카가리 슈세이 - PSYCHO-PASS 카시쿠라 아이리 -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 1 코사카 치히로 - 신만이 아는 세계 키요카와 노조미 - 도키메키 메모리얼 토오야마 린 - NEW GAME! 트와일라잇 스파클 -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 Sweet and Elite 방영일 기준. 하기리 카나메 - 유유백서 하야사카 아카리 - 고백실행위원회 ~연애 시리즈~ 후타가와 하루 - Re CATION ~Melty Healing~ 히나기쿠 루루 & 히나기쿠 라라 - 후타코이 히이라기 시오리 - 달려나가라★청춘 스파킹! 312년 - 디오클레티아누스(244년~): 로마 제국의 황제 영어 위키백과에 의하면 자살이라고 한다. 더구나 당시에는 제정성립 이후 최초로 '자의로' 퇴위했다. 즉, 전직 황제 상태로 사망한 것. 나중 동로마 시대에도 죽기 전에 퇴위해서 전직 황제의 몸으로 세상을 떠난 경우는 많으나, 대부분이 (반)강제로 퇴위'당한' 것이다. 그야 황제의 자리는 호랑이와 같아서 한 번 타면 스스로 내리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니까. 1894년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1850년~): 영국의 소설가 1919년 -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1841년~): 프랑스의 화가 1985년 - 오상원(1930년~): 대한민국의 소설가 1999년 - 스캣맨 존(1942년~): 미국의 가수 2009년 - 리처드 토드(1919년~): 영국의 배우 2014년 - 배주(1980년~): 대한민국의 서양화가, 레고 화가 2015년 스캇 웨일랜드(1967년~): 미국의 록밴드 스톤 템플 파일럿츠의 보컬 이병곤(1961년~): 대한민국의 소방관, 서해대교 화재현장에서 순직 2019년 - 차인하(1992~) - 대한민국의 배우 2020년 - 앙드레 가뇽 - 캐나다 퀘벡 주 출신의 작곡가/피아니스트 오카 타카오 - 역전재판 시리즈
211.114.22.143,star9001,116.32.75.89,218.239.3.198,114.203.135.51,61.75.23.72,121.125.33.18,omudoson,sanbada,wotomy,180.65.131.238,guylian,ktg0330,58.235.223.164,211.253.82.235,114.204.251.112,kiri,cosmos1804,road_otaku,tiger00596,183.108.158.203,61.79.195.112,jeva5812,182.216.65.221,182.209.91.60,ennilyriaf,dlqhdwns1995,211.197.158.121,58.127.107.180,r:camellia0726,asumikana,211.207.37.58,119.70.108.247,tole9545,122.34.141.146,amis,110.9.248.153,1.245.66.103,110.9.102.42,elsword69j,r:rikka0621,hirate,simjh100435,59.16.113.90,r:perfectsonic,175.119.9.57,r:dodookd,125.251.223.210,122.42.113.152,203.171.163.21,harumiolove,112.145.130.20,sogks,deadshot,firstblack,93.255.34.144,59.13.252.131,125.177.209.207,175.115.214.124,211.243.228.131,atomyk,owb101,1.237.202.184,118.221.38.37,218.152.176.12,203.90.54.110,jini3442,110.11.208.151,reviseandadd,122.36.116.27,221.159.10.125,helenah97,mrsloane,jaegyo1229,2001:2d8:e756:f6ba::123:966,122.32.36.23,statue,ryu114,goldenbellwoman,211.61.23.82,dud558,pqpqpqpqpq,39.118.14.26,112.148.164.70,r:souther,chockcm,asia,27.119.150.235,221.151.250.130,221.156.232.71,adrien2541,110.12.61.192,apollonique,guseo051,211.189.124.103,59.9.187.179,125.178.145.102,junu0704,183.101.131.246,218.52.11.46,namubot,r:guylian,amasia,kimhanaid,211.222.181.245,kkhz93,hanf21111,thumper,jy262144,kjw082427,118.221.102.126,222.112.45.157,sparklight,jimmy1223,182.216.205.134,220.76.96.176,samduk,210.100.201.31,1.233.56.109,h6895h,taerim1120,tkatkswnd,cujas
12월 4일
1년의 338번째(윤년의 경우 339번째) 날에 해당한다. 1950년 - 중국군의 개입으로 대한민국 국군과 국제 연합군이 평양에서 수십만 명의 평양 피난민들과 함께 철수했으며 북한과 중국 간 조중련합사령부가 창설되었다. 1980년 - 영국의 락밴드 레드 제플린 공식 해체. 1991년 - 미국의 팬 아메리카 항공이 파산. 2003년 - 현역 고2(1986년생)을 대상으로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평가가 시행되었다. 2018년 - 경기도 고양시 백석동에서 온수배관 파열 사고 발생. 2019년 - 현역 고3(2001년생)과 N수생이 응시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었다. 단,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에게는 배부되지 않았다. 2020년 - 모바일게임 쿠키런 킹덤이 사전예약을 시작하였다. 성 마루타 성 멜레시오 성녀 바르바라 성 베르나르도 성 안논 성 오스문도 성 요한 성 요한 칼라브리아 성 테오파네 성 펠릭스 1890년 - 궈타이치(~1952년): 중화민국의 외교관 1892년 - 프란시스코 프랑코(~1975년): 스페인의 독재자 1894년 - 쑹쯔원(~1971년): 중화민국의 정치인, 외교관, 기업가. 1923년 - 구민음력: 대한민국의 성우 1929년 - 도리스 로버츠(~2016년): 미국의 배우 1930년 - 곽정환(~2013년): 한국의 영화 제작자 1932년 - 노태우: 대한민국의 제13대 대통령 1940년 - 규마 후미오: 일본의 정치인 1941년 - 박정훈(정치인): 대한민국의 정치인 1946년 - 이노우에 요우(~2003년): 일본의 성우 1951년 - 이상돈: 대한민국의 정치인. 대학 교수. 1958년 - 강명도: 북한 출신의 탈북자, 대학 교수 1961년 - 챠후린: 일본의 성우 1969년 - JAY-Z: 미국의 래퍼 1970년 - 김희정: 대한민국의 배우 1972년 미야무라 유코: 일본의 성우, 배우 야나기하라 미와: 일본의 성우 1973년 - 타이라 뱅크스: 미국의 패션모델 1981년 - 배수연: 대한민국의 기상캐스터 1982년 - 닉 부이치치: 호주의 설교사 1983년 - 김경록: 대한민국의 가수, 그룹 V.O.S의 멤버 1985년 - 김회성: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1987년 동호형: 트위치 스트리머 신유진(아나운서):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1992년 진: 한국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블레이크 스넬: 미국의 야구 선수 1996년 - 다리아 스밧코브스카야: 러시아의 前 리듬체조 선수 1999년 김도연: 대한민국의 걸그룹 I.O.I 출신의 현 위키미키의 멤버 미나: 대한민국의 걸그룹 I.O.I 출신의 현 구구단의 멤버 2000년 - 보예: 대한민국의 유튜버 채널 2001년 - 이진솔: 대한민국의 걸그룹 APRIL의 멤버 2003년 도아: 대한민국의 걸그룹 FANATICS의 멤버 도영(트레저): 대한민국의 보이그룹 트레저의 멤버 2004년 - 김채연: 대한민국의 아역 배우, 아이돌 그룹 버스터즈의 前 멤버 BanG Dream! - 하나조노 타에 HELIOS RISING HEROES - 키사라기 렌 도사의 무녀 - 시치노사토 코후키 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s Side - 스즈카 카즈마 러브히나 - 사라 맥도걸 레이브 - 레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오베디아 스탠 매지컬 데이즈 - 노라 머나먼 시공 속에서 1, 2 - 아크람 스노우레인 - 서지훈 스도리카 - 파티마 타카하 신세기 에반게리온 -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 - 마유즈미 후유코 어쌔신 크리드 3 - 헤이덤 켄웨이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 메구밍 주문은 토끼입니까? - 카후우 치노 테니스의 왕자 - 니오 마사하루 투하트2 - 시루파 홈스턱 - 로즈 라론드, 록시 라론드 1574년 - 레티쿠스(1514년~): 오스트리아의 수학자, 천문학자 1642년 - 리슐리외(1585년~): 프랑스의 정치가 겸 성직자 1696년 - 메이쇼 덴노(1624년~): 일본 에도 막부의 제 109대 천황 1679년 - 토마스 홉스(1588년~): 영국의 정치철학자 1942년 - 나카지마 아쓰시(1909년~): 일본의 소설가 1981년 - 소일로 살돔비데(1905년~): 우루과이의 축구선수 2011년 - 소크라치스(1954년~): 브라질의 축구선수 겸 의사 2012년 - 베시 베리 쿠퍼(1896년~): Besse Berry Cooper, 2012년 기준 세계 최장수 여성(116세) 2014년 - 황현주(1966년~): 대한민국의 배구 감독 팀 포트리스 2 - 스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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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1년의 339번째(윤년의 경우 340번째) 날에 해당한다. 1929년 - 탕성즈가 호당구국 4로군 총사령관에 취임, 장당전쟁 발발. 1950년 - 국군과 유엔군이 평양을 철수하자 북한군과 중공군이 평양으로 진격했다. 1968년 - 국민교육헌장이 선포됐다. 다만 후술하다시피 2003년 해당 헌장이 폐지됐다. 2003년 -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고1(1987년생)을 대상으로 2003학년도 12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2014년 - 조현아 당시 대한항공 부사장이 일으킨 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이 발생했다. 2015년 12월 민중총궐기가 발생했다. 부산 아이파크가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수원 FC에게 0:2로 패하면서 기업구단 최초로 2부리그 강등을 당하게 되었다. 이후 부산이 다시 올라오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2018년 위트랜드가 개설되었다.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천리안 2A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현역 고3(2000년생)과 N수생이 치른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이 발표되었다. 단,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에게는 배부되지 않았다. 2020년 - 조디악 킬러가 1969년 11월 8일에 보낸 암호 편지가 51년만에 해독된 날이다. 2015년 - μ’s 파이널 라이브 논란이 발생했다. 무역의 균형 발전과 무역입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1964년 11월 30일 수출 1억달러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박정희 대통령이 제정했던 '수출의 날'이 무역의 날인 전신이다. 그러다 수출과 수입을 균형화를 통한 무역의 균등 성장을 꾀하기 위해 1987년부터 무역의 날로 이름을 바꿨다. 2011년에는 대한민국의 무역규모가 세계에서 9번째로 1조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참고기사 그리고 그 해 12월 5일에 진짜로 무역 규모가 1조달러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무역의 날은 2011년부터 11월 30일에서 12월 5일로 조정되었다. 무역의 날 행사는 경제단체 중 한 곳인 한국무역협회가 관장하며 대통령이 참석하는 것이 관례다. 한때 교과서 첫 페이지에 실릴 정도로 위상이 높았던 박정희 정부의 프로파간다 문헌 국민교육헌장이 1968년 이날 선포됐고 한동안 정부기념일로 이 날을 기렸다. 그러나 박정희 정부의 반공 독재교육의 산물이라는 이유로 초·중·고교 교과서에서도 삭제되는 등 국민의 의식이 바뀌어가고 있어 2003년 11월 27일 20차 개정(대통령령 제18143호) 때 폐지되면서 흑역사가 되었다. 성 그라토 성 니체시오 성 달마시오 성 바소 성 사바 성 아나스타시오 성 요한 성 요한 알몬드 성 유스티니아노 성 율리오 성녀 크리스티나 성녀 크리스피나 성 크리스피노 성 펠리노 성 펠릭스 성녀 포타미아 37년 - 네로(~68년): 로마 제국의 5대 황제 1686년 - 니콜라스 스테노: 네덜란드의 과학자이자 성직자 1782년 - 마틴 밴 뷰런: 뉴욕의 11대 주지사이자 미국의 10대 국무장관, 미국의 8대 부통령이며 미국의 8대 대통령 1833년 - 최익현음력(~1906년): 조선의 정치인,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1839년 - 조지 암스트롱 커스터(~1876년): 미국의 군인 1901년 베르너 하이젠베르크(~1976년): 독일의 물리학자 월트 디즈니(~1966년): 미국의 애니메이터, 영화감독, 사업가 1906년 - 안익태(~1965년): 애국가를 지은 한국계 스페인인 작곡가 1908년 - 루이 베르시프(~1988년): 벨기에의 축구선수 1911년 - 브와디스와프 슈필만(~2000년): 폴란드의 피아니스트 1927년 - 푸미폰 아둔야뎃(~2016년): 태국의 국왕 1932년 - 리틀 리처드(~2020년): 미국의 가수 1934년 - 이한택: 한국의 성직자, 천주교 의정부교구의 초대 교구장이자 은퇴사제. 1937년 - 김영옥: 대한민국의 배우, 성우 1943년 - 염수정: 한국의 성직자, 가톨릭 추기경 1946년 - 호세 카레라스: 스페인의 성악가 1954년 - 홍준표: 대한민국의 정치인 1964년 - 박주봉: 대한민국의 배드민턴 선수 1966년 - 이승철: 대한민국의 가수 1968년 - 후치자키 유리코: 일본의 성우 1972년 히로에 레이: 일본의 만화가 장성호(성우): 대한민국의 성우 1973년 - 서선주: 대한민국의 성우 1980년 - 이토 시즈카: 일본의 성우 1983년 - 이말년: 대한민국의 웹툰 만화가 1984년 - 나탈리아 고둔코: 우크라이나의 前 리듬체조 선수 1985년 김준영: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KEIKO: 일본의 가수, Kalafina의 멤버 1987년 - seri: 대한민국의 웹툰 작가이자 국어 교사. 본명은 이가영. 1989년 유리(소녀시대): 소녀시대의 멤버 예원: 대한민국의 아이돌 가수, 쥬얼리의 멤버 1991년 바보사카타: 니코니코 동화의 남성 우타이테 크리스티안 옐리치: 미국의 야구선수 1995년 앙토니 마르시알: 프랑스의 축구선수 케이틀린 오스먼드: 캐나다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화랑: 한국 아이돌 그룹 스펙트럼의 멤버. 1996년 - 야나기하라 카나코: 일본의 성우 1998년 - 설영우: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1999년 - 세아: 걸그룹 하이틴의 멤버 2000년 - 수빈: 아이돌 TXT 멤버 2003년 - 은호: 보이그룹 NTX의 멤버 2006년 - 크누트(~2011년): 베를린 동물원의 마스코트였던 북극곰 금혜현 - 길티기어 시리즈 니시키 아야카 - 코이모모 담당 성우와 생일이 같다. 박다희 - 검은방 를르슈 람페르지 -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미즈노 미도리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마데라 유키오 - 천사가 없는 12월 아가타 소지로 - 스켓 아카아시 케이지 - 하이큐!! 에드워드 벅 - 헤일로 시리즈 오쿠무라 하루 - 페르소나 5 와타라이 카즈미 - 도키메키 메모리얼 3 요시노 유스케 - 클라나드 임대현 - 랜덤채팅의 그녀 카구라자카 시키 - Starry☆Sky 크로울리 유스포드 - 종말의 세라프 크롬 도쿠로 -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키노 마코토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케이아스 - 언더나이트 인버스 청 - 엘소드 최준우 - 랜덤채팅의 그녀 츠쿠요미 리쿄 - 보이 프렌드(베타) 하루카 - 베이비 프린세스 히요시 와카시 - 테니스의 왕자 SD건담 삼국전 - 유비 건담 설정상이 아니라 영웅격돌편 코믹스 뒷편 후기를 보면 실제로 2006년 12월 5일에 이 캐릭터가 만들어졌다는 추측. 야마나카 이노진 - 보루토 리즈벳 크라운 - 전익의 시그드리파 1348년 - 충목왕음력(1337년~): 고려의 29대 국왕 1791년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년~):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1870년 - 알렉상드르 뒤마(1802년~): 프랑스의 소설가 1891년 - 페드루 2세(1825년~): 브라질의 2대 황제 1926년 - 클로드 모네(1840년~): 프랑스의 화가 1965년 - 더글러스 M. 웹스터(1941년~): 미국의 군인, 필리핀해 핵폭탄 분실사고의 해당 기체 파일럿 1969년 - 바텐베르크의 공녀 앨리스(1885년~): 그리스와 덴마크의 왕자비, 필립 마운트배튼의 어머니 1992년 - 가네다 마사야스(1920년~): 일본의 야구선수 2010년 - 리영희(1929년~): 대한민국의 언론인, 학자, 사회운동가 2012년 - 오스카르 니에메예르(1907년~): 브라질리아 설계에 참여한 브라질의 건축가 2013년 - 넬슨 만델라(1918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전 대통령 2014년 - 파비올라 데 모라 이 아라곤(1928년~): 벨기에의 왕비 2015년 - 최갑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018년 - 다이너마이트 키드 (1958년~): 영국의 전 프로레슬러 린드 L. 테일러 - 데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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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1년의 340번째(윤년의 경우 341번째) 날에 해당한다. 1928년 - 콜롬비아에서 바나나 학살이 일어났다. 1950년 - 평양 철수로 북한이 수도 평양을 수복했다. 1979년 - 최규하가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대한민국 제10대 대통령으로 선출됨과 동시에 대통령 임기를 시작했다. 2016년 - 2016 국회 재벌총수 청문회가 열렸다. 2017년 - 2018 수능 성적이 이 날 통지될 예정이었지만 12월 12일로 연기. 2018년 - 박병대, 고영한 전 대법관이 사법농단 의혹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전직 대법관이 영장심사를 받은 건 대한민국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2020년 - 하야부사의 후계기, 하야부사2가 지구로 귀환했다. 성 니콜라오 성녀 다티바 성녀 디오니시아 성녀 레온시아 성녀 마리아 카르멘 살례스 성 마요리코 성 베드로 파스카시오 성 보니파시오 성 아브라함 성녀 아셀라 성 에밀리아노 성녀 제르트루다 성 테르시오 성 폴리크로니오 1421년 - 헨리 6세(~1471년): 잉글랜드, 프랑스의 왕 1536년 - 송강 정철음력(~1593년): 조선의 정치인 1685년 - 사보이의 마리 아델라이드(~1712년): 부르봉 왕조의 왕족, 부르고뉴 봉작 도팽 루이의 아내, 루이 15세의 어머니 1742년 - 니콜라 르블랑(~1806년): 부르봉 왕조의 의사, 화학자 1778년 - 루이 조제프 게이뤼삭(~1850년): 프랑스의 화학자 1849년 사이온지 긴모치(~1940년): 일본의 12·14대 총리 아우구스트 폰 마켄젠(~1945년): 1차대전 시기 독일의 육군 원수 1875년 - 아서 커리(~1933년): 캐나다의 군인 1886년 - 오카와 슈메이(~1957년): 일본의 극우 사상가 1891년 - 기무라 마사토미(~1960년): 구 일본군 해군 제독 1901년 - 게오르기 말렌코프(~1988년): 소련 최고지도자 1905년 - 필로(~1974년): 브라질 /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1917년 - 딘 헤스(~2015년): 미국의 군인 1925년 - 히가시쿠니 시게코(~1961년) 1933년 - 시시도 조(~2020년): 일본의 배우 1950년 - 히사이시 조: 일본의 작곡가 1953년 - 톰 헐스: 미국의 배우 1956년 - 랜디 로즈(~1982년): 미국의 기타리스트 1958년 와세다 유키: 일본의 정치인 김준: 한국의 성우 1959년 - 이와타 사토루(~2015년): 일본의 게임 개발자, 닌텐도 4대 사장 1962년 - 김보화: 한국의 개그우먼 1963년 나경원: 대한민국의 정치인 은수미: 대한민국의 정치인 1964년 - 홍성헌음력: 대한민국의 성우 1965년 후루카와 모토히사: 일본의 정치인 미즈시마 츠토무: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1968년 - 김어준: 대한민국의 언론인, 딴지일보의 총수 1971년 - 타카하시 나오즈미: 일본의 가수, 성우 1974년 김정아: 한국의 성우 젠스 펄버 1975년 - 오오하라 사야카:일본의 성우 1979년 - 류담: 한국의 코미디언 1980년 문용민: 대한민국의 前 야구선수 야스다 케이: 일본의 아이돌그룹 모닝구무스메의 멤버 1983년 김민정: 대한민국의 성우 박용욱: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1985년 토드 더피 1987년 - 올가 카프라노바: 러시아의 前 리듬체조 선수 1988년 시마자키 노부나가: 일본의 성우 고은아: 한국의 배우 음력 10월 28일. 1989년 - 장혁진: 경남FC소속 축구선수 1992년 - 양학선: 한국의 체조선수 1995년 윤설: 한국의 트위치 스트리머 박재욱 - 한국의 야구선수 2000년 연희: 대한민국의 가수 로켓펀치의 멤버 김대한: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2002년 - 초이: 걸그룹 비타민엔젤 멤버 2004년 - 라라 크라마리엔코: 러시아의 리듬체조 선수 게도우마루 - 은혼 국민지 - 온더훅 나루타키 후우카&나루타키 후미카 - 마법선생 네기마 니키 - 아이러브니키 루베우스 해그리드 - 해리 포터 시리즈 루카 - 아르카나 파밀리아 미코시바 모모타로 - Free! 아네코지 나오코, 키르스티 유리안틸라 - 아네코지 나오코와 은빛의 사신 아마노 미시오 - Kanon 아이시아 - 다카포 시리즈 엔도르시 자하드 - 신의 탑 오르카 - 이런 영웅은 싫어 코노에 모야코 - 누나 로그 쿠로카와 스즈 - 반짝이는 프리☆채널 티나 암스트롱 -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하라다 치에 - 마이히메 마에하라 히로토 - 암살교실 이스미 하루카 - IDOLiSH7 츠키시로 아유미 / 큐피트 - 아이카츠 플래닛! 니키 - 니키시리즈 히노모리 시즈쿠 -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 페트라 랄 - 진격의 거인 1955년 - 호너스 와그너(1874년~):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최초의 5인 중 한 명 1980년 - 백년설(1915년~): 대한민국의 가수 1993년 - 돈 아메체(1908년~): 미국의 배우 1994년 - 지안 마리아 볼론테(1933년~): 이탈리아의 배우 1995년 - 루이스 레게이로(1908년~): 스페인의 전 축구 감독 2014년 - 랄프 베어(1922년~): 세계 최초의 게임기 마그나복스 오디세이 개발자 2015년 - 프란츨 랑(1930년~): 독일의 요들의 왕 콘노 준코 - 좀비 랜드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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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1년의 341번째(윤년의 경우 342번째) 날에 해당한다. 1787년 - 델라웨어 주가 미합중국의 첫 번째 주가 되었다. 1930년 - 마오쩌둥이 홍20군을 숙청, 부전사변의 시작. 1941년 - 일본이 진주만 공습을 감행했다. 이 공습으로 인해 미국은 충격에 휩싸였고, 태평양 전쟁으로 이어지게 된다. 1949년 - 중화민국이 국공내전에서 중국 공산당에게 패배하면서 국부천대를 시행했다. 1964년 - 국내 2호 상업 TV 방송 채널 TBC TV(현 KBS 2TV)가 채널 7번으로 개국했다. 최초의 상업 TV 방송은 1956년 개국했다가 1961년 10월 폐국된 HLKZ-TV였다. MBC TV는 TBC TV가 개국한 후 5년이 지난 1969년에 개국했다. 1972년 - 미국 항공우주국에 의해 아폴로 17호가 발사되었다. 2020년인 현재까지 달에 착륙한 마지막 유인 우주선이다. 1988년 - 아르메니아 대지진이 일어났다. 1991년 - 대구 도시철도 1호선의 첫 착공일이다. 1994년 - 아현동 도시가스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1995년 - 갈릴레오호가 목성 궤도에 진입했다. 1996년 - 현역 고3(1978년생)과 N수생이 치른 19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배부되었다. 2007년 삼성 1호-허베이 스피릿 호 원유 유출 사고가 일어났다. 현역 고3(1989년생)과 N수생이 치른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배부되었다. 이 때부터는 각 영역에 등급이 표시되어 나온다. 2007년 12월 12일 배부 예정이었으나 조기 배부되었다. 2013년 - 상주 상무가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강원 FC에게 1:0으로 패배했지만 1차전 4:1 승리 덕분에 합산 스코어 4:2로 1부리그 승격했다. 이는 K리그 최초의 승격팀이다. 2015년 - JAXA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의 아카츠키 탐사선이 금성 궤도에 진입했다. 2016년 - 현역 고3(1998년생)과 N수생이 치른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배부되었다. 이 때부터는 한국사 미응시자에게는 배부되지 않는다. 2019년, 2020년 -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으로 손흥민이 각각 번리 FC와 아스날 FC을 상대로 원더골을 탄생시켰다. 대설 24절기 중 21번째 절기이자 12월의 첫 절기인 대설이 보통 12월 7일에 온다. 직역하면 '아주 많은 눈이 오는 때'이지만 24절기는 중국 화북 지방의 계절적 특징을 반영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이 시점에 폭설 가능성이 다소 적다. 중부지역보다 기온이 다소 높은 영호남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 절기를 즈음해서 겨울철 첫눈이 관측되기도 한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한겨울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12월 8일이 대설일 때도 있지만 아주 드물다. 성 세르보 성 암브로시오 성 에우티키아노 성 테오도로 성 폴리카르포 903년 - 압드 알라흐만 알수피(~986년): 페르시아의 천문학자 1302년 - 아초네 비스콘티(~1339년): 밀라노의 군주 1595년 - 인조(~1649년): 조선의 제16대 국왕 1810년 - 테오도어 슈반(~1882년): 독일의 생리학자 1823년 - 레오폴트 크로네커(~1891년): 독일의 수학자 1863년 - 피에트로 마스카니(~1945년): 이탈리아의 작곡가 1870년 - 이상설음력(~1917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1872년 - 남자현(~1933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1873년 - 윌라 캐더(~1947년): 미국의 소설가 1883년 - 가스통 바루(~1958년): 프랑스의 축구 감독 1884년 - 박상진(~1921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1889년 - 가브리엘 마르셀(~1973년): 프랑스의 철학자 1896년 - 위다푸(~1945년): 중화민국의 소설가, 혁명운동가 1904년 - 강량욱(~1983년): 북한의 정치인 1905년 - 제러드 카이퍼(~1973년): 네덜란드 출신의 미국 천문학자 1909년 - 마리오 피치올로(~1990년): 이탈리아의 축구선수 1909년 - 박태원음력(~1986년): 한국의 소설가 1915년 - 엘리 웰라치(~2014년): 미국의 배우 1927년 - 이낙선: 대한민국의 前 군인, 관료, 기업인 1928년 - 놈 촘스키: 미국의 언어학자 1931년 -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 대한민국의 2번째 가톨릭 추기경 1936년 - 정상영: 대한민국의 기업인 1937년 - 이종환(~2013년): 한국의 방송인, 라디오 진행자 1947년 - 자니 벤치: 미국의 前 야구선수 1949년 - 톰 웨이츠: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배우 1956년 - 래리 버드: 미국의 농구선수 1957년 다카하시 가쓰노리: 일본의 정치인 모리 히로시: 일본의 소설가 1965년 - 제프리 라이트: 미국의 배우 1966년 - 겜 아처: 오아시스, 비디아이 의 기타리스트 1967년 - 한병도: 대한민국의 정치인 1968년 - 그레그 에어스: 미국의 성우 1970년 - 전미선(~2019년): 대한민국의 배우 1971년 - 류태준: 대한민국의 배우 1974년 - 강풀: 대한민국의 만화가 1977년 - 도미닉 하워드: 영국의 록밴드 Muse의 멤버 1980년 정인: 대한민국의 가수 존 테리: 영국의 축구선수 클레멘스 프리츠: 독일의 축구선수 1982년 김경언: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음문석: 대한민국의 배우 잭 휴스턴: 영국의 배우 1985년 - 딘 앰브로스: 미국의 프로레슬러 1987년 - 아론 카터: 미국의 가수 1988년 김도연: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에밀리 브라우닝: 오스트레일리아의 영화배우 1989년 - 니콜라스 홀트: 영국의 배우 1990년 - 야시엘 푸이그: 쿠바의 야구선수 1991년 크리스 우드: 뉴질랜드의 축구선수 테이크원: 한국의 가수, 래퍼 1994년 - 하뉴 유즈루: 일본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1995년 소원: 대한민국의 가수,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최성민: 남녀공학, SPEED 전 멤버이자 배우 김재훈(Fenix):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이병권(Kakao):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릴체리: 한국의 가수, 래퍼 1999년 한결: 대한민국의 가수, 보이그룹 BAE173의 멤버 2000년 서민규(ITOWNKID): 한국의 래퍼, 고등래퍼 3 참가자 고죠 사토루 - 주술회전 머스큘러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요사노 아키코 - 문호 스트레이독스 사도네 - 배틀걸 하이스쿨 사이고 토쿠모리 - 은혼 사이온지 세카이 - School Days 오세린 - 클로저스 유리 사카자키 - 용호의 권 시리즈, KOF 시리즈 유이나 - 레코러브 이나가와 유우 - 코믹파티 이누보자키 이츠키 -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쿠루미 에리카 - 하트 캐치 프리큐어 코즈키 유니코 - 액셀 월드 쿄타니 켄타로 - 하이큐!! 키세키 라키 - 아이카츠 온 퍼레이드 키아나 카스라나 - 붕괴3rd 타마데 치유 - BanG Dream! 페스트 - 영원한 7일의 도시 포이즌 - 파이널 파이트,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히노모리 미나 -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 2 기원전 43년 - 키케로(기원전 106년~): 고대 로마의 웅변가 983년 - 오토 2세(955년~): 신성 로마 제국의 2대황제 1815년 - 미셸 네(1769년~): 나폴레옹 휘하의 원수 1884년 - 홍영식(1856년~): 구한말 문신, 갑신정변의 주역 1960년 - 클라라 하스킬(1895년~): 루마니아의 피아니스트 2018년 - 이재수(1958~): 대한민국 前 국군기무사령관 2020년 - 척 예거(1923년~) :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동한 미 육군 항공대 에이스. 미합중국 공군 예비역 소장. 그때까지만 해도 공군이 아니라 육군 항공대, 해군 항공대였다. 김자홍 - 신과함께 토츠카 타타라 - K
determination0,gangmin0315,star9001,180.229.197.189,121.152.62.50,106.243.0.115,bk21,y2jin,wotomy,vanguard,sejongtransportation,222.235.129.209,222.109.252.67,123.199.43.16,ghg510,121.178.14.104,60.196.64.26,leicul1218,220.94.74.214,andrewic8,ljuyoung,cosmos1804,59.15.102.102,bluesnow,14.5.140.119,211.235.46.178,61.79.195.112,park0731,115.161.72.179,jeva5812,124.28.107.59,sungtaehun,59.25.139.187,211.239.62.11,112.152.97.41,64.114.207.71,58.127.107.180,umi,r:camellia0726,asumikana,119.70.108.247,210.117.124.135,kkym,hirate,simjh100435,39.112.214.87,r:perfectsonic,r:dodookd,123.248.220.202,e080hsm,108.205.48.187,211.216.238.2,197.214.113.138,ssmm2002,112.145.130.20,213.34.193.193,211.213.33.54,owb101,mj050927,203.90.54.110,125.188.120.11,58.123.238.59,182.213.161.182,123.213.175.185,helenah97,1.228.203.26,125.146.233.175,mrsloane,hongrjtms,jaegyo1229,1.221.40.157,chm,121.141.43.96,r:omega4504,unnos,122.45.94.27,osanpark,112.165.221.17,60.196.64.21,republic,121.141.110.82,211.219.40.210,123.199.43.59,hakuhaku,112.148.164.70,r:hero600,211.253.82.243,r:werk95,seer,adrien2541,14.63.76.188,korhermit,59.9.187.179,110.11.241.174,jooyoungs84,183.101.131.246,namubot,r:guylian,kimhw85,14.37.112.9,kkhz93,r:laelm,sarah0115,222.112.45.157,jimmy1223,samduk,paul2943,211.215.207.23,175.208.229.209,general9753
12월 8일
1년의 342번째(윤년의 경우 343번째) 날에 해당한다. 2018년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에서 KTX_산천 고속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0년 - 영국에서 생일을 1주일 앞둔 90세 마거릿 키넌이 새벽 6시 31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공식 코로나 백신인 BNT162를 맞았다. 우즈베키스탄의 제헌절 성 로마리코 성 마카리오 성 에우카리오 성 파타피오 1542년 - 메리 여왕(~1587년): 스코틀랜드 왕국의 국왕 1861년 - 조르주 멜리에스(~1938년): 프랑스의 영화 제작자, 영화 감독 1864년 - 카미유 클로델(~1943년) 1880년 - 신채호(~1936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1886년 - 디에고 리베라(~1957년): 멕시코의 화가 1908년 - 욘 러푸슈나누(~1992년): 루마니아의 축구선수 1911년 - 리 J. 콥(~1976년): 미국의 배우 1916년 - 리처드 플라이셔(~2006년): 미국의 영화 감독 1925년 -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1990년): 미국의 배우, 가수 1930년 - 맥시밀리안 쉘(~2014년): 오스트리아, 스위스의 배우 1936년 - 데이비드 캐러딘(~2009년): 미국의 배우 1954년 - 시마모토 스미: 일본의 여자 성우 1955년 - 조지프 던퍼드: 미국의 군인 1958년 하쿠 신쿤: 일본의 정치인 이즈부치 유타카: 일본의 메카닉 디자이너 및 일러스트레이터 1962년 - 마미: 일본의 여자 성우 1966년 - 시네이드 오코너: 아일랜드 출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1967년 김광규: 대한민국의 배우 미츠이시 코토노: 일본의 여자 성우 이노우에 미키: 일본의 여자 성우 1968년 - 마이크 무시나: 미국의 야구선수 1972년 - 프랭크 샴락: 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1973년 이나가키 고로: 일본 아이돌 그룹 SMAP의 멤버 코리 테일러: 슬립낫의 멤버 1975년 - 이의정: 한국의 여배우 1976년 - 도미닉 모나한: 영국의 배우 1978년 - 박경림: 한국의 연예인 부모의 늦은 출생신고로 인해,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은 1979년 3월 30일이다. 1981년 클레이 구이다: 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김나영: 한국의 방송인 1982년 하밋 알틴톱 & 할릴 알틴톱: 터키의 축구 선수 쌍둥이 니키 미나즈: 미국의 래퍼 1983년 배힘찬: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에반(유호석) 고영배 1986년 양세찬: 한국의 코미디언 GRAY: 한국의 가수 1988년 이승우: 한국의 삼성 라이온즈 소속 야구 선수 1989년 이유영: 한국의 배우 국해성: 한국의 두산 베어스 소속 야구 선수 1990년 강혜연: 대한민국의 가수 토다 메구미: 일본의 성우 1992년 요코야마 유이: 일본 아이돌 그룹 AKB48의 멤버 유재필: 한국의 코미디언 1994년 라힘 스털링: 자메이카 출신의 축구 선수 야마우치 스즈란: 일본 아이돌 그룹 AKB48의 멤버 오오타 아이카: 일본 아이돌 그룹 HKT48의 멤버 주니: 대한민국의 가수,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최아기: 고갱투의 보물 1997년 - 김다겸: 한국의 쇼트트랙 선수 1998년 - 박우태: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Summit' 1999년 꽈뚜룹: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 조이현: 한국의 배우 리스 제임스: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찬(TOO): 대한민국의 가수, 보이그룹 TOO의 멤버 2002년 - 성훈: 대한민국의 가수, 보이그룹 ENHYPEN의 멤버 19??/20??년 - 르말린: 한국의 그림쟁이 유튜버 1208 - 미결 고연주, 고연정 - 명화마을 곽재형 - 좀비고등학교 니시 키누요 - 걸즈 앤 판처 미안 - KOF 시리즈 사와타리 마나토 - 괴도 세인트 테일 시오이 리나 - 마법소녀 사이트 아마기 유키코 - 페르소나4 야마우치 나나코 -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와쿠이 케이타 - 데빌 서바이버 2 카츠라기 미사토 - 신세기 에반게리온 쿠시나 안나 - K 토토키 아이리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한자와 나오키 - 한자와 나오키 음악이 죽은 날 존 레논의 죽음 이후 타임지에서 한 말. 공교롭게도 39년 뒤의 12월 8일에 래퍼 juice WRLD가 사망한다. 1570년 - 이황음력(1501년~): 조선 중기의 유학자 1863년 - 철종음력(1831년~): 조선 25번째 임금 1864년 - 조지 불(1815년~): 불 대수의 창시자 1940년 - 강경진(1893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1980년 - 존 레논(1940년~) 2004년 - 다임백 대럴(1966년~): 미국의 헤비메탈 기타리스트 2015년 - 더글라스 톰킨스(1930년~): 노스페이스의 창업주 2019년 - Juice WRLD(1998년~): 미국의 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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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1년의 343번째(윤년의 경우 344번째) 날에 해당한다. 1343년: 충혜왕이 원나라로 압송되어 권한이 정지되었다. 1935년: 12.9 운동 발생. 1949년: 류원후이 등 사천, 서강의 군벌들이 기의를 일으켜 중화인민공화국 합류를 선언했다. 1991년: SBS TV 방송 개국. 2007년: 개콘의 최장수 코너인 달인이 첫 방송했다. 2009년: 현역 고3(1991년생)과 N수생이 응시한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배부되었다. 2009년 12월 8일 조기 배부되었다. 다만, 성적표에는 2009년 12월 9일로 기재되어 있다. 2012년: 롯데월드의 고공파도타기가 운행을 종료했으며 2013년 8월 17일에 자이로스핀이 생겼다. 2016년 SRT가 개통되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었다. 상세 내용은 링크 참고. 이 때문에 가사 중 12월 9일이 언급되어있던 버즈의 노래 '일기'가 재조명받은 적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고. 2020년 샤이닝니키의 서비스 종료를 했다. 현역 고3(2002년생)과 N수생이 응시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배부되었다. 단,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에게는 배부되지 않았다. 코로나19로 인하여 2020년 12월 23일로 연기되었다. 2022년: 현역 고3(2004년생)과 N수생이 응시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배부될 예정이다. 단, 한국사 미응시자에게는 배부되지 않는다. 국제 반부패의 날(International Anti-Corruption Day) UN이 뇌물, 횡령, 사기 등 부패 행위를 척결하기 위하여 2003년 제정한 날로 매년 12월 9일을 기념한다. 2003년 12월 9일 각국이 연루된 부패 문제를 국제법으로 처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UN 반부패협약’ 서명일에서 그 날짜가 비롯되었다. 국제 반부패의 날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가 2009년 초등학생 청렴 글짓기 · 에세이 · 웅변대회 등 기념행사를 주관하였으며 2014년에는 한국-영국 공동 반부패 세미나, 고3 수험생 청렴 교실, 반부패 UCC 동영상 시상식을 개최한 바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국제 반부패의 날 \[國際 反腐敗─, International Anti-Corruption Day\]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성녀 고르고니아 복녀 델피나 성 레스티투토 성녀 레오카디아 성 바시아노 성녀 발레리아 성 베드로 성 베드로 푸리에 성 부독 성 수체소 성 시로 성 요한 로버츠 성 율리아노 성 치프리아노 성 프로쿨로 성 프리미시보 성 필로테오 성 후안 디에고 과달루페의 성모발현 목격 성 히파르코 1868년 - 프리츠 하버(~1934년): 독일의 화학자 1879년 - 후한민(~1936년): 중국의 혁명가, 정치가. 1908년 - 지그문트 하링어(~1975년): 독일의 축구선수 1911년 - 브로데릭 크로포드(~1986년): 미국의 배우 1916년 - 커크 더글라스(~2020년): 미국의 배우 1926년 - 헨리 켄달(~1999년): 미국의 탐험가, 산악인, 환경운동가이자 1990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1941년 - 보 브리지스: 미국의 배우 1947년 - 야스히코 요시카즈: 일본의 캐릭터 디자이너 1956년 - 마우로 파리나: 이탈리아의 뮤지션 1958년 - 도이 야스아키: 일본의 작사 1959년 - 이승복(~1968년):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의 희생자 1963년 - 마사코 황후: 일본의 황후, 前 외교관 1969년 - 비셴테 리사라수: 프랑스의 전설적인 축구선수 1970년 - 김현모 (H.J.Freaks): 한국의 베이시스트. 오리엔탈 익스프레스의 멤버 1976년 - 배수빈: 한국의 배우 1977년 - 정성훈: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 1978년 - 기태영: 한국의 배우 1979년 - 하세 유리나: 일본의 성우 1984년 - 마키구치 마유키: 일본의 성우 1985년 - 쿠지락스: 일본의 상업지 작가 1986년 - 김준: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K리그 최초의 아프리카계 한국인 선수 1989년 - 정희철: 한국의 가수,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1991년 민호: 한국의 가수, 샤이니의 멤버 눈파티: 한국의 포켓몬 실전 배틀러 유수민: 짤툰의 작가 1992년 - 녹두로: 한국의 트위치 스트리머 1996년 - 비비: 한국의 가수, 이달의 소녀의 멤버 2000년 - 원정상: 한국의 트위치 스트리머 2002년 - 블라다 니콜첸코: 우크라이나의 리듬체조 선수 2003년 - 유나: 한국의 가수, ITZY의 멤버 2004년 - 재이: 한국의 가수, STAYC의 멤버 2005년 - 니키: I-LAND의 데뷔조 ENHYPEN의 멤버 쿠마다 카즈하 - 걸 프렌드(베타) 아이하라 토키미 - 슈프림 캔디 오아람 - 연애혁명 오엘 블랑킷 - 그마남 이야기 그마남 이야기의 작가인 김밀콩의 생일이다. 제로 제피리움 - 그랜드체이스 제로(그랜드체이스 for kakao)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케로로 - 개구리 중사 케로로 윤슬 - 좀비고등학교 키미지마 코우 - Robotics;Notes 폭시 - KOF 시리즈 토모에 유키나&토모에 마키나 - nursery rhyme 1565년 - 비오 4세(1499년~): 224대 가톨릭 교황 1669년 - 클레멘스 9세(1600년~): 238대 가톨릭 교황 1916년 - 나쓰메 소세키(1867년~): 일본의 작가 1968년 - 이승복(1959년~):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의 희생자 1969년 - 레오나르도 실라우렌(1912년~):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 1972년 - 야프 몰(1912년~):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1974년 - 임충식(1922년~): 대한민국의 전 군인 1981년 - 루디 피어틀(1902년~): 오스트리아의 전 축구선수 1992년 - 빈센트 가데니아(1920년~): 미국의 배우 2002년 - 치바 시게루(1919년~): 일본의 야구 선수 2003년 - 윤석중(1911년~): 대한민국의 아동문학가 2005년 - 한순례(1947년~): 대한민국의 배우 2015년 - 노사카 아키유키(1930년~): 소설 반딧불의 묘 저자 2019년 - 김우중(1936년~): 대우그룹 창업주 콘노 준코, 로메로 - 좀비 랜드 사가 사실상 로메로는 인물이 아닌 애완견이다. 계구만 - 이말년씨리즈 웃음 장례식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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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전쟁설
2014년 12월 14일 제2차 한국전쟁이 발발한다고 홍혜선 전도사가 예언(?)한 사건. 사실 홍혜선은 신학대학 졸업장조차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자칭 전도사나 마찬가지다. 미국 풀러신학대학교에서 수학한 적 있다는 홍혜선 씨가 2014년 3월에 첫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유튜브에 2014년 12월 "북한이 땅굴을 통해서 전쟁을 일으킬 텐데, 국민 절반이 죽고 남쪽 아이들의 인육을 먹고 여자들을 제2의 위안부로 삼으니, 그 전에 얼른 외국으로 도망가라." 정도로 요약할 수 있는 예언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동시에, 여러 불특정 다수 교회의 후원을 받아서 부흥회까지 열어서 사람들을 현혹하였다. 초창기에는 졸업이라고 했다가 말을 바꾸었다. 게다가 땅굴 관련 권위자랍시고 소위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류 사람들까지 끌어모으거나, 그들의 주장을 근거로 삼기도 했다. 실체화된 사이비 종교의 일파라고 보기에는 애매하지만, 실제로 그것을 믿어버려서 불안한 사람들끼리 서로 모여서, 해외 각국의 현지 두메산골 한인 기도원 같은 곳으로 도망가 집단생활을 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였다. 그것이 알고싶다 972회 노아의 방주 편(2015-02-08)에서 이를 다루었다. 방송에서 나온 기도원의 사례는 태국의 아주 외진 곳에 있는 한 곳뿐이지만, 그 밖에도 미국에 이르기까지 이들이 도피한 국가들은 더 많았다. 홍혜선의 추종자들뿐만 아니라, 여기에 동조한 종교인과 개신교회도 한둘이 아니라, 한 목사가 2014년부터 전쟁위기설을 믿고 '지상낙원' 피지에 신도 400명을 유인, 감금하고 학대한 혐의로 2018년에 체포되기도 했다. 은혜로교회 피지섬 신도 감금사건 항목을 참고하라. 물론 직통 계시는 이단으로 간주하는 한국 교회와 북미의 한인교회들은 홍혜선 또한 헛소리 하는 사람으로 생각했다. 풀러신학대에서 잠시 수학한 건 사실이지만 졸업한 것은 아니며,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 결과, 풀러신학대 관계자는 홍혜선의 주장이 풀러신대의 교육정신과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또한 전도사가 되기 전에는 연극인이었으며 홍씨의 아버지 역시 연극인이었다고 한다. 신학대를 졸업하지 않았으므로 공식적으로 전도사라고 볼 수 없다. 이례적으로 이 일의 원흉인 홍혜선은 이러한 프로그램 성격치고는 당당하게, 북미의 한 한인 신문 및 SBS 측과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홍혜선은 뮤지컬 '넌센스'에 출연한 적이 있었으며 당시 수녀복을 입고 연기한 사진도 존재한다. SBS가 홍씨를 취재한 현지 언론기관을 찾은 거라고 한다. 현재 이러한 주장들은 완전히 거짓말로 밝혀졌지만, 홍씨는 각종 사건사고나 롯데월드몰의 각종 균열 사고등을 침소봉대하면서 뻔뻔하게 "어디서 사고로 몇명 죽고 아파트에서 불이 나고 롯데월드 몰에서 균열이 일어나고 하였지요? 롯데월드는 땅굴이 어쩌고저쩌고 (중략) 이것은 보이지 않는 전쟁입니다." 식으로 말하고 있다. 언론이 북한군에 장악되었기 때문에 전쟁 피해상황을 사고인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더 안타까운 것은 도망간 사람들이 한국에 남아있는 가족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낼 때도 정보가 통제된 탓에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난 것을 기정사실로 여겼다는 것. 가령 "지금 잘 지내고 있냐? 이미 한국은 전쟁 상태다. 사람이 몇 명 죽었다. 지금 경찰, 언론 다 통제 중이다.", "제발 (북한이 이미 점령한) 인천공항으로 가지 말고 남쪽지역 공항으고 도망쳐라." 하는 식으로. 요약하면 한 사이비 종교인의 헛소리가 어중이떠중이 사이비 신자들의 비호 아래 불안한 사람들의 마음을 자극해서 많은 가정을 뿔뿔이 흩어지게 만들고 파탄낸 것이다. 당연히 예언했던 12월 14일,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홍씨는 자신이 예언한 대로 지난 14일 오전 4시 30분에 전쟁이 일어났다며 다만 종북 언론이 그 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계엄령이나 언론 보도가 나지 않는 이유는 종북 세력이 정부와 언론을 장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14일 이전부터 20만 명의 북한군이 제2롯데월드를 포함한 지하 땅굴로 침투해 있다가 새벽을 기점으로 남한 내에 들어왔다고도 주장했다. 홍씨는 사람들에게 "제2롯데월드나 청와대에 가서 직접 확인해 보라." 말하기도 했다. 당연하지만 지금까지도 제2롯데월드나 청와대에서 잠복한 북한 군인들이 발견되었다는 보고는 단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다. 오히려 뜬금없이 제2롯데월드를 끌고와서 선동했기 때문에 업무방해로 롯데에 고소당할수도 있다! MBC SBS KBS 조중동 다 종북언론이야 박근혜 정부가 종북 정부였구나 이후 홍혜선은 한동안 잠잠하다가 2016년 11월 12일 열린 보수단체의 박근혜 탄핵 반대 맞불집회에서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공동대표로 모습을 드러내 좌파 빨갱이 발언으로 또 물의를 빚었다. 이 파동이 한창 일어날 때만 해도 참깨방송 같은 우파 유튜브 뉴스채널에서 여러 번 언급되었지만, 이후에는 같은 기독교 우파 진영에서도 큰 관심을 받지 못하는지 주로 개인 유튜브에서 여전히 자신의 주장 및 종교 활동을 지속하는 모양. 전직 조선일보 기자출신인 김종환이 운영한다. 2017년 19대 대선이 임박한 시기에 4월 북폭설(4월 전쟁설)이 돌았으나 아무 일도 없었다. 2020년 4월 21일에는 페이스북의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페이지에 "4월 23일에 제2차 한국전쟁이 발발한다."라는 주장이 게시되었다.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는 극우 성향의 청년 단체다. 이 글을 쓴 사람은 '전쟁', '핵미사일', '화학무기', 심지어 '백두산 폭발'까지 사람들의 공포심을 고조시킬 수 있는 키워드는 되는 대로 넣었으나, 결과적으로 이 글은 사람들을 공포에 빠뜨리는 데에도 실패했고 예언이 맞아떨어지지도 않았다. 더군다나 당시엔 신천지 집단감염이 겨우 어느정도 잠잠해진 때이고 재난지원금 관련 소식으로 갑론을박 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해 모든 이들의 주목이 쏠린지라 상대적으로 관심조차 없었다. 당장 그 북한도 남침은 커녕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국제 통로를 차단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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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이브
캐치프라이즈는 '시작은 이곳에서 할래.' 전작에 이은 minori의 18금 작품. 18금 작품이기에 쓸 수 있는 스토리를 목표로 하였으며, 전작 이상의 농밀한 '사랑의 시간'을 아낌없이 투입하였다고 한다. 3인 히로인 체제인 점, 전작에 이어 히로인 전원이 거유인 점 등 여러 면에서 H씬의 숫자나 에로도는 전작을 이어받으면서도 한층 강화되었다. 이번엔 슴가 한쪽당 1.2GB 본작 총용량은 7.23GB다. 전작과는 정 반대인 겨울이라는 계절 배경을 사용하였으며, 특히 크리스마스가 중요하게 다루어질 것을 암시하였다. 그리고 발매 전 정보만으로도 '미래에서 찾아온 소녀', '만난 적 없는 사람에 대한 기억', '시작은 이곳에서 할래'라는 캐치프레이즈, 공식 홈페이지 진입시 클릭하는 RESTART버튼 등의 요소들을 고려하면 루프물일 가능성을 점칠 수 있었다. 떡밥 홈페이지에서 배포중인 바탕화면들에는 크리스마스, 겨울의 계절감이 짙게 녹아있다. TECH GIAN 2013년 8월호 인터뷰에 의하면 공통루트-개별 히로인 루트로 이어지는 게 아닌 일직선 노벨형 스토리라고 했다. 나머지 두 히로인 루트에서 유키 루트에 대한 단서가 조금씩 드러난다. 루프물일 가능성을 더 높게 점칠 수 있다. 2013년 9월 26일부터 예약을 받기 시작했고, 2013년 12월 7일 새벽 3시 30분경이라는 애매한 시각에 체험판을 공개했다. 2014년 1월 31일 발매. OP곡은 이번에도(...) 하라다 히토미가 부르는 "RUN.EVE.RUN". ED곡은 Astilbe × arendsii(Ayumi. × 야나기 에이치로)의 "present". # 옛 예명은 '오리히메 요조라'. 극히 평범한 청년 나오토는 용건이 있어 외출하는 길에 신기한 소녀와 만난다. 만난 기억이 없는, 그 소녀를 어째서인지 「아는 사람」으로 기억한 그 때, 그들의 이야기는 막을 연다. 어떤 이는 즐겁게 지낼 "시간"을 지키기 위해. 또, 어떤 이는 자각 없이 "무언가"를 손에 넣으려고. 그리고, 어떤 이는, 소중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각자의 운명이, 이야기를 자아내 간다. 우나하라 유키 성우: 쿠스하라 유이 프롤로그 부분에서 독백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실질적인 이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이자 진히로인. 미래에서 타임슬립해서 과거로 왔다고 하지만 주변에는 비밀로 하고 있다. 불치병을 앓고 있으며, 자신의 병의 원인에 대한 단서를 찾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 나오토 일행과 어울려 다니는 것이라고. 검사를 해도 빈혈로만 측정되나, 실제로는 원인이 정확히 규명되지 않은 전신마비. 돌연히 의식과 무관하게 멋대로 몸에 힘이 빠진다. 증세는 사지의 골격근부터 시작하여 입, 얼굴까지 전이되고 결국은 내장까지 전이되어 죽음에 이르는 듯. 2030년대로 추정되는 정도의 미래 기술의 의약품으로도 대증요법밖에 만들지 못했다. 성격은 직설적이지만 떠오르는 것을 그대로 입에 담아, 오해를 받는 일이 많다. 평소에는 쓸데 없는 이야기를 섞거나 대화를 빙빙 돌리는 등 하는 얘기를 다 들어주면 안 되고 적당히 걸러 들어야 하는 피곤한 타입. 경박한 사람처럼 행동하지만 본래 성격은 아닌 듯하며, 속으로는 다른 사람들의 내면까지 거의 꿰뚫어 보고 있다. 매우 작은 키에 비해 굉장히 큰 가슴이 눈에 띄는 언밸런스한 몸매를 보유한 로리거유. 저게 F라고? 성우를 보면 알겠지만 전작에서 로리거유 캐릭터인 토오노 렌을 연기한 적이 있다. 시이나 안즈 성우: 유키미 치요코 미즈카의 동생. 착실한 성격으로, 방종한 미즈카의 돌봄 역 겸 나오토 일행의 츳코미 역. 상식적이고 냉정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태가 발생하면 당황하게 된다. 운동 능력은 높지만, 특히 동아리 활동을 하고있는 것은 아니다. 짝사랑 캐릭터. 미즈카와는 만담 콤비같은 느낌이다. 이쪽이 츳코미, 상식인 포지션. 유키가 함께 다니기 시작한 후로는 그동안은 학년 때문에 교실이 달라서 평안했던 수업 시간에도 유키에게 츳코미를 넣느라 피곤한 모양. 이야기가 시작하는 시점에서 이미 나오토에게 짝사랑을 하고 있다. 유키에게 츤데레 소리를 듣지만 본인은 부정하는 중. 미즈카와 나오토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눈치를 채고 있어서 언니에 대한 애정과 나오토에 대한 연심을 모두 생각하느라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지지 못하고 있다. 이쪽도 유키만큼은 아니지만 키는 상당히 작은 편이고, 가슴은 더 크다. 시이나 미즈카 성우: 야마다 유나 안즈의 언니. 나오토와 안즈, 3명이 사이 좋게 지내는 것에 기뻐하고 있다. 느긋한 성격에 느림보 보케 담당. 항상 나른한 듯이 행동하고 있고, 나오토와 동갑이지만 생일이 빠르다는 이유로 누나처럼 행동하며, 어느 정도 그런 포지션이기도 하다. 여동생 한정으로 아저씨 기믹을 가지고 있다. 여동생의 가슴을 좋아하며, 음악을 듣는 동안은 아무 반응도 안 하기 때문에 마음껏 가슴을 만질 수 있다고 한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굉장히 체력이 약한 편인듯 하며 어느 정도 사실이기도 하지만 보케짓과 섞이기 때문에 엄살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 대신인지 머리는 굉장히 좋아서 학교 성적은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정도고, 인간 관계에서도 눈치가 빠르다. 여동생의 가슴 말고 좋아하는 것으로는 고양이가 있다. 체험판에서는 정식으로 사귀기 이전에도 가슴을 만지게 해주는 등 나오토와 비교적 약한 수준의 성 관계를 가지고 있다. 다만 여동생의 마음에 대해서도 눈치채고 있기 때문에 더 적극적인 공세는 하지 않는 듯. 히로인 3인방 중 가장 가슴이 크다. 더 정확히는 미노리 작품에 등장하는 히로인 중에서 가장 크다! 농담삼아 언젠가 권총에 맞았을 때 '훗, 가슴이 없었다면 즉사였겠군.' 이라고 말하기 위해서 키우고 있다고 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이 캐릭터에 대해서 성우인 야마다 유나는 '베레모에 장갑을 끼고있고 부츠를 신고있는데 이거 사망 플래그가 난무해요! 나중에 죽어서 교회에서 모두를 높은곳에 올라서서 지켜보는 역할 같은게 될 것 같아요!' 라고 불평했다.(...) 안죽긴..하는데.. 후루하타 나오토 기본적으로 낙천주의자인 성격. 재미있는 일이 계속된다면 앞으로도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평소에는 별 다른 고민 없이 시원시원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타입이다. 무언가가 재미있으면, 앞뒤 신경 쓰지 않고 저질러버리는 타입. 시간에 관해서는 엄격하고, 이과의 귀신이라 수학에는 능하지만, 문과 쪽은 떨어진다. 시이나 자매와는 아주 어릴 때부터 함께였던 소꿉친구 관계. 유키와의 대화는 만담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고, 여성으로 보기보다는 귀찮은 아이나 놀림감으로 생각하는 정도. 둔감 속성이 없다. 자신이 처한 삼각관계 상황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고 있는 상태. 하지만 어느 쪽도 제대로 선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역시나 에로게 주인공 답다(…). 유키의 평가에 의하면, '어중간하게 머리가 좋아서 한 쪽을 선택한 뒤에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예상해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더 우유부단해진다'고 한다. 스포일러라고 하자면, 유키의 아버지. 프롤로그 부분에 지나가듯 이름이 언급된다. 그리고 이쪽에선 동명이인이 흔치 않은지라... 아스카이 린 성우: 카가라 마오 나오토의 동급생, 나오토들이 다니는 학원의 이사장 딸이기도 하다. 부자로 평소에는 여왕님처럼 행동하고 있지만, 눈물에 약하고 말도 많다. 모든 일에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경우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오지랖이 넓어서 가출한 소녀를 찾아 부모와 화해시켜 주거나 하는 등 주변인을 많이 도와주며 이 때문에 결석을 하는 일도 잦다. 유키의 보호자이기도 해 거주지를 마련해 주고 있다. 오가타 하나미 도심의 병원 의사, 어린애 같은 외모이지만 의사 맞다. 질병은 물론 나오토에게 이것저것 상담도 해준다. 연령은 미상이고 나이와 과거를 아는 사람은 없다. 더 끔찍한건 유키가 병원에 있는 미래에서도 현재와 같은 외모라고... 인트로 유키는 불치병을 앓고 있다. 약을 먹어 일시적으로 증세를 멈추게 하지만 완전히 치료되는 것은 아니라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 시한부 인생. 자신의 생일이기도 한 크리스마스 이브 12월 24일 언제나처럼 방에 틀어박힌 아버지에 한탄하던 그녀는 불치병 증세가 심해져 병원 침대에 누웠다가 자기 앞에 나타난 양초를 붙잡는 걸로 과거로 갈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어 자신이 태어나기 전 과거로 간다. 아버지의 이름 이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유키는 자신이 불치병을 얻은 원인을 알아내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오래 전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직접 선택해 아버지와 맺어주면 불치병을 피할 수 있을 거라 믿어 자신의 미래의 아버지이자 주인공 후루하타 나오토를 중매시켜주기로 한다. 즉, 유키의 본명은 후루하타 유키. 시이나 미즈카 루트(1회차) 유키가 선택한 나오토의 짝이자 미래의 자기 어머니는 미즈카였다. 자매 중 언니이자 은근히 나오토에게 마음을 두며 유혹하는 그녀를 나오토와 맺어주기 위해 애쓰고, 나오토와 미즈카는 연인이 된다. 그렇지만 어느 날 미즈카가 계단에서 굴러 머리를 크게 다치게 된다. 사고 이후 미즈카에게 인간관계에 관련한 기억상실과 이중인격 증세가 나타났다. 더 자세히 알아본 결과 미즈카에게는 본래 인격인 과거와 현재를 모두 기억하는 A와 지금까지 있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다른 인격B가 생겼고, 미즈카 B로 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이 진지한 상황에서 성격은 안변했다. 그래도 미즈키를 사랑하는 나오토는 미즈카에게 청혼 의미가 담긴 반지를 주지만 미즈카는 그것을 끼지 않고 자신의 기억이 사라져서 나타날 미즈카 B 인격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남긴다. 미즈카 B 인격은 본래 인격 미즈카 A가 남긴 영상을 본 뒤 반지를 손가락에 끼우며 나오토와 함께하는 미래를 나아가기로 하고, 유키는 자신이 있던 미래로 끌려갔다. 자신의 불치병이 없어졌기를 바랐지만 그녀를 반긴 건 병원 침대에 누운 자신. 결국 육체는 안 죽었지만, 자신의 원래 인격이 죽었다, 이걸로 야마다 유나 배역 트리플 킬 달성, 야마다 유나는 이브라지에서 결국 반쯤 죽었다고 푸념했다 시이나 안즈 루트(2회차) 나오토를 미즈카와 맺어줬지만 자신의 미래는 변한 것이 없자 유키는 다시 과거로 돌아와 이번에는 안즈를 나오토와 맺어주기로 한다. 안즈도 나오토에게 마음이 있었고, 유키는 미즈카 때보다 적극적으로 안즈를 도와주지만 언니 역시 나오토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과 나오토도 미즈카에게 어느 정도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점과 어릴 적 크리스마스 이브에 어머니가 불륜으로 집을 나간 트라우마까지 겹쳐 쉽사리 나오토에 대한 자기 마음을 솔직히 드러내지 못했다. 결국 안즈는 나오토의 여동생이 되고 싶다고 말하며 친언니 미즈카와 남남처럼 굴며 나오토의 친여동생처럼 행동한다. 우여곡절 끝에 나오토에게 고백받고 미즈카와도 화해하지만 미즈카가 계단에서 구르는 사고가 발생. 미즈카는 1회차 때와 달리 기억상실증은 걸리지 않았지만 죄책감을 느낀 안즈는 나오토와 헤어지려 한다. 미즈카는 안즈를 설득하고, 안즈는 어머니의 전화가 받아지기를 바라는 공중전화로 갔다가 나오토가 찾아와 다시 그녀에게 고백. 그리고 그녀가 건 전화를 받은 미즈카의 한마디에 가족에게 돌아갈 것을 결심하면서 두 사람은 맺어진다. 유키는 다시 미래로 돌아가 자신의 병이 없어졌기를 기대한다. 우나하라 유키 루트(3회차 진루트) 허나 유키의 병세는 더욱 심각해졌다. 과거로 다시 온 그녀는 발작하게 되고, 약을 먹으려고 병을 꺼냈으나 1, 2회차와 달리 약의 수가 줄어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피할 수 없는 미래에 좌절한 유키는 무기력해진다. 활발하던 그녀가 무언가를 숨기는 것 같아 주변 사람들은 그녀를 걱정하고, 나오토는 유키를 다리 아래에서 만난다. 그곳은 유키가 아버지와 자주 오던 추억이 있는 장소였다. 병세가 심각해진 유키는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되고, 나오토는 그녀를 자기 집으로 데려와 같이 살게 된다. 나오토는 아스카이 린과 만나 유키에게 집과 호적을 준 사람이 린인 것을 알게 된다. 린은 나오토에게 그녀를 맡기고, 나오토는 유키의 병을 고칠 방법을 찾아보나 미래에서도 고치지 못하는 병을 과거에서 고칠 방법은 없었다. 유키를 사랑하게 된 나오토는 유키에게 자기 마음을 고백하고, 유키는 그가 미래의 자기 아버지임을 알지만 받아들여 두 사람은 연인이 된다. 연인이 되어 행복한 시간은 잠시, 유키의 병세가 다시 도져 집에서 와병생활을 하던 도중, 우연히 유키가 약없이 침대에서 일어날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아이를 낳고 싶다는 것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약을 먹고 일을 치루게 된다. 다행히 그 직후 모조품 개발이 성공한 덕분에 두 사람은 결혼했다. 유키(由紀)는 딸을 출산하고 유키(由希)라는 이름을 지어주나 약에 내성이 생겨 병원에서 투병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나 몇년버티지 못하고 죽어버리고 만다. 유키(由紀)를 잃은 상실감을 견디며 어떻게든 유키(由希)를 키워 온 나오토였지만, 나이를 먹은 유키(由希)가 유키(由紀)와 똑같은 증세를 보이고, 양초를 보는 능력까지 이어받은 것을 알고 무한 루프의 정체를 깨닫고 만다. 딸마저 병마에 시달리다 죽게 될 것임을 알게 된 나오토는 결국 유키(由紀)가 보아오던 이전 루프와 똑같은 '딸을 외면하며 방에서 나오지 않는 아버지'가 되었다. 그러나 절망하며 현실을 외면하던 나오토의 마음 속에 죽은 줄 알았던 유키(由紀)가 말을 걸어왔다. 유키(由希)는 유키(由紀)가 그랬던 것 처럼 자신의 생일날에 양초를 잡음으로써 타임리프할 뻔 했으나, 정신차린 나오토가 유키(由希)가 과거로 돌아가기 전에 제지하는데 성공하고 유키(由希)에게 모든 사실을 알려준다. 바로 나오토의 아내이자 딸인 유키(由紀)가 나오토가 젊었을 적 과거로 와 우여곡절 끝에 사귀고 결혼하여 유키(由希)를 낳은 뒤 죽었고, 병을 유전받은 유키(由希)가 자라 과거로 가서 또 젊었을 적 아버지를 만나 딸을 낳고, 그 딸이 자라 과거로 가는 걸 무한반복한다는 걸. 그리고 나오토는 정말로 우연히 양초를 보는 능력을 각성하게 되고, 유키(由希)의 격려를 받아 과거로 타임슬립하게 된다. 과거의 나오토의 육체에 정신이 덧씌워지는 형태로 과거로 돌아간 나오토는 마지막 남은 약을 먹으려던 유키를 막으며 자신이 미래에서 왔다고 하며 유키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 후 그녀를 미래로 돌려보낸다. 분명 미래로 돌아가는 것이 자기마음대로가 아니라고 했던것은 넘어가자 나오토는 자신의 손에 쥐어진 약을 보며 유키의 병을 고치기 위해 연구원이 되기로 한다. 그렇게 과거에 남은 나오토는 공부끝에 연구원이 된 후, 무언가에 홀린듯이 연구를 시작한다. 처음에는 갈피를 잡지 못해 헤매었지만 '유전병'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는 걸 눈치채고 실마리를 잡아 치료법 개발에 성공한다. 중년이 된 나오토는 결국 유키가 처음 과거로 돌아갔던 그 해의 크리스마스 이브에 유키와의 재회에 성공. 유키의 말에 따르면 그녀가 미래로 돌아갔을 때 그녀의 가족은 전혀 모르는 얼굴이었다고 한다. 나오토와 유키는 미래가 바뀌면서 아버지와 딸이 아닌 남남이 됐다는 것. 왜 유전병에 얽매이지 않게 됐냐면 바로 유키가 자신의 딸이자 아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이번에야말로 행복한 미래를 그릴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나이차 최소20의 커플탄생 결혼하는데 고생이 많을것같다 스토리성이 어느정도 가미된 누키게. 스토리상 절정 부분에서 비주얼적 연출과 음악에 의존하는 폭이 크다. 기억상실 소재를 무난히 살려낸 미즈카 루트 외에는 딱히 호평을 받지는 않고, 나쁘지도 좋지도 않다는 수준의 평가이다. 유키 루트는 게임 전반에 걸쳐서 유키의 감정 변화를 그려낸 것은 인상적이지만, 결말부에 가변역사와 불가변역사 개념이 적용되었으나 정교한 스토리를 짜내지는 못하고 다소 허무한 결말을 맺었다고 평가받는다. ErogameScape에서의 평가에 대체로 에로 부문에는 만점에 몰표가 던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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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의 다리
드래곤 라자에 등장하는 마법의 다리. 휴다인 계곡에 걸쳐 있는 다리로, 휴다인 강이 엄청나게 험하기 때문에 사실상 유일한 다리라고 한다. 다리의 특징이나 지리적 중요도로 보아 제법 유명한 듯하지만, 칼 헬턴트는 이 다리의 존재 여부조차 모르고 있었다. 헬턴트 영지에 자리잡기 전 방랑하던 시절에는 주로 육로를 통해 다녔기 때문에 이 다리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고 하지만, 아무르타트가 지키고 있어 서쪽으로 다니기 어려운 헬턴트 영지의 특성상 헬턴트 동부로만 다닐 수밖에 없는데도 이 다리에 대해 모른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계곡 사이에 떠있는 판자와 같은 모습의 마법의 다리로, 12명의 생명체가 탔을 때만 작동한다. 따라서 싸우던 종족들도 건너고 싶다면 이곳에서만은 싸우지 말아야 한다. 이루릴에 의하면 타이번 하이시커라는 인간 마법사에 의해 240년 전에 지어진 다리. 그 이름이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헬턴트 영지에 찾아온 마법사 타이번과 동명이라 헬턴트 사절단이 신기해 했지만, 두 시점 사이의 시간차가 인간으로서는 너무 크기 때문에 단순히 동명이인일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헬턴트 사절단+이루릴 세레니얼+엑셀핸드 아인델프 일행과 우르크들이 여기서 마주쳐서 싸움이 일어난 바 있다. 처음 마주쳤을 때는 단순히 그 중 12인만 다리를 건널 수 있으니 누가 먼저 건너냐는 정도의 실랑이였으나, 후치 네드발이 위협삼아 돌맹이 하나를 OPG로 부스러뜨렸다가 괴물 초장이라는 것이 들통나서 싸우게되었다. 우르크들은 오크들의 의뢰로 헬턴트 사절단을 찾고있었는데, 헬턴트 사절단이 이미 휴다인 계곡을 건넜을 거라 생각하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그렇지않은 것을 알고 싸우게 된 것. 이후 후치에게 은혜를 입은 후에는 "의뢰는 무슨, 부탁이지! 거절해버리면 돼!"라고 말을 고쳤다. 이후 싸움이 끝난 후 이루릴이 가장 부상이 심한 우르크 5마리를 치료하고, 그 중 4마리를 데리고 계곡을 건넜다.이후 계곡을 건넌 4마리는 OPG를 가진 후치가 들어서 계곡 너머로 던져주어 다시 우르크 무리에 합류시켜주었고, 후치는 그것이 꽤 자랑스러웠는지 이후 레너스 시에서도 "오크들을 계곡 너머로 던져서 건너게 해주었다"는 것을 자랑한다. 4마리만 치료해도 되는데 굳이 5마리를 치료한 이유는 한마리가 이루릴의 포션을 받은 후 계곡 너머에 남아서 아직 치료받지못한 나머지 우르크를 치료하기위함. 사절단 3인+말 3필+이루릴+엑셀핸드+우르크 4마리 여기서 우르크들은 오크임에도 동료애를 아는 등 여러모로 특이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마지막에 한스덱, 아그쉬 등의 지나치듯 등장했던 엑스트라들이 다시 등장할 때 이들은 등장하지 않았다. 적당한 크기의 생물체면 모두 한 마리로 치는 듯 하다. 실제로 후치는 최후반부 선더라이더를 탄 채 10마리의 쥐를 포대에 담고 다리를 지나가기도 했다. 그러나 뱃속에 우글거리는 세균 등은 카운트에서 논외인 듯. 건너기엔 까다롭지만 이동중의 광경은 그야말로 환상적인 듯, 후치는 내린 후 또 타고 싶다고 언급했다. 처음에는 이 다리를 제작한 240년 전의 타이번 하이시커, 마법 입문 책을 기술한 70여년 전의 타이번, 1권 시점에 헬턴트 영지에 찾아온 타이번이 모두 동명의 타인일 것이라고 추측했으나, 이후 밝혀진 바로는 세명 모두 한명의 타이번 하이시커가 맞았다. 결국 작품 후반부에 후치는 이것을 희대의 삽질로 정의했으며, 레너스 시에 막대한 보석을 기부하여 이 불편한 다리 대신 좀 더 튼튼하고 영구적이며 제약이 적은 다리를 지을 수 있도록 돕는다. 타이번의 방식을 반대한 후치가 타이번이 만든 다리의 대체품을 건설할 계획을 내놓았다는 사실은 꽤 의미심장하다. 덧붙여 감격한 레너스 시장이 다리 이름을 '네드발교' 라고 붙이겠다는 걸 만류하고 '휴다인 다리' 라는 이름을 제안하는데, 이는 후치 본인이 12인의 다리를 처음 접했을때 '휴다인 고개에 휴다인 강이니 다리 이름도 휴다인 다리 아니냐' 고 생각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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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의 성난 사람들
법정물, 드라마, 미스터리 시드니 루멧 레지날드 로즈 헨리 폰다 조지 저스틴 레지날드 로즈 헨리 폰다 마틴 발삼 존 피들러 리 J. 콥 E. G. 마샬 잭 크루그먼 에드워드 빈스 잭 워든 조셉 스위니 에드 베글리 조지 보스코벡 로버트 웨버 보리스 카우프만 칼 레너 로버트 마켈 케니언 홉킨스 width=20 Orion-Nova Productions width=20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 1957년 6월 21일 1.66 : 1 96분 $350,000 #000000,#e5e5e5 (네이버 시리즈) ▶ #000000,#e5e5e5 (씨네폭스) ▶ #000000,#dddddd 15세 이상 관람가 LIFE IS IN THEIR HANDS- DEATH IS ON THEIR MINDS! 목숨은 그들의 손에 달렸고 죽음은 그들의 마음에 달렸다! 포스터 문구 제 7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황금곰상 수상 / 제 30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후보작 사회풍자의 대가로 꼽히는 시드니 루멧의 기념비적인 첫 영화 연출작. 보리스 카우프만이 촬영을 맡고, 레지날도 로즈가 각본을 맡았다. 시드니 루멧은 1957년에 감독한 이 영화로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을 따내며 화려하게 영화판에 데뷔했다. 본래 이 각본은 TV용 드라마를 위해 쓰여졌고, 실제 CBS의 'STUDIO ONE'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되기도 했다. 드라마의 성공에 고무된 헨리 폰다와 레지날도 로즈는 공동으로 영화를 제작하기로 하고, 그 전부터 TV드라마를 통해 인정받던 시드니 루멧을 감독으로 기용한다. 1930년대 프랑스 시작 리얼리즘 영화를 이끌었던 장 비고와 함께 작업했던 촬영감독으로, 초원의 빛 등 여러 대표작이 있는 거장이다. 이 영화는 그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작에 담당한 작품이다. 미국의 배심원 제도를 다룬 영화로서, 유죄가 확실해 보이던 살인 혐의의 소년을 두고, 12인의 배심원이 격렬한 토론을 통해 합의해나가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미국 영화 연구소에서 선정한 미국 영화 Top100에 포함되었으며 IMDb Top 250에서 무려 5위에 위치해 있는 등, 법정 관련 드라마로는 대단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드니 루멧 특유의 연극식 연출이 돋보이며 초반부 롱테이크가 백미. 배심원 제도에서, 유죄가 확실한 게 아니면 무죄로 할 것이라는 배심원의 원칙을 제대로 보여준다는 평이 많다. 법학 관련 수업(특히 형법이나 형사소송법 과목)에서 교수가 과제로 줘서(...) 반강제로 보기 시작하는 경우가 좀 있는데 보통 보기 시작하면 영화 특유의 흡입력 있는 전개로 재미있게 보는 경우가 흔하다. 미국의 배심원 제도를 다룬 것이다보니 한국과는 제법 차이가 있지만 법이 해야할 일은 미국이라고 다를게 없으니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충분히 잘 전달된다. 과제로는 오히려 이런게 적합할 수도 있다. 현재는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되어, 자유롭게 감상하거나 인용할 수 있다. 하지만, 유튜브에서는 여전히 저작권이 걸려있어 수익 창출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12월 11일경 저작권이 걸려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출처: 네이버 영화 스페인계로서 미국에 살고있는 18세의 소년이 자신의 친아버지를 예리한 나이프로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이미 재판장은 소년의 유죄를 예상하는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최후의 판결을 앞둔 12명의 배심원들은 최종결정을 위한 회의에 소집되고, 자신의 결정에 관해 투표를 하게된다. 결과는 12면의 배심원중 1명을 제외한 11명 전원이 스페인계 미국소년을 유죄로 판결을 내린다. 유독 만장일치의 유죄결정을 반박하고 다른 배심원들의 회유에 맞서 완강히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단 한 명의 배심원. 그는 사건의 정황을 미루어 볼 때 절대로 이 사건은 소년의 범죄가 아니라고 확신하고 끝까지 소년의 무죄를 주장한다. 이로 인해 나머지 배심원들과의 설전은 계속되고 그 소년은 무죄를 밝히기 위해 사건을 처음부터 되짚어 간다. 소년의 유죄를 확신하는 배심원들과 무죄를 밝히려는 그와의 대립이 점차 거칠어지자 배심원들은 일단 그의 주장을 들어보기로 하고, 사건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기 시작한다. 시신에 있는 상처와 소년의 키를 비교하는 등 상황을 재현하면서 설득있고 논리적인 그의 주장은 계속되고, 배심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그는 계속되는 반대파 배심원의 방해와 욕설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진위를 조금씩 밝혀내기 시작하는데... 마틴 발삼 - 배심원 1 (배심원장) 존 피들러 - 배심원 2 리 J. 콥 - 배심원 3 E. G. 마샬 - 배심원 4 잭 크루그먼 - 배심원 5 에드워드 빈스 - 배심원 6 잭 워든 - 배심원 7 헨리 폰다 - 배심원 8 조셉 스위니 - 배심원 9 에드 베글리 - 배심원 10 조지 보스코벡 - 배심원 11 로버트 웨버 - 배심원 12 루디 본드 - 판사 무더운 여름날, 뉴욕시의 법정에 아버지를 칼로 찌른 한 소년의 살인혐의를 두고 12인의 배심원들은 만장일치 합의를 통해 소년의 유무죄 여부를 가려줄 것을 요구받는다. 판사는 유죄일 경우 이 소년은 사형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이들에게 미리 일러둔다. 배심원 방에 모인 이들은 투표를 통해 유무죄 여부를 가리기로 한다. 가벼운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이 눈치를 보며 전부 소년을 유죄로 판단하는 가운데, 오직 배심원 8(헨리 폰다)만이 소년이 무죄라고 주장하면서 영화는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배심원 8이 무죄를 주장하는 시점부터 만장일치로 합의해나가는 과정을 그려낸다. 시간이 갈수록 분위기는 무죄쪽으로 쏠리고, 끝까지 설득당하기를 거부하던 나머지 배심원들도 반박 중에 자기모순에 빠져 결국 무죄 가능성을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된다. 특히 마지막까지 논리적으로 유죄를 주장하던 4번 배심원이 안경 근거에 설득당하자 완전히 무죄로 판명나게 된다. 결국 배심원단은 만장일치로 무죄 판결을 내린 뒤, 다시 자신들의 일상으로 돌아간다. 이 장면에서 사적 감정을 가지고 임했던 3번 배심원이 마지막으로 반발하는데, 여기서 리 J. 콥의 연기가 엄청나게 뛰어나다. 사실상 본작에서 제일 인상적 장면이라고 보아도 될 정도. Sidney Lumet's feature debut is a superbly written, dramatically effective courtroom thriller that rightfully stands as a modern classic. 시드니 루멧의 도드라지는 데뷔작은 멋들어지게 각본이 잘 써지고 극적으로도 효과적인, 현대의 고전으로 남기에 적합한 법정 스릴러물이다. - 로튼 토마토 총평 이 영화는 한 사안이 합의되어가는 과정을 면밀하게 그려내고 있으며, 또한 갈등을 이겨내고, 합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어려운 일인지 잘 보여주고 있다. 잘 보면 12인 모두가 논쟁 과정에서 흔히 볼수 있는 성격의 인물들이다. 정확한 논리로 사안을 찬성 혹은 반대한다거나, 그저 큰 목소리로 상대를 압도하려 한다거나, 토론 자체에 별 관심이 없다거나, 자기 주관없이 왔다갔다 한다거나.. 등등. 또한 재판에 있어 합리적 의심(reasonable doubt)에 근거한 배심원단의 판단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이 합리적 의심(reasonable doubt)이란 개념은 영화 속 인물들의 대사를 통해 끊임없이 강조된다. 실제로 한국의 법정에서도 판사가 검사의 기소내용을 유죄로 선고하려면 기소된 내용 전부가 <합리적 의심을 가질 여지가 없을 정도로(beyond a reasonable doubt) 입증이 되어야한다. 참고자료 물론 이 영화에서는 상당히 극적인 연극성을 강조하기 위해 일부러 사건의 개연성을 극적으로 만든 부분도 존재하긴 한다. 전체적인 줄거리를 보면 알겠지만 '합리적인 의심'을 찾아가는 과정이 배심원들 스스로(...) 검사 측의 논리의 허점을 찾아주거나,외부에 나가서 증거와 똑같은 칼을 사와 주장하는 등(이야기 상 칼의 독특함이 하나의 쟁점이기도 하였다) 상당히 극적으로 연출된 부분이 많다. 실제로는 이러한 방식으로 논리적 허점을 찾아내는 과정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부분이 많지만, 실제로 배심원제도의 존재의의, 그리고 논리적 허점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인정하지 않는 태도 등에 좀 더 초점을 맞추었기에 큰 단점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역전재판? 이는 피고인의 변호사가 의뢰인이 가진 돈이 적다는 이유로 제대로 반박도 안 해서이다. 이럴 때 개인적인 편견이 드러나기 마련이죠. 언제나 편견이 진실을 가립니다. - 배심원 8 당신은 도대체 어떻게 되어먹은 사람입니까? 누가 당신에게 사람 목숨으로 장난칠 권리를 줬소? 무죄에 표를 던지고 싶다면 확신이 있을 때 하시오. - 배심원 11 우리에겐 책임이 있습니다. 전 항상 민주주의가 위대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우린 우편 통지에 따라 여기 와서,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의 유무죄 여부를 판단하고 있는 겁니다. 이 판결로 우리가 득 볼 것도 잃을 것도 없지요. 그것이 우리가 힘을 갖는 이유입니다. - 배심원 11 목캔디 드실 분 있으신가요? - 배심원 2 정말 날 죽이겠다는 뜻은 아니겠죠? - 배심원 8 제 10회 미국 작가 조합상 각본상 수상 (레지날드 로즈) 제 1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외국) ''' (헨리 폰다) 제 3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후보 제 1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드라마, 감독상, 남우주연상-드라마 (헨리 폰다), 남우조연상 (리J.콥) 후보 제 7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황금곰상 수상 제 10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 -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한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감독상, 작품상, 각색상 부문에 후보로 지명되었으나, 전부 콰이 강의 다리가 가져갔다. 이 영화는 재미있는 점이 몇 가지가 있는데, 먼저 판사에게서 합의를 요구받는 첫 장면과 합의를 마치고 배심원들이 법원 밖의 계단을 내려가는 끝 장면, 그리고 중간에 화장실에서의 두 장면을 제외하면 모든 이야기가 전부 동일한 방 한 칸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영화에서 방 안을 제외한 밖의 촬영 시간은 약 3분 남짓. 또한, 끝 장면에서 두 배심원이 이름을 주고받는 것을 빼면 인물의 이름이 일절 나오지 않는다는 것도 있다. 피고인 소년은 The Boy로, 목격자는 Old man와 The Lady across The Street 등으로 불린다. 영화는 촬영 당시 2주 간 배우들과 치밀하게 리허설을 진행한 결과 본 촬영은 약 3주 정도의 다소 짧은 시간에 촬영을 마쳤으며, 감독인 시드니 루멧과 촬영감독인 보리스 카우프만은 이 과정에서 배심원들을 클로즈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화 초반에는 카메라 구도를 윗쪽에서 잡고, 중반에는 눈높이에 맞춰서 잡고, 후반부에는 아랫쪽에서 잡았다. 이를 통해 각본이 가진 치밀함을 더욱 강조할 수 있었고, 좁은 공간에서 인물들이 주고 받는 대화 속에서 생동감과 긴장감을 더욱 부각시키는 효과를 주었다. 나중에 코멘터리 영상에서 밝힌 이야기이다. 한국에선 1975년 KBS 명화극장에서 방영되었으며 헨리 폰다는 최응찬, 리 J.콥은 이치우가 맡아 열연하였다. 1957년의 원작 영화 이외에도 여러 번 각색되어 연극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1997년에는 프렌치 커넥션, 엑소시스트의 감독으로 유명한 윌리엄 프리드킨이 연출을 맡아 드라마화되기도 했다. 원작에서 헨리 폰다가 연기한 8번 배심원을 드라마에서는 노배우 잭 레먼이 연기했고, 그 외에도 닥터 스트레인지러브의 똘끼넘치는 터지슨 장군 역과 영화 <패튼 대전차 군단 의 조지 S. 패튼 역으로 유명한 조지 C. 스콧이 3번 배심원을 연기했다. 그 외에도 아민 뮬러 스탈이 4번 배심원, 소프라노스로 잘 알려진 제임스 갠돌피니가 6번 배심원, CSI 시리즈의 길 그리섬 반장으로 유명한 윌리엄 피터슨이 12번 배심원으로 등장한다. 2007년에도 러시아에서 재구성작이 나왔으며 KBS 프리미어에서 한국어로 녹음해서 방영되었다. 이게 와전되어서 길 그리섬이 1957년 영화에 나왔다는 가짜 정보가 돌아다니기도 한다. 장삐쭈가 설문조사라는 이름의 영상을 올려서 병맛더빙을 시행했는데... 완벽히 입싱크가 맞는다. 심지어 각 배역의 성격과 목소리까지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이름이 12인의 성난 사람들이지만 초반부 배심원들이 화를 내지 않아서 이해되지 않는다는 말이 많다. 그러나 영화의 후반부에 가면 영화가 서서히 제목값을 하기 시작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좋아하는 영화이다.# 합리적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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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 피규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12인치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1/6 피규어라고도 부른다. 일반적으로 180cm의 키를 가진 성인 남성을 1/6으로 나눠서 나온 수치가 대략 12인치이며 이는 약 1피트이다. 알기 쉽게 미터법으로 환산하면 약 30.5cm. 물론 1/6 스케일의 여성이거나 난쟁이/거인/아동 등의 피규어를 만든다거나 해서 1피트라는 크기가 정확히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크게 보면 육일 인형의 일종이고 일반인에게 인형이라고 흔히 인식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인형의 대표주자인 바비 및 수많은 유사 완구류하고 동 스케일이다. 첫 시작이 남자아이가 갖고 놀만한 바비 인형을 만들자의 컨셉이었으며 때문에 군인을 컨셉으로 잡고 하스브로에서 1964년에 만든 제품이 그 유명한 지 아이 조로서 12인치 피규어의 태동이 되었고 이후로 군인 이외에도 어드벤쳐 팀이라고 탐험가 비슷한 컨셉으로도 발매가 되었다. 이후 지 아이 조는 80년대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방영과 함께 1/18 스케일(3.75인치)로 주력이 넘어가며 12인치는 생산을 중단하였다. 80년대 생이라면 고무줄 관절이 들어 있는 소형의 피규어들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탈것 등의 스케일이 큰 제품을 저렴히 발매하기 위해서는 보다 작은 스케일이 완구로서 유리했다고 판단했다. 일반적인 액션 피규어는 크기에 상관없이 관절만 붙어있는 경우가 많으나, 이 12인치 피규어는 관절 이외에도 옷이나 각종 장비류를 자유롭게 탈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 그리고 프라모델이나 일반적인 피규어에 비해 스케일이 큰 편으로 실물에 가까운 재질이나 세세한 표현이 가능하다. 크기만 줄었을 뿐 거의 실물과 동일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이후 90년대에 다시 하스브로가 기존 시리즈의 복각판을 발매하기 시작, 90년대 말에는 미국의 21st Century Toys라는 회사가 이라크전, 월남전이나 2차 세계대전 등의 다양한 라인업의 밀리터리 관련 제품을 발매하며 12인치의 중흥을 이끌었다. 심지어는 조금 작기는 하지만 거의 1/6 스케일의 험비나 헬기, 브레들리 장갑차 등의 제품까지 발매했다. 1/6 차량인지라 구입하면 책상을 한가득 메우는 포스에 보관 공간을 걱정하게 된다. 효순이, 미선이 사건 때 신해철씨가 콘서트에서 때려부순 제품이기도 하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염가의 완구에 가까운 컨셉이었으며, 2000년대 초반에 들어서야 프라모델 제조사인 드래곤과 완구 제조사인 블루박스 등이 보다 성인을 타겟으로 한 비교적 비싸고 우수한 디테일의 제품을 발매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고가, 성인을 노린 정교한 제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라인업도 단순 군인 장난감 수준에서 벗어나 다양한 애니메이션, 비디오 게임 등의 매체를 넘나들며 고가의 콜렉터용 아이템으로서 성장해 나갔다. 일반적인 인형이나 피규어보다는 고가이고 현실적인 재현을 중시하는 추세로서, 밀리터리나 영화 등을 주요 주제로 삼는다. 그 과정에서 퀄리티의 발전이 무서울 정도로 이루어져 초기에는 총에서 탄창이나 분리되면 신기해했던 것이 탄창에 총알을 한 발씩 넣을 수 있다거나 장전손잡이 가동, 분해 가능 등의 기능이 추가되거나 플라스틱으로 모양만 만들어놓았던 군화를 직접 인조가죽으로 바느질해서 만들고, 바디의 가동성 면에서도 견착자세를 자연스럽게 취할 수 있게 되거나 헤드 페인팅 면에서도 사람과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해지는 등의 급격한 발전이 이루어졌다. 2005년경, 2010년경, 2015년경의 5년간 제품 발전 정도를 비교해보면 완전히 다른 수준이다. 물론 가격 역시 몇 배는 상승했으며, 이 덕분에 2015년 이후로는 취미 자체가 정체기에 들어선 모습도 보인다. 특히 더 이상 제품 품질 향상을 보이지 못하고 가격만 열심히 올리고 있는 핫토이가 좋은 예. 심지어 어떤 개념없는 미국인은 미군 병사 피규어를 가져다가 미니어쳐 세트에 결박한 다음 실제로 미군이 이라크에서 테러리스트에게 잡힌 것처럼 사진을 유포해 물의를 빚기까지 했다. 사실 이 경우엔 사진 화질을 낮춰서 좀 더 그럴듯해 보인 것이고, 이후에 디테일적인 면에서 군복이 너무 두껍다는 등의 어색한 점도 지적되었다. 참조 구성품은 오히려 줄고있디. 핫토이의 경우 이 퀄리티의 급격한 향상과 상향 평준화를 이룬 것이 한국 조형사들이 해외 회사에 스카웃을 받으면서인데 이 덕에 어떤 커뮤니티에서는 극단적인 애국심으로 핫토이는 한국회사나 다름 없다고 하는 멍청한 발언도 서슴치 않는다. 이쁜 콜렉터이자 어른이라면 제발 그러지는 말자. 한국인 없어도 좋은 제품 만드는 회사도 많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뭔가 구입하려고 하면 최근 제품이 훨씬 낫다. 몇 년 정도의 발매시기 차이만 나도 제품끼리 비교해보면 세세한 디테일이나 뒷마무리, 도색 등에서 차이가 너무 많이 나 옛날 게 돈 주고 사기 아깝다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다. 물론 최신 제품이라도 회사 따라 품질이 천차만별이라는 걸 주의하도록 하자. 2010년대 들어서는 불법복제가 판을 치고 있다. 단순한 짝퉁 이외에도, 기존에 잘 나와 있는 제품 몰드를 복제해서 버젓히 자기 회사 물건인 것처럼 판다던가 기존의 다른 회사 제품을 만들던 공장 사람들을 시켜서 디자인을 거의 똑같이 베껴서 만든다던가 하는 경우가 많다. 구성은 다소 다르지만 이 회사 저 회사에서 조금씩 베껴서 섞어 발매하는 제품들은 물론 복제이니만큼 퀄리티는 좀 떨어지지만 구하기 힘든 물건이라든가 복제하면서 조금씩 수정한다던가 해서 잘 팔리기도 한다. 이런 일이 아무렇지도 않게 벌어지는 건 역시 중국이라 그런가 보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문방구나 옥션 등지에서 천원 정도의 가격에 매우 저렴히 팔리는 4D 프라모델 총기들. 죄다 기존에 나와 있는 다른 회사 제품들의 불법복제로서 단차나 수축 등이 어마어마하게 존재하며 총기 이름이나 악세사리 등에서 잘못된 부분이 많다. 역전 야매요리에서 언급되기도 한 M8261 프라모델이 ZYtoys 제품인 M82A1(A를 6으로 잘못 읽었다...) 저격총을 복제한 제품이지만 워낙 싸고 12인치라는 취미를 다른 사람들이 잘 모르기 때문에 잘 팔리고 있다. 이어서 타사의 MSR이나 HK416 등을 복제한 시즌 2까지 나왔다. 역시 대륙. OSW 등의 해외 포럼에서 들려오는 소문에 따르자면 사실 이런 건 단순 짝퉁이 아니라 회사 차원에서(...) 자사 제품을 좀 더 저렴하게 만들어서 파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실제로 마이너한 분야이다 보니 생산공장도 몇 개 되지 않아 같은 데서 물건 만들면서 퀄리티만 바꿔 다른 회사인 척 팔기도 한다고. 또한 이쪽 트렌드가 그런데, 전혀 상관없는 제품에 유명 인물들의 얼굴을 사용하는 경우가 흔하다. 가령 미군 레인저의 얼굴을 에드워드 노튼으로 만들어놓는다던가 윌 스미스를 전투기 조종사로 만들어놓는다던가 오바마 대통령을 알바디에 기본 헤드로 넣어준다거나 하는 식이다. 완전히 똑같다기보다는 그럭저럭 비슷하게 만드는 쪽인데, 이 역시 초상권과 소송을 피해가기 위한 수법. 사실 유명 영화나 게임 등의 등장인물을 라이센스 없이 이름만 비슷하게 만드는 물건들도 엄청나게 많다. 라이센스 받는 게 예외적일 정도로, 애초에 소량생산이므로 라이센스비에 따라 가격이 확 오를 수 있기 때문. 12인치 자체가 워낙 마이너한 장르다보니 보통 안 들키고 넘어가지만 가끔 가다 들키면 고소미 위협 먹고 침몰하기도 한다. # 이런 뉴스 뜨면 일반인들은 저런 것도 있나 하지만 12인치계에서는 일상적인 일. 또한 영세한 업체가 많은 업계 특성상 소규모회사의 경우 저작권료 회피나 소송방지, 기타 문제 발생 방지를 위해 얼굴부터 루즈까지 거의 똑같이 만들어놓곤 전혀 엉뚱한 제품명을 붙이는 경우도 많다. 예를들어 모 회사에선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의 프라이스 대위를 제품화하곤 '영국 22연대 SAS 대원'라는 제품명을 붙인 적이 있다. 넵튠 스피어 작전 직후 오사마 빈 라덴 피규어가 여러 회사에서 뻔질나게 나왔지만 그 중 어느 한 곳도 제품명이 오사마 빈 라덴인 경우는 없었다.(...) 때문에 12인치 피규어를 모으는게 취미라면 언제 어느 피규어가 어떤 이름으로 나올지 모르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이런 영세한 업체들의 경우 얼굴이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닮지는 않았으므로(...) 눈썰미도 좋아야 한다. 사이즈가 사이즈이고 정밀한 재현을 중시하니만큼, 기본적으로 가격이 빡센 물건이 대다수라서 한 번 손대기 시작하면 돈이 술술 빠져나간다. 게다가 피규어들이 보통 그렇지만 한 번 나온 제품은 재판이 되지 않으므로 그때그때 사지 않으면 구하기 무척 힘들다. 물론 크기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인 구체관절인형과는 가격 면에서 비교가 안되지만... 체급 심지어 퀄리티가 떨어지는 물건이라도 반대로 구체관절인형이라도 작으면 작을수록 12인치와 크기 차이가 별로 없어지며 가격도 별로 차이가 없어진다. 12인치급 크기인 USD라든지... 2012년 말에 이르러서는 몇 년 전에 비해 크게 상승한 가격이 부담이 된다는 시각이 많다. 물론 퀄리티가 좋아지긴 했어도 핫토이 제품은 한 체에 20만원이 기본, 일반 밀리터리도 20만원대에 접근해가고 있어서 국내외로 커뮤니티의 활동이 줄어드는게 눈에 보인다. 이 가격 상승 경향은 2018년에도 이어지고 있고, 회사들의 신제품 출시도 많이 뜸해진 편. 그렇다고 상대적으로 염가인 제품 구입하면 또 퀄리티가 눈에 밟혀서 쉽지 않다. 이런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서인지 댐토이 등 기존 12인치 메이커들이 훨씬 저렴한 6인치 제품들도 만들기 시작했다. 바디: 옷을 입히지 않은 피규어의 알몸상태. 헤드는 제외하고 지칭하는 경우도 있으며 소체, 알바디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루즈: 피규어의 바디를 제외한 각 파츠(가령 옷이라든가 총기라든가.)를 나눠서 부르는 말. 원래 박스에서 아이템을 하나씩 뜯어서 낱개로 판다고 loose item이라고 해외에서 쓰던 말이 들어왔다. (하지만 루즈라는 말은 올바르지못하다. 파츠 등 으로 표현되는것이 맞다고 볼수있다.) : 인형 하나를 꾸밀 수 있는 구성을 말한다. 완제품의 개념으로 보면 될 듯. 박스피규어 현재는 별로 쓰이지 않는 단어가 되었다. : 박스피규어의 줄임말. 박피 현재는 별로 쓰이지 않는 단어가 되었다. : 요즘도 아주 영세한 업체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헤드상태. 주로 초창기 드래곤 헤드를 보고 지칭하는 것으로 말 그대로 소세지를 연상시키는 단순한 피부색과 몰드로 인해 이렇게 불렸다. 소세지 헤드 현재는 별로 쓰이지 않는 단어가 되었다. 그런데 의외로 원형 자체는 좋아서 리페인팅할 경우 이게 그거 맞나?? 할 정도로 바뀌기도 한다. : 루즈가 고무재질로 이뤄져 있을때 지칭하는 말로 일반적으로 퀄리티가 떨어지는 루즈를 싸잡아서 부를때 많이 쓰는 용어. 수제루즈가 대세인 요샌 천대받는 분위기이나 어설픈 수제루즈보다 고무떼기가 훨씬 좋은 경우도 종종 있다. 기술이 떨어지는 제조사에서 만든 수제루즈는 전체적인 모양이 무척 좋지 않아서 수제라고 다 좋은 것은 꼭 아니다. 더욱이 기술력이 떨어지는 경우 수제루즈는 내구력이 수직하강하지만 고무재질 루즈의 경우 일반적으로 내구력이 좋다. 고무떼기 현재는 별로 쓰이지 않는 단어가 되었다. 요즘엔 고퀄리티를 추구하는 관계로 신발 루즈도 실제 신발과 거의 비슷한 재질로 만드나 초창기의 경우 저렴하게 통짜 고무로 겉모습만 비슷하게 만들었었다. 3A Toys/ThreeZero 애슐리우드 원작 만화 팝봇, 월드 워 로봇, 어드벤처 카르텔, 좀비 대 로봇의 캐릭터들을 12인치와 6인치 피규어로 발매하는 피규어 회사. 쓰리제로사의 단독 작품이 아닌 애슐리와의 합작은 3A라는 이름을 사용한다.조형사 김펑의 오리지널 피규어도 발매했던 과거부터 지금까지 준수한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이 비싼편이 단점. 다만 원작을 초월하는 엄청난 웨더링 퀄리티하나로 이 회사의 모든것을 보여준다. 신생 회사라고 하긴 뭐하지만 어쨌든 최근 회사들중에서는 엄청난 속도로 팬덤과 인기가 올라가고 있으며 원페와 C3 이벤트에 참가한 반다이 부스까지 끼워서 기술교류도 하는 등 극실사 조형의 영화피규어의 인기덕에 주춤한 홍콩 디자이너 피규어에서 최고의 자리를 잡고있다. 참고로 일본의 발매처는 예상외로 반다이가 아니라 굿스마일 컴퍼니로, 모에 노선에만 올인한다는 평을 타개하기위한 방법 중 하나라는게 일반적인 평이다. 그래도 일본 내에서도 팬이 적은 편이 아니라서인지 원페 한정이 순식간에 동났다고 한다. 최근 들어 쓰리제로 단독 상품으로 워킹 데드, 왕좌의 게임, 브레이킹 배드 등과 같은 미드 캐릭터들과 타이탄폴, 데드 스페이스, 매스 이펙트, 드래곤 에이지, 폴아웃 4 등등 말 그대로 어마무지하게 많은 라인에 손을 뻗었다. 다만 2014년 즈음에 출시되었던 실시풍 케릭터들의 헤드 퀄리티는 그저 그런 수준. 특히 왕좌의 게임 네드 스타크의 경우는 헤드 복불복이 심각한 수준이었는지라, 인물 헤드에 관해서는 조금 지켜볼 필요가 있다. 1/6 스케일(12인치)을 1/12로 내기도하는데, 아예 1/12로만 내는 피규어도 있다. 대표적으로 타이탄폴 시리즈가 있다. 여기서 팝봇과 좀비 대 로봇은 국내 정발. 이때 월드 워 로봇만화에 오리지날 설정을 추가하여 일본방위 소속 로봇까지 만들었다. 애슐리 우드가 이때문에 건담도 그렸다. 사실 진짜 건담은 아니지만. 3R 주로 히틀러, 괴링, 괴벨스 등등 2차대전 전범시리즈를 뽑아낸다. 다만 대부분 나치독일 한정에 가깝다. 디드와 같은 회사라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아무래도 디드에서 전범'S를 내기 껄끄러워서 3R이란 이름으로 내고 있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샵에서는 DID / 3R로 분류되어 있거나, 그런 것 없이 그냥 DID로 들어가면 3R 추축국과 와 DID 연합군 인물들이 오순도순 자리잡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퀄리티는 실존인물을 그대로 옮긴수준으로 매우 뛰어나다,대전물계의 핫토이라고 보면 된다. 루즈, 바디가 DID와 똑같다. ITPT In THE PAST Toys'란 회사 이름의 약자. 2차대전 제품이 주력이며 국내에선 의장대와 히틀러 피규어로 알려져 있다. 3R에 앞선 전범의 제품화를 이뤄냈다. 특히 괴링은 이 회사에서 나온 것이 유일했으나, 2011년 위에 언급한 3R 사에서 전범 시리즈 최신 버전으로 괴링 피규어를 발매했다. 특이한 점은 고무떼기 루즈가 전혀(!) 없다는 점이며 나왔을 당시 타 회사 제품을 가뿐히 뛰어넘는 수준의 루즈들이 즐비했다. 현재는 거의 사업을 접은 듯. 바디가 괴링 전용 돼지체형을 잘 재현해냈다. 3R사 바디 역시 괴링 전용 돼지체형을 잘 재현해냈다.(...) 심지어 레쟈도 전혀 사용안한다. 즉 레알 가죽을 사용한다는 것(...). 드래곤 모델 12인치 메디콤 ACI toys 한 때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뽑아냈고, 가끔 현대 의상 출시도 하지만 주력은 고전물, 특히 고대 로마군을 많이 뽑아냈던 회사. 2014년 말에 중세 구호기사단을 시작으로 중세 기사 시리즈가 나오고 있다. 루즈 퀄은 훌륭한데 비해 바디가 근육바디라 그런지 가동률이 상당히 좋지 않다. 특히 온 몸을 다 가리는 의상 때문에 근육바디를 쓸 이유가 없는 제품에도 사용하는 경우는 더더욱 좋지 않다. Pangaea toys 주로 고대 그리스-로마군을 만든다. 전시회에서 ACI와 함께 전시한다던지, 같은 바디를 쓴다던지, 루즈가 같다던지, 이런 점을 볼 때 ACI의 자회사인듯 하다. 2015년에 영화 킹덤 오브 헤븐의 주인공 발리앙의 피규어 출시 소식이 나왔다! 그것도 두 가지 버젼으로! Kaustik plastik 위의 판게아처럼 고대 로마군 및 검투사 인형이 주력. 일반 군단병 외에도 프라이토리아니 병사(병사 이름을 세야누스라고 붙이는 블랙유머...)나 글래디에이터의 주인공 막시무스의 모델이 된 실제 인물 집정관 마크리누스 등이 대표 상품이다. # Asmus toys 반지의 제왕을 주력으로 생산 중인 회사. 호빗, 반지의 제왕 영화를 기반으로 줄기차게 뽑아내고는 있으나 아직까지는 헤드나 루즈 퀄이 약간 아쉬운 모습. 그래도 루즈 자체는 풍성한 편이고, 많이 뽑히지 않던 컨셉의 캐릭터들도 많이 나오는 편이다. 공령각(空靈閣) 임진왜란과 그 직후 시기의 명나라군을 주력으로 만드는, 몇 없는 중세 동양의 피규어를 만드는 회사. 퀄리티가 무시무시하며, 실존인물을 포함해 여러 병종의 군인들들 만들어내고 있다. 지금까지는 명나라군만 생산되고 있지만, 명군 소속 몽골기병이나 여진기병이 나온 것을 보면 앞으로 청나라군 라인업 또한 나올 가능성이 있고, 임진왜란 시기의 피규어들을 만드는 만큼 조선군 라인업도 기대해볼 만한 회사였고, 드디어 2020년 5월 14일 임진왜란 조선군 시리즈 첫타자로 충무공 이순신을 발표했다! MR.Z와 손 잡고 고퀄의 몽골마 두 종류와 한혈마를 만들어 내기도 했으며, 차기 제품으로 일본의 키소우마를 공개했다. COO MODEL TOYS 중세 유럽 기사와 전국시대 사무라이등을 만드는 회사로, 신작이 나올 때마다 퀄리티가 상승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장 최근 발매된 다케다 신겐과 우에스기 켄신의 경우 비슷하게 사무라이를 만드는 ACI나 POP TOYS는 퀄리티로는 비비지도 못할 정도. DARKCROWN Toys bbi ZCWO ZC 걸이라고 블루박스의 싸이걸과 비슷한 섹시 여전사 컨셉의 아이템들을 내놓고 있다. 자체 바디도 내놓았지만 헤드 퀄리티가 좋지 못한 편이고, 주로 검정 가죽옷 입은 S&M 계열들이 많아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 메탈기어 솔리드 4의 메릴을 내놓은 적도 있다. 단 저작권을 피하기 위해 이름은 뮤리엘로 개칭. 얼굴 생김새도 좀...아마도 같은 회사지만 밀리터리 관련 제품에 치중하는 브랜드로 ZY Toys가 있는데 저격수를 무척 좋아한다. M40A5, 샤이택 M100, DTA SRS나 바렛 M107 등 관련 제품을 계속 내놓는 중. 현재 한국의 아이미니미사와 협력하여 제품을 많이 내놓고 있는 편. 2015년에는 2014년 홍콩 우산 혁명 시위를 진압하는 홍콩 전투경찰을 영웅시한 피규어 시리즈를 내놓아 비난을 받고 있다. 트라이어드 토이즈 재미 한국인 2세가 만든 회사. 주로 여성이나 판타지 쪽의 이런저런 아이템을 만든다. 초창기에는 역시 싸이걸과 비슷한 여성 캐릭터용의 섹시 의상을 주로 만들었는데 우수한 퀄리티로 평가가 좋았다. 이에 본격적으로 사업에 나서기로 하고 자체 제작인 EVA, EVO 바디의 프로토타입을 선보였는데, 당시 기준으로 가동성과 프로포션이 매우 우수하여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EVA, EVO 바디 제작 소식을 알린 뒤 본 제품이 나오기까지 무려 4년이 걸렸다. 선주문 받은 뒤 예약한 사람들에게 실제 제품을 주기까지도 2년씩이나 걸렸고 당연히 고객들의 엄청난 불만이 폭주. 정작 나온 물건도 관절 강도 등의 문제가 심각했다. 그 와중에 오타쿠라는 희한한 이름의 바디도 내놓았는데 재질에 레진이 들어가서 심심하면 팔다리가 부러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또다른 알파 바디는 광고용 사진과 실제품간의 헤드 도색의 괴리가 너무 심해서 역시 욕을 엄청나게 먹었다. 원래 어느 정도의 차이는 감수하지만, 여기서는 정말로 심각했다. 요약하자면 이상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인 회사. 발매연기가 되거나 프로토타입은 잘 내놓고 제대로 못 만든 경우가 굉장히 많다. 원래 철권 시리즈하고 소울칼리버 12인치 라이센스도 땄지만 관련 라인업을 제대로 만들지 못했다. 이 회사가 만든 타키를 보면 OME 외칠 사람이 많을 듯. 덕분에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듯 하지만 계속 발매연기가 되더니 현재는 회사 홈페이지가 없어져버렸다. 아마도 폐업 단계인 듯. 사이드쇼 솔져 스토리 현 시점에서의 12인치 밀리터리계의 선두주자. 밀리터리계에서 핫토이의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현대전과 2차 대전 관련 제품을 주로 만들며 퀄리티와 고증 면에서 최고봉을 달리고 있다. 특히 총기류에 대한 집착이 대단한데, M4의 경우 총몸의 분해핀 뽑아서 내부의 노리쇠를 꺼낼 수 있는 등의 경이적인 재현도를 보인다. 대신 그만큼 잘 부서지기는 한다. AK는 분해조립 포함해서 할 것은 거의 다 된다. 2013년 들어서는 미군 현용 특수부대 및 중일전쟁 시 중국군 쪽 신제품을 많이 발매하고 있다. 현재 고퀄리티를 유지하는 편이긴 하지만 가격은 꽤 껑충껑충 뛰어 올라가는 편이고, 발매 주기도 좀 느려진 편. 그리고 아무 소식이 없다 몇달간의 긴 침묵을 깨고 드디어 차기작이 미해병 특임부대 (MSOT (Marine Special Operations Team))로 발표 되었다. 또한 지난 베이징 하비 페어에서 공개되었던 3.0 바디를 사용하는것으로 밝혀졌다. 2.5 바디가 나온지 아직 2년 정도밖에 안됐고 꽤나 준수한 물건이였는데도 바뀌는걸 보면 그저 감사합니다. 3.0 바디의 가장 큰 변화는 팔 조형이 굉장히 사실적이게 변했다는것과 허벅지의 보조 근육 파츠가 바뀌었다는 점이다. MSOT이 발표된지 한달만에 또다시 NSW를 차기작으로 발표하면서 라인이 예전처럼 정상 가동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했다. 2016년부터는 밀리터리 피규어 보다는 영화, 그래픽 노블쪽 피규어로 노선을 바꿀 것을 발표하였다. 핫토이가 간 길을 따라가려는 듯 고스트버스터즈를 포함한 이런저런 제품들을 발표하지만 관련 소식은 커녕 주력이던 밀리터리도 차츰 뜸해지고 있다. 밀리터리물 주임 설계자까지 2017년에 퇴사해 버렸다. 탄창 고정장치, 탄환도 빼고 넣을 수 있으며 접이식 총검도 작동 등등 그래도 댐토이에 비하면 싸다. 팔에 난 털까지 표현(...) Naval Special Warfare Command 댐토이 솔저 스토리를 뛰어넘은 12인치 밀리터리계의 1인자. 본래 댐토이와 크레이지 더미라는 별도의 회사였으나 합병하면서 솔저 스토리를 맹추격하고 있다. 현용 미군 특수부대 쪽이 주력상품이며 '갱스터즈 킹덤' 시리즈라 하여 미국 그래픽 노블 식으로 데포르메 된 헤드를 단 시리즈군도 있다. 몇몇 품목에서는 솔저 스토리 뺨칠 정도라는 호평을 받는 중. 단 발매 주기가 솔저 스토리보다 더 느려터진 것이 문제다. 영화 태양의 눈물이나 론 서바이버, 제로 다크 서티에 등장한 미군 특수부대원을 재현한 피규어도 발매 중. 2015년 들어서는 그동안 수요는 많았으나 공급이 거의 전혀 없던, 현용 러시아군 시리즈를 봇물터지듯 발매하고 있다. FSB 알파 그룹, 베슬란 학교 인질사건에 참전한 빔펠 그룹, 다게스탄 전투에 참전한 내무군 스페츠나츠, 2014년 크림 위기에 참전한 공수부대원 등등이 2015년 상반기 현재 발매 중이다. 2015년 하반기에 갱스터즈 킹덤에 이은 새로운 디자인 피규어가 공개되었다. 스팀펑크 컨셉에 갱스터즈와 같은 만화풍의 헤드가 인상적이다. 솔저 스토리가 밀리터리 피규어를 접을 것으로 보여 당분간 밀리터리 계열 피규어의 선두주자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댐토이도 최근 무비라인업에 차근차근 근접하고 있다. 솔져스토리가 디자인피규어나 콜라보제품등을 단하나도 시도하지 않은체 경험이 전무한 상태로 무비로 뛰어든것보다는 확실히 행보가 나은편. 게다가 현재 댐토이의 행보는 핫토이가 무비로 전향할때의 모습과 아주 똑같다. 블리츠웨이와의 콜라보제품과 디자인피규어등 예전 핫토이의 행보를 착실히 쫓아가는중. 이미 디자인피규어인 갱스터즈킹덤시리즈는 호평이 자자하다. 중간에 뻘짓거리만 없다면 무난하게 무비에 입성할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핫토이가 가지는 막강한 라이센스가 큰고비이자 벽이 되지 않을까 한다. 점점 가격이 폭발 중이다. 토이시티/TTL 주로 2차대전물을 내다가 최근 들어 현대물로 급선회했다. 솔저스토리에 비해 퀄리티는 조금 떨어지는 편이지만 괜찮은 편이고, 무엇보다 미군 현용 관련 다양한 신제품을 엄청난 속도로 쏟아내고 있는지라 인기가 상승 중. 참고로 사진은 핫토이 웨폰셋의 물건을 그대로 복제한 것이다...하지만 신경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최근에는 솔저스토리와 댐토이의 공세에 밀렸는지 루즈만을 내놓는 상태. 에이스 워크샵 일본의 12인치 밀리터리 피규어 회사. 초창기에는 토이솔저와 거의 유사하게 루즈셋을 발매했고 퀄리티 면에서도 비등비등한 편이었다.이후 박스피규어 구성과 함께 자체 바디까지 개발했으며 2012년 말부터는 토이시티처럼 루즈만을 간간히 내놓고 있다가 최근(2013년)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품질과 함께, 배트남전 macv-sog, 걸프전의 프랑스 외인부대 피규어를 내놓는 등 마이너한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중이다. 다만 그와 함께 올라간 높은 가격과, 고품질의 솔져스토리로 인해 높아진 유저들의 눈을 과연 얼마나 사로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 참고로 사장 얼굴이 찰스(...) 닮았다나 뭐라나. 바디의 퀄리티는 생각보다 자세가 잘 나오는 편이며, 덩치있는 미군에 어울리게 어깨와 허벅지등 전체적인 볼륨이 타 피규어 바디보다 훨씬 좋다. 즉 떡대가 좋아서 밀리터리계 바디로써는 매우 우수하다. 2015년경부터는 다른 라인업은 접고 솔스나 댐토이가 내놓지 않고 있는 베트남 전쟁 피규어에 집중하고 있다. 10년 전 핫토이의 영화 플래툰 주인공 라인업 이후로 베트남 전쟁 당시 일반 알보병 피규어가 나온것이 오랜만이라 호평을 받고 있다. 알보병들 외에도 베트남전 미군 특수부대 피규어도 계속 내놓고 있다. 엔터베이 핫토이와 맞먹을 정도의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업체. 일부제품군의 헤드는 이미 핫토이를 아득히 씹어먹기도 한다. 규모에서는 비교할수가 없겠지만 노하우나 조형과 도색에서는 핫토이와 당당히 대적할수있는 몇안되는 회사중 하나...였으나 현재(2020년 기준) 는 예전과는 다르게 농구관련 피규어들을 많이 내고있고 핫토이와 경쟁하던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조형사들도 많이 나오게 되고, 예전만큼의 명성도 아니라서 요즘은 농구관련 피규어를 주로 내며 간간히 다른 종류의 피규어도 내준다. 온라인 디드 제2차 세계대전물의 본좌. 얼마전부턴 현대전과 미국 드라마속 인물 피규어들도 내놓으며 점차 라인업을 늘려가는 중이다. 다만 현재까지 현용의 평가는 솔스나 댐에 미치지 못한다는게 밀리터리를 주력으로 하는 사람들의 평가다. 하지만 그동안의 노하우등을 볼때 전세는 언제든 역전가능. 게다가 디드도 현용의 발매를 계속해서 도전하는것으로보건데 단발성이 아니라 꾸준히 현용의 라인업을 이어나갈것으로 보고있다. 솔스와 댐은 긴장해야할듯. 솔져스토리와 투톱이지만 발매 주기가 훨씬 빠르고 그 덕에 종류도 훨씬 많다. 토이 솔저 원래 홍콩의 에어소프트 관련 1/1 스케일 레플리카 제품을 만들던 회사였으나 사장이 1/6 밀리터리를 접하고는 나도 만들어볼까? 하고 관련 산업에 뛰어든 경우. 거의 사장 혼자 운영하는 1인 기업이었던 관계로 초창기에는 베리핫토이처럼 루즈만 팔았다. 발매 당시로서는 본업답게 현대전 관련해 철저한 고증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으나, 그대로 루즈만 팔았으면 좋을 것...이었는데 바디와 헤드까지 포함된 완제품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그 퀄리티가 좀 떨어지는 덕에 인기를 잃고 결국 사업을 접고 만다. 천으로 만드는 수제 루즈는 잘 만드나 플라스틱 인젝션 관련 제품이 암울한 것이 문제. 한때 플래툰 컨벤션에 사장이 직접 오기까지 했으며 한국군 한정판 피규어도 내놓았었다. 플레이 하우스 솔저스토리와 경쟁하고 있는 12인치 밀리터리 회사. 현대전 위주로 발매하며 현재까지 발매한 제품 숫자는 적지만 대신 한 제품에 루즈를 대량으로 우겨넣고 고증을 무척 신경쓰는 것이 특징이다. 2013년 이후로는 신제품 소식이 없다가 2016년 1월경 자사이름으로 씰팀을 하나 더 출시했다. 하지만 이미 솔스와 댐에 밀려 그명맥은 끊겨버렸다고 봐도 좋을정도. 핫토이 설명이 필요없다. 고퀄 영화 피규어로 12인치 피규어(movie류) 시장을 장악한 괴물 회사. 단점을 들자면 점점 가격은 높아지는데 구성품은 매우 적어진다는 것이다. 예전 핫토이는 헤드는 몰라도 루즈퀄에선 확실하게 정체가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지만, 현재는 퀄리티가 매우 좋아진편이다. 하지만 요즘은 가격은 매우 높아지는데 구성품은 매우 적어져서, 현재는 구매하는 사람들도 거의다 요즘의 핫토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요즘은 예전만큼의 명성과는 큰 차이가 있다고 볼수 있다. 하지만 장점은 핫토이는 타사에 비해 퀄리티가 높고, 무엇보다 타 회사들을 압도하는 영화 라이센스를 다수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12인치에 영화 피규어만 있는 건 아니지만 이런 분야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의 인식은 보통 그렇다. TBLeague(구 PHICEN) 중국 메이커로 여성 바디 전문 메이커인데, 이게 다른 회사 바디처럼 관절이 드러난 게 아니라 관절 위를 얇은 고무로 덮어서 관절이 안보이게 만들었다. 그래서 비키니 등 노출도 높은 의상의 착용이 필요한 유저들이 선호한다. 단 얼굴 조형이 별로 좋지가 않아 별매 헤드 구매는 필수에, 고무재질이 관절을 덮고있어 관절 가동에 아무래도 제한이 있다. 백인, 황인 뿐 아니라 다른 메이커에서 거의 내놓지 않는 흑인 여성 바디까지 내놓고 있다. 또한 신제품이 자주, 많이 발매되고 있는 점도 장점. 고무 바디임에도 불구하고 밑의 핫스터프 바디보다 저렴한 것이 장점. 헤드 부분에 대한 지적이 많았는지 2013년에는 탕웨이 얼굴을 모델로 한듯한 신제품을 발매했다가 탕웨이 측에 초상권 문제로 법적 분쟁이 걸리고 말았다.관련기사 실리콘 2014년에는 super flexible 바디를 내놓았는데 이게 문자 그대로 여성바디의 혁명이라고 할 정도로 엄청난 유연성을 자랑한다. 예전 제품과 달리 살 부분은 리얼돌 만드는데 쓰는 풀 실리콘으로, 뼈대는 기존의 플라스틱제가 아니라 스테인레스 철제로 만들었으며 인간이 할수 있는 동작의 99%를 따라할수 있다고 할 정도. 또한 기존의 제품군이 발과 손은 탈착식 부품으로 처리한 것에 비해 해당 제품은 발까지 탈착 없이 일체형으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손은 여전히 탈착식. 최근엔 바디 뿐 아니라 의상까지 포함한 박스피규어로 발매되는 제품도 내놓고 있다. 또한 반대로 피규어 없이 해당 피규어에 입힐 수 있는 의상 루즈도 나오고 있다. 또한 헤드도 품질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 바디 제품군은 super flexible의 고급형과 기존의 방식으로 제작된 보급형으로 이원화된 듯 하며 다양한 피부색에 다양한 체형의 제품이 속속 제품화되고 있다. 누군지 알아볼 수 있는 수준으로 2015년에는 결국 남성 실리콘 바디까지 손을 뻗었다. 이와 관련해서 바바리안 컨셉의 피규어도 출시하는 듯. 같은 시기, 만화나 영화 등의 라이센스 제품도 내놓고 있다. 단 핫토이처럼 A급이라기보다는 1950-60년대 미국 B급 SF만화/영화 주인공들이라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물건들이 대부분. 하지만 발매 예고 제품 중에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우주비행사들 피규어가 있다! 아직 라이센스 획득을 하지 못한 상태라 출시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이런 상태인 제품들이 꽤 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회사 이름 PHICEN은 파이센 이라고 발음해야 하는데 한국 피규어 유저들은 한국어로 이 회사 이름을 표기할때 99% 이상 피첸이라고 표기한다. 이 회사 역시 점점 박스피규어의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2017년 7월에 회사 이름을 PHICEN이란 이름을 쓰기 전에 잠시 사용했던 TBLeague로 되돌렸다. 어째서일까 Hot Stuff 위의 PHICEN과 마찬가지로 여성 바디 전문 메이커, 대만 업체라고 하며, 제품이 2012년 말 현재까지 여성 고무 바디 1종밖에 없지만, 바디의 완성도가 PHICEN 여성 바디보다 더 뛰어나다. 여기 실은 사진(핫토이 블랙 위도우 헤드)처럼 헤드만 잘 골라 달면 실제 사람 사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 대신 가격도 꽤 비싸고 내부 골격이 조금만 험하게 다뤄도 골절이 잘된다. 또한 Phicen 바디에는 없는 접합선이 있는 것이 가장 큰 단점. 손과 발이 탈착식으로 다양한 부품을 끼워 구현하는 형태인 phicen 제품에 비해 hot stuff 바디는 헤드를 끼우는 목부분을 제외하면 모두 일체화되어있다. 손가락과 발가락은 내장된 철사를 구부려 모양을 잡는 방식. 2014년에 골격 내구도를 다소 개선한 2.0 버전이 나왔다. 하지만 2.0 버전이 나온 직후 위에 나온 Phicen의 스테인레스 바디가 나오면서 2015년 7월 현재 여성바디 경쟁에서 거의 패배한듯한 양상. 2016년에 3.0 버전 예고를 했으나 2017년 10월이 되어서야 출시되었는데, 내구성 문제가 전혀 개선이 없어 구매자들의 비난을 받았다. Phicen의 경우에도 super flexible 제품군은 가격이 비슷한 정도지만, hot stuff의 경우 속옷은 커녕 헤드도 넣어주지 않고 오로지 바디만 판다 베리핫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사실 핫토이가 과거에 내놓았던 밀리터리 관련 제품들을 불법복제해서 발매한 짝퉁 전문 회사. 심지어는 바디와 헤드는 만들 능력도 없어서 루즈만 상자에 넣어 팔았다. 물론 원판에 비하자면 품질은 안습 그 자체지만, 핫토이가 워낙 인기 있어서 과거의 제품이 구하기 힘들었던 덕에 꿩 대신 닭으로 사는 사람이 일부 있었다. 최근엔 핫토이가 밀리터리를 접은 관계로 독자적인 라인업(이라지만 솔저스토리와 라인업이 비슷한 것은 우연일까?)으로 나가고 있다. 여전히 안습 품질에 그리 저렴하지 못한 가격으로 큰 인기는 끌지 못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품질이 아주 느리게 좋아지고 있는 중이며, 특히 군견과 함께 있는 헌병이라든가 저격수 등의 제품 컨셉 자체는 상당히 잘 잡는 편이다. 여전히 타사와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 많지만...아쉬운 루즈가 있다면 사는 것은 말리지 않겠지만, 정신적 타격은 입게 될것이다. MCToys 고퀄의 의상셋 위주로 발매하고 있는 회사. 라인업이 상당히 특이한 편으로 바비에 입혀도 될 듯한 패션 의상과 고증을 지킨 SAS 등의 밀리터리 복장, 영화에서 영향을 받은 듯한 물건에 택티컬 메이드(...)나 가죽 란제리(...) 등 뭔가 종잡을 수 없이 이것저것 내놓는 편이지만 핏과 마무리가 상당히 좋아서 평가도 괜찮은 편. 소문에 따르자면 사실은 베리핫과 같은 회사라고 한다. 뭘 했길래 퀄리티가 그렇게 급상승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실제로 2015년 댐토이에 의해 촉발된 러시아군 열풍을 타고 내놓았던 스페츠나츠 제품의 경우 처음엔 베리핫 로고를 찍었다가 바꾸었던 적이 있다. 그리고 배틀쉽 개봉에 맞춰 낸 미 해군 NWU 전투복 루즈는 이곳이 유일한 발매처다. 하지만 베리핫의 자회사라는것은 사실무근임이 밝혀졌다. 국내최대 밀리터리피규어까페에 올라온것은 맥토이즈의 마크가 없던 사진이였고 '이게 과연 어디회사제품일까?'라는 질문에 베리핫 아니냐는 소리가 나왔던적은 있지만 실제로 베리핫이라는 로고가 밖힌 사진은 나온적 자체가 없다. 관련해서 베리핫이 아니라 맥토이즈라는게 밝혀지자 다들 호의적인 반응으로 돌아서기도. 아래에 나오는 Kumik과 협력관계인지 여성 의상 루즈 발매 시에 Kumik의 헤드를 샘플용으로 애용한다. NEW LINE MINITURE 미국에 소재하고 있는 루즈 전문회사. 주로 2차대전 피규어 위주의 루즈를 찍어내고 있으며 미국 남북전쟁용 루즈도 생산하고 있다. 품질에 비해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며, 이 회사 최고 제품군은 신발루즈. 레쟈가 아닌 레더를 사용하며 말도 안되는 높은 퀄리티와 합당한 가격(약 만원 후반대에서 2만원 사이)이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의상루즈라든지 그 외 기타 루즈들은 퀄리티가 들쭉날쭉한 경우가 많으니 주의. 생각보다 남북전쟁 쪽 분야가 크다. 물론 미국 한정이긴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도 고품질이라 볼 수 있으며 이 회사가 나온 2000년대 초중반만 해도 고무떼기+쏘세지 헤드의 향연에 대부분의 신발루즈들이 형편없었다는걸 생각하면 깜짝 놀랄 수 밖에 없다. BATTLE GEAR TOYS 미국에 소재하고 있는 루즈 전문회사. 주로 2차대전 피규어 위주의 루즈를 찍어내고 있으며 뉴라인미니어쳐 같이 미국 남북전쟁용 루즈도 생산하고 있다.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나 그에 비례하는 비싼 가격이 단점. 이 곳 역시 루즈에 따라 퀄리티가 들쭉날쭉하니 주의 요망. 공식 홈페이지 사진이 너무 작아서 사진만 보고 덜컥 주문했다가 낚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Kumik entertoyment 한국(공장은 중국)의 헤드 전문회사. 한국, 미국 등의 영화배우 및 유명인의 헤드가 주력상품이며, 심지어 이승만부터 문재인까지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헤드 라인업도 있다. 자체 개발 바디와 루즈도 판매하고 있다. 초기에 비해 헤드 퀄리티가 급상승해서 미국 등 해외시장에서 나름 인기이며, 몇몇 의상 전문회사들이 자기네 의상을 광고할때 쿠믹의 헤드를 끼운 바디에 입혀 광고하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현재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카페에서 적정 인원을 모아 신청하면 희망하는 인물의 헤드를 만들어주기도 하며, 개인적으로도 원하는 헤드를 의뢰 할수 있다. 쇼핑몰은 낫키드라는 사이트 하나가 있었지만 현재는(2020년 기준) 무비라인 이라는 사이트에서 풀세트,헤드 등 다양한 문건들을 구매할수있다. 하지만 어느 곳에 가던, 개인의뢰는 의뢰비가 상당이 부담스럽게 느껴질수도 있으니 이점 참고하자. 2014년 말 사업규모를 확장하며 사업구조를 바꿀 것을 시사하였고, 실제로도 많은것이 바뀌었다. 큰 예로 들수 있는것은 예전보다 더 좋아진 양산품의 퀄리티이다. 기존 제품의 단종, 단일 제품의 대량생산, 가격인하 등. 조형 작가가 한명이고, 조형을 만드는 실력이 뛰어나다 보통 회사명을 부를때는 쿠미키나 쿠믹 이라고 이야기한다 엔터베이에서 현재까지도 명작으로 불리는 레옹 등을 조형 하기도 했다. 하지만 레진 복제를 할때 수축이 되어 조형의 양산품 퀄리티가 프로토와 조금은 다르게도 나온다. Taowan 12인치 피규어 전용 차량 전문 업체. 예전 90년대 21st Century Toys 이래로 맥이 끊겨있던 12인치 피규어 전용 전투차량을 주로 생산하며, 주력 상품으로는 미군용 험비, MRAP부터 러시아군 타이푼 장갑차, 심지어는 육공트럭 까지 1/6 스케일로 내놓고 있다. 이외에도 영세한 업체 등이 많이 등장했다 사라지곤 한다. 아무래도 대기업 위주의 시장이라고 하긴 어려운 동네라서(…) 과거의 하스브로 시절에나 몇만 개씩 대량 생산해서 마트에서 팔고 했을까, 고가 마케팅이 시작되면서부터는 한 종류는 2~3천 개 정도 생산하는 정도가 고작이다. 시장이 그만큼 작다는 소리. 반다이 건프라의 퍼펙트 그레이드 라인업이 대략 30cm 정도 크기이다. 건담이 스펙상 인간의 10배 정도 크기인 18m 가 기준이고, PG 의 축척이 1/60 이기에 계산하면 30cm 가 된다. 그래서 PG 용 무기 등은 12인치 피규어용으로 서로 바꿔 써도 대략적인 크기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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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벌레
12드론으로 불린다. 저그가 드론을 12마리 뽑은 상태에서 스포닝 풀을 짓느냐 앞마당 멀티를 짓느냐에 따라 12드론 스포닝 풀(줄여서 12풀)과 12드론 앞마당(줄여서 12앞)으로 나뉜다. 후속작과는 달리 지극히 정상적이고 정석적인 빌드니 헷갈리지 말자.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당시 담당검사의 코멘트. 상당히 높은 스타크래프트 이해도를 보여줘 화제가 되었는데, 검사들끼리 모인 검찰총장배 스타리그 우승자라고 한다. 정작 주변인의 언급에 의하면 이긴 경기가 거의 없다고(...). 저그가 드론을 12마리까지 뽑고 앞마당 해처리를 펴는 빌드로 줄여서 12앞이라고 한다. 초창기부터 사용되었지만 지금처럼 정석 빌드는 아니였는데 수비 전술이 발달하고 맵의 크기가 커지면서 보편화됐다. 적이 초반 공격을 오더라도 저글링이나 성큰으로 무난하게 막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종족전은 역시 테란전인데, 기본적으로 일정 수 모이기 전의 마린은 저글링을 못 이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테란이 12앞 저그를 찌를 때 아예 타이밍을 당겨서 8배럭이나 BBS를 사용해야 한다. 거기에 테란도 이 같은 단점을 잘 알아서 SCV를 동반하는 치즈러시가 등장했고, 이 때문에 8배럭 벙커링이 사기 빌드가 되었지만 현재는 드론 컨트롤의 보편화로 요즘은 저글링이 나오기도 전에 드론 선에서 끝나기 마련이다. 이 탓에 12앞을 완전히 이기긴 어렵고, 따라서 8배럭은 앞마당을 깨는 것보다 적당히 피해를 주고 유리한 상황에서 운영하는 목적이 더 강해졌다. 물론 테란 대표 날빌인 BBS는 12앞을 여전히 이기긴 하지만, 저그 쪽에서도 앞마당을 취소한다거나 하는 선택지가 있어 좋은 빌드는 아니다. 프로토스전은 살짝 빡빡하다. 질럿은 소수 마린보다 훨씬 강력한데다 더 일찍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안전하게 가는 9오버풀이나 12풀이 인기를 끌었으며, 12앞은 러쉬 거리가 먼 맵에서나 쓰였다. 프로토스의 대세가 더블넥서스가 되자 다시 12앞이 인기를 끌었지만 프로브가 앞마당 방해, 캐논 러시 등 온갖 행패를 부리는 사례가 속출했고 나중에는 원게이트 더블이나 2게이트 찌르기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는 운영법도 발달하면서 12앞을 하기 위해선 신경써야 할 것이 많아졌다. 99게이트일 경우 지는 것도 한 몫한다. 이 때문에 12앞을 가져갈 때보다 부유하지는 못해도 9오버풀보다는 부유한 9앞, 11앞등의 다양한 빌드 등이 시도되고는 있다. 대부분은 9오버풀로 시작한다고 보면 되는데, 초반 방어도 가능하고 앞마당 - 삼룡이 순으로 해처리를 펴면 그렇게까지 가난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저그는 강제로 12풀을 가거나 삼룡이 쪽에 드론을 보내서 지어야 하는데 저쪽은 다이렉트로 넥서스를 지어버려서 불리한 출발이 된다. 현재는 12풀을 가기보다는 앞마당 올릴 타이밍에 삼룡이쪽으로 드론을 보내서 방해를 받을 시 삼룡이를 먹는 것으로 대처하고는 있지만 이 역시 어느 정도 자원적 손실을 입기는 한다. 동족전은 위험성이 상당히 크다. 12앞 12풀>9풀>12앞으로 대표되는 빌드 상성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러시거리가 길면 억지로 9풀을 막아내고 라바를 죄다 저글링으로 바꿔서 승부수를 띄우거나 스포어 운영으로 느린 테크를 극복할 수 있지만 운이 따라줘야 하는 건 물론이고 저글링 컨트롤과 스포어 운영의 난이도가 꽤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지르기는 힘들다. 동족전만큼은 타 종족의 생더블과 비슷한 위치다. 하지만 9드론의 변형 버전인 선가스는 12앞 쪽이 유리하다. 12드론 앞마당에서 드론 한 마리를 스킵하고 빠르게 11앞 후 바로 스포닝 풀을 짓는 빌드로 저프전에서만 쓰인다. 프로토스의 선게이트에 맞춤된 빌드로, 정상적으로 최적화가 된다면 질럿 도착 타이밍에 맞춰 8저글링이 생산되면서 후속 저글링도 2해처리에서 생산할 수 있어 9오버풀에 비해 선게이트를 막기 더 수월하고, 생더블 맞춤을 당하더라도 빠른 서치를 통해 저글링 생산을 최소화했다면 운영으로 넘어가기도 좋다. 단 프로토스의 선포지 상대로는 포토 러시를 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상당히 거슬리는 점. 선게이트가 정석화된 이후 9오버풀이 그렇게 좋은 빌드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저그의 정석 빌드또한 9오버풀에서 11앞으로 변하는 추세이다. 통칭 12풀. 드론을 12마리까지 뽑고 스포닝 풀을 짓는 빌드인데, 취지는 12앞이 앞마당을 건설하기 전 들어오는 매너 파일런이나 엔베링 견제 등에 내성을 갖고, 벙커링, 캐논 러쉬 등의 각종 날빌을 막기 위한 안정 지향 빌드다. 하지만 저그 유저들의 드론 컨트롤이 발전함에 따라 12앞을 선택해도 충분히 상대의 초반 공격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잘 쓰이지 않고, 아예 저런 종류의 빌드에 대처하기 위함이라면 9풀이나 9오버풀을 선택하는 쪽이 낫다는 결론이 생겼다. 그나마 저저전에선 안전빵으로서의 가치가 있어서 자주 쓰이지만 요즘은 안전빵 빌드 타이틀을 9레어에게 뺏기면서 살짝 애매해졌다. 그래서 요즘은 안전빵보다는 빠르게 레어 테크 유닛을 확보하는 전략형 플레이를 위해 쓰인다. 12풀 가스로 시작해 스포닝 풀이 완성되는 즉시 레어를 올린 뒤 뮤탈이나 러커를 뽑아 몰아치는 것이다. 저글링도 바로 뽑아서 정찰병을 내쫓아야 한다. 타이밍이 일반적인 2해처리보다 빨리 잡히기 때문에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무섭지만 그만큼 드론이 적어서 올인성이 좀 있는 빌드고, 현재는 당연히 어렵다. 프로토스 상대로는 12풀 자체가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빌드이므로 주로 테란전에서 사용된다. 초반 빌드 대처도 되고, 2해처리 뮤탈리스크 등의 전략과 연계하기도 좋다. 일벌레를 12마리까지 뽑는 건 전작과 동일하나 여기서 12일벌레로 바로 공격을 가는 전략이다. 대군주 하나로는 일벌레를 최대 10기까지 못 뽑기 때문에 추출장을 짓고 빈 인구수로 일벌레를 더 찍은 뒤 추출장을 취소하는 가스통 트릭을 통해 일벌레를 12마리로 만드는 것이 포인트. 7탐사정과 일맥상통한다 카더라 정찰이 필요없는 1:1 맵에서 주로 사용하며 테란 상대로 효과가 좋다. 병영이 완성되기 한참 전이기 때문에 병영을 짓는 건설로봇을 제거하면 해병이 못 나오기 때문. 건설로봇의 체력이 5 높고 수리가 되긴 하지만 이쪽은 일벌레 숫자가 많으며 자동 회복이 되는 관계로 컨트롤 싸움에도 유리하다. 저그는 50원이 될 때마다 바로바로 일벌레를 뽑지만 타 종족은 유닛을 하나씩밖에 못 뽑는다. 프로토스는 시간 증폭 때문에 보통 탐사정 숫자가 많으므로 상대가 기민하게 반응해서 모든 탐사정을 동원하면 역으로 털린다. 하지만 프로토스 보호막은 전시에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컨트롤로 뒤집을 수 있으며, 탐사정을 다 잡으면 광전사 하나정도는 잡을 수 있다. 12일벌레의 대처법은 이쪽도 일꾼을 죄다 내보내서 숫자빨로 찍어누르거나 조기 발견 시 입구를 건물로 틀어막고 시간을 버는 것. 국민날빌 4드론을 계승하는 6못은 다들 대처법을 알지만 12일벌레는 워낙 황당한 빌드이기 때문에 대다수가 일꾼 대충 내보내거나 하던 거 하는데, 이러면 완벽하게 망한다. 즉, 전작의 스카웃처럼 의외성으로 카운터를 먹이는 경향이 있다. 이뭐병을 외치며 러시거리가 극단적으로 짧아 각종 날빌이 난무하는 전쟁 초원에서는 거의 필살기 수준. 테란은 가볍게 때려잡고 프로토스도 어렵지 않다. 단점으로는 극초반 날빌답게 상대의 욕을 감수해야 하고, 2인용 맵이라도 고철 처리장 같이 러시거리가 비교적 긴 맵에서는 성공확률이 내려간다. 4인용 맵은 두말할 나위 없이 도박수. 또한 상대 테란이 띄우는 건물을 놓치지 말자. 업계포상 테란의 경우 1.2 패치 이후 보급고를 짓고 병영을 지어야 하지만 광속 정찰 후 입구를 틀어막으면 무난하게 막을 수 있다. 몰려오는 걸 보고 바로 보급고로 입구만 완벽히 막아도 절대로 뚫리지 않는다. 광속 정찰! 말이 쉽다. 업적 중 사용자 지정 게임의 대공습 부분을 획득하는데만은 탁월하다. 다만 그냥 가서 막 싸운다고 5분 내로 정리되는게 아니란 점엔 주의. 그나마도 테란으로 전진 11/11을 하는게 업적 따기엔 훨씬 편하다. 특유의 스타1 때의 약어 때문에 이따금 12일벌레를 12산란못으로 오해하고 말을 하다가 빈축을 사는 사람이 있다. 4드론 12드론. 사장된 전술이지만 써먹지는 못할 빌드는 아니다. 다만 입구가 넓어야 하고, 통하는 상한선은 높아야 골드리그니 신기해보인다고 함부로 따라하다가 털리지는 말자. 2014년 3월 25일 프로리그에선 신동원이 조중혁의 강남테란을 저격하기 위한 빌드로 사용하여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사령부를 띄우는 만큼 건설로봇이 부족하고, 또 그 타이밍에는 저그의 일꾼이 가장 많음을 이용한 타이밍 러시.관련 영상 프로토스 상대로는 써먹을 수 있는데 대부분의 프로토스는 저그 상대로 더블을 가져가면서 정찰을 하는데 생더블이 아니라 게이트 더블이나 포지 더블을 시도하고자 할 경우엔 게이트가 반쯤 진행될 때 저그의 드론이 16마리가 채워지고 러쉬를 오고있을거다. 생더블 일 경우 정찰이 조금 더 빠르기 때문에 정찰을 할 수 있지만 보자마자 앞마당 취소하고 막아야한다. 앞마당을 취소하고 게이트를 지으면 게이트가 완성되기 한참 전에 일벌레가 당도한다. 물론 러쉬거리가 짧은 맵에서만... 이런 빌드에 빌드 오더랄게 뭐가 있겠냐만은 대충 정리하자면 12일벌레 - 13일벌레 - 14가스트릭 - 13일벌레 - 14가스트릭 2개 - 13일벌레 후 16마리의 일벌레를 들고 러쉬 가스트릭을 3번 해줘야 조금 더 부유하다. 마지막으로 생산하는 일벌레가 나올 때 쯤 달려야된다. 들고있는 광물을 모두 집어넣고 달리면 광물이 약 200정도 남는데 이 때 대군주를 생산하지 말고 일벌레가 죽을 때 마다 바로 충원해주자. 대군주를 생산하면 충원 속도가 느릴 뿐 아니라 충원되는 일벌레의 숫자도 적어진다. 만약 저저전에서 이 빌드를 사용했다면 상대방의 일꾼을 모두 짜르고 만약 애매하게 성공해서 상대 일꾼이 조금씩 나온다면 그 일꾼들만 모두 잘라주고 2마리의 일벌레를 남겨 상대 일벌레를 지속 견제해주고 남은 일벌레를 모두 돌려보낸 뒤 일꾼을 생산해주면 일꾼이 딱 8마리가 된다. 바로 스포닝풀을 건설해주고 3번 가스트릭을 하는 것 처럼 마찬가지로 3 가스트릭으로 저글링을 7마리까지 찍을 수 있다. 저글링으로 상대방의 건물을 철거하고 gg를 받아주자. 공허의 유산에서는 기본적으로 일꾼이 12마리 주어진다. 한마디로 이거 가지고 스타1의 4드론 마냥 산란못 짓고 러시를 가는 것이다. 그냥 공허의 유산판 4드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벌레가 많기 때문에 저글링 충원도 빠른 편. 물론 상대방도 12마리 일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테크가 빨라서 일반적인 4드론처럼 12일벌레라고 해서 무조건 승기를 잡을수 있다는 얘기는 아니다. 대략 전작의 9드론정도 위상이라고 보면 된다. 저그 동족전이나 프로토스 전에서 주로 쓰이고 테란전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테란 상대로는 사신 한 마리에 그 많은 저글링이 다 역관광당하기 십상. 특히 저그전에선 선앞마당 하는 저그 상대로 굉장히 강력하다. 저저전 선못이 거의 사장된 공유에서 사실상 17앞과 12못류(노가스 12못, 12못 가촉러쉬, 13가스12못, 14가스13못)가 빌드를 양분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 정확히 말하면 상대적으로 9드론보다는 약간 가난하다. 무난하게 막히면 운영을 갈 수 없을 정도로 불리하며, 비교하자면 어느 정도 피해를 무조건 줘야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발업은 안 하지만 9발업과 비슷한 정도. 빌드 오더는 12산란못 이후 14까지 드론을 찍고 14대군주-14저글링 3마리 산란못이 완성될 때 애벌레가 세 마리가 모이고 3마리 모두 변태하고 조금 기다리면 100가스가 모이고 링 발업을 눌러주고 추가로 링을 생산해주고 바로 러쉬를 가주자. 8링을 찍고 나면 300원이 모이니 여왕 없이 바로 앞마당을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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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로
웹툰 노블레스의 악역. 유니온의 장로 중 한 사람. 또한 작중 최초로 장로급의 전투력이 어느 정도인지 제대로 선보인 인물이다. 닥터 크롬벨은 예외적인 존재이니 제외. 자신의 세력으로 친위대 켈베로스와 루케도니아 감시 임무를 담당하는 8함대를 가지고 있다. 직속 부하는 아니지만 닥터 아리스와 유리에게도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듯하다. 12장로는 DA-5를 닥터 아리스에게 빌려서 임무에 투입시켰다. 아리스가 자신의 직속 부하라면 굳이 그럴 필요도 없이 명령만 하면 되었을 터이다. 시즌 2 막바지에 검은 실루엣에 얼굴이 가려진 채 처음 등장했는데 이때는 대머리에 녹색 눈을 가진 듯한 모습이었으며 분위기 덕분인지 보스 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상당한 포스를 뿜어내었다. 그러나 시즌 4에서 드러난 모습은 간지도 뭐도 없이 찌질해 보이는 메기수염 난 중년 군바리라 많은 독자들이 실망하였다. 사실 그의 정체는 오래 전 다른 귀족들을 배신한 가주 중 한 명인 록티스 크라베이와 계약을 맺은 개조인간이었다. 그를 개조인간으로 만든 사람은 9장로다. 시즌 1 마지막에 열린 닥터 크롬벨의 장로직 임명 회의에서 10명의 장로가 모였었는데 유독 크롬벨이 장로가 되는 것을 반대하던 인물이 이 자로 추정된다. 결국 크롬벨이 13번째 장로로 임명되자 자신은 따로 조사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시즌 2에서는 닥터 아리스에게 DA-5를 빌려 닥터 크롬벨의 뒷조사를 지시했으나 DA-5 멤버들이 사망/탈퇴를 하는 바람에 무산되었고 그걸 확인하기 위해 간 아리스마저도 적들에게 공격당해 폐인이 되어버린다. 그 소식을 듣고 분노해 책상을 내리쳐 부숴버리며 크롬벨에게 반드시 복수하겠다고 이를 갈았다. 닥터 아리스가 폐인이 된 것은 딸기맛 D의 부작용 때문이지만 유리의 정보조작 때문에 이 사실은 유니온 안에 알려지지 않았다. 처음에는 아리스가 실험 도중 사고를 당했다고 알려졌는데 그럼에도 크롬벨의 짓이라고 판단했다. 시즌 3에서도 그의 명예 실추는 계속 된다. 라이와 로드의 힘의 충돌로 인해 루케도니아가 모습을 드러내자 그곳을 감시하고 있던 자신의 병력 8함대가 함장의 독단 명령으로 닥돌, 그대로 전멸해버린다. 이 일로 인해 먼저 프랑켄슈타인과 라엘 케르티아가 한국에서 깽판을 쳐 유니온 측에서 노블레스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건이 생겼음에도 그러지 못했다. 시즌 4에서는 결국 그의 켈베로스를 한국에 보내 다시 한 번 닥터 크롬벨의 뒷조사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일과 이번 켈베로스 건으로 인해 그를 문책하는 장로들의 회의가 열린다. 서로의 일에 참견하지 말자는 주장을 했으나 파견한 켈베로스는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의 친위대이기에 그냥 넘어가지 못했다. 그러나 새로 장로가 된 크롬벨의 의견 존중 차원에서 장로들은 처분을 그에게 맡겼는데 크롬벨은 오히려 12장로의 편을 들어주어 그를 두둔해 주었다. 켈베로스와 유리가 파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한국에 왔다. 그 이유는 사실 "켈베로스가 KSA에게 힘도 못 쓰고 쩔쩔매며 기다린다" 는 식으로 유리가 거짓으로 보고서를 써올려서 엄청 분노해서 자기 손으로 직접 KSA를 괴멸시키고 개조인간들 간의 격전지역으로 직접 향하려 하는 것. 로딘/케드가 적들과 싸우고 있는 곳에 테이즈와 함께 나타나 실망스럽다고 질책한다. 장로들에게 문책 당할 때와는 달리 꽤나 당당한 모습이다. 또한 유리의 말대로 안상인과 나연수의 집이고 가족이나 다름없는 KSA를 임태식 국장 한 명만 살려놓고 요원이나 직원 가릴 것 없이 건물 채로 다 몰살시켰다는 게 밝혀지며 인간말종 인증을 제대로 한다. 또한 라이는 그가 있는 방향에 오면서 익숙한 기운이 느껴진다고 말했고 드디어 직접 대면하기에 이른다. 시즌 4의 악역 가운데서는 가장 강한 듯 보이는 데다 무고한 KSA를 자존심이 상했다며 몰살시키기까지 했으니 눈높이 교육 수강은 예약된 것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일단은 라이의 몸이 많이 안 좋은 관계로 프랑켄슈타인이 나선다. 그나마도 12장로의 성질 때문에 심하게 다쳤지만 프랑켄슈타인의 수술 덕분에 회복되었다. 라이는 12장로에게서 배신한 가주 중 한명인 록티스 크라베이의 기운이 느껴진다고 했으며 12장로 역시 프랑켄슈타인과 라이, 특히 라이에게서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 그리고 테이즈가 세이라에게 광탈당하자 자기가 다 처리하겠다며 로딘에게 적들이 도망치지 못하게 막으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봉인해제한 프랑켄슈타인에게 로딘 또한 순살당하고 프랑켄슈타인과 직접 맞붙게 된다. 이건 프랑켄슈타인이 12장로를 모욕하자 로딘 스스로 프랑켄슈타인에게 달려들다 역공당한것이다. 이에 프랑켄슈타인은 "네가 나서야지 왜 몸도 불편한 부하를 나서게 해?" 라고 깐다. 결국 스스로 프랑켄슈타인과 전투를 벌이는데 이때 전투씬이 상당히 화려하다. 사실상 귀족들을 제외하면 처음으로 등장한 프랑켄슈타인이 제대로 즐기면서 싸워볼 만한 상대. 그와 힘으로 정면충돌을 했을 땐 봉인을 해제한 프랑켄슈타인마저도 쉽사리 압도하지 못했을 정도. 그러나 격돌의 충격으로 뺨에 상처가 나는 등 조금씩 밀리기 시작하며 전투 중 프랑켄슈타인이 날린 공격에 케드가 맞고 사망하자 빡쳐서 신체를 변형시켜 가고일과 유사한 모습을 드러낸다. 이때 케드는 힘이 부딪힌 충격으로 종잇장처럼 날아갔다. 하지만 프랑켄슈타인의 반응을 보면 일부러 노리고 날린 공격이었을 확률이 100%다. 그런데 이 모습을 본 프랑켄슈타인은 록티스 크라베이와 계약을 했다는 걸 단박에 눈치챘으며 라이를 배신한 록티스가 유니온에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자 분노 지수 상승. 12장로가 록티스보다 강할 리는 없으니 옛 가주들과 거의 대등하게 싸웠다던 프랑켄슈타인을 이길 가능성은... 그리고 드디어 프랑켄슈타인이 다크 스피어를 소환한다. 하지만 록티스가 보여준 소울 웨폰의 공격법을 보면 채찍과 상어 형상의 파동이 전부라 아무리 봐도 모습이 단순한 박쥐인간에 불과한 12장로와는 공통점이 하나도 없다. 굳이 끼워 맞추자면 박쥐 모습은 록티스와 상관없이 개조시술로 인한 것이고, 그것과 별개로 신체 변형으로 인해 12장로에게서 록티스의 기운이 강해져서 계약여부가 확실해졌다고 할수도 있다. 변신 상태에서 프랑켄슈타인에게 광선을 날려 그 충격으로 양복을 찢어버리기도 하지만 프랑켄슈타인이 본격적으로 싸우기 시작하자 역시 당해내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발리게 되며 결국 프랑켄슈타인에게 강렬한 공격을 맞고 날개까지 찢기면서 죽기 일보직전에 몰린다. 그런데 라이가 프랑켄슈타인을 부르면서 잠시 틈이 생기자 그걸 노려서 재빨리 라이의 곁으로 다가간 다음에 라이를 인질로 잡고 위협을 가한다. 본인 생각에는 자기가 인질 잘 잡은 것 같다고 웃어대었지만... 당연히 라이 측 인물들은 벙쪄있으며 라이는 한심하다는 듯이 조용히 한숨을 쉴 뿐이다. 타오 曰 "내 눈에 헛것이 보이는 건가? 지금 커다란 박쥐 같은 게 믿을 수 없는 행동을 보여주고 있어. 저거 진짜야? 사장님에게 뭐라고 해대면서 삿대질 하는 것도?" 결국 234화에서 온갖 개드립을 치며 까불다가 라이에게 "너는 더 이상 살아갈 자격이 없다" 는 말과 함께 아예 눈높이 맞추기도 생략된 채 블러드 필드로 끔살당했다. 가히 크랜스에게 비견될 만큼 추잡한 최후였다. 이름도 못 밝히고 저대로... ㅜㅜ 하필 KSA를 까면서 인간의 생명을 모독하는 발언을 하다가 라이를 빡치게 했다. 이때 라이가 힘을 방출하자 그 엄청난 존재감에 라이가 로드인 줄 착각하고 벌벌 떠는 꼴사나운 모습까지 보였다. 게다가 라이는 봉인해제조차 하지 않은 보통의 상태였다! 12장로의 사후, 루케도니아에서는 라이의 존재를 감추기 위해서 12장로를 살해한 것은 세이라 J 로이아드라고 알렸다. 팬들에게는 라이의 고귀한 생명만 깎아먹은 찌질이로 인식된 듯. 명색이 동료인 9장로조차도 '처음부터 그 녀석은 유니온의 장로로 어울리지 않았다' 고 평가절하했으니. 허나 그 9장로는 프랑켄슈타인한테 더더욱 쉽게 털렸다. 전투력이 아니라 성격을 두고 말하는 걸수도 있지만 9장로도 12장로보다 아주 조금만 나을 뿐 거기서 거기다. 309화에서는 자신을 개조인간으로 만든 9장로가 사망하였고, 자신에게 힘을 준 4장로 록티스 역시 310화에서 세상 하직했다. 510화. 유일하게 크롬벨을 의심하던 자였는데, 자신들의 오만함 때문에 그의 말을 듣지 않았다고 자책하는 3장로의 독백으로 잠시 언급된다. 크롬벨이 순식간에 최종보스로 오르자 일찍부터 크롬벨을 의심했던 점이 주목받아 다른 장로들보다도 통찰력이 우수했던 인물로 평가가 상승한 것은 덤. 당시의 크롬벨은 유니온 내에서 9장로, 이그네스 크라베이와 더불어 신체 개조 기술이 가장 뛰어났던 인물이었다. 13장로의 자리에 올라가기 전 부터 프랑켄슈타인의 연구 일지를 끊임없이 파헤치고 동일한 힘을 구현하기 위해 수많은 희생을 치렀다고 나온다. 이 모든일은 유니온이 그의 신체 개조 기술연구를 하도록 방치했던 결과이며 힘을 숨기고 유니온의 기술을 발전시킨 공로를 세우게 하고 철저히 기회를 노릴 판을 만들어 준 것이다. 또, 장로들이 온전히 있을 당시에는 아무래도 장로들중 가장 약체였으니 그들이 크게 경계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원래 13장로의 자리에는 이그네스가 갈 수도 있었지만 그 아비가 막아섰고 그 공석을 메꿀 공로자가 크롬벨 밖에 없었던 것이다. 당장 1장로 라는 작자가 큰 경계를 하지 않았으니 오죽하겠는가? 그리고 12장로는 다른 장로들보다 한참 아래였으며 힘을 멋대로 사용해 장로들에게 항상 질책을 받기도 했던 인물이다. 가뜩이나 지위도 낮은데 행실마저 그래서야 의심을 해도 믿어줄 사람이 있을리가. 게다가 조사하라고 보낸 자신의 요원들이 죄다 끔살당한 탓에 다른 장로들을 설득할 증거도 얻지 못했다. 직접적인 전투와는 거리가 먼 장로이기 때문에 그가 전투력이 없을 거라 생각한 사람들도 있었으나 사실 시즌 2에서 처음 실루엣이 드러났을 때 주먹 한 방에 책상을 부수는 장면에서부터 이미 복선이 깔려있었으며 유리가 "KSA를 박살내고 직접 찾아올 것이다" 라고 말한 것 역시 심상치 않았다. 그리고 실체는 원피스의 해군 본부만큼이나 계급=실력을 보여주는 유니온답게 오히려 다른 부하들과는 차원이 다른 힘을 가진 존재였다. 그의 정체는 오래 전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와 루케도니아의 귀족들을 배신한 가주 록티스 크라베이와 계약을 한 개조인간. 계약을 통해 그의 신하가 된 것인지 장로의 위치인데도 록티스에게만큼은 꼬박꼬박 록티스님이라고 부르며 깍듯이 대한다. (12장로는 기운의 색이 선명한 푸른색으로 연출된다.) 그 힘은 일반적인 개조인간 부대는 물론 상급 간부인 닥터 아리스나 유리, 그리고 자신의 친위대인 켈베로스와 비교해도 차원이 다른 수준이며 심지어 평소 모습일 때도 봉인을 해제한(다크 스피어 미소환 상태) 프랑켄슈타인과 호각에 가깝게 맞붙을 만큼 엄청나게 강하다. 과연 장로급이 뭔가 넘사벽이긴 한 듯. 물론 라이제르 앞에선 장로고 가주고 그딴 거 없다. 록티스 크라베이와 계약해서 얻은 힘을 완전히 사용하기 시작하는 신체 개조로 변하게 된 가고일 같은 본모습일 땐 입과 손에서 에너지파를 발사하거나 날개를 이용한 거대한 돌풍을 휘날리는 전투 스타일을 보였다. 근접전보다는 원거리전을 선호하며, 프랑켄슈타인과 싸울 때도 다크 스피어를 경계하면서 거리를 두는데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종합적인 실력은 프랑켄슈타인과의 전투 장면을 봤을 때 역시 라자크 케르티아 등 현 세대의 젊은 가주들보단 아래로 보이며 시즌 5에서 12장로보다 강한 10장로가 세이라 J 로이아드에게 패하여 세이라보다 약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235화에서 등장한 9장로가 '비록 형식적인 장로직이었지만 그녀석은 장로에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라고 잉여 인증을 때려줬고 록티스 또한 유니온의 4장로임이 밝혀졌다. 게다가 다른 배신자 가주들중 두 명도 유니온의 장로다. 덕분에 12장로의 레벨은 아주 바닥의 바닥까지 떨어졌다. 연출상 입에서 쏘는게 더 강한 것 같다. 한 기 한 기가 8장로와 맞먹는다는 엄청난 과대평가를 받은 대 가주용 병기가 거품이 꺼지고 9장로 역시 전투 경험이 거의 없어서 실전에 약하다는 게 알려지면서 12장로도 다시 재평가를 받았다. 일단 프랑켄슈타인에게 상처 하나 못 입히고 발린 9장로보다는 강하다는 게 확실시되었으니 그것만이라도 위안삼기를... 게다가 시즌 8에서도 어떻게 본다면 재평가의 길이 열렸는데 재생력이 강한 웨어 울프들의 재생력도 억제하는 프랑켄에게 대미지를 받고도 시간이 지나자 회복했다. 다만 최근의 다크 스피어는 강자들을 흡수했기 때문에 12장로와 싸웠을 때와는 다를 수 있다. 거기다 직접 닿은 것은 아닌 걸로 보이므로 어쩔지는... 게다가 1장로의 친위대 역시 친위대장 하이든과 다른 친위대원들보다는 확실히 강한 실력을 지닌 지오를 제외하면 신체 변형과 블러드 스톤 없이는 12장로 수준인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새롭게 장로에 임명된 닥터 크롬벨이 13장로라는 점을 보면 12장로의 위치는 장로들 중에서도 거의 말석에 가까운 듯. 닥터 크롬벨은 유니온과는 별개로 다른 속셈이 있는 걸로 추정되는데 그게 유니온을 위협할 수 있는 속셈이라 생각한다면 그에게 계속 제동을 걸고 뒷조사를 하는 12장로는 다른 11명의 장로들 보다 훨씬 통찰력이 좋으며 자신의 직무와 조직에 충실했던 게 된다. 물론 실제로는 그저 크롬벨이 자기 자리를 노리니까 위협을 느껴서 견제하는 게 결과적으로 그렇게 흘러갔을 뿐었다고 여겨졌다. 하지만 이후 3장로의 독백으로 정말로 다른 장로들과는 달리 크롬벨을 일찌감치 의심하고 그의 꿍꿍이를 조사하려 했던 인물임이 밝혀지면서 다른 장로들보다 통찰력이 뛰어났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실제로 3장로도 12장로의 말을 들었어야 했다며 크게 후회했다. 시즌 1 후반부를 보면 진작에 수상쩍은 녀석으로 여겼던 모양인 듯 하나 그가 크롬벨의 뒷조사를 하게 된 계기는 크롬벨이 일개 지부를 직접 폐쇄했다는 것이었다. 그때 당시 크롬벨에 대한 인식은 매우 우수한 과학자 정도일 뿐이었고 크롬벨의 힘을 모르는 장로들의 입장에서는 무시해도 상관없을 수준이었음을 생각하면 다른 장로들이 보기엔 이상할 정도로 크롬벨을 의심하고 경계해왔던 셈. 그러나 아무래도 최종 보스 후보로까지 거론되는 닥터 크롬벨에 비하면 여러 가지로 능력이 모자란 지 계속해서 당하고만 있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일단 본인이 너무 다혈질인 것도 있고 부하 복이 너무 없다. 다만 라이의 생명력을 어느정도 쓰게 만든것 만으로도 유니온 입장에서는 할 일 다하고 죽은 셈이니 장로로서의 역할은 했다고 할 수 있을지도... 자신이 닥터 아리스에게 빌린 DA-5가 크롬벨의 뒷조사를 하다가 전멸. 마찬가지로 자신과 가까운 인물인 닥터 아리스가 폐인이 됨. 8함대 내부에 크롬벨이 심어놓은 스파이들이 존재함. 자신의 8함대는 전멸했지만 크롬벨의 스파이들은 살아돌아옴. 계속되는 실책으로 유니온 내에서 자신의 입지와 세력이 많이 약해짐. 결국 크롬벨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문책 당하지 않는 굴욕까지 당함. 닥터 아리스의 대리인 역할을 하고 있는 유리가 사실 크롬벨의 수하이며 켈베로스를 사건 현장으로 안내하는 일을 맡은 것도 바로 유리. 유리는 12장로를 실각시키기 위해 함정을 판 후에 유이지와 루타이를 팀킬했다. 케드와 루타이는 RK-4에게 패배했고 단장인 테이즈도 세이라에게 한 방에 당했다. 그나마 좀 유능하고 충성심 있는 부하 하나는 나서지 말랬는데도 그 충성심을 못 참고 도발에 넘어가서 한방에 죽었다. 자기 친위대인 켈베로스가 밍기적대고 힘도 못 쓴다는 유리의 거짓 보고만 듣고도 격노해 KSA를 박살낸 것을 보면 그 자신의 멘탈도 영 후달리는 모양. 게다가 유리는 루타이 앞에서 12장로가 그럴수록 문제가 수습이 안 될 테니 유니온도 더는 실드 쳐줄 수 없을 것이라면서 '12장로 성격 참 뭐같다' 며 대놓고 까댔다. 게다가 장로 회의 때도 다른 장로에게 "하여간 저 놈의 성질머리 하고는..."이라며 대놓고 다혈질이라고 하기도 했다. 12장로가 얼마나 다혈질인지 알 수 있는 부분. 사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초반부부터 가장 오랫동안 주인공 일행과 엮여오면서 가장 비중높게 다뤄진 장로다. 이 장로와 관련된 시즌만 봐도 2~4, 무려 세 시즌 동안이나 직접적인 배후로 존재했다. 괜히 초반에 최종보스 후보로까지 올라간게 아니다. 12장로 이후 등장한 다른 장로들은 대부분 부하들도 거의 안 나온 채 본인들이 직접 빠르게 등장하고 빠르게 사망해버린 것과 상당히 비교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이 끝까지 안 나온 건 역시 안습. 결론적으로 그릇, 성품이 글러먹은 인물이 엄청난 힘과 감투를 부여받게 되면 어떤 사달이 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 다만 이후 시즌 9에서 재평가를 받기도 했는데, 다른 장로들과는 달리 유일하게 크롬벨의 속셈을 눈치채고, 나름 경계했다는 점에서 재평가를 받았다. 이것을 보면 성품과는 별개로 통찰력 하나는 뛰어났던 모양. 게다가 다른 인간 장로들이 1, 3장로 등을 제외하면 그다지 장로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 것을 생각하면 성품 등을 빼면, 오히려 12장로가 나름 장로로서의 모습을 보였다는 재평가를 받았다. 나무위키에서 좀 안습했던 것이, 닥터 크롬벨을 제외하면 노블레스에서 가장 최초로 등장한 장로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장로 문서 중에서 이미지가 가장 늦게 추가되었다. 심지어 시즌 9에 얼굴이 드러난 1장로보다도 더 늦게!
210.123.104.218,ome82882,59.0.150.78,211.213.76.206,122.202.206.213,39.118.160.162,211.205.67.173,211.106.17.52,211.109.13.68,220.124.126.23,207.233.9.122,221.159.42.21,125.132.102.190,125.134.186.74,118.216.97.210,68.173.82.165,39.118.160.107,mbjun2014,akrette,110.15.212.21,121.173.70.105,112.144.211.227,39.119.154.101,59.7.241.136,211.205.67.130,alfalfa,112.154.14.76,210.110.60.148,66.14.62.120,211.225.115.178,58.127.107.180,211.109.13.84,211.109.13.83,121.159.2.129,116.122.195.52,211.109.13.69,39.124.140.119,silaco,222.236.27.53,211.226.181.19,r:kis99096,119.205.139.18,iiii,218.158.251.134,211.182.230.245,116.40.223.211,110.10.34.127,eunhyug,1.230.212.136,125.128.178.47,116.126.18.96,220.73.229.164,zxc966,211.220.87.87,123.212.116.124,58.236.154.108,1.230.212.16,1.250.136.218,222.119.234.219,220.90.182.27,221.159.42.88,61.105.193.8,59.11.85.28,124.54.106.32,124.56.52.13,14.40.65.92,121.173.70.38,182.224.200.234,220.124.126.52,121.129.195.228,61.105.192.32,igho007,lr11,58.76.190.131,221.159.42.40,173.51.206.97,121.173.114.38,118.216.97.216,220.120.152.41,116.122.195.5,222.236.42.218,203.246.24.169,218.53.128.98,203.246.25.69,203.253.38.20,112.140.221.150,121.133.106.199,184.77.80.161,kiwitree2,121.173.114.233,173.58.4.221,namubot,dhdjudidiishssh,211.117.139.47,dasom1442,222.236.42.225,2001:2d8:6b85:bc3d:938d:93f7:9b15:dd12,r:ddy1456,118.216.97.211,123.212.116.97,110.15.131.137,121.186.183.19,210.103.74.117,220.124.126.6,211.213.76.202,49.163.93.241,220.77.115.194,125.134.133.190,211.213.76.214,222.237.105.186
12주신
위 사진을 잘 보면 알겠지만 똑같은 모습의 인물이 두 명 있다. 이는 버그로 원래는 둘 다 오브스쿠라의 조형이다. 왼쪽에 있는 비스바덴 근처에 있는 인물은 사실 디에네로 원래 조형은 녹색 장발에 붉은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며 보스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세기전 시리즈의 등장인물들. 빛의 12주신. 창세기전 2에서 창세기전 3 파트 1까지 아우르는 무대인 안타리아 대륙을 주관하는 신들의 한 파벌이다. 아르케에서 선발된 100명의 오딧세이 승무원들 중, 오딧세이 호를 타고 아르케에서 40만 광년 떨어진 안타리아 행성에 도착한 뒤 무사히 깨어난 25명 중의 12명이다. 이들은 물리학자 출신이며, 13명의 암흑신은 생명공학자 출신이어서 파벌이 두 갈래로 나뉘게 되었다. 주신들이 빛과 생명, 질서를 담당하면, 암흑신들은 단순한 죽음과 혼돈이 아니라 주신의 견제를 통해 조화를 추구하는 무질서를 담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권력의 힘은 동료도 쉽게 적으로 만든다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 메뉴얼에 나와있는 개념. 이 개념대로라면 태양의 비스바덴이 정의롭다고 달의 디아블로가 악하지 않다는 의미가 된다. 다만 지혜의 오브스쿠라가 어떤 기발한 생각을 해 냈다고 가정하면 음모의 베라모드가 어두운 면을 대며 태클을 거는 분위기랄까.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좀 더 강한 힘을 가진 불로의 존재들. 늙어 죽지는 않지만 죽임을 당할 수 있는 존재들이다. 이는 암흑신들 역시 마찬가지. 남자는 보라색, 여자는 자주색으로 표시. 검정색은 성별 불명. 루크랜서드가 번개의 카라트였다는 정보가 한동안 인터넷에 떠돌았으나, 카라트는 여신이므로 절대 그럴 리가 없다. 원작자 최원규 씨의 말을 미루어 보아 불의 엘가메데스가 확실해졌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루크랜서드 쪽을 참고. 자신들의 동료이기도 한 13암흑신들과 함께 1년 후에 오기로 한 후발대를 기다리며 자신들이 가져온 생물체 샘플로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내다,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아 오딧세이 호를 타고 다시 아르케로 돌아가려 하지만 25명의 힘으로 우주선이 기동되지 않는 탓에 포기하고 안타리아를 아르케에 가깝게 만들기 위한 작업에 들어간다. 그들은 그렇게 안타리아라는 세계를 창조하였고, 처음에는 암흑신들과 더불어 조화로운 운영을 하였다. 하지만 피조물을 대하는 이론에서 서로간의 이견이 발생했는데 주신들은 그저 피조물로 여겼지만 암흑신은 자신들이 만든 생명체를 동등하게 대우하기를 원했다. 결국 이런 이론이 대립하여 전쟁이 발생한다. 하지만 본인은 그저 대타 나중에는 반란을 그만두자고 파트2에 나온 주신의 면면을 보면 사회적으로 높은 신분이기 때문에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프라이오스는 인품 자체는 나쁘지 않는 사람이었지만 아르케 사회를 지배하던 배델의 신분이었고 샤크바리는 아르케 대재벌인 미스릴사 회장의 딸이었다. 디에네 또한 혁명에 참가하기는 했지만 사회적 신분이 높은 편이며 혁명의 대의보단 좋아하던 남자를 따라갔단 느낌을 지우기 힘들다. 비드고슈제는 메트로스 빈민가 출신이지만 파트2에서 볼 수 있듯이 위선적인 사고 방식을 지닌 자였다. 비스바덴의 경우에도 베라모드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제외하고 봐도 글로리에서 무기 장인으로써 이름이 드높은 크로슬리의 아들이란 고위층의 입장이었다. 사실 사회적인 인식을 떠나 앙그라마이뉴, 스팬터마이뉴 현상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었던 데이모스와 아무것도 모르고 오딧세이가 이용당한 프라이오스 간에 피조물들을 대하는 견해의 차이가 생길수 밖에 없었다. 데이모스에게 안타리아는 기존 인류의 연장선상에 놓인 곳이었지만, 프라이오스에게는 말 그대로 자신의 창조물이었다. 사실 그 데이모스조차 진실은 몰랐지만... 주신들은 자신의 전공을 살려 마장기와 천사군을 이끌고 전쟁 초기 13암흑신 진영을 상대로 우세를 보였고, 이에 밀리던 13암흑신은 그리마와 암흑마법을 개발하여 맞선다. 이 격해진 싸움의 충격파로 가사상태에 빠져 있던 75명의 아르케인들이 눈을 뜨는데, 그들은 이미 사람이 아닌 괴물의 형상으로 무의식적으로 모든 것을 파괴해가기 시작하여 파괴신이라고 일컬어지게 된다. 그들을 도저히 당해낼 수 없었던 주신과 암흑신은 바다 너머로 몸을 피해 천공의 아성에 숨는다. 그 곳에서 최강의 마장기 아스모데우스의 제작을 위해 그들의 두뇌를 하나로 집결시키기 위한 단체 동면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 전에 프라이오스가 천공의 아성에 남긴 기록을 통해 훗날 창세전쟁 당시 신들의 정체가 밝혀지게 된다. 외계인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 주신들은 아스모데우스의 제작을 끝낸 후에도 수백 년동안 가사 상태로 있다, 게이시르 제국에 대항하기 위해 라시드와 GS가 천공의 아성을 가동할 때 그 진동이 주기적으로 전해지면서 겨우 깨어나게 된다. 그들은 라시드와 만난 자리에서 실버애로우와 다크아머의 전쟁에는 13암흑신이 끼어들지 않은 만큼 중립을 지킨다는 입장을 천명한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천공의 아성으로 베라모드가 예고 없이 난입해 들어온다. 그는 주신들이 잠들어 있는 동안 암흑신들이 무척 중요한 사실을 알았고, 자신은 어떤 의견을 제시했지만 대부분의 동료들이 듣지 않아 모조리 죽여버렸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준다. 바로 안타리아는 사실 40만 광년이 아닌 40만 년 전의 아르케의 모습이었으며, 자신들이 안타리아에 도착한 순간 아르케가 사라져 버렸다는 것. 이 아르케를 되살리려면 자신들이 안타리아를 떠나 바로 아르케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여태까지 이룩해낸 안타리아는 없어져버린다는 것이었다. 이 진실을 들은 주신들 12명 중 프라이오스를 포함한 9명이 아르케로 돌아가는 길을 택하게 되었고, 반대한 비스바덴, 아비도스, 오브스쿠라 3명은 제외시켜 추방한다. 베라모드가 세 명을 죽이라고 하지만 프라이오스는 아비도스와 오브스쿠라의 힘이 약한 데다 나는 너와 다르다는 이유로 그냥 보내버린다. 비스바덴 일행은 실버애로우 진영에 이 사실을 전한다. 거기에 죽지도 않고 돌아온 암흑신의 수장 데이모스가 합세하면서, 부랴부랴 다크아머와 휴전협정을 체결한 실버애로우. 이제 인류와 신들의 본격적인 격돌이 시작된다. 동력으로 쓸 힘이 봉인된 파괴신상들도 미리 모아놨겠다, 남은 주신들은 오딧세이를 가동시키고 안타리아를 뜬다. 그 과정에서 천공의 아성의 방어벽이 없어진 것을 이상하게 여긴 샤크바리는 그 사건의 주범인 칼스와 마주치는데, 특유의 오만함으로 그를 추궁하던 그녀는 모든 정체를 밝힌 그의 손에 죽고 만다. 죽은 그녀를 포기하고라도 대기권 이탈에 성공한 오딧세이 호를, 데이모스가 제안하여 비스바덴 일행이 준 아스모데우스를 얻어탄 흑태자가 랜담, 카심, 카슈타르, 라시드와 함께 꽁무니 빠지게 뒤쫓아오는 바람에 주신들은 결국 모든 힘을 방출하여 그에 맞서기로 한다. 게임 내에서는 우주 공간에서 그들의 힘이 개방되어 거대화되는데, 이도경이 쓴 창세기전 2 소설에선 전원이 마장기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중간에 오딧세이에 남아있던 희생의 에르지아스가 떨어지던 신들의 체력을 회복시키고 사라지지만, 결과적으론 나머지 8명도 인간들의 손에 우주의 먼지로 산화... 그러니까 3명 죽이자고 했잖아 이게 사실 칼스가 뒤통수 치고 쫓아올 줄 알고 베라모드가 샤크바리를 이용한 거다. 샤크바리 지못미. 템페스트 메뉴얼에서는 아무리 주신이라 해도 우주에서 호흡할 수는 없기 때문에 마장기를 타고 싸웠다는 설정을 반영했다고 한다. 그 후 본격적인 인간의 시대가 도래하고, 데이모스와 비스바덴 일행은 옛날에 죽었지만 곧 환생할(...) 천사군의 대장 루시퍼를 맞이할 준비를 하던 도중 이상한 점을 깨닫는다. 그들은 지난 번 전쟁으로 주신이 9명이나 끔살당했는데도 암흑신 쪽은 베라모드가 데이모스에 맞서 봉기할 때 그가 확실하게 죽인 이스킨데룬, 라만, 유가네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게다가 베라모드를 그렇게나 따르던 유스타시아와 디아블로는 오딧세이 호에 타지도 않았던 데다 그들을 탐색하던 도중 데이모스가 또 실종된 것. 한편 비스바덴 일행은 왠지 환생한 루시퍼일 것 같았던 팬드래건의 우드스톡 황태자를 찾으러 동방 대륙으로 갔다가 암흑신들이 죄다 살아있고(물론, 데이모스와 그의 양녀들, 그리고 베라모드, 디아블로, 이루스가 죽었으니 살아있는 것은 6명이었을 것이다) 거기서 뭔가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근데, 비스바덴일파는 3명으로 중과부적이고, 게다가 비스바덴을 빼고는 전투력이 극히 미미. 비스바덴의 전투능력에 의지해본다고 해도 저쪽에는 독의 이슈비케(리엔 샤이나)가 있어서 정면대결은 곤란했을 것이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에서 진실이 이미 밝혀진 상태다. 데이모스는 유스타시아와 디아블로에 의해 유황 동굴에 또 봉인되었다가, 인페르노에 수감된 시라노 번스타인을 우연히 만났고, 죽음의 위기에 처한 그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영혼의 힘(과 암흑혈)을 전수하고 세상을 떠났던 것이다. 그것은 앙그라 마이뉴라고 불리는 궁극의 그리마였으며, 주신의 아스모데우스에 대항하기 위해 베라모드가 주축이 되어 만들고 있다 남은 암흑신들이 그의 유지를 받들어 작업을 계속하고 있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벨제부르와 리리스를 합쳐 그 그리마를 운용할 수 있는 개체를 따로 만들려 했지만, 루시퍼 때문에 실패로 돌아가자 베라모드 본인이 아예 그 안으로 들어가 운용하기로 하고 주신들을 끌어들여 아르케로 돌아가는 척하며 모든 이의 눈을 속여온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비스바덴의 망상(...)이 펼쳐지는데, 베라모드가 주신들을 싹 정리하고 혼자 궁극의 마신이 되어(...) 안타리아를 장악하려 하고 있고, 암흑신들이 서풍의 광시곡과 템페스트 내에서 투르를 움직여 왕국을 침공하고 체사레 보르자를 움직여 제국령을 혼란에 빠뜨린 건 베라모드가 앙그라 마이뉴로 각성하기까지 걸리는 50여년 동안 시간을 끌기 위한 공산이었다는 결론에 이른다. 그렇게 그들은 베라모드의 진정한 음모를 알게 되었고, 그에 대한 대비책으로 장미전쟁의 상황을 이용해 자신들의 노력으로 환생한 루시퍼의 각성을 준비하게 된다. 그게 바로 템페스트에서 샤른호스트와 함께 엘리자베스 팬드래건을 비롯한 9명의 여자들을 끌어모아 조직한 템페스트 유랑단. 그 여자들은 모두 리리스의 환생체일 가능성을 지닌 사람들이었고, 샤른호스트는 그들과 함께 지내며 루시퍼로서의 자각을 되찾는다. 또한, 리처드 팬드래건과도 결탁하여 샤른호스트 일행을 시험한다. 곡해 서커스 루시퍼의 기억을 되찾은 샤른호스트 앞에 나타난 에밀리오. 즉, 비스바덴은 루시퍼, 그리고 그의 전용 마장기인 세라프가 앙그라 마이뉴에 대항할 힘을 주기 위해 아스모데우스를 기동시킨다. 주신 3명의 힘으로는 1시간의 제한이 있었고, 그나마도 불완전한 힘밖에 이끌어내지 못한 채 죽을 테지만 안타리아의 멸망을 막을 희망이기도 한 루시퍼를 위해 마지막 시련을 내린 것이다. 루시퍼에게 창세전쟁에 숨겨진 진실과 베라모드의 진정한 음모를 폭로한 비스바덴과 아비도스, 오브스쿠라는 마지막으로 자신들을 초월한 보다 강한 존재로 다시 태어나라며 세라프의 최종 필살기 '무극파라십삼익'에 맞아 쓰러진다. 이로서 12주신은 안타리아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템페스트 스토리의 방아쇠를 당긴 12주신 중 살아남은 세 주신, 비스바덴, 오브스쿠라, 아비도스의 정체가 창세기전 4에서 밝혀졌다. 비스바덴은 에밀리오로 템페스트에서도 나왔지만 오브스쿠라와 아비도스는 어떤 인물이었다는 언급이 전혀 없었는데 외전으로 나온 스토리에서 십인중의 티온은 지혜의 오브스쿠라, 성녀 루크레치아는 자비의 아비도스로 밝혀졌다. 하지만 파트 2에서 어떤 인물이 계승했는지에 대해선 전혀 언급이 없다. 파트 2의 주역들만이 안타리아의 창조주 25인이 된 것만은 아니란 걸 생각하면 따로 작중에서 활약이 없었던 평범한 승무원 출신일 가능성도 있다. 앤을 세뇌하고 크리스티나 여제 암살을 주도했던 인물. 엘리자베스, 메리, 코델리아를 용자의 무덤에 있는 샤른호스트에게 보낸 인물. 후에 리나 맥로레인도 추가로 파견한다. 창4가 서비스될 무렵 개설됐던 공식 위키를 통해 헌신의 에르지야스에 대한 설정도 밝혀졌다. 파트 2에서는 나오지 않은 승무원으로, 아버지를 매우 동경하는 요리사 출신의 소년이었다고 한다. 또한 주신 중에서는 가장 어린 에스퍼였다고 한다. 즉 샤크바리보다도 어린 남자아이였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아버지의 영향으로 이타심이 크고 인성이 좋았다고 하며, 그 떄문인지 인간들 사이에서는 자비의 아비도스 이상으로 관대한 신으로 칭송받을 정도였다. 그러나 막상 아르케로 돌아갈 기회가 생기자 안타리아의 인간들과 아르케에 두고 온 아버지 사이에서 누굴 택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아버지를 택해 프라이오스 편에 붙게 되었다. 하지만 인간들을 차마 대놓고 배신할 수는 없었는지 다른 주신들이 흑태자 일행을 막아서려고 할 때 자신은 전투에 참가하지 않는다. 그저 동료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자신의 육체와 정신을 바쳐 그들을 돕는 것이 전부였다. 헌데 그런 것 치고는 키가 170cm나 된다고 한다. 샤크바리는 공식 설정상 150cm. 12주신을 섬기는 주신교는 13암흑신을 섬기는 암흑신앙과 달리, 다신교란 점만 빼면 현실의 가톨릭 요소를 상당 수 채택하였다. 이들을 모시는 신전 대부분이 그리스 고대 신전이라기보다 중세시대의 교회 건물이었고, 추기경이니 하는 교계마저 가톨릭을 베낀 것이다. 아스타니아 교국은 아예 프라이오스의 대신전을 중심으로 발달한 나라다. 팬드래건 성의 메이스 성당, 아스타니아의 대성당들, 팬드래건 영내의 성지 등은 12주신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전부 현실 세계 가톨릭 대성당들의 디자인 컨셉을 차용했다. 주신교는 실버애로우가 지배하는 안타리아 동부에 널리 퍼져있으며, 팀킬하던 신들이 사라진 창세전쟁 이후 신앙의 붕괴를 막기 위하여 창세전쟁의 전모가 담긴 창세비록을 금서로 지정했고 암흑신앙이 붕괴된 안타리아 서부까지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구 게이시르 제국령에 파견된 주신교 추기경 체사레 보르자가 이를 이용하여 종교재판을 남용, 민심을 잃은 이들 가운데서 제피르 팰컨 같은 저항조직이 등장했다. 체사레는 이들 세력에 패해 사라지고 게이시르 제국은 크리스티나 프레데릭이 중심이 되어 재건된다. 창세비록이 금서에서 풀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되자 주신교는 제국령에서 자취를 감추었으며 그 물결은 팬드래건에까지 미쳐 신앙의 악화를 촉발시키게 된다. 그 때문에 안타리아 전역에서 점차 주신교를 믿는 사람이 줄어들어 갔던 것으로 보이며, 심지어 주신교가 진실을 왜곡하고 암흑교 신자들에게 잘못을 뒤집어 씌우고 그들을 탄압했던 죄를 추궁받기도 했다고 한다. 창세기전 4 아르카나 외전 퀘스트에서 나온 데이비드와 에밀리의 이야기에 따르면, 궁지에 몰린 주신교는 겨우 10살 남짓의 어린아이를 광휘의 성녀로 임명해서 주신교를 믿으라며 설득하는 구차한 짓도 했었다고 한다. 우선, 팬드래건은 최소한 클라우제비츠 팬드래건의 집권 후부터는 일반 백성들도 창세기전의 진실을 알게 된 것으로 보이니, 갈수록 악화일로를 걸었을 테고, 아스타니아는 이미 투르에게 멸망당해 폐허가 되었고 팬드래건이 구 아스타니아 영토를 차지했지만 아직 대륙에 유민들이 남아있을 정도로 수습이 덜 된 상태고, 커티스는 로드리게스 대통령이 흑태자교 교도들에게 포교에 협력하겠다고 말한데다 게이시르 제국이나 팬드래건 왕국과 달리 아예 정규군에 마법사도 없으니 주신교 신앙에 목숨 걸 이유도 없으니 여기서도 주신교는 희망이 없었을 것이다. 결국, 신앙을 유지했다고 하더라도 쇄국정책으로 일관하는 다갈 정도에서만 명맥이 유지되었을 것이다. 리나 맥로레인이 용자의 무덤에 합류한 이후 주신교 상황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샤른호스트가 팬드래건의 귀족들을 포섭하러 다닐 때 귀족들은 책의 존재를 알고 있었으나 일반 평민 NPC들은 잘 모르는 반응을 보인 걸 감안하면 창세기전 3 스토리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관련 정보가 안타리아 대륙에 급속하게 퍼졌던 것으로 보인다. 과학마법연구소 출신으로 크로노너츠가 되는 엘리스의 경우 팬드래건에서 출산 휴가를 받고 쉬게 된 교사를 대신해 임시교사로 일한 적이 있었는데, 이 때 창세기전의 진실을 학생들에게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 창세기전 4에서 기쉬네와 데니스 사이의 대화에 따르면 암흑교는 신과 인간이 같아서 인간도 노력하여 신의 영역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가르치는 반면에, 주신교는 신만이 인간에게 은총을 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한다. 또한, 암흑신들은 기본적으로 인간들도 자신과 동등한 생명체로 본데 반해서 주신들은 인간을 도구로 다스리길 원했었다는 점에서 입장의 차이가 있다. 이후 이런 배경은 주신들과 암흑신들의 출신성분에서 가치관의 차이가 발생한 것이라는 역설계 설정을 넣으면서 때웠다. 파트 2 쪽에서 기원을 밝힌 인물들의 성장배경을 살펴 보면, 주신들은 대체로 별다른 걱정 없이 금수저 물고 태어나 유복하게 자란 보수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었고, 암흑신들은 대체로 불우한 환경에서 험악하게 구르며 살았거나 시민운동에 관심이 많고 평등체제를 꿈꾸던 진보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신이다 보니 전투력이 강하긴 하다. 다만 암흑신들에 비해 좀 포스가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 보통 주신들은 자신들의 속성에 따른 마법 공격을 선보인다. 신이라 해도 모두 전투력이 다른데, 자비의 아비도스나 지혜의 오브스쿠라는 전투력이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니라고 한다. 에르지야스 같은 경우에도 전투를 주로하는 신이 아니며, 차마 피조물들과 싸울 수 없어서 그냥 지켜보기만 하다 주신들이 위기해 처하자 본인을 희생한다. 다만, 자비의 아비도스는 창세기전 2에서 부활 마법인 '리바이벌'을 쓸 때 도움을 주는 데다가, 외전인 서풍의 광시곡이나 템페스트에서는 그녀의 이름을 본 딴 최고위의 회복마법까지 있는 것을 보면 다른 쪽의 능력이 탁월한 듯. 주신중 가장 뛰어난 전투력을 지닌 신은 전쟁의 샤크바리이다. 다만 주신들은 깨어난 지 얼마 안됐으며, 마장기를 타지 않고 방심 하다가 검마 칼스에게 죽임을 당한다. 주신들은 마장기에 탑승했을 때 비로소 상당한 힘을 발휘하며, 마장기에 탄 주신들의 힘은 그리마를 사용한 암흑신들과 대등하다. 13암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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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지신의 부적
머털도사 -백팔요괴편-의 주인공 머털이가 게임 진행 중에 얻는 장비 아이템이다. 머털이는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전용 무기도 없고 스킬도 몇 없지만 12국의 수호신의 정기가 담긴 부적을 얻어 장비함으로써 화(火), 수(水, 사실 대부분 마법은 얼음), 목(木), 전(電)의 4가지 속성의 부적을 3개씩 총 12개를 얻게 된다. 내용 전개상 수계열과 화계열을 먼저 얻게 되므로 어느 단계에서든 목계열과 전계열의 소비마력과 위력이 좀 더 세다. 물론 적 속성에 맞춰 장비하니까 큰 상관은 없을 듯. 부적 하나 잘못 장비했다가 적과 동일한 속성으로 공격할 경우 체력이 차오르니 주의… 각 부적에는 공격 마법이 4개씩 있으며, 각 부적의 가장 강력한 마법(전체 공격)은 부적 모양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12지신 부적 기술 영상 이하는 각 부적을 얻는 장소와 속성이다. 영상 쥐신(子)의 부적 (전계열) 도치 마을의 설원의 발자국이 찍힌 곳에서 쥐신이 등장하여 부여. 전계열 최강의 부적. 가장 마지막에 얻는 부적인 만큼 위력은 막강하다. 황소신(丑)의 부적 (목계열) 황소고분의 벽에 항아리 두 개가 나란히 있는 곳에 접근하면 숨겨진 방이 나오며, 그 안에 있는 상자를 열면 황소신 등장. 범신(寅)의 부적 (화계열) 황궁의 후궁들의 처소에 들어가면 황소고분처럼 숨겨진 방이 있다. 이하 동일. 화계열 최강의 부적. 단, 흑마귀와 전투를 하고 나서는 얻을 수 없다. 흑마귀와의 전투에서 황궁이 불타버리기 때문에, 범신의 부적을 얻을 수 있는 비밀공간까지 사라지기 때문. 돼지신의 부적과 함께 타이밍을 한번 놓치면 다시는 얻을 수 없는 부적이다. 토끼신(卯)의 부적 (수계열) 토끼마을 사람들 대사를 제대로 안 들으면 깜박 못찾고 넘어가기 쉬운 부적. 첨성대 최상층부의 별지기 처용의 방에 들어가면 기계장치가 있는데, 이걸 클릭하면 망원경으로 달을 관찰할 수 있다. 달 중앙부(떡방아가 있다.)쯤으로 망원경을 돌리면 토끼신이 출현한다. 용신(辰)의 부적 (수계열) 미르 마을 연못에 있는 용 동상 앞에 접근하면 용신 출현. 수계열 최강의 부적. 뱀신(巳)의 부적 (목계열) 문둥골 돌탑 앞에 가면 직녀가 가르쳐준 봉인해제 주문(옴마니 옴옴마니 옴옴 마니마니)을 외운다. 그러면 뱀신이 나타나 부적을 준다. 대사들을 대충 넘기면 깜박하고 안 챙기고 넘어가기 쉬운 부적 중 하나. 목계열 최강의 부적. 말신(午)의 부적 (목계열) 산신령 연못에서 텅구리 산신령을 만난 후 오나라 나루터로 가면 솟대 뒤에 상자가 생기는데 거기서 이벤트 아이템으로 '금도끼 은도끼'를 획득하여 산신령에게 갖다 주면 산신령이 말신으로 변신하여 부적을 준다. 금도끼 은도끼의 위치는 이걸 훔쳐서 반달성 감옥에 갇힌 나무꾼이 입방정으로 가르쳐준다. 하지만 그냥 텅구리 산신령과 대화후 지도를 써서 나루터로 가면 금도끼 은도끼를 얻을 수 있다. 처음으로 얻는 목계열 부적인데 체력 흡수기술이 꽤나 유용하다. 멍 양신(未)의 부적 (화계열) 회오리 사막의 미나라 폐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다만 그 지역은 화계열 요괴가 주로 출현하기에 얻은 후 당분간은 쓸 일이 없다. 원숭이신(申)의 부적 (전계열) 잔나비골에 있는 네 개의 돌 사이로 걸어가면 원숭이신이 출현하여 부적을 준다. 역시 대화를 막 씹다보면 놓치기 쉬운 부적. 닭신(酉)의 부적 (화계열) 닥부리골 근처의 벼락폭포에 있는 동굴에 들어가서 반대쪽 구멍으로 나오면 있는 절벽에 위치해 있다. 개신(戌)의 부적 (전계열) 석굴암에서 단치우와의 재회 이벤트 후 불상에 접근하면 개신이 나타나 부적을 준다. 황궁에서 기획자가 부적의 위치를 알려준다. 돼지신(亥)의 부적 (수계열) 위례성의 이몽룡 댁 부엌에 잡혀있는 꿀꿀이를 구해주면 얻을 수 있다. 이 때 꿀꿀이를 잡아먹을지 살려줄지 선택이 나오는데 잡아먹는다를 택하면 꿀꿀이가 당신도 다른 인간들과 똑같다고 하며 자살한다. 꿀꿀이를 구해주면 돼지신이 등장해 "아직 등장할 타이밍이 아니지만..."이라는 설명을 하며 부적을 준다. 최초로 얻는 부적인데다가 이걸 못 얻으면 천해당과의 싸움이 힘들어지니 웬만하면 꿀꿀이를 살려주자(...) 단, 소태왕이 죽은 이후로는 위례성이 폐쇄되어 얻을 수 없다. 근데 선택문을 고르기 전에 꿀꿀이를 클릭하면 살려줬을 때의 대화창과 잡아먹는다고 했을 때의 대화창을 미리 볼 수 있다. 만약 잡아먹는다고 하면 돼지신에게 꿀멘이라는 기도를 올리고 자살해버린다. 12지신의 부적을 얻을 수 있는 이유는 소도에 들어가서 12지신의 봉인을 풀었기 때문인데, 이 때는 아직 소도의 문도 열 수 없었던 시기다. 위 목록은 12지 순서로 서술되어 있으므로 속성별과 위력 단계별로 정리한 표를 첨부한다.
222.98.21.221,211.207.35.78,114.202.20.61,125.7.221.146,211.187.223.160,e080hsm,fluffybunny,125.128.71.36,r:appleegg89,1.246.111.147,211.44.77.181,115.93.198.117,kjk6206,211.44.207.229,namubot,rgw1000,121.130.15.48,221.140.180.93,kanyenke,182.217.0.19
12콜로니의 멸망
배틀스타 갤럭티카에서 사일런의 2차 침공으로 콜로니얼의 12개 행성이 점령되고 대부분의 인류가 사망한 사건. 2차 사일런 전쟁이라고도 한다. 사일런 전쟁 이후 휴전선 경계 너머로 사라진 사일런들은 40년간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동안 사일런들은 마지막 5인의 도움으로 콜로니를 건설하고, 인간형 사일런을 만들고 부활 테크놀로지를 도입했다. 그런데 첫번째로 만들어진 인간형 사일런인 No.1(존 카빌)은 불완전한 생명체인 인간의 모습으로 자신을 만들고, 사일런이면서도 인간적인 것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자신의 창조자인 마지막 5인을 증오하고 있었다. 그는 마지막 5인에 대한 복수로 인간을 세상에서 없애버리기로 결심, 마지막 5인을 살해하고 그들이 다운로드되어 부활하는 순간 거짓 기억을 덮어씌워 12콜로니의 곳곳으로 추방해 버린다. 그리고 No.6를 비롯한 다른 형제자매들을 인간 사회에 잠입시켜 인류에 대한 기습 공격 준비를 한다. 이후 카프리카 식스로 불리게 되는 No.6의 한 개체는 인류 최고의 천재과학자로 불리는 가이우스 발타에게 접근, 그를 유혹한다. 발타는 CNP(Command Navigation System)로 불리는 일종의 최신 군사 방위용 OS의 제작자였다. 카프리카 식스는 발타의 작업을 돕는 척 하면서 CNP에 백도어를 깔아두는 한편, 방위 시스템의 메인프레임에 접근해 정보를 빼돌린다. 모든 준비를 마치자 사일런의 침공이 시작된다. 사일런 베이스스타들이 각 행성의 궤도로 점프했고 3분만에 약 120대의 배틀스타를 포함한 모든 병기와 방위 시스템이 마비되었다. 궤도 상에서 주요 도시들에 핵공격이 이루어졌고 베이스스타에서 발진된 레이더들에 의해 군사기지와 정박 중이던 함선들이 파괴되었다. 지상의 주요 거점에는 센츄리온이 강하, 학살이 이루어졌다. 행성 파이콘에 핵공격이 시작된 직후 대통령 리처드 에이다는 무조건 항복을 사일런 측에 전달했으나 이는 무시되었다. 이 공격의 결과로 대략 500억의 인류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재앙을 피해 생존한 것은 2대의 배틀스타와 운행 중이던 일부 민간선들, 지상에서 살아남아 사일런의 눈이 미치지 않는 곳으로 도망쳐 숨은 일부 주민들 뿐이었다. 살아남은 배틀스타 중 갤럭티카의 경우 퇴역을 앞둔 전함인 관계로 CNP는 물론 컴퓨터 네트워크 자체가 없어서 정상 운항이 가능했고, 페가수스는 점검을 위해 스콜피온 조선소에 정박한 상태에서 공격을 받자 FTL 드라이브만 가동시켜 긴급 점프로 도망갔기 때문에 파괴되지 않을 수 있었다. 퇴역한 갤럭티카 인수를 위해 퇴역식에 참여했다가 여객선을 타고 카프리카에 돌아가던 길이었던 교육부 장관 로라 로슬린이 유일하게 살아남은 정부 요인이었고 비상시 승계 규정에 따라 대통령에 취임한다. 갤럭티카와 로슬린이 이끄는 민간 선단은 전멸한 12콜로니를 버리고 추격하는 사일런을 피해 도주를 시작한다. 갤럭티카는 역사 교육을 위한 박물관으로 개조될 예정이었다. 한편, No.1은 이 공격으로 마지막 5인이 전부 사망하고 부활한 뒤 인류에 대한 그들의 애정이 틀렸음을 깨닫기를 바랐으나, 그의 예상을 깨고 마지막 5인은 모두 살아남았다. 사울 타이와 갈렌 티롤은 갤럭티카에 있었으며, 토리 포스터와 엘렌 타이는 시가지에서 어찌저찌 살아남아 우주선을 타고 콜로니얼 피난 선단에 합류했으며, 사무엘 앤더스는 훈련을 위해 산악 지대에 있었다가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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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선
철도, 일반도로, 고속도로 등에 붙는 노선번호 중 하나. 11호선 다음으로 노선명을 붙일 때 사용하는 이름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고속도로 밖에 없지만 전 세계적으로 12호선이라는 이름은 곳곳에 있다. 원래는 12번 국도가 있었으나, 제주도가 제주특별자치도로 바뀌면서 제주도에 있던 모든 국도가 지방도로 격하되어 1132번 지방도로 바뀌었다. : 외환위기로 인해 3기 지하철 계획이 백지화되었고, 이후 서울 경전철 동북선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12호선 베이징 지하철 12호선 상하이 지하철 12호선 다롄 지하철 12호선 도쿄 지하철 오에도선 파리 지하철 12호선 파리 트램 12호선 마드리드 지하철 12호선 12번 국도 구 12번 국도 일본 12번 국도 광주대구고속도로 무안광주고속도로 한신고속도로 모리구치선
goongim,121.50.21.24,122.250.99.162,121.179.62.95,59.12.24.193,r:kimhaneul95,195.206.105.83,omega4504,183.100.27.229,kbh4100,vincent525,175.116.243.212,122.252.87.175,119.198.134.74,dnlapdlem04,117.111.3.38,222.235.115.196,owb101,kitty,180.66.182.200,59.4.115.202,salabim,210.137.27.254,coner1111,220.116.180.172,kyj3648,wlshr95,geumjeong,namubot,115.21.135.238,actanonverba,samduk,183.105.245.180
13
13 = 6번째 소수 한국어 : 열셋/십삼(十三) 영어 : Thirteen 로마숫자 : XIII 12보다 크고 14보다 작은 자연수. 6번째 소수이며 앞의 소수는 11, 뒤의 소수는 17이다. 피보나치 수열의 일곱 번째 수이다. 연속하는 두 제곱수의 합이다. (22+32 = 4+9) 9의 약수의 합이다. 1을 13으로 나누면 [math(0.\dot 07692\dot 3)]이다. 정사각형 종이로 정13각형을 접을 수 있다. 연도: 13년, 기원전 13년 1월 3일 알루미늄(Al)의 원자 번호이다. 경기광주 버스 13 군산 버스 13 서울 버스 13 서울 버스 동작13 서울 버스 서초13 세종 버스 13 수원 버스 13 순천 버스 13 안산, 화성 버스 13 양산 버스 13 울산 버스 13 원주 버스 13 인천 버스 13, , 인천 버스 13-1 인천 버스 13-2 청주 버스 13-1, 13-2 춘천 버스 13, 춘천 버스 13-1 13번 국도 일본 13번 국도 축구에서는 유럽권 클럽 팀이나 국가대표 팀에서 팀의 후보 골키퍼가 많이 달고 있는 등번호다. 스페인 축구 리그 라리가에서 13번은 1번, 25번과 함께 골키퍼들만 달 수있는 키퍼전용 등번호다. 골키퍼를 2인만 운용하는 구단(이런경우 써드키퍼는 리저브팀 선수가 콜업되어 도맡는다. FC 바르셀로나의 이냐키 페냐가 대표적인 예시.)에선 간혹 25번을 필드 플레이어에게 부여하긴 하지만 13번은 골키퍼 이외엔 달지 않는다. 1번은 말할 필요도 없이 필드 플레이어는 달 수 없다. 프랑스 출신 축구선수 윌리암 갈라스의 최애 등번호다. 하지만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5번을, 첼시에 소속되어 있을 때는 13번을 달았지만 아스날 FC로 이적할 때는 수비수에 전혀 안 어울리는 10번을 달았었다. 그러다가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하면서 다시 13번을 달았다. 에피소드가 있는데 아르센 벵거가 원래 갈라스에게 3번을 주기로 했으나, 10번은 데니스 베르캄프가 떠나면서 공백이 된 번호로 공격수나 공격형 미드필드 선수에게 주면 심리적으로 크게 부담이 될까봐 일부러 수비수인 갈라스에게 10번을 주었다고 한다. 당시 아스날의 13번은 알렉산더 흘렙이 달고 있었다. 이 외에 갈라스가 아스날로 넘어왔을 때 3번을 극도로 싫어해서 10번을 달았다는 소문도 있다. 그리고 첼시 FC에서 아스날로 이적할때도 등번호 13번과 연관이 있었다. 원래 13번을 달고 활약했으나, 영입생 미하엘 발락에게 등번호 13번을 빼앗기게 되고, 이후 첼시는 갈라스에게 3번을 부여하려고 하자, 안 그래도 첼시 측에서 세리에 A 이적요청을 거부한 점과 자신이 선호하는 센터백이 아닌 양쪽 풀백으로 기용하는 점에서 불만이 크게 쌓여 있었는데, 등번호 문제로 인하여 불만이 폭발하여 아스날 FC로 떠나게 된다. 이탈리아 출신 축구선수 알레산드로 네스타가 선호하는 등번호이다. 이탈리아 내에서는 네스타의 영향이 커서 그런지, 세리에A 후배 센터백 선수들이 많이 다는 등번호이기도 하다. 위에 영향인지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이었던 센터백 다비데 아스토리도 ACF 피오렌티나에서 13번을 달았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심장마비로 사망하여 소속 팀 피오렌티나와 그가 처음 세리에 A에 데뷔하고 성장해왔던 팀인 칼리아리 칼초의 공동 영구결번이 되어버렸다.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게는 에이스 넘버로 통하는 번호인데,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게르트 뮐러다. 그리고 2000년대의 미하엘 발락과 2010년대의 토마스 뮐러가 13번을 달고 뛰었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후보 라이트백에게 주는 등번호다. 그러나 그 네임밸류가 상당히 탄탄한데, 2006년 월드컵에서는 AS로마의 시시뉴가 달았으며, 이후에는 다니엘 알베스와 마이콘이 2번과 이 번호를 번갈아가며 달았다. 그러나 마이콘의 경우에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2번은 알베스, 13번은 단테에게 빼앗기는 바람에 23번을 달았다.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 소속되었을 때 달았던 등번호이다. 여담으로 맨유로 이적했을 때 2002년 한일월드컵 때 달았던 21번을 달려고 했으나, 알렉스 퍼거슨이 왜 그렇게 뒷 번호를 달려고 하냐며 마침 공번인 13번을 박지성에게 주었다. 구자철이 국가대표에서 다는 번호이기도 한데, 부담이 안되는 번호를 고르다 박지성의 13번을 선택했다고 한다. 멕시코의 축구 선수 기예르모 오초아가 국가대표로 출전할 때 다는 등번호다. 왜 13번이냐면 자기 생일이 13일이라서(...). 스탕다르 리에주 때는 8번, 현재 팀인 클루브 아메리카에서는 6번을 달고 뛴 적이 있다. 클럽 팀에서도 13번을 주로 달았는데 최근 들어 기묘한 번호를 달고 뛰었다가 다시 선호 번호인 13번으로 바꿔서 뛰고있다. 벨기에의 축구 선수 티보 쿠르투아는 클럽 팀에서 1번이 비어있어도 13번을 선호한다. 첼시 때도 13번을 달고 주전이었고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이적 직후 달았던 25번에서 1번 대신 13번으로 번호를 변경했다. 국가대표 팀에서만 1번을 달고 뛴다. NBA의 스티브 내시가 은퇴전 LA 레이커스 시절을 제외하고 달았던 번호이다. 장원삼의 별명이다. 이름이 one3이라서(...). 이 경우 십삼이라고 읽지 않고 원쓰리라고 많이 읽는다. 본인도 그걸 의식하는지 삼성 라이온즈 시절엔 등번호로 13번을 사용했었다. 삼성에서 방출된 후엔 타 팀에선 다른 번호를 사용한다.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이성규는 NC 다이노스 코치인 손시헌이 롤모델이라 등번호 13번을 선호한다. 그래서 2019년 시즌 중 경찰야구단 전역 후 덱 맥과이어의 방출로 공번이 된 13번을 이어받게 됐지만 바로 이듬해 박해민에게 번호를 넘겨주게 되었다. 13번을 갖고싶다고 한 달을 따라다니며 조른 수구의 한 팀은 13명이며, 골키퍼가 1과 더불어 달 수 있는 단 두 번호 중 하나다. 대한민국의 국보 제13호: 강진 무위사 극락보전 대한민국의 보물 제13호: 하남 동사지 삼층석탑 대한민국의 사적 제13호: 공주 송산리 고분군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13호: 서울공업고등학교 본관 블러(밴드)의 6번째 앨범, 블랙 사바스(밴드)의 앨범: 13(음반) TH1RT3EN: 메가데스의 정규 13집. XIII SCORE(이관), MEGATONE(김병석), EDEN(김용환), DOOR(변장문), HLB(한지원)로 이루어진 작곡팀. MEGATONE은 이전에 Ferdy와 협업했으나, 협업 관계를 중단한 뒤 Ferdy는 MosPick을, MEGATONE은 13을 결성했다. 2인조였던 13은 후일 세 명을 영입하며 5인조가 되었다. EDEN은 LEEZ, Ollounder, BUDDY가 속한 작곡팀 EDE-NERY(이드너리)의 수장이기도 하다. i-13 ㅍ은 한글 자모의 열세 번째 글자이다.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법적 나이로 만 13세가 되면 청소년으로 취급받는다. 영어권에서 13~19가 Thirteen~Nineteen이므로 Teen이라는 단어로 통합한 듯. 한자문화권에서, 즉 동북아시아나 동남아시아의 일부 국가들에서 4를 터부시하는 것과 비슷하게, 기독교 문화권에서는 숫자 기피의 대상으로 이 13을 터부시한다. 어떤 건물은 층 수를 표시할 때 12층 다음에 바로 14층으로 표시되거나 12층과 13층을 12a층과 12b층으로 바꿔 표시하거나 Skyline으로 표기하기도 하며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4층을 Four의 앞글자인 F로 하듯이 13층을 Thirteen의 앞글자인 T로 표시한다. 예수의 제자수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며 자세한 것은 13일의 금요일 문서를 참고. 아서왕 전설에서도 13번째 자리는 시지 페릴러스라 하여 성배를 찾을 운명이 아닌 자가 앉으면 사망하는 자리이다. 중국도 어리석다는 의미로 쓴다. 기독교와 관련없이 양산강 설화에서 나온 것으로 별개다. 13은 완벽함과 완성, 우주 진리와 질서, 순환을 상징하는 숫자 12 다음에 오는 숫자로써, 끝, 죽음, 격변,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데, 수비학적으로 13은 12+1로 완벽함과 우주 질서가 깨지고 새로운 질서가 탄생되는 모양새라 안 좋은 의미로 여겨졌던 것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동양에서는 유교의 교과서를 이런 저런 방법으로 더하고 빼서 열세 권으로 만들고 십삼경이라 불렀다. 사서삼경 참고. 루팡 3세에 등장하는 인물 중 이시카와 고에몬이 제 13대 이시카와 고에몬이다. 서양 역사 속에서 교수형을 집행하는 교수대의 계단 수가 대부분 13개였다. 한국의 하드코어 펑크 밴드인 '13steps'가 여기서 이름을 따왔다. 또 여기에서 이름을 딴 추리소설 <13계단 이 있다. 그리고 거기에서 이름을 따온 헛소리 시리즈 모든 것의 래디컬에 등장하는 비밀조직 13계단이 있다. 또 미국의 경우 아폴로 13호 사건으로 13의 재수없음을 제대로 경험했다. 아폴로 13호의 지구 재진입 과정을 보면 오히려 기적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참 대단한 일들이 많았다. 처음은 불운과 실패였지만 끝은 창대하고도 화려한 성공이었다. 그리고 아폴로 13호는 4월 11일 13시 13분에 출발해 4월 13일에 문제가 발생했다. (13의 연속.) 보통 '한 다스'라 하면 12개를 말하지만 제빵사의 한 다스(Baker's dozen)는 13개이다. 이 유래는 오래 전에 영국에서는 상인들이 원래 주어야 하는 양보다 적게 주는 일이 빈번했는데, 이에 대해 무거운 형벌을 주는 법이 만들어지자, 당시에는 교육도 못 받고 셈에 능하지 못해 큰 부담을 가진 제빵사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한 개를 덤으로 주게 되어서라고. 한자 문화권 나라에서 4층뿐 아니라 13층이 없는 건물도 있다. 한국의 호텔과 고층건물처럼 3층 다음이 5층, 12층 다음이 14층인 경우도 있다. 또, 중국의 건물 중에서는 3층 다음이 5층, 12층 다음이 15층인 경우도 있다. 어쩌면 1+3=4이어서일지도 모른다. 상술했듯 중국은 자국설화로 오래 전부터 부정적인 뜻이 형성됐다. 다른 나라는 기독교 문화권의 영향을 받았는지 어째서인지 불명. 바둑은 최고수가 9단이지만, 다른 9단과 차원이 다르다는 찬사로 '~13단'이라는 표현이 있다. 4세(네 번째) 혼인보인 도사쿠(道策)의 별명이 '실력13단'으로, 9단(名人)은 하나(도사쿠)뿐이었으니 나머지는 높아야 8단(준명인)인데 이들더러 검은 돌 두 알을 미리 놓게 하고 흰돌(2점 접바둑)로도 거뜬히 이겨서 8+4에 1을 더하여 13단이라고 했다. 이창호 九단도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고, 이세돌 九단더러 '중반13단'이라고도 한다. 덤이라는 걸 생각조차 하지 않던 시절이었다. 도사쿠 스스로 가장 잘 두었다 꼽은 바둑에는, '2점 접어주고' 1집 진 것도 있다. 당시에는 2점 접바둑은 4단 차이, 3점 접바둑은 6단 차이인데 2점으로도 이기기 어려우니 다른 고수들과 적어도 5단 차이라는 말이다. '기성(棋聖)'에 반드시 들어가는 두 사람 가운데 하나다. 다른 하나는 우칭위안. 한국 장기에서 차(車)의 기물 점수는 13점으로 가장 높다. 미국 독립 당시 연방에 13개의 주가 가입해있었다. 초기의 성조기에는 13개의 별과 13개의 줄무늬가 있었으며, 현재도 독립을 기념하는 의미로 성조기의 줄무늬는 (흰색+빨간색) 13개이다. 이상의 시 <오감도 중 제1호를 보면 '13'인의 아해가 도로를 질주한다. 슈퍼주니어의 멤버 수가 13명이어서 특히 엘프들 사이에서는 "슈주=13"이라는 공식이 성립해 있다. "홍진호=2"라는 공식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그렇게 이상한 일은 아니다. 디씨인사이드에서도 이것 때문에 베이징 올림픽 야구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땄을 때 한국의 13번째 금메달 획득 기념으로 슈주갤이 털린 사건도 유명. 그러나 2009년 한경이 소송을 제기해 슈퍼주니어를 나가고 2015년 기범이 탈퇴, 2019년 연이은 구설수로 강인이 탈퇴해 2020년 현재 슈퍼주니어의 멤버 수는 10명이다. 워해머 판타지의 한 종족인 스케이븐이 섬기는 신인 '뿔난 쥐'의 성스러운 숫자는 13이다. 때문에 스케이븐들은 13이라는 숫자에 집착한다. 대표적인 것이 '13인회'. 대한민국의 (명목상)도는 13개이다(경기도, 황해도,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투하트에서 세리오의 모델형번 분류. HMX-13 1930년과 1950년 월드컵의 참가국은 13개이다. 1930년에는 참가 신청을 한 국가의 수가 주최국인 우루과이를 포함해서 13개였고, 1950년에는 주최국인 브라질과 전 대회 우승국인 이탈리아를 포함해서 16개의 팀이 본선을 치르기로 했으나 예선 통과 팀 중 스코틀랜드, 인도, 터키 이렇게 3개국이 기권을 했기 때문에 13개의 국대 팀만으로 본선을 치르게 되었다. 한국의 애니메이션 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에는 파란 해골 13호라는 캐릭터가 있다. 블리치의 등장 조직 호정 13대 아이카츠!의 등장인물 시부키 란의 별명. 이유는 항목 참고. 악튜러스의 고대인의 방주는 총 13층으로 되어 있다. 13층은 엘리자베스 엔진실이며 가이아 이론을 획득할 수 있는 것 빼고는 별 것 없지만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 반드시 도달해야 한다. 은하영웅전설에서 양 웬리가 지휘한 자유행성동맹 우주함대의 함대번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의 등번호이다. 박지성은 2002 월드컵대표팀 당시 달았던 21번이나 교토 퍼플상가, PSV 에인트호번, 2002 월드컵 이후 국가대표팀에서 달았던 7번을 선호했지만 21번은 퍼거슨감독이 앞에 번호로 달라고 말려서 각하, 거기에 맨유의 당시 7번은 호날두(...) 그런데 그가 떠나고 웬 유리몸의 벤치멤버가 갑툭튀하여 7번을 가져갔다.(...) 그런데 13번은 주로 악착같고 와일드한 수비수들에게 부여한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박지성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등번호일지도... 영화 13 자메티는 선수 여럿이 서로에게 총을 겨눠 러시안 룰렛을 하는 인간경마 영화로, 여기서 주인공의 출전번호는 13번이다. 닥터하우스의 등장인물 레미 해들리의 별명이긴 한데 이 명칭으로 더 자주 불린다. 사실상 본명 취급이다.(...) 시즌4 15화에서 병원장 리사 커디가 '해들리 선생. 문 열어' 라고 소리치자 주인공 진단의학과장 그레고리 하우스는 '들었나? 원장은 자네 이름도 모르잖아.'(...) 라고 대꾸한다. 파이널 판타지 7에서 원래 이름이 '나나키'인 생물은 레드 XIII이라 불린다. 파이날 판타지 13- 작품 내에서도 '13일간'이 중요한 키워드로 등장한다. 동명의 만화 13(XIII : The Conspiracy). 써틴이라고 부르며, 게임과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시카고 컵스의 젊은 유격수 스탈린 카스트로는 마이너에 입단 당시 빈 번호가 뭐가 있는지 물었더니 13이 비었는데 미국에선 불운의 번호라는 말을 듣고"그래요? 진짜 그런지 한번 보죠."라면서 13번을 달았다. 과연 스딸린 대원쑤와 쿠바 혁명가의 이름을 가진 공산주의자의 기상이로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 6*9=42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13진법으로 계산하면 성립한다. 주인공 함대에 붙는 경우가 많다. 화이트 베이스 라던지 론드 벨이라던지 양 웬리 함대등등 요한묵시록에서 666이 언급된 부분도 13장이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로 치뤄진 리그에선 유독 13연패가 많았다. 스1에선 이윤열의 양대리그 메이저 대회 13연패, 의 공식전 13연패, 차재욱의 1253일에 걸친 공식전 13연패, 박정석의 프로리그 13연패, 티원저그의 08-09 프로리그 1라운드 13연패+전패, 최호선의 프로리그 13연패가 있다. 스2에선 송병구의 프로리그 13연패가 있다. 원종서 스타리그 16강 이상, MSL 32강 이상 물론 20연패를 한 화승토스한텐 밀리지만 이 것도 정말 대단한 기록이다. 이 덕에 1라운드에서 T1은 4승 7패 승점 -7(22승 29패)를 기록하며 12팀 중 공동 10위를 했다. 일본 드라마 또는 애니메이션은 보통 쿨이라고 하여 1년의 1/4인 3개월( 13주)를 한 단위로 한다. 즉, 1쿨 13화 (1주당 1화). 2쿨짜리 애니라면 26화가 된다. 다만, 여러 사정에 의해 정확히 13화로 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11~14화로 가변이 되기도 한다. 일본에는 13(十三)역이 있다. 아날로그 방송 시절 EBS 1TV의 채널 번호가 13번이었으나, 디지털 방송으로 넘어가면서 10-1번으로 바뀌었다. 다만, B tv, olleh tv는 13번이다. 만화 메다카 박스의 하코니와 학원의 이상자들만 모아놓은 13반이 있으며 그와 대조되게 독자적으로 모인 마이너스 13반도 존재한다. 트럼프 카드는 클럽, 다이아몬드, 스페이드, 하트 총 4개의 모양 카드가 각각 13장이 있다. 디아블로 3의 고행 난이도는 2.4.2패치 기준으로 13단계까지 존재한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중에서는 13명의 청소년들의 에피소드를 그린 '13\' 이라는 뮤지컬이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데뷔작 트랜스포머 시리즈에는 트랜스포머의 창조신 프라이머스가 자신의 형제이자 숙적인 유니크론에게 대항하기 위해 13인의 전사들을 창조하는데 이들이 바로 열세 명의 최초의 트랜스포머들이다. 포켓몬스터 뿔충이의 전국도감 번호이다. #컴파스 전투섭리분석시스템에 아예 이름이 13인 캐릭터가 나온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에서는 데스 13이라는 이름의 스탠드가 나오는데, 이것이 13의 이러한 이미지를 따 만들어진 것이다. 나무집 시리즈에서는 13층씩 쌓아올린다. 섰다의 족보 13광땡. 아프리카TV의 별풍선 중 이펙트가 없는 최소 갯수는 13개다. 참고로 1~10은 숫자송이며, 11은 1+1=귀요미, 12는 풍선 한타스! 이다. 프랑스 육군의 특수부대 제13용기병공수연대. 1993년 일본 오사카 뉴트램 무인운전 열차가 폭주 사고를 일으킨 편성번호가 제13번 편성으로, 현재까지도 공백으로 남아 있다. 공포증 중에서 13 공포증이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한국지리의 과목 코드는 1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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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사도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13사도를 찾아온 것이라면 발디엘 문서로 이동 바람. 마술사 오펜에 등장하는 조직. 왕도 직속의 마술사 집단. 백마술사들은 별도로 관리하기 때문에 대부분 흑마술사인 것으로 생각된다. 귀족연맹 직속의 마술사 부대 같은 것으로, 주로 송곳니 탑에서 뛰어난 성적을 가진 자들이 시험을 통해서 발탁된다. 마술이라는 것의 파괴력을 생각하면 마술사 동맹이라는 것은 국가 조직에 무척 위협이 되는 존재로 그를 견제하고 제도 안에 두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송곳니 탑에서도 이에 대한 불만은 별로 없었던 것 같고 탑의 구성원 중 상당수는 최종적인 목표를 궁정마술사가 되는 것으로 두고 있기도 했다. 문제가 생긴 것은 플루토의 등장 이후. 그동안 모인 마술사들을 바탕으로 독자적으로 마술사를 훈련, 육성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을 뿐만 아니라 그 인물이 또 대륙 최강급에 드는 사람인지라, 송곳니 탑에서는 자신들의 존재 이유 자체가 위험해진 상황이 되어 황급히 차일드맨 파우더필드를 영입하기도 했다. 13사도라는 이름은 상징적인 것으로 실제로는 수백명의 마술사가 포함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실력이 높은 사람들을 따로 넘버즈라고 지칭하는 듯. 킬리란셰로도 13사도를 희망한 적이 있다. 그런데 본편에서는 최접근령과 주로 교전하고 있었던 듯, 사실 송곳니 탑을 따로 신경쓰고 있었다는 언급은 없다 (…) 설레발이었던 듯도. 지도자인 플루토가 워낙에 대인배라 그런 탓도 있지만. 최접근령 붕괴 이후에 성역 공격을 나갔다가 드래곤(마술사 오펜)들과 교전, 다 말아 먹었다. 조직 규모가 1/10으로 축소될 정도였다고. 그 때문에 3부에서는 아예 조직이 해체되고 플루토에게는 반역죄가 적용되었다고 한다. 본편에 등장하는 13사도는 다음과 같다. 플루토 - No. 1 마리아 - No. 2 이자벨라 이르기트 스위트하트 시크 마리스크 - 마술사 오펜 항목의 등장 인물 참조. 키콜키스트 이스트한 - 마술사 오펜 항목의 등장 인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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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음반)
6번째 스튜디오 앨범. 1999년 3월 15일에 발매되었다. 블러 디스코그라피를 통틀어 가장 실험적인 앨범이다. 5집까지 같이 작업하던 프로듀서 스티븐 스트릿이 아닌 Bustin' + Dronin'에서 리믹스를 한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윌리암 오빗와 작업하기 시작했다. 그 뿐만이 아니라 그레이엄이 5집과 솔로앨범 The Sky Is Too High에서 보여주었던 기타 노이즈가 여기서도 나타나있으며 이 두가지가 만나 혼돈의 카오스를 형성하기도 한다. 밑의 평가만 봐도 알겠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앨범인데, 피치포크 미디어의 경우 블러가 드디어 이름에 맞는 사운드를 보여줬다며 9.5점을 줬지만 모 잡지에서는 별 1개 반을 주기도 했다. 일단 피치포크의 논조를 따라 후대의 전문적인 평가는 Parklife 다음으로 후하며, 가장 실험적이고 음악적인 진보를 이룬 앨범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재밍을 통해 만들어진 앨범이라고 한다. 일주일에 얼마나 많은 곡들을 만든건지 모를 정도라고. 이 당시에 썼던 곡중에 데스 메탈성향의 곡도 있었다고 하나 공개된 바는 없다. 당시 마돈나와 함께 Ray Of Light을 제작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물론 피치포크의 취향은 감안하고 듣자. 이 시기에는 데이먼이 90년대를 같이 보낸 애인 저스틴 프리시먼과 결별하였는데, 이 당시의 심정이 앨범에 녹아들어있다. 13이라는 제목은 당시 작업하던 데이먼의 스튜디오의 이름에서 따왔다. B와 비슷하게 생긴 숫자다 보니 뒷면에는 13lur로 표시되었다. Blue, When You're Walking Backwards To The Hell같은 후보도 있었다고 한다. leet 앨범 커버는 그레이엄의 미술 작품 Apprentice이다. 그 외에도 싱글 커버아트 역시 그레이엄의 작품이다. 21주년 재발매때 유일하게 리마스터링되지 않은 음반이기도 하다. 히든 트랙(혹은 후주)이 있는 곡들은 ★표시함. Tender 첫 싱글. 2위를 달성했다. 데이먼과 그레이엄이 공동으로 작사,작곡하고 보컬을 맡은 곡으로 가스펠적인 느낌이 묻어나는 곡. 런던 커뮤니티 성가대에서 코러스를 했다. 오야마다 케이고가 리믹스 하기도 했다. 본래 뮤직비디오가 존재했으나 멤버들이 거절하며 스튜디오 라이브 영상으로 대체되었다. 실제로 앨범 버전과 시작 부분이 다르거나 중간에 그레이엄이 웃으면서 실수하는 부분을 찾을 수 있다. 곡 제목은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 밤은 부드러워(Tender is the Night) 에서 따왔다. Bugman ★ 노이즈 록 성향의 곡으로 헤비한 기타 소리와 백색소음이 나타나는 곡. 두 번째 코러스 뒤에는 진공 청소기 솔로가 나온다(...) DJ용 프로모션 바이닐 싱글로 발매되었다. 후주에서는 Space is the place 라는 가사를 부른다. 참고로 Space is the Place는 아방가르드 재즈 뮤지션 선 라의 앨범 제목이기도 하다. 각 멤버들이 리믹스한 버전이 Coffee + TV 싱글에 수록되었다. 일부 평론가들은 이 곡을 5집부터 7집까지의 후기 블러의 성격을 대표하는 트랙으로 꼽는다. Coffee & TV ★ 그레이엄이 작사하고 보컬을 맡은 곡. 본 앨범의 전체적 스타일과는 달리 브릿팝 시절의 느낌을 보여주는 곡으로 가사는 그레이엄 자신과 데이먼의 애증적 관계에 대한 것으로 데이먼을 격려하기 위해 작사했다 한다. 과거 시골 펍에서 데이먼과 맞던 일을 떠올리며 썼다고한다. 작곡은 데이먼이 했다. 싱글과 앨범에서의 이름이 미묘하게 다른데, 앨범에서는 Coffee & TV라고 쓰여졌지만 싱글에서는 Coffee + TV로 표기되었다. 뮤직비디오는 우유갑 캐릭터 밀키가 실종 상태가 된 그레이엄을 찾아나서는 스토리로 MTV와 NME 어워드에서 수상하기도 했으며 지금도 예쁜 뮤직비디오하면 반드시 언급되는 뮤직비디오가 되었다. 밀키 역시 블러의 대표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짐 헨슨이 세운 짐 헨슨 크리쳐 숍의 작품이라고 한다. 게임 포트나이트에 이스터 에그로 등장하기도 했다. 사실 Cigarettes & Alcohol의 검열삭제 버전이다. Swamp Song 1992 제목대로 1992년에 쓰여진 곡이었다. 이후 6년간 데모가 실종상태였다가 발견되어 수록. 정작 그 데모는 아직도 공개되지 않았다(…). 당시 여러 악재들로 험악했던 밴드 내 상황을 은유한 곡이다. B.L.U.R.E.M.I ★ 제목은 블러와 EMI를 합쳐놓은 것인듯. 국내의 음악잡지였던 Sub에서 데이브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섹스 피스톨즈의 E.M.I.를 예로 들며 이 곡이 무슨 의미인지 물었는데 데이브는 자신은 드럼관련 부분밖에 모른다고 대답했다. Battle ★ 본작의 스타일을 가장 잘 드러내는 곡으로 6분간 전자음이 리드를 하면서 기타 노이즈와 팔세토 창법의 보컬이 나타나는 곡이다. 잼 세션이 21 박스셋에서 공개되었다. Mellow Song 어쿠스틱에서 시작해서 후반에 밴드 사운드로 가는 곡. 잼 세션 버전이 Mellow Jam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다. 한국의 한 팬이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를 만들기도 했다.# Trailerpark 롤링 스톤즈에 빠진 소녀에게 버림 받은 시골 소년에 대한 곡. 사우스 파크의 사운드트랙인 Chef Aid에 실릴뻔 했으나 해당 앨범을 프로듀스한 릭 루빈이 쳐냈다(...). 본 작에서 유일하게 셀프 프로듀싱된 곡이다. Caramel ★ Trimm Trabb No Distance Left To Run 3번째 싱글. 데이먼과 저스틴의 결별에 대한 이야기인데 데이먼은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자신의 인생의 무언가가 끝난 것을 받아 들여야할 것 같은 기분이라 화가 난다고 이야기했다. 뮤직비디오는 셀레브레이션과 더 헌트로 유명한 영화 감독 토머스 빈터베르가 만들었다. 멤버들이 실제로 자는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영상 초반과 말미에 인터뷰등이 있다. B사이드로 훗날 우주 탐사선 비글 2호에 호출부호로 쓰이게 된 연주곡 Beagle 2가 들어있다. Optigan 1 옵티건(광학 오르간)으로 연주한 연주곡이라고 한다. I Got Law 일본반에 보너스 트랙으로 들어있는 데모곡으로 나중에 힙합 분위기로 편곡 및 개사되어 고릴라즈의 데뷔앨범에 Tomorrow Comes Today라는 제목으로 들어간다 영국의 헤비메탈 밴드 블랙 사바스(밴드)의 19번째이자 마지막 정규앨범이다. 1995년 발매된 Forbidden 앨범 이후의 유일한 정규앨범이기도 하다. 유럽에서 2013년 6월 10일, 미국에서는 그 다음날인 6월 11일에 발매되었다. 'God Is Dead?', 'End of the Beginning', 'Loner'가 싱글컷 되었으며, 앨범은 평론가들로부터 대체적으로 후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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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1337 = 7×191 읽는 법: 천삼백삼십칠 세는 법: 천삼백서른일곱 한자: 千三百三十七 로마 숫자: MCCCXXXVII 1336보다 크고 1338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7×191이다. 약수는 1, 7, 191, 1337로 총 4개이며, 이들의 합은 1536(<2674=2×1337)이므로 1337은 부족수다. 연도: 1337년 유래는 "LEET"라는 문자를 변형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보물 제1337호: 고성육송정홍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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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정보센터
이름 그대로 대한민국에서 응급의료에 관한 각종 정보를 제공했던 기관과 전화번호이다. 시행근거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27조. 현재는 119로 넘어갔으므로 의료상담도 119에 전화하면 된다. 90년대 초 부산광역시에서 한 응급환자가 이송된 병원에서마다 거부당해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하다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1991년 7월에 '적십자129응급환자센터'라는 이름으로 개소되어 1997년 2월에 129에서 1339로 번호를 바꿨으며, 환자 이송은 119가 전담하고 이송중인 구급차에 대한 처치지도, 병원 안내 및 질병 상담은 1339가 전담하도록 업무가 조정되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대한적십자사와 분리되어 보건복지부 직속으로 국립의료원을 중앙응급의료센터로 두고 전국의 12개 권역응급의료기관에서 운영되었다. 보건복지부 장관이 시장 및 도지사와 협의하여 대개 그 권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국립대학병원을 권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한다. 법률상 이 병원들은 종합병원에 해당하여야 한다. 1339의 제 1업무는 병·의원의 영업 유무와 병상/전문의/장비 현황 등에 대한 정보 제공이다. 이를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돌리고 있으며(기본적인 병상, 진료과목 등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서 저장시켜 놓고 실시간 병상 정보 및 대응 가능한 수준을 따로 올리는 방식이다.), 이를 이용해 환자나 119구급대원이 위치와 증상을 얘기하면 어느 병원으로 가야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 알려준다. 또한, 공중보건의와 1급 응급구조사가 상주하면서 질병 상담이나 응급처치 지도를 한 적도 있다. 공중보건의 자원이 감소하면서 보건복지부가 1339와 소방본부 양쪽 모두 신규 공중보건의 배치를 중단했기 때문에 공중보건의 상주는 불가능해졌다. 기존 공중보건의가 소집해제되는 2013년 4월 이후에는 더이상 응급전화에 응대하는 공중보건의사를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전역 과거에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응급처치 교육도 했다. 부산의 경우 매달 셋째 주 목요일에 심폐소생술, 매년 6월과 10월에 외상처치 교육을 운영했다. 그 외에 한국 내에서 외국인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전화 통역도 해주며(공보의가 자신이 아는 한도 내에서 영어 정도면 구급대원이나 소방서에서도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지만 기타 언어는 차라리 다산콜센터에 전화하는 것이 빠르고 편하다. 지방에서 통역할 때도 120번을 사용했다.), 원양에서 항해 중인 한국 선박에도 위성을 통해 응급처치 지도를 해주고(단축번호 32#) 대규모 재해가 발생할 경우 현장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하여 환자 분류와 급한 처치를 담당하는 등(그런데 이는 보통 소방서에서 실시했다. 법적으로 소방서에서는 대규모 재난이나 재해시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 및 운용해야 한다.) 응급의료에 관한 일은 환자이송 빼고는 다 한다고 보면 되었던 적이 있다. 2012년 7월에 보건복지부와 소방방재청 간의 업무 조정에 의해서 응급환자에 대한 실시간 상황대응 업무 전체가 소방방재청으로 이관되었고, 1339라는 전화번호 역시 현재에는 소방본부 상황실에서 응대하고 있다. 응급의료정보센터에는 정보관리와 응급의료기관 평가 등의 업무만 남아 있고, 전화 역시 일반적인 행정전화만 가동한다. 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 사태 이후 의료계에서 비응급환자의 119 신고가 늘어남에 따라 별도의 상담기관이 존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109번으로 임시 운영하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전화번호가 2016년부터 1339로 변경되어 이원화되었다. 즉, 응급 출동이나 본 항목의 응급의료정보센터 연결은 119로,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감염병 문의는 1339로 전화하면 된다. 질병관리청 콜센터에 대한 자세한 항목은 질병관리청 문서 참고. 현재의 질병관리청. 응급의료기관
211.226.246.89,211.228.248.192,221.155.199.232,14.43.51.252,115.143.85.242,211.60.135.7,min1419,minilab,115.93.198.117,218.148.102.86,211.226.45.26,27.35.158.207,kiwitree2,namubot,duffnote,121.125.238.26,125.128.142.55,211.202.95.45,r:franch122
135가역(레녹스)
뉴욕 지하철 2,3호선이 운행하는 역. 1904년 11월 23일 개통. 상대식 승강장을 가지고 있으며 중간에 유치선로가 있다. 여기서 2호선과 3호선이 분리된다. 역 승강장이 좀 협소한 느낌이 들며 최근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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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가-그랜드 콩코스 역
138 Street-Grand Concourse Station. 1918년 7월 7일 개통. 뉴욕 지하철 4호선, 5호선이 정차하는 역이다. 4호선은 출퇴근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동안 정차하며 5호선은 심야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동안 정차한다. 상대식 승강장을 가지고 있으며 중간에 급행선로가 있다.
121.151.22.199,1.221.122.149,72.225.128.21,fermigap,115.93.198.117,namubot,222.112.45.157
13계단
다카노 가즈아키의 추리소설. 살인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사카키바라 료의 무죄를 증명해 달라는 한 인권운동가의 의뢰로, 전직 교도관 난고와 가석방범 미카미 준이치가 사카키바라 료의 사건을 조사하는 내용이다. 일본 사회파 추리 소설의 대표격으로, 사형 제도에 대한 방대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탁월한 묘사력을 보이며 사형 제도에 대해 되짚어보게 만드는 의미 있는 작품. 작중에 엔자이 발생의 매커니즘으로 자백 강요와 증거의 불완전 공개 등을 들고 있다. 그나마 이 소설에서는 일본 사법부가 어느 정도 개념은 있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고, 진범이 밝혀지자 사형수를 무죄로 하는 등 완전 막장은 아니다. 하지만 사형수의 누명이 밝혀지지 않고 사형당했다면 절대 오류를 인정하지 않고, 진범 또한 주저 없이 사형시킨다고 말하는 등 이쪽도 막장인 건 마찬가지다. 사카키바라 료에게 사형을 구형했던 검찰관도 수사가 잘못되었기를 바라며 주인공들을 돕는다. 47회 에도가와 란포상 최초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 후기에 보면 심사위원들이 따로 논의 할 것도 없이 "당선작은 이미 정해졌지 않느냐" 하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2002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8위에 랭크되었다. 미야베 미유키가 극찬했다고도 한다. 2003년에 일본에서 영화로도 만들어졌으며, 2005년에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국내 출판됐다. 난고 쇼지 퇴직을 앞둔 교도관, 사형수의 누명을 밝히기 위한 변호사의 의뢰를 수락했으며 작업의 파트너로 가석방된 미카미 준이치를 선택했다. 교도관 시절 2명의 사형수의 사형을 집행한 적이 있으며, 그 이후 계속해서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 일란성 쌍둥이인 형이 있다. 미카미 준이치 갓 가석방된 전 재소자. 2년전 술집에서 싸움을 하다가 상해 치사를 저질러 2년 징역형을 받고 형기종료 3개월을 남기고 가석방됨. 피해자 유족과의 화해 계약으로 거액의 빚을 지게 되자 사형수의 누명을 밝히고 고액의 보수를 수령해 가계의 도움이 되고 범법자인 자신의 갱생을 바라고 있다. 기노시타 유리 미카미 준이치의 전 여자친구. 10년 전 미카미와 함께 나카미나토로 가출을 했었다. 현재는 릴리라는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다. 10년 전 사건을 계기로 몇 번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 스기우라 변호사 난고와 미카미의 의뢰인. 한 독지가의 지원을 받아 사카키바라 료의 누명을 파헤치는 임무를 받았다. 의뢰인이 누군지는 불명. 사카키바라 료 누명을 쓴 것으로 추정되는 사형수. 살인사건이 일어난 가옥 근처에서 오토바이 전복 사고로 기절해 있었고 사고로 인한 기억 상실으로 자신의 범행을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 안도 노리오 사카키바라 료의 법정 증인으로 작중 배경인 나카미나토 군의 가장 큰 관광 호텔의 오너로 군의 관광 사업을 좌지우지할 만큼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의뢰인으로 추정. 사무라 미츠오 2년 전 미카미 준이치가 살해한 사무라 교스케의 아버지. '사무라 제작소'라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2년 전 사건을 이유로 미카미를 깊이 원망하고 있다. 살인 사건의 진범은 안도 노리오, 그리고 의뢰인은 사무라 미츠오이다. 사무라는 사건 당일 준이치가 나카미나토 군의 있었다는 사실에 착안해 날조 증거로 준이치를 사형시킬 계획을 짰다. 그 증거를 자신이 발견하면 곤란하므로 거액을 주고 변호사에게 의뢰해 날조 증거를 발견하게 할 생각이었지만 미카미가 조사원으로 고용되는 바람에 실패,결국 공기총으로 준이치를 피습하나 실패하고 살인 미수죄로 기소됐다. 진범의 경우 자신의 살인 전과로 피해자에게 협박을 받고 있었고 그 때문에 피해자를 살해했다. 그리고 그것을 알아챈 난고를 살해하려 했으나 역관광 당해 자신이 사망했다. 그로 인해 난고 또한 살인죄로 기소당했다. 그리고 사카키바라는 누명을 벗고 무죄 판결을 받게 된다. 마지막에 준이치의 고백에 따르면 10년전 유리와 가출했을때 교스케와 그 일당들이 순진한 둘을 꾀어내어 준이치가 보는 앞에서 유리를 강간하였고 그렇기에 준이치는 정말로 교스케에게 살의를 품고 흉기를 지녀서 교스케를 만났으나 강간사실 때문에 쫄아버린 교스케가 자신의 실수로 넘어져 사망하였고 준이치는 소지한 흉기(준이치가 의도적으로 흉기를 지닌 것은 맞으나 준이치는 가업을 도울 때 칼을 사용했고 칼을 사서 포장도 뜯지 않은 채로 가지고 있었고, 변호사의 ‘살의가 있었다면 칼을 사용했을 것이다’라는 변호가 성공했다.)덕분에 상해 치사로 되었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변호사를 고용하는 데 쓴 자금은 준이치의 부모에게 화해 계약으로 받은 돈이었다. 날조 증거로 준이치를 사형시키려 한 것이 살인 예비죄나 살인 미수죄에 해당하는가에 검찰 내부에서 엄청난 격론이 오갔으나 그 행위를 범죄로 인정한다면 사형이라는 행위 자체가 형법의 구성 요건인 살인에 해당한다는 법리적 판단 하에, 공기총에 의한 살인 미수죄로만 기소됐다. 일본에는 모해증거위조죄 또는 비슷한 법이 없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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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공방
팔콤의 대표적 롤플레잉 게임인 영웅전설 시리즈인 궤적 시리즈에 등장하는 기관. 상세한 관련 설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언급 자체는 SC때부터. 결사 우로보로스의 하부조직으로 보이며 책임자는 뱀의 사도의 제6기둥 노바르티스 박사. '공방'이라는 단어가 나타내는 이미지 그대로 결사에서 사용하는 병기의 개발은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결사의 기술력은 각국 최고 수준의 두뇌들도 말도 안되는 수준이라고 인식하며 두려워하고 있다는 걸 생각해 보면 제대로 등장만 안했지 그 영향력은 어마어마한 곳. 다만, 그러면서도 다들 하나같이 '결사의 기술력에 대해서는 짚히는 바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하늘의 궤적 3rd에서 러셀 박사가, 섬궤 2에서는 잭애스가) 요슈아의 언급에 의하면 고대의 기술을 갖춘 12개의 공방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며, 제로의 궤적, 벽의 궤적의 무대인 크로스벨 자치주에 위치한 로젠베르크 공방이 그 중 하나라고. 그리고 팬들은 당연히(...) 공방이 12개인데 이름은 13공방이니 숨겨진 13번째 공방이 있는게 아닐까 여겨진다. 한편 이 13이란 숫자로 관리자인 노바르티스 박사의 정체에 대한 추측이 나오기도 한다. 자세한 건 노바르티스 문서를 참고. 결사에서 사용하는 인형병기들은 물론이고, 가스펠, 파텔=마텔과 신기 아이온을 포함한 골디아스급, 드래기온 시리즈, 방주 글로리어스 등등 이곳에서 만들어 낸 물건들을 보면 대체 뭐하는 곳인가 싶을 정도. 맹주에게 하사 받은 게오르그 와이스맨의 지팡이나 최강의 집행자들에게 부여된 마검 "케른바이터"나 "앙그바르"의 경우는 조금 애매하지만, 복제품이라는 언급을 생각하면 제작에 관여했을 가능성은 있다. 또한 라인폴트사의 개발팀 중 존재조차 의문시되는 수수께끼의 제5개발팀 역시 13공방 중 하나일 가능성이 있다. 작중에서 이 제5개발팀 제작의 병기가 제국내란에 관계되었는데, 애시당초 결사가 배후에서 관여한 이 내란의 실체를 생각해보면, 슈미트 박사의 모습이 나오고 슈미트 박사가 기갑병을 만들었다는 언급이 나와서 관련성은 많이 사라졌지만, 섬의 궤적 2의 내용을 전반적으로 보았을 때 이 제5개발팀의 정체는 다름아닌 검은 공방. 종장 끝부분에서 13공방 중 하나인 검은 공방이 길리어스 오즈본에게 장악당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슈미트 박사가 귀족연합에 기갑병 및 신식무기들을 개발한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신경 쓰지 않는 폐인적인 개발욕에 의해서 착수되었다. 알티나 오라이온이 소속된 공방을 말한다. 여기서 밀리엄의 가트나 알티나의 클라우 솔라스를 만든 공방인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섬의 궤적 2 2부에서 특정 시점 이후 마을의 NPC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알수 있는 사실로, 그웬 라인폴트가 바로 이 '검은 공방'에 대해 조사를 부탁했다고 하며, 해당 NPC는 짐작이 가는바가 있다고도 하는것을 알수 있다. 또한 패미통 인터뷰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13공방은 결사의 부하같은 존재가 아니며 결사보다도 더욱 거대한 세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사실 이미 제로의 궤적에서부터 로젠베르크 공방의 요르그 노인이 결사를 이탈한 렌과 파텔=마텔을 보호하는 모습은 결사의 수하라고 보기에는 의문스러웠다. 벽의 궤적에서는 한술 더 떠서 로이드들에게 정보제공까지 해줬다. 여담으로, 13공방이라는 단어는 전작인 가가브 트릴로지에 속하는 바다의 함가에서 최초로 등장했다. 시리즈 전통인 영웅전설 시리즈 작중 소설인 인형의 기사에서 살짝 언급되는데, 이 때문에 일부 팬들은 가가브 트릴로지와 궤적 시리즈는 한 세계이고 이는 그 연결고리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바다의 함가 15주년 기념 설정집 발매 당시 콘도 사장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두 개가 공식적으로 연결된 개념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설정을 가져온 부분은 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궤적 시리즈에서 카프리나 할리퀸(인형의 기사 소설 속 등장인물)이 나올 수도 있냐는 질문에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답하였다. 참고로 이 인형의 기사라는 소설은 궤적 시리즈 세계관에도 존재한다. 섬궤3에선 티오의 입을 빌려 그 실체를 두루뭉술 하게 추측한다. "신기 아이온과 에이온의 어원이 같은 걸 보니…." "예, 어쩌면 13공방이란 건 유명한 공방의 정보를 빼내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3공방이 결사의 부하가 아니라고 팔콤 측에서 공언한 점으로 미루어 보면 꽤 설득력 있는 가설인 셈. 고대의 기술을 지닌 12개의 공방에 더해, 그것들을 훔쳐오는 대규모 해킹 시스템이 사실상 13번째 공방의 역할로 기능한다 가정하면 13공방이라는 이름도 설명이 가능하다. 13공방을 두고 팔콤이 결사의 부하가 아니라고 한 발언도 해킹으로 훔쳐가는 것을 진실이라 가정하면 설득력이 높다. 당장 벽궤에서 등장한 신기들부터가 결사 쪽에서 멋대로 붙인 이름이었다. 사실 해킹이라는 건 어디까지나 티오의 의견이고 당사자들은 지식이 오가는 것을 알고 있다는 뉘앙스를 내비친다는 걸 생각하면 해킹보단 공유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실제로 전 시리즈의 과학자들은 결사의 기술력에 어딘가 짚히는 것이 있다고 언급했으며 섬4에선 마리아벨과 알베리히 사이에 기술이 오갔음이 암시된다. 죠르쥬 또한 와이스만의 기술로 암시가 걸려 있는 등 뿌리가 다른 기술력이 모종의 형태로 각각의 공방에 전해진다는 건 틀림 없는 사실이다. 덤으로 부하는 아니라고 해도 결사와 사이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던 검은 공방의 사례를 보면, 무작정 기술을 뺏기는건 아니고 나름 얻는게 있는 모양. 로젠베르크 공방 요르그 로젠베르크의 공방. 크로스벨 자치주에 있다. 검은 공방 땅의 정령 노움의 공방으로, 책임자는 검은 종언의 알베리히. 소녀전선에서 인형 160종을 모으는 업적의 이름이 13공방이다. 여기서 따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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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구역
Banlieue 13 피에르 모렐 감독 작으로 슬럼화된 임대주택단지인 13구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액션 영화. 2004년에 개봉했다.파쿠르 창시자인 다비드 벨이 주인공 레이토 역으로 나온 것으로 유명하다. 다미앙 토마소 역으로는 무술 감독이기도 한 시릴 라파엘리가 출연하였다. 현실로 존재했던 <구룡성채 가 있다. 'HLM'이라고 하며, 한국의 국민임대주택과 유사한 개념이다. 한국 개봉은 2006년. 액션 영화로서 크게 특이한 점은 없지만 파쿠르액션을 극도로 활용한 신기한 아크로바틱 움직임이 상당히 눈을 즐겁게 해준다. 후속작 13구역: 얼티메이텀이 개봉했는데, 1편과 스토리라인부터 액션까지 상당 부분이 비슷해서 빈축을 많이 사는 편. 그나마 전체적인 비주얼이 나아졌다는게 위안이다. 프리러닝이나 야마카시가 아니다. 야마카시는 팀, 영화 이름. 초반부와 후반부의 파쿠르를 보면 심히 놀라고, 초반부 파쿠르로 거리가 있는 건물을 뛰어넘는 레이토를 보면 감탄을 넘을 수준. 후속작에서는 중반에 나온다. 이 영화의 리메이크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이 2014년 개봉하였다. 전체적인 구성은 비슷하지만 배경, 플롯, 캐릭터 설정같은게 달라졌다. 출연은 레이토 역을 맡았던 다비드 벨, 그리고 다미앙 콜리어 역에 폴 워커. 다비드 벨의 화려한 파쿠르 액션은 여전하지만, 새로 다미앙 역할을 맡은 폴 워커는 파쿠르 액션에는 한계가 있는지 그의 잘 알려진 장점이었던 드라이빙 테크닉에 촛점이 맞춰지는 것 같기도 하다. 13구역같이 방벽으로 둘러싸인 막장 슬럼가의 명칭이다 다만 캐릭터 이름이 바뀌었다. 리노 듀프레 사망 하기전 완료한 마지막 역이라 한다 2010년. 프랑스의 슬럼가 중에서 가장 범죄가 심한 장소 13구역. 정부는 이 곳의 범죄가 극에 달해 다루기가 어려워 거대한 벽을 쌓아 13구역을 고립시킨다. 이로 인해 13구역은 범죄의 온상지가 되고, 범죄조직의 두목 타하가 독재자로 군림하게 된다. 배우는 비비 나세리. 뤽 베송이 제작한 택시 시리즈의 주인공 사미 나세리의 형이다. 또한 이 영화의 공동 각본가이기도 하다. 13구역의 고층 아파트. 여동생 롤라와 같이 거주하는 레이토는 타하의 독재에 반발하는 자유세력 중 하나이다. 여동생이 마트에 일하러 간 사이 타하가 갖고 있던 코카인 20kg를 훔치고 자신의 집 하수구에 흘려보낸다. 하지만 타하의 부하 K2일당이 레이토가 사는 아파트를 습격하게 되자 레이토는 코카인에다 세제를 들이붓고는 파쿠르 액션으로 집을 탈출해 K2일당의 추적을 따돌린다. 이에 타하는 보복으로 레이토의 여동생 롤라를 납치하지만 타하의 행동을 예상한 레이토는 빈틈을 노려 타하를 급습해서 인질로 잡고 롤라를 구출하고 타하를 13구역 경찰서에 넘겨버린다. 하지만 경찰서는 이미 13구역을 포기하고 짐싸는 중이었고, 부패한 경찰서장은 오히려 레이토를 창살에 넣어버리고 롤라를 타하에게 넘겨줘버린다. 자기는 편안히 은퇴하고 싶다며, 이게 최선이었다고 변명하는 경찰서장에게 분노한 레이토는 경찰서장의 대가리를 창살 안으로 끌어당긴 다음 점프해 무릎으로 찍어 참수시켜버린다. 오 엑설런트 좁은 창살에 머리를 끌어당겨서 서장의 귀가 찢어진다 6개월 후, 특수요원 다미앙 토마소는 범죄조직의 두목 칼로스 몬토야의 부하로 위장잠입 후 슈퍼마켓으로 위장한 도박장을 습격해 그를 체포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임무를 마치자마자 그에게 떨어진 또다른 임무. 국방부 장관인 크루거가 다미앙에게 폭탄 해체 임무를 하달한 것. 폭탄을 운송하던 차량이 13구역에서 타하 일당의 습격을 받고 폭탄을 탈취당한 것이었다. 점입가경이라고 폭탄이 작동되어 몇 시간 지난 상태. 게다가 폭탄의 위력은 13구역 전체를 날려버릴 수 있는 수준이다. 정부는 다미앙에게 13구역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레이토를 주선해준다. 다미앙은 레이토의 관심을 얻기 위해 감옥에 갇힌 죄수로 위장해 고육계를 펼치며 레이토가 탄 수송 차량에 같이 타게 된다. 그 후 함께 수송 차량을 점거하지만 레이토는 다미앙이 경찰인 것을 알고 있었다. 다미앙의 말에 반문하는 레이토의 말이 걸작이다. "액션이 너무 깔끔해. 경찰학교 티 난다고. 우린 '필'로 승부하거든." 하지만 폭탄과 롤라라는 공통점 때문에 때문에 임시로 의기투합. 레이토는 일부러 타하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러 가고 폭탄에 대해 털어놓는다. 다미앙은 자신을 타하에게 부모 잃은 가족으로 레이토를 속였지만…… 역시나 타하는 상당수준의 거액을 요구하고, 다미앙이 크루거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예산초과라는 이유로 거절당한다. 다행히 핸드폰을 쓴지라 통화내용을 다미앙 외에는 누구도 듣지 못했다. 거절당한 다미앙은 대충 얼버무려 넘겨버렸다. 어쩔 수 없이 둘은 적이 방심한 틈을 타 레이토가 마약을 훔치러 들어왔던 화장실의 비밀통로를 통해 타하의 본거지를 탈출한다. 이에 다미앙 왈 "왜 하필 변기통이냐? 너 경찰되면 사랑받겠다." 그 후 정부는 타하가 갖고 있던 돈을 죄다 빼돌려버렸고, 결국 타하는 부하들에게 살해당한다. 타하 자신도 수틀리면 부하들을 죽였으니 어찌보면 자업자득. K2일당에게 남은 것은 레이토와 다미앙의 추적. 폭탄이 있는 곳까지 달린 두 사람은 K2일당을 따돌렸다고 생각했다가 잡히지만 다미앙의 기지로 풀려나 폭탄이 있는 건물로 진입하게 된다. 하지만 그 안에는 타하가 보낸 덩치로 인해 고전을 하게 되지만 레이토의 기지로 근처에 있던 줄을 이용해 덩치를 묶어버리고 폭탄 있는 곳에 도착하게 된다. 레이토 曰, 요리하는 책과 낚시하는 책을 자주 보면 배울 수 있다. 그리고 폭탄 옆에서 분신자살 하려던 롤라를 구해낸다. "저기 폭탄있음 우리 보내주기 싫으면 니가 가서 해체하시든지"(...) 타하가 죽기 전 K2에게서 레이토가 탈출했다는 보고를 들었을때 지하의 방에 있던 덩치를 불러낸다. 참고로 그 덩치는 예티(YETI)라고 불린다. 이제 폭탄 정지가 남았지만 암호를 알게 된 레이토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갑자기 다미앙을 공격한다. 폭탄 차량이 습격을 당했다고 했지만 되려 멀쩡했던 것과, 크루거가 협상을 거부했던 것, 그리고 암호 내용.이 마음에 걸렸던 것. 이에 다미앙은 폭탄 해체를 위해 반격하지만 롤라에게 붙잡혀 저지당해 결국 폭발 시간은 끝나버린다. 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폭탄이 폭발하지 않았다. 폭탄의 해체 암호는 9293709B13. 9293은 폭탄이 있는 곳의 우편번호였고 709는 그 날 날짜. B13은 13구역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니 7월 9일 13구역의 9293 지역으로 폭탄이 배달된 것이고 암호를 입력하면 터지는 것이다. 이에 분노한 다미앙과 레이토는 폭탄을 들고 이 일을 주선한 크루거를 찾아가 추궁하자 그는 자신이 13구역을 폭파시키려 든 사실을 전부 내뱉는다. 하지만 이 말들이 다미앙의 지시로 촬영하고 있던 카메라에 찍혔고, 내용 전부가 프랑스 전역에 방송되어 크루거는 파멸을 맞이한다. 이 후 다미앙이 레이토와 롤라를 13구역에 데려다 주고, 벽도 허물고 여러 시설들이 만들어질 거라며 배웅해 준다. 하지만…… 다미앙이 크루거에게 폭탄 암호를 물었을 때 크루거가 폭탄 암호를 바로 알려주지 않고 폭탄의 위치를 물은 것과 크루거가 다미앙에게 폭탄 암호를 알려주기 전 뜬금없이 '그동안 고생했네.'라고 말했던 것이 복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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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구역: 얼티메이텀
Banlieue 13: Ultimatum 13구역의 후속작으로 감독은 피에르 모렐이 아닌 파트릭 알레산드린 감독으로 바뀌었다. 전작에서 주 내용이 '주인공 일행 VS 타하 일당 VS 정부' 였다면 이번작은 '주인공 일행 VS 정부'다. 전편 마지막에 다미앙이 레이토를 배웅해주면서 벽을 부순다는 말과 함께 여러 시설들이 만들어진다고 해주지만 정부는 이를 지키지 않았다. 타하 사후로부터 3년이 지난 2013년. 그 동안 13구역은 흑인 갱, 중국 갱, 히스패닉 갱, 모로코 갱, 아리안 갱 등이 점령해 각 지역을 통솔하게 된다. 재미있게도 전작 13구역에서 다미앙에 의해 고급차 뒷범퍼가 박살난 흑인이 흑인 갱의 두목이 되어 있다. 각 조직들의 영역을 쭉 훑어주는 인트로 영상으로 영화가 시작되는데, 본 클립이 올라온 유튜브 영상마다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국가들의 네티즌들이 현재 본인 나라의 모습들이라며 한탄하는 댓글들이 달려 있다.(…) 아마 난민들이 유입되어 범죄율 등 안 좋은 수치들이 올라간 자신들 국가의 현실을 셀프디스하는 듯 하다. 한편 레이토는 벽을 부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정부에 대항해 부착식 다이너마이트로 벽을 폭파시키다가 경찰에게서 도망치고, 다른 갱을 통해 제압하는 등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레이토는 이들을 중재하는 중립 포지션 인물로서 5개 조직을 자유롭게 드나든다. 다미앙도 본업으로 돌아가 여자로 위장하면서까지 중국인 마약상과 그의 거래대상들을 잡고 덤으로 반 고흐 그림까지 가져오는 등 범죄자 체포에 열을 다한다. 부채로 얼굴을 가리고 다녀서 교묘하게 위장했다. 참고로 이렇게 직접 얼굴이 나오지 않는 장면은 여성 대역을 썼다고 한다. 자세히 보면 처음 등장했을 때 잘록한 허리와 여리여리한 팔뚝이 얼굴이 드러나자 갑자기 굵어지고 근육질로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백만 유로를 상회하는 진품. 흠집나면 안된다. 중국인 마약상이 받은 마약은 당연히(!) 13구역내 중국 갱들로부터 받아 온 물건. 사족으로 중국 갱들은 구역에 관문이 포함된 흑인 갱단에게 값비싼 시계들을 통행세로 보내주었고, 벽 터트리다가 흑인 구역으로 피신 온 레이토에게 시계 한 개가 선물로 주어졌다. 다른 쪽에서는 월터 가스만이란 자가 신형 건물을 지을 생각으로 계략을 구상하기 시작한다. 다미앙이 집에 돌아와 애인과 휴식을 취할 때 무전이 왔지만 꺼버렸고 다른 경찰이 맡게 되었을 무렵, 가스만이 계략을 구상하기 시작한 당일 밤. 운전면허도 없이 운전을 한 여성들을 단속하던 경찰관들이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하고, 이들이 탄 경찰차량은 2시간 후 13구역으로 옮겨지게 된다. 갑자기 나타난 경찰 차량을 본 갱들은 아유를 늘어놓다가 갑작스런 총격에 갖고 있던 총을 꺼내 마구잡이로 발포해 결국 일이 터지게 된다. 한편 중국인 마약상을 소탕하고 애인과 휴식을 취하던 다미앙은 마약을 소지했다는 혐의로 경찰 특수부대의 습격을 받고 잡혀간다. 정당방위로 사실 멀리서 지켜보던 누군가가 총을 쐈으며, 갱들은 경찰차에서 자신들에게 총을 쏜 걸로 착각해 사격을 가했지만… 한편 13구역에서 경찰을 공격한 갱에 대해 프랑스 정부는 방도를 모색하지만 도저히 찾을 수가 없는 상황. 다미앙 대신 일을 맡게 된 DISS 국장 가스만은 13구역 말소에 열을 올리고, 은밀히 부하를 시켜 갱의 총격 영상을 프랑스 전역으로 퍼트려 13구역은 혼란의 도가니에 빠지고 만다. 이 와중에 뉴스를 보던 13구역 경찰 하나가 죄수를 일부러 풀어주고는 갱들 앞에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밤에 벌어진 그 사건. 처음부터 나왔지만 가스만이 흑막이다. 경찰을 죽인 사람 또한 가스만의 부하였던 것. 후술할 레이토 도망극 후 흑인 갱이 보복으로 경찰서에다 RPG를 날려 박살을 내버렸다. 마침 레이토도 전자 상점의 TV를 통해 총격 영상을 보던 중 특수부대에게 쫓기고 있던 사미르에게서 진실이 담긴 캠테이프와 TV의 차량에 대해 듣게 된다. 직후 사미르는 도망치다가 결국 잡혀가는데, 이유는 그 날 밤에 친구들과 같이 차에서 라디오를 듣다가 캠코더로 경찰 살해장면을 찍은 것. 갱들이 경찰차에 총을 발포하고 있을때 야간 운동을 하고 있던 레이토가 이를 목격했으며, 은밀히 움직이는 차량 또한 망원경으로 본 것. 같은 시각, 다미앙은 감옥으로 이송되던중 옆의 두 경찰을 일시적으로 제압해 핸드폰으로 레이토에게 전화를 걸어 구해달라는 메시지를 보낸다. 이를 안 가스만은 사미르를 잡고 돌아오는 부하들을 그 쪽으로 돌리지만 낌새를 느낀 레이토는 이에 오르골과 연결된 선을 늘려 트랩을 만들고는 벌어진 사건들에 대해 추리하다 추적자들이 선을 건드려 오르골이 작동되자 놈들이 잠입한 것을 직감하고는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 시각 레이토는 집에 없었다. 화려한 파쿠르 솜씨를 한껏 발휘해 무사히 도망친 레이토는 다미앙을 구하러 경찰청으로 자진해서 들어가는가 싶더니 간수들을 따돌리고 다미앙을 감옥에서 빼낸다. 이 후 통풍구로 숨어들어 다미앙과 같이 한숨 돌리면서 경찰 살해사건부터 시작된 모든 일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나간다. 결국 이 모든 것은 DISS의 국장 월터 가스만의 소행. 국가 기밀 정보부라 하여 5성 장군과 대통령에게만 보고한다. 다미앙이 경찰들을 상대하며 시간을 버는 동안 레이토는 가스만의 사무실로 잠입해 그가 갖고 있던 하드 디스크 데이터를 빼내게 된다. 그 후 합류해 길에 있던 차량을 GTA해(…) 탈출하면서 가스만의 사무실을 말 그대로 밀어버린다. 말이 잠입이지 대놓고 들어가 빼내왔다. 방에 들어간 후 컴퓨터 수리하는 사람이라며 서버를 깔아준다고 한 뒤 그대로 하드 빼고는 수고하라며 나갔다(…) 레이토 : 가스만 사무실인데? 다미앙 : 시원하게 밀어주자! 정부의 대피 계획에 따라 13구역 사람들은 정부군의 인솔을 받아 구역을 벗어나기 시작하고 다미앙과 레이토는 13구역을 구하기 위해 중국 갱 보스인 타오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다. 유능한 해커가 거기 있었기 때문. 가스만의 계획을 안 타오는 13구역의 갱 두목들과 회합을 벌이고, 이들은 의기투합해 대통령 관저로 말 그대로 개떼처럼 몰려간다. 위에서 말했지만 타하가 죽은 후 13구역은 5개 갱 조직이 점거하게 되는데, 알리-K, 몰코, 타오, 리틀 몬타나, 스킨헤드 카를이 5개 조직을 각각 통솔한다. 마침내 다미앙 일당들이 관저에서 대통령에게 가스만의 계략을 공개하자 그는 대통령을 인질로 잡으면서까지 13구역을 폭파시키려들지만 레이토가 시가 건드려는 걸 신경쓰다가 다미앙에게 얻어맞고, 5개 갱조직 보스에게도 돌림빵 당한 것도 모자라 멍석말이까지 당해 파멸을 맞는다. 참고로 엔딩 크레딧 부분에 출연 배우들이 한데 모여 시가를 피는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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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마족
가면라이더 키바의 설정. 「가면라이더 키바 초전집」에서 나온 내용이다. 세계 각지에 전승으로서 남아있는 괴물의 원형이 된 몬스터 종족. 정확하게는, 마족이라 불리는 「지구상에 살아 숨쉬는 생물의 라이프 에너지를 (종족에 따라서 다른 방법으로) 포식하며, 서로 다른 기원을 지닌 지적생명체」의 총칭이다. 15세기 때, 팡가이아가 마족의 정점에 서기 위해서, 세계제패를 내걸고 다른 종족을 침공했다. 그리고 그 당시의 팡가이아에 의한 대살육, 혹은 사람의 증가, 환경의 변화 등에 의해 거처에서 쫓겨나고, 극소수의 생존자를 남긴채 멸종돼버리고 만 종족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서로 이해관계의 일치로 팡가이아족과 동맹관계를 맺은 종족이나, 팡가이아에게 항복해 예속관계가 되어서 멸종으로부터 피할 수 있던 종족도 존재한다. 출처는 헤이세이 라이더 20작품 기념 공식 사이트 참고로, 13마족들은 전부 「마황력(魔皇力)」이라고 불리는 "마족의 잠재능력"을 갖고 있다. 팡가이아족 (Fangire) 이 세상에 존재하는 13마족의 정점으로 군림한 최강의 종족. 뱀파이어의 일족. 일찍이 세계제패를 위해 다른 종족을 침공하였고, 자신들과 대립한 종족은 근절시켜버리고, 투항한 종족은 부하로 두는 것으로 근절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밖의 자세한 것은 팡가이아 페이지 참조. 키밧트족 (Kivat) 박쥐를 닮은 체형을 가진 작은 몬스터 종족. 긍지와 자존심이 높은 종족으로, 사람 이상으로 지능이 높다고 한다. 「마황력(魔皇力)」을 끌어내서 컨트롤하는 능력이 뛰어난 종족으로, 팡가이아 킹의 갑옷의 컨트롤에 사용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팡가이아족과는 동맹 관계인 모양. 키바트배트 3세나 키바트배트 2세의 "키밧트배트家"이나, 머신 키바를 만든 모트밧트 16세의 "모트밧트家" 등의 명문가문이 많이 존재한다. 울펜족 (Wolfen) 늑대인간의 전승을 남긴 종족. 달이 차오를수록 힘의 위력이 올라가며, 특히 보름달의 밤에 최대한으로 다다른다. 그 민첩한 발을 살린 스피드전에서 다른 종족에게 패배하는 일은 절대 없다. 팡가이아처럼 라이프에너지를 주식으로 한다. 원래는 야생적인 수렵 민족이며, 무리지어 행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동족 사이의 결속력이 강하다. 체크메이트 포의 루크에 의해서 멸종되었고, 현재는 가루루만이 살아남아 았다. 머맨족 (Merman) 온 세상에 반어인(半魚人)의 전승을 남긴 종족. 일본에서는 캇파의 전승을 남기고 있다. 주로 습지대나 인간마을에서 떨어진 수역에서 살며, 다른 생물의 라이프에너지를 양식으로 삼는다. 시력이 매우 좋고, 수중활동에도 육상활동에도 특화돼있다. 또한, 다른 마족과 비교해서 매우 장수하는 종족이며, 그 중에는 1000살에 닿을까 말까한 개체도 존재했다. 이들 종족에겐 암컷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커다란 특징을 가지고있다. 팡가이아에 의해서 종족이 멸종돼버렸고, 현재는 밧샤만이 살아남아 있다. 프랑켄족 (Franken) 다른 종족보다 역사가 짧은 종족. 1700년대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만들어낸 인조인간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이 그 시조이다. 배양을 통해 종을 늘려오다가, 교배 능력을 얻는데 성공한 후로는 서서히 그 개체수를 늘리고 있었다. 하지만 팡가이아에 의해서 종족이 멸종당했고, 현재는 독가만이 살아남고 있다. 지능은 별로 높지 않지만, 순수무구하며 동료에게는 은혜와 의리를 다하는 성격을 가지고있다. 모든 마족 중에서 완력이 가장 뛰어난 종족이며, 그 강력한 완력에 팡가이아조차 위협을 느꼈을 정도이다. 도란족 (Doran) 세계 각지에 용(드래곤)의 전설을 남긴 용의 일족. 가오라도란, 골디와이번, 엘드래곤 등 여러가지 종이 존재한다. 이들의 강고한 피부는 팡가이아에 의해 종종 무기나 갑옷의 소재로 쓰이며, 또한 이들의 신체 전제를 개조해서 전투용 마수(魔獸)나 이동요새로서 사용되기도 하였다 (예:캐슬 도란). 팡가이아의 "키바의 갑옷"나 레젠도르가의 "아크의 갑옷"에도 이 도란족의 피부가 사용되었다. 기본적으론 매우 흉폭한 성질을 지닌 마수 종족. 하지만 일반적인 도란족과는 달리 "골디 와이번"(타츠롯트의 원형) 등의 경우, 특이하게도 높은 지능과 다른 종족과의 대화를 나누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황력의 제어 키로서 이용된 적이 있다. 레젠도르가족 (Legendorga) 어느 종족과도 닮지 않은 형태, 그리고 종족 사이의 통일성이 없는 외관을 지닌 이형의 종족. 자신들을 팡가이아족보다 더욱 뛰어난 존재라고 자부한다. 레젠도르가족은 이 세상의 지배자가 되려고 하였고, 그래서 아득히 먼 옛날에 팡가이아와 대전쟁을 펼쳤었다. 그밖의 자세한 것은 레젠도르가 페이지 참조. 머메이드족 (Mermaid) 온 세상에 인어의 전승을 남긴 종족. 커다란 꼬리지느러미와 사람을 닮은 상반신을 가졌다. 머맨족과 달리, 완전한 수생 종족으로 육상의 생활을 할 수 없다. 그리고 머맨족과는 정반대로, 이 종족은 암컷만 존재한다. 팡가이아에 의한 침공으로부터는 피했지만, 19세기에 인간들에게 사냥당하는 바람에 상당한 수가 감소하고 말았다. 머맨족과는 공생관계에 있으며, 교배도 양 종족 사이에 의해서 행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그 머맨족이 멸망해버렸기 때문에 머메이드족도 멸망의 위기에 노출돼있다. 고스트족 (Ghost) 육체를 가지고 있지 않는 영혼만의 존재로, 다른 생물에 빙의해서 재앙을 일으키는 정신생명체의 종족. 육체가 없기 때문에 개체 단독으론 전투가 불가능하고, 무언가에 빙의하는 것으로 사람이나 다른 종족에게 접촉해서 그 라이프에너지를 빨아먹는다. 시간이 흘러 가면라이더가 됐다 카더라. 기간트족 (Gigant) 신장이 10m까지도 달하는 거인의 일족. 세계 각지에 거인이나 설인의 전승 남긴 종족. 사이클롭스, 예티 등 여러가지 종이 존재하며, 보통은 고지대나 눈산 등에 숨어서 살고 있다. 좀처럼 조우하는 경우가 없는 종족이지만, "3WA"에 의해 기간트족 예티 클래스의 개체가 포획된 적이 있다. 그리고 이 개체가 지닌 냉기 속성과 거대한 손톱의 힘을 이용해서 레이가 개발되었다. 다른 종족처럼 팡가이아의 침공을 받았다고 여겨지지만, 종의 멸종까지는 이르지 않은 모양. 호빗족 (Hobbit) 기간트족과는 정반대인 소인의 종족. 성장을 해도 신장 10cm밖에 이르지 않는다. 사람이나 가축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종족으로, 주로 삼림에서 살면서 자급자족의 생활을 영위한다.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 완전한 평화주의 민족으로, 팡가이아(전대 퀸인 마야)의 침공을 받았을 때도 바로 투항했다. 그리고 그들에게 예속되는 것으로 종의 멸종을 피하고 있다. 현재는 킹(노보리 타이가)의 올바른 정치 아래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다. 고블린족 (Goblin) 지극히 사납고 호전적인 귀신(오니)의 종족. 같은 동족끼리도 서로 싸움이 끊이지 않으며, 항상 싸움의 대상이 돼 줄 적을 찾고 있다. 다른 종족의 고기를 먹고, 그 뼈를 수집하는 기호를 가진 지극히 잔인한 성질을 갖고있다. 그 성질탓에 세계제패를 나선 팡가이아족과 최초로 대립한 종족으로, 사투를 펼쳤지만, 사가의 갑옷를 걸친 초대 킹과 체크메이트 포가 인솔한 팡가이아 군대에 의해 멸종돼버렸다. 사람 (Human) 팡가이아가 최후의 멸종 대상으로 삼고 있던 종족. 13마족 중에서 가장 이질적인 종족이며, 다른 마족과 비교해서 수명도 짧고 신체능력도 뒤떨어진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마족들 중에서 가장 넓은 생활 범위를 만들어냈고, 개체 수도 다른 종족보다 월등히 많다. 이들이 일구어 낸 사회나 문명은, 자신들이 마족에 속해 있다는 사실이나 다른 마족의 존재마저도 잊어버릴 정도로 번창해갔고, 일부 마족들은 그들 인간 사회에 동화해서 생활하고 있다. 세계의 이면에서 날뛰는 팡가이아의 존재를 깨달은 일부의 사람들은, 팡가이아에게 대항하기 위해 「훌륭한 푸른하늘회」나 「3WA」등의 조직을 결성해 몰래 싸움을 벌려 왔었다. 수많은 지식과 용기, 사랑 등 팡가이아와는 기본적으로 상응하지 않는 감정을 지녔으며, 대부분의 팡가이아는 사람을 자신들보다 훨씬 뒤떨어지는 존재로서 라이프 에너지를 얻기 위한 먹이로 밖에 보지 않는다. 하지만 한편으론 사람이 낳은 문화에 매료된 자나, 사람에게 동화하며 사는 동안에 연애나 우정 등의 감정을 가지게 된 팡가이아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들이 팡가이아 내부의 반역자가 되어, 사람의 완전멸종에 방해가 되는 상황에 빠져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팡가이아족에게 사람과 팡가이아가 맺어지는게 위협이자 금기가 된건, 사람과 팡가이아 사이에서 태어 난 혼혈은 다른 팡가이아와는 다르게 수련이나 단련을 통해 점점 마황력을 증가하는 특성과 체크메이트 포들조차 위험할정도로 높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작중에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주인공인 쿠레나이 와타루 이외에도 혼혈이 상당수 있을지도 모른다. 대부분 퀸에 죽긴 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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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국도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에서 출발하여 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까지 잇는 대한민국의 종축 국도 중에 하나이다. 이 국도의 완도~광주 구간은 29번 국도의 보성~광주 구간과 함께 광주와 남해안 사이의 여러 시·군들을 잇는 역할을 하는 주요 국도이며, 다른 곳들과는 달리 이 두 국도는 고속도로와 중첩되지 않기 때문에 오로지 국도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광주에서 영암에 이르는 구간이 일찍이 왕복 4차로로 확장되었지만, 평면교차로가 많기 때문에 빨리 달리기에 부적합하다. 영암에서 완도까지에 이르는 구간도 2011년에서 2012년 사이에 마지막으로 해남 북평에서 완도 군외까지의 구간이 왕복 4차로로 개통되었는데, 위의 광주에서 영암까지의 구간과는 달리 대부분이 입체교차로로 되어 있어서 빨리 달릴 수 있으며, 선형도 준수한 편이다. 주요 경유지는 완도군(완도읍~군외면)~해남군~강진군(성전면)~영암군~나주시~광주광역시(광산구~북구)~담양군~곡성군~남원시(대강면)~순창군(적성면~동계면)~임실군(삼계면~오수면~지사면)~장수군~진안군(동향면~안천면~용담면)-금산군(금산읍)이다. 완도군 군외면 원동교차로~해남군 북평면 남창교차로 구간(완도대교) 일대는 77번 국도와 중복. 해남읍 해남교차로~옥천면 송운교차로 구간은 18번 국도와 중복. 성전면 월산교차로~월평교차로 구간은 2번 국도 중복. 왕곡면 장산사거리~이창동 이창동삼거리 구간은 23번 국도와 중복. 2020년 현재 송정2교에서 나주시 경계지점까지 확장 공사 중이다. 대전면 월본사거리~담양읍 양각사거리까지는 24번 국도와 중복. 이어 담양읍 중파삼거리에서 담양읍삼거리(회전교차로) 구간은 15번 국도, 29번 국도와 중복되며, 담양읍삼거리(회전교차로)에서 백동사거리까지의 구간은 15번 국도, 24번 국도, 29번 국도와 중복된다. 사실 담양읍 지역이 이 네 국도에 15번 지방도까지 지나가는데, 서쪽과 북쪽으로 우회도로가 설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좁은 시내 쪽을 지나 간다. 이후, 백동사거리부터 곡성군 오산면 옥과IC가 있는 오산교차로까지는 15번 국도와 중복. 위의 15번 국도 중복구간 외에 겸면 평장삼거리에서 옥과면 무창교차로 사이의 구간은 27번 국도와 중복. 남원시 대강면 수흥삼거리에서 순창군 적성면 괴정삼거리까지는 24번 국도와 중복이며, 남원시 대강면 면사무소 앞에서부터 순창군 동계면 연산사거리까지는 21번 국도와 중복. 장수읍 개정2사거리에서 장수육교까지는 19번 국도와 중복되고, 천천면 천천삼거리에서 용광삼거리까지는 26번 국도와 중복. 안천면 신괴교차로에서 백화교차로까지는 30번 국도와 중복. 처음 국도로 지정된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구간은 전부 왕복 4차로 이상이며, 뒤늦게 국도로 지정된 담양군 이후부터 전라북도, 충청남도 금산군 구간은 일부 왕복 4차로로 확장된 지역왕복 2차로이다. 게다가 확장 또는 개량 계획도 없다. 1971년 처음 지정될 당시에는 완도~광주였으며, 이후, 1981년에 담양까지 연장되었으며, 현재의 노선은 2001년에 최종적으로 확정. 대부분이 다른 국도들과 중복이 된 구간들로서, 곡성군 옥과면과 장수군 장수읍, 금산군 금산읍 중심지 구간. 강진군에서 남해고속도로 (강진무위사IC), 담양군에서 고창담양고속도로 (북광주IC),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무안광주고속도로 (운수IC), 호남고속도로 (광산IC)와 만난다. 실제 위치는 담양군 대전면이다. 고속도로 계획 중에 13번 국도 광주~완도 구간을 대체하는 고속도로가 있다. 일단은 강진군까지만 강진광주고속도로로 추진 중이다. 출처:전북일보 장수군 산서면에서 장수읍으로 가다 보면 오성리에 비행기재라는 비범한 이름의 고개가 나온다. 이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으나 장수읍과 산서면의 고도차가 크기 때문에 고개 정상에서 산서면 방향으로 내려다보면 마치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느낌을 받긴 한다. 이 곳은 2014년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사진 찍기 좋은 명소 신규 25곳 중 한 곳이기도 하다. 정확히 말하자면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공모사업에 선정된 건데,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목재 데크를 이용한 포토존과 쉼터, 안내판을 설치하는 사업을 시작해 2015년 1월 28일 완공하였다. 2020년 때 폭우로 인해서 1차선 일부가 유실되어 통제되고 있는 상황인데, 최근에 임시 개통을 하였다고 한다. 이 구간을 지날 때, 안전운전 하시길. 통제 이후, 우회로로 사용하던 751번 지방도가 겨울철에는 운행하기 안 좋다고 한다. 곡성군 입면~남원시 대강면 구간은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한동안 끊어져 있었으나, 2017년 11월 20일 개통됐다. 국도 번호로는 7번 국도 다음으로 13번 국도가 뒤를 이어 바로 오게 되는 이유는 중간 번호가 결번이기 때문이다. 현재 남한에 종단하는 국도 노선 중에서 비어 있는 숫자인 이 5개 노선들이 현재 없는 번호이다. 일본의 국도 노선으로 비유하자고 하면 59~100번 국도가 비어 있는 상태와 같은 이치이다. 8, 9, 10, 11, 12번이 있다. 그러나 8, 9, 10번 국도는 전부 북한에 있고 11번 국도와 12번 국도는 제주특별자치도의 도로 체계 개정에 따라 1131, 1132번 지방도로 격하한 상태이다. 그러다가 12번 국도는 다시 새만금 지역을 가르는 국도로 변경되었다. 일본 58번 국도 같은 경우 오키나와현이 일본으로 되돌아왔던 사례와 비교하면 서로 다를 수도 있다. 무서운 게 딱! 좋아! 8권에 수록되어 있는 '교통사고와 할머니' 에피소드의 원래 제목은 '13번 국도의 할머니'이다. 여담으로 해당 에피소드에서 '강원국도 OO번도로'라는 신문 기사가 나오는데, 13번 국도는 강원도를 지나가지 않는다. 강원도는 커녕 강원도와 붙어있는 충북, 경북, 경기도도 안 지나가는데 뭔 소리여 13번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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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지방도
국가지원지방도 제13호선은 전라남도 완도군 신지면과 완도읍을 잇는 대한민국의 국가지원지방도다. 길이가 짧다. 도로 관리의 문제로 13번 국도에 편입되지 않고 끄트머리에 국지도로 남았다. 주요 경유 관광지는 명사십리 해수욕장이다. 길이가 너무 짧아서 그런지 네이버 지도 및 다음 지도에 반영되어 있지 않다. 전라남도 완도군 신지로 신지면 동고리에서 출발한다. 신지면사무소가 있는 대평리를 경유한다. 명사십리주유소 이후 구간은 신지도 해안을 따라간다. 신지면 송곡리에서 77번 국도와 만나며 합류한다. 77번 국도는 고금도를 잇는 연도교인 장보고대교가 완공되어 2017년 12월 6일 개통하였다. 기사 이후 77번 국도와 중복되며 신지대교를 건너 완도 교차로에서 13번 국도와 만난다. 완도군에서는 830번 지방도의 미개설 구간인 완도~고흥 구간을 편입시켜 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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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계단
일본에서 유래된 학교에 관련된 괴담. 학교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옥상 문 바로 앞에 놓인 계단을 세어보면 12개다. 그런데 밤 늦게 다시 와서 올라가면서 계단을 세어보면 13개다. 13번째 계단에 오르는 순간 누군가에게 떠밀려 죽는다. 밤 늦게 교내 계단을 혼자 내려가면, 13번째 계단에서 무언가 물컹한 것을 밟아 미끄러져 목이 부러져 죽는다. 소년탐정 김전일의 한 에피소드에서는 1번 괴담과 믹스되어 나왔다. 교내 어떤 특정한 장소의 4번째나 13번째 계단을 밟으며 소원을 빌면 소원은 이루어지지만 불행을 겪게 된다고 한다. 이 괴담은 영화 여고괴담 시리즈 3편 여우계단의 모티브가 되었다. 교내 어딘가에는 44 계단이 있고, 그 계단의 13번째 계단을 밟는 사람은 죽는다. 등의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다. 보는 사람에 따라 웃길 수 있는데, 그저 계단과 동양 및 서양에서 불행의 숫자라 불리는 것들을 짜집기 해놓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하여간 무슨 이야기든 밤에 학교 오지 말라는 뜻이다. 그럼 야간자율학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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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전사
1999년에 제작된 할리우드 영화. 원제는 The 13th warrior. 배급은 월트 디즈니 컴퍼니 계열인 터치스톤 픽쳐스. 감독은 마이클 크라이튼, 존 맥티어난이 공동으로 감독. 주연은 안토니오 반데라스, 다이안 베노라, 오마 샤리프 등이다. 몇몇 장면을 감독했고, 크래딧에는 제작과 원작엠만 올라와있고 감독으로 이름이 안 올라옴. 마이클 크라이튼이 쓴 소설 '시체를 먹는 자들'(Eaters of Dead)이 원작이다. 작중의 주인공인 아랍인 이븐 파들란은 실존인물로, 실제로 바이킹들에게 사신으로 파견되어 그들의 생활상에 대한 소중한 기록들을 남기기도 했다. 부와 명예를 누리던 바그다드 시인 아메드 이븐 파들란(안토니오 반데라스 분)은 유부녀와 불륜의 사랑을 나누다 발각되어 약탈과 살육의 땅, 북구 투쑤크블라드의 사절로 강제 파견된다. 다국어를 구사하는 충복 멜기세데(오마 샤리프 분)와 함께 낯선 오지에 던져진 아메드. 하지만 그가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그 지역의 통치자인 히갈리악 왕은 이미 운명한 상태였고, 설상가상으로 인근 마을에 괴물들이 출몰하여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그리고 얼마 뒤, 로쓰가르 왕이 통치하는 왕국으로부터 전령이 찾아와 군사지원을 요청한다. 히길리악 왕의 후계자이자 용맹스러운 전사 불리위프는 열세 명의 전사를 구성하는데, 무녀의 점괘에 따라 마지막(13번째) 전사는 북구인이 아니어야 했으므로, 뜻하지 않게 아메드가 열세 번 째의 마지막 전사로 발탁된다. 험난한 여행 끝에 13인의 전사가 찾아간 로쓰가르 왕국. 마을은 황폐하고 사람들은 정체불명 괴물의 출몰로 공포에 떨고 있었다. 안개괴물, 또는 용의 불을 내뿜는 괴물로 알려진 족속들이 안개를 몰고 나타나 사람들의 사지를 무참하게 살육한 뒤. 시체들의 머리를 잘라 가는 것이었다. 전사들이 도착한 첫날 밤, 이 시체를 먹는 괴물들의 무차별 습격으로 마을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이들과 치열한 전투를 벌인 전사들은 불행히도 다수의 동료를 잃고 만다. 아침이 밝아오고, 시체를 먹는 괴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전사들은 깊은 숲 속을 찾는다. 이때 아메드는 괴물들을 처치하려면 그 힘의 원천인 마녀와 괴물 우두머리를 해치워야만 한다는 무녀의 경고를 받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깊은 숲 속 폭포 너머, 거대한 지하 동굴에서 집단으로 서식하는 괴물들을 만나게 된다. 사방에 널려있는 해골들, 찢겨져 있는 시체들. 전사들은 말로만 듣던 식인 장면을 목격하고 경악하며 일대 혈전이 벌어지는데. (출처:네이버 영화) 쪽박. 이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있다. 원작자이자 영화 쥬라기 공원의 각본가로 명성이 높았던 마이클 크라이튼이 제작 및 공동 연출을 담당했고, 마스크 오브 조로로 스타 자리에 오른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주연을 담당하여 기대감을 높였으나 결과는 흥행의 대실패였다. 1억 6000만 달러에 달하는 제작비를 들였으나 전세계 박스오피스 수익은 겨우 6100만 달러로 제작비의 절반도 건지지 못했다. 영화관 수익 기준 역대 쪽박 순위 3위에 당당히 랭크되었다. 1위는 47 로닌, 2위는 화성은 엄마가 필요해. 그런데 물가 상승률을 감안할 경우 당당히 망한 영화 1위로 올라선다. 2000년 1월 29일에는 국내에도 개봉하여 서울 관객 18만을 기록했다. 이 작품 이후로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침체기에 접어들어서 전성기 때의 인기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가 2019년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이후에야 한숨 돌리게 되었다. 감독인 존 맥티어넌도 이전에는 붉은 10월, 다이하드 시리즈 등 수작인 액션 영화를 연출했으나 이 영화 이후에는 다이하드 4.0(그것도 감독이 아닌 제작이다.)을 제외하면 제대로 작품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다음 영화인 롤러볼이나 베이직도 흥행에서 망하면서 2003년 이후 감독을 아예 그만뒀다. 그리고 14년만에 감독으로 돌아온 마이클 크라이튼도 이 영화가 마지막 연출작이 되어버렸다. 당시 평론도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액션, 로맨스, 서사극 등의 사이에서 균형을 잡지 못해 어정쩡하고 싱거운 내용이란 평가를 얻었다. 특히 롤러볼은 명색이 옛날 영화(1975년작 리메이크)인데 그의 영화중에 제일 최악으로 손꼽힌다. 이 영화 제작자인 찰스 로본 과의 갈등 때문에 감독인 존 맥티어넌이 감옥까지 갈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 흥행이 쪽박이긴 하지만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주인공이 모험을 떠나서 고난을 겪지만 성장을 거쳐 훌륭히 임무를 완수하다"는 기승전결이 뚜렷한 편이라서 단순한 킬링타임용 오락영화로 보면 재미가 아주 없지는 않다. 던젼에 뛰어들어 중간보스를 해치우고 마지막엔 최종보스가 등장하여 엔딩을 장식하는등 마치 횡스크롤 오락실 액션 RPG를 뒤에서 구경하는 기분이 든다는 평도 있다. 현실적인 느낌을 주는 결투 장면도 백미. 다크판타지스러운 마초 액션 영화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보는 것도 괜찮다. 할리우드 영화 중에선 특이하게도 주인공이 아랍인으로서 북유럽에서 활동하는 내용으로 나온다. 십자군 전쟁처럼 배경을 아랍 지역으로 하는 영화는 가끔 있었지만 이 영화에서는 아예 주인공을 아랍인으로 설정했다. (하지만 영화에서 아랍어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주인공 아메드가 바이킹들과 함께 원정을 가면서 바이킹의 롱소드를 밤새 갈아내어 가벼운 아랍식 곡도로 만들어 쓰는 장면이 있다. 시기를 고려하면 당연히 고증 오류로 시미터 항목 참조 바람. 이 영화를 보고, 2007년 CG 애니메이션 베오울프를 보면 뭔가 묘하게 겹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사실 이 작품의 원작인 '시체를 먹는 자들'은 마이클 크라이튼이 서사시 <베오울프 를 토대로 각색해서 쓴 작품이다. 여기에 실존인물인 유명한 아랍인 여행가 아흐메드 이븐 파들란(Ahmad ibn Fadlan. 10세기경. 정확한 생몰연도는 밝혀지지 않았음.)을 화자로 내세우고, 실제 당시 바이킹들의 관습을 적절히 섞어서 쓴 작품. 이븐 파들란은 압바스 왕조 시대에 볼가 불가르족의 왕에게 사절로 파견되었던 인물로 그가 쓴 기행문은 10세기 바이킹에 대해 증언하는 대단히 중요한 사료이다. 영화는 이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지만 소설은 실제 파들란의 기행문과 베오울프 서사시를 잘 조합해서 만든 꽤 흥미로운 역사소설. 바이킹을 만나서 시체 먹는 괴물들과 대결하기 전까지는 파들란의 기행문을 따라가고, 그 다음 이어지는 내용은 베오울프를 현실화시켰다고 보면 된다. 베오울프 서사시와의 공통점들을 찾자면, 주인공과 바이킹 일행이 도우러 가는 나라의 왕 이름이 '흐로쓰가'라는 것. 그리고 첫날 밤의 전투는 베오울프와 그렌델의 싸움의 판박이이고, 불뿜는 용의 공격은 적 기마대가 횃불을 들고 밤에 다가오는 것으로 변형시켰다는 것 등을 찾아볼 수 있다. 원작에서는 '시체를 먹는 자들'의 정체를 현생인류의 눈을 피해 살아남은 네안데르탈인의 후예로 묘사하고 있다. 그래서 현생 인류인 주인공들이 보기에는 인간인지 야수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의 독특한 행동 양식을 보이며 인간과의 의사소통도 안되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러나 영화에서는 '시체를 먹는 자들'이 기병대까지 보유하고 있는 등 상당한 자체 문명을 가진 종족으로 묘사되고 있다. 단지 그들의 소굴에 세워진 여신상이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상을 확대해 놓은 모습인 것이 원작과의 유일한 접점이다. 그러나 영화상에서도 인간과 의사소통이 전혀 안되는 것은 동일하며, 기마대도 원작에 나오기 때문에 그리 크게 벗어난 것은 아니다. 아라비아의 로렌스의 명배우 오마 샤리프가 초반에 파들란의 통역으로 카메오 출연한다. 원작에는 술에 취해 곯아떨어져 비중도 없고 이름도 없는 역이였는데 오마 샤리프가 맡아 중후한 멋이 살아났다. 홍시호 - 이븐(안토니오 반데라스) 안경진 - 윌루(다이안 베노라) 최병상 - 허거(데니스 스토로이) 설영범 - 불바이(블라디미르 쿨리치) 유강진 - 멜치시덱(오마 샤리프) 이완호 - 국왕(스벤 볼터) 나수란 - 예언가(투리드 볼크스) 한상덕 - 전사(아스뵨 리스) 문영래 - 전사(미샤 하우서먼) 김준 - 전사(리처드 브레머) 윤병화 - 웨스(토니 커런) 장승길 - 국왕의 아들(앤더스 T. 앤더슨) 임성표 - 헤프데인(클라이브 러셀) 황재경 - 올가(마리아 보네비) 문관일 - 국왕의 신하(존 베어 커티스) 서문석 - 이베토(다니엘 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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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기
이 세기를 간단히 요약하면 몽골 제국의 세기 1201년 ~ 1300년 찬란했던 중국과 이슬람 세계, 동유럽의 왕국들이 몽골군의 침략에 의해 인구,경제,문화적으로 어마어마한 초토화를 겪게 되었으며 우리나라 역시 여러 문화재가 소실되고 온 국토가 쑥대밭이 되었다. 몽골군은 가는 곳마다 어마어마한 파괴와 약탈을 일삼아 이 시기 인류, 특히 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의 이슬람 세계는 그야말로 문명의 후퇴를 경험하게 되었으나, 몽골족 역시 정착한 이후엔 토착 종교를 받아들이고 동서양 교류에 기여하기도 하였다. 물론 파괴한 문화와 기술을 생각하면 기여래봤자 10퍼센트도 안 될 테지만.. 유럽에는 많은 문물이 전해졌다. 다만 동유럽의 러시아와 헝가리, 폴란드 등은 박살이 났는데 그 힘의 공백기를 타 14세기부터 리투아니아 대공국이 패권국으로 성장하게 된다. 킵차크 칸국, 차가타이 칸국, 일 칸국은 이슬람, 원나라는 유교와 불교 수용 동시에 서유럽 세계는 중세의 종말과 르네상스를 준비하고 있었다. 세기 초인 1204년에 4차 십자군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함락하며 동로마 제국의 유구한 문화가 서방에 전파되었고 이베리아 반도에서는 1212년의 나바스 데 톨로사 전투 이후 알 안달루스가 급속도로 기독교 국가들에게 점령되며 코르도바, 세비야의 우수한 학문과 종이 등의 문물이 전래되었다. 13세기 초는 중세의 최고점이자 동시에 후퇴기였는데, 교황 인노첸시오 3세의 교황권이 절정을 찍었지만 동시에 필리프 2세가 프랑스 왕령지를 확대하며 100년 뒤의 아비뇽 유수의 주춧돌을 놓았다. 이후 13세기 후반에 팍스 몽골리카 하에 열린 동서 교역로는 서유럽에 화약, 나침반 등을 전해주어 기사 계급의 몰락과 대항해시대의 개막에 영향을 주었다. 또한, 1250년에 프리드리히 2세가 사망하며 신성 로마 제국은 사실상 와해되었고 북부 이탈리아의 도시 국가들은 바야흐로 독립을 쟁취하며 경제적으로 성장하였다. 이들은 14 ~ 15세기에 르네상스를 주도하게 된다. 한편, 대공위시대 (1254 ~ 1273년)을 거치며 독일의 제후들은 완전한 자치를 얻게 되었다. 1291년에 아크레가 함락되며 200년에 걸친 십자군 전쟁이 종결되었고 교황권은 점차 추락하여 14세기의 아비뇽 유수를 맞이하게 된다. 한편 1204년 일시 멸망했던 동로마 제국은 니케아 제국의 분투에 힘입어 1261년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되찾으며 부활하지만, 이후 다시는 과거와 같은 강대국의 힘과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200년에 걸쳐 서서히 몰락해가게 된다. 소아시아에서는 몽골 제국에 의해 박살난 룸 술탄국의 폐허에서 튀르크 공국들이 생겨나 로마의 영토를 잠식하기 시작했고 그 중에서는 오스만 베이국이라는 국가도 있었다. 동부 이슬람 세계 대부분은 몽골 제국에 의해 처참히 파괴되었으나 아인잘루트 전투에서 몽골군을 막아낸 맘루크 왕조만이 십자군을 완전히 쫓아내고 번영하게 된다. 서부 이슬람 세계에서는 나바스 데 톨로사 전투 이후 무와히드 왕조가 급격히 몰락하며 마린 왕조, 자얀 왕조, 하프스 왕조 등으로 쪼개지게 된다. 신성 로마 제국 킵차크 칸국 잉글랜드 왕국 프랑스 왕국 헝가리 왕국 폴란드 왕국 동로마 제국 노브고로드 공국 카스티야 왕국 아라곤 연합왕국 교황령 라틴 제국 몽골 제국 금나라 남송 델리 술탄 왕조 호라즘 왕조 크메르 제국 고려 일 칸국 차가타이 칸국 아바스 왕조 룸 술탄국 맘루크 왕조 아이유브 왕조 무와히드 왕조 마린 왕조 말리 제국 1202년 - 제4회 십자군.(~1204) 1204년 - 고려, 21대 국왕 희종 즉위(~1211). 4차 십자군의 탈선으로 동로마 제국이 멸망하고 라틴 제국 수립(~1261). 1206년 - 몽골 제국 성립.(~1368) 1211년 - 고려, 최고 권력자 최충헌 제거를 도모한 희종이 폐위되고 22대 국왕 강종 즉위(~1213). 1213년 - 고려, 23대 국왕 고종 즉위(~1259). 역대 고려 국왕 중 최장기간 재위. 그러나 당시가 무신정권 시대라 한 일이 거의 없었고 할 수도 없었다. 안습. 1215년 - 잉글랜드, 귀족들의 주도로 존 왕이 마그나 카르타에 서명. 신성 로마 제국, 호엔슈타우펜 왕조의 프리드리히 2세 즉위(~1250). 1216년 - 잉글랜드, 헨리 3세 즉위(~1272). 성 도미니코, 도미니코 수도회 창설. 1217년 - 제5회 십자군.(~1221) 1219년 - 고려, 무신정권 집정자 최충헌 사망. 아들 최우가 권력 계승(~1240). 1224년 - 남송, 5대 황제 이종 즉위(~1264). 1226년 - 프랑스, 루이 9세 즉위(~1270). 1227년 - 몽골, 칭기즈 칸이 사망하고 오고타이 칸 즉위(~1241). 1228년 - 제6회 십자군.(~1229) 1231년 - 몽골의 1차 고려 침공. 1232년 - 몽골의 2차 고려 침공. 승려 김윤후가 살리타이를 사살하여 몽골군이 퇴각했다. 고려 왕실과 정부가 강화도로 천도(~1270). 1238년 - 고려, 몽골군의 공격 와중에 경주 황룡사 및 9층 목탑이 소실됨. 1240년 - 고려, 무신 집정자 최우가 죽고 최항이 권력 계승(~1256). 1248년 - 제7회 십자군.(~1254) 1250년 - 이집트에서 쿠데타가 일어나 아이유브 왕조가 멸망하고 맘루크 왕조 건립. 1251년 - 몽골, 4대 칸에 뭉케 즉위(~1259). 1254년 - 몽골, 다시 고려에 침공. 장기간 주둔하여 지속적인 공격을 가해 정부와 백성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다.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콘라트 4세가 죽은 뒤 더이상 황제가 서지 않아 대공위 시대가 열림(~1273). 1258년 - 고려, 최의가 피살되고 김준이 집권, 최씨 무신정권 붕괴. 몽골군이 바그다드를 공략해 압바스 왕조를 멸망시키고 칼리파를 살해, 대살육을 자행하고 도시를 철저히 파괴함. 1259년 - 고려, 24대 국왕 원종 즉위(~1274). 이 때 원종은 세자의 신분으로 원나라에 가 있었기에 고려 사상 최초로 국외에서 왕위에 오른 셈이 되었다. 1260년 - 몽골, 실력자 쿠빌라이가 스스로 쿠릴타이를 열어 칸에 즉위. 1261년 - 니케아 제국의 미카일 8세 팔라이올로구스가 콘스탄티노플을 탈환하고 동로마 제국 재건. 팔라이올로구스 왕조 개창. 1264년 - 남송, 6대 황제 도종 즉위(~1274). 1270년 - 고려, 개경 환도. 이에 반항한 삼별초의 저항(~1273). 몽골이 서경을 포함한 관북 일대를 직할령으로 삼고 '동녕부'로 칭함(1290년 반환). 제8차 십자군이 실패하고 프랑스 왕 루이 9세도 사망. 필리프 3세 즉위(~1285). 1271년 - 고려, 무신정권 몰락. 몽골 제국의 실력자 쿠빌라이 칸이 베이징(당시 이름은 대도)에 도읍하여 원나라를 세움으로 황제가 됨. 원 세조(~1294). 1272년 - 잉글랜드, 에드워드 1세 즉위(~1309). 신성로마제국, 합스부르크 왕조의 루돌프 1세를 황제로 선출(~1291). 1273년 - 원나라가 삼별초의 저항을 진압한 뒤 탐라에 총독부를 세워 직할 통치령으로 삼음(~1301). 1274년 - 고려, 25대 국왕 충렬왕 즉위(~1308). 여몽연합군의 1차 일본원정. 1279년 - 남송이 애신 전투에서 패하고 멸망. 1281년 - 여몽연합군의 2차 일본원정. 1283년 - 타이의 수코타이 왕국 람캄행 왕이 타이 문자를 만듬. 1285년 - 프랑스, 필리프 4세 즉위(~1314). 성전기사단 해체와 아비뇽 유수라는 양대 사건을 일으킨 인물이다. 1291년 - 십자군의 마지막 거점인 아콘이 맘루크 왕조에 의해 함락되어 십자군 전진기지 소멸, 십자군 전쟁 종전. 신성 로마 제국 황제로 나사우 왕가의 아돌프 1세 선출(~1298). 1294년 - 원나라, 창건자 세조 사망. 1298년 - 신성로마제국 황제로 오스트리아의 알브레히트 1세 선출(~1308). 1299년 - 마르코 폴로, 동방견문록 씀. 오스만 1세(~1326)가 즉위하여 오스만 제국 건국(~1922). 1201년 - 1202년 - 1203년 - 1204년 - 1205년 - 1206년 - 1207년 - 1208년 - 1209년 - 1210년 1211년 - 1212년 - 1213년 - 1214년 - 1215년 - 1216년 - 1217년 - 1218년 - 1219년 - 1220년 1221년 - 1222년 - 1223년 - 1224년 - 1225년 - 1226년 - 1227년 - 1228년 - 1229년 - 1230년 1231년 - 1232년 - 1233년 - 1234년 - 1235년 - 1236년 - 1237년 - 1238년 - 1239년 - 1240년 1241년 - 1242년 - 1243년 - 1244년 - 1245년 - 1246년 - 1247년 - 1248년 - 1249년 - 1250년 1251년 - 1252년 - 1253년 - 1254년 - 1255년 - 1256년 - 1257년 - 1258년 - 1259년 - 1260년 1261년 - 1262년 - 1263년 - 1264년 - 1265년 - 1266년 - 1267년 - 1268년 - 1269년 - 1270년 1271년 - 1272년 - 1273년 - 1274년 - 1275년 - 1276년 - 1277년 - 1278년 - 1279년 - 1280년 1281년 - 1282년 - 1283년 - 1284년 - 1285년 - 1286년 - 1287년 - 1288년 - 1289년 - 1290년 1291년 - 1292년 - 1293년 - 1294년 - 1295년 - 1296년 - 1297년 - 1298년 - 1299년 - 1300년 역사 관련 정보
star9001,again2002,qman,wotomy,122.42.64.204,captaina,horosae9876,175.200.176.163,htl98121,118.32.127.49,boc45,61.72.230.109,112.155.150.97,211.49.94.132,goth,39.120.152.106,lennonmccartney,sirius2375,reviseandadd,14.138.91.250,112.216.205.154,r:khg2202,mechartist,122.34.45.157,kiwitree2,ititconstantinople,namubot,ppvor0k,krotonsocialistrepublic,dngchl,kdga,220.78.30.47,kwaengmin,samduk,1.227.248.232,211.58.211.124
13암흑신
창세기전 시리즈의 등장 인물들. 암흑의 13악신. 창세기전 2에서 창세기전 3 파트 1까지 아우르는 무대인 안타리아 대륙을 주관하는 신들의 한 파벌이다. 아르케에서 선발된 100명의 오딧세이 승무원들 중, 오딧세이 호를 타고 아르케에서 40만 광년 떨어진 안타리아 행성에 도착한 뒤 무사히 깨어난 25명 중의 13명이다. 이들은 생명공학자 출신이며, 12명의 주신은 물리학자 출신이어서 파벌이 두 갈래로 나뉘게 되었다. 이들은 주신들이 주관하는 빛이나 생명, 질서의 어두운 면을 견제하여 조화를 이루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주신들은 자신들의 창조물을 도구로서 다스리길 원했고, 암흑신들은 자신들의 창조물도 자신과 동등한 생명체로 봤기에* 이들의 의견차이가 점차 커져 전쟁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창세기전 3 파트 2에서 암흑신으로 계승되는 인물들의 대부분이 아르케 사회에서 낮은 계층이거나 혁명가적 성격이 매우 강하다. 거기다 수장인 데이모스는 기본적으로 과학자이긴 하지만 영혼이론을 바탕으로 ESP능력과 출신지에 따라 차별이 당연하게 여겨지던 아르케 사회에서 인간은 평등하단 사상을 펼치는 사회운동가이기도 했다. 남자는 보라색, 여자는 자주색으로 표시. 검정색은 성별 불명. <div align="center" </div 에리히가 재물의 알하스마라는 설이 떠돌았으나, 제작사에서 공식 위키를 통해 부정했다. 자세한 것은 에리히 문서를 참고. 그 밖에는 지그문트가 재물의 알하스마가 아닌가하는 설도 있으나 역시 가설에 불과하다. 애초에 그 쪽은 시즈가 아닌가 하는 의혹을 더 강하게 받고 있기도 하고. 12주신들과 더불어 안타리아라는 세계를 창조하지만 12주신들과의 대립이 심화되면서 라그나로크 전쟁을 일으키게 되고, 초반 마장기를 동원한 12주신 앞에 열세에 놓이게 되지만 그리마와 암흑마법을 동원하면서 만회하게 된다. 그러나 이 격해진 싸움의 충격파로 파괴신들이 깨어나게 되면서 그들은 안타리아 대륙 서부의 드래건 브레스 산맥에 몸을 숨긴다. 그 곳에서 파괴신들의 힘의 원천에 대해 연구를 진행한 끝에 그 힘을 제어할 방법을 찾아내는 데에 이르지만, 베라모드의 내란으로 암흑신들 다수가 죽거나 봉인되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 수백 년 후 흑태자가 암흑신의 봉인지에 찾아왔을 때 남아있던 건 암흑신의 수장 데이모스 하나 뿐. 데이모스에 의하면 베라모드에 가담한 암흑신은 디아블로, 유스타시아, 알하스마 이렇게 셋이라고 하는데 이 중 알하스마는 어떻게 되었는지 언급이 없다. 템페스트 메뉴얼 후기에 있는 연대표에선 아스타니아의 고관이었던 에리히가 진짜 모습인 암흑신을 보였다고 기술되어 그가 바로 알하스마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으나, 이에 대해선 반론도 만만치 않은 편. 아무래도 에리히가 딱히 베라모드의 계획에 도움을 주는 행동을 한 것도 아니고 괜히 무모한 쿠데타만 일으켰다가 허무하게 가버린 탓이 크다. 템페스트의 메뉴얼 기술에 대해서는 그리마의 오기라는 의견도 있다. 결국 제작사 측에서 에리히는 어머니가 데블족 출신인 반쪽짜리 데블족이었다고 밝히면서 알하스마 설이 부정되었다. 이 외에도 아수라 프로젝트에 지대한 공헌을 한 지그문트 박사가 알하스마라는 설도 있긴 하지만 마찬가지로 공식은 아니다. 원래 템페스트 메뉴얼 연대표가 기존 설정과 충돌되게 기술된 부분이 좀 있는 편이다. 심지어 후속작에 가서 뒤집힌 설정들도 있다. 사실 창세기전 2 이후로 나온 후속작에서부터는 알하스마가 아예 베라모드와 별 상관없는 존재가 되버린 듯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창세기전 3 파트 2에서도 베라모드의 조력자는 유스타시아와 디아블로 둘 뿐이다. 결국 알하스마의 정체는 맥거핀으로 남았다. 일단, 서풍의 광시곡 이후부터 창세기전3 파트1까지는 알하스마를 포함하면 6명, 알하스마를 제외하면 5명 정도 살아있었다고 보면 될듯. 그런데 템페스트에서 비스바덴이 말하길, 베라모드가 내란을 일으켰을 당시 희생된 건 이스킨데룬과 라만, 유가네아 셋 뿐으로, 그 외의 암흑신 다수가 실은 베라모드의 명령 하에 앙그라 마이뉴를 만들고 있었다 한다. 이들 셋 모두 리차드 레마르크의 양녀인 네리사, 라휘나 자매에게 계승되어 있다. 구성원 표 참조. 아마 아버지인 데이모스의 편을 들어 베라모드의 계획을 반대했다가 제거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창세기전 3에 암흑신이 한 명도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설정구멍 중 하나라고도 할 수 있지만, 차기작인 창세기전4에서 죽음(사망)의 도네프로게스가 크로노너츠에 도움을 주는 캐릭터로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이와는 무관하다고 할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베라모드는 창세전쟁 당시 흑태자에 의해 목숨을 잃었고 데이모스도 시라노 번스타인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쳤으며 유스타시아와 디아블로 또한 시라노의 손에 죽는다. 이 시점에서든 창세기전 3의 시점에서든 13 암흑신은 안타리아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춘 셈이다. 어쨌든, 대부분의 암흑신들은 그 행적을 찾을수가 없었으나.... 창세기전 4에서 사망의 도네프로게스가 등장했다! 에스카토스에서 시간 여행 기술에 도움을 주었다고 하며 현시점에서 시간의 사면에 기거하고 있으며, 스토리 상 조력자 포지션으로 헬터스켈터 건 때문에 에버슈타인이 주인공들에게 도네프로게스를 소개했고, 주인공들을 맞이한 도네프로게스는 헬터스켈터가 영자를 모으고 있다면 다음은 주인공들이 직접 역사를 바꾸면 그들이 나타날 것이라면서 1207년 영광의 홀 탈취 작전에 개입하라고 조언한다. 참고로 후드를 쓰고 있어 얼굴은 드러나지 않지만 비교적 젊은 남성의 모습이다. 또한, 직접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최근에 공개된 외전 아르카나 퀘스트에 따르면 재물의 알하스마도 도네프로게스와 함께 시간의 사면에 기거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여기서는 칭호가, '재화의 알하스마'로 바뀌었다. 다만 도네프로게스가 어떻게 크로노너츠들과 관계를 맺게 되었는지는 아직 불명이다. 상술했다시피 13암흑신은 생존사항이 시리즈별로 달라져왔다. 창세기전2에서는 베라모드, 유스타시아, 디아블로, 알하스마, 데이모스외의 8명이 사망. 서풍의 광시곡에서 유스타시아와 디아블로가 모습을 드러내지만 알하스마가 나타나지 않는다. 템페스트에서는 이스킨데룬, 라만, 유가네아만이 사망했다고 변경. 그러나 창세기전3에서는 한명도 등장하지 않는다. 현재의 설정은 템페스트에서 언급된 10명의 생존이 인정되는 것 같다. 언급한대로 창세기전4에서 도네프로게스가 등장하기도 했고. 하지만 시리즈별로 아수라 프로젝트의 회차가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면 각 시리즈의 설정을 모두 긍정할수도 있다. 여담으로 암흑신의 등장이 없는 창세기전3는 오히려 창세기전2의 전멸 설정과 잘 맞아떨어진다. 창세기전4에서는 교만의 여신 발로네가 강림했다는 교만의 숲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아르카나 퀘스트가 나오는데, 그녀는 가르침을 구하는 자들에게 교만과 관용 사이에서의 미덕을 가르쳤고, 라그나로크 시절 하트스페이스와 다이아클로버라는 여신이 총애하는 데블족 군인 2명이 있었다고 한다. 그 두명은 누가 더 여신의 가르침을 따르는지 경쟁했으며, 그 두 사람이 전쟁에서 싸우던 중 궁지에 몰리고, 훗날 게이시르 시티가 세워진 지방을 지키기 위해 그리마로 변해 싸우다가 죽었는데, 그 두 사람의 유해가 각각 날개모양이 되었으며 그 두 날개의 가호 아래 게이시르 시티와 암흑성이 지켜지고 있다는 전설이 생겼다고 한다. 어째 성의없이 지어진 이름같기도 한데, 사실, 엑트7의 일부 캐릭터들 이름이 성의없게 지어진 이름들이 조금 눈에 띄었다. 예를 들어 아르카나 저널에 나오는 한 캐릭터의 이름은 '니나노'였다. 주신의 힘을 견제하는 반대세력으로서 처음부터 단순한 악신의 이미지까지는 아니었던 암흑신들의 이미지는, 그리마로 인해 기괴하게 변질된 모습 등으로 안타리아 동부인들에게는 이래저래 부정적인 존재로 변질되고 말았다. 인간에 의해 묘사된 그들의 모습부터 흉측하기 그지없다니, 말 다했다. 이들을 섬기던 암흑신앙의 모습은 주신교 신앙에 비해 자세히 묘사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흑영대들의 성지에 사망의 도네프로게스를 모시던 신전이 있는 것을 보아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처럼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각자 자신에게 맞는 신들을 섬겨진 것으로 보인다. 창세전쟁이 끝난 이후, 존재 자체에 의미를 잃어버린 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염려한 팬드래건의 성왕 라시드는 전쟁의 진실을 축소하여 '암흑신 베라모드의 파괴신 부활을 막기 위한 인간들의 항쟁'으로 왜곡시켜 버린다. 이는 주신교를 믿던 국가에는 민심을 안정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었지만, 암흑신앙을 가졌던 구 게이시르 제국은 신앙의 의의를 상실하자 나라가 망한 것도 억울한데 내부 세력까지 주저앉고 말았다. 아르케로 돌아가려던 주동자들 중에는 주신들이 훨씬 많았는데... 심지어 최고신 프라이오스도. 창세기전4의 주신들의 봉인지에서 기쉬네와 데니스 사이의 대화에 따르면 주신교의 교리는 오직 신만이 인간에게 은총을 내릴 수 있다고 가르치는데 암흑신교의 교리는 신과 인간이 같아서 깨달음만 있으면 누구나 신의 영역에 다다를 수 있다고 가르친다고 한다. 암흑신들의 영향을 받았던 투르의 앙그라교의 교리에 평등사상이 들어가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진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신들도 흙수저 출신이 많다... 금수저 과거 창세기전 위키에서 언급된 밀레라는 이름의 제피르 팰컨 소속 암흑마법사 겸 화가의 삶에서 언급된 걸 보면 명상이나 정신수양 등 실제로 불교적 요소 비슷한 것이 있는 종교라는 언급이 나왔다. 이런 배경은 상술했듯이 암흑신의 수장 데이모스가 아르케 시절 자신의 영자이론을 바탕으로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며 사회운동을 하던 사람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외에도 디아블로, 유스타시아, 이슈비케, 유가네아, 라만, 이스킨데룬 등의 암흑신들이 아르케의 불우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빈민으로 지낸 경험이 있는 비주류들이란 점도 영향을 줬을 것이다. 반면 주신들은 대체적으로 높은 신분들이 많다. 아르케의 지도층인 베델이였던 프라이오스나 배척당했지만 미스릴사의 후계자였던 샤크바리, 건슬라이서 명장 크로슬리의 아들인 비스바덴, 메트로스의 군간부 출신 비드고슈제, 팡테온의 마스터였던 디에네(와 주신 중 하나로 추정되는 루크랜서드) 등. 주신과 암흑신간 교리의 차이는 이런 성장배경의 차이도 있을것으로 추정된다. 일단 신이다보니 전투력이 강하다. 그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건 바로 궁극 그리마를 흑태자에게 전수했던 수장 데이모스와 그와 대립하여 암흑신들을 컨트롤 했던 음모의 베라모드 그 둘이다. 데이모스는 궁극 그리마를 얻기는 했지만 이미 그리마를 사용할 신체를 베라모드에 의해 잃어서 구현이 불가능하긴 했다. 베라모드는 마도사 스타일로 작중 최고의 마력을 자랑한다. 디아블로와 유스타시아 역시 강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베라모드에 비하면 한 수 뒤진다. 암흑신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암흑 마법과 그리마. 암흑 마법은 타 마법에 비해 위력이 상당히 좋으며, 그리마는 말 그대로 신체를 변화시키는 능력 혹은 변화된 존재 그 자체. 보통 그리마로 탈태하면 흉찍한 모습으로 변하지만, 베라모드는 딱히 그렇게 변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는데, 이는 그리마는 강할수록 그 크기가 인간에 가까워진다는 설정이 있어서 그렇다. 즉 베라모드와 흑태자는 그만큼 강대한 그리마를 지닌 셈. 12주신이 그라마로 변신한 암흑신과 맞서려면 반드시 마장기에 탑승해야 한다. 12주신
1.11.238.155,invictus52,210.2.62.60,kassu1624,guylian,121.167.56.78,110.12.15.144,archross,222.111.11.126,202.136.159.119,58.140.208.161,131.215.231.190,moonjk369,175.114.140.145,222.237.106.121,96.49.178.30,175.208.7.10,sky_nintendo,119.71.126.50,terminal0505,128.189.173.230,221.208.111.72,122.42.18.164,210.2.60.71,121.130.104.5,222.120.63.206,58.140.209.206,juljin,125.128.210.45,203.229.158.241,elysion,210.2.60.222,219.251.170.145,222.120.238.31,121.175.88.209,121.165.36.194,satellite,abki,buenopilar,121.181.159.146,ricardrubio,221.208.11.134,cjun89,kiwitree2,namubot,222.111.11.10,124.111.171.98,14.53.193.15,123.248.106.101,61.102.90.162,59.3.115.197,115.23.241.135,samduk,49.163.93.241,level,116.122.59.117,117.53.74.114
13월
Undecimber 14월은 Dodecimber, 15월은 Tredicimber이 될 것이다. 이란같이 3월을 한 해의 시작으로 보는 해는 13월을 January, February에 이어 Gormanuary라 하기도 한다. 필요에 의해 실존하지만 필요로 인해 존재를 부정당해 실존하지 않는 전설의 달. 사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달력은 100% 정확하진 않다. 따라서 이 오차를 메꾸기 위한 꼼수가 존재하는데, 태양력의 경우는 주로 4년 주기로 이런 일이 발생하는데 그래서 이 땐 2월달에 하루를 더 추가해서 2월 29일을 만든다. 한편 태음력의 경우는 이 공백이 더 자주, 더 많이 발생하는 편인지라 이렇게 공백이 생겨서 365일을 채우지 못할 경우 억지로 며칠을 더 추가해서 365일을 맞추곤 하는데, 이렇게 추가된 일들을 '윤달'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 윤달을 흔히 13월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고대 중국에서도 사용했다고 한다. 여기서 파생된 개념이 '평달'이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1월, 2월, 3월... 12월 이 12개월이 평달이다. 당연하지만 실제 있는 개념이 아니고 반 농담조로 사용하는 표현이다. 그냥 이런게 있다는 것 정도로만 알아두자. 그리고 보통은 '13월' 보다는 '윤달'을 사용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윤달이 3일 들어갔다면 그 3일은 '윤달 1일, 윤달 2일, 윤달 3일'이라고 표현하지 '13월 1일, 13월 2일, 13월 3일'로 표현하지는 않는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이 윤달이 꼭 12월 뒤에만 들어가는게 아니기 때문. 윤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윤달 문서 참고. 직장이 있는 사람의 경우 자신의 수입에 걸맞는 양의 주민세, 소득세등 각종 세금을 꼬박꼬박 납부해야 한다. 그런데 이 세금의 경우 말 그대로 자신의 소득 및 지출 등에 비례한 세금을 내는 것인데, 모든 사람들의 소득과 지출이 다 매번 똑같진 않은 관계로 누군가는 소득세를 필요 이상으로 내고, 누군가는 반대로 필요 이하로 내는 경우가 늘 존재한다. 이에 연말에 그동안 소득/지출을 행한 내역들을 정리해서 보고해야 하는데 이걸 '연말정산'이라고 부른다. 이 연말정산을 치루고 나면 실제 소득/지출에 비례한 세금보다 더 많이 납부한 세금이 나오는 관계로 이 추가 납부한 세금을 세금에서 제외시켜주는데 이걸 '공제'라고 한다. 이렇게 '공제된' 세금은 당연히 납부자에게 다시 들어오게 되는데, 이게 흡사 월급을 받는 것 같다 하여 '월급'이라고 불렀고, 여기에 더해 정상적인 12월 내내 정기적으로 받는 월급과는 다른 것이니 13월을 붙여서 '13월 월급'이라고 부른게 정착되어서 그런 의미로 쓰인다. 다른 말로는 '0월 월급'으로 쓰기도 한다. 물론 반대로 세금을 필요 이하로 낸 사람의 경우 반대로 세금을 더 징수당하니 그런 사람들에겐 통하지 않는 개념이다. 아니, 13월의 세금이라고 해야 할지도. 실존하지 않는 개념이지만 회계 프로그램의 경우 13월에 해당하는 수령, 지급을 기록할 수 있다. 회계연도는 항상 1월 1일에 시작해야하는데 사람사는 세상이 대금지불, 회수라는 것이 그렇게 칼같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12월분의 돈 출입이지만 12월 31일 이후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연마감을 하지 않고 13월에 반영한 후 연마감하면 내년으로 깨끗하게 넘어갈 수 있다. 에티오피아에는 13월이 실제로 있다. 참고로 에티오피아의 달력은 1~12월 모두 30일이며, 13월은 5~6일이 존재한다.이는 KBS 스펀지 48회 방송분에서 소개된 바 있다. 1~12월이 30일이니까 2월 30일도 있다. 네이버 웹툰 신의 탑에 나오는 13월의 무기는 이것과는 연관이 없다. 작품 설정상 작품 속 세계엔 정말로 13월이 존재하고 여기서 이름을 따온 것이기 때문. 13월이라고 전해져 내려오던 것은 사실 그냥 전설이었고, 자하드와 그의 동료 12명이 135층으로 가는 열쇠를 나눠가지기 위해 13개로 나눈 것이다. 자하드 그리고 원래는 12가주가 되어야 했었던 10가주들. 게임 테일즈위버에도 13월이 있다. 시벨린 우의 프롤로그에서 나오는 오늘란느 공국의 왕위계승자가 "(다른 공작가들이) 저주받은 13월에 태어난 자(자신)가 국가를 계승하는 것만큼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거니까. 옛말에도 있지 않나. 저주 받은 달에 태어난 인간은 한 나라를 멸망시킬 운명을 타고 났다고..."라고 말하는 구절로 봤을 때 매우 불길하게 여겨지는 듯 하다. 원작인 룬의 아이들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보면 게임 개발 과정에서 삽입된 스토리인 것으로 추정된다. 아룬드 연대기에는 황금 아룬드라는 이름으로 13월이 존재한다. 아이돌 가수 세븐틴의 노래 제목에도 '13월의 춤'이 있다. 세븐틴 퍼포먼스팀 호시, 준, 디에잇, 디노가 미국 뉴욕에서 원테이크로 촬영한 뮤직비디오가 2017년 10월 9일 자정에 브이앱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후 11월 6일에 세븐틴의 정규2집 앨범에 수록되었다. 노래의 내용은 존재하지 않는 시간을 열어 널 위한 춤을 추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임창정이 2019년 9월 6일에 발매한 정규 15집의 제목과 타이틀곡 역시 십삼월이다. 단, 숫자 13으로 쓰지 않고 한글 '십삼'으로 쓴다. 1월 12월 윤달 태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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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무기
네이버 웹툰 신의 탑에 나오는 가공의 무기. 탑에 있는 전설적인 무기들로, 통칭 13월 시리즈라 불린다. 명장 아슐 에드와루가 만들었으며, 일월부터 십삼월까지 총 13자루가 존재한다. 13자루 전부 시동 무기로, 반 생물과 같아서 구체적인 인격을 가지고 있으며 시동 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성별 또한 남자와 여자로 구분된다. 시동을 하면 힘이 강해지며 특수한 능력을 쓸 수 있게 되는 무기들. 시동 무기는 13월 시리즈 외에도 다수가 존재한다. 웬만한 랭커들은 평생을 가도 구경도 못할 정도의 보물로 자하드가 자신의 양녀들인 자하드의 공주들 중 선택받은 이들에게만 한 자루씩 하사했다고 하며 상징적인 의미가 굉장히 큰 듯하다. 강함이라고 친다면 13월의 무기보다 강한 무기는 많이 존재한다고 한다. 검은 삼월의 경우 평소에는 B랭크지만 시동시 A랭크으로 등급이 올라가며, 하 유리 자하드의 무기 중에서는 검은 삼월보다 강한 무기들이 있다고 한다. A랭크부터는 초 레어 아이템이라고는해도 무기의 랭크가 S+까지 있는 것을 생각하면 능력보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큰 셈. 선택의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았으나, 공주들 중 특출나게 강한 하이 랭커 공주들에게 하사했을 것이라 보는 시각이 많다. 물론 금빛 십일월같은 특출나게 강한 무기가 있기는 하다. 랭커들 조차 A급부터는 매우 탐내는 수준의 레어 아이템이라고 한다. 단, 13월 무기 중에서도 금빛 십일월은 특출나게 강한 무기로 탑 내에서 더 강한 무기가 많지 않다. 금빛 십일월은 S급 무기로 탑 유일의 S+ 등급 무기인 10가주 아리에 혼의 검인 화이트 오어를 제외하면 최강의 무기 중 하나이다. 작가의 설정에 따르면 금빛 십일월과 무색의 십이월이 특출나게 강하다고 한다.링크 그렇기 때문에 금빛 십일월과 무색의 십이월이 각각 공주들 중 최상위 랭킹인 아도리 자하드, 유라시아 엔 자하드에게 하사된 것으로 보인다. 여담이지만 이 13월 시리즈는 무기 사용자의 역량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 즉 템빨로만 몰고 가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예시이다. 13월 시리즈 자체는 하이 랭커 자하드의 공주들이나 쓰는 상당히 강한 무기지만 아낙 자하드 2세나 1부 시절의 스물다섯번째 밤처럼 기본적인 역량이 충분치 않은 자들이 쓰면 영 제 힘을 못낸다. 2부 229화에서 탑 135층으로 가는 열쇠의 반쪽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단순히 상징성이 강하거나 좀 더 강한 무기 따위가 아니라 탑을 더 개척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여부까지 가르는 무기였던 것. 자하드가 탑을 올라가는 것을 멈추고 왕이 되길 선언했던 그 날, 더 위층으로 갈 수 있는 열쇠를 어딘가로 빼돌렸고 이 열쇠의 반쪽을 뛰어난 대장장이 에슐 에드와루에게 맡겼다. 그리고 그 반쪽을 녹여 만든 13월 시리즈를 공주들에게 하사해 공주들끼리 그 무기를 두고 다투게 했다. 참고로 나머지 반쪽은 자왕난, 카라카 형제가 가지고 있는 적색삼안 반지이다. 어찌된 일인지 이들은 홍등가의 왕자로 불리며 자하드가 숨기려 했던, 하지만 결국 살아남은 최악의 치부이자 가지지 말았어야 할 힘을 가진 자들이다. 2부 240화에서 왜 13월인지 밝혀졌다. 자하드가 탑 밖에서 살던 곳이 13월이라는 것은 그저 전설이였고, 자하드가 자신과 12명의 동료가 135층으로 가는 열쇠를 나눠가지기 위해 13조각으로 쪼갠 것이였다. 이 12명의 동료 중 2명은 아를렌 그레이스와 V라는 인물로, 자하드와 10가주가 모든 방법을 동원해 그 존재를 숨기고 지웠다. 2부 242화에서는 관리자들조차 깨지 못하는 강력한 주술을 지닌 최강의 주술적 아이템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주술은 주술에 도움을 준 존재나 매개체의 힘에 따라 그 우위가 정해지기 때문에 어떤 주술은 더 상위의 주술로 파괴하거나 무효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죽음의 층에 거주하고 있는 하이 랭커 그랑 드자와 드사가 걸어 둔 불사의 주술을 파괴할 수 있는 주술적인 도구로도 유효하다. 10가주의 불사는 주술이 아니라 관리자의 계약으로 얻은 것이기에 깨지 못한다. 이에 유리가 검은 삼월과 초록 사월을 동시에 시동하면서 두 13월의 본체가 등장했다. 둘 다 가람 자하드의 쪽빛 칠월과 푸른 팔월의 기척을 느낀 뒤 진정한 주인이 자신들을 하나로 만들 '그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예견하지만, 우리는 더 놀아야 한다며 '그 남자'가 내린 저주로 진정한 주인이 나타나 우리를 하나로 만드는 '그 날'까지 서로 싸우게 하고 미워하게 하는 게 우리 역할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유람 자하드에 대한 정보가 조금 밝혀졌는데, 정작 정신 나간 쪽은 가람이 아니라 유람이었다. 선택받지 못한 자가 13월 두 자루를 동시에 시동시키면 13월의 무기에 걸려 있는 저주를 받아 미쳐버린다고. 검은 삼월과 초록 사월은 두 가지 13월을 모은 자에 대한 예의라며 이 사실을 유리에게 말해주고는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며 충고한다. 유리 본인은 그때까지도 13월의 시동에 성공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둘 중 하나라도 깨어나라는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시도한 시동이었다. 유람이 가지고 있던 두 13월 역시 유람에게 같은 충고를 해줬을 수도 있다. 2부 243화에서 하 유리 또한 미쳐버렸는데, 어째 인격이 바뀐 듯한 묘사라서 진짜로 미친 게 아니라 다른 인격이 유리의 육체를 지배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고, 2부 247화에서 가람의 발언으로 13월의 망령이 육체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2부 248화에서 13월의 망령은 최초의 자하드의 공주 선발에서 떨어졌던 자의 영혼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녀는 이 일 이후로 다른 공주들에게 원한을 품었고 공주들이 13월 시리즈를 모으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자하드와 계약해 13월의 영혼들 속에 스며들어 공주들을 괴롭혔다. 망령은 13월 두 채를 동시에 시동한 자들의 몸을 빼앗고 제멋대로 행동했고, 그렇게 폭주한 공주를 자하드는 미쳤다고 말하며 처형시켰다고 한다. 망령은 공주들이 서로 싸우고 미워하게 만드는 걸 즐겼고, 그런 식으로 희생당한 공주만 다섯 이상이라고 한다. 그러나 빼앗은 몸에 일주일 이상 머무를 수 없다고 한다. 가람은 '고대의 천'과 '새벽의 종'으로 망령을 몰아내려고 했으나 헬 조의 방해로 실패한다. 그런데 스물다섯번째 밤이 유리 앞에 오자마자 저주가 풀렸다. 이때 망령이 넌 나의 진짜 원한에 대해 모른다고 외치면서 떡밥이 생겼다. 흥미롭게도 헬 조가 13월의 망령에게 협력을 요구하자, "하지만 너는 내가 기다리는 왕이 아니야."라고 한 바가 있다. 초록 사월과 검은 삼월도 진정한 주인을 기다록 있다고 한 것과 일맥상통한 대사. 아마 13월의 무기와 13월의 망령이 기다리는 주인은 밤일테지만, 문제는 13월의 망령은 자하드와 거래해서 13월에 깃들었다는 점이다. 자하드가 원하는대로 자하드의 공주가 13월의 무기를 모으지 못하게 막는 13월의 망령이 어째서 자하드를 쓰러트릴 것이라고 예언된 밤을 기다리는지 의문. 이로 인해 13월의 무기에 주술을 건 주체가 누구인지에 대한 거대한 떡밥이 생겼다. 관리자도 못 푼다는 것은 관리자보다도 더 막강한 존재라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바깥 신"의 주술로 소생한 밤과 재미있는 비교가 되는데, 여기서 탑 내의 각종 주술을 박살내는 둘에게 주술을 건 주체 중 누가 더 강할까 하는 의문이 있다. 밤이 마지막 정거장 전투에서 검은 삼월의 힘을 흡수하기 위해 자기 몸에 검은 삼월을 찔렀을 때 무사히 검은 삼월의 힘을 습득한 바가 있다. 만약 13월의 무기에 주술을 건 주체가 "바깥 신"보다 강했으면 밤을 소생시킨 주술이 깨졌을테니 밤이 죽었을테고, "바깥 신"이 더 강했으면 검은 삼월에 걸린 주술이 사라졌을 것이다. 즉, 13월의 무기에 주술을 건 주체와 "바깥 신"은 적어도 비슷한 급, 혹은 둘이 동일인물일 수도 있다. 이름처럼 손잡이부터 날까지 전부 칠흑색이다. 십이수를 감전시키고 볼을 터트릴 때 방전 같은 이미지가 나온 걸로 보아 시동 시에는 전기류 능력을 쓰는 듯. 13월들은 공통적으로 자하드의 공주에게 하사되는 무기지만, 정작 검은 삼월은 미소년을 좋아하는 얼빠라는 여성형 인격인지라 이때까지 공주 중 누구도 시동시키지 못했고, 십이수 또한 내 취향 아니다라고 거절해서 시동하는데 실패했다. 밤에게 보이는 호감이나 밤과 은근 자주 엮이며 시동무기로 활약하는 점, 작가의 일러스트 등을 생각해보면 히로인 후보 중 하나로 넣어도 될지도. 참고로 이 소녀의 모습으로 밤과 함께 있는 일러스트를 작가가 그린 적이 있다. 정확히는 그 구도가 뒤돌아보는 밤을 검은 삼월이 껴안고있는 일러스트이다. 1부 7화에 쿤이 밤의 손에 들린 검은 삼월을 보는 장면에서 검은 삼월에 쓰여진 이름이 일본어와 닮았다는 논란이 있었으나, 작가가 공식적으로 부정했다. 탑에는 일본어가 없다고. 그리고 2부 242화에서 하 유리 자하드가 헬 조의 부하들의 불사성을 깨뜨리기 위해 초록 사월과 함께 동시에 시동시키면서 굉장히 오랜만에 본체가 등장했다. 깨어나자마자 초록 사월과 함께 저 멀리 가람 자하드가 가지고 있는 다른 두 13월의 기척을 느끼고 '그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했다. 그 날이란 진정한 주인이 나타나 그들을 다시 하나로 만들 날이라고. 본래대로라면 13월에 저주를 내린 누군가의 의도대로 주인들을 서로 저주하여 상잔시키는 것이 13월의 역할이지만, 두 13월을 모은 공주에 대한 예우로 이번만은 유리 자하드에게 힘을 빌려 주기로 결정한다. 다만 두 13월을 동시에 시동시켰다간 저주에 걸려 미쳐버릴 것이라며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유리에게 충고한다. 그럼에도 유리가 둘 다 원한다는 선택을 하자 바보라며 깐 뒤 결국 힘을 빌려주기로 결정한다. 과거 가람 자하드에게 살해당했던 유람 자하드가 미쳐버린 이유가 이 때문이라고 한다. 2부 328화에서 랭커에게 제압당할 위기에 놓인 밤을 도와주기 위해 다시 밤에게 양도되었다. 검은 삼월의 자아가 밤을 보자마자 "다짜고짜 소년"이라 부르며 현 상황과 밤에게 내재된 힘을 한 눈에 알아봤다. 랭커를 상대로 여유를 부릴 때가 아니라고 나무라면서 밤이 힘을 쓰는 것을 도와주겠다며 흔쾌히 힘을 빌려주기로 한다. 이유는 역시 눈이 마음에 든다고. 사돈남말 다짜고짜 돌진하니까 그렇게 부른다고 한다. 이를 들은 유리는 바로 발끈하여 그녀를 "더러운 얼빠"라 부르며 깠다. 일단 공식적인 소유주는 하 유리 자하드지만, 밤에게 있어서 여러모로 각별한 무기이기도 하다. 쿤과 라크와 엮이게 된 계기도 검은 삼월이었고, 이후에도 니들 모습으로든 여성형 모습으로든 밤과 여러모로 엮이는 장면이 많다. 심지어 여러 번 다른 사람들 손에 가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얼마 안 가 밤에게 돌아온 걸 보면 작가도 가능하면 밤의 주무기로 삼고 싶었던 모양. 여담으로 쿤 마스체니 자하드가 굳이 둘 중 하나가 아닌, 초록 사월을 내기로 걸라고 한 것에 대해 삼월의 인격을 알고 있어서 그런 게 아니냐는 드립이 있다. 에반도 실제로 보기 전에 추측이나마 비슷한 걸 생각했던 걸 보면 다른 사람이라고 아예 추측 못할 건 아니니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초록색의 후크로 시동하면 길이와 크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가 2층 시절 아낙이라 그렇지, 실제 위력은 후덜덜하다. 레로-로도 "저 무기는 조금 위험하군"이라고 평가할 정도. 그 범위가 실로 후덜덜해서 크라운 게임 시험장 전체를 의자 위에 서서 커버할 정도. 다룬 사람의 경험 미숙도 고려해야 하나 다만 그 길이가 장대 수준으로 긴 편. 다만 그 앞에 '기대 이하'라고 하면서 유리를 만났던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날까 했는데 라고 말하는 것을 보아선 무기빨이 생각보다는 그리 큰 것 같지는 않다. 크라운 게임에서 폰세칼 라우뢰를 비롯한 선별인원들을 말 그대로 털어버렸다. 하지만 사용자가 선별인원인 아낙 2세인 탓에 로 포 비아 렌에게는 간단하게 막혀버렸다. 2부 242화에서 하 유리 자하드가 헬 조의 부하들의 불사성을 깨뜨리기 위해 검은 삼월과 함께 동시에 시동시키면서 드디어 본체가 등장했다. 본체의 외모는 초록 머리와 초록 눈을 한 단발머리 소녀로, 깨어나자마자 저 멀리 가람 자하드가 가지고 있는 다른 두 13월의 기척을 느끼고 '그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했다. 본래대로라면 13월에 저주를 내린 누군가의 의도대로 주인들을 서로 저주하여 상잔시키는 것이 13월의 역할이지만, 두 13월을 모은 공주에 대한 예우로 이번만은 유리 자하드에게 힘을 빌려 주기로 결정. 다만 두 13월을 동시에 시동시켰다간 저주에 걸려 미쳐버릴 것이라며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유리에게 충고했다. 과거 가람 자하드에게 살해당했던 유람 자하드가 미쳐버린 이유가 이 때문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유리가 둘 다 원한다는 선택을 하자 그동안 내 말을 알아듣긴 한 거냐며 짜증을 냈다가 또 유람 자하드의 꼴을 보긴 싫다고 투덜대면서도 힘을 빌려주기로 결정했다. 결과는 위에 기술한대로. 소유주인 마스체니가 마스체니식 전창술의 사용자인 만큼 노란 오월은 창 형태의 무기로 추정된다. 13월 중 붉은 시월과 함께 단 둘 뿐인 검 형태의 무기 중 하나. 소유주인 알피드 자하드는 유월을 하사받자마자 잠적했다. '휘광'의 한자어는 불명이지만 보통 13월 시리즈에 색이 수식어로 붙는 걸 보면 빛날 휘(煇)나 아름다울 휘(徽) + 빛 광(光) 해서 '휘광'이란 수식어가 완성된걸지도 모른다. 밝게 빛나는 유월 / 아름다운 빛의 유월, 그리고 먹튀도 빛처럼 빠르게 일단 사전적으로 輝光라는 한자어가 있긴 하다. 모양은 다르지만 輝도 煇와 마찬가지로 빛날 휘. 煇의 경우 붉은색이라는 의미로 쓰일 때도 있지만, 그때의 발음은 휘가 아니라 혼이다. 13월 중 휘광의 유월과 함께 단 둘 뿐인 검 형태의 무기 중 하나. 타이푼 아리에 가문은 검사 가문이어서 검 형태의 붉은 시월이 아리에 하기페리온느 자하드에게 하사된 것일 수도 있다. 공개된 13월 중 유일한 S랭크의 무기이다. 무색의 십이월과 함께 특출나게 강한 십삼월. 소유주인 엔과 함께 폭주했기 때문에 봉인 중. 색상은 짐작 불명이지만 이름의 '무'가 '없을 무(無)'라면 무색, 즉 투명한 무기일 가능성도 있다. 공식 영어판에서 colorless, 중국어판에서 无色으로 표기하면서 무색이라는 가설에 더 힘이 실리고 있다. 금빛의 십일월과 함께 특출나게 강한 십삼월. 하사된 적이 없다. 13월 시리즈 중 특이하게도 유일하게 인벤토리 형식이라고 한다. 13월이라는 이름 때문에 영어 번역이 곤란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비록 마이너한 단어지만 라틴어 작명법을 따라서 만든 undecimber라는 단어가 존재한다. 영문 위키에서도 Rainbow Undecimber라고 번역했다. 13월을 하사받을 수 있었던 헤이스 자하드가 거부한 13월이 이 무지개빛 십삼월이란 설이 있지만 진위 여부는 불분명하다. 탑에서 쓰는 무기들을 보관하는 도구. 13월의 무기의 원래의 용도를 생각했을 때 12자루+ 홍등가 왕자들의 반지까지 모두 수집해야 진정한 모습으로 해방되는 게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하드가 이 무기를 하사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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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쟁
등장 작품 은하영웅전설 6권 <비상편 서장 <지구쇠망의 기록> 시기 : 서력 2039년 은하영웅전설 정전 시간대에서 약 1500년 전에 일어났던 전쟁. 서기 2039년 발발하였으며, 당시 지구를 양분하던 북방연합국가(Nothern Condominium)와 3대륙 합중국(United States of Eurafrica)간 벌어진 핵전쟁이다. 2039년이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100주년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작가가 노리고 설정했을 공산이 크다. 작품 집필 시기 등을 생각하면 두 초강대국의 모델은 각각 미국과 소련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OVA에서는 아예 지도로 묘사해놓았다. 1939년 나치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2차대전이 발발했다. 당시 인류는 한없이 자원을 소모한 끝에 전 지구상의 주요 자원이 고갈되어 버린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인류를 양분하는 두 개의 초강대국은 지구상에 얼마 남지 않은 자원을 두고 서로 차지하기 위해 격렬하게 대립했고 끝끝내 서로가 서로에게 핵무기를 퍼붓고 심지어 관계가 없는 기타 약소국가들에게도 그곳에 있는 자원이 적국에 득이 될수 있다는 명분 하에 핵무기를 투하하는 만행을 저지른 끝에 공멸하였다. 불과 13일만에 두 초강대국은 멸망했고, 인구는 10억까지 감소했다. 겨우 살아남은 사람들은 핵전쟁의 여파로 초토화된 지구에서 조금이라도 더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노렸고 훗날 90년 전쟁이라 이름 붙여질 기나긴 전쟁을 벌였다. 13일의 핵전쟁과 90여년의 혼돈은 결국 2129년, 핵전쟁의 여파를 그나마 덜 받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브리즈번을 수도로 하는 지구통일정부의 깃발 아래 인류가 하나로 뭉치며 겨우 종식, 안정을 되찾았다. 무차별적인 핵무기 사용으로 인류 전체가 자멸할 뻔한 이 사건 이후 어떤 국가, 어떤 세력에서도 민간인을 대상으로 하는 핵무기 사용은 암묵적으로 금기시되었다. 그러나 먼 훗날 립슈타트 전역 도중, 립슈타트 귀족연합의 수장 오토 폰 브라운슈바이크 공작이 이 금기를 깨고 베스터란트 사건을 일으키며 다시금 반복되었다. 다만 지구 대학살 당시 졸리오 프랑쿠르에 의해 엄청난 양의 미사일이 지구에 퍼부어졌는데도 아무 말이 없었던 것을 감안하면 당시 식민지인들의 원한이 상당했기에 무시당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파트에서 안스바흐가 13일 전쟁을 언급하며 브라운슈바이크 공작을 말리는 장면이 나온다. 이게 13일 전쟁이 본편에서 언급되는 유일한 장면이다. 하지만 군 수뇌부는 이 일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니 어쨌든 보통 일로 치부하진 않은 모양이다. 한편 이 전쟁과 90년 전쟁의 영향 때문인지 21세기 중반에는 유전자조작 기술이 유행했다는 언급이 양 웬리가 읽은 책에서 언급되는데 이게 훗날 루돌프 폰 골덴바움이 열악유전자 배제법을 시행하는 명분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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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예수가 십자가형을 당한 날이 금요일이었고 또는 좀 더 단순히 예수가 십자가형을 당한 날이 13일의 금요일이었기 때문에 13일의 금요일을 불행하게 여긴다는 게 통상적인 설명이다. 이스카리옷 유다(Iudas Iscariot)가 13글자이기 때문이라는 식의 변형도 있다. 하지만 '13'자체는 기독교 발생 이전부터 흉한 수로 여겼으며 거기에 기독교적 이유를 후대에 덧붙였다는 설도 있다. 기독교에서는 종파를 막론하고, 교리적으로 13일의 금요일이 불길하다고 말하는 경우는 없다. 어디까지나 유럽 문화권에 퍼진 괴담 내지는 미신에 불과하다. 실제로 켈트인들은 13을 죽음을 상징하는 숫자로 봤고 켈트인 뿐만 아니라 게르만인들 또한 13을 불길하게 생각했다. 가령 북유럽 신화에서도 발두르의 잔치에 나타난 13번째 손님이 로키였다. 반대로 기독교인들은 평범한 날이다 전통적으로 켈트의 왕이 전장으로 출정할 때 왕은 열명의 경호원과 자신의 마차를 운전하는 마부와 함께했다. 그리고 켈트인들은 이들이 전쟁터를 달릴 때 그들의 곁에 눈에 보이진 않지만 강대한 전사도, 위대한 왕도, 누구보다 빠르게 마차를 몰 수 있는 마부도 피할 수 없는 죽음이 13번째로 같이 달린다고 생각했다. 이런 믿음속에 13은 죽음의 숫자로 생각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로키는 정해진 클리셰대로 꾀를 써서 발두르를 살해하고 잔치를 파탄냈으며 이도 모자라서 나중엔 숫제 발두르의 부활마저 방해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13일의 금요일'에 전 세계에서 발생한 끔찍한 역사적 사건 7 특히 영국 해군이 싫어한다. 13일의 금요일에는 배를 출항하지 말라는 유럽 미신을 깨보겠다고 13일의 금요일 HMS 프라이데이 호를 프라이데이 선장 지휘하에 출항시켰는데 배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소문도 있지만 실제로는 공식적으로 그런 배는 없었다. 축구에서도 유럽 팀들이 13일의 금요일에 경기하면 부진을 겪기도 한다. 반대로 이탈리아에서는 13이 행운의 숫자다. 실제로 이탈리아 작품들을 보면 '13일의 홀리데이'라는 내용도 있다. 다만 이쪽은 13 대신 17을 무서워한다. 세인트☆영멘에서 13일의 금요일이 기독교 쪽에서 금기인 이유는 영화 13일의 금요일 시리즈 때문이라고 한다. 1973년 4월 13일에는 이상한 UFO가 발견되었다. 2015년 11월 13일 파리에서 대형 테러가 발생했다. 2017년 1월 13일에는 4호선 전동차가 멈춰 섰다. 또한 같은 날에 현지 시간으로 같은 날에 핀란드 항공사인 핀에어 666편이 덴마크 코펜하겐 공항에서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으로 운항했는데 헬싱키 공항의 코드 번호는 HELL에서 L 하나가 빠진 HEL이었고 이륙 시간이 13시 16분, 기령(항공기의 수명)은 13년이라는 우연이 겹쳤는데 숫자와 코드가 기가 막히게 어울려서 호사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항공기는 아무런 특이 사항 없이 무사히 운항했다. 관련 기사. 2018년 7월 13일에는 이 날을 기점으로 최악의 폭염이 시작되었다. 2020년 3월 13일에는 코스피, 코스닥 모두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될 정도로 증시가 대폭락했다. 2020년 11월 13일에는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3차 대유행이 시작되었다. 1년에 13일의 금요일은 1~3번 나올 수 있으며 실제로 최소 1번 있다는 걸 증명하는 문제가 중학교 경시 대회 대비 문제집에 나온다. 임의의 [math(x)]에 대해 1월 13일을 기준으로 [math(x)]월 13일까지 지난 날 수를 7로 나누면 평년의 경우 0/3/3/6/1/4/6/2/5/0/3/5, 윤년의 경우 0/3/4/0/2/5/0/3/6/1/4/6로, 0부터 6까지 전부 나온다. 이 말은 열두달의 13일에 모든 요일이 나온다는 뜻이다. 합동식을 쓴다면 한 자리 수만 다뤄서 계산할 수 있어서 훨씬 쉽게 증명되기도 한다. 사실 1년 중 13일의 금요일이 몇 번 나오는지는 13일의 금요일이 몇 월에 있는지에 따라 결정되며 13일의 금요일 하나만 몇 월인지 안다면 그 해의 13일의 금요일이 몇 번, 어디에 나오는지 알 수 있다. 사실 놀랄 것도 없이 위 증명에서 바로 나온다. 13일의 금요일이 나오는 달은 1일이 일요일이다. 아래는 그걸 구할 수 있는 표다. 최근 사례로 3번이 있었던 2015년은 평년으로 2월 13일은 금요일이었으니 2015년 3월 13일과 2015년 11월 13일도 금요일이다. 좀 더 간단하게 파악하는 방법도 있다. 1일이 일요일일 경우 그 달의 13일은 금요일이다. 이 때문에 달력 체계가 세계력으로 변경된다면 13일의 금요일이 1년에 반드시 4번 오게 된다. 그리고 국제고정력은 매달 13일의 금요일이 나온다. 세계력은 날짜마다 요일이 고정되어 매년 그대로인데, 세계력에서 1월, 4월, 7월, 10월은 일요일로 시작하기 때문. 2021년에는 8월에만 13일의 금요일이 있다. 이름의 유래는 서양의 13일의 금요일이다. 정식 진단명은 예루살렘 바이러스이다. 일단 실행되면 COM파일과 EXE파일을 감염시킨 뒤 13일 금요일의 0시~24시까지 행동을 개시. 바이러스 활동 날짜에 감염된 파일을 실행한 후 다른 실행 파일들을 실행하면 파일을 지운다. 이 외에도 각종 변형 바이러스가 있다. 1987년에 처음 발견했으며 이스라엘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때 파일 용량의 변형이 일어나게 된다. 이 바이러스가 한동안 유행했을 때는 13일의 금요일에는 사용자들이 컴퓨터를 하기 두려워하기도 했다. 간단한 해법으로 date명령을 사용해 날짜를 바꾸면 13일의 금요일 당일에 바이러스가 작동하지 않게 할 수 있었다. 신문, 방송을 통해 널리 퍼진 해법이다. 그렇지만 이 바이러스는 DOS에서만 작동하고 윈도우에서는 작동을 안 하기 때문에 이제는 괜찮다. 바이러스 증상 동영상 이 영상에서는 DOS 핵심 파일인 COMMAND.COM까지 지운다. 이러면 다음 부팅 때는 명령 프롬프트는 뜨지만 COMMAND.COM을 복구하지 않는 한 아무 명령어도 안 먹히니 사실상 사용 불가 상태다. 참고로 이 영상이 업로드된 날짜도 꽤 깨알같으니 2012년 1월 13일 금요일이다. 그 밖에도 13일 금요일에 특정 사이트를 실행하는 바이러스도 있다. 카도카와, 교토 애니메이션이 스즈미야 하루히 짱의 우울 방영을 핑계로 전세계 네티즌을 낚은 희대의 사건. 덜 만들었다는 자막과 함께 Nice boat.를 보여주는 통에 기다리던 모든 네티즌이 낚였다. 13일의 금요일을 무서워하는 공포증인 13일의 금요일 공포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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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시리즈
Friday the 13th. 제이슨 부히스를 마스코트 캐릭터로 하는 미국 호러 프랜차이즈. 1980년 숀 S.커닝햄이 만든 호러영화 《13일의 금요일》에서 시작되었다. 한국에서는 주로 시리즈의 시발점인 호러영화 시리즈로만 유명하지만, 알고 보면 TV 시리즈, 코믹스, 소설, AVGN에서 목숨 걸고 욕한(…) NES용 게임판, 그 외 여러 상품들이 발매된 거대 프랜차이즈이다. 사실 영화 쪽도 첫편이 등장한 1980년부터 가장 마지막 작품인 리메이크판이 등장한 2009년까지 30년 넘게 장수 중인 시리즈이며, 그만큼 슬래셔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고 이후 호러영화에 큰 영향을 미친 영화 시리즈일 뿐 아니라, 남코의 아케이드 게임 《스플래터 하우스》 등 여러 영역의 작품에 영향을 미쳤다. 주인공(?)인 제이슨 부히스는 호러계를 대표하는 아이콘 중 하나. 13일의 금요일을 테마로 삼고 있지만 실제로는 13일의 금요일과는 어떠한 연관성도 존재하지 않는다. 선배 영화인 할로윈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적어도 1편에서는 마이클 마이어스가 최초로 살인마로 각성했던(누나 주디스를 살해했던) 날이 할로윈이였고 다시 돌아와 살인을 저지르는 날로 할로윈이라는 식으로 제목에 맞는 배경 설정 정도는 잡았지만 본작은 아니다. 심지어 첫번째 영화의 개봉 날짜도 13일의 금요일과는 상관이 없다. 나중 가면 이름을 의식해서인지 진짜 13일의 금요일에 개봉하는 영화도 있긴 한데 아닌 경우가 더 많다... 즉 '불길한 날'이라는 컨셉의 연장선상에서 정한 제목일 뿐인 셈. 문제는 이 영화들의 유명세로 인하여 이후 등장하는 슬래셔 영화들은 별 이유도 없이 특정 기념일을 소재로 삼는 경우가 늘어나버렸다. 사실 상기했듯 시리즈 자체는 30년 넘게 유지되고 있지만, 이렇게 오래 장수하고 있음에도 정작 각 영화들은 서로 각각 전작과 후속작의 설정과 상충하는 부분들이 넘쳐 흐르는, 사실상 옴니버스나 다름없는 무관계성을 자랑한다. (그래도 이야기의 흐름은 이어진다.)하지만 3편에서 제이슨이 하키 마스크를 얻은 이후로 후속작들에서도 줄창 하키 마스크를 쓰고 오거나, 6편에서 제이슨이 언데드가 된 이후로 후속작들에서도 줄창 언데드로 나오는 등 서로 아주 무관계하지도 않은, 상당히 느슨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3일의 금요일은 그냥 하키 마스크 쓴 슈퍼 몸빵 제이슨만 등장하면 전작에서 제이슨이 팔이 잘려나갔든 다리 몽둥이가 으깨졌든 모가지가 날아갔든 상관 없이 어떻게든 영화를 만들 수 있어서 후속작 제작에 대한 부담이 덜해지기 때문이다. 덕분에 전작에선 나왔던 설정이 후속작에선 없던 설정으로 취급이 되어도 제작자든 관객이든 아무도 신경 안 쓴다(...). 예를 들어 전작에서 눈을 찔리는 부상을 당한 제이슨이 후속작에서 아주 멀쩡한 눈을 갖고 나와도 "어? 전작에서 분명 눈 찔렸는데 어떻게 회복했나요?" 하고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 그런 반면 7편은 전작인 6편에서 제이슨이 토미에 의하며 쇠사슬이 감긴 채로 호수 밑바닥에 가라앉았다는 설정을 채용하는 등 전작을 의식하는 전개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때문에 후속작을 만들 때 제작자가 전작의 설정을 연연할 필요 없이 필요한것만 취사선택해서 만들어도 된다는 장점이 있는데 일례로 리부트판에서는 제이슨이 시리즈 최초로 희생양을 죽이지 않고 아지트에 감금해놓는 특이한 전개가 나왔음에도 아무도 뭐라 안했다(...). 이것 또한 13일의 금요일 시리즈만의 특징이 적용돼서 개근 캐릭터인 제이슨이 작품마다 배우 교체로 체구가 들쑥날쑥해도 아무도 뭐라 안 한다(...). 때문에 2미터에 가까운 제이슨도 나오고 그것보다 작은 사이즈의 제이슨도 나오고 근육돼지 제이슨도 나오고 비교적 작은 벌크의 제이슨도 나오며, 심지어 소품 또한 매번 미묘하게 가면의 사이즈나 생김새가 달라지고 있지만 뭐가 됐든 '말 안 하는 하키 마스크 거인'이기만 하면 아무도 신경 안 쓴다(...). 이 부분은 뉴라인시네마가 판권을 인수한 이후 제작된 9편부터 노골적으로 나온다. 2013년 기준, 시리즈의 메인 아이템인 영화는 2009년 발표된 리부트 시리즈 1편까지 총 12편이다. 10번째인 《제이슨 X》가 오리지널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며, 11번째 작품은 《나이트메어 시리즈》와 크로스 오버된 번외편 《프레디 VS 제이슨》, 12번째 작품은 기존 스토리와 설정을 갈아엎은 리부트. 이후 다시 리부트한 시리즈가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링스의 흥행 실패로 프로젝트가 취소되었다. 2018년에 블럼하우스 프로덕션이 재리부트로 제작하겠다고 발표했었지만 다시 엎어져서 안 한다고 했는데... 다시 2018년판 할로윈이 흥행에 성공하자 제작 발표를 하였다. 이 작품은 1편을 제외한 모든 할로윈 시리즈를 부정한 진정한 2편으로 제작되었다. 리부트가 아니다. 그러나 제작진들의 저작권 법정소송으로 인해 중단되고 법정소송은 현재진행형이며 11년동안 이렇다할만한 신작은 단 한편도 나오지 않고 있다. 원래는 2020년 6월까지 판결나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사실상 무기한 연기되었다. 이 때문에 13일의 금요일 더 게임에서 우버 제이슨 추가 이후로 업데이트랑 버그수정이 완전히 끊겼다. 그래서인지 팬들은 소송이 해결되기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제이슨 부히스 파멜라 부히스 토미 자비스 앨리스 크리스 로이 번즈 - 5편의 등장인물이자 제이슨을 자칭한 범인. 티나 셰퍼트 《13일의 금요일(1980)》 - 1980년 개봉 《13일의 금요일 파트 2》 - 1981년 개봉(1988년에 소설화) 《13일의 금요일 파트3》 - 1982년 개봉 《13일의 금요일: 더 파이널 챕터》 - 1984년 개봉 《13일의 금요일: 어 뉴 비기닝》 - 1985년 개봉 《13일의 금요일 파트6: 제이슨 리브스》 - 1986년 개봉(1986년에 소설화) 《13일의 금요일 파트 VII: 더 뉴 블러드》 - 1988년 개봉 《13일의 금요일 파트 VIII: 제이슨 테이크스 맨해튼》 - 1989년 개봉 《제이슨 고즈 투 헬: 더 파이널 프라이데이》 - 1993년 개봉. 국내 출시 제목은 라스트 프라이데이. (Topps Comics에서 코믹스 및 트레이팅 카드 발매. 2005년에 영화판 7편과 8편 사이를 다룬 소설 《Friday the 13th: Hate-Kill-Repeat》 발매) 《제이슨 X》 - 2001년 개봉(2005년에 Black Flame, Avatar Press에서 관련 서적, 후속 코믹스 발매) 《프레디 VS 제이슨》 - 2003년 개봉(이후 《프레디 VS 제이슨 VS 애쉬》란 코믹스 후속작 발매) 《13일의 금요일(2009)》 - 2009년 개봉. 기존 스토리, 설정 등이 리부트된 리메이크작. 현재까지 시리즈의 사실상 마지막 작품이다. 《13일의 금요일: 더 시리즈》 - 1987년~1990년 동안 방영. 엄밀히 말하면 제이슨은 출연하지 않아 영화판과 큰 연관성은 없다. 《13일의 금요일》 - 1985년에 Amstrad CPC, Commodore 64, 1986년에 ZX Spectrum으로 발매. 주인공은 5인 파티로, 살인 장면은 당시로선 나름 섬뜩한 연출로 나왔다. 《13일의 금요일》 - 1989년에 미국판 패미컴인 NES로 발매. 제작사는 ATLUS, 유통사는 LJN. AVGN에서 목숨 걸고 욕한 게임이 바로 이것이다. 이 때 AVGN이 직접 생각한 게임 오버 화면이 상당히 인기있다. 현재는 인터넷 상에 공략과 스테이지 맵이 많이 퍼져서, 맨땅에 헤딩하던 예전보단 쓰레기 게임으로서의 악명이 줄어든 듯. 공략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제이슨을 쓰러뜨리면 1일이 지나고 선생님들이 모두 회복되며, 제이슨을 3번 쓰러뜨리면 게임이 끝난다. 횃불 이하의 무기로는 제이슨에게 별 피해를 주지 못하므로 선생님들에게 횃불을 빨리 장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제이슨의 엄마를 잡는 것은 필수가 아니고, 유용한 아이템을 주는 정도. 여담으로 제임스 롤프는 AVGN 리뷰 이휴 몇년 뒤에 마이크와 함께 이 게임에 다시 도전했지만 1번째 날도 못 넘기고 포기했다(...) 사실 AVGN의 컨셉이 제작자 제임스 롤프가 꼬꼬마이던 80년도 당시 미국 게이머들의 플레이 양상인 '매뉴얼 없이 바로 게임을 돌리는 것'을 상정하고 리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뉴얼을 따로 챙겨봐야 진행을 알 수 있는 게임은 까임의 대상이 된다. 근데 이런 이유를 차지하고서라도 리뷰에서도 지적되었듯 더 많은 색상을 사용할 수 있음에도 단조로운 색감에 무성의한 그래픽 묘사, 한가지 짧은 BGM만 무한재생하는 등 까일 요소는 차고넘치긴 한다. 《13일의 금요일》 - 2006년 핸드폰 모바일 게임으로 발매. 13일의 금요일 더 게임 - 2017년 5월 발매. 1 vs 7 3인칭 멀티플레이어 게임. 언리얼 엔진4를 사용한 세미 오픈월드형. 출시 전 공개된 플레이 영상한국인의 설명 영상 13일의 금요일 킬러 퍼즐 구글 플레이 / 스팀 - 제목 그대로 퍼즐 형식의 게임으로, 슬라이드하는 방식으로 제이슨을 움직여 닿는 사람 또는 사물과 상호작용하여 화면 상의 모든 희생자를 살해하는 게임이다. 일일 살인, 스토리, 살인 마라톤이 있는데 일일 살인은 오전 9시~다음 날 오전 9시 전까지 한 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것으로 13일 연속으로 플레이하면 장착 무기를 현질 없이 무더기로 얻을 수 있다. 스토리 모드는 말 그대로 제이슨의 어머니 머리가 이야기를 진행하는 형식이고, 살인 마라톤은 타이밍에 맞춰 터치를 하는 게임으로, 게임 내 장착 무기를 얻는 데에는 가장 편한 방식이다. 무료 게임이지만, 일부 스테이지는 DLC로 구입해야 하며, 무기 언락을 위해 현질할수도 있다. 하지만 안해도 상관없이 충분히 플레이 가능한 혜자 게임. 경찰, 특수부대 제외. 하지만 승리 요건이 아닐 뿐 살해도 가능하고, 그것을 이용해야 깰 수 있는 스테이지도 여럿 있다. 단, 원작 반영으로 동물은 절대 살해해서는 안된다. 직접 살해도 안 되고, 함정으로 보내 간접적으로 살해하는 것도 안 된다! 원래는 모양만 다른, 즉 스킨 정도였으나 업데이트 이후로는 무기마다 고유한 살인 모션이 추가되었다. 보통 이렇게 무기가 다양한 게임들은 으레 무기별로 무슨 데미지가 다르다거나 하게 나오지만 여긴 그런게 전혀 없으니 순전히 취향대로 고르면 된다. 엔딩이 충공깽인데, 제이슨X 스러운 우주비행선 무대에서 뭘 잘못 건드려서 타임 워프에 휘말려 온갖 시대를 넘나들며 점점 고대로 흘러가다가 결국엔 인류의 조상이 될 원시인도 살해해버림으로서 제이슨 본인을 포함한 인류 전체가 타임 패러독스로 존재가 지워져버린다. 영화 시리즈 중 13일의 금요일 1, 파트2, 파트3, 제이슨 리브스, 제이슨X, 프레디 VS 제이슨- 6작품이 소설화되었고, 이 중 파트3는 2번에 걸쳐 소설판이 나왔다. 1993년, Topps Comics에서 《제이슨 고즈 투 헬》의 코믹스판을 발행한 것을 시작으로, 1995년에 《텍사스 전기톱 학살》의 레더페이스와의 크로스오버 3부작 코믹스가 나왔다. 2005년부터 2006년까지는 Avatar comics에서 13일의 금요일 및 제이슨X의 관련 코믹스, 영화판의 후속 코믹스를 발행하였다. 2006년부터는 DC 코믹스의 계열사 와일드 스톰에서 13일의 금요일 관련 코믹스를 발행하였는데, 여러 코믹스를 내놓았지만, 그 중에서도 《프레디 VS 제이슨》 이후를 배경으로 《이블 데드》까지 크로스오버한 《프레디 VS 제이슨 VS 애쉬》란 제목의, 궁극의 드림 매치를 내놓았다(…). 본작은 2007년 11월부터 2008년 3월까지 발행. 사실 이는 이 세 편 모두 뉴라인 시네마 소속 영화여서 가능했던 드림 매치였다. 정확히는 이블 데드와 나이트메어는 처음부터 뉴라인이였지만 13일의 금요일은 8편까지는 파라마운트 픽처스 소속이였다가 9편부터 뉴라인 소속으로 바뀐 것. 실제로 본가에서도 이 셋을 한 유니버스 안에 엮으려고 13일의 금요일 9편에서 이블 데드의 네크로노미콘과 프레디의 갈퀴를 등장시켰었다. 2009년 8월부터 2010년 1월까지 총 6부작으로 《프레디 VS 제이슨 VS 애쉬 2 : 나이트메어 워리어즈》가 발행되었다. 이 버전이야말로 영화화 되면 꿈도 희망도 없는 데스 매치 Never Hike Alone 팬 메이드 영화. 홀로 배낭 여행을 다니는 주인공이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여행기를 찍고 다니다 크리스탈 호수로 가게 된다는 내용으로, 팬 메이드 영화 답게 촬영 구도나 스토리 구성 등이 본가와는 많이 다른데, 나쁜 의미로 다른 게 아니라 본가에선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구성들이 들어있는, 좋은 의미로 다른 구성이라 색다른 느낌을 갖고 있다. 그렇지만 이상할 정도로 주인공을 잘 찾아내는 제이슨의 탐지 능력이나 상식 외의 괴력 같이 원작에서의 설정 또한 여럿 있어 아주 다른 느낌만 있는 것도 아니다. 팬 메이드라 유료가 아니므로 제작사의 유튜브 계정에 무료로 업로드 되어 있으니 바로 볼 수 있다. 막바지에, 원작 영화 6편에서 토미 자비스 역할을 맡았던 톰 매튜스(Thom Mathews)가 토미 자비스 역할로 나온다! 대한민국에서는 케이블 TV에서는 자주 방영했고 지금도 간혹 방영하고 있지만, 잔인한 내용 때문에 지상파에서는 방송이 불가능하리라 여겨졌다. 그러나 가위질한 버전으로 방영된 적이 있었는데, 특이하게도 2편이 먼저 방영되었다. 1편부터 6편까지 간격이 있긴 하지만, 모두 KBS 《토요명화》에서 방영되었다. 그러나, 지상파답게 잔인한 장면을 죄다 잘라버렸다. 2편은 1994년 7월 16일 《토요명화》 납량특선으로 방영되었다. 3편은 동년 7월 23일 《토요명화》 납량특선으로 방영되었다. 1편은 1998년 7월 18일 《토요명화》 납량특선으로 방영되었다. 4편은 1999년 7월 24일 《토요명화》 납량특선으로 방영되었다. 5편은 동년 7월 31일 《토요명화》 납량특선으로 방영되었다. 6편은 2001년 8월 18일 《토요명화》에서 방영되었다. 덤으로, 시리즈의 일본어 더빙판의 성우가 매우 호화스럽다. 살해당하는 단역에도 말이다. 뭐 한국어 더빙판도 종종 그런데...13일의 금요일 3편에서는 물구나무서기하고 다니다가 제이슨에게 칼에 배가 뚫려 죽는 단역 성우가 강수진이었다... 북한에 납치되었던 한국의 영화 감독 신상옥의 말에 의하면, 김정일은 이 시리즈를 광적으로 좋아했다고 한다. 하긴 이 인간 정신 상태가 제이슨 못지 않게 막장인건 사실이다 B급 성향을 가진 명감독 중에서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 쿠엔틴 타란티노나 데이비드 크로넌버그가 대표적. 둘 다 13일의 금요일 감독을 맡는다는 루머가 돈 적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타란티노 같은 경우는, 아주 국내 언론에 뉴스 기사로까지 떴었는데 결국 루머로 밝혀진 경우(…). 단, 데이비드 크로넌버그는 실제로 감독 제의까지 갔지만 본인이 거절했고, 그 대신 까메오(조건은 반드시 제이슨에게 살해당할 것)로 출연하는 것으로 합의를 봤는데 그 작품이 바로 제이슨X이다. 초반에 구속에서 풀려난 제이슨을 보고 놀라서 도망치다 제이슨이 던진 작살에 궤뚫려 살해당하는 정부 고관이 크로넌버그. 관련 영상 본작의 주요 무대가 되는 크리스탈 호수는 2003년 제작된 Return to Crystal Lake: Making 'Friday the 13th'이라는, 13일의 금요일의 메이킹 과정을 돌아보는 다큐멘터리 비디오(관련 영상)에서 공개되었는데 미국 뉴저지 주 하드윅에 위치한 Camp No-Be-Bo-Sco라는 보이스카우트 캠핑장이다. 관련 지도 해당 캠핑장은 미국 보이 스카우트 연맹의 사유지이기 때문에 임의로 출입할 수 없는 장소이며, 들어가고자 한다면 보이 스카우트로 들어가거나, 아주 가끔 행하는 투어에 신청해야 한다.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역시 영화에 나왔던, 캠프 직전의 마을인 블레어스타운(Blairstown)의 전경까지만 찍고 오는 경우(관련 영상)가 대부분이지만, 종종 투어를 신청해서 정식으로 다녀오는 경우(관련 영상)도 있다. 아니면 어디나 사람 생각하는 건 다 똑같다고(...) 은근슬쩍 들어가 바로 튀어나오는 식으로 보고 오는 경우(관련 영상)도 있다(...). 장소 리뷰란에 13일의 금요일 드립을 치는 사람들이 많다. 가령 '아주 좋은 장소였는데, 하키 마스크를 쓴 괴한이 나타나서 도망쳐나왔어요' 라던가 출입한 사람들은 대체로 이러고 노는 듯 하다(...). 영상 5분 30초 경부터 장소 이야기가 나온다. 이름이 특이한데 NOrth BErgen BOy SCOuts, 노스 베르겐 보이 스카우트의 앞머리를 따온 약자이다. 읽을때는 '노비보스코' 정도로 읽는 모양. 참고로 주변 지역들이 죄다 주립공원이라서 상기한 노비보스코 캠핑장 외에도 많은 캠핑장들이 주변에 몰려있다. 2017년 8월 13일이 마침 13일의 금요일이였기에 해당일을 기념해 투어 행사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 역시나 순식간에 예매가 완료되었다. 제이슨 부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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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파트 2
The day you count on for terror is not over. The body count continues... One year ago today, 12 of her friends were violently murdered. Why should the first anniversary be any different?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두번째이자 제이슨 부히스의 진정한 데뷔작. 하지만 이 때는 우리가 아는 하키마스크가 아닌 눈구멍만 뚫린 흰 두건만 쓰고 있었고, 복장이 레드넥스러웠다. 이런 외형을 패러디한 것도 있는데 코나미에서 1993년 발매한 게임인 바이올런트 스톰에서 스테이지 1 보스인 DABEL이란 캐릭터가 있다. 국내에선 비디오로만 나왔으며 1994년 8월 토요명화 여름특선으로 살짝 가위질된 채로 방영되었다. 감독은 스티브 마이너. 이 사람도 저예산 호러물을 다작으로 만든 사람으로 할로윈 7번째 작품인 H20와 플래시드(199)가 그의 작품이다.. 2000년대 후반에 시체들의 낮 리메이크판을 만들었는데 기대 이하로 나오자 개봉도 못하고 DVD로 직행했다. 미국 흥행 수익은 2170만 달러 정도로 전평이 거둔 수익에 크게 못미치지만 그래도 제작비가 4백만 달러도 들이지 않았기에 꽤 대박이긴 했다. 첫 장면부터 1편의 주인공이자 생존자인 앨리스를 살해하면서 등장했는데 이때부터 제이슨의 트레이드마크인 하키마스크는 등장하지않지만 괴력을 이용한 살인과 마마보이 기질을 이 작품부터 확실히 보였다. 바로 자신의 어머니의 잘린 머리를 신상 모시듯 한 장면이 그것. 게다가 2편의 주인공이 아동 심리학자였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제이슨을 혼란에 빠트리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후의 시리즈에서처럼 거구의 소유자도 아니고(남성 캐릭터와 몸싸움을 벌이기도 하는데, 비교해 보면 건장하긴 해도 별로 크진 않다. 배우의 키는 185cm로 사실 장신에 속하고 영화의 년도를 생각하면 큰 키가 맞지만 이후 제이슨 부히스의 배우들이 190cm를 훌쩍 넘는 거구들이 많기에 상대적으로 작은 키는 맞다.) 괴력도 없다. 살인 방법도 주로 매복이나 암습 스타일. 이런 스타일의 제이슨은 어떻게 보면 이 작품 단 하나에서만 등장하기 때문에 나름 유니크하다고도...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엘리스가 본작 초반에 신속하게 리타이어에 된데에는 비화가 존재하는데... 배역을 맡은 배우 에이드리엔 킹은 1편의 대성공 이후 살해협박과 스토커에 시달렸고 이에 제작진이 그녀가 협박과 스토킹 등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길 바라는 의미로 조기 리타이어 조치를 시킨 것이라고 한다. 당시 1981년도에 밀턴 브래들리에서 1979년부터 생산했던 세계 최초의 휴대용 게임기인 마이크로비전이 나온다. 아이러니한 건 이 게임기는 그때쯤이면 망할 시기였는데, 이게 최초로 영화에 나온 휴대용 게임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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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파트3
A new dimension in terror... There's nowhere to hide. We dare you to try.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3편. 감독은 스티브 마이너. 내용 자체는 다른 시리즈와 비교해 크게 다를게 없지만 이 작품부터 제이슨 부히스가 트레이드 마크인 하키 마스크가 등장하게 된다.(3편에서 제이슨역을 맡은배우 리처드 브룩커(Richard Brooker) 가 한 인터뷰에 의하면 제이슨의 하키 마스크 이미지를 생각한 사람이 스탠 윈스턴이라고 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SGckV8vEECE) 개봉 당시 제목은 '13일의 금요일 파트3 3D'. 제목 그대로 개봉 당시에는 입체 3D로 개봉하기도 했다. 요즘 영화같은 3D 방식이 아니라 적청 셀로판지를 붙인 종이 안경을 착용하고 보는 식의 3D방식이다. 이 당시엔 이런 3D 효과를 넣는것이 업계에서 붐이 일어서 다른 영화들에도 이런 3D 효과가 많이 나왔었는데, 한참 뒤 아바타(영화)가 불러 일으킨 3D 열풍과 차이점이 있다면 당시 3D 영화들은 크리쳐물, 호러물이 대부분이었다는 점. 비슷한 시리즈인 나이트메어의 6편 '프레디 죽다'나 피라냐 3D, 죠스 3D 등에서도 이런 3D방식을 사용했었다. 다만 3D를 지나치게 의식한 작품을 2D로 보면 '이 장면은 왜 넣은 거지'싶은 밋밋한 장면이 많아지는데, 이 작품 역시 예외는 아니다. 팝콘을 튀기는 냄비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 과일을 갖고 저글링하는 남정네들을 위에서 내려다본 장면처럼 공포스럽지도 않은 일상씬은 말할 것도 없고, 도끼에 머리가 찍힌 제이슨이 마치 '어흥! 무섭지!'하는 듯이 팔을 높이 치켜들며 화면으로 손을 뻗으며 다가오는 씬은 유치하게 느껴질 정도(...) 그리고 전부 다 평은 좋지 않았다 고작해야 초반에 제이슨의 출연을 경고하는 할아범이 어떤 희생양의 눈알을 카메라에 대고 지껄이는 장면과 화면 정면으로 쏜 작살이나, 힘으로 희생양의 관자놀이를 눌러서 눈알이 뿅!하고 나오는 장면 빼고는... 시리즈 최초로 진짜로 13일의 금요일에 개봉한 영화이기도 하다. 물론 미국 기준. 전편에서 치명상을 입었지만 죽지 않고 어디론가 사라진 제이슨이 옷을 구하기 위해 호수 근처 동네 가게 혹은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아무런 연관 없는 두 부부를 저승길로 보내주는걸로 오프닝 시작을 한다. 이때 부인이 티비를 보는데 뉴스에서 2편의 내용이 나온다. 그러고 인기척을 느껴 밖을 보는데 대머리의 제이슨이 널어진 빨래 사이로 몸을 숨기는 장면이 나온다. 하루가 지났다고 하기엔 뭔가 좀 안맞는 설정. 다음날 크리스와 그녀의 친구들이 호수로 놀러가는데 중간에 쓰러진 노인이 있어 일으키니 왠 눈알을 들고 경고를 하며 소리를 친다. 가볍게 무시하고 호수에 도착한 일행. 그 후로는 중간 중간 제이슨에게 하나 둘 씩 살해당한다. 한편 남자친구 릭과 산책을 하며 과거 이야기를 하는 크리스. 과거에 부모님과 다투고 밖에서 울다가 잠시 잠이들고 인기척에 눈을 떠보니 칼을 든 대머리 괴한에게 살해 당할 뻔한 트라우마를 말해준다. 그렇게 간신히 다시 집에 돌아온 크리스는 후에 성장해서 아픔을 털어내고자 남자친구 릭에게 찾아온것. 그사이 호수쪽 집에 남아있던 일행은 소리소문 없이 살해당하고 그 사이 쉘리가 가지고 있던 하키마스크를 득템해 당당히 모습을 드러내며 하나 둘 씩 살해한다. 다시 돌아온 릭과 크리스는 아무도 안보이는 친구들을 찾아 나서지만 그 사이 릭은 제이슨에게 살해당하고... 혼자 남은 크리스와 제이슨의 1대1 사투가 시작된다. 드레스룸에 숨겨둔 크리스의 친구 시신 뒷목에 박힌 칼을 획득한 크리스에게 손과 허벅지가 찔려 절룩 거리고, 통나무에 뒷통수를 맞고 나자빠지고, 기름이 없어 나무다리 가운데에 멈춘 크리스 차량에 절룩거리며 쫓아가 목을 조르지만 창문에 팔이 끼이고, 삽에 머리를 맞아 기절 후 밧줄에 목이 묶여 교수형에 당하는 제이슨의 모습을 보면 참... 제이슨이 너 남자구나 낮에 죽는 인원은 근처에 있던 폭주족인데 뚱뚱한 청년 쉘리가 차를 타고 마트에 갔다가 이 폭주족들과 살짝 시비가 붙었는데 간신히 나와 돌아가려다가 실수로 폭주족들의 오토바이를 넘어뜨렸고 여기에 뚜껑열린 폭주족들이 쫓아와 크리스 일행이 탄 차의 기름을 몽땅 뽑아 주변에 불을 지르려고 했다가 제이슨에게 끔살 당한다. 이때 제이슨이 하는 행동을 보면 살해 하려는 모습보다는 거의 강간범 수준.(...) 하키마스크를 쓰기 전 까지의 모습을 보여주긴 하는데 얼굴쪽은 그림자나 빛으로 안보이게 하였다. 4편, 7편에서도 제이슨과 여주인공의 사투가 나오는데 여기선 정말 처절하게 당하는 제이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제이슨은 안죽고 완력으로 밧줄에 올라가 줄을 빼는데 이때 마스크가 잠시 벗겨지고 그 모습을 본 크리스는 과거에 자신을 살해하려 한 그 괴한이 지금 자기 눈 앞에서 친구들을 살해한 그 놈이 라는것을 알고 겁을 먹는다. 이때 죽지않고 간신히 정신 차린 폭주족 리더 알리가 제이슨과 몸싸움을 하지만... 이내 사망.(...) 이때 크리스가 옆에 있던 도끼를 들고 그대로 제이슨의 이마에 찍는다. 제이슨은 힘겹게 그녀를 잡으려고 한발 한발 내딛지만 이내 쓰러지고... 밖으로 나온 크리스는 보트에 누워 잠이 든다. 날이 밝고 자신은 호수 가운데에 있다는걸 발견하고 주변 사물에 놀라는 등 충격이 컸다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집 창문에 피떡이 된 제이슨이 그녀를 보고 있었고 그대로 1층에 내려와 문을 박차고 나오는 제이슨. 하지만 문은 멀쩡했고 제이슨도 없었다. 뭐지 하고 주변을 둘러보는 그녀의 뒤로 갑자기 파멜라 부히스가 썩어빠진 모습으로 크리스를 낚아채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는데 이건... 1편의 엔딩 패러디... 그리고 다음 장면에서는 크리스가 경찰들과 같이 경찰차에 탑승 해 멀어진다. 멀어지는 경찰차를 보던 카메라가 우측으로 슥 하고 돌아보면 헛간 앞에서 도끼가 찍힌채 쓰러진 제이슨과 호수를 보여주며 영화는 끝난다. 패기있게 아무래도 1편과 같은 정신적 충격에 의한 환상으로 보인다...이후 경찰의 부축으로 경찰차에 탑승하는 이때의 크리스는 정신적 충격으로 반쯤 실성한 상태... 이 영화도 국내에선 비디오로만 소개되었으며 1994년 7~8월 여름 납량특선 시리즈가 연속으로 할때인 7월 23일에 KBS2 토요명화에서 방영했다. 더불어 성우 강수진이 물구나무서기 하다가 제이슨에게 칼로 반토막이 나면서 죽는 젊은 사내를 연기해서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평가는 그냥 그렇지만 제이슨이 최초로 하키마스크를 쓴 영화이기 때문에 인기가 있었고 미국에서 자그마치 3500만 달러나 벌었다. 이는 시리즈에서 2번째 대박이었기에 화제였다.
114.76.88.213,112.144.65.48,220.85.184.76,121.165.10.101,steamuser,cqchang,180.200.161.48,221.154.75.253,atapax,blackj0221,1.234.168.25,1.226.137.231,121.175.83.186,211.187.223.160,211.46.87.33,pacoplaza,58.127.37.80,albert_einstein,terrazergtoss,ssim,r:gen13,115.93.198.117,14.36.164.210,121.54.240.114,kiwitree2,namubot,nuerburgring,183.98.11.105,kjdspecial,geagalze,ckdjak123,ayalove
13일의 금요일 파트6: 제이슨 리브스
If you think it's hard to keep a good man down...Try keeping down a bad one. Kill or be killed! The nightmare returns. This summer.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6번째 작품. 1986년작품. 토미사가의 마지막 작품. 시리즈중 최초로 테마음악과는 별도로 공식 주제가가 생겼다...https://www.youtube.com/watch?v=D-bKP-O112w 4편에서의 사건 이후 토미 자비스는 여전히 제이슨의 사망을 확신하지 못했고 결국 친구를 대동한 채 폭풍이 몰려오는 한밤에 제이슨의 묘지를 찾아가서 파헤친다. 그 안엔 썩을대로 썩어서 구더기가 들끓는 제이슨의 시체가 있었는데, 순간 토미는 제이슨을 다시 보자 과거의 트라우마가 재발하여 근처에 있던 철제 구조물을 집어들고 제이슨의 시체를 마구 찌른다. 이후 제이슨의 시체를 소각하려고 가솔린을 챙겨오는 찰나 폭풍을 타고 날아온 번개가 하필 제이슨의 시체에 꽃혀있던 철제 구조물에 직격하여 제이슨의 시체로 전이되었고 그 결과 제이슨이 그 충격으로 부활해버린다! 부활한 제이슨에 의해 친구는 살해당하고, 토미는 황급히 성냥불을 당겨보지만 하필 이 때 폭우 크리. 결국 토미는 급하게 도망쳐서 인근 보안관서를 찾아가 제이슨이 되살아났다고 신고하지만 당연히 사람들은 미친놈 취급한다. 오히려 토미가 헛소리를 하면서 마을 사람들이 불안해한다며 토미를 마을 밖으로 추방하지만 토미는 근성으로 기어이 그 묘지로 돌아가서 다시 한번 제이슨의 죽음을 확인하려 하나 어찌된 일인지 제이슨의 묘지는 멀쩡한 상태로 복원되어있고 어안이 벙벙해진 토미는 추격해오던 보안관들에게 체포되어 다시 추방된다. 4편 마지막에서 제이슨을 죽이는데 성공했지만 순간 제이슨이 다시 움찔거리면서 일어나려 했고 그걸 확인사살하던 순간. 여담으로 토미와 제이슨의 이야기는 이 시점에서 유명해졌는지 보안관들이 토미를 추격하면서도 "빌어먹을 제이슨이 애 하나 망쳐놨구만..."이라며 중얼거리기도 한다. 한편 다시 재개장된 크리스탈 호수 캠핑장에 또 여러 젊은 남녀와, 유치원 견학 모임 등이 몰려온다. 늘 그렇듯 이들은 하나하나 제이슨의 손에 살해당한다(...). 다만 참가자들이 하나같이 덜떨어진 찐따들처럼 나오는지라 에어소프트 게이머 비하처럼 보이기도 다만 작중에서는 제이슨의 살인 행각이 알려진 탓에 프레스트 그린(Forest Green) 캠핑장으로 개명된채로 나온다. 여담으로 세월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장면이 하나 있는데 이들 중 한 그룹이 에어소프트 게임을 즐기는 장면이 나오는 부분이다. 실제로 에어소프트 게임은 본 영화가 개봉된 80년대 후반부를 기점으로 대중화된 스포츠이기 때문. 같은 시각 여전히 포기하지 않은 근성의 토미는 어떻게든 제이슨의 위험성을 알리려고 하는데, 결국 참다 못한 보안관장 마이크 개리스(Mike Garris)는 토미를 보안관서의 감옥에 구금한다. 그런데 이 때 유치원 견학 모임의 지도자 중 한명이 사고로 사망한 것(사실은 제이슨이 죽인 것)이 접수되고, 마이크는 부하 보안관 한명만 남기고 나머지 부하들을 대동한 채 사건 현장으로 출동한다. 이에 보안관서에는 마이크가 남긴 부하 보안관 한명과 마이크의 딸 메간 개리스(Megan Garris)만 남은 상황이였는데, 토미는 여기서 기지를 발휘하여 메간이 취미로 그리고 있던 그림을 악평한 다음 화가 난 메간이 그림을 자기에게 집어던지자 그걸 빼돌린다. 이에 메간이 당장 다시 내놓으라며 철창으로 접근하는 순간 메간을 낚아채서 갑작스런 키스신(...)을 찍고 메간을 꼬신다. 이후 메간의 도움으로 남은 보안관을 역으로 감옥에 가두고 탈출하여 문제의 유치원 견학 모임의 숙소로 향한다. 오오 능력자 오오 사실 최초에 토미가 제이슨의 부활 사실을 신고하러 왔을 때 토미를 보고 첫눈에 호감이 생겼던 상황이였다. 그래서 유일하게 토미의 말을 믿어주었고, 마이크가 특히나 토미에게 더 못되게 군 것 또한 가뜩이나 헛소리를 하는데 딸내미와 썸까지 타니까 더욱 토미를 배제하려고 일부러 악독하게 군 것이었다. 이 때 제이슨이 아이들의 숙소에 난입하지만 그냥 숙소를 한번 쭉 훓어보고는 그냥 돌아간다. 자신의 목표인 청년 이상급 사람이 없기 때문인듯. 한편 숙소에서는 마이크와 부하 보안관들이 흩어져서 조사를 시작하지만 당연히 예정된대로 제이슨에게 끔살. 마지막으로 남은 마이크는 그래도 보안관장 다운 전투력으로 제이슨에게 들고 있던 총으로 납탄 세례를 먹여주지만 이미 언데드가 된 제이슨에겐 무용지물. 그래도 무술 실력을 발휘해서 제이슨을 잠시나마 제압하지만 결국 제이슨의 괴력에 몸이 문자 그대로 뒤로 접혀서 사망한다. 완벽한 사망 플래그인 결국 토미는 제이슨을 자신의 손으로 영원히 봉인하고자 무거운 돌에 쇠사슬을 준비하고 크리스탈 호수로 유인 제이슨과의 최후의 일기토를 준비한다. 이 때 제이슨이 다시 아이들의 숙소에 난입하고 겁에 질린 아이들이 비명을 지르자 아이들이 걱정된 메간이 가보다가 제이슨에게 붙잡혀 끔살당하려는 찰나 토미가 제이슨의 어그로를 끌어서 제이슨을 자기쪽으로 유도한다. 이에 제이슨은 토미를 알아보고 곧바로 토미에게 직진하는데 이 과정에서 처음으로 자기 발로 호수물 안으로 들어간다! 이에 토미는 제이슨에게 사슬을 걸어버리려 하지만 제이슨은 바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이에 토미는 자기 주변의 물가에 기름을 붓고 불을 지르는 강경책까지 쓴다. 그러나 제이슨은 토미가 보지 못하는 방향에서 기습을 가한다. 토미는 그 상태에서도 근성으로 제이슨에게 사슬을 씌우는데 제이슨도 그냥은 안당하고 토미를 붙잡고 동귀어진을 시도한다. 결국은 토미도 제이슨도 물속에서 움직임이 정지해버린다. 그로 인해 제이슨이 손을 놓으면서 토미는 물가 위로 떠오르고, 메간은 토미를 구해주려고 물가로 뛰어드는데 당연히 아직 안죽은 제이슨이 이번엔 메간도 물귀신으로 만들려고 한다. 그러나 메간은 앞서 토미가 타고 있다 몸싸움 과정에서 박살난 모터보트의 모터를 가동시킨 뒤 스크류를 제이슨의 얼굴로 향하게 해서 제이슨을 끔살시키고 토미를 건져낸 뒤 토미를 인공호흡으로 살려낸다. 마지막은 역시나 그렇듯 사실 제이슨은 안죽었다는 후속작 떡밥을 남기고 종료. 주인공 살인마 제이슨 부히스가 시리즈를 통틀어 단연 최강의 화력을 선보이는 작품. 이 작품은 시리즈 중에서도 눈여겨볼 특색이 매우 많은 작품이다. 아래에 열거하자면, 오프닝에 007시리즈의 건배럴 시퀀스을 페러디한 장면이 들어가 있다. 다만 007처럼 총을 쏘는게 아니라 마체테를 휘두르는게 차이점. 드디어 제이슨이 '인간'을 초월한다. 4편까지는 아무리 괴력무쌍해도 인간의 한계를 넘지 못했던 것에 비해, 6편에서 되살아난 그는 이제 칼에 찔리고 샷건에 맞아도 끄떡없는 진정한 불사신으로 거듭났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제이슨의 이미지가 6편에서야 비로소 완성된 것이다.(하지만 이미 5편의 오프닝 악몽신에서 잠시지만 언데드 제이슨이 등장은 한다. 꿈으로...아마도 이때 언데드 제이슨이 기획되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기각되면서 카피켓 제이슨이 등장한것으로 보인다.) 시리즈의 전통적인 구도들이 다수 역전된 독특한 구성을 갖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일례로 13일의 금요일 시리즈는 항상 마지막에 최후의 생존자 여성과 제이슨의 추격전이 벌어졌는데 본작에선 그런 구도 없이 토미(+ 메건)와 제이슨의 최종대결로 마무리되었으며, 또한 시리즈 내내 항상 어른들이 청소년들에게 위험을 경고하지만 청소년들이 그걸 씹었다가 제이슨에게 끔살당했는데 본작에선 반대로 청년(토미)과 소년(유치원생)이 어른들에게 위험을 경고하지만 어른들이 그걸 씹었다가 제이슨에게 끔살당하는 구도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제이슨의 존재를 믿지 않은 이들은 모두 끔살. 본격 제이슨지옥 불신지옥 그리고 항상 사태가 끝난 후에나 출동하던 보안관이 처음으로 제 때 사건현장에 출동했지만... 무력하게 발려서 의미는 없다 토미는 작중 내내 메건을 제외한 모든 이들에게 '제이슨에게 시달린 PTSD로 미쳐버린 놈' 취급만 당하고, 어린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제이슨을 보았다고 해도 '어린아이가 악몽을 꾼 것' 정도로만 여기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다. 다만 후속작에선 다시 원래대로의 구도로 회귀해버린다. 처음으로 시리즈의 연속성을 피했다. 1 ~ 5편까지는 전작에서 쭉 이어지는 유기적 구성을 취했고, 전작의 마지막 생존자가 뒤에 어떻게 되었더라 하는 언급이 있다. 그러나 이 작품은 5편을 대놓고 흑역사 취급하며 씹어버리고, 그 전편인 4편에서 이어지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이후 7편부터는 전편을 전혀 몰라도 감상에 별 지장이 없는 작품이 된다. 소위 4~6편의 '토미 트릴로지'를 마감하는 작품. 천하의 제이슨도 아동들만큼은 털 끝 하나 절대로 건드리지 않는다는 훈훈한 인간미를 어필했다(…). 작중 제이슨이 도망친 희생양을 찾다가 어린아이들이 잠들었던 숙소로 난입한다. 처음 제이슨을 발견한 여자아이도 그냥 놔주었고 나중에는 희생자들을 추적하다 아이들이 있는 방에 난입하는 바람에 아이들 모두 깜짝 놀라 제이슨을 뻔히 쳐다보았지만, 제이슨은 숙소 내부만 한번 스캔하고는 아무짓도 안하고 도로 나갔다. 현실적인 이유는 심의 때문이지만, 작중 설정에서 제이슨은 몸은 장성했지만 정신머리는 여전히 엄마(라고 생각하는 망상)를 따르는 어린아이라는 설정이라 자신이 죽었던 시기와 비슷한 또래인 아이들을 손대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전작에서 어린 토미가 어린 시절의 자신의 모습을 흉내내자 그 어떤 감정의 미동도 보이지 않았던 제이슨이 토미를 죽이지도 못하고 엄청나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기에 어느정도 개연성도 있는 셈. 후속작에서는 자신에게 대항하려하는 깡패 양아치들도 미성년으로 보이자 자기 맨 얼굴만 보여주고 죽이지 않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문제는 대도시로 와서 사람 많은 전철을 타선 정작 멍때리게 바라보는 많은 지하철 안 어른 승객들은 무시하고 그냥 가는 것...한번에 수십여명이 넘는 사람들을 한번에 학살해본적이 없는 제이슨이다.. 작품성은 꽤 우수한 편이다. 제이슨의 무시무시한 카리스마를 충분히 활용하면서 후속작들처럼 개그물로 엇나가지 않았다. 기존의 전형성에서도 탈피하여 단순한 무차별 난도질이 아닌, 터미네이터처럼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구도가 확실하게 형성되어 기-승-전-결의 서사 구조도 확보했다. 또한 클라이막스에서 토미와 제이슨이 벌이는 결전은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비장감 넘치는 명장면이다. 본 영화에서 토미 역할을 담당한 배우 톰 매튜스는 이후 13일의 금요일 시리즈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에 호스트로 나오거나 13일의 금요일 더 게임에서 토미의 모델과 성우로 나오는 등 13일의 금요일과 관련된 활동을 많이 하고 있어서, 제이슨 역을 자주 맡아서 제이슨의 대표 배우로 알려진 케인 호더 만큼은 아니더라도 코리 펠트만과 함께 토미의 대표 배우로 알려지게 된다. 해외에서는 1편까지는 아니더라도 4편과 견주거나 그 이상일 정도의 인기를 자랑하는 작품이며, 개봉 수익도 상당히 좋았다. 국내에서는 제이슨이 먼치킨이 됐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더러 있다. 게다가 5편에서 대차게 말아먹는 바람에 자칫 그대로 The End했을 시리즈를 회생시켰다는 점에서도 이 작품의 의의는 크다. IMDB 평점만 봐도 1편 다음으로 좋고 4편과 동률이다. 미국 현지 흥행은 86년도 기준으로 1950만 달러 정도 벌었다. 제작비가 5백만 달러도 안되니, 이 정도로도 대박이긴 하다. 전편 5편이 이것보다 더 벌긴 했어도 원래 극장 개봉 영화 수익이 전편의 후광에 엄청나게 기댄다는걸 생각하면 진짜 성공했다. (5편의 성공도 4편의 후광 버프를 크게 받은 것이다.) 한국엔 비디오, DVD 모두 출시되었고, 비디오의 경우 당시 나온 비디오들이 대부분 그렇듯 지나치게 잔인한 장면 묘사들은 가위질 처리되어 있다. 그리고! 2001년 8월 18일 《토요명화》로 더빙 방영했다! 물론 삭제는 한가득하고. 마지막으로 국내더빙된 13일의 금요일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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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파트 VII: 더 뉴 블러드
On Friday the 13th, Jason will meet his match.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작품이자 임자 제대로 만난 제이슨 부히스 최악의 굴욕기. 히로인인 티나 셰파드는 초능력자인데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며 감정이 격해질때에만 능력이 발현된다. 이래서 어렸을때 자신의 미숙한 초능력으로 아버지를 호수속에 수장시킨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크리스탈 캠프로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오게 되지만 하필이면 그때 제이슨이... 딸에게는 사랑을 주고 좋은 아빠가 되려는 모습을 보이기에 말짜까지는 아니지만, 부인에게는 도저히 남편 노릇을 못하는 알코올 중독자. 초능력으로 인한 티나가 아버지를 익사시킨 사고의 발단도 티나의 부모가 그 때 부부 싸움을 한창 하고 있었는데, 양측의 싸움에 질려버린 (어제, 오늘일이 아닌 듯한 묘사가 있다) 어린 티나가 보트를 타고 혼자 멀리 도망가려는 걸 아버지가 쫓아가 말리려다 티나가 찌질한 모습을 보인 아버지를 저주했고, 말이 씨가 되어버려 티나의 초능력이 폭주, 아버지가 서있었던 부두를 붕괴시켜서 아버지는 그대로 호수 속에 빠져 부두 잔해 더미에 깔려 해엄쳐 나오지 못하고 익사 크리. 같이 온 심리 학자라는 인간은 도대체가 티나의 요양에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티나의 부정적인 감정만 부추길 뿐이었다. 어느날 초능력을 안전하게 구사하는걸 가르치는 수업 중 수업이 크게 엇나가고, 티나는 부두로 거의 도망나오다시피 했는데, 티나가 서있었던 그 자리는 오래전 아버지가 수장당한 자리였다. 당시 심신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았던 티나는 아버지가 살아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이 생각이 곧 그녀의 초능력 발현으로 이어졌는데 전작인 6편에서 하필이면 제이슨이 호수에 수장되었었기 때문에 티나의 초능력에 의해 제이슨을 호수 속에 봉인했던 쇠사슬들이 끊어지면서 제이슨이 튀어나와 버린 것. 안습... 하지만 아버지가 마지막에 갑작스럽게 나타나 제이슨을 처리해주므로 어떻게 보면 본전은 찾았다고 할 수 있겠다. 제이슨에게 당하려는 순간 혼신의 힘을 짜낸 초능력으로 호수 아래에 있는 죽은 아버지를 살려 제이슨 뒤에 나타나 토미처럼 제이슨의 목에 쇠사슬을 감고 같이 호수속으로 들어갔다. 직후 티나 본인은 탈진해서 기절. 여주인공이 초능력자인 만큼 제이슨은 사상 최초로 한낱 사냥감에게 발리는 굴욕을 선보인다. 초능력을 이용한 히로인 때문에 둔기에 얻어맞아 나자빠지고, 전기에 감전되어 미쳐 날뛰고, 걸어올라가던 계단이 무너져서 볼품없이 추락하는 등 몸개그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물론 유효타는 아니여서 계속 살아서 히로인을 위협했지만. 티나와 제이슨의 마지막 대결신은 시리즈 팬들이라면 다들 기억할 정도로 어이없으면서도 꽤 재미있는 장면: 감전, 물고문, 화분 투척, 지붕 잔해 더미로 깔아 뭉개기, 천장 전등 스윙으로 죽빵 날리기, 가면으로 얼굴 짓누르기, 와이어로 목 조르기, 못으로 꼬치, 종국엔 기름을 붓고 태우기까지 온갖 크리티컬급 데미지를 제이슨에게 퍼붓는 티나를 보면 누가 괴물인지 의심스러울 지경. 그나마 저런걸 다 쳐맞으면서도 계속 일어나면서 버티는 제이슨의 몬스터성이 강조되긴 하지만... 여하튼 그동안 마지막 희생자들에게 당할 때 당하더라도 물리적으론 우세를 점하던 제이슨이 이 영화에서는 초능력 소녀의 능력에 온갖 개굴욕을 당하다가 리타이어되는 안습한 최후를 보여준다. 다만 언급했듯이 티나도 제이슨을 일방적으로 쳐바른건 절대 아니며, 꺅꺅거리면서 황소 뒷걸음질 치다 쥐 밟은 격(...)으로 제이슨을 격퇴한 것. 이후 제이슨이 이만큼이나 굴려지는 경우는 프레디 VS 제이슨에서 프레디와 싸울때, 그리고 제이슨X에서 안드로이드 여성과 싸울때 같이 마찬가지로 비인간들과 싸울때 정도이며, 이나마도 막바지엔 제이슨이 역전한다. 결국 가면은 두쪽으로 박살. 제이슨이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전기톱을 사용한 참살을 보인다. 그 외에도 시리즈에서 가장 유명한 데드신 중 하나인 '침낭 패대기'가 등장한 작품이기도 하며, 이 신은 제이슨X에서 그대로 오마쥬 된다. 원형톱날로 바꾼 예초기를 사용한다. 여담으로 티나를 치료하던 박사를 예초기로 살해하는데 영화에서는 그냥 한번 쑤시고 끝나지만 삭제장면을 보면 여러번 그어버리는 장면이 나온다. 이 침낭 패대기는 17년 뒤 대전격투게임 모탈 컴뱃: 디셉션에서 일본 무사같이 생긴 호타루라는 캐릭터가 페이탈리티로 써먹게 되며 디셉션 나오고 10년뒤에 나온 신작 모탈 컴뱃 X에서 제이슨 부히스가 게스트 참전하면서 그대로 페이탈리티로 써먹는다. 그리고 이 작품의 막판 반전은 거의 컬트 코미디스럽다. 미국 흥행 수익은 1917만 달러로 성공. 한국에선 역시 비디오로만 나왔다. 스턴트맨 케인 호더가 최초로 제이슨 부히스 역할로 분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 이후로 케인 호더는 8편, 9편, 10편에 이어 13일의 금요일 더 게임 까지 계속해서 제이슨 역할을 맏았고 덕분에 케인 호더는 제이슨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단, 중간에 있었던 프레디 VS 제이슨에선 켄 커징거가 맡았고,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판권이 워너브라더스에게 넘어간 이후 나온 리부트작 또한 데렉 메어스가 담당했다. 원래는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프레디 크루거와 콜라보를 계획하였으나 결국 뉴 라인 시네마와 조율이 안된 파라마운트 사는 계획을 포기하고 대신 초능력 소녀 티나를 등장시켰다. 3편, 4편 이후 간만에 진짜 13일의 금요일에 개봉한 영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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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파트 VIII: 제이슨 테이크스 맨해튼
The Big Apple's in BIG trouble! The biggest city in the world is about to be scared down to size... The city that has seen it all ain't seen nothing yet!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8번째 작품. 그리고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본가였던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마지막 13일의 금요일 작품. 국내에 알려진 부제는 뉴욕에간 제이슨 혹은 맨해튼에간 제이슨이지만, 적절하게 의역하자면 "맨해튼을 접수한 제이슨"이 되겠다 7편에서의 사건 이후 제이슨은 호수 아래에 봉인되어 있었으나, 한 커플이 요트를 몰고 와서 그 안에서 게임을 하며 노는데, 닻을 내린 곳이 하필 물속에 있던 케이블 쪽이고 닻이 케이블에 걸려 합선되며 스파크가 일어나 그 옆에서 잔해물에 깔린 채 수장되어 있던 제이슨에게 전류가 옮겨가면서... 이하 생략. 이후 제이슨은 다시 부활하여 일단 그 커플부터 먼저 저승길로 보내준다. 약속된 사망 플래그 한편 다음날 레니 위컴(Rennie Wickham)이라는 여학생이 학교 담임선생 콜린 반 듀센(Colleen Van Deusen)과 함께 선착장에 도착한다. 사실 레니는 어릴 적에 부모를 잃고 삼촌인 찰스 맥컬록(Charles McCulloch)과 살고 있었는데, 어릴 적 찰스와 크리스털 호수에 놀러와 수영을 배우러 입수했다가 빠져 죽을 뻔한 이후 물 공포증을 앓는 상황이었는데, 이날은 삼촌 찰스가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학교에서 졸업생들 전원이 크루즈를 타고 뉴욕으로 기념 여행을 가는 날이었다. 레니는 물 공포증으로 참가하지 않으려 했으나, 콜린 선생의 설득으로 겨우 용기를 내서 참가한 것이다. 찰스는 못마땅해 하지만 어쨌든 유람선이 출발하는데, 문제는 그 유람선에 제이슨이 몰래 타고 있었다는 것...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제이슨은 커플을 죽인 후 요트에 타고 있었는데 그 요트가 강을 타고 항구까지 흘러가 근처에 있던 유람선에 옮겨타게 된것이다. 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론 물 공포증이 아니라 제이슨에 대한 공포증이었다. 하필 크리스탈 호수에서 수영을 한 탓에 물 속에서 제이슨의 환영을 보았고, 그 이후로 물만 보면 제이슨의 환영이 보이는 공포증을 앓고 있었던 것. 이후 승객들은 하나둘 제이슨에게 살해당한다. 끝내 찰스의 학교의 재학생이자 해당 유람선의 선장의 아들인 션 로버트슨(Sean Robertson)의 아버지와 선원들마저 제이슨에게 살해당하여 항해불능의 상태에 빠지자 결국 생존자들은 구명보트를 통해 탈출을 도모하고, 결국엔 원래 목적지인 뉴욕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맨해튼에 도착한다. 하지만 제이슨도 이들을 추격해온다. 한편 일행은 맨해튼의 뒷골목을 거닐다가 그 곳에서 진을 치고 있던 불량배 두명에게 딱 걸린다. 불량배들은 권총까지 소지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일행을 협박해서 돈을 갈취하고 심지어 레니를 아지트로 끌고가서 강간하려고 한다. 그러나 천만다행(?)으로 일행을 추적하던 제이슨이 등장해서 깡패들을 끔살하고, 레니는 깡패들의 의해 강제로 주입당한 약물(!)의 효과로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도 겨우겨우 션과 재회하여 구출된다. 이 때 일행 중 흑인 복싱부 소년인 줄리어스 가우(Julius Gaw)가 공중전화를 발견해서 도움을 요청하려 하나 제이슨에게 저지당하고 결국 제이슨과 맞짱을 뜨는데 제이슨은 어째 반격도 방어도 안하고 묵묵히 다 맞아주고, 오히려 펀치를 계속해서 날리는 줄리어스만 진이 빠지고 양손이 걸레짝이 되어버린다. 결국 줄리어스가 포기하자 제이슨은 펀치 한방에 줄리어스의 머리통을 날려버린다. 갑자기 야겜 전개라니 서브캐가 최종보스에게 깝치면 일어나는 흔한 패턴 여하튼 이 상황을 모르는 일행은 지나가던 순찰차를 불러 도움을 요청한다. 그리고 경찰의 도움을 받아 주변을 수색하다가 레니를 구출한 션과도 재회한다. 이후 일행은 경찰차로 돌아와 그대로 경찰서로 향하려고 하는데, 차 안에 줄리어스의 잘린 목이 놓여져있었고 일행이 당황한 사이 제이슨이 경찰을 습격해서 살해한다. 이 때 레니는 기지를 발휘하여 경찰차를 몰고 도주하는데, 하필 그 타이밍에 또 제이슨의 환영을 보고 그 환영을 죽이겠답시고 그대로 엑셀을 밟다가 벽에 충돌하고 그와 동시에 차에 불이 붙는다. 일행은 황급히 차에서 내려 탈출했지만 그 과정에서 콜린 선생이 탈출하지 못하고 차가 그대로 폭발하며 사망한다. 본격 은혜를 원수로 갚기류 끝판왕 상기했듯 콜린 선생이 레니를 잘 다독여주는 등 보호 교사 다운 올바른 지도를 다했는데, 레니가 차를 자폭시켜서 거기에 휘말려 죽은 것이니 그야말로 은혜를 원수로 갚기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여기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레니는 잊고 있었던 과거의 기억을 되찾는데, 상기한 찰스가 수영을 가르쳐준다면서 레니를 호수에 입수시킨건 레니의 의사와는 관계 없이 찰스가 강요해서 억지로 입수한 것이었던 것. (말 그대로 어린 레니를 힘으로 보트 밖으로 밀어버렸다!) 게다가 레니가 수영을 익히게 하겠답시고 "빨리 헤엄치지 않으면 제이슨이 너를 끌고갈거다"라는 말로 겁까지 줘버린 탓에 레니는 이로 인하여 패닉에 빠져 물만 보면 제이슨의 환영을 보는 공포증이 생겨버린 것이였다. 이를 따지는 레니에게 찰스는 너를 나의 품격에 걸맞는 최고의 후계자로 키워내기 위해서 그랬다는 같잖은 변명을 내세우고 찰스를 경멸하게 된 레니와 션은 찰스를 내버려둔채 떠나버린다. 혼자 남겨진 찰스는 이내 제이슨을 마주하고, 자기가 그동안 내내 죽은 사람 취급했던 제이슨이 실존하는걸 알고 충격 받는다. 이후 제이슨을 피해 도망가지만 이내 제이슨에게 잡혀서는 근처에 있던 유독성 폐기물이 담긴 드럼통에 머리가 쳐박혀서 독극물로 인해 익사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이는 그가 자기 조카를 억지로 물에 빠뜨려서 조카를 괴롭혔던 것에 대한 인과응보를 받은 것이라 할 결말이다. 앞서 강간범들도 처분해주고 원수까지 갚아주는 등 어떻게 보면 제이슨이 이번 작품의 히어로라 할만 하다 앞서 계속해서 보면 알겠지만 찰스는 첫 등장부터 계속해서 다른이들을 깔보는듯한 발언을 자주 내뱉고 자신의 주장이 맞다며 학생들의 주장을 뭉개고 자기 주장을 강요하는 등 전형적인 꼰대임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많았는데 이 꼰대 기질이 과거 자기 조카에게도 발현되어 조카에게도 강압적인 교육을 시켰던 것이다. 작중 다른 등장 인물들이 제이슨을 보았다고 증언하거나 제이슨의 범행임을 밝혀내도 남을 결코 인정하지 않는 꼰대 기질 때문에 "이 멍청이들아. 제이슨이 죽은지가 언젠데 무슨 헛소리들을 하는거야?" 라며 무시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가 된 것이다. 사실 본작에서 남주에 해당되는 션은 냉정하게 말해서 레니를 여기저기 데리고 다닌 것 말고는 큰 활약상이 없다(...). 오히려 제이슨이 레니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되었다. 결국 쫓기고 쫓기다가 뉴욕 지하철로 유인해서 제이슨을 선로에 흐르는 전류를 역이용해 감전사 시키는데 성공하나 그러고도 제이슨은 살아나서 이들을 쫓아왔고 션과 레니는 하수도로 대피한다. 이 때 점검차 내려와있던 수리공의 도움으로 하수도를 벗어나려 하지만 마침 제이슨도 하수구로 들어온 터라 수리공은 끔살당한다. 션은 제이슨이 수리공을 덮칠때 옆에 있던 그 충격으로 벽에 부딪혀 잠시 기절한 상황. 그런 션을 살해하려는 순간 레니가 수리공이 떨어뜨린 손전등으로 어그로를 끌어 도망치다가 구석에 놓여있던 화학물질이 담긴 통을 발견, 뒤에 다가온 제이슨의 면상에 그대로 들이 붓는다. 괴로워 하며 가면을 뜯어버린 제이슨의 얼굴은 역대급 최악... 레니가 서둘러 션이 있는곳으로 다가가 션을 일으키는데, 그 순간 하수도로 하수가 흘러들어오기 시작하고 션과 레니는 벽에 있던 사다리에 매달려서 무사했지만 뒤늦게 온 제이슨은 하수에 휩쓸려서 온몸이 녹아버려 완전히 사망한다. 이때 물이 빠지고 나서 드러난 제이슨의 시체는 거구의 살인마가 아니라 생전의 소년 시절 모습을 하고 있었다. 아마 이 시점에서 레니가 제이슨으로부터 정신적으로 완전히 벗어났다는 것을 암시하는 장면인 듯하다. 이후 션과 레니는 지상으로 올라오고(이 때 뜬금없이 뉴욕 선착장에 오자마자 강간범들 때문에 헤어졌던 레니의 견공과 재회한다.) 카메라는 타임 스퀘어의 야경을 마지막으로 영화가 종료된다. 패기있게 3편과 4편에서 칼에 맞은 뒤 잠시 으윽 거리며 고통의 신음을 냈던 제이슨이 후편에선 어느 소리도 안내다가 여기선 정말 괴로운지 괴물 소리 비슷한 괴성을 질러댔다. 물속에 오래 있어선지 7편에서 왼쪽 면상이 뼈가 드러날 정도 였는데 이번 작에선 퉁퉁 불어서 뼈인지 살인지도 구분 안될 정도로 매끈(...)하다. 물론 화학물질을 뒤집어 써서 녹아 흘러내린 살점들이 그 부분을 메꾼것일수도(...) 이미 갈 데까지 간 작품이라 제이슨 부히스가 이번엔 크리스탈 캠프가 아닌 맨해튼(...)에서 살인을 한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전개가 슬래셔는 슬래셔인데 그야말로 철저한 개그로 바뀌어버린다. 예를 들면 제이슨이 항구에 와서 두리번거리다 간판에 그려진 자기 얼굴(정확히는 하키마스크)를 보고 흠칫 놀라더니 고개를 갸웃거리며 바라본다. 이를 두고 무슨 상업적인 것에 대한 풍자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주인공 일행을 쫓다 길거리에 있는 불량배들의 오디오를 발로 차버리고 가는데, 이에 당연히 불량배들이 제이슨에게 화내며 덤비려고 하는데도 제이슨은 그 불량배들을 죽이거나 공격하지 않고 그냥 자기 가면을 벗어 다 썩은 맨얼굴을 보여주어 그들이 겁먹고 내빼게 만들어 버린다. 이처럼 살인마 제이슨 부히스의 코미디 연기가 돋보여버려 이 시점에서 더 이상 호러 무비라 할 수 없을 지경에 빠져 버린다. 불량배들이었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이었기에 애들은 건들지 않는 제이슨의 특성상 살아남은 듯 보인다. 반대로 주인공 일행과 관계가 없어도 마침 함께 있었거나 지나가는 제이슨에게 재수 없게 엮인 성인들은 가차없이 죽이거나 최소한 집어 던져 버렸다. 이 외에도 지하철에 무임승차하더니 주변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이나 거치적 거리는 사람도 밀쳐낼 뿐 일절 건드리지 않고 주인공 일행만 쫓아가지 않나, 코 앞까지 왔다가 주인공이 지하철 급정거를 시키자 그 충격으로 바닥에 데굴데굴 구르는 굴욕을 당하지 않나, 맨주먹으로 자기를 때리는 흑인 조연의 주먹질을 한참동안 묵묵하게 맞아주다가 그 사람이 지쳐서 맘대로 하라고 포기하자 진정한 주먹질을 보여주겠다는 듯, 무기도 안쓰고 한 주먹으로 그 사람 모가지를 날려버리는 장면은 되려 웃긴다. 심지어 이 잘린 모가지는 데굴데굴 구르다가 쓰레기통으로 정확하게 들어간 뒤 뚜껑까지 저절로 닫힌다. 결국 그 다음 후속이 된 제이슨 고즈 투 헬: 더 파이널 프라이데이에선 이런 코미디성은 죄다 집어치고 마구 죽이는 제이슨으로 돌아온다. 사실 개봉 전부터 코미디화의 징조는 있었는데, 배급사인 파라마운트 픽쳐스가 일종의 프로모션으로 자사의 TV 채널에서 진행하는 아세니오 홀 쇼 (The Arsenio Hall Show)에서 제이슨을 게스트로 초청한 토크쇼를 진행했었는데 이 때 부터 제이슨의 모습이 영락없는 코미디였다... 덧붙여 본작은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원 배급사인 파라마운트 픽쳐스의 마지막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이다. 이 다음부터 파라마운트 픽쳐스는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판권을 뉴라인 시네마에 넘겼고 이후부터 뉴라인 시네마에서 제작된다. 사실 파라마운트는 여기서 13일의 금요일을 끝낼 생각이였는지 그동안 후속작을 암시하는 불길한 결말로 끝내던 것과는 반대로 이번에는 살아남은 주인공 커플이 한숨 돌리면서 맨해튼의 경치를 바라보는 것으로 끝나는, 어떠한 후속작 암시적 장치 없이 따뜻하고 평이한 엔딩으로 끝맺었었다. 뉴라인에서 후속작을 제작하면서 아무 의미 없게 되었지만. 제작비는 500만 달러로 미국 극장 흥행으로만 한정해도 1430만 달러 이상을 벌며 흥행에는 성공했다. 이후 2000년대에 나온 10편인 "제이슨 X"가 북미 흥행 성적은 8편보다 낮았으나, 해외 수익이 추가돼서 8편보단 높은 흥행 성적을 거뒀지만 제작비는 이쪽이 훨씬 덜 쓴 1400만 달러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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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1980)
You'll wish it were only a nightmare... You may only see it once, but that will be enough. Fridays will never be the same again.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감독은 숀 S. 커닝햄이다. 그는 어비스의 아류작 중 하나인 딥스타 식스(국내명 '딥 식스')를 감독했고, 나중에 왼편 마지막 집 리메이크의 제작을 맡는다. 크리스탈 캠프라는 곳에서 캠핑이 열린다. 캠프 교관들이 성관계를 하는 사이 참가자인 기형아 제이슨 부히스가 물에 빠져 죽게 된다. 그 후로도 크리스탈 캠프가 다시 개장되지만, 한 살인마가 나타나 십대 참가자들을 죽이게 된다. 살인마의 정체는 제이슨의 어머니인 파멜라 부히스이다. 마지막에 주인공 앨리스를 죽이려 하지만 자신의 정체 및 목적을 모조리 밝히면서 진상을 알게 된 앨리스가 강하게 저항해서 실패하고 추격전 끝에 앨리스에게 역관광 당해 참수되어 죽는다. 하지만 앨리스가 구출되기 전에 갑자기 물 속에서 제이슨이 튀어나와 그녀를 물 속으로 끌고 가려고 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병원에서 깨어나고, 주인공이 보안관에게 제이슨에 대해 묻자, 보안관은 아이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 때부터 특유의 취취취~ 하하하~ 소리가 나긴 하는데 이 때는 제이슨이 아닌 파멜라가 살인마여서 뒤의 하하하 소리는 안난다. 참고로 흔히 취취취 하하하로 알려져 있는 이 소리의 정체는 Kill Kill Kill, Ma Ma Ma를 비틀은 것인데 상기했듯 1편 한정으로 Ma Ma Ma 소리는 안난다. 이 때 도망치는 앨리스를 보면서 어린 목소리로 "어머니! 죽여요!"라고 혼잣말을 하는걸 보면 제이슨의 죽음으로 정신이 망가져 제이슨의 지시를 따라 아들의 복수를 하는 것이 동기인 것으로 보인다. 정작 후속작부터 제이슨이 반대로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살인을 저지르고 다닌다는 점을 보면 아이러니의 극치. 호러와 스릴러를 적절히 섞은 걸작 호러영화인 할로윈 시리즈 1편을 거의 표절한 작품. 금기를 범한 부분에 대한 살인이나 혈연관계가 얽힌 점, 그리고 비슷한 연출 등이 보인다. 할로윈보다 지나치게 자극적인 상황과 묘사에 치중한 탓에 평가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다. 사실 영화적 가치보다는 미국인이라면 친숙한 도시전설적 분위기를 살려 서브컬처적인 인기로 장수하고 있다는 평이 많다. 개봉 당시에도 할로윈이라던가 지알로 영화 등으로 슬래셔 장르는 그럭저럭 친숙한 편이었다. 당시 무명 배우이던 케빈 베이컨이 허무하게 살해당하는 잭 역할을 맡았다. 그의 데드신은 나이트메어 시리즈 1편에서 조니 뎁이 침대로 함몰되는 장면과 더불어 호러무비 팬들에겐 꽤 잘 알려졌다. 사실 후속작을 염두에 두고 만든 작품이 아니기 때문에 후속작들과는 방향이 완전히 다른 이질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1편에서는 상기하였듯 나름대로 반전도 들어있고, 반전을 위해서인지 살인마의 1인칭 시점에서 살인이 일어나며, 최종 보스인 파멜라 부히스가 돌아온다는 암시가 전혀 없이 확실하게 끝장났다. 후속작부터는 반전 그런 거 없이 제이슨이 3인칭 시점에서 희생양들을 무참히 살해하고 다니고 항상 다시 돌아온다는 암시를 남기는 것과는 대조적. 그런데 사실 반전이라고 하기도 뭣한게 그 반전을 설명할만한 기반이 상당히 빈약했다. 반전의 주인공이 되었어야 할 파멜라 부히스는 초반에 잠깐 등장하고 끝인 엑스트라 수준의 비중이였다. 즉 극초반에 잠깐 등장하고 사라진 엑스트라가 최종보스라는 실로 허무한 전개. 한국에선 1981년 8월에 여름납량특선으로 1편이 개봉했다. 서울관객 28만 4천명이라는 당시 엄청난 대박을 벌어들였으며 재개봉관에서도 크게 성공했다. 1980년대 초반 재개봉관 4대 대박 슬래셔물 중 하나로 꼽힌다. 1982년 여름에 개봉하여 서울관객 34만 대박을 거둔 <헬 나이트 ,1983년 7월 23일에 개봉한 <버닝>, 비슷한 7월 28일에 개봉한 <공포의 여대생 기숙사>와 더불어 개봉하면서 대박을 거두고 재개봉관에서 인기리에 여름이면 80년대 후반까지 재상영하던 영화이다. 당시 국민학생들에겐 이거 보면 무서워서 화장실도 못 간다고 입소문을 타며 이야기로 유명했던 추억을 가진 분들 계시리라. 당시는 사람이 끔살당하는 내용의 호러영화에 대하여 무척 관대했다. 1980년대는 잔혹한 반공영화를 국민학교에서 돈받고 유료상영하던 시절이었다. 그러다보니 야한 영화쪽은 극장에서 규제했던 반면, 물론 공식적으로는 연소자 관람불가 등급이었지만 공포영화라고 하여 국딩들도 아무렇지 않게 극장에서 보던 게 많다. 이 시절 국딩 추억을 가진 이들은 재개봉관에서도 이런 호러영화들을 본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 당시 국딩시절에 블랙 후라이데이란 제목으로 개봉한 13일의 금요일 4편을 당당하게 재개봉관이 아닌 서울 극장에서 대낮에 보고 톱으로 사람 모가지를 반찢어 돌리고 눈에 칼이 박히는 장면을 기억하는 추억도 있다고. 미국에서도 1편은 제작비 150만 달러 이하에 3900만 달러를 벌었다. 지금 물가로는 자그마치 1억 2~3천만 달러 정도 되는 거액. 다만 먼저 개봉한 할로윈 1에게 좀 뒤쳐졌다.(이 영화 제작비는 32만 달러로 만들어 4200만 달러 대박을 거둬들였다.) 재미있는 점은 내용을 살펴보면 어른 말 안듣고 비행과 일탈을 저지르는 젊은이들이 어른에게 살해당하는, 어떻게 보면 어른 말 안듣는 젊은이가 어른에게 징벌을 당한다는 식으로 보수적인 어른들이 좋아할 설정을 지녔음에도 자극적인 묘사가 너무 많이 나와서 보수적인 관람층이나 여론에게는 '쓰레기'라고 무수하게 욕다발을 먹었다. 오죽하면 살인마 파멜라 부히스 역을 맡은 뱃시 팔머까지도 "차를 바꾸기 위해 출연한 졸작 영화"라고 말했을 정도다. 하지만 그 자극적인 묘사 때문에 역설적으로 어른에게 살해당하는 역할인 젊은이들과 같은 젊은층 관객들이 이 영화를 극찬했고 시리즈로 이어졌다는게 아이러니. 작중에서 대놓고 섹스, 음주, 마약 등 청소년이 하면 안되는 위법행위들(일부는 성인이 해도 안되는 위법행위들)이 등장하며, 이런 짓을 한번이라도 저지른 인물은 무조건 살해당한다(...). 이는 시리즈의 전통이 되어서 이런 짓을 하는 사람들은 100% 살해당한다고 보면 된다. 지닌 테일러가 화장실에서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 장면은 이미 유명하다. 차가 고급품에 속하는 한국 입장에선 이해가 가지 않겠지만, 미국은 워낙 땅이 넓어서 자가용이 필수인지라 핸드폰 못지 않게 자주 바꿔줘야 할 필요성이 존재하며, 대부분의 경우 넉넉한 차고와 마당이 딸린 단독주택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주차 걱정이 없으므로 단순 이동용 세단, 쇼핑용 픽업트럭 등등 목적에 따라 두세대씩 소유하는 경우도 흔하다. 워너브라더스 및 MGM/UA와 독점 계약을 맺은 현 SK그룹 계열이던 SKC비디오에서 비디오로 무삭제 출시되었고 DVD로도 무삭제로 나왔다. 이 국내 출시 DVD의 1편 서플먼트에서 배우들이 인터뷰에서 당시 언론들에게 뭔 소리를 들었는지 회고하면서 웃으며 하는 이야기가 일품이다. 정확히는 여기서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영화사 쪽으로만, MGM 제작 배급 영화는 80년대 무비크로스라는 업체에서 단독으로 냈다가 나중에 대우그룹 계열 대우 CBS/FOX 비디오로 20세기 폭스 영화들과 같이 독점계약으로 냈다. 그것도 15세 이상 관람가로! 1998년 7월 18일 토요명화 납량특선으로 삭제판으로 방영되었다. 다만 후속작들보다도 많은 분량들이 잘려나갔고 흉기를 휘두르는 장면이나 피해자가 비명을 지르는 장면이 슬로우 모션이 되면서 삭제 분량으로 날아간 러닝타임을 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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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2009)
Bad luck? You don't know the half of what you're in for. Prepare for the day everyone fears... You know his name. You know the story. On Friday the 13th, witness his resurrection... Jason lives. Many will die. 2009년에 개봉한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리메이크작. 감독은 마커스 니스펠이고 제작은 마이클 베이. 기존의 설정 및 스토리를 리부트했다. 제작비는 1900만달러, 흥행은 6300만 달러. 상기의 포스터에도 나와있듯이 리메이크판 텍사스 전기톱 살인의 감독이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1 ~ 3편을 요약해서 한 편에 담아놓았다. 프롤로그는 1편 후반부를 그대로 가져왔고 초중반부는 봉투를 뒤집어 쓴 2편, 제이슨이 하키 마스크를 얻게 된 후로는 3편을 따라가며 마지막 장면은 1편의 마지막 장면을 오마주했다. 원작과 큰 차이점이라면 처음부터 제이슨 부히스를 중심으로 활동한다는 것. 그게 뭐냐고 할 수도 있지만 원작 1편에서 제이슨은 죽은 것으로 여겨져 출연하지 않고 어머니 파멜라 부히스가 제이슨을 대신해 살인을 하고 다닌다. 어머니가 죽고 난 후 2편부터 제이슨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것. 여담으로 그 이전작까지만 해도 대머리였던 제이슨이 여기에서는 금발이 희끗희끗 나 있다. 그리고 느릿느릿하게 움직이던 원작과 달리 리메이크에선 굉장히 날렵하고 빠르게 행동한다(사실 본작이 바탕으로 삼은 2 ~ 3부의 제이슨도 이 땐 인간이라 나름대로 민첩하긴 했다. 우리가 아는 느려터진 제이슨은 6부 이후 언데드화 됨으로서 정립된 것이다). 사실 예전부터 제이슨에게 머리털이 좀 있긴 있었다. 다만 사실상 대머리라고 봐도 될 정도로 가뭄에 콩 나듯 있어서 티가 잘 안났을 뿐. 다만 본작의 제이슨은 역대 제이슨 중에서 가장 풍성(...)한 편이라 티가 많이 날 뿐이다. '역시 리메이크는 리메이크다.'라며 혹평을 내린 사람이 있는 반면 '시리즈의 주요 장면만 보여준 총집편이다.'라고 평하는 사람도 있는 등 평가가 미묘하게 갈리는 편. 그래도 나이트메어 시리즈 리메이크나 할로윈 시리즈 리메이크에 비하면 훨씬 괜찮기 때문에 이블 데드 리부트작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개중에선 가장 괜찮은 호러영화 리메이크에 속했다. 또한 4편 이후의 후속편들이 개연성없고 억지로 이어지는 졸작들만 나오는 통에 6편, 프레디 vs 제이슨과 함께 그나마 볼만하다는 평도 있다. 작중 희생자중 한명으로 나온 아론 유(Aaron Yoo)의 연기가 특히 호평받았다. 영화를 호평하는 평론가도 비판하는 평론가도 아론 유의 연기만큼은 칭찬했을정도. 거기다가 살해당하는 방식도 눈에 띄었기 때문에 더더욱... 재미있게도 이 배우는 다음해 개봉한 2009년 리메이크판 나이트메어 영화에도 출연해서 프레디의 희생양으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때문에 연달아서 제이슨과 프레디에게 한번씩 당하는 희대의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단, 나이트메어에서는 본작처럼 직접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장면이 나오는건 아니고, 프레디를 피하기 위해서 잠을 안자려고 버티고 버티다가 한계에 도달한 마지막에 아무나 제발 좀 도와달라는 동영상을 녹화해 인터넷에 업로드 하고 결국 잠에 빠져버려 프레디에게 꿈속에서 살해당해, 현실의 육체가 나가떨어지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출연하진 않는다. 13일의 금요일 시리즈는 원래 파라마운트 픽쳐스의 작품이였지만 9편인 제이슨 고즈 투 헬: 더 파이널 프라이데이부터 시리즈 판권이 뉴라인 시네마로 옮겨져서 제작되었는데, 뉴라인 시네마가 2008년에 워너브라더스의 자회사가 되면서 나온, 워너브라더스의 첫 13일의 금요일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때문인지 실제로 뉴라인 시네마 시절엔 영화 제목에서 <13일의 금요일 이 사라지고 <제이슨 뭐시기뭐시기...>로 바뀌었는데 본작은 다시 <13일의 금요일>로 원점회귀했다. 뉴라인 시네마 시절 나온 영화들 제목을 보면 제이슨 고즈 투 헬: 더 파이널 프라이데이, 제이슨X, 프레디 VS 제이슨 등 13일의 금요일이라는 이름은 사라져있음을 알 수 있다. 재미있는 점은 미국 국내 유통만 뉴라인 시네마가 행했고, 해외 유통은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행했다. 파라마운트로서는 키워놨다가 다른 집으로 양자 보낸 자식의 출국을 돕게 된 셈. 더불어, 제작업체 중 하나의 이름이 자그마치 크리스탈 레이크 엔터테인먼트(Crystal Lake Entertainment)이다. 이 업체는 영화 제작사 중 하나인데, 바로 첫번째 13일의 금요일을 제작한 숀 S. 커닝햄이 세운 제작사이다. 즉 이 영화는 알게모르게 옛 부모들이 결합해 만든 작품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래서 다른건 몰라도 제이슨의 완성도가 좋았던건가 사실 이 작품 말고도 제이슨X와 프레디 VS 제이슨도 이 제작사에서 제작에 참여했다.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이 제작사가 뉴라인 시네마의 자회사였기 때문... 한편 정말 오랜만에 진짜 13일의 금요일에 개봉한 영화이기도 하다. 재미있게도 유통사가 파라마운트에서 뉴라인으로 한번 바뀐 후 처음 나왔던 9편도 진짜 13일의 금요일에 개봉했는데 본작도 이번에 유통사가 워너로 바뀐 후 처음 나온 작품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나름대로 전통이 된 것일지도(...). 오랫 원래 속편이 1년 후에 개봉하려고 했지만 워너브라더스에서 갑자기 잠정보류를 시켜 현재 나오지 않고 있다. 물론 마이클 베이가 맡은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스케줄 때문일 수도 있지만 확실한 건 흥행 불안전 때문에 그럴 수 있다. 총 흥행 6300만 달러 중에서 62%가 첫주 흥행인 4천만 달러인데 그렇게 되면 최소 8천만 달러 이상이 나와야 정상이지만 개봉 2주차에 무려 80% 이상 감소했으며 총 흥행이 첫주 흥행의 두 배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속편이 제작이 된다 하더라도 흥행이 더 심하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비슷한 사례로 나이트 메어 리메이크가 있다. 자세한건 항목 참고. 또한 이 영화 이후로 13일의 금요일 신작을 만들려다가 여러가지 악재로 인해 무산되어버리고 현재 저작권 법정소송으로 인해 시리즈는 사실상 중단... 그래서인지 시리즈의 사실상 마지막 작품이 되고 말았다. 그런데 시리즈를 너무 쉴새없이 우려먹어서인지 일부 팬들은 차라리 여기까지 끝내는게 더 낫다는 평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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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더 파이널 챕터
But this is the one you have been screaming for. Friday April 13th is Jason's unlucky day.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4번째 작품. 제목에서 보다시피 제이슨을 공식 사망 처리시켜서 일단은 완결편격인 작품.(인간으로서의 제이슨은 이때 죽었다.) 프레디 크루거의 죽음을 선언한 나이트메어 6편 및 뉴 나이트메어, 마이클 마이어스의 죽음을 선언한 할로윈 H2O와 같은 케이스에 해당한다. 물론 이후엔 여차저차해서 속편이 계속 만들어졌다. 보통 3편까지는 전작의 마지막 엔딩 부분을 보여주며 시작하지만 본작은 제목 그대로 파이널 챕터라 그런지 1편~3편까지의 주요장면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감독은 조셉 지토. 1989년 한국에서 서울관객 20만이라는 당시로선 꽤 대박을 거둔 영화 돌프 룬드그렌의 액션영화 레드 스콜피온을 감독했고 1981년에 슬래셔 호러물에서 꽤 좋은 평가를 받은 로즈마리 킬러를 감독하여 호러팬들에게 기억에 남는 이름이기도 하다. 덤으로 척 노리스 주연 액션영화 매트 헌터(비디오 제목, 토요명화로 원제목인 USA 침입자로 더빙 방영했다.)도 그가 감독했다. 3편에서 최후의 생존자 크리스에게 이마에 도끼가 찍힌 채 쓰러진 제이슨이 사건현장을 수습하던 경찰들에 의해 병원으로 실려갔는데 실은 죽은게 아니라 의식만 잃은것이었고, 곧 깨어나 주변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면서 병원을 탈출해 다시 크리스탈 호수로 돌아온다. 한편 그 과정에서 인근 마을에 청년 그룹이 놀러오는데 하필 그 마을이 제이슨이 호수로 돌아오는 경로 중간에 있어서 제이슨이 마을에 당도하고는 죄다 죽여버린다. 이 과정에서 마을에서 살던 토미 자비스의 일가도 제이슨에게 습격당하여 토미의 부모님도 살해당하고 토미와 누이 트리쉬만 남는다. 본격 커플 브레이커 솔로 만세!!! 이때 당시 병원에 실려온 제이슨을 옆에 두고 관리자(혹은 담당의사) 엑셀이 간호사와 재미좀 보려고 하다가 간호사의 허벅지에 제이슨의 손이 떨어져 간호사와 엑셀이 기겁하고는 그대로 재미도 못보게 된다. 제이슨을 안치실에 넣고 무용 티비를 보는데 그 사이 깨어난 제이슨에게 끔살... 간호사도 똑같이 끔살... 트리쉬는 토미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미끼를 자처하여 제이슨을 유인하고 토미에게 도망치라고 소리치지만, 토미는 누나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머리칼을 스스로 깎고는 제이슨 앞에 나타나 어린시절의 제이슨을 흉내내며 눈길을 끈다. 토미의 목숨을 건 활약에 제이슨은 토미를 어린 자신의 모습으로 착각하여 정신이 팔리게 되고 그틈에 트리쉬가 제이슨이 놓친 마체테를 집어들어 제이슨을 공격하지만 빗나가서 마스크만 벗기고 끝난다. 그렇게 드러난 제이슨의 맨얼굴을 본 트리쉬는 기겁하고 제이슨이 트리쉬에게 향하는 순간 토미가 마체테를 집어들어 제이슨의 머리에 꽂아버린다. 결국 제이슨은 쓰러지고 토미와 트리쉬는 안도의 포옹을 나누지만 그 순간 쓰러진 제이슨의 손가락이 움찔하는데, 하필 위치상 트리쉬는 제이슨을 등지고 있어서 이를 보지 못했지만 토미는 그것을 분명하게 보았고 바로 다시 마체테를 수차례 내리찍어서 제이슨을 완전하게 끝장내는데는 성공하지만, 상술했듯 트리쉬는 제이슨의 손가락이 움직인 것을 못봤기 때문에 토미가 이유없이 칼을 휘두르는 것으로 보고 경악한다. 이후 병원에서 요양중인 트리쉬는 의사와 보안관과 함께 이야기를 주고 받고, 직후 토미가 찾아온다. 토미와 트리쉬는 이제야 제대로 안도의 포옹을 나누는데, 그 순간 토미의 눈빛이 심상치 않게 변하면서 영화가 끝난다. 토미 사가의 첫 작품. 1편의 제작진이 다수 참여하고(그 중에는 1편의 분장을 담당한 톰 사비니도 있다.)있는데다 시리즈를 좋게 마무리 하려고 했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되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퀄리티는 원조인 1편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정도였다. 개성적인 데드신도 많고 고어도가 높으면서도 특유의 유머도 잃지 않는다. IMDB 평점은 1편 다음이며 6편과 같이 시리즈 2위. 미국 흥행은 3200만 달러로 적절하게 성공한 편이다. 영화의 후반부에서 제이슨에 대한 공포심을 이겨내고 죽을 위기에 처한 누나를 구하기 위해 토미가 자신의 머리를 스스로 깎고 어린 제이슨의 모습을 흉내(!)내는 부분은 그야말로 이 영화의 백미이자 대박 명장면. 배우는 코리 펠트먼으로 구니스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알만한 배우이다. 구니스보다 이 영화가 먼저 나오긴 했지만. 어린 나이임에도 ㅎㄷㄷ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데 어린 제이슨 부히스를 흉내내는 이 장면에서의 눈빛 연기가 정말 장난이 아니다. 이 때의 강렬한 인상 때문인지 토미는 5편에서도 다시 주인공으로 출연하지만(배우는 변경. 단, 초반 오프닝인 악몽신에서 성장한 코리 펠트먼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이 물건은 완전 시망 수준. 그리고 6편은 5편을 흑역사 취급한 채로 4편에서 바로 이어지는 설정으로 성인이 된 토미가 인간을 초월해 언데드가 된 진짜 제이슨과 제대로 결판을 낸다. 마지막에 제이슨이 눈에 칼이 박힌 채로 피와 같이 주르르륵 내려오는 장면은 뒤에 카와지리 요시아키가 무사 주베이에서 텟사이가 죽는 장면으로 오마주했을 정도로 꽤 명장면이다. 이 부분은 13일의 금요일 더 게임에서 제이슨을 죽이는 장면으로 오마주되었고, 동시에 제이슨이 희생양을 죽일때 사용하는 데드신으로도 사용되었다(...). 한편 본작의 포스터의 하키 마스크의 눈에 나이프가 박히는 장면은 NES판 게임의 타이틀 화면으로도 사용되었지만 이미지만 쓴거라서 해당 게임의 내용은 4편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제이슨이 분명하게 죽은 편이라서 그런지 이전처럼 죽은줄 알았던 제이슨이 막바지에 갑툭튀해서 생존자를 놀라게 하는, 작중 시점으로 진짜인건지 아니면 최후의 생존자가 보는 환영인지 애매모호한 엔딩 연출이 본작부터 없어졌다. 다만, 유튜브에 있는 특별 엔딩판을 보면 날이 밝고 경찰이 찾아왔을때 트리쉬가 여기다 라고 손짓하는데 어디선가 물이 새는걸 발견하고 그 물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 욕실쪽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보고 문을 열어보니... 트리쉬와 토미의 어머니... 자비스 부인의 시신이 욕조에 눕혀진 채 있었던 것이다. 트리쉬가 오열하는데, 이때 욕조 문이 닫히고 한쪽 눈을 잃은채 마체테를 들고 있는 제이슨이 나타난다. 제이슨이 마체테를 휘두르려 하자 트리쉬가 병원에서 깨어나고 그 후로는 우리가 아는 병원에서 경찰과 이야기 하는 장면이 나온다. 덧붙이자면 극중의 바디 카운트는 딱 13명. 한국에서도 13일의 금요일 완결편 - 블랙 후라이데이란 제목으로 1985년 6월에 극장 개봉했었다. 서울 관객 20만명으로 어느 정도 성공한 편. 1989년에 CIC 비디오에서 삭제판을 출시했고 놀랍게도 1999년 7월 24일 토요명화로 더빙 방영했다. 물론 삭제판. 그 다음 주에 13일의 금요일 5편이 더빙 방영했다. 일본어 더빙판에서 진 주인공 토미의 성우는 당시 아역이었던 나미카와 다이스케이고, 누나인 트리시의 성우는 코야마 마미, 여동생 복수하러 온 롭역에 이케다 슈이치,그 밖에 살해당하는 조역에 스즈오키 히로타카, 미츠야 유지, 시오자와 카네토, 이노우에 카즈히코, 미즈타니 유코 등, 성우가 매우 호화스럽다. 제이슨 앞에 샤아보정도 소용없다는 드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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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어 뉴 비기닝
The mindless, murderous fury that was buried with Jason has been reborn. And suddenly, terror has become child's play! If Jason still haunts you, you're not alone!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영화 기준으로는) 5번째 작품. 4편에서 제이슨 부히스를 죽인 토미 자비스는 그 사건으로 인한 정신적 트라우마에 시달려서 정신병원에서 오랜 기간에 걸친 요양 끝에 상당히 호전되었다 판단되어서 바깥 생활을 허락받는다. 이후 어쩌다가 또래 젊은이들과 함께 캠핑을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의문의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이에 가뜩이나 제이슨 트라우마에 시달려 종종 돌발행동을 보인데다가, 하필 의문의 살인마가 토미가 머물던 방에서 살인 증거들을 남기고 간 덕분에 토미가 의심을 받게 된다. 다른 사람과 시비가 붙었는데 멍하니 당하고만 있다가 갑자기 트라우마가 발동해 광분해서 뚝배기를 깨부수기 직전까지 줘팸을 날렸다. 그러나 밝혀진 진실은 토미가 아닌 다른 살인마가 한 짓이였다. 그런데 문제는 그 살인마가 분명 죽었을터인 제이슨이라는 것! 결국 요양 교사와 흑인 소년, 토미만이 살아남은 상태에서 또 다시 제이슨의 습격을 받는데 처음엔 제이슨 트라우마가 발동하여 제이슨에게 무기력하게 당했지만, 제이슨이 교사를 헤치려 들자 전작에서 누나를 지켰던 것과 마찬가지로 위기의식이 발현하여 용기를 내 제이슨을 최종 결전의 장소인 헛간에서 밀쳐 가시밭으로 떨궈 죽인다. 밝혀진 진실은 제이슨이 아닌 다른 살인마가 한 짓. 영화 초반에 분노 조절 장애가 있던 지인에게 어이없게 죽은 뚱보의 아버지가 트라우마로 돌아버려서 제이슨으로 위장해 카피캣 살인을 한 것. 자식을 잃은 부모가 복수를 한다는 점에선 1편과 비슷하다. 가시밭에 떨어져 죽으면서 가면이 벗겨짐으로서 위장 머리 안의 진짜 얼굴이 드러나면서 마무리된다. 그런데 이후 토미를 걱정해 토미의 병실로 요양 교사가 방문했는데 토미는 없고 유리창을 깨고 나간듯한 흔적만 남아있었다. 교사는 놀라서 창가로 다가가는데... 그 순간 방문이 닫히면서 그 뒤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제이슨의 하키 마스크를 착용하고 식칼을 쥐어잡은 토미가 바로 교사를 공격하려고 하려는 모습을 취하면서 영화가 끝난다. 영화 자체가 사람이 이리저리 도륙나고 걸레조각이 되다보니 이쯤 봤다면 칼에 죽는 것쯤이야 그저 안락사로 느껴질 만큼 무신경해진다. 그것이 이 시리즈의 진정한 무서운 점이지만... 그러나 후속작인 6편에서 성인이 된 토미가 주인공으로 재등장 하고 병원에서도 아무 일도 없던 것으로 언급되는 등 그냥 시리즈 전통의 악몽 엔딩의 취급을 받게된다. 1편에서도 주인공이 부활한 제이슨에게 습격당하지만 살아남는다...물론 2편이 시작하자마자... 제이슨이 살아났다며 경찰서에서 난리치다가 붙잡힌 성인토미를 경찰이 알아보는데 그가 사람을 죽였다는 언급은 없고 정신병원에 있다가 나왔다는 것만 언급한다. 후속작의 토미도 여전히 제이슨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지만 나름 어떻게 극복해낸듯 스스로 제이슨을 완전히 끝장내려고 하는 등 정상적으로 행동한다. 문제는 토미의 행동으로 제이슨이 부활한 것이지만... 이 작품의 오프닝(악몽신)에서 전편의 어린 토미 역할을 맡았던 코리 펠트만이 성장한 모습으로 까메오 출연한다.(2편의 오프닝에서도 전작의 주인공 앨리스역의 애드리안 킹이 직접 출연했었다...하지만 배우의 사정으로 극중 사망처리...코리 펠트만과 더불어 전작의 장면이 아니라 주인공 배우가 후속작에 직접 출연한 유일한 케이스.) 영화내내 활약하는 제이슨은 가짜이고 진짜 제이슨은 영화초반의 악몽신과 중간쯤 토미가 거울볼때 비춰지는 장면, 마지막 사건이 끝난후 입원한 토미앞에(물론 환상) 잠깐 등장했다가 사라진다. 진짜 제이슨의 마스크랑 비슷한 마스크를 쓰고 나오지만 가운데 정수리부분에 붉은색 포인트가 있는 제이슨의 마스크랑 다르게 가짜 제이슨의 마스크는 양볼에 파란색 포인트가 있다. 참고로 제이슨의 상징 무기인 마체테와 언데드 제이슨의 첫 등장은 이 영화다...(오프닝 악몽신) 다른점은 5편은 실제가 아니고 꿈이라는 점(마체테는 가짜 제이슨도 사용한다.)과 6편에서의 제이슨은 마스크와 마체테를 처음부터 갖고있지 않았다...물론 무덤도 다르다. 결국은 이때 이미 5편을 통해 제이슨 부활을 기획 했던걸로 보인다. 미국 흥행은 2190만 달러로 제작비 몇배를 건지는 알짜배기 장사였다. 3편에서 흥행 정점을 찍고 이후 하향세를 탔다가, 다시 상승한 시리즈 중에선 양호한 편. 의외로 평론가들 사이에선 3편보다 나은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어차피 호러 장르가 평론가들 취향에 안 맞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라 어찌 보면 3편이 과소평가된 것으로 볼 수 있고, IMDB 평점을 기준으로 할 경우 제이슨 테이크스 맨헤튼(8편), 파이널 프라이데이: 제이슨 고즈 투 헬(9편), 제이슨 X(10편)보단 나은 편이지만 편수에서 알다시피 시리즈물이 편수가 늘수록 관객들이 식상함을 느낄 수 있는 불리한 위치에 있다는 점은 고려할 필요가 있다.(애초에 이런 인기 시리즈를 돈에 눈이 먼 제작사가 그냥 둘리없으니...) 이것도 국내에서 미개봉하고 비디오가 먼저 1989년에 나왔다. 더불어 우리나라에선 할로윈 3와 같이 시리즈에서 가장 먼저 DVD로 나와버렸기에 호러팬들에게 더더욱 충격과 공포를 곱배기로 줬다. 둘 다 시리즈에 주역인 살인마가 등장하지 않는다.(그나마 이 작품은 잠깐이지만 환상으로 등장했다가 사라진다.) 그리고 1999년 7월 31일, 토요명화로 더빙 방영했다. 그 이전인 24일에 4편 파이널 챕터가 더빙 방영하고 연속 방영. 이후 2년 있다가 6편이 더빙 방영한 게 마지막 한국어 더빙 방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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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선
철도, 일반도로, 고속도로 등에 붙는 노선번호 중 하나. 12호선 다음으로 노선명을 붙일 때 사용하는 이름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국도 밖에 없지만, 전 세계적으로 13호선이라는 이름은 곳곳에 있다. 베이징 지하철 13호선 상하이 지하철 13호선 광저우 지하철 13호선 칭다오 지하철 13호선 도쿄 지하철 후쿠토신선 파리 지하철 13호선 파리 트램 13호선 13번 지방도 13번 국도 일본 13번 국도 한신고속도로 히가시오사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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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4 = 2×7 한국어: 열넷/십사(十四) 영어: fourteen 13보다 크고 15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2×7이다. 약수는 1, 2, 7, 14로 총 4개이며, 이들의 합은 24(<28=2×14)이다. 따라서 14는 부족수다. 13의 약수의 합이다. 14는 연속하는 세 제곱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 (12+22+32 = 1+4+9) 연도: 14년, 기원전 14년 1월 4일 규소(Si)의 원자 번호다. 축구에서는 뛰어난 발재간과 롱패스 능력 등의 뛰어난 공격력과 넓은 시야를 갖춘 미드필더나 공격형 미드필더, 공격수들의 번호이기도 하다. 가장 위대한 레전드 중 한 명인 요한 크루이프와 아스날의 왕 티에리 앙리의 등번호이기도 했고, 둘 다 이 부류에 속했던 선수였다. 현역 선수들 중에서는 이청용이 소속팀인 크리스탈 팰리스 FC에서 14번을 달기도 했었다. 이천수가 2002년, 2006년 월드컵에 출전할 때 달았던 등번호도 14번이다. 은퇴한 선수들 중에서는 서정원이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이 번호를 가진 것으로 유명했다. 다만, 현재 소속팀 울산 현대에서는 72번을 달고 있다. 선수 말년에 오스트리아에서 활동할때도 SV 리트에서 번호 선택을 가능하게 해주자 이 번호를 선택했다. 그 외에는 4번을 대신하는 등번호이기도 하다. 가장 큰 예로 인테르의 나잉골란과 바이에른 뮌헨의 이반 페리시치가 있다. 다른 사례로 44번을 다는 경우도 있다. 인테르의 4번은 영구결번된 등번호이다. 그 영광의 주인은 하비에르 사네티. 그러나 나잉골란은 인테르에서 부진하여 칼리아리로 이적하였고 현재 칼리아리에서의 등번호는 4번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4번 임자는 센터백인 쥘레다. 페리시치도 나잉골란과 마찬가지로 인테르를 거쳐갔으며, 인테르 시절 페리시치의 등번호는 44번이었다. 사비 알론소와 루카 모드리치가 선호하는 등번호이며 루카 모드리치는 이제 국대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10번을 달고 았다. 야구에서는 발 빠르고 장타 툴을 갖춘 중장거리 타자가 다는 경우가 많다. 고영민, 서건창, 테임즈, 최정 등이 그 예. KBL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영구결번이며 이는 KBL 최초다. 해당 선수는 김유택. 농구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잡거나 수비자 파울이 발생하면 공격제한시간은 14초로 리셋된다. 광주 버스 14 인천 버스 14, 인천 버스 14-1, 인천 버스 14-1A 순천 버스 14 양주 버스 14 용인 버스 14 울산 버스 14 천안 버스 14 파주 버스 14 화성 버스 14 춘천 버스 14 기존 36번을 대체하는 노선으로, 2019년 11월 15일 개편 때 신설되었다. 청주 버스 14 14번 국도 14번 고속도로 일본 14번 국도 대한민국의 국보 제14호: 영천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대한민국의 보물 제14호: 수원 창성사지 진각국사탑비 대한민국의 사적 제14호: 부여 능산리 고분군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14호: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파이퍼 홀 ㅎ은 한글 자모의 열네 번째 글자이다. 현대 한글 기본 자음은 14개이다. 쌍자음까지 합치면 19개. 반면, 옛한글은 자음이 17개였으나 옛이응, 여린히읗, 반치음이 없어지면서 14개가 되었다. 한국에서 각 달의 14일은 여러가지 (상업적인 의미의) "~데이"로 칭한다. 예를 들면 2월 14일은 밸런타인 데이, 3월 14일은 화이트 데이, 4월 14일은 블랙 데이 등등... 그 탓에 이런 데이를 없애야 하는지에 대한 주제가 찬반 토론의 주제에 단골로 오르고 있다. 남서울대학교, 경동대학교, 강원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다니면 데이 중 하나는 개교기념일에 묻힌다 남서울대학교는 4월 14일, 경동대학교는 5월 14일, 강원대학교는 6월 14일, 나사렛대학교는 9월 14일이 개교기념일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만 14세가 되면 보호자의 동의 없이도 사이트에 성명 인증해서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본인 명의의 체크카드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전민희의 아룬드 연대기 세계관에서 1년은 14달로 이루어진다. 2차대전 당시의 독일군 에이스 파일럿 한스 요아힘 마르세이유가 황색 14번이란 Bf109 전투기 기체 번호로 이름을 떨쳤다. 대한민국에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는 나이는 만 14세부터이다. 만화가 이상무가 즐겨 쓰는 주인공인 독고탁이 주로 14번을 등번호로 쓴다. 1대 100에서 1인이 많은 문제를 푼 사례는 14문제다. TCG 하스스톤의 드루이드의 상징과도 같았던 숫자. 6+3 = 14라고 한다. 밸런스패치로 인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14까지밖에 셀 수 없는 노루가 이러케 순수하고 야캅니다. 필드가 비어 있는 상태에서도 자연의 군대(6)+야수의 포효(3)=14대미지 직격이 가능하다는 데서 파생된 공식. 포켓몬스터 딱충이의 전국도감 번호다. 3.14 일부 케이블TV에서 수신중인 JTBC의 채널번호다. JTBC는 언급한대로 15번으로 송출되지만 티브로드는 20번이다. 한국 가요 프로그램에서의 최장 기록은 MBC 여러분의 인기가요에서 14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이다. 도진광이 임요환과 패러독스 맵에서 했던 815대첩 당시 셔틀을 확보하지 못해 자원이 끊겨 결국 GG를 쳤을 때 남은 광물의 양이 14였다. 프랭클린 피어스는 미국의 14대 대통령이다. 김영삼은 대한민국의 14대 대통령이다. 중국에서는 14를 불길하게 여기며, 그 이유는 14의 중국어 발음이 '죽고 싶다'라는 뜻의 '요오스'와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등장인물 아이모노 쥬시와 오소마츠 군, 오소마츠 상의 등장인물 마츠노 쥬시마츠가 14와 연관성이 있는 캐릭터이다. 이름인 쥬시(十四)도 14를 뜻하는 한자이다. 인텔은 CPU 미세공정에서 14nm에서 한계를 맞이하였다. 2014년부터 현재(2019)까지 14nm 신제품만 출시하여 14나노 깎는 장인취급을 받게 되었다. 참고로 2008 45nm, 2010 32nm, 2012 22nm 미세공정 진행해 왔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세계지리의 과목 코드는 14이다.
118.91.2.21,today25,chs,210.123.104.218,175.121.18.61,211.216.171.177,119.200.254.107,211.105.2.187,cicada,124.51.133.161,hong10910,wotomy,39.120.204.22,121.168.55.186,hawknike5780,59.26.138.88,minc7186,203.227.124.93,macho0130,ksk0544,175.205.213.245,218.237.40.124,bizonsmg,203.227.124.100,211.114.22.161,donuts,116.122.27.118,121.148.143.171,ehell,lucidity,chae3101,aoc895,aquickbrownfxjumpsoverthelazygod,tlrro,175.198.182.6,kth9388,great_red,121.151.137.181,14.53.127.131,hunt,i__l,r:perfectsonic,hyundaiwblx1,sonya30013,qq88,218.154.56.165,123.213.27.181,124.59.213.83,58.234.186.81,ask,contributer21,220.83.184.9,49.142.212.93,211.225.56.168,1.251.163.2,dnlapdlem04,tiger0248,118.46.218.38,vernunft,woni8061,125.143.53.18,owb101,114.204.122.243,draco735,203.229.158.241,211.196.146.42,kans,14.37.153.211,akdntm1254,k303511,josef,119.149.34.96,112.156.181.228,124.50.238.111,lottuseater,219.249.127.39,keins,dog9696,39.118.167.35,121.152.108.110,pinly,thepuppet,tolove2011,r:jyyoun,218.239.222.138,eugnec,sin100352,125.130.119.237,r:souther,rhapsodj,asia,110.15.46.84,jjoo0529,211.243.150.237,chc0828,jaho2283,124.49.170.240,dksqhdyd03,175.115.206.6,183.101.131.246,namubot,211.198.132.191,ex2868,laugh,parkjh7671,175.201.253.233,219.248.154.183,kiwitree,bsw0925,219.255.194.22,lgh2321,hozier,ethyne,ssangmun2,mi0204,118.221.102.126,blueocean,14.36.108.187,180.182.97.99,samduk,wodud98,203.227.124.209,user0328,1.232.217.175,tedddddd
14 무장척탄병사단
파일:Dyvizia_Galychyna.svg 독일군 무장친위대에 속해 있던 외인부대 중 하나. 이 부대는 초기에는 SS저격사단이라고 불리다가 루테니안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45년 3월에는 우크라이나 제1사단으로 개칭되었다. 구성 병력은 29/30/31SS 척탄병 연대, 정찰대대, 돌격포대대, 공병대대, 통신대대, SS경보병대대 등으로 편성되어 있었고 주 전역은 동부전선이었다. 이 부대는 우크라이나인 중에서도 2차 대전 이전에는 폴란드 영토였던 구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령 갈리치아 출신자를 주 구성원으로 하여 1943년 4월부터 편성되었다. 그것은 이들이 아리안 인종에 더 가깝다는 이유였고, 슬라브계인 순수 우크라이나인은 받지 말라는 힘러의 지시가 있었다. 우크라이나인 부대가 편성된다는 것은 우크라이나 독립의 전조라고 보고 이 부대의 편성을 반긴 지원자가 상당히 많았다고 하며,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모병한 지원자의 수가 무려 81,999명.... 과연 전부가 진짜 지원일까 자원자 수를 늘이기 위해 신장 제한도 165cm에서 161cm로 완화했다고 하고, 최종적으로 입대한 자원자의 수는 13,000명 정도라고 한다. 장교로는 독일인과 네덜란드인, 우크라이나인 등이 있었으며 우크라이나인 장교 중에는 우크라이나 인민 공화국 소속과 폴란드군 예비역 장교 출신자가 섞여 있었다. 일본어 위키피디아는 11,578명. 1944년 2월부터 작전에 들어간 갈리치엔 사단은 경험은 부족해도 장비는 좋은 편이었다고 하며, 발터 모델 원수 휘하에서 대빨치산 전투에 종사했으나 이해 여름의 바그라티온 공세를 맞아 박살이 났다. 철수에 성공한 생존자는 3천 명 가량으로, 이 부대를 재편성한 독일군은 이들을 1944년 9월에 발생한 슬로바키아 반독 봉기 진압에 투입했다. 그 뒤에는 1945년 2월부터 3월까지 슬로베니아-오스트리아 국경에서 유고슬라비아 빨치산을 소탕하고 소련군의 진격을 저지하는 임무를 맡았다가 4월에 대규모 병력 보충을 받아 오스트리아로 들어온 소련군과 격전을 벌여 큰 손실을 입었다. 그리고 5월 10일에 영국군과 미군에게 항복하면서 이들의 전쟁은 끝을 맺는다. 이들에게 정말 다행이었던 것은 항복한 뒤 이탈리아로 이송된 갈리치엔 사단 병사들이 자유 폴란드군의 통제를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들을 전쟁 전 폴란드 국민으로 간주한 자유 폴란드군 사령관 브와디스와프 안데르스 장군은 이들의 소련 송환을 막기 위해 나섰고, 이들이 소련으로 가면 겪게 될 뻔한 운명을 알고 있던 바티칸에서도 송환을 막으려고 나섰다. 사단 병력 중 176명은 아예 안데르스의 폴란드 2군단에 입대를 했고, 7,100명에 달하는 갈리치엔 사단의 투항병들은 1947년에 영국과 캐나다로 이주할 수 있었다. 이들의 명단은 영국 정부에 의해 봉인되었으며 각계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다. 전쟁이 끝난 뒤의 반공 분위기를 탄 덕이라고 봐야 할 듯. 물론 소련 당국에서는 이를 열심히 씹었다. 2차대전 전의 폴란드는 현재의 폴란드와 달리 다민족 국가였다. 우크라이나 인들은 당시 폴란드 영토의 남동쪽에 집중적으로 거주하고 있었다. 일단 이 부대는 전쟁 중후반기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편성되었으며, 지원자들도 나치즘에 공감해서가 아니라 우크라이나 독립이라는 대의 때문에 참가한 것이므로 이들에 대한 나치화 시도는 도리어 거부감을 사서 전력을 저하시킬 수 있었다. 그래서 이 부대에 대한 나치화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도리어 우크라이나 종교계의 요구로 이들 부대에는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한 우크라이나 정교회 소속의 군종 사제까지 배치되었다. 또한 토텐코프 부대처럼 수용소 관리를 맡은 것도 아니므로 부대 차원에서 그런 류의 범죄는 저지르지 않았다. 하지만 이들이 주로 종사한 임무가 후방의 빨치산 토벌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대민학살 등의 의혹은 받을 수밖에 없다. 위키피디아에도 세 건의 학살 사건이 올라와 있으며, 일부 부대는 바르샤바 봉기 진압에 투입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 전투에서 과연 갈리치엔 사단이 전투원만 상대했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더 큰 문제는 사단의 기간이 된 일부 병력은 1943년 한참 이전부터 우크라이나 방위군 소속으로 독일군 편에 선 이들이었다는 것이다. 독일군이 조직한 이런 지역 치안유지 부대들은 독소전 초기 유대인 박해에 아주 적극적으로 참가했다. 독일군 부대가 유대인들을 체포해 집결시키면 이 치안부대 대원들이 사살하는 식으로 업무 분장을 이룰 정도였다. 총살 집행을 맡은 독일군 병사들의 정신이 PTSD로 맛이 가기 시작했기 때문인데. 독일인들은 자신들 병사도 아낄 겸 하여 반유대주의적 성향이 강한 우크라이나인들을 앞세워 유대인들을 총살한 것. 후에 이들 우크라이나 대독협력자들은 서우크라이나 지방의 폴란드인들을 대량학살하는 데에도 동참하는데, 이 학살에 일부 갈리치엔 사단이 가담했다는 의혹(사실 의혹 정도가 아니라 거의 확실하지만)이 있다. 1943년 봄부터 시작된 이 대량학살로 인해 12만여 명에 이르는 폴란드인들이 학살당했다고 한다. 만일 이게 사실이라면 위의 안데르스 사령관은 고국의 동포들을 학살한 이들을 사단원으로 받아들인 셈이 된다. 2013년 6월 16일, 미국에서 갈리치엔 사단 복무 경력을 숨기고 살고 있던 마이클 카콕(94)이라는 자의 정체가 언론에 보도되었다. 나치 동조자이자 전쟁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이가 전후 60년이나 자유롭고 평화로운 인생을 살고 있었다는 사실에 여론은 들끓고 있으며, 폴란드 검찰과 독일 수사 당국이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나선 상태. 다만 근 70년이 지났기 때문에 증거를 찾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들통이 난 계기는 1995년에 본인이 우크라이나어로 출간한 회고록에서 "1943년에 sd와 함께 우크라이나 방위군을 창설하고 사령관으로 취임했다"고 쓴 내용이 연구자에게 발견되었기 때문이었다. 65년 미국인으로 산 나치사령관 마이클 카콕, 과거 속이고 정착 그러나 이 자는 1943년에 입대한 것도 아니고 우크라이나 방위군 창설 멤버였을 정도의 적극적인 대독협력자였으므로 우크라이나 유대인 학살이나 빨치산 소탕 과정에서 벌어진 민간인 학살, 또는 바르샤바 봉기에서의 폴란드 민간인 학살 등에 연루되었을 가능성이 무척 높다. 위 기사에서 폴란드 정부가 "카콕의 전쟁 범죄 기록을 제공하겠다"고 나선 것도 이 중 바르샤바 봉기 진압에 참여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현재 나온 보도로는 카콕은 중대 지휘관으로 이 전투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재판은 진행중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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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14mm
14.5×114mm. 14.5mm는 중기관총 또는 대전차 소총의 탄환이다. 서방권에서 사용하는 .50 BMG(12.7×99mm NATO)나 구 공산권에서 사용하는 12.7×108mm 등의 12.7mm 기관총탄의 상위 탄종이라 할 수 있다. 소련의 TsNIITochMash에서 개발되었으며, 과거에는 PTRS-41·PTRD-41 등의 대전차 소총에서 사용되었고 지금에 와서는 NTW-20 등의 대물 저격총이나 KPV, ZPU-4 등의 대공용 중기관총 등에 사용된다. BTR 장갑차의 주력 기총이기도 하였다. IFV, APC의 무장들도 결국 기관포로 넘어가는 추세라 과거형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바리에이션인 NTW-14.5 매치 그레이드 탄을 사용하면 1500m 거리에서도 0.4 MOA를 달성 할 수도 있다. 서방권과 구 공산권 양쪽 모두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일반적인 중기관총용 기관총탄인 12.7mm에 비해 약간 더 대구경이다. 위력 면에서도 기관포에서 주로 사용되는 20mm 기관포탄에 비해서는 약한 편이나, 일반적으로 중기관총에서 사용되는 12.7mm 기관총탄에 비교하자면 운동에너지가 보통 1.5배 이상~최대 2배 더 강한 편이기에 12.7mm 기관총탄에 비해 상당히 강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특히 원거리에서는 2배에 더 가까운 강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여러모로 20mm 기관포탄과 12.7mm 기관총탄의 중간에 서 있다 할 수 있는 구경. 14.5mm 쪽이 기본적인 사거리도 좀 더 길고 탄의 중량도 더 무겁기 때문에 최대 사거리에 근접할수록 12.7mm에 비해 에너지 손실율이 작아지므로 원거리에서는 2배 이상 운동에너지 차이가 날 수도 있고, 따라서 위력의 차이도 더 커질 수 있다. 이렇듯 어중간한 면이 있기에 12.7mm 기관총탄에 비해서는 운용 상의 불편함이 있고, 20mm 기관포탄에 비해서는 위력, 특히 탄두에 실린 소이제나 고폭약으로 인한 2차 효과가 부족한 감이 있다. 여러모로 애매하다고도 볼 수 있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12.7mm 기관총탄에 비해서 보다 위력이 높고, 20mm 기관포탄에 비해서는 보다 운용이 용이하고 다루기가 편리하다는 이점을 갖고 있기도 하다. 그 어중간함이 오히려 장점이 된 셈. 그렇기에 14.5mm 기관총탄을 사용하는 중기관총은 기관포와 일반적인 중기관총의 사이를 메우는 용도로 많이 사용된다. 샌드위치 이론과 역샌드위치 이론의 예시에 속할 만한 구경이다. 운동 에너지는 오히려 12.7mm보다 20mm에 더 가까운데, 운동 에너지만 따지면 20mm 중 일부 구형 탄종보다 우월한 판이다. MG 151이나 NTW-20이 쓰던 20*82mm, ShVAK가 쓰던 20*99mm AP탄과 비교시 14.5mm AP탄이 약 32000J, 20*82mm나 20*99mm가 약 28000J을 내서 오히려 KPV의 위력이 좋다! MG 151이 이럴진데 MG FF나 외를리콘 FF가 먹던 저탄속 20mm는 비교해 봐야 상위 구경의 명색이 민망할 지경. 20*82mm가 원래 MG151/15가 쓰던 15*96mm의 넥업 버전에 가까운데, KPV는 14.5*114mm로 탄피 길이가 약간 더 긴 것을 보면 상위 구경을 씹어 먹거나 비슷하게 비비는 운동 에너지가 그렇게 충격적인 것은 아니다. 14.5mm의 운동 에너지를 확실히 앞서려면 20mm NATO(20*102mm)나 20mm 히스파노(20*110mm)가 나와야 하고, 이들의 운동 에너지는 50000J~53000J에 달한다. 북한에서 쓰는 고사총(ZPU-4)의 탄환이 바로 이 탄환이다. DMZ 근방에 배치 되있으며, 탈북자 단체에서 날린 대북선전삐라를 이 탄환으로 맞추기도 하였다. 또한 북한에서는 김정은이 장성택을 쏴죽일 때도 쓰는 등 공개처형에도 활용하고 있다. 북한 해군은 아예 개틀링 기관총 버전을 만들어 함선의 무장으로 채용했다. 미얀마군에도 수출한 모양이다. 국군이 개발한 기갑장비 중에서 경장갑을 가진 차량이 기관총 탄환을 막는답시고 14.5mm 탄환을 방어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데, 그 이유가 이 녀석 때문이다. 북한 기계화 장비에 흔하게 보일 정도로 곳곳에 설치 되어 있다. 각종 탄약, 포탄 구경 일람
211.47.117.12,118.47.86.138,119.56.159.57,59.0.179.32,223.28.191.164,116.126.48.83,112.146.161.29,berryshuu,mingky,222.235.218.92,kknd0083,124.5.186.89,112.145.173.207,bighungryjames,whitebrg,yoonnie1,toyosatomimino_miko,killerwhale06,sos119gfd,221.146.10.119,kwaedonanma,123.98.182.76,14.33.76.252,laviche,m4a3e8,ruukkge,codename,namubot,th0410,k0805,125.134.255.170,holy264,samduk,125.128.145.173,rgc83
1408(영화)
영화판 포스터.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 이영화에 일어난 일을 겪은 주인공으로서는 당연한 반응이다. 스티븐 킹의 단편 호러소설 및 이를 원작으로 제작된 호러영화. 본격 호텔에 묵기 싫어지는 영화. 존 쿠삭(주인공 마이크 엔슬린 역) 주연에 새뮤얼 L. 잭슨(지배인 역)도 출연한다. 감독은 스웨덴 출신인 미카엘 하프스트롬(Mikael Hafstrom)으로 나중에 《이스케이프 플랜》을 감독했다. 각종 호러스팟을 다니면서 세상에 귀신 따위는 없음을 증명하며 다니는 안 팔리는 작가 마이크가 돌핀 호텔의 저주받은 객실 1408에 묵으면서 겪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1408호는 그 방에 묵은 모든 사람을 한 시간이 안 돼서 올킬한 전적이 있는 저주받은 방이다. 마이크는 작가 투혼을 발휘하여 연방법까지 끌고 와서 지배인이 극구 만류함에도 어거지로 1408호에 투숙하게 된다. 그리고 그 대가로 악령들에게 다구리를 맞게 되는데... 훗날 존 쿠삭은 2012에서 또 안 팔리는 작가 역을 맡았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이 있는데, 청소 도중 청소부 한 명이 화장실에 들어갔다 문이 잠겨서, 최대한 빨리 밖에서 문을 따고 들어갔으나 그 잠깐 사이에 스스로 자기 두 눈을 도려내고 광소하고 있었다고 한다. 존 쿠삭을 좋아한다면 최고의 영화일 것이다. 러닝 타임 대부분이 쿠삭이 데꿀멍하는 내용이니까. 쿠삭과 새뮤얼 L. 잭슨은 스티븐 킹 원작소설을 영화로 하는 《셀》에서도 또 같이 나오게 되었다. 킹 원작 영화로 그것과 그린 마일 다음으로 흥행에 성공(제작비 2400만 달러로 북미 7100만 달러, 해외 6300만 달러)한 작품이기도 하다. 징그러운 장면이 그다지 없기 때문에 무서운 영화에 약한 사람이라도 부담없이 볼 수 있는 호러영화다. 갑툭튀는 좀 나오니 주의.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공포심을 느끼게 해준다는 내용을 보면 파라노말 액티비티랑 약간 비슷하기도? 마이크 엔슬린은 인기 없는 공포소설 작가이다. 귀신이 나온다는 호텔은 모두 찾아가면서 하룻밤을 지낸 뒤 귀신은 없다면서 공포소설 팬들을 계속 기죽이는 발언을 일삼는다. 영화 초반에 사인회에 찾아온 팬이나 돌핀 호텔의 지배인이 마이크 엔슬린의 첫 소설을 언급하면서 "아버지가 아주 못된 놈이던데..." 같은 뉘앙스의 대화를 하는 것으로 그닥 사이 안 좋은 가족도 있었음을 암시하며, 이때 귀에 꽂은 담배를 재떨이에 터는 모습도 보여준다. 초반에 마이크가 사인회를 열었을 때 한 독자가 마이크에게 "책에 등장하는 부자 관계의 묘사가 개인적인 경험처럼 아주 사실적이던데... 구성도 탄탄하고. 혹시 실화예요?"라는 질문을 하자 마이크는 이를 부인하는 장면이 있다. 그렇게 귀신도 안 나오는 호러스팟을 찾아다니는 일상을 보내던 중 어느 날 그에게 "1408호에는 들어가지 마시오"라는 편지가 날아오고, 주소에는 뉴욕의 돌핀 호텔이 적혀 있다. 마이크는 코웃음을 치며 호텔로 전화를 걸어 1408호를 예약해달라고 하지만, 주말에도, 그 다음 주말에도, 내년 여름에도 예약을 받지 않겠다고 하며 전화를 끊어버린다. 대부분 홍보를 위해 주인공에게 "어서오세요~"하던 호텔들과는 다른 의외의 반응이 돌아오자 엔슬린은 지인을 통해 변호사까지 고용해서 투숙을 거부하면 연방법 위반으로 고소하겠다고 압박하면서 무작정 호텔로 향한다. 호텔에 도착하자 지배인 제럴드 올린이 자신의 사무실로 안내하고, "더 좋은 방을 주겠다"거나 "800달러짜리 코냑을 주겠다"하면서 회유를 하나 엔슬린은 그런 반응에 더욱 흥미가 생겨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 올린은 1408호에서 사망한 사람들의 숨겨진 기록이 적혀진 장부까지 보여주지만 엔슬린은 뜻을 굽히지 않고 결국 열쇠를 얻어낸다. 웃긴 점은 그러면서 코냑은 챙겼다. 이 코냑의 이름은 불어로 '57명의 죽음'(Les Cinquante Sept Décès)으로 나오는데, 올린이 1408호에서 지금까지 56명이 죽었다고 말한다. 일종의 복선인 셈. 그리고 올린은 1408호에 얼마나 묵을 거냐는 질문과 함께 그곳에서 1시간 이상 머문 사람이 없다고 말해준다. 또한 엔슬린은 "1408호가 흡연 구역이냐?"는 질문을 하는데 올린은 그렇다고 하며 흡연 여부를 묻지만 엔슬린은 자신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고 말한다. 14층에 올라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순간까지 올린은 엔슬린에게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지만, 엔슬린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날강도구만. 결국 제럴드 올린은 '이런 염병할'이라고 한다. SBS 더빙판에서는 "제길 빌어먹을", 원판은 damn it to hell 두번역을 비교하면 극장개봉판은 오히려 수위를 높혔고 SBS판이 원어에 더 가깝게 번역했다. 지배인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며 14층은 손님이 호출하거나 대청소 날을 제외하면 직원이 올라오지 않는다고 말한것과 달리 호텔 복도를 걷는 엔슬린의 뒤로 음식 카트를 들고가는 메이드가 보여진다 다른 객실의 손님이 호출 한것일수도 있지만 이미 1408호의 영향권에 들어온것 일수도 있다 지배인의 말을 흘려들은 엔슬린은 눈치채지 못하고 방으로 들어간다 편의상 악령으로 칭하지만 귀신이 직접 나와서 어흥! 하는 건 아니다. 작중에선 "방" 그 자체가 악의를 지닌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묘사된다. 방은 다양한 환각과 형태를 보여주면서 끊임없이 마이크를 괴롭힌다. 또한 방에 들어간 지 얼마 안 되어서 디지털 시계가 60:00으로 맞춰지는데, 이는 1408호 안에서 1시간을 버틴 사람이 없다는 말을 증명하듯이 엔슬린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카운트 하는 것이다. 다만 중간에 환영이 종종 나온다. 창 밖으로 뛰어내려 자살하는 사람이나 갑자기 공격하는 싸이코 등. 일단 방은 상당히 깨끗하다. 아무리 저주받은 객실이라도 방은 방. 주기적으로 지배인의 지휘 하에 약 10분 간 모든 문과 창문을 연 채 최대한 빠른 속도로 청소를 한다고 한다. 하지만 불을 끄고 루미놀 반응을 확인해보면 사방팔방이 피투성이로 마치 살인현장을 보는 듯하다. 심지어 장소는 처음에 보여준 사진의 인물들이 죽었던 그 장소 그대로이다. 소설에서는 이란성 쌍둥이인 여직원들이 한 명씩 번갈아서 들어간다고 설명한다. 이란성 쌍둥이들 사이의 정신적인 유대감 덕분에 아주 짧은 시간이나마 1408호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다고. 영화판에서는 딱히 쌍둥이가 한다는 말은 없다. 위의 청소부가 눈을 뽑아낸 사건도 이 청소 도중에 일어난 일이다. 방에 들어온 마이크는 귀에 꽂은 담배를 재떨이에 두고는 방을 뒤져보면서 녹음을 시작한다. 하지만 귀신이나 뭐 그런 건 딱히 보이지 않자 여기도 똑같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아까 받은 코냑을 마시면서 침대에 앉아 1408호에 관한 자료를 늘어놓고는 성인방송을 본다. 이때 침실은 그림 3개와 전등, 창문이 있는 모습인데 이 모습에 주의하자. 그리고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는 시간인 10분이 지난 뒤 장난이 시작된다. 하지만 그닥 크지는 않은 장난으로, 라디오에서 갑자기 노래가 나오고, 건드리지도 않은 액자가 기울여져있고, 뜯어놨던 휴지가 삼각형으로 접혀있고, 갑자기 뜨거운 물이 나오는 등... 아직까지 마이크는 호텔 측에서 뭔가 장난을 친 거라고 여긴다. 그러다 온도계가 고장나자, 프론트에 전화를 걸어 수리공을 보내달라고 하고 곧이어 수리공이 도착하자 문을 열어줬지만 수리공은 안으로 들어가는 걸 극구 꺼려하며 수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마이크는 직접 수리하는데 성공한다. 이에 마이크는 수리공에게 팁이라도 받으라고 하지만 수리공은 이미 돌아가버린 뒤였다. 이때 주인공은 잠깐 방에서 나갔다. 하지만 수리공이 안 보이자 도로 들어가버렸다. 이게 방에서 나갈 마지막 기회였다. Carpenters의 We've Only Just Begun(우린 이제 시작했다.) 이때부터 뜬금없이 방의 분위기가 변하며 요동치다 타이머가 60분의 카운트다운을 시작하게 된다. 짜증난 마이크는 타이머의 전원 코드를 뽑아버리지만 타이머는 여전히 돌아가고 있었다. 그 직후 마이크의 가장 안 좋은 기억인 그리 사이가 좋지 않던 돌아가신 마이크의 아버지와 역시 어린 나이에 죽은 마이크의 딸이 나오거나 초자연적인 일이 마구 일어나면서 마이크를 압박하기 시작한다. 방에 묵었던 사람들 중 한 명이 창문 밖으로 몸을 던지는 환상을 보는데, 그 육신이 땅에 닿기도 전에 잘 안 나오는 텔레비전 화면처럼 사라져버린다. 당황한 마이크는 문을 열고 방에서 나가려 하지만 열리지 않고, 칼로 강제로 열려고 하지만 칼이 부러진다. 그러던 중 건너편 건물에 있는 한 사람이 자신을 주목하자 SOS 수신호를 보낸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는 자신과 똑같이 행동하며 마이크 자신의 모습을 하고 있는 거울과 같은 도플갱어였다. 마이크가 이를 알아챈 즉시 도플갱어가 누군가에게 습격당하고, 마이크 자신도 당황해서 뒤를 돌아보자 똑같이 누군가가 습격하고, 당황해서 팔을 휘젓다 보니 어느 새 사라져 있다. 결국 마이크는 억지로 창문을 열고 옆방으로 탈출하려고 시도한다. 한 스무 걸음 쯤 될 거라 예상하고 떨어질 뻔한 위기를 넘기며 이동하지만 거기에는 벽뿐. 그리고 화면이 잠시 줌 아웃되는데 마이크가 있는 층에는 1408호의 창문 2개밖에 없다. 어쩔 수 없이 마이크는 방으로 돌아오는데 문 앞의 도면에는 1408호밖에 없고, 문 건너편에는 벽이 막고 있었다. 그리고 자기가 나갔던 그 창문조차도 없어져버린다. 분명히 침실에 창문이 있었는데도 말이다. 마이크는 확인차 녹음기를 켜지만 녹음기에서는 "이상하게도 침실에 창문이 없다."는 말이 흘러나온다. 그러나 마이크 자신은 전혀 저 말을 하지 않았다. 마이크는 녹음기를 던져버린다. 그리고 TV가 갑자기 켜지더니 어린 나이에 죽은 마이크의 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마이크는 다시 탈출을 감행하려고 하며 환풍구가 막히지 않은 것을 알고 환풍구로 탈출을 시도하는데, 옆방으로 추정되는 곳까지 간 뒤에 사람을 발견하지만 그 사람은 자신의 아내와 딸이었다. 마이크는 경악하며 급히 도망치고 온갖 환각을 보다가 미이라가 된 시체를 발견한다. 지배인이 말했던 여기서 행방불명된 케빈 오말리라는 사람으로 그의 이름표가 붙여져 있었다. 경악하는 마이크. 그러자, 미이라가 고개를 쳐들더니 기어서 쫓아온다. 저리 가라면서 기겁한 마이크가 발길질로 얼굴을 까자 미이라는 바스러지고 마이크는 다시 방으로 돌아오게 된다. 지친 마이크는 아까 받은 코냑 대신 다른 걸 마시려고 냉장고를 열었더니 올린의 방이 보이고, 올린이 다가오면서 "내가 그토록 말했는데 들어가서 고생을 자초하십니까?"라고 신랄하게 비꼰다. 이에 마이크는 "대체 나에게 뭘 원해?!(WHAT DO YOU WANT FROM ME?!)"라고 외치며 날뛰지만, 현실은 그냥 술과 음료가 가득한 냉장고였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다시 코냑을 마신다. 점점 방 안은 이상해지면서 방에 서리가 내리고 방이 꽁꽁 얼어가자 마이크는 얼어죽을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 창 밖에 갑자기 생긴 벽에 쓰여진 BURN ME ALIVE는 덤. 전화도 안 되는 상황에서 마이크는 노트북을 생각해내고, 다행히 노트북이 문제 없이 작동하는 것에 안심하며 영상통신으로 서먹서먹했던 아내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순간 마이크의 모습을 한 악령이 또 다른 창을 띄우더니 아내에게 얼른 여기로 오라고 말한다. 마이크가 절대 오지 말라고 하지만 들리지 않고, 아내는 얼른 가겠다고 한다. 마이크가 분노를 터트리며 절망하는 순간, 악령이 마이크에게 윙크를 날리고 사라진다. 그러다가 그림 속(풍랑을 맞은 배)에서 바닷물이 쏟아지는 바람에 잠시 정신을 잃고, 자신이 해변가에서 발견된 것을 보고 놀란다. 이는 다름 아닌 영화 초반에 나오는 서핑보드를 타다가 모래사장에서 깨어난 장면. 곧이어 병원에서 깨어나고 아내가 자신을 간병하고 있었다. 여기가 뉴욕이냐는 질문에 아내는 여긴 LA라며 보드에 머리를 찧었다고 괜찮다고 말해준다. 이후 자신이 1408호에서 겪은 모두 꿈이었다고 생각하고, 서먹했던 아내와도 관계를 회복하게 된다. 그리고 꿈의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집필한 후 그것을 부치려고 우체국에 달려갔는데... 우체국 직원의 얼굴이 호텔 짐꾼이었다. 순간 우체국 안에 있는 사람들이 망치와 연장을 들고 벽이며 기물을 모조리 때려부수고, 마이크는 어느새 다시 1408호 안에 다시 들어와 있게 된다. "난 분명히 나갔었다고!"를 외치며 방 안에서 계속 현실부정 하던 마이크. 미니 바 안에서 불타는 관을 보고 돌아선 순간 거실 한 복판에 서 있는 문을 보게 된다. 문을 두드린 후 "열어봐"라고 말하자 문이 열린다. 문 안에서 여러 목소리가 마이크에게 들리고 그 순간 뒤에서 딸의 목소리가 들린다. 돌아선 순간, 마이크는 거기서 죽었던 딸을 만나게 된다. 넌 죽었는데 이럴 리 없다며 부정하면서도 기쁜 표정으로 딸을 안지만, 얼마 안 되어서 딸은 마이크의 품 안에서 죽은 뒤 재로 변하고, 마이크가 분노에 날뛰다 좌절하는 순간 디지털 시계는 00:00이 된다. 그런데... 방이 원래대로 돌아오고, 시계가 거꾸로 돌아가더니 다시 60:00이 된다. 이어 원래대로 돌아온 방을 돌아보다 허탈하게 창문 앞에 앉은 마이크. 그 후 전화가 걸려오고, 마이크는 그 전화를 받아든다. 호텔 프론트(물론 실체는 악령)에서 걸려온 것이다. 아래는 대본 기준의 번역. #teal,#7ffeff 마이크: 왜 날 죽이지 않는 거야? #red,#ff0000 프론트(악령): 이 호텔의 모든 손님들께선 자유의지(free will)를 즐기시기 때문입니다, 엔슬린 씨. 귀하께선 이 시간을 계속 사시거나, 저희의 초특급 체크아웃 시스템을 쓰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체크아웃의 진짜 의미는 죽음이다. 인생에서 체크아웃한다는 의미. (마이크가 전화를 잠시 놔두고 돌아보자 침실에 올가미가 매달려 있다) #red,#ff0000 프론트: 엔슬린 씨? (거울에서 마이크의 모습이 사라지고, 침대가 있던 자리에 딸 케이티와 자신의 묘자리가 나타난다.) 자세히 보면 케이티의 자리는 이미 흙이 덮혀서 풀이 무성한 반면, 마이크의 자리는 구덩이 그대로다. #red,#ff0000 프론트: 체크아웃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엔슬린 씨? #teal,#7ffeff 마이크: 아니. 네 방식대론 안 해. #red,#ff0000 프론트: 알겠습니다. 그것보다 엔슬린 씨, 사모님께서 전화하셨습니다. 5분 내에 도착하실 것 같으니 곧바로 올려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eal,#7ffeff 마이크: 그녀는 관계없어. 넌 절대 그녀를 건드리지 못해. 하지만 전화 너머에서는 "당신이 나가고 싶어한다고 나갈 수 있을 것 같아?"는 비웃음과 함께 전화가 녹아내린다. 마이크는 코냑을 들이키다가, 술병에 찢은 옷깃을 넣고 불을 붙여 화염병을 만든다. 이때 마이크가 녹음기에 대고 하는 대사는... "난 이기적인 삶을 살았다. 하지만 이렇게 죽지는 않겠다. 내가 죽더라도, 너(방)와 함께 죽겠다. 이 모든 게 현실이 아닐지도 모르고, 나 자신조차도 진짜가 아닐지도 몰라... 하지만 이 불은... 이 불꽃만큼은 진짜일 거야." 그리고 화염병에 불을 붙인 뒤 침대에 던져 방을 불태운다. 이때 악령이 발악을 하는 것인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고 방에서 비명소리가 들리는데, 마이크는 담담하게 담배를 피면서 "조용히 해, 새끼야" 하고 말한다. 그리고 재떨이를 던져 굳게 닫힌 창문을 깨트리는 순간 바깥의 공기가 밀려들어오면서 폭발이 일어난다. 방 전체와 마이크는 불길에 휩싸인다. 원래 사라졌었지만 앞서 60분이 되었을 때 다시 생겼었다. 실제로 실내에 불이 났을 때 문이나 창문을 갑자기 열 경우 바깥의 공기가 밀려들어오면서 불길이 폭발처럼 퍼지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하다. 백 드래프트 현상이라고 하며, 자세한 건 문서 참고. 소설에선 마이크가 방의 악령들에게 힘도 못 써보고 발리다가 자기 몸에 불을 붙여서 겨우겨우 정줄을 잡아 방을 탈출한다. 그러나 일상 생활에서 그때의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된다. 감독판과 극장판 두 가지로 나뉜다. 화재현장에서 살아남지 못한 마이크. 그의 장례식이 이어지고, 마이크의 아내는 친구와 함께 장례식장을 떠난다. 그 순간 지배인이 나타나더니 유감의 말을 전하면서 그의 유품을 찾았다며 돌려주려 한다. 하지만 그녀는 필요 없다고 한다(역시 대본 위주로 번역). #navy,#7f7fff 지배인: 엔슬린 부인? (아내와 친구가 돌아보자 지배인이 말을 꺼낸다) #navy,#7f7fff 지배인: 에...민감한 시기에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만, 전 부군을 알고 있었습니다. 돌핀 호텔에서 일했거든요. #fuchsia,#ff00fe 아내: 아. #navy,#7f7fff 지배인: 저희가 청소를 하는 동안, 부군의 유품을 찾았습니다. #fuchsia,#ff00fe 아내: 아뇨, 됐어요. #navy,#7f7fff 지배인: 좀 사적인 유품입니다, 부인. 아마 부인께서 가져가실... #fuchsia,#ff00fe 아내: 아뇨, 됐다니까요. 그런 식으로 그를 기억하고 싶지 않아요. 이해하실 거라 믿어요. #navy,#7f7fff 지배인: 아아, 네. 물론이죠. 당연히 저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가 좋은 일을 했다는 걸 아시는 게 중요합니다. 그의 죽음이 헛되지 않았으니까요. #fuchsia,#ff00fe 아내: 무슨 말씀이시죠? #navy,#7f7fff 지배인: 그 분 덕분에 그 방은 이제 재사용되지 않을 겁니다. 이제껏... #brown,#d55959 친구: 좋아요, 그만합시다. 이 분께 쉴 시간을 드리자구요. 이미 충분히 충격을 받으셨습니다, 안 그런가요? 연기하신 분이 에이드리언 몽크를 연기한 토니 샬호브이다. (아내와 친구는 떠나고 지배인이 자기 차에서 마이크의 유품인 녹음기를 틀어본다. 이 때 마이크가 직접 녹음한 말이 들리자 쯧쯧 하고 웃는다.) #teal,#7ffeff 마이크: 첫 대결은 비열한 올린 씨(지배인)와의 대면이었다. 매우 전투적이었다. (순간 재생 부분이 바뀐다) #teal,#7ffeff 마이크: 난 입장해야만 했다, 그가 날 들여보냈다. 정신 차려. 여기서 도망가는 건 현실이 아니야. 케이티(마이크의 딸): 아빠,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 거야? #teal,#7ffeff 마이크: 당연히 아니야, 애야. 케이티: 나 사랑하지 않지, 아빠? #teal,#7ffeff 마이크: 절대 아니라니까. 무엇보다 널 사랑해. 지금 너와 함께 있어. 바로 여기에 함께 있어, 전부 잘 될 거야. 너와 함께 있어, 케이티. 아무도 널 데려가지 못할 거야. 지배인이 백미러를 보자 뒤뜰에서 한 소녀가 어딘가를 보고 있다. 자세히 보기 위해 백미러의 방향을 트는 순간, 불에 타서 일그러진 얼굴을 한 마이크가 있다. 지배인이 놀라며 돌아보지만 거기엔 아무도 없었다. 지배인은 한숨을 돌리고는 얼른 녹음기를 상자에 넣고 뚜껑을 닫은 뒤 장례식장을 빠져나간다. 화면은 돌핀 호텔에서 잿더미가 된 1408호를 비추며, 마이크가 창가에서 담배를 피운다. 순간 케이티가 "아빠."하고 계속 부르는 목소리가 들리고, 마이크는 "물론이지."하고 대답하고는 문을 향해 걸어가면서 사라진다. 방은 물론 마이크도 불길에 휩싸이는 순간, 밖에서 소방관들이 들이닥친다. 마이크는 소방관들에게 "방에 들어가지마요" 하고 죽어가는 목소리로 말하지만 소방관들은 "뭐라는 거야?"라고 하며 마이크를 데리고 밖으로 나간다. 그 동안 1408호의 문패에 있던 숫자는 불길에 점점 녹아서 사라진다. 결국 마이크는 화재현장에서 살아남아 1408호에서 탈출한다. 마이크는 병원에서 깨어나고 아내가 자신을 간병하고 있었다. 이것도 환각이 아닐까 하는 마음인지 여기가 뉴욕이냐고 묻는데 아내는 그렇다고 대답하며 화재 얘기를 해준다. 그리고 지배인은 1408호가 불탔다는 얘기를 듣고는 "잘 하셨소, 엔슬린 씨. 아주 잘 했소."라고 웃으며 말한다. 엔슬린 부부네 집은 모든 걸 떨쳐 버리려는 듯 이사할 준비가 한창이며 아내는 짐을 나르고, 마이크는 노트북에 매달려서 전에 집필하다가 관둔 글을 쓰고 있다. 다만 화재의 영향으로 다리를 다쳤는지 목발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 때 아내가 "이거 버리는 게 어떨까?" 라며 마이크가 1408호에 들고 갔다가 불에 탄 물건들을 보여준다. 이에 마이크는 안 좋은 기억일수록 삶에 영향을 미친다며 버리지 말자고 한다. 아내가 물건을 옮기는 동안 녹음기를 재생해 보는 마이크. 몇 번 건드리는 순간 마이크의 목소리가 나오다가 1408호에서 들었던, 이미 오래전에 세상을 떠난 딸아이의 목소리가 나온다. 아내는 충격에 들고 있던 상자를 놓치고, 마이크는 뜻 모를 미소를 날리면서 영화가 끝난다. 앞서 프론트 직원을 가장한 악령과 마이크의 전화통화가 나오는데, 이 부분을 통해 작품의 진짜 의미를 알 수 있다. 1408호에 귀신이 있고 사후세계와 이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1408호에 간 것은 마이크 본인의 의지다. 다시 말해 1408호에 와서 괴로워하다 자살한 사람들, 귀신이 없다거나 딸아이를 계속 추억하는 고집을 부렸던 마이크가 현재의 삶에 소홀했던 점을 비꼰 것. 그 때문에 결국 고집을 버리지 못한 감독판과 달리 극장판에서는 고집을 버리고 현실로 돌아간 결말을 보여준다. 결말이 두 가지이고 극장판의 경우 '아직 못 빠져나간 것 아닐까'라는 해석도 있는 등 열린 결말이라서 평이 많이 갈리는 편이지만, 감독판 결말이 먼저 만들어지고 극장판 결말이 나중에 만들어진 것을 고려해보면 극장판의 결말은 주인공이 그냥 방에서 탈출해 성공했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극장판에서 주인공이 방에 불을 질렀는데도 방에서 탈출에 실패했다면 지배인이 방에서 나오는 주인공을 보고 잘했다고 중얼거리지도 않았을 것이기 때문. 극장판 결말의 마지막에서 주인공이 녹음된 딸의 음성을 듣고 썩소를 짓는 것은 내가 방에서 나가지 못했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방에서 겪은 일들은 역시 허상이 아니었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이 좀 더 현실적이다. 그리고 이 영화에 대해 관객들이 리뷰해 놓은 것에 의하면 주인공이 방에 들어가기 전에 지배인이 몇 마디 해주는 데 그것이 다 주인공이 나중에 방에 불을 지르고 나가는 복선이 된다. 그런데 극장판에서 주인공이 탈출에 실패했다면 그 복선들이 다 의미가 없어지는 셈. 또한 작품의 초반과 연결하여 생각하면 딸과의 만남에 대한 만족감의 표현일 수도 있다. 작품 초반부터 귀신은 없다고 주장하며 가짜 심령스팟들을 박살내 왔는데, 이는 어떻게 보면 죽은 딸을 잊기 위한(귀신이 없다면 두 번 다시 만날 일도 없을 테니까), 아니면 내심 마음속에 품고 버리지 못한 딸과 다시 만나고 싶다는 미련에 의한 행동으로도 보인다. 하지만 1408호에서 귀신의 존재와 죽은 딸과의 만남을 체험하고 아내에게 '의미있는 체험을 했다', '이제야 미련을 버릴 수 있었다.' 정도의 소감(?)을 드러낸 것. 반대로 감독판에서는 위에서 말한 대로 본인의 목숨을 버림으로서 사후 세계에서 소원을 성취한다. 2008년 8월 8일 금요일 새벽 1시에 MBC 주말의 명화로 더빙 방영했다. 이후 1년만인 2009년 8월 7일 금 새벽 1시, 2010년 6월 4일 금 새벽 1시 5분 주말의 명화로 재방영. 성우진은 다음과 같다. 최원형 - 마이클 엔슬린(존 쿠삭) 이우신 - 지배인 제랄드 올린(사무엘 L. 잭슨) 김지영 - 케이티(자스민 제시카 안소니) 윤성혜 - 릴리안 엔슬린(메리 맥코맥) 고성일 - 샘 패럴(토니 샬호브) / 노아(노아 리 마게츠) / 서점 직원(월터 루이스) 김호성 - 보일러 기술자(아이제이아 휘틀록 주니어) 엄태국 - 변호사(윌리엄 암스트롱) 문남숙 - 서점 손님(알렉산드라 실버) 한경화 - 텔 직원(김 톰슨) 원래 이 소설은 킹이 작문 지첨서인 《유혹하는 글쓰기》에서 초안이 퇴고를 거치는 과정을 보여주기 위한 예시로 몇 페이지만 썼던 것이었지만 결국 한 편의 소설로 완성되었다. 를 가장한 자서전 1408이라는 호수는 그냥 정해진 것이 아니다. 13을 싫어하는 미국의 건물들은 한국의 건물들이 4층을 F라고 부르거나 4층을 아예 배제하고 3층 다음에 바로 5층을 쓰는 것처럼 13층을 건너뛰어서 12층 다음 14층이 나온다. 즉, 실제로는 13층인 셈이다. 그리고 1408의 자릿수를 모두 더하면 역시 13이 된다. 실제로 미국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층수에 가장 두려워하는 호수인 셈이다. 이제 영화 때문에 더 두려워하게 되었다.
1.250.141.17,58.127.248.10,61.83.206.35,49.170.58.163,175.210.241.24,210.125.232.249,223.62.169.61,112.155.79.158,59.15.102.102,143.248.139.240,dartprism,atapax,r:pruredi,kevin981015,122.202.246.116,slpofono,121.134.103.172,218.150.111.74,120.142.171.38,116.34.131.154,183.78.195.24,220.94.30.201,128.134.207.86,r:lunarax,yonezu,kim731277,175.201.58.52,58.236.121.28,210.99.236.68,116.125.14.126,121.135.97.178,113.161.8.2,39.115.127.181,1.214.89.108,1.222.187.37,destroyer121,101.235.196.95,125.184.131.185,kidragon,tnmast,211.228.105.217,112.223.95.147,lifekill,221.149.55.232,talekim,121.185.31.202,58.236.121.71,123.98.182.76,1.233.63.223,sennfan,175.214.80.251,211.173.152.109,124.199.221.116,49.170.58.167,69.73.7.88,114.205.134.156,211.253.154.197,rhapsodj,dbsgkq,98.116.15.67,125.181.65.149,59.17.206.241,115.161.72.164,112.150.77.22,122.38.228.142,182.213.130.236,49.170.58.44,t443325,kiwitree2,58.143.119.188,namubot,180.231.191.188,kiwitree,ensol,218.232.165.228,218.237.38.130,211.185.252.35,175.223.23.167,221.143.154.246,akb4869,221.140.180.93,r:w-gizx,59.17.206.215,samduk,210.104.250.41,183.98.87.74,meatloaf,183.102.137.90,121.186.33.44,121.130.248.19,general9753,ayalove
145가역(레녹스)
뉴욕 지하철 3호선이 운행하는 역. 1904년 11월 23일 개통. 레녹스가선 개통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역이다. 승강장이 4량만 운행할수 있게 설계된 것까지도... 3호선 열차를 유심히 보면 145가 역은 첫 4량만 출입문이 열린다는 안내판을 볼수 있다. 하지만 역 수요도 별로 없고 승강장을 늘려달라고 하는 민원도 거의 없어서 승강장이 10량 대응으로 바뀔지는 모른다.
221.154.53.209,124.158.9.32,1.221.122.149,burgersans,184.152.110.213,126.65.154.202,115.93.198.117,175.121.118.43,kiwitree2,namubot
149가-그랜드 콩코스 역
뉴욕 지하철 2, 4, 5호선이 운행하는 역. 1905년 7월 10일, 1918년 7월 17일 개통. 2,5호선 승강장. 4호선 승강장 종점까지 2호선과 5호선 너리드가 계통이 공유하는 IRT 화이트 플레인스 로드선의 기점으로, 이 역에서 남쪽으로는 2호선과 5호선이, 북쪽으로는 4호선과 5호선이 이 역에서 분기해나간다. 일반 계통은 이스트 180가 역에서 분기 2,5호선 승강장과 4호선 승강장이 다른곳에 위치해 있다. 심지어 개통 시기도 다르다. 2,5 호선이 운행하는 승강장은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이며 4호선 승강장은 2면 3선식 승강장이다. 4호선의 경우 북쪽 방향으로는 이 역을 떠나서 조금 더 달리면 지상구간으로 진입하며 이는 종착역까지 이어진다. 현재 보수공사가 시급히 필요한 역이며 5호선을 이용하면 종각 드리프트를 뛰어넘는 드리프트를 경험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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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mm 피스톨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하는 권총. 시그 사우어 14mm 피스톨의 스펙 공격 유형과 소모 AP: 단발(5), 조준 단발(6) 피해 유형: 일반 사거리: 24 요구 힘: 4 무게: 4 파운드 사용 탄환과 장탄수: 6 x 14mm AP 가격: $1100 무기 퍽: Weapon Accurate, 명중률에 항시 +20% 보너스 A Sig-Sauer 14mm Auto Pistol. Large, singleshot handgun. Excellent craftsmanship. 시그-사우어 사(社)가 훌륭하게 만들어낸 14mm 대구경 단발 자동 권총입니다. 사용 탄환인 14mm AP는 오직 이 무기에만 쓰이는 전용 탄환으로, 대구경 철갑탄답게 적중 대상의 DR을 50%나 깎아버리지만 철갑탄의 특성상 무기 공격력 역시 1/2로 깎아버리기 때문에 실제 화력은 6 - 11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이는 극초반 무기인 10mm 권총보다도 못한 수치. 장탄수와 사거리도 애매한 편이며, 14mm AP 탄환도 그리 흔한 편이 아니다. 명중률에 20% 보너스를 가해주는 무기 퍽이 그나마 자랑거리지만 이 무기를 손에 넣을 때 쯤이면 중장거리에서도 95%의 명중률을 확보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을 터라 큰 메리트는 없다. 단, 폴아웃 1에서는 모든 탄환의 고유 특성들이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쓸만한 무기였으며, 폴아웃 2 RP 패치와 함께 딸려오는 AP 탄종 패치를 받으면 전용 탄환의 공격력을 절반으로 깎아버리는 특성이 사라져 .223 피스톨의 훌륭한 하위호환이 된다. 권총이지만 기관단총의 애니메이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술릭이나 카챠등의 동료가 사용할 수 있다. 이는 .223 피스톨도 동일 사항. 뉴 베가스에서는 후계기종인 12.7mm 권총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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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가-유니언 스퀘어역
14th Street - Union Square 뉴욕 지하철 4, 5, 6호선과 L, N, Q, R, W 선이 만나는 역. 맨해튼 중남부의 중심지인 유니언 스퀘어 밑에 위치해있다. 유동인구가 많고 환승수요가 어마어마한 역. 특히 출퇴근 시간시 L선 플랫폼에서 다른 노선으로 가는 환승통로는 미칠듯이 미어 터진다. 월스트리트와 뉴욕시청을 잇는 중간기착지 역할을 맡고있는 까닭에 붐빌 수 밖에 없다. 여기서 뉴욕 지하철 흑역사중 하나인 유니언 스퀘어 탈선사고가 일어났다. 이 역근처에 뉴욕 3대 미대 중 2곳인 파슨스 디자인 스쿨와 프랫 인스티튜트가 있다. 뿐만 아니라 뉴욕 대학교 역시 자리잡고 있어서 대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역이다 . 미드타운과 다운타운의 경계선에 있는 역이라 미드타운의 일터로 출근하는 직장인들 역시 많이 이용하는 역이다. 다른 한 곳은 23가 역(렉싱턴) 인근의 School of Visual Arts. 주요 건물들은 좀 더 아래에 있어 뉴욕대 학생들은 이곳에 내리는 편이 아니다 왜냐면 학교 지하철 역에는 급행이 정차하지 않기 때문이다. 안습 20세기 대부분의 기간동안 뉴욕의 젊은 문화를 선도하던 구역이었으나 젠트리피케이션으로 부유한 젊은 직장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변모했고 살아남은 비지니스들과 변화된 상권들은 이들의 편의를 위주로 이루어져있다. 이 구역에서 젊은 문화를 엿볼수 있는곳은 상기된 대학교 주변에 있다. 특히 그리니치 빌리지 차이나타운이 위치한 커낼가(Canal Street)가 지척에 있는 관계로 중국인들 역시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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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대 고수
무협소설 권왕무적에서 나오는 그 시대 최강의 고수 14인. 근 100년 들어서 최강의 고수들이라고 불리며 무림에 출도한 인물이 이 이름을 모르면 간첩이라 할 정도로 명성이 드높은 인물들이다. 절대쌍절, 신주오기, 혈궁칠사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무당의 유령검제 나군명은 이들과 무공수위가 동급이지만 존재여부가 불투명했기 때문에 이곳에 들어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중반 이후 명왕수사 대신 아운이 들어감으로써 일왕이 추가되었다. 사실 14대고수라는 명칭이 생긴 것은 혈궁대전 이후이며, 혈궁대전에서 가장 큰 활약을 한 14명의 고수이기에 14대 고수라는 말을 쓰는 것이다. 14대 고수의 강함은 거의 호각으로 보인다. 하지만 초비향은 다른 이들보다 약간 위에 있고 조진양은 그런 초비향을 압도할 수 있다. 쌍절로 묶여서 불려지는 것은 어디까지나 조진양이 실력을 감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알고 보면 이 양반이 아운 전의 무림 최고수였다. 실제로 조진양은 원나라의 광전사들 중 최강이라 불리는 세명의 칸 중 한명이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14대 고수 중 8명이 원나라의 광전사라는 것이 드러났다. 정확히는 혈궁칠사와 신수 조진양. 그 외의 고수들도 초비향과 장문산은 광전사들에게 견제를 받고 ,북궁손우는 천마혈성의 독에 당해 거동을 못하던 처지였으며, 목우신승과 나군명은 동심맹 소속 사형제들에게 기습을 당해 죽을 뻔한 처지었고, 호연각은 딴 생각을 품는 등 그야말로 개판 오분 전. 아운이 등장하지 않았다면 아마 혈궁칠사를 위시한 혈궁 세력과 조진양을 위시한 무림맹 수뇌부에 의해 무림은 원나라에게 순조롭게 먹혔을 듯 하다. 옥룡 장무린과 포달랍궁 일행이 도망다니던 것도 장문산이 구천혈맹의 일원인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결국 작중 후반에는 북궁손우와 초비향, 능유화를 제외한 전원이 사망하였으며, 3년 뒤에는 14대 고수의 뒤를 이어 4대 고수라고 불리는 신진 고수들이 나타났다 검혼 철위령, 광룡 우칠, 마검 흑칠랑, 귀검 야한 이들 전원이 30대의 젊은 나이에 전 14대 고수들과 동급의 무공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4대 고수로 불리고 있다. 주인공인 아운을 제외하고 작중 시작 시점의 14대 고수에 대해 기입한다. 신수(神手) 조진양 - 무림맹주 사혼마자(死魂魔子) 초비향 - 혈궁의 궁주 항목 참조.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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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대 쿠즈노하 라이도우
十四代目 葛葉ライドウ/Raidou Kuzunoha the XIV/Raidou the 14th 진 여신전생의 외전인 데빌 서머너 시리즈에서 다시 파생된, 쿠즈노하 라이도우 시리즈 2작품인 VS초력병단과 VS아바돈왕의 주인공. 쿠즈노하 라이도우는 기존 시리즈 전체의 공통적인 설정마저 일부 무시하고 새로 만든, 완전한 별개의 작품으로 기획되었다. 그러나 2작인 아바돈왕에서는 이전 시리즈에서 나왔던 내용을 '시간여행' 명목으로 언급하는 등. 상당히 많은 유저들의 혼란을 가져오기도 했다. 현재는 쿠즈노하 라이도우 시리즈는 '관동대지진' 같은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서 사람이 많이 죽었느냐 안 죽었느냐같은 요소로 탄생한 특이점의 세계다. 그만한 피해가 일어나냐 안 일어나냐에 따라서 진여신전생1이냐 데빌서머너냐가 갈리는 것. 다만 아바돈왕 시점에선 이미 상당히 예상과 달라져서 다른 역사를 갈 길이 높다. 그런데 40대 라이도우가 와서 말한 것들을 종합해보면 재수없으면 라이도우의 세계도 진여신전생1 → 2 루트를 밞을 가능성이 있다. ㅎㄷㄷ... 성우는 드라마 CD에서부터 스기타 토모카즈가 맡고 있으며 이후 미디어에서도 계속 담당하고 있다. 영어판 성우는 매튜 머서가 담당하고 있다. 두 성우 모두 크롬과 페르소나 5의 키타가와 유스케를 담당하고 있다. 2개의 작품에서 주인공을 차지했으며, 진 여신전생 3 녹턴 매니악스 크로니클 에디션에도 단테 대신 출연. 코미컬라이즈 작품인 '데빌서머너 쿠즈도하 라이도우 대 고독의 마레비토'(=まれびと, 민속학에서 다른 세계에서 오는 신을 의미)와 소설판 데빌서머너 쿠즈노하 라이도우 대 사인역사에서도 주인공으로 출현하였다. 서프도 아바탈 튜너 1편과 2편에서도 주인공을 차지했다. 진여신전생 4, Final의 경우엔 4의 주인공이 final에도 나오긴 하지만 라이도우처럼 플레이어블로 쭉 고정도 아니며 주조연 급으로 내려앉았다. 역대 여신전생 시리즈 주인공 중에서 서프와 함께 2작품 연속 주인공을 꿰찼으며 캐릭터성도 풍부한 이채로운 인물. 활동시대는 다이쇼 20년 (1931년). 작중에서는 당연스럽게도 대사가 없으며 오로지 선택지만 나온다. 실제 역사상의 다이쇼는 15년으로 끝났기 때문에 실존하지 않는 시대이다. 이것이 '초력병단'의 핵심주제. 일단은 학생으로 설정돼있다. 평범한 사람들과 달리 수명이 조금 길며 악마의 힘을 이용, 독심술같은 특별한 힘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 14대라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초대 창립자 4명의 이름을 계승한 사천왕 중 하나다. 참고로 라이도우의 이름을 계승하는 계승식은 실전이며 실패시 죽는다. 주인공 이전에 14대를 계승하기 위해서 도전했던 후보자는 99명. 소환은 쿠즈노하에 대대로 전해오는 봉마관을 이용한 소환으로 COMP를 이용하지 않아서 처음엔 1마리밖에 소환하지 못하지만(초력병단) 후엔 2마리까지 동시소환이 가능해진다(아바돈왕). 즉 오프닝에 나오는 모든 악마 소환은 그저 폼. 그런데 단테를 대신해서 나온 크로니클 에디션에서 보면 인수라와의 두번째 전투에서 초력병단과 아바돈왕 오프닝처럼 악마를 전부 꺼내려고 하다가 고우토가 거기까지 하라면서 말리는 장면이 있다. 다만 적절히 짜맞추자면 안정적으로 제어가 가능한건 2마리 동시고 그 이상은 몸에 큰 부담이 가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그런데 초력병단사태가 일어나기 전인 사인역사에선 처음부터 2마리를 다루고 종국에는 3마리까지 소환했다. 물론 얘들을 전부 전투용도로 꺼낸건 아니었고 애들 피해가 심해서 그냥 쉬라고 냅뒀다. 일단 쿠즈노하에 속하기에 야타가라스 소속이지만 겉으론 나루미 탐정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근데 상사인 나루미는 니트라서 일 안한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다. 게다가 낭비벽도 심하고 하는 일이라곤 여자 꼬시기가 전부. 도무지 도움되는 게 하나도 없는 인간이다. 덕분에 라이도우만 고생한다. 심지어 의뢰도 거의 라이도우가 해결하고 본인은 그냥 옆에서 자랑만 한다. 그런데 사실 나루미는 야타가라스의 인물이며, 후속작인 아바돈 왕에서는 활약이 꽤 많아졌다. 아바돈왕에서 살짝 언급된 바로는 과거 '유령'이라 불릴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지닌 육군소속 밀정이었으나 어느 사건을 계기로 환멸을 느껴 자취를 감췄다. 관계자들은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나 야타가라스에 소속되어 가명으로 제도에서 탐정사를 운영하며 정보수집을 한다. 소설판 사인역사에 풀네임이 나오는데 '나루미 쇼헤이'이며, 본명은 알 수 없다. 생년월일은 불명이지만 십대 후반이며 신장 175센티미터, 체중 65킬로그램, 혈액형은 O형이라고 한다. 일단 학생 신분으로 유츠기노기미(弓月君)고등사범학교에 학적을 두고 있다. 견습탐정이라는 부업도 있는데, 이는 데빌서머너라는 정체를 감추기 위한 눈가림이다. 중학교 교사자격을 위해 다니는 학교. 지금으로 따지면 대략 대학교 교육학부쯤 되는 곳 입고 있는 제복은 사범학교 교복. 물론 흰색 총집과 요대는 교복의 일부가 아니므로(...) 평소엔 망토로 가린다. 옛날엔 교복에 방한용으로 망토가(아니면 코트) 포함되어 있는 학교도 있었다 총집에 든 권총은 콜트 M1877 "라이트닝" 리볼버로, .38구경 더블액션 권총이다. 당시로서는 최신형인 총이지만 그 외에 특별한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탄환이 특제. 쿠즈노하 일족의 도공이 만든 "샷코 쿠즈노하"라는 퇴마도를 애용하는데, 도신의 길이가 일반 환도보다 약 20센티미터가량 길고 퇴마의 주술이 걸려 있어 악마에게도 효과가 있다. 하지만 무슨 초합금으로 만들어진 것은 전혀 아니다. 그냥 강철제 칼. 그럼에도 이걸로 전함(초력초신)을 두들겨서 박살내는 장면이 있지만... 양 옆구리에 꽂고 다니는 관(쿠다)들은 쿠즈노하 일족의 특제로, 금속으로 된 가느다란 관 안에 마그네타이트를 채워둔, 악마를 봉인한 관인 봉마관. 복종시킨 악마를 정보화하여 이 안에 넣어둔다고 한다. 참고로 후대의 데빌서머너들이 사용하는 GUMP나 COMP같은 컴퓨터와는 달리, 쿠다는 악마를 불러낼 영력이 없는 사람에겐 무용지물이다. 관계자의 애정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과거 속세와 단절돼서 14대로써 훈련받아서 여자에 대한 면역이 적다던가, 엘리트로 학교에 다닌다던가, 여자들에게 '왕자님같다'고 불릴 정도로 잘 생겼다던가, 인기가 많다던가...하는 설정이다. 게다가 코미컬라이즈, 만화나 소설을 보면 플래그도 장난 아니게 꽂고 다닌다. 심지어 악마에게도 꽂힌다. 아무래도 데빌서머너들이 인기가 좋은건 어느 정도는 법칙인가? 드라마CD에 나온 바로는 일 때문에 학교에는 거의 얼굴을 안비추는지 급우들에게 "너 누구?"라는 말을 듣기도 한단다. 그런데 코미컬라이즈나 작중에서 보면 그래도 인지도는 있는 모양. 게다가 코미컬라이즈에선 고양이(고우토)를 데리고 간다. 사실 저 학교는 야타가라스, 즉 쿠즈노하 가문의 상관적 존재들이 후원하는 학교니 조작 따위야…. 교칙따위 니뽄 뒷세계를 지배하는 가문의 사천왕에겐 의미가 없단 소린가! 유일하게 묘사가 자세한 캐릭터라서 그런지 갈수록 괴물이 되어가고 있다. 코미컬라이즈가 20화 넘게 진행된 현재는 앨리스가 소환한 아이언 메이든에 들어가서 쾅!하고 문이 닫혔는데. 길어봐야 5초 미만으로 보이는 순간에 모든 쇠못을 베어버리며 멀쩡히 아이언 메이든에서 탈출했다. 이렇게 상식을 초월할 정도로 강하지만, 상대하는 악마들도 상식이랑 거리가 먼 악마들이라 고생을 좀 많이한다. 23화에선 군대조차 줄줄이 몰살시킨 악마들을 단 한마리의 악마로 관광시키며 폭풍간지를 뿜어내고 있다. 그리고 검은 검집에 들어갔다. 발도술의 신비 시리즈 첫작인 초력병단부터 전투력이 장난아니다고 생각나는게 많은데 특히 최종보스전인 초력초신과의 싸움에서 드러난다. 본인과 동료마 둘만으로 초력초신을 박살낸 것. 단순히 몇십 M면 '아, 그래.' 수준으로 넘어갈수 있지만... 몇십미터도 '아, 그래'수준인건 아닌데... 원래 여신전생 시리즈가 그래. 초력초신의 (전함상태)의 길이는 230M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설정집에서 230m라 공언했다. 인간형으로 변신하면 400m가 된다.(…) 1호기는 인공위성에서 공급되는 에너지를 끊어서 처리했지만 2번기는 직접 부숴야 한다. 요는 두들겨서 끝내야한다는 말. 몸의 2/3은 물에 잠겨있었지만, 적어도 섬나라의 건담보다 2~3배는 거대한 로봇을 일본도로 두들겨서 격파하는 시츄에이션에 모두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230M 전함상태도 간단히 격파.) 물론 동료악마의 힘도 염두에 둬야겠지만 일단 게임에선 진짜 칼로 쇠로 만든 전함과 초력초신을 두들겨 패버린다.(…) 모두 이렇게 말하면 라이도우가 쓰는 칼인 샷코 쿠즈노하가 특별한 힘이 깃들어있는 중요한 무엇'이라는 생각이 들 법도 하다. 그러나 설정집에서 밝히기를, '퇴마 코팅은 됐지만 그거 빼면 평범한 일본도'(!). 물론 이 동네가 이분이라던가, 이런거라던가, 이놈도 그냥 때려 잡는 동네긴 하다. 싸움만 잘 하는 것도 아니다. 여신전생 시리즈의 중요한 인물중 한명인데, 여신전생 세계관의 게임들은 연계되는 작품을 제외하면 패러렐 월드로 취급되어 상호간섭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데빌 서머너 시리즈는 여신전생 시리즈가 아닌 "진 여신전생" 시리즈의 유일한 외전 시리즈이기 때문에 진 여신전생 데빌 서머너와 마찬가지로 쿠즈노하 라이도우 역시 핵심인물이 넘버링 시리즈에 걸쳐있다. 바로 진 여신전생, 진 여신전생 2와 엮여있다. 즉 시간여행이 된다는 소리. 진 여신전생 데빌서머너의 주인공은 설정상 진 여신전생의 주인공 더 히어로와 동일인물이다 작중에서 진 여신전생의 주인공 더 히어로와 그의 친구들의 언급이 나오며 진 여신전생2의 센터도 언급이 된다. 이는 어디까지나 동인작에 가까운 느낌인 쿠즈노하 라이도우이기에 가능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것은 결국 아틀라스 내에서 쿠즈노하 첫 작품인 초력병단이 크게 실패한 덕분(?)에, 오히려 후속작인 아바돈왕에서는 지금까지 건들기 꺼려했던 부분을 좀 더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 덕분에 쿠즈노하 라이도우 시리즈는 조금 동인틱하고, 회사의 허가를 받은 공인팬픽같은 느낌을 가지게 된다. 쿠즈노하 라이도우 시리즈는 실제 일종의 약간 다른 의미의 메리 수에 가까운 것으로 여겨져 설정 싸움을 유발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설정 싸움은 좀 무의미한게, 과거작으로 거슬러올라가면 라이도우 뺨 싸대기를 두들겨서 우주밖으로 튕겨보낼 정도로 맛이 간 캐릭터가 좀 있다. 맨몸으로 음속돌파한다고 언급된 알레프라든가…. 여튼 라이도우는 작중에서 시간여행자와 만나거나 자신이 시간여행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것외에도 경악스럽게도 패러렐 월드를 이동한다. 처음에는 모종의 이유로 원치않게 이동을 한 것이었지만, 후에 '평행세계의 자신'의 도움을 받아서 원래세계로 돌아가게 된다. 아바돈 왕에선 각하에게도 인정받는 사실상 그 시대 최강의 데빌서머너라는 설정까지 가졌다. 어디까지나 쿠즈노하 라이도우 세계관 안이지만. 여담이지만, 은근히 개그센스도 출중한데, 아바돈 왕에서 바나나 껍질을 밟고 미끄러지는 몸 개그를 세 번이나 보여준다(당시 운이 저주를 받아서 대흉이였다.). 거기다가 목욕탕에 가도 절대 모자를 벗지 않는다. 쿠죠 죠타로와 만나면 모자 콤비가 될듯. 그러고보니 욕탕에서 모자 안 벗는 다른 인물도 있었던 것 같기도. 설정상 쿠즈노하 쿄우지와 같은 일족이다. 하지만 라이도우와 쿄우지 둘은 전투방식이 다른데다, 쿠즈노하 가문은 그냥 힘이 강한 사람이 물려받는지라 둘 사이에 별다른 연관은 없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쿠즈노하 라이도우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과 쿠즈노하 일족은 진 여신전생 데빌서머너 원작과는 관계 없는 패러랠 월드의 인물들이며, 일부 설정만 공유할 뿐이다. 사실 지금까지 나온 작품의 주인공들 중에서 가장 엘리트. 처음 시작부터 엘리트 수업, 쿠즈노하에서 가장 강력한 4명의 엘리트, 게다가 다니는 학교도 명문학교다. 아무래도 검열삭제가 상당히 큰 듯 하다.# 악마화가 카네코 카즈마의 말에 의하면 아바돈왕 이후에 다크서머너틱해진다고 한다. 사실 악한 서머너들만이 아니라 쿠즈노하 같은 선한 조직에 속하지 않은 프리랜서도 다크서머너로 분류돼서 좀 애매하다. 참고로 초력병단의 최종보스인 '40대 쿠즈노하 라이도우'와 14대 간의 시대간격은 약 150년이다. 즉 150년 동안 25명의 라이도우가 죽었다.(14대는 제외) 평균 6년의 짦은 기간에 죽었다. 역시 14대가 유별나게 강한 게 맞다. 소설책과 팬북에 의하면 타이쇼 20년이라는 '있을수 없는 세계'가 탄생하는 원인은 관동대지진의 유무. 그밖의 이야깃거리로는 게임상의 액션인 앞 구르기. 작중 최강의 회피기로 이걸로 피할 수 없는 기술은 전체만능속성 마법 뿐이다(...). 시작은 라이도우의 이름을 계승하기위한 계승식부터 시작하는데 여기서 훌륭하게 시험을 완수해 봉마관과 일본도 샷코 쿠즈노하를 받고 14대 쿠즈노하 라이도우가 되면서 본래의 이름을 버리게 되었다. 14대의 이름을 계승한후 제도를 지키고 탐정으로서의 의뢰도 받으며 지냈지만 카야와 엮이면서 초력병단 사건에 휘말려 여러가지 고생은 전부하게 되고 특히 군부하고도 적대적인 관계가 된다. 이과정에서 평행세계로도 날라갔으나 그 세계의 자신의 도움으로 다시 원래의 세계로 복귀하고 사태를 막기위해 동분서주한다. 종국에는 고우토가 초력초신의 에너지 공급을 막기위해서 우주선을 타고 인공위성으로 가서 공급장치를 부수나 폭발에 휘말려 고우토는 행방불명되고 지상에서 폭발하는 모습을 지켜보나 두번째 초력초신이 나타나고 막을려면 아카라나 회랑으로 가야해서 야타가라스의 힘으로 아카라나 회랑에 돌입. 시간을 뛰어넘어가며 20XX년에 도달해 그곳에 있던 카야의 몸을 빼앗은 40대 쿠즈노하 라이도우와 싸워서 이기고 초력초신마저 부순후 카야를 구출하고 원래의 세계로 돌아온다. 항목 참조 시기상으론 계승식후 초력병단이 나타나기 전에 일어난 일이기에 가장 처음에 있었던 일. 여기서의 동료마는 3마리가 등장하는데 잭 오 랜턴과 도아마스, 아테루이. 무장은 원작과는 다르게 무라마사를 들고다니고 총은 콜트 라이트닝을 들고다닌다. 어느날부터 갑자기 제도내에서 백령(魄靈)이 출몰하고 악마들마저 나타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움직인다. 그러다가 백령을 모으고있던 아르카드와 싸우고 쓰러뜨리지만 불사신이라서 죽이진 못했다. 어떻게든 배후를 알아내기위해 고문하나 아르카드가 도망치고 쫒던 중에 야타가라스의 사자가 나타나 '불가침 조약'이라며 물러나라고 하자 물러났다. 이후 나루미 탐정사무소 일을 하면서 지내던중 부랑아 남매인 요시오와 네에를 도와주고 요시오에게서 어머니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은후 도쿄역에서 조사하다가 아사쿠라 타에와 만나고 위험하니 자기옆에서 떨어지지 말라고 했다. 오보로구루마에게 습격당하고 어떻게든 쓰러뜨린후 이일의 주범인 사이가 마고이치와 대면한다. 근데 '위험하다'는 말은 안하고 '떨어지지 말라'는 말만 해서 타에는 이걸 고백하는 문구로 알아들었다. 마고이치의 목적을 듣고 마고이치가 할려는 일이 결과적으론 제도를 지키기 위해서 하는 일이고 불가침 조약이 맺어져 있기도 했지만, 그 행동이 점점 과격해지지자 그걸 막으려고 달려들지만 깨진다. 그 뒤에 도마아스가 목숨걸고 빅토르의 연구실로 달려가서 닥타 빅토르에게 치료받고 일어났다. 이때 아르카드에 대한 것을 묻고는, 그를 죽일 수 있는 방법을 들으나 대가로 1홉정도의 피를 주었다. 처음에는 피와 살, 피는 라이도우가 많아도 반홉(약 90mm)이라고 못박았고 살은 스테이크 한장분의 살을 달라고 했다가 그냥 피로 주기로 했는데 이번에는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달라고 했다. 그러나 라이도우가 그냥 갈려고 하자 결국 피만으로 1홉정도로 끝냈다. 그래도 미련이 남았는지 "2홉으로 하면 안될까?" 라고 하긴 했지만. 블랙 개그 돋네. 치료가 끝나고 죽이는 방법을 알게 된 다음에 탐정사무소로 돌아온후 타에에게서 스테이션 호텔의 파티에 같이 가달라는 의뢰를 받으나 이걸 요시오에게 맡기고 네에는 도쿄역의 1등실에 쿠즈노하의 결계를 치고는 나오지 말란 말을 한다. 원래는 데려오고 싶지 않았지만 혼자 내버려 두는 것도 좀 그래서 어쩔수 없이 데리고 왔다고 한다. 이후 도쿄역의 함정에 빠져 엄청난 수의 쿠라마텐구와 싸우다가 백령으로 나타난 어머니를 만나게 된다. 어머니는 자신이 마고이치의 목적으로 불려나왔고 그것때문에 라이도우에게 달라붙어 있으며 자신을 지키면서 제도를 지킬수 없으니 얼른 베라고 했으나 라이도우는 끝까지 어머니를 지키며 제도를 지키겠다며 백령인 어머니에게 통하지 않을 공격까지 막아내며 쿠라마 텐구들과 싸운다. 그러다 '청소부' 초대 쿠즈노하 쿄우지가 나타나 쿠라마 텐구들을 쓸어버리며 어머니도 휘말려 성불하고 쿄우지가 방해하지 말라며 소환한 소돔과 싸우게 된다. 어떻게든 쓰러뜨린후 중마들을 전부 내버려두고 쿄우지를 쫒아 스테이션 호텔로 향한다. 그곳에서 나루미와 요시오가 무사한걸 본후 쿄우지와 싸울려 했으나 쿄우지의 불꽃에 기절. 깨어난후 다시 나타난 아르카드를 빅토르에게 들은 방법으로 무력화 시킨후 죽일려 했으나 쿄우지의 공격에 나무말뚝이 전부 타버려 무력화만 시킨후 쿄우지를 쫒아갔다. 이 아르카드는 금박에 눈이 먼 나루미가 목제 이쑤시개로 긁어내려다 실수로 찔러 죽여버렸다... 이후 사이가와 쿄우지를 쫒아 남쪽돔으로 향하다가 쿠라마텐구가 고모라에게 잡아먹히는걸 본후 쿄우지와 격돌하나 일합후 뛰어내려 칼을 버린후 콜트 라이트닝으로 오른손을 날린후 측두부를 깨부수고 뇌를 일부 날려버리려 했으나 고우토가 말려서 팔을 날려버리는걸로 끝냈다. 이후 마고이치를 쫒아서 올라가다가 목을 잡힌후 유린당하면서 마고이치가 무엇을 보았고 그것때문에 이일을 벌인걸 들은후 마지막 공격에 죽을뻔 했으나 배에 붙어있던 혼간지의 부적덕분에 마고이치를 쓰러뜨린다. 초력병단과 초력초신 이부적은 네에가 처음 만났을때 고구마 맛탕과 창문에 붙일 종이의 보답이라면서 배에 붙여줬다. 아직 라이도우의 이름을 받은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인지 미숙한 모습도 많이 보이고 당하는 모습도 많다. 여기서는 상대보다 강한 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많이 당한다. 그리고 적에게는 인정사정 안봐주는 모습을 보이는데 위에서 설명한 아르카드를 고문하는 것도 그렇고 쿄우지를 박살낼때도 마찬가지. 이건 전적으로 쿄우지의 잘못인 것도 한 몫. 은근히 일반 상식이 부족한 모습도 많이 보이고 보케짓도 좀 하는데 나루미가 광고지 다발을 주고 붙이고 오라고 하자 정말로 한다던가, 우물을 고치는데는 안쓰는 봉마관을 볼트대용으로 쓰질않나... 은근히 개그도 하신다. 풀은 알아서 구하라고 했다. 참고로 여기서의 본명은 죠헤이(錠平). 근데 이 이름으로 부르는건 백령으로 나타난 어머니밖에 없다. 이유는 쿠즈노하 마을에서 라이도우 후보가 된 어린 시절부터 이미 수행용 암명(暗名)을 사용했고 그 이후론 불리지 않았기 때문. 심지어 이 이름은 고우토도 모른다. 라이도우의 첫등장 및 1차전 아마라 심계 2차전. 진 여신전생 3 녹턴 매니악스 크로니클 에디션에서는 휠체어의 노신사의 의뢰를 받고 볼텍스계로 왔다. 첫 등장은 단테와 마찬가지로 만트라군 본진 입구에서 나타나는데 위에서 뛰어내리는 단테완 다르게 모코이가 입구옆에서 등장해 소개한 후 계단에 서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여기서도 대사를 안하는건 똑같아서 라이도우가 할 말을 고우토가 대신한다. 다만 HD 리마스터에서는 이벤트나 전투 중 목소리는 일부 내며 성우는 스기타 토모카즈로 동일하며 고우토의 성우는 나카타 죠지. 이때 카메라 시점 이동이 상당히 간지나게 보인다. 3칼파에서도 등장하는데 단테와는 다르게 미샤구지가 천장에서 나타나 라이도우에게 알리고 그 후 나타난다. 여기서도 오지말라고 하는 건 같고 가면 추격전이 벌어지는 것도 동일. 3칼파 마지막에 싸우는 전투에서 승리하면 뒤로 물러나더니 라이도우 시리즈 오프닝 마지막 장면처럼 모든 봉마관을 꺼낸후 너 죽고 나 죽자로 싸우려고 했으나 고우토가 말리면서 싸움은 일단락되고 메노라를 건내준 후 사라진다. 5칼파 동료 영입 이벤트역시 단테와는 다르다. 인수라가 돈을 지불하고 고용하는 단테와는 달리, 라이도우는 인수라가 라이도우의 동료마가 되는 식이다. 단테의 동전 앞뒷면 맞추기처럼 마작패 맞추기를 하는데, 틀리면 1마카를 받고 맞추면 10만 마카를 받는다. 그래서 영입 제안시의 대사가 '우리들의 동료마가 되어주지 않겠나?'이고, 영입 후의 대사는 '제도의 장래를 위해, 우리 야타가라스의 힘 똑똑히 보여주도록 하지.'이다. 레벨 업시 발생하는 이벤트 대사도 재미있는 게 많은 편. 단테와 마찬가지로 일단 파티에 들어오면 합체가 불가능하고 파티에서 제외할 수 없다. 단테는 인수라가 고용하는 형식이라서 마카를 주는거지만 라이도우는 인수라가 라이도우의 동료마로 들어가는 형식이기 때문. 가만히 있다가 손에 움켜진 뭔가를 건내준다. HD 리마스터 기준으로 단테와는 캐릭터만 다를 뿐 성능은 동일하다. PS2판 당시 게임 디자인 미스로 관통이 빠져 잉여나 다를 바 없게 된 단테의 경우는 제외. 잡몹전은 지라이야 난무 및 적살로 대응하며 기합을 습득하지 않기 때문에 보스전은 크리티컬 확률이 높은 요시츠네 등장을 써서 서브 딜러 겸 턴 벌이 포지션으로 쓸 것을 추천한다. 이를 두고 자사 캐릭터 우대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이는 억측으로, PS2판 매니악스에서 게임 밸런싱 실수로 보이는 부분을 수정한 것이라고 보는 쪽이 타당할 것이다. 단테의 기술과 별 차이가 없지만 연출은 당연히 다르며, 영세 라이도우에 관통이 있어 최종보스를 상대로 제 위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영입시의 레벨은 80. 부기우기 (ブギウギ) : 허리에 차고 있는 리볼버를 꺼내 적 하나를 대상으로 난사하는 기술. 2~5회 히트한다. 요시츠네 등장 (ヨシツネ見参) : 칼을 뽑아 적 1마리를 대상으로 3번 연타를 친 후, 요시츠네가 나타나 추가로 2연타를 먹이는 연출의 물리 기술. 크리티컬 확률이 높다. 팔척뛰기를 안쓰는것은 게임 밸런스를 위해서라고 한다 미샤쿠지 뇌전 (ミシャクジ雷電) : 미샤쿠지를 소환하여 적 전체를 대상으로 전격 속성의 공격을 한다. 히토코토 대풍 (ひとこと大風) : 히토코토누시를 소환해 적 전체를 대상으로 충격 속성의 공격을 한다. 흉조 가디언 (凶鳥ガーヂアン): 모쇼보를 소환해 아군 전체에게 걸린 운다 계열의 효과를 지운다. 데쿤다와 똑같다. 도발 (挑発) : 고우토가 라이도우의 모자 위로 올라가 갸르릉거리는 연출. 적 전체의 방어력을 2단계 낮추고 물리공격을 2단계 높인다. 인수라나 다른 악마가 쓰는 도발과 효과는 같다. 단, 라이도우가 도발을 사용하면 MP를 소량 회복한다. 중재 (執り成し) : 악마회화 중 화가 난 악마를 달래 진정시킨다. 지라이야 난무 (ジライヤ乱舞) : 만능 속성 공격의 전체 공격. 츠치구모를 소환하여 적 전체를 2번 타격하는 동안 라이도우는 공중으로 뛰어올라 검을 뽑아 아래로 떨어지며 공격하는 연출. 영세 라이도우 (永世ライドウ) : 라이도우의 모든 기술 위력이 1.5배가 되고 관통 효과를 부여한다. 적살 (的殺) : 적 1마리를 대상으로 하는 만능+물리 속성 공격. 일정확률로 즉사시킨다. 칼을 어깨높이까지 든 후 기합소리와 함께 돌격해 찌른다. 모코이 부메랑 (モコイブーメラン) : 모코이를 소환하여 부메랑을 투척한다. 적 전체에게 물리 속성으로 중 데미지를 입히고 일정 확률로 혼란을 건다. 엔딩 이후 스태프롤이 끝난 뒤, 고우토가 정리한 사건일지가 나오는데 진 여신전생 3 녹턴 크로니클 에디션에서 다크 카오스 엔딩을 봤을 때 나온다. 끝에 추신으로 '역시 고양이 발로 타자를 치는 건 힘들다.'라고 적어둔 내용이 개그. 아주 그냥 모든 패러렐 월드를 마음대로 드나드는 사기적인 위치를 부여한 제작자의 원대한 야망이. 인수라 조사 보고서 노신사로부터 인수라라는 인물에 대한 조사 및 토벌 의뢰를 받고 "볼텍스계'라는 미지의 세계로 원정을 가 그곳을 상세히 조사함으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아냄. 그곳은 인간이 아닌 자들이 있는 곳이였으며 인수라는 "마인들끼리 서로 죽고 죽이는" 소동에 휩쓸려있었다. 그 와중에 인수라와 접촉에 성공했으나 토벌의뢰는 미달성으로 끝냄. 한편 노신사는 그 행방이 묘연해서 자세히 알 수는 없었지만 뭔가 모종의 계획을 꾸미고 있었다. 본건의 큰 수확은 그 땅의 신과 악마의 존재를 살펴볼 수 있었던 것이다. 붕괴한 미래의 제도와 닮은 땅에 퍼져나가는 빛과 어둠의 싸움을 끝내려는 자,머지않아 우리들이 아는 제도에도 그 힘이 미칠 것인가. 그렇다면 우리들은 전력으로 저지해야 할 것이다. 또한 그 당시 인수라의 모습은 어떠한가. 최강의 동료인가, 최강의 자객인가. 그것은 서로의 시간이 겹쳐지지 않으면 알수없으니, 어쨌든 그러한 미래가 오지 않을 것을 바랄 수 밖에. 3DS 리메이크의 소울해커즈에서도 등장한다! 본편 클리어후에 등장하는 엑스트라 던전에서 히든보스로 등장한다! 그것도 2명이나! 서로가 아카라나 회랑을 통해서 차원을 뛰어넘어 소울 해커즈의 시대로 온모양. 본편, 평행세계의 라이도우의 성우는 스기타 토모카즈, 고우토는 평행세계, 본편세계 양쪽 모두 나카타 조지. 재미있게도 이후 둘다 같은 ATLUS작품인 페르소나 5의 주역을 맡았다. 특히 나가타의 경우 페르소나 2에서 파오후로 출연한 경력이 있다. 던전 끝에 있는 쿄우지를 쓰러뜨리고 나면 갑자기 평행세계의 라이도우(雷堂)가 등장하고 헤이세이의 데빌서머너를 시험해본다며 중마들만 소환해서 싸우게 한다. 쓰러뜨리고 나면 이번엔 본편세계의 라이도우(ライドウ)를 부르더니 합동해서 둘다 같이 덤벼온다! 상당히 니힐하며 뭔가에 얽매이는 걸 싫어한다. 시대관광 중이었다고 대놓고 말할 정도로 상당히 털털한 성격. 고우토도 그와 비슷하게 설교같은 지루한 건 좋아하지 않는다. 1인칭은 오레(俺) 가샤도쿠로, 요시츠네, 미샤쿠지사마 예의바르고 공손한 성격으로 평행세계의 자신과 합동 조사 비슷한 걸 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승리한 뒤 같이 카페에서 여자나 꼬시자는 말에 당황해하는 등 여자는 어려워하는 듯. 고우토도 그에 맞춰 상당히 깐깐한 성격이다. 1인칭은 보쿠(僕) 어떻게든 쓰러뜨리고 나면 이번엔 더블 소환으로 초력초신을 소환해서 싸우게 한다! 이것마저 쓰러뜨리고 나면 서로가 돌아간다. 그리고 아틀라스의 로고와 함께 소울해커즈를 즐겨줘서 고맙다는 스태프진의 글이 뜨고 THE END란 글자와 함께 타이틀화면으로 돌아간다. 두 라이도우의 대화를 보면 이거 아카라나 회랑에서 주워온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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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국도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경상북도 포항시를 잇는 대한민국의 일반국도. 총 길이가 318.2km이다. 횡축에 해당하는 짝수 번호 노선이지만, 오히려 종축에 더 가깝다. 본래는 기종점이 거제-울산으로 횡축에 가까웠지만, 1996년 종점이 울산에서 포항으로 연장되어 종축 구간이 늘어나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거제시, 통영시, 고성군, 창원시, 김해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주시, 포항시 등 경상도의 주요 도시들을 지난다. 양산시를 제외한 동남권벨트의 주요 도시들을 전부 지난다. 남부면 저구사거리가 시점이다. 저구사거리부터 일운면 소노캄거제까지의 구간은 거제도의 동남쪽 해안을 따라 가는 구간으로, 왕복 2차선에 선형이 꽤나 험난한 구간이다. 대신 연선을 따라 거제 해금강, 바람의 언덕, 학동몽돌해수욕장, 망치몽돌해수욕장, 구조라해수욕장 등 거제도의 주요 관광자원들이 대거 몰려 있으며, 해안가를 따라 달리는 경치도 매우 좋다. 14번 국도가 동남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공업도로의 성격이 강하지만, 이 구간은 거제 관광에 빼놓을 수 없는 관광도로의 성격을 가진다. 소노캄거제를 지나서부터는 왕복 4차로 구간이 시작되는데, 여기서부터 장평동 1번 교차로까지의 구간은 새로 개통된 우회도로로 달리기 때문에 기존 구간과 선형이 완전히 딴판이다. 기존 구간은 장승포-아주-옥포-연초-고현 등 거제시의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가지를 이어주며 구불구불하게 가지만, 새로 뚫린 우회구간은 일운면에서 바로 아주-고현 남부로 우회하여 고속으로 통과가 가능하다. 상술했듯 1번 교차로에서 기존 구간과 다시 합류하여 신거제대교로 향하게 되는데, 여기서부터 신거제대교까지는 왕복 4차로지만 90년대 초에 확장한 선형을 그대로 쓰고 있어 선형이 매우 불량하고 고저차도 심하다. 이런 구간은 통영을 거쳐 고성까지도 계속 이어지므로 운행에 주의하자. 신거제대교를 건너면 통영시에 진입하게 된다. 통영시에 진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통영대전고속도로의 시점인 통영IC를 만나게 되고, 이후 통영 시가지 북쪽 산기슭과 죽림지구를 거쳐 고성군으로 향하게 된다. 고성읍 고성IC까지의 구간 또한 선형이 왕복 4차로 치고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 이 구간은 통영대전고속도로가 완전히 대체해주고 있는 구간이라 별도의 개량 계획이 아직은 없는 상황. 다만 고성IC 동쪽으로는 별다른 대체구간이 없고 창원에서 고성/통영을 오가는 교통량이 많은 관계로 선형개량공사가 열심히 진행중이다. 선형개량공사가 진행중인 구간은 고성IC부터 회화면을 거쳐 고성터널을 넘어 창원시 진전면까지 이어지는 구간. 창원시 구간은 창원 시내 구간을 제외하면 선형이 과거와 완전히 달라진 구간으로 꼽힌다. 진전면에서 진주시에서 이어진 2번 국도와 합류하는데, 개량 이전에는 진주-창원간 교통량(+ 남해고속도로의 헬게이트를 피해 오는 교통량)과 고성/통영/거제-창원간 교통량이 뒤엉켜 미칠듯한 정체를 유발하기로 유명했고, 개량 이후에도 간헐적으로 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이다. 선형 불량으로 인해 사고다발 구간이었던건 덤. 그래서 2000년대 들어 대대적인 선형개량 공사를 벌여 현재는 창원시내 구간인 3.15대로및 의창대로구간만 제외하면 선형개량 공사가 완료되었고, 일부 구간의 경우 6~8차로로 확장도 되었다. 김해시 구간 또한 대부분의 구간이 선형개량 및 이설이 완료되었다. 창원시 구간이 창원시내 우회는 하지 못하고 창원시내를 관통하는 반면 이 구간은 김해시를 완전히 우회하도록 지어져 있다. 다만 진영읍 구간은 2021년 기준 우회구간 공사가 완공되지 못하여 기존 구간을 이용해야 한다. 남해안의 주요 도시들을 잇는 도로답게 울산~포항을 잇는 구간을 제외하고는 왕복 4차로 혹은 그 이상으로 포장되어 있으며 2번 국도와 함께 남해안에서는 항상 차들로 미어 터진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 피서객이 몰릴 때는 거제대교를 지나 거제시내로 진입하기까지 1시간 30분은 기본이다. 남해안 구간은 1990년대 초에 전 구간 왕복 4차로로 확장되었긴 하나 지어진 지 오래된 국도이다 보니 미칠듯한 교통량에 좋지 않은 선형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악명높은 국도이다. 때문에 선형개량공사가 열심히 진행되어 창원시~김해시 구간은 창원시 시내구간만 빼면 선형이 완전히 갈아엎어졌고 진동면과 동읍 일부 구간은 왕복 6차로로 확장도 되었다. 울산~포항 구간은 왕복 1~2차로에 상당히 운전 난이도가 높다. 하지만 어차피 울산에서 경주를 지나 포항가는 길이라면 7번 국도가 알아서 트럭들 씽씽 달리게 해주고 하니까 별 상관 없다. 게다가 비슷한 경로로 동해고속도로 울산광역시-포항시 구간이 개통되었다. 그러므로 이 길은 그냥 느긋하게 경치를 즐기면서 가기 위한 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부산 구간의 교통량은 미칠 듯이 터져나간다. 김해시에서 부산시계를 넘는 순간부터 반송까진 거의 대부분이 정체구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이 구간에 있는 제2만덕터널과 이 터널을 전후로 한 구간은 그 최고봉이다. 따라서 기장군을 제외한 부산시내 구간 전부를 부산김해경전철, 부산 도시철도 3호선, 부산 도시철도 4호선이 따라간다. 경주시 양북면에서 양남면으로 넘어가는 명주길 구간은 심지어 왕복 1차로 도로다. 시골 가면 볼 수 있는 정말 전형적인 시골 골목길의 모습이다. 이게 국도라는 것은 믿기 힘들 정도. 물론 아스팔트로든 콘크리트로든 포장은 되어있긴 하나 다녀먹기 매우 괴랄하다.(...) 문무대왕로로 우회하자. 아무리 봐도 정상적으로 운전하기 좋은 곳은 아닌게 확실하니까. 기림로 구간은 왕복 2차로 구간에 사고다발 지역이며 정몽주로 구간은 왕복 4차선으로 개축하여 운전하기 편하다. 그래도 59번 국도보다 나으려나?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1차선 도로 구간이 행정구역상으로는 양남쪽에서 끝나긴 한데 길을 전체적으로 보면 양북에서 외동으로 넘어간다고 보는게 맞겠다 친절하게도 우회하라고 안내판까지 붙여놨다. 네이버 지도 거리뷰 통영시 - 고성군 구간: 통영대전고속도로와 3번 만난다. 통영IC, 북통영IC, 고성IC 창원시 - 부산광역시 구간: 남해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제1지선과 나란히 달리면서 4번 만나며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와 1번 만난다. 서마산IC, 동마산IC, 서김해IC, 대저JC 진영IC 기장군 - 포항시 구간: 동해고속도로와 나란히 달리면서 6번 만나며 울산고속도로 및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와 각각 1번 만난다. 기장IC, 장안IC, 온양IC, 청량IC, 범서IC, 동경주IC 울산IC 기장JC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교차로 - 현동교차로 구간은 2번 국도, 77번 국도, 79번 국도 총 4개의 국도가 중첩되는 구간이다. 심지어 현동교차로 일부 구간은 5번 국도까지 무려 5개 국도가 중첩되는 구간이다. 한 가지 특이한 기록으로는 이 구간에서 한반도 최초의 승합영업이 이루어졌다. 1912년 마산-삼천포 간 버스 여객영업이 그것으로, 버스영업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당시 사진을 보면 그냥 포드 모델 T 닮은 자동차다.(...) 태영고속의 김해 버스 140번이 이 국도의 구 도로를 그대로 따라서 간다. 기종점이 똑같은데 고속도로를 타는 시외버스가 존재하고 당연히 고속도로 경유가 더 빠르지만, 목적지가 이 국도 연선에 있는 경우라면 차라리 140번을 타는 게 나을 수도 있다. 특히 동읍이나 진영읍을 가려면 더욱 그렇다. 현재 부산구간의 이설공사가 한창이다. 진영읍구간의 우회도로가 왼성되면 김해시 구간은 전구간이 고속화도로가 된다. 부원교차로와 식만 분기점까지 김해시와 부산광역시를 무려 3번이나 넘는다. 게다가 강서구까지 들어가면 무려 5번(...) 그래서 로드뷰로 이 구간을 지나면 왼쪽 상단에 있는 주소가 김해시, 부산광역시, 김해시, 부산광역시로 바뀌는 광경을 볼수있다. 이는 기존 김해시 구간을 김해시 외곽에 자동차전용도로로 도로를 새로 만들었기 때문. 기존 김해시 구간은 다음과 같으며, 도로를 새로 이설만 하였기에 기존구간은 모두 남아있다. 소업삼거리 - 망천고개 - 삼계사거리 - 연지 2교사거리 - 전하교사거리 - 김해시청,동김해IC - 김해교(선암교) 이설된 구간은 다음과 같다. 소업삼거리 - 병동리 - 덕암교차로 - 주촌교차로 - 칠산교차로(서김해IC) - 부원교차로 - 식만교차로 - 김해교(선암교) 삼계사거리에서 연지2교 사거리까지는 58번국도와 중첩구간 이었다. 물론 지금은 중첩되는 구간이 없다. 소업사거리 부터 망천고개까지는 왕복 4차로, 이후 구간은 왕복 6차로였다. 현재 김해 이설구간 도로는 식만분기점에서 서낙동강을 지날것처럼 길을 내두고 끊겨있다. 부산방향으로는 장기적으로 대저대교를 지나 장산역까지 지하 고속화도로를 뚫는다고 나와있는데, 향후 이쪽으로 이설될 수도 있다. 이는 부산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지하 고속화도로 중 동서 3축에 해당되며, 동서 1축은 만덕~센텀 지하 고속화도로. 울산광역시 다운동 이후로 이어지는 구간은 정말 개발이 되지 않았다. 울산 쪽은 그나마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나 입실 이후 포항까지는 정말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엿볼 수 있다. 입실에서 양북으로 넘어가는(말그대로 산을 넘어간다) 구간과 양북에서 기림사를 거쳐 포항으로 넘어가는 구간은 산길 와인딩로드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은 꼭 가봐도 좋을 것이다. 7번 국도에 밀린듯 콩라인 갈때 타이어와 브레이크를 꼭 점검하고 가시기 바란다. 엔진 브레이크는 자주 쓰자. 2020년 현재 10번대 국도 중 유일하게 호남지방을 지나지 않는 국도이다. 이북 5도로 범위를 넓히면 10번 국도도 해당. 과거에는 11번 국도와 구 12번 국도, 16번 국도가 제주도에 있었다. 거제대로-국도우회1로-거제대로-국도우회로-거제대로-남해안대로-밤밭고개로-3.15대로-의창대로-해원로-진산대로-김해대로-동서대로-서낙동로-김해대로-낙동북로-낙동대로-만덕대로-충렬대로-반송로-기장대로-남창로-청량로-웅촌로-대학로-북부순환도로-다운로-두산로-관문로-산업로-입실로-외남로-명주길-문무대왕로-감은로-경감로-기림로-정몽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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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D.Gray-man의 등장인물.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일지도?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고 그저 '14번째' 라고 불리고 있다. 잘 보면 천년백작과 복장이 비슷한데 이것이 또 하나의 천년백작이라는 복선이었을 것이다. 1(천년백작)+12명으로 구성되어있는 노아의 일족의 또 한 명의 구성원. 알려진 것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천년백작을 죽이려 한다는 것과 연주자로서의 능력을 가지고있으며 방주에서 자신의 비밀의 방이 있다는 것 정도. 피아노(심장)의 방 마지막으로 등장했던 14번째는 마나 워커의 친형제로서 평생 천년백작과 싸웠다고 전해진다. 왜 천년백작에 반기를 들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어쨌든 방주를 에도에 멈추게 하고 마나와 함께 도망다니면서 노아측 추격자와 싸웠는데 실력이 엄청난 듯 하다. 거의 모든 노아를 죽였다. 그래도 천년백작에게는 상대가 안되었는지 그에게 살해당했다. 마나 워커는 그가 천년백작에게 살해당하는 그 순간까지 곁에 남아있었다고... 언제 죽을지 몰랐던 14번째는 우연히 누군가에게 자신의 메모리를 이식해줬는데 그게 바로 알렌 워커. 자신이 죽을 때 자신의 협력자였던 크로스 마리안에게 언젠가 마나의 곁에 돌아올 것이라 하였고 크로스는 마나를 지켜보고 있겠다 약속했다. 대부분의 노아의 일족이 한 번 죽었다가 환생한 원인이 14번째라는 것이 밝혀졌다. 티모시 허스트 편에서 알렌이 레벨 4와 자신을 퇴마의 검으로 관통했을 때,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는데 이 때 알렌을 통해 나타나면서 레벨 4를 통해 자신을 관찰하고 있던 천년백작에게 자신의 존재를 밝혔다. 또한 알마 카르마 편에서 밝혀진 그의 진정한 목적은 천년백작을 죽이고 자신이 새로운 천년백작이 되는 것... 이었는데...! 14번째: 미쳤다. 천년백작은 미쳤어. 모든 것을 잊고 파괴인형으로 전락했다. 그리고 '알렌' 너도, 미친 인형이 되고 말았다. (알렌: 티키...?) 14번째: 아니, 달라. 나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14번째 노아. '네아'. 198화에서 마침내 얼굴이 드러났는데 티키 믹과 완전 똑같이 생겼다. 파괴의 노아이며 이름은 네아. 애니판 성우는 알렌 워커와 같은 무라세 아유무. 그리고 205화에서 로드 카멜롯이 한 말에 따르면 사실 네아가 싸웠던 건 마나를 위해서였다고 한다. 게다가 마나 워커가 알렌에게 입버릇처럼 말했던 "멈춰서지 마라. 앞을 향해 나아가라" 라는 말은 네아가 죽기 전에 형제인 마나에게 남긴 말이었다. 위에서 천년백작이 되기 위해서였다는 14번째 본인의 말과 맞춰서 생각해보면 모순같지만 또 어떻게 보면 상당히 재미있는 추론들이 가능해진다. 14번째 본인은 알렌에게 현재의 천년백작에 대해 모든 것을 잊고 파괴만을 원하는 망가진 상태라고 말한다. 그런데 기억이 없다는 천년백작은 14번째의 옆에 머물고 싶어 알렌을 데려가고자 한다. 일단 알마 카르마와 칸다 유우를 이용해 14번째를 완벽하게 깨우는데는 성공한 상태지만... 복선일까? 211화에서 와이즈리의 언급을 통해 35년 전 14번째의 각성이 묘사되는데, 쓰러진 마나의 곁에서 망신창이인 네아가 울부짖고 있다. 모종의 이유로 마나가 크게 당하자 분노해 노아로 각성한듯. 214화에서 마나와 함께 어린 시절이 나온다. 그리고 알렌에 빙의된 상태로 등장! 자신을 알렌으로 생각하는 조니를 기절시키고 팀캠피에게 알렌에 대해 묻는다. 머리가 하얗다고 놀라는 걸 보아 알렌의 원래 머리 색깔을 알고 있었던 모양. 긴계획이었으니 부작용이 따르는 것도 무리가 아니지라는 대사도 한다. 싸움이 한참 전부터 시작되어 있었고 네아는 그 때부터 계획이 있었던 듯 하다. 215화에서는 자신이 죽은 뒤 35년이 지났다는 것을 알고서 알렌의 기억이 없다는 것과 크로스의 허무한 탈락에 어이없어하며 화낸다. 어째서 알렌의 몸이 늙기는 커녕 오히려 젊어진 거냐고 하면서 무슨 짓을 한 거냐고 이노센스에게 분노한다. 그리고 팀캠피에서 자신은 알렌 속에서 모든 것을 지켜볼 것이며 알렌이 과거를 꿈으로 볼수록 알렌은 사라지고 자신이 남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회상에서 놀라운 사실이 밝혀지는데 네아가 알렌을 강제로 숙주로 삼은 게 아니라 알렌이 네아에게 자신의 몸에 메모리를 옮기라고 했다. 회상에서 나온 알렌의 모습은 네아와 비슷한 나이대의 청년. 그리고 빈사상태의 네아가 천년백작의 검으로 추정되는 검을 쥐고 있었다. 회춘한 뒤로 엑소시스트의 인격을 얻게 된 알렌의 기록을 본 뒤 씁쓸한 표정으로 알렌에게 작별인사를 하며, 엑소시스트로서의 알렌의 의사를 적으로 돌린다. 잘가, 나의 친구. 지금부터 우린 적이야. 나의 망설임과 마음 모두 "그 날"에 두고 왔어. 난 멈추지 않을 거야. 무슨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이 손으로 이루어 내고 말겠어. 그리고 팀에게 알렌이 자신에 대해 궁금해 하면 정보를 보여줘 꿈을 꾸게 하라고 유도하는데, 이 꿈을 꿀 때마다 알렌은 소멸한다고 한다. 이것이 마지막 여행이라고 말하며 마나와의 약속을 지켜내자고 하는데 로드가 "네아는 마나를 위해서 싸운 것이다."라고 말했던 것을 보면 네아가 싸우는 목적은 여전히 마나를 위해서인 듯. 천년백작이 마나로써의 자신을 인정하지 못해 마나였던 시절의 모습도 바꿔버리고, 기억도 조작질하고 한 걸 봐선 네아는 현 천년백작이 기억 속에서 추방한 마나(과거의 천년백작)를 되돌리기 위해 싸운다고도 할 수 있다. 218화의 과거에서 모습을 비춘다. 어째서인지 마나를 보호하려는 듯 끌어안고 자신을 노려보는 로드를 싸늘한 눈빛으로 내려다보고 있었다. 219화에서는 과거의 기억을 떠올린 알렌과 인격이 교체되어 천년백작과 대면하고 서로를 끌어안는다. 이 때 네아의 죽음이 묘사되는데, 마나가 죽은 네아를 무릎 위에 눕힌 채로 울고 있는 앞에 천년백작이 서있었다. 두명으로 분리된 천년백작 중 1명이라는게 밝혀진다. 거기에 다른 반쪽은 다름아닌 마나. 즉 천년백작- 마나/네아. 지금 천년백작 행세를 하고 있는건 다름아닌 마나다. 220화에서는 기억이 없어져버린 현재 천년백작(마나)에게 진짜 천년백작이 되기 위해 먹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마도 자기를 먹었던 것 때문에 증오심을 품고 천년백작(마나)를 죽이려고 결심을 세운 듯 하다. 그러나 이후 알렌을 포획하러 온 검은 교단에 의해 붙잡힌다. 정확히 하자면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먹으려든 행위에서 증오심과 실망감 등을 품은듯. 그러면서 천년백작이 기억을 소거하면서 사라진 분신이자 형제 마나를 되돌리려 하는것으로 추정된다. 221화에서는 폭주하고 만 천년백작에게 "또 나를 먹을 셈이야?"라고 묻는다. 마나의 인격이 사라진 백작이 그를 공격하려 하자, 때마침 감시하고 있던 링크에게 도움을 받는다. 이후 링크와 조우하며 일부러 알렌인 척 연기하지만, 금방 들통나자 본색을 드러낸다. 그 뒤 링크가 자신을 따르겠다고 밝히자 무서워하며 뒤로 물러난다. 여담이지만 네아의 허당스러운 표정이 꽤 많이 나온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이 보이는데, 이 때 천년백작의 능력이 인간의 혼을 먹어치우는 것이라고 독백하는데, 인간의 혼이라는 개념을 네아에게 알려준 친구는 다름 아니라 35년 전의 알렌 워커로 여겨진다. 223화에서는 링크와 갑론을박을 벌이며, 자신에게는 더 이상 인간은 필요 없고 팀캠피만 있으면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링크에게서 팀캠피가 파괴당했다는 소리를 듣고 충격을 받은 듯한 눈치. 225화에서 티키와 이야기를 나눈다. 여기서 한가지 떡밥이 풀렸는데 14번째란 이름은 선대 노아들이 네아를 괴롭히기 위해 붙힌 거라고 한다. 그렇기에 본인은 이 이름을 굉장히 싫어한다고. 그래서 괴롭히기 위해 붙인 별명이라 한거냐 당연하다면 당연하달게 네아의 원본은 천년백작, 고로 네아와 천년백작(마나) 역시 모두 제 1사도라 불려야 맞다. 근데 선대 노아들이 그를 14번째라는 다른 번호로 치부한 것은 노아의 일족으로써도, 천년백작의 분할된 측면 중 하나라는 것도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은 행위라고도 볼 수 있다. 일단 저스데비도 같은 메모리를 공유해도 제 10사도, 제 11사도로 구분되기는 하지만. 그러다 티키를 노려보더니 "너랑 식사하는건 무리다. 전생한 너의 그 모습이 웃겨서 먹은 밥이 토할 것같다"라고 한다. 무슨 수를 쓴 건지 크라운 크라운을 진심으로 발동하려 했지만 죠니의 부름에 반응하더니 알렌과 인격이 다시 뒤바뀐다. 실제로도 티키는 네아와 닮았다는 말이 작중에서도 자주 나오고, 네아의 얼굴이 진짜 천년백작의 얼굴과 똑같다는걸 생각해보면 유독 천년백작의 오리지널 페이스와 닮은 노아라는 걸 알 수 있다. 자기가 노아라는걸 알고 이노센스를 모를 리도 없는데도 발동하려드는걸 보면 페널티를 감당하고도 뭘 더 할 수 있는 모양이다. 현재로썬 알렌과 협조적이기보단 육체 주도권 가지고 서로 인격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며, 알렌의 역할은 원래 숙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기에 네아의 완전 각성을 위해선 알렌이 사라져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알렌이 사라지기를 계속 거부하고 있는만큼 둘의 관계가 어찌 돌아갈지는 의문. 네아 쪽에서도 별로 알렌의 인격 존속에 대해 배려하려는 묘사는 없어서 차후 몸 주도권을 놓고 더 심하게 갈등할수도 있다. 협력할 가능성도 없다 할 순 없지만... 과거편에 따르면 천년백작에게 혼을 먹혀 소멸하기 직전에 유언으로 반드시 마나의 곁으로 돌아갈 것이고 알렌이 표식이라는 사실, 그리고 그 때까지 멈추지 말고 걸으라는 말을 남겼다. 기억을 잃어버린 마나는 이 말과 '알렌'이라는 이름만 어렴풋이 기억해서 자신의 개에게 알렌이라 이름붙이고 네아를 찾아 떠돌아다니기 시작했으며, 그런 마나를 지켜보겠다고 약속한 크로스는 줄곧 마나를 감시해왔다. 소설판에서 쌍둥이 형제인 마나 워커의 말에서 유추해 본다면, 사망할 당시의 나이는 약 17살 정도로 추정된다. 실제로 닮은 꼴인 티키 믹과 비교하면 누가 봐도 성인인 그와 달리 네아는 현재의 알렌과 비슷한 동년배로 보이는 소년형의 얼굴이다. 자신은 17살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아저씨 얼굴이 되어 있었다. 원래 천년백작이었다가 둘로 갈라져 나온 인물인 만큼 노아의 일족 중에서도 상당히 강한 듯하다. 실제로 노아들이 네아와 싸우다 로드를 제외하고 전멸하여 윤회해야 했다. 또한 35년 전부터 크로스를 포함해 그의 의지를 따르던 인간들이 많은데다, 친구였던 알렌의 뜻을 받아 그를 숙주로 삼고 있긴 하지만 노아의 일족답게 인간을 싫어하는 건 똑같은 듯 하다. 크로스가 당한 걸 팀캠피를 통해 알게 되고 그 자식이라 부르며 화내고 당신이 없으면 곤란하다는 투로 말했지만 링크 앞에서는 '그 녀석은 어쩔 수 없다'라는 식으로 답했다. 하지만 알렌을 친구라고 부른 걸 보아 알렌과는 제법 친한 사이였을지도. 알렌을 희생시키기로 마음먹고서는 과거의 알렌을 애도하듯 작별인사를 했다. 크로스 같은 동료들을 '협력자'라고 부르는 데 비해 알렌을 '친구'라 부르는 건 의미심장한 부분. 메모리를 이식하던 당시 30대였다는 알렌과 향년 17세인 네아가 '친구'라 부를 관계가 된 계기나 구체적으로 어떤 관계였는지 등도 떡밥. 노아들은 기본적으로 인간을 싫어하긴 하나 티키 형제처럼 자기 진상을 모르는 인간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식으로 (심지어 티키의 형 셰릴은 인간과 결혼까지 한 상황.) 이중적 관계를 유지하는 이들도 있긴 하니 네아가 특이케이스는 아니다. 이를 볼 때 알렌과 꽤나 각별했던 사이로 추측된다. 단 현재의 알렌을 뭘로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희생을 시키는걸 각오할 정도라면 자기 목적보단 아랫순위에 있는듯.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네아의 옛 지인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친구인 알렌 외에 협력자로 크로스가 있으며, 루베리에의 말로는 백작에게 목숨을 위협받아 교단에 보호를 요청한 노인이 있다고 한다. 14권에서 팔에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만 등장했다. 백작이 티키에게 준 카드에도 수십 명 정도가 적혀있었으며, 티키에게 상당수가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 북맨 또한 네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모양. 회상 속에서 크로스와 함께 네아를 따르던 동지였으나 AKMA 바이러스에 침식되어 죽은 남성도 등장했다. 이름이 198화에서야 처음으로 드러났고 캠벨이라는 성도 214화에서 간접적으로 나온데다 풀네임은 219화에서 정식으로 공개된 탓에 한동안은 형제인 마나가 쓰던 성처럼 팬덤에선 네아 워커라고 불리던 때가 있었다. 현재는 풀네임대로 네아 D 캠벨로 불린다. 팀캠피와도 꽤 각별한 동료 사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네아도 팀캠피만 있으면 된다는 말을 하질 않나, 팀캠피가 파괴당했다는 걸 알자 충격받은 표정을 짓는 등의 반응을 보였고, 크로스도 회상에서 팀캠피의 동료는 네아 하는 식으로 떠올렸으니 말 다했다. 로드가 네아의 숙주인 알렌에게 큰 호감을 보인다던지 네아가 남긴 말을 전해주고, 알렌을 대신해 중상을 입은 점이나 35년 전에 네아에게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노아의 일족이라는 부분을 생각하면 로드와 깊은 관계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셰릴은 네아가 로드와 수상한 관계가 있는게 아닌가 의심하여 북맨에게 둘의 관계를 캐물어서 두 사람이 연인 관계가 아니었나 하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으나 이후 마나를 끌어안은 로드가 네아와 서로를 노려보는 장면이 나와서 미궁에 빠졌다. 로드가 티키에게도 하지 않는 키스를 하는 상대가 천년백작과 알렌 둘 뿐임을 감안하면 네아와 마나와 특별한 사이였음은 확실해보인다.
210.123.104.218,121.164.182.50,110.11.253.17,a_004,115.140.17.252,180.65.6.139,112.169.78.38,211.214.19.205,sieg,wj2004wj,182.221.86.186,183.91.204.158,220.72.249.130,a09164,ckdwns9811,1.250.66.131,sangbum60090,chuckchuck,121.144.56.67,115.93.198.117,61.84.163.121,118.40.158.136,221.148.205.127,kiwitree2,118.40.158.87,namubot,59.29.7.42,114.201.158.153,r:mjk8615,rebordorbitaire,14.39.140.20,14.39.140.56,124.62.177.78,119.64.143.73
명탐정 코난: 14번째 표적
#ff0 명탐정코난 : 14번째 표적 (1998) Detective Conan: The Fourteenth Target 名探偵コナン: 14番目の標的 다음으로 노리는 것은 누구냐?! 트럼프 카드 숫자 순서(King13부터 Ace1까지)에 따라 무차별적 공격, 살인을 일으키는 연쇄살인범과의 대결을 그린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써 명탐정 코난 극장판 제2기. 엄마 키사키 에리를 발견한 모리 란은 무심코 달려갔으나, 에리는 란에게 오지 말라고 말한다. 갑자기 총성이 들리고, 에리는 총에 맞아 쓰러진다. 그런 꿈을 꾼 란은 바로 엄마에게 안부 전화를 한다. 에리는 웃으면서 넘기지만, 란이 전화에서 "꿈으로 본 엄마는 지금보다 조금 젊었다."라고 말하자, 에리는 표정이 흐려진다. 한편, 에도가와 코난은 소년 탐정단, 아가사 히로시와 함께 항공 박물관에 가 그곳에서 비행기의 사진을 찍던 유명한 사진가를 만난다. 헬리콥터 조종 시뮬레이터가 언급되는데, 이것이 나중에 전개상 나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공원에서 조깅을 하던 메구레 경부가 누군가에게 저격당한다. 그 다음에는 키사키 에리가 독이 든 초콜릿을 남편 모리 탐정이 보낸 선물인 줄 알고 먹었다가 쓰러진다. 다행히 병원에서 위세척을 받아 목숨은 건지게 되었지만 분위기는 점점 심상치 않아져만간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박사님이 집 앞에서 석궁으로 저격당한다. 코난은 박사님을 저격한 바이커를 뒤쫓지만 결국에는 놓치고만다. 코난은 범행현장에 범인이 남긴 메시지들과 연이은 세 사건들을 토대로 범인은 코고로나 자신을 둘러싼 인물을 노린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경찰은 범인이 가석방된지 얼마 안 된 무라카미 죠라고 추측해낸다. 이 범행의 목적은 자신을 체포한 모리 코고로를 향한 복수라고 추측되지만, 정말로 그럴까? 과연 그 사람의 단독 범행인가? 시간이 지나 결국에는 사망자까지 발생하는데… 원작: 아오야마 고쇼 감독: 코다마 켄지 각본: 코우치 카즈나리 음악: 오노 카츠오 에도가와 코난 (코난) 役: 타카야마 미나미 / 김선혜 모리 코고로 (유명한) 役: 카미야 아키라 / 이정구 모리 란 (유미란) 役: 야마자키 와카나 / 이현진 키사키 에리 (노애리) 役: 타카시마 가라 / 한채언 요시다 아유미 (한아름) 役: 이와이 유키코 / 여민정 코지마 겐타 (고뭉치) 役: 타카기 와타루 / 한인숙 츠부라야 미츠히코 (박세모) 役: 오오타니 이쿠에 / 정선혜 스즈키 소노코 (정보라) 役: 마츠이 나오코 / 이용신 메구레 쥬조 (골롬보 반장) 役: 챠후린 / 조동희 아가사 히로시 (브라운 박사) 役: 오가타 켄이치 / 황원 시라토리 닌자부로 (백동훈 형사) 役: 시오자와 카네토 / 서윤선 쿠도 신이치 (남도일) 役: 야마구치 캇페이 / 강수진 쿠리야마 미도리 (김지수 비서) 役: 도도 아사코 / 김현심 굵은 글씨는 범인, 취소선은 범인에게 살해당한 인물. - 스즈키 에이이치로 / 이호산 무라카미 죠 (村上 丈/심창균) 카드 도박사. 35세. 왼손잡이. 살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어 복역 후, 출소했다. 취조 도중 에리를 인질로 삼아 도망가려 했지만 코고로에게 총을 맞고 체포된다. 인질에 대한 발포 책임을 추궁당한 코고로가 은퇴했기 때문에 코고로가 형사 시절 체포한 마지막 범인. 출소 직후 코고로 사무실을 방문했으나 만나지 못하고 과거의 원한 때문에 일련의 사건의 범인으로 의심받는다. 그러나 사실은 코고로에게 사과하기 위해 그를 만나려 했던 것뿐이었고, 이후 사와키와 만난 후 사와키가 트럼프를 범행 수법으로 써서 누명을 씌우고자 하면서 살해당한다. 후에 범인이 아님이 증명되는 이유가 된다. 코고로가 그때 오락실에 있었다. 니시나 미노루 (仁科 稔/이성진) - 스즈오키 히로타카 / 김기흥 5년 후의 작품의 범인을 맡게 된다. 인기 수필가. 범죄 르포라이터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그때 무라카미 죠와 만난 적 있다. 37세. <파리의 레스토랑 이라는 책을 내면서 정확한 지식 없이 잘못된 내용을 쓰기도 했었다. 이것 때문에 하게 된 와인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실패해 망신을 당한다. 그리고 이게 사실은 사와키의 범행 동기 중 하나였고, 사와키가 레스토랑을 폭파시켜 맥주병인 니시다를 익사시키려고 했으나 주변의 도움으로 겨우 살았다. 물에서 나온 후에도 숨을 안 쉬어서 사와키가 구조요원 자격증이 있다면서 인공호흡(을 가장한 살인)을 시도하려 했지만 코난이 코고로의 목소리로 저지시켜 시라토리가 대신 했다. 타는 차량은 영국의 자동차 브랜드, 재규어의 고급 세단인 흰색상의 3세대 재규어 XJ(차량코드 X300). 코고로가 깨어있을 때 시전했다 와인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게 된 계기가, 모델인 나나가 니시나한테 "당신이 그 책을 쓴 작가 맞지? 내가 그 책에 나온 추천 레스토랑에 갔었는데 완전 끝장이었다고! 당신, 혹시 혀가 어떻게 된 거 아냐?!"라고 말한 것 때문. 여담으로 미노루가 와인에 대한 잘못된 엉터리 정보들을 책에 써놓고는 정확한 정보들로 수정하기는 커녕 그대로 그 책을 출판하는 짓을 저질렀기 때문에 사와키 성격상 재판에서 미노루의 한 짓을 다 밝힐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 정도로 형을 살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미노루의 명성에 금이 가는 정도는 가능할 것이다. 당연히 인기 수필가가 이딴 짓을 벌이는 건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행위이며, 실제로 사와키가 미노루의 만행을 밝히자 에이메이가 그를 노려봤다. 피터 포드 (ピーター・フォード/Peter Ford) - 앤디 홀리필드(Andy Holyfield) / 시영준 뉴스 해설자. 중후반부 레스트랑에서 독에 당한 듯한 연기를 해 레스토랑 주인을 기다고 있는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자신이 한 연기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다들 안심해했고 시라토리에게 혼났다. 장난을 좋아하는 사람인 듯. 물론 작중에서 딱히 나쁜 짓을 저지른 적이 없고 시시도 에이메이와 마찬가지로 진범의 목표물 숫자를 채우기 위해 살해 대상으로 넣어졌을 뿐, 결과적으로 살해당하지는 않았다. 타는 차는 진한 남색상의 1994년형 4세대 포드 머스탱. 바에서 여자들 끼고 술 마신 거 빼고는 이름도 포드, 자가용도 포드 시시도 에이메이 (宍戸 永明/육호민) - 우츠미 켄지 / 정명준 어린 아이들도 알아볼 정도로 유명한 사진작가. 범죄자를 소재로 한 사진집을 출간한 적이 있으며 그때 무라카미 죠의 사진도 찍었다. 상당히 걸걸하고 터프한 성격. 타는 차는 미국의 SUV 브랜드인 Jeep사의 초록색상(녹색)의 2세대 지프 체로키. 피터 포드와 마찬가지로 진범의 목표물 숫자를 채우기 위해 살해 대상으로 넣어졌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다. 이름으로 부를 정도로 친분이 있던 나나가 살해 당해 눈 앞에 있는데도 사진부터 찍고 실실 웃는 등 영 좋지 않은 사람처럼 묘사된다. 그 뒤 자기 차례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정전에 당당하게 라이터를 켜는 모습을 보면 정말 강철멘탈이거나 상황 파악 능력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듯 하다. 이것도 메구레가 말리자 경찰 협조 목적이라고 설명했는데, 태도나 표정이 영 좋지 않은 의도를 숨기고 있는 듯 묘사된다. 다만 영화가 끝날 때 까지 이 묘사에 대한 추가적인 전개는 없다. - 오카모토 마야 / 김현심 오사나이 나나 (小山内 奈々/박칠선) 인기 모델. 저돌적이고 까칠한 성격으로 주차를 할 때에는 과격한 방법으로 주차를 한다. 3개월 전에 운전 중 오토바이랑 비접촉 사고를 일으키고 도망간 전적이 있었다. 그것도 앞도 제대로 안 보고 전화통화를 하면서 마구잡이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일으킨 것. 이 사고의 피해자인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사람은 바로 사와키였다. 사와키가 미각장애가 생기도록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며, 결국 살해당한다. 그리고 교통사고를 일으킨 뒤에도 여전히 과격하게 운전하는 등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운전 습관도 바꾸지 않아 사와키 입장에서는 상당히 속이 뒤집힐 만한 상황이었다. 매니큐어을 선물로 받았는데 이게 사실 야광이었기 때문에 정전되었을 때 손톱에서 빛이 났고 그 탓에 살해당한다. 하지만 이 매니큐어로 코르크 병마개에 그림을 그렸던 것을 순간 범인의 주머니에 넣었기 때문에 범인이 밝혀진다. 타는 차는 BMW사의 로드스터이자 동생인 BMW Z4의 형인 빨간색 BMW Z3. 다만 레스토랑에서 사와키의 와인 감별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와인 한잔 하자며 친근한 모습을 보이기는 한다. 철이 없어서 그렇지 인성 자체가 악질적인 사람은 아닌 셈이다. 물론 이게 면벌 혹은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사와키 코헤이 (沢木 公平/여덕준) - 나카오 류세이 / 송준석 드래곤볼에 나오는 악역 프리저로 유명한 성우이다. 아사히 카즈요시 (旭 勝義/구봉석) 레스토랑 아쿠아 크리스탈의 사장. 코고로한테 애완동물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한 적이 있다. 와인이 인기를 끌기 시작하자 막대한 돈을 들여 최고급 와인이란 와인은 다 사놓고,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에 원한을 사 사와키에게 살해당했다. 츠지 히로키 (辻 弘樹/최경열) - 타니구치 타카시 / 현경수 프로 골퍼. 헬기 조종사 면허가 있고 자가용 헬기를 소유하고 있다. 사와키 코헤이에게 큰 스트레스를 준 적이 있었다. 평소 자동차 운전이나 헬기 조종 전 눈에 비타민제 안약을 넣는데, 홍채염 치료용 산동제로 바꿔치기된 안약을 눈에 넣어 헬기 사고로 죽을 뻔했으나, 헬기를 대신 조종한 코난의 활약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그로 인해 전미 오픈 대회에는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와키는 그거로는 성이 안 찬다며 다시금 죽이러 가려고 했으나 저지된다. 그래도 이 정도면 싼 편으로 이 인간이 사람을 놀려서 사건을 벌이게 된 동기가 매스컴에 밝혀지면 프로골프계에서 영구제명되며 각종 불이익이 주어질듯 타는 차는 빨간 색상의 1990년형 포르쉐 911 카레라(차량코드 964). 뭔 짓을 했냐면 사와키를 자기 파티에 초대해서 불러들여 놓고선 "소믈리에 배지는 이거면 되겠지?"라며 사와키에게 돼지 모양 배지를 달아 주었고 "타스트 방은 이거!"라며 국자고리에 끈을 묶어 걸어줬다. 화룡점정으로 "오! 아주 잘 어울리는구만!"이라고 대미를 장식하고 신나게 비웃는 히로키의 친구들은 덤. 모두의 앞에서 그렇게 망신을 준 게 상당한 스트레스가 된 듯. 몇몇 팬들이 코난의 어이없는 살인동기 중 하나로 뽑기도 했지만, 이거, 잘 살펴보면 한 사람이 평생을 다해 목표로 삼았던 꿈을 비웃은 데다가 미각장애의 원인중 하나로 스트레스를 유발 시키게 했으니 간접적이게 나마 미각장애에 영향을 주게 만든 인물이였다. 살인 동기로 봤을 때 그렇게 허무맹랑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것을 어이없는 살인동기인 것에 납득한 이유는 살인동기 영상을 제작한 편집자들이 사와키가 미각장애에 걸린 것을 자르고 그저 히로키가 사와키에게 모욕을 준 것부터 메구레 경부와 사와키의 대화까지만 편집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사와키는 그저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인 찌질한 사람으로만 보이게 되었다… 바꿔치기된 안약으로 인해 열흘에서 2주 정도 동공이 열린 채로 있어야 한다고 한다. 츠지가 유명한 소믈리에인 사와키를 놀리면서 소믈리에의 명예를 더럽히는 명예훼손 같은 경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사와키 성격상 자신의 직업을 모욕하는 것을 못 참아 재판에서 츠지의 만행을 다 밝힐 가능성이 높다. 판사(또는 배심원)에 따라 다르겠지만 형을 살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츠지의 명성에 금이 가는 정도는 가능할 것이다. ZARD - 소녀 시절로 되돌아간 것처럼 (少女の頃に戻ったみたいに) 메인 캐릭터가 차례차례로 범인에 의해 습격을 받는다는 스토리 전개를 보여준다. 이것은 후에 명탐정 코난: 눈동자 속의 암살자로 계승된다. 일본판에서는 코난이 란을 향해 총을 쏜 이후 그대가 있다면이 나오지만 한국판에서는 극장판 6기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의 오프닝이 나온다.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와 마찬가지. 극장판 3기부터 그대가 있다면의 MR을 쓰기 시작하였다. 이후의 극장판에서 정착하게 된 한자를 가타카나로 읽는 단어가 하나 들어간 제목(標的 - ターゲット)이 처음 등장한 작품이다. 예고편을 보면 제목은 14번째 표적으로 쓰나 읽을 땐 14번째 Target으로 읽는다. 모리 코고로와 지인의 이름에 들어있는 트럼프 카드의 숫자에 비유하여 조커에서 1까지 차례차례로 습격한다. 이는 제목이 14번째 표적인 이유이자, 애거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ABC 살인사건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다. 트럼프 카드를 이용한 피해자들을 일본어, 한국어, 영어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극장판에서 최초로 마취총으로 코고로를 재운 후에 '잠자는 코고로'로서 범인을 밝혀냈다. 시한장치의 마천루에서도 코고로를 재운 후에 '잠자는 코고로'로서 범인을 밝혀낸 적이 있었지만, 극장판 전체를 관통하는 사건의 범인을 밝혀내는 것이 아니라 시작되기 전 짧은 에피소드에서 범인을 밝혀낸 것. 두 번째는 절해의 탐정. 모리 코고로의 과거에 스폿을 맞췄다. 코고로가 형사를 그만두게 된 계기와 모리 부부가 별거하게 된 이유가 나왔다. 이 두 개 에피소드는 아오야마 고쇼가 쓴 것. 모리 코고로의 비중이 큰 첫 번째 극장판이다. 두 번째는 명탐정 코난: 수평선상의 음모. 근데 별거하게 된 이유가 별 거 아닌 일이다...... 코고로의 사격 솜씨가 매우 뛰어나다는 게 밝혀졌다. 또한 하와이에서 쿠도 유사쿠가 신이치에게 사격을 가르쳐 준 걸로 나왔다. 그리고 이후 극장판들에서도 코난이 무슨 특기를 쓰게 되면 하와이에서 배웠다는 식으로 간편하게 넘어가게 되었다… 초반에 소년 탐정단 일행이 아가사 박사를 기다릴 동안 요시다 아유미가 게임으로 코난과의 사랑을 점쳤는데, 결과는 "A의 예감"이었다. 이 의미는 낡은 은어로 키스. 이 의미를 모르는 아이들이 나름대로 의미를 생각해보는데, 의미를 아는 코난은 독백으로 '저거 언제적 게임이냐'라며 어이없어 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모리 란이 계속 갖고 있었던 쿠도 신이치의 카드인 스페이스 A를 꺼내며, 어쩌면 신이치가 보호해줬을지도 모른다고 말하자 코난이 'A의 보호를 받은 것은 내 쪽이다.'라고 독백하는데, 란의 인공호흡(키스) 덕택에 코난이 살아난 걸 가리킨다. 트럼프 스페이드 A가 쿠도 신이치를 가리킨다는 설정은 이후 2010년, 애니메이션 36번째 엔딩 테마 Tomorrow is the last Time 영상에서 재활용된다. 이것은 본 작 개봉 이후 약 12년이 지난 시점이다… 1기에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피드'(1994년작)를 벤치마킹한 설정이 있었는데, 이번 2기에서 벌어지는 인질극에서도 그 영화의 설정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 코난 극장판 방영을 어렵게 한 양대산맥.(다른 하나는 미궁의 십자로) 계인선PD와 번역가가 어떻게든 풀어보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실제로 유명한이 오지랖이 넓다고 5로 붙인 것만 빼면 전체적으로 잘 되었다. 제목은 '14번째 표적'이라고 쓰나, 자국 예고편이나 홍보영상에선 '14번째 Target'이라고 읽는다. 부제에서 단어 하나를 영어로 바꿔 부르는 것은 6기 '베이커가의 망령'부터 정착된다. 모리 코고로의 숨겨진 멋진 모습들이 등장한다. 과거 에리가 인질로 잡혔을 때 부상을 입은 인질이 범인에겐 방해가 될 거라는 것을 순간적으로 판단해 총알이 스쳐도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는 허벅지를 스쳐 가게만 권총을 발사하는 모습은 뛰어난 센스와 사격 솜씨가 아니면 나올 수 없는 모습. 추리용 BGM이 많이 등장하는데 예를 들어서 유튜브에 치면 나오는 17번곡 트릭. 특히 4기 BGM도 좋은 노래가 많다. 범인이 오사나이 나나를 죽이기 전 칼을 빼드는 장면에서 칼에 비치는 실루엣이 일반적인 까만 범인 모양이 아니라서 눈매와 머리카락 모양을 통해 범인이 누군지 알아차릴 수 있다. 1시간 3분쯤에 나온다. 범인이 살펴보러 갔던 와인 창고의 벽과 똑같은 문양의 벽이 나오는 건 덤이다. 범인이 란을 인질로 잡는 장면에서 범인이 빼든 칼에 방심위의 심의 강화로 모자이크가 추가로 붙여졌다. 이 때 사건이 후에 명탐정 코난: 미궁의 십자로에서 신이치의 회상으로 언급된다. 겐지 보타루 도적단이 차례대로 살해당했는데, 전원 이름에 숫자가 들어가 있으니 모리 코고로가 "그럼 설마 다음은 이름에 五가 들어가는 내가 목표야?"라고 당황해하니, 코난이 그 말에 "이미 전에 그런 일 있었잖아요"라며 황당해한다. 매운 맛은 미각이 아니라 통각이다. 즉 맛이 아니라 통증이라는 것. 하여 미맹에 걸린 여덕준이 고춧가루를 먹고도 무덤덤하다는 것은 고증오류가 된다. 참고로 맛은 단맛, 짠맛, 신맛, 쓴맛에 감칠맛이 추가되었고 기름의 고소한 맛도 추가대상으로 고려되고 있다. 사실 한국판 번역의 문제로, 일본판에서는 고춧가루를 먹고 난 뒤의 반응이 아니라 소믈리에는 자극적인 것을 멀리한다는 점에서 입에 댄 것 자체를 문제 삼았다. 그래서 이후 소금을 탄 물로 확실하게 확인을 한다. 애초에 칠리파우더 정도의 맵기면 아무렇지 않은 듯 먹을 수 있는 사람들도 널리고 널린 만큼 먹고 무덤덤한 것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 자체가 너무 억지스럽긴 하다. 예고편에서 극장판에서 삭제된 장면이 등장하는데 총 맞고/농약 초콜릿 먹고 쓰러질때 모리 에리의 비명소리, 아가사 히로시 엉덩이를 화살로 맞춘 범인을 추적할때 자동차 대리점을 관통하는 장면, 헬기가 폭발할때 나무뒤에 숨어있는 아유미, 겐타, 미츠히고가 보이는 시점, 수중 레스토랑에서 엘리베이터로 가는 통로문이 갑자기 닫히면서 모두가 놀라는 장면, 수중 레스토랑에서 나나 의상이 빨간색/보라색이 아닌 노란색 의상, 극장판에서 수중 레스토랑 갈때 입은 사복이 아닌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모리 란, 범인이 뒤에서 다가와 놀라는 란, 수중 레스토랑 폭발로 물에 휩슬리는 란 장면이 등장한다. 아마 제작 과정에서 여러 종류로 씬을 제작하다가 폐기된 것으로 추정된다. 모리 코고로와 키사키 에리의 과거사가 나오며, 모리 코고로에게 초점이 맞춰진 작품. 모리 코고로가 형사를 그만둔 이유가 나오며, 모리 코고로 팬이라면 챙겨 볼만한 작품. 더빙판은 말장난이 주가 된 에피소드에서 최대한 이를 살리기 위해 번역팀이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메구레 경부와 함께 범인을 체포하려다 아내인 에리가 인질이 되는데, 모리 코고로가 에리의 다리를 쏜다. 범인은 에리를 두고 도망치다 잡힌다. 그러나 인질이 다친 책임을 물어야 했었기에 이 일로 모리 코고로는 경찰직을 내려놓는다. 하지만 그 이유는 에리의 다리를 쏘면서 부상당한 인질을 데리고 도주할 수 없게 하기 위함이었다. 범인이 인질을 잡는 이유는 도주할때 자신에게 위해를 가할수 없게 하기 위함인데, 다쳐서 이동이 불편한 인질을 버리고 혼자 도망치려 하면 당연히 경찰이 총으로 제압할것이고, 그렇다고 다친 인질을 부축하면서 데려가기엔 상당히 도망치기 까다롭다. 즉 에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 에리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코난 역시 처음부터 뭔가 이유가 있어서 일부러 그렇게 했을 거라고 추측했다가 마지막에 이를 이해하고 똑같이 행동했고, 모리 란도 오해와 응어리를 푼다. 전작과 비슷하게 수작이라 평가받는다. 특히 이름에 들어간 숫자 순서대로 살인을 전개한다는 주제는 독창적이라며 호평받았다. 또한 관람객들이 범인을 추리하는데 있어서 교란하기 위해 편집된 정보를 제공한 것도 이번 작품이 시초다. 이러한 시도는 끝내 극장판 4기에서 빛을 발하게 된다. 작화 면에서도 헬기나 자동차 같은 고난이도의 메카닉 작화를 소화하기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의 요코보리 히사오, 니시미 쇼지로, 토미자와 노부오, 야노 유이치로 같은 에이스 멤버가 참여했다. 다만 전작과 마찬가지로 범인의 어이없는 동기가 가장 큰 문제로 꼽힌다. 이에 대한 자세한 부분은 범인 문서에도 더 자세히 쓰여 있으니 참조. 본작의 범인은 동기와 행적을 합쳐서 역대 극장판 범인 중 가장 호불호가 갈린다. 나름 괜찮은 스토리, 그리고 허당으로만 비춰지던 모리 코고로가 보여준 의외의 멋진 모습 덕분에 전체적으로는 호평 받는 극장판이다. 특히 코난의 활약으로 란이 인질에서 풀려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칼을 든 진범에게 달려들어 업어치기 한방으로 제압하는 장면이나 건물 아래로 떨어지게 될 위기에 처한 진범이 이대로 떨어져 죽게 놔두라고 발악하며 고함을 치자 자신의 딸을 노렸음에도 그를 구해주며 죄의 대가를 치르게 하기 위해 죽게 두지 않겠다며 일갈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폭풍간지. 야후 재팬의 평가 명탐정 코난(애니메이션)/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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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일본어 원제 『 14歳 』(フォーティーン). 표류교실을 그린 우메즈 카즈오의 장편 SF만화로, 1990년~1995년에 걸쳐 청년만화를 장르로 하는 일본의 주간만화잡지인 빅코믹 스피리츠에 연재되었다. 표류교실의 속편격인 작품으로, 인류의 끝없는 욕심과 이로 인해 일어나는 환경파괴, 인류와 동식물간의 관계의 의미, 부모자식간의 정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국내 정발되지 않은 작품이며, 치킨 죠지가 각성하는 초반부까지만 번역된 개인번역물이 인터넷에 공개된 적이 있다. 일해라 세미콜론 토가와 요코 - 좋아하는 밴드를 찾아갔다가 임신까지 하게된 중학생 소녀. 점쟁이를 찾아갔다가 점쟁이 입에서 나온 엑토플라즘이 14세가 되면 모든게 끝난다는 괴이한 소리를 하는 것을 듣게 된다. 치킨 죠지 박사 - 인조 닭가슴살 공장에서 생겨난 닭의 머리에 인간의 몸을 한 괴생명체. 나중에 자신의 자아정체성을 깨닫고 자신을 치킨죠지"박사"로 칭하게 된다. 환경파괴를 일삼는 인류에 대한 동물들의 복수를 대표하는 동물계의 대표자로 인류에게 자신을 알린다. 이름의 유래는 일본 동경 무사시노에 있는 지역이름인 "키치죠지". 시게노 요시유키 - 인조 닭가슴상 제조 시설의 관리자. 제조시설을 살펴보던 중 우연히 치킨 죠지가 생겨나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장본인. 치킨 죠지를 보살피기도 하지만 실험대상으로 해부를 하고 싶어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치킨 루시 - 치킨 죠지가 시게노에게서 빠져나와 동물원을 구경하던 가운데 발견한 닭. 후에 치킨 죠지에 의해 지성을 갖게 되어 말까지 하게 된다. 아서 영 - 미합중국 대통령. 만화에서 표현되는 부자간의 정을 보여주는 핵심 인물. 아메리카 영 - 아서 영의 아들. 토가와 키요라 - 토가와 요코의 아들. 미키 - 치킨 죠지에 의해 붙잡혀 생체실험을 당하는 인물. 인간을 싫어하는 치킨 죠지에 의해 갖가지 모습으로 자신의 클론들이 끔찍한 모습으로 변이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22세기에 이르러, 극도로 번영한 인류는 과학의 발달속에 윤리를 거의 잊어버린채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인조 닭가슴살 제조 공장에서 닭의 머리에 인간의 몸을 지닌 괴생명체, 치킨죠지가 생겨난다. 닭가슴살 제조시설을 관리하고 있던 박사인 요시유키 시게노는 이를 발견하고, 천신만고 끝에 치킨죠지를 은신처로 숨기지만, 치킨죠지는 컴퓨터를 통해 세상을 학습하고 자신의 자아정체성을 깨달은 뒤, 자신을 동물계를 대표하는 치킨죠지박사로 칭한 후, 시게노 박사를 주사로 마취시킨 뒤 도망쳐나와 인류를 대적할 자신의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그리고 그 와중에 세상에는 녹색피부를 한 아기들이 태어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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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
14세기는 1301년부터 1400년까지의 시기이다. 이 시기 동서양에서 모두 커다란 변화를 겪었다. 이전까지 유럽은 유럽 따로, 중동은 중동 따로, 동아시아는 동아시아 따로 발전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 시기부터 세계의 역사가 더 유기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중국에서는 원나라가 막장 테크를 탄 끝에 홍건적의 반란에 부딪쳐 멸망했다. 새로 세워진 명나라는 공신들의 잇딴 숙청 이후 끝내는 황족 간의 골육상쟁을 일으켰다. 고려도 개판 5분전이었다. 원나라에 대한 종속의 상징인 '충'자 돌림 왕들이 잇따라 즉위하는 가운데 막장인 충혜왕이 즉위하고 이에 원나라가 내정간섭을 자행, 권문세족이 발호하는 등 혼란이 극심했다. 결국 공민왕이 즉위해 대대적인 개혁을 도모했으나 실패하면서 고려 왕조는 사실상의 사형선고를 받게 된다. 일본도 유력자들끼리의 충돌 끝에 가마쿠라 막부가 멸망하고 무로마치 막부가 세워졌으나 고다이고 덴노가 남조를 세워 막부 치하의 북조에 대항, 일본 사상 최초의 남북 왕조 대립 상태가 60년이나 계속 되어 전란이 이어졌다. 인도에서는 언제나 그렇듯 여러 왕국들이 난립하여 전쟁이 계속되었다. 서양에서도 혼란은 거듭되어 잉글랜드와 프랑스는 백년전쟁으로 부딪쳤고, 교황청은 아비뇽에 유폐되어 프랑스 왕의 영향권에 들었다가 가까스로 로마로 돌아온 뒤 곧바로 분열되어 극심한 권위 실추를 맛보았으며, 흑사병의 창궐은 보너스. 발칸 반도에서는 오스만 제국이 급속히 세력을 확장해 발칸 반도의 여러 나라들의 국방에 비상이 걸렸다. 이제 로마 제국은 오스만 제국과 세르비아 제국의 공격으로 도시 국가 수준으로 축소되었으며, 기세등등하던 세르비아 제국도 스테판 두샨의 사망 이후 급격히 쇠락하여 발칸 반도에서 오스만 제국을 막을 세력은 없게 되었다. 그나마 신성 로마 제국은 룩셈부르크 왕조의 치하에서 어느 정도 세력을 유지했다. 동유럽에서는 헝가리가 명군 로요슈 1세의 치하에서 최전성기를 이룩했고, 리투아니아 대공국이 세력을 확장해 동유럽의 패권국으로 부상하는 한편 킵차크 칸국은 여전히 그 세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슬람 세계에서는 맘루크 왕조가 번영을 누렸으며 일 칸국이 급격히 몰락하고 잘게 분열되었으나 곧 티무르 제국에 의해 통합되었다. 신성 로마 제국 프랑스 왕국 잉글랜드 왕국 킵차크 칸국 카스티야 왕국 헝가리 왕국 아라곤 연합왕국 동로마 제국 폴란드 왕국 노브고로드 공국 독일 기사단국 나폴리 왕국 원나라 델리 술탄 왕조 일 칸국 차가타이 칸국 수코타이 왕국 맘루크 왕조 마린 왕조 말리 제국 하프스 왕조 1302년 - 프랑스, 삼부회 소집. 1307년 - 원나라, 3대 황제 무종 즉위(~1311). 잉글랜드, 에드워드 2세 즉위(~1327). 1308년 - 고려, 26대 충선왕 즉위(~1313). 룩셈부르크 왕조의 하인리히 7세가 신성 로마 제국 황제로 선출됨(~1313). 1309년 - 교황의 아비뇽 유수.(~1377) 1311년 - 원나라, 4대 황제 인종 즉위(~1320). 1313년 - 고려, 충선왕이 양위하고 원나라로 떠남. 27대 국왕 충숙왕 즉위(1차 1313~1330, 2차 1332~1339). 바이에른의 루트비히 4세가 신성 로마 제국 황제로 선출(~1346). 1314년 - 충선왕, 베이징에 만권당 설치. 중국의 고급지식인들과 교류 시작. 1316년 - 아비뇽 교황청에서 선출한 첫 교황인 요한 22세 즉위(~1334). 1320년 - 원나라, 5대 황제 영종 즉위(~1323). 1321년 - 이탈리아의 시인 단테, 《신곡》 발표.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단초. 1323년 - 원나라, 영종이 폐위되고 6대 황제 태정제 즉위(~1328). 1326년 - 오스만 술탄국의 2대 술탄 오르한 즉위(~1362). 오르한은 동로마 제국 영토인 부르사를 정복하여 수도로 삼음. 1327년 - 잉글랜드, 에드워드 3세 즉위(~1377). 1328년 - 원나라, 7대 황제 천순제가 요절하고 8대 황제 명종이 즉위. 프랑스 카페 왕조(987~ )가 단절되고 필리프 6세(~1350)가 즉위하여 발루아 왕조 수립(~1589). 1329년 - 원나라, 9대 황제 문종 즉위(~1332). 1330년 - 고려, 충숙왕이 양위하여 28대 국왕 충혜왕 즉위(1차 1330~1332, 2차 1339~1344). 1332년 - 고려, 충혜왕이 폐위되고 충숙왕 복위(~1344). 원나라, 10대 황제 영종을 거쳐 11대 황제 혜종 즉위(~1370). 1336년 - 일본, 무로마치 막부 성립(~1573). 1337년 - 백년전쟁 발발(~1453). 1339년 - 고려, 충숙왕이 사망하여 충혜왕이 복위(~1344). 1344년 - 고려, 충혜왕이 폐위되고 29대 충목왕 즉위(~1348). 1346년 - 룩셈부르크 왕가의 카를 4세가 황제로 선출(~1378). 1347년 - 유럽에서 흑사병의 대유행 시작. 14세기는 물론 이후에도 수백 년간 유럽인을 괴롭혔다. 1348년 - 고려, 30대 충정왕 즉위(~1351). 1350년 - 프랑스, 장 2세 선량왕 즉위(~1364). 1351년 - 고려, 충정왕이 폐위되고 31대 공민왕 즉위(~1374). 원나라에서 홍건적의 반란. 1354년 - 오스만이 유럽의 갈리폴리에 무혈입성. 이후 갈리폴리는 16세기에 이르기까지 오스만 해군의 중심지이자 오스만 제국이 유럽으로 세력을 확장하는 발판이 됨. 1356년 - 고려, 원나라가 강탈한 쌍성총관부를 공격해 탈환.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카를 4세, 황금 문서 발표. 1358년 - 프랑스, 파리와 루앙, 랭스 등에서 자크리의 농민반란 발생. 1359년 - 고려, 홍건적의 잇따른 침입을 받음(~1361). 1361년 - 고려가 홍건적을 개성에서 몰아냄. 1362년 - 오스만 술탄국 3대 술탄 무라트 1세 즉위(~1389). 이후 그는 에디르네(아드리아노플)을 정복하여, 부르사와 함께 공동 수도로 삼음(정확히 몇 년의 일인지는 불명). 1364년 - 프랑스, 샤를 5세 현명왕 즉위(~1380). 1368년 - 중국, 원나라 멸망. 명나라(明) 건국(~1644). 태조 홍무제 즉위(~1398). 1370년 - 티무르 제국 성립(~1526). 북원 왕조의 소종 즉위(~1378). 1373년 - 오스만에 패배한 동로마 제국과 발칸 국가들이 오스만에 종속당함. 1374년 - 고려, 공민왕이 피살되고 우왕이 32대 국왕으로 즉위(~1388). 1376년 - 고려 장군 최영이 홍산에서 왜구를 대파. 1377년 - 교황 그레고리오 11세(1370~1378)의 결단으로 교황청이 아비뇽에서 로마로 복귀. 아비뇽 유수가 끝남. 잉글랜드, 리처드 2세 즉위(~1399). 1378년 - 교회 대분열 시대(~1417). 로마에서 뽑은 교황(우르바노 6세)과 아비뇽에서 뽑은 교황(클레멘스 7세)이 대립했다. 마지막에는 제3의 교황까지 나타나 그야말로 막장이 된다. 룩셈부르크 왕가의 벤첼이 신성 로마 제국 황제로 선출(~1400). 1380년 - 고려, 최무선이 처음으로 화약을 이용해 진포에서 왜구 대파. 이성계도 황산에서 왜구를 대파하여 명망을 얻음. 프랑스, 샤를 6세 친애왕 즉위(~1422). 1381년 - 잉글랜드, 와트 타일러의 반란. 1388년 - 장군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으로 이전까지의 최고 실력자 최영을 제거하고 고려의 최고권력자가 됨. 우왕이 폐위되고 창왕이 33대 왕으로 즉위. 1389년 - 고려, 창왕이 폐위되고 34대 국왕 공양왕 즉위. 박위의 쓰시마 정벌. 오스만 제국, 4대 술탄 바예지드 1세 즉위(~1402), 발칸 십자군을 괴멸시키고 발칸 반도의 패권을 장악. 1390년 - 고려 신정권, 과전법을 공포해 신진사대부의 경제적 기반을 확립하고 권문세족에 일격을 날림. 1392년 - 이성계가 공양왕을 폐위시키고 왕으로 즉위. 명목상 '고려'라는 국명은 남았지만 이 시점에서 고려 왕조는 사실상 멸망. 일본에서 남북조시대가 끝남. 1393년 - 태조가 국호를 고려에서 조선으로 변경. 1394년 - 조선이 개성에서 한양으로 천도. 1395년 - 경복궁 창건. 1396년 - 2차 불가리아 제국, 오스만 술탄국에 의하여 완전히 멸망됨. 이로써 불가리아는 1878년까지 500년 동안 오스만의 지배를 받게 됨. 1397년 - 무로마치 막부 3대 쇼군 아시카가 요시미쓰, 로쿠온지킨카쿠를 건립. 1398년 - 조선, 1차 왕자의 난. 태조가 퇴위하여 2대 국왕 정종 즉위(~1400). 명, 2대 황제 건문제 즉위(~1402). 1399년 - 잉글랜드, 랭커스터 가문의 헨리 4세 즉위(~1413). 에드워드 3세의 아들 존의 가문. 흑태자 에드워드의 아들이 리처드 2세이므로, 헨리 4세는 리처드 2세의 사촌에 해당한다. 1400년 - 조선, 2차 왕자의 난. 정종이 양위하여 3대 국왕 태종 즉위(~1418). 룩셈부르크 왕가의 루프레히트가 신성 로마 제국 황제로 선출(~1410). 파라메스와라가 믈라카 왕국 건국. 1301년 - 1302년 - 1303년 - 1304년 - 1305년 - 1306년 - 1307년 - 1308년 - 1309년 - 1310년 1311년 - 1312년 - 1313년 - 1314년 - 1315년 - 1316년 - 1317년 - 1318년 - 1319년 - 1320년 1321년 - 1322년 - 1323년 - 1324년 - 1325년 - 1326년 - 1327년 - 1328년 - 1329년 - 1330년 1331년 - 1332년 - 1333년 - 1334년 - 1335년 - 1336년 - 1337년 - 1338년 - 1339년 - 1340년 1341년 - 1342년 - 1343년 - 1344년 - 1345년 - 1346년 - 1347년 - 1348년 - 1349년 - 1350년 1351년 - 1352년 - 1353년 - 1354년 - 1355년 - 1356년 - 1357년 - 1358년 - 1359년 - 1360년 1361년 - 1362년 - 1363년 - 1364년 - 1365년 - 1366년 - 1367년 - 1368년 - 1369년 - 1370년 1371년 - 1372년 - 1373년 - 1374년 - 1375년 - 1376년 - 1377년 - 1378년 - 1379년 - 1380년 1381년 - 1382년 - 1383년 - 1384년 - 1385년 - 1386년 - 1387년 - 1388년 - 1389년 - 1390년 1391년 - 1392년 - 1393년 - 1394년 - 1395년 - 1396년 - 1397년 - 1398년 - 1399년 - 1400년 역사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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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5 = 3×5 한국어 : 열다섯/십오(十五) 로마 숫자: XV 영어 : Fifteen 14보다 크고 16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3×5이다. 약수는 1, 3, 5, 15로 총 4개이며, 이들의 합은 24(<30=2×15)이다. 따라서 15는 부족수이다. 연속하는 두 홀수 및 소수의 곱이다. (3×5) 연속하는 세 소수의 합이다. (3+5+7) 4번째 벨 수이다. 제곱은 225이다. 8의 전 약수의 합이다. 양면 소수는 총 15개이다. 연도: 15년, 기원전 15년 1월 5일 인(燐)의 원자번호이다. 광주 버스 지원15 구리 버스 15 김포 버스 15 김해 버스 15 부산 버스 15 부천 버스 15 부천 버스 015 서울 버스 N15 순천 버스 15 시흥 버스 15 안양 버스 15 울산 버스 15 인천 버스 15 청주 버스 15 춘천 버스 15 2019년 11월 15일 개편 이전의 9번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행하였던 15번과는 전혀 관계없는 노선이다. 파주 버스 15 평택 버스 15 화성 버스 15 15번 국도 일본 15번 국도 서해안고속도로의 노선번호이다. 대한민국 육군 제15보병사단(승리부대) F-15 Su-15 MiG-15 야구에서의 등번호 (현재 사용 선수 / 과거에 사용한 대표 선수) 두산 베어스 - 국해성 키움 히어로즈 - 오주원 SK 와이번스 - 앙헬 산체스, 고효준 LG 트윈스 - 전민수 / 이종열 NC 다이노스 - 이민호 달자마자 공익으로 입대해서 공번이 돼버렸다. kt wiz - 이상동 / 윤석민 후에 13번으로 변경했다. KIA 타이거즈 - 이준영 / 이용규, 박충식 삼성 라이온즈 - 양창섭 / 신용운 한화 이글스 - 문동욱 / 이용규, 구대성 롯데 자이언츠 - 오현택 축구에서는 일반적으로 센터백이 선호하는 등번호가 15번이다. 원래는 다들 5번을 선호하지만 팀 내에 이미 5번의 주인이 있을 경우 차선책으로 선택하게 되는 번호인 것. 별 의미 없어보이지만, 상대 팀 최전방 공격수에게 그림자처럼 따라붙어 무력화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하는 센터백이 유독 이 번호를 다는 경우가 많다. 받는다. 대표적으로 네마냐 비디치, 안드레아 바르잘리, 마츠 후멜스가 있다. 정작 맨유는 비디치 이후에 15번을 미드필더들이 달았다. 문제는 그 미드필더들이 근본론의 시조 아드낭 야누자이, 그리고 그 다음은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도르트문트 시절. 현재는 국대와 클럽 모두 5번을 단다. 센터백은 아니지만,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를 오갔던 요시 베나윤이 선호하는 등번호다. 심지어 리버풀 FC에 처음 입단했을 때 11번을 달았으나, 다음시즌에 15번을 달고 있었던 피터 크라우치가 토트넘 홋스퍼 FC로 떠나면서 15번을 그대로 차지했었다. 첼시 FC로 이적했을 때도 10번으로 등록했지만, 후안 마타가 첼시 FC로 오면서 마타에게 10번을 양보하고 자신은 30번을 달았다. 이때 베나윤의 말로는 15번이 아니면 크게 의미가 없어서 생각하여 쉽게 양보했다고. 당시 15번은 플로랑 말루다가 달고 있었다. 세르히오 라모스가 스페인 국대에서 15번을 달고 있는데, 원래 레알 마드리드의 등번호랑 동일한 4번을 달았으나, 15번의 원래 주인이었던 절친을 기리기 위해 등번호를 15번으로 변경했다고 한다. 헤수스 나바스가 선호했던 번호다. 세비야 1기 시절 7번으로 변경하기 전의 번호가 15번이었으며 맨시티로 이적 후에도 쭉 15번을 달고 뛰었다. 이후 세비야로 복귀한 2기엔 이적 당시 15번이 임자가 있었기에 15에서 +1이 되어 16번을 달고 뛰게 됐다. 16번은 고인이 된 절친인 안토니오 푸에르타의 생전 세비야 시절 번호였다. 위의 나바스가 세비야 복귀 당시 15번의 주인이었던 스티븐 은존지도 15번을 선호한다. 저니맨이라 몸 담은 클럽이 많은데 AS 로마와 갈라타사라이 SK를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팀에서 15번을 달고 뛰었다. 국가대표에서도 마찬가지로 15번을 달았다. 쿠로다 히로키: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영구결번 엑토르 모레노: AS 로마 시절 모레노의 번호다. 국가대표에서도 15번을 달았다. 골프에서는 한 사람이 15개 이상의 클럽을 들고 다니면 벌타 2개를 받는다. 대한민국의 국보 제15호: 안동 봉정사 극락전 대한민국의 보물 제15호: 보은 법주사 사천왕 석등 대한민국의 사적 제15호: 경주 흥륜사지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15호: 대구 동산병원 구관 영하 15도의 살의 보통 만 15세가 되면 고등학교에 입학하며 나이 15세를 일컬어 '지학'(志學)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스마트폰은 배터리가 15%가 되면 경보음을 울린다. 삐걱삐걱 이는 1차 경고며 일부 스마트폰은 14%에 울리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2차로는 5%가 되어야 울린다. 샤오미의 경우 19%에 울린다. 아이폰은 20%에 울린다. 가면라이더 고스트의 영웅 아이콘의 수가 총 15개이다. 80~90년대, 평범한 동네(혹은 농어촌지역)에 주로 지어진 아파트의 최대 층수이기도 하다. 이는 건설계획 당시 제2종일반주거지역 층수 제한이 15층 이하이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30~40층은 거뜬이 넘어가는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지만... 현재는 평균 25층 이하. 훌라에서는 7개 카드의 숫자 합이 15 이하가 되면 소빵이라고 해서 이긴다. 이상의 시 오감도는 15호로 완결했다. 삼국지 영걸전 시리즈에서 레벨 15가 되었을 때 병과 클래스업이 가능하다. 키토 모히로의 만화 지어스는 주인공이 15명이다. 게임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의 주인공 일행도 15명. 사실은 16명이다. 그래서 후속작의 등장인물 총 수도 16명으로 변경. 한국의 게임물관리위원회에는 '15세 이용가'라는 등급이 있다. 대한민국의 예능 프로그램과 TV 드라마는 대부분 15세 이상 시청가다. 12세 이상 시청가는 많이 줄었다.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인 쿠로사키 이치고의 이름은 동음의미어로 15 또는 1과 5가 된다. 일각(一刻)은 15분에 해당된다. 한국어에서는 사라졌지만 중국어에서는 15분을 一刻(yi ke),45분을 三刻(san ke)라고 하기도 한다. 그러나 30분은 两刻(liang ke)라고 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 소형 승합차의 기준은 15명 이하로 정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운전면허 1종 보통의 기준이 된다(초과시 1종대형). 판타지 개그는 총 15탄까지 있다. 김대중은 대한민국의 제15대 대통령이다. 제임스 뷰캐넌은 미국의 제15대 대통령이다. TEPS 어휘 영역의 제한 시간은 15분이다. 포켓몬스터 독침붕의 전국도감 번호다. JTBC의 채널 번호도 이 번호를 주로 쓴다. 다만 19번은 all TV조선이라 15번을 JTBC 채널번호로 쓰는 곳은 주로 올레TV의 채널번호가 이에 해당된다. 티브로드의 경우 17번 또는 20번, 다른 곳은 전부 14번 또는 18번으로 배정되어 있으며 JTBC를 16, 17, 18번으로 배정된 곳도 물론 존재한다. 다만 서경방송과 딜라이브 용산방송의 아날로그/8VSB 디지털 상품 한정 7번 또는 7-1번의 채널로 배정되어 있다. 엘리베이터 1톤짜리의 적재 용량에 해당되는 정원, 인원수이다. 또한, 엘리베이터 설치 후 15년이 지나면 정밀검사를 받는다. 통상적으로 1,000kg 짜리 엘리베이터는 15명씩 탑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17명은 1,150kg이다. 대한민국의 공직선거법에서 후보자가 낙선한 경우, 15% 이상 득표하면 선거비용을 전액 보전받을 수 있다. 당선된 경우, 득표율에 상관없이 전액 보전받을 수 있다. 명탐정 코난 15기 극장판인 침묵의 15분은 15주년 기념 극장판이고 15를 많이 강조하고 있다. 마릴린 맨슨(밴드)의 몇몇 디스코그래피에 유독 15가 많이 강조된다. 메이플스토리의 경우 시스템적 특성상 일부 스킬을 제외한 스킬의 최대 타수는 15타이며 일부 스킬을 제외한 스킬로 공격할 수 있는 최대 타겟 수는 15명으로 지정하고 있다. 키네시스의 얼티메이트: 싸이킥 샷은 범위 내에 모든 적에게 타격이 가능하다. 특히 한번에 몹들이 우르르 소환되는 디멘션 인베이드에서 잘 체감된다. 허나 캐논슈터나 15타 공격으로 지정된 일부 공격 스킬들을 제외하면 최대 타수는 추가 타격 스킬들로 늘리는 14타가 한계이다. 들고양이들의 노래 십오야가 있다. 배틀로얄의 두 주인공 나나하라 슈야와 나카가와 노리코의 번호이다. LG헬로비전의 EBS 디지털 방송 채널 번호이다. EBS는 13번으로 알고 있지만 LG헬로비전의 디지털 상품은 왜 15번이야? 보통 고속버스의 휴게소 휴식 시간은 15분이다. 고스톱의 족보 오광의 점수는 15점이다. 에픽세븐의 한국 매출량이 15%라는 발언으로 유저들의 분노를 일깨웠다. 나무위키에서 가입 후 15일이 지나면 2단계 접근제한 문서를 편집할 수 있다. 물론 기준은 가입한 시점으로부터 정확히 15일 후. 예를 들어 7월 24일에 오후 9시에 나무위키에 가입한 경우 8월 8일 오후 9시가 되어야 2단계 접근제한 문서를 편집할 수 있다. 소련을 구성하는 공화국들이 15국가나 된다. 나무위키를 컴퓨터로 접속하면, '최근 변경'에 한 번에 뜨는 문서들은 총 15개이다. 19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리·탐구영역(I) 29번 문제의 답이다. 정답률이 무려 0.08%(...) 1250명당 1명 꼴로 맞힌 셈이다... 현재 수능 기준으로 수학 영역의 단답형 문제를 찍어서 맞힐 확률인 0.1%보다도 낮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의 3성 동테 파이터 중 가장 낮은 코스트며 이는 곧 모든 파이터 중 가장 낮은 코스트이기도 하다. 한자능력검정시험은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준특급, 특급까지 총 15개의 급수가 있다. 스타크래프트의 공격 건물 스포어 콜로니의 히트 데미지다. 또한 골리앗의 풀업 공대지 히트 데미지도 15(12+3)다. 대한민국 해군의 일과는 15분 전, 5분 전 문화가 일상화되어 있다. 대학교에서 한 학기 수업은 15주 이상 진행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동아시아사의 과목 코드는 15이다.
chs,wonder392,210.123.104.218,66.249.82.53,star9001,1.241.110.176,211.216.171.177,121.140.127.74,119.200.254.107,carmania,wotomy,1.236.199.34,211.194.85.234,jimmy5637,27.124.218.121,minc7186,bro9,203.227.124.93,211.244.21.94,121.172.71.250,125.132.117.203,thecold,chilo,myungsung1000,119.64.147.196,1.255.245.39,175.205.213.245,203.227.124.100,dartprism,donuts,61.77.112.4,180.70.35.167,210.216.151.58,aoc895,a9484767,aquickbrownfxjumpsoverthelazygod,221.149.167.99,175.126.4.110,1.243.187.106,kth9388,14.52.214.214,i__l,andy1403,218.154.56.165,124.61.7.249,58.234.186.81,contributer21,220.83.184.9,samsunge,211.225.56.168,fluffybunny,203.227.138.234,119.149.170.14,220.126.68.105,115.92.24.19,dahyun7,dkdml2704,vernunft,paraam3p,221.161.33.59,125.143.53.18,owb101,jiny,114.204.122.243,221.147.93.8,203.227.124.122,124.53.249.99,211.196.146.42,kans,49.169.200.3,119.203.118.239,yh1,yellowlove,kmj3614824,antogius,115.140.197.240,219.249.127.39,220.83.35.31,happy2gyuho,wngud99,dog9696,121.142.248.68,210.113.144.133,203.227.138.240,222.100.129.250,pinly,175.205.77.98,119.67.248.221,222.121.180.100,hakuhaku,haanow,sskkddk123,r:souther,rhapsodj,hayashineru15,180.182.228.109,mylove_minjun,car9803,110.15.46.84,211.243.150.237,k3_gt,jun03415,hill,121.1.104.111,r:valken,kiwitree2,218.54.68.46,183.101.131.246,namubot,211.198.132.191,rkawk623,aden1126,175.201.253.233,kiwitree,27.35.89.60,dlalsdnrcs,geneef,bsw0925,lgh2321,mercedes6155,42.82.202.40,ethyne,36.39.33.217,leeinjun,118.221.102.126,124.54.119.44,222.112.45.157,samduk,fukuokadaiei,27.35.89.39,220.84.182.215,dankook15,dlqslek
15 Doors
PV 영상 일본의 2인조 혼성 유닛 moumoon의 두번째 정규앨범이자 타이틀곡. 앨범은 2011년 3월 2일에 발매되었다. moumoon 앨범 발매이후 2년만에 내놓는 앨범이며, Sunshine Girl도 포함되어있다 수록곡은 댄스같긴 한데 휘파람 샘플링은 어째 Sunshine Girl과 비슷하다. 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원곡으로 수록되었다. 게임 안에서 쓰는 자켓은 DVD반 자켓A 버전의 자켓. moumoon의 곡이 수록되는 것은 Sunshine Girl에 이어 두번째이다. 익스트림 엑설런트 영상 Sunshine Girl이 빠른 동시치기로 유저를 난감하게 만드는 반면, 이 곡은 특정 부분을 제외하면 간단한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의 2개 동시치기와 5, 10, 15 부분을 주의하면 엑설런트도 쉽게 노릴 수 있는 곡. 유비트 코피어스 전체 8레벨 곡 중 가장 쉽다는 평을 듣고 있다. 아래는 주의해야할 패턴들. 가사에 맞추어 5, 10, 15의 모양으로 패턴이 나온다. 어디선가 본 것만 같은 15는 총 3번 나오며, 마지막 2번은 3개 동시치기가 이어서 나온다. □①□□ □□①□ □①①□ □□□□ ①□①① ①□①① □□□□ ①□②□ □□□③ ①□□② □□□□ ①□②② □③□□
39.117.133.57,222.112.135.136,kbh4100,175.120.15.26,ducky32,121.180.213.192,r:minsung,121.168.52.59,61.82.161.244,218.39.202.148,namubot
15 cm sFH 18
15 cm schwere Feldhaubitze 18(독일어) 150mm heavy field howitzer, model 18(영어)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운용했던 주력 곡사포. 크루프 사에서 1920년대에 설계되어서 2차 세계대전 때 활약했고 종전이후에도 일부 군대에서는 1970년대까지 운용했다. 여기도 알고보니 반세기 장수만세. 크루프 사와 라인메탈 사, 만(MAN) 사, 스코다 사에서 약 5,403문이 생산되었다. 독일 외의 국가에도 수출되어 이탈리아 왕국, 핀란드, 스페인, 중화민국에서도 사용되었고 전후 배상등으로 알바니아, 체코슬로바키아, 포르투갈, 많은 중남미 국가들같은 여러나라에서 운용되기도 했다. 독일에 합병된 체코의 회사. 독일군의 여러 장비와 무기를 생산했거나 설계했다. 정식 라이센스 생산을 해서 'Cannone da 149/28'라고 불렸다. 48문을 사다가 150 H/40라고 명명해서 운용되었다. 에버그린 실제 독일군이 붙여준 별명이 이머그륀(Immergrün)'이었는데, 영어로 하면 'Evergreen'이다... 상하 포각은 -3도에서 45도, 좌우 포각은 약 64도'. 분당 4발을 발사할 수 있었다. 최대 사거리는 약 13km가량. 전쟁중에 소련제 122mm A-19와 152mm ML-20의 사정거리가 각각 20.4km, 17.23km씩 되다보니 격발부분을 강화하고 머즐 브레이크도 다는 등 꾸준히 개량에 들어갔으며 15cm sFH 18M이라 불리는 개량형에서 7,8호 장약을 사용가능해 사정거리가 15km로 늘어났다. 최종적으로 '로켓'추진 포탄을 사용해 18.2km에 도달하는데 성공했다. 참고로 소련제 122mm A-19야포는 당시 기준으로도 유독 사정거리가 긴 편이다. 물론 6인치(152mm)급 수준에서 50구경장이 넘는 중포(重砲)정도면 20km를 넘는게 어렵진 않지만 그런 수준의 중포는 당시 미국이나 소련, 영국 독일도 대량으로 보유하기 힘들었다. 최초의 전투는 중일전쟁에서 동맹국인 일본(...)을 상대로 활약했다. 중화민국군은 포병이 거의 없는 수준이었지만 만든 나라가 나라다 보니 이 물건 앞에서는 일본군의 거지같은 15cm 포들은 성능으로 압도당했다. 특히 중화민국 수출버전은 32 구경장으로 원래 포보다 길었기 때문에 사정거리가 15km정도 되었다고 한다. 일본군의 최신형 곡사포인 96식 15cm 유탄포는 포신장만 따지면 30구경장에 달했지만, 정작 사거리가 11km로 기본형보다 짧아서 대포병 사격에 들어가게 되면 일방적으로 깨질 수 밖에 없었다. 기존의 중포들도 10km를 넘는 물건이 드물었고. 유일하게 89식 평사포(사거리 19km)나 되어야 압도할 수 있었지만, 정작 이 포는 워낙 수량이 적어서 방면군 단위의 허가가 없으면 사용하지도 못했다. 독일군이 첫 사용해본 것은 스페인 내전이었으며 이후 독일군의 주력 야포로 여기저기서 사용되었다. 1941년, 독소전쟁이 발발하자 소련군 야포의 우월한 사정거리 탓에 불리했으나 일단 초기에는 소련군의 여러가지 실수로 대포병 당해 쓸려나가거나 포를 버리고 가서 독일이 노획한 뒤 반대로 소련을 향해 쏘는(...) 일이 흔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였지만 소련군이 제정신을 차리고 강화되는 1943년부터는 사정거리 문제가 발목을 잡게 되었다. 독일은 꾸준히 개량해서 15km~18km 까지 날라가게 만들었지만 독일이 수세로 몰렸기 때문에 사정거리 증대라는 장점을 누리기 어려워졌다. 특히 베를린 전투같은 시가전에는 대부분 힘도 못쓰고 소련군 포격에 당했다고. 북아프리카 전역에서는 독일제 원본보다 이탈리아제 라이센스 버전이 더 많이 사용되었으며 북아프리카 전선에 배치된 수량의 대부분이 2차 엘 알라메인 전투때 손실되었다. 이탈리아 항복 이후에는 그냥 독일이 포탄 호환된다고 들고가서 사용되었다. 15 cm sFH 18 – 기본 생산형 15 cm sFH 18M – 머즐 브레이크가 장착. 15 cm sFH 18/40 – 포신이 짧은 sFH 40를 sFH 18의 포가에 올렸다. 15 cm sFH 18/43 – 주퇴기를 새로 설계한 버전. 15 cm sFH 18/32L – 더 긴 포신과 늘어난 사거리(15km)를 가진 중화민국용 개량품. 152 mm houfnice vz.18/47 – 체코에서 구경을 늘리고 포신과 머즐 브레이크를 짧게 한 개량품. 훔멜 - 이 포를 3호 전차와 4호 전차의 차체를 섞은 물건에 올린 것. 항목 참조. /1024px-152H88-40.jpg 152 H 88-40 - 핀란드군의 현대화(!!!) 버전. 2007년까지 현역이었다.(현재는 너무 오래돼서 창고로 들어갔다고 한다.)
123.111.106.167,220.78.63.14,mandegi1004,125.61.100.2,59.27.243.193,h503503,182.230.143.131,1.242.117.89,twiple,222.235.121.115,fluffybunny,211.203.13.162,cocoa030722,1.242.86.96,219.248.33.3,jnadsj46,greentea_latte,central1,220.78.13.96,115.93.198.117,125.133.85.135,kiwitree2,namubot,58.234.238.101,kapitanvon47,220.71.152.134,msb2956,110.21.40.60
15 cm sIG 33
나치 독일이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사용한 15cm 중보병 견인포. 생산량은 약 4,600문이다. 번역하면 '33년식 150mm 중보병포' sIG는 schweres Infanteriegeschütz의 약자로 중보병포를 의미한다. 1927년에 최초로 설계되었는데 초기형은 말이 끄는 형태에 바퀴는 목재였다. 1930년대에 너무 무겁고 여러 가지 단점으로 인해 다시 설계되었는데 바퀴를 고무로 바꾸고 좀 더 경량화(약 150kg을 감량)시켰다. 1939년에 훨씬 더 가볍게 개량한 다른 설계안이 제출되었으나 생산되지는 않았다. 화력은 훌륭했다고 한다. 고각사격시에는 살상 가능한 폭발직경이 무려 100m(!)에 달했고, 덕분에 약진해오는 보병들에게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사거리는 짧은 포신 때문에 5km가 한계였다. 무게는 약 1,800kg에 분당 2-3발을 발사할 수 있었다. 좌우 포각은 11.5도, 상하 포각은 -4도에서 75도. 1호 자주포 2호 자주포 2호 전차의 차체를 개조해 포를 자주화했다. 워 썬더와 월드 오브 탱크에서도 등장한다. Sturm-Infanteriegeschütz 33B 3호 돌격포의 차체위에 이 포를 얹었다. 그릴레 체코제 38(t) 경전차 차체에 SiG33/1 15cm 포를 장착해서 보병 지원 자주포로 만든 버전이다. 독일군은 이걸 38(t) 전차에도 올렸다. 정확히 말하자면 38(t)를 개조해서 만든 헤처를 다시 구난전차(베르게판처)형으로 개조한것을 다시 sIG 33을 올려서 자주포로 개조한 것이다(...). 3단 변신!! 오픈탑에다 장갑이 매우 빈약해서 전면 장갑도 20~30mm정도고 옆면은 더욱 처참해서 12~20mm 정도다. 하지만 차체가 작고 시야도 좋은데다 직접적인 전투는 하지 않는, 지원 용도이기 때문에 실전에 투입되었어도 마르더처럼 운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포는 좌우 7도 정도 밖에 회전이 안되고 무엇보다 최대한 적재할 수 있는 포탄 수가 15발 밖에 안된다. 일단 계획상으로는 16.5톤 정도로 계획되었고 150마력짜리 엔진을 올릴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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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5& K팝 스타 시즌1의 우승자 박지민과 JYP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었던 백예린으로 결성 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2인조 보컬 듀오. 2012년 10월 7일 디지털 싱글 《I Dream》으로 데뷔했다. 가창력이 상당히 뛰어난 그룹이다. 그룹명은 15&라고 표기하고 피프틴앤드라고 읽는다. 15는 만 15살에 데뷔한 것을, &(and)는 앞으로 활동해 갈 미래를 뜻하며 박진영이 지어주었다. 처음에 이 이름을 본 박지민은 15는 알았으나 &의 뜻을 몰랐기 때문에 박진영이 그냥 키보드에서 멋있게 생긴 걸 갖다붙인 것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박지민이 JYP에서 한 달 정도 적응기간을 가졌을 때 유일하게 동갑이자 같은 대전 출신 연습생이었던 백예린을 소개받고 친해지게 되었고, 즉흥적으로 노래를 같이 불러 보았는데 상당히 잘 맞아 느낌이 좋았다고 한다.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우승자에게 떠안겨지는 기대에 대한 부담도 컸고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걸 좋아하는 외향적인 성격의 박지민이 먼저 회사에 듀엣을 건의했고 박진영도 둘이 듀오로 활동했으면 좋겠다 생각해 15&가 결성되었다. 보아도 어린 나이에 혼자 견뎌내고 있는 박지민을 보며 자기도 어린 나이에 혼자 데뷔해서 그 많은 것들을 다 감당하고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고 눈물을 보였다. 오디션 당시에도 속해 있던 수펄스에 강한 애착을 보였다. 이보다도 백예린은 10살 때부터 천재 소녀로 불릴 만큼 타고난 끼를 가지고 있었다. 연습생을 5년씩이나 하면서 완성도 면에서 박지민보다 오히려 앞서는 놀라운 실력의 소유자였으므로 데뷔 초 JYP에선 이들을 천재 소녀의 만남이라고 홍보하였다. 대중들은 박지민이 K팝 스타로 이미 잘 알려진 인물인 데 비해 미지의 인물이었던 백예린은 낯선 면이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는 커버곡과 독보적인 목소리로 음색 깡패라는 별명을 보유하는 동시에 2015년도에는 산이와의 듀엣곡인 Me You, 육지담과의 On & On을 통해 타가수와도 잘 어울리는 조합을 보여주었다. 보통 오디션 우승자는 솔로로 데뷔하는 게 당연시되고 있었기에 위의 결성 비화를 알지 못하고 JYP가 독단적으로 듀엣을 결정한 것이라 오인한 사람들도 있었다. 백예린도 박지민이 당연히 솔로로 데뷔할 줄 알았기에 박지민에게 듀엣 제안을 받았을 때 상당히 의외였다고 한다. 보통 듀엣은 한명이 곡을 이끌고 다른 한명은 보조하는 느낌이 되기 쉬운데 15&는 노래에 대해서 만큼은 딱히 역할이 정해져있지 않고 대등한 위치를 가진다. 공식적으로 리더도 없다. 저음부분은 그냥 번갈아 부르고 고음이나 애드리브도 둘이 적절하게 분배해서 각자의 스타일대로 부르며, 심지어 화음에서도 누가 정해놓고 고음파트를 맡지 않고 노래에 따라서 역할을 달리한다. 사실 둘 다 원래 솔로를 염두에 두고 있었던만큼 올라운드 플레이어에 각자의 강점이 다르기 때문에 실력만 놓고 우열을 가리기엔 상당히 곤란한 부분이 많다. 일단 가창력, 발성같은 기본기는 둘다 수준급이고, 박지민은 리듬감과 성량, 백예린은 음색과 보컬 테크닉면에서 상대방보다 더 강점을 보인다. 그래서 듀엣의 느낌보다는 콜라보레이션의 느낌이 더 크고 각자의 아이덴티티도 뚜렷하다. 따라서 "누가 더 잘하네"라기보다 음악 장르에 따라 "누가 더 잘 어울리네"라는 식으로 의견이 갈라지는 편이다. 소개할때도 그냥 "15&입니다"같이 팀명만 소개하지않고 박지민은 "15&의 박지민~" 백예린은 "백예린입니다." 하면서 서로의 이름을 말한다. 상대방이 없는 매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둘이 함께 부르면 혼자 부를 때보다 노래에 더 다채로운 느낌을 주며, 이들에게 맞는 곡을 만났을시 대단한 시너지를 낸다. 목소리가 한쪽은 깨끗하고 한쪽은 허스키해서 서로 대비를 이루면서도 하나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기 때문에 노래에 화음을 자주 사용하며 잘 어울리는 조합을 보인다. 백예린까지 알고 나면 두 천재소녀가 만났다는게 거짓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겨우 97년생인데도 라이브가 완벽하다는 평을 들을 정도니 다른 그룹으로 들어갔으면 밸런스 붕괴할 수준의 사기캐 둘이 뭉친 셈이다! 워낙 솔로로서의 역량이 충분하기 때문에 아까워 하는 사람이 많지만 어린 나이에 서로에게 의지하는 부분도 많다. 아직 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둘의 공통점이 신기하도록 많지만 그만큼 차이점도 극명하다. 공통점 둘 다 1997년생으로 동갑이다. 생일이 고작 9일 차이로, 별자리도 게자리로 같다. 둘 다 대전광역시 출신이다. 시기는 다르지만 보컬 학원도 같은 곳을 다녔었다. 박지민은 유성구 전민동, 백예린은 중구 출신이다. 그런데도 JYP에서 만나기 전까지 서로를 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두 명의 아버지 모두 음악을 하시며 심지어 데뷔 전에 서로 만난 적도 있다고 한다! Arirang radio 혈액형이 둘 다 B형이다. 둘 다 해외 생활을 해 본 적이 있어서 영어 실력이 좋아 국제방송에 출연할 때 통역 없이도 능숙히 영어를 구사하는 모습을 보인다. 박지민 - 태국 8년, 백예린 - 미국 2년 한림예고에 같이 진학했고 2016년도 졸업했다. 차이점 박지민은 외향적이고 활발하지만 백예린은 내성적이고 얌전하다. 이렇다보니 토크할 때 박지민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리액션이 큰 박지민이 분량 비중이 큰 편. 성격은 공통점을 찾기 힘들 정도로 완전히 반대라 박지민이 너무 들뜨면 백예린이 진정시키고 백예린이 너무 조용하면 박지민이 띄워주며 분위기를 서로 균형있게 유지한다. 또 다른 차이점은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에 나타난다. 박지민이 팝 쪽에 관심이 많은 반면 백예린은 재즈나 R&B, 소울 쪽이다. 둘이 합쳐 커버해낼 수 있는 장르가 넓어 한 장르가 아닌 다양한 장르로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갖고있다. 라디오나 행사에서도 다른 가수의 곡을 그들 방식대로 재해석해 부르는 경우가 많다. 박지민과 백예린의 솔로 활동은 해당 항목 참조 바람. 조권의 '고백하던 날', 아이유의 '그 애 참 싫다'등을 함께 작업한 심은지 작곡가와 김은수 작사가의 감성이 어우러진 I Dream은 대중음악에서는 흔치 않은 호른, 플룻 등 대규모 악기 편성과 두 옥타브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멜로디 라인, 그리고 클라이맥스에 다다를수록 두 여성 보컬이 주고받는 파워풀한 애드리브가 두 천재소녀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돋보이게 하는 웅장한 스케일의 팝 발라드 곡이다. 곡이 끝난 후 둘이 다가서서 손을 잡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박진영이 타이틀곡 후보로 있던 곡들 중 이 곡을 듣자마자 바로 데뷔 타이틀곡으로 하자고 했다고 한다. 곡은 호평 받았으나 도입부가 심심한 전개를 이루고 있었고, 박지민이 15& 소속인지 몰랐던 사람도 많았다. K팝 스타에서 박지민과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인 이하이가 데뷔와 동시에 음원차트를 올킬하면서 장기집권을 시작하고 있던 상황이라 필연적으로 여러 곳에서 비교를 당해야 했다. 활동이 끝난 후 자신들도 I dream은 정말 힘든 무대였다고 평한다. 노래 자체가 부르기에도 어려우며, 나이에 맞지않게 너무 진지해서 그 영향으로 평소 분위기도 다운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일부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두번째 트랙의 Interview는 1분 35초동안 박지민과 백예린이 영어로 본인들을 소개한다. I Dream 뮤직비디오 Somebody는 첫 가사에서부터 알 수 있듯 두 소녀의 사랑에 대한 풋풋하고 애교 섞인 바람이 담겨있는 곡이다. 멜로디 안에 상큼한 가사가 잘 녹여져 있으며, 힙합과 하우스 비트를 아우르며 다양한 비트의 변화가 돋보인다. 특히 대중음악에서 흔히 쓰이지 않는 시타르소리가 곡의 시작부터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중독성 강한 Hook이 전면과 후면에 배치되어 한번들은 사람들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곡 전반에서 지루할 틈 없이 멜로디를 주고 받고 멋진 하모니를 이루며 박지민과 백예린 특유의 그루브와 소울풀 한 보이스 컬러가 잘 담겨있다. K팝 스타 시즌2 마지막 생방에서 신곡 'Somebody' 무대를 최초공개했다. 그리고 당일 6시에 발매된 음원은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를 찍었다. 백예린도 실력발휘가 잘 돼서 상당히 괜찮은 조합을 보여줬다. Somebody에 대해서는 실력도 보여주고 나이에 맞는 발랄한 곡이었다고 호평받기도 했다. 15&에게 있어서는 빠른곡도 소화 할수있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곡 자체가 밝다보니 박지민과 백예린의 방송 분위기도 덩달아 밝아지는 효과가 있었다. Somebody 뮤직비디오 K팝 스타를 패러디하여 K팝 스타 출신들이 대거 등장한다. 2014년 4월 K팝 스타 시즌3 결승전 무대를 통해 싱글앨범으로 컴백했다. 곡의 성향도 이전과 같은 팝스러운 곡이 아니라 R&B에 가까운 리드미컬 하면서도 서정적인 곡인 것이 특징. 결과적으로 이전의 두 곡에 비해 이번 건 괜찮다는 반응이 많았고 음원 순위도 상위권이었다. 설탕처럼 달콤한 사랑을 원한다는 내용의 노래이다. 처음 도입부에서 백예린의 가창력이 귀를 사로잡는다. 평소에도 장난끼가 많던 박지민이 매우 신나해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수록곡 중 rain&cry는 이별의 아픔을 흘러내리는 비에 비유하여 타이틀 곡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Sugar 뮤직비디오 10개월만에 새로나온 싱글이다. 트로이의 칸토가 피쳐링 하였고 곡 자체는 피프틴앤드에 어울린다는 평이다. 당일 음원사이트 1위했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곡이다. 데뷔 후 15&의 이름으로 발표한 앨범은 정규앨범 1장 이외엔 전부 디지털 싱글이다. 다른 가수의 노래를 자기들 스타일대로 해석해 상당히 많은 곡을 커버하는데, 이렇다보니 오히려 활동곡보다 커버곡으로 팬이 되는 사람이 많으며 커버곡을 활동곡보다 더 많이 듣는 이들도 많다. 항간에는 본인들의 이름으로 곡은 안 내고 커버곡만 너무 많이 부른다고 커버 부자라고 자조적으로 일컫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비욘세와 앨리샤 키스의 'Put it in a love song'은 15&와 잘 어울리고 반응도 좋아서 데뷔 초부터 자주 불렀다. 비공개 공연까지 합하면 I dream을 부른 횟수보다 많을지도. 데뷔곡 I dream의 곡 분위기가 매우 차분해서 행사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관계로, Somebody 활동부턴 아예 I dream을 대신해 Put it in a love song이 불려질 때가 많았다. 대입은 둘 다 치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15& sound라는 자체제작 라이브 형식의 유튜브영상을 올리며 실력파 그룹이라는 걸 어필하고 있다. 15& sound 현재는 특별한 그룹활동을 하지 않으면서, 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성격도, 음악적 성향도 서로 완전히 반대다 보니 일적으로 갈등이 있었다고 한다. 일에서는 의견 조율이 어렵지만 친구로서는 잘 맞는다고 한다. 불화설이 아니냐는 루머에 대해서 박지민과 백예린 둘 다 인스타라이브 또는 인터뷰를 통해 아니라고 일축했다. 그룹활동이 계속해서 없는 상태에서 해체가 아니냐는 말들이 많지만 IZM과 박지민의 인터뷰에서 이는 아니라고 말했다. http://izm.co.kr/contentRead.asp?idx=29329&bigcateidx=11&subcateidx=13&view_tp=1 서로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각자의 앨범과 관련하여 응원하는 메세지를 올렸다. 2019년 8월 말, 박지민은 JYP와 계약이 만료되었고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계약 만료 전, 마지막 싱글 앨범 Stay Beautiful을 발매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었다. 회사에서는 15& 그룹의 존속에 대해 밝힌 것은 없으나, 오랜 기간동안 함께 음악 활동하지 않았기에 대부분의 기사들은 해체라고 언급하고 있다. 이후 계약하는 소속사는 아직 밝혀진 바 없다. 백예린 또한 9월 14일을 기점으로 JYP와의 계약이 만료되었고, 독립 레이블 설립을 예고했다. 걸그룹 명가로 알려진 JYP에서는 15&를 걸그룹으로 인정하지 않았는지 걸그룹 이름에 언급되지도 않고 언론에서도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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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mm M-10 곡사포
152mm 곡사포 M1938(M-10)(러시아어 : 152-мм гаубица обр. 1938 г. (М-10))는 2차대전 당시 소련에서 운용된 152.4mm(6인치)의 곡사포이다. 이 곡사포는 1937년에서 1938년 사이에 모토빌리카 기계 공장에서 F. F. 페트로프에 의해 개발되었다 . 생산은 1941년에 중단되었으나 소련군에서 1950년대까지 사용되기도 했다. 노획한 핀란드군이나 독일군도 절찬리에 이용했다. 핀란드군에서 152mm M-10은 2000년대까지 운용되었다. 이 곡사포를 단축화하여 주포로 사용한 전차가 바로 KV-2전차이다. 1941년 6월 1일에 소련군은 1,000문 이상의 M-10S를 소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바르바로사 작전때문에 이미 생산된 것만 사용하기로 하여 모든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고 독소전쟁의 초반에 그중 많은 수가 소실되었다. 이후 M-10은 후방 부대에서 사용되었다. 많은 양의 M-10이 독일군에 노획되었고 독일군에서는 15,2 cm sFH 443(r)이라는 이름으로 채용되었다. 또 당시 독일과 동맹국이었던 핀란드 육군도 45문을 노획한다. 이후 1944년에 핀란드는 독일로부터 M-10을 구입(!)하여 152 H 38이라는 명칭으로 중포병 5개 대대에 배치하여 사용했다. 이후 독일과의 동맹이 파기되고 연합군에 붙은 뒤에도 M-10은 핀란드에서 계속해서 사용되었고 2000년대에 퇴역한다. 적국 무기를 동맹국에 파는 기적의 창조경제 전쟁 이후에도 살아남은 M-10은 상트 페테르부르크, 미국 육군 병기박물관, 헬싱키 군사 박물관 등에 전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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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mm ML-20 곡사포
152mm ML-20은 2차대전과 그 이후에 소련군에서 운용된 곡사포이다. 152mm M-10 곡사포을 개량하기 위해 2차대전 이전에 개발되어 1937년부터 1946년까지 생산되었다. ML-20은 2차 세계 대전에서 주로 소련군에서 운용되었으나 독일군이나 핀란드군도 여느 소련 무기처럼 노획해서 사용했다. 2차세계대전 이후에도 20세기의 많은 전쟁에서 사용되었다. 이 포는 약간 개량되어 ML-20S라는 이름으로 SU-152와 ISU-152 자주포의 주포로 탑재되었다. 소련군은 그 이전에 독소전쟁 초기에 투입한 KV-2 전차를 통해 얻은 교훈을 적용했고, 이렇게 만든 다목적 자주포 SU-152와 ISU-152는 본업인 화력지원과 돌격포 역할은 물론이고 '즈베라포이'-맹수 사냥꾼이란 별명을 받을 정도로 대전차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아무리 철갑탄 위력은 떨어질지라도, 그 놈의 고폭탄 구경이 무지막지한 바람에 지근탄으로도 전투 불능에 진짜로 맞기라도 한다면... 이쪽은 152mm M-10을 탑재했다. 왜 맹수 사냥꾼인진 독일군 전차들의 별명을 살펴 보면 알 수 있다. 베를린에 있는 소련군 전사자 추모 시설에 T-34와 함께 전시되어 있다.# 대한민국 전쟁기념관에 불가리아로부터 구매한 전시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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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mm 견인곡사포
문서명은 155mm이지만 편의상 구경이 거의 같은 독일의 150mm(15cm) 견인곡사포와 이탈리아의 149mm 견인곡사포도 이 문서에 서술되었다. 155mm 포탄은 사이트 참조(영문) 해당 문서 참조. M198 howitzer 1968년에 개발하여 1976년 말에 정식으로 채택, 1979년부터 정식으로 장비된 미군이 운용하는 견인포였다. 주한미군도 견인곡사포로는 이 포를 사용했었다. M114에 비하면 무게가 많이 경량화 되어 헬리콥터로 실어나르기 좋으며, 고사계(높은 각도로)사격이 가능하며, 포구 길이가 연장되어 사거리가 길어져 공수부대나 해병대의 포병화력으로 사용되기 적합하였다. 사거리는 24km이나 RAP탄은 30km. 포구 끝에 포구제퇴기가 사용되어 반동이 적어진 점도 특기할 만하다.(사진에서 연기를 세갈래로 내뿜는 부분이 제퇴기) 주로 CH-47로 강철 슬링 걸어서 수송한다. 미 육군 및 주방위군의 M198 견인 곡사포는 2011년 3월부로 퇴역했다. 중량 : 7,154kg 전장 : 11m (견인시), 12.3m (포격시) 포신길이 : 6m L/39 전폭 : 2.8m (견인시) 전고 : 2.9m (견인시) 최대사거리 통상탄 : 약 24km, 로켓보조 추진탄 : 약 30km 발사속도 : 최대 3발당 15초, 지속포격시 분당 3-6발 포운용 인원수 : 8명 M777 155mm 곡사포 문서 참조. FH70 곡사포 문서 참고 해당 문서 참조. 정확히 말하면 이쪽은 약 155mm가 아니라 제식명칭에서도볼 수 있듯이 150mm라고 표기한다. 그러나 실제 구경은 약 149mm이다. 복잡하다 해당 문서 참조. 해당 문서 참조. 해당 문서 참조. 152mm 105mm 견인곡사포 122mm
221.147.5.8,1.243.87.119,71.184.190.40,121.163.110.71,73.181.150.189,175.223.18.94,210.125.216.109,r:windbag,211.243.131.182,mandegi1004,1.226.237.44,73.162.203.151,211.201.221.226,220.149.123.137,112.163.123.70,h503503,119.48.207.182,124.49.249.203,121.181.172.247,118.222.58.233,49.175.57.61,r:sontow,125.134.255.147,ziemniak,green4865,121.181.1.77,175.198.133.161,175.212.228.150,175.194.96.40,222.235.121.115,98.247.212.172,winterchild,1.226.232.148,121.130.17.225,r:dongmin0914,220.123.220.108,115.91.251.170,112.151.1.179,121.141.108.116,175.123.216.159,119.207.158.23,greenkiringrim,219.248.33.3,121.141.110.235,iceridge,116.125.31.3,1.226.237.121,119.196.243.99,119.199.88.90,r:neokill18,steelbaron,219.250.41.62,223.62.172.77,121.184.174.34,r:librestilo,1.243.89.202,112.148.164.70,121.176.179.86,222.118.141.10,r:a,223.62.160.57,r:drehstrom,121.146.124.155,kiwitree2,175.124.23.131,namubot,14.46.88.89,211.253.124.39,123.254.150.213,loa1744,180.182.222.117,118.42.188.40,220.71.152.134,183.109.104.146,susemi99,rgc83,ess_dreadnought
15년 전 사건
강철의 누이들에 나오는 사건. 김하연과 함께 미테란트 공화국에 건너온 김한얼을 돌려보내고 싶지 않았던 알리시아 크리스티안과 카탈리나 엘로이스가 한얼에게 뭔가를 했고, 이때 한얼이 죽을 뻔 했다가 제2인격이 각성해서 두 누이를 죽일 뻔했던 사건… 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정작 진짜 그런 사건이었는지는 아직 미지수다. 제2인격이 부활해서 더부살이(…)중인 2부 시점에서도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중요 떡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마리 드 팔메르 중위는 강간과 같은 성(性)적 충격에 의한 인격분열이 아닐까 의심했지만, 당시 알리시아가 7살, 카탈리나가 5살, 한얼은 3살이라 불가능하다고 한얼이 전면부정했다. 설마 붸에에엙(…) 시도? …3살짜리가 뭘 죽여? 3기 초반까지 작중에선 매우 제한적으로 노출되었다. 15년 전 사건이 나올때마다 흠칫하는 누이들의 반응으로 뭔가가 있었다는 점과 자신의 제2의 인격을 통해 한얼은 뭔가가 있었다는 점을 추측하는 정도. 작중 묘사로 15년전 사건에 대한 정보가 풀린 것은 거의 없으며 고작해야 제레미가 한얼을 덮치려 들 때와 르 아브르 사건에서의 묘사로 '한얼이 밑에 깔렸었단 점'과 '권총을 쐈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두 누이가 한얼을 어떤 이유에서 깔아 뭉갰고 한얼이 거기에 권총을 쐈다던가의 추측이 가능하다. 참고로 작가는 간혹 이 사건의 진상을 대화방 등에서 제한적으로 알리기도 하였었는데, 엔하위키 시절 꽤 많은 사항들이 유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만은 딱히 언급되지 않았다. 뭔가 어마어마하게 큰 반전이 있다고 받아들여도 될 것 같지만, 만약 진상이 별 게 아니거나 너무 뻔하게 예측 가능한 내용이라면 아마도 독자들로부터 꽤 욕을 먹게 될 것이다. 어쨌든 이 사건을 계기로 카탈리나는 성격이 싹 변했고, 다른 누나들도 적잖은 충격을 받고 개략적으로나마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듯 하다. 다만 한얼은 당시 미테란트에 거주중이었던 데임 마리오넷 클레이턴이 기억을 삭제했고, 김하연은 한얼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가서 1년간 소아 정신과에 입원시켰다. 그 결과 한얼은 이 사건에 대해 기억하고 있는 것이 전혀 없다. 동생들은 대부분 아예 무슨 일이 있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고, 다만 제레미만은 혈통 특성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이 사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입장이라는 설정. 잊게 만드는 수준이 아니고 아예 기억을 날려버려서 그당시 기억은 복구불가. 사건 관련자들은 자기가 본 기억밖에 없지만 담피르인 제레미는 그 기억을 다 훑어 볼 수 있다. 하여튼, 완전발정사건 당시 완전발정 상태로 얀데레에 가까운 상태가 돼 있던 카탈리나가 한 말로 미뤄볼 때, 형식이야 어떻든 일단 에로 이벤트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너는 이미 네가 깨기 싫어하는 금기를 깬 적이 있어." 2010년 7월 25일 공개된 2기 추가번외편에 의하면, 이 사건의 결과 알리시아는 한때 정신줄을 놓고, 장기간에 걸쳐 히키코모리가 됐었다고 한다. 또한 전부 자기 탓이라는 발언을 했다. 그외 분가(…) 장면 목격이나 알리시아의 "한 달만 더 늦게 갔더라면"하는 대사로 볼 때 등이 많이 나와서 알리시아와 카탈리나가 덮덮했을 가능성도 좀 올라갔다. 이 사건 이후 알리시아는 세미욘과 바람(…)을 피운 것으로 보이고, 덕분에 이오니아는 결투를 신청하려 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당시 이오니아가 열받아서 찾아가려는것을 밀레비아가 말렸다고 한다. 문제점은 당시 태어나지 않았거나 아기였던 동생들을 제외한다면 천연 개복치 한얼이 죄다 플래그를 꽂아버렸기 때문에 누가 관련되어 있는지 알기 힘들다는 것. 2기까지 연재된 현 시점에선 밀레브와 한얼 나이대 이하 여동생들을 제외한다면 다 용의선상에 들어간다. 작가의 개인 위키에 의하면 3기 또는 4기의 주요 떡밥이라 밝힐 수 없다고 한다.
210.100.177.149,119.207.158.62,112.162.91.210,fluffybunny,14.43.147.164,211.239.62.77,118.41.227.103,foraiur,r:hyung94,163.152.132.199,59.25.212.230,namubot,samduk,39.116.97.113
15대 이전 계왕신
드래곤볼의 캐릭터로 늙은 계왕신, 노(老)계왕신이라고 부른다. 때문에 노계왕신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 동쪽 계왕신은 선조님이라 부른다. 일판 성우는 노모토 레이조(Z, GT)/이와나가 테츠야(Z 청년기)/타노나카 이사무(게임판 Z3~레이징 블래스트)/타나카 료이치(게임판 얼티밋블래스트, 극장판 신들의 전쟁 이후), 더빙판 성우는 유제상(비디오판)/황원(투니버스판)/김승태(신들의전쟁)/정주원(대원판) 드래곤볼 슈퍼의 오프닝을 불렀다. 모종의 이유로 본편 시점으로부터 약 7천 5백만년 전부터 계왕신계에 있는 제트 스워드 안에 봉인되어 있었다가 손오반이 제트 스워드로 수련을 하다가 검을 부러뜨리자 봉인이 풀려 등장하였다. 원래는 이 정도로 늙은 외모는 아니었으나 어떤 마법사 할망구가 자신의 포타라 한쪽을 가져가 끼는 바람에 합체가 되어서 폭삭 늙어버렸다. 즉, 지금의 늙은 모습은 본인이 늙어서 된 것이 아니라 마법사 할망구와 합체한 영향인 것. 본인 말대로 정말 꽃미남급 외모였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이 때 장면을 보면 확실히 지금의 쭈그렁 영감은 아니었다. 여담이지만 젊은 계왕신은 덩치가 좋지만 노안인 키비토를 흡수해 동안미남+장신이 되었는데 15대 이전 계왕신은 어째 마법사 할망구의 얼굴을 그대로 받았다... 안습 이런 건 나 같은 프리티 걸이 끼는 거라면서 만화와 애니에서의 외모가 좀 다르게 묘사됐는데, 만화에서는 자세히 보면 나름 말끔한 얼굴로 보이지만 좀 나이가 들어보이고 애니에서는 현대의 계왕신과 닮은 나름 훈남으로 그려졌다. 드래곤볼 초반의 무천도사 속성을 이어받아 여자를 많이 밝힌다. 본인의 파워는 별 거 없지만 합체해버린 마법사 할멈의 능력을 쓸 수 있게 되었고, 잠재능력을 끌어올려주는 힘이 무시무시해서 그 힘을 두려워한 마인부우보다는 악질이 아닌 악당에게 봉인당해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잠재능력이 개방된 손오반의 파워업을 보면 가히 두려워할 만한 엄청난 능력임에는 분명하다. 작중에서 보여주는 하계 내려다보기(?) 스킬도 기존 인물들 중에서 최고레벨로 오천크스와 마인부우가 싸울 때 오공도 기를 파악하지 못해서 상황을 명확히 모를때 시간의 틈 사이 이차원으로 들어갔다고 정확히 말해준다. 손오공이 노계왕신이 얼마나 강한지 살짝 시험해 보겠다고 냅다 기탄을 날렸는데 얼굴에 정통으로 맞고 수 미터를 내동댕이쳐졌다. 동쪽 계왕신에 비해 전투 능력은 별 볼일 없는 모양. 사실 전투력이 있었다한들 Z소드에 봉인되어 있었으니 상당히 약해졌을 것이다. 사실은 파괴신 비루스와 계왕신이 회담을 하는데, 말싸움에서 열받은 비루스가 봉인했다. 봉인된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나오자마자 그 당시의 사정에 대해서 이미 다 알고 있었다. 마인 부우와 싸우고 있는거에 대해서 알고 있는 등. 검 안에서도 하계를 내려다볼 수는 있었는 듯 하다. 다만 개방하기 전 손오공은 이에 대해서 듣고 "뭔가 했더니 아주 흔해빠진 능력이잖아"라고 하며 별로 놀라지 않았다. 그럴만도 한게 이미 손오공은 초신수를 통해서 잠재능력을 끌어낸 경험도 있기는 하나, 그 전과는 달리 잠재력 이상의 힘까지도 이끌어 낸다고 한다. 원작 만화 기준으로 퓨전이나 포타라, 흡수 등을 이용한 합체 상태의 캐릭터를 제외한 단일 개체(?)로는 적과 아군을 통틀어서 최강이다. 다만 이 정도로까지 강해진 것은 오반이 가진 잠재능력이 그만큼 대단하다는 것이다. 초신수나 최장로에 의한 잠재능력 상승과 같은 계통의 능력이지만 성능에서는 굉장한 차이가 있다. 단점은 시간이 더럽게 많이 걸린다는 점(...) 그리고 이어지는 초신수나 최장로의 파워업은 그냥 당시의 잠재능력을 최대치까지 끌어내주거나 일부만 끌어내는 데서 그치지만 계왕신의 능력은 아예 잠재력 이상의 힘을 끌어내준다고 하며, 노계왕신 본인도 '이상'이라는 말을 강조한다. 덕분에 오반은 오공은 커녕 베지터보다도 약했지만 오공의 초사이어인 3를 가볍게 쌈싸먹고도 남을 정도의 슈퍼 파워를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포타라를 놓친 걸 보면 역시 오반은 오반 한 하루 이상 걸리는 듯하다. 오반의 경우엔 의식에 5시간(...), 파워업에 20시간(...)이 걸렸을 정도. 참고로 초신수는 오공이 마신 후 한 7시간 정도 걸렸고, 최장로의 파워업은 직빵이다. 하지만 오반이 이룬 파워업의 경이적인 폭을 생각하면 그렇게 느리다고 할 수 없다. 게다가 초신수는 최장로의 파워업보다 더 좋긴 하지만 이 경우 아예 마시는 이를 죽일 수 있는 독이다. 확실한 설정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피콜로가 처음 손오반을 보았을 때 손오공으로 착각했으며 연약한 마음과 외모, 기의 성질이 달라졌다는 언급은 있다. 하지만 당시의 잠재능력을 기준으로 해서 그 이상의 파워를 내게 해주는 정도일수도 있긴 하다. 그 외 셀전에서 삽질만 했던(...) 때와는 달리 덴데의 생존을 간파하는 등 판단력도 올라갔다. 일종의 완벽한 전사로 탈바꿈하는 듯. 물론 이 역시 오반이 이것보다 강해질 수 없다고 장담할 순 없고, 실제로 슈퍼에서는 피콜로와의 단련으로 전성기 이상의 힘을 얻게 되기도 했다. 오반이 오천크스를 흡수한 마인 부우에게 고전하자 자신의 생명을 주어 손오공을 부활시켰다. 겨우 1000년 정도밖에 더 못 사니까 괜찮다나(...) 허나 머리에 고리 하나만 달고 다시 벌떡 일어나 "나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말라" 며 잔소리를 해댔다. 계왕의 경우도 있듯이 본 작품에서 이승이 아닌 곳에서의 죽음은 큰 의미가 없으니... 이후에 바로 드래곤볼로 부활을 해서 그렇지 원래 설정대로라면 고리를 단 상태로 염라계로 가게 된다. 어차피 천국행이겠지만... 아니면 계왕신이 직급이 한참 높기 때문에 그런 절차를 다 씹을 수 있다던지(...) 그리고는 자신의 포타라를 손오공에게 주어 베지터와 합체하여 베지트가 될 수 있게 도와주었다. 다만 베지트가 반장난으로 마인 부우를 갖고 놀며 소모전만 계속 하자 제발 좀 끝내라고 불안감을 내비치다가 결국 커피 사탕이 되어 버리자 억장이 무너져 내리고야 만다. 물론 불행 중 다행으로 사탕이 되고서도 거동이 자유로웠기에 망정이지. 아주 목이 뽑혀 나올정도로 호통을 친다 여기까지 보자면 계왕신이 최상위 존재로 언급되다 그나마 등장한 동쪽 계왕신 일행이 전황을 뒤집을 그 어떠한 전략이나 기술도 없이 부우에게 처맞고 겨우겨우 계왕신계로 피신 온 상황에서 갑툭튀해 원로 계왕신임을 밝히며 오반을 파워업 시켜 준 것이나 이미 두 번 죽어 살아날 수 없는 오공을 자기희생으로 살려준 것 등을 볼 때 비록 할망구의 얼굴(...)에 색드립 등등을 하고는 있지만 사실 데우스 엑스 마키나나 다름없다. 하지만 본인은 도와줄 대로 다 도와줘 놓고선 드래곤볼을 사용하는 데에는 반칙 기술이라며 주저하였고, 나중에 신 나메크성의 드래곤볼을 사용하는 걸 보고는 자연의 법칙을 X으로 안다며 화를 내는 모습까지 보여주는데, 이 때문에 나메크 성인들에게 드래곤볼을 만들어 쓰는 방법을 알려준 것이 이 사람 내지는 그의 지인인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으나 드래곤볼 슈퍼에서 관련 설정들이 나오면서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드래곤볼 슈퍼에서 슈퍼 드래곤볼의 파편을 가지고 만들어진 게 나메크 성인이 만든 드래곤볼이라는 언급이 있는데 마인부우 전 당시에 말하기를 착한 나메크 성인들에게만 허락된 반칙같은 것이라는 말을 한 것으로 봐서 다른 이들이 시도를 했을 경우는 제재를 가했을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손오공이 중년이긴 해도 그래도 꽤 빵빵한 지구 여자의 몸을 만지게 해준다는 말에 고민했다. 물론 그 여자의 정체를 지레짐작한 베지터가 "왜 멋대로 내 아내를! 정 그러려면 네놈 아내인 치치나 만지게 해!" 라고 버럭거렸다. 근데 부르마는 옛날 이짓을 오공에게 셀프로 시전한적도 있다 북미 번역판에선 주인공이 성추행을 알선하는게 문제가 되었는지 부르마를 소개해주는 걸로 수정되었다. 이후에도 드래곤볼의 사용을 계속 주저하지만 올바른 일에 사용하는데 어쩔 수 없지 않냐는 덴데의 말에 일단은 수긍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게다가 그 드래곤볼 덕분에 본인도 다시 살아났으니. 아무튼 이후 저 '자연의 법칙을 위배' 라는 언급은 GT에서 사악룡 에피소드로 확장되는 등 이래저래 후속작 떡밥에 큰 기여를 했다. 드래곤볼 GT에서도 손오공을 도와주는 조력자로 등장하는데, 손오공의 잠재력을 끄집어 내기 위해선 꼬리가 필요했기에 말 그대로 오랫동안 묻혀있던 꼬리를 억지로 끄집어내서 손오공이 초사이어인 4로 파워업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었다. 할 수 없이 고리 하나 없어지고 사실 원작자는 그 대사가 저런 식으로 확장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실제로 작중 계왕신도 드래곤볼이 사리사욕을 위해서 쓰면 대단히 위험한 물건으로 전락하기 때문에 그 점을 염려했을 뿐. 드래곤볼 슈퍼에서도 출연 중 키비토신과 차를 마시다가 비루스가 행성들을 부순 사실을 알아채고, 매우 두려워한다. 한편 계왕신이면서 아무것도 못 느껴서 또 까인 키비토신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극히 최근까지 활동하던 동쪽 계왕신보다 비루스가 몇 년만에 깨어났는지를 자세히 알고 있다. 물론 이는 동쪽 계왕신의 미숙 때문이기도 하지만 오반이 제트 스워드 깨먹기 전까지 아무 정보도 없었을 터인 양반이 어떻게 39년만에 비루스가 깨어났다는 걸 아는 건가? 이에 대한 답은 각주 5을 참고하자. 드래곤볼 슈퍼 33화에서는 샴파가 억지를 부리자 "그래놓고도 신이냐"라며 살짝 사람들 목소리에 끼어들어 한마디 한다. 이후 샴파가 그를 정면으로 쳐다봤는데, 또 다시 험한 꼴을 당할 뻔 했다. 35화에서 마겟타를 보고 로봇은 아니냐고 의심하다가 6우주의 계왕신 후와가 비웃으며 설명하자 키비토에게 이 사실을 알았냐고 묻는다. 키비토가 잘 몰랐던 티를 내어 후와가 더욱 비웃자 좀 더 공부해두라고 화를 내다가 물고 있던 틀니가 키비토의 얼굴로 날아간다. 코믹스 11화에서 같은 장면이 나오는데 이 때에는 동쪽 계왕신에게 물으며 틀니를 날리며 화를 내거나 후와가 더욱 비웃는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다. 41화에서 동쪽 계왕신에게 꿀밤을 먹인다. 후술할 설정에 따르면 계왕신과 파괴신은 세트로 계왕신이 전부 죽으면 파괴신도 죽는 제약이 있다고 한다. 즉 샴파가 노계왕신을 죽이면 자신의 형제도 더 쉽게 죽는 걸 알기에(동쪽 계왕신이 남아있기 때문에 즉사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때마침 히트 일행이 샴파의 어그로를 흡수해 버리고 전왕까지 등장하면서 혼란한 상황 때문에 잊은 듯 하다. 설사 샴파가 살의를 품고 덤빈다고 해도 비루스가 먼저 막아 나설 듯. 미래 트랭크스의 세계에서는 오반 대신 트랭크스가 계왕신과 함께 제트 스워드로 수행을 하고 있었으나, 하필이면 딴딴철 테스트를 하려던 찰나에 바비디의 기척을 느낀 키비토가 상황을 전달하는 바람에 트랭크스가 제트 스워드를 들고 그대로 싸움에 나서게 된다. 이 과정에서 트랭크스가 데브라의 석화 침 공격을 제트 스워드로 막아낸 뒤 석화가 자신에게도 번질까봐 그대로 공중에서 제트 스워드를 놔버렸다. 돌이 된 채로 높은 거리를 떨어져 박살난데다가, 떨어진 위치에 정확히 데브라의 기공파 공격까지 덮쳐지며 제트 스워드가 가루가 돼버림과 함께 바깥 구경도 못 해보고 그대로 사망. 만약 트랭크스가 잠재능력 개방으로 미스틱 트랭크스(...)가 되었더라면 자마스와 오공 블랙이 함부로 날뛰진 못했을지도.. 애니판에서는 제트 소드가 돌로 변한 것만 나오지만 만화판에서는 나온다. 이후 오공 블랙과의 일전에서 계왕신이 아닌 자들끼리의 합체는 1시간밖에 유지 못한다는 설정이 추가되면서 또다시 졸지에 무지한 양반이 됐고, 본인이 귀걸이 성능도 모르면서 동쪽 계왕신을 깠느냐며 역으로 까였다. 자세한 것은 포타라 항목 참조. 19년만에 우주와 자신들 신들의 소멸 가능성을 알았을 때 처음에는 쇼크를 받았으나 이후에는 자포자기한 듯한 반응을 한다. 비루스처럼 먹거나 자는데 주로 시간을 투자해서 동쪽 계왕신이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한다. 91화에서는 힘의 대회를 위하여 손오공의 잠재능력을 끌어올릴 것을 제안하였지만, 시간이 부족한 바람에 포기. 사실 정신과 시간의 방을 이용했다면 어찌어찌 가능할 것 같기도 하지만. 92화에서 미스터 포포의 예상대로 베지터가 또 부숴먹기도 했고... 97화에서는 손오공이 지렌을 쳐다보면서 방심하다가 4우주 닝크의 물귀신 작전에 말려 탈락위기에 처하자 또 이런이런 방심했구만이라고 말한다. 98화에서 제9우주 계왕신 로우의 선수들의 기술에 대한 해설에 촌스러운 네이밍 센스라 까댄다. 하지만 제9우주의 소멸을 목격하고 다른 신들과 같이 큰 충격을 받는다. 99화에서 18호, 크리링 부부의 합동 공격으로 4우주 선수 쇼우사가 장외패되자 기뻐서 흥분한 비루스가 그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겨서 매우 아파한다. 비루스가 그의 목을 조이기까지 한다. 102화에서 리브리안들의 변신 모습이나 기술에 해롱댄다. 105화에서 4우주의 캬웨이가 무천도사에게 미인계를 걸자 자신도 흥분해 날뛰어서 동쪽 계왕신이 그를 말린다. 109화-110화에서 손오공이 무의식의 극의를 선보이자 경악하지만 의외로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었다. 그러면서 동쪽 계왕신도 뭔지 모르자 너는 모르고 있냐 이 미숙한 녀석이라면서 아는 척을 한다. 118화에서 6우주의 사오넬과 피리나의 기운이 범상치않다고 지적한다. 127화에서는 17호가 남은 멤버들을 지키기 위해서 자폭한 것을 설명하면서 매우 안타까워 한다. 131화에서는 대신관으로부터 전왕의 생각을 듣자 경악한다. 제트 소드에 봉인되었다는 이야기는 그냥 지나가면서 나온 말이었고 연재 당시에는 완결 때까지 노계왕신을 봉인한 자가 누구인지 끝까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18년만에 신극장판이 나오면서 새로운 설정이 추가되었다. 범인은 파괴신 비루스. 파괴신과 계왕신은 1000년에 한번 정기회의를 가지는데 별 것도 아닌 걸로 말싸움 하다 열받은 비루스가 봉인했다고(...) 덕분에 자신의 능력을 두려워한 어떤 나쁜 놈이 봉인했다는 노계왕신의 말은 졸지에 자뻑성 구라가 돼버렸다. 물론 실상은 연재할 당시 토리야마가 '그 나쁜 놈'의 정체까지 생각하지 않았다가 훗날에 복선으로 활용한 거지만 토리야마 아키라의 2014년 '최강 점프' 일문일답 & 드래곤볼 슈퍼 애니 3화 비록 작중에선 때려부수거나 재로 만드는 것밖에 못하지만 (파괴하기 애매한 걸 우회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이러한 권능도 있을 수 있고, 아니면 우이스에게 처리를 맡겼을 수도 있다. 그리고 파괴신이 전문 분야(?)인 파괴(살인) 대신 봉인이라는 우회 수단을 택했다는 점도 특이한데, 슈퍼 코믹스 및 55화 언급에 따르면 계왕신과 파괴신은 세트라서 계왕신이 죽으면 파괴신도 죽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만 부우가 계왕신 여럿을 처묵처묵하거나 장사지냈음을 고려하면 '직접 살해' 혹은 '계왕신 전멸'이 조건인 듯 하다. 비루스 등장이후 설정을 급조하다보니 이렇게 팬들이 여러가지로 끼워맞추는 게 현실이다...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분 마지막으로 비루스를 만난게 15대 이전이다. 계왕신들이 수백만 년을 거뜬히 사는 장수 종족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수천만~수억 년 전에 있던 일일지도 모른다. 당시의 파괴신이 마인부우보다 강했다면 마인부우에게 계왕신들이 죽어나가는데도 뭐하고 있었냐는 말이 나올법하지만 이후 비루스가 '우리 파괴신은 잠만 잔다'며 까이는 걸 볼 때, 정말 잠 자느라고 계왕신들이 죽어나가는걸 몰랐을 수도 있다(..) 사실은 설정오류겠지만 작가의 말에 따르면 비루스의 힘에 대한 한계선을 긋고 싶지 않았다고 했는데, 그것과 대비해 보면 이전부터 확실히 강해져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밖에도 지구를 찾아와 손오공과 대결한 비루스가 지구 전체가 아니라 바위만 부수고 가볍게 물러난 건 손오공만이 아니라 지구와 그곳의 사는 사람들 모두 덕분이라는 멋진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맛있는 음식들 근데 프리저 부활 때부터 이것 때문에 지구를 수시로 찾아온다. 참고로 전왕의 궁전에 3번 정도 가봤다고 한다. 옛 계왕신이긴 한데 당시 동서남북 및 대계왕신 중 어느 쪽 계왕신이었는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 어쩌면 15대 계왕신 당시에는 계왕신들이 저렇게 지역을 나누어 다스리는 체계 자체가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냥 토리야마 아키라가 설정을 안 짠 것일 가능성이 높다. 여담으로 오반의 잠재능력 개방을 성공적으로 끝낸 후 변신이 다 같은 변신은 아니라면서 "초 뭐라는건 사이비야"라는 말을 하는데 드래곤볼 신극장판과 토리야마의 인터뷰로 밝혀진 초사이어인의 진실을 생각해보면 결과적으로 노계왕신의 말이 맞아버렸다.(...) 사실 이 변신관련 떡밥은 이전부터 있었다. 초사이어인1이 제일 좋다면서 셀전에서 기본모습으로 지내면서 훈련하는 모습이나, 초3이 되고 급격한 체력소모를 하는 모습이나. 변신에 효율/파워/밸런스/유지력 측면에서 조금씩 변하면서 계속 있었다. 드래곤볼 제노버스에선 DLC 스승으로 등장. 여자 밝히는 양반답게 여자를 소개시켜줘야 진행이 가능하다. 마지막엔 오반이 받았던 잠재능력 개방을 받는데, 원작처럼 오래 걸리며, 몇번 페이드 아웃되고 그때마다 플레이어 아바타가 겁나 지루해하는게 포인트. 초사이어인 변신과 같이 변신 스킬이며, 아이러니하게 사이어인보단 지구인이 사용할 경우 효과가 엄청나다. 제노버스2에선 주역 중 하나로 등장. 시간의 계왕신과는 나이 차이가 얼마 안나는 동년배인거 같다. 여기선 주책맞은 늙은이의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은근히 츤데레스러운 모습도 보여주고 계왕신으로써의 책임감 등, 여러 모습을 보여준다. 타임 패트롤 역할이 많아지게 되자 직접 시간의 계왕신에게 2의 플레이어를 추천해주게 되며 나름대로 신경도 써주는 모습을 보인다. 7500만살의 소녀 한쪽은 소녀, 한쪽은 노인 천살정도밖에 차이가 안난다고. 그런 주제에 시간의 계왕신은 자기자신을 자화자찬. 자기는 미소녀고 한쪽은 그냥할배라서. 그러나 실제로 살아온 연배를 생각해보면 노계왕신과 시간의 계왕신은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뭐 애초에 포타라 때문에 외모변화도 있고.. 본편 스토리 엔딩 시점에서 손오공이 1 시절 플레이어와 2의 플레이어 중 누가 더 강하냐고 묻자, 트랭크스가 선배 쪽이 더 강한거 아니냐고 하자 갑자기 손오공도 자기 형보다 더 강해졌으니 그렇게 단언할 수 없다면서 제노버스2의 주인공도 강해졌다고 말하는 등 나름 추켜 세우는 모습을 보인다. 근데 왜 하필 비교 대상이 폐급인 라데츠여 사족으로, 현재 남은수명은 1,000년 정도. 오공은 그럼 1000년을 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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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미소녀 표류기
15美少女漂流記 일본 SUN 출판에서 18금 OVA 화를 추진중인 작품. 제목은 명작 소설인 15소년 표류기의 패러디로 보인다. 소녀왕국 표류기하곤 아무 관계 없다! 컨셉은 조금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르다!! 크루즈 사고로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남자 주인공이 15명의 개성넘치는 미소녀들과 무인도 생활을 하게 된다는 매우 전형적인(…) 18금쪽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정확히는 13명의 미소녀들과 2명의 여성들이다. 왜냐하면 아래의 미소녀들중에서 1명은 교사. 다른 1명은 한 여자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이다. 본래는 기본적인 스토리와 약간의 설정이 웹페이지에 실린 것 외에는 다른 것이 없는 물건이었는데, 타키하라 X 쿠로다 카즈야 15주년 기념으로 정식으로 18금 OVA화 기획을 추진하게 되었고 미완성이던 15명의 미소녀들의 캐릭터들도 전원 만들어내고 성우진 기용은 물론, 드라마 CD화 및 웹라디오화도 이루어지고 있다. 캐릭터의 일러스트들은 18금 게임잡지 버그버그에 매달 나오고 있다. 홈페이지가 새로 리뉴얼 된 상태라서 캐릭터 소개란에는 OVA 1화에서 등장한 4명의 소녀들의 설명 외에는 없다. OVA 2화는 홈페이지가 따로 만들어진 상태이지만 캐릭터 소개란은 다 작성되어 있는 상태. 08년 7월 18금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서 H씬을 보고 싶은 만화는? 앙케이트에서 10위에 등록된 작품. 첫화는 09년 8월 3일 발매되는데, 성우도 빵빵하다. 2화는 2010년 8월 3일 발매. 오프닝은 Love Island, 엔딩곡은 Chance. 두 곡 모두 사카키바라 유이가 불렀다. 그러나 태생이 그런 탓인지 앞뒤 전개는 없고 닥치고 1화에서는 4인의 여인과 검열삭제를 한다. 여자가 굉장히 적극적이며 검열삭제를 완전히 유희의 대상으로 삼는다. 게다가 다른 애니에 비해 남자가 조루의 느낌이 강하다. 맨 처음 나오는 히로인인 요츠야 코토코의 경우 전희를 합치더라도 정사신이 2분이 채 안 된다. 순수 본론만 따지면 1분. 2화에서는 더 심해졌는데, 여자는 6명이 되고 남녀 관계는 그리 자주 나오지 않는 반면 여자끼리의 성관계가 나온다. 하지만 그 마지막은 꿈 결말로 끝나는거 같지만 ... 실상은 주인공이 그렇게 믿도록 히로인들이 작정하고 적극적으로 속이고 있다 여담으로 몇몇 일각에서는 1화의 가치는 애니 종료 후 나오는 진심으로 날 사랑해라!! 예고편 영상의 덤이라고 보고 있다. 시라이시 카즈마(白石 数馬) - 호우덴테이 브리스케 아라키 학원 2학년 1반 소속 학생. 신장 170cm로 적당한 몸이라서 공부보다 운동이 특기다. 머리보단 행동에 나서는 타입. 색골남이지만 어째서인지 만화판이나 소설판에서는 코토에게 손을 대지 않는다. 요츠야 코토코(四谷 琴子) - 아구미 오토 12월 28일 생으로 염소자리, 혈액형은 A형、B/W/H:82/55/81。카즈마의 집 이웃에 사는 소꿉친구이자 같은반 동급생이다. 학원에선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귀여움을 지녀 경쟁률이 높지만 어렸을때부터 붙어 지냈던 카즈마에게만 달라붙는다. 카즈마에게만 일직선. OVA 2권에도 출연하게 된다. 아소 사오리(麻生 早織) - 카자네 2월 3일 생으로 물병자리, 혈액형은 B형、B/W/H:80/54/79。카즈마와 코토의 같은반 친구이자 같이 자주 논다. 육상부 소속으로 단거리 달리기의 주자로 무엇이든 달리기로 지는것을 매우 싫어한다. 섹드립도 시원하게 받아들이는 편이지만、너무 노골적인 것을 싫어한다 . 집은 야채가게를 하고 있다. 에스프레소 사바티니(エスプレッソ・サバティーニ) - 아오야마 유카리 객선에서 파티 중에 조난당한 공주님. 아버지가 마피아 보스라서 거스르는 자는 용서없이 자랐기에 워낙 제멋대로인 성격이다. 카즈마에게선 '커피'라고 불린다. 중증 M인 성격 리 몬몬(李 萌萌) - 카이바라 에레나 나나시(ナナシ) - 호쿠토 미나미 5월 2일 생인 황소 자리. 혈액형 G형(GOD형)B/W/H:78/54/76. 강아지 귀과 꼬리를 가진 섬 토착의 신. 신으로서의 힘은 별로 없다. 섬에 도착한 만화와 게임 등을 좋아하고, 인간에 관한 지식도 상응에 갖고 있다. 치바와 가위치기하는 장면이 있다. 참고로 주인공과 관계를 맺지 않은 유일한 여성 캐릭터이다. H신이 나오긴 하는데 그 상대가 같은 여자일 뿐(...) 치바 후나코(千葉 船子) - 카와시마 리노 6월 3일 생인 쌍둥이자리. 혈액형 AB형. B/W/H:88/58/87. 목검을 들고 다니는 전형적인 불량배 캐릭터이며 이 작품 유일한 레즈비언이다. 나나시를 상대로 검열삭제한다. 본인 말로는 단지 귀여운 동물을 좋아할 뿐이라지만 별로 설득력은 없다. 같은 여자인 나나시를 덮치고 남자인 카즈마를 거부하는 걸 보아 동성애자인 듯하다. 결국 나나시의 복수로 카즈마에게 희롱당한다. 월페이퍼에서 나나시의 알몸을 보고 볼을 붉히면서 흥분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사타케 히카리(佐竹 光) - 고교 나즈나 사타케 카게코(佐竹 影子) - 사사 루미코 나고 노기쿠(名護 野菊) - 마키 이즈미 타카사키 하루나(高崎 榛名) - 미루 타카사키 노조미 (高崎 望) - 잇시키 히카루 세프템(セプテム) - 마츠다 리사 7월 3일생의 게자리. 혈액형 Oil, B/W/H:85/56/84. 여객선에 탑재된 구호 안드로이드. 완성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적 지식이 부족하다. 구호 기능은 무사했지만 통신 기능은 배가 가라앉을 때 침수되어 사용 불능. 퀸(クイーン) - 오우카와 미오 2월 3일생의 물병 자리. 혈액형 Oil, B/W/H:86/55/85. 세프템보다 신형인 시작형 구호 안드로이드. 안락사 기능을 갖추느라 저승 사자처럼 다루어지지만 안락사는 어디까지나 최후의 수단. 사나다 에마(真田 英麻) - 오오나미 코나미 야구루마 미사오(矢車 操) - 마츠나가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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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고속국도
Long 15. 폴아웃: 뉴 베가스의 등장 지명.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지역으로, 대전쟁 전엔 15번 주간고속도로(Interstate 15)로 불리웠던 곳이다. 그냥 도로답게 별다른 특징은 없지만, 현재 NCR이 모하비 황무지로 보급을 보내는 유일한 보급로로 의미가 있다. 본디 북쪽에 위치한 디바이드 지역 또한 공화국의 보급로 중 하나였으나 디바이드가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그만 쑥대밭이 되어버린 이후 남은 보급로는 이곳 15번 고속국도밖에 없게 되었다. 중요 지점이다보니 NCR의 상당한 정예 병력들이 지키고 있는 곳이다. 어느 정도로 단단히 방비하고 있는가 하면, 총책임자인 로이즈 대령(Colonel Royez)은 전용 방어구인 그슬린 시에라 파워 아머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파워 아머는 NCR 중보병이 사용하는, 이름만 파워 아머지 실제론 파워 아머로서의 기능이 존재하지 않아 그냥 좀 큰 메탈 아머인 NCR 재활용 파워 아머와는 달리 제대로 작동하는 파워 아머이다! (최전방인 모하비 내에서도 제대로 된 파워 아머를 입은 NCR 인사가 없었음을 생각해본다면 그만큼 이곳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증거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NCR 중보병이 여럿 배치 되어 있다. 앞서 서술했듯 말이 많은 재활용 파워 아머의 소유자들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정예로 취급받는 병력들이니 정말 상당한 정예만 모아두었음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이 곳을 둘러보았을때 잘 보면 버티버드 잔해도 여럿 보이는데 아마 버티버드 보관소 내지 중간 급유 기지 등으로 쓰였을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는데 버티버드가 황무지에서 초특급 레어템임을 생각해본다면 정말 중요한 곳임을 다시금 새겨볼 수 있다. 본편에서는 별 인연이 없는 곳이였으나, Lonesome Road에서 드디어 방문 가능 지역으로 추가된다. 론섬 로드의 마지막 퀘스트에서 공화국에게 핵미사일을 발사하기로 결정할 경우 바로 이 곳으로 핵미사일이 날아오는데, 이후 모하비 황무지 서남쪽에서 방문할 수 있게 된다. 방문 방법은 모하비 초소에 놓여진 철문을 열고 들어가면 된다. 여담이지만 다른 DLC 지역들처럼 모하비 황무지 영역에 속하는게 아니고, 게임 편의상의 문제로 입구만 모하비에 있는 것이고 실질적으로는 상기했듯 캘리포니아에 속하는 구역이다. 참고로 이는 카이사르의 군단에게 핵을 투하했을 경우 방문할 수 있게 되는 드라이 웰즈도 마찬가지로 이미 핵 맞은 모양새밖에 없으며, 여기도 모하비 황무지 소속이 아니라 캘리포니아 소속이다. 방금 막 신선한 핵폭탄이 투하된 자리인지라 원래 모습이 어땠는지는 알 수 없다. 폐허가 되어있고 방사능의 기운으로 모든것이 녹색으로 보이며, 방사능에 쩔은 NCR 군인들이 공격해온다. 핵이 방금 막 떨어진지라 이 오염된 군인들은 미칠듯한 속도로 체력이 재생되며, 능력치도 통상의 군인보다 강력하니 주의해야 한다. PC판이라면 콘솔 명령어로 DLC를 하기도 전에 입장해볼 수 있지만, 이미 핵을 맞은 상태로 나오는걸 보니 애초에 멀끔한 버전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드라이 웰즈도 마찬가지. 특히 이곳의 총 책임자인 로이즈 대령은 그야말로 대악마 그 자체, 프랭크 호리건의 재림이라고 불러도 손색 없다. 플라즈마 캐스터 과충전탄을 갈겨대며, 입고 있는 갑옷의 DT만 24이나 되며, Toughness 퍽을 가지고 있어서 모든 공격의 데미지 중 10%를 무조건 무시한다. 더군다나 넉백도 절대로 안되고, 초당 15씩 체력을 회복한다. 결정적으로 올스탯 10! 원래는 AI의 문제인지 인벤토리에 플라즈마 캐스터가 있음에도 컴뱃 나이프를 들고 달려왔으나 패치 후 수정 이는 군단을 폭격하기로 했을시 드라이 웰즈에서 나오는 가이우스 마그누스도 마찬가지이다. 적들이 강력한만큼 보상도 꽤나 짭잘한데, 지천에 널린 박스를 깔 때마다 황무지의 쪼잔한 것들과는 달리 에너지탄을 포함한 각종 탄약이 종류별로 100단위씩 2-3종류 들어있다. 발견되는 탄환의 양이 증가하는 퍽을 찍은 상태라면 더 많고... 또 로이즈대령이 있는 위치에는 야전병원의 잔해로 보이는 곳이 있는데 응급처치상자가 5개쯤 있고 터보를 비롯한 온갖종류의 특수약물이 잔뜩 들어있으며 스팀팩은 물론이고 자동주사형 스팀팩도 뭉텅이씩 있으니 꼭 챙기자. 꼼꼼하게 모든 상자들을 열어재낀다면 탄약을 천단위씩 확보할 수 있고 약물도 꽤나 짭잘하게 들고갈 수 있다. 15번 고속국도가 원래 보급로였다는 설정이 반영된 듯 하다. 그렇지만 Dry Wells에는 군단 병사들을 루팅하면 얻을 수 있는 약간의 군단 화폐와 무장들이 전부다... 가난한 군단 지못미..... 여야 겠지만 군단원들 무장만 그럴 뿐이고 드라이 웰즈도 15번 고속국도만큼 아이템이 꽤나 알차다. 특수탄들이 탄약상자 각각에 그득하니 들어있고, 똑같이 구급 상자에도 약물과 의료품들이 잔뜩 들어있는 것은 물론, 최첨단 무기 상자에서는 에너지 무기의 최종병기인 테슬라 캐논, 플라즈마 캐스터, 게틀링 레이저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고 총기 계열이나 근접 무기 계열의 최종 병기들과 무기 모드가 랜덤하게 들어있다. 운이 좋으면 붉은 섬광 무기 키트나 팩션이 없는 T-45,51 파워 아머를 얻을 수 있기도 하다. 문제는 드라이 웰즈의 경우 이곳 구울이나 오염된 군인들보다 오염된 군단원들이 몇 배는 강력해서 야오과이 고기와 슬레셔를 몽땅 섭취해서 은신 크리티컬로 머리에 쏴줘도 안 죽는다... 게다가 50레벨 가까이 된다면 오염된 NCR 군인들보다 오염된 군단원들이 무기 상태가 몇 배는 좋은 것들을 들고 나와서 훨씬 더 버겁다. 그리고 최첨단 무기 상자도 복불복이기 때문에 운이 없으면 황무지에 널리고 널린 잉여 무기들이 나올 가능성이 더 높다. 여하튼 뉴 베가스에서 들어갈 수 있는 몇 안되는 캘리포니아 지역이라는 의의가 있으나, 이미 핵 맞고 방사능에 쩔은 모습으로만 등장하는데다가, NCR 관련 존재들에 대한 추가 정보 같은것도 없으므로 그냥 마지막 던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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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국도
국도 제15호선.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출발하여 전라남도 담양군까지를 잇는 대한민국의 종축 국도 중 하나이다. 경유지는 고흥군-보성군(벌교)-순천시(외서, 송광)-보성군(문덕면 서재필공원)-화순군(사평면, 동면, 동복면, 백아면)-곡성군(오산면)-담양군이다. 특징으로, 이 국도의 고흥~화순동면 구간과 22번 국도 화순동면~광주 구간의 조합은 전통적으로 광주와 고흥을 잇는 주된 교통로였다. 하지만 29번 국도 광주~보성 구간의 확장이 완료되고 여기에 남해고속도로가 연결되면서, 벌교부터는 남해고속도로-29번 국도 조합이라는 대체제가 생겨서 그걸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용암삼거리(서재필공원)에서부터 사평까지는 전남동부의 물탱크나 다름없는 주암호와 딱 붙어서 지나다니기 때문에, '여기는 상수원 보호구역입니다'라는 표지판을 각종 기관의 명의로 많이 세워놨다. 거기다가 유류화물, 유독물 탑재 차량은 통행하면 안 되며, 위반하면 벌금 1000만원을 물린다고 한다. 외나로도에서 고흥읍까지 구간은 왕복 2차로이다. 나로대교 구간은 바다가 보여서 드라이브하기 좋으며, 나로대교 준공탑도 세워져 있다. 다만 포두면 세동삼거리의 길이 약간 위험하니 주의. 180도 커브가 있다! 고흥읍에서 벌교까지는 27번 국도와 중첩되어 왕복 4차로다. 외길이라 예전부터 통행량이 많다. 여담으로 15번 국도가 벌교읍 서쪽 외곽을 지나므로, 고흥에서 벌교읍내로 들어가거나 동쪽인 순천 쪽으로 가려면 한천교차로에서 구도로로 빠져서 뱀골재라는 고개를 넘어서 가는데, 이 길도 하도 드리프트가 많고 경사도 급하고 위험해서 관할 지자체인 보성군에서 드리프트를 펴버렸다. 그리고 고흥 주민들은 환호(...). 고읍교차로 이북으로는 순천시 송광면 이읍교차로까지 4차로로 확장되어 그나마 길이 편해졌다. 원래는 석거리재의 구불구불한 고갯길을 지나야 했다. 그리고 석거리재를 기준으로 북쪽은 고지대인 보성강 유역, 남쪽은 저지대인 낙안분지인지라 고저차가 흠좀무하다. 외서 쪽에서 볼 때는 전형적인 터돋움식 4차로 도로인데 벌교로 넘어가면 한순간에 하늘을 가르고 있다(...). 경사는 6%로 그렇게 높지 않지만 벌교 방향 차로에 긴급제동시설을 만들어놨다! 이런 건 강원도 영동지방에서나 볼 수 있다. 이읍교차로 이북이 15번 국도의 진국인데, 외서, 송광의 골짜기의 굴곡을 죄다 소화해냈기 때문에 커브가 아주 많다. 곡천삼거리에서 27번 국도와 헤어지고, 동시에 18번 국도와 합류된다. 역시 주암호 호반의 굴곡을 죄다 소화하고 있으므로 드리프트 천지다. 서재필 기념공원이 있는 용암삼거리에서 18번 국도와 헤어진다. 근처에 휴게소가 있지만, 바가지가 약간 심하므로 주의. 물론 이후에도 주암호의 굴곡을 그대로 소화하는 건 똑같다. 다만 이 구간은 아까와는 다르게 다리가 많다. 특히 문덕교의 아치형 구조물이 인상적이다. 이 근처의 유명한 곳이 대원사 벚꽃길. 간판을 단 슈퍼 사평면 사평리에서 다시 왕복 4차로가 시작된다. 얼마 안 가서 구암교차로가 나오는데, 길이 약간 헷갈리게 생겼으니 주의. 사평 쪽에서 그대로 직진하면 22번 국도를 타고 광주로 가게 된다. 아랫길로 들어가자. 다시 왕복 2차로. 22번 국도와 중첩된다. 동복에서 22번 국도를 떠나보내고 북쪽으로 간다. 독재터널이라는 비범한 이름의 굴을 지나면 백아산으로 유명한 백아면이 나온다. 옥과에서 좌회전하고 쭉 가면 담양읍내에서 끝난다. 기정떡으로 유명한 그곳 담양군에서 고창군에 이르는 구간은 관리 문제로 15번 지방도로 지정되었다. 고흥군 고흥읍-순천시 송광면 구간, 화순군 사평면-동면 구간이 왕복 4차로이며 나머지 구간은 모두 왕복 2차로이다. 이 중 순천시 송광면 이읍교차로 이북 구간은 왕복 4차로로 확장 공사중이다. 고흥군 고흥읍-나로우주센터 구간은 개량만 계획되어 있다. 이 4차선 구간은 27번 국도로 이어져 송광사IC까지 간다 보성군-순천시-보성군-화순군 구간은 주암호를 경유하여 드라이브하기에는 좋지만 선형이 불량하여, 위에서 이야기했듯 29번 국도 - 남해고속도로 경유 루트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 고흥군에서 남해고속도로와, 곡성군에서 호남고속도로(옥과IC)와 만난다. 우주로-우주항공로-조계산로-쌍향수길-고인돌길-모후로-충의로-동주로-오지호로-백아로-오산로-무옥로-무정로-죽향대로-중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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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부산광역시도
부산광역시 강서구 봉림동에서 출발하여 죽동동 김해시계에서 끝나는 부산광역시도. 기점 ~ 오봉삼거리 : 가락대로 오봉삼거리 ~ 김해시계 : 호계로 상덕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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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지방도
국가지원지방도 제15호선은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에서 출발하여 전라남도 영광군 홍농읍에서 끝나는 대한민국의 국가지원지방도이다. 후술하지만, 경유지 대부분이 15번 국도와 중복이 되어 아예 합칠 수도 있는데, 왜 분리해놓았는지, 아직 불명이다. 우주로 봉래면 외나로도 남쪽 끝 외초리에서 출발한다. 15번 국도의 시점인 봉래사거리에서 15번 국도에 합류한다. 이후 15번 국도의 종점인 담양군 담양읍 중파사거리까지 쭉 15번 국도와 중첩된다. 추성로 15번 국도가 종료된 후 13번 국도와 잠깐 중첩된다. 죽향문화로 담양읍 양각사거리에서 13번 국도와 헤어지며, 24번 국도와 만난다. 담장로 담장로 북하면에서 49번 지방도와 만난다. 단풍로 북하면 북하사거리에서 1번 국도에 합쳐진다. 우회전하자. 방장로 북이면 장성사거리버스여객터미널 앞에서 1번 국도와 헤어진다. 백양사역 백양사 백양사IC을 통해 호남고속도로와 연결된다. 이제 방장산 능선을 따라가는 고갯길 양고살재를 타넘어야 한다. 관광지로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이 있다. 방장로 고개를 다 내려오면 고창읍 석정온천삼거리에서 898번 지방도와 만난다. 동서대로 고창읍 성두교차로에서 23번 국도와 교차한다. 고창IC 교차로에서 고창나들목을 통해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된다. 아산면 상갑리 아산교차로에서 19번 군도(아산교차로~선운사)와 만난다. 아산면 대동리 대동교차로에서 733번 지방도와 만난다. 여기부터 4차선 구간이 끊겼으나, 2014년에 무장까지 공사가 완료되었다. 따라서 녹두로는 15번 지방도 구간에서 모두 해제되었다. 아산면 송현리 송현교차로에서 734번 지방도와 만난다. 무장면 월림리 무장교차로에서 우회전하자. 해리면 고성리 송산교차로에서 733번 지방도와 만나며 일부 구간이 중첩된다. 해리면 고가차도에서 733번 지방도와 분리된다. 해리면 왕촌리 궁산회전교차로에서 22번 국도와 만나며 영광까지 중첩된다. 선운대로 상하면 지로사거리에서 다시 733번 지방도와 만나며 일부 구간이 중첩된다. 이후 상하면 상하교차로에서 733번 지방도와 분리된다. 용덕로 공음면 공음삼거리에서 우회전 후 영광군 법성면까지 22번 국도와 중첩된다. 녹두로(폐지 구간) 용덕로 법성면 성재교차로에서 22번 국도와 분리된다. 이후 법성면 법성터미널 앞 교차로에서 842번 지방도와 중첩된다. 회전교차로이고, 우회전 차로가 없으니 진입시 주의하자 굴비로 본 노선의 영광군 관내 구간에 둘 밖에 없는 왕복 4차로 구간이다. 법성포 2교 앞에서 우회전하자. 842번 지방도와 중첩 다른 한 곳은 한빛원전 정문 앞 약 1Km구간 연우로 842번 지방도와 중첩되는 구간으로, 여기부터는 다시 2차로로 바뀐다. 그래도 숲쟁이 언덕과 2개의 커브를 지나면 1Km 가량의 쭉 뻗은 길이 나오는데, 맘놓고 달렸다가는 딱지 날아오게 되어있다. 농기계나 보행자도 간혹 나오니 주의하자. 홍농로 칠암삼거리에서 842번 지방도와 분리되고 77번 국도와 만난다. 이 후 홍농사거리에서 77번 국도와 분리된 후 종점인 한빛원자력본부 정문까지 이어진다. 현재 유사시 주민대피를 신속히 하기 위해 법성면 성재교차로부터 홍농 119 안전센터가 위치한 한수원 사택 앞 교차로를 잇는 도로개설공사가 진행중이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신설된 도로로 노선이 변경되며, 22번 국도와 왕복 4차로로 연결된다. 한빛원자력본부에서 방사능이 누출되는 사고 등 현재 영광에서 한빛원자력본부 방면으로 이동시 법성포 2교 앞까지는 왕복 4차로이나 이 구간의 경우 법성포단오제나 평시 관광객 및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실질적으로는 왕복 2차로라 할 수 있으며, 이 후부터 한빛원자력본부 정문 전방 1Km지점까지는 왕복 2차로에 커브와 구배 등으로 선형이 불량하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원전 진입로가 2차로라는 점 때문에 공사가 완료된 후 한빛원전 앞까지 약 2km 구간에 추가 확장공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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