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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계 전동차
일본국유철도가 1981년부터 지방 로컬 전철화 선구에서 운영되고 있던 구형 전동차들을 대체하기 위한 용도로 생산한 103계를 기반으로 한 통근,근교형 전동차이다. 국철 민영화 이후에는 JR 히가시니혼에 4량(…)과 JR 니시니혼에 121량이 각각 승계되었으나 히가시니혼 소속 차량은 이미 1998년에 퇴역하고 훈련차로 재분류되어 한동안 차량기지에서 썩고 있었지만 2008년에는 이것마저 폐차되어 이제는 문헌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차량이 되었다. (…) 하지만 니시니혼 소속 차량은 온갖 개량공사와 연명공사를 받아가며 2014년 현재에도 노익장을 과시하며 여전히 운행하고 있다.(…) 어차피 그쪽은 원형인 103계 전동차는 고사하고 한참뒤에 나온 E231계도 밥그릇 뺏기고 있다... 역시 짠돌이 센세키선 투입분. 이마저도 오리지널이 아니라 103계 편성편입 및 개조차량이다. 이 차 이전의 국철 차량은 로컬선 출입을 위해 2량 등 단편성 짝수 형태로 개조하게 될 경우 죽었다 깨어나도 전차량 동력차 구조로 운영할 수밖에 없어, 안그래도 사람도 없는 노선에 전기만 낭비하게 되는 꼴이었다. 하지만 본 차량으로 넘어오면서 2량 편성의 단편성 차량을 짜더라도 1량의 동력(제어)객차만으로도 운행할 수 있도록 1M 방식을 채용하였고 덕분에 로컬선 운용에 있어서 상당한 재미를 보게 된다. 이전에는 141계나 143계 등의 선례가 있지만, 이들은 화물용으로 쓰이는 수하물차이지 여객용 전동차가 아니었고 113계/115계 기반의 기술을 채용했기에 로컬선 운행에 있어 그다지 적합한 형태는 아니었다. 근데 요즘은 얘네들도 못하는 거 없이 다 한다.(...) 2019년 9월 30일에 와카야마선 투입용 SW014, SW005, SP001편성이 운용종료(퇴역)하였다. 로컬선 운용 상황에 맞게 가감속 성능을 당시의 표준 통근형 전동차인 103계에 준하게 맞추었는데 이 과정에서 사실상 103계의 아종이라도 봐도 좋을 정도로 103계와 설계면에서 유사한 점을 많이 갖게 된다. 대차와 주전동기는 103계에서도 사용된 DT33 시리즈와 MT55 시리즈를 공통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제어장치 역시 103계에서 사용된 CS51 시리즈를 로컬선 성능에 맞게끔 개량한 것을 사용한다. 이 외에도 웬만한 기기들은 모두 동력객차에 몰아넣는 등의 설계를 통해 간단한 입환 작업도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기술적 유사관계로 인해 차량 노화 및 운용상의 문제로 일찌감치 퇴역조치가 내려진 103계 중에서 일부 차량들이 105계로 편입되었고, 이때 편입된 차들은 4비차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어떤 차량은 관통문이 달려 있고, 어떤 차량은 103계 형태의 전두부를 갖고 있는 것도 외관상 특징이라면 특징. 종합하자면, 1M 제어방식이라는 신기술을 적용해 꽤나 재미를 보았을 뿐만 아니라 이 차 이후 로컬선을 운행하는 단편성 열차에는 계속 이 방식이 이어져 일본의 로컬선용 단편성 철도차량 기술 분야에서 한 획을 그었다고 볼 수 있다. 온갖 문제와 더불어 매우 보수적인 마인드로 점철된 국철 아래에서 만들어졌지만 나름 이름값은 제대로 한 차량인 셈. 뭔가 형식명이 자질구레하게 나누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모두 한통속이나 마찬가지로, 국철 시대에 신조된 차량은 기본적으로 0번대를 달고 나왔지만 이후 잉여가 된 103계를 마구잡이로 편성편입하면서 형식명의 절대적 기준이 희미해져 버렸다. 유일한 구분법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4비차인지 3비차인지를 살펴보는 것 뿐으로, 4비차라면 얄짤없이 103계 출신이고 3비차는 애초부터 105계로 신조된 것이다. 세부 형식명에는 기본적으로 신조차인 0번대, 100번대, 500번대, 550번대, 600번대가 있지만 0번대 신조차를 제외하고는 차량의 성능이나 투입 선구를 기준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105계로 편성편입되기 이전의 출신 성분(…)이 그 기준이 된다. 김씨 왕조도 아니고 이건 뭐 0번대에도 103계 출신의 편성편입된 차량이 있다. JR 니시니혼이 현재 히로시마 시티 네트워크에 투입하고 있는 신형 227계 전동차를 어반 네트워크 와카야마선, 사쿠라이선, 키세이 본선에 투입해 105계와 117계 전동차를 전부 대체할 예정이라고한다. 2019년 가을로 예정되어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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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인 사건
105人事件 1911년 조선총독부가 민족 해방 운동 탄압 목적으로 신민회 회원 105명을 집단으로 대거 체포한 사건. 별칭으로 '안명근 사건' 또는 '안악사건' 이라고도 한다. 1910년 독립운동가 안명근이 서간도에 무관 학교를 설립할 목적으로 자금 모집 활동을 하던 중, 자금을 내어주지 않던 부호를 권총으로 위협하며 질책하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안명근은 밀고당하여 일본제국 경찰에 붙잡히게 된다. 마침 황해도 지역의 독립운동을 말살하고자 예의주시하던 조선 총독부는 이 사건을 당시 총독으로 새롭게 부임한 데라우치 마사다케의 암살을 위한 군자금 모집 사건으로 확대 및 날조하여 관련자 160여명을 잡아들이게 된다. 이 일련의 사건을 두고 '안악사건'이라고 한다. 일제는 고문과 거짓 자백 강요 등을 통하여 데라우치 암살 미수 사건의 배후로 신민회 회원과 평안도 주재(駐在) 개신교인들을 지목하여 애초 600명을 검거했으나 증거 불충분인 이들을 제외하고 128명을 기소한다. 1심에서 유죄 판결받은 이가 총 105명이라 105인 사건으로 불린다. 일각에 의하면 당시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8대 교구장이었던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 귀스타브 샤를 마리 뮈텔 주교가 아카시(明石)를 찾아가 안중근 의사의 사촌 동생이 총독의 암살을 계획하고 있다는 제보를 하게 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뮈텔 주교가 써 왔다는 일기장 문서에도 이 같은 사실이 상황적으로 기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 일본군 헌병대 사령관 겸 조선총독부 경무 총감 안명근 야고보는 사촌 형인 안중근 토마스와 마찬가지로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는데, 당시 사촌 형과도 친했다는 프랑스인 니콜라 빌렘(한국명 홍석구) 신부를 찾아가 고해성사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때 총독을 암살하겠다는 의사를 알린 것이 발단이었으며, 이를 듣게 된 빌렘 신부가 상급자인 뮈텔 주교를 찾아가 그에게 직접 보고하여, 결국에는 뮈텔이 총독부를 찾아가 그 사실을 그대로 보고하였던 것이다. 당시의 종현 성당(명동성당)은 일본인들이 명동 성당의 일부 부지를 침범함으로 인해 진고개(충무로 2가)로 넘어가는 통로가 막혀 있었고, 이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상태였다. 4년 동안(1906년 ~ 1910년)의 재판에서 모두 패소하며 해결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던 시기에 명동 성당의 뮈텔 주교는 니콜라 빌렘 신부로부터 온 비밀 편지를 아카시 장군에게 전달함으로써 독립운동가들을 밀고하였고, 그에 대한 대가로 명동 성당의 부지 문제를 협의하고 즉각 해결하였다. 이 점에 있어서는 한국 천주교의 엄청난 흑역사로 간주되어 교회 관계자들은 언급하길 꺼리는 부분이다. 실제로 1995년 김상중이 주연한 백범 김구 전기 드라마에서 이 부분이 묘사되자 일부 천주교인들은 방송사에 대해 상당한 비난을 퍼부었고, 동 방송사에서 방영된 105인 사건 다큐멘터리도 이같은 반응을 얻었다. 역사왜곡시도 흔히 알려진 대로 정말 고해성사 과정에서 들은 것을 신부와 주교가 까발린 거라면, 이건 한국인 시각에서 인간 쓰레기들일 뿐만 아니라 천주교의 시각에서도 인간 쓰레기들이다. 사제로서 고해성사의 비밀을 까발리는 건 어마어마한 대죄이기 때문이다. 억압 받는 한국 민족이 진정으로 해방으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알량한 이익을 위해 걷어찬 뮈텔 주교의 이러한 처사는 매우 잘못된 행동으로 비판을 면할 수 없다. 한국 천주교가 민족과 역사 앞에 씻을 수 없는 반민족 행위를 한 것이다. 안명근 야고보의 고해가 미래에 일어날 죄에 대해 고해한 것이기 때문에 비밀 유지의 대상이 되는 합당한 고해가 아니므로 고해성사의 비밀 유지 원칙을 어긴 것이라고 볼 수 없다는 의견도 있으나 이것은 지극히 교회적인 변명이자 치졸한 말장난일 뿐이다. 죄의 성립 시점(時點) 여부를 떠나서 고해성사는 외적 행위의 성립으로 발생한 사건 뿐만 아니라 내적(잠재적) 마음의 부정한 작용까지도 고해할 대상으로 여기고 있으며, 고해사제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고해성사에서 신부(성직자)에게는 무엇보다도 신자를 훈도(薰陶)할 역할적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애초 일제는 신민회 간부 및 회원을 포함해 평안도 주재 기독교 신자들을 대상으로 총 600명을 검거했으며, 이들로부터 거짓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온갖 악독한 고문을 가하였고 그 중 대표적인 주범 기소된 128명을 기소했다. 이 사건에서 체포된 대표적인 인물로는 신민회 간부인 윤치호, 양기탁, 이동휘, 유동열 등이 포함되었으며 이외에도 백범 김구, 김홍량 등도 포함되었다. 암살 사건 조사를 핑계로 대거 체포한 인사들은 대부분 개신교인이었는데 기소된 105인 사건 때 드러난 경찰 기록에 따르면, 기소자 123명 가운데 장로교인이 96명, 감리교인이 6명, 천도교인이 2명, 천주교인이 2명이었다고 한다. 한편 이승훈(1864)은 용산역에서 기차를 타던 중에 검문 중이던 일본제국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이승만은 당시 미국인 선교사들의 지원 하에 미국으로 망명하였다. 같은 출신인 김규식은 만주에 인삼 장사를 한다는 사유로 몽골로 피신했다가 후에 중국 상하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합류하게 된다. 이승훈(1864), 양기탁, 이갑, 유동열, 이동휘, 이동녕, 전덕기, 김구, 김규식, 이승만은 모두 개신교인이었다. 윤치호는 후에 일제의 압박으로 결국에는 친일파로 변신하여 총독부로부터 작위를 받게 되었지만, 1945년 해방이 되자 친일파로 지목을 받았고, 이에 울분을 참지 못하고 드러누웠다가 그대로 병사했다. 백범의 동지였던 김홍량은 가석방 후 1920년대 중반부터 적극적 친일파로 변절했다. 워낙 갑자기 사망했기 때문에 해방 이후부터 권총 자살 의혹이 돌았으나, 유족들의 말에 의하면 평소에도 지병이 있었다고 한다. 마쓰모토 세이초의 북의 시인에서는 등장 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암살 의혹도 제기하기는 한다. 105인 사건은 데라우치 총독 암살 미수 사건을 빌미로 꾸며진 일제의 자작극으로도 알려졌는데 이 때문에 신민회가 공식 해산되고 105명이 집단으로 체포 및 투옥되어 고생을 치러야만 했던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사건 당시 공식적으로는 총독 암살 미수 사건이라는 큰 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재판 결과 체포된 105명 중 99명이 무죄 석방되고 윤치호·양기탁·안태국·이승훈 등에게 징역 5년 ~ 6년의 판결을 내렸으며 그나마 대부분 형 만기 이전에 석방되었다. 사건 자체가 자작극이라서 일제로서도 막 나가기가 곤란했고, 변호인들도 이러한 약점을 노려서 집요하게 무죄를 주장했기 때문이다. 물론 사건 과정에서 고문 등으로 인한 인사들의 고통은 결코 적지 않았겠지만...... 당시 피고들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들은 일본과 조선에서 변호 능력으로 유명한 변호사들이었다. 야구를 전파한 것으로 유명한 필립 질레트가 영국 에딘버러 국제 기독교 선교 협의회에 "이 사건은 일제가 날조한 사건입니다."라고 사실을 밝혔다. 그리고 일제가 이 사실을 알게되자 1913년 6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YMCA 지도자 강습회에 참석한 후 조선으로 돌아오려던 그를 조선총독부가 방해, 두 번 다시 한국땅을 밟지 못하게 되었다. 이승만은 우드로 윌슨 미국 대통령에게 편지를 써서 "105인 사건은 일본이 기독교를 탄압하는 증거"라고 조선 문제에 개입해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승전국인 일본의 식민지 따윈 안중에도 없던 미국은 거들떠도 보지 않았다. 그 외에도 그는 미국의 각지를 돌며 "일본이 이렇게 조선의 기독교인들을 탄압하는데 기독교 국가인 미국이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고 하며 미국이 기독교 국가임을 활용해 일본의 기독교 탄압을 알려 여론을 움직이려 노력했다. 105인 사건에 대한 "한국교회핍박"이라는 책도 썼다. 그러나 영국령이었던 홍콩의 언론에는 대대적으로 보도되었고 홍콩 그리스도인들은 일제를 비판했다. 결국 영국 본토에까지 알려져 언론을 타고 일제는 스타일을 구겼다. 그리고 같은 영연방인 캐나다와 호주 등에도 사건이 보도되었다. 홍콩은 기독교인이 상당수로 성공회의 동아시아 총관구가 있는 곳이다. 중국인 최초 목사인 량파를 기념하는 량파 기념 교회도 홍콩에 있다. 사건의 중요성 때문에 웬만한 어린이용 역사 만화(...) 등에서 사실적으로 고문 장면들이 묘사되는 사건이다. 유인촌이 주연한 KBS 드라마 역사는 흐른다에서는 원작대로 주인공 이규직이 여기 연루된 걸로 그리고 있다. 김상중이 주연한 KBS 백범 김구 드라마나 김진태가 주연한 백범일지에서도 상당히 잔인한 고문 장면이 묘사돼서 문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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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번 지방도
77번 국도 터널버전 애초에 번호부터가 1077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여락리에서 밀양시 상동면 금산리를 잇는 경상남도의 지방도이다. 양산시 행정지도 참고 양산시 : 동면 - 다방동 - 북부동 - 교동 - 유산동 - 어곡동 - (끊김) - 원동면 - (끊김) 밀양시 : 단장면 - 산내면 - (끊김) - 상동면 동면 여락리에 있는 중앙대로 여락고가교 밑에서 분기하며 시작한다. 이후 여락송정로와 노포사송로를 따라 양산시내로 진입한다. 진입하여 다방교앞사거리 - 중앙사거리를 거쳐 양산종합운동장 인근에서 35번 국도와 교차한다. 영대교를 지나서 1022번 지방도와 연결되고 50번교차로에서 어실로를 따라 산길로 진입한다. 이후 어곡동에서 1051번 지방도와 직결되며 도로가 끊겨 있다. 어곡동에서 끊긴 도로는 매봉산을 넘어서 원동면 내포리 수암사 인근에서 다시 출발한다. 여기서 늘밭로를 따라 내려와서 69번 지방도(원동로)와 만나며 북쪽으로 중첩된다. 잠시 중첩된 후 어영교 인근에서 다시 분리되어 어영길을 따라 산길로 올라간다. 또 다시 영포리 어영마을에서 도로가 끊긴다. 끊겼던 도로는 금오산 너머의 밀양시 단장면 국전리에서 다시 시작한다. 단장면 범도리에서 1051번 지방도(고례로)를 분기하고 산내면 남영리에서 24번 국도와 연결된다. 서쪽으로 이동하여 가인교차로에서 분기된 후 산내면내를 지나 산내면 용전리 오치2소류지 인근에서 다시 길이 끊긴다. 이후 상동면 신곡리에서 다시 시작하여 동창천, 밀양강을 따라 하류로 내려가다가 금산리 신곡삼거리에서 25번 국도, 58번 국도와 만나며 종료된다. 여락송정로-노포사송로-중앙로-삼일로-충렬로-어실로-늘밭로-원동로-어영길-(미개통)-국전로-표충로-도래재로-밀양대로-산내로-봉의로-봉의1길-봉의3길-봉의3안길-산내용전1길-(미개통)-상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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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계 전동차
사진 속의 차량은 료모선에서 운용되었던 107계로, 현재는 조신 전철로 팔려나가 조신선에서 운행중이다. 되살아난 국철의 망령 도대체 105계와의 차이점이 뭐죠? 1987년 일본국유철도가 분할민영화된 이후, 1988년에 JR 히가시니혼에서 개발하여 1991년까지 생산한 단편성 로컬선 투입용 근교형 전동차이며 비슷한 컨셉으로는 한랭지 사양의 719계 전동차와 같은 것들이 있고 그 생산시기도 비슷하다. 1991년까지 총 27편성이 생산되었다. 생산시기와 개발주체는 JR 히가시니혼으로 되어 있지만 계속 보다 보면 아래 관련 문서들 중 일본국유철도가 있는지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시 닛코선, 료모선 등 키타칸토 지역에는 여기저기에서 급행형 전동차로써 사용되다가, 이후 조금씩 급행형 전동차와 근교형 전동차가 통합 과정을 밟으면서 더 이상 쓸 곳이 없어지게 되자 이 지역까지 좌천되어 굴러들어온 똥차인 165계 전동차가 보통열차로써 굴러다니고 있었다. 이들 차량의 노령화 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원판이 급행형 열차로 쓰이던 물건인지라 한 면당 문짝이 두개밖에 없어 혼잡시간대의 승하차 지연 문제가 늘 발생한데다가 최소편성단위가 3량인지라 시간대에 따라 수요가 고무줄처럼 늘어났다가 줄어드는 로컬선에서는 항상 과공급 문제가 지적되고 있었다. 결국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금까지 지적된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개발해 낸 차량이 바로 107계 전동차이다. 105계에서 시도되어 상당한 성공을 거둔 1M1T 방식의 단편성 3비차 근교형 전동차를 개발 컨셉으로 잡고 수요가 늘어나는 시간대에는 4량, 6량으로 병결운전을 하는 것으로 이에 대처할 수 있게 하였으나… 문짝이 적으면 적은 만큼 혼잡한 시간대에 운용하면 승하차지연을 일으킨다. 간단하게 말해 러시아워 시간대의 1호선에 누리로 열차를 투입한다고 생각해보면 된다. 본 차량은 먼 훗날 히가시니혼의 모습인 심심하면 새 금형에 새로운 차를 뽑아내는 JR 돈일본이라는 이미지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차량으로,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새로 개발해 낸 차량이 전혀 아니었다. 그 진실은 바로... 이 차는 사실 165계에서 차체만 바꿔쓴 마개조 차량이었던 것이다.(…) 비슷한 예로는 도부 6050계 전동차, 도부 200계 전동차, 국철 413계, 717계 전동차 등이 있다. 당시 히가시니혼은 개발 및 신조비용 절감, 기술 획득을 위해 165계를 폐차하면서 생긴 주전동기와 대차, 보조전원장치 등의 핵심기기류를 본 차량에 재활용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기동가속도 향상, 롱시트 채용 실내 인테리어 등의 일부 사양이 재조정되었으며 새롭게 제작된 차체에는 국철이 지겹도록 저질렀던 전두부 형상 우려먹기처럼 105계의 전두부와 비슷한 구조를 채용해 버렸다. 게다가 한술 더 떠서 본 차량에 사용할 새로운 차체의 제작은 전문 차량 제작업체가 아니라 히가시니혼이 보유한 자체 중검수 기지에서 뚝딱 해치워버렸고, 물론 시기상의 문제도 있겠지만 이 차량에 사용된 부품들 대부분이 당시 국철형 차량에 사용되고 있던 국철형 규격품이었다고 한다.(…) 이는 결국 115계나 165계 등 국철형 차량과도 기술적으로 완벽히 호환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심지어 이들과 병결운전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결국 본 차량의 탄생과정은 국철이 저질렀던 마개조 차량 제작과정과 전혀 다를 바가 없었던 것.(…) 어떻게 보면 과거 국철의 망령을 다시 끄집어낸 셈이었다. 이런 점들로 인해 본 차량은 철도 동호인을 비롯해서 비공식적으로는 165계의 마개조차로 취급하고 있지만, 히가시니혼 측의 공식 입장에 따르면 신조차량이라고 한다. 억지 주장을 부리고 있다고 여담으로 일상(만화)에 나오는 전동차가 이 107계다. 일상이 방영될때인 2011년 까지만해도 107계와 115계가 판을 치고 있었으나, 2015년 이후 본격적인 재래선 차량 대이동에 따라 치바와 도카이도 본선에서 쫒겨나간 211계가 들어오게 되었고, 결국 2017년에 107계는 전부 료모선에서 퇴출되었다. 0번대 : 닛코선용으로 2013년에 전 차량이 폐차되었다. 100번대 : 다카사키 권역의 로컬선(조에츠선, 신에츠 본선, 아가츠마선, 료모선)에 투입되었으나, 현재는 모두 운용이 종료되고 폐차되었다. 기사 6편성 12량만 조신 전철에 매각되었다. 료모선에서 2017년 10월 7일에 운행을 종료하고 완전히 모습을 감추었다. 일본 철도 정보 일본 철도 정보/철도차량 관련 정보 일본국유철도 JR 히가시니혼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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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108 = 22×33 읽는 법: 백팔 세는 법: 백여덟 한자: 百八 로마 숫자: CVIII 107보다 크고 109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22×33이다. 약수는 1, 2, 3, 4, 6, 9, 12, 18, 27, 36, 54, 108로 총 12개이며, 이들의 합은 280( 216=2×108)이므로 108은 과잉수다. 35번째 하샤드 수로, 앞 수는 102, 다음 수는 109이다. 제곱수는 11664이다. 정오각형의 한 내각은 108°이다. 연도: 108년, 기원전 108년 1월 8일, 10월 8일 하슘(Hs)의 원자번호. 서울 버스 108 고양 버스 108 공주 버스 108 대전 버스 108 목포 버스 108 부산 버스 108 울산 버스 108 익산 버스 108 창원 버스 108 포항 버스 108 나주 버스 108 전주 버스 108 역번호 - 대구 도시철도 1호선은 108번 역이 없고, 115번부터 시작한다. 녹양역: 수도권 전철 1호선 동대신역: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돌고개역: 광주 도시철도 1호선 오룡역: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일본 국도 108 대한민국의 국보 제108호: 계유명삼존천불비상 대한민국의 보물 제108호: 부여 정림사지 석조여래좌상 대한민국의 사적 제108호: 산청 목면시배 유지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108호: 구 홍천군청 108번뇌 - 여기에 관련되어 요괴나 유령 등에 108 관련 설정이 붙는 경우가 많다. 불교에서 행하는 108배도 여기서 파생. 백팔배를 할 때 읊는 ‘백팔대참회문’도 있다. 관련이 있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수호전에 나오는 마성 및 그들이 현세에 강림한 형태인 호걸들의 숫자도 108이다. 그대 마음속의 108요괴 머털도사와 108요괴 포켓몬스터의 화강돌 도라에몽의 108 - 도구 이름이 108이다. 딱히 번뇌랑은 관련 없으나 이 108의 스위치를 누른 사람은 108가지의 재앙을 받게된다고 한다. 노진구가 이걸 누르고 생고생을 엄청 했다.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등장하는 괴인, 로이뮤드는 총 108체가 있다. 엄밀히 따지면 108+1. 항목 참조. 무기 관련 볼트 108 - 폴아웃 시리즈의 볼트 중 하나. MK 108 -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군이 사용한 항공기용 30mm 기관포. P.108 -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이탈리아군이 사용한 폭격기.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36을 '수량이 많다'는 의미로 사용했으며, 72는 36의 갑절으로서 역시 비슷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두 숫자를 더한 108 역시 '수량이 매우 많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36천강 72지살로, 수호전에 등장하는 천강지살 108호걸도 여기에서 유래했다. 야구공의 실밥은 108개다. 2015년까지 통산 우승 기록이 2회였던 시카고 컵스가 통산 3회 우승을 기록하기까지 1908년 이후 무려 108년이 걸렸다. KOF 시리즈의 108식 기술들 108식 어둠쫓기 리 108식 대사치 리 108식 팔주배 포켓몬스터 내루미의 전국도감 번호. 영화 108: 잠들 수 없는 시간 가챠 라이프의 라이프 모드에서 만나게 될 NPC는 108명이다.
211.216.171.177,118.34.83.188,175.124.19.82,124.54.218.202,guylian,58.127.107.180,integrity0630,jjikkses,i__l,211.54.69.249,mitama,qwerty7321,shidabari,dkdml2704,121.148.115.88,175.253.88.247,2001:e60:106f:e89:c86f:82f6:115e:7a98,175.197.80.127,221.146.225.51,hakuhaku,rhapsodj,180.182.228.109,124.56.59.192,119.192.48.135,heburu,123.212.228.63,jooyoungs84,namubot,r:guylian,aden1126,lgh2321,1.251.249.18,222.112.45.157,skyline_1,124.61.206.182,dankook15
1080번 지방도
경상남도 창녕군 이방면과 밀양시 내일동을 잇는 경상남도의 지방도이다. 밀양시 행정지도 참고. 창녕군: 이방면 - 대합면 - 대지면 - 창녕읍 - 장마면 - 계성면 - 창녕읍 - (끊어짐) 밀양시: (끊어짐) - 무안면 - 부북면 - 내이동 - 삼문동 이방면사무소 인근에서 67번 지방도와 분기하며 출발한다. 이후 창녕군 북부의 대지면, 창녕읍, 장마면, 계성면 등을 연결하며, 5번 국도, 20번 국도와 연결한다. 이후, 화앙산과 영취산 사이 옥천리로 진입하고 도로가 끊긴다. 무안면부터 도로가 다시 연결된다. 30번 지방도와 잠시 중첩된 후 밀양시내로 연결되어 밀양대로와 만나는 식량과학원사거리에서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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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번 지방도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과 합천군 율곡면을 잇는 경상남도의 지방도이다. 대부분의 구간이 광주대구고속도로와 거의 평행하게 노선이 이어져 있다. 때문에 광주대구고속도로의 우회도로로 활용되기도 한다. 사실 어떤 구간은 광주대구고속도로 옛 구간인 88올림픽고속도로였다. 이설되어서 지방도가 된 것이다. 하림대로-고운로-수동1길-수남로-강남로-거창대로-거열로-가조가야로-가야시장로-가야산로 운림리에서 1001번 지방도와 분기하며 출발한다. 24번 국도와 연결된 후 광주대구고속도로 함양 나들목으로 연결된다. 이후 수동면에서 3번 국도와 연결된다. 수동면에서 광주대구고속도로와 나란히 거창읍으로 연결된다. 이후 가조면에서 잠시 1099번 지방도와 중첩되고 59번 국도와 중첩된다. 가야면 황산리에서 59번 국도와 나눠진다. 이후 야로면으로 이동한 후 26번 국도와 연결된다. 여기서부터 율곡면 와리까지는 미개통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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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번 지방도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과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을 잇는 경상남도의 지방도이다. 경상남도 외의 타 도를 두 곳이나 경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거창군 신원면에서는 59번 국도와, 합천군 가회면에서 산청군 신등면의 구간에서는 60번 지방도 중첩된다. 거창군 거창읍 구간만 왕복 4차로로 나머지 구간은 왕복 2차로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경유지는 다음과 같다. 산청군 : 신등면 합천군 : 가회면 - 대병면 - 봉산면 거창군 : 신원면 - 남상면 - 거창읍(광주대구고속도로(거창IC), 24번 국도와 만난다.) - 주상면(3번 국도와 만난다.) - 고제면(37번 국도와 만난다.) 무주군(전라북도) : 무풍면(30번 국도와 만난다.) 김천시(경상북도) : 부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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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계단 40단 컴보
"나의 40단 컴보는 자비심이 없다. 40번의 필살 공격중 한번만 가격 돼도 넌 끝장이지." 김성모의 학원폭력만화 럭키짱, 돌아온 럭키짱에 등장하는 강건마의 필살기. 흔히 '108계단 40단 컴보'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은 강건마 108계단 / 40단 컴보라는 별개의 명칭을 가진 서로 다른 기술이었다. 다만 인터넷 유행어가 될 때 어느 시점부터 하나로 합쳐져 유포되었고 이 이름으로 유명해졌다. 본 문서의 제목 또한 유행어로써의 용례를 고려하여 작성하였으나, 기본적으로는 전사독과의 싸움에서 사용된 40단 컴보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사족으로, '강건마 108계단'은 실제로 작중에서 사용된 기술이 아니다. 작품 초반에 잠깐 언급된 게 전부다. 그 전까지 강건마의 주무기로 사용된 기술인 3단 컴보를 능가하며 한 방만 맞아도 끝장인 공격을 40방이나 연속해서 날리는 자비심 없는 필살기다. 강건마가 전사독과 싸울 때 사용했다. 당시 유행하던 아케이드 게임 철권 시리즈의 10단 콤보 시스템에서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실제 럭키짱 중에서 김화백이 철권을 즐긴다는 단서가 발견되었다. 유의할 점은 '콤보'가 아니라 컴보라고 써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오타로 놀릴건 아닌게 콤보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 만화가 나올 당시엔 영어 발음 교육이 한국 내에 제대로 크게 전파가 안 된 시절이라 그런것도 있다. 영어 발음상 콤보가 아니라 컴보라고 들리기도 한 탓도 많고. 그래서 구글에 "격투게임 컴보"라고 치면 아직도 구시대 아재들은 컴보로 적기도 한다. 발동하면 1단에 1~2페이지를 사용하며 정말로 40번을 치기 때문에 한 권의 절반 정도를 꼬박 잡아먹는 강렬한 필살기다. 그 실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8단을 치며 몇 권씩 잡아먹었다는 루머와는 달리 40타를 치고, 그나마도 상대가 피해도 그대로 집계하는 데다가, 아무 대사도 없이 40단 컴보만 계속 시전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실제 만화에서 강건마가 전사독을 상대로 맞고 쓰러지고 중간에 리타이어까지 하면서도 근성으로 일어나며 33단까지 컴보를 날려 단행본 책의 반을 잡아먹은 것은 사실이다. 108계단은 부산시 사하구에 위치한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에 현존하는 계단으로, 이러한 이름은 강건마가 본래 부산사람인 것에서 유래한 것 같다. 불교에서도 번뇌의 108계단 운운하는 등 꽤 유명한 용어다. 광주의 조선대학교에도 동일한 이름의 108계단이 존재한다. 한양대학교, 고양시의 행주산성도 마찬가지. 그리고 남부터미널역의 승강장에서 터미널과 접한 5번 출구까지 올라가기까지 계단이 정확히 108개이다. 그런데 왜인지 콤보인데도 불구하고 중간에 끊겼다가 다시 이어도, 상대가 피해도 히트수는 올라가는 기술이다.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철권에서 흔히 쓰이는 콤보채용방식을 썼기 때문이다. 12단→13단을 날리는 장면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왠지 완!, 투!, 쓰리!...9단! 같은 식으로 2개국어로 히트수를 센다. 에이트=8단을 세지 않은 것으로 보아, 강건마가 영어로 8을 뭐라고 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잠시 고민하다가 슬쩍 9단으로 이어가기로 한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컴보를 셀 때 순서가 자기 맘대로인 것도 포인트. 7단까지는 영어로 하다가 8단을 건너뛴 후 9단으로 넘어간다. 또한 해당 짤방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33단까지만 치고 말았다. 마지막에 대사도 33단으로 스리슬쩍 바뀌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디시인사이드의 근성갤에서는 "108계단 놀이"라는 것이 성행하고 있는데, 댓글을 1, 2, 3… 순으로 달아가며 108까지 가는 식. 이 놀이에서는 스마트폰 스크린샷 사진버전도 존재하기도 한다. 30단에서 나온 ¡¡호옹이 역시 명대사이다. 돌아온 럭키짱에서도 강건마가 범차를 상대로 3단 콤보, 27단 콤보가 먹히지 않자 비장의 카드로 꺼내든다. 그러나 범차에게 10점 만점에 1점이라고 평가받는 굴욕을 당하고 만다. 이후 범차에게 두들겨 맞다가 근성으로 일어난 강건마에게 범차가 두들겨 맞으면서 끝. 310화에서도 한기공의 '체인'을 상대로 108계단 30단 콤보를 시전했지만 지대호가 말려서 10단으로 끝냈다. 그리고 뜬금없이 학교폭력을 없애자는 지대호의 말로 만화가 끝나버렸다. 지금까지 한 건 뭔데 아이리스의 주인공 아이언스 히로는 이걸 빅장과 결합시켜 빅장 40단 컴보라는 변종 기술을 쓴다. 무한도전 환영식편에서 난닝구 40단 콤보로 패러디했다. 돌아온 명수짱으로 확인사살. 호옹이 럭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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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번뇌
다양한 해석이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해석은 중생의 눈, 귀, 코, 혀, 몸, 마음의 감각기관이 사물을 접할 때 좋다, 싫다, 그저 그렇다의 세가지가 서로 같지 않아서 괴로워하며 또한 괴로움, 즐거움,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과 관련이 되어 6x3=18에 다시 18을 더해서 36이 된다. 거기에 36개의 번뇌가 과거, 현재, 미래를 가지기 때문에 36x3=108이 됐다고 한다. 쉽게 말해, 인간이 존재한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늘 느끼게 되는 108가지의 느낌을 의미한다. 실제 인간의 번뇌가 108가지라기보다는 그만큼 많다라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 듯 하다. 불교에서는 108개의 알로 염주를 만들어 돌리면서 삼보를 생각하면 108번뇌를 끊을 수 있다고 말하며 혹은 본래적 자신의 마음인 일심의 회복을 강조하기도 한다. 비단 염주 뿐만 아니라 종종 절에서 행하는 특수한 기도법인 '108배' 또한 바로 이 108가지 번뇌를 순환시키기 위해 하는 것이다. 기도라는 게 은근히 고통스러운 행위이고 따라서 108개의 번뇌를 해소하려면 기도를 108번 올려서 그 고통으로 108개의 번뇌가 가져다주는 고통을 상쇄한다. 뭐 이런 개념으로 보면 된다. 불교가 본디 인도에서 유래하였고, 인도의 토착종교(주로 힌두교)들이 대부분 몸의 고행을 통해 더욱 높은 경지로 올라가는 것을 추구한다(같은 맥락에서, 고생 꽤나 하는 하급 카스트들은 현세에서 고생한 만큼 내세에서 더 좋은 삶을 누린다는 사상이 있다.)는 것을 살펴보면 왜 고통으로 고통을 가감하려는 이런 행위가 생겨났는지를 알 수 있다. 서브컬쳐에선 종종 애용되는 개념이기도 한데, 서브컬쳐의 생산지로 유명한 일본이 불교의 영향력이 큰 곳이다보니 그만큼 불교의 아이템들이 꽤나 친숙해서 창작물에 간간히 쓰다보니 108번뇌 또한 사용빈도가 꽤 된다. 실제 아이돌 그룹 번뇌걸즈라던가... 포켓몬스터 중에서 도감 설명으로 미루어 화강돌의 모티브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다만 사천왕이나 삼신기 마냥 하나하나 끼워맞추기엔 숫자가 너무 많다보니 대충 숫자만 채우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일본의 제야의 종 행사 때도 타종을 108번이나 하는데, 이때 마지막 종은 새해 자정 정각에 맞추어 친다. 그리고 머털도사와 마법천자문에 나오는 108요괴들도 이 108번뇌에서 따왔다. 과거 게임잡지에서 소개된 머털도사 게임 공략페이지 중 세계관 소개에서 설명하길 이 108번뇌를 창조한 건 인간을 창조한 신들 중 하나라고 한다. 과거 성신과 마신이 누가 더 뛰어난지 승부하려고 힘을 합쳐 인간을 창조했는데, 자신들이 만든 인간들이 성신의 빛의 힘과 마신의 어둠의 힘 중 무엇을 선택하는지로 우열을 가리기로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인간들은 두 힘을 합쳐 절대힘이란 걸 발명해놨고 이런 인간들에게 위협을 느낀 두 신은 인간을 견제하기 위해 족쇄를 채워 인간의 가능성을 제한했다고 한다. 성신은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나눠서 불완전한 존재로 만들었고 마신은 108번뇌를 인간들에게 내렸다고 하니 이 108요괴는 그 근원이 인간의 창조주 중 한명인 마신에게서 기원하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에 주적인 로이뮤드의 수가 108대라는 점을 들어 108번뇌도 포함된 것 같다. 파생형으로 128근본번뇌가 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은 당시 노무현 대통령 탄핵 역풍에 힘입어 대승하며 152명의 거대여당이 되었다.[* 하지만 당시 여론을 생각하면 대승이라고 여기기도 어렵다. 당시 추측엔 155석에서 180석. 최대는 200석까지도 전망하고 있었으며, 한나라당은 50석에서 120석으로 예상되었는데 이들은 당선 이후 초선답게(?) 기존의 의원들과는 달리 튀는 행보를 이어갔다. 당론과 배치되는 발언을 서슴없이 하는가 하면, 토론에서 자기 의견만 내세우다 날밤새우는 경우도 많았다. 그래서 이들의 안티측에선 이들을 가리켜서 열린우리당의 골칫거리라는 의미에서 108번뇌라는 비아냥스런 별칭을 붙이게 되었다.(...) 그리고 비아냥을 받아도 할 말이 없는 게, 이때엔 국회선진화법도 없어서 과반수의 머릿수로 법안을 밀어붙여도 다 됐을 여당임에도 의원들이 개인 플레이를 벌이며 제멋대로 놀아나느라 121석밖에 없던 한나라당에게 끌려다니며 법안 하나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하며 국정동력을 상실해버렸기 때문이다. 자기들 딴에는 진영 논리에 휩쓸리지 않는, 참신하고 양심적인 행보를 보이는 중이라고 자평했을지 몰라도, 결과적으로는 악수가 되었다. 하필 숫자가 딱 맞아떨어졌다 결국 이 108번뇌 의원들 중 상당수가 그 다음인 18대 총선에서 낙선했고, 재선에 성공한 의원들은 자기들이 비판하던 선배의원들이 하던 방식대로 지역구를 관리해서 재선하기도 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들을 부르던 또다른 별칭으로 탄핵역풍의 수혜자란 의미에서 탄돌이라는 표현도 있었다. 최재천 - 서울특별시 성동구 갑 김형주 - 서울특별시 광진구 을 이화영 - 서울특별시 중랑구 갑 최규식 - 서울특별시 강북구 을 정봉주 - 서울특별시 노원구 갑 우원식 - 서울특별시 노원구 을 우상호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갑 노웅래 - 서울특별시 마포구 갑 정청래 - 서울특별시 마포구 을 김낙순 - 서울특별시 양천구 을 노현송 - 서울특별시 강서구 을 이인영 - 서울특별시 구로구 을 이목희 - 서울특별시 금천구 전병헌 - 서울특별시 동작구 갑 이계안 - 서울특별시 동작구 을 유기홍 - 서울특별시 관악구 갑 이근식 - 서울특별시 송파구 병 이상경 - 서울특별시 강동구 을 한광원 - 인천광역시 중구, 동구, 옹진군 유필우 - 인천광역시 남구 갑 문병호 - 인천광역시 부평구 갑 신학용 - 인천광역시 계양구 갑 김교흥 - 인천광역시 서구, 강화군 갑 심재덕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기우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김진표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김태년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이상락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2004년 12월 10일 당선무효 강성종 - 경기도 의정부시 을 김기석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갑 2005년 8월 19일 의원직 상실 이원영 - 경기도 광명시 갑 우제항 - 경기도 평택시 갑 정성호 - 경기도 양주시, 동두천시 장경수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갑 임종인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을 제종길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을 최성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을 윤호중 - 경기도 구리시 최재성 - 경기도 남양주시 갑 박기춘 - 경기도 남양주시 을 안민석 - 경기도 오산시 안병엽 - 경기도 화성시 2006년 11월 10일 의원직 상실 백원우 - 경기도 시흥시 갑 조정식 - 경기도 시흥시 을 문학진 - 경기도 하남시 우제창 - 경기도 용인시 갑 김선미 - 경기도 안성시 이철우 - 경기도 포천시, 연천군 2005년 3월 25일 의원직 상실 조경태 - 부산광역시 사하구 을 강길부 - 울산광역시 울주군 김맹곤 - 경상남도 김해시 갑 2005년 3월 25일 의원직 상실 최철국 - 경상남도 김해시 을 양형일 - 광주광역시 동구 염동연 - 광주광역시 서구 갑 지병문 - 광주광역시 남구 강기정 - 광주광역시 북구 갑 김동철 - 광주광역시 광산구 주승용 - 전라남도 여수시 을 서갑원 - 전라남도 순천시 우윤근 - 전라남도 광양시, 구례군 신중식 - 전라남도 고흥군, 보성군 이영호 - 전라남도 강진군, 완도군 이광철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을 채수찬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한병도 - 전라북도 익산시 갑 최규성 - 전라북도 김제시, 완주군 김춘진 -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군 선병렬 - 대전광역시 동구 권선택 - 대전광역시 중구 구논회 - 대전광역시 서구 을 2006년 11월 5일 별세 이상민 - 대전광역시 유성구 양승조 - 충청남도 천안시 갑 박상돈 - 충청남도 천안시 을 오시덕 - 충청남도 공주시, 연기군 2005년 1월 27일 의원직 상실 복기왕 - 충청남도 아산시 2005년 3월 10일 의원직 상실 오제세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갑 노영민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을 이시종 - 충청북도 충주시 서재관 - 충청북도 제천시, 단양군 변재일 - 충청북도 청원군 김종률 - 충청북도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이광재 - 강원도 태백시,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강창일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북제주군 갑 김우남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북제주군 을 김재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제주군 장향숙 - 비례대표 홍창선 - 비례대표 김명자 - 비례대표 김혁규 - 비례대표 탈당으로 인한 의원직 상실 이경숙 - 비례대표 박찬석 - 비례대표 홍미영 - 비례대표 조성태 - 비례대표 박영선 - 비례대표 정의용 - 비례대표 김현미 - 비례대표 박명광 - 비례대표 김영주 - 비례대표 조성래 - 비례대표 강혜숙 - 비례대표 정덕구 - 비례대표 2007년 2월 1일 의원직 사퇴 이은영 - 비례대표 민병두 - 비례대표 윤원호 - 비례대표 박홍수 - 비례대표 2005년 1월 6일 입각으로 인한 의원직 사퇴 유승희 - 비례대표 장복심 - 비례대표 김재홍 - 비례대표 이상 108명의 의원들이 소위 말하는 108번뇌였는데 지역구 의원 85명, 비례대표 의원 2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비례대표 김혁규 의원은 임기 중 탈당하여 의원직을 상실, 정덕구 의원은 의원직 사퇴, 박홍수 의원 역시 입각으로 인해 의원직을 사퇴했으나 그 자리를 서혜석, 신명, 김영대가 승계하여 108명의 숫자가 그대로 유지되었다. 그러나 17대 대선 전에 열린우리당이 여러차례 이합집산을 거치며 대통합민주신당이 된 후 역대급으로 대참패를 당하면서 정권을 빼앗겼고 그 직후에 통합민주당으로 재편해 치른 18대 총선마저도 대참패를 기록했다. 이 때 이 108번뇌 중에서 무려 73명이 낙선하거나 아예 공천에서 탈락하는 고배를 마시게 된다. 18대 총선에서 살아남은 108번뇌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박영선 - 서울특별시 구로구 을 전병헌 - 서울특별시 동작구 갑 신학용 - 인천광역시 계양구 갑 김진표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최재성 - 경기도 남양주시 갑 박기춘 - 경기도 남양주시 을 안민석 - 경기도 오산시 백원우 - 경기도 시흥시 갑 조정식 - 경기도 시흥시 을 문학진 - 경기도 하남시 우제창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조경태 - 부산광역시 사하구 을 최철국 - 경상남도 김해시 을 2010년 12월 9일 의원직 상실 강길부 - 울산광역시 울주군 강기정 - 광주광역시 북구 갑 김동철 - 광주광역시 광산구 주승용 - 전라남도 여수시 을 서갑원 - 전라남도 순천시 우윤근 - 전라남도 광양시 최규성 - 전라북도 김제시, 완주군 김춘진 -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군 권선택 - 대전광역시 중구 이상민 - 대전광역시 유성구 통합민주당 공천에서 낙천된 뒤 자유선진당 당적으로 당선. 양승조 - 충청남도 천안시 갑 오제세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갑 노영민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을 이시종 - 충청북도 충주시 변재일 - 충청북도 청원군 김종률 - 충청북도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2009년 9월 24일 의원직 상실 이광재 - 강원도 태백시,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강창일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갑 김우남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을 김재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 중에서 강길부는 2007년에 열린우리당이 재편되는 과정에서 탈당하여 한나라당으로 전향해 버렸고 권선택과 이상민 또한 자유선진당으로 전향해 버렸다. 그리하여 108번뇌 중에서 단 33명 만이 18대 국회에 살아남았고 이 중 30명 만이 민주당에 잔류하게 된 것이다. 18대 국회를 거치면서 108번뇌들은 사실상 거의 대부분이 정계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일부는 아예 지자체장으로 전향한 경우도 있다. 그리고 19대 총선에서 일부가 다시 등장하게 된다. 19대 국회에 남은 108번뇌들은 다음과 같다. 민병두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을 유승희 - 서울특별시 성북구 갑 우원식 - 서울특별시 노원구 을 우상호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갑 노웅래 - 서울특별시 마포구 갑 정청래 - 서울특별시 마포구 을 이인영 - 서울특별시 구로구 갑 박영선 - 서울특별시 구로구 을 이목희 - 서울특별시 금천구 김영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갑 전병헌 - 서울특별시 동작구 갑 유기홍 - 서울특별시 관악구 갑 문병호 - 인천광역시 부평구 갑 김태년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정성호 - 경기도 양주시, 동두천시 윤호중 - 경기도 구리시 최재성 - 경기도 남양주시 갑 박기춘 - 경기도 남양주시 을 안민석 - 경기도 오산시 조정식 - 경기도 시흥시 을 조경태 - 부산광역시 사하구 을 강길부 - 울산광역시 울주군 강기정 - 광주광역시 북구 갑 김동철 - 광주광역시 광산구 갑 주승용 - 전라남도 여수시 을 우윤근 - 전라남도 광양시, 구례군 최규성 - 전라북도 김제시, 완주군 김춘진 -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군 이상민 - 대전광역시 유성구 양승조 - 충청남도 천안시 갑 오제세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갑 노영민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을 변재일 - 충청북도 청원군 강창일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갑 김우남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을 김재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2015년 11월 12일 의원직 상실 18대 총선 때 떨어졌던 사람들이 다시 돌아와서 총 47명이 19대 국회에 입성하는데 성공했다. 이 19대 국회에 살아남은 108번뇌 중에서 강길부는 이미 지난 국회부터 한나라당으로 전향한지 오래였고 2015년 연말에 새정치민주연합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으로 갈라지면서 문병호, 김동철, 주승용 등은 국민의당으로 가버렸고 조경태 또한 새누리당으로 전향해 버렸다. 그런데다 20대 총선을 앞두고 김종인이 컷오프 칼바람을 일으키는 바람에 이 47명의 잔류파들이 대거 낙천되는 사태를 낳았다. 그 결과 20대 총선에 살아남은 108번뇌들은 민병두, 유승희, 우원식, 우상호, 노웅래, 이인영, 박영선, 김영주, 김진표, 김태년, 김현미, 윤호중, 안민석, 조정식, 정성호, 오제세, 변재일, 이상민, 양승조, 김동철, 주승용, 조경태, 강길부, 강창일, 까지 단 24명 뿐이다. 그리고 이 25명 중에서 열린우리당의 후신인 더불어민주당에 잔류해 있는 인원은 단 21명 뿐이다. 최재성 20대 총선에는 불출마했고,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지역구를 옮겨 서울 송파을에 출마해 의회에 복귀했다. 이 중 21대 총선에서 살아남은 인물들은 20대에서도 살아남았던 14명에 21대에서 컴백한 5명을 합쳐 19명이다. 우원식 - 서울 노원구 을 (4선) 우상호 - 서울 서대문구 갑 (4선) 노웅래 - 서울 마포구 갑 (4선) 정청래 - 서울 마포구 을 (3선) 20대 총선에서는 김종인(...)에 의해 컷오프되고, 21대 총선에서 다시 공천을 받아 의회에 복귀. 이인영 - 서울 구로구 갑 (4선) 김영주 - 서울 영등포구 갑 (4선) 유기홍 - 서울 관악구 갑 (3선)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김성식 의원에 밀려 낙선했지만 21대 총선에서 설욕하며 의회 복귀. 김교흥 - 인천 서구 갑 (재선) 17대 당시의 지역구 이름은 서구·강화군 갑. 18대부터 20대까지 이학재 의원에게 3연패를 당했으나 21대 총선에서 드디어 설욕하고 12년 만에 의회복귀. 김진표 - 경기 수원시 무 (5선) 내리 5선이다. 다만 19대 임기 도중 의원직을 사퇴하고 6회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가 남경필과 겨루었던 적이 있다. 이 선거에서 낙선하며 20대 총선 전까지 2년 남짓 동안은 백수였고, 20대부터는 본인 원래 지역구인 수원시 정(영통구)를 떠나 권선구와 영통구가 반반 섞인 신설지역구 수원시 무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김태년 - 경기 성남시 수정구 (4선) 윤호중 - 경기 구리시 (4선) 안민석 - 경기 오산시 (5선) 내리 5선이다. 조정식 - 경기 시흥시 을 (5선) 내리 5선이다. 정성호 - 경기 양주시 (4선) 17, 19대 지역구는 양주시·동두천시였으나 20대부터 양주 단독선거구로 분리. 이광재 - 강원 원주시 갑 (3선) 18대에서도 살아남았지만 도중에 의원직을 던지고 5회 지방선거에 나가 강원도지사에 당선. 이후 박연차 게이트 건으로 당선무효되고 피선거권이 상실되었으나 2019년 12월 특별사면됨에 따라 공민권을 회복하고 21대 총선에 나와 10년 만에 의회복귀. 17-18대 당시 지역구는 고향인 평창군을 포함하는 태백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 복합선거구였다. 변재일 - 충북 청주시 청원구 (5선) 내리 5선이다. 19대까지는 구 청원군이 지역구였다. 이상민 - 대전 유성구 을 (5선) 내리 5선이다. 19대까지는 유성구 전체가 지역구였으나 20대부터는 분구된 유성 을로 출마. 특이사항으로 18대에는 자유선진당 당적으로 당선되었으며, 19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통합당에 복당해 공천을 받고 당선. 한병도 - 전북 익산시 을 (재선) 17대 당시 지역구는 익산시 갑. 18대 및 20대에서는 이춘석 의원에게 경선에서 밀려 낙천되었고, 20대부터 익산시 을로 지역구를 옮겨 재수 끝에 21대에서 당선되며 12년 만에 의회복귀. 조경태 - 부산 사하구 을 (5선) 내리 5선이다. 다만 알다시피 20대 총선 직전에 새누리당으로 이적함에 따라 지금은 보수정당(미래통합당) 소속. 20대 총선에서 살아남은 108번뇌 중 21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108번뇌들의 행방은 다음과 같다. 민병두 - 컷오프 유승희 - 경선 패배 박영선 - 중소벤처기업부장관으로 입각함에 따라 불출마 입각 당시부터 불출마를 결단하고 입각. 21대에도 나와서 당선되었다면 내리 5선이었을 것이다. 최재성 - 미래통합당 배현진 의원에게 밀려 낙선. 김현미 - 국토교통부장관 직을 내려놓지 않음에 따라 불출마. 21대 출마의지가 강했지만 지역구 여론도 그렇고 본인 후임 장관을 찾지 못함에 따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불출마. 박영선과는 케이스가 미묘하게 다르다. 오제세 - 컷오프 양승조 - 20대 임기 도중에 의원직을 사퇴하고 7회 지방선거에 나가 충청남도지사에 당선. 김동철 - 민주당 이용빈 의원에게 밀려 낙선. 주승용 - 불출마 강길부 - 불출마 강창일 - 불출마 결론적으로 그 당시 108번뇌들 중 단 1번의 낙선 없이 21대 국회까지 살아남은 사람은 김진표, 변재일, 이상민, 조정식, 안민석, 조경태까지 단 6명이다. 이 중 조경태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며 그 5명 중 이상민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은 단 1번도 당적을 바꾸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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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식 어둠쫓기
百八式 闇払い KOF 시리즈의 기술 중 하나. 쿠사나기 가문과 야사카니(야가미) 가문의 필살기. 쿠사나기류 고무술에 존재하는 장풍이다. 사용자는 쿠사나기 쿄, 쿠사나기 사이슈, 야가미 이오리, 쿠사나기 쿄-1, KUSANAGI. 화염을 지면에 흩뿌려서 흩뿌려진 화염이 지면을 타고 상대를 향해 날아가 공격하는 기술. 쿠사나기 가문과 야사카니(야가미) 가문의 상징격인 필살기로 화염 분출과 타격기가 혼합된 대부분의 쿠사나기/야가미류 고무술과는 달리 순수하게 화염 분출만을 응용한 기술이라 보통 평범한 사람인 야부키 신고는 유사한 기술이나마 절대 쓸 수 없다. 때문에 신고가 타격기 부분을 비슷하게나마 쓸 수 있는 것이다. 커맨드는 ↓↘→ + A or C(KOF 시리즈의 대부분) / ↓↙← + A or C(KOF XI 노멀 쿄 한정) 파워 웨이브 계열의 지면 장풍. 지면 장풍인지라 피격 판정 범위가 작은 관계로 구를 필요도 없이 소점프만 해도 피할수 있다. 점프력이 딸리는 친 겐사이나 달밤에 오로치의 피에 미친 이오리도 가볍게 피할수 있다. 대신 슬라이딩 등 상단무적 기술로 회피하지 못한다는 장점이 있고 또한 일부 시리즈에서는 딜레이까지 상당히 적었기 때문에 무조건 대접이 나쁘다고는 보기 힘들다. 다만 파워 웨이브보다 성능이 좋았는데 파워 웨이브는 손으로 땅을 찍어가며 쏘는 장풍인지라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에서 딜레이가 큰 반면 이 기술은 마치 열풍권처럼 서서 팔 한 번 휘젓는 것만으로 장풍이 나가기 때문에 딜레이가 훨씬 적다. 이오리가 쓰는 모션이 해당. 쿄와 사이슈는 손 만이 아닌 나머지 상체도 움직이기에 딜레이가 이오리보다는 큰 편. 특히 자기 스타일로 바꿨다는 쿄의 모션이 더 그렇다. 카구라류(구 야타류) 고무술 중 똑같은 번호의 108활은 장풍반사기인데 모션이 지면으로 내리 꽂는 모션인 것을 보면 108식 어둠쫓기의 카운터로 발달한 기술로 보인다. 이 외에도 카구라류와 쿠사나기류/야가미류는 대비되는 기술들이 여럿 있다. 시전 대사는 쿠라에!(먹어라!) 후에 115식 독물기 대사로 재사용 된다. 13 노멀 쿄의 EX 버전은 우리야! 하는 기합이다. 첫 사용자는 94에서 첫 등장한 쿠사나기 쿄. 이 때는 입지도 별것 아니었다. 호황권 같은 공중 장풍보다 높이가 낮아 파동승룡에 필요한 견제성도 떨어지고 발동 속도도 그저 그렇고 딜레이도 긴 편이라 막 지르기엔 부족했다. 그래도 쿄에게 존재하던 유일한 장풍이었기에 나름대로 견제 및 깔아두기용으로 쓰였다. 이후에 쿄가 게닛츠에게 떡실신당한 96부터 어둠쫓기 대신에 114식 황물기와 115식 독물기를 가지고 나와서 없어졌다. 다만, 97의 94쿄와 98의 95쿄의 경우 여전히 어둠쫓기를 사용 가능. 특히 98의 95쿄의 것은 살짝 느리지만 딜레이가 적었고 98UM FE에선 극소의 딜레이를 자랑, 강 장풍을 보고 뛰어넘으면 바로 대공기에 격추당한다. 오리지널 98에서도 딜레이는 엄청나게 적은 편이었고. 또한 이오리 것에 비하면야 대장풍 판정이 작아서 97의 94쿄는 각성 셸미가 깔아두는 무월의 뇌운과 구운의 채찍을 완전히 무시하고 아래를 뚫고 지나가서 각셸 최고의 하드카운터가 되었다(...). 그 외 야마자키 류지의 배로 갚기에도 상쇄/반사되지 않는다. SNK가 이를 의식했는지 결국 98에서는 모두 수정되었다. 게다가 일반 장풍으로는 레오나 하이데른 같이 대쉬 높이가 낮은 캐릭터에게는 속수무책이었지만 이 기술은 지면장풍이라서 그런 캐릭터의 대쉬도 잡아낸다. 하지만 이는 게임적 변경이며 설정상으로는 어둠쫓기도 황물기 독물기도 전부 다 숙지하고 있다. 사실 96 일본팀 스토리를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게닛츠에게 떡실신 당한 쿄가 수련한 것은 무식 뿐이다. 단지 일본팀 스토리에서 신기술을 들고 나온다는 암시를 줘놓고는 정작 원래 나왔어야 할 무식이 급하게 발매하느라 더미 데이터화가 되어버리면서 뒷사정을 몰랐던 게이머들 입장에서는 그 신기술이 황물기, 독물기 시리즈로 보이게 되어 버렸다는 게 문제.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기존의 기술이 안 통하는 강적을 넘어서기 위해서 훨씬 더 윗단계의 기술을 배우는게 맞지, 별로 단수차이 크게 안 나는 기술을 배워오는 건 말이 안되는데 의외로 그걸 생각치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강적을 꺾기 위해 격투 스타일의 변화를 주려고 황물기와 독물기를 주력기로 들고 나온 것이므로, 쿄 본인의 노력에는 상위 단계의 기술은 물론 일반 기술 운용 측면의 변화도 있음을 잊어서는 안되지만. 이 때문에 각성 오로치팀과 대결시 2번째로 등장하는 각성 셸미전은 거리를 최대한 벌린 후 약 어둠쫓기를 써주면 CPU는 구운의 채찍으로 상쇄하려 하는데 이게 하필 구운의 채찍과 상쇄되지 않고 밑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계속 카운터로 얻어맞게하여 스턴시킨 후, MAX 대사치 한방 날리면 매우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쉽게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인데 장풍 대 캐릭터와 장풍 대 장풍은 별개의 판정이 작용한다. 후자가 작다고 전자도 무조건 작은 건 아니다. XI에서 간만에 어나더 쿄나 클론 쿄 등이 아닌 오리지널 쿄에게 어둠쫓기가 부활하지만 커맨드는 황독물기와 겹치는지라 ↓↙← + A or C로 변경되었다. 아무튼 덕분에 시리즈 유일한 황독물기와 어둠쫓기를 동시에 보유한 쿄가 되었다. 다만 발동 속도와 딜레이가 98 이전보다 떨어졌다. 그리고 KOF XII와 KOF XIII에서 쿄가 다시 94 ~ 95 시절로 회귀한 덕에 원래의 커맨드로 등장. 성능은 여타 다른 장풍 캐릭들의 장풍과 비슷하다. 문제는 단지 쿄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멀리서 깔짝대다가 갑자기 금월 양으로 달려 온다던가 러쉬를 한다던가 하는 패턴은 쿄를 상대하는 다른 캐릭에게 짜증을 일으킨다. EX필살기로 사용시 발동속도가 빨라지고, 어둠쫓기의 탄속이 빨라지고, 왕장풍 판정이 되면서 다른 보통 장풍에 대한 관통력이 생기고 강제다운 성능도 생긴다. 다만 EX 귀신태우기와 EX 금월 양에 좀더 많이 게이지를 투자하기 때문에 자주 보기는 힘든 편. 대사는 도시타!(왜 그러냐!) 불고자 이오리에 경우 104식 누에치기가 대사를 공유한다. 여담으로 격투게임 프로게이머인 토키도의 "とんでキックからのどうしたぁ!"의 どうしたぁ!가 이 어둠쫓기다. 쿠사나기 일가와는 정 반대로 오로치의 힘 때문에 보라색 불꽃을 날리는데, 성능은... 전성기 시리즈에서는 발동속도와 탄속이 엄청 빠르다. 대체 어느 정도이길래 강조할 정도로 빠르냐면, 약발-약손-어둠쫓기의 콤보도 가능할 정도. 또한 상기한 대로 크기도 엄청 컸기에 타 장풍보다 회피하기도 힘든 편. 기술 자체뿐만 아니라 여러 기술에서 모션이 응용되었다. 강화판인 팔주배는 물론이거니와 팔치녀에도 어둠쫓기 모션이 들어가고, 어둠 삭히기도 어둠쫓기 모션을 사용했다. 95에서는 쿄의 어둠쫓기와 별반 다르지 않았고, 96에서는 약버전은 시전 동작이 빠른 대신 탄속이 느리고 강버전은 탄속이 빠른 대신 시전 동작이 느렸다. 참고로 96에서는 친 겐사이가 망월취로 악명을 떨쳤는데 그 망월취 때려잡는 기계가 바로 이 어둠쫓기였다. 그러다가 97부터는 약강 상관없이 발동속도와 탄속이 전 캐릭터중 최고로 빨라졌다. 기습으로 쓰면 안 보여서 맞는다. 폭주 이오리의 어둠쫓기는 더욱 빠르기 때문에 97에서 악명을 떨쳤던 베니마루의 진공편수구의 그 짧은 딜레이조차 캐치 가능. 게다가 딜레이도 엄청나게 적은데 니가와로 악명을 떨치던 시이 켄수의 초구탄보다도 적었으니 말 다 했다. 이보다 딜레이가 짧은 장풍은 끝까지 나가지 않는 장풍인 죠 히가시의 허리케인 어퍼나 94버전 쿠사나기 쿄의 어둠쫓기밖에 없다. 게다가 경우에 따라 점프 착지 순간에 맞으면 팔치녀가 추가타로 들어간다. 근데 따지고보면 얘도 어둠쫓기(...) 강버전 한정 전성기 시절의 그의 어둠쫓기는 저게 지면 장풍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크고 아름다운 크기를 자랑하였다. 위위의 판정 박스는 98이오리의 어둠쫓기인데 저 빨강 박스 크기를 보자... 그야말로 미친 높이다. 때문에 소점프로 넘을때 타이밍 실수하면 맞는게 일상이다. 그 크고 아름다운 지면 장풍인 열풍권과 맞먹는 수준이다. 보통은 빠른 발동 속도로 기습용으로 내지르거나 압박할때 기본기 캔슬에서 가드를 굳히려고 할 때 쓴다. 그러다 01에서 성능이 대폭 약화되었다가 이후부터는 평범한 성능이다. 02에서는 시이 켄수의 후선퇴로도 넘어가진다. 네오지오 배틀 컬리시엄에서는 다운공격이 가능해졌다. 더블열풍권? 이후 XIII 콘솔판에 등장한 불을 되찾은 이오리도 당연히 어둠쫓기를 재장착했는데, 역시 탄속이 장난 아니다. 얼마나 빠른가 하면 전성기 시절의 크로스 커터와 맞먹는 탄속으로 하이데른이 아닌 이상 장풍이 나오는 걸 보고 맞장풍이나 반사기를 쓰면 그냥 맞을 정도(...). 결국 이오리를 상대로 맞장풍을 하려면 반 박자 빠르게 '예측'하는 수밖엔 없는데 문제는 EX 버전 어둠쫓기는 왕장풍 판정인데다 팔주배와 같은 효과를 낸다(...). 보고 맞장풍을 하면 딜캣당하는데 반박자 빨리 맞장풍을 쓰려 해도 이오리가 반의 반박자만큼 빨리 EX 어둠쫓기를 써주면... EX 어둠쫓기는 팔주배처럼 맞으면 경직이 걸리고 그 동안 추가 데미지가 들어가는데 데미지도 높지 않은게 보정치만 높여준다... 그니까 빈틈을 노리고 맞춘 후 규화로 적절히 추가타를 넣는 용도로는 좋지만 콤보 연계용으로는 영 좋지 않다. 팔주배를 처음부터 이렇게 활용하지 그랬냐 XIV에서는 EX 버전이 96 기스의 더블 열풍권처럼 근거리 2타로 바뀌었다. 즉 아래의 황천쫓기로 바뀐 것. 은근히 스토리 상으로 꽤나 많이 등장하는 기술 중 하나인데. 96에서도 자신에게 접근해 온 매츄어와 바이스를 향해 냅다 날렸고, 97에서도 꿈 속에서 다가온 매츄어와 바이스를 향해 날렸다. 다만 날리는 족족 피하거나 그냥 관통해버려셔 별 타격은 없지만. 이 외에도 CVS 시리즈에서 베가와의 라이벌 모션으로 근처에서 얼쩡대는 베가에게 날리는데 역시 베가가 피한다. 인사 대신인가보다 여담이지만 철권 7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중 하나인 엘리자의 오른손으로 사용하는 다크웨이브가 이 기술하고 비슷한 느낌이 있다. 양쪽 모두 기술을 쓰면 어두운 보라색 파동이 바닥을 따라가고 모션이 둘다 오른손을 뒤로 젖혀 위에서 아래로 휘두르는 식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이오리의 모션에는 '던진다'는 느낌이 강하고 엘리자의 모션은 '굴린다'는 느낌이다. 애초에 이미 열풍권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KOF MI 시리즈 한정으로 가지고 있는 바리에이션. 쉽게 생각해 리 1207식 어둠삭히기의 처음 두 불꽃공격이라 보면 된다. 근접형 장풍이라 그런지 료 사카자키의 호황권처럼 근접하지 않으면 맞지 않는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맥임 자체가 마이너해서 있는지조차 모르는 유저들이 많다가 KOF XIV에서 EX 어둠쫓기로 재등장. 히트시 그로기 다운을 하며, 추가타가 가능하다. 무겐에서는 의외로 많은 이오리가 이를 장착하고 나오는데 원작과는 달리 어둠쫓기를 더블 스트라이크처럼 두번 던지게 변했다. 이 정도면 더블 열풍권의 불꽃 버전 시전 대사는 "치레이!(흩어져라!)" 시전 모션이 쿄와는 다르지만 그 외의 차이는 별로 없다. 다만 95 당시에는 SNK 보스 신드롬의 영향으로 이것을 깔고 빵빵한 무적시간에 판정도 우수한 100식 귀신태우기로 니가와 하기 충분했다. 정확히는 허리가 돌아가는 각도의 차이 뿐 같은 동작이다. 잘 보면 쿄의 것도 사이슈의 것도 1P 기준으로 왼손을 오른쪽 어깨 위로 올린 후 허리를 돌리면서 팔을 바깥으로 강하게 휘둘러서 화염을 분출하는 동일한 자세다. 카드 파이터즈에서 사이슈가 해당 능력으로 등장(▲)시 상대에게 직접 대미지 200을 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네오지오 포켓 버전 한정 장에 가일, 사나다 코지로가 있는 경우 무효. 99의 쿄-1의 어둠쫓기는 전 캐릭터중 발동속도가 최고로 느린 장풍. 견제용으로는 절대 써먹을 수 없고 깔아두기용으로 써야할 성능. 다만 오리지널에게도 없는 절대판정이 붙은 덕에 다운공격이 가능해서 상대가 낙법하지 못하고 다운되면 추가타로 쓰인다. 이 특성은 02UM에서도 동일. KUSANAGI의 어둠쫓기는 95쿄의 것과 동일하지만 쿄의 어둠쫓기보다는 다소 발동이나 탄속이 빠른 느낌. KOF 시리즈 외에는 메탈슬러그 시리즈 중 메탈슬러그 3 미션 2, 메탈슬러그 4 미션 4에 등장하는 좀비 타르만이 쿄가 어둠쫓기를 시전 할 때의 대사로 좀비액을 플레이어 한테 날린다. 여담이지만 이 기술은 쿠사나기 쪽과 야가미 쪽에서 각각 이 기술의 어레인지 버전인 리 식을 가지고 있다. 바로 쿠사나기의 리 108식 대사치와 야사카니의 리 108식 팔주배가 그 것. 재미있게도 이 두 기술은 1,800년 전 오로치를 퇴치한 기술이었다. 당시 야사카니의 당주가 팔주배로 오로치를 붙잡아두고 쿠사나기의 당주가 대사치로 오로치를 후려쳐 퇴치한 것. 그러나 '오리지널 108식이 그저 그런' 리 108식 대사치는 그냥저냥 쓸만한, 잘 쓰이는 편인 기술인데 비해 '오리지널 108식이 좋은' 리 108식 팔주배는 발동도 느리고 판정도 구리고 무적시간 따위는 당연히 없는, 2003부터는 대미지도 사라진 쓰레기 기술. 퍼포콤에서도 쓰기 힘들다. 이오리로 상대방 3번캐릭 스턴냈는데 기가 썩어날 때에나 쓴다. 그나마 XIII에서 어둠쫓기의 EX기로 바뀌면서 활용도가 생겼지만. 무식이나 182식이 없는 시리즈에서는 아무래도 좋지만 원래 기술의 개량형인 리 식이라는 설정을 살려서... 둘 다 기술 모션은 원본의 모션을 우려먹었다(...). 쿄의 대사치는 어둠쫓기의 모션은 원본 그대로 쓰고 불꽃만 바꾼 것이고, 이오리의 팔주배는 어둠쫓기의 모션도 원본 그대로 쓰고 심지어 불꽃도 똑같다. 다만 예외적으로 사이슈의 대사치는 사이슈의 어둠쫓기 모션과는 다른 오리지널 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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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번 지방도
경상남도 거창군 남하면에서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을 연결하는 경상남도의 지방도. 거창군 가북면 - 웅양면 구간은 단절되어 있다. 주요 경유지는 다음과 같다. 거창군 : 남하면(24번 국도와 만난다.) - 가조면(광주대구고속도로(가조IC)와 만난다.) - 가북면 - 주상면 - (끊어짐) - 웅양면(3번 국도와 만난다.) 김천시 : 대덕면(3번 국도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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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
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4 한국의 인디밴드. 공식적으로 십센치로 읽는다. 절대 십센티나 십센티미터가 아니다. 현재 멤버는 권정열(보컬&젬베) 혼자 하는 1인 밴드다. 원래는 윤철종(기타&코러스)과 2인조 밴드였으나, 2017년 7월 4일 윤철종이 탈퇴하여 권정열 1인 밴드가 되었다. 권정열은 1983년 3월 1일생이며, 전 멤버 윤철종은 1982년 4월 23일생이다. 키는 권정열 170cm, 윤철종 180cm. 그래서 밴드이름이 십센치라고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당시 밝힌 바 있다. 두 멤버의 키 차이가 10cm라서 밴드명이 그렇게 됐다는 믿거나말거나성 웃픈 고백.하지만 실제론 8cm 정도 차이난다고 말함. 가수한테 키가 중요한 게 아니잖아! 사실 윤철종이 대마초를 피운 것 때문에 탈퇴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후 윤철종은 대마초를 2차례 피운 혐의로 피의자가 되어 조사를 받다 일체 범행을 자백한 끝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1cm가 자랐다고 주장하나, 윤철종은 살이 찐 거라며 부인했다. 하지만 실제로 이들을 본 사람들 중 윤철종이 180cm 정도 되는 것은 맞지만, 권정열은 170cm이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따라서 최자의 경우처럼 그곳의 크기를 의미한다는 항간의 소문이 맞다고 보는 사람도 많다. 싸이월드에 있는 10cm 클럽에서 운영하는 트위터가 있었지만, 2010년 7월부터 동결상태였다가 사라졌다. 윤철종의 트위터#도 2013년 4월부터 동결상태다. 권정열은 트위터를 했지만 계정이 사라졌다. 인스타그램으로 들어가보자. 이 밴드를 더 많이 알고 싶은 팬들은 벅스와 네이버에서 한 인터뷰를 참조해도 좋다. 참고로 이 문서는 저 두 인터뷰의 내용을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다. 권정열, 윤철종 권정열과 윤철종 둘 다 구미시 출신인데, 구미 현일고등학교 밴드부 매드펄스 시절부터 알던 사이였다. 동아리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어찌어찌 인연이 닿아 밴드 '해령'에서도 같이 활동하게 되었다. 그런데 멤버들의 군 입대로 밴드가 해체되자, 둘은 색다른 밴드를 만들어 보고 싶어 서울로 상경하게 된다. 그때 권정열은 그대로 보컬이었지만 윤철종은 베이스를 맡았다. 이 둘도 그때 같이 군대 갔다 왔다 그런데 정작 와보니 연습할 곳이 없었다. 그래서 홍대거리 길바닥에 주저앉아 연습을 하니 사람도 몰리고 돈도 벌어 '어? 이거 괜찮은데?' 싶어 알바도 다 끊고 길거리 연습에만 몰두했다고 한다. 그렇게 6개월을 길거리에서 보내다 보니 겨울이 됐는데, 추운 날씨를 피해 그들이 눈길을 돌린 곳은 라이브 클럽이었다. 연주를 하려면 팀 이름이 필요하다길래 대강 10cm로 짓고 활동을 했다. 근데 그 이름으로 유명해지다 보니 바꿀 수도 없고 여차저차 하다 보니 지금까지 오게 된 것이라고 한다. 버스킹 권정열의 성량이 웬만한 앰프를 쓴거보다 커서, 멀리서도 들리는 목소리를 찾아 사람들이 모여들곤 했다. 두 사람의 키 차이에서 따 왔다. 2010년 3월 28일 자체제작해 발매한 EP앨범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아는 사람들만 아는, 그냥 보통의 홍대 인디밴드가 될 거라고 예상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 후 2010년 5월 민트 페이퍼 프로젝트 3집 앨범 <Life 의 수록곡인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로 참여. 이 곡이 그럭저럭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다가, 2010년 8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아메리카노'가 제대로 대박을 터뜨려서 여자들이 이름만 들어도 열광하는 가수로 급부상하게 된다. 이때 아메리카노로 뮤직뱅크 최고 순위 7위에 든 적도 있다. 2010년 GMF에서는 관중들이 이 곡을 떼창했다. 사실 공연에서만 들을 수 있는, 앨범화가 되지 않은 노래들이 많다. 녹음하기 귀찮아서. 10cm의 위엄. 2011년 2월 15일에 드디어 팬들이 안달이 나게 기다린 1집 '1.0'을 발매. 일주일만에 판매량이 1만장을 돌파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그러다가 여성가족부의 태클로 1집 메인곡인 <그게 아니고 가 유해매체로 판정되었으며 여가부가 제시한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이부자리를 치우다 너의 양말 한 짝이 나와서 갈아신던 네 모습이..." - 여자가 남자 집에서 양말을 갈아신을 일이 뭐가 있나? 2) "책상서랍을 치우다 네가 먹던 감기약을 보고 환절기마다 아프던..." - 감기약이 다른 약물을 연상시키게 한다. 3) "늦은 밤 내내 못 자고 술이나 마시며 운 게 아니고" - '술'이 들어갔으므로. 사실 이때만 해도 술, 담배가 가사에 들어간 노래는 싸그리 청유물을 먹이는 관행이 있었다. 이 때문에 아무리 인기가 많고 노래 좋다는 사람이 많아도 돈 내고 살 수 있는 사람들은 성인들밖에 없고, 주요 고객인 청소년들은 사고 싶어도 노래를 살 수가 없게 되었다. 더 웃긴 건, 앨범 수록곡인 'Kingstar'는 유해매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은 뒤바뀌어 Kingstar가 유해매체다. 뒤집으면 '스타킹'이다. 본격 다리 페티시 노래 2011년 8월 22일 '아메리카노' 역시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위원회 결정으로 유해매체로 판정됐다. 담배 피고 아메리카노를 마신다는 가사나 여친과 싸우고 바람 피운다는 내용에 제재를 가했다. 2017년 7월 4일 소속사 측의 공식적인 입장에 따르면 전속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이었던 6월 말, 멤버 윤철종이 개인적인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 의사를 밝혔고 당사자의 의견을 존중하여 이후부턴 권정열의 1인 체제로 10cm가 유지된다고 한다. 이후 윤철종은 19일 소속사와의 연락에서 본인이 대마초를 흡연했던 문제로 인해 권정열과 소속사에 해가 갈 것을 염려하여 급하게 탈퇴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링크 이후 소속사는 10cm를 권정열 1인 팀으로 변경하여 9월 1일 4집 앨범으로 컴백했다. 가수들이 TV에 나와서 어떻게든 자기 곡을 홍보하려고 하는 마당에, 지상파 출연이 음악여행 라라라, 유희열의 스케치북정도밖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인 인기를 구사하게 된 특이한 케이스. 심지어 그들의 노래는 CF에 삽입된 적도 없다. 아메리카노로 커피 CF에 도전하겠다고는 하지만... 결국 빙그레 커피음료 '아카페라'의 CF 곡으로 삽입되며 하지원과 함께 모델로 출연했다. 2011년 5월 7일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 나왔으며 이 때 박명수가 윤철종을 보고 매니저냐고 말해 윤철종은 가만히 있다가 해골마크 먹었다. 지못미. 윤철종은 그 외에도 미묘한 리액션으로 인해 플레이어도 나왔으니 감상해보자. 은근히 웃기다. 대부분 피곤한 리액션. 그러나 유일하게 바다를 볼때면 생기발랄한 헤벌쭉 미소와 함께 피곤을 떨쳐내어 은근한 웃음포인트를 제공했다!! 그 외에도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너에게 닿기를의 오프닝(라이브 버전)을 불렀는데, 원곡과의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본인들 말로는 이렇게 높은 싱크로율은 얻어 걸린 거라고 한다. 유희열의 라디오천국에 옥상달빛과 함께 수요일 고정코너 '라이벌 열전 The Winner Takes It All'에 출연했다. 라디오 천국이 종영한지 3년이 더 지나서야 과거형으로 수정됐다. 인터넷 라디오 채널 캐스퍼 라디오에서 소란의 고영배와 함께 매주 화요일 밤 9시 '십란한 밤'을 진행한다. 2017년 7월 ‘10cm 탈퇴‘ 윤철종,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 송치 전 멤버 윤철종(35)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윤철종은 2016년 7월 경남 합천에 위치한 지인 곽모씨의 집에서 2차례에 걸쳐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사상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윤철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前10cm 윤철종 "대마초 흡연 깊이 반성, 죗값 달게 받겠다" 10cm의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1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 멤버 윤철종에 대한 사과를 전했다. 11월 9일 부산지방법원은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윤철종은 썩 노래를 잘 부르는 편은 아니다. # 저건 장난이고 그럭저럭 부른다. 라이브에서 해령 당시의 노래인 '오해가'를 불렀을 땐 멀쩡하게 불렀다.# 한마↗히히히히힣 유튜브 10cm 반말 인터뷰에서 윤철종은 사실 음색깡패라고 한다.#(3분45초) 선우정아 - 츤데레(feat.윤철종 of 10cm 일부 국카스텐 팬들은 10cm를 슈가팝 쓰레기로 부르기도 한다. 나쁜 의미가 아니라 과거에 권정열이 국카스텐과 같은 대기실을 쓸 때 "하현우가 우릴 보고 너희같은 슈가팝 쓰레기 하는 놈들이랑 같이 있고 싶지 않다"라고 할까봐 걱정했다는 글을 올려서 나온 별명이다. 2011년 7월 9일 국카스텐의 단독공연 게스트 무대에 섰을 당시 실제 권정열이 했던 말이다. 둘 다 구미시 출신이긴 한데 발음은 상당히 다르게 한다. 예를 들어 <Kingstar '를 들어보면 권정열은 "그대'예'" 정도로 발음하나, 윤철종은 "오! 그녀'에'" 에 가까운 발음을 보여준다. 노래하는 스타일도 상당히, 아니 하늘과 땅 차이로 엄청 다르다. 권정열은 쉽게 알 수 있듯이 기교 섞인 고음을 주로 애용하나, 윤철종은 코러스를 넣을 때 가성으로 (주로) 높고 또박또박하게 발음한다. 그나마 가끔 솔로로 부를 때는 기교따윈 없는, 담백하다 못해 정신이 멍해지는 저음을 선호한다. <Beautiful Moon 을 들어보면 그 둘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햬이얰 사람이 두 명인지라 다양한 악기를 쓸 수 없다는 게 나름대로 단점. 윤철종은 기타+코러스+발에 탬버린(!)에다가 권정열은 젬베+노래+노래 안 할 땐 카주를 쓰는 등 나름대로 노력한다. 2011년 8월 25일, 윤철종이 면허를 따고 처음으로 차를 타게 되었다. 트위터 시승 평은 "무섭다." 윤철종은 권정열을 '꿘따'라고 부른다. 10cm를 영상으로 담았던 프로젝트팀 렉앤플레이가 노르웨이의 인디 포크 듀오 Kings of Convenience의 내한공연을 촬영한다고 트위터에 올린 것을 10cm 트위터 계정(@10centimeter)이 수동으로 리트윗하였으나 이는 렉앤플레이의 만우절 낚시였고 10cm 트위터 계정은 조용했다… 사실 인과관계는 없다. 데이브레이크는 단독공연에서 '아메리카노'를 패러디해 육센치의 암내가 나요를 불렀다. 권정열이 옥상달빛의 김윤주와 열애중이란 것이 밝혀졌으며, 2014년 6월 14일 부로 권정열과 김윤주는 부부가 되었다. 룸메이트라는 루머도 있다 레이블 없이 활동해오다 드디어 레이블에 소속되었다. 아내인 김윤주가 소속된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로. 본격 처가살이 윤철종은 2017년 1월에 결혼하여 같은 해 6월 말쯤 아이를 낳아 아빠가 되었다. 또한 탈퇴 후 측근과도 연락을 하지 않은 걸로 보이나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4집을 검색해보면 윤철종도 저작권자로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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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m 기관단총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하는 무기. 폴아웃 4에서는 10mm 권총이 개조에 따라 기관권총이 되는지라 10mm 서브 머신건이 등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두 총기는 사용탄환만 같을 뿐 생김새부터 완전히 다른 총기라 누락된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의견이 꽤 많았고 폴아웃 4 MOD로 만들어졌다.이후 폴아웃 76에서 다시 등장한다. H&K MP9 10mm 서브 머신건의 스펙 공격 유형과 소모 AP: 단발(5), 조준 단발(6), 연발(6) 피해 유형: 일반 사거리: 25(단발), 20(연발) 요구 힘: 4 무게: 7 파운드 사용 탄환과 장탄수: 30 x 10mm 가격: $1000 연사량: 10 H&K MP9 submachinegun (10mm variant). A medium-sized SMG, capable of both single shot and burst. H&K MP9 기관단총의 10mm 바리에이션입니다. 적당한 크기의 기관단총으로, 단발 사격과 연사 모두 가능합니다. 클래식 시리즈에서는 평범한 기관단총의 모습을 하고있고, 모든 서브 머신건 중에서 가장 위력이 약하다. 하지만 그래도 위력 및 사거리가 같은 탄환을 사용하는 10mm 권총과 동일하면서 장탄수가 더 많기 때문에 완벽한 상위호환이라 피스톨을 쓸 바에야 이걸 쓰는게 낫다. 사실 여러번 플레이 해본 고수가 아니라면 이 무기를 꽤 오래 사용하게 될 것이다. 파이프 소총이나 10mm 권총만큼은 아니어도, 이 녀석도 꽤 구하기 쉬운 편이고 초반에 자주 나오는 10mm 총알을 쓰는데다 무엇보다 모든 무기 중에 가장 먼저 손에 넣을 수 있는 연사(burst) 가능 무기라는 점이 메리트다. 단발이야 10mm 권총 그 자체지만, 근거리에서 연사를 하면 비명소리와 함께 적의 사지가 갈리는 통쾌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반대로 방어구도 안 걸치고 이걸 든 적들에게 함부로 다가갔다간 역으로 주인공이 육편으로 산화하는 장면을 볼 수 있으니 주의. 그나마 1에서는 드물지만, 2에서는 노상강도들이나 노예상인들이 툭하면 이걸 들고 다니므로 극초반에 술릭과 사이좋게 연사에 맞아 골로 가는 상황이 많이 나온다. 치명타 추가 공격력 : 7 연사력 : 10 치명타 확률 배수 : 1 무게 : 5 사용 탄환과 장탄수 : 30 * 10mm V.A.T.S. 소모 AP : 20 산탄도 : 1.5 내구도 : 250 수리 가능 아이템 : 동종 무기, 시드니의 10mm "울트라" SMG 가격 : 330 모델은 UMP 이전에 MP5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하려다 취소된 독일제 기관단총 모델인 H&K SMG-2. 폴아웃 3에서도 기관단총의 모습을 하고 있다. 권총 손잡이 위에 셀렉터가 2개나 달려있는데 색을 보면 손잡이 앞쪽은 안전, 뒷부분은 연사-점사-단발로 보인다. 하나로 통합되지 않은 이유는 톰슨 기관단총과 같이 고전적인 기관단총들중 일부는 연발-단발 조정간과 안전장치 조정간 별도로 설정되었기 때문. 그러나 베데스다도 이건 좀 아니었다고 봤는지 폴아웃 76에 등장하는 10mm 기관단총은 셀렉터를 빼버렸다. 단발 데미지는 일반 10mm 권총보다도 떨어지지만, 30발의 넉넉한 탄창과 높은 연사속도가 장점인 무기. 초중반에 레이더들이 자주 들고 다니는 무기로, 후반으로 갈수록 은근히 잘 안 보이는 무기 중 하나. 뭐 그래도 심심치 않게 얻을 수 있다. 사실상 DLC를 깔고 레버액션 소총을 얻지 않는 이상 10mm 무기의 주력은 이것. 시드니의 10mm "울트라" SMG라는 유니크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이쪽은 더 많은 장탄수와 10mm 권총과 같아진 단발 데미지가 장점. 치명타 추가 공격력 : 19 연사력 : 9발/초 크리티컬 확률 배수 : 1/9배 백분율 환산시 11.1% 무게 : 5 Pound 사용 탄환과 장탄수 : 30 x 10mm (+10) V.A.T.S. 소모 AP : 22 내구도 : 500 산탄도 : 2.2 (-1) 수리 가능 아이템 : 10mm 기관단총 응급 수리 대응 아이템 : 권총류 요구 힘 : 5 요구 스킬 : 화기 50 가격 : 2370 캡 가능한 개조 : 연장 탄창 (장탄수 +10) 반동 조정기 (산탄도 -1) 폴아웃 : 뉴 베가스 에서는 사냥용 소총과 함께 자주 나오면서 가격도 상당하기 때문에 배달부의 지갑을 묵직하게 만들어 줄 고마운 물건이다. 심지어 상인이 영세하다면 가격을 감당 못할정도. 기본 기관단총인 9mm 기관단총보다 발사속도는 조금 떨어졌지만 한단계 더 강력한 위력을 선보인다. 하지만 초반부터 모을수 있는 9mm 탄과는 달리 10mm 탄은 등장 시점도 수량도 애매하다. 데미지가 낮고 AP탄이 없는 기관단총 특성상 금방 이빨이 안박히기 시작한다는 점과 맞물려 써먹을만한 구간이 짧다. 약한 적을 정리하는데는 쓸만하지만 방어구를 갖춘 인간형 적 등을 상대하게 되면 위력이 급감한다. 보통 자칼 갱들에게서 처음 뜯어낼 수 있으며 시저의 군단 십인대장들이 들고 나오기도 한다. 또한 프리사이드에 도착하면 킹의 갱단원들이 사용하기도 한다. 볼트 34에서 한무더기 주워올수도 있다. 유니크 버전으로는 Gun Runners' Arsenal로 추가된 슬리피타임이 있다. 화력이 강화되었으며 소음기가 장착되어 있다. 안그래도 큰 총에 소음기까지 달린 걸 어디 숨겨들어가는지는 모르겠으나 고급 은닉 무기로서 유일한 은닉 가능 자동화기다. 보통 무기를 압수하는 장소는 군단 캠프를 제외하면 다들 방어구를 입지 않기때문에 HP탄과 함께라면 누구라도 암살할 수 있다. 폴아웃4에도 등장하지 않았지만, 76에 등장한다. 디자인은 전작들의 10mm 기관단총과 거의 동일한 외형이다. 자동소총류로 등록되어 있지만 단발개조가 불가능한 대신 안정적인 반동과 빠른 연사력으로 승부보는 무기이다. 연사력이 빠른 만큼 맹렬한, 이중사격, 폭발탄 등의 옵션과 시너지가 좋지만 기계식 조준기 말고는 조준기 개조품목이 없는 등 개조폭이 좁아서 두루 쓰이지는 못하는 편. 풀개조를 하면 MP5와 UMP를 섞은듯한 미래스러운 무기가 된다.
222.237.29.18,112.144.19.172,ragnaroc,219.248.51.93,121.159.63.140,202.246.252.97,219.248.56.97,203.253.39.60,wrvjx0154,183.96.166.109,59.24.179.231,124.51.139.40,r:general9753,114.204.110.249,118.47.125.180,125.61.83.21,121.162.199.86,james8451,duckoutboy,ojm9608,116.42.94.242,67.87.44.51,makasan,1.64.166.132,vhr8dpseld,abu_al_juva,125.183.19.160,joong1122554,r:ar,satellite,110.76.73.97,203.223.96.51,pinheadlarry,58.148.56.11,180.66.214.248,kiwitree2,1.244.83.140,namubot,th0410,kiwitree,59.28.151.81,koo8644,r:aqula125,yoosw1,219.251.228.43
10mm 권총
폴아웃 시리즈의 기본적인 원거리 화기. "Colt 6520" 10mm Pistol A Colt 6520 10mm autoloading pistol. Each pull of the trigger will automatically reload the firearm until the magazine is empty. Single shot only, using the powerful 10mm round. 콜트 6520 10mm 자동권총입니다. 방아쇠를 당길 때마다 탄창이 다 비워질 때까지 탄환이 자동으로 장전되는 구조로, 단발 사격만을 지원하며, 강력한 10mm 탄환을 사용합니다. 파이프 라이플을 제외하면 가장 약한 소형 화기로 등장. 소형 화기를 주력으로 삼는 캐릭터는 이 정도는 들어줘야 자기 방어를 할 구실을 갖췄다고 보면 된다. 위력이 높진 않으나 초반을 위협하는 전갈이나 겍코들을 상대할때에는 그 값을 톡톡히 발휘하는 무기. 폴아웃 1에서는 태그 스킬과 무관하게 처음부터 소지한채 시작하며, 폴아웃 2에서는 클라마스의 상인이 판매하고 있으며, 클라마스 쥐 소굴 깊숙한 곳에 한정이 떨어져 있기도 하다. 꽤나 흔한 무기지만 값이 제법 나가는 편이라 초반에 레이더들(칸이나 2의 메츠거 갱단 등)을 털고 나오는 것들을 팔면 제법 짭짤하다. 모델링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손잡이 쪽에 리볼버의 실린더 비스무리한게 있어서 리볼버로 오해하기 쉬우나, 무기 설명문에서도 볼 수 있듯 엄연한 자동권총이다. 모티브인 하드 보일드에 등장하는 권총도 실린더가 총열 아래에 있고 슬라이드가 움직이면서 탄피가 배출되는 요상한 리볼버다. 후에 폴아웃 4 크리에이션 클럽 컨텐츠 중 하나인 Tunnel Snakes Rule!에서 '클래식 10mm 피스톨'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역시 탄창을 사용하는 자동권총의 모습을 하고 있다. 폴아웃3에서는 BB탄 트레이닝을 제외하면 사실상 주인공이 최초로 획득하게되는 원거리 무기다. 10mm 권총의 성능 치명타 추가 공격력 : 9 연사력 : 5.999989 치명타 확률 배수 : 1 무게 : 3 사용 탄환과 장탄수 : 12 * 10mm V.A.T.S. 소모 AP : 17 산탄도 : 0.5 내구도 : 150 수리 가능 아이템 : 동종 무기, 소음 10mm 권총, 어텀 대령의 10mm 권총 가격 : 225 소음 10mm 권총의 성능 치명타 추가 공격력 : 5 연사력 : 5.999989 치명타 확률 배수 : 2 무게 : 3 사용 탄환과 장탄수 : 12 * 10mm V.A.T.S. 소모 AP : 21 산탄도 : 0.5 내구도 : 80 수리 가능 아이템 : 동종 무기, 10mm 권총, 어텀 대령의 10mm 권총 가격 : 250 설정상 제식 명칭은 N99. 이전 제식 권총인 N80을 제치고 2051년 첫 군용 제식 권총으로 선정된 물건으로, 아무리 험하게 굴려도 잘 작동되는(진흙을 잔뜩 뒤집어써도 잘 작동될 정도) 신뢰성을 인정받은 물건이라고 한다. 군용 제식으로도 채용되었고, 민간 수요도 많았던지라, 대전쟁 후 가장 흔하게 구할 수 있는 무기라고 한다. 이름을 보다시피, 클래식 시리즈의 10mm 피스톨인 콜트 6520과는 다른 물건이다. 실제 디자인도 차이가 있다. 슬라이드 윗부분 등을 보면 데저트 이글의 디자인을 일부 따오긴 했는데 써보면 그저 별 특징없는 느낌의 기본 권총. 다만 권총을 사용하는 몹들은 보통 10mm보다 .32 피스톨을 더 선호하는듯 싶다. 소음기를 단 버전도 있다. 은신 특화에 적용된만큼 10mm보다 미세하게 약하다. 은신 시 약한 적 대충 죽일 때는 그럭저럭 유용할지도? 게다가 소리가 작아서 대놓고 여러발 쏜다고 해도 민감한 적이나 고난이도 세팅이 아닌한 노출레벨이 '위험'까지 갈 위험도 적다. 소화기를 높게 찍었다면 스닉 + 크리 데미지를 통해서 하급 슈퍼 뮤턴트 정도까지 충분히 상대가능. 노출 레벨은 은신-탐지-주의-위험 네 단계로, 은신은 아무에게도 노출이 안 된 상태, 노출됨은 누군가에게 노출은 되었지만 그 누군가가 당신을 적대하지 않을 때, 주의는 적이 당신의 기척을 어렴풋이 눈치채서 경계중일 때, 위험은 적이 당신의 존재를 파악하고 공격하려 할 때이다. 다만 중국 스텔스 아머를 입었다는 전제 아래. 고유 변형으로는 엔클레이브의 고위급 인물인 어텀 대령이 소지한 어텀 대령의 10mm 권총이 있다. 노멀과의 성능차가 월등하게 강력하지만 연사력이 개판이라서 GECK으로 뜯어고치지 않는 한 평범한 수준. 오리지널에서는 얻기 위해서는 약간의 꼼수를 써야 한다. 제퍼슨 기념관에 엔클레이브가 처음으로 쳐들어와서 아버지가 방사성 물질을 풀어 어텀 대령과 함께 자살할 때, 어텀 대령의 시신을 보고서 F키를 눌러 3인칭 시점으로 바꾸고 문에 딱 붙어서 요래조래 시점을 돌리다보면 어텀 대령의 시신을 뒤질 수 있다. 비슷한 방법으로 아버지의 시신도 루팅 가능하다. MOD에 따라 .44 구경 회전권총처럼 조준경이 부착된 모델도 있으며, WMK에서는 레이저 사이트를 사용할 수도 있다. 치명타 추가 공격력 : 22 연사력 : 2.75/초 크리티컬 확률 배수 : 1배 무게 : 3 pound 내구도 : 80 사용 탄환과 장탄수 : 12 (+4)x 10mm V.A.T.S. 소모 AP : 17 산탄도 : 0.5, 최소 0.8 (-0.4) 수리 가능 아이템 : 동종 무기 요구 힘 : 4 요구 스킬 : 25 가격 : 750 캡 가능한 개조 : 10mm 피스톨 확장 탄창(장탄수 +4) 10mm 피스톨 레이저 조준기(산탄도 0.4 감소) 10mm 피스톨 소음기 풀업시 폴아웃3에 비해 크게 상향되었다. 위력도 초반에는 상당히 강력하고, 가격 또한 초반 무기중 상당히 비싼 편이다. 무게도 가벼워서 클래식 때처럼 모아다 팔면 꽤나 짭짤하다. 주로 자칼이나 바이퍼 레이더들이 가지고 나온다. 다만 Jsawyer.esp를 설치했다면 이거보다 더 비싼 5.56권총을 가지고 나와 수표로서의 입지는 좀 약해진다. 아니면 굿스프링스 수원지 근처의 뒷산중 겍코가 많이 다니는곳에 올라가다보면 탄약상자와 해골 그리고 탁자가 있는곳이 있다 거기서 한정을 확정적으로 주울수있다. 성능은 9mm 권총이나 .357 리볼버보다는 높은 티어다. 하지만 강화탄이 전부 할로우 포인트 계열 이라 금방 묻혀버린다. 장점이라면 소음기 장착이 가능하며 카지노에 숨겨들어갈 수 있다는 점 정도? 이 큰걸 잘도 숨겨들어간다 디자인 상 총의 가늠쇠가 너무 굵어 정확한 사격이 어려울 때가 있는데, 이럴땐 설정에서 True Iron Sights 항목을 꺼두면 조준선 주변의 시야가 넓게 확보된다. 폴아웃 3에서는 가늠자 조준(ADS)을 지원하지 않았었고, ADS가 구현된 뉴 베가스에선 폴아웃 3의 10mm 피스톨 모델링을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다. 유니크(?) 무기로는 낡은 10mm 권총이 있다. 예약구매 특전 팩 중 Classic Pack을 마운트하면 딸려오는데, 설정상으로는 볼트 거주자가 볼트 밖으로 나오면서 들고나온 유서깊은 권총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닳아서 그런 듯 반들반들 윤이 나며, 낡았다는 말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성능은 좋은편. 내구도 110, 풀 내구시 공격력은 24/24. 그 외는 모두 같다. 게임을 시작하면서 바로 인벤토리에 들어오기 때문에 초반부를 헤쳐나가는 용도로 아주 강력한 무기. 게다가 유니크 주제에 일반판처럼 개조도 된다. 개조를 해도 기능은 유지되면서 외형이 전혀 변화가 없다. 다만 Jsawyer.esp를 설치했다면 개조가 막혀버리고 노박 근방에서나 얻게돼서 그리 쓸만하진 않은편. 이 녀석은 카지노에 숨기고 들어갈 수 없다. 폴아웃 1, 2 및 FPS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하던 외형과 달라젔다. 이는 총기 개조의 도입으로 기존에 달려있던 부착물들이 떨어져 나갔기 때문인데, 배럴과 그립 개조를 하면 예전과 비슷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은신저격 원샷킬이나 사기 옵션에 집착하는 유저들에게 구리다고 매도당하지만, 실은 은신빌드 한정으로 엄청나게 유용한 부무장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볼트 111을 탈출하는 극초반부터 얻는다. 바퀴벌레를 멀리서도 잡을 수 있게 배려한 것 2. 10mm 자체가 매우 흔한 탄종이라 상점 구매는 물론 적에게서 루팅해도 넉넉히 쓸 수 있다. 레이더 상대로 미친듯이 주워먹을 수 있는 .38탄 만큼는 아니지만 이쪽도 총알 모자랄 걱정은 없다. 10mm 탄을 먹는 총은 어차피 10mm 피스톨 하나뿐이므로 더더욱 부담이 없어진다. 3. 바닐라 환경에서 소음기 개조가 붙는 권총은 10mm 아니면 인도자 아니면 파이프 시리즈뿐인데 당연하지만 10mm 쪽이 조작성이나 데미지 양면에서 압도적으로 우월하다. 인도자 같은 경우 10mm보다 깡뎀이 높지만 팩션 스토리 중간 보상이라 바로 얻을 수 없고 옵션 자체가 고정되어 있어 캐릭터 빌드가 다소 제한될 수는 있다. 그래도 매우 강력하다. 또 10mm는 전설옵션에 따라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해지며 인도자 이상의 데미지를 뽑을 수도 있다. 다만 이것은 폴아웃 4의 무기 가짓수가 적기 때문이다. 파이프 시리즈는 라이플과 겸용하는 무기군이니 순수한 의미에서의 실탄식 권총은 .44 리볼버와 10mm 피스톨, 이렇게 두 개밖에 없다. 특히 파이프 무기는 조준기가 매우 구리다. 4. 투자 대비 효율이 높다. 권총 강화 퍽에 데미지 개조도 다 찍을시 적절한 샷빨만 따라준다면 근거리에서 논스닉으로 BOS 팔라딘의 헬멧을 부수고 죽일수 있다. 10mm 피스톨에 부무장 이상의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 권총 강화 퍽을 찍어줄 필요가 없다. 기본 스펙에 소음기+개조빨을 더하면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써먹을 수 있다. 스닉 데미지 관련인 닌자(은신 데미지 증가)와 샌드맨(소음무기 데미지 증가)을 찍으면 사람 머리 따위는 한방에 터트려버릴 데미지가 뽑힌다. 그리고 닌자와 샌드맨은 은신 빌드라면 애당초 찍는것이 기본이다. 남아도는 포인트는 다른 쪽에 찍어주면 된다. 만일 자동화기 퍽에 투자하기로 했다면 10mm 피스톨도 자동개조를 해서 퍽 효과를 받을수 있어서 훌륭한 초반 부무장이 되준다. 다시 말해 무기 자체가 매우 경제적이다. 5. 가볍다. 잡동사니 루팅이 중요해진 폴아웃 4에서 이는 중요하다. 이렇듯 랫슬레이어의 재림이라 해도 좋을 만큼 편리한 무기다. AI 강화의 대가로 유연하고 강력해진 은신플레이어 힘입어, 캐릭터 성장과 무기 강화가 끝나면 적들 사이나 주변을 요리조리 움직이면서 딱총질로 갈아버릴 수 있다. 다만 개조 이후에도 평균적인 데미지가 낮은건 어쩔수 없기 때문에 비은신 빌드라면 별로 쓸만한게 못된다. 적들의 레벨이 어느정도 올랐다 싶으면 레이저 라이플이나 플라즈마 라이플을 권총형으로 들고다니자. 아니면 권총 퍽을 찍어서 핸드캐논으로 만들어버리던가. 적당히 3레벨만 찍고 고위력 총몸만 달아줘도 발당 데미지가 50을 웃돈다. 유니크 무기로는 벙커 힐의 상인 뎁(Deb)이 판매하는 황무지인의 친구(Wastelander's Frined)가 있다. 전설옵은 사지에 50%데미지를 더 주는 Crippling 효과. 동종 무기는 아니지만 레일로드의 캐링턴 프로토타입 회수 퀘스트에서 얻게 되는 인도자(Deliverer)역시 10mm탄을 사용한다. V.A.T.S Enhanced 옵션에 연사속도 증가 등 은신딱총질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레벨에 무관하게 소음기가 붙어서 나온다. 이게 최고의 장점. 저격에 집착하는 빌드가 빌빌댈 때 근접은신 빌드는 이거 들고 어지간한 것들은 콕콕 쏴죽일 수 있다. 리시버 (Receiver) Calibrated 계열은 치명타 공격력 계수를 높여주며, 증가분은 더 고급 개조일수록 높다. Hair Trigger 개조는 총 자체를 반자동으로 유지하면서 공격속도만을 올리는 개조이고 Armor Piercing 개조는 방어력 무시 계수가 붙는다. 배럴 (Barrel) 손잡이 (Grip) 소총이나 저격총류로 변환 가능한 파이프 시리즈와 달리 스톡 손잡이가 없고 그립 손잡이만 있다. 탄창 (Magazine) 조준 장치 (Sights) 리콘 사이트를 달 수 있으나, 라이플처럼 고배율이 되는 것이 아니라 2배율 이하의 저배율이다. 10mm 피스톨의 리플렉스 사이트는 어설트 라이플의 그것처럼 두꺼운데다 비주얼 리코일에 영향을 받아 난사하면 사이트가 조준을 가로막기 때문에 이걸로 개조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물론 이는 직접 조준해서 쏠 때의 이야기이고, V.A.T.S. 올인이라면 무조건 리플렉스다. 총구 (Muzzle) 보기보다 사이즈가 엄청나게 크다. 개조에 따라서 파워아머 팔뚝만한 사이즈로 불어난다. 10mm탄을 사용하는 다른 무기로는 유니크인 Deliverer가 있다. 받을 때부터 공격속도가 2배에 소음기가 달려 있으며 데미지도 높고 Vats 사용시 Ap 사용량 25% 감소 옵션이 달려있어서 최고의 무기 중 하나라는 평이다. 전작에서 기본 부품이 몇개 바뀌어서 생김새가 달라졌다. 76에서 나올때 무기를 쥐어주지않아서 볼트에서 나온뒤 스코치드가 들고있는 파이프 계열총을 먼저 만날 확률이 높아 그렇게 쓰이진 않는다. 외형 클래식 폴아웃의 콜트 6520의 디자인 모티브는 "하드보일드(Hard Boiled)"라는 코믹북에 나오는 권총에서 따온것이다. 이미지 10mm 탄이라는 것이 별로 쓰이지 않는 탄이다보니 폴아웃 시리즈에서 창작해낸 가상의 탄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데, 엄연히 실존하는 탄이다. 일반적인 자동권총용 탄(9mm 파라벨럼같은)보다는 장약의 양이 많고 일반적인 리볼버용 매그넘탄보다는 장약의 양이 적어서, 오토매틱과 리볼버의 중간에 위치한 탄이라고 생각하면 정확하다. 폴아웃 4의 10mm 피스톨에다가 Long Ported Barrel 이나 Long Light Ported Barrel 을 달면 모습이 폴아웃 3의 10mm 피스톨과 똑같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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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더 개더링 Tenth Edition
Tenth Edition TCG 《매직 더 개더링》의 10번째 기본판. 보통 10판이라 부른다.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번역명은 코어세트 10판. 카드 장수가 383장으로 5th Edition 이후로 350장이 넘는 기본판이며 기본판으로는 처음으로 전설적 카드가 등장한다. 각 색깔에 전설적 생물이 2개씩 돌아오며 마법물체 Legacy Weapon까지 합해서 등장하는 전설적 지속물은 총 11장. 11장의 카드는 투표를 통해 어떤 카드가 들어갈지 결정됐으며, 기본대지를 비롯해 몇몇 카드들의 일러스트와 플레이버 텍스트도 투표를 통해 결정되었다. 또한 이때부터 한 면에는 토큰이나 게임 설명이 한 면에는 광고가 적혀있는 광고지가 부스터팩에 하나씩 들어가게 된다. 베타판 이후로 재판만되는 세트는 모두 화이트 보더로 낸다는 기존 방침을 버리고 10번째 기본판의 출시와 15주년을 기념해서 간만에 기본판이 블랙보더로 나온다. 세트 심볼은 기존처럼 숫자 "10"을 사용할 것이냐 십주년을 맞이하여 로마 숫자 "X"를 두고 투표를 시행해 X가 선택되었다. 8판 이후 기본 판에 reminder text가 들어가게 되면서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해 플레이버 텍스트를 넣을 공간이 부족해지게 되는데 이번 판에는 포일에만 reminder text를 없애게 된다. 몇몇 카드에는 거기에 더해 플레이버 텍스트를 넣은 카드들이 존재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인기 있는 카드들, 특히 Time Stop의 경우 가격이 장난 아닌편. 룰 변경은 없었다. 다만 Lorwyn에 있을 Grand Creature Type Update에 앞서 전설적 생물들과 마법물체 생물들은 원래 없는 생물 유형을 받고 많은 카드들은 인간 유형을 추가로 받게 되는 에라타 작업이 이때 일어났다. 그리고 '군주'(Lord)가 생물 유형에서 제외되었다.
121.140.42.241,guylian,110.15.131.33,112.185.197.88,mtg,beneda9000,ertai,120.143.170.149,metan,r:mtg,namubot,147.46.174.40,39.7.18.51,59.17.206.215,122.36.132.42
10年桜
10년 벚꽃 -2 (쥬우넨 자쿠라) 11th Single '''{{{#ffffff 마에다 아츠코와 마츠이 쥬리나의 W센터 싱글 ‘2019년, 나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10年桜 2009년 3월 4일에 발매된 일본의 여성 아이돌 그룹 AKB48의 열한 번째 싱글이다. 2019년 3월 4일에 발매 10주년을 맞았다. 센터 마에다 아츠코, 마츠이 쥬리나 굵은 글씨는 극장반 자켓에 들어간 프론트 멤버 10명. 그렇지만 음악 방송에는 12명이서 나갔다. 포지션상으로는 프론트 10명과 카시와기, 마츠이 레나가 상위 12명이고 뮤직 스테이션에는 프론트 10명과 카시와기, 미야자와가 출연하였다. <桜の花びらたち 에 이어서 졸업을 주제로 한 노래다. 이 곡의 의미는 "'앞으로 힘든 고난이 있고 삶의 굴곡이 있을지라도, 지금의 이 추억을 가슴에 안고 10년 뒤 이곳에서 다시 만나자'"라는 내용이다. 그리고 AKB48 10주년 이벤트 등으로 그것이 구체화되었다. 뮤비에서 타카하시 미나미의 이름이 '사쿠라'라는 설정이다. 뮤직비디오가 매우 의미심장한 것으로 유명하다. 버스를 내리는 것 = 사망이라는 해석이 정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15년에 나온 <Green Flash 의 타입 H에 수록된 <大人列車>의 MV가 <10年桜>의 MV와 이어진다고 한다. 센터 마에다 아츠코 <10年桜 의 선발 멤버와 동일. 통상반 전국 악수회 참가권 또는 선물 응모권 극장반 악수회 참가권 생사진 랜덤 1장 (팀 A / K / B / 연구생 / SKE48) 2019년 3월 4일에 발매 10주년을 맞으면서 2019년, 나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라는 캐치 카피에 맞게 당시 선발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커버 패러디가 만들어지고 있다. 2019년 3월 5일 방영되는 AKBINGO!에서 10年桜 무대를 선보인다. 센터는 당시 선발 멤버들 중 한 명이었던 미야자키 미호. 이날 마에다 아츠코가 첫째 남자아이 출산을 발표하였다. 겹경사 당시 선발이던 몇몇 멤버들이 10年桜 10주년을 기념하는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 미네기시 미나미, 마츠이 쥬리나, 카시와기 유키 <スカート、ひらり 이후 3년 만에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하였다. 3년 전에 출연했던 건 아키모토의 후광을 입고 홍보차 출연했던 것이라, 실질적인 첫 출연은 이 곡이라고 봐도 무방할지도 모른다. <10年桜 는 현재 국내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 있는 <神曲たち> 앨범에서 들을 수 있다. MV에서는 10년 뒤의 오오시마 유코가 임신을 하고 마에다 아츠코와 만나는데, 실제 2019년에는 아츠코가 카츠지 료와 결혼해 아이를 임신하여 반대의 상황이 되었다. 아츠코의 아들은 이 싱글이 발매된지 정확히 10년 1일 뒤인 2019년 3월 5일에 태어났다. 2020년 기준 미네기시 미나미, 카시와기 유키, 미야자키 미호, 마츠이 쥬리나 총 4명이 남아있고, 미네기시 졸업 이후에는 3기생 카시와기 유키, 5기생 미야자키 미호, 그리고 SKE 1기생 마츠이 쥬리나 이렇게 셋이 남게 된다. 하지만 마츠이 쥬리나도 2020년 10월 4일에 졸업 공연을 끝으로 졸업 예정이다. 즉 2021년에만 카시와기랑 미야자키만 남을 가능성이 높다. 미네기시는 2019년 12월 8일 극장 공연에서 졸업을 발표, 2020년도에 졸업 예정이다. 극장판 CD에서 당시 멤버들이 작성한 10년 뒤의 꿈을 볼 수 있다. HARD 패턴 플레이 영상 리듬 게임 쪽에서는 리플렉 비트 시리즈 초대작에 커버보컬 버전으로 수록되었다가 콜레트 가동과 함께 삭제. BEMANI 시리즈에서 AKB48의 곡이 최초로 수록된 사례이다. 나중에 모바일판에서 부활했다.
1.230.10.100,nacho,garlicpie,sj20988,220.81.120.247,121.139.93.252,kbh4100,211.202.71.20,219.255.26.242,112.152.243.228,r:junsa104,175.205.216.214,proseuche,lapi777,e080hsm,samsunge,cvzxz414,kim6015,abc,hell_world_autoedit,112.172.251.245,sarify,tuguge,ghang9976,control_tower,aichandaisuki,121.188.176.116,1.244.174.16,118.36.92.20,121.139.94.12,angus,211.195.91.23,59.6.222.56,39.115.230.222,altogether_,1.230.12.13,melonjuice,hatsan,rhapsodj,asia,thechaser,119.197.163.40,nokang1,121.189.79.112,kiwitree2,namubot,planer48,aden1126,kiwitree,118.223.11.130,urakawaminori,61.105.140.146,222.107.201.6,gogogo584,trany_zero,g1nh1riti
10년 바주카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에 나오는 특수 아이템. 초반에는 "타임머신탄"으로 번역되어 나왔다. 아마 필살탄과 더불어 리본을 대표하는 아이템이 아닐까한다.이 바주카포에 맞은 사람은 10년 후의 자신과 서로 뒤바뀌게 되며, 그 지속시간은 5분이다. 보비노 패밀리에서 개발한 병기로 이래봬도 미래편에서는 필살탄처럼 전설상의 병기로 치부되고 있다.여러가지 의미로 리본 과학기술의 최고봉. 람보가 소유하고 있으며, 상황이 조금만 불리하게 돌아간다 싶으면 냅다 사용해버리는 바람에 10년 후의 람보가 심심찮게 소환된다. 하지만 별로 상황이 달라지진 않는다. 바리아편에서 소환된 20년 후의 람보는 제외... 라지만 이쪽도 시간제한 때문에 성과가 없다.(...) 10년 바주카로 소환된 10년 후의 람보는 사실 모두 같은 람보가 아니다.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은 패럴렐 월드 세계관을 차용하고 있고, 패럴렐 월드로 펼쳐진 미래는 한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10년 바주카는 모든 패럴렐 월드의 모든 람보 중의 하나를 랜덤으로 데려올 뿐. 작중에서도 람보가 직접 이를 언급한 적이 있다. 하지만 20년 후의 람보의 경우, 백란에 의해 단 하나를 제외한 모든 패러렐 월드가 멸망했기 때문에 어느 쪽에서 왔어도 씁쓸한 인생. 참고로 20년 후의 람보는 미래편 이후에 나오긴 커녕 바리아전에서만 한번 나와서 미래편 이후에 또 등장하면 어떻게 될 지 불명. 이 작가님 의도적으로 맥거핀 너무 많이 만들어 미래편의 사건이 일어나게 된 근본.여담으로 츠나 일행이 미래로 날려갔을 때 한정으로 "9년 10개월 바주카"가 되었다. 이는 뱌쿠란 때문에 트리니세테의 파워 밸런스가 무너져 시공이 왜곡되었기 때문인데, 따라서 엄밀히 말하자면 미래편이 벌어지는 무대는 사실상 10년 후가 아니라 9년 10개월 후다. 바주카 없이 바주카탄에만 맞아도 효과는 다르지 않다. 원작에서는 람보가 자신한테 바주카를 겨누고 발사하는 식으로 사용했지만, 애니판에서는 자기 머리에 바주카를 겨누는건 그랬는지 직접 바주카 안에 들어가서 실로 방아쇠를 당겨 발사하는 식으로 각색되었다. 애니판에서 츠나 일행이 미래로 날아가는 장면은 탄에 맞는 장면 그대로. 10년 후가 소환된 채로 다시 한번 사용하면 20년 후가 소환된다. 하지만 여전히 제한시간은 바뀌지않고 10년 후가 소환된 시점에서부터 5분이다. 10년 후의 자신과 '뒤바뀌는' 것이니까 10년 후에 가 있는 원래 시대의 자신이 되돌아와야 할 것 같지만 아무튼 작중에서 나온 결과는 20년 후다. 바주카포가 고장나면 정신은 그대로인데 몸만 작아져버린다거나 현재와 10년 후의 정신이 서로 뒤바뀐다거나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보면 알겠지만 어린시절의 람보와 이핀 한정으로 모에탄이 된다. 몬스터같던 2등신들이 선남선녀로 탈바꿈한다. 동인계에서는 그야말로 맹활약을 떨치고 있다. 고장나서 10년 전이 소환되는 경우도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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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여름 카핀탑 이벤트
온라인 TCG 판타지 마스터즈의 2010년 여름 대박 부스터 이벤트. 이벤트 시작일은 2010년 6월 23일. 그래서 7월 28일까지 앞 시리즈의 치카 시리즈와 특수 쥬얼리를 속성별로 발매 시켰다. 28일 정기 점검후 총 14명의 카핀탑 마법사들을 모두 발매하기 위해 기존 7개의 치카 시리즈를 더이상 획득하지 못하게 하고 또 다른 7개의 치카 시리즈를 발매 하게 된다. 그래서 기존에 치카 시리즈와 첫번째 쥬얼리를 획득하지 못한 유저들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보통 300만SP이상의 가격에 트레이드를 걸고서 구하고 있다. 후발 치카시리즈와 쥬얼리 아이템들 역시 2010년 9월 29일 대박 부스터 메이져 아이템이 모두 당첨된 관계로 더이상 획득이 불가능하다. 단, 쥬얼리 아이템들의 경우 카핀 탈리스만 이벤트가 종료되는 10월 13일까지 획득 가능하다...지극히 낮은 확률로 크게 치카시리즈, 특수 쥬얼리 아이템, 페르시리즈로 나눌수 있으며 페르시리즈의 경우 치카시리즈+특수 쥬얼리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시켜서 획득하는 방법을 취하게 된다. 그리고 페르시리즈의 경우 섀도우능력이라는 특수한 능력을 부여 할수 있게 되는데 크게 "상태이상형", "소환소울 감소형", "소각장 소환형"으로 나뉜다. 단 섀도우 능력을 부여하게 되면 트레이드가 불가능하게 된다. 먼저 발매된 페르 시리즈들의 경우 일명 커똥이라 불리는 전야 유닛들에 대한 대비책이 되지 못했지만, 후발 페르 시리즈들의 경우 AP1이상으로 공격시 자신의 유지비만큼 적 유닛 전체 공/방/체 감소라는 공격 특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대지덱과 듀얼하여 알리바이를 사용해 말도 안되는 능력을 보여준다. 거기에 보너스로 섀도우 능력까지 곁들어지고 거기에 1차 업그레이드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웬만한 덱들에 1장이상은 다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2010년 11월. 판마가 대대적인 3주 연속 리콜을 단행하였다. 1주째와 2주째 각각 밸런스를 파괴하는 몇몇 S랭크들 및 언커먼등등을 리콜후 인첸트의 유지비 추가, 그리고 안쓰이던 과거 카드들의 대거 상향, 마지막 3주차에는 카핀탑 카드들의 섀도우스킬과 전야카드등이 리콜되었다. 시체수집가S, 설원경비대장S 등 히어로슬라이, 플레어윈드 등 기존 소각장 5장 랜덤 소각후 랜덤으로 유닛or마법한장을 소환 한다는 것이 밸런스 파괴를 초래한다고 하여 소각장 5장 랜덤 소각+아군핸드카드1소각후 소각장 유닛or마법 소환으로 바뀌었다. 여기에 기존 소각장소환형 섀도우스킬을 타 스킬들로 변경가능케 하는 페이지를 추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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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개그콘서트에서 2014년 10월 5일부터 2015년 3월 22일까지 방영했던 코너. 채무관계와 사채업을 풍자하는 코너. 조폭처럼 굴던 사채업자가 10년 후에는 정들어서 은근히 일을 도와주는 게 개그 포인트. 더불어 친구로 나오는 오기환과 김현기가 무언가를 하다가 10년 후에도 계속 그 짓을 반복하는 것과, 배경에 2000년대에 유행했던 것이 걸려 있다가, 10년 후 2010년대에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바뀌는 깨알같은 개그도 있다. 가령 최민식의 올드보이 → 명량 등. 달력의 2004년 중 "04"가 무심히 툭 떨어지는 장면에서도 웃음이 터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상당히 정치 풍자적인 면도 많다. 츤데레 던져 츤데레 정도가 아니라 아예 아버지 포지션이 된다. 배달을 나간다거나 수학여행비를 준다거나... 한국의 흔한 츤데레와 욕데레, 그 모습이다! 막판에는 권재관의 패가 되었다가, 마지막에는 아이를 낳는 아내의 남편으로 나온다. 10년 후로 배경이 바뀔 때 분장을 대놓고 보여주는 것이 웃음포인트 중 하나. 허안나가 파운데이션으로 흰머리를 표현하는 것을 시작으로 등장인물들의 의상이 실시간으로 변한다. 10년 후로 배경이 바뀌면 지나가는 단역들이 진기명기쇼를 보여주고 있다. 2015년 3월 29일에 권재관이 SNS로 10년후의 종영을 선언했다. 아줌마 아줌마 돈 빌렸어요? 이 말이 하고싶은 밤 입니다. 죄송합니다. #권재관 #개콘 #10년후 #끝 2020년 3월 7일, 1회성으로 '10년 후 2020'을 방송하였다. 거기서 '비둘기 마술단'과 같은 세계관인 게 확인되었다. 그러나 권재관을 제외한 10년 후에 출연했던 고정 개그맨들은 출연하지 않았으며 대부분 코미디빅리그로 옮겨갔다. 여담으로, 두근두근과도 패턴이 비슷하다. 권재관이 이문재 포지션, 허안나가 장효인 포지션, 정윤호가 박소영 포지션이다. 빚독촉에 시달리고 있다. 사채업자 권재관에게 온갖 협박을 받았으나, 10년 후엔 철이 없는 아들 때문에 항상 속을 썩고 있으며 사채업자에게 적응을 하여 오히려 은근히 도움을 받는 것도 모자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기도 한다. 코너 초반에는 권재관이 허안나에게 던지는 마음이 있다는 암시를 담은 멘트나 행동으로 코너가 마무리 되곤 했는데 중반부로 넘어가면서 반대의 경우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를테면 권재관이 허안나가 믹서기를 돌리는 절묘한 타이밍에 고백을 했는데 그걸 못들은 척 넘겨 권재관을 보낸 뒤 "심장 터지는 줄 알았네" 라며 본심을 드러낸다든지 식으로...pc방에서 자신이 조폭이라는게 손님들에게 들키자 기죽은채로 권재관이 떠난 후에 하는 대사도 일품이다. 병원 편에서는 의사가 돈을 대신 갚아주자 권재관은 당연히 갔고 그 후에 권재관의 빈자리를 느낀다거나... 정이 많이 든 모양. 사실 사심이다 사채업자인 자신보다 고소득층인 의사가 더욱 옆에 있으면 좋을테네 의사가 돈을 갚아주자 오히려 의사에게 화를 냈고 돈을 받은 권재관이 미련없이 떠나자 어디가냐며 붙잡으려 했다. 24화 산부인과 편을 마지막으로 종영한 것을 보아 돈을 모두 갚은 것으로 판단된다. 법적으로 돈을 모두 갚은 적은 2번으로 편의점 편에서 권재관이 대납해준 것과 병원에서 의사가 대납해준 것. 금액이 도대체 어느정도이기에 10년이나 자영업을 하며 망하지 않을 정도의 가게를 하는 허안나가 못갚는건지는 불명. 편의점 편에서 임우일이 10년만에 갚은 걸 가지고 생각보다 빨리갚았다는걸 보아(권재관이 몰래 내 줬다. ) 매우 큰 금액이거나 조기상환이 안될 정도의 이자를 물리는듯. 개그콘서트 대표 츤데레. 사채업자. 과거에 허안나에게 온갖 협박을 했지만, 10년 후에는 허안나와 정이 들어서 친근함 섞인 목소리로 협박을 하면서 허안나를 도와준다(...). 보면 알지만 심각한 츤데레이다. 허안나와 아들이 뭘 달라고 눈치를 주면 화를 잔뜩 내다가 무심한 척 선물을 해 주거나 주변사람들이 허안나와 관계에 대해 이런저런 관련있는 말을 하면 그걸 부정하는 척 하면서 이것저것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10년 전에는 권재관이 유치원생 아들을 때렸지만 10년 후에는 허안나가 아들을 때리니까 권재관이 "애 때리지 말어!"라며 되려 윽박지르며 말리는 것이 아이러니. 그런데 아들이 갖고 싶은 게 있을 때 모자가 권재관을 빤히 보는 걸 보면 은근히 호구 같기도. 화풀이로 돈 받으러 간 사람이 돈을 내고 있다 바로 주는 것이 아니라 가게안에 떨어뜨려놓거나 숨겨놓고 일을 하다가 찾게 끔 해놓는다. 10년 후의 시점에서 고등학생인 아들에게 열심히 공부/운동해서 훌륭한 사람이 돼서 돈 갚으라는 말도 한다. 재등장하는 임우일의 발언을 보면 10년간 허안나를 감싸면서 보스에게 불신을 받고 있으며, 부하인 임우일도 권재관을 은근히 무시하는 등 조직 내에서 큰 손해를 감수하고 있는 듯하다. 마지막에는 허안나에게 시크하게 마음을 담은 말을 하고 사라진다. 4화 이후부터는 허안나의 가게가 없어지거나 없어지게 될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물품을 주거나, 허안나를 도와주려다가 본인이 위기에 처하는 결말이 나오기도 한다. 초기엔 보스에게 관리구역을 분할받는등 인정받는 모습을 보였으나 회가 갈수록 마무리가 비참해진다... 다만 출신이 출신이라 그런지 무력 관련에서는 최강취급. 12월 7일 방송분 에서는 허안나가 자기 조직에 끌려가자 무력행사를 하기 위해 떠나면서 마무리 되기도 한다. "아저씨 어디가요!!" "니네 엄마 데리러" 예로 본인의 통장이나 본인의 집 열쇠. 무려 액션 배우 두명을 손짓 한번으로 날려버린 편도 있다. 다만, 그건 그 액션 배우들이 쓸데없이 본업에 충실해서 과잉으로 날아간 탓도 있다. 아파트 과일 트럭에서는 부녀회장에게 완력으로 밀리는 모습도 보였는데 권재관을 힘으로 제압한 유일한 인물. 허안나의 아들. 10년 전에는 유치원생이었지만, 10년이 지나서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었다. 고등학생이 되었지만 공부는 그다지 잘 못해서 항상 허안나의 속을 썩인다. 엄마 허안나에게 항상 뭔가를 사달라고 투정을 부린다. 은근히 권재관을 사실상 아버지로 인정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13화부터 권재관이 아빠라고 불러주길 원하며 빙 돌려 말하지만 못 알아듣고 다른 호칭(형님, 두목)으로 부른다. 애 때리지 말어!! 그리고 권재관이 다 사준다. 등신 아! 알러지(..)! 1월 11일 방송분부터는 10년 전의 유치원생으로 등장하지는 않고 10년 후에만 등장한다. 정윤호가 갖고싶은 물건을 가게안에 숨겨놓거나 떨어뜨리고 정윤호가 찾게끔 해놓고 찾았을 때 OO해서 돈 갚아라고 한다. 12월 21일 방송분에서는 권재관한테는 형님이고 큰형님 한테는 부하로 추정되는 중간보스 김지호(코미디언)가 권재관을 10년째 같이 돈을 못받았다는 이유로 두들겨패고 마지막엔 쪽파 같은 것으로 권재관을 후리친다. 그리고 마지막에 "염색약 다 깨졌네.." 라고 하고 허안나가 갖고 싶어 했던 머리삔을 꺼내며 "그래도.. 다행히 이건 안깨졌네.." 라고 하며 끝난다. 예시 : 아로 시작해서 지로 끝나는 3글자, 친구로 나오는데, 10년째 똑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예를 들어, 둘이 가위바위보를 해서 지면 지는 쪽이 뿅망치를 맞는것인데, 10년이 지나도 그걸 계속하는 등... 이들의 행동을 보면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는 격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15회는 회사가 배경이라 대리와 사원 역할로 나왔다. 예를 들자면 페브리즈를 뿌리다가 10년 뒤에 아예 흠뻑 젖어버린다거나(...), 새치를 뽑아주다가 10년 뒤에 반 대머리가 된다거나(...) 1월 25일에서는 미등장했고, 2월 1일 방송분에는 권재관의 부하로 캐릭터를 바꾸었다. 김현기가 권재관한테 뭔짓을해서 맞는것은 포인트. 3월 22일에는 다른 주변인물로 나왔다. 예를 들어 뭔갈 씹으며 침이나 수박씨 같은것을 뱉거나 손으로 때리는 시늉을 하며 가오를 잡는데 이걸 실수로 권재관한테 뱉거나 때려서 뚜들겨 맞는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2월 8일, 2월 15일 방송분에는 편집자가 편집을 잘못해 이름이 바껴버리는 경우가 있다. SBS 웃찾사가 먼저네! 오기환 → 김현기, 김현기 → 오기환. 그뿐만이 아니다. 2014년 여름에 방영한 웃찾사의 코너인 '짜이호'에서도 이름이 바껴버리는 오류가 있었다. (이호찬 → 박준호, 박준호 → 이호찬) 여기를 참고. 이 두사람은 27기다 권재관의 부하 역. 2화부터 임우일로 교체되었다. 권재관에게 허안나의 식당 정보와 채무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후반에 등장해 채무에 관한 말을 내놓는다. 11월 16일부터는 소속 세력 조폭들을 끌고 나오는 일이 많아졌다. 2월 1일부터 하차하였다. 임 : 여깁니다 형님. 권 : 여기 뭐하는 데냐? 임 : 저 아줌마가 ?년 or ?개월 동안 돈을 안갚습니다 형님. 정진영, 윤한민, 김정훈, 최재원 등. 2015년 3월 8일 방송에서 오랜만에 출연. 다만 이 때는 고집불통의 경비원으로 분장했으며 한때 권재관 밑에 있다 경비원이 되었다는 배경이 언급 되었다. 10년째 동네 아줌마 한명에게 돈을 못 뜯는 권재관을 자기 상관이지만 은근 무시하는 모습이 나오며 대들지만 병원 편에서 의사가 돈을 다 갚아주어 자신이 설 자리가 없어져 미련없이 떠나는 권재관에게 동정 섞인 표정을 하며 형님 소주나 한잔 하시죠 라는 말을 하는 등 꽤 눈치도 있다. 권재관이 두목으로 모시고 있는 사람, 작중 언급만 나왔다. 말 그대로 주변 인물들. 10년 전에는 권재관의 행패에 말려서 같이 피보고 쫓겨나는 입장이었으나 10년 후에도 똑같은 행동을 했다가 권재관에게 이런저런 칭찬이나 츳코미 등을 받는다. 이들의 행동에 대한 허안나와 권재관의 반응이나 이들이 펼치는 진기명기도 깨알같은 포인트. 잘 보면 알겠지만, 많은 엑스트라들을 소수의 멤버로 돌려막기하고 있다.(...) 소수라고 하지만, 일일이 다 세 보면 무려 45명이며, 1인당 평균 2.6회 출연. 2014년 11월 23일 방송분의 10년 전 파트에서 2004년이 배경인데 2002년 작인 영화 <집으로... 의 포스터가 등장하였다. 사실상 고증 오류. 이 방송분에는 당시 전역을 앞두고 있던 유승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2004년에 제작된 망작 영화 돈텔파파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014년 12월 14일 방송분에서는 인터스텔라 패러디가 나왔는데 스포일러성 내용이었다(…). 2014년 12월 21일 방송분의 연주곡은 캐롤이었다. 2014년 12월 28일의 10년 전 파트에서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드립이 나왔다. 할아버님아, 그 강 건너게 해드릴까? 2015년 2월 22일 방송분에는 김건모가 출연했다. 친분이 있는 권재관 덕에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의외의 인맥에 대하여 권재관과는 RC카 동호회를 통하여 친해졌다고... 동시에 김건모가 개그콘서트의 열혈 팬이라고 한다. 정작 한때는 개콘빠들이 죽도록 미워하던 미우새의 고정이었던 것은 함정. 현재는 정반대라고 한다. 하필 토요일로 시간대를 변경하고 나서 미우새를 하차했다. 2020년 3월 7일 스페셜 방영분에서는 10년 후 2020이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되었다. 코미디빅리그에 출연 중인 허안나 대신 김하영이 출연했으며, 아들 역할의 정윤호 대신 이정인이 유치원생 딸로 출연했다. 그리고 권재관의 부하들로 비둘기 마술단(이성동, 배정근)의 멤버들이 등장했고, 김경아와 윤형빈이 주변인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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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년기(小年期) 혹은 10대(十代), 10세에서 19세까지를 일컫는 말이다. 비슷한 표현은 청소년이다. 초등학교 4학년 대학교 1학년 다만 10세~12세는 어린이로 분류되고 19세는 성인으로 분류된다. 청소년 기본법에서는 청소년의 기준을 9세에서 24세로 분류고 있으나 보통 12세와 13세를 기준으로 그 위면 청소년, 그 아래면 어린이로 분류한다. 18세와 19세도 숫자로는 10대이지만 성인이라는 인식이 세다. 물론 나라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대학 학번으로 치면 이들은 19~31학번이 된다. 그리고 중1도 어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개 초3부터 대학생까지 12세가 어린이인 이유는 초6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국 법에 따르면,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는 웹사이트 가입은 14세부터 가능하다. 또한 교통카드 청소년 요금도 13세부터 낸다. 형사미성년자 기준도 14세 미만이다. 한국은 19세만 성인으로 인정해주고 18세는 미성년자로 간주한다. 조기입학, 조기졸업 포함. 재수생 포함. 사춘기를 맞아 성(性)에 처음으로 눈을 뜨거나 자립심이 커지면서 혼란이 커지는 탓에 질풍노도의 시기라고도 불린다. 자립심의 성장으로 부모에서 벗어나려 대립을 하기도 하고 사회적 불만을 품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심각한 경우 잘못된 길로 빠질 수도 있다. 하지만 웬만하면 무사히 이 시기를 넘기고 정상적인 성인으로 성장한다. 여기서 잘못된 방향으로 성장하면 비행청소년이나 성인이 되어서도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여러모로 위험한 세대이며 최근들어 나날이 줄어드는 추세이다. 실제로 가장 사고칠 위험이 높은것도 이 세대이다. 이해가 안간다면 학교폭력이 나 집단 괴롭힘이 왜 중, 고등 학교에서(특히 중학교)높은 빈도로 나타나는지 생각해보자. 물론 한 번 제대로 사고치면 회생이 불가능한 사회생활에 비해 학창시절에는 관대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 환경적 영향도 있다. 성인에 비해서는 무슨 일을 저지르고 죄책감이 들거나 무엇을 하지 말라는 경고를 듣고 그대로 실천하는 피드백 기능,타인에 말이나 행동을 이해하거나 공감하는 능력이 매우 떨어지는건 사실이다. 어른들이 흔히 생각하는 교화나 훈계같은건 절대 효과가 없다. Teenager를 10대라 해석하는 경우가 많으나 정확하진 않다. Teenager는 10대 전체가 아닌 13세부터 19세까지를 가리키는 말이기 때문이다. 이들 나이에는 teen이 들어가 teenager라 부른다. Thirteen부터 Nineteen까지다. 한국으로 치면 중고생. 다만 19세는 대학교 1학년이라 의미가 약간 모호하다. 2021년 기준으로 생일이 지나지 않은 2001년생~생일이 지난 2011년생이 이 연령대에 포함된다. 초졸, 중졸, 고졸 학력자들의 연령대가 최소 10대이다. 보통 학교에 다니고 있으나, 일부는 조기졸업을 하거나 도중에 자퇴하여 검정고시라는 루트를 선택한다. 또한 학업에 의한 스트레스가 매우 크며, 집단괴롭힘에 가장 쉽게 노출되고, 심하면 비행 청소년이 되거나, 범죄에 빠질 수 있다. 중요한 건 10대와 사춘기를 건강하게 보내느냐다. 어느정도 성장했다고는 하지만, 역시 부모님이나 보호자 어른들의 보살핌이 매우 많이 필요하다. 법적으로는 19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을 맞이한 사람을 제외하면 술이나 담배를 비롯한 일부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전면 금지되어 있지만 비행 청소년들은 이를 어기고 술이나 담배를 구매하여 흡연이나 음주를 해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 경우는 보통 신분증을 위조하거나 남의 것으로 술, 담배를 사는데, 이렇게 구매하고 난 뒤 곧바로 경찰서에 신고해서 점주를 엿먹이는 이들도 자주 목격된다! 이게 은근히 악랄한게 점주는 미성년자에게 술과 담배를 제공한 죄로 처벌받는데 본인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아무 처벌도 받지 않는다. 그러나 꼭 비행청소년이 아니라도 호기심에 한번씩 술정도는 입에 대보는 학생들도 많다. 미국은 10대의 음주가 전면 금지되어 있다. 법적으로는 하는데에는 문제가 없다. 성인의 경우 작은 실수 하나로도 호적에 빨간줄 그이는 수가 있을 정도로 엄격한데 비해, 청소년의 경우 살인 등 어지간한 중범죄가 아닌 이상 보호처분으로 가볍게 끝나는 경우가 많다. 20세도 안된다. 21세부터 흡연.공영도박.음주 가능. 정확히는 주마다 다르지만 만 19세 이상부터 섭취자체는 가능하다. 만 21세 이상인 사람이 같이 존재할경우 만 19세도 섭취는 가능하다. 성인에 비해서 교육에 대한 비중이 높은 세대이며 성인이 될 때까지는 의무적으로 초등교육과 중학교 교육을 받아야 한다. 예외는 난치병으로 취학면제를 받은 경우뿐이다. 또한 교복 착용이 의무화된 세대이기 때문에 초등학생들과 일부 학교를 제외하고 중고등학생은 교복을 착용하고 있다. 특히 12세~18세에 교복을 입는다. 이 때문에 전학을 가면 교복을 새로 맞추어야 한다. 다만 2020년 중학교 신입생부터 교복 자유화가 시작되는 학교도 있다. 고등학교는 의무교육이 아니므로 진학하지 않아도 법적인 제재는 없으나, 고등학교 교육을 받지 않으면 사회적인 시선에서 매우 불리해지므로 99%의 학생들이 진학한다. 70대 이상인 노년층 중에는 이조차도 못 받은 사람이 있는데, 대부분이 여자였다. 당시에는 '여자가 글을 알면 시집 가서 시댁 흉 본다'는 속설이 있었기 때문. 다만 중학교 졸업 무렵은 제외 하지만 10대라고 해서 전부 학생인 것은 아니고 고등학교를 미진학했거나 중퇴한 사람, 이른바 학교 밖 청소년도 존재한다. 사회 및 문화에서는 비중이 적거나 제한이 있는 세대로 18~19세 이상 등급판정을 받은 영상물이나 서적 등을 제외한 문화시설 및 영상물 관람이 가능하다. 그러나 생일이 지난 고3은 미성년자이지만 선거가 가능하다. 18세 미만은 일부 실무 자격증이나 자동차 운전면허증 발급이 제한되어 있다. 미국의 경우는 주마다 다르지만 14~17세에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18세. 건국 초기에는 21세였던 것이 3공화국 때 20세로, 2005년에 19세로 낮아진 이후 2019년에 18세로 낮아졌다. 물론 여호와의 증인 신도는 현세의 모든 정부를 사탄의 산물로 간주하는 종교적인 이유로 투표가 금지된다. 뉴저지 주만 17세. 나머지 주는 14~16세. 15세가 되면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으나 19세 이상 성인업소를 포함한 일부 업소 출입이나 고용은 엄격히 제한되어 있다. 또한 청소년보호법 및 아청법 적용대상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들 법안상의 보호대상으로도 지정되어 있다. 본래는 18~19세 또한 20대처럼 정치혐오 무당층이나 정치 무관심층이 많을 것으로 보였지만 21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 전체 연령대중 보수정당인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의 지지가 가장 낮으며 동시에 진보정당인 정의당의 지지율이 전 세대 가운데 가장 높았다. 남녀 둘 다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보여줬다. 지역구 투표의 경우에서도 18세 유권자는 더불어민주당vs미래통합당의 양자구도에서 미래통합당에 대한 득표율은 모든 연령대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적으로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가장 강하다고 알려진 3040세대 못지 않게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수정당의 정서가 이들과 맞아 떨어지지 않았으며 최근들어 신좌파적 분위기 및 풀뿌리 민주주의 성향을 가진 진보적 유권자들이 많은 세대이기 때문에 20대와 달리 앞으로도 보수세가 강해진다고 보기는 힘들다. 다만 문재인 정부의 행보 및 범 범진보 진영의 18세 유권자의 투표권 확대 등으로 다른 정당을 지지하게 될 수도 있다. 미국에서 18~19세 유권자들은 대부분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한다. 나무위키에서는 규정에 따라 만 나이를 기준으로 한다. 받침에 의한 초/중/후반 구분은 20대 문서 참고. 초등 4학년~중학 1학년이 대부분이다. 영어로는 Pre-teen.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1학년이라 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유년기를 벗어나 소년기에 접어드는 시기. 2차 성징이 이 시기에 시작하기 때문에 신체 변화가 발생한다. 또한 이 시기가 거의 끝날 때 중학교에 입학한다. 2차 성징이 일어나 이전에는 없었던 음모와 겨드랑이 털이 생기며 여학생들의 가슴이 커지고 초경을 겪는 것도 이 시기이다. 남학생들의 경우에는 11~14세무렵에 변성기가 찾아와서 날카롭고 째진 어린이 특유의 목소리가 점차 탁한 저음으로 변하고 성기가 발달하기 시작한다. 남학생 한정으로 턱과 코에는 수염이 자라며, 남녀 모두 성욕이 증가한다. 10대 초반 말기인 13세는 청소년에 해당된다. 대학 학번으로 치면 26~30학번이 해당된다. 즉, 생일이 지나지 않은 2007년생~생일이 지난 2011년생이다. 거의 10세~14세, 즉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2학년 무렵에 일어난다. 성조숙증 환자들은 7세 후반~9세(즉 초등학교 2학년~3학년 무렵)에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5학년에서 새로 등장하는 교과목은 실과이다. 일본에서는 이 때 영어도 배운다. 중학 2학년~고등 1학년이 대부분이다. 이 시기에는 고등학교에 입학한다. 대부분 중학교 2학년~고등학교 1학년들의 시기로 질풍노도(疾風怒導)라는 낱말 하나로 모든 것이 설명 가능하다. 사춘기가 진행 중이어서 지적 능력은 발전하나 자기 통제 능력은 아직 능숙하지 않기 때문에 어린 학생들(10대 초반)보다 더 지능적이고 무섭다. 중2병도 이 시기에 많이 발병하며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됨과 동시에 피해자가 될 확률이 높은 시기. 대학 학번으로 치면 23~26학번이며, 즉, 생일이 지나지 않은 2004년생~생일이 지난 2007년생이다. 고등 2학년~대학 2학년이 대부분이다. 군필 남성과, 재수생은 1학년까지 10대이다. 한편 삼수 이상생이나 바로 고졸 후 바로 군대에 갔다면 대학교 1학년도 20대이다. 이 나이대는 대부분 고등학교 2학년~대학교 1학년에 해당한다. 보통 사춘기가 막바지에 다르거나 끝난 상태여서 정신적으로 어느 정도 성숙해있는 편이라 10대 중반과 비교해보면 상대적으로 진중한 편이다. 또한 체격이나 신장 역시 성인과 비교해봐도 거의 차이가 없다. 그렇기에 상당수 국가에서 성인으로 인정해주는 세대. 대학 학번으로 치면 20~23학번이다. 즉, 생일이 지나지 않은 2001년생~생일이 지난 2004년생이다. 참고로 보디빌딩 시작한것은 남자 고등부부터 시작한 것이다. 이유는 남자는 대학교 2학년이면 보통 군대에 가며, 여성이나 군대를 아직 가지 않거나 면제된 남학생들도 보통 대학교 2학년 재학 중에 20대가 된다. 게다가 재수생도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 국가에서는 18세가 되면 성인으로 인정해준다. 그러나 한국은 19세가, 일본은 20세(2022년 4월 1일부턴 대부분의 국가와 같은 18세.)가 되어야 성인이 될 수 있다. 단, 성인물이나 대다수 유흥업소는 19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18세)가 되면 가능하다. 그 외 쿠바나 베트남은 16세부터, 인도네시아나 이란 등은 15세부터 법적인 성인으로 간주된다. 그리고 이 시기에 고3을 겪는다. 다만 모든 사람이 고3을 겪지는 않는데 과학고등학교에서는 지금은 그 수가 적어졌지만 2014년 이전에는 고2 때 조기졸업하고 학종을 통해 대학에 들어간 학생들이 많았으며,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통해 고졸 학력을 따는 학생도 최근 들어 늘어나고 있다. 18~19세는 청소년기를 벗어나 성년을 맞이하는 시기. 고등학교는 보통 18세에 졸업한다. 이 시기에 들어서 성년식이라는 성인이 되었다는 것에 축하하기 위한 의식을 치른다. 또한, 이전에는 접해보지도 못한 술, 담배, 자동차 운전, 이외에도 포르노 등 성인이 되어야만 합법적으로 접할 수 있는 것을 처음으로 접하고 즐기는 경우가 많다. 그냥 20대 초반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18세 이상 면허 취득자만 가능. 미국 등지는 더 일찍 딸 수 있다. 단적으로, 미국 대부분의 주에서 운전면허 취득 가능 연령은 16세이다. 저출산으로 인해 10대 미만을 제외한 다른 세대보다 인구수가 매우 적기 때문에 한국판 침묵의 세대가 될 수도 있는 세대다. 2019년 12월 기준 대한민국 10대(즉 2000년대생)의 인구수는 고작 496만 명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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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닥터
10대 닥터의 테마곡 제목은 〈The Doctor's Theme Series 4〉. 이 곡은 9대 닥터의 테마곡 〈BAD WOLF〉를 약간 편곡한 작품이다. 이후 닥터들의 테마곡도 다 비슷한 이유는, 전부 이것을 변주해서 만든 곡들이기 때문이라고. Doctor Who: Legacy에서의 모습 닥터 후의 주인공 닥터의 11~12번째 생애. 9대 닥터까지는 닥터들이 컴패니언들보다 연상이라 대체적으로 '이끌어주는 어른' 같은 느낌이었지만, 10대는 그보다는 '비슷한 눈높이를 가진 친구나 연인'에 가까운 이미지로 변화하였다. 9대만 해도 마지막에 가서야 로즈와 키스했지만 10대는 뉴 시즌 2~4 내내 로즈와 로맨틱한 관계를 형성하였는데, 배우의 외견이 젊다보니 그게 크게 어색하지 않았다. 10대인데도 11번째 생애인 것은 전쟁의 닥터 때문이다. 또한 닥터의 손 건으로 재생성을 회피한 것 때문에 12번째 생애도 포함된다. 그러나 닥터의 손 사건과 무관하게 닥터 본인의 인격와 자아만큼은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었으므로 새로운 생애가 아니라는 시각도 있다. 물론 4대 닥터나 5대 닥터처럼 예외적인 케이스도 있었다. 뉴 시즌 1 파이널 에피소드부터 출연하지만 본격적인 활약을 펼친 건 뉴 시즌 2부터. 뉴 시즌에서 가장 오랫동안 닥터로 활동했고 여기에 잘생긴 배우 얼굴과 매력적인 캐릭터 성격이 엮여서인지 인기는 클래식 시즌까지 합쳐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뉴 시즌 1 파이널 에피소드, 시즌 3개(뉴 시즌 2 ~ 4), 스페셜 에피소드 8개에 나왔다. '2006년 닥터후 매거진의 설문조사'에서 '최고의 닥터'로 뽑혔으며, '2007년 라디오 타임즈 설문조사'에서는 '가장 멋진 TV 캐릭터'로 뽑히기도 했다. 50주년을 맞아 실시한 '2013년 라디오 타임즈 설문조사', '2013년 디지털 스파이 설문조사', '2013년 닥터후TV 공식 홈페이지 설문조사' 등의 여러 설문조사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닥터' 자리를 휩쓸었다. 그 이후에도 '2014년 닥터후TV 공식 홈페이지 설문조사', '2015년 디지털 스파이 설문조사' 등의 결과를 보면, 아직까지도 닥터후 뉴 시즌, 클래식 시즌을 통틀어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인기 있는 닥터라는 걸 실감할 수 있다. 그 인기는 연말연시를 기념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2018년 현재까지 독보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ㅎㄷㄷ 이 외에도 영국의 메이저 신문사 더 텔레그라프에서 구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닥터후 매거진에서 후비안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등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진 설문조사에서도 전부 1위 자리를 휩쓸었다. 다음은 10대 닥터를 위해 헌정된 팬메이드 영상으로, 10대 닥터를 만난 사람들이 그를 바라보는 시각을 잘 나타내고 있다. 클래식 시즌의 닥터들과 비교하자면, '유쾌하고 가장 인기 있었던 닥터'라는 점에서는 4대 닥터를, '잘생기고 따뜻한 성격의 닥터'라는 점에서는 5대 닥터를 연상시키는 닥터다. 성격에 관해서는, 말 그대로 '그는 화염이자 얼음이며, 그리고 분노입니다(like Fire and Ice and Rage)'라고 정리할 수 있겠다. 평소에는 시도 때도 없이 쫑알쫑알 말을 해대며 온갖 상황을 즐기는 낙천적이고 즉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화를 낼 때는 작품 내의 어느 누구보다도 사나워지며 박력 넘치는 사람이 된다. 그리고 가끔 정말로 깊이 분노하면 주변 분위기가 싸해지면서 상당히 무섭고 잔혹해진다. 뉴 시즌 3 에피소드 9에서 10대 닥터를 묘사하는 대사로, 많은 팬들이 10대의 성격을 이 한 줄로 요약한다. 상당히 위험한 상황에서도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것을 보게 되면 "아름답다"라던가 "기쁘다"고 환호한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 확실히 호기심 많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성격임을 잘 알 수 있다. 다만 이 성격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의심을 받기도 한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뉴 시즌 4 에피소드 10 "Midnight". 공포에 사로잡힌 승객들은 닥터가 이 지옥같은 상황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를 문제의 원인으로 오판하고, 이 때문에 닥터는 진짜 찍소리도 못하고 억울하게 죽을 뻔한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는 것이 뉴 시즌 2 에피소드 7 "Idiot's Lantern"이다. 어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닥터는 한 가정집의 아들과 아내를 면담하게 되는데, 이를 탐탁하게 여긴 완전 국수주의적이고 가부장적이며 자기 사리사욕만 챙기는 집주인이 닥터의 조사를 막으려고 횡포를 부린다. 처음에는 그럭저럭 잘 참아넘기던 닥터가 남자의 횡포를 못 참고 마침내 완전히 일그러진 표정으로 "그리고 난-안-듣고-있소!!!!!!!(and I'M-NOT-LI-STEN-ING!!!!!!!!!)"라며 폭발하는 장면이 압권. 그 모습에 그 아비란 인간은 완전히 쫄아버린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는 것이 뉴 시즌 3 에피소드 9 "The Family of Blood". 또 위기 상황에서는 판단력과 상황 대처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에피소드마다 사건이 갑자기 발생할 때면, 초반에는 "What...WHAT?!"이라며 상당히 당황한 듯 허둥대지만, 어느 순간 갑자기 머리가 팽팽 돌아가기 시작하면 "Yes! No! Yes! No!"를 반복하며 폭풍처럼 빠른 말들을 쏟아내다가 결국엔 해결책이나 진상을 알아낸다. 지구인의 발전과 진화에 대해 그 누구보다 흥미와 관심을 기울이는 닥터. 인류가 창조해낸 수많은 문화를 접할 때마다 항상 감탄을 금치 못하고 사랑스러워 한다. 마치 자식의 성장을 지켜보는 어버이 같은 느낌. 이 때 반드시 언급하는 대사가 "BRILLIANT!". 그야말로 사람을 사랑한 닥터로서 휴머니스트의 모습을 보여준다. 일례로 뉴 시즌 3 에피소드 11 "유토피아(Utopia)"에서는 100조년 후의 우주에도 인류가 존재하는 것을 보고 감탄한다. 또한 최후의 시간대전의 영향으로 9대 닥터가 내면에 지독한 상처를 품고 있었듯, 10대 닥터 역시도 깊은 슬픔과 고통에 시달린다. 외계인인 닥터답게 4차원적인 모습도 많이 보여주지만, 사람보다 더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특히 '고독함'을 많이 보인다. 역대 닥터 중 가장 외로움이 많이 드러난 닥터. 언제나 밝고 명랑한 척하며 자신은 '괜찮다'고 얘기하지만 계속되는 불행으로 더욱더 괴로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10대 닥터는 '가장 인간적인 닥터'라 불리기도 한다. 10대 닥터는 시간 전쟁 종전의 진상, 즉 The Day of The Doctor의 결말을 알 수 없었기에 9대 닥터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저지른 과오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렸다. 그러나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자비로운 모습도 보여주기에, 혹자는 10대 닥터가 인간적이기보다는 마치 신 같다고 하기도 한다.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마스터도, 자신의 고향인 갈리프레이를 멸망시켜 고문까지 할 정도로 증오했던 종족 달렉에게조차도 용서와 기회의 손길을 내밀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번의 자비는 베풀지 않는 냉정함과, 그 자비의 손길을 뿌리쳤을 때의 무서운 응징을 보면, 마냥 상냥하고 용서를 베푸는 존재라고 볼 수도 없다. 9대 닥터 : 뭐?! 만약 정말 인간적이라면 자신을 죽이려했던 존재들을 용서할 수 있을까? 그래서 그 자비로움이 인간보다는 신과 같다는 것이다. 또 인간들을 보며 대견스러워하는 모습도 자식을 바라보는 어버이, 사람을 바라보는 신에 가깝기도 하다. 작중 행적에서 가끔 거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급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해서 신 같다고 보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는 10대 닥터의 첫 에피소드인 2005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Christmas Invasion"에서부터 상당히 두드러진다. 대표적으로 뉴 시즌 3 에피소드 9 "The Family of Blood". 컴패니언이 있을 때는 비교적 이런 면이 덜해지지만, 혼자 여행을 다닐때는 이러한 면이 더 부각된다. 그리고, 뉴시즌2 1화에서 보듯이 10대 닥터는 "자애"를 가진 닥터라고 할 수가 있는데, 뉴시즌2 1화에서는 비록 실험용 생쥐로 태어난 사람이었지만, 생명은 하나하나가 소중하다라는 교훈을 주고 있다. 닥터는 이 화에서 병자에게 공감을 하고 "평생을 혼자 갖혀있었으니 얼마나 타인의 온기가 그리워겠냐며" 치유돼서 나오는 병자를 안아주는 모습까지 나온다. 뉴시즌1에 나왔던 카산드라 또한 뉴시즌2에서도 등장했었는데, 9대 닥터가 카산드라에게 모든 것은 끝난다라는 말과 함께 죽는 것을 방조한 것과는 다르게, 10대는 "뭐한거야? 다 죽인거야?"라는 카산드라의 말에 "그건 그 쪽 방식이고, 난 닥터야. 치유를 하지"라는 대사를 함으로써, 10대가 치유사적인 면모를 지녔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카산드라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재생성한 직후부터 함께 한 로즈 타일러를 잊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로즈와 작별한 직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도나 노블의 첫등장 에피소드 2006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The Runaway Bride"에서는, 키 큰 남자와 함께 춤추고 있는 금발 여자를 보고 로즈 타일러를 연상하면서 우울해한다. 또 로즈 이후의 컴페니언 마사 존스와 함께 여행을 다닌 뉴 시즌 3에서는 늘상 '로즈라면 알았을 텐데', '로즈라면 이렇게 했을 텐데' 하면서 마사에게 상처 줄 정도로(...) 대놓고 그리워한다. 이처럼 로즈를 마음 깊이 사랑했지만, 자신은 늙지도 죽지도 않고 재생성을 하는 타임로드라 인간인 그녀와 함께하면 상처만을 줄 거라는 사실에 끝까지 그녀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제대로 하지 못한다. 이후 뉴 시즌 4 파이널 에피소드 "Journey's End"에서는 결국 본인이 로즈를 위해 닥터의 손을 그녀와 이어주고, 닥터 자신은 홀로 쓸쓸하게 떠난다. 그도 그럴게, 로즈 타일러가 10대 닥터에게 미친 영향은 굉장히 크기 때문이다. 아예 10대 닥터의 성격 형성에 크게 관여했을 정도. 실제로 9대 닥터는 달렉이 등장할 때 매우 극렬한 증오심을 보여주며 달렉을 고문할 정도였는데, 10대 닥터는 달렉에게도 '도와주겠다'며 손을 내미는 순화된 태도를 보인다. 10대 스스로도 이를 로즈 덕분이라고 언급하기도 하니 말 다한 셈. 어떤 팬들은 10대 닥터가 9대 닥터가 로즈를 구하는 과정에서 탄생했기 때문에, 10대와 로즈가 애틋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마치 각인효과와도 같다고 설명하기도 한다. 9대 닥터와 로즈의 관계에 대한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9대 닥터 항목 참조 바람. 게다가, 카산드라를 대하는 태도에서도 확실히 9대 닥터보다 순화되었다고 볼 수가 있는데, 9대 닥터인 경우 시간 전쟁 직후의 닥터라서 그런지, 도와달라는 카산드라의 말을 무시하면서 모든 것은 끝난다며 그냥 죽게 놔둔 반면, 10대는 카산드라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10대 닥터가 된 이후로 어째 정을 주는 여자들은 다 '금발'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닥터와 뭔가 썸씽이 있었거나 있을 뻔했던 로즈 타일러, 르넷(마담 드 퐁파두르), 아스트리드는 모두 금발이다. 이 셋은 모두 닥터와 키스를 했다. 그렇다고 왜 굳이...? 흥미롭게도 이 셋 모두 무방비 상태의 닥터에게 달려들어 일방적으로 키스했다는 공통점도 있다. 로즈는 카산드라에게 빙의당해서였고, 르넷은 어렸던 자신을 구해주고 사라졌던 오랜 친구가 너무도 반가워서, 아스트리드는 사고현장에서 사람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혼자 어디론가 가는 닥터를 두 번 다시 못볼까봐 한 거였지만. 물론 이 중 이후 쌍방향적인 정식 키스를 하게 된 건 로즈 혼자 성공. 재생성 후 상태가 상당히 안 좋았는데, 그럼에도 정신을 되찾자마자 시코락스의 우두머리와 펼친 검술 대결에서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어 강한 인상을 풍겼...으나 그 뒤로 육체적인 활약은 거의 보기 힘들다. 사실 이 때는 재생성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 팔다리 하나쯤은 쉽게 희생하면서 덤빌 수 있었다. 다만 2008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The Next Doctor"에서는 벽걸이 장식용 해적칼로 사이버맨을 지체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12대 닥터도 숟가락으로 로빈후드를 제압할 정도의 실력을 보여준걸 생각해보면, 닥터가 검술의 달인일수도. 또한 자기가 잘생겼다는 것을 본인도 알고있다! 뉴 시즌 4 에피소드 7 "The Unicorn And The Wasp"에서는 도나가 자신이 눈독들이던 남자가 게이라는 사실을 깨닫고는 "괜찮은 남자들은 어쩜 다 게이일까?"라고 중얼거리는 장면이 있는데, 이를 듣고 있던 닥터가 지나가는 말로 "아님 타임로드이거나."라고 대꾸해버린다(...). 또 해당 시즌 에피소드 10 "Midnight"에선 정체모를 존재에게 몸을 빼앗긴 스카이 실베스트리가 사람들의 말을 자꾸 따라하자, 이에 닥터는 그녀에게 아무 말이나 던지며 그녀를 시험해보는데, 이때 던진 말 중 하나가 "닥터는 정말 잘생겼어요. 예, 맞아요. 감사합니다."였다. 게다가 한 술 더 떠서 본인이 확실히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뉴 시즌 2 에피소드 6 "The Age of Steel"에서 사업가 존 루믹에게 내가 이 방에 없었더라면 당신을 천재라고 불렀을텐데라며 칭찬아닌 칭찬을 한다거나 뉴 시즌 4 에피소드 5 "The Poison Sky"에서는 천재소년 라티건과 대화하면서 자신이 그보다 더 똑똑하기 때문에 천재들이 주변에서 받는 시선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잘 안다며 라티건의 심리를 파고든다. 또 역시 해당 시즌 에피소드 10 "Midnight"에서는 승객들과 말싸움을 하면서 '내가 이중에서 제일 똑똑하니까요!'라고 말하는 바람에 승객들의 어그로를 잔뜩 끌어버려 욕을 잔뜩 먹는데, 이 때문에 어쩌다보니 살해당하기 직전까지(!) 가기도 한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러나 이런 밝은 면의 이면에는, '다른 닥터들에 비하면 살기 위해 여행하는 게 아니라 마치 자살하려고 위험을 찾아다니는 사람 같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자기애가 밑바닥을 달리는 모습이 있다. 이는 컴패니언들을 다 떠나보내고 혼자 여행할 때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뉴 시즌 4 에피소드 11 "Turn Left"에서 로즈가 뉴 시즌 2 크리스마스 스페셜 "The Runaway Bride" 에피소드의 사건을 언급할 때의 대사나, 뉴 시즌 4 크리스마스 스페셜 "The Next Doctor"에서 닥터와 잭슨 레이크의 대화다. 로즈 : 그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템스 강 아래에서 죽었죠. 하지만 원래는 당신이 그 때 거기 있었어야 했어요. 그는 자신을 멈출 누군가가 필요했고, 그게 당신이었어요. 당신은 그를 떠나게 했고 그의 목숨을 살렸지요. - 뉴 시즌 4 에피소드 11 "좌회전하라(Turn Left)" 中 뉴 시즌 2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피소드 언급 닥터 : 그리고 알다시피, 나는 손타란의 공기를 재조정해야만 해. 마사 : 저들을 태워버린다는거군요. 도나 : (닥터가) 자살하러 간다는 소리잖아! 마사 : 그냥 그 물건만 위로 보내버려요. 놓고 오는건 얼마 안걸릴텐데... 닥터 : 안돼. 도나 : 왜 안 되는 거죠? 닥터 : 전 저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줘야만 해요. - 뉴 시즌 4 에피소드 5 "중독된 하늘(The Poison Sky)" 닥터 : 쉽네요! 제가 컴퓨터에 연결될 수만 있다면 그녀가 제 메모리 공간을 빌릴 수 있을거에요. 리버송 : 아니, 어려워요. 그러면 당신은 완전히 죽게 돼요! 닥터 : 그래, 비판하는거야 쉽겠죠. 리버송 : 그 방법은 당신의 심장 2개를 모두 태워버릴거에요. 재생성도 할 수 없을거라고요! 닥터 : 죽지 않으려고 노력해 볼게요. 이게 제 주특기라니까요. ...(중략. 리버송이 닥터를 쓰러트리고 본인을 컴퓨터에 연결시킨다.)... 닥터 : 이건 장난이 아니에요. 당장 멈춰요! (그 방법은) 당신을 죽이고 말거에요. 저는 살아남을 수 있지만 당신은 아니라고요!! 리버송 : 당신은 살아남을 수 없어요. 나도 마찬가지구요. - 뉴 시즌 4 에피소드 9 "죽은 자들의 숲(Forest of the Dead)" 마사 : 당신은 언제나 죽을 준비가 되어있죠. 아까 그곳에서 당신이 드디어 살아갈만한 이유를 찾았다고 생각했어요... 닥터에게 유일한 '가족'이 될 수 있었던 제니를 의미. 하지만 제니는 결국 닥터의 눈앞에서 사망하였고, 이후 되살아나긴 하지만 닥터가 이미 떠난 후여서 닥터는 제니가 죽었다고 알고 있다. - 뉴 시즌 4 에피소드 6 "닥터의 딸(The Doctor's Daughter)" 닥터 : 아들을 데리고 남쪽으로, 공원 쪽으로 가세요. 잭슨 : 당신은 어쩌고요? 닥터 : 저걸 막아야죠. 잭슨 : 당신과 함께 가겠소! 닥터 : 잭슨, 당신에게는 아들이 있잖아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잖습니까. 잭슨 : 하지만 당신은요? 닥터 : .... 잭슨 : (한숨) 신이 당신을 구하시길, 닥터 - 뉴 시즌 4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피소드 "다음 닥터(The Next Doctor)" 짠내폭발 로즈에게 자신의 나이가 900살이라고 말했으며, 본인 말로는 900~907살이라고 한다. 그러나 정확히 나이를 계산해보면, 1136살이던 9대 닥터에서 1년도 안되어 재생성 했으니 사실은 1136~1143살이다. 일단 6대 닥터가 900살, 7대 닥터는 본인이 953살, 8대 닥터는 본인이 1000살이라고 언급했다는 점과, 뉴 시즌 1 에피소드 9~10 "공허한 아이" 2부작 에피소드에서 9대 닥터가 '900년간 여행을 했다'라고 말했으며, 이후 뉴 시즌 7 에피소드 10에서도 11대 닥터가 '900년 동안 타디스를 사용했다'라고 말했다는 점이 그 근거다. 원래 클래식 시즌에서 언급된 바로는, 수리점에 쳐박혀있던 타임로드 범죄자 소유의 타디스를 훔친 것이 닥터가 236살 때라는 설정이었니, 로즈를 만났을 때 9대 닥터의 나이는 최소한 1136살이 되는 셈이다. 9대 닥터가 로즈와 함께 여행을 다닌지 1년도 안되어 재생성 했으니 10대 닥터의 삶은 1136살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닥터의 나이가 정확히 어떻게 되든, 한 가지 확실한 것은 10대 닥터가 7년밖에 안되는 짧은 삶을 살았다는 점이다. 이로써 10대 닥터는 현재까지 가장 짧은 생애를 산 닥터라고 한다. 11대 닥터가 907~1500살 이상의 삶을 산 것과 더욱 비교되는 면이며, 이후 행적들을 보면 가장 불행한 삶을 산 닥터인지라 죽음을 그렇게 피하려 한 것도 이해가 되는 부분. 후비안들은 10대 닥터의 짧은 수명이 그 삶의 불행함과 최후의 애절함을 더했다고 평가한다. 다른 인격들은 적어도 100년씩은 살았는데 혼자 7년(...) 닥터후 뉴 시즌 1에서의 언급과 50주년 스페셜 "The Day of The Doctor"로 인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전쟁의 닥터는 시간 전쟁 종전 직후 바로 9대 닥터로 재생성했기 때문에, 9대 닥터의 수명은 100년 가량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이로써 10대 닥터는 역대급으로 가장 일찍 단명한 닥터가 되어버렸다. 갈색 줄무늬(왼쪽 사진) 또는 파란색 정장(오른쪽 사진)과 긴 갈색 코트에 컨버스 운동화 차림. 상당히 스타일리쉬하고 멋지게 소화한다. 역대 닥터 중에서 패션 센스가 (정상적인 의미에서) 가장 뛰어난 닥터. 가끔씩 안경을 쓰는데 이는 시력 때문에 쓰는 게 아니라 5대 닥터에 대한 일종의 오마쥬라고. 시즌 2 에피소드 12, 13에서는 3D 적청안경을 쓰고 나왔는데 이것도 또한 10대 닥터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가 되었다. 여러 닥터가 그려져 있는 팬아트에서 10대 닥터는 십중팔구 이 안경을 쓰고 있을 정도. 또한 알록달록하거나 무늬가 복잡한 넥타이를 맨다. 나비 넥타이한 모습은 턱시도를 입었을 때 외에는 없다. 갈색 줄무늬 쪽이 좀더 메이저하다. 앞에 나온 이미지들만 봐도 전부 갈색 줄무늬 정장 차림. 극중에서는 시대를 풍미한 여성 뮤지션 재니스 조플린한테 받은 거라고 한다. 게임 컨트롤러 만한 크기의 물건을 주머니에 넣어도 티가 안 나는데 도나가 그걸 보고 "그게 어떻게 거기 들어가요?!" 하니까 닥터 왈 "글쎄요, 안이 밖보다 넓은가보죠!" 이 코트에 대해서는 작품 외적인 일화가 있는데, 데이비드 테넌트가 닥터후 제작진에게 10대 닥터 역을 제안받았을 때 OK라는 대답으로 "긴 코트를 입고 싶다."고 한 것에서 착안되었다고 한다. 시중에서 파는 코트가 아니라, 닥터후 담당 의상 디자이너가 소파가죽으로 직접 제작한 거라고. 비교하자면 11대 닥터의 페즈 정도의 위치. 구레나룻도 있는데 이것은 4대 닥터에 대한 일종의 오마쥬로, 10대 닥터의 코디를 하면서 붙인 것이다. 배우 데이비드 테넌트에게는 원래 저런 구레나룻이 없다. 9대에서 10대로 재생성을 한 직후의 삭제 장면을 보면 구레나룻이 생겼다고 좋아하는 부분이 있다. "Brilliant!" 외에 또 다른 입버릇은 "하!(HAH!)". 흥분이 절정에 치닫으면 자기도 모르게 문장 뒤에 내뱉는 어미이다. 그래서 보통 둘을 붙여서 "BRILLIANT! HAH!"'를 많이 외친다. "알론지(Allons-y)"라는 말도 꽤 사용한다. "Brilliant"만큼 자주 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Allons-y"라는 말을 더 임팩트 있게 쓴 장면이 많다보니 이제는 10대를 상징하는 구호로 자리잡았다. 불어로 'Let's Go!'라는 뜻. 마법의 단어라고 한다. 시즌 2 에피소드 12 "Army of Ghosts"에서 토치우드 1이 있는 카나리 워프로 타디스를 타고 갈 때 처음 이 단어를 썼는데, 어감이 좋다며 계속 써야겠다고 말한다. 그리곤 '알론조'란 사람이 있으면 이 단어와 함께 쓰면 좋겠다며 시도 때도 없이 알론조란 사람 있냐고 사람들에게 물어보기 시작한다(...). 그러다 결국 2006년 크리스마스 특집편 "Voyage of the Damned"에서 드디어 '알론조(Alonso)'라는 인물을 만나자 기쁨에 찬 어조로 외친다. 알론지 알론조! 한국에서는 의외로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상징구호로 "어서 뛰어요!"를 꼽는다고 한다. 이 대사는 더빙판 한정 명대사로, 대적하기 힘든 적이 공격해오면 거의 항상 나오는 말이다. 김승준의 능글맞은 더빙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어 각광받은 대사. 상황에 따라서는 반말. "뛰어!" 9대 닥터와 더불어 바나나를 좋아한다. 하지만 배는 싫어한다고(...). 레이저 스크류 드라이버를 사용해서 최대한 노화시키면 슬림한 눈깔괴물이 된다. 2005년 뉴 시즌 1 에피소드 13 "The Parting of the Ways"를 시작으로 2010년 신년 스페셜 The End of Time까지 등장했으며, 각 시리즈마다 로즈 타일러 / 마사 존스 / 도나 노블과 동행했다. 다음은 10대 닥터 시절의 시즌 목록. 닥터후/뉴 시즌 2 닥터후/뉴 시즌 3 닥터후/뉴 시즌 4 닥터후/뉴 시즌 4 스페셜 그 동안 그(와 그의 컴페니언)가 해온 각 시즌별 파이널 업적들만 열거해보면 각 에피소드의 업적들까지 쓰면 너무 많으므로 생략. 로즈 타일러와 함께 창조의 궤에 있던 달렉과, 어부지리로 건너온 사이버맨들을 보이드 안에 가둬버림. 해롤드 색슨의 지배에 억압받던 지구를 해방. 달렉에게 납치된 지구를 비롯한 27개 행성들을 제자리에 복구하고 메두사 폭포에서 '현실 폭탄'의 폭발을 막아 우주를 구함. ...등이 있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피소드들에서 그가 한 일들은 다음과 같다. A형 혈액형을 가진 사람들을 조종하는 시코락스의 대장과 결투를 벌여 이기고 지구를 구함. 지구에 자신의 새끼들을 부화시키려는 라크너스 여왕의 알을 모두 수장시킴. 지구에 타이타닉 호를 추락시키려던 맥스 캐프리콘의 계획을 막음. 19세기로 건너가 지구를 사이버맨화시키려고 한 사이버맨들의 계획을 막음. 더 정확히 말하자면 1851년. 다음은 부활절 스페셜 에피소드에서 한 일. 지구를 먹어치우려고 한 강철피부의 외계인들을 웜홀을 닫아서 막음. 소설판에선 엘리자베스 1세와 썸씽이 있었다고 한다. 2009년 크리스마스에 방송된 "The End of Time" 파트 1에서 그 내용이 대충 나왔는데, 여왕과 결혼한 뒤 튀었다! 더 이상 여왕이 처녀가 아니라고 하는데(...). 뉴 시즌 3 에피소드 2 "The Shakespeare Code"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이 닥터를 보자마자 "저 놈의 목을 베어라!"라고 하며 역정을 낸 게 이것 때문이었다. 50주년 스페셜 "The Day of The Doctor"에선 한참 젊은 날의 엘리자베스 1세를 꼬시던 시절의 모습이 나오는데, 같이 백마를 타거나 풀밭에 누워서 음식 먹여주기 등 온갖 닭살 돋는 행위는 다한다. 근데 사실 자이곤 잡으려고 그랬다는 게 함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이곤을 가려내기 위해 청혼을 해보는데, 이에 닥터에게 반한 여왕이 순순히 청혼을 받아들이자, 이게 바로 당신이 여왕이 아니라 자이곤이라는 증거라며 멀쩡한 여왕 폐하를 혀에서 독뿜는 외계인이라고 우기는 왕실 역사상 전대미문의 최고존엄 모독을 일삼는다. 또 이후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 기계로 토끼를 쫓아가다가, 이 토끼를 자이곤으로 여기고 폼잡으려는데... 그만둔다. 그 후에는 자이곤이 둔갑하여 둘이 된 여왕 폐하 둘 모두와 미래의 자신이 보는 앞에서 어색한 모습으로 키스 당한다(...). 다시 말해 둘 중 하나는 필시 혀에서 독뿜는 자이곤이란 거. 이후 앞에서 멀쩡한 엘리자베스 1세에게 청혼을 한 실수로 결국 결혼식을 치르게 되는데, 이 때 결혼식 하객이 클라라와 과거의 자신, 그리고 미래의 자신. 여왕 폐하가 닥터한테 반해서 제대로 맛이 가 있어서 다행이지(...) 다만 진짜 할 거 다한 건 아니고, 결혼을 했다는 의미로 처녀가 아니라고 한 것. 이는 50주년 스페셜 "The Day of The Doctor"를 통해 알 수 있다. 10대 닥터를 기준으로 시간을 맞춰보면 좀 복잡한 결과가 나온다. 과거의 자신과 미래의 자신을 모두 만난 닥터의 날 사건은 10대 닥터의 머릿속에는 제대로 기억되지 못할 것을 생각하면, 2010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The End of Time"의 시작에서 '방금 막 실수로 엘리자베스 1세가 더이상 처녀 여왕이 아니게 만들었다'고 횡설수설하는 순간이 바로 자신을 포함한 13명의 닥터가 갈리프레이를 동결하고 숨겨서 구한 행복했던 기억을 '이제 막 완전히 잊어버리는 타이밍'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다. 혹은 닥터의 날 사건 종결 후 혼인사실을 알게 되는지도 Red Nose Day의 자선방송 스페셜 단편 에피소드 "Time Crash"에서는 5대 닥터와 만났다. 이 때 5대 닥터는 10대 닥터를 자기의 팬으로 착각한다. 이에 10대 닥터는 어이없어 하면서도 5대를 보며 이때의 자신이 가장 좋았다고 웃는다. 그러면서도 10대는 5대에게 도대체 왜 답답하게 소닉 스크루드라이버를 잘 안 쓰고 옷에 멍청한 셀러리를 붙이고 다니냐며 놀리고, 이에 5대는 10대를 보고 '말라깽이 멍청이'라면서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딴지를 거는 태도를 깐다. 아래는 그 영상. 장인어른 나중에 이 에피소드 보면서 기분이 어땠을까 여기서 5대 닥터였던 피터 데이비슨이 직접 연기를 했는데, 묘하게도 이후에 생각해보면, 이 미니 에피소드에서 닥터가 의도치 않게 미래의 닥터를 만난 것처럼, 닥터였던 데이비슨이 미래의 닥터인 미래의 사위를 만난 재미있는 해프닝이 되었다. 이는 데이비드 테넌트의 빠심에서 비롯된 대사라고 한다. 사실 10대 닥터와 5대 닥터를 비교해보면 부드러운 성격이나 매너있는 태도 등 상당히 비슷한 점이 많다. 10대 닥터의 안경 역시도 5대에 대한 오마쥬라고 하니. 안 그래도 짧은 삶을 살았건만, 10대는 역대 닥터 중 자신과 엮인 사람이 죽는 걸 가장 많이 지켜본 닥터인데다가, 컴패니언과의 관계 때문에 정신적으로 심하게 고생하기도 했다. 이 때문인지 뉴 시즌 4 파이널 이후로는 더 이상 그 누구도 잃고 싶지 않다며 컴패니언을 받아들이지 않고, 이에 자신의 고삐를 잡아줄 사람이 곁에 없어지자 서서히 선을 넘기 시작한다. 뉴 시즌 4 에피소드 2 "The Fires of Pompeii"에서만 해도 '폼페이가 묻히는 것은 시간상으로 고정된 역사이기 때문에 개입하지 않겠다'며 고정된 역사에는 철저히 개입하지 않고자 하였지만, 컴패니언도 잃은채 곁의 모든 사람들이 죽어가는 걸 막을 수 없었던 2007년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선 "난 뭐든지 할 수 있단 말이야!!"라면서 서서히 분노하는 기미를 보이더니, 나중에는 모든 것을 자신의 통제 하에 두어 모든 것을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려는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다. 역시 덕중덕은 양덕 군바리로 실제 연구 기사로까지 나왔다! 한 시즌 당 사상자가 약 80명으로, 10대의 그 짧은 삶 동안 10대가 지켜본 죽음의 수는 (정확히 닥터가 인지한 사람들만 세도) 239명이라고 한다. 근데 이게 무려 스페셜 에피소드에서 죽은 사람들은 포함하지 않은 숫자라고. 로즈 타일러의 경우는 뉴 시즌 2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자신과 함께 보이드를 열다가 평행우주에 떨어져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고, 마사 존스의 경우에는 닥터와의 만남 이후 그녀의 가족 모두가 마스터에 의해 심하게 굴려지는 혹독한 기억에 시달리게 되었으며 마사 본인은 의사의 꿈을 접고 UNIT에서 일하게 되었다. 도나 노블의 경우는 그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완강히 기억삭제를 거부하는 그녀를 붙잡고 닥터 스스로 자신과 관련된 그녀의 모든 기억을 지워야 했다. 결국 뉴 시즌 4 스페셜 에피소드 "The Waters of Mars"에서는 마침내 시간선에 대한 타임로드의 중립성을 깨고, 자신은 마지막 타임로드이니까 시간의 법칙 따위 안 지키겠다며 폭주한다. 물론 그 전에도 본래대로라면 3선을 해서 영국의 황금기를 이끄는 역사를 만들어야 하는 해리엇 존스가 시코락스 함선을 폭파시킨 것 때문에, 분노한 닥터가 그녀를 나머지 임기 도중 실각하게 만들어 역사를 바꾸었지만, 역사적으로 죽어야만 되는 사람을 살려서 우주의 역사 전체를 뒤엎는 결과를 만들겠다는 결정과 수상이 임기 도중 실각하게 만드는 것은 정도(定道)의 범주를 벗어난 정도에서 차이가 있다. 이 때 아주 익숙한 Obey…란 단어가… 사실 앞에서 언급한 뉴 시즌 4 에피소드 2의 폼페이 사건 때도 본래라면 화산 폭발로 죽었어야 할 사람들을 조금 구하긴 했지만, 이 때는 도나가 조금이라도 좋으니 저들을 구해달라고 사정했기 때문에 고정된 역사를 건들이지 않는 선에서 4인 가족 하나만 구한 것이기 때문에, "The Waters of Mars" 에피소드 때의 '난 이제 마지막 타임로드니까 시간법칙 따위 좆까'라며 폭주한 것과는 굉장히 큰 차이가 있다. 그 인과응보가 시즌 3의 결과였다. 마스터가 수상이 되어 막장을 만들었고, 결과적으로는 닥터가 바로잡았나 싶었지만... 결국 이 인과응보는 10대 닥터의 마지막 "The End of Time"과도 관련되어 닥터를 재생성하게 만드는 사건의 단초 역할을 하게 된다. 2010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2부작 에피소드 "The End of Time"에서 마스터의 음모를 막으려다가 '불멸의 문'에 숨어있던 타임로드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이때의 타임로드들은 시간 전쟁 말기의 광기에 미쳐버렸는지, 우주를 멸망시켜 타임로드의 정신만이 남게 하려는 라실론의 작전에 환호하며 현실우주로 불타는 갈레프레이를 전송시키려한다. 하지만 그들이 귀환하면 과거의 괴물들도 돌아와 지구 뿐만 아니라 모든 시간의 모든 우주가 다시 끔찍한 시간 전쟁에 휘말리기 때문에, 닥터는 눈물을 머금고 결국 사랑하는 고향행성을 다시 종말의 시간으로 돌려보낸다. 이에 라실론은 분노해서 닥터를 공격하려 하나, 다른 누구도 아닌 마스터가 자신을 이용하려든 타임로드들에게 복수라면서 라실론에게 덤빈다. 이미 부상을 입을대로 입었던 닥터는 잠깐 기절하는데, 이후 정신을 차리자 마스터와 타임로드들은 전부 사라져 있었다. 이 미친 정상적인 아마도 그에게서 도움을 얻으려던 타임로드들에 의해 부활한 듯 하다. 달렉, 스카로 데그레데이션스, 트레베스티 무리, 나이트메어 차일드 등 라실론의 옆에는 타임로드들의 결정에 반기를 든 두 명의 타임로드/레이디가 우는 천사들처럼 눈을 가리고 서 있었는데, 이 중 한 명이 닥터의 어머니라는 이야기가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 닥터는 이번 사건으로 죽을줄 알았던 자신이 살았다고 기뻐하지만, 그 순간 예언에 나온 '4번의 노크소리'가 들린다. 닥터의 죽음을 가져올 4번의 노크소리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처럼 '마스터의 머릿속에 울리는 북소리'나 '타임로드의 심장박동'이 아니라, 방사능이 도는 방 안에 갇혀버린 도나의 할아버지 윌프레드 모트의 노크소리였던 것. 닥터는 갈등하지만 결국 윌프레드를 구하기 위해 방 안에 들어가 넘치는 방사능 에너지를 모두 흡수한다. 이후 재생성이 시작되었다는 증거로 얼굴을 비롯해 온몸에 나있던 상처들이 아물기 시작한다. 너무한거 아냐 4번씩 4번 친다(...). 그러고 보니 마스터도 드럼통을 두들길 때 4번씩 4번 쳤다. 이때 닥터의 반응을 보면, 닥터는 방사능의 양이 재생성이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양으로 예상했던 듯 하다. 이후 닥터는 타디스를 타고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을 일일이 만나고 난 뒤 11대 닥터로 재생성한다. 예언에 나왔던 닥터의 죽음은 '타임로드'로서의 죽음이 아닌 '10대 닥터의 재생성 주기'의 끝을 의미했던 것. 그럼에도 닥터가 이 재생성을 썩 달가워하지 않았던건, 일단 한 번 재생성 하면 본인이 "닥터"라는 사실과 기억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바뀌므로 자신의 다음 인격체는 당연히 본인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자기자신에게는 타인으로 느껴지기 때문인 듯하다. 이 때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이 바로 "I Don't Want To Go". 이 장면에서 수많은 팬들이 눈물을 뽑았다. 이렇다보니 '가장 슬픈 TV 사별 10 장면'에 꼽히기도 할 정도. 당시 10대 닥터의 재생성 장면을 보고 몇 주간 우울증(...)을 경험했다는 후비안들도 많았다고 한다. 여하튼 이 장면에서 삽입된 SoundTrack이 <Vale Decem(10번째여 잘 가거라) . 작곡가 Murray Gold가 10대 닥터에게 헌정하는 레퀴엠으로 작곡한 것이라고 한다. 쳐죽일 캐백수 이건 10대 닥터 팬들을 두 번 죽이는 거야! 순서대로 나열하면 마사 존스와 미키 스미스 부부, 루크 스미스와 사라 제인 스미스 모자, 캡틴 잭 하크니스, 뉴 시즌 3 에피소드 9 "The Family of Blood"에서 만난 잔 레드펀의 손녀, 윌프레드 모트, 자신(정확히는 9대 닥터)을 만나기 이전인 2005년 1월 1일의 로즈 타일러 순으로 찾아가 멀리서 작별인사를 한다. 참고로 이후 사라 제인 어드벤처에서 조 그랜트를 포함한 역대 모든 컴패니언을 모두 방문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1대 왈, "내가 마지막으로 죽어가고 있었을 때, 난 너희들 모두를 지켜봤어. 한 명도 빠짐 없이. 그리고 너희가 너무나 자랑스러웠어." 재생성은 분명 방사능을 흡수한 직후부터 시작되었으나, 자신의 컴패니언들을 마지막으로 보고 가려고 최대한으로 억누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재생성을 하면 외모, 성격을 비롯한 모든 것이 다 바뀌기 때문에, 닥터로서도 정체성 혼란을 느끼는 건 당연하다. 이는 10대 닥터, 11대 닥터, 12대 닥터 모두가 이제 막 재생성을 마치고 처음 시작하는 에피소드에서 잘 볼 수 있다. 첫 에피소드의 통과의례는 항상 본인 스스로에게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나?' 등의 질문을 던지며 서서히 인격을 형성해 나갈 정도이니... 또 재생성은 닥터 자신 뿐만아니라 주변 동료들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주는데, 이게 좋은 쪽으로 달라지면 다행이지만 컴패니언들과의 관계가 틀어질 확률도 굉장히 높다. 서로를 아끼는 친구였던 9대 닥터와 로즈 타일러의 관계가 10대 닥터에 와서는 자연스럽게 연인 분위기로 흘러간 것을 결과가 좋은 예. 그러나 그마저도 사실은 로즈가 바로 앞에서 9대 닥터가 재생성하는 모습을 지켜봤기 때문에 관계가 깨지지 않았던 거지, 재생성을 한 다음 닥터를 받아들이는 심정은 컴패니언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다. 눈 앞에서 재생성을 지켜본 컴패니언들이 다음 닥터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적응하기까지의 심정은 로즈 외에도 클라라 오스왈드의 예시로 잘 알 수 있다. KBS2의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난 가고 싶지 않아.", FOX 채널 방영판에서는 "난 떠나고 싶지 않아.". KBS2에서 방영한 The Day of The Doctor에서는 이와 같은 대사였지만, 더빙에서는 "난 거긴 싫거든."으로 나온다. 똑같이 했어도 어색하진 않을 텐데. 나중에 뉴 시즌 10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재생성이 시작돼 12대 닥터가 이 대사를 외친다. 아직도 많은 후비안들이 10대 닥터의 재생성 장면을 심적으로 가장 다시보기 힘든 장면으로 손꼽는다. 결코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된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을 죽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보기 위해 찾아가 인사를 건네는, 그것도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을 못하는 상태로 한다고 생각해보자. 자신을 만나기 전의 로즈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인사를 건내고 타디스에 돌아온 닥터는 홀로 재생성을 한다. 이 때문에 어떻게 다음 시즌으로 넘어가냐는 질문에는 동서양의 팬덤을 막론하고 많은 팬들이 이렇게 대답한다. 그 슬픔은 잊지 못하고 가슴에 묻고 가는 거라고. 그런데 영국에서 열린 닥터후 전시회에서는 9대, 10대 닥터의 타디스 내부를 전시하면서 한쪽에서 이 장면을 반복재생하고 있었다. 참고로, 노래 제목은 라틴어다. 이 재생성 장면은 총 4번의 테이크를 거쳤다고 한다. 4번째 테이크는 지금의 장면보다 더 슬픔에 가득 찬 모습이었는데, 데이비드 테넌트와 제작진들이 닥터의 캐릭터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어느 정도 감정이 통제된 3번째 테이크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혹자는 10대 닥터의 재생성 씬에서 타디스 내부를 박살낼 정도로 막대한 재생성 에너지가 분출되는 소리가 음악과 어우러지며 흡사 절규와 절망에 친 비명소리 같아서 더 슬프고 안타깝다고도 한다. 물론 10대 닥터의 삶 자체가 역대 닥터들을 통틀어 가장 짧은 삶을 살았으며 여러 불행을 겪었다는 점에서 이렇게 느끼는게 무리는 아니다. 그러나 어쨌든 제작진의 입장에서는 이미 재생성 바로 직전 씬만으로도 시청자들에게 충분히 슬픔을 선사해줬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재생성 규모는 크되 지나친 감정 과잉으로까지 비춰지진 않도록 노력했다고 한다. 여튼 단순히 '외모와 성격만 바뀐다'고 생각했던 재생성에 '인격의 죽음'과 비슷한 의미를 부여한 첫번째 재생성이라는 의의가 있다. 이를 계기로 시청자들이 재생성을 좀 더 진지하고 무겁게 받아들이게 되었는데, 이 때문에 다음 닥터 역의 배우가 갖게 되는 부담이 많아져서 호불호가 갈리는 모양. 후비안들은 이렇게 10대 닥터가 다른 닥터들과는 달리 재생성에 특별히 비통한 모습을 보인 건 이유가 있다고 여긴다. #참고글 참고글을 지나치게 많이 참고한 느낌이 드는 건 절대 착각이 아니다 우선 단명했다. 3대 닥터와 전쟁의 닥터, 9대 닥터를 제외한 다른 닥터들이 확실히 100년 이상은 살았지만 그는 10년도 채 안 되어 6-7년이라는 세월밖에 살지 못하고 재생성했다. 사실 말이 재생성 6-7년이지 사실 편법으로 재생성으로 모습이 변하는걸 피한적도 있어서 원래대로라면 그것조차 못살았을거다. 예외일 수도 있는 셋도 따지고 보면 전쟁의 닥터는 사명을 다했으니 떠날때가 되었다고 여겼으므로 여한이 없었고, 9대 닥터는 로즈와 만나기 전 혼자서 오랜 시간 여행을 다닌 적이 있었다는 언급이 있기 때문에 단명한 것은 아니라고 추정된다. 3대 닥터 역시도 7년보다는 길게 산 것은 물론, 갑작스레 비명횡사한 사고가 일어나 재생성이 오히려 시급하게 필요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비통해 할 여유도 없고 이유도 없었다. 하지만 10대 닥터인 경우에는 원치않은 재생성을 운명에 의해 강요당한 케이스여서 더 많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수 만세 올닥(특히 최소 450년 이상 재생성을 하지 않고 살았던 1대 닥터)은 말할 것도 없고 뉴닥만 비교해보아도 10대가 얼마나 어이없게 단명했는지 확연히 알 수 있다. 예컨대 11대 닥터는 현재 시점에서 역대 닥터들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살아간 닥터이고, 전쟁의 닥터 또한 막 재생성을 한 모습이 젊은이의 모습이었던 걸 생각하면 11대 닥터와 비슷할 정도로 장수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또 12대 닥터인 경우에는 고백 다이얼에서 45억년 세월동안 "한 모습"으로 계속 존재했으며, 고백 다이얼에서의 기간을 제외하더라도, 12대 닥터가 아내인 리버송과 함께 24년동안 함께 있었던 것을 보면 순수한 생물체로서의 수명으로 10대 닥터와 비교해도 10대 닥터에 비해 훨씬 오랫동안 살았다고 할 수 있으며, 뉴시즌 10 1화에서 빌이 다니던 대학에 있는 청소부 아주머니가 자신(청소부 아주머니)는 모습이 크게 바뀌는 동안 12대 닥터는 그대로라고 언급을 하는 것으로 보아 적어도 수십년 이상은 있었다고 볼 수가 있다. 게다가 이쪽은 그 오래 산 11대 닥터와 비슷할 정도로 장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타임로드들은 노화가 엄청나게 느리게 진행되는데, 전쟁의 닥터는 처음 재생성 했을때 당시 청년의 모습이었기 때문. 11대 닥터가 트렌잘로어에서 30대의 모습에서 60대의 모습으로 노화할 당시 300년이나 걸렸던 것을 참고해 계산해보면, 전쟁의 닥터는 사실 엄청나게 오래 살았다는 걸 알 수 있다. 뉴 시즌 1 에피소드 1에서도 로즈 타일러를 만나기 전의 9대 닥터 본인의 행적을 보여주는 장면이 나온다. 2대 닥터가 3대 닥터로 강제 재생성을 할 당시의 나이는 743세였으며, 3대 닥터가 The Three Doctors 시점에서는 747세인데, 이를 통하여 3대 닥터는 최소한 10여년 이상은 살았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쟁의 닥터가 시간 전쟁이 종전된 직후 바로 재생성했기 때문에, 계산해보면 9대 역시도 대략 100년 정도 살았다고 추측된다고. 당장 9대 닥터가 로즈 타일러를 만나기 전에도 한참 여행하고 다녔다는 걸 보면, 시간 전쟁의 종전 직후와 로즈 타일러를 만나기 전까지의 꽤 긴 시간 텀이 생긴다는 걸 알 수 있다. 9대 닥터가 역대 닥터들 중에서도 방영기간이 가장 짧은 닥터여서 헷갈릴 수 있으나, 적어도 10대 닥터처럼 역대 닥터들 중에서 가장 짧은 생애를 가진 닥터는 아닌 셈이다. 거기다가 뉴 시즌 4부터는 본인의 사망 예언이 여행 중간중간 계속 던져저서 심리적인 압박을 심하게 받고 있었다. 뉴 시즌 4 스페셜 에피소드 "The Waters of Mars"에서 우드 시그마의 등장에 패닉할 정도의 반응이 그 심리적 불안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게다가, 10대 닥터는 시즌 4 에피소드 3 우드의 행성에서 너무 이른 시점에서부터 죽음, 즉 재생성이 예고된 상태였는데, 이것은 올닥과 뉴닥 전체를 통틀어 자신의 죽음이 이른 시기에 예언이 된 것은 10대 닥터가 최초였다. 예전 닥터들은 전부 재생성이 빠르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진행되었고, 대다수의 경우는 이미 죽어가고 있어서 재생성이 반가운 처지라고 할 정도로 어쩔 수 없는 경우(특히 3대 닥터. 3대 닥터는 재생성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였던 반면, 10대 닥터는자신의 죽음 자체가 너무 일찍부터 예고되어서 죽음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많았을 수 밖에 없다. 생각해보아라. 누군가가 쌩쌩히 잘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 "너는 곧 죽는다"라고 하면은 기분이 어떻겠는가? 그걸 혼자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어떠한 느낌이 들까? 당연히죽고 싶지 않을 것이다. 생각할수록 거부할 수 밖에 없지 않을 것이다. 10대 닥터의 죽음을 처음으로 예언한 존재. 10대 닥터가 이제 막 도나와 여행을 시작하는데 뉴 시즌 4 에피소드 3화에서 죽음을 예고했다. 그리고, 10대 닥터가 11대 닥터로써의 재생성이 직접적으로 예언된 시즌 4 에피소드 3과 시즌 4 스폐셜 죽음의 행성이었는데, 정확히 말하자면은 닥터의 죽음이 아닌, 재생성이 예언이 된 것은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10대 닥터는 아마도 재생성이 아닌 완전한 죽음을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11대 닥터의 첫 등장 에피소드인 시간의 종말 편에서 윌프레드 모트와의 10대 닥터와의 대화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설사, 완전한 죽음이 아니더라도 어빙 브랙시아텔처럼 매번 같은 외모와 인격으로써의 재생성이 아닌 일반적으로 재생성을 하게 되면은 지금까지 살았던 인격과 자아는 죽고 새로운 인격과 자아로 대체된다라는 것을 생각을 해보면은 10대 닥터 입장에서는 재생성 역시 죽음과 동일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다만, 이러한 언급 자체가 후비안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놀란 것은 아닌데, 9대 닥터 또한 재생성을 할때 로즈에게 "내가 변할 거라는 것을 의미하거든...난 널 다시 볼 수 없겠지. 이 모습으로 말이야."라고 로즈 타일러에게 작별인사를 할때 비슷한 식으로 말했다. 게다가, 멀티 닥터 에피소드를 보면은 닥터 자신도 재생성을 하게 되면은 인격이 완전히 바뀐다라는 것을 자각하고 있기 때문에, 인격 입장에서는 재생성을 한다라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할 수 밖에 없다. 다시 말하자면은, 10대 닥터가 생각하고 있던 것은 월프와의 대화에서도 나오듯이 완전한 죽음이지 재생성이 아닐 가능성이 높을 것이며, 그래서 더욱더 반감이 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당장 시간의 종말 편에서 10대 닥터 본인이 11대 닥터로써 재생성을 하게 된 원인인 방사능은, 원래대로라면은 재생성이 불가능할 정도의 치사량이었다. 게다가, 10대 닥터는 역대 닥터들 중 최초로 인격이 태어나는 순간, 즉 재생성부터 엄청나 고통을 겪었다. 다들 알다시피 9대에서 10대로 넘어가는 재생성이 잘못되었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10대는 그 어떠한 닥터들보다도 재생성에 대한 반감이 컸을 것인데, 시작부터 함께한 생생한 고통을 느꼈을 것이기 때문. 거기에, 시즌 4 에피소드 12,13에서 재생성을 할 뻔했던 것을 생각을 해보면 더욱더 그 고통을 잘 알 수 밖에 없을 것이기에, 거부반응이 더 심할 수 밖에 없다. 컴패니언들의 최후도 전부 좋지 않아 죄책감과 책임감의 정도가 굉장히 심했다. 다른 닥터들의 컴패니언들은 여행 도중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을 깨달아서 스스로 그 곳에 남거나 안전하게 자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가던 경우가 대부분이였지만, 10대 닥터의 컴패니언들을 돌아보면... 로즈 타일러 - 피터의 세계에 떨어져 다시는 닥터를 만날 수 없게 됨. 물론 닥터 대신 닥터의 손과 함께 하게 되었지만. 마사 존스 - '일어나지 않은 1년'의 후유증으로 피폐해진 가족들을 돌볼 겸, 닥터는 로즈의 그림자에 얽매여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은 겸 하여 자신의 의지로 타디스에서 내린 뒤론 의사가 되려던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UNIT에 들어가 군인이 됨. 도나 노블 - 닥터 도나의 후유증으로 인해 닥터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서, 닥터와 함께 한 모든 여행을 더 이상 기억하지 못하고, 닥터 역시도 더는 만날 수 없게 됨. 만난다고 해도 기억을 못할 뿐만 아니라, 기억을 하게 되면 인간의 몸으로 타임로드의 정신을 견디지 못하고 머리가 불타버려(...) 죽게 된다고 한다. ...전부 끝이 좋지 않다. 거기에다 당시 아내라는 걸 깨달았던 리버송까지 자기 눈 앞에서 그대로 사망. 그야말로 닥터에게는 돌아갈 곳도 없고 기댈 곳도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위안인 건 원래 다들 죽을 운명인데 닥터가 안간힘을 다해서 그래도 각자 나름대로 몸 성히 잘 살고 있다는거 정도? 로즈는 사탄에게서 죽을 운명이 예언되었지만 평행우주에서 살아있고, 마사는 마스터가 진짜 죽이려고 했지만 살해당하지 않았으며, 도나는 달렉 칸이 죽을 운명을 예언하였고 닥터 도나의 후유증으로 죽을 뻔 했지만 닥터가 기억을 봉인하여 살아있다. 리버송 역시 육신은 죽었지만 도서관의 컴퓨터 저장장치 안에서 정신만은 살아있게 되었다. 그리고 10대가 만난 컴패니언은 아니지만 각 에피소드마다 함께 뜻을 같이 했던, 자신을 도와주었던 동료들이 거의 다 죽는(...) 불행을 몰고 다녀서 더욱더 외로운 삶을 살 수밖에 없었다. 결국 뉴 시즌 4 스페셜 에피소드 "Planet of the Dead"에서는, 원래 같으면 컴패니언 제의를 하고 다니던 닥터가 오히려 '더 이상 잃는 아픔을 겪고 싶지 않다'며 들어온 컴패니언 제의를 거절할 정도로 정신이 피폐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렇듯 가까운 사람들을 잃는 것에 대한 극도의 두려움과 상실감 때문에 닥터는 다른 이들에게 거리를 두어 더욱더 자기자신을 외롭게 하였다. 위에서도 언급되었듯, 역대 닥터 중 가장 많은 죽음을 지켜본 닥터가 10대라고 한다. # 거기다 컴패니언들과 리버송, 그리고 자신의 최후엔 항상 운명이 관여하고 있었다. 10대 닥터는 이에 저항하여 컴패니언들과 리버송은 죽음의 운명에서 조금 빗겨가게 했지만, 자신의 최후에 대한 운명을 막는 것은 결국 실패했다. 이를 가장 뼈저리게 느끼며 자신의 무력함에 좌절하는 것이 바로 "The Waters of Mars" 에피소드와 "EOT" 마지막. 특히, 시간의 종말 편에서 "나는 분명히 아직 살아있어!"라고 말하면서 잠깐이나마 기뻐했으나, 4박자의 노크소리에 얼굴이 굳어지고, 방사능 실에 들어가기 전에 오열한 것도 죽음에 대한 공포라기 보다는, 정해진 운명에 대한 항거였다. 위에서도 설명하고 있지만, 평행우주로 간 로즈, 도나의 기억을 지운 것, 리버송을 도서관 중엉처리기계에 보냄으로써 죽음으로부터 살린 것도 전부 "정해진 운명"에 굴복 하지 않고 끝까지 항거한 결과라고 할 수가 있다. 어쩌보면은, 화성의 물의 제목, 즉 "Wars of the Master"의 아나그램이 내포한 의미는 다가오는 죽음과 정해진 운명과의 결전까지 모든 것이 시간의 종말 에피소드의 복선이라고 할 수가 있다. "The End of Time" 에피소드 막판에서 모든 사건이 끝난 것처럼 보이자 아직 안 죽었다고 환호한 것도 운명에 저항하여 승리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따지고 보면은, 시즌 4 스폐셜 화성의 물에서 닥터가 분노를 드러낸 것도 따지고 보면은 정해진 운명에 대한 분노였다. 자신의 삶 전체가 이미 정해진 운명으로 인해 고통스러우면서도 피폐하겨자 갔는데, 더 이상 휘둘리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또 타임로드들이 전부 멸망한 상황에서 남은 동족이라곤 여태껏 치고 박던 사악한 또라이 하나뿐이었는데, 그마저도 결국은 함께 하자는 자신의 손을 뿌리치고 자기 눈 앞에서 죽는다. 거기에다 재생성 직전 마지막으로 한 일이 '현실우주로 전송중인 동족 타임로드들과 고향 행성 갈리프레이를 다시 시간 전쟁 때로 되돌려 보내면서 그들을 확인사살 해버린 것'이었으니... 결국 자신의 삶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을 어쩔 수 없이 또다시 자신의 손으로 되풀이한 셈이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물론 이후 다시 부활(...)하지만. "The End of Time"에서 타임로드들과 함께 다시 시간 전쟁 속으로 전송되어 사라졌기 때문에 이때의 닥터는 마스터가 살아있는지 알 길이 없었다. 해당 에피소드 EOT에서 라실론의 대사가 인상적이다. "네 삶이 다하기 전 마지막으로 행하는 일이 살인이라..." 시간 전쟁에서 동족들을 모두 죽이는 선택을 한 것. 물론 50주년 스페셜 The Day of The Doctor에서 과거와 미래가 바뀌지만, 10대 본인은 타임 패러독스 때문에 그걸 기억하지 못하는게 당연하다. 또 이 시점에서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었다고도 볼 수 있으니... 어찌되었든 50주년 스페셜로 인해 10대 닥터는 본인이 갈리프레이를 구원하였음에도 그에 대한 보상을 받기는 커녕, 느끼지 않아도 되는 죄책감에 시달려서 인생을 망친 꼴이 되어버렸다. 또 마지막에 지켜보는 컴패니언 하나도 없이 쓸쓸하게 홀로 재생성을 했으니, 그의 이런 삶을 돌아보면 그가 "가고 싶지 않다."라고 말한 것이 이해가 가게 된다고 봐야 한다. 여기에서, 10대 닥터가 말한 "나는 가고 싶지 않아"라는 것에 대해 어떠한 후비안들은 10대 닥터가 다른 닥터들에게 비해 자기애가 강했다고 말을 했으며, 이 때문에 더 살고 싶어한 의지가 강했다고 하나, 이건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오해 중 하나다. 10대 닥터의 에피소드를 보다보면은 작가들이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10대의 삶에 대한 자세는 자기애와 정반대, 즉 자기애개 밑바닥을 달리는 닥터 중 하나다. 그래서 웃음으로 치장하고 다니는 걸지도 모른다. 어건 컴패니언들이 떠나고 혼자 여행할 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시즌 2 크리스마스 스폐셜 도망간 신부 편과 시즌 4 크리스마스 스폐셜인 다음 닥터다. 이에 대해, 몇몇 이들은 왜 가고 싶지 않아 했으며, 죽음을 피하고자 하는 이유가 바로 자기애가 아닌 책임감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가만히 보다보면은 떡밥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 시즌 3 에피소드 12 종말의 북소리 편에서 닥터는 자신을 도망자라고 설명을 하며, 시즌 4 에피소드 13 여행의 끝 편에서 데브로스는 10대 닥터를 상황에 맞게 해석하자면, '무수히 많은 희생 위에 서서 뒤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남자'로 해석할 수가 옜겠지.라고 닥터에게 말했다. 물론, 닥터는 비겁한 도망자는 아니다. 언제나 불의에 참지 못하고 용감하게 싸우며 사람들을 구해온 인물이 닥터다. 하지만 닥터는 온갖 죽음과 상실을 경험해왔으며, 그 고통 속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기에 몸부림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도망'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주저 앉고 싶으나, 계속 걸어나갈 수 밖에 없는 그러한 길처럼 말이다. 데브로스가 말한 건 닥터가 이렇게 느끼는 상처를 건드린 것으로, 데브로스가 닥터의 영혼이 밝혀진다라던가 닥터에게 너 자신을 보여줬다고 한 건 바로 이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그러한 고통 속에서 닥터는 어떻게 견딜 수 있었으며, 무엇이 닥터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들었는지에 대해 궁금할 텐데, 그것은 시간의 종말 편에서 월프의 4번의 노크 소리 때문에 자신에게 닥친 죽음 앞에서 "난 이것보다 더 많은 걸 하며 살아가야 하는데"라고 말을 하는데, 결국 10대 닥터를 살아가게 한 원동력은 바로 고독함 속에서 꽃폈던 우정과 사랑인 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책임감이었을 것이다. 그러한 책임감의 무게로 인해 그를 고통스럽게 했으나, 반대로 동시에 살아갈 이유를 준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래서 가고 싶지 않다고 얘기한 것일 수도 있다. 즉,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이렇게 가버리면은 안되는데...라고 말이다. 이러한 점에서 본다면은 결론적으로 10대 닥터의 재생성은 러셀에 의해 멋지게 그려진 완성된 작품이자, 10대 닥터는 가장 인간적이었으나 가장 닥터다운 닥터였으며, 그 감정선의 디테일을 그 정도로 묘사할 수가 있었던 것도 테넌트이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가장 슬프고 고독했으나, 운명에 맞서 용감한 10대 닥터의 아름다운 재생성 피날레는 비난이 아닌 찬사를 받아 마땅하다고 볼 수가 있다. 시즌 5 에피소드 1 "The Eleventh Hour" 에서 아트락시가 보여준 닥터들의 모습 중 하나로 나왔다. 추후 스티븐 모팻에 의해 밝혀진 바로는 시즌 5 구상 단계만 해도 데이비드 테넌트가 아직 하차 결정을 내리기 전이었기 때문에 이 에피소드 1화는 순전히 10대 닥터를 생각하고 썼던 각본을 상당 부분 고치지 않고 그대로 썼던 거라고 한다. 그 대표적인 예시가 '피쉬 핑거와 커스터드'. 그리고 이제 막 재생성을 한 11대의 입에서 재생성 에너지로 된 덩어리가 나오는데, 10대 또한 침대에서 누워 수면상태라 되자마자 몸으로부터 재생성 에너지 덩어리가 우주 밖까지 나갔다. 에피소드 11 "The Lodger" 에서는 11대 닥터가 크레이그에게 상황을 이해시키려고 박치기를 하면서 보여준 회상씬에 나온다. 시즌 6 에피소드 4 에서는 9~10대 닥터의 타디스 조종실이 등장한다. 타디스가 정리도 할 겸 보관해놓았다고(...). 당시 타디스를 점령하고 있던 집에 의해 삭제되었다. 에피소드 6 에서는 플래시 닥터가 닥터의 기억들을 되짚어 갈 때 "안녕, 나는 닥터야"라고 말하는 목소리로만 나온다. 그리고, 뉴시즌6 에피소드 13에서 10대 닥터가 리버송에게 했던 "시간은 다시 쓰일 수 있다"라는 대사가 나왔다. 무려 30여 개나 된다고 한다. 아직 생성되지 않은 콘솔룸 포함해서. 시즌 7 에피소드 12에선 11대 닥터가 사이버 플래너가 막 머릿속에 들어갔을 때, 머릿속에서 대화를 하는 장면에서 다른 닥터들과 함께 얼굴이 나온다. 게다가 역대 닥터들 중 유일하게 재생성 장면도 같이 나온다. 에피소드 13 에서는 닥터의 타임라인이 열리면서 역대 닥터들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Voyage of the Dammed" 의 "난 닥터고, 캐스터보러스 성좌의 갈리프레이에서 왔다" 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닥터가 사이버 플래너를 머릿속에서 제거하기 위해 재생성을 할 수 있다는 말을 하면서 그 예시를 보여준 것. 그리고 코믹스인 망자의 손에서는 전쟁의 닥터를 포함한 11명의 역대 닥터들의 인격과 함께 등장했다. 2013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The Time of the Doctor" 에서는 11대 닥터가 자신이 죽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며 자기가 10대 닥터였을 때 두 번 재생성했다는 식으로 언급하고 지나간다. 시즌8 1화에서 이제 막 재생성을 한 12대 닥터가 일시적인 기억상실로 인해 횡설수설을 하다가, 갑자기 픽 쓰러졌는데, 10대 닥터 또한 재생성을 한 직후에 한참동안 탈진상태가 되는 것과 동시에 쓰러진 적이 있다. 그리고, 시즌8 2회에서 러스티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러스티가 "나는 달렉에 대한 너의 증오가 보인다. 그것은 좋은 것이다!"라고 하는 장면에서 어느 한 행성이 폭파하는 게 나오는데, 이것은 시즌4에서 나왔던 크루시블이 폭파되는 장면이다. 시즌 9 에피소드 1에서는 데브로스와 12대 닥터가 한 번 더 조우하는 장면에서, 시즌 4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나온 "그 모든 것을 보고도, 그 많은 것을 잃고도.."라고 말하는 목소리로 잠깐 나온다. 데브로스가 어린 시절에 12대 닥터를 만났었기 때문. 즉, 순서상으로 따지면 역대 닥터들 중 에서 데브로스를 만난 닥터가 12대 닥터인 셈. 원문 : After all this time, everything we saw, everything we lost... I have only one thing to say to you. Bye! 또한 중요하게 언급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에피소드 5 에서 12대 닥터가 왜 하필 자신이 이 얼굴로 재생성 했는지 깨닫는 장면이 나오면서 시즌 4 에피소드 2의 폼페이에서 카이킬리우스를 구해주는 회상씬으로 등장한다. 시즌 9 에피소드 7 에서도 11대 닥터와 함께 회상 장면으로 잠깐 등장. 이때는 50주년 에피소드 "The Day of the Doctor" 장면을 재활용했다. 시즌 10 에피소드 1 에선 대학 교수가 된 12대 닥터의 사무실에 역대 닥터들의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가 꽂혀있는데, 10대 닥터의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가 꽂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후기 에피소드로 가면서 10대 닥터 시절을 환기하는 듯한 대사가 종종 나온다. 예를 들어 에피소드 12 에서 존 심이 분한 마스터까지 나오면서 10대 닥터 시절에 대한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하였고, 12대 닥터 또한 마스터 보고 시간의 종말 때 의 일을 언급한다. 또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12대 닥터가 사이버맨과 맞서면서 시즌 2 에피소드 13 에서의 "카나리 워프!" 대사를 차용하는 것과, 재생성으로 접어들면서 10대 닥터의 유언 격 대사인 "I don't want to go"를 외최면서 10대 닥터 시절에 대한 오마쥬를 넣었다. 2017년 크리스마스 스폐셜에서는 닥터가 그동안 살아온 기억이 담긴 비눗방울을 통해 잠깐이나마 등장한다. 시즌 4 스폐셜 에피소드 "The Waters of Mars"의 장면이 나오며 "모두 다 죽었어요"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또 12대 닥터가 1대 닥터에게 자신이 미래의 자신임을 공개하는 장면에서의 행동과 대사 "Snap"도, 10대 닥터가 5대 닥터와 만났던 미니 스페셜 에피소드 "Time Crash"에서의 행동과 유사하다. 참고로 이 "Snap"은 10대 닥터가 5대 닥터를 만나서 한 말임과 동시에 리버 송이 10대 닥터에게 드라이버를 주면서 말한 대사이기도 하다. 그 후 12대 닥터가 진짜로 13대 닥터로 재생성하기 전, 자신에게 당부하는 마지막 말 중에 한 "Never, ever eat pears" 라는 대사도 뉴 시즌 3의 피의 가족 에피소드에서 10대 닥터가 마사에게 남긴 당부 영상에 나오는 대사이며, 12대 닥터가 13대 닥터로 재생성하기 전에 했었던 대사 중에 "Never be cruel, Never be cowardly"가 있는데, 이것은 50주년 스페셜에서 10대 닥터가 모멘트가 보여주는 시간 전쟁 당시의 타임로드 종족이 겪는 참상이 담긴 환영을 11대 닥터와 전쟁의 닥터와 함께 보면서 말했던 대사다. 이윽고 재생성을 한 13대 닥터의 첫 대사가 10대 닥터가 자주 말하던 Brilliant! 이다. 화면적 색감 구성과 데이비드 테넌트 특유의 환한 웃음 표정을 닮은 듯한 조디 휘태커의 연기까지 덧붙여서, 이미 10대 닥터가 떠난지 10년이 다 되가는 상황에서 굳이 이렇게 오마쥬를 드러내놓고 넣었다는 점 하나로 일각에서는 크리스 칩널 체제의 닥터후가 10대 닥터와 러셀 T. 데이비스 시절의 닥터후 감성으로 되돌아갈 것 이라는 예고의 의미가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13대 닥터 문서 참조. 하지만 현실은... 덧붙여 최근 인터뷰에서 조디 휘태커가 데이비드 테넌트의 닥터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히면서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는 중이다. 뉴시즌11 1화에서 13대 닥터가 재생성 후유증으로 수면상태가 되었는데, 10대 닥터 또한 9대 닥터에서 막 재생성을 한 직후에 한참동안 탈진으로 인한 수면 상태가 되어있었다. 뉴시즌12 트레일러 중에 13대 닥터가 턱시도를 하고 있는데, 10대 닥터 또한 뉴시즌2에서 신 사이버맨이 존재하던 평행세계에서 턱시도 차림을 하고 있었다. 참고로 본작은 아니지만, 닥터후의 스핀오프 작인 사라 제인 어드벤처에서도 시즌 4 에피소드 5에서 클라이드 렝어가 잠깐 언급하면서 사라 제인 어드벤처 시즌 3 에피소드 5 ~ 6에서의 일이 회상씬으로 나타난다. 그 다음화인 에피소드 6에서는 사라제인이 11대 닥터에게 재생성 할 때 많이 아팠냐고 물으면서 또 잠깐 언급된다. 트릭스터의 계략으로 인한 사라 제인의 결혼식 소동 때 10대 닥터가 잠시 참조 출연했다. Allons-y! 알롱지! 영어가 아니라 프랑스어로 Let's go 정도의 의미다. 시즌3 국내 더빙판 번역에서는 전부 "어서 가요!" 등으로 의역되었다. 나중에 나온 시즌에선 알롱지라고 나오긴 했지만, 손에 꼽을 정도. Brilliant! Huh! 정말 멋져요! 하! There's no such thing as an ordinary human. 평범한 사람 같은 건 없어. What...... What?! 뭐야....... 뭐야 이건?! "Well..."과 함께 많이 쓰는 말버릇. 이외에는 10대 닥터/대화집 참조. 2005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The Christmas Invasion"에서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주인공인 아서 덴트에 대해 알고 있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닥터 왈, "잠옷 입은 사람치곤 꽤 괜찮았지? 아서 덴트처럼 말이야. 그 친구 참 좋은 사람이었는데…". KBS 더빙판에서는 "드라마 주인공 같지?"라고 번역되었다. 여담으로 영화판의 아서 덴트 성우는 다름아닌 다음 생애를 연기하는 김일. 뉴 시즌 3에서 닥터가 셰익스피어에게 마사의 고향이라고 말한 프리도니아는 원래 닥터가 나온 학교 '프리도니안 아카데미'다. 다른 닥터들이라면 당장 재생성으로 돌입했을 사건을 겪고도 끄덕없이 살아남는 것을 보면, 앞서 말한 단명했다는 사실과는 별개로 은근히 불사신이다. 노화(1대), 중독 (3대, 5대), 높은 곳에서 추락 (4대) 하지만 어쩌다보니 여러가지 의미로 수명이라던가 죽음에 대한 문제들에 많이 얽힌 닥터이기도 하다. 뉴 시즌 2 에피소드 5 "Rise of the Cybermen"에서는 피터의 세계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자신의 수명 10년을 소모한다. 또 10대 닥터는 간접적인 죽음을 4번이나 경험한 독특한 경력(...)이 있는데, 이 때문에 다른 닥터들보다 더 죽음에 대한 공포가 컸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 뉴 시즌 3 에피소드 9 "The Family of Blood"에서는 인간으로서, 뉴 시즌 4 에피소드 11 "Turn Left"에서는 대체시간대에서 재생성도 못하고 죽었고, 뉴 시즌 4 에피소드 12 "The Stolen Earth"에서는 달렉에게 공격받는 바람에 재생성했고, 2010 크리스마스 스페셜 "The End of Time"에서는 그 최후를 맞는다. 뉴 시즌 4 파이널 에피소드 13 "Journey's End"에서 완전히 재생성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닥터의 손에 재생성 에너지를 흘려보낸 것 역시도 실질적으로는 재생성을 한 번 한 것으로 카운트 된다고 한다. 이 때문에, 분명히 13번의 재생성을 모조리 소모한 상태인 11대 닥터가 12번째 생애인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한데, 닥터의 손에 재생성 에너지를 들이부을 때 10대 닥터 본인의 외모와 인격을 그대로 유지한채로 재생성을 했기 때문이다. 11대 닥터의 말에 의하면 10대 당시에는 겉멋이 한참 들었을 때라 재생성을 하여도 그 모습을 유지하고 싶어했다고. 하지만 그것보다 더 정확하게 그 당시 상황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그토록 그리워했던 로즈를 다시 만난지 몇 초도 안 된 상황에서, 또 다시 재생성해서 어색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게 닥터입장에서는 죽을 만큼 싫었을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완전히 재생성하는 것을 회피한 것. 이는 10대 닥터가 이후 2010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The End of Time"에서 재생성하기 직전에 찾아간 사람이 '자신과 만나기 전의 로즈'였다는 사실을 봐도 알 수 있다. 주변에 아무도 없이 외롭게 재생성한 몇 안 되는 닥터이기도 하다. 9대 닥터가 닥터후 뉴 시즌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닥터로 인정받듯, 10대 닥터는 닥터후 역사상 제2의 황금기를 이끈 닥터로 평가받는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영국 아카데미 영화 및 텔레비전 예술상(BAFTA)'의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식을 휩쓸고 다닐 정도였고,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영국 내셔널 텔레비전 어워드(NTA)'의 최고 드라마 부문과 남우주연상을 완전히 독차지하는 등 상당한 영예를 누린다. 또한 2006년에는 SFX 매거진이 선정한 '최고의 영국 SF 드라마'에 선정되며, 2007년에는 그 인기에 힘입어 토치우드, 사라제인 어드벤처 등 여러 스핀오프 시리즈를 탄생시키는 등 여러모로 닥터후의 프랜차이즈화에 큰 공을 세운다. 이렇듯 영국 내 시청률과 인기도 장난이 아니었지만, 이에 국제 불법 다운로드 문제도 워낙 커져서, BBC가 이에 대한 대대적인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했다고. 또 닥터후 뉴 시즌이 본격적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여 여러나라에서 방송되기 시작한 것도 10대 닥터 시대(2006~2010)부터 라고 한다.# 2008년부터는 토치우드를 필두로 닥터후도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하여, 2009년서부터는 코믹콘(Comic-Con)에 닥터후 패널이 따로 진행될 정도로 미국 내 팬덤 입지를 다지게 되는 등 많은 성공을 거둔다. 여러모로 닥터후 TV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존재. 이에 더불어 세계 3대 클래식 페스티벌로 손꼽히는 영국의 대표적인 음악 축제 The Proms에서 작곡가 머리 골드의 닥터후 OST 콘서트를 포함시키게 된 것도 바로 10대 닥터 때부터이다. 그 첫 번째 콘서트가 2008년 7월 27일에 열렸는데, 이를 기념하며 만들어진 특별 미니 에피소드가 "Music of the Spheres"다. 아래는 해당 콘서트 영상 전체. 드라마 속의 괴물들이 직접 나와서 관객 사이를 돌아다니기 때문에 당시에 굉장히 신선하고 재밌었다고 한다. 콘서트가 열린 시기가 뉴 시즌 4가 끝난지 며칠 안 된 시점이어서, 이 에피소드 자체도 닥터의 작중 행적 상 뉴 시즌 4와 2008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사이에 위치한다. 여튼 이러한 인기 덕분에 당시의 여러가지 쇼 프로그램에도 특집방송이나 패러디로 많이 나오는데, 이와 관련된 상당히 웃긴 영상도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다. 영국의 유명 퀴즈 프로그램 "Weakest Link"에서는 10대 닥터 역의 데이비드 테넌트뿐만 아니라 다수의 컴패니언이 참가한 '닥터후 스페셜 방송'을 진행하기도 하였고, 영국 Pop 뮤직 코미디쇼인 "Never Mind the Buzzcocks"에서는 도나 노블 역의 캐서린 테이트, 윌프레드 모트 역의 버나드 크리빈스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는데, 이 때 테넌트의 개그 센스가 돋보인다. 아래는 해당 영상. 이 때의 자기소개에 따르면 닥터는 925살이라고. 하지만 여기서는 그냥 배우 개그로 테넌트 본인이 진짜 닥터인 척하면서 농담한 것이기 때문에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자. 닥터의 정확한 나이는 위의 '나이' 항목을 참조 바람. "똑똑."(Knock, knock) "누구세요?"(Who's there?) "닥터요."(Doctor) "닥터 누구요?"(Doctor Who?) "정답(Correct)."(…) 또 도나 노블을 연기한 캐서린 테이트의 코미디 코너에 특별출연 한 적도 있다. 이때 캐서린은 유명한 문제아 '로렌 쿠퍼'로, 그리고 데이비드 테넌트는 '스코틀랜드 출신 영어 선생'을 연기하는데, 로렌 쿠퍼가 자꾸 '스코틀랜드 억양 때문에 영어(English)를 가르치기에는 부적합하다, 혹시 닥터후 아니냐, 빌리 파이퍼 좋아하냐(...)' 등의 어이없는 질문으로 수없을 방해하며 선생을 골탕먹이는 개그를 보여준다. 결국 선생님이 완전히 빡치면서 자신의 진짜 정체를 드러내는 장면이 포인트. 소닉 스크루드라이버로 로렌을 로즈 타일러 피규어(...)로 바꾸어버리며 하는 말이 인상적이다. 직접 보도록 하자. 다 좋은데 왜 눈물이 캐서린은 원래 영국의 유명한 개그우먼이다. "A rose by any other name would smell as sweet."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명대사다. 직역하면 '장미는 그 이름이 장미가 아니더라도 향기롭기는 매한가지이다'로, 원래는 '중요한 것은 이름이 아니라 실체이다'라는 뜻이다. 그러나 여기서 저 대사를 닥터가 로즈 타일러 피규어를 바라보며 말했다는 걸 감안하여, 여기서의 rose를 Rose로 해석하면, 본래의 뜻과 정반대의 의미로 해석된다. 즉, 의역하면 '로즈는 어떤 형태의 로즈든 모두 다 사랑스럽다'. 그 외에도 테넌트가 Friday Night Project에서는 여장을 하고 닥터의 컴패니언 역으로 나온다던지, 정치풍자 코너에서 재생성한(...) 토니 블레어 역으로 등장하여 패러디 개그를 치는 등 다양한 닥터후 개그의 단골이기도 하다. 또 각종 애니메이션에도 관련 패러디나 카메오로 은근히 나오는데, Postman Pat 극장판에서는 잠깐동안 달렉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고, 또 패밀리 가이에서는 '닥터'로 나오긴 하는데 작중 프로그램 이름이 "닥터뿡(Doctor Who Farted?)"(#1분 4초부터). 이 외에도 여러 유명한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했으니 정주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더 쩌는 건 이 영상에 타임로드가 아닌 게이로드가 나온다는 사실이다 데이비드 테넌트의 TV 데뷔가 여장 술집 종업원이었다는 것과 관련된 배우 개그라고(...). 깨알 셀프디스가 웃긴다. 여장 컴패니언인 테넌트가 닥터에게 "당신이 그 길다랗고 말라빠진 스코티쉬 남정네보다 훨씬 나아요"라고 말한다. #영상보기 10대 닥터가 막 재생성하여 처음한 대사를 본인이 직접(!) 패러디하여 토니 블레어의 '신'노동당 정책을 풍자한다. 노동당의 장기집권 명분을 역설하던 블레어가 테넌트로 재생성하자마자 하는 말이 "신노동당이라니, 그거 이상한데." #영상보기 정치적으로 노동당을 지지하는 테넌트가 이 패러디를 해서 더 절묘했다고. 하도 극중에서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다보니 '닥사노바'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데이비드 테넌트가 실제로 젊은 카사노바 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다. 또 이 작품을 계기로 러셀 T. 데이비스가 테넌트를 닥터 감으로 눈여겨보게 되었다고. 10대 닥터와 로즈 타일러 관계 못지 않게 테넌트와 빌리 파이퍼는 사이가 좋은 걸로 유명한데, 테넌트에게 'David Ten-inch'라는 별명을 붙여준 것도 빌리라고 한다. 또 명대사 티셔츠를 본인이 입은 사진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이 역시도 빌리가 사준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재미있는 점은 둘은 연인관계인 적이 한 번도 없었다는 것. 결혼도 서로 다른 사람과 했다. 이 때문에 둘은 연인처럼 다정한 남사친&여사친 관계로도 유명하다. 그런건 안 유명해도 되는데 정확히 뭘 계기로 그런 별명을 지어준 건지는 모르겠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검열삭제가 10인치(...)여서 그런 별명이 붙었다는 루머가 있다. 이 때문에 이와 관련된 유머로는 "It's bigger on the inside"와, "닥터는 심장이 두 개니까 그것도 5인치씩 두 개인거?"라는 농담이 제일 유명하다. 또 극중의 닥터 못지 않게 닥터 역의 데이비드 테넌트 역시도 뭔가 닥터후와 관련되어 타이미와이미 한 인연을 가진걸로 유명한데,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어렸을 때부터 닥터후의 팬이었던 테넌트는 3살 때 3대 닥터가 4대 닥터로 재생성하는 모습을 보고 닥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서 연기자의 길을 가기 시작하는데, 결국 중간에 명맥이 끊겼던 닥터후의 뉴 시즌를 성공시킨 닥터가 되어 엄청난 인기와 사랑을 받고, 그 와중에 극중 닥터의 딸 역을 맡은 닥터의 딸과 사랑에 빠져서 이렇게 자신의 딸을 낳게 된다. 위블리 와블리 타이미 와이미한 족보 극중에서의 10대 닥터의 마지막 대사는 "I don't wanna go"였지만, 실제로 데이비드 테넌트가 닥터로서 한 마지막 대사는 사라 제인 어드벤처에 출연했을 때의 "You two, with me, spit spot!(너희 둘, 나랑 같이, 빨리빨리!)" 대사라고 한다. 또 10대 닥터의 마지막 장면은 재생성 씬이지만, 실제로 테넌트가 닥터로서 찍은 마지막 장면은 와이어 액션 씬이었다고. 2013년에 닥터후 50주년을 맞아 방송되는 50주년 스페셜에 로즈 타일러 역의 빌리 파이퍼와 같이 캐스팅이 확정되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닥터의 손으로 나올 것이냐, 아니면 10대 닥터로 나올 것이냐 문제로 분분한 추측이 일었는데, 3월 30일 닥터후 매거진을 통해 10대 닥터역으로 나온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이로써 일단 팬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던 멀티 닥터 에피소드는 이루어진 셈이다. 4월 2일에는 리딩을 끝마치고 맷 스미스와 함께 찍은 사진이 닥터후 계정을 통해 올라왔다. 그리고 마침내 11월 23일, 50주년 스페셜 "The Day of The Doctor"에서 떠난지 약 4년 만에 다시 돌아와 팬들을 감동케 하였다. 에피소드 마지막 부분에서 모든 닥터들이 자신의 시간대로 돌아갈 때, 마지막으로 미래의 자신과 대화를 나누는데, 이 때 10대 닥터의 마지막 대사 'I don't want to go(난 가고 싶지 않아)'가 다시 한 번 나온다. 어차피 그 대사의 중점은 팬들에 대한 서비스 측면이 좀 더 크겠지만. 다만 여기서는 문맥상 '자신의 시간대로 돌아가는 것이 싫다'는 게 아니라, 미래의 트렌잘로어로 가는 것에 대해 11대 닥터에게 '든든한 네가 내 미래니 안심이 된다. 나도 거기 가는거 싫으니까 화이팅'이라는 의미에서 해당 대사를 언급한 것이다. 메이킹 영상을 보면 오랜만에 만난 데이비드 테넌트와 빌리 파이퍼가 탁자 위에 앉아 서로 장난치는 훈훈한 모습이 나오는데, 이때의 대화 내용을 들어보면 테넌트는 당시의 복장이 아직도 맞아서 만족 중인데 빌리는 몸이 좀 불었는지 다른 복장으로 교체하였다고. 자신의 새로운 복장에 대해 어떠냐고 묻는 빌리에게 테넌트는 "멋져 보이는데. (레깅스의) 구멍들 네가 낸 거야? 되게 귀여워"라며 화답한다. 그 후 2013년에는 '가장 다양한 작품에 많이 나온 닥터'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사진 《닥터후》 오디오 북, TV 프로그램, DVD와 소설 등 각종 매체에 공식적으로 등장한 것만 쳐도 340회 이상이라고 한다. 포켓몬스터 등장인물 핸섬의 옷차림을 비롯한 전반적인 외모가 10대 닥터와 상당히 비슷해서(#비교 이미지), 10대 닥터에 대한 오마쥬가 아니냐는 말이 있다. 또 둘 다 본명이 아닌 코드명으로만 자신을 소개한다는 점, 닥터가 시공간의 여러 지점을 여행하면서 지구를 지킨 것과 비교했을 때 4세대 시리즈는 디아루가와 펄기아가 각각 시간과 공간의 신격인 존재인 점, 포켓몬스터 Pt 기라티나에서 가지고 있는 포켓몬 삐딱구리의 색채가 타디스와 흡사한 점 등(#세부 설명), 여러가지로 모종의 연관성이 보이는 것 같기도. 물론 수트에 컨버스화를 신은 10대 닥터와는 달리 핸섬은 구두를 신고 있긴 하지만. 마찬가지로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이라는 애니메이션에도 10대 닥터와 매우 비슷하게 생긴 포니가 있다. 때문에 팬들도 별명 삼아 그 포니를 닥터라고 부르며, 해당 제작사인 하즈브로 사도 이에 수긍하고 있는 추세다.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게다가 이 포니의 목소리를 닥터후 한국어 더빙판에서 10대 닥터를 담당했던 김승준이 담당하여 화제가 되었다. 어쩌면 노린걸지도 김승준 성우는 마이 리틀 포니의 한국어 더빙판 연출을 맡고 있는 심정희 PD와 부부 사이이다. 조금은 생뚱맞지만 2014년 12월 30일, '펑크의 대모'라고 불리는 미국의 펑크 록 뮤지션이자 시인인 패티 스미스가 68번째 생일을 맞이해 연 콘서트에서 자신의 노래 "Distant Fingers"를 데이비드 테넌트에게 헌사하였다. 그러면서 관객들에게 "나도 내가 나이 든 줄은 알고 있지만 난 많은 걸 알고 있지. 널 기다리고 있어, 데이비드 테넌트. 너처럼 닥터를 연기한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 너와 그 스크류 드라이버라면 난 그 로봇들과 기쁘게 마주할 자신이 있어. (I know I'm an older woman but I know so many things. I'm waiting for you, David Tennant. Because no-one plays Doctor Who like you. I would gladly face all those robots with your screwdriver.)"라고 말했다고. # 참고로 노래 자체는 1976년에 발매된 앨범 《Radio Ethiopia》에 수록된 곡이므로 2005년에 닥터후가 리부트 되기 29년 전에 발표된 건데, 정말 가사가 상당히 10대 닥터를 연상시켜서 팬들 모두 위블리 워블리 타이미 와이미한 경험을 했다는 후문이(...). 뭐지 진짜 ㅎㄷㄷ 말 그대로 현실 삶에 지쳐서 '그리운' 외계인인 당신이 다시 돌아와 자기를 하늘 높이 별들로 데려가길 바라는 내용이다. 전체적으로 뭔가 진짜 닥터후 내용이다. 특히 "Feel, see your blue lights are flashing"이라던가 후렴부의 "You and your alien arms" 부분은 정말 딱 10대 닥터(...). 10대 닥터역을 맡은 배우인 데이비드 테넌트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바티 크라우치 2세를 연기한 경력이 있다. 이때문에 해리포터와 닥터후를 엮는 크로스 오버물이나 배우개그를 이용한 10대 닥터 관련 개드립들도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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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닥터/대화집
10대 닥터의 명대사를 모아놓은 문서. 10대 닥터와 관련되어 유명한 대사도 포함함. 10대의 영문 대본은 여기서 확인 할 수 있다. Hello, ok...ah.um...New teeth...That's weird. So where was I? Oh that's right, Barcelona! 참고로, 10대 닥터가 말하는 바르셀로나는, 10대 닥터로 재생성하기 전에 9대 닥터 본인이 로즈 타일러에게 말했었던 행성 바르셀로나로, 이는 10대 닥터가 9대 닥터가 말했던 것을 언급하는 것이다. 즉, 순서상으로 9대 닥터와 관련된 것이 처음으로 언급된 셈. (안녕! 아, 저... 음... 새 치아라, 좀 이상하네. 그래서, 무슨 말 하던 중이었더라? 아, 맞다! 바르셀로나!) But doesn't that just sum up Christmas? You go through all those presents, and right at the end, tucked away at the bottom, there's always one stupid old satsuma. Who wants satsuma? (근데 이게 크리스마스를 잘 요약하는 것 같지 않아? 그 많은 선물을 다 풀고 나서 맨 나중에, 맨 밑바닥에는 언제나 멍청하고 고리타분한 귤이 하나 있는거야. 누가 귤을 먹고 싶겠냐구?) -- 시코락스가 다시 일어서서 칼을 잡고 닥터를 뒤에서 공격한다 No second chances. I'm that sort of a man. (두 번째 기회는 없다. 난 그런 사람이야.) The Doctor: I gave them the wrong warning. I should have told them to run as fast as they can, run and hide, because the monsters are comming - the human race! (닥터: 내가 그들에게 잘못된 경고를 줬네요. 최대한 빨리 달아나라고 했어야 하는데. 달아나 숨어라, 인류라는 괴물이 오니까! 라고 말이죠.) Harriet Jones: Those are the people I represent. I did it on their behalf. (해리엇: 그 사람들을 대변하는 것이 저입니다. 저는 인류를 대신해서 그런 것 뿐이에요.) The Doctor: Then I should have stopped you. (닥터: 그럼 내가 당신을 막았어야 하는건데.) Harriet Jones: What does that make you, Doctor? Another alien threat? (해리엇: 그럼 당신은 뭐가 되는거죠, 닥터? 또 다른 외계인 위협?) The Doctor: Don't challenge me, Harriet Jones! 'Cause I'm a completely new man! I could bring down your government with a single word! (닥터: 나에게 도전하지 마시오, 해리엇 존스. 난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니까. 난 당신 정부를 말 한 마디로 끌어내릴 수 있어.) Harriet Jones: You're the most remarkable man I've ever met. But I don't think you're quite capable of that. (해리엇: 당신은 내가 만나본 사람 중 가장 경이로운 자이지만, 그건 불가능할 거요.) The Doctor: No, you're right. Not a single word, just six. (닥터: 예, 당신이 맞아요. 한 마디가 아니라 여섯 단어.) Harriet Jones: I don't think so. (해리엇: 안 될걸요.) The Doctor: Six words. (닥터: 여섯 단어.) Harriet Jones: Stop it! (해리엇: 그만 둬요!) The Doctor: Six. (닥터: 여섯.) -- 해리엇 뒤에 있는 보좌관 알렉스에게 가까이 다가가 작게 속삭인다 The Doctor: Don't you think she looks tired? (닥터: 수상이 조금 피곤해 보인다고 생각하지 않소?) Novice Hame: That's all they are - flesh. (해임 수련 수녀: 저들은 그냥 육체에 불과해요.) The Doctor: These people are alive. (닥터: 이 사람들은 살아있소.) Novice Hame: But think of those humans out there, healthy and happy because of us! (해임 수련 수녀: 하지만 저 밖의 사람들을 생각해보세요. 우리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잖아요!) The Doctor: If they live because of this, then life is worthless. (닥터: 이런 것으로 살아가는 것이라면 그 삶은 가치가 없어.) 맥락을 고려해서 좀 더 정확히 의역하면: "이런 희생 위에 살아가는 삶이라면" Novice Hame: But who are you to decide that? (해임 수련 수녀: 당신이 누군데 그걸 결정하죠?) The Doctor: I'm the Doctor. And if you don't like it, and if you want to take it to a higher authority, then there isn't one. It stops with me! (닥터: 난 닥터요. 내 말이 고까워서 더 높은 권위에 기대고 싶겠지만 불가능해. 그건 내 선에서 끝나니까!) You want weapons? We're in a library. Books! Best weapons in the world. This room's the greatest arsenal we could have. Arm yourself! (무기가 필요합니까? 우린 지금 서재에 있어요. 책! 세상에서 가장 좋은 무기죠. 이 방은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고인 셈입니다. 그럼 이제 무장하세요!) Queen Victoria: Since the husband's death, I find myself more of a taste for supernatural fiction. (빅토리아 여왕: 남편의 죽음 이후로 초자연적인 이야기를 좋아하게 되었지요.) The Doctor: You must miss him. (닥터: 그분을 그리워 하시군요.) Queen Victoria: Very much. Oh completely. And that's the charm of a ghost story, isn't it? Not the scares and chills that's just for children, but the hope of some contect with the great beyond. We all want some message from that place. It's the creator's greatest mystery that we're not allowed such consolation. The dead stay silent, and we must wait. (빅토리아 여왕: 무척이나. 완전히. 겁나고 무서운건 아이들한테나 그렇지만, 혹여나 저승과 접촉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_ 그게 유령 이야기의 매력이지요. 그렇지 않소? 우리 모두가 그곳으로부터의 전언을 바라니까요. 창조주에게 갖는 가장 거대한 의문은, 어찌하여 우리에겐 그런 위로가 허락되지 않는가요.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우린 기다려야 할 뿐이니.) 중략 The Doctor: Your majesty, you said last night about recieving no message from the great beyond. I think your husband cut that diamond to save your life. He's protecting you even now, mum. From beyond the grave. (닥터: 지난 밤 폐하께선 저승으로부터의 전언에 대해 말씀하셨죠. 그 어떠한 것도 죽은 이에게서는 전해들을 수 없다고요. 하지만 제 생각엔, 전하의 남편께선 전하를 구하려고 그 다이아몬드를 깎은 것 같습니다. 그분은 아직도 전하를 보호하고 계신 거예요. 무덤 저편에서도.) The Doctor: I don't age. I regenerate. But humans decay... You wither and you die. Imagine watching that happen to someone that you... [breaks off] (닥터: 난 나이를 먹지 않아. 재생성을 하지. 하지만 인간은 쇠락해... 시들고, 죽지. 그걸 옆에서 지켜봐야 하는 걸 상상해봐. 그것도 네가 사...[말꼬리를 흐림]) 원문의 경우, 'someone that you love'의 love 부분의 말을 흐린 것이므로 의역함. Rose: What, Doctor? (로즈: 뭔데, 닥터?) The Doctor: You can spend the rest of your life with me, but I can't spend the rest of mine with you. I have to live on. Alone. That's the curse of the Time Lords. (닥터: 넌 네 여생을 나랑 같이 보낼 수 있어. 하지만 난 너와 함께 내 여생을 보낼 수 없지. 그저 계속 살아가는 거야. 혼자서. 그게 타임로드의 저주야.) The Doctor: Goodbye. Old friend. (닥터: 잘가. 옛 친구) K-9: Goodbye. Master (K-9: 잘가십쇼 주인님) The Doctor: You're good dog (닥터: 넌 좋은 개야) K-9: Affirmative (K-9: 긍정) The Doctor: Don't worry Reinette, it's just a nightmare. Everyone has nightmares. Even monsters from under the bed have nightmares, don't you, monster? (닥터: 걱정마, 르넷. 이건 그저 악몽일 뿐이야. 악몽은 누구나 꾸니까. 심지어 침대 밑의 괴물한테도 악몽이 있다구, 그렇지 않나 괴물?) Reinette: What do monsters have nightmares about? (르넷: 괴물은 무슨 악몽을 꾸는데요?) The Doctor: Me! Ha! (닥터: 나! 하!) The human race! For such an intelligent lot you aren't half susceptible. Give anyone a chance to take control and you submit! Sometimes I think you like it. Easy life. (인간들이란! 그렇게 영리한 무리인데도 말야, 또 이렇게 잘 걸려들 수가 없어. 누구든 통제할 기회를 주고 너희는 또 그냥 복속해버리지. 가끔은 너희들이 그걸 좋아하는 것 같단 생각이 들어. 쉬운 인생이니까.) Eddie Connolly: [To his wife] Get it done! Do it now! (코놀리 씨: [아내에게 소리지르며] 어서 하라구! 당장 해!) The Doctor: Hold on a minute. You’ve got two hands, Mr. Connolly. Two big hands. Why is it your wife’s job? (닥터: 잠깐만요. 코놀리 씨, 당신도 양손이 있잖습니까. 두 큰 손이요. 근데 왜 그게 부인 일입니까?) Eddie Connolly: It’s housework, innit? (코놀리 씨: 글쎄, 이건 집안일 아뇨?) The Doctor: And that’s a woman’s job? (닥터: 그래서 그건 여자만 해야 할 일이라는 겁니까?) Eddie Connolly: Of course it is. (코놀리 씨: 물론이오.) The Doctor: Mr. Connolly, what gender is the Queen? (닥터: 코놀리씨, 여왕 폐하의 성별이 무엇이죠?) Eddie Connolly: She’s a female. (코놀리 씨: 여성이죠.) The Doctor: Then are you suggesting the Queen does the housework? (닥터: 그럼 지금 여왕이 집안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거요?) Eddie Connolly: No! Not at all! (코놀리 씨: 아뇨! 절대 아니오!) The Doctor: Then get busy! (닥터: 그럼 바쁘게 움직이세요!) Eddie Connolly: I am talking! (코놀리 씨: 내가 지금 말하는 중이잖소!) The Doctor: And I’M NOT LI-STEN-ING!!!!!!!!!!!!! (닥터: 그리고 난 안 듣고 있소!) The Doctor: [Looking into Rose's face - gone] They did what? (닥터: [얼굴이 사라진 로즈를 보며] 그들이 어떻게 했다고요?) D.I. Bishop: I'm sorry? (비숍 경감: 뭐라구요?) The Doctor: They left her where? (닥터: 로즈를 어디다 놔뒀다고?) D.I. Bishop: Just in the street. (비숍 경감: 그냥 길거리에요.) The Doctor: In the street. They left her in the street. They took her face and chucked her out and left her in the street. And as a result, that makes things... simple. Very very simple. Do you know why? (닥터: 길거리에. 길거리에 놔뒀다고. 로즈 얼굴을 빼앗고는 밖으로 내던져서 길거리에 놔뒀단거지. 그 결과 일이... 간단해졌어. 아주 아주 간단해졌죠. 왜 그런지 아시오?) D.I. Bishop: No. (비숍 경감: 아뇨.) The Doctor: Because now, Detective Inspector Bishop, there is no power on this earth that can stop me! Come on! (닥터: 왜냐하면 말이요, 비숍 경감. 이제 이 지구 상에 그 어떤 힘도 날 막을 수 없기 때문이오! 갑시다!) Ida: [talking about faith] What about you? (아이다: [신앙에 대해 이야기하며] 당신은 어때요?) The Doctor: I… believe, I believe I haven’t seen everything, I don’t know. It’s funny, isn’t it? The things you make up — the rules. If that thing had said it came from beyond the universe I’d believe it, but before the universe..? Impossible. Doesn’t fit in my rule. Still, that’s why I keep travelling. To be proved wrong. Thank you Ida. (닥터: 나는... 나는 내가 아직 모든 걸 본 것이 아니란 걸 믿어요. 잘 모르겠네요. 웃기지 않나요? 스스로 만드는 규칙들 말이에요. 만약 그것이 이 우주 너머에서 왔다고 했다면 전 믿었을테죠. 하지만 우주 이전이라고? 그건 불가능하죠. 내 규칙에 안 들어맞으니까. 그래도, 그게 내가 계속 여행하는 이유일 겁니다. 내가 틀렸다는 걸 증명하려고. 고마워요, 아이다.) 악마 Ida: Don’t go! (아이다: 가지 마세요!) The Doctor: If they get back in touch… if you talk to Rose, just tell her … tell her… [breaks off] Oh, she knows. (닥터: 다시 연락이 되거든... 로즈하고 얘기하게 되면 전해 주세요... 이 말을 전해요... [말을 삼키며] 오, 그녀는 이미 아는 걸.) 닥터가 처음으로 로즈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려다가 못한 장면 But I’ve seen a lot of this Universe. I’ve seen fake gods and bad gods and demi-gods and would-be gods. And out of all that, out of that whole pantheon, if I believe in one thing — just one thing — I believe in her. (하지만 난 우주에서 아주 많은 걸 봤어. 가짜 신, 나쁜 신, 반신에, 되다만 신 등 모두 다 봤지만, 만신전 전부를 통틀어서 내가 만일 믿는 게 있다면, 단 하나 — 단 하나 뿐이야. 난 로즈를 믿어.) The Doctor: [Looking into Dalek Sec's eye] Sealed inside your casing. Not feeling anything, ever. From birth to death, you're locked inside the cold metal cage. Completely alone. That explains your voice. No wonder you scream. (닥터: [달렉 섹의 눈을 들여다보며] 너희들은 너희 틀 속에 밀폐되어서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하지. 절대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너흰 차가운 금속 우리에 갇혀서 말야. 완전히 혼자인체로. 그걸로 네 목소리가 설명되는군. 비명을 질러대도 놀랍지 않아.) Dalek Sec: The Doctor will open the ark! (달렉 섹: 닥터는 궤를 열 것이다.) The Doctor: Ohohohohaha, The Doctor will not! (닥터: 오호호, 닥터는 안 그럴 건데!) Dalek Sec: You have no way of resisting! (달렉 섹: 너는 저항할 방법이 없다.) The Doctor: Well, you've got me that. Although, there is always this. (닥터: 글쎄, 그건 맞았네. 하지만, 언제나 이게 있지.) Dalek Sec: A sonic probe? (달렉 섹: 소닉 기구?) The Doctor: That's screwdriver! (닥터: 그것도 스크루드라이버인 걸로!) Dalek Sec: It is harmless. (달렉 섹: 그것은 무해하다.) The Doctor: Oh, yes. Harmless is just the word! That's why I like it! Doesn't kill, doesn't wound, doesn't maim. But I'll tell you what it does do. It is very good at opening doors. (닥터: 오, 그래. 무해하다는게 딱 맞는 말이지. 그래서 내가 이걸 좋아하는거야! 죽이지도 않아, 상처 입히지도 않아, 불구로 만들지도 않지. 하지만 이게 뭘 하는지 알려줄게. 이건 정말로 문 따는 데에 좋아.) Rose: Where are you? (로즈: 너 어디 있어?) The Doctor: Inside the TARDIS. There's one tiny little gap in the universe left, just about to close. And it takes a lot of power to send this projection. I'm in orbit around a supernova. (닥터: 타디스 안에. 우주에 아주 작은 틈이 하나 남아 있어. 이제 막 닫히려는 참이야. 그리고 이 영상을 보내는데 엄청난 동력이 들어서, 초신성 주변을 돌고 있는 중이지.) -- 문득 멈추고 힘겹게 웃으며 The Doctor: I'm burning up a sun just to say good bye. (닥터: 난 너와의 작별 인사를 위해 태양 하나를 소모하고 있는거야.) 원문은 이 문장 하나만으로도 굉장히 로맨틱한 구절이라서 상당히 유명한 대사인데, 한글로 번역하는 순간 그 묘한 어감이 누락된다. 의역을 해서 원문이 주는 느낌과 최대한 가깝게 뜻을 덧붙이자면: '오로지 너만을 위해, 너에게 '안녕'이라는 말 한마디를 하기 위해 태양을 바치고 있어'. The Doctor: You're dead, officially, back home. So many people died that day and you'd gone missing. You're on the list of the dead. Here you are, living a life day after day. The one adventure I can never have. (닥터: 넌 죽었어. 고향에서 공식적으로는. 그날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죽었지. 너는 실종되었고. 넌 사망자 명단에 올랐어. 하지만 넌 여기 있지. 매일 매일 일상을 살면서. 내가 할 수 없는 단 하나의 모험이겠지.) Rose: [crying] Am I ever going to see you again? (로즈: [울면서] 널 다시 만날 날이 올까?) The Doctor: You can't. (닥터: 아니.) Rose: What are you going to do? (로즈: 넌 이제 어떻게 할 건데?) The Doctor: I've got the TARDIS. Same old life. The last of the Time Lords. (닥터: 나한테는 타디스가 있으니까. 똑같은 일상이겠지. 마지막 타임로드로.) Rose: On your own? (로즈: 혼자서?) -- 끄덕이는 닥터 Rose: I... I love you. (로즈: 나...널 사랑해.) The Doctor: Quite right, too... (닥터: 그래도 좋지.) "Quite right too"는 "전적으로 그래"라며 동의하는 표현으로도 사용된다. 더빙판에선 울먹이는 목소리로 "기분 괜찮은데?"라고 한다. And I suppose, if it's my last chance to say it... Rose Tyler — (그리고 아마도, 이게 내가 말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 로즈 타일러 —) -- 닥터의 홀로그램이 사라지고 로즈는 오열한다. 타디스 안에서 조용히 눈물을 흘리는 닥터. 왜 항상 끝까지 말하질 못해 사랑하면서 사랑한다고 말을 못하니 짠내폭발 The Doctor: Listen to me, you’ve got to jump! (닥터: 내 말을 들어요, 그 차에서 당장 뛰어내려야 해요!) Donna: I’m not jumping on a motorway! (도나: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어떻게 뛰라고요!) The Doctor: Whatever that thing is, it needs you. And whatever it needs you for, it’s not good. Now come on! (닥터: 저게 무엇이든지 간에, 저건 당신을 필요로 하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이든 간에 당신을 원한다면, 그건 좋지 않은 거라구요! 그러니 이제 어서 뛰어요!) Donna: I’m in my wedding dress! (도나: 난 웨딩드레스 입고 있다구요!) The Doctor: Yes! You look lovely! Come on! (닥터: 그래, 사랑스러워 보이네! 어서요!) Donna: I can’t do it. (도나: 못하겠어요!) The Doctor: Trust me. (닥터: 날 믿어요.) Donna: Is that what you said to her? Your friend? The one you lost? Did she trust you? (도나: 그녀에게도 이렇게 말했었나요? 당신 친구말예요. 잃어버렸다던. 그 사람도 당신을 믿었나요?) The Doctor: [with teary eyes] Yes, she did. And she is not dead. She is SO alive. Now jump! (닥터: [글썽이는 눈으로] 그래요, 그랬죠. 그리고 그녀는 안 죽었어요. 아주 잘 살고 있죠. 그러니 이제 뛰어요!) Donna: Am I ever gonna see you again? (도나: 내가 다시 당신을 볼 수 있을까요?) The Doctor: If I'm lucky. (닥터: 내가 운이 좋으면.) Donna: Just... promise me one thing. Find somebody. (도나: 그냥... 하나만 약속해줘요. 누군가를 찾으세요.) The Doctor: I don't need anyone. (닥터: 난 아무도 필요없어요.) Donna: Yes you do. Because sometimes, I think you need someone to stop you. (도나: 아뇨, 필요해요. 왜냐하면 이따금... 당신을 멈출만한 누군가가 필요하니까요.) The Doctor: Yeah. ...Thanks than Donna. Good luck. And just... be magnificent. (닥터: 그렇네요. ...고마워요, 도나. 그럼 행운을 빌어요. 그리고 한 가지... 위대해지세요.) Donna: I think I will, yeah. [mumbles] Doctor. (도나: 그럴거예요. [머뭇거리다가] 닥터.) The Doctor: [opening the TARDIS door] Oh, what is it now? (닥터: [타디스 문을 다시 열며] 오, 이번엔 또 뭔가요?) Donna: That friend of yours, what was her name? (도나: 당신 친구말이에요. 이름이 뭐였죠?) The Doctor: [choked and broken tone] Her name was Rose. (닥터: [목메여 갈라지는 목소리로] 그녀의 이름은 로즈였어요.) The Doctor: All I need to do is expel it. If I concentrate, shift the radiation... out my body into one spot... inside my left shoe. Here we go. Here we go. Easy does it. (닥터: 이제 이걸 몸밖으로 쫓아내기만 하면 돼요. 집중하면, 방사선을 옮겨서... 내 몸에서 내보내기 위해 한 곳으로... 말하자면 내 왼쪽 신발로. 간다, 간다, 쉽네!) 흡수한 방사선을 -- 방방 뛰면서 왼쪽 발을 흔드는 닥터 The Doctor: Out! Out! Ow, ow, ow. Ow. ow, ow, ah! Hah, hah, itches! Itches! Itches! Itches! Oh, ooh, hold on... (닥터: 나가, 나가, 나가, 나가! 나가, 나가, 나가, 아, 하, 하, 가려워, 가려워, 가려워, 가려워! 오오, 어디 보자...) -- 신발 한 짝을 벗어서 쓰레기 통에 쳐넣는다 경쾌하게 The Doctor: Done! (닥터: 됐다!) Martha: You're completely mad. (마사: 당신 완전히 미쳤군요.) The Doctor: You're right. I look daft with one shoe. (닥터: 당신이 옳아요. 신발 하나만 신으면 얼간이 같아 보이지.) -- 나머지 신발도 벗어서 같은 쓰레기 통에 버린다 The Doctor: Barefoot on the moon! 이 대사는 사실 oo(u:) 발음을 잘 못하는 데이비드 테넌트를 놀리기 위해 쓰였다고 한다. 저 발음을 하면 스코틀랜드 발음이 새어나온다고(...). (닥터: 달에서 맨발이라!) Lilith(The witch): It’s curious. Her name has less impact. She’s somehow out of her time. That's for you too, Sir Doctor. Fascinating. There is no name. Why would a man hide his title in such despair? Oh, but look. There's still one word that'd devour the days. (마녀: 이상한 일이군. 이름의 위력이 덜하네. 저 여자는 어찌된 영문인지 자기 시대를 벗어나 있어. 그건 당신도 마찬가지군 닥터 경... 흥미로운데. 이름이 없어. 어째서 그토록 절망에 가득히 자기 이름을 숨기려 하지? 오, 하지만 봐! 당신의 마음을 비통으로 찢어버릴만한 단어가 아직 하나 남아있군.) The Doctor: The naming won't work on me. (닥터: 이름 부르기는 나한테 효과가 없을거요.) Lilith: But your heart grows cold. The north wind blows and carries down the distant... Rose? (마녀: 하지만 당신의 심장이 차가워지는 걸. 북풍이 불어와 끌어내리지... 머나먼... 로즈를.) 'heart grows cold'는 '외로워진다'로도 해석 가능하다. The Doctor: Oooh, big mistake! Because that name keeps me fighting! (닥터: 오, 넌 큰 실수를 저지른거야! 그 이름은 날 계속 싸우게 하니까!) -- 닥터를 바라보며 도움을 청하는 셰익스피어 The Doctor: Uh... (닥터: 어...) -- 아무것도 안 떠오른 듯 마사를 보는 닥터 Martha: Expelliarmus! (마사: 익스펠리아르무스!) The Doctor: Expelliarmus! (닥터: 엑스펠리아르무스!) Shakespeare: 'Expelliarmus'! (셰익스피어: '엑스펠리아르무스'! ) The Doctor: Good old J.K.! (닥터: J. K. 롤링 참 괜찮단 말이야!) 참고로 데이비드 테넌트는 닥터 역을 맡기 전 해리 포터와 불의 잔 영화판에서 바티 크라우치 주니어 역을 맡은 바 있다(...). 더빙판은 "역시 롤링은 대단해!"(...) 위험한 기술이 아닌 무장해제인 점에서 전투를 좋아하지 않는 닥터에게 어울리는 기술이다. The drug seller: Tell you what, buy some 'Happy Happy'! Then you'd be smiling my love! (마약 상인: 좋은 제안이 있어요. '행복 행복'을 좀 사시는 게 어때요? 그럼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 The Doctor: Word of advice. All of you! Cash up, close down, and pack your bags. (닥터: 충고 하나 하지. 당신들 모두! 돈 계산하고, 문 닫고 가방을 꾸리시오.) The drug seller: Why's that then? (마약 상인: 왜 그래야 되는데요?) The Doctor: Because as soon as I found her alive and well - and I will find her alive and well - then I'm coming back. And this street is closing. Tonight! (닥터: 왜냐하면 내가 안전하게 살아있는 마사를 찾자마자 - 물론 나는 반드시 안전하게 살아있는 그녀를 찾아낼거고 - 그리고 나서는 돌아올 거거든. 이 거리는 문을 닫게 될 거요. 오늘밤 당장!) Martha: He said, "last of your kind". What does that mean? (마사: 그가 그랬죠, '당신 종족의 마지막'이라고. 무슨 뜻이죠?) The Doctor: It really doesn't matter. (닥터: 정말 아무것도 아니에요.) Martha: You don't talk. You never say! Why not? (마사: 당신은 대화를 안해요. 절대 말을 안한다고요! 왜 안하는 거예요?) -- 도시 전체가 성가 'Abide With Me(함께 하소서)'를 합창하기 시작한다. # ..falls the eventide...# (# ..황혼이 드리울 때..#) Martha: It's the city. They're singing. (마사: 도시예요. 그들이 노래를 하고 있어요.) # ..the darkness deepens... Lord with me abide...when other helpers fail and comforts flee...# (# ..어둠이 깊어지고.. 주여 저와 함께 하소서... 다른 도움이 실패하고 평안함이 사라졌을 때...#) The Doctor: ...I lied to you, 'cause I liked it. I could pretend, just for a bit, I could imagine they were still alive... underneath that burnt orange sky. I'm not just a Time Lord, I'm the last of the Time Lords. The Face of Boe was wrong. There's no one else. (닥터: ...내가 당신한테 거짓말을 했어요. 그러고 싶었으니까. 아주 잠깐 동안이라도, 아직 그 사람들이 살아있는척 할 수 있었으니까. 주황빛으로 불타는 하늘 아래... 그들이 살아있다고 상상할 수 있었으니까. 나는 그냥 타임로드가 아니에요. 마지막 타임로드죠. 보의 얼굴이 틀린 거예요. 이제 나말곤 아무도 없어요.) 'burnt orange sky'를 직역하면 '짙은 주홍빛 하늘'이지만, 본문은 '노을이 타는 듯한' 느낌을 주려고 일부러 의역한 것. Martha: What happened? (마사: 무슨 일이 있었어요?) The Doctor: ...There was a war. A Time War. The Last Great Time War. My people fought a race called the Daleks... for the sake of all creation. And they lost. We lost. Everyone lost. They're all gone now. My family. My friends. Even that sky. ...Oh, you should have seen it, that old planet! The second sun would rise in the south, and the mountains would shine. The leaves on the trees were silver. When they caught the light, every morning it looked like a forest on fire. When the Autumn came, the breeze blew though the branches singing like a song... (닥터: …전쟁이 있었어요. 시간 전쟁, 마지막 대 시간 전쟁. 내 동족들은 달렉이라고 하는 종족과 싸웠어요. 만물을 위해서... 하지만 거기서 졌지요. 우리가 졌어요. 다들 졌죠. 그리고 이젠 모두가 사라졌어요. 내 가족, 친구들, 심지어 그 하늘마저도. ...아, 당신이 봤어야 했는데. 그 행성을... 두 번째 태양이 남쪽에서 떠오르면, 산들이 빛나곤 했지요. 나뭇잎들은 은색이었구요. 매일 아침 빛을 받으면 숲은 마치 불이 난 것처럼 보였어요. 가을이 올 때면 산들바람이 나무가지들 사이로 노래처럼 불어오곤 했지요...) Dalek Caan... Your entire species has been wiped out. And now the Cult of Skaro has been eradicated. Leaving only you. Right now you’re facing the only man in the universe who might show you some compassion. ‘Cause I’ve just seen one genocide. I won’t cause another. Caan. Let me help you. (달렉 칸... 네 종족 전체가 몰살당했어. 그리고 이젠 스카로 교단도 근절되었지. 너 혼자만 남은 거야. 지금 넌 이 우주에서 너에게 동정을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과 마주하고 있다고. 왜냐하면 난 방금 인종학살을 하나 봤거든. 또다른 학살은 하지 않겠어. 칸. 내가 널 돕게 해줘.) Lazlo, just you hold on! There's been too many deaths today, way too many people have died. Brand new creatures, wise old men and age old enemies. And I'm telling you, I'm telling you right now. I am NOT having ONE more dead. You got that? NO ONE! Tallulah, out of the way. The Doctor is in! (래즐로, 조금만 참아요! 오늘은 너무나 많은 죽음이 있었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새 생명체들과 현명한 늙은이와 내 오랜 적들이 죽었지. 감히 말하건데, 내가 지금 말하건데, 나는 절대로 또 한 명이 더 죽게 내버려두지 않겠어요. 알아들어요? 더 이상은 안 된다고! 탈룰라, 비키세요. 닥터가 왔으니까!) 본문은 'The Doctor'와 'The doctor' - 이 두 가지 의미 다 쓰였다고 볼 수 있다. 즉, '(자신을 지칭하는) 닥터가 왔다'와 '의사가 (진료를 위해) 왔다'의 중의적인 의미로 사용된 것. Lazarus: I find that nothing's ever exactly like you expect. There's always something to surprise you. "Between the idea and the reality, between the motion and the act..." '라자러스'라는 이름 자체가 '예수에 의해 죽음에서 되살아난 성서 속 인물 나사로'의 모티프를 차용했음을 암시한다. (라자러스 교수: 그 어떤것도 정확히 기대한 대로 되는 건 없어. 언제나 놀랄 일이 있지. "이상과 현실 사이에, 동작과 행위 사이에...") The Doctor: "...falls the shadow." 미국계 영국 시인 엘리어트(T.S. Eliot)의 시 <공허한 인간(The Hollow Men)>의 유명 구절. (닥터: "...그림자는 진다.") Lazarus: So the mysterious Doctor knows his Eliot. I'm impressed. (라자러스 교수: 그래, 수수께끼의 닥터께서는 엘리어트를 아시는군. 인상적인걸.) The Doctor: Wouldn't have thought you'd have time for poetry, Lazarus, what with you being so busy defying the laws of nature and everything. (닥터: 시를 읊을 여유도 있었군, 라자러스.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느라 바쁜 줄 알았는데 말이야.) Lazarus: You're right, Doctor. One lifetime's been too short for me to do everything I'd like. How much more I'll get done in two, or three, or four. (라자러스 교수: 당신이 맞아, 닥터. 하고 싶은 걸 다 하기엔 일생(一生)은 너무 짧지. 두 번, 세 번 아니 네 번의 일생으로는 얼마나 더 많이 이룰 수 있을까.) The Doctor: It doesn't work like that. Some people live more in twenty years than others do in eighty. It's not the time that matters, it's the person. (닥터: 그렇지 않아. 어떤 사람은 20년 동안 다른 사람의 80년보다 더 많은 걸 해내지. 중요한 것은 시간이 아니라 사람이오.) Lazarus: But if it's the right person, what a gift that would be. (라자러스 교수: 하지만 그에 적절한 사람이라면, 그 얼마나 축복일까.) The Doctor: Or what a curse. Look at what you've done to yourself. (닥터: 아니면 저주일까. 당신 자신한테 한 짓을 보시오.) Lazarus: Who are you to judge me? (라자러스 교수: 당신이 뭔데 날 판단하는 거지?) Lazarus: It’s no good, Doctor. You can’t stop me. (라자러스 교수: 소용없어, 닥터. 당신은 날 막을 수 없어.) The Doctor: Is that the same arrogance you had when you swore nothing had gone wrong with your device? (닥터: 당신 장치가 잘못된 게 없다고 단언하던 것과 같은 건방이요?) Lazarus: The arrogance is yours. You can’t stand in the way of progress. (라자러스 교수: 건방진 건 당신이지. 당신은 진보를 방해할 수 없어.) The Doctor: You call feeding on innocent people progress? You’re delusional! (닥터: 당신한테는 죄없는 사람을 먹이로 삼는게 진보인가? 망상이 심하군!) Lazarus: It is a necessary sacrifice. (라자러스 교수: 필요한 희생이다.) The Doctor: That’s not your decision to make. (닥터: 그건 당신이 결정할 게 아니야.) Martha: He seems so… human again. He’s kind of pitiful. (마사: 이 사람은 정말... 다시 사람 같네요. 좀 딱해요.) The Doctor: Eliot saw that too. “This is the way the world ends. Not with a bang but a whimper.” (닥터: 엘리어트도 그렇게 보았죠. "이것이 세상이 끝나는 방식이다. 쾅하는 굉음이 아니라 훌쩍이는 흐느낌과 함께.") The Doctor: What about the other people who died? (닥터: 죽은 다른 사람들은 어떡하고?) Lazarus: They were nothing. I changed the course of history! (라자러스 교수: 그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니야. 난 역사의 진로를 바꿨다고!) The Doctor: Any of them might have done too. You think history is only made with equations? (닥터: 그 사람들 중 누군가도 해냈을지 모르는 일이야. 당신은 역사가 공식만으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나?) The Doctor: Facing death is part of being human. You can’t change that. (닥터: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 그게 인간이라는거야. 당신은 그걸 바꿀 수 없어.) Lazarus: No, Doctor! Avoiding death. That’s being human. It’s our strongest impulse. To cling to life with every fiber of being. I’m only doing what everyone before me has tried to do. I’ve simply been more… successful. (라자러스 교수: 아니, 닥터! 죽음을 회피하는 것, 그게 인간이란 것이지. 그건 우리가 가진 가장 강한 본능이야. 모든 것을 걸고 삶에 매달리는 것. 나는 내 이전의 모든 사람이 시도했던 일을 한 것이라고. 그저 좀 더... 성공적이었을 뿐이다.) The Doctor: Look at yourself! You’re mutating. You’ve no control over it. You call that a success? (닥터: 자기자신을 좀 봐! 당신은 변하고 있어. 그걸 전혀 통제하지도 못하고 있잖나. 이걸 성공이라고 부르는건가?) Lazarus: I call it progress. I’m more now than I was. More than just an ordinary human. (라자러스 교수: 진보라고 해두지. 난 이전보다 월등한 존재가 되었어. 그저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고.) The Doctor: There’s no such thing as an ordinary human. (닥터: 평범한 사람 같은건 없어.) Lazarus: You're so sentimental Doctor. Maybe you are older than you look. (라자러스 교수: 꽤나 감상적이군, 닥터. 아마 보기보단 나이가 든 모양이야.) The Doctor: I’m old enough to know that a longer life isn’t always a better one. In the end, you just get tired. Tired of the struggle. Tired of losing everyone that matters to you. Tired of watching... everything turn to dust. If you live long enough, Lazarus, the only certainty left is that you’ll end up alone. (닥터: 더 긴 인생이 늘 더 나은게 아니라는 걸 알 만큼은 나이를 먹었지. 결국은, 그저 지쳐버리니까. 투쟁에 지치고, 자신에게 소중한 모든 이들을 잃는 것에 지치고, 모든게... 먼지로 변하는 걸 지켜보는 것에도 지쳐버려. 당신이 충분히 오래 산다면 말이오, 라자러스. 단 한가지 분명한 건, 당신 혼자만 남는다는 거야.) 여기서 'struggle'을 '투쟁'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지만, 전체적인 맥락 상으로 보면 '소중한 걸 잃지 않기 위해 버둥거리지만 결국 잃고 마는 것에 지친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Lazarus: That’s a price worth paying. (라자러스 교수: 기꺼이 지불할 만한 대가군.) The Doctor: Is it? (닥터: 그럴까?) Humans! You grab whatever is nearest and bleed it dry. You should have scanned! 인간들! 가까이 있는 건 모조리 가져다가 그 피를 말려버리지. 당신들은 확인했어야 했어! John Smith: Mankind doesn't need warfare and bloodshed to prove itself. Everyday life can provide honor and valor. Let's hope that from now on this country can find its heroes in smaller places. In the most ordinary of deeds. (존 스미스: 인류는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전쟁과 학살을 할 필요가 없어요. 하루하루의 삶도 충분히 명예와 용기를 가져다 줄 수 있으니까요. 이 나라가 자국의 영웅들을 좀더 일상적인 곳에서부터 찾을 수 있기를 지금부터 희망해 봅시다. 대부분의 일반적인 행동들로부터요.) John Smith: I'm not... [tearful] ...I'm John Smith. That's all I want to be, John Smith. With his life... and his job... and his love. Why can't I be John Smith? Isn't he a good man? (존 스미스: 난 아냐... [눈물 가득히] ...난 존 스미스라고. 내가 되고 싶은 건 존 스미스일 뿐이야... 인생도 온전히, 직업도 그대로... 사랑도 온전히... 왜 난 존 스미스이면 안돼? 착한 남자 아니야?) Joan Redfern: Yes, he is... (레드펀 간호사: 네, 그래요.) John Smith: Why can't I stay? (존 스미스: 왜 그냥 이대로 있으면 안 되죠?) Martha Jones: ...But we need the Doctor. (마사: ...하지만 우린 닥터가 필요해요.) John Smith: Who am I then? Nothing...? I'm just a story? (존 스미스: 난 누구죠, 그럼? 존재하지 않는 사람? 난 이야기일 뿐인거야?) Tim Latimer: He's like fire and ice and rage. He's like the night and the storm and the heart of the sun. (팀 라티머: 그는 불꽃이자 얼음, 그리고 분노입니다. 그는 밤 같기도 하고, 폭풍이기도, 또는 태양의 심장 같기도 하지요.) John Smith: Stop it. (존 스미스: 그만둬.) Tim Latimer: He's ancient and forever. He burns at the centre of time and can see the turn of the universe. (팀 라티머: 그는 오래되었지만 동시에 영원해요. 그는 시간의 중심에서 타오르며 우주의 변화를 볼 수도 있어요.) John Smith: Stop it, I said stop it! (존 스미스: 그만해, 그만하라고!) Tim Latimer: And... he's wonderful. (팀 라티머: 그리고...그는 경이로워요.) 닥터를, 특히 10대 닥터를 가장 잘 묘사했다고 평가받는 대표적인 명대사. 10대 닥터의 명대사는 아니지만, 관련 명대사 이므로 이곳에 서술함. -- 존 스미스와 조앤 레드펀 간호사가 함께 카멜레온 와치에 손을 얹자, 그들의 미래에 대한 환상이 펼쳐진다 John Smith: They are all safe, aren't they? The children, the grandchildren... Everyone safe? (존 스미스: 모두 잘 있지요? 애들이랑, 손녀 손자들... 다들 잘 있나요?) Joan Redfern: Everyone safe. And they all send their love, John. (레드펀 간호사: 모두 잘 있어요. 모두들 당신께 사랑을 전해달래요, 존.) John Smith: Well then... it's time. Thank-you. (존 스미스: 됐어요 그럼... 이제 됐지. 고마워요.) -- 존 스미스가 노환으로 죽는 장면을 끝으로, 환상이 사라진다 John Smith: Did you see? (존 스미스: 보셨어요?) Joan Redfern: The timelord has such adventures. But he could never have a life like that. (레드펀 간호사: 타임로드들은 굉장한 모험을 하는군요. 하지만 그는 절대 이런 삶을 살 수 없겠죠.) John Smith: And yet I could. (존 스미스: 하지만 전 할 수 있잖아요.) The Doctor: Oh, I think the explanation might be you'd been fooled by a simple olfactory misdirection, a little bit like ventriloquism of the nose. It's an elementary trick in certain parts of the galaxy. But it has gotta be said: I don't like the look of that hydrokinometer. It seems to be indicating you've got energy feeding back all the way through the retro-stabilisers feeding back into the primary heat converter. 'Cause if there's one thing you shouldn't have done, you shouldn't have let me press all those buttons. But, in fairness, I will give you one word of advice — RUN! (닥터: 오, 설명이란 걸 하자면 말이야 - 너희들은 단순한 후각계 방향혼돈에 완전히 속은 것이거든. 코에 있어서의 복화술 같은 거라고 할까나. 우주의 몇몇 지역에서는 매우 기초적인 속임수 기술이야. 그리고 이건 꼭 말해야겠는데, 이 유체동력기 상태가 엄청 맘에 안 들걸랑. 이게 나타내는건 지금 댁들이 에너지를 거꾸로 역행-안정장치에 넣고 있는 걸 의미하는데, 이 장치는 주요 열 변환기에 연결되어 있거든. 댁들은 날 막아야 했어, 내가 저 버튼을 누르게 두질 말았어야지. 하지만 공평하게 말이야, 조언 하나만 해줄게 — 뛰어!) Son of Mine: He never raised his voice. That was the worst thing. The fury of the Time Lord. And then we discovered why — why this Doctor, who had fought with gods and demons, why he had run away from us and hidden — he was being kind. (아들: 그는 결코 언성을 높이지 않았다. 바로 그게 최악이었다. 타임로드의 분노. 그제서야 우리는 깨닫게 되었다 — 왜 닥터가, 신들과도 악마들과도 맞서 싸웠던 그가, 우리로부터 달아나 숨어있었는지를 — 그는 자비를 베푼 것이었다.) 중략 We wanted to live forever. So The Doctor made sure we did. (우리는 영원히 살고 싶었다. 그래서 닥터는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닥터의 분노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특히 '자비로운 닥터'로 유명한 10대 닥터가 반대로 얼마나 무자비했는지를 거론할 때 반드시 나오는 대표적인 케이스. 덕분에 많은 후비안들에게 '잔혹성'으로 손꼽히는 명대사다. 고로 10대 닥터 본인의 대사는 아니지만 10대 닥터 관련 명대사로 이 문서에 기록하도록 한다. People assume that time is a strict progression of cause to effect, but, actually, from a non-linear, non-subjective viewpoint, it's more like a big ball of wibbly-wobbly... timey-wimey... stuff. (사람들은 시간이 철저히 인과법칙에 따른 진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비선형적이고 비주관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그건 좀 더 위블리 워블리, 타이미 와이미한 큰 공 같은 거에요.) 본격 시간갖고 장난치는 매체의 크로스오버 이 문장이 바로 그 유명한 타이미와이미 장면이다. 그리고 이 대사는 이후 의 Arisen Anew에도 나온다. I don't know what stopped you talking but I can guess. They're coming. The angels are coming for you, but listen! Your life could depend on this. Don't blink. Don't even blink. Blink and you're dead. They are fast, faster than you could believe. Don't turn your back, don't look away, and Don't Blink! Good luck. (왜 얘기를 멈춘건진 모르겠지만 감이 옵니다. 놈들이 오고 있어요. 천사들이 당신을 노리고 있어요. 잘 들어요! 이건 목숨이 달린 문제입니다. 눈 감지 말아요. 깜빡이지도 말아요. 눈을 감으면 죽습니다.놈들은 보기보다 훨씬 빨라요. 돌아서서도 안 되고, 눈을 떼서도 안 돼요. 그리고 눈 감지 말아요! 행운이 있길. 어쩌면 닥터후에서 가장 유명한 대사이다. 후비안이 아닌 일반인들도 알 정도로(...). 해당 에피소드에서 닥터가 비디오를 통해 남긴 마지막 메시지의 일부이자, 에피소드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장면이기도 하다. The Master: Stop this right now. Stop this! I order you to stop! (마스터: 이거 당장 멈춰. 멈추라고! 멈추라고 명령하잖아!) -- 전세계의 사람들이 '닥터'를 되내이고, 텔레파시 필드를 통해 생각의 힘이 닥터에게 전해진다 The Doctor: One thing you can't do — stop them thinking. (닥터: 네가 할 수 없는 단 한가지야 — 사람들의 생각만큼은 절대로 멈출 수 없어.) You wouldn't listen. 'Cause you know what I'm going to say... I forgive you. (넌 절대 듣지 않는구나. 너도 이제 내가 뭐라고 할지 알겠지.. 난 너를 용서해.) The Master: Dying in your arms. Happy now? (마스터: 네 품안에서 죽어가네. 이제 행복해?) The Doctor: You're not dying, don't be stupid. It's only a bullet. Just regenerate. (닥터: 넌 죽는게 아니잖아, 이러지 말라고. 그저 총알일 뿐이야. 재생성 해. The Master: No. (마스터: 싫어.) The Doctor: One little bullet, come on. (닥터: 그냥 총알이라고. 얼른.) The Master: I guess you don't know me so well. I refuse. (마스터: 너도 날 잘 모른 모양이야. 난 거절한다.) The Doctor: Regenerate. Just regenerate. Please. Please! Just regenerate! Come on! (닥터: 재생성해. 재생성 하라고. 부탁이야. 그냥 재생성 해, 제발!!) The Master: And spend the rest of my life imprisoned with you? (마스터: 그리고 너에게 갇혀서 나의 남은 여생을 보내라구?) The Doctor: [crying] But you've got to. Come on. It can't end like this. You and me, all the things we've done. Axons, remember the Axons? And the Daleks? We're the only two left. I have no one else. RENEGERATE! (닥터: [울면서] 하지만 해야한다고. 얼른. 이렇게 끝낼 순 없어. 너랑 나랑, 우리가 했던 걸 생각해봐! 액손들, 기억나지 액손들? 달렉들도 기억나? 우리 두 명이 남은 전부야. 이제 아무도 없단 말야. 재생성해!) The Master: [weakly] How about that? I win... Will it stop, Doctor? The drumming... Will it stop? (마스터: [잦아드는 목소리로] 이런건 어때? 내가 이긴거야... 이제 멈추게 될까, 닥터? 북소리들 말이야... 멈추는 걸까?) -- 마스터가 죽고 닥터는 비통에 차 울부짖는다 Rickston: Hang on a minute. Who put you in charge? And who the hell are you, anyway? (릭스턴: 이봐, 잠깐만! 당신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그리고 도대체 당신은 누구지?) The Doctor: I'm the Doctor. I'm a Time Lord. I'm from the planet Gallifrey in the constellation of Kasterborous. I'm nine hundred and three years old, and I'm the man who's gonna save your lives and all six billion people on the planet below. You got a problem with that? (닥터: 난 닥터입니다. 난 타임로드고, 캐스터보로우스 성운의 갈리프레이 행성에서 왔습니다. 난 903살이고요, 당신들의 생명을 구하고 저 밑 행성의 60억 명도 구할 사람입니다. 뭐 불만 있으신지요?) Rickston: [stunned] No. (릭스턴: [얼빠진 얼굴로] 아뇨.) The Doctor: In that case... allons-y! (닥터: 그렇다면... 갑시다!) The Doctor: What's your first name? (닥터: 당신 이름은 뭡니까?) Midshipman Frame: A-Alonso. (프레임 해군생도: 아,알롱조예요.) The Doctor: You're kidding me! (닥터: 농담이죠?) Midshipman Frame: What? (프레임 해군생도: 예?) The Doctor: There's something else I've always wanted to say. Allons-y, Alonso! (닥터: 그것만큼이나 말하고 싶었던 단어가 없거든요! 알롱지(갑시다), 알롱조!) 알롱지와 알롱조가 어감이 좋다며 같이 부르면 좋겠다고 말하곤 했다. 한때는 "혹시 여기 알롱조란 사람있어요?"라고 군중들에 물어볼 정도. -- 시스템이 손상되어 아스트리드를 살릴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닥터 The Doctor: I can do this! I can do it! (닥터: 난 할 수 있다구요! 할 수 있다고!) Mr. Copper: Doctor... Let her go. (코퍼 씨: 닥터... 그녀를 놔 줘요.) The Doctor: [with fury] I CAN DO ANYTHING!!! (닥터: [분노하며]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단 말이야!!!)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것에 대해 슬퍼하는 걸 넘어서서 분노로 바뀐 시점. 이는 이후 시즌 4 스페셜 <The Waters of Mars>에서 극대화 되는 분노와 광기의 복선이 된다. Donna: You can't just leave them! (도나: 저들을 그냥 여기에 둘 순 없어!) The Doctor: Don't you think I've done enough? History's back in place and everyone dies. (닥터: 나도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 역사는 제자리로 돌아가고 모두가 죽는거야.) 직전 장면에서 지구의 미래를 살리기 위해 닥터는 폼페이의 멸망을 선택했다. 망설이는 닥터의 옆에서 도나가 닥터의 선택을 긍정하며 함께 버튼을 눌러주었기 때문에, 맥락 상 '더이상 나한테 뭘 바라는 거야' 식으로도 해석 가능하다. Donna: You've got to go back! Doctor, I am telling you, take this thing back! (도나: 돌아가야 된다구! 닥터, 말하는데, 이거 당장 그자리로 돌려놔!) -- 닥터가 타디스 컨트롤을 당기자 덜컹거리는 타디스 Donna: It's not fair... (도나: 이건 불공평하잖아...) The Doctor: No... it's not. (닥터: 그래... 불공평하지.) Donna: [crying] ...But your own planet, it burned. (도나: [울면서] 하지만 당신의 행성... 거기도 불타서 사라졌잖아.) The Doctor: That's just it. Don't you see, Donna? Can't you understand? If I could go back and save them, then I would, but I can't! (닥터: 그런거야. 모르겠어, 도나? 이해할 수 없는거야? 만약 내가 돌아가서 그들을 구할 수 있다면, 몇 번이라도 그러겠지! 하지만 그렇게 못해.) 여기서 닥터가 지칭하는 '그들'이 '폼페이의 시민들'인지 '자신의 동족들'인지가 모호해진다는 것이 이 대사의 압권이다. 상황맥락으로는 전자인데, 심리맥락으로는 후자이기 때문. -- 무언갈 회상하듯 말을 멈추는 닥터 The Doctor: I can never go back. I can't. I just can't. I can't... (닥터: 난 절대 돌아갈 수 없어. 돌아갈 수 없다고, 없어...) Donna: Just someone... Please. Not the whole town. Just save someone. (도나: 그럼 한 명이라도... 부탁이야. 마을 전체가 아니라도 좋아. 그냥 한 명이라도.) 중략 The Doctor: Come with me. (닥터: 함께 갑시다.) 이 때 이 일은 훗날 닥터가 미래의 얼굴을 갖게 된 원인이자, 닥터가 닥터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된다. 이 떡밥은 무려 7년 만인 시즌 9 5화에서 회수된다. -- 인류가 우주를 가로질러 항성간 제국을 형성하는 지도를 보고 Donna: But look at us. We're everywhere. Is that good or bad though? Are we like explorers, or more like a virus? (도나: 우릴 좀 봐, 정말 어디에나 있네. 이건 좋은거야 나쁜거야? 우린 탐험가 같은걸까 아니면 좀 더 바이러스 같은걸까?) The Doctor: Sometimes I wonder. (닥터: 때때론 나도 그게 의문이야.) Donna: A great big empire, built on slavery... (도나: 노예들로 이루어진 위대한 제국이라...) The Doctor: It's not so different from your time. (닥터: 그건 네가 살던 시대랑 별로 다르지 않아.) Donna: Oi! I haven't got slaves! (도나: 어이! 나 노예는 없다구!) The Doctor: Who d'you think made your clothes? (닥터: 그럼 니 옷은 누가 만들었다고 생각해?) The Doctor: It's the song of captivity. (닥터: 이건 억압받는 이들의 노래야.) Donna: Let me hear it. (도나: 듣게 해줘.) The Doctor: Face me. Open your mind... that's it. Hear it, Donna. Hear the music. (닥터:날 마주봐. 마음을 열어... 그거야. 들어봐, 도나. 노래를 들어봐.) Donna: [Crying] Take it away. I can't bear it... (도나: [눈물을 흘리며] 다시 가져가. 견딜 수가 없어...) -- 닥터가 도나의 머리에 손대자 더이상 노래는 들리지 않는다 Donna: I'm sorry. (도나: 미안해.) The Doctor: It's okay. (닥터: 괜찮아.) Donna: But you can still hear it. (도나: 하지만 너한텐 아직도 들리는 거잖아.) The Doctor: All the time... (닥터: 언제나...) Donna: It's weird... but... being with you, I can't tell what's right and what's wrong anymore. (도나: 이상해... 너랑 같이 있으면... 난 이제 뭐가 옳고 그른건지 더이상 모르겠어.) The Doctor: It's better that way. People who know for certain tend to be like Mr. Halpen. (닥터: 그 편이 나아. 그걸 확실히 아는 사람들은 핼픈 씨 같은 경우가 많으니까.) Donna: You'll kill your self! (도나: 너도 죽게 될거라고!) Martha: Just send that thing up on its own! I don't know, put it on a delay. (마사: 그냥 그것만 보내요! 예약전송으로 하면 되잖아요.) The Doctor: I can't. (닥터: 그럴 수 없어.) Donna: Why not? (도나: 왜?) The Doctor: I've got to give them a choice. (닥터: 난 그들에게 선택권을 줘야만 해.) The Doctor: Call me old fashioned, but if you really wanted peace, couldn't you just stop fighting? (닥터: 구식이라고 불러도 좋아요. 근데 당신들이 정말 평화를 원한다면, 그냥 싸우는걸 멈추면 안 돼요?) General Cobb: Only when we have the Source. It will give us the power to erase every stinking Hath off the face of this planet. (콥 대령: 우리가 원천만 가지고 있다면야. 그건 우리에게 저 더러운 해스들을 행성에서 말살시켜 버릴 수 있도록 하는 힘을 줄 테니까.) The Doctor: Hang on, a second ago it was peace in our time and now you're talking about genocide! (닥터: 잠깐, 잠깐만. 몇 초 전만 해도 평화를 운운하더니 이젠 학살을 하겠다고 말하는거요?) General Cobb: For us, that means the same thing! (콥 대령: 우리한텐 그 말이 그 말이야!) The Doctor: Then you need to get yourself a better dictionary. When you do, look up 'genocide'. You'll see a little picture of me there and the caption'll read 'over my dead body'! (닥터: 그렇다면 사전 하나 새로 장만하는게 좋겠네요. 거기서 '학살'이란 단어를 찾아보도록 하세요. 쪼그만 내 사진이랑 주석에 이렇게 써있을 테니까 - "나부터 죽이고 해"!) The Doctor: Where are you going? (닥터: 어디 가는거야?) Jenny: I can hold them up. (제니: 그들을 막아야죠.) The Doctor: No. We don't need anymore dead. (닥터: 그만둬. 더 이상의 죽음은 필요없으니까.) Jenny: But it's them or us. (제니: 하지만 그들이 아니면 우리가 죽는다구요.) The Doctor: It doesn't mean you have to kill them. (닥터: 꼭 죽여야 되는건 아니잖아.) Jenny: I'm trying to save your life! (제니: 난 당신의 목숨을 살리려는 거라구요!) The Doctor: Listen to me. The killing... after a while, it infects you. And once it does, you'll never get rid of it. (닥터: 내말을 들어봐. 살인은... 얼마 안 가서 널 물들여. 그리고 한번 그렇게 되면, 넌 절대로 그걸 없앨 수 없게 돼.) Jenny: But we don't have a choice. (제니: 하지만 다른 방법이 없는걸요.) The Doctor: We always have a choice. (닥터: 우리에겐 언제나 선택권이 있어.) -- 분노한 닥터가 콥 대령에게 다가가 그의 머리에 총구를 들이댄다. 잠시 뒤, 총을 거꾸로 잡아서 건내는 닥터. I never would. Have you got that? I NEVER WOULD. When you start this new world, this world of Human and Hath, remember that. Make the foundation of this society a man who never would! (난 절대 쏘지 않을거야. 알아들어? 난 절대 쏘지 않을거라고. 당신들이 이 새로운 세상을 시작할 때, 이 인간과 해스의 세상 말이야, 반드시 기억해! 이 사회의 초석을 절대 (총/폭력을) 쓰지 않을 사람으로 만들어라!) Plenty of people write detective stories, but your's are the best. Why? Why are you so good, Agatha Christie? Because you understand. You’ve lived. You’ve fallen, you’ve had your heart broken. You know about people. Their passions, their hope, despair and anger. All of those tiny huge things that can turn the most ordinary person into a killer. Just think, Agatha. If anyone can solve this, it’s you. (수많은 사람들이 추리소설을 쓰지만, 그 중에도 당신이 최고죠. 왜일까? 왜 그렇게 잘쓰는 걸까요, 아가사 크리스티? 당신은 이해하기 때문이에요. 당신은 인생을 살며 추락도 해보았고, 가슴이 무너져내리는 경험도 해봤지. 당신은 사람에 대해 잘 아는거야. 그들의 열정, 희망, 절망과 분노를. 평범한 인간을 살인자로 만들수 있는 작지만 거대한 그 모든 것들을 알기 때문이에요. 생각해봐요, 아가사. 누군가 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당신입니다.) Thing about me is that I'm stupid. I talk too much, always rambling on, this gabbling wouldn't stop for anything. Wanna know the only reason I'm still alive? Always stay near the door! (내가 좀 그래 - 멍청하지. 말을 너무 많이해, 언제나 주절거리고, 이 놈의 입은 도통 멈추질 않는단 말이야. 그런데도 어떻게 아직까지도 살아있는지 궁금하지 않아? 난 언제나 문 근처에 서 있거든!) Vashta Nerada: These are our forests, they are our meat. (배쉬타 너라다: 이곳은 우리의 숲이다. 그들은 우리의 음식이다.) -- 닥터를 공격하기 위해 그림자가 퍼져나간다 The Doctor: Don't play games with me. You just killed someone I liked and that is not a safe place to stand! I'm the Doctor and you're in the biggest Library in the universe. Look me up. (닥터: 나랑 게임하려 들지마. 넌 방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죽였어. 별로 안전한 상황은 아니라고. 나는 닥터이고 넌 우주에서 가장 큰 도서관에 있지. 날 찾아봐.) -- 머뭇거리다가 퇴각하는 배쉬타 너라다 Vashta Nerada: You have one day. (배쉬타 너라다: 하루 주겠다.) The Doctor: You can let me do this! (닥터: 내가 대신 하게 내버려둬요!) River Song: If you die here, it'll mean I've never met you. (리버 송: 당신이 여기서 죽게되면, 나는 영원히 당신을 못 만나는 게 돼요.) The Doctor: Time can be rewritten! (닥터: 시간은 다시 쓰일 수 있어요!) River Song: Not those times. Not one line! Don't you dare! ...It's OK. It's OK, it's not over for you. You'll see me again. You've got all of that to come. You and me, time and space. You watch us run! (리버 송: 그 시간들은 안돼요. 단 하나라도 안돼요. 감히 다시 쓰려하지 말아요! ... 괜찮아요, 괜찮아. 당신에겐 이게 끝이 아니에요, 날 다시 볼테니까. 당신한텐 아직 그 모든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과 나, 시간과 공간. 당신은 우리가 달리는 걸 지켜보죠.) The Doctor: River, you know my name. You whispered my name in my ear! [fighting back his tears] There's only one reason I would ever tell anyone my name. There's only one time I could... (닥터: 리버, 당신은 내 이름을 알아요. 내 귀에 속삭였잖아요. [눈물을 참으며] 누군가에게 내 이름을 말해줄 만한 이유는 딱 한가지 밖에 없다구요. 그걸 말해줄 수 있는건 단 한 순간 뿐이에요...) -- 카운트다운이 0이 되고 리버는 닥터를 보며 부드럽게 웃는다 River Song: Hush, now... Spoilers! (리버 송: 자...이제 조용히 하세요. 스포일러니까!) 즉, 닥터는 이미 이때부터 리버 송이 자신의 아내라는 걸 알고 있었던 것이다. 실제로 촬영 당시에도 스티븐 모팻이 데이비드 테넌트를 포함한 대부분의 닥터후 크루에게도 알려준 사실이라서 그닥 비밀은 아니었다고 한다. 심지어 그 당시 공개된 닥터후 컨피덴셜이나 제작노트 영상 등을 봐도 다 나와있던 사실이라(...). Donna: What about you? You alright? (도나: 넌 좀 어때? 괜찮아?) The Doctor: Oh, I’m always alright. (닥터: 난 언제나 괜찮아.) Donna: Is "All right" special time-lord code for... not really all right at all? (도나: 그 "괜찮다"는거... 타임로드 암호로 "사실은 정말 안 괜찮다"는 걸 뜻하는 거야?) The Doctor: Why? (닥터: 왜?) Donna: Because I'm alright too. (도나: 나도 괜찮거든.) River Song: [Voice-over] When you run with the Doctor, it feels like it'll never end. But however hard you try you can't run forever. Everybody knows that everybody dies and nobody knows it like the Doctor. But I do think that all the skies of all the worlds might just turn dark if he ever, for one moment, accepts it. (리버 송: [보이스오버로] 닥터와 함께 달릴 때면, 그건 마치 영원히 멈추지 않을 것처럼 느껴지곤 한다. 하지만 우리가 얼마나 노력하든, 우린 영원히 달릴 수 없다. 누구나 모두가 죽는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닥터처럼 그것을 알고있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만약 그가 단 한순간이라도 그 사실을 인정한다면, 어쩌면 모든 세계의 모든 하늘이 어두워질지도 모른다.) -- 황급히 돌아와 리버 송의 소닉 스크루드라이버를 집어드는 닥터 The Doctor: Why? Why would I give her my screwdriver? Why would I do that? The thing is, future me had years to think about it. All those years to think of a way to save her, and what he did was give her a screwdriver! Why would I do that?! [peels back a panel to reveal a set of green lights like on the suits] Oh, oh, oh! Look at that! I'm very good! (닥터: 왜? 왜 내가 그녀에게 내 스크루드라이버를 줬을까? 왜 굳이 말이야. 미래의 나는 이걸 몇 년씩이나 생각해봤을 텐데. 그 많은 시간동안 그녀를 구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을텐데, 내가 한건 스크류드라이버를 준거였어! 왜 그랬을까? [리버의 소닉 스크루드라이버에 세이브 장치가 있다는 걸 발견하고] 오, 오, 오! 이것 봐! 난 아주 똑똑하잖아!) Donna: What have you done? (도나: 뭘 한거야?) The Doctor: Saved her! (닥터: 그녀를 저장했어!) 의역하면 "구했어!". 리버송을 메인 컴퓨터에 데이터화시켜 그녀가 죽는 것을 막았다는걸 의미하는 절묘한 중의적 표현이다. -- 스크루드라이버에 저장된 리버의 의식과 함께 달리며 The Doctor: Stay with me! You can do it! Stay with me! Come on!! You and me, one last run! (닥터: 나랑 함께 있어요! 당신은 할 수 있어! 가지 말아요! 하는거야! 당신과 나, 마지막으로 한 번 달리는 거예요!) What are you amount to? Murder? 'Cause this is where you decide - you decide who you are. Could you actually murder her? Any of you? Really? Or are you better than that. (도대체 뭘 하려고 하는거죠? 살인? 왜냐면 여기서 결정되는 것이거든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당신들이 결정하는 거라구요. 그녀를 정말 살해할 수 있나요? 당신들 누구라도? 정말? 아니면 그것보단 나은 사람인가요.) The Doctor: The hostess... What was her name? (닥터: 그 승무원... 이름이 뭐였나요?) -- 모두들 침묵한다 Professor Hobbes: I don't know. (홉스 교수: 모르겠네요.) Dalek Caan: The Doctor's soul is revealed. [laughs sinisterly] See him! See the heart of him! (달렉 칸: 닥터의 영혼이 드러났다. [미친듯이 웃으며] 그를 봐! 그의 진정한 모습을 봐!) Davros: The man who abhors violence, never carrying a gun. But this is the truth, Doctor. You take ordinary people and you fashion them into weapons. Behold your Children of Time transformed into murderers! I made the Daleks, Doctor. You made this. (데브로스: 폭력을 혐오하는 남자. 절대 총을 가지고 다니지 않지. 하지만 이게 진실이야, 닥터. 넌 평범한 사람들을 데려다가 무기로 만들어버린다. 너의 시간의 아이들이 살인자로 변한 모습을 보아라! 난 달렉을 만들었지만, 닥터. 넌 이걸 만들었어.) The Doctor: They're trying to help. (닥터: 그들은 도우려고 하는 것뿐이야.) Davros: Already I have seen them sacrifice today for their beloved Doctor. (데브로스: 난 이미 오늘 그들이 사랑하는 닥터를 위해 한 희생을 보았다.) -- 중략 Davros: How many more? Just think! How many have died in your name? (데브로스: 얼마나 더 있나? 생각해봐라. 얼마나 많은 이들이 너의 이름 아래 죽어갔는가?) -- 수많은 이들의 죽음이 회상 장면으로 지나간다 Davros: The Doctor. The man who keeps running, never looking back because he dare not, out of shame. This is my final victory, Doctor. I have shown you... yourself. (데브로스: 닥터. 수치스러움에 감히 뒤 돌아볼 엄두도 내지 못하고 계속 달리는 남자. 이게 나의 마지막 승리다, 닥터. 난 너에게... 너 자신을 보여주었다.) The Doctor: Davros, come with me! I promise I can save you! (닥터: 데브로스, 나와 같이 가자! 널 구하겠다고 약속할께!) Davros: Never forget, Doctor, you did this! I name you forever! You are the destroyer of worlds! (데브로스: 절대 잊지 마라, 닥터! 네가 이 짓을 저지른거다! 널 영원히 이렇게 불러주지! 넌 이 세계의 파괴자야!) The Doctor: He distroyed the Daleks. He committed genocide. He's too dangerous to be left on his own. (닥터: 그는 달렉들을 파괴했어. 종족학살을 자행했다고. 혼자 남겨두기엔 너무 위험한 녀석이야.) Meta-Crisis Doctor: But you made me. (손닥: 하지만 네가 날 만들었잖아.) The Doctor: Exactly. You were born in battle. Full of blood and anger and revenge... [to Rose] Remind you of someone? That’s me, when we first met. And you made me better. Now you can do the same for him. (닥터: 그래. 넌 전투 속에서 태어났지. 피와 분노, 그리고 복수로 가득차서 말이야... [로즈에게] 누군가가 기억나지 않아? 그래, 바로 나야.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의 나.네가 날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었지. 이제 그에게도 같은 걸 해줄 수 있을거야.) 여기서 10대 닥터가 말하는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의 나"는 로즈 타일러가 처음으로 만났을 때의 닥터, 즉 9대 닥터를 가리킨다. 실제로, 9대 닥터는 역대 뉴시즌 닥터들과 비교해보아도 시간 전쟁 직후의 닥터라서 그 어떠한 역대 닥터들보다도 달렉에 대한 분노와 자신, 시간 전쟁 마지막 날에 갈리프레이와 타임로드를 문자 그대로 멸종시켜버렸던 것으로 알고 있었던 것에 대한 죄책감, 그리고 전쟁을 향한 증오감이 특히나 심한 편이었다. 당장, 뉴시즌1 6화에서 당시 자신과 똑같은 처지에 있었던 힘을 잃어 아무것도 못하는 외로운 달렉을 그저 달렉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전기고문으로 죽일려고 한 것은 물론, 달렉이 살려달라고 말을 함에도 달렉이라는 이유로 무시했으며, 로즈 타일러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 거죠?"라고 말하기 전까지 변화한 그 외로운 달렉을 들고 온 총으로 쏴 죽이려고 했었다. 게다가, 9대 닥터가 평소의 닥터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갑자기 욱하고, 어둡고 무자비한 성향을 드러낸 바가 있다. 그리고, 10대 닥터는 처음 로즈 타일러를 만났을 때의 자신, 즉 학살자이자 분노로 가득차 있던 냉소적인 9대 닥터로써의 모습을 들키고 싶어하지 않고, 되돌아가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리고, 멸종시켜버렸던 것으로 알고 있었던과 당시 자신과 똑같은 처지에 있었던 것으로 적혀있는 이유는 The Day of The Doctor와 시간 전쟁의 갈리프레이와 타임로드 종족의 멸망에 대한 스포일러다. Rose: But he’s not you. (로즈: 하지만 그는 당신이 아닌걸요.) The Doctor: He needs you. That’s very me. (닥터: 그는 널 필요로 해. 그건 정말 나다운 거지.) Meta-Crisis Doctor: I’ve only got one life, Rose Tyler. I could spend it with you. If you want. (손닥: 난 인생이 하나뿐이야, 로즈 타일러. 너와 함께 보낼 수 있어. 네가 원한다면.) Rose: You'll grow old at the same time with me? (로즈: 나랑 같이 늙어 갈 수 있는 거예요?) Meta-Crisis Doctor: Together. (손닥: 그래, 함께.) Donna: I was gonna be with you. Forever. (도나: 너랑 같이 있을 거였어. 영원히.) The Doctor: I know... (닥터: 알아...) Donna: [gulping down her tears] Rest of my life. Traveling. In the TARDIS. The Doctor Donna. Oh, oh my god, I can’t go back. Don’t make me go back. Doctor, please! Please don’t make me go back! (도나: [눈물을 삼키며] 남은 여생을. 여행하면서. 타디스 안의 닥터 도나. 오, 제발 부탁이야, 난 돌아갈 수 없어. 돌려보내지 마. 닥터, 제발! 돌아가게 하지 말아줘! The Doctor: Donna. Oh, Donna Noble. I am so sorry. But we had the best of times. The best... Goodbye. (닥터: 도나. 오, 도나 노블. 나도 정말 미안해. 그래도 우린 최고의 시간을 보냈잖아. 최고의 시간을... 안녕.) -- 윌프레드가 도나의 집 현관문을 열자 밖에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The Doctor: Ah. You'll have quite a bit of this, atmospheric disturbance. Still, it'll pass. Everything does... Bye then, Wilfred. (닥터: 아. 종종 이럴거예요 - 대기 불안정. 그래도. 이 또한 지나가겠죠. 모든게 다 그렇듯이... 그럼 잘있어요, 윌프레드.) Wilfred Mott: Oh, Doctor... what about you now? Who've you got? I mean... all those friends of yours... (윌프레드: 닥터... 당신은 이제 어떻게 하나요? 누구 같이 있을 사람 있나요? 그러니까... 당신의 그 많은 친구들은...) The Doctor: ...They've all got someone else. Still, that's fine. I'm fine. (닥터: ...모두 다른 사람과 함께 하고 있죠. 그래도 괜찮아요. 난 괜찮아요.) Wilfred Mott: I'll watch out for you, sir. (윌프레드: 그럼 내가 당신을 지켜보리다.) The Doctor: You can't ever tell her! (닥터: 도나에겐 절대 말하면 안돼요!) Wilfred Mott: No, no, no... But, every night, Doctor ...when it gets dark, and the stars come out, I'll look up... on her behalf. I'll look up at the sky... and think of you. (윌프레드: 그럼요. 말 안해요. ...그래도 매일 밤 닥터... 하늘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빛나기 시작하면, 올려다 보리다... 그 애를 대신해서. 하늘을 바라볼게요... 그리고 당신을 떠올리겠소.) The Doctor: Thank you. (닥터: 고마워요.) The Doctor: Take them south, go to the parkland! (닥터: 그들을 남쪽으로 데려가요. 공원지로 가세요!) Jackson Lake: Where are you going? (잭슨: 당신은 어딜 가려고요?) The Doctor: To stop that thing. (닥터: 저걸 막아야죠.) Jackson Lake: Then I shall be with you! (잭슨: 그럼 저도 당신과 함께 하겠소!) The Doctor: Jackson, you've got your son. You've got a reason to live. (닥터: 잭슨 씨, 당신에게는 아들이 있잖아요. 당신에겐 살아야 할 이유가 있잖습니까.) Jackson Lake: And you haven't? (잭슨: 그럼 당신은 없나요?) The Doctor: ... (닥터: ...) Jackson Lake: [sigh] God save you, Doctor. (잭슨: [한숨] 신이 당신을 구하시길, 닥터.) 10대 닥터가 역대 닥터들과 비교해보아도 얼마나 자기애가 없는지 보여주는 장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장면이다. The Doctor: Miss Hartigan! I'm offering you a choice! You might have the most remarkable mind this world has ever seen. Strong enough to control the Cyberman themselves! (닥터: 하티건 부인! 난 당신에게 선택권을 주고 있어요! 당신은 이 세상이 생긴 이래 가장 뛰어난 정신을 가지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사이버맨 자체를 통제할 정도로 강하단 말이에요!) Hartigan/Cyberking: I don't need you to sanction me. (하티건/사이버킹: 짐은 그대의 인정 따윈 필요없다.) The Doctor: No. But such a mind deserves to live. The Cyberman came to this world using a dimension volt. I can use that device to find you a home! With no people to convert, but a new world, where you can live out your mechanical life in peace! (닥터: 그래요. 하지만 그런 정신은 살아남아야 해요. 사이버맨은 차원 볼트를 사용해서 이 세계로 왔지요. 난 그 장치로 당신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줄 수 있어요! 아무도 개조되진 않겠지만, 새로운 세계를요. 당신들의 기계적인 삶을 마음껏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곳이요!) 사이버맨이니까 한 일종의 말장난. Hartigan/Cyberking I have the world below and it is abundant with so many minds ready to become extensions of me. Why would I leave this place? (하티건/사이버킹: 짐은 이 세계를 손에 넣었고, 이곳은 너무나도 많은 정신으로 풍족하지. 짐의 정신을 확장시키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이 갖춰져있어. 왜 짐이 이곳을 떠나겠나?) The Doctor: Because if you don’t, I’ll have to stop you. (닥터: 그야 당신이 그러지 않겠다면, 내가 당신을 멈춰야 하니까.) Hartigan/Cyberking What do you make of me, sir? An idiot? (하티건/사이버킹: 그대는 짐을 어떻게 생각하나? 머저리?) The Doctor: No. The question is, what do you make of me? (닥터: 아니. 질문은 이거야, 당신은 나를 어떤 사람으로 만들거지?) 'What do you make of me'는 통상적인 뜻인 '넌 나를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앞뒤의 맥락 상 '넌 나를 이런 사람으로 만들었다'라는 의미의 'You make me into this'를 의문형으로 상대에게 묻고 있다고 보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Hartigan/Cyberking Destroy him! (하티건/사이버킹: 그를 파괴하라!) The Doctor: You make me into this. (닥터: 당신이 날 이렇게 (하도록) 만든거야.) 해석하자면 "당신이 자초한거야." Hartigan/Cyberking: Then I have made you a failure. Your weapons are useless, sir. (하티건/사이버킹: 그럼 짐이 그대를 실패하게 만든 것 같군. 그대의 무기는 쓸모없다.) The Doctor: I wasn’t trying to kill you. All I did was break the cyber-connection. Leaving your mind open. Open, I think, for the first time in far too many years. So you can see. Just look at yourself. Look at what you’ve done. I’m sorry, Miss Hartigan. But look at what you’ve become. I’m so sorry. (닥터: 난 당신을 죽이려 한 게 아니야. 내가 한 건 그저 사이버-연결을 끊었을 뿐이지. 당신의 정신을 열어둔 채. 내 생각엔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처음으로 열린 것 같네. 그럼 이제 당신도 볼 수 있겠군. 그냥 당신 자신을 좀 봐요. 당신이 도대체 스스로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보세요. 미안합니다, 하티건 부인. 하지만 당신이 어떻게 되었는지 봐요. 나도 정말 미안합니다.) 즉, 의역하면 "그동안 정신을 닫고 살았네." Jackson Lake: Tell me one thing. All those facts and figures I saw of the Doctor’s life, you were never alone. All those bright and shining companions. But not anymore? (잭슨: 제게 한가지만 말해줘요. 닥터의 삶에서 제가 본 그 모든 정보와 인물들을 보면, 당신은 언제나 혼자가 아니었어요. 그 많던 빛나고 반짝이는 동행자들. 그런데 이제 더이상은 아닌가요?) The Doctor: No. (닥터: 네.) Jackson Lake: Might I ask why not? (잭슨: 저 왜 아닌지 물어봐도?) The Doctor: They leave. Because they should or they find someone else. And some of them... some of them forget me. ...I suppose in the end... they break my heart. (닥터: 그들은 떠났어요. 그래야 했으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을 찾았으니까. 또 몇몇은... 몇몇은 날 잊었지요. ...내 생각엔 결국... 그들이 내 마음을 부수더라고요.) Christina: Right then, off we go! Come on, Doctor. Show me the stars. (크리스티나: 그제 좋아요, 우리 이제 출발하죠! 어서요, 닥터. 제게 별들을 보여주세요.) The Doctor: No. (닥터: 싫어요.) Christina: What? (크리스티나: 네?) The Doctor: I said "No". (닥터: 싫다고요.) 중략 Christina: ...Why not? (크리스티나: ...왜 안 되나요?) The Doctor: People have traveled with me and I've lost them... lost them all. Never again. (닥터: 난 전에 사람들과 같이 여행했고 그들을 잃었어요. 전부 다. 다신 그럴 수 없어요.) 10대 닥터가 정신적으로 꽤나 피폐해졌는지를 조금이나마 보여주는 대사. 이 때문에 많은 팬들은 만약 10대 닥터가 크리스티나를 자신의 컴패니언으로 받아들였다면 불행한 최후를 맞는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을 표출하였다. 이후 컨피덴셜 코멘터리 영상에서 작가들 또한 닥터가 크리스티나와 함께 했다면 심정적으로 나았을 것이라고 평했다. I'm sorry... I'm sorry with all of my hearts. But it's one of those very rare times that I've got no choice. It's been an honour. (미안해요... 저도 정말 가슴깊이 유감입니다. 하지만 이건 제게 선택의 여지가 없는 정말 드문 순간 중 하나라서요. 영광이었습니다.) Adelaide: Tell me what happens. (캡틴 아들레이드: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날건지 말해요.) The Doctor: I don't know. (닥터: 저도 모릅니다.) Adelaide: Yes you do. Now tell me. (캡틴 아들레이드: 아니 당신 아시잖아요. 내게 당장 말해요.) The Doctor: You should be with the others. (닥터: 팀원들을 도와야죠... ) Adelaide: Tell me! (캡틴 아들레이드: 내게 말하라고요!) The Doctor: ... (닥터: ... ) Adelaide: I could ramp up the pressure in that airlock and crush you. (캡틴 아들레이드: 난 그 에어록에 압력을 증가시켜서 당신을 압사시킬 수 있어요.) The Doctor: Exept you won't. You could have shot Andy Stone, but you didn't. I loved you for that. (닥터: 하지만 당신은 그러지 않을 테죠. 당신은 앤디 스톤을 쏠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으셨잖아요. 당신의 그런 점이 좋았습니다.) -- 말을 잇지 못하는 닥터 The Doctor: Imagine... Imagine you knew something. Imagine you found yourself somewhere. I don't know, Pompeii. Imagine you were in Pompeii. And you tried to save them. But in doing so, you make it happen. Everything I do... just makes it happen. (닥터: 상상해 봐요... 당신이 무언가를 알고 있었다고. 그리고 어딘가에 있었다고 상상해 보세요. 글쎄, 예컨데 폼페이. 폼페이에 있었다고 상상해 봐요. 당신은 그들을 구하려 하구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당신은 '그 사건'을 만들게 되죠. 내가 하는 모든 것은... 사건을 만듭니다.) Adelaide: I won't die. I will not. (캡틴 아들레이드: 난 죽지 않을거야. 절대 안 죽어.) The Doctor: But your death creates the future. (닥터: 하지만 당신의 죽음이 미래를 창조해요.) Adelaide: Help me. Why won't you help, Doctor? If you all know this, why can't you change it? (캡틴 아들레이드: 날 도와줘요. 왜 날 돕지 않는거죠, 닥터? 당신이 이걸 다 안다면, 왜 바꾸려 하지 않는 거예요?) The Doctor: I can't. (닥터: 그럴 수 없으니까요.) Adelaide: Why can't you find a way? (캡틴 아들레이드: 왜 방법을 찾으려 하지 않죠?) The Doctor: I can't... Sorry, but I can't. Sometimes I can, sometimes I do. Most times, I can save someone or anyone. But not you. (닥터: 못해요, 죄송하지만 할 수 없어요. 어떤 때는 가능해요. 어떤 때는 하죠. 대부분의 시간에는, 누군가를 구할 수 있지요. 또는 누군가들을요. 하지만 당신은 아니에요.) 중략 Adelaide: You die here too. (캡틴 아들레이드: 그럼 당신도 여기서 죽어.) The Doctor: No. (닥터: 아뇨.) Adelaide: What's gonna save you? (캡틴 아들레이드: 무엇이 당신을 구할건데?) The Doctor: Captain Adelaide Brook. (닥터: 캡틴 아들레이드 브룩 당신.) Adelaide: [releases the airlock] ...Damn you. (캡틴 아들레이드: [에어록을 풀며] ...망할 자식.) Adelaide: But you said we die. For the future. For the human race! (캡틴 아들레이드: 하지만 당신이 우린 죽는다고 그랬잖아. 미래를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The Doctor: Yes, because there are laws. There are laws of time. Once upon a time there were people in charge of those laws but they died. They all died. Do you know who that leaves? ME! It's taken me all these years to realize that the laws of time are mine and THEY WILL OBEY ME! (닥터: 그래요, 법칙이 있기 때문이죠. 시간의 법칙이 있어요. 아주 오래 전, 그 법칙을 다스리는 사람들이 있었죠. 하지만 모두가 죽었어요. 전부 다 죽었죠. 이제 남은게 누군지 알아요? 나예요! 이 사실을 깨닫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는지. 하지만 이제 시간의 법칙은 제껍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에게 복종해야만 해!) We're not just fighting the Flood, we're fighting Time itself! And I'm gonna win! (우린 그냥 홍수에 대항하는 게 아니에요. 우린 시간에 맞서 싸우는 거라구요. 그리고 난 승리하고 말 거야!) Adelaide: You can’t know that! And if my family changes the whole of history could change. The future of the human race. No one should have that much power. (아들레이드: 당신도 모르는 거잖아! 게다가 만약 내 가족이 변한다면 역사 전체가 바뀔 수도 있는 거군. 인류의 미래가. 누구도 그 정도의 권능을 가져선 안 돼.) The Doctor: Tough. (닥터: 어쩌라고.) 여기서의 'Tough'는 단어 자체의 뜻으로 해석하기보다 '마음에 안들어도 별 수 없다'의 'Tough'의 의미로 번역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예컨데 'You don't like it? Then tough!'라는 문장에서도 'tough'를 굳센, 강한, 질긴 등의 단어적인 의미로 해석하지 않고, '넌 싫다고? 그럼 어쩔건데!'와 같이 해석하는 것처럼. Adelaide: You should have left us there. (아들레이드: 당신은 우릴 그냥 거기 냅뒀어야 했어.) The Doctor: Adelaide, I’ve done this sort of thing before. In small ways, saved some little people. But never someone as important as you. Oh, I’m good. (닥터: 아들레이드, 난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일을 한 적 있어. 소소하게, 그냥 하찮은 인간을 구한 거지만. 당신같이 중요한 사람을 구한 적은 없었는데 말야. 오, 난 대단해.) Adelaide: Little people? What, like Mia and Yuri? Who decides they’re so unimportant? You? (아들레이드: 하찮은 인간? 뭐, 미아나 유리 같은? 누구 맘대로 그들이 중요치 않다고 결정하는데? 당신?) The Doctor: For a long time I thought I was just a survivor, but I’m not. I’m the winner. That’s who I am. The Time Lord Victorious. (닥터: 오랫동안 난 내가 그저 생존자인 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었어. 난 승리자야. 그게 나야. 타임로드의 승리자.) Adelaide: And there’s no one to stop you. (아들레이드: 그리고 당신을 막을자는 없다는 건가.) The Doctor: No. (닥터: 그래.) Adelaide: This is wrong, Doctor. I don’t care who you are. The Time Lord Victorious is wrong! (아들레이드: 이건 잘못됐어, 닥터. 난 당신이 누구든지 상관 안 해. 타임로드의 승리자 같은 건 잘못됐어!) -- 아들레이드가 집에 들어가 자살하고, 닥터는 역사가 바뀌지 않았음을 깨달으며 자신의 죽음을 직감한다. 멀리서 우드 시그마의 형상이 나타난다. I've gone too far. Is this it? My death? Is it time? (내가 도를 지나쳤어. 이걸로 끝인거야? 난 죽는건가? 때가 된거야?) The Doctor: I'm going to die. (닥터: 저 죽을 거에요.) Wilfred: Well, so am I one day. (윌프레드: 글쎄, 나도 언젠간 죽겠지.) The Doctor: Don't you dare! (닥터: 그런 말씀 마세요!) Wilfred: Alright, I'll try not to. (윌프레드: 알겠네, 내 안 하도록 해 볼게.) The Doctor: But I was told. "He will knock four times". That was the prophecy. Knock four times and then... (닥터: 다만 누가 그러더군요. "그가 4번을 두드릴 것이다". 그건 예언이었죠. 4번 두드리고 나면...) Wilfred: Yeah, but I thought, when I saw you before, your people could change like your whole body... (윌프레드: 그래, 근데 내 기억엔, 그 전에 내가 자네를 만났을 때에, 당신네들은 바뀐다면서, 그 온 몸이 바뀐다 했던가...) The Doctor: I can still die. If I'm killed before regeneration, then I'm dead. Even then, even if I change, it feels like dying. Everything I am dies. Some new man goes sauntering away... and I'm dead. (닥터: 그래도 난 죽을 수 있어요. 내가 재생성하기 전에 죽어버리면, 난 죽는거죠. 게다가, 내가 바뀐다고 해도, 그 과정은 마치 죽는 것 같이 느껴져요. 나란 모든 것이 죽는거죠. 그 후엔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지만... 그럼 '나'란 존재는 죽은 거예요.) The Master: Tell me, where’s your TARDIS? (마스터: 말해봐, 네 타디스는 어딨지?) The Doctor: You could be so wonderful. (닥터: 정말 대단할텐데.) The Master: Where is it? (마스터: 어딨냐고?) The Doctor: You’re a genius. You’re stone cold brilliant, you are. I swear, you really are. But you could be so much more. You could be beautiful. With a mind like that, we could travel the stars. It would be my honour. ‘Cause you don’t need to own the universe. Just see it. To have the privilege of seeing the whole of time and space — that’s ownership enough. (닥터: 넌 천재야. 넌 정말 놀라울 정도로 훌륭해, 너란 존재는. 맹세컨데 이건 진심이야. 하지만 넌 더 완벽해 질 수 있을텐데. 더더욱 눈부신 존재가 될 수 있을거야. 그런 정신의 소유자와 함께 여행할 수만 있다면, 정말 영광이겠다. 우주는 소유할 필요없어. 그저 바라보는거야. 그 모든 시간과 공간을 지켜볼 수 있는 특권 -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 "you could do so much more"은 같은 에피소드 후반에서 죽음과 맞닥뜨린 10대 닥터가 한탄하며 다시 말한다. 이번에는 마스터가 아닌 본인이 할 일이 너무 많이 남았다며. 이 대사 역시 결국 본인을 희생하여 윌프레드를 구하기로 결정하고 그것이 영광이라며 10대 닥터가 재사용한다. The Master: Would it stop then? The noise in my head? (마스터: 그럼 멈출까? 내 머릿 속의 소리가?) The Doctor: I can help. (닥터: 내가 도와줄게.) The Master: Don’t know what I’d be without that noise. (마스터: 이 소리가 없어지면 난 내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The Doctor: Wonder what I’d be without you. (닥터: 나도 너 없인 내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The Master: Yeah. (마스터: 그러게.) Wilfred: Nine hundred years. We must look like insects to you. (윌프레드: 900년이라. 자네한테는 우리가 벌레 같겠구만.) The Doctor: I think you look like giants. (닥터: 전 당신들이 거인 같아 보이는 걸요...) Wilfred: The Master is gonna kill you. (윌프레드: 마스터가 자네를 죽일걸세.) The Doctor: Yeah... (닥터: 네... ) Wilfred: Then kill him first. (윌프레드: 그렇다면 자네가 그를 먼저 죽이게나.) The Doctor: That’s how The Master started. It’s not like I’m an innocent. I’ve taken lives. I got worse — I got clever. Manipulated people into taking their own. ...Sometimes I think a Time Lord lives too long. [he looks at the gun] ...I can’t. I just can’t. (닥터: 마스터도 그렇게 시작했죠. 내가 결백해서 그러겠다는 게 아니에요. 저도 수많은 목숨을 앗아갔죠. 더 나빠져서, 더 영악해져서는... 사람들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종용했어요. 가끔씩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타임로드의 삶은 너무 길다고. [윌프레드가 건네는 총을 보고] ...전 못해요. 못하겠어요.) Addams: This is my ship and you’re not moving it. Step away from the wheel! (애덤스: 이건 내 우주선이니까 건드리지마. 당장 조종석에서 나오라고!) The Doctor: There’s an old Earth saying, Captain. A phrase of great power and wisdom, and consolation to the soul in times of need. (닥터: 지구에는 아주 오래된 말이 있어, 선장. 위대한 힘과 지혜를 상징하고, 필요할 때에 영혼에 위안을 주는 말.) Addams: What’s that then? (애덤스: 하...그게 뭔데?) The Doctor: Allons-y! (닥터: 알롱지!) 10대 닥터의 마지막 Allons-y. The Doctor: Okay, right then. I will. ‘Cause you had to go in there, didn’t you? You had to go and get stuck! Oh yes! ‘Cause that’s who you are, Wilfred. You were always this… waiting for me all this time. (닥터: 알았어요. 갈게요. 꼭 거기 들어가셔야만 했던거죠? 거기에 들어가서 갇혀야만 했던 거야, 그래! 왜냐면 그게 아저씨 역할이니까요, 윌프레드. 항상 이걸 위해 존재했던거야... 살아오는 내내 나를 기다리면서.) Wilfred: No really. Just leave me. I’m an old man, Doctor. I’ve had my time. (윌프레드: 진짜, 나 두고 가도 되는데. 내가 몇 살이오, 닥터. 살아봤자 얼마를 더 살겠어.) The Doctor: Well exactly! Look at you. Not remotely important! But me? I could do so much more! So much more! But this is what I get. My reward? Well it’s not fair! (닥터: 네, 말 한번 잘하셨어요. 아저씨는 조금도 중요한 사람이 아니에요! 그런데 난? 난 이것보다 더 많은 걸 할 수 있는데! 훨씬 더 많은 걸! 하지만 이게 내가 얻은 거야. 내 업보라고? 이건 불공평하잖아!) 이걸 직설로 착각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건 반어법이다. 일단 윌프레드는 '결정된 역사'이기 때문에, 시간의 법칙 상으로도 (화성의 물 에피소드에서도 나왔듯이) 중요한 인물이 맞다. 그리고 윌프레드는 닥터가 죄책감을 갖고 있는 도나의 할아버지이자, 닥터가 이 에피소드에서도 "당신이 내 아버지였다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했을 정도로 정신적인 버팀목 역할을 해준 인물이다. 즉, 윌프레드는 객관적으로도 중요할 뿐만 아니라, 닥터 자신에게 감정적으로도 중요한 인물이었던 것. 그렇게 구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죽기 싫어하는 자신을 죽음으로 내모는 장본인이 되고 한다는 소리가 '날 두고 가시오'니까 닥터가 빡쳐서 비난조로 한 말인 셈이다. 물론 이 때 윌프레드도 닥터의 진심을 몰랐기에 상처 받은 표정으로 움찔한다. -- 정적 The Doctor: Oh… lived too long. (닥터: 오... 너무 오래 살았어.) Wilfred: No. No no please don’t. No no! Please don’t! Please! (윌프레드: 안돼, 안돼, 안돼, 제발, 제발 그러지마. 그러지마, 제발, 그만둬, 그러지 말라고!) The Doctor: Wilfred. It’s my honor. (닥터: 윌프레드. 저에겐 영광입니다.) -- 2005년 새해. 재생성 직전 닥터는 자신을 만나기 전의 로즈를 찾아가 그녀를 멀리서 지켜본다. 신음소리가 들리자 닥터쪽을 돌아보는 로즈 Rose: You alright, mate? (로즈: 괜찮으세요?) The Doctor: Yeah.. (닥터: 네.. ) Rose: Too much to drink? (로즈: 과음하셨어요?) The Doctor: Something like that... (닥터: 뭐 그런 거죠... ) Rose: Maybe it's time you went home. (로즈: 집으로 돌아가실 시간이네요.) The Doctor: Yeah.. (닥터: 예... ) Rose: Anyway, Happy New Year! (로즈: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he Doctor: And you.. (닥터: 그쪽도요.. ) -- 로즈가 돌아서서 집으로 가려하자 The Doctor: What year is this?... (닥터: 올해가 몇 년도인가요?... ) Rose: Blimey, how much did you had? (로즈: 세상에, 얼마나 과음하신거예요?) The Doctor: Well.. (닥터: 글쎄.. ) Rose: 2005 January the 1st. (로즈: 2005년 1월 1일이잖아요.) The Doctor: 2005... Tell you what. I bet you'll gonna have a really great year. (닥터: 2005년이라... 있지요. 제 장담컨대 올해는 당신에게 아주 멋진 해가 될거에요.) 이때의 로즈 타일러는 아직 9대 닥터와 만나기 전의 로즈이므로. Rose: Yeah? (로즈: 그래요?) -- 닥터가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자 Rose: [with a warm smile] See you. (로즈: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또 봐요.) 'See you'는 '안녕히'라는 작별인사이기도 하다. 로즈와 닥터의 이 인사는 극중에서 실제로도 둘의 첫 인사이자 마지막 인사이기 때문에, 작가진이 정말 신경을 써서 절묘하게 쓴 대사임을 알 수 있다. 10대 닥터 본인이 자신의 최후에 다시 로즈 타일러를 만났는데 2005년의 로즈 타일러는 자신을 알고 있는 로즈가 아닌 자신, 더 정확히는 9대 닥터를 만나기 전의 로즈인 것을 생각을 해보면 그야말로 눈물이 앞을 가린다. 번역하면 원문의 느낌을 전달하기 힘들다는게 아쉬운 점. I don't wanna go... (난 가고 싶지 않아...) 의역하면 "죽고 싶지 않아". 10대 닥터의 마지막 대사이자 유언. The Day of The Doctor에서 11대 닥터와 헤어지기 직전에도 이 대사를 쳤으며 후에 시즌 10 마지막화에서 12대 닥터도 재생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때 이 대사를 외치며 10대 닥터를 오마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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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미만
여기 적혀 있는 나이들은 만 나이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세는나이가 아니므로 읽을 때 주의하자. 유년기(幼年期), 0~6세의 영유아, 6~9세의 어린이를 나타내는 말이다. 초등학교 1~3학년만 해당, 초등학교 4학년은 3월생 이후 생일이 지나지 않은 사람 한정이며,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은 제외한다. 이들은 10대 초반이다. 인생 경험이 매우 적고 어리지만 앞으로의 세상을 이끌어 나가게 될 주역으로, 부모님의 보호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꾸준한 관심이 필요한 세대다. 시골에서는 보기 드물며 도시에서도 줄어들고 있고, 인구는 420만명 정도지만 줄어들고 있다. 게다가 2012년 흑룡띠인 학생들이 4학년(만 10대)이 되는 2022년부터는 이 연령층 인구가 더 줄어들 것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 이 연령대 인구가 늘어나는 곳이 세종특별자치시 하나뿐일 정도. 2021년 기준으로 생일이 지나지 않은 2011년생부터 이에 해당된다. 일부 조기입학생은 29학번이 될 수 있으나 대체로 아무리 빨라도 30학번이다. 한국에서는 출산율이 낮아져 갈수록 인구가 줄어드는 세대이다. 보통 2세까지의 일은 모른다. 대부분은 3~4세 정도부터의 일을 기억한다. 3세 이전에 타 지역으로 올라온 사람이 자신이 태어난 지역에 대한 기억이 없거나, 1940년대 초중반기 출생(1942년생 ~ 1945년생)들이 자신의 일본식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기 때 이민을 간 사람들도 자신이 태어난 나라와 언어에 대한 기억이 없다. 이들은 아주 어린 나이에 창씨개명이 된 상태로 출생신고가 되었다. 출생 이후부터 약 2세까지는 부모의 적극적인 보살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빠르면 18개월, 늦어도 3~4세에는 기저귀를 떼기 시작한다. 또한, 3세~6세까진 유치원에 다니며 유치원 마지막해 6세 무렵에 취학이 결정되어 초등학생과 12년 학창시절이 시작되는 단초를 마련한뒤 이듬해 6세~7세에 초등학교에 들어가 12년 학창시절이 시작하고 이 시대에 초등학교 저학년을 보낸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상대방과의 대화, 의사소통 등 사회생활의 기본이 되는 것을 익히게 된다. 하지만 일부 아이들은 사회생활의 기본을 배우기 어렵다. 다만, 아프리카의 몇몇 국가들은 이 나이대부터 노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소말리아 같은 나라에서는 10대도 안 된 아이들이 소년병으로 징집되기도 한다. 독일 등지에서는 초등학교 입학 이전에 알파벳과 숫자를 가르치지 못하게 되어 있어 6세에 알파벳과 숫자를 처음 배우게 된다. 보통 기저귀를 떼기에 가장 좋은 계절로 여름을 꼽는다. 1970년대 이전에는 시골에 살던 아이들의 경우 유치원에 다니지 못하거나, 오랜 시간 원정 통학을 해야 했다. 전자는 장수군, 울릉군, 보은군 등이 해당되며 후자는 경산군, 부천군, 완주군 등 비교적 도시와의 교통편이 충실한 지역이 해당됐다. 예외로 서울에서도 외곽인 풍납동, 가락동, 방화동 등은 도시 지역인데 여기에 들어갔다. 11, 12월생은 5세, 세는나이 7세 하반기 일부 난치병 환자는 제외. 이들은 취학면제 처분을 받는다. 70대 이상인 노년층에서는 초등학교도 입학하지 못한 경우가 있었고, 특히 여자들이 그랬다. 어렸을 때 사회에 적응하는 방법을 배워나가지 못하면 청소년기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도 집단따돌림을 당하기 쉽다. 어렸을 때부터 왕따를 당해왔던 사람은 대인관계가 힘들다. 이 시기에 배우는 과목은 국어, 수학, 통합교과이며 3학년에서는 영어가 생기고 통합교과는 사회, 도덕, 과학, 체육, 음악, 미술 6과목으로 찢어진다. 연령대 중에서도 가장 어리다 보니 호기심이 발동하거나 장난기가 너무 많아 문제인 세대이기도 하고 따라서 사고에도 매우 쉽게 노출되는 세대라 보호자의 관리와 철저한 감시가 필요한 세대이기도 하다. 성인에 비해서 안전사고 사망률 등이 매우 높은 편으로, 너무 어리고 두뇌감각이 덜 발달된 시기인지라, 보호자의 도움이 없으면 사고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 때문에 민폐를 일으킬 가장 높은 연령대이다 . 0~6세의 경우 사고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노인층을 제외한 다른 연령층보다 사망률이 높으며 쉽게 사고를 치는 연령대 이기도 한데, 이는 호기심이 너무 많은지라 이것저것 손을 대다가 사고를 일으켜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어른들이 없는 집안에 아이들만 놔둔다면 이놈들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지도 모른다. 아기나 유치원생의 경우 서랍장에 올라가거나 블라인드 끈 매달아놓은 채 놀고 심지어 자석 등 장난감을 먹거나 하고 난간에 막 올라가는 등의 일을 한다. 특히 10대나 20대들은 이 아이들때문에 피꺼솟하는일이 잦다. 또, 어리고 순수해서 10대, 20대가 상대하기 어렵다. 보통 초등학교 3~4학년만 되어도 이성의 아기들과 말을 섞지 않고 싶고, 아예 아기 자체를 싫어하게 되는 사람들도 많아지는데, 이때 그 어린이들이 "오빠! 뭐해?" 이런 식으로 물으며 하는 일을 꼬치꼬치 캐 묻고, 눈치도 아직 적은 편이다. 특히 초등학교 3~4학년만 되어도 미취학 아동들 대부분, 초등학교 5학년부터는 대부분 초1까지 아기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다. 또 사회적, 경제적으로도 존재감이 없는 연령대라 경제적 이익은 보호자들이 대신 챙겨가는 편이고 홀로 생활하기에는 너무 어린 시기라 보호자의 동반이 필요한 시기이다. 부모가 모두 유고사망하거나 각종 부재 등으로 고아가 된 경우 주로 보육원 등 보호시설에 맡겨진다. 또, 경우에 따라 새로운 보호자에게서 입양되는 대상이기도 하다. 부모님 등. 대체로 유치원~초1 초반까지는 혼자서 걸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고 보통 유치원 등 갈때 부모님이랑 항상 같이 다닌다. 그리고 대부분 네발자전거를 타기도 하고 키차이가 적다. 그러나 이들은 가장 큰 골칫거리 중 하나인데 양육을 하는 부모 처지에서는 비용부터가 많이 들며 요즘같이 맞벌이 부부가 대세인 시대에는 부모가 직접 아이를 양육할 여유가 없으므로 어린이집이나 보육원에 아이를 대신 돌볼 기관에 아이를 맡겨야 하나, 그 기관들 조차도 현재에는 양육환경이 열악하고 아동학대 등 온갖 아동범죄가 성행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 아이를 대신 양육할 사람은 없고 있다 하더라도 내 소중한 자식이 온갖 학대를 받아야 한다는 것 때문에 불안감을 가진 부모도 많다. 이렇듯 아이 하나 낳아 키우는 데에도 돈은 많이 들고 아이가 온갖 범죄에 시달려 살뿐더러 한국의 열악한 복지환경을 생각해서 아이를 낳지 않는 부부가 증가했다. 이전에도 이러한 양육 문제가 제기되었으나 2015년 1월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을 통해서 그간 밝혀지지 않은 열악한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2019년 9월부터는 초등학교 1학년 이하의 아이들에게 아동수당을 월 10만원씩 준다. 2019년 당시 최초 경험자는 2012년생이다. 따지는 것자체가 의미가 없다. 정치 성향은 아주 일러야 초등학교 4~6학년에 가서 생기기 시작하기 때문. 정치 개념 자체를 알리가 만무하다. 굳이 따져도 부모의 영향이 매우 크다. 신생아 영아 유아 아기 유치원생 어린이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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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전용 화장품
10대 청소년(틴에이저)들을 주수요층으로 잡고 생산한 화장품들을 이르는 말. 하지만 10대 청소년들의 피부에 맞춰 개발된 제품들이니 자신의 피부에 맞는다면 쓰고 안 맞는다면 다른 화장품을 쓰자. 사실 어느 화장품이든 마찬가지다. 2012.06.06 구글 검색결과 "10대 화장품" 77만 건, "10대 전용 화장품" 11만 4천 건, "청소년 전용 화장품" 27300건, "청소년 화장품" 13600건, "10대용 화장품" 7600건, "청소년용 화장품" 2300건. 다만 "10대 화장품"은 '어떤 기준에 의해 선정된 10대(大) 화장품'으로 오해할 수 있어 "10대 전용 화장품"으로 문서명을 정했다. 여기에 의하면 10대를 주대상으로 한 세계 최초의 화장품은 일본 화장품 회사 '시세이도(資生堂)'에서 만든 '틴즈'라고 한다. 그리고 1990년대에 미국 존슨앤드존슨(Johnson and Johnson)사가 클린앤드클리어(Clean & Clear)사를 인수하면서 트러블 케어 제품을 내놓게 되었고, 전세계의 10대 연령층에게 많이 알려져 쓰이게 되었다. 1960년 출시. 당시 광고모델은 현역으로 활동중인 요시나가 사유리이다. 대한민국에서는 1990년대 말에도 10대를 위한 화장품이 나와 인기를 높여 가곤 했으나(#) 10대 전용 화장품 브랜드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게 된 건 2000년대의 일로 보인다. 성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화장품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게 되자 블루 오션인 성인 남성과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화장품 시장에 뛰어들게 된 것. 대도시화 및 아토피 등의 영향으로 청소년들의 피부 상태가 나빠지고, 청소년들이 피부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에 대해 사회적으로 많이 관대해진 것도 그 이유로 보인다. 그러나 나이가 많은 어른들은 청소년들이 화장품을 쓰는 것을 좋지 않게 보는 시각이 많으며, 학교 선생님들은 말할 것도 없다. 찰지구나 대표적으로 클린&클리어(존슨&존슨), 송혜교가 광고한 'A솔루션'(애경), 한지민의 무명시절을 볼 수 있던 '에퓨'(CJ)가 이 시절을 대표하던 10대 전용 화장품이었다. 성인용 화장품에 비해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으며 몸에 나쁜 성분을 많이 배제했다는 점을 마케팅으로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 청소년들이 화장품을 사 모으려면 부모님들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부모님들을 안심시키면서 청소년들에게도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 주기 위해서이다. 화장품 용기의 외형이나 그림 등을 귀엽게 만드는 경우도 꽤 보인다. 깔끔하면서도 분홍색, 하늘색 톤의 색상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화장품 홍보를 위한 홈페이지도 소녀풍으로 디자인하며 10대 청소년들을 위해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10대를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뽑아서 운영하기도 한다. 이들은 인터넷 블로그나 카페 등 커뮤니티를 통해 화장품을 홍보하고, 친구나 주변 여학생들에게 화장품 견본(샘플)을 나눠 주면서 그들을 화장품 소비층으로 끌어들인다. 유명 아이돌을 광고 모델로 내세운 마케팅에 힘쓰기도 한다. 관련기사 가나다순으로 정렬하였다. 10대 청소년 서포터즈를 뽑는 브랜드는 ★ 표시. 나나스비 (LG생활건강)★ 디어미 (토니모리) 홈페이지 브랜드 라인업에 빠진 걸로 보아 생산중단 된 것으로 파악된다. 아크네스 (멘소래담)★ 야다★ 여기는 일반인 청소년을 야다 모델로 뽑기도 했다. 에이솔루션 (애경) 어른들을 위한 '에이솔루션 어덜트'를 따로 만들고 있다. 클린 앤 클리어 (존슨앤드존슨)★ 티엔 (유한킴벌리)★ 틴:클리어 (아모레 퍼시픽) 포퓨 10대 화장에 대하여 찬성/반대의 논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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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루타
Tenbagger 피터 린치가 말하는 10루타 종목 찾기 주가가 10배이상 오른 종목. 이른바 개미들의 꿈. 이 단어를 만든 사람은 피터 린치다. 주식시장에서 1루타라고 하면 100% 상승, 2루타라고 하면 200% 상승 이런 식으로 쓰는데, 이런 용법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주가조작의 대상이 되어서 엄청난 상승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기업 내외부적인 요인이 호전되어 급등하기도 한다. 워렌 버핏이나 존 템플턴 경도 10루타 종목을 굉장히 많이 찾아냈기 때문에 세계적인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 주가가 10배 올랐다고 실적이 10배 오른 종목들은 거의 없다. 일반적으로 저평가 해소나 고평가 돌입, 괄목할만한 실적의 증가가 동시에 발생해야 10루타를 달성하게 된다. 서양의 기술적 분석가 Thomas Bulkowski가 연구한 10루타종목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77%의 종목이 소형주였다. 77%의 종목이 장기부채를 갖고 있었다. 55%의 종목이 5달러이하의 저가주에서 출발했지만 1달러(동전주)이하의 종목은 2%뿐이었다. 53%의 종목이 PSR 1.5이하였다. 51%의 종목이 ROE 12%이하였다. 절반의 종목이 PBR 1.5이하였다. 순이익과 관련된 PER, ROE같은 지표는 10루타종목을 발굴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10루타 종목이 적자이거나 미미한 순이익을 거뒀기 때문이다. PER이 무의미한 것은 아니다. PER 지표가 2루타종목을 찾는데에는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첫해에 가장 많이 오른다. 반도체업종에서 가장 많은 10루타종목이 나왔으며 건설업종, 인터넷업종순으로 10루타종목이 많았다. ...위 모든 항목이 종합된 주식은 95%가 개잡주라는걸 생각하면 역시 세상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는걸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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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마리의 뱀
10匹の蛇 카게로우 프로젝트에 나오는 설정. 메두사인 아자미의 머리카락에 깃든 10마리의 뱀을 일컫는다. 모든 뱀은 특정한 능력을 가지고, 능력에 따라 '눈을 ○○하는 뱀'이라는 이름을 가진다. 그리고 10마리 모두의 힘을 합치면 끝나지 않는 루프 세계를 창조해낼 수 있다. 이것이 작중의 아지랑이 데이즈이다. 단, 이레귤러인 눈이 맑아지는 뱀과 ???는 ~하는(~を)의 방식이 아니다. 능력의 발동조건은 각 뱀들마다 따로 있지만, 감정이 격해지면 능력이 폭주하게 되며, 능력의 해지 조건은 전부 공통적으로 자기 스스로의 존재를 자각하는 것이다. 애니메이션 메카쿠시티 액터즈 11화, 12화에 따르면 뱀들은 소유자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본능같은 것을 가졌다. 소원을 이루어 준 후에는 뱀의 자의식을 잃게 되는데, 이탓에 자아를 가진 뱀은 본능을 거역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자아를 지키는 방법으로, 아우터 사이언스를 일으켜 세계를 루프시키는 것이었다. 사실 자아를 가지고 있는 건 눈이 맑아지는 뱀만이 아닐 수도 있다. 소설에서는 눈을 뜨는 뱀과 눈을 속이는 뱀, 눈을 깨우는 뱀도 각각 타카네와 카노, 하루카에게 말하는 부분도 있고(물론 아자미일수도 있다) 눈에 새기는 뱀도 애니메이션 11화에서 신타로에게 아야노의 목소리로 말했다. 다른 뱀들도 아예 자아가 없다고는 말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다만 새기는 뱀의 경우는 이레귤러로 진짜 사람의 목숨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자아가 존재한다. 작중에서는 이 10마리의 뱀이 전부 흩어져서 각각의 등장인물들에게 깃들어 있으며, 뱀이 깃드는 조건과 가상세계, 즉 아지랑이 데이즈에 접하는 조건이 따로 있다. 작품 내에서 설명된 규칙은 다음과 같다. 8월 15일에 사망할 것. 아자미의 명령으로, 이날 죽은 시온과 마리를 되살리기 위해 명령한 것인데, 이렇게 애매하게 말하다보니, 그 이후의 8월 15일에 사망한 사람들도 되살아나게 되었다. 정확히는 불러온 후에 여왕뱀을 넘겨줬다. 철회 명령을 내릴 수 없었을지도. 생전에 해당되는 뱀의 능력을 간절히 바랄 것. 생전의 콤플렉스를 뱀의 능력이 채워주는 구도로. 예를 들어 세토는 친구인 강아지와 대화하고 싶다고 빌어 생각을 읽는 능력인 훔치는 뱀을 얻었다. 두 명이서 들어가야한다. 단, 세 번째 조건에 대해서는 불분명한 점이 많은데, 메카쿠시티 레코즈 북클릿에 따르면 분명히 저런 설정이 명시되어 있으나 아야노의 경우 혼자서 들어갔기 때문에 설정과 모순된다. 하루카와 타카네의 경우 '간섭'이라는 다른 표현을 사용하여 예외적일지 모르지만. 두 명이서 들어가지 않으면 나오지 못한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출처 분명. 메카쿠시티 액터즈 최종화에 따르면 뱀이 깃들어 있으면 나오는 것에는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아야노는 눈이 맑아지는 뱀의 계획을 막기 위해 일부러 뱀 하나를 가지고 아지랑이 데이즈에서 나오지 않고 있었고, 신타로는 태초의 루프 시작에서 각성한 마리에게 다른 뱀을 받았었다. 2명이 들어가야 한다는 세 번째 조건이, 들어가는 것은 한명한명씩 따로 들어간다 해도, 가상세계 내부에 소중한 누군가와 함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라면, 한 가지 가설을 세울 수 있다. 일단 신타로는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본편 스토리 중에 죽은 적이 없다. 그렇게 되면 신타로가 아야노를 구하려고 아지랑이 데이즈에 들어가기 위해 자살을 할때, 신타로가 빠져나온 후 목숨을 대신할 뱀을 가진 상태니까, 가상세계에 들어가면 소중한 누군가, 아야노가 있으므로 빠져나오는 것이 OK. 아야노는 자살 후에 눈을 거는 뱀을 얻었지만, 3번째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빠져나올 수 없었다가, 소중한 누군가인 신타로가 들어오게 되면서 조건성립, 함께 빠져나오게 되었다라는 게 된다. 로스타임 메모리등, 이전의 루프에서는 자살을 하거나, 검은 코노하에게 살해당하는 일이 있을지는 몰라도 적어도 소설과 코믹스의 세계에선 기억을 되찾을때 까진 죽은적이 없다. 11화에서 침대에 놓여진 붉은 가위등으로 미루어보아, 8화에서 능력을 자각하고 아야노를 구하기 위해 아지랑이 데이즈로 자살로써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아야노의 목적이 눈이 맑아지는 뱀의 손이 뻗치지 않는곳으로 뱀 하나를 가지고 들어가 훼방놓자는 것이였는데, 뱀을 가진 사람은 문이 열리는 날엔 몇 번이고 드나들 수가 있다는 조건이라면 이야기가 안 된다. 눈을 숨기는 뱀 참조. 눈을 훔치는 뱀 참조. 눈을 속이는 뱀 참조. 눈을 빼앗는 뱀 참조. 눈을 뜨는 뱀 참조. 눈을 응시하는 뱀 참조. 目が冴える蛇 성우는 미야노 마모루. 전 소유자는 타테야마 켄지로, 현 소유자는 아사히나 히요리. 코믹스에서는 스포일러 눈이 맑아지는 뱀의 능력은 너무 이질적이라 사용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다고 한다.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뱀 자체가 자의식을 가지며 깃들어버린 상대를 조종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국내 팬덤에서 부르기는 일명 눈맑뱀 혹은 사에루 '눈이 맑아지는 뱀'의 맑아지다를 일본어로 바꾸면 사에루(冴える)가 된다. 팬덤에선 켄지로가 아야카와 함께 아이들이 가진 눈의 힘을 제거하는 연구를 한 걸로 짐작해서, 켄지로의 생전 소원을 '아이들 눈의 능력을 푸는 방법을 알고 싶어'로 가정, 눈이 맑아지는 능력은 다른 뱀의 능력을 봉쇄하는 능력으로 추측하고 있었다. 만화 18화에서 검은 코노하가 키도의 눈을 숨기는 능력을 무시하고 메카쿠시단을 본 이유는 어쩌면 눈이 맑아지는 뱀 스스로가 10마리 중 하나이므로 자신과 똑같은 뱀들의 능력을 꿰뚫어 본 것 뿐이고 다른 능력이 있을지 모른다. 메카쿠시티 액터즈 11화 달맞이 리사이틀에서 「소원을 이루어주는」능력으로 밝혀졌다. 아자미와 마리, 켄지로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부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이루어주기 힘들다거나 불가능한 소원을 빈다거나 하면 거부하는게 아니라 주변인물 모두는 물론 소원을 빈 사람 자신까지도 파멸시키는 최악의 방향으로 소원을 이루어주려 한다. 소원을 이뤄 줄 길이 없자, 모든것을 처음으로 되돌리는데, 이 루프가 자신의 자아를 유지하기 위한 눈이 맑아지는 뱀의 목적이였던것. 일단 명목상으로는 소원을 이룰 길을 찾아야해서 하루카와 타카네를 상대로 실험을 하고, 히요리와 함께 히비야를 불러들여 '죽은 아내를 보고 싶다'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뱀을 모은것. 그러나 주인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건 모든 뱀의 특성이고, 자아를 갖춘 맑아지는 뱀이 의도적으로 왜곡하는 걸지도 모른다. 소원이 이루어지면 소멸해버린다. 코노하의 소원이 성립하자 히요리에게 깃든 채 자아가 소멸해버린 듯 정확히 어느 시기에 넘겨진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눈이 맑아지는 뱀은 켄지로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넘어갔다. 애니판에서는 메카쿠시단이 눈이 맑아지는 뱀의 아지트로 모여 뱀을 만난 후, 애니판의 루프 이전의 이야기를 들은 후이다. 자세한 행적은 스포일러 주의를 참조. 최후에는 켄지로가 아야카와 함께 아지랑이 데이즈 내부로 들어가버리자, 새로운 숙주(코노하)의 소원으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했지만, 코노하의 소원은 히요리를 구해주는 것. 이였기 때문에 결국엔 히요리의 생명을 대체하게되며, 자아를 잃고 막을 내리게 되는 것으로 추측중. 여타 매체에선 켄지로와 코노하를 숙주로 삼았지만, 코믹스에서의 2회차 루트에선 아사히나 히요리를 숙주로 삼는다. 그러나 다시 대반전으로 2회차에서의 진짜 숙주는 히요리가 아니였다. 눈을 거는 뱀 참조. 눈을 합치는 뱀 참조. 눈을 마주치는 뱀 참조. 눈에 새기는 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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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볼트
강한 전격을 상대에게 날려서 공격한다.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1세대와 3세대 이후 기술머신 24번이다. 삼색 빔 중 하나로 적절한 위력에 명중률 100%라는 안정성을 갖춘 최고의 전기 타입 기술 중 하나다. 화염방사와 냉동빔과는 타입과 부가 효과를 제외하고 성능이 거의 동일하다. 국내에서는 저 세 기술을 "원소기"라고 부른다. 5세대까지는 위력이 95였으나, 6세대로 오면서 90으로 너프당했다. 2세대에서는 24번 기술머신이 용의숨결이었다. 레츠고 시리즈에서는 36번. 냉동빔만 PP가 10이다. 스토리에서는 은근히 체감이 크다. 견제 폭을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배울 수 있는 특수계 포켓몬들은 거의 대부분이 채용하는 편. 특히 대부분의 에스퍼나 고스트 타입 포켓몬이 배울 수 있다. 전기 타입 최강기라고 볼 수 있는 번개, 전자포는 명중률이 현저하게 낮기 때문에, 마비 확률 보정을 받은 방전이나 비팟이나 복안 전툴라의 번개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전기 타입 최고의 기술로 취급받는다. 자력으로 배우는 포켓몬은 피카츄 일족, 에레키블, 저리릴, 메더, 제크로무, 전수목 뿐이나, 기술머신이 있기 때문에 범용성도 굉장히 높다. 다만, 초전설전에서는 잔비 혹은 시작의바다 특성을 가진 가이오가를 저격하기 위해 번개를 더 자주 채용한다. 피카츄 버전부터. RGB 당시엔 해당 레벨에 스피드스타를 배웠다. 비진화인 저리어, 최종진화인 저리더프 상태에선 자력으로 배울 수 없다. 알로라 리전 폼 라이츄의 전용 Z기술인 라이트닝서프라이드나 지우피카츄의 전용 Z기술인 1000만볼트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TV 애니메이션 한국 더빙판에선 어째서인지 10배로 강화된 100만 볼트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가장 유력한 설은 발음 때문으로 추정되었으나, 포켓몬스터 THE ORIGIN 국내 더빙 때는 10만볼트라고 제대로 번역되어 나왔다. 지우의 피카츄의 대표적인 기술로 기술을 시전하는 장면은 포켓몬스터 무인편 2화부터 나왔으며 1화에서 아직 한지우랑 사이가 가까워지지 않았을때 천둥번개의 날씨일 때 번개가 피카츄에게 날라오고 처음으로 전격 번개를 시전한 뒤 포켓몬 센터에서 치료를 받으며 나머지 피카츄의 도움을 받아 처음으로 로켓단에게 시전하였다. 다른 설로는 한국에서 포켓몬스터를 처음 방영할 당시, 오래가는 건전지란 키워드로 유명해진 에너자이저에서 따온 것, 10만이란 숫자가 애매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100만볼트로 뻥튀기되었다는 설이 있다. 게임에서도 제대로 10만볼트로 번역되어 등장하고 있다. 백만돌이 CF광고 당시 상당히 유명해서, 팔굽혀펴기 백만 개 이야기가 꽤나 유행했었다. 참고로 일본판 기준으로 10만볼트는 1세대 당시 최대 7글자로 만들어낸 기술인데(10まんボルト), 숫자 10을 쓰지 않고 히라가나식으로 풀어서 쓰면 じゅうまん이 된다. 이는 충만하다는 뜻과 동음이의어가 될 수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당연히 불가능하다. TV판에서는 주로 로켓단 삼인방이 피카츄에게 마무리로 이 기술을 맞고 하늘 저편으로 날아가는 건 클리셰로 작용한다. 아니 그 수준을 넘어 거의 레전드급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이제는 피카츄와는 뗄 수 없는 기술이 되어버렸다. DP에서는 지우가 100만볼트야 말로 나랑 피카츄가 시합 전 기합을 넣는 것이라고 설명할 정도다. 가끔씩 아주 약하게 공격을 하라고 지시할 때 100만볼트가 아니라 100볼트로 공격하라는 개그를 볼 수 있다. 여담이지만 1세대에서 피카츄는 자력으로 10만볼트를 배울 수 없으며, 그럼에도 애니메이션에서 계속 상징 기술로 써 온 덕에 애니메이션을 베이스로 한 피카츄 버전부터 26렙에 이 기술을 자력으로 배우게 되었다. 포켓몬스터 XY&Z 일어판 오프닝에서 '100만 볼트'라는 코러스 가사가 나온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더욱 상향되어, 전기 타입 기술 중 유일한 8방향 동시공격 기술이 되었다. 마비 효과도 그대로에, 충전과 연결해 상시 두 배의 화력으로 쓰는 것도 가능하다. 명중률도 높아서 몬스터 하우스 등에 걸렸을 때 위기탈출용으로 적합하며, 기술머신도 있으므로, 방전을 비롯한 방 전체판정기를 배우지 못하는 포켓몬에게 가르쳐주면 좋다. 포켓몬 초불가사의 던전에서는 전격파와 파라볼라차지가 주변 공격이 되었기에 유일의 자리에서는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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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구역의 라비니아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3}{W}{U} 아조리우스 평의회의 챔피언 라비니아답게, 억류를 들고 나왔다. 다만 적색 보호에 마나비용 4 이하만 억류라는건 어그로를 때려 잡으라는 이야기인데, 보통 4턴째에 라비니아를 깔 여유가 아조리우스에게 있다면 이미 어그로는 그냥 그 게임 진거고, 미드레인지는 4발비가 넘는 생물이 많아서 애매하다. 리밋에서나 활약할 생물. 커맨더에서도 전환마나 비용 4이하기 때문에 토큰 덱 상대가 아닌 이상 활약할 여지가 없다. 타이니 리더에 나올 정도의 발비였다면 해당 포맷 최강이었겠지만 3발비라면 이미 사기에 가깝기 때문에 의미없는 이야기. 디자인 단계에서의 능력은 원래는 모든 생물이었지만 커맨더에서 테스트를 해보니 이놈을 커맨더로 하고 Venser, the Sojourner 등으로 나갔다 왔다를 반복하니까 영원히 상대방이 묶이는 상황이 발생해서 약화시킨 것. 덕분에 되려 커맨더에서 무쓸모한 카드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나마 Brago, King Eternal 덱에서나 용병으로 써먹는 정도. 이 캐릭터를 만든 사람은 Brady Dommermuth로 모티브는 레 미제라블의 자베르. 정의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는 점이 맘에 들었다고 한다. 자베르와는 다르게 헷갈리지 않는 것이 특징. 이걸 디자인 할 때는 상관없었으나 나올 때쯤 레 미제라블 영화가 나오면서 상당히 묘해진 케이스. 하지만 4발비 이하 약한 놈만 족치지 훗날 라브니카의 충성에서 아조리우스 이탈자, 라비니아란 2마나 생물로 다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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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국도
국도 제10호선. 대한민국의 국도이지만 지도에만 존재하는 국도이다. 전 구간이 북한 소속이며, 압록강과 두만강을 따라가는 것이 특징. 명목상 대한민국의 최북단 국도이다. 정식 명칭은 국도 제10호선 신의주~온성선이다. 정작 기점은 평안북도 용천군 부라면 다사도로 신의주시는 경유지이다. 아마 통행이 가능해진다면 한반도 통틀어서 최고의 근성노선이 될 듯하다. 일단 겨울에 헬게이트 확정 대한민국 전도를 근거로 하여 추정하였다. × : 통행 불가 당연한 것이겠지만, 현재는 전구간 통행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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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부산광역시도
부산광역시 강서구 송정동 창원시계에서 출발하여 중구 대창동2가 영주교차로에서 끝나는 부산광역시도. 창원시계 ~ 하단교차로 : 낙동남로 하단교차로 ~ 서대신사거리 : 낙동대로 서대신사거리 ~ 영주교차로 : 대영로 생곡로 하신중앙로 장평로 망양로 자유평화로 대티터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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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타자
1982년부터 학생과학 지에 연재한 허영만의 야구만화. 어린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성격상 명랑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중심에 놓여있다. 중학교 야구부를 소재로 사회적 잉여들이 노력을 통해 발전하는 이야기. 체력도 약하고 잔머리만 굴리던 이강토가 당구에서 힌트를 얻어 뛰어난 타격(깎아치기 등등) 무기로 승승장구하자 후보선수(그래서 10번타자)인 오사발은 벌목장에 처박혀 매진하던 도끼질에서 힌트를 얻어 무서운 파워의 슬러거로 떠오르는 이야기가 기본. 이제 좀 상위타자, 스타로 대접받나 했는데 문제는 다른 선수들도 모두 두 사람을 본받아 야구랑 상관없는 특훈을 하러 가버린 것. 작살로 물고기잡이, 엘리베이터에 뛰어들기, 연탄나르기, 야구연습장 알바, 유리알 꿰기 등등 야구랑 무슨 상관이 있는 지도 모르겠는 특훈들을 하고 대회전에 모인 선수들은 각자 자신의 특기를 야구대회에서 기가 막히게 살려나간다. 단행본으로 두권정도 깔끔한 분량이지만 완성도가 당시 기준으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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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동안에
10 minuta 아메드 이마모빅(Ahmed Imamovic) 감독의 2002년작 단편영화. 제목 그대로 런닝 타임도 10분이다. 보스니아 내전을 소재로 한다. 두 시점으로 나뉘어서 보여주는데 이탈리아 파트에서는 일본인 관광객이 10분동안 필름 한 장을 현상하는 장면을, 보스니아 파트에서는 그 10분 동안에 보스니아에서 시가전이 벌어지는 장면을 보여준다. 보스니아 파트는 한 소년이 주인공인데 물을 배급받으러 잠시 나왔다가 그 사이 폭격이 일어나고 포화를 뚫고 집으로 겨우 돌아왔는데 엄마는 죽고 갓난아기인 동생이 우는 소리를 들으며 끝이 난다. 누군가는 평화로운 곳에서 한가롭게 일상을 보내는 그 10분 사이에 누군가는 전쟁터에서 모든 것을 잃고 돌이킬 수 없는 전쟁을 겪을 수도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 수작. 특히 보스니아 부분은 롱테이크로 촬영해 현장감이 돋보인다. 블러디 선데이나 칠드런 오브 맨을 연상케 한다. 짜임새가 좋은 단편이라 여기저기서 소개되었다. 2003년 그리스 데살로키니 국제영화제, 2003년 유러피언 영화아카데미, 2003년 독일 드레스덴 국제단편영화제, 2003년 술로베니아 사라예보 영화제 등. 국내에서는 KBS 독립영화관을 통해 2004년 6월 26일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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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기
10세기는 서력으로 901년부터 1000년까지이다. 한국에서는 이 시기 초반에 통일신라 말기의 호족 할거가 태봉과 후백제의 건국으로 정돈되어 후삼국시대가 개막되고, 왕건이 태봉국의 궁예를 몰아내고 고려를 건국하여 왕이 되었다. 고려는 이 시기에 후백제와 신라를 흡수, 후삼국을 통일하고 우산국과 탐라국을 복속시켰다. 발해는 요의 침입으로 멸망하였다. 중후반부에는 고려의 형성기와 말엽에는 요의 고려 침입이 시작되었다. 중국에서는 전반기에는 당이 쇠퇴하다 멸망하고 후량과 거란국(요)이 건국되어 오대십국시대를 열었다. 후반기에는 송이 건국되어 중국을 재통일했다. 마자르족이 유럽을 휩쓸었으나 레히펠트 전투에서 패하여 헝가리 초원에 정착하였고 그 공로로 오토 1세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로 즉위하였다. (독일 1제국의 성립) 한편 동로마 제국은 로마노스 1세, 니케포루스 2세, 요안니스 1세, 바실리우스 2세 등 우수한 군사적 재능을 갖춘 황제들이 대거 등장, 주변국들을 군사적으로 압도하며 중세 로마제국 최고의 전성기를 이루게 된다. 아랍 세계에서는 파티마 왕조가 카이로에 입성, 부와이흐 왕조가 바그다드에 입성하며 시아파의 전성기와 이슬람 판 전국시대가 열렸다. 이란에서는 사만 왕조와 가즈니 왕조 하에서 이란 르네상스가 촉진되었다. 901년 - 궁예가 고려를 건국. 902년 - 남조 멸망. 후우마이야 왕조, 마요르카 섬 점령. 동로마제국, 타오르미나를 상실하며 시칠리아 완전 상실. 904년 - 궁예가 국호를 고려에서 마진으로 변경하다. 905년 - 아바스 왕조가 툴룬 왕조를 멸망시키고 레반트와 이집트에 대한 지배권을 되찾았다. 906년 - 마자르족이 슬로바키아를 정복. 907년 - 야율아보기가 거란을 통합하고 요 건국, 당 멸망, 오대십국 개막. 909년 - 파티마 왕조가 건국되어 아글라브 왕조가 멸망하였다. 910년 - 갈리시아 왕국이 아스투리아스 왕국으로부터 독립. 911년 - 궁예가 국호를 마진에서 태봉으로 변경하다. 912년 - 신라 효공왕 사망, 신라 신덕왕 즉위. 913년 - 아스투리아스 왕국이 수도를 레온으로 옮기고 레온 왕국이 되었다. 916년 - 야율아보기 요나라 초대 황제 즉위. 917년 - 신라 신덕왕 사망, 신라 경명왕 즉위. 918년 - 왕건의 고려 왕조 성립, 태봉 멸망. 920년 - 후백제가 신라의 대야성을 함락시켰다. 923년 - 후량이 후당에 의해 멸망하였다. 카스티야 왕국이 후우마이야 왕조를 몰아내고 마드리드 근방까지 진출하였다. 924년 - 신라 경명왕 사망, 신라 경애왕 즉위. 마자르족이 이탈리아 왕국의 수도 파비아를 불태움. 1차 불가리아 제국이 세르비아 점령. 926년 - 거란, 발해의 상경용천부 함락, 발해 멸망. 발해 유민의 저항을 무마하려고 동란국을 건국한다. 후발해 건국 927년 - 견훤이 신라의 수도 금성을 습격, 경애왕 시해, 경순왕 즉위, 요나라 요태종 즉위, 제1차 불가리아 제국의 차르 시메온 사망 929년 - 갈리시아 왕국이 레온 왕국에 병합됨. 930년 - 우산국 고려 귀속. 고창 전투에서 고려가 후백제군을 격파. 931년 - 후우마이야 왕조가 세우타와 탕헤르 일대를 점령하고 지브롤터 해협의 통제권을 얻음. 935년 - 신라 경순왕이 고려에 투항하여 신라 멸망, 신검 즉위. 이흐시드 왕조 성립. 936년 - 일리천 전투, 후백제 멸망, 고려 삼국 통일, 동란국이 요나라에 합병됨, 후당 멸망. 938년 - 탐라 45대왕 자견왕 항복함으로써 탐라국 합병과 탐라 성주직 시작, 정안국 건국 탐라국의 마지막 군주 939년 - 레온 왕국이 후우마이야 왕조의 영토였던 마드리드 일대를 점령하였다. 940년 - 후우마이야 왕조가 마드리드를 수복하였다. 941년 - 9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 발발. 942년 - 만부교 사건 발생. 943년 - 키예프 공국이 아제르바이잔 일대를 침공. 945년 - 왕규의 난이 일어남. 947년 - 요나라의 공격으로 후진이 멸망하고 후한이 세워짐. 951년 - 후한이 무너지고 후주 건국. 955년 - 레히펠트 전투에서 오토 1세의 군대에게 마자르족이 패배, 마자르족의 서유럽 진출 좌절. 레온 왕국이 일시적으로 리스본 점령. 956년 - 고려 노비안검법 실시 957년 - 키예프 공국에서 처음으로 기독교 도입. 958년 - 고려 과거제 실시 960년 - 조광윤이 송 건국. 961년 - 동로마 제국, 크레타 탈환 962년 - 오토 1세가 동프랑크 왕국을 계승하여 신성 로마 제국을 세움. 동로마 제국군이 알레포 점령. 963년 - 아토스 산에 최초의 수도원(Great Lavra) 설립 965년 - 동로마 제국, 키프로스 수복 969년 - 파티마 왕조, 이흐시드 왕조를 멸망시키고 이집트 정복. 973년 - 파티마 왕조가 수도를 카이로로 옮겼다. 974년 - 후우마이야 왕조가 이드리스 왕조를 멸망시키고 페스 일대를 점령. 975년 - 고려 경종 즉위, 동로마 제국의 황제 요안니스 1세, 팔레스타인으로 원정하여 예루살렘 인근까지 진출. 남당 패망. 976년 - 바실리오스 2세가 동로마 제국의 황제로 즉위하였다. 코르도바 대모스크가 완공되었다. 978년 - 알 하지브 알 만수르의 후우마이야 왕조 군대가 나바라 왕국의 수도 팜플로나를 습격해 약탈하였다. 오월이 패망하였다. 979년 - 후우마이야 왕조군이 레온 왕국의 수도 레온을 포위하였다. 981년 - 루에다 전투 등 여러 전투에서 참패한 레온 왕국은 후우마이야 왕조에 조공을 바치게 되었다. 982년 - 후우마이야 왕조군이 레온을 포위한뒤 연공을 바치겠다는 약속을 받고 철수했다. 갈리시아 왕국이 레온 왕국에서 재독립했다. 983년 - 고려, 전주목 설치 985년 - 알 하지브 알 만수르의 후우마이야 왕조 군대가 바르셀로나를 대대적으로 공격해 약탈했다. 986년 - 정안국 멸망 987년 - 위그 카페가 프랑스의 왕으로 즉위하여 프랑스 왕국이 건국되었다. 알 하지브 알 만수르의 후우마이야 군대가 코임브라를 공격해 수복하였다. 988년 - 블라디미르 1세가 크림 반도를 점령하고, 그리스 정교를 받아들임. 알 하지브 알 만수르의 후우마이야군이 레온을 점령하고 파괴하였다. 992년 - 고려 국자감 설치. 카라한 왕조, 사만 왕조로부터 페르가나 점령. 993년 - 여요전쟁 발발. / 촐라 제국군이 스리랑카의 아누라다푸라 왕국의 수도 아누라다푸라를 함락, 파괴하였다. 995년 - 올야국 건국 996년 - 올야국 멸망 997년 - 고려 목종 즉위 998년 - 후우마이야 왕조가 모로코를 공격해 페스를 점령. 999년 - 카라한 왕조가 사만 왕조를 멸망시켰다. 노르만 인이 남부 이탈리아에 도착하였다. 1000년 - 헝가리 왕국 건국. 동로마 제국이 1차 불가리아 제국을 격파하고 불가리아 동부 점령. 베네치아 공화국이 아드리아 해 일대의 제해권 장악. 901년 - 902년 - 903년 - 904년 - 905년 - 906년 - 907년 - 908년 - 909년 - 910년 911년 - 912년 - 913년 - 914년 - 915년 - 916년 - 917년 - 918년 - 919년 - 920년 921년 - 922년 - 923년 - 924년 - 925년 - 926년 - 927년 - 928년 - 929년 - 930년 931년 - 932년 - 933년 - 934년 - 935년 - 936년 - 937년 - 938년 - 939년 - 940년 941년 - 942년 - 943년 - 944년 - 945년 - 946년 - 947년 - 948년 - 949년 - 950년 951년 - 952년 - 953년 - 954년 955년 - 956년 - 957년 - 958년 - 959년 - 960년 961년 - 962년 - 963년 - 964년 965년 - 966년 - 967년 - 968년 - 969년 - 970년 971년 - 972년 - 973년 - 974년 - 975년 - 976년 - 977년 - 978년 - 979년 - 980년 981년 - 982년 - 983년 - 984년 - 985년 - 986년 - 987년 - 988년 - 989년 - 990년 991년 - 992년 - 993년 - 994년 - 995년 - 996년 - 997년 - 998년 - 999년 - 1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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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식 보행전차
마법소녀 프리티☆벨에 등장하는 병기. 간단히 말해서 로봇보행병기로 동군의 기술자들의 저력이자 자랑. 강력한 마력포와 최상급 방어장벽을 지닌 강력한 병기다. 이 녀석도…강하다고요? 최강의 방어장벽이나 마술병기가 있으니까요. 그치만…그거 엄청나게 연비가 나빠요 전차라면 그 이상의 방어력을 장갑으로 간단히 낼수 있어요. 피탄면적이 넓으니까 방어장벽의 발동회수도 전개면적도 크고 집중포화당하면 그것만으로 완전히 마력이 다 떨어지고 달려도 느리고 날아도 느린데 뭘해도 연비는 최악이고 섬세하고 뭘해도 어딘가에서 쓸데없는게 나오고 이제 더이상 쓸이유가 없다고 해야하나…진짜 거대로봇이란게 필요없다는게 만들고 나서 완전히 증명돼서 예산이 줄어도 말도 못하고…. -BY 지로 스즈키 분명히 강하지만, 그 기술을 응용한 다른 병기들이 더 강하기에, 기술개발을 위한 소수생산에 그칠뿐, 실제 양산은 하지않으며, 생산된 보행전차도 일반공개되어 일반인이 탑승 체험을 해 보는 등, 사실상 놀이기구 취급을 당하고 있다. 하지만, 루라는 '구조를 이해하고 있는 대상을 노 코스트로 복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일반공개된 이 보행전차를 양산. 수백~천단위의 보행전차를 해마족에게 건네 전력으로 써먹었다. 그리고 그 모두가 순살(...) 두번째 루라가 활동할때도 카피엔드 페이스트로 써먹었는데, 당연히 압도당하지만, 왠 천재 파일럿이 하나 있어서 무쌍난무한 끝에 이타콰와 동귀어진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루라 왈 '한스 울리히 루델과 동류'. 여담으로 이런 비효율의 덩어리인 물건의 개발과 생산이 이뤄진 이유는 싼값에 기술자들을 부려먹으려고.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거대로봇 만들고싶어'를 노래하는 바보인, 하지만 천재적인 기술자들에게 최소한의 예산을 배정하고, '신기술이 안나오면 프로젝트 정지'라는 협박(...)을 해서 수많은 기술자들이 '프로젝트를 계속 하기 위해' 신기술을 계속 뽑아내게 하는 것이 그 목적. 실제로 동군의 11식 전차나 11식 전투기는 10식 보행전차를 개발하는 도중에 나온 신기술들이 한가득 들어갔다. 즉 동군의 군사기술 개발과정은 이렇다. 일단 전차나 전투기가 있다→ 비효율적인 인형병기를 전차나 전투기와 동급 이상으로 싸울 수 있게 신기술을 개발한다 → 그렇게 태어난 신기술을 전차나 전투기에 적용한 신식병기를 만든다 → 이후 그 신식병기의 성능에 대응한 인형병기를...이후 무한반복. 로봇물 매니아 여러분은 앞으로 나올지도 모르는 11식 보행전차의 강함을 기대해보자. 12식 전차,전투기를 위한 기술셔틀이라는 태생을 뒤집을 순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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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식 오닉스
기신대전 기간틱 포뮬러의 등장 메카겸 최종 보스 POWER - 5 ATTACK - 6 DEFENCE - 6, SPEED - 6 UN에 10번째로 등록된 진짜 일본 공화국의 기간틱으로 마사히토와 카나를 침식하고 카츠미의 오빠를 죽음으로 내몬 원흉이기도 하다. 탑재되는 OXII디오니소스는 사실 OXII제우스가 일본에 잠들어 있는 OXII아레스를 없애버리기 위해 만들어냈으며 OXII아레스를 닮은 OXII제우스의 복사본이며 본래 OXII아레스가 선택할 인간들을 가로채고 OXII아레스까지 파괴하려고 행동하고 있었다. 원래 오닉스의 OXII인 OXII디오니소스는 OXII제우스가 만들어낸 복사본이기 때문에 일반 OXII에 비해 뒤떨어지고 있었지만, SN시스템에 의해 스사노오 10식의 모든 데이터를 오닉스에 옮겨서 스사노오 10식의 부하가 되어버린 기간틱의 능력을 획득하고, 쥬피터2를 파괴하여 그 의사와 부하가 되어버린 기간틱의 능력을 획득함으로써 모든 기간틱의 능력을 가지게 된다. 신고의 말에 따르면 SN시스템에 관한것과 자신이 오닉스의 대역이었던것도 스사노오는 알고 있었다고 한다. 스사노오의 정의로운 의지와는 정반대일 정도로 흉악한 의지를 가지고 마사히토와 카나를 완전히 침식시켜 자신의 몸의 일부이자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스사노오 10식과의 차이점은 색상이 어둡고 눈매를 덮는 바이저의 유무 정도로, 기본 무장은 변하지 않는다. 또한 OXII가 본뜨고 있는 디오니소스는 신화에서 제우스의 허벅지 안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이는 경우에 따라서는 젊은 청년의 모습을 취하는등 극중에서 유사점이 보인다. 쥬피터2의 OXII를 파괴함으로써 쥬피터2, 불카누스1, 미네르바스11에 있는 OXII의 능력과 힘을 손에 넣고 있으며 기술을 포함하지 않고 OXII만 생각하면 오발로 파괴된 그리핀6와 디아누7의 힘도 있다. 또한 SN시스템을 통해 스사노오 10식 휘하에 있는 기간틱의 능력도 사용하고 있다. 2기 오프닝에서 스사노오와의 싸움이 암시되어 있으며 21화에서 마나의 회상으로도 스사노오와 비슷한 모습으로 나온다. 최종화에서 환영으로 나타난 2대의 기간틱에 너희들은 오닉스 안에 있다고 발언한 것이 그 증거이다. 공격할때는 힘의 발현 방법도 달라서 유노와8과 스사노오 10식은 기간틱의 파츠를 이식하거나 만들어 내서 사용하는 반면 10식 오닉스는 처음부터 장착되어 있는 사이드 아머와 웨폰 케이싱, 방패, 무라쿠모 소드를 이용하여 발동하고 있다. 또한 쥬피터2의 캡튜드 코트를 빼앗아 일시적으로 장착하고 있었지만 능력을 발동할수 없는지, 공격할때의 폭발로 날아가 버렸다. 탑승자들을 완전히 침식한 쥬피터2에 의해 눈을 뜨며 스사노오 10식과 쥬피터2의 전투중에 난입. 쥬피터2를 파괴하여 그 힘을 빼앗고 네프티스9의 플라즈마 플레임을 사용하여 스사노오 10식을 공격했다. 그 후에 25화에서 마사히토를 제거하고 카나의 몸을 완전히 장악해 스사노오 13식에게 집요한 공격을 가한다. 스사노오 13식을 검게 태운 상태로 만들고 행동불능으로 만든 후에 세계를 신생시키기 위해 대기권 밖으로 이탈해 전자구름을 조종해서 세계를 멸망시키려고 했다. 스사노오가 쥬피터2와 싸워서 만신창이에 가까운 상태였기 때문에 스사노오가 밀리기도 했다. 최종화에서 스사노오와 격투를 펼치다가 스사노오의 임펙트 브레이커에 의해 머리와 몸이 분리되고 몸은 그대로 소멸했지만 여전히 안개처럼 보이는 과정으로 몸을 만들어 싸우려고 했다. 그러나 스사노오의 최대 무기인 쿠사나기 블레이드에 의해 두상을 양단되고 완전히 소멸한다. 기신대전 기간틱 포뮬러의 최종 보스라고 할 수 있지만 애초에 스사노오를 압도했던것 자체가 스사노오의 상태가 좋지 않은 탓이 더 크고 스사노오가 최상의 상태일때 오닉스가 밀린걸로 보면 OXII디오니소스가 OXII아레스보다 훨씬 약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게다가 이녀석은 아예 고유무기가 없는게 아닐까 생각될정도로 자신의 고유무기도 사용한 적이 거의 없으며 다른 기간틱의 무기만 사용했다. 게다가 전부 사용한것도 아니고 불카누스1, 케레스4, 케이론5, 유노와8, 미네르바스11의 무기는 사용도 하지 않았다. 스사노오가 최상의 상태였기 때문에 스사노오에게 밀리기만 했다. 무라쿠모 소드 : 스사노오 10식의 무장이었지만 원래는 오닉스의 무장이며 오른쪽 방패에 있는 파츠만 사용했다. 그 외의 정보는 스사노오 10식을 참조 웨폰 케이싱 : 스사노오 10식의 무장이었지만 원래는 오닉스의 무장이며 다목적 런처, 하전입자 빔포, 30mm 개틀링 건을 사용하지 않고 체스트 파이어를 발사할 때만 사용했다. 그외의 정보는 스사노오 10식을 참조 번개 : 쥬피터2의 메인 무기로 쥬피터2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한다. 그 외의 정보는 쥬피터2를 참조 라이트닝 소드 : 쥬피터2의 메인 무기로 쥬피터2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한다. 그 외의 정보는 쥬피터2를 참조 캡튜드 코트 : 쥬피터2의 망토로 잠깐 착용만 한것이 전부다. 그 외의 정보는 쥬피터2를 참조 귀갑순 : 현무신3의 메인 무기로 장비자체를 만들지 않고 오닉스의 왼팔에 있는 방패로 사용한다. 그 외의 정보는 현무신3를 참조 우근익 BPW : 그리핀6의 메인 무기로 장비자체를 만들지 않고 어깨에서 프라이마리즈 패더를 발사해 적을 공격한다. 그 외의 정보는 그리핀6를 참조 빛의 활 : 디아누7의 메인 무기로 장비자체를 만들지 않고 오른팔의 방패와 라이트닝 소드를 이용해 클레르 프레쳐를 발사해 적을 공격한다. 그 외의 정보는 디아누7을 참조 플라즈마 암 : 네프티스9의 메인 무기로 장비자체를 만들지 않고 무라쿠모 소드의 강화파츠를 사용해 플라즈마 빔을 발사한다. 그 외의 정보는 네프티스9을 참조 체스트 파이어 : 네프티스9의 메인 무기로 장비자체를 만들지 않고 웨폰 케이싱을 사용해 적을 공격한다. 그 외의 정보는 네프티스9을 참조 플라즈마 플레임 : 네프티스9의 필살기로 장비자체를 만들지 않고 무라쿠모 소드의 강화파츠와 웨폰 케이싱을 이용해 만든 플라즈마 에너지로 적을 공격한다. 그 외의 정보는 네프티스9을 참조 케이블 루프 : 이슈탈12의 메인 무기로 장비자체를 만들지 않고 오닉스의 오른팔로 사용하며 차크람형 에너지를 원거리, 근거리용으로 사용했다. 그 외의 정보는 이슈탈12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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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식 전차
10式ひとまるしき 戦車せんしゃ 2012년 제식 채용된 일본 육상자위대의 최신예 전차이다. 개발을 담당한 곳은 방위성의 기술연구본부 기술개발관 육상 장비담당 부서이며 시제차량의 제작과 양산은 미쓰비시 중공업이 담당한다. 때때로 일본어로 1을 의미하는 一과 0을 의미하는 丸을 훈독한 히토마루(ひとまる)라고도 불린다. 1990년대 초에 냉전이 끝나고 일본을 위협하던 소련이 붕괴하자 일본은 더 이상 기존의 냉전기 전투 교리에 따른 과다한 무장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 하에 무장을 크게 줄였다. 이때 74식의 퇴역이 늦춰지고 90식 전차의 생산 댓수 또한 크게 삭감됐다. 하지만 1990년대 후반 무렵 중국의 부상이 본격적으로 부각되고, 중국이 역내 일본의 가장 큰 안보 위협으로 떠오르자 이에 대한 새로운 대응 전략을 수립해야할 필요성이 일본에 제기됐다. 이 시기 일본 방위성과 육상자위대에서 나온 안은 크게 두 가지였는데, 하나는 기존의 74식 전차를 개량하고 90식 전차를 증산 및 개량하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새로운 방위 개념에 맞춰 새로운 전차를 설계해 생산하는 것이었다. 문제는 74식 전차의 개량과 90식 전차의 증산과 개량에는 지나치게 많은 예산이 필요했고, 그렇게 개량을 하더라도 74식 전차는 이미 생산 20년이 넘어가는 오래된 전차라는 점과 90식 전차는 50톤이 넘는 무게로 일본이 상정한 작전 환경 내에서 제대로 운용하기 힘든 전차였다는 점이었다. 때문에 군사적으로 극동 지역에서의 억제력을 상실하고 있던 러시아를 상대하는 홋카이도와 혼슈 북부에는 기동이 어려운 무거운 90식 전차를 집중 배치해놓고, 그 대신 중국의 위협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는 큐슈와 오키나와 제도의 해안/도서 벽지들에 빠르게 투입할 수 있는 빠르고 가벼운 새로운 전차 개발에 대한 수요가 제기되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전차에는 90식과 동급 이상의 방호력과 화력, 미래 전장 환경에 맞춘 새로운 전자전 장비와 사통장비, 험지가 많은 일본의 전장 환경에서 생존을 보장할 수 있는 우수한 기동성 등의 요구 조건과 동시에 기존 90식 전차의 생산 가격 수준으로 가격을 억제하라는 조건 또한 제시됐다. 정확한 개발 연원을 파악하기는 힘드나, 1990년대부터 일부 장비에 대한 연구가 시작돼, 2000년을 전후한 시기에 연구가 본격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TK-X라는 프로젝트 명 아래에 연구 개발이 진행되어 2004년 첫 시제 차량이 제작됐으며, 2008년 실험이 시작돼, 2010년 2대의 시제 차량이 일반에 공개됐다. 이후 2012년 제식 채용되어 전력화됐다. 10식 전차는 120mm 주포의 반동을 상쇄하기 위해 포탑에 액티브 서스펜션을 장착했는데 이 때문에 40톤급에 불과한 소형 체급에서 90식 전차와는 비교할 수 없는 고압포를 쓰면서도 차체의 흔들림을 거의 완벽하게 억제할 수 있다. 이에 대한 동영상은 여기. 이 부분 또한 액티브 서스펜션이라는 가정하에서다. 근데 굳이 반동제어가 능동형 현가장치 덕분이라고 설명할 이유는 없다, 오히려 주퇴장치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앞서 일본의 ADD인 방위성 기술연구본부 또한 저반동포 기술을 개발하였고. 이것이 10식에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와인잔 기동 시범 다만 주포위의 잔을 떨어뜨린적도 있다. 참고로 저기서 와인을 따르는 사람은 쿠마이 유리나로 보인다. 또한 90식 전차의 헌터킬러 능력을 더욱 강화하였다. 슬라럼 주행 사격을 하는 10식 전차. 꽤 빠른 속력을 유지하고 복잡한 기동을 하면서 사격을 무리없이 해낸다. 표적에 명중하는 장면까지 포함한 영상 신속 기동군 체제 하에서 오키나와와 큐슈, 혼슈를 방어하기 위해 제작된 전차로, 산악 지형과 논과 하천, 시가지, 도서 지역이 많은 일본의 지리적 특성과, 중국 인민해방군/러시아군/조선인민군 등 적성 세력의 상륙 전력 제압과 중화민국 국군/미군/대한민국 국군 등 역내 우방국 전력의 방위 활동에 대한 보조에 초점을 맞춘 일본의 방위 전략에 맞게 설계된 전차이다. 즉, 일본의 방위 환경에 맞춤 제작된 전차라는 특성 때문에 중량화 등 현세대 전차들의 일반적 추세와는 다소 차이를 보이는 전차이다. 성능 자체는 일본의 작전 환경 내에서 운용하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에 적합한 괜찮은 성능이며, 가격의 경우 레오파르트2A6, M1A2 등의 동세대 전차들에 비해 비싼 대당 840만 달러이나, 소량 생산하여 일본 내에서 운용할 일본 맞춤식 전차로는 90식 전차 등과 비교해서는 크게 비싸지는 않은 편으로 여겨지고 있어서, 여러모로 일본적 특수성을 많이 반영한 전차라고 할 수 있다. 44구경장 120mm 활강포를 지적하기도 하는데 시가전에서 흑표와 같은 55구경장 120mm 활강포는 포신이 길어 오히려 불리하다. 이 점 때문에 이스라엘의 메르카바 전차는 55구경장 주포로의 업그레이드를 고려했지만 시가전에서는 불편하다는 평가 때문에 주포의 업그레이드는 하지 않았고, 유로사토리에 전시된 레오파르트2 PSO(Peace Supporting Operation) 모델도 이미 2A6에서 주포를 55구경으로 업건했음에도 시가전 때문에 주포를 44구경장으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44구경장 120mm 활강포의 선택으로 포기한 관통력은 120mm 포탄의 개량으로 만회하기로 결정하기로 했다. 또한 미군이 운용하는 M1 에이브람스의 경우 다양한 지형에서 활동해야 하는 미군의 작전 환경 문제는 물론이고, M829 계열 열화우라늄탄이 L/55 주포에서 발사시 위력이 더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로 인해 M256 계열 L/44 주포를 사용하고 있다. 단 55구경장이 전차전에서 더 강력하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이는 결국 전차의 운용 교리가 어느 전장에서 어떤 적을 상대하는 것을 중시하느냐에 따라 달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120mm 포탄의 개량으로 등장한 10식 신형 날탄 이미지(좌측)이다. 우측의 날탄 이미지는 대한민국 국군의 K1A1에서 현용으로 운용중인 K276 날탄으로 KE(RHA) 기준 2km에서 650mm, 2.5km에서 600mm 관통력 보유하고 있는데 10식의 날탄이 더 최근에 만들어진만큼 최소 이 관통력을 소폭 상회하거나 동급 수준의 성능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링크에서 볼수 있듯이 K-276은 1990년대 ~ 2000년대 초반에 나온 국군에서도 운용하고 있는 오래된 날탄으로 실제로 10식 전차용 날탄과 비교해야될 대상은 K279라고 보는게 적절하다. 참고로 K-279는 K-2 흑표 전용으로 개발된 신형 날탄이지만 K1A1에도 사용가능하다. 실제로 민원을 넣어서 확인을 받은 분이 있다.# 하지만 K1A1에 사용할 경우 포구 압력 차이 때문에 장기간 사용할 경우 포신 수명에 악영향을 준다고 한다. 물론 소량(몇 발 ~ 몇 십발 정도) 사격했다고 포신이 터지는 레벨은 아니다. 그 결과 급한 상황에서는 사용은 가능하다. 추진체로는 순수 국내개발한 미쓰비시 V형 8기통 1200마력 디젤엔진을 탑재했고 가변 노즐 배기 터보 과급기, 세라믹 코팅 등 최신 기술이 아낌없이 사용되었다. 또한 MBT로서는 세계 최초로 유체역학 무단 변속기(HMT)를 채용, 결합하여 파워팩의 고효율화를 추구해 전보다 매연량을 상당히 줄여 적외선 탐지장비에 발각될 위험을 감소시켰으며 소형,경량화도 달성했다.# 그리고 방위성 기술 연구 본부 발표에 따르면 톱니 출력을 현존 전차에 비해 현격히 향상시켜 엔진 출력을 효율적으로 기동부에 전달할 수 있다고 한다.# 전 90식의 1500마력 엔진에 비해 마력은 낮아졌지만 전차자체의 무게도 덩달아 감소하여 오히려 추중비가 뛰어나며(27.7hp/t) 연비도 1.100리터에서 880리터로 획기적으로 감소했고 전후진 모두 70km/h의 속력을 낼 수 있다.# 한때는 터키에서 구입에 관심을 보인적이 있다.# C4I 체계의 경우 후지 TV의 10식 전차 관련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자신들의 위치는 물론 여러가지 체계로 탐지, 식별한 적의 위치와 좌표를 전차 내부의 터치스크린에 띄워 서로 공유하며, 부대장은 각 전차에 맞는 표적을 할당해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의 통합 및 실시간 교류는 현대화된 군대가 갖추어야 할 추세중 중요한 부분이며, 마찬가지로 한국군도 네트워크 중심전 개념을 이전부터 도입한 상태이며 추가적인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미군 또한 이를 지향하고 있음을 스트라이커 장갑차에 도입된 네트워크 중심전 개념에서 알 수 있다. 이는 앨빈 토플러의 '전쟁 반전쟁'을 읽어보면 자명하게 알 수 있는 부분 10식 전차가 무게가 가벼워진 만큼 덩치도 줄었지만 무게에 비하면 높은 방어력을 가지고 있다. 장갑 소재 자체도 결정립 미세화로 경량화 되었지만 90식 전차 장갑보다 3배 이상 경도가 높기 때문에 포탑 전면 방어력은 90식 이상으로 추측되고 있다. 전면장갑에 고경도 쇼트아머를 덧붙이는 방법은 레오파르트2도 사용하는 검증된 방법이다.[* 방위성 기술연구본부 50년사 p.213( 주 장갑대의 복합장갑조차도 모듈식으로 만들어서 뼈대 위에 장착하는 식이기 때문에 정비성도 뛰어나고 피탄된 부위만 야전에서 바로 교체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장갑재 업그레이드도 전차를 공장으로 보낼 필요 없이 신형 모듈을 현지로 보내주면 끝이니 더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엔진 출력이 1200 마력으로 타 3.5세대 전차들에 비해 모자란 편이며, 차폭도 좁고 로드휠 숫자도 적어서 확장성이 매우 떨어지는 구조이다. 더 튼튼한 신형 장갑 모듈을 만들어도 차체에 무리가 가서 못 다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차축의 폭과 로드휠의 숫자는 전차의 중량부담에 매우 큰 요소로 작용하는 단순히 엔진을 개량해 출력만 올린다고 장갑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본격적인 방호력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엔진 교체는 물론이고 로드휠 숫자까지 변경하는 대공사가 필요하다. 차체 전면에 도저 등을 달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차체에는 추가장갑 장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기는 한다. 예로 북한의 전차는 장갑재를 개량하면서 로드휠 숫자가 늘고 차축변경으로 현가장치도 변경되었다. 반대로 스트라이커 IFV는 2.2톤짜리 슬랫아머만 달아도 중량 부하를 못 버텨서 타이어 공기압 조절 기능도 사라지고 부품수명도 줄었다. 현대 전차는 동구권 전차보다 널찍한 편이라는 서방제 전차라도 객관적으로 봤을 때 넓은 편은 아니며 큰 전차나 작은 전차나 내부 공간은 거기서 거기다. 그런데 부피가 작고 가볍다면 반드시 무엇인가를 제외한 것이다. 상면, 측면장갑은 물론이고 차량내부 파편방지 라이너나 지뢰 방호용 하면 장갑, 탄약 적재함 등 많은 부분을 희생할 수 밖에 없다. 포탑 측면 모듈식 장갑으로 보이는 것이 사실은 공구상자(...)라는 이야기가 있다. 내부 공간이 좁아터진 전차 특성상 군장이나 공구상자 같은 것이 외부에 부착되어 있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보통 포탑 후면이나 증가장갑 밖에 붙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례적이다. 사실 이는 처음부터 예상할만한 부분이기는 했는데, 아무리 봐도 '뚜껑'이 달려 있는 것 같은 모양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언론에 의하여 그것이 정말로 뚜껑이고 내부가 비어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옆에는 급유구가 있다. 다만 이를 10식 전차만 가지고 있는 것인줄 아는 것은 심각한 오해로 저 사실이 공개된 후 방산비리가 아니냐는 루머까지도 돌았지만 정작 AMX-56 르클레르 등 다른 여러 모듈 장갑 장착 전차들 역시도 갖추고 있다. 다만 르끌레르의 경우에는 증가장갑판 위에 공구함을 추가로 장착해놓은 형태이지만 10식 전차는 별도의 장갑이 없다는 차이점만 있을 뿐이다. 휴행탄수가 적다는 점도 지적 되었지만, 어차피 10식 전차를 비롯한 일본 전차들은 일본 본토 방어용으로 설계되기 때문에 실전에 돌입하면 가까운 기지에서 보급을 자주 받을 수 있을 것이니 큰 문제점은 아니다. 하지만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상당히 불리한 것은 틀림없다. 현재 10식 전차는 기존 90식 전차처럼 차내 집단 정화 장치를 방호복에 연결해 쓰는 라인형 NBC 방호를 채택했다고 한다. 이 경우 냉난방 장치와는 별개로 양압장치가 미장착 이라는 점이 약점인데, 이에 따라 화생방 상황 발생시 방호복을 입어야 한다. 다만 양압장치 장착이 전차에 크게 무리가 되는건 아니라 아래의 확장성 문제가 있더라도 충분히 장착의 여지가 있다. 일부 일본 언론인 주장처럼 승무원 구획이 아닌 전자장비 구획에만 냉각용 에어컨을 넣어놓고 냉방장치가 달렸다고 할 수도 있고, 승무원 개개인의 방호복에 신선한 공기를 제공하는 차내 집단 정화 장치에 제공되는 공기 온도 조절 기능이 있을 수도 있다. 한국의 K1 및 그 계열형에는 냉난방 장치(에어컨)가 아예 달려있지 않다. 하지만 K1E1으로 개량이 되면서 양압장치가 일부 장착되었으며 K1E2 개량에서는 엔진 개수 등을 통해 늘어난 마력을 활용하여 양압장치가 공식적으로 장착이 될 예정으로 보인다. 물론 K1A1이나 K1A2의 개량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차체 전면에 도저를 장착해 공사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약간의 추가장갑 역할도 해줄 수 있다. 실제로 90식 전차 역시도 이 도저를 장착하고 다녀 사실 추가 장갑이 아니냐는 말이 돌기도 했다. 경전차 아니냐는 농담까지 들을정도로 작게 만들다보니 아무래도 확장성이 가장 명확한 단점으로 꼽힌다. 일본에서도 이쪽 관련으로 말이 많은 상태. 기존의 구형 주력전차들은 시대의 기술발전에 맞춰서 추가개량을 하는식으로 성능의 뒤쳐짐을 상쇄해왔는데, 10식은 작은 차체라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더이상의 개량이나 확장이 힘들기 때문이다. 10식의 확장성 부재와 그에 따르는 일부 기능미비 문제는 일본에서도 심심찮게 거론되는 문제이다. # 불혹에 가깝도록 대한민국 육군이 K-1 전차의 개량을 K1A2에서 멈추고 새롭게 K-2 흑표를 개발한 것도 K-1의 크기 문제에서 오는 확장성의 부족 때문이다. 55톤 정도인 K-1 전차가 확장성이 부족하다고 평가받는 상황에, 그보다 15톤이나 가벼운 10식 전차가 확장성이 충분하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일 것이다. 반면 M1 에이브람스가 1980년에 생산을 시작한 이래 주구장창 개량하면서 쓸 수 있는 것도 덩치가 워낙 크기 때문이다. 이 모양으로 만든 이유는 다른 일본 무기와 마찬가지로 열도 환경에 기준으로 세운 전방위 방위전략에 따른 문제점의 연장선이다. 제작 당시에는 타국의 동급 전차에 꿇리지 않게 만들어진 90식 전차는 혼슈섬에서의 운용에는 애로사항이 많았고, 도시화된 혼슈 환경에서 굴리기 적절한 74식 전차는 노후화로 성능이 현대전에서 쓰기엔 많이 부족한 상황이 아쉬웠던 일본은 결국 도시화률이 높아 시가지가 많은 혼슈에서도 자유롭게 운용이 가능하도록 더욱 더 철저한 무게감소와 동세대 전차에서 유례가 없는 극단적인 짧은 길이와 차체폭으로 2차선에 전차를 맞추었다. 이러한 철저한 무게감소 덕분에 10식 전차는 트레일러 트럭에 포탑분리 없이 그대로 실어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되었고, 또한 일본 전체 교각 통과율도 90식보다 20% 많은 84%로 늘었다. 하지만 이 문제를 반대로 말하면 확장성의 부족으로 향후 업그레이드가 제한된다는 말. 단가절감과 무게감소를 위한 APU 성능의 부족, 좁은 차폭과 적은 로드휠, 1200마력의 엔진의 한계로 추후 10식 전차의 성능 부족 문제가 제기된다면 장갑재나 주포 개량을 위해 엔진도 교체하고 로드휠까지 추가하는등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하는것보단 그냥 차기 전차 사업을 고려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이전의 사례를 보면 아마 90식 전차처럼 업그레이드 없이 다종의 전차를 동시에 운용할 가능성이 높다. 경량화에 따른 다른 부작용으로는 장갑 방호력이 있다. 장갑 자체가 전차 무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장갑 또한 대대적인 감량이 이루어진 편이다. 붉은색만 복합장갑 모듈이며, 이외는 공간장갑과 부속재이다. 사진에서 보듯 복합장갑은 포탑 전면과 차체 전면 상부에만 들어가며, 포탑 측면은 빵빵해 보이지만 전부 공간장갑이라 방호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타국 전차들처럼 측면에 반응장갑을 도배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측면은 제대로 된 방어력을 기대하기 어렵다. 어차피 측면이 아무리 튼튼해봐야 전차포를 막을 수준은 안 되지만, 대전차미사일이나 로켓은 측면을 노리기 마련이기에 최소한의 장갑조차 갖추지 않았다는 것은 문제가 된다. 노란색으로 표현된 부분은 장갑이 아니기 때문에 사진에서도 장갑을 덮는 "장갑커버"라고 쓴 부분과 장갑이라는 단어가 빠진 그냥 "모듈"이라고 적혀있다. 동구권 전차는 반응장갑이 기본소양 수준이고, 르끌레르와 흑표 등도 측면에 반응장갑을 설치하며, 레오파르트2와 에이브람스는 기본적으로 포탑 측면에도 복합장갑이 들어가고 에이브람스는 TUSK 킷을 달면 거기다가 반응장갑을 2겹이나 더 칠한다. 대당 한화 112억원에 달한다. 레오파르트 2A6HEL과 비슷한 가격으로, 3.5세대 전차 중에서는 가장 비싼 축에 든다. 이 전차가 소량 생산할 적절한 성능의 일본 맞춤형 전차라는 일본적 특수성을 잘 반영한 별종 전차라는 점과 더불어 물가 상승분을 고려한다면 90식 전차와는 크게 가격적 차이가 나지는 않아보이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전차에 비하면 상당히 비싸며, 실질적인 가성비를 고려하면 상당히 암울해진다. 동급 차량들 중에서도 그렇게 독보적인 사양도 아닌 전차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전차 자리를 놓고 다투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런 저런 비판을 많이 받고 있다. T-90A는 50억원, K2 흑표는 약 90억원, M1A2가 약 75억원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아주 비싼 편이다. 일본 재무성은 105mm 저반동포를 장착한 저강도분쟁(대테러, 대게릴라전) 및 신속대응용 장륜장갑차인 16식 기동전투차와 10식 전차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자위대에 압력을 넣었었다. 이유인즉슨 "둘 다 주포가 있으니까 전차잖아?" 그리고 방위성은 신속한 배치에는 역시 바퀴 달린 것만한게 없다고 생각했는지 10식 전차의 도입 대수를 줄이는 대신 이 16식 기동전투차 역시 함께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때문에 10식 전차는 연간 저율생산량이 평균 13대에 불과한 암울한 상황이라 한다. 1개 대대 채우는데도 3년이 걸린다. 웃기게 보일 수 있지만 이는 통칭 CFE라고도 불리는 '유럽 통상전력 삭감 조약'에 의거한 것으로, 이 조약의 제2조 C항에는 '전차의 정의'가 쓰여있는데 그 정의라는 것이 '공차중량 16.5톤 이상으로 구경 75mm 이상의 포를 탑재하고, 포탑이 360도 완전 회전 가능한 차량은 궤도식이건 장륜식이건 상관 없이 전차로 분류한다.'는 것이다. 10식 전차 양산형 2012년에 양산형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는데 배치 소속은 후지학교 기갑과부(한국으로 따지면 기계화 학교), 생산 속도로 보게 되면 2013년이나 늦어면 2014년 초반이 되었어야 본격적으로 실전 부대에 배치된 것으로 보인다. 일단 비싸거나 말거나 2013년 기준으로 53대가 양산되었다. 2013년 12월 발표된 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서는 44대를 뽑는다는데 전차 300대 감축안에 따른다면 90식은 200대로 축소하고 10식은 100대만 양산될 전망이다. 11式ひとひとしき 装軌車回収車そうきしゃかいしゅうしゃ 10식 전차의 차체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구난전차. 전체적인 디자인은 90식 전차회수차의 것을 그대로 답습하였는데, 기본적인 플랫폼이 소형인 10식 전차이기 때문에 90식 전차회수차와는 달리 동급 이상의 중장비를 끄는데엔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일본에서는 90식 전차회수차는 90 TKR, (Tank Recovery)으로 부르는데 반해 이녀석은 11 CVR, (Crawler Vehicle Recovery)으로 부른다고 한다. 한마디로 가성비가 최악이다. 보기륜이 5개이고 10식 전차의 JAT-F30 안테나를 달고 있다. 2015년 후지 종합화력연습에서는 사격훈련 도중 발사된 연습탄의 파편이 관객석으로 날아들어 관람 중이던 관객 2명이 다리에 가벼운 부상을 입는 사고가 있었다. 중대한 안전사고여서 안전상의 문제로 공개 사격훈련이 취소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훈련에서는 기동훈련중 궤도가 빠져버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무한궤도의 숙명이라지만 최신식 전차가 평지주행중 궤도가 빠져버리는 몰골을 보인 것이라서 일본 국내에서는 실망스러워하는 목소리도 나오는 중. 참고로 저 사고가 있기 며칠 전(8월 18일)에는 74식 전차의 궤도가 벗겨지는 사고가 있었고, 며칠 지나 10식 전차에게 똑같은 사고가 벌어진 것이다(...). 74식 전차처럼 궤도가 이탈하면서 단순히 기동불능에 빠진 게 아니라 이탈한 궤도에 의하여 후방 사이드 스커트가 종잇장처럼 구겨져 버리면서 사이드 스커트도 방호장갑을 둘렀다는 말들이 쑥하고 사라지게 만들었다. 게다가 이걸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고 한 시간 가까이 삽질하다 결국 그냥 견인해버린 것까지 덩달아 욕을 먹었다. 결국 모에화당하고 말았다. 심지어 후방 사이드 스커트가 저렇게 구겨진 것도 문제인게 사이드 스커트는 화학탄에 대해 추가 방호력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다는 것도 있어서 고작 이탈된 궤도에 사이드 스커트가 구겨져버리면 실전에서는(...). 일부에서는 보통 전차에 쓰이는 경도와 강성을 지닌 두께의 철판이라면 아무리 후방 사이드 스커트라고 해도 저렇게 구겨지는게 아니라 경도에 의해 깨지거나 부러졌어야 하며, 아예 찢어지고 구겨진 것을 볼 때 무게 감량을 위해 사이드 스커트를 가볍지만 얇고 경도, 강도가 낮은 금속으로 만들었고 이 때문에 피탄 시 방어력을 보장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10식의 궤도와 사이드 스커트 내구력이 형편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야지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급조향을 틀게되면 궤도 이탈 현상은 어느 전차에서든 가능하다. 야지의 이물질(토사물 돌 등등)이 궤도와 보기륜 사이에 끼어있는 동안 달리다가 궤도가 이탈되기 쉬운 상황에서 급조향을 바로 틀어버린 게 잘못이다. 다만 사이드스커트가 깨진것도 아니고 구겨진건 변명의 여지가 없다. 강렬한 드리프트를 선보여 미군도 놀라게 만들었던 K-9과 비교되는 중이다.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K-9이 속력이 더 빠르게 급조향 했는데도 멀쩡한 반면, 10식 전차는 K-9보다 속력을 느리게 틀었는데도 궤도가 이탈해버린다. 1분 42초부터 궤도를 해체하고 끌려가는 10식 전차 모습이 나온다. 2013년 4월 27일, 니코니코 동화가 주최한 박람회인 '니코니코 초회의'에서 아베 신조가 10식 전차에 올라타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 일본 언론에 따르면 전차에 탄 총리는 아베가 전후 최초라고 한다. 당연히 구 일본의 부활이라는 한국과 중국의 우려가 더 커졌다. 주요 대화 전문 걸즈 앤 판처 2화에서 현역 자위관인 전차도 교관 초노 아미 일등육위가 탑승한 10식 전차가 가와사키 C-2改 수송기에서 저공강하하며 등장했다. C-2改는 C-2 수송기의 개량형으로서 20% 대형화되어 어찌저찌 항공 수송이 가능했다는 것이 공식 설명. 애초에 현실에서 저짓하면 수송기고 전차고 무게 밸런스 붕괴로 둘 다 작살나고 전차가 떨어질 학원함의 갑판도 무사하지는 않을테지만, 애초에 걸즈 & 판처라는 작품이 그런걸 따지는 작품이 아니므로 다들 넘어가는 중. 애초에 학원함이란 물건이 배 위에 도로도 있고 산도 있는, 바다 위에 떠다니는 도시나 다름없는 물건이라 이걸 갑판이라고 불러야 하는지도 애매하다. 전차도라는 설정상 2차대전 전차만 등장하는 본 작품에서 매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등장한 현대 전차이다. 스핀오프 만화인 리틀 아미2에도 등장. 각각 전차도부의 폐부(및 부지의 양도. 애초 목적이 이쪽)와 전차도부에의 협력(정비, 수리는 물론 인적자원도 포함)을 조건으로 내 건 레이스에서 패한 자동차부의 카시와바 자매가, 자신들을 우습게 보고 약올리는 니시오우지 그로아나 고교의 전차도부 부장 킬리만자로에게 열받아서 본때를 보여주겠다며 자비로 구입한다. 학생들이 간식비를 아껴(...) 전차를 구입하는 세계관이니 진짜 부잣집이라면 딱히 이상할건 없다. 하지만 전차도는 2차대전 차량만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무용지물이 되어버렸고, 카시와바 자매는 2호 전차에 탑승. 걸즈 앤 판처 드림 탱크 매치 DX에서도 등장하는데 작중 유일한 현세대 전차로 그야말로 무지막지한 성능을 자랑한다. 도쿄ESP 세계정복 ~모략의 즈베즈다~ 1화에서 자위대 소속의 12대가 등장. 일장연설을 늘어놓는 베네랴님에게 날개안정식 대전차고폭탄을 발사하였지만, 베네랴 님에게 간단히 막히고 모조리 쓸려나갔다. 무력화당한 전차들과 전차장 헬멧에는 정복(征服)이란 한자가 찍혀 있었다. 1년치 생산량이 증발 학원묵시록 HIGHSCHOOL OF THE DEAD 작전명 충무 본업인 시가전에서는 K-2 흑표를 애먹이는 놈으로 설정했다. 뭐, 정작 전차전을 벌였던 K-1 전차들에게 거의 1:1의 교전비율로 털려버리고 말았지만. 근데 이건 K-1 전차들이 PIP 개수를 받은데다 바라쿠다 위장망까지 착용(…)한 상황이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바라쿠다 위장망이 얼마나 괴악한 것인가하면 2004년에 있던 독일군과 주독 미군간의 기갑전 관련 모의훈련에서 바라쿠다 위장망으로 덮은 독일군 레오파르트2가 아파치와 M1A1이 주축이 된 미군을 일방적으로 발라버렸다. 자세한 건 해당문서 참조. 실사판 갓챠맨 수도 방어 목적으로 배치한다. 나중에 갤랙터 군단의 습격으로 인해 파괴됨.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 에피소드 6, '대괴수 등장(후편)'에서 잠시 얼굴을 비춘다. 괴수를 잡아족치기 위해 육상자위대의 전차들이 우르르 출동했지만, 특차2과가 먼저 선수를 쳐 아무 활약도 하지 못했다(…). 해안도로를 따라 줄지어서서 포탑을 조금 움직인 정도가 전부. 게다가 이 전차들이 불을 뿜었더라면 큰일이 날 상황이었다. 맨 먼저 바다 속에 잠복한 괴수를 탐색하기 위해 해상자위대 항공대 소속 P-3C 대잠초계기를 출동한다. 신 고지라 타바 작전에서 고지라를 요격하기 위해 동원되었지만 씨알도 안 먹히고, 3대 전파(全破)되고 2대 반파(半破) 된 채 쓸려나간다. 여담으로 자위대 홍보 차원으로 10식 전차 내부를 살짝 보여준다. 1대는 고지라가 걷어 찬 타마 강 마루코교(丸子橋) 상판에 깔려 있다. 프라모델로는 타미야에서 1/16, 1/35와 1/48 스케일로, 후지미에서는 1/72 스케일로 출시하였다. 아머드 워페어 애니그마의 유산 배틀패스에서 10티어 프리미엄 차량으로 등장했다. 적절한 화력과 적절한 기동력, 적절한 명중률, 적절한 방어력까지 다 갖춘 좋은 차량이지만 그 방어력이라는 것이 NERA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라 적의 공격에 NERA가 점점 손상되면서 방어력이 떨어지며 NERA가 다 떨어지고나면 그야말로 시야와 위장이 나쁜 경전차나 마찬가지가 되기 때문에 잘 운용해야 좋은 차량이다. 메탈 맥스 4 월광의 디바 플레이어가 탑승 가능한 전차 샤시 중 하나로 등장. 1회차에서는 주포가 세 개, 기총이 한 개 달린 형식으로 개조되어 있는데 이건 본 작품 세계관상 마개조가 일상화된 세계라서 그런 것. 샤시 업그레이드시 주포계열 고정무장이 주렁주렁 붙으므로 캐논 러시 계열로 개조해서 쓰기 좋다. 핵전쟁(모바일게임) 지상군 유닛으로 등장한다. 걸즈 앤 판처 드림 탱크 매치 DX 수집 가능한 전차로 추가되었는데 현대 MBT답게 흉악한 성능을 자랑한다. 물론 멀티플레이에선 사용할 수 없다. 도쿄 워페어 일본군 전차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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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식 척탄통
위의 아기자기한(?) 물건이 10식 척탄통. 아래는 91식 수류탄이다. 개발년도 : 1921년 구경 : 50mm 통길이 : 240mm 전체길이 : 525mm 무게 : 2.6kg 사거리 : 175m 생산량 : 7,000정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十年式擲弾筒じゅうねんしきてきだんとう (Type 10 grenade discharger) 제2차 세계 대전전에 일본군이 사용했던 박격포형 유탄발사기. 척탄통, 즉 현대적으로 분류하자면 유탄발사기라고 명명되어 있지만 운용 방식과 형태에서 알 수 있듯이 실제로는 경박격포다. 그래서 총류탄에 비해 사거리도 꽤 길고 파괴력도 보장되는지라 소대/중대급 부대의 효과적인 화력지원수단으로 애용되었다. 경박격포는 영국군에서도 애용했으며, 심지어 현재도 사용되고 있다. 포신을 기울이는것 이외에도 사거리 조절 기능이 있었다. 통 바로 밑에 달린 링을 조절 하는 것인데, 그 링은 유탄이 발사되면서 생기는 가스가 배출되는 구멍을 조절하는 장치다. 사용탄종은 전용 유탄과 수류탄을 발사한다. 수류탄은 밑에 부스터를 달아서 발사가 가능하며, 발사할 수 있는 수류탄에 대해서는 수류탄/일본군을 참고하라. 경박격포답게 포신과 포판이 가볍고, 조립된 상태에서 인력으로 이동시키기 수월했다. 그런데 문제는 탄종에 비해 포신이 너무 짧아서 명중률은 중구난방이었다고 한다. 더군다나 최대 사거리가 겨우 175m였다. 아무리 유탄발사기와 비슷한 존재라고 하지만, 경박격포 처럼 운영되는 상황에서 짧은 사거리와 낮은 명중률은 큰 문제였다. 하지만 더 큰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가스누출 이었는데 사거리 조정을 포신 바닥에 붙은 링/밸브를 조절하여 가스압을 높이거나 줄이는 방식으로 사거리를 증감 하였는고 이 과정에서 장시간 반복 조작된 링/밸브가 헐거워지는 것이다. 당연히 헐거워진 조작구로 고온고압의 발사약 연소가스가 누출될 수 있었고 이렇게 누출된 가스는 척탄통 사수에게 심한 화상을 일으켰다. 때문에 오래된 10식 척탄통은 고참들의 기피 장비가 되거나, 아예 사거리 조절을 포기하고 최대 사거리로 고정한 채로 사용하는 예가 일상적이었다. 후나사카 히로시가 앙가우르 전투에서 애용했다...기 보다 가진 게 그것뿐이었다. 개량형으로 89식 척탄통이 있다. 이후 10식 척탄통은 일선에서 물러나 신호탄이나 조명탄 발사기 용도로 쓰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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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Billion (영) / Milliard (프, 영 구식) 999999999보다 크고 1000000001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29×59이다. 1000의 세제곱. 2000년대 중후반 무렵부터 10억 원 정도만 있으면 '일을 하지 않고도 평생 놀고 먹을 수 있다'는 말이 있었다. 그만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있었기도 하고, 이 10억원이라는 돈을 그대로 은행에 박아놓기만 해도 이자율 연 2%만 돼도 세금등의 문제가 있지만 단순히 계산해 2019년 기준 최저연봉보다도 높은 2천만원의 이자수익을 얻게 된다. 이 논리 때문에 2000년대 초반에 직장인들 사이에서 10억 모으기 열풍이 불었던 적이 있었고 진위 여부를 떠나서, 이 때문인지 ○○하고 10억 받기 vs 그냥 살기나 10억을 받았습니다 등의 떡밥이 나타나기도 한다. 단순 계산으로 1달에 208만 3천원의 돈을 40년 동안 쓸 수 있다. 하지만 물가 변동이나 화폐 가치변화 등의 이유로 점점 가난해진다. 하지만 은행에넣기만 해도... 2010년 후반 ~ 2011년 초반 한국은행 기준 금리 3.25%를 기준으로 잡으면 1년에 대략 3천만 원. 즉, 1개월에 250만원 정도. 거기에 복리이자... 다만 2015년 3월 금리는 1.75%로 반토막이 났기 때문에 1년에 대략 1750만원, 1개월에 150만원... 물론 이게 우습게 보일 수는 있지만, 여유돈 150만원이면 크게 사치부리지 않고 소일거리하며 살기에는 충분한 돈이다. 게다가 앞서 이자만 가지고 왈가왈부 하기에 미처 생각하지 못한 사람도 많겠지만 일단 원금 10억이 그대로 남아있다. 결혼, 출산을 하지 않는다면 더 말할것도 없이 쉽게 가능하다. 문제는 10억을 모으는 과정인데, 월급 200만원을 받는 사람이 그 돈을 전부 저축해도 모으는데 41년이 걸린다. 어떠한 욕구 실현도 없이 숨만 쉬면서 살아도 20살에 한달 200만원씩 꼬박꼬박 들어오는 직장에 취직해서 정년 언저리나 돼서야 모을수 있는 돈이라는 얘기다. 행여라도 "내 연봉은 그깟 200만원 따위보다 훨씬 많지"라며 안심하기엔 이르다. 연봉이 1억짜리 능력자라도 되지 않는 이상 말 그대로 한달에 200만원 이상을 순수하게 저축해야 수십년이 걸린다는 얘기이기 때문. 심지어 연봉 1억으로 저축에만 몰빵해도 무려 10년이 걸린다. 그러나 이는 단순 계산일 뿐, 실제로 세금이 빠지기 때문에 세금과 생활비를 포함한 실수령액을 따지면 연봉 1억 7000만원 받는 사람이 10년을 저축해야 한다. 인구가 10억이 넘는 국가는 중국과 인도뿐이다. 1003875856: 1784 1026625681: 1794 1049760000: 1804 1073283121: 1814 1073741824: 230 415 810 326 645 10243 327682 1097199376: 1824 1160290625: 655 1121513121: 1834 1146228736: 1844 1162261467: 319 1171350625: 1854 1196883216: 1864 1222830961: 1874 1234567890: 2×32×5×3607×3803 1249198336: 1884 1252332576: 665 1275989841: 1894 1276598855: 5×7×113×322781 1280000000: 207 1291467969: 336 10893 359372 1303210000: 1904 1330863361: 1914 1350125107: 675 1358954496: 1924 1387488001: 1934 1416468496: 1944 1445900625: 1954 1453933568: 685 1475789056: 1964 1506138481: 1974 1536953616: 1984 1544804416: 346 11563 393042 1564031349: 695 1568239201: 1994 1600000000: 2004 = 400002 1680700000: 705 1804229351: 715 1801088541: 217 1919989342: 2×53×18113107. 1919989342초는 22222일 22시간 22분 22초이다. 이 숫자를 홍진호가 좋아합니다. 1934917632: 725 2073071593: 735 2147483647: 105097565번째 소수로 231-1이며, 8번째 메르센 소수이다. 프로그래밍에서, 부호 있는 32비트 정수 자료형으로 담을 수 있는 가장 큰 수이다. 2147483647에서 2147483648이 되면 오버플로가 일어나 -2147483648이 된다. 2147483648: 231 2176782336: 612 366 2164 12963 466562 2219006624: 745 2373046875: 755 2494357888: 227 2535525376: 765 2562890625: 158 2254 506252 2565726409: 376 13693 506532 2706784157: 775 2887174368: 785 3010936384: 386 14443 548722 3077056399: 795 3276800000: 805 3375000000: 15003 3404825447: 237 3486784401: 320 910 815 2434 590492 3518743761: 396 15213 593192 3707398432: 825 3906250000: 2504 = 625002 3939040643: 835 4096000000: 406 16003 640002 4112111543: 43×107×893743 : 비밀번호 5886899678을 뒤에서부터 세었을 경우. 4182119424: 845 4294967295: 3×5×17×257×65537 = 232-1 프로그래밍에서, 부호 없는 32비트 정수형의 자료형으로 담을 수 있는 한계치이다. 4294967295에서 4294967296으로 넘어갔을 시 0으로 오버플로된다. 또한 앞의 소인수에서 봤듯이 현재 알려진 페르마 소수 5개를 모두 곱한 값이기도 하다. 4294967296: 232 416 168 2564 655362 4437053125: 855 4586471424: 247 4704270176: 865 4750104241: 416 16813 689212 4984209207: 875 5277319168: 885 5354228880: 24×32×5×7×11×13×17×19×23(24 이하의 모든 자연수의 최소공배수.) 5391411025: 52×7×11×13×17×19×23×29: 6과 서로소인 최소의 과잉수 5489031744: 426 5584059449: 895 5886899678: 2×11×107×2500807 5904900000: 905 6103515625: 514 257 781252 6227020800: 13! = 210×35×52×7×11×13 6240321451: 915 6321363049: 436 18493 795072 6466666556: 22×7×230952377 6590815232: 925 6668587667: 7×6883×138407 6787877887: 7×157×6176413 6888899998: 2×3444449999 6956883693: 935 6975757441: 178 2894 835212 7256313856: 446 7339040224: 945 7737809375: 955 7878778875: 34×53×112×59×109 8031810176: 267 8100000000: 3004 = 900002 8153726976: 965 8303765625: 456 8587340257: 975 8589934592: 233 811 20483 9039207968: 985 9474296896: 466 9509900499: 995 십억 달러 돌파 영화 10억을 받았습니다 10억 초 문제
210.123.104.218,175.113.139.64,hhlbbcnofn,jujack,70.30.175.20,14.34.241.130,61.79.195.112,gustn9338,182.216.236.19,kippie408,alfalfa,xah,xyz2012122,112.170.51.39,absolute,dream33,182.216.132.70,112.170.51.36,gudanzi,222.232.68.175,spdish,220.94.30.201,59.11.16.137,sky_nintendo,e080hsm,121.162.62.121,121.64.136.131,rasiel37,124.216.16.53,moohyun4609,221.159.72.98,122.40.9.156,planetaryscience,218.239.251.108,180.69.243.54,hblyy70289,123.199.43.54,dotorimuk,jihs7507,1.238.164.168,221.141.183.91,120.143.167.131,14.45.225.166,wiuses,218.52.111.179,118.38.28.52,182.210.17.18,112.148.164.70,rhapsodj,hayashineru15,220.127.200.250,223.62.163.90,kim340202,221.151.250.130,h25,everman,110.70.56.41,schoolboyq,kiwitree2,183.101.131.246,namubot,115.137.216.139,kiwitree,legalism123,markann,krotonsocialistrepublic,ethyne,ashdiys,akb4869,211.36.150.153,222.112.45.157,211.223.32.17,112.162.223.191,tetski,gv087942
10억을 받았습니다
2006년 말 푸르덴셜생명 광고에 나왔던 멘트 중 하나. 캐치프레이즈는 "10억을 받았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갑작스럽게 사망해 힘들었던 가족이 10억의 보험금을 받아 다시 일어난다는 전개다. 당신의 남편이 10억으로 대체되었다. 이는 실제 사연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광고로 사망자는 강원도 동해시에 거주하던 소아과 의사 유모씨였고, 1999년 11월 23일 오후에 푸르덴셜의 종신보험에 가입하여 203만 원을 보험료로 납부했는데 다음 날 오전 8시에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것이다. 이게 화제가 된 이유는 초회 보험료만 내고 사망, 심지어 보험 청약서가 푸르덴셜 본사에 도착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발생하였고, 푸르덴셜 입장에서는 사상 최대 규모의 보험금 지급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보험 계약의 효력은 제1회 보험료를 받은 때부터 보장을 시작하므로 어쨌거나 10억 6백만 원을 보험금으로 지급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를 홍보로 활용하자는 기획으로 광고를 만들었는데... 종신보험은 정기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비싸다. 관련 동영상 10억을 받았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남편과의 약속을 지키는 거라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도와주었습니다. 이것 또한 약속이라고 했습니다. 남편의 라이프플래너였던 이 사람, 이젠 우리 가족의 라이프플래너입니다. 변하지 않는 푸른 약속 푸르덴셜생명 이 광고의 가장 큰 문제는 그 의도 자체가 잘못 설정되었다는 점이다. 즉 의도는 좋았지만 그것을 전달하는 데 실패한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그 의도에 문제가 있다. 원래 사연대로라면 1회 납부 후 지급이라는 상황에서 굳이 법적 공방으로 끌고 가지 않고 깔끔히 지급한, 회사가 통크게 올바른 행동을 한 거라 자부심을 가질 만하기도 하지만, 광고상으로 보면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지급하는 지극히 당연한 상황이라 "그래서 어쩌라고?"란 생각이 들게 한다. 광고를 기획한 푸르덴셜생명 측에서는 '우리 회사는 딱 1번만 보험료를 납부한 사람에게도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점을 생색내면서 자랑하고 싶었겠지만, 그것은 애초에 광고를 통해 홍보할 사안이 아니다. 보험금 지급은 보험사의 제1업무이기 때문. 보험회사가 군말없이 보험금을 지급했다는 사실을 강조하려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라는 멘트를 날리지만, 오히려 "사실 회사는 돈을 주기 싫었다"라는 기업 입장에서 당연하긴 하지만 밖으로 드러내서 좋을 것 없는 의중을 그대로 보여주고 만다. 무엇보다도 원래 사례인 단 1회 보험금 납부 후에 사망이라는 내용은 광고 내에선 알 수가 없기에 더더욱 의심을 사게 만든다. 골방환상곡 123화 <아버지 광고가 시작하자마자 '10억을 받았습니다'라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오는 부분에서 불쾌감을 느꼈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는데, 배경음악을 제외하면 영상 어디에서도 유감을 나타내는 부분을 찾을 수 없고, 생명보험회사가 대뜸 거액을 지급했다는 것으로 광고를 시작한다. 영상의 의도는 보험을 통해 '아버지가 없이도 생활에 문제가 없는 가족'을 그려내는 것이였을 거고 실제로도 그런 장면이 연출되었지만, 조금만 생각해도 10억이 아니라 무한정 돈을 준다 한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없는데 잠시동안이라도 가족이 아무 문제가 없을 리가 있을까? 다만 예외적으로 아버지가 생전에 막장 부모였다면 차라리 아버지 대신 거액의 돈을 받아 사는 것이 더 행복할 수도 있다. 보험사는 아버지들에게 어필하여 '당신이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해도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 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 것이겠지만, 광고는 '아버지의 사랑이 10억으로 치환되었다'라는 불쾌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고, 실제로 영상을 본 사람들은 거의 다 그렇게 받아들였다. 가족 간의 사랑, 그리고 부성애는 돈으로 매길 수 없는 것이다. 즉, 광고에서 아버지의 빈자리를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고, 그러한 점이 아버지의 사랑을 가치절하시키며, 광고가 가식이라는 느낌을 주게 된 것. 사실 죽어서도 빈 자리를 느끼지 않게 끔 대비한다는 콘셉트의 생명보험 광고는 동서양 막론하고 많다. 그러나 이 광고처럼 금액을 확실하게 적시하지는 않는 편이다. 아마도 '아버지의 부재에도 우리 가족은 무너지지 않고 회복할 수 있었다'에만 초점을 두었더라면 논란까지 되지는 않았겠지만 10억이라는 자세한 금액을 표현해 버림으로써 지나치게 대놓고 보일 수 있게 된 것. 동서양의 문화 차이가 한몫했다는 주장도 있다. 서양권에서는 "회원 분께서 죽더라도 남은 가족들이 행복합니다!"라는 광고 콘셉트도 받아들여지는 편이지만, 효도와 공동체 의식을 중시하는 동양권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콘셉트인 건 사실이다. 우리나라의 3년장 같은 풍속을 생각하면 그럴싸한 설명이긴 한데, 사실은 그 서구에서도 이미 1990년대부터 금기 거래(taboo trade-off)라는 개념이 나타나서 애국심이나 부모와 자식이 서로 나누는 정, 우정과 사랑, 생명의 존엄 등을 돈으로 살 수 있다는 식의 표현이 격렬한 도덕적인 반발을 불러올 수 있다는 연구가 많다. 부모의 빈자리를 돈으로 채울 수 있다는 미묘한 암시는 어느 문화에나 좋지 않게 보일 여지가 있다고 볼 수 있다. Fiske & Tetlock, 1997. 보험금을 노린 막장 범죄가 종종 벌어지는 사회풍토 탓인지 이 광고를 나쁘게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사실 객관적으로 봐도 오해하기 쉽게 만든 광고이긴 했다. 보통 보험 광고가 사고나 질병 등을 주로 언급하는 데 반해 이 광고는 대놓고 사망을 표면에 띄워서 노골적이라는 비판도 있다.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는데 너무 환한 얼굴로 웃고 있는 가족이라든가. 물론 광고에서는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의 아픔을 이겨내고 새 출발을 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도였겠지만... 특히 최대의 문제는 남편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여성의 집에 보험 회사 남자 직원이 방문하는 장면이 있는데, 표정이나 분위기가 내연 관계처럼 오해받기 딱 좋았다는 점이며, 여직원이 방문하는 장면으로 바꿨더라면 모를까 보험 회사 직원과 재혼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까지 들게 한다. 게다가 '남편의 라이프플래너였던 이 사람,이젠 우리 가족의 라이프 플래너입니다'라는 문구 또한 위의 요소와 어울려져 보험사 직원이 남편 자리를 대신 꿰찼다는 의심을 사기에 딱 좋은 문구였다. 사실 이는 푸르덴셜의 경우 당시 국내 타 보험사와는 다르게 보험 설계사가 대졸 이상의 장년층 남성인 경우가 많았고 이를 기반으로 이미지 포지셔닝을 했기 때문에 별 생각 없이 그대로 자사 이미지대로 가져다 썼던 것이다. 나중엔 대졸 위주로 보험판매원을 모집하였지만, 당시만 해도 보험판매원은 인맥 있는 전업 주부 출신 아주머니들이 부업삼아, 또는 경력 단절을 이유로 선택한 제2의 직업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아예 보험 아줌마라고 불렀을 정도다. 덕분에 푸르덴셜 보험사는 당시 '푸르딩딩'이라는 멸칭으로 불리는 일이 허다했으며 이런 의견에 대해 푸르덴셜생명 기업 블로그에서 이 광고에 관한 글을 올린 바 있다. 10억을 받았습니다 광고를 돌아보다. 당연한 얘기지만 저 10억에 눈이 멀어서 생명을 담보로 할 생각은 절대 하지 말자. 보험 사기에 대해서는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 그리고 합법적으로 보험금을 덜 줄 수 있다면 보험사에게는 큰 이득이다. 그래서 모든 보험사는 보험 사기 여부를 조사하는 부서를 가지고 있다. 보험 회사는 그 일이 사고에 의한 것인지, 계획된 살인인지, 자살인지 아닌지를 엄밀히 조사하며 조금이라도 미심쩍은 부분이 있으면 가차없이 무효화 해버린다. 한술 더떠 이런 부서에서는 아예 수사 경력이 많은 전직 경찰을 많이 채용한다. 혹여나 지급을 했다고 하더라도 당연히 회수해간다. 보험회사는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과 연계되어 있어서 은행과 연계해서 고발 후 계좌추적까지도 가능하다. 자살 사기의 경우에도 위와 같은 어려움이 따르는데, 살인을 저지르고서 보험 사기를 치기는 훨씬 힘들다. 보험조사부는 수사권 없는 민간인인 고로 사건 조사하기가 빡세지만, 경찰은 나라로부터 수사권을 받았기 때문에 사건 조사가 훨씬 편리하다. 더욱 더 중요한 건 10억을 받기 위해서 드는 보험은 한 달 보험료가 100만 원 이상이다. 보험료가 가장 싼 상품은 정기보험인데, 정기보험에서 10억 보험금 드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 데다가 월 보험료만도 최하 100만 원 이상이다. 한때 최악의 광고 멘트로 꼽히기도 했던 문구로 패러디도 제법 나왔다. 광고에 나온 여성이 뒤에서 계획대로를 말한다거나, 거기 나온 보험회사 직원과 검열삭제하는 사이였다는 내용 등이 유명. 다세포 소녀에서는 "10억을 받았습니다. 허구헌날 바가지나 긁던 마누라 모가지를 따버리고 잘 위장하여 돈 잘 받았습니다. 아무 말 필요 없습니다. 이제 예쁜 여자 만나 잘 살 일 남았습니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개썅놈남편이 나온다. 그러다가 어찌하여 좀비로 부활한 아내를 보고 충격과 공포로 세상 하직... 와탕카에서는 한술 더 떠 사실 엄마가 고도의 전문꾼이라는 뉘앙스로 10억만 댓번 이상 받으며 배경의 집도 점점 궁전으로... 그리고 이 만화에 나오는 은혜 갚은 까치편에서는 오히려 구렁이 아내가 죽였다고 고마워한다. 이유는 물론 보험금 때문에. #, # 이말년도 패러디했다. 원사운드도 패러디 했지만, 이게 아닐지도...? # 엑셀렌 브로우닝과 쿄스케 난부의 합체기인 램피지 고스트는 본격 남편 보험 가입시키고 10억 받기용 기술이라 불린다. 가끔씩 프로야구 관련 글에서 이장석과 이 멘트를 SWF파일로 만든 것과 함께 올라오며 특히 10억 군인과 같이 써주면 적절(?)하다. 권성민 전 MBC PD가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유가족이 배·보상을 더 받기 위해 시위한다고 생각하는 일부 사람의 의견을 비꼰 패러디 영상을 만들었다. 보기. 트린충롤만화24화 하편에서도 나왔다!!!보기 골방환상곡 2006년에 당시 미국에서 폭설에 갇혀 가족을 위해 구조대를 부르려다 동사한 교포 2세 제임스 김의 사례를 들며 아버지의 사랑을 10억으로 치환하려는 광고를 비판했다. 보기 심즈 4에서 배우자 5명이 사망하면 '50억을 받았습니다' 업적이 해제된다. 쌍둥이 배구 선수로 유명한 이재영과 이다영이 총합 10억을 받고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로 합치게 되자 패러디가 나왔다. 이제는 10억을 날리게 생겼다 옵션 포함 이재영 6억, 이다영 4억 나와 호랑이님에서 폐이가 아내가 10억을 받았으니 행복한 인생 이라는 대사를 한다. 광고에 사용된 브금은 한국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Ariya의 'It's a Beautiful Day(아름다운 나날들 속에서)'이다. 곡은 참 아름다운데... 2012년에 후속 광고도 나왔다. 사망 플래그 세우는 푸르덴셜. 2011년에 루리웹에서 한 유저가 WORKING!! 3기가 나오면 루리웹에 10억을 기부한다고 장난조로 게시글을 적은 사례가 있었다. 그런데 4년 후, WORKING!!! 3기가 나오고 마는데... # 댓글란을 보면 이 드립이 흥행 중이다. 아버지 어머니 이 불효막심한 아들은 터무니 없는 약속을 해버렸습니다. 다음 tv팟에 후원 기능이 추가되었을 때, PD들과 팟수들이 후원금에 10000원을 곱해서 부르는 문화가 생겼는데, 이때 10만 원의 후원금이 들어올 때 10억을 뜻하는 1남편 드립이 유행하고 있다. 만원만 후원받아도 0.1남편 이런 식으로 부른다. 2016년 총선 기간 중 오늘의유머에 심상정 의원이 글#을 올려 10억을 모금한 후 페미니즘 논란으로 뒤통수를 치면서 언급되기도 했다. 모금 글 이후 방문이 전혀 없어 2020년에도 방문수는 1... 브랜드 컨설턴트 최창순도 저서 '본질의 발견'에서 생명보험사의 브랜드 본질에 대해 말하며 이 광고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참고로 이 광고를 만든 대행사는 요즘 보이지 않는 거 보니 망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나무위키 속 문구를 인용하며 사실 생명보험이라는 상품이 생기고 나서는, 대한민국의 영아 사망률이 제법 높았던 시기에는 실제로 보험금을 노리고 이런 행동을 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신생아를 낳았는데 사망률 때문에, 아주 어렸을 때 보험을 들어놓고, 정말로 아이가 이른 나이에 죽게되면 그 보험금을 부모가 가져가는 식이었다. 이것이 사회의 성숙으로 인한 윤리적 문제로 대두되어 1992년 2월부터는 15세 이하 미성년자, 심신박약자, 심신상실자같이 당사자 본인의 의사표현이 명확하고 효력을 주장할 수 없는 자의 생명보험 가입을 법으로 금지했다. 광고/유행어 살균세탁 하셨나요 해피포인트 황금만능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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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이용, 잊혀진 계절 한 때 내 삶의 전부가 절망이었던 적이 있었다. 그 절망의 내용조차 잊어버린 지금 나는 내 삶의 일부분도 알지 못한다. 기형도, 10월 그레고리력의 1년에서 열두 개의 달 중 열 번째 달로 31일까지 있다. 이 해가 평년일 경우 이 달과 그 해의 1월은 같은 요일로 시작해서 같은 요일로 끝난다. 가을의 3개의 달 중 두번째 달이다. 음력 8월, 음력 9월이 양력 10월에 들어 있다. 음력 8월 15일 ~ 16일 또는 음력 9월 15일 ~ 16일까지 보름달을 볼 수 있다. 대한민국에 있는 4년제 대학교 중 29곳의 개교기념일이 10월에 있다. 그 중에는 서울대학교도 있다. 백악기의 트레이드 마크인 파충류 (공룡) 티라노사우루스가 발견된 달이다. KBO 리그의 정규 시즌(페넌트레이스)은 9월이나 이 달에 끝나며 10월 초순이나 중순부터 가을야구라고 불리는 KBO 포스트시즌이 열린다. 이는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도 마찬가지. 하계 스포츠인 KBO 리그가 마무리되는 반면 동계 실내 스포츠인 한국프로농구와 V-리그의 정규 시즌 개막전은 10월에 열린다. 로마인이 최초로 정리한 달력은 10달 밖에 없었고, 그 중에서 8번째 달에 라틴어에서 숫자 8을 나타내는 octo를 쓰게 되면서 지금에 이르게 된다. 캐나다는 10월 둘째 주 월요일이 추수감사절이다.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에서는 이 달 다음으로 바로 3월로 넘어간다. 롤코타 시리즈에서 크리스마스가 없는 날이 된 이유. 2017년 한정으로 추석, 개천절, 한글날이 몽땅 이어지는 바람에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 연휴 중의 9일간의 연휴가 껴있는 달이다. 심지어 10월 2일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었다. 9월 30일 제외 대한민국에서는,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노인복지법 제6조 제1항), 효의 달(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9조)로 지정하고 있다. 또한 한글날(10월 9일)과 문화의 날(10월 19일)이 이달에 있기에 교육 당국은 10월을 문화의 달(문화기본법 제12조 제1항)로 지정하고 있다. 북반구에서는 대개 10월에 첫서리가 내리고,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며, 날씨가 시원하고 가을 바람이 분다. 전반적으로 약간 더운 날씨인 9월에 비해 더위가 확실히 꺾여서 선선한 편이기에, 또 맑은 날이 길게 이어지는 편이어서 밖에 다니기가 좋다. 9월에도 선선한 편이지만 낮 더위가 남아있다. 물론 예외도 존재한다. 2016년은 주말마다 내리는 비, 2020년(중순), 2011년(초중순), 2002년, 2018년은 심한 이상 저온이 원인이다. 8월에서 9월로 넘어가는 것보다 9월에서 10월로 넘어갈때의 체감 기온이 확실히 낮아진다. 대개 이 시기부터 최저 기온이 한 자리 수로 떨어져 춥게 느껴진다. 최근 들어 10월 늦더위와 할로윈 추위도 잦아졌다. 특히 2006년은 전국 17도, 서울 18도까지 올랐고, 2001년, 2017년, 2019년에도 서울 기준 16도대 중반으로 매우 높았다. 특히 2015~2017년에 이 사례가 극단적으로 드러났다. 단 2011년과 2020년은 정 반대였는데, 2011년은 10월 초중순에는 이상 저온을 보였으나 하순부터 고온을 보이기 시작해 다음달인 11월에는 초이상 고온을 보였으며, 2020년은 10월 2~4째주(5~25일)는 전반적으로 쌀쌀했으나 마지막주(26~31일)에는 평년보다 다소 높았다. 단 2017년은 11월 이후 매우 추워졌다. 초반에는 황금빛 들녘, 중~후반에는 단풍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러 떠날 수 있고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선선한 날씨로 4월, 5월과 함께 활동하기 가장 좋은 시기지만, 대한민국에서 초반과 후반의 기온 차이가 1년중 가장 큰 달이 10월이기도 하다. 4~5월은 낮과 밤 기온 차이가 심하지만 평균 기온 그 자체는 10월보다 변동 폭이 작다. 8월의 경우 평년기온으로는 그닥 크지 않다. 물론 일별로 따지면 매우 크고 2010년대 들어 8월 초의 폭염이 자주 일어나고 심해져서 차이가 더 커졌다. 그러나 2020년 같이 8월 하순이 8월 초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더운해도 있어서 생각보다 크지 않다. 그러나 10월은 훨씬 더 크다. 2010년대 들어서 10월 초에는 종종 늦더위를 보이지만 할로윈 전후에는 11월과 거의 비슷할 정도로 추울때가 많다. 물론 이와 정 반대로 2011년과 2020년은 상순과 하순의 차이가 작았다. 10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이 자주 통과해서 대체로 구름만 간간히 지나고 비는 태풍이 올 때를 제외하고 거의 내리지 않는다. 물론 2016년의 경우 기압골이 잦아서 비가 자주 내렸긴 했다. 2019년 10월도 태풍 이후로는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었다. 그리고 서울에서 강수가 없는 달 3개(1990년 10월,2019년 1월,2020년 10월) 중 두개가 10월일 정도로 비가 잘 안 온다. 그 밖에도 2004년 10월에도 서울 기준 강수일수 2일에 일강수량 6.5mm, 일조시간 253시간으로 맑은 날씨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10월 중하순에는 7시~15시경에는 흐리고 15시경부터 점점 맑아져 16시가 넘으면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가 되는 날이 종종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들은 이 달부터 합숙 출제에 들어간다. 이들은 경조사 참석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목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나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만 아니면 개천절 또는 한글날 중 하나 이상은 평일이 된다. 상당수 사람들이 자기 주변에 9~10월 생일인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9월 또는 10월에서 아이가 출산하기까지 필요한 개월 수인 9~10개월을 빼 보자...... 여기 있는 대학은 모두 31곳 (전문대 2곳 포함)이며, 이들 중 일부는 개교기념일이 추석에 날아가 버리는 비운을 맞기도 한다. 10월 1일: 호원대학교 이 학교는 하필이면 개교기념일이 국군의 날이다. 국군의 날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후에도 개교기념일이라는 이유로 여전히 국군의 날에 쉰다. 10월 2일: 동서울대학교 10월 5일: 한성대학교, 한중대학교 2018년 폐교. 10월 8일: 부산가톨릭대학교 10월 10일: 삼육대학교, 숭실대학교 이 두 학교는 타이밍만 잘 맞으면 한글날 연휴를 만들 수 있다. 위의 부산가톨릭대학교와 아래의 중앙대학교도 마찬가지. 2017년과 2028년에는 9월 30일 부터 10월 10일 까지 연휴이다. 2025년에는 이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날아가고 그렇지 않으면 10일 황금연휴가 된다. 10월 11일: 중앙대학교 10월 15일: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우송대학교, 전북대학교, 평택대학교 10월 17일: 중부대학교, 한라대학교 10월 18일: 국민대학교, 위덕대학교 10월 19일: 부산장신대학교 10월 20일: 꽃동네대학교 10월 22일: 동의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서경대학교, 을지대학교 10월 26일: 차의과학대학교 10월 28일: 경찰대학, 선문대학교 10월 30일: 대전대학교, 대전신학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10월 31일: 목포대학교 이 학교는 하필이면 개교기념일이 핼러윈이다. 1일 - 국군의 날 - 공휴일 재지정론과 국경일 승격론이 있다. 2일 - 노인의 날 - 공휴일 지정론이 있다. 3일 - 개천절 8일 - 재향군인의 날 9일 - 한글날 10일 - 임산부의 날 15일 - 체육의 날 18일 - 산의 날 19일 - 문화의 날 21일 - 경찰의 날 24일 - 국제연합일 25일 - 독도의 날 28일 - 교정의 날 29일 - 지방자치의 날 두번째 토요일 - 호스피스의 날 세번째 토요일 - 문화의 날 마지막 화요일 - 금융의 날 캐나다 - 추수감사절 (10월 둘째 주 월요일) 일본 - 체육의 날 (10월 둘째 주 월요일) 나이지리아 - 독립기념일 (10월 1일) 독일 - 통일의날 (10월 3일) 1972년 - 10월 유신 1994년 - 성수대교 붕괴 사고 9월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비수기에 해당한다. 핼러윈 주간이 있어 호러영화가 많이 개봉하는 편이다. 쏘우 시리즈 1~7편,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 1~4편, 헌티드 힐, 13 고스트, 고스트쉽 등이 대표적이다. 역대 10월 오프닝 성적 1위는 2019년 개봉한 조커(9600만 달러)이다. 2위는 2018년 개봉한 베놈(8000만 달러)이다. 3위은 2018년판 할로윈. 4위는 그래비티(5578만 달러)가 차지하고 있다. 마션은 아깝게도 5430만 달러로 5위에 올랐다. 그 전까지는 2011년 개봉한 파라노말 액티비티 3(5256만 달러), 2010년 개봉한 잭애스 3D(5035만 달러)가 1위였다. 더 이전에는 2003년 개봉한 무서운 영화 3편이 4811만 달러로 7년간 1위였다. 2002년 개봉했던 레드 드래곤도 3654만 달러로 1위에 올랐던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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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1년의 283번째(윤년의 경우 284번째) 날에 해당한다. 4월 4일과 6월 6일, 8월 8일, 10월 10일, 12월 12일은 63일을 주기로 하므로 같은 요일이다. 1898년 - 쿠바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했다. 1911년 - 중국에서 우창 봉기가 발생하면서 신해혁명이 발발했다. 1913년 - 위안스카이가 정식 대총통에 취임했다. 1918년 - 중화민국 3대 대총통 펑궈장의 임기가 종료되고 쉬스창이 중화민국 4대 대총통에 취임했다. 1923년 - 차오쿤이 중화민국 6대 대총통에 취임했다. 1924년 - 신해혁명 13주년 기념식에 상단군이 황포군관학교 생도들의 행진에 발포했다. 1925년 - 절강독군 쑨촨팡이 훈련을 핑계로 총동원령을 내려 손봉전쟁을 일으켰다. 1928년 - 장제스가 탄옌카이의 뒤를 이어 난징 국민정부의 2대 주석에 취임했다. 1929년 - 2차 장풍전쟁이 일어났다. 1945년 - 조선로동당이 창립되었다. 뉘른베르크 재판에 의해 범죄 조직으로 인정되어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이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 1950년 - 6.25 전쟁 와중 북진하는 국군 수도사단이 원산을 수복했다. 1964년 - 1964 도쿄 올림픽이 개막했으며 이 날을 기념해 체육의 날이 제정되었다. 1970년 - 피지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 1973년 - 대한민국 해병대가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 해체되었다. 1989년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설립되었다. 1993년 - 서해훼리호 침몰 사고가 발생했다. 2003년 - GTB 강원민방(현 G1) Fresh FM 라디오 방송이 개국했다. 떡의 날: 일본의 전국떡공업협동조합에서 제정한 떡의 날. 예로부터 떡은 열량의 원천이었고, 스포츠의 달인 가을에 떡을 먹고 파워 업하자는 의미로 제정했다고 한다. 마침 10월 10일은 도쿄 올림픽이 개최된 날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떡의 자른 단면이나 불에 구웠을 때 부풀어 오른 모양이 10을 닮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쪽이 더 적절해 보인다. 모에의 날: 萌(모에)을 파자하면 十月十日. 쌍십절: 중화민국의 건국기념일. 숭실대학교 개교기념일 삼육대학교 개교기념일 정신건강의 날: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제14조. 정신보건법이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로 전부개정되기 전, 즉, 2016년 이전에는 4월 4일이 정신건강의 날이었다. 조선로동당 창건 기념일: 북한의 주요 기념일 중 하나로 평양에서 각종 군사 퍼레이드를 행하는 등 크게 기념한다. 또 매년 이날이나 이날 주변 날짜에는 각종 군사도발도 빈번하게 일어나서 남한과 주변국에서 북한을 예의주시한다. 1983년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와 2006년 1차 핵실험 날짜는 나란히 10월 9일이었다. 세계 사형폐지의 날: NGO와 세계사형반대연합에 의해 2003년에 제정되었다. 소프트웨어 교육의 날: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정하였다. 저출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념일. 2005년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모자보건법 개정안 제3조2에 따라 10개월간의 임신 기간을 의미하는 숫자 '10'이 중복되는 매년 10월 10일을 기념일로 제정했다. 한의학의 위상을 높이고, 한의약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기 위한 날. 성 니콜라오 성 다니엘 성 다니엘 콤보니 성 돔노 성 레오 성 마아르사포르 성 바울리노 성 바울리노 성 빅토르 성 사무엘 성 안젤로 성녀 에울람피아 성 에울람피오 성 제레온 성 체르보니오 성 체르보니오 성 카시오 성 프란치스코 보르자 성 플로렌시오 성 피니토 1813년 - 주세페 베르디(~1901년):이탈리아의 오페라 작곡가 1817년 - 보이스발로트 : 네덜란드의 과학자 1861년 - 프리드쇼프 난센(~1930년): 노르웨이의 탐험가 겸 과학자 겸 외교관 1881년 - 왕충후이(~1958년): 중화민국 국무총리, 사법원장, 외교부장. 1889년 - 한 판 메이헤런(~1947년): 네덜란드의 위작 작가 1910년 한스 우르바네크(~2000년): 오스트리아의 전 축구선수 헹크 펠리칸(~1999년):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1917년 델로니어스 몽크(~1982년): 미국의 음악가 이재현(~2014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1930년 - 노사카 아키유키(~2015년): 소설 반딧불의 묘 저자 1946년 간 나오토: 일본의 제94대 총리 찰스 댄스: 영국의 배우 1948년 - 김태촌(~2013년): 대한민국의 조직폭력배 1951년 - 임보전(~2015년): 홍콩의 성우 도라에몽 홍콩 더빙판의 도라에몽 역을 맡았던 성우 #, # 홍콩 영화의 전성기에는 홍금보 전담 성우다. 1955년 - 아미노 테츠로: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1957년 - 타카하시 루미코: 일본의 만화가 1959년 - 브래들리 휘트포드: 미국의 배우 1963년 - 매염방(~2003년): 홍콩의 가수, 영화배우 1965년 Toshl: 일본의 비주얼계 록 그룹 X JAPAN의 보컬 크리스 펜(~2006년): 미국의 배우 1966년 - 토니 애덤스: 잉글랜드의 축구선수 1969년 서정민: 대한민국의 前 야구선수 강호순: 대한민국의 연쇄살인마 1970년 설민석: 대한민국의 역사 강사 이봉주: 대한민국의 前 마라톤 선수 1972년 김성주: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타카무라 카즈히로: 일본의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1975년 - 강민규: 대한민국의 前 야구선수 1977년 - 브랜든 베라: 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1978년 - 진이한: 대한민국의 배우 1981년 - 세레나 바게스: 미국의 성우 1983년 - t+pazolite: 일본의 작곡가 1984년 - 쿠리야마 치아키: 일본의 배우 1985년 - 최유화: 대한민국의 배우 1986년 - 윤지연: 대한민국의 방송인 1987년 - 노래하는 코트: 유튜브, 트위치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 1988년 - 이노베이터(래퍼) - 래퍼 1989년 - 안나경: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1990년 하연수: 대한민국의 배우 홍예슬: 한국의 개그우먼 음력 8월 22일. 1991년 김슬기: 대한민국의 배우 제르단 샤치리: 스위스의 축구선수 1994년 - 수지: 대한민국의 가수, 걸그룹 miss A의 멤버 겸 배우 1995년 디에고 쉬머: 브라질의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Kelazhur' 오승희: 대한민국의 가수, 걸그룹 CLC의 멤버 오오츠카 사에: 일본의 성우 및 기타리스트 1999년 - 서이지: 대한민국의 뉴에이지 작곡가 2000년 김의주: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Trigger' 양양: 그룹 NCT, WayV의 멤버 2001년 조재범: 대한민국의 유튜버. 연도불명 이무송: 한국의 가수, 노사연의 남편 1959~1961년으로 추정된다. 타무라 나오: 일본의 성우 헤이와리 카나데: 일본에 거주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가나하 히비키 - 아이돌 마스터 고이도 유이 - 신만이 아는 세계 김희완 - 연민의 굴레 노라 문 - 걸카페건 노하라 미사에 - 짱구는 못말려 니시노야 유 - 하이큐!! 니와 마코토 - 전파녀와 청춘남 니죠 아야 - 노을빛으로 물드는 언덕 데보라 하퍼 - 바이오하자드 6 란 벨르네피아, 세니카 루 에이델린 - 트럼프(웹툰) 레이 - 영원한 7일의 도시 레이겐 아라타카 - 모브사이코 100 로쿠죠 미하루 - 닌자의 왕 루디 - 세븐나이츠 루키아 - 퀴즈 매직 아카데미 린 민메이 -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마하라 시오리 - 나의 미래는 사랑과 과금과. 묘진 아라야 - 액터주 미도리 - 디바인 게이트 미도리하라 미미링 - 줄무늬 호랑이 시마지로 메카루 레이 - 단간론파 어나더 미스미 나기사 - 빛의 전사 프리큐어 미야조노 히토미 - 너를 동경하던 소녀는 공주가 되어 미야코 - 히다마리 스케치 반 츠구미 - 도사의 무녀 사사 - 이런 영웅은 싫어 사와무라 쇼마 - 사립 저스티스 학원 사에구사 아야메, 사에구사 히나타 - 아이키스 사카타 긴토키 - 은혼 사카타 킨토키(은혼) - 은혼 샌드맨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세인트 아르메닛(애니) - 쌍둥이 성좌 슌에이 - KOF 시리즈 시이나 노리코 -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신도 마나부 - 아마노 메구미는 빈틈투성이! 아이카와 라부 - 블리치 야가미 사치코 - 데스노트 야마토 타케루 - 아이실드 21 에노모토 요시카 - 양풍의 멜트 에코다 렌 - 언해피♪ 에프넬 - 소울워커 오지 모치조 - 타마코 마켓 떡의 날에 태어난 떡집 아들. 그래서 이름에도 떡이 들어가 있다. 우즈마키 나루토 - 나루토 이나노카미 카나에 - 맑음 때때로 여우비 이누이 이치코 - 월희 이시하라 우스미 - 작혼majsoul 이즈미다 토이치로 - 겁쟁이 페달 이치몬지 하야토 - 가면라이더 이치죠 티아라 - 츠지도씨의 순애로드 이리나 옐라비치 - 암살교실 유디 보르트네 - 유디의 아틀리에 젤라티노 - 무적코털 보보보 쥬도 아시타 - 기동전사 건담 ZZ 지팡이(보물찾기 시리즈) - 보물찾기 시리즈 징크스 - 리그 오브 레전드 북미 서버 기준. 한국 서버에서는 5일후인 15일에 출시되었다. 출시일이지만, 출시 1년 후인 2014년 10월 10일, 라이엇이 징크스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글을 올렸었다. 츠미타 타케야스 - 십이대전 호적상이다. 츠키노세 비네트 에이프릴 - 가브릴 드롭아웃 카노 카요코 - 코이소라 카노 텐젠 - Summer Pockets 캡틴 브라보 - 무장연금 코노에 스나오 - 츠요키스 코토부키 마코토 - 마하 브레이커즈 쿠도 안야 - 나카노히토 게놈 [실황중\] 키사키 에리 - 명탐정 코난 토카시키 요코 - 프린세스 나인 키사라기 여고 야구부 페니실린 - 동물의 숲 시리즈 하야미 히로(신도하) - KING OF PRISM by PrettyRhythm 하야시다 타마키 - 걸 프렌드(베타) 호오 - 뿌까 호시타니 유타 - 스타뮤 C. 바움쿠헨 - 커피우유신화 XANXUS -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키랏츄 - 반짝이는 프리☆채널 1577년 - 마츠나가 히사히데음력(1510년?~) 1775년 - 루이 니콜라 빅토르 드 펠릭스 드 오리에르(1711년~): 부르봉 왕조의 군인 1913년 - 가츠라 타로(1848년~): 11·13·15대 일본국 내각총리대신 1928년 - 조명하(1905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1932년 - 이봉창(1900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1963년 - 에디트 피아프(1915년~): 프랑스의 가수 1983년 - 랠프 리처드슨(1902년~): 영국의 배우 1985년 오슨 웰스(1915년~): 미국의 영화 감독 율 브리너(1920년~): 미국의 배우 1986년 - 김기철(1917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정치인 1987년 - 야로슬라프 보우체크(1912년~): 체코의 전 축구 선수 2002년 - 마리오 데라스카사스(1905년~): 페루의 축구 선수, 법률가 2004년 - 크리스토퍼 리브(1952년~): 미국의 배우 2010년 - 황장엽(1923년~): 북한의 정치인 2013년 - 단 토모유키(1963년~): 일본의 배우 겸 성우 2016년 - 타나카 카즈나리(1967년~): 일본의 성우 2017년 - 조진호(1973년~): 대한민국의 축구감독 2018년 - 텍스 윈터(1922년~): 미국의 농구 지도자 나미카제 미나토, 우즈마키 쿠시나를 포함한 2차 구미 참변 희생자들, 노하라 린, 우치하 마다라(2번째 기일), 우치하 오비토, 휴우가 네지, 그 외 제4차 닌자대전의 희생자들 - 나루토 막시밀리안 가이우스 폰 레긴레이브 - 전장의 발큐리아 살레 아지즈 셰이클리 - 은하영웅전설 워렌 휴즈 - 은하영웅전설 팔디오 란차트 - 전장의 발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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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1년의 284번째(윤년의 경우 285번째) 날에 해당한다. 1929년 - 장제스가 서북군벌에 대한 토벌령을 하달하면서 2차 장풍전쟁 발발. 1962년 -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개최되었다. 1980년 남덕우 총리는 학원이 예전처럼 질서 파괴의 근원지가 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전태일 모친 이소선이 청피노조 임금인상농성 배후조종 혐의로 구속되었다. 1996년 대한민국이 OECD에 가입했다. 서울 지하철 7호선이 개통되었다. (장암역 ~ 건대입구역 구간) 1997년 - 경인방송(iTV)의 전신인 인천방송이 개국했다. 2001년 김대중 대통령은 미국 대테러전쟁에 전투병 파병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서울지법은 만경대 방명록파문으로 구속된 강정구 교수에 보석을 허가했다. 캡콤이 <역전재판 을 일본에 출시했다. 2016년 -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이 판매 중단/단종되었다. 2018년 - 일본 도쿄의 수산시장이었던 츠키지시장을 이어받아 도요스시장이 개장했다. 2015년: 주한항공 801편이 추락했다. - 매드독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인 해에는 일본의 체육의 날과 캐나다의 추수감사절이 이 날 온다. 목요일로 시작하는 윤년 또는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인 해. 세계 커밍아웃의 날이다 성 굼마로 성 니카시오 성녀 마리아 솔레다드 성 마인하르트 성 브루노 성 사르마타 성 스쿠비쿨로 성 아나스타시오 성 안드로니코 성 알렉산데르 사울리 성녀 에텔부르가 성 요한 23세 성 제나이스 성 제네시오 성 제르마노 성 카니코 성 퀴리노 성 타라코 성 프로보 성 플라치도 성 플라치디아 성 피르미노 성녀 피엔시아 성녀 필로닐라 1738년 - 아서 필립(~1814년): 영국의 군인 1937년 - 보비 찰튼: 前 영국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1946년 - 이회택: 前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대표팀 감독 1951년 - 김자옥(~2014년): 대한민국의 배우 1953년 - 데이비드 모스: 미국의 배우 1956년 - 문형표: 대한민국의 공무원, 장관 출신 범죄자 1962년 - 조안 쿠삭: 미국의 배우 1964년 - 카케가와 히로히코: 일본의 성우 1968년 - 티파니 그랜트: 미국의 성우 1970년 신태용: 대한민국의 축구 감독 임원희: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한혁수: 대한민국의 야구인 1971년 - 염용석: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1972년 - 모토이 에미: 일본의 성우 1973년 - 사카구치 다이스케: 일본의 성우 1976년 - 이승엽: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1977년 박광현: 대한민국의 배우. 데스몬드 메이슨: 미국의 전 농구선수. 1978년 - 심제훈: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1979년 - 배두나: 대한민국의 배우 1980년 스기타 토모카즈: 일본의 성우 티파니 터렐: 미국의 성우 1981년 - 이민경: 대한민국의 아이돌 그룹 디바의 멤버 1982년 발렌티나 젤랴예바: 러시아의 모델 채태인: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1983년 - 이현승: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1987년 - 마스 외스트베르그: 노르웨이의 랠리 드라이버 1989년 헨리(가수): 대한민국의 가수, 그룹 슈퍼주니어 M의 멤버 미셸 위: 미국의 골프 선수 1990년 - JOO: 대한민국의 가수 1991년 나카지마 유이: 일본의 성우 니시야마 코타로: 일본의 성우 소진(나인뮤지스): 대한민국의 가수,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토비 폭스: 미국의 작곡가, 게임 제작자 1992년 - Cardi B: 미국의 래퍼 1999년 - 호시키 세에나: 일본의 성우 2000년 - Yeah Bean: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 유튜버 2001년 - 추예진: 판타지오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2003년 - 시미즈 리오: 일본의 아이돌 그룹 HKT48의 멤버 2007년 - 안지현: 대한민국의 걸그룹 비타민의 前 멤버이자 아역배우 2011년 - 주예림: 대한민국의 여자 아역배우 겨울 - 학생회장의 권력 ~그것은 학교 구조조정입니다~ 나나오 타이치 - A3! 리춘옌 - 걸 프렌드(베타) 반죠 카즈이치 - 도쿄 구울 신단아 - 좀비고등학교 세르딘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와카사 유리 - 학교생활! 우기명 - 복학왕 우현 - 아이러브니키 유니 -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 유페미아 리 브리타니아 -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잭 하울 - Disney Twisted Wonderland 존 필립스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카미키 이즈모 - 청의 엑소시스트 코론 크리스 - 아이돌 마스터 SideM 쿠라모토 타카라 - 윈드보이즈 핫토리 토코 -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허건오 - 회색도시 for Kakao 금발 - 전익의 시그드리파 1531년 - 울리히 츠빙글리(1484년~): 스위스의 신학자 1724년 - 경종(조선)(1688년~): 조선 제 20대 왕 1850년 - 오를레앙의 루이즈(1812년~): 프랑스의 공주이자 벨기에의 왕비 1896년 - 안톤 브루크너(1824년~):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1965년 - 로베르토 체로(1907년~):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1971년 - 루이스 풀러(1898년~): 미국의 군인 1990년 - 아드리안 판말러(1910년~):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1998년 - 민기식(1921년~): 한국의 군인 2004년 - 장정진(1953년~): 한국의 성우 2013년 에리헤 프리브케(1913년~): Erich Priebke, 나치 독일 장교이자 전범 정소영(1928년~):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2015년 - 앤드루 브렌: Andrew Beran, 미국의 브로니 아티스트 'AffinityShy' 2016년 - 좡누(1921년~): 첨밀밀 작사로 유명한 중국 현대 음악의 대가 2018년 김창호(1969년~): 대한민국의 산악인 센고쿠 요시토: 일본의 정치인 2019년 - 로버트 포스터(1941년~): 미국의 배우 스즈나리 코바토 - 아마야도 버스정류장 사망년도에 논란이 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오쿠무라 쿠니카즈 - 페르소나 5, 페르소나 5 더 로열 존 "소프" 맥태비시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콜 앤더슨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star9001,218.239.3.198,gusckd62,bk21,211.210.129.193,lusiyan,220.67.193.158,upjk,hong10910,wotomy,kf100,vanguard,guylian,apple45,211.253.82.235,koow220,110.70.45.81,lswq1289,ljuyoung,karasu,cosmos1804,112.148.50.199,59.86.233.194,211.227.31.17,110.13.92.177,119.18.102.83,dlqhdwns1995,r:camellia0726,asumikana,119.70.108.247,122.34.141.146,yebom0325,heigh10,175.208.123.183,112.148.102.235,r:dodookd,210.219.170.72,e080hsm,220.89.68.57,limeorange,uranium235,119.199.126.5,kisskimn,182.210.112.183,sjw0216,1.227.229.29,121.140.85.152,112.148.102.165,tprminec,49.171.12.114,owb101,118.221.38.37,hyeonminha,xeonn,125.132.240.54,211.221.51.152,180.211.45.18,122.35.60.163,goldenbellwoman,221.139.102.101,49.1.20.166,211.61.23.82,dud558,121.171.169.15,125.142.173.210,jakeking4931,210.104.224.246,221.151.250.130,ruby05,121.160.181.57,116.125.101.145,korhermit,59.9.187.179,222.117.167.120,121.55.184.25,183.101.131.246,namubot,r:guylian,kalafina,scrafts,ahn3607,kimhw85,lgh2321,182.209.176.91,kkhz93,121.169.176.126,dtg126703,thumper,118.221.102.126,222.112.45.157,jimmy1223,heeda0817,samduk,ndsdgsdsg,taerim1120,cujas,121.140.224.136
10월 12일
1년의 285번째(윤년의 경우 286번째) 날에 해당한다. 1492년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상륙함. 1897년 - 대한제국이 수립되고, 대한제국 고종이 초대 황제로 등극하다. 1955년 - 독일연방공화국(서독)이 연방군을 창설하고 재무장을 시작했다. 1980년 - 대한민국 제주도의 하멜 기념비 제막. 1987년 - 대한민국 국회, 대통령 직선제 개헌안 가결. 1992년 미국, 캐나다를 연결하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체결. 대한민국 최초의 국산 잠수함 장보고급 잠수함의 2번함인 SS062 이천(1200t급) 진수. 벨기에의 보두앵 1세 국왕이 대한민국을 방문하였다. 2002년 -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서 발리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2003년 - 이라크 바그다드 도심 바그다드 호텔 부근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하여 7명이 사망했다. 2005년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 대통합연석회의 구성을 제안하였다. 북관대첩비를 일본에서 대한민국으로 환수하기로 결정했다. 2006년 -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고3(1988년생)을 대상으로 2006년 10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2011년 -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고3(1993년생)을 대상으로 2011년 10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2019년 일월사에서 한국전쟁 당시 숨졌던 장병들에 대한 위령제를 거행했다. 하기비스가 일본에 상륙해서 매우 큰 피해를 주었고 또한 원자력 발전소 오염수가 흘러나왔다. 2021년 -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고3(2003년생)을 대상으로 2021년 10월 모의고사를 시행할 예정. 브라질의 어린이날 콜럼버스의 날 성녀 돔니나 성 막시밀리아노 성 모나 성 발프리도 성 살비노 성 세라피노 성 에드윈 성 에디스시오 성 에바그리오 성 에우스타키오 성 치프리아노 성 펠릭스 성 프리스치아노 성 헤를린다 1395년 - 소헌왕후(~1446년): 조선 4대 국왕 세종의 정비 1533년 - 아사쿠라 요시카게(~1573년): 일본 전국시대의 다이묘 1537년 - 에드워드 6세(~1553년): 잉글랜드의 국왕 1868년 - 홍범도(~1943년) 1891년 - 고노에 후미마로(~1945년): 일본 제국의 정치인 1935년 - 루치아노 파바로티(~2007년) 1945년 - 더스티로즈(~2015년): 미국의 프로레슬러 1948년 - 시마다 소지(~생존 중) 1955년 - 에토 아키노리(~생존 중) 1959년 - 혼고 미츠루(~생존 중):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1962년 - 존 매카시(~생존 중) 1963년 콘 사토시(~2010년) 김창기(~생존 중): 대한민국의 의사, 싱어송라이터 1968년 김준범(~생존 중):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박인선(~생존 중): 한국의 성우 휴 잭맨(~생존 중): 호주의 배우 1970년 - 오리가(~2015년) 1974년 정선민(~생존 중): 대한민국 여자 농구의 레전드 플레이어. 박혜경(~생존 중): 한국의 가수 1978년 박시준(~생존 중): 한국의 기상캐스터 조 마사코(~생존 중): 일본의 성우 1979년 - 김유미(~생존 중): 한국의 배우 1980년 노유민(~생존 중): 한국의 가수, 그룹 NRG의 멤버 레들리 킹(~생존 중):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1983년 - 이지현(~생존 중): 한국의 배우, 아이돌 그룹 쥬얼리의 전 멤버 1984년 - 황정서(~생존 중): 대한민국의 배우 1986년 - 리원량(~2020년): 중국의 의사 1991년 권혜인(~생존 중): YTN 기상캐스터 박지규(~생존 중): 한국의 야구 선수 1992년 김진우(~생존 중): Apeace의 멤버. 조시 허처슨(~생존 중): 미국의 배우. 카이론 듀크(~생존 중): 영국의 창던지기 선수. 해나 퍼거슨(~생존 중): 미국의 모델. 류경수(~생존 중): 대한민국의 배우 1993년 - 서강준(~생존 중): 한국의 배우 1994년 - BLOO(~생존 중): 한국의 래퍼 1996년 - 이토 미쿠(~생존 중): 일본의 성우 2000년 - 종호(~생존 중): ATEEZ의 멤버 니시미카도 타미 - 하나야마타 다이무스 홀든 - 사이퍼즈 마류 라미아스 -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 미나모토노 요리타다 - 머나먼 시공 속에서 2 박남일 - 캠퍼스 러브 스토리를 비롯해 남일소프트에서 제작한 모든 게임들의 남주인공 정확하게는 주인공의 디폴트 설정으로 되어 있는 초기값이며, 시대상에 따라 생년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캠퍼스 러브 스토리의 경우는 1977년이다. 산젠인 타카미치 - 아이★츄 아이노 메구미, 오레스키 -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 오오토리 비비안 - UG☆얼티메이트 걸 오사카 크리스 - Angel's Feather 오코노기 유코 - 전뇌 코일 윕 - KOF 시리즈 이와미 사라 - 후우카 이즈미 호타루 - 도키메키 메모리얼 3 츠나시 류노스케 - 아이돌리쉬 세븐 카비 - 작혼majsoul 카프카 선빔 - 금색의 갓슈벨 콘스탄체 아말리에 폰 브라운슈방크 알브레히츠베르거 -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쿠라타 치사토 - 손에 손 트라이온! 타키가와 아오이 - 대도서관의 양치기 하야마 아키토 - 아이들의 장난감 하에노 아카리 - Re:스테이지! 1576년 - 막시밀리안 2세(1527년~):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1618년 - 허균(1569년~): 조선 중기의 문인 1694년 - 마츠오 바쇼음력(1644년~): 일본의 하이쿠 시인 1870년 - 로버트 리(1807년~): 남북전쟁 당시 남군을 이끈 장군 1920년 - 리춘(1867년~): 중화민국의 군벌 1943년 - 조지 무어하우스(1901년~): 미국의 축구선수 1944년 - 앤드류 할데인(1917년~): 미국의 군인 1960년 - 아사누마 이네지로(1898년~): 일본의 정치가, 도쿄 찌르기 사건의 피해자 1978년 - 낸시 스펑겐(1958년~): 미국의 인물, 시드 비셔스의 애인 1997년 - 존 덴버(1943년~):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1999년 - 윌트 체임벌린(1936년~) 미국의 NBA 선수 NBA 역사상 최고의 선수 50인중 한명 NBA 명예의 전당 헌액자 2002년 - 오드리 메스트리(1975년~): 프랑스의 해양생물학자이자 프리다이버 2011년 - 데니스 리치(1941년~): C언어의 창시자 2015년 - 쿠마쿠라 카즈오(1927년~): 일본의 성우 2016년 - 권혁주(1985년~): 한국의 바이올리니스트 2017년 - 그레이프 (1996년으로 추정~): 일본의 훔볼트펭귄 이 분은 사람이 아니잖아 입덕한 드래곤볼 - 손오공, 라데츠 작품 특성상 손오공은 여러 번 죽었다가 살아나지만 최초 사망을 기준으로 작성. Rusty Lake 시리즈 - 로라
112.149.240.48,star9001,116.34.60.109,115.143.237.233,121.130.235.46,lusiyan,121.137.241.73,halfling,58.227.27.13,wotomy,r:axers34,guylian,vanguard,218.147.5.24,andrewic8,ljuyoung,omega4504,cosmos1804,59.15.102.102,heroash713,59.12.138.2,hwangso,r:camellia0726,asumikana,122.34.141.146,110.47.92.123,lliilili,r:dodookd,112.145.55.17,kogami816,e080hsm,uranium235,112.145.130.20,sogks,112.121.241.29,112.148.102.165,r:arcane03,58.231.193.7,haeuni2007,owb101,mj050927,118.221.38.37,nancykwon,urrbwhd,220.81.101.187,27.119.43.204,121.181.19.143,14.38.139.230,kiri47,180.64.188.92,122.45.94.27,osanpark,r:alkaline,117.111.14.254,goldenbellwoman,182.161.224.121,211.61.23.82,220.123.159.77,miki,asia,duddndwndml,korhermit,59.9.187.179,110.11.241.174,junu0704,183.101.131.246,14.43.3.11,namubot,r:guylian,scrafts,110.76.101.111,kimhanaid,123.213.194.87,kimhw85,49.171.108.159,kkhz93,125.132.151.101,121.88.163.132,whitebigbear,210.219.170.20,118.221.102.126,kdga,121.67.25.185,222.112.45.157,jimmy1223,samduk,ndsdgsdsg,59.18.254.40,14.35.220.120,123.254.209.194,meatloaf,cthomas777,tedddddd
10월 13일
1년의 286번째(윤년의 경우 287번째) 날에 해당한다. 54년 - 로마 제국의 황제 클라우디우스가 중독 증세로 사망한 뒤 네로가 황제로 등극했다. 그의 아내에게 독살당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1924년 - 강절전쟁 종결. 1943년 - 이탈리아 왕국의 새 정부가 추축국에 선전포고를 했다. 1977년 - 바더 마인호프가 팔마데마요르카에서 프랑크푸르트로 가던 서독의 루프트한자 181편 보잉기를 하이재킹했다. 2004년 -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고3(1986년생)을 대상으로 2004년 10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2005년 -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고3(1987년생)을 대상으로 2005년 10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2015년 -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고3(1997년생)을 대상으로 2015년 10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2018년 - 네팔 구루자 지역에 위치한 베이스캠프에 강한 눈폭풍이 일어나 한국인 5명과 셰르파 4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0년 화성이 지구로 접근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고3(2002년생)을 대상으로 2020년 10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10월 27일로 밀렸다. 성 마르티알리스 성 마우리시오 성 베난시오 성 야누아리오 성 에두아르도 성 제랄도 성녀 첼리도니아 성 카르포 성 콜만노 성 콤간 성 테오필로 성 파우스토 성 플로렌시오 성녀 핀도카 성녀 핀카나 467년 - 효문제: 남북조 시대의 북위의 황제 1821년 - 루돌프 피르호: 독일의 병리학자 1876년 - 루브 워델: 미국의 프로 야구 선수 1879년 - 에드워드 헤니그: 미국의 체조 선수 1887년 - 요제프 티소: 슬로바키아의 파시스트 정치인으로, 나치 독일에 협력한 혐의로 사형됨 1893년 - 쿠르트 라이데마이스터: 독일의 수학자로, 라이데마이스터 변형을 도입 1903년 - 도상록: 북한의 물리학자 1905년 - 호세 네인(~1957년): 아르헨티나의 전 축구선수 1921년 - 이브 몽땅(~1991년): 이탈리아, 프랑스의 배우, 가수 1925년 - 마거릿 대처(~2013년): 前 영국 총리 1931년 - 레몽 코파(~2017년): 프랑스의 前 축구선수 1938년 - 신용균: 한국의 야구코치, 前 야구선수 1942년 - 윤광웅: 대한민국의 前 국방장관 1959년 - 다마키 데니: 일본의 정치인 1964년 오노사카 마사야: 일본의 성우 김진태: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박사모 1966년 - 구로이와 다카히로: 일본의 정치인 1968년 정은임(~2004년): 대한민국의 前 아나운서 카를로스 마린: 스페인의 바리톤, 팝페라그룹 일디보의 멤버 1969년 - 박광수: 대한민국의 만화가 1970년 - 고창석: 대한민국의 배우 1972년 - 진필중: 한국의 야구코치, 前 야구선수 1973년 마츠시마 나나코: 일본의 배우 맷 휴즈: 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1977년 - 안토니오 디 나탈레: 이탈리아의 축구선수 1978년 - 윤현진: 한국의 아나운서 1979년 고민정: 한국의 청와대 대변인, 前 아나운서 후지타 사유리: 일본 출신 방송인 1982년 이안 소프: 호주의 前 수영선수 조윤희: 한국의 배우 1985년 - 후카세 사토시: 일본의 밴드 SEKAI NO OWARI의 보컬 1986년 - 오정복: 한국의 야구 선수 1989년 전효성: 한국의 가수, 걸그룹 시크릿의 리더 왕심린 1990년 - 정주현: 한국의 야구선수 1991년 강아랑: 대한민국의 기상캐스터, 미스춘향 오왼 오바도즈: 한국의 래퍼 박진영: 한국의 게임 해설가 1992년 에런 디스뮤크: 미국의 성우 문수빈: 한국의 배우 1993년 이시카와 카이토: 일본의 성우 티퍼니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와 말라 메이플스의 딸 1995년 - 지민: 한국의 가수,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1996년 - 조엘: 한국의 가수. 1998년 배승민: 대한민국의 보이그룹 골든차일드의 멤버 타지마 쇼고: 前 쟈니스 주니어 1999년 넬 타이거 프리: 영국 배우 김시훈: 대한민국의 보이그룹 BDC의 멤버 우다비: 한국의 배우 나나하라 슈야 - 배틀로얄(소설) 네리네 - SHUFFLE! 리본 -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사이구사 하루카 & 후타키 카나타 - 리틀 버스터즈! 소니아 네버마인드 - 단간론파 시리즈 아키즈키 나쿠루 - 카드캡터 사쿠라 츠쿠모 카즈키 - 아이돌 마스터 SideM 카시마 리리 - 달려나가라★청춘 스파킹! 타츠나기 코린 - 카드파이트!! 뱅가드 토가노 쇼조 - 아이실드 21 호시즈키 코타로 - Starry☆Sky 엘런 - 마술양품점 54년 - 클라우디우스: 로마 제국의 황제 1815년 - 조아킴 뮈라(1767년~): 나폴레옹 휘하의 원수 1966년 - 클리프톤 웹(1889년~): 미국의 배우 1985년 - 카니에 에이지(1941년~): 일본의 성우 2012년 - 조경환(1945년~): 대한민국의 배우 2013년 - 야나세 타카시(1919년~): 일본의 만화가 날아라 호빵맨의 작가 2016년 다리오 포(1926년~): 이탈리아의 작가, 1997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짐 프렌티스(1956년~): 캐나다의 정치인, 16대 앨버타 주 총리 푸미폰 아둔야뎃(1927년~): 태국의 국왕 2020년 - 정인(2019년~): 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의 피해 어린이 잭 이리우스, 하토리 아라요시 - 데스노트 로버트 앤더슨 - 폴아웃 시리즈
kimgarang,star9001,thankyou123434148,116.34.60.109,관리자,lusiyan,175.113.116.84,disruptor,wotomy,221.142.186.160,encco1014,vanguard,rootic,jegalhyo,cersei,211.192.91.243,ljuyoung,1.217.77.206,116.46.138.233,218.149.22.175,cosmos1804,59.15.102.102,183.108.158.203,110.47.100.104,1.236.105.68,marseillejax,veritas0311,119.18.102.83,asumikana,119.70.108.247,122.34.141.146,61.77.39.121,122.36.246.227,cometleeko,182.209.126.123,r:perfectsonic,expotato,14.63.107.151,r:dodookd,112.161.122.119,2001:44c8:4241:4d4d:1:1:78a:6e01,e080hsm,fullmoon0530,122.42.2.253,uranium235,kisskimn,119.149.170.14,112.145.130.20,albert_einstein,maaa_,122.40.93.51,122.128.142.221,subini_9_5,218.234.250.21,owb101,mj050927,dabok8251,kisungmin1208,121.141.43.96,osanpark,182.209.91.103,goldenbellwoman,180.65.140.7,124.111.245.219,110.11.72.98,chockcm,kimsunwook,r:werk95,221.151.250.130,219.249.127.121,juyeok,59.22.150.42,korhermit,59.9.187.179,183.101.131.246,14.43.3.11,namubot,r:guylian,scrafts,kimhw85,182.209.176.91,kkhz93,125.132.151.101,222.119.226.97,121.88.163.132,122.40.234.136,vcwnam,222.112.45.157,jimmy1223,106.252.234.252,heeda0817,samduk,123.254.209.194,haveangel,pod3d
10월 14일
1년의 287번째(윤년의 경우 288번째) 날에 해당한다. 1066년 - 잉글랜드 왕위계승권을 주장하며 침공한 노르망디 공작 기욤의 군대와 앵글로색슨 왕조 해럴드 2세의 잉글랜드 군대가 헤이스팅스에서 교전, 해럴드는 전사했고 기욤은 잉글랜드 국왕으로 즉위하여 노르만 왕조를 세웠다. 1908년 - 시카고 컵스가 월드 시리즈에서 팀 역사상 2번째로 우승했다. 그 뒤 컵스는 108년 만에 3번째 우승을 했다. 1915년 - 불가리아가 동맹군에 참전하기로 결정하고 제1차 세계 대전에 뛰어들었다. 1925년 - 국민혁명군이 혜주 전투에서 승리했다. 1960년 -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효창운동장에서 제2회 아시안컵이 개최되었다. 1962년 - 미국의 U-2기가 정찰임무에서 쿠바에 배치되던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견하면서 인류 역사에서 가장 위험했던 13일이 시작되었다. 1976년 - 서울 UFO 격추미수 사건이 발생했다. 1992년 - 롯데 자이언츠가 빙그레 이글스를 4승 1패로 꺾고 1992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이 것도 그 뒤로... 2002년 - 2002 부산 아시안 게임이 16일 간의 대회 일정을 마쳤고,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2003년 -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서 사건이 벌어졌다. 2012년 - 일본 게이비선의 카미미타역에서 접근 멜로디가 오작동하여 운행이 종료된 심야시간에 접근 멜로디가 울렸다. 2018년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손님이 알바생을 칼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사건이 벌어졌다. 2019년 대한민국의 66대 법무부장관 조국이 임명 35일만에 자진 사퇴했다. 걸그룹 f(x) 출신 배우 설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배달 서비스 어플 Uber Eats가 한국에서 서비스 종료되었다. 2020년 - 태국의 군주제 개혁과 민주화 운동이 시작되었다. 세계 표준의 날 와인데이 - '14일 데이' 중 하나다. 연인들이 함께 포도주를 마시는 날. 어차피 대학생은 중간고사 준비하느라 포도주 마실 시간도 없다 한국과학영재학교 개교기념일 철도의 날(일본) - 1872년 10월 14일에 신바시역(지금은 폐지)과 요코하마역(지금의 사쿠라기쵸역)을 이은 일본 최초의 철도(지금의 도카이도 본선의 일부)가 개업했고, 1921년 10월 14일 철도개업 50주년을 기념해 도쿄역 마루노우치 북쪽 출구에 철도박물관(초대)가 개관한 것을 기념해 이듬해인 1922년 철도성이 '철도기념일'이라는 이름으로 제정했다. 대장(大腸)의 날 - 하하그룹의 회장이자 19대 대선에서 역대 대선 최저 득표율로 낙선한 오영국이 자신이 18년을 들여 연구 개발하여 출시한 대장 세정기(실질적으로 관장 기구이다.) 해피콜론 출시를 기념하는 날이다. 성 가우덴시오 성 갈리스토 1세 성 도나시아노 성 도미니코 로리카토 성 루스티코 성 루포 성 베르나르도 성 부르카르도 성 사투르니노 성녀 안가드리스마 성 에바리스토 성 유스토 성 카르포니오 성녀 포르투나타 성 포르투나토 성 프리스치아노 1643년 - 바하두르 샤 1세(~1712년): 무굴 제국의 7대 황제 1644년 - 윌리엄 펜(~1718년): 필라델피아의 건설자 1784년 - 페르난도 7세(~1833년): 스페인의 국왕 1887년 - 쉬충즈(~1965년): 중화민국의 정치인 1890년 -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1969년) 1902년 - 페테르 서보 가보르(~1950년): 헝가리의 전 축구선수 1912년 - 블라스티밀 코페츠키(~1967년): 체코의 전 축구 감독 1927년 - 로저 무어(~2017년): 영국의 영화배우, 3대 제임스 본드 1941년 - 시라이시 후유미: 일본의 성우 1957년 - 나카타니 겐: 일본의 정치인 1958년 - 송일준: 대한민국의 방송프로듀서 1962년 - 임재범: 대한민국의 가수 1963년 - 김미경: 대한민국의 배우 1964년 - 데이비드 케이: 미국의 아나운서, 성우 1965년 - 스티브 쿠건: 영국의 배우 1967년 - 차인표: 대한민국의 배우 1969년 - 오카노 코스케: 일본의 성우 1970년 나카야마 야스히데 박재현(~2004년): 대한민국의 전 농구선수 1973년 마에다 유키에: 일본의 성우 사카이 마사토: 일본의 배우 스티븐 브래드버리: 호주의 쇼트트랙 선수 1978년 - 어셔 1979년 - 스테이시 키블러 1980년 벤 위쇼 오윤아 1983년 - 강기영: 대한민국의 배우 1984년 - 전병두: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1985년 - 디강: 브라질의 축구 선수 1986년 - 스윙스 1987년 마피아 카지타 코타: 대한민국의 가수, 걸그룹 써니힐의 멤버 타키 유카리: 일본의 배우 1993년 그레고리 코민츠: 폴란드의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MaNa' 모리시타 라나: 일본의 성우 1994년 타카야나기 토모요: 일본의 성우 세이노 나나: 일본의 배우 후지이 슈카: 일본의 걸그룹 E-girls/Flower의 전 퍼포머 1995년 - 조주빈: 박사방 운영자 1996년 - 천승호: 대한민국의 가수, 보이그룹 더맨블랙의 멤버 1997년 시로마 미루 야마키 리사 박 현명 1998년 구판승: 대한민국의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Fate' 이재혁: 대한민국의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Carpe' 챤미나: 일본의 JK 래퍼 2001년 마츠나가 아카네: 일본의 성우 현민: 대한민국의 가수, 걸그룹 애플비의 멤버 2002년 - 류민석: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Keria' 고소연, 고소희, 최진희 - 명화마을 나미키 메이코, 후지모토 리나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나오에 츠요시 - 무지개빛 데이즈 다테나시 세이나 - 단간론파 블로우백 사와다 츠나요시 -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사츠키 유우 - 도키메키 메모리얼 4 사카가미 토모요 - 클라나드 사쿠라즈카 렌 - CANVAS ~세피아 색의 모티브~ 슈퍼 소니코 - 니트로플러스 아라토 히사코 - 식극의 소마 엘빈 스미스 - 진격의 거인 오오시마 유우지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츠유리 쿠민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카와카미 마이 - 무채한의 팬텀 월드 코미야 치에 - 늑대 게임 쿠보조노 아츠시 - CV ~캐스팅 보이스~ 토죠 히데아키 - 다이아몬드 에이스 선글라스 - 전익의 시그드리파 한소영 - 화이트데이 시리즈 1709년 - 이서우(1633년~): 조선의 문신 1944년 - 에르빈 롬멜(1891년~): 독일의 군인 1959년 - 에롤 플린(1909년~): 호주, 미국의 배우 1990년 - 레너드 번스타인(1918년~) 2019년 설리(1994년~):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 걸그룹 f(x)의 전 멤버 해럴드 블룸(1930년~): 미국의 문학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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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1년의 288번째(윤년의 경우 289번째) 날에 해당한다. 1529년 - 1차 빈 포위에서 오스만 군이 포위를 풀고 물러가다. 1582년 - 현행 그레고리력의 첫번째 날이다. 이전에 쓰던 율리우스력 1582년 10월 5일이 그레고리력 10월 15일로 정해졌다. 1924년 - 광동정부가 광저우 상단 사건을 일으킨 상단군을 궤멸시켰다. 1952년 - 백마고지 전투가 끝났다. 1963년 - 대한민국에서 민정이양을 위한 첫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고, 박정희가 제5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1988년 - 21시 40분경에 지강헌 일당 4명이 서대문구 북가좌동 고 모 씨의 집에 잠입해서 고 씨의 가족을 인질로 잡았다. 1997년 마이크로소프트는 RTS게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를 북미 지역에 발매하였다. 맥킴-신맥이 '맥도날드 불고기 버거'를 출시하였다. 쌍방울 화의 신청 2001년 - 대한민국 김대중 대통령과 일본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열었다. 2015년 삼성 라이온즈의 도박 파문이 일어났다. Why? 과학 69권 표준과학 출간. 서울대학교 개교기념일 성균관대학교 개교기념일 전북대학교 개교기념일 우송대학교 개교기념일 평택대학교 개교기념일 인천시민의 날 인천이라는 현재의 지명이 탄생한 날이 1413년 10월 15일이어서 이 날을 시민의 날로 정했다고 한다. 세계 손씻기의 날 국민의 체력 향상을 위한 각종 체전과 아울러 올림픽 이상(理想)을 구현하기 위해 지정한 날. 서울대학교 학생들에겐 그냥 노는 날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성 레오나르도 성 세베로 성녀 아우렐리아 성 아질레오 성 안티오코 성 에우티미오 성 칸나토 성녀 테클라 성 포르투나토 1542년 - 악바르 대제(~1605년): 무굴 제국 3대 황제 1795년 -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1861년): 프로이센 왕국의 제6대 국왕 1844년 - 프리드리히 니체(~1900년): 독일의 철학자 1870년 - 마오이창(~1920년): 마오쩌둥의 아버지 1885년 - 야나기하라 뱌쿠렌(~1967년): 일본의 문학가 1892년 - 너지 요제프(~1963년): 헝가리의 전 축구 감독 1905년 안젤로 스키아비오(~1990년):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 찰스 퍼시 스노(~1980년): 영국의 물리학자, 소설가 1914년 - 무함마드 자히르 샤(~2007년): 아프가니스탄 왕국의 마지막 군주 1924년 - 리 아이아코카: 미국의 기업인 1926년 - 윤성민: 한국의 전 국방장관 1927년 - 요다 에이스케(~2019년): 일본의 성우 1950년 - 김도현(성우): 한국의 성우 1958년 조형기: 한국의 탤런트, 배우 카츠키 마사코: 일본의 성우 1959년 - 사라 퍼거슨: 영국의 전 왕자비 1962년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의 정치인 최명길: 한국의 배우 1964년 - 모리 유우키: 일본의 정치인 1965년 시오타 고이치: 일본의 정치인 서양호: 대한민국의 정치인 1966년 박혜란: 대한민국의 배우 최인호: 대한민국의 정치인 1968년 디디에 데샹: 프랑스의 전 축구 선수 노나카 마사히로: 일본의 성우 1969년 윤종신: 한국의 가수 박은영: 대한민국의 배우 비토르 바이아: 포르투갈의 전 축구 선수 1974년 - 오카노 아키히토: 일본 록밴드 포르노 그라피티의 멤버 1976년 - 이응재(~2013년): 한국의 배우 1977년 - 다비드 트레제게: 프랑스의 축구 선수 1978년 - 유경렬: 한국의 축구 선수. 1980년 - 문성훈: 한국의 가수, 보이그룹 NRG의 멤버 1981년 김미라: 대한민국의 수필인 궈징징: 중국의 다이빙선수 뮤지: 대한민국의 가수 1982년 - 마키 요코: 일본의 배우. 1983년 - 디바제시카: 한국의 인터넷 방송인 1986년 동해(슈퍼주니어): 한국의 가수, 보이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DX(작곡가): 한국의 작곡가 1987년 샹탈 스트랜드: 캐나다의 성우 오트 태나크: 에스토니아의 랠리 드라이버 1988년 - 메수트 외질: 터키계 독일 축구 선수 1990년 미즈하라 키코: 일본의 모델 및 배우 전지윤: 한국의 가수,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채소영: 한국의 배우 1991년 - 나카야 사야카: 일본의 연예인, AKB48의 전 멤버 1993년 노태현: 한국의 가수, 그룹 핫샷(아이돌), JBJ의 멤버 백수민: 한국의 배우 1994년 오오모리 니치카: 일본의 성우 빅토리아 마주르: 우크라이나의 리듬체조 선수 1995년 - 샬롯 호프: 영국의 배우 1996년 젤로: 대한민국의 가수, 보이그룹 그룹 B.A.P의 멤버 호리 미오나: 일본의 가수. 노기자카46 멤버 이재영, 이다영: 한국의 배구선수이면서 학폭범. 쌍둥이 자매이다. 1997년 - 전웅: 보이그룹 AB6IX의 멤버 1998년 - 미기: 걸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1999년 - 혜성: 걸그룹 ELRIS의 멤버 2001년 - 희승: 보이그룹 ENHYPEN의 멤버 2005년 - 크리스티안 발데마르 앙리 욘: 덴마크의 왕세손 2017년 - 강하오: 개리의 아들 쿄노 나츠미 - 데이트 어 라이브 사쿠라 아이리 -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샤를 세리스 - 스도리카 시바 간쥬 - 블리치 시온 - KOF 시리즈 신세계(영화) - 이자성 세레나 카덴차브나 이브 - 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 안젤라 크로스 - 라쳇 & 클랭크 시리즈 오시타리 유시 - 테니스의 왕자 요와이 토토코 - 오소마츠 상 우치노미야 사토미 - 절망 프리즌 유진 - 메이드 인 카페 카미라 아카네 - sugirly wish 키타미 사와코 - 작혼majsoul 코노사카 키리노 - gift 코바야시 린도 - 식극의 소마 퀸시 - 애프터라이프 타키자와 아스카 - 트로피컬 루즈! 프리큐어 토오노 시키 - 월희 토키시마 하루토 - 혁명기 발브레이브 하쿠렌 오크 - 07-GHOST 후타가와 미미 - Tokyo 7th 시스터즈 히로 - 달링 인 더 프랑키스 1419년 - 정종(1357년~): 조선의 2대 국왕 1817년 - 타데우시 코시치우슈코(1746년~): 폴란드의 독립운동가 1917년 - 마타 하리(1876년~): 네덜란드의 댄서이자 미녀 스파이의 대명사 1934년 - 레몽 푸앵카레(1860년~): 프랑스 제3공화국의 대통령 1946년 - 헤르만 괴링(1893년~): 나치 독일의 제국원수 1950년 - 조만식?(1883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민족주의 운동가 2011년 - 한준기(1927년~): 대한민국의 철도기관사이자 마지막 경의선 기관사 장단역에 있다가 지금은 임진각으로 옮겨진 증기기관차 화차의 기관사였다. 2017년 - 한상범(1936년~): 대한민국의 헌법학자(동국대 법대 명예교수). 민족문제연구소의 2대 소장. 2019년 - 송순천(1934년~): 대한민국의 권투선수. 스핀델 대령 - 폴아웃 시리즈 북한 량강도 백암군에 10월15일로동자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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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1년의 289번째(윤년의 경우 290번째) 날에 해당한다. 1924년 - 상인단이 광동정부에 항복하면서 광저우 상단 사건이 종결되었다. 1933년 - 중화민국에서 제5차 초공작전이 발동되었다. 1957년 - 아시아의 명문 축구 클럽 알 힐랄 FC가 창단되었다. 1964년 - 중국 최초 핵실험이 있었다. 1979년 - 부마민주항쟁이 시작되었다. 1988년 - 지강헌 등 4인의 인질극이 종료되었다. 당시 인질극은 TV로 전국에 생중계됐다. 1990년 - 삼성 라이온즈가 해태 타이거즈를 3승으로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해태 타이거즈에게 유일하게 거둔 가을야구 시리즈 승리다. 이 해를 제외하고는 삼성이 가을야구에서 해태를 만날 때마다 전패했다. 1996년 - 한국농구연맹(KBL)이 창립되었다. 2009년 제2경인고속도로의 인천대교 구간이 개통됐다. 비스트(현 하이라이트)의 가요계 데뷔일 2016년 - 이라크군과 연합군이 ISIL이 점거 중인 제 2의 도시 모술을 탈환하기 위한 작전을 개시했다. 2019년 - 부마민주항쟁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40년 만에 정부 주관 기념식이 열렸다. 2020년 프랑스에서 사뮈엘 파티 피살 사건이 일어났다. 성 갈로 성 네레오 성 룰로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 성 마르티니아노 성녀 마리아 마르가리타 두비유 성녀 막시마 성 뭄몰리노 성 발데리코 성 베르카리오 성 베르트란드 성 사투르니노 성 사투리아노 성 아나스타시오 성 암브로시오 성 엘리피오 성 제라르도 마젤라 성 플로렌시노 성녀 헤드비지스 1430년 - 제임스 2세(~1460년): 스코틀랜드 왕국의 왕 1535년 - 니와 나가히데(~1585년):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 다이묘 1841년 - 이토 히로부미(~1909년): 일본의 초대 총리 1854년 - 오스카 와일드(~1900년): 아일랜드의 극작가 1892년 - 천궁보(~1946년): 중화민국의 정치인 1905년 - 에른스트 쿠초라(~1990년): 독일의 전 축구감독 1908년 - 엔베르 호자(~1985년): 알바니아의 독재자 1927년 - 귄터 그라스(~1909년): 독일의 소설가 1933년 - 오오야마 노부요: 일본의 성우 1946년 - 김남주(시인)(~1994년): 한국의 시인 1959년 - 코모리 마나미: 일본의 가수, 성우, 수필가, 일러스트레이터 1962년 - 마누트 볼(~2010년): 수단 출신의 농구선수 1963년 - 미시 하이엇: 미국의 프로레슬러 1967년 - 마츠노 타이키: 일본의 성우 1968년 - 성지루: 한국의 배우 1969년 - 이범수: 한국의 배우 1970년 조성환: 전 축구선수 및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 후지타 카즈유키: 일본의 종합격투기 선수, 프로레슬러 메멧 숄: 독일의 전 축구 선수 1973년 - 임채헌: 한국의 성우 1974년 - 최요삼(~2008년): 한국의 권투선수 1978년 김현숙: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최대철: 대한민국의 배우 1982년 김아중: 한국의 영화배우 안윤상: 한국의 개그맨 1983년 - 레미 오츠리크(~2012년): Rémi Ochlik. 프랑스의 종군기자 1984년 - 코바야시 미사: 일본의 성우 1985년 이각경: 한국의 아나운서 다니엘 린데만: 독일 출신 방송인 1986년 - 안효민: 한국의 성우 1987년 잇해완: 한국의 선생님, 그룹 놀이터의 멤버 박혜연: 한국의 아나운서 승호: 한국의 남자 아이돌 그룹 엠블랙의 멤버 스테파니: 한국의 가수 겸 무용가, 걸그룹 천상지희의 메인댄서, 본명은 김보경. 1988년 김강: 한국의 야구선수 유채훈: 한국의 가수 1989년 - 이장희(~2013년): 한국의 야구선수 1990년 - 사토 아미나: 일본의 성우, 전 아이돌, AKB48의 전 멤버, 남태령: (개그맨) 1991년 - 장예인: 한국의 방송인 1993년 - 김유진: 대한민국의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1994년 - 키토 아카리: 일본의 성우 1995년 - 박상영: 펜싱 선수, 2016년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1997년 김광희: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Rascal' 오사카 나오미: 일본의 테니스 선수 샤를 르클레르: 모나코의 포뮬러 1 드라이버 2000년 - 우빈: 보이그룹 CRAVITY의 멤버 2002년 한비: 걸그룹 립버블의 멤버 온: 보이그룹 T1419의 멤버 나루미 세나 - 고백실행위원회 ~연애 시리즈~ 디지니 - 카트라이더 랏세 아이온 - 기동전사 건담 00 로버트 E. O. 스피드왜건 - 죠죠의 기묘한 모험 루이 하워드 - 한밤중의 신데렐라, 100일간의 프린세스 무나카타 시호 - 마이히메 사사하라 소우헤이 - 옆자리 괴물군 샤오충 - 가오슝 첩운 소녀 스와 나츠코 - binary pot 신염 - 원신 아비게일 - 스트리트 파이터 5 유우키 리토 - 투 러브 트러블 이나바 유이 - flyable heart 이토 마코토 - School Days 우치자토 아유무 - 도사의 무녀 코즈메 켄마 - 하이큐!! 키리시마 에이지로, 테츠테츠 테츠테츠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타도코로 진 - 겁쟁이 페달 타지마 유이치로 - 크게 휘두르며 타카토리 유즈리 - 스즈노네 세븐 토리이 준고 - 데빌 서바이버 2 하시모토 치나미 - 딸기 100% 하즈키 케이 - 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s Side 햐쿠야 유이치로 - 종말의 세라프 Chika - VOCALOID 1591년 - 그레고리오 14세(1535년~): 229대 가톨릭 교황 1793년 - 마리 앙투아네트(1755년~): 프랑스의 왕비이자 루이 16세의 아내] 1941년 - 뤄원간(1888년~): 중화민국의 외교관, 정치가. 1946년 뉘른베르크 국제군사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12인 중 헤르만 괴링과 마르틴 보어만을 제외한 10인 빌헬름 카이텔(1882년~) 빌헬름 프리크(1877년~) 아르투어 자이스-잉크바르트(1892년~) 알프레트 로젠베르크(1893년~) 알프레트 요들(1890년~) 에른스트 칼텐브루너(1903년~) 요아힘 폰 리벤트로프(1893년~): 나치 독일 외무장관 율리우스 슈트라이허(1885년~) 프리츠 자우켈(1894년~) 한스 프랑크(1900년~): 폴란드 총독 1977년 - 슈테판 아우어(1905년~): 루마니아 출신의 전 축구감독. 헝가리식 이름인 어버르 이슈트반으로 더 유명하다. 1988년 안광술(1967년~): 지강헌 일당 3명 지강헌(1954년~): 지강헌 일당 3명 한의철(1969년~): 지강헌 일당 3명 압델라흐만 파우지(1909년~): 이집트의 전 축구감독 2016년 블라디미르 차: 고려인 최초의 러시아군 장성 키겔리 5세(1936년~): 르완다 왕국의 마지막 국왕 안나 슈미트(1994년~): 피아노 가이즈의 피아니스트 존 슈미트의 딸 네모 선장(1800~1868) 신비의 섬에서 나오는 내용으로 추측한 것.
125.183.156.121,star9001,211.202.220.83,220.123.71.184,175.112.10.173,lusiyan,220.86.120.96,scarf1008,kstephanos,wotomy,sagu49,180.182.19.205,guylian,vanguard,pong1234,218.52.250.35,sunshine,psy_gundam,andrewic8,ljuyoung,14.32.25.131,218.101.171.150,1.232.89.186,cosmos1804,124.28.107.59,h503503,r:runa9409,175.202.152.82,guitarfree,r:camellia0726,122.34.141.146,112.150.215.34,49.251.190.76,119.194.174.82,112.148.102.235,arakiri,1.224.34.202,r:dodookd,lovecarry,wikiguardian,112.161.122.119,211.34.158.32,114.206.245.84,dirnf1234,e080hsm,211.201.205.193,uranium235,211.210.114.93,r:cnwkd7,ssmm2002,112.145.130.20,147.46.180.171,112.148.102.165,118.223.98.167,27.115.177.234,121.145.37.63,owb101,supremo,118.41.148.46,sehyeonahn,39.114.175.142,kadanotabi,helenah97,jaybeak,salmon270,222.236.175.172,xeonn,1.249.248.59,o31end,yjy0339,margaret65485,osanpark,1.243.29.92,121.141.110.82,goldenbellwoman,strawberry_12,n3m1,124.111.245.219,asia,r:werk95,221.151.250.130,218.39.111.82,jonre1,220.117.39.140,korhermit,59.9.187.179,24.84.51.221,211.251.171.172,hirasawageni,183.101.131.246,namubot,r:guylian,scrafts,kimhw85,175.223.30.100,ljw0508,219.250.109.33,kkhz93,121.88.163.132,luna4214,121.173.22.227,222.112.45.157,dokyong7,jimmy1223,180.182.97.99,samduk,ndsdgsdsg,femidgar,119.203.122.121,58.228.175.27,58.229.112.30,218.157.114.245,180.66.111.9,121.163.65.213,cujas
10월 17일
1년의 290번째(윤년의 경우 291번째) 날에 해당한다. 1777년 - 미국 독립전쟁의 새라토가 전투(Battle of Saratoga) 발발 및 종료. 미국 독립전쟁의 터닝 포인트였으며 프랑스와 스페인의 원조를 이끌어 냈다. 1972년 - 박정희 대통령 특별 성명으로 계엄령선포로 국회해산, 정당활동중단 헌법조항 일부 중단으로 유신체제 시작. 1986년 - 삼성 라이온즈가 OB 베어스를 3승 2패로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1989년 - 해태 타이거즈가 태평양 돌핀스를 3승으로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2011년 - 후레쉬 프리큐어! 41화 방송사고 2014년 판교테크노밸리 축제 환풍구 붕괴 사고 tvN의 간판 드라마 미생과 간판 예능 삼시세끼가 역사적인 첫방송을 맞았다. 넥센 히어로즈의 2루수 서건창이 프로야구 30년 전인미답의 200안타, 201안타 기록, 넥센 히어로즈의 유격수 강정호가 프로야구 30년 전인미답의 유격수 최초 40홈런 기록.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2015년 - 나무위키가 탄생한 지 반년을 맞았다. 2016년 - 중국 칭하이 성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 2017년 - 2017학년도 10월 모의고사 2018년 - 에버랜드에 살고있던 대한민국 유일한 북극곰 통키가 영국 이전 한달 전, 오후 6시에 세상을 떠났다. 오키나와 소바의 날 -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성 노텔름 성 리카르도 그윈 성 마리아노 성녀 마멜타 복자 발타사르 성 빅토르 성 빅토르 성녀 안스트루다 성 알렉산데르 성 에텔레드 성 요한 성 이냐시오 성 플로렌시오 성 헤론 1696년 - 아우구스트 3세(~1763년): 폴란드-리투아니아의 군주 1837년 - 요한 네포무크 훔멜: 독일,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1902년 - 나운규(~1937년):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겸 영화감독 1912년 - 요한 바오로 1세(~1978년): 제263대 가톨릭 교황 1915년 - 아서 밀러(~2005년): 미국의 극작가이자 수필가 1919년 - 자오쯔양(~2005년): 중국의 정치가 1943년 - 일레인 테일러: 영국의 배우 1945년 - 최인호(~2013년): 대한민국의 소설가 1958년 - 서주석: 대한민국의 42대 국방차관 1960년 - 코지로 치에: 일본의 성우 1962년 - 이태석(~2010년): 한국의 가톨릭 신부이자 의사 1965년 - 마츠다 타츠야: 일본의 성우 1967년 - 김승준: 한국의 성우 1971년 - 앤디 휫필드(~2011년): 웨일스의 배우 1972년 에미넴: 미국의 래퍼 표영재: 한국의 성우 JIRO: 일본록밴드 GLAY의 베이시스트 1976년 - 문남숙: 한국의 성우 1979년 - 키미 래이쾨넨: F1 드라이버 1980년 - 이사강: 한국의 뮤직비디오 감독 1981년 - 오구라 유이(에로게 성우): 일본의 에로게 성우 1982년 - 벤자민 주키치: 미국의 야구선수 1983년 - 펠리시티 존스: 영국의 배우 1985년 최서영 - 유튜버 겸 전 아나운서 카를로스 곤잘레스: 베네수엘라 출신 야구선수 1986년 - 산체스(래퍼): 대한민국의 래퍼 1987년 - 고태원: 대한민국의 유튜버 1988년 아이바 아이나: 일본의 성우, 가수 오오시마 유코: 일본의 배우, 前 AKB48 멤버. 마츠자카 토리: 일본의 배우. 1994년 - 데이: 한국의 보이그룹 바이칼의 멤버 1995년 김채은: 대한민국의 탤런트 김하성: 한국의 야구선수 미소: 前 걸그룹 GLAM의 멤버 이상(임팩트): 한국의 보이그룹 임팩트(아이돌)의 멤버 1996년 - 유영혁: 한국의 유명 프로게이머 2000년 - 앤: 걸그룹 공원소녀의 멤버 2010년 - 최서유: 걸그룹 비타민의 前 멤버이자 키즈모델 그랜드체이스 - 로난 에루돈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 로난 도키메키 메모리얼 - 아사히나 유코 드리프트 걸즈 - 마지 마녀의 여행 - 일레이나 보이 프렌드(베타) - 카가미 사쿠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 - 나코루루 & 레라 수호천사 히마리 - 진구지 쿠에스 스컬걸즈 - 일라이자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 - 하나조노 슈카 천지해 - 신후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 애쉬 듀란 BanG Dream! - 시로카네 린코 Tokyo 7th 시스터즈 - 알레산드라 수스 11eyes - 테루야 타다시 1624년 - 코다이인(1547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정실부인 1658년 - 사나다 노부유키음력(1566년~): 일본 전국시대의 인물 1740년 - 안나 이바노브나(1693년~): 러시아 제국의 4번째 차르 1849년 - 프레데리크 쇼팽(1810년~): 폴란드의 음악가 1967년 - 선통제(1906년~):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1993년 - 남대충(1925년~): 대한불교천태종 2대 종정. 2002년 - 김현직(1936년~): 대한민국의 성우 2018년 타나카 노부오(1935년~): 일본의 성우 츠지타니 코지(1962년~): 일본의 성우 및 음향 감독 통키(1995년~): 북극곰. 12월에 영국으로 이주하려 했으나 고령으로 사망하였다. 그 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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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1년의 291번째(윤년의 경우 292번째) 날에 해당한다. 1867년 - 미국이 알래스카를 러시아에게서 구입했다. 1958년 - 최초의 비디오 게임인 테니스 포 투(Tennis for two)가 공개되었다. 1985년 - 서울 지하철 3·4호선의 핵심 구간이 동시에 개통되어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 2005년 - 대구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되었다. 2014년 -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게임이 개막했다. 2016년 -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가 14년 역사를 마감하고 사라졌다. 2017년 - 프로젝트 보이그룹인 JBJ가 데뷔하였다. 2019년 - 뮤직뱅크가 1000회를 맞이했다. 산의 날 -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산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날로 산림청에서 제정했다. 참고 - 8월 11일 냉동식품의 날(일본) - 냉동의 동(凍=토우≒10)과 냉동식품의 보존 및 유통온도인 '-18℃ 이하'에서. 미니스커트의 날(일본) - 1967년 10월 18일 영국의 모델 트위기가 일본에 도착한 날로, 이것을 계기로 일본에서는 미니스커트의 날이라고 하기도 한다. 통계의 날(일본) - 일본 근대 통계의 시작으로 평가되고 있는 '부현물산표'에 관한 태정관포고가 공포된 메이지 4년 9월 24일(음력, 양력으로 환산하면 1871년 10월 18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참고 - 9월 1일 국민대학교 개교기념일 KBS 퍼즐특급열차 첫방송 성 루카 성 아스클레피아데 성 아테노도르 성 유스토 성녀 트리포니아 1127년 - 고시라카와 덴노(~1192년): 일본 77대 천황 1580년 - 마쓰다이라 타다요시(~1607년): 일본의 무장 1831년 - 프리드리히 3세(~1888년): 독일 제국의 2대 황제 1859년 - 앙리 베르그송(~1941년) 1884년 - 아이신기오로 시치아(~1952년): 만주국 궁내부 대신. 1924년 - 류병현 1926년 - 클라우스 킨스키(~1991년) 1927년 - 조지 C. 스콧(~1999년): 미국의 배우 1945년 - 와카모토 노리오: 일본의 성우 1946년 - 하워드 쇼어 1947년 - 김영욱: 전 농촌진흥청장 1950년 - 궈타이밍: 중화민국(대만)의 기업인, 정치인 1952년 - 제리 로이스터 1952년 - 조두순: 대한민국의 범죄자 1954년 - 미츠야 유지: 일본의 성우 1955년 고 히로미 가지야마 히로시: 정치인 1960년 - 장 클로드 반담 1964년 - 존 스웨시 1965년 - 오히라 미쓰요 1968년 - 카나이 시게루 1971년 - 유상철 1972년 심재학 안희봉: 前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1973년 - 보리(~2013년): 한국의 사진작가 1974년 후지마키 에리코: 일본의 성우 후지무라 토오루: 일본의 뮤지션 1975년 - 콘노 준 1977년 - 장성호: 야구 선수 1978년 - 시라이시 미노루: 일본의 성우 1979년 - 장동혁 1980년 - 황현희 황현희 오신날 1981년 - 정영기: 한국의 배우. 1982년 - 박현빈: 한국의 가수 1983년 - 단치: 브라질의 축구선수 1984년 - 김재천 1985년 노미즈 이오리: 일본의 성우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1986년 - 오영종 1987년 - 잭 에프론: 미국의 배우 1989년 - 차정원: 대한민국의 배우 1990년 - 김구현 1991년 - 마후마후: 니코니코 동화의 남성 우타이테 1997년 - 손호경: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Jelly' 1998년 - 이준우: 대한민국의 연습생, 프로듀스 101 시즌2 참가자 1999년 - 요기 케이라: 前 일본의 아이돌 그룹 NMB48의 멤버 2004년 - 와타나베 아카리: 일본의 아이돌 그룹 HKT48의 멤버 노노노 - 드림 클럽 ZERO 도크 Q - 원피스 대릴 맥매너스 - 마브러브 언리미티드 더 데이 애프터 류조지 아카네 - 왈큐레 로만체 -소녀기사 이야기- 마모루 - 시스터 프린세스 미사키 쿄코 - Summer Pockets 미즈모토 유카리 -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사이먼 하버드 - 초강전기 키카이오 사카마키 슈 - DIABOLIK LOVERS 쇼케라 - 누라리횬의 손자 스텐베르크 발세로스 - 에베루즈 아이바 미유키 -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 아키야마 노보루 - 하이큐!! 야기 토모야 - 학원 베이비시터즈 엘뤼엔 크리노 루사테 - 정령왕 엘퀴네스 여욱 - 동물의 숲 시리즈 오리베 치카 - 걸 프렌드(베타) 요시이 아키히사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제레 발레리 - 붕괴3rd 카와이 리카 - 원더 에그 프라이어리티 코바야카와 사에 -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쿠스노키 유아 - CHAOS;HEAD 티나 브랜포드 - 파이널 판타지 6 펠리 - 동물의 숲 시리즈 포템킨 - 길티기어 시리즈 하세가와 코바토 - 나는 친구가 적다 호시카와 루카 - 호시풀 혼조 세츠나 - 마인탐정 네우로 생일이 이름의 유래인 특이한 경우. 세츠나는 찰나(10-18)를 일본식으로 읽은 것. 후시미 유즈루 - 앙상블 스타즈! 1541년 - 마거릿 튜더(1489년~): 잉글랜드 왕국의 공주이자 스코틀랜드 왕국의 왕비 1602년 - 코바야카와 히데아키음력(1582년~): 쇼쿠호 시대의 다이묘 1921년 - 루트비히 3세(1845년~): 바이에른 왕국의 마지막 군주 1931년 - 토머스 에디슨(1847년~) 1948년 - 발터 폰 브라우히치(1881년~): 나치 독일의 군인 1950년 - 조만식?(1883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민족주의 운동가 1973년 - 레오 스트라우스(1899년~): 미국의 정치철학자 1980년 - 송요찬(1918년~) 2002년 - 남성훈(1945년~): 대한민국의 연기배우 쉘맨 - 폴아웃 시리즈 타카나시 료 - 3days 트루 엔딩인 경우는 제외. 게임의 스토리상 3일마다 루프하기 때문에 사망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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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1년의 292번째(윤년의 경우 293번째) 날에 해당한다. 1948년 - 여순사건이 발생했다. 1950년 - 6.25 전쟁 당시 육군 1사단이 평양에 가장 먼저 입성했다. 국군과 국제연합군이 평양에 입성한 이날, 중국군은 30개 사단에 38만 명의 대병력으로 압록강을 도하했다. 1987년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22.61% 대폭락. 이 날이 월요일이라 이른바 블랙 먼데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1988년 - 카와사키 구장에서 열린 더블헤더에서 2차전 연장 무승부로 긴테츠 버팔로즈의 퍼시픽리그 우승이 좌절되고 세이부 라이온즈의 리그 4연패가 결정되었다. 1991년 - 여의도광장 차량질주 사건이 일어났다. 2005년 -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를 4승으로 꺾고 2005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 SK 와이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4승으로 꺾고 2010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2011년 - 2011 AFC 챔피언스리그 4강전 수원 삼성 블루윙즈 대 알 사드 경기에서 선수들간의 난투극이 일어났다. 2013년 - 히든 싱어 방송 최초로 모창 능력자가 우승했다. 2016년 칠곡군에 위치한 구미3공단 내 구미 스타케미칼 공장에서 철거작업 중 폭발사고가 일어나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도권 전철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 출입문과 스크린도어 사이에 시민이 끼어 있는 상태에서 열차가 출발하여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오패산터널 근처에서 총격전이 발생하면서 경찰관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성 가롤로 가르니에 성 가브리엘 랄르망 성 노엘 샤바넬 성 루치오 성 르네 구필 성 바로 성 바오로(십자가의) 성 베드로 성 베라노 성 베로니코 성 아퀼리노 성 안토니오 다니엘 성 에우스테리오 성 에트비노 성 요한 성 요한 드 라랑드 성 요한 드 브레뵈프 성 이사악 조그 성녀 클레오파트라 복자 토마스 성녀 펠라지아 성녀 프레데스빈다 성 프톨레메오 성 필립보 하워드 1864년 - 리위안훙(~1928년): 중화민국의 총통, 군벌 1933년 - 이원형(~2014년): 대한민국의 법조인, 전 국회의원 1937년 - 조양래: 대한민국의 기업인 1940년 - 마이클 갬본 1954년 - 권혁수: 한국의 성우 1955년 - 롤랑 디용: 프랑스의 기타리스트 1961년 - 정성호(정치인): 대한민국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양주시 국회의원 1965년 - 강수진(KBS 성우): 한국의 성우 1966년 - 존 패브로: 미국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 1967년 - 김풍기 : 대한민국의 야구 심판, 前 야구선수 1968년 - 오수경: 한국의 성우 1970년 - 양혜승: 한국의 가수 1972년 - 아오키 사야카: 일본의 성우 1974년 - 정현경: 한국의 성우 1980년 손시헌: 한국의 야구선수 호세 바티스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야구선수 1982년 하지영: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김영: 대한민국의 개그맨 1984년 - 후지타 사키: 일본의 성우 1988년 - 에노키 쥰야: 일본의 성우 1990년 - 신성현: 두산 베어스의 야구선수 1992년 김지원: 한국의 배우 소행성612: 한국의 스트리머 정효준: 한국의 패션 모델 1995년 강하운: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Athena' 아야노 아유미: 일본의 성우 문형욱: n번방의 운영자 1996년 - 김유리(마루에몽) 1998년 - 예빈: HINAPIA의 멤버 2000년 - 희진: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멤버 2000년 - 박도현: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Viper' 레프린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마유(천지해) - 천지해 모리사키 나오 - 소울링크 쇼군 미후네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스탠 마시 - 사우스 파크 에비나 나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와카쿠사 나노하 - 발드 스카이 샬롯 갈렛 - 원피스 유우토 - 영원한 7일의 도시 이그니스 - KOF 시리즈 인디고네 펭 - UTAU 최선겸 - 문아 (음력 9월 9일, 양력으로 환산하여 10월 19일) 카라스마 사쿠라 - 금빛 모자이크 타케바 유카리 - 페르소나 3 푸니시아 라파엘리 - 저 너머의 아스트라 후유키 미하루 -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 3 모리노 린제 -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 하루 - BEASTARS 1216년 - 존 왕(1166년~): 영국의 국왕 1813년 - 유제프 안토니 포니아토프스키(1763년~): 프랑스와 폴란드의 육군 원수 1851년 - 마리 테레즈 샤를로트(1778년~):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의 장녀 1936년 - 루쉰(1881년~): 중국의 문학가 1937년 - 어니스트 러더퍼드(1871년~): 영국의 물리학자 1938년 - 김산(1905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사회주의 혁명가 1943년 - 까미유 끌로델(1864년~): 프랑스의 여성 조각가 1961년 - 이정재(1917년~), 신정식(일명 돼지): 한국의 정치깡패 1978년 - 기그 영(1913년~): 미국의 배우 1991년 - 정비석(1911년~): 한국의 소설가 2004년 - 이상천(1954년~): 한국의 당구선수 2009년 - 어린이들을 제외한 지구에 남겨진 모든 인류들 - 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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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1년의 274번째(윤년의 경우 275번째) 날에 해당한다. 936년 - 후백제 견신검이 고려에 항복한다. 1853년 - 영국 런던에서 세계 최초로 지하철이 개통되었다. 1903년 - 미국 메이저 리그의 결승전인 월드 시리즈가 출범했다. 1935년 - 존 커틴이 제7대 노동당 당수에 취임했다. 1946년 - 대구 10.1 사건이 일어났다. 1949년 - 대한민국 공군이 창설되었다. 1950년 - 대한민국 육군 제3보병사단 23연대가 강원도 양양군서 6.25 전쟁 발발 후 최초로 38도선을 넘어 북진하기 시작했다. 1951년 - 한국조폐공사가 설립되었다. 1964년 - 세계 최초의 고속철도인 도카이도 신칸센이 개통한 날이다. 후에 이 노선은 괴물 회사의 밥줄이 된다 1974년 - 제7공수특전여단과 제9공수특전여단이 창설되었다. 1975년 - MBC FM4U의 장수 프로그램인 두시의 데이트가 기존 'FM 방송실'이라는 명칭을 '두시의 데이트'로 바꾸고 첫방송을 했다. 1992년 - 미국의 애니메이션 채널인 카툰네트워크가 개국했다. 1996년 - 대한민국의 외교관 최덕근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괴한에게 살해당했다. 1999년 - 온라인 게임 포트리스2가 출시되었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1000만 회원을 돌파한 게임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하지만 그 뒤에는 언제 서비스 종료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관리를 제대로 안하면서 억지로 서버만 열어놓은 흉물이 되었다. 결국 2020년 12월 31일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2001년 - 중국 톈진시에서 톈진 방송탑이 완공되었다. 2009년 -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설립되었다. 2013년 - GTA 온라인이 PS3, XBOX 360 플랫폼으로 출시되었다. 2014년 - 서부산TG가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2동에서 범방동으로 이전했고 그에 따라 가락IC도 이설되었다. 2015년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가 출시되었다. 2017년 - 2017년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시각으로 10월 1일. 2019년 - 두산 베어스가 사상 최초로 9경기 차를 뒤집고 우승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2020년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5가 발매될 예정이다. 가짜사나이 2기의 첫방송 날이다. 호원대학교 개교기념일 종전에는 육군과 해군, 공군이 각군별로 창설기념행사를 실시해왔는데, 이것을 1956년 국무회의에서 1950년 10월 1일 3사단 23연대 병사들이 강원도 양양군 지역에서 최초로 삼팔선을 넘어 북진한 것을 기념하여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공포했다. 중국의 건국기념일인 국경절(國慶節)이다. 1949년 10월 1일, 베이징과 톈진시을 점령하고 중국의 북반구를 장악한 공산당은 전국의 민주인사를 모아 정치협상회의를 개최했고, 1949년 10월 1일, 천안문광장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을 선포했다. 이 때 마오쩌둥은 천안문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중앙인민정부가 성립되었다!"고 외쳤다. 이후 10월 1일을 중국에서는 건국기념일로 했다. 복자 니콜라오 성녀 소화(小花) 데레사 성 돔니노 성 레미지오 성 로마노 복자 루이지 마리아 몬티 성녀 막시마 성 멜로로 성 바보 성 베리시모 성 아레타 성 에바그리오 성녀 율리아 성 크레센스 성 프란치스코 성 프리스코 성 피아톤 208년 알렉산데르 세베루스 1207년 헨리 3세 1542년 - 류성룡음력(~1607년): 조선의 학자 1685년 - 카를 6세(~1740년):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1922년 김종갑(1922) 1754년 파벨 1세(~1801년): 러시아 제국의 차르 타나카 마사히코: 일본의 성우 1893년 - 엽문(~1972년): 중국의 무술가, 영춘권의 대가 1905년 - 리승기(~1996년) 1920년 - 월터 매튜(~2000년): 미국의 배우 1921년 - 제임스 휘트모어(~2009년): 미국의 배우 1924년 - 지미 카터 1928년 - 로렌스 하비(~1973년): 리투아니아 태생의 영국 배우 1930년 - 리처드 해리스(~2002년): 아일랜드 출신의 배우. 대표 배역으로 해리 포터 실사영화 시리즈 1, 2편의 알버스 덤블도어가 있다. 1935년 - 줄리 앤드류스 1936년 - 던컨 에드워즈(~1958년): 잉글랜드의 축구선수. 1945년 - 쿠보타 타미에: 일본의 성우 1950년 - 랜디 퀘이드: 미국의 배우 1954년 - 타나카 마사히코 1955년 - 이희도: 한국의 배우 1957년 - 겐키 히토미 1960년 조범현 이휘향 1966년 - 조지 웨아 1969년 가득염 미야사토 쿠미: 일본의 성우 1970년 정준호 감우성 1971년 - 송일국 1973년 김선아: 대한민국의 배우 김도현(공군): 대한민국의 군인 1975년 - 브랜든 나이트 1977년 권인지 타키가와 크리스텔 1979년 - Ryu☆: BEMANI 시리즈의 아티스트 1980년 - 마츠우라 치에: 일본의 성우 1981년 줄리우 밥티스타 토쿠모토 에이이치로: 일본의 성우 1983년 안지만 양상국 엔도 히로유키: 일본의 성우 에릭 섄토 1984년 - 안미나: 대한민국의 배우 1985년 - 박상진: 대한민국의 前 야구선수 1987년 - 아이바 히로키: 일본의 배우 1988년 - 이찬희(범죄자): 대한민국 국군 사상 최악의 범죄자. 제28보병사단 의무병 살인사건을 저지른 범인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1989년 - 정의택: 한국의 성우 1994년 - 모군: 대한민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트위치 스트리머. 1995년 - 시연: 그룹 드림캐쳐의 멤버. 1997년 스즈키 미노리: 일본의 성우 및 가수 키드킹: 대한민국의 래퍼 2001년 메이슨 그린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포워드. 홍희권: 대한민국의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2007년 - 정링컨(링컨 폴 램버트): 아역배우 2010년 - 김보민: 대한민국의 아역 배우 연도불명 와타나베 타쿠미: 일본의 성우 아이자와 유리카: 일본의 성우 후쿠즈미 히로코: 일본의 성우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 메카 릭쿤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 로드 지브릴 나루토 - 주고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두 명의 영웅 - 멜리사 실드 다이쇼 야구 소녀 - 카와시마 노에 도쿄 구울 - 니시노 키미 로우 - 스도리카 백제 - 오늘의 순정망화 블랙 헤이즈 - 리더시스 디엔 아르티안 블리치 - 시바 쿠우카쿠 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 호시미 쥰나 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 산노지 미카도 신무월의 무녀 - 쿠르스가와 히메코, 히메미야 치카네 제목인 신무월(神無月=칸나즈키)은 일본어로 10월을 의미한다. 심슨 가족 - 마지 심슨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 마츠나가 료 아이실드 21 - 쥬몬지 카즈키 아이★츄 - 레온 연애플레이리스트 - 박하늘, 정푸름 유루캠△ - 시마 린 이상한 과학 나라의 솔이 - 도옥희 제로 흐름의 원 - 에스텔 V 발렌타인 커피귀족 - 시라미네 리카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 - 토츠카와 케이코 테니스의 왕자 - 사에키 코지로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 - 하세가와 젠키치 프레젠트 프리티 - 카논 프리파라 - 미나미 미레이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 시리즈 - 카미즈카 유키, 카미미네 아야카 하나사키 워크스프링! - 코우츠키 칸나 허니커밍 - 카미죠 아사히 호혈사일족 - 진념 BanG Dream! - 오쿠사와 미사키 K - 무나카타 레이시 SERVAMP - 아리스인 미쿠니 Tokyo 7th 시스터즈 - 에치젠 무라사키 1173년 - 의종(고려)음력(1127년~): 고려 18대 국왕 1600년 고니시 유키나가음력(1558년~):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 안코쿠지 에케이음력(1539년?~): 일본 전국시대의 승려, 다이묘 이시다 미츠나리음력(1560년~):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 1708년 - 존 블로(1649년~): 영국의 작곡가, 피아니스트 1979년 - 프레기뉴(1905년~): 브라질의 스포츠맨 1984년 - 블라고예 마르야노비치(1907년~): 유고슬라비아(現 세르비아)의 축구선수 1989년 - 블라디미르 호로비츠(1903년~): 우크라이나 출신의 피아니스트 1990년 - 커티스 르메이(1906년~) 2012년 - 에릭 홉스봄(1917년~): 영국의 역사학자 2013년 - 최원균
39.113.79.185,star9001,218.239.3.198,59.11.131.91,lusiyan,78.11.232.213,113.131.91.133,hong10910,wotomy,guylian,pong1234,222.109.252.67,223.62.188.37,dreamycatz,121.178.14.104,119.198.111.168,qoooon,ljuyoung,omega4504,182.222.108.164,223.131.135.76,cosmos1804,211.44.177.211,180.67.138.174,61.98.211.119,182.219.212.133,heroash713,61.79.195.112,121.148.32.227,kfx2025,175.200.69.196,211.114.22.83,180.224.237.249,r:ahn3607,gold_ak,r:camellia0726,asumikana,119.70.108.247,122.34.141.146,122.44.233.52,122.36.246.227,122.40.9.176,smirato67_1540,hirate,arakiri,61.74.34.68,ouya711,e080hsm,220.89.68.57,113.30.30.162,fullmoon0530,uranium235,116.124.91.92,sunfish00,1.245.224.78,makarin,kim_dwac,58.123.121.11,115.92.202.183,sunghj040303,owb101,118.216.54.90,sehyeonahn,39.114.175.142,175.202.214.140,r:a558,mwohana001,183.91.227.196,118.217.69.218,180.189.101.9,14.38.139.230,salmon270,175.122.183.3,211.213.11.220,kimsg0929,220.81.248.157,1.249.248.59,hanlebyull,180.211.45.18,122.45.94.27,gradient,osanpark,182.209.91.103,kaeng1002,goldenbellwoman,hakuhaku,123.199.115.45,nongcang,147.47.117.41,39.114.215.94,r:werk95,221.151.250.130,192.228.175.77,59.9.187.179,timberland96,183.101.131.246,namubot,kimjun1016,r:guylian,yeeun,scrafts,112.187.246.181,27.122.242.69,ladygrey0000,kimhw85,kkhz93,175.207.170.7,hoh0000,akb4869,120.136.100.7,118.221.102.126,kdga,222.112.45.157,27.119.149.216,61.47.249.139,shoto,222.104.159.31,heeda0817,samduk,fxbner1939,taerim1120,121.187.8.80,61.81.36.125,tedddddd
10월 20일
1년의 293번째(윤년의 경우 294번째) 날에 해당한다. 1927년 - 탕성즈 토벌령 발동, 당계전쟁 발발. 1929년 - 국민정부 중앙군이 뤄양 점령. 2차 장풍전쟁 종결. 1944년 - 일본 오오니시 타키지로 중장에의해 카미카제 특별공격대 편성. 1983년 - 해태 타이거즈가 MBC 청룡을 4승 1무로 꺾고 1983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1999년 - 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로 알려진 한국프로야구 1999년 플레이오프 7차전이 거행되었던 날이다. 2011년 - 리비아의 전 국가원수였던 무아마르 알 카다피가 리비아 시민군들에게 총격을 당해 사망. 2015년 - 대한민국의 걸그룹 TWICE가 THE STORY BEGINS로 데뷔했다. 2020년 - NASA의 소행성 탐사선 OSIRIS-REx가 지구접근천체인 소행성 베누에 접촉하여 암석 샘플을 수집했다. 우주세기 0081년 - 존 코웬 중장이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사와 함께 건담 개발 계획을 시작한다. '초경'에 대한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제정. 성녀 마르타 성 막시모 성 바르사바 성녀 베르틸라 보스카르딘 성녀 사울라 성 신둘포 성녀 아델리나 성 아르테미오 성 아카 성 안드레아 성녀 이레네 성 카프라시오 안드레아 수도승 1632년 - 크리스토퍼 렌(~1723년): 영국의 건축가 1854년 - 아르튀르 랭보(~1891년): 프랑스의 시인 1859년 - 존 듀이(~1952년): 미국의 철학자, 교육학자 1887년 - 쿠죠 다케코(~1928년): 일본의 문학가, 교육자, 사회운동가 1891년 - 신성모(~1960년): 한국의 , '낙루장관' 2대 국방장관 1897년 - 영친왕(~1970년):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 1900년 - 이범석음력(~1972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1917년 - 스테판 에셀(~2013년): 프랑스의 작가, 《분노하라》의 저자 1931년 박완서(~2011년): 한국의 소설가 이기백(~2019년): 한국의 군인 1932년 - 나야 로쿠로(~2014년): 일본의 성우 1934년 - 미치코 상황후: 일본의 상황후 1936년 - 김기웅(~2013년): 대한민국의 작곡가 1937년 - 김상순(~2015년): 한국의 탤런트 1950년 요시카와 다카모리: 일본의 정치인 톰 페티(~2017년): 미국의 가수 1954년 - 마츠오카 요코: 일본의 성우, 배우 1956년 - 츠지 신파치: 일본의 성우, 배우 1958년 - 나가하마 히로유키: 일본의 정치인 1961년 - 토미자와 미치에: 일본의 성우, 배우 1962년 - 왕걸: 대만의 가수 1964년 김수중: 한국의 성우 카멀라 해리스: 미합중국 제49대 부통령 당선인 1971년 토치카 코이치: 일본의 성우 스눕 독: 미국의 래퍼. 1972년 - 이지현: 대한민국의 배우 1973년 - 엄선경: 대한민국의 수능 국어 강사 1974년 - 오상민: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 1977년 - 허성태: 한국의 배우 1983년 - 야마다 타카유키: 일본의 배우 1984년 박은영: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미치 러커(~2012년): 미국 데스코어 밴드 Suicide Silence의 보컬리스트 1986년 - 마츠자키 유스케: 일본 아이돌 그룹 포유의 멤버 1987년 - 카와이 후미토: 일본 아이돌 그룹 A.B.C-Z의 멤버 1988년 - 니이가키 리사: 일본의 가수 1989년 - 임윤호: 한국의 배우 1990년 - 진: 일본의 VOCALOID 프로듀서 1991년 - Portal Roid: VOICEROID를 사용한 보이스 드라마 제작자 1992년 하윤경:대한민국의 배우 BM: 한국의 혼성그룹 KARD 멤버 1996년 라헬: 걸그룹 A.De의 멤버 이상규: 한국의 야구 선수 1997년 - 송소희: 한국의 국악인 1998년 - 서신애: 한국의 배우 1999년 - 츄: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2008년 - 김가린: 걸그룹 피어스의 멤버 노기자카 하루카 -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라이브라 도코 - 세인트 세이야 마키무라 시오리 - 하야테처럼! 마일즈 업셔 - 아웃라스트 무메이 - 갑철성의 카바네리 사카구치 안고 - 문호 스트레이 독스 스즈미야 아카네 - 그대가 바라는 영원 시구레 아사 - SHUFFLE! 시린 바흐티얄 - 기동전사 건담 00 아리엘 발티엘 웨스트코트 - 환영을 달리는 태양 아야노코지 키요타카, 류엔 카케루 -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알렉스 - 로미오와 비밀의 줄리엣 우가진 미요 - 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s Side 3rd 이사카 신쿠로 - 가면라이더 W 짐 모리타(하울링 코만도스) - 퍼스트 어벤져 츠무하나 이스즈 - 오오카미카쿠시 코렛트 아나스타샤 - 예익의 유스티아 키류 노리코 - 걸 프렌드(베타) 킷카와 미즈키 -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타카미네 아코 - 스쿨걸 스트라이커즈 타이커스 핀들레이 - 스타크래프트 2 호시노 하치로타 - 플라네테스 후타바 료코 -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 2 히카미 스미레 - 아이카츠! 엔조 - 늦춰진64 미야시로 리나 - 라이브 레볼트 1740년 - 카를 6세(1685년~):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1936년 - 앤 설리번(1866년~): 헬렌 켈러의 스승 1938년 - 랭운(冷雲, 1915년~), 안순복(安順福, 1915년~), 호수지(胡秀芝, 1918년~), 황계청(黃桂淸, 1918년~), 이봉선(李鳳善, 1918년~), 양귀진(楊貴珍, 1920년~), 곽계금(郭桂琴, 1922년~), 왕혜민(王惠民, 1925년~): 동북항일연군 여성대원들. 일본군과 싸우다가 포로가 될 위기에 처하자, 목단강에 투신하여 자결함. 안순복과 이봉선은 조선인이고, 나머지는 중국인이다. 본명 정지민(鄭志民) 1939년 - 오토 지플링(1912년~): 독일의 축구선수 1964년 - 허버트 후버(1874년~): 미국의 제31대 대통령 1967년 - 요시다 시게루(1878년~): 일본의 정치인 1984년 - 폴 디랙(1902년~): 영국의 물리학자 1994년 - 버트 랭카스터(1913년~): 미국의 배우 2011년 - 무아마르 알 카다피(1942년~): 리비아의 정치인, 군인, 독재자 2015년 - 일리아나 가르시아(2011년~): 멕시코의 보복 운전총기 난사 피해자 2016년 다베이 준코(1939년~): 일본의 등산가, 여성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을 등정한 산악인 키모츠키 카네타(1935년~): 일본의 성우, 배우, 연출가 제임스 랜디(1928년~): 캐나다의 마술사, 일명 초능력 사냥꾼 필립 - 비밀결사 매의발톱단
star9001,henawiky,lusiyan,wotomy,114.207.84.120,sam_65,guylian,vanguard,222.109.252.67,121.152.193.222,223.62.175.122,60.196.64.13,psy_gundam,119.192.44.101,theflower351,210.103.83.29,ljuyoung,182.222.108.164,218.101.171.150,1.217.77.206,cosmos1804,59.15.102.102,road_otaku,heroash713,124.39.211.122,twicefanonce1020,zinzi,gunwooya159,180.70.118.120,dlqhdwns1995,210.217.162.8,r:camellia0726,asumikana,yeong77744,60.196.64.27,112.150.215.34,lalala07,122.36.246.227,hyundaiwblx1,r:dodookd,loons2007,e080hsm,florian,fullmoon0530,112.184.211.106,uranium235,210.107.237.237,cvzxz414,183.105.58.247,59.27.243.170,jun000628,61.98.245.132,175.196.146.234,camellia0726,seoryeong_eagles,59.23.45.79,galecluster,222.113.205.23,yul,220.118.63.159,owb101,mj050927,henriettaoscar,121.190.30.121,114.111.210.63,59.27.27.39,211.210.74.112,gimpodopa,osanpark,chocodevil,117.110.40.250,124.63.216.87,123.214.191.125,pqpqpqpqpq,112.148.164.70,125.176.66.124,14.52.129.126,asia,chulip,r:werk95,221.151.250.130,adrien2541,59.9.187.179,210.104.250.20,junu0704,183.101.131.246,namubot,neoarinse,kooks,scrafts,211.208.218.239,dong11,kimhw85,1.224.6.87,kkhz93,r:tasman2011,whitebigbear,59.13.252.224,121.167.17.188,kdga,222.112.45.157,jimmy1223,112.163.163.242,samduk,ndsdgsdsg,ydw0202,cujas,121.140.224.136
10월 21일
1년의 294번째(윤년의 경우 295번째) 날에 해당한다. 1600년 - 세키가하라 전투가 벌어졌다. 1805년 - 호레이쇼 넬슨의 트라팔가르 해전. 1920년 - 청산리 대첩 1937년 - 일본제국 외상 히로타 고키가 주일 독일대사 디르크젠에게 평화교섭의 의지 전달, 트라우트만 공작의 시작. 1994년 - 성수대교 붕괴사고가 일어났다. 2003년 - 대한민국 축구 사상 최대의 굴욕 사건인 오만 쇼크가 일어났다. 2005년 - 비아이그룹이 설립되었다. 2013년 - 인도 프로 축구 인도 슈퍼 리그가 창설되었다. 2016년 - 일본 돗토리현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상했다. 돗토리 지진 참조. 백 투 더 퓨쳐 2편의 드로리안이 1985년에서 2015년의 미래로 온 날짜다. 디시인사이드 펀이슈에 올라온 글 건국·구국·호국 경찰로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사를 되새기고, 선진조국 창조의 역군으로서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 성 다시오 성 말코 복자 베드로 카푸치 성 비아토르 성 아스테리오 성 요한 성녀 우르술라 성 조티코 성녀 칠리니아 성 카이오 성 콘데도 성 투다 성 핀타노 성 힐라리온 1328년 - 홍무제(~1398년): 명나라 초대 황제 1449년 - 클래런스 공작 조지 플랜태저넷(~1478년): 영국의 왕족, 클래런스 공작 1675년 - 히가시야마 덴노(~1710년): 일본의 113대 천황 1833년 - 알프레드 노벨(~1896년): 스웨덴의 발명가, 화학자 1872년 - 필립 질레트(~1938년): 미국 출신의 선교사이자 황성 YMCA 창설자 겸 초대총무 1889년 - 천밍수(~1965년): 중화민국의 군인, 정치가. 1892년 - 오토 네르츠(~1949년): 독일의 전 축구감독 1894년 - 에도가와 란포: 일본의 소설가 1903년 - 우궈전(~1984년): 중화민국의 외교관, 정치가. 1914년 - 마틴 가드너(~2010년): 미국의 수학자, 칼럼니스트, 퍼즐 전문가 1929년 어슐러 K. 르 귄: 미국의 소설가 엔리케 메네세스(~2013년): 스페인의 전설적인 사진작가 1950년 - 로날드 어윈 맥네어(~1986년): 미국의 우주비행사, STS-51-L 임무의 미션 스페셜리스트 1955년 하마다 야스카즈: 일본의 정치인 키시노 유키마사: 일본의 성우 1956년 - 기경옥: 한국의 성우 1957년 - 노동일: 대한민국의 대학 교수, 시사평론가 1960년 - 센쥬 아키라: 일본의 작곡가 1962년 - 이토 미키: 일본의 성우 1966년 - 최유라: 한국의 방송인 1968년 - 한호웅: 한국의 성우 1971년 - 김바다: 한국의 가수 1972년 - 모리타 마사카즈: 일본의 성우 1974년 - 오카모토 신야: 일본의 前 야구선수 1976년 앤드류 스콧: 아일랜드의 배우 홍성흔음력: 한국의 야구선수 1978년 - 오츠이치: 일본의 소설가 1980년 - 킴 카다시안: 미국의 셀러브리티 1981년 - 네마냐 비디치: 세르비아의 축구선수 1982년 - 사쿠라이 하루미: 일본의 성우 1986년 강다솜: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이원석(1986):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1987년 - 나카마 준타: 일본 아이돌 그룹 쟈니즈WEST의 멤버 1989년 조봉준: 대한민국의 BJ 사기꾼 May'n: 일본의 가수 1990년 - 릴카: 대한민국의 인기 bj(아프리카tv) 1992년 등륜: 중국의 배우 이수진(치어리더): 한국의 치어리더 마르지아 비소닌: 이탈리아의 유튜버 1995년 - 도자 캣: 미국의 가수 1998년 - 오오시마 료카: 일본 아이돌 걸그룹 AKB48의 멤버 2000년 - 손준형: 한국의 보이그룹 GHOST9의 멤버 2001년 조두팔: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유튜버) 차준환: 한국의 피겨스케이팅 선수 니카이도 치즈루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모모노 시오리 - 11eyes 모미지다니 노조미 - 천사의 3P! 무라카미 나츠미 - 마법선생 네기마 미림 - 안즈 시유, Mew - VOCALOID 공식 발매일이다. 설정된 공식 생일은 8월 30일. 신령의 하랑 - 사이퍼즈 아야세 에리 - 러브 라이브! 아쿠타가와 쇼타 - 하나사키 워크스프링! 에도가와 란포 - 문호 스트레이 독스 에르큘 바튼 -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 우시로미야 에바 - 괭이갈매기 울 적에 이모나 - 치즈인더트랩 장거한 - KOF 시리즈 카지 아키히코 - 기븐 코바야시 이츠키 - 라이크 라이프 토키도 사야 - 리틀 버스터즈! 허그땅 - 허긋토! 프리큐어 후지에다 카에데 - 사쿠라 대전 시리즈 후쿠자와 레이코 -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1600년 시마 사콘(1540년~):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 오오타니 요시츠구(1559년~): 일본 전국시대의 다이묘 1805년 - 호레이쇼 넬슨(1758년~): 영국의 제독 1920년 - 강영삼(?~): 한국의 독립운동가 1979년 조제프 코틴(1908년~): 소련의 군인, 전차 설계자 차초(1911년~): 스페인의 전 축구 감독 1980년 - 한스 아스페르거(1906년~): 오스트리아의 의사 1994년 - 조지게이(1916년~): 미국 미드웨이 해전의 운명의 5분을 본 유일한 군인. 1995년 - 맥신 앤젤린 앤드루스(1916년~): 미국의 자매 재즈 트리오 '앤드루스 시스터스'의 멤버 2012년 - 안토니 도브로볼스키(1904년~): 아우슈비츠 수용소 최고령(108세) 생존자 2014년 - 벤자민 브래들리(1921년~): 미국의 전 워싱턴포스트(WP) 편집인, 워터게이트 사건 보도의 지휘자# 2017년 - 박은진: 전 태평양 돌핀스의 마무리 투수.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2018년 - 김성도(1940년~): 독도의 주민이자 초대 이장, 현대 사람들에게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려준 위인. 하춘화 - 써니(영화)
star9001,r:mzet,henawiky,lusiyan,halfling,r:concrete,wotomy,180.65.131.238,guylian,vanguard,59.26.32.102,114.204.251.112,58.230.46.87,112.152.54.18,ljuyoung,cosmos1804,neoishine,222.106.128.97,183.108.158.203,211.187.37.227,jjangi1207,211.248.18.121,219.250.61.146,aszxy7741q,fascist_kr,umi,r:camellia0726,asumikana,119.70.108.247,122.34.141.146,210.178.146.91,kiaran,arakiri,green4865,175.119.9.57,clearsky,r:dodookd,e080hsm,fullmoon0530,uranium235,soyoung,218.48.249.105,180.64.190.57,jydream0805,115.161.200.106,r:blueman,115.136.214.7,sicho,owb101,mj050927,110.11.208.151,125.188.120.11,jeong1234,183.108.103.233,psh8878,14.46.114.190,bk503,i7iop,125.180.23.169,118.41.227.103,xeonn,ryukishi07,r:rayel,1.249.128.61,kum0223,122.45.94.27,hatsune39miku,27.119.151.21,1.254.200.80,erica,r:werk95,175.197.158.140,59.9.187.179,27.119.46.92,110.11.241.174,junu0704,183.101.131.246,namubot,r:guylian,yttaks6332,scrafts,211.109.76.204,kimhw85,210.100.139.88,kkhz93,121.129.186.77,kjw082427,211.114.22.133,222.112.45.157,yhy0308,samduk,119.64.107.64,115.161.72.68,116.120.240.110,lgp5859,180.66.111.9,110.47.27.72
10월 22일
1년의 295번째(윤년의 경우 296번째) 날에 해당한다. 1895년 - 프랑스 파리의 몽파르나스 역에서 오후 4시경에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했다. 1995년 - OB 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4승 3패로 꺾고 1995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2001년 - GTA3가 나왔다. 2001년 - SNK가 도산했다. 2014년 -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철거 작업이 시작되었다. 2018년 - 더 이스트라이트가 데뷔 2년만에 해체되었다. 2019년 - 나루히토의 즉위 의식이 열렸다. 양력 생일 기준으로 천칭자리가 수호 별자리인 마지막 날이며 첫 번째 날은 9월 23일이다. 서경대학교 개교기념일 을지대학교 개교기념일 동의대학교 개교기념일 일본의 헤이안 천도 기념일 성녀 누닐로 성 도나토 성 마르코 성 멜라니오 성 베레쿤도 성녀 살로메 성 세베로 성 아베르치오 성 알렉산데르 성녀 알로디아 성 에우세비오 성 요한 바오로 2세 성녀 코르둘라 성 필립보 성 필립보 성 헤라클리오 성 헤르메스 1501년 - 문정왕후음력(~1565년): 조선 11대 국왕 중종의 제 2계비 1811년 - 프란츠 리스트(~1886년): 헝가리계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1855년 - 쉬스창(~1939년): 중화민국의 군벌, 정치가, 중화민국 4대 대총통. 1867년 - 루융샹(~1933년): 중화민국의 군벌 1896년 - 펑파이(~1929년): 중국의 공산주의 혁명가. 1905년 - 마누엘 페레이라(~1983년):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1917년 - 조안 폰테인(~2013년): 미국의 배우 1919년 - 도리스 레싱(~2013년): 영국의 작가 1922년 - 이준(범죄자)(~2003년): 삼풍백화점 회장 1929년 - 레프 야신(~1990년): 러시아의 축구선수 1932년 - 자니 윤(~2020년): 한국계 미국인 출신의 코미디언 1938년 - 데릭 제이코비: 영국의 배우 1941년 - 주호성: 한국의 배우 1945년 - 나리타 켄(가수)(~2018년):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1949년 - 아르센 벵거: 프랑스 출신의 영국 축구 감독 1952년 - 다나카 요시키: 일본의 소설가 (은하영웅전설 등) 1957년 - 이우신: 한국의 성우 1961년 - 이시바시 타카아키: 일본의 유명 게닌 1966년 - 김일(성우): 대한민국의 성우(양력으로 12월 3일이다.) 1969년 - 큐티 스즈키: 일본의 前 프로레슬러 1973년 - 스즈키 이치로: 일본의 야구선수 1975년 - 전민희: 한국의 소설가 1983년 - 별: 한국의 가수 1984년 - 기안84: 한국의 웹툰 작가. 본명 김희민 1985년 Nakajin: 일본 유명 밴드 SEKAI NO OWARI의 멤버 정인영: 한국의 前 아나운서 아키노 하나: 일본의 성우 1986년 -Chancellor- 한국의 가수 1987년 김소영: 한국의 아나운서 박하선: 한국의 배우 1989년 린지: 한국의 아이돌 그룹 FIESTAR의 멤버 JJ: 한국의 가수 1990년 - 아마사키 코헤이: 일본의 성우 1991년 - 최고기: 한국의크리에이터 1992년 - 21 Savage:래퍼 1993년 - 머독: 한국의 유튜버, 트위치 스트리머 1995년 - 세미: 걸그룹 마틸다의 멤버 1996년 B.I: 한국의 아이돌 그룹 iKON의 前 멤버 전익수: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Ikssu' 1998년 - 시모무라 미키: 일본 아이돌 그룹 페어리즈의 멤버 Roddy Ricch - 미국의 래퍼 2001년 - 조유리: 프로듀스 48의 프로젝트 걸그룹 IZ*ONE의 멤버 2003년 - 후쿠토메 미츠호: AKB48 팀8의 효고현대표 마노 미키 - 절대무적 라이징오 무나카타 아츠시 - 아이★츄 백송이 - 러브슬립 시라후지 쿄코 - WORKING!! 야스코우치 요시코 - 사키 아이노 미나코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코드 네임은 세일러 V 카시와바 코토노 - Caligula -칼리굴라- 토키사카 하즈키 - 코이모모 페르난디아 말베치 - 스트라이크 위치스 하네사키 미오 - 투하트2 쿠라모치 신스케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데와 마사오미 - K R - 테일즈런너 사토즈카 켄타 - ARGONAVIS from BanG Dream! 1383년 - 페르난두 1세(1345년~): 포르투갈과 알가르베의 왕 1906년 - 폴 세잔(1839년~): 프랑스의 화가 1920년 - 강서희(1880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1985년 - 쉬스유(1905년~): 중화인민공화국의 군인. 1986년 - 예젠잉(1897년~): 중화인민공화국의 군인. 1992년 - 앙드레 판데베이어(1909년~): 벨기에의 전 축구 감독 2006년 - 최규하(1919년~): 대한민국 제10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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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1년의 296번째(윤년의 경우 297번째) 날에 해당한다. 1924년 - 북경정변이 일어났다. 1942년 - 제2차 엘 알라메인 전투가 시작된 날이다. 1944년 - 레이테 만 해전이 시작된 날이다. 1956년 - 헝가리 혁명이 시작된 날이다. 1960년 -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안컵에서 대한민국이 무패 전승으로 대회 2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1981년 - 서울에 기상 관측 이래 가장 이른 첫눈이 내렸다. 1994년 - LG 트윈스가 태평양 돌핀스를 4승으로 꺾고 1994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1996년 - 해태 타이거즈가 현대 유니콘스를 4승 2패로 꺾고 1996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2002년 - 모스크바 극장에서 인질극이 벌어졌다. 2003년 - 힙합 그룹 에픽하이가 데뷔했다. 2005년 - 임정현의 캐논락영상이 처음으로 뮬에 올라왔다. 2016년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내셔널리그 소속팀 시카고 컵스가 1908년 월드 시리즈 우승 이후 71년 만에 월드 시리즈로 진출했다. 2018년 - 우진메트로가 설립되었다. 양력 생일 기준으로 전갈자리가 수호 별자리인 첫 번째 날로 마지막 날은 11월 22일이다. 24절기 중 가을의 마지막 절기인 상강이다. 이 날은 1023의 날짜다. 성 도미시오 성 로마노 복자 바르톨로메오 성 베네딕토 성 베로 성 세르반도 성 세베리노 성 세베리노 보에시오 성 알루치오 성녀 에텔플레다 복녀 요세피나 르루 성 요한 성 요한 부오니 성 이냐시오 성 제르마노 성 테오도로 1546년 - 신립(~1592년): 조선의 군인 1766년 - 에마뉘엘 그루시(~1847년): 나폴레옹 휘하의 프랑스군 원수 1909년 - 무함마드 라티프(~1990년): 이집트의 전 축구선수 1930년 - 마루야마 에이지(~2015년): 일본의 성우 1940년 - 펠레: 브라질의 전 축구선수 1950년 - 김용표: 대한민국의 前 대학 교수 1951년 - 센 마사코: 일본의 前 황족. 1955년 - 사카구치 료코(~2013년): 일본의 배우 1958년 - 추미애: 대한민국의 정치인, 前 더불어민주당 대표, 現 법무부장관 1960년 - 사토 마사히사: 일본의 정치인 1969년 변영희: 대한민국의 성우 원신연: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1971년 - 류택현: 대한민국의 야구 코치, 前 야구 선수 1973년 - 울리아나 로파트키나 1974년 - 장용대: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 1975년 - 윤손하: 대한민국의 배우 1976년 - 라이언 레이놀즈: 미국의 배우 1977년 - 박정환(1977): 대한민국의 야구 코치, 前 야구 선수 1979년 - 지선(가수): 대한민국의 가수 1980년 - 김명준: 대한민국의 성우 1981년 최윤정: 대한민국의 기상 캐스터 슈(1981): 대한민국의 걸그룹 S.E.S. 멤버 출신의 가수, 뮤지컬 배우, 방송인 이기우: 대한민국의 배우 1983년 - 이소야마 사야카: 일본의 배우, 前 그라비아 아이돌 1984년 - 이영아: 대한민국의 배우 1985년 미겔: 미국의 가수 박종윤: 한국의 축구 캐스터 1986년 - 에밀리아 클라크: 영국의 배우 1987년 사와이 미유: 일본의 배우 서인국: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 이새벽: 대한민국의 성우 1991년 마코 공주: 일본의 공주 신(크로스진): 한국의 가수 에밀 포르스베리: 스웨덴의 축구선수 권용현: 부산 아이파크 소속 축구선수 1992년 - 알바로 모라타: 스페인의 축구 선수 1993년 - 코바야시 아이카: 일본의 성우 1994년 - 아리: 대한민국의 가수, 타히티의 멤버 1995년 - 가람: 걸그룹 샤샤의 전 멤버 1996년 김혁규: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Deft" 샐리: 한국에서 활동하는 가수, 구구단의 멤버 1997년 - 민니: 한국에서 활동하는 가수, (여자)아이들의 멤버 1998년 - 채서은: 배우 2001년 - 미지: 한국의 가수, 비타민엔젤의 멤버 2002년 신은수: 한국의 배우 닝닝: 대한민국의 가수, 걸그룹 aespa의 멤버 연도불명 아카즈에 마린: 일본의 유튜버 걸 프렌드(베타) - 하야미 에이코 걸즈 앤 판처 - 니시즈미 미호 나루토 - 센쥬 하시라마 단간론파 시리즈 - 신게츠 나기사 디-프래그! - 오오사와 미나미 명탐정 코난 - 하이바라 아이 보이 프렌드(베타) 반짝이는 노트 - 키도 센지 사이퍼즈 - 레베카 러쉬톤 슈퍼 마리오 시리즈 - 루이지 스컬걸즈 - 페인휠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 니시카와 호나미 암살교실 - 쿠라하시 히나노 영원한 7일의 도시 - 나와틀 오늘의 순정망화 - 계백이 원피스 -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 - 미타무라 아카네 청춘 돼지 시리즈 - 후타바 리오 쿠로코의 농구 - 이즈키 슌 킬라킬 - 마토이 류코 흡혈귀의 연애방법 - 레이나 베른하르트 AIKa - 스메라기 아이카 BanG Dream! - 우에하라 히마리 HELIOS RISING HEROES - 제이 키드먼 KOF 시리즈 - 크리저리드, 반데라스 핫토리 SKY 캐슬 - 김혜나 주술회전 - 이누마키 토게 기원전 42년 - 마르쿠스 유니우스 브루투스(기원전 85년~) : 고대 로마의 정치인, 군인,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암살범 중 한 명 1946년 - 어니스트 시튼(1860년~): 영국출신의 미국의 동물학자, 화가, 시튼 동물기의 저자 1984년 - 오스카 베르너(1922년~): 오스트리아의 배우 1996년 - 안두희(1917년~): 대한민국의 군인, 백범 김구의 암살범 2009년 - 유두현(1981년 1월 28일~):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겸 e스포츠 심판 2016년 - 셰이크 칼리파 빈 하마드 알 타니(1932년~): 카타르의 국왕 2016년 - 피트 번즈(1959년 8월 5일~): 영국의 가수. Dead or Alive의 보컬. 노이엔 비터 -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수많은 미국인,중국인들 - 폴아웃 시리즈 만악의 근원인 대전쟁이 일어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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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1년의 297번째(윤년의 경우 298번째) 날에 해당한다. 1601년 - 요하네스 케플러의 스승 튀코 브라헤는 로젠버그 남작이 주최한 만찬회에서 예의를 지키기 위해 소변을 참다가 방광 파열로 정신착란과 함께 사경을 해메다 세상을 떠났다. 1917년 - 러시아 10월 혁명 발생. 1926년 - 1차 상하이 폭동 발생. 1929년 - 목요일, 뉴욕시 다우 존스 증시 대폭락과 함께 세계 대공황이 시작되었으며 검은 목요일 사건 대공황으로 전세계에 헬게이트가 열렸다. 1945년 - 국제연합이 창설되었다. 1974년 - 동아일보 기자들은 신문, 방송, 잡지의 외부 간섭 배제·기관원 출입 거부·언론인의 불법연행 거부 등 3개 조항을 골자로 한 자유언론실천선언을 발표했다. 1990년 -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4연승으로 꺾고 1990년 한국시리즈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1998년 - 디지몬 시리즈의 레전드 오브 레전드인 펜들럼 시리즈 첫타자 네이쳐 스피리츠가 발매되었다. 2002년 - 중국어 위키백과가 시작되었다. 2007년 중화인민공화국이 중국내 최초의 달 탐사선 창어 1호 발사에 성공했다. 화천 할머니 피살 사건이 일어났다. 2009년 - KIA 타이거즈가 2009년 한국시리즈에서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으로 우승하면서 1997년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 12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면서 V10을 달성했다. 2016년 - 박근혜가 최순실 게이트 위기정국을 타개하기 위한 정치적 술수로 국회에서 개헌을 제안하는 연설을 했으나 이 날 저녁 JTBC 뉴스룸의 보도에서 최순실의 태블릿 PC의 내용을 폭로함으로써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졌다. 자세한 내용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2016년 10월 문서 참고. 유튜브 그 날 아침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서 10차 개헌 연설을 하여 최순실 정국의 흐름을 바꾸려고 했으나 이날 JTBC의 보도는 10차 개헌 논의를 글자 그대로 압살했다. 2018년 - 에이티즈가 데뷔한 날이다. 1945년 10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국제연합이 조직된 것을 세계적으로 기념하는 날. 대한민국에서는 한때 이 날도 공휴일이었다. 한국전쟁 당시 UN군이 참전한 것에서 영향을 받은 점이 크다. 1976년에 북한의 유엔 기구 가입 승인에 대한 항의 표시로 공휴일에서 빠졌다. 이 날이 공휴일이었던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은 대개 50대 이상이라고 보면 된다. '둘(2)이 사과(4)한다'는 의미로 친구나 애인끼리 사과를 주고받는 날. 기원은 소아마비 백신 개발자인 조너스 소크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영문 명칭으로는 World Polio Day 이다. 2012년 WHO에서 지정했다. 이 날이 생일은 아니다. 생일은 10월 28일. Polio는 소아마비 증상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이름이다. 성 마그로리오 성 마르코 성 마르티노 성 세녹 성 셉티모 성 아레타 성 아우닥토 상 안토니오 마리아 클라렛 성 야누아리오 성 에베르지슬로 복자 요한 안젤로 포로 성 펠릭스 성 포르투나토 성 프로클로 51년 - 도미티아누스(~96년): 로마 제국 11대 황제 1503년 - 포르투갈의 이자벨라(~1539년): 신성 로마 제국의 황후 1632년 - 안톤 판 레이우엔훅(~1723년): 네덜란드의 과학자 1633년 - 제임스 2세(~1701년): 영국의 국왕 1775년 - 바하두르 샤 2세(~1862년): 무굴 제국의 마지막 황제 1891년 - 라파엘 트루히요(~1961년): 도미니카 공화국의 독재자 1893년 - 쿠르트 후버(~1943년): 반나치 비폭력 저항단체 하얀 장미의 조직원 1912년 - 실비우 빈데아(~1992년): 루마니아의 전 축구 감독 1927년 - 박태준(~2011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포스코 명예회장 1922년 - 마오안잉(~1950년): 중국의 군인 1939년 - F. 머리 에이브러햄(~생존 중): 미국의 배우 1940년 - 이주일(~2002년):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1942년 - 김수행(~2015년): 대한민국의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자본론의 우리말 번역자 1945년 - 조갑제(~생존 중): 대한민국의 반공주의 쇼비니스트 1947년 - 케빈 클라인(~생존 중): 미국의 배우 1953년 - 타케무라 히로시(~생존 중): 일본의 성우 1958년 - 빈센트 브룩스(~생존 중): 미국의 군인 1963년 - 김진아(~2014년): 대한민국의 배우 1966년 로만 아브라모비치(~생존 중): 러시아의 석유 재벌, 첼시 FC의 구단주 엄효섭(~생존 중): 대한민국의 배우 1969년 - 요시다 스나오(~2004년): 일본의 작가 1972년 김지수(~생존 중): 대한민국의 배우 반 다크홈(~생존 중): 감독, 배우 겸 사진가 1980년 - 이토 아이코(~생존 중): 일본의 前 배우, 모델 1981년 - 이정(~생존 중): 대한민국의 가수. 본명 이정희 1985년 개복어(~생존 중): 대한민국의 前 아프리카TV BJ, 카카오TV PD, 現 트위치 스트리머 웨인 루니(~생존 중): 잉글랜드의 축구선수 1986년 드레이크(~생존 중): 캐나다의 래퍼 오카모토 노부히코(~생존 중): 일본의 성우 1988년 사쿠라가와 메구(~생존 중): 일본의 성우 사토 미유키(~생존 중): 일본의 성우 1989년 - 퓨디파이(~생존 중): 스웨덴의 유튜버 1990년 - 일카이 귄도안(~생존 중): 독일의 축구 선수 1992년 - 흐앙(~생존 중): 대한민국의 전 인터넷 방송인 1993년 - 이나(~생존 중): 대한민국의 가수 및 DJ 1994년 - 크리스탈(~생존 중): 걸그룹 f(x)의 멤버. 제시카의 동생. 본명 정수정 1995년 - 조강현(~생존 중): 대한민국의 하스스톤 프로게이머 겸 인터넷 방송인 1996년 김준영(~생존 중):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SoHwan' 이수경(~생존 중): 대한민국의 배우 1997년 [[박소연(피겨 스케이팅)|박소연](~생존 중)]: 대한민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오카무라 모모카(~생존 중): 일본의 로컬 아이돌 Yamakatsu의 前 멤버 1998년 - 문창민(~생존 중):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Alphamong' 1999년 - 카미코쿠료 모에(~생존 중): 일본의 아이돌 헬로! 프로젝트 소속의 안쥬르므의 멤버 2000년 - 아키요시 유카(~생존 중): 일본의 아이돌 HKT48의 멤버 2011년 - 추사랑 (일본 이름: 아키야마 사랑)(~생존 중): 일본의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의 모델 야노 시호의 딸 김정현 - 어서오세요. 305호에! 마버로아 - 별의 커비 Wii 보건실의 사신 - 모토요시 코요미 사기노미야 시오리 - 여고생의 낭비 세나 아이리 - 마시로이로심포니-love is pure white- 소피아 - 아이러브니키 스스키노 린코 - 잔키제로 시즈루 -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이누이 아리히코 - 월희 죠니 - 길티기어 시리즈 지율 - 천지해 쿠니에다 시호 - 배틀걸 하이스쿨 타카하시 마야 - 아마가미 토바야 쿠리 - 윈드보이즈 X 드레이크 - 원피스 모카 - 블루랜드 후미시마 아스카 - 앨리스 기어 아이기스 1537년 - 제인 시모어(1509년?~): 헨리 8세의 세 번째 아내 1601년 - 튀코 브라헤(1546년~): 덴마크의 천문학자이자 요하네스 케플러의 스승 1920년 - 강양성(1897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1972년 - 재키 로빈슨(1919년~): 미국의 야구선수 1974년 - 다비드 오이스트라흐(1908년~): 소련(현 우크라이나)의 바이올린 연주자 1994년 - 라울 줄리아(1940년~): 푸에르토리코의 배우 2005년 - 로자 파크스(1913년~): 미국의 민권 운동가 2011년 - 존 매카시(1927년~): LISP의 창시자 2015년 모린 오하라(1920년~): 아일랜드의 배우 차오잉(1923년~): 草婴, 1987년 고리키 문학상 수상자, 중국의 국민 러시아 문학 번역가 본명 성쥔펑(성준봉/盛峻峰). 1975년 ~ 1998년까지 23년에 걸쳐 톨스토이 전집 등을 중국어로 완역했다. 향년 93세. 2019년 - 모완수: 우아한 가의 MC그룹 장남. 사인은 자살. 정확한 제목은 <1024(10월 24일) . 장용진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10월 24일이 장용진의 생일이라서 이런 제목을 붙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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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1년의 298번째(윤년의 경우 299번째) 날에 해당한다. 1597년 - 명량 해전이 벌어졌다.(양력 기준) 1854년 - 발라클라바 전투가 벌어졌다. 1917년 - 러시아 내전이 벌어졌다. 1944년 - 레이테 만 해전의 사마르 해전이 시작되었다. 1945년 그리스가 유엔 가입했다. 이승만을 중심으로 한 우익정당 '독립촉성중앙협의회'가 발족되었다. 1986년 - 해태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4승 1패로 꺾고 1986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1950년 - 한국군 1개 사단 대대가 한국-만주 국경선을 향해 북진하던 중 북한군과 중공군에 의해 포위되었다. 이 전투는 북한군과 중공군의 대승으로 끝났고 한국군의 명백한 패배였다. 1987년 - 해태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4승으로 꺾고 1987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1991년 - 뿌요뿌요가 발매되었다. 1997년 - 해태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4승 1패로 꺾고 1997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으며 해태의 이름으로 거둔 마지막 우승. 2001년 - Windows XP가 출시되었다. 2002년 리처드 해리스가 죽었다고 밝혀졌다. 북한은 미국의 선 핵개발 프로그램 포기 요구를 거부했다. 2005년 문명4가 발매되고 출시되었다. 일본 도쿄지방법원은 일제 강점기 한센병에 걸려 소록도에 강제 수용됐던 한국인들이 일본정부를 상대로 낸 보상 청구 소송을 기각했고 한편 도쿄지방법원의 다른 재판부는 대만의 피해자들이 낸 소송을 받아들여 논란이 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는 금강산 관광과 관련해 현대측과 협의를 다시 시작하자는 제안을 했다. 서울지방법원은 안기부 도청사건에 대한 공판을 열었고 이 자리에 증인으로 참석한 이학수 삼성그룹 부회장은 박인회 씨가 도청 녹취록 대가로 5억 원을 요구했다고 증언했다.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에서 민주노총이 결의대회를 열었고 이 자리에 참석한 5천여 명의 전남 지역 노동자들은 결의대회 후 공장으로 진입하려다 경찰과 충돌해 경찰과 노동자 백여 명이 다쳤다. 2007년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항공이 에어버스의 세계 최대의 여객기 A380를 첫번째로 인도 받았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부근 인도양에서 오전 4시(현지시간)께 모멘트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 인도네시아 기상청이 쓰나미 발생 가능성을 경고하였다. 2016년 - 혼술남녀가 종영되었다. 2017년 - 토르: 라그나로크가 한국에서 개봉했다. 2018년 마성의 기쁨이 종영되었다. 부산 사하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4명이 살해된 채로 발견되었다. 2020년 - 삼성전자 회장인 이건희가 사망했다. 2018년 - 노베나 디아볼로스의 첫 번째 날로, 박준성이 소망언덕마을에 갇힌 날.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날이다. 코미디언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기념일이다. 성 가우덴시오 성녀 다리아 성 루치오 성 마르치아노 성 마르코 성 마르티리오 성 미니아 성 베드로 성 안토니노 성 야누아리오 성 제오르지오 성 치리노 성 크리산토 성 크리스피노 성 크리스피니아노 성 클라우디오 복자 타대오 매카시 성 테오도시오 복자 토마스 성 프로토 성 프론토 성 힐라리오 1661년 - 인경왕후: 조선 숙종의 첫 왕비 1759년 - 윌리엄 그렌빌(~1834년): 대영제국의 정치가 1811년 - 에바리스트 갈루아(~1832년): 프랑스의 수학자 1825년 - 요한 슈트라우스 2세(~1899년): 오스트리아의 경음악 작곡가, 지휘자 겸 바이올리니스트 1838년 - 조르주 비제(~1875년): 프랑스의 작곡가 1859년 - 박은식(~1925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겸 역사학자 겸 유학자 1881년 - 파블로 피카소(~1973년): 스페인의 화가 1921년 - 미하이 1세(~2017년): 루마니아의 국왕 1922년 - 정광호(~2020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1927년 - 호르헤 바트예(~2016년): 우루과이의 제 38대 대통령 1928년 안소니 프란시오사(~2006년): 미국의 배우 잔 쿠퍼(~2013년): 미국의 배우 1929년 - 박권상(~2014년): 한국의 전 KBS 사장 1936년 - 노자와 마사코(~생존 중): 일본의 성우 1941년 - 김혜자(~생존 중): 대한민국의 배우 1945년 - 키튼 야마다(~생존 중): 일본의 성우. 본명은 야마다 슌지 1956년 - 이영돈(~생존 중): 한국의 전 PD 1962년 - 윤영미(~생존 중): 대한민국의 방송인, 前 아나운서 1964년 - 케빈 마이클 리처드슨(~생존 중): 미국의 성우 1965년 - 마티유 아말릭(~생존 중): 프랑스의 배우 1967년 사키야마 타츠오(~생존 중): 일본의 가수. 서이숙(~생존 중): 대한민국의 배우. 1971년 - 이와사키 마사미(~생존 중): 일본의 성우 1974년 유용성(~생존 중): 한국의 배드민턴선수 이병규음력(~생존 중): 한국의 야구선수 조빈(~생존 중): 대한민국의 가수 1975년 - 정영진(~생존 중): 대한민국의 방송인 1978년 - 안영학(~생존 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축구 선수 1979년 - 로사 멘데스(~생존 중): 미국의 프로레슬러 1980년 - 강명구(~생존 중): 한국의 前 야구선수 1981년 - 숀 라이트 필립스(~생존 중):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1982년 - 강재준(~생존 중): 한국의 코미디언 1983년 미카사노미야 요코 공주(~생존 중): 일본의 황족 아카네 호타루(~2016년):일본의 AV 여배우 한여름(~생존 중): 한국의 배우 1984년 - 케이티 페리(~생존 중): 미국의 가수 1985년 박나래(~생존 중): 한국의 개그우먼 타카가키 아야히(~생존 중): 일본의 성우 1993년 - 오킹(~생존 중): 한국의 스트리머 1994년 마끼아또(인터넷 방송인)(~생존 중): 한국의 스트리머 밍선하(~생존 중): 한국의 스트리머 1996년 P.J. 도지어(~생존 중): 미국의 농구선수 옌안(~생존 중): 한국의 아이돌 펜타곤의 멤버 1998년 - 리노(~생존 중): 한국의 아이돌 스트레이키즈의 멤버 1999년 스티븐 로버트 라웃(~생존 중): 붕탁물의 가리게 아기 토요나가 아키(~생존 중): 일본의 아이돌 HKT48의 멤버 2000년 - 미소(~생존 중): 한국의 아이돌 드림노트의 멤버 2001년 - 엘리자베트 테레즈 마리 헬레네(~생존 중): 벨기에의 왕세녀 2009년 - 오시윤(~생존 중): 대한민국의 아이돌 비타민의 멤버 연도불명 - 이와세 슈헤이(~생존 중): 일본의 성우 나나리 람페르지, 로로 람페르지 -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노바 - 아르카나 파밀리아 리오 - 판도라 하츠 마다라메 하루노부 - 현시연 미나토 히마와리 - 슈프림 캔디 미즈키 나츠미 - 엄마는 4학년 박여주 - 박씨유대기 벳쇼 코요이 - 첫사랑 한정 시로가네 쥰 -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시키모리 카즈키 - 마부라호 아마노 치와 - summer 오오야마 마유리 - 걸 프렌드(베타) 이마이 호타루 - 학원 앨리스 이즈미다 아자미 - A3! 정태현 - 좀비고등학교 제이브 - 세븐나이츠 최번개 - KOF 시리즈 코알라 - 원피스 카이바 세토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캐서린 워드 - 살육의 천사 쿠와카도 아오이 - 보이 프렌드(베타) 쿠죠 린 - 투 러브 트러블 타카라 미유키 - 러키☆스타 트레이 클로버 - Disney Twisted Wonderland 상제 - 이런 영웅은 싫어 1112년 - 소철(시인)(1039년~): 북송의 문인, 정치인 1806년 - 헨리 녹스(1750년~): 미국의 군인, 정치인 1950년 - 이광수(소설가)(1892년~): 한국의 소설가, 시인, 친일반민족행위자 1943년 - 홍범도(1868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1955년 - 사사키 사다코(1943년~): 일본의 방사능 피폭자 1973년 - 아베베 비킬라(1932년~): 에티오피아의 육상선수 2002년 - 리처드 해리스(1930년~): 아일랜드의 배우 2013년 - 마르시아 월리스(1942년~): 미국의 성우 2014년 - 센조 메이와(1987년~): 남아공의 축구선수 2016년 서종표 (1945년~): 한국의 군인, 정치인 카를루스 아우베르투 토히스 (1944년~): 브라질의 축구선수 2019년 - 공정식(1925년~): 한국의 군인, 정치인 2020년 - 이건희(1942년~): 삼성그룹의 총수 라스 포르테 - 바람이 머무는 난 카네보시 긴조 - 데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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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1년의 299번째(윤년의 경우 300번째) 날에 해당한다. 한국사를 바꿔놓은 많은 사건들이 이 날에 발생했다. 1597년 - 이순신 장군이 명량 대첩에서의 대전투에서 기적같은 승리를 거두었다. 1909년 - 안중근 의사가 만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다. 1920년 - 만주 간도에서 김좌진 장군의 북로군정서, 홍범도 장군의 대한독립군이 5일 동안 이어진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끝냈다. 1923년 -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창립되었다. 1926년 - A. A. 밀른이 집필한 동화 곰돌이 푸가 출판된다. 1944년 - 일본군 최후의 발악이었던 사상 최대의 대해전인 레이테 만 해전이 미군의 승리로 끝났다. 1950년 - 국군 6사단 선봉대가 저 멀리 압록강(평안북도 초산)까지 진격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누구도 통일의 염원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중국군의 개입으로 후퇴에 후퇴를 거듭하게 되었다. 1955년 - 베트남국에서 왕정이 폐지되고 베트남 공화국이 설립되었다. 1979년 충청남도 예산군에서 삽교천 방조제 준공식이 열렸다. 그리고 바로 이날 저녁 김재규 당시 중앙정보부장이 박정희 대통령과 차지철 당시 대통령경호실장을 권총으로 암살했다. 대통령 권한은 헌법에 따라 국무총리였던 최규하에게 넘어갔다. 1979 진델핑겐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개최되었다. 1988년 - 해태 타이거즈가 빙그레 이글스를 4승 2패로 꺾고 1988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1993년 - 해태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4승 1무 2패로 꺾고 1993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2003년 - 롯데월드에 국내 유일의 급발진 롤러코스터인 아틀란티스가 개장하였다. 2010년 -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임단 MVP가 창단되었다. 2011년 -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가 있었다. 그 과정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사이버 테러인 DDoS 공격 사건이 있었다.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비서에 의해 벌어진 사건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가 마비되어 변경된 투표소를 찾는 사람들에게 혼선을 주었다. 선관위 홈페이지 뿐 아니라 박원순 당시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홈페이지에도 공격이 가해졌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2012년 - Windows 8이 출시되었다. 2016년 박근혜 정부 퇴진 운동의 첫 촛불집회가 서울에서 열렸다. 출처 2016년 이탈리아 페루자 지진의 1, 2차 전진이 발생했으며 그 규모는 6.1에 달했다. 2017년 -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문화진흥회의 보궐 이사를 선임하면서 MBC의 총파업뿐만 아니라 KBS의 총파업까지 끝이 보이게 되었다. 2018년 - 서울남부지법이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성수에 대하여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2019년 2019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시리즈 4승으로 꺾고 3년만에 6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IS의 창시자이자 수장인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가 델타 포스의 기습 작전에 당해 도망치다가 자폭해 사망했다. 1931년 - 이상의 시 오감도의 '시제4호'에 언급된 날짜이며 의미는 아직 불명이다. 폐결핵 진단 날짜라는 설이 있다. 1985년 - 영화 백 투 더 퓨쳐에서 타임머신으로 개조된 드로리안이 세계 최초의 시간여행을 실현했다. 원자력의 날(일본) - Atomic Energy Day. 참고 - 12월 27일 국경일(오스트리아) - National Day. 1955년 중립 선언을 기념하는 날. 성 가우디오소 복자 다미아노 성 로가시아노 성 루스티코 성 루치아노 성 마르치아노 복자 보나벤투라 성 빈 성 에바리스토 성 에아타 성 체드 성 콰드라제시모 성 펠리치시모 성 풀코 성 플로리오 1685년 - 도메니코 스카를라티(~1757년): 이탈리아의 음악가. 1759년 - 조르주 당통(~1794년): 로베스피에르와 함께 공포정치를 주도한 프랑스의 혁명가. 1912년 - 신카나리아(~2006년): 대한민국의 가수 1916년 - 프랑수아 미테랑(~1996년): 프랑스의 21대 대통령. 1920년 - 임종국(~1989년): 대한민국의 평론가, 친일반민족행위자 연구자. 1938년 - 김동엽(~1997년) 1942년 - 밥 호스킨스(~2014년):영국의 배우 1947년 - 힐러리 클린턴: 미국의 영부인이자 국무장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최대 득표자자 대통령 후보. 1952년 - 승효상: 대한민국의 건축가. 1959년 -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의 대통령. 1961년 - 딜란 맥더모트: 미국의 배우 1962년 박노준: 대한민국의 前 야구선수, 前 히어로즈 야구단 단장 캐리 엘위스: 영국의 배우 1964년 - 오석환: 대한민국의 야구 심판. 1972년 - 샨사 1973년 - 와시자키 타케시 1974년 - 오나라(배우): 대한민국의 배우. 1975년 - 코니시 히로코: 일본의 전 성우. 1976년 - 김지영(성우): 대한민국의 성우. 1978년 - CM 펑크 1979년 - 오미무라 마유코: 일본의 성우. 1980년 장석현 닉 콜리슨: 미국의 前 농구선수. 1986년 - 스쿨보이 큐: 미국의 래퍼. 1987년 - 빠니보틀: 대한민국의 유튜버. 1988년 - 박진연: 대한민국의 욕받이.3진 1991년 이이다 리호: 일본의 성우. 지이수: 대한민국의 배우. 1992년 - 김도희: 대한민국의 성우. 1993년 - Kid Milli: 대한민국의 래퍼. 1995년 서의철: 대한민국의 국악인. 유타: 일본의 가수, 대한민국의 보이그룹 NCT의 멤버. 1996년 - 우감독(우디): 유튜브 크리에이터 크루 웃소의 멤버. 1998년 - 이승희: 대한민국의 유튜버, 신태일의 친동생. 1999년 - 츠키아시 아마네: 일본의 아이돌 그룹 HKT48의 멤버. 2001년 - 김영소: 슈퍼밴드 우승팀 호피폴라의 멤버. 2002년 이은상: 대한민국의 가수, 보이그룹 X1의 멤버. 박소은: 대한민국의 가수, 걸그룹 Weeekly의 멤버 마유즈미 유키에 - 진심으로 날 사랑해라!! 메이팡 - 아르카나 하트 무라사키 - 섬란 카구라 시리즈 미나토 유키나 - BanG Dream! 브리짓 - 길티기어 시리즈 세노미야 미사키 - Robotics;Notes 시마바라 엘레나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아냐 아르스트레임 -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오다 사쿠노스케 - 문호 스트레이 독스 오스카 폰 로이엔탈 - 은하영웅전설 우에다 스즈호 -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이마이 사오리 -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 1 카와사키 사키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카키모토 치쿠사 -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야타로 - 큐티클 탐정 이나바 크리스티나 프리드리히 - 진심으로 날 사랑해라!! 클랭크 - 라쳇 & 클랭크 시리즈 1440년 - 질 드 레 : 프랑스의 군인 1597년 - 구루시마 미치후사(1561년~):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 1909년 - 이토 히로부미(1841년~): 일본의 정치인 1973년 - 세묜 부됸니(1883년~): 소련의 장군 1979년 박정희(1917년~): 한국의 5~9대 대통령 차지철(1934년~): 한국의 군인. 대통령경호실장 1989년 - 안데르스 뤼드베리(1903년~): 스웨덴의 전 축구 선수 2006년 - 김일(프로레슬러)(1929년~) : 한국의 프로레슬러 2010년 - 1대 파울(2008년~): 점쟁이 문어 2013년 - 장형일(1938년~): 한국의 프로듀서 2014년 오스카 타베라스(1992년~):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선수 정성조(1946년~): 한국의 재즈 1세대 색소폰 연주자 # 2018년 김윤식(1936년~): 한국의 문학평론가 박완일(1935년~): 전 불교신도회장, 전 동국대학교 교수 2019년 -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1971년~):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의 창시자이자 수괴
116.45.185.184,star9001,124.153.196.23,121.124.203.157,14.32.231.101,211.33.187.178,lusiyan,125.180.218.202,116.36.214.187,wotomy,guylian,218.147.176.131,125.138.119.154,14.45.238.198,qwer4321123,182.218.190.84,77.190.187.195,minc7186,114.200.89.185,220.123.141.2,219.240.244.90,125.136.252.142,cowtree,ljuyoung,moonlightpunchromance,the_sz,cosmos1804,14.5.140.119,raptor22,106.253.217.87,222.112.205.16,121.178.6.175,aquickbrownfxjumpsoverthelazygod,umi,swh971023,asumikana,119.70.108.247,122.34.141.146,71.13.170.110,122.36.246.227,220.90.18.252,211.228.104.122,dhowon,arakiri,112.185.146.82,14.53.243.161,simjh100435,124.53.245.231,firemantrucker,pjh7327,39.113.41.173,yonezu,hdhdhdhdf,wkchuchun,gandago,e080hsm,110.15.11.118,ehddiehddi,alto0295,uranium235,hanm,211.110.78.180,211.225.115.138,mintygatsby,119.149.170.14,210.101.119.109,222.99.150.7,gihtae1414,molsquito,ryangk,makarin,chuck,119.198.116.108,min1419,14.45.103.199,gold_paradise,tseri,39.118.177.244,122.254.250.76,yanggo1038,36.39.165.96,mimize94,118.128.29.122,118.221.38.37,220.92.81.240,reviseandadd,124.62.152.233,ss7of2,49.173.221.219,121.161.65.233,chl1234,helenah97,junyoun0503,tvxq5ff,61.251.211.102,61.82.148.67,203.241.131.140,hojoon,hongrjtms,150.183.138.181,121.173.30.40,frozenii,14.39.35.109,love200326,oknotok,hubert329,122.45.94.27,hellojo011,hero864,203.229.141.14,melonjuice,raishya,49.173.15.68,123.248.121.26,yoel91,14.38.188.201,211.245.144.37,218.51.11.148,bmwasdf,adrien2541,114.207.224.122,wingkino,119.149.141.46,222.237.98.72,1.220.32.123,ourizip,embissi123,14.32.108.211,116.125.101.145,183.105.166.172,korhermit,dahwa,59.9.187.179,122.43.137.230,ugenman,211.215.189.36,183.101.131.246,namubot,simwoonseok,jwjeon0408,scrafts,kimhw85,kkhz93,ssangmun2,121.136.52.60,thumper,mayblue,222.112.45.157,realbass,shinwl1229,110.9.30.49,limnzoogreenteazh,samduk,cgj5232,ndsdgsdsg,lllilliill,haveangel,sj12086,cujas,winner4444,112.154.157.45
10월 27일
1년의 300번째(윤년의 경우 301번째) 날에 해당한다. 1918년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연합군에 항복했다. 1950년 - 한국군 6사단 7연대가 백두산을 향해 진격하던 중에 북한군과 중공군의 공격을 받아 벽동 전투에서 심대한 타격을 입었다. 1962년 - 쿠바 미사일 위기의 검은 토요일. 인류의 멸망을 가져올 뻔한 날로 역사상 핵 전쟁의 위협이 최대로 고조되었던 날이다. 1979년 - 10.26 사건의 범인인 김재규가 체포되었다. 1980년 - 대규모 불교탄압인 10.27 법난이 일어났다. 2005년 -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가 사명을 서울메트로로 변경했다. 2009년 리그 오브 레전드가 출시되었다. Bad Apple!!의 PV가 완성되었다. 2011년 - MiG팀이 창단되었다. 2012년 - 서울 지하철 7호선이 인천의 부평구청역까지 연장 개통되었다. 2014년 신해철이 의료사고로 인해 사망하였다. 블라디보스토크 표준시간이 UTC+11에서 UTC+10으로 변경되었다. 2015년 오버워치의 유럽, 북미 베타테스트가 시작되었다. 동인 게임인 Teaching Feeling -노예와의 생활-이 출시되었다. 2016년 데스티니 차일드가 출시되었다.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출시되었다. 2017년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가 출시되었다.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이 출시되었다. 2018년 - 레스터 시티 헬기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김도산의 <의리적 구투(의리적 구토) 가 한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지난 1919년 10월 27일 단성사에서 상영된 날을 영화의 날로 제정하여 1963년부터 매년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테디 베어(곰인형)의 호칭의 모티프가 된 미국의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의 생일이어서 이렇게 되었다. 아래 참조. 성 가우디오소 성 빈첸시오 성녀 사비나 성녀 에로테이스 성 엘레스바안 성 오테란 성녀 카피톨리나 성녀 크리스테타 성 프루멘시오 성 플루렌시오 1335년 - 이성계(~1408년): 조선의 첫번째 국왕 1760년 - 아우구스트 폰 그나이제나우(~1831년): 프로이센 왕국의 육군 원수 1782년 - 니콜로 파가니니(~1840년): 이탈리아의 바이올리니스트 1858년 - 시어도어 루스벨트(~1919년): 미국의 제26대 대통령 1894년 - 프리츠 자우켈(~1946년): 제3제국의 정치인 1920년 - 장성환(~2015년): 제7대 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 1923년 - 로이 릭턴스타인(~1997년): 미국의 팝 아트 미술가 1925년 - 오노 지로: 일본의 스시 명인. 1945년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1957년 - 글렌 호들: 잉글랜드의 축구인 1962년 - 강재형: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1963년 이영진(1963): 한국의 축구인 카네마루 준이치: 일본의 성우 1951년 - 정몽준: 한국의 기업인, 정치인 1953년 - 피터 퍼스: 영국의 배우 1959년 - 은희경: 한국의 소설가 1965년 - 전인화: 한국의 배우 1967년 - 스캇 웨일랜드(~2015년): 미국의 록밴드 스톤 템플 파일럿츠의 보컬 1971년 쓰무라 게이스케: 일본의 정치인 오연수: 한국의 배우 1976년 - 홍경인: 한국의 배우 1977년 - 김상훈(1977): 한국의 야구선수 1978년 - 바네사 메이: 싱가포르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1980년 - 켈빈 히메네스: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선수 1981년 한혜진: 한국의 배우 이해수: 한국의 아나운서 1982년 가애란: 한국의 아나운서 반(~2015년): 한국의 가수, 인디밴드 브로큰 발렌타인의 보컬 1984년 - 김윤주: 한국의 밴드 옥상달빛 멤버 1985년 - 홍인영: 한국의 배우 1988년 - 나가츠마 쥬리: 일본의 성우, 가수 1992년 강찬용: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Ambition' 이케다 쥰야: 일본의 배우 카토오노 타이코우: 일본의 배우 스테판 엘 샤라위: 이탈리아의 축구선수 정호원: 대한민국의 가수, 보이밴드 W24의 멤버 1993년 김수진: 한국의 걸그룹 i-13의 멤버, 배우 백진호: 한국의 유튜버, 스트리머 1994년 - 유나킴: 걸그룹 디아크의 전 멤버 1996년 김우석: 한국 아이돌 그룹 업텐션, X1 멤버 조중혁: 대한민국의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1997년 - 콩콩: 양띵TV 멤버이자 유튜버 및 트위치 스트리머 1999년 - 쿠도 하루카: 일본 아이돌 모닝구 무스메 전 멤버 2003년 - 치바 에리이: 일본 아이돌 AKB48 멤버 나기사 치나츠 - 발드 스카이 나인 - 애프터라이프 도호쿠 즌코 - VOCALOID 란 나기사 - 앙상블 스타즈! 모치즈키 호나미 -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 Leo/need 미야나가 사키 - 사키 -Saki- 보니 - 히어로 써클 사기사와 후미카 -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사사키 유코 - VOEZ 슈엘 - 플라워링 하트 스토쿠 쿠라노스케 - 팝픈뮤직 아오야마 블루마운틴 - 주문은 토끼입니까? 오로치마루 - 나루토 욧짱 - 노을빛으로 물드는 언덕 이치가야 아리사 - BanG Dream! 카를로스 오티즈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쿠루루 체페시 - 종말의 세라프 한지형 - 캠퍼스 러브 스토리 미출시 캐릭터 해당 문서에 나온 대로 더미 데이터 캐릭터라 최종 출시는 되지 못했고, 설정집을 통해 일부 프로필만 밝혀져 있다. 헬가 슈미트 - 로드 오브 히어로즈 히구치 마도카 -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 1374년 - 공민왕(1330년~): 고려의 31대 국왕 음력 9월 22일 1553년 - 미카엘 세르베투스(1509년? 1511년?~): 스페인의 의학자 겸 신학자 1605년 - 악바르 대제(1542년~): 무굴 제국 3대 황제 1968년 - 리제 마이트너(1878년~): 오스트리아의 여성 물리학자 2013년 - 루 리드(1942년~): 미국의 가수 2014년 - 신해철(1968년~): 대한민국의 가수 2015년 김현지(1985년~):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슈퍼스타K 출연자 마츠키 미유(1977년~): 일본의 성우 오라이 노리요시(1935년~):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2016년 - 미카사노미야 다카히토(1915년~): 일본의 황족, 다이쇼 덴노의 아들 2018년 마리오 시갈리(1934년~): 미국의 부동산 업자, 닌텐도의 캐릭터 마리오의 이름이 이 사람에게서 나왔다. 위차이 시와타나쁘라파(????년~): 레스터 시티의 구단주 데이비드 호프 - 데스노트 바리낭자 - 고스트 메신저 소울폰 번호가 0647102714 인걸로 봐서는 647년 10월 27일 14시(오후 2시)에 사망한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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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1년의 301번째(윤년의 경우 302번째) 날에 해당한다. 306년 - 로마 제국의 전 황제인 막시미아누스의 아들인 막센티우스가 로마 시에서 원로원, 일반 시민, 프라이토리아니의 지지를 바탕으로 황제로 추대되었다. 312년 - 로마 시 근교의 밀비우스 다리에서, 콘스탄티누스 1세 군이 막센티우스 군에게 대승을 거두었고, 막센티우스는 퇴각 과정에서 강물에 빠져 익사했다. 보이듯이 위의 즉위일과 날짜가 딱 같은 6년 후다. 1990년 -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4승으로 꺾고 1990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1992년 - 다미선교회가 요한묵시록을 근거로 시한부종말론을 내세워 일으킨 일명 휴거 사건이 벌어졌다. 1993년 - 1994년 미국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극적인 상황이 연출되었다. 2001년 - 두산 베어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4승 2패로 꺾고 2001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 스페인 공화국의 카탈루냐가 중앙정부의 강압적 태도에 의해 독립을 선언했고, 카탈루냐 공화국을 선포했다. 그리스의 오히 참전기념일. 서울시민의 날: 태조 이성계가 1394년 음력 10월 28일에 조선의 수도를 한양으로 결정했다는 조선왕조실록 내용에 의거해 1994년부터 10월 28일을 서울시민의 날로 지내고 있다. 교정관련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재소자의 갱생의지를 촉진시키기 위한 날. 원래는 '교도관의 날'이었다가 법의 날에 통합되어 없어진 뒤 '교정의 날'로 이름이 바뀌어서 부활했다. 성 데메트리오 성 살비오 성 시몬 성녀 아나스타시아 성 유다 타대오 성녀 치릴라 성 치릴로 성 파로 성 페루시오 성 피델리스 성 호노라토 1697년 - 카날레토(~1768년): 이탈리아의 화가 1752년 - 정조(~1800년): 조선의 22대 국왕 1837년 - 도쿠가와 요시노부(~1913년): 일본의 마지막 쇼군 1885년 - 페르 알빈 한손(~1945년): 스웨덴의 총리 1891년 - 주사오량(~1961년): 중화민국의 군인. 1898년 - 프란티셰크 베호우네크(~1973년): 체코슬로바키아의 작가 1899년 - 웨이다오밍(~1978년): 중화민국 외교부장. 1914년 - 조너스 소크(~1995년): 미국의 의사, 위인, 소아마비 백신 개발자 1929년 - 조안 플로라이트: 영국의 여배우 1933년 - 가린샤(~1983년): 브라질의 축구선수 1949년 - 케이틀린 제너: 미국의 전 육상 금메달리스트, 트랜스젠더 1953년 - 박영규: 한국의 탤런트, 배우 1955년 - 빌 게이츠: 미국의 기업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립자 1956년 -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의 대통령 1962년 - 송기석: 한국의 법조인, 정치인 호적상 1963년생 1968년 - 신현준: 한국의 영화배우 1973년 - 김서형: 한국의 배우 1974년 - 호아킨 피닉스: 미국의 영화배우 1978년 - 최현우: 한국의 마술사 1980년 - 앨런 스미스: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1981년 지토: 한국의 래퍼, 브라운 후드, 소울다이브의 멤버. 카이: 일본의 드러머, 비주얼계 락밴드 the GazettE의 멤버 1982년 맷 스미스: 영국의 배우 쿠라키 마이: 일본의 가수 후쿠이 유카리: 일본의 성우 1983년 - 에스마일린 카리대: 사기꾼 1985년 - 신지수: 한국의 배우 1986년 - 토요사키 아키: 일본의 성우 1987년 - 프랭크 오션: 미국의 가수 1988년 사쿠야 유아: 일본의 AV 여배우 에드 굴드(~2012년): 영국 에즈월드(Eddsworld)의 애니메이터 아라이 나나오: 일본의 모델 1992년 - 김기민: 마린스키 발레단 수석 무용수 김준태(유튜버): 대한민국의 우타이테 1993년 뽕폽 라따나생촛: 태국의 프로게이머 'Mickie' 이나가와 에리: 일본의 성우 1994년 - 이유빈: 대한민국의 방송인 1995년 - 안예슬: 프로듀스 101의 참가자 1996년 - 이한비: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선수 1997년 윈윈: NCT의 멤버 Jumbo: 코소보의 유튜버 1999년 - 요시카와 아이: 일본의 배우 난바 뭇타 - 우주 형제 도쿠가와 요시노부 - 러브 인 교토 무카미 아즈사 - DIABOLIK LOVERS 사루토비 아스마 - 나루토 신죠 나오키 -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이세빈 - 좀비고등학교 이주인 메이 - 도키메키 메모리얼 2 카라스마 오오지 - 스쿨럼블 카스미 마히루 - 아이카츠 스타즈! 클로디아 - 드리프트 걸즈 헤르만 - 초강전기 키카이오 타카야나기 켄 - 아즈키짱 312년 - 막센티우스: 로마 제국의 황제 1596년 - 사카이 타다츠구음력(1527년~):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 1704년 - 존 로크(1632년~) : 영국의 철학자 1992년 - 윤금이: 주한미군 윤금이씨 살해사건 피해자 2008년 쿵더청(1920년~): 공자의 77대손, 중화민국 고시원장. 박성철(1913)(1913년~): 북한의 정치인. 2013년 - 카와카미 테츠하루(1920년~): 일본의 야구 감독 2014년 - 마이클 사타(1937년~): 잠비아의 5대 대통령 히구치 쿄스케 - 데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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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1년의 302번째(윤년의 경우 303번째) 날에 해당한다. 1914년 - 오스만 제국이 동맹군에 가담하기로 결정하고 제1차 세계 대전에 뛰어들었다. 1923년 - 터키 대국민의회는 터키 공화국을 선포했다. 1929년 - 10월 24일 "검은 목요일"에 폭락했던 주가가 이날 화요일 다시 한번 폭락했다. 이른바 "검은 화요일"로 세계 대공황은 더이상 멈출 수 없게 되었다. 1987년 - 이날 9차 개정 헌법(현행 헌법)이 공포되었다. 1988년 - 세가의 메가드라이브 발매. 1999년 - 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4승 1패로 꺾고 1999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그런데 이 다음이 언제가 될지 모른다는게... 2006년 - 삼성 라이온즈가 한화 이글스를 4승 1무 1패로 꺾고 2006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2007년 - 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를 4승 2패로 꺾고 2007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 JTBC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보도 직후 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이 시작되었다. 2018년 라이온 에어 610편 추락 사고가 발생하여 189명이 목숨을 잃었다. 걸그룹 IZ*ONE이 COLOR*IZ로 데뷔했고 피어스가 데뷔했다. 2020년 - 메이플스토리 유튜버 루니오가 루니오 넷카마 및 사기 의혹논란에 의해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였다. 2012년 10월 22일 개정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해 10월 29일을 ‘지방자치의 날’로 제정했다. 이 날은 9차 개헌으로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것을 기념해 헌법개정일인 1987년 10월 29일을 기념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1987년 6월 항쟁을 통해 개정된 현행 헌법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8장 제117조에 지방자치 관련 규정이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다. 2013년에 터키 공화국은 90주년을 맞이했으며 2023년에 100주년을 앞두고 있다. CUMHURİYET MARŞI (공화국 행진곡) 공화국, 공화국, 가장 좋은 것은 자유라네 Nice zahmet, nice emek verdi sana bu millet! 어떤 수고든, 어떤 고난도 이 민족은 그대와 함께 했네 Gazimin sen en büyük yadigarısın bana 위대한 전사인 그대여, 그대는 나에게 가장 충성스러운 자이니 Nice zahmet, nice emek verdi bu millet sana! 어떤 수고든, 어떤 고난도 이 민족은 그대와 함께 했네 Dalgalansın her tarafta şanlı Türk’ün bayrağı 파도처럼 모든 방향에서 휘날리네 자랑스런 터키인의 깃발이여! Korumaktır ve yüceltmek azmimiz bu toprağı! 보호되고, 발전되리 위대한 이 땅이여! Bu vatan hiç sensiz olmaz, ey güzel cumhuriyet 이 조국은 결코 그대 없이는 불가능했네, 오 아름다운 공화국이여 Milletim öyle demiştir; ya ölüm, ya hürriyet! 민족들이 이렇게 말하네, "기꺼이 죽자, 자유를 위해!" 성 나르치소 성 도나토 성 루치오 성 막시밀리아노 복녀 바울라 성 발도 성 발렌티노 성 아브라함 성녀 에우세비아 성 요한 성 제노비오 성 콜만노 성 퀸토 성 테오도로 성 펠리치아노 성 히야친토 노민성 1879년 - 프란츠 폰 파펜(~1969년): 22대 독일 총리 1889년 - 주페이더(~1937년): 중화민국의 군벌 1897년 - 파울 요제프 괴벨스(~1945년): 독일의 정치가 1899년 - 아킴 타미로프(~1972년): 러시아 제국의 배우 1909년 - 이반 베크(~1963년): 유고슬라비아(現 세르비아)/프랑스의 축구 선수 1929년 - 예브게니 프리마코프(~2015년): 소련-러시아의 정치인 1942년 - 밥 로스(~1995년): 미국의 화가 1943년 - 장길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교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어머니 하나님으로 유명하다. 1947년 - 리처드 드레이퓨스: 미국의 배우 1951년 - 이원형: 한국의 정치인 1956년 - 스오 마사유: 일본의 영화감독 1957년 - 댄 카스텔라네타(Dan Castellaneta): 미국의 성우, 코미디언 1959년 타카하타 이사오(~2018년): 일본의 영화감독 시노하라 토시야: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1967년 나르시소 엘비라 : 멕시코의 야구선수 루퍼스 스웰 : 영국의 배우 1968년 김범수(방송인): 한국의 전 아나운서, 기업인 층쿠: 일본의 보컬리스트, 작곡가, 작사가, 아이돌 프로듀서. 본명 테라다 미츠오 1969년 - 진시몬: 한국의 가수 1970년 - 에드윈 반 데 사르: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1973년 - 로베르 피레스: 프랑스의 축구 선수 1974년 무라타 아키노: 일본의 배우, 성우 정형석: 한국의 성우 1975년 - 카림 가르시아: 멕시코의 야구선수 1978년 - 김가을: 한국의 프로게이머 1980년 - 벤 포스터: 미국의 배우 1982년 - Leo. Na: 대한민국의 전 은행원, 예비법조인, 아주대학교 로스쿨 재학생은 김문주 1983년 - 진유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1984년 - 이청아: 한국의 배우 1985년 - 하세가와 준: 일본의 배우 1986년 - 오재일: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1987년 오가와 마코토: 일본 아이돌, 모닝구 무스메 전 멤버 토브 로: 스웨덴의 싱어송라이터 1988년 이미소: 한국의 배우 이지훈(1988): 한국의 배우 임치영: 한국의 야구선수 문성원: 한국의 프로게이머 1989년 - Masuo: 일본의 유명 유튜버 1993년 - 미야자와 세이라: 일본의 모델. 노기자카46 전 멤버 1996년 그레이시: 걸그룹 H.U.B의 멤버 Astrid S: 노르웨이의 가수 2002년 - 루엘: 호주의 싱어송라이터 2010년 - 김승한: 대한민국의 아역 배우 나올래 - 동트는 로맨스 니레 스미카 - 아득히 우러러본, 아름다운 렘리나 버스 엔버스 - 알드노아. 제로 맥스 - 좀비고등학교 메이오 세츠나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샬롯 스낵 - 원피스 슈퍼 타루코 - 니트로 플러스 신라 쿠사카베 - 불꽃 소방대 아스란 자라 -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 아이자와 슈고 - 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s Side 3rd 최구성 - PSYCHO-PASS 카제즈바키 쿠리코 - 마부라호 코코 - 토리코 크리링 - 드래곤볼 키보 - 단간론파 시리즈 로봇이라서 정확히는 처음 기동된 날짜다. 히라사카 도한 - K 1618년 - 월터 롤리(1552년? 1554년~): 영국의 정치인 1897년 - 헨리 조지(1839년~) 1911년 - 조셉 퓰리처(1847년~): 미국의 저널리스트 1947년 - 프랜시스 폴섬 클리블랜드(1864년~) 1950년 - 구스타프 5세(1858년~): 스웨덴의 前 국왕 1952년 - 아이신기오로 시치아(1884년~): 만주국 궁내부 대신. 1968년 - 브라니슬라프 세쿨리치(1906년~): 세르비아의 축구 선수 1971년 - 에메릭 포글(1905년~): 루마니아의 전 축구감독 2006년 - 무토 레이코(1935년~): 일본의 성우 2010년 - 슈도 타케시(1949년~): 일본의 애니메이션 각본가, 소설가 2011년 - 지미 새빌(1926년~): 영국의 전 방송인, 성범죄자 2014년 라이너 하슬러(1958년~): 리히텐슈타인의 前 축구선수 클라스 인게손(1968년~): 스웨덴의 축구선수 2016년 롤랑 디앙(1955년~): 프랑스 태생 기타리스트 크리스토퍼 폰 미하르젠 - 은하영웅전설 타지마 타카히사 - 11eyes 폭주해서 날뛰다가 히로하라 유키코에게 사망. 다만 게임의 특성상 엔딩에서는 되살아난다. 쿠와타 신고 - 가면라이더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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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1년의 275번째(윤년의 경우 276번째) 날에 해당한다. 1941년 - 나치 독일이 소련의 심장 모스크바를 향해 진주, 모스크바 공방전이 시작되었다. 1950년 - 피너츠가 최초로 연재되었다. 1958년 - 기니가 프랑스로 부터 독립했다. 1983년 - 37년 후 대한민국 전체를 공포의 도가니로 밀어넣은 극우 테러단체가 창립했다. 1985년 - 에버랜드에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다크라이드 기구인 지구마을이 개장했다. 30년 후인 2015년 9월 5일 마지막 가동 후 2016년 2월경 철거가 되어 지구마을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1988년 - 1988 서울 올림픽이 16일간의 일정을 끝내고 폐막했다. 2003년 -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 선수가 아시아 홈런 신기록을 세운날이다. 이 기록은 2013년 블라디미르 발렌틴에 의해 깨졌다. 2007년 - 노무현 대통령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군사분계선을 넘어 평양을 방문한 날이다. 이 날 노무현 대통령은 남북성립 이후 최초로 군사분계선을 육로로 넘은 대통령이다. 2008년 - 탤런트 최진실이 자살했다. 2009년 - 김거김 2010년 - 개인 유튜버 최초로 1억 구독자를 돌파한 퓨디파이가 처음으로 유튜브를 시작했다. 2015년 삼성 라이온즈의 홈구장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이 마지막 프로야구 경기를 가진 날이다. 에릭 테임즈가 KBO 리그 최초이자 전세계에서 5번째로 40-40 클럽에 가입했다. 2018년 - 서울 3호선, 대구 3호선, 부산 3호선이 동시에 고장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지역 3호선 수난시대 2019년 - 미탁이 한반도를 강타했다. 일본에서는 10월 2일이 두부의 날이라고 한다. 아래에도 나와 있지만 인도에선 거의 국부에 준한 대우를 받는 마하트마 간디의 생일로서 인도에선 Gandhi Jayanti라는 연방공휴일로서 기념한다. 경로효친 사상의 미풍양속을 확산시키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각종 기념일등에 관한 규정'에 의거, 1997년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같은 해 '노인복지법'을 전부개정하면서 해당 법률에도 근거규정을 두었다. 참고 - 9월 15일(경로의 날, 일본) 성 레오데가리오 성 세쿤다리오 성 엘레우테리오 성 제리노 성 치릴로 성 테오필로 성 토마스 성 프리모 1452년 - 리처드 3세(~1485년): 잉글랜드 요크 왕조의 마지막 왕 1847년 - 파울 폰 힌덴부르크(~1934년): 독일의 군인, 2대 대통령 1851년 - 페르디낭 포슈(~1929년): 프랑스의 군인 1869년 - 마하트마 간디(~1948년) 1886년 - 오자와 지사부로(~1966년): 구 일본군 해군의 제독 1900년 - 김동인(~1951년) 1919년 - 제임스 뷰캐넌(~2013년):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1929년 - 홍성남(~2009년): 북한 내각 총리 1935년 - 오하라 노리코: 일본의 성우 1939년 - 사카구치 요시사다(~2020년): 일본의 배우, 성우 1950년 - 니사카 요시노부: 일본의 정치인 1951년 - 스팅(가수) 1954년 - 이시카와 시즈카: 일본의 바이올리니스트 1955년 - 워런 스펙터 1962년 - 제프 베넷, 유은혜 1968년 - 무라타 렌지 1969년 - 토쿠미츠 유카: 일본의 성우 1970년 - 설민석: 대한민국의 방송인이자 인터넷 강사, 이투스 소속 한국사 강사 1973년 - 이이다 카오리: 일본의 성우 1974년 - 김재현: 전 SK 와이번스의 야구선수 1977년 - 우치노 노리유키(~2006년) 1978년 송영진(농구선수) 하마사키 아유미 김용명: 한국의 개그맨 1981년 - 이은결 1982년 정근우: LG 트윈스의 야구선수 요시카와 미키: 일본의 만화가 1983년 - 황보라: 한국의 배우 1984년 - 토쿠다 마사히로: 일본의 작곡가 1986년 - 키코 카시야: 리즈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1987년 - 김새롬: 한국의 모델 겸 방송인 1988년 - 정진호: 한화이글스의 야구선수 1990년 - 이상호: 한국의 성우 1991년 - 김호중: 성악가,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 가수 1992년 - 알리송 베케르: 리버풀 FC의 골키퍼 1993년 - 김동훈 1994년 - 황규석: 한국의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1995년 - 노무라 마이코: 일본의 성우 1997년 스기사키 하나: 일본의 배우 올렉산드르 코스틸리예프: 우크라이나의 프로게이머 's1mple'. 태미 에이브러햄: 잉글랜드의 첼시 FC 소속 축구선수 연도 불명 오다이라 이즈미: 일본의 성우 오카지마 타에: 일본의 성우 하시모토 유우: 일본의 성우 고토 코스케: 일본의 성우 야나기사와 켄지: 일본의 성우 강헤라 - 샤이닝 스타 도우너 - 아기 공룡 둘리 리 제잔 - 기동전사 건담 00 마야 크리엔케 - 숙성의 걸프렌드 시리즈 모로오카 로로 - 음악소녀 모리 - 동물의 숲 시리즈 미나미노 쵸코 - CV ~캐스팅 보이스~ 미란다 아커 발터 - 대운동회 스즈야 모에 - 사랑하는 소행성 아로요 엘더 - 폴아웃 시리즈 아마하 유이코 - 마시로이로심포니 아사히나 코코미 - 배틀걸 하이스쿨 앙쥬 에마 - 86-에이티식스- 와타유키 - 베이비 프린세스 요시다 아유미 - 명탐정 코난 이나미 스우 - 도사의 무녀 제제 - SERVAMP 카제사와 소라 - 아이카츠! 쿠로카미 메다카 - 메다카 박스 팜 티 란 - 슈바르체스마켄 피오 제르미 - 메탈슬러그 시리즈 하세가와 하츠 - 은혼 코믹스 기준. 애니메이션판에서는 5월 3일로 설정되어 있다. 하나부사 사츠키 - 꿈빛파티시엘 1704년 - 카를로 바르베리니(1630년~): 이탈리아의 성직자 1803년 - 새뮤얼 애덤스(1721년~): 미국의 정치가 1921년 - 빌헬름 2세(뷔르템베르크)(1848년~): 독일 뷔르템베르크 왕국의 제4대 국왕 1985년 - 록 허드슨(1925년~): 미국의 배우 2005년 - 김정흠(1927년~): 한국의 물리학자, 수필가 2008년 - 최진실(1968년~): 한국의 배우 2017년 - 톰 페티(1950년~): 미국의 가수 2020년 - 밥 깁슨(1935년~): 미국의 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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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1년의 303번째(윤년의 경우 304번째) 날에 해당한다. 1918년 - 오스만 제국이 연합군에 항복했다. 1961년 - 차르 봄바 실험일. 1984년 -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첫 방영일. 참고로 마지막 방영일이 20주년 기념방송이었던 2004년 10월 31일이었다. 1991년 - 평강역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1998년 - 현대 유니콘스가 LG 트윈스를 4승 2패로 꺾고 1998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 연고 야구단의 첫 우승. 1999년 - 인현동 호프 화재사고. 2016년 - 2016년 이탈리아 페루자 지진의 본진이 발생했다. 2017년 육각수 도민호가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다. 배우 김주혁이 교통사고로 향년 46세에 생을 마감했다. 2017년 한국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시리즈 4승 1패로 꺾고 8년만에 11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거식증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걸그룹 오마이걸의 진이(본명 신혜진)가 결국 팀을 나가게 되었다. 2018년 - 남성 듀오 JBJ95가 데뷔했다. 2020년 FC 서울에서 뛰었던 김남춘 선수가 항년 31세에 생을 마감했다. MBN 방송이 6개월 간 방송 정지를 먹었다. 마라도나교의 크리스마스 성녀 도로테아 성 루카노 성 루페르코 성 마르첼로 성 막시모 복녀 벤베누타 성 빅토리오 성 사투르니노 성 세라피온 성 아스테리오 성 알폰소 로드리게스 성 에우노 성녀 에우트로피아 성 엘테노스 복자 요한 슬레이드 성녀 제노비아 성 제라르도 성 제르마노 성 클라우디오 성 테오네스토 1451년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1506년): 이탈리아 출신의 탐험가 1735년 - 존 애덤스(~1826년): 미국의 초대 부통령, 2대 대통령 1882년 귄터 폰 클루게(~1944년): 제2차 세계 대전에서의 독일군 원수 윌리엄 홀시(~1959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미합중국 해군 제독 1885년 - 쑹저위안(~1940년): 중화민국의 군벌, 군인. 1920년 - 후나사카 히로시(~2006년): 일본의 군인 1929년 - 박영옥(~2015년): 김종필 前 대한민국 국무총리 부인 1930년 - 클리퍼드 브라운(~1956년): 미국의 트럼펫터 1941년 - 이미자: 대한민국의 가수 1954년 - 톰 브라운(Tom Browne): 미국의 트럼펫터 1946년 - 호우키 카츠히사: 일본의 성우 1960년 - 디에고 마라도나: 아르헨티나의 축구인(~2020년) 1964년 - 칸도리 시노부: 일본의 프로레슬러 1968년 - 키요하루: 일본의 비주얼계 밴드 쿠로유메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1969년 - 하희라: 대한민국의 배우 1971년 김한수: 대한민국의 야구 코치, 前 야구 선수 전형도: 대한민국의 야구 코치, 前 야구 선수 피터 뉴 : 캐나다 국적 성우 1973년 에지: 캐나다의 프로레슬러, 겸 영화 배우 1978년 고종수: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주석: 대한민국의 가수 1979년 - 나카마 유키에: 일본의 배우 1980년 김미연: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최홍만: 대한민국의 이종격투기 선수, 前 씨름 선수 1981년 센다이 에리: 일본의 성우 이반카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와 이바나 트럼프의 딸 전지현: 대한민국의 배우 1983년 - 알렉 홀로카: 캐나다의 게임 개발자 1984년 - 신흥재 -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1987년 아쿠츠 카나: 일본의 성우 우치야마 유미: 일본의 성우 1988년 - 강승현: 前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1992년 - 원상연: 前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1993년 - 마커스 마리오타: 미국 NFL 테네시 타이탄스 소속 미식축구 선수 1995년 - 마쓰이 유키 : 일본의 야구선수 1996년 김지성: 한국의 배우 사토 쇼리: 일본 아이돌 그룹 Sexy Zone 멤버 정유라: 대한민국의 도망자. 정윤회와 최순실의 딸. 후쿠무라 미즈키: 일본 아이돌 그룹 모닝구무스메 멤버 1997년 진구지 유타: 일본 아이돌 그룹 King & Prince의 멤버 최현우: 대한민국의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1999년 문우찬: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Cuzz' 2000년 미야자키 소노: 일본 아이돌 그룹 HKT48의 멤버 황윤성: 대한민국의 보이그룹 드리핀의 멤버 지젤: 대한민국의 걸그룹 aespa의 멤버 이루비: 대한민국의 배우 라타투스크 트란켈 나바루스 - 크리퍼스큘 리사 케이시 호스타 - 메모리즈 오프 새끼손가락의 기억 몰리 위즐리 - 해리 포터 시리즈 미야마 레이나 - 프리티 리듬 디어 마이 퓨처 사와타리 사쿠라코 - 가면라이더 쿠우가 센고쿠 카무리 - 슬로우 스타트 아리시아 플로렌스 - ARIA 우지가와 슈 - ARGONAVIS from BanG Dream! 유넥티스 - 명일방주 이즈미 - 스도리카 이츠키 슈 - 앙상블 스타즈! 오우마자키 사요코 - Guardian☆Place 오카자키 토모야 - 클라나드 오히라 레온 - 하이큐!! 와타리 - 영원한 7일의 도시 츠키미야 미야비 -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코바야시 마나부 - 도키메키 메모리얼 4 코시미즈 린 - 77 ~and, two stars meet again~ 키쿠치 아케미 -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키튼 - 파이어 엠블렘 if 토코야미 후미카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하이바 리에프 - 하이큐!! 히무로 타츠야 - 쿠로코의 농구 후도 아카네 - B-PROJECT 1910년 - 앙리 뒤낭(1828년~): 스위스 출신의 적십자의 창립자, 제1회 노벨평화상 수상자 1953년 - 우징헝(1865년~): 중화민국의 철학자, 정치인. 1999년 - 인현동 호프 화재사고 희생자 55명 2010년 - 노자와 나치(1938년~): 일본의 성우 2017년 김주혁(1972년~):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김무생의 차남. 도민호(1971년~): 육각수의 전 멤버. 2018년 - 김용(1924년~): 중국의 언론인, 소설가. 2020년 - 김남춘(1989년~):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하야토 코바야시 - 건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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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1년의 304번째(윤년의 경우 305번째) 날에 해당한다. 1517년 - 마르틴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내걸어 종교개혁이 시작되었다. 1915년 - 경복궁에서 동년 9월 11일에 개최되었던 조선물산공진회가 폐회되었다. 1922년 - 베니토 무솔리니가 이탈리아 최연소 총리 기록을 세우며 취임했다. 1941년 - 러시모어 산의 러시모어 기념비가 완성되었다. 큰 바위 얼굴 1980년 -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신설동역 ~ 종합운동장역 1단계 구간으로 개통했다. 1994년 - 아메리칸 이글 4184편이 결빙으로 인해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68명이 사망했다. 2004년 -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종방일. 이 날은 20주년 기념일이었으며 첫 방영일은 1984년 10월 30일. 2008년 - 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를 4승 1패로 꺾고 2008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2008년 - 암호화폐의 아버지 사토시 나카모토가 9쪽 분량의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2011년 인류의 인구가 70억을 돌파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스를 4승 1패로 꺾고 2011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2015년 2015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4승 1패로 꺾고 14년만에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더불어 콩라인도 탈출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의 야당역이 개통됐다. 2017년 - 송중기&송혜교 커플이 정식으로 결혼 발표를 했다. 2019년 - 슈리 성이 화재로 인해 정전 등 주요 건물이 전소되었다. 2020년 - 담원 게이밍이 2020 롤드컵에서 우승했다. 삼하인(샤빈) 켈트 족의 축제일로 새해가 시작되는 날이다. 이날 요정들이 사는 시이의 언덕이 열리고 요정들이 나돌아다닌다. 할로윈: 기독교 축일인 모든성인대축일(만성절, All Saint's Day)의 전야제다. 망자의 날의 시작일. 이 날부터 시작해 11월 2일에 끝난다. 이용의 노래 《잊혀진 계절》은 이 날 밤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배리 매닐로의 노래 'When October Goes'도 10월의 마지막 밤을 다룬 노래다. 한마디로 미국판 '잊혀진 계절.' 이 때즈음 미국은 눈이 온다고 하지만 대한민국은 눈이 오려면 아직(...) 1970년대 스탠더드 팝 가수. 'Copa Cabana'를 부른 가수다. 종교개혁기념일(Reformationstag) : 왜 이 날이 이 기념일이 되었는지는 위의 '사건' 문단 참조. 2006년까지 선총통장공탄신기념일(先總統蔣公誕辰紀念日)이라는 이름으로 중화민국의 국가기념일이었다. 이유는 명칭을 보면 짐작할 수 있듯, 이 날이 장제스의 생일이기 때문... 회계의 날: 2017년에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이 공포된 것을 계기로 지정된 기념일. 원래,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2018년에 지정한 기념일이었으나, 2021년부터는 법정기념일이 된다. 에이스 데이 성 나르치소 성 볼프강 성 스타치스 복자 안젤로 성 안토니노 성 암플리아토 성 우르바노 성 퀜시노 복자 크리스토포로 성 포일란 여담으로 이날 태어난 사람들은 핼러윈 유령들의 축복을 받는다고 한다. 1345년 - 페르난두 1세(~1383년): 포르투갈과 알가르베의 왕 1694년 - 영조(~1776년): 조선의 21대 국왕 1705년 - 클레멘스 14세(~1774년): 249대 가톨릭 교황 1795년 - 존 키츠(~1821년): 영국의 시인 1851년 - 루이세 요세피네 에우겐(~1926년): 스웨덴의 공주이자 덴마크의 왕비 1887년 - 장제스(~1975년): 중화민국의 정치가 1916년 - 칼 요한 아서 베르나도테(~2012년): Carl Johan Arthur Bernadotte, 스웨덴의 비스보리 백작, 빅토리아 여왕의 증손자녀 중 가장 최근까지 생존한 남계 후손 1926년 - 지미 새빌(~2011년): 영국의 전 방송인, 성범죄자 1932년 - 카유미 이에마사(~2014년): 일본의 성우 1938년 - 박상천(~2015년): 한국의 정치인, 변호사, 전 민주당 대표 1939년 - 론 리프킨: 미국의 배우 1946년 - 스티븐 레아: 영국, 아일랜드의 배우 1950년 자하 하디드(~2016년): 이라크 태생 영국의 건축가 존 캔디(~1994년): 캐나다의 배우 1952년 - 임하룡: 한국의 코미디언, 영화배우 1953년 - 신창재: 한국의 기업인 1961년 - 피터 잭슨: 뉴질랜드의 영화감독 1963년 더모트 멀로니: 미국의 배우 롭 슈나이더: 미국의 배우 1964년 - 마르코 반 바스텐: 네덜란드의 축구선수 1969년 - 구본준(~2014년): 전 신문 기자, 건축 평론가 1970년 - 놀런 노스: 미국의 성우 1970년 - 이지연: 한국의 가수 1975년 - 키스 자르딘: 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1976년 - 코구레 에마: 일본의 성우 1978년 장인규: 한국의 前 야구선수 대도서관: 現 유튜브 크리에이터 1979년 오경희: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시망 사브로자: 포르투갈의 축구선수 1981년 - 프랭크 아이에로: 미국의 밴드 마이 케미컬 로맨스의 리듬 기타리스트 및 백 보컬 1982년 - 조충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홍진호: 한국의 프로게이머 겸 방송인(프리랜서) 연도 불문하고 2번째의 위엄. 심지어 생일조차11월1일에 못태어났다. 1984년 민지아: 한국의 배우 아카바네 켄지: 일본의 성우 1985년 - 신성민: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1986년 돌카스 1987년 야마이코 나바로: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선수 장미: 한국의 성우 1988년 - 황승언: 한국의 배우 1990년 - 허광한: 대만의 배우 1991년 - 스다 아카리: 일본의 가수. SKE48 멤버. 1992년 서이라: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 이승협: 한국 보이그룹 N.Flying의 멤버 유이뿅 1993년 - 러티샤 라이트: 영국의 배우 1995년 - 인주택: 한국의 유튜버 2002년 - 안수 파티: 스페인의 축구선수 2005년 - 아스투리아스 여공 레오노르: 스페인의 왕세녀 넨도 미도리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누루데 사사라 - 히프노시스 마이크 디비어스 루이스 마르코 - 스도리카 레이첼 알카드 - 블레이블루 로로모리 유즈 - 나카노히토 게놈 [실황중\] 루비 로즈 - RWBY 린 - 변형소녀 릿지 웨이즈 -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미스틸테인 - 클로저스 미안 - 드림 클럽 버나비 브룩스 Jr. - TIGER & BUNNY 빈센트 - 히어로 써클 사브리나 스펠먼 -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 TV 드라마인 Sabrina, the Teenage Witch 기준으로는 정확하게 밝혀진 적 없다. 소노하라 앙리 - 듀라라라!! 스메라기 아야네 - flyable heart 슬레이어 - 길티기어 시리즈 시로가네 아카네&토바리 - 그녀들의 유의 시무라 타에 - 은혼 아마노 하네이 - 슈프림 캔디 아이지마 세실 - 노래의☆왕자님♪ 안젤라 에르제베트 - 크리퍼스큘 양냥 - 건버드 엔도 아키라 - 센티멘탈 그래피티 오터베크 알틴 - 유리!!! on ICE 오오토리 츠루기 - 우주전대 큐레인저 우즈이 텐겐 - 귀멸의 칼날 위무선 - 마도조사 윗치 - 마도물어 뿌요뿌요!! 이쿠노 크리스타 카스미 - LoveR 사이키 이토 - Re◆CARAT 일라이 클락 - 제5인격 조마리 루루 - 블리치 차달봉 - 가족끼리 왜 이래 카라스에 진 - PROJECT SCARD: 프레이터의 상처 카시마 유우 - 월간순정 노자키군 쿠로미 - 부탁해! 마이멜로디 쿠즈노하 아메히코 - 아이돌 마스터 SideM 카이 - 테일즈런너 텐죠인 후부키 - 유희왕 GX 토기 노조미 - 대도서관의 양치기 페리드 바토리 - 종말의 세라프 하가 레이코 - 코믹파티 하나조노 유리네 - 사신 짱 드롭킥 하뉴다 미토 - Tokyo 7th 시스터즈 후지시마 나루미 - 하느님의 메모장 히이라기 - 하나마루 유치원 L - 데스노트 T-50 골든이글 - 비행고등학교 1호 시제기 출고일이 2001년 10월 31일이다. 1005년 - 아베노 세이메이(921년~): 일본 헤이안 시대의 음양사 1448년 - 요안니스 8세(1392년~): 동로마 제국의 황제 1834년 - 엘뢰테르 이레네 듀폰(1771년~): Éleuthère Irénée du Pont, 듀폰 그룹의 창시자 1858년 - 카를 토마스 모차르트(1784년~):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차남 1918년 - 에곤 실레(1890년~): 오스트리아의 화가 1959년 - 조지 C. 마셜(1880년~): 미국의 육군 원수 1926년 - 해리 후디니(1874년~): 헝가리출신의 마술사 1984년 - 인디라 간디(1917년~): 3대 인도 총리 1988년 - 존 하우스먼(1902년~): 루마니아 태생의 영국, 미국의 배우 1993년 리버 피닉스(1970년~): 미국의 영화배우 페데리코 펠리니(1920년~): 이탈리아 의 영화감독 1994년 -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승객과 승무원 68인 2006년 -- 차경복 2009년 - 이후락(1924년~): 대한민국의 군인, 정치인, 전 중앙정보부장 2016년 - 고정숙(1955년~): 한국의 가수, '바니걸스'의 멤버 2020년 숀 코너리(1930년~): 영국의 영화배우 MF DOOM(1971년~): 미국의 래퍼 니콜라스 드 밈시 포르밍턴, 제임스 포터, 릴리 포터 - 해리 포터 시리즈 라이히-5의 아돌프 히틀러(1890~1951) - 겁스 무한세계 그 세계의 히틀러가 우리 세계의 히틀러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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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1년의 276번째(윤년의 경우 277번째) 날에 해당한다. 1952년 - 영국 최초의 핵실험에 성공했다. 실험명 Operation Hurricane (허리케인 작전) 1990년 - 독일의 통일 1993년 - 모가디슈 전투 발생 2006년 - 서해대교 29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2010년 - 독일, 제1차 세계 대전 배상금 지불 완료. 2013년 - 무한의 지갑 별점 테러 사건. 개천절 1932년 - 이라크 독립기념일이자 공휴일이다. 1990년 - 독일 재통일 기념일이다. 성 디오니시오 성녀 마리아 요세파 로셀로 성 막시미아노 성 바오로 성 베드로 성 에발도(검은) 성 에발도(금발의) 성 제라르도 성 칸디도 성녀 테오도라 게랭 성 파우스토 성 프로일라노 성 헤시키오 1414년 - 문종음력(~1452년): 조선의 제5대 국왕 1875년 - 페르디난트 포르셰(~1951년): 오스트리아의 공학박사 & 폭스바겐/포르쉐 창업주 1928년 - 앨빈 토플러(~2016년): 미국의 미래학자 1932년 - 김사복(~1984년):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광주까지 태워다 준 대한민국의 호텔 택시 기사 1946년 - 배한성: 한국의 성우 1947년 - 이장희: 한국의 가수 1952년 - 김환진: 한국의 성우 1953년 - 오미연: 대한민국의 배우 1964년 - 산죠 리쿠: 일본의 만화 스토리 작가, 애니메이션 각본가 1967년 - 주니어 펠릭스: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선수 1968년 김홍기: 대한민국의 前 야구선수 김성수: 대한민국의 가수 1969년 - tetsuya: 일본 록밴드 L'Arc~en~Ciel의 리더 및 베이시스트 1970년 김구라: 한국의 개그맨, MC. 본명 김현동 제이 데이비스: 미국의 야구선수 1972년 - 김주혁(~2017년): 한국의 배우이자 김무생의 차남. 1973년 - 레나 헤디: 영국의 배우 1978년 - 게랄드 아사모아: 독일의 축구 선수 1980년 - 최문용: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 1981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스웨덴의 축구 선수 안드레아스 이삭손: 스웨덴의 축구 선수 1983년 티아고 알베스: 브라질의 종합격투기 선수 테사 톰슨: 미국의 배우 1984년 - 윤은혜: 한국의 배우, 前 베이비복스 멤버 1986년 오카와 부쿠부: 팝팀에픽 작가 혼다 마리코: 일본의 성우 1987년 요아리: 한국의 가수 류세라: 前 나인뮤지스 멤버 1988년 알리시아 비칸데르: 스웨덴의 배우 에이셉 라키: 미국의 래퍼 1989년 - 나성범: 한국의 야구선수 1991년 박성균: 한국의 프로게이머 타카죠 아키: 일본의 아이돌 센라: 니코니코 동화의 남성 우타이테 1995년 - 김범수(야구선수): 한화 이글스의 야구선수 1997년 안지현: 대한민국의 치어리더 유모토 아미: 일본 아이돌 걸그룹 AKB48의 멤버 쥬리: 한국의 걸그룹 로켓펀치의 멤버, 前 일본 아이돌 걸그룹 AKB48의 멤버 진보양: 중국의 남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방찬: 스트레이키즈의 멤버 2000년 - 오효성: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Vsta' 2004년 - 노아 슈냅: 캐나다와 미국의 배우 생년불명 - 크집사: 대한민국의 유튜버 나오에 칸나 -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크로니클스 04 나루미 마사토 - 보이 프렌드(베타) 리우 윤페이 -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 마츠리비 키사키 - 알드노아. 제로 바이올렛, 김재리 - 클로저스 사이고 쇼지로 - 2009 로스트 메모리즈 셜리 - 스도리카 시아 쿨 - 크리퍼스큘 아마미 란타로 - 단간론파 시리즈 아소 나츠미 - 스케치북 아이자와 민트 - 베리베리 뮤우뮤우(도쿄뮤뮤) 아이카와 아카네 - 마법을 쓰고 싶어! 야마나미 미나미 - 페어리 라이프 에노시마 미유 - 일하는 어른의 연애사정 오희숙 - 캠퍼스 러브 스토리 우메하라 케이스케 - 크게 휘두르며 우이 코오리 - 도쿄 구울 은마루 - 좀비고등학교 이규혁 - 베리드 스타즈 웨이버 벨벳(로드 엘멜로이 2세) - Fate 시리즈 지키 - 카니발 체스터 그린마일 - 어글리후드 카나메 마도카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카이도 슌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하치로 - 은혼 호소카와 미호 - 프린세스 메이커 5 효도 레나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1226년 -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1181년 경~): 프란치스코회의 창설자, 가톨릭 성인 1568년 - 엘리자베트 드 발루아(1545년~): 프랑스의 공주, 스페인의 왕비 1998년 - 로디 맥도웰(1928년~): 영국, 미국의 배우 2004년 - 재닛 리(1927년~): 미국의 배우 2012년 - 김철규(1936년~):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2015년 - 최삼환(1955년~): 전 국군체육부대 배구단 감독 2017년 - 김운용(1931년~): 전 국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2018년 - 전석수(1963년~): 현직 서울동부지검 부장판사 등산 중에 추락사했다. 텐쿠지 타케루 - 가면라이더 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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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1년의 277번째(윤년의 경우 278번째) 날에 해당한다. 1957년 - 소련이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를 쏘아올렸다. 1969년 - TBS의 공개 예능 프로그램 8시라구! 전원집합(8時だョ!全員集合)이 방송을 개시했다. 1979년 - 김영삼 당시 신민당 총재가 유신 정권에 의해 강제 제명을 당했다. 1995년 - 신세기 에반게리온이 첫 방영을 했다. 1999년 - 키시모토 마사시의 작품인 나루토가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2007년 - 노무현 대한민국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10.4 남북 공동 선언에 합의했다. 2011년 - 애플이 아이폰 4s와 Siri를 발표했다. 2013년 - KIA 타이거즈의 홈구장이었던 무등야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개최되었다. 경기 결과는 8:3으로 넥센의 승리. 이 패배로 기아는 8위가 확정되었다. 그렇다고 넥센을 안 봐준다고 뭐라고 할 수도 없는 게, 이때 넥센은 두산, LG, 삼성 등과 피터지는 순위 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래도 고별전인지라 기아팬들이 많이 아쉬워하긴 했다. 2013년 - 이토모리 마을에 티아매트 혜성의 파편이 직격하여 마을이 사라지고 신이토모리호가 생긴다. 어려운 사람을 돕거나 착한 일을 하자는 취지에서 정한 날(1004). 재미있게도 일본에서도 천사의 날인데(10/텐, 04/시), 이쪽은 좋은 감촉을 세일즈 포인트로 한 '천사의 브라'를 발매해 히트시킨 란제리 메이커 트라이엄프 재팬이 이 상품의 발매 장수 1000만 장을 달성(1994년 발매)을 기념해 2000년에 제정했다고 한다. 마찬가지의 이유로 히나나위 텐시의 날이기도 하다. 성 루치오 성 마르치아노 성 마르코 성 베드로 성 베드로니오 성녀 아우레아 성 암몬 성 에우세비오 성 카이레몬 성 카이오 성 퀸시오 성 크리스포 성 프란치스코 성 히에로테오 1626년 - 리처드 크롬웰(~1712년): 영국의 2대 호국경 1881년 - 발터 폰 브라우히치(~1948년): 나치 독일의 군인 1895년 - 버스터 키튼: 미국의 배우, 영화 감독. 1899년 - 가비노 소사(~1971년):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1903년 - 에른스트 칼텐브루너(~1946년): 제2차 세계 대전의 전범 1911년 - 바스 파우어(~1989년): 네덜란드의 전 축구 감독 1923년 - 찰턴 헤스턴(~2008년): 미국의 배우 1946년 - 이원복: 한국의 만화가 1948년 - 린다 맥마흔: 미국의 기업인, 정치인 1955년 호르헤 발다노: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김용희: 대한민국의 전 야구선수이자 감독 1956년 - 크리스토프 발츠: 오스트리아의 배우 1960년 - 헨리 워슬리(~2015년): 영국의 군인, 남극 탐험가 1963년 - 타카하시 카즈키: 일본의 만화가 1965년 - 네야 미치코: 일본의 성우 1967년 - 코야마 츠요시: 일본의 성우 1971년 - 이마이시 히로유키: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1973년 사사지마 카호루: 일본의 성우 안병원: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1978년 - 고수: 한국의 배우 1979년 - 김희진: 한국의 성우 1980년 - 토마스 로시츠키: 체코의 축구선수 1982년 - SHORRY J: 한국의 가수 1983년 - 우에다 타츠야: 일본 아이돌 그룹 KAT-TUN의 멤버 1986년 변주은: 한국의 배우 신영석: 한국의 배구선수 1987년 - 라이언 쇼크로스: 잉글랜드의 축구선수 1988년 유빈: 한국의 가수,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데릭 로즈: 미국의 농구선수 1989년 이초희: 한국의 배우 케이시 켈리: 미국의 야구 선수 1990년 - 이재학: 한국의 야구선수 1991년 - 리앤 피녹: 영국의 걸그룹 리틀 믹스의 멤버 1994년 - 정일훈: 한국의 가수, 보이그룹 BTOB의 前 멤버 1995년 - 정한: 한국의 가수, 보이그룹 세븐틴의 멤버 1996년 엄상백: 한국의 야구선수 전지우: 한국의 혼성그룹 KARD 멤버 엘라 발린스카: 영국의 배우 1997년 - 유주: 한국의 가수,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강준희 - 응답하라 1997 건태 - 동물의 숲 시리즈 도지마 나나코 - 페르소나 4 드래곤 시류 - 세인트 세이야 리젤로테 아헨바흐 - 아르카나 하트 마디간 - ēlDLIVE 미츠보시 타이요 - 해피 슈가 라이프 미네르바 맥고나걸 - 해리 포터 시리즈 박영민, 최치선 - 굿모닝! 티처 두 사람의 생일을 다루는 에피소드가 있다. 블라디미르 마카로프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3 사사키 사렌 -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시라타마 미캉 - 프리파라 시리카 - 소드 아트 온라인 아스타, 유노 - 블랙 클로버 아토베 케이고 - 테니스의 왕자 알나이르 - 전뇌천사 지브릴 유키 하루나 - 포춘 아테리얼 이차원 - 차원이 다른 만화 최지산 - 잉여특공대 카미시로 카렌 - 아이카츠 프렌즈!, ~ 빛나는 보석 ~, 아이카츠 온 퍼레이드 하라무라 노도카 - 사키 -Saki- 하야미 아츠시 - GPM 히라미츠 히나타 - 힐링굿♡ 프리큐어 Siri - 애플 온오어오프 - 안이영 1669년 - 렘브란트 하르먼손 판 레인(1606년~): 네덜란드의 화가 1947년 - 막스 플랑크(1858년~): 독일의 물리학자 1970년 - 재니스 조플린(1943년~): 미국의 가수 1982년 - 글렌 굴드(1932년~): 캐나다출신의 피아니스트 1997년 - 요코이 군페이(1941년~): 닌텐도에서 게임보이를 개발했던 주요 인물 중 하나 2003년 - 이준(1922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의 장본인 2009년 - 귄터 랄(1918년~): 독일의 에이스 전투조종사 2013년 - 보응우옌잡(1911년~): 베트남의 군인 2020년 - 다카다 겐조(1939년~):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로 겐조의 설립자 가르마 자비 - 기동전사 건담 무토우 스고로쿠 - 유희왕 페르소나 3 - 아라가키 신지로 미야미즈 미츠하를 비롯한 거의 모든 이토모리 시민들 - 너의 이름은(운명이 바뀌기 전 한정) Zero Tour 당시의 Live 영상. 서태지 7집 <7th Issue 수록곡 중 하나. 7th Issue의 수록곡 中 유일한 어쿠스틱 트랙이다. 내가 숨을 멈출땐 너를 떠올리곤 해 내 눈가에 아련한 시절에 너무나 짧았던 기억말곤 없는데 넌 몇 년이나 흠뻑 젖어 날 추억케 해 네가 내곁에 없기에 넌 더 내게 소중해 너는 여우같아 잠깐 내가 잠든 사이에 넌 내 귓가에 속삭였어 어째서 넌 날 잡지도 않았었냐고 원망했어 내겐 네가 너무 맑아서 말 못했어 네가 내 곁에 없기에 넌 더 내게 소중한 너는 여우같아 네가 없기에 이곳에 없기에 네가 없기에 넌 아름다워 네가 내곁에 이곳에 없기에 넌 더 내게 소중해 너는 여우같아 네가 없기에 이곳에 없기에 네가 없기에 넌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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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1년의 278번째(윤년의 경우 279번째) 날에 해당한다. 610년 - 2년 간의 내전 끝에 콘스탄티노폴리스에 입성한 카르타고 속주 총독 이라클리오스(헤라클리우스)가 폭군 포카스를 처단하고 (동)로마 제국의 제위에 올랐다. 1582년 - 부활절 날짜 문제로 인해 이 날부터 10월 14일까지 열흘이 1582년 달력에서 삭제되었으며 그레고리력이 제정되었다. 1805년 - 호레이쇼 넬슨이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빌뇌브의 프랑스해군 격파. 1923년 - 회선 사건 1962년 영화 007 시리즈의 시작인 첫 영화 007 살인번호가 개봉되었다. 영국 록밴드 비틀즈가 싱글 <Love Me Do/P.S. I Love You 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다. 1970년 - MBC TV의 저녁 메인뉴스인 MBC 뉴스데스크가 첫 방송을 시작했다. 1970년대 후반 외래어 추방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뉴스의 현장'으로 프로그램명을 바꿨으나 1980년부터 다시 뉴스데스크 명칭을 회복했다. 2007년 - 현대 유니콘스의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2011년 - 전라선 복선 전철화 사업이 드디어 마무리되었으며 KTX 투입도 같이 이루어졌다. 2013년 - LG 트윈스가 10년 간의 암흑기에서 벗어나 최종 시즌 2위를 기록했다. 2016년 - 아이돌 그룹 SF9이 데뷔했다. 2018년 - 태풍 콩레이가 한국을 강타했다. 2020년 - 아이돌 그룹 WEi가 데뷔했다. 일본에서는 텐코의 날이다.# 고로아와세로 10(ten, 텐)+5(ご, 코)와 텐코의 발음이 같다고 해서 그렇다. 한중대학교 개교기념일 한성대학교 개교기념일 2007년 재외동포들을 위한 법정기념일로 제정. 교과서를 만들었던 편수관들의 연구단체인 한국교육과정·교과서연구회가 제정한 기념일. 성녀 갈라 성 도나토 복자 라이문도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 마제눌포 성 빅토리노 성 아틸라노 성 아폴리나리스 성 에우티키오 성녀 카리티나 성 트라세아 성 파우스토 성 팔마시오 성녀 플라비아 성녀 팔르비아나 성 플라치도 성녀 플로라 성 피르마토 성 피르마토 1911년 - 장기려: 대한민국의 의사 1932년 - 이양우: 한국의 변호사, 정치인, 전 군인 1947년 오하타 아키히로: 일본의 정치인 최수민: 한국의 성우 1951년 - 밥 겔도프: 아일랜드의 싱어송라이터, 사회 운동가 1954년 - 이박사: 한국의 가수, 본명 이용석 1958년 - 닐 디그래스 타이슨: 미국의 천체물리학자 1959년 - 오쓰카 고헤이: 일본의 정치인 1964년 - 후지와라 케이지: 일본의 성우 1966년 - 테리 러널스: 미국의 前 프로레슬러 1967년 - 가이 피어스 1972년 - 박주미 1974년 리치 프랭클린: 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조현아: 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의 주범 1975년 모니카 리얼: 미국의 성우 케이트 윈슬렛 1976년 송승헌: 한국의 배우 송종호: 한국의 배우 하타 토시키: 일본의 밴드 도쿄지헨의 드러머 1980년 - 마이크 마테이: 미국의 전업투자가 1981년 - 곽희주: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 1982년 김빈우: 한국의 배우 요시다 사오리: 일본의 레슬링 선수 1983년 - 제시 아이젠버그: 미국의 배우 1985년 - 고상호: 한국의 뮤지컬 배우 1986년 - 코시오카 유키: 일본 아이돌 그룹 포유의 멤버 1987년 남승희: 대한민국의 가수 소연(1987): 한국의 가수, 티아라의 멤버 케빈 미랄라스: 벨기에의 축구 선수 하마나카 분이치: 일본의 쟈니스 소속 배우 1988년 - 길은혜: 한국의 배우 1989년 김상수: 대한민국의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Ssong', 現 리그 오브 레전드 코치 박승현(~2013년): 한국의 프로게이머 오노 켄쇼: 일본의 배우, 성우 1991년 코무로 케이: 일본 마코 공주의 남자친구, 예비 약혼자 샤오잔: 중국의 가수, 배우, 그룹 X구소년단의 멤버 1992년 나리: 대한민국의 가수 이지수: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홍민기: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CJ 엔투스 프로스트 소속 1993년 천지: 한국의 가수, 그룹 틴탑의 멤버 오혁: 한국의 가수, 밴드 혁오의 멤버 1994년 박주현: 한국의 배우 1997년 - 김신영: 한국의 지로, 통곡 소속 2004년 - 최권수: 대한민국의 아역 배우 년도불명 후지사키 모모: 일본의 가수, Malcolm Mask McLaren의 멤버 나오에 시겐 - 월화의 검사 마르코 - 원피스 미야 아츠무, 미야 오사무 - 하이큐!! 미후네 시오리코 -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암주 - 가담항설 이현 - 달빛조각사 재클린 - 쇼바이락 진 - 매지컬 데이즈 진노 나기 - 마계천사 지브릴 시리즈 징징 - 뿌까 타나카 코토하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타카네 마나카 - 러브플러스 투희 - 포켓몬스터 한주민 - 수상한 메신저 후루카와 사나에 - 클라나드 610년 - 포카스(547년~): (동)로마 제국의 황제 1398년 - 블랑슈 데브뢰(1330년~): 프랑스의 왕 필리프 6세의 둘째 왕비 1520년 - 알레산드르 파르네세(~1589년): 이탈리아의 추기경 1565년 - 로도비코 페라리(1522년~): 이탈리아의 수학자 1703년 - 조나단 에드워드(~1758년): 미국의 신학자 1728년 - 슈발리에 데옹(~1810년): 부르봉 왕조의 군인, 외교관, 프리메이슨 회원 1763년 - 아우구스트 3세(1696년~): 폴란드-리투아니아의 군주 1813년 - 테쿰세(1768년~): 아메리카 원주민 지도자 1829년 - 체스터 A. 아서(~1886년): 미국의 제21대 대통령 1837년 - 오르탕스 드 보아르네(1783년~): 조제핀 드 보아르네의 딸이자 홀란트 왕국의 왕비 1896년 - 코스텔 러둘레스쿠(~1981년): 루마니아의 전 축구 감독 1914년 - 장전(~2015년): 张震, 중국의 마지막 '개국 장군'으로 불린 전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1936년 - 바츨라프 하벨(~2011년): 체코 공화국의 초대 대통령, 작가 1952년 - 조오련(~2009년): 한국의 수영 선수 1957년 - 호세 레안드로 안드라데(1901년~): 우루과이의 축구선수 1990년 - 조르제 부야디노비치(1909년~): 유고슬라비아(現 세르비아)의 축구선수 2005년 - 홍성인군 2011년 - 스티브 잡스(1955년~): 미국의 컴퓨터 관련 기업 애플의 전 CEO 2013년 - 사쿠라즈카 얏쿤(1976년~): 일본의 개그맨, 성우 2014년 - 안드레아 데 체사리스(1959년~): Andrea de Cesaris, 이탈리아의 포뮬러 1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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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1년의 279번째(윤년의 경우 280번째) 날에 해당한다. 1939년 - 본토에서 싸우던 마지막 폴란드군의 항복으로 폴란드 침공이 끝났다. 1973년 - 이집트, 시리아가 이스라엘을 기습공격해 제4차 중동전쟁(욤키푸르 전쟁)이 발발했다. 1999년 인천 도시철도 1호선 1단계 구간이 개통되었다. 디시인사이드가 개설되었다. 2012년 분당선 선릉역 ~ 왕십리역 구간이 개통되었다. CERN에서 힉스 보손을 발견했다고 최종 발표했다. 2019년 - 츠유의 비교당하는 아이 MV가 유튜브에 업로드되었다. 2020년 - 인스타그램이 창단 10주년을 맞이했다. 2011년 - 페르소나 4의 시로가네 나오토가 자칭 특별수사대에 합류해 광대 커뮤가 8 랭크로 올랐다. 이집트의 국군기념일. 제4차 중동전쟁에서 이집트가 승리한 것을 기념해 기념일로 만들어졌으며, 이집트에는 이를 기념한 '10월 6일 시'와 '10월 6일 다리'도 있다. '10월 6일 주'도 있었으나 생긴 지 3년 만인 2011년에 다시 사라졌다. 성 니체타 성 마뇨 성녀 마리아 프란치스카 성 브루노 성 사가르 성녀 피데스 1945년 - 오타 아키히로: 일본의 정치인 1948년 - 서경석: 한국의 목사 1956년 - 조희연: 대한민국의 교육감, 現 서울특별시 교육감 1963년 - 이상휘: 한국의 대학교수, 전 청와대 춘추관장 1964년 - 이와사키 요시아키: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1969년 - 김미애: 대한민국의 변호사 1970년 - 이부진 1971년 - 카와다 신지: 일본의 성우 1972년 고소영: 한국의 배우 류시원: 한국의 배우 백원길(~2013년): 한국의 배우 1973년 안현서: 한국의 성우, 본명 안정희 이안 그루퍼드: 영국의 배우 1975년 - 오오하타 신타로: 일본의 성우 1976년 - 조우종 김윤경(1976) 1977년 - 타이 유우키: 일본의 성우 1979년 - 김규리: 한국의 배우 1980년 - 신봉선 1983년 - 레다메스 리즈 1984년 - 민경훈 1985년 강승현(야구선수) 신송이 1986년 - 유아인: 한국의 배우 1987년 - 최유라: 한국의 배우 1988년 - 호리키타 마키 1989년 김보경(축구선수) 도재욱 천이슬 1990년 - 한선화 1994년 주헌: 몬스타엑스의 래퍼 타나카 치에미: 일본의 성우 앤디: 세븐어클락의 멤버 1995년 김예린: 한국의 배우. 전 미스코리아 박령우: 한국의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1997년 파크모: 한국의 트위치 스트리머 및 유튜버 유소: 한국의 유튜버 그룹 웃소 의 멤버 2000년 - 루아: 위키미키의 멤버 2001년 - 혼다 히토미: 걸그룹 AKB48과 IZ*ONE의 멤버 2004년 - 알렉스: 보이그룹 드리핀의 멤버 니이미 하루카 - 포토카노 라제쉬 라마엘 쿠트라팔리 - 빅뱅 이론 문 - 라인프렌즈 사에키 세라 - 매리지 로얄 스테이시 코너 - 진심으로 날 사랑해라!! 시연 -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다 오토쿠라 유우키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이스핀 샤를 - 룬의 아이들 계열 콘텐츠 잭 쿠퍼 - 타이탄폴 2 지아 - 드리프트 걸즈 카나반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키리기리 쿄코 - 단간론파 시리즈 타시기, 트라팔가 로, 바르톨로메오 - 원피스 프틸롭시스 - 명일방주 호시카와 릴리 - 좀비 랜드 사가 히카미 이타루 - 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s Side 2nd 1398년 무안대군(1381년~): 조선의 왕자 의안대군 이방석(1382년~): 조선의 왕자 정도전(1342년~): 조선의 개국공신 1552년 - 마테오 리치(~1610년): 이탈리아 출신 예수회 선교사 1610년 - 호소카와 후지타카(1534년~): 일본 전국시대의 인물 1773년 - 루이 필리프 1세(~1850년): 프랑스의 마지막 국왕 1831년 - 리하르트 데데킨트(~1916년): 독일의 수학자 1887년 - 르 코르뷔지에(~1965년) 1945년 - 페르 알빈 한손(1885년~): 스웨덴의 총리 1950년 - 석주명(1908년~): 한국의 나비 연구가 1981년 - 안와르 엘 사다트(1918년~): 이집트의 5·6대 대통령 1992년 - 덴홈 엘리어트(1922년~): 영국의 배우 2000년 - 리처드 판스워스(1920년~): 미국의 배우 2020년 - 에디 밴 헤일런(1955년~): 미국의 기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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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1년의 280번째(윤년의 경우 281번째) 날에 해당한다. 1917년 - 쑨원이 돤치루이 토벌령을 내림으로 호법전쟁이 본격화되었다. 1919년 - 세계 최초의 항공사인 KLM이 발족되었다. 1949년 - 독일민주공화국이 수립되었다. 1978년 - 대한민국 충청남도 홍성군에 진도 5의 지진이 발생했다. 1979년 -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실종되었다. 1990년 - 삼성 라이온즈가 빙그레 이글스를 2승으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001년 -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을 공격,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이 발발했다. 2002년 - 집단 안보 조약기구가 창설되었다. 2006년 - 러시아의 기자 안나 폴릿콥스카야가 암살당했다. 2012년 - 한ㆍ미 미사일 지침(NMG) 개정으로 탄도미사일의 탄두중량이 500kg으로 증가, 사거리는 800km로 연장되었다. 2015년 - 걸그룹 비타민이 데뷔했다. 2020년 - 나무위키가 개설한지 2000일을 맞이했다. 성 마르첼로 성 마르코 성 바코 성 세르지오 성 아르탈도 성 아우구스토 성 아풀레요 성녀 오시트 성녀 유스티나 성녀 율리아 성 헬라노 1931년 - 데즈먼드 투투: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성직자, 1984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1933년 - 하자마 미치오: 일본의 성우 1952년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의 대통령 차르 1953년 - 슈토 가쓰지 1961년 - 이덕일: 한국의 유사역사학자 1962년 - 아비코 타케마루: 일본의 소설가 1965년 - 와타나베 쿠미코: 일본의 성우 1966년 - 시나 다케시: 일본의 정치인 1967년 조규제 - 대한민국의 야구코치, 前 야구선수 아이카와 리카코: 일본의 성우, 본명 이와타(카와조에) 나오미. 1968년 - 톰 요크: 영국의 밴드 라디오헤드의 멤버 1969년 - 이노우에 신지: 일본의 정치인 1972년 - 오길경: 한국의 성우 1973년 이시다 요코: 일본의 가수 사미 히피아: 핀란드의 축구 선수 1977년 - 오마 벤슨 밀러: 미국의 배우 1978년 - 나가오카 료스케: 일본의 밴드 도쿄지헨의 2기 기타리스트 우키 구모라고도 불린다. 1979년 - 탕웨이: 중국의 배우 1984년 이쿠타 토마: 일본의 쟈니스 소속 배우 카토 카즈키: 일본의 배우, 가수, 성우 1985년 - 허순미: 뮤지컬 배우 1986년 케이틀린: 미국의 前 프로레슬러 MAKO: 일본의 성우, 본명 사쿠라이 마코. 1987년 로렌 메이베리: 스코틀랜드 신스팝 밴드 처치스의 보컬 마츠오카 유키: 일본의 가수, 전 AKB48 멤버 한으뜸: 한국의 모델 1988년 디에고 코스타: 스페인의 축구 선수 카미키타 켄: 우타이테 출신 싱어송라이터 1990년 - 정수빈: 한국의 야구선수, 두산 베어스의 외야수 1991년 레이: 아이돌 그룹 EXO의 멤버 정니콜: 한국의 가수, 카라 전 멤버 1992년 - 페노메코: 한국의 래퍼 1994년 - 윤지원: 한국의 배우 1996년 - NC.A: 한국의 가수 1998년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잉글랜드 의 축구선수 1999년 노나카 미키: 모닝구 무스메의 멤버 아사카: 일본의 가수 2000년 - 야부시타 후: STU48의 멤버 2001년 - 지웅: 대한민국의 가수, 그룹 P1Harmony의 멤버 * 1978년 10월 7일 - 김범석: 쿠팡 CEO 개빈 리드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나루미 유이 - 러키☆스타 님피르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데즈카 쿠니미츠 - 테니스의 왕자 스나즈카 아키라 -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여우 아카네(은비) - 천사의 꼬리 오리지널 제로 - KOF 시리즈 오리에 - 언더나이트 인버스 우주 와타나베 쿠미코 - 개구리 중사 케로로 유우츠키 아코 - 유우카나 칸바라 아키히토 - 경계의 저편 클론 제로 - KOF 시리즈 호쿠토마루 - 아랑 MOW 키리토 - 소드 아트 온라인 히나츠루 아이 - 용왕이 하는 일! Ruby - VOCALOID 1437년 - 인수대비(~1504년): 조선의 왕족 1661년 - 숙종(~1720년): 조선 제 19대 왕 1849년 - 에드거 앨런 포(1809년~): 미국의 소설가 1857년 - 송병준(~1925년): 일제강점기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매국노 1880년 - 파울 하우서(~1972년): 독일의 무장 친위대의 아버지 1885년 - 닐스 보어(~1962년): 덴마크의 물리학자 1888년 - 무타구치 렌야(~1966년): 구 일본군의 삼대오물 1889년 - 천샤오콴(~1969년): 중국의 제독. 1900년 - 하인리히 힘러(~1945년): 나치 독일의 학살자 1904년 - 아르만도 카스텔라치(~1968년):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 1910년 - 아드리안 판말러(~1990년):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1948년 - 조성환(1875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1971년 - 지미 갤러거(1901년~): 미국의 전 축구 선수 1978년 - 키스 문(1946년~): 더 후의 드러머 1988년 - 비로 샨도르(1911년~): 헝가리의 전 축구선수 2004년 - 마츠바라 미키(1959년~): 일본의 팝 가수 2006년 - 안나 폴릿콥스카야(1958년~): 러시아의 기자 2014년 - 지크프리트 렌츠(1926년~): 독일의 전설적인 소설가 게오르그 다몬, 셀베리아 블레스 - 전장의 발큐리아 코르넬리아스 루츠 - 은하영웅전설 키즈키 마리 - 역전재판 시리즈
125.179.205.238,star9001,henawiky,112.149.129.63,118.33.198.113,lusiyan,r:osa3612,114.202.37.42,211.177.150.215,fedaykin,wotomy,218.232.51.32,vanguard,guylian,115.140.75.12,dreamycatz,ljuyoung,omega4504,cosmos1804,125.134.179.157,61.79.195.112,124.28.107.59,58.231.135.7,ufovvvv,r:camellia0726,asumikana,122.34.141.146,58.234.21.36,117.123.34.180,110.47.92.123,hirate,r:dodookd,e080hsm,175.206.161.240,180.189.110.241,uranium235,cvzxz414,210.101.119.109,1.227.229.29,58.226.12.73,subini_9_5,49.143.129.62,118.219.105.158,owb101,mj050927,39.114.175.142,121.158.251.196,mrsloane,r:kyoiori12,haraham,61.101.146.119,121.180.189.90,osanpark,106.250.167.122,58.237.223.145,121.141.110.82,goldenbellwoman,charm,110.47.45.18,175.116.104.52,1.251.99.62,118.139.199.100,220.79.31.191,112.148.164.70,asia,r:werk95,221.151.250.130,adrien2541,222.235.244.59,59.9.187.179,61.79.48.42,110.11.241.174,183.101.131.246,namubot,r:guylian,wmy1201,scrafts,211.109.76.204,110.47.73.90,r:moderato,kimhw85,kkhz93,121.191.172.69,112.173.126.61,whitebigbear,121.134.224.62,ssangmun2,115.143.167.82,210.96.54.186,jinmu,125.178.29.4,darkage345,222.112.45.157,jimmy1223,yhy0308,heeda0817,samduk,ndsdgsdsg,221.139.112.78,119.202.71.71,211.221.198.4,cujas,emjei
10월 8일
1년의 281번째(윤년의 경우 282번째) 날에 해당한다. 314년 - 로마 제국의 내전 중 하나로서, 키발라이에서 콘스탄티누스 1세군이 리키니우스군을 상대로 승리했다. 오늘날의 크로아티아의 한 곳 1871년 - 시카고 대화재 발생 1895년 - 을미사변 발생 1997년 - 북한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 취임 2020년 - 울산 남구 아파트 화재 사고 재향군인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국가발전 및 향토방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해 제정한 날. 성 네스토르 성 데메트리오 성녀 라우렌시아 성녀 레파라타 복자 마태오 카레리 성녀 베네딕타 성 시메온 성 에보디오 성녀 타이스 성녀 팔라시아 성녀 펠라지아 1879년 - 천두슈(~1942년): 중화민국의 前 공산주의 혁명가, 교육가, 저술가, 정치인. 1883년 - 옌시산(~1960년): 중화민국 평의원 겸 총통 자정 1895년 후안 도밍고 페론(~1974년): 제36, 47대 아르헨티나 대통령 조구 1세(~1961년): 알바니아의 초대 대통령, 국왕 1900년 - 알프레도 카리카베리(~1942년):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1907년 - 페르낭 자카르(~2008년): 스위스의 전 축구 감독 1932년 김성환(~2019년): 대한민국의 시사만화가, <고바우 영감 저자 법정(승려)(~2010년): 대한민국의 승려, <무소유 의 저자 1937년 - 송춘희: 한국의 가수 1944년 - 권호장(~2000년): 대한민국의 공무원 1946년 - 박영남: 한국의 성우 1949년 - 시고니 위버: 미국의 배우 1950년 - 홍승옥: 한국의 성우 1963년 - 임수정: 한국의 가수 1964년 - 이안 하트: 영국의 배우 1965년 - 피터 그린: 미국의 배우 1970년 - 노무라 테츠야: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디자이너, 디렉터 1971년 - 고쿠보 히로키: 일본의 前 야구 선수,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1972년 - 김명민: 한국의 배우 1979년 - 유대현: 前 프로게이머, 해설가 1981년 - 윤성환: 한국의 프로야구팀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1982년 - 박효주: 한국의 배우 1984년 - 김대호: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1985년 - 브루노 마스: 미국의 가수 1987년 - 히라노 아야: 일본의 성우 1988년 - 국가비: 요리연구가, 유튜버, 유튜버 조쉬 캐럿의 아내 1989년 - 안가연: 한국의 코미디언, 웹툰 작가 1990년 - 윤진솔: 한국의 가수, 배우. 쥬얼리의 멤버. 1993년 - 바바라 팔빈: 모델 1994년 루이: 걸그룹 H.U.B의 멤버 리즈리사: 한국의 인터넷 방송인 요요미: 한국의 트로트 가수. 1995년 - 나가사와 마리나: 일본의 아이돌, 방과후 프린세스의 멤버, 그라비아 모델 1996년 - 의진: 대한민국의 아이돌 소나무의 멤버. 1997년 쿠니모토 타카히로: 전북현대소속 일본의 축구선수 박준은: 한국의 농구 선수. 1999년 - 쿠도 미오: 일본의 배우 2001년 - 허윤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연습생, 프로듀스 48 출연 2002년 - 레오: 대한민국의 아이돌 T1419의 멤버. 남희신 - 마도조사 니시키야마 아키라 - 용과 같이 무라쿠모 - 섬란 카구라 시리즈 미네타 미노루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스즈미야 하루히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시키 아야리 - 마리아 홀릭 아야츠지 츠카사 - 아마가미 유우키 테츠야 - 다이아몬드 에이스 이노리 카나타 - 단간론파 어나더 죠슈아 분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최택 - 응답하라 1988 카미시로 리제 - 도쿄 구울 카자마츠리 요쿠 - 용자지령 다그온 코야스나가 미키히코 - 단간론파 블로우백 쿠레나이 오토야 - 가면라이더 키바 페가서스 J. 크로퍼드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유희왕 GX 프리지어 · 갓스피드 - 인연이 반짝이는 사랑 첫걸음 후와 린나 - 만화가랑 어시스턴트랑 투지(포켓몬스터) - 포켓몬스터 가챠포이드 - VOCALOID 1594년 - 이시카와 고에몬: 일본 전국시대의 의적 1754년 - 헨리 필딩(1707년~): 영국의 소설가 1820년 - 아이신기오로 용얀(1760년~): 청나라의 7대 황제 1869년 - 프랭클린 피어스(1804년~): 제14대 미국 대통령 1895년 - 명성황후(1851년~): 조선의 왕비 1985년 - 카를 치셰크(1910년~): 오스트리아의 전 축구 선수 2013년 - 로티플스카이(1988년~): 한국의 가수. 본명 김하늘 (2020년) 화이티 포드 1928~ 향년 91세 미국의 좌완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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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1년의 282번째(윤년의 경우 283번째) 날에 해당한다. 1888년 - 그 당시 가장 높은 건물이었던 워싱턴 기념탑이 설립되었다. 1965년 - 한국군 첫 전투부대가 베트남에 도착했다. 1976년 - 화궈펑, 중국 공산당 주석에 임명되었다. 1983년 -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가 일어났다. 1984년 -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를 4승 3패로 꺾고 1984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1988년 - 서초동 꽃마을에 화재가 발생했다. 1990년 이찬진 등 서울대 시절 선후배 4명이 '한글과컴퓨터'를 창립했다. 대전 구성동에 '국립중앙과학관'이 문을 열었다. 1991년 - 전노협, 업종회의 등을 주축으로 한 'ILO 기본조약 비준과 노동법 개정을 위한 전국노동자공동대책위원회(이하 ILO공대위)'가 결성되었다. 1992년 - 노태우 대통령은 현승종을 총리직에 앉히는 등 중립내각 개편을 단행하였다. 1994년 - 마라토너 황영조가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땄다. 1999년 - 미국의 가장 큰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이 처음 열렸다. 2001년 - 제8차 아-태 지역 대학총장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2002년 K리그 최초의 시민구단 대구 FC 창단 학사출신 회사원 다나카 고이치가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004년 -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가 일본 MBS에서 첫 전파를 탔다. 2006년 북한이 최초로 핵실험을 했다. tvN이 개국했다. 국제 연합 UN 안전보장이사회는 반기문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장관을 코피 아난 현 UN 사무총장의 뒤를 이을 단일 후보로 공식 지명했다. 2009년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골프와 7인제 럭비를 추가하기로 합의했다. 2012년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고3(1994년생)을 대상으로 2012년 10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이번 10모를 시작으로 시험지 표지에 필적확인문구가 나오고 있다. 한글날이었지만 1991년부터 2012년까지는 공휴일이 아니었기에, 이 날 고2(1995년생)와 고1(1996년생)도 정상 등교했다.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서의 지상파 아날로그 텔레비전 방송이 종료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7의 메인스트림 지원을 중단했다. 2014년 - 미얀마에서 2014 AFC U-19 챔피언십이 개최되었고 한국 대표팀이 베트남과의 첫 경기에서 6:0으로 대승을 거뒀다. 한글날: 훈민정음 해례본 원본에 '세종 28년 9월 상순'이라고 기록됐고, 이를 바탕으로 그레고리력으로 환산한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정하게 되었다. 1991년 경제가 더디다는 이유로 제외되었다가, 2013년 다시 공휴일에 포함되었다. 우간다 독립기념일 성 군터 성 데메트리오 성 데우스데디트 성 돔니노 성 디오니시오 성 디오니시오 성 루되코 베르트란도 성 루스티코 성녀 사라 성 사비노 성 아브라함 성녀 아타나시아 성 안드로니코 성 엑토르 발디비엘소 사에스 성 엘레우테리오 성 요한 레오나르디 성 인노첸시오 드 라 임마쿨라다 성 지슬레노 성 치릴로 베르트란 성녀 푸블리아 1524년 - 오타비오 파르네세(~1586년): 교황 바오로 3세의 손자 1835년 - 카미유 생상스(~1921년): 프랑스의 음악가 1859년 - 알프레드 드레퓌스(~1935년): 프랑스의 군인, 드레퓌스 사건의 주인공 1908년 - 베르너 폰 헤프텐(~1944년):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의 전속부관 1935년 - 김진영(~2020년):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1938년 - 하인츠 피셔(~생존 중): 오스트리아의 대통령 1940년 - 존 레논(~1980년) 1957년 - 장세준(~1997년): 한국의 성우 1958년 - 나미(~생존 중): 한국의 가수 1959년 - 보리스 넴초프(~2015년): 러시아의 정치인 1964년 - 기예르모 델 토로(~생존 중): 멕시코의 영화 감독 1966년 데이비드 캐머런(~생존 중): 영국의 제75대 총리 하득인(~생존 중):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1967년 - 에디 게레로(~2005년) 1969년 - PJ 하비(~생존 중) 1971년 - 이규봉(~생존 중):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1972년 나가노 히로시(~생존 중): 일본 아이돌 그룹 V6의 멤버 미야타 코우키(~생존 중): 일본의 성우 1973년 - 파비오 리오네(~생존 중) 1976년 - 임태훈(~생존 중) 1977년 - 이정훈(~생존 중) 1978년 - 심승한(~생존 중): 한국의 성우 1979년 - 유민상(~생존 중): 한국의 코미디언 1983년 이병규(~생존 중):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장미란(~생존 중) 1984년 임준혁(~생존 중):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추혜정(~생존 중): 대한민국의 기상캐스터 임윤선(~생존 중): 한국의 성우 1985년 - L One(~생존 중) 1986년 - 아피아 유(~생존 중): 미국의 성우 (일본계) 1990년 - 양종민(~생존 중): 한국의 야구 선수 1996년 - 벨라 하디드(~생존 중): 미국의 모델 1997년 - 헤가(~생존 중): 트위치 스트리머 . 패러블 엔터테인먼트소속 1998년 - 키타가와 료하(~생존 중): 일본의 가수. SKE48 멤버 1999년 - 오오토모 카렌(~생존 중): 일본의 배우 2001년 - 박시진(~생존 중): 대한민국의 배우 2003년 - 김민재(~생존 중):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감 가람 - 초코하나 라이트 뉴먼 - 기갑전기 드라고나 몽블랑 노랜드 - 원피스 무라사키바라 아츠시 - 쿠로코의 농구 미나모토노 요리히사 - 머나먼 시공 속에서 미모리 마츠리 - Tokyo 7th 시스터즈 미즈코시 모에 - 다카포 미하루 - 베이비 프린세스 사쿠라 다이치 - 크게 휘두르며 아사리 나나미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아소 카스미(도키메키 메모리얼 2)&이치몬지 카오루 - 도키메키 메모리얼 2 아스란 BB Ⅱ세 - 아이돌 마스터 SideM 얀보 - 스도리카 오기노 료 - 고백실행위원회 ~연애 시리즈~ 이치조 루카 - Re:스테이지! 장혜진 - 검은방 주은찬 - 둥굴레차! 징징이 - 보글보글 스폰지밥 치안 치안 - VOEZ 카운트 백작 - 세서미 스트리트 (B.C.1830653~) 코마이 하스키 - 기숙학교의 줄리엣 카인 스타이거 - 사이퍼즈 페이 리 - 스쿨걸 스트라이커즈 행추 - 원신 히메카와 코토네 - 투하트 1958년 - 비오 12세(1876년~): 260대 가톨릭 교황 1959년 리지선(1885년~): 중국의 정치인. 이시이 시로(1892년~): 일본의 군인, 731부대의 부대장 1967년 - 체 게바라(1928년~): 아르헨티나 출신의 쿠바 사회주의 혁명가 총살 1981년 - 훌리오 리보나티(1901년~): 아르헨티나의 축구 감독 1983년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희생자 24인 및 범인 1인 김동휘(1932년~): 전 상공부 장관 김재익(1938년~): 전 청와대 경제수석 민병석(1929년~): 전 대통령 주치의 서상철(1935년~): 전 동력자원부 장관 서석준(1938년~): 전 경제부총리 심상우(1938년~): 전 민주정의당 총재 비서실장 이범석(1925년~): 전 외무부 장관 함병춘(1932년~): 전 대통령비서실장 2017년 - 정재원(1917년~): 전 소아과 의사, 정식품 명예회장. 디드 카루토하 - 기동전사 건담 ZZ 휴우가 네지 - 나루토 프렌다 세이베른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star9001,henawiky,aigo_nan,180.224.124.164,211.176.166.72,ilovedog,lusiyan,wotomy,vanguard,guylian,pong1234,220.124.251.129,topper1012,112.160.147.98,andrewic8,ljuyoung,221.157.192.19,cosmos1804,heroash713,hega,kjy_0808,124.28.107.59,alfalfa,119.18.102.83,r:ahn3607,lavy,1.251.96.48,r:camellia0726,asumikana,ricky1009,hyeongyu1108,122.40.9.176,112.148.102.235,110.11.147.220,hirate,125.251.223.210,59.15.252.52,e080hsm,ehddiehddi,211.119.163.151,uranium235,218.48.249.105,112.145.130.20,59.26.40.212,222.120.173.13,112.148.102.165,hell_world_autoedit,owb101,118.221.38.37,patandmike,175.121.253.61,14.38.139.230,statue,125.180.23.169,182.210.251.2,219.250.82.85,osanpark,182.209.91.103,123.98.169.59,senarin,goldenbellwoman,ventz,124.111.245.219,yoel91,r:werk95,59.9.187.179,junu0704,183.101.131.246,namubot,r:guylian,zin369,scrafts,kimhanaid,110.47.73.90,kimhw85,kkhz93,n616476,116.121.215.146,58.230.148.141,118.221.102.126,222.112.45.157,jimmy1223,122.34.143.45,121.125.129.122,samduk,ndsdgsdsg,femidgar,fxbner1939,electricalboy,gillovertheground,123.254.209.194,121.187.8.80,dankook15,cujas,cthomas777
10월 유신
유신 체제는 공산 침략자들로부터 우리의 자유를 지키자는 체제입니다. 큰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적은 자유는 일시적으로 이를 희생할 줄도 알고, 또는 절제할 줄도 아는 슬기를 가져야만 우리는 보다 큰 자유를 빼앗기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를 노리고 있는 침략자들은 우리의 내부에 어떤 허점만 생기기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이런 판국인데, 우리도 남과 같이 주어진 자유라고 해서 이를 다 누리고 싶고, 또 남이 하는 짓은 다 하고 싶고, 그러고도 자유는 자유대로 지키겠다고 한다면, 또 지킬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면, 이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전혀 알지 못하는 환상적인 낭만주의자라고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에게 그렇게도 많은 도전을 받아왔고 그렇게도 엄청난 피해를 입고도 또 지금 이 시각에도 그들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악몽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전쟁이 끝난 지 벌써 2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국제 사회에는 많은 변동이 생겼습니다. 우리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정세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변천 속에서도 하나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대남 적화 야욕입니다. 이것만은 하나도 변화한 것이 없습니다. 6.25 당시나, 또는 6.25 전이나, 또는 지금이나,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는 이 엄연한 사실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박정희, 1974년 10월 1일, 건군 27주년 국군의 날 행사 연설 중 출처 전형적인 독재자의 요건을 다 갖춘 연설로, 외부의 위협과 위협을 이겨내기 위한 단결, 그리고 단결을 위한 독재를 합리화하고 있다. 1972년 10월 17일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박정희 대통령의 헌법 개정 사태. 박정희 대통령이 위헌적 계엄과 국회 해산 및 헌법 정지의 비상 조치 아래 위헌적 절차에 의한 국민투표로 1972년 12월 27일에 제3공화국 헌법을 정지한 것을 말한다. 박정희 정권의 최대 실책이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의 어두운 시대를 보여주는 사건이다. 그리고 박정희는 이런 독재를 '한국식 민주주의'라며 포장했다. 박정희 정부의 핵심 인물이었던 김종필 국무총리는 '박정희 다음엔 내가 직선제 투표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야지'라는 계획이 있었으나, 유신 때문에 대선 출마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야당의 유력 정치인이었던 김대중과 김영삼 역시 1975년 대선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이로 인해 난관을 맞게 된다.당시 신문 기사(1972. 10. 18.) 사이좋게 김종필은 박정희가 암살 당한 후에도 '그래도 국민이 뽑은 직선제로 당선되고 싶다'며 유신 헌법을 거부하고 김대중, 김영삼과 자주 회담을 가졌으나, 전두환의 등장으로 셋 모두 감금된다. 일단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독재국가들은 요식행위라도 선거는 한다. 보통 독재자는 부정선거를 통해서 자신의 통치력과 집권 세력의 위세를 과시하고 강제적 찬성 분위기로 정당성과 정통성을 가져가려고 한다. 잘 돌아가던 국가를 아예 10월 유신처럼 다 엎어버리고 가는 방법은 좀 삼가는 편이다. 하지만 박정희는 상당한 무리수를 둘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었다. 일단 3선 개헌에서 시작되었다. 3선 개헌으로 박정희의 선거 출마가 가능하게 되어 1971년 4월 제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고 선거에서 압승을 거두기 위해 당시 국가 예산의 1/7에 해당하는 거액의 선거 자금을 썼고, 또한 경부고속도로가 속전속결로 건설되고, 새마을운동도 경제개발의 한 정책으로 진행한 것이기는 하지만 1971년 대통령 선거에서 압승을 거둘려고 속전속결식으로 진행했던 면이 없지는 않았다. 하지만 1970년부터 경제성장률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경제는 침체양상을 보이기 시작했고 40대 기수론을 내세워 대선에 출마한 김대중 후보는 당초 애송이라는 비아냥을 듣기는 했지만 40% 중반의 득표율을 획득하며 선전했다. 비록 박정희는 3선에 성공하기는 했지만, 선거 자금을 대규모로 지출하고 영호남간의 지역감정까지 자극하며 선거운동을 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예상보다 부진했다는 평을 들었다. 또한 박정희 자신도 막상 개표에서 제6대 대통령 선거에서의 116만 표에 비하면 표차가 상당히 축소 되었고 득표율에서도 예상보다 큰 차이가 나지 않아 이에 실망감을 표할 정도였다. 이 당시 경기침체는 외부적으로는 미국의 금본위 제도 포기로 인한(닉슨 쇼크) 불안정성때문이었고 내부적으로는 비제도화되고 낙후된 금융 인프라때문이었다. 우선 은행에 자금이 그리 많지않아서 대출받기가 쉽지 않았던데다가 1962년 4대 의혹 사건의 여파로 주식시장이 위험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투자하기를 꺼려하여 많은 기업들이 사채로 돈을 꾸었는데 사채가 위낙에 고이율이었기 때문에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속출하면서 기업들의 자금난이 심해졌던 것이었다, 이러한 기업들의 자금난이 해소된 것은 1972년 8.3 사채 동결 조치로 이자가 탕감되고 주식시장이 활성화되고 나서의 일이었다. “이것 봐. 내가 그래도 그동안 잠자고 있던 국민이 일어서서 일하게 하는 세상을 만들고 나라를 위해 열심히 기여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김대중씨가 뭐를 했다고 95만 표 차이밖에 안 나? 내가 이름이 나도 김대중보다 더 났고, 선거비용을 써도 김대중보다 훨씬 더 많이 썼는데 말이야. 행정력은 또 얼마나 사용했나. 선거라는 게 민주주의를 위해 불가피한 것이긴 하지만 이게 큰일 날 수도 있어. 다음엔 김대중이 될지도 몰라. 선거를 하다 보면 앞날을 제대로 내다보고 건전하게 나라를 열어 갈 위인이 아닌 엉뚱한 사람이 뽑힐 수 있어 그럴 땐 조국 근대화라는 혁명 과업에 지장이 생길 수 있어. 그러니 내 좀 특수한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 (제7대 대통령 선거 다음 날 박정희의 발언) [[https://news.joins.com/article/18123011| [김종필 증언록] “김대중 뭘했다고 95만 표 차이밖에 …” 낙심한 박정희의 화살, 과녁 벗어나 “큰일 나겠어” … 유신을 작심했다]] 이어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유진산이 박정희의 조카 사위 장덕진에게 선거구를 넘겨주려고 했다가 진산 파동이 일어났다. 유진산과 야당의 선거공천을 두고 진산 파동은 조기에 수습되기는 했지만 그 여파로 선거 기간 내내 신민당이 불리했지만 예상을 깨고 신민당이 개헌 저지선을 훌쩍 넘는 의석을 확보하며 선전했다. (89석/204석) 여당인 민주공화당은 과반을 확보하기는 했지만 서울과 부산, 대구광역시에서 각각 1석, 2석, 1석씩만 겨우 확보하는 대패를 기록했고 타 도시 지역들에서도 참패나 다름없는 결과를 기록하며 더 이상의 개헌은 불가능해졌다. 즉 국민들은 박정희의 마지막이라는 말에 대통령으로 표를 주었지만 또 해먹는 건 막은 셈이었다. 이런데 기존의 헌법으로 연임하기에는 이 속이 뻔히 보이는 짓에 대해 야당과 국민의 반발이 너무 거셀 것이 분명했다. 3선 개헌을 할 때도 민주공화당 내에서 반발이 극심해서 표 확보하는데 애를 먹었다. 정권 2인자이자 사실상 차기 대통령 후보였던 김종필과 그 계파에 초대 민주공화당 총재인 정구영 전 총재를 비롯해 김용태, 예춘호, 양순직, 박종태, 김달수, 이만섭 등 중진의 반대가 극심했다. 이걸 중앙정보부를 이용해서 강제로 찍어누르고, 이만섭이 요구한 김형욱 경질을 받아들여서 민주공화당 의원들의 호의까지 사가며 겨우 표 확보하고 날치기로 간신히 통과시켰다. 이처럼 박정희 장기집권에 불만이 많았던 차에 박정희는 김종필을 견제하기 위해서 측근인 공화당 4인방(김성곤, 길재호, 김진만, 백남억)을 키웠고, 이들의 세력이 커지자 다시 김종필과 오치성을 불러서 견제시켰다. 이 과정에서 4인방의 도전을 10.2 항명 파동을 거치면서 물리치고 나아가서 민주공화당 내 반대 세력을 일소하고 완전히 사당으로 만들었다. 그런데 더 대통령을 하고 싶으면 어떻게든 표를 얻어야 했는데 이미 민심은 마지막이라고 하니 알면서 속아주는 수준이었다. 부정선거라는 것도 민심이 있어야 먹히는 법인데, 민심이 최악인 지금은 하던 수준으로는 안 되었다. 그렇다면 방법은 통상적으로 여야가 하는 수준을 넘는 부정선거인데... 박정희와 민주공화당은 바로 앞에 이승만 정부가 부정선거 한 방에 4.19 혁명으로 갈려버린 걸 체험한 세대였다. 아니 박정희 본인이 4.19 혁명과 이후 사회가 혼란속에 수습책을 찾는 그 틈을 노려 5.16 군사정변을 일으켜 집권한 사람이었기에 부정선거의 위험성과 이후 벌어질 국민의 저항은 누구보다 정확히 예상하고 남았다. 자유당이 도를 넘는 부정선거로 오히려 통치력의 한계를 보이면서 망했듯이, 민주공화당도 그렇지 말라는 법이 없었다. 그리고 부정선거에는 행정조직의 협조도 필요하지만 당 조직으로 조직적으로 세를 몰아야 하는데 이미 민주공화당은 박정희 사당화 되어서 당의 활기를 잃어버린 상태였다. 이 상태에서 부정선거에 명줄을 걸 사람들은 없었다. 그리고 이만섭이 요구한 김형욱 경질은 지금까지의 방식을 바꾸라는 상징도 있었다. 여당인 민주공화당 의원에게도 대통령 명을 빌미로 폭력을 가하는 김형욱을 팽하는 건 그와 같은 사람들 쓰지 않음과 동시에 이 이상 김형욱을 이용한 것과 같은 방식을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도 되었다. 그런데 또 같은 방식을 쓰려면 그나마 남은 이만섭 같은 온건 충성파 중진 의원까지 쓸어버려야 할 판이었다. 정상적인 개헌 방식을 취하려고 해도 막장이었고 이래나 저래나 마찬가지였다. 단지 표 차이 때문에 유신을 결정한 게 아니라는 시각도 있다. 당시 국제 정세를 보면 1971년,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5년 안에 주한미군 철수를 통보하고, 실제로 주한 미 7사단을 1971년 초에 일방적으로 철수시켰다. 더구나 1972년엔 닉슨이 갑자기 중국을 방문하여 우호적으로 노선 변경을 하였다. 이에 당황한 한국 정부가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을 북한으로 보내 서로 오판하지 말자며 협약한 게 7.4 남북 공동 성명이라는 것이다. 닉슨 대통령은 베트남에서도 미군을 철수시켜 공산화를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던 상황이었으며 당시 베트남과 쌍둥이 국가라고 해도 무방한 한국 입장에서는 상당한 위기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당시만 해도 북한 군사력은 남한의 2배였기에 유신의 원인 중 하나는 닉슨 대통령의 주한미군 철수 통보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미국보다 북한에 개헌 소식을 먼저 전했으므로 7.4 남북 공동 성명의 배경은 될 순 있어도 10월 유신의 배경이 될 순 없다는 주장도 있지만, 박정희가 갖고 있었던 오직 나 만이 국제환경을 헤쳐나갈 유일한 지도자라는 자기 확신과 근자감에 비추어 볼 때 대외적 여건 또한 유신을 추진한 배경의 하나로 볼 수 있다. 독재자 킬러 이 당시의 한미관계는 로널드 레이건까지 굉장히 안 좋았다는 게 정설. 지미 카터는 박정희를 매우 싫어했다. 북한도 10월 유신에 발맞추어 2개월 뒤인 1972년 12월 28일, 최용건이 북한의 수령에서 물러나고 후임 수령으로 김일성이 취임했다. 사실상 7.4 남북 공동 성명을 남북이 교묘하게 이용한 셈. 만일 국민 여러분이 헌법 개정안에 찬성치 않는다면 나는 이것을 남북 대화를 원치 않는다는 국민의 의사 표시로 받아들이고 조국 통일에 대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할 것임을 아울러 밝혀 두는 바입니다. 1972년 10월 17일 박정희의 특별 선언 중 3번째 임기 시작 직후, 우선 박정희는 1971년 국가보위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명 국가보위법을 제정하였다. 1981년에 폐지되었으며 이후 2015년 헌법재판소에서 몇 몇 조항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다. # 1972년 10월 17일 오후 7시 박정희는 전격적으로 특별 선언과 함께 비상조치를 선포했는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리고 말미에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통일을 가지고 새헌법(유신헌법)은 통일을 위한 헌법이니, 이것에 반대하는 것은 남북 통일을 반대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1) 1972년 10월 17일 19시를 기하여 국회를 해산하고, 정당 및 정치 활동의 중지 등 현행 헌법의 일부 조항의 효력을 정지시킨다. (2) 일부 효력이 정지된 헌법 조항의 기능은 비상 국무 회의에 의하여 수행되며, 비상 국무 회의 기능은 현행 헌법의 국무 회의가 수행한다. (3) 비상 국무 회의는 1972년 10월 27일까지 조국의 평화 통일을 지향하는 헌법 개정안을 공고하며, 이를 공고한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국민 투표에 붙여 확정시킨다. (4) 헌법 개정안이 확정되면 개정된 헌법 절차에 따라 늦어도 금년 연말 이전에 헌정 질서를 정상화시킨다. 그리고 다음날 18일엔 다음과 같은 계엄포고 1호를 발표한다. 계엄포고 1호 1972년 10월 17일 19시를 기하여 하기 사항을 포고함 (1) 모든 정치 활동 목적의 옥내외 집회 및 시위를 일절 금한다. 정치 활동 목적이 아닌 옥내외 집회는 허가를 받아야 한다. 단, 관혼상제와 의례적인 비정치적 종교 행사의 경우는 예외로 한다. (2) 언론 출판 보도 및 방송은 사전 검열을 받아야 한다. (3) 각 대학은 당분간 휴교 조치한다. (4) 정당한 이유 없는 직장 이탈이나 태업 행위를 금한다. (5) 유언 비어의 날조 및 유포를 금한다. (6) 야간 통행 금지는 종전대로 시행한다. (7) 정상적 경제 활동과 국민의 일상 생업의 자유는 이를 보장한다. (8) 외국인의 출입국과 국내 여행 등 활동의 자유는 이를 최대한 보장한다. 이 포고를 위반한 자는 영장 없이 수색, 구속한다. 계엄사령관 육군대장 노재현 12.12 군사반란 당시 국방장관 공관에 있다가 총소리에 놀라서 미8군 사령부로 도망간 그 사람이다. 당시 헌법에는 분명히 대통령의 국회해산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박정희는 군대를 동원해서 강제로 국회를 해산하고 모든 정치 활동과 정당 활동을 중단시켰다. 즉 군대를 동원해서 초법적인 조치를 취하는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것이다. 그 뒤 조윤형, 이종남, 조연하, 김녹영, 김경인, 최형우, 이세규, 박종률, 강근호, 나석호, 류갑종, 김한수, 김상현 등 야당 국회의원들을 감금한 뒤 고문했다. 장소는 육군보안사령부, 6관구 헌병중대, 5관구 헌병대 같은 곳들이다. 고문행위에는 침대각목으로 3일동안 전신구타하기, 알몸에다 구타하기, 찬물을 끼얹고 링거 주사를 준 다음 구타하기, 거꾸로 매달아 난타하기, 물고문 등이다. 동아일보, 1972. 10. 18 기사, 헌법기능 비상국무회의서 수행 정동 분실과 서빙고 분실 등 동아일보, 1975. 2. 28 기사, 고문정치종식 선언 참조. 유신헌법안 찬반투표는 그 뒤인 11월 21일에 이뤄졌으나 이미 제도정치권은 물론 언론과 대학, 종교계 등 모든 반대 세력을 살벌하게 탄압해서 강제로 침묵시켜놓은 상태에서 치러진 투표였다. 계엄 하에 치러진 터라 언론통제를 비롯한, 반대가 묵살되는 등 비민주적으로 진행되었지만, 공포와 조작으로 일관되어 통과되었다고 평하기에는 무리다. 불과 1년 전에 제7대 대통령 선거당시 "40대 기수론"이라는 신선한 구호로 김대중에게 45% 득표를 준 국민이었다. 이해에 휴전선 방위를 담당하는 주한미군 2만 명이 철수하는 등 안보위기가 고조되었던 시기였기에 정부의 선전에 공감하였다고 볼 여지가 있다. 하여간 유엔 산하기구인 "언커크"는 투표 참관단을 구성하였으며 참관단들은 평화적 분위기에서 질서정연 하게 실시했다고 밝혔다. 1972년 11월 21일 실시한 국민투표 에서 국회의원 선거권자 과반수의 투표 와 투표자 과반수의 찬성으로 확정된 헌법개정을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이 에 공포한다. 대통령 박정희 1972년 12월 27일 당시 득표율 투표율 91.9%, 찬성 92.2% 이상의 압도적 지지율을 보인다. 지역별로는 80%대를 기록한 서울과 부산을 제외하면 나머지 지역에서는 모두 90%를 넘겼다. 박정희 정부는 이 10월 유신 사실을 미국보다 북한에게 먼저 통보했다. 이에 대해서는 양승함 박명림 지주형 편, 『한국대통령 통치자사료집 VIII: 박정희(4) 유신체제의 형성』, 연세대학교 국가관리연구원, 2010 참고. 특히 8~19쪽의 해제 및 아래의 문서들을 참조. "ROK Touting North Korean Treat", 1971. 5. 26, POL KOR N-KORS 1/1/70, box 2421, RG59; "ROK Emphasis on North Korean Thtrst", 1971. 12.1, POL KOR N-KOR S 1/1/70, box 2421, RG59; "Intellignce Note: Park increases his power to counter emergency situation", 1971. 12. 10, POL 15-1 KOR S 12-7-71, Box 2426; "US-ROL Difference on North Korean Threat", 1971. 11.22, POL KOR N-KOR S 1/1/70, box 2421, RG59" "Untitled [I called on President Pakr…]", 1971. 12. 13, POL 15-1 KOR S 12-7-71, box 2426, RG59; "President Park's View of north Korea Threat", 1972. 4. 6, POL 15-1 KOR S 12-7-71, box 2426, RG59; "president Park's Comment on South-North Talks, Korean Question at UN", 1972. 8. 23, POL KOR N-KOR S 7-14-72, box 2422, RG59; "Martial Law and Government Changes-Timing of Action", 1972. 10. 25, POL 23-9 KOR S 2-28-72, box 2427, RG59; "North South Contacts", 1972. 10. 31, POL KOR N - KOR S 10-12-72, box 2422, RG59; "Intelligence note: South North Talks, A Pause Rapid Progress", 1972. 12. 18, POL KOR N - KOR S 10-12-72, box 2422, RG59; "Domestic Political Prospects", 1972. 8. 22, POL 15-1 KOR S 12-7-71, box 2426, RG59. "Prime Miniister's Attitude toward current ROK Government Actions", 1972. 10. 17, POL 15 KOR S 1/1/70, box 2425. RG59. 박명림, 박정희 시기의 헌법 정신과 내용의 해석, 주석9​ 1972년 10월 31일자 미국 대사관이 국무부에 보낸 비밀문건(2급·secret)에 따르면, 이후락 당시 중앙정보부장은 10월 12일 박성철 북한 부수상을 만나서 “남북 대화를 지속적이고 성공적으로 지속하기 위해서는 정치 시스템을 바꾸는 게 필요하다고 우리 정부는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이 비밀 전문은 “남북조절위원회 남쪽 실무 대표인 정홍진이 계엄 선포 하루 전인 10월 16일 북쪽 실무 대표인 김덕현을 판문점에서 만나 명시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통보했다”고 적었다. 지난 2009년에 공개된 동독과 루마니아, 불가리아의 북한 관련 외교 문서에는 이후락이 남북조절위원회 북측 대표인 김영주에게 “박정희는 17일 북한이 주의해서 들어야 할 중요한 선언을 발표할 것”(10월 16일)과 “헌법 수정을 통한 대화의 법적 근거를 만들 것”(10월 18일)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적혀 있다. 박명림 교수의 논문을 다룬 한겨레 신문 기사 그리고 이에 대한 박명림 교수의 주장 "박정희 정권이 유신체제의 구축을 북한에 미리 알려주었을 뿐만 아니라, 북한 역시 암묵적으로 침묵을 통한 사실상의 동의를 표했다는 점이다. 여러 비밀문서를 통해 볼 때 반공태세 확립은 유신체제 수립의 명분도 실질도 전혀 아니었다는 점이다. 오직 권력을 연장하기 위한 의도와 욕망이었을 뿐, 남북대결은 박정희 개인의 초주권적 초헌법적 종신집권을 위한 동원요소에 불과했던 것]]'''이다." 박명림, 박정희 시기의 헌법 정신과 내용의 해석―절차, 조항, 개념, 의미를 중심으로, 역사비평사, 역사비평 96호- 2011.가을, 2011, 118쪽 북한은 10월 유신을 통보받은 후 1972년 12월 28일 부로 최용건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서 물러나고 김일성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되었다. 그 직후 김일성은 북한의 통치자 호칭을 국가주석으로 변경했다. 10월 유신을 통보받은 북한은 권위주의적 공산주의 국가에서 김일성 독재치하의 사실상 절대군주제 국가로 변모했다. 실질적인 권력은 계속 김일성에게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972년까지 명목상 북한의 국가원수가 최용건이었던 이유는 이력 상으로 김일성이 최용건에게 넘사벽으로 밀렸기 때문이었다. 그런데도 10월 유신 이후 그 최용건에서 김일성으로 북한의 지도자가 변경된 것이다. 이게 10월 유신과 연관성이 있는지는 밝혀진 바는 없으나 하필 10월 유신을 통보받은 직후 정권이 완전히 갈아엎어졌다. 이게 10월 유신으로 인해 벌어진 일인지 오비이락인지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물론 둘 다 바뀐 건 맞는지라, 서로가 이러려고 미리 합을 맞춘건지 아닌지는 통일 이후에나 밝혀질 일이다. 물론 북한측에 자료가 남아있다면 가능한 일이겠지만.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유신헌법 전문 보기. 한자로 된 실제 원문은 여기 참조. 이 법안의 주요 내용은 대통령 직선제에서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대통령을 뽑는 대통령 간선제로 변경, 대통령이 국회의원의 3분의 1을 임명하는 유신정우회, 헌법의 기본권을 중단할 긴급조치 등을 시행할 권리 등이 있었다. 게다가 모든 법관(판사)의 임명권을 대통령이 가지게 되는 등, 사실상 대통령 1인이 혼자서 입법, 사법, 행정을 모두 맡게 된 것이다. 또한 대통령 임기도 기존의 4년에서 6년으로 늘리고 중임 및 연임 제한도 폐지, 사실상 종신 집권이 가능해졌다. 거기에 더해서 구속적부심사제를 폐지했고, 당시에 이미 위헌 판결을 받은, 군인, 군무원 등의 이중배상금지를 헌법 조항으로 신설, 국회의 대통령과 행정부에 대한 중요한 견제 수단인 국정감사와 국정조사 권한의 폐지, 더불어 대통령에게 헌법개정권과 국회 해산권도 부여하였다. 게다가 유신 헌법은 대통령을 행정, 입법, 사법 3부위에 위치하는 국가 영도자라고 규정하였다. 나치의 히틀러와 똑같은 종신총통제였던 것이다. 대통령이 국회의원의 3분의 1 - 전국구(비례대표)- 을 임명. 임기는 다른 국회의원들 임기의 절반인 3년. 정확히는 대통령이 '추천'하고 이 추천한 1/3의 국회의원 명단을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찬/반 투표로 선출하는 것. 이들은 원내 교섭단체를 만들어 사실상 하나의 정당으로서 활동했다. 제4공화국 기간 동안 박정희는 총 9번의 긴급조치를 발동했으며, 이 중 긴급조치 1호는 2007년 과거사 정리위원회에서 재심권고 결정이 내려진 뒤 2010년 12월 16일에 대법원에 의해 위헌 판결을 받았고, 2011년 3월 15일 이를 위반하여 징역 3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했던 오종상 씨(2011년 현재 70세)에게 구금 기간 동안의 피해 보상금 1억 8천여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대법원장을 비롯한 모든 법관을 대통령이 임명, 보직, 징계 형식의 파면이 가능했다. 이 때문에 당시 반민주적 헌법 하에서 법관직을 할 수 없다며 사퇴하는 판사들도 있었으며, 사시 합격 후 사법권의 독립 없이 박정희에게 임명되기 싫다며 일부러 판사 임용을 거부하고 변호사가 된 사람들도 많았다. 피의자가 구속된 경우에 피의자나 피의자의 가족, 변호인, 고용주 등이 정말로 구속 사유가 있는지 알아봐 달라는 청구를 하는 것으로, 이게 들어오면 법원은 48시간 내에 피의자의 심문, 증거품 조사 등을 거쳐서 합당한 사유가 없다고 판단될 시에는 직권으로 피의자를 석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제헌 헌법부터 있었으며 유일하게 7차에만 삭제되었던 조항 중 하나다. 애초에 유신헌법의 대부분의 조항이 그렇지만. 자신이 밀던 법률이 위헌 판결을 받자 그렇다면 아예 헌법에 그 조항을 넣어버리면 될 거 아냐?라는 생각으로 만든 조항이다. 헌법 자체를 구속할 상위법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헌법 조항의 위헌 시비는 순수하게 이 조항 때문에 나온다. 일단 헌법재판소는 위헌법률심판이지 위헌헌법심판이 아니라는 이유로 관련 소송이 들어오면 모조리 각하하는 중이다. 매우 질 나쁜 조항임에도 현행 헌법까지 살아 있는 이유는, 6공화국 헌법을 만든 자들이 대부분 민주화 운동가들이다 보니 군인이나 경찰에게 당한 게 워낙 많아서 치가 떨려서 그렇다는 카더라 아닌 카더라가 있다. 문제는 그들을 탄압했던 고문 경찰이나 고위 군인들이 아닌, 죄 없는 일반 사병과 의경들의 구제 수단마저 막혀버렸다는 점. 참고로 이중배상금지가 헌법에 들어간 것 땜에 최초의 피해를 당한 사례가 바로 제2연평해전 희생자. 이로서 3선 출마 때 "다시는 국민에게 표를 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라던 박정희의 연설과, "박정희가 이번에도 집권하면 총통제가 실시될 것입니다."라던 김대중의 연설 모두가 맞아 떨어지게 되었다. 국민과 야당은 이것에 크게 반발했지만 계엄령과 긴급 조치를 통해 반대파들을 잠재웠다. 이 과정에서 벌어진 게 김대중 납치사건과 민청학련 사건, 인민혁명당 사건 등이다. 보통은 '이번을 마지막으로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라는 뜻으로 쓰였고, 대부분의 사람도 그렇게 받아들였을 것이다.하지만 실제로는 저의 임기는 무제한입니다.라는 뜻이 되어버렸다. 권영성 교수가 쓴 헌법학원론(법문사)에서 일부를 발췌하자면 1. 기본권 제한의 사유로서 국가안전보장이 추가되고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는 조항을 삭제하였다. 2. 자유권적 기본권이 약화되고, 노동3권의 주체와 범위가 대폭 제한되었다. 현행헌법 기준으로는, 입법을 통해 그 영역이 확정되고 그에 따라 국민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청구권적 기본권, 정치적 기본권, 사회권적 기본권과 달리, 자유권적 기본권은 (애매한 위치에 있는 재산권 정도를 제외하면) 헌법에 명시됨에 따라 자동으로 국민이 권리를 행사할 수 있고 따라서 입법자의 재량이 약하며 국가가 제한할 수 있는 여지도 매우 적다. 그런데 유신헌법에서는 자유권적 기본권의 개별조항 앞에 예외없이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각각의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함으로써, 자유권적 기본권마저도 사실상 국회를 장악한 대통령 마음대로 그 내용과 범위를 정할 수 있게 되었다. 3. 회기의 단축과 국정감사권의 부인 등으로 국회의 권능이 대폭 축소되어 대통령에게 정식으로 국회해산권이 주어졌다. 국회해산권은 원래 내각제 국가에서 국회의 내각불신임권에 대응하기 위해 총리에게 주어지는 권한이다. 국회의 연간 회기 일수가 최대 150일로 제한되었다. 자주 열면 귀찮으니까. 국회가 행정부를 견제할 수 있는 중요 수단인 국정감사와 국정조사는 1987년 6공화국 헌법에서야 부활한다. 4. 대법원장을 비롯한 모든 법관을 대통령이 임명 또는 보직하거나 파면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법권의 독립을 위협하였다. 5. 헌법위원회를 설치하여 여기에 위헌법률심사권 · 위헌정당해산결정권 · 탄핵심판권 등 헌법재판권을 부여하였다. 이건 헌법재판소와 같지만 문제는 유신 헌법 시기 단 한 건의 헌법재판도 없었다는 것이다. 헌법재판소가 초기에 대법원보다 한직이라는 인식이 굳어지게 되는 주요한 요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 우익 인사로 유명한 조갑제마저 유신 헌법에 대해서는 강제 정권 영구화로 인해 한국이 보수주의자들이 그토록 욕하는 북한과 동급의 막장으로 떨어졌다는 점에서 욕 먹어도 할 말이 없다는 식의 한발 물러선 발언을 월간조선에서 했다. 더불어 월간중앙의 인터뷰에서 2008년 아우인 박지만과 재산 싸움을 벌이던 박근령을 인터뷰할 때도 여러 말을 하던 도중에 박정희의 선거 생략과 영구 정권화에 대하여 독재라고 욕 먹어도 할 수 없지 않냐고 지적했다. 아버지가 민주주의의 투사(鬪士)라고 옹호하던 박근령도 선거를 생략한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는 기자의 말에 반론하지 못했다. 投捨 조갑제는 기자였을 당시 가장 강경한 유신 반대파였다. 기자였을 때의 조갑제는 지금과 달리 독재 정권에 비판적이었으며 기자의 원칙에 충실한 사람이었다. 그는 한국의 다수 보수 정치인이나 언론인(혹은 기성세대)처럼 독재 시절에는 독재자를 비판하다가 민주화 이후 찬양하는 쪽으로 돌아선 특이한 성향을 가진 인물이다. 던질 투, 버릴 사 이 게 어느 정도인지는 당시 유신 정권을 비판하는 지하 유인물 중 하나가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제9대 대통령 선거가 체육관 선거로 진행되자, 재야 민주 단체인 한국인권운동협의회에서 이를 비판하는 유인물을 만들어서 뿌렸다. 당시 학교의 '반공 교과서'에서는 북한의 선거 제도에 대해 설명하며 후보는 한 명이고 실질적으로 반대를 할 수 없으며, 항상 99% 이상의 투표율 및 찬성표가 나온다고 비판했다. 이 유인물에서는 앞면에 이 교과서의 내용을 그대로 써 놓은 뒤, 바로 뒷면에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99%의 투표율과 찬성표로 박정희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는 당시의 신문 기사를 그대로 써 놓았다. 반공 교과서와 신문 기사의 내용을 그대로 옮겼기 때문에, 정부는 유인물 제작자들을 긴급조치 9호로 처벌할 수가 없었다. 유신 시기 제작되었던 지하 유인물들 중 제작자가 처벌 받지 않은 사례는 이것이 유일하다. 조갑제도 이후 "유신 시대에 나온 수많은 지하 유인물 중에서 이것만큼 간결하고 탁월하며 뚜렷한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높이 평가할 정도다. 정치 전략으로도 심각한 문제였는데, 완벽한 자살골이었다. 박정희는 남조선로동당 군사 총책으로 활동하여 종북 논란에 시달린 것과, 5.16 군사정변으로 제2공화국을 전복시켰지만, 일단 윤보선과 경쟁을 벌인 끝에 승리했다. 그래서 군부 독재였음에도 집권 정당성은 존재했다. 그래서 국민들에게 호응을 받아서 경제개발 사업에도 열을 올릴 수 있었고, 박정희 정부를 반대하는 민주화 세력과 야당의 목소리도 어느 정도 잠재울 수 있었다. 그러나 박정희의 이러한 마지막 민주적 정당성은 유신 헌법으로 친위 쿠데타를 일으키면서, 완전히 날려 먹게 되었다. 반정부 세력들의 활동이 본격화된 것도 바로 유신 이후부터다. 민주공화당 내부에서도 박정희의 장기 집권에 불만을 가지고 차기를 노리는 움직임까지 나오는 등 박정희의 리더십이 약해진 가운데, 유신으로 인해 박정희 친위 세력과 그 외 세력으로 나뉘고, 또 유신으로 인한 지지율 폭락까지 겹치면서 정당으로서 생존 가능성이 바닥을 치게 된다. 유신 전까지만 해도 민주공화당은 어느 정도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만약 약속대로 박정희가 물러나고 공화당에서 차기 후보가 나와서 박정희가 지원하는 양상으로 갔더라면 대통령은 못해도 당의 존립은 가능했을 것이다. 본인도 전직 대통령으로서 일종의 전관예우를 받으며 요직에 앉아 있었으면 나쁘지 않은 대우를 받으며 영향력도 나름대로 행사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았다. 예를 들어, 김종필이 5.16 주역이면서도 김대중 정부까지 아주 잘 나갔던 것처럼. 하지만 이미 2인자이자 동지, 차기 대통령 후보였던 김종필의 반대를 무릅쓰고 3선 개헌에 이후 권세가 크던 4인방 정리까지 하면서 당을 장악한 결과 반대로 당의 거물 인사가 사라졌다. 김종필이 당과 내각에 2인자로 있기는 했어도 측근 세력이 위축되었고, 4인방이 중앙정보부 손에 정리되는 걸 보면서 감히 나설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박정희가 권력을 내려놓지 않을 셈이 보이자 박정희 밑에서 만족할 사람이 아닌 이상은 민주공화당에 갈 리가 없고 남은 사람들은 거수기 상황에 만족해야 했다. 이처럼 박정희 개인의 사당화가 이뤄지면서 당의 활기와 영향력이 떨어지고 의회 자체의 권위가 약해진 결과 전두환 쿠데타 상황에서 명색이 집권당이었던 민주공화당은 손도 못 써봤다. 독재정권의 당이었음에도 그 영향력은 하나회를 중심으로 한 군 세력보다 약했던 것. 이렇게 무력한 거수기가 된 민주공화당은 12.12 군사반란으로 집권한 전두환의 손에 의해 형식적인 해산을 거쳐 그 대부분의 세력이 민주정의당으로 넘어가 5공화국 내내 거수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박정희 개인도 긴장되는 선거와 당내 중진 및 2인자들의 도전을 벗어나자 견제없이 권력을 휘두르며 점점 막장이 된다. 당장 반정부 인사들에 대한 태도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이전에는 처형하기는커녕 중형이 선고된 사례도 없다. 사형당한 자들 중에 흉악범을 제외한 나머지는 통혁당 사건의 주범들처럼 진짜 국가 반역 모의자들이나 핵심 기밀정보를 빼내려던 남파간첩이라 당할 만해서 당한 자들이었다. 그러나 유신 이후 긴급조치 중에 사형선고가 남발됐고, 이건 공포조성용이라 쳐도 고작 3년만에 반정부 세력을 국가반역자로 조작해 진짜로 사법살해한 인혁당 사건이 터진다. 유신 이후 박정희가 예전보다 절제가 더 안되는 모습을 보였다는 증언이나 통치도 반발을 재우기 위해서이지만 더욱 가혹해지는 것을 보면 박정희도 긴장의 끈이 풀리자 권력에 취해서 매너리즘에 빠진 상태였다. 그나마 있던 정무적 자세도 김영삼 제명 사건에서 보이듯이 정적 제거를 위해서는 한도를 계속 넘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로 인한 부마항쟁과 이후 내부 갈등은 10.26 사건으로 이어진다. 실상 10월 유신은 박정희 자신과 자신이 만든 당에게 동시에 사형선고를 내린 셈이었다. 그리고 이 통일주체국민회의는 결국 후임자인 전두환을 손쉽게 권좌에 앉혀주는 용도로 쓰이게 된다. 만약 대통령제가 직선이었다면, 독재에 극도로 염증을 느끼던 국민들이 전두환을 순순히 뽑으려 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신군부는 안간힘을 써서 부정선거와 여론조작, 정적 탄압을 저지르긴 했겠지만, 그토록이나 손쉽게 대통령이 될 순 없었을 것이다.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도 국민 여론을 의식한 전두환 정권의 행보는 좀 더 조심스러웠을 가능성이 크다. 즉 5.18 민주화운동 같은 학살극은 함부로 일으키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전두환과 달리 직선제로 당선된 노태우는 뒤에서 청명계획이나 몰래 짜는 신세로 전락했으니... 다시 말해서 전두환 대통령과 7년간의 제5공화국 철권통치는 모두 박정희의 10월 유신에 근거한 것으로 유신 헌법은 실제로 작동한 7년보다 더 길게, 1987년까지 15년간 대한민국의 정치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유신헌법이 당시 반공(反共)기조와 결합하여 뜻하지 않게 화교 네트워크의 고착과 성장을 억제했다는.. 정식 연구는 아니고 개인적 수준의 의견이 간혹 있다. 현재 중국 본토와 동남아를 비롯하여 전세계에 화교 네트워크가 퍼져, 이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경제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등 나름의 영향력을 가지는 것에 비해, 당시 한국의 무대뽀 반공기조가 인천 차이나 타운을 기반으로 정착한 한국 내 화교 세력들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 뜻하지 않은 효과를 거두었다는 것. 물론 이에 대해 화교라는 특정계층만 싸잡아 인권 탄압한 제노포비아라는 비판과, 한국보다 이민 역사가 오래된 캐나다, 미국, 일본 등이 그렇지 않았는데 수만 명 정도였던 한국 내 화교가 무슨 큰 힘을 썼겠느냐는 반론도 있다. 또 이 주장에 반박하는 사람들은 자국민조차 고문당하던 시절에 사실상 화교까지 챙겨주긴 무리가 있었고, 캐나다, 미국은 백인위주사회에 일본은 일제강점기 시절 이주한 사람들이라 경제권을 쥘 수 없었으며, 화교의 숫자가 많아 경제권을 쥘 수 있게 된 것이 아니라 기존의 화교들이 큰 힘을 발휘하던 곳에 공산화 된 중국에서 도망친 중국인들이 몰려든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이미 1948년 정부 수립 직후부터 화교들이 상권을 장악하지 못하도록 갖은 방법으로 찍어 누르고 있었다. 이미 화교들의 경제력은 1950년대 이후로 계속 하락일로였고, 정부의 규제를 견디지 못한 이들이 미국과 캐나다 등지로 계속 떠나고 있던 상황이다. 즉 유신과 화교 억제 정책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이런 의견도 튀어나왔다. 전직 국회의원으로 6선을 지낸 새누리당 소속 홍사덕이 10월 유신은 강성 수출을 위한 수단이었다고 말한 것이다.하지만, 1970년대 유신정권 시절은 석유파동과 함께 실질적 증세인 부가가치세 도입 등으로 인해 경제성장률 보다 물가 상승률이 더 높았던 극심한 인플레이션 시대로, 노동자 전태일이 분신 자살하던 시절이었다. 대외 경제성장이야 수출 100억 달러, 1,000억 달러를 찍으며 양적으로 커졌지만 정작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는 실질 소득이 감소하고 있었다. 특히 2차 석유파동이 터지고 난 후엔 경제성장률마저 떨어진 최악의 상태를 기록한다. 그 결과 YH 사건까지 발생한다. 한국 경제가 이런 하락세를 뒤집게 되는, 경제성장률이 물가 상승률보다 높아지는 진정한 의미의 경제 르네상스 시대는 1983년에 찾아왔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출마했으나 정세균에 밀려서 낙선했다. 사실 이는 홍사덕 혼자만의 의견이 아니라, 박정희-박근혜 신도들 상당수의 생각이다. 심지어 1980년엔 마이너스 성장까지 기록한다. 1979년 10월 26일에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박정희를 살해하면서 끝났다. 옛날에 YH 사건 때문에 김영삼 제명 파동이 터졌고, 10.26사건이 터지기 직전에는 부마항쟁도 일어났다. 부마항쟁에 대하여 차지철은 강경론을, 김재규는 온건론을 내세웠다. 실제로도 경호실장 차지철은 킬링필드까지 들먹였다. 결국 차지철의 이런 모습에 참을 대로 참았던 김재규는, 궁정동 안가에서 대행사를 치르던 와중에 차지철을 먼저 죽이고 바로 박정희를 죽였다. 킬링필드가 시작된 지 불과 3년 밖에 안 된 시점에서 나온 발언이다. 프레시안과 인터뷰했던 역사학자, 서중석은 유신 정권이 몰락한 까닭을 많이 말했다. 먼저 경제가 나빴고, 박정희가 권력을 너무 밝혔다. 박정희는 조카사위 김종필을 엄청 견제했다. 김종필이 3번이나 가택 수색을 당할 정도였다. 나중에는 본인이 인터뷰에서, "박정희 본인은 심지가 약해서 주변을 너무 의심한다."고 이실직고했다. 더구나 말년으로 갈수록 분별력이나 판단력이 무뎌졌고, 조금이라도 민주주의를 겪던 한국인들은 병영 국가가 되어가던 대한민국을 거부했다. 또한 차지철을 비롯한 측근이 횡포를 일삼았고, 중앙정보부장을 10회나 갈아 치울 만큼 부하를 못 믿었다. 그런데 여담으로 일부에선 만약 박정희가 집권을 유지했다면, 민주화운동 같은 대내외적인 요소들을 제외하고 전반적인 정부 체제를 고려할 때 박정희가 하야했을 것이라는 설도 있다. 이는 하순봉 경남일보 회장의 증언으로, 당시 청와대 출입 기자로서 정·재계 인사들의 발언을 기록한 회고록 <나는 지금 동트는 새벽에 서 있다 에서 공개했다. 회고록에 의하면 박정희는 1979년도 1월 1일에 전 청와대 공보비서관 선우연 의원을 부산 해운대로 불러, "나 혼자 결정한 비밀사항인데, 2년 뒤 1981년 10월에 그만둘 생각이야. 10월 1일 국군의 날 기념식 때 핵무기를 내외에 공개한 뒤에 그 자리에서 하야 성명을 낼 거야. 그러면 김일성도 남침을 못할 거야"라는 말을 했다고 하며 박정희는 후계자로 김종필을 꼽고 있었다고 한다. MBC 뉴스데스크 앵커 출신으로 11대, 14~16대 국회의원 역임 "박정희, 1981년 핵무기 공개 후 하야하려했다", "1970년대 말 핵무기 개발 거의 끝내" 박정희, 1981년에 핵무기 공개 후 하야하려 했으나... 하지만 비판론자는 이 시나리오는 정론으로 증명될 자료가 너무 부족하다며, 일부가 독재를 감싸려고 무리하게 짜낸 소설로 여긴다. 다만 박정희가 70년대 당시 핵무기 개발을 진행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다시 이 증언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군사 정변 당시 민주 정권을 표방한 군부가 유신헌법으로 법을 독단적으로 개정한 과거를 고려하면 향후 진짜 하야했을지 의심스럽다는 주장도 있다. 권력자들의 습성상 큰소리 치더라도 막상 다가오면 권력을 내려놓기 아쉬워서 딴소리할 수 있다는 것. 또 김종필에게 허울 좋은 직함만 물려주고 북쪽의 김일성처럼 실질적인 권력은 자기가 틀어줬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다. 거기다 박정희의 핵 개발 발언에도 비판이 있는데, 이는 국방의 자위성 강화로만 핵을 치부하기엔 세계 정세에 대한 고려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다. 한반도 주위의 중국, 러시아, 일본과 동맹국인 미국의 영향을 고려한다면, 핵 무장 정책은 강대국들의 눈총만으로 끝나지 않았을 것이란 것이다. 또한, 당시 많은 원조를 지원하던 미국을 상대로 반미 행위로 보이지 않았을까 우려도 존재했다.# 설령 김종필이 권좌를 차지했어도, 1980년대부터 줄곧 그가 주장한 의원 내각제의 실현 가능성을 낮게 본 이도 있다. 일단 수치상으로도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은 지지율이 8대 총선 때로부터 -10%나 되었고, 게리맨더링과 유신정우회가 아니었다면 다수당을 차지할 수 없었다. 1978년의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아예 신민당보다 득표율까지 떨어졌으며, 역시 유신정우회를 제외하면 과반수조차 확보하지 못했다. 민주공화당은 이미 3선 개헌 때부터 공화당 총재 박정희에 대한 항명 사태가 벌어질 정도로 내부 이반이 일어나고 있었다. 이런 상황이라 유신 체계에서 박정희의 '친위세력'인 유신정우회로 여당이 양분되면서, 소외당한 것이나 다름없는 공화당은 유신기간 동안 정치적으로 무기력한 존재로 몰락해갔다. 즉, 내각제를 하려고 해도, 공화당은 의원 내각제 하에서 정국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을 만한(일본의 자유민주당 같은) 국민의 지지와 독자적인 정당 조직력, 그리고 의회 정치 능력을 잃어버린 상태라는 판단이다. 박정희가 자진 하야하지 않더라도 결국 민주화운동에 이해서 강제로 권좌에서 물러났을 가능성도 매우 높다. 애초에 유신체제라는 것 자체가 경제위기나 빈민층 농촌의 황폐화 같은 내부의 모순으로 박정희 체제가 위기에 몰리자 이를 힘으로 타개하기 위하여 만들어낸 것인 만큼 유신체제 말기에는 그러한 모순이 갈수록 축적되어 임계치에 이르렀다. 그 발로 중 하나가 바로 부마항쟁인데 부마항쟁의 열기는 굉장히 뜨거워서 차지철의 킬링필드 발언이나 무력진압론 같은 무리수마저 나오게 만들 정도로 박정희 정권의 수뇌부들에게 큰 부담이었다. 그리고 부마항쟁으로 촉발된 박정희 정권 내부의 동요가 김재규에 의한 박정희 시해사건으로 이어지게 된다. 시위가 채 확산되기도 전에 박정희가 죽어버림으로써 부마항쟁은 흐지부지 끝나버렸지만 박정희가 시해되지 않고 계속 살아있었더라면 시위가 전국적인 항쟁으로 번져 박정희 정권을 강제 퇴진시켰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2018년 대법원에서 1972년 10월 17일 비상계엄에 따라 발령된 계엄포고령은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위헌·위법해 무효라고 판단했다.# 3선 개헌 10.2 항명 파동 메이지 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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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혁명훈장
Орден Октябрьской Революции Order of the October Revolution 10월혁명훈장 1967년 10월 31일 소련 최고회의 상무회(Президиум ВС СССР)에 의해 제정 1967년에 제정되었다. 이름 그대로 소비에트 정권이 탄생한 대사건인 러시아 10월 사회주의 대혁명의 이름을 딴 훈장이다. 훈장의 가운데에 있는 함정은 러일전쟁에도 참전했던 방호순양함 오로라(러시아어로는 Аврора. '아브로라'에 가깝게 읽힌다.)이며 혁명 시기 페트로그라드에 정박해 있었던 해군 군함이다. 아브로라는 겨울궁전에 함포사격을 가했는데 이는 혁명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워낙 상징성이 높아서 지금도 부두에 보존되어 있다. 그 후 1927년 적기훈장을 수훈했고, 1941년 레닌그라드가 독일군에게 공격 받으면서 폭침 당하자 1944년, 소련 인민의 근성으로 바닷속에서 악착 같이 건져내어 지금 위치에 보전처리하여 박물관으로 활용 중. 러시아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위력 있는 대포라는 농담도 있는가 보다. 하긴 인류 역사에 존재했던 나라 중 영토 3위의 거대 제국의 몰락을 알리는 포격을 썼으니, 그럴만도 하다. Петроград. 상트페테르부르크의 1917년 ~ 1924년 사이의 명칭이다.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러시아 제국이 독일식 이름을 러시아식으로 개명한 것이다. 그 이후엔 '레닌그라드(Ленинград)'로 개명되었다가 소련 붕괴 이후 본래 이름으로 회귀한다. 러시아의 10월 혁명은 말 그대로 1917년 10월 25일에 발생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율리우스력을 사용하였으므로, 지금보다 일자가 느렸다. 이는 현재의 달력인 그레고리력으로 하면 11월 7일이 된다. 러시아는 전통적으로 정교회 국가로 로마 황제인 율리우스가 설정한 율리우스력을 고집하고 로마 교황인 그레고리오 13세가 새로 설정한 달력을 인정하지 않고 있었다. 덕분에 러시아 제국의 달력은 유럽보다 느렸다. 러시아의 크리스마스는 1월 7일인데, 위와 마찬가지로 계산해 보면 12월 25일이 된다. 소비에트 정권이 출범한 이후 구력은 폐기되고 신력으로 갈아탄다. 그런데 크리스마스는 여전히 1월 7일로 유지하고 있다. 로마 빠돌이 대신 12월 25일과 1월 7일 둘다 논다. 러시아의 기상. 소련 시절에 혁명기념일이 11월 7일이었다. 물론 공식적으로 12월 25일은 공휴일이 아니다. 훈장의 네임벨류나 그 의의만 보자면 당연 소련의 최고훈장이 될 법도 하지만 첫 번째는 명실공히 레닌훈장이다. 10월혁명훈장은 소련의 훈장 중 두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결정되었다. 기본적인 목적은 혁명의 50주년을 기념하여 제정되었다. 부품이 3부분으로 나누어져 조립되는 방법으로 제작되는데, 훈장의 본체는 은으로 제작하고, 금색 장식 부분은 금, 은, 팔라듐, 구리 합금이다. 다만 하단부의 낫과 망치 장식은 순금이다. 깃발에 '10월혁명(ОКТЯБРЬСКАЯ РЕВОЛЮЦИЯ)'이라는 글자가 세겨져 있고 깃발과 별 부분은 붉은 에나멜로 마무리했다. 여러모로 레닌훈장과 같다. 사실 소련의 상훈제도는 한국처럼 훈장의 목적성이 나누어진 카테고리를 가진 것은 메달뿐이었고, 훈장은 모성영예훈장이라든지 개인용기훈장 등 목적성이 확실한 경우를 제외하면 훈격의 차이만 존재하는 수준으로 수훈사유는 여러가지를 포괄할 수밖에 없었다. 수여 대상 * 소련 국적자 * 소련 내 모든 단체 군대를 포함, 소련 내 존재하는 모든 단체가 수여 받을 수 있다. * 외국인 혹은 외국 주재 단체 수훈 사유 * 소련 정권을 창립하는 혁명활동 혹은 정권을 강화 *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건설에 기여 * 경제 발전, 과학기술, 문화 분야에서의 공적 * 적의 침략에서 조국 수호 * 공익적 국가활동 혹은 사회 활동에서의 우수성 * 민족간 우호관계 개선 및 평화 유지 10월혁명훈장은 태생부터 성격 자체가 몹시 Be정치적인 훈장이 되었다. 대조국전쟁 등에 참여하는 등의 군사적인 것과는 거리가 있는 원로 혁명가들이나, 소련 공산당의 공무원이나 정치인들이 주된 수여자였다. 레닌훈장과 마찬가지로 무공훈장을 겸했지만, 무공 부분에서의 인지도는 명목상의 위치와는 상관없이 적기훈장 앞에서 버로우해야 했다. 전체적으로 강대하게 출발했지만 결국 레닌훈장을 보조 하는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실제로 최고 훈장인 레닌훈장이 남발되는 것도 사실이었기 때문에 적절하게 콩라인인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역할을 수행했다. 소련 내에서는 두번째의 훈장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상징성 자체는 유지하고 있었다. 그냥 인지도나 명예나 레닌훈장과 적기훈장이 넘사벽이라는 게 문제. 하극상 라고 쓰고 아류라고 그런데 수여숫자를 보면 레닌훈장보다 받기 더 힘들다는 건 함정... 1번 훈장은 레닌그라드에, 2번 훈장은 모스크바에 수여되었다. 둘 다 러시아 혁명 당시 중요한 지점이었기에 당연한 듯. 그외에는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등도 수훈하였다. 오로라 순양함은 당연히 수훈했다. 영웅적인 고려인 집단농장 지도자인 김병화, 그리고 AK-47의 설계자 미하일 칼라시니코프도 받았다. 내가 제정하고 내가 받는다! 백골징포 소련 공산당 기관지인 프라우다의 로고. 레닌훈장 2회, 10월혁명훈장 1회 수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소련의 훈장들은 회화에 가까운 외형을 지니고 있었고, 각 훈장간의 디자인도 획기적으로 달랐기 때문에 기업이나 단체 등은 훈장을 수훈하면 로고에 훈장의 도안을 많이 채용했다. 이것은 소련의 문화에 속했고 아직도 그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소련 해체 이후 수훈이 중단되었다. 총 수여자는 10만 6천명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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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진법
十進法 decimal system / denary scale 현대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하면서 사용하는 진법이다. 세상엔 수많은 가지각색의 언어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10진법은 고대 이집트때부터 거의 전세계 수준으로 통일되어 있다. 10개의 숫자를 가지고 수를 표현하는 방법이며, 열배마다 자릿수가 하나씩 올라간다. 모든 진법은 그 진법으로 나타냈을때 10진법이다. 예를 들어 2진법에서는 2가 10으로 표기되므로 '2진법'의 '2'가 '10'이다. 10진법이 세계적으로 정착된 이유는, 당연히 사람의 손가락이 10개이기 때문이다. 더 정확하게는 사람이 수를 셀 때 10개의 손가락 중 몇 개가 펴지고 접혔는지로 세어왔기 때문. 사람이 손가락으로 최대한 펴거나 접을 수 있는 수가 10이므로 자연스럽게 상당수의 단위가 10을 묶음으로 형성되었다. 만약 사람의 사고 구조가 동일하다는 가정 하에 손가락이 n개였다면 자연스럽게 n진법이 정착되었을 것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의 설정을 보면 여기서 개미들은 12진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개미의 각 다리에 2개의 발톱이 달려있어 2(발톱) × 6(다리 숫자)=12가 되기 때문. 그래도 지구상에 모든 문화에서 꼭 손가락 10개를 꼽는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어떤 부족은 손가락 사이의 틈을 세서 8진법을 쓴다고. 만약 인류가 몇 번째 손가락이 펴지고 접혔는지에 초점을 두어왔다면 인류는 어쩌면 2진법, 혹은 그것에서 파생하는 진법을 썼을지도 모른다. 손가락마다 자릿수를 매겨서 접고 펴는걸로 1, 0을 구별하면 양손으로 0~1023 또는 1~1024까지 셀 수 있다. 새끼손가락을 독립적으로 못 굽히는 사람을 감안해도 255까지 셀 수 있으며, 이는 16진수 FF에 해당한다. 현재 대부분의 단위가 10진법으로 통일되었기 때문에 다른 진법이 불편한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다시 말하자면 10진법이 습관이 되어서 나온 결과이다. 12진법과 60진법으로 표현되는 시간을 10진법으로 환산하다 혼란이 오는 경우와 마찬가지이다. 2020년 현재는 컴퓨터의 발달로 10진법이나 12진법이나 기계상으론 어차피 2진법으로 전환되어 다를게 없고, 바꾸는데 드는 혼란도 크므로 이제와서 10진법을 버릴 일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가 12진법이나 16진법으로 바꾸게 되면 많은 사람들의 반발을 우려할 뿐만 아니라 숫자의 표기부터 해서 지구상에 숫자가 붙은 모든 것을 모조리 바꾸어야 하기 때문에 천문학적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도 프랑스 혁명 때 도량형을 개선하려 했어도 시간만큼은 10진법으로 바꾸지 못했고, 그레고리력이 매년 달력을 새로 찍어야 하는 불규칙성에도 불구하고 세계력을 적용하지 못했고, 매우 비싼 인공위성이 추락했는데도 미국에서는 미터법을 도입하지 못하고 있는 걸 보면 그보다 더 큰 일인 10진법을 여타 진법으로 바꾸는 일은 없을 것이다. 책, 전자제품, 간판 등의 각종 제품들 물론 사건 당사자인 NASA는 사건 직후 미터법으로 전환했다. 십진법에서는 10의 약수가 1,2,5,10이고, 소수가 2,5이기 때문에, 이들만을 곱셈으로 조합한 숫자 [math(2^{x}5^{y})] ([math(x,y)]는 자연수)를 분모로한 기약분수는 분모를 [math(10^n)] ([math(n)]은 자연수)꼴로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유한소수가 된다. 다시말해 기약분수꼴일때 2, 5외의 소인수가 분모에 있으면 그 수는 순환소수. 그리고, 2와 5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은 성질이 있다. [math(2^{-n} 5^{n}10^{-n})] 이다. ([math(\displaystyle a^{-n} {1 \over a^{n}})]) [math(5^{-n} = 2^{n}10^{-n})] 이다. [math(2^{a} 5^{b})]에서 [math(a < b)] 이면, 그 값은 [math(5^{b-a} 10^{a})]이다. 예) [math(2^{3} 5^{4} 5 \cdot 1000 5000)] [math(a = b)] 이면, 그 값은 [math(10^{a})]이다. 예) [math(2^{5} 5^{5} (2 \cdot 5)^{5} 100000)] [math(a b)] 이면, 그 값은 [math(2^{a-b} 10^{b})]이다. 예) [math(2^{4} 5^{1} 8 \cdot 10 80)] 과거에는 한자 문화권에서는 본래 10진법을 사용하면서도 자릿수마다 十, 百, 千, 萬, 億, 兆 등의 별도의 문자를 사용하는 방식을 썼다. 하지만 이후에 0을 사용하는 아라비아 숫자식의 10진법 표기를 수입하여 〇, 一, 二, 三, 四, 五, 六, 七, 八, 九 또는 零, 壹, 貳, 參, 肆, 伍, 陸, 柒, 捌, 玖를 사용했다. 현대에 와서는 한자문화권 전체에서 숫자만큼은 아라비아 숫자를 그대로 사용하게 되어서 지금은 0, 1, 2, 3, 4, 5, 6, 7, 8, 9로 통일해서 표기하고 있다. 다만 숫자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정작 아라비아 등지의 지역에서는 다른 모양의 숫자를 쓴다. 참고로 이것은 한자의 갖은자이며, 0에 대응하는 한자 零은 꽤 나중에 만들어졌다(...) 한국에서는 숫자를 기록하거나 말할때 주로 0, 1, 2은 초반, 3, 4, 5, 6은 중반, 7, 8, 9는 후반으로 보는 경우가 있고, 또는 사사오입이 되냐 안되냐에 따라 초반과 후반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나이를 지칭할 경우 30~32살은 30대 초반, 33~36살은 30대 중반, 37~39살은 30대 후반 식으로 하는 반면, 액수를 셀 경우 130만 원은 백만 원 초반, 150은 백만 원 중반, 170만 원은 백만 원 후반과 같이 지칭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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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투사
十鬪士 Warrior Ten 고대 디지털 월드는, 신에 가까운 존재가 평화롭게 다스리고 있었다. 그러나 안정은 나태를 불러왔고, 머지않아 위기가 세계를 덮쳤다. 신이 된 존재는 변모하여 강대한 악이 되어 세계를 파멸로 몰아가려고 했다. 거기에 10체의 디지몬이 일어섰다. 불・물・흙・바람・나무・우레・얼음・쇠・빛・어둠이라는 각자의 힘을 품은 용감한 궁극체들은 무시무시한 힘을 자랑하는 「신이 된 적」을 디지털 월드 최하층에 봉인하는 데에 성공했으나, 격렬한 싸움에서 전원, 목숨을 잃고 말았다. 훗날 전설의 십투사 라고 불리게 되는 그 기적의 전사들은 죽어서도, 언젠가 디지털 월드에 닥쳐올 미래의 위협에 대비하여 각자의 「영혼」을 기적을 부르는 아이템 「스피릿」으로써 세계 어딘가에 남겼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지금, 다시 새로운 악의 출현에 의해 위기를 맞이한 디지털 월드는 십투사의 영혼을 계승하는 자로서 현실 세계의 인간을 불러들인 것이었다. 인간과 스피릿이 융합해 싸우는 시대가 지금, 시작된다... 출처:http://web.archive.org/web/20021017085950/http://www.digimon.channel.or.jp/city/card/lineup/starter6-10.html 디지몬 프론티어에서 등장한 10체의 궁극체 디지몬 집단을 이르는 말. 설정상 고대에 존재했던 최초의 궁극체들이다. 작중의 시간대엔 이미 오래전 사망한 고인들로 고대의 디지털 월드의 싸움을 종결시킨 루체몬이 타락 후 난동을 피우자 루체몬과 대전쟁을 벌여 그 루체몬을 봉인시키는 데 성공하나 이미 그 전투로 8인의 투사가 사망했으며, 남은 둘인 에인션트 그레이몬과 에인션트 가루루몬까지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자신들의 생명마저 다해 봉인 직후 기력이 완전히 떨어져 마지막 기력을 모아 자신들의 힘을 남긴 스피릿을 남기고 힘이 다해 그 자리에서 죽었다. 황룡몬이 봉인당한 이후 루체몬과 싸웠다는 걸보고 궁극체인 황룡몬보다 늦게 나타났으므로 최초라는게 오류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은 고대에 존재했던 최초의 궁극체지 황룡몬이 루체몬에게 봉인당한 후 루체몬과 싸우기위해 궁극체가 된게 아니다. 이들이 황룡몬보다도 먼저 탄생해 살아가다가 황룡몬 봉인 후 루체몬과 싸우기 위해 모였다고 보는 편이 더 자연스럽다. 그리고 각 십투사의 설정을 보면 이들은 고대에 존재했던이라고 되어있지 고대에 나타난이 아니다. 이들이 창세기에 나타나 고대 시기에도 존재했다고 해도 문제없으며 이쪽이 설정상 모순도 없고 자연스럽다. 창세기 이전부터 존재했다는 할배몬을 오류의 예로 들기도 하는데 할배몬이 창세기 이전부터 존재했다는 설정이 있는것은 사실이나 창세기 이전 시절부터 궁극체였는가에 대해선 불명확하다. 디지털월드가 존재하기 이전에 디지털월드의 시스템인 디지몬과 유년기~궁극체같은 세대가 있었다는 것이 일단 말이 안되기 때문. 할배몬이 창세기 이전부터 존재했다고 해도 궁극체나 디지몬이 아닌 디지털 생명체로 존재하다가 디지털 월드에 와서 디지몬이 되었다고 보는것이 맞다. 이때 죽은 그들의 스피릿은 휴먼과 비스트, 둘로 나뉘어 3대 천사 각각에게 넘어갔다. 세라피몬은 빛과 바람의 스피릿을, 오파니몬은 불(불꽃)과 얼음 그리고 번개(우레)의 스피릿을, 케루비몬은 나머지 다섯 스피릿(물, 강철, 어둠, 땅, 나무)을 얻게 되었다. 인간이나 디지몬이 이들이 남긴 스피릿을 사용하면 하이브리드체라는 디지몬으로 진화할 수 있다. 공식 작품에서의 직접적 출연은 에인션트그레이몬과 에인션트가루루몬 외에는 없다. 일본판 오프닝과 38화에서의 과거의 터미널에서 잠깐 실루엣을 보인게 전부. 하지만 주인공 일행의 원류가 되는 캐릭터들은 GBA판 배틀 스피릿 2에서 에인션트 에볼루션 형태로 등장한다. 확정적으로 30개의 D스피릿을 뽑아낼 수 있는 고성능기. 10투사의 속성을 상징하는 마크는 각 속성의 한자에서 유래했다. 이 마크들은 휴먼 스피릿으로 진화한 디지몬에게 표시되지만, 평소에는 안 보이는 디지몬도 있다. 덧붙여 성장기인 루체몬에게 여덟이나 당했다고 안습한 집단으로 인식되었었으나 루체몬이 황룡몬을 봉인할 정도의 힘을 지녔다는 사실과 십투사들의 강함이 드러나면서 얘네가 안습한 게 아니라 루체몬이 성장기면서 이런 괴물들을 전멸시킬 정도로 강했다는 것이 알려져 어느 정도 명예회복했다. 또한, 후에 나온 디지몬 크로니클 X에서 루체몬이 해방군을 조직했었다는 사실이 나와 루체몬이 단독으로 십투사를 전멸시킨 것이 맞는지에 대해선 애매해졌다. 에인션트그레이몬과 에인션트가루루몬이 끝까지 살아남아 루체몬을 봉인했다는 문구 탓에 둘은 생존했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배경 스토리에 의하면 십투사는 모조리 전사했다. 즉, 저 둘이 살아남았다는 "끝"은 루체몬을 봉인한 시점이고, 직후 사망하여 결과적으로 십투사와 루체몬의 전투는 루체몬은 디지털 월드 최심부에 봉인, 십투사는 전멸로 끝났다. 출처 프론티어 시기에 밝혀진 것과 달리 루체몬의 반역이 의외로 선한 목적이었다는게 밝혀졌는데, 그런 루체몬을 왜 10투사가 가로막았는지 불명. 다만 루체몬이 황룡몬의 봉인시킨 탓에 사성수들끼리의 패권다툼이 일어나 디지털 월드에 고대종의 대멸종이 일어났음을 떠올리면 10투사가 루체몬의 뜻을 오해했을 수 있고, 아니면 루체몬이 주장한 디지몬의 투쟁본능의 배제를 부정적으로 보았기에 가로막았을 수도 있다. 후자라면 루체몬과 10투사의 싸움은 세간에 알려진 단순한 선악대립이 아니라 서로간의 신념을 건 시빌 워였을 듯. 문서 참조.
114.202.209.231,hanwha02,dlwlscjf333,bigsale,112.144.90.82,85.17.155.84,58.124.206.112,nesian42ryukaiel,110.46.27.193,220.83.128.39,39.117.93.184,112.72.233.196,221.147.144.101,121.151.199.46,110.46.49.232,39.117.82.169,121.145.236.34,qewin,121.65.205.71,39.119.110.123,49.1.65.174,39.119.127.182,122.32.108.57,211.179.237.140,222.112.202.13,112.154.14.76,reddevils,illi,211.179.184.26,hirate,high_nu_13,211.187.68.29,61.109.119.122,r:f0g,61.40.109.115,14.50.107.74,221.156.229.75,110.46.26.225,firstblack,221.140.2.224,124.56.52.13,221.145.220.69,archrugal,174.140.165.111,14.48.162.214,49.143.35.54,175.125.140.159,owb101,211.212.155.88,24.196.230.97,125.186.176.42,210.113.245.138,121.160.40.80,211.212.198.120,203.228.30.58,112.72.135.141,122.32.122.34,b0100,114.204.143.33,221.150.130.37,122.38.35.94,hsutim35,122.35.34.165,14.37.122.74,58.224.14.229,211.114.22.132,14.37.122.189,112.148.167.232,111.118.94.5,58.122.59.94,user666,119.197.23.94,183.109.97.240,211.238.171.205,203.232.53.169,112.72.135.227,218.152.110.221,moom6174,buenopilar,175.209.33.237,110.46.25.33,aaa001,39.121.247.194,118.218.132.140,gaydom,namubot,39.117.30.153,121.181.211.180,211.222.117.194,katelyn2311,175.207.170.7,122.32.148.38,110.46.28.242,118.33.27.19,110.10.252.226,175.201.216.96,14.38.157.8,182.224.183.243,175.121.100.167,49.175.35.171
10할 타자
야구에서 타자가 규정타석 이상의 타석을 기록하였을 때 3할의 타율을 기록하면 강타자로 분류될 수 있으며, 4할을 기록하면 전설로 남을 수 있다. 그러므로 사실상 10할 타자라는 것은 타석 수가 턱없이 적은 경우가 아니라면 존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물론 10할을 달성하더라도 실제로는 규정타석 미달로 타격 순위에 들어가진 않는다. 사실 규정타석만 채우면 되므로 446타석 1타수 1안타로도 1위가 가능하다. 나머지 445타석은 사사구, 희생번트, 희생플라이, 타구맞음 아웃(...)으로 채우면 되긴 하는데... 어디까지나 이론으로만 가능하고 미친 듯한 행운을 타고나지 않는 이상 저게 더 어렵다. 시즌 개막전에서 4타석 4타수 4안타를 쳐내면 하루 동안은 10할로 1위를 할 수 있다 지명타자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투수가 타격을 해야할 일이 없지만 지명타자가 경기 도중에 수비를 맡으면 지명타자에 의해 교체된 수비수의 타순에 투수가 타석에 서야 한다. 물론 투수에게 좋은 타격을 바랄 수는 없지만, 아주 희박한 확률로 안타를 때리고 나가는 경우도 발생한다. 결국, 통산 1타수 1안타가 나오면서 10할 타율을 기록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그 외에 2군 선수가 잠시 1군에 올라와서 계속 안타를 치는 활약을 했지만, 다시 2군으로 돌아가서 못 돌아오는 경우도 존재한다. 야수가 투수를 맡게 되면 투수를 맡은 야수를 대신하여 투입된 야수가 지명타자의 타순을 물려받게 되고, 기존에 지명타자를 맡았던 선수는 더 이상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대신 투입한 야수가 원래 지명타자여도 상관은 없다. 그러면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공수를 다 하게 된다.). 자세한 것은 지명타자/소멸사례 참고. 투수가 아닌 경우: ★ 2019 시즌을 기준으로 아래 언급된 내용을 포함하여 총 13명, 현역은 2명(정찬헌, 김강률)이 있다. 투수가 타석에 서는 것은 흔치 않으므로 기록이 이어질 수도, 다른 투수가 기록을 깰 수도 있다. 최동원 - 1984년 8월 16일 MBC를 상대로 1사 만루 상황에 2타점 적시 2루타를 기록했는데, 이것이 유일한 타격 기록이다. 통산 1타수 1안타. 위재영 - 1995년 4월 23일 해태를 상대로 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같은 시즌 볼넷도 얻어내며 통산 2타석 1타수 1안타 1볼넷. 연장 동점 상황 1사 2루에서 친 안타라 결승타와 승리투수가 동시에 될 수 있었지만 2루 주자였던 김성갑이 홈에서 아웃되면서 그 기록은 무산되었다. 한익희★ - 1997년 10월 2일 한화를 상대로 4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쌍방울 레이더스가 경영난을 겪자 어쩔 수 없이 방출되었고 그대로 은퇴하면서 통산 4타수 4안타. 10할 타자 중 최다 타수, 타석을 기록했다. 후술할 MLB 기준에서도 최다 타수 안타. 마정길 - 2003년에 안타를 기록하며, 통산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가득염 - 2008년 5월 27일 KIA를 상대로 안타를 기록했다. 통산 1타수 1안타. 윤근영 - 2013년 4월 28일 SK를 상대로 안타를 기록했다. 현재 1타수 1안타. 정찬헌 - 2017년 7월 21일 삼성을 상대로 연장 11회 초 4번 타자로 출전해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현재 1타수 1안타. 그리고, 이 경기를 만들어냈다. 김강률 - 2017년 8월 22일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9회 초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현재 1타수 1안타. 2019 시즌 전을 기준으로 아래 언급된 내용을 포함하여 총 32명이 기록했다.(시즌 10할을 기록한 년도 순으로 정렬) 1985년 윤석환(OB 베어스) - 1985년 6월 9일 삼성 라이온즈 전에서 권영호로부터 2타점 2루타를 기록하였고, 그것이 1985 시즌의 유일한 타격 기록이었다. 따라서 1985 시즌 타격 성적은 1타수 1안타, 타율 10할이다. 그러나 1988년에 두 차례 타석에 들어섰지만, 두번 모두 아웃을 기록하며 통산 10할 타율에는 실패한다. 2001년 송진우(한화 이글스) - 2001년 6월 3일 1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다. 그것도 대타 끝내기 안타. 역시 기록의 사나이 그런데 상대 투수 신윤호의 사인을 훔쳤다는 의혹이 있어서 바셀린 논란에 이어 까이는 신세다. 통산 타격 기록으로는 1991, 1992, 1994시즌에 각각 한 차례씩 더 타석에 나와 모두 범타로 물러난 기록이 있다.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던게 본인의 커리어 마지막 타석이다. 2004년 지석훈(현대 유니콘스)★ - 2004시즌 5경기에 출장해 1타수 1안타(3루타)를 기록했다. 2005년 조현근(두산 베어스) - 2005년 6월 7일 지명타자 소멸로 타석에 들어서 3루타를 쳤다. 1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 다만 2006년 타석에 들어서 아웃된 바가 있어 통산은 5할. 2006년 김성현(SK 와이번스)★ - 데뷔 시즌이던 2006년 시즌 5경기에 출장해서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006년 허준(현대 유니콘스)★ - 2006시즌 최종전에서 1타수 1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2009년 허일상(SK 와이번스)★ - 2009년 2경기에 출장해 1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2009시즌을 마감하였다. 2014년 윤완주(KIA 타이거즈)★ - 2014년 3타석 2타수 2안타 1볼넷으로 10할 타자 겸 10할 출루를 기록하였다. 내야수인데, 2014년에 1군 선수가 부상 당했을 때 콜업되어 5경기 출장한 게 전부이며, 그마저 주로 대주자/대수비로 출전하였다. 2군 선수에게 힘겹게 주어지는 찬스를 잘 잡긴 했는데, 쟁쟁한 내야수들이 많다 보니 다음 시즌을 기약해야만 했다. 2016년 권정웅(삼성 라이온즈)★- 2016년 9월 29일 NC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그 타석이 2016 시즌 유일한 타석이었으며 그로 인해 1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다. 2016년 조윤준(LG 트윈스)★ - 2016년 10월 4일 삼성 라이온즈 전에서 장필준을 상대로 내야안타를 쳤다. 그 타석이 유일한 타석이 되며 1타수 1안타로 2016시즌을 마감하였다. 2016년 이병규(LG 트윈스)★ - 2016년 10월 8일 페넌트레이스 최종전 두산과의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하여 시즌 처음이자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여 1타수 1안타로 2016시즌을 마감하였다. 이는 이병규의 20여년 선수 생활 마지막 타석, 즉 은퇴 타석이었다. 하지만 다른 이병규가 홈에서 주루사를 당했다. 2017년 김주성(LG 트윈스)★ - 2017년 10월 1일 삼성과의 홈 최종전에 3루 대수비로 출전해 안타를 때려냈다. 이 타석은 김주성의 데뷔 타석이다. 1876년 내셔널리그 창립을 기준으로 2014년 12월 현재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역사상 총 80여명에 달하는 통산 10할 타자가 존재한다. 이중 메이저리그 현역으로 뛰고 있는 선수도 있으며 물론 대부분은 투수들이다. 역대 통산 10할 타자들 중 가장 많은 타석에 오른 선수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John Paciorek이란 타자로, 미국 기준으로 18세의 나이인 1963년 뉴욕 메츠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5타석 3타수 3안타 2볼넷을 기록했으나, 그 후 부상을 입어 2년동안 재활을 하고 4년간 마이너리그에서 뛰다가 은퇴했다. 또한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 에스테반 얀의 경우는 2000년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시절 2타석에 나와 1타수 1안타 1홈런 1희생번트를 기록해, 메이저리그에서 딱 7명밖에 없는 한 시즌 OPS 5.000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7명에는 2008년 펠릭스 에르난데스도 포함되는데, 그 1홈런이 바로 요한 산타나를 상대로 친 그랜드슬램이었다. 희생번트의 경우 타/출/장 어느것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희생플라이의 경우는 타/장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출루율은 떨어진다. 2021시즌 기준으로 통산 10할 타자는 26명 존재한다. 따로 기록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경우 전부 통산 1타석 1타수 1안타(단타)이다. 반 요시오★: 통산 3타석 2타수 2안타 1볼넷이다. 일본프로야구 원년인 1936년에 기록. 다카다 가쓰오★: 1939년에 기록. 다키구치 도요히로★: 1949년에 기록. 시오세 모리미치: 1950년에 기록. 일본프로야구에 단 2명밖에 없는 통산 OPS 5.000 타자이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 아베 나가히사: 1952년에 기록. 와다 다케히코: 1953년에 기록. 에가미 시게타카: 통산 1타석 1타수 1안타(2루타). 1955년에 기록. 히야마 사다오★: 1955년에 기록. 마시모 사다오: 통산 1타석 1타수 1안타(2루타). 1956년에 기록. 야마모토 효고: 통산 2타석 1타수 1안타 1희생번트. 1961년에 기록. 이노우에 오사무★: 1964년에 기록. 여담으로 동시대에 한자까지 같은 동명이인이 한 명 있다. 그쪽은 통산 타율 .223에 시즌 3할을 한 번도 찍어 본 적 없는 멘도사 라인 선수였지만 주로 대타나 대수비 등으로 기용되며 선수 생활을 16년간 했다. 후카시로 요시후미: 1966년에 기록. 모토다 마사요시★: 1967년에 기록. 요시다 마사아키★: 1타석 1타수 1안타(2루타)이다. 1967년에 기록. 다카오카 에이지: 통산 4타석 4타수 4안타이며 2루타가 하나 포함되어 있어서 OPS는 2.250이다. 네 타석 모두 1967년에 기록. 이노우에 게이이치: 1973년에 기록. 우에노 가쓰지★: 1980년에 기록. 가타오카 다이조: 1980년에 기록. 구도 히로요시★: 1981년에 기록. 돈 슐지: 1991년에 기록. 일본프로야구에 단 2명밖에 없는 통산 OPS 5.000 타자이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 기시카와 다카토시: 1999년에 기록. 아이다 유시: 2007년에 기록. 마쓰카 다카히로: 2009년에 기록. 가나모리 다카유키: 2010년에 기록. 이노우에 고지: 2013년에 기록. 후나코시 료타: 2019년에 기록. 히로시마에서 4년간 뛰면서 1군 출장은 2경기 1타석이 전부였다. 방출 이후 프로 입단 전에 뛰던 실업야구팀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기 때문에 혹시나 입단 테스트 등으로 타 팀에 입단하게 된다면 기록이 깨질수도 있다. 아직 27세인 만큼 나이도 엄청 많은 것은 아니고. 1타수 1안타(1홈런)으로 통산 OPS 5.000을 기록한 두 명 중 한 명인 시오세 모리미치는 1950년 도큐 플라이어스에서 뛰었던 투수로, 1950년 5월 11일 다이에이 스타즈와의 경기에 4번째 투수로 등판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쳤지만, 이 이후로 단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한 채 한 시즌만에 프로야구계를 떠나 사회인야구 선수가 되었다. 돈 슐지는 1990~1992년 오릭스 브레이브스에서 뛰었던 투수로, 1991년 5월 29일 긴테쓰 버팔로즈와의 경기에 구원등판했지만 본인이 블론세이브를 저지르는 바람에 연장전에 돌입한 경기에서 연장 11회에 역전 홈런을 때려내 승리투수가 되었는데, 이는 퍼시픽리그에서 지명타자 제도가 도입된 뒤 처음으로 투수가 쳐낸 홈런이라고 한다. 2009년 치바 롯데 마린즈의 포수 카나자와 타케시가 2경기 1타수 1안타로 시즌 10할 타자가 되었다. 치바 롯데 마린즈 소속이었던 오오무라 사부로는 1996년 9경기 1타수 1안타로 시즌 10할 타자가 되었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소속이었던 이노모토 켄타로는 2014년 1경기 1타수 1안타로 시즌 10할 타자가 되었다. 여담으로 이 안타가 그가 소프트뱅크에서 뛴 8년 동안 유일하게 기록한 안타였다(...) 이노모토는 소프트뱅크에서 방출된 후 롯데로 이적하여 딱 2안타 더 치고 은퇴했다. 한신 타이거스의 포수 나가사키 켄야는 2019년 3경기 1타수 1안타 1홈런으로 시즌 10할+OPS 5.000을 기록했다. 2020년 후지나미 신타로와 함께 코로나 19에 감염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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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선
철도, 일반도로, 고속도로 등에 붙는 노선번호 중 하나. 9호선 다음으로 노선명을 붙일 때 사용하는 이름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국도와 고속도로 밖에 없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10호선이라는 이름은 곳곳에 있다. : 외환위기로 인해 3기 지하철 계획이 백지화되었고, 이후 신안산선과 서울 경전철 면목선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10호선 다만, 현재 송파~하남 도시철도가 추진 중인데, 이 노선에 10호선 네이밍이 붙을 가능성이 있다. 원안의 10호선과는 전혀 상관 없는 노선이다. 서울 경전철 강북횡단선에 10호선 네이밍이 붙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강북횡단선은 11호선을 극히 일부 계승한다. 결국 2020년 8월, 송파-하남 도시철도는 취소되어 다시 3호선 연장으로 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베이징 지하철 10호선 상하이 지하철 10호선 난징 지하철 10호선 선양 지하철 10호선 충칭 궤도교통 10호선 청두 지하철 10호선 선전 지하철 10호선 도영 지하철 신주쿠선 파리 지하철 10호선 파리 트램 10호선 마드리드 지하철 10호선 모스크바 지하철 10호선 10번 국도 일본 10번 국도 남해고속도로 수도고속도로 하루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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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1 = 5번째 소수 10보다 크고 12보다 작은 자연수. 5번째 소수로, 앞의 소수는 7, 뒤의 소수는 쌍둥이 소수인 13이다. 영어는 11, 12와 13~19의 숫자 체계가 따로 놀며 Ten one/Ten two나 teen을 붙이는 용법이 아닌 Eleven/Twelve라는 별도의 어휘를 사용한다. 그 이유는 11과 12의 어원이 ~teen 계열의 숫자와 다르기 때문이다. 11은 ain(one) + lif (leave) = endleofan => eleven으로 변화되었고, 12는 two + lif => twalif => twelf => twelve로 변화되었다. 5번째 소수이며 최초의 두 자리 소수이다. 11번째 대칭수로, 이전 대칭수는 9이며, 다음 대칭수는 22이다. 10보다 큰 소수 중 배수 판정법이 가장 쉽다. 배수 판정법은 홀수 자릿수(일의 자리, 백의 자리, 만의 자리… )의 합과 짝수 자릿수의 합(십의 자리, 천의 자리, 십만의 자리… )의 차가 0이거나 11의 배수가 될 경우 그 수는 11의 배수다. 또한 이런 점 때문에 유일하게 짝수의 자릿수를 갖는 회문 소수이기도 하며, 짝수의 자릿수를 갖는 모든 대칭수는 11을 약수로 가지고 있다. 단, 홀수 합성수의 자릿수을 갖는 회문 소수는 존재한다. 예) 1012 → 1012 → ( 1 + 1 ) - ( 0 + 2 ) 2 - 2 0. 참고로 1012를 소인수분해하면 22×11×23 회문 소수 = 대칭수이면서 소수인 수 가장 작은 9자리 회문 소수는 100030001이다. 정사각형 종이로 정11각형을 접을 수 없다. 첫 번째 레퓨닛 소수이다. 다음 레퓨닛 소수는 1111111111111111111이다. 5번째 헤그너 수다. 하샤드 수가 아닌 수 중 가장 작은 수이다. 연도: 11년, 기원전 11년 11월 1월 1일 일부 달력은 지난해 11월부터 세기도 한다. 나트륨(Na)의 원자번호다. 11과 축구 축구에서 한 팀의 인원은 11명이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발재간이 상당한 윙어에게 주거나 10번을 대신하는 등번호다. 2002 한일월드컵때 호나우지뉴의 등번호가 11번이었다. 당시 10번의 주인은 히바우두였기 때문. 등번호 11번은 7번과 함께 윙어를 나타내며 가장 빠르고 테크닉이 좋은 선수를 뜻한다. 왼발잡이 윙어들이 주로 선호한다 11번이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로 라이언 긱스, 디디에 드록바, 알베르토 질라르디노, 미로슬라프 클로제, 파벨 네드베드, 가레스 베일, 아르옌 로번, 모하메드 살라 등이 있다. 그 외에 왼쪽 풀백들도 이 번호를 선호하는 경우가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콜라로프가 그 예. 피지컬이 뛰어나고 기동력이 좋은 스트라이커들이 다는 경우도 많은데 디디에 드록바와 알베르토 질라르디노, 보스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에딘 제코, 슬로바키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로베르트 비텍을 가장 큰 예로 들 수 있다. 7번과 마찬가지로 맨유에서 상징성이 뚜렷한 등번호이다. 맨유 최고의 레전드인 라이언 긱스가 달았던 등번호. 가레스 베일의 경우에는 풀백 시절에는 토트넘 초기에는 16번, 이후에는 계속 3번을 달았지만, 윙어로 포지션을 변경한 다음 시즌부터 현재까지 계속 11번을 달고 있다. 한국축구의 전설인 차범근도 현역시절 11번을 달았다. 100미터를 11초 안에 완주해야 한다. 왼쪽 풀백인 파비오 그로소도 인터밀란 소속일때 11번이었다. AC 밀란에서 등번호 11번은 또다른 9번을 의미하였다. 이유는 이미 필리포 인자기가 9번을 달고 있었고 AC 밀란을 상징하는 공격수이기 때문. 에르난 크레스포, 클라스 얀 훈텔라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AC 밀란에 소속되어 있을때 모두 11번을 달았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는 이례적으로 골키퍼인 후이 파트리시우가 11번을 사용한다. 여기엔 얽힌 비화는 울버햄튼에서만 15년을 있던 원 클럽 맨인 칼 이케메가 1번을 사용했었는데 급성 백혈병으로 인해 치료를 받고 완치는 됐지만 선수 생활을 정리하게 되어 파트리시우가 이적 후 이케메를 기리기 위해 본인이 선호하는 1번을 달지 않고 1을 하나 더 붙인 11번을 달고 뛰게 된 것이다. 축구에서 페널티킥을 찰 때는 골대에서 11m 떨어진 지점에서 찬다. 11(일레븐)이 들어간 축구관련 작품 - 이나즈마 일레븐, 위닝일레븐, 신데렐라 일레븐 야구에서는 에이스 투수들이 선호하는 번호들 가운데 하나다. 가장 잘 알려진 사례는 롯데 자이언츠의 전설적 에이스인 최동원. 그는 경남고 재학시절부터 이 번호를 사용하였다. 현재 롯데 자이언츠에서 최동원의 등번호 11번은 영구결번이다. 선동열도 프로 입단 후에는 18번을 달았지만, 아마추어 시절에는 11번을 즐겨 달았다. 다만 1988년 말 최동원을 사실상 쫓아낸 후에는 롯데의 여러 선수들이 돌아가며 11번을 썼고 2011년 최동원이 사망한 뒤에야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 더구나 영구결번으로 지정하는 과정에서도 롯데 구단 측이 여론에 떠밀려 억지로 지정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여 상당한 비난을 받았다. 선동열 입단 당시 해태 타이거즈의 11번은 김성한이었다. 원년멤버 출신의 스타인 김성한의 위상, 해태의 유명한 선후배 위계질서 등을 생각해보면, 선동열이 아무리 스타라고 해도 선배 김성한의 11번을 넘보는 것은 무리였다. 2020시즌 기준 11번을 사용하는 선수. 전부 투수다. 신재웅 (SK 와이번스) 이대은 (kt wiz) 이민우 (기아 타이거즈) 임준섭 (한화 이글스) 정인욱 (삼성 라이온즈) 정찬헌 (LG 트윈스) 조상우 (키움 히어로즈) 일본에서는 1980~90년대 요미우리의 간판 투수 사이토 마사키,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통산 두 번째 일본시리즈 우승을 이끈 다르빗슈 유, 투타 겸업으로 유명한 오타니 쇼헤이 등이 대표적인 11번 에이스. 노모 히데오도 프로야구 초기였던 긴테쓰 버팔로즈(1990~1994년) 시절에는 11번을 달았다. 이후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면서 16번으로 바꾸었다. 이유는 당시 11번을 매니 모따 코치가 달고 있었기 때문에 당시 론 페라노스키 투수코치가 떠나서 결번이 된 16번을 선택한 것이다. 참고로 매니 모따 코치는 무려 2013년까지 코치 생활을 했고, 그 이후로는 프런트로 보직을 이동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리그 최고의 지명타자 중 한 명이었던 에드가 마르티네즈가 11번을 단 대표적 스타. 2017년 1월 매리너스의 영구결번이 되었다. 농구의 경우 가드 이상민, 센터 서장훈 등 리그 최고의 선수들이 이용했던 등번호로 전주 KCC 이지스는 이상민의 11번을 영구결번하였다. 서장훈이 KCC로 이적할 당시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이상민을 보호선수로 분류하지 않은 KCC는 졸지에 보상선수로 이상민을 삼성에 내어주게 되는데, 이때 서장훈은 이상민에게 결례가 되지 않도록 11번을 사양하고 7번을 자신의 등번호로 사용했다. 삼성은 이상민 은퇴 후 11번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서장훈은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55번을 달았다. 청주 SK 나이츠 입단 당시 구단에서 11번을 권유해서 달았다고 알려져 있다. 11이라는 형상이 두 다리가 길게 우뚝 선 모습이어서 키가 큰 서장훈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는 뜻이 있었다. 이와 함께 모기업 SK텔레콤의 당시 주력 사업이던 스피드 011의 홍보를 위해 팀내 최고 스타 서장훈의 등번호를 활용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다만 이 번호는 영구결번되지 못했다. KBL에서 독보적 득점 기록을 세우는 등 레전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굳혔지만 여러 팀을 전전하던 저니맨이었기에 한 팀의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지는 못했다. 과거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이상민과 공동 영구결번 지정을 추진했으나 무산된 적이 있다. 휴스턴 로키츠의 만리장성 야오밍도 등번호 11번을 달았으며, 이후 11번은 로키츠의 영구결번이 됐다. 야오밍 말고도 NBA에서는 센터, 특히 동구권 장신 센터들이 11번을 다는 경향이 많다. WKBL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박정은의 영구결번이다. 고양 버스 11 광명 버스 11, 광명 버스 11-1, 광명 버스 11-2, 광명 버스 11-3 구미 버스 11 김천 버스 11 남양주 버스 11 대전 버스 11 부천 버스 11 부산 버스 11 세종 버스 11 안동 버스 11 양산 버스 11 양주 버스 11 의정부 버스 11 인천 버스 11 청주 버스 11 파주 버스 11, 파주 버스 11-1, 파주 버스 11-1-1, 파주 버스 11-2, 파주 버스 11-3 화성 버스 11 화성 버스 11(조암공영버스) 서울 지하철 11호선 개정 전 성수역의 역 번호 현재는 211번이다. 개정 전 연신내역의 역 번호(3호선) 현재는 321번이다. 개정 전 노원역의 역 번호(4호선) 현재는 411번이다. 개정 전 복정역의 역 번호(분당선) 현재는 K222번이다. 부산김해경전철 지내역의 역 번호 - 지방도 제1131호선으로 강등됨. 11번 국도 일본 11번 국도 대한민국 육군 제11군단 제11기계화보병사단 제11보병여단 제11공수특전여단 제11포병단 제11정보통신단 대한민국 공군 제11전투비행단 대한민국의 국보 제11호: 익산 미륵사지 석탑 대한민국의 보물 제11호: 사인비구 제작 동종 대한민국의 사적 제11호: 서울 풍납동 토성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11호: 서울 구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맥도넬 더글라스 MD-11 ㅋ은 한글 자모의 열한 번째 글자이다. 1이 롯데제과에서 나온 과자 빼빼로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1이 4번 연속으로 있는 11월 11일을 밸런타인 데이를 패러디한 빼빼로 데이를 만들여 축하하고 있다. 물론 이것도 끈질긴 상술의 결과물이긴 한데, 그 상업적 성공은 어마어마하긴 하다. 11월 11일과 그 전날까지 단 이틀 사이에 1년치 빼빼로의 상당량이 팔려 나간다. 2011년 11월 11일에는 천 년에 한번 있는 밀레니엄 빼빼로데이라고 특히 더 광고질을 많이 했다. 아예 롯데월드에서는 이 날 입장하는 사람들에게 빼빼로를 나눠 줄 정도. 사실은 100년마다 한 번씩 온다. 게다가 2111년 11월 11일은 1이 7번이나 겹친다. 그때까지 롯데제과가 유지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대성공일지도.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에서의 일본은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의 11번째 식민지라 일레븐이라 불린다. 연예계 한정의 징크스 11월 괴담 2011년 2월 15일 플래티넘 크루에서 DJMAX TECHNIKA 2 6차 업데이트 공지를 '11'로 써 버렸다가... 11시 45분즈음 수정해버렸다. 방송국 MBC의 TV 채널 번호이다.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끼는 높이라고 한다. 그래서 모형탑 훈련도 11m쯤에 맞춰 한다. 김천시내의 버스 번호는 어찌된 일인지 좌석버스 노선과 일부 노선을 제외하고 전부 11번이다. Nostalgia Critic은 한 걸음을 더 나아가는 것을 좋아해서 11을 좋아한다. 대한민국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화랑부대) 한국의 영업용 버스 최대 내구연한은 11년이다. 기본 연한은 9년이지만, 최대 2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불완전수이다. TOEIC Speaking의 문제 수는 11개이다. 니노마에 쥬이치의 이름은 숫자 11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9.11 테러사건과 관련된 사항들이 숫자 11과 연관이 있다. 아프가니스탄 조 바이든은 1월 20일 취임하는 역대 11번째 대통령이다. O.I는 숫자 11과 연관이 있다. 11명의 멤버에, SNLK의 11회 호스트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의 군사력 순위와 경제력 순위는 2016년 기준 모두 11위이다. 포켓몬스터 단데기의 전국도감 번호이다. 르노의 준중형차 르노 11. 르노 9의 해치백 버전으로, 007 뷰튜어킬에서 활약한 적이 있다. 영화 열한시 이란의 국기에는 '신은 위대하다'라는 구절이 위 아래 각 11번씩 반복 표기되어 있다. 책에 부여되는 ISBN에서 대한민국의 국가번호다. 과거 978-"89"였으나 포화되어 979-"11"로 변경되었다. 일본 나가사키 현에 있는 오시마 대교는 헤이세이 11년(1999년) 11월 11일 11시 11분 11초에 개통되었다. 흰우유의 제조일자 후 유통기한은 11일이다. 서울우유 기준. 태국에서는 11을 ‘씹엣’이라고 읽는다. 절대 ‘씹능’이 아니다. 태국어로 1부터 10까지는 능, 썽, 쌈, 씨, 하, 혹, 쨋, 뺏, 까오, 씹이다. 내신/수능 9등급제에서 2등급이 11%에서 끊긴다. 한자의 획수의 최빈값은 11이다. 다시 말해서 11획인 한자가 가장 많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생활과 윤리의 과목 코드는 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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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63
2011년 출간된 스티븐 킹의 장편 소설. 시간여행자가 존 F. 케네디의 암살을 막는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 제목의 11/22/63은 1963년 11월 22일로, 바로 케네디가 암살된 날. 언더 더 돔과 함께 스티븐 킹의 후기 걸작으로 데뷔 50주년을 바라보는 작가의 작품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분량이나 재미 등 압도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1년 로스엔젤레스 타임즈 최우수 미스테리/스릴러 상과 국제 스릴러 작가 최우수 소설상을 수상했다. 일본에서는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014년 해외 부분 1위에 올랐다. 작품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가 되어 있는 글이니 참고하면 좋다. 얼마 전 이혼한 제이크 에핑은 대입 검정고시 준비반을 가르치는 교사다. 어느 날 제이크는 단골 음식점 주인인 앨 탬플턴에게서 이상한 제안을 받는다. 자신의 가게 창고에 1958년으로 거슬러 가는 '토끼굴'이 있는데, 이곳으로 들어가 5년 후 1963년에 있을 존 F. 케네디의 암살을 막아달라는 것. 앨은 원래 본인이 과거로 가서 그 일을 맡으려 했지만, 과거에서 사는 동안 심각한 암에 걸려 일을 끝내지 못하고 현재로 돌아와야 했던 것이다. 말도 안되게 싼 가격에 버거를 파는 음식점이라 다른 사람들은 쥐고기 취급을 하며 꺼려하는 곳이었는데, 알고보니 1958년의 가격으로 고기를 떼오기 때문에 싼거였다. 과거에서 몇 년을 있다 돌아오든 현대에서는 반드시 2분만 지나며, 토끼굴에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면 처음 시점으로 돌아간다. 또한 이전에 들어갔던 사람들이 했던 일도 싸그리 리셋된다. 폐암인데 병세가 대단히 심각하다. 뱉어낸 가래를 흡수하기 위해 생리대를 쓸 정도. 제이크도 케네디가 살았더라면 세상이 좀 더 살기 좋아졌을 거라는 앨의 말에는 동조하지만 제안이 워낙 중대해 망설인다. 그러나 다음날 앨은 끝내 자살하고 유서를 통해 다시 한 번 제이크에게 간곡하게 부탁한다. 결국 제이크는 앨이 만들어 준 조지 앰버슨이라는 가짜 신분을 갖고, 1963년 케네디의 암살을 막기 위해 과거 1958년으로 건너간다. 하지만 역사는 제이크를 막기 위해 (원래 역사대로 오스왈드가 케네디를 암살하도록) 보이지 않는 힘을 쓴다. 우선 제이크는 앨이 알려준 방법을 통해 여러 스포츠의 승패를 맞추는 도박을 하면서 5년간 활동할 자금을 번다. 그리고 리 하비 오즈월드의 일거수일투족을 계속 감시하면서 케네디의 암살을 막는 궁리를 하는 한편, 평소에는 정체를 숨기기 위해 학교 교사로 일한다. 그곳에서 제이크는 같은 학교 교사이며 자신과 마찬가지로 이혼경력이 있는 새디 던힐과 사랑에 빠진다. 그러다 새디의 전 남편이 새디를 찾아와 행패를 부려 새디는 얼굴에 큰 상처를 입게 된다. 시대가 시대다 보니 수술을 했다 하더라도 큰 흉터가 남으면서 새디는 삶에 대한 의욕을 잃는다. 그러한 새디의 모습에 제이크 역시 케네디 암살 저지에 대한 의욕을 잃고 한동안 새디의 회복에만 전념한다. 새디가 점점 예전의 활기를 되찾고 케네디가 암살될 날도 점점 다가오면서 제이크는 새디에게 자신이 미래에서 케네디의 암살을 막기 위해 온 사람이라고 얘기하고 이에 새디 역시 제이크를 돕기로 한다. 그런데 하필이면 케네디 암살될 날을 불과 며칠 앞두고, 활동 자금 마련을 위해 한 스포츠 도박 때문에 꼬리가 밟혀 과거 제이크와 스포츠 도박을 해서 돈을 뜯긴 조직원들이 찾아와 린치를 가해 제이크는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하는 신세가 된다. 근데 사실 제이크가 미래에서 스포츠 결과를 알아내고 와서 엄청나게 뜯은 거였다. 대망의 1963년 11월 22일. 제이크는 아픈 몸을 이끌고 새디와 함께 오즈월드를 찾아나선다. 케네디의 암살이 그대로 일어나도록 온갖 보이지 않는 힘이 그런 제이크와 새디를 막지만, 둘은 우여곡절 끝에 오즈월드를 찾아 그를 저지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오즈월드가 쏜 총에 맞아 새디가 죽고 만다. 제이크는 실의에 빠지지만 원래 목표였던 케네디 암살 저지는 성공한 셈이니 토끼굴을 건너 현대 시점으로 돌아온다. 제이크는 현재(케네디가 죽지 않은 채로 흘러온 2010년대)의 모습을 확인하고 1958년으로 돌아가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할 참이었다. 연인인 새디를 살려내기 위해서. 그러나 그가 케네디를 살린 탓에 세계는 완전히 뒤바뀌었다. 제이크의 기대와 달리 세계가 끔찍한 디스토피아로 전락해 버린 것. 결국 역사를 바꾸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은 제이크는 토끼굴을 건너 다시 195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다시 1958년으로 온 제이크는 이번에는 케네디 암살을 비롯해 그동안 시간을 바꾸고자 했던 모든 일을 하지 않고 사랑했던 새디를 위한 일을 한다. 제이크는 새디의 주변 지인들에게 글을 남겨 새디의 전 남편에 대해 경고하려 하지만, 차마 그러지 못한다. 아무리 사랑하는 새디 일이라 하더라도 나비효과로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경고 내용을 쓴 엽서를 찢으며 그 동안 썼던 원고도 처분하고 다시 현대로 돌아온다. 그리하여 비록 전 남편의 행패는 똑같이 일어났지만, 다행히 새디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 그동안 새디는 존 F. 케네디 암살 사건에서 큰 깨달음을 얻어 좀 더 적극적으로 세상에 나선다. 파국으로 끝난 첫 결혼 이후 재혼하지 않은 채 시장과 주의원을 지내면서 지역 발전에 힘썼고 이후로도 자선사업과 자원봉사에 일생을 바치며 일대에서 유명인사가 되었다. 그리고 제이크는 다시 교사로 일하던 중 우연히 그러한 삶을 살아온 새디에 대한 기사를 접하고는 새디를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마침내 할머니가 된 새디와 재회하여 같이 스윙댄스를 추는 장면을 끝으로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애초에 킹은 1971년에 케네디 암살을 소재로 한 소설을 쓰려고 했지만, 암살 관련된 음모론과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별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했고 케네디가 암살된 지 얼마되지도 않은 시점이라 포기했다고 한다. 케네디 암살의 배후가 있는지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지만, 킹은 케네디 암살과 관련된 막대한 자료를 수집·검토한 결과 리 하비 오즈월드의 단독범행이 확실하다고 결론내렸다. 케네디 생존 후 뒤바뀐 세계는 몇 페이지 안 되는 적은 분량이지만 이 부분은 킹이 케네디 생존 후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썼는데, 전 세계적으로 지진이 잦아지는 것을 시작으로 말 그대로 충격적인 전개를 보여준다. 존슨 대통령의 위대한 사회 건설이 일어나지 않아서 인종 갈등으로 인한 폭동의 격화, 재선에 성공한 케네디가 베트남에 미 군사고문단 병력을 철수하고 금전적인 지원만 하면서 벌어진 베트남의 조기 패망. 그리고 미국의 휴전안을 거부한 북베트남에 대한 핵무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촉발된 핵전쟁, 핵폭탄 테러, 계속되는 지각변동으로 미국에서는 원자력 발전소가 파괴되며 차이나 신드롬이 발생하고 이러한 미국의 쇠퇴는 인도-파키스탄 전쟁으로 인한 뭄바이 소멸, 이란 미 대사관 학살사건 등으로 혼란에 빠지게 되고 일본에서는 홋카이도를 비롯한 4개 섬이 가라앉는 등,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디스토피아로 전락한다. 특히 케네디 이후 미국 정치권 변동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이 부분은 역사학자이자 작가인 도리스 컨스 굿윈과 딕 굿윈 부부의 조언을 토대로 썼다고. 원칙적으로 케네디가 사망하지 않았으니 존슨이 대통령이 될 수 없었다. 살아있는 케네디는 보수파의 시위 도중 사망사건이 벌어져서 입지가 좁아졌고. 남베트남 전역을 넘겨주는 댓가로 사이공 시는 베를린과 같은 자유구역으로 남기자고 했다. 영화 링컨의 원작인 《권력의 조건》의 저자. 린든 B. 존슨의 부관을 지내기도 했다. 존 F. 케네디 생전 때 부관이었다. 다만 엄밀히 말해 세계가 디스토피아가 된 것은 케네디가 재선되었기 때문이 아니다. 케네디가 살아남자마자 세계적인 지각변동이 일어난 것에서 보이듯 실제로는 제이크가 토끼굴을 드나들며 몇 차례나 바꾼 과거에 덧붙여 케네디 암살 저지라는 엄청난 변수가 과부하를 일으킨 끝에 현대의 시공간 자체에도 악영향을 끼친 것이 원인이다. 11/22/63의 세계에서 과거는 마치 바꿀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바꿀 수 없다. 다리를 절지 않아 베트남에서 죽게 된 해리 더닝과 로스엔젤레스 대지진의 경우에서 보이듯 이를 바꾸려는 시도는 일종의 초자연적 법칙에 의해 기존의 과거보다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11/22/63의 과거는 실질적인 의미에서는 고정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쨌든 케네디가 재선된 후 베트남 전쟁을 더 격화시키고 핵무기까지 사용한다는 설정 때문에 민주당 지지 성향을 가진 독자들에게는 심한 혹평을 들었다. 출판 직전 킹의 아들 조 힐의 조언으로 현대로 돌아온 제이크와 호호할머니가 된 (그리고 아직도 미혼인) 새디가 재회하는 것으로 결말이 바뀌었다. 원래 스티븐 킹이 생각했던 결말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현대로 돌아온 제이크가 트래버 앤더슨 씨의 부인 새디 앤더슨 여사가 80세를 넘겼으며, 다섯 명의 아이와 열 한 명의 손자, 여섯 명의 증손자를 보았다는 기사를 읽는다는 내용. 스티븐 킹의 소설이 다 그렇듯, 이 소설 역시 다른 소설과 연관점이 존재한다. 소설 전반부에서 제이크가 시험삼아 1958년의 데리로 건너가는데, 시간대 상으로 그것의 과거 시점보다 약간 이후의 시간대다. 짧지만 리처드 토져와 비벌리 마쉬가 등장한다. 또한 '그것'을 상징하는 시의 급수탑 등 잠들어 있는 '그것'을 주인공이 느끼며 데리를 떠나기도 한다. 지나가면서 캐슬록도 언급된다. 시간여행과 평행세계를 다룬 작품이라 당연히 다크 타워 시리즈와 연계되어 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 아무런 언급이 없다. 평행세계에서 일종의 경찰 노릇을 하는 '노란 코트의 험악한 사내들'이 등장해 버리면 너무 이질적인 이야기가 되어 버리기 때문으로 추정. 다만 일종의 보안관 역할을 하는 조언자들로 '카드맨'들이 등장하는데, 그린 카드맨이었던 이들이 시공간의 틈새에서 점점 지쳐가 옐로 카드맨이 되어버린다. 스티븐 킹 작품 내에서 자주 마굴이 되는 메인 주는 여기에선 아예 캐나다 영토가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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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필름
110 Catridge Film 코닥이 1972년 내놓은 정지화상 촬영용 필름 포맷. 110 필름은 플라스틱 카트리지에 담겨 있는 형태로, 기존 35mm 필름에 비해 장착/탈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었다. 또한 불완전하게나마 필름 전체가 카트리지로 보호되는 형태로써, 촬영 중간에 필름을 갈아끼워도 한 컷 이상의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 물론 촬영 중 감도 변경 등을 위해 갈아끼우는 기능까지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필름은 절대 아니다. 필름 전체 폭은 16mm이며, 각 프레임은 13×17mm의 크기를 가지고 있었고, 컷마다 한 개의 인식용 구멍이 있었다. 공교롭게도, 17.3×13.0mm의 크기를 가진 포서드와 거의 같다. 1972년 출시되었을 때부터 매우 작은 크기로 인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초소형 카메라들에 주로 사용되었다. 이들은 2010년대의 초소형 디지털 카메라처럼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크기였으며, 110필름 카트리지에 맞춰 스틱 형태를 갖춘 기종들도 있었다. 드물게는 펜탁스 110등의 SLR 시스템이나 렌즈고정식 110필름 SLR도 존재하였으나, 이후 APS의 출현, 35mm의 여전한 강세, 그리고 포맷 자체의 부족한 화질 등으로 인해 점점 인기를 잃었다. 후지필름이 2009년 110필름을 단종시킴으로써 110필름은 더이상 생산되지 않는 듯 싶었으나, 2011년부터 로모그래피에서 자사의 토이카메라용으로 새롭게 생산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몇 종류의 초소형 토이카메라용으로 유통되고 있는데, 이 필름의 현상과 인화를 해 줄 수 있는 장소가 극히 한정되어 있다. 35mm 이후 등장한 APS 등의 필름들과 달리, 110은 35mm와 같이 현상되었을 때 카트리지가 버려지는 형태이다. 사족으로 110필름이라는 이름은 1898년부터 1929년 10월까지 생산되던 4x5인치의 롤필름에도 사용되었지만, 그 필름을 기억하는 사람들 대다수는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닐 뿐더러 위에서 설명한 110도 상당히 유명하였으므로 110필름이라 하면 위에서 논한 카트리지만을 생각해도 된다. 아니, 110 롤필름을 기억한다는 자체가 이상한 일이다. 위키니까 올리는 거지... 펜탁스 110 아그파 AGFAMATIC Pocket 몇몇 토이 카메라 35mm 필름 APS 필름 포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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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m 허들
110 meter hurdles (또는 110mH) 110m 허들은 육상단거리 장애물 종목중 하나이며 남자 전용 종목이다. 여자 전용으로 100m 허들이 있다. 허들 10개를 넘으며 단거리를 완주한다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허들 높이도 다르고 코스의 길이도 다르기 때문에(10미터는 별것 아닌것 같지만 단거리 종목에서는 매우 큰 차이이다.) 조금 과장해서 높이뛰기와 멀리뛰기의 차이만큼의 차이가 있다. 60m 허들 종목도 있지만 이건 실내(Indoor)육상 시즌에나 보이는 것이다. 직선 주로에서 총 10개의 허들을 넘는 경기로, 허들을 넘으면서도 속도를 유지하면서 리듬을 타는것이 중요하며, 모종의 이유로(허들에 발이 걸렷거나, 넘어질 경우 등등...)리듬이 깨지는 순간 해당 선수의 경주는 끝이다. 허들 사이의 거리가 가까우므로 스텝을 잘 맞춰야 한다. 때문에 키와 다리길이가 딱 맞는다면 언제나 유리한 포지션을 점한다. 첫 허들까지 7-9보, 이후 3보마다 다음 허들을 넘는 것이 정석이다. 3보가 안돼서 4보를 쓰는 경우도 있지만 이때는 리드하는 다리가 허들마다 다르기 때문에 약간 불리하다. IAAF 공인 허들 높이와 각 허들 사이의 간격은 나이대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다. 남자: 110m 허들 높이: 1.067미터(42인치), 고등학교 허들 높이는 0.991미터(39인치) 허들 사이의 간격: 출발선에서 제1허들까지 13.72미터(45피트), 이후 각 허들 사이의 간격은 9.14미터(30피트), 그리고 제10허들에서 결승선까지는 14.02미터(46피트)이다. 여자: 100m 허들 높이: 0.838미터(33인치), 고등학교 허들 높이도 동일. 허들 사이의 간격: 출발선에서 제 1허들까지 13미터(42.65피트), 이후 각 허들 사이의 간격은 8.5미터(27.89피트), 그리고 제10허들에서 결승선 까지는 10.5미터(34.45피트)이다. 여자종목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남자종목에서는 1미터를 넘나드는 높이의 허들들을 넘어야 하다 보니 키가 꽤 중요하게 여겨진다. 실제로 미국 학교들의 육상팀들을 보면 키가 많이 큰 녀석들을 보면 허들 선수는 꼭 나온다. 키가 작은 허들러들은 찾기 힘들다. 이게 너무 작으면 당연히 문제가 될테지만 너무 커도 문제이다. 왜냐하면 키가 너무 작으면(어림잡아 175cm 이하) 3보테크닉을 쓰는데에 애를 먹고 따라서 속도가 느려진다. (장신 우사인 볼트가 100m을 완주하는데에 41보가 필요하다. 근데 110m 허들에서는 제1허들까지 8±1보+제10허들까지 3보씩 27보+결승선까지 4-5보다. 총 38-40보인데, 100m보다 10m가 추가로 있을뿐더러 사이에 넘어야할 허들들이 있다. 그리고 허들을 넘는 순간에는 추진력이 없기때문에 또 느려진다. 한마디로 어렵다, 키가 작으면 더더욱...) 하지만 키가 너무 크면(190cm 이상) 3보테크닉을 쓰자니 허들에 너무 가까워지고 그렇다고 2보테크닉을 쓰기엔(이건 아직 시도되지 않음) 너무 키가 작아서 문제다. 적당한 키가 중요한것. 그리고 이쯤되면 감이 왔겠지만 제일 중요한건 다리의 길이다... 다리도 상대적으로 짧고 키도 작으면 좀 많이 불리할것이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키가 다가 아니다. 키만 크다기 보단 적당하다고 절대로 허들종목을 정복할 수는 없다. 누군가 허들링은 예술이라고 했다. 허들을 넘으며 타는 리듬, 유연성 그리고 스피드와 조합이 이루어 질때 적당한 키는 빛을 발하는 것이다. 키가 작다고 올림픽까지는 가지 못하겟지만 적어도 고등학교나 대학 경쟁리그에서는 꽤 괜찮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미국 스테이트 챔피언십에서도 간간히 160cm대의 허들러들이 목격된다. 거기서 1등은 못할 망정 거기까지 뚫고 온것만 해도 해당 스테이트의 극소수정예 허들러들이다. 다시 말하지만 키는 다가 아니다. 노력과 열정이 있다면 분명히 목표에 도달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 언제나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면 어떻게든 무언가를 이루어 낼수 있을것이다. 모르는 사람들은 허들을 넘어뜨리면 실격인줄 안다. 초창기에는 실제로 그랬으나 허들을 넘어뜨리면 해당 선수의 속도도 허들로 인해 늦춰진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짐에 따라 이제는 10개의 허들을 전부 다 넘어뜨려도 실격처리는 되지 않는다. 물론 고의로 넘어뜨리거나 넘지 않고 밑으로 가거나, 또는 옆으로 돌아가면 실격. 이러면 당연히 실격... 고의로 넘어뜨리는 거랑 아닌 거랑 어떻게 구별하냐고 묻는다면, 확 티난다. 걱정말자. 제대로 넘어가는 척하면서 고의로 넘어뜨리는 것 . 애초에 그렇게 할 바에야 제대로 넘어가는 게 훨씬 빠르다. 위의 링크로 걸린 동영상만 봐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갈것이다. 허들 다 무시하고 가는데도 1등을 못 잡는다. 코스 침범까지 했으니 더 이상 말은 필요한지? 허들러들 사이에서 가장 와닿는 명언은 넘어지지 않으면 허들러가 아니다. 육상부에서 허들링을 하다 보면 99.9%의 확률로 한번쯤은 넘어진다. 당장 아는 허들러 하나 잡아서 물어보면 당연하다는 말을 하거나 말없이 흉터를 보여준다. 유튜브에서 찾아보면 허들경주중 넘어지는 동영상들이 꽤 많다. 그리고 해당 비디오를 올린 이가 직접 조롱하는 타이틀을 쓰거나 놀리는 댓글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냥 미성숙한 아이들이니 상큼하게 씹어주자. 허들은 앞면과 뒷면이 있으며 이걸 반대로 놓으면 허들이 넘어지지 않아서 선수가 더 대차게 구르게 된다. 주의. 허들링의 영어 철자는 hurdling. 그리고 펭귄들의 허들링은 huddling이지만 한글 철자는 똑같다. 네이버에서 '허들링'이라고 쳐보면 이 허들이 아니라 저 허들이 나온다. 한편 북한에선 장애물달리기를 남조선달리기라고 부른다. 남북통일의 가장 큰 장애물 이자 걸림돌이 남한이어서라나...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아시아 출신 최초로 육상 트랙종목 금메달을 따내서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중국의 류샹 선수가 세운 전 세계기록은 12.88초였다. 그리고 미국의 데이비드 올리버 선수의 개인기록은 12.89초.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로블레스, 올리버, 류샹이 격돌했는데, 올리버 선수는 왠지 뒤쳐지고, 선두로 달리다가 마지막 허들에서 로블레스 선수가 실수로 류샹의 왼팔을 건드리는 바람에 로블레스 선수는 실격, 류샹은 은메달에 그쳤고 어부지리로 미국의 제이슨 리처드슨 선수가 금메달을 가져갔다. 현 세계기록은 2012년 9월 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삼성 다이아몬드 리그 경기에서 에리스 메릿 선수가 수립한 기록, 다이론 로블레스의 12.87초에서 무려 7/100초를 단축해버렸다. 2012 삼성 다이아몬드 리그 시즌중 미국 유진에서 류샹 선수가 12.86초의 기록을 세우면서 다시 세계기록 보유자가 될 뻔...했으나 등바람이 초속 2m/s를 넘어서 기록이 인정되지 않았다. 현재 허들 남녀 세계 신기록은 모두 미국이 가지고 있다. 육상 허들 400m 허들
222.114.11.58,59.24.99.3,168.188.65.229,silaco,210.117.40.21,222.108.120.216,owb101,220.116.198.218,117.110.113.235,180.229.175.107,119.64.143.81,125.185.95.14,108.93.45.217,27.117.77.14,hakuhaku,rhapsodj,dkxmff,namubot,58.236.77.219,61.251.6.229,omoknuni,perfectsonic,163.180.116.229,samduk,r:franch122,221.143.110.249,flvpdntm
110가-센트럴 파크 노스 역
뉴욕 지하철 2,3 호선이 운행하는 역. 1904년 11월 23일에 개통했다. 섬식 승강장을 가지고 있으며 출구가 양방향 끝부분에 있다. 조금 독특한 역 구조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내리면 센트럴 파크 북부로 올수 있다. 이 역부터 2, 3호선은 IRT 브로드웨이-7번가선을 벗어나 할렘-148가 역까지는 IRT 레녹스가선을 따라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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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224
MBC의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상상원정대의 2005년 5월 29일분 방송에서 등장한 산수 문제 오답. 이후 여럿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매우 훌륭한 떡밥이 되어 224가 답이라며 공방을 벌였다. 물론 '상상원정대' 측은 잘못을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하였다. 사칙연산에 의거해 괄호가 없으면 ×(곱셈), ÷(나눗셈)은 +(덧셈), -(뺄셈)보다 먼저 계산을 해야하므로, 111+1×2=113이 맞다. 윈도나 일반 가정용 계산기로 계산하면 224가 되는데, 무조건 입력한 순서대로 처리하기 때문이다. 먼저 처음 입력된 111+1을 먼저 계산하여 112가 나오고, 다음번엔 이렇게 나온 112에 ×2를 하게 된다. 즉, '111+1×2' 라는 식으로 계산하는게 아니라 '(111+1)×2'로 계산하는 것. 이 이유는 간단한데, 윈도 계산기에서는 수식을 한번에 여러개 입력하면 안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이러면 당연히 사용자가 넣는대로 받아먹는 수밖에. 윈도 일반 계산기에서 113이 나오게 하려면 '1×2+111' 로 입력해야 한다. 단, 윈도 계산기도 공학용으로 두면 113이 나온다. 당연히 수식으로 계산하는(즉, =을 치기 전에는 답이 뜨지 않는) 실물 공학용 계산기 또한 100% 113이 나온다. 휴대 전화의 계산기는 방식 및 제조사에 따라 다르나,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계산기 앱은 113이 나온다. iPhone의 계산기는 정상적으로 113이 나온다. 곱셈을 먼저한다는 것에 너무 집중하다 보니 앞의 덧셈까지 곱셈으로 계산해서 222라는 답을 도출시키는 경우도 있다. 아무튼 이 산수 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진 피튀기는 공방전 속에, 잠수하고 있던 수많은 멍청이들을 양지로 이끌어낸 떡밥 역할을 확실히 했다. 그 와중에 합성이네 를 단 사람이 있다. ...... 그리고 2년 후 또다른 사칙연산 문제가 논란을 일으킨다. 비슷해보이지만 사칙연산의 순서라는 주제만 같을 뿐, 논란의 본질은 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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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111 = 11×101 읽는 법: 천백십일 세는 법: 천백열하나 한자: 千百十一/仟佰拾壹 로마 숫자: MCXI 1110보다 크고 1112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11×101이다. 약수는 1, 11, 101, 1111로 총 4개이며, 이들의 합은 1224(<2222=2×1111)이므로 1111은 부족수다. 111번째 대칭수로, 앞 수는 1001, 다음 수는 1221이다. 연도: 1111년 11월 11일 서울 버스 1111 대한민국의 보물 제1111호: 찬도방론맥결집성 권1, 3 대한민국 육군 소총수에 한정된다. 일반적으로는 아무런 특기가 없으면 대부분 이걸 받는다. 사실 다른 특기를 받는 경우도 많아서 정말 1111인 경우는 의외로 드문 편이라는 착각도 드는 경우가 있지만 그래도 대다수의 육군 장병 출신 예비역이라면 이 특기인 경우가 많을 것이다. 사실 이건 1111이라도 다양한 작업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일지도... 실제로 기행부대에서는 정말 보기 힘든 게 사실이다. 있다고 하더라도 위병소 경계병이나 PX병, 복지회관 서빙병 정도. 참고로 예전 주특기번호 체계에서의 소총병은 100이어서 좀 나이드신 분들이 속칭 '일빵빵'이라고 하면 이 소총수 특기를 지칭한다. 아마도 대한민국 성인남자의 70% 이상은 이 코드를 달고 군생활을 했던 사람들일 것이다. 육군으로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2012년부터 주특기 번호 체계가 6자리로 개정됨에 따라 이제는 사라진 번호가 되었다. 같은 지상군인 대한민국 해병대는 해군코드인 17-1(해병 기본보병), 장교는 1311 및 1310(해병보병)이라서 해병대 출신은 저 번호는 말해도 모른다. 스타크래프트2의 날빌. 통칭은 '십일십일.' 테란의 대 저그전 결전 빌드일 뿐만이 아니라 프로토스전과 심지어 동족전까지 유용하게 사용된다. 동시에 수 많은 유저들의 입에서 욕설이 튀어나오게 만들고 프로 선수들도 뼈이픈 패배를 겪게 만드는 악마의 빌드이자 테란의 가장 기본적인 날빌이다. 설명을 쭉 보면 알겠지만 자날 초기에 악명을 떨쳤던 5병영 사신보다 더하면 더했지 전혀 덜하지 않는 희대의 날빌이다. 더불어 상대 테란과 프로토스의 선 앞마당 빌드를 사장시킨 1등공신 사실 빌드라고 하지만 별 거 없다. 인구수 11에서 병영을 짓고, 건설로봇을 생산하지 않고 다시 병영 하나를 더 올린다. 일꾼 2기 추가후 궤도-보급고 모인 해병과 건설로봇이 출동 그리고 벙커링. 실력이 되면 벙커링 없이 해병과 건설로봇만으로 끝내는 것도 가능하다. 좀 자세하게 설명하면 9보급고 - 11병영 - 다시 병영 - 2일꾼 생산 - 궤도 사령부- 다수의 건설로봇과 해병으로 전진 - 벙커링 보급고를 짓자마자 바로 150원이 찬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다음 빌드가 뭔지 모를 수 밖에 없는 위치에다 짓고 일꾼 정찰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 배럭이 지어지기 시작할 무렵 상대가 볼 수 없는 전진 지역으로 전진해서 짓는게 좋다. 일벌레 정찰을 온다면 본진을 한바퀴 둘러 보다가 발견당할 수도 있고, 세 번째 마린부터는 충원도 빠르기 때문이다. 지게로봇 덕분에 전진병영은 2개까지 지을 수 있는데 선택은 자유. 약 4~5기를 빼고 전부 동원하는 것이 좋다. 벙커링을 안하더라도 마찬가지. 이게 다인 빌드지만 제대로 통하면 무섭다. 우선 이 시점에 만약 저그가 앞마당을 먼저 가져갔다면 저글링이 많이 나와봤자 4기에서 6기인데, 건설로봇들이 해병을 둘러싼 채 저글링과 싸우게 되면 초반의 느려터진 저글링으로는 답이 없다. 일꾼을 동원해서 막아야 하는데 2~3개의 병영에서 속속 도착하는 해병들이 쌓이면 쌓일 수록 답이 없어진다. 최고의 선택은 저글링을 일부 빼돌려서 도착하는 병력을 막는 것인데 이조차도 테란이 해병을 모아서 보내기 시작하면 답이 없고 상황 파악이 전혀 안되면 아예 시도조차 할 수 없다. 맹독충이 해법이 될 것도 같지만 앞마당을 갔을 타이밍에는 저글링 생산하기도 벅차거나 아예 병력을 안 뽑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저그는 사실상 게임 오버다.) 바퀴야 말할 것도 없고 저그의 특성상 이 시점에 앞마당이 이 러시에 의해 날아간다면 테란을 역전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겨우겨우 해병들을 다 잡는다 쳐도 본진 안쪽에서 테크를 올린 뒤 치고 나오는 테란의 병력을 막을 타이밍이 안 나온다. 토스 역시 원관문 더블을 했다면 이 타이밍에 많아봤자 추적자 2기이거나 그 이하기 때문에 극도의 컨트롤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막기 힘들다. 토스가 생더블이고 테란이 11/11을 건다면 그 게임은 포기하자. 토스 생더블로는 11/11을 결코 막을 수 없다. 그 전에 바로 손을 놔야 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게 더 큰 문제지만 그렇다고 아주 막을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앞마당을 가지 않고 선 산란못으로 출발하면/6못을 가면 이 빌드를 막을 수 있다/테란을 역으로 털 수 있다. 다만 테란이 본진 플레이만 해도 둘다 자원면에서 밀리게 된다. 당연한 이야기다. 저그가 앞마당이 늦었는데 어떻게 이기나. 임재덕은 이 빌드를 상대로 이겼지만 그거야 임재덕이니 그랬지… 임재덕조차 빌드가 엇나가거나 11/11인줄 알고 선 산란못 빌드를 갔는데 테란이 원병영 더블이었다면 못 이긴다고 한다. 이러니 평범한 래더 뛰는 저그 유저들은 죽을 맛. 임재덕이라고 해서 11/11을 다 막은게 아니다. 이 빌드가 더 악랄한 것은 시전자 쪽의 컨트롤이 막는 저그 유저보다 딱히 뛰어나지 않아도 된다. 짤짤이랑 점사 우선 순위만 잘 지정하면 끝, 그리고 저그 입장에서는 못 막으면 패배, 막아도 손해이며 테란은 뚫으면 이긴거고 막혀도 본전. 이쪽은 지게로봇이 있기 때문에... 특히 한번 막았다고 방심하면 더 많이 몰려오는 해병들에게 떡실신당할 수 있다. 특히 건설로봇을 다 잡아도 해병들이 온전하게 후퇴할 경우 백이면 백 추가 해병들까지 동원된 후속타가 날아온다는 건데 어중간하게 막았을 경우 거의 졌다고 봐도 될 정도다. 김승철이 이 치즈러시로 황강호, 임재덕 등 최고의 저그 유저들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줬고 MLG 콜럼버스에서 문성원이 박성준을 상대로 시전해 게임을 순식간에 끝냈다. 박성준은 평소 운영형인 문성원의 스타일때문에 선 부화장 빌드로 출발했지만 빌드가 최악의 타이밍으로 엇갈리면서 GG. 한규종 역시 약간 꼬은 1111로 임재덕을 잡아냈고 이정훈 역시 저그를 반드시 잡아야 하는 매치에서는 1111을 사용하며 김정훈이 슈퍼 토너먼트에서 임재덕을 1111로 잡아냈다. 즉, 스타크래프트의 벙커링과 마찬가지로 이 빌드 역시 스타크래프트2 테란 강자 치고 마스터하지 않은 자가 없다. 테란유저도 인정하는 파워 이렇게 수 많은 저그를 학살하고 이정훈은 특정한 맵의 경우 95% 정도의 승률이라고 말할 정도지만 그렇다고 벙커를 패치하자니 벙커는 이미 수없이 하향을 먹은 지라 더 이상 약화시키면 테란 유저들이 발끈 할 수도 있어 이래저래 참 곤란한 상황. 저그신 임재덕은 GSL July 미디어데이에서 '11/11에서 가장 까다로운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11/11 한 것 자체가 짜증' 이라는 답변을 했다. 쩌그도 인정하는 파워. 하지만 8월달 들어 이 빌드 또한 파훼법이 나왔는지 황강호는 대회에서 11/11을 쓰는것은 '테란 유저가 그냥 이 판을 지겠다는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 병영을 전진하여 건설하는 극단적인 11/11의 경우 여전히 방어하기 힘들기도 해서인지, 1.4.0패치에서는 병영 건설 시간이 60초에서 65초로 늘어난다. 겨우 5초 차이로 무슨 차이가 있느냐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광전사 생산시간 5초가 프로토스의 초반 전략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는지를 생각해보자. 이러한 변화 때문인지 2012 HOT6 GSL Season 5에서는 안호진이 신노열에게 11/11을 써서 막혔는데 이 때 신노열의 빌드는 최악의 상성이라는 노산란못 3부화장+선가스로...뭐, 이 때는 안호진이 워낙 발컨이었기 때문에 그랬기도 하고 그리고 박지수는 자신의 GSL 데뷔전에서 이 빌드를 프로토스에게 사용, 본진 벙커링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 빌드가 사용된 최고의 경기로는 2012 HOT6 GSL Season 2 결승 7경기를 꼽을 수 있다. 정종현이 3:0에서 3:3으로 따라잡힌 역스윕의 위기에서 꺼내들었는데, 박현우의 적절한 추적자 컨트롤로 완벽하게 막힌 상황에서 해병을 숨겨뒀다가 병영을 공격하는 추적자를 끊어먹고 몇 기 남지않은 건설로봇까지 전부 동원해서 기적적인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리그베다 위키에도 박현우가 우승한 것으로 올라왔을 정도 군단의 심장에서도 여전히 통용되는 날빌이며, 조성주가 중요한 순간마다 1111을 통해 난관을 헤쳐 나가면서 조성주의 상징적인 빌드로 자리잡았다. 대표적인 경기로는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3 4강전(VS 이신형) 3경기와 결승전(VS 정윤종) 3경기, 2014 HOT6 GSL Season 1 32강 최종전(VS 신동원) 3경기. 이들 경기 모두 승부 굳히기 직전, 탈락 위기 상황에서 꺼내들어 승리를 쟁취해 내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어째 모두 3경기, 최우범? 그리고 대망의 2014 HOT6 CUP: Last Big Match 8강 원이삭 대 이정훈전 3세트에서 1111이 시전됐고, 3:0으로 이정훈이 4강으로 올라가는 결정적인 승리를 가져왔다. 공허의 유산에서는 시작 일꾼이 12기가 되어서 더 이상 못 쓰는 전술이다. 공허의 유산에서는 일꾼 뽑을 필요 없이 전진 병영 후 벙커링으로 밀어붙이면 된다. 다만 일꾼이 늘어나 막히기 쉽기 때문에 보통은 생더블 저격 후 본진 침투가 주가 된다. 위와는 다르게, 테란의 대프로토스 빌드인 1/1/1체제의 변형이다. 병영/군수공장/우주공항에서 해병, 공성전차, 밴시로 러시타이밍을 잡으면서 사령부를 가져가는 것. 상대적으로 한 방 빌드인 1/1/1에 비해 러시가 약하기는 하나, 멀티를 하나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러시로 어느정도 이득보는 싸움만 한다면 이후 경기를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다. 물론 후반을 바라보면서 하는 러시가 그렇듯 병력을 모두 잃지 않고 적당한 타이밍에 병력을 보존해 후퇴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나 일꾼을 견제하면서 토스의 러시타이밍을 뺏어줄 밴시는 꼭 살려두는 편이 좋다. Warhammer 40,000 DOW2의 1티어 유닛조합 방법 DOW2 특성상 다수의 분대는 이끌기 힘들고 각 분대마다 상성이 갈리기 때문에 단일 병종으로 올인하는것 보다는 다양한 병종으로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 주는 방법이다. 완벽한 조합은 아니지만 다른 조합에 비해서 안정성이 좋다는게 강점 다만 티어업이 늦어지는건 어쩔수 없다.(대게 1티어에 3분대로 버텨서 2티어를 올라가는 종족이 많다.) 스카웃 마린 1: 택티컬 마린 1: 데바스테이터 1: 어썰트 마린 1 기본 주어진 스카웃은 거점정령과 시야확보에 주력하고 첫유닛으로 택마를 뽑는다. 발전소를 지어서 전기수급이 가능해 지면 데바를 뽑아서 전선유지와 화력보조로 쓰고 이후 어설트로 적의 사격유닛을 붙들고 택마와 데바로 압박을 가한다. 장점은 각 병종간의 단점을 보완하며 대부분의 적을 적절히 상대할수 있다. 단점은 1티어에 4분대나 운용하므로 리퀴소비가 심하고 데바와 어썰트 둘다 전기를 퍼먹기 때문에 2티어를 올라가는게 늦을 수 있다. 또한 서로간의 적절한 커버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손이 꽤 바빠질수가 있다. XCOM: Enemy Unknown 닮았다는 소리가 있다. 가디언 1: 하울링 밴쉬 1: 슈리켄 플랫폼 1: 레인저 1 레인저와 슈리켄의 순서는 바뀔수 있다. 레인저와 밴쉬로 거점 정령을 해 나가면서 적 종족에 따라 슈리켄과 레인저를 적절히 추가해준다. 슈리켄은 높은 DPS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요 화력이 되며 레인저는 길잡이 업글후 홀로필드로 아군 유닛을 은신시킬수 있기 때문에 슈리켄은신 및 적 소수유닛 제거에 주력한다. 밴쉬의 하울링으로 적절히 적 유닛을 스턴걸어 붙잡아주며 진행을 하면된다. 장점은 고화력이라 잘만하면 적들의 몇분대를 갈아잡술수 있다. 단점은 역시 리퀴를 많이 먹고 티어업이 늦어지며 엘다 특유의 종이장갑덕에 재수없으면 순식간에 아군이 갈려나갈 수 있다. 역시 컨트롤이 중요하다. 블랭크의 잭스 딜량 1111
125.131.128.82,211.211.37.15,116.43.7.47,175.203.2.253,apateu,76.222.232.82,58.234.43.38,r:dskim9858,116.39.110.175,58.142.242.28,203.251.28.238,prg960731,122.32.108.83,kbh4100,122.40.93.56,221.138.22.116,119.202.83.184,i__i,39.118.105.94,59.23.213.22,mitama,1.245.63.39,61.40.244.10,119.200.206.140,seocho,rlagksmf6266,terminal0505,ingbulno,121.170.118.244,61.108.14.235,165.194.118.52,112.164.236.230,128.134.57.141,222.107.200.82,kanghuni0704,1.236.66.236,benimaru94,kyc3558,121.163.50.31,130.160.195.14,121.164.58.47,mechartist,115.22.134.146,foraiur,112.158.107.240,219.250.82.85,112.162.31.106,pinly,49.167.20.3,116.39.118.99,182.219.105.119,nist0204,211.110.186.178,rhapsodj,hayashineru15,115.22.177.196,59.22.26.58,ruukkge,211.55.21.209,183.107.175.83,namubot,203.142.217.230,112.162.36.234,ma_pu_to,222.112.45.157,actanonverba,samduk,61.99.13.211
1112번 지방도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의 지방도 중 하나. 구간은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 송당리 - 조천읍 교래리 - 제주시 봉개동이며 서쪽 끝에서 1131번 지방도, 동쪽 끝에서 1132번 지방도와 각각 삼거리를 이루며 교차한다. 중간에 비자림을 경유하기 때문에 '비자림로'라는 명칭으로 더 자주 불리며, 도로명도 '비자림로'다. 516도로 교차로에서 1131번 지방도(516도로)와 교차. 여기서 명림로 사이에 사려니숲길 입구가 있다. 명도암교차로에서 명림로와 교차. 북쪽 명림로 방향으로 절물자연휴양림에 갈 수 있다. 교래사거리에서 1118번 지방도(남조로)와 교차. 참고로, 산굼부리가 이 교차로와 산굼부리 회전교차로 사이에 있다. 중간에 삼거리가 있는데, 직진하지 말고 우회전하자. 직진하면 미래로라는 도로가 있는데, 이 도로는 번영로 방향으로 빠진다. 산굼부리 회전교차로에서 선교로와 교차. 제동목장입구 교차로에서 녹산로와 교차. 대천교차로에서 97번 지방도(번영로)와 교차. 송당사거리에서 1136번 지방도(중산간동로)와 교차. 송당입구교차로에서 송당 5길과 교차. 덕천입구교차로에서 덕평로와 교차. 동쪽으로 150m 더 가면 다랑쉬북로와 교차한다. 여기서 다랑쉬북로를 탄 후, 우회전을 하면 비자림이 보인다. 비자림입구교차로에서 비자숲길과 교차. 비자숲길을 통해 비자림으로 갈 수 있다. 평대초교앞교차로에서 1132번 지방도(일주동로)와 만나면서 97번 지방도 구간이 끝난다.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억새꽃과 삼나무 숲이 아름다운 도로'라는 이름으로 홍보되며, 특히나 도로 서쪽 기점인 1131번 지방도와의 교차점(정확한 명칭은 교래입구 삼거리)에서부터 명도암입구 교차로까지 시작되는 초입구간은 마치 시베리아 침엽수림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안겨주는 제주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이다. 비자림 외에도 절물 자연휴양림, 에코랜드, 미니미니랜드, 산굼부리 등 많은 관광지가 도로변에 위치해있고 중간중간 승마장도 많기 때문에 일반적인 도로라기보다는 관광도로의 느낌이 강한 편이다. 2018년 8월, 도에서 교통량 해소를 위해 대천동사거리 ~ 금백조로 ~ 송당리 구간을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공사를 하기로 했는데 이 구간 역시 삼나무들이 울창하게 있어서 환경단체들이 반발했다. 결국 3일만에 원희룡 지사가 잠시 공사를 보류하기로 결정했고 이후 보완설계를 거쳐 2019년 3월 23일부터 공사를 재개했다. 이에 구좌읍, 성산읍 주민들은 환영했지만 여전히 환경단체들의 반발은 강해 공사 기간이 상당히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공사가 시작되면서 환경단체들은 반발했다.# 2020년 6월 22일 영산강유역환경청이 비자림로 공사 재개로 인한 환경영향평가법 위반으로 제주도에 5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했다고 한다. 당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제주도에 계획보완을 요구했으나, 제주도는 환경훼손저감대책에 대한 계획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여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한다. 제주도내 환경 파괴 논란은 피할 수 없겠지만 삼나무 숲 자체가 워낙 울창하다 보니 다시는 삼나무를 못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애초에 삼나무는 제주도 토착종이 아닌 일제강점기 일본이 자원수탈용으로 심어놓은 것이며 생태계 교란과 꽃가루 문제로 인해 상당한 골칫거리이기도 하다. 삼나무 참고. 한편 삼나무 숲이 있는 비자림로가 관광지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교통체증이 발생하였고 해당 구간이 원래도 제주 버스 211이 지나는 등 제주시내~성산 간 지름길 역할을 해온 터라 해당 지역주민들의 도로확장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기 때문에 이러한 사정도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 260번 버스는 평대초교앞교차로에서 송당입구교차로까지 경유하여 운행한다. 111번, 211번 버스는 송당사거리에서 대천교차로까지경유하고, 112번, 212번 버스는 송당사거리에서 5.16도로교차로까지 경유하여 운행한다. 122번, 222번 버스는 대천교차로에서 5.16도로교차로까지 경유하고, 132번, 232번 버스는 교래사거리에서 5.16도로교차로까지 경유하여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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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번 지방도
지방도 제1114호선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와 추자면 예초리를 연결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방도이다. 도로명주소에 따른 도로명은 추자로이다. 추자도의 유일한 지방도로, 전구간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에 속한다. 추자도는 제주해협 한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육지나 다른 섬들과 연결되어 있지 않으며, 따라서 이 지방도도 다른 지방도와 연계되지 않는다. 이 지방도를 달리고 싶다면 완도항이나 제주항에서 한일고속 카페리를 이용하여 추자도로 와야 한다. 전구간이 콘크리트로 포장되어 있다.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는 추자대교라고 하는 교량으로 연결되어 있다. 대서리 추자항 부근에서 시작 영흥리. 상추자도의 동쪽 해안을 따라간다. 추자대교 묵리. 주변 관광지로 제주올레길 18-1코스 추자항올레가 있다. 하추자도의 남서쪽 해안을 따라간다. 신양2리에서 마을을 가로질러 남동쪽 해안으로 건너간다. 신양항이 있다. 신양1리에서 섬을 가로질러 북쪽 해안으로 건너간다. 예초리에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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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번 지방도
지방도 제1115호선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과 서귀포시 상효동을 연결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방도이다. 전구간 왕복 2차로로 포장되어 있다. 제2산록도로라고도 한다. 경관이 우수한 관광도로이며 도로 주변의 일부 지역은 상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다. 도로 주변에 골프장이 많다. 용금로 한경면 용당리 용당교차로에서 1132번 지방도와 만나며 출발한다. 한경면 저지리에서 1136번 지방도와 교차한다. 한림읍 금악리 금악초등학교 앞에서 1136번 지방도와 만나고 1116번 지방도와 합류한다. 우회전하자. 한창로 한림읍 금악리에서 1116번 지방도와 분기한다. 좌회전하자. 산록남로 산록남로 안덕면 광평리와 동광리의 경계에서 1135번 지방도와 교차한다. 중문동(법정동으로는 하원동)에서 1139번 지방도와 교차한다. 이후 산록남로 구간은 거의 직선으로 되어있으며 제1~7산록교를 건넌다. 특히 산록교 부근에서는 북쪽으로 한라산이, 남쪽으로 서귀포시가 한눈에 내다보인다. 영천동(법정동으로는 상효동)에서 돈내코유원지 진입도로와 만난다. 영천동(법정동으로는 상효동) 선덕사 입구 부근에서 1131번 지방도와 만나며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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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번 지방도
지방도 제1117호선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과 제주시 아라동을 연결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방도이다. 제1산록도로로 불리기도 한다. 한라산 북쪽 해발 600m 가량의 제주시 중산간 국유림 지대를 동서로 뚫어 만든 도로로, 제주시의 교통 개선과 관광자원 활성화에 기여했다. 전구간이 왕복 2차로로 포장되어 있다. 전구간이 제주시에 속해 있다. 산록서로 애월읍 어음1교차로에서 1135번 지방도(평화로)와 만나며 출발한다. 노형동(법정동으로는 해안동) 어승생삼거리에서 1139번 지방도(1100도로)와 합류한다. 근처에 한밝저수지가 있다. 1100로 연동 노루생이삼거리에서 1139번 지방도(1100도로)와 분기한다. 산록북로 관음사 부근에서 북으로 향한다. 신비의 도로 아라1동(법정동으로는 아라동) 산록도로입구삼거리에서 1131번 지방도(516도로)와 만나며 종료된다. 제주과학고등학교, 교육과학연구원, 탐라교육원, 관음사, 관음사코스 매표소, 군부대가 이 도로에 있다. 1100도로에 비해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기에도 도깨비 도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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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번 지방도
지방도 제1118호선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과 제주시 조천읍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방도이다. 1박 2일 1기 '캠핑카 타고 국도 여행 특집'에서 이 도로를 국도라고 소개한 적이 있는데, 방영분에서 원래 제주도엔 국도가 있었지만 제주특별자치도 발족 이후로 전부 지방도로 전환되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이 도로는 태생이 지방도다. 그러니 엄연히 말하면 틀린 얘기. 그냥 처음부터 1118번만 예외로 지방도라고 소개하면 될 것을... 별 중요한 건 아니지만, 삼다수 공장을 지나며, 버스 정류장 이름도 제주삼다수이다(...) 전구간 남조로이다. 남원읍과 조천읍의 앞글자를 따서 지은 것. 남원읍 남원리 남원교차로에서 1132번 지방도와 만나며 출발한다. 남원읍 의귀리에서 1136번 지방도와 합류한다. 남원읍 수망리 수망사거리에서 1136번 지방도와 분기한다. 남원읍 수망리 수망교차로에서 1119번 지방도와 교차한다. 상잣성. 서귀포시와 제주시의 경계이다. 조천읍 교래리 교래사거리에서 1112번 지방도와 교차한다. 이 근처에 삼다수 공장이 있다. 조천읍 와흘리와 대흘리의 경계에서 97번 지방도와 교차한다. 조천읍 대흘리삼거리(동)에서 1136번 지방도와 합류한다. 좌회전하자. 조천읍 대흘리삼거리(서)에서 1136번 지방도와 분기한다. 우회전하자. 조천읍 조천리사거리에서 1132번 지방도와 교차한다. 조천읍 조천리사무소 앞에서 종료된다. 131번, 132번, 231번, 232번버스가 이 구간을 경유하며 131번, 231번은 남조로검문소 (231번 일부 시간대 대흘1리)까지, 132번, 232번은 교래사거리까지만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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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번 지방도
지방도 제1119호선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와 성산읍 고성리를 연결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방도이다. 일부는 1136번 지방도와 만나 연결되어 있다. 전구간이 서귀포시에 속한다. 서성로 남원읍 하례리 서성로입구삼거리에서 1131번 지방도와 만나며 출발한다. 남원읍 신레리 신례교차로에서 신례동로와 교차한다. 남원읍 위미리 위미교차로에서 위미항구로와 교차한다. 남원읍 한남리 한남교차로에서 서성로652번길과 교차한다. 남원읍 수망리 수망교차로에서 1118번 지방도와 교차한다. 남원읍 신흥리 신흥2교차로에서 원님로399번길과 교차한다. 표선면 가시리 가시2교차로에서 녹산로와 만나 1119번 지방도는 녹산로로 이어진다. 녹산로 표선면 가시리 가시2교차로에서 서성로와 교차한다. 표선면 가시리 가시리사서리에서 1136번 지방도와 합류한다. 중산간동로 중산간동로 표선면 가시리 가시리사서리에서 1119번 지방도와 합류한다. 표선면 성읍리 성읍교차로에서 97번 지방도와 교차한다. 표선면 성읍리 성읍민속촌교차로에서 성읍민속로와 교차한다. 표선면 성읍리 성읍민속마을교차로에서 1119번 지방도는 분기한다 서성일로 표선면 성읍리 성읍민속마을교차로에서 1136번 지방도로부터 분기한다. 성산읍 난산리 난산입구교차로에서 난산로와 교차한다. 성산읍 수산리 수산2리입구교차로에서 금백도로와 교차한다. 성산읍 수산리 수산사거리에서 1136번 지방도와 교차한다. 성산읍 고성교차로에서 1132번 지방도와 교차하며 종료된다. 성산일출봉이 있는 성산리 진입도로와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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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112 = 24×7 읽는 법: 백십이 세는 법: 백열둘 한자: 百十二 로마 숫자: CXII 111보다 크고 113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24×7이다. 약수는 1, 2, 4, 7, 8, 14, 16, 28, 56, 112로 총 10개이며, 이들의 합은 248( 224=2×112)이므로 112는 과잉수이다. 연속하는 두 소수의 합이다. (53+59) 38번째 하샤드 수로, 앞 수는 111, 다음 수는 114이다. 연도: 112년, 기원전 112년 1월 12일, 11월 2일 코페르니슘(Cn)의 원자번호. 인천 버스 112 경기광주 버스 112-3 남양주 버스 112-1 수원 버스 112 하남 버스 112-5 천안 버스 112 세종 버스 112 김천 버스 112 울산 버스 112 목포 버스 112 창원 버스 112 청주 버스 112 전주 버스 112 제주 버스 112 역번호 대구 도시철도 1호선은 112번 역이 없고, 115번부터 시작한다. 망월사역: 수도권 전철 1호선 박촌역(I112):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서빙고역(K112):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수도권 전철 중앙선 개통 이전에는 K130번이였으며, K130번은 양수역으로 넘어갔다. 범골역(U112): 의정부 경전철 지석역(Y112): 용인 경전철 4.19민주묘지역(S112):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거제역(K112): 동해선 광역전철 중앙역: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운천역: 광주 도시철도 1호선 정부청사역: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일본 112번 국도 대한민국의 국보 제112호: 경주 감은사지 동·서 삼층석탑 대한민국의 보물 제112호: 광양 중흥산성 삼층석탑 대한민국의 사적 제112호: 아산 이충무공묘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112호: 철원 금강산 전기철도교량 대한민국의 명승 제112호: 화순 적벽 대한민국의 명승 번호는 2017년 2월 9일 기준으로 제112호까지 있다. 단, 4호, 5호는 결번이다. 긴급신고 112입니다. 신고 시 경찰의 첫 응대 멘트 유심칩이 없는 공기기나 정지된 전화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모든 긴급전화는 공기기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응급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권을 보장하기 위해 긴급전화는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물론 기가가 해당 국가의 주파수를 지원해야 한다. GSM만 지원하는 기기는 대한민국에서 긴급전화 발신이 불가능하다. 해당 지역의 경찰청에 국번없이 연결해 주는 전국연결번호. 이곳에 전화 혹은 문자로 각종 범죄를 신고할 수 있다.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 경우 기지국 기준의, 일반전화로 걸 경우 주소 기준의 해당 지역 관할 지방경찰청의 112 상황실로 연결된다. 2003년 11월부터 문자신고가 시행되었다. 원래는 해양경찰청 상황실로 연결되는 122번이 따로 있었지만 인지도 문제로 긴급신고 시에도 122로 걸지 못하는 문제점이 많아 2016년 10월부로 112번으로 통합되었다. 초창기에는 '백십이'로 불렸다. 현재 범죄신고 번호는 종류와 관계없이 112, 재난신고 번호는 119이다. 그리고 점진적으로는 긴급신고번호를 119로 단일화할 것을 주장하는 사람이 많다. 미국과 캐나다는 911, 영국과 홍콩은 999, 호주는 000, 뉴질랜드는 111번으로 주요 선진국은 대개 단일 긴급신고번호를 사용한다. 유럽연합도 112를 통합긴급번호로 정했으며, 포르투갈령이었던 마카오도 112를 통합번호로 사용한다. 112 신고를 접수받은 지방경찰청은 112 시스템을 이용해 현장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경찰차와 지구대/파출소/치안센터의 인원을, 2차적으로 경찰서에서 대기 중인 경찰차를 출동시키며, 전문적인 수사가 필요한 사건에는 형사들이 형사기동대 차량을 이용, 본서에서 직접 출동한다. 물론 단순 시비는 현장에서 종결하고 신분만 확인하고 끝내며, 형사과 강력계로 끌려가는 것은 대개 빼도 박도 못하는 절도, 폭행 등이다. 이 둘은 합의해 주지 않으면 얄짤없이 검찰청 형사부로 송치되어 검사와 면담하게 되며, 이럴 경우 진짜 담당 검사가 자비를 베풀어 약식기소해주기를 바라야 한다. 그러니까 어지간하면 남의 물건에는 절대 손대지 말고, 술자리에서 마음에 안 든다고 해도 싸우지 말고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긴급한 사건의 경우 현장과 인접한 경찰차를 출동시킨다. 그래서 강도나 살인 신고여도 교통경찰이 출동할 수도, 형사가 출동할 수도 있다. 살인, 변사사건이나 대량 절도, 조직폭력배 난동 등. 행여나 술병을 들고 폭행을 휘두르면 형법상 특수폭행죄가 적용되어 가중 처벌된다. 그리고 확실히 하지 말아야 할 금기사항이 있는데, 112로 법이나 처벌에 관련하여 질문할 수는 있다. 자주 하면 다른 번호를 알려주며, 그 다른 번호에 전화를 걸어 문의하라고 한다. 단, 중대한 사건에 대해 함부로 질문하거나 하면 5분 이내에 경찰서에서 전화가 걸려온다. 그러니까 112는 범죄신고를 할 때만 이용해야 하며, 경찰 민원상담 번호인 182가 따로 있으므로 민원상담을 비롯한 비긴급신고는 182로 해야 한다. 가끔 112로 전화해서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데, 이럴 경우 경찰서 민원실 번호를 알려주기도 한다. 한국뿐만 아니라 주로 유럽이나 영연방 국가에서도 긴급신고번호로 사용된다. 다르게 말하면 각 국가마다 경찰서 전화번호가 다르므로 여행이나 출장을 가는 해당 국가의 경찰서, 소방서 등의 긴급신고번호는 미리 알아둬야 한다. 미국과 캐나다는 911번으로, 영국과 홍콩은 999번으로 통합되어 있으며, 경찰을 불러도 소방차와 구급차가 같이 출동한다. 이 나라들에서 경찰차, 소방차, 구급차가 동시에 출동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북한, 중국, 일본은 110이다. 현재 (대한민국을 포함한) 81개국에서 112가 긴급신고번호로 사용되며, EU의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목록은 이쪽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본래 위치추적 시스템이 119에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막상 112에 신고해도 전화 범죄신고 체제가 도입된 지 근 반백 년 동안 위치 파악이 신고자의 응답에만 의존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 정말 일촉즉발의 범죄 사건에 휘말렸을 경우 오히려 119에 신고해야 했으나, 다행히 수원 토막 살인 사건 이후 경찰이 뭇매를 맞고는 2012년 11월 이후로 112 신고도 신고자의 동의 없이 자동적으로 위치추적 시스템이 적용된다. 안심하고 신고하면 된다. 또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를 계기로 경찰-소방-해경의 무전기 주파수가 통일되었고, 112에 신고해도 상황실 근무자가 119 상황실과 구조대원들에게 무전을 쳐서 인명피해 우려 시 소방차와 구급차가 같이 출동한다. 이미 대한민국 수도권은 다중 출동이 활성화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119에 신고해도 관할 구급차가 출동 중이거나 하면 관할 안전센터의 소방차와 도로 순찰 중인 경찰이 먼저 출동한다. 많은 사람들이 위치추적 시스템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112와 119에서 사용하고 있는 위치추적 시스템은 휴대폰의 경우 통신사 기지국에만 의존한다. 이 기지국 방식 위치 추적은 휴대전화가 최종적으로 연결되었던 기지국의 위치를 알려준다. 일반적인 경우 저 기지국 기준으로 수색이 들어가면 반경 500m 이상이 나오는데, 어디에서 위치 추적이 된다는 이야기만 듣고 위치 설명도 없이 자기 할 말만 하고 끊으면 기지국 중심으로 어딘지도 모르고 그 인근을 다 뒤져가며 찾게 된다. 신고를 받을 때 위치를 자세하게 묻는 것은 다 이유가 있으니 꼭 알려주자. 소위 말하는 집전화, 즉 일반전화는 등록된 주소가 명확하게 뜨기에 주소를 알러주지 않아도 큰 문제는 없다. 112의 경우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안으로 GPS 방식도 사용하고 있는데, 이 경우조차도 신고자의 휴대전화의 GPS 시스템이 켜져있을 때만 가능하며, 실내 추적이 어렵다. 최근에는 GPS 기능이 강제로 켜지게 하는 시스템도 마련했지만 실종, 납치 등 범죄에 노출되었다는 명확한 증거 없이는 위치 추적을 임의로 할 수 없으므로 제도적 제약이 큰 편이다. 웬만하면 위치는 신고자 본인이 알려주는 것이 좋다. 위치를 알려줄 때 가장 정확한 것은 도로명주소이며, 은행 지점이 있다면 은행 지점명으로 알려줘도 된다. 간판이 없을 경우 전신주 번호나 버스 정류장 고유번호도 좋다. 은행 지점은 일선 경찰의 집중관리 대상 중 최우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은행 지점을 개설/폐점할 경우 관할 경찰서에도 그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신협이나 새마을금고도 은행에 준하지만 2금융권은 정확하게 간판에 적힌 대로 알려줘야 한다. 한국전력공사나 지자체가 관리하는 고유번호로 경찰과도 전산연계가 되어있다. 참고로 교통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 119에 먼저 신고하는 것이 좋다. 어차피 119에 신고해도 순찰 중이던 경찰에 자동으로 무전이 가서 같이 출동한다. 접촉사고 정도면 보험으로 처리가 가능하지만 폭주족, 음주운전, 뺑소니, 무면허 등으로 인해 인명 피해가 심각하다고 판단되면 119를 먼저 부르는 것이 좋다. 유실물을 신고하면 해당 물품은 로스트112에 등록된다. 간편하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지만 문제는 출동 지령을 받은 담당부서에서 대수롭지 않다고 자의적으로 판단을 내리거나 그냥 근무 경찰이 퍼자느라(...) 출동하지 않기도 한다. 과거에는 이런 식으로 신고를 해도 경찰이 오지 않는 경우가 꽤 많았는데, 여러 병크들 때문에 최근에는 반드시 출동 경찰이 신고자와 통화한 후 출동하게 되어있다. 단, 출동 경찰이 전화했을 때 정말로 출동할 필요가 없거나 유선으로도 처리가 가능하거나 신고자가 관할 경찰기관을 방문해서 신고해도 될 정도면 안내만 하고 출동하지 않는다. 만약 112 신고를 했는데 10분이 지나도 경찰이 오지 않으면 다시 신고해서 경찰이 오지 않는다고 알리는 것이 좋다. 신고: 말 그대로 신고자가 신고한다. 이때 위치추적 시스템이 사용된다. 접수: 종합상황실에서 신고를 접수받는다. 이때 위치, 상황, 가해자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사건 처리에 필요한 정보를 묻는다. 접수 내용 분석: 접수된 내용을 분석하고 긴급성에 따라 등급을 조정한다. 지령: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현장에 있는 경찰에게 무선으로 지령을 내린다. 여기서 긴급성에 따라 대응 방식이 달라지는데, 긴급신고의 경우 지방청 상황실에서 직접 지령을 내리고 비긴급신고의 경우 상황실에서 지구대로 사건을 인계한 후 지구대에서 순찰차를 알아서 배정한다. 부상자가 있을 경우 지령과 동시에 119에 구조 요청을 한다. 현장 대응 및 상황 보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초동조치(현행범 체포 및 임의 동행, 현장 보존 및 증거품 수집 등의 사법적 작용)를 취한다. 사건 인계 후 종결: 전문부서로 사건을 인계하고 추가적인 조치 이후 사건이 종결된다. 신고에도 등급이 존재하는데, Code로 등급을 나눈다. Code 0: 긴급출동. 최우선적으로 출동이 필요한 경우다. 가능한 한 순찰차를 총동원한다. Code 1: 긴급출동. 최단시간 내에 출동한다. 수상한 사람이 집 앞에 있거나 차 문을 열고 주행하는 등의 행위가 이에 해당한다. Code 2: 비긴급출동. 현장조치의 필요성은 존재하지만(다시 말해서 출동은 해야 하지만) 긴급출동에 준하지 않는 경우다. 긴급출동을 비롯한 주요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가급적 신속하게 출동한다. 단순 접촉사고가 이에 해당한다. Code 3: 비긴급출동. 며칠 전 폭행을 당했다거나, 귀중품 따위가 없어졌다는 등 급박하지 않고 현재 위험이 크지 않은 경우 12시간 내에 출동하는 것이 원칙이다. Code 4: 비출동. 말 그대로 출동할 필요가 없는 경우다. 주로 민원 상담이나 허위신고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민원상담의 경우 182로 해야 한다. 미국 경찰은 이 코드를 사건 종료 후 무전을 보낼 때 사용한다. 국내법에서는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경찰서, 소방서 등에 장난전화를 할 경우 6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범죄 중에서는 벌금이 비교적 많은 편이다. 북미 지역의 911, 영국과 홍콩의 999와 같은 개념이며 대부분의 EU국가에서는 다 통하므로 여행할 때 알아두면 좋다. 포켓몬스터 코뿌리의 전국도감 번호이다. 볼트 112 Hero Action의 올레 TV 채널 번호이다. Hero Action은 2019년 2월 19일부터 유럽 드라마 전문 채널인 CH.U로 채널명이 변경 되었다. 미국 배드 보이/데프 잼 레코드 소속 R&B/소울 4인조 밴드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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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인피니티)
112, Emergency Service. 미니어처 게임 인피니티에 등장하는 아리아드나 지원보병. 장난전화를 하도 걸어서 도끼를 드셨다 출처: 워해머 갤러리 Pak40 번역 개척지에서 긴급 구조대는 마치 술집이나 사창가처럼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계속 일합니다. 아리아드나에서 긴급 구조대는 100% 자원자들로 이루어집니다. 이들의 일은 고되며 누구라도 근처 기지에 박혀 있고 싶어 할 만큼 극한 상황에서 이루어집니다. 즉, 수많은 역관절 무리의 공격 가운데라도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에 언제나 답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112 대원들에게 그런 것들에 굴하지 않습니다. 이들의 의무는 생명을 지키는 것이니까요. 112는 숲 속에서 길을 잃거나 눈에 의해 고립되거나 농장에 불이 나거나 산적에게 부상당한 식민지인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이들의 훈련은 그들을 야전 의무병이자 소방수이자 추적자로 바꾸었습니다. 아리아드나 국경의 거친 환경은 모든 구조 요청에 답한다는 목적을 위해 112가 준군사 조직화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전투 부대로 취급되지는 않지만 보조적인 구조부대 및 의료지원부대로서 아리아드나 군대와 공동으로 작전에 투입됩니다. 전투에 참여하는 것을 긴급 구조대원들이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아리아드나 국경지대의 주민들이 그렇듯이 112 역시 역관절의 공격에 맞서 무기를 다루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투 작전에 참여하는 것은 이들에게 빠루와 손도끼로 다른 것들을 부수는 것을 포함하여 도움을 주는 새로운 방법을 의미합니다. 기본 112 로드아웃 바이커 로드아웃 손에 든 도끼로 살해위협을 해서 동료들을 치료한다고 한다 사격능력은 빈약한 편이지만 근접전에서 매우 강력해서 침투한 보병의 머리를 날리기에도 충분하다. 큐브도 없고 서번트도 없고 살릴만큼 중요한 모델도 적은 아리아드나는 닥터가 아군을 적극적으로 살리기는 힘들다. 하지만 112를 저렴한 가격에 기밀미션도 해볼 수 있고 본진 방어도 가능하고 아군을 살릴지도 모르는 유닛 정도가 정확한 역할이다. 상대방이 닥터를 의식해서 언컨 모델에 추가 오더를 소모하게 만드는 쇼크이뮨이 많고 아머가 높은 미군에서 아군을 치료할 기회가 더 늘어난다. 밑의 오토바이 로드아웃은 아군을 빠르게 살려서 오더를 절약하는 효과도 있지만 임페도 없어 안전하게 대기하다 빠르게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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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번 지방도
지방도 제1120호선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과 제주시 한림읍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방도이다. 대한로라는 도로명으로 불린다. 대한로 대정읍 동일리에서 출발한다. 대정읍 동일리에서 1132번 지방도와 교차한다. 대정읍 무릉2리사거리에서 1136번 지방도와 교차한다. 대한로 한경면 청수리 저청삼거리에서 1136번 지방도와 합류한다. 중산간서로 한림읍 월림리 월림삼거리에서 1136번 지방도와 분기한다. 명월성로 한림읍 명월리사거리에서 1132번 지방도와 교차한다. 한림읍 한림종합운동장 앞에서 1116번 지방도와 만나며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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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번 지방도
지방도 제1121호선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과 제주시 노형동을 이을 예정인 제주특별자치도의 지방도이다. 대부분의 구간이 현재 공사 중이다. 도로명은 제안로가 될 예정이다. 2016년 1월 29일 금악 ~ 상가 간 8.47km 구간이 개통되었다. 안덕면 어딘가에서 1136번 지방도와 만나며 출발할 예정이다. 대정읍 구억리를 지난다. 이 구간은 제주영어교육도시개발구역과 신화역사공원제주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되어 있어서 공사 중이다. 구억리 ~ 저지리 구간은 공사 중으로 2013년 현재 통행 가능하도록 부분개통되어 있다. (녹차분재로) 한경면 저지리 분재원입구사거리에서 1136번 지방도(1120번 지방도와 중첩 상태)와 합류한다. 한경면 저지리에서 1115번 지방도와 교차한다. 한림읍 월림리 월림삼거리에서 1120번 지방도와 분기한다. 한림읍 금악리 금악삼거리에서 1136번 지방도와 분기하고 1116번 지방도와 합류한다. 한림읍 금악리 금악교차로에서 1115번 지방도와 만나고 1116번 지방도와 분기한다. 금악리 일부 구간(금악로)은 도로가 개설되어 있다. 금악리에서 길이 끊긴다. 애월읍 상가리까지 도로 개설 공사 중이며 2013년 이후 완공될 예정이다. 애월읍 상가리 ~ 광령리까지 도로(광상로)가 있다. 1135번 지방도와 만난다. 애월읍 광령리 ~ 노형동 구간은 길이 없다. 노형동 어딘가에서 1139번 지방도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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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번 지방도
지방도 제1122호선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과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를 이을 예정인 제주특별자치도의 지방도이다. 도로명은 제성로이다. 제주시와 성산읍을 연결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아직 실체가 없는 지방도로 일부 구간만 개설되어 있다. 대략적으로 제주시 북동쪽의 1132번 지방도와 1136번 지방도 사이를 지날 예정이다. 전구간 완공은 2030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시 봉개동에서 출발하여 구좌읍 동복리, 종달리를 지날 예정이다.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일부(1,577m)가 개설되어 있다.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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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식 법춘
프론트 미션 3rd에 등장한 반처이자 자타공인의 작중 최강기체. 1st 이후 도산 직전에 몰린 사카타 인더스트리를 흡수한 이구치가 총력을 기울여 개발한 신형 반처. 성능상 오버 테크놀로지로 유명한 1st의 레이븐의 성능을 뛰어넘는 유일한 반처로, 세계최초로 입자 빔 병기를 표준 탑재한 기체로 강입자포를 사용한다. 다만 강입자포 자체는 고정무장이 아닌 옵션무장이며, 딱히 법춘의 전용 무장인 것도 아닌지라 시스템상 다른 기체에도 들려줄 수는 있다. 설정상으로는 일본국방군의 차세대 제식채용 경쟁에서 라이벌 기업 키리시마 중공에게 패배한 이구치가 설욕을 위해 신기술을 가능한 한 투입한 초고성능 반처로 프론트 미션 시리즈에서 금기로 여겨졌던 빔 병기의 사용을 실현한 기체이다. 3rd에서는 중반 무렵부터 적의 보스급 기체들이 입자 빔 병기를 하나둘씩 들고 나오며 플레이어를 압박하기 시작하는데, 법춘을 얻게 되면서 플레이어도 비로소 보스들처럼 빔 병기를 쏘고 다니면서 그들과 대등한 조건에서 승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사실 정사 시리즈가 아닌 평행세계이긴 하지만 (초대 프론트 미션이 출시된 이후 바로 다음 해에 출시된) 프론트 미션 : 건 해저드에서도 빔 병기가 줄창 나왔고, 또 정사 시리즈에서도 1st에서 레이저포 탑재 공격위성 같은 게 나와서 궤도 폭격을 때리는 에피소드가 있는 걸 생각해 보면(SFC판 초대 프론트 미션에서는 없었던 에피소드이지만, PS1 리메이크판인 1st의 U.S.N 미션에서 이 에피소드가 나온다.) 제작진들 입장에서는 레이저포이건 입자포이건 간에 의외로 빔 병기 자체가 딱히 금기까진 아니었던 듯 하다. 어디까지나 시리즈의 팬들 사이에서나 빔 병기가 금기였던 것(…). 플레이어 입장에선 다행스럽게도 그렇게까지 많이 나오지는 않아서 중반에 둘, 후반에 둘 정도가 나오는 수준이긴 하지만… 게임 성능상으로도 이 기체를 얻자마자 밸런스가 붕괴할 정도로 강력하다. 런처 기체보다 출력이 높고 스트라이커 기체보다 HP가 높으며 건너 기체보다 명중률이 높다. 즉 각 포지션의 장점만을 모아놓은 것인데 이것만으로도 모자라 각 파츠별로 얻을 수 있는 스킬 또한 입이 벌어질 만한 물건. 특히 보디 파츠에서 얻을 수 있는 Body 브레이크는 제대로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봉인필수로 불리는 초사기 스킬로 설사 상대가 보스라고 하더라도 일격에 보디 HP를 0으로 만들어 버린다. 다행히도 법춘은 숨겨진 조건을 만족해야만 등장하는 일종의 히든 기체이므로 얻고 싶지 않으면 얻지 않아도 좋고 못 얻을 수도 있다는 점이 일말의 양심. 그렇지만 법춘 자체도 괜찮게 생겼고 스킬 컴플리트를 위해서는 적어도 한 번은 법춘을 얻어야 하기에 재미를 위해 포기할 지 진행을 위해 얻을 지 플레이어를 고민에 빠지게 만드는 죄 많은 존재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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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사건
2008년 2월 디시인사이드 미연시 갤러리에서 일어난 사건. 어느날 면갤에 올라온 어느 이미지 하나를 보고 흥분한 사람들이 그 망가를 찾겠다며 일대 소란을 부린 사건. 113 사건이라는 이름은 이 이미지 파일의 이름이 113.jpg였기 때문. 이 이미지를 보고 에로 TS물이라고 생각한 수많은 용자들이 하악하악거리며 망가를 보기 위해 찾아나섰고, 이들의 광기(?)는 미연시 갤러리에서 디씨 전갤로, 그리고 디씨 전갤을 넘어 네이버를 위시한 각종 포탈 사이트로 차례차례 들불처럼 번져나갔다. 이당시 유명했던 인터넷 인물인 망○○은 자신의 블로그에 이 만화를 찾는다는 글까지 올리게 된다. 3시간 동안의 카오스와 탐색 끝에 a라는 유동닉 유저가 결국 이것을 찾아냈다. 찾아내어 확인해보니 겨우 6MB 짜리 파일이었다. 관련글 링크 후방주의/성인인증 필요 그리고 이글은 성지(인기 게시물)로 불리게 된다. 이 만화는 미카게 바쿠가 그린 '♂♀완다호'라는 제목의 단편으로, 자세한 사항은 완다보우 항목을 참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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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번 지방도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의 지방도 중 하나. 제주시 이도동과 서귀포시 영천동을 남북으로 이으며, 한라산의 바로 동쪽을 지나간다. 원래는 11번 국도였으나, 제주도가 제주특별자치도로 바뀌면서 제주도에 있던 모든 국도가 지방도로 강등되어 1131번 지방도로 바뀌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251조 제3항 과거 조선시대에도 부임관리가 정의현(서귀포시 동부)으로 내려갈 때 이용하던 길이었다고 한다. 도로를 건설한 시작만 따지면 일제강점기까지 올라간다. 이후 60년대에 국토건설단을 투입하여 다시 시작하여 완공하였다. 국토건설단이라고 하면 거창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병역기피자나 조직폭력배, 노숙자들만 모은 집단이다. 건설 당시 워낙 과정이 험난해서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5·16도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제1횡단도로라고도 한다. 이름의 유래는 5.16 군사정변의 주체인 박정희 정부가 건설하여 516도로라고 불린 것. 실제 박정희에게 "516도로"라고 휘호를 받아서 만든 비석이 남아있으며, 이 이름으로도 이 문서로 들어올 수 있다. 이후 도로명주소 사업에서도 '516로'라는 이름을 받았다. 비슷한 이름인 516번 지방도와는 아무 연관이 없다. 현지인들에게는 '1131번 지방도'라는 명칭보다는 '516도로'라는 명칭이 더 익숙하다. 오히려 '1131번 지방도'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5.16 군사정변의 역사상 해석이 달라진 만큼 이 도로 이름도 성판악로 등 다른 이름으로 개칭하자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도로명 개칭 조건이 도로명 사용 인구의 1/5 이상이 제안, 1/2 이상이 찬성해야 변경이 가능한데 이 부분에서 막히고 있다. 애초에 박정희의 인식이 제주도에서 나쁜 편이 아닌데 전국 최대의 유배지이면서 변두리였던 제주도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로 바꿔놓은 것이 박정희이기 때문. 하지만, 박근혜 탄핵 이후 박정희에 대한 여론이 나빠지면서 516도로 비석이 스프레이로 테러당하기도 하는 등 이름을 바꾸려는 움직임은 계속되고 있다. 1135번 지방도가 대규모로 정비되기 이전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가장 빠른 도로로서 다수인이 이용해 왔고 현재도 제주 舊시가지와 서귀포시 舊시가지의 연결에서는 1135번 지방도보다 우위에 있어 교통량이 많다. 한라산 국립공원을 통과하는 구간에서는 나무들이 도로를 터널처럼 둘러싼 소위 '숲터널' 광경이 장관을 이루기 때문에 드라이브 코스로서 명성을 날리는 도로이기도 하다. 해당 도로가 어디서부터인지는 그 경계가 모호하지만, 양방향 모두 가다보면 '숲터널'이라고 적힌 조그만한 표지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낮에 직접 가 본 사람은 알겠지만 저 곳을 통과할 때는 나무에 그늘져서 이전보다 확연히 어두워진 것을 볼 수 있다. 한라산 언덕 동쪽을 타고 올라가는 구간은 고개로 되어 있고 한라산 국립공원을 지나간다. 고개 정상에 성판악 휴게소가 있고 시내버스를 타고 여기에서 내린 뒤 한라산에 오르는 코스가 애용된다. 성판악휴게소 주차장의 용량이 등산객을 모두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해서 성판악휴게소 주변 도로는 매일 같이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는다. 안 그래도 운전하기 까다로운 도로 양측으로 세워진 차량이 쭉 늘어서기 때문에 이 구간을 운전하여 지나갈 때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그저 전봇대마냥 있는 주정차단속 무인카메라는 덤 현재는 도로 양 측 모두 먼 곳까지 시선유도봉이 설치되어 있고, 성판악 부근 구간을 24시간 감시하고 있어 그나마 덜한 편이다. 제주대학교나 제주대학교 근처에 있는 한국폴리텍Ⅰ대학 제주캠퍼스, 제주국제대학교,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이 거치는 도로이다. 참고로 서귀포에서 타면 아침 (7시 30분 ~ 8시 30분)에는 고등학생들이 통학하는 시간이라 버스를 서서 가야 된다. 왕복 6차로: 제주시 이도동 광양사거리 ~ 아라동 산천단검문소 왕복 4차로: 서귀포시 남원읍 수악교 ~ 동홍동 비석거리교차로 왕복 2차로: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검문소 ~ 서귀포시 남원읍 수악교 산간도로는 1100도로 처럼 마찬가지로 왕복 2차선에 커브도 많아 선형성은 좋지 않기 때문에 도로의 난이도가 좀 있다. 엄밀히 따지면 노면상태나 선형은 태백산맥 관통하는 강원도나 경상북도 고갯길들에 비하면 훨씬 낫지만, 기상상황이 유독 심하게 발목을 잡고, 미친듯이 달리는 현지인들과 택시들, 내륙에서 와인딩하러와서 미친듯이 달리는 사람들 때문에 운전 난이도가 있는 편인데, 편하게 가려면 평화로나 번영로를 이용해 다른 도로로 우회하는 게 낫다. 실제로 하루에 1회 이상은 사고 현장을 목격할 수 있을 정도이며 겨울철만 되면 눈이 잘 쌓이지 않는 도시에서의 주행이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산 근처의 상황은 잘 모르는 관계로 도시에서 산중으로 들어가자마자 쌓인 눈을 대체할 방안(체인) 등도 없이 주행하다가 미끄러져 차가 뒤집히는 일도 허다하다. 그리고 날이 어두워지면 노루 로드킬 사고가 많이 난다. 심지어 시외버스도 기본 수십 분 정체되는 일도 흔하다. 검문소에서 통제를 시행할 때 형편이 닿으면 버스를 이용하자. 좀 얌전하게 가면 뒤에서 쪼아대고 그래서 좀 속도를 올리면 더 따라붙고 현지인을 상대로 뒤에서 똥침놓는 내륙의 와인딩러들 때문에 더욱더 난폭해지고 왠놈들이냐 싶어서 미쳐버리고 있다카더라 예를 들면 약 10~50미터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짙은 안개 승용차든 1톤 트럭이든 매한가지다. 우스갯소리지만 몇몇 현지인들은 앞 차가 느리게 간다 싶으면 번호판을 확인해본다. 렌터카인가 아닌가(...). 보통 관광객들이 이 도로가 익숙하지 않아서 자주 서행하기에 나오는 말이다. 그저 우스갯소리일 뿐이니 나쁘게 받아들이지 말고 서로서로 안전운전하자. 사고가 너무 흔해서 기사 하나 나지 않는다. 제주도에는 1톤 트럭들도, 일반 승용차들도 국산이나 수입 안 가리고 찌그러지거나 부서져도 큰 지장 없으면 그냥 신경도 안쓰는 편인지 차들이 크랙이 좀 있는 편인데 이런 로드킬도 한 몫 하는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이 도로가 귀신 도로라는 별명을 붙었다는 것이 KBS 2TV의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도 소개되었다. 제주도에서 제일 악명높은 도로라는 기록을 가질 정도로 보이는 만큼,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까지 위협할 요인으로 작용되기도 한다. 소문이지만, 음주운전을 하는 상태로 1131번 지방도(516 도로)와 1100도로를 타면 필시 사고가 나서 이 도로로 진입하는 구간에서는 검문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다. 당연하지만, 소문은 소문일 뿐 음주운전은 하지 말자. -○ 식의 하위 번호가 붙은 것은 -10에까지 이른 것부터 기재함. 홀수번이 서쪽, 짝수번이 동쪽이다. 제주대학교 입구 교차로에서부터 탑동까지 구간이다. 516도로와 연결만 되어 있고 별개의 도로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엄연히 같은 1131번 지방도에 포함된다. 이 구간의 경우 제주시내권의 남북 교통을 담당하여 교통체증이 심한 곳이며, 아라초등학교 사거리에서 광양사거리 까지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시행되는 구간이어서 유턴이 금지된다. 자가용 도로구간이 좁아지니 자가용 운전자는 주의해야 한다. 이 구간은 학생들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여 버스노선도 매우 많다. 특히 제주시청과 중앙로사거리의 경우 휴일에도 교통체증이 심하며, 유동인구가 많다. 이 때문에 제주도에서는 중앙로를 대체할 남북 간선도로를 만들기 위해 물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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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번 지방도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의 지방도 중 하나. 제주 제1우회도로라고도 한다. 원래는 12번 국도였으나, 제주도가 제주특별자치도로 바뀌면서 제주도에 있던 모든 국도가 지방도로 강등되어 1132번 지방도로 바뀌었다. 한때 국도로 다시 환원하자는 주장도 있었으나 무시되었다. 이후 이 도로가 아닌 새만금 동서도로가 12번 국도로 지정되어 2020년 11월 25일 정오부터 차량 통행이 허용되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412조 제5항 제주일주도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말 그대로 제주도의 해안 지역을 4차선 도로로 한 바퀴 빙 둘러 지나간다. 도로명주소 체계에서는 제주시내동 구간(동광로-서광로-도령로 일부)을 제외한 구간을 일주동로와 일주서로로 나눠서 부르고 있다. 따라서 제주도의 해안 경치를 즐기는 지방도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이 길을 이용하자. 제주도의 읍면 소재지를 많이 지나가는데, 제주도의 지리적 특성상 현무암 지대에 흡수된 물이 해안가 지역에서 솟아나오는지라, 큰 마을들은 대부분 해안가에 조성되어 왔기 때문. 일주도로 시내버스는 올레꾼들의 영원한(?) 친구다. 이 도로는 구제주를 남북으로 가르듯이 제대로 관통하므로 정체가 자주 일어난다. 또한, 공항로와 연결되어 있어서 제주공항에서 쏟아져 나오는 렌터카들로 인해 도령로 구간 역시 제대로 막힌다. 정작 광양시에는 없다. 국도 동광로-서광로의 기준은 광양사거리다. 동광로와 일주동로는 국립제주박물관교차로를 기준으로 나뉘며, 서광로와 일주서로는 일주서로(신광사거리)-도령로-서광로(신제주입구교차로)로 나누어진다. 개편 전에는 제주시 구간은 연도로-도령로 일부-서광로-동광로-삼사석로 이렇게 나누었다. 일주동로와 일주서로의 기준은 서귀포시 대륜동에 월드컵로와 만나는 삼거리에서 나누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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