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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번 지방도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의 지방도 중 하나. 평화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원래 서부산업도로라는 제주도스럽지 못한 명칭이었는데 서부관광도로로 한 차례 개칭되었다가 최종적으로 현재의 이름이 자리잡았다. 3번 국도 의정부~철원 구간과 이름이 동일하다. 원래는 95번 국도였으나, 제주도가 제주특별자치도로 바뀌면서 제주도에 있던 모든 국도가 지방도로 격하되어 1135번 지방도로 바뀌었다. 재밌는 점은 이 도로는 1111번 지방도였다. 1996년에 95번 국가지원지방도로 승격되고 2001년 다시 국도로 승격, 2007년 지방도로 강등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251조 제3항 조선 시대 제주목과 대정현을 이어주는 길로 흔히 '웃한질'로 불렸다. 이래 봬도 수백 년의 역사를 가진 간선도로. 신축민란 당시에도 대정에서 제주성으로 이동할 때 이 길을 통해 이동했을 만큼 옛부터 중요한 도로였다. 제주 외국어고등학교가 있는 고성2리 근처에 중간기점인 원(院)인 서원(西院)이 설치되어 있었다. 질=길. 중산간을 넘어가는 큰길이라서 붙은 이름이다. 광복 이후에 4.3 사건을 겪으며 폐쇄되고, 이후에도 중산간 지역의 마을 다수가 없어진 결과 방치되기 시작해 제대로 정비가 되지 않아 목동들이나 이용하는 비포장 샛길의 하나로 전락하였다. 자왈(덤불)이 우거져 말 그대로 말이나 소 한 마리 지나다닐 수준이었다고 한다. 한라산 남쪽의 중심이 정의와 대정에서 서귀포로 이동한 점도 있어서 제주 서부 간선도로의 지위를 1100도로에 넘겨주게 되었다. 이후 중문관광단지가 조성되며 제주공항과 관광단지를 이어줄 도로가 필요하게 되자 본격적인 정비에 들어가 1986년에 왕복 2차선 도로로 완공되었고, 간선도로의 지위를 빼앗아 왔다. 왕복 2차선 도로일 당시 제주에서 보기 드문 비교적 평탄한 지역에 쭉쭉 뻗은 도로여서 제한속도가 60km/h였지만 지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지키는 경우라곤 바로 앞에 경운기 혹은 순찰차가 있을 때 뿐. 계기판 최고속도가 120km/h밖에 안 되는 차로도 보통 80~100km/h 정도로 밟고 다녔다. 제주 지역 경찰은 상당히 교통질서에 깐깐하다. 차선위반을 보면 주의를 주기도 하고, 신호위반이나 불법유턴을 발견하면 바로 싸이렌이 울린다. 이후 1990년대 초반 제주 경제가 광복 이후 최고의 호황을 누리면서 자가 차량이 급격히 늘어난 결과 정체가 심해지자 도로 확장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되었고,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으로 인한 도로수요마저 추가되자 결국 완공 10년 만에 확장이 결정되고, 2002년 왕복 4차선으로 확장되었다. 제주도의 관문 역할을 하는 제주국제공항은 제주시에 있는데 제주 월드컵 경기장은 서귀포시에 있기 때문에 이 두 도시를 효과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도로가 필요했던 것. 한라산 동쪽으로 도는 516도로가 존재하기는 하였으나 이 도로는 공항과 월드컵경기장 양 방향 모두에서의 접근성이 상당히 떨어졌으며 기본적으로 산간도로다보니 소화할 수 있는 교통량에 한계가 있었다. 서부산업도로의 대대적인 정비 이후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고속도로 수준의 가장 빠른 도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평화로 역시 해발고도 460m 찍는 산간도로라는 건 비밀 특히 사륜구동 트럭인 기아 세레스를 많이 장만했다. 귀성길 고속도로 영상과 비슷한 상황이 평일에도 종종 벌어졌다. 피크는 벌초날. 제주에선 음력 8월 1일 무렵이 되면 선산에 벌초를 가는데 90년대 후반에 경마팬(과 다수의 중독자) + 관광객 버스와 택시 + 지나가던 자가차량 + 경운기 끌고 나온 벌초 행렬이 뒤섞이며 차마 눈뜨고 봐주기 힘든 참상이 벌어졌다. 제주공항에서 중문까지 약 50분 걸린다. 도로가 잘 닦이자 총알택시가 여럿 등장해 이 거리를 30분 이내에 주파해버리기도 한다. 확장 이후 서부산업도로라는 명칭이 관광지인 제주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어 서부관광도로로 개칭되었다가 얼마 후 다시 평화로로 개칭되었다. 같은 시기 동부산업도로로 불리던 97번 지방도도 동부관광도로로 개칭하였다가 번영로로 개칭되었다. 평화로에 비해 번영로는 확장이 늦어 2013년에야 끝났다. 빠른 도로 특성 덕에 제주도에서 가장 많은 교통량을 가진 도로이다.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로 오고가는 관광객들이 주로 평화로를 이용하는 것도 교통량의 원인 중 하나. 그 덕에 관광시즌만 되면 제주시방향 무수천 사거리 ~ 광령구간은 신호 기다리는 차량으로 주차장이 된다. 도로 좀 아는 제주도 사람은 광령2교차로 길로 빠져나가는데 밀린다면 지체없이 거기로 나가는게 낫다. 제주 경마공원도 인근에 있어 경마가 열리는 날이면 경마공원에서 노형로터리 인근까지 약 10km의 전 구간이 마비가 되다시피 하니 그 시간대엔 우회보다는 아예 경마 끝날 시간이 겹치지 않게 피하는 것이 낫다. 확장되고 몇 년 안되어 예전보다 더 심해졌다. 심하게 막힌다 싶으면 아예 중산간도로로 빠지는 게 훨 낫다. 멀리 돌긴 하지만 제주 서부에서 제주시로 진입하는 도로는 일주도로와 평화로 단 둘 뿐인데 중산간도로가 무수천에서 평화로와 합쳐지기 때문에 교통량이 평화로에 쏠린다. 전형적인 병목 현상. 제주 중산간지역을 지나는 도로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해발고도가 많이 높아 안개가 자주 낀다. 겨울철에 눈도 잘 쌓이는 편이다. 교통량이 많고, 고속으로 달리는 도로인 만큼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 현재 제주시-서귀포 양방향에 시속 80km의 구간단속카메라가 설치 운영되고있어 구간 평균속도가 80km를 넘을경우 과속으로 단속된다. # 구간은 서귀포시 대정읍 ~ 안덕면 ~ 제주시 한림읍 ~ 애월읍이며, 제주도의 서부를 /자 형태로 지나간다. 만약 제주시 시내에서 서귀포시 시내로 가게 될 경우 동광교차점에서 1116번 지방도로 빠지면 된다. 사실 두 도로는 본선이 직결되어 있다. 제주시에서 출발할 때 왼쪽 본선으로 계속 가면 서귀포, 직진해서 본선을 빠져나오면 대정읍 방면으로 간다. 반대로 서귀포 시내에서 1116번 지방도를 타고 와서 중간에 빠지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이 도로로 올 수 있다. 이 도로 주변에 제주관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제주경마공원, 제주운전면허시험장, 소인국테마파크 등이 있다. 제주시와 서귀포 시내, 제주시와 대정읍을 잇는 일반간선버스와 급행버스 및 공항버스가 이 도로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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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번 지방도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의 지방도 중 하나. 중산간도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원래는 16번 국도였으나, 제주도가 제주특별자치도로 바뀌면서 제주도에 있던 모든 국도가 지방도로 강등되어 1136번 지방도로 바뀌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251조 제3항 1132번 지방도처럼 제주도를 한 바퀴 돌지만, 1132번 지방도와는 달리 약간 내륙 지방을 순환한다. 노선이 구불구불하고 우회도로나 지름길이 있기 때문에 교통보다는 관광을 위한 도로라 볼 수 있다. 1116번 지방도는 이도로와 연결되어 번호를 정했다가 뭔가 이상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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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번 지방도
1100고지 표지석. 이 지방도를 타고 1100고지 정상에 가면 있다.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의 지방도 중 하나.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남북으로 이으며, 한라산의 바로 서쪽을 지나간다. 원래는 99번 국도로 대한민국의 국도 중 가장 높은 번호를 가진 국도였으나, 제주도가 제주특별자치도로 바뀌면서 제주도에 있던 모든 국도가 지방도로 격하됨에 따라 1139번 지방도로 바뀌었다. 제251조 제3항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412조 5항으로 개정되었다. 1100도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제2횡단도로라고도 한다. 실제로는 1100도로라는 이름이 훨씬 자주 쓰이긴 한다. 새주소는 '1100로'를 쓴다.(과거 새주소에는 제주시에 노형오거리~도깨비도로가 신비로 구간이고 그 이후는 1100도로였다.) 실제로 편의점, 농협의 지점 이름이 '신비로지점'인데 '신비로'라는 도로 이름에서 따왔다. 한라산 언덕 서쪽을 타고 올라가는 구간은 고개로 되어 있으며, 한라산 국립공원을 통과한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경계 지점은 고도가 약 1100m라 하여 1100고지라고 불리며, 저 멀리 해안에서부터 한라산을 향해 오르막이 시작되는 특성상 육지 고갯길과 달리 커브를 그렇게 많이 쓰지 않아도 무등산 정상 높이에 육박하는 고도까지 올라간다. 한라산을 정점으로 하는 화산지형의 특성상 제주시-서귀포시를 넘나드는 길이 통짜로 36km짜리 고개라 봐도 무방하다. 일반적인 다른 고개와의 차이점은 두 봉우리의 사이인 골짜기를 통과한다기 보다는 한라산과 주변의 붉새오름과 노로오름들 사이를 통과하는 점이 다르다. 이른바 도깨비도로가 이 지방도에 속해 있다. 주변 지형 배치에 의해 내리막이 마치 오르막처럼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구간. 그래서 여기에서는 차를 주차시켜 놓고 도로 위에서 깡통을 굴리는 사람들, 또는 시동을 끄고 오르막(?)을 올라가 보는 자동차들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도깨비 도로 구간은 관광지로 꾸며져 있으며, 그냥 통행하는 차량과 관광객 모두의 안전을 위해 우회도로가 조성되어 있다. '신비의 도로'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정상인 1100 고지에는 제주 출신의 산악인 고상돈 씨의 동상과 기념비, 묘소가 있으며, 산악인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곳이며, 자전거 동호인에게는 제주도 일주로, 516 도로와 함께 업힐코스로 매우 사랑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업힐/제주도 항목 참조. 자덕 상세한 내용은 제민일보의 2010년 7월 23일자 기사 1100고지, '고상돈로'의 정점 산악인들의 성지참조.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이 도로를 경유하여 중문동 제주국제컨벤션센터까지 다니는 240번 버스가 운행 중이다. 주로 한라산 등반객들이 많이 이용하며, 5.16도로 경유 노선과는 달리 운행횟수가 적고, 해가 지면 아예 버스가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여담으로 이 도로의 1100지점이 국내에서 차량으로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차량으로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은 강원도 함백산 정상 만항재 근처의 서학로이다.(약 1330m) 이보다 더 높이 (함백산 정상으로) 갈 수 있는 도로가 근처에 있긴 하나(약 1555m), 이쪽은 KBS 함백산중계소로 가는 길이라 현재 일반 차량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겨울에 눈이 상당히 많이 오는 지역이다. 눈이 올 때 이곳의 CCTV를 보면 정말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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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계 전동차
출처. JR 니시니혼 소속 리뉴얼 113계.(히로시마역) 저자 : 32602Fand3060F 출처. JR 시코쿠 소속 리뉴얼 113계 1편성. 저자 : Mitsuki-2368 CC-BY 3.0 Unreported에 의해 배포. JR 시코쿠의 113계는 4량씩 총 3편성이 있는데 편성마다 도색이 다르다. 위의 도색은 1편성이고 2편성은 분홍&보라, 3편성은 노랑&주황으로 구성되어 있다. 153계 전동차의 고운전대 디자인을 바탕으로 하여 도시 근교 노선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작된 근교형 전동차 111계(후에 113계에 통합)를 기반으로 하여 출력을 강화한 차량. 도카이도 본선, 산요 본선 등 일본 전역의 직류 간선 노선에 투입되었다. 쌍둥이 뻘 되는 차량으로 보다 험지 주행에 적합한 115계 전동차가 존재한다. Bve trainsim 2, 4에 기본 노선으로 수록된 우치보선의 열차로 나와서 이쪽으로 나름 유명하다. 최초 발표된 1999 ~ 2001년 당시 치바 ~ 키미츠를 운행하는 3357M 열차였으며, 6량 편성이다. 수록된 구간은 치바역부터 야와타주쿠역까지다. 동일본에서는 도카이도 본선과 소부 본선·나리타선에서 운행했으며, 도카이도 본선에서는 2006년 3월에 은퇴하였고, 소부 본선과 나리타선에서도 2011년 10월 15일부로 모두 은퇴하면서 동일본의 113계는 모두 전멸하였다. 2019년 3월 15일 JR 시코쿠 소속 113계가 운행을 종료하면서 서일본에 일부 차량만 남아 있다. 그러나 형제뻘인 115계 전동차도 동일본에서는 시나노 철도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정규 영업운전에서 물러났으나 아직 서일본에서는 장수만세. 15량 편성 차량은 그린샤가 2칸 있었다. 기존 단층차 1칸의 내구연한 만료로 1991년부터 1994년까지 211계에 준하는 신형 그린샤를 한 칸씩 넣어 교체했다. 이 객차는 113계 폐차 후 211계 계열로 편입되어 운행했다. 쿠사츠선: 전구간 비와코선 코세이선 일본 철도 정보 일본의 철도 차량 목록 일본국유철도 전동차 근교형 전동차
222.109.162.233,qweqwe1,seowl0324,minc7186,218.238.173.224,cosmos1804,edxyug5731,121.127.160.197,121.157.84.14,115.95.165.4,210.210.249.247,211.49.94.132,hanzomon,clearsky,rlagksmf6266,122.37.73.193,yul,119.201.63.126,e235series,210.117.118.251,r:nozomu_yui,221.138.208.143,211.251.168.137,hanlebyull,railroad5437,122.45.94.27,flandrescalet,61.76.168.229,180.69.253.87,116.45.165.229,218.156.78.15,kiwitree2,namubot,nmshy,58.121.154.25,samduk,58.231.176.194,makjangtan
114
114 = 2×3×19 113보다 크고 115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2×3×19이다. 약수는 1, 2, 3, 6, 19, 38, 57, 114로 총 8개이며, 이들의 합은 240( 228=2×114)이므로 114는 과잉수이다. 39번째 하샤드 수로, 앞 수는 112, 다음 수는 117이다. 연도: 114년, 기원전 114년 1월 14일, 11월 4일 경기광주 버스 114 대전 버스 114 울산 버스 114 창원 버스 114 현재는 110번에 통합되어 폐선되었다. 역번호 대구 도시철도 1호선은 114번 역이 없고, 115번부터 시작한다. 도봉역: 수도권 전철 1호선 계산역(I114):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옥수역(K114):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수도권 전철 중앙선 개통 이전엔 K128번이였으며, K128번은 팔당역으로 넘어갔다. 의정부시청역(U114): 의정부 경전철 동백역(Y114): 용인 경전철 화계역(S114):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동래역(K114): 동해선 광역전철 초량역: 부산 도시철도 1호선 김대중컨벤션센터역: 광주 도시철도 1호선 월평역: 대전 도시철도 1호선 대한민국의 국보 제114호: 청자 상감모란국화문 참외모양 병 대한민국의 보물 제114호: 안동 평화동 삼층석탑 대한민국의 사적 제114호: 완도 묘당도 이충무공 유적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114호: 목포 양동교회 KT의 계열사인 ktcs와 ktis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화번호 안내 서비스. 1935년부터 시작된 전화번호 안내 서비스로 전국연결번호 중 하나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쓰는 응급신고번호 911을 뒤집어 우리나라에서 119로 쓰는 것처럼, 114 역시 미국과 캐나다의 411을 뒤집어 만든 번호이다. 일반 유선전화에서는 국번 없이 114만 누르면 되지만 휴대전화에서는 02-114, 031-114, 032-114, 033-114, 061-114 등으로 국번을 먼저 눌러야 한다. 충청도, 경상도, 호남, 제주도 지역을 담당 서울, 경기도, 강원도 지역을 담당한다. 휴대전화에서 국번 없이 114를 입력할 경우 그 전화가 등록된 통신사의 고객센터로 연결된다. SK텔레콤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사람이 114를 누르면 SK텔레콤 고객센터로, KT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사람이 114를 누르면 KT 이동통신 고객센터로, LG유플러스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사람이 114를 누르면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센터로 연결되는 식이다. 전화번호부나 인터넷 검색이 불가능한 야외에서 특정 회사나 관공서 등의 전화번호를 알고 싶을 때 사용하거나 집에서 가까운 가게를 찾을 때 사용하기도 한다. 인터넷 혁명, 모바일 혁명 이후 사용량이 줄어들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으로 스마트폰 앱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ktcs는 전화번호 검색 앱인 "콕콕114" 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2013년 8월 27일에는 전화번호DB를 이용한 발신번호정보앱 '후후-이 전화번호 누구지'를 무료로 출시했다.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전화가 걸려오는 즉시 해당 번호의 정보가 뜬다고 하니 모르는 번호에서 전화가 많이 오는 위키러라면 사용해볼만하다. SK텔레콤에서 내놓은 'T전화'라는 앱도 있는데, SK텔레콤 휴대전화 중에서는 기본앱으로 깔려있는 경우도 많고, 여러가지 후기와 입소문으로 다양한 사용자를 유치하게 되었는데, SK텔레콤의 거대한 정보망과 기본앱으로 깔려있기에 그냥 사용하는 사람들과 추가적인 사용자들로 인해 많은 사용자를 모을 수 있었고, 사용자가 참여해서 '괜찮아요'와 '싫어요'로 의견 등록이 가능하고, 추가로 업체정보 등록을 직접 요구할 수 있고, 반영도 어느 정도 빠르기에 웬만한 공공업소나 음식점, 고객센터들은 등록이 되어있다. 그리고 인터넷에 연결만 되어있으면 추가 앱 실행 없이 T전화가 114 기능을 수행한다. 자체적으로 T114로 홍보한다. 114 번호안내 이 번호로 전화를 하면 통화료는 부과되지 않지만, 별도의 이용료가 부과된다. 요금은 1개 전화번호 안내당 평상 시간(평일 09~18시)에는 187원, 할증 시간(평일 00~09시, 18~24시, 토요일 및 일요일 00~24시, 공휴일 00~24시)에는 209원이다. 부가서비스로 직접연결은 121원, 문자안내는 88원이 추가된다.[공휴일 :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의함.] 114 이용요금은 1996년까지는 무료였으나, 원가보전 차원에서 1997년 1월 1일에 유료화를 시행(1통 80원, 월 3통화 무료)하였으며, 2002년 5월 1일에 요금을 100원으로 올리면서 월 3통화 무료 혜택을 폐지하였고, 2003년 11월 1일에 평상 120원, 할증 140원으로 인상되었다. 2016년 12월 1일에 토요일도 일요일/공휴일과 같은 요금이 적용된다. ktcs의 2018년 사업보고서 및 2018년 4월 114번호안내서비스이용약관을 참조함. 예전에는 "안녕하십니까?"였지만 2006년 7월부터 인사말이 "사랑합니다 고객님"으로 바뀌었다. 힘내세요 운동 제주도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되었다. 그 후 지속적으로 인사말을 변경하였다. 2009년 1월 "편리한 정보 114입니다.", 2009년 7월 "안녕하십니까?", 2010년 7월 "반갑습니다. 고객님!", 2011년 8월 "행복하세요. 고객님!", 2012년 "힘내세요. 고객님!", 2015년 "반갑습니다.", 2016년 이후 "114입니다."와 "네~ 고객님." 등을 상황에 따라 사용하고 있다. 2002년 114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생긴 해프닝은 책자로까지 출판되었다. 관련기사 그리고 2007년에는 Vol.2도 나왔다... 보도자료 2017년 9월부터 번호안내114에서도 소상공인을 위한 휴대폰번호를 안내하고 있으며, 사업자 등록증만 있으면 모든 통신사(알뜰폰 포함)의 휴대폰 번호를 무료로 등록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지역번호+114(예를 들면 02-114, 042-114 등)로 할 수 있다. 2018년 6월부터 KT휴대폰 가입자는 자사 고객센터(휴대폰에서 114)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류 114.co.kr 홈페이지 관련 기사 포켓몬스터 덩쿠리의 전국도감 번호. 러시아의 대형 터보프롭 여객기 Tu-114
benquan1812,211.216.171.177,175.124.19.82,112.223.90.90,kihonteiri,118.46.164.120,59.6.166.14,222.105.86.183,max0243,124.58.80.24,aa6318,61.101.96.97,211.199.102.110,221.146.24.164,125.180.146.246,119.195.162.150,i__l,175.209.45.151,r:dreamofmarin,e080hsm,fr0g,175.196.224.201,owb101,nancykwon,softjumbo,122.21.247.103,61.77.78.221,180.71.233.221,175.127.73.64,211.228.72.217,220.83.35.31,175.200.112.121,pinly,115.93.198.117,timedepth,rhapsodj,pminamizu,59.14.49.153,222.121.124.110,heburu,115.22.172.170,183.101.131.246,namubot,121.129.193.32,aden1126,59.27.161.196,duffnote,lgh2321,r:litania,183.101.30.206,gwanghan0826,plainplane2001,118.46.134.103,samduk,58.121.162.173,221.154.89.226
114식 황물기
사용자는 쿠사나기 쿄, 쿠사나기 쿄-2, 그리고 야부키 신고. 쿠사나기 사이슈는 단독 기술이 아닌 1127식 도모에의 시동기로서 사용. 불이 안나가서 뒤에 미완성이 붙음. 백십사식 황물기(百拾四式 荒咬み) KOF 96부터 쿄가 108식 어둠쫓기를 버리고 115식 독물기와 함께 새로이 들고나온 기술이며 커맨드는 ↓↘→ + A. 전방에 위치한 손으로 가드하고 후방에 위치한 손에 불꽃을 머금어 가볍게 휘두른다. 대사는 단독 사용시 "보디가 아메~제!!(보디/몸통방어가 허술해!!)" 이후 연계 기술에 따라 "아메제"나 "아마이" 대신 다른 대사가 나온다. 99, 2000, 2001에서는 "보디가 아마이!!"라고 나왔다. 풀히트 데미지가 독물기보다는 약하고 보통 시리즈에 따라 약기본기로 연결이 안 되지만, 독물기에 비해 빈틈이 적은데다 선딜레이가 11프레임으로 강 기본기에서 연결이 가능한 발동 속도를 가지고 있어 보통 압박하기 위해 구석에서 쓰이며 이후 여러 파생기로 연계된다. 발동시 한타 견제로도 능한 기술이며 가드 포인트가 붙어있는 만큼 시리즈에 따라 약해지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KOF 2001에서 가드포인트가 삭제되어 약해졌으며 KOF 2002에서 가드 포인트가 부활했음에도 노리고 쓰기 힘들며 이 당시의 황물기는 다른 시리즈에 비해 딜레이가 길어서 함부로 쓰기 힘들어졌다. 그나마 리메이크작인 KOF 2002 UM에선 가포는 노리고 쓸 수 있는 수준이 됐고 딜레이도 매우 줄었다. KOF XIII에선 네스츠 스타일 쿄가 역대 최강의 성능으로 가지고 나왔다. 우선 각종 기본기는 물론 소점프 러쉬도 씹어먹는 가포와 화염 판정, 약기본기에서도 연결 가능, 쓸데없이 길었던 히트백이 굉장히 줄어 칠뢰까지 풀히트 용이, 막혀도 가클 수치가 높아 오히려 유리하다 때문에 중거리에서 할거 없으면 황물기 한번씩 툭툭 써주는게 네스츠 스타일 쿄의 기본 압박 스타일이 되었으며 하단과 공대공이 부실해서 한계가 명확한 노멀 쿄에 비해 시간이 지날수록 높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XIV에서는 약화되었지만 여전히 주력기로 사용된다. 구작에서는 기본기를 적당히 내밀어주면 공격판정이나 가포가 없는 구간에 자주 때려 맞추는데, 서틴에선 준비동작이 상당히 짧아져 대부분 가포나 화염으로 판정승리한다. 97, 98에서는 타이밍이 빡빡하지만 MAX 모드 상태 한정으로 구석에서 75식 개로 띄우고 황물기가 2번 들어간다. 이를 이용해서 근C-75개-황물기-황물기-팔청-제천으로 큰 데미지를 뽑아내는 게 가능하다. 정확히는 첫번째 황물기를 쓰고 판정이 사라지기 직전에 상대에게 맞추는 느낌으로 사용하면 2번째 황물기가 들어간다. 2번째 황물기까지 제대로 맞출 수 있다면 제천까지 확정으로 들어가지만 타이밍이 굉장히 까다롭기 때문에 로망 콤보에 가깝다. 쿠사나기 쿄-1은 각각 황물기, 팔청, 섬돌뚫기와 모션이 똑같은 흑물기, 수잔, 겹쳐뚫기라는 특수기를 가지고 있다. 흑물기는 평범한 콤보용 특수기이며 수잔은 판정이 중단이지만 동작이 크고 느려서 봉인기고 겹쳐뚫기는 원본과 동일하게 다운공격이 가능하다. 일본어 독음인 あらがみ는 훈독+훈독이라 직역하면 '거칠게 물기'다. 하지만 부르기도 쓰기도 쉽고 독물기와 라임도 맞도록 황물기로 번역되었다. 연계가 독물기 연계기보다는 꽤 쉽게 나간다. 황물기 커맨드 입력후 바로 황물기 재입력시 구상 발동, 구상 발동중 약손이나 강손 누르면 팔청, 여기서 약발이나 강발을 누르면 칠뢰까지 이어지는데 아주 단순하다. 초보자들도 조금만 연습하면 손쉽게 사용 가능. 다만 황물기-팔청의 루트로 가면 팔청 커맨드가 역 반바퀴라 쓰기 까다로운 면이 없진 않은데 그래도 조금만 단련하면 조금은 쉽다. 사실 커맨드가 뻑뻑하게 들어가는 시리즈에서 반바퀴류 커맨드는 초보자에게 최고의 난관이다. 황물기의 연계기술. 커맨드는 ↓↘→ + A or C. 어퍼컷을 날려 상대방을 띄우며 96에서는 이후 약 칠십오식 개까지 들어갔으나 이후 시리즈에서는 모드콤보가 아닌 이상 파생기밖에 안 들어간다. 연계를 구상부터 시작할 때의 대사는 "보디가 오루스다제!(보디가 빈 집이라고!)". 방어가 빈 집마냥 없다는 뜻이다 97에서 후딜이 적어서 레드킥과 귀신태우기가 들어간다. 99와 2000에서는 기존의 황물기 단독 사용 대사인 "보디가 이메제!"로 나왔다. ※KOF 99 ~ KOF 2002버전 팔청 ※KOF XIII 버전 팔청 황물기 및 구상의 연계기술. 황물기에서 바로 이어지는 경우에는 황물기 후 →↘↓↙← + A or C로, 황물기 → 구상에서 이어지는 경우에는 구상 이후 A or C로 발동한다. 주로 구석콤보용으로 사용된다. 구상 모션에서 바로 팔꿈치 내려찍기를 행하는 모션. 중단 판정에 팔꿈치로 내려찍기 자세라 강제다운이 된다. 단 황물기 바로 뒤에 쓰면 연결이 안되며 칠오개로 들어가야만 겨우 연결된다. 이에 유의할 것. 여기까지 연계 시의 대사는 구상까지와의 대사와 같은 "보디가 오루스다제!" 이로, "어디가 오줌싸제"(...) 라는 몬더그린이 유명하다. 황물기로 연계 시에는 바닷가재라는 몬더그린으로 유명한 "보디가 가라아키다제!"가 나간다. ※KOF 99 ~ KOF 2002버전 섬돌뚫기 ※KOF XIII 버전 섬돌뚫기 황물기-팔청의 연계기술. 커맨드는 팔청 이후 A or C. 절대판정이 없던 시리즈에선 흔치않은 다운공격이며 칠십오식 개 추가타로 황물기-팔청 부분에서 팔청이 안 맞으면 이걸로 일부러 딜레이를 줘서 제천을 사용해 낙법하는 상대를 엿먹이는 전법도 있다. XIII 네스츠 쿄도 성능이 그대로지만 EX로 사용 시 아주 잠깐 추가타를 넣게 할 수 있다. 드라이브 게이지가 있다면 칠오개로도 들어가므로 참고. 늦게 입력하면 추가타가 안 들어가므로 스피디하게 해야 한다. XIV에서는 황물기 → 팔청의 유일한 연계기로 남았다. ※KOF 96 ~ KOF 98, SVC Chaos버전 칠뢰 황물기 - 팔청 - 칠뢰도 동일하며 XIII의 네스츠 쿄나 XIV의 쿄 역시 이 모션을 취한다. ※KOF 99 ~ KOF 2000버전 칠뢰 이 두 작품에선 칠뢰를 쓸시 주먹과 함께 발차기를 내밀던 모션에서 발차기만 하는 모션으로 변경됐다. 세세하게 발차기 모션도 바뀐건 덤 ※KOF 2001 ~ KOF XI버전 칠뢰. 복장만 다를뿐 모션은 같다. 원래 이 모션은 00 쿄의 원거리 강킥 모션이다. 01부터 원거리 강킥이 원래대로 돌아왔지만 도트가 아까웠는지 칠뢰를 변경해서 사용한듯 ※KOF XIII버전 칠뢰 구상&팔청의 연계기술. 커맨드는 B or D. 전진하면서 상대방에게 킥을 날려 멀리 날려보낸다. 상대방과 근접한 상태가 아니라면 외식 제천보단 이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99, 00에서는 멀리 날려 보내지 못하는 대신 구상 뒤에 약간 늦게 맞추면 구석 한정으로 추가타가 가능해졌다. 01부터 모션이 바뀐다. 00의 원거리 D 모션인데 돌려차기다. 99, 00에서 가능해졌던 추가타는 물론이고 구상이 멀리서 맞아도 들어가던 게 안 들어가게 변했을 뿐더러 구상이나 팔청을 상대가 넘어갔을때 도망도 불가능해졌다. XIII의 네스츠 쿄는 98 시절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지만 드라이브 캔슬 시 EX 칠오개가 들어간다! 단 1히트만 들어가므로 타이밍이 생명. 일단 제대로 맞추기만 한다면 약 35%는 날려먹는다. XIV에서도 그대로 건재하나 황물기 → 구상에서만 연계되고, 황물기 → 팔청 → 칠뢰 버전은 삭제되었다. 사실 연계해 봤자 팔청의 강제다운 성능때문에 후속타인 칠뢰는 맞지도 않는다. 01, 02, SVC 한정으로 황물기-팔청의 파생기가 되었다. 커맨드는 금월 양과 마찬가지로 →↘↓↙← + B or D. 팔청을 맞고 다운된 상대를 들어올려 폭파시키는 호쾌한 모션이 일품. 게다가 절대판정이 붙은 타격 잡기 판정이다. 데미지도 섬돌뚫기보다 더 강하니, 어떻게든 팔청을 맞췄다면 이쪽을 추천한다. 초필살기치곤 너무 낮은 신진의 데미지를 보완하기 위해서 추가타로도 쓰이지만 구석 한정인 데다가 신진이 낙법 가능 기술이라 노릴 상황은 많지 않다. SVC Chaos에서도 파생기가 되었지만 이 때의 쿄는 성능이 워낙 구려서 쓸 데가 없다... 대사는 단독판 금월 양과 마찬가지로 "모에로(타버려!!)!!" SVC는 일반 금월 양도 존재. KOF 14에서 추가된 황물기 파생기. 커맨드는 →↘↓↙← + B or D. 황물기 중에 상대의 무릎 부분을 공격하는데 이 기술의 존재 의의는 바로 하단 판정. 이것으로 보통의 황물기 연계를 생각하고 서서 가드를 하는 적에게 엿먹일 수 있다. 하지만 황물기 → 팔청 연계처럼 느리게 나가기 때문에 타이밍 봐서 퍼지가드로 막을 수 있다. 쌩으로 지를 생각은 말자. 파생기로는 A or C로 중단 판정인 외식 두레박 떨구기를, B or D로 상단 판정인 427식 역철을 사용한다. 위 영상에서 첫 번째 연계가 황물기 → 육추 → 역철, 두 번째 연계가 황물기 → 육추 → 두레박 떨구기다. 모션은 자세히보면 섬돌뚫기의 준비 자에서 팔만 바꿨다. XI에서 노멀 쿄 한정으로 황물기의 파생기로 등장한다. 구상에서 연계할 경우 2000 이후의 약 버전이, 황물기에서 바로 사용할 경우 2000 이후의 강 버전이 발동된다. 구상에서 이어지는 역철은 이전작들에 비해 느린데다 공중 콤보로도 안 쓰이는 봉인기지만, 황물기에서 바로 이어지는 역철은 스턴치가 높은데다, 구석에선 사용후 백식-SC 182식으로 잇는 콤보도 있다. XIV에서는 위의 육추에서 이어지는 파생기로 사용한다. 모션은 2000 이후의 약 역철이지만 도약하지 않고 지상에서 한 바퀴 돌며 공격한다. 상단 판정이며 히트 시 높게 띄워버린다. XIV에서 추가된 하단 파생기인 육추에서 이어지는 기술인데, 위의 육추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나락 떨구기의 황물기 파생 버전이다. 선행 기술인 육추가 하단이라면 이 기술은 나락 떨구기와 마찬가지로 중단이다. ※황물기 - 팔청 - 누에잡기 루트 쿠사나기 쿄-2 한정으로 존재하는 황물기-팔청의 파생기. 가드 할 시 가드 크러시가 나고 상대를 띄우기에 추가타가 가능하지만 팔청-칠뢰 루트처럼 노려서 사용해도 맞출 수가 없어서 봉인기지만 2002UM에서는 슈퍼캔슬이 돼 가불패턴이 가능해 못써먹을 수준은 아니게 되었다. ※황물기 - 팔청 - 굉부 양 루트 ※황물기 - 팔청 - 팔십팔식 루트 KOF XI에서 추가되었으며, 심리전에 써먹으라고 생겼지만 황물기 팔청 사이가 원채 느리다보니 보고 막을 수 있어서 쓰기 힘들다. 오히려 이 시기엔 점프 기본기의 히트&가드 경직이 대폭 증가한 탓에 팔청을 제외한 최초의 중하단 기술이란 의의가 전부 견제용 기술이지만 쿄 또한 앞으로 전진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뻗은 견제용 기본기에 털리는 경우가 잦다. 그래서 이 현상을 '보디, 보디, 보, 보, 보'라고 부르면서 신나게 까는 중이다. 때문에 발동 순간의 가포를 좀 믿어야 하는 편. 보디 드립의 시초 공략 여기에서 볼 수 있다 그런데, 상대는 보스캐. 신고 스토리의 설정상 96년도 대회 당시 일본팀 vs. 사이코 솔져팀의 준결승전을 신고가 TV 중계로 봤는데, 이 때 쿄가 켄수를 상대로 마무리로 날린 기술을 본 신고는 불을 뿜는 방법을 배우려고 쿄를 찾아가게 되는데 바로 그 원인을 제공한 문제의 켄수를 상대로 쓴 기술이 황물기라고 한다. 다만 정작 황물기를 가르쳐준 건 쿄가 신고를 제자로 받아들이고 난 한참 뒤의 일인듯. 당연히 쿠사나기의 피가 안 이어진 야부키 신고이니 만큼 불은 안 나가며 파생기도 없고 발동 시의 가포도 없다. 때문에 다른 미완성 기술들과 마찬가지로 순수한 근력으로만 후려치는 기술. 스토리상으로 쿄에게 전수받은 모습이 나온 유일한 기술이며 비가 와도 바깥에서 연습했다고 한다. 하지만 KOF 97과 KOF 99를 제외하면 광속급의 빠른 발동 속도를 지녀서 딜레이캐치에도 좋고, 쿄는 대체로 안 되는 약 기본기 캔슬 황물기 연계도 신고는 된다. 어떻게 보면 원본인 쿄 보다도 성능이 좋다고 할 수 있는데, 어느정도 남발이 가능한데다가, 97·98 한정으로 크리티컬 히트시 황물기 한번이 더 들어간다. 주 용도는 기습 및 하단 짤짤이 마무리. 98및 98UM에서는 앉은 키가 낮은 상대에게는 안 닿는다는 단점을 제외하면 빠른 발동과, 엄청난 지속시간을 자랑하는 탓에 꽤 고성능 견제기로 자리잡았다. KOF 2002 PS판과 KOF 2002UM에서는 모드콤보용으로도 사용한다. KOF 98UM에서는 다운이 되고 FE와서는 앉은 키가 낮은 상대도 맞도록 상향조정되었다. 실은 98 이후 루갈의 원거리 C가 황물기와 모션이 비슷해서 KOF 팬들끼리 은어 비슷하게 황물기라고 칭하는 것이다. 격투 스타일이 '모든 격투기를 연마한 종합 격투술'이니 그 중에 쿠사나기류 고무술이 끼어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위의 쿄의 황물기와는 달리 절대로 발동시켜서는 안되는 봉인기인데, 발동은 느려터졌고, 딜레이는 토나오게 긴데다가, 캔슬도 안 되기 때문이다. 불행 중 다행이라면 근접 C의 인식범위가 매우 긴 편이라 일부러 쓰지 않는 이상은 잘 폭발하지 않는다는 점? 비슷한 기본기로는 신고의 원거리 C와 하이데른의 원거리 D가 있다. 와 신고 역시 야매 사실 이것 말고도 98 루갈의(노멀, 오메가 둘 다)경우 전반적으로 기본기가 다 구린 편이다. 판정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하나같이 느리고 딜레이도 큰 편. 사실 판정도 별로 좋은 건 아니다. 한번 질러볼까 할 정도이지 믿고 쓰기엔 영... 그나마 쓸만한 구석이 있다면, 발동하기 전에 뒤로 살짝 빠지기 때문에 상대의 견제를 피하고 때릴 수 있다 정도. 결론은 굴욕기 오로치의 힘을 소유해놓고 쿠사나기류 고무술을 쓰려니 안 맞는 건지도 2002에서 다른 루갈의 기본기들은 판정이나 발동 면에서 많이 좋아졌지만 유독 이 황물기만큼은 98 그대로 병신이었다. 그러다가 98 UM에 들어와서 발동도 빨라지고 딜레이도 약간 줄었으며 무엇보다 캔슬이 되지만 상대에게 닿은 경우에만 캔슬이 가능한 관계로 여전히 삑사리 아니면 노리지 않는게 바람직하다. 2002 UM에서는 더 상향되어서 98 UM처럼 상대에게 닿았다면 캔슬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상대에게 닿지 않아도 특수기와 필살기로 캔슬 가능하기 때문에 이젠 망한 기본기라고 까기도 뭣할 지경이 되었다(...). CVS2 루갈과 갓 루갈도 쓰는데 98이나 2002보다 여러 모로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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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계 전동차
国鉄115系電車 103계,111/113계,485계 그리고 0계 전동차와 함께 국철 시대를 대표하는 근교형 전동차이다. 113계 전동차와는 선후계차 사이이면서도 쌍둥이뻘 되는 사이이다., 기기류나 외관 등 거의 대부분을 공통화시킨 차량이다. 지금은 비록 일본 전역으로 흩어져 여기저기서 운용되고 있지만 원래는 당시 운용 중이었던 113계보다도 좀 더 험하게 굴려먹기 위한 목적으로 제조된 차량으로, 제조될 당시에는 주로 한랭지나 구배가 많은 죠에츠나 나가노, 신에츠 등지에 배치되었다. 가끔씩 일철 관련 사진 중에 눈으로 완전히 뒤덮여 선로조차 보이지 않는 기차역으로 헤드라이트를 켜고 승강장으로 진입하는 한눈에도 보기에 허름해 보이는 전동차를 찍은 사진이 있는데 열에 아홉은 니이가타나 죠에츠 등 홋카이도를 제외한 혼슈의 다설지역에서 115계를 찍은 것이다. 어쩐지 험하게 굴렸어도 지금까지 살아남아야 하니까 어차피 115계는 홋카이도에 못들어간다 홋카이도 대부분이 전철화가 되어 있지 않고, 설상가상 되어있다고 해도 교류 전원이라서 못 들어간다. 물론 니시네처럼 115계에다 485계 같은 교류기기를 붙이면 가능은 하지만.. 홋카이도 측에서 비슷한 차량인 711계 마저도 14년에 모두 폐차했으니 들어갈리가(..) 오늘날에는 한지나 중요도가 덜한 선구에 투입되어 2량 편성의 로컬선용 원맨 동차나 3량, 4량 이내로 운영되고 있지만 전성기에는 6량 이상 달고 다니면서 로컬 서비스의 한 축을 담당했던 적도 있었다. 그래서 1960년대 일본이 고도성장을 시작할 때부터 리즈시절이 끝나고 잃어버린 10년의 문턱에 다다를 때까지 각 철도 분야를 대표하던 차량 중 하나이기도 한데, 신칸센에는 0계 전동차가, 재래선 특급은 485계 시리즈, 통근형은 103계 전동차, 그리고 근교형에는 바로 113계와 115계였다. 일본 애니메이션에 가끔씩 교외로 나가는 철도 차량이 등장하면 열에 다섯~여섯은 113계나 115계의 형태를 띄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산요본선이 중요도가 덜한지는 넘어가자 마개조 참고로 구동음은 매우 듣기 좋다. 저항제어 특유의 단꺾임 없이 부드럽고 은은하게 올라가는 소리가 일품이니 일철에 관심 있는 철덕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자. 꿩대신 닭이라고,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비슷한 구동음을 가진 차량을 찾는다면 코레일 1000호대 전동차나 서울메트로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의 M칸을 찾아가면 된다. 다만 일철과는 달리 소리가 작게 나므로 귀를 기울여서 들어야 겨우 들릴까 말까 한 수준.(...) 출입문을 반자동으로 개방한 경우, 버튼으로 여닫는 신형 차량과 달리 출입문을 손으로 직접 밀어서 열어야 한다. 단, 닫힐때는 자동이다. 이와 비슷한 방식의 열차로는 도부 철도 50000계, 북한의 평양 지하철이 있다. 다만 JR 니시니혼의 경우는 대부분의 차량에 출입문 개폐 버튼을 새로 달아서 손으로 직접 미는 차량은 얼마 남지 않았다. 현재 115계 수동 개폐 차량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곳은 시나노 철도다. 20년에 걸쳐 장기간 도입되었기 때문에 485계와 같이 다양한 접수번대가 존재한다. 새로 만들어진 차량을 설명하며, 마개조된 차량들은 따로 설명한다. 기본 접수번대이다. 1973년에 제조되었으며, 냉방기(에어컨)가 탑재되었다! 실내 설비 변경 및 배선의 설계 변경 등으로 차량의 안전성이 강화되었고, 전면부 헤드라이트가 크기가 줄어들었다.(...) 본격 여름철 헬게이트 오픈 이때까지는 전동차에 선풍기 달리던 것이 일반적이던 시기이다. 비슷한 시기의 전동차인 서울메트로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도 초기에는 냉방장치 없이 도입되었다. 301호기가 오카야마지구에 투입중이다. 내장을 그대로 유지한채 노란 떡칠을 하고 1977년~1982년에 제조되었으며, 눈이 많이 오는 조에츠선 및 신에츠 본선 등에 투입하기 위해 내설대책을 강화하고 좌석간 넓이를 확대하였다. 등장 초기에는 냉방기(에어컨)가 탑재되지 않았다. 그럴싸하다니 이쯤되면 진짜 막장이다 당시 재정이 막장으로 치닫던 국철이 돈 한푼 아끼려고 너네 지방은 여름에도 추우니까 냉방장치 안달아줌 ^o^)/ 이라는 아주 그럴싸한 핑계(!)로 설치해 주지 않았다. 물론 욕이란 욕을 잔뜩 얻어먹고 이후에는 다 설치되었다. 1977년에 제조되었다. 산요 본선이나 미노부선 등 온난 지구에 투입하기 위해 제조된 접수번대로, 1000번대와 같이 생산되었기 때문에 쌍둥이격으로 볼 수 있으며 이 때문에 1000번대에 장비된 내설대비 설비가 일부 생략되었다. 1980년대 산요 본선에 장편성의 열차를 긴 간격으로 투입하는 것보다 짧은 편성의 열차를 짧은 간격으로 투입시키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 국철이 편성 조정을 하면서 도입한 증차분. 이쪽은 타 계열과 달리 3비차가 아니라 117계 전동차와 같은 급행형 전동차 타입의 2비차이다. 117계로부터의 편성편입된 중간차 3500번대도 이 접수번대에 포함된다. 일부에서는 관통문 달린 117계로 분류하기도 한다. 이상은 신조차량이고, 이하는 각종 개조를 통해 생긴 접수번대이다. 이들은 하나의 완편성을 이루는 접수번대라기보다는 주로 특정 차량 계통 몇 량~몇십 량에만 실시된 단차 단위의 접수번대인 경우가 많은데 이쯤 되면 115계에 행해진 장난의 수준이 지나치지 않나 싶을 정도로 그 바리에이션이 많으며, 주로 중간차를 운전실이 있는 제어차로 바꾸면서 접수번대 변경이 이루어진 것들이 거의 대다수이다. 또한 일부 차량은 편성 조정 과정을 거쳐 113계에서 115계로 계통이 바뀐 것들도 있다. 마개조 아래의 접수번대 중 굵은 글씨는 마개조로 인해 전두부 형상이 달라진 차량이다. 500번대 1500번대 550번대 6000번대/6500번대 : 무곡면 115계 전두부 차량. 서일본 소속 1000번대 : 103계 형상 전두부 차량. 위의 오리지널 1000번대가 맞다. 차량 이동배치 과정에서 서일본으로 내려오게 되었고 그 결과 굳이 필요하지 않은 내한내설 장비는 제거되었다. 1600번대 : 이쪽도 마찬가지로 무곡면 115계 전두부 차량. 형태는 6000번대/6500번대의 그것과 매우 비슷하다. 잘보면 초저항을 떠올리게끔 한다. 600번대 750번대 1200번대 1400번대 2500번대/2600번대 7000번대 5000번대 3800번대 111/113계, 103계, 485계, 0계와 더불어 국철 시대를 대표하는 전동차이다. 나머지들이 2019년 현재 전량 폐차되거나 극소수만 남은 것과는 달리 115계는 아직도 JR 니시니혼이 주고쿠 지역에서 수백량씩 굴리고 있다. 사실, 이는 103계는 주로 수요가 많은 도심지 근거리 열차로 투입되었고 115계는 103계보다 가감속력이 느리고 차체 구조부터 전형적인 근교형 전동차인지라 일찌감치 로컬선으로 이적하여 달렸기 때문에 신차는 도심 고수요 노선에 먼저 넣자는 JR 니시니혼과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그런 것도 없지않아 있다. 형제차 113계가 거의 전멸되었고 남은 것들마저 227계에 의해 갈려나갈 예정인 것과는 대조된다. 3500량 가까이 생산되어 장수만세 전동차라 불리던 103계마저 2019년 현재 단 77량만 남아 있다. 이젠 103계도 115계에 비하면 한수 아래이다. 특히 산요본선은 JR 고베선 구간과 히로시마 지구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노란색 떡칠 115계가 보통열차로 투입된다. 워낙 수량이 어마어마하다 보니 히로시마 지구에서 115계를 전부 몰아내는 데 4년(2015~2019)이나 걸렸다. 산요본선 이외에도 아코선, 산인본선 전철화 구간 등 주고쿠의 많은 지역에서는 115계가 투입되고 있다. JR 니시니혼이 돈을 아낀답시고 주고쿠 지역 고물차 도색을 노란색으로 통일해 버렸다. 모 디씨 철갤러의 일본 각역정차 여행기를 보면 신야마구치~고베까지 산요본선을 이용하는 도중 신야마구치~히메지까지 보통열차를 3번 갈아타서 갔는데 차량이 모두 노란색 떡칠 115계였다고 한다. 그나마 히로시마 지구는 신차가 도입되어서 사정이 나아졌지만 오카야마, 야마구치 지구는 들어오는 열차가 죄다 115계이다. 전철화 구간의 보통열차 중에서 115계가 아닌 것을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다. 일본 철도 동호인들은 JR 니시니혼의 115계 우려먹기를 보고 '국철 히로시마 지사' 등으로 비웃고 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초저항이 2~4량화 개조와 내장재 개조를 받고 동해선, 대구권 광역철도, 충청권 광역철도 등 비수도권 광역전철과 무궁화호로 투입되는 것과 같은데 이걸 안 비웃는게 이상한 것이다. 그나마 나은 점은 역시 103계처럼 마개조를 받았다는 것이다. 일단 103계가 받은 LED 행선판 개조, 창문 교체, 빗물받이 제거 등은 기본이고 오히려 더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하단에 나온 대로 단편성화를 받으면서 중간차를 선두차로 개조하는 개조를 받았는데 103계와 달리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있는다. 원형 그대로, 103계 형태, 초저항 형태, 무곡면 전두부 등 여러가지다. 스펙도 개조되어서 일부 편성은 110km/h 대응 개조를 받았고 심지어 이걸 원래대로 되돌리는 개조까지 받은 편성도 있다. 1963년에 처음 제조된 데다가 철제 전동차이기 때문에 노후화가 상당히 빨리 진행되어 초도생산분은 1985년에 이들을 대체할 새로운 근교형 차량인 211계 전동차가 등장하면서 이듬해인 1986년부터 폐차가 시작되었지만, 초도생산분 이후에 제조된 증비분 및 대체분의 숫자도 만만치 않은지라 2012년까지 민영화 당시 보유량의 51.7%가 잔존해 있었다. 여러 전차구에서 폐차분이 발생하고, 남아있는 차량도 조금씩 운행중단 및 신차로의 대체가 이루어지고 있는 2015년에서는 이보다 훨씬 수치를 밑돌고 있는 상황. 마개조의 대가이자 짠돌이로 알려진 JR 니시니혼의 홈그라운드인 간사이 지방에서는 오래 써먹기 위해 40N등의 체질개선 공사(연명공사)를 실시한 차들이 굴러다니고 있다. 그런데 이게 유독 니시니혼의 짓(...)만은 아닌 것이, 1960년대에 처음 도입이 시작된 이래 20여년에 걸쳐 계속 증비된 115계는 이미 국철 시절부터 중간차에 전두부를 잘라다 붙이는 등 각종 마개조를 수도 없이 받은 차다. 게다가 마개조 주제에 바리에이션도 있어서 103계 형태의 전두부를 가진 차량과, 115계 형태이지만 곡면이 지지 않은 전두부를 가진 것, 그리고 완전한 전두부를 가져다 붙인 것 세 가지로 나뉜다. 특히 병결을 고려한 차량들은 관통문을 남겨두었지만 그럴 필요가 없는 선구에서는 중간차를 마개조 할 때부터 아예 관통문을 없애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것이 103계 형태의 전두부이며 간사이 지방에 가면 꽤 자주 만날 수 있다. 이런 방식의 마개조 차량은 등장 초기에는 "이거 달리다가 전두부 떨어지지 않을까염 ㄷㄷ" 과도 같은 에피소드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최근에는 아예 훗날을 위해 처음부터 마개조가 가능하게끔 설계한 223계 전동차와 같은 차량도 있다. 니시니혼 소속의 넘사벽급 마개조를 거친 차량들은 롤지 행선판 대신 최신형 전동차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LED식 행선판을 달고 다니기도 하며, 굳이 넘사벽급의 마개조를 받지 않은 타사 차량 중에도 일부 편성이 더블암 팬터그래프에서 싱글암 팬터그래프로 교체되는 등 소소한 개량공사를 받은 것도 있다. 30N, 40N 등 장기 사용을 위한 연명공사 시행 차량 2015년 10월 28일, 도쿄 도내로 입선하는 최후의 115계였던 나가노 차량센터 소속의 나노 C1편성마저 은퇴하여 도쿄에서는 더 이상 115계를 볼 수 없게 되었다. 해당 편성은 2016년 1월 폐차되었다. 안습 결국 료모선, 조에츠선에 있던 115계도 2018년 3월 21일부로 모두 영업운전을 마치고 은퇴했다. 이제 간토에서는 정기운용으로는 115계를 볼 수 없게 되었다. 이로써 JR 히가시니혼에서는 니가타 권역에서만 운행 중이며, 그나마도 조만간 전차량 E129계 전동차로 대차될 것으로 보인다. 시나노 철도의 115계도 비슷한 시기에 전량 대차될 예정이라, 이후에 115계를 보려면 신칸센을 타고 최소 히메지역까지 가야 볼 수 있다. 일부 차량은 사철인 시나노 철도와 이즈 급행에 양도되었다. 시나노 철도는 1997년에 첫 차량이 양도된 이후 국철/JR식 차량번호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외장도색 변경, 화장실 폐쇄 및 철거, 도어차임 및 차내 LCD 장착 등의 조치만 취하고 JR 시절의 차량을 그대로 쓰고 있다. 키타시나노선 인수시에도 115계를 또 받아왔다. (...) 급행형 169계 전동차가 2013년 폐차되면서, 2020년까지 전 열차가 115계로만 운영되었다. 2020년부터 후속 차량인 SR1계 전동차가 도입되면서 단계적으로 퇴역하고 있다. (기사) 이즈급행은 신차...라기 보다는 모회사인 도큐그룹에서 쓰던 중고차인 8000계를 도입하려 했으나, 차가 없어(...) 당초의 도입 계획에 차질이 생기자, 이를 급히 만회하기 위한 목적으로 양도받아 200계로 개칭한 후 사용하였다. 그래서 시나노 철도는 2020년에야 폐차를 시작했지만, 이즈급행은 이미 지난 2008년에 영업운전을 종료하고 현재는 전차량 폐차되었으며, 지금은 애시당초 계획했던 차량인 도큐 8000계 전동차를 굴리고 있다. 근데 지금 또 8500계를 들여온다는 후문도 있다. 땜빵 실은 갖고 싶었던(...) 일본 철도 정보 일본의 철도 차량 목록 일본국유철도 전동차 근교형 전동차 장수만세 똥차
118.130.121.3,swakkaso,qweqwe1,seowl0324,218.239.182.86,sangkyu,124.51.235.27,jhah1998,cosmos1804,edxyug5731,h503503,121.157.84.14,119.201.63.195,2400:4050:8cc0:1800:cc27:4b43:c4a2:ede6,tu44,hyh533,211.49.94.132,175.223.13.192,hanzomon,1.240.172.162,e080hsm,rlagksmf6266,leuchten,yul,lr11,121.160.47.149,119.201.63.126,gracejuney,r:nozomu_yui,boba7561,211.251.168.137,hanlebyull,donder0716,222.118.141.10,211.202.239.35,218.156.78.15,dlfwkflq,121.130.6.42,59.16.122.158,220.88.226.171,121.127.137.97,namubot,dbwls3732,biscuit2,r:jihs7507,117.123.49.61,dojonghyun05,natsuno_kaede,121.130.6.183,211.224.72.105,211.219.163.146,39.7.52.20,119.201.63.14,samduk,59.6.34.196,210.210.251.38,58.231.176.194,meatloaf,220.123.151.24,makjangtan
116가역(레녹스)
뉴욕 지하철 2, 3호선이 운행하는 역. 1904년 11월 23일 개통. 뉴욕에서 흔히 보이는 상대식 승강장 역이다. 1998년 레녹스가 터널 재시공 당시 역도 덤으로 보수공사가 이루어 졌다. 오래된 역 치고는 깔끔하고 밝다.
118.41.253.29,alfalfa,121.128.224.13,burgersans,184.152.110.213,fermigap,115.93.198.117,asia,hahahyunwoo,namubot
119
119 = 7×17 118보다 크고 120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7×17이다. 약수는 1, 7, 17, 119로 총 4개이며, 이들의 합은 144(<238=2×119)이므로 119는 부족수다. 연속하는 다섯 소수의 합이다.(17+19+23+29+31) 연도: 119년, 기원전 119년 1월 19일, 11월 9일 경기광주 버스 119 대전 버스 119 목포 버스 119 2018년 7월에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폐선되었다. 용인 버스 119 전주 버스 119 청주 버스 119 역번호 광운대역: 수도권 전철 1호선, 수도권 전철 경춘선 부평시장역(I119):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중랑역(K119):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수도권 전철 경춘선 새말역(U119): 의정부 경전철 김량장역(Y119): 용인 경전철 정릉역(S119):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벡스코역(K119): 동해선 광역전철 서면역: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월배역: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평동역: 광주 도시철도 1호선 월드컵경기장역: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일본 119번 국도 119 안전신고센터 119입니다. 어떤 상황이신가요? 전화 시 나오는 소리 유심칩이 없는 공기기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모든 긴급전화는 공기기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응급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권을 보장하기 위해 긴급전화는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대한민국 최초 119구조대 발족 28주년을 맞아 네이버가 공개한 디자인 한국 기준 1935년 이후로 사용하고 있는 한국의 소방서로 통하는 전국연결번호.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다이얼식 전화가 흔하던 시절에 빠르게 전화를 걸기 위해 제정된 번호가 굳이 변경될 필요성이 없어 지금까지 내려온 것이다. 휴대전화가 잠겨있는 경우에도 긴급전화는 걸린다. 해제번호 누르지 말고 그냥 걸면 된다. 잠금 화면에서도 긴급전화 기능을 통해 바로 걸 수 있으며, 문자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신고 시 신고자의 위치를 추적하여 출동하며, 어느 지역 소속의 119 차량이 출동했는지 문자로 통보해 준다. 가령 구급출동이면 "(119 구급출동) 귀하의 신고를 받고 ○○119안전센터에서 출동하였습니다."라고 통보하는 식. 위치 추적 시 1차로 스마트폰 GPS, 2차로 기지국을 이용하긴 하지만 정밀하게 추적이 가능한 GPS는 추적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기지국 위치 추적은 휴대전화가 최종적으로 연결되었던 기지국 위치를 알려준다. GPS 추적에 실패하면 기지국 위치 기준으로 수색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 경우 정확도가 최소 500m 이상이다. 신고를 받을 때 위치를 자세하게 묻는 것은 다 이유가 있으니 꼭 알려주자. 기지국으로만 추적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최소한 한국 정발 폰에는 긴급 위치 추적용 기능이 다 내장되어 있다. 안드로이드 폰은 원격으로 GPS를 켜는 기능까지 있다. 소위 말하는 집전화, 즉 일반전화는 등록된 주소로 명확히 뜬다. 아이폰의 경우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긴급전화로 통화하는 중에만 위치 추적이 되어 문제가 되었다는 뉴스 기사가 존재했는데, 현재는 어떨지 모르겠다. 대표적으로 실내에 있을 경우다. 119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GPS 좌표 등이 포함된 정보를 문자로 전송해 쉽게 신고할 수 있다(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height=16).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911번을, 영국과 홍콩에서는 999번을, 호주에서는 000번을, 뉴질랜드에서는 111번을 같은 용도의 전화번호로 사용한다. 대개 경찰 호출과 통합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한국도 112와 119의 통합이 계속 제기된다. 통합 시 좋은 점은 신속한 동시출동이 가능하고 혼동이 없다는 것이 논지다. 물론 북한과 일본처럼 119와 110이 따로 놀아도 잘만 동시출동하는 경우도 있다. 국내에서도 방영되었던 미국 프로그램 '긴급출동 911'로 익숙한 번호로 괌이나 팔라우, 푸에르토리코 등 보호국 내진 식민지도 미국 본토와 동일하다. 홍콩은 중국대륙과 다르게 999번을 사용한다. 중국대륙은 구급차 호출번호가 120이다. 미국과 캐나다의 911, 영국과 홍콩의 999, 호주의 000, 뉴질랜드의 111번으로, 홍콩의 경우 소방처 관제실에서 각 경찰/소방대로 무전이 가고 미국, 캐나다, 호주는 경찰국 내의 신고센터에서 신고를 접수받은 후 소방서 상황실과 구급회사 등으로 중계한다. 과거에는 의료지도 번호인 1339가 있었지만 현재는 폐지되고 119로 통합되었다. 즉, 119로 전화를 걸면 응급출동뿐만 아니라 의료상담, 가까운 병원이나 약국, 응급처치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 현재 1339는 질병관리청 콜센터 번호로 변경되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전화해서 도움을 받으면 된다. 오밤중이나 공휴일에 병원에 갈 일이 생겼을 때. 무턱대고 가까운 아는 병원에 갔다가 문을 열지 않았으면 낭패를 보게 된다. 몸에 뭔가 심각한 탈이 난 것 같긴 한데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 가야 할 상황인지 잘 모를 때. 위급한 상황도 아닌데 무조건 응급실로 갔다가는 비싼 응급관리료를 모두 본인이 부담하게 되는데다가 응급실 인력과 병상, 119 인력 등이 낭비되어 모두가 손해를 보게 된다. 응급 상황이 발생하거나 이를 목격했는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 모른다고 가만히 있거나 선무당이 사람 잡지 말고 전문가가 알려주는 대로 따라하는 것이 환자를 돕는 길이다. 기본적인 전화요금을 제외하고 무료이며, 24시간 운영된다. 인력이 많지 않은 관계로 큰 재난이 발생해서 각종 신고전화가 폭주하면 잘 연결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평상시에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잘 연결된다. 현재 응급의료정보라는 어플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까운 응급실 위치 및 병상 정보, 약국 안내, 소아병원 안내, 자동제세동기 위치 안내 등을 하고 있다. 119의 최정예 특수부대로 중앙119구조본부가 있다. 한국에서 처음 제정한 때가 일제강점기라 그런지 일본 역시 119를 같은 용도로 쓴다. 그래서 11월 9일이 한국에서는 소방의 날, 일본에서는 119의 날이다. 기념일로 제정된 것은 한국이 1999년, 일본이 1987년으로 정식으로 제정된 것은 한국이 늦지만 연식은 당 행사가 지역단위행사에서 전국적 행사로 전환된 1963년을 제1주년으로 환산했기 때문에 한국이 빠르다. 112와 마찬가지로 장난전화를 하면 안되는 대표적인 곳이다. 119 상황실은 각종 재난신고를 접수받는 곳으로, 신고를 받으면 해당 지역 관할 안전센터의 차량들을, 혹은 없다면 인접한 안전센터의 차량들을 지원출동시킨다. 따라서 거짓으로 화재 사건을 신고하면 온갖 소방차에 화재조사까지 불이 나지 않은 곳에 잘못 출동하게 되어 심각한 소방력 공백이 생긴다. 즉, 정작 긴급 상황이 발생한 곳에 멀찍이 떨어진 외곽 센터나 부득이한 경우 타 시/도 관할에서 지원받게 되는 셈이다. 상황실에서는 기지국 중심의 위치 추적이 가능하고, 경찰과 함께 신고자를 잡아낼 수 있다. 걸리면 소방법 56조에 의거, 최대 2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러한 장난전화로 인해 진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위험해질 수 있다. 참고로 허위신고에 대한 벌금형이 도입되기 전에는 장난전화가 1년에 5만건에 달했지만 도입 이후 몇백 건으로 줄었다고 한다. TV 동물농장에서 119의 협조로 동물을 구해주는 모습이 방영된 이후로 119에 동물 구조를 요청하는 신고가 많이 늘었다. 대체로 구조 요청에 응하지만 애초에 그 동물농장에서 구조대원들을 불러놓고 그럴듯한 상황을 만들려고 삽질하는 일이 많고, 단순히 나무 위에 올라가 있는 고양이를 내려달라는 과잉 신고도 잦은 편이라고 한다. 고양이는 높은 곳에 잘 올라가고 어지간하면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도 잘 착지한다. 동물 구조를 한다고 출동했다가 사람을 구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고양이를 내려달라는 식의 구조 요청이나 자신의 애완동물을 병원으로 단순 이송해달라는 식의 신고는 지양해야 한다. 법적으로도 긴급 상황에서 동물의 단순 처리, 포획, 구조 요청을 받은 경우는 구조 요청을 거부할 수 있다. 위급한 상황에 처한 동물의 구조 요청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대가 긴급 상황에서 위급한 상황에 처하지 않은 동물의 단순 구조 요청을 하는 경우다. 그러나 '다른 수단으로 조치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라는 단서가 붙어있다. 동물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는데 다른 동물보호단체 등의 지원이 어려울 경우에는 119를 부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그리고 법적으로 동물 구조 요청을 완전히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미뤄두었을 뿐이다. 특히 벌집, 멧돼지, 뱀 같은 경우 사소해보일지 모르겠지만 일단 벌떼는 무시할만한 것이 아니므로 반드시 119에 연락해야 한다. 괜히 비옷 입고 설치다간 다른 일로 구급차를 부를 일이 생긴다. 재수없으면 벌집을 제거하러 온 구조대원이 실려갈 수도 있다. 멧돼지와 뱀 같은 경우도 사람에게 직접 피해를 줄 수 있는 동물이므로 이것도 119의 고유영역이다. 그럴 일은 잘 일어나지 않겠지만 같은 이유로 사육장이나 동물원을 탈출한 맹견이나 호랑이 등이 도로 위를 돌아다니는 것도 사실상 119에서만 처리가 가능한 고유영역이다. 이러한 맹수의 경우 구조대원도 마취총 발사에 실패하면 실탄 장전된 자동소총을 가진 경찰기동대를 부른다. 사살하는 것밖에 답이 없으면 무조건 사살해야 하기 때문이다. 치안 담당인 경찰 부르지는 말자 그러나 멧돼지 같은 육식성 동물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할지 모르는 동물이므로 119를 불러도 경찰이 같이 출동한다. 설령 가만히 있던 멧돼지가 갑자기 날뛰어 무방비한 구조대원이나 시민들을 덮치기라도 하면 어쩔 것인가? 그렇기 때문에 총으로 무장한 경찰이 같이 출동해서 상황에 따라 적절한 대응을 해야 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서울어린이대공원 코끼리 탈출 사건이다. 사실 경찰본부에 맹수 신고가 들어오면 경찰기동대나 특수부대를 출동시킨다. 그리고 원래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설립한 기관이기는 하지만 동물 학대를 방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고통받는 동물을 구조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 동물 보호 시스템이 잘 돌아가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119 구조 요청을 통한 동물 구조는 현재로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애초에 동물 보호 센터가 제대로 대응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개, 고양이가 아니면 대꾸도 하지 않는데다가 그마저도 품종이 잡종이면 본 척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소방서, 대한민국 소방공무원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한국의 소방 인력과 장비는 턱없이 모자라고 대부분의 소방공무원들이 과로와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마당에 동물 구조 임무까지 119에 할당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물론 어느 나라나 기본적으로 소방대가 동물 구조 내진 유해조수 포획을 맡는 만큼 인력을 증강할 필요가 있다. 설상가상으로 동물 구조 업무는 '인명구조와 재난'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업무 중에 순직해도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없다. 동물 구조나 인명 구조나 구조대원이 감수해야 할 위험은 거의 비슷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어차피 시킬 일이라면 하다못해 위험에 걸맞는 대우라도 해주는 정부의 각성이 필요할...지도? 국민의 각성도 필요하다. 물론 남의 눈의 대들보보다는 내 눈의 티끌이 아픈 법이지만 온갖 진상스러운 사람들이 쓸데없이 119를 불러서 상전인 양 부려먹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감기 걸렸다고 병원에 가야 한다면서 구급차를 택시 잡듯이 부르는 것이 있다(직장 내 온도가 41°C를 넘으면 빨리 불러야 한다.). 거기에 안 해주면 불친절 민원 신고한다고 으름장을 놓거나 진찰 끝나고 집에 데려달라고 하는 것은 덤이다. 응급 상황으로 보이는 경우가 아니면 가급적 호출을 자제하자. 하지만 요즘에도 이런 일이 끊이지 않는 듯하다. "우리 아기 죽어가요" 119신고..출동하니 강아지 위에서 말한 고양이 내려주기는 외국에도 흔하다. 구글에 'fire fighters rescue cat from tree'라고 검색해 보면 미국, 영국, 호주 등에서 구조대원이 나무나 전봇대 위에 올라간 고양이를 사다리로 내려주는 사진이 쫙 나온다. 중국의 경우 소방구조대가 판다(!!!)를 구해준 적도 있다. 2005년 7월 쓰촨성에 홍수가 났을 때 소방구조대가 나무 위에 올라간 판다를 구해줬었다. 물론 판다는 국제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멸종위기종인데다 특히 중국에서는 국가 차원에서 엄청난 공을 들여 보호하고 있으므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구조대가 출동하는 것이 정상적이다. 단순히 고양이 내려주기와 비교해서는 안되지만 큰 틀에서는 소방구조대가 동물 구조를 전담하는 좋은 경우가 된다. 당장 런던 소방국부터 동물 구조와 엘리베이터 사고 구조가 주요 긴급구조로 규정되어 있다. 모종의 사건 이후 경기도에서 119 번호를 이용해 14종의 생활민원 접수도 같이 처리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관련기사 당연히 말도 안 되는 소리라서 긴급신고 접수도 버거운데 생활민원까지 접수할 여력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김문수 지사 측은 소방의 노하우를 통해 경기도민의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라고 해명했다. 119 민원 통합 논란, 김문수 트위터에 "그게 아니라..." - 스포츠서울닷컴, 2012년 1월 5일 그러나 해명에도 불구하고 반발과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았으며, 결국 1월 17일 열린 경기도 실국장회의에서 119 민원전화 통합 계획에 대한 전면 재검토 지침이 내려졌다. 경기도, 119 민원전화 통합 전면 재검토 - 내일신문, 2012년 1월 20일 그러나 재검토는 흐지부지되었고, 오히려 다른 도에서도 생활민원 처리를 접수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 # # 부천시는 안될거야 아마 일각에서는 뒤끝류 갑이라 평하고 있다 경기도의 다른 도시는 지역번호가 031인데 부천시는 인천의 032를 그냥 갖다 쓴다. 또한, 2010년대부터는 기업들이 산재가 생길 경우 회사지정병원에 환자를 보내려고 기껏 신고받고 온 구조대를 돌려보내는 경우도 생겨 사회적인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 한시가 급한 응급환자인데도 지정병원에 보내 산재를 은폐해서 법적 처벌과 손해 배상을 줄이려는 행태인데, 이를 막기 위해 구조대원이 현장을 강제로 확인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그리고 구조 활동은 소방관만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국내에 민간 구조단인 삼성 에스원 소속의 3119 구조단이 있다. 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민간 구조단인데, 1995년에 설립되었다. 전국에 8개의 지역대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식 구조공작차를 비롯해 구급헬기까지 보유하고 있다. 주기적으로 소방 당국에서 실시하는 훈련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구조단 소개 민간 구조단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자체 소방대로 삼성반도체 및 삼성전자 공장, 에버랜드 등 주요 시설의 소방업무를 맡는다. 한국에서 소방구조업무는 국가가 전담하지만 큰 산업시설의 경우 자체 소방대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조선소나 석유화학시설과 같이 화재 및 폭발 위험성이 큰데다 그 규모도 수십만 평에 이르는 경우 자체 소방대가 없으면 곤란한 수준을 넘어서 필수적으로 자체 소방대가 있어야 한다. 화재를 빠른 시간 내에 진압하거나 확산 방지에 실패할 경우 대규모 폭발로 이어질 수 있고, 유독 가스나 산소 결핍에 의한 질식 사고가 발생할 경우 최대 3분 이내에 환자에게 산소를 공급해야 뇌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데, 시설 내에서 항시 대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설의 구조와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자체 소방대가 없으면 이것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조선소의 경우 아예 선주 측에서 계약할 때 사고가 발생하면 3분 이내에 소방대 및 구조대의 도착을 명시하는 경우도 있다. 삼성계열사 아니랄까봐 트럭도 삼성 꺼다 SM510 모델을 베이스로 한 차량이다. 대한민국의 국보 제119호: 금동연가7년명여래입상 대한민국의 보물 제119호: 상주 복용동 석조여래좌상 대한민국의 사적 제119호: 고성 송학동 고분군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119호: 영광 법성리 일본식 여관 119(노래): SHOW ME THE MONEY 777의 준결승 무대 전 준결승 진출자 6인이 스페셜 무대에서 함께 부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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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안전센터
서울중랑소방서 면목119안전센터 전문 건축가가 작업에 참여한 건물로써, 상당히 특이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Fire House 제8조(119안전센터 등) ① 소방서장의 소관 사무를 분장하게 하기 위하여 해당 시·도의 규칙으로 소방서장 소속으로 119안전센터·119구조대·119구급대·119구조구급센터 및 소방정대(消防艇隊)를 둘 수 있다. 119안전센터의 설치기준 가. 소방업무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하여 다음 기준에 따라 119안전센터를 설치할 수 있다. 1) 특별시: 인구 5만명 이상 또는 면적 2㎢ 이상 2) 광역시, 인구 50만명 이상의 시: 인구 3만명 이상 또는 면적 5㎢ 이상 3) 인구 10만명 이상 50만명 미만의 시·군: 인구 2만명 이상 또는 면적 10㎢ 이상 4) 인구 5만명 이상 10만명 미만의 시·군: 인구 1만 5천명 이상 또는 면적 15㎢ 이상 나. 가목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단지 · 공업단지 · 주택단지 또는 문화관광단지의 개발 등으로 대형 화재의 위험이 있거나 소방 수요가 급증하여 특별한 소방대책이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지역마다 119안전센터를 설치할 수 있다. 소방서 하위에 있는 조직이자 동네별로 화재 진압, 구급 활동, 소방행정 업무 등을 수행하기 위한 관공서로 경찰서 하위의 지구대와 파출소, 구청 하위의 주민센터와 같은 개념이다. 원래 명칭은 소방파출소였지만 2000년대부터 명칭이 119안전센터로 바뀌었다. 소방서 본서 자체도 119안전센터 하나를 같은 건물 내에 두고 있으며, 이를 직할대라고 부른다. 이전에 소방이 경찰 소속이었던 흔적을 보여준다. 119안전센터는 지구대, 파출소와 마찬가지로 현장의 최전방을 담당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출동해서 긴급 상황을 해결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치되어 보통 시, 군, 구 밑의 여러 동네들을 구역별로 나누어 담당하고 있다. 농어촌 지역의 경우 관할 범위가 굉장히 넓은 편이기도 하다. 119안전센터는 화재 진압, 소규모 구조 활동, 구급 활동에 필요한 펌프차와 물탱크차 구급차를 기본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안전센터 관할 구역의 특징을 반영하여 구조공작차, 사다리차, 화학차를 해당 지역의 시정에 맞게 보유하고 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선 펌프차만 배치하는 센터도 있다. 공단지역의 경우 굴절사다리차, 화학차 등은 거의 필수로 보유하고 있다고 보면 되고, 건물이 높은 경우 소방서 본서에 고가사다리차가 2~3대 배치되는 경우도 있다. 우리가 흔히 보는 일반 소방서의 119안전센터는 크게 화재진압대와 119구급대로 나뉜다. 대도시에서는 이들 중 화재진압대원이 안전센터 소속이며, 구급대원은 소방서에서 파견을 나와 안전센터장의 지휘를 받는 소방공무원으로 전문조직화되어 있다. 그러나 중소도시 이하의 지역에서는 두 조직 간의 인적 구성을 구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관할 지역 규모에 따라 펌프차와 동일한 차종을 기반으로 한 소형물탱크부터 중형 물탱크차(노부스/프리마/파비스급), 대형 물탱크차량 등 센터마다 다르게 배치해 둔다. 산업단지 관할이거나 산업단지 관할은 아니더라도 산업단지와 가까우면 못해도 중형 물탱크 차량을 두는 편이다. 다른 나라도 비슷하다. 다만 미국의 경우 소화전이 잘 갖추어져 있어 물탱크차는 도심 외곽부 지역에만 존재하며 대부분 펌프차, 사다리차(카고형 또는 트레일러형), 구급차로 구성한다. 이 경우 관할 구역이 넓어 별도의 구조대를 두거나 구조대가 본서와 분리되어 운영되는 지자체에 한정한다. 위에서 언급한 소규모 구조활동에는 벌집제거와 간단한 문개방 건으로 출동하는 경우가 포함된다. 안전센터장의 계급은 대도시의 경우 소방경이고 시골이나 외곽 지역의 경우 소방위다. 2000~2002년에 방영했던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노주현이 소방장 계급으로 안전센터장을 맡았지만 이제는 옛말이 되었다. 소방위의 근속승진 때문에 한 안전센터에 소방위가 5~10명이나 있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경상남도 지역의 소방서는 각 계급별 현원을 공개했으므로 언제든지 볼 수 있다. 다만, 위의 계급 체계가 완벽하게 지켜지는 것은 아니다. 소방위가 안전센터장을 맡는 곳은 부센터장, 팀원과 계급이 같아 지휘권 확립에 문제가 되어 요즘은 안전센터장이 소방경으로 상향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인구가 적은 지역일수록 인원이 부족하다 보니 각 팀의 팀장이 소방위가 아닌 소방장인 경우도 더러 있고 한 지역의 직파만 센터장 계급이 소방경이고 구조대와 외파들은 소방위에서 더 올릴 엄두도 내지 못한다. 이런 곳은 높은 계급으로 이루어질 법한 내근직도 소방사가 절반쯤 되는 판국이다. 일부 대도시에서는 4교대를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중이지만 아직 맞교대(2교대)하는 곳도 널렸다. 경남함안소방서 칠서119지역대 가. 119안전센터가 설치되지 아니한 읍·면 지역으로 관할면적이 30㎢ 이상이거나 인구 3천명 이상 되는 지역에 설치할 수 있다. 나. 농공단지·주택단지·문화관광단지 등 개발 지역으로써 인접 소방서 또는 119안전센터와 10km 이상 떨어진 지역에 설치할 수 있다. 다. 도서·산악지역 등 119안전센터에 소속된 소방공무원이 신속하게 출동하기 곤란한 지역에 설치할 수 있다. 안전센터보다 규모가 작은 곳을 지역대라고 부른다. 원래 명칭은 소방파견소, 소방대기소, 소방출장소였다. 보통 해당 소방서의 관할 지역이 광범위하게 넓은 경우 안전센터를 짓기에는 상주인구가 적고, 근거리 안전센터의 거리가 먼 경우에 지역대를 설치하고 2명 내지 3명의 소방공무원이 근무한다. 정말 오지 지역에는 1명의 소방공무원만 근무하는 1인 지역대라는 것도 존재한다. 현재는 이러한 지역대의 일부에 전담의용소방대라는 것을 만들어서 신고가 들어오면 민간인으로 구성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문자가 전송되고, 이들 중 신속한 출동이 가능한 인원이 지역대로 이동해 소방차를 타고 출동하는 방식도 도입되고 있다. 보통 골목이 많은 구도심지역, 도시 외곽, 그리고 도서 및 촌락 지역에 설치되어 있다. 이 때문에 산불에 민감해 산불 진화 장비를 구비하는 곳도 있다. 구도심 지역은 오래된 119안전센터를 확장하기가 어려워서 근처에 지역대를 신설해 차량과 인원을 확충하는 경우도 있다. 지역대장의 계급은 소방장이며, 규모가 큰 곳은 소방위가 보직되기도 한다. 사실 지역대장 없이 그냥 119안전센터 소속으로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그냥 출동인원 2~3명만 상주하는 것으로 보면 되고 휴가 등으로 결원이 생기면 119안전센터 직원 중 한명이 대신 출근해서 근무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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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eyes
Lass에서 만든 에로게 시리즈. 같은 브랜드 작품인 3days -차오르는 시간의 저편에-와 세계관이 연동된다. 11eyes -죄와 벌과 속죄의 소녀- 11eyes CrossOver 11eyes -Resona Forma- 3days -차오르는 시간의 저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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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eyes -Resona Forma-
11Eyes -Resona Forma- 홈페이지 11eyes -죄와 벌과 속죄의 소녀-의 팬디스크. 본래 2011년 3월 25일 출시 예정이었으나 토호쿠 대지진으로 인해 2011년 4월 15일로 출시가 밀려 발매되었다. 5pb와의 저작권상 공허한 경계편의 내용은 나오지 못하고 죄와 벌과 속죄의 소녀 편만 나올 예정이라는 소문이 있다. Lass사에선 이 소문을 부정하고 있다. 실제로 크로스오버에 나온 캐릭터들은 전혀 나오지 않지만, 크로스오버의 스토리는 간접적으로 언급이 된다. 각 히로인들의 애프터 스토리와 금서 목록 성성의 사도들과 리제롯테의 싸움, 그리고 유저 공모를 통해 뽑힌 SS들이 실려 있다. 과거편인 사도편을 제외한 히로인 개별 루트들은 평행세계 개념이라서 본편의 전개와는 거의 연관이 없다. 특이하게도 기존 11eyes의 OST와 애니판 OST가 동시에 수록되어 사용된다. 오프닝 테마는 「십자가에 바치는 7중주(十字架に捧ぐ七重奏)」 by 아야네 엔딩 테마는 「INNOCENT by ASRIEL」 주요 캐릭터 사츠키 카케루 - C.V.오노 다이스케 모모노 시오리 - C.V.하기와라 에미코 미나세 유카 - C.V.고토 마이 쿠사카베 미스즈 - C.V.아사카와 유우 히로하라 유키코 - C.V.이치무라 오마 타치바나 쿠쿠리 - C.V.리키마루 노리코 타지마 타카히사 - C.V.모리쿠보 쇼타로 타지마 에마 - C.V.코이케 코코로 신장 : 153cm 체중 : 43kg 3사이즈 : 78/55/79 생일 : 12월 13일 타지마 타카히사의 여동생. 나츠키 카오리 - C.V.미즈하시 카오리 테루야 타다시 - C.V.네모토 코타 아카미네 사이코 - C.V.타카하시 치아키 쿠로다 타카히로 - C.V.마츠야마 타카시 타지마 카야노- C.V.마츠다 미나(松田 美奈) 타지마 남매의 어머니. 베라드 - C.V.비후 히토시 리젯트 벨토르- C.V.니이나 아야노 리제롯테 베르크마이스터- C.V.니이나 아야노 금서목록성성의 사도들 쿠사카베 미사오 - C.V.효우세이 무지개의 게오르기우스 - C.V.우에다 요우지 성골의 세바스티아누스 - C.V.후지와라 유우키 전추의 삼손 - C.V.탄자와 테루유키 서가의 베네딕투스 - C.V.나루케 요시야 서가의 스콜라스티카 - C.V.無 스콜라스티카의 본체는 베네딕투스 본체의 코어이기 때문에 말을 할 수 없다. 게임상의 CG 이미지는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것. 용해의 이레네 - C.V.리키마루 노리코 금서목록성성 시종장 키아라 - C.V.오이케 코코로 소피아 미즐리 - C.V.모토야마 미나 성필의 히에로니무스- C.V.텐카 토우이츠(転可統一) 교황 요한나 - C.V..시노자키 후타바 서브 캐릭터 미나세 유카 편 水奈瀬 信弘 - C.V.사사키 다이스케 미나세 치하야 - C.V.유키에(由貴恵) 橘大輔 - C.V.아마토 아케하루(雨戸武治) 佳子 - C.V.후와 후와리(風羽ふわり) 響 - C.V.사노 유리카(佐野百合香) 英之 - C.V.사와나 료(沢菜りょう) 교사 - C.V.후지타 츠카사(藤田司) 쿠니(クニちゃん) - C.V.타나베 유타카(田辺豊) 아저씨(オヤジ) - C.V.쿠리야마 토오루(栗山 透) 쿠사카베 미스즈 편 마을사람 - C.V.HAYATO 쿠사카베 소이치(草壁 蒼一) - C.V.昇龍寺竜之介 미스즈의 아버지. 호네쿠이(骨喰) - C.V.난카이토(南夏湖) 히로하라 유키코 편 마야(マーヤ) - C.V.미이유(美井優) 드라스베니아의 소녀(ドラスベニアの少女) - C.V.후와 후와리(風羽ふわり) 금서 목록 성성 편 사제(司祭) - C.V.피엘 토미(ピエールとみー) 주교 - C.V.갓츠 타로(ガッツ太郎) 사뮤엘(サミュエル) - C.V.鳥肌亭鮫肌 푸 만추 - C.V.十利須我里 리젯트 벨토르 편 라몬 로지엘(ラモン・ロジエル) - C.V.타치카와 미노루(立川実) 아노슈(ヤーノシュ) - C.V.텐카 토우이츠 병사장 페이레- C.V.텐카 토우이츠 십자군 기사(十字軍騎士) - 쿠로이와 케이스케(黒岩圭介) 도보왕 롤로(ロロ) - C.V.스파이시K(スパイシーK) 키루스 2세(キュロス) - C.V.竜巻仁吾朗 테우크로스(テウケロス) - C.V.毒舌次郎 001. 우리들의 제일 중요한, 시간(僕たちの一番大切な、時間) 002. 개였으니까 팝 비트로(晴れたからポップ・ビートで) 003. 기분은 하이파이!(気分はハイ・ファイ!) 004. 슬랩스틱 리로드(スラップスティック・リロード) 005. 아야메언덕 노스텔지어(綾女ヶ丘ノスタルジア) 006. 어지러진 마음을 가슴에 안은 채(欠けた想いを胸に抱いたまま) 007. 침식(侵食) 008. 침식[드럼 컷ver.](侵食[ドラムカットver.]) 009. 붉은 죽음의 왈츠(赤き死のワルツ) 010. 퇴폐 광상담(退廃狂想譚) 011. 천인난무(千刃乱舞) 012. Valgar Souls From Hell 013. 보라, 내 검(마음)은 접히지 않는다!(見よ、我が剣こころは未だ折れぬ!) 014. 최후로부터 두번째 추억(最後から二番目の追憶) 015. 네가 최후에 보는 세계(君が最後に見る世界) 016. 번제(燔祭) 017. 무너져가는 마음(壊れゆく心) 018. Rapid heart 019. 사랑하는 데, 애달퍼서(愛すれど、切なくて) 020. 사랑에 시간을(愛に時間を) 021. 신은 신의 물건을 알고 있다(神は神のものを知りたまう) 022. 현월영락(玄月落魄) 023. 성시편666 ~The Last Testament~(聖詩篇666 ~The Last Testament~) 024. 겁(아이온)의 눈(劫の眼) 025. 신고(神告) 026. The Ethereal Mirror 027. 단독망상지지거(単独妄想紙芝居) 028. 몽환포옹(夢幻抱擁) 029. 마술사들의 긴 오후(魔術師たちの長い午後) 030. 공허한 경계(虚ろなる鏡界) 031. 어레인지 신은 신의 물건을 알고 있다(アレンジ・神は神のものを知りたまう) 032. 어레인지 붉은 죽음의 왈츠(アレンジ・赤き死のワルツ) 033. 어레인지 천인난무(アレンジ・千刃乱舞) 034. 어레인지 보라, 내 검(마음)은 접히지 않는다!(アレンジ・見よ、我が剣こころは未だ折れぬ!) 035. 어레인지 현월영락(アレンジ・玄月落魄) 036. 어레인지 성시편(アレンジ・聖詩篇) 037. 어레인지 겁(아이온)의 눈(アレンジ・劫の眼) 038. 금서목록성서(禁書目録聖省) 039. 사도들의 사명(使徒達の使命) 040. 재액의 마녀(厄災の魔女) 041. 배드 엔드(バッドエンド) 042. 음유시인의 시(吟遊詩人の詩) 043. 성스러운 폐도에 안식을(聖なる廃都で安息を) 044. 더럽혀저 사라진 소녀(穢れ亡き少女) 045. 금안의 마왕(金眼の魔王) 046. 쿠사카베 마을(草壁の里) 047. 슬픈 운명(悲しき運命) 048. 아이온(겁)에게 선택받은 자(劫に連なりし者) 049. Riot starter 050. Blade -剣鍛ち鳳と孵れ!- 051. Killing field 052. 昔日は還らず 053. Sad Wings of Tommorrow -Gone- 054. 광기의 조각(狂気の欠片) 055. Fa do seate o fles, en toure. -친구와 내일을 위해(友と明日のために)- 056. 언제나, 이 장소에서(いつも、この場所で) 057. 언제나, 이 장소에서 -사랑스러움과 함께-(いつも、この場所で -愛しさとともに-) 058. Memory -Sorrow- 059. Memory -Tear- 060. Sunday's Sun 061. New Days -Our Life Dialog- 062. The trick star!! -slow step- 063. The trick star!! -happy day- 064. Messege from Gimmick Queen 065. 이 손을 놓지 않아(この手を離さない) 066. 운명 앞에 무릎을 꿇는 자(運命の前に跪く者) 067. 너의 색 노트(君色ノート) 068. 마주잡은 손 너머 -닿아줘 이 마음-(繋いだ手ごしに -届いてこの想い-) 069. 마주잡은 손 너머 -닿지않는 마음-(繋いだ手ごしに -届かない想い-) 070. 달라붙는 고독(寄り添う孤独) 071. 달라붙는 고독 -사라져 가는 나-(寄り添う孤独 -消えゆくワタシ-) 072. Two Step with Fine Beat 073. L'inganno felice 074. 宵のことく密咒を誦す 075. 지금 고현학부 활동 중에 대해!(只今考現学部活動中につき!) 076. Magic Doll Who Know 077. 환영 소녀(幻影少女) 078. Red Waltz -붉은 밤-(Red Waltz -赤い夜-) 079. Interference Demon -Evil Session- 080. Interference Demon -Blood Percussion- 081. 상암으로의 포효(常闇からの咆哮) 082. 올려다본 하늘에 신은 없다(仰ぎし天に神はなし) 083. 성자의 한탄(聖者の嘆き) 084. 신마명동(神魔鳴動) 085. 冥き素絹は聖龕に散りぬ 086. Blade -銀に甦り上天を駆る- 087. Into The Arena 088. Nehushtan 089. Sosruko Trick 090. Black One 091. The 'GOD' fist 092. Dance with Serpens 093. Master Project Genesis 094. 죽음을 꿈꾸는 마녀의 잠(死を夢見る魔女の眠り) 095. Crystal hollow 096. Crystal solitude 097. Awakening The Babylon 098. 왕에게 부과 된 겁벌(王に科せられし劫罰) 099. 좀먹는 밤(蝕む夜) 100. Night Side Eclipse 101. 죄와 벌의 협간(罪と罰の狭間) 102. 죽음을 품은 광기의 소리(死を孕みし狂気の声) 103. Escape from Crimson Night 104. Draconian Times -Glory of St.George- 105. Terrible Empire Come -Arise- 106. 십자가에 바치는 칠중주 -Short version-(十字架に捧ぐ七重奏 -Short version-) 107. INNOCENT -Short version- 108. Judgment -Short version- 금서목록성성 베지에 카타리파 취옥비의 조각 툴레
221.151.134.4,59.0.150.78,222.121.62.174,omega4504,125.138.92.155,125.138.92.195,183.109.102.252,r:kis99096,112.172.237.35,125.138.92.205,125.138.92.148,uranium235,125.138.92.147,210.106.73.111,lr11,pandoliblue,112.166.154.79,r:omega4504,218.37.5.188,ernst,bergamot,121.155.151.230,namubot,125.138.92.246,toyomo90
11eyes -죄와 벌과 속죄의 소녀-
미소녀 게임 연말 시상식 수상 실적 11eyes -罪と罰と贖いの少女- 그 아이(눈/사랑)가 운명을 바꾼다 そのアイ(眼/愛)が運命を変える 발매 시의 캐치프레이즈. Lass사가 2008년 4월 발매한 에로게. 판타지 전기물이다. 핏빛처럼 붉은 하늘에 검은 달이 떠 있는 '붉은 밤'이라는 시공이 불분명한 정체불명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을 비롯한 6명의 소년소녀들은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붉은 밤'에 빨려들어간다. 알 수 없는 세계를 방황하던 그들 앞에 '흑기사'라 불리는 6명의 전사들이 나타나 그들을 습격하고, 6명의 주인공들은 '붉은 밤'의 비밀을 풀어내고 일상을 되찾기 위해 싸워 나간다는 스토리. 이고깽물은 아니다. '붉은 밤'은 흑기사들을 비롯한 인외의 존재들을 제외하고는 6명의 주연들밖에 인간이 존재하지 않는, 폐허나 다름없는 곳이다. 또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붕괴하며, 검은 달을 제외하고는 원래 세계로 돌아온다. 주인공을 비롯한 모든 캐릭터들에게 특수한 능력과 불행한 과거가 있으며, 시나리오를 진행할수록 이를 비롯한 작중 설정들의 수수께끼가 풀려가는 것이 포인트인 게임. 특정 장면에 한해서, 주인공 카케루 이외에 다른 사람들의 시점을 볼 수 있는 'Cross vision'이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카케루가 가진 능력을 반영한 시스템으로 지원되는 캐릭터는 주인공 사츠키 카케루 이외에는 미나세 유카, 쿠사카베 미스즈, 타치바나 쿠쿠리, 히로하라 유키코, 타지마 타카히사, 리젯트 벨토르, 베라드, 수페르비아 8명이다. 진엔딩에서 공개되는 시점이 2명 존재. 3days -차오르는 시간의 저편에-에 이어 팬들에게서 준수한 스토리와 디자인으로 제법 호응을 얻었다. 전형적인 전기물의 공식을 충실히 따른다는 평. 이에 검열삭제씬 등을 제거하고 추가 캐릭터를 집어 넣은 '11eyes CrossOver'가 2009년 XBOX360용으로 발매되었으며, 2010년에는 PSP용으로 이식되었다. 팬디스크로 11eyes -Resona Forma-가 발매되었다. 원래 2010년 8월에 나올 예정이었던 게 결국 8개월이나 밀려 2011년 4월에야 나오긴 했지만. OP 및 ED가 정평이 나 있다. 오프닝 테마 Lunatic tears… 작곡 및 편곡: Tatsh 노래: 아야네 11eyes PC판 OP - Lunatic Tears… (Vocal. 彩音(아야네)) 엔딩 테마 穢れ亡き夢(더렵혀져 사라진 꿈) 작곡: 쿠로세 케이스케(Asriel 멤버) 보컬: Asriel 소꿉친구 미나세 유카 덕분에 지금은 어떻게든 마음의 평정을 되찾고는 있지만, 카케루의 마음에는 어딘가 허무감이 감돌아 미래에 희망을 품지 않은 채 나태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신흥 도시 '아야메가오카 시'에 있는 '코료칸 학원', 통칭 '무지개교(虹校)'에 다니는 2명. 마치 당연한 듯이 카케루와 함께 하는 기특한 유카였지만 무기력한 카케루와의 관계는 좀처럼 앞으로 나가질 않았다. 그런데도 아주 조금 앞으로 나아가려 하고 있던 2명이었지만 그를 조소하듯 그들의 운명은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거리에서 사람의 기색이 사라져 마치 무인의 폐허가 떠오르도록 고요함에 싸인다. 하늘은 선혈을 채운 샘과 같이 붉은 색에 물들고 먹을 떨어뜨린 것 같은 칠흑의 달이 걸린다. 자기 이외에는 아무도 없는 듯한 황량한 세계로 바뀐 아야메가오카. 검고 거대한 달 아래, 붉은 밤의 세계에 카케루와 유카는 남겨진 것이다. 거리는 사람 대신에 이형의 존재가 기분 나쁘게 다가와 손쓸 방법이 없는 카케루와 유카는 단지 도망칠 수 밖에 없었다. 이윽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자 '붉은 밤'의 세계로부터 현실로 돌아올 수 있었지만 '붉은 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그 반복에 완전히 지쳐버려 생명의 위기에 닥친 2명……. 그 와중에 카케루와 유카는 가신들 외에도 '붉은 밤'의 세계에 내던져진 인간, 동료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붉은 밤'의 세계에서 만난 동료들은 카케루와 유카의 상식을 뛰어넘는 이능력자였던 것이다. 붉은 밤에 출입하는 인간의 수는 카케루들을 포함하여 6명. 그들은 붉은 밤에서 살아 남기 위해 서로 협력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그들의 앞에 명확한 살의를 가지고 나타나는 6개의 그림자. 다른 이형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힘을 가진 6명의 흑기사들을 상대로 카케루들은 결사적으로 싸워나간다. 각각의 싸움의 의미는 다르지만 학원 생활을 함께 보내고 함께 싸워 가면서 둘도 없는 동료를 지키기 위한 싸움으로 바뀌어간다. 장렬한 싸움의 끝에서 '붉은 밤'의 진실을 알게 되고 카케루들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붉은 밤'의 세계에 침식되는 거리를 무대로 장렬한 싸움에 말려 들어간 소년소녀들의 운명을 그리는 대형 학원전기, 여기에 개막! 고현학부 사츠키 카케루 미나세 유카 쿠사카베 미스즈 히로하라 유키코 타치바나 쿠쿠리 타지마 타카히사 모모노 시오리 흑기사 흑기사의 이름은 라틴어로 7대 죄악을 의미한다. 단 '색욕(Luxuria)'이 제외되어서 6명. 아바리티아 수페르비아 이라 굴라 인비디아 아케디아 서브 캐릭터 베라드 리젯트 벨토르 나츠키 카오리 -1 - 성우: 미즈하시 카오리 테루야 타다시 -1 - 성우: 네모토 코타 아카미네 사이코 -1 - 성우: 타카하시 치아키 쿠로다 타카히로 -1 - 성우: 마츠야마 타카시 쿠사카베 미사오 툴레 리제롯테 베르크마이스터 금서목록성성 나락 떨구기(케스 퓨트스) 드라스베니아 붉은 밤 아이온의 눈(겁의 눈) 아브락사스 취옥비의 조각 판타즈마고리아(환등결계) 일본 웹에서 11eyes에 한해서는 판아즈마고리아라는 표현이 쓰이고 있다. 작중에서 ファンアズマゴリア가 아닌 ファンタズマゴリア로 쓰이고 있다. Disc 1 01 우리들의 제일 소중한, 시간(僕たちの一番大切な、時間) 02 개였으니까 팝 비트로(晴れたからポップ・ビートで) 03 기분은 하이파이!(気分はハイ・ファイ!) 04 슬랩스틱 리로드(スラップスティック・リロード) 05 아야메가오카 노스텔지어(綾女ヶ丘ノスタルジア) 06 어지러진 마음을 가슴에 안은 채(欠けた想いを胸に抱いたまま) 07 침식(侵食) 08 침식 드럼 컷ver.(侵食 ドラムカットver.) 09 붉은 죽음의 왈츠(赤き死のワルツ) 10 퇴폐 광상담(退廃狂想譚) 11 천인난무(千刃乱舞) 12 Valgar Souls From Hell 13 보라, 나의 검(마음)은 접히지 않는다!(見よ、我が剣こころは未だ折れぬ!) 14 최후로부터 두번째 추억(最後から二番目の追憶) 15 네가 최후에 보는 세계(君が最後に見る世界) Disc 2 01 번제(燔祭) 02 무너져가는 마음(壊れゆく心) 03 Rapid heart 04 사랑하는 데, 애달퍼서(愛すれど、切なくて) 05 사랑에 시간을(愛に時間を) 06 주님은 자기 자식을 알아보신다(神は神のものを知りたまう) 07 현월영락(玄月落魄) 08 성시편666 ~The Last Testament~(聖詩篇666 ~The Last Testament~ 09 겁(아이온)의 눈(劫の眼) 10 신고(神告) 11 The Ethereal Mirror 12 단독망상지지거(単独妄想紙芝居) 13 몽환포옹(夢幻抱擁) 14 Lunatic Tears... (short ver.) 15 망각의 검(short ver.)(忘却の剣 short ver.) 16 더렵혀져 사라진 꿈(short ver.)(穢れ亡き夢 short ver.) 2009년 6월 TV 애니메이션화가 결정. 2009년 10월 방영되었다. 제목은 부제를 제거하고 '11eyes'로 결정되었다. 제작사는 동화공방. 발표 초기에는 원작 게임이 전기물로서 괜찮은 평가를 받았던지라 당시에는 본작의 애니화에 기대를 거는 반응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작화도 좋고 붉은 밤에 빨려들어가는 연출을 심심했던 원작과 달리 좀 더 강렬하게 표현하는 등, 에로게 원작 애니메이션 중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은 영상 퀄리티를 자랑한다. 그러나 본작의 문제는 감독 시모다 마사미를 포함해 제작 스태프가 원작을 완전히 잘못 해석해버렸다는 점에 있다. 원작 팬들에게서는 혹평만 쏟아졌으며, 원작을 해보지 않은 팬들에게서는 작안의 샤나, 페르소나 3 짝퉁 같다며 관심을 모으지 못했다. 작중 무대인 '붉은 밤'의 애니판 연출이 봉절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 원작에서는 문자 그대로 '붉은 세계'라는 느낌이었으나, 애니판에서는 진짜 결계같은 이미지로 처리했다. 또한 붉은 밤에 존재하는 이형의 존재들이 린네와 유사한 느낌인 것도 한몫했다. 물론 실제로 각자의 세계관에 뚜렷한 관련성은 없으나 페르소나 3의 경우 붉은 밤의 설정이 우연히 쉐도타임의 설정이 일치하는데다가 특히 사츠키 카케루와 쿠사카베 미스즈, 이 두 캐릭터의 경우 페르소나 3의 주인공과 키리조 미츠루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라는 말이 있다. 솔직히 우연히라고 보기에는 의심스러운 부분이 너무 많다. 애초에 원작부터 붉은 밤의 설정이 쉐도타임과 똑같은데다가 페르소나 3의 합체 장면의 모습과 비슷한 컷이 있으며, 무엇보다 페르소나 3에서 등장한 쉐도들의 디자인을 가진 흑기사들이 존재한다. 또한 페르소나 3의 발매일이 2006년이고 본작의 발매일이 2008년인 것을 봤을때 사실상 표절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원작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냥 듣보잡화.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넘쳐나는 허세와 막나가는 대사에 심심하면 보이는 작붕과 뱅크신, 개성없는 캐릭터 그리고 과도한 설정변경으로 인해 나쁜 애니화의 표본이 되어버렸다. 심지어 설정변경으로 원작의 캐릭터가 이상하게 변해버리는 경우가 자주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미나세 유카가 있다. 안그래도 원작도 얀데레라는 낌새가 있었고 결국 후반부에 일을 크게 저지르는 바람에 안티가 많은 캐릭터인데 그 속성을 극대화시키면서 완전히 찌질한 천하의 미친X이 돼버렸다. 원작도 공감을 사기 어려운 캐릭터였으나 애니에서는 아예 공감을 할 수 없다. 그나마 12화 카케루의 과거 회상신에서 보여주는 유카의 헌신적인 모습이 없었다면 정말로 최악의 캐릭이 됐을 것이라는 반응이 많다. 그 외 흑기사들의 설정과 성격도 묘하게 변해버려 원작보다 위엄을 잃어버리는 등 캐릭터 붕괴의 절정을 달했다. 대표적으로 굴라가 있는데, 이 쪽은 원작에서는 진중한 무사에 가까운 캐릭터였으나 애니메이션에서는 찌질한 양아치스럽게 변해버렸다. 그 결과 달랑 255장 팔렸다. 덕분에 제작사인 동화공방은 유루유리를 만들기 전까지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시간이 흐르고 동화공방의 명성이 높아지면서 과거 제작 작품들을 찾아보다 이 작품을 감상하고 기겁하는 반응도 종종 나오고 있다. 당시 얼마나 반응이 나쁘고 흥행이 심각했던지 감독인 시모다 마사미도 이 작품의 여파로 커리어에 심각한 타격을 입어 이후로는 제가페인 adaption만 감독하고 더 이상 감독직을 맡지 못하고 있다. 그 전에도 신곡주계 폴리포니카의 참패로 입지가 흔들리고 있던 상황에서 본작이 쐐기를 박아버렸다. 애니판의 경우 판치라가 지나치게 자주 일어나 '판치라물'이라고도 불린다(...). 12화로 완결이 났으며 결국 사람들에게 그다지 관심을 모으지 못하고 골수 팬들에게 까인 채 끝났다. 전체적으로 보면 막장 드라마. 스토리도 개판에 제정신이 아닌데다가 공감이 안가는 인물들, 억지스러운 결말 등 실로 막장스러워서 까일 만도 한 작품. 거기다 면도날 홍차, 쓸데없는 카케루와 미스즈의 배드신, 리제롯테의 "이거놔! 싫어!"등 무거워보일 것 같지만 실상은 개그물처럼 보일 정도로 쓸데없는 장면까지 나온다. 명작 내지 수작 평가를 받는 에로게 작품이 애니화가 되었을때 100% 폭망한다는 케이스라고 봐도 되는 오만가지 스토리를 다 짬뽕한 것을 원작을 플레이해보지 않은 시청자들도 다 알 수 있을 정도로 막장 전개와 스토리를 보여준다. 그래도 원작의 설정과 배경 자체가 수작인, 즉 기본만 잘 되어있는 작품인지라 뒷 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는 중독성이 있다는 평도 있다. 결국 이 애니메이션의 의의는 작화와 BGM 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상술했듯이 에로게 원작 영상화로서는 작화와 연출 퀄리티가 그럭저럭 괜찮았기 때문에 차라리 이 퀄리티로 원작 전개를 그대로 영상화했어야 한다는 아쉬운 반응들도 있다. 게임판 음악 담당이 작곡했다. 그래서인지 팬디스크 11eyes -Resona Forma-에서는 애니 OST도 동시에 수록되어 사용된다. 당시는 에로게 애니화의 황혼기였기 때문에 아야카시같은 작화 붕괴 작품이 속출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DVD/Bluray 최종권에 OVA 1화를 수록했으나, 본편 스토리와는 1mg만큼의 연관성도 없는 서비스 장면뿐인 추가 영상이었다. 흑기사들을 주제로 한 개그 만화가 홈페이지에서 연재되다가, BD에 음성을 입혀서 부록으로 제공되었는데 이쪽이 오히려 본편이라는 평가가 있다. 코믹스판은 월간 콤프 에이스에서 2009년 10월호부터 2010년 11월호까지 연재. 쿠사카베 미스즈를 히로인으로 해서 전 3권으로 완결되었다. 11eyes 11eyes CrossOver 11eyes -Resona Forma- 3days -차오르는 시간의 저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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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eyes CrossOver
11eyes CrossOver 캐치 프라이즈는 「이것이 새로운 세계의 마술(리얼)(これが新しい世界の魔術(リアル))」 11Eyes crossover 홈페이지 11eyes -죄와 벌과 속죄의 소녀-가 반응이 좋자 5pb.에서 19금 요소를 제거하고 XBOX360으로 이식한 작품이다. 이후 PSP, iPhone APP 으로도 순차적으로 이식되었다.(중국 한정으로 PC버전도 나왔다.) 다만 아이폰 APP 버젼은 엑박과 PSP와는 달리 죄와 벌과 속죄의 소녀 편과 공허한 경계 편을 분리해서 이식했다. 아이폰 기반이지만 아이패드에서도 문제 없이 돌아간다. 전작에선 보여지지 않던 시오리의 관점을 비롯해 전용 캐릭터들을 추가하고 전작의 20% 가량 되는 분량의 시나리오 -공허한 경계-를 추가해서 발매시에 꽤 괜찮은 반응을 얻었다. 후속작이 아닌 이식작이란걸 감안하면 파격적인 수준의 추가 분량이지만 후속작인줄 알고 구매한 사람들은 낚였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왜냐하면 패키지에 죄와 벌과 속죄의 소녀편의 컨텐츠는 전혀 내세우지 않고 공허한 경계편의 이미지만 넣어서 후속작 인줄 속았기 때문이다.(...) 경계의 한자는 鏡界로서 거울 세계를 의미한다. 서로 다른 것들을 구분하는 경계가 아니다. 크로스 비전은 크로스 애스펙트라는 시스템으로 바뀌어서 게임 진행시 강제적으로 다른 사람의시점을 보여준다. 크로스 비전은 캐릭터 중 한명의 능력이었으니만큼, 해당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는 공허한 경게에선 쓰지 못한다. 하지만 엑스트라 모드에서 회상 메뉴를 선택하면 원작의 크로스 비전과 똑같은 메뉴에서 똑같은 기능으로 쓸 수 있다. 또한 성인용 컨텐츠를 모두 제거함에 따라 기존 H씬은 히로인들과의 대화로 대체되었거나 키스로 바뀌었다. 죄와 벌과 속죄 편은 전작과 동일한 오프닝과 엔딩을 쓰지만 공허한 경계 편에는 전용 오프닝과 엔딩이 추가되었다. 오프닝은아야네, ED는 ASRIEL로 보컬도 전작과 동일하다. 오프닝 테마는 엑스박스판은 Endless Tear by 아야네 PSP판,아이폰판은 진실을 향한 진혼가 (真実への鎮魂歌) by 아야네 엔딩 테마는 엑스박스판은 추억의 맹세 (追憶の誓い) by ASRIEL PSP판,아이폰판은 거울의 어둠을 뚫고서 (鏡の闇を穿ちて) by ASRIEL 아마미 슈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평범한 학생으로 위장해 살아가는 현대 마술사이다. 현대 마술이란 과학과 마술을 결합한 새로운 마술로서 슈는 그 위험성을 알고 일부러 평범한 사람들과는 어느정도 의식적으로 거리를 두면서 살아왔다. 다만, 너무 외로이 다니면 오히려 주목받는다고 생각해 누구하고든 어울리는 테루야 타다시 패밀리 하고만 가까이 지내거나 같은 도서위원인 쿠로시바 카나에와 제한적인 교류를 나눌 뿐이다. 어느날 같은 반 여학생인 아즈마 시오네가 슈에게 입학하면서부터 쭈욱 좋아해 왔다면서 고백을 하게 된다. 현대 마술사로서 일반인과 깊이 연관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한 슈는 즉각적으로 거절하지만 그 사건 이후 어쩔 수 없이 시오네를 여자로서 인식하게 된다. 시오네의 가장 친한 친구인 코노 미오는 슈가 시오네를 거절하자 경박한 남자녀석이 주제도 모르고 착한 시오네를 슬프게 했다고 분노해서, 슈에게 시오네랑 일단 사귀라고 강요한다. 슈는 당황한다. 오히려 놀란 시오네가 미오를 말리게 되고 싸움은 어색하게 끝난다. 그 후, 타다시와 같이 오락실에 놀러간 슈는 타다시에게서 진지하게 할 말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바로 나츠키 카오리가 얼마전 도플갱어를 봤다는 것이다. 최근 도플갱어를 보고 실종되었다는 사람들 이야기가 빈번하기 때문에 불안해진 타다시는 공부를 잘하고 성실한 슈에게 상담을 요청한 것이었다. 현대 마술사인 슈는 타다시의 생각 이상으로 도플갱어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지만, 정체를 최대한 감추기 위해서 일부러 모르는 척 상담을 거절하고 대신 도서관의 마녀라 불리는 쿠로시바 카나에에게 타다시와 카오리를 소개시켜준다. 카나에는 두 사람에게 도플갱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줘서 걱정할거 없다면서 안심시켜준다. 상담을 대신해줘서 고마워하는 슈에게 카나에는 상담의 대가로 도서관 정리를 떠넘긴다. 도서관을 정리하고 밤 늦게 귀가하던 슈는 놀랍게도 금서목록성성의 사도와 또 다른 현대 마술사의 싸움을 목격하게 된다. 금서목록성성의 사도를 본 것 만으로도 놀라웠지만 더 놀라웠던건 싸우고 있는 마술사는 클래스 메이트인 미오였다. 이렇게 슈의 일상은 점점 무너져 가는데... 주요 등장인물 아마미 슈 - C.V.없음 모모노 시오리 - C.V.하기와라 에미코 코노 미오 - C.V.카토 에미리 아즈마 시오네 - C.V.나카하라 마이 나츠키 카오리 - C.V.미즈하시 카오리 쿠로시바 카나에 - C.V.타나카 리에 테루야 타다시 - C.V.네모토 코타 서브캐릭터 사츠키 카케루 - C.V.오노 다이스케 미나세 유카 - C.V.고토 마이 히로하라 유키코 - C.V.이치무라 오마 갈라테이아 - C.V.??? 툴레 금서목록성성 현대마술 취옥비의 조각 공허한 경계 인공 취옥비 도플갱어 호문쿨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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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닥터
11대 닥터의 테마곡 - "I Am The Doctor" 매스 이펙트 2의 OST인 Suicide Mission과 비슷하다. 그리고, I am the Doctor는 11대 닥터 본인의 테마곡이지만, 12대 닥터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뉴 시즌 8 에피소드 7의 예고편에서도 나왔는데, 예고편에 나오는 배경음악을 자세히 들어보면 I am the Doctor 원곡 그대로이며, Twice Upon A Time에서도 나왔다. 그리고, 다른 버전도 있다. 그리고, OST 중에 "The Sun's Gone Wibbly"가 있는데, 자세히 들어보면은 I Am The Doctor의 멜로디가 일부 들어가있다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19년 9월 22일 MBC에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졸로투른 편에서도 이 곡이 나왔는데, 우연찮게도 졸로투른 자체가 유난히 선호하는 숫자가 11이었다. Doctor Who: Legacy에서의 모습 닥터후의 주인공 닥터의 13번째 생애 배우 맷 스미스는 2014년 기준으로 시리즈 사상 가장 어린 나이인 27세에 처음 닥터역을 맡은 배우이자 5대 닥터 피터 데이비슨(29세에 닥터 역을 맡았다.)에 이은 '두 번째 20대 닥터'다. 그 덕분에 모처에서는 우유로 통한다. '너무 어려서 젖내날 것 같다'는 것이 그 이유. 피부가 뽀얗기 때문에 우유라는 말도 있지만 별명이라는 것의 특성상 앞의 이유로 먼저 별명을 짓고 뒤의 이유를 갖다붙였을 공산이 크다 사실 턱이 우유곽같아서 모팻의 발언에 의하면은, The Day of The Doctor에 등장한 전쟁의 닥터와 닥터의 손을 통한 재생성 회피를 재생성으로 인정했기 때문에, 11대 닥터는 13번째 생애라고 한다. 그러나 일부 후비안은 닥터의 손을 통해 재생성을 피한 10대 닥터가 새로운 생애라고 생각하지 않아 11대 닥터를 12번째 생애로 보기도 하는데, 닥터의 손을 통한 재생성을 할때, 일반적으로 재생성을 통한 인격과 자아의 변화 없이 10대 닥터 본인의 인격이 그대로 유지된 채로 재생성을 했기 때문이다. 오디션 당시에는 26세였다고 한다. 아직까지는 3대 닥터와 같이 오프닝 시퀀스가 제일 많이 바뀐 닥터이다. 3대 닥터와 11대 닥터는 4개의 오프닝을 가졌으며, 나머지 닥터들은 1개, 2개나 3개의 오프닝을 가졌다. 시각에 따라 매력적이라고는 할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미남이라고 하기는 어려운 개성 넘치는 외모의 소유자로, 10대 닥터를 연기한 데이비드 테넌트가 워낙 노련한 연기를 보여주었고 외모로도 역대 닥터들 중 손꼽히는 미남인데다 인기 또한 절정을 달렸기에 과연 거대 시리즈의 명성을 제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 향후 귀추가 주목되었다. 오디션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닥터후를 보며 자라온 팬이라고 페이크를 쳤으나 뽑히고 나서 결국엔 다 본 듯. 닥터의 복장에 대해 자기 의견을 피력한 것 보면 짧은 시간 내에 후비안이 된 듯 하다. 욕을 많이 먹었 모아이 항목을 보면 닥터후에서는 이스터 섬 사람들이 이 사람을 본따 모아이를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뉴 시즌 6 에피소드 4에서 아련아련 열매와 울먹울먹 열매를 먹은 스미스의 열연 이후 의견이 바뀌는 팬들도 있는 듯 하다.다만 닥터를 모르는 어르신들은 이 쭈구리는 누구야?? 못 생겼네...라고 하신다. 게다가 반박하려던 영드갤러조차 맷닥 짤을 보고 납득했다. 당장, 10대 닥터의 외모와 비교해보아도 어딘가 나이가 더 들어먹어보이는 듯한 인상을 준다. 이 닥터를 기점으로 닥터후 뉴 시즌의 키를 잡아 온 러셀 T. 데이비스가 물러나고, Blink, The Empty Child 등의 에피소드로 휴고상 단편 부문을 3년 연속으로 수상한 스티븐 모팻이 이전 시즌을 이어가는 '뉴 시즌 5'가 아니라 완전 새로운 시즌으로 재단장한다고 했었고 그 때문인지 11대 닥터의 시즌에서는 10대 닥터 때의 캐릭터들이 거의 출연하지 않았다. 그나마 나온 인물들은 50주년 에피소드에 베드울프의 모습으로 나온 로즈 타일러와 블랙 아카이브에서 캡틴 잭 하크니스가 언급이 되었을 뿐이다. 다만 사라 제인 어드벤쳐에서 등장을 한번 하였고, 50주년 에피소드에서는 모멘트가 로즈 타일러가 배드울프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맷 스미스와 최소 두 시즌에 출연한다는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최소 뉴 시즌 6까지는 등장할 것이고 성적이 좋으면 더 등장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 덕분인지 뉴 시즌 5는 지금까지 자기 완결성이 강했던 전 시즌과 달리 '뉴 시즌 6으로 계속 이어진다'는 느낌으로 끝났다. 그 후 뉴 시즌 7이 끝나고 하차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BBC 측에서 부정하였고 뉴 시즌 8까지 계약되어 있다고 했는데... 2013년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그리고 마침내 50주년 스페셜과 2013년 크리스마스 스페셜까지 찍고 닥터후에서 하차했다. 한국판 성우는 김일이다. 로빈 후드의 성우이기도 하다. 11대 닥터로 출연하던 당시에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내레이션을 하고 있었을 때라서 영드갤 등지에서는 11대 닥터가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닥터 등으로 불리기도 했다. '열정적이고 수다스러운 11대의 캐릭터성에 잘 맞춰서 열연하다'는 호평도 있고 '맷 스미스의 외모에 안 맞게 목소리가 너무 튀고 늙었다'는 불평도 있다. 하지만 KBS의 초월번역으로 뽑아낸 명대사들을 외칠 때 그 임팩트가 장난이 아니다. 게다가 에피소드 화수가 지날수록 점점 포텐을 빵빵 터트리며 특히 시즌 7에선 안 그래도 혼신의 연기를 요하는 에피소드가 많은 편인데 더해 클라라 오스왈드 역을 맡은 안찬이의 발연기와 대조되면서 닥터와 혼연일체 수준의 연기력을 보였다는 극찬을 받기도 하였다. 액면가로 따지면 목소리가 젊은 편인데? 다만 마지막 시즌(시즌 3)이 방영되지 않았다. 김일이 생전에 보여준 미청년 캐릭터 연기는 전형적인 1990년대 및 2000년대 초반 스타일이라 2000년대 후반이나 2010년대 정서에는 나이들었다고 느껴질 수 있다. 김일의 아스란 자라 연기가 나이들었다며 혹평을 들은 것도 김일이 신인 시절부터 미소년이나 미청년 캐릭터에 안 맞는 성우였던 게 아니라 세월이 흘러 성우들의 연기스타일이 달라진 것 때문이다. 물론 시즌 8에서는 연기력이 늘어났다. 맡은 대사들 중에 임팩트가 큰 대사들이 많아서였는지, 성우 김일 씨의 사망 후 2018년 KBS 라디오 연기대상 시상식 당시 추모영상의 마지막 부분에 깔린 내레이션으로 11대 닥터가 <Day of The Doctor 에서 남긴 대사를 썼다. "나가 뒈져!" 원문은 "Stay out!"으로 "저리 꺼져!"이다. 자세히 보면 버터 바른 빵을 접시 째 던졌는데 하필 그게 집 밖에서 울던 고양이한테 맞았다. 고양이한테 한 말 같지만 실은 재생성 직후 배고파서 먹은 음식들이 통 입에 맞지 않아서 음식투정하는 것. "안녕하쇼~ 내가 닥터요. 이럴 땐 그냥... 튀어라." 예전 닥터들과 비교하면, 어린 아이같은 성격은 2대 닥터, '젊지만 늙은 닥터'라는 점에서는 5대 닥터를 닮았다. 하지만 젊지만 늙은 닥터라는 점에서만 5대와 닮았을 뿐, 성질머리 자체는 폭력 자체를 싫어했던 5대와 다르게 화도 잘 내던 4대 닥터, 역대 닥터들 중에서도 가장 오만하고 다혈질적이던 6대 닥터와 닮았다고 할 수 있다. 성격이 비범하다. 9대 닥터가 '위트 속에 숨겨진 유약함과 아주 적은 폭풍 분노'를 드러내고 있었고, 10대 닥터가 '애정 속에 커져가는 유약함'을 드러내고 있었다면, 이번 11대 닥터는 '대놓고 성깔 있는' 닥터인 게 특징. 10대 닥터가 애정 속에 커져가는 유약함을 드러낸다고 적혀있지만 10대 닥터는 절대로 유약한 성격이거나 마냥 상냥하고 자비와 용서를 베푸는 존재가 아니다. 정작 본인은 한번 제대로 열받거나 분노한다면 작품 내 누구보다도 사나워졌고, 주변 분위기가 싸해지면서 상당히 무섭고 잔혹해지는 성향을 가질 뿐더러 자비는 단 한번만 베푸는 걸로 끝났다. 두번의 자비를 베풀지 않았다. 전임자에 비해 총을 사용 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약한 편이다. 소리도 빽빽 지른다. 10대 닥터가 심장 한쪽이 멎어서 고통스러워 할 때, "당신네 인간들은 심장 한 개로 어떻게 버티죠?"라고 하지만, 11대 닥터는 "인간들은 어떻게 심장 한개로 버티지? 불쌍하군!"라고 한다. 그리고 매우 열정적이며 자신만만 하지만 동시에 냉소적인 편이기도 하다. 다만 어린 아이나 곤경에 처한 사람,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사람한테는 헌신적이기 때문에, 언제나 역대 닥터들 처럼 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시즌3 2화 또한 타인을 설득하는 방식도 9대 닥터와 비슷한 편으로, 10대 닥터처럼 정중하게 나가지도 않는 편이다. 당장 9대 닥터만 하더라도 시즌 1 첫 에피소드에서 로즈에게 "넌 집에나 가. 가서 빵에 콩 올려서 맜있게 먹으라구."라고 말한 바가 있는데, 11대 닥터도 에밀리아 폰드에게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작별인사 하러 가든가, 남아서 나 좀 돕던가."라고 말했다. 게다가 10대와 다르게 증오를 여과 없이 드러내면서 적을 매섭게 몰아부치며,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자신을 굽히지않는 편. 달렉에 의해 만들어진 로봇 박사가 자폭하는 걸 막기 위해 주먹질을 하기도 하며, 위장 중이던 달렉의 정체를 드러내기 위해 대형 스패너를 들고 달렉을 마구 후려치는 등, 총이나 폭탄으로 살상하는 걸 제외하고 필요하다면 폭력을 쓰는데 거침이 없다. 재생성 당시 나이는 907세(사실 1143세이다.)이며 말버릇은 제로니모!(Geronimo). 이를 본다면은, 뉴시즌에 나오는 닥터들 중에서도 그 어떠한 닥터보다도 괴짜같은 닥터라고 할 수가 있는데, 당장 시간의 종말 막판, 즉 10대 닥터에서 막 재생성을 한 직후에 보이는 행동만 보아도, 11대가 괴짜스러운 닥터라는 것을 쉽게 알 수가 있는데다가, 그 뉴시즌 5 1화에서 아멜리아가 내준 음식을 먹는 족족 뱉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접시를 밖으로 던진 장면에서부터가 11대가 얼마나 괴짜적이고 다혈질인지 알 수가 있다. 전쟁의 닥터 항목 참고. 사실 11대 닥터가 역대 닥터 중 가장 긴 생애를 살았다. 50주년 스페셜에서 스스로 밝힌 바에 따르면 당시 나이는 1200세에서 좀 더 먹었던 상태였다고. BBC에서 판매하는 e-Book Tales of Trenzalore에서 밝혀진 바로는 900년 간 트렌잘로어를 지켰다. 즉, 1000년 가까이 11대 닥터로 있었던 셈. 특히 다혈질은 11대 본인의 또다른 면모이자 성격으로, 그냥 지나가던 간호사인 로리의 멱살을 다짜고짜 잡아버리는 것만으로도 알 수가 있다. 거기에, 뉴시즌5 1화 최후반부에 아트락시에게 조용히 사실상 "꺼져라"라고 일갈하는 장면은 명장면이면서도, 11대 닥터라도 재밌게 볼 수가 있다라는 희망을 주는 장면이다. 물론, 1화에서는 단순히 괴짜스러움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10대 닥터에서 11대로 넘어올 때 팬들이 가지고 있었던 불안의 해소를 위해 동일한 닥터임을 보여주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기도 했는데, 대표적으로 뉴시즌 5 1화에서 전세계에 존재하는 시계를 해키이, 0시로 만들어 아트락시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하고, 아트락시의 이목이 로리의 핸드폰으로 집중하자 거기에 저장한 사진을 아트락시에게 보내어 0번 죄수가 어떠한 모습으로 바꾸는지 공개한 것이 그 예. 거기에, 자기 자신이 자랑스러운 듯이 양팔을 벌리며 "내가 누구라고?"라고 말하는 장면은 11대가 남의 이목을 끄는 걸 좋아한다라는 것을 여실히 알 수가 있다. 11대 특유의 병맛(?)은 마치 2대, 4대, 6대 닥터를 보는 듯 하다. 11대 닥터만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 것도 안 하고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것이 상당히 힘든 것 같다. 주변이 조용해져도 이내 떠들기 시작하는 체질인 듯. 무엇보다 전대의 뉴 시즌 닥터들과 다르게, 언제나 쿨하게 넘겨왔던 부분을 무시 당하면 매우 불쾌해한다. "타디스의 안이 밖보다 크다!"라고 놀라는 거나, 타디스를 운전하는 것을 신기하게 보는 것. 한 마디로 자존심이 강하고, 거창하고, 유창하고, 의기양양하고, 열정적이며, 빈정거리고, 마냥 어린이 같아서 유쾌하고, 활기차고, 따뜻하고, 순수하고, 약간의 똘끼와 '병신미'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11대 닥터 또한 깊은 슬픔과 특유의 고독, 그리고 분노 등의 어두운 면모도 갖고 있다. 즉 11대는 발랄한 웃음 속에 고독이 있으며, 약간의 똘끼와 '병신미'도 사실은 자신이 가진 내면의 깊은 슬픔과 분노, 그리고 고독을 잊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인지 9대 닥터, 10대 닥터가 컴패니언을 제의할 때와는 다르게 매우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전 컴패니언과는 다르게 늦었다는 죄책감과 누가 자신의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10대 못지않게 인간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며, 인간 이외의 다른 종족들도 살려보려고 애쓰지만 항상 갈림길에 놓여 인간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걸로 보인다. 날카로운 말솜씨를 자랑하면서도 다른 닥터보다 자신의 처지를 더욱 절절하게 보여주며, 홀로 남았고 늙었지만 심성이 선하여 울고 있는 약자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모습이 잘 드러나는 닥터. Starwhale(혹은 별고래)를 보아서도 잘 알 수 있다 또한 까불거리는 면모가 10대와 닮아있지만 그 밝은 겉모습 속에 외로움을 숨기지 못했던 10대보다 더 성숙한 닥터였다. 물론 두 닥터가 각각 살았던 수명의 차이가 엄청남을 감안해도 각자의 최후를 보면 그 차이점이 확연히 드러난다. 항상 밝은 얼굴로 다녔지만 항상 고독함을 속으로 참고, 결국 자신의 최후를 맞이하는 상황에서야 그 모든 아쉬움과 분노, 그리고 슬픔을 폭발시켰던 10대와, 지금 자신의 모습이 사라질 것을 알지만 그것은 우리 모두가 같고 그 변화가 굳이 나쁜 것은 아니라는 말과 함께 자기 자신이었던 나날들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것을 다짐하며 재생성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이는 11대. 참고로 11대의 이런 면모는 판도리카 사건 마지막에 더 빛나는데, 사건 당시 11대 닥터의 나이가 10대와 차이가 많이 나는 상황이 아니었다. 물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지만, 재생성도 아닌 역사에서 존재가 지워지는 진짜 소멸을 눈앞에 두고도 담담하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우주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이는 시간 전쟁 이후 분노의 나날을 보내던 9대 부터 이어지는 닥터의 내면이 성장했다고 봐도 무난할 것이다. 이외에도 10대는 로즈를 동등한 위치의 연인처럼 봤던 것에 비해 11대 닥터가 에이미와 로리를 대하는 모습은 마치 아버나 오빠/형이 아이들을 챙기는 듯한 윗사람의 느낌을 보인다. 철없이 닥터 빠순이질을 하려드는 에이미를 바로잡아 로리 품으로 보내준다거나, 잘 시간이니까 빨리 자라고 잔소리 하는 모습은 말 안 듣는 동생 챙기는 오빠모습과 같다. 에이미와 로리 외에도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 나온 어린 카즈란이나 다른 인간들을 대할 때도 행실은 촐싹대도 뒤돌아서 서면 항상 귀여운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듯 한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보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시즌 5 에피소드 11에서는 축구를 하는데 에이스급인 듯. 사실 맷 스미스의 장래희망이 원래는 축구선수였단다. 실제로 청소년기에 선수로 뛰다가 등 부상으로 인해 연기로 전향. 이 에피소드의 현란한 축구장면은 스미스 본인이 모두 연기했다.(!!!) 시즌 7 에피소드 4에서도 심심해 못 견디겠다며 갖은 오도방정을 떠는데 그 중에 축구공 떨어뜨리지 않고 차기 5백만 번도 있었다. 물론 1시간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어떻게 5백만번 찼는진 무시하자 그리고 술을 못 마시는 것 같다. 어쩌다 술을 받아서 마시면 한 모금 입에 머금고는 도로 잔에 뱉어버린다. 시즌 5~시즌 7 파트 1에서는 패치 달린 트위드재킷과 멜빵 바지, 그리고 나비 넥타이를 입는다. 나비 넥타이는 2대 닥터 시리즈를 제일 감명 깊게 본 스미스 본인이 직접 코디한 의상이라고 한다. 그에게 바치는 일종의 오마주라고. 작중 많은 인물들이 그의 복장, 특히 나비 넥타이에 딴지를 건다. 로리도 나비 넥타이를 까고 에이미도 깐다. 물론 닥터 본인은 늘 "이게 얼마나 멋진데!" 하면서 투덜거린다. 자세히 관찰하면 알 수 있는 것이, 시즌 5 에피소드 13까지는 무늬가 따로 없는 재킷을 입었다가(대신 셔츠에 줄무늬가 있었다.) 시즌 5 크리스마스 특집부터 줄무늬가 좀 보이는 재킷과 민무늬 셔츠를 입고 나왔다 그 외에도 사라제인 어드벤처에서는 재킷과 셔츠 다 민무늬인 경우도 있었다. 본디 11대의 복장은 잭 스패로우 같은 해적풍의 복장으로 하려고 했는데 닥터후를 정주행한 맷 스미스가 "그건 닥터가 입는 옷이 아니라 닥터 흉내내는 사람이 입는 옷이다."라고 거부를 해서 현재의 복장이 되었다. 시즌 6에서는 기존 복장이 추위를 막기 힘들다고 판단되었는지, 가끔씩 트위드 자켓 대신 코트를 입고 다닌다. 2012년 크리스마스 특집에선 그 전의 일로 인해 나비넥타이도 떼버리고 시대에 맞춘 지극히 평범한 복장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클라라를 도와주기로 마음 먹었을 때 자기도 모르게 나비넥타이를 하고 있었다. 시즌 7 파트 2에선 복장이 완전히 바뀌었는데, 1207년에 머무느라 수도승 복장을 하고 있었는데 현대로 돌아오면서 옷을 갈아입기 위해 보라색 자켓에 보라색 베스트를 입은 모습으로 바뀌였다. 몇몇 팬들은 포도주스라 칭하기도 했다. 보타이도 당연히 하고 다니며, 공개된 닥터가 옷을 갈아입는 영상 클립에서는 보타이를 고이 모셔두고 있었다. 또한 2012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때부터 책이나 신문 같은 것을 읽을 때 자주 안경을 끼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안경은 테닥처럼 네모테가 아닌 동그란테 모양이다. 이 포도주스 패션을 은근히 간지난다고 좋아하는 팬들도 있었지만, 반 시즌만 입고 스미스가 하차했기 때문에 아쉬움을 샀다. 사실 뉴 시즌 7 에피소드 5 초반부에서 에이미가 끼고있던 안경이며, 후반부에서 책의 마지막 장과 같이 남아 있었다. 사실상 에이미가 남긴 유일한 유품인 셈. 모자 페티시인지 모자에도 집착한다. 특히 페즈에 집착을 한다. 다음 시즌 예고에선 카우보이 모자를 썼다만, 리버송이 총으로 날려버린다. 아무래도 에이미와 리버송 둘 다 닥터가 모자 쓰는 걸 보기 싫어 하는 듯. 시즌 5 마지막편에서 터키 모자인 페즈를 쓴 적이 있었는데, 에이미가 밖으로 집어던지고 리버송이 총으로 쏴서 태워버렸다. 재미있는 사실은 모팻이 닥터에게 페즈를 씌우자는 제안에 제작자들이었던 베스 윌리스와 피어스 웽거가 "미쳤어요? 맷한테 그거 씌우면 절대로 안 벗고 아주 다음 시즌까지 쓰고 나오려고 들 텐데?"라고 태클을 걸자, 모팻 왈 "괜찮아요, 쓰자마자 바로 리버가 총으로 쏘도록 할 거니까라고 말했다. 이는 시즌 5 제작자 베스 월리스가 닥터후 컨피덴셜에서 직접 말했다. 그런 점을 보아 배우 자체가 모자 페티시 일지도 ... 페즈는 1대 닥터의 오마주이다, 그외에도 가지고 있는 도서관 대여 카드 사진도 1대 시절의 사진이다. 각각 시즌 5~6의 제작자들. 윌리스는 시즌 6 파이널 에피소드까지, 웽거는 그 다음 에피소드인 2011년 크리스마스 스폐셜까지 작업했다. 시즌 7 파트 2(2012 크리스마스 스폐셜+에피소드 6~13)가 시작하면서 수도승 복장을 갈아입으면서도 페즈를 꺼내서 한번은 써본다. 곧 던져버리긴 하지만... 50주년 스페셜 에피소드에서는 케이트 스튜어트를 따라 박물관에 들어가던 중 페즈를 보고는 그냥 못 지나치고 또 써보고, 클라라가 "한번만이라도 페즈 보면 좀 무시하고 지나가면 안됨?"이라고 타박하자 "그런 일은 없을거지롱 ㅋ"하고 응수한다. 클라라와 다니는 동안에도 페즈만 보면 그렇게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치듯 했던 모양. 11대 닥터가 나오기 전부터 이미 그의 등장을 암시한 내용이 있었는데 우선 뉴 시즌 4 에피소드 3 우드의 행성(Planet of the Ood)에서 10대 닥터가 타디스에 타기 전 우드 시그마가 "닥터의 노래가 끝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처음으로 언급되었고 뉴 시즌 4 에피소드 8/9 정적 속의 도서관(Silence in the Library)/죽은 자들의 숲(Forest of the Dead)에서 리버송이 "내가 처음 만난 닥터는 더 나이가 많은 닥터였다."라고 하며 또 한번 언급되었다. 이후 스폐셜 에피소드인 죽음의 행성(Planet of the dead)에서 "4번 노크할 때 죽는다."고 언급하면서 그가 어떻게 등장할 것인지 언급되었고, 화성의 물(The Waters of Mars) 마지막 부분에 우드 시그마가 다시 나오면서 10대 닥터의 죽음이 암시되더니 결국 시간의 종말(The End of Time)에서 등장을 하게 되었다. 다만 리버송이 말한 닥터는 11대가 아닌 12대 닥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12대 닥터의 배우가 나이 55세인 피터 카팔디로 캐스팅이 되면서 나이 많은 닥터로 설정되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고, 결국 12대 닥터의 시즌에서 리버송이 등장하면서 확인 사살. 하지만 리버송 본인이 10대 닥터 이후에 해당되는 닥터인 11대 닥터의 외모를 기준으로 말했을 가능성도 있다. 이 죽는다의 의미는10대 닥터의 재생성 주기가 끝나는 것을 의미했다. 이외에도 10대 닥터가 The End of the Time에서 UNIT에 전화를 걸기 위해 번호를 누르는 장면에서, 유닛으로 걸어지기 전에 어떤 피자집으로 전화가 가는데, 그 피자집 이름이 다름 아닌 제로니모(...)였다. 시간의 종말 편에서 도나 노블의 할아버지 윌프레드 모트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여 대량의 방사능을 체내에 흡수한 10대 닥터가 재생성 한 뒤, 이 때 발생한 에너지로 인해 타디스에 불이 나고 내부가 붕괴하며 창문이 깨지는 등 제대로 스펙터클한 등장을 했다. 이때 아무리 몸과 정신이 바뀌어도 빨간 머리(ginger)를 향한 집념 여전한걸 볼 수 있다. 다리에 뽀뽀하며 외치는 "Legs! I've still got legs!(다리! 다리가 있어!)"와 몸 곳곳을 더듬고 뒷머리에 머리카락이 좀 길자 외치는 "I'm a girl?(설마 여자가 된 건가?)"이 꽤 개그. 갈라진 목소리로 흡수한 방사능이 재생성 에너지와 반응했기 때문. 그리고 이때 닥터가 재생성을 할 때 고통에 찬 비명을 지르면서 재생성을 했다. 이때 여자인지 아닌지 다시 확인한다고 울대도 만져보지만 그래도 확신이 서지 않는지 엄청 당황한다. 그리고 이 대사는 9년 만에 13대 닥터가 최초의 여성 닥터일 거라는 복선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시즌 5 에피소드 1 극초반부를 보면 열려있는 타디스의 문을 통해 연기가 대놓고 나오며, 타디스 조종 콘솔에서 스파크도 일어났다. 다행히 빅벤에 부딪힐 뻔한 것을 11대 닥터가 피해간 뒤, 타디스 안으로 들어간다. 시간의 종말 편에서 11대 닥터가 처음 등장할 때에는 타디스의 문은 제대로 닫혀 있었는데, 이번 화의 타디스의 문이 활짝 열려있는 걸 보면 추락하는 도중 무슨 문제가 생겼었던 모양. 빅벤의 종소리를 들은 11대 닥터가 입으로 물고 있던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로 타디스의 조종 콘솔을 조종하여 빗나가게 했기 때문. 여담이지만, 막 재생성을 한 13대 닥터는 아예 타디스로부터 떨어졌다. 컴패니언이 될 에이미 폰드를 어렸을 때 만났다가 과부하에 걸린 타디스의 엔진을 식히러 간 사이 12년이 흘러서 다 자란 에이미에게 험하게 취급당했다. 근데 에이미는 닥터가 없는 사이 닥터의 인형을 수없이 만들며 지내곤 했다. 또한 작 중에서 에이미를 이름이 아니라 성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사라제인 어드벤처에서 사라 제인도 "스미스"라고 부르는 걸 보면 사람을 성으로 부르는 게 버릇인 듯. 시즌 6 에피소드 3을 보면 에이미가 닥터에게 "당신은 내가 걱정될 때에만 아멜리아라고 부른다."고 하는 부분이 있다. 헌데 새 컴패 클라라의 경우엔 초반부터 클라라라고 부르는 것이 미묘한 수준. 닥터는 5분 내로 돌아오겠다고 했다. 닥터를 만난 이야기를 아무도 안 믿어줘서 12년 동안 4명의 정신과 의사를 만났는데 다 깨물었다고 한다. 9대 닥터와 마찬가지로 이번의 컴패니언인 에이미도 남친이 있다. 게다가 에이미는 로리 윌리엄스와의 결혼식을 앞두고 닥터를 따라갔다! 하지만 대놓고 NTR한 전대 닥터에 비해 11대는 자신과 여행을 다닌 사람은 보통 생활에 적응 못해서 문제가 있다며 에이미의 약혼자 로리도 여행에 동참시키고 Amy's Choice에선 에이미가 로리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자 분위기를 띄워주기도 했다. 또 에이미가 덮칠 때 기겁을 하고 밀쳐낸 걸 보면 로맨스는 그만하고 싶은지도. 시즌 마지막에선 로리를 응원해주기도 했으며, Hungry Earth의 삭제된 장면에선 에이미에게 로리를 좋아했다고 얘기하는 부분도 있었다. 이건 진도가 너무 빨랐던게 아닐까 ...이라지만 9대 닥터의 경우 미키한테도 같이 여행하자고 했지만 미키 본인이 거절했던 데다가 나중에 미키 본인이 닥터와 여행을 다닌 로즈와 안 맞아서 스스로 떠나버렸고, 결과적으론 다른 여자를 만났으니... 재생성하면 몸에 이상이 가는지 재생성 직후 어린 에이미가 해주는 음식을 받아먹는 즉시 토해내고 악평을 해댔다. 11대만 그런지 다른 닥터도 그런지는 불명. 에이미의 손에 닿았던 음식만 토했다. 초반 에이미의 정원에 추락 했을때도 방향 인지 능력에 이상이 있었는지 잘 가다가 나무에 들이(...)받았다. 그러다가 맘에 든답시고 골라낸 음식이 커스터드 크림과 피쉬핑거. 커스터드 크림+생선튀김은 11대 닥터가 냉장고에서 직접 꺼냈다. 실제로 촬영에 사용된건 생선튀김이 아닌 똑같이생긴 코코넛케이크라고 'Doctor Who : the Vault'에서 밝혀진다 사실 몇몇 닥터들은 재생성 이후 기억을 잃거나 갑자기 컴패니언을 공격하는 등 부작용을 보였다. 10대 닥터도 첫 등장 에피소드부터 골골댔다. <달렉의 승리(Victory of the Daleks) 편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비스킷 종류인 제미 도저(Jammy Dodger)를 타디스 자폭 스위치라고 달렉들에게 뻥을 쳤다. 근데 사실 이 행동은 4대 닥터도 젤리베이비로 했었다. 우주에 대한 지식은 풍부하지만 11개의 삶 중 10개를 인간과 가까이 살았는데도 인류의 일반적인 생활방식에 대한 지식이 요상하게 꼬여있어, The Lodger에선 본인은 정상적이라고 주장하는 행동이 주위에선 하나도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였다. 결국 그에게 열 받은 하숙집 주인이 닥터를 쫓아내려고 하자 아예 박치기로 자신의 기억을 그 하숙집 주인에게 주입시켰다. 다신 안 하겠다고 하는 것 보면 아프긴 아팠던 모양 뉴 시즌 5 에피소드 12에서 시간의 틈이 타디스의 폭발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을 막기 위해 닥터의 모든 적들의 연합 세력 '반닥터연합'이 유일하게 타디스를 조종할 수 있는 그를 판도리카에 가두었으나, 컴패니언인 로리 덕분에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 후 로리의 총에 맞은 에이미를 자기 대신 판도리카에 2000년 동안 잠재워 회복할 수 있게 하였다. 많다 달렉, 사이버맨, 손타란, 테릴렙틸, 네스틴의 의식, 슬리딘, 첼로디안, 드라빈, 시코락스, 해모고스, 자이곤, 아트락시, 드라코니안, 주둔, 위블 등등 정확히는 로리가 미래의 닥터에게 스크루드라이버를 받아서 열었다. 키아누 리브스의 <엑설런트 어드벤처 에서는 일행이 도망갈 곳이 없을 때 '난 1시간 후에 다시 돌아와 이 문을 열어놓겠어'라고 생각하자마자 잠겨있던 문이 열린 상태로 바뀐다. 일단 탈출을 해야 다시 돌아올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것. <터미네이터 2>에서도 심판의 날을 막으려면 일단 터미네이터가 미래에서 와야 하는데 심판의 날 자체가 없어졌으므로 터미네이터는 올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것 등등. 이 Blink 에피소드를 만든게 모팻임을 생각하면, 이 때부터 저런 타이미 와이미식 연출에 대한 밑밥을 깐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닥터가 로리에게 소닉 스크루드라이버를 주기 위해서는 일단 판도라카 안에서 나와야 하는데 그걸 설명하는 부분이 없어서, 덕분에 영국 후비안들의 포털에서 까고 있는 실정이며 국내 영국 드라마 갤러리를 포함한 닥터후 팬사이트에서도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다만 반론의 여지가 있는게, 이렇게 서로가 원인이 되고 그러한 사건 자체를 일으키는 원인이 실종된 것을 '인과적 고리'라고 부르며 시간여행 작품의 대표적인 타임 패러독스로 이미 여러 작품에서 나왔던 것이다. 각주에도 다른 작품들의 예시가 잔뜩 적혀있지만 일단 닥터후 자체에서 "인과적 고리"의 예시를 하나 집어보자면 Blink에서 닥터가 갖고 있었고 당시 샐리 스패로 옆에서 래리가 둘의 대화를 기록하고 있던 대본이 있다. 당시 쓰고 있던 대본이 왜 40년 전에 완제품으로 닥터에게 있을까? 'Blink' 에피소드에서 닥터가 샐리와 대화하기 위해 남긴 DVD에 담긴 대사를 기억하자. "시간은 공 같은 거라고 했잖아요." 에이미가 판도리카 안에서 완전히 회복하자, 닥터가 타디스의 폭발로 인해 붕괴되는 우주의 시간을 고치기 위해 자신이 판도리카에 탑승하고, 판도리카의 빛을 전 우주에 쐬게끔 하여 우주의 폭발을 막을 수 있었다. 대신에 그는 시간의 틈에 빨려들어가 자신이 겪었던 사건들을 역으로 보게되며, 마지막으로 아멜리아를 처음 만났던 그녀의 집으로 돌아왔다. 자신을 기다리고있다가 정원에서 잠든 아멜리아를 침실에 옮겨주고, 그 옆에 앉아서 자신에 대해 얘기를 해주다가 이제 그만 갈 때가 되었다며 무공간인 '보이드'에 떨어지면서 모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는 듯 했으나... 우주가 파괴될 시 모든 것을 복귀하기 위한 백업정보가 원자레벨로 담겨있는 빛이다. 이때,사람들이 우는천사 에피소드에서 옥의티(재킷의 유무)라고 생각했던부분이 사실은 떡밥이었던게 밝혀진다. 로리와의 결혼식에서 에이미 폰드가 리버송의 빈 일기장을 보고 타디스를 떠올리고 닥터를 기억해내자, 닥터는 언제 그랬냐는 듯 타디스를 타고 나타난다. 그리고 결혼식을 막 끝낸 로리와 에이미를 타디스에 태우고 다시 여행을 시작하는 것으로 시즌 5가 완결된다. 9대 때 로즈한테 배워서 자기가 춤출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고 10대 때는 마담 드 퐁파두르랑도 췄었다. 심지어 춤 이름이 드렁큰 지래프다. 이 춤은 '닥터의 시간'에서도 등장한다. 직역하면 술 취한 기린. 참고로 서양 팬들 사이에서 닥터를 맡은 맷 스미스의 별명이 기린(Giraffe)이다. 사라 제인 스미스가 주인공인 <사라제인 어드벤처 시즌 4의 에피소드 6 <Death of the Doctor>에 출연. 여기선 처음에 갑자기 죽었다고 나왔는데 알고 보니 타디스를 훔치기 위한 섄시스 들의 음모로, 여기서 과거 3대 닥터 시절 컴패니언 이였던 조 그랜트를 만나 사건을 해결. 여기서 로리와 에이미는 안 나오는데 닥터의 말로는 신혼여행 중이라고. 여기서 사라 제인이 10대 닥터가 재생성을 할 때 많이 고통스러웠냐고 묻자 11대는 "재생성은 늘 아파"라고 대답했다. 2010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는 하늘에 물고기가 헤엄치는 행성에 떨어지는 우주선을 구하기 위해, 그 행성의 구름을 유일하게 조종할 수 있는 악덕 재력가 카즈란 사딕을 만난다. 카즈란에게 협조를 구할 방법을 궁리하던 닥터는 '크리스마스 캐롤'에서 힌트를 얻어, 카즈란의 어두운 과거를 따뜻하게 바꾸기로 마음먹는다. 닥터가 찾아간 어린 카즈란은 사딕 저택 지하에 냉동 보관되어 있던 시한부 여인 애비게일과 함께 크리스마스마다 추억을 쌓아가고, 우여곡절 끝에 현재의 카즈란은 닥터를 돕기로 하지만 구름조종기계가 달라져 버린 카즈란을 인식할 수 없게 된다. 그 대신 노래로 물고기들을 다스릴 줄 알던 애비게일을 동면에서 깨워, 노래를 하늘에 울려 퍼뜨려 대기를 안정화하고 우주선을 무사히 착륙시킨다. 닥터는 그 동안 겸사겸사 마릴린 먼로랑 결혼도 했다. 닥터후/뉴 시즌 5 이전 시즌들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시간순서가 꼬여있어 시간 순서대로의 사건 자체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왠지 에이미와 로리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역사 속에서 깽판을 치고 다닌 듯 하다. 에피소드 1에서 초대장을 보내 에이미와 로리를 미국의 유타 주로 불러들인다. 그리고 과거의 자신도. 그리고 과거의 자신이 오기 전에 사라진다. 스포일러가 매우 크므로 저 아래를 참조. 이 닥터도 미래의 자신에게 초대장을 받아서 왔는데, 처음에는 '전혀 모르는 사람의 초대장'이라고 씹으려 했다가 에이미한테 설득되어 왜 이 초대장을 보내게 된 건지에 대한 단서를 찾으러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에피소드 2에서 '사일런스'라는 외계종족을 만나는데, 이들은 보이지 않으면 기억되지도 않는다는 특성이 있으며, 오직 자신들의 말만을 상대의 기억에 암시처럼 남겨 상대의 행동을 유도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고대부터 아폴로 우주선이 발사되는 날까지 인류를 조종하다, 이들의 특성을 역이용한 11대 닥터의 최강의 낚시로 인해 매일같이 지구에서 씨가 마를 때까지 사냥당하는 신세가 되어버린다. 묵념 아폴로 우주선이 발사될 때 온 세계에 생중계되는 것을 이용하여 사일런스가 자신을 보고 있는 상대가 인지하고 있을 때만 자길 해칠 수 있다며 이죽거리는 동영상을 생방송에 끼워넣어 모두가 사일런스를 보고 있을 때 싸울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건 사일런스 항목 참고 바람. 에이미가 임신했다는 사실에 뭔가 이상한 것을 눈치챘는지, 타디스의 스캐너를 이용해 몰래 에이미의 임신여부를 확인한다. 그 결과......... 타디스도 에이미가 임신인지 아닌지 알 수 없었다. 에피소드 4에서는 인간에 깃든 타디스를 만난다. 닥터는 자신이 타디스를 "빌렸다"고 생각했지만 타디스도 우주를 여행하고 싶어 닥터를 훔쳤다고 한다. 이때 타디스와 인사하고 또 대화한 첫번째 닥터가 되었다. 에피소드 5에서는 '플레시'로 복제되기까지 한다. 재생성의 여파로 과거의 닥터들의 흔적이 남아있어 복제된 뒤 1대의 "One day, We will get back.(언제가 우리 다시 만날꺼야.)", 3대의 "I reversed polarity of the neutron flow(극성을 반대로 바꾸었어.).", 4대의 "Would you like a jelly baby?(젤리 베이비 먹을래?)", 10대의 "Hello? I'm the Doctor.(안녕? 나는 닥터야.)" 의 대사를 말했다. 근데 끝나면 자기들끼리 자뻑하며 마음이 잘 맞는단다. 그리고 에이미 폰드가 납치당한 걸 알자 에피소드 7에서 각 시간대의 외계인들과 친구들을 지원군으로 긁어모아 납치한 작자들의 본진을 탈탈탈 털어버린다. 그것도 정확히 3분 42초만에!! 그러나 방심한 사이 습격해 온 머리 없는 수도승들에게 지원군들 다수가 사망하고 멜로디 폰드가 다시 납치되자 망연자실해 하다 갑작스레 나타난 리버송에게 분노하며 정체를 묻는다. 눈이 뒤집혀서 시스 플레시로 복제되어 바꿔치기 되어 있어서 주변인물들도 알 수 없었던 것. 그 전 에피소드에 간혹 마담 코바리안이 환각처럼 나타났던 것도 본체는 납치당해 억류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주둔, 손타란의 스트렉스 사령관, 바스트라를 포함한 무수히 많은 실루리안 병사들, 뉴 시즌 5 에피소드 3에 나온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대니보이 편대, 뉴 시즌 6 에피소드 3에 등장한 캡틴 에이버리의 해적단. 이 때의 닥터는 말 그대로 다크해진다. 닥터에게 무기를 겨누는 병사들의 모습을 보고 고작 인간 주제에라고 말한 것과 맨튼 대령을 도망간 대령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면서 조롱하면서 동시에 윽박지르는 모습은 정말로 소름돋는다. 뉴 시즌 3에서 보여줬던 분노한 모습보다 더한 포스. 특히 바스트라를 제외한 기지에 남은 실루리안 병사들이 전부 사망해서 실루리안 측이 제일 피해가 컸으며, 손타란의 경우 스트렉스 사령관을 제외한 나머지 지원군들은 전부 본래 있던 곳으로 돌아갔다. 이후 에피소드 8에서 멜로디를 찾아 혼자서 돌아다니다 에이미와 로리가 호출하면서 다시 만나게 된다. 하지만 도중에 난입한 에이미, 로리의 친구인 멜스 때문에 1939년의 독일로 떨어지게 되고 아돌프 히틀러의 총에 맞은 멜스가 그녀로 변하면서 그녀에 의해 유바나무의 독에 중독되어 죽기 직전까지 가지만 에이미와 로리를 구하기 위해 발버둥치던 닥터를 보고 마음이 바뀐 그녀가 자신의 재생성에너지를 이용한 키스로 다시 되살려낸다. DOCTOR라고 쓰여진 미스테리 서클을 만들었다. 이때 닥터가 해독에 필요한 무언가를 찾기위해 타디스의 오퍼레이터 홀로그램을 불러냈는데 자기 자신이 나와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으로 바꿔달라고 하는데... 로즈 타일러가 나오니 고맙지만 너무 미안해서 안된다며 바꾸고, 마사 존스가 나오니 얘도 좀 미안한 애라며 바꾸고, 도나 노블이 나오자 "아까보다 더 미안한 애잖아!" 라며 화를 낸다... 결국 어린시절의 아멜리아가 가장 미안하지 않은 대상으로 나온다. 에피소드 10에서는 아팔라푸치아 여행 중 엉켜버린 시간축 때문에 생겨난 36살 더 먹은 에이미에게 '젊은 에이미와 함께 타디스에 태워주겠다'는 약속을 하지만... 이는 사실 거짓말이었다. 젊은 에이미가 구조되면 늙은 에이미가 생겨날 수 없게 되는데 이것이 타임 패러독스에 위배된다는 것. 둘다 죽는것도 패러독스잖아 두 명의 에이미가 타디스에 들어오면 둘 다 죽게 된다고 한다. 타디스 안으로 들어오려던 늙은 에이미에게 '미안하다'며 매몰차게 타디스 문을 닫는 모습과 로리에게 선택을 강요했다는 점, 그리고 '둘 다 태워준다'던 거짓말 때문에 이 에피소드가 방영되고 나서 영드갤 등 각지에서 엄청난 욕을 먹었다. 현재의 에이미와 늙은 에이미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다. 닥터를 위한 변명을 하자면, 타디스 자체가 패러독스를 굉장히 싫어할 뿐더러 닥터 본인도 패러독스를 굉장히 싫어한다. 단순히 호불호가 아니라 시간을 지배하는 타임로드의 본능으로 보이는데, 이 본능은 불사신이 된 캡틴 잭 하크니스를 만났을 때도 발동되었다. 따라서 에이미가 2명이라는 패러독스는 죽어도 받아들일 수 없을 테고, 애초에 그 패러독스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젊은 에이미를 구해주는 것이다. 처음부터 닥터는 늙은 에이미를 구할 수 없으리란 사실을 알았으나, 에이미의 성격상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면 협조하지 않았을 것이다. 로리에게 선택하라 강요한 것도 진짜 선택을 하란 게 아닌 늙은 에이미를 구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라는 반 협박으로 볼 수도 있다. 에피소드 11에서는 악몽을 보여주는 호텔에서 자신의 방을 들여다보게 되는데 무엇인지는 불명이지만 그가 그토록 두려워한 것을 보게 되었고, 에이미가 자신에 대한 믿음 때문에 죽을 위기에 처하자 "난 히어로가 아니라 파란 상자를 타고 다니는 미친 놈일 뿐이야"와 "내 이기심 때문에 널 데리고 다닌 거야. 동경받고 싶었거든. 이제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줘. 에이미 윌리엄스."란 말로 자신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을 끊기게 만든다. 이것은 첫 만남부터 계속 이어져 오던 닥터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던 어린 아멜리아 폰드가 히어로에 대한 동경을 접고 어른으로 한 발짝 성장하는 계기가 된 듯. 그리고 비록 에이미를 살리기 위해 한 말이라곤 하지만 그게 닥터의 본심이라는 걸 모두 알고 있다. 또한 이 말로 닥터에 대한 믿음이 끊기면서 닥터와 에이미는 마침내 서로를 진실된 시선으로 보게 되었다. 이 때 닥터가 너무 차갑게 말해서 그 장면을 보면서 애정이 싹 식는 시청자도 있었지만... 고놈 상상력하고는... 잠깐 얘까지 합치면 12번째잖아 고기능 소시오패스 후에 스미스는 "올가미 10개에 목을 매고 죽은 10명의 남자와 11번째 사람을 위해 비어있는 올가미 하나를 봤을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발언했다. 모팻은 닥터가 제일 믿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이후 2013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Time of the Doctor에서 시간의 틈이었던 것으로 밝혀진다. 이 시즌 방영 당시에는 없던 설정이었다. 후에 에이미와 로리를 지구에 내려주고 "너희의 무덤이나 찢겨진 시체에 작별인사를 하는 것보다 지금 헤어지는 게 낫다"고 얘기한 뒤 둘을 떠난다. 그리고 이 장면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나쁜 놈이라고 욕해서 미안해 닥터라는 반응을 보였다. 에피소드 12에선 The Lodger에서 만났던 크레이그를 찾아갔다. 후반부에 카우보이 모자를 선물받고, 파란 봉투를 가져간다. 알피 오웬과 대화하면서 만암의 주, 스토마게돈이라고 자칭하니 스토미라고 내내 부른다. 이 사이에 닥터한테 200년이란 시간이 흘러갔다. 에피소드 13의 제목이 'The Wedding of River Song'이다. 그리고 모두의 예상대로 리버송과 결혼하게 되는데... 영겁의 생물이 순수한 피로 듬뿍 적셔져 끝없이 움직이는 미로와 우주를 배회한다. 이 생물에게는 죽음이 최고의 선물이다. (뉴 시즌 6 에피소드 11) 실렌시오 호수 옆, 한숨의 평원에서. 불가능한 우주인이 깊은 곳에서 나와 타임로드를 죽이리라. (뉴 시즌 6 에피소드 12) 리버송의 문제 많은 발언: "좋은 남자를 죽였다."라는 말의 타깃이 될 거라고 많은 팬들이 주장했었다. 그리고 뉴 시즌 6 에피소드 1에서 죽었다. 재생성을 하던 도중 다시 한번 더 공격을 당하는 바람에 결국 재생성을 하지 못하고 완벽하게 죽었다. 시체는 배에 띄워서 화장. 사실은 자신들을 불렀던 미래의 닥터가 죽은 거라 현재의 닥터가 나온다. 모든 컴패니언들은 이 사실을 숨긴다. 시즌 6 에피소드 5의 복제 설정과 관련하여 추측이 나왔었다. 죽은 닥터가 에피소드 5, 에피소드 6의 복제된 닥터가 아닐까 하는 것인데, 실상은... 근데 닥터가 자기의 죽음을 알아버렸다. 에피소드 6에서 플레시 닥터(인 줄 알았던 진짜 닥터)에게 에이미는 "가짜면 똑같이 죽을 수 있냐", "네가 초대했지 않느냐"는 둥 말해버렸다. 나중에 자기가 의심했던 닥터가 진짜 닥터임을 알게 되지만 에이미는 자기가 이 얘기를 했다는 걸 잊은 것 같다. 무엇보다 이제 죽을 것이라 이야기하는 자신의 플레시의 말에 혼잣말로 부정하는 모습을 보자면 어느 정도는 눈치챈 것으로 보인다. 닥터 눈치가 몇 단인데 그걸 눈치 못 채겠냐. 에피소드 7 때문에 리버송이 죽인 '좋은 남자, 만인으로부터 영웅으로 추앙받던 자'가 닥터가 아니지 않냐는 이야기가 있었다. 미래의 인류 교회(21세기까지의 현대 인류의 기준으로 보면 군대.)는 닥터를 두려운 상대, 싸워야 할 적으로 생각했기 때문. 사실은 한 종교 때문이다. 교회가 그 종교의 끄나풀이였다. 뉴 시즌 5의 옥타비안 신부도 닥터를 신뢰하지 않는 듯한 언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에피소드 8에서 각 시간대에서 일어난 역사적 악행을 모두 따라가 처벌하는 미래의 법무부 쪽에서 데이터를 하나 가져왔는데, 그건 자신이 언제 어디서 죽는지에 대한 데이터였다. 이후 에피소드 11에서 에이미와 로리를 집에 내려놓고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고 체념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데 에피소드 13에서 안 죽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 전까진 '나도 너무 늙었다'는 둥 하며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는 듯 보였으나 안 죽었다. 에피소드 8에 나왔던 테살렉타 로봇을 이용하여 자신의 죽음을 위장하였던 것. 총에 맞아 죽어가는 순간 뿜어져 나온 재생성 에너지는 로봇이란 것을 추론해 볼 때 피부색 변형을 이용해 빛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한 각지의 반응은 대체로 다들 비슷하다. MOFFAT!!!!!!!!!!!!!!!!!!!!!!! 자신에게 재생성 에너지가 없는걸 앎에도 일부러 이런 이유는 무덤에도 들고 갈 비밀 때문이다. 리버송조차도 이 존재를 모르기 때문에 재생성을 하지 않으면 리버송도 닥터에게 1번의 기회가 남아있음을 알고있음에도 왜 하지 않았는지 의문을 가질게 뻔하기 때문. 즉 죽은 것으로 보였던 건 닥터 본인이 아닌 테살렉타 로봇이었다는 소리. 닥터의 본체는 소형화돼서 테살렉타의 눈 속에 있었던 것이다. 다만 실렌시오 호수에서 우주복 안에 갇힌 리버가 닥터를 만지는 것조차 거부해 모든 시간이 2011년 4월 22일 오후 5시 2분에 멈춰버리면서 온갖 시간대의 역사가 뒤섞이게 되자 이를 원래대로 고치기 위해 닥터는 그녀를 설득하여 결혼 후에 키스한다. 결국 역사는 움직이고 닥터는 죽지 않았지만 사일런스들을 속이기 위해 리버송은 일부러 감옥에 갇혀있기로 한다. 이거 본처도 있는데 중혼인가? 시간이 멈추고 역사가 뒤섞인 상황에서 리버송이 닥터가 죽는 것을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닥터가 죽게 되었으니 도와달라'는 메시지를 우주 전역으로 쏘아보내자 그 동안 닥터의 도움을 받았던 각종 시공간의 수많은 외계 종족들이 '도와주겠다'는 응답을 일제히 지구로 보내 전파가 마비될 정도였다. '위대한 전사'가 아니라 진정한 의미로서 '닥터'의 면모를 보여준 순간. 다만 닥터는 자 이거 보라며 희망이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리버에게 다 소용없다, 왜 이렇게 사람을 비참하게 하느냐며 화를 냈다. 여하간 이 덕분에 에이미와 로리는 닥터의 장모와 장인이 되었다. 나중에 에피소드 7에서 나왔던 파란색 외계인 '도리움 말도바'가 사일런스들에게 전해지는 '11대 닥터의 최후'를 말하였다. 그것은 바로 트렌잘로어의 평원 위, 11대의 마지막 순간이 올 때 누구도 거짓말을 하거나 대답을 회피하지 못하는 타이밍에 절대로 답해서는 안 되는 그 질문이 던져진다는 것. 사일런스는 이 질문의 답을 말하지 못하게 입막음을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즉 질문이 던져질 때 침묵만이 남게하는 것을 뜻한다. 닥터가 "질문이 던져질 때 침묵이 내리리라.(Silence will fall, When the question is asked.)"라고 중얼거리자 말도바는 "침묵이 내려야만 한다.(Silence Must fall)"가 더 정확한 번역이라고 정정해주기도. 그리고 사일런스들은 입막음 실패. KBS 더빙판에서는 "사일런스(종교 조직)는 몰락해야만 한다."라고 오역해 버렸다. 그 질문은 "DOCTOR WHO(닥터 누구)?". 바로 닥터의 정체를 묻는 것이다. 시즌 2부터 시작된 모팻의 떡밥뿌리기 스킬 러셀후에서도 모팻이 쓴 에피소드의 대부분에는 'Doctor Who?'라는 질문이 나온다. 상관 있는지는 모르지만 실제로 우리는 450살 이전, '손녀인 수전 포어먼과 여행을 떠나기 전의 닥터'는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주인공치고는 본명도 안 밝혀진데다 실상 단편적인 것 이외의 정보는 거의 없다. 수십 년 동안 넘어가던 부분이라 별로 상관없었지만 작가가 떡밥으로 만들려면 충분히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수전은 손녀, 마스터와는 어릴 때 친구였으며 이후 적, 타디스는 236살 때 수리점에서 훔쳤다는 것 정도. 닥터후 뉴 시즌 5의 트레일러는 에이미와 닥터가 풀밭에 누워있다가 에이미가 "Doctor Who?"라고 묻자 갑자기 세계가 무너지는 내용이었다. 처음에는 다들 "좀 유치하지 않냐?" 하는 의견이었지만 뉴 시즌 6 에피소드 13 이후에는 다들 "MOFFAT!!!!" 하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니까 '마지막 질문'을 에이미가 했기 때문에 세계가 무너진다는 것. 뉴 시즌 7 에피소드 13의 제목이 "The Name Of The Doctor"인 데다가 해당 에피소드에 리버송 역의 알렉스 킹스턴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후비안들은 해당 에피소드에서 트렌잘로어의 평원에 관한 떡밥이 해소될 것이고, 닥터의 이름이 밝혀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물론 모팻은 닥터후 시리즈의 최대 비밀을 말해주지 않고 영리하게 비켜 나갔으며 대신 트렌잘로어의 평원에 대한 떡밥은 드디어 풀었다. 닥터후/뉴 시즌 6 뉴 시즌 6과 뉴 시즌 7 사이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짧은 에피소드들에서는 에이미나 로리와 지속적으로 소식을 주고 받는 것으로 보인다. 에피소드 1에서는 손타란 병사들에게 포위 당했다가 용암으로 서핑보드를 타고 탈출한다든가, 마타 하리의 유혹을 받는다던가 하는 등 기상천외한 일들을 겪는다. 죽여주는 각선미 에피소드 2에서는 시즌 7 이후의 미래에서 와서는 폰드 부부의 침실로 와 '세계가 위험하다'는 소리를 해대다가 자기가 틀린 시간대에 온 걸 알고 폰드 부부에게 나는 여기 안 왔던거니 신경 쓰지 말라고 말한 뒤 돌아간다. 돌아가면서 폰드 부부에게 하는 말이 "미래는 안전해"였지만 말하면서 하는 회상 씬을 보면 전혀 안전하지 않다. 에피소드 3, 4에서는 자기가 구해낸 우드가 눈 땐 사이 타디스에서 나가 폰드 부부의 집에 시중들게 되는데 시중드는 게 일이니 그냥 내버려두라고 한다. -뻘쭘해하지만 물론 에이미와 로리는 그 우드를 친절하게 대해 줌으로써 별 일은 없었다. 에피소드 5 에서는 닥터가 폰드 부부의 안부를 물어보기 위해 전화를 거는데 이미 그 둘은 헤어진 상태였다. 이것이 뉴 시즌 7 에피소드 1으로 이어진다. 닥터후/뉴 시즌 7 참조 시즌 8 에피소드 1 'Deep Breath'의 마지막 부분에서(11대의 입장에서는 Time of the Doctor 막바지 트렌잘로어에서 달렉들을 쓰러트린 후 클라라가 타디스 안으로 들어오기 전까지의 시점), 타디스에서 시간축을 뛰어넘어 클라라에게 전화를 건다. 그리고 에피소드 1 내내 새로 재생성한 닥터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던 클라라에게 재생성한 자신, 즉 12대 닥터를 잘 부탁한다고 말한다. Time of the Doctor 마지막 부분, 클라라가 타디스에 들어가기 전 타디스 전화기의 수화기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도로 정리해주던 것이 떡밥이었다! 실제로, 초반부의 12대 닥터의 성격이 뉴 시즌 8 에피소드 1에서 "우리 둘 다 추울 수 없으니 코트 내놔","우리 둘 다 붙잡힐 수 없다"라며 클라라를 쿨하게 버리고 가지를 않나, 그리고 시즌8 2화에서 러스티 안에 있던 대원이 달렉 항체에 의하여 먼지로 분해되어 버리자, "저거 그냥 동력세포야. 방사능에 오염되었으니 추적할 수 있겠지! 쟨 이미 글렀어. 쟤 하나 도와주다가 다 죽을 수 없잖아?"라며 일말의 주저 없이 신호를 쫓아 도망치는 등, 그야말로 팬들을 경악하고 충격에 빠트릴 정도로 이기적이고 무자비하고 냉혹한 면모를 보였던 것을 생각을 해보면은 11대 닥터가 미래의 자신을 부탁한다고 괜히 전화를 한 것이 아님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뉴 시즌 8 에피소드 1에서 나왔던 호출 코드가 11대 닥터 본인의 구호인 "제로니모(Geromino)"였으며, 시간축을 뛰어넘어 클라라 오스왈드의 휴대폰에 전화가 걸릴 무렵에, 12대 닥터 본인이 "너의 남자친구일지도 모르잖아"라고 12대 닥터 본인이 11대 닥터를 언급한다. 사실, 12대 닥터와 11대 닥터는 "닥터"라고 하는 동일인물이지만, 12대 닥터가 11대를 "너"라고 타인을 언급하는 것에서 의아해 할 수가 있으나, 사실 어빙 브랙시아텔처럼 늘 같은 모습과 자아로 재생성 혹은 10대 닥터가 뉴시즌4 12~13화에서 사용했던 상처 치료용 재생성과 같은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재생성을 할때마다 무조건적으로 외모 뿐만이 아닌, 인격과 자아 자체가 완전히 새로운 인격과 자아로 변하게 되기 때문에, 12대 닥터가 11대를 너라고 말을 한 것으로, 12대 닥터가 11대를 "너"라고 타인으로 취급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같은 화(뉴 시즌 8 에피소드 1)바스트라가 클라라 오스왈드에게 "그가 젋다고 생각했나?","그대의 늠름하고 젋은 남자친구, 애인처럼 보였겠지.","젋게 보인 것, 누굴 위해 그랬을 것 같아?"라고 11대 닥터를 넌지시 언급을 한다. 사실 촬영장 스포일러를 통해 11대 닥터가 미래의 클라라에게 전화를 건다는 사실은 이미 알음알음 알려져 있었지만, 중요한 것은 이때 잠깐이나마 얼굴을 비춘다! Time of the Doctor 편에서 에이미의 등장이 그랬듯 수많은 후비안들을 오열시킨 부분. 그리고 크레딧의 'Matt Smith as The Doctor'로 한번 더 오열시켰다 아닌 게 아니라, 11대 닥터 본인의 전화를 받은 클라라 오스왈드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었는데다가, 나오는 OST 또한 슬프기 그지없다. 게다가, 당시 클라라 오스왈드가 트렌잘로어에서 11대 닥터 본인의 전화를 받은 시간대는 11대 닥터는 이미 죽고, 12대 닥터가 있을 무렵이었던 것을 생각을 해보면은 당시 12대 닥터가 있을 무렵의 시간대에 있고, 트렌잘로어에서 11대 닥터의 전화를 받은 클라라의 입장은 죽은 사람이 누구보다도 두려워하고 겁을 먹을 자신을 위해 도와준 것이나 다름이 없는데다가, 사실상 11대 닥터 본인의 마지막 유언이자 11대 닥터와의 마지막 만남이나 다름이 없기에 클라라나 후비안들은 그야말로 오열할 수 밖에 없을 거다. 게다가, 전화를 하고 있는 11대 닥터는 이미 재생성이 종료되고 거울에 있는 입깁처럼 잠깐동안이나마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상태라서 전화를 거는 중에서도 딱 보아도 힘들어하는 묘사가 나오기에 더더욱 오열하게 된다. 전대 닥터가 이렇게 새 닥터의 시즌에서 모습을 보이고 떠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배우(=닥터)가 바뀌어도 닥터후의 거대한 이야기는 그대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인 것으로 여겨진다. 10대 닥터 또한 11대 닥터의 본격적인 첫 등장 에피소드인 시즌 5 에피소드 1에서도 아트락시가 보여주는 홀로그램으로 등장한 적이 있었지만, 11대 닥터인 경우에는 홀로그램이나 영상메시지가 아닌 진짜 11대 닥터 본인이 등장한 것에 해당된다. 다만 여러 정황상 맷 스미스의 닥터후 촬영 스케줄은 Time of the Doctor에서 완전히 끝이었던 듯한데, 그렇게 보면 이 장면의 촬영 자체는 Time of the Doctor를 촬영할 때 함께 한 것으로 보인다. 이 장면에 대해 Time of the Doctor에서 11대가 클라라에게 메모를 남기는 장면 같은 것이라도 있었더라면 내용 흐름이 더 자연스럽지 않았겠느냐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해당 에피소드의 피날레 부분이 이미 11대의 유언, 에이미와의 작별 등으로 시청자들의 감정을 한껏 고조시켰던 것을 생각하면 감동 포인트를 하나 더 넣는 것은 오히려 과유불급이 되었을 수도 있다. 실제로 Time of the Doctor와 Deep Breath를 본 시청자들에게서는 "왜 그때 에이미하고만 작별하고 클라라에게는 별것 없나 했는데, 사실 클라라에게는 이미 작별인사를 한 후였다는 것을 알고 보니 더 눈물이 나왔다"는 평도 많은 편. 게다가, 전대 닥터가 새 닥터의 시즌에서 모습을 보이고 떠난 것만으로도 상당히 이례적인데, 11대 닥터인 경우에는 한술 더 떠서 닥터 본인의 13번째 생애인 12대 닥터와 바스트라로부터 언급도 같이 되었다라는, 즉 전대 닥터가 잠깐이나마 새 닥터의 시즌에서 홀로그램이나 영상메시지와 같은 것이 아닌 진짜 자신의 모습을 보이고 떠났을 뿐만 아니라, 이제까지의 전대 닥터들처럼 언급이 되었다라는 2가지 케이스에 모두 해당되는 매우 이례적인 케이스에 해당된다. 이후 에피소드 12 'Death in Heaven'에서도 미시가 클라라에게 타디스의 전화 번호를 알려준 사람은 자신이었다고 말할 때, 12대 닥터가 클라라와 첫 만남을 회상하면서 잠깐 등장. 시즌 9 에피소드 7에서도 10대 닥터와 함께 회상으로 잠깐 등장. 다만 이때는 뉴 시즌 7 에피소드 6 'The Bells of Saint John(성 요한의 종)'의 장면을 재활용했다. 이때는 50주년 닥터의 날의 장면을 재활용했다. 뉴 시즌 8 에피소드 5에서 12대 닥터가 나비넥타이는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라고 언급을 하고, 뉴 시즌 8 에피소드 7 예고편에 I am a Doctor 원곡이 나왔으며, 뉴 시즌 8 에피소드 9에서 11대 닥터 본인이 사용하던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가 등장하고, 클라라 오스왈드가 11대 닥터 본인이 사용하던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그리고, 뉴 시즌 8 에피소드 12에서 오스굿이 2대 닥터와 공동 상징이라고 할 수가 있는 나비넥타이를 하고 나왔다. 그리고 2015년 크리스마스 스폐셜인 리버송의 남편들 편에서 11대 닥터가 다릴리움 행성의 노래하는 탑의 도착 직전에 취소해버렸다라는 식으로 언급이 된다. 뉴 시즌 10 에피소드 1에서 11대 본인의 소닉 스크류드라이버가 역대 닥터의 소닉과 마찬가지로 12대 닥터의 사무실에 꽃혀있었으며, 사무실에 리버송의 사진이 걸려있었다. 그리고 뉴 시즌 10 에피소드 12에서 12대 닥터가 11대 닥터의 마지막 대사 중 하나이자 유언이였던 내가 닥터였을 때를 언급을 한다. 그리고, 12대 닥터가 11대 닥터의 "내가 닥터였을 때"는 물론, 10대 닥터의 유언인 "I Don't Want To Go", 4대 닥터의 "손타란들이 인류 역사를 바꾸고 있어!"라고 전대 닥터들이 했던 대사를 13대 닥터로써의 재생성이 다시 시작되기 직전에 외치는데, 이것은 뉴시즌6 에피소드 4에서 플래시 닥터가 4대 닥터의 "젤리 베이비 먹을래?", 10대 닥터의 "안녕, 나는 닥터야.", 3대 닥터의 "극성을 반대로 바꾸었어."라고 전대 닥터들이 했던 대사를 말을 했던 것을 연상시킨다. 그리고, 뉴 시즌 10 에피소드 12에서 빌 포츠가 흘린 눈물을 통하여 타디스 안에서 깨어난 12대 닥터가 재생성 에너지를 떨치면서 갑자기 어디론가 이동하는 타디스를 보고 "너의 생각을 말하려는 거면 난 안 듣고 있다"라고 말을 하는데, 이것은, 11대 닥터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뉴 시즌 6 에피소드 4에서 11대 닥터가 이드리스라고 하는 인간에게 깃든 타디스를 보고 "넌 항상 내가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주지 않는다"라는 말에 타디스가 "난 당신이 가야 하는 곳으로 데려다주었어요"라는 것을 언급하는 것이다. 뉴 시즌 10 마지막 에피소드(12)에서 타디스가 이동한 곳은 바로 The Tenth Planet의 무대, 즉 2대 닥터로써의 재생성이 시작된 상태의 1대 닥터가 있던 시간대다. 또한, 12대 닥터의 마지막 에피소드이자 13대 닥터의 첫 등장 에피소드인 Twice Upon A Time에서도 11대 닥터와 관련되거나 11대 닥터를 떠오르게 만드는 요소들이 여려 나오는데, 1대 닥터에서 12대 닥터에 이르기까지 있었던 일들을 보여주는 비눗방울에서 늙었을 때와 젊을 때의 모습으로 잠깐 등장했으며, 뉴 시즌 8 에피소드 7 예고편에 본인의 테마곡인 I am a Doctor가 비눗방울이 나올 때 나왔다. 한마디로, Twice Upon A Time에서 11대 닥터 본인 뿐만 아니라, 11대 닥터 본인의 테마곡이 같이 나왔던 셈이다. 그리고, 11대 닥터 본인이 나왔던 모습은 <Cold Blood 과 The Day of The Doctor 때 나왔던 모습이다. 이 뿐만이 아니라, 12대 닥터가 증언에게 "레벨 5 행성"이라고 언급을 하는데, 이것은 11대 닥터가 뉴 시즌 5 에피소드 1에서 아트락시에게 지구는 레벨 5 문명권에 해당되는 행성이라고 따질 때 언급을 했던 것을 떠오르게 한다. 그리고, 증언이 12대 닥터에게 트렌잘로어를 언급을 하는데, 이는 타디스 위키에서는 11대 닥터 본인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The Time of The Doctor 때를 언급하는 것일 거라고 한다. 그리고, 판도리카도 언급을 하는데, 이건 뉴 시즌 5 에피소드 12인 <The Pandorica Opens> 때의 일을 말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The Tenth Planet 시점의 시간대로 1대 닥터가 돌아가고 2대 닥터가 재생성은 한 직후에, 빌 포츠가 클라라 오스왈드로 변하고, 클라라 오스왈드가 12대 닥터에게 자신에 대한 기억을 되찾아주는, 이는 흡사 The Time of The Doctor에서 12대 닥터로 완전히 재생성하기 바로 직전에 11대 닥터 앞에 에밀리아 폰드가 나타난 것을 떠오르게 만든다. 그리고, Twice Upon A Time에서 12대 닥터가 13대 닥터로 재생성을 한 직후에, 손에 끼고 있던 반지가 저절로 타디스의 바닥에 떨어졌는데, 이는 2013년 크리스마스 스폐셜에서 11대 닥터 본인이 12대 닥터로 재생성하기 바로 직전에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상징인 나비넥타이, 즉 보타이를 타디스 바닥에 떨어뜨린 것을 떠오르게 만드는 연출이다. 게다가, 이제 막 재생성을 한 13대 닥터가 폭주하는 타디스 밖으로 내던졌는데, 이는 11대 닥터가 뉴 시즌 5 에피소드 1에서 타디스 밖으로 내던질 뻔한 것을 떠오르게 만든다. 뉴 시즌 11에서 13대가 재생성 후유증으로 갑자기 수면상태가 되었다가 깨어나면서 아직도 치료중이라고 하는데, 11대도 첫 등장 에피소드이서 아멜리아에게 아직 재생성 진행중인 상태라고 말한 바가 있다. 뉴 시즌 11 2화에서 타디스 자체가 12대 닥터가 사용하던 조종실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스스로가 알아서 재단장했는데, 11대 닥터 본인의 실질적인 첫 등장 에피소드인 뉴시즌5 1화에서도 타디스 자체가 10대 닥터가 11대 닥터로 재생성을 했을때 뿜어내는 에너지로 인해 초전박살이 났던 것을 스스로가 알아서 재단장을 한 적이 있다. 게다가, 우연찮게도 해당 에피소드에서의 극후반부에 가서야 닥터가 타디스 안으로 들어갔다라는 공통점이 있다. 뉴 시즌 11 7화에서 11대 닥터 본인이 그토록 집착을 하던 페즈가 13대 닥터 앞으로 배달되어지고, 13대 닥터가 머리에 쓰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마 11대 닥터가 주문을 해놓은 상태에서 오랫동안 잊고 있었다가, 13대 닥터가 되어서야 도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시즌 5 13화 무렵에 제 2 빅뱅에서 11대 닥터가 깨어났을 때 "다리, 있네. 보타이, 멋있어. 페즈는 사면 되지"라는 대사를 친 적 있었다. 여담으로 해당 영상을 담은 닥터후 공식채널의 영상의 댓글에서 저렇게 느린(11대에 주문한게 13대가 되어서야 왔으니) 택배회사(카블람) 절대 이용 안하겠다는 말은 덤... Geronimo! 제로니모! 11대 닥터의 유행어(?).미국 공수부대에서 뛰어내릴 때 흔히 외치는 말이다. 10대 닥터도 쓴적 있긴 한데, 이쪽은 진짜 가끔 쓴 정도고 "하!" 나 "알롱지", "알롱조"가 더 유행어에 맞다. Bow ties are cool! 보타이는 멋있어! 나비넥타이 I am definitely a mad man with a box. 난 상자 타고 다니는 미친놈이 맞아. 이는, 11대 닥터 본인이 자신의 전 세대이자 지구를 구해야만 하는, 인류를 사수하는, 영웅적으로 승리를 해야 하는, 10대 닥터의 그림자를 벗어나 미친 사람처럼 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Cool is not cool! 멋있는 건 멋없어! Ahhhhh!! 으아아아!! 정신 사납고 성깔 있는 닥터답게 시도때도 없이 소리도 잘 지른다. 이외에는 11대 닥터/대화집 참조. 에이미 폰드 로리 윌리엄스 리버송 클라라 오스왈드 앨리스 오비푼 영드갤의 짤방으로 'TV와 함께 늙어가는 78세 독거노인 맷 스미스'라는 게 있다. 타디스 위키에 따르면 '11대 닥터가 떠나는 날이 2013년'이라고 한다. 하지만 시즌 8까지 계약을 했다고 맷 본인이 직접 언급했으나.. 공식 홈페이지에서의 소식과 본인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오면서 2013년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를 마지막으로 하차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시리즈의 전통상 8x00 에피소드는 크리스마스 스페셜이니까 틀린 말은 아니다. 맷 스미스가 한 말에 따르면 닥터는 섹스를 '타조와 체스 두는 것'처럼 생각하며 여자에게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섹스보단 체스 한 판을 더 좋아한다고 얘기했다. 아마 몇 번(???) 해보고 질린 건지도??? 1대 때는 타조랑 체스 두는 것도 좋아했나? 수색 내가 고자라니 이보시요 의사양반! 근데 리버가 뉴 시즌 6 에피소드 1에서 닥터와 함께 할 때 "위험하면 소리질러."라는 말에 "괜찮아. 나는 비명 잘 지르거든. 이것도 당신에겐 스포일러지만."이라고 한다. 원 대사는 screamer인데 이는 사실 영어권에서 섹스할 때 신음소리를 잘 내는 여자를 의미한다고. 그러니까 리버랑 닥터가 밤에... 그렇다는 이야기다. 응? 그런데 사실 라실론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갈리프레이 행성 사람들은 관계를 통한 번식을 할 수가 없다. 라실론 때문에 쫓겨난 마지막 피티아(고대 갈리프레이 사회를 다스렸던 여사제)가 죽기 전에 갈리프레이인들에게 저주를 걸었기 때문. 헌데 이러한 설정의 상당수가 '렁바로우'라는 소설에서 나온 것인데, 이 소설 설정에서 '타임로드는 완전히 성장한 채로 룸에서 태어난다', '타임로드는 부모 형제가 없다'는 등, 갖가지 드라마와 충돌하는 설정이 가득 등장하고 다른 소설에서조차 개무시하는 설정들이 많다. 타임로드가 룸에서 태어나는 건 맞지만, 생식능력이 완전히 없다고 볼 순 없는 게 수전 포어먼이 인간 데이빗 캠밸과 결혼하여 8년만에 어렵사리 아들을 정상적으로 출산했기 때문. 알고 보면 재미있는 대사가 뉴 시즌 6에 숨어 있다. 에피소드 13에서 19분쯤에 나오는 대사로, 닥터와 리버는 이런 대화를 나눈다. 리버: "Time can be Rewritten"(시간은 다시 쓸 수 있어) 닥터: "Don't you dare"(그럴 생각 마) 이 대사는 뉴 시즌 4 에피소드 9에서 리버와 10대 닥터가 마지막으로 나누던 말이다. (단 시즌 4에서는 서로의 대사가 바뀌었다.) 무서운 모팻... 그걸 이렇게 또 쓰다니... '부부는 서로 닮는다'더니 춤추는 모습도 아내와 닮았다. 뉴 시즌 6 DVD 세트에는 '닥터와 밤'이라는 키워드로 이어지는 5개의 미니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는데, 에이미와 로리가 잠들어 있는 사이에 다른 모험을 하고 있다는 게 밝혀졌다. 그것도 거의 리버랑 함께 했다. 에피소드 3 <첫 번째 밤(First Night) 과 이어지는 에피소드 4 <마지막 밤(Last Night)>에서는 리버와 함께 있는 미래의 자신을 만나게 되고 '행운을 빈다, 좋은 밤 보내라'는 안부인사까지 받았지만... 미래의 닥터와 리버가 다녀간 곳은 다름 아닌 '노래하는 탑'이었다. 한 마디로 미래의 닥터에게 있어 지금은 리버와의 마지막 밤(Last Night)이라는 뜻. 그리고 이 장면은 후에 시즌 9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서 언급된다. 이 때도 말만 하고 가진 않은 듯. 2011년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는 시작부터 지구를 구하다 맨몸으로 대기권 돌입을 할 뻔했고, 간신히 우주복을 구해서 입었는데 급해서 거꾸로 입어서 지구에 추락하자마자 움직이지도 못하는 것을 어느 부인의 도움으로 간신히 극복하고, 후일 그 가족과 한 행성의 나무들의 영혼을 구하면서 아~무 희생자 없는, 심지어 원래 죽어야 했던 사람마저 추가로 구한 윈윈 결과를 낸 크리스마스를 맞이한다. 10대 닥터 때에는 크리스마스마다 희생자가 터져나오더니... 그런데 잘 보면 닥터후의 모든 에피소드에서는 희생자가 안 나오는 에피가 엄청 적다. 오히려 희생자가 2~3명은 넘는 에피가 더 많은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물론 닥터가 없으면 더 막장이 되는 건 도나의 세계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고는 자신도 에이미를 만나러 가게 되고, 에이미와 로리는 자신들에게까지 거짓말을 한 닥터를 용서하면서 '매일마다 닥터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식탁에 닥터의 자리를 만들고 기다린다'는 것을 말하고, 그것을 들은 닥터는 자신도 모르게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닥터 자신도 믿지 못할 첫 경험이었던 듯. 11대 닥터 들어서 자기자신(또는 닥터를 맡았던 배우)과의 대립이 많아진 편이다. 드림로드, 플레시 닥터, 솔로몬, 그레이트 인텔리전스와 월터 시미언, 사이버-플래너 등. 솔로몬을 맡은 데이비드 브래들리는 닥터후 50주년 기념 드라마 Adventure in Time and Space에서 1대 닥터 역할을 맡았다. 배우 리처드 E. 그랜트는 이전에 샬카 닥터의 성우와 이미지를 맡은 적이 있다. 시즌 5와 6의 내용 중 일부를 게임 영상처럼 만든 패러디 2010년판 자살토끼에서 4대 닥터에 이어서 출연한 두번째 닥터. 닥터가 타디스에 들어가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토끼가 타디스 문 틈에 목을 끼운다! 그리고 타디스가 이동하면서... 'The Husbands of River Song' 에피소드에서 이런식일이 일어나면 타디스가 이동을 거부한다는 사실이 언급된다. 역대 닥터 중 가장 오래 산 닥터이다. 그러나 12대 닥터가 나이를 45억년 추가시킴으로써 이 영광을 빼앗기고 말았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직전까지만 가도 300년 이상은 살아왔으며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 트렌잘로어를 지켜온 기간까지 생각해보면 1000년 이상은 살아온 것으로 보인다. 엄청난 수명을 지닌 타임로드가 자연노화해서 치매끼있는 꼬부랑할아버지가 되어버렸으니... 이제 나이는 상관하지 않는 듯한 모습. 게다가 12대 닥터가 자기 스스로 2000살도 넘었다고 인증해 버렸으니 11대 닥터만 해도 1천년 이상은 살아온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Twice Upon a Time에서 12대 닥터가 1대 닥터에게 1500년간 시끄러운 삶을 살았다고 말을 하는 것을 보면, 12대 닥터 본인도 2000살 정도 살았는지에 대해서는 좀 갈피를 못 잡고, 아니면은 좀 헷갈려 하는 듯하다. 어느 대만인 브로니가 그린 이퀘스트리아 걸즈 동인지에서 닥터 후브즈로 짤막하게 출연도 했다. 원본은 여기에서 닥터라고 불러주렴♥ 2013년에 출간된 11대 닥터 코믹스 'The Girl Who Loved Doctor Who'에서 11대 닥터는 평행우주에 빠지게 되는데, 이 우주는 바로 닥터의 이야기가 닥터후라는 제목의 TV 드라마에 불과한 곳. 결말 부분에서 11대 닥터는 자기를 연기하는 배우 '맷 스미스'를 만나 다음번 닥터로 피터 카팔디는 어떻냐고 추천해주고 간다. 여담이지만 해당우주에서 닥터후 제작진들이 촬영중이었는데 촬영중이던 에피소드의 내용이 '닥터의 이야기가 닥터후라는 제목의 TV 드라마에 불과한 평행우주에 착륙한 닥터'였고 닥터가 이것을 역이용해서 사건을 해결한다. 현실세계의의 평행우주버전 루프물 하차 이후 맷 스미스가 코믹콘에서 말하기를, 집에 닥터 의상과 소닉을 잘 모셔놓고 있으며 가끔씩은 그것을 입고 소닉을 휘두르며 놀기도 한다고 한다.(영상을 보면 이때 "이러고 논다"며 한바탕 잔망을 떤다) 그 직후 진짜로 그러지는 않는다고 했지만 팬들의 반응은 이미 '그래 넌 그러고도 남겠다'. 11대 닥터의 재생성 장면의 원본, 한국어 더빙, 일본어 더빙을 비교한 영상이 있다.# 덕분에 안그래도 슬픈 장면의 눈물이 3배가 되었다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9 에피소드 24에서 11대 닥터와 달렉의 피규어가 나온다. 그리고, 2005년에 방영된 뉴시즌 역사상 최초로 등장한 닥터인 9대 닥터의 첫 등장 에피소드이자 뉴시즌 역사상 최초의 에피소드인 Rose편이 Target 소설로 나올 때, 환상적인 턱을 가지고, 트위드 재킷과 보타이를 입은 사람이라고 시간대 상으로는 아직 11대 닥터가 등장하기 한참 이전에도 11대 닥터가 언급이 된다. 확장 세계관에 따르면, 실수로 초기 갈리프레이로 시간여행을 했었는데, 이때 11대는 디 아더라는 이름으로 라실론과 친구가 되고 타디스를 발명했다고 한다. 디 아더란 인물은 여러 매체에서 라실론과 한때 친구였던 인물이지만 관련 정보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묘사되는데 그걸 비튼 설정이다. 마스터와 엮이지 않은 닥터들 중 하나다. 나머지는 마스터 캐릭터가 생기기 전의 1, 2대 닥터와 그 이후론 9대 닥터, 전쟁의 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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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닥터/대화집
11대 닥터의 명대사를 모아놓은 문서. 11대의 영문 대본은 여기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국어 번역은 일부 KBS 더빙판 기준. The Doctor: Legs. I've still got legs. Good. Arms. Hands. Ooo, fingers. Lots of fingers. Ears, yes. Eyes, two. Nose, I've had worse. Chin, blimey. Hair. I'm a girl! No. No. I'm not a girl. And still not ginger. And something else. Something important. I'm, I'm, I'm (닥터: 다리! 다리 두짝 잘 있네. 좋아. 팔들! 손들! 오-! 손에 손가락 갯수 봐라! 귀 있고, 눈 두개. 코 이건 별로네. 뺨, 젠장! 머리.. 여자가 됐나!? 안돼! 아니- 아니구나. 또 빨간머리가 아냐!! 그리고 또 뭐였더라, 또 중요한게 있엇는데.. 그게.. 그게.. 그게..!!) 여담이지만, 닥터 본인의 14번째 재생성 형태이자 15번째 생애일 터인 13대 닥터가 닥터후 역사상 최초의 여성 닥터로 나옴으로써, 어떠한 의미에서는 11대 닥터 본인이 처음 막 재생성되었을 때 한 "여자가 됐나!?"라는 대사는 한참 전부터 13대 닥터의 성별이 여성일지도 모른다 혹은 여성이다 라는 것을 의미하는 일종의 복선으로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정작 2017년 크리스마스 스폐셜 에피소드이자 12대 닥터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Twice Upon A Time에서 등장했던 닥터후 역사상 최초의 여성 닥터인 13대 닥터는 11대 닥터와는 다르게 자신의 재생성을 한 직후의 모습을 보고 "어머, 멋져라"라는 대사를 했다.(...). 그리고, 11대 닥터가 시간의 종말 편에서 했던 "여자가 되었나?"라는 대사는 닥터가 언젠가 여자가 될 것이라는 복선이라고 할 수가 있으면서도, 타임로드들이 재생성을 할때 성전환도 가능하다라는 것을 넌지시 보여주는 대사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서술되어 있지 않지만, 시간의 종말 편에서 10대 닥터가 11대 닥터로 재생성이 끝나자마자 바로 11대 닥터는 고통에 찬 비명소리를 내지르면서 11대 닥터로 재생성이 되었다. The Doctor: Ha! Crashing! (닥터: 아하, 여기 박살나고 있었지!) 중요한 것이 있었다고 말을 하고, 타디스에서 갑자기 폭발음이 터지는 것을 보고 상황을 바로 이해하는 것을 보면은, 시간의 종말 편에서 10대 닥터에서 11대 닥터로써의 재생성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재생성을 하는 동안에 벌어진 상황 자체는 인지하고 있었던 듯 하다. -- 타디스에 폭발음이 터진다. The Doctor: Ha, ha! Whoo hoo hoo! Ah! Geronimo! (닥터: 하하! 우-후-후-! 하-! 제로니모!) (11대 닥터 본인의 첫 등장 대사) "나가 뒈져!" 당연하겠지만 한국어 더빙판. 원문은 "Stay Out!" The Doctor: Okay. One more. Just one. Is this world protected? Because you're not the first lot to come here. Oh, there have been so many. (닥터: 하나만 더 묻지. 이 별의 방위가 누구 손에 있죠? 이 별에 온 외계인이 당신네가 처음이 아닙니다!) -- 아트릭시가 달렉을 비롯한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들을 비춘다. The Doctor: And what you've got to ask is, what happened to them? (닥터: 근데 그 자들이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 아트락시가 1대부터 10대까지의 닥터의 영상을 비춘다. 11대 닥터가 10대 닥터의 영상을 통과한다. The Doctor: Hello. I'm the Doctor. Basically, run. (닥터: 안녕하쇼. 내가 닥터요. 이럴 땐 그냥... 튀어라.) 자기과시와 함께 까불지마, 닥치고 꺼져 등등등 다른 외계인들처럼 험한 꼴 당하기 싫으면 당장 꺼져라는 말을 닥터식으로 점잖게 표현한 명대사인데, 이 대사를 하기 전에 "하나만 더 묻지. 이 별의 방위가 누구 손에 있죠? 이 별에 온 외계인이 당신네가 처음이 아닙니다. 근데 그 자들이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라고 말한 것에서 알 수가 있다. 실제로, 아트락시가 달렉을 비롯한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들은 전부 닥터한테 문자 그대로 개박살났다. EBS는 원문과 더빙판과는 다르게 꺼지라는 뉘앙스가 좀더 분명하게 드러나도록 번역을 했다.말할것도 없이, 아트락시는 이 말을 듣자마자 문자 그대로 줄행랑을 쳤다. 이 "튀어라"라는 대사는 닥터후 뉴 시즌6 4화에서도 나오는데, 그냥 나지막히 말하는 위의 경우와는 다르게 대단히 화가 난 목소리로 말한다. 집이 그동안 자기 동족인 타임로드들을 꾸준히 죽여왔기 때문. 그리고, 별로 상관없는 얘기겠지만, 우연찮게도 닥터 본인의 10번째 생애인 9대 닥터가 뉴시즌1 1화에서 처음으로 한 대사도 "Run"이었다. -- 아트락시 우주선이 빠른 속도로 떠난다. (한국어)(영어) AMY: That'll be like killing it. (에이미: 죽는 거잖아요.) The Doctor: Look, three options. One, I let the Star Whale continue in unendurable agony for hundreds more years. Two, I kill everyone on this ship. Three, I murder a beautiful, innocent creature as painlessly as I can. And then I find a new name, because I won't be the Doctor any more. (닥터: 셋 중에 하나야. 1번, 스타고래를 지금처럼 계속 내버려 둔다. 그럼 앞으로 수백 년은 더 고통을 겪겠지 . 2번, 이 우주선의 모든 사람들이 죽게 둔다. 3번, 이렇게 아름다운 생명체를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고통 없이 죽인다. 근데 내 이름을 바꿀 거야. 이런 닥터는 없으니까.) LIZ: There must be something we can do, some other way. (리즈 10세: 뭔가 방법이 있겠죠.) The Doctor: Nobody talk to me. Nobody human has anything to say to me today! (닥터: 나 한테 말 걸지 마, 말 걸지 말란 말이야! 지금 지구인은 말 할 자격이 없어!) The Doctor: You are my enemy! And I am yours. You are everything I despise. The worst thing in all creation. I've defeated you time and time again. I've defeated you. I sent you back into the Void. I saved the whole of reality from you. I am the Doctor. And you are the Daleks. (닥터: 너희 들은 나의 적이야! 그리고 난 너희의 적이고! 네놈들은 내가 경멸하는 모든 것이고, 모든 생명체 중 최악이지. 나는 너희를 패배시켰어. 계속해서 네놈들을 패배시켜왔지. 나는 너희를 공허 속으로 돌려 보냈고, 네놈들로부터 온 현실을 지켜냈어. 나는 닥터고, 너희는 달렉이다!) DALEK: Correct. Review testimony (달렉: ...옳다.증언을 재검토한다.) 이 "너희는 달렉이다"라는 닥터의 말로 구세대 달렉들이 달렉으로 인정받아 신세대 달렉을 창조해내는 시발점이된다 The Doctor: Oh, big big mistake. Really huge. Didn't anyone ever tell you there's one thing you never put in a trap? If you're smart, if you value your continued existence, if you have any plans about seeing tomorrow, there is one thing you never, ever put in a trap. (닥터: 정말 큰 실수를 했지, 아무도 너희들에게 말 안 해주던가? 너희들이 똑똑하다면 절대로 함정에 넣어선 안될 게 있어. 너희가 너희들의 계속되는 존재의 가치를 높게 산다면, 내일을 볼 어떠한 계획이라도 있다면, 절대로, 어느 때라도 함정에 넣어선 안 될 게 있지.) BOB: And what would that be, sir? (천사 밥: 그럼 그게 무엇입니까, 선생님?) The Doctor: Me. (닥터: 나.) -- 닥터가 천장을 쏜다.직접 봅시다. The Doctor: And you'll be sure to tell me if you see any, you know, monsters. (닥터: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중 괴물 같은 게 보이면 꼭 말해 주세요.) Vincent: Yes. While I may be mad, I'm not stupid. (빈센트: 알고 있소. 내가 미쳤을지 몰라도 멍청하진 않소.) The Doctor: No. Quite. And, to be honest, I'm not sure about mad either. It seems to me depression is a very complex- (닥터: 아, 물론이죠.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과연 미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 우울증이란 아주 복잡한-) Vincent: Shush. I'm working. (빈센트: 쉿. 작업하고 있잖소.) Mr. Black (OC): We have here the last work of Vincent Van Gogh, who committed suicide at only thirty seven. He is now acknowledged to be one of the foremost artists of all time. If you follow me now. (블랙 씨 (화면 밖에서): 이것이 바로 불과 37세의 나이에 자살을 한 빈센트 반 고흐의 마지막 작품 중 하나입니다. 그는 이제는 역사상 가장 저명한 예술가 중 한명으로 인정받고 있죠. 절 따라오시겠습니까?) Amy: So you were right. No new paintings. We didn't make a difference at all. (에이미: 네 말이 맞았어. 새로운 그림 같은 건 없었어.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 거야.) The Doctor: I wouldn't say that. The way I see it, every life is a pile of good things and bad things. Hey. The good things don't always soften the bad things, but vice versa, the bad things don't necessarily spoil the good things or make them unimportant. And we definitely added to his pile of good things. (닥터: 꼭 그런 건 아냐. 내가 보기엔 인생이란 좋은 일 더미와 나쁜 일 더미로 만들어진 거야. 응? 좋은 일이 꼭 나쁜 일을 깨끗이 없애주는 건 아니지만, 마찬가지로 나쁜 일이 좋은 일을 꼭 망치는 것도 아니지. 그리고 우리는 분명히 그의 좋은 일 더미에 기여했어.) 빈센트에게 미래를 보여줬음에도 원래 역사와 마찬가지로 자살을 해 단명했다는 것을 알고 서러워 하는 에이미를 위로해주며 한 말이다. Amy: If we had got maried, our kids would have had very, very red hair. (에이미: 만약 우리가 정말로 결혼했다면, 우리 애들 머리는 엄청 빨갰겠지?) The Doctor: The ultimate ginger. (닥터: 궁극의 진저.) Amy: The ultimate ginge. Brighter than Sunflowers... (에이미: 궁극의 진저. 해바라기보다 밝게 빛났을거야...) The Doctor: Hello, Stonehenge! Who takes the Pandorica, takes the universe. But bad news, everyone, (닥터: 안녕하세요, 스톤헨지 여러분! 판도리카를 얻는 자, 우주를 얻으리라! 하지만, 나쁜 소식이에요, 모두들,) -- 닥터가 모습을 드러낸다. The Doctor: Because guess who? Ha! Listen, you lot, you're all whizzing about. It's really very distracting. Could you all just stay still a minute because I am talking! The question of the hour is, who's got the Pandorica? Answer, I do. Next question. Who's coming to take it from me? Come on! Look at me. No plan, no back up, no weapons worth a damn. Oh, and something else. I don't have anything to lose! So, if you're sitting up there in your silly little spaceship, with all your silly little guns, and you've got any plans on taking the Pandorica tonight, just remember who's standing in your way. Remember every black day I ever stopped you, and then, and then, do the smart thing. Let somebody else try first. (닥터: 그게 누구일까! 하! 들어봐, 너희들! 너희 모두 붕붕거리고 있잖아. 진짜 아주 짜증난다고. 너희 모두 잠시만 그대로 있으면 안 될까, 왜냐면 내가 말하고 있으니까! 이제 지금의 문제는, "누가 판도리카를 가졌는가?" 정답: 나, 다음 문제: 누가 나에게서 뺏으러 올 것인가? (침묵) 이봐! 날 보라고! 계획도 없지, 지원도 없지, 조금이라도 쓸 만한 무기도 없잖아! 덧붙여서, 난 잃을 것도 없지! 그럼! 너희들이 모두 조그맣고 바보 같은 총을 가지고 조그맣고 바보같은 우주선에서 앉아있고 오늘 밤 판도리카를 가져갈 어떤 계획이라도 있다면, 누가 너희들 앞길을 막고 있는지 바로 기억해 봐! 내가 여태 막아온 모든 어두운 나날을 기억하라고. 그리고 나서, 그리고 나서! 영리한 행동을 하라고: 다른 누가 먼저 시도하게 두는 것.) -- 우주선들이 높이 사라진다. 해당장면 The Doctor: It's funny. I thought if you could hear me, I could hang on somehow. Silly me. Silly old Doctor. When you wake up, you'll have a mum and dad, and you won't even remember me. Well, you'll remember me a little. I'll be a story in your head. But that's okay. We're all stories in the end. Just make it a good one, eh? Because it was, you know. It was the best. The daft old man who stole a magic box and ran away. Did I ever tell you that I stole it? Well, I borrowed it. I was always going to take it back. Oh, that box. Amy, you'll dream about that box. It'll never leave you. Big and little at the same time. Brand new and ancient, and the bluest blue ever. And the times we had, eh? Would have had. Never had. In your dreams, they'll still be there. The Doctor and Amy Pond, and the days that never came. The cracks are closing. But they can't close properly until I'm on the other side. I don't belong here any more. I think I'll skip the rest of the rewind. I hate repeats. Live well. Love Rory. Bye bye, Pond. (닥터: 재밌구나. 네가 내 얘기를 들어주면, 어떻게든 붙잡을 수 있을 것 같았어. 멍청한 나... 멍청하고 늙은 닥터... 네가 일어났을 때, 너는 엄마와 아빠를 다시 만나게 될 거야. 그리고 넌 나를 기억하지 못 하게 되겠지. 글쎄, 조금은 기억할지도 몰라. 난 네 상상 속의 이야기가 되어있겠지만 말이야. 그것만으로도 괜찮아, 결국엔 우리 모두 이야기가 되는 거니까. 그냥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실제로 그랬으니까. 정말 최고였어. 마법의 상자를 훔쳐 달아난 늙은이와의 이야기. 네게 이걸 훔친 거라고 말한 적이 있었나? 음, 빌린 거라고 말한 적이 있었나? 나는 언제나 이걸 되돌려주려고 했었어. 오, 에이미, 그 상자는 언제나 네 머릿 속을 떠나지 않고 있을 거야. 커다라면서 동시에 작은 상자. 우리가 가졌었던, 우리가 가지지 못 하기도 했던 상자. 가진 적이 없던 상자. 그들은 네 머릿 속에 언제나 존재할 거야. 닥터와 에이미 폰드. 그리고 존재한 적이 없던 날들. 금이 닫히고 있어. 그러나 내가 다른 쪽으로 가지 않는 한 완전하게 닫히지는 못할 거야. 나는 이 곳에 더는 속하지 못해. 내 생각에 반복할 만한 이야기는 생략하는 게 좋겠어, 난 반복이 싫거든. 잘 살아야 해, 로리와 함께 사랑하며. 잘 있어, 에이미 폰드.) -- 닥터가 시간의 틈으로 사라진다. The Doctor: Who's she? (닥터:이 사람은 누구지?) SARDICK: Nobody important. (카즈란: 전혀 중요치 않은 사람.) The Doctor: Nobody important. Blimey, that's amazing. Do you know, in nine hundred years of time and space, I've never met anyone who wasn't important before (닥터:중요하지 않은 사람이라, 고것참 신기하기도 해라. 내가 900년 동안 시공간을 들쑤시고 다녔는데,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만나본 적이 없거든.) Amy : Where are they? Kazran and Abigail? (에이미 : 그 두사람은 어떻게 됐을까? 카즈란과 아비게일?) The Doctor : Off on a little trip I should think. (닥터 : 지금쯤 작은 여행을 떠났을거야.) Amy : Where? (에이미 : 어디로?) The Doctor : Christmas. (닥터 : 크리스마스.) Amy : Christmas? (에이미 : 크리스마스?) The Doctor : Yeah... Halfway out of the Dark. (닥터 : 그래...냉혹한 겨울에서 반쯤 빠져나왔지.) The Doctor: Now, come on. A bit of history for you. Aren't you proud? Because you helped. Now, do you know how many people are watching this live on the telly? Half a billion. And that's nothing, because the human race will spread out among the stars. You just watch them fly. Billions and billions of them, for billions and billions of years, and every single one of them at some point in their lives, will look back at this man, taking that very first step, and they will never, ever forget it. (닥터: 자, 그럼 이제 너희에게 역사적 순간을 보여줄게. 너네가 도와준 건데, 뿌듯하지 않아? 자, 지금 TV앞에 앉아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알아? 5억 명인데 근데 그건 아무것도 아냐, 인류는 저 별들 사이로 뻗어나갈 존재거든. 너희는 저들이 날아오르는 걸 보게 될 거야. 수 십억, 수 천억 명이 수 십억, 수 천억 년에 걸쳐서 그리고 그들 하나하나 모두가 살면서, 언젠가 한 번은 여기 이 남자가 최초의 발걸음을 내딛는 장면을 볼 테고, 그 장면을 죽을 때까지 잊지 않을 거야.) -- 닥터가 전화기를 꺼내며 The Doctor: Oh. But don't forget this bit. Ready? (닥터: 오. 이거는 잊어버리겠네. 준비됐죠?) CANTON: Ready. (캔튼: 됐습니다.) -- 캔튼은 닥터의 슈퍼 위성 전화기에 비디오 폰을 부착하고 아폴로 11호에 전화를 건다. ARMSTRONG: That's one small step for a man (닐 암스트롱: 이건 한 사람으로선 작은 발걸음이겠지만...) SILENCE: You should kill us all on sight. You should kill us all on sight. You should kill us all on sight. You should kill us all on sight. (사일런트: 너희는 우리를 보자마자 죽여야 마땅하다(반복)) The Doctor: You've given the order for your own execution, and the whole planet just heard you. (닥터: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처형하라는 명령을 내렸고 이 행성의 모든 사람들이 그걸 들었지.) ARMSTRONG: One giant leap for mankind. (닐 암스트롱: 인류에겐 커다란 도약이 될 것입니다.) The Doctor: And one whacking great kick up the backside for the Silence. You just raised an army against yourself and now, for a thousand generations, you're going to be ordering them to destroy you every day. How fast can you run? Because today's the day the human race throw you off their planet. They won't even know they're doing it. I think, quite possibly, the word you're looking for right now is oops. Run! Guys, I mean us. Run. (닥터: 그리고 침묵에겐 눈 앞이 핑도는 뒤통수겠지! 너흰 스스로 너희들에 대항할 군대를 키운 거야! 그리고 이제, 수 천 세대에 걸쳐서, 너희들은 매일 인간들에게 너희들을 처형하라고 명령하겠지. 얼마나 빨리 도망칠 수 있으려나? 오늘이 바로 인류가 너희를 그들의 행성에서 내쫓는 날이거든. 인간들은 자기들이 그러고 있다는 것도 모르겠지. 내 생각에 아마도, 너희가 지금 하고 싶은 말은 "어이쿠야". 도망쳐! 얘들아, 우리 말한 거야! 도망쳐!) AVERY: The ship is cursed! (선장: 이 배는 저주받았소!) The Doctor: Yeah, right. Cursed is big with humans. It means bad things are happening but you can't be bothered to find an explanation. (닥터: 그래요. 인간놈들 저주라면 아주 환장을 하죠. 나쁜 일은 일어났는데 그 문제점을 찾으려고 애를 쓰지 않는단 뜻이지만요.) RORY: So, as soon as the TARDIS is refuelled, we go, yeah? (로리: 그러니까 타디스 연료만 넣고 출발하는거 맞지?) DOCTOR: No. There are Time Lords here. I heard them and they need me. (닥터: 아니. 여기 타임로드들이 있어. 그들이 도움을 청하는 걸 들었다고.) AMY: You told me about your people, and you told me what you did. (에이미: 네 종족이 어떤 이들이었고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말해줬잖아.) DOCTOR: Yes, yes, but if they're like the Corsair, they're good ones and I can save them. (닥터: 그래, 맞아. 하지만 코세어 같은 친구들이라면 좋은 사람들일 거고 내가 구해야 해.) AMY: And then tell them you destroyed the others? (에이미: 그리고서 나머지를 다 죽였다는 걸 알려주려고?) DOCTOR: I can explain. Tell them why I had to. (닥터: 해명해야지. 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AMY: You want to be forgiven. (에이미: 용서 받고 싶구나.) DOCTOR: Don't we all? (닥터: 다 그렇지 않아?) HOUSE: Fear me. I've killed hundreds of Time Lords. (집: 각오해라, 나는 수백명의 타임로드를 죽였다.) The Doctor: Fear me. I've killed all of them. (닥터: 너나 각오해. 난 전부 죽였어.) The Doctor: You're only human. (닥터: 고작 인간 주제에.) DARK함 농담삼은걸로 생각되어 취소선이 그어져있었던걸지도 모르지만 이때의 닥터의 위엄과 간지는 하늘을 찌른다. 그렇게 인류를 사랑하던 닥터가 저런 소리를 할 정도면 소중한 것을 빼앗긴 닥터가 어디까지 어두워질수 있을지를 보여주는 대사라고 여겨질 수 있다. KOVARIAN: The anger of a good man is not a problem. Good men have too many rules. (코바리안: 좋은 사람이 화내는 건 문제도 아니지. 좋은 사람은 규칙도 너무 많아.) The Doctor: Good men don't need rules. Today is not the day to find out why I have so many. (닥터: 좋은 사람은 규칙이 필요없어. 오늘은 내게 규칙이 왜 이렇게 많은지 찾는 날이 아냐.) The Doctor: Forget your faith in me. I took you with me because I was vain. Because I wanted to be adored. Look at you. Glorious Pond, the girl who waited for me. I'm not a hero. I really am just a mad man in a box. And it's time we saw each other as we really are. (닥터: 이제 날 믿지 마. 나 혼자 잘나서 너를 타디스에 태웠어. 왜냐면 나는 동경받고 싶었거든. 어디 보자. 대단한 폰드, 나를 기다려 준 소녀. 난 영웅이 아니라 상자를 타고 다니는 미친 사람에 불과해. 이제야 진실로 서로를 보게 되었어.) The Doctor: Amy Williams, it's time to stop waiting. (닥터: 에이미 윌리엄스, 이제 그만 기다려도 돼.) Rory: What was he doing? (로리: 지금 닥터가 뭐하는거야?) Amy: He saving us... (에이미: 우릴 구하고 있어...) MADGE: Why are you doing all this? (마지: 대체왜 이러시는 거예요?) The Doctor: I'm just trying to take care of things. I'm the caretaker. (닥터: 그냥... 나름 이것저것 관리해본 거예요. 전 관리인이잖아요.) MADGE: That's not what caretakers do. (마지: 관리인이 하는 일은 그런게 아닌데요.) The Doctor: Then why are they called caretakers? (닥터: 그럼 왜 관리인이라고 부르는데요?) MADGE: Their father's dead. (마지: 애들 아빠가 죽었어요.) The Doctor: I'm sorry. (닥터: 유감입니다.) MADGE: Lily and Cyril's father, my husband, is dead and they don't know yet, because if I tell them now, then Christmas will always be what took their father away from them, and no one should have to live like that. Of course, when the Christmas period is over, I shall. I don't know why I keep shouting at them. (마지: 릴리와 시릴의 아빠가.. 내 남편이 죽었는데 애들은 아직 그걸 몰라요. 제가 지금 말해버린다면 애들에게 크리스마스는 아빠를 잃은 슬픈 날이 될 텐데, 절대로 그렇게 살게 할 순 없으니까요. 물론 크리스마스가 끝난 뒤엔 애들에게.. 왜 자꾸 애들에게 화를 내는지...) The Doctor: Because very time you see them happy, you remember how sad they're going to be, and it breaks your heart. (닥터: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만 보면 아이들이 무척 슬퍼할 게 떠오를 테니까요. 그럴 때면 마음이 무너져 내리겠죠.) LILY: Mother, come and see! (릴리: 엄마, 와서 봐봐요!) CYRIL: Mother! You've got to see this! (시릴: 엄마! 빨리 이걸 보라니까요!) The Doctor: Because what's the point in them being happy now if they're going to be sad later. (닥터: 어차피 나중에 슬퍼하게 될 거라면 지금 행복해봤자 무슨 소용인가요?) CYRIL: Mother. (시릴: 엄마.) LILY: Mother, are you coming? (릴리: 엄마, 오고 있어요?) The Doctor:The answer is, of course, because they are going to be sad later. 닥터: 물론 그 답은 말이죠... 나중에 슬퍼하게 될테니까요. The Doctor: She's strong. She's strong. Ooo, stupid me. Stupid old Doctor. Do you get it, Cyril? (닥터: 강하다고? 저 여자가 강하다고?! 오, 나도 참 멍청하긴. 이런 멍청한 닥터! 알겠니, 시릴?) CYRIL: No. (시릴: 아뇨.) The Doctor: Lily, you do, don't you? (닥터: 릴리, 넌 알겠지?) LILY: No. (릴리: 아뇨.) The Doctor: Course you do. Think about it. Weak and strong. It's a translation. Translated from the base code of nature itself. You and I, Cyril, we're weak. But she's female. More than female, she's mum. How else does life ever travel? The Mother ship. (닥터: 모를리가 있나! 잘 생각해봐! 강하다, 약하다 이건 번역된 표현이야! 자연의 기본 코드 그 자체를 그대로 번역한 거지! 너와 난 말이야,시릴, 우린 약해! 하지만 마지는 여자잖아! 심지어 보통 여자가 아니지! 마지는 엄마라고! 생명체가 이동하는데 이보다 좋은 건 없지! 모선) The Doctor: Happy crying. Humany wumany. (닥터: 행복의 눈물이라, 정말 인간다워...) 보통 눈물을 흘리지 않는 닥터가 이후 마지의 말에 설득되어 에이미와 로리에게 돌아가는데 항상 자신의 자리를 남겨놨다는 말에 가족으로써 인정받고 있다고 느낀 닥터가 눈물을 흘린다. -- 거실에서는, 가족들이 난로 앞에서 즐겁게 퍼즐을 맞추고 있다. 이후 마지는 다락방으로 올라와 타디스를 바라 본다. 닥터가 나온다. The Doctor: Ah. (닥터: 아...) MADGE: Of course. It's you, isn't it? My spaceman angel, with his head on backwards. (마지: 당연히. 너지, 그렇지? 헬멧도 거꾸로 쓴 내 우주복 천사!) The Doctor: How do I look the right way round? (닥터: 멀쩡한 나는 어때보여?) MADGE: Funnier. (마지: 더 웃겨.) The Doctor: Okay. (닥터: 그래.) MADGE: So you came back. (마지: 돌아온거네) The Doctor: Well, you were there for me when I had a bad day. Always like to return a favour. Got a bit glitchy in the middle there, but it sort of worked out in the end. Story of my life. (닥터: 음, 내가 안 좋을 때, 곁에 있었으니까. 난 호의 갚기 위해 오는 걸 좋아하거든. 저안에 문제가 조금 생겼어, 결국 해결했지만 말이야. 내 인생 이야기야.) MADGE: Thank you. (마지: 고마워.) The Doctor: Oh, you did it all yourself, Madge Arwell. But thanks for thanking me. (닥터: 오, 너 스스로 해낸 거야, 마지 아웰. 그래도 나에게 고마워해줘서 고마워.) MADGE: Now, the last time I saw you, I went back the next day, but the police box had gone. (마지: 마지막으로 널보고, 다음날 돌아가 봤을땐, 경찰 박스가 없었어.) The Doctor: Yeah. You want to see how it's done? (닥터: 맞아. 어떻게 된 건지 볼래?) MADGE: No. I want you to stay for Christmas, please. (마지: 아니. 크리스마스동안만 머물러줘.) The Doctor: Ah, well, you see, things to do, people to see. (닥터: 아. 너도 알다시피, 할 일도 있고, 사람들도 만나야 해서.) MADGE: Of course. Yes. Family of your own. (마지: 그래. 당연하지. 네 가족들 말이지) The Doctor: Well, no, actually. (닥터: 음.. 사실상 아니야..) MADGE: Oh. Yes, yes, you said no family. But there must be people who love you. Friends. (마지: 오. 맞아. 가족이 없다 그랬지. 그래도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야, 친구들이라든지.) The Doctor: No. Well, yes, but. It's a long story. But they all think I'm dead. Never mind. Anyway, watch my box do its thing. It's really cool. You'll love it. (닥터: 없.. 아니 있지. 하지만 좀 오래된 이야기라.. 걔네는 내가 죽은 줄 알 거야. 신경 쓰지 마. 이제 내 박스가 하는 걸 봐봐. 정말 멋져. 너도 좋아할 거야.) MADGE: No. No one should be alone at Christmas. (마지: 안돼. 그 누구도 크리스마스에 혼자여 선 안된다고) The Doctor: I'm fine. I don't mind. I'm really very good at being (닥터: 난 괜찮아. 난 상관 안 해. 난 아주 잘하고 있..) MADGE: I'm not talking about you, I'm talking about your friends. You can't let them think that you're dead. Not at Christmas. (마지: 난 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아니야. 너의 친구들에 대해 얘기하는 거야. 친구들이 네가 죽었다고 생각하게 두어 선 안돼. 적어도 크리스마스엔.) 마지 가정과 비슷한 예를 겪은 닥터, 마지는 닥터가 에이미와 로리에게 다시 돌아가도록 등을 밀어주는 매개체임을 보여주는 대화. The Doctor: It's complicated. Very complicated. It's far too complicated to explain right now. (닥터: 복잡해. 매우 복잡해. 설명하기에는 복잡한데..) MADGE: You must tell them. At once. Off you go. (마지: 말은 해야지. 한 번은. 이제 가봐.) The Doctor: Yes, Mum. I'll think about it. (닥터: 네, 엄마. 생각해 보죠.) -- 닥터가 마지의 볼에 키스한다. The Doctor: Now, eyes on the box. (닥터: 이제, 박스를 지켜봐.) MADGE: Oh, Caretaker? What if I require you again? (마지: 오, 관리인? 다시 당신이 필요할 땐 어쩌지?) The Doctor: Make a wish. (닥터: 소원을 빌어요.) The Doctor : But they keep coming back, don't you see? Everytime I negotiate, everytime I try to understand. Well, not today. No. Today, I honor the victims first. His, the Master's, the Daleks', all the people who died because of MY mercy! (닥터: 하지만 놈들은 계속 돌아온다고, 모르겠어? 내가 협상 할때마다, 내가 이해하려 들 때마다 말이야. 오늘은 아니겠지만. 아니, 오늘은 희생자들을 먼저 신경쓰겠어. 저 자의 희생자들, 마스터의 희생자들, 달렉의 희생자들, 내 자비 때문에 희생당한 사람 모두를!) Amy Pond : See, this is what happens when you travel alone for too long. (에이미: 봤지, 이게 당신이 혼자서 너무 오래 여행할 때 벌어지는 일이야.) The Doctor: this planet, these people, are precious to me. And I will defend them to my last breath. (닥터: 이 행성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내겐 다 소중해. 그리고 난 내 숨이 다할 때까지 그들을 지킬 거야.) The Doctor: I'm not running away. But this is one corner of one country in one continent on one planet that's a corner of a galaxy that's a corner of a universe that is forever growing and shrinking and creating and destroying and never remaining the same for a single millisecond. And there is so much, so much to see, Amy. Because it goes so fast. I'm not running away from things, I am running to them before they flare and fade forever. And it's all right. Our lives won't run the same. They can't. One day, soon maybe, you'll stop. I've known for a while. (닥터: 난 도망치는 게 아니야. 여긴 그냥 한 우주의 한 은하 구석의 한 행성의 한 대륙의 한 국가의 귀퉁이에 불과해. 우주는 항상 팽창하고 수축하고, 언제나 창조하고 파괴하는 데 말이야. 어떤 것도 한 순간도 가만있지 않지. 봐야 할 게 너무나도, 너무나도 많아, 에이미. 왜냐하면 그것들은 너무 빨리 사라지거든. 난 그들에게서 도망치는 게 아니야. 그들에게 달려가는 거야. 불타오르고 영원히 사라지기 전에 말이지. 괜찮아... 우리 삶은 똑같이 흘러가지 않으니까. 결코 같을 수 없어. 언젠가, 어쩌면 곧, 넌 멈추겠지. 아주 잘 알고 있어.) AMY: Then why do you keep coming back for us? (에이미: 그러면 왜 자꾸 우리에게로 돌아오는 건데?) The Doctor: Because you were the first. The first face this face saw. And you're seared onto my hearts, Amelia Pond. You always will be. I'm running to you, and Rory, before you fade from me. (닥터: 네가 처음이었으니까. 이 얼굴이 가장 처음 본 얼굴. 넌 내 가슴에 새겨졌어, 아멜리아 폰드. 항상 그럴 거야. 난 너와 로리에게로 달려가는 거야. 너희가 나에게서 사라지기 전에 말이야.) 결국 이 말은 복선이였는데, 다음 에피소드인 시즌7 5화: 천사들이 점령한 맨해튼(The Angels Take Manhattan)에서 결국 에이미와 로리는 천사들의 의해 과거로 보내지게 되며 이는 고정된 시간으로 닥터는 더 이상 에이미와 로리를 볼 수 없게 되었다. The Doctor: Clara Oswin Oswald. Watch me run. (닥터: 클라라 오스윈 오스왈드. 내가 뛰는 걸 지켜보라고.)(원판) (닥터: 클라라! 오스윈! 오스왈드! 내가 뛰어갈게!)(더빙판) 한국어 더빙판 방영 시 나름대로 초월번역과 성우의 연기가 합쳐져 여운을 남겼다. The Doctor: All the elements in your body were forged many, many millions of years ago, in the heart of a far away star that exploded and died. That explosion scattered those elements across the desolations of deep space. After so, so many millions of years, these elements came together to form new stars and new planets. And on and on it went. The elements came together and burst apart, forming shoes and ships and sealing wax, and cabbages and kings. Until eventually, they came together to make you. You are unique in the universe. (닥터: 네 몸을 이룬 것들은 모두 수백만 년 전에 어느 머나먼 곳에서 폭발해 죽었던 별의 심장에서 생겨난 거야. 그 폭발은 우주 깊은 곳의 황무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원소들을 흩뿌렸지. 그리고 수백만 년이 흐르면서 그 원소들은 한데 모여서 새로운 별과 행성을 만들고 또 만들어나갔어. 그 원소들이 한데 뭉치기도 하고 멀리 터져나가기도 하면서 신발과 배와 봉인용 밀랍과 양배추와 왕을 만들었고 결국에는 너를 만들어냈단다. 넌 이 우주에 단 하나뿐인 존재인 거야.) "신발과 배와 봉인용 밀랍과 양배추와 왕"은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바다코끼리가 읊은 시를 인용한 말이다. CLARA: What about that stuff you said. We don't walk away. (클라라: 우린 모른 척 떠나는 일은 없다면서요?) The Doctor: No. We don't walk away. But when we're holding on to something precious, we run. We run and run as fast as we can and we don't stop running until we are out from under the shadow. Now, off you pop. Take the moped. I'll walk. (닥터: 그래. 그런 일은 절대 없지. 하지만 무언가 소중한 것을 가지고 있을 때는 뛰어야 하는 법이야. 최대한 빠르게 뛰고 또 뛰어야 한다고. 그림자에서 벗어날 때까지 절대로 멈춰선 안 돼. 그럼… 어서 가봐. 모페드 타고. 난 걸어갈 테니까.) -- 고대신이 있는 사원 안으로 향한다. -- 멀리서 메리가 부르는 노래가 들려온다. 그 소리를 듣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The Doctor: Okay, then. That's what I'll do. I'll tell you a story. (닥터: 그래, 좋아… 저걸 해보자. 내가 이야기를 들려줄게.) -- 메리와 스타디움에 모인 사람들이 합창을 시작한다. The Doctor: Can you hear them? All these people who've lived in terror of you and your judgement? All these people whose ancestors devoted themselves, sacrificed themselves, to you. Can you hear them singing? Oh, you like to thing you're a god. But you're not a god. You're just a parasite eaten out with jealousy and envy and longing for the lives of others. You feed on them. On the memory of love and loss and birth and death and joy and sorrow. So, come on, then. Take mine. Take my memories. But I hope you've got a big appetite, because I have lived a long life and I have seen a few things. (닥터: 저 소리 들려? 너와 너의 심판을 두려워하며 살던 사람들의 목소리야. 너에게 자신을 희생했던 사람들의 후손들이지. 그들의 모든 걸 바쳤다고, 너에게! 저 노래를 들어봐. 자신을 신이라 여기고 싶겠지만, 넌 신이 아니야. 넌 그저 시기와 질투에 사로잡혀 타인의 삶에 대한 갈망으로 허기를 채우는 기생충일 뿐이야. 넌 저들을 갉아먹지. 저들의 사랑과 이별, 탄생과 죽음, 기쁨과 슬픔의 기억들을 먹는 거야. 그러니… 그러니 이리 와서… 내 걸 가져. 내 기억을 가져가라고. 먹성이 좋아야 할 거다. 왜냐하면… 내가 좀 오래 살아서… 본 것들이 꽤 되거든.) -- 에너지가 닥터에게 닿는다. The Doctor: I walked away from the last Great Time War. I marked the passing of the Time Lords. I saw the birth of the universe and I watched as time ran out, moment by moment, until nothing remained. No time. No space. Just me. I walked in universes where the laws of physics were devised by the mind of a mad man. I've watched universes freeze and creations burn. I've seen things you wouldn't believe. I have lost things you will never understand. And I know things. Secrets that must never be told. Knowledge that must never be spoken. Knowledge that will make parasite gods blaze. So come on, then. Take it! Take it all, baby! Have it! You have it all! (닥터: 난 최후의 시간 대전에서도 살아남았고, 타임로드의 멸종에도 한 몫을 했지. 난 우주가 태어나는 걸 봤고, 시간이 끝나가는 것도 지켜봤어. 한 순간, 한 순간, 아무것도 남지 않을 때까지. 시간도, 공간도 없고 나만 남았어! 난 물리의 법칙들이 어느 미치광이의 머리 속에서 만들어지고, 뒤바뀌는 우주에도 걸어 들어가 봤어!(눈물 한 방울을 흘리며)난 봤어! 우주가 얼어붙는 것도. 창조물들이 불타는 것도! 난 네가 믿지 못할 수많은 광경들을 목격했고, 너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잃어도 봤어! 아는 것도 많아. 입 밖에 낼 수 없는 비밀들, 절대로 발설해서는 안 되는 지식들을! 바로 너 같은 기생충 신들을 활활 타오르게 할 만한 지식들을! 그러니 자!!! 덤벼봐! 가져가! 전부 가져가 보라고, 어서! 가져가라고!!!!) 고대 신이 닥터의 기억을 먹으려 하자 닥터가 일갈한 대사. 닥터가 그 동안 지나쳐 왔던 것과 봤던 것들을 말하면서 결국엔 눈물을 흘리는 명장면이다. 어느 언어로 더빙되어도 좋은 연기력으로 여운을 남기는 장면이다. 해당 장면 The Doctor: Don't get into a spaceship with a madman. Didn't anyone ever teach you that? (닥터: 미친 사람과는 함께 우주선에 타지 말라고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나 보군?) The Doctor: Salvage of a lifetime. You meant the ship. I meant Clara. (닥터: 일생 최대의 인양품. 아마 너희들은 이걸 우주선이라 생각했겠지만..난 '클라라' 를 말한 거였어.) Not Doctor: What I did, I did without choice. (전쟁의 닥터: 내가 한 일은,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 The Doctor: I know. (11대 닥터: 나도 알아) Not Doctor: "In the name of peace and sanity". (전쟁의 닥터: 평화와 안식의 이름으로 해야만 할 일이었어.) The Doctor: "But not in the name of the Doctor". (11대 닥터: 하지만 닥터의 이름으론 아니야.) 3분 31초 부터 Clara: You okay? (클라라: 괜찮아요?) The Doctor: He was there. (닥터: 그가 거깄었어.) Clara: Who was? (클라라: 누가요?) The Doctor: Me. The other me. The one I don't talk about. (닥터: 내가. 또 다른 내가. 내가 언급하지 않는 내가.) Clara: I don't understand. (클라라: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The Doctor: I've had many faces, many lives. I don't admit to all of them. There's one life I've tried very hard to forget. He was the Doctor who fought in the Time War, and that was the day he did it. The day I did it. The day he killed them all. The last day of the Time War. The war to end all wars between my people and the Daleks. And in that battle there was a man with more blood on his hands than any other, a man who would commit a crime that would silence the universe. And that man was me. (닥터: 난 수많은 얼굴과 수많은 삶을 살아왔어. 내가 그걸 전부 인정하는건 아니야. 내가 정말로 잊고 싶어하는 한 삶이 있었어. 그는 시간 전쟁에서 싸운 닥터고, 그 날이 그가 저질렀던 날이야. 내가 저질렀던 날이라고. 그가 모두를 죽여버린 날. 시간 전쟁의 마지막 날. 내 종족과 달렉 사이에 있었던 모든 전쟁을 끝내버릴 전쟁. 그리고 그 전쟁에서 그 누구보다 더 많은 피를 손에 묻힌 자, 우주를 침묵시킬 죄악을 저지른 자. 그리고 그 자가 바로 나였어.) The Doctor: Sorry, I'm a bit slow. May not be at my best right now. (닥터: 미안, 내가 좀 느려. 지금 내 몸이 예전 같지 않을 거라서.) DALEK: You are dying, Doctor. (달렉: 넌 죽어가고 있다, 닥터.) The Doctor: Yes. I'm dying. You've been trying to kill me for centuries and here I am, dying of old age. If you want something done, do it yourself. (닥터: 그래. 나는 죽어간다. 날 죽이는 게 수백년 동안 너희 목표였는데 여기서 내가, 늙어 죽는구나. 너희가 뭘 끝내고 싶다면, 직접 하시든가.) DALEK: You will die and the Time Lords will never return. (달렉: 너는 죽을 것이고, 타임로드들도 절대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The Doctor: You still can't work up the courage to shoot me, can you? You're still worried I've got something up my sleeve! Well you knock yourself out, boys. I've got nothing this time. (닥터: 네놈들 아직도 날 쏠 용기를 내지 못하는데, 안 그래? 내가 또 옷자락에서 뭐라도 꺼내 들까봐! 뭐 너희들끼리 잘 해봐, 이것들아.... 이번엔 내게 아무것도 없어.) -- 하늘에 시간의 금이 나타나 닥터에게 새로운 재생성 주기를 부여하고 사라진다. DALEK: You will die now, Doctor. This is the end of you! The rules of regeneration are known. You have expended all your lives. (달렉: 넌 이제 죽을 것이다, 닥터. 이것이 너의 종말이다! 재생성의 규칙은 알려져 있다. 너는 네 목숨을 전부 소비했다.) The Doctor: Sorry? What did you say? Did you mention the rules? Now, listen, bit of advice. Tell me the truth if you think you know it. Lay down the law if you're feeling brave. But Daleks never, ever tell me the rules! (닥터: 뭐라고? 너희 방금 뭐라고 했어? 네놈들 규칙을 들먹인 거냐? 지금 충고 좀 할테니까 잘 들어. 너희가 뭘 안다 싶을 때 내게 사실을 들먹여도, 대담하다 싶을 때 법칙 따윈 놓아버려도 (좋으나), 그래도 달렉들아 절대로, 다신 내게 규칙을 들먹이지 마라!) DALEK: Emergency! Emergency! The Doctor is regenerating! The Doctor is regenerating! (달렉: 비상! 비상! 닥터가 재생성한다! 닥터가 재생성한다!) The Doctor: Oh, look at this! Regeneration number thirteen! We're breaking some serious science here, boys! I tell you what, it's gonna be a whopper! Ha-ha! (닥터: 오, 이거 봐! 13번째 재생성이야! 야 이것들아! 우리가 여기서 좀 중요한 과학 법칙들을 박살내는구만! 있지, 이거 굉장할 것 같은데! 하-하!) DALEK: Exterminate! Exterminate the Doctor! (달렉: 말살하라! 닥터를 말살하라!) The Doctor: Ha! You think you can stop me now, Daleks? If you want my life, ha-ha, come and get it! (닥터: 하! 달렉들아, 너희가 지금 날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 내 목숨을 원한다면... 하-하! 이리와서 가져가!!) The Doctor: Ha ha ha! Love from Gallifrey, boys! (닥터: 하하하! 갈리프레이로부터의 사랑이다, 이것들아!) -- 타디스 안에서 CLARA: Doctor! (클라라: 닥터!) The Doctor: Hello. (닥터: 안녕.) CLARA: You're young again. You're okay. You didn't even change your face. (클라라: 당신 다시 젊어졌네요... 괜찮아 보여요... 심지어 얼굴도 안 바꾸셨네요.) The Doctor: Ha. It's started. I can't stop it now. This is just the reset. A whole new regeneration cycle. Oh! Taking a bit longer. Just breaking it in. (닥터: 하! 막 시작됐어. 이제 나도 막을 수 없어. 이건 그저 리셋 된거야. 완전히 새로운 재생성이라 우~(커스타드 소스를 들이마신다). 시간이 좀 걸리네... 딱 변하기 직전이야.) 11대 닥터 본인이 시간의 틈에 있던 갈리프레이에서 12대 닥터로 재생성하기 위한 새로운 재생성 에너지와 주기를 부여받을 때에 달렉에게 과학적으로도 전대미문의 사건이라고 언급을 하는 것도 그렇고, 일시적으로 젊어진 11대 닥터가 이제까지 없던 새로운 재생성이라고 언급을 하는 것을 보면은, 11대 닥터가 12대 닥터로 재생성을 하는 것은 매우 희귀하거나 드문 일로 보여지는데, 아마 살아있는 채로 재생성 에너지를 다 사용한 상태에서 갈리프레이로부터 새로운 재생성 에너지를 부여받아 다시 재생성이 가능한 상태가 되는 경우가 닥터가 최초였기에 그런 듯 싶다. 만약, 그렇지 않고서야 11대 닥터 본인이 전대미문이라고 언급을 하고, 이제까지 없던 새로운 재생성이라고 언급할 리는 없을 테니 말이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으나, 12대 닥터로 재생성하기 바로 전까지의 11대 닥터의 행동을 보면은 약간 비틀거리면서 걷고, 레버 2개를 위 아래로 당길 때에도 힘들어하는 등 바로 죽기 전의 사람과 같은 행동을 보인다. The Doctor: It all just disappears, doesn't it? Everything you are, gone in moment. Like breath on a mirror. Any moment now, he's coming. (닥터: 그냥 다 사라질 거야, 그렇지? 나란 존재는, 모두 단 한순간에 (사라질 거야). 거울에 내뿜은 하얀 김이 사라지듯이... 이제 곧 있으면 그가 올 거야.) 11대 닥터 본인이 말하는 "곧 있으면 그가 올 거야"라는 그는 12대 닥터를 가리키는데, 뉴시즌8 1화 마지막에서 11대 닥터 본인이 잠깐 등장하여, 12대 닥터와 같이 있는 시간대에 있던 클라라 오스왈드와 전화로 통화를 하는데, 클라라 오스왈드가 있던 시간대는 11대 닥터 본인은 이미 사망한 상태의 시간대이지만, 11대 닥터 본인의 시간대는 재생성을 막 끝난 후, 즉 클라라 오스왈드가 타디스로 들어오기 전의 시간대였다. 여기에서 11대 닥터는 12대 닥터의 목소리를 듣고, 12대 닥터가 늙은 모습을 하고 있다라는 것을 알았는데, 이를 보면은 닥터의 시간에서 미래의 클라라 오스왈드에게 전화를 할 때부터 11대 닥터는 12대 닥터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볼 수가 있다. CLARA: Who's coming? (클라라: 누가 와요?) The Doctor: The Doctor. (닥터: 닥터.) CLARA: You... you are the Doctor. (클라라: 당신... 당신이 닥터잖아요.) The Doctor: Yep. And I always will be. But times change, and so must I. (닥터: 그래, 그리고 난 항상 그럴 거야. 하지만 시간은 변하고... 나도 변해야지.) -- 어린 에이미 폰드의 환영이 아이들이 한 낙서로 가득한 타디스의 계단을 뛰어오른다. 타디스의 홀로그램일 가능성도 있으며, 어떻게 보면 흔히 보는 주마등과 같다. The Doctor: Amelia! (닥터: 아멜리아!) CLARA: Who's Amelia? (클라라: 아멜리아는 누구에요?) The Doctor: The first face this face saw. (닥터: 내가 처음 봤던 얼굴.) 여기에서 11대 닥터가 말하는 "내가 처음 보았던 얼굴"이라는 의미는 11대 닥터 본인의 삶에서 처음 보았던 얼굴이라는 의미로, 이는 11대 닥터의 삶에서 처음 본 사람이라는 의미다. 이렇게 되는 것은, 닥터와 같은 타임로드 종족의 종족특성이라 할 수 있는 재생성 자체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쌓아온 기억과 지식만 계승될 뿐, 지금까지 살아있었던 자아와 인격은 죽고, 새로운 인격과 자아가 탄생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11대 닥터 본인이 어린 에이미 폰드의 환영을 보고 클라라 오스왈드에게 내가 처음 보았던 얼굴이라고 한 것도, 11대 닥터 본인의 인격과 자아가 처음 보았던 얼굴이라고 말을 한 것이다. -- 잠시 뛰어다니는 에이미의 환영을 보고 The Doctor We all change when you think about it. We're all different people all through our lives. And that's okay, that's good. You've got to keep moving. As long as you remember all the people that you used to be. I will not forget one line of this, not one day. I swear. I will always remember when the Doctor was me. (닥터: 생각해보면 우린 모두 변해. 우린 일생을 살면서 계속해서 다른 사람이 돼. 그리고 그건 괜찮아, 좋은 거라고. 넌 앞으로 나아가야 해. 네가 과거의 모습들을 기억하는 한 그 모습들은 사라지지 않는 거야. 난 내 일생의 단 한순간도 잊지 않을 거야, 단 하루도. 내 맹세코 닥터가 나였던 때를 항상 기억할게.) 2인칭이지만 사실상 자신에게 하는 말이다. 역시 2인칭이지만 자신에게 하는 말이다. 이때 모습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대사를 말하는 연출인지라 이 말이 닥터의 유언일 뿐만 아니라 배우 맷 스미스가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같다는 평이 많다. 스미스 본인도 대본 리딩 현장에서 이 대사를 읽을 때 눈물을 흘렸다고. "닥터가 나였던 때"라는 대사는 뉴 시즌 10 12화에서 12대 닥터가 다시 말을 하게 된다. -- 타디스의 계단에서 성인이 된 에이미 폰드가 내려온다. AMY: Raggedy man. Good night. (에이미 폰드: 누더기 닥터, …잘 자요.) -- 닥터는 미소를 지으며 목에 매고 있던 보타이를 천천히 땅에 끌리듯 떨어트린다. 참고로, 12대 닥터 본인의 마지막 에피소드이자 The Tenth Planet처럼 1대 닥터 본인의 또다른 마지막 에피소드라 할 수 있는 Twice Upon A Time에서 12대 닥터가 타디스 안에서 13대 닥터로 재생성을 했을 때에도, 11대 닥터 본인이 자신의 상징인 보타이를 땅에 떨어뜨렸듯이, 12대 닥터 본인이 끼고 다니는 반지가 타디스의 땅바닥으로 떨어졌는데, 아마도 12대 닥터가 13대 닥터로 재생성을 한 이후에 12대 닥터 본인이 끼고 다니는 손반지가 떨어진 것은 11대 닥터가 자신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보타이를 땅에 떨어뜨리는 것에 대한 오마쥬인 듯 하다. -- 타디스에서 나온 클라라가 전화를 받는다. CLARA: Hello? Hello? (클라라: 누구세요? 누구세요?) Doctor 11: It's me. (11대: 나야.) CLARA: Yes, it's you. Who's this? (클라라: 네, 나라뇨? 누구세요?) Doctor 11: It's me, Clara. The Doctor. (11대: 나야, 클라라... 닥터야.) CLARA: What do you mean, the Doctor? (클라라: 그게 무슨 말이에요, 닥터라니?) Doctor 11: I'm phoning you from Trenzalore. (11대: 트렌잘로어에서 전화하고 있어.) 여기에서 알 수가 있는 사실은, 뉴시즌8 1화에서 등장한 11대 닥터는 The Time of The Doctor<닥터의 시간>에서 시간의 틈에 있던 타임로드들에게 새로운 재생성 에너지와 주기를 부여받은 이후의 시점이자 시간대에 있는 11대 닥터인 것을 알 수가 있다. 실제로, 뉴시즌8 1화에 나왔던 11대 닥터의 얼굴을 보면은, 늙은이의 모습이 아닌 젊은이의 외모를 하고 있다. CLARA: I don't (클라라: 저 이해가...) Doctor 11: From before I changed. I mean it's all still to happen for me. It's coming. Oh, it's a-coming. (11대: 내가 변하기 전에. 내 말은 나한테는 이게 현재진행형이야. 다가오고 있어... 오, 다가오고 있다고...) -- 트렌잘로어 당시, 타디스로 향하며 타디스의 떨어진 수화기를 제자리로 돌려놓는 클라라 Doctor 11: Not long now. I can feel it. (11대: 이제 머지 않았어. 난 느낄 수 있어.) CLARA: Why? Why would you do this? (클라라: 왜 그래요? 저한테 왜 그러시는 거예요?) Doctor 11: Because I think it's going to be a whopper, and I think you might be scared. And however scared you are, Clara, the man you are with right now, the man I hope you are with, believe me, he is more scared than anything you can imagine right now and he, he needs you. (11대: 왜냐면 내 생각엔 이거 아주 막대할 것 같아서. 그리고 네가 겁이 많이 날 수도 있어. 그리고 네가 얼마나 겁먹었던 간에, 클라라, 내 말 믿어... 지금 너랑 같이 있는, 너와 같이 있기를 내가 원하는 그 사람은 지금 네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도 훨씬 무서울 거야. 그리고 그에겐, 그에겐 네가 필요해.) 해석하자면 "네가 감당하기 어려울 지도 모르거든". 실제로, 10대 닥터가 닥터의 손에 재생성 에너지를 들이부어 외모와 인격변형을 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한 역대 닥터들이 재생성을 할때에도, 닥터와 같이 다니던 컴패니언들은 그야말로 한동안 혼란 상태에 빠졌었다. 당장, 사라제인 어드벤처에서 사라제인을 제외한 나머지 일행들이 11대 닥터를 보고 "닥터? 그 닥터?"라면서 11대 닥터가 자기가 알고 있던 닥터라는 것 자체를 믿기 이려워했으며, 로즈 타일러도 이제 막 재생성을 한 10대 닥터를 보고 당신은 도대체 누구냐고 묻기까지 했다. -- 12대 닥터가 타디스에서 나온다. The Doctor: So who is it? (12대: 그래, 그 사람 누구야?) Doctor 11: Is that the Doctor? (11대: 그 사람 닥터야?) The Doctor: Is that the Doctor? (12대: 그 사람 닥터야?) CLARA: Yes. (클라라: 네.) Doctor 11: He sounds old. Please tell me I didn't get old. Anything but old. I was young. Oh, is he grey? (11대: 나이든 목소린데. 제발 내가 늙어졌다고 하지 말아줘. 다른 건 몰라도 그건 안 돼. 난 젊었어... 오, 그 사람 흰머리도 있어?) CLARA: Yes. (클라라: 네.) Doctor 11: Clara, please, hey, for me, help him. Go on. And don't be afraid. Goodbye, Clara. Miss ya. (11대: 클라라, 부디... 저기, 날 위해 그를 도와줘. 어서 가봐... 그리고 절대 두려워 하지 마. 잘 있어, 클라라... 보고 싶다...) 비록 유언은 아니지만, 11대 닥터 최후의 대사. 하지만, 어떻게 보면은 현재 시점에서 사실상 11대 닥터의 마지막 출현이자 마지막 대사인 만큼, 어떠한 의미에서는 11대 닥터 본인이 한 또다른 유언이라고 할 수 있는 대사이다. 또한 11대 닥터의 한국어 더빙판 성우 김일이 2018년 11월 18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급사하면서 더빙판 팬들에게 있어서도 11대 최후의 대사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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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남자
죠죠의 기묘한 모험 7부에 등장하는 인물들. 정부에서 보낸 암살자로, 11명이 같이 행동한다. 그 팀워크는 상대로서는 답이 없는 수준으로, 11명의 발자국 소리를 하나로 겹치는 것은 기본이다. 예리한 자이로 체펠리도 거리가 꽤 가까워지자 눈치채긴 했으나 그 전까진 1명인 줄 알았다. 11명 중 사령탑이 있지만 다들 비슷하게 생겨서 남들은 절대 찾아낼 수 없다고 한다. 스탠드는 타투 유. 특이하게 11명이 한 개의 스탠드를 공유하는 타입. 혹은 1명의 타투 유의 능력이 다른 10명에게 발동한 것일지도 모른다. 패션은 평범한 카우보이풍 복장이나, 죠죠답게 전원 머리카락과 수염에 신문마냥 글자가 새겨져 있는 기묘한 헤어스타일을 자랑한다. 카지노까지 죠니 일행을 쫓아와 총격전을 벌인다. 수적 우위와 완벽한 호흡을 앞세워 총을 쏴대지만 결국 자이로 체펠리가 영입한 총잡이들에 의해 패배하고 한 명만 가까스로 살아남는다. 그러나 아직 슈거 마운틴의 샘에서 얻은 성인의 유해가 남아있어서 자이로가 제물이 되기 일보직전이었다. 결국 자이로를 살리기 위해서는 성인의 유해도 거래할 수 밖에 없었고, 이에 죠니는 어쩔 수 없이 그에게 성인의 유체를 넘겨주고 대신 반쯤 먹다남은 와인을 받는다. 당연히 자세한 사정을 모르는 그의 입장에서야 다 이긴 죠니가 갑자기 유체를 건네주니 의심하긴 했지만 어차피 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거래 성립, 그렇게 돌아가서 대통령에게 유체를 전달한다. 악역 조연이 리타이어 이상의 취급을 받는 일이 없는 죠죠 월드에서의 보기 드문 예외. 그리고 그한테서 받은 술을 죠니랑 자이로가 나눠마시는 것으로 슈거 마운틴의 샘의 시련은 완전히 클리어했다. 슈가 마운틴의 샘에서 얻은 돈(+불어난 돈, 부동산 등)을 전부 카지노에서 놀고 있던 총잡이들에게 줘버리는 대가로 그들을 '전력으로 구입'하는 거래를 해치워서 역으로 머릿수로 발라버렸다. 덕분에 슈가 마운틴의 시련도 거진 클리어할 수 있었다. 다만 다음 유체에 대한 정보는 죠니 일행만이 가지고 있을 수 있었는데 유해를 받을 때 순간적으로 늑대의 이미지를 보았고, 웨카피포는 그의 증언을 토대로 다음 유체가 늑대의 몸 속에 있음을 간파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사람이 사령탑이었는지는 불명. 또한 스탠드 능력이 여전히 남아있는지, 다시 대원을 모집해서 타투 유의 능력을 발동시킬 수 있는지 등도 불명이다. 아무튼 이후 등장은 없다. 유체를 가졌던 사람 중 한 명인데다 자이로를 죽기 몇 분 직전까지 몰아붙이고, 죠니 일행을 그대로 쓰러뜨릴 수도 있었던 전력이 있는데도 같은 화에 등장한, 스탠드 유저도 아닌 슈거 마운틴보다 비중이 없다. 안습. 죠니가 "다시 나타난다면 그 때는 끝장을 내버리겠다"고 했으니, 다시 나와봐야 결국 죠니에게 죽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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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G마켓과 옥션과 더불어 컴맹 바탕화면의 필수품. SK텔레콤의 오픈마켓 자회사이다. 본디 SK플래닛이 옥션, G마켓보다 늦은 2008년에 서비스를 시작하였지만 2017년 기준 총 거래액은 기존 1위 사업자 G마켓을 제치고 1위로 부상하였다. 한편 일찌감치 완성도가 높은 모바일 앱 등을 적극 활용하여, 모바일 부문에서는 G마켓과 11번가가 1등 쟁탈전을 벌이는 중.(엎치락뒤치락) 오픈마켓 이외에도 여러 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활동하고 있다. 최근 들어 이런저런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유난히도 11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기본적인 할인쿠폰을 꼭 11%로 한다든가, 혹은 즉석당첨 포인트는 11점/110점/1,100점/11,000점/110,000점 이렇게 한다. 2014년 SC제일은행과 제휴한 카드명도 리워드 11이다. 물론 가장 좋은건 11개월 무이자 할부다. SK플래닛의 웹 기반 간편결제서비스인 11페이의 사용이 가능하며, 11페이와 별개로 은행 직불 계좌이체 서비스인 페이톡도 지원한다. 하지만 SC제일은행의 11번가 제휴 카드인 리워드 11은 11페이 경유시 혜택을 못 받는다는 함정이 있다. 번거롭겠지만 리워드 11을 쓴다면 11페이에 등록하지 말고, 얌전하게 Payall이나 ISP/페이북으로 계산할 것. 굳이 11페이 쓰고 싶으면, 카드 이용 실적이 전혀 없을 때 이용하면 된다. 2017년 들어서는 페이코도 간편 결제 서비스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사업 규모는 커졌지만, 출혈 경쟁으로 지속적으로 수백억-수천억 단위의 영업적자를 보고 있었다. 결국 SK텔레콤에서 2017년 11번가 사업을 정리하기로 하고 매각을 추진 중이다. 2017년 연내에 매각하려고 하나, 영업이익률이 -20%에 달하는 그야말로 돈 먹는 하마라서 잘 될 지 미지수. SK플래닛에서는 매각설을 부인했으나, 모회사인 SK텔레콤에서 11번가 매각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볼 때 상당히 고심 중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17년 7월 9일 시럽페이의 이름을 11페이로 바꿨으니만큼 매각을 안 할 가능성도 높아보이기도 한다. 애초에 매각할 회사명으로 본인들 회사의 간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이유는 없으니까... 매각 시 일부러 몸값을 높이기 위해 이름을 바꾸는 일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 결국 2018년 6월, SK플래닛과 인적분할 형식의 사업분할을 하고 법인 설립을 해서 11번가를 '한국형 아마존'으로 만들겠다고 발표하였다.SKT "11번가 '한국형 아마존'으로 만들 것" 매각이 안 돼서 2019년 7월에는 11페이가 T페이와 통합하여 SK페이로 개칭했다. 특수관계사인 OK캐쉬백을 상시 활용할 수 있는 데다가, 이벤트로 3% 정도 깎아 주기 때문에 이쪽 포인트가 많다면 11번가가 유리하다. 게다가 T-멤버십 차감 할인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통신사가 SK텔레콤이라면 좀 더 유리하다. 여기에 비씨카드의 오포인트 적립 및 할인까지 지원되므로, 포인트가 차고 넘친 사람이라면 절대적으로 11번가를 찾는 게 좋다. 그러나 모든 품목에 대해 OK캐쉬백 및 오포인트, 11번가 자체 포인트의 적립이 되는 건 아니다. T-멤버십도 매월 11일에 모든 상품 구입시 적용할 수 있고, 이외의 날짜에는 별도의 언급이 있을 때 T-멤버십 할인을 사용할 수 있다. T-멤버십으로 할인받은 금액의 1%를 OK캐쉬백으로 리워드해 주었으나, 2016년 6월에 폐지하고 11번가용 더줌 포인트로 변경했다. 그런데 T-멤버십은 별도의 언급이 있거나 "내맘대로 할인"을 제외하면 PC상에서 적용하기 어려우며, 매월 11일 전 품목 T-멤버십 할인은 모바일(앱)에서만 가능하다. 그런데 비씨카드는 KT 계열이라는 게 신경쓰인다. T-멤버십 보너스 캐쉬백은 2015년 7월부터 5%에서 1%로 삭감됐다. 판매하는 물건은 옥션, G마켓과 별 차이가 없는 종류를 보유하게 되었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꿇리지 않는다. 2017년 4/4분기 기준, 옥션, 지마켓에서 매월 1일에 받을 수 있는 20대 전용 30% 쿠폰이나 11월 빅스마일데이 50% 쿠폰 등에 비해 이렇다할 이벤트를 내놓지 못하고있다. 십일절 이벤트 행사를 하였으나, 십일절 이벤트로 지급한 쿠폰이 최저구매금액, 할인율, 사용 조건 모두 밀리는지라... 1원 이상 구매시, 5천원 한도. 1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한도, 3장, 기존 스마일클럽 회원 또는 스마일클럽 무료체험을 신청한 경우 받을 수 있다. 1만5천원 이상 구매시, 9개 카드사 연계 20%, 카드사별 1장. 그 외 11번가 자체 혜택도 옥션에 비해 한참 딸리는데, 포인트와 마일리지를 구분해서 운영했기 때문이다. 이 중 상시 결제가 되는 건 포인트(옥션의 e-머니에 해당)이고, 마일리지의 경우 말로는 현금성이라고 선전하지만 실상은 이벤트 응모라든가 장바구니쿠폰/플러스쿠폰/배송비티켓 교환 등에나 쓰이며, 이따금씩 5% 뭐 이런 식으로, 그것도 제한된 카테고리 내에서 할인받는 방식("내맘대로 할인" 등)으로 쓸 수 있다. 게다가 쿠폰 교환은 월 3회로 제한을 걸었으며, 최하 등급인 NEW 등급에서는 마일리지가 있어도 쿠폰으로 교환할 수 없다. 99%의 확률로 11번가의 마일리지가 물건 구입시 직접 쓰일 일은 없다. 마일리지는 포인트로 바꿔서 써야 하는데, 11번가 베스트 등급 기준으로 최소 2,500마일리지가 있어야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다. 그나마 옥션의 조건보다는 낫다는 게.... 그나마 모바일을 이용하면 포인트나 마일리지를 쌓기가 더 유리하며, 가끔 프로모션 차원에서 매달 22일에는 모바일 한정으로 물건 구입시 마일리지를 직접 사용할 수 있다. 10,000 포인트(G마켓 포인트도 합산 가능)가 있어야 옥션의 e-머니로 전환할 수 있으며, 옥션에서 그냥 적립된 포인트는 500점 단위로 배송비 결제용으로만 쓸 수 있다. 2015년 말에 옥션과 G마켓은 포인트 체계를 조금 간소화했다. 11번가 쇼핑 이메일을 받으면, 해당 이메일의 "마일리지 적립" 클릭시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단, 이메일 받고 일주일 내에 적립해야 한다. 그나마 2014년 3월까지 포인트와 약 4:1의 비율로 교환이 가능했으나 2014년 4월부터 회원 등급별로 차등을 둘 뿐만 아니라 한 달에 2,000포인트까지 교환이 가능하게 제한을 둬서 원성을 사는 중. 물건을 많이 사고 등급 오르고 이벤트에 꼬박꼬박 참여하면 포인트가 잘 모여서 그걸로 여러 활용이 가능한 옥션에 비하면, 11번가 쪽은 그야말로 고객을 농락하는 듯하다. 예를 들어 2만 마일리지로 5,000포인트 교환. 그리고 15년 4월, 모든 회원에게 11,000 마일리지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였고, 이를 지급받은 유저들은 2000 포인트로 교환하여, 이를 기프티콘이나 등등의 물건을 사는데 사용해 버린다. 한달 내내 마일리지를 야금야금 쓰기 바랬던 11번가는 결국 4월 8일부로 교환을 못하게 막아버린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들어 SK플래닛에서는 11번가 앱에서 출석체크를 5일 이상 했을 때 OK캐쉬백을 주는 인심을 펼치고 있다. 출석체크 5일 찍으면 270점, 6일과 7일차에 찍으면 각각 18점씩 적립해 주므로 풀로 출첵하면 그 주에 OK캐쉬백 306점을 받을 수 있다. 물론 300점 + 20점 + 20점이지만, 이거도 수수료를 뜯어 가기 때문에 10%(총 34점)를 차감한 순액으로 표기한 것이다. 현재는 이마저도 깎여서, 5일 찍으면 200(180)점, 6일과 7일차에 20(18)점씩 적립해 주어서 총 240(216)점 적립해 준다. 가끔 이벤트성으로 OK캐쉬백의 "미리줌 포인트"도 주긴 한다. 2016년에 마일리지 선착순 쿠폰/포인트 교환 정책과 출석체크시 OK캐쉬백 지급 정책이 사라졌다. 대신 전 고객 대상으로 할인 쿠폰 2~3종을 매일 각기 한 장 씩 발급하고 있다. SK플래닛도 지나치게 개악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뒤늦게나마 인지했는지, 2017년 초에 마일리지 → 쿠폰 교환을 부활했다. 유효기간은 1개월이고, 월 1회만 가능하다. 11번가의 포인트는 1점 단위로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포인트/마일리지를 모아 놓고도 현금 잔고로 전환하지 못하면 아예 사용할 수 없는 G마켓보다 훨씬 낫다. 2015년 1월에는 상품권 및 모든 E쿠폰에 대해 포인트 사용을 막아 버리면서 엄청난 원성을 샀으나 1월 하순경에 풀렸다. 대신 포인트로 상품권/E쿠폰 구매시 무조건 본인 인증을 하도록 시스템이 바뀌었다. 하지만 옥션에서 전환한 후 G마켓에서 써먹으면 그만이다 2016년을 마지막으로 11번가 포인트도 폐지됐다. 도대체 몇 번 죽이는 거야? 그리고 2017년부터 T-멤버십 11번가 더줌 포인트마저 폐지되면서, 쿠폰/T-멤버십 사용(매월 11일)/마일리지 사용(매월 1일)/특정 카드사 할인행사 혹은 제휴 카드 이용을 통한 포인트 추가적립(리워드 11 계열) 혹은 캐쉬백(11번가 팝 체크카드 등) 외에는 답이 없게 됐다. 11번가에서 신한카드를 이용하면 마이신한 포인트를 0.1% 기본으로 적립할 수 있고, 신한카드의 올댓쇼핑을 통해 접속한 후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마이신한 포인트를 2% 적립해 주는 경우도 있다. 올댓쇼핑의 해당 프로모션은 월마다 다르니 반드시 확인하자. 비씨카드의 탑포인트도 적립 가능. 2015년 11월에는 신한카드에서 11번가 팝 체크카드(M)를 출시했다. 전월 실적 충족시 11번가 이용 금액을 캐쉬백해 주는 체크카드지만, 문제는 11번가가 2015년에 포인트/마일리지 체계가 상당히 개악이 되어서 활용도가 괜찮을 지 의문이다. 게다가 얼마 후에는 신한카드에서 옥션-G마켓 제휴 캐쉬백 체크카드(V)도 내놓았다. 2014년에 나온 SC 리워드 11 신용카드는 실적 충족 후 11번가에서 이용시 결제액의 11%(앱 이용시는 22%)를 리워드 360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카드다. 리워드 11 체크카드도 있는데, 이거는 닥치고 11% 적립이다. 물론 둘 다 월 적립 한도가 있다. 2015년 9월에는 비씨카드의 오포인트 제휴가 종료되어 11번가에서 오포인트를 모을 수 없게 됐다. 게다가 오포인트 가맹을 해지하는 브랜드들이 많아져서, 오포인트는 갈수록 시궁창이 되어 가고 있다. 특징이자 장점으로는 강력한 과거 구매내역 조회 기능이 있다. 다른 주요 오픈마켓의 경우와 달리 전 기간 구매내역 조회를 지원한다.(인터파크도 11번가와 동일한 조회 기능을 제공한다.) 옥션의 경우 2011년까지의 구매내역만 1년 단위로 조회 가능. 참고로 유난히 불편한 G마켓은 한 달 단위로만 조회된다. DB 설계의 중요성 혜택에 있어서 최종 결론은, 모바일 앱으로 이용하지 않으면 답이 없다. 전신은 모닝365다. 적립은 자체 포인트(유효기간 1년)로 적립할 수 있다. 이중 2%까지는 OK캐쉬백으로 적립할 수 있다. 참고로 OK캐쉬백은 적립금 유효기간이 5년이지만 거의 평생이라고 보면 된다. 항목 참조. 다만 적립된 금액의 10%를 수수료로 떼 간다. 타 서점과 달리 신간에 SK텔레콤의 T-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어 사실상 10%+의 할인율을 추가로 적용받을 수 있다. 물론, 월간/연간 제약이 존재하고 책마다 할인율이 다르다. 쿠폰과 반대로 구간에는 적용할 수 없다. 다른 대형 도서 사이트에 비해 고객센터 답변 시간과 신간 추가가 느리며, 배송 또한 느린 편이다. 특히 신간 추가 지연은 2009년도 통합 이후부터 지적된 사항이나 2013년 현재까지 개선되지 않고 있다. 2014년 8월 말에 도서 부분 서비스를 종료했다. 현재는 11번가 쇼핑에서 각 입점 마켓의 도서를 파는 중. 예전에는 장바구니에 11번가와 도서11번가 상품이 따로 놀았지만, 현재는 연동되고 있다. 도서11번가의 스마트폰 앱은 따로 있지만, 그냥 11번가 앱으로도 도서를 주문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도서 11번가의 e북 서비스의 경우 사업정리때문에 E-book서비스를 종료하고 후속지원도 안하겠다는 베짱 공지를 날렸다. 구입한 책의 이관도 환불등의 보상도 없이 다운로드 한 책은 향후 5년간 사용 가능하다는 공지만 덩그러니 남겼다. e북의 경우 당시 SK플래닛에서 운영하단 티스토어(현 원스토어)의 e북 부분이 있었음에도 이런식으로 배짱 공지를 때렸다. 전자책 시장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예시. 11번가에서 제공하는 보너스 쿠폰은 11번가에서 도서를 구입시 이용할 수 없다. 11번가 마일리지, T-멤버십, 11번가 포인트 이용은 가능하다. 도서구입시 할인쿠폰을 쓰고 싶다면, 11번가를 찾지 말고 G마켓이나 옥션 쪽을 생각해 보는 게 더 낫다. 옥션의 '마트대신옥션' 프로모션을 별도 페이지로 확장한 개념. 전신은 체리야이다. 화장품 전문 판매몰이다. 2020년 11월 17일, SK텔레콤은 자회사인 11번가를 통해 아마존닷컴과 협상, 11번가의 일부 지분에 대해 아마존닷컴이 투자를 하는 형식으로(구체적인 지분율 미공개) 11번가와 아마존닷컴 간에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는다고 밝혔다. SK텔레콤에서는 11번가를 통해 아마존닷컴의 물건을 살 수 있고, 아마존닷컴 역시 추후 11번가를 통해 아마존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한다. 기사 약 30% 정도로 추정 2015년, 고농도의 염산을 판매해서 엄청난 논란이 된적이 있다. 현재 오픈 마켓이나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염산은 농도 10%의 '묽은 염산'이며 일반인이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고농도 염산은 유독물질이기 때문에 일반인 구매가 불법이고 함부로 팔지 않지만, 묽은 염산은 일반인이 구매해도 불법은 아니며 파는 곳도 흔할뿐더러 나이 제한도 없다. 그렇다고 해서 10% 농도의 묽은 염산이 위험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실제로 고농도 염산은 구입하기가 까다로운 단점이 있어 소위 '염산 테러'에 사용되는 물질은 약국에서 판매하는 묽은 염산인 경우가 많다. 2016년에 30대 경찰관이 묽은 염산을 정면으로 끼얹는 테러를 당하여 가슴팍 등에 3도 화상을 입은 사건 등 피해자가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건이 많이 있고, 염산을 사용하다 실수 혹은 사고로 사람이 크게 다치거나 죽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예전에는 이런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일반 가정이나 업소 , 청소 업체 등에서 드물지 않게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그 효과가 염산에 비해 많이 뒤쳐지지 않으면서 위험성은 적은 대체제가 많아져 흔하게 아무데서나 볼 수 없는 물질이 되어가고 있다. 하물며 2015년 논란이 되었던 것은 35%로 농도가 매우 높은 '고농도 염산'으로 드라이아이스처럼 연기가 날 정도로 비주얼부터가 묽은 염산과 차원이 다르다. 또 10% 농도의 염산이 살에 닿았을 때 심각한 화상을 입는 수준이라면 고농도 염산의 경우 아예 살이 녹아 없어지는 수준이라고 봐야 한다. 실제로 해외 유명 연쇄살인마들 중 사체 처리 방식으로 이 방법을 사용한 사례가 여러건 존재하며, 현재도 각종 범죄자들이 사건 은폐를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당연히 이런 위험 물질을 다룰 때는 반드시 보호 장구를 반드시 착용해야'만' 하며 사고나 실수로 몸에 닿거나 쏟아지는 일이 아니더라도 그 가스를 흡입하는 것만으로도 심각한 중독증세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고농도 염산은 기본적으로 약국이나 일반 상점에서는 판매할 수 없도록 되어있어 이런 위험 물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화공약품 업체들에서 취급하며 구매시 신원 확인은 필수이다. 또한 고농도 염산을 일반인이 소지하는 것은 불법이며 공장, 연구소 등 해당 물질을 취급하는 기관이나 업체에 소속된 사람이라 하더라도 개인적으로 소지, 보관한다면 불법이다. 따라서 취급 업체들에서도 개인에게 판매하는 것을 꺼리므로, 일반인이 개인적인 용도로 구하기 어려운 화학약품이다. 애초에 전문 화공약품은 소매를 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35% 농도의 염산을 개인이 구입 또는 소지하는 것은 대부분 악의적인 목적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개인이 소지하는 것 자체가 불법인 이런 위험한 물질을 오픈마켓에서 필터링도 없이 버젓이 팔게 했다는 점에서 11번가는 비난을 피해갈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더더욱 막장인 것은 당시 판매자가 '왕수제조세트' 라며 염산과 질산을 함께 팔았다는것이다. 질산은 총기, 폭발물 제조에 사용되는 물질이라 단속이 엄격한 물질이며 김영삼 전 대통령 살해 시도에도 사용됐던 적이 있을 정도로 염산에 못지 않은 극도로 위험한 화학물질로 분류되어 개인이 구입 또는 소지하는 것이 불법이다. 우리나라는 총기관련법률이 대단히 엄격하다. 비비탄총만 해도 0.2J이 넘으면 걸리고 모델건은 말할것도 없이 불법이다.하물어 사제총기는 살상이 불가능한 비비탄총과 모델건과는 달리 살상까지 가능한데 당연히 이런 살상무기인 사제총기의 재료인 질산을 개인이 가지고 있으면 불법인 것은 당연하다. 왕수란 염산과 질산을 혼합한 용액을 일컫는데, 염산이나 질산을 단일로 사용하여 녹일 수 없는 성분을 가진 금속까지(대표적으로 금과 백금이 있다.) 녹일 정도로 강력한 산화용해성을 지닌 물질이다. 당시 이 약품들을 구입하여 후기까지 남긴 구매자가 꽤 되었는데 도대체 저런 물질들을 어디에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품질에 대한 호평 일색이었다고 한다. 흠좀무. 여담으로 옆동네 옥션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20% 농도의 염산을 판매한 전적이 있다. 하지만 11번가에서 이미 염산을 판매한 사건 때문에 이 사건은 묻혀버리고 인지도도 낮아서 11번가보다는 욕을 덜 먹었다. 뉴스 AirPods Pro가 21만원에 올라와 있었는데 당시 사람들은 판매자에게 정품 여부를 문의해봤으나 정품이 맞고 AS가 가능하다고 답변 받은 후 문제가 없다고 보고 구매했다. 그런데 배송받은 제품의 시리얼 넘버가 다 똑같으며 일부 구매자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떨어진다거나 제품 마감이 정품과 다르다고 불평하고 있다. 이후 환불해달라는 문의가 빗발치게 되었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역대급 사건으로 회자되었다. 해당 상품 정보를 보면 홍콩에서 배송된다고 되어 있다. 민원이 폭주하면서 11번가 측도 대응에 나섰다. 11번가 측은 구매자로부터 실물을 회수하여 애플에 거품 감정을 의뢰한 상태이며 만약에 가품으로 판정날 경우 모든 판매 건에 대하여 직권 취소로 환불시키겠다고 한다. 즉 해당 상품이 가품으로 밝혀지기 전까지 환불받지 못한다. 11번가는 위조품 100% 보상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사건은 해당되지 않는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사람은 100명이라고 한다. 같은 계열사라서 그런지 SK텔레콤용 핸드폰 모델들에는 11번가 앱이 기본 내장되어 있다. 또한 SK텔레콤 스마트폰으로 11번가 앱을 이용할 시 데이터 차감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었으나 2019년부터 데이터 무료 지원이 중단되었다. 선불카드 회사인 맥스카드시스템즈와 신한카드가 제휴하여 나오는 선불카드 중 11번가 제휴 선불카드가 있다. 11번가 이용시 1%를 캐쉬백해 주는데, 맥스포인트 적립 대신 해당 선불카드에 다시 충전해 주는 방식이다. 즉, 맥스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기본 맥스카드와 리워드 방식이 전혀 다르니 주의할 것. 예전에는 ActiveX를 정말 사랑했던 SK그룹 계열 사이트답게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제대로 표시되었지만, 지금은 개선되어 물건을 구입하는 소비자는 구글 크롬이나 다른 브라우저로도 정상적으로 구매 가능하다. 근데 애드블록을 켜놓으면 검색창에 입력이 안된다!!(...) 아무 카테고리에나 들어가서는 좌측 상단의 별도의 검색창으로는 가능. 또한 판매자 쪽은 전혀 개선되지 않아서 ActiveX와 그리드 파일을 필수로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사이트 속도가 빠르다면 말이 없겠지만 이 ActiveX 때문에 속도가 환장하게 느린 탓에 상품 등록이 제법 난이도가 있다. 또한 상품 제품을 올릴 때 여러 기능 제한도 많다. 때문에 오픈마켓 판매자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박한 편. 그나마 2015년을 기점으로 ActiveX 퇴출 움직임에 가세하여 리뉴얼을 거쳐 이제는 IE를 제외한 다른 브라우저로도 멀쩡한 판매가 가능하도록 바뀌긴 했다. 전차에 U보트까지 2NE1이 직접 배달해주기로 유명하다. 페덱스? 단,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지역에 한해서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흔하고 짜증나는 애드웨어로도 유명. "windowstab" 레지스트리 키와 "certkey" 같은 프로그램을 조심하면 된다. 터키에도 진출해 있다. 11번(Numara 11), 주소: n11.com 으로 되어 있는데, 회사 소개를 보면 대한민국의 11번가와 운영 주체가 동일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ActiveX같은 거 없이 아주 쾌적하다. 지마켓 문서에도 나와있는 내용이지만 11번가 또한 마찬가지로 고객센터 담당자들이 상당히 불친절하다. 지마켓과 달리 대기업인 SK산하라고는 하나, TV 홈쇼핑 시절부터 이어지며 뿌리깊게 자리를 잡은 CJ, 롯데, 현대, 신세계와는 달리 후발주자인 오픈마켓들은 상대적으로 미숙하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또한 본 문서의 개요 문단에 나와있듯 매각을 하네 마네 하는 천덕꾸러기 신세인 탓도 있을 것이다. 오픈마켓 고객센터에 환불요청을 하니까 그러지! 2015년 광고모델로 씨스타를 바이럴 모델로 백종원, 손호준을, 2017년 광고모델로 TWICE를, 2018년 하반기부터 아스트로의 차은우를 기용하였다.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준비 중인 키움증권-하나금융-Sk텔레콤 컨소시엄에는 Sk텔레콤 자회사인 11번가 함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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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11번째 스트라이커
#ff0 명탐정코난 : 11번째 스트라이커 (2012) Detective Conan: The Eleventh Striker 名探偵コナン: 11人目のストライカー 필드 진동! 그 수수께끼에 일본이 뜨거워진다!! (일본판) 의문의 암호는 범인으로부터의 도전장 명탐정을 노리는 함정과 음모에 맞서라! (한국판) 프로 축구 경기를 배경으로 한 시리즈 열 여섯 번째 작품, 명탐정 코난 극장판 제16기. 모리 탐정사무소 앞으로 갑자기 걸려온 협박전화. 그리고, 모리 코고로의 눈앞에서 길 위에 있는 자동차가 폭발한다! 푸른 소년과 푸른 얼룩말, 위에서 내리는 비, 밑에 있는 사람이 왼손으로 그대로 가리키는 것은 왼쪽의 나무 범인으로부터의 도전장 = 수수께끼의 암호를 해독하지 않으면, 다음 폭파는 멈출 수 없다. 모리 일행은 베이커 시내를 계속 조사하지만, 암호에 농락당해 단서는 전혀 알아내지 못한다. 한편, 그때 에도가와 코난은 아가사 히로시, 소년 탐정단 일행과 함께 경기장에서 축구 경기를 보는 중이었다. 라이벌인 감바 오사카를 상대로 대활약하는 도쿄 스피리츠. 시합도 하이라이트에 접어든 때, 모리 란이 암호에 대해 상의하려고 쿠도 신이치에게 전화해 코난도 상황을 알게 된다. 그 장소에서 코난은 혼자서 암호 해독을 시작하고, 누구도 멈출수 없는 무시무시한 진실을 알게 되는데! 지금, 서서히 다가오는 「그 때」…… 과연, 사건을 해결하는 것은 누구인가!? 일본 측 스태프 원작: 아오야마 고쇼 총감독: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감독: 시즈노 코분 각본: 코우치 카즈나리 음악: 오노 카츠오 한국 측 스태프 기획: 신동식 번역: 이지영 연출: 김의진 삽입곡 <빛을 : 노래 - 공보경, 제작 - 박지혜 에도가와 코난 (코난) 役: 타카야마 미나미/김선혜 쿠도 신이치 (남도일) 役: 야마구치 캇페이/강수진 모리 란 (유미란) 役: 야마자키 와카나/이현진 모리 코고로 (유명한) 役: 코야마 리키야/이정구 스즈키 소노코 (정보라) 役: 마츠이 나오코 / 이용신 메구레 쥬조 (골롬보 반장) 役: 챠후린/조동희 시라토리 닌자부로 (백동훈 형사) 役: 이노우에 카즈히코/서윤선 타카기 와타루 (신형선 형사) 役: 타카기 와타루/김광국 사토 미와코 (오지인 형사) 役: 유야 아츠코/한채언 치바 카즈노부 (이명수 형사) 役: 치바 잇신/김영찬 야마무라 미사오 (정영일 반장) 役: 후루카와 토시오/홍범기 아가사 히로시 (브라운 박사) 役: 오가타 켄이치/황원 하이바라 아이 (홍장미) 役: 하야시바라 메구미/우정신 츠부라야 미츠히코 (박세모) 役: 오리카사 아이/정선혜 요시다 아유미 (한아름) 役: 이와이 유키코/여민정 코지마 겐타 (고뭉치) 役: 타카기 와타루/한인숙 에노모토 아즈사 (오연주) 役: 에노모토 미키코 / 이소은 굵은 글씨는 범인, 밑줄은 범인은 아니지만 다른 이유로 사망한 인물. 야마모리 신조 (山森慎三) (양신조) - 치바 시게루/이광수 후에 와키타 카네노리를 맡게 된다. 둘 다 드래곤볼에서 라데츠를 맡았다. 니치우리 TV의 스포츠 정보국 부장. 실적 부진으로 부장 자리에서 강등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 폭탄이 터지자 즉시 생방송으로 내보내면서 시청률 올라간다고 좋아하는 전형적인 기레기의 모습을 보였다. 물론 그 덕분에 부장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되었기에 본인 입장에서는 좋아할 일이겠지만. 카오루의 수첩을 슬쩍 보고 카오루가 취재하는 파워 오브 더 뮤직 10만 명 콘서트의 생중계를 결정한다. '건투를 빈다'는 말을 자주 쓰는데 이 말버릇을 범인이 사용하여 의심을 받았다. 코다 카오루(香田薫) (서준희) - 키리타니 미레이/정혜옥 게스트 출연한 여배우. 너에게 닿기를 드라마판의 쿠루미자와 우메역, 역전재판(영화)의 아야사토 마요이역 등을 맡았다. 이후 TVA 742화에서 사나다 타카히로와 더불어 등장, 성우는 시라이시 료코로 변경. 니치우리 신문에 근무하는 카메라맨. 본래 사회부였으나 실적 부진으로 예능/스포츠 쪽으로 좌천되었다. 이쪽도 폭탄이 터지는데 특종 잡았다고 좋아한다. 리얼 기레기. 물론 이쪽도 그 덕분에 사회부 복귀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하니 좋아하겠지만. 특종을 위해 오키노 요코를 따라다니며 취재하려 했지만 보안이 철저해서 실패한 적이 있다. 또한 미우라 카즈요시를 만난 적이 있으며, 폭탄 사건 이후에는 파워 오브 더 뮤직 10만 명 콘서트를 취재한다. 나카오카 카즈마사(中岡一雅) (장동민) - 토치 히로키/장민혁 사카키 료스케(榊良輔) (신영보) - 나카무라 다이키/박성태 체육관 강사이자 유소년 축구팀의 감독. 모리 코고로의 대학 후배. 대학 시절 축구부였으나 본인의 자책골로 팀의 패배를 부른 좋지 못한 경험이 있다. 모토우라 케이치로(本浦圭一郎) (남규홍) - 이노우에 노리히로/안장혁 중소기업 사장. 3개월 전에 죽은 그의 아들 토모후미가 축구를 무척 좋아했다고 한다. 모리 코고로에게 뜬금없이 토모후미의 사진을 보여주는데, 사실 그 이유가... 모토우라 토모후미(本浦知史) (남지훈) - 유키노 사츠키/이소은 이후 21기 극장판에서 오오카 모미지를 연기한다. 유키노 사츠키 본인이 매우 드물게 도전한 소년 배역이다. 모토우라 사장의 아들. 현재는 고인. 상술한 대로 축구를 무척 좋아했지만 몸이 허약했다고 한다. 사나다 타카히로 (차한별) - 요시노 히로유키/류승곤 감바 오사카 팀의 유망주. J리그 선수들 일본판 성우들은 실제 모델이 된 선수들이 직접했다. 한국판은 미우라 카즈요시를 맡은 김승준을 제외하고는 모두 CJ E&M 성우극회 8기 남자 신인 성우들이 모두 맡았다. 미우라 카즈요시 (안홍익) - 미우라 카즈요시/김승준 과거 1994 FIFA 월드컵 미국 아시아 예선 한일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우리나라에게 뼈아픈 패배를 안긴 선수이다. 공교롭게도 김승준과 미우라는 동갑내기이기도 하다. 그리고 만 50세를 훌쩍 넘긴 2020년에도 미우라는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 있다. KBS판에서 초대 하인성을 맡았고 투니버스판 9기에서는 남도일로 성형수술까지 해가며 남도일을 사회에서 아예 말살시키려는 범죄자 역할을 맡았다. 엔도 야스히토 (이도형) - 엔도 야스히토/김명준 907화에서 재등장했다. 콘노 야스유키 (정두만) - 콘노 야스유키/김정훈 나카무라 켄고 (유청강) - 나카무라 켄고/권성혁 나라자키 세이고 (김영웅) - 나라자키 세이고/한신 미야네 세이지 (서경훈) - 미야네 세이지/안장혁 경기장 폭파사건을 방송. 아다치 리카 - 아다치 리카/이소은 경기장에서 어린이들과 인터뷰. 음성변조 - 스포일러/신동식 진범이 전화할 때 낸 가짜 목소리. 원판은 진범의 성우를 그대로 채용했으나 국내판은 캐스팅엔 목록이 없지만 PD가 직접 맡았다. 이 성우들은 다른 애들 보는 만화의 캐릭터들을 맡았다. 이키모노가카리 - 봄 노래 (ハルウタ) 제목에 7기부터 계속되어 왔던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가 없어졌다. 예를 들어 전작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같은 경우는 '15분'이라고 쓰고 Quarter(15분)라고 읽는 식으로 6기 이후로 이어져 오던 전통 아닌 전통이었다. 다만 이번에는 5기 '명탐정 코난: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Countdown)'처럼 스트라이커(Striker)라는 단어 자체가 영어라서 Striker라고 쓰고 그대로 Striker라고 읽는 것. J리그 20주년 기념 작품이기도 해서 제작과정에서 J리그의 협력을 받았다. 그 덕인지 미우라 카즈요시를 비롯한 여러 축구선수들이 캐릭터로서 찬조출연했고 성우 역시 본인들이 맡았다. 다만 선수들의 더빙 퀄리티는 심히 안습하다(…). 덧붙여 본편에서 J리그의 유명한 선수로 등장한 아카기 히데오(박희대), 히고 류스케(고주영)도 등장한다. J리그 홍보하려고 만들었다 카더라 미우라는 이 극장판의 게스트 성우로 출연한 사실을 말하면서, 슬하의 두 아들이 모두 명탐정 코난의 팬이라고 밝혔다. 주제가를 빙 소속 아티스트가 아닌 이키모노가카리가 담당했다. 이는 시한장치의 마천루 이래 두 번째이다. 칠흑의 추적자에서 등장한 바 있는 군마 현경의 야마무라 미사오 형사가 잠깐 등장. 또한 에노모토 아즈사가 잠깐이지만 극장판 최초로 등장한다. 또한 오키노 요코가 주요 인물로 언급은 되나, 실제 등장은 하지 않는다. 5초 10초 두번째는 순흑의 악몽이다. 이번작에서도 아가사 히로시의 퀴즈가 어김없이 나오는데, 극장판 중에서 2번째로 이 퀴즈가 작중에서 상당한 역할을 하는 작품이다. 첫번째는 다름 아닌 명탐정 코난: 칠흑의 추적자. 이번 극장판과 함께 나오는 OVA '판타지 스타의 꽃'은 쿠도 신이치의 중학교 축구부 시절을 다룬다. 상기한 코시엔 편과 <미궁의 훌리건(TVA 279~280화) 편, 그리고 이번 극장판에서 히고 선수가 쿠도 신이치를 언급할 때 잠깐 회상씬으로 나온 도대회 결승전 무렵의 이야기. 전작이 유달리 15를 강조한 반면 이번 작품에서는 16이 후반부에 가서야 잠시 나타난다. (성우 장난) 사쿠라이 타카히로가 히고 류스케 선수 역을 맡았는데, 같은 팀 콤비역을 맡은 요시노 히로유키의 캐릭터명이 "타카히로"다. 그래서 사쿠라이 타카히로 입에서 "타카히로! 늦었잖아! 전반전을 전부 땡땡이 치다니 간이 부었구나" 이런 대사가 나온다. 첫 주 흥행 수입은 약 6.3억엔으로 명탐정 코난: 칠흑의 추적자를 넘은 역대 첫주 흥행 수입 1위를 기록했다. 이건 한국 포스터의 상단에 홍보문구로 사용되었다. 다만 최종 흥행 성적은 2012년 당시 시점에서 시리즈 역대 3위를 기록했다. 일본 영화아카데미에서 시리즈 최초로 우수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지 못했다. 도쿄 스피릿츠의 홈 구장으로 이 작품에 등장하는 토토 스타디움의 실제 모델은 사이타마 2002 스타디움. 단 이 작품에서 우라와 레즈가 실제로 등장하는 것은 이 작품 최대의 설정구멍. 사이타마 2002 스타디움은 현재 우라와 레즈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모리 코고로가 간접적으로 사람이 죽는데 일조한 일이 나온다. 당연하지만 코고로가 의도적으로 토모후미를 죽게 한 것은 아니었다. 케이이치로의 아들 토모후미가 구급차로 이송될 때 코고로가 술에 취해서 서포터즈를 선동하고 있었고 그 때문에 스타디움을 지나가던 구급차가 2분간 움직이지 못했다고 케이이치로가 증언했다. 케이이치로는 그 때문에 아들이 죽은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래도 용서가 안 된다고 했다. 하지만 코고로 쪽은 일사병으로 쓰러진 어르신을 간호하던 중 토모후미가 탄 구급차가 오니 자기가 부른 것인 줄 알았고, 이 구급차가 다른 데로 가니 엉뚱한 곳으로 간다고 생각해 다급히 막아섰던 것. 그 뒤 자기가 부른 구급차가 도착해서 그 노인은 목숨을 건졌다고. 서로 간의 착각과 오해가 빚은 안타까운 일이다. 이 극장판부터 작화가 최신 작화로 바뀌었고 현재 극장판도 이 작화로 진행 중이다. 색채가 화려해졌으며 그림체가 더 선명해졌다. 국내에서는 일본 현지 타이틀 발표 전까지 진실의 은탄이 예고편이며 이 작품이 마지막편이고 이편에서 검은조직의 보스가 밝혀진다고 했다. 2012년 5월 21일, 성우 강수진의 트위터에 극장판 녹음중이라는 트윗이 공개되었고, 6월 말에 네이버 영화란에 포스터와 개봉예정일자,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공교롭게도 다크 나이트 라이즈 개봉일과 같은 7월 19일. 7월 3일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으며 관람 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를 받았다. (이전작들은 전체 관람가) 이후로 은빛날개의 마술사 하고 화염의 해바라기를 제외한 모든 작품은 12세 등급을 받았다. 지난 기수와는 달리 투니버스에서 직접 수입, CJ에서 직접 개봉했다. # 침묵의 15분때처럼 로컬라이징이 없는 자막판 상영도 별도로 이루어진다. 물론(?) 상영관수는 적다. 1주차에는 최대 19곳. 당연(?)히 1일 1회, 많아야 2회 상영인 경우가 많으므로 '나는 죽어도 자막판 봐야겠다!'는 사람이라면 상영관을 잘 찾아봐야 한다. 개봉일이 PiFan 개막일과 겹치기 때문에 이례적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을 하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CJ와 PiFan측의 공조로 영화제 개막일 전주 토요일(7/14) 특별상영되었다. # 7/5일 예매를 받았는데, 정식 상영작이 아니라서 홍보가 부족했던 탓인지 전년도 3분 33초의 위엄은 아쉽게도 발휘되지 못했다. 그래도 무난하게 매진. 덧붙여 극장판과 함께 OVA 밤하늘에 뜨는 10개의 행성도 상영되었다. 충격과 공포의 이 때 이현진 성우가 출산으로 불참했는데, 인터넷에 널리 알려진 강수진 성우의 전설적인 절규의 드립 미란이가 애를 낳았대!!는 바로 이 행사에서 나온 것이다. 매년 아이큐 점프에서 극장 개봉 시기가 되면 잡지 표지를 명탐정 코난으로 했는데, 올해는 J리그 유니폼 때문에 저작권 문제가 걸려서 예정되었던 12호(6/1일 발행)의 표지가 다른 작품으로 변경되었다. 그 대신인지 이 시기에 극장판 16기용 넨도로이드 코난 피규어가 동봉된 76권 한정판이 발매되었다. 홍보차 일본에서 직접 코난 인형탈을 공수해왔다. # 겸사겸사 막이래쇼에도 출연, 사라진 축구화를 찾는 에피소드에서 미션을 주는 형태로 등장하였다. 또한 코난 음성이 녹음된 전화번호를 홍보차 공개하기도 하였다. 편성표에 나오는 에피소드 명 자체가 '명탐정 코난'(…). 하필 3월 말부터 6월 초까지 김의진 PD 연출로 방영된 명탐정 코난 10기가 빈약한 게스트 성우진, 발편집, 후반부 막장 현지화 등등으로 온갖 혹평을 들은 직후라, 과연 제대로 더빙, 편집되어 개봉할 것인지 여부를 걱정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하지만 발표된 성우진을 보면 생각보다 게스트 성우도 많고 더빙 퀄리티도 괜찮은 편. 주 주제인 일본의 J리그를 로컬라이징화해 K리그라고 하지 않고 '프로리그'라고 언급해 넘겼다. 또한 실제 선수가 출연했다는 점을 무시하고 안정훈, 홍명수, 김남수, 이천명 등 적당한 한국 이름을 가진 가상 인물로 로컬라이징 되었다. 이 부분에서 디테일에도 신경을 쓴건지, J리그에서 활동했던 이름 비스무리하기도 하다. 또한 작중 지명도 배호 공원, 석류 경기장 등의 한국식 지명으로 변경되었다. 지난 기수에는 엔딩을 논크레딧 화면으로 보여준 반면, 이번에는 13~14기와 같이 일본판 엔딩 스태프롤 위에 우리말 스태프롤을 덧씌웠다. 또한 엔딩곡은 일본 보컬이지만, 최초로 삽입곡의 우리말 번역 가사가 자막으로 등장하였다. 크레딧 영상 이후에 나오는 보너스 영상을 놓치는 사람들을 위해서 크레딧 영상이 나오기 전 계속 영상이 이어진다는 문구가 나왔다. 계속 이형사로만 불리던 치바 형사의 한국명이 처음으로 이명수로 나왔다. 개봉 닷새 동안 전국 21만 9천 관객이 관람, 흥행수익은 13억을 넘겼다. 순위도 다크나이트 라이즈 다음으로 3위였으니 꽤 성공적인 성적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전작들과 비교하면 관객수 기록은 13만 정도였던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을 제외하면 최저치. 그리고 2주차의 평일 관객수도 평균 1만 3천명 정도로, 2만명이 넘는 지난 극장판들에 크게 못 미치는 모습을 보이면서 흥행에 다소 적신호가 켜졌다. 다행히 개봉 19일 만에 관객 50만은 가까스로 돌파했으나, 상영이 거의 막바지에 이른 8월 31일 기준으로는 33.6억원의 수입과 52.4만의 관객을 기록했다. 물론 국내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중 전체 관람가가 아닌 작품으로는 당시 최다 관객을 동원하는 등 이 정도 스코어도 일본 애니 극장판으로써 크게 성공한 성적이지만 60만을 돌파한 전작들(13기,14기,15기)과 비교하면 10만 명 정도 더 낮은 흥행을 기록했다. 국내에 시리즈가 소개된 게 이젠 나름 오래된 영향도 있겠지만, 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일찍 개봉해서 적은 평일 관객수로 인한 초반 흥행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점이 가장 크지 않았나로 보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명탐정 코난: 천공의 난파선이 22만 7천명. 2012년 8월 3째주부터는 olleh tv를 통해 동시 상영을 하고있으며 VOD 요금은 극장과 비슷한 1만원. 상영 종료 직후부터는 최신 VOD와 동일한 가격인 4000원에 제공 중이다. 기존 극장판(13~15기)들이 개봉해 연말~이듬해 연초에 DVD 발매, 이듬해 4~5월경 투니버스 상영되었던 것과는 달리, 9월 추석 연휴에 TV 최초공개되었다. DVD는 정상적으로 2012년 연말에 발매. 축구와 미스터리의 궁합 좋네 - 김종철 (씨네21) (★★★☆) 명탐정 코난 극장판 시리즈 중 두 번째로 살인사건이 안 나온다. 그런데 같은 폭탄이 나오긴 했어도 자극적인 소재가 쓰인 명탐정 코난: 천공의 난파선과 달리 이 극장판은 시리즈에서 자주 쓰인 범인이 여러 명이 모이는 장소에 폭탄을 터뜨리는 걸 저지하는 게 주 스토리라서 팬들에게는 또 폭탄이냐며 공분을 샀다. 폭탄에서 폭탄으로 끝났다. 몰입을 방해하는 말도 안 되는 전개 과정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받는 작품이다. 한 명의 범인이 무슨 수로 그렇게 많은 양의 폭탄을 구하고 그걸 언제 어떻게 경기장에 설치했는지, 이미 폭탄 사건이 있는데 제대로 체크도 안 하고 J리그를 강행했는지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부족하며, 작중 묘사되는 테러의 규모에 비해 출연하는 경찰의 수는 심각할 정도로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범인의 폭탄 조달 경로는 어이가 없기는 해도 설명이 되었으나 그만한 규모를 혼자서 가져와서 설치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코난 극장판에선 폭탄 테러는 매우 당연한 것처럼 나오지만 한 번이라면 경찰 몰래 준비를 치밀하게 했구나 하고 넘어갈 수는 있다. 그런데 이 작품은 범인이 계속 폭탄을 쓰는데 경찰이 아무것도 대비하지 않는다. 불가능한 범죄를 하고 있으니 조금만 나이가 차면 전혀 이 상황에 몰입할 수가 없다. 게다가 스포츠 경기장에서 암호를 차례차례 풀어 폭발을 저지한다는 스토리 구조가 얼핏 보면 <코시엔의 기적! 보이지 않는 악마에게 지기 싫은 마음(단행본 43권. TVA 383화) 과 유사하기 때문에 빈축을 사기도 했다. 물론 스토리 자체는 상당히 다른 방향으로 진행된다. 일본 야후 영화 평점을 보면, 시리즈 최악의 작품으로 평가받던 '명탐정 코난: 감벽의 관' 다음으로 순위가 가장 낮다. 평점만 보면 오히려 살짝 낮다. 침묵의 15분과도 평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 셈. 네이버에선 2013년 2월 기준으로 8, 11기와 함께 평점이 평균 9점 미만인 극장판이다. 야후 재팬의 평가 야후 재팬에서의 평점은 5개 중 2개 반을 받았다. 그나마 평가점은 작화. 고난이도를 자랑하는 줄무늬 유니폼, 축구 작화를 소화하기 위해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의 토모나가 카즈히데, 요코보리 히사오 등 에이스 군단이 총참여해서 축구 작화를 매우 자연스럽게 묘사했다. 축구 신이나 폭파 신을 유심히 보면 다른 극장판보다 뛰어나다는 걸 알 수 있다. 일본에서의 평가와 달리 대한민국에서는 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스포츠라는 주제로 한 극장판이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였다는 평가도 있다. 명탐정 코난(애니메이션)/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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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기
11세기는 서력으로 1001년부터 1100년까지이다. 지금으로부터 천 년 전의 세기이다. 한편, 동로마 제국은 11세기 초까지의 중흥기를 뒤로 하고 셀주크 제국과 노르만 인의 침공으로 혼란에 빠졌다. 이때 십자군이 개시되며 서유럽이 지중해 사회와 본격적인 접촉을 시작하게 된다. 동양에서는 송나라가 요나라, 서하에게 군사적으로 크게 밀려 조공을 바치게 되었으나 문화, 경제적으로는 큰 번영을 누렸다. 고려는 요나라와의 20여 년에 걸친 여요전쟁에서 승리한 후 전성기를 맞이하며 번영하였다. 일본에서는 국풍 문화의 끝물이 오며 인세이, 즉 원정이 시작되었는데 장원이 늘며 중세 무사, 즉 부시 세력이 성장하였다. 다가오는 막부를 예고한다. 우산국은 여진족들의 침공으로 많은 백성들이 고려로 도망가서 완전히 멸망했다. 신성 로마 제국 폴란드를 공격해 일시적으로 신하로 만들고 헝가리를 공격했으나 패배하고 국경의 일부를 내줘야 했다. 또한 교황권의 강화로 인해 카노사의 굴욕이 일어나게 되었다. 동로마 제국 중흥기를 맞은 동로마 제국은 아르메니아 왕국과 1차 불가리아 제국을 공격해 영토를 넓혔다. 이러한 중흥기는 11세기 중반까지 이어지나 11세기 중반 혜성처럼 나타난 셀주크 제국이 부와이 왕조를 멸망시키고 아나톨리아로 진격해왔고, 결국 만지케르트 전투에서 패배하며 아나톨리아 반도의 대부분을 상실하게 되었다. 후우마이야 왕조 후우마이야 왕조는 알 만수르 사후부터 지속적으로 국력이 쇠약해지고 영토를 조금씩 레온 왕국에게 빼앗기기 시작했으며, 결국 타이파들이 하나둘 독립을 선언하여 11세기에 이르면 코르도바 인근 지역만을 지배하는 소국으로 전락했고, 결국 멸망했다. 이후 알 안달루스에는 타이파 시대가 열리게되었다. 레온 왕국 11세기 말 알폰소 6세의 치하에서 레온 왕국은 전성기를 맞았다. 알폰소 6세는 이슬람세력들이 분열되어 있는 틈을 타서 톨레도를 점령하였고, 알폰소 6세 시기에는 사실상 이베리아 전체가 레온 왕국의 지배하에 놓여있다고 봐도 무방했다. 그러나 위기를 느낀 타이파들은 무라비트 왕조에게 도움을 요청하였고, 무라비트 왕조가 기독교세력들을 분쇄시켜 버리고 타이파들을 공격해 알안달루스를 통일하자 레온 왕국의 전성기는 끝나고 만다. 프랑스 왕국 당시의 프랑스는 카페 왕조 초기였는데, 왕권이 너무나 미약한 시기였기에 카페 왕조의 직할령은 오를레앙과 파리주변에 불과했다. 잉글랜드 왕국 덴마크 바이킹과의 치열한 전쟁이 계속되었고 정복과 분리독립을 반복했다. 참회왕 에드워드의 시기에 고드윈 가문에 대항할수 있을정도로 세력을 키워 강력한 왕권을 재확립했으나 노르망디 공작 월리엄 1세의 침공으로 잉글랜드는 노르만족에게 정복되고, 노르만 왕조가 시작되었다. 덴마크 왕국 스벤 1세가 잉글랜드를 일시적으로 정복하고 덴마크-잉글랜드 동군연합을 창시하였으나 얼마안가 스벤 1세가 죽으면서 동군연합이 와해되었다. 이후 스벤 1세의 아들 크누트 대왕은 잉글랜드를 다시 공격하여 정복하는데 성공하였다. 이시기의 덴마크는 북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기에 크누트 대왕의 덴마크를 북해 제국이라고도 불렀다. 이후 크누트 대왕은 고드윈 백작이 잉글랜드를 통치하게 하였다. 폴란드 왕국 볼레스와프 1세 때 공식적으로 왕국이 되고 국력이 강해졌으며 키예프 공국의 수도인 키예프를 잠시 점령하기도 하였다. 볼레스와프 1세 사후 내분으로 국력이 약해져 잠시동안 신성 로마 제국의 신하가 되지만 볼레스와프 2세 때 다시 국력을 회복하였다. 또한 황제와 교황의 대립에서 교황의 편을 들어 신성 로마 제국의 신하에서도 벗어나게 된다. 헝가리 왕국 이슈트반 1세 때 헝가리 대공국의 공작 작위가 왕으로 승격되어 헝가리 왕국이 건국되었다. 헝가리 왕국은 점차 발칸반도로 영향력은 넓혀가기 시작했고, 십자군 전쟁이 일어날 즈음에는 강대국으로 성장하였다. 1차 불가리아 제국 차르 사무일이 즉위하면서 잠시 중흥했으나 클레이디온 전투에서 완패하면서 사무일이 화병으로 죽고, 결국 1018년 내분으로 인해 멸망하였다. 이로 인해 불가리아는 한동안 동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게 된다. 키예프 공국 키예프 공국은 11세기 중반에 야로슬라프 1세의 시기에 최전성기를 맞아 국력이 크게 성장하고 문화적으로는 서유럽과는 비교가 완될정도로 번영하였다. 교황령 11세기에 들어서 그레고리오 7세와 우르바누스 2세의 노력으로 교황권이 크게 강해졌다. 그러나 시칠리아 왕국과의 충돌로 영토면에서는 축소되었다. 카라한 칸국 10세기 말 사만 왕조를 공격하였으나 셀주크 제국과 연대한 사만조의 군대에게 대패하여 쇠퇴하고 말았다.결국 내분으로 국력이 약해진 카라한 칸국은 11세기 말 셀주크 제국에 복속되었다. 부와이 왕조 아바스 왕조의 쇠퇴로 인해 부와이 왕조는 11세기 초에 전성기를 맞았다. 그러나 부와이 왕조는 내분으로 인해 동서로 분열되었고, 가즈니 왕조에 의해 호라산을 상실하고 쇠퇴하다가 11세기 중반에 셀주크 제국의 공격으로 바그다드가 셀주크에게 함락되면서 부와이 왕조는 측출되어 멸망하였다. 가즈니 왕조 마흐무드의 인도 원정으로 인도의 수많은 힌두교 유적들을 파괴하고 프라티하라 왕조를 멸망시켰다. 이후 가즈니 왕조는 벵골의 팔라 왕조와 대치하게 되었다. 이후 가즈니 왕조는 한동안 강력한 세력을 유지하다가 11세기 중엽 셀주크에 의해 호라산의 패권을 상실하였으나, 그래도 인도 내에서는 세력을 유지하였다. 결국 11세기 말에 고르 왕조에 의해 멸망하였다. 촐라 왕조 스리위자야를 격파하고 동남아시아를 영향력 아래에 두게 되었다.이후 체라 왕조를 공격해 아랍인들의 세력을 축소시켰다. 이후 서찰루키아 왕조를 공격하고 북인도 진출을 시도했으나 북인도의 저항이 만만치 않아 실패하고 영향력을 넓히는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크메르 제국 11세기에 들어서 크메르 제국은 점점 국력이 강해지고 있었다. 그리하여 12세기에 크메르 제국은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스리위자야 11세기 초에 스리위자야는 말레이, 수마트라, 자바를 모두 장악하여 전성기를 맞이하고 동남아시아를 장악하였다. 그러나 촐라 왕조가 팔렘방을 기습하여 스리위자야는 해상 제국으로서 제해권을 잃었고, 크다 지역의 반란으로 인해 말레이에 대한 영향력을 상실하게 되었다. 북송 너무나도 약한 군사력으로 인해 요나라에게 굴복하고 말았다. 이후 송나라는 서하에게마저 패배하여 세폐를 바치게 된다. 요나라 성종 때 북송을 공격해 개봉 코앞까지 진격하였으나 결국 실패하고 중원 진출을 포기했다. 11세기 중반부터 경제적으로는 번성하였으나 계속해서 일어나는 반란으로 인해 조금씩 쇠퇴하기 시작했다. 고려 고려는 여요전쟁에서 승리한 이후 전성기를 맞아 11세기 동안 강력한 국력을 인정받았다. 송나라와도 동등한 위치에서 외교하려고 하였으며 만주의 여러 세력들이 고려의 영향권 아래에 놓이게 되었다. 셀주크 제국 가즈니의 세력을 격파하고 전성기에 접어 들었다. 여러 이슬람세력들이 차례차례 셀주크 제국에 점령되자 위기를 느낀 동로마 제국이 제국의 모든 역량을 끌어모아 만지케르트로 진군하였으나 만지케르트 전투에서 박살나면서 셀주크가 아나톨리아까지 장악하게 된다. 셀주크 제국은 파티마 왕조와도 전쟁을 벌였고, 11세기에 셀주크 제국은 중동의 이슬람 세력을 통합하고 넓은 영토를 차지하게 되었다. 파티마 왕조 11세기 중반에 접어들면서 파티마 왕조는 점차 쇠퇴하였다. 동로마 제국, 셀주크 제국과의 전쟁에서 연전연패하였고 십자군 전쟁까지 터지면서 시리아와 아라비아반도에서의 영향력을 상실하게 되었다. 가나 제국 부족장들끼리의 내분으로 인해 국력이 크게 쇠약해졌고 무라비트 왕조의 공격을 받아 멸망 일보직전의 상황이였다.그러나 무라비트 왕조가 철수하자 가나 제국은 재건되었다. 무라비트 왕조 무라비트 왕조는 이드리스 왕조 이후 강자가 없던 서북아프리카를 순식간에 장악하였다. 11세기 중반에 이르면 모로코가 완전히 무라비트 왕조에게 점령되고 가나 제국은 몰락했다. 알제리도 정복하였으며 11세기 후반에는 타이파들의 요청으로 알폰소 6세를 격파하고 알 안달루스를 지배하게 되었다. 1001년 - 가즈니 왕조의 술탄 마흐무드가 인도 원정을 시작하였다. 바이킹의 빈랜드 식민지가 형성되었다. 1002년 - 알 하지브 알 만수르의 후우마이야 왕조 군대가 나바라 왕국을 침공하였으나 카스티야와 레온의 연합군에 패배하였다. 시스탄 지역이 가즈니 왕조에 정복되었다. 폴란드 왕국이 보헤미아를 점령하였다. 1003년 - 덴마크의 왕 스벤 1세가 잉글랜드를 침공하였다. 타타르족이 요나라에 항복하였다. 프랑스 왕국의 로버트 2세가 부르군디를 공격하나 실패하였다. 헝가리 왕국이 트란실바니아를 공격하였다. 1004년 - 신성 로마 제국의 하인리히 2세가 폴란드 왕국을 공격하여 보헤미아를 제국령에 포함시켰다. / 북송과 요나라 사이의 전연의 맹 체결 1008년 - 이베리아 반도의 후우마이야 왕조가 쇠퇴하며 사라고사 토후국이 독립, 1차 타이파 분열기 시작. / 가즈니 왕조의 술탄 마흐무드가 페샤와르 전투에서 힌두 연합군을 격파. 1009년 - 고려, 강조의 정변으로 8대 국왕 현종 즉위(~1031). / 베트남, 리 왕조 성립. / 바다호스 토후국이 후우마이야 왕조로부터 독립하였다. 1010년 - 톨레도, 발렌시아, 데니마 토후국이 후우마이야 왕조로부터 독립해 1차 타이파 분열이 가속화. / 일본, 겐지모노가타리 서술 추정. 1011년 - 무르시아, 카디스가 후우마이야 왕조로부터 독립했다. 1012년 - 후엘바가 후우마이야 왕조로부터 독립했다. 1013년 - 덴마크의 왕 스벤 1세가 잉글랜드를 정복하고 대관식을 치렀다. / 바다호스 토후국이 이베리아 반도 중서부 대부분을 가지고 독립하고 그라나다가 이에 동참하면서 후우마이야 왕조는 사실상 붕괴된다. 덴마크의 공세에 지친 폴란드가 포메라니아에서 철수하였다. 1014년 - 클레이디온 전투에서 바실리오스 2세의 동로마 제국군이 제1차 불가리아 제국군을 전멸시켰다. / 스벤 1세가 급사하고 크누트의 데인 인들이 본토로 복귀하며 잉글랜드에 웨식스 왕국이 복원되었다. 1015년 - 크누트 대왕이 잉글랜드 공격을 시작하였다. 1016년 - 웨식스 왕국의 에드먼드 2세가 급사하자 데인인 크누트 대왕이 잉글랜드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 동로마 제국 - 키예프 루스 연합군이 하자르 칸국을 멸망시켰다. / 롬바르드인의 용병으로 고용된 노르만 족의 남부 이탈리아 진출이 본격화 되었고 시칠리아 왕국의 초석이 마련되었다. 1017년 - 남인도의 촐라 제국이 스리랑카를 정복. 1018년 - 거란의 3차 침입(~1019). 폴란드 왕국 군이 키예프에 입성하여 루스 국가들을 재편하였다. / 동로마 제국이 1차 불가리아 제국을 멸망시켰다. / 2차 칸나이 전투에서 동로마 군대가 노르만 - 롬바르드 군대를 격파하였다. 촐라 왕조가 15만 해군으로 란카를 공격하였다. 1019년 - 고려, 강감찬이 귀주 대첩에서 거란군 격퇴. 여요전쟁의 사실상 종결. / 가즈니 제국의 술탄 마흐무드가 중세 초중기 인도 3대 강국 중 하나였던 프라티하라 왕조를 멸망시켜 북인도의 패권을 장악하였다. 1020년 - 인도 카주라호의 마라데바 사원이 세워짐 1021년 - 촐라 제국군이 서벵골까지 진격하였다. / 발렌시아 토후국이 후우마이야 왕조에 대한 형식적인 충성마저 버리면서 후우마이야 왕조의 운명이 결정되었다. 1022년 - 우산국이 완전히 멸망. 1023년 - 가즈니 왕조가 트란스옥시아나를 정복. 세비야 토후국이 후우마이야 왕조로부터 독립하였다. 1024년 - 가즈니 왕조의 술탄 마흐무드가 펀자브의 힌두교 성지인 솜나스를 파괴하였다. / 렘노스 섬 전투에서 바실리오스 2세의 동로마 군대가 키예프 루스의 슬라브 해적들을 격파하였다. / 북송 시대 중국의 사천 지방에서 세계 최초의 지폐가 사용됨. 1025년 - 촐라 제국군이 수마트라의 스리위자야 군을 격파하고 인도양 해상권을 장악하였다. / 동로마 제국 황제 바실리오스 2세 사망. / 말라가 토후국이 후우마이야 왕조 로부터 독립하여 해군력이 사라짐에 따라 모로코 해안의 후우마이야 왕조의 영토가 상실되었다. 1026년 - 탕구트족이 하서 위구르 왕국을 멸망시키고 돈황을 접수하여 하서주랑을 정복하였다. / 크누트 대왕이 헬가 전투에서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연합 함대를 격파하였다. 1027년 - 이븐 시나의 치유의 서가 출판되었다. 1028년 - 크누트 대왕의 노르웨이의 왕을 겸하며 북해 제국이 수립되었다. / 나바라 왕국의 산초 3세가 카스티야 왕국을 정복하였다. 1029년 - 발해 부흥 운동으로 흥요국이 세워짐 1030년 - 동로마 제국이 시리아의 미르다스 왕조를 침공했지만, 실패하였다. 1031년 - 후우마이야 왕조가 멸망하였다. 1032년 - 이원호, 서하 건국. 1033년 - 천리장성 축조 / 나바라 왕국의 산초 3세가 레온의 왕을 겸하며 나바라 - 레온 - 카스티야 왕국의 동군연합이 결성, 레콘키스타를 추진하였다. / 아를 왕국이 해체되었다. 1034년 - 레온 왕국이 나바라 왕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1035년 - 이베리아 반도에 아라곤 왕국 성립. / 정복왕 윌리엄이 노르망디 공작이 됨. 1036년 - 레온 왕국의 주도로 레온 - 카스티야 - 갈리시아 동군연합 설립, 레콘키스타 추진. / 지리 왕조가 시칠리아 토후국을 공격해 팔레르모 점령. / 탕구트 문자가 제정됨. 1037년 - 셀주크 제국 건국. 1038년 - 서하의 이원호가 황제를 칭하였다. / 동로마 제국이 일시적으로 메시나와 시라쿠사 일대를 회복하였다. (~ 1043) 1040년 - 단다나칸 전투에서 셀주크 제국군이 가즈니 제국군을 격파하고 호라산의 패권을 장악 / 삼천구 전투에서 서하 군이 송군 격파 / 막 베하드가 던컨 1세를 독살한 후 스코틀랜드 왕으로 즉위 1041년 - 호수천 전투에서 서하 군이 송군 대파 / 지리 왕조가 파티마 왕조에서 독립 / 동로마 군이 노르만 - 롬바르드 연합군에 패배 1042년 - 동로마 제국의 에데사 회복. / 참회왕 에드워드가 잉글랜드 왕으로 즉위하며 웨식스 왕조 회복. / 무라비트 왕조가 모로코를 공격. 1043년 - 키예프, 노브고로드 군대가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포위하였으나 동로마 수비대가 그리스의 불로 격퇴. / 셀주크 제국이 타바리스탄의 지여르 왕조를 격파하고 속국화. 1044년 - 고려, 천리장성 축조. / 송, 서하 간 경력의 화의로 전쟁 끝냄. / 송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화약의 제조술이 기록된 무경총요 완성. 1045년 - 중국 북송의 필승이 활자인쇄술을 발명 1048년 - 셀주크 제국이 카페트로우 전투에서 조지아 왕국과 동로마 제국의 연합군을 격파. / 잉글랜드를 침략 바이킹들이 격퇴당하고 플랑드르로 달아났다. (잉글랜드에 대한 최후의 바이킹의 침공) 1049년 - 피사 공화국, 사르데냐 정복. / 파티마 왕조가 독립을 선포한 지리 왕조에 힐랄 부족을 파견하여 응징하였다. 1052년 -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가 콘스탄티노폴리스의 라틴 교회들을 폐쇄하였다. 동서 교회 대분열의 전조. 1053년 - 시비타테 전투에서 노르만 인들이 독일 군대를 격파하고 교황 레오 9세를 포로로 잡았다. 1054년 - 로마 교황과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가 상호 파문을 선포, 동서 교회 대분열. / 무라비트 왕조가 와가두 제국을 공격하였다. 1055년 - 셀주크 제국군이 바그다드에 입성, 칼리파의 섭저이었던 부와이 왕조가 멸망하였다. 1056년 - 파티마 왕조가 예루살렘의 크리스트교도 3백을 추방 / 동로마 제국의 마케도니아 황조가 끊김 / 하인리히 4세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 즉위 1057년 - 힐랄 부족이 지리 왕조의 수도 카이로완을 점령하였다. 1058년 - 무라비트 왕조가 모로코 서해안의 바르가와타를 정복하였다. 1059년 - 교황 니콜라오 2세가 노르만 용병대장 로베르 기스카르의 도움으로 대립 교황을 물리친 이후 멜피 조약을 통해 그와 동맹, 남부 이탈리아와 시칠리아 지배권 인정함. 1061년 - 노르만 군대가 시칠리아의 메시나 함락 1062년 - 무라비트 왕조가 수도로 마라케시 건설. 1063년 - 알프 아르슬란이 셀주크 제국의 술탄으로 즉위. / 노르만 인들이 시칠리아 토후국의 수도인 팔레르모를 함락. / 엘 시드 - 카스티야 군이 아라곤 격파 1064년 - 카스티야 왕국이 코임브라 점령. / 셀주크 제국이 아르메니아의 수도 아니를 점령, 아나톨리아로 진군해 카이세리 점령. 1065년 - 카스티야, 갈리시아, 포르투갈이 레온 왕국으로부터 독립. / 북송의 사마광이 자치통감 편찬을 시작. 1066년 - 윌리엄 1세, 잉글랜드 침공. 헤이스팅스 전투에서 승리하여 노르만 왕조 설립. / 제노바 공화국과 피사 간의 갈등이 시작되었다. 1068년 - 일본, 후지와라와 혈연 없는 고산죠 덴노 즉위(~1073). / 쿠만인이 키예프 루스 군을 격파했다. 1069년 - 북송, 왕안석의 개혁 정책 시행(~1074). / 무라비트 왕조가 모로코를 통일 / 잉글랜드, 윌리엄 1세의 북부의 약탈. / 세비야 토후국이 안달루시아 일대를 통일하였다. 1070년 - 동로마 제국의 반격으로 셀주크 제국의 강역은 유프테라스 강 너머로 축소되었다. / 세비야 토후국이 코르도바를 정복하였다. 1071년 - 만지케르트 전투에서 셀주크 제국 군이 동로마 제국 군을 격파, 아나톨리아의 튀르크화 / 로베르 기스카르의 노르만 군대가 남부 이탈리아의 마지막 동로마 제국령 도시인 바리를 함락. 현재 터키의 기원, 십자군의 계기 중 하나로 작용. 1072년 - 말리크 샤가 셀주크 제국의 술탄으로 즉위 1073년 - 그레고리오 7세가 교황으로 즉위. / 셀주크 제국이 앙카라 점령. 1075년 - 셀주크 제국이 파티마 왕조를 몰아내고 예루살렘을 점령. / 그레고리오 7세가 딕타투스 파페를 선포(교황권 독재) 1076년 - 백등강 전투에서 베트남 군대가 북송 군대 격파 / 왕안석 사임 / 그레고리오 7세가 하인리히 4세를 파문 1077년 - 카노사의 굴욕을 통해 신성 로마 제국 황제 하인리히 4세의 파문이 취소됨. / 무라비트 왕조가 와가두 제국을 멸망시킴. / 셀주크 제국이 니케아 점령. 1080년 - 독일 황제 하인리히 4세가 교황 그레고리오 7세를 파문하였다. 1081년 - 디라키움 전투에서 로베르 기스카르가 동로마 제국군을 격파하였다. / 알렉시오스 1세가 동로마 제국의 황제로 즉위하였다. 1083년 - 하인리히 4세의 독일군이 로마의 산타젤로 성을 포위. / 무라비트 왕조가 세우타를 함락. 1084년 - 자치통감 집필 완료 / 로베르 기스카르가 포위된 교황 그레고리오 7세를 구출하였다. 1085년 - 카스티야 왕국이 톨레도를 함락 / 잉글랜드의 윌리엄 1세가 둠즈데이 북 작성을 명령 1086년 - 노르만 인이 아랍령 시칠리아의 시라쿠사를 함락 / 일본의 시라카와 덴노가 상황이 되어 인세이를 시작 / 무라비트 왕조 군이 레온 - 카스티야 연합군을 격파, 레콘키스타에 반격 1087년 - 고려, 초초대장경 완성. / 피사 - 제노바 해군이 지리 왕조의 수도인 마흐디야를 점령. 1088년 - 볼로냐 대학교가 세워졌다. 1090년 - 무라비트 왕조가 코르도바를 함락, 안달루시아 패권 장악. / 중세 음유시인 트루바도르 활동 개시 1091년 - 노르만 인들에 의해 노토가 함락, 시칠리아 정복 완료. / 레부니온 전투에서 알렉시오스 1세의 동로마 제국군이 페체네그족 격파 / 무라비트 왕조가 알 안달루스를 통일 1094년 - 고려, 14대 국왕 헌종 즉위(~1095). / 우르바누스 2세가 교황으로 즉위 1095년 - 고려, 15대 국왕 숙종 즉위(~1105). 교황 우르바누스 2세가 클레르몽 공의회에서 성전, 즉 십자군을 결의하였다. 1096년 - 은자 피에르의 군중 십자군이 유대인 학살 후 출병, 키비토스에서 룸 셀주크 군대에 전멸 1097년 - 교황 우르바노 2세의 선동으로 제1차 십자군 원정 출병(~1099). 니케아 함락 / 의천, 천태종 개창 1098년 - 1차 십자군, 안티오크 함락, 안티오크 공국 수립. 에데사 백국 수립 / 파티마 왕조, 예루살렘 점령 1099년 - 1차 십자군, 예루살렘 함락. 예루살렘 왕국의 수립 1100년 - 송휘종이 북송의 황제로 즉위 / 보두앵 1세가 예루살렘 왕국의 군주로 즉위. 베네치아, 피사, 제노바가 레반트 무역 독점권 획득 1001년 - 1002년 - 1003년 - 1004년 - 1005년 - 1006년 - 1007년 - 1008년 - 1009년 - 1010년 1011년 - 1012년 - 1013년 - 1014년 - 1015년 - 1016년 - 1017년 - 1018년 - 1019년 - 1020년 1021년 - 1022년 - 1023년 - 1024년 - 1025년 - 1026년 - 1027년 - 1028년 - 1029년 - 1030년 1031년 - 1032년 - 1033년 - 1034년 - 1035년 - 1036년 - 1037년 - 1038년 - 1039년 - 1040년 1041년 - 1042년 - 1043년 - 1044년 - 1045년 - 1046년 - 1047년 - 1048년 - 1049년 - 1050년 1051년 - 1052년 - 1053년 - 1054년 - 1055년 - 1056년 - 1057년 - 1058년 - 1059년 - 1060년 1061년 - 1062년 - 1063년 - 1064년 - 1065년 - 1066년 - 1067년 - 1068년 - 1069년 - 1070년 1071년 - 1072년 - 1073년 - 1074년 - 1075년 - 1076년 - 1077년 - 1078년 - 1079년 - 1080년 1081년 - 1082년 - 1083년 - 1084년 - 1085년 - 1086년 - 1087년 - 1088년 - 1089년 - 1090년 1091년 - 1092년 - 1093년 - 1094년 - 1095년 - 1096년 - 1097년 - 1098년 - 1099년 - 1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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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식 경기관총
89식 선회 기관총 틸팅 볼트 十一年式軽機関銃(じゅういちねんしきけいきかんじゅう)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일본군이 사용했던 클립 사용식 경기관총. 30/38식 아리사카 소총에 사용된 6.5x50mm SR탄을 사용한다. 원활한 윤활유 공급을 위한 윤활유 탱크가 총몸 상단에 내장되어 있다. 루이스 경기관총, 호치키스 M1909, 마드센 경기관총, 쇼샤 경기관총, MG15nA 등의 경기관총이나 자동소총들이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을 본 일본은 자신들도 경기관총이 하나쯤은 있어야겠다고 생각하고 11식 경기관총을 개발하게 된다. 이 기관총을 개발한 사람은 일본 자동화기의 아버지인 남부 키지로로, 이 사람이 처음에 설계한 경기관총은 그냥 무난한 상자형 착탈식 탄창을 사용하는 급탄방식을 채용했다. 그 이유는 기존의 기관총인 3년식 기관총의 급탄방식은 보탄판이라고 하는 철판을 이용한 방식으로 30발 클립 또는 이를 다수 연결(최대 150발까지)한 것을 사용하는 방식이며, 프랑스의 호치키스 기관총이 사용하던 급탄구조다. 어떤 의미로 이 방식은 일본군이 사용한 기관총 급탄구조 중 가장 신뢰성이 높았다. 그러나 보탄판을 이용한 클립 방식은 당시 기준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탄띠 방식을 채용 했다가는 기관총이 크고 무거워져 일본의 기술력으론 죽어도 '경'기관총에 적용 할수 없었기에 채택한 방식으로 장시간 사격시 탄띠만 계속 물리면 되는 탄띠 방식에 비해 숙련된 부사수가 없으면 지속 사격이 힘들 뿐 아니라, 보탄판을 일정 길이 이상 이으면 급탄이 안되는 것은 물론, 무겁고 한쪽 방향으로 보탄판이 크게 돌출하기 때문에 심하면 거치한 기관총이 넘어지는 사고까지 일어난다. 그래서 보탄판을 이용한 클립식 급탄은 일본의 현실을 감안해볼 때 중기관총에는 그럭저럭 괜찮을지 몰라도, 야전에서 들고 돌격을 해야 하는 경기관총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일본의 높으신 분들은 탄창이 비싸니 더 저렴한 걸 쓰라며 딴지를 걸었고, 난부 소장은 어쩔 수 없이 아리사카 소총 클립을 차곡차곡 포개어 놓는 방식을 도입했다. 탄창 껍데기야 철판을 프레스로 찍은 다음 대충 접으면 되지만, 문제는 스프링. 당시에는 탄성 좋고 잘 망가지지 않는 스프링은 제조비용이 꽤 높게 들어갔다.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어떻게든 분리식 탄창을 쓰지 않으려고 머리를 굴렸던 이유가 있는 것. 위 그림에서와 같이 발사된 총탄 화약의 가스 압력으로 노리쇠 뭉치가 후퇴 전진하면서, 여기에 걸쳐 있는 급탄기 하단의 부품이 좌우 운동하면서 다음 탄을 한발 한발 끌어오는 방식이다. 이 기관총의 의의는 세계 최초로 보병용 소총 클립으로 장전하는 기관총이라는 것에 있다. 전대미문이라고 볼 수 있는 이 방식은 소총 클립을 쓰기 때문에 기관총 전용 클립을 만들 필요가 없었고, 소총용 탄약을 그대로 쓸 수 있으며, 나름대로 괜찮은 연사능력을 갖고 있다는 장점은 있었다. 비슷한 것으로는 구형의 수동 개틀링 기관총이나 오리콘 대공포 등에서 사용하는 중력급탄식이 있는데, 탄을 한 발씩 수직으로 일렬로 세워서 급탄기에 끼워놓으면 중력에 따라 수직으로 내려가 총으로 들어가는 방식이다. 그러나 11식 경기관총은 5발 탄클립을 수평으로 여러 개를 쌓아올려놓았으니 총알이 수직과 수평방향 둘 다로 움직여야 하는 상당히 복잡한 구조다. 또한 이런 중력급탄식은 사격하는 중에도 계속 탄을 넣어서 자유롭게 장전하는 게 가능하다. 그러나 11년식 경기관총의 경우는 중력만으로는 급탄이 완벽히 되지 않아 급탄기 뚜껑이 탄클립을 아래로 눌러주는 힘이 필요했기 때문에 사격 중에 이를 열어놓고 자유롭게 재장전하기는 어려웠다. 아예 뚜껑 자체에 누르는 힘을 주기 위해 스프링이 달려 있었다. 11년식 경기관총은 1922년부터 1941년까지 29,000정이 생산되었으며, 일본 국내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은 기관총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그래서 일본은 용기백배했고, 중국에도 이 총을 들고 갔다. 물론 태평양 전쟁에도 사용되었다. 그러나 복잡한 구조를 가진 급탄기는 이물질 유입이 쉬운 구조인 데다 간단한 가죽으로 된 탄창 덮개마저도 개발과 보급이 안 된 덕분에 탄창 내부에 파편이나 먼지, 진흙등이 달라붙기 쉬웠다. 게다가 일본의 낮은 공업능력으로 인해 노리쇠와 약실의 공차가 커서 탄피에 기름을 칠하는 윤활유 통을 장착해야 했는데, 문제는 일본군의 주 전장이었던 만주 등지에서는 흙먼지가 휘날리는 게 일상이어서 이물질이 유입되기 더 쉬웠고, 유입된 이물질이 윤활유에 달라붙는 바람에 고장이 속출했다. 반면 국민당군은 탄창을 사용하는 데다 신속한 총열 교환이 가능한 선진적인 Vz.26을 사용했고, 이로 인해 일본군 기관총 사수들은 국민당군의 Vz.26을 '무고장 기관총'이라고 부르며 노획한 후에 요긴하게 써먹었다. 이후 11년식을 기반으로 Vz.26을 많이 참고해 개발한 96/99식 경기관총을 도입하게 된다. 하지만 11년식의 공차 문제는 96식까지 이어져셔 여전히 윤활유를 칠해야 했고, 이 문제는 99식에 와서야 해결되었다. 그러나 일본의 공업 생산 능력은 미약하기 그지 없었기 때문에 11식 경기관총은 96식, 99식 경기관총이 등장하던 시점에서도 퇴역하지 못하고 태평양 전쟁이 종전될 때까지 계속 사용되게 된다. 이후 한반도에 남겨진 물자들은 6.25 전쟁에서 인민군이 사용했다. 한편 문제점이 다소 와전된 부분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11년식 경기관총이 약장 탄환을 사용했다는 오해인데, 이는 탄약 포장지에 적힌 G를 'Gensou(減少)'로 착각한 맥아더 장군의 정보 부대의 오인 때문이다. 실제로는 탄매와 총구화염 및 총성을 줄이기 위해 글리세린 용액이나 흑연 등이 쓰였고, 이에 따라 글리세린(Glycerin)의 앞글자를 딴 G를 붙인 것이다. 화약 성분의 변화로 1.5g 가량의 화약이 줄어들었으나 기초적 탄속과 위력은 줄어들지 않았다. 게다가 11년식 경기관총에는 가스조절기가 장착되어 있어서 탄약의 가스압이 다르더라도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었다 # 38식 소총에 비해 짧은 총열 탓에 장약이 다 타기도 전에 탄환이 총열을 빠져나갔기 때문에 생긴 문제이다. 이 때문에 더 빨리 연소하는 별도의 화약이 필요했던 것. 총구화염과 총성이 감소했다는 장점 덕에 97식 저격총을 사용하는 저격수들에게 기관총용 탄약이 지급되었고, 97식 저격총의 긴 총열과 뛰어난 위장ㆍ은폐술 및 일본군 특유의 실패를 치욕스러워하는 분위기로 인해 미군이 저격수를 탐지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기관총용 탄환을 따로 생산한다는 것이 현대에서는 상당히 비효율적인 일로 비춰질 수도 있겠으나 독일을 비롯한 서양 국가들 역시 기관총용 탄환과 소총용 탄환을 따로 생산한 국가가 많기도 하였고, 11년식이 소총용 탄환을 못 사용하는 것도 아닌만큼 그다지 큰 오점은 아니다. 하지만 소총수용 탄을 기관총에 그대로 사용하겠다는 컨셉이 나온 이유를 생각해보면 문제가 되는 일이다. 애초에 어디 내놔도 부끄러운 군수보급 능력을 가진 일본군 이었기에 이문제를 조금이라도 해결 하고자 내놓은 생각이 소총수용 클립탄을 바로 기관총에 사용할수 있게 하는 거였다. 한마디로 같은탄을 보탄판에 넣어 보급하는것 마져도 힘들어 했다는 것. 상황이 이런데 총문제 때문에 기관총탄 생산라인을 따로 만들어 탄을 생산한다니....환장할 노릇이다. 천조국 소리듣는 미국이 보급 단일화를 위해 사용유류를 비싼 항공유로 통일한게 돈지랄 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다. 또한 기름통으로 인해서 총이 고장나기 쉬웠다는 것 역시 낭설에 가까운 것인데, 총기, 특히 기관총에서 윤활유를 바르는 것은 제법 흔한 편이다. 먼지 등의 오염 물질들이 기름과 섞이고 달라붙을 수야 있었지만 급탄 고장에 큰 영향을 주는 편은 아니었다. 1차대전때 사용된 기관총에는 도유장치가 달린 기관총이 꽤 있었다. 당시의 공업능력으론 당연한 일일수 있으나 이총이 주로 사용된 장소가 만주였다는걸 생각하면 심각한 얘기다. 모래바람 이라도 분다면 모래나 이물질이 탄에 칠해진 기름에 엉겨붙게 되고 이는 기능고장으로 이어진다. 베트남전때 미보병이(주둔지가 아닌 정찰이나 공격에 나선 부대) 사용하는 M60이 헬기장착 M60에 비해 기능고장이 많이 발생한게 괜히 그런게 아니다. 정글 이동시 기관총탄을 탄통에 넣고 들고다니기 보다 주로 어깨에 대각선으로 걸치고 다녓는데(쇠로된 네모난 탄통은 무겁고 휴대가 불편한지라) 당연이 탄에 이물질이 많이 묻었고 기능고장 발생율 또한 늘어났다. 파생형으로는 91식 차재 경기관총과 항공용 89식 선회 기관총이 있다. 91식은 후기형부터 채용한 방탄 장치와 1.5배율 조준경을 달아서 차량용 기관총으로 사용되었는데, 굳이 차량용으로 사용하지 않아도 차량에서 방탄 장치와 조준경을 함께 분리해서 양각대와 개머리판을 달아 보병용으로 사용하거나, 대공 기구에 실어서 대공 기관총으로도 활용이 가능했다. 1932년부터 1936년까지 2,000정이 생산되었으며, 전차 및 장갑차에 탑재되어 운용되었으나 이후 Vz.26 계열인 97식 차재 중기관총이 등장하면서 교체되었다. 89식은 7.7x58mmSR를 사용하며, 11식의 탄창을 옆으로 돌려놓은 쟁반 탄창으로 장전한다. 또한 발사 속도도 분당 1,400발(테4의 경우 730발)로 늘었다. 참고로 11식 경기관총에선 총검을 달 수 없다.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은 96/99식 경기관총에선 총검을 달 수 있기 때문이다. 11식이 개발될 때는 중대장 직할의 독립 경기관총 분대를 두고 운영하고 있었는지라 기관총 사수가 보병과 같이 돌격할 일이 없었기에 그런 장치가 없었다. 2차 대전이 끝나고 연합군에 의해 일본군이 무장해제되면서 11식 경기관총은 미국 민간에 흘러 들어갔는데, 장전 방식과 총소리가 특이하여 클래식 건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거의 전설급 무기 취급 받는다. 돈주고 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 정작 생산국이었던 일본에서는 총이 남아있지가 않다. 소련군이 노획한 11년식의 구조를 참고하여 DP-28 큐비노프 기관총을 만든적 있는데 정식 채용되지는 않았다. 시제품 공개 당시 한 연구원이 장전부에 연필을 올려놓고 닫았더니 클립을 누르는 철판의 스프링이 강력해서 연필이 단번에 동강났다는 이야기가 있다. 96/99식 경기관총에 비해 등장 비중이 매우 낮다. 진링의 13소녀에서 일본군이 사용한다. 무슨 이유인지 기관총이 살짝 기울어져 있는데, 실전에서는 이렇게 쏘아서는 안 된다. 총열과 가늠자-가늠쇠는 수직을 축선으로 얕은 각도를 그리며 교차하도록 만들어지기 때문. 이 축이 틀어지면 총알은 완전히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간다.(실제로 클림을 넣는 곳이 왼쪽에 있고 개머리판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정조준이 힘들었다고 한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도 등장. 후반 주인공들을 추격하는 일본군이 92식 중기관총과 함께 트럭에서 마적들을 사살하는데 사용한다. 배틀필드 V에서 보급병의 주무기로 등장. 타이드 오브 워: 챕터 6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었다. 실총과 다르게 탄통을 탄창 취급하며 교체 하는 것으로 장전한다. 특성화 트리의 3단계를 찍으면 잔탄이 남은 탄통을 새 걸로 교체하는 모션 대신 덮개를 열고 탄클립을 넣는 본래 실총의 고증대로 장전하는 모션으로 바뀌어 재장전 속도가 확연하게 줄어든다. 다만 이 특성화 모션은 잔탄이 5의 배수일 때만 발동하며 그 외의 잔탄이 남았을 때 장전하면 기존의 탄통 자체를 교체하는 모션이 나오므로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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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1년의 314번째(윤년의 경우 315번째) 날에 해당한다. 1444년 - 바르나 전투 발생, 헝가리, 폴란드 연합군을 포함한 대오스만 십자군이 불가리아 바르나에서 오스만 제국에게 패배하다. 1965년 - 해서파관 사건 발생. 1969년 - 세서미 스트리트의 방영이 시작된 날로 2009년에 40주년을 맞이하여 뉴욕 시는 11월 10일을 정식으로 세서미 스트리트의 날로 정했다. 1990년 - 포항스틸야드 개장. 대한민국 최초의 축구전용구장이 세워졌다. 2001년 - 서울월드컵경기장 개장. 2002년 - 삼성 라이온즈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2009년 - 대청해전 발생. 2010년 - 2010 G20 서울 정상회의 일정에 맞춰 전세계 기업인 120여명이 모여 토론을 하는 G20 비즈니스 서밋이 서울에서 개막했다. 2011년 -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2의 종막 2014년 - 한국프로농구의 2군 리그인 KBL D리그가 출범했다. 2015년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2의 2번째 확장팩인 공허의 유산이 출시되었다. 2016년 - 소니의 비디오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4의 고급화 모델인 플레이스테이션 4 프로가 국내 발매되었다. 2018년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확정 2019년 - 신천지가 일산 킨텍스에서 10만 연합 수료식을 하였다. 성녀 님파 성 데메트리오 성 레스피치오 성 레오 성 레오1세(대) 성 모니토르 성 모데스토 성 아니아노 성 안드레아 아벨리노 성 에드 맥브릭 성 에우스토시오 성 유스토 성녀 트리펜나 성녀 트리포사 성 트리폰 성 티베리오 성 프로보 성녀 플로렌시아 1483년 - 마르틴 루터(~1546년): 독일의 성직자 1745년 - 정순왕후 김씨(조선)음력(~1805년): 영조의 계비 1759년 - 프리드리히 실러(~1805년): 프로이센 왕국의 극작가, 시인 1889년 - 클로드 레인스(~1967년): 영국, 미국의 배우 1914년 알베르 갱샤르(~1971년): 스위스의 전 축구 선수 에드문트 코넨(~1990년): 독일의 전 축구 감독 1919년 - 미하일 칼라시니코프(~2013년): 러시아의 총기 발명가 1925년 - 리처드 버튼(~1984년): 영국의 배우 1928년 - 엔니오 모리꼬네(~2020년): 이탈리아의 작곡가 1932년 - 로이 샤이더(~2008년): 미국의 배우 1942년 가와무라 다케오: 일본의 정치인 김지원(~2013년): 한국의 소설가 1949년 - 이진곤: 대한민국의 대학 교수, 전 언론인 1958년 - 오이카와 히토미: 일본의 성우 1960년 - 강우석: 한국의 영화 감독 1962년 - 스즈키 요시히로: 일본의 정치인 1963년 - 휴 보네빌: 영국의 배우 1969년 - 옌스 레만: 독일의 전 축구선수 1970년 - 후쿠마 하지메: 일본의 뮤지션 1971년 - 월튼 고긴스: 미국의 배우 1974년 이와세 히토키: 일본의 야구선수 마미야 쿠루미: 일본의 성우 1976년 셰프키 쿠키: 핀란드의 축구선수 정만호: 한국의 개그맨 후지모리 소타: BEMANI 시리즈의 아티스트 1977년 원빈: 한국의 배우 조쉬 바넷: 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브리트니 머피: 미국의 배우 1978년 박재홍: 한국의 축구인 정대현: 한국의 야구선수 칸다 아케미: 일본의 성우 1979년 - 윤지혜: 한국의 배우 1980년 - 안영미: 한국의 성우 1982년 미티: 한국의 만화가 신유: 한국의 가수 우라타 나오야: AAA의 멤버 1984년 카미야 유우: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 겸 소설가 타치바나 리코: 일본의 AV 여배우 1986년 - Warak: 한국의 작곡가 1989년 - 태런 에저턴: 영국의 배우 1990년 - 레오: 빅스의 멤버 1992년 - DEAN: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활동하는 가수, 본명 권혁 1993년 - 타도코로 아즈사: 일본의 성우 1994년 - 아이템의 인벤토리: 한국의 유튜버 1995년 마크 쉬라피: 네덜란드의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uThermal' 율리안 브로지히: 독일의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Lambo' 1996년 - 김혜윤: 한국의 배우 1997년 - 사사키 리코: 일본의 가수, 배우, 성우 1998년 - MC그리: 한국의 방송인, 본명 김동현 문서에 가 보면 알겠지만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다. 1999년 혼마 히나타: 일본 걸그룹 NGT48의 멤버 혜빈: 걸그룹 하이틴의 멤버 2000년 - 맥켄지 포이: 미국의 배우 2001년 - 사카구치 타마미: 노기자카46의 3기생 멤버 2004년 - 도현: 대한민국의 가수, 보이그룹 BAE173의 멤버 그리자이아의 과실 - 사카키 유미코 니니즈 - 빠냐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 김요한 러키☆스타 - 야마노베 타마키 마법사의 밤 - 쿠마리 코지카 스카드 잼 정령석의 구애 - 정지수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 쿠로사키 치토세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 - 미노와 긴 음악소녀 - 킨토키 코토코 장금이의 꿈 - 장수로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amiibo+ - 실바나 하늘의 유실물 - 사츠키타네 미카코 하야테처럼! - 카츠라 유키지 하이큐!! - 야마구치 타다시, 후타쿠치 켄지 Fate/Apocrypha - 검은 어새신 HELIOS RISING HEROES - 키스 맥스 SHUFFLE! - 후요우 카에데 461년 - 성 레오 1세: 가톨릭 제45대 교황 1444년 - 브와디스와프 3세(1424년~): 폴란드, 헝가리, 크로아티아의 왕. 1549년 - 바오로 3세(1468년∼): 제220대 가톨릭 교황 1891년 - 아르튀르 랭보(1854년~): 프랑스의 시인 1938년 -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1881년~): 터키 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이자 국부이며, 오스만 제국과 터키 독립전쟁 시기의 장군 1944년 - 왕징웨이(1883년~): 중화민국의 정치인, 매국노 1964년 - 위유런([[1879년~): 중화민국의 정치인. 1982년 - 레오니트 브레즈네프(1906년~): 소련의 서기장 2006년 - 잭 팰런스(1919년~): 미국의 배우 2009년 - 로베르트 엔케(1977년~): 독일의 축구선수 2014년 - 타카쿠라 켄(1931년~): 일본의 배우 2015년 - 헬무트 슈미트(1918년~): 독일 총리 그린 와이어트 -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로드, 로스, 잭 네일론, 칼 슈나이더 - 데스노트 우기명 - 복학왕 71화 '흙수저 1'편에서 사망일 공개.
star9001,invictus52,119.64.39.34,124.56.189.218,upjk,disruptor,dyj,hong10910,wotomy,hajane,220.118.155.131,sagu49,kf100,guylian,vanguard,112.151.150.165,peter1227,lswq1289,ljuyoung,218.233.110.57,218.101.171.150,121.167.16.114,1.217.77.206,kitsch,jeva5812,yummyuuu,honeyjam1515,r:runa9409,r:daul0504,175.201.125.88,119.70.108.247,tole9545,58.234.21.36,silaco,122.36.246.227,112.186.107.50,scarynet,211.54.69.159,2001:e60:1068:411d:0:47:8d88:ef01,skybean1201,106.245.144.235,123.248.181.234,leuchten,owb101,mj050927,59.21.145.243,183.100.159.2,r:a558,61.251.211.102,hongrjtms,113.216.167.75,jaegyo1229,o31end,180.211.45.18,122.45.94.27,cwrina,wnstlr93,soregix,211.61.23.82,yoel91,121.65.117.195,chulip,juyeok,219.237.205.155,everman,59.22.150.42,59.9.187.179,123.254.222.138,128.134.47.203,jooyoungs84,183.101.131.246,namubot,r:guylian,106.254.175.42,222.239.144.95,kooks,175.201.253.233,kimhw85,kkhz93,211.114.121.183,61.75.74.181,115.94.202.11,jimmy1223,heeda0817,119.202.202.248,samduk,field1st,119.198.178.190
11월 11일
1년의 315번째(윤년의 경우 316번째) 날에 해당한다. 1889년 - 워싱턴 주가 미국의 43번째 주가 되었다. 1894년 - 동학 농민 운동의 공주 우금치 전투가 있었다.(음력기준) 1918년 - 동맹국이 협상국에 항복하면서 제1차 세계 대전이 종결되었다. 1926년 - 진해선이 개통되었다. 2015년 2월부터 정기여객열차의 운행이 중지됨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화물열차가 운행하는 것 외에는 사실상 폐선이 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자세한 내용은 진해선 문서 참고 바람. 1940년 - 영국이 이탈리아 타란토에 공습을 감행했다. 1945년 - 대한민국 해군의 전신인 해방병단이 창설되었다. 1977년 - 이리역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1995년 - 민주노총이 창립되었다. 1997년 - 복제양 돌리로 인해 유네스코에서 "인간 복제 반대 선언"이 채택됐다. 2000년 - 오스트리아 카프룬 스키장의 셔틀열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167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2002년~2004년에는 이 날이 라마단에 끼어 있었다. 특히 2004년 빼빼로데이는 라마단이 끝나기 이틀 전이었다. 현재의 이슬람력이 역법을 바꾸지 않을 경우 2035년~2036년에도 빼빼로데이가 라마단에 낄 예정이다. 한 쪽이라도 무슬림이 있는 커플은 이를 고려해서 선물을 해야 한다. 2003년 - 열린우리당이 창당됐다. 2005년 -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동에 있었던 전라남도청이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당시에는 삼향면 남악리)로 이전했다. 2011년에 삼향읍 승격 2010년 2010 G20 서울 정상회의가 개막했으며 원래는 수능 날이었는데 11월 18일로 연기되었다. 2005년에도 APEC 회의 때문에 수능날을 한 주 뒤로 돌렸던 전력이 있다. 11월 11일 옵션쇼크가 일어났다. 2011년 아이폰 4S가 국내에 출시되었다. 이날 11시 11분 11초에 제11기계화보병사단의 '화랑전우 11년 후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당시 사단장이었던 김정일 소장이 2000년에 약속했던 만남이다. 베데스다 소프트웍스가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을 발매했다. 또한 동시에 아이 이름을 도바킨으로 하면 스카이림은 물론이요 앞으로 만들 게임 또한 무료 지급하겠다는 발언이 있었는데, 다들 장난으로 넘겼지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1년 11월 11일에는 백년에 한번뿐인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로 이목을 끌었다. 그 바람에 자기 자식의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를 111111로 하기 위해 조산(早産)한 산모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 당시 대학생들은 수강신청을 잘 해서 11월 11일을 비우면 빼빼로데이 연휴도 만들 수 있었다. 일본 이시카와현 노노이치정(野々市町)가 노노이치시로 승격되면서 이시카와군은 사라졌다. 2012년 롯데월드 어드벤처 1층에 있었던 환상의 오딧세이가 마지막 운행을 마치고 폐장했다. 일요일이었던 이 날 롯데월드를 찾은 고객들은 환상의 오딧세이가 사라진다는 말에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현재는 그 자리에 '로티의 열기구 여행'이 개장했다. K리그에서는 무려 네 경기가 1:1로 끝나는 진기록이 있었다. '11월 11일의 저주' 대체 뭐길래…"세상에 이런일이" 깜짝 2014년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 간의 2014년 한국시리즈 6차전이 열렸다. 그런데 하필 삼성이 11안타를 터뜨리며 11-1로 승리, 2011년 이래로 통합 4연패(1111)를 찍으면서 본 6차전이 빼빼로 대첩으로 회자되고 있다. 이 날 서울의 기온은 영상 11도였다! 그리고 하필이면 보건복지부 고위관계자가 이날 “앞으로 몇 년 후에는 ‘싱글세’를 매겨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라며 저출산 대책으로 1인가구(+ 딩크족 등 무자녀 부부)에 세금을 매기는 방안을 언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었다. 제1회 최동원 상 시상식이 부산광역시에서 거행됐다. 이 해부터 매년 11월 11일 최동원 상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2015년 - 2차 빼빼로 대첩이 일어났다. 프리미어 12 대회에서 대한민국이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10:1로 이긴 것이 그것이다. 2016년 광주원주고속도로가 개통되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과 축구 경기를 해서 2:0으로 이겼다. 득점자는 김보경과 이정협. 2018년 - 제1차 세계 대전 종전 100주년이 되는 해다. 2038년 - 디트로이트에서 벌어진 일련의 안드로이드 관련 소요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농업인의 날(법정기념일) 가래떡 데이 광고의 날 기계의 날 눈(目)의 날 지체장애인의 날 보행자의 날 어린이날 (크로아티아) 대한민국 해군 창설 기념일. 실제 창설일은 약간 이전인데 손원일 제독이 해군은 선비 중에 선비라는 뜻에서 11월 11일로 정했다고 한다. 때문에 이 날을 쌍사절(雙士節)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독립기념일 관련 앙골라의 독립 기념일 폴란드의 독립 기념일 레일데이. 아라비아 숫자 1111이 철로가 쭉 뻗은 모양을 연상시킨다라고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나온다. 젓가락 데이 중국의 솔로 데이(光棍節) 제1차 세계 대전 종전일. 미국은 베테랑스 데이(Veteran's Day, 재향군인의 날)로 국가 공휴일로 지정했다. 영국은 11일(Remembrance Day)과 11일과 가장 가까운 일요일(Remembrance Sunday) 양일에 가슴에 양귀비 꽃을 꽂고 역사를 기념한다. 캐나다는 이 날을 Remembrance Day라고 한다. 한국의 현충일과 비슷한 날. 영령 기념일 및 기억의 일요일 - 이틀간 오전 11시에 빅 벤이 울리며 전국적으로 - 특히 BBC, 각종 관공서와 학교 - 2분간 기립하여 침묵으로서 기리는 의식을 하며 군악대도 동원된다. 현재 빅 벤은 보수공사로 인해 평시에는 울리지 않지만 이 날을 비롯한 중요한 경우는 예외. 일리네어데이. 원래 일리네어 레코즈의 창립일은 1월 1일이지만 팬들이 일리네어 데이를 11월 11일로 지정했다.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Turn Toward Busan): UN기념공원 내에서 진행하는 6.25 전쟁 참전용사를 위한 기념일. 캐나다 출신 6.25 전쟁 참전용사 빈센트 커트니 씨의 제안으로 2007년부터 매년 이 날 오전 11시에 1분 동안 6.25 전쟁 UN군 참전용사를 기리며 전 세계에서 한국 시간에 맞추어 UN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을 바라보면서 묵념한다. # 2020년부터는 국가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행사가 치러지고 있다. 최동원 상 수여일: 영구결번으로 지정된 최동원의 등번호 11을 기리기 위해 요일에 상관없이 매년 11월 11일에 최동원의 고향인 부산광역시에서 시상식을 거행하고 있다. 강릉원주대학교 개교기념일 축구의 날(일본): 축구는 11대 11로 경기하는 거라서. 야구의 날(일본)과 마찬가지로 스포츠용품업체 미즈노가 만들었다. 빼빼로 데이 대구에서 1111을 2명(11)이 만나 2명(11) 더 낳자는 의미로 해석, 출산장려의 날로 지정했으며 2020년으로 11회를 맞이한 것으로 보인다. 성 마르티노 성 멘나 성 멘나 성 바르톨로메오 성 발렌티노 성 베라노 성 빅토리노 성 아테노도로 성 테오도로 성 펠리치아노 1050년 - 하인리히 4세(~1106년): 신성 로마 제국 황제 1552년 - 선조음력(~1608년): 조선왕조 제14대 왕 1821년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1881년): 러시아의 문호 1858년 - 알레산드로 모레스키(~1922년): 이탈리아의 카스트라토 1864년 - 모리스 르블랑(~1941년): 프랑스의 소설가 1868년 - 강윤희(~1909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1869년 -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1947년): 이탈리아 왕국의 마지막 국왕 1880년 - 쉬수정(~1925년): 중화민국의 군벌 1885년 - 조지 S. 패튼(~1945년): 미국의 군인 1906년 - 오귀스탱 샹트렐(~1956년): 프랑스의 축구선수 1909년 - 로버트 라이언(~1973년): 미국의 배우 1922년 - 커트 보네거트(~2007년): 미국의 소설가 1924년 - 천경자(~2015년): 한국의 화가 1951년 - 킴 픽(~2009년): 미국의 인물, 서번트 증후군, FG증후군 환자 1952년 - 요시 이쿠조: 일본의 가수, 본명은 카마타 요시히토 1960년 - 덤프 마츠모토: 일본의 프로레슬러 겸 방송인 1962년 - 데미 무어: 미국의 배우 1966년 - 쿠보노우치 에이사쿠: 일본의 만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1968년 김영하: 한국의 소설가 이동은: 한국의 성우 1969년 리처드 도머: 북아일랜드 출신의 배우 테라다 타카노부: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제작자 주인공의 생일을 입력할 수 있는 슈퍼로봇대전에서 그의 생일과 혈액형인 11월 11일 B형을 선택하면 주력 정신기와 레어 정신기가 조합된 강력한 캐릭터가 나오는지라 시리즈좀 해본 팬들은 테라다 생일이라고 하면 대부분 알아 듣는다. 1972년 다니엘 리오스: 스페인의 야구 선수 1973년 야마다 미호: 일본의 성우 하태기: e스포츠 감독 1974년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미국의 영화배우 1980년 - 이정훈(NELL): 한국의 밴드 NELL의 멤버 1982년 김도: 한국의 前 게임개발자, 만화가, 現 트위치 스트리머 허정민: 한국의 가수, 배우 1983년 김치우: 한국의 축구선수 김혜선: 한국의 코미디언 스즈키 타츠히사: 일본의 성우 아오이 소라: 일본의 AV 여배우 필리프 람: 독일의 축구 선수 1984년 - 비르키르 사에바르손: 아이슬란드의 축구선수 1985년 - 레디: 대한민국의 래퍼 1986년 - 사카이 카나코: 일본의 성우 1987년 주서은: 한국의 배우 테고시 유야: 일본 아이돌 그룹 NEWS와 테고마스의 멤버 1988년 이성혜: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코마츠 미카코: 일본의 성우 1989년 다나카 레이나: 일본의 아이돌, 모닝구 무스메 멤버 오미가와 치아키: 일본의 배우, 성우 한희: 한국의 야구선수 아비게일 존슨: 체코의 포르노 배우 1990년 한가빈: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네덜란드의 축구선수, 영국의 축구팀 리버풀 FC 소속의 축구선수 1992년 - 최민환: 한국의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1993년 장희령 피닉스박(박종우): 리그 오브 레전드 스트리머 1994년 - 강성아: 한국의 배우 1996년 - 김하나: 한국의 유튜버 1998년 - 오재무: 한국의 배우 1999년 강승록: 한국의 프로게이머 나빌라 라트나 아유 아잘리아: 인도네시아의 아이돌 가수, JKT48의 멤버 최석우: 서울 다이너스티 소속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2002년 - 여진: 아이돌 이달의 소녀의 멤버 2006년 - 남상욱: 한국의 가수 겸 아역배우. 2011년 - 도바킨 톰 켈레미어: 미국의 인물. 도바킨 문서의 6번 문단 참조. 연도불명 와타나베 다이치: 일본의 게임 음악 작곡가 미카미 코마타: 일본의 만화가. 유유시키의 작가. 해당 작품 등장인물인 히나타 유카리와 생일이 같다. 걸 프렌드(베타) - 야마노 코다마, 치요우라 아야메 귀축안경 R - 사와무라 노리츠구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 네기아, 넬리아 기동전사 Z건담 - 카미유 비단 나루토 - 지라이야 늑대 게임 - 츠치야 타쿠야 다카포2 - 츠키시마 코코 단간론파 블로우백 - 시마가미 타토 둥굴레차! - 청가람 드림페스! - 사와무라 치즈루 라이크 라이프 - 야마자키 타에 라쳇 & 클랭크 시리즈 - 캡틴 슬래그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 코노에 하루카 마법소녀 오브 디 엔드 - 아쿠타 린타로 머나먼 시공 속에서 4 - 카자하야 명일방주 - 라플란드 문호 스트레이 독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벚꽃사중주 - 타테바야시 미나, 타테바야시 카나 배틀걸 하이스쿨 - 미사키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 프리 데라호야 베이비 프린세스 - 미조레 보이 프렌드(베타) - 모모코시 하루 블리치 - 노이트라 질가 사랑하는 소행성 - 이베 사유리 사무라이 스피리츠 천하제일검객전 - 앤드류 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 오토노코지 히비키, 오토노코지 카나데 스켓 - 츠바키 사스케, 후지사키 유스케 십이대전 - 츠미타 나카유키 호적상이다. 아이돌리쉬 세븐 - 모모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 텐쿠바시 토모카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 - 후쿠마루 코이토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 아이카와 치나츠, 오오이시 이즈미 아이실드21 - 무샤노코지 시엔 아이★츄 - 카구라자카 루나 아이카츠! - 오토시로 세이라 언더나이트 인버스 - 힐다 원피스 - 롤로노아 조로 유유시키 - 히나타 유카리 이지투온 - 에메랄드 일하는 어른의 연애사정 - 토바 유리카 전자오락수호대 - 흑기사 절망 프리즌 - 호소야마 아리스 정령왕 엘퀴네스 - 트로웰 좀비고등학교 - 양인희 진격의 거인 - 포르코 갤리어드 츠키우타 - 텐도인 츠바키 케이온! - 나카노 아즈사 코믹파티 - 미카게 스바루 쿠로코의 농구 - 미야지 키요시 퀴즈 매직 아카데미 - 샤론 크리퍼스큘 - 에르샤 세르메니스 프리티 리듬 레인보우라이브 - 렌죠지 베루 플로럴 플로우러브 - 츠바키 코하네 하야테처럼! - 아야사키 하야테 하이큐!! - 세미 에이타 한밤중의 신데렐라, 100일간의 프린세스 - 질 크리스토프 히프노시스 마이크 - 아오히츠기 사마토키 B-PROJECT - 코레쿠니 류지 Caligula -칼리굴라- - 아마모토 아야나 Cytus 2 - 시노 시즈카 D.Gray-man - 벅 창 Fate/Zero - 에미야 키리츠구 K - 히스이 나가레 4LEAF, 룬의 아이들 시리즈, 테일즈위버 - 클로에 다 폰티나 1402년 - 고여: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 1751년 - 쥘리앵 오프루아 드 라메트리(1709년~): 부르봉 왕조의 의사 1855년 - 쇠렌 키에르케고르(1813년~): 덴마크의 철학자 1958년 - 앙드레 바쟁(1918년~): 프랑스의 영화 평론가 1990년 - 아틸리오 데마리아(1909년~): 아르헨티나/이탈리아의 축구선수 1998년 - 요도가와 나가하루(1909년~): 일본의 영화 평론가 1999년 - 최무룡(1928년~): 한국의 배우 2004년 - 야세르 아라파트(1929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팔레스타인의 국부, 독립운동가 2005년 - 피터 드러커(1909년~): 오스트리아 출신의 미국 경영학자 2013년 김기웅(1936년~): 대한민국의 작곡가 박동진(정치인)(1922년~):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 2014년 - 빅 뱅크 행크(1956년~): 세계 최초의 힙합 그룹 슈가힐 갱 소속 래퍼 2015년 지진경: 첼리스트이자 중앙대 교수 이날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필 테일러(1954년~): 모터헤드의 전 드러머 2016년 가오뎬민(1954년~): 高殿民, 중국의 스포츠 기자 로버트 본(1932년~): 미국의 배우 야가미 소이치로 - 데스노트 죠니 죠스타 - 스틸 볼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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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옵션쇼크
2010년 11월 11일에 일어난, 대한민국 역사상 손에 꼽힐만한 초대형 금융사고. 하지만 2010 G20 서울 정상회의와 빼빼로 데이에 묻혔다.(...) 11월물 옵션 만기일이었던 2010년 11월 11일 14시 31분, 선물과 연계된 현물 프로그램 매도물량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공시로 떴다. 이 순간까지는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외국인투자자들이 현물주식을 순매수하면서 프로그램 매도물량을 받아내고 있었기 때문. 보통의 경우 2시 30분에 공시를 띄운다. 의도적으로 31분에 공시함으로써, 투자자들의 대응을 늦추려는 꼼수 사건은 11월 11일 14시 57분쯤 터졌다. 이 때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마감동시호가상태. 이 상황에서 외국계 창구에서 풋옵션 대량매수/콜옵션 대량청산으로 인해 프로그램 매도물량이 급격히 쏟아져 나왔다. 이 물량은 외국계 도이치증권 한 창구에서만 2조 3000억원. 현대증권이나 대우증권을 통해서도 3000억원 정도의 물량이 쏟아졌다. 장 시작 전 시작동시호가는 전 세계 증시에 보편적으로 적용되지만, 장 막판 동시호가는 대한민국에서만 운영되고 있다. 이 여파로 순식간에 2시 50분 동시호가 직전까지만 해도 3포인트 하락이었던 코스피지수가 동시호가가 끝나는 14시 59분 55초에 50포인트 정도 추락했다. 이로 인해 당일 1963포인트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코스피 지수는 1914.73으로, 코스피200지수는 254.62포인트에서 247.51포인트로 폭삭 무너져 내렸고,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 28조8000억원이 말 그대로 증발해버렸다. 풋옵션 매수/매도의 희비가 미친듯이 갈려나간 사건이기도 한데, 풋옵션을 매수한 풋맨들은 최대 500배에 가까운 어마어마한 이익을, 풋옵션을 매도한 사람들은 한강 정모를 추진할 정도의 엄청난 손실을 기록했다. 콜옵션을 매수한 사람들은 프리미엄(증거금)만 날리기 때문에 큰 손실을 기록하지 않았다. 문제는 풋옵션을 매도한 사람들. 풋옵션을 매도하면 주가가 큰폭으로 하락할 때 엄청난 손실을 입는다. 이 사건으로 인해 와이즈에셋이라는 중견 펀드회사가 풋옵션 매도를 잘못해서 900억원 (추산 898억원) 에 가까운 손해를 보고 파산 위기에 놓였다. 그런데 인지대 등 소송비용을 고려해 달랑 10억원의 손배소를 제기했다고 한다.참고기사 애초에 옵션 매도는 이런 사고가 터질 경우를 대비해서 많은 증거금을 요구하기 때문에 개인들은 옵션 매도 자체를 잘 안하는 경향이 있으며, 하더라도 만기일이 가까운 때 가격이 싼 옵션을 매도하는 짓은 수지가 안 맞지 않는다. 그러나 기관에서는 소위 사후증거금이라는 제도를 이용하여 증거금의 구애를 받지 않고 마음껏 대량 매도를 할 수 있어 이 사건 당시 상대적으로 피해가 컸다. 개인들은 앞서 말한 이유로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었고 오히려 대박이 난 사람들이 속출하여 신이 났으며, 증거금제도를 악용하고 있던 기관이 당한 것을 통쾌해하기까지 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사후증거금 제도에 대한 규제가 엄격해져야 했다. 고작 천원짜리 옵션 하나를 매도하려는데 100만원 이상의 증거금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즉 1억을 갖고 있으면서 고작 10만원어치밖에 매도를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 가까운 OTM밖에 거래가 되지 않으므로 증거금이 비싸다. 그런데 이후 정작 기관투자자 사후증거금제도는 그대로 남고, 죄없는(?) 개인들에게만 파생상품 규제가 빡세졌다. 이는 코스피200 파생시장의 축소를 불러일으켰다. 관련 자료 이라고 쓰고 가져다 베낀이라고 읽는다 ‘도이치 쇼크’ 화 키운 사후증거금 제도 증시 10분만에 50포인트 떨어뜨린 외국인 매물폭탄… 정상거래? 투기세력의 작전? 11월 옵션만기 '쇼크' 외국인 순매도 역대 최대 사실 수년전부터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발사, 9.11 테러, 천안함 사태, 서브프라임으로 인한 리만 브라더스 부도와 같은 사태가 발생했을 때 신세 고친 풋옵션 소유자는 많이 있어 왔다. 단지 이상의 사태들이 외부적인 요소로 인해 벌어진 일이었다면, 이번 사태는 시장의 내부적인 요소로 벌어진 일이라는 것 뿐이다. 하지만 지수하락을 불러일으킨 프로그램 매도가 사실상 외국계 창구 하나에서 나왔다는 점. 그리고 당시 도이체방크가 보유한 국내현물중 97%가량을 한 방에 퍼부었다는 점은 조작이란 의혹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2010년 11월 코스피 지수는 상승세를 기록중이었고, G20 서울정상회의 개최등으로 당분간 심각한 하락세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던 상황이었다. 말이 28조8000억원이지 단 10분만에 태풍 몇 개를 두들겨 맞은 것과 필적하는 실로 국가적인 피해를 입은 상황이라 대규모 수사는 사실 예견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세계 금융 1번지라고 해서 이대로 끝날 줄 알았나 금융감독원은 이 사건에 대해 조사를 벌인 끝에 이 옵션이 도이치증권에 의해 의도적으로 저질러진 부당거래 사건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금융감독원 조사에 의하면 이 사건으로 얻은 부당수익은 우리 돈으로 449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특허 도이치증권 한국지사는 물론 외국 지사들과 모회사인 도이체방크까지 결합된 외국 지점들까지 개입된 대규모 사건이라는 점이 조사 결과 밝혀졌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도이치증권 한국지사에 대해 증권 회원사 벌금으로는 사상 최고액인 10억원의 제재금을 부과하고, 임직원들에 대한 징계 내지 면직 요구를 통고하였다. 또한 증권시장 혼란의 주범으로서 검찰에 고발 조치된 상태. 부당수익에 비해 벌금 성격인 제재금이 너무 적지 않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나, 제재금은 상징적 처벌일 뿐이라는 주장도 있다. 특히 제재금이 문제가 아니라 이후로 불어닥칠 각종 민, 형사상 소송, 또한 해당 거래를 추진했던 트레이더들과 도이치증권 자체가 세계적으로 겪을 신용 손실 등을 생각하면, 한국 금융당국이 도이치증권 측을 주범으로 적시해 공개한 것만으로도 제제의 목적이 달성되었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 실제로 옵션쇼크 당시 부도 위기까지 몰렸던 와이즈에셋과, 역시 피해를 입은 하나대투증권 측에서는 손실금 보전을 위한 민사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다. 그리고 이렇게 끝나나 싶었는데... 금융감독원에서는 자신들 선에서는 수습될 문제도 아니고, 보다 강력한 제재가 필요했기 때문에 검찰에 수사를 의뢰,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세조사 1부는 2011년 2월 23일 정식으로 금감원의 의뢰를 받아 들이고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의 수사로 좀 더 자세한 정황이 공개됐다. 도이체방크 홍콩지점 지수차익거래 담당상무 영국인 A씨는 프랑스인 이사 B씨와 함께 연말 실적을 어디 한 번 올려볼까?하고 고민하던 중 코스피 200시장을 찍었다. 한국 주식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당분간 큰 하락세에 대한 전망은 없었고, 이러한 상승세로 인해 도이체방크가 국내 현물도 3조원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그러나 코스피가 2000선을 넘지 못하고 계속 알짱알짱 거리고 있어 현물로 인한 큰 수익은 기대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결정한 것이 "다 팔아서 코스피200 지수를 왕창 떨구자"란 발상을 하게 됐다. 다만 그 정도의 급락세를 예측하는 것은 신이라고 하더라도 쉽지 않은 일이었는데, 이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현물을 몰빵해서 한국주식시장을 아작낼 작정을 세운다. 어째서 한국시장을 말아 먹을 생각을 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외환위기나 기타 등등 한국의 위기 때마다 외국계 자본들이 한국을 번번히 털어 먹은 것을 생각해보면 한국시장을 만만하게 생각했던 것만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8월 21일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에서 도이체방크의 홍콩지점 외국인 임직원 3명과 국내 임직원 1명을 기소했다. 해외에 있어 그냥 붙잡아 들이지 못하는 3명에 대해서는 거부시 인터폴과 협조해 잡아들일 계획이다. 도이체방크는 이에 불복하고 검찰과 소송을 준비중이다. 하지만, 외국인을 국내로 체포하는 것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도이체방크 ‘옵션쇼크’ 그 후 4년 - 피의자 신병 확보도 못해 투자자만 속앓이 그리고 9년이란 시간이 흘러 드디어 외국인 중 한명의 꼬리를 드디어 잡았으나,# 인도네시아 법정에서 범조인 인도 요청이 기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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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1년의 316번째(윤년의 경우 317번째) 날에 해당한다. 1912년 - 정지 상태의 선박에서 캐터펄트를 사용한 항공기 이륙 실험 성공으로 미 해군 조종사 1호 탄생. 1980년 - 보이저 1호가 토성을 통과, 외우주로의 편도 항해를 시작했다. 1986년 - 청춘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 터치의 연재가 끝났다. 1993년 - 이마트 1호점이 서울 도봉구 창동에 개점했다. 1996년 - 뉴델리 상공 공중충돌 사건 2001년 - 아메리카 에어라인 587편 추락사고 2004년 - 삼연벙 사건 홍진호가 달력에서 영원히 지워버린 날 2010년 2010 G20 서울 정상회의가 폐막했으며 환율문제에 대해 시장의 결정에 따르는 환율제도를 지향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서울선언문이 채택되었다. 포항 요양원 화재 참사가 발생했다. 2012년 - KNN이 17년동안 연산동 사옥 시대를 끝내고 센텀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2014년 -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러블리즈가 Girls' Invasion로 데뷔했다. 2015년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한민국 대중교통 역사상 최악의 살인마가 무기징역 확정판결을 받았다. 국내 최후의 평면교차 고속도로 나들목인 남장수IC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2016년 2016년 11월 민중총궐기가 일어났다. 2018년 -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 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를 시리즈 4승 2패로 꺾고 8년만에 4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2019년 - 북미에 디즈니+가 런칭됐다. 2021년 - 싸이월드의 도메인이 만료될 예정이다. 원래는 2020년 만료 예정이었으나 계약 연장을 하여 1년 후인 2021년 만료 예정. 1955년 - 이날 영화 백 투 더 퓨처에서 과거와 미래로 드로리안이 이동했다. 1편에서 마티 맥플라이가 미래로, 2편에서 에미트 브라운 박사가 과거로 2012년 - KNN이 연산동 사옥에서 센텀시티 KNN타워로 옮겨졌다. 복자 가브리엘 페르레티 성 닐로 성 디다코 성 레부인 성 루포 성 리비노 성 마카르 성 마태오 성 베네딕토 성 아나스타시오 성 아우렐리오 성 에밀리아노 쿠쿨라토 성 요사파사 쿤체빅 성 요한 복자 요한 델라 파체 성 이사악 성 쿠니베르토 성 쿠미아노 성 크리스티노 성 파테르노 성 푸블리오 1528년 - 척계광(~1588년): 명나라의 군인 1755년 - 게르하르트 폰 샤른호르스트(~1813년): 프로이센의 군인 1833년 - 알렉산드르 보로딘(~1887년): 러시아의 작곡가, 화학자, 사회운동가 1840년 - 오귀스트 로댕(~1917년): 프랑스의 조각가 1866년 - 쑨원(~1925년): 중국의 정치가 1874년 - 두시구이(~1933년): 중화민국 국무총리, 해군총장. 1881년 - 막시밀리안 폰 바익스(~1954년): 나치 독일의 군인 1902년 - 루디 피어틀(~1981년): 오스트리아의 전 축구선수 1907년 - 에른스트 알브레흐트(~1976년): 독일의 전 축구감독 1910년 - 파체스쿠(~1988년): 브라질의 전 축구선수 1922년 - 김종희: 한화그룹 창업주 1929년 그레이스 켈리(~1982년): 미국의 배우, 모나코의 공비(公妃) 미하엘 엔데(~1995년): 독일의 동화·극작가 1934년 - 찰스 맨슨(~2017년): 미국의 살인마 1943년 - 월리스 쇼운: 미국의 배우 1945년 닐 영: 캐나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이준석: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의 장본인 공교롭게도 이준석은 자신의 70번째 생일인 2015년 11월 12일에 무기징역 확정판결을 받았고, 이날은 세월호 참사 때 생존했던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이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날이었다. 1946년 - 제임스 에이머스: 미국의 군인 1948년 - 긴가 반죠: 일본의 성우 1950년 - 타나카 히데유키: 일본의 성우 1955년 진수희: 한국의 정치인 김칠두: 한국의 모델 1957년 - 고승덕: 한국의 변호사 1959년 - 사하시 토시히코: 일본의 음악가 1961년 나디아 코마네치: 루마니아의 체조선수 이시카와 히로미: 일본의 성우 1963년 오노 모토히로: 일본의 정치인 김홍걸: 한국의 정치인 1964년 김성준: 한국의 기자, 앵커 차명화: 한국의 성우 1965년 - 시모야마 타케노리: 일본의 가수, Double Dealer의 멤버 1968년 - 히사카와 아야: 일본의 성우 1973년 - 라다 미첼: 호주의 배우 1975년 - 김소현: 한국의 뮤지컬 배우 1979년 - Crown J: 한국의 힙합 래퍼 1980년 김상현: 기아 타이거즈의 야구선수 라이언 고슬링: 캐나다의 배우 류승곤: 대한민국의 성우 1982년 앤 해서웨이: 미국의 배우 조영훈: 한국의 야구선수 티아고 실바: 브라질의 종합격투기 선수 1984년 - 박산다라: 대한한국의 걸그룹 2NE1 출신의 솔로가수 1986년 - 이냐치오 아바테: 이탈리아의 축구선수 1988년 러셀 웨스트브룩: 미국의 농구선수 왕지원: 한국의 배우 미하엘 바샤브스키: 훈남 의사, 화제인물, 유튜버 1989년 송숭우: 귀여운 인물, 회사원 1990년 미즈노 아사히: 일본의 AV 여배우 손수호: 한국의 성우 1992년 우에하라 아이: 일본의 AV 여배우 츠네오카 모이: 일본의 로컬 아이돌 Yamakatsu의 멤버 1993년 - 잭 렉스: 미국의 야구 선수 1995년 박종익: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TusiN' 펠릭스 랑젤: 캐나다 출신의 前 오버워치 프로게이머이자, 현 트위치 스트리머 'xQc' 나나오아카리: 일본의 가수 1996년 샤모토 하루카: 일본의 성우 황택의: 구미 KB손해보험 스타즈 소속의 배구선수 손희주: 2018 미스부산 진 1997년 - 최병찬: 한국 아이돌 보이그룹 VICTON의 멤버 1999년 - 최유정: 한국 아이돌 걸그룹 아이오아이, 위키미키의 멤버 나가세 카에데 - 마법선생 네기마 나토리 슈이치 - 나츠메 우인장 네코야나기 키리오 - 아이돌 마스터 SideM 메나트 - 스트리트 파이터 5 베리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스이렌지 키요하루 - 마법소녀 사이트 시노노메 아키토 -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 이자요이 리코 - 마법사 프리큐어! 와키 카오루 - 은혼 유게 하루카 - 아쿠에리안 에이지 죠가사키 미카 -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체자레 클레멘스 - 어이쿠! 왕자님 ~호감가는 모양새~ 카지 아오이 - 금색의 코르다 쿠라카와 아카리 - 신만이 아는 세계 타카마키 안 - 페르소나 5 1658년 - 사나다 노부유키(1566년~):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 1712년 - 도쿠가와 이에노부(1662년~): 일본 에도 막부의 6대 쇼군 1963년 - 존 리드 하지(1893년~): 미국의 군인, 미군정 장관 1969년 - 호세 피엔디베네(1890년~): 우루과이의 축구 선수 1989년 - 임종국(1920년~): 한국의 평론가, 친일반민족행위자 연구자 2014년 - 구본준(1969년~): 전 신문 기자, 건축 평론가 2018년 - 스탠 리(1922년~): 미국의 만화가 에규 데라즈 -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문석구의 엄마 - 쌉니다 천리마마트
star9001,114.199.15.215,125.180.218.202,wotomy,119.207.189.219,guylian,vanguard,2001:2d8:e651:71fd::185:966,182.218.190.84,119.192.44.101,notebox9245,cosmos1804,ypc,heroash713,119.149.170.35,220.79.3.27,220.71.252.160,jeva5812,sean0315,14.52.253.234,61.75.157.154,210.103.76.188,119.18.102.83,xameder17,220.75.166.74,nonsense,r:camellia0726,211.207.37.58,hyeongyu1108,112.172.119.38,122.34.141.146,125.177.229.234,silaco,kingjames2,122.36.246.227,bada3425,61.76.79.60,121.182.141.186,hirate,jihu4754,arakiri,jugxin,lliilili,r:dodookd,175.215.233.197,211.54.69.159,222.98.21.230,wgwb,cw0323,203.252.118.77,rlagksmf6266,122.252.87.175,maelstromaeterna,119.149.170.14,118.216.36.116,tseri,211.107.56.52,66.249.82.136,219.248.33.3,owb101,mj050927,58.123.238.59,39.114.175.142,r:jjyelove,r:cym852456,220.87.80.88,cirnog,the_bbiyak,mrsloane,125.180.30.185,jaegyo1229,61.255.234.95,galaxy_nuri,222.107.26.109,statue,211.213.11.220,o31end,180.211.45.18,118.217.80.16,osanpark,182.209.91.103,210.179.105.69,49.161.168.205,183.106.87.62,xkzx15,39.114.174.43,211.38.126.191,221.154.178.222,125.133.85.135,r:werk95,180.69.156.47,juyeok,14.45.238.197,182.211.104.163,36.12.1.149,59.9.187.179,118.223.196.244,110.11.58.179,kiwitree2,69.65.95.5,183.101.131.246,namubot,r:guylian,jjh2,amasia,ahn3607,110.47.73.90,yuzu_little_,kimhw85,110.9.21.116,niceguy805,kkhz93,121.88.163.132,hys501ss,182.250.77.156,222.119.120.56,dokyong7,jimmy1223,heeda0817,180.182.97.99,samduk,haveangel,cujas,124.61.253.161
11월 13일
1년의 317번째(윤년의 경우 318번째) 날에 해당한다. 1935년 - 1차 중미은협정 체결. 1942년 - 설리번 5형제가 함께 복무하던 경순양함 USS 주노 격침, 5형제 전원 전사. 1970년 - 전태일 열사가 근로기준법의 준수와 노동인권의 보장을 외치며 평화시장에서 분신. 1980년 - 이윤상 유괴 살인 사건 발생. 1982년 NASA의 무인 화성탐사선 바이킹 1호 통신 두절. 한국의 복싱선수 김득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WBA 라이트급 챔피언 레이 맨시니에게 타이틀을 도전한 게 그의 마지막 시합이 되었다. 1996년 - 현역 고3(1978년생)과 N수생이 19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다. 이번 수능을 시작으로 수학 주관식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2008년 - 현역 고3(1990년생)과 N수생이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다. 2010년 - 미얀마 군정이 아웅산 수치 여사의 가택 연금을 해제. 2014년 - 현역 고3(1996년생)과 N수생이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다. 이번 수능을 시작으로 영어 45문제(듣기 17)로 출제되고 있다. 2015년 - 프랑스에서 연쇄 테러 사건 발생. 2017년 판문점에서 북한군 총격 사건 발생.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이 60년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2018년 - 한국판 1대 100에서 마지막 1인 우승자가 탄생한 날이다. 세계 친절의 날 성 니콜라오 1세 성녀 막셀렌다 성 미트리오 성 바울릴로 성 발렌티노 성 브리시오 성 빅토르 성 솔루토르 성 아르카디오 성 아보 성녀 아우구스티나 성 안토니노 성 에우제니오 성 에우티키아노 성녀 엔나타 성 제르마노 성 제비나 성 퀸시아노 성 파스카시오 성녀 프란치스카 사베리아 카브리니 성 프로보 성 호모보노 1760년 - 아이신기오로 용얀음력(~1820년): 청나라의 7대 황제 1850년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1894년): 영국의 소설가 본인 문서와 2월 29일 문서에 나오는 것처럼 생일이 2월 29일인 소녀에게 자신의 생일을 양도해줬다는 일화가 있다. 1880년 - 후세 다쓰지(~1953년): 일본의 인권운동 변호사이자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1906년 - 빌리발트 크레스(~1989년): 독일의 전 축구 감독 1908년 - 석주명(~1950년): 한국의 나비 연구가 1912년 - 야로슬라프 보우체크(~1987년): 체코의 전 축구 선수 1922년 - 오스카 베르너(~1984년): 오스트리아의 배우 1938년 - 진 시버그(~1979년): 미국의 배우 1939년 - 시마즈 하츠코(島津肇子): 아키히토 황태자의 황태자비가 될 뻔한 여성. 할머니는 메이지 덴노의 7녀 카네노미야 후사코(周宮房子) 내친왕, 아버지는 방계 황족 기타시라카와노미야 나가히사(北白川宮永久) 왕, 어머니는 화족 도쿠가와 사치코(德川祥子)이다. 1939년 출생한 직후부터 황태자비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었으나, 평민 쇼다 미치코에 밀려 황태자비에서 탈락한 후 시마즈 가문으로 시집갔다. 1943년 - 안택수: 한국의 정치인 1946년 - 한수산: 한국의 작가 1947년 - 임각수: 한국의 前 정치인 1949년 - 장복건: 대만의 배우 1955년 김호철: 한국의 배구인 공식 프로필. 실제 생일은 1월 13일. 우피 골드버그: 미국의 배우 1960년 - 이일재(~2019년): 한국의 배우 1963년 - 이해식: 한국의 정치인 1964년 - 이대연: 한국의 배우 1967년 스티브 잔: 미국의 배우 이문식: 한국의 배우 1968년 원근호: 대한민국의 前 야구선수 박상범: 대한민국의 방송 기자 1969년 아사노 마유미: 일본의 성우 제라드 버틀러: 영국 스코틀랜드의 배우 1970년 - 우노 마코토: 일본의 애니메이터 1972년 - 기무라 타쿠야: 일본의 쟈니스 소속 배우 1974년 - 김기철: 한국의 성우 1975년 - 마리아 페트로바: 불가리아의 前 리듬체조 선수 1977년 이규섭: 한국의 농구인 조혜영: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배우 1979년 론 아테스트: 미국의 농구선수 히라카와 테츠오: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각본가 1982년 금비(손연옥): 그룹 거북이의 멤버 코다 쿠미: 일본의 가수 1985년 - 안혜란: 대한민국의 배우 1986년 문채원: 한국의 배우 사이토 유카: 일본의 성우 조쉬 벨: 미국의 야구선수 토츠카 쇼타: 일본 아이돌 그룹 A.B.C-Z의 멤버 1987년 - 박지영: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1989년 - 이현경: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1990년 박혜정: 한국의 국악인 김선민: 한국의 야구선수 1991년 맹세창: 한국의 배우 데본 보스틱: 캐나다의 배우 1993년 - 아리요시 리사: 프로듀스 101의 참가자 1994년 - 아일(가수)(I‘ll): 슈퍼밴드(JTBC)의 초대 우승팀 '호피폴라'의 프런트맨 1996년 - 아즈마 리온: 일본의 가수. SKE48의 멤버 1997년 - 조하: 걸그룹 여주인공의 멤버 1998년 - 박권혁: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Thal' 2001년 래원: 래퍼 올리비아 혜: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멤버 2002년 - 지오바니 레이나: 미국의 축구선수 마크 크루거 - 이나즈마 일레븐 모우라 나가마사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반다나 웨이들 디 - 별의 커비 울트라 슈퍼 디럭스 모모카와 사사 - 스쿨걸 스트라이커즈 미야마 츠바메 - 스쿨걸 스트라이커즈 나나미 마미 - 여친, 빌리겠습니다 오리하라 코즈에 - 카오스 헤드 오오바 츠키요 - 스케치북 오타마야 유스케 - 혁명기 발브레이브 이소가이 유마 - 암살교실 이코스 키레니아 - 걸카페건 키시베 아야카 -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킨조 츠루기 - 단간론파 어나더 타카하타 슌 - 신이 말하는 대로 타케이 히사 - 사키 -Saki- 토센 카나메 - 블리치 텐노지 리나 -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피콕 - 스컬걸즈 하칸 - 스트리트 파이터 4 히메라기 린제 - 레코러브 1460년 - 인판트 동 엔히크(1394년~): 포르투갈의 왕자 1643년 - 난코보 텐카이(1536년?~): 일본 전국시대의 승려 1834년 - 순조음력(1790년~): 조선의 23대 국왕 1868년 - 조아키노 로시니(1792년∼): 이탈리아의 오페라 작곡가 1931년 - 리징린(1885년~): 중화민국의 군벌, 무술인. 1935년 - 쑨촨팡(1885년~): 중화민국의 군벌 1942년 매디슨 설리번(1919년~): 설리번 5형제의 4남 조지프 설리번(1918년~): 설리번 5형제의 3남 프랜시스 설리번(1916년~): 설리번 5형제의 차남 1948년 - 천부레이(1890년~): 중화민국의 정치인 1954년 - 에발트 폰 클라이스트(1881년~): 독일의 군인 1956년 - 짱스이(1885년~): 봉천군벌, 만주국 민정대신. 1970년 - 전태일(1948년~): 한국의 노동자, 노동운동가 2005년 - 에디 게레로(1967년~): 미국의 프로레슬링 선수 2007년 - 이나오 카즈히사(1937년~): 일본의 야구선수 2014년 - 알렉산더 그로텐디크(1928년~): 독일 태생의 수학자 2015년 - 파리 테러의 희생자 및 범인 2016년 - 리언 러셀(1942년~): 미국의 로큰롤 싱어송라이터 2018년 - 나리타 켄(1945년~):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2020년 - 쿠보데라 아키라:기라파 언데드 애너벨 가토 -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175.192.230.237,star9001,henawiky,fixer,r:dora0920,218.155.228.100,wotomy,180.65.131.238,58.234.60.5,guylian,vanguard,1.229.54.175,hfdsfvf,lswq1289,omega4504,cosmos1804,wpdh,neoishine,jeva5812,121.150.218.141,r:momo_ssi,xameder17,rosie4,r:camellia0726,119.70.108.247,innowhite,122.34.141.146,124.54.158.51,58.146.227.229,yebom0325,122.36.246.227,namsan,124.153.231.101,cometleeko,r:dodookd,april80,supercharger,211.54.69.159,211.108.2.146,fullmoon0530,ridop,59.8.222.146,r:ejgkrlwkd,210.113.66.211,112.145.130.20,115.23.221.13,r:zn,ejgkrlwkd,leejaeman,saltysh,121.190.70.207,owb101,39.114.175.142,helenah97,mrsloane,ljj9603,jaegyo1229,39.116.113.183,211.246.72.71,112.159.148.218,58.126.201.55,222.102.143.217,121.144.244.113,goldenbellwoman,wnstlr93,175.212.80.209,222.233.159.93,r:sung5593,asia,r:werk95,goldmonkey2004,116.125.101.145,59.22.150.42,korhermit,59.9.187.179,tamref,hotaru1113,142.129.191.240,183.101.131.246,namubot,r:guylian,110.47.73.90,119.196.211.58,kimhw85,kkhz93,115.140.76.216,218.237.137.55,shoto,jimmy1223,220.78.30.47,180.182.97.99,samduk,1.217.116.126,h6895h,lgp5859,cujas
11월 14일
1년의 318번째(윤년의 경우 319번째) 날에 해당한다. 1819년 - 앨라배마 주가 미국의 제 22번째 주로 연방에 가입. 1899년 - 아우디의 모회사인 호르히 설립. 1915년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 발표. 1922년 - BBC의 첫 라디오 방송. 1923년 - 탄옌카이, 루디핑 등이 호남성 병탄을 포기하고 담조전쟁에서 철수. 1936년 - 수동사변 발발 1969년 - 엘살바도르가 온두라스를 침공하면서 축구전쟁이 발발했다. 1973년 - 남해고속도로 순천~부산과 호남고속도로 전주~순천 구간이 개통했다. 1990년 - 지상파 방송사 SBS가 창립되었다. 1994년 - 유로스타 개통 1996년 - SBS의 FM라디오 채널 SBS 파워FM이 첫 전파를 발사하였고, 동시에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도 시작되었다. 2000년 - 정선선에 남아 있던 최후의 비둘기호 운행 중단. 2003년 - 특이 천체 90377세드나 발견. 2006년 - 여성 무속인 권 모씨가 서정범 교수를 성폭행 혐의로 신고, 서정범 교수 무고 사건이 시작되었다. 2012년 - 경기도교육청에서 고2(1995년생)와 고1(1996년생)을 대상으로 2012학년도 11월 모의고사를 실시했다. 2013년 - 경기도교육청에서 고2(1996년생)와 고1(1997년생)울 대상으로 2013학년도 11월 모의고사를 실시했다. 2015년 파리에서 2015년 11월 파리 테러 종료. 민중총궐기 시위 발생. 2017년 - 카카오게임즈에서 배틀그라운드 퍼블리싱 개시. 2019년 - 현역 고3(2001년생)과 N수생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렀다. 이 날 휴교한 고2(2002)와 고1(2003)은 11월 20일에 2019년 11월 모의고사를 치렀다. 2020년 민주노총이 코로나 속에서 시위를 벌였다. 방탄소년단의 Dynamite가 지상파 가요 차트인 쇼! 음악중심에서 최초 10주 연속 1위 곡이 되었다.(전체로는 5번째) 세계 당뇨병의 날 이에 대한 기념식으로 이 날은 각국의 대표적인 건축물이 당뇨병을 상징하는 색인 파란색으로 점등한다. 도쿄타워나 에펠탑 우리나라는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이나 남산타워, 청계천 등지에서 한다. 주로 랜드마크에서 쿠키데이 무비데이 안개꽃데이 레터데이 오렌지데이 성 그레고리오 팔라마스 성 니콜라오 타벨릭 성 데오다토 성 두브리치오 성 라울첸싱 오툴 성녀 베네란다 성 베네란도 성 베드로 성 세라피온 성 세라피온 성 스테파노 복자 요한 리치오 성 유쿤도 성 클레멘티노 성 테오도토 성 필로메노 성 히파시오 1650년 - 윌리엄 3세(~1702년): 네덜란드 연방공화국 통령 겸 영국의 국왕 1719년 - 레오폴트 모차르트(~1787년): 독일의 바이올리니스트, 음악교육자 1775년 - 파울 폰 포이어바흐(~1833년): 독일의 법학자 1778년 - 요한 네포무크 훔멜: 독일,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1840년 - 클로드 모네(~1926년): 프랑스의 화가 1889년 - 자와할랄 네루(~1964년): 인도의 독립운동가, 초대 인도 총리 1891년 - 프레더릭 벤팅(~1941년): 캐나다의 의사, 생리학자 세계 최초로 인슐린을 발견 후 노벨 의학상 수상 이를 기념하여 11월 14일이 위에 언급되어 있는 세계 당뇨병의 날로 지정된 것이다. 그럴 만도 한게 이 분이 없었다면 아직도 1형 당뇨병 환자들은 발병 후 한달도 못가 사망했을 것이다. 1형 당뇨병 문서에 가보면 알겠지만 보통 당뇨병과는 다르게 인슐린이 없으면 살 수 없으므로 인슐린 발견 이전의 1형 당뇨병 환자들은 100% 사망했다. 1908년 - 조지프 매카시(~1957년): 미국의 정치인 1917년 - 박정희(~1979년): 대한민국의 제5·6·7·8·9대 대통령, 군인, 정치인 1922년 -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2016년): 이집트의 정치인이자 제6대 유엔 사무총장 1924년 - 역도산(~1963년): 일본의 재일교포 프로레슬러 1935년 - 후세인 1세(~1999년): 요르단의 왕 1936년 - 박상규: 대한민국의 정치인 1946년 - 아토 카이(~2015년): 일본의 배우 1947년 - 안병경: 한국의 배우 1948년 - 찰스 필립 아서 조지: 영국의 현역 프린스 오브 웨일스 1952년 - 빌 파머: 미국의 성우, 코미디언 1954년 -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부시 행정부의 국무장관 1959년 - 폴 맥겐: 8대 닥터 역으로 알려진 영국의 배우 1961년 - 요코미 히로히코: 일본의 철도 동호인, 여행 작가 1962년 양종철(~2001년):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최아란: 대한민국의 성우, 배우 코오로기 사토미: 일본의 성우 타나카 아츠코: 일본의 성우 이재용(성우): 대한민국의 성우 1970년 한상권: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바츨라프 룩스: 체코의 지휘자 겸 챔발리스트 1979년 올가 쿠릴렌코: 우크라이나의 배우 장원영: 대한민국의 전 야구선수 1981년 - 오오쿠보 아이코: 일본의 성우 1982년 - 조안: 한국의 배우 1985년 - 토마스 베르마엘렌: 벨기에의 축구 선수 1987년 - 진보라: 대한민국의 피아니스트 1996년 - 우에다 히카루: 일본의 성우 1997년 키도 이부키: 일본의 성우 2000년 시연: PRISTIN의 멤버 박현규: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Kuma' 2006년 - 알레이나 일마즈 니콜라스(그랜드체이스 for kakao)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닛타 모에카 - 걸 프렌드(베타) 레비 아 탄 -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르바인 화이트홀드 - 아르피엘 박수빈 - 좀비고등학교 백송(천지해) - 천지해 사에구사 이바라 - 앙상블 스타즈! 사쿠라 카에데코 - 도키메키 메모리얼 2 세노오 아이코 - 오자마녀 도레미 에밀리아 - 가오슝 첩운 소녀 유키시로 마리 - 스쿨걸 스트라이커즈 이코마 레오나 - 프린세스 메이커 5 카지야마 리키 - 크게 휘두르며 카토 마키코 - 초연 발렌타인 스페셜 하라다 미요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565년 - 유스티니아누스 대제(482년~): (동)로마 제국의 중흥 황제 1716년 -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1646년~): 독일의 수학자 1825년 - 장 파울(1763년~): 독일의 소설가 1829년 - 루이 니콜라 보클랭(1763년~): 부르봉 왕조의 화학자 1831년 -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1770년~): 독일의 철학자 1908년 - 광서제(1871년~): 청나라의 11대 황제 1930년 - 양카이후이(1901년~): 마오쩌둥의 두번째 아내. 1942년 - 앨버트 설리번(1922년~): 미국의 군인, 설리번 5형제의 막내 1944년 - 트래퍼드 리맬러리(1892년~): 영국의 군인 1972년 - 주요섭(1902년~): 대한민국의 소설가 1985년 - 구웨이쥔(188년~): 중화민국 국무총리, 외교관 1992년 - 요프 판넬런(1910년~):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1996년 - 조지프 버나딘(1928년~): 미국의 가톨릭 추기경 2015년 - 아토 카이(1946년~): 일본의 배우 2016년 - 조덕환(1953년~): 한국의 록밴드 들국화의 기타리스트 2020년 민설아 -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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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1년의 319번째(윤년의 경우 320번째) 날에 해당한다. 1988년 - 팔레스타인이 건국되었다. 1990년 - 등화관제가 이 날을 끝으로 종료되었다. 1995년 - 수도권 전철 5호선 왕십리역 ~ 상일동역 구간이 개통되며 2기 지하철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00년 - 전국의 고3(1982년생)과 N수생이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다. 2001년 - 헤일로: 전쟁의 서막이 출시되었다. 2005년 일본 아키히토 천황의 딸 노리노미야 사야코 공주가 쿠로다 요시키와 결혼했다. 서울중앙지검 국가정보원 도청 수사팀은 전직 국정원장 임동원씨와 신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구속영장 내용에 따르면, 국정원 과학보안국은 김대중 대통령 시절 국내 주요인사들의 휴대전화 1800여개 번호에 대해 감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법은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두 전 국정원장을 구치소에 구속 수감했다. 한국철도공사의 러시아 유전개발사업 관련 의혹을 수사한 특별검사팀이 수사를 마무리 했다. 특검팀은 사건의 핵심 인물인 허문석씨가 국내에 없기 때문에 검찰에서 수사한 내용 이외에 추가 의혹을 밝혀낼 수 없었다고 밝혔다. 2007년 - 전국의 고3(1989년생)과 N수생이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다. 이 수능을 시작으로 등급제가 적용되고 있다. 2011년 - 경기도교육청에서 고2(1994년생)와 고1(1995년생)을 대상으로 2011년 11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이 11모를 시작으로 고1은 국어 듣기평가를 보지 않게 되고, 국어/영어 문제가 45문제로 줄었다. 2012년 블랙이글스에서 사고로 조종사 한 분이 순직하셨다. 중국에서 중국 공산당 당대회가 개최되었다. 여기에서 중앙위원으로 후진타오와 원자바오가 퇴임하고 시진핑과 리커창이 들어오면서 공식적으로 시진핑이 국가주석에, 리커창이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에 임명되면서 본격적인 독재가 시작되었다. 2013년 - 플레이스테이션 4가 미국에서 세계최초로 발매되었다 2017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규모 5.4 지진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 정부는 지진의 여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다음 날 실시될 예정이였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실시 12시간여 앞두고, 일주일 뒤인 11월 23일로 연기했다. 스타크래프트2 전격 무료화가 진행되었다. 2018년 - 전국의 고3(2000년생)과 N수생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다. 2019년 - 포켓몬스터 소드·실드가 출시되었다. 일본의 전통 행사 시치고산 성 구리아 성 데시데리오 성 레오폴도 복녀 루치아 성 루페리오 복자 리카르도 화이팅 성 말로 성 바리코 성 사모나 성 세쿤도 성 아비보 성 알베르토(대) 성 에우제니오 성 펠릭스 성 피덴시아노 성 핀타노 복자 후고 파링던 1397년 - 니콜라오 5세(~1455년): 208대 가톨릭 교황 1414년 - 문종(~1452년): 조선 제 5대 왕 1708년 - 윌리엄 피트(~1778년): 영국 총리, 소 피트의 아버지 1784년 - 제롬 보나파르트(~1860년): 이탈리아 출신 프랑스의 군인이자 황족,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막내 동생 1887년 - 아시다 히토시(~1959년): 일본의 47대 총리 1890년 - 천부레이(~1948년): 중화민국의 정치인 1891년 - 에르빈 롬멜(~1944년): 독일의 군인 1895년 - 올가 니콜라예브나 로마노바 공주(~1918년): 제정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인 니콜라이 2세의 장녀 1906년 - 커티스 르메이(~1990년): 미국의 군인 1907년 -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1944년): 독일의 군인 1910년 - 슈타니슬라우스 코비에르스키(~1972년): 독일의 전 축구선수 1912년 - 이우(~1945년): 조선의 황족 1915년 - 데이비드 스털링(~1990년): 영국의 군인, SAS의 설립자 1924년 - 차범석(~2006년): 대한민국 극작가 1929년 - 에드워드 애스너: 미국의 배우 1935년 - 키모츠키 카네타(~2016년): 일본의 성우, 배우, 연출가 1940년 - 샘 워터스톤: 미국의 배우 1942년 - 다니엘 바렌보임: 아르헨티나의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1945년 밥 건튼: 미국의 배우 이상해: 한국의 코미디언 1948년 히라마쓰 구니오: 일본의 정치인 강운태: 한국의 정치인 지미 추: 말레이시아의 패션 디자이너 1949년 - 강인덕: 한국의 배우 1952년 - 마초맨 랜디 새비지(~2011년): 미국의 프로레슬러 1953년 - 서영명: 한국의 각본가 1954년 김정숙: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문재인의 영부인, 성악가 울리 슈틸리케: 독일의 축구감독 1957년 김수장: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 임성표: 대한민국의 성우 김홍석(~2020년): 한국의 배우 1961년 - 김행균: 대한민국의 철도원 1963년 - 타이호 야스아키(~2015년): 전 주니치 드래곤즈의 강타자 1965년 김뢰하 - 대한민국의 배우 마츠바라 히데노리: 일본의 애니메이터 1966년 - 한쯔 엔도: 일본의 푸드저널리스트 1968년 홍기훈: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후쿠이 하루토시: 일본의 소설가 1969년 - 김관영: 한국의 정치인 1971년 최한림: 대한민국의 前 야구선수 김C: 대한민국의 가수 1972년 이현진: 대한민국의 성우 전주원: 대한민국의 전 농구선수 1973년 - 토가사키 토모노부: office48의 총지배인 1974년 - 채드 크로거: 캐나다의 가수, 니켈백의 멤버 1977년 - 박태원: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1979년 김일엽: 대한민국의 전 야구선수 김진희: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이동현: 대한민국의 전 야구선수 1980년 - 임윤택(~2013년): 대한민국의 가수 1981년 - Lotus Juice: 일본의 래퍼 1984년 제마 앳킨슨: 영국의 모델, 영화배우 허안나: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1986년 - 후쿠다 유타: 일본 아이돌 그룹 포유의 멤버 1990년 - 혼고 카나타: 일본의 배우 1991년 - 송필근: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1992년 - 미네기시 미나미: 일본의 가수, AKB48의 멤버. 1993년 이리에 사아야: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 진영: 라니아의 전 멤버이자 현 Ela8te의 멤버 파울로 디발라: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멜리티나 스타니우타: 벨라루스의 前 리듬체조 선수 1994년 - 강지: 샌드박스 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 1995년 - 헌영: 스트리머 BJ 1996년 - 김민재: 한국의 축구선수 1998년 - 시부노 히나코: 일본의 골프선수 1999년 - 토미타 미유: 일본의 성우 2000년 - 현진: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멤버 2002년 - 제이크: I-LAND의 데뷔조 ENHYPEN의 멤버 긴죠 쿠고 - 블리치 노하라 린 - 나루토 노엘 실버 - 블랙 클로버 누쿠이 쿄우 - 천사의 3P! 니시나 쿄코 - 달은 동쪽으로 해는 서쪽으로 라이라 오르페 - 세인트 세이야 롤렌토 - 스트리트 파이터 마나미 마린 - 아이카츠 프렌즈! ~ 빛나는 보석 ~ 마에하라 시노부 - 러브히나 미사키 산고 - Re:스테이지! 사카모토 다츠마 - 은혼 셀린 하스터 - 소드걸스 스파이크 - 세븐나이츠 아마네 니시키 - 블레이블루 아마노 카즈미 - 톱을 노려라 아즈마 사토리 - 뱀부 블레이드 야마지 미츠구 - 삼자삼엽 오료 - 걸즈 앤 판처 오오이시 쿠라우도 - 쓰르라미 울 적에 이누와카 나즈나 - 아르카나 하트 츠키카와 치리 - 프리파라 카가미 미라 - 도키메키 메모리얼 카미죠 사야 - 하피네스 카시와기 카에데 - 키즈아토 코나기 유이 - 꿈을 먹는 메리 쿠죠 세이라 -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테라사키 치호리 - 작혼majsoul 하야모토 칸지로 - 단간론파 블로우백 허묵 - 러브앤프로듀서 후부키 - 함대 컬렉션 히야마 히카루, 카스가 쿄스케 - 오렌지 로드 1544년 - 중종(조선)음력(1488년~): 조선 제11대 왕 1630년 - 요하네스 케플러(1571년~): 독일의 천문학자 1787년 - 크리스토프 빌리발트 글루크(1714년~): 독일의 작곡가 1908년 - 서태후(1835년~): 청나라의 권력자 1917년 - 에밀 뒤르켐(1858년~): 프랑스의 사회학자 1939년 - 우광신(1875년~): 중화민국의 군벌 1958년 - 타이론 파워(1914년~): 미국의 배우 1976년 - 장 가방(1904년~): 프랑스의 배우 2002년 - 손기정(1912년~): 한국의 육상 선수 2006년 - 이시카와 켄(1948년~): 일본의 만화가 2008년 - 최병상(1957년~): 한국의 성우이자 배우 최성재의 아버지 2017년 - Lil Peep(1996년~): 미국의 래퍼 2020년 - 레이 클레멘스(1948년~): 영국의 전 축구선수 람바 랄 - 기동전사 건담
batsalcom,star9001,121.183.162.156,henawiky,119.199.230.26,again2002,114.203.135.51,halfling,upjk,1.245.34.160,k48,junijun,kstephanos,wotomy,187.206.120.122,sagu49,cenccio,115.126.225.115,guylian,vanguard,183.106.35.194,220.73.25.110,ljuyoung,218.101.171.150,39.123.108.151,cosmos1804,neoishine,jeva5812,atapax,58.231.135.7,59.7.164.224,223.62.204.54,neso331,14.46.247.93,suzer,olif0215,r:camellia0726,asumikana,119.70.108.247,59.15.102.44,122.36.246.227,112.148.102.238,jeanne,114.29.20.168,122.47.250.158,121.137.241.153,r:dodookd,58.225.240.67,211.54.69.159,fullmoon0530,59.9.166.22,112.154.122.130,ebs1998,112.145.130.20,124.49.6.46,112.148.102.165,112.151.226.148,210.223.240.184,leejaeman,211.198.179.77,owb101,mj050927,211.60.76.17,118.221.38.37,leeminah910604,cho775720,182.213.161.182,115.143.163.116,kadanotabi,urrbwhd,211.60.76.5,mrsloane,jaegyo1229,xeonn,115.92.202.141,122.45.94.27,osanpark,122.42.96.160,39.114.174.43,175.212.80.209,pqpqpqpqpq,110.13.227.97,118.35.75.67,112.148.164.70,211.204.125.117,210.120.106.55,r:werk95,221.151.250.130,higejin100,39.119.195.235,121.139.111.7,59.9.187.179,122.43.137.230,r:drehstrom,124.54.75.130,211.58.82.165,lgh071113,183.101.131.246,namubot,218.148.220.129,r:guylian,v__v,kalafina,210.94.1.33,kimhanaid,110.47.73.90,gyosil,jihoo050429,kimhw85,222.2.102.164,kkhz93,121.125.234.105,222.119.226.97,222.104.115.117,118.44.182.98,175.123.118.175,jimmy1223,heeda0817,180.182.97.99,110.11.208.92,samduk,taerim1120,1.209.185.23,221.152.23.141,cthomas777
11월 16일
1년의 320번째(윤년의 경우 321번째) 날에 해당한다. 636년 - 까디시야 전투 개전 1632년 - 뤼첸 전투 단, 당시 스웨덴이 쓰던 율리우스력으로는 11월 6일. 1821년 - 시몬 볼리바르, 카라보보 전투 승리, 카라카스 수복. 1904년 - 진공관 발명 1918년 - 북양정부가 호법전쟁 정전령을 하달. 1933년 - 미국과 소비에트 연방의 외교관계가 수립되었다. 1952년 - 수소폭탄 실험 성공 1968년 -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 종결 1986년 - 김일성 사망 오보 사건 1993년 현역 고3과 n수생을 대상으로 1994학년도 제2차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졌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다. 1995년 - 노태우 전 대한민국 대통령, 재벌 총수 등으로부터 2,358억 원의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서울 구치소에 구속 수감되었다. 2000년 -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이 대통령이 베트남 전쟁이 일어났다. 2001년 김대중 대통령은 새천년민주당 경선에 개입치 않는다고 밝혔다. 북한 경비정이 NLL 침범 후 남측지역에 있다가 36분 후 돌아갔다. 2006년 현역 고3과 n수생을 대상으로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졌다. 프랑스 사회당의 대선후보 경선에서 여성 정치인 세골렌 루아얄이 승리했다. 2014년 베인글로리 서비스 시작 전라남도 담양군에 있는 한 팬션에서 화재가 일어나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7년 베네수엘라가 채무불이행을 선언하고 국가부도상태가 되었다. 중화인민공화국이 중화민국과 국교를 맺은 나라에 대한 자국인의 단체여행을 금지했다. 2020년 -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가 김해신공항 추진을 백지화했다. 1996년 - UN이 정한 관용의 날 복자 그라시아 성 루피노 성녀 마르가리타 성 마르첼로 성 마르코 정교회 한정. 가톨릭교가 기념하는 축일은 9월 21일. 성 발레리오 성녀 아녜스 성 아판 성 에드문도 리치 성 에우스토키오 성 에우케리오 성 엘피디오 성 올트마로 성녀 제르트루다(대) 성녀 테옥티스타 성 피덴시오 기원전 42년 - 티베리우스(~기원후 37년) 1553년 - 공빈 김씨(~1577년): 선조의 후궁, 임해군과 광해군의 어머니. 1838년 - 아이신기오로 이쾅(~1917년): 청나라 초대 내각총리대신. 1881년 - 후고 마이슬(~1937년): 오스트리아의 전 축구 감독 1889년 - 디트리히 크라이스(~1944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군인 1907년 - 버제스 메러디스(~1997년): 미국의 배우 1921년 - 에드몬도 파브리(~1995년): 이탈리아의 축구 감독 1922년 - 주제 사라마구(~2010년): 포르투갈의 소설가 1930년 - 치누아 아체베(~2013년): 나이지리아의 작가 1934년 - 이순재: 한국의 배우 1946년 - 전국근: 대한민국의 성우 1947년 - 이두식(~2013년): 한국의 추상화가, 대학 교수 1948년 - 아리에 한: 네덜란드의 축구인 1952년 - 미야모토 시게루 1955년 엑토르 쿠페르 쿠니무라 준: 일본의 배우 히라노 마사토: 일본의 성우, 배우 1962년 - 야마노이 진 1964년 - 임달식: 한국의 농구인 1972년 김정수(1972): 한국의 야구 선수 류진: 한국의 배우 박훈: 한국의 유튜버 안드레 루이스 아우베스 산투스: 브라질의 축구인 현 대구FC 감독 1974년 시탄다 마이켈: 일본의 성우 (혼혈) 폴 스콜스 1976년 니시무라 히로유키: 2ch의 개발자 황두성: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1977년 - 매기 질렌할: 미국의 배우 1978년 강필석: 한국의 뮤지컬 배우 송은영: 대한민국의 배우 음력 10월 16일 1980년 김준현: 한국의 개그맨 최대훈: 대한민국의 배우 1981년 서재호(~2004년): 한국의 가수, 그룹 원티드의 멤버 양현민: 대한민국의 배우 1985년 - 마에카와 치사: 일본의 3인조 그룹 걸 넥스트 도어의 보컬 1986년 - 허유강: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1987년 - 올리버 존 켄달: 영국 출신의 유튜버 '영국남자' 1988년 정영일: 야구선수 치리스: 슈마메2, 쯔꾸르 유튜버 1989년 - 김세희: SBS Sports소속 아나운서 1991년 박형식: 한국의 가수 겸 배우 윤하운: 한국의 프로게이머 카사이 토모미 1992년 한이석: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동규: 한국 아이돌 그룹 스펙트럼의 멤버. 1993년 김민형: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넬송 세메두: 포르투갈의 축구선수 1994년 더빙레이디: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 1995년 창조: 한국의 가수, 그룹 틴탑의 멤버 MK(온앤오프): 한국의 가수, 그룹 온앤오프의 멤버 정지호: 대한민국의 치어리더 빅터 곤잘레스: 미국의 야구선수 1996년 - 타나카 네오: 일본의 성우 2002년 - 김기중 한화의 야구선수 2004년 - 메이: 대한민국의 걸그룹 체리블렛의 멤버 2005년 - 리리리: 오도리테 2009년 - 대한민국의 배우 서은솔 가사이 유노 - 미래일기 냐모 나모 - 러브히나 로베르토 미우라 - 사립 저스티스 학원 미나모토노 토키토모 - 머나먼 시공 속에서 2 스기우라 코하루 - 화이트 앨범 2 아야세 유에 - 마법선생 네기마 우와지마 이요 - 매리지 로얄 이루마 미우 - 단간론파 시리즈 이츠쿠시마 타카코 -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 조니 실버핸드 - 사이버펑크 2077 주혜성 - 싸우자 귀신아 최상궁 - 장금이의 꿈 카렌 - 고딕은 마법소녀 타테 유이치 - 마이히메 하고로모기츠네 - 누라리횬의 손자 1632년 - 구스타부스 아돌푸스(1594년~): 스웨덴의 국왕 1797년 -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1744년~): 프로이센의 4대 국왕 1964년 - 최재서(1908년~): 대한민국의 문학평론가 1973년 - 로렌소 페르난데스(1900년~): 우루과이의 축구 선수 1989년 - 최덕신(1914년~): 북한의 정치인 2009년 - 에드워드 우드워드(1930년~): 영국의 배우 2014년 - 김자옥(1951년~): 대한민국의 배우 2017년 - 츠루 히로미(1960년~): 일본의 성우 2018년 - 윌리엄 골드먼(1931년~): 미국의 소설가
star9001,116.123.27.4,125.134.249.32,gullim68,disruptor,wotomy,vanguard,guylian,sd_iron,i877,115.143.71.73,kurumiki,116.45.47.11,220.73.25.110,cosmos1804,59.29.112.195,124.58.188.228,heroash713,175.195.10.160,jeva5812,182.216.65.221,116.42.101.154,61.77.1.71,119.198.116.248,58.127.107.180,222.235.105.151,r:camellia0726,asumikana,119.70.108.247,122.44.143.146,silaco,122.36.246.227,112.148.102.238,jihyun3684,223.131.155.211,cometleeko,211.54.69.159,121.186.4.41,112.145.130.20,110.70.44.60,112.148.102.165,207.189.10.242,125.191.176.227,222.233.249.39,owb101,14.50.212.84,121.140.217.43,sehyeonahn,boki726,mrsloane,221.164.122.80,jaegyo1229,14.38.139.230,180.211.45.18,183.102.199.152,211.171.184.4,115.92.202.142,tworiver1213,hakuhaku,112.148.164.70,no_name_,110.11.72.98,r:werk95,59.22.150.42,59.9.187.179,211.55.70.70,1.230.90.21,183.101.131.246,namubot,r:guylian,219.241.212.34,r:mathetesalexandrou,kimhw85,kkhz93,whitebigbear,121.133.94.162,heeda0817,180.182.97.99,samduk,210.100.201.31,a63592,123.254.209.194,115.136.168.50,58.229.112.30,121.163.65.213
11월 17일
1년의 321번째(윤년의 경우 322번째) 날에 해당한다. 1869년 - 수에즈 운하 개통. 1905년 - 을사조약 체결. 1919년 - 쉬수정의 외몽골 출병으로 인하여 복드 칸국의 자치가 폐지되었다. 1927년 - 장파쿠이와 황기상이 장황사변을 일으켰다. 1999년 - 전국의 고3과 N수생이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았다. 2004년 - 전국의 고3과 N수생이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았다. 이 수능을 시작으로 수학 계열명이 가/나형으로 바뀌었으며, 수학 주관식이 9문제로 늘어나 공통 수학 25문제(객17 + 주8)와 개별 수학 과목 5문제(객4 + 주1)를 보게 되었다. 2009년 - 경기도교육청에서 고2와 고1을 대상으로 2009학년도 11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2015년 - 경기도교육청에서 고2와 고1을 대상으로 2015학년도 11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이 11모를 시작으로 두 학년 모두 한국사를 필수로 보게 되었으며, 한국사 절대평가가 적용된다. 고1부터는 영어 절대평가가 적용된다. 2016년 - 전국의 고3과 N수생이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았다. 이 수능을 시작으로 한국사 영역이 필수가 됐으며, 한국사 절대평가가 적용되고 있다. 2020년 - 벤투호가 아시안컵 8강전 설욕에 성공했다. 이탈리아 검은 고양이의 날이다.출처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 성 그레고리오 성 그레고리오 성 디오니시오 성 로코 곤잘레스 성녀 빅토리아 복녀 살로메 성 아니아노 성 아치스클로 성 알패오 성 알폰소 성 로드리게스 성 에우제니오 성녀 엘리사벳 복녀 요안나 성 자캐오 성 후고 성 후안 데 카스틸로 성녀 힐다 9년 - 베스파시아누스(~79년): 로마 제국의 9대 황제 1503년 - 브론치노(~1572년): 이탈리아의 화가 1755년 - 루이 18세(~1824년): 부르봉 왕조의 국왕 1790년 - 아우구스트 페르디난트 뫼비우스(~1868년): 독일의 수학자 겸 천문학자 1851년 - 명성황후(~1895년): 대한제국의 황후 1878년 - 리제 마이트너(~1968년): 오스트리아출신의 여성 물리학자 본래 출생은 이날이지만, 대학졸업장의 오타로 7일이 되었고 그 후 '같은 날 태어난 두 여성 물리학자'라는 식으로 퀴리 부인과 함께 알려져버렸기 때문에 7일로 생일이 굳어져 버렸다고 한다. 1887년 - 버나드 로 몽고메리(~1976년): 영국의 군인 1901년 - 리 스트라스버그(~1982년): 미국의 배우 1905년 - 아스트리드 소피아 로비사 티라(~1935년): 스웨덴의 공주, 벨기에의 왕비 1908년 - 노엘 리에테르(~1941년): 프랑스의 전 축구 선수 1911년 - 이원수(~1981년): 한국의 아동문학가 1919년 - 김흥수(~2014년): 한국의 서양화가 1925년 - 록 허드슨(~1985년): 미국의 배우 1929년 - 나야 고로(~2013년): 일본의 성우 1935년 - 오라이 노리요시: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1942년 - 마틴 스코세이지: 미국의 영화감독 1947년 - 김영진: 대한민국의 정치인 1949년 - 야스하라 요시토: 일본의 성우 1952년 - 강성주: 대한민국의 언론인, 前 방송 기자 1960년 루폴: 미국의 드랙퀸 미즈우치 키요미츠: 일본의 성우 1966년 소피 마르소: 프랑스 출신의 배우 제프 버클리(~1997년):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1969년 - 오키아유 료타로: 일본의 성우 1970년 죠시마 시게루: 일본 아이돌 그룹 TOKIO의 멤버 최진영(~2010년): 대한민국의 가수, 배우 1971년 2월 27일생이라는 곳도 있다. 1971년 - 송호창: 前 e스포츠 감독 1973년 로드 인페이머스(~2013년): 미국의 래퍼이자 쓰리식스마피아의 멤버 에스노 사카에: 일본의 만화가 1974년 - 김인수: 한국의 록밴드 크라잉 넛멤버 1975년 마야: 한국의 가수, 본명 김영숙 윤손하: 한국의 배우 1978년 임윤선: 한국의 변호사 겸 방송인 레이첼 맥아담스: 캐나다의 배우 1981년 - 김동현: 한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1983년 - 라이언 브론: 미국의 야구선수 1984년 박한별: 한국의 배우 하야마 이쿠미: 일본의 성우 1986년 - 나니: 포르투갈의 축구선수 1988년 - 에릭남: 한국의 가수 1997년 - 유겸: 한국의 보이그룹 GOT7의 멤버 2001년 - 만니: 한국의 보이그룹 바시티의 멤버 2005년 - 타나카 안나: 일본의 모델 나르시스 - 테일즈런너 다람이 - 네모바지 스폰지밥 미네시마 유우 - 9S 미유키 카즈야 - 다이아몬드 에이스 사이키 교타로 - 대항해시대 4 샤아 아즈나블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아마쿠사 류 - 탐정학원Q 이토미 사야카 - 도사의 무녀 코마츠 이부키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쿠로오 테츠로 - 하이큐!! 쿠즈미 히로시 - 오오카미카쿠시 타츠미야 마나 - 마법선생 네기마 타치바나 마코토 - Free! 히카르도 바레타 - 사이퍼즈 한서진 - SKY 캐슬 1558년 - 메리 1세(1516년~): 영국의 국왕. 그 유명한 피의 메리 1796년 - 예카테리나 2세(1729년~): 러시아의 마지막 여제 1858년 - 로버트 오웬(1771년~): 대영제국의 사회주의자 1906년 - 최익현음력(1833년~): 조선의 정치인,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1917년 - 오귀스트 로댕(1840년~): 프랑스의 조각가 1932년 - 이회영(1867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1965년 - 카게야마 카즈오(1927년~): 일본의 야구선수, 지도자 2006년 - 페렌츠 푸스카스(1927년~): 헝가리의 축구인 2011년 - 여의주(1990년~): 舊 MBC GAME HERO의 前 스페셜포스 프로게이머 2013년 - 도리스 레싱(1919년~): 영국의 작가 2014년 - 나야 로쿠로(1932년~): 일본의 성우 2016년 - 이영숙(1949년~): 대한민국의 가수, 김태촌의 아내 2020년 - 최만린(1935년~): 대한민국의 조각가. 한국 추상조각의 선구자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16년 11월 17일에 실시되었다.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월,일이 같다.
211.209.188.178,star9001,henawiky,218.239.3.198,yuyeongbin0319,108.218.60.68,125.134.249.32,wootoa_nyang,wotomy,guylian,vanguard,222.114.79.164,115.143.71.73,detegice,114.203.195.3,omega4504,cosmos1804,jihyeon2438,jeva5812,14.50.67.2,hoony8229,dream33,59.17.59.130,119.70.108.247,kakaolay,211.229.210.81,suneungsiheom,183.108.40.189,112.150.114.17,r:perfectsonic,r:dodookd,211.54.69.159,spotlite,maruon_alpha,limeorange,180.68.243.227,imh55,dnlapdlem04,112.145.130.20,albert_einstein,14.138.57.120,owb101,121.140.217.43,118.221.38.37,27.119.40.146,kadanotabi,mrsloane,superheroyarongmanisverystrong,jaegyo1229,211.213.11.220,180.211.45.18,122.45.94.27,221.138.159.252,osanpark,121.141.110.82,n11352,115.20.152.178,hakuhaku,49.173.15.68,124.216.84.33,112.140.73.210,182.216.169.149,r:werk95,59.22.150.42,59.9.187.179,221.150.15.21,27.119.46.92,175.119.246.102,183.101.131.246,namubot,r:guylian,kimhw85,tmdals6265,krotonsocialistrepublic,kkhz93,121.88.163.132,59.24.99.18,180.182.97.99,samduk,ysh4220,182.172.232.87,39.119.116.67,218.238.214.95
11월 18일
1년의 322번째(윤년의 경우 323번째) 날에 해당한다. 1394년 - 조선 왕조 한양 천도. 1626년 - 성 베드로 대성당 완공. 1922년 - 뤄원간 사건 발생. 1978년 - 가이아나에서 인민사원 집단자살사건이 일어난 날. 1987년 - 런던 킹스 크로스 역 화재사건 발생. 1998년 - 현역 고3(1980년생)과 n수생이 19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였다. 2008년 - 경기도교육청에서 고2(1991년생)와 고1(1992년생)을 대상으로 2008학년도 11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2010년 - 현역 고3(1992년생)과 n수생이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였다. 당초 11월 11일 시행 예정이었으나, G20 회의로 인해 이 날로 미루어졌다. 2011년 메이플스토리 개인정보 유출사건 마인크래프트 정식출시일 2012년 Wii U의 북미지역 출시일 2014년 GTA 5, GTA 온라인이 PS4, XBOX ONE 플랫폼으로 출시되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고2(1997년생)과 고1(1998년생)을 대상으로 2014년 11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이 11월 모의고사부터는 고1이 한국사를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또한, 한국사 절대평가가 적용된다. 2016년 - 포켓몬스터썬·문이 출시되었다. 2020년 독일이 2020 UEFA 네이션스리그 8강전에서 스페인에게 6:0으로 완패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고2(2003년생)을 대상으로 2020년 11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2020년 11월 25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수능이 밀리면서 조기 시행. 2021년 - 현역 고3(2003년생)과 N수생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볼 예정. 2115년 - 코냑 브랜드인 Louis XIII Cognac이 엄선한 VIP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영화 100 이어스가 개봉될 예정이다. 라트비아의 독립기념일: 러시아로부터 1918년 독립했다. 모로코의 독립기념일: 프랑스와 스페인으로 부터 1956년 독립했다. 오만의 건국기념일 성 로마노 성녀 로사 필리피나 뒤센 성 막시모 성 바룰라 성 오도 성 오리쿨로 성 토마스 성 헤시키오 1773년 - 도쿠가와 이에나리(~1841년): 에도 막부의 11대 쇼군 1786년 - 카를 마리아 폰 베버(~1826년): 독일의 작곡가 1836년 - 정여창: 청나라의 군인 1899년 - 리리싼(~1967년): 중국의 혁명가, 정치가 1907년 - 일라리오 로페스(~1965년): 멕시코의 축구선수 1943년 - 데자키 오사무(~2011년):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1952년 - 델로이 린도: 영국의 배우 1961년 - 스티븐 모팻: 영국의 드라마 작가 겸 PD 1964년 - 최재성: 한국의 배우 1967년 - 장호비: 한국의 성우 1970년 - 니시무라 치나미: 일본의 성우 1971년 - 이임생: 한국의 축구인 1980년 오카다 준이치: 일본 아이돌 그룹 V6의 멤버 치하라 미노리: 일본의 성우, 가수 C.J. 윌슨: 미국의 前 야구선수. 1981년 - 신지: 한국의 가수, 코요태의 멤버 1982년 와타나베 아케노: 일본의 성우 V.K克: 대만의 작곡가 1983년 - 벤슨 헨더슨: 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1985년 - 이용진: 한국의 개그맨 1986년 - 홍성용 -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1987년 하라다 히토미: 일본의 성우, 가수 이다슬: 한국의 성우 1988년 - 성인규(~2013년): 한국 아이돌 A'st1(에이스타일)의 前 멤버 1989년 - 더블제이: 한국의 래퍼, 레이턴스의 멤버 1990년 - 배정근: 한국의 코미디언 1991년 스텔라장: 한국의 가수 진영: 한국의 작곡가 겸 가수, B1A4의 멤버 1992년 - 쿠도 하루카: 일본의 골프 선수 1994년 강범현: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GorillA' 김수찬: 한국의 가수 한소희: 한국의 배우 1995년 - 남기웅: 한국의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1996년 - SORN: 한국의 가수, CLC의 멤버 2008년 - 노서율: 한국의 걸그룹 비타민의 전 멤버이자 아역배우 김유정 - 클로저스 네네 - 오메가 퀸텟 다이애나 - KOF 시리즈 루살카 슈베게린 - Dies irae 미니 마우스, 미키 마우스 - 디즈니 캐릭터 아라이 쇼지 -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야나기 후미코 - 도키메키 메모리얼 4 오드리 레아 벨로바 - 최강의 군단 츠쿠요미 루나 - 환영을 달리는 태양 카와무라 타카시 - 테니스의 왕자 쿠마시로 메구미 - 그리자이아: 팬텀 트리거 트릴랑 - 알드노아. 제로 1886년 - 체스터 아서(1829년~): 미국의 제21대 대통령 1922년 - 마르셀 프루스트(1871년~): 프랑스의 소설가. 1947년 - 전명운(1884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1962년 - 닐스 보어(1885년~): 덴마크 출신의 물리학자 1972년 - 슈타니슬라우스 코비에르스키(1910년~): 독일의 전 축구선수 1982년 - 김득구(1955년~): 대한민국의 권투 선수 1983년 - 에밀 베낭트(1907년~): 프랑스의 축구선수 2002년 제임스 코번(1928년~): 미국의 배우 갈봉근(1932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2005년 - 이윤형(1979년~): 삼성그룹 이건희의 3녀 2013년 - 코세키 하지메(1932년~): 일본의 성우 2014년 - 코타라푸 차투 쿠탄(1920년~): 세계 최장수 도어맨 2017년 - 라임 슐레이마놀루(1967년~): 터키의 역도선수 2017년 - 말콤 영(1953년~): AC/DC의 기타리스트 2018년 - 김일(1966년~): 대한민국의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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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1년의 323번째(윤년의 경우 324번째) 날에 해당한다. 1598년음력 - 노량 해전 중 이순신이 전사했으며 임진왜란이 종결됨. 1863년 -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1942년 - 소련군의 천왕성 작전 개시. 1980년 - 김포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015편이 착륙중 활주로에 충돌하면서 탑승객 8명과 승무원 6명이 사망했다. 1987년 -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마에다 안면축격사건 발생. 1995년 - 마산 돌섬 유원지에서 국내 유일한 북극곰 통키가 태어났다. 2018년 10월 17일 오후 6시에 고령으로 인한 자연사로 급사했다. 1997년 - 전국의 고3(1979년생)과 N수생이 19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다. 1998년 - 밸브 코퍼레이션의 최대 명작인 하프라이프가 발매됨. 2015년 - WBSC 프리미어 12에서 각본 없는 드라마가 나왔다. 2020년 사상 최악의 11월 폭우와 이상 고온이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아마 대한민국국민들이 기억하는 가장 대표적인 11월 폭우 사례는 바로 이것일 듯. 11월 9일 반짝 추위 이후 기온이 계속 올라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이 날 싹쓸이해서 아예 2002년, 2020년 1월을 능가하고 2015년 12월 뉴욕수준의 엄청난 초이상고온이었다. 이는 3년전 이날 영하 7도의 이른 한파를 보인 것과 완전 대조된다. 다행히 다음 날 15도 이상 떨어지면서 이상 고온은 종식되었다. 전국의 고3(2002년생)과 N수생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다. 코로나로 인해 2020년 12월 3일로 밀렸다. 만약에 연기되지 않고 이 날에 예정대로 수능이 치러졌다면 안 그래도 2002년생들의 불행 사항들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힘들어서 죽겠는 마당에 날씨까지 안 좋아 폭우 속의 수능으로 불러졌을 가능성도 높다. 경기도교육청에서 고1(2004년생)을 대상으로 2020년 11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당초 2020년 11월 25일 시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조기 시행. 세계 남성의 날 세계 화장실의 날(World Toilet Day) - 한 여성사진작가가 무수히 많은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은 것이 화제가 되면서 생긴 날. 성 나르세스(대) 성 라파엘 칼리노프스키 성 막시모 성 바를라암 성 세베리노 성 아자 성녀 에르멘부르가 성 엑스수페리오 성 옵드야 성 크리스피노 성 펠리치아노 1600년 - 찰스 1세(~1649년): 영국의 국왕 1831년 - 제임스 가필드(~1881년): 미국의 제20대 대통령 1884년 - 룽윈(~1962년): 중국의 군벌, 중화인민공화국의 정치인. 1889년 - 클리프톤 웹(~1966년): 미국의 배우 1909년 - 피터 드러커(~2005년): 오스트리아 출신의 미국 경영학자 1917년 - 인디라 간디(~1984년): 3대 인도 총리 1920년 - 진 티어니(~1991년): 미국의 배우 1933년 - 래리 킹(~2021년): 미국의 텔레비전, 라디오 진행자 1947년 - 윤형주: 한국의 가수 1957년 - 홍영란: 한국의 성우 1960년 - 이휘향: 한국의 배우 1963년 - 최재천: 대한민국의 정치인 1964년 - 정진영: 대한민국의 배우 1965년 - 로랑 블랑: 프랑스의 축구 감독 1970년 이소영: 한국의 성우 이영아: 한국의 성우 1971년 - 홍우태: 대한민국의 야구 코치, 前 야구 선수 1973년 김태형: 한국의 前 게임 해설가 용기사07: 일본의 크리에이터. 본명 후지시마 히로유키 이원술: 한국의 게임 제작자 1975년 - 猫叉Master: 일본의 BEMANI 시리즈의 아티스트 그가 제작한 악곡 중 하나인 19,November가 여기에서 따 왔다. 1976년 권용관: 한국의 야구선수 시바타 준: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1979년 박형식: 한국의 前 야구선수 리자 하님: 말레이시아의 가수 1981년 나카무라 에리코: 일본의 성우 DJ 투컷: 한국의 가수, 본명 김정식, 에픽하이의 멤버 1982년 - 조나단 산체스: 푸에르토 리코출신의 MLB 선수 1984년 안영명: 한국의 야구선수 린제이 엘링슨: 미국의 패션모델 1985년 - 액시스마이콜: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유튜버 1987년 김혜원: 한국의 배우 영화 <트윈스터즈 의 사만다 푸터먼 영화 <트윈스터즈 의 아나이스 보르디에 1992년 - 저우 항: 중국의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iAsonu' 1993년 - 도동현: 한국의 축구선수 1994년 - 미나미 사키: 일본의 성우 1997년 - 류수정: 한국의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1998년 - 안민영: 한국의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Amy' 1999년 박준영: 한국의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Profit'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 러시아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2000년 - 고원: 한국의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멤버. 2002년 - 코미야 리오: 일본의 배우 2005년 - 김종섭: K팝 스타 시즌6 우승자 출신 및 P1Harmony의 래퍼, 댄서, 막내 1577년 - 마츠나가 히사히데(1510년?~):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 1598년 - 이순신음력(1545년~): 조선의 군인, 임진왜란의 명장 1828년 - 프란츠 슈베르트(1797년~): 오스트리아의 음악가 1940년 - 밥 글렌드닝(1888년~): 잉글랜드의 전 축구 감독 1953년 - 우톄청(1888년~): 중화민국의 정치가. 1984년 - 마르틴 마르쿨레타(1907년~): 스페인의 전 축구 감독 1987년 - 이병철(1910년~): 삼성그룹의 창업주 2009년 - 김다울(1989년~): 대한민국의 모델 2014년 - 마이크 니컬스(1931년~): 독일의 영화감독, 영화 <졸업 의 감독, 김자옥 (1951년~): 배우 2015년 김혜정(1941년~): 배우 임홍식(1953년~): 배우
star9001,1.252.136.123,110.9.123.35,wopre,wotomy,hihezle,vanguard,guylian,apple45,115.143.71.73,121.1.123.31,180.182.130.113,cersei,leicul1218,124.199.16.180,cosmos1804,gamjaski,road_otaku,jeva5812,118.176.10.116,yummyuuu,sungtaehun,kevin07rho,asumikana,211.207.37.58,119.70.108.247,122.34.141.146,arakiri,175.195.10.9,221.159.30.251,112.161.122.119,211.54.69.159,anjwl419,milkyquartz,seunghuicho,torbjorn,112.145.130.20,lennonmccartney,deadshot,122.254.164.86,218.233.5.253,119.198.116.108,112.165.228.217,leejaeman,hyperstar,atilla,owb101,182.213.161.182,121.148.223.70,24.6.223.188,mrsloane,jaegyo1229,1.221.40.157,ajb021018,statue,114.205.51.88,180.211.45.18,2001:2d8:919:6e07::d54:99a6,osanpark,219.254.151.15,pepethefrog,chockcm,112.158.26.197,59.9.187.179,1.217.177.123,183.101.131.246,namubot,kimhanaid,182.222.205.77,124.199.17.49,kimhw85,kkhz93,125.130.77.218,dtg126703,175.112.39.211,heeda0817,samduk,junyoung0929,180.66.111.9,110.8.156.156,haveangel,cujas
11월 1일
1년의 305번째(윤년의 경우 306번째) 날에 해당한다. 1755년 - 포르투갈에서 대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리스본이 초토화되었다. 1916년 - 경부선이 금오산 북쪽으로 이설되어 금오산역이 폐역되고 대신역, 아포역, 구미역이 개업했다. 1922년 - 무스타파 케말이 술탄제를 폐지, 오스만 제국을 멸망시켰다. 1935년 - 왕징웨이 저격 사건이 발생했다. 1945년 - 몰락 작전의 일환으로 오전 6시에 큐슈 남부에 대한 대대적인 연합군의 상륙이 있을 예정이었다. 일명 올림픽 작전. 1948년 - 재정경제긴급처분령 폐지. 1952년 - 미국, 태평양 에니웨톡 섬에서 첫 수소폭탄 실험. 1987년 - 대한민국 해병대가 재창설되었다. 1989년 - 해태 타이거즈가 빙그레 이글스를 4승 1패로 꺾고 1989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1993년 마스트리히트 조약 발효로 유럽연합(EU) 공식 출범 빙그레 이글스가 팀명을 한화 이글스로 변경했다. 1996년 - DVD 플레이어가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되었다. 당시 기종은 도시바의 SD-3000. 2004년 - 현대 유니콘스가 KBO를 넘어 세계 야구사에 영원히 남을 수중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4승 3무 2패로 꺾고 2004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의 마지막 우승이자 최장 한국 시리즈. 축구는 경기장에 낙뢰가 일어나지 않는 한 폭우 속에서 경기를 강행하는 경우가 많지만, 야구는 그렇게 하기가 어렵다. 2005년 - 대구광역시 고속도로의 한 터널에서 로켓 추진체가 실려있던 트럭이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2007년 - 노토리우스당 사건을 imc 게임즈 측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징계 심사 절차에 들어갔다. 대한민국 온라인 게임 역사상 가장 대규모의 운영진 개입이 있었던 사건이자 관련 사건 중 최초로 언론 보도까지 된 최악의 흑역사. 후술하지만 이 날은 김학규 대표의 생일이다. 2010년 - 경부고속선 완전 개통일. 신경주역, 울산역, 김천구미역, 오송역도 이 날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2012년 -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스를 4승 2패로 꺾고 2년 연속 통합 우승을 확정지으면서 2012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2013년 -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를 4승 3패로 꺾고 3년 연속 통합 우승을 확정지으면서 2013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 매카시즘적인 발언과 함께 MBC의 노조 탄압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된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해임되었다. 2018년 - 대법원이 종전의 견해를 변경하여 양심적 병역거부도 입영거부의 정당한 사유가 된다는 전원합의체 판결을 냈다. 1993년 - 동년 7월 1일에 하와이에 단체관광을 왔다가 크루즈 보트의 표류로 조난당했던 6명의 일본인 관광객들이 구조된다. - 무인도 이야기 R 무인도 이야기 3으로부터의 역산. 일본에서는 개의 날이다. 애완동물 식품 공업 협회 등 6개 단체가 1987년 제정. 이유는 11월 1일을 개 짖는 소리 '왕왕왕(111)' 으로 읽을 수 있어서.# 가톨릭에서는 모든 성인 대축일에 해당 한다. 세간에는 모든 성인 대축일보다 이 축일의 전야제인 할로윈이 훨씬 인지도가 높지만, 기독교 문화권에서는 꽤 중요한 축일 중 하나이다. 문화권에 따라서는 부활절과 크리스마스 바로 다음가는 축일로 여기기도 한다. 특이하게 콜롬비아는 이 날이 월요일이 아니면 가장 가까운 월요일에 옮겨 지낸다고 한다. (2019년은 11월 4일, 2020년은 11월 2일) 멕시코의 가장 큰 명절인 "망자의 날"(Día de Muertos)"의 날이다. 10월 31일부터 11월 2일에 거쳐 열리는 축제 중 가장 성대하게 거행되는 것도 이 날이다. 영화 코코의 배경이 되는 축제이기도 하다. 개교기념일: 공주대학교, 동아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등. 세계 비건의 날 1965년 10월 20일 사단법인 한국잡지발행인협회(현 한국잡지협회)가 1908년 11월 1일 최남선(崔南善)이 《소년(少年)》지를 창간한 날을 기념하여 정한 날. 1952년 11월 1일, 육군제2훈련소라는 이름으로 창설되었다. 창설기념일이기 때문에 사실상 공휴일처럼 어떠한 교육 훈련도 없는 날이다. 이 날을 기점으로 하절기와 동절기가 전환되어 기상시간이 하절기 기상시간인 6시 정각에서 동절기의 6시 30분으로 바뀌므로 훈련병들은 30분이나 더 잘 수 있는 행복을 누릴 수 있다. 다만 개통식은 2010년 10월 28일에 치러졌다. 신경주역과 울산역도 공식적으로는 이 날부터 영업을 개시했으며 개통은 10월 28일에 했지만 정식 영업은 이 날부터. 에픽하이의 2집 High Society에 수록된 곡 이름이다. 이 날 고인이 된 가수 김현식, 유재하를 추모하기 위해 만든 곡. 타블로의 솔로 앨범 발매일이기도 하다. 모든 성인과 성도들 성 다치오 성 리치니오 성 마르첼로 성녀 마리아 성 마투리노 성 베니뇨 성 비고르 성 세베리노 성 아우스트레모니오 성 야고보 성 요한 성녀 율리아나 성 율리아노 성 체사리오 성녀 치레니아 성 카드판 1864년 - 엘리자베트 알렉산드라 루이제 알릭스(~1918년): 헤센 대공국의 대공녀이자 러시아 제국의 대공비 1880년 - 알프레트 베게너(~1930년): 독일의 기상학자, 판구조론의 창시자 1886년 - 하기와라 사쿠타로(~1942년): 일본의 시인 1907년 - 에드몽 델푸르(~1990년): 프랑스의 축구선수 1918년 - 켄 마일스 1924년 - 문인구(~2013년): 한국의 변호사이자 6월 항쟁 당시 호헌철폐 운동을 이끈 인물 1931년 이카리야 쵸스케(~2004년): 일본의 게닌, 배우 키쿠치 슌스케: 일본의 작곡가 1936년 - 가메이 시즈카: 일본의 정치인 1942년 - 마르시아 월리스(~2013년): 미국의 성우 1958년 - 김경문: 한국의 야구 감독 1959년 안석환: 한국의 배우 하라 에리코: 일본의 성우 1967년 - 성세정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1968년 - 박신양: 한국의 배우 1972년 대니 추: 컬쳐재팬의 창립자 겸 대표 토니 콜렛 - 호주의 배우 1973년 - 김학규: 한국의 게임 제작자, imc 게임즈 대표 1977년 - 박건형: 한국의 배우 1978년 - 정성훈: 한국의 성우 1979년 에노모토 아츠코: 일본의 성우 전승화: 한국의 성우 조태준: 한국의 가수 1982년 - 이재범: 한국의 성우 1983년 - 오구라 유코: 일본의 그라비아모델 오의식: 대한민국의 배우 1984년 권은영: 대한민국의 방송 기자 성학승: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1985년 - 타카하시 료: 일본의 작곡가, 베이시스트, 기타리스트 1986년 - 곽범: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1987년 정주희: 대한민국의 기상캐스터 장시환: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1988년 - 이민지: 한국의 배우 1989년 - 신용재: 한국의 가수 1992년 - 시라스 진: 일본의 배우 1993년 - 김태호: 대한민국의 가수, 보이그룹 임팩트의 멤버 1995년 - 마르가리타 마문: 러시아의 前 리듬체조 선수 1996년 강태율: 롯데 자이언츠 포수 김민재: 한국의 배우 Lil Peep: 미국의 래퍼 이찬원: 대한민국의 가수,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자 정연: 대한민국의 가수, 걸그룹 TWICE의 멤버 1997년 알렉스 울프: 미국의 배우 이영하: 두산 베어스 투수 1999년 - 와타나베 미리아: 일본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 멤버 2000년 코코로: 일본의 가수, 대한민국의 걸그룹 체리블렛의 전 멤버 히쿠라 카노: 일본의 유튜버 2001년 - 윤경: 대한민국의 가수, 걸그룹 로켓펀치의 멤버 2005년 - 김소피야: 대한민국의 걸그룹 비타민의 전 멤버 권은택 - 치즈인더트랩 가후인 가이라 -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 나세 미츠키 - 경계의 저편 대릴 더치 - 기동전사 건담 00 루이스 할레비 - 기동전사 건담 00 마루후지 료 - 유희왕 GX 마토바 세이지 - 나츠메 우인장 미케 자카리아스 - 진격의 거인 사쿠라바 타마모 - 대도서관의 양치기 센 프라우드 - 어글리후드 아소 렌지 - ef - a fairy tale of the two. 아즈마 유키 - 프린세스 나인 키사라기 여고 야구부 야스민카 안토넨코 -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엘리자베트 블랑토르셰 - KOF 시리즈 유메노 키즈나 - 컬쳐재팬 이누오카 소우 - 하이큐!! 주칭 - 스페이스 차이나드레스 청량 - 천지해 츠부자키 안코 - 배틀걸 하이스쿨 카구라 히나타 - H2O 카일 하킴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초제츠 컬트 - 히어로 써클 쿠온지 유메 - 네가 주인이고 집사가 나 쿠로사키 메아 - 트러블 다크니스 쿠치 토오이 - 사라잔마이 토쿠라 미사키 - 카드파이트!! 뱅가드 호시조라 린 - 러브 라이브! 후타미 에리코 - 키미키스 헬로 키티 코부치자와 시라세 - 우주보다 먼 곳 1700년 - 카를로스 2세(1661년~): 스페인의 국왕 1894년 - 알렉산드르 3세(1845년~): 러시아 제국의 차르 1903년 - 테오도르 몸젠(1817년~): 독일의 역사학자 겸 문학가 1925년 - 박은식(1859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겸 역사학자 겸 유학자 1986년 - 서영춘(1928년~): 한국의 개그맨 1987년 - 유재하(1962년~): 한국의 가수 1990년 - 김현식(1958년~): 한국의 가수 1991년 - 진 티어니(1920년~): 미국의 배우 2012년 - 미치 러커(1984년~): 미국 데스코어 밴드 Suicide Silence의 보컬리스트 2014년 - 야나가 카즈코(1947년~): 일본의 성우 2015년 - 귄터 샤보프스키(1929년~): 말실수로 역사적인 독일 통일을 낳은 동독 독일 사회주의통일당 선전담당 비서 2019년 - 함중아(1952년~): 한국의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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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1년의 324번째(윤년의 경우 325번째) 날에 해당한다. 284년 -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1933년 - 중화민국에서 복건사변이 발생했으며 중화공화국이 선포되었으나 금방 멸망했다. 1947년 -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공주와 필립 마운트배튼 공작이 결혼했다. 1985년 - Microsoft Windows 1.0이 발매되었다. 1998년 - ISS의 첫 모듈 자랴가 프로톤-K에 실려 발사되었다. 2002년 - 경기도교육청에서 고2(1985년생)와 고1(1986년생)을 대상으로 2002년 11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이 모의고사는 사상 첫 11월 모의고사이기도 하다. 2003년 - 유명한 쓰레기 게임 Big Rigs: Over the Road Racing가 출시되었다. 2004년 - 감동의 골마 사건이 일어났다. 2011년 - 여성가족부의 셧다운제가 시행되었다. 2012년 - 경원선 신탄리~철원 복원 2016년 - K리그 7회 우승에 빛나던 성남 FC가 승강 PO에서 강원 FC에게 1:1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1차전 스코어 0:0과 통합한 스코어로 1:1을 기록하면서 원정 다득점에 의거해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었다. 2018년 - 불법 만화 번역 사이트 마루마루가 폐쇄되었다. 2019년 - 경기도교육청에서 고2(2002년생)와 고1(2003년생)을 대상으로 2019년 11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2016년 - 페르소나 5에서 마음의 괴도단의 리더인 주인공이 체포되고, 니지마 사에의 심문을 받는다. 이후 게임의 가장 중요한 분기점이 된다. 배드엔딩 루트에선 배신자에게 살해당한다. 혐오 범죄로 목숨을 잃은 트랜스젠더들을 추모하는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성 그레고리오 성 네르사 성 다시오 성 디오니시오 복녀 마리아 포르투나타 비티 성녀 막센시아 성 바소 성 베니뇨 성 베른바르도 성 솔루토르 성 실베스테르 성 심플리치오 성 아가피오 성 아가피토 성 아나톨리오 성 아드벤토르 복자 암브로시오 트라베르사리 성 암펠리오 성 에드문도 성 에우스타키오 성 옥타비오 성 카이오 성 테스페시오 성 펠릭스 270년 - 막시미누스 다이아(~313년): 로마 제국의 황제 1688년 - 경종(조선)(~1724년): 조선 제 20대 왕 1889년 - 에드윈 파월 허블(~1953년): 미국의 천문학자 1902년 - 잔피에로 콤비(~1956년): 이탈리아의 전 축구선수 1907년 - 아니 레본(~1987년): 카를 브란트의 아내 1908년 - 빈체 예뇌(~1988년): 헝가리의 전 축구감독 1911년 - 파울 지엘린스키(~1966년): 독일의 전 축구감독 1912년 - 오토 폰 합스부르크(~2011년): 합스부르크 왕가의 마지막 황태자 1925년 - 로버트 F. 케네디(~1968년): 미국의 前 법무장관, 존 F. 케네디의 동생 1928년 - 권희로(~2010년): 김의 전쟁의 주인공 1942년 - 조 바이든: 미합중국 제46대 대통령 당선인 1946년 - 이노세 나오키: 일본의 정치인 1948년 박철수(~2013년): 한국의 영화감독 존 볼턴: 미국의 前 UN 대사 1949년 - 남성우: 대한민국의 前 방송인, 방송 프로듀서 1953년 - 홍준표: 대한민국의 정치인 1954년 - 시마다 빈: 일본의 성우, 배우 1957년 - 박노해: 한국의 시인, 노동운동가 1958년 - 힉슨 그레이시 1960년 - 최일구: 한국의 前 기자이자 앵커 1963년 - 밍나 원 1964년 - 이철희(1964): 대한민국의 정치 평론가 1965년 쿠사오 타케시: 일본의 성우 Yoshiki: 일본의 가수 1967년 - 홍익표: 대한민국의 정치인 1970년 김정은: 대한민국의 성우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 1973년 - dj nagureo: 일본의 작곡가, BEMANI 시리즈의 아티스트 그의 대표곡 20, November는 여기서 따왔다. 1975년 J.D. 드류: 미국의 야구 선수 정윤정: 한국의 성우 밑에 나와 있는 미쇼 마이 및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한국판 성우인데. 생일이 똑같다. 1979년 - 현미진: 대한민국의 바둑기사 1983년 - 퓨처: 미국의 래퍼 1984년 야마조에 타쿠: 일본의 정치인 이윤열: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알리: 대한민국의 가수 이지연: 한국의 배우 1985년 - 남호연: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1986년 이병민: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타츠미 유다이: 일본 아이돌 그룹 포유의 멤버 호리코시 코헤이: 일본의 만화가 1989년 - 에두아르도 바르가스: 칠레의 축구 선수 1990년 신수인: 대한민국의 치어리더 1991년 김세용: 한국의 래퍼, 그룹 마이네임의 멤버 딘딘: 한국의 래퍼 이슬아: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 1992년 염지나: 그룹 단발머리의 前 멤버 임찬규: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1993년 - 사토 스미레: 일본의 아이돌 1995년 마이클 클리포드: 오스트레일리아의 팝펑크 밴드 5 세컨즈 오브 서머의 멤버 박재석: 대한민국의 보이그룹 골든차일드의 前 멤버 1997년 김태양: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All iN' 야마자키 에리이: 일본의 성우 1999년 - 주앙 펠릭스: 포르투갈의 축구선수 2000년 코니 탤벗 다윤: 걸그룹 보너스베이비의 멤버 2001년 - 김준서: 대한민국의 보이그룹 1THE9의 멤버 각청 - 원신 거북이 아유미(유미) - 천사의 꼬리 니노치카 - ēlDLIVE 마나카 라라, 에히메 나오 - 프리파라 71화에서 라라와 같은 생일이라는 게 밝혀졌다. 미쇼 마이 - 두 사람은 프리큐어 Splash Star 민다예 - 우리들의 날개는 언제부턴가 부서졌다 베포 - 원피스 샤오론 - KOF 시리즈 사쿠라이 아카네 - 걸 프렌드(베타) 시궁 - 천지해 시어도어 카를로스 - 스도리카 안도 루루카 - 단간론파 3 -The End of 키보가미네 학원- 유아 - 학생회장의 권력 ~그것은 학교 구조조정입니다~ 유피 키사라기 - 파이널 판타지 7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 Fate/stay night 카이 키스크 - 길티기어 시리즈 성우와 생일이 동일 쿠자크 마이 - 유희왕 토키와 카즈미 -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 1506년 - 연산군(1476년~): 조선 10대 국왕 1883년 - 텐쇼인(1836년~): 일본 에도 막부 13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사다의 부인 1910년 - 레프 톨스토이(1828년~) 1925년 - 덴마크의 알렉산드라(1844년~): 크리스티안 7세의 장녀이자 에드워드 7세의 왕비 1938년 - 모드 샬럿 메리 빅토리아(1869년~): 영국의 공주, 노르웨이의 왕비 1949년 - 와카쓰키 레이지로(1866년~) 1974년 북한 제1땅굴 순직자 김학철(1941년~): 한국의 군인 로버트 맥퀸 벨린저(1933년~): Robert MacQueen Ballinger, 미국의 군인 1975년 - 프란시스코 프랑코(1892년~): 스페인의 독재자 1995년 - 김성재(1972년~): 듀스의 멤버 2010년 서종철(1924년~): 대한민국의 전 군인, 20대 국방장관, KBO 초대~2대 총재 심재민(1953년~): 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2014년 - 카예타나 피츠하메스 스투아르트(1955년~): 스페인의 제18대 알바 공작 페르소나 5 - 주인공 취소선이 그어진 이유는 문서 참조. 시그널 - 김범주 비마니 시리즈의 곡 - 20,november Apple의 아이폰12 Pro Max와 Mini모델이 정식출시한다.
kimgarang,star9001,nd_spindle,henawiky,116.126.128.59,121.159.15.234,58.127.72.193,wotomy,vanguard,guylian,pong1234,211.253.82.235,jegalhyo,121.140.203.211,ljuyoung,39.117.236.230,218.101.171.150,cosmos1804,59.15.102.102,road_otaku,211.107.245.167,tiger00596,jeva5812,atapax,xah,r:ahn3607,oree1499,r:camellia0726,asumikana,dragonblue,122.34.141.146,bts00700,210.90.64.105,211.54.69.159,1.227.185.168,e080hsm,limeorange,116.124.91.92,223.62.203.107,112.145.130.20,112.155.155.67,125.190.111.129,owb101,mj050927,118.221.38.37,220.126.118.21,sehyeonahn,39.114.175.142,221.159.10.125,r:a558,24.6.223.188,121.169.199.83,mrsloane,jaegyo1229,mdch1234,180.70.57.95,hanseojun73643,o31end,122.45.94.27,39.117.221.16,goldenbellwoman,wnstlr93,49.167.20.3,pqpqpqpqpq,noenoeci0713,125.133.85.135,122.38.224.14,koreauni17,222.237.105.230,220.118.2.140,59.17.28.88,r:werk95,59.9.187.179,118.221.64.105,49.170.58.44,kiwitree2,116.38.184.150,112.164.23.169,183.101.131.246,citrus2016,namubot,dhdjudidiishssh,yeeun,nuerburgring,commenderjerjerrod,121.134.89.185,kimhanaid,211.210.249.60,kimhw85,kkhz93,121.88.163.132,121.169.176.126,115.23.242.10,175.119.0.166,kdga,happy320,jkvid,180.182.97.99,samduk,116.123.27.134,124.216.45.168,shelbyctkim,121.163.65.213,cujas,general9753
11월 21일
1년의 325번째(윤년의 경우 326번째) 날에 해당한다. 1800년 - 프랑스에서 마들렌 소피이 바라에 의해 성심수녀회가 창설되었다. 1885년 - 사우샘프턴 FC가 창단되었다. 1916년 - 미국에서 화이트 스타 라인 소속의 HMHS 브리타닉이 침몰했다. 그 유명한 타이타닉호의 자매선이다. 1950년 - 6.25 전쟁 당시 북진 중이던 미 7사단 17연대가 한-만 국경에 위치한 함경남도 혜산군을 수복했다. 이 전과로 미 7사단 17연대는 10월 26일 국군 6사단 7연대가 평안북도 초산군을 수복한 것에 이어서 두번째로 한-만 국경에 도달했다. 1972년 10월 유신 헌법이 국민 투표로 가결되었다. # 1974년 - 마르셀 르페브르 대주교가 1974년 11월 21일 선언 발표. 1990년 - 슈퍼 패미컴 발매. 1997년 - 대한민국이 국제통화기금에 긴급 구제금융을 신청함으로써 지옥같던 외환위기가 일어났다. 한나라당이 창당됐다. 1998년 - 일본에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가 출시되었다. 2002년 - 일본에서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가 출시되었다. 2003년 - 보수신당이 해산되고 자유민주당과 합당했다. 2006년 - 경기도교육청에서 고2(1989년생)와 고1(1990년생)을 대상으로 2006학년도 11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2014년 위 게임을 리메이크한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가 일부 지역 제외한 전세계 동시 발매. 한국에선 구리암사대교와 용마터널 개통. 2015년 - 2015 WBSC 프리미어 12에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박근혜의 탄핵 절차 시작, 박근혜가 탄핵 위기에 몰리기 시작했다. 시립미술관역이 벡스코역으로 역명이 변경되었다. 2017년 - 짐바브웨의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이 30년간의 독재 끝에 사임. 2018년 경기도교육청에서 고2(2001년생)과 고1(2002년생)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11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2015년 한일 위안부 문제 협상 합의 중 일본 정부의 예산 출연을 전제로 만들어진 재단법인 화해·치유재단의 해산을 여성가족부가 공식 발표했다. 2019년 - 2013년에 개봉했던 겨울왕국의 정식 후속작인 겨울왕국 2가 우리나라에서 정식으로 개봉되었다. 성 데메트리오 성 루포 성 마우로 성 스테파노 성 알베르토 성 에우티키오 성 젤라시오 1세 성 첼소 성 클레멘스 성 헬리오도로 성 호노리오 성 호노리오 1694년 - 볼테르(~1778년): 프랑스의 계몽사상가 1840년 - 빅토리아 아델레이드 메리 루이자(~1901년): 영국의 프린세스 로열, 독일 제국의 황후 1856년 - 유길준(~1914년): 구한말 정치인 1863년 - 우쥔성(~1928년): 봉천군벌, 흑룡강성 독군 겸 성장. 1883년 - 이태준(~1921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1854년 - 베네딕토 15세(~1922년): 로마 가톨릭 교회의 258대 교황 1907년 - 에르네스토 마스체로니(~1984년): 우루과이의 축구 선수 1911년 - 미하라 오사무(~1984년): 일본의 야구 선수 1920년 - 스탠 뮤지얼(~2013년): 미국의 야구 선수 1924년 - 크리스토퍼 톨킨: 영국의 영문학자이자 J. R. R. 톨킨의 삼남인 톨키니스트 1930년 - 정근(~2015년): 대한민국의 동요 작곡가, 방송작가 1935년 이종구(군인): 대한민국의 군인 정일우(신부)(~2014년): 미국출신의 대한민국 가톨릭 신부 1941년 - 카니에 에이지(~1985년): 일본의 성우 1959년 - 와타나베 나오코: 일본의 여성 성우 1961년 - 카와무라 마리아: 일본의 여성 성우 1962년 - 김상조: 한국의 경제학자, 前 공정거래위원장, 現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1965년 비요크: 아이슬란드의 여성 뮤지션 야마구치 유리코: 일본의 여성 성우 1966년 - 미하일 일류힌: 러시아의 종합격투기 선수 1968년 - 알렉스 제임스: 영국의 4인조 록밴드 블러의 멤버 1969년 - 켄 그리피 주니어: 미국의 야구선수 1970년 - 정재영: 한국의 배우 1972년 - 배성우: 한국의 배우 1973년 박주민: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현경: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1977년 - 미야모토 유키히로: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1979년 - 김동완(신화): 한국의 가수, 신화의 멤버 1980년 모따: 브라질 출신의 축구 선수 백대운: 대한민국의 前 야구선수 행크 블레이락: 미국의 야구선수 1981년 - 이케와키 치즈루: 일본의 배우 1983년 벨라 트윈스: 미국의 프로레슬러 니키 벨라 브리 벨라 1985년 김희원: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노형욱: 대한민국의 배우 칼리 레이 젭슨: 캐나다의 가수 헤수스 나바스: 스페인의 축구선수 1987년 - 손재범: 한국의 프로게이머 1989년 신상문: 한국의 프로게이머 타나카 마나미: 일본의 성우 1988년 - 김대우(1988): 한국의 야구 선수 1991년 디에고 뎀메: 독일의 축구선수 배우희: 한국의 가수 겸 배우,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이시이 마크: 일본의 성우 1992년 - 사시하라 리노: 現 일본의 예능인, 아이돌 HKT48의 멤버, 前 AKB48의 멤버. 1993년 배성웅: 한국의 프로게이머 "Bengi" 마이크로닷: 한국과 뉴질랜드의 가수 홍창기: 한국의 야구 선수 와타나베 케이스케: 일본의 배우 1994년 사울 니게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스페인의 축구선수 지한솔: 뉴키드, UNB의 멤버 1996년 소이: 한국의 걸그룹 구구단의 멤버 안톤 달스트룀: 스웨덴의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Zanster' 코마다 히로카: 일본의 아이돌 HKT48의 멤버 혜진: 한국의 걸그룹 포텐의 멤버 1998년 - 하윤: 걸그룹 보너스베이비의 멤버 1999년 - 요미치 유키: 일본의 성우 겸 유튜버 2003년 - 진하: TRI.BE의 멤버 금릉 - 마도조사 기노자 노부치카 - PSYCHO-PASS 나이트 - 영원한 7일의 도시 루카스 싱클레어 - 로미오와 비밀의 줄리엣 마츠다 요시유키 - 크게 휘두르며 모모세 리오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보아 알카세르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베넷 - Hello Charlotte 시바 카츠미 - 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s Side 2nd 시부타니 카스카 - DREAM!ing 아오이 이스즈 - 별하늘의 메모리아 아카기 리츠코 - 신세기 에반게리온 요와네 하쿠 - VOCALOID 동인 캐릭터 우사미 마사무네 - 마요치키! 이즈미 아코 - 마법선생 네기마! 이치노세 미노리 - 트로피컬 루즈! 프리큐어 키라쿠 야스유키 - 테니스의 왕자 쿠제 키리하 - 포츈 아테리얼 타카오 카즈나리 - 쿠로코의 농구 펠리미 - 동물의 숲 시리즈 프리맨 - 아랑 MOW 혜우 - 천지해 질투의 화신 - 이화신 학교 이능력 배틀 - 에아시 브롯헤르 1592년 - 김시민(1554년~): 조선 중기의 무신 1695년 - 헨리 퍼셀(1659년~): 영국의 작곡가 1916년 - 프란츠 요제프 1세(1830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제 1971년 - 요제프 코슈탈레크(1909년~): 체코의 전 축구 감독 1972년 - 김두한(1918년~): 한국의 조직폭력배, 정치깡패, 정치가 이 인물에 한정하여 1972년 11월 21일은 다른 의미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1996년 - 압두스 살람(1926년~): 파키스탄의 이론물리학자, 1979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2002년 - 다카마도노미야 노리히토 친왕(1954년~): 일본 아키히토 덴노의 사촌 남동생 히사히토 친왕 저하의 재종조할아버지(6촌지간) 2004년 - 한갑수(1913년~): 한국의 한글학자 2006년 - 문형태(1922년~): 대한민국의 군인 2013년 - 전영중(1986년~):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2014년 - 강한주(1976년~): 닉네임 질풍 17주. 한국의 일러스트레이터, 게임원화가
kimgarang,wqwqwqq239,121.167.114.37,182.226.188.76,116.126.204.64,star9001,218.239.3.198,thek8gamer,lambdadelta,210.100.139.53,rokine,115.139.133.72,halfling,114.29.1.212,hong10910,wotomy,vanguard,guylian,211.253.82.235,77.190.187.195,ljuyoung,jya0225,omega4504,218.101.171.150,cosmos1804,39.114.175.18,183.96.149.123,153.145.58.227,211.109.46.116,jeva5812,taegyungoh,211.244.206.96,124.28.107.59,124.54.209.27,reversdoghugr,220.124.104.54,222.238.148.221,61.106.104.233,183.104.249.131,182.226.228.95,moonzi,muldsb,starfruits1357,pdac1119,211.201.90.59,r:camellia0726,asumikana,122.34.141.146,112.150.215.34,stella0212,59.14.15.202,cometleeko,r:sjm2004,r:dodookd,rahm,211.54.69.159,49.174.165.140,112.161.193.126,eldkfwkd321,124.199.21.175,meta0522,114.201.93.155,jottomuwoki,110.13.198.178,limeorange,220.83.184.9,121.190.166.103,comjun04,112.145.130.20,albert_einstein,lever,starfoxs,nahco,121.180.235.6,220.71.219.246,bagssi,minilab,brykims,121.174.127.225,thun,kim_dwac,deukhaet,114.200.240.157,112.140.104.63,121.137.247.137,s65482,211.220.33.136,owb101,mj050927,tubby06,been5004,nibiru22,grootwiki,gobchangstew,59.16.210.182,118.36.168.95,221.151.165.57,24.6.223.188,58.226.222.153,kmj3614824,jykim,mrsloane,jaegyo1229,218.146.116.190,mucu8704,hyeonminha,130.245.192.16,weegee3754,112.158.107.240,r:kyoiori12,o31end,180.211.45.18,223.62.162.7,211.214.193.209,bryson3327,221.154.38.204,kjw1379,goldenbellwoman,121.176.38.30,charm,211.243.215.115,confeitoconcierto,strawberry_12,qhfxm5qhfxm,dada123,pqpqpqpqpq,114.200.240.164,112.148.164.70,124.51.166.159,dercsyong,58.239.200.41,125.190.210.68,r:werk95,221.151.250.130,coinkartrider,180.69.236.97,everman,kimcj9162,175.121.118.43,meatkang2341,59.9.187.179,14.34.41.180,118.32.153.47,sorkanj3797,junu0704,58.124.48.72,110.174.89.7,cheonggangri2501,1.228.187.116,gb9532,183.101.131.246,namubot,61.74.205.167,r:guylian,amasia,seseminy,124.50.125.31,r:sojeong7791,pbj19951010,huwieblusnow,203.243.15.3,kimhw85,110.14.153.94,175.206.245.53,krotonsocialistrepublic,14.34.31.192,kkhz93,121.88.163.132,puzzlinger1120,leeinjun,thumper,pluralpurple,220.77.208.178,picturestudio,115.94.202.11,220.78.30.47,180.182.97.99,110.11.208.92,samduk,121.137.240.38,rlatmdgus,211.185.252.164,122.44.109.138,jyujin03,121.163.65.213,kunmo8106,121.132.51.14,218.149.22.217,112.154.23.94,general9753
11월 22일
1년의 326번째(윤년의 경우 327번째) 날에 해당한다. 1918년 - 광동 군정부가 호법전쟁 정전령을 하달함으로 호법전쟁 완전 종결. 1963년 - 존 F. 케네디가 리 하비 오즈월드에게 암살당했다. 1968년 -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즈가 정규 10집 The Beatles (Aka. White Album)을 발표했다. 1981년 - 금정산 버스 추락 사고로 33명이 사망했다. 1987년 - 맥스 헤드룸 전파납치 사건이 발생했다. 1995년 - 현역 고3(1977년생)과 N수생이 199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다. 1997년 - 김영삼 당시 대한민국 대통령이 1997년 외환 위기의 심화로 인해 국제통화기금에 구제금융을 요청했음을 발표했다. 공교롭게도 김영삼 전 대통령은 정확히 18년 후인 2015년 11월 22일 사망했다. 1999년 - 부실공사로 철거되었던 당산철교가 재개통했다. 2001년 - '해피투게더'의 시그니처 코너 '쟁반노래방'이 첫 전파를 탔다. 공교롭게도 이 방송이 나간 다음 날 새벽 개그맨 양종철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2005년 - 경기도교육청에서 고2(1988년생)와 고1(1989년생)을 대상으로 2005년 11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2005년 11월 29일로 밀렸다. 2007년 우이신설경전철이 설립되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고2(1990년생)와 고1(1991년생)을 대상으로 2007년 11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2011년 - 한미 FTA 비준안이 통과되었다. 2012년 - 전국 버스 파업이 발생했다. 2014년 - 정선선 민둥산역~정선역 구간에서 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2015년 - 김영삼 전 대통령이 사망했으며 처음으로 국가장을 실시했다. 2016년 - 일본에서 2016년 후쿠시마 지진이 일어났다. 2017년 경기도교육청에서 고2(2000년생)와 고1(2001년생)을 대상으로 2017년 11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경주 지진으로 인해 2017년 11월 29일로 밀렸다. 상기한 11월 모의고사 대신, 현역 고3(1999년생)과 N수생에게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두 번째 수험표가 배부되었다. 2019년 -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58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2의 북미 개봉일이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김치의 날이다. 2020년부터 정해진 날인데 11월 22일 즈음이 김장을 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김치가 11가지의 식재료로 만들어져 22가지의 효능을 낸다고 해서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정했다. 김치의 우수성 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됐다. 양력 생일 기준으로 전갈자리가 수호 별자리인 마지막 날. 첫 번째 날은 10월 23일이다. 일본에서는 이 날이 좋은 부부의 날이다. 일본어로 1122가 '좋은 부부'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 1122 → いちいちふふ, 좋은 부부 → 良(い)い夫婦(ふうふ) 성 마르코 성 스테파노 성녀 아피아 성녀 체칠리아 성 프라그마시오 성 필레몬 1476년 - 연산군(~1506년): 조선의 10번째 국왕 1868년 - 존 낸스 가너(~1967년): 미국의 제32대 부통령 1869년 - 앙드레 지드(~1951년): 프랑스의 소설가, 극작가 1883년 - 판푸(~1936년): 중화민국 31대 국무총리 1890년 - 샤를 드 골(~1970년): 프랑스의 군인, 정치가 1900년 - 박태준(~1986년): 한국의 작곡가 1901년 호세 레안드로 안드라데(~1957년): 우루과이의 축구선수 호아킨 로드리고(~1999년): 스페인의 작곡가 1907년 - 귀도 마제티(~1993년): 이탈리아의 축구선수 1922년 - 유진 스토너(~1997년): 미국의 총기 발명가 1932년 - 로버트 본(~2016년): 미국의 배우 1938년 - 심의조(~2021년): 대한민국의 前 정치인 1940년 - 테리 길리엄: 영국의 영화 감독, 코미디언 원래는 미국인이었으나, 현재는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영국인으로 살고 있다. 1941년 - 톰 콘티: 영국의 배우 1943년 - 빌리 진 킹: 미국의 테니스 선수, 프로듀서 1946년 - 정연주: 前 한국방송공사 사장 1947년 - 손학규: 한국의 정치가 1948년 - 라도미르 안티치: 세르비아의 축구선수, 축구감독 1949년 - 카를로스 아르무아: 아르헨티나의 축구인/ 백진: 대한민국의 前 성우 1955년 - 가토 가쓰노부: 일본의 정치인 1958년 - 제이미 리 커티스: 미국의 배우 1960년 - 레오 카락스: 프랑스의 영화 감독 1962년 - 조수미: 한국의 성악가 1963년 - 장하준: 대한민국의 경제학자 1965년 매즈 미켈슨: 덴마크의 배우 박미경: 한국의 가수 1967년 - 마크 러팔로: 미국의 배우, 환경운동가 1970년 김준: 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 감독 카네미츠 노부아키: 일본의 성우 1974년 - 케니 레이번: 미국의 야구 선수 1975년 aiko: 일본의 가수 미나가와 준코: 일본의 성우 1976년 - 토르스텐 프링스: 독일의 前 축구선수 1981년 - 이명희(성우): 한국의 성우 1981년 - 송혜교: 한국의 배우 1982년 - 야쿠부 아이예그베니: 나이지리아의 축구선수 1983년 - 김지우: 한국의 배우, 레이먼 킴의 부인 1984년 - 스칼렛 요한슨: 미국의 배우 1985년 - 아사모아 기안: 가나의 축구선수 1987년 - 마루앙 펠라이니: 벨기에의 축구선수 1988년 윤재인: 한국의 아나운서 제이미 캠벨 바우어: 영국의 배우 원준: 소년공화국의 멤버 1989년 - 크리스 스몰링: 영국의 축구선수 1990년 장동우: 인피니트의 멤버 이유비: 대한민국의 배우 서은광: BTOB의 멤버 1993년 기현: 몬스타엑스의 멤버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프랑스의 배우 타자와 마스미: 일본의 여성 성우. 1995년 - 오쿠 마나미: 일본의 가수. AKB48 멤버 1996년 - 우지: 세븐틴의 멤버 1997년 마에시마 아미: 일본의 성우 샤를캣: 대한민국의 여성 인터넷 방송인 1998년 - 오카사키 미호: 일본의 성우 2000년 - 아울리이 크러발리오: 미국의 가수이자 배우 2001년 - 천러: NCT DREAM의 멤버 2002년 - 김민기: 대한민국의 배우 2003년 - 정지수: 대한민국의 배우, 버스터즈의 前 멤버 고옥이 - 동물의 숲 시리즈 그린 - 포켓몬스터 SPECIAL 나나나 - CRYSTAR 나타샤 로마노프(블랙 위도우)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달심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랜슬롯 - Dolls Order 랩터 - 이런 영웅은 싫어 마리안느 비 브리타니아 -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사가미 후우, 야치요 메이 - 릴리즈 더 스파이스 사쿠라즈카 세이시로 - 도쿄 바빌론, X 아키야마 하야토 - 아이돌 마스터 SideM 시노하라 레이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아마네 히카루 - 테니스의 왕자 오오토리 쿄우야 - 오란고교 호스트부 와카츠키 류타로 - 소녀적 연애혁명 러브레보 제이 - 클로저스 존 피츠제럴드 바이어스 - THE X-FILES 중에 등장하는 단체 론건맨의 멤버 코우사카 아야노 - 만약 내일이 맑다면 코이와이 요시노 - 마사무네의 리벤지 타테야마 아야노 - 카게로우 프로젝트 토키와 사야 - 구원의 반 아카리 -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와카츠키 류타로 - 소녀적 연애혁명 러브 레볼루션 요리 -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행운아 - 제5인격 히이라기 신야 - 종말의 세라프 히이라기 마코토 - 걸 프렌드(베타) 휴가 미나토 - 보이 프렌드(베타) 야기 시즈스메 - 기븐 1617년 - 아흐메트 1세(1590년~): 오스만 제국의 14대 술탄 1694년 - 존 틸럿슨(1630년~): 영국의 켄터베리 대주교 1718년 - 에드워드 티치(1680년~): 영국의 해적 1875년 - 헨리 윌슨(1812년~): 미국의 제18대 부통령 1913년 - 도쿠가와 요시노부(1837년~): 일본의 마지막 쇼군 1946년 - 오토 게오르크 티라크(1889년~): 나치 독일의 법무장관 1963년 올더스 헉슬리(1894년~): 영국의 소설가, 비평가 존 F. 케네디(1917년~): 미국의 제35대 대통령 클라이브 스테이플스 루이스(1898년~): 영국의 소설가 1973년 - 김철호(1905년~): 기아자동차의 창립자 1988년 - 강병철(1945년~): 강병철과 삼태기의 리더 2000년 - 에밀 자토펙(1922년~): 체코슬로바키아의 육상 영웅 2009년 - 정남규(1969년~): 한국의 사이코패스 2013년 - 박영배(1982년~): 대한민국의 씨름 선수 2015년 - 김영삼(1927년~): 대한민국의 제14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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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1년의 327번째(윤년의 경우 328번째) 날에 해당한다. 1925년 베이징 벽운사에서 서산회의가 개최되었다. 장쭤린의 부하 궈쑹링이 반봉사건을 일으켰다. 1936년 - 7군자 체포 사건 발생. 1945년 - 신의주 반공학생사건이 발생했다. 1946년 - 프랑스 해군의 하이퐁 항구 함포사격으로 6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이 발발했다. 1963년 - 닥터후가 처음으로 방송되었으며 55년 째 방영되고 있다. 1978년 -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권고에 따라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중파방송 주파수가 9kHz 간격에 따라 일제히 변경되었다. 1992년 - 풍선 아저씨 행방불명 사건이 발생했다. 1994년 - 현역 고3(1976년생)과 N수생이 199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다. 1996년 서울 지하철 8호선이 개통되었다. (잠실역 ~ 모란역 구간) 분당선 복정역이 개통되었다. 2005년 - 현역 고3(1987년)생과 N수생이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다. 이 때부터 필적확인문구가 추가되었으며, 수능 샤프가 배부된다. 당초 2005년 11월 17일 시행 예정이었으나 이 날로 밀림. 2010년 연평도 포격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고2/고1(1993/1994년생)을 대상으로 2010년 11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당초 '''2010년 11월 16일 시행 예정이었으나 G20 회의로 이 날로 밀림. 2013년 Team Dark 롤챔스 트롤링 사건이 발생했다. 닥터후가 50주년을 맞이했다. 2016년 대한민국과 일본국이 군사정보협정을 체결했다. 지방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고 이에 반대하는 시위 또한 강원도 춘천시에서 열렸다. 오전 8시 44분에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 인근 461번 지방도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4.5톤 군용차량이 전복되어 장병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고2/고1(1999/2000년생)을 대상으로 2016년 11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평화방송이 가톨릭평화방송로 변경되었다. 김세정이 신곡 꽃길을 발표하였다. 2017년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포항 지진으로 인해 11월 16일로 예정되었던 것이 일주일 연기되어 이날 치러졌다. 2018년 메이플스토리에서 노바 월드의 아크 유저 오늘만징징이 KMS 최초로 레벨 275를 달성했다. 2019년 대한민국과 일본간 군사정보협정인 지소미아가 같은 해 8월 22일에 대한민국 정부에서 연장이 거부되면서 이날을 기점으로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종료가 유예되었다. 근로감사의 날(일본): 공휴일에 관한 법률(国民の祝日に関する法律)에는 '근로를 존중하고, 생산을 축하하며, 국민 서로 서로에게 감사하는' 것을 취지로 하고 있다. 1948년 공포・시행된 법률(国民の祝日に関する法律, 祝日法)으로 제정되었다. 원래 일본의 추수감사제인 '신상제(新嘗祭)의 날'은 1872년까지는 음력 11월의 두 번째 묘(卯)의 날에 행해졌는데 1873년에 태양력(그레고리력)이 도입되었고 이에 따르면 신상제는 다음해 1월이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어서, 양력으로 11월 두 번째 묘(卯)의 날으로 정해지게 되었다. 11월 23일이라는 날짜 자체에는 의미가 없고, 우연히 일본이 태양력을 도입한 해(1873년)의 11월의 두 번째 묘(卯)의 날이 11월 23일이었던 것에 불과하다. 일본 AOU는 이 날을 게임의 날로 지정했으며, 이것과 관련해서 이 날이 생일인 캐릭터로는 호시이 미키와 이노하라 코보시가 있다. 양력 생일 기준으로 궁수자리가 수호 별자리인 첫 번째 날. 마지막 날은 12월 24일이다. 크리스마스가 월요일인 해의 미국 추수감사절. 성 골룸바노 성 그레고리오 성녀 루크레시아 복녀 마르가리타 성 바울리노 성 시시니오 성 암필로키오 성 크레멘스 1세 성 트루도 성 파테르니아노 성녀 펠리치타 912년 - 오토 대제(~973년): 신성 로마 제국의 초대 황제 1804년 - 프랭클린 피어스(~1869년): 미국의 14대 대통령 1859년 - 빌리 더 키드(~1881년): 미국의 무법자 1878년 - 어니스트 킹(~1956년): 미국의 군인 1887년 - 보리스 칼로프(~1969년): 영국의 배우 1895년 - 리한훈(~1987년): 중화민국의 군벌. 1907년 - 소일부(~2014년): 홍콩의 TVB, 쇼브라더스 창업자 1920년 - 백선엽(~2020년): 한국의 군인 1923년 - 마오안칭(~2007년): 마오쩌둥의 차남. 1930년 - 잭 매키언: 미국의 야구 감독 1941년 - 프랑코 네로: 이탈리아의 배우 1942년 - 유강진: 한국의 성우 1945년 - 데니스 닐슨: 영국의 연쇄살인마 1950년 - 카도카와 다이사쿠: 일본의 정치인 1958년 - 최문자: 한국의 성우 1961년 - 시로 마사무네: 일본의 만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1963년 - 타카모리 요시노: 일본의 성우 1965년 김영진: 대한민국의 성우 돈 프라이: 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1969년 - 비론 모레노: 에콰도르의 축구 심판 1974년 - 구니시게 도루: 일본의 정치인 1978년 - 황인영: 한국의 배우 1981년 - 강도경: 한국의 프로게이머, 코치 1982년 김태원: 한국의 코미디언 신성록: 한국의 탤런트 1985년 - 빅토르 안: 한국 출신의 러시아 쇼트트랙 선수. 한국명 안현수 1987년 - 마재윤: , e스포츠계의 흑역사 대한민국의 前 프로게이머 옌리멍: 중화권의 의료인 1990년 에디 킴: 한국의 가수 김연정: 한국의 치어리더 1992년 고은비(~2014년):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마일리 사이러스: 미국의 가수 이지훈: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Easyhoon' 1993년 나카지마 미오: 일본 걸그룹 Flower의 퍼포머 병헌: 한국의 보이그룹 틴탑의 前 멤버. 테스터훈: 대한민국의 유튜버 영빈: 보이그룹 SF9의 리더 1995년 - 나영: 걸그룹 구구단의 멤버 1996년 - 제임스 매디슨(축구선수) 1997년 - 타케우치 아카리: 일본 걸그룹 스마이레이지 2기 멤버 1998년 노지선: 한국의 걸그룹 fromis_9의 멤버 시다 마나카: 일본 걸그룹 케야키자카46의 멤버 1999년 - 천재인: 걸그룹 디아크의 前 멤버이자 프로젝트 그룹 리얼걸 프로젝트의 멤버 2000년 스가하라 리코: 일본 아이돌 그룹 NGT48의 전 멤버 이상호: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Effort' 나에기노 소라 - 카레이도 스타 더스티 어텐보로 - 은하영웅전설 마리아나 프린시라 - 레코러브 마츠오카 치에 - 센티멘탈 그래피티 미사키 스즈네 - 도키메키 메모리얼 베아트리스 브레메 - 슈발체스마켄 사오토메 요이치 - 종말의 세라프 세나 류노스케 - 보이 프렌드(베타)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 - 단간론파 시리즈 셰릴 놈 - 마크로스 프론티어 시로가네 소주 & 시로가네 사라 - 후타코이 얼터너티브 시로에 - 로그 호라이즌 아오노 미키 - 프리큐어 시리즈 아이언 테이거 - 블레이블루 유메카와 쇼고 -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 유우기리 - 좀비 랜드 사가 야에가시 카나메 -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 G.O 이노하라 코보시 - 온게키 시리즈 이브 - 엘소드 해외 서버 한정. 이치노세 카에데 - 아이카츠! 자이모쿠자 요시테루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종한구 - 영원한 7일의 도시 카구야 마도카 -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 클라라 오스왈드 - 닥터후 닥터후의 방영기념일이기도 하다. 키자루 - 원피스 타나카 유토리 - 유토리쨩 히류 츠구미 - 비너스 일레븐 비비드 히무로 히지리 - 프리티 리듬 레인보우라이브 호시이 미키 - 아이돌 마스터 혜나 - 이런 영웅은 싫어 토죠 코네코 - 하이스쿨 D×D 마츠노하라 코토리 - 상주전진!!무시부교 후루이치 사쿄 - A3! 1457년 - 라디슬라우스 포스트무스: 헝가리 및 보헤미아의 국왕, 오스트리아 공. 헝가리 왕으로서는 라슬로 5세. 1533년 - 이언적(1491년~): 조선 전기의 문신 1572년 - 브론치노(1503년~): 이탈리아의 화가 1833년 - 장 바티스트 주르당(1762년~): 프랑스의 군인 1896년 - 히구치 이치요(1872년~): 일본의 소설가 1951년 - 쥐정(1876년~): 중화민국 2대 사법원장. 1971년 - 자오헝티(1880년~): 중화민국의 군벌 1976년 - 앙드레 말로(1901년~): 프랑스의 소설가, 정치인 1991년 - 클라우스 킨스키(1926년~): 독일의 영화배우 2001년 - 양종철(1962년~): 대한민국의 개그맨 2010년 - 연평도 포격 사건 희생자 김치백 문광욱 이병(1991년~) 배복철 서정우 병장(1989년~) 2016년 류미영(1921년~): 북한의 정치인 함명수(1928년~): 대한민국의 군인 2017년 - 장하구(1918년~): 대한민국의 기업인, 종로서적 공동대표 항목 1번 2019년 - 김성훈(1998년~):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자세한것은 이것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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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1년의 328번째(윤년의 경우 329번째) 날에 해당한다. 1859년 - 종의 기원 출간. 1950년- 국군과 유엔군이 크리스마스 총공세 개시 1971년 - 노스웨스트 항공 305편 공중 납치 사건이 발생했다. 1979년 - YWCA 위장결혼식 사건 발생 1991년 - 퀸의 보컬이었던 프레디 머큐리가 에이즈로 숨졌다. 2018년 KT 아현지사 화재 사고가 발생하면서 서울특별시 중서북부와 경기도 고양시 일부 지역에 KT 통신망 장애가 발생했다. 동시에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이 일어났고, 이후 2019년 상반기 최대의 연예계 스캔들인 버닝썬 게이트로 비화되었다. 탐나는 크루즈가 방영을 시작했다. 전남 드래곤즈가 최하위를 확정지으면서 창단 처음으로 K리그 2로 강등되었다. 기업구단이 최하위로 다이렉트 강등된 건 이 팀이 최초다. 2019년 우리나라 럭비 대표팀이 최초로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았다. 카라의 전멤버였던 구하라가 안타깝게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제주 유나이티드가 최하위를 확정지으면서 창단 처음으로 K리그 2로 강등되었다. 2020년 -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를 시리즈 4승 2패로 꺾고 창단 첫 우승을 달성했다. 2021년 - 경기도교육청에서 고2(2004년생)와 고1(2005년생)을 대상으로 2021년 11월 모의고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이 니와시 = 좋은 정원사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개교기념일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인 해의 미국 추수감사절. 성 라우렌시오 후옹 반응우옌 성 로마노 성녀 마리아 성 발렌티노 베리오초아 성 안드레아 둥락 성 알렉산데르 성녀 엔플레다 성 엠마누엘 찌에우 반응우옌 성 에로니모 예르모실라 성 루 반 응우옌 성 콜만노 성 크레센시아노 성 크리소고노 성 테오파네 베나르 성 토마스 티엔 성 펠리치시모 성 포르티아노 성 프로타시오 성녀 플로라 성녀 피르미나 1632년 - 바뤼흐 스피노자(~1677년): 네덜란드의 철학자 1784년 - 재커리 테일러(~1850년): 미국의 12대 대통령 1864년 - 앙리 드 툴루즈로트레크: 프랑스의 화가다. 1875년 - 아베 노부유키(~1953년): 일본의 36대 총리, 조선의 마지막 총독 1887년 - 에리히 폰 만슈타인(~1973년): 나치 독일의 군인 1902년 - 주요섭(~1972년): 대한민국의 소설가 1911년 - 최승희(~1969년): 북한의 무용가 1913년 - 김동리음력(~1995년): 한국의 소설가, 시인 1937년 - 오토 피스터: 독일의 축구인 1938년 - 오스카 로버트슨: 미국의 전 NBA 선수 1942년 - 빌리 코놀리: 영국의 배우 1944년 - 김호: 한국의 축구인 1953년 - 최교진: 한국의 정치인, 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1955년 - 유명숙: 한국의 성우 1959년 - 오오츠카 아키오: 일본의 성우, 배우 1961년 - 미야케 신고: 일본의 정치인 1962년 - 김회재: 한국의 정치인, 현 제21대 국회의원(전남 여수 을) 1965년 - 강민주: 한국의 가수 1968년 - 유재길: 한국의 정치인, 유성엽 의원의 친동생 1970년 - 김병수: 한국의 축구인 1971년 - 권오중: 한국의 배우 1973년 - 윤영하(~2002년): 제2연평해전의 영웅 1974년 - 이시가키 노리코 1978년 - 홍정민: 로스토리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1979년 - 조향기: 한국의 방송인 1980년 베스 피닉스: 미국의 前 프로레슬러 소이: 티티마 출신의 가수 1981년 - 히다이 오사무: 일본의 록밴드 School Food Punishment의 드러머 1982년 - 최혜림: 한국의 아나운서 1985년 김꽃비: 한국의 배우 김현기: 한국의 코미디언 1986년 송준석: 한국의 코미디언 정은채: 한국의 배우 1988년 - 이재곤: 한국의 야구 선수 1990년 - 세라 하일랜드: 미국의 배우 1991년 - 백진혁: 한국의 배우 1994년 남경: 대한민국의 배우 박혜수: 대한민국의 배우 이병욱: 대한민국의 유튜버 진주형: 대한민국의 배우 영웨스트 - 한국 래퍼 마약사범 1995년 - 김유이: 대한민국의 유튜버, 모델 1997년 히로: 대한민국의 보이그룹 XRO의 멤버 카트린 타세바: 불가리아의 리듬체조 선수 1998년 - 강현: 대한민국의 보이그룹 원위의 멤버 강성훈 - 나와 호랑이님 나나세 미유키 - 소년탐정 김전일 은막의 살인귀에서 나온다. 일부 공식 가이드 북에서는 양자리(3월 21일~4월 19일)로 표기되어 있다. 나루카미 아오이 - 77 〜And, two stars meet again〜 루르 베질 -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메이 헌팅턴 - 사이퍼즈 멜라니 - 아이러브니키 모래 - 천지해 모 시즐랙 - 심슨 가족 미스 포춘 - 스컬걸즈 스포일러 - 칼리굴라 오버도즈 아토라 몬테베르디 - ARIA 이가라시 하루나 - 작혼majsoul 이누와카 아카네 - 아르카나 하트 이치노세 하지메 - GATCHAMAN CROWDS 지탱녀 - 오 나의 귀신님 타카시마 이치코 -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 하즈키 렌 - 러브 라이브! 슈퍼스타!! 히나야마 리오 - 투하트 미츠루기 코하루 - ARGONAVIS from BanG Dream! 히메사카 노아 -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1741년 - 울리카 엘레오노라(1688년~): 스웨덴의 여왕이자 왕비 1933년 - 후웨이더(1863년~): 중화민국 국무총리 대행, 외교관. 1940년 - 사이온지 긴모치(1849년~): 일본의 12·14대 총리 1957년 - 디에고 리베라(1886년~): 멕시코의 화가 1960년 - 올가 알렉산드로브나 로마노바(1882년~): 러시아 제국의 황녀 1981년 - 조연현(1920년~): 한국의 시인 1991년 - 프레디 머큐리(1946년~): 영국의 가수, 퀸의 멤버 2002년 - 존 롤스(1921년~): 미국의 철학자 2006년 - 현영원(1927~): 현대그룹 전 회장 2010년 - 황화(1913)(1913년~): 중화인민공화국 5대 외교부장. 2019년 - 구하라(1991년~): 한국의 가수, 카라 멤버 2020년 - 이세기(1936년~): 한국의 정당인, 전 국회의원 2006년 - 윤석주 - 미스테리 호러 지하철 갓 오브 하이스쿨 - 휘모리(285화)
112.150.13.26,gimoon0830,star9001,119.149.141.54,59.25.156.80,upjk,211.54.69.179,wotomy,guylian,vanguard,222.114.79.164,180.81.20.97,reader001,110.45.110.62,ljuyoung,omega4504,karasu,cosmos1804,neoishine,125.182.102.142,jeva5812,124.28.107.59,h503503,24.123.250.186,cheldo,122.36.246.227,hanguk0205,dlfqpwjwkdth,125.181.111.53,gorman,211.54.69.159,e080hsm,fullmoon0530,limeorange,lmjm2531,112.145.130.20,carpediem,119.198.116.108,39.116.119.10,yourspine,leejaeman,yanggo1038,182.172.145.208,s65482,rms327,owb101,mj050927,hoffnungslauf,211.185.5.19,leessslee,simwunseok,211.201.181.36,24.6.223.188,mrsloane,jaegyo1229,statue,xeonn,180.211.45.18,osanpark,goldenbellwoman,wnstlr93,strawberry_12,1.251.99.62,49.173.15.68,180.231.115.140,125.178.168.239,kmgyu07,jung008,112.151.16.102,124.56.59.192,59.9.187.179,122.43.137.230,namubot,27.119.154.132,kimhanaid,110.14.153.94,1.253.163.97,kkhz93,121.139.69.47,121.191.172.69,puzzlinger1120,211.110.217.146,lllllll,110.13.119.225,118.221.102.126,1.239.96.118,redlizard,121.182.34.17,samduk,14.35.220.120,cujas
11월 25일
1년의 329번째(윤년의 경우 330번째) 날에 해당한다. 1935년 - 관동군이 기동사변을 일으켜 기동방공자치위원회를 수립했다. 1936년 - 베를린에서 독일과 일본간에 방공협정이 조인되었다. 이듬해 11월 6일 이탈리아가 참여했다. 1950년 - 대한민국 국군과 유엔군의 크리스마스 총공세에 맞서 조선인민군과 중국 인민지원군이 제2차 합동 공세를 펼쳤다. 이로써 유엔군에게 유리하던 전세는 역전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같은날 평안북도 삭주군 대유동에서 마오쩌둥의 아들인 마오안잉이 남아공 국적 폭격기가 투하한 폭탄에 목숨을 잃었다. 1970년 - 미시마 사건이 발생했다. 1988년 - 아다치구에서 미야노 히로시와 그의 부하들이 후루타 준코라는 여고생을 납치하였다. 2005년 - 조지 베스트가 사망했다. 2010년 - 일본에서 가부키 배우 이치카와 에비조가 모처의 술집에서 한구레 조직원과 시비가 붙었다 집단폭행을 당한 '이치카와 에비조 폭행사건'이 벌어졌다. 2014년 - 대한민국 최초의 독립 야구단 고양 원더스가 마지막 훈련을 마치고 해단했다. 2016년 - 대한민국의 LOL프로게임단 락스 타이거즈의 원년멤버인 송경호, 이서행, 김종인, 강범현이 모두 계약종료했다. 2016년 - 홍익당 창당준비위원회가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됨. 2016년 - 2NE1이 해체했다. 2017년 - 짠내투어가 첫방송했다. 2018년 - 경남 FC가 K리그 1 준우승으로 AFC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다. 시도민구단이 K리그 성적으로 ACL에 나간 건 최초다. 2020년 - 경기도교육청에서 고2(2003년생)와 고1(2004년생)을 대상으로 2020년 11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고2(2003년생)는 2020년 11월 18일, 고1(2004년생)은 2020년 11월 19일 조기시행되었다. 성녀 가타리나 성 메르쿠리오 성 모세 성 에라스모 복녀 엘리사벳 성녀 유쿤다 1491년 - 이언적(~1553년): 조선 전기의 문신 1501년 - 이황음력(~1570년): 조선 중기의 유학자 1835년 - 앤드루 카네기(~1919년): 미국의 기업가 1844년 - 카를 벤츠(~1929년): 메르세데스-벤츠의 창립자 1881년 - 성 요한 23세(~1963년): 로마 가톨릭의 제261대 교황 1900년 - 루돌프 회스(~1947년): 나치 독일의 친위대원 1914년 - 조 디마지오(~1999년): 미국의 야구선수 1915년 아우구스토 피노체트(~2006년): 칠레의 독재자 정주영(~2001년): 한국의 기업인, 현대건설 명예회장 1922년 - 김춘수(~2004년): 한국의 시인 1928년 - 정재동(~2014년):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제4대 상임지휘자 1929년 - 정광모(~2013년): 한국 소비자 운동의 대모 1939년 김기춘: 한국의 정치인, 법조인, 범죄자 김동건: 한국의 아나운서 1941년 - 퍼시 슬레지(~2015년): 미국의 가수 1951년 - 요니 렙: 네덜란드의 축구선수 1956년 - 주수도: 한국의 범죄자 1957년 - 노영민: 대한민국의 정치인, 現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 1958년 - 조정현: 한국의 코미디언, 사업가 1960년 - 존 F. 케네디 주니어(~1999년): 미국의 정치인 1966년 - 오기형: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 현 서울특별시 도봉구 을 국회의원 1967년 - 나카이 카즈야: 일본의 성우 1968년 - 타카츠 신고: 일본 출신의 야구선수 1971년 -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 미국의 배우 1973년 임재민: 대한민국의 언론인 장영남: 한국의 배우 1975년 - 김형범: 한국의 배우 1976년 라경민: 한국의 배드민턴 선수 올레나 비트리첸코: 우크라이나의 前 리듬체조 선수 1977년 - 김선혁: 한국의 배우 1978년 시이나 링고: 일본의 가수 빅죠(~2021년): 미국계 대한민국 래퍼 1980년 - 닉 스위셔: 미국의 야구선수 1981년 마우리시오 쇼군: 브라질의 종합격투기 선수 사비 알론소: 스페인의 축구 선수 이범호: 한국의 야구선수 하현우: 한국의 가수, 그룹 국카스텐의 멤버 1982년 - 김영태 (풍월량): 한국의 인터넷 방송인 1985년 - 류 세이라: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국인 여성 성우 1986년 - 송아람 1987년 - 윤태진: 한국의 前 아나운서 1988년 노다르 쿠마리타시빌리(~ 2010년): 조지아의 루지 선수 지미 파레디스 - 前 두산 베어스의 야구선수 자히드 후세인 1990년 - 츠키미야 미도리: 일본의 여성 성우 1991년 케빈: 한국의 가수 Disguised Toast: 해외 유명 스트리머 모모노 하루나: 일본의 성우 1994년 김도욱: 한국의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무토 토무: 일본의 아이돌 가수, AKB48의 멤버 주드: 한국의 아이돌 가수, 빅스타의 멤버 Khakii 한국의 래퍼 1995년 - 알렉산드라 메르쿨로바: 러시아의 리듬체조선수 1998년 신동우: 한국의 아역배우 유지: 걸그룹 애플비의 멤버 2000년 - 쇼타로: 한국 아이돌 그룹 NCT의 멤버 2001년 - 이호준(F.able): 아이돌 페이블의 멤버 니이나 쥰페이 - 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s Side 3rd 사이 - 나루토 센고쿠 키요스미 - 테니스의 왕자 아기상어 올리 - 핑크퐁 양은지 - 신데렐라 일레븐 우시로미야 히데요시 - 괭이갈매기 울 적에 원피스 - 샬롯 카타쿠리, 샬롯 다이후쿠, 샬롯 오븐 이노 - 길티기어 시리즈 이세야 리토 - 걸 프렌드(베타) 이핀 -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재프 렌프로 - 혈계전선 카와시마 미즈키, 코시미즈 사치코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카와지리 마츠코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키카쿠죠 메어리 -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히비키 단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후지와라 아카네 - 라이브 레볼트 1763년 - 아베 프레보(1697년~): 부르봉 왕조의 소설가 1950년 - 마오안잉(1922년~): 중국의 군인 1970년 모리타 마사카츠(1945년~): 미시마 사건의 공범, 방패회 학생장 미시마 유키오(1925년~): 일본의 작가, 우익이론가 1973년 - 로렌스 하비(1928년~): 리투아니아 태생의 영국 배우 1981년 - 잭 앨버트슨(1907년~): 미국의 배우 1988년 - 고정훈: 한국의 정치인 2005년 - 조지 베스트(1946년~): 북아일랜드의 축구선수 2012년 - 임동권(1926년~): 대한민국의 민속학자 2013년 - 채명신(1926년~): 대한민국의 군인 2015년 - 시라카와 스미코(1935년~): 白川澄子, 일본의 성우 2016년 - 이하원(1956년~): 대한민국의 개그맨 2016년 - 피델 카스트로(1926년~): 쿠바의 공산혁명가 2020년 - 디에고 마라도나(1960년~):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VOCALOID - 카가미네 린렌의 날이다.
218.153.193.142,211.114.22.143,star9001,218.239.3.198,211.61.23.146,180.83.252.192,halfling,disruptor,wotomy,121.67.25.179,guylian,vanguard,218.237.46.210,183.107.4.205,gr22n,58.230.26.117,182.222.108.164,218.101.171.150,cosmos1804,minwoo1123,jeva5812,58.233.203.237,175.215.29.152,175.202.152.82,211.114.22.83,r:camellia0726,asumikana,119.70.108.247,121.142.78.240,211.109.6.251,122.36.246.227,hirate,113.131.92.28,118.221.135.205,218.236.70.42,153.194.212.6,r:dodookd,pruredi,tweet_sweet,211.54.69.159,123.248.220.202,221.156.40.96,218.55.59.113,fullmoon0530,121.176.66.39,112.145.130.20,jun000628,14.51.228.81,leejaeman,owb101,211.185.55.184,simwunseok,dokdoinkorea,1.251.99.3,175.192.58.228,hdk921125,mrsloane,jaegyo1229,211.213.11.220,121.165.72.178,tkdydwk,o31end,180.211.45.18,122.45.94.27,osanpark,slashxx,121.141.110.82,goldenbellwoman,211.60.76.18,124.5.211.208,maxmin3001,110.11.72.98,155.230.47.57,kestecian,r:werk95,59.23.154.183,kimcj9162,bmikorea4,59.9.187.179,122.43.137.230,175.127.151.140,121.133.245.196,183.101.131.246,namubot,r:guylian,dohyeong_kim,113.131.93.5,mc0804,222.2.102.164,cfcrusader,kkhz93,121.88.163.132,lirqmxae,124.197.159.131,1.247.70.61,andy1260,kdga,114.206.13.216,36.39.145.71,1.229.174.148,180.182.97.99,samduk,123.254.209.194,gkscnsrb,121.187.8.80,cujas,223.62.162.27
11월 26일
1년의 330번째(윤년의 경우 331번째) 날에 해당한다. 1904년 - 일본군이 뤼순항 근교의 203고지에 대해 공격을 개시했다. 1922년 - 이집트 왕가의 계곡에서 투탕카멘 묘가 거의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다. 1926년 - 광저우 국민정부가 우한으로 천도 결정. 천도논쟁의 시작(?) 1931년 - 2차 천진사변 발생. 1950년 - 6.25 전쟁 와중 동부전선에서 북진을 계속한 국군 수도사단이 함경북도 청진을 수복했다. 하지만 서부전선에서는 제2차 합동 공세를 시작한 북한군과 중공군이 청천강 전투에서 청천강 전선의 국군과 유엔군을 포위하여 격파하여 전선을 평양 언저리까지 남하시켰다. 1977년 - 영국에서 애쉬타 전파납치 사건이 발생했다. 1986년 - 평화의 댐 건설계획 발표. 대한민국 헌정사상 희대의 대국민 사기극이 펼쳐졌다. 1997년 - 대구 도시철도 1호선 1단계 구간 (진천역~중앙로역) 구간이 개통되었다 1998년 - '대도' 조세형이 출소했다.# 2002년 - 미선이 효순이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는 촛불집회 시작. 2003년 - 콩코드 여객기 운항 중단. 2010년 - 이마트 트레이더스 1호점인 구성점이 오픈했다. 2015년 - 김영삼 前 대통령의 영결식이 진행되었다. 2016년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하여 전국 도심 곳곳에서 박근혜 즉각 퇴진 5차 범국민행동이 일어났다. 2018년 -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감독, 스티븐 힐렌버그가 루게릭병 투병 끝에 별세했다. 성 니콘 성 디디오 성 레오나르도 성 카사누바 성 마르첼로 성 바솔로 성 베드로 성 스틸리아노 성 시리치오 성 실베스테르 고졸리니 성 아마토르 성 암모니오 복자 아고보 벤파티 성 콘라도 성 테오도로 성 파우스토 성 파코미오 복자 폰시오 성 헤시키오 1552년 - 선조(~1608년): 조선 제 14대 왕 1869년 - 모드 샬럿 메리 빅토리아(~1938년): 영국의 공주, 노르웨이의 왕비 1891년 - 다이지타오: 중국의 혁명가, 정치가, 언론인. 1893년 - 양후청: 중화민국의 군벌. 1898년 - 엑토르 스카로네(~1967년): 우루과이의 축구감독 1905년 - 이용범: 대한민국의 교육인, 기업인, 정치인 1909년 - 프리츠 부흐로(~1998년): 독일의 축구감독 1938년 - 김재익(~1983년): 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1947년 - 민욱(~2017년): 한국의 배우 1951년 - 금초군: 대만의 배우 1952년 - 김근태: 대한민국의 군인 1960년 - 강신일: 한국의 배우 1961년 - 아이보리: 미국의 前 프로레슬러 1962년 - 진성호: 대한민국의 정치인 1972년 - 박근태: 대한민국의 작곡가 1973년 - 타카기 레이코: 일본의 성우 1975년 - 신영숙: 대한민국의 뮤지컬배우 1976년 - 정승제 : 대한민국의 수학 강사 이투스에 올라와 있는 완포자를 위한 중학수학특강 제 7강 이차함수편 34분 04초 경에 이차함수의 기본형을 설명하며 자기 입으로 말한다. 1978년 - 후쿠야마 준: 일본의 성우 1980년 - 오노 사토시: 일본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멤버 1981년 - 영지: 한국의 가수 1982년 - 송원근: 한국의 배우 1983년 마루야마 류헤이: 일본 아이돌 그룹 칸쟈니∞의 멤버 카토 에미리: 일본의 성우 1985년 김하영: 대한민국의 성우 김우주(1번 항목): 대한민국의 가수 1986년 - 이토 카나에: 일본의 성우 1988년 아타에 신지로: 일본의 혼성 댄스그룹 AAA 멤버 이쿠타 요시코: 일본의 성우 후지타 아야: 일본의 성우 1990년 대니 웰벡: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가브리에우 파울리스타 : 브라질의 축구 선수 리타 오라: 영국의 가수 오노 사키: 일본의 성우 1992년 - 이혜성: KBS 아나운서 1993년 나카노 사이마: 일본의 성우 오노 에레나: AKB48 소속 일본의 아이돌 윤루트(윤현우): 대한민국의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 1994년 박지현: 한국의 배우 지서: 걸그룹 A.De의 멤버 1995년 세아: 대한민국의 가수 서연: 걸그룹 페이버릿의 멤버 1997년 - 서율: 걸그룹 베리굿의 멤버 1998년 - 現 샌드박스 게이밍 소속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1999년 - 우영(ATEEZ): 보이그룹 에이티즈의 멤버 연도불명 무기호 안나: 일본의 성우 나가모리 야마토 - 러키☆스타 리다 카나레스 -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 사와다 마키코 - 코믹파티 셰릴 레인즈워스 - 판도라 하츠 설탕 - 원신 시가 츠요시 - 크게 휘두르며 아카츠키 히나타 - 오메가 라비린스 라이프 오가타 리나 - 화이트 앨범 이루파 - 투하트2 카스가 마오리 - 아르카나 하트 키미즈키 시호 - 종말의 세라프 사이죠 쥬리 -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 1392년 - 배극렴음력(1325년~): 고려 말, 조선 초의 정치인 1504년 - 이사벨라 1세(1451년~): 스페인의 초대 여왕 1925년 - 장덩쉬안(1880년~): 중화민국의 군벌 1926년 - 존 브라우닝(1855년~): 미국의 총포기술자 1938년 - 필립 질레트(1872년~): 미국 출신의 선교사이자 황성 YMCA 창설자 겸 초대총무 1993년 - 귀도 마제티(1907년~): 이탈리아의 축구인 2011년 - 유재흥(1921년~): 한국의 군인 2016년 - 피델 카스트로(1926년~): 쿠바의 지도자 2018년 - 스티븐 힐렌버그(1961년~):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제작자이자 창시자 2019년 - 야코프 쿤(1943년~): 스위스의 전 축구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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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1년의 331번째(윤년의 경우 332번째) 날에 해당한다. 1095년 - 교황 우르바노 2세가 클레르몽 공의회에서 십자군 전쟁을 천명. 1402년 - 조사의의 난 진압. 1950년 - 장진호 전투 개시. 1954년 - 사사오입 개헌 통과. 1965년 - 장영철에 의해 프로레슬링은 쇼다 사건 발생. 2003년 - 뽀롱뽀롱 뽀로로가 EBS를 통해 처음 방송되었다. 공교롭게도 해당년월일이 뽀로로의 탄생년월일이다. 2012년 - 아프리카 BJ 강지가 첫 방송했다. 이제는 아프리카 BJ가 아닌 트위치 스트리머다. 2013년 영도대교가 21년만에 다시 도개되었다. 현재는 매일 오후 2시에 도개.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53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북미 개봉일이다. 2014년 - 화개장터 화재사고로 40여채 점포가 전소. 2015년 - 블로그 최적화가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기 시작한 날. 현재까지 유지 중이다. 2018년 - 김명수 대법원장이 출근길에 화염병 습격을 당했다. 2020년 - 경상북도 울릉군에서 울릉공항이 2025년 5월 개항을 목표로 실착공에 들어가고 착공식을 개최했다. 성 그레고리오 성 막시모 성 바를라암 성 바실레오 성 발레리아노 복자 베르나르디노 성 비르질리오 성 사투르니노 성 세베리노 성 세쿤디노 성 아욱실리오 성 이카치오 성 야고보 성 요사팟 성 쿤가르 성 파쿤도 성 페르고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사니 성 프리미시보 성 후밀리스 성 히레나르코 1127년 - 송효종(~1194년): 남송의 2대 황제 1894년 - 마쓰시타 고노스케(~1989년): 일본의 기업인 1903년 - 빌럼 안데리선(~1944년):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1907년 - 에릭 브룩(~미상): 반즐리 FC, 맨체스터 시티 FC의 잉글랜드 전 축구선수 1909년 - 루이스 루스(~1989년): 브라질의 축구선수 1916년 - 칙 헌(~2002년): 미국의 스포츠 캐스터 1921년 - 김수영(~1968년): 대한민국의 시인 알렉산데르 둡체크(~1992년): 체코슬로바키아의 정치인 1926년 - 채명신(~2013년): 한국의 군인 1940년 - 이소룡(~1973년): 중국의 무술가, 영화배우 1941년 - 에메 자케: 프랑스의 축구인 1942년 반효정: 한국의 배우. 지미 헨드릭스(~1970년): 미국의 기타리스트 1956년 - 윌리엄 피츠너: 미국의 배우 1957년 - 캐롤라인 케네디: 미국의 정치인 1958년 - 코무로 테츠야: 일본의 대중음악가 1959년 박영희(성우): 한국의 성우 이가라시 타케시: 일본의 작사 1960년 - 율리야 티모셴코: 우크라이나의 정치인 1961년 - 정태옥: 한국의 정치인 1962년 강제규: 한국의 시나리오 작가, 영화감독 브리티쉬 불독: 영국의 프로레슬링 선수 1964년 - 로베르토 만치니: 이탈리아 출신의 축구 감독 1966년 - 정다연: 한국의 헬스 트레이너 1968년 - 안장혁: 한국의 성우 1970년 양정화: 한국의 성우 한강(소설가): 한국의 소설가 1971년 - 닉 반 엑셀: 미국의 농구 선수 1973년 - 이영우: 한국의 야구 선수 1974년 - 키지마 카나에: 일본의 범죄자 1975년 - 정은찬: 한국의 남자 배우 1977년 - 이태곤: 한국의 탤런트, 모델 1978년 - 김태현: 한국의 개그맨 1979년 - 신혜성: 한국의 아이돌 그룹 신화 멤버 1984년 - 킷타 이즈미: 일본의 성우 1985년 김기리: 한국의 개그맨 박수진: 한국의 가수, 연예인 여주석: 한국의 개그맨, 범죄자 1988년 - 이상헌: 한국의 프로게이머 1989년 남보라: 대한민국의 배우 차명환: 한국의 프로게이머 1990년 - 임선주: 대한민국의 여자 축구 선수 1991년 김도우: 한국의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이상이: 한국의 배우 1992년 - 찬열: EXO의 멤버 1995년 장예나: 대한민국의 성우 윤용빈: 한국의 연습생. 프로듀스 101 시즌2, 믹스나인 참가자 1996년 주엔: 한국 보이그룹 아포스의 멤버 나카오 마사키: 일본 남성 배우 1997년 마츠시마 소우: 일본 아이돌 그룹 Sexy Zone의 멤버 율희: 前 라붐 멤버 예주: 걸그룹 여주인공 멤버 1999년 - 이우진: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HyBriD' 뽀로로 권진수 - LOST 꽈찌쭈 록 리 - 나루토 미오다 이부키 - 단간론파 시리즈 모리무라 세이라 - 프린세스 나인 키사라기 여고 야구부 미타라이 기요시 - 시마다 소지의 추리소설 문세평 - 온더훅 세리자와 슌페이 - 용자성전 반간 소피 리 - 스도리카 시리아 크마니 에인트리 - 왈큐레 로만체 -소녀기사 이야기- 아야 코바야시 - 슈퍼로봇대전 요시미네 루이 - 절망 프리즌 유리와 주리 - 세이하이키즈 쌍둥이다. 지노 바인베르그 -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케이 - 더티페어 시리즈 쿠노기 히마와리 - XXX HOLiC 쿠사나기 사이슈 - KOF 시리즈 하나야 타이가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후지모토 키라라 - 작혼majsoul 후카미 레나 - 그리자이아: 팬텀 트리거 휴우가 나츠메 - 학원 앨리스 히라사와 유이 - 케이온! 카나반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텐노보시 우즈메 1998년: 드림캐스트(게임기)의 발매일. 2000년: 남해고속도로 동창원IC가 현재 위치에서 개통. 2009년: 동해고속도로 현남IC ~ 하조대IC 개통. 2015년: 기아자동차 더 뉴 기아 K3 (YD)를 출시. 2018년: 레드 데드 온라인 출시. 1852년 - 에이다 러브레이스 백작부인(1815년~): 영국의 세계 최초 프로그래머 1895년 -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1824년~): 프랑스의 소설가 2009년 - 오근섭(1947년~): 전 양산시장 2010년 - 어빈 커슈너(1923년~): 미국의 영화 감독 2018년 - 스티븐 힐렌버그(1961년~):미국의 애니메이터 데메가와 히토시 - 데스노트
renup,star9001,henawiky,218.239.3.198,upjk,wotomy,180.65.131.238,guylian,pong1234,r:245011,rootic,211.36.144.51,mdl10,jegalhyo,211.192.91.243,omega4504,211.192.91.171,180.68.50.195,cosmos1804,59.15.102.102,110.47.100.104,211.109.46.116,14.54.72.34,1.232.135.180,jeva5812,sungtaehun,211.107.205.138,alfalfa,211.224.8.241,219.255.128.221,219.248.47.110,182.209.91.60,118.221.192.140,umi,oree1499,r:camellia0726,asumikana,119.70.108.247,usbea0119,61.79.249.62,suneungsiheom,175.209.1.119,119.65.195.5,r:dodookd,211.54.69.159,49.166.255.180,180.189.110.241,dkekagks,kyle060325,samsunge,124.58.202.132,sogks,1.254.51.215,121.66.250.98,124.49.153.130,papertoy1127,freechan87,owb101,211.109.23.136,tree71,125.130.136.78,mrsloane,jaegyo1229,119.149.129.201,o31end,unnos,122.45.94.27,210.179.105.69,nhb3303,114.201.90.93,119.204.101.202,rhapsodj,r:werk95,121.173.113.247,183.105.72.112,korhermit,59.9.187.179,180.66.214.248,183.101.131.246,namubot,r:guylian,49.165.237.11,222.111.11.10,amasia,kimhanaid,kimhw85,211.60.76.22,kkhz93,zincan,kdga,vcwnam,takumi,trany_zero,jimmy1223,180.182.97.99,samduk,125.208.93.155,h6895h,ydw0202,39.7.10.76,gkscnsrb,cujas,220.87.133.141
11월 28일
1년의 332번째(윤년의 경우 333번째) 날에 해당한다. 1520년 - 페르디난드 마젤란이 마젤란 해협을 통과, 태평양에 진입했다. 1920년 - 쑨원이 2차 군정부를 수립하면서 2차 호법운동 전개. 1950년 - 유엔군 총사령부, 중공군 개입 인정 뒤 전면적 후퇴 결정. 1979년 - 에어 뉴질랜드의 901편이 남극의 에레보스 산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1987년 - 남아프리카 항공의 295편이 화물칸의 이유모를 화재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1989년 - 체코슬로바키아 공산당이 일당독재를 포기하는 벨벳 혁명이 일어났다. 2005년 - 부산 도시철도 3호선이 개통되었다. 2014년 - 한국, 서울에서 서울인권헌장이 무산되었다. 그리고 모 프랜차이즈의 제삿날이다. 2015년 - 2015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이 일어났다. 2018년 누리호 시험발사체가 발사되었다. 서울교통공사가 9호선 2·3단계 구간 직영을 시작했다. 또한 서울메트로9호선운영은 해체되었다. 2003년 - 야가미 라이토가 데스노트를 얻었다. 사실 이 날로 모든 일이 시작한 것이나 같다. 세관기념일(일본): 1872년(메이지 5년) 이날 전국의 '운상소'가 '세관'이라는 이름으로 통일되었다. 아래 커스텀군의 생일도 여기서 유래. 성녀 가타리나 라부레 성 루포 성 만수에토 성 바실리오 성 발레리아노 성 베드로 성 소스테네 성 스테파노 성 시메온 성 안드레아 성 야고보 복자 야고보 톰슨 성 에우스타키오 성 요셉 마리아 피냐텔리 성 우르바노 성 크레센스 성 크레센시아노 성 크레스코니오 성 파피니아노 성 펠릭스 성 플로렌시아노 성 호르툴라노 1489년 - 마거릿 튜더(~1541년): 잉글랜드 왕국의 공주이자 스코틀랜드 왕국의 왕비 1563년 - 호소카와 타다오키(~1646년):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 1592년 - 숭덕제(~1643년): 청나라의 2대 황제 1820년 - 프리드리히 엥겔스 1905년 - 요제프 스미스티크(~1985년): 오스트리아의 전 축구감독 1931년 - 토미 웅거러: 프랑스의 작가 1935년 - 히타치노미야 마사히토: 일본 쇼와 덴노와 고준 황후의 차남 1942년 - 에릭 신세키: 일본계 미국인 군인, 전 육군참모총장 1949년 - 임신근(~1991년): 한국의 야구 선수, 쌍방울 레이더스의 코치 1958년 - 김화란 1959년 - 이노우에 토시키: 일본의 각본가 1969년 유준상: 대한민국의 배우 정인교(농구): 대한민국의 전 농구선수 1973년 - 나스 키노코: 일본의 작가 1974년 - 애플딥/Apl.de.ap: 미국의 4인조 힙합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 멤버 1975년 - 신경현음력: 한국의 야구선수 1977년 - 파비오 그로소: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1978년 - 송영석: 대한민국의 방송기자 1979년 - 다니엘 헤니: 미국 국적의 탤런트, 영화배우 1980년 - 서후원(~2002년): 대한민국의 군인,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 1981년 - 이미나(성우): 대한민국의 성우 1983년 써머 래: 미국의 프로레슬러 카를로스 비야누에바: 前 MLB 투수, 前 한화 이글스 투수 하현곤: 클릭비의 드러머 1984년 - 이현동: 대한민국의 KNN 아나운서 1986년 김은정: 한국의 배우. 쥬얼리 멤버 주우재: 한국의 모델. 1987년 - 카렌 길런: 영국 출신 배우, 닥터후의 에이미 폰드 1989년 윤서영: 대한민국의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산체스, 문승원 : SK 와이번스 투수 1992년 - 주시은: SBS 아나운서 1997년 - 미네다 마유: 일본의 성우 2000년 이지은: 대한민국의 래퍼 이양천새: 중국의 아이돌 TFBOYS의 멤버 2001년 - 양원혁 : 대한민국의 상남자 2004년 - 키오: 한국의 가수. T1419 멤버 누라 와카나 - 누라리횬의 손자 미유 - 메이드 인 카페 밀레이나 바스티 - 기동전사 건담 00 바이스 - KOF 시리즈 사와타리 에이고 - 스타뮤 센카와 치히로 -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참고로 이 날이 모바마스 서비스 개시일이기도 하다. 아키즈키 코요 - 블렌드·S 이와이즈미 쇼 - RAIL WARS! 최서진 -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다 커스텀군 - 일본 세관 마스코트 키류 츠카사 - 노을빛으로 물드는 언덕 키쿠마루 에이지 - 테니스의 왕자 키타무라 소라 - 아이돌 마스터 SideM 타키자와 카즈시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하나 - 제로 흐름의 원 호리 마사유키 - 월간순정 노자키군 히라가 신야 - 환성신 저스티라이저 1469년 - 예종(조선)음력(1450년~): 조선의 8번째 국왕 1694년 - 마츠오 바쇼(1644년~): 일본의 하이쿠 시인 1954년 - 엔리코 페르미(1901년~): 이탈리아의 물리학자 1972년 - 작센코부르크고타의 공녀 지빌라(1908년~): 작센코부르크고타의 공녀, 스웨덴의 왕세자비 1985년 - 요제프 스미스티크(1905년~): 오스트리아의 전 축구감독 1994년 - 제프리 다머(1960년~): 미국의 식인 연쇄살인마, 흑인 재소자에게 맞아 사망. 2003년 - 테드 베이츠(1918년~): 잉글랜드 출신의 축구감독 2010년 - 레슬리 닐슨(1926년~): 캐나다 출신의 배우 2014년 - 스가와라 분타(1933년~): 일본의 배우 2019년 - 핌 베어벡: 네덜란드의 전 축구감독. 데메가와 히토시, 시부이마루 타쿠오, 오토하라다 쿠로 - 데스노트 그레이 플라이 - 죠죠의 기묘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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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1년의 333번째(윤년의 경우 334번째) 날에 해당한다. 1890년 - 대일본제국 헌법이 시행되었다. 1899년 -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의 축구팀인 FC 바르셀로나가 창단되었다. 1944년 - 구 일본 해군 항공모함 시나노가 격침되었다. 야마토급 전함 3번함이었다가 항모로 개장. 1972년 - 퐁이 출시되었다. 1987년 -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이 발생했다. 1994년 - 서울 정도 600년을 기념하여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 남산골 한옥마을에 '서울 1000년 타임캡슐'을 묻었다. 2011년 - 이란 시위대가 영국 대사관을 습격했고, 이때 노르망디 상륙작전 관련문서가 도난당했다. 2016년 - 라미아항공 2933편 추락 사고가 일어났다. 2022년 - 퐁의 저작권보호가 풀린다. 2394년 - 1994년에 묻은 '서울 1000년 타임캡슐'을 개봉할 예정이다. 말은 천년인데 400년만에 개봉한다. 서울 1000년 타임캡슐은 정도 1000년, 그러니까 서울(한양)이 수도(도읍지)로 정해진 1394년으로부터 천 년 후에 개봉하는 타임 캡슐이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11월 29일을 가리켜 좋은 고기(1=ichi, 2=ni, 9=ku이기 때문에 1음절인 i,i,ni,ku를 따서 읽으면 좋은 고기(いい肉)=iiniku와 완전한 동음이의어가 된다.)의 날이라 부른다. 실제 기념일이라기 보다는 말장난에 가깝지만 발음이 완전히 맞아 떨어지는 데다가 인터넷 뿐만이 아니라 방송 등에서도 상당히 유명해진 용어이기 때문에 마케팅이나 야키니쿠의 명목으로 자주 사용된다. 성 데메트리오 복자 디오니시오 성 라드보드 성 블라시오 성 사투르니노 성 사투르니노 성 시시니오 성녀 일루미나타 성 쿠트베르토 메인 성 파라몬 복자 프레데리코 성 필로메노 1797년 - 가에타노 도니체티(~1848년): 이탈리아의 오페라 작곡가 1835년 - 서태후(~1908년): 청나라의 권력자 1884년 - 강계대(~1971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1898년 - 클라이브 스테이플스 루이스(~1963년): 영국의 소설가 1904년 - 엑토르 카스트로(~1960년): 우루과이의 축구선수 1904년 - 마르셀 르페브르(~1991년): 성 비오 10세회의 설립자 1909년 - 조르제 부야디노비치(~1990년): 유고슬라비아(現 세르비아)의 축구선수 1920년 - 엘모 줌왈트(~2000년): 미국의 군인. 줌왈트급 구축함의 명칭의 유래가 된 사람. 1925년 - 육영수(~1974년): 박정희 전 대한민국 대통령의 영부인 1931년 - 카츠 신타로(~1997년): 초대 자토이치 역으로 유명한 일본의 배우, 영화감독 1935년 - 이상득: 한국의 정치인, 범죄자 1942년 - 김관용: 한국의 정치인 1943년 - 박상일: 한국의 성우 1946년 - 석용산: 한국의 스님, 범죄자 1955년 - 박은숙: 한국의 성우 1959년 마시바 마리: 일본의 성우 서효원(~1992년): 대한민국의 무협지작가 1960년 - 나카 히로시: 일본의 성우 1961년 - 톰 시즈모어: 미국의 배우 1962년 - 나가오 다카시: 일본의 정치인 1964년 - 밀젠코 마티예비치: 록가수 1965년 - 오자키 유타카(~1992년):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1969년 - 마리아노 리베라: 미국의 야구선수 1970년 - 류승룡: 한국의 배우 1972년 - 오기하라 히데키: 일본의 성우 1973년 - 라이언 긱스: 영국의 축구선수 1976년 - 채드윅 보즈먼(~2020년): 미국의 배우 1977년 - 임정길: 대한민국의 성우 1979년 - 강타: 대한민국의 가수, 1세대 아이돌 그룹 H.O.T.의 멤버 음력 10월 10일 1980년 - 천정명: 대한민국의 배우 1983년 - 이규형(배우): 대한민국의 배우 1984년 최윤소: 한국의 배우 서기수: 한국의 프로게이머 지현우: 한국의 배우 1985년: 다구치 준노스케: 일본 아이돌 그룹 KAT-TUN의 前 멤버 1986년 전유수: 한국의 야구선수 박시현: 한국의 아이돌가수. 스피카 멤버 1988년 김동건: 한국의 前 프로게이머 시모가마 치아키: 일본의 성우 1989년 - 안정광: 한국의 야구선수 1990년 이민혁: BTOB의 멤버 김은정: 한국의 컬링 선수 1991년 - 타카야나기 아카네: 일본의 가수. SKE48 멤버 1993년 김명신: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죠지: 한국의 가수 키타하라 사야카: 일본의 성우, 배우, 가수 1996년 - 김진서: 한국의 피겨스케이팅선수 2004년 - 신수연: 대한민국의 배우 2009년 - 현혜원: 대한민국의 아이돌가수. 걸그룹 비타민의 전 멤버 2010년 - 황채민: 대한민국의 걸그룹 비타민의 멤버이자 아역배우 연도불명 - Cranky: 일본의 동인 뮤지션 가북희 - 동물의 숲 시리즈 루이자 메이 올컷 - 문호 스트레이 독스 무우 라 프라가 -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 베아트리체 - 괭이갈매기 울 적에 빌 위즐리 - 해리 포터 시리즈 사쿠라이 신이치 - 우자키 양은 놀고 싶어! 슈퍼 포챠코 - 니트로 플러스 스즈키 지로키치 - 명탐정 코난 시나즈가와 사네미 - 귀멸의 칼날 아마야 타케루 - 신이 말하는 대로 에노모토 코타로 - 고백실행위원회 ~연애 시리즈~ 오리카사 아유무 - Tokyo 7th 시스터즈 우시로미야 리온 - 괭이갈매기 울 적에 이누마루 토마 - IDOLiSH7 이즈미 코우스케 - 크게 휘두르며 자객 오육칠 - 오육칠 츠츠미 쿄스케 - ef - a fairy tale of the two. 카츠키 유리 - 유리!!! on ICE 쿠죠 리우 - 작혼majsoul 쿤 아게로 아그니스 - 신의 탑 토키타니 코루리 - 걸 프렌드(베타) 하나노미야 아코 - 세계정복그녀 현장 삼장 - 최유기 1378년 - 카를 4세(1316년~):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보헤미아의 왕 1544년 - 중종(조선)(1488년~): 조선 제11대 왕 1585년 - 니혼마츠 요시츠구(1552년~): 일본의 무장 1643년 -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1567년~): 이탈리아의 작곡가 1780년 - 마리아 테레지아(1717년~): 오스트리아의 여대공 1851년 - 니콜라 장드듀 술트(1769년~): 나폴레옹 휘하의 원수 1920년 - 강우규(1855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1924년 - 자코모 푸치니(1858년~): 이탈리아의 작곡가 1931년 - 덩옌다(1895년~): 중화민국의 정치인. 1950년 - 마잔산(1885년~): 중화민국의 군벌. 1974년 - 펑더화이(1898년~): 중국의 군인 1980년 - 도로시 데이(1897년~): 미국의 크리스천 아나키스트 1981년 - 나탈리 우드(1938년~): 미국의 배우 1985년 - 김정호(1952년~): 한국의 가수 1991년 - 쑹스룬(1907년~): 중국의 군인 2000년 - 권호장(1944년~): 한국의 공무원 2001년 - 조지 해리슨(1943년~): 영국의 가수, 비틀즈의 멤버 2004년 - 김춘수(1922년~): 한국의 시인 2019년 - 이노우에 마키오(1938년~): 일본의 성우 2020년 - 파파 부바 디오프(1978년~): 세네갈의 전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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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1년의 306번째(윤년의 경우 307번째) 날에 해당한다. 946년 - 백두산이 분화하여 대량의 화산재를 분출했다. 1861년 - 청나라에서 서태후와 공친왕이 정권을 잡게되는 신유정변이 발생. 1898년 - 치어리더를 동원하는 미국식의 응원전이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처음 시작. 1924년 - 중화민국 6대 대총통 차오쿤 하야. 1963년 - 베트남 공화국에서 쿠데타가 일어났으며, 총통이던 응오딘지엠은 실각과 동시에 처형된다. 1985년 - 한신 타이거스, 창단 이후 처음으로 일본시리즈 우승. 2007년 - 노토리우스당 사건에 대한 imc 게임즈 측의 공식 징계가 내려졌고 보상과 함께 사건이 마무리 처리되었으나, 보상 품목은 그 당시의 정신적 상처에 비하면 너무 허접한 상점 포션 몇 개와 워프 주문서 같은 것들뿐이었다. 대한민국 온라인 게임 역사상 가장 대규모의 운영진 개입이 있었던 사건이자 관련 사건 중 최초로 언론 보도까지 된 최악의 흑역사. 2016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내셔널리그의 중부지구 소속팀 시카고 컵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2016년 월드 시리즈에서 시리즈 스코어 4-3으로 꺾고 무려 108년만에 극적인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하면서 염소의 저주가 드디어 깨졌다. 한국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NC 다이노스를 4승으로 꺾고 한국시리즈 2연패 및 21년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2017년 - 2017년 월드 시리즈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LA 다저스를 꺾고 1962년 창단 이후 55년만에 첫 우승을 달성했다. 2020년 - 박지선이 자택에서 모친과 같이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2018년 - 노베나 디아볼로스의 마지막 날이자, 박준성이 소망언덕마을을 인간 여성과 함께 탈출하는 날.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영어로는 All Soul's Day, 독일어로는 Allerseelen. 가톨릭에서 지정한 축일로, 신자와 비신자를 가리지 않고 죽은 영혼들을 기리는 날이다. 망자의 날의 종료일. 10월 31일부터 시작해 이 날 끝난다. 성 마르치아노 성녀 마우라 성녀 브리지다 성 빅토르 성 스티리아코 성 아가피오 성 아넴포디스토 성 아친디노 성 아프토니오 성 아친디노 성 아프토니오 성 암브로시오 성 에우독시오 성녀 에우스토키움 성 엘피디포로 복자 요한 보디 성 유스토 성 제오르지오 성 카르테리오 성 테오도토 복자 토마스 성 토비아 성 파피아스 성 페가시오 성 푸블리오 성 헤르메스 1417년 - 세조(조선)(~1468년): 조선 7대 왕 그레고리력 재환산 시 11월 11일. 1755년 - 마리 앙투아네트(~1793년): 부르봉 왕조의 국왕 루이 16세의 왕비 1795년 - 제임스 포크: 미국의 11대 대통령 1815년 - 조지 불(~1864년): 불 대수의 창시자 1865년 - 워런 G. 하딩(~1923년) 1897년 - 가재창(~1936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1900년 - 호르헤 사르미엔토(~1957년) 1913년 - 버트 랭카스터(~1994년): 미국의 배우 1920년 - 이형근(~2002년): 대한민국의 前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 대한민국 국군 군번 제1번. 1938년 - 소피아 왕비: 스페인의 왕비 1941년 김진해(~2005년): 한국의 배우 박수동: 한국의 만화가 1944년 - 키스 에머슨(~2016년):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의 키보디스트 1948년 - 김병기: 한국의 배우 1949년 - 이와사키 미네코: 1970년대 일본 최고의 게이샤 1959년 피터 뮬란: 영국의 배우 홍시호: 한국의 성우 1961년 - 가와우치 히로시 1967년 - 이시다 아키라: 일본의 성우 1970년 - 윤서현: 한국의 배우 1973년 - 김상민: 한국의 가수 1975년 - 와카바야시 나오미: 일본의 성우 1976년 - 사쿠마 쿠미: 일본의 성우 1978년 - 토미사카 아키라: 일본의 성우 1979년 - 스컬(가수) 1980년 이호산: 한국의 성우 김소연: 한국의 배우 1981년 이정식: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미료: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윤우현: 버즈의 기타리스트 1982년 - 후카다 쿄코 1984년 - 마리 타카하시: 유투브 채널 스모쉬의 일본계 미국인 멤버 1987년 정주희: 대한민국의 기상캐스터 하태균: 대한민국의 축구인 1988년 - 권준: 항공 전문인 1989년 - 여창동: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출신 코치 1994년 - 스와 나나카: 일본의 성우 1995년 장준원 - 한국의 야구선수 아키나(성우): 일본의 성우 1997년 - 호시나 미레이: 일본의 가수. 사립에비스중학 멤버 1998년 엘키: 홍콩의 가수, 대한민국의 걸그룹 CLC의 멤버 미하엘 메흘레: 슬로베니아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Mikyx' 1999년 - 박우진: AB6IX, Wanna One의 멤버 2000년 김효종: 한국의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J.YOU: 대한민국의 가수, 보이그룹 TOO의 멤버 알폰소 데이비스: 캐나다의 축구선수 서진혁: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Kanabi' 나루세 마나미, 무라카미 후미오 - 걸 프렌드(베타) 나츠 메구미 - 주문은 토끼입니까? 니코 - 도쿄 구울 드미트리 남작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로랑 세아크 - ∀건담 미래 - 클로저스 사코 마코토 - 데빌 서바이버 2 사쿠마 레이, 세나 이즈미 - 앙상블 스타즈! 스퀴글리 - 스컬걸즈 아리아 - 시스터 프린세스 아시키바 타쿠토 - 겁쟁이 페달 우자키 츠키 - 우자키 양은 놀고 싶어! 윤화평 - 손 the guest 쿠로키 겐조 -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쿠키 몬스터 - 세서미 스트리트 텐노지 마리 - 꿈빛파티시엘 하지메 - 하마토라 향릉 - 원신 후시미 오미 - A3! 1930년 - 알프레트 베게너(1880년~): 독일의 기상학자, 판구조론의 창시자 1936년 - 돤치루이(1865년~): 중화민국의 군벌 1950년 - 조지 버나드 쇼(1856년~) 1963년 - 응오딘지엠(1901년~): 남베트남의 초대 대통령 1991년 - 경진호(1963년~): 대한민국의 성우 1995년 - 지존파 일당 6명, 온보현 강동은(1973년~): 부두목 강문섭(1974년~) 김기환(1968년~): 두목 김현양(1972년~) 문상록(1971년~) 백병옥(1974년~) 2007년 김지수(1991년~): 대한민국의 여자 축구선수 페뷸러스 물라(1923년~): 미국의 프로레슬러. 여자 프로레슬링의 전설 2020년 이성렬(1926년~):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헌법재판소 재판관 박지선(1984년~):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아시야 사카에 - 불쾌한 모노노케안
118.32.68.57,star9001,115.139.112.93,118.21.138.137,180.229.80.84,kdr01046,wotomy,180.65.131.238,guylian,vanguard,210.216.107.70,115.143.71.73,116.44.189.13,1.226.168.30,qoooon,58.124.119.219,cosmos1804,wpdh,59.15.102.102,sirotama34,118.219.106.42,182.219.212.133,kjy_0808,61.79.195.112,jeva5812,124.28.107.59,14.46.145.84,58.231.135.7,seprivensteen1310,r:camellia0726,asumikana,122.36.246.227,122.40.9.176,hirate,121.130.128.143,125.132.43.124,ppaakp,122.42.113.152,211.54.69.159,e080hsm,220.89.68.57,limeorange,kejkej1213,torbjorn,220.94.177.66,211.210.218.130,211.224.59.17,114.160.127.156,censored0609,58.123.121.11,180.68.223.108,115.136.214.7,112.173.189.91,owb101,mj050927,211.109.23.136,carameleon98,seokjihyang,ss7of2,121.168.62.207,tamer2624,172.89.212.35,210.100.138.155,hongrjtms,jaegyo1229,114.206.158.254,123.254.221.234,218.50.146.8,osanpark,hero864,goldenbellwoman,210.105.120.127,1.251.99.62,hakuhaku,211.61.23.82,dud558,1.252.84.121,112.148.164.70,yoel91,pistonmania3757,58.123.114.99,14.52.129.126,kauokau,173.172.154.250,182.231.240.89,thechaser,1.251.19.145,adrien2541,221.139.194.147,dcl,59.9.187.179,58.228.15.2,121.147.89.90,183.101.131.246,namubot,r:guylian,59.3.147.139,kimhw85,r:ll-ii-li-li,125.189.138.177,kkhz93,175.223.23.27,218.237.137.55,221.140.180.93,kdga,kth681386,222.112.45.157,shoto,220.78.30.47,heeda0817,180.182.97.99,samduk,ryanss04,182.227.170.68,dankook15,cujas,jasongsr,36.38.250.159
11월 30일
1년의 334번째(윤년의 경우 335번째) 날에 해당한다. 1883년 - 한반도에 최초로 서력기원이 소개되다. 1939년 - 소련이 핀란드를 침공했으며 겨울전쟁 발발. 1946년 - 서울 YMCA에서 서북청년회 창단. 1950년 - 6.25 전쟁 도중 수도사단이 함경북도 부령군(지금의 부령역과 부거역 중간지점)까지 진출하면서 유엔군이 진격한 지역 중 최북단 지점까지 도달하였다. 하지만 이 때 서부전선에서는 청천강에서의 대패로 유엔군이 후퇴하면서 결국 수도사단은 두만강을 눈앞에 두고 여기서 발길을 남쪽으로 돌리게 된다. 1964년 - 대한민국이 수출 1억 달러를 돌파했다. 1966년 - 바베이도스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 1968년 - 서울전차가 폐지되면서 1974년 서울 지하철 개통 때까지 서울의 대중교통은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에만 의존해야 했다. 1970년 - 백원 주화가 첫 발행되었다. 1980년 - 허문도의 뇌에서 나온 언론통폐합이 단행되면서 동양방송과 동아방송이 이날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1982년 - 마이클 잭슨의 역대 최고이자 세계 최대의 판매량을 달성한 앨범 Thriller가 발매되었다. 1990년 - 가수 양준일 데뷔. 가수들의 경우 첫 방송 데뷔일을 공식 데뷔일로 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양준일의 경우 1991년 1~2월 경에 겨울 나그네로 처음 방송에 데뷔했다는 정보 외에 출연 프로그램과 날짜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알려지지 않은 관계상 1집 발매일인 1990년 11월 30일을 잠정적인 데뷔일로 지정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준일 문서 참조. 2009년 북한이 화폐개혁을 실시했다. 경기철도가 설립되었다. 2014년 - 소행성 탐사선 하야부사의 후계기인 하야부사 2가 H2A 로켓 26호기에 실려 발사되었다. 2016년 - 대구광역시 서문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16년 - 모바일 게임 지하철이야기 시즌 2가 서비스를 종료했다. 2018년 - 남북철도 연결 공동조사 사업으로 시운전열차가 서울역을 출발, 판문역을 거쳐 북한으로 들어갔다. 이 열차는 평양, 신의주, 그리고 두만강까지 거쳐 귀환하게 된다. 역사상 최초로 남한의 열차가 북한을 일주하는 것이다. 2011년까지 무역의 날(1964년 1억달러 수출 기념으로 제정된 당시에는 수출의 날)이었으나 2012년부터 무역 1조달러 기념으로 12월 5일로 옮겨갔다. 성 마아네스 성녀 마우라 성 사포르 성 시메온 성 아브라함 성 안드레아 복자 안드레아 성녀 에우프레페 성녀 유스티나 성 이사악 성 조시모 성 카스툴로 성 콘스탄티노 성 트로야노 1642년 - 안드레아 포초(~1709년): 이탈리아의 화가 1667년 - 조너선 스위프트 (~1745년): 대표작 걸리버 여행기로 유명한 아일랜드의 소설가 1813년 - 샤를 발랑탱 알캉(~1888년): 프랑스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1817년 - 테오도르 몸젠(~1903년): 독일 제국의 역사학자 겸 문학가 1835년 - 마크 트웨인(~1910년): 미국의 소설가 1874년 루시 모드 몽고메리(~1942년): 캐나다의 소설가 윈스턴 처칠(~1965년): 영국의 정치인 1885년 - 마잔산(~1950년): 중화민국의 군벌 1906년 - 존 딕슨 카(~1977년): 미국의 추리소설 작가 1924년 - 셜리 치좀(~2005년): 미국의 정치인 1926년 김재순(~2016년): 대한민국 제13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리처드 크레나(~2003년): 미국의 배우 1928년 - 도이 다카코(~2014년): 일본의 정치인 1935년 - 김종호(~2018년): 한국의 정치인 1937년 - 리들리 스콧: 영국의 영화감독 1939년 - 찬드라 바하두르 단기(~2015년): Chandra Bahadur Dangi,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남자'로 기네스북에 오른 네팔인 1940년 - 도일규: 한국의 군인 1941년 - 나문희: 한국의 배우 1947년 - 김형오: 한국의 정치인 1949년 - 허참: 한국의 MC 1955년 정윤회: 한국의 기업인, 범죄자 케빈 콘로이: 미국의 성우 1960년 게리 리네커: 영국의 축구선수, 해설가 최란: 한국의 배우 1964년 - 바바 세이시 1965년 - 후미히토: 일본의 황족 1967년 - 김용만: 한국의 개그맨, MC 1968년 마츠모토 리카: 일본의 성우 겸 가수 우연이: 한국의 가수 1970년 - 후카사와 히데유키: 일본의 작곡가 1971년 - 하야미 라센진: 일본의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1973년 임창정: 한국의 가수, 배우 크리스찬: 캐나다 국적의 WWE 프로레슬러 1974년 - 카이다 유키: 일본의 성우 1975년 - 이지연: 대한민국의 방송인, 前 아나운서 1976년 - 박진만: 한국의 야구선수 1977년 김정근: 한국의 아나운서 조쉬 코스첵: 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1980년 - 셰인 빅토리노: 미국의 야구선수 1981년 - 한상헌: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1982년 시무라 유미: 일본의 성우 장기영: 한국의 코미디언 1984년 계란계란: 한국의 동인작가, 웹툰 작가 김지민: 한국의 코미디언 1985년 - 미야자키 아오이: 일본의 배우 1986년 - 육식맨: 대한민국의 유튜버 1987년 김민정: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이안 헤콕스: 인기 유튜브 채널 스모쉬의 주연 1988년 - 아오이 에일: 일본의 가수 1989년 - 이정수: 한국의 쇼트트랙 스케이트 선수 1993년 - 치넨 유리: 일본 아이돌 그룹 Hey! Say! JUMP의 멤버 1994년 - 임우혁: 한국의 가수, 한국 보이그룹 UnLock의 멤버 1995년 박세웅: 한국의 야구선수 안규현: 한국의 야구선수 코야마 모모요: 일본의 성우 1998년 - 이토 쥰나: 일본의 아이돌, 가수 1994년 - 나가에 유아: 일본의 성우 1999년 재찬: 대한민국의 보이그룹 XRO의 멤버 카가 카에데: 일본의 아이돌, 가수 2002년 김나영: 프로듀스 48의 참가자 형준: 한국 아이돌 그룹 CRAVITY의 멤버 레이카 - 드림 클럽 마츠마에 오하나 - 꽃이 피는 첫걸음 미야사토 유미 - 라이크 라이프 미카 - 걸즈 앤 판처 사지타리우스 아이올로스 - 세인트 세이야 신(암네시아) - AMNESIA 소은 - 드리프트 걸즈 쇼지 카즈마 - 카드파이트!! 뱅가드 G 아시나 사요리 - 프린세스 메이커 5 야스다 마츠히로 - 보건실의 사신 집게사장, 플랑크톤 - 네모바지 스폰지밥 츠카모토 텐마 - 스쿨럼블 카렌 클라비우스 -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케이아 - 원신 텐노스 아테네 - 하야테처럼! 갓슈 벨, 제온 벨 - 금색의 갓슈벨 츠키나가 루카 - 앙상블 걸즈!! 히이라기 카가리 - 도사의 무녀 하밍 레이젠비 - 프린세스 메이커 3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문호 스트레이 독스 마크 트웨인 - 문호 스트레이 독스 빈스모크 레이주 - 원피스 임현지 - 좀비고등학교 모제스 - 뒤틀림 탐정 1694년 - 마르첼로 말피기(1628년~): 이탈리아의 생물학자 1718년 - 칼 12세(1682년~): 스웨덴 제국의 왕 1900년 - 오스카 와일드(1854년~): 아일랜드의 극작가 1905년 - 민영환(1861년~): 대한제국의 문신 1909년 - 강윤희(1868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1933년 - 아서 커리(1875년~): 캐나다의 군인 1935년 - 페르난두 페소아(1888년~): 포르투갈의 시인, 작가, 철학자. 1954년 - 빌헬름 푸르트벵글러(1886년~): 독일의 지휘자, 작곡가 1981년 - 빌리 부슈(1907년~): 독일의 전 축구선수 1987년 - 아니 레본(1907년~): 카를 브란트의 아내 1988년 - 빈체 예뇌(1908년~): 헝가리의 전 축구 감독 1992년 - 로베르토 이라녜타(1915년~): 아르헨티나의 전 축구 선수 1994년 - 루이 가브리야르게(1914년~): 프랑스의 전 축구 감독 2001년 - 에른스트 후프슈미트(1913년~): 스위스의 전 축구 감독 2008년 장현(1945년~): 한국의 가수 히구치 무네타카(1958년~): 일본의 뮤지션, 음악 프로듀서 장례는 12월 24일에 치뤘으나 기일은 이날이 맞다. 사망 소식을 다룬 TV 보도도 이날 저녁에 떴다. 2010년 - 트위스트 김(1936년~): 한국의 배우 2013년 임이조(1950년~): 대한민국의 전통 무용가 폴 워커(1973년~): 미국의 배우 2015년 미즈키 시게루(1922년~): 일본의 만화가 서말구(1955년~): 대한민국의 전 육상선수, 육군사관학교 교수 2018년 조지 H. W. 부시(1924년~): 미국의 제 41대 대통령 2019년 마리스 얀손스(1943년~): 리투아니아의 지휘자, 음악감독 윌 A. 체펠리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에지오 아우디토레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호시카와 릴리 - 좀비 랜드 사가 해군 및 공군학사장교의 전역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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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1년의 307번째(윤년의 경우 308번째) 날에 해당한다. 1700년 - 현 에스토니아 지역에서 대북방전쟁의 일부인 나르바 전투 발발. 스웨덴군의 러시아군 격파. 1839년 - 광동에서 청군과 영국군 사이에 무력충돌이 발생했으며 이는 아편전쟁의 도화선이 되었다. 1903년 - 파나마가 콜롬비아로부터 독립했다. 1918년 - 킬 군항의 반란이 발생, 독일 11월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연합국에 항복했다. 1924년 - 2차 직봉전쟁 종결. 1929년 - 광주학생항일운동이 일어났다. 1946년 - 대일본제국 헌법을 일본국 헌법으로 개정하여 공포하였다. 1947년 - 서울특별시 종로구 낙원동에서 개교한 단국대학교가 인가를 받았다. 1957년 - 스푸트니크 2호가 라이카를 싣고 우주로 나갔다. 1974년 - 대왕코너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원래 1972, 1974, 1975년 이렇게 세 차례 있었으나 대왕코너하면 주로 이쪽을 떠올린다. 문서 참고. 1989년 - 우지 파동이 발생했다. 1996년 - 만화가들이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만화심의 철폐를 위한 범만화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만화의 날은 이를 기념해 만들어졌다. 2016년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최순실이 구속되었다. 2020년 -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며,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과 조 바이든 후보가 맞붙는다. 또한 대만-중국 전쟁설도 떠돈다. 문화의 날(일본) - 일본의 공휴일. 날짜의 유래는 메이지 덴노의 생일. 1948년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이 날은 레코드의 날 이기도 하다. 얄궂게도 이날은 위 문단과 같이 일본이 GHQ에 의해서 헌법을 개정하여 공포한 날이다. 단국대학교 개교기념일. 이 덕분에 단대생들은 11월에도 하루 쉬게 되었다. 특히 금요일이라면 연휴 적용. 2016년 일본의 영상소프트협회 등에서 이 날을 비디오의 날로 지정했다. 비디오 렌탈의 파격 할인 등 행사를 진행한다. 예전에는 '학생의 날'이라고 했다. 일제강점기인 1929년에 일어난 광주학생항일운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학생들에게 자율역량과 애국심을 함양시킬 목적으로 제정한 법정 기념일. 상술한대로 이 날로부터 17년 후에 일본은 GHQ에 의하여 헌법을 개정당하게 된다. 청소년보호법을 중심으로 만화계에 불어닥쳤던 심의와 제재 바람에 맞서 '만화심의 철폐를 위한 범만화인 결의대회'가 개최된 것을 기념해 한국만화가협회에서 2001년 제정. 일본에서도 만화의 날인데, '만화를 문화로서 인식하자'는 의미로 문화의 날(文化の日)을 기념일로 정했다. 우연의 일치인지 이 날은 일본 만화계의 본좌인 데즈카 오사무의 생일이다. 성 돔노 복자 라이네리오 성 룸왈드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성 말라키아 오모르 성 발렌티노 성녀 베네프리다 성 비탈리스 복자 시몬 발라치 성녀 실비아 성 아미코 복녀 알페 복녀 이다 성 제르마노 성 체사리오 성 콰르토 성 테오필로 성 피르미노 성 헤르멘가우디오 성 후베르토 성 힐라리오 1530년 - 이반 4세(~1584년): 러시아의 군주 1569년 - 허균음력(~1618년): 조선 중기의 문인 1604년 - 오스만 2세(~1622년): 오스만 제국의 16대 술탄 1618년 - 아우랑제브(~1707년): 무굴 제국의 6대 황제 1852년 - 무츠히토(~1912년): 일본의 122대 천황 1872년 - 어니스트 베델(~1909년): 대한매일신보의 발행인 1901년 - 앙드레 말로(~1976년): 프랑스의 소설가, 정치인 1907년 - 프랑크 세슈에(~1982년): 스위스의 전 축구 감독 1911년 - 키크 스미트(~1974년): 네덜란드의 전 축구 감독 1921년 신격호(~2020년):: 한국의 기업인 찰스 브론슨(~2003년): 미국의 배우 1924년 - 야마사키 도요코(~2013년): 일본의 소설가 1928년 - 데즈카 오사무(~1989년): 일본의 만화가 1933년 마이클 듀카키스: 미국의 정치인 아마르티야 센: 인도의 경제학자 제러미 브렛(~1995년): 영국의 배우 최각규: 대한민국의 정치인, 전 강원도지사 1944년 - 와타나베 모토노리: 일본의 전 야구감독 1945년 - 게르트 뮐러: 독일의 전 축구선수 1946년 - 다케시타 와타루: 일본의 정치인 1949년 - 후지무라 오사무: 일본의 정치인 1952년 - 짐 커밍스: 미국의 성우 1953년 - 우에다 히데히토: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1957년 - 김정훈: 대한민국의 정치인 1958년 - 임주리: 대한민국의 가수 1962년 - 게이브 뉴웰: 밸브 코퍼레이션의 공동 설립자 , 연쇄할인마 1963년 - 강산에: 대한민국의 가수 1964년 - 한석규: 대한민국의 배우 1965년 - 노재헌: 노태우의 아들 1969년 - 이수진: 대한민국의 법조인이자 정치인 1970년 - 던 마리: 미국의 前 프로레슬러 1971년 - 우나이 에메리: 비야레알 CF의 현 축구 감독 1974년 김종민: 한국의 배구인 타카구치 유키코: 일본의 성우 1976년 - 은정(1976): 대한민국의 성우 1977년 - 이승연: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1978년 미즈노 리사: 일본의 성우 이탄희: 대한민국의 정치인, 법조인 1979년 - 파블로 아이마르: 아르헨티나의 전 축구선수 1980년 - 송경아: 대한민국의 모델 1982년 - 요코야마 마사루: 일본의 작곡가 1983년 - 조용형: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1984년 니시키도 료: 일본 아이돌 그룹 칸쟈니∞의 前 멤버 1986년 - 허영생: 한국 아이돌 그룹 SS501의 멤버 1987년 - 카메론: 미국의 프로레슬러 1988년 - 소라루: 니코니코 동화의 남성 우타이테 1989년 - 김택용: 대한민국의 前 프로게이머 1993년 민혁: 대한민국의 가수,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의 멤버. 김진솔: 대한민국 2016년 미스코리아 진 신유진: 대한민국의 국악인 1995년 렌: 대한민국의 가수, 보이그룹 뉴이스트의 멤버. 켄달 제너: 미국의 모델 1998년 - 최상인: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Mia' 2000년 - 세르지뇨 데스트: 미국의 축구선수 2007년 - 에버 가보 앤더슨: 미국의 아역 배우 겸 모델 가구라 - 은혼 나루미야 유메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네모토 타다시 - 전설의 용자 다간 니즈마 에이지 - 바쿠만 란슬롯 - 위치 헌터 레노아 K. 켈세드니 - 안즈 리카 - 수상한 메신저 루루(그랜드체이스 for kakao)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미야지 류노스케 - Starry☆Sky 민설아 - 펜트하우스 브리엘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사에 - 히다마리 스케치 사이가 교 - 미소녀 닌자 모험기 시리즈 스칼렛 오하라 - 애천사전설 웨딩피치 시리우스 블랙 - 해리 포터 시리즈 시모츠키 린 - 히나비타♪ 아리즈 - 영원한 7일의 도시 아르민 알레르토 - 진격의 거인 아사히나 피나 - 블루 아카이브 아야노코우지 아오이 - 마계천사 지브릴 시리즈 아오키 나오토 - Angel's Feather 아큘라스 - 천하통일 파이어 비드맨 야마토 마야 - BanG Dream! 에드몬드 혼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오세진 - 좀비고등학교 유우키 미캉 - 투 러브 트러블 유우키 죠지 - 가면라이더 V3 율리아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이나모리 아스토 -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 지나코 카리기리 - Fate/EXTRA CCC 츠키가미 하루토 - 스타뮤 카미오 하루코 - AIR 카와시마 사파이어 - 울려라 유포니엄 케이미 - 원피스 코마키 사요코 - 마브러브 언리미티드 더 데이 애프터 쿠사카베 유우키 - 투하트2 쿤 란 - 신의 탑 키키 아지미 - 프리파라 타찬카 - 레인보우 식스 시즈 타카츠카사 마사오미 - 보이 프렌드(베타) 프레이아 비온 - 마크로스 델타 하카제 카오루 - 앙상블 스타즈! 홍설희 - 회색도시 히무로 유우키 - 쿠드 와후타 1919년 - 데라우치 마사타케(1852년~): 일본의 군인, 정치인 1929년 - 이장희(1900년~): 한국의 시인 1954년 - 천지탕(1890년~): 중화민국의 군벌, 정치가. 1976년 - 주세페 카반나: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 1981년 드라구틴 나이다노비치(1908년~): 유고슬라비아(現 세르비아)의 전 축구 선수 에랄도 몬첼리오(1906년~):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 1981년 - 백운택(1932년): 대한민국의 군인, 불법 사조직 하나회의 일원으로 12.12 군사반란당시 제71방위사단장이었으며 반란군에 가담했다. 반란당시 준장이었고 중장때 사망했다. 1982년 - 에드워드 H. 카(1892년~): 영국의 정치학자, 역사학자 1995년 - 윤이상(1917년~): 대한민국의 작곡가 2006년 - 폴 모리아(1925년~): 프랑스의 작곡가, 지휘자, 피아니스트, 쳄발로 연주자 2011년 - 로즈모700: 미국의 가수 그리마, 사루만 - (반지의 제왕) 내퍼, 야무치, 천진반, 피콜로 - 드래곤볼 작품 특성상 야무치, 천진반, 피콜로는 1번 죽었다 다시 살아나지만 최초 사망을 기준으로 작성. 리제롯테 벨크마이스터 - 11eyes 정확히는 현실세계가 아닌 붉은 밤의 세계에서 사망. 포우 무라사메 - 기동전사 Z건담 펜트하우스(드라마) - 민설아
renup,star9001,dlwlscjf333,henawiky,218.239.3.198,swakkaso,destiny6409,bk21,180.229.80.84,upjk,hong10910,wotomy,115.86.119.59,vanguard,guylian,58.238.133.94,183.98.85.230,125.188.20.182,macho0130,ljuyoung,omega4504,218.149.22.175,cosmos1804,59.15.102.102,61.79.195.112,blackdragon9388,jeva5812,124.28.107.59,114.204.185.116,ides35710,asumikana,122.34.141.146,qq1013,221.153.221.160,hirate,218.238.81.94,123.215.247.47,211.54.69.159,175.199.102.202,c110811,14.35.137.130,59.17.6.165,chydong1004,121.154.94.98,sogks,firstblack,182.209.91.14,makarin,112.148.102.165,14.51.228.81,210.223.240.184,219.240.120.210,115.136.214.7,roadstar1006,114.200.4.174,owb101,1.237.202.184,mj050927,facelessphantom,58.123.238.59,anatra95,139.193.132.135,jihs7507,1.226.29.17,175.123.77.234,hongrjtms,125.180.30.185,jaegyo1229,14.38.139.230,121.67.25.158,xeonn,kiri47,clur,o31end,180.211.45.18,kum0223,122.45.94.27,118.222.83.145,211.178.124.244,keyoung1221,goldenbellwoman,hkt23,hakuhaku,211.61.23.82,49.173.15.68,gsusjscsg,r:thophe,kyj7479,221.151.250.130,kimcj9162,korhermit,59.9.187.179,220.84.42.199,183.101.131.246,124.54.2.106,namubot,r:guylian,dhdjudidiishssh,kalafina,49.168.102.161,211.187.164.245,kimhw85,180.224.28.200,lgh2321,kkhz93,59.28.190.77,xfile0409,whitebigbear,1.252.239.142,115.23.242.10,hanf21111,218.237.137.55,mirae562,118.221.102.126,59.30.186.118,222.112.45.157,jimmy1223,heeda0817,180.182.97.99,27.119.151.44,samduk,1.229.148.217,rlatmdgus,ryanss04,119.206.67.22,121.88.237.29,bt500,1.236.108.18,39.118.176.12,117.53.74.114,cujas,wkrwjsqud120,suh06075,222.99.190.100
11월 4일
1년의 308번째(윤년의 경우 309번째) 날에 해당한다. 1926년 - 최초의 한글날 기념식. 당시에는 '가갸날'로 불리웠으며 음력 기준이었고, 이후 명칭과 날짜가 변경되어 오늘에 이른다. 1930년 - 베이핑 국민정부 해산, 중원대전 종식. 1935년 - 법폐개혁 단행. 1986년 -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을 부정하는 선언문 발표. 1989년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의 첫 편 <화려한 외출 개봉. 사카모토 츠츠미 일가족 살인사건 발생. 1979년 - 주 이란 미국대사관이 이란 시아파 청년들에게 점거되어 미국인 90명이 인질로 잡혔다.(주 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 2003년 - 광진교 개통. 2010년 - 콴타스 항공 소속 A380이 엔진폭발로 회항, 비상착륙하는 사고가 발생. 운항 중인 A380에서 발생한 최초의 중대사고다. 2015년 -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고급 자동차 브랜드 제네시스 출범. 2016년 - 오버워치 리그 창설. 2018년 - 서울 지하철 2호선 방배역에서 48세 시각장애인 A씨가 신도림 방면 선로로 추락했다. 당시 신도림 방면 선로는 스크린도어 공사 중이었다. KBS 가요무대 첫 방송 점자의 날(1926): 송암 박두성 선생이 한글 점자를 발표한 날짜. 성 가롤로 보로메오 성 니칸데르 성 모데스타 성 비탈리스 성 아그리콜라 성 아만시오 성 아만시오 성 에메리코 성 요안니치오 성 요안니치오 성 요한 제다즈넬리 성 크랄로 성 파트로바 성 포르피리오 복녀 프란치스카 앙부아즈 성 프로쿨로 성 피에리오 필로로고 성 헤르마스 1575년 - 귀도 레니(~1642년): 이탈리아의 화가 1631년 - 메리 헨리에타(~1660년): 영국의 공주이자 오라녜 공 빌럼 2세의 부인 1873년 - 이즈미 쿄카(~1939년): 일본의 소설가 1901년 - 이방자(~1989년): 대한제국의 황족 1904년 - 이태준(소설가)음력(~?): 한국의 소설가 1913년 - 기그 영(~1978년): 미국의 배우 1916년 월터 크롱카이트(~2009년): 미국의 전설적인 뉴스 캐스터 존 바실론(~1945년): 미국의 군인, 태평양 전쟁 참전용사 1919년 - 마틴 발삼(~1996년): 미국의 배우 1923년 - 유진 슬레지(~2001년): 미국의 군인, 태평양 전쟁 참전용사 1942년 - 우근민: 대한민국의 前 제주특별자치도지사 1957년 - 윤영일: 대한민국의 정치인 1963년 - 오라시오 엘리손도: 아르헨티나의 축구 심판 1964년 미즈타니 유코(~2016년): 일본의 성우 전현희: 한국의 변호사, 정치인 1965년 - 오인성: 한국의 성우 1967년 - 아사쿠라 다이스케: 일본의 음악가, 키보디스트 1968년 - 안소연(KBS 성우): 한국의 성우 1969년 매튜 매커너히 - 미국의 배우 이소라 - 한국의 모델 이종원 - 한국의 배우 생일은 음력 9월 25일로 지낸다. 이종원의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항상 음력으로 생일을 챙기기 때문이다. 박태희 - 한국의 락밴드 YB 소속의 베이시스트 1970년 - 박용태: 대한민국의 의사 1972년 루이스 피구: 포르투갈의 전 축구선수 제프 카플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소속 게임 디자이너 1973년 - 스티븐 오그: 캐나다의 배우 1974년 - 이춘복: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1977년 - 소지섭: 대한민국의 배우 1980년 - 무로야 코이치로: 일본의 바이올리니스트 1981년 - 오노 마치코: 일본의 배우 1983년 박고운: 한국의 성우 박지은: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 심진보: 대한민국의 배우 1984년 - 이창훈: 한국의 前 프로게이머 1985년 - 마르셀 얀센: 독일의 축구선수 1986년 엄현경: 대한민국의 배우 장하영: 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의 피고인. 1987년 한규종: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플레잉 코치 T.O.P: 대한민국의 가수, 본명 최승현, 빅뱅의 멤버 1989년 - 미야모토 카나코: 일본의 가수, 성우 1990년 - 이학주: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1992년 - 캡: 그룹 틴탑의 멤버. 1995년 박천원: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손성수: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 1996년 - 상연: 대한민국의 가수, 그룹 THE BOYZ의 멤버 1997년 고수민: 대한민국의 스님 라이바루 죠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미나기 미코토 - 마이히메 미네기시 아야노 - 러키☆스타 사카마키 스바루 - DIABOLIK LOVERS 사쿠라바 로라 - 아이카츠 스타즈! 셀라리아 마카라이트 - 소울링크 스톤리버 -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 아리에타 - 사이버 보츠 아마미야 히비야 - 카게로우 프로젝트 아무로 레이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아이스 - 팝픈뮤직 엉덩이 탐정 - 엉덩이 탐정 이리스 유마 - 소울워커 이즈미 쿄카 - 문호 스트레이 독스 이토시키 노조무 - 안녕 절망선생 켄자키 마코토 - 심쿵! 프리큐어 쿠사카리 미자 - 도쿄 구울 츠키가미 카이토 - 스타뮤 1847년 - 펠릭스 멘델스존(1809년~): 독일의 음악가 1990년 - 데이비드 스털링(1915년~): 영국의 군인, SAS의 설립자 1921년 - 하라 타카시(1856년~): 일본의 19대 총리 1988년 - 미키 다케오(1907년~): 일본의 정치가, 66대 총리 1993년 - 성철(1912년~): 한국의 승려, 조계종 종정 2008년 - 마이클 크라이튼(1942년~): 미국의 작가 2016년 - 이래나: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아들 이선호의 아내 2018년 - 강신성일(1937년~): 대한민국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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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1년의 309번째(윤년의 경우 310번째) 날에 해당한다. 1220년 - 제5차 십자군이 이집트의 다미에타를 점령했다. 1905년 - 경의선 철도가 개통되었다. 1924년 - 핍궁사건 발생. 1927년 - 장제스-다나카 회담이 개최되었다. 1930년 - 제1차 초공작전의 실행이 결정되었다. 1974년 - 제1 땅굴 발견. 1996년 -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의 잔존한 정찰조 2명 사살로 작전 종결. 1997년 - 가요톱10에서 임창정이 마지막으로 한 앨범에서 2곡의 골든컵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통산 7번째) 2003년 - 우리말 겨루기가 첫방송되었다. 2007년 - 히어로센터 유리창 파손 사건. 2014년 - 동해선 부전-동래-해운대-송정-기장-일광간 복선전철 일부 개통. 2016년 -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 2024년 (예정) - 2024년 제 50대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을 예정이다. 2024년: 2024 미국 대통령 선거일 2038년: 중고 AX400 모델의 가출 사건과 RK200 모델의 살인 미수 사건이 일어난다. 가이 포크스 데이 소상공인의 날: 원래 2월 26일이었으며, 2017년부터 이 날짜로 바뀌었다. 바둑의 날: 한국기원의 모태인 한성기원이 설립된 날인 이 날로 한국 바둑을 기념하는 날. 바둑 진흥법이 2018년 제정되면서 정식 기념일이 되었다. 성 갈라시온 복자 고미다스 성 도미나토르 성 돔니노 성 레토 성 마뇨 성녀 베르틸라 성 실바노 성 에우세비오 성녀 에피스테메 성녀 엘리사벳 성 즈카르야 성 케아 성 테오시모 성 펠릭스 성 피비시오 성 필로테오 1885년 - 리지선(~1959년): 중국의 정치인. 1905년 - 쥘 파파(~1945년): 벨기에의 전 축구 선수 1912년 - 레오나르도 실라우렌(~1969년):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 1913년 - 비비안 리(~1967년): 영국 출신의 배우 1921년 - 조르주 치프라: 헝가리의 비르투오조 피아니스트 1926년 존 버거(~2017년): 영국의 소설가, 화가, 미술평론가 구봉서(~2016년): 대한민국의 원로 코미디언 1930년 - 오상원(~1985년): 한국의 소설가 1941년 권영길: 한국의 정치인 토미노 요시유키: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작사가 1943년 - 샘 셰퍼드(~2017년): 미국의 배우 1950년 - 정세균: 대한민국의 정치인, 제46대 국무총리 1954년 - 알레한드로 사베야: 아르헨티나의 축구인 1955년 - 크리스 제너: 미국의 유명인, 킴 카다시안의 어머니 1958년 - 승순선: 한국의 바둑 기사 1959년 - 브라이언 아담스 - 캐나다의 가수 1960년 - 틸다 스윈튼: 영국의 배우 1961년 - 주현미: 한국의 가수 1962년 - 이태석(~2010년): 한국의 가톨릭 신부 1965년 - 조민기(~2018년): 한국의 배우 1975년 - 타키시타 츠요시(~2013년): 일본의 성우 1976년 박정철: 한국의 배우 아라키 테츠로: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1978년 조경아: 대한민국의 방송인, 前 기상캐스터 박성태: 한국의 성우 1980년 - 크리스토프 메첼더: 독일의 축구인 1982년 정명옥: 한국의 개그우먼 한지민: 한국의 배우 1983년 안영미: 한국의 개그우먼 최연성: 한국의 프로게이머 1985년 - 다나카 코키: 일본 아이돌 그룹 KAT-TUN의 前 멤버 1986년 카스퍼 슈마이켈: 덴마크의 축구선수. BoA: 한국의 가수 1987년 건일: 아이돌 그룹 초신성의 멤버 경수진: 한국의 배우 1988년 - 하라 사유리: 일본의 성우 1991년 - 김원식: 한국의 축구선수 1992년 - 마르코 베라티: 이탈리아의 축구선수 1993년 - 타와다 히데야: 일본의 배우 1994년 - 김명식: 한국의 프로게이머 1995년 - 신도현: 한국의 모델, 배우 1996년 - 스즈키 코노미: 일본의 가수 1997년 강경원: HINAPIA의 멤버 덕양소: 애니메이션 유튜버 1998년 은진: 걸그룹 하이틴의 멤버 큐: 더보이즈의 멤버 1999년 - 유경: 걸그룹 ELRIS의 멤버. 2000년 - 서준원: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야구선수. 강징 - 마도조사 김해일 - 열혈사제 라미란 - 응답하라 1988 마루야마 실비아 - 육상방위대 마오 문지현 - 캠퍼스 러브 스토리 보라 - 메이드 인 카페 세이네 - GROOVE COASTER 시게노 고로 - 메이저 아나벨라 장 마리에 - 사이퍼즈 아벨 - 스트리트 파이터 4 아즈키 미호 - 바쿠만 아즈사가와 카에데 - 청춘돼지 시리즈 제이드 리치 - Disney Twisted Wonderland 죠노우치 미키 -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츠지노 아카리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치치 - 드래곤볼 카미타니 하야토 - 학원 베이비시터즈 카츠라기 - 섬란 카구라 코우미 하루카 - RAIL WARS! 플로이드 리치 - Disney Twisted Wonderland 하세베 하루카 -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후쿠하라 미코토 -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MEIKO - VOCALOID 공식 설정은 없지만 2004년 이날 발매. MEIKO -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 VIRTUAL SINGER 1667년 - 프란츠 툰더(1614년~): 독일의 오르가니스트, 작곡가 1879년 -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1831년~): 영국 스코틀랜드 태생의 이론물리학자, 수학자 1986년 - 진성일(1964년~): 한국의 민주화 운동가 1989년 - 블라디미르 호로비츠(1903년~): 우크라이나 출신의 피아니스트 2006년 - 구논회(1960년~): 대한민국 국회의원 2013년 - 찰리 트로터(1959년~): 미국의 요리 연구가 2017년 - Panamaman: 대한민국의 일러스트레이터. 브이 - 브이 포 벤데타 와타리, L - 데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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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1년의 310번째(윤년의 경우 311번째) 날에 해당한다. 1917년 - 러시아 혁명 발발. 1975년 - 모로코인들이 서사하라로 녹색행군 시작. 1986년 -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 부임. 2006년 -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첫회 방영 및 하이킥 시리즈 시작. 2009년 - 과학 어드벤처 시리즈 중 CHAOS;HEAD에서 시부야에 M 7.8 규모의 대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의 사망자는 3851명으로, 지진의 규모에 비해 많은 희생자를 냈다. 이 중 해당 지진 발생 시 '하얀 빛 기둥'을 본 지진 피해자들은 특별히 카오스 차일드 증후군 환자로 분류되고 있다. 2011년 - 페르소나 4의 자칭 특별수사대가 의기투합해 광대 커뮤가 9랭크로 올랐다. 2005년 - 대한민국의 아이돌 보이그룹 슈퍼주니어가 데뷔하였다. 성 누노 알바레스 페레이라 성 데메트리아노 성 레오나르도 복녀 마르가리타 성 바를라암 성 비노코 성 세베로 성 아티코 성 이스라엘 성 일투드 성 펠릭스 성 펠릭스 1476년 - 연산군음력(~1506년): 조선의 10대 왕 이는 성종실록의 기록이며 연산군일기 총서에서는 11월 7일이라 되어있다. 1494년 - 쉴레이만 1세(~1566년): 오스만 제국의 10대 술탄 1661년 - 카를로스 2세(~1700년): 스페인 합스부르크 왕조의 마지막 국왕 1887년 - 월터 존슨(~1946년): 미국의 야구선수 1901년 - 양카이후이(~1930년): 마오쩌둥의 두번째 아내. 1918년 - 크리스토프 프롭스트(~1943년): 반나치 비폭력 저항단체 하얀 장미의 조직원 1926년 - 황영시: 대한민국의 전 군인 1928년 - 신영균: 대한민국의 배우 1931년 - 마이크 니컬스: 독일의 영화감독, 영화 <졸업 의 감독 1947년 - 히로세 마사시: 일본의 성우 1948년 - 글린 프레이(~2016년): 이글스의 멤버이자 기타리스트 1959년 - 토비타 노부오: 일본의 성우 1962년 - 김태형(1962): 대한민국의 前 가수, 그룹 소방차(아이돌)의 前 멤버 1965년 - 권해효: 대한민국의 배우 1966년 - 아라키 카에: 일본의 성우 1967년 마츠오카 슈조: 일본의 방송인, 前 테니스선수 타키모토 후지코: 일본의 성우 1968년 박현성(~2014년): 대한민국의 복싱 선수 임수경: 대한민국의 前 정치인 1969년 - 주영훈: 대한민국의 연예인 1973년 시시도 루미: 일본의 성우 이성욱: 대한민국의 가수, R.ef의 멤버 1975년 - 김경태: 대한민국의 야구 코치, 前 야구 선수 1978년 - 연정훈: 대한민국의 배우 1981년 - 이동욱: 대한민국의 배우 1982년 - 주태수: 대한민국의 농구인 1983년 권혁: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배현진: 대한민국의 정치인, 前 방송 기자, 아나운서 1985년 - 김태윤: 한국의 배우 1987년 - 지오(엠블랙): 대한민국의 가수, 그룹 엠블랙의 멤버 1988년 김현우(레슬링): 대한민국의 레슬링 선수 엠마 스톤: 미국의 배우 정민지: 한국의 배우 한혜린: 한국의 배우 1989년 유준희: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키리시마 아이리: 일본의 아이돌 그룹 Larval Stage Planning의 멤버 1990년 오오야 마사나: 일본의 가수, 걸그룹 SKE48 팀S의 멤버 크리스 우: EXO의 전 멤버 안드레 쉬를레: 독일의 축구선수 1992년 - 유라: 대한민국의 가수,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1995년 - 엑시: 대한민국의 래퍼, 걸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1996년 선율: 대한민국의 가수, 보이그룹 업텐션의 멤버 장승연: 한국의 가수. CLC 멤버 리에: 한국의 가수, 보이그룹 OnlyOneOf의 멤버 2009년 - 이고은: 대한민국의 아역 배우 레츠코 - 어그레시브 레츠코 마린 - 팝픈뮤직 마나카 미사토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오 모모코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스트레아 - 소드 아트 온라인 요시카와 치나츠 - 유루유리 이노하라 마사토 - 리틀 버스터즈! 이시다 우류 - 블리치 알레한드로 로하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하타야마 마사코 - 걸 프렌드(베타) 히무로 레이이치 - 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s Side 소노자키 아카네 - 쓰르라미 울 적에 유 원영 - 스타프로젝트 온라인 엑스 - 포켓몬스터 SPECIAL 아마가이 코사메 - 마법소녀 사이트 타치바나 히데오 - H2 1506년 - 연산군음력(1476년~): 조선의 10대 국왕 만약 성종실록에 기록된 연산군의 생일이 사실이라면 연산군은 자기 생일에 사망한 것이다. 1600년 고니시 유키나가(1558년~):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 안코쿠지 에케이(1539년?~): 일본 전국시대의 승려, 다이묘 이시다 미츠나리(1560년):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 1817년 - 샬럿 어거스타(1796년~): 영국의 공주 1893년 - 표트르 차이콥스키(1840년~): 러시아의 작곡가 1928년 - 루룽팅(1856년~): 중화민국의 군벌 1941년 - 모리스 르블랑(1864년~): 프랑스의 소설가 1960년 - 에리히 레더(1876년~): 독일 해군 제독 2010년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1973년~): 대한민국의 가수, 본명 이진원 조명록(1928년~): 북한의 군인 2018년 - 고토 테츠오(1950년~): 일본의 성우 마틸다 아쟌 - 기동전사 건담
star9001,121.130.235.46,upjk,wotomy,vanguard,dreamycatz,112.151.16.109,220.117.125.109,ljuyoung,119.64.250.168,183.108.158.203,heroash713,61.79.195.112,wi1407,jeva5812,cyj0821aa,oree1499,asumikana,122.34.141.146,r:rikka0621,hirate,147.47.105.215,arakiri,sjjang04,r:perfectsonic,116.41.202.138,r:dodookd,1.228.120.59,211.54.69.159,r:lee1732e,119.207.171.189,59.10.198.240,zzzu,180.189.110.241,fullmoon0530,121.148.59.194,ritsu0821,lever,114.202.150.126,leejaeman,39.114.175.142,hongrjtms,jaegyo1229,112.169.218.37,124.54.46.31,211.213.11.220,121.166.126.69,otaqla312,1.251.99.62,211.61.23.82,119.252.161.178,dlfqp,183.106.252.168,112.167.215.95,59.9.187.179,heidiwlsdk,figure,183.101.131.246,namubot,r:guylian,yttaks6332,kimhanaid,211.109.76.204,110.47.73.90,182.219.151.105,seoji5425,kkhz93,xfile0409,211.206.235.88,61.73.1.220,jwshin0601,121.67.25.185,222.112.45.157,shoto,jimmy1223,180.182.97.99,samduk,115.139.63.86,cujas
11월 7일
1년의 311번째(윤년의 경우 312번째) 날에 해당한다. 1919년 - 쉬수정의 변방군이 복드 칸국의 수도 후레에 진주, 외몽골 출병의 시작. 2000년 디지몬 시리즈전설의 명작이자 리즈시절인 디지몬 어드벤처가 한국에 방영되었다. 현대 유니콘스가 두산 베어스를 4승 3패로 꺾고 2000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다. 미국의 제 43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다. 2001년 - 현역 고3(1983년)생과 N수생이 200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다. 이 날, 고2(1984)와 고1(1985)은 휴교했다. 2010년 - 엉덩국의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가 웃긴대학에 공개됐다. 명작 2013년 - 현역 고3(1995년생)과 N수생이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다. 이 날, 고2(1996)와 고1(1997)은 휴교하고 11월 14일에 2013년 11월 모의고사에 응시했다. 2017년 한화 이글스 김경언이 방출되었다. 2018년 온라인 게임 로스트아크가 오픈베타를 시작했다. 2020년 - 강서구 승무원 자살 사건이 발생하였다. 10월 혁명 기념일. 왜 11월에 하는지는 태양력 문서 2.1 단락을 참조. 입동 코코아의 날 성 니칸데르 성 라자로 성 루포 성 멜라시포 성 빌리브로르도 성 아마란토 성 아욱토 성 아킬라 성 안토니오 복자 안토니오 발디누치 성 엔젤베르토 성녀 카리나 성 타우리온 성녀 테살로니카 성 트레모로 성 프로스도치모 성 플로렌시오 성 헤르쿨라노 성 헤시키오 성 히에론 630년 - 콘스탄스 2세(~668년): (동)로마 제국의 황제 1542년 - 류성룡(~1607년): 조선의 학자 1595년 - 인조음력(~1649년): 조선의 제16대 국왕 1728년 - 제임스 쿡(~1779년): 영국의 군인, 탐험가 1867년 - 마리 퀴리(~1934년): 폴란드 출신의 물리학자, 화학자 1878년 - : 오스트리아의 여성 물리학자. 리제 마이트너(~1968년) 본래 출생은 11월 17일이었으나, 대학졸업장의 오타로 7일이 되었고 그 후 '같은 날 태어난 두 여성 물리학자'라는 식으로 퀴리 부인과 함께 알려져버렸기 때문에 7일로 생일이 굳어져 버렸다고 한다. 1879년 - 레프 트로츠키(~1940년): 러시아의 혁명가 1903년 - 콘라트 로렌츠(~1989년): 오스트리아의 동물학자 1913년 - 알베르 카뮈(~1960년): 프랑스의 문인 1927년 - 야마우치 히로시(~2013년): 닌텐도의 전 사장 1935년 - 루보미르 베네슈(~1995년): 체코의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패트와 매트 시리즈의 제작자로 알려져 있다. 1938년 - 이의근(~2009년): 한국의 정치인 1948년 - 존 볼턴: 미국의 前 유엔 대사 1950년 - 시오자키 야스히사: 일본의 정치인 1952년 -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미국의 군인, CIA의 전 국장 1959년 - 이충희: 한국의 농구인 1964년 - 한석원: 대성마이맥의 강사 1967년 - 다비드 게타: 프랑스의 DJ 1968년 서동철: 한국의 농구인 임동호: 한국의 정치인 1969년 이노우에 타카코: 일본의 프로레슬러 김혜선: 한국의 배우 리사 소자풍 수: 미국 반도체 개발 기업 AMD의 CEO 1970년 - 조예신: 한국의 성우 1973년 - 김윤진: 한국의 배우 1974년 - 차상현: 한국의 배구인 1976년 - 레스 왈론드: 미국의 야구 선수 1977년 - 전현무: 대한민국의 방송인, 前 아나운서 1978년 나가세 토모야: 일본 아이돌 TOKIO의 멤버 리오 퍼디난드: 영국의 축구 선수 얀 페네호르 오프 헤셀링크: 네덜란드의 축구선수 최현: 한국의 축구인 1980년 손정은: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이인구(야구선수): 한국의 야구 선수 장윤주: 한국의 모델 1981년 - 무하마드 핫산: 미국의 前 프로레슬러 1982년 아이비: 한국의 가수 윤봉길: 대한민국의 배우 1983년 - 차다혜: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1986년 - 금민철: 한국의 야구 선수 1988년 - 엘사 호스크: 스웨덴 출신의 패션 모델 1989년 - 키요토 아리사: 일본의 성우 1990년 다비드 데헤아: 스페인출신의 맨유 골키퍼 최현미: 대한민국의 복싱챔피언 1994년 이이쿠보 하루나: 일본의 아이돌 걸그룹 모닝구 무스메 멤버 무라카미 카나코: 일본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1995년 김예진: 그룹 오렌지, 써스포 출신 요시오카 마유: 일본의 성우, 배우 1996년 - 로드: 뉴질랜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1997년 오카다 나나: 일본 아이돌 걸그룹 AKB48의 멤버 디에잇: 한국의 보이그룹 세븐틴의 멤버 태동: 한국의 보이그룹 기동대의 멤버 1998년 - 홍중: 한국의 보이그룹 ATEEZ의 멤버 2003년 - 박지후: 한국의 배우 나가오카 시호 - 투하트 나카자와 리오 - 크게 휘두르며 데이비드 리 - 클로저스 메리 린 - 어글리후드 박남주 - 박씨유대기 박유화 - 잉여특공대 베른하드, 프리드리히 - 언라이트 사기사와 미사키 - 다카포 시리즈 샤르트뢰 웨스티아 - 기숙학교의 줄리엣 시마다 마유 - Wake Up, Girls! 시온 - 팝픈뮤직 스에나가 하루카 - 컬쳐재팬 스웬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안조 코하쿠 - SHUFFLE! Episode 2 야가미 마키노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유키메 - 지옥선생 누베 야마모토 코우다이 - 고백실행위원회 ~연애 시리즈~ 오쿠다 마나미 - 암살교실 이케가이 마유 - 그 날의 짐승에는, 카신 엠 데미슬리드 - 트럼프(웹툰) 코카지 스코야 - 사키 -Saki- 코히나타 미쿠 - 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 하시바 류 - 용자지령 다그온 황도진 - 회색도시2 후시미 사루히코 - K 히로세 코하루 - 얼터너티브 걸즈 2 1173년 - 의종(고려): 고려 18대 국왕 1856년 - 추사 김정희(1786년~): 조선 후기의 실학자, 서예가 1862년 - 바하두르 샤 2세(1775년~): 무굴 제국의 마지막 황제 1901년 - 이홍장(1823년~): 청나라의 관료 1959년 - 빅터 맥라글렌(1886년~): 영국, 미국의 배우 1967년 - 존 낸스 가너(1868년~): 미국의 제32대 부통령 1971년 - 배호(1942년~): 대한민국의 가수 1992년 - 알렉산데르 둡체크(1921년~): 체코슬로바키아의 정치가 2000년 - 스웨덴의 잉리드(1910년~): 스웨덴의 공주, 덴마크의 왕비 2010년 - 김영태(1920년~): 김두한의 부하이자 우미관패와 대한민청의 간부 2015년 리을설(1921년~): 북한의 군인, 정치인 유수호(정치인)(1931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2016년 레너드 코헨(1934년~): 캐나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시인 재닛 리노(1938년~): 미국 첫 여성 법무장관 2017년 - 로이 할러데이(1977년~): 전 미국 메이저리그 투수 2020년 - 송재호(1937년~): 대한민국의 배우 2020년 - 강서구의 항공사 승무원(1993년~) 명탐정 코난 - 마츠다 진페이,하기와라 켄지 애니메이션에선 1월 6일로 변경 소드 아트 온라인 - 카야바 아키히코
211.114.22.143,star9001,invictus52,henawiky,121.130.235.46,bk21,218.148.46.8,wotomy,180.65.131.238,175.113.111.145,182.212.36.210,vanguard,183.107.54.29,jegalhyo,121.178.14.104,cersei,ljuyoung,omega4504,the_sz,cosmos1804,tiger00596,dimodekang,211.109.46.116,61.79.195.112,1.232.135.180,jeva5812,211.244.206.96,lsh0408,linanegi,112.152.243.228,r:nandarous,219.255.128.221,121.152.191.23,yr_choe,119.207.181.199,asumikana,119.70.108.247,180.65.5.22,ningcha,yeg,221.138.106.91,222.120.227.245,210.178.146.91,175.120.226.244,unamwiki,hirate,r:무나무,223.62.203.85,r:dodookd,ert257,211.54.69.159,zola808,183.96.181.151,fullmoon0530,limeorange,218.48.249.105,115.136.218.134,harumiolove,119.149.170.14,112.145.130.20,124.49.79.45,60.253.45.37,114.202.85.91,kim_dwac,tseri,211.224.191.92,castlebro,leejaeman,58.239.231.135,211.195.203.187,owb101,mj050927,110.11.208.151,124.111.116.164,sehyeonahn,39.114.175.142,39.121.119.51,helenah97,mrsloane,jaegyo1229,a9037381903,61.37.125.182,180.211.45.18,221.167.222.104,1.254.200.80,182.216.0.46,211.61.23.82,pqpqpqpqpq,112.148.164.70,125.133.85.135,r:hero600,dercsyong,m4a3e8,asia,116.125.101.145,59.9.187.179,wjdgns0597,211.117.236.76,183.101.131.246,namubot,r:guylian,c3ering,180.71.19.119,kkhz93,1.248.63.11,27.35.28.87,222.112.45.157,jimmy1223,heeda0817,kwaengmin,180.182.97.99,samduk,djwlsl112,lgp5859,121.132.172.250,cujas
11월 8일
1년의 312번째(윤년의 경우 313번째) 날에 해당한다. 1517년 - 에르난 코르테스, 테노치티틀란에 진주하다. 1923년 - 아돌프 히틀러의 뮌헨 폭동. 1931년 - 1차 천진사변 발생. 1939년 - 게오르크 엘저의 아돌프 히틀러 암살 시도. 1944년 - 신무기 V2 발명. 2000년 - 대한민국 자동차회사 대우자동차 부도 2013년 - 그루폰측이 티몬을 M&A했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었다. 하카타역 앞 도로 함몰 사고가 발생했다. 2017년 -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국회에서 연설했다. 경기대학교 개교기념일 유원대학교 개교기념일 성 고데프리도 성 니코스트라토 성 데우스데디트 성 마우로 성 빌레하도 성 심포리아노 성 카스토리오 성 클라로 성 클라우디오 성 키비 성 티실리오 30년 - 네르바(~98년): 로마 제국의 12대 황제 1622년 - 칼 10세 구스타브(~1660년): 스웨덴의 국왕 1656년 - 에드먼드 핼리(~1742년): 영국의 천문학자 1847년 - 브램 스토커(~1912년): 드라큘라를 쓴 아일랜드의 소설가 1876년 - 쥐정(~1951년): 중화민국 2대 사법원장 1884년 - 헤르만 로르샤흐(~1922년): 스위스의 정신의학자, 로르샤흐 검사의 고안자 1897년 - 도로시 데이 (~1980년): 미국의 크리스천 아나키스트 1901년 - 쉬샹첸 (~1990년): 중화인민공화국의 군인. 1903년 - 루이지 알레만디(~1978년):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 1919년 - 매디슨 설리번(~1942년): 설리번 5형제의 4남 1927년 - 패티 페이지(~2013년): 미국 왈츠의 여왕 1935년 - 알랭 들롱: 프랑스의 영화배우 1936년 - 비르나 리지(~2014년): 이탈리아의 배우 1946년 - 거스 히딩크: 네덜란드의 축구감독 1947년 - 미니 리퍼튼(~1979년):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1950년 정갑윤: 한국의 정치인 카와지리 요시아키: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1951년 - 이나바 미노루: 일본의 성우 1957년 - 앨런 커비실리: 잉글랜드의 축구인 1959년 - 유인경: 한국의 신문 기자 1960년 - 미카엘 니크비스트(~2017년): 스웨덴의 배우 1965년 - 에릭 B.: 미국의 DJ 겸 음악 PD 1966년 - 고든 램지: 영국의 요리사 1967년 - 도도 아사코: 일본의 성우 1970년 - 김태영(1970): 한국의 축구 코치 1972년 - 이언주 전 국회의원. 1973년 - 한채언: 한국의 성우 1975년 유환진: 대한민국의 前 야구선수 정우영(아나운서): 한국의 스포츠 캐스터 1976년 - 시시도 준: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1981년 - 조 콜: 영국의 축구선수 1982년 - 코바야시 마사노리: 일본의 가수 1983년 세바스티안 소리아: 우루과이 출신의 카타르의 축구인 이현: 한국의 가수 김해인: 대한민국의 배우 1987년 - 신소연: 한국의 기상 캐스터 1988년 - 전수진: 한국의 배우 1989년 김승현: 한국의 프로게이머 지안카를로 스탠튼: 미국의 야구선수 모르간 슈네데를랭: 프랑스의 축구선수 1990년 - SZA: 미국의 가수 1991년 김성희: 대한민국의 유튜버 이민아: 대한민국의 여자 축구선수 전윤민: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1993년 - 이지안: 보이그룹 임팩트의 멤버 1997년 - 김채원(APRIL): 한국의 가수, APRIL의 멤버 2000년 - 왕위엔: 중국의 아이돌 TFBOYS의 멤버 2011년 - 정현준: 대한민국의 아역 배우 2017년 - 벤틀리 해밍턴: 샘 해밍턴의 차남 그랑디엘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가브리엘라 - 큐티클 탐정 이나바 나구모 쿄시로 -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러스티 피트 - 라쳇 & 클랭크 시리즈 비앙키 -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사소리 - 나루토 사가라 에미 - 걸 프렌드(베타) 시노노메 소이치로 - 아이돌 마스터 SideM 아이자와 쇼타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우시로미야 키리에 - 괭이갈매기 울 적에 유우 야마나미 - 소울링크 카마사키 야스시 - 하이큐!! 키시누마 요시키 - 콥스파티 시리즈 타츠마 코우가 - PROJECT SCARD: 프레이터의 상처 하츠시바 키사 - 다이야믹 데이즈 황정연 - 자이언트 후리하타 코우키 - 쿠로코의 농구 휴 - SERVAMP 히노미야 니호 - 스쿨걸 스트라이커즈 히카루 - 드리프트 걸즈 마거릿 미첼 - 문호 스트레이 독스 키쿄 리오 - ARGONAVIS from BanG Dream! 1226년 - 루이 8세(1187년~): 프랑스의 왕, '사자왕' 1319년 - 복국장공주: 원나라의 공주, 고려의 왕비 1890년 - 세사르 프랑크(1822년~): 프랑스의 음악가 1919년 - 쿵링이(1872년~): 31대 연성공. 1944년 - 앙드레 아베글렁(1909년~): 스위스의 전 축구 감독 1945년 - 아우구스트 폰 마켄젠(1849년~): 제1차 세계 대전 시기 독일의 육군 원수 2004년 - 박재현(1970년~): 한국의 前 농구선수 2009년 - 이석규(2003년~): 이광기의 아들 2013년 - 곽정환(1930년~): 한국의 영화 제작자 2014년 - 이동찬(1922년~): 한국 코오롱그룹의 제2대 회장이자 명예회장 2015년 - 이상운(1959년~): 한국의 소설가 2016년 - 최갑석(1929년~): 한국의 군인 2019년 - 렐트리(1995년~): 한국의 웹소설 작가. 2020년 - 알렉스 트레벡(1940년~): Jeopardy의 진행자 2020년 - 항공사 승무원(1983년~): 자세한 내용은 2020 항공사 승무원 사망 사건 문서 참조. 사우스 버닝 -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star9001,218.239.3.198,211.54.69.240,toupio,wotomy,vanguard,guseodntkd7,mandegi1004,ljuyoung,omega4504,1.232.89.186,211.199.146.127,cosmos1804,27.124.151.187,118.219.106.42,ypc,heroash713,61.79.195.112,116.37.189.200,jeva5812,dietrich08,r:runa9409,59.28.129.82,ufovvvv,yjkong20,119.18.102.83,r:camellia0726,asumikana,180.65.5.22,122.34.141.146,122.36.246.227,175.117.140.37,hirate,newfacesam,121.186.3.158,r:dodookd,r:kellynewbie,211.54.69.159,e080hsm,fullmoon0530,122.252.87.175,119.193.217.12,camellia0726,r:blueman,211.224.191.92,owb101,mimize94,61.255.140.205,118.221.38.37,125.188.120.11,seokjihyang,sehyeonahn,182.226.37.194,1.251.18.118,helenah97,wst2112,39.115.209.25,211.251.171.43,jaegyo1229,122.45.94.27,221.156.19.95,osanpark,goldenbellwoman,116.120.172.108,211.61.23.82,rlsxhzl,femi_jy_82,chulip,221.151.250.130,99.243.46.88,rofcause,121.186.143.93,175.203.56.78,119.205.84.7,116.125.101.145,219.250.196.160,59.9.187.179,kiwitree2,183.101.131.246,namubot,27.119.154.132,r:guylian,110.47.73.90,kimhw85,kkhz93,175.112.39.211,r:bronze,118.221.102.126,kdga,1.237.98.135,222.112.45.157,jimmy1223,heeda0817,180.182.97.99,27.119.151.44,samduk,kluc2456,59.13.252.48,121.149.174.110,ydw0202,chungha,cujas,minjun051020
11월 9일
1년의 313번째(윤년의 경우 314번째) 날에 해당한다. 수능을 이 날에 친 해는 여태껏 없었으며, 한동안은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다. 이에 해당하는 또 다른 날은 11월 1~4일, 11월 20~21일, 11월 24~30일 312년 - 콘스탄티누스 1세가 당시 로마 주교(교황의 전신) 멜키아데에게 라테라노 궁전을 기증하여 가톨릭에서는 이 날을 봉헌 축일로 기리고 있다. 이는 국교화의 발단이 되며, 지금도 성 베드로 대성당보다 명목상으로 높은 위상을 가지는 근거가 된다. 1620년 - 청교도 개척자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국 땅을 처음으로 밟았다. 1799년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쿠데타를 일으켜 총재정부(總裁政府)를 뒤엎고 독재체제를 구축한 브뤼메르 18일의 쿠데타가 일어났다. 1867년 - 대정봉환으로 에도 시대가 막을 내렸다. 1918년 - 독일 황제 빌헬름 2세가 왕위에서 물러나고 독일 공화국이 선포되었다. 1919년 - 항일 비밀결사 의열단이 조직되었다. 1923년 - 히틀러의 비어홀 폭동이 뮌헨에서 진압되었다. Beer Hall Putsch. 히틀러가 바이마르 공화국에 대항해 일으키려 했던 반란. 1938년 - 나치가 크리스탈나흐트(Kristallnacht)를 조직해 유대인을 타도하는 전면적인 군사행동을 시작했다. 1955년 - UDT가 창설되었다. 1989년 - 베를린 장벽 붕괴. 상술했듯 독일 현대사에서 중요한 사건이 여러 번 있는 날이라, 독일에서는 운명의 날(Schicksaltag)이라고 부른다. 1998년 - 하프라이프가 발매되었다. 사실상 현대 FPS의 기원일. 2009년 - 이 날 미녀들의 수다 방송분으로 인해 루저의 난이 발생했다. 2016년 - 광주원주고속도로 공사가 마무리됐다. 소방의 날: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방 의식을 높이고자 정한 날이며 196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유래는 119.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의 이유로 이 날을 '119의 날'이라 하고 있다(1987년). 이노크의 날 KBS 전국노래자랑 첫방송 성 넥타리오 케팔라스 복자 루도비코 모르비올리 성 베니뇨 성 비토노 성녀 소파트라 성 아그리피노 성 알렉산데르 성녀 에우스톨리아 복녀 엘리사벳(삼위일체의) 성 오레스테스 성 우르시노 복자 제오르지오 내퍼 성 테오도로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1818년 -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1883년): 러시아의 문학가 1834년 - 곤도 이사미(~1868년): 일본 신센구미의 2대 국장 음력 10월 9일 1840년 - 구로다 기요타카(~1900년) 1841년 - 에드워드 7세(~1910년): 영국의 국왕 1876년 - 노구치 히데요(~1928년): 일본의 세균학자, 병리학자 1878년 - 안창호(~1938년) 1899년 - 방정환(~1931년) 1918년 - 최홍희(~2002년): 태권도의 창시자 1929년 - 임레 케르테스(~2016년) 1934년 - 칼 세이건(~1996년) 1935년 - 밥 깁슨 1944년 - 임동규: 한국의 정치인 1946년 - 김광한(~2015년): 한국의 팝 칼럼니스트, 쇼 비디오 쟈키의 진행자 1948년 -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브라질의 축구인 1953년 김인식: 한국의 야구인 정원: 한국의 승려 1954년 - 카메야마 스케키요(~2013년): 일본의 성우 1962년 세코 히로시게 세르히오 바티스타 1965년 - 김강립: 대한민국의 정무직공무원, 現 식품의약품안전처장 1969년 - 정준호: 한국의 배우 1972년 - 신도 나오미: 일본의 성우 1974년 알레산드로 델피에로 카세 료 1975년 - 박준혁: 한국의 배우 1976년 - 마이크 러소 1977년 - 김범용: 한국의 코미디언 1979년 아담 던 김주성(농구) 1980년 - 곽주섭 1981년 김동우 린(가수) 1982년 - 키쿠치 코코로 1983년 - 엄태구 1984년 SE7EN 구혜선 1987년 문광은 하야시 아키히로 홍성현 1988년 김헌곤 이현우 1990년 한혜은: 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석지연: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1991년 문성현 애슐리: 미국의 가수, 대한민국의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미야타 마리노(宮田麻里乃): 2009 미스 재팬 우승자. 당시 고등학생으로서 미스 재팬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었다. 2010년 4월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에 입학, 2014년 대학을 졸업하고 일본은행에 입행했다. 1993년 유도희 레오루 1995년 테오 프리지예: 프랑스의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PtitDrogo' 하민아 1996년 - 모모: 일본의 가수, 대한민국의 걸그룹 TWICE의 멤버 1998년 - 사토 레나 2018년 - 도하영: 도경완, 장윤정의 딸 류해나 -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마리 - 베이비 프린세스 미나모토노 쿠로 요시츠네 - 머나먼 시공 속에서 3 미즈키 하루나 - 도키메키 메모리얼 4 벤 베크맨 - 원피스 사오정 - 최유기 야미츠키 - 스도리카 우바차 - 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 우키타 히로카즈 - 데스노트 유키무라 아카리 - 암살교실 츠와부키 케이타 - 가난뱅이 신이! 카사이 신지 - 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희망의 달과 절망의 태양- 쿠로다 히카리 - School Days 쿠사카베 테츠야 -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키요타키 케이카 - 용왕이 하는 일! 피오네 실바리아 - 예익의 유스티아 호시나 우타우 - 수호캐릭터 1630년 - 도도 다카토라(1556년~):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 1940년 - 네빌 체임벌린(1869년~): 영국 총리 1966년 - 오자와 지사부로(1886년~): 구 일본군 해군의 제독 1967년 - 찰스 빅포드(1891년~): 미국의 배우 1970년 - 샤를 드 골(1890년~): 프랑스의 군인, 전 대통령 1989년 - 레인 펜터(1911년~):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1991년 - 이브 몽땅(1921년~): 이탈리아, 프랑스의 배우, 가수 1994년 - 짐 브라운(1908년~): 스코틀랜드 태생의 미국 축구선수 2001년 - 치바 코이치(1931년~) 2015년 앤드루 화이트(1930년~): 비틀즈의 데뷔 싱글 <Love Me Do 에 참여했던 영국의 드러머 토미 핸슨(1986년~): 미국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야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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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괴담
매년 11월에 연예계, 방송가에 사건 사고가 발생한다는 도시전설이자 징크스. 내용은 11월에는 무슨 마가 낀 것이 아니냐는 것. 일반적인 사건 사고는 사망, 결별, 범죄 연루 등. 거의 한국판 27세 클럽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본격적으로 매스컴을 타면서 이슈가 된 건 비교적 최근인 2005년부터지만, 이미 연예계에서는 80년대 후반부터 있었던 소문이라고 한다. 한 언론에 따르면 1968년 11월 10일 가수 차중락이 뇌막염으로 사망한 것을 그 시초로 꼽는다고. 1987년 11월에 일어난 유재하의 죽음도 11월 괴담 확산에 불을 지폈다.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이 괴담이 정설로 정착이라도 되었는지, 가십지들마다 11월에만 들어서면 어김없이 관련 기사를 쏟아낸다. 물론 11월이 특별히 불길한 달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낭설일 뿐 근거는 없다. 일단 다른 달과 달리 10~11월이 교통사고 비율이 높은 건 사실이라 연예인의 교통사고 관련 소식도 많아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연예계에서 벌어진 사건이 가장 많았던 달은 3월이다. 관련 기사 2010년에는 특이하게 2개월 앞선 9월에 11월 괴담 뺨치는 빅뉴스가 많았다. MC몽 고의 발치 의혹, 신정환 원정 도박, 타블로 학력 위조 의혹 사건 등. 2011년에도 9월에 강호동과 인순이를 둘러싼 탈세 의혹과 후폭풍이 벌어졌다. 2014년에도 11월이 아닌 9월에 이병헌 협박 사건과 김현중 경찰서 출석, 레이디스 코드의 교통사고와 신해철 사망 등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뒤숭숭한 연예계가 되고 있다. 2017년에도 11월이 아닌 10월과 12월에 벌어진 김주혁의 교통사고 사망과 종현, 2019년에도 10월에 설리의 자살 소식이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던져줬다. 이 도시전설의 이면에는, 실은 겨울철인 11월이 되면 스포츠 신문들의 양대 기사 거리인 프로야구, 프로축구가 끝나면서 안정적으로 탑 1~6면까지 덮이는 기사거리들이 사라지고 이를 대체할 종목의 기사는 농구와 배구 정도지만 분량이 택도 없기 때문에 연말 분위기에 접어드는 12월이 되기까지 분량을 채우기 위해 기자들이 11월에도 사건이 터질만한 연예계 쪽을 파고들어 대중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 주로 연예인들의 치부를 공개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는 견해도 있다. 그러니까 흉흉한 사건이 11월에 일어나는 게 아니라 11월에 까발려진다는 것이라는 견해. 사실 이 시기 방송계는 연말 개편 준비기이기도 해서 방송국발 뉴스거리가 많이 생긴다. 시상식이라든지 1년 정리라든지 기사 쓸 소재가 많다. 당장 대종상과 청룡영화제가 11월 무렵에 열린다. 실제로 연예인의 혐의는 10월 이전에 밝혀졌는데 매스컴 보도는 11월에 이루어진 사건들도 많다. 일종의 음모론으로써는 국정 감사 등으로 높으신 분들의 치부가 많이 드러나는 시기라서 일부러 방송 편성 시에 여러 사건들을 일부러 대대적으로 보도한다는 견해도 있다. 언론 매체의 시공간적 한정성과 게이트 키퍼들의 조합이라고 언론학부 등에서 강의하기도 한다. 그리고 항상 이쯤이 되면 정부의 음모라고 하는 글들도 11월이 되면 절정으로 터진다. 한국은 정경유착이 워낙 심한 사회다 보니 정치와 관련된 비리를 덮기 위해서 연예계에서 사건을 터트린다는 추측이다. 한편 11월은 수(水)의 기운을 띄는 겨울이 시작되는 변화의 마디며, 이것은 화(火)의 기운을 띄는 연예인과 상극이기 때문에 연예인들 사이에서 사고가 많이 터진다며 음양오행에 입각해 역술적으로 분석하는 견해도 있다. 관련 기사 아무튼 요즘에야 프로농구, 프로배구 등의 겨울 스포츠 종목이나 E-스포츠, 해외 스포츠 등 가을에도 기삿거리가 많고 고소의 압박이 커지고 스포츠, 연예지의 양식이 올라가서 많이 나아졌다지만, 그런 것도 없었던 과거에는 매년 11월은 무조건 뭐 하나 터진다는 게 업계의 정설이었다. 지금도 11월에 뭔가 흉흉한 사건이 생기면 덮어놓고 11월 괴담과 결부시키려 하기 때문에 여전히 이 괴담의 영향력은 크며, 일반인들에게도 파급된 정도가 워낙 큰지라 앞으로도 이를 불식시키기는 쉽지 않을 모양이다. 유럽 프로축구, NBA 등등 결국 이런 단순한 우연의 일치를 11월 괴담이라는 흥미 위주로 포장하면서 연예인이 저지른 범법 행위의 부도덕성과 사회적 의미나 파장, 경각심을 간과하게 되는 게 더 큰 문제라는 기사까지 나왔다. 물론, 경각심 뿐만 아니라 바르고 성실하게 사는 연예인(특히 무명)에 대한 재조명도 같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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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밤의 이야기
판타스틱 2008년 12월호에 실렸던 단편이며, 이후 출간된 《꿈을 걷다》(2009)에 수록되었고, 아키에이지 홈페이지의 루키우스의 기록에 연재되었다가 삭제되었다. 그 후 2019년 2월 7일 카카오페이지에 업데이트 되었다. 리턴드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피에굶주린 에온의 전설 이후 이야기로 생각된다. 작품 구조는 전형적인 액자식 구성이며 두 이야기 모두 1인칭 주인공시점이다. 주인공 남자는 부유한 미술상으로, 솔즈리드 사람이지만 대도시 마리아노플에서 장사를 하고 있다. 주인공 남자는 한 달 전 마리아노플에서 만난 열아홉 살의 아가씨 라일라와 약혼했다. 주인공은 약혼녀를 친척들에게 소개할 겸 곧 올 11월을 맞아 솔즈리드를 방문하기로 한다. 11월의 첫 밤을 솔즈리드에서 보내기 위해 여행하던 도중, 주인공과 약혼녀는 어느 장신구집에 들르게 되고 어찌어찌하다 그곳에서 이야기를 '사게' 된다. 알쏭달쏭한 이야기를 늘어놓던 장신구점 주인 아낙은 이야기를 사겠다고 하자 가게 안쪽에 있는 머리카락으로 만든 장신구 및 머리카락 타래들이 있는 곳으로 주인공을 안내해 그 중 하나를 고르게 한다. 실존했던 사람의 머리카락 속에 깃든 그 사람의 인생에 대한 실제 이야기로 주인공은 머리카락의 주인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실제로 옛날 서양에서도 소중한 사람의 머리카락 일부를 로켓 속에 담아 간직하거나 브로치로 만들어 지니는 것이 유행했다고 한다. 연인끼리 머리카락을 간직하거나, 죽은 사람을 추억하는 의미로도 사용되었다. 머리카락의 주인은 브란웬이라는 여자였다. '흰 백작의 성'의 성주의 딸이며 결혼을 앞둔 스무살 아가씨인 브란웬은(1인칭 시점이므로 '나'로 지칭) 어느날 아버지의 도자기 속에서 낯선 머리카락을 발견하여 간직하게되고, 그날 이후 '나'는 매일밤 이상한 꿈을 꾸게 된다... 바깥 이야기: 솔즈리드에는 매년 11월의 첫 밤에 가족들이 다같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야기를 잘하는 사람은 '11월의 왕' 또는 '11월의 여왕'으로 불리며 이집 저집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이야기를 들려주는 풍습이 있다. 마리아노플에서 미술상을 하지만 원래 솔즈리드사람인 '나'는 근 4 년만에 11월의 첫 밤을 솔즈리드에서 보내기로 하고, 약혼녀인 '라일라'와 함께 마차를 타고 여행을 시작한다. 그런데, 예상외로 여행이 늦어져 11월의 첫 날이 거의 저물어갈 지경이 되도록 아직 도착하지 못해 안절부절한 상황에서 갑자기 창밖에 검은 집이 나타나고, 이 집에 들러 이야기를 '사게'된다. 이야기를 담은 머리카락을 골라 쓰다듬자 '나'는 한 여인의 삶을 담은 이야기를 보게 된다. 속 이야기: '흰 백작의 성'의 아가씨인 브란웬의 이야기이다. '나'(브란웬)은 흰 백작의 성주의 딸로, 어머니 없이 아버지와 남동생 리오넬, 그리고 육촌 관계이자 약혼자인 에이런과 에이런의 어머니와 살고 있었다. 에이런의 어머니는 브란웬의 아버지와 사촌으로, 어릴 적 '나'(브란웬)의 아버지와 결혼할 뻔했지만 무산되어 다른 귀족 가문의 장남에게 시집가 에이런을 낳았지만 남편이 죽고 남편의 동생이 가주 자리를 물려받게 되자 위치가 애매해져 에이런을 데리고 친정인 흰 백작의 성으로 돌아왔다. 이러한 애매한 에이런의 위치와 과거 에이런의 어머니와 나의 아버지가 약혼했던 인연 때문에 나와 에이런의 약혼은 아주 어릴 적에 양가 부모님에 의해 맺어졌다. 에이런은 활동적인 성격이고 나는 책을 좋아하고 조용한 성격이라 그다지 마음이 잘 맞는 편은 아니었지만, 어릴 적부터 약혼한 사이인데다 결혼해서도 각자 좋아하는 곳에서 지내면 될 거라 여겨 무난하게 약혼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는 어느날 아버지의 도자기 속에서 금적색 머리카락을 발견하고 금세 그 머리카락에 매료되어 간직하게 된다. 베개 밑에 머리카락을 놔둔 이후로 나는 매일밤 이상한 꿈을 꾸게 되었는데, 금적색 머리카락의 한 여인이 호숫가에서 책을 읽는 꿈이었다. 그런데 그 책이 어쩐지 익숙해서 아버지의 서재에서 찾아보니 여자가 읽던 그 페이지만 찢어져 있었다. 혹은 지금은 쓰지 않아 폐쇄해 놓은 집 구조를 꿈에서 보기도 했다. 책을 읽는 여인을 며칠째 보다가 꿈이 점차 이야기의 형태를 띄고 진행되게 되는데, 그림자로 된 말을 끌고 나타난 창백하고 키 큰 남자가 여인을 가로막고 껴안고, 여인은 몸부림치지만 그 남자를 아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 그리고 점차 남자와 여인은 연인관계가 되고, 밀회를 갖는다. 이상하게 여긴 브란웬은 남동생인 리오넬에게도 그 머리카락을 두고 자도록 해서 꿈을 함께 보도록 하고, 리오넬은 내(브란웬)가 그전부터 에이런과의 혼사를 탐탁치 않아 했으며, 꿈속에 나온 그 남자에게 반했다는 것을 눈치채고 그 남자를 찾아 누나인 '나'와 맺어주려 한다.
222.235.92.136,183.109.223.250,211.49.94.132,14.39.159.24,106.249.55.204,nanawi,movinfist,211.117.77.79,115.93.198.117,boris0927,ssm05006,125.177.56.171,satellite,kiwitree2,namubot,leeinjun,203.229.118.31,49.163.93.241,61.72.178.65
11월 소년
전작 어이쿠 왕자님을 제작한 대인배들에서 팀원 대부분이 이동해 결성한 팀 아나고 제작의 BL 심리 어드벤처 게임. 팀원들은 발랄하고 가벼운 분위기를 벗어나 진지한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추리 어드벤처였지만 후에 심리 어드벤처로 표기가 바뀐 것 같다. 말 그대로 주인공이 누구를 의심하고 신뢰하느냐에 따라 이후 진행과 에피소드1은 심지어 추리모드의 범인까지 달라진다. 심리 어드벤처는 생소한 장르명이지만 게임을 잘 설명해준다. 실제로 추리가 아니라 심리라는 말이 어울리는 게 초중반부부터 진범이 누구인지 떡밥을 대놓고 던지는 데다가 올클리어를 해도 풀리지 않는 떡밥들이 남아 있는 등 추리소설로서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는 힘들다. 제작자들도 말했지만 반전보다는 이야기 진행과정이나 심리변화가 주된 요소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2009년 6월 경 모든 이들을 소름돋게 만들었던 1차 티져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제작에 착수했다. 동영상은 어이쿠 왕자님의 티저 영상을 제작했던 김피로가 제작. 게임의 범인이 말하고 있는 듯한 핵심적인 문자들이 타이포 무빙만으로 나열되어 있다. 후에 게임을 진엔딩까지 보게 되면 이것이 얼마나 대범한 티저였는지 알 수 있다. 몇 번의 발매연기를 거쳐 2010년 여름, 코믹에서 첫 발매. 서플을 거쳐 통신판매로 구입할 수 있었으나 이런 저런 사정에 의해 통판을 취소한 적이 있다. 그래서 리브로에서 온라인 구매 가능하게끔 신청은 했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지연되자 현재는 사보텐 스토어에서 통판을 하고 있다. 현재 19금 외전 박하향 시트는 사보텐 스토어와 박가네 대전본점에서 판매중이다. 그래도 19금 외전소설은 사보텐스토어에선 안 팔고 리브로에서만 판매될 예정이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더니 어느 새 리브로의 발매예정 목록에서도 사라진 것을 보아 취소된 듯 싶다. 2014년 5월 4일 모바일화가 확정되었다. 2015년 상반기 발매예정. 신캐릭터가 추가된다고 한다. 같은 해 11월 발매 예정. 한번 미뤄졌지만, 몇번 더 미뤄지겠지... 2017년 2월..아직도 소식이 없다... 김피로님이 현재 레진에서 웹툰팀에 있는걸 보면 아직은 요원할거라고 보고있다. 2020 2월 28일. 팬들은 거의 발매 취소라고 보고있다. 제작자들의 말을 빌리면 본격 주변인을 호되게 의심하는 게임.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는 진리를 깨우쳐준다. 티저와 전단지의 중2돋음에 만든이조차 손발이 오그라들어 펴지지 않음 ...인 게임이다. 실제로 게임은 시종일관 어두운 분위기이다. 제작자들이 장난스럽게 게임을 중2스럽다고 설명한 것과는 달리 실제 게임은 더욱 진지하고 잔인하다. 공식 블로그에는 게임 스토리에 대해 '주인공 이푸름이 자신을 쫓는 위협을 발견하고 사건을 추리해 나간다'는 식으로 간단히 적혀 있지만 실제 게임의 스토리를 다 설명하기엔 너무 부족하다. 아마도 게임 내용에 대한 힌트를 숨기고 싶었던 것 같다. 실제 게임은 주인공 푸름이가 주변인물들을 신뢰하거나 의심하는 심리를 치밀하게 따라간다. 여기서 두드러지는 것은 진범을 찾는 것이 아니라 누구를 믿고있느냐 하는 점인 것 같다. 유저의 선택에 따라 전체적인 스토리가 바뀌며 추리모드의 결과에도 영향을 준다. 루트의 분기는 하나하나 나누어져 완전히 다른 스토리를 보여주기도 한다. 자세한 시스템 설명은 아래 시스템 항목에 추가하겠다. 이푸름(주인공), 여러모로 총수위치다. 임정현 한버들 정우신 송금영 / 송태진 서규연 민중기 유솔이 ??? 특이하게도 비쥬얼 노벨과 Point & Click이라는 두 장르가 한 게임 내에 공존하고 있다. 비쥬얼 노벨이 잘 드러난 곳은 소설부. 그리고 추리 어드벤처의 형식이 드러난 곳은 추리부이다. 전체 시나리오가 이 두 가지 시스템의 결합으로 이후 진행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준다. 또한 에피소드 형식을 사용해 완결성있는 내용을 볼 수 있다. 선택지에 따라 루트가 갈리는 전형적인 비쥬얼 노벨 시스템. 특이점이라면 신뢰도/의심도가 있다. 소설부에서의 선택지를 바탕으로 신뢰도를 형성한 후 이를 바탕으로 추리부에 돌입한다. 이는 캐릭과의 관계와 시나리오에도 영향을 주는 섬세한 시스템. 누구를 의심하고 누구를 믿느냐에 따라 같은 캐릭터가 믿음직한 조력자가 되기도 하고 다음 사건의 범인이 되기도 한다. 에피소드 1은 선택지에 따라 줄거리나 설정 자체가 바뀐다. 에피소드 후반부로 가면 소설부의 비중이 커진다. 선택지만으로 진행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모든 선택지가 신뢰도에 영향이 있으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소설부에서 선택한 선택지들의 결과가 모여 엔딩을 출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브젝트를 찾아서 클릭하고 조합하는, 방탈출게임 형식에 캐릭터와의 대화를 가미한 부분. 막혔을 때 '생각하기'를 쓰면 다음 진행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대화 : 키워드를 얻을 수 있다. 키워드는 수첩에 저장된다. 수첩 : 인물 정보와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사건에 대한 기록도 존재. 물증 : 배경에 보이는 것들을 조사한다. 물증 키워드는 수첩에 저장된다. 눈감기 : 더 이상 단서를 찾을 수 없을 때 활성화하면 눈 뜬 상태에서는 보지 못하던 단서들이 보인다. 미니게임 : 범인 추적, 필적 대조 등 다양한 미니게임이 곳곳에 준비되어 있다. 추리하기 : 단서를 충분히 얻으면 활성화되는 버튼이다. 키워드를 조합해서 범인을 결정한다. 신뢰도가 높은 캐릭터를 지목하거나 너무 정답에서 먼 추리를 내놓으면 기력이 떨어지며 기력이 0이 되면 게임 오버. 에피소드1에서의 범인들은 이전 소설부에서 선택한 결과에 따라 변한다. 그리고 범인으로 누굴 지목하느냐에 따라 이후 로그가 달라지며 캐릭터와의 관계가 변화하기도 한다. 게임 CD OST CD1 : BGM 수록. OST CD2 : 보컬곡 수록. 푸름이 수첩 & 푸름이맛 볼펜 쇼핑백 : 서코 현장수령자용. 일코 가능한 심플한 디자인. 일러스트 DVD 박스 : 풀패키지 한정상품 풀패키지는 선입금 기간에만 구입 가능했음. 현재는 완전 종료. 프롤로그 소설 : 풀패키지 한정상품. 에피소드 0의 히든루트까지 끝낸 후에는 또 다른 해석이 가능한 것 같다. 드라마 CD : 평행선( 12월 6일 발매) 11월 29일 발매 12월 1일 발매 냉정과 열정 사이 - 1CD는 규연 편의 진엔딩 루트를 다루고 있으며 2CD는 패러랠 월드에서 벌어지는 진한 병맛이 느껴지는 시트콤이라고. (2012년 3월 발매) 19금 외전 소설 임정현 편 어덜트 온리전 로망스 2월 27일 발매 예약특전으론 버스카드 스티커 or 책갈피 증정 추후 2011년 상반기에 버들, 규연 편도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취소되었다. 11월 소년 설정집 : 2011년 5월 15일 개최된 11월 소년 온리전 '사실 스토커는 나!'에서 처음 발매. 이후 서점에서도 판매 될 예정이라 한다. 11월 소년 시나리오집 : 진엔딩 루트를 보기 위해서는 최소 30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를 총 정리하는 내용을 수록한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두번째 드라마 CD인 냉정과 열정 사이와 함께 출간. 난 이 곳을 벗어나겠어! 2015년 7월 6일 부터 '피너툰'이라는 사이트에서 '빙하'라는 이름으로 11월 소년의 공식 외전 웹툰이 완결되었다.
58.150.217.18,meika_hime,119.70.85.154,dltkqpf91,119.195.22.132,49.164.97.140,211.234.201.254,107.210.213.90,119.207.163.140,115.161.189.21,61.75.24.63,221.140.97.155,220.94.30.201,175.213.181.169,211.208.26.24,112.187.221.146,218.50.13.231,123.248.85.5,59.1.251.26,211.212.81.239,59.1.251.219,112.166.154.79,r:rayel,220.124.126.199,104.236.71.177,110.13.26.22,119.67.168.53,103.56.218.195,59.1.251.224,125.130.149.206,namubot,hikineet,180.150.214.151,125.186.29.38,203.226.192.82,tlatlago,r:철방구,demianxabra,futurum,59.17.206.215,samduk,59.7.14.37,211.230.228.184
11월 혁명
제1차 세계 대전 막바지인 1918년 킬 군항에서 수병들이 일으킨 반란을 시작으로 독일 전역에서 반전 시위가 일어났다. 결국 카이저 빌헬름 2세가 퇴위하면서 독일 제국은 무너지고 바이마르 공화국이 수립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러시아 2월 혁명으로 수립된 케렌스키의 임시 정부를 1917년 10월 블라디미르 레닌이 이끄는 볼셰비키가 전복시킨 혁명. 10월 혁명 또는 11월 혁명이라고 불리는데, 혁명 당시 아직 율리우스력을 사용하고 있었던 러시아 안에서는 시기가 10월이었으며 그레고리력 기준으로는 11월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한국에서는 보통 11월 혁명이라고 하면 이 쪽을 지칭한다. 수능 관련 세계사 서적에서는 그레고리력 기준으로 서술되어 있다. 10월 혁명은 괜찮지만, 2월 혁명이라고 하면 이쪽과 혼동할 수 있어 그런듯 1830년에 러시아 제국의 압제에 대항하여 폴란드인들이 일으킨 봉기. 러시아 육군 사관학교에서 복무중이던 폴란드인 부사관들이 봉기의 주축이었기때문에 사관학교 봉기(Cadet Revolution)라고도 부른다. 1974년에 J/ψ 메손이 발견된 일이다.
121.165.180.123,hayahey,dahoam,1.251.99.3,pacorl9628zi,namubot,122.38.69.19
11인이 있다!
11人いる! 하기오 모토 작 SF 순정만화. 1975년 별책 소녀 코믹에 연재한 중편 작품. 순정 만화 최초의 본격적인 SF 작품으로, 이때까지 소년 만화 밖에 읽지 않은 독자와 소설가, 문화인까지 큰 영향을 미친 작품. 우주를 무대로 한 SF 세계관에 외부에 연락이 불가능이라는 폐쇄 서클의 미스터리 요소를 도입한 세심한 설정과 매력적인 등장 인물, 긴장감있는 구성으로 완성도가 높다. 지금은 '베츠코미'로 이름을 바꿨다. 국내에는 세미콜론을 통해 2010년에 정발되었다. 참고로 애니메이션은 원작 만화 절반 정도 분량이며 졸업한 이들 이야기인 속 11인이 있다!도 나중에 나왔으며 이후 합본판도 발매되었다. 국내 정발 원작만화는 이 합본판으로 나왔다. 먼 미래 우주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전 우주에서 모인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룬다. 1, 2차 시험을 통과하고 들어간 최종 시험은 '10명 수험생이 한팀이 되어 표류 상태를 가정한 우주선 안에서 53일간 함께 지내는 것'. 그러나 최종 시험장인 우주선 화이트호에 도착하고 보니 수험생은 10명이 아닌 11명이었다! 누가 잘못 끼어든건지 가리기도 전에 최종시험이 시작되고, 설상가상으로 우주선에 크고 작은 트러블이 발생하면서 최종시험을 포기하고 탈출하느냐 위험을 감수하고 시험을 계속하느냐 갈림길에 서는데... 타다토스 레인(CV : 카미야 아키라/김환진) 통칭 타다. 테라계 사베리스 출신, 이 작품의 주인공 뛰어난 직감 능력(초능력)으로 초반에 선내 위치를 파악하고 이후 작중에 일어나는 주요 사고에 여러 번 개입된다. 마야 왕 바세스카(CV : 타나카 히데유키/김규식) 통칭 임금님(王さま). 사바계의 아리토스카 레 출신, 왕위를 계승하고 실력을 시험하기 위해 우주 대학시험에 도전했다. 왕족 특유의 리더십으로 통솔이나 브리핑등을 주도한다. 하지만 (여러모로 수상한 점이 있었다곤 하나) 타다를 과도하게 의심하고, 극한 상황이 되자 비이성적인 행동을 취하는 등, 멘탈 면에서는 약한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후반에 타다에게 여러 모로 폐를 끼쳤다고 사과하며 미안해한다. 소르담 4세 드리카스(CV : 후루카와 토시오/이윤선) 통칭 4세. 아리토스카 라(아리토스카 레와는 모행성을 중심으로 동서로 마주하여 돌고 있다) 출신 귀족이다. 작중 주요 행적은 마야 왕과 친목질(...). 아마존 카이나스(CV : 스즈오키 히로타카/안종익) 이종익으로 되어있었으나 당시 방영된 영상 확인 결과 안종익이 맞다. 통칭 아마존. 테라계 슈슈 출신. 운동계라서 짐꾼질 말고는 특별히 하는건 없지만 프롤의 정체가 드러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기타 연주를 자주하고 음악가를 꿈꾸는데 무척 어렵게 살아왔는지 마야 왕이 정체를 밝히자 비꼬듯이 왕에 귀족 나리이시군? 이라고 대꾸한다. 또한 역시 귀족인 4세와 자주 티격태격한다. 챠코 카카(CV : 카시와쿠라 츠토무/유해무) 통칭 챠코. 테라계 에스 출신. 식량 제조팀 1. 돌프 타스타(CV : 시오야 코조/유해무) 통칭 딸기코 또는 빨강코. 테라계 페로마 출신. 식량 제조팀 2. 별명대로 크고 붉은 코를 가지고 있으며, 겁이 많은 성격이다. 토토 니(CV : 타라코/홍경화) 통칭 토토. 겉모습은 가장 어린 꼬마. 사바계 미스 출신 식량 제조팀 3. 애니메이션에서는 부각되지 않았지만 제법 큰 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야 왕으로부터 원숭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프롤베리체리 프롤(CV : 카와이 미치코/유남희) 통칭 프롤. 베네 출신. 여자같은 외모지만 본인은 여자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샤워실에서 아마존이 프롤의 알몸을 보고는 잠시 소동이 벌어졌다. 주로 타다랑 같이 돌아다니면서 타다를 더듬는다거나 투닥거리는 분위기 메이커. 누는 프롤을 메닐이라고 부르는데 바로 이 메닐이란 말은 양성체질을 뜻하는 말로 비누드인들이 양성체질이기에 같은 걸 즉각 알아차리고 말한 거였다. 참고로 고전부 시리즈의 이바라 마야카가 12화에서 코스프레하기도 했다. 비드 메닐 누움(CV : 와카모토 노리오/김새영) 통칭 누. 비누드 출신으로 온몸에 비늘이 덮힌 외모가 특징. 비누드 출신자들은 모두 겨울에 태어나 여름에 남자나 여자로 성전환을 한다는데 누는 간혹 나오는 여름에 변화하지 않은 특이자 중 하나. 이런 특이자들은 당연히 결혼도 하지 않으며 승려가 된다고 한다. 가니가스 가그투스(CV : 겐다 텟쇼/이정구) 둘 다 옵티머스 프라임 전담 성우들이다. 통칭 강가. 트레드 레이거 출신. 공돌이다. 작중 혼자 두 번이나 쓰러져서 분량은 제법 많은 편이다. 또한 타다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로 타다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그를 변호한다. 프롤조차도 거의 마지막 부분에서 타다를 의심했지만 강가는 부상 와중에도 타다를 끝까지 신뢰했다. 글랜 글로프(CV : 이케미즈 미치히로/이근욱) 대머리에 혹이 난 듯한 머리 모습을 하고 있다. 통칭 석두. 세구르계 회색별 출신 주로 여기저기 존재감이 있는듯 없는듯 끼어서 일하는 역. 1977년에 드라마로 일본에서 제작, 방영되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키티 필름에서 제작한 애니가 1986년에 개봉했다. 감독은 데자키 사토시, 토미나가 츠네오 2004, 2011, 2013년, 2016년에 연극으로 일본에서 제작되었다. 2013, 2016년 연극은 속 11인이 있다! 라는 제목으로 애니에서 다루지 않은 원작 그 후 이야기를 다뤘다. 한국에선 '11인의 우주용사'라는 제목으로 1991년 추석 연휴인 9월 22일 일요일 아침 7시 10분(실제로는 7시 18분.신문이나 추석 특별 프로그램 안내 방송에선 7시 10분이라고 나왔으나 정작 광고 등을 따지면 8분 정도 지나서야 방영했다.)부터 8시 35분까지 KBS1에서 방영하였다. 한국어 더빙판은 77분 정도 시간으로 방영했는데 90분인 일어판에서 초반부에 우주 대학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일어자막 부분과 본편이 끝난 후 각 11명 후일담이 자막으로 짧게 나오는부분, 타다가 11번째 인물로 몰려 달아나면서 숨어있던 장면 2분이라든지 여러 곳 장면이 삭제되었다. 또한 당연하지만 극중 식사 도중에 벌어지는 음식물 싸움씬에서 나오던 일어판 노래는 삭제되고 음악으로 대체했는데 문제는 한국어 방영판에서 이 부분에서 음악이 무슨 진지하고 무거운 음악이 나와버렸다는 것. 경쾌한 일어판 노래와 음악이 나와 개그씬이던 부분이 졸지에 진지하게 싸움질하는 느낌을 줘버리는 왜곡씬이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11번째 인물에 대하여 알아차린 대사 부분에 대해서 더빙판은 오역이 있다. 이 부분은 밑에 후술. 우주대학 테라에서 창립된 우주 국재 대학국 시험은 2년 반마다 한번씩이며 자격이나 연령은 무제한으로 시험 합격율은 1차 시험 0.1%, 2차 시험 10%, 최종시험은 70%라고 한다. 어쨌든 최종시험 기준 합격률은 0.007%로 응시자 10만명중 7명만 합격하는 무시무시한 대학이다! 물론 합격률이 무시무시한 만큼 그 값은 톡톡히 한다. 우주대학에 합격한 인물은 어지간하면 얼마든지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프롤 같은 경우 우주 대학 수험에서 낙방하였다면 출신 행성에 돌아가서 어느 영감탱이 첩이나 될 신세지만 우주 대학에 합격하자 우주선 조종사가 돼서 원하던 자유를 손에 넣고 남편(타다)도 얻었다. 한마디로 출세의 지름길. 어째서 최종시험으로 갈수록 합격율이 오르는지는 불명...이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원래 모든 시험이 그렇다. 어중이떠중이들이 모두 응시하는 최초시험보다, 몇 번의 시험을 통해 걸러진 사람들이 응시하는 최종시험이 합격률이 낮다면 최초시험이 제 역할을 못 했다는 이야기. 그래서 프롤은 작중 그 누구보다도 우주대학에 입학하고 싶어 한다. 즉, 우주 대학이라는 브랜드는 왠만한 지방 행성의 권력보다 높이 쳐준다는 말이다. 화이트호 타다 일행이 최종시험을 치르는 우주선. 과거 내부 사고로 인하여 탑승원의 90%가 사망하였다. 이 사고는 이후 타다 일행의 시험과 밀접한 관계를 지니개 된다. 전도체 덩굴 세구르계 제 120행성 온대지방에서 나는 광물성 식물. 인공개량하여 동이나 크롬대신 배선등에 사용되며 열을 흡수하여 성장하나 일정 열량 이상이 되면 덩굴에 하얀 결정을 만들어 열을 차단한다. 작중에서는 인력 때문에 우주선이 항성에 끌려가며 선내의 온도가 상승해서 하얀 결정을 발생하게 된다. 델 붉은 반점병 전도체 덩굴의 하얀 결정에서 나타나는 바이러스. 공기를 통하여 전염되며 이름그대로 몸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며 고열과 구토 사지 마비 증상이 나타난다. 치사율은 93%로 대단히 위험한 병이지만 다행히도 백신 만드는 법만큼은 완성되어 있었다. 주 백신 채취법은 이 병에 걸려 죽은 실험용 쥐에서 백신을 채취하는 방법이다. 이미 오래 전에 있던 병인 만큼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다. 본인은 기억하지 못했지만 어릴적 가족과 함께 화이트호에 있었으며 델 붉은 반점병이 퍼졌을때 백신을 얻을 쥐가 부족한 상태에서 내분이일어나 그나마 남아있던 쥐가 우주선 내부로 뿔뿔히 흩어져 버리고 우연히 어머니가 쥐를 발견해서 타다에게 백신을 주어서 살아남았다 덕분에 최종시험에서 델 붉은 반점병이 퍼지기 시작했을 때 멘붕에 빠진 마야가 학생들을 선동, 타다를 죽여서 백신을 얻으려 했다. 네가 원한다면 여자가 돼도 좋아. 남자도 여자도 아닌 무성체 상태이며, 2차 성징기가 되면 남자 또는 여자가 된다. 그러나 관습상 장남이 아니면 남자가 될 수 없기 때문에 막내인 프롤은 우주 대학에 합격하면 남자가 되는 조건으로 시험을 치러 온 것이었다. 덤으로 누도 양성체. 이전에는 양성체라고 되어 있었지만 양성체가 아니라 성에 관련된 신체기관 자체가 없다. 즉, 이때는 그냥 가랑이 사이에 아무 것도 없었다는 말. 실제로 목욕 후 이 모습을 보고 놀라는 장면이 있다. 우주선 사고와 델 붉은 반점병도 무사히 넘긴 이들은 마음놓게 된다. 먹을 것도 충분하고 여러 모로 부족할 게 없어 이제 시간만 가면 53일을 모두 채우고 전원 합격할 때라 느긋해하지만.... 시험 종료 8일을 남겨놓고 프롤 혼자 백신이 듣지 않아 델 붉은 반점병에 감염된다. 그러자 프롤을 제외한 전원 만장일치로 시험을 포기한다. 프롤은 정색하고 분노하면서 " 온갖 죽을 고비 다 넘기고 여기까지 다들 버텼는데 나 때문에.....나 때문에 기권하겠다고? 안돼! 차라리 난 죽게 놔둬. 다들 포기하지마!" 라고 절규하지만 그동안 권위적인 모습을 보여주던 마야 왕조차도 "너를 죽게하느니 우리 모두 포기하는 게 낫다. 시험은 다음에 얼마든지 볼 수 있으나 사람 목숨이 걸린 일은 그럴 수 없다!"라고 완고하게 대했다. 프롤이 말도 안된다는 듯이 다들 얼굴을 둘러보지만 모두들 너를 죽게할 수 없어, 마야 왕이 말한 대로 시험은 나중에 얼마든지 볼 수 있잖아? 우선 너부터 살아야지~ , 뭐 3년 정도 노력하고 다시 시험보면 되지~ 다들 이러니 마야 왕이 손수 버튼을 누르며 기권하게 된다. 버튼을 누르는 걸 다 본 프롤은 이 바보들아! 라고 절규하며 달려가 구석에 처박혀 슬피울고 슬퍼하는 프롤에게 간 타다는 위로하고 여자가 된다면 나랑 결혼하자고 청혼한다.....프롤도 놀라다가 수줍어하며 청혼을 받아들이고 이후 온 구조선이 온다. 프롤은 병원으로 이송되고 나머지는 대기하고 있는데....그런데 11명 가운데 1명을 뺀 나머지 모두가 최우수 성적으로 합격했다! 원래 시험 합격 조건은 사실 페이크였고, 실제로는 극한 상황에서 얼마나 버티느냐를 시험했던 것. 다른 수험생들은 이들만큼 오랫동안 버틴 이들이 없었다고 한다. 즉, 이들이 시험을 포기하느냐 마느냐 고민하는 시점에서 이미 다른 이들은 하나도 남김없이 탈락한 상태였던 거였다. 병원에서 치료받고 위기를 넘긴 프롤에게 타다가 가서 이 모든 걸 알려주고 합격한 것도 알려준다. 그리고 주인공 타다와 나중에 결혼했다. 위에 나온 명대사는 합격했음에도 불구하고도 여자가 되는 길을 선택한 거였다. 변방의 수명도 짧고 풍토병이 심해서 단명하는 종족. 수명연장 시험을 위해 트레이레이거형 청록색 클로렐라 재배방식으로 '만들어진 몸을 이식받은' 시험형 사이보그다. 피나 혈관 근육이 녹색이며 덕분에 다른이들보다 튼튼해서 델 붉은 반점병에 감염되고도 살아남아 강가의 몸에서 백신을 만들 수 있었다. 그러나 단순한 백신셔틀은 절대 아닌 것이, 극한 상황에서 의심병에 빠진 다른 등장인물들과는 달리 타다를 끝까지 옹호하는 이성적인 태도를 보이며, 타다에 대한 의혹이 거의 극한까지 치달은 상황에서 자신이 11명째라고 거짓말을 하는 기지도 발휘하는 등, 사실상 사적 감정으로 타다를 옹호한 프롤을 제외하면 가장 든든한 주인공의 우군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 거짓말을 한 것은 그가 반점병에 감염되어 살아있는 백신이 된 시점으로, 그가 11명째라고 해도 위해를 가할 수가 없다는 상황이었기에 가능한 발언이었다. 이런 점에서도 정확히 상황을 이해하고 행동한 것. 우주는 항상 변화로 가득 차있다. 개념이 통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 사태는 급변한다. 그렇기에 정확하고 재빠른 판단력이 필요하다. 항상 이단의 11번째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글랜 글로프 글랜 글로프(석두)가 11번째 사람으로 정체는 대령의 직위를 가진 우주대학의 시험관이었다. 수험생을 가장하여 수험생 사이에 잠입, 시험 중 비상사태를 만드는 것과 수험생의 생명보호라는 두 가지 임무를 수행했다. 비상상황이 발생할 때 레버를 당기면 시험을 중단하는 대신 전부 탈락처리되는데, 10명 예정인데 11명이 모인 사태에 당황하자 "그럼 중단할까?" 하고 모두를 떠본다. 게다가 맨처음에 "이봐? 11명이야! 한 명이 더 있어!" 라고 가장 먼저 말한 것도 바로 글랜이었다. 즉 복선이었던 것. 이후 크고 작은 사고를 만들어 수험생들을 압박한다. 그러나 물론 항성에 끌려가는 돌발 사고나 그로 인한 델 붉은 반점병의 발병은 그도 예측을 못한 사태였다. 특히 타다를 11명째로 몰아붙이는 데에 여러모로 관여했다. 임금님(바세스카)이 거의 초장부터 타다를 의심했음을 생각하면 직접적으로 획책한 듯 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나, 타다가 화이트 호에 탄 적이 있다는 사실(고로 우주선의 구조를 알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그가 잘 알고 있었음을 생각하면, 처음부터 어느 정도 의도적이었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또, 타다가 자신의 초능력을 이용해서 11번째를 찾아내려고 할 때도 방해했는데 사실 글렌은 타다 이상의 초능력자였던 것. 원래 정해진 기간 동안 구조요청을 하지 않고 우주선에서 무사히 버티는 시험으로 알고 시작했지만 사실은 각 상황에서 적절한 임기응변을 보여 가장 오래 버티는 팀 순서대로 합격을 정하게 되어있었다. 45일을 버틴 타다의 팀은 1위를 하고 전원 합격 처리됐다. 글랜이 말하길 다른 69개 팀은 모두 20일 이전에 스크램블이 발생했다고 한다. 11명째가 있다는 걸 알고 의견 통일이 안 돼서 최단 시간인 35분만에 빨간 버튼을 눌러서 탈락한 팀도 있다고 한다. 즉, 시험 내용은 클로즈드 서클이나 마찬가지인 우주선 내에서 일부러 갈등 상황을 일으켜 그 반응을 보고 얼마나 버티는지 보는 것이다. 당연히 11명째는 시험 내용의 핵심으로 이로 인한 갈등에 대한 대처 능력을 알아보는 것이 사실은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였던 것. 애니에서는 시험 합격으로 치는 35일 이상 버틴 팀은 너희들까지 다 합쳐도 모두 70개 팀(최종시험 응시자는 700명)에서 고작 6개팀 밖에 없다고 한다. 거기다 타다의 팀은 대학에서 의도하지도 않았던 사고까지 났는데도 응시생 팀원 전원이 협력하여 이 위기를 벗어났으니 합격시키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우수한 셈이다. 위에 상술한 대로 한국어 더빙판 번역자(신순남, 1934~1996. 소설가 남정현(1933~)의 아내였다.)가 오역한 건지 몰라도 대사에 오역이 있다. 프롤을 병원으로 보내고 나머지 10명은 대기하고 있다가 아마존이 "9명이잖아!?"라고 말하는 부분을 "열 사람 밖에 없다!"라고 대사를 한다. 프롤이 병원으로 갔으니 당연히 10명이 대기하고 있다가 글랜이 빠졌으니 9명이라고 해야할 부분이다. 한국 방영판에서 삭제된 엔딩 자막에 각자 얼굴과 같이 나온 자막 설명이다. 타다토스 레인 & 프롤베리체리 프롤 파일럿 양성 코스 졸업 후 결혼 마야 왕 바세스카 왕으로서 자기 별에서 자원개발에 나섬. 이후 4세의 누이동생과 결혼함. 소르담 4세 드리카스 모성에서 행정관이 되어 바쁜 나날을 보냄 아마존 카이나스 음악가로 이름을 날림. 챠코 카카 졸업후 무역회사를 차림 돌프 타스타 졸업후에 성간재판소의 부판사가 되어 법조인이 됨. 토토 니 졸업 후 식물분포에 관한 새로운 학설로 이름을 알림. 비드 메닐 누움 시인으로 이름을 날려 시집「메닐의 여름」을 출판, 베스트셀러가 됨 가니가스 가그투스 모성에서 의료 및 세균학자로 이름을 날리며 새로운 풍토병 대책에 몰두 글랜 글로프 이후 우주항행 훈련도중 사고를 당함.이 와중에 학생을 구조하다가 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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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선
철도, 일반도로, 고속도로 등에 붙는 노선번호 중 하나. 10호선 다음으로 노선명을 붙일 때 사용하는 이름이다. 대한민국에서는 11호선이라는 이름이 없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11호선이라는 이름은 곳곳에 있다. 원래는 11번 국도가 있었으나, 제주도가 제주특별자치도로 바뀌면서 제주도에 있던 모든 국도가 지방도로 격하되어 1131번 지방도로 바뀌었다. : 외환위기로 인해 3기 지하철 계획이 백지화되었고, 이후 신분당선과 서울 경전철 목동선으로 대체되었다. 이 중 신분당선은 2011년 개통되었고, 목동선은 계획 중이다. 서울 지하철 11호선 베이징 지하철 11호선 상하이 지하철 11호선 선전 지하철 11호선 우한 지하철 11호선 칭다오 지하철 11호선 도쿄 지하철 한조몬선 파리 지하철 11호선 파리 트램 11호선 마드리드 지하철 11호선 모스크바 지하철 11호선 11번 국도 일본 11번 국도 수도고속도로 다이바선 한신고속도로 이케다선 나고야고속도로 코마키선
121.50.21.24,122.250.99.162,59.12.24.193,r:kimhaneul95,195.206.105.83,omega4504,kbh4100,r:ho95kr,vincent525,rlagksmf6266,122.252.87.175,owb101,210.220.165.193,kitty,greentea_latte,59.4.115.202,coner1111,rhapsodj,kyj3648,namubot,115.21.135.238,actanonverba,samduk,183.105.245.180
12
12 = 22×3 11보다 크고 13보다 작은 자연수. 두 쌍둥이 소수 사이의 자연수며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22×3이다.12 약수는 1, 2, 3, 4, 6, 12로 총 6개이며, 이들의 합은 28( 24=2×12)이다. 따라서 12는 가장 작은 과잉수이다. 가장 작은 과잉수라는 특징에서 알 수 있듯이, 약수가 많기 때문에 수학적 편의성이 상당하며, 이런 편의성 때문에 시간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널리 사용된다. 다만 1년이 12달인 것은 지구와 달의 공전주기에 의한 근사 수치로 수 체계와는 관련이 없는 우연이다. 연속하는 두 자연수의 곱이다. (3×4) 첫번째 완전수와 첫번째 소수의 곱이다. (6×2) 4 이하의 모든 자연수의 최소공배수이다. 연속하는 두 소수의 합이다. (5+7) 6, 11의 약수의 합이다. 11번째 하샤드 수로, 앞 수는 10, 다음 수는 18이다. (1+2=3) 1!×2!×3! = 12이다. 연도: 12년, 기원전 12년 12월 1월 2일 원자의 질량단위를 설정할 때 기준이 되는, 탄소의 원자질량. 마그네슘의 원자 번호다. 강화 버스 12 거제 버스 12 경기광주 버스 12 경주 버스 12 광주 버스 12 광명 버스 12 구미 버스 12 군포 버스 12 김천 버스 12 김해 버스 12 부산 버스 12 세종 버스 12 시흥 버스 12 양산 버스 12, 양산 버스 12-1 양주 버스 12 용인 버스 12 울산 버스 12 의왕 버스 12 인천 버스 12 인천광역시 시내버스의 실질적인 최강자. 전주 버스 12 천안 버스 12 청주 버스 12 춘천 버스 12 파주 버스 12 포천 버스 12 화성 버스 12(제부여객) 화성 버스 12(남양여객) 무안광주고속도로, 광주대구고속도로의 노선번호이다. 12번 국도 구 12번 국도는 1132번 지방도로 바뀌었다. 일본 12번 국도 축구에서 12는 "12번째 선수"며, 팀을 응원하는 서포터즈를 의미한다. 그래서 축구선수들은 등번호로 12번을 암묵적으로 사용하지 않거나, 처음부터 사용할 수 없도록 구단차원에서 영구결번을 하기도 한다. 그런 고로 서포터들은 유니폼의 등번호로 12번을 사용하기도 한다. 국대한정 티에리 앙리와 이영표가 선호하는 등번호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후보 골키퍼에게 주는 등번호다. 다만 줄리우 세자르의 경우에는 2014년 조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이 등번호를 달고도 주전을 꿰찼었다. 과거에는 11번까지의 주전 선수들의 번호가 지정되면서 후보 골키퍼가 받았고 지금도 후보 골키퍼들이 받곤 한다. 단, 예전과 달리 현재는 백업 골키퍼가 아닌 다른 선수가 12번을 받는 경우도 많다. 그 외에도 팀내 조커 역할을 수행하는 선수가 받는 경우도 있다. 야구에서 포수가 가장 선호하는 등번호. 이유는 야구의 수비 포지션에서 투수를 뜻하는 포지션 번호인 1과 포수의 2가 결합하여 배터리를 이룬다는 뜻에서 가장 선호한다고. 실제로 12번을 달고 활약하는 포수들이 많은 편이다. 야구선수 임창용도 일본 야쿠르트 스왈로즈 소속일 때 12번을 달고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2009 WBC와 2014 아시안게임, 2017 WBC에서도 12번이었으며, 국내 복귀 후 삼성 라이온즈 소속 땐 소속 당시 번호를 썼지만 물의로 인해 방출된 후 기아 타이거즈로 돌아와서는 은퇴할 때 까지 야쿠르트 시절 12번을 달고 은퇴 했다. 당 KBO 리그에서 투수는 주자가 없다면 공을 받은 이후 12초 안에 투구를 해야 하는 12초 룰이라는 규정이 있다. 농구에서는 한 쿼터에 10분씩 경기하지만 NBA에서는 12분씩 경기를 한다. 스페인의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은 프랑스 오픈에서 무려 12회를 우승했다. 미식축구의 역사상 뛰어난 쿼터백 중에는 등번호가 12번인 선수가 많다. (조 네이머스, 밥 그리스, 로저 스타우벅, 테리 브래드쇼, 캔 스태블러, 짐 켈리, 랜달 커닝햄, 앤드류 럭, 애런 로저스, 톰 브래디...) 볼링에서, 한 경기에서 나올 수 있는 최대 프레임은 12프레임이다. 기본 10프레임이지만, 마지막 프레임에서 스트라이크를 치고 11프레임에서도 스트라이크를 치면 12프레임까지 경기하게 된다. 12프레임에서는 스트라이크가 나오면 그냥 게임이 종료된다. 산탄총이 12게이지 산탄을 사용하면 대부분 총기 이름에 12가 붙는다. 여기서 '12게이지'는 1/12파운드 납 구슬의 지름을 의미한다. 대한민국 육군 제12보병사단(을지부대) 대한민국의 국보 제12호: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 대한민국의 보물 제12호: 하남 동사지 5층석탑 대한민국의 사적 제12호: 공주 공산성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12호: 서울대학교 구 공과대학 본관과 교사 12진법 문서 참조. ㅌ은 한글 자모의 열두 번째 글자이다. 1년은 총 12달로 구성되어 있다. 동양에서 칭하는 간지는 1년에 하나씩 12가지 동물을 주기로 12년마다 반복된다. 하루 中 오전과 오후는 각각 12시까지다. 이로 인해 시계는 보통 시간을 24시간법보다는 12시간법으로 표기한다. 12배수의 나이 차이를(12살, 24살, 36살...) 띠동갑이라고 한다. 즉, 십이간지와 관련있는 단어이다. 미국에서는 구구단을 12단까지 외운다. 그래서 미국 구구단을 ‘십이십이단’이라고 부른다. 신 구미호에 나오는 여우검의 갯수. 십이야 -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12음계 십이지 황도 12궁 올림포스 12신 헤라클레스의 열두 과업 WBSC 프리미어 12 12사도 십이천 울트라 세븐 中 환상의 12화 원탁의 기사 사실 총 인원수는 13명이지만 기사인 동시에 기사단의 주군인 아서 왕을 제외하면 12명이다. 샤를마뉴의 12기사 칼 이야기의 완성형 변체도 파이널 판타지 11 아두린의 마경의 아두린 12가문 페어리 테일의 스프리건 12 키예프 공국을 이루었던 동슬라브 부족들은 12개의 부족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게다가 분열 이후의 나라들 역시 열 두 국가들이었다. 미국 남부로 납치되어 12년간을 노예로 산 솔로몬 노섭의 실화를 그린 노예 12년. 1피트(약 30.5cm)는 12인치이다. 연필 1 다스는 12개로 구성되어 있다. 위의 사실을 포괄하는 내용으로 12는 2의 제곱과 3으로 이루어져있다. 이때문에 2, 3, 4, 6으로 나누어 떨어지는 아주 편한 수다. (바리에이션은 24). 5로 나뉘는 장점까지 가지는 수는 60이다. 몇몇 애니메이션이나 미연시에서는 히로인이 12명으로 고정되어 있는 물건이 많이 있으며, 모두는 아니지만 특정 달에 생일인 히로인도 꼭 1명씩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위와 관련된 작품으로는 도키메키 메모리얼, 센티멘탈 그래피티, 스카드 잼 정령석의 구애, 시스터 프린세스, 천사의 꼬리, 매리지 로얄 등이 있다. 투하트에서 멀티의 모델형번 분류. HMX-12 스타크래프트에서 1부대 기준의 유닛수이자 동시에 선택할 수 있는 최대 유닛 수이다. 스타2에서는 255기의 유닛까지 동시에 선택 가능하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 밝혀진 사라 케리건의 사이오닉 등급. 원래는 10등급까지이다. 즉, 12등급은 케리건만을 위해 만들어진 등급이란 소리다. 더불어 케리건은 원시 칼날여왕이 되면서 진짜로 측정 불가능이 됐다고 한다. 제작자에 의하면 억지로 정하면 15등급 정도. 여담으로 이로 인해 유명해진 대사가 있는데, "12등급 사이오닉파가 감지되었습니다. 칼날 여왕이 돌아왔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의 등장 캐릭터 트웰브 컴퓨터 키보드에는 F1에서 F12까지 12개의 기능키가 있다. 성경 역시 구약, 신약 포함하여 12라는 숫자와 관계가 많다.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예수의 제자 12사도 등. 이는 요한계시록에 따르면 야훼의 계획과 섭리를 의미한다. 의외로 12가 만렙인 게임이 많다. 비트매니아 IIDX, DJMAX TECHNIKA 3,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등등. 서울 은평구 불광의 전통이자 상징이다. 월드 패밀리 잉글리쉬(Disney's World of English, 약칭 DWE, 옛 디즈니 영어교실)는 프로그램이 12번까지 있다. 12색상환도 있다.(빨강, 다홍, 주황, 귤색, 노랑, 연두, 초록, 청록, 파랑, 남색, 보라, 자주) 기초자치단체, 광역자치단체장은 최대 12년까지 연임할 수 있다. 연임 제한이 3선이기 때문이다. TOEFL 리딩의 한 개 지문에서 나올 수 있는 최소의 문제 수. 구 TOEIC에서 Part 6의 문항 수가 12개였다. 빈지노의 5월 31일 발매된 정규 앨범의 이름이 12이다. 원래 서울 지하철의 계획은 12호선까지였으나 1997년 외환 위기로 인해 9호선까지만 만들어졌다. 미래일기의 일기 종류 커플일기의 존재로 갯수는 13개. 게임판에서는 키리사키 아자미라는 13번째 소유자가 등장한다.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시리우스 블랙의 집 주소인 그리몰드 광장 12번지는 머글들한테 보이지 않는다. 11번지 다음에 13번지로 나온다. 모 라이트 노벨 독자들에겐 충격과 공포의 숫자일지도. 애니매이션의 1쿨은 보통 12화다. 워싱턴 주는 12명의 선거인단을 배정한다. 포켓몬스터 버터플의 전국도감 번호다. 전화기의 버튼은 기본적으로 12개다.(0~9, *, #) 대한민국의 고등학교까지의 교육은 총 12학년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즈베키스탄 국기의 별들은 12개며 12개의 주를 상징한다. 또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는 아랍 문자, 페르시아 문자로 '알라'를 쓸 수 있다. # 1대 100에서 1인 우승자가 많이 푼 문젯수다. 복면가왕에서 레전드가 본 경연에서 부른 곡수다. 도영 지하철 오에도선과 관련이 많다. 그룹 EXO의 원래 멤버 수는 12명이였다. 그룹 이달의 소녀의 멤버 수가 12명이다. 프로듀스 48의 최종 데뷔 멤버 수가 12명이다. 인간이 판 가장 깊은 굴은 12km이다. 정확히는 12.37km. 청하(가수)의 노래 중에는 '벌써 12시' 라는 노래가 있다. 자동차 배터리를 포함한 다수의 배터리 팩에서는 12의 배수 전압(12V, 24V, 36V, 48V 등)을 사용한다. 12는 다양한 배터리 셀 전압의 공배수이기 때문. 예를 들어 알카라인 전지는 1.5V, 납축전지는 2V, 니켈수소 전지는 1.2V로 모두 자연수를 곱하여 12로 만들 수 있는 수이다. 단, 리튬이온 전지의 경우 셀당 전압이 3.7V로 정확히 12V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3개(11.1V) 또는 4개(14.4V)를 직렬하여 대신한다. 이슬람 시아파 중 12이맘이 있으며, 시아파에서 많은 신자들의 수를 차지하고 있다. 12를 수어로 표현할 때 손 모양이 뻐큐와 같다. 아동 가수 오연준의 정규 1집 앨범의 제목이기도 하다. 그 외의 앨범은 전부 디지털 싱글로 발매되었다. 스타크래프트의 유닛 골리앗(공대지)의 히트 데미지다. 또한 뮤탈리스크의 풀업 히트 데미지도 12(9+3)다. 원래 10으로 설정 되었다가 최종 패치 때 12로 상향 후 확정되었다. 아임뚜렛이 외친 "12번!"이란 말은 아임뚜렛의 주작이 밝혀진 이후 그를 이용한 합성물에서 거의 반드시 등장한다. 영어에서는 ~teen을 붙여 표현하는 13~19와는 달리 11, 12는 Eleven/Twelve라는 별도의 어휘를 사용한다. 그 이유는 11과 12의 어원이 ~teen 계열의 숫자와 다르기 때문이다. 참고로 서수는 v가 f로 바뀐 twelfth이다. 독일어 역시 10계열의 숫자들에는 끝에 ~"zehn"(독일어로 "zehn"은 10을 의미하기도 한다)이 붙지만 정작 11은 "elf", 12는 "zwölf"라고 쓴다. 11은 ain(one) + lif (leave) = endleofan => eleven으로 변화되었고, 12는 two + lif => twalif => twelf => twelve로 변화되었다. 비슷하게 룩셈부르크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네덜란드어, 덴마크어, 아이슬란드어 등 게르만어파의 서게르만어군, 북게르만어군에 속하는 언어들에는 이러한 원리들을 볼 수 있다. 12는 고대로부터 완벽함과 우주의 질서를 상징한다고 알려져 왔다. 그래서 우리 생활 주변을 살펴보면 12와 관련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론상 한 사람이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최대 숫자로 이보다 더 크면 그룹으로 나누어서 관리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성경에서 고대 이스라엘 연합이 12지파의 부족연맹 비슷한 체제로 운영된 것이나 예수가 12명 수제자를 거느리고 다닌 것으로 유명하며, 이것이 이후 관리단위의 최소치로서 인식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다만 이 12개의 법칙은 해당 분야의 사정에 조금만 밝아도 얼마든지 뛰어넘을 수 있는 제한이기에 그냥 상징적인 의미로 보는 것이 좋다. 애초에 매니지먼트 능력이라는 게 선천적인 요소와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한계치가 많이 달라지는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 군대에서 분대 단위의 최대치가 12명인 것, 주식의 종목 관리를 12개로 끊는 것 등이 대표적. 스타크래프트 1에서 동시에 선택할 수 있는 유닛의 최대 개수가 12개였던 것도 분대 단위 12명에서 비롯되었다. 실제로 250명의 법칙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주식 종목 관리 기준으로 보면 피터 린치의 경우 리즈 시절에는 1000개가 넘는 종목을 보유하기도 했었다. 여담으로 시비라는 단어를 쓸 때 발음이 같은 이 숫자가 쓰이기도 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윤리와 사상의 과목 코드는 12이다. 숫자 놀이의 일종인 고마치잔에서, +와 -만을 사용하는 정답은 12가지이다.
chs,210.123.104.218,cannotally,121.182.20.171,redtech2,211.216.171.177,119.200.254.107,220.83.184.10,220.78.237.48,222.112.218.146,211.36.134.227,116.126.219.130,115.40.27.254,wotomy,kihonteiri,guylian,jimmy5637,1.231.153.67,220.81.26.88,211.253.82.235,203.227.124.93,211.244.21.94,182.211.97.59,1.247.154.179,omega4504,wjdtkd9977,simyoung22,whatareyoudoing,suhjoon33,182.231.129.142,kumamuk,61.78.119.78,1.255.245.39,61.101.202.95,175.205.213.245,soda_lee,118.35.94.157,harycapah,118.33.199.221,lucidity,14.56.13.55,dltpdud1996,180.70.35.167,aoc895,182.209.91.60,aquickbrownfxjumpsoverthelazygod,211.177.136.153,taein8813,rak999,artaria,103.22.220.100,kth9388,121.137.219.127,222.97.46.87,suneungsiheom,hunt,i__l,117.111.8.250,qq88,183.97.247.175,r:higejin1000,211.109.243.123,218.154.56.165,skybean1201,114.203.105.85,e080hsm,175.206.161.240,contributer21,220.83.184.9,211.225.56.168,112.76.37.142,juh0404,dnlapdlem04,deadshot,112.163.100.83,220.94.32.83,118.41.147.48,whj9500,119.197.30.66,211.201.171.242,dkdml2704,vernunft,charging,seoryeong_eagles,61.77.95.196,210.106.1.188,owb101,114.204.122.243,crosspkain,203.227.124.122,103.28.64.193,kans,dawnquixote,nibiru22,211.212.198.120,211.207.7.226,210.116.166.248,pupplexgreen,119.203.118.239,121.132.114.30,61.77.112.119,14.37.96.195,182.230.99.136,121.88.163.15,115.140.197.240,219.249.127.39,110.46.28.237,dog9696,182.209.91.103,14.39.83.227,182.230.71.234,49.167.20.3,203.227.138.99,spade402,211.36.141.38,222.112.25.241,182.219.95.209,121.141.156.157,jeronimo,hakuhaku,r:souther,rhapsodj,dontsaymyid,220.70.25.19,hayashineru15,115.126.233.179,mylove_minjun,175.124.241.155,asia,sky971004,yeonmot01,everman,k3_gt,211.187.241.56,thumb0619,sodanet,61.73.84.179,61.76.116.250,heburu,r:valken,r:beflygere357,hobert,183.101.131.246,namubot,2001:2d8:924:18ba::15a:d396,rkawk623,dasom1442,aden1126,175.201.253.233,kiwitree,cyank,pbj19951010,bsw0925,lgh2321,180.65.117.126,27.1.40.177,jjang36524,211.251.170.92,ethyne,tonyhyun0304,ssangmun2,suwongyanggyo,118.221.102.126,49.142.212.66,decica,180.228.87.81,jaysong,124.58.29.67,110.8.155.10,203.241.183.10,39.7.11.81,iresiatri,psychops83,airstrike_force,210.123.100.109,dankook15,trojan,dlqslek
12 파운더 전장식 함포
범선시대 프리깃의 주무장으로 여러 나라에서 애용하였던 함포이다. 또한 4급 전열함의 2번 갑판에, 1~2급 전열함의 상갑판에 장착되어 사용되기도 했다. 이들은 육지의 그리보발 12파운더 공성포와 야포의 중간 형태였다. 17세기 중반에 처음 등장한 이 포들은 영국과 프랑스 양국에서 애용되었고, 각국으로 퍼졌다. 루이 14세 당시의 일반 프리깃, 루이 15세 당시의 표준 프리깃, 루이 16세 당시의 경 프리깃의 주무장으로 사용되었다. 64문형 4급 전열함과 80문형 2급 전열함의 부포로써, 그리고 1급 전열함들의 3번 갑판에 장착될 정도로 범용성이 높았다.
61.252.166.40,satellite,14.52.53.105,namubot,220.126.155.206
12,8cm FlaK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독일군의 대전차포와 대공포 중 가장 강력한 계열이다. 다만 큰 크기와 중량 때문에 야전에서의 운용이 힘들고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생산량이 그렇게 많지 않다. (사실 여기서 설명하는 대공포와 대전차포는 서로 다른 종류이다. 다만 이들 모두 독일 해군이 보유한 12.8cm 함포가 조상이었으며 대공포가 개발된 후 대전차포가 개발되는 과정에서 거의 카피에 가까울 정도로 양자가 비슷한 점이 존재한다. 그래서 여기서는 둘 다 같은 문서에 서술하며 대전차포보다 대공포가 먼저 개발되었고 압도적으로 생산량도 많고 실적도 많이 올렸다는 점을 감안해서 제목은 12.8cm FlaK (대공포)으로 통일한다.) 몇 문 되지도 않는 특수한 종류를 제외하고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독일군이 보유한 가장 크고 위력이 강한 대공포이다. 대공포로의 이름은 12.8cm FlaK 40이다. 중량 : 17t 웬만한 제2차 세계 대전 초기 전차들의 무게이다. 전장 : 7.835m 구경 : 12.8cm L/61 폐쇄기 : 수평 슬라이딩 제퇴기 : 수압 공압 방식 설치 : 완전고정식이나 화차탑재식 상하각도 : -3도에서 +88도 좌우각도 : 360도 전주선회 포구초속 : 880m/s 유효사거리 : 10,675m 생산량 : 1,125문 이미 1936년에 라인메탈사가 개발을 시작했고 1937년에 프로토타입이 완성되었다. 일단 성능 자체는 매우 좋았지만 이미 포가만 해도 12톤을 초과한 중량에다가 운송시 포신을 분리해서 운송해야 하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했다. 이는 사실상 야전에서 사용하기 힘들며, 도시같은 곳에서 사용하더라도 번거로움이 넘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1938년에 8,8cm FlaK 등의 다른 대공포를 개량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결론이 나와버렸다. 성능은 좋았다. 포구초속이 880m/s며, 27.9kg의 포탄을 최대 14,800m 까지 날려보낼 수 있다. 그리고 내구성도 좋아서 8.8cm 대공포가 쓰지 못하는 사양인 4번 장약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포탄이 목표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1/3까지 줄일 수 있었고, 이는 B-17같은 연합군의 중폭격기를 격추시킬 확률이 올라간다는 것을 의미했다. 비록 탄두와 장약이 분리되는 분리결합식 포탄을 사용해서 발사속도는 느리지만 이걸 강력한 탄두로 메꾼다는 것이므로 당시의 기준에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이리하여 성능은 좋았고 애써서 제작한 무기가 사장되는 것을 막기 위해 라인메탈사가 생각한 것은 해당 대공포를 설치할 때는 항상 콘크리트로 탄탄하게 만들어진 토대가 있다고 가정하고 포가를 간략화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운송시에 포신을 분리할 필요는 없어졌고 약간 경량화되었으나 기본 중량만 17톤에다가 대공사격을 위한 부수장비를 합하면 총 26톤에 도달하고, 매우 단단한 토대가 필요하다는 점까지 가세하면 이런 종류의 대공포는 야전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며, 대도시나 중요 군사시설에 완전고정해서 사용하는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대전 중반 독일의 주력 전차이던 4호 전차의 무게가 25톤대이다. 이런 이유로 인해 생산은 1942년부터 시작되었다. 생산량의 대부분은 베를린같은 중요 대도시의 탄탄하게 건축된 중요 건축물을 대공방어하는 데 사용되었고, 약 200문 정도는 철도용 화차에 완전고정식으로 장착되어 철로만 있다면 대공포가 필요한 곳까지 기관차가 끌고간 후 대공사격을 지원해줄 수 있도록 했다. 파생형으로 해당 대공포를 2문 장착한 12.8 cm FlaK 40 Zwilling이 있는데 대공포탑 같은 고정 시설물에 주로 사용되었으며 인원만 많이 투입하면 분당 20발의 발사속도를 낼 수 있다. 총 생산량은 34기인데 수량이 적은 이유는 안그래도 중량이 무거운 녀석이 쌍열포가 되었으니 작정하고 건물이나 포탑을 건축하지 않으면 운용할 수 없는 장비였기 때문이다. 특히 베를린 티어가르텐의 동물원 대공포탑에 설치된 8문(2×4)의 12,8cm 쌍포들은 베를린 공방전때 대전차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 유명하다. 위력은 무시무시해서, 전쟁이 끝날 때까지 소련군 전차들은 베를린 대공포탑의 사각을 피해서 이동해야 했다(…). 참고로 이 대공포탑은 12,8cm 포의 화력과 더불어서 203mm B-4 사격조차 견뎌내는 방호력을 지닌 탓에 마지막까지 함락되지 않았고, 제국의사당이 함락되던 4월 30일에 소련군이 사절을 보내 항복시켰다. 아니, 애초에 제국의사당으로부터 2km밖에 떨어지지 않은 이 대공포탑을 점령하지 않고서는 제국의사당을 함락시킬 수 없었다. 극찬 워낙에 견고한 탓에 전후 철거를 위해 TNT를 탑의 기반에 붙이고 터뜨렸는데 결과는 실패했다. 취재 나갔던 영국 기자가 역시 Made in Germany라며 보도했다. 이렇게 생겼다. 저 시기에 저런 걸 부수려면 16인치 이상의 구경 전함포, 영국의 지진폭탄, 몇몇의 열차포 정도가 투입되어야 파괴가 가능했을 테니 저 시점에서 투입한 무기들로는 택도 없었을 것이다. 제일 큰 구경이라고해봐야 203mm 곡사포였다. (몇몇 특수 사례를 제외하고) 제 2차 세계 대전 시기 독일군이 운용한 가장 크고 강력한 대전차포이다. 대전차포로 사용할 때의 명칭은 12.8 cm PaK 44이다. 야크트티거에 달린 전차포가 12.8cm PaK 44 L/55이고 이 대전차포가 PaK 44 대전차포의 파생형이다. 중량 : 10,160kg 포신 : 7.023m 포탄 : 분리결합식 포탄중량 : 28kg (고폭탄), 28.3kg (철갑탄) 구경 : 12.8cm L/55 폐쇄기 : 반자동식 수평 슬라이딩 블록 제퇴기 : Hydropneumatic 방식 상하각도 : -7° 51' 에서 +45° 27' 좌우각도 : 360° 전주선회 포구초속 : 935 m/s 최대사거리 : 24,410m 생산량 : 51문 동부전선이 개전하자 독일군은 소련군의 각종 화기를 몸으로 직접 겪어봐야 했는데, 특히 122mm 견인식 야포와 같은 무기의 효용성을 인정한 후, 해당 화포와 비슷한 구경의 중야포가 필요하다는 요구를 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IS-2와 같은 소련군의 중전차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8,8cm FlaK으로도 종종 한계상황에 부딪히는 경우가 발생하자 해당 중야포에 대한 요구는 야포로서의 능력 뿐 아니라 대전차포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쪽으로 바뀌었다. 일단 시간이 촉박했으므로 128mm란 구경이 선택되었다. 이는 이미 독일 해군과 대공포에 사용되는 구경이었기 때문에 생산설비의 상당수를 같이 쓸 수 있고, 제작도 용이하다는 것에서 결정된 것이다. 그래서 1943년에 설계가 시작되었지만 1944년에 시제품이 나올 수 있었다. 일단 라인메탈사와 크룹사에서 시제품을 제작했는데 크룹 사의 물건이 낙점되었으나 중량만 11톤인 견인식 대전차포란 것 자체를 독일군 중 누구도 그렇게 썩 좋게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서 발을 달아주려고 했다. 12.8 cm Kanone 44, PaK 44 : 기본형, 견인식 대전차포 12.8 cm Kanone 81/1 : 프랑스제 155mm GPF-T에 탑재 12.8 cm Kanone 81/2 : 러시아제 152mm howitzer model 1937에 탑재 12.8 cm Kanone 81/3 : 독일제 Gerat 579 중수송차에 탑재 12.8 cm PaK 80 / PjK 80: 마우스 전차와 야크트티거에 탑재 하지만 전차와 구축전차에 탑재한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급하게 설계된 덕분에 각종 부조화를 일으켰으며, 사격이 헝클어지고 방열에 긴 시간이 필요한 문제점이 나왔기 때문에 기본형의 포가를 재설계해서 개량했다. 주요 개량점은 운송중 긴급사격이 가능하며, 방열시 급하거나 필요할 경우 바퀴를 분리하지 않고도 방열이 가능하여 중량이 무거운 것 치고는 빠른 방열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방열만 제대로 하면 성능은 탁월했다. 우선 중포답지 않게 높이가 낮고, 포방패도 경사장갑식이며, 가장 강력한 장약을 사용하면 30도의 경사장갑 기준으로 1,000m 거리에서 200mm 이상의 장갑을 관통가능하며, 2,000m 거리에서도 148mm 를 관통한다. 이는 장포신형인 8.8cm FlaK 44와 비교하면 근접한 거리에서는 동등하며 중거리 이상만 가도 포탄의 중량때문에 훨씬 우월한 결과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분리결합식 포탄을 사용한 덕분에 발사속도면에서는 확실하게 밀린다. 이 문제는 매우 심각한 문제인데, 대전차포가 상대할 전차가 딱 1대뿐인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며, 일단 발포하면 위치가 발각나므로 빨리 후속전차까지 격파하지 않으면 다음엔 대전차포가 당하기 때문이다. 물론 인원을 다수 투입하면 어느 정도 발사속도를 올릴 수 있지만, 좁은 전차나 구축전차 내부는 물론이거니와 견인식 대전차포의 경우에도 엄폐 및 보호받는 면적상 인원을 대공포나 야포같이 많이 투입할 수 없거나 증원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국 이 문제는 종전까지 해결나지 않았다.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12,8cm 계열 포는 위력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이들을 능가하는 녀석은 이미 함포나 요새포의 대열에 넣어야 할 정도이며 실제로도 함정에 탑재돼서 지상에다가 지원사격한 것을 제외하면 따로 포가를 만들어서 육상에서 운용한 사례가 거의 없다. 다만 그 크기와 중량, 그리고 분리결합식 포탄을 사용한 점이 12,8cm 계열 포의 점수를 깎아먹는다. 88mm 대공포도 빠른 발사속도와 방열의 신속함, 그리고 긴급시 방열하지 않고도 사격이 가능했지만 중량과 크기가 상당해서 실전에서 쓸 때 애로사항이 꽃폈는데 이들보다 2-3배 중량이 나가는 무기를 야전에서 자유로이 쓰는 것은 힘들었다. 그나마 대공포는 야예 야전에서의 사용을 포기하고 콘크리트로 굳힌 단단한 토대가 있는 대도시의 중요시설물 보호용으로 사용했고 인원도 필요한 만큼 증원이 가능해서 발사속도도 최대한 올릴 수 있었으므로 미군의 90mm 대전차포만큼은 아니지만 유용하게 쓴 데 반해, 대전차포는 일단 거친 전장까지 직접 끌고 가서 힘들게 방열한 후, (앞서 언급했듯이) 증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몇 명 안되는 인원이 분리결합식 포탄을 만지작거려야 하니 발사속도도 시망이어서 절대 좋은 평은 못 들었다. 일체형이기만 했어도 어느정도는 커버가 가능했을지도 모르지만, 일체형 탄약을 쓴 71구경장 8.8cm 대전차포의 포탄길이가 거의 1.2m에 육박한다는 걸 감안해보면 이 12,8cm 포의 일체형 탄약은 어떤 괴랄한 길이와 무게를 자랑했을지 짐작이 안 간다.
185.145.128.202,118.39.5.60,lusiyan,r:jz,180.70.117.32,39.120.203.158,119.196.41.50,59.27.243.193,125.128.71.12,h503503,182.231.102.30,58.120.49.65,58.127.107.180,man9704,175.114.140.145,211.34.253.111,121.128.5.52,222.235.121.115,68.49.167.121,116.39.19.111,121.163.149.140,59.15.113.125,112.163.123.19,118.47.219.53,219.248.33.3,123.214.255.134,ticoh,222.235.121.159,125.133.85.135,58.232.191.161,124.56.59.192,14.46.191.72,namubot,zzustinn,beyond,semyorka,rgc83,r:franch122,121.135.219.228
12-B(히어로즈 오브 오더앤카오스)
12-B(히어로즈 오브 오더앤카오스) 오래 전에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이다. 다른 피조물들과 함께 땅속에서 수천 년 동안이나 동면하고 있던 12-B는, 사이시온 발굴단의 무차별한 발굴에 오랜 잠에서 깨어나게 되었다. 기본 정보 근접형 물리 탱커. 일단은 마력이 존재 하질 않는 탱커이며, 비교적으로 다루기 쉽다. 이 녀석이 로테이션에서 나왔다하는 순간 이 캐릭터의 손맛을 알고 고르는 유저들도 많은 편. 그만큼 후반에 사기성을 보여주는 무서운 골렘. 스킬 설명시 뒤에 붙는 +0 은 데미지 계수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스킬 목차 12-B가 자신의 방패를 적에게 던져 공격합니다. 스킬 레벨 1 기준 피해 : 70 + HP + 총 물리방어력의 30% 이동속도 감소: 2초간 10% 캡틴 아메리카 처럼 냅다 방패로 부메랑식으로 공격하는 기술. 몇번 튕기면서 적들을 공격하며, 그 방패에 한번 맞는 순간 이동속도 감소에 걸리게 되며, 말 그대로 "저 놈잡아라!" 및 CS 먹기식으로 써먹기 좋다. 물리방에 비례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탱템만올려도 어느정도 딜이 보장되는 스킬. 기본 공격자체가 근접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가시방패는 12-B의 밥줄 기술. 마법으로 보호막을 만듭니다. 이 보호막은 폭파할 때까지 모든 피해를 흡수하고 모든 주변 적에게 부상을 입힙니다. 스킬 레벨 1 기준 피해 : 125 + 0 흡수 피해 100 HP 일명 배리어. 시전시에는 보호막이 생기면서, 그 시간동안 보호막의 체력을 얻게 된다. 밥줄 기술 2이기 때문에, 이것을 쓰고 전장에 뛰어가는 것은 물론이다. 왠만한 공격을 막아내기 때문이다. 게다가 폭파시에는 주변에 적에게 데미지를 쏠쏠하게 줄 수 있어서 12-B의 주력기. 마력이 없는데 마법을 쓴다...(...) 여담으로, 초기에는 보호막의 체력이 제한시간 안에 닳아버릴 경우 폭파되었었다. 그래서 1:1 맞다이할 때에 보호막의 데미지 + 보호막의 체력이라는 어마어마한 갭을 만들어 내어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였었는데, 차이가 너무 크다고생각되어 1.9.0 패치후에 다시 롤백되었다. 이게 너무 사기라고 생각했는지 제한시간 안에 닳아버린 보호막에는 폭파가 적용되지 않게 바뀌었다. 갓비비니뮤ㅠ 이 차이가 매우 큰게, 초반 정글에 애로사항이 꽃피는 것은 물론이고 미드 12-B는 이제 보이지도 않는다. 그런데, 타이밍 맞게 터트리면 되지 않을까?(...) 최대 HP가 물리방어력의 100% 만큼 증가 합니다. 스킬 레벨 1 기준 활성 : 폭발 보호막을 바로 파괴. 이것이 12-B가 체력아이템대신 물방만 올려도 되는 스킬이며, 폭발 보호막 스킬을 위협적으로 만드는 스킬. 일단 폭발 보호막은 제한시간이 지나야 터져야하는 습성때문에, 거의 암걸리는 타이밍 때문에, 12-B의 필수 스킬인 바로 이 힘의 근원이다. 폭발 보호막이 시전되어 있는 한, 아무때나 터질수 있는 스킬이다. 물론 자주 남발해버리면 그건 그것대로 위험해진다. 주면 병사(미니언)들에게 데미지를 한꺼번에 주면서 라인을 밀어버릴 수 있으며, 후술 할 스킬과 합치면 꽤나 강력한 공격을 발휘 한다. 주변의 적을 도발하여 분노에 이성을 잃게 만듭니다. 스킬 레벨 1 기준 효과 : 물리 방어력이 10초간 75증가합니다. 적의 스킬이 집중됩니다. 한번 발동되면 적이 살아남기 어려운 스킬. 일단 주변 근접으로 발동하는 스킬이며, 일종의 어그로 끌어버리는 스킬이다. 즉, 적이 걸렸다하는 순간 기본 평타밖에 못쓰게 만들어 버린다. 적은 그 시간동안 스킬을 쓸수도 없으며, 도망도 못가기 때문에, 이건 그냥 죽어버리게 만드는 스킬이다. 게다가 아무리 평타로 때려도 방어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그건 당하는 입장에서는 망했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스킬 콤보를 쓰는 영웅에게 콤보도중 시전시에는 아예 그 콤보를 끓어버려서, 그건 그것대로 사형선고를 시켜버리기 때문에, 서폿기이자, 12-B의 최강 궁극기이다. 물론 근접에 왔다고 한에서 거기다 도망갈때 광폭을 쓰면 방어력이 올라가기때문에 세번째 스킬로 체력이 조금 올라간다. 성능 무난하게 쓸 수 있다. 일단 마력이 없다는 점과 다루기 쉬운 물리 탱커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원거리 짤짤이도 가능한 탱커이기 때문에, 적진에 물리 영웅들이 있는 곳만 던져주면 잘 방어 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걸 뛰어넘은 공격력과 공격 속도라면 망한다.(...) 장점 마력이 없고, 후반에 튼튼한 물리 탱커 일단 선천적으로 이 녀석은 마력이 존재 하질 않기 때문에, 가시방패는 그냥 쿨타임 끝날때마다 그냥 던져서 CS챙겨먹기에도 좋으며, 그리고 폭발 방어막도 될때마다, 그냥 시전하고 써주고. 게다가 광폭을 범위도 은근 넓으며, 효과도 쏠쏠하며, 근접 딜러들을 상대할때 역관광 시키기에는 아주 좋은 영웅. 그리고 아예 운영방법을 바꿔서 물리 공격 딜러도 할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종이 방어력(...)이 되어버리니 주의. 단점 초반에는 긴 스킬쿨이 돌때 존재감이 없다는게 문제이며, 물리 탱커라는 점. 그리고 이 영웅은 전부 물리 방어쪽으로만 특화 되어 있어서, 마법사 계열 캐릭터들에게는 취약한 점도 없지 않다. 역시 도주기가 없다는 것도 단점중에 단점. 하지만, 이건 서머너 스펠로 해결이 가능하니...게다가 쿨타임이 묘하게 길다.(...)수치상이나, 체감적으로는 길게 느껴지게 된다. 더 큰 문제점은 십이비의 꽃인 광역도발 궁이 사거리가 무척 짧음에도 불구하고 돌진기가 없으며 cc기라고는 적은량의 슬로우를 거는 가시방패 하나라서 상대딜러 여럿에게 궁을 맞추기 위해서는 명멸이나 은신같은 서머너스펠이 거의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고기방패 뭔가 이것과 같은맥락인것 같기도...(...) 스킨 골렘 수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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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군사반란
하나회 (반란군) 12·12 군사반란 또는 12·12 사태는 1979년 12월 12일, 대한민국 육군 내 불법 사조직인 하나회의 멤버 전두환이 주도하여 일으킨 군사 쿠데타이며, 제5공화국의 실질적인 시작이 되는 사건이기도 하다. 군에서 이러한 사조직을 구성하여 자신들이 군내 요직을 독식하는 것은 불법이다. 5.16 군사정변과 마찬가지로, 사건 직후에는 12·12 '혁명'으로 불렸다. 즉 이 당시의 기사를 검색한다거나 할 때는 '혁명'이란 키워드로 찾아야 한다. 이후 YS의 문민정부가 하나회를 숙청하고 역사바로세우기를 하면서 '반정부 군사 쿠데타(내란)'로 재정의하여 공식적으로 '군사반란'이라 불리게 되었다. 10.26 사태 이후 새벽 4시 김재규가 체포된 후 국방부 회의실에서 각료들은 서둘러 비상조치를 내렸다. 신현확은 대통령이 서거하셨고 그 범인은 김재규였다는 것을 알리며, 국가적 위기 상황에 국가원수직이 비어있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에 의하면 대통령 유고시 국무총리가 승계하도록 돼 있으니, 지금부터 최규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 대행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제안을 받아들여 최규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이 되었고, 박정희 대통령 시해로 인한 계엄의 선포로 인해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이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되어 대통령 권한대행과 함께 정국을 이끌게 되었다. 그러나 최규하는 이 때 결정적인 실수를 하게 된다. 최규하는 권한 대행 수락 당시 "지금 이 순간부터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비상계엄을 선포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이 조치는 사실상 최규하 스스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의 군 통제권을 포기한다는 뜻이였다. 왜냐하면 전국에 비상계엄이 내려지면 총 책임은 대통령이 맡게 되지만 일부에 한해 계엄령이 내려지면 국방부 장관이 총 책임을 맡게 되기 때문이다. 원래 최규하는 정치에 휘말리기를 싫어했기에 정치적 부담감이 크다고 판단하여 제주도를 제외하고 계엄을 선포해버렸다. 이 때문에 계엄령 이후 '계엄사령부'가 유일한 권력이 중심이 되었고 수사 총책을 맡은 전두환이 더더욱 권력의 핵심으로 부각됐다. 거기에 국방부 장관이였던 노재현은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었고, 전두환과 각별했던 사이였기에 훗날 정승화와 전두환이 권력투쟁을 벌이고 있을 때도 전두환을 두둔하기에 바빴던 인물이었다. 그 와중에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 최규하는 철저한 원칙론자로, 정치에 휘말리기 싫어서 권력이 자신에게 집중되는 것을 스스로 막았다. 실제로 권한대행 당시에 정승화가 계엄사의 업무를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보자, 지금은 전국계엄이 아니라 부분 계엄이니 자신한테 보고하지 말고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하라 할 정도로 정치에 무관심했다. 이로 인해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장으로 임명되어 10.26 사태 수사를 총괄하게 된 국군보안사령관 전두환이 군부의 실력자로 부상하게 된다. 그리고, 계엄사령관 정승화 입장에서 전두환은 곧 숙청해야 할 대상이 되었다. 당시 이미 전두환을 위시한 군내 비밀 사조직 하나회는 전두환의 동기생들인 육군사관학교 11기 출신들을 주력으로 서로 상부상조하여 군부 내의 요직을 하나 둘 차지하고 있던 중이었다. 이는 기존에 5.16 군사정변으로 권력을 잡고 있던 기존 군부세력을 위협할 만한 수준으로 군 내부에서도 이들에 대한 권력집중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 원래 최규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남이 돌다리를 두드려 건너는 것을 본 뒤라야 그 위를 건너는 사람' '특징이 없었던 점이 그의 특징이었다'라는 말을 정도로 무색무취한 성격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태도를 취했다.# 계엄상황에서 수사업무를 진행하려다 보니 보안사가 담당해야 했고, 하필이면 당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대통령과 경호실장은 사망했으며, 가장 큰 조직의 수장이던 중정부장은 사건의 피의자로 조사 대상자였다. 여기에 책상물림에 공무원인 총리가 대통령 대행을 맡으면서 국방장관과 계엄사령관인 육군참모총장, 그리고 수사를 담당하던 보안사령관 전두환이 가장 큰 힘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국방장관에 머저리가 위치하면서 사태는 이후 최악이 되었다.(이를 가지고서 하필 머저리를 국방장관으로 임명했는지 비판할 수는 있지만, 생각해보면 박정희 대통령에게 누가 국방장관에 있는지는 크게 중요한 사항이 아니었다.) 또한, 기존에 정보활동을 하던 대통령 경호실의 차지철과 중앙정보부의 김재규가 동시에 무력화 되면서 사실상 제대로 된 기능을 하는 정보기관이 보안사밖에 남지 않게 되었고, 정보력이 국군보안사령부로 집중된 것도 전두환의 세력이 강화된 주 원인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더욱이 전두환은 당시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장이었으므로 누구의 견제도 받지 않고 합법적으로 자연스럽게 중앙정보부와 검찰, 경찰 등 모든 정보·수사 기관들을 지휘 및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자신에게 집중된 정보력을 이용해 전두환은 정치인들의 이러저러한 비리를 캐내어 이용하거나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10.26 사건의 수사 내용을 임의로 편집하여 보고하는 등, 정국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유도하고 자신의 신분과 지위를 망각한 채 지휘계통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정치에 관여하는 등 전횡을 일삼았다. 전두환은 10.26 사건 다음날 사건 수사를 빙자하여 중앙정보부 차장, 검찰 총장, 치안본부장 등을 보안사로 불러들여 국가원수 시해 책임을 물어 당신들을 다 잡아들여야 하지만 자신에게 협조하면 체포하지 않겠다는 압박을 하면서 사실상 자신 편으로 끌어들였다. 이에 전두환은 중앙정보부, 검찰, 경찰, 헌병까지 장악한 실력자로 부상하게 되었다. 심지어 정부 각 부서의 차관들을 불러들인 후 사실상 대통령인 양 굴기까지 했다. 본래는 정보활동과 무관하지만 차지철이 월권행위를 통해 중앙정보부에 버금가게 정보활동을 하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전두환은 이듬해인 1980년 4월엔 중앙정보부 부장 서리까지 겸임하며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강력한 힘을 손에 쥐게 된다. 이러한 내용은 당연히 정승화에게도 보고되었고 정승화는 직접 전두환을 불러 "당신은 군인이지 정치인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대통령인 양 굴지 말라고 충고했을 정도였다. 한편 전두환은 김계원을 조사하던 중 김계원의 집에서 약 9억 원 정도의 수표 뭉치를 발견하게 된다. 전두환은 이 돈을 먼저 박근혜에게 6억 원을 전달하고 노재현에게 5천만 원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정승화에게 2억 원을 전달하려 했으나 공과 사를 구분 못한다고 핀잔만 들었다. 정승화는 이런 전두환의 월권에 화가 나서 노재현에게 전두환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뇌물을 받은 노재현은 전두환을 옹호하기에 바빴다. 그러나 정승화는 노재현을 찾아가 전두환을 처벌해야 한다고 계속 요구했고, 특히 사조직이 군의 기강을 다 망치고 있다는 생각에 인사 개편을 통해 하나회 장교들의 기세를 꺾어놓으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당시에 직장인의 월급이 평균 10만 원, 서울 아파트 1채 값이 1000만 원이던 때였다. 이에 정승화 총장은 전두환을 보안사령관 겸 합수부장 직에서 쫓아내기 위해 동해안경비사령관으로 보직이동시킬 것을 계획하는 등, 하나회의 인사들을 군 핵심부 요직으로부터 밀어내어 제거하려는 계획을 은밀히 세운다. 그리고, 당시 강직하고 청렴한 참군인으로 평가받던 장태완 소장을 수도경비사령부 사령관으로 임명하는 등, 하나회 측의 불온한 움직임을 원천봉쇄하기 위한 조치들도 서두른다. 단, 정승화 총장이 정말로 전두환을 동해안경비사령관으로 좌천시키려 했냐는 데엔 논란의 여지가 있다. 2007년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에선 이 주장을 정설로 받아들이고 있으나, 노가원 씨의 저서 264일의 쿠데타에 따르면 정작 정승화 총장 본인은 이 사실을 부정했기 때문이다. 정 총장은 단지 합수부의 수사 중 벌어지는 전두환의 월권행위를 경계해 그의 경질만을 염두에 두었을 뿐 구체적인 보직은 생각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다만 백운택, 문홍구, 김병수, 최성택 등 수도권에 근무하던 주요 장성들과 당시 미 대사관 주재 무관인 제임스 V. 영은 11월 말부터 전두환의 동해안경비사령부 좌천 소문이 파다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따라서 정승화 총장의 발언 여부와 상관없이 전두환의 좌천 소문이 있었던 것은 사실로 보인다. 수경사령관을 교체할 때 1군단장 황영시와 수도군단장 차규헌 및 1, 3, 5공수여단장 박희도, 최세창, 장기오과 禽獸들 및 수경사 예하에 30, 33경비단장 장세동, 김진영와 헌병단장, 부단장 조홍, 신윤희와 같은 패륜아들을 교체했어야 했다. 이들 중 일부, 특히 3공수여단장이 非하나회출신이었다면 70년대 특전사의 대부로 자임하던 정병주 특전사령관의 회유로 공수여단이 국방부와 육본을 향하여서 마구잡이로 움직이는 일을 방지했을 수 있었을 것이다. 단, 정승화 대장이 순수한 군인이었느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다. 정승화는 마치 자신이 정치적 중립을 지켜서 전두환 일당에게 당한 것처럼 이야기했지만, 정승화 자신도 정치적인 중립을 어기면서, "김대중 씨가 (선거로) 대통령이 되더라도 군에서 비토(veto, 거부권 행사)할 것"이라는 말도 했다. 말하자면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 군에서 쿠데타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협박이나 다름없었다. 전두환처럼 노골적인 정치적 개입은 하지 않았지만, 정승화도 정치적 중립을 어긴 것은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보안사의 정보력과 개인적인 인맥을 통해 군부에 거대한 정보망을 구축하고 있던 하나회 측은 정승화의 이러한 은밀한 계획을 매우 빨리 감지해버렸다. 요직이란 요직은 모두 하나회가 장악했고 더욱이 당시에는 누가 하나회인지 정확히 알 수도 없었기 때문에, 정승화의 움직임은 이런 사조직의 인맥을 통해서 속속 전두환 측에 전해졌다. 절대로 그냥 당할 생각은 없었던 전두환과 하나회는 정승화 총장보다 한 발 빨리 움직여서 정승화가 박정희 시해사건 현장에 있던 것을 구실로 정승화를 체포하고 군부를 장악할 계획을 세운다. 전두환은 10.26 사건 당시 정승화 총장이 김재규와 한 패였다고 주장하면서 정승화 총장을 체포할 구실을 만들었고, 하나회 조직원들과 함께 모여서 1주일 만에 12월 12일에 작전을 실행하기로 결의한다. 사실 정승화 총장은 김재규와 같은 차를 타고 육군본부에 갔으며, 육군본부에 도착한 이후, 대통령의 저격에 의한 피살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국방부장관에게 대통령께서 돌아가셨으니 자세한 경위는 중앙정보부장에게 물어보라고 했으며 차지철이 지휘했던 수경사를 불법적으로 장악하려 시도하는 등 김재규의 정권장악시도에 암묵적으로 동조하는 듯한 행보를 보였기 때문에 10.26 사건의 혐의자로 수사 선상에 오르는 빌미를 제공하긴 했다. 근데 사실 경호실장인 차지철이 수경사를 장악하고 있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 이는 국군 지휘체계를 완전히 무시한 것이므로 보고를 의도적으로 축소, 누락한 행위는 군사법원에 회부되고도 남을 만한 혐의였다. 약간의 변을 하자면 육군참모총장따위가 정권실세인 중앙정보부장의 초청을 거부한다는 것 자체가 말도 되지 않는 것이며, 만나자는 장소도 중정이 관리하는 안가였으니 찾아갈 수는 있다. 다만 경계가 철통같은 곳에서 총소리가 났음에도 사태파악보다는 중정부장의 말에만 의지하였다라는 것에서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전두환과 하나회 측은 12.12 사태가 박 대통령 서거 이후, 계엄사령관이 되어 절대 권력자가 된 정승화 총장의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벌어진 사건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두환 본인은 군사반란 혐의로 재판받을 당시 숫자 짝을 좋아해서 12월 12일에 결행했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12월 12일이면 그동안 장성 진급심사가 끝나 하나회 요인들의 일정에 여유가 생기기 때문이며, 동시에 이전에 있었던 대통령 선거로 인한 개각 등 정부의 대규모 인사변동이 일어나기 전에 일을 해치우기 위한 의도였다. 유신헌법하에서 박정희가 시행했던 대통령 간접선거에 당시 최규하 국무총리가 단독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이는 국정 운영과 내각 수립에서 안정을 기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본 사건에 앞서 전두환 본인이 직접 발표한 수사결과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정승화 총장은 김재규와 한 편이 아니었다. 심지어 정승화 총장이 초기에 김재규를 신속하게 체포할 것을 명령하여 김재규의 중앙정보부에게 농락당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때문에 전두환은 정승화와 김재규가 사전에 공모하였다는 것이 추가 조사결과 드러났다고 우기며 정승화를 억지로 체포하기로 한다. 당시 정승화 총장에 대한 수사결과 발표 내용은 이곳을 참조. 실제로 민주화 이후 12.12 군사반란에 대한 재심이 이루어졌을 때 결국 정승화는 내란방조죄에 대해 무죄판결을 받는다. 요약하자면, 하나회가 일으킨 전형적인 군사반란이다. 월간조선 1995년 9월호 부록으로 제공된 녹음 테이프 자료. 다만 육성과 자막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장태완 당시 수경사령관이 훗날 작성한 수기 전재본 드디어 1979년 12월 12일 저녁, 전두환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반란을 일으키기로 결심한 하나회 소속의 주요 지휘관들은 각자 준비를 마친 후 경복궁 옆 구 일본 육군 헌병 주둔지에 위치한, 장세동 보병대령이 단장이던 수도경비사령부 30경비단에 집결하였다. 당시 30경비단과 33경비단은 서울 방위의 정예부대로 수경사 소속이기는 했지만 수경사령관도 무장 출입은 불가할 정도로 독립적인 부대였기 때문에 이들이 몰래 모이기에는 딱 좋았다. 이날의 작전명은 '생일집 잔치'. 이들의 본래 계획은 보안사의 합수부 수사관들과 육군 수경사의 헌병들을 동원하여 참모총장 공관에서 정승화를 납치해서 합수부로 데리고 가는 동시에 전두환은 대통령에게 가서 정승화의 추가혐의를 조사하기 위한 합수부로의 체포에 대한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이 체포행위를 합법화하는 것이었다. 이후 법적 처벌의 여지가 있었음에도 대통령 재가를 먼저 받지 않은 이유는 정승화 체포 의도가 정승화에게 알려질 경우, 역관광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경복궁 태원전 자리 차지철 경호실장이 자신의 라인으로 관리하던 곳이였다. 비록 배속은 수경사였으나, 경호실의 통제를 받던 곳이기에 이런 행위가 가능했다. 훗날 민주화 이후 두 부대는 축소 통합되어 제1경비단이 된다. 일단, 보안사령부 인사처장이자 합동수사본부의 핵심 브레인이었던 허삼수 육군 보병대령은 합수부 수사관들 및 수경사 33헌병대와 함께 정승화 총장의 관저를 찾아가서 김재규에 동조했다는 혐의에 대한 진술 조사를 해야겠다는 명목으로 정 장군의 신병을 확보하여 강제로 서빙고로 끌고 오는 데 성공하였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바로 정승화 체포와 동시에 정승화 체포수사에 대한 대통령 재가를 받아서 합법화하려던 원래 계획이 대통령의 재가 거부로 인해 실패했다는 것이다. 당시 최규하는 전두환의 단순 진술로는 절대 정승화의 체포에 동의할 수 없으며, 합동수사본부의 상급자에 해당하는 노재현 당시 국방장관과 상의를 한 후에야 재가를 검토하겠다고 버텼다. 당시 이러한 상황을 예측하지 못한 전두환 측에서는 국방장관을 사전에 확보해놓지 않았었고, 국방장관 공관에 있던 노재현 국방장관은 인근의 참모총장 공관에서 총소리가 나자 무슨 일인지 확인조차 안 한채 가족들과 도망가버려서 찾을 수 없었다. 노재현 국장방관의 구체적인 도망 행적을 보면, 먼저 근처 단국대학교 교내로 가족과 함께 피신했다가 부하의 집에 가족을 맡긴 뒤 육본 B-2 벙커로 가서 상황을 보고받은 뒤 다시 미 육군 제8군 영내에 있는 한미연합군사령부로 피신했다가 국방부의 장관집무실로 갔는데 이때 국방부로 쳐들어온 반란군에게 체포당한다. 노재현 국방장관은 예비역 육군 대장에 육군참모총장과 합참의장을 모두 거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총소리에 놀라서, 근무지인 국방부 청사로 복귀한 것도 아니라 단순히 도망을 간 것이다. 전두환의 직속 오른팔이었던 허삼수가 방문한다고 하면 의심받을 것이기에 보안사 정보처장 권정달 육군 보병대령을 사칭해서 권 대령이 총장님을 잠깐 방문하겠다고 연락했다. 그래서 사태 초기에는 정보처장이던 권 대령이 진압군 측으로부터 욕을 먹었다. 어쨌든 이 때문에 정승화 체포가 법적으로 위법한 행동이 되어버렸다. 당시 합동수사본부는 계엄사령부 산하에 있었으므로 계엄사령관이었던 정승화는 전두환의 직속 상관이 되기 때문에 지휘체계상 전두환이 함부로 체포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당시 계엄사령관보다 위에 있는 것은 국방장관과 대통령밖에 없었으므로 이들의 허가를 받아야만 계엄사령관 겸 참모총장이었던 정승화 체포가 합법이 되는 것이다. 긴박했던 정총장 연행 과정의 상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2일 밤에 정총장 연행을 위해 허삼수 대령이 이끄는 보안사의 합수부 수사관들이 보안사 승용차 2대에 타고 한남동의 참모총장 공관으로 출발했고, 이들을 백업하기 위해 수경사 33헌병대원들이 마이크로 버스에 탑승하여 뒤따라 갔다. 총장에게 급히 보고드릴게 있어서 방문하겠다고 미리 연락하여 방문 약속을 잡아놨던 합수부 수사관들은 공관 정문을 통과해서 곧바로 총장 관저로 들어갔다. 뒤이어 33헌병대를 태운 마이크로 버스도 정문에 도착했고 헌병들이 몇명 내려서 정문 경비를 서는 해병대 경비병들에게 다가가 우리는 정문 경비임무를 교대하러 온 육군 헌병들이라고 하자 경비병들이 그런 지시는 못들었다며 상부에 확인해 보겠다고 하는 순간 헌병들이 기습적으로 해병대원들을 제압하여 무장해제 및 포박한 뒤 초소 안에 감금시켰다. 그렇게 33헌병대원들은 정문을 장악한 뒤 총장 관저건물 주변 등에서 사주 경계를 섰다. 한편 합수부 수사관들과 함께 관저 안으로 들어간 허삼수는 정승화 총장에게 박정희 시해 사건과 관련된 의혹과 혐의에 대해 자세한 조사를 할 게 있다며 보안사 합수부로의 동행을 요구하자 정총장은 이를 거절했다. 그러자 허삼수는 임의동행을 거부한다면 수사를 위해 강제로라도 연행할 수 있는 재가를 대통령에게 이미 받았다고 주장하며 끌고 가려고 했다. 그러나 정승화 총장은 대통령의 연행 승인 재가가 있었는지를 먼저 확인해 봐야겠다며 전속부관인 이재천 육군 보병소령에게 전화로 확인해보라고 지시했고 이 소령이 청와대에 전화를 걸려고 하자 이를 제지하고 협박하기 위해 합수부 장교가 권총을 발사해서 이 소령은 총상을 입었다. 그러자 참모총장 경호장교인 김인선 육군 보병대위가 합수부 수사관들을 향해 권총을 뽑아들었고 그 순간 수사관 장교들이 총을 발사해서 김 대위 역시 총상을 입었다. 이 과정에서 33헌병대를 데리고 온 같은 편인 우경윤 헌병대령도 유탄으로 인한 총알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물론 먼저 재가를 받지 않고 왔으므로 구라였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정총장을 강제로 끌어내어 승용차에 태운 후 두 승용차는 공관을 떠났고 서빙고의 보안사 분실로 데려갔다. 그러나 데리고 온 헌병대를 직접 지휘해야 할 우경윤 헌병대령은 오발로 중상을 입은 뒤 업혀 나가서 정신이 없었고 합수부 수사관들도 탈 많고 요란했던 정승화 장군 연행에만 정신이 팔린 나머지, 관저 건물 밖에 있던 33헌병대원들에게 우리 뒤를 따라 철수하라는 명령을 누구도 내리지 않고 깜빡한채 자기들만 떠나버렸다. 아무 지시도 받지 못하고 공관 내에 남겨진 33헌병대원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한동안 어리둥절해 있다가 결국 자기들도 철수하기로 하고 마이크로 버스에 탑승하였다. 한편 연행을 위해 합수부와 정승화 총장 측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을 때 공관 관리관 반일부 육군 준위가 몰래 공관 밖으로 탈출하여 공관 인근에 주둔한 해병대 경비대 막사로 달려가 괴한들이 침입해서 총장을 납치하려 한다고 알렸다. 반 준위의 급박한 신고를 받은 경비대가 공관으로 출동하여 공관 정문 초소를 다시 장악하고 정문을 봉쇄했다. 그리고 아직 공관 영내에 있던 마이크로 버스를 포위하고 그 버스에 타서 막 출발하려고 하던 헌병들에게 사격을 가해서 헌병들은 그 마이크로 버스 안에 그대로 갇혀있게 된다. 하지만 앞서 서술했듯이 정승화 총장을 연행한 합수부 차량은 이미 공관을 떠난 후였다. 정승화 총장을 태운 합수부 차량이 공관 정문을 떠난지 약 10여 분 후에 공관 경비대 병력이 정문에 도착했다고 한다. 그리고 총성으로 인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공관쪽 총성을 듣거나 보고를 받고 출동한 해군본부의 기동타격대와 공군본부 기동타격대, 국방부와 수경사의 5분대기조, 그리고 33헌병대가 따라나오지 않았음을 뒤늦게 깨달은 하나회 측이 가서 데려오라는 명령을 내려서 출동한 30경비단 5분 대기조 병력 등이 캄캄한 밤에 공관정문에서 피아식별도 안 되고 대체 무슨 일인지도 모른채 그저 벙찐 상태로 대치하는 혼잡한 상황이 다음 날 새벽까지 이어졌다. 그들 중에서 총성을 듣거나 총장이 납치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병력들도 이게 북한 무장공비의 짓인지, 누가 적이고 누가 우리 편인지 등을 아직 파악조차 못한 혼란한 상태였다. 아침 5시 30분경에 국방부 차관이 공관 측에 전화를 걸어 거기 있는 병력은 모두 아군인 국군들이고 다 해결됐으니 출동한 부대들은 대치 상황을 끝내고 모두 원대복귀하라는 명령을 내려서 모두 이에 따르면서 이 일은 일단락된다. 공관의 혼란한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일단 아군끼리의 무력 충돌은 피해야겠다는 판단에서 모든 무장병력의 복귀 명령을 내린 것이다. 한편, 혹시 저항할지도 모르는 친(親) 정승화 계열의 특전사령관 정병주 소장, 수도경비사령관 장태완 소장, 그리고 육군본부 헌병감 김진기 준장은 연희동의 연회장으로 미리 초대하여 보안사 참모장 우국일 준장이 대신 접대하도록 유인해 두었다. 이때 수경사 헌병단장이던 조홍 대령도 있었는데, 당시 조홍은 하나회 소속이 아니었지만 정병주, 장태완, 김진기 장군의 동태를 살피기 위해 와 있던 것이었다. 직속 부하인 헌병단장이 연회장에 있는 것에 장태완이 "허락도 없이 여긴 왜 와 있느냐?"고 호통을 치자 조홍은 "전두환 장군이 저한테 준장 진급주를 산다고 해서 왔다"라고 답했고, 장태완은 혀를 차며 "그걸 오란다고 오는 네놈이나 직속상관은 건너뛰고 술을 사주겠다는 전 장군이나 똑같이 문제다."라고 면박을 주었다. 이를 보다 못한 정병주는 "이번에 조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했으니 겸사겸사 축하나 해주자."고 장태완을 달래어 조홍은 연회에 동석할 수 있었다. 사족이지만 당시 이 연희동 연회장은 일반 술집이 아니라 가정집으로, 전두환이 연회를 부탁한 '민 마담'의 여동생 집이었다고 한다. 여기서 하나회 회원들이 반란를 모의하기도 했고, 이후에 이곳은 제5공화국 요정정치의 중심이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평범한 민가로 개축되었다. 현재 정확한 위치는 불명이다. 어쨌든 그곳에서 갑자기 최규하를 만나게 되어 늦게 된 전두환 대신 우국일 보안사 참모장의 접대를 받으며 저녁 7시까지 전두환을 기다리면서 먼저 식사하고 있었다. 그러나 우국일 참모장은 하나회 출신이 아니어서 완전한 정보 통제가 되지 않았고, 그러던 중 김진기 헌병감에게 총리공관에서 총격이 발생했고, 참모총장이 납치되었다는 전화가 오자 그 셋은 자리에서 일어나 복귀했다. 이때 장태완은 수경사로, 정병주는 특전사로, 김진기는 육군본부로 간다. 그리고 같이 연회장에 있던 조홍은 사령관을 따라 수경사로 복귀하던 도중에 슬그머니 어디론가 사라졌는데 뉴데일리에서는 "연회에서 술을 마신 장태완 장군이 술에 취해 앞뒤 분간 못 하며 즉흥적으로 명령을 내렸다."라고 하며 반란군을 강력하게 진압하라는 장태완의 명령이 취중에 잘못된 판단에서 내려진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이는 사실과는 전혀 다르다. 당시 장태완 장군을 비롯한 일행들은 전두환을 기다리다 보니 술은 단 한 잔도 마시지 않았었다. 그래서 기다리다 지친 정병주 사령관이 "전두환 장군이 늦을 것 같은데, 그냥 우리끼리 먼저 한잔 하죠?"해서 막 한두 잔 마실 찰나에 상황을 알게 된 것이다. 기록에 따르면 정병주의 저 발언 이후 일행이 사태 소식을 접했던 때까지의 시간이 10분 내외이다. 말 그대로 술 한 잔 마실 시간. 본인들의 회고에 따르면 술 한 잔을 비우는 둥 마는 둥 하고 곧바로 튀어나갔다고 한다. 그리고 이 세 사람은 매우 강직하고 고지식한 성품의 소유자들이다. 아무리 전두환이 자신들의 후배라지만, 자신들을 초대한 주빈인 전두환이 오기도 전부터 곤드레 만드레 취해 있을 정도로 몰상식한 행동을 할 이들이 아니었다. 육군본부 측은 정승화 참모총장의 부인이 건 전화에 의해 처음으로 상황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정승화를 납치한 사람들이 누구인지조차 알 길이 없어서 처음에는 북한 공비들의 짓이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혼란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곧 납치세력이 합동수사본부, 즉 보안사 소속임이 확인되고 여타 정황들이 종합되면서 전두환 측이 벌인 일임을 확인하였고, 전군에 비상을 걸고 대응에 들어갔다. 훗날 우국일은 김영삼 정부의 전두환, 노태우 사법처리 때 증인으로 출석해, 이들의 군부와 정권 장악 움직임을 증언하기도 했다. 김진기 헌병감이 연회에 참석하기 전 연회장 전화번호를 헌병감실에 알려놓고 나와 전화를 받을 수 있었다. 한편, 수경사령부로 복귀한 장태완은 참모장 김기택 준장으로부터 30경비단에 전두환을 비롯한 하나회 일당들이 모여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30경비단장 장세동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대신 전화를 받은 선배인 황영시와 유학성이 "알 만한 친구가 왜 이렇게 흥분하는가? 30경비단으로 와서 우리랑 얘기해 보면 정승화 총장 체포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라고 설득하려고 했지만 장태완은 펄펄 뛰면서 "이 반란군 놈의 새끼들! 거기 꼼짝말고 있거라! 내 전차를 몰고 가서 네놈들 머리통을 다 날려 버리겠다!"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제5공화국 드라마에서는 황영시-유학성 순으로 통화하는 것으로 묘사됐으나, 실제 통화에서는 유학성-황영시 순으로 이뤄졌다. 이에 30경비단에 모여 있던 일당들은 장태완이 공격해올 것을 걱정하며 대비책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전두환은 하나회를 통해 자신이 장악하고 있던 대통령경호실 소속 병력으로 최규하가 있던 국무총리 공관을 확보하였다. 이미 12월 초에 대선은 끝나 최규하가 대통령이기는 했지만, 정식 취임은 하지 않아 아직 국무총리인 셈. 원래 총리공관 경비는 육군본부 헌병대가 맡고 있었다. 이때문에 헌병감 김진기에 의해 전두환 체포 명령이 내려왔으나 재가를 받기 위해 전두환이 총리공관에 더 머물러 있을 필요가 있게 되자, 임기응변으로 노태우가 대통령경호실 병력을 보내 헌병대를 제압하고 총리공관을 장악한 것이다. 제5공화국이란 다큐멘터리형 소설에서, 장태완 사령관 밑에 당장 굴릴 탱크가 4대 있었는데(주력기갑인 장세동이 30여 대 끌고 가고 남은 것), 하필 육군본부로 가는 길에 합수부 본부가 있었다고… 이래저래 안습. 당시 청와대 대통령경호실장 직무대리 정동호 준장, 청와대 대통령 경호실 작전과장 고명승 대령은 모두 하나회 소속. 당시 총리공관 경호대장은 구정길 육군 중령 이후 최규하를 총리공관에 구금하다시피 조치한 전두환은 정승화 총장 체포에 대해 사후 재가를 계속 요구했지만 최규하는 노재현 국방장관의 동의 없이는 체포를 허가할 수 없다고 버텼다. 결국 숨어버린 국방장관을 찾기 위해 하나회는 발에 땀나게 뛰어다니게 되었고, 육군본부 측에서는 그들이 장관을 찾아서 재가를 받기 전에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하지만 하나회는 이미 정보력에서 육군본부를 앞서고 있었고 조직도 넓게 분포해 있었다. 원래 보안사 자체가 군을 위한 정보기관이다. 그런데 이들이 배신했으니 육군본부는 정보를 얻을 곳이 없어진 셈이다. 전두환측은 육군본부에 화해적인 제스처를 취하는 척하면서, 정상적인 국군 명령 체계를 완전히 무시한 채 병력을 동원하기 시작한다. 강직한 군인인 장태완 수경사령관은 이에 격렬하게 반발하면서 합동수사본부 측을 반란군으로 규정하고, 이들을 무력으로 진압하기 위해 수도권의 충정부대를 대상으로 병력출동을 독촉하고 있었다. &하나회 충정부대는 수방사 예하사단과 특전사 1·3·7·9공수특전여단에 수도권의 수기사·17사단·20사단·26사단·30사단 등을 지칭하는 것으로, 수방사의 작전통제 아래에 대정부 전복시도나 민간인 소요가 있을 경우 이를 진압하기 위해 투입되는 임무가 부여된 부대들이다. 90년대 초반까지 있었던 충정훈련은 이들 부대의 시위 민간인 진압훈련으로, 이 시절에 군복무를 했던 사람들에게는 이가 갈리는 악몽으로 남아 있다. 그리고 군인이 민간시위 진압을 목적으로 하는 훈련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역으로 전두환은 충정훈련을 받은 부대를 광주에 투입하여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났다. 그리고 더욱 악독한 점은, 경찰의 진압과는 달리 진압시 진압 방패가 없다. 이는 아예 진압 매뉴얼 자체가 방어 따위는 생각하지 않는 공격적인 진압을 상정해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전두환 측은 장태완의 병력동원 시도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자신들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정승화 총장의 연행을 기정사실화하고 군의 주도권을 장악하는 전략을 취하였다. 즉, 겉으로는 신사협정을 맺어서 육군본부의 병력출동을 가능한 오래 저지하면서, 한편으로 자기 측 병력을 본격적으로 동원하여 수뇌부를 무너뜨리겠다는 작전이었다. 애초에 작전에 앞서 전두환은 1, 3, 5 공수여단장들에게 잇달아 지시를 내렸었다. 경복궁 30경비단 모임에 참석했던 이들 여단장 가운데 3공수여단장 최세창 준장과 5공수여단장 장기오 준장은 비상령이 떨어진 후, 자신들의 부대를 장악하기 위해 부대로 돌아갔고 1공수여단장 박희도 준장은 한발 늦게 행주대교로 우회해서 귀대해 있었다. 30사단 관할이던 행주대교를 제외한 모든 한강 다리는 수경사의 통제하에 있었기 때문. 아무튼 각 부대에 내려진 지시는 다음과 같다. 1공수여단을 동원해 국방부와 육군본부 점령, 여단장 (하나회) 박희도 준장 3공수여단으로 3공수여단 영내에 있는 특전사령부 본부 건물을 습격하여 정병주 특전사령관 체포, 여단장 (하나회) 최세창 준장 5공수여단은 효창운동장으로 출동, 대기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여단장 (하나회) 장기오 준장 그리고 하나회 소속 장교들을 이용해 수경사 헌병단을 장악, 수경사령관 장태완을 제압하려 하였다. 이 날 수경사령관 체포작전을 주도한 수경사 헌병부단장 신윤희 중령은 비 하나회 멤버이다. 하지만 이후 신윤희는 12.12를 적극 변호하는 책을 내기까지 했다. 전두환 측은 공수여단 외에도 노태우 사단장이 이끄는 9사단 29연대와 30연대 소속 1개 대대 30사단의 90연대, 제2기갑여단의 1개 전차대대도 중앙청으로 출동하라고 지시했다. 9사단은 당시에는 물론이고 현재도 우리나라 최전방 예비사단으로 활약 중이며, 특히 우리나라는 최전방 부대 병력의 동원이 필요할 경우 '한미군사동맹' 협정에 의거해 한미연합군사령관의 사전 동의를 받아야만 가능하다. 반란 이후 이 사실을 알게 된 존 위컴 한미연합군사령관이 격렬하게 화를 낸 것도 이 때문이다. 박정희의 암살로 엄청난 혼란상태였고 암살범 김재규는 체포했지만 김재규가 북한의 사주를 받고 암살을 했을지도 모를 상황에서 언제 북한이 남침할지 모른다는 위기까지 팽배해 있을 때, 중대한 병력의 절반 가까이를 반란을 위해 무단으로 사용한 이러한 행위는 당연히 불법인 동시에 매국노짓이나 다를 바 없다. 드라마 제5공화국에서 이게 얼마나 엄청난 미친짓인지 잘 보여주는 대사가 장태완 장군의 "저놈아들이 미치지 않고서야, 전방 병력까지 출동시키진 않겠지…?" 그리고 노태우의 9사단 예하 1개 연대 무단 병력 동원은 노태우가 하나회 세력에서 전두환 다음으로 2인자에 서게 되는 가장 중요한 업적으로 작용한다. 노태우는 12.12 군사반란 당시 병력동원에 다소 소극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중요한 순간에 남침까지 무릅쓰고 자신의 전방병력을 동원한 덕분에 제5공화국 출범 이후 장관 및 여당 대표를 두루 거치면서 결국 대통령까지 올라서는 확실한 전두환의 후계자로 올라선다. 물론, 기존 제5공화국의 헌법에 의거하여 현임 대통령인 전두환이 지명해서 물려받는 형식이 아니라 직선제로 선거에서 이겨서 된 것이기는 했지만 전두환이 자신의 퇴임 이후 안위를 위해서 노태우 당선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엄청난 지원을 해줄 수밖에 없었기에 사실상 후계자가 맞다고 할 수 있다. 30사단장 박희모 소장은 육군본부의 진압 명령을 받았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전두환 측에 가세했다. 2기갑여단장 이상규 준장은 하나회 멤버다. 당시는 물론이고 지금 또한 주한미군사령관이 겸직 그런데 한국 현대사에서 이렇게 최전방을 지키는 부대를 제멋대로 빼돌려 서울로 진격시켜서 쿠데타로 악용한 사례는 이때가 처음이 아니라 5.16 군사정변 때도 이미 해병대에 의해 저질러진 전례가 있었다. 바로 김포, 강화를 지키던 해병대 제1여단 병력을 여단장인 김윤근 해병대 준장이 빼돌려 쿠데타에 동원했던 것. 이때도 만약 북한이 알아챘다면 북한군이 김포를 지나 서울까지 일사천리로 접수할 뻔 했다. 현 해병대 2사단 그때 인천에 있는 9공수여단이 정병주 특전사령관의 지시로 서울을 향해 출동했다는 급보가 보안사 합수부 측에 전해졌다. 전두환 측 장성들은 대경실색했다. 9공수여단이 경인고속도로를 타면 1시간 이내로 서울에 진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전두환 측이 9공수특전여단을 포섭해놓지 못한 이유는, 9공수여단장 윤흥기 준장과 참모장 신수종 대령이 모두 육군사관학교 출신이 아닌 갑종간부후보생 출신이어서 자기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연줄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더구나 전두환 측의 공수여단 병력들은 이들을 지휘할 여단장이 아직 부대에 도착하지 않았거나, 행주대교 등의 검문소를 통과하는데 잠시 시간이 지체되고 있었다. 9공수여단이 훨씬 먼저 서울에 도착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 그리고 그 9공수여단의 1차 공격목표는 다름 아닌 자신들이 모여있는 보안사령부와 경복궁 30경비단일 것은 더더욱 뻔한 일이었다. 오죽하면 이때 노태우는 자결을 결심했었다고 회고했다. 조선일보 기사 참고로 그 당시 9여단은 5여단과 함께 인천 부평에 위치해 있었고, 80년대 중반경에 부천으로 이전했다. 당시 9공수여단은 1개 대대를 제외한 나머지 대대가 모두 훈련 나가 있었기 때문에 당장 이용할 차량이 없어, 인근 3군지사에 차량 지원을 요청하여 차량을 지원받아 일단 부대에 있던 1개 대대만을 서울로 출동시켰다. 이 분은 5.18 민주화운동 때 시위대 진압을 거부한 윤흥정 중장(당시 전투교육사령관 겸 계엄사 전남지역 분소장)의 친동생이다. 1공수가 행주대교에서 지체되고 있었는데, 한강의 다리들 중에서 행주대교를 제외한 나머지는 수경사 통제하에 있었다. 비록 수경사 주력병력은 반란군이었지만, 수경사 사령관 장태완 소장의 지시가 먹히는 곳이었다. 당시 행주대교는 30사단이 담당하고 있었는데, 장 소장은 만약을 위해서 다리 봉쇄를 부탁하였지만, 이를 도청한 보안사의 1공수 통과요구를 수용하였다.(상관인 1군단장 황영시가 반란군이니...) 그야말로 풍전등화와 같은 신세가 되어버린, 보안사령관실에 모여 있던 전두환 측 장성들은 제각기 전화통을 붙잡고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 9공수여단 출동을 저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반란군 측인 유학성 중장과 황영시 중장은 육군본부 측에 전화를 걸어 '서울 한복판에서 아군인 국군끼리 전쟁을 벌이면 어떻게 하자는 거냐. 우리도 더 이상의 무력 동원은 안 할 것을 약속할 테니 진압군 측에서도 9공수를 원대복귀시켜라'는 내용의 상호 신사협정을 제안했다. 그리고 어리석기 짝이 없었던 육군본부 수뇌부들 사이에서는 전두환 측이 정말로 그 신사협정을 지킬 것으로 믿어보자는 의견이 우세했다. 사실은 꼭 믿었다기보다는 그들이 전두환의 신사협정에 응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남침의 절호의 기회를 맞은 김일성을 눈 앞에 두고 같은 국군 병력들끼리, 그것도 서울 도심지에서 대규모 유혈사태를 벌이는 위험천만한 참극만은 피하자는 이유 때문이었다. 경복궁에 앉아 있는 면면들을 살펴보면 국방부 군수차관보인 유학성은 별 것 없고, 수도군단장 차규헌도 한강 이남의 부대들이니 동원해도 전력상 아주 도움이 되지는 않으나, 1군단장 황영시는 예하에 1, 9, 25, 30사단과 2기갑여단이 있는데, 이 중에 9사단과 2기갑 일부는 실제로 동원되었다. 물론 이 부대들 모두 3군사령관의 통제 하에 있지만, 명령이 무시되고 있었다. 여기에 특전사 예하 4개 공수여단 중 반란군 통제하에 있던 3개 공수여단은 이미 동원 중이였고, 수경사 예하 30, 33경비단과 헌병단은 사건 당시에 알게 모르게 반란군이 통제하고 있었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육본측이 본인들의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앞서 이야기한 대로 진압군측에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는 수경사 부대 대부분이 이미 반란군측에 있었으며, 시가전 특화부대인 공수여단도 3/4이 반란군측에 있었다. 적의 부대가 더 확장되는 것을 막는 것은 당연하지만, 자신들이 실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부대 자체가 거의 없었다. 공수여단 없이도 수경사와 특전사는 반란군이 마음만 먹으면 점거가 가능했는데, 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또한 보안사의 특성상 육본의 명령을 중간에 도청하여 회유한다면 30사단의 경우처럼 반란군들에게 회유될 가능성이 높았음에도 이에 대한 방비가 없었다.) 물론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맞는 말이다. 그러나 해당 상황은 반란이라는 최악의 비상식적 사태였다. 당시 하나회가 처한 처지를 생각하면 응할 가치가 없는 협정이었다. 협정 이전에 장태완 소장이 반란군이라며 펄펄 날뛴 것만 봐도 알 수 있듯 육본 측에서는 하나회와 전두환 측의 움직임이 명백한 쿠데타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 하나회 측에서 그렇게 군대를 움직이고 난리법석을 떨며 정승화를 납치하는 등 노골적인 반란의 움직임을 보였는데, 그래도 몰랐다고 한다면 당시 육본 간부 전원이 '무능'을 이유로 총살당해도 할 말 없는 상황인 것이다. 육본 측에게 반란군으로 찍힌 상황 아래에서, 하나회 입장에서는 북한이 쳐들어오든, 육본 측의 승리로 사태가 수습된 후 반란군으로 몰리든 어차피 죽는 상황이다. 이러나 저러나 죽기는 매한가지였고, 하나회 입장에선 신사협정을 지켜봐야 득볼 것이 하나도 없었다. 오히려 하나회의 시각에서 보면 육본이 이기는 것보다 북한이 내려오는 편이 나았다면 나았는데, 육본이 이기면 운이 아주 좋아도 군에 평생 발을 못 디디게 되며, 보통은 내란죄를 이유로 그냥 총살당했을 것이다. 그러나 북한군이 남침하게 될 경우, 미국도 있으니 자기들이 군권을 장악해 잘 막아낼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다. 적어도 육본 측에게 진 후 살아남을 확률보다는 높을 것이다. 육사 11기를 포함한 하나회 세력은 공수여단장, 전방사단장, 보안사령관 등 북한군과 최전선에서 싸우게 될 부대를 장악하고 있었다. 이렇기에 남침 상황에서의 혼란을 틈타 군에 붙어있게 될 확률도 없지 않다. 남로당이었던 박정희조차 6.25 전쟁을 빌미로 군에 복귀하였던 실제 사례가 있다. 실제로 노태우는 신사협정이 불발되고 수경사와 9공수가 30경비단에 들이닥칠 경우 자살할 생각까지 했다고 회고에서 밝힌 바 있다. 결국 간단한 앞뒤 사정만 따져봐도, 하나회 입장에선 신사협정으로 일단 코앞의 위기는 넘기고 나서, 그 후로는 신사협정을 무시하고 전방사단이든 공수여단이든 투입해서 군부를 장악해 버리는 것이 무조건 이득이었기 때문에 배반할 것이 당연한 상황이었다. 육본측이 저지른 실수는, 상대의 의도도 파악 못 하고 '협상'의 기본조차 어긋난, 그야말로 어리석은 선택이었음에 대한 변명의 여지가 없다. 또한 육본 측에서도 신사협정을 어기면서 할 핑계거리가 없는 것도 아니었다. 반란군 진압하는데 비겁이고 뭐고가 어디 있는가? 설령 협정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어도 육본 수뇌부가 수경사로 이동하지 않고 방어에 더 적합한 육본 B2 벙커를 사수하며 상호 공격을 안 한다는 신사협정을 부분적으로 이행해서 반란군 측을 안심시키는 한편, 진압군 측인 9공수와 수경사 병력을 육본에 재빨리 배치하여 반란군 측도 진압군 측의 총본부인 육본을 함부로 공격할 수 없도록 해서 장기 교착상태로 일단 몰아넣고, 날이 밝기만 기다렸어도 역사는 크게 달라졌을 것이다. 육본 벙커는 북한군과 전면전을 벌일 때 HQ로 쓰기 위해 만든 시설이다. 당연히 대한민국에 있는 방호시설 중에서도 최상위급 방어력을 갖춘 곳이고, 수경사 사령부보다 훨씬 방어력이 높을 수밖에 없다. 즉 방어태세만 잘 갖추면 그 어떤 부대도 넘보기 어려운 곳이다. 그 때문에 제5공화국 드라마에서 육본 수뇌부가 B2 벙커를 버리고 수경사로 이동했다는 말에 전두환이 매우 기뻐하는 모습이 묘사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육본측이 통제하는 수경사 병력이 당시에 별로 없었다. 왜냐하면 수경사 산하 30경비단과 33경비단은 모두 반란군이 통제하고 있었고 헌병단도 단장과 부단장 몽땅 반란군의 지령을 받고 있었다.(최초에 정총장 연행을 위해 동원한 병력 자체가 수경사 33헌병대대였고, 장태완 사령관과 정병주 사령관, 김진기 헌병감을 요정에서 붙잡고 있다가 사태가 알려지고 나서 조용히 사라진 인물이 수경사 헌병단장 조홍이였다.) 장태완 사령관은 야포단과 방공포단 및 사령부 직할 소수 병력밖에 없었다.(심지어 초반에 경복궁으로 보낸 전차부대도 보안사의 술책에 통제에서 벗어나 있었기에 이것이 전부였다.) 이는 주한미군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후 미국에서 전두환 정권을 인정하기는 하나, 이는 전두환이 적극적으로 핵포기를 했고, 일단 전두환이 대세가 된 후라 끌어내리기에는 좀 늦어서 그렇게 된 것이니, 진압군은 제압당하지 않은 채 우주방어를 구사하며 시간만 끌어도 무조건 이기는 것이었다. 당시 한미연합군사령관(주한미군사령관)인 존 위컴이 이후 보인 태도만 봐도 진압군을 적극적으로 도왔을 가능성이 크며, 카터가 딱히 전두환을 인정할 이유도 없었다. 노재현 국방장관의 책임도 크다. 자신과 자기 가족만 살리겠다고 밤새 도망다니다가 은근슬쩍 육본에 나타난 노재현은, "이곳엔 직할 병력이 충분치 않으니 실병력이 보다 많이 있는 수경사로 이동하라"고 명령했다. # 육본 측에는 최소한의 경계와 방어를 할 경비대, 헌병대 정도 외엔 직속 실병력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면 다른 부대의 병력이라도 끌어와서 그곳에서 방어할 생각을 해야지, 진도 8 이상의 강진에도 버틸 수 있는 철옹성인 육본 B2 벙커를 버리고 수경사 사령부로 이동하라고 명령한 것은 이미 그 순간 패배를 인정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참고로 노재현 장관은 예비역 대장에 육군참모총장과 합참의장을 모두 거친 사람이었다. 결국 전두환의 낚시질에 걸린 육군본부 수뇌부는 쌍방간에 상호 병력을 동원하지 말자는 전두환의 '신사협정' 제안을 수락한다. 이에 따라 반란군 진압의 실질적인 최고지휘관이었던 육군참모차장 윤성민 중장은 9공수여단장 윤흥기 준장에게 부대로 복귀할 것을 지시하였고, 윤 준장은 이 명령에 따라 9공수여단 병력을 부천IC 부근에서 회군시킨다. 그리고 곧 진압군측 수뇌부는 반란군측의 신사협정 제안을 순진하게 믿고 수락해버린 어리석은 판단의 대가를 확실하게 치르게 된다.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1공수여단 병력에 의해 순식간에 점령당하였다. 진압군 측이 국방부 청사 옥상에서 20mm 발칸포를 발사하면서 저항을 시도하였으나, 대지용이 아닌 대공용으로 설치된 것을 눕혀서 발사한 것이기에 제대로 된 각도가 나오지 않아 반란군 측의 실 사상자는 거의 없었다. 또한 소수의 방어병력으로 정예 병력의 기습공격을 견뎌내는 것은 애초에 한계가 있는 일이었다. 다만, 상기했다시피 단순히 낚였다기보다는 서울에서 아군끼리 유혈사태를 벌이면 안보에 큰 위험을 끼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정승화 총장이 납치로 인해 유고상태였으므로, 육본의 2인자인 그가 반란군 진압의 최고책임자가 됐다. 그럼에도 전술했듯 반란군과 '신사협정'을 맺고 안일하게 대응하다가, 결국 반란군에게 상황을 정리당하고 만다. 이렇게 반란군에게 미온적으로 대응해준 공(...)으로 신군부의 바지사장이 되어 1군사령관, 합참의장 등을 거쳐 국방장관에까지 올랐다. 게다가 육군본부의 B2 벙커는 방어시설은 탄탄했으나 방어병력 인원은 얼마 되지 않았고, 육군본부의 수뇌부들은 모두 수경사로 옮겨간 상태였다. 한편 정병주 사령관이 있는 특전사령부 본부는 최세창의 3공수여단 병력에 의해 순식간에 점령되었다. 당시 특전사령부 본부 건물은 바로 3공수여단의 영내에 위치해 있었으며 사령부 본부 건물내엔 행정병과 인원들만 있어서 정병주 사령관이 직접 움직일 수 있는 무장병력이 전무한 상황이었다. 박희도 1공수여단장, 최세창 3공수여단장, 장기오 5공수여단장 등 부하들의 하극상으로 수도권의 1, 3, 5여단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한데다가 자체 직속 무장병력도 없는 상태에서 반란부대인 3공수여단 영내의 사령부 본부건물에 있던 정병주 특전사령관은 독안에 든 쥐같이 무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3공수여단장 최세창의 명령을 받은 예하 15대대장 박종규 중령에 의해 정병주 특전사령관은 총상을 입고 체포되었고, 이 와중에 특전사령부 비서실장이었던 김오랑 소령은 단신으로 사령관을 지키려 권총으로 사격하며 저항을 하다가 반란군의 총에 사살당하고 말았다.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자 소장으로 진급 후 예편했다. 하지만 하늘도 이 작자가 김오랑을 살해한 것에 대해 격분했는지 2010년에 식도암으로 사망했다. 향년 67세. 그리고 도망다니던 노재현 국방장관은 하필이면 하나회 쪽 병력이 국방부를 치기 직전에 국방부로 털레털레 왔다가 바로 하나회의 손아귀에 떨어졌고, 이때부턴 비굴하게 반란군에게 협조했다. 장태완은 수경사 휘하 전차대대와 소수의 직속병력으로 목숨을 걸고 어떻게든 하나회의 반란에 저항하려 했지만, 전두환을 따르는 하나회 장교들이 이미 하극상을 벌이며 수경사의 지휘 체계를 교란하고 있었던 탓에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실병력은 극히 적었다. 그리고 반란군에게 협조하게 된 노재현 장관이 저항을 그만두라고 연락하자, 명령에는 따를 수밖에 없다며 병력동원을 그만두었다. 그리고 바로 장태완 자신의 부하들인 수경사 헌병단 부단장 신윤희 중령에게 체포를 당하면서 수경사 또한 반란군의 손아귀에 떨어지고 만다. 수경사의 사령부 내 행정병, 취사병까지 모두 동원해도 100명이 채 되지 않았다고 하니... 이들도 전두환에게 포섭된 상태였다. 하나회는 반란 초기에 경호실 병력을 동원해 최규하를 구금하다시피 했고, 참모총장인 정승화는 반란군의 손아귀에 있었으니 당시 상황에서 정상적인 명령 체계를 동원해 반란 진압을 명령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노재현 국방장관뿐이었다. 그 때문에 반란군도 반란을 진압하려던 장군들도 노재현의 행방을 찾고자 했고, 최대한 자의적으로 병력을 움직이려 한 장태완 사령관을 육군본부 측에서 말릴 때도 이유가 "국방부 장관이 있어야 된다."였다. 하지만 노재현이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그냥 도망쳐 다닌 끝에, 정상적인 명령체계를 지키려던 이들이 정상적인 명령 체계를 무시한 반란군의 행동에 끌려다니다 반란군에게 제압당하는 상황이 일어나고 만 것이다. 현재 노재현 전 국방장관은 성우회 소속으로 각종 국방 이슈에 국가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본인의 이름을 내걸고 의견을 내고 있다. 붙잡힌 노재현은 눈치껏 정승화 체포 동의안에 서명했고, 최규하에게 "옳지는 않지만 사태가 더 악화되고 군이 분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라는 이유로 서명을 할 것을 부탁했다. 12.12 군사반란에 대한 재판 당시 노재현은 이러한 이유를 변명이랍시고 자기 입으로 말했다. 결국 최규하는 정승화 체포 동의안에 재가 서명을 했는데, 다만 이때 동의안 표지에 재가 날짜와 시간을 적었다. 이 때문에 체포 당사자들의 강변에도 불구하고 당시 전두환 측의 행위가 재가를 받고 나서야 체포해야 하는 당연한 절차를 어긴, '선체포 후동의'라는 명실상부한 불법행위라는 확실한 증거가 남을 수 있었다. 후일 12.12 공판 당시 신현확 당시 총리의 진술에 의하면 서명 시각은 12월 13일 오전 5시 10분이었으며, 전날인 12일 밤에 이루어진 정승화 총장 체포가 재가 이전에 벌어진 불법행위임을 명시하기 위해 기지를 발휘한 조치였으리라고 밝혔다. 이렇게 작전 개시 약 10시간 만에 반란은 성공하였다. 무엇보다 당시 전두환이 사령관이었던 국군보안사령부가 모든 통신망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두환 측이 진압군을 자기들 손바닥 안에 두고 급박히 돌아가는 상황을 훤히 들여다보고 있었다는 점이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또한 특전사령부, 수도경비사령부, 대통령 경호실 등 서울과 서울 근교의 주요부대의 대다수를 전두환의 심복들이 장악하고 있었던 점도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당시 대한민국 특전사의 수도권 4개 여단들 중에 무려 3개 여단의 여단장이 전두환의 심복이었다. 대한민국 국군에서는 박정희의 밀명에 의해 속칭 군 내부에서의 박정희 친위대라 할 수 있는 하나회가 결성되었고 그 하나회는 전두환이 주장(主將), 노태우가 부장(副將)인 상태였고 대통령 경호실에서 전두환은 작전차장보, 노태우는 행정차장보를 역임할 정도였다. 박정희 당시 대통령의 신임을 받던 이 두 사람은 본인들이 주요 요직을 거쳤을 뿐 아니라 자기들 후임 및 여타 주요 요직에도 자기 사람들을 심어놓았다. 전두환은 1공수여단장을 말년 대령시절부터 달기 시작해 준장 시절 대부분 그 보직으로 보냈고 소장이 되면서 제1보병사단장으로 영전했으며 후임 1공수여단장 자리는 하나회 후배인 박희도에게 물려줬다. 노태우 역시 9공수여단장을 거쳐 제9보병사단장으로 영전했다. 그 뿐 아니라 장기오, 최세창 등도 모조리 하나회에 소속되어 있는데 장기오는 5공수여단장, 최세창은 3공수여단장이었다. 한마디로 특전사의 수도권 여단 4개 중에 3개의 여단장이 모두 하나회, 전두환 패거리들인 상황이었던 것이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특전사 여단들 중에 하나회 출신이 여단장으로 있던 수도권 3개의 여단(1, 3, 5여단)은 사실상 전두환 측의 영향권에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니까 정병주도 참 안습한 것이 명색이 육군특수전사령관이지만 수도권 4개 여단들 중에서 전두환 측에 반하는 명령을 내릴 수 있었던 부대는 하나회가 아닌 갑종장교 출신인 윤흥기 준장이 여단장으로 보직되어 있고 같은 갑종장교 출신인 신수종 대령이 동 여단 참모장으로 보직되어 있는 9공수여단 하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정병주 사령관에게 하나회 출신이자 전두환의 심복인 박희도, 최세창, 장기오 이 세 여단장은 서류상으로만 부하들일 뿐이었다. 한마디로 특전사 내부에서의 싸움은 자기의 최측근 심복들을 수도권 부대 여단장으로 심어놓은 전두환의 압승으로 이미 결판이 난 상태였다. 이는 여타의 여단장들에 비해 보직기간이 훨씬 길었다는 얘기가 된다. 특전사 이외에도 서울의 방위를 담당하는 수도경비사령부의 주요부대들인 30경비단도 모두 전두환의 최측근 심복들 장악하고 있었으며, 차지철이 사망한 이후 대통령 경호실(경호실장 직무대리 정동호, 작전과장 고명승)마저 전두환의 최측근 심복들이 장악하고 있었다. 또한 하나회는 아니지만, 후원자들 중 12.12 당시 적극적으로 참여한 황영시와 차규헌은 1군단장과 수도군단장으로 서울 서북(파주-문산)과 서남(인천등) 지역에 부대들을 관할하고 있었다. 헌병 또한 병과장인 김진기 헌병감과 총리공관 경호대장 구정길 중령을 제외한 나머지 주요 인사들대부분이 하나회 인사였다. 단장 장세동), 33경비단(단장 김진영), 헌병단(단장 조홍, 부단장 신윤희 이들은 총리공관 헌병들을 제압하고, 최규하 대통령을 사실상 감금하였다. 10.26 이후 처음에는 중정부장 김재규의 농간으로 경호실장 차지철이 일으킨 사건으로 판단되면서 대통령 경호실이 사실상 무력화 되었으나, 전두환이 합수부장으로 있으면서 조직이 다시 재건되었다. 1군단은 4개 사단(1, 9, 25, 30사단)과 2기갑여단을 거느리고 있는 부대로서 일부 병력이 직접적으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우경윤 범죄수사단장, 성환옥 헌병감실 기획과장, 최석립 33헌병대장 등 이 사건 이후 정승화 총장은 고문을 당한 이후 불명예 제대를 당했다. 야사에 따르면 오줌발 맞는 것은 기본이었다고 한다. 여하간 당시 고문 자체가 그리 강도가 낮았을 리 없다. 그것도 모자라 쿠데타를 방관했다는 죄목으로 최고 계급인 대장에서 최하 계급인 이등병까지 무려 17계급을 강등당했다. 물론 전두환이 백담사로 들어간 이후에는 대장으로 복권되었으며, 1987년 대선에서 통일민주당 고문으로 취임하면서 김영삼의 추격전에 일조할 때도 당연히 대장이라고 다 불렀다. 장태완, 정병주, 김진기 등 반대세력들도 숙청(불명예 제대)당했으며, 전두환과 하나회 일원들은 군부 요직을 장악하면서 사실상 실권자가 되었고, 이후 이들은 국민의 민주화 요구와 야당의 반대를 무시하고 5.17 내란을 일으키고 5.18 민주화운동을 유혈진압하는 등의 피를 뿌리면서 결국 대통령 자리에 오르게 된다. 미국은 처음에는 이를 막으려 했지만 초반 정보의 혼선과 부족으로 대응 시기를 놓쳤고 이때 지미 카터는 레임덕이라서 별다른 힘을 쓰지 못했다. 게다가 나중에는 전두환이 알아서 설설 기었기에 로널드 레이건 정권은 전두환 정권을 묵인했고, 그 대가로 전두환 정부는 정치적으로 미국에게 많이 의지하게 된다. 더군다나 당시 한국은 박정희와 카터의 대립으로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때문에 전두환은 정권의 인정을 위한 적극적인 친미정책을 밀었고, 이에 레이건 정부는 물론 미국 군부의 주도로 5공화국이 묵인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이 사건과 5.18 민주화운동의 유혈 진압을 미국이 침묵했다는 사실이 대한민국 내에 알려지면서 80년대에는 반미감정이 거세게 일어났던 시기였다. 이런 상황 때문에 부담을 느끼고 있던 미국은 1987년 6월 항쟁이 벌어졌을 때에는 전두환 정권이 무력 진압을 하지 못하도록 압박하기도 한다. 이때 미국에 갖다바친 조공 중의 하나인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 항목을 참조. 그 이후 또 한번의 조공으로 민간 로켓까지 제한당해버렸다. 이는 한국의 우주 개발에 심대한 타격이 되어버린다. 박정희의 반민주적 유신독재를 민주화 지지자 카터가 싫어했고, 이에 반발한 박정희가 독자적인 핵개발을 추진하면서 한미간의 거리는 더욱 멀어졌다. 대표적으로 1982년 부산미국문화원 방화사건이 있다. 정승화 외 진압군 주요 인사들이 반란 세력에게 당한 처우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자세한 내용은 각 인물 문서에도 나와 있다. 장태완 수경사 사령관은 체포 후 서빙고로 끌려가서 고문을 받은 후 소장 신분으로 강제 예편당하고 6개월간 가택 연금을 당했다. 그런데 그 후엔 전두환의 화해의 제스쳐였는지 1982년에 전두환이 장태완에게 공기업인 한국증권전산 사장직을 제안했고 장태완이 이를 수락해서 공기업 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정병주 특전사령관 역시 체포 후 현역부적합 판정이란 명목으로 소장 신분으로 강제 예편당했다. 김진기 육군본부 헌병감은 체포 후 국군보안사령부로 끌려가서 조사를 받고 준장 신분으로 자진예편했다. 강제예편이나 다름없었다. 윤흥기 9공수여단장은 사건 직후 여단장 직위를 하나회 출신의 이진삼(육사 15기)에게 넘겨줘야 했다. 강제 예편까지 당하지는 않았으나 이후 1983년 1월 한미연합사령부 작전참모부차장을 끝으로 전역했다. 류병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은 쿠데타에 가담하지 않았으나, 한미연합사의 특성상 미군과 연결되어서 쿠데타 세력도 건드리지는 못하였고, 이후 합참의장까지 지낸 뒤 대장으로 예편했다. 이 사건이 발생할 당시의 대통령이었던 최규하는 영문도 모르는 채 군부로부터 직간접적인 하야 압박을 받았고, 결국 친우 김정렬의 하야 권유에 못 이겨 결국 하야하고 말았다. 군권을 장악하는 데 성공한 반란군은 이른바 '신군부'를 구축한 후 5.17 쿠데타를 거쳐 1년도 안 되어 리더 전두환을 대통령으로 추대함으로써 정권을 찬탈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이후 전두환 정권 7년, 노태우 정권 5년, 도합 13년 동안 사실상 대한민국의 지배 세력으로 군림하며 갖은 영화를 누렸다. 보안사령관 전두환 소장: 중앙정보부장 서리 겸임 → 대장 전역 → 대통령 육군을 장악한 전두환은 3개월 후 중장으로 진급한 뒤 불과 5개월 후 대장으로 광속 진급하였으며, 그 와중 현역 장성 신분으로 중앙정보부장 서리직까지 겸임해 군 조직과 정보조직을 장악했다. 이후, 5.17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장악하고 최규하 대통령을 압박하여 하야시킨 뒤, 기어이 대통령직을 차지했다. 쿠데타 선배 박정희를 오마주한듯 제법 비슷한 행보를 취했다. 박정희의 경우 1961년 5.16 쿠데타 - 1961년 8월 중장 진급 - 1961년 11월 대장 진급 - 1963년 8월 전역 - 1963년 12월 대통령 취임을 했으며, 전두환은 1979년 12.12 쿠데타 - 1980년 3월 중장 진급 - 1980년 8월 대장 진급 - 1980년 9월 대통령 취임을 했다. 사실상 자기가 스스로를 진급시켰다는 점은 똑같았으나 박정희의 경우 군정 이후 직선제를 거쳤지만, 전두환은 정권을 장악한 후 간선제를 거친 체육관 대통령이라는 점이 다르며 전두환이 좀 더 '광속'으로 진행됐다는 사실에 차이가 있다. 9사단장 노태우 소장: 수도경비사령관(소장) → 보안사령관(중장/대장) → 대장 전역 → 정무2장관 → 체육부장관 → 내무부 장관 → 대통령 노태우는 휘하 9사단의 최전방 부대를 무단으로 빼내 반란에 가담시켜 반란군 내 2인자 위치를 확보했다. 직후 논공행상에서 군사정권 최고 요직인 수도경비사령관으로 영전했으며, 대통령이 되기 위해 예편한 전두환의 보안사령관 자리를 이어받았다. 이후 대장으로 진급한 후 예편하여 정계에 진출, 정무2장관, 체육부장관,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 내무부장관 등을 거쳐 12대 총선에서는 집권여당 민주정의당 전국구 1번으로 국회에 진출해 곧바로 민정당 대표위원에 임명되어 1987년 6월 항쟁 시기까지 재임했다. 그리고 전두환의 후계자가 되어 13대 대선에서 야권의 분열을 틈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수경사령관과 마찬가지로 군사정권 최고 요직. 1군단장 황영시 중장: 육군참모차장(중장) → 3군사령관(대장) → 육군참모총장(대장) → 대장 전역 → 감사원장 육사 10기, 황영시는 반란에 참여한 전두환의 선배 장성들 중에서도 사전에 전두환과 반란에 대한 교감이 제일 높았던 반란의 주도자였다. 반란 직후 논공행상에서 대장 진급 코스인 참모차장으로 영전한 뒤 6개월 후 대장으로 진급해, 대장 1차 보직 중 최고 요직인 3군사령관을 차지했다. 이후 육군참모총장으로 영전하였고 임기를 마치고 예편한 후에도 부총리급인 감사원장으로 기용되며 영화를 누렸다. 국방부 군수차관보 유학성 중장: 3군사령관(중장) → 대장 전역 → 국가안전기획부장 → 국회의원 정훈장교 1기, 군수차관보라는 한직에 있던 유학성은 반란 직후 논공행상에서 3군사령관을 차지한다. 그리고 대통령이 된 전두환의 중앙정보부장 자리를 이어받기 위해 대장으로 진급한 뒤 예편한다. 유학성의 임기 중 중앙정보부는 국가안전기획부로 개칭되어 초대 국가안전기획부장을 지냈다. 1982년 장영자·이철희 금융사기 사건의 책임을 지고 안기부장에서 경질되지만 민정당 국회의원으로 12대, 13대, 14대 3선 의원을 지냈다. 수도군단장 차규헌 중장: 육군사관학교장(중장) → 육군참모차장(중장) → 2군사령관(대장) → 대장 전역 → 교통부 장관 육사 8기, 5.16군사정변에도 가담한 인물로 반란 직후 논공행상에서 중앙정보부장으로 내정되나 최규하 대통령의 반대로 인해 취임하지 못했다. 이미 논공행상이 끝난 뒤인지라 마땅히 차지할 자리가 없어 일단 한직인 육군사관학교장으로 가게 된다. 이후 참모차장을 거쳐 대장으로 진급해 2군사령관을 지냈으며 예편 후에는 교통부 장관을 지냈다. 야전군 사령관 중 최고 요직인 3군사령관을 지낸 황영시와 유학성에 비해 야전군 사령관 중 제일 한직인 2군 사령관을 지냈다. 50사단장 정호용 소장: 특수전사령관(중장) → 육군참모차장(중장) → 3군사령관(대장) → 육군참모총장(대장) → 대장 전역 → 장관, 국회의원 반란이 끝난 다음 날 오전에 합류한 정호용은 비록 반란에 공은 없었으나 전두환과 노태우와 절친한 하나회 창립멤버로서 이후 3인자로서 승승장구했다. 반란 직후 논공행상에서 특수전사령관으로 영전했으며 황영시처럼 3군사령관을 거쳐 육군참모총장을 역임했다. 내무부 장관과 국방부 장관을 지내고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는 등 육사 동기인 친구 전두환의 정권과 친구 노태우의 정권에서 영화를 누렸다. 20사단장 박준병 소장: 인사참모부장(소장) → 보안사령관(중장/대장) → 대장 전역 → 국회의원 1등 공신 박희도와 달리 반란에서 활약한 바는 적지만 박준병은 같은 하나회 12기 멤버 박희도, 박세직과 더불어 '쓰리박'으로 불리며 5공화국 초기 군부 실세로 꼽혔다. 소장 최고 요직인 인사참모부장을 지낸 후 군사정권 최고 요직인 보안사령관으로 영전했다. 이후 1984년 12월에 정계에 차출되어 대장 예편한 뒤, 3선 국회의원이 되었으며 민정당/민자당의 사무총장으로서 승승장구했다. 육군보병학교장 김윤호 소장: 1군단장(중장) → 육군참모차장(중장) → 1군사령관(대장) → 합동참모본부의장(대장) → 대장 전역 → 공기업 사장 반란 직후 동기 황영시의 요청으로 반란군에 합류한 김윤호는 이후 6인 위원회(황영시, 유학성, 차규헌, 김윤호, 전두환, 노태우)의 일원으로 군부 내 논공행상 및 반대파 숙청 작업에 참여했다. 또한 미군과의 교섭 작업도 맡은 공으로 명실상부한 신군부의 일원이 되었으며 이후 황영시만큼은 아니어도 대가를 톡톡히 누렸다. 대장까지 진급했고 비록 당시에는 명예직이었지만 합참의장까지 역임했다. 71방위사단장 백운택 준장: 9사단장(소장) → 정보사령관(소장) → 1군단장(중장) → 사망 동기인 전두환을 형님처럼 모셨던 백운택은 동기들에 비해 많이 뒤쳐져있던 본인의 입지를 역전시키기 위해서인지 반란에 적극 가담했다. 정승화 참모총장 체포에 대한 사후 재가를 얻어내기 위해 반란군 멤버들이 최규하 대통령을 설득하던 자리에서는 일부러 품에 있던 권총을 떨어뜨리기도 했다. 그 덕분에 소장으로 진급하여 요직인 9사단장도 맡고, 중장으로 진급하여 군단장까지 지냈으나 재임 중 사망하여 더 이상 영화를 누리지 못했다. 덕분에 법적처벌도 피했으니 오히려 전화워복이랄까. 1공수특전여단장 박희도 준장: 26사단장(소장) → 특수전사령관(중장) → 육군참모차장(중장) → 3군사령관(대장) → 육군참모총장(대장) → 대장 전역 직속상관이자 은인인 정병주를 배신한 대가는 참으로 달콤했다. 반란의 1등 공신이자 전두환의 직계 충복으로서 전두환 정권 내내 승승장구했다. 쿠데타 당시 준장이었는데 불과 4년 만에 대장까지 광속 진급했으며 육군참모총장까지 올랐다. 본래 하나회 동기 박준병, 박세직에 비해 진급이 1년 뒤진 후발 주자였으나 모두 제치고 기어이 참모총장이 되었다. 또한, 2년의 참모총장 임기가 끝난 뒤에도 전두환에 의해 임기가 1년 유임되며 영화를 누렸다. 그러나, 대통령 취임 후 전두환과 결별하고 전두환계 군맥을 숙청한 노태우에 의해 해임되어 강제 예편당했으며 두 번 다시는 공직을 맡지 못했다. 1976년 전두환의 간청을 받아 1공수여단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했던 점, 1978년 무장공비의 1공수여단 위수지역 통과사건에 보직해임 위기를 맞은 박희도를 정병주가 당시 육군참모총장 이세호 대장 앞에서 간곡히 간청하여 구해줬던 두 번의 은혜를 배신한 셈. 3공수특전여단장 최세창 준장: 20사단장(소장) → 수도경비사령관(소장) → 1군단장(중장) → 육군참모차장(중장) → 3군사령관(대장) → 합동참모본부의장(대장) → 대장 전역 → 국방부 장관 박희도와 마찬가지로 직속상관인 정병주를 배신한데다 심지어 체포되기도 했던 최세창 역시 달콤한 배신의 대가를 누렸다. 전두환의 직계 충복 중 하나로 5공화국에서 내내 승승장구했으며 비록 전두환의 최고 충복 중 하나인 박희도의 임기 유임으로 인해 참모총장은 되지 못했지만 대신 명예직인 합참의장까지 지내며 영화를 누렸다. 전두환계였음에도 후일 노태우에게도 등용되어 국방부 장관도 역임했다. 5공수특전여단장 장기오 준장: 수도사단장(소장) → 수도군단장(중장) → 교육사령관(중장) → 중장 전역 → 총무처 장관 박희도, 최세창과 함께 불법적으로 휘하 공수특전여단 실병력을 동원한 3인방이지만 효창운동장에서 예비대로 대기만 한 까닭에서인지 요직도 별로 맡지 못한 편이며 대장을 달지 못했고 중장으로 전역했다. 예편 후에 총무처 장관으로 보상받았다. 보안사령부 비서실장 허화평 대령: 준장 전역 → 청와대 비서실 보좌관 → 청와대 정무제1수석비서관 → 국회의원 전두환의 비서실장으로 반란에서 전두환의 책사로 맹활약한 허화평은 전두환을 따라 청와대로 들어갔다. 준장 계급장만 달고 예편한 뒤 청와대 비서실 보좌관에 임명되었는데, '비서실 보좌관'이라는 직책은 허화평을 위해서 만들어진 전무후무한 자리였다. 대통령 집무실 바로 밑 사무실에서 모든 정보를 장악한 사실상의 비서실장 자리였다. 군사 반란과 정권 장악에 있어 책사로 맹활약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후 전두환의 눈 밖에 나기 전까지 명실상부한 전두환 정권 초기 최고 실세로 군림했다. 조금씩 전두환의 눈 밖에 나던 허화평은 장영자·이철희 금융사기 사건 중에 완전히 전두환의 눈 밖에 나 미국으로 사실상 추방당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국회의원을 지내다 '역사 바로 세우기' 재판으로 심판받았다. 보안사령부 인사처장 허삼수 대령: 준장 전역 → 청와대 사정수석 → 국회의원 허화평과 단짝으로 전두환의 핵심 참모였으며, 12.12 당시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을 납치한 허삼수는 허화평과 마찬가지로 준장으로 예편한 뒤 전두환을 따라 청와대로 들어갔다. 사정수석 비서관으로서 실세로 군림하며, 정부 최고 사정기구로 창설된 '사정협의회'의 의장으로서 관가에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러나, 허화평과 마찬가지로 전두환의 눈 밖에 나 청와대에서 쫓겨나 미국으로 향했다. 허화평과 마찬가지로 귀국한 이후 국회의원이 되었으나 마찬가지로 '역사 바로 세우기' 재판으로 심판받았다. 보안사령부 수사2과장 이학봉 중령: 준장 전역 → 청와대 민정수석 → 국가안전기획부 2차장 → 국회의원 수사와 공작 전문가로 반란과 전두환 정권 창립 과정에서 진압군 장성들, 정치인, 재야인사들의 수사와 조사를 지휘한 이학봉은 허화평, 허삼수와 함께 전두환을 따라 청와대로 들어갔다. 민정수석비서관을 맡았으며, 전두환과 불화를 겪고 쫓겨난 허화평, 허삼수와 달리 전두환 정권 내내 전두환의 충복으로 정권 유지 작업 등에서 활약했다. 국가안전기획부장 장세동을 보좌하는 안기부 2차장을 지내며 평화의 댐 건설, 수지 김 간첩 조작 사건에 관여했다. 이후 국회의원이 되었으나 5공 비리 청산으로 단죄되었다. 수도경비사령부 30경비단장 장세동 대령: 특수전사령부 작전참모(준장) → 3공수특전여단장(준장) → 경호실장(소장/중장) → 중장 전역 → 국가안전기획부장 전두환의 최고 충복으로 꼽히는 장세동은 전두환 정권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실세로 군림했다. 전두환의 경호실장이 되어 비록 군은 떠나야했지만 경호실장과 안기부장을 역임하며 전두환의 후계자로도 꼽히는 등 정권의 최고 실세로 꼽혔다. 수지 김 간첩 조작 사건 등 정권 유지를 위한 갖가지 공작에 관여 하였고, 결국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책임을 지고 사임했고 정권이 끝나자 정권 내 여러 범법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감옥 신세를 졌다. 수도경비사령부 33경비단장 김진영 대령: 수도경비사령부 작전참모/작전처장(준장) → 경호실 차장보(준장/소장) → 수도사단장(소장) → 3사관학교장(소장) → 수도경비사령관(중장) → 교육사령관(중장) → 한미연합부사령관(대장) → 육군참모총장(대장) → 대장 전역 수경사 30경비단장 장세동과 함께 직속상관 장태완의 명령을 무시하고 반란에 가담한 김진영은 명실상부한 하나회의 대표 주자이자 차기 육군참모총장으로 꼽혔으나 강직한 성격과 정치적 흐름으로 인해 군생활은 나름대로 파란만장했다. 사단장 시절, 상부의 부정선거 동참 지시를 거부하여 좌천당했고 이후 수도경비사령관으로 부활한 후에는 노태우의 전두환계 군맥 제거 작업으로 또 좌천당했다. 여러차례의 고초를 겪었지만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끝내 부활하여 육군참모총장에 오르긴 했지만 김영삼 대통령의 하나회 대숙청의 첫 타자로 숙청당했다. 9사단 29연대장 이필섭 대령: 9사단장(소장) → 1군단장(중장) → 육군사관학교장(중장) → 2군사령관(대장) → 합동참모본부의장(대장) → 대장 전역 반란 당시 사단장 노태우의 명을 받아 최전방 29연대 병력을 이끌고 서울로 출동했다. 그 역시 하나회 멤버였으며 노태우의 직계 군맥에 속해 노태우 정권에서 승승장구했다. 대장까지 진급해 합동참모본부의장을 지냈다. 재임 시절 육군참모총장 김진영과 더불어 김영삼에게 숙청당했다. 당시에는 정부의 군 개혁으로 군령권이 주어져 더 이상 과거와 같은 명예직이 아니었다. 대통령 경호실장 직무대리 정동호 준장: 경호실장(준장/소장) → 5군단장(중장) → 육군참모차장(중장) → 중장 전역 → 국회의원 전두환의 명을 받아 하나회 후배 고명승 경호실 작전담당관과 함께 경호실 병력을 불법 동원해 총리 공관을 점거, 최규하 대통령을 사실상 연금하는 공을 세웠다. 이후 전두환 정권에서 정식으로 경호실장을 지냈으며 최세창과 더불어 하나회 육사 13기의 선두주자로 꼽혔으나 참모차장 시절 국방위 회식 난투극 사건의 책임을 지고 예편했다. 이후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역임하고 국회의원까지 지냈다. 당시 취임식 전이므로 총리 공관에 있었다. 대통령 경호실 작전담당관 고명승 대령: 경호실 차장(준장) → 9사단장(소장) → 인사참모부장(소장) → 수도경비사령관(중장) → 보안사령관(중장) → 3군사령관(대장) → 대장 전역 하나회 선배인 정동호 경호실장 직무대리와 함께 경호실 병력을 불법 동원해 최규하 대통령을 사실상 연금하는 공을 세웠다. 이후 전두환계 군맥으로 전두환 정권에서 승승장구했으며 군사정권의 최고 요직인 인사참모부장, 수도경비사령관, 보안사령관, 3군사령관을 모두 역임하며 영화를 누렸다. 육군참모총장까지 따놓은 당상인 셈이었으나 노태우가 취임한 뒤 전두환계 군맥을 숙청하기 시작했고 고명승은 2년 임기는 채우나 참모총장이 되지 못하고 전역했다. 반란의 중심에 있었던 특전사는 이 사건을 계기로 특전사령부의 직할부대인 707특임대를 창설하게 된다. 3공수여단의 반란으로 3공수여단 영내에 있던 무방비 상태의 특전사령부 본부가 너무 쉽게 접수되자, 나중에 혹시나 자신들도 똑같이 역관광을 당할까봐 특전사령관을 호위하는 사령관 직속 무장병력 친위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만든 것이다. 특전사령부는 기존 3공수여단의 영내가 아닌 독자적인 공간을 가진 3공수여단 바로 옆의 부지로 옮겨지게 되었고 707특수임무대대도 그곳에 위치하게 된다. 이후 상황이 안정화되면서 역쿠데타나 하극상의 우려가 희박해져서 사령관 보호라는 임무는 차차 없어졌고, 86 아시안 게임과 88 서울 올림픽을 대비하면서 대테러 전문 임무 쪽에 전념하게 된다. 문민정부 시절 전두환과 노태우는 12.12 사태의 주동자로 체포되어 재판에서 2. 반란모의참여 3. 반란중요임무종사 4. 불법진퇴 5. 지휘관계엄지역수소이탈 6. 상관살해 7. 상관살해미수 8. 초병살해 9. 내란수괴 10. 내란모의참여 11. 내란중요임무종사 12. 내란목적살인 13.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대법원 판례) 이라는 어마어마한 죄를 저질러 1심 선고공판에서 전두환은 사형, 노태우는 유기징역 최고형량인 징역 2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는 감형되어 각각 무기징역, 징역 17년으로 감형했다. 참고로 군 형법상 내란죄는 사형, 형법의 내란 목적 살인 주동자의 형량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다. 이미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17년형을 확정받아 전직 대통령 예우 박탈 기준인 금고형을 초과했기 때문에 경호·경비를 제외한 모든 예우를 받지 못하게 되었다. 물론 문민 정부 임기 말인 1997년 12월 22일 특별사면을 받았기 때문에 '필요한 기간의 경호 및 경비'만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추징금은 벌금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까지 사면되지는 않았다. 노태우는 그나마 2013년까지 추징금을 모두 냈다지만, 전두환은 고액 체납으로 여전히 탈세 현행범이다. 물론, 법령상 예우를 받지 못한다고는 되어있지만 육군사관학교에서 전직 대통령 이름으로 사열을 받기도 하고 크게 차이는 없어 보인다. 이 사열 때문에 한때 정치적으로 문제가 발생한 적도 있다. 원칙적으로는 못 하는 게 맞다.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 7조 2항: 전직 대통령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금고 이상의 형 포함)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제6조제4항제1호(경비 및 경호)에 따른 예우를 제외하고는 이 법에 따른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를 하지 아니한다. 경호, 경비가 제외되지 않는 이유는 납치에 따른 국가기밀 누설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전두환, 노태우를 사면권을 행사한 것은 김영삼 대통령으로, 이미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기 이전부터 전두환, 노태우를 사면시켜주겠다고 공공연하게 말했다.97년 4월 기사 97년 9월 기사. 국민대화합 차원에서 김영삼이 사면 얘기를 수차례 꺼냈다. 물론 김대중 역시도 1997년 4월 30일 “김영삼 대통령 임기 내에 사면을 단행, 하루빨리 동서화합의 길이 열리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힘으로써 사면을 적극 찬성했다. 1997년 4월 기사 1997년 제15대 대통령선거에서도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 복권을 주장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영호남 대통령 후보시절부터 전두환, 노태우의 사면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당선 이후 김대중도 이를 동의했다고는 할 수 있겠으나, 이를 주도적으로 나서 사면했다고 하는 것은 사실 왜곡이다. 아예 2009년 김영삼은 인터뷰에서 1년 정도 수감하고 석방할 생각이었고, 내가 전부 사면했다고 말했다. 2009년 인터뷰 한편, 12.12 군사반란은 이전의 5.16 군사정변과는 성격이 매우 판이한데, 5.16 군사정변이 바로 청와대까지 들이밀고 정권을 완전히 장악한 데 비해 12.12 군사반란은 군부를 장악했을 뿐, 당시 국민들이나 야당의 분위기 때문에 눈치를 보느라 '정변'을 일으키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이 사건에 사태라는 애매한 이름이 붙었던 것도 이런 혼란한 상황이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이 약간 애매한데 2공화국은 내각책임제로서 비록 대통령이 윤보선이었지만, 총리였던 장면이 정부 수반으로 정권을 운용하는 체계였다.(지금의 독일을 생각하면 쉽다.) 5.16정변이 일어나자 정부 수반인 장면은 도주하였으나, 대통령 윤보선과 육군참모총장 장도영은 활동하는데 특별한 제재가 없었다.(5.16 기록을 보면 윤보선은 미국대사와 미군사령관과 접견하여 그들로부터 정변 진압을 요구받지만, 이를 거절한다. 또한 장도영은 5.16 이후 장면내각의 업무를 대행할 군사혁명위원회(이후 국가재건최고회의로 개칭)의 의장으로 추대받고, 대통령 윤보선으로부터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된다.) 따라서 흔히 알려진 것과는 달리 이 반란의 성공이 곧바로 신군부의 정권 장악으로 이어진 것은 아니다. 엄연히 최규하 대통령과 내각이 그들 위에 존재했으며, 이후로도 야당과 대학생 등 반대세력의 저항은 거세어지는 등 신군부의 정권 장악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때문에 신군부 측에서는 또 한 번의 반란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이듬해 1980년에 벌어진 5.17 군사 쿠데타였으며 이때 비로소 신군부의 정권장악이 완성된다. 이때 전두환은 전국적인 계엄을 내리도록 국무회의 의결을 종용했는데, 토론은커녕 확인도 없이 '8분 만에' 의결 처리되었다. 이로써 전두환은 대통령 바로 밑의 '사실상' 계엄사령관 같은 권력을 휘두르게 된다. 당시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된 자는 육군참모총장 이희성 대장이었으나, 그는 어디까지나 바지사장이였을 뿐이다. 그리고 5.18 민주화운동의 끔찍한 비극의 원인이 된 사건이다. 이렇게 쿠데타 치고는 정권 장악까지 걸린 긴 시간 때문에, 전두환의 정권 장악은 5개월짜리 "세계에서 가장 오래 걸린 쿠데타"라는 이상한 수식어가 붙기도 한다. 물론 실제로 가장 긴 쿠데타라는 것은 아니다. 내전을 포함한 양상의 다른 쿠데타들도 많으므로... 대통령 취임까지 따지면 10개월 12.12 이후 5.17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정권 장악은 크게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차근 차근 진행되어 나갔고. 이런 과정에서 여러 언론들이 전비어천가로 그들을 찬양하는 뉴스로 장식하기도 했다. 한편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전두환과 휘하 부하들에 의해 권력이 장악되어 나간다는 것을 알게 모르게 알아챈 사람들은 많았다. 이 때문에 최규하는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국민들에게 허수아비 대통령 운운하는 말을 듣기도 했다.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도 차이가 나는데, 박정희는 직접선거라는 과정을 통해서 대권을 잡은 반면 전두환은 체육관 선거로 당선된 정권찬탈이라는 오명을 벗기가 어려운 점이 있고, 5.16은 그나마 정치적 정당성을 일부는 부여받지만 12.12는 그딴 거 없는 그냥 정권찬탈이라는 점도 차이점. 실제로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가장 많이 사용됐던 구호가 바로 '전두환 물러가라'였다. 물론 '김대중 석방'도 있었다. 대법원 뿐만 아니라 헌법재판소도 12.12 군사반란과 그에 따른 집권에 대해서 주권자인 국민의 일반의지(General will)에 따른 사후적 승인을 부정한다. 반란수괴·반란모의참여·반란중요임무종사·불법진퇴·지휘관계엄지역수소이탈·상관살해·상관살해미수·초병살해·내란수괴·내란모의참여·내란중요임무종사·내란목적살인·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대법원 1997. 4. 17., 선고, 96도3376, 전원합의체 판결 【판시사항】 [1] 군사반란과 내란을 통하여 정권을 장악한 경우의 가벌성 여부(적극) 【판결요지】 [1] [다수의견] 우리 나라는 제헌헌법의 제정을 통하여 국민주권주의, 자유민주주의, 국민의 기본권보장, 법치주의 등을 국가의 근본이념 및 기본원리로 하는 헌법질서를 수립한 이래 여러 차례에 걸친 헌법개정이 있었으나, 지금까지 한결같이 위 헌법질서를 그대로 유지하여 오고 있는 터이므로, 군사반란과 내란을 통하여 폭력으로 헌법에 의하여 설치된 국가기관의 권능행사를 사실상 불가능하게 하고 정권을 장악한 후 국민투표를 거쳐 헌법을 개정하고 개정된 헌법에 따라 국가를 통치하여 왔다고 하더라도 그 군사반란과 내란을 통하여 새로운 법질서를 수립한 것이라고 할 수는 없으며, 우리 나라의 헌법질서 아래에서는 헌법에 정한 민주적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 폭력에 의하여 헌법기관의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하거나 정권을 장악하는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인될 수 없다. 따라서 그 군사반란과 내란행위는 처벌의 대상이 된다. 위 판결문에서 '헌법에 정한 민주적 절차'라는 것은 선거 또는 투표를 뜻한다. 대한민국은 대의제 민주주의(간접민주주의) 국가로서 선거 또는 투표가 아닌 폭력에 의한 불법적인 집권을 원칙적으로 부정한다. 여기서 '저항권, 혁명은 괜찮은 것이냐'는 의문점이 나올 수 있는데, 자연권을 긍정하는 입장(결단주의, 통합주의)으로 보자면 당연히 주권자인 국민은 천부적으로 저항권, 혁명권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그 행사가 가능하다는 견해이고 반면 자연권을 부정하는 입장(법실증주의)으로 보자면 실정 헌법에라도 저항권, 혁명권이 명시되어 있어야 하는데 만약 없다면 그 행사가 불가능하다는 견해이다. 참고로 저항권은 국가 내부의 적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것이므로 엄밀히 따지자면 집권과는 그다지 관련이 없다. 헌법재판소 1995. 12. 15. 선고 95헌마221·233·297(병합) 전원재판부〔취하〕 [ 불기소처분취소] 라. 피의자 전○환이 통일주체국민회의 등을 통한 간접선거에 의하여 두 차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이나 제5공화국 헌법개정안이 국민투표에 의하여 통과된 것은 그것이 비록 형식적으로는 당시의 헌법과 법률의 규정에 따른 것이기는 하지만, 그 진상이 은폐되고 계엄령 하의 강압적인 분위기 하에서 이루어진 것이거나 국민의 의사를 정확히 반영할 수 없었던 대의기관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이어서 이를 가리켜 국민이 자유롭게 그들의 주권적 의사를 결정할 수 있는 상태에서 피의자들의 이 사건 내란행위에 대하여 승인을 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고, 피의자 노○우가 제13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은 이 사건 내란행위에 의하여 창출된 제5공화국의 질서가 국민의 저항으로 더 이상 유지되지 못하고 국민의 의사에 따른 새로운 헌법질서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그 진상이 정확히 규명되지 아니한 채 국민의 상대적인 다수의 지지를 얻음으로써 이루어진 것에 불과하여 이로써 이 사건 내란행위에 대하여 국민의 승인이 있은 것으로 볼 수도 없다. 통치행위에 대해서는 종래 대한민국 사법부와 법학계에서는 '고도의 정치적 결단'이라면서 사법심사에 대한 자제를 하는 것을 넘어서 사법심사를 부정하는 입장이었으나, 이 사건에 대한 판단이 이뤄진 1997년 기점으로 사법심사를 긍정하고 있으며 특히 국민의 기본권 침해에 직접적으로 관련될 경우 사법심사를 적극적으로 행하고 있다. 이 사건 역시 마찬가지였으며, 이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은 아래와 같다. 반란수괴·반란모의참여·반란중요임무종사·불법진퇴·지휘관계엄지역수소이탈·상관살해·상관살해미수·초병살해·내란수괴·내란모의참여·내란중요임무종사·내란목적살인·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대법원 1997. 4. 17., 선고, 96도3376, 전원합의체 판결 【판시사항】 [14] 비상계엄의 선포나 확대행위가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는지 여부(한정 적극) 【판결요지】 [14] 대통령의 비상계엄의 선포나 확대 행위는 고도의 정치적·군사적 성격을 지니고 있는 행위라 할 것이므로, 그것이 누구에게도 일견하여 헌법이나 법률에 위반되는 것으로서 명백하게 인정될 수 있는 등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라면 몰라도, 그러하지 아니한 이상 그 계엄선포의 요건 구비 여부나 선포의 당·부당을 판단할 권한이 사법부에는 없다고 할 것이나, 비상계엄의 선포나 확대가 국헌문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행하여진 경우에는 법원은 그 자체가 범죄행위에 해당하는지의 여부에 관하여 심사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에서는 이 사건의 통치행위성이나 사법심사 가능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판단하지는 않았으나, 원론적인 입장은 아래와 같다. 참고로 아래 결정문은 김영삼이 실시한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긴급재정경제명령에 대한 판단이다. 헌법재판소 1996. 2. 29. 선고 93헌마186 전원재판부〔기각, 취하〕 가. 대통령(大統領)의 긴급재정경제명령(緊急財政經濟命令)은 국가긴급권(國家緊急權)의 일종으로서 고도(高度)의 정치적(政治的) 결단(決斷)에 의하여 발동(發動)되는 행위(行爲)이고 그 결단(決斷)을 존중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는 행위(行爲)라는 의미에서 이른바 통치행위(統治行爲)에 속한다고 할 수 있으나, 통치행위(統治行爲)를 포함하여 모든 국가작용(國家作用)은 국민(國民)의 기본권적(基本權的)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한계를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고, 헌법재판소(憲法裁判所)는 헌법(憲法)의 수호와 국민(國民)의 기본권(基本權) 보장(保障)을 사명으로 하는 국가기관(國家機關)이므로 비록 고도(高度)의 정치적(政治的) 결단(決斷)에 의하여 행해지는 국가작용(國家作用)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이 국민(國民)의 기본권(基本權) 침해(侵害)와 직접 관련되는 경우에는 당연히 헌법재판소(憲法裁判所)의 심판대상(審判對象)이 된다. 당시 미 대사였던 글라이스틴은 육군 장성 30명 정도가 전두환을 제거하는 역 쿠데타를 모의했다고 훗날 밝힌 바 있다. # 하지만 그들의 이름에 대해서는 함구했으며, 병력 규모를 얼마나 갖췄는지 파악할 수가 없어 역 쿠데타를 반대했다고 한다. 이는 제5공화국 드라마에서도 거의 비슷하게 묘사된다. 노태우의 처남이었던 김복동은 하나회 소속이면서도 12.12 군사 반란에 반대하였고, 결정적으로 전두환과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다. 결국 1982년 중장 예편 후 노태우 정권 말기인 1992년에야 민주자유당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다. 김복동이 상술한 역쿠데타의 주역이라는 추측도 있다. 김옥숙의 오빠 12.12 사태 10년 후인 1989년 12월 12일에 대대적인 증시 부양책이 발표되었다. 1989년 4월 1일 1009P를 고점으로 코스피 지수가 하락세를 띠었고 증시 침체가 가속화되자 투신권을 동원해서 무제한 매입을 시켰는데 덕택에 일시적으로 코스피 지수가 900P선을 다시 넘기도 했다. 그러나 약빨은 오래가지 못해서 결국 1989년 증시는 908P선으로 1985년 이후 전해 대비 하락세를 보였던데다가 다음 해에 주식시장은 거하게 망해서 600P선까지 밀려났다. 덕택에 증권가에서도 흑역사로 치는 사건이다.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노태우 후보가 대선 공약으로 '평시작전통제권 환수'를 내걸었을 때 하나회로 이루어진 군 상층부에서 격렬하게 반대했지만,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진압 당시 미국의 눈치를 보느라 병력 동원에 어려움을 겪었던 일을 상기시켜서 반대여론을 무마시켰다고 한다. 작전권 환수에 대한 의지는 박정희 정권 이후로 쭈욱 있어왔지만 공약으로 내걸고 공론화 시킨 것은 노태우 전 대통령이었다. 실제로 평시작전통제권이 환수된 시점은 김영삼 정부 시절인 1994년이다. 전두환의 반란군은 반란을 일으키기 위해 휴전선에 배치된, 정확히는 노태우가 지휘하던 9사단의 2개 연대를 빼냈다. 그리고 이들이 출동하며 상황보고가 상부로 전해졌는데, 당시 3군사령관이던 이건영 중장은 이를 저지하고자 했었다. 그러나 9사단 참모장 구창회 대령은 노태우의 명령만을 따르며 사령관에게 병력 이동은 없다는 거짓 보고를 했고 사령관을 철저하게 기만함으로써 진압군 측의 저지시도는 실패하고 말았다. 제5공화국 드라마의 해당 장면에서는 이건영-구창회 실제 통화 육성을 그대로 사용하여 당시 상황을 사실적으로 보여주었다. 정확히는 29연대와 30연대 1개 대대 12.12 군사반란 당시에 보안사에서 전화 통화 내용을 녹음했던 테이프가 있다. 한 기무사 직원이 녹음 내용을 듣던 중 12.12 사태 당시 이건영 3군 사령관이 신군부에 대항하여 '병력을 출동시키지 말라'고 말한 것을 듣고 감복하여 이건영 장군에게 녹음 테이프를 넘겼고, 이를 한 일간지 기자를 통해 1995년에 월간조선이 입수해서 9월호 부록으로 공개하였다.# 지금도 조갑제닷컴에서 들을 수 있다. 듣기 12.12의 주요 사건들이 벌어진 장소는 수경사 30, 33경비단이 있던 경복궁 앞, 참모총장 공관이 있는 한남동, 국방부, 육군본부, 보안사 분실이 있던 용산구 지역이었다. 그런 관계로 유사시에 대비, 잔여 병력 차단을 목적으로 12일 밤 10시 계엄군은 한남동 주변 제 3 한강교를 비롯한 모든 한강 다리들을 접수한 후 차량 통행을 일제히 금지시켰다. 때문에 야간통행금지 시간을 앞두고 서둘러 한강 건너 퇴근하려던 시민들은 영문도 모르고 엄청 큰 불편을 겪었다고 하며 다음 날 아침 정승화 총장이 체포됐다는 소식을 듣고 또 한번 놀랐다고 한다.#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되자 각 한강다리 앞 뒤에 묶여있던 시민들은 그 추운 날씨에 걸어서 다리를 오갔으며 자정 넘어 통행금지 시간이 되자 집에 가지도 못하고 여관방 신세를 지는 등 고생 좀 했다고 한다. 다만 반란이 성공하자 이례적으로 한강 교량만 야간 통행금지를 풀어줘서 묶여있던 차량이 다니게끔 조치했다고 한다. 반란군(군사반란 책임자)들은 50세를 일기로 사망한 백운택, 70세에 사망한 유학성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 80세를 넘겨서 장수한다거나 죽더라도 80세 넘어서 별세한 것이 특징이다. 사실 완전히 우연은 아닐 수도 있는 것이, 기본적으로 건강하고 체력 좋은 육사 출신 장교들이었던 데다, 하나회 가입 조건 중 하나가 우수한 육사 성적이었는데 사관학교에서 체력이 나쁘면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없으므로 그중에서도 특히 더 체력이 좋은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당장 두 주동자인 전두환과 노태우부터가 육사 동기들 중 체력으로 1, 2위를 다투었다고 한다. 특히 전두환은 미국으로까지 유학가서 미육군 특수전학교와 레인저스쿨을 수료했다는 사실을 자랑하고 다녔다. 제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후보 중 한 명인 유승민은 이 당시 김진영이 지휘하던 33경비단 소속으로 군 복무를 하고 있었다. 물론 일개 병사 신분이라서 무슨 영향을 끼친 것은 전혀 없었다. 당시 유승민은 여자친구(현 아내인 오선혜)의 모교인 이화여자대학교 근처에서 복무하고 싶다는 이유로 당시 장포스로 유명한 장태완 장군이 엄격한 군기와 강한 훈련을 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었던 수도경비사령부에 자원해서 갔다고 한다. 일등병 시절 평소처럼 군대에서 지내다 동기들에게 아군 간에 충돌이 일어나 특전사령관은 잡혀가고 이를 막으려던 특전사 장교가 사망했으며, 장태완 장군이 막으러 갔다 패배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다음 날 노태우가 그 자리에 새로 취임했었다고 한다. 이후 유승민은 김오랑의 보국훈장 추서를 추진해서 실현시켰으며, 이에 대한 보답으로 김오랑 기념사업회에게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이 때문에 당시 유승민의 동기들은 유승민이 근무했던 그 시절의 수경사는 장태완 장군의 영향으로 군기가 엄했기 때문에 굉장히 빡센 군생활을 했었다고 평했다. 당시 장태완 장군 밑에서 일하던 자들의 수기를 보면 확실히... 오죽했으면 대선 당시 유승민의 편을 든 수경사 동기들이 유승민은 특전사 출신인 문재인 못지않은 빡센 훈련을 받았던 자라 문재인 후보에게 군 쪽으로 꿀리지 않는다고 했을 정도로 장태완 장군 시절의 수경사의 엄격한 군기와 강도 높은 훈련이 장난 아닌 수준이었다고 한다. 묘한 인연은 여기서 끝이 아닌데, 신임 수경사령관인 노태우가 자녀(시기상 노재헌으로 추정)의 과외병을 뽑으려고 똑똑한 병사들을 추렸을 때 후보들 중에 서울대 경제학과 재학 중 입대한 유승민이 있었다고 한다. 다만 당사자의 극구 거부로 과외병 자리는 다른 병사에게 돌아갔다고. 육참총장 관리관 반일부 준위는 사건 이후 딱히 처벌받거나 하진 않았지만, 눈칫밥을 먹었는지 사건 후 소리소문없이 전역해 택시를 몰며 살았다는 후문이 있다. 사건 40주기인 2019년 12월 12일에는 최세창, 정호용 등 쿠데타 주역들, 그리고 김장환 목사 내외와 함께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고급 중식당에서 인당 20만원씩 하는 호화만찬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하필 12.12 쿠테타 40주년이 되는 날 옛 부하들과 모였다는 점에서 영상을 촬영한 임한솔 부대표는 만찬장을 나오는 전두환에게 쿠데타기념회가 아니냐고 질문했지만 전두환은 단순 친목회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임 부대표는 알츠하이머라는 전두환이 줄곧 큰 목소리로 대화를 주도했으며 각하 소리까지 나왔다는 얘기까지 덧붙였다. 이에 5.18 관련 단체들은 반성 없는 뻔뻔한 태도에 경악하여 비난성명을 내고 여론도 꾀병으로 법원을 농락하는 전두환을 제대로 법정에 세울 것을 촉구하고 있다. "불도장은 좀 빠르게 준비하라고." 다들 전 前 대통령을 각하라고 높여부르며 윗사람 대우를 했고 정호용만 '두환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한다. 둘이 사적으로는 육사동기인데다가 5공 내내 요직을 시킬 정도로 친한 친구사이여서 가능한 일로 보인다. 코코넛 제비집, 양등심 탕수육 샥스핀, 와인 등이 포함된 고가의 메뉴이다. 불도장을 세트와는 별개로 주문하기는 했으나 테이크 아웃으로 가져갔다고 한다. 전방부대를 정권 탈취및 유지를 위해 동원하여 안보상의 구멍이 생기는 부분은 게임 워게임 레드 드래곤의 대체역사 시나리오인 "부산 포위전"에 영향을 주었다. 남산의 부장들 - 김충식 저. 2020년에 영화로 개봉됐다. 청와대 비서실 2권 - 노재현 저. 중앙일보사. 실록 청와대: 지는 별, 뜨는 별 - 이계성 저. 한국일보사. 12.12와 미국의 딜레마 - 존 위컴 저. 알려지지 않은 역사 - 윌리엄 글라이스틴 저.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구속 사건
119.214.115.193,59.25.59.209,125.129.107.157,namechi,58.79.236.68,210.123.113.32,strikeout,democraticwiki,1.209.185.34,creaper0921,sideout,122.32.217.94,211.55.236.251,210.125.184.85,114.29.96.223,kodoctor90,eungigungi,211.33.187.178,222.238.119.173,118.40.223.153,llort,112.222.172.211,116.36.214.187,gusdud77,223.62.172.20,116.39.81.74,movingmachine,julio,senakoreanp,intelligence,b34597,guylian,vanguard,frozen4421,bsh10411,147.46.33.159,211.197.75.111,jero,121.153.166.124,topper1012,minc7186,59.31.180.36,genius15436,69.250.123.122,corianicus,laurentius,66.128.247.71,2405:6580:380:2500:3893:2abb:2ad7:ce0c,cowtree,115.145.154.203,omega4504,112.155.204.30,1.177.26.60,jang9702,121.178.253.215,archross,noctis2,175.118.211.18,183.101.127.200,hw12tp,web7605am,namuvilion,humanism,121.137.115.98,atapax,182.227.98.70,blackj0221,221.152.147.141,14.48.167.223,1.210.104.85,182.209.76.164,14.42.39.82,keonheekim,61.99.19.80,qurate5031,gorgeousfriend,220.121.85.24,r:waryonggee,dancouga,lee328i,118.42.1.178,39.115.234.213,doldory,kfx2025,shoh731,175.123.164.115,116.125.231.6,211.209.114.134,183.103.148.217,165.132.26.199,almodre,223.62.204.54,localhost,49.142.43.119,123.98.165.68,121.148.223.238,121.181.30.43,221.162.235.242,58.127.107.180,175.198.153.221,jinbonuri81,title747,talmozayo1,210.57.236.139,183.108.248.213,telejooho,114.201.15.55,110.10.255.3,223.33.153.106,meringbuster,stormshadow01,58.229.196.240,211.199.66.218,211.49.94.132,40.129.149.174,great_red,suneungsiheom,hirate,r:antiinternet,transformers,116.121.65.160,r:carrienstar,76.115.8.17,73.42.160.23,clearsky,39.115.151.71,1.224.156.7,121.140.139.55,175.223.30.91,121.185.136.129,r:higejin1000,zola808,14.39.35.236,sky_nintendo,e080hsm,namusol,211.192.0.230,unununu,59.22.243.218,121.173.67.129,whitegreen,uranium235,210.205.228.178,211.41.204.173,dydel88,175.203.196.117,220.118.103.150,gneiss,chouette,175.124.118.142,180.67.34.90,119.192.82.29,115.21.246.54,27.117.75.230,221.147.35.166,124.216.16.53,ingbulno,volonyam,nagash,121.159.2.16,fe3394,democraz,ht_karass,222.119.124.131,121.174.55.238,senior9324,182.213.56.67,kaoruchan,r:ksspace797,gihtae1414,yeolban,ryangk,115.86.121.21,121.160.180.1,korean1989,58.237.141.193,218.148.79.17,58.225.149.49,211.54.69.235,125.141.43.171,kooo9299,kymensho,219.249.19.172,61.82.173.226,121.168.195.30,1.239.195.156,121.143.41.98,59.24.228.119,122.36.39.228,121.165.217.206,222.233.48.41,gktehrmakstpdl11,203.237.174.99,118.219.237.185,gerardo,122.36.45.73,unofficialnamuimgserver,58.237.155.155,kai518,119.192.41.50,1.177.240.83,movinfist,220.66.46.160,121.131.227.59,121.161.88.158,14.52.102.241,121.140.217.43,mercamg,1.214.34.186,canismajoris,nancykwon,211.199.54.240,175.120.135.236,202.31.199.243,reviseandadd,qkek026,182.226.217.124,1.241.203.31,121.160.180.99,106.249.176.147,chl1234,106.241.246.131,meori,221.167.73.226,r:leein124,61.102.198.134,marimos,121.169.44.116,rain,110.47.100.72,entaroadun,mrsloane,14.37.248.134,222.114.203.148,ladenijoa,lussy,180.71.21.181,121.173.30.40,summer1357,119.202.69.227,mechartist,14.38.139.230,mtdew,223.62.175.79,27.1.174.45,221.157.174.171,foraiur,124.50.11.159,210.90.133.68,221.140.95.107,14.50.200.196,175.192.141.150,180.230.214.237,147.47.105.137,r:kj9872,myseoks,ssim,gradient,royalsaber,ernst,203.100.165.16,aoaba,kangha,phm0218,qwaxz13,49.142.141.169,spade402,eomtj0722,211.247.73.186,116.36.116.45,blackbee2,cps_esl,116.255.75.85,clay,121.140.139.10,maplestortfan,r:sd1566,sancho,r:nizakikaoru,dlsnditi,211.176.89.26,amorpotensest,125.133.85.135,58.236.21.103,rhapsodj,182.215.225.52,183.107.117.119,175.116.49.200,125.133.126.12,178.62.22.189,115.21.173.247,dlfqp,218.145.93.93,higejin100,175.114.93.166,121.127.84.215,adrien2541,ranoma,211.39.113.107,buenopilar,1.247.57.130,wingkino,pro4223,ppvor000,119.69.250.226,121.161.89.25,sky1ark,ankun,124.48.162.117,222.114.203.107,bloodcea,211.187.107.159,k18,49.170.58.44,175.123.157.5,121.161.196.35,49.174.152.112,115.21.173.138,119.200.169.169,112.153.9.55,180.70.208.200,112.154.215.60,humboldt,221.148.205.127,kiwitree2,119.71.5.46,61.108.184.2,r:iilliil,ekah2001,namubot,xg5588yw,180.71.234.142,kimjun1016,m00491,119.193.56.94,61.82.160.32,124.50.104.152,119.192.104.14,39.119.24.5,218.50.84.48,39.117.30.153,218.150.95.234,211.172.71.95,monopoly,125.185.43.66,220.119.174.228,121.178.64.20,lobster23,kiwitree,58.226.50.181,175.123.174.147,119.71.7.243,118.36.167.59,218.150.95.2,r:ddy1456,k0805,rbzizon,loa1744,147.46.85.75,121.156.87.227,218.52.52.204,r:qwert9360,1.253.58.108,118.142.69.136,r:bronze,telk5093,141.223.208.58,175.205.18.200,cocapepper,124.58.49.195,rwg427,39.113.0.251,203.236.26.249,115.21.246.101,jjn4,121.125.238.26,211.247.111.100,59.2.253.110,wonjunseong,121.184.98.155,r:pet프로,14.36.164.190,203.226.220.253,stellarosa,samduk,lunarz,121.162.145.196,61.251.198.14,182.230.51.124,211.195.246.116,121.135.34.169,211.210.235.116,61.105.41.210,asdf2938,electricalboy,203.226.220.140,aquagio04,27.119.58.65,lgp5859,ckdjak123,taerim1120,shj895,r:고대인,jinwo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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사건
미군에게 고한다. 영어따윈 엿이나 먹어라. 반복한다. 영어따윈 엿이나 먹어라! 저말 하고 바로 영어를 쓴다는건 개그. 미군이 국제공용어인 영어로 말하라고 하자 튀어나온 말. 마브러브 얼터너티브에 나오는 주요 이벤트 중 하나. 절대 H한 이벤트가 아니다! 반미, 반문민정부 성향의 사기리 나오야 대위가 조직한 군내 사조직인 전술연구회를 주축으로 후지교도대를 위시로 한 제국군의 일부가 가담하여 일으킨 쿠데타로 실용적 친미를 꾀하던 사카키 총리 및 정부고관들을 살해하고 정이대장군의 신병을 확보해서 자신들의 정당성을 인정받으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계속해서 그녀를 추격하던 중 미군 및 요코하마 기지의 UN군과 전투를 벌이다가 주동자인 사기리 나오야 대위가 사망해서 실패로 끝났다. 정리하자면 극우로 악명높은 마브러브 세계관에서도 최정점에 속하는 사건이라고 보면 된다. 모티브는 2.26 사건. 마브러브 얼터너티브에서 가장 극우적인 분위기로 진행된 에피소드이기는 한데... 잘 보면 사실은 극우적인 척 하면서 그들을 신나게 까려는 게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로 쿠데타측 인물의 정신상태가 4차원이다(현실의 구 일본군 수뇌부들하고 똑같은 정신상태...). 사카키 내각은 전시상황을 유지하기 위해 좀 냉혹한 면을 보이기는 하나, 작중의 묘사를 보면 아주 큰 실책이나 문제점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그리고 으레 제대로 된 군주정 국가에서는 경험이 적은 군주를 노련한 신하나 왕족 요인이 보조해주는 제도가 있다. 이게 바로 수렴청정. 물론, 사카키 내각이 유우히를 꼭두각시로 내세운 (진짜)매국노 집단이라서 이에 반발한 제국군 일부 부대가 쿠데타를 일으켰다고 설정했으면 모를까, 그나마도 엉망진창인 나라를 어떻게든 이끌려고 발버둥을 치는 정부 등 뒤에 칼을 꽃겠다고 나서니 이건 뭐... ex)텐겐산의 강제철거 주동자 사기리 나오야 대위가 내세운 명분을 보면 더 걸작인데, "코부인 유우히의 권력을 뺏어갔으니, 너희들에게 천벌을 내리겠다! 이러면 유우히님께서 좋아하겠지!"...라는 식의 명분을 세웠다 ...정예부대라는 녀석들이 이 따위 선동에 넘어가서 선거로 뽑힌 국민 대표인 총리를 깔끔하게 무시하고 매국노 취급까지 시도했다. 자기들이 주군으로 여기는 유우히를 세우려고 저런 짓을 벌인거다! 저 쪽 세계관에서 2차대전 이후 조건부 항복으로 3 정부체제가 유지되었다고는 해도 몇 십년이 지났는데 이런 사상을 가진 인간이 정예부대인 교도대 내부에도 상당수 있다는 것에서 일본제국의 막장성을 알 수 있다. 차라리 코부인 유우히를 꼭두각시로 세우고 배후에서 우리가 일본을 지배하는 거다!나 후지교도대여, 나에게 협력하면 일본의 반을 주마!같은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면 훨씬 설득력 있었을 거다. 미쳤군... 이러니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형식적 지배체제인 덴노, 총리내각, 그리고 막부로 이루어진 정권이다 그런데 이것 자체가 당시의 일본 군부가 바랬던 상황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언젠가는 일어났을 사건일지도 모른다. 게다가 그 배후에는... 12.5사건의 결과로 정부의 고위관료가 상당수 사망해 결과적으로 권력은 정이대장군에게 이동되었다. 일단은 쿠데타 일당이 원하는 결과는 나온 셈이다. 하지만 정부 고위관료가 살해당해서 정부 조직의 기능이 마비된데다가 수도에서 전투가 벌어졌으니 인적, 물적 피해는 답이 안나오는 수준. 우선 쿠데타에 가담한 제국군(후지교도대 포함)은 100% 상실이 확실하고 이들을 상대한 제국군의 피해를 생각하면 답이 없다. 절호의 타이밍으로 얼터너티브 4계획의 이론이 완성되어 BETA의 위험이 줄어들어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나라가 망할 뻔했다. 어쩌면 그 때문에 얼터너티브 4가 강행되었을지도 모르는 일. 민간인 피해 + 병력 손실. 게다가 내란이니 2중의 손실이다. 이 때 손실된 기체만 해도 쿠데타군의 주력이 한 대라도 더 찍어내야 될 시라누이! 설정에 따르면 후지교도대는 오우카 작전 이후 연철 작전 참가시에 생존한 이스미 발키리즈 멤버를 주축으로 재건되는 걸로 나온다. 우선 일본군한테는 아군한테도 언제 뒷통수를 맞을지 모르게 된 데다가, 막부의 막장성도 드러내었고 망해가는 나라를 어떻게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던 정부관료들에게는 폭주한 군대에게서 보호받지 못했던 현실과 정부 붕괴라는 최악의 결과를 보여줬다. 그 결과로 일본에 미국의 영향력만 더 키워주는 꼴이 되어버렸다. 사실 이 사건도 CIA가 '머리굳은 극우파들도 치워버리고 일본의 국정도 장악하려는' 의도에서 일부러 일어나도록 방치한 면이 강하다. 12.5사건 가담자에 대한 확실한 처벌이 이뤄지지 않았다. 사위군은 정이대장군만 지킬 수 있으면 정부관료는 죽어도 상관없다. 어떤 팬픽에서는 12.5사건의 결과로 정부 관료들이 자신들을 지켜줄 무력이 있는 미국에게 기대면서 친미화되어버리는 내용이 나오기도 했다. 국가 행정을 책임지게 된 코부인 유우히와 측근들도 아닌 밤에 홍두깨 모양으로 권력이양을 받았기에 정치경험이 없는 채로 정치판에 뛰어들게 되었다.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고 가정해도 10대 후반의 미숙한 경험과 능력으로는 국정 운영에 문제가 다발할 것은 뻔할 일. 더군다나 살아남은 관료들의 질시와 불신은 물론이고, 뭘 하려고 해도 동맹국들의 불신과 더불어 외국이 시비를 걸어올 게 분명하다. 쿠데타군과 제국군의 전투로 인한 위사&전술기를 비롯한 군사적 피해로 인한 전력공백, 실용적 친미를 통해서 실리를 추구하던 관료들의 사망으로 붕괴 일보직전으로 치닫게 된 정부, 갑작스러운 사태에 준비도 못한 채 정권을 이양받은 막부, 국제적인 신용도 하락은 불보듯 뻔하다. 피해를 복구하는데만도 거액이 요구되고 그 예산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국채를 발행할 수 밖에 없는데 사방이 제 살 길 찾는데도 벅찬 마당에 국채를 사줄 국가는 미국밖에 없다. 그리고 국채를 팔아먹더라도 이자율을 엄청나게 높이지 않는 이상은 팔리지도 않을거다. 언제 모라토리움을 선언할지 모르는 나라의 국채를 누가살까? 사실 요코하마 쪽에서 주인공을 포함한 휘하부대를 파견하여 코부인 유우히의 신병을 먼저 확보하지 않았다면 미군이 유우히의 신병을 확보했을 가능성이 더 높았다. 물론 그렇게 되면 유우히는 꼼짝없이 미국의 꼭두각시 신세가 될 수 밖에 없고, 마브러브의 일본도 현실의 일본처럼 되었을 확률이 크다! 12.5사건의 모티브가 된 사건인 1936년의 2.26사건은 이 사건과 마찬가지로 실패했으나 정부가 군부의 꼭두각시로 전락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는데 이 작품에서도 일본 정부가 얼터너티브에서 소녀 장군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만들었다. 12.5 사건은 언리미티드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그 원인을 주인공이 제공했을 가능성이 있는데 언리미티드 초기시점에 베타의 일본 상륙이 있어서 방어선이 돌파당한 사태가 있었는데 그걸 제국군이 큰 피해를 입으며 제압했다. 얼터너티브에 온 타케루는 자신이 미치지 않았고, 미래에서 온 걸 증명하기 위해 베타의 상륙을 예고하고 그에 맞춰 유우코가 군병력을 배치시켜 최소한의 피해로 베타를 격퇴할 수 있었다. 그후 12.5 사건이 발생한 점을 볼 때 , 언리미티드 쪽에선 12.5사건 주요 멤버들이 이때 죽었거나 혹은 세력이 크게 약화되어 쿠데타를 감행할 수 없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분명한것은 마브러브 언리미티드 게임상에서 아야미네 케이의 이벤트를 진행하다보면 얼터너티브에서도 나왔던 자신의 이름의 철자를 암호로 삼은 편지인 츠시마 슈우지라는 그 편지가 언리미티드 게임상에서도 나왔다. 즉 사기리 나오야는 언리미티드 세계에서도 쿠데타를 계확하고 있었던 것. 그리고 이 언리미티드 세계의 후일담을 다룬 마브러브 언리미티드 더 데이 애프터에서는 사기리 나오야가 아예 프랑스로 망명을 해버려서 프랑스군 소속으로 라팔부대에 있는것으로 확인되었다.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망명을 감행했는지는 아직 불투명한데 이쪽 세계관에서는 얼터너티브 5 발동 이후 사위군의 쿠데타...정확히 말하면 이카루가 타카츠쿠가 일으킨 쿠데타로 일본정부의 사실상 최고권력자가 된 상황이다. 그런데 03에서 이 세계에서도 이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판명되었다. 단 사가키 수상이 이미 퇴진된 이후였고 사요코는 부상당해서 참가하지 못한데다 이걸 진압하는 과정에서 이카루가가 실권을 잡게 된 것이 언리미티드 더 데이 애프터에서 벌어진 상황의 시발점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에 이르게 되었다. 그때문에 사기리와 더불어 프랑스도 도망친 사기리의 부하들은 이카루가에게 이를 엄청 갈고 있다. 그리고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 애니판에서 막판 테러리스트의 마스터가 "..욕심이 지나쳤구나, 크리스토퍼. 그럼, 다음은.... 여기다."라며 테러 사건의 실패 이후 일본을 목표로 삼는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 토탈 이클립스와 본편의 시간대를 감안하면 이 사건의 배후에 관여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위에 나온 english can eat shit(...)을 필두로 망가진 영어 표현이 많은편이다. 덤으로 영어 성우도 나름 혀를 굴리고 있지만 일본인인 티가 난다. 영상으로 보자. 영어 문법에 자신이 있다면 틀린부분을 찾아보자. 제목이 마브러브 얼터너치브 최고의 장면이다. 그리고 F-15E를 잡아 좋아하다 F-22에게 관광 해당 영상 섬네일이 문제가 있을 뿐 영상은 정상적으로 재생된다. 제207전술기갑소대 UN 207sqd 게키신:A20700 진구지 마리모 F-4 팬텀의 일본 면허생산형 후부키:A20701 사카키 치즈루 후부키:A20702 미츠루기 메이야 → 자동제어 후부키:A20703 요로이 미코토 후부키:A20704 아야미네 케이 후부키:A20705 타마세 미키 후부키:A20706 시로가네 타케루&코부인 유우히 → 미츠루기 메이야 제209전술기갑대대 UN 209bn UN군 요코스카 기지 소속. 구 시모타 시내에 상륙, 매복하고 있었다. 제11함대 USW 11 UN군 요코하마 기지 소속. 시라하마 해변에서 207소대와 합류, 요코하마 기지로 귀환. 제1전술기갑대대 UN군 요코하마 기지 소속. 브리핑에서 일본 수도로 출격했다고 언급되었으며, 시나가와 부두에 미군 제117전술기갑대대와 함께 강습 상륙을 감행하여 쿠데타군과 교전. 제3전술기갑대대 UN군 요코하마 기지 소속. 브리핑에서는 제2차 방어선을 지원하기 위해서 출격 준비중이었다고 언급됨. 출격 예정 시간은 19시 40분 제4전술기갑대대/제5전술기갑대대 UN군 요코하마 기지 소속. 브리핑 당시까지도 출격 준비중이었음. 제2항공지원대대 UN군 요코하마 기지 소속. 브리핑 당시에는 일본 수도로 출격 중이었다. 제5항공지원대대 UN군 요코하마 기지 소속. 브리핑 당시에는 출격 준비중이었음. 사위군 제19독립소대 타케미카즈치(적색) :1901 츠쿠요미 마나 타케미카즈치(백색):1902 카미시로 타츠미&코부인 유우히(동승) 타케미카즈치(백색):1903 토모에 유키노 타케미카즈치(백색):1904 에비스 미나기 제2근위연대 쿠데타군의 발포에 대하여 응전함. 제국군 제602전술기갑부대 JE 602sqd 아케카미케타카 산에서 쿠데타 군과 교전. 제604전술기갑부대 JE 604sqd 아케카미케타카 산에서 쿠데타 군과 교전. 제국군 위사1:604C 제605전술기갑부대 JE 605sqd 아케카미케타카 산에서 쿠데타 군과 교전. E3에 돌파당했다. 미군 제66전술기갑대대 US 66wig F-22A 랩터:헌터1 알프레드 워켄 - 전사. F-22A 랩터:헌터2 일마 테슬레프 - 전사 F-22A 랩터:헌터3 F-22A 랩터:헌터4 A중대 US 66Asqd F-22A 랩터:스파이크1 F-22A 랩터:스파이크2 F-22A 랩터:스파이크3 F-22A 랩터:스파이크4 F-15E 스트라이크 이글 8기 C중대 US 66Csqd 쿠데타군의 포위망 완성을 저지 F-22A 랩터:헌터9 D중대 US 66Dsqd 쿠데타군의 포위망 완성을 저지 F-22A 랩터:헌터13 E소대 US 66Efli 방어선 재구축 F-22A 랩터:헌터5 제108전술기갑대대 US 108wig 브리핑에서만 언급. 상세 사항 불명. 제117전술기갑대대 시나가와 부두에서 UN군 제1전술기갑대대와 합류, 부두에 강습상륙을 감행하여 쿠데타군과 교전. 제132전술기갑부대 브리핑에서만 언급되었으나, 대대 규모는 못되는 것으로 보임. 제174전술기갑대대 US 174wig - F-15E 스트라이크 이글 36기 구성 히야카와 요금소 부근에서 E1(후지교도대)과 교전. F-15E 스트라이크 이글:피트 리더(= 피트1) F-15E 스트라이크 이글:피트9 F-15E 스트라이크 이글:피트11 제7함대 사가미 만에서 대기. 브리핑 당시에는 도쿄 만을 향해서 출항 중이었다. 제국군 제도방위 제1사단 제1전술기갑연대 그러니까 수방사 병력이 쿠데타에 가담했다는 이야기다! 고양이한테 생선 맡긴 격. 시라누이 : 사기리 나오야(사망) 게키신 제국육군 후지교도대 현실에서는 육상자위대 교도대가 후지교에 주둔한다. 미채도장 시라누이 : 코마키 사요코(생존) 외 정식 코믹스판 추가 인물 제국군 제671항공수송대 제국군 아츠기 기지 소속, An-225 무리야 운용. 현실에서는 해상자위대와 주일 미 해군 항공대가 주둔한다.
121.132.51.248,116.121.65.160,moimoi,128.134.186.31,kepco,121.132.51.179,namubot,by5ivtzu,112.173.4.236,toyomo90,samduk,kevin
120mm 박격포
120mm 구경의 포탄을 사용하는 박격포. 전 세계의 군대에서 보병화력 지원에서 최고의 무기로 운용 중이다.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위력은 155mm 견인곡사포에 못지 않다. 곡사포에 비해 빠른 연사속도에 더하여 포탄도 야포와는 달리 거의 수직에 가깝게 떨어지기에 파편을 더 골고루 뿌릴수 있으며 비교적 근거리에서 사용하기에 포탄의 도달시간도 짧아서 효과적으로 화력을 퍼부어줄 수 있다. 이 때문에 공수부대에서 직접 공수해 사용하는 화력 중 최강의 화력을 자랑한다. 120mm 박격포에 대해 논의할 때에는 약실 압력과 작약량의 상관관계가 논란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일단 비슷한 구경의 박격포 또는 로켓탄과 곡사포 또는 전차포를 비교하면 박격포나 로켓탄의 작약량이 더 많은 것은 맞다. 다만 120mm 박격포와 155mm 야포를 비교할 때는 우선 '구경'의 차이가 크므로 155mm 곡사포탄의 작약이 훨씬 더 많이 들어가고 포탄 외피도 더 두껍기에 파편량도 더 많고, 파편의 살상력도 더 크다. 그럼에도 120mm 박격포와 155mm 곡사포가 화력면에서 비교되는 건 퍼부어 줄 수 있는 화력의 합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고각 사격이나 공중 폭발탄 사용시 거의 동심원에 가까운 피해 범위, 빠른 연사력과 짧은 착탄 시간을 고려해 화력의 총합으로 계산하면 155mm는 상황에 따라 105mm보다도 떨어지는데, 이 말은 총합으로 따지면 105mm보다 사속과 위력이 큰 120mm 역시 155mm 이상의 화력을 낸다는 말이다. 120mm의 고폭탄 중량은 17-18kg인데, 최대 살상 반경은 39m 이상으로, 탄 중량 42kg에 살상 반경 50m인 155mm 고폭의 85%에 달하는 위력을 가진다. 애시 당초 포탄의 살상 능력은 자기 탄체의 파편만으로 결정되는 문제도 아닐뿐더러, 작약이 연소되면서 생성하는 충격파 역시 주변 오브젝트에 운동에너지를 실어서 파편으로 만들고 강화 벙커, 참호 등 파편으로 무력화되지 않는 표적을 직격으로 제압할 때는 작약량이 중요하다. 상대적으로 단순한 구조에 포구압이 작은 환경의 박격포탄의 포탄 외피 두께가 야포탄보다 얇아지는 건 당연한 것. 물론 예외는 존재하는데, 현재 미군의 120mm 전차포용 HEAT-MP탄처럼 탄두 길이를 늘려서 탄두 중량과 작약량을 같이 늘리는 경우도 있긴 하다. 탄두 중량이 너무 늘어나면 박격포 같은 저압포의 경우 탄도와 사거리에 문제가 생기고, 곡사포의 경우에도 탄두를 안정시키는데 강선 회전율이 모자랄 수가 있지만 전차용 활강포는 어차피 회전 안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약실 압력이 이미 충분해서 탄속 저하가 심하지 않으므로 이런 방법이 가능한 것이다. 물론 이는 이론 상의 이야기이며 실제로는 둘을 직접 비교해 우열을 가릴 일은 없다. 용도와 편제가 다르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상황이 많지는 않다. 155mm의 살상 반경은 105mm와 비교 시 엄청난 차이가 나기 때문. 하지만 비교적 근거리라 탄착이 빨라 수정 사격이 용이하고, 여러 이유로 무거운 탄약을 많이 챙겨 다니기 어려운 조건이라면 105mm의 가벼운 탄약/포 자체 중량과 빠른 연사 속도가 빛을 본다. 대표적인 경우가 공수 작전으로 적 후방에 방열하고 쏴대는 경우. 미군도 이것 때문에 공수 사단에는 105mm 야포와 M777 155mm 공수 야포를 함께 배치한다. 참고로 탄종이나 탄약제조사등에 따라 차이가 존재하지만 120mm 박격포탄의 고폭탄종은 1.3~2kg의 작약이 충진(filling)되고, 155mm곡사포탄의 고폭탄종은 대략 6.5~8kg정도의 작약량을 갖는다. 즉, 파편의 비산범위만 갖고 파괴력이 얼추 비슷하다는 주장은 논리적 근거가 희박한 것이다. 만약 파편이 멀리 날아간다고 파괴력이 높다면 HEAT탄은 멀리 길게 메탈제트를 뿜어대므로 살상력이 고폭탄보다 더 좋다고 주장할 수 있을 것이다. 120mm 박격포는 주로 연대급 지원화기 또는 대대급 지원화기로 사용되는 박격포로서, 106mm 박격포(4.2인치 박격포)와 더불어 중(重)박격포로 분류된다. 과거에는 106mm 박격포가 대표적인 중(重)박격포로 꼽혀 왔었으나, 오늘날에는 그 포지션을 120mm 박격포가 계승하였으며 이후 106mm 박격포는 120mm 박격포에 대체되면서 점차 도태되어 가는 추세이다.(아직도 106mm 박격포를 운용하고 있는 한국 육군의 경우에도 본래 연대급 지원화기로 쓰던 106mm 박격포를 K105HT 차륜형자주포와 120mm 자주 박격포 도입 이후 퇴역시킬 예정이다.) 해당 박격포는 서방제건 소련제건 중국제건 간에 대부분 공통점이 많으며, 포탄은 대부분 호환되고 부품도 일부 호환 가능하다는 기괴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이 독소전쟁에서 소련군의 120mm 박격포를 노획한 다음 그 성능에 만족해서 완전 카피판을 직접 생산한 것이 시초며, 종전 후 서방의 각국에서 대형 박격포를 제작할 때 독일군이 가진 120mm 박격포를 강하게 참고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따라서 120mm 박격포탄도 서방, 소련 가릴 것 없이 일단 호환된다. 다만 현재 박격포 규격들, 즉 60mm, 81mm 다 전간기 프랑스군이 채택한 규격이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면허 생산되어서 원조를 따지자면 원조는 프랑스다. 대량 운용하고 다른 나라에 영향을 준 것은 소련이 맞지만. 물론 예외는 있어서 프랑스군의 120mm 강선식 박격포(MO 120 RT)는 구경만 동일하고 완전히 다른 박격포라서 무강선 박격포탄과 호환이 안된다. 사족으로 원조 120mm 박격포 개발국인 러시아에서는 기존 무강선 박격포는 물론 강선식 120mm 박격포도 사용 중이며 이 강선식 박격포탄은 프랑스제 120mm 강선 박격포랑 호환된다. 현재 국군이 도입 중인 120mm 박격포도 강선식 120mm 박격포이다. 본 문서의 상단 이미지 중 두 번째 이미지. 일본 육상자위대에 도입된 MO 120 RT의 사진이다. 덧붙여 프랑스군과 일본 육상자위대 이외에도 미 해병대도 이 포를 보유(2017년 부로 운용 중지)하고 있는데, 미 해병대에서는 이 포가 "M327 120mm Expeditionary Fire Support System (EFSS)"라는 이름으로 채용되었다. 단, M327은 120mm 무강선 박격포탄을 쏠 수 있다. 120mm 자주 박격포 2S31 베나 K200 APC 같은 장갑차량에 장착되어 자주박격포로 사용되고 심지어 BMP-3 같은 장갑차에 장착되어 자주화하기도 하며 후장식 자동장전이 가능한 버전이 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자주박격포 문서를 참조. 96식 120mm 자주박격포에 탑재한 120mm 박격포 RT Le Mortier 120 mm Rayé Tracté Modèle F1 (MO 120 RT) 차량 탑재 시가 아닌 견인식 기준으로 차량에 장비되며 사각과 편각, 사계등은 변동이 있음을 유의바람. 구경: 120mm 포신 길이: 2,080mm 포 길이: 전개시 3,100mm 중량: 582kg 사각: 30° ~ 85°(700mil ~ 1200mil) 편각: 좌우 14° 분당 발사속도: 15~20발 최대 사거리: 보통탄 8,100m / RAP탄 13,000m 최소 사거리: 보통탄 1,100m 사계: 360°(6400mm) 가격: 1,600만엔(2009년 기준) MO 120 RT의 특징은 포신 내부에 강선(Rifling)이 적용되어 있어서 기존의 활강식(Smoothbore) 기종보다 높은 유효 사거리와 명중률이 보장되는 반면, 포가의 최대 고각이 낮아 최소 사거리가 길고 누적되는 강선의 마모에 따라 포신 수명이 비교적 짧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M327 EFSS 문서 참조. 구경: 120mm (4.7 in) 중량: 144.7kg (조립해서 완성시) / 326.1kg (트레일러 탑재시) M298 포신 부품: 50kg, M190 포다리 부품: 32kg, M9 포판: 62kg, M67 광학조준경: 1.1kg 유효 사거리: 7240m 최대 사거리: 7240m 최소 사거리: 200m 발사속도: 분당 16발 (최대) / 분당 4발 (통상) 탄약 • 장약: 120mm 박격포탄 • 장약 (NATO 표준 규격) 사용탄: M934 유산탄 (high explosive rounds), M934A1 유산탄, M933 유산탄, XM930 조명탄, XM983 조명탄, M929 백린연막탄, XM931 훈련탄 K6 סותם, 이스라엘의 쏠탐 시스템즈가 개발한 120mm 활강포형식의 중박격포이며, Soltam K5의 장사정형 이라고 볼 수 있다. 미국은 이것을 기술이전 및 라이센스 생산하여 "M120", "M121" 이라는 제식명을 하여 채용하고 있다.https://blog.naver.com/joheim/222088363834 자세한 내용은 M120 BMS 문서 참조바람. 자세한 내용은 RMS6L 문서 참조바람. 자세한 것은 한화디펜스 120mm 자주박격포 문서로 전장: 5.48m 전고: 2.??m 전폭: 2.84m 중량: 약 15.0t 내외 운용 인원: 4명(조종수, 박격포 3명) 무장: S&T중공업 120mm 박격포 ??? 1문, M2 12.7mm 중기관총 1정 발사 속도: 분당 8발 (최속사격시), 분당 3발 (지속사격시) 사거리: 12 km (최대) 엔진: 한화디펜스제 D2848T 엔진 최고 출력: 350hp/?,???RPM 최고 속도: 70km/h 항속 거리: 300km (https://www.hanwha-defense.co.kr/kor/mobile/products/maneuver-120mm.do 기반으로 작성) 3분내 30발 연속 발사 성공 한국 육군에서는 4.2인치(106mm) 박격포(4.2인치 포탄은 단종이 되었다.)를 운용 중이다. 그러나 106mm는 이미 미군도 도태시킨 물건이다. 현재 한국 육군에서 운영하는 4.2"박격포는 현용 기준으로 81mm 박격포보다도 사거리가 짧다. 다만 사거리가 짧던 구형 81mm 때부터 상위 화기로서 편제되어 있었고 주한미군 탄약 등을 공여받는 과정에서 재고 포탄이 더 늘어서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는 계속 사용할 가능성이 있으나 4.2인치 포탄이 노후되다 보니 유지비용이 120mm 포탄 제조비용과 맞먹는다. 2002년에 60년대 미국에서 만들어진 포탄을 연습탄으로 사용한 적이 있다. 현재 한국군 기계화보병 사단에서는 각 중대 포반에서 81mm 박격포 4문(K281 장갑차)을 운용하며, 대대본부 포반에서 4.2" 박격포 4문(K242 장갑차)을 운용한다. 한국군의 경우 105mm 견인곡사포 및 약 340만 발에 이르는 막대한 재고 탄약 때문에 K105HT 차륜형자주포가 개발되었으며, 해당 자주포가 120mm 박격포 수요량의 상당 부분을 대체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120mm 박격포의 도입 수량은 상당히 적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둘 다 개발했다. 이후 K105HT는 K105A1으로 제식명칭이 확정되었다.
123.111.106.167,관리자,gasen343,221.160.217.210,211.238.142.46,tiso1234,mandegi1004,203.251.63.53,125.132.102.190,117.111.14.224,59.27.243.193,archross,59.0.179.32,58.140.126.18,godhon,220.90.224.64,112.150.58.10,58.127.107.180,beretta38,omega3lisk,221.147.5.1,24.12.34.219,112.163.181.87,akxkqdml,pa40521,211.172.20.178,chuck,219.248.33.3,owb101,59.7.79.75,211.229.81.212,221.158.76.20,1.225.69.13,r:morshyla,218.48.150.142,mechartist,ernst,115.93.198.117,120.142.197.49,elcid120,39.119.213.175,182.31.138.93,222.118.141.10,59.17.206.241,27.35.60.191,ignorant,steel_line,121.162.19.201,180.66.214.248,125.138.51.134,namubot,th0410,59.16.110.68,211.54.110.131,222.97.223.2,118.39.5.210,175.215.1.216,119.203.41.252,49.163.93.241,42.82.94.49,rgc83,218.209.167.178
120엔의 봄
시작은, 단 120엔이었다. (始まりは、たっだ120円だった。) 네코네코 소프트에서 제작해 인터채널(구 NEC 인터채널)에서 플레이스테이션2용으로 발매한 미소녀 어드벤쳐 게임. 2005년 2월 24일에 발매되었다. 공식적인 장르 표기는 '하트풀 미니 노벨'. 본 항목에서는 PS2판을 중심으로 PC용으로 발표된 일련의 '120엔 시리즈' 전반에 대해서도 서술한다. 내용물은 '120엔의 봄', '120엔의 여름', '120엔의 가을', '120엔의 겨울'이란 제목의 4가지 독립된 짧은 숏 스토리를 모아 놓은 것으로, 원래 네코네코 소프트의 팬디스크에 들어가있던 PC용 단편작품 120엔의 여름, 120엔의 겨울을 한데 모으고 나머지 봄과 가을을 새로 써서 나온 이식작이다. 네코네코 소프트가 원래 18금 게임 브랜드인것도 있고 해서 흔히 있는 에로게의 전연령화 이식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존에 있던 두 작품은 원래 18금이 아닌 작품이었기에 결국 CG 추가나 연출 강화 등을 제외하면 내용이 그다지 변경된 것은 없다. 기껏해야 상표명 등의 세세한 텍스트 수정이나, PC판에서는 있었던 겨울편 초반부의 표 찾는 장면/여름 번외편 도입부에서의 히로인의 팬티노출 수정 정도. 단 원래 18금이었던 '120엔의 여름 번외편'만은 비교적 가위질이 많이 이루어졌다. 미소녀가 등장하는 전형적인 갸루게이긴 한데 연애 ADV라고 부르기엔 좀 애매한 작품으로, 4가지 작품 중 연애요소가 강한 것은 애초에 러브스토리로서 쓰여진 120엔의 여름 정도이고 나머지는 미약한 편. 애초에 히로인 중 두 명이 초등학생이고 주인공들은 120엔의 여름을 제외하면 다들 적어도 한 삼촌뻘은 될 듯한 어른들. 제대로 된 연애 이야기가 가능할 리가 없다.(…) 억지로 가능하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온가족의 PS2에서는 너무도 위험한 시도. 결국 각 장의 주인공이 히로인과 시간을 보내면서 연애를 한다기보다는 자신의 결점을 극복하거나 작은 깨달음을 얻는다거나 하면서 행복을 찾아가는 내용이 주가 된다. 원래 팬디스크에 들어있던 단편 두 개를 모은 것에서 시작한 데다가 추가된 두 개도 숏 스토리에 불과하다 보니 분량은 매우 짧다. 게다가 선택지라는 요소가 '여름 번외편'을 제외하면 네 스토리를 통틀어 딱 하나밖에 없는지라(그나마 그것도 크게 의미없는 선택지) 게임이라고 불러주기조차 민망하다.(…) 그냥 영상과 목소리가 나오는 소설책이란 느낌. 그걸 감안해서 3045엔이라는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발매되긴 했지만, 그래도 가격에 대한 논란은 다소 있었다. 신규 시나리오인 봄과 가을에는 여름, 겨울의 그림을 맡은 원화가와는 다른 원화가를 기용해서 그림체가 크게 둘로 극명하게 갈린다. 여름/겨울은 오다와라 하코네(オダワラハコネ), 봄/가을은 현재 고인이 된 하치야(蜂矢)가 담당하였다. 네코네코 소프트 15주년 기념으로 2014년에 PS2판이 PC로 역이식되는 것이 발표되었다. 발매일은 당초 2014년 4월 18일이었으나 회사측에서 릴리스 안내가 제대로 안 되는 바람에 2014년 5월 30일로 연기되어 버렸다. 별 내용 변화 없이 거의 그대로 이식되는 듯 하며 오다와라 하코네가 새로운 패키지 일러스트를 담당. 그대로 이식하면 용량이 남아도는지라 사나라라 R때처럼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는 사이드스토리들을 추가로 이식하는 듯 하다. 공식 홈페이지의 카타오카 토모의 글을 보면 네코 슈팅의 경우도 용량이 남아도니 넣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말이 나왔으나, 오래된 작품이라 최근 컴퓨터에서의 동작 여부가 걱정된다고 한다. 실제로는 실 제작사 측에서 발표한 동작 패치가 있으니 수록 가능성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 Scarlett에 대한 이야기를 쓰다가 거기에 120엔 사이드스토리가 있었던 것을 발견했다는 말이 있는 것으로 보아 자기들도 120엔의 관련작품이 몇 개 있었는지 다 기억하지 못하는 듯 하다.(…) 결국 발매되는 작품에 모든 사이드스토리가 포함될 수 있을지는 미정. 드라마 CD 관련도 네코 슈팅과 함께 말이 나왔으나 확정된 것은 없다. 모든 이야기의 제목이 '120엔의~'인 것은 네 가지 이야기의 시작이 어떻게든 120엔으로부터 이루어지기 때문. 다들 대단한 사건이 일어나거나 비극이 일어난다거나 하는 게 없는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지향하고 있지만, 잘 보면 겨울은 가출 & 무임승차, 여름은 자판기 털이, 가을은 길거리 노숙(?), 봄은 히키코모리 등 꽤 위험한 내용으로 가득 차있다.( 하지만 속내용은 생각!보다 깔끔한 이야기다.) 네코네코 팬디스크 2에 수록되어있던 것을 이식한 물건. 원본은 국내에서 한글패치가 발표되어 약간 돌아다니기도 했다. 120엔 차표로 자신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시험해보기 위해 단신으로 기차에 오른 초등학생 코유키와, 어릴 적 같은 시도를 했다가 좌절된 과거를 지닌 주인공의 이야기. 주인공 아르바이트나 하면서 별다른 목표 없이 흘러가는 인생을 살고 있던 청년. 자신의 한계 따윈 알 리가 없었던 어린 시절, 그러나 동시에 뭘 해야 할지도 알 수 없었던 어린 시절에 무작정 '갈 수 있는데까지 멀리'를 목표로 삼았다가 좌절한 경험을 갖고 있다. 안경 착용자인지라 CG에 모습이 나왔다면 이 바닥에서는 나름대로 특이한(?) 생김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겠지만, 결국 단 한번도 나오지 않는다. 히로인 - 타치모리 코유키(日月 小雪) 스토리 순서는 2번째지만, 등장 순서상으로 보면 시리즈 중 가장 처음 나온 작품. 팬클럽 회원들에게 무료로 배포된 FC 답례 CD 5에서 오리지널 숏 스토리로서 처음 나왔고, 네코네코 팬디스크 2에도 재수록되어있었다. FD2에선 겨울과 함께 들어있었기 때문에 그쪽과 함께 한글패치가 되어 '120엔의 계절'이란 제목으로 돌아다니기도. PS2판에서는 원래 없던 CG가 생겼다거나 의미없는 선택지가 하나 생겼다거나(…) 상표 문제 때문인지 담배의 이름이 바뀌었다거나 하는 변경점이 있다. 한여름의 보충수업 기간 중 자판기에서 120엔짜리 캔 음료수를 뽑던 것이 계기가 되어 만나게 된 다소 소심한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 배경 그래픽과 '번외편'에서 일어나는 사건으로 보아 작품의 무대는 미즈이로와 동일한 마을인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대사창이 해당 게임의 그것과 동일. 주인공 여름방학에 보충수업을 받게 된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 성격은 적극적이라기보다는 조금 소심한 편에 속한다. 본인의 말을 빌리면 '액셀을 잘 밟는것도 아니면서 브레이크는 엄청 잘 듣는' 타입. 남동생이 하나 있으며, 일부 외전에서 이 설정이 활용된다. 게임에서는 물론 성우가 없지만, C65 드라마 CD에 등장할때는 성우가 이나다 테츠. 성격이나 하는 짓에 비해 좀 굵은 목소리가 나온다.(…) 히로인 - 타치모리 나츠미(日月 なつみ) 120엔의 여름 클리어 후 회상 모드 밑에 살짝 추가되는 이야기. 원래는 회사에서 개최한 '발드 네코 포스' 대회의 우승자가 상품으로 원한 '120엔의 추가 스토리'로서 FC 답례 CD 5.5에 수록되어있던 작품이다. 원작은 당시 우승자가 내걸었던 조건이 '에로 있음'이었던지라 전 시리즈 중 유일한 18금이었으나, 이식되면서 그런 부분들은 삭제되었고 덕분에 파트가 하나 줄었다. 18금 요소 삭제 외에는 이 당시만 해도 스탠딩 CG가 없었던 칸나에게 스탠딩 CG가 붙은 것 정도가 변경점. 18금 부분은 잘라냈지만 그래도 좀 묘한 분위기의 텍스트는 다소 남아있으며, 결국 이 번외편 하나가 수록되는 바람에 게임 전체의 등급이 15세 이상으로 한단계 올라갔다고 전해진다.(…) 120엔의 여름 본편에서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로 수개월 후의 후일담. 시리즈 전체에서 본편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내용의 번외편은 C65 드라마 CD와 이것 정도밖에 없다. 중간에는 네코네코 소프트의 대표작 미즈이로의 이 캐릭터가 게스트 출연하기도 한다. 원래 이 작품이 들어있던 답례 CD 5.5가 라무네의 프로토타입 겸 체험판이기도 했기 때문에 대사창 등의 인터페이스가 라무네의 것이었고, PS2판에서도 이 점을 그대로 살려 미즈이로의 대사창을 쓰던 본편과는 달리 대사창 그래픽이 라무네의 것으로 되어있다. 이 작품이 나오기 전까지 나츠미에게 이름이 없었기 때문에 당시 게시판에는 하코네 에로신 부탁요! 같은 식으로 글들이 올라왔고, 원화가 오다와라 하코네는 이런 글들을 보면서 무슨 뜻인지는 알지만 매우 부끄러운 기분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서브캐릭터 - 타치모리 칸나(日月 カンナ) 봄~겨울의 네 시나리오 중 가장 짧은 시나리오. 120엔의 여름 다음으로 연애요소가 강하며, 코미디 요소도 강한 비교적 가볍고 밝은 시나리오. '네코네코 소프트 작품의 3장은 좀 우울하다'라는 은근히 존재하는 전통을 유일하게 깨부순 시나리오이기도 하다. 다만 텍스트의 질에는 조금 논란이 있는 편으로 '120엔의 봄의 포석이란 것 이외엔 볼거 없다'는 목소리도 높다. 시간을 때우기 위해 120엔 차표로 옆 마을에 놀러간 주인공이 재수없게 바나나 껍질을 밟고 넘어지려는 소녀를 목격하고, 우여곡절 끝에 그녀와 함께 '행운을 모으기 위해' 행동하게 된다는 내용의 이야기. 무대는 120엔의 여름과 마찬가지로 미즈이로와 동일한 곳인 듯 하며, 대사창의 디자인 역시 같다. 주인공 자신이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는 20대 청년. 자기 인생에 '행운 20% 불운 80%'라는 판정을 내리고 있으며 이것을 개선하고 싶어한다. 이 바닥 주인공들 치고는 조금 개성있게(?) 생긴 것이 특징. 역시 눈은 없지만 머리가 조금 길고 흔히 보이는 흑발이 아닌 갈색 계통의 머리를 하고 있다. '120엔의 봄'의 주인공과 같이 등장하는 일러스트가 있기 때문에 차별화가 필요했던 모양. 히로인 - 아키코(秋子) 표제작이고 계절상으로도 봄이 제일 먼저인 만큼 제일 먼저 해봐야 한다고 생각될지도 모르나 사실 시나리오 등장순서나 붙어있는 숫자대로 제일 마지막에 보는 것이 정석인 시나리오. '120엔의 가을'에서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시나리오이며, 에필로그를 봐도 120엔 시리즈를 총정리하는 개념의 작품이다.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봄에서 시작해서 봄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1년 4계절에 걸쳐 진행되는 이야기로 당연히 가장 길다. 무대가 네코네코 소프트의 전작 라무네의 무대가 된 그 마을이다 보니 이것을 나타내기 위해서인지 대사창이 라무네의 것과 동일하다. 그쪽 캐릭터인 코노에 나나미와 이사와 타에가 게스트 출연하기도 한다. 120엔 대신 받은 복권이 당첨된 주인공이 도회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빈집을 사는 것이 이야기의 발단. 그의 목적은 그 빈집에 혼자 틀어박혀 죽도록 온라인 게임을 하는 것. 그러다가 원래 그 빈집에서 자주 놀던 꼬마가 자신을 쫒아내려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주인공 통칭 '사쿠라(サクラ)'. 사쿠라는 이름이 아니고 그가 온라인 게임에 쓰는 아이디지만, 히로인이 이걸 이름으로 착각하고 끝까지 사쿠라라고 부르는데다가 본인도 오해를 풀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에 결국 이름은 알 수 없다.(…) 그나마 호칭이 하나도 없는 나머지 세 주인공보다는 낫지만. 크레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청년으로 온라인 게임 매니아. 매일매일 계속되는 지겹고 힘든 알바생활을 하며 아무리 열렙해도 폐인들을 이길 수 없는(…) 현실에 진절머리를 느끼고 있었다. 그러다가 복권이 당첨되는 대박이 터지자 그 돈으로 평생 온라인 게임만 하며 폐인들을 이기고 서버 톱을 차지할 계획을 세우고 실천에 옮긴다. 카타오카 토모의 뇌내설정에 의하면 본명은 켄지(健次). 무대가 같은 라무네의 주인공과 같다. 히로인 - 나카무라 하즈키(中村 葉月) PS2판 '120엔의 봄'에 수록된 것 이외의 관련작품들. 잘 보면 관련작품들이 전부 '여름'과 '겨울' 쪽에 국한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봄과 가을 쪽은 일단 원래 예정에 없었던 작품이었고 여름/겨울에 나오는 나츠미 세 자매 쪽의 인기가 훨씬 높기 때문인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관련 사이드스토리를 따로 내기가 매우 난감한 상황이기 때문. 봄과 가을의 그림을 맡은 원화가(蜂矢)가 사망해버렸기 때문에 일단 그림을 그릴 사람이 없다. 코믹 마켓 65에서 판매된 드라마 CD. 120엔의 여름 본편의 후일담으로, 배경은 크리스마스 부근. 나츠미가 재채기를 하면 주변 사람의 머리를 곱슬머리로 만들어버리는 이상한 능력을 지닌 여자애를 만나서 벌어지는 이야기. 관련작품 중 드물게 본편 내용과 조금 관련이 있다. '120엔의 여름' 보컬곡 버전이 여기서 처음 나왔다. 여기서 나츠미와 함께 다니던 이름 없는 여자애의 성우는 카네다 마히루. 6년 후 소라이로에서 시노하라 하나코 역을 맡은 사람이다. 재미있는 것은 원래 하나코 역을 나츠미 역을 맡았던 성우가 맡기로 되어 있었다가 사정상 이쪽으로 변경되었다는 점. 3자매가 PS2용 본 소프트에 대해 광고하며 만담을 하는 트랙이 들어있다. 코믹 마켓 67에서 판매된 드라마 CD. 첫번째 스토리로 나츠미 3자매의 온천 여행기, 두번째 스토리로 3자매의 정월편 이야기가 들어있다. 무료배포된 FC 답례 CD 6에만 들어있는 사이드스토리. 당시 인기투표에서 코유키가 4위를 한 기념으로 만들어진 듯 하다. PS2용에 수록된 번외편과는 달리 본편과 큰 관계는 없고, 나츠미를 비롯한 세 자매가 바다로 놀러가려는 이야기. 놀러간다는 바다는 역시 라무네의 무대가 된 마을로, 그쪽 캐릭터 하나가 게스트 출연한다. 전체적으로는 건전한 이야기지만, 초반의 선택지에 따라서 나오는 목욕 장면에 가슴 노출이 있는 CG가 한장 있다보니 전연령 작품은 아니다. 코믹 마켓 68에서 판매된 드라마 CD. 마지막 트랙으로 더운 여름날을 배경으로 한 나츠미 자매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게임에선 이름만 언급되던 코유키의 친구 밋쨩(성우는 아야카와 리노)이 등장하는 몇 안되는 이야기이기도. 칸나의 이상형이 신사라는 점이 이후의 '칸나 언니의 봄'에서 다시 사용된다. PS2용 라무네의 보너스 시나리오로 들어있는 물건. 「소프라노의 대모험」처럼 본편과 별 관계는 없는 코유키의 여름방학 숙제 이야기. 코믹 마켓 69에서 판매된 사라만다의 시스템을 채용한 슈팅 게임. 나츠미 세 자매가 주인공이며 플레이어 기체는 리코더에 타고 날아다니는 코유키. 옵션기체로는 나츠미와 칸나...의 머리(…), 그리고 둘과 관련된 아이템인 120엔 음료수캔과 기타가 등장한다. 적들과 스테이지의 내용은 그때까지 나왔던 역대 네코네코 소프트 게임들의 총집합. 일단 스토리도 있긴 한데 모든 것이 정신나가 있기 때문에 세 자매의 만담을 보는 것 외에는 별 의미가 없다.(…) 자세한 것은 네코 슈팅 항목 참조. PS2용 '120엔의 봄'에는 들어있지 않고, PC용 'Scarlett'의 보너스 시나리오로 들어있는 물건. 역시 본편과는 별 상관없는 세 자매의 교환일기 이야기. PS2용 '120엔의 봄' 발매 5년 후에 나온 네코네코 팬디스크 3에 수록된 시나리오. 제목은 봄이지만 120엔의 봄과는 별 관련없고 결국 여름/겨울쪽 외전에 해당한다. 원래 '120엔의 가을'의 히로인이 될 예정이었으나 결국 무산되고 게스트 캐릭터로 출연하는 것으로 그친 영원의 서브캐릭터 타치모리 칸나가 오랜 기다림 끝에 히로인으로 승격된 시나리오. 그러나 내용은 네 개의 본편들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매우 짧고 그냥 사이드스토리 정도의 분량이다. 멋진 신사와의 로맨틱한 만남을 꿈꾸던 칸나가 거리에서 드디어 한 신사(?)와 마주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이 시나리오에서의 칸나의 발언으로 그녀와 동생들의 성이 '타치모리(日月)'라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과거에 히로인이 될 기회를 빼앗긴 것에 대한 보복이라도 되는건지 이로서 '가을'의 히로인 아키코는 유일하게 성이 밝혀지지 않은 히로인으로 굴러떨어져버렸다.(…) 국내에서는 팀 네코테일에서 제작한 한글패치가 위의 이름으로 배포되어 '120엔의 계절'로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것의 실체는 네코네코 팬디스크 2의 한글화. 120엔의 겨울, 120엔의 여름 두 작품이 들어있었던 네코네코 팬디스크 2를 한글화하면서 다른 컨텐츠들을 빼고 위 두 작품만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기동 프로그램을 짜 놓은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이 당시에는 없었던 동영상이나 보컬곡이 추가되는 등의 소소한 파워업이 이루어져 있다. 즉 원래 '120엔의 계절'이라는 제목으로 소프트가 따로 발매된 적은 없으며, 봄~겨울까지를 모두 모은 PS2용 소프트는 본 항목의 제목 '120엔의 봄 ¥120Stories'로 발매되어 있다.
210.123.104.218,14.32.228.247,narcissu,115.88.86.140,r:msf007,59.10.206.166,125.142.104.170,satellite,r:adms,27.119.46.92,kiwitree2,124.49.1.30,namubot,toyomo90
122
122 = 2×61 121보다 크고 123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2×61이다. 약수는 1, 2, 61, 122로 총 4개이며, 이들의 합은 186(<244=2×122)이므로 122는 부족수이다. 122는 제곱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12+112 = 1+121). 연도: 122년, 기원전 122년 1월 22일, 12월 2일 울산 버스 122 창원 버스 122 제주 버스 122 역번호 외대앞역: 수도권 전철 1호선 부평삼거리역(I122):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양원역(K122):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신내역(P122): 수도권 전철 경춘선 곤제역(U122): 의정부 경전철 보평역(Y122): 용인 경전철 신설동역(S122):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오시리아역(K122): 동해선 광역전철 시청역: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송현역: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반석역: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일본 국도 122 대한민국의 국보 제122호: 양양 진전사지 삼층석탑 대한민국의 보물 제122호: 경주 율동 마애여래삼존입상 대한민국의 사적 제122호: 창덕궁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122호: 구 곡성역사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이 운영했던 전국연결번호. 해양긴급신고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아무래도 범위가 한정적이기에 112와 119에 비하면 마이너하다. 해양긴급신고 번호이기 때문에 바다가 없는 내륙 지역에서는 생소한 번호이지만 임해 및 해안 지역이나 어촌에서는 비교적 인지도가 높았던 번호이기도 하다. 특히 서울의 경우 전 지역이 내륙이라 해양경찰서가 거의 없기 때문에 서울에서는 더욱 인지도가 낮고 찾아보기도 어려웠다. 대신 경기도 지역 중 일부와 인천에서는 임해 및 어촌지역을 중심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도 단위 중에서는 전 지역이 내륙인 충청북도가 유일하게 이 번호로의 신고가 불가능하다. 인천 해양경찰청 관할인 한강안전센터 하나밖에 없다. 바다가 없기 때문에 해양경찰서도 없다. 2007년에 처음 개설되었다. 일반인들은 인지도 문제로 바다에서 범죄가 발생했을 때 주로 112로 신고하고 해양 구조 요청까지 119에 해서 해양경찰의 출동이 많이 지연된다는 이유로 해양경찰청에서 자체적으로 번호를 만들었는데, 정작 122번이 생긴 이후에도 112나 119에 신고하는 경우가 많았다. 결정적으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날 당시 세월호에 갇힌 학생들이 122번을 전혀 몰라서 119에 구조 요청을 했고, 이 신고를 접수받은 전남소방본부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로 통보해야 했다. 그래서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해양경찰청도 이 번호에 대한 홍보를 시민들에게 조금씩 하고 있다. 122 역시 112, 119와 마찬가지로 긴급신고번호에 속한다. 해양긴급신고 번호이기 때문에 내륙, 산간, 도시지역에서는 이 번호로의 신고가 불가능하다. 그래서인지 임해 및 어촌지역 거주자를 제외한 내륙지역 거주자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인지도 문제로 긴급신고 시에도 122로 신고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많아 2016년 10월부터는 경찰청과 해양경찰청을 가리지 않고 경찰 호출 번호가 112로 통합되었다. 물론 122번이 아예 없어진 것은 아니고, 122로 신고해도 119 상황실로 연결된다고 한다. 포켓몬스터 마임맨의 전국도감 번호다. 900회 동안 도전 골든벨에서 나온 골든벨 수상자 수다. 122mm 화포. 전세계 공식 최장수 인물인 잔 루이즈 칼망은 122세까지 생존했다.
benquan1812,211.216.171.177,119.200.254.107,da9981,59.25.156.80,59.187.236.133,kihonteiri,211.195.231.136,112.186.2.202,59.11.45.67,58.127.107.180,1.219.13.50,i__l,1.219.13.52,119.199.33.162,121.168.204.205,115.143.85.242,117.123.119.51,59.12.25.11,owb101,softjumbo,1.219.13.55,yellowlove,cockroachbuff,183.100.14.198,114.201.58.62,dog9696,180.227.216.2,pinly,115.93.198.117,alex,timedepth,rhapsodj,182.215.225.52,adrien2541,ankun,heburu,183.101.131.246,namubot,aden1126,lgh2321,118.42.52.174,samduk,scd664,61.98.84.97
123
123 = 3×41 읽는 법: 백이십삼 세는 법: 백스물셋 한자: 百二十三 로마 숫자: CXXIII 122보다 크고 124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3×41이다. 약수는 1, 3, 41, 123으로 총 4개이며, 이들의 합은 168(<246=2×123)이므로 123은 부족수이다. 연도: 123년, 기원전 123년 1월 23일, 12월 3일 부산 버스 123 수원 버스 123 안산 버스 123 울산 버스 123 역번호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의 경우 역번호가 122인 반석역에서 끝나 123번이 없다. 회기역: 수도권 전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I123): 인천 도시철도 1호선 구리역(K123):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갈매역(P123): 수도권 전철 경춘선 어룡역(U123): 의정부 경전철 둔전역(Y123): 용인 경전철 기장역(K123): 동해선 광역전철 연산역: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성당못역: 대구 도시철도 1호선 123계 전동차 일본 국도 123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C-123 Hs 123 대한민국의 국보 제123호: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사리장엄구 대한민국의 보물 제123호: 경주 보문사지 당간지주 대한민국의 사적 제123호: 창경궁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123호: 순천 매산중학교 매산관 한국전력공사에서 운영하는 콜센터 번호이며,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 통합대상이다. 123 병살 : 야구에서 투수-포수-1루수 순서로 공이 움직여 행해지는 병살. 대부분 만루 상황에서 나온다. 테니스공을 갖고 하는 놀이. 준비물로는 테니스공, 어느 정도 큰 벽면이 있다. 플레이어의 수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통상 5인 정도다. 지역별로 룰의 차이가 존재할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서울 남부의 룰은 이러하다. 플레이어는 일단 3개 혹은 5개의 목숨을 가진다. 일종의 HP개념 각자 1번부터 순서대로 번호를 매긴다. 1번 혹은 가위바위보로 정해진 사람이 테니스 공을 힘차게 벽면을 향해 던지면서 번호를 크게 외친다. 자신의 번호는 못 부르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그런 제약 없는 경우도 있었다. 이 경우에는 약하게 툭 던져놓고 자기 번호를 외치는 꼼수 플레이 가능. 번호가 불려진 사람이 술래가 된다.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공이 던져짐과 동시에 죽어라 도망간다. 술래는 테니스공을 쫓아가서 공을 잡게되면 크게 STOP!!!!! 혹은 그만!!!!!을 외친다. 소리가 들리면 도망가던 플레이어들은 그자리에 멈춘다. 술래는 다른 플레이어 쪽으로 세발짝 뛸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도움닫기를 허용하느냐 제자리뛰기만 허용하느냐가 늘 쟁점인데 대개의 경우 제자리뛰기만 허용. 다른 플레이어들은 꼼짝말고 그자리에 붙어있어야 한다. 세발짝을 다 뛰고나면 술래는 다른 플레이어에게 공을 던진다. 플레이어를 맞추게 되면 맞은 쪽의 목숨이 하나 줄어들고 맞은 쪽이 술래가 되어 1의 과정으로 돌아간다. 목숨이 다 떨어질 경우 후술. 플레이어를 맞추지 못할 경우, 술래는 다시 공을 쫓아가서 잡아야 하고 그 사이 다른 플레이어들은 또다시 도망가거나 혹은 같이 공을 쫓아가서 잡을 수 있다. 이 경우 술래는 반드시 공을 쫓아가야만 하므로 만일 술래 아닌 플레이어가 공을 쫓아갈 경우 치열한 경합끝에 두명 이상이 굉장한 근접거리에서 스탑하게 된다. 술래가 다른 플레이어 맞추는데 3번 실패하면 술래의 목숨이 하나 줄어들고 1의 과정으로 다시 돌아간다. 다만 8에서 설명했듯 실제로 플레이하면 세번안에 반드시 엄청난 근접거리에 서는 상황이 발생하므로 이런 상황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누가 됐든 목숨이 다하게 되면, 십자가라는 무시무시한 과정으로 돌입한다. 이 십자가]로 인해 우정파괴(...)의 길로 접어드는 경우가 많았는데, 목숨이 다한 플레이어가 벽면에 팔을 벌리고 붙어서 등을 보이게 되고, 나머지 플레이어들이 신체 부위별로 목숨값을 정하는데, 대개 머리 2몫, 엉덩이 한몫 이런식으로 정한다. 등같이 맞추기 쉬운 곳은 묵숨값을 붙이지 않는다. 각 플레이어별로 3회 혹은 5회의 기회를 가지며 테니스공을 던져서 목숨값 정한 부위에 맞추면 자기 목숨이 올라간다. 간혹 잔혹한 놈들은 이 십자가를 할 때 등판이 아닌 앞쪽을 보이게 하고 세우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100이면 100 신체 중심부에 최고점수를 매긴다. 대부분 살살 던지지만 진짜 쎄게 던지는 플레이어들도 존재했고, 또 당하는 입장에서는 등을 돌리고 있기때문에 이게 언제 올지 예상할 수 없어서 굉장한 공포를 선사했다. 물론 앞을 보는 경우가 공포스럽지 않은것은 절대 아니다. 십자가가 끝나면 십자가의 당사자가 술래가 되어 1의 과정 반복. 즉 네버 엔딩 게임이다(...). 다양한 꼼수 플레이가 존재하는데, 3에서 서술한바와 같이 본인번호 호명금지의 룰이 없으면 정말 살짝 톡 던지면서 자기 번호 불러서 다른 플레이어들이 미처 도망가기도 전에 골라먹는 재미를 느낄 수도 있고, 아파트같이 높은 벽이 있다면 엄청난 높이로 공을 던져 그사이에 수백미터 밖으로 도망가거나 하는 플레이가 존재한다.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축구공으로 플레이하는 경우도 목격된다. 이 경우 십자가는 손으로 던지지 않고 발로 찬다. 앞으로 세워놓고 발로 차는 경우도 존재한다(...). 경상도-경북과 경남의 경계부근, 정확히 경주와 울산 지방의 룰 추가. 보통 5인이상 플레이하며 최대 30여명의 플레이어가 있는 빅매치를 할 수도 있다. 위 내용과 다른점만 설명하겠다.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가능하다. 그래서 항상 술래를 경계하여야 한다. 이 룰이 옵션임에 따라 술래로부터 멀리 떨어지는것이 목숨을 아끼는데 유리하다. 하지만 궁극의 룰이 하나 있는데 경상도 남자의 화끈한 진면모를 보여주는 룰이다. 위에서 서술된 서울지방의 룰에서 이 한가지의 룰이 빠짐으로서 서울의 123은 아주 밍밍한 게임이 아닌가 예상된다. 그 궁극의 룰은 바로 술래가 아닌 다른 플레이어가 공을 터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확하게는 술래가 던져 벽에 튕겨 나온 공을 술래가 다시 잡기 전에 터치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 손은 제외된다. 이 룰은 123에 막대한 파급력을 일으키며 스릴을 맛보게 하는데 술래가 왠만한 점프실력, 몸싸움능력, 캐치실력, 위치선정능력이 없거나 꼼수를 쓰지 않는 이상 플레이어들의 방해공작을 저지할 수 없으므로 게임의 재미를 가세한다. 전형적인 게임 방식은 술래가 벽에 공을 던진다. 술래가 자신의 번호를 부를지 다른 플레이어의 이름을 부를지 모르므로 상당한 눈치와 위치선정싸움이 벌어진다. 마침내 번호가 불려지면 플레이어들 중에 헤더(header)들이 튕겨나온 공을 외곽(술래의 반대편)으로 헤딩한다. 헤딩하여 떨어지는 공이나 바운드 된 공을 가까이 있는 플레이어가 시밤쾅! 하고 깐다. 멀리 깔 경우 술래는 죽어난다. 공이 잘 까였을때는 평균적으로 술래가 공을 잡았을 때 플레이어들과의 거리가 20m 이상 벌어지기 때문에 웬만한 제구력이 없는 이상 술래는 목숨을 잃게 된다. 실로 잔인한 룰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술래가 죽을둥 살둥 공을 향해 몸을 날리는 와중에 그 모습을 비웃으며 공을 차버리는 쾌감이 상당하여 많은 플레이어들이 공을 쫓아가 술래와 가까운 곳에서 스탑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밸런스가 그리 깨지지는 않는 놀라운 룰이다. 포켓몬스터 스라크의 전국도감 번호. After the Rain이 부른 포켓몬스터 W의 첫 번째 오프닝 1・2・3 영화 '펠햄 123' 롯데월드타워 최상층 123층 프로게이머 한이석의 별명이기도 하다. 이유는 '한'=1, '이(二)'=2 , '석'=3. 비슷하게 프로게이머 원이삭의 별명은 '원(one)'=1, '이(二)'=2인 관계로 '12삭'이다. 자유의 날개 시절에 GSL에서 한이석과 원이삭이 만났을 때 '12삭 대 123'이라는 유머가 유행한 적이 있다. 인텔 내부 문서 20GB GB 유출 사건의 패스워드가 Intel123이었다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8&aid=0000030273 http://www.ihalla.com/read.php3?aid=1426811914493934001 http://www.ihalla.com/read.php3?aid=1425971409492801289
210.123.104.218,211.48.92.114,zhskal2,45.169.16.13,112.171.136.30,kihonteiri,122.43.107.94,touhou2011,kbh4100,blackastral,sosdan,eagoea,dragonblue,211.49.94.132,great_red,203.234.188.205,cwcw0122,matlee2477,i__l,osthan11,219.250.82.82,djasense,reicas,etet,fdn,softjumbo,125.251.50.169,180.66.182.200,1.217.30.148,roro88,pinly,115.93.198.117,rhapsodj,180.182.228.109,121.150.201.14,adrien2541,58.230.86.143,green1st,heburu,218.54.68.46,yeonbia,namubot,dhdjudidiishssh,61.78.82.63,biscuit2,121.129.193.32,aden1126,obaltan,hellmulive99,121.191.12.146,lgh2321,110.35.251.162,220.122.198.97,211.246.68.10,r:nomuhyun_no,samduk,211.253.124.69,skyline_1,polarbear1112
1234
1234 = 2×617 읽는 법: 천이백삼십사 세는 법: 천이백서른넷 한자: 千二百三十四 로마 숫자: MCCXXXIV 1233보다 크고 1235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2×617이다. 약수는 1, 2, 617, 1234로 총 4개이며, 이들의 합은 1854(<2468=2×1234)이다. 따라서 1234는 부족수이다. 1234는 제곱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 (32+352 = 9+1225) 연도 : 1234년 1234년의 가장 의미있는 사건은 여진족이 중국에 세운 금나라가 몽골 제국의 오고타이 칸에게 음력 2월 9일 망했다는 것이다. 특히 애종에게 물려받은 마지막 황제 금말제(소종)의 재위기간은 반나절이 채 되지 못한다. 또한 고려에서 최초의 금속활자로 상정고금예문이 인쇄되었다. 안타깝게도 다음해 재개된 여몽전쟁(대몽항쟁)이... 대한민국의 보물 제1234호: 의방유취 권201 밀갤 문학의 대 문호. 주로 해전갤과 항공전 갤러리에 글을 올린다. 제목은 항상 "여기 ~전투 참여한놈 있냐.."로 고정된다. 그리고 처음에는 우선 '나'가 자신의 소속과 보직를 밝힌다. 계급은 대개 이등병이며 소속은 쌍둘 열하나 셋소대를 주로 쓴다. 난 ~군의 이등병이었지. ~조종수 였다. 군대는 근대이전인데 장비는 현대무기다. ex)트로이군의 레오파르트2 조종수 그리고 다음 문장으로 계속된다. 나는 지금도 ~하는 꿈을 꾸곤 하지. 그해 겨울은 정말 추웠다. 그다음에 항상 각설하고가 들어가며, '최상병님'이 등장하며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된다. 그런데 전투의 내용이 항상 가관이다. 그는 보통 부식창고에서 나타난다. (예시) 트로이의 목마에는 적군이 가득 차 있었다. 최상병님은 대전차총검술로 적의 에이브럼스와 메르카바 전차 20만대를 격파 했다. 그러나 '최상병님'은 항상 부상을 입는다. 대개 부상을 낭심에 입어 피를 흘리지만, 가끔 겨드랑이에서 피가 나오기도 한다. 그 후 '나'는 최상병을 들쳐 업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예시: 강북 삼성병원, 부산 백병원, 이순재 한방병원(!!?)등 결국 '나'는 전투의 결과를 알리고 심장이 터져 쓰러지게 된다. 그리고 항상 다음과 같은 결말을 맞는다. 그후 눈을 떠보니 노르망디더라. 그야말로 기병병병을 충실히 지키는 플롯으로 많은 밀갤러들의 사랑을 받았다. 1234는 더이상의 집필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그가 어느샌가 절필한 이후 잠깐이나마 그의 팬들이 몇개의 팬픽을 썼다. 굽시니스트가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2권에서 그를 헌정하는 의미에서 위의 형식을 따른 챕터를 삽입했다. 그의 주옥같은 작품들 참고 : 항갤 르네상스 이 쪽의 정식 명칭은 One Two Three Four다. Sleepless long nights That is what my youth was for Old teenage hopes Are alive at your door Left you with nothing But they want some more Oh, you're changing your heart Oh, you know who you are Sweetheart, bitter heart Now I can tell you apart Cozy and cold Put the horse before the cart Those teenage hopes Who have tears in their eyes Too scared to own up to one little lie Oh, you're changing your heart Oh, you know who you are 1, 2, 3, 4, 5, 6, 9 or 10 Money can't buy you back the love that you had then 1, 2, 3, 4, 5, 6, 9 or 10 Money can't buy you back the love that you had then Oh, you're changing your heart Oh, you know who you are Oh, you're changing your heart Oh, you know who you are Who you are, are, are Before, before the teenage boys They're breaking your heart Before the teenage boys They're breaking your heart 어딘가에서 만들어지고 있을 비밀번호 KBS NEWS의 대표 제보 전화번호가 (02)781-1234 이다.
122.250.99.162,119.200.254.107,pigeon999,147.47.105.39,temtestt,119.203.13.63,61.82.90.23,112.160.94.203,smoon,61.75.174.99,221.156.140.171,141.223.175.18,tendency41,i__i,175.200.201.15,218.154.56.165,222.235.121.115,112.170.51.22,hsdw2221,123.141.154.102,kyc3558,180.66.182.200,r:rksvndrl,pinly,27.117.10.61,rhapsodj,zlzleking,ch5422,116.126.8.212,namubot,221.150.227.168,dtg126703,bluegoliath,actanonverba,samduk,220.93.125.244
123계 전동차
<div style="display:inline-block;" <a href=" " style="display:block;" target="_blank"><img src=" /800px-JRWest_EMU_kumoha123-3.jpg" /><span style="font-size:x-small; display:block;">ⓒ Muyo (CCL BY-SA)</span></a></div> 알려진 사양이 잘 없어 143계와 145계의 사양을 참고했습니다. 일본국유철도 시절부터 운용한 전동차로 국철의 마개조 끝판왕 시리즈 중 하나이다. 재정이 파탄 지경에 이르렀던 국철 말기에는 딴에는 재정상태를 건강하게 만들어 보겠답시고 당시로써는 상당히 비효율적인 운행계통으로 전락한 소화물차, 우편차 제도를 폐지하거나 그 운용을 축소하게 된다. 이로 인해 1960~1970년대 사이에 한창 만들어져 잘만 쓰이고 있던 소화물 및 우편차 용도로 사용했던 141계 전동차를 베이스로 신조한 143계 전동차, 폐차 예정인 101계 전동차에 143계 전동차의 기술을 접목, 단량화 개조시킨 145계 전동차와 같은 컬트적이라면 컬트적이라고 부를 수 있는 물건이 졸지에 잉여품으로 전락하게 되었고, 이렇게 운행이 중단된 잉여들은 더 이상 전용할 곳도 없어 상당히 처치곤란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그나마 이 중 일부 차량들은 오늘날까지 살아남아 차량기지에서 간단한 입환작업이나 비영업용 보선차량 등으로 간간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게 무슨 물건이냐 하면, 우리나라의 우편수송용 차량을 생각해 보면 된다. 참고로 한국의 철도 우편수송은 2006년에 와서야 중지되었고 2017년에 당일특급 한정으로 다시 재개되었다. 참고로 본 차량과 더불어 본 차량의 할아버지격인 141계, 그리고 원판인 143계, 145계 소화물차도 신성능 전동차의 범주에 포함된다. 한편으로는 전철화된 지방 저수요 로컬선에 새로이 투입할 차량이 필요했던 상황이었지만, 당시 국철의 재정 능력으로는 신차를 뽑기도 벅찬 상황이었다. 115계나 113계를 넣기엔 뭔가 애매한 구간이었을 뿐만 아니라 이 차들을 넣으면 과공급으로 적자가 날 것이 뻔한 상황이었고, 그나마 당시 단편성 차량으로써는 상당히 훌륭한 차량이었던 105계와 같은 꼬마열차조차도 충분치 않은 실정이었다. 게다가 당장 신차 뽑을 돈도 없는데 주간선이나 B급 노선, 혹은 타 노선에서 뛰고 있는 113계나 115계, 105계를 차출하여 이런데로 넣어버리면 그 차들의 대체분을 메꿀 차도 딱히 없었던 상황. 이러던 차에 국철의 눈에 딱 뜨인 것이 있었으니 이것이 바로 잉여잉여거리면서 굴러다니던 143계, 145계 소화물차였다. 어차피 원판이 단량으로 돌아다닐 수 있게 설계한 물건이니만큼 주렁주렁 매달고 다닐 필요도 없는 로컬선에서의 운용 방침에 그야말로 딱 맞는 물건이었다. 잉어킹 국철은 이 잉여차들 중 일부를 로컬선용 동차로 개조하기로 결정하고, 123계라는 새로운 형식명을 붙여 주었다. 의외로 급히 마개조한 차량 치고는 꽤나 번듯하게 나온 물건이어서 JR 히가시니혼에서는 2013년까지, JR 도카이에서는 2007년까지, 그리고 짠돌이 JR 서일본에서는 현재까지도 잘만 운용하고 있는 물건이다. 이것들 중에는 101계 전동차 출신도 있기 때문에 아직도 살아있는 101계의 망령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이렇게 운용 목적이 전혀 다른 차량에서 개조된 차량으로는 JR 홋카이도의 키하 141계 동차가 있다. 이쪽은 50계 객차를 개조한 것으로, 분할 민영화 이후 홋카이도에서 자체적으로 동차로 개조한 물건. 하지만 똑같은 마개조를 받은 419/715계는 어쩔... 한국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다. 50계 객차는 신칸센건축한계측정차(마야 50 5001) 등 여러 용도로 유용되었다. 그 중 하나가 키하 141계 동차. 또한 이 차량들은 초기 베이스가 된 차량이 두 종류로 나뉘기 때문에 어떤 차를 개조했는지에 따라서 외관(특히 창문의 배열)과 특징이 제각각 다르다. 전두부 관통문 역시 있는 차가 있고 없는 차가 있는 등 차마다 제각각. 기본적으로는 롱 시트 구조로 되어 있으며 출입문에는 양문형에 비해 단순하고 저렴한 슬라이드식 도어를 쓰고 있지만, 이는 오늘날 신칸센이나 당대의 특급용 차량에도 사용된 물건이기 때문에 그다지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다. 어거지로 마개조한 차량들의 공통적인 특징인 외관상 조잡함도 덤으로 찾아볼 수 있다. 총 13량이 143계와 145계에서 차출되어 개조되었다. 하지만 이후 국철은 폭삭 망해버렸고, JR 히가시니혼에는 1량이 승계되었으며, JR 도카이에는 7량, JR 니시니혼에는 5량이 각각 승계되었다. JR 히가시니혼에서는 츄오 본선 타츠노 지선, JR 도카이에서는 미노부선에서만 운용되었으며, JR 니시니혼에서는 초기에는 카베선 및 한와선(하고로모지선)에서 운용하다가 현재는 우베선 및 오노다선에서 105계 전동차와 같이 운용 중이다. 마르고 닳도록 사용할 심산으로 초기 개조에는 없던 화장실까지 달아줬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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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가역(레녹스)
뉴욕 지하철 2,3호선이 운행하는 역. 1904년 11월 23일 개통. 116가와 비슷한 바로타 구조를 가지고 있다. 라과디아 공항으로 가는 M60번으로 환승할 수 있고, 동쪽으로 두 블럭만 가면 메트로 노스 철도의 본격적 기점이자 할렘 지역 교통의 중심지인 할렘-125가역이 나온다.
118.41.253.29,121.128.224.13,burgersans,184.152.110.213,fermigap,115.93.198.117,asia,hahahyunwoo,kiwitree2,namubot
125가 역(렉싱턴)
125th Street Station. 1918년 7월 17일 개통. 맨해튼 북쪽 이스트 할렘에 위치한 뉴욕 지하철 렉싱턴가선의 급행역. 4, 5, 6호선이 상시 정차한다. IRT 렉싱턴가선의 북단 종점으로, 이 역 북쪽으로 브롱스에서부터 4, 5호선은 제롬가선을 따라, 6호선은 펠햄선을 따라 분기해나간다. 여기서 내리면 라과디아 공항으로 가는 M60번으로 환승할 수 있고, 메트로 노스 철도 할렘-125가역과 환승이 가능하다. 향후 2번가 지하철이 연장되면 이 역과 할렘-125가역을 하나로 잇는 환승역이 생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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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시간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남우주연상, 편집상, 각색상, 주제가상, 음악상 후보작 산악인 아론 랠스턴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대니 보일 감독의 2011년 2월 17일 개봉작. 제임스 프랭코 주연. IMDB(관객평점)와 로튼토마토 모두에서 좋은 평점을 받았고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흥행은 제작비 1800만 달러로 북미 1833만 달러, 해외 4240만 달러. 명대사는 Fucking Made in China!! 위기에서도 앞을 가로막는 중국산... 다만 후술하게 될 팔 절단 장면이 너무 리얼하다... 2003년 미국 유타 주의 블루 존 캐년에서 홀로 등반을 하던 아론은 좁은 절벽 사이를 타고 내려가다 굴러 떨어진 암석에 오른팔이 짓눌려 절벽 사이에 갇히게 되고, 산악용 로프와 작은 중국산 칼, 500ml의 물 한 병만을 가지고 생존을 위한 사투와 함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내용이다. 생존을 위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고군분투하는 내용보단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선 아론의 심리와 추억에 좀 더 초점이 맞춰졌다. 탈출을 위해 무딘 중국산 주머니칼로 짓눌린 팔을 절단하기 위해 일부러 뼈를 부러뜨리고 마구 찔러 살을 자르고 신경을 늘여 자르는 장면을 리얼하게 묘사하여 화제가 되었다. 이 장면을 보고 구토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 있는 버전도 있지만 배우의 연기나 팔을 절단시키는 리얼한 사운드 등의 조화가 신묘히 어우러져 보고 있는 것만으로 손에 땀이 쥐어지게 만든다. 실제 주인공은 좋은 스위스제 나이프를 가진게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집에 두고 하필 잘 안드는 중국산 칼을 들고가는 바람에 당시 상당히 후회했었노라고 사건직후 인터뷰 기사에서 밝힌적이 있다. 하필이면 스위스 아미 나이프를 집에 놔두고 싸구려 칼을 가지고 갔다. 영화 초반에 주인공이 트래킹 용 소지품을 챙기려고 찬장의 물건을 보지도 않고 손으로 더듬거리며 꺼내 담다가 손에 닿지 않아 그 문제의 스위스 아미 나이프를 두고 가는 장면이 나온다. 바위에 낀 오른손을 직접 꺾어서 부러뜨렸다. 영화에서는 3분이 걸렸으나... 실제로는 40분동안이나 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그후 실화의 주인공 애런 랠스턴은 2013년에 여자친구와 다투다가 가정폭력 혐의로 커플 모두(쌍방 폭력) 체포되었으나, 혐의가 기각되어 곧 풀려났다. 그냥노창의 노래 제목중에도 127시간이 있다. 심슨 할로윈 에피소드에서도 패러디된다. 심슨네 삼남매가 할로윈동안 모은 사탕을 마지가 이 썩는다고 호머에게 갖다버리라고 했지만 호머는 그러는 척 하면서 혼자 먹으려고 산으로 갔다가 절벽에서 굴러떨어져 팔이 끼고 사탕을 못먹게 된다. 911에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했고 금방 간다고 했지만 사탕을 빨리 먹고싶은 맘에 그 잠깐을 못기다리고 할로윈 장난감 드라큘라 이빨을 끼고 자신의 끼인 팔을 직접 먹어 절단을 시도한다.(...) 근데 멀쩡한 자기 팔을 먹어 잘라버려 "D'oh!"를 외친 뒤 다시 멀쩡한 자기 다리를 절단.(...) 마침내 끼인 쪽의 팔을 절단. 이후 실수로 잘라낸 한쪽 다리와 한쪽 팔을 어찌어찌 붙이고 보따리를 열었으나 안에 든건 야채.(...) 진짜 사탕은 이미 자식들이 빼돌려 셋이서 나눠먹고 있었다. 해피 트리 프렌즈의 럼피도 커다란 나무를 베다가 그 나무에 붙은 크고 두꺼운 가지에 다리가 끼어 못 나오게 되자 처음엔 그 가지를 자르려고 도끼를 휘두르나 도끼날이 날아가고, 결국 할 수 없이 숟가락으로 자신의 다리를 자르고 밤이 돼서야 겨우 겨우 고통을 참아가면서 자르는데 성공하지만 그가 자른 건 깔리지 않은 멀쩡한 다리였다.(...)안습. 그리고 끼인 다리를 클립으로... 데드풀이 본인 영화에서 스포일러한다. 베어 그릴스가 출연하는 Man Vs Wild 시즌 1 모아브 사막 편에서도 지나가듯 언급된다. 영국에서 열리는 게임 축제 insomnia gaming festival 시즌 58의 팀 포트리스 2 e스포츠 대회 아웃트로에서 이 영화의 엔딩곡 sigur ros의 festival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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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식 규화
KOF 시리즈의 등장인물 야가미 이오리의 기술. 보통은 '규화'라고 한다. 규화의 일본발음은 '아오이바나'로 뜻은 아욱꽃. 한국에서는 기술의 대사...가 아니고 기합소리에서 따온 흡흡허라고도 많이 불린다. 일본에서도 호이호이하라고 부르는 거 보면 사람 생각하는거 다 거기서 거기인듯.(...) 앞으로 살짝 전진하면서 한손으로 어퍼컷을 날려 상대를 가격하고 다시 전진하면서 반대편 손으로 어퍼컷을 날려 상대를 띄운 다음 점프하면서 깍지를 낀 양손으로 상대를 내리찍어 버린다. 마지막 동작은 프로레슬링에서 더블 엑스 핸들이라는 타격기로 존제한다. 약버전은 발동속도가 8프레임으로 상당히 빨라서 약기본기 이후의 콤보를 책임지고 강버전은 발동 속도 11프레임으로 강기본기에만 이어질 정도로 좀 느리지만 황물기 따위와는 다르게 전진성이 매우 좋기 때문에 맞았다하면 거의 항상 풀히트가 가능하다. 커맨드가 ↓↙← + A or C 3번 입력인데, 연속입력이라는 특성상, 다른 단발성 필살기에 비해 기가 더 찬다. 간편한 커맨드라서 쓰다가 은근히 손꼬이는 황물기와 독물기 시리즈보다 쓰기 쉬운점도 장점. 후딜의 경우, 시리즈별로 다르긴 한데, 대체로 1타까지는 후딜이 별로 없고 거기다 시간차 입력이라는 카드가 있기 때문에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캐치하기가 쉽지 않다. 데미지의 경우, 시리즈별로 다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솜주먹 소리를 들은 적은 없으므로 무난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상 전시리즈 공통 사항, 이것만 봐도 충분히 사기인데, 시리즈에 따라 추가로 붙여지는 옵션들까지 있었다. 스턴이 있는 시리즈에서는 스턴치가 꽤나 높아서 이오리의 흉악한 러쉬를 더 무섭게 했고, 초기작에서는 후딜이 엄청나게 적거나, 소소한 무적시간까지 있었다. 이오리가 등장한 이래 삭제된 적이 없는 옵션인 강제다운은 상대가 금방 일어나는 96을 제외하고 널널한 우선권을 보장하여 기상 심리전의 우위를 이끌어 내는데 일조했는데, 이게 백합과 설풍으로 더럽기 그지없는 기상 심리전 성능을 자랑하는 이오리와도 상당히 궁합이 좋다. 기상심리 연속으로 2~3번 당하면 흡흡허~ 흡흡허~ 흡흡허~ 띠용~ 흡흡허~ 로 게임이 끝나는 흡흡허 온라인(케인tv)을 만끽할 수 있다. 75식 개 무한을 가진 특히 95에서는 2타째의 어퍼가 상대를 띄우면서 딜레이가 거의 없었는데 이를 이용해 막타 대신 100식 귀신태우기를 넣어서 데미지를 늘리거나, 여기서 다시 시간차로 규화 1타를 넣음으로 무한도 가능했다. 과연 쿄의 라이벌! 시간차 입력도 가능해서 심리적인 압박을 가할 수도 있다. 근데 3타째에 시간차 페이크로 히트하면 강제다운 + 강펀치 한방 정도의 데미지 정도인 대신 실패하면 깔끔하게 반피에서 잘못하면 절명콤까지 맞고 털린다. 철권의 지삼문에이스가 즐겨하는 섬광열권 낚시와 비슷하다(…). 그래도 하는게 남자의 로망 그리고 시간차 입력 때문에 상당히 까다롭지만 발동이 아주 빠른 기술은 딜캐가 가능하다. 특히 최대의 천적은 천지패황권, 발동도 빠르고 리치도 의외로 긴데다가 규화 동작 중에 피격을 당하면 무조건 카운터 처리인지라 노멀로 맞으면 반피, MAX로 맞으면 기절한다! 그밖에 규화 제2타까지 내밀면 3타를 내밀든 말든 장거한의 뺑소니, 루갈의 더블 토마호크-갓 프레스, 노멀 야시로의 파이널 임팩트에게는 확정으로 반격당한다. 특히 루갈의 더블 토마호크-갓 프레스가 장관인데 2타까지 내밀면 지상에서 맞고 갓 프레스가 이어지고 3타까지 내밀면 더블 토마호크가 카운터 히트로 공중히트한 뒤 날아가는 이오리를 붙잡고 벽에 쳐박는다. 전북익산 그외에도 311식 조즐후에 추가타로 넣을 수도 있다. 첫 등장인 95에서는 규화 3타를 다 쓰기 보다는 2타를 약으로 쓴 다음에 추가타를 약 백식으로 넣는 것이 데미지와 후상황 다 좋다. 어차피 규화만 쓰더라도 낙법이 없는 95 특성상 강제다운이나 다를바 없기 때문. 또한 완벽히 노리기는 힘들지만 점프 상태의 적을 규화 1타 로 히트시켰을 경우 2타 까지만 쓰고 다시 1, 2 타 를 타이밍 맞춰 반복해 주면 공중 무한콤보가 가능하다. 96에선 제대로 상향을 먹었는지 약으로 쓰면 빈틈마저 거의 없었고, 앉아 약킥 짤짤이에서 부드럽게 들어갔는데 버그성 테크닉으로 상대가 하단가드 중에 강규화를 쓰면 3타에서 뜬금없는 역가드 판정이 나와 준다. 구석 근처 공중에서 맞으면 무한이 가능한 것은 덤. 강으로 쓰면 후딜이 엄청나서 3타를 맞추자마자 상대가 바로 일어나긴 하지만 손이 빠르면 역으로 설풍으로 덥썩 잡아버릴수도 있다. 이렇게 상향을 먹은 만큼 전작처럼 2타 직후 약 백식을 넣지 못하게 되었다. 특히 97에서는 딜레이가 많아졌으나 그만큼 데미지가 우수하고 풀히트시 구석으로 쳐박히기 때문에 더 무서워졌는데 이걸 그대로 가져온 미친 이오리는 강 규화 3타로 HP의 40프로 가량을 날려버리는 팔치녀급의 데미지를 뽑을 수 있다. 98에선 3타의 강제다운이 96의 판정에 바운스만 약간 추가된 정도지만 강 규화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상단무적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부 기본기나 장풍을 피하고 때릴 수 있으며 그렇지 않더라도 이때 추가된 조즐에서 부드럽게 연계되기 때문에 켄수나 아테나같은 니가와 캐릭터들은 근접전에서 내밀만한 기술이 부족한 탓에 이오리에게 상성을 탄다. 상단무적은 킹의 베놈 스트라이크를 피할 정도로 낮으며, 3타 후 ST 죠를 불러서 한방콤보를 먹여줄 수 있다. 게다가 이번작에선 3타가 막혀도 스트라이커로 땜빵할 수 있어 안전한 편이지만 이시기의 이오리는 그저 그런 성능을 가진데다 어나더 이오리의 성능이 우수한 탓에 스트라이커로 기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오리의 성능이 가장 암울한 KOF 2001에서는 데미지 측면에서는 엄청난 너프를 먹은 덕에 규화 3타 다맞춰도 강기본기 한대 수준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규화 1타에서 캔슬하여 다른 기술을 넣을 수 있는데 이게 초필살기인 금 1211식 팔치녀도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후 시화까지 들어가주면 강한 데미지가 나오지만 어차피 2타 치고 캔슬해도 상관 없어서 2타 치고 캔슬하는 게 정석. 사실 슈캔이기 때문에 기왕 할 거면 1타 강 규화, 캔슬 강 백식, 슈캔 팔치녀, 시화로 넣는 편이 더 데미지가 좋다. 01에서는 캔슬이란 특성 때문에 1타, 2타에 거의 데미지를 주지 않아서. 덤으로 2타 이후 금월로 연결할 수 있다. 이 시리즈에서도 무한 규화가 되지만 1~2타를 반복하던 전작들과는 다르게 1타만 무한정 하는 테크닉이 있다. 방법은 규화 1타 후에 바로 금월음 커맨드를 넣고 다시 규화 커맨드를 넣는식으로 이어주는건데 난이도가 상당히 지랄 맞은데다가 01의 뻑뻑한 커맨드 입력 때문에 실전성이 없다고 평가되며 이때도 전작처럼 본체 성능은 그럭저럭에 스트라이커 성능이 좋기 때문에 퍼포먼스로 쓰인다. 01때부터 이어져온 솜주먹이 똥파워로 되돌아왔기에 맞추기만 하면 초필살기에 견주는 화력을 보여주지만 판정은 상당히 약화되어있고 시간차 입력도 빡빡해진데다 견제나 기 채우기로 사용할 수 없어졌다. 따라서 단독으로 지르는건 자살행위지만 규화를 맞추고 이어지는 설풍과 태그 어택의 조합으로 인해 듀오론바로 아래급 강캐로 평가받게 되었다. 전작에서 규화의 데미지가 너무 강력했던지라, 당연하게도 엄청난 데미지너프를 먹었으나 오히려 판정범위가 무지막지하게 넓어서 상대방의 공격을 씹어먹기도 했으며 뛰다가 걸려도 타 시리즈에서는 3타 다 못 집어넣을 걸 XI에서는 집어넣을 수 있었다.또 전작에서 입력이 빡빡하던 걸 반성한 모양인지 캔슬 허용 프레임을 무지막지하게 늘려놨는데 이 때문에 딜캐하기가 상당히 애매하다. 불을 못 쓰게 되면서 삭제되었으나 XII의 이오리는 그게 없어도 강캐릭터에 속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좋은 편이다. 근데 위 움짤을 봐도 알겠지만 규화는 화염을 전혀 쓰지 않는 순수 타격기다. EX 캐릭터인 불꽃을 되찾은 이오리가 사용하며 여전히 우월하게 빠른 속도와 성능을 자랑한다. EX판을 쓰면 상대를 더 높이 띄울 수 있어 다른 추가타를 날린다던가 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생각보다 잘 쓰이진 않는다. 딱히 기 하나 더 투자할 필요 없을 만한 성능인데다 기가 있으면 팔치녀-시화로 어떻게든 뽕을 뽑아먹기 때문에 어지간해선 EX 규화엔 잘 투자를 하지 않는다. 참고로 노말이든 EX든 김갑환의 패캔과 같은 원리로 인해 규화 사용 도중 팔치녀 커맨드(2363214 + A or C)를 입력시 후딜레이가 거의 사라져서 추가타가 가능하다. 드라이브 게이지가 있을 경우, 규화 2타 후 팔치녀가 슈퍼캔슬로 나가지 않는 매우 절묘한 타이밍에 입력해줘야하므로 난이도가 폭증하지만, 어쨌든 이 규캔을 이용하면 구석에서 규화 2타 후 강 백식을 넣는다던가 기가 있을 경우 노말 팔치녀, 필드에서는 맥스 팔치녀는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약 규화 2타 캔슬 후 다시 빠르게 약 규화 2타를 넣어서 이론상으론 무한까지 가능하다. 이로 인해 XIII 불오리를 다루는데 규캔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냐에 따라서 초보, 중수, 고수가 나뉜다고 봐도 될 정도가 되었다. 1타도 캔슬이 가능하여 EX 규화 1타 - 캔슬 - 앉C라거나 노멀 규화 1타 - 캔슬 - 앉B or EX팔치녀가 빠듯하게 연결되지만 1타 캔슬의 타이밍은 노멀 규화는 굉장히 빡빡하고 EX규화도 조금만 어긋나면 앉C 추가타가 불가능하거나 슈퍼캔슬로 팔치녀가 나가기도 하니 실전에서 사용하기엔 무리가 좀 있다. 대회 선수들조차도 길어야 4~5번이 고작. 전작에서 크게 달라진 것은 없으나 이전작들처럼 규화를 시간차로 딜레이를 주며 쓸 경우 2타 이후 추가타를 먹이기가 어려워져서 너프되었다고 보는 의견이 다수. 캔슬 타이밍도 다소 타이트해졌고, 결정적으로 팔치녀의 몸 판정이 전작보다 상당히 낮아져서 구석이 아니면 규화 2타 캔슬 팔치녀가 잘 히트가 되지 않게 되었다. 대신 EX 규화는 막타 히트시 상대를 높이 띄우도록 변경되어 추가타 넣기가 매우 편해졌다. EX 규화 3타 이후 다시 처음부터 계속 규화를 넣어주거나, 초필들로 이어줄 수 있지만 MAX 모드 중에만 EX 발동이 가능한 본 시리즈 특성상 무한은 당연히 불가능하다. 노멀 한정. MAX 팔치녀는 반대로 몸 판정이 커서 어지간하면 다 잡아내는 것 같이 보인다. 트레일러에서 시전 모습이 뜨면서 등장이 결정되었다. 기술의 사양은 XIV과 큰 차이가 없으며, EX 규화의 막타가 상대를 띄우는 속성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메탈슬러그 디펜스에선 이오리의 원거리 공격으로 쓰는데 이동거리도 긴데다 데미지도 쎄서 강한유닛으로 만드는데 일조했다. 1.20.2 버전에선 대미지가 약간 줄어들었다, 하지만 줄어든 폭이 크지 않아서 여전히 강하다. GB판 열투 KOF 시리즈에서는 공격방식이 좀 바뀌었는데, 이를 이용하여 95, 96 두 시리즈에서 규화 무한이 가능하다. 약 규화를 사용하면 2타째에서 상대방을 띄우는데, 여기서 타이밍을 맞춰 다시 약 규화를 넣어 높이 띄우는 식. 정식 KOF 시리즈의 규화 무한과 비교하면 터무니없이 쉽다. 약버전은 2타까지, 강버전은 내려치는 막타모션까지 시전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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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RIVEN -the Ψcliminal of integral-
인테그랄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 인피니티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자 이는 발매 직전 인테그랄로 시리즈 명을 변경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작품 때문에 인테그랄 시리즈는 전면 부정되었고 아직까지도 인피니티 시리즈라고 불리고 있다. 그 이유는 아래 서술. 인피니티 시리즈의 아버지인 나카자와 타쿠미와 우치코시 코타로가 결별한 이후 처음으로 나온 인피니티 시리즈의 작품. 프로듀싱과 시나리오는 우치코시 코타로가 맡았고 원화는 Ever17 이후 오랜만에 업계에 복귀한 타키가와 유우와 Bomi. PS2, PC판 오프닝 KAORI - third bridge 영상 PSP판 오프닝 사카키바라 유이 - 時のない世界 영상 Ever17의 핵심인 두 사람이 다시 뭉친(비록 나카자와 타쿠미가 빠졌다해도...) 시리즈의 후속작인지라 팬들의 기대를 많이 받은 작품이다. 그러나 KID 도산 이후 프로젝트가 중지 됐고 사이버프론트에서 KID를 인수한 이후에야 겨우 제작이 재개됐고... 그 결과는 참혹하기 그지 없었다. 인피니티 시리즈를 비롯한 KID사의 게임은 전통적으로 원화가는 캐릭터 원안만 제공, 이벤트 CG에 조금 참여가 원칙이었다. KID의 미술 스탭들은 최대한 원화와 위화감 없이 그리려 노력했고 도산 직전까지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도산 이후 미술팀 자체가 박살나며 12RIVEN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고 그 결과는 체험판의 대량 작붕 사태. 원화가인 타키가와 유우마저도 체험판 작붕 사태를 겪고 도저히 눈뜨고 못 봐주겠다며 CG 수정에 참여했다고 하니 얼마나 막장이었는지는 안 봐도 비디오. 하지만 거의 모든 CG를 갈아엎어야 하는 상황에서 짧은 발매 연기는 땜빵에 불과했고 결국 거의 손도 못댄 채 마스터 업 되고 만다. 스토리 또한 EVE X에서 지적된 우치코시 코타로식 시나리오의 단점이 강화되어버렸으며 시리즈 특유의 반전도 어설프고, 추리와 모에가 어정쩡하게 섞인 괴작이 탄생해버렸다. 우치코시식 시나리오는 반전의 당위성이 부족한 것과 지나친 우연을 지속적인 사건의 발생으로 가리는 형식이다. EVE X에서 이 점이 극대화돼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인피니티 시리즈도 이러한 경향이 나타나 루프물 특유의 설정구멍을 사건, 추리, 반전으로 메꿔왔다. 당장 시리즈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는 Ever17도 반전의 당위성이 한 부분씩 부족한 걸 볼 수 있다. 다만, 그것을 적절하게 가렸기 때문에 명작 소리를 듣는 건데 12R은 그것도 없었다. 게다가 12RIVEN은 시리즈명이 인테그랄로 바뀐것을 확인사살하듯이 이전작들과 세계관을 공유하지 않는다. 안 그래도 쓰레기 게임으로 낙인찍힌 게임인데 이전작들과 억지로 단절시켜가며 시리즈명을 바꾼 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왔다. Naver7과 Ever17은 큐레이 바이러스, Ever17과 Remember11은 큐메이칸 여대라는 연결고리가 있었다. 그 결과 12RIVEN은 인피니티 시리즈를 박살낸 주범이 되어버렸고 시리즈 동결 직전까지 가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덕분에 인피니티 시리즈 팬들이 가장 싫어하는 작품이 되어버렸고 2011년에 code_18이 발표되면서 12RIVEN은 공식적으로 인피니티 시리즈에서 퇴출되었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바닥보다 더 밑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code_18을 인피니티 시리즈 4번째 작품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2008년 인피니티 플러스 발매시에 인피니티 시리즈로 쳐줬던걸 생각하면... 그 code_18은 12RIVEN을 상회하는 악평이 속출해서 망해버렸지만. 2012년 5월, 주인공인 미야비도 렌마루에게 1통의 메일이 도착한다. 그 메일의 내용은 소꿉친구 타카에 뮤우가 살해당한다고 하는 것이었다. 같은 무렵, 다른 한명의 주인공인 공안 수사관 미시마 나루미에게도 메일이 도착한다. 그 메일에도 역시 뮤우라고 하는 소녀가 살해당한다고 쓰여져 있었다. 그리고, 메일에 적혀있던 폐호텔 '인테그랄'의 옥상으로 향한 렌마루가 본 것은 불가사의한 힘을 사용하는 소년 키리데라 메이에게 표적이 된 타카에 뮤우의 모습이었다. 분노한 렌마루는 키리데라에게 덤비지만 당하고 말고 나루미 또한 당하고 만다. 수수께기의 소녀 이노세 미사토의 등장으로 시간을 번 렌마루와 뮤우는 전망대로 도망치고 포기하려는 순간, 세계가 슬로우 모션으로 변한다. 그리고... 주인공 미야비도 렌마루 미시마 나루미 주변 인물 타카에 뮤우 이노세 치사토 유키즈미 마코토 마이나 호시노 유우 키리데라 메이
220.19.138.229,126.126.176.134,zcxe2001,219.250.83.24,168.188.65.229,atapax,do33,58.124.4.232,paulus,thfhdn1006,211.117.245.175,218.48.50.136,218.50.237.126,pandoliblue,satellite,58.121.28.187,218.238.107.38,219.251.110.172,namubot,60.148.67.36,58.124.43.241,dimwit
12月のカンガルー
12월의 캥거루 -2 쥬니가츠노 캉가루: 16th Single '센터, 바뀌었습니다' 12月のカンガルー 센터, 바뀌었습니다 일본의 여성 아이돌 그룹 SKE48이 2014년 12월 10일에 발매한 열여섯번째 싱글. 11월 2일 SKE48 리퀘스트아워 2014 2일차에서 선발 멤버 및 곡을 발표했다. 이전 싱글 不器用太陽와 다르게 다시 활기찬 업템포 스타일 곡으로 돌아왔다. 선발 멤버가 22명으로 더 늘어났다. 여기에 미야마에 아미 & 키타가와 료하 더블 센터라는 초강수. 센터 철밥통이던 더블 마츠이가 처음으로 싱글 센터에서 밀려나게 되었다. 그렇지만 부정적인 반응마저도 없는 말 그대로 무반응 상태. 센터를 교체했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반발조차 하지 않는 조용한 상황이 이어졌다. NMB48의 らしくない에서 더블 센터를 맡은 시로마 미루와 야구라 후코가 서로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화제를 모은 것과는 대조적. 그 외에도 HKT48에서 이적, 처음 SKE의 선발에 든 타니 마리카가 1열에 서는 등, 차세대 멤버들에 대한 푸시가 넘쳐났다. 중견 권외 멤버인 사토 스미레와 야마우치 스즈란이 선발에 들어서 논란이 되었다. 총선거에서 성과를 낸 이소하라 쿄카, 야마다 미즈호 등 몇몇 중진 멤버들이 선발에 여전히 뽑히지 못하였다. 12月のカンガルー 12月のカンガルー (12월의 캥거루) / 선발 -1 센터 키타가와 료하, 미야마에 아미 IN / OUT 진하게 표시된 멤버들은 이번 싱글이 첫 선발. 괄호 안은 겸임 그룹 or 팀(겸임일 경우만) 消せない炎 (꺼지지 않는 불꽃) / 팀S -1 센터 마츠이 쥬리나 DA DA マシンガン (DA DA 머신건) / 팀KⅡ -1 센터 타카야나기 아카네, 후루하타 나오 青春カレーライス (청춘 카레라이스) / 팀E -1 센터 마츠이 레나 愛のルール (사랑의 룰) / 포카드 -1 센터 타카야나기 아카네 I love AICHI / 아이치 토요타 선발
nacho,211.189.225.118,211.44.169.197,reddevils,proseuche,sarang1217,r:waruru,118.137.228.23,lapi777,sarify,control_tower,nouvellevague,tripleh147,125.134.155.23,melonjuice,220.72.14.98,asia,thechaser,namubot,118.222.191.66,planer48,kiwitree,urakawaminori
12秒
12초 -2 쥬니뵤 5th Single 코다마 하루카와 미야와키 사쿠라의 W센터 싱글 12秒 일본의 여성 아이돌 그룹 HKT48의 다섯번째 싱글이다. 발매일은 2015년 4월 22일. 2015년 2월 27일 오후 9시 HKT48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싱글 타이틀과 선발 멤버가 공개되었다. 코다마 하루카 & 미야와키 사쿠라의 더블 센터 곡으로, 이전 싱글인 控えめI love you ! 선발에서 탈락했던 무라시게 안나가 1싱글만에 선발에 복귀하였으며, 첫번째 싱글 スキ! スキ! スキップ! 이후 선발에 들지 못했던 우에키 나오도 2년만에 선발에 복귀하였다. 노래는 기존 HKT48의 스타일과 유사한 가벼운 펑키 록 스타일이며, 가사는 키스할 때의 두근거리는 소녀의 마음을 나타내었다. 제목인 12초는 눈을 감았을 때부터 키스 후 눈을 뜰 때까지의 퍼스트 키스 시간이라고 한다, 이전 와타나베 마유의 솔로 싱글 '어른의 젤리빈즈'에서도 키스하고 나서 12초 동안은 움직이지 못했다는 내용이 있다. 그러나 사시하라 리노가 야부키 나코를 상대로 실험해본 결과 키스 치고는 너무 길었다고 한다. 그래서 키스 끝난 뒤 놀라는 시간까지 재보았지만 그래도 길었다고 한다... 사시하라스먼트 다른 앨범들과는 달리 시간이 제목인 바람에 HKT가 출연하는 방송에서 12초를 소재로 여러가지 코너를 진행했다. 가장 지명도 높은 HKT48의 외출!에서는 멤버들이 12초 내에 마시멜로 받아먹기, 손을 쓰지 않고 바지 입기 등의 과제를 수행하였고, HKT48의 고보텐에서는 12초 동안 ○○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코너를 개시하였다. 월간 방송인 HKT버라이어티48에서도 12초간 길거리 안무 선수권 코너를 진행했다. 또한 3기생 9명으로 이루어진 유닛인 팝콘 칠드런이 만들어졌으며, A타입의 커플링곡인 미소 팝콘(微笑みポップコーン)을 부른다. 센터는 아라마키 미사키. 지난 싱글에서 만들어진 유닛인 블루베리 파이도 극장판 커플링곡인 안아줘 트윈테일(抱いてツインテール)을 맡았다. PV의 컨셉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감독은 본점의 大声ダイヤモンド, 10年桜, ポニーテールとシュシュ 등의 PV를 담당한 타카하시 에이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챕터 구분도 비슷하게 되어 있는데, 1장인 토끼굴 아래로(Down the Rabbit Hole) 부분에서 타나카 미쿠의 비중이 굉장해서 PV 센터라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 오리콘 차트 4월 5주차에서 초동 277,916장으로 위클리 1위를 차지했다. 이전 싱글 控えめI love you !에 비해서는 소폭 오른 수치. Type A CD 1. 12秒 / 12초 2. ロックだよ、人生は… / 록이야, 인생은… 3. 微笑みポップコーン / 미소 팝콘 / 팝콘 칠드런 4. 12秒 off vocal 5. ロックだよ、人生は… off vocal 6. 微笑みポップコーン off vocal DVD 1.12秒 Music Video 2.ハワイへ行こう Music Video 3.微笑みポップコーン Music Video 4.特典映像「HKT's KITCHEN」TYPE-A 특전 전국 악수회 이벤트 참가권(큐슈·칸토 및 기타 지역 개최 예정) 포켓 스쿨 캘린더 (전16종 중 1종 랜덤 1장) Type B CD 1. 12秒 / 12초 2. ロックだよ、人生は… / 록이야, 인생은… 3. カメレオン女子高生 / 카멜레온 여고생 / 팀H 4. 12秒 off vocal 5. ロックだよ、人生は… off vocal 6. カメレオン女子高生 off vocal DVD 1.12秒 Music Video 2.カメレオン女子高生 Music Video 3.特典映像「HKT's KITCHEN」TYPE-B 특전 전국 악수회 이벤트 참가권(큐슈·칸토 및 기타 지역 개최 예정) 포켓 스쿨 캘린더 (전16종 중 1종 랜덤 1장) Type C CD 1. 12秒 / 12초 2. ロックだよ、人生は… / 록이야, 인생은… 3. ハワイヘ行こう / 하와이에 가자 / 팀KⅣ 4. 12秒 off vocal 5. ロックだよ、人生は… off vocal 6. ハワイヘ行こう off vocal DVD 1.12秒 Music Video 2.ハワイへ行こう Music Video 3.特典映像「HKT's KITCHEN」TYPE-C 특전 전국 악수회 이벤트 참가권(큐슈·칸토 및 기타 지역 개최 예정) 포켓 스쿨 캘린더 (전16종 중 1종 랜덤 1장) 극장반 CD 1. 12秒 / 12초 2. ロックだよ、人生は… / 록이야, 인생은… 3. 抱いてツインテール / 안아줘 트윈테일 / 블루베리 파이 4. 12秒 off vocal 5. ロックだよ、人生は… off vocal 6. 抱いてツインテール off vocal 겸임 멤버의 팀은 생략. 12秒 (12초) / 선발 -1 센터 코다마 하루카, 미야와키 사쿠라 팀 H : 아나이 치히로, 코지나 유이, 코다마 하루카, 사시하라 리노, 타시마 메루, 타나카 미쿠, 마츠오카 나츠미, 야부키 나코 팀 KⅣ : 우에키 나오, 오오타 아이카, 키모토 카논(E), 토모나가 미오, 미야와키 사쿠라, 무라시게 안나, 모토무라 아오이, 모리야스 마도카 IN : 우에키, 무라시게 OUT : 쿠리하라, 야마모토 ロックだよ、人生は… (록이야, 인생은…) -1 센터 사시하라 리노 본점 해바라기조 2nd 공연 세트리스트인 夢を死なせるわけにいかない에 수록된 곡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이 곡은 AKB48 곡이긴 하지만 HKT48이 콘서트에서 매번 부르고 또 그게 잘 어울려서 이제는 HKT48 노래 취급을 받을 정도. 삿시 개인취향 微笑みポップコーン (미소 팝콘) / 팝콘 칠드런 -1 센터 아라마키 미사키 팀 H : 타나카 미쿠, 야부키 나코 연구생 : 아라마키 미사키, 쿠리하라 사에, 사카모토 에레나, 츠츠이 리코, 호카조노 하즈키, 야마우치 유나, 야마시타 에미리 カメレオン女子高生 (카멜레온 여고생) / 팀H -1 센터 와카타베 하루카 팀 H : 아키요시 유카, 아나이 치히로, 이노우에 유리야, 우이 마시로, 우에노 하루카, 우메모토 이즈미, 오카모토 나오코, 코지나 유이, 코다마 하루카, 코마다 히로카, 사카구치 리코, 사시하라 리노, 타시마 메루, 타나카 나츠미, 타나카 미쿠, 마츠오카 나츠미, 야부키 나코, 야마다 마리나, 야마모토 마오, 와카타베 하루카 ハワイへ行こう (하와이에 가자) / 팀KⅣ -1 센터 고토 이즈미, 타나카 유카 팀 KⅣ : 이토 라이라, 이마다 미나, 이와하나 시노, 우에키 나오, 오오타 아이카, 오카다 칸나, 키모토 카논, 쿠사바 마나미, 쿠마자와 세리나, 고토 이즈미, 시모노 유키, 타나카 유카, 토미요시 아스카, 토모나가 미오, 후카가와 마이코, 후치가미 마이, 미야와키 사쿠라, 무라시게 안나, 모토무라 아오이, 모리야스 마도카 抱いてツインテール (안아줘 트윈테일) / 블루베리 파이 -1 센터 쿠리하라 사에, 코지나 유이 팀 H : 코지나 유이, 코마다 히로카, 사카구치 리코 연구생 : 아라마키 미사키, 쿠리하라 사에
yhljjang,nacho,116.96.80.101,218.147.223.3,61.99.19.80,reddevils,222.119.177.72,proseuche,sarang1217,r:waruru,great_red,hirate,nogixkeyaki,samsunge,211.34.44.225,sarify,115.161.38.151,58.231.119.26,melonjuice,180.80.56.250,220.72.14.98,asia,thechaser,59.9.240.130,namubot,apricotsh,planer48,kiwitree,koikefan03,210.92.17.178,psm9811,urakawaminori,akb4869
12구역 마커
Site 12 Marker 데드 스페이스에 등장하는 물체. 1편과 2편 사이의 3년의 공백 기간동안, 지구정부와 유니톨로지는 1편의 레드 마커를 각자 손에 넣기 위해 암투를 벌인다. 그들은 우주를 표류하고 있는 이시무라 호에 레드 마커가 아직 실려 있다고 믿고 있으며, 그 우주선을 사이에 두고 다투는 모양이다. 그러나 레드 마커는 이지스 Ⅶ에 있고 더군다나 지반추락으로 박살이 나버린 상태인데 그들이 그것을 알고 있을지는 의문이다. 자세한 것은 프리퀄 애니메이션과 코믹스가 나와봐야 알 수 있다. 그렇지만 박살이 나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작에게 미친 영향은 여전히 막대하다. 데이나 르 귄의 말에 의하면 마커의 자기복제파장은 아이작의 뇌에 과부하를 가하고 있으며, 어떻게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그대로 아이작의 생명을 갉아먹어갈 것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시한부 인생이다. 2편에서는 아이작 외에도 디멘시아 현상에 걸린 남자, 놀란 스트로스가 등장한다. 스트로스가 어떤 경위로 디멘시아 현상에 걸리게 되었는지는 해당 항목을 참조하자. 데드 스페이스 2의 최종 보스. 2편에서 등장하는 마커는 1편의 레드 마커와는 별개의 물건으로, '프로젝트 텔로미어' 란 이름으로 복제 작업을 개시한 지구정부에게 세뇌된 아이작의 지식을 통해 만들어진 마커다. 또한 크기도 몇미터 정도였던 1편의 마커와는 달리 차원이 다른 크고 아름다운 사이즈를 자랑한다. 12구역 마커는 이지스7의 마커와 마찬가지로 니콜의 환상을 보여주어 아이작을 인도한다. 그러다가 최종장에서 타이드먼을 대면하는 순간 마커가 폭주하여 근처에 모여있던 네크로모프들을 엄청난 속도로 끌어모으기 시작한다. 니콜의 환영은 마커를 막아야한다고 아이작을 마커의 앞까지 인도하고 아이작이 타이드먼을 죽이고 니콜에게 다가가는 순간 환영이 이제 죽을 시간이야. 라는 말을 하면서 아이작을 정신세계로 끌고간다 이 마커는 니콜의 모습을 빌려 아이작을 죽이려고 한다. 1편의 니콜이 인간의 방어기제로써 작동한 디멘시아였다면 2편의 니콜은 마커가 인간을 조종하기 위해 보여준 디멘시아인 것.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 마커엔 데드 스페이스 현상이 없다. 마커를 완성시키려면 제작자를 희생시켜야한다는데, 그게 이유일지도 모른다. 블랙 마커 역시 만든이를 갈아넣어야 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블랙 마커는 완전한 것이고 레드 마커와 기타 마커 시리즈가 '불완전'하기 때문에 만든이를 갈아넣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그럼 이지스7 의 레드 마커는 정부에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누가 제작했는지는 묘사가 없고 정부가 공밀레에 관련된 사실을 알고 있는지도 불명이다. 애초에 아이작도 12구역 마커가 말해줘서 안 사실이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소설에서 묘사된 블랙 마커와 1편의 레드 마커와 달리, 12구역의 마커는 오로지 인간을 조종하기 위한 디멘시아 현상만 보여줬다. 아이작의 정신이 피폐한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1편에서 우호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마커가 뜬금없이 공격적으로 변했으니 유저들은 적잖게 당황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상반된 마커의 태도에 대한 궁금증은 데드 스페이스 3에서 디멘시아 현상이 더 자세하게 밝혀지면서 풀리게 된다. 결국 12구역 마커는 니콜의 모습을 빌린 디멘시아 현상을 통해서 아이작에게는 병주고 약주...는 듯 싶다가 마지막에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를 펼치는 위엄을 보여주셨다. 그러나 불쌍한 공돌이를 괴롭힌 죄로 아이작한테 파괴되고 현실세계에서도 파괴된 상태가 되었다. 이후 아이작은 마커 한개를 만들고 2개를 파괴한 전무후무한 업적을 따낸다. 자신이 12구역 마커에게 낚인 걸로도 모자라 죽이려 드는 것을 깨달은 아이작의 절규어린 분노가 플레이어에게도 와닿는다. 신원미상의 조종사: This is Flight Team EG-9 to Control. We have completed the fly-by. There's nothing left. I repeat, Titan Station has been completely destroyed. EG-9 항공대에서 관제소에 보고한다. 근접 비행을 마쳤다. 해당 공역엔 아무것도 없다. 반복한다. 타이탄 정거장은 완전히 소멸되었다. 신원미상의 남자: And the marker? 그럼, 마커는? 신원미상의 조종사: Negative. Nothing survive this, sir. Marker site 12 is a total loss. 없습니다. 아무것도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대장님. 12구역 마커는 완전히 소실되었습니다. 신원미상의 남자: Pity. Recall all flights and return to base. The other sites will have to pickup the pieces. 안타깝군. 모든 항공기를 불러들여 기지로 귀환하게. 다른 구역에서 조각을 찾도록 한다. 데드 스페이스 2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온 이후의 대화에서 12구역 마커라고 부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창조주가 아이작이므로 실질적으로 아이작의 자식(...)이라는 개드립이 있다. 정신 세계에 들어가면 마커와 함께 공격 가능한 니콜의 환영이 나타난다. 잠시 후부터 강화 팩들이 주기적으로 계속 등장하며, 팩들은 펄스 라이플 몇발 정도에도 픽픽 나가떨어지니 빠르게 처치하면 된다. 마커를 공격하려면 일단 니콜의 환영을 공격해야 한다. 환영을 파괴하면 마커가 약점(노란색 핵)을 노출하며 이때만 마커에 피해를 줄 수 있다. 일정 이상의 피해를 입히거나 시간이 지나면 니콜의 환영이 다시 나타나고 마커는 무적이 된다. 이렇게 환영을 파괴하고 마커의 약점을 공격하는 사이클을 반복하면 된다. 마커의 약점이 드러나면 팩도 아이템만 뱉고 니콜과 함께 증발하니 팩을 처리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면 니콜만 죽어라 공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펄스 라이플, 포스 건 등등... 팩들에게 압도당하면(생명력이 빨간색까지 떨어짐) 팩들한테 다구리를 맞으며 사망하지만, 니콜의 환영에게 잡힐시 즉사, 결국 정신 지배당한 아이작이 스스로 행복한 표정을 지은 상태로 자벨린 건을 머리에 쏘면서 자살하는 데드신을 보게된다. 즉 마커와 강제로 하나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종보스전 도중에 뒤를 돌아보면 니콜의 환영이 눈앞으로 순간이동 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주의. 마커와 하나가 된 결과 불로불사가 되어 버린 모양이다. 물론 이 영상은 버그이니 정말로 믿으면 뭣하다. 정말 쉽게 잡는 방법으로는 컨택트 빔을 쓰는 방법이 있다. 접근하는 팩들은 2차 발사로 날려버리고 1차 발사 풀차지로 니콜에게 맞추면 한방에 마커의 약점이 드러나고, 거기에 또 약점을 맞추면 바로 니콜이 다시 등장한다. 이 패턴을 단 3번 반복하면 엔딩을 볼수가 있다. 또 자벨린 건도 좋은 방법인데, 1차, 2차 번갈아서 갈기면 어느 순간 산산조각난 마커를 보게 될 것이다. 아니면 라인건 시한폭탄을 써도 괜찮다. 마커 본체를 공격할 때 미리 시간을 계산해서 라인건 시한폭탄을 설치한다면, 니콜의 환영이 나타마자마자 바로 퇴장하기에 14초만에 보스를 클리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 어차피 웬만한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적당한 난이도에서는 적당히 업글한 커터를 뿜뿜뿜 쏴줘도 된다. 끝판왕 치고는 1편에 비하면 굉장히 쉽다. 물론 탄이 부족하거나 무기를 잘못가져왔다면..그저 초딩들에게 수없이 물어뜯겨지는 아이작을 보게된다
zcxe2001,116.39.109.46,119.194.103.139,temtestt,blackj0221,180.66.141.31,grievous,112.150.58.10,nwofury,zaqwsx12,211.228.248.192,221.145.52.224,tyak145,119.196.222.197,125.138.57.107,jkayys1773,119.56.150.2,210.205.220.45,180.250.158.53,r:젠가,lch374213,121.163.50.31,werk95,112.196.94.187,112.161.102.191,121.166.181.94,gradient,211.170.79.100,115.93.198.117,oacgk4392,114.111.253.10,175.127.229.29,218.149.121.100,125.191.135.37,bader,14.52.53.105,kiwitree2,112.186.211.211,namubot,58.238.168.12,110.9.232.220,121.174.108.82,182.221.5.43,neobuster
12궁 X레어
배틀 스피리츠 제2시리즈 성좌편에 나오고 있는 88성좌를 모티브로 한 카드중, 황도12궁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X레어 스피릿 카드. 각각 그 이름에 명칭에 맞는 뛰어난 효과를 지니고 있다. 부스터 상으로는 1부스터에 나오는 6장의 X레어중 3장이 12궁. 나머지 3장이 다른 X레어가 차지하는 식으로 구성된다. 별에서 이름을 따와서 그런지 소속 카드 전체가 계통 : 광도를 갖고 있으며, 각 항목 첫행은 모티브가 된 황도12궁, 속성, 광도외의 계통순서이다. 또한 소속 멤버 전부가 광도를 서포트하기에, 서로가 서로를 서포트할수 있어서 12궁 X레어로만 덱을 만들어도 의외로 잘돌아간다고 한다. 그리고 2014년에는 우라 12궁 브레이브로 리메이크 되었으며, 2014년 11월에는 12궁 x레어 스트럭처 덱인 '12궁 x레어의 빛'이 나올 예정이다. 12궁 x레어가 전부 수록된데다 현 얼티밋 환경에서도 싸울 수 있는 신카드 8장이 포함된 호화 사양. 다만 아스클레피오스는 아직 미확정. 그리고 2016년 10월 얼티밋으로 리메이크된다고 한다, 사자궁, 금우궁, 거해궁 얼티밋이 공개된 상태. 2019~2020년에 걸쳐 바토스피 10주년을 기념해 12궁 X레어 전원이 이름 끝에 X(텐)을 붙여 리메이크되고 있으며, 전원 레어도는 10thX레어. 즉 10주년 기념 레어도이다. 마찬가지로 10thX레어인 창계신 단과 그 창계신 단을 서포트하는 카드군 천성 12궁과 세트로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애니메이션 배틀 스피리츠 브레이브에서는 세계를 구할 힘을 내재하고 있으며, 이계마족이 지구의 중심에 박아둔 코어때문에 지구가 리셋을 일으켜서 모든게 사라지기 전에 그 코어를 파괴하기 위한 "신들의 포대"의 기동 스위치라는 설정이다. 초반을 지나 세계를 구하기 위해 이 12장을 카드를 모을려고 하는 바신 단과, 이 카드의 힘을 자신의 사리사욕에 쓸려고 하는 자들이 카드를 모으고 뺐고 뺐는 레이스가 주요 내용이며, 미래 세계의 배틀 필드는 사실 신들의 포대의 파츠로서 12궁 X레어의 힘을 주변에 돌고 있는 링에 모아서 포대의 가동에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진다. 그리하여 최후의 배틀은 12궁 X레어를 최대한 사용하는 배틀이 되었으며 배틀 종료 후에는 단과 바로네의 12궁 X레어 전부가 신들의 포대를 기동시키는 마법진이 되어 소멸된다. 다만 그런 전설카드치고 시리즈에서도 히어로즈에서 12궁 x레어를 여러 인물들이 사용하거나 소드아이즈의 브링거가 사지트 아폴로 드래곤을 사용하고, 최강은하 얼티밋 제로에서도 스트라이크블룸 레오가 등장하는 등 브레이브 종료 후에도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당장 유희왕에서 삼환신뿐만 아니라 주인공과 주역들의 에이스는 전설의 카드로 취급되어 다음 시리즈에서 모습을 잘 안나타는게 대부분이다 배틀 스피리츠의 플레이버 텍스트에 따르면, 자체 세계관내에서는 이 12궁 X레어 스피릿을 성문학자 리리아가 찾고 있다. 이 12체를 전부 모아 무언가는 할려고 하고 있으며 그걸 위해 미크스에게 12궁 X레어와의 교섭을 요청했다. 그리고 미크스가 교섭을 끝내기 전에 전쟁이 끝나는걸 막고 있었으며, 멸신성룡도 전쟁이 끝나는걸 막던 수단중 하나. 미크스가 총 8명(개?)의 신과 교섭에 성공한 후에는, 리리아가 그 신들을 중심으로 자신의 군대를 만들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설정상 팔성룡의 천적인 삼왕성의 봉인을 푼것도 이 사람이다.(…) 세계관 설정에 따르면 뱀주인자리를 제외한 12궁 X레어는 방랑자 로로가 자신의 몸으로 세계를 되살릴때, 자신의 마음을 세계의 수호자로서 12개로 분리시킨 것이라고 한다. 리리아의 목적은 계속 낮만 계속되는 태양의 군세와 계속 밤만 계속되는 달의 여단의 편도 아닌, 낮과 밤이 조화를 이루는 세계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밝혀진다. 그리고 나온지 3년 가까이 지나, 얼티밋 배틀 03에서 이들을 브레이브로서 리메이크한 리(裏=우라) 12궁 브레이브가 등장한다. 전작 배틀 스피리츠 소드아이즈의 소드 브레이브의 뒤를 이은 X레어 브레이브 시리즈로, 검은 바탕의 카드 디자인이 특징적이며, 원본이 된 12궁 X레어의 리메이크된 효과를 합체 스피릿에게 부여 가능한데다가 스피릿은 물론 상대 얼티밋까지 효과로 지정 가능하고, 피스케스와 리브라를 제외하면 심볼도 갖고 있는 강력한 브레이브 시리즈. 다만 소드 브레이브처럼 전 종류가 X레어를 먹진 않았다. 애니 최강은하 얼티밋 제로에서는 과거 은하를 침략한 이차원의 침략자들이 사용했다고 하며, 얼티밋들이 이에 맞서 싸웠다고 한다. 미로쿠가 우라 은하 문서로 이들의 사용자인 게자리의 루키노스와 사자자리의 데네볼라를 불러냈으며, 이에 반응해 궁극 삼룡신들인 얼티밋 지크블룸 노바, 얼티밋 사지트 아폴로드래곤, 성룡황 얼티밋 세이비어가 깨어나게 된다. 애니에서의 스피릿과 합체할때 묘사는 꽤 간지나게 나오는데, 거해성개 브레이브캔서는 분해된뒤 각인장 레기오스에게 갑옷이 입혀지듯이 합체되며, 사자성개 레오 브레이브는 전기황 라이드펜서와 합체할때 라이드펜서의 팔다리가 접힌뒤 레오브레이브의 다리가 변형해 새로운 팔다리가 되는, 로봇물을 연상시킬 정도의 합체장면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후, 미로쿠가 저주받은 13번째 성좌인 뱀주인자리의 힘을 노리고 있다는 묘사가 나왔다. 아마도 뱀주인자리의 우라 12궁 브레이브의 등장을 예고하는 듯. 그리고 드디어 본편에서 뱀주인자리의 우라 12궁 브레이브인 사제성개 브레이브 피오즈가 등장했다. 플레버 텍스트에 따르면, 봉인되어 있던 아스클레피오즈가 시계좌의 사도의 힘을 빌려 자신을 브레이브로 바꿔서 봉인에서 탈출했고, 그때 다른 12궁의 힘까지 강탈해서 가져간 것이라고 한다. 즉 브레이브 피오즈를 제외한 다른 12궁 브레이브는 본체가 아니라 본체에게 분리된 또 다른 12궁이고 브레이브 피오즈만은 뱀주인자리 본인이다. 얼티밋 배틀 07에서 조사원들과 얼티밋 스피릿 합동 군세에 의해 브레이브 피오즈를 비롯한 원흉이 전부 처리되었다. 백양궁. 녹색. 유정 성좌편 4탄. '성공의 왕자'에 수록. 애니메이션에는 최후반에 스즈리가 구해서 바신 단에서 전해 주었으며, 마지막 배틀에서 토레스 베르가의 효과로 덱에서 트래쉬로 파기되었다. 소환된 적은 없다. 효과는 유정 이외의 스피릿/브레이브가 소환되었을 때 피로상태로 소환하게 되며 , 레벨2부터는 이 스피릿이 전투로 상대 스피릿만을 파괴했을 경우, 광도/성혼을 1체 회복시킨다. 물론 자신도 가능. 레벨3부터는 서로 스피릿의 코어를 전소외에는 이동/제거를 불가능하게 만든다. 소환 멀미? 자체 세계관 설정에 따르면 죽어서 다른 세계로 쫓겨 났던 태양신룡과 월광신룡을 살려준 12궁의 신이며, 그들은 12궁의 새로운 동료가 되었다고 한다. 금우궁. 적색. 고룡 성좌편 3탄. "달의 포효"에 수록. 애니메이션 31화에서 등장. 유스의 부모님이 이끌었던 게릴라의 대장 카렌이 유적에서 구해 가지고 있다가 유스에게 줬으며, 그후 유스를 통해 바신 단에게 양도되었다. 나오자 마자 옥룡대의 미식의 길기스를 관광태우며 그 강함을 만천하에 선사했다. 사용했던 바신 단마저 그 강함에 얼이 빠질 정도. 사지트 등장 이후로는 사지트 활약전을 담당하는 포지션이 되었다. 레벨1부터의 효과는 단순한 격돌. 레벨2부터는 블록한 상대 스피릿과 심볼의 수를 비교하여 자신이 많다면 그 차이만큼 상대 라이프에 대미지를 주며, 레벨3부터는 레벨2부터의 효과로 비교할때 자신 필드위의 계통:"광도"/"신성"의 수만큼 적색 심볼을 추가하는 공포스러운 효과. 자기 자신도 계통에 광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 혼자만 있어도 레벨 3 격돌시 기본 +1 심볼이 올라가며, 여기에 추가로 광도를 배치해 놨다면 원턴킬도 꿈이 아니다. 이 덕인지 옥션에서는 달의 포효에 나오는 M레어 이상의 카드중에서, 염성신룡 마르스 드라군, 월광신룡 루나테크 스트라이크블룸과 함께 톱3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자체 세계관 설정에서는 태양의 군세에 위해 잡혀서 어느 화산에 있는 감옥에 갇혀 있었으나 해방된다. 쌍자궁. 황색. 도마 성좌편 2탄. "작렬의 태양"에 수록. 애니메이션에서도 등장. 스즈리 히데토가 찾았으며, 30화 현재 바신 단에게 양도된 상태. 그후 가끔씩 등장하면서 의외로 활약한다. 그리고 최종화에서 단이 못돌아오게 된 원인 바로네와의 최종 배틀 때 코어 불릿에 실체화한 제미나이즈가 부딪히면서 고장나 탈출할 수 없게 되었다. 엄밀히 말하자면 이놈을 내팽개친 사기룡신 스트라이크블룸 레오의 잘못도 있지만, 최종화에서 스즈리가 코어 불릿이 고장나자 "설마...! 그 떄 제미나이즈가 부딪힌 탓에!"라고 한 대사 때문에 욕은 이녀석이 다먹고 있다(...) 레벨1부터의 효과는, 필드위에 있을 때 자신이 패에서 계통:"신성"/"광도"/"성혼"을 지닌 스피릿을 소환했을 때, 덱에서 1장을 오픈하여 브레이브나 스피릿이라면 코스트를 지불하지 않고 소환. 그외의 카드라면 패에 넣는다. 이 덕분에 적은 코스트로 광도인 12궁 X레어를 대량 전개 할수 있기 때문에 광도덱에서는 궁극성 얼티밋 조디악과 함께 광도 대량 전개의 핵심 카드다. 히어로즈에서도 12궁 X레어덱을 짠 히데지가 대량 전개를 하는 용도로 잘 써먹었다. 레벨2부터는 자신이 코스트를 지불하고 매직의 효과를 사용했을 때, 그 효과 발동후, 자신의 매직 카드 1장을 코스트를 지불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턴에 2회까지 한정 효과. 거해궁. 녹색. 각인 성좌편 1탄. "팔성룡 강림"에 수록. 애니메이션에서도 등장. 이계마족의 여왕 "길팜"이 폭장 듀크에게 맡겼으나 그의 패배후에 듀크의 아들인 루가인에게 양도됨. 그후 바신 단이 양도 받았으나 부활한 옥장 듀크에게 배틀에 패배하여 빼았긴 상태였다. 43화에서 단과의 배틀에서 패배한 듀크에게서 비올레 마이가 빼았아 가져간다. 그후 마이가 가진 12궁 브레이브는 전부 바로네에게 넘겨진다. 레벨1부터의 효과는 계통:"광도"/"성혼"을 지닌 자신의 스피릿이 공격할 경우, 상대는 블록할 경우 스피릿 2체로 블록해야 하며, 블록 되었을 때 둘중에 1체하고만 배틀하는 효과. 레벨2부터는 자신 필드위에 합체 스피릿이 존재하고, 이 스피릿이 어택으로 상대의 라이프가 줄었다면 상대의 라이프의 코어 1개를 상대의 리저브로 옮기는 효과이다. 이후에는 우라 12궁 브레이브로 거해성개 브레이브 캔서로 부활. 합체 스피릿이 어택하면 스피릿이나 얼티밋 2체가 아니면 블록할수 없는 효과를 갖고 있다. 사자궁. 백색. 신성 성좌편 4탄. '성공의 왕자'에 수록. 애니메이션에는 42화에서 등장했으며 이집트의 스핑크스 유적에서 스즈리가 찾았다기에 졸더가 회수하러 갔으나, 이오라스와 투닥대다가 스즈리가 그 전에 찾은 천칭조신 리브라 골렘과 함께 졸더와 바로네의 내기 배틀의 대상으로 걸려버렸고, 그 배틀에서 월광의 바로네가 이기면서 그의 손에 들어가 그의 덱에 들어가게 된다. 그후 바로네의 에이스로 활약한다. 모든 사람들의 예상들 뒤엎고, 바로네가 사용하는 스트라이크블룸 계통의 최종 진화 스피릿으로 등장했다.(사자라는 이미지 탓에 다들 바신 단이 사자자리,바로네가 사수자리의 스피릿을 쓰리라 예상했다.) 자, 녹, 백, 황의 4색의 중장갑을 자랑한다. 회복하던 효과는 상대의 어택에서 이 카드 이외의 자신의 광도/성혼이 피로하면 회복하는 것으로 트리거가 변경. 레벨3 합체시에는 광도/성혼에 백색의 심볼을 부여하는 공수 양방의 효과가 되었다. 이론상 이 스피릿 2체만 있으면 무한 공격에 무한 블록이 가능하다.(…) 중장갑도 4색이라서 방어도 강하며, 그나마 내성이 없는 적/청도 대응하기가 힘들다. 그나마 패왕편에서 브레이브 스피릿(또는 합체중인 브레이브)를 파괴하는 효과가 적색과 청색을 중심으로 나오면서 어느정도 밸런스를 잡힌 상태 문제는 옆에 레벨2이상의 보병신기가 있으면 다시금 좌절적인 상황이 되어 버린다.(…) 전소를 해서 소환하는 익신기 그랑 워덴도 자신과 같은 이름은 대상에서 제외하여 제약을 뒀는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강력한 효과로 나왔는지 이해하기가 약간 어려운 유저들이 아직도 많은 스피릿. 또한 브레이브 아케랜서와 함께 이 스피릿이 2체 이상 존재한다면, 무한의 BP MAX를 찍어 버리는 전무후무한 스피릿이다. 다만 이 BP MAX 판정은 아케랜서 브레이브 레오 vs 아케랜서 브레이브 레오끼리 싸울때 한정. 익신기 그랑워덴은 자신을 피로시켜 상대방의 매직을 무효로 만드는 빙벽효과를 가지고있기에 어찌보면 당연한 제약이다 합체시 효과 '자신의 스피릿 1체를 피로시키고 이번턴 동안 이 스피릿을 BP+3000한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5번째 카테고리인 얼티밋의 등장에 의해 스피릿의 효과는 막아도 얼티밋의 효과는 막지 못하기 때문에 중장갑 효과도 빛을 잃었고, 실제로 은하 최강 얼티밋 제로에서는 자색의 얼티밋인 얼티밋 데스페라도의 효과를 중장갑으로 막지 못해 코어가 털려 소멸했다. 이후에는 이 스피릿을 모티브로 한 우라 12궁 브레이브인 사자성개 레오 브레이브가 등장. 쌍심볼 부여에 상대 스피릿/얼티밋이 피로하면 자신과 합체한 스피릿을 회복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다. 설정상 태양신룡 라이징 아폴로드래곤과 싸우던 월광신룡 루나테크 스트라이크블룸이 둘이 사이좋게 사망. 다른 세계로 쫓겨났다가 리리아의 권유를 받아 백양수신의 힘으로 사자자리의 힘을 얻어 부활한 형태라고 한다. 처녀궁. 황색. 천령 성좌편 3탄. "달의 포효"에 수록. 애니메이션에서는 43화에서 마족 소녀 에리스가 우연찮게 유적에서 구했으며, 듀크와 단의 배틀 이후 바신 단에게 양도된다. 소환된 적은 없다. 비엘제의 강력한 락 효과 탓에 듀얼로그를 짜기 힘든 이유 탓일듯.아쿠아 엘리시온도 락효과지만 비엘제보단 약하다. 소환시 자신의 라이프가 5이하라면 보이드에서 라이프로 코어 1개를 옮기는 효과가 있으며, 레벨1에서는 기수의 레벨(2,3,5,7,11)을 지닌 상대의 스피릿의 공격 선언을 봉쇄하며, 레벨2부터는 광도/천령의 계통을 지닌 스피릿이 상대에 의해 파괴되면 패로 되돌릴 수 있게 된다. 자체 세계관에서는 위기에 처했던 미크스와 보병신기를 구하면서 등장했다. 천칭궁. 청색. 조병 성좌편 2탄. "작렬의 태양"에 수록. 애니메이션 42화에서 스즈리가 사자궁 전에 찾았던 12궁으로 등장. 그러나 졸더와 바로네와의 배틀에서 사자궁과 함께 내기 대상으로 걸려, 결과적으로 바로네에게 양도되었다. 소환된 적은 없다. 레벨1부터의 효과는 분쇄. 레벨3부터 발휘되는 효과는 자신의 분쇄로 덱에서 묘지로 보내진 카드중에 스피릿이 있다면 회복하는 효과. 그 대신 레벨3부터는 회복 상태에서의 배틀 처리시 상대의 라이프를 줄일 수 없다. 플레이버 텍스트에 따르면 전장에 끼어들어서 전황의 균형을 맞춘다고 한다. 그 탓인지 이 스피릿은 다른 12궁과는 다르게 "성혼"이나 "광도"에 관련된 효과가 없다. 천갈궁. 청색. 이합 성좌편 1탄. "팔성룡 강림"에 수록. 애니메이션에서도 등장. 바신 단이 처음 찾은 12궁 X레어. 현재는 옥장 듀크에게 빼았긴 상태였으며, 43화에서 단과의 배틀에서 패배한 듀크에게서 비올레 마이가 빼았아 가져가서, 바로네에게 넘어갔다. 레벨1부터의 효과는 자신의 스피릿 상태의 브레이브를 "코스트5/계통:"광도"/"이합"/Lv1 BP7000"의 스피릿 상태의 브레이브로 취급하는 효과. 레벨2부터는 계통:"광도"/"성혼"을 지닌 자신의 스피릿에 "이 스피릿의 어택시" 이 스피릿의 코스트 이하의 합체하고 있지 않은 상대의 스피릿 1체를 파괴한다"는 효과는 부여하는 효과이다. 코스트는 5로 12궁 X레어중에 가장 낮다. 상성이 가장 좋은 12궁은 금우궁. 금우궁의 레벨2/3 효과와 천갈신기의 레벨1 효과가 만나면 1턴킬이 나오기도 한다. 인마궁. 적색. 신성 성좌편 4탄. '성공의 왕자'에 수록. 애니메이션에서는 41화부터 등장. 우주비행사들의 수호신으로 우주스테이션 호프에 안치되어 있었다. 바신 단에게 양도된 상태. 그후 단의 에이스로 활약한다. 애니에서는 브레이브인 휘룡 샤인 블레이저를 브레이브하면 날개가 샤인 블레이저의 기계 날개로 변하며, 여기에 트레스 베루가까지 더블 브레이브하면 황금색이 되고 샤인 블레이저의 날개가 전개되며 활이 검으로도 변하는 등 화려한 연출을 자랑한다. 이후 소드아이즈에서도 츠루기 타테와키의 동료인 브링거가 사용. 플레이어의 예상을 뒤엎고, 바신 단이 사용하는 아폴로드래곤 계통의 최종 진화 스피릿으로 등장했다. 레벨1부터 브레이브를 2개까지 합체할 수 있는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또한 계통 광도/성혼을 지닌 자신의 모든 스피릿은 어택할때 상대의 스피릿을 1체 지정해 어택할 수 있다. 또한 레벨3에서는 브레이브했을시 브레이브1장당 어택시 상대의 BP10000이하의 스피릿 1체를 파괴한다. 2개까지 브레이브 가능하므로 2장까지 파괴가 가능하다. 설정상 월광신룡 루나테크 스트라이크블룸과 싸우던 태양신룡 라이징 아폴로드래곤이 싸움 중 둘이 사이좋게 사망. 다른 세계로 쫓겨났다가 리리아의 권유를 받아 백양수신 세피로 아리에스의 힘으로 사수좌의 힘을 얻어 부활한 형태라고 한다. 이후 2014년에는 얼티밋 버전인 얼티밋 사지트 아폴로드래곤으로 리메이크되어 등장했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마갈궁. 자색. 명주 성좌편 3탄. "달의 포효"에 수록. 33화에서 마족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그후 옥룡대에 압수되어 36화에서 듀크가 사용했다. 43화에서 단과의 배틀에서 패배한 듀크에게서 비올레 마이가 빼았아 가져간다. 소환시 계통 광도/성혼을 지닌 자신의 스피릿 수만큼 자신의 묘지의 자색 카드를 패로 되돌리는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레벨1부터 광도/성혼을 지닌 자신의 스피릿이 어택할 경우 상대 스피릿 위에 있는 코어 1개를 리저브로 돌리는 효과가 있다. 레벨2부터는 스피릿/매직/브레이브의 효과로 상대의 코어가 리저브로 갈 경우, 그 코어를 전부 트래쉬로 보내 버리게 된다. 자체 세계관 설정에 따르면 이상한 종교의 교주를 하고 있다고 한다. 보병궁. 백색. 무장 성좌편 2탄. "작렬의 태양"에 수록. 애니메이션 등장. 아무도 안 오던 배틀 샵에서 찾아냈다. 바신 단이 가지고 있었으나, 옥장 듀크에게 빼았긴 상태였으며, 43화에서 단과의 배틀에서 패배한 듀크에게서 비올레 마이가 빼았아 가져갔으며, 바로네에게 양도된다. 레벨1부터의 효과는 서로의 리플래쉬 스텝시 피로상태의 넥서스는 회복하지 않으며, 합체하지 않은 스피릿도 1체밖에 회복되지 않는 효과. 레벨2부터는 계통:"신성"/"광도"/"성혼"을 지닌 자신의 스피릿에게 "장갑:적/자/청"을 부여하는 효과이다. 또한 레벨3+합체시에는 상대의 리플래쉬 스텝때 상대의 합체 스피릿이 회복하지 못하게 된다. 자체 세계관 설정에 따르면 금우궁과 함께 전쟁이 후반에 접어 들었음에도 정보를 하나도 입수하지 못했던 12궁. 알고 보니 달의 여단에 잡혀서 어느 거대한 탑에 육분위처럼 메달려 있었다고 한다.(…) 물병좌인데도 청색의 강습 카운터라는 묘한 성능을 자랑한다. 쌍어궁. 자색. 무마 성좌편 1탄. "팔성룡 강림"에 수록. 애니메이션에서는 39화에 스즈리가 어느 유적에서 구해왔다면서 단에게 줬다. 그리고 보통은 배틀시에 나오는 효과 설명을 간략하게 해 버렸다. 그리고 소환되지 못했다. 레벨1부터의 효과는 "이 스피릿의 소환시" 이 스피릿 이외의, 모든 스피릿 위에서 코어를 1개씩 주인의 리저브로 옮기는 효과이며, 이 효과는 코어가 0개가 된 스피릿 1체당 자신은 1장씩 드로우 한다. 레벨2부터는 "이 스피릿 파괴시" 계통:"광도"/"성혼"을 지닌 자신의 스피릿 1장당, 서로 각자의 패를 1장 폐기하는 효과이다. …그런데 자색은 드로우 하는 효과가 많기 때문에, 같은 조건으로 코어 부스트를 하는 데스페라도가 더 중용된다. 세인트 세이야에서 시작된 쌍어궁 안습 전설은 이렇게 이어지고 있었다.(…) 뱀주인자리. 자색. 마신 성좌편 4탄 '성공의 왕자'에 수록. 애니메이션에서는 44화에 등장. 그후 바신 단에게 패배하고 맘을 바꾼 쟈지가 바로네에게 양도했다. 레벨1부터의 효과는 "이 스피릿의 소환시" 계통 성혼을 가지는 자신의 스피릿 1체를 파괴하고 자신은 덱으로부터 3장 드로하는 것이며, 레벨2부터는 자신의 광도/요사를 가지는 자신의 어택 스텝때 자신의 스피릿이 파괴되었을 때 그 스피릿을 회복상태로 자신 필드에 되돌리는 것인데 이 스피릿도 X레어라 광도가 있으므로 이 스피릿은 물론 광도를 가진 다른 12궁 x레어도 가능하다, 레벨3부터는 이 스피릿이 블록한 상대 스피릿의 모든 코어를 보이드에 둔다, 즉 이 스피릿으로 블록된 스피릿은 LV0이 되므로 박살난다. BP를 비교하지 않으므로 더 좋다. 다만 이 압도적인 효과 때문인지 다른 12궁과는 달리 만렙을 찍으려면 코어를 9개나 올려야한다. 모티브가 되는 별자리가 황도 12궁은 아니지만 황도에 있기에, 계통 광도를 지닌 13번째의 12궁 X레어로서 등장했다. 자체 세계관에서는 12궁 X레어와는 전혀 다른 광도의 X레어이며, 애니메이션 설정상으로는 배덕의 12궁 X레어로서, 쟈지(이자즈)가 고대의 술법과 옥룡대의 원한을 이용하여 만들어낸 번외편 12궁 X레어이다. 어찌된게 애니에서는 본가 12궁 X레어보다도 활약. 그리고 최강은하 얼티밋 제로에서도 우라 12궁 브레이브를 끝장내버린 저주받은 13번째 성좌로 언급되었으며, 미로쿠가 이 성좌의 봉인을 해제해 은하를 먹어치우려 하고 있다. 아마도 뱀주인자리의 우라 12궁 브레이브의 등장을 예고하는 듯했고, 드디어 48화에서 네이크스가 뱀주인자리의 우라 12궁 브레이브인 사제성개 브레이브 피오즈를 소환해 고식 그라브에 브레이브했다. 큰 호응을 받았던 제1탄의 리바이벌에 힘 입어 2016년에 다음 리바이벌을 정하는 투표가 있었고, 성좌편이 그 대상이 되면서 리바이벌을 확정되었다. 그후 2016년 11월, 2017년 2월에 발매된 신황편 4장과 5장을 통해서 성좌편의 카드가 리바이벌되면서 12궁 X레어들도 함께 리바이벌 되었는데, 다들 한 성능하는 카드로 변모했다. BP효율의 급증. 레벨당 BP가 기존의 2배로 증가했다. 이 덕분에 레벨1부터 1만을 넘어가며 최고레벨에서는 BP가 2만을 전후하는 스펙이 되었다. 계통 변경. 계통 : 신황新皇이 추가되었다. 이것으로 2016~2017년에 전개중인 신황편의 거의 모든 서포트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백양수신 세피로 아리에스 피로 상태로 소환해야 하는 효과에서 제외되는 계통이 '조조', '유정', '이마신'으로 변경되었으며, 적용 타이밍이 사라져서 상시적용으로 변경. 배틀에서 승리시 회복하는 효과는 <봉인시 효과로 변경되고 배틀시 무조건 회복하는 대신 턴 1회로 변경. 코어를 제거할 수 없는 대상이 스피릿/얼티밋으로 확대되고, 전소에 대한 언급이 삭제. 금우룡신 드래고닉 타우루스 키워드 능력 '격돌'이 '진 격돌'로 변경. 얼티밋에게 블록되어도 심볼수를 비교하여 대미지를 줄 수 있게 변경. 심볼을 늘리는 효과는 <봉인시 로 변경되고, 효과로 심볼을 비교할때가 아니라 어택시에 무조건 심볼이 추가되도록 변경. 심볼을 늘리는 효과에서 확인하는 계통이 신성/광도에서 성혼/광도로 변경. 마도쌍신 제미나이즈 코스트가 7<4 에서 6<3>으로 변경. 매직카드를 코스트 지불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효과가 사라지고 소환시 효과가 추가. 소환시 효과는 1드로우하고서 신황/십관/이마신 계통을 지닌 스피릿카드/브레이브 카드 1장을 코스트 지불없이 소환하는 효과. 소환회수를 늘려주는 효과도 변경. 대상이 되는 계통이 신황/십관으로 변경되고, 패에서 같은 계통의 스피릿 카드 1장을 코스트 지불없이 소환하는 효과로 변경. 거해무신 캔서드 어택스텝시 자신의 효과가 적용되는 계통 범위가 신황/십관으로 변경. 또한 2체 블록 대상에 얼티밋이 추가 됨. 상대 라이프에 추가 대미지를 주는 효과를 이마신 브레이브와의 합체시에만 적용되게 변경. 대신 턴에 1회 회복하는 효과가 붙음. 사기룡신 스트라이크블룸 레오 계통이 광도, 신성에서 광도, 신황, 기수로 변경. 중장갑이 초장갑으로 변경. 자신이 회복하는 대상이 계통 신황/십관의 스피릿으로 변경. 백색 심볼 1개를 추가해주는 합체시 효과가 <봉인시 로 변경되고 대상이 신황/십관의 스피릿으로 변경 전신처녀 비엘제 소환시 효과로 라이프 회복외에 상대 스피릿 1체를 패로 되돌리는 효과가 추가. 상대의 어텍스텝에 어택을 방해하는 효과에 13코스트가 추가. 또한 얼티밋도 대상으로 변경 파괴시 패로 되돌아가는 효과의 대상 계통이 신황/악족으로 변경 천칭조신 리브라 골렘 분쇄가 아닌 자신 필드의 신황 1체당 3장 파기로 변경. 효과로 상대의 덱을 파기하면 무조건 회복하도록 변경. 또한 회복 효과의 대상을 자신이 아닌 신황 1체로 변경. 천갈신기 스코르 스피어 코스트가 5<2 에서 5<청3녹1>로 변경. 스피릿 상태의 브레이브를 변경시키는 대상이 이마신 브레이브만으로 한정되도록 변경. 타이밍은 자신의 어택스텝으로 한정 됨. 어택시 파괴하는 대상에 얼티밋이 추가. 단 효과를 부여하는게 아니고 스코르 스피어 자신이 발동하는 식으로 변경. 어택스텝에 어택시 효과에 반응하는 계통을 신황/십관으로 변경. 광룡기신 사지트 아폴로드래곤 계통이 광도, 신성에서 광도, 신황, 성룡으로 변경. 더블 브레이브 효과 대상이 이마신 브레이브로 변경. 합체상태로 어택시 파괴하는 파괴대상은 브레이브한 수가 아닌 1체로 고정되고, 파괴시 1대미지 주는 부가 효과 추가. 합체상태로 어택시 덱을 6장 파기하고 그 중에 신황/십관의 스피릿 카드가 있으면 회복하는 플래쉬 효과 추가. 마갈사신 슈타인 볼그 트래쉬의 자색 카드를 가져오는 효과의 카운트 대상 계통이 신황/십관으로 변경되고, 소환시이외에 파괴시에도 발동되게 변경. 신황 계통이 어택시 상대 스피릿/얼티밋의 코어 1개를 트래쉬로 보내는 효과로 변경되고 <봉인시 에 그 코어를 보이드로 보내게 변경. 보병신기 아쿠아 엘리시온 회복시키지 않는 대상에 합체하지 않은 얼티밋이 추가 됨. 장갑을 주는 대상이 계통: '신황'으로 변경되고, 합체시 효과로 변경. 또한 장갑이 초장갑으로 변경. 아예 얼티밋 자체를 회복시키지 않는 효과 추가. 쌍어적신 피스케갤리온 코어를 1개씩 보내는 효과 대상에 얼티밋이 추가 되고 자신의 스피릿/얼티밋은 영향을 받지 않음. 또한 보내는 곳을 트래쉬로 변경. <봉인시 에는 다음 자신의 스타트 스텝까지 상대에게 얼티밋 카드를 소환하지 못하도록 하는 효과 추가. 파괴시 상대의 패를 파기하는 효과는 자신 외에도 신황/십관/성혼 스피릿이 파괴될때마다 발동하도록 변경되고, 매수를 1장으로 변경 사황신제 아스클레피오즈 마스터 레어로 변경. 버스트 효과를 지닌 스피릿 카드가 됨. 버스트 효과는 '상대에 의한 자신의 스피릿 파괴후' 자신의 라이프가 2이하일때 상대 스피릿/얼티밋 1체를 코어를 전부 보이드로 보내고, 이 효과 발휘후 이 스피릿 카드를 코스트 지불없이 소환한다. 자신의 어택스텝때의 BP로 인한 파괴시 회복상태로 남기는 효과의 대상 계통을 신황/요사로 변경. <봉인시 에는 세트 상태에서 버스트 파기효과에 파기되지 않는 효과를 추가.
211.114.22.140,180.17.3.58,121.161.170.97,1.229.227.122,dasb,61.40.227.19,198.178.126.232,211.228.248.192,219.250.38.97,182.208.120.133,61.255.170.85,175.121.172.100,183.97.154.246,lma26,112.159.148.218,124.54.109.63,121.146.198.200,121.181.222.105,croitssant,175.121.172.26,r:khj3000k,namubot,125.191.86.224,175.196.27.152
12년 동안의 수업 충실도 테스트
인터넷에 돌아다녔던 심리테스트를 빙자한 인터넷 개그. 이 테스트는 KBS 스펀지 210회에서 실험한 적이 있었다. 1.1~10 중 하나의 숫자를 고르고 그 숫자에 9를 곱한 다음 곱한 수의 자릿수를 모두 더한다. 2.새로 얻은 한자리 수에서 5를 뺀 후 그 숫자의 순서 해당하는 알파벳을 찾는다(예를 들어 1이 나왔으면 A, 2가 나왔으면 B). 3.그 후 그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나라를 찾은 다음 마지막으로 그 나라의 철자 중 2번째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동물을 생각하고 그 색깔을 적는다. 4.만약 당신이 덴마크의 회색 코끼리를 생각했다면 당신은 한국 주입식 교육의 피해자다. 후술하겠지만, 맨 마지막 부분은 그냥 사람을 놀려먹으려고 쓴 말이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문어도 있다! 한국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쓰이는 경우가 있다. 우선, 1~10 중 어떤 수를 골라도 9를 곱하고 각 자릿수를 더하면 9가 나온다. 9의 배수는 자리들의 수를 서로 더할 경우 어떻게든 9가 나온다. 구구단을 외워보자. 9, 18, 27, 36, 45, 54, 63, 72, 81, 90 모두 더하면 9다. 고르는 숫자를 x라고 하자. 구구단은 (10 - 1)을 1번에서 9번 더한 값이고, 각 자리수의 합은(10의 자리가 x-1이고 1의 자리가 10-1*x 이 되기 때문에)10-x+x-1로 항상 9의 값을 가지게 된다. 예를 들어, x가 3이라면 9×3=(10-1)+(10-1)+(10-1)이고, "10×(3-1)☜10의자리 수+{10-(3×1)}☜1의 자리 수"로 바꿀 수 있다. 결국 어떻게든 9는 나오며 5를 빼면 당연히 4가 나오므로 선택의 여지가 없다. D로 시작되는 나라? 당연히 웬만한 사람들은 덴마크(Denmark)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그리고 두 번째 철자로 시작되는 동물은 코끼리(Elephant) 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그리고 코끼리의 색깔은 뭐라고 생각하는가? 당연히 회색밖에 생각이 나지 않을 것이다. 결국 덴마크의 회색 코끼리라고 대답한 사람은 주입식 교육의 피해자가 아니라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걸 가지고 굳이 피해자니 뭐니 하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세상을 살다보면 기발한 생각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편적 가치를 갖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참고로 덴마크 이외에 D로 시작하는 나라는 도이칠란트(Deutschland): 의외로 덴마크 이외에도 가장 나오기 쉬운 답. 자국민들이 부르는 나라 이름이고, 한국에서도 대중적으로 부르는 명칭도 '도이치 - 일본중역(도이츠 - 獨逸) - 독일'의 형태로 유래되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D라 할 수 있다. 영어 명칭은 이와 동떨어진 Germany(게르마니 - 저마니)라는 차이점이 있긴 하지만. 여기에 이 단어도 2번째 글자는 e가 들어간다는 공통점이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 또는 도미니카 연방 (Dominica) - 야구팬들이라면 도미니카를 떠올릴 가능성도 있다. 참고로 야구로 유명한건 도미니카 공화국이고 도미나카 연방은 다른 나라이다. 지부티(Djibouti) - D가 묵음이라 이 나라를 떠올릴 가능성은 희박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이건 떠올리면... 추가로 e로 시작하는 동물들 중에서는 코끼리 이외에는 독수리(eagle)가 비교적 나올 가능성이 높으나 뒤에 나온 또 하나의 조건인 색깔이 무의식중에 색이 확실한 코끼리를 선택하게 만든다. 어지간히 영어에 능통하지 않는 한 지렁이(earthworm), 뱀장어(eel), 에뮤(emu), 가시두더지(echidna), 등을 생각하는 경우도 없을 것이다. 에드몬토사우루스 다만 위에서도 봤듯이 각 정답(?) 이외에도 의외로 가능성 높은 후보군이 하나씩 존재하기 때문에, 예상을 깨고 다른 답을 적어 되려 질문자를 역관광 보내는 경우가 확실히 많이 보인다. 특히 이런 함정에 감이 좋은 사람들이 종종 타는 테크. 도이칠란드의 (Deutschland) 갈색 독수리 도미니카(Dominica)의 붉은 오랑우탄(Orangutan)/붉은 갈색 문어(Octopus)/검은색 혹은 챠콜색 타조(Ostrich)/갈색 부엉이(Owl) ox는 궁극적으로 모든 소에 적용가능은 하나 보통은 ox라고 할때 주로 뿔이 큰 종류의 거세당한 수컷 소를 특정하는 경우가 많다. 지부티(Djibouti)의 누런 재규어(Jaguar)/하얀 해파리(Jellyfish)도 가능하다. 사실 저렇게 심각하게 태클 걸지 않아도 위 내용은 마술이나 수수께끼 비스무리하게 쓰여온 재밋거리 중 하나다. 무작위 숫자를 정하며 적어도 3자릿수 이상이 안정적. 그 숫자를 섞은 다음 큰수에서 작은수를 뺀다. 남은 숫자를 각각을 계속 더하면, 마지막으로 9가 나온다. 이런걸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의 경우라도 질문자를 엿먹이기 위해서 최대한 마이너하고 괴상한 답을 내려고 애쓸 것이고, 이런 걸 관찰하는 것도 질문자 입장에선 나름대로 재미있다. 요컨대 '산토끼를 거꾸로 하면?'류의 문제인 것이다. 이 낚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신에도 나온다. 주인공이 마술사 친구에게 간단한 마술을 보여달라고 말하자 선보인다. 다만 소설 내에서는 마지막 부분이 약간 다른데 '그 나라의 마지막 철자로 시작하는 과일은 무엇인가?'다. 덴마크의 마지막 철자 k로 시작하는 과일인 키위가 마지막으로 나온다. 흥해라흥 픽처스의 마술에서도 나왔으며, 사장님이 이 문제의 답을 덴마크 검은 개미라고 했다. 덴마크어로 덴마크는 Danmark니 아주 틀린 건 아니지만 알고 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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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의 재회 : 달래 된, 장국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2014년 3월 22일부터 동년 6월 29일까지 방송된 전 주말 드라마. 막장 첫 방송 때는 제목이 '달래 된, 장국'이었고, 부제가 '12년만의 재회'였다. 부제는 로고에만 붙였고,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부제 없이 표기하였다. 그러나 12회부터 배경이 2002년에서 2014년으로 본격적으로 타임 워프하면서 제목이 '12년만의 재회'로 바뀌고, 부제가 '달래 된, 장국'으로 변경되었다. 부제는 '달래'가 된 '장국'을 의미한다. 장국은 여주인공 이름으로, 장달래로 개명을 하고 훗날 나타난다. 달래 된장국을 노린 언어유희이기도 하다. 띄어쓰기와 쉼표에 유의하자. 당초 50부작으로 기획되었지만, 저조한 시청률로 인해 24회로까지 왕창 축소된 26회로 조기종영되었다. 특히 성인 출연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조기종영된 거라 아쉬움의 목소리도 있다. 후속작은 9월 이후에 편성된다고 한다... 였지만 실제로는 이듬해 10월에야 재편성되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고3이었던 커플이 불장난을 하다가 임신이 되어 집안에 풍비박산을 일으키고 헤어진 뒤 12년만에 다시 만나는 이야기이다. 장국→장달래(윤소희→이소연) :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죽고 외할머니가 있는 서울로 상경했다. 2002월드컵의 기쁨과 술기운에 준수와 하룻밤을 보내고 임신했지만 교통사고로 유산한 후 미국으로 떠난다. 2014년에는 백화점 마케팅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귀국첫날 공항에서 준수를 만났지만 준수는 달래를 알아보지 못한다. 작중 제일 불쌍한 인물이다.사랑하는 아빠는 교통사고로 죽고 남자친구는 모른척 배안에 있던 아이는 사고로 유산했다.즉 19살이라는 젋은나이에 사랑하는 아빠와 자식을 1년도안돼서 잃은것 아이를 낳으려고 한것도 아버지가 일찍돌아가셨기 때문에 버팀목이 필요했기 때문 최고순(배종옥) : 달래의 엄마. 일숙의 만두가게를 만두체인점으로 확대한다. 여일숙(서우림) : 달래의 외할머니 여삼숙(김영란) : 일숙의 여동생 : 미국에서 달래를 돌보고 함께 귀국했다. 장훈(라윤찬→오승윤) : 달래의 동생. 물리치료사. 함초의 러브라인. 달래 아빠(엄효섭) : 부산에서 교통사고로 사망. 유준수(이원근→남궁민) : 회사로 새로 스카우트되어 온 팀장이 마음에 들었지만 팀장이 장국인 것을 몰라본다. 12년전에는 장국과 사귀기 시작하지만 월드컵 4강진출및 술기운으로 인해 하룻밤을 보내 장국을 임신시킨다. 처음에는 혼란스러워해서 장국을 만나지 않았지만 결국 책임을 가지고 수능이 종결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서로 같이살기로 했지만 결국 장국이 사고로 인한 유산과 동시에 유학을 가버리고 자신도 이사가는것으로 인해 장국과 헤어진다. 유준성(최원홍→김시후) : 준수의 동생. 다해누나를 좋아한다. 정형외과의. 평범숙(박해미) : 준수의 엄마. 교감댁 사모님에서 부동산중개사무실에서 일하는 신세로 전락. 유정한(천호진) : 준수의 아빠. 중학교 교감. 준수의 사고 때문에 학교에서 물러난다. 교직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했지만 처참히 망했다. 2014년에는 공인중개사로 활동. 유수한(데니 안) : 정한의 동생. 사실은 정한의 아들. 여옥을 좋아했지만 정한의 반대로 헤어졌다. 유정숙(정경순) : 정한의 여동생. 주다해(효영→이태임) : 준수를 좋아한다. 부산촌X 장국이 준수의 아기를 가져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2014년에는 정형외과 레지던트로 일하고 있다. 장국과는 첫만남부터 최악이었는데 다해가 아래에서 문제집을 보던중 장국이 아래에 누가 있는줄도 모르고 물을 부어 다해의 문제집을 젖게 만들어서 불쾌함을 감추지 못하고 그것도 모자라 장국도 자신과 같은 사람을 좋아하다보니 결국 4화에서 서로 몸싸움까지 벌이는 바람에 장국과 같이 교무실로 끌려가 선생님에게 혼나게 되는 등 장국과의 사이는 점점 험악해졌다. 김영희(지수원) : 다해의 엄마. 범숙과는 초등학교 동창. 2014년에는 피부관리실을 운영중. 주철수(이한위) : 다해의 아빠. 하미와 불륜을 해 아내와 딸을 버렸지만 하미에게도 버림을 받아 다시 영희에게 돌아가려 한다. 하미 : 철수의 불륜녀 주홍(최로운) : 철수와 하미의 아들. 허세민(정찬) 여옥(신동미) : 연극배우. 이혼하고 딸과 함께 살고 있다. 박무철(한민→이용주) : 준수의 고교동창. 일찍 부모를 여의었다. 준수의 직장동료. 박무희(이도연→아영) : 무철의 여동생. 애정결핍이 심하며 관심병이 있다. 가수를 꿈꾼다. 강함초(이영은→정인선) : 달래만두에서 일하고 있다. 함초 아빠(정규수) : 전라도에 있으면 고생만 할 것 같아서 함초를 서울로 보냈다. 홈페이지에서는 2014년 3월 17일부터 4월 21일 정오까지 2002년 사진전을 열었다. 이벤트 페이지(동영상 자동재생 주의) 2014년 4월 11일 중부내륙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의상 스태프 2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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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닥터
12대 닥터의 테마곡인 'A Good Man?' 테마곡조차 의문문인걸 보면, 12대 닥터로서 쭉 짊어져야 할 의문으로도 보인다. Doctor Who: Legacy에서의 모습. 피터 카팔디의 인사 영상. 안녕하세요? 전 피터 카팔디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바로 새로운 닥터죠. 닥터후의 주인공 닥터의 14번째 생애. 11대 닥터가 2013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피소드 The Time Of The Doctor에서 재생성 하고 난 다음 닥터다. 스티븐 모팻의 말에 따르면 11대보다 더 사납고 똘끼가 충만하며 믿음이 안 가는 닥터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11대를 그리워하는 클라라의 환심을 사려는 닥터일 거라고. 나이상으로 따지면 11대 보다 500살 많은 2000살 정도. 12대이지만 14번째 생애인 것은 전쟁의 닥터와 닥터의 손이 포함되기 때문. 자세한 내용은 각 문서 참조. 실제로 시즌 8 에피소드 1에서 클라라의 휴대폰에 걸려온 전화를 보고 12대 닥터는 너의 남자친구냐고 말했다. 전화를 걸 시점을 어렴풋이 기억하는듯. 코스튬이 공개되었는데 안쪽이 빨간 검은색 정장, 와이셔츠, 정장바지, 까만 구두로 묘하게 3대 닥터와 이미지가 비슷하다. 10, 11대와 비교하면 수수하고 튀지 않는 편인데, 모팻의 말에 따르면 '반항적인 타임로드'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갈리프레이의 타임로드들은 옷을 화려하게 입는 편이다. 처음에 모팻이 12대 닥터가 입을 옷을 봤을 땐 맘에 안들었다고 한다. 그의 평은 "대벌레".(…) 일단 너무 수수한 건 둘째 치고 지나치게 어두워 터널 같은 공간에서 촬영할 땐 닥터가 부각되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한다. 그래서 나온 아이디어가 저 빨간 안감이라고. 대신 셔츠나 겉옷을 에피소드마다 색을 다르게 입는다. 닥터의 옷은 주로 닥터의 배우가 선택한다. 실제로 시즌 8에서 클라라가 닥터를 "머리가 하얗게 센 대벌레"라 부르고, 클라라 휴대폰 전화번호부에 저장된 닥터의 사진은 대벌레 사진이다(...). 과거 뉴 시즌 닥터들이 보여준. 컴패니언하고 장난도 치고 케미도 주고받으며 농담도 잘하는 닥터는 이제 없다고 한다. 더 교활하며 무서워질 것이라고 모팻이 대놓고 말했다. - -근데 성격이 안정된 듯한 시즌 9부터 결국 츤츤대지만 푸근한 닥터로 다시 돌아왔다 스티븐 모팻이 시즌 10을 끝으로 하차한다는 것이 결정되면서, 테넌트가 러셀 T. 데이비스가 하차하고 모팻이 새로 들어올때 데이비스와 같이 하차했던 것 처럼 카팔디 역시 시즌 10을 끝으로 하차하는 것 아니냐는 루머가 있었고, 결국 카팔디 본인이 닥터후 공식 계정을 통해 시즌 10을 끝으로 하차한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예전 닥터들과 비교했을 때, 이기적인 노인네(...)라는 점에선 1대 닥터, 패션 스타일에서는 3대 닥터, 어두운 성격은 7대 닥터와 전쟁의 닥터를 연상시키는 닥터다. 극 외적으로 봤을 때, 닥터로 캐스팅 되기 이전에 이미 배우가 출연한 적 있다는 점에서는 6대 닥터와도 비슷하다. 이기적인 것을 뛰어넘어서 닥터 중에서도 상당히 무자비하고 냉혹한 편이라, 자신에게 불리한 사항들을 가차없이 잘라내고,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경향이 강했다. 남의 기분을 신경쓰지 않는 것을 넘어서, 이미 죽을 것이라고 판단한 사람을 정보수집 하겠답시고 이용해먹는 모습도 보이고, 같이 모험하던 사람이라도 죽었으면 죽었구나 하고 별 감정 없이 털어내 버린다. 하지만, 죽은 사람을 별 감정 없이 털어내는 것이 아니라 상처받기 싫어서 죽은 사람을 머리속에서 지워버리려고 한다는 의견도 있다.# 뉴 시즌 8 에피소드 9에서 본리스로 인해 죽은 사람들을 불쏘시개에 비유하며 비웃는 사람에게 '죽은 이들은 나무가 아니라 사람이었다'고 반박하는 걸 보면 정말로 죽은 사람들에 대해 무심한 건 아니다. 본심까지 무자비하고 냉혹하다기보다는 차라리 솔직하지 못한 츤데레에 가까운 편이다. 실제로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에서도 학살자인 하이드로 플렉스가 죽어가자 리버송이 치료대신 암살을 의뢰하는데나는 닥터다. 나는 사람을 치료하지, 죽이지 않는다 라면서 거부한다. 과거형인 이유는 시즌 9 이후로 닥터의 성격이 많이 가라앉았기 때문. 실제로 PTSD증상중 하나가 옆에서 사람이 죽을 뻔하거나 죽어가는 와중에도 별거 아닌듯 농담 따먹기를 하거나 무관심해지는 것이다. 이때는 리버 송이 12대 닥터가 닥터인줄 몰랐다. 단지 본인이 고용한 의사인줄만 알았지. 선대의 닥터들과 다르게 신체접촉, 특히 안아주는 것을 대단히 싫어하며, 시도 때도 없이 웃는 것도 싫다고 한다. 이 때문에 12대는 시즌 8~9 땐 웃는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는다. 과거에 자신의 친절한 행동으로 컴패니언이나 다른 사람들과 매우 친해지고 정이 들었지만 다들 죽거나 불행해진 부분 때문에 아에 처음부터 정을 주지 않거나 받지도 않기 위한 것 같다. 10대 닥터만 하더라도 로즈를 평행세계에 놔두고 떠나야했고, 11대 닥터는 로리와 에이미 부부를 눈앞에서 생이별을 하였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시간전쟁 이후 너무나도 많은 것을 잃었고 11대가 마지막 닥터로서 죽기전에는 아무런 희망도 없는 상황에 까지 몰린것이 마지막 경험인지라 사람이 죽는 태도에 담담해하며 염세주의적 태도와 함께 독해지기로 한 듯하다. 모두 다 전 닥터들이 잘하던 것 들이었다. 고향인 갈리프레이와 트렌잘로어의 사람들 모두를 지키기 위해 노인이 될때까지 오랜 세월동안 투쟁해왔지만 결국 소용이 없었다. 어떻게 보면은, 닥터 본인의 11번째 생애였던 10대 닥터와는 다르게 비관주의적인 면모를 가진 성격이라고 할 수가 있으며, 이전의 닥터, 즉 9대 닥터, 10대 닥터, 11대 닥터와는 다르게 교활함과 냉정함을 주로 드러내는 닥터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다. 뉴 시즌 9~10에 들어가서 성격 자체가 온화해졌으나, 뉴 시즌 8, 즉 본격적으로 등장할 때에는 정말로 냉정했다. 이미 죽은 사람을 머릿 속에서 지울 정도였으니. 이러한 성격은 뉴시즌8 1화 <Deep Breath 에서도 갇힌 클라라를 냅두고 혼자 도망친 것에서 잘 드러난다. 물론 클라라 근처에 있었지만 그녀는 닥터가 근처에 있다라는 것을 알기 전까지는 혼자라는 공포를 느껴야 했다. 이러한 냉정한 성격은 뉴 시즌 8 에피소드 1에서의 태엽로봇과 대치에서도 나오는데, 비록 태엽로봇이 자살한 것인지, 닥터가 밀어서 죽인 것인지에 대해서는 상세히 나오지 않았으나, 죽은 태엽로봇을 의미심장하게 카메라 쪽을 보는 닥터를 부각시킴으로써, 시청자로 하여금 닥터가 잔인해졌다라는 느낌과 생각을 들게 한다. 이후 오리엔탈 특급열차의 미라 등등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본다면, 다른 닥터의 냉정함은 한번 준 기회를 날려버린 적에게 대한 분노에 가까운 것이었다면, 12대의 냉정함은 최선의 결과를 이끌기 위해서라면은 주변 자원을 모두 이용, 설사 무고한 자의 감정이라고 해도 이용하는 것에 가깝다. 군인들을 대단히 혐오한다. 이전 닥터들도 물론 군인을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성격이 직선적이 된 이후론 군인을 대놓고 싫어하고, 힘 밖에 모르는 폭력주의자에 멍청하다는 선입견도 가졌다. 그래서 클라라가 대니 핑크와 사귀는 것에 대해 굉장히 못마땅해 한 적도 있는데 이건 일종의 자기혐오도 섞여있는듯하다. 평화주의자이지만 누구보다 전쟁에 능숙한 지휘관인 과거를 지니고 있다. 호기심이 지나치게 커서 한 번 궁금한 것이 생기면 다른 건 죄다 무시하고 그것 하나에만 집착하는 버릇이 있어 더욱 위험해졌다. 9 대 때까지만 해도 타임 패러독스 때문에 조심스러워 했던 성격이 10대, 11대를 거치면서 180도 돌아 정점을 찍었는지 호기심 해소하겠답시고 클라라를 그녀 자신의 타임라인으로 거리낌 없이 데려가려고 한다. 시즌 8 에피소드 4 참고. 닥터의 과거로 클라라를 데려갔다. 전반적으로 보면, 아직은 이전의 닥터답게 선의를 가지고 있고 최악의 경우가 되면 주변 사람들을 안전한 곳에 보낸 뒤 홀로 대처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가끔씩 닥터 내면에 품은 증오나 사명감 같은 것이 그를 완전히 집어삼켜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악으로 몰고가는 것이 아닌가 의심되기도 하는 어두운 분위기가 강조 될 때도 있다. 거기다 닥터 본인이 "내가 착한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할 정도로 그것을 스스로 인식하고 있는 것들이 12대 닥터의 최대의 고민거리. 이전 뉴 시즌 닥터들은 동족을 학살한 일의 속죄로 선행을 하던 모습을 보였지만, 그 '속죄'가 끝난 이후의 시점에선 자신이 행하는 '선행'이 어떤 의미인지 닥터 자신도 헷갈려하는 것 같다. 순서가 순서인지라 발리야드 떡밥 아니냐는 추측도 나름 힘을 얻고 있는 편. 심지어 시즌 9 마지막에는 어떤 일로 꼭지가 돌아버려서 자신의 불문율을 전부 어겨버리며 무시무시한 짓을 저지르기도한다. 어떤면에서는 집착에 가까운데, 9대는 멸종한 종족에 대해 동정하고 관대하며 10대에서는 사라진 갈레프레이를 대신해서 지구와 인간에 대한 애정으로 이어지며 누구보다도 인간적이며 11대 또한 그 누구보다 인류를 지키기 위해 2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 마을을 지킨걸 알 수 있다. 때때로 이중인격 떡밥이 나오기도 한다. 그 전부터 혼자 주절주절 떠들며 스스로 문답하던 모습이 종종 보였는데, 에피소드 8에선 확실히 혼자 사건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이런 건 어떨까?", "뭐야 그게? 너 제대로 생각한거 맞어?" 같은 식으로 방금 한 추리를 자기가 까댄다. 심지어 목소리의 톤도 다르게 낸다. 한 쪽은 조금 높은 톤의 밝은 목소리, 다른 쪽은 낮게 깔린 목소리. 단순히 12대 닥터의 별난 성향을 보여주려는 장치일지도 모르지만 떡밥이 떡밥인지라.... 컴패니언 클라라 오스왈드에게 의외로 의지를 많이 한다. 겉만 늙었지 성격은 사실상 어린애나 다름없는 편이었는지라 클라라와 많이 부딪히며, 성격이 어느정도 유해지는게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나타난다. 물론 클라라도 닥터의 무모함과 무자비함에 영향받아 본인의 성격도 조금 변해버린건 어쩔수 없지만 말이다. 의상 취향은 미니멀리즘을 추구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런지 어떻게 보면 화려하게 옷을 입었던 전대 닥터들을 까내리는 편. 4대 닥터 시절의 롱코트와 긴 목도리는 멍청해보인다고 까고, 11대 닥터의 나비넥타이도 바보같다고 깐다. 자기가 생각할 때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조차 거슬리는지 생각하는 것을 좀 닥치라고 한다. 기묘하게도 칠판이나 바닥 같은 곳에 분필로 뭐 쓰는 걸 유별나게 좋아한다. 아니 에피마다 분필로 쓰는 장면이 안 나온 적이 없다.(…) 에피소드 1에서도 재생성 부작용에서 회복돼서 제정신을 차리자 제일 먼저 한 게 분필조각을 찾아 방 안 전체를 수학공식으로 빼곡히 채운 것이다. 이것이 무얼 의미하는지는 모르지만, 테닥의 3D안경이나 맷닥의 페즈처럼 카닥만의 이미지 아이템으로서 작용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시즌 9부터는 선글라스와 일렉기타를 애용하기 시작했다. 시즌 9 에피소드 4는 시작부터 닥터가 베토벤 설명하면서 일렉기타를 연주하더니 오프닝 인트로도 아예 로큰롤로 믹스됐고, 6화에서도 기타 치는 장면이 나온다. 제정신을 차렸다면서 하는 짓이 또라이짓이라니 10대는 연극배우, 11대는 축구선수에 이번에는 기타리스트라니(...) 소닉 스크류드라이버를 대신한 소닉 선글라스인데, 구글 글래스처럼 HUD 기능도 있는 것 같다. 사실 12대 이전에 10대 닥터는 3D안경 형태의 보이드 안경을, 11대 닥터는 안경형태의 열감지 장차나 카메라등을 사용하기도 했었으나, 12대 닥터의 소닉 선글라스처럼 자주쓰지는 않았다. 오히려 주변의 사물을 이용하고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일이 잦았다. 이는 피터 카팔디 본인이 반 농담으로 언급했던 닥터의 기타 연주를 스태프가 정식으로 채택하면서 도입되었다. 카팔디 본인이 밴드에서 연주한 경험이 있고 기타 실력이 상당하며, 작중 기타 연주는 전부 본인이 직접(!!!) 한 것이라고 한다. DBS 7기로 1976년에 입사하여 현재는 KBS 14기인 설영범이 12대 닥터로 캐스팅 되어 닥터의 시간부터 재생성 후 보여준 모습으로 닥터역할을 시작했다. 12대 닥터 맡기 전에 시즌 1에서 헨리 밴스탠턴(코리 존슨)를 시즌 4에서 콥(나이젤 테리), 시간의 종말에서 라실론(티머시 돌턴)를 맡았다. 이후 시즌 8에서의 평이 좋았으며 워낙 연기력이 좋은 성우들이 닥터에 캐스팅 되기에 큰 문제도 없었다. 시즌 8~9의 더빙 퀄리티도 전체적으로 좋았다. 마치 피터 카팔디가 한국말을 한다고 느껴질정도이고 연기 또한 시즌 8과 시즌 9가 미세하게 다른데 시즌 9가 시즌 8에 비해 좀더 무겁다는 점. 특히 시즌 9 에피소드 8 '자이곤 반전'과 에피소드 11 '천국이 보내온...'의 닥터의 독백은 굉장할정도였다. 2015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는 리버송과의 케미는 한쌍의 중년부부같다고 평할정도. 설영범은 사실 위에서 서술한것 처럼 BBC 드라마 위대한 탄생과 삼총사, 추석특선영화인 패딩턴에서 또한 피터 카팔디의 배역를 맡았다. 사실상 피터 카팔디의 전담성우인 셈이다. 시즌 10에서도 역시 호연을 펼쳤으며, 특히 첫 에피소드에서는 교수로 재직 중인 닥터의 상황을 고려해 좀 더 위엄 있는 목소리를 내기도 하였다. 그렇게 된 이유는 일부러 무겁게 연기한게 아니라 시즌 9가 시즌 8보다 무거운 내용이라서 그렇다. 트레이드 마크는 위에서도 언급한 거침없는 말투와 분필, 안감이 빨간 남색 코트와 같은 닥터만의 패션센스가 있는데, 뒤로 갈수록 분필이나 추론할 때 나타나는 버릇이 조금씩 빠지고 특유의 입 버릇이 순화되는 대신 말투가 좀 더 자연스러워진다. 말버릇이 상당히 얌전해진 대신 발휘하는 표현력은 시즌 8보다 한층 올라갔다. 시즌 9 이후론 소닉 선글라스(!!!), 일렉기타가 추가 되었으며, 분필은 잘 안나오고 가끔가끔 나온다. 시즌 8에서는 안감이 빨간 남색코트를 입는다. 물론 안에 넣는 셔츠나 티는 거의 매 에피소드 마다 다르다. 흰색 와이셔츠 위엔 조끼를 입으며, 보라색, 남색, 검정바탕의 흰색 땡땡이와 같은 와이셔츠가 있다. 에피소드 4,6,10 그리고 파이널 에피소드 후반에선 구멍이 뚤린 검정 스웨터를 입었다. 또 상황에 맞게 관리인용 코트를 입는다던가 파티용 양복을 입을 때도 있다. 2014크리스마스에선 검정 스웨터 위에 검정 후드티가 추가되었다! 초기에는 가디건. 시즌 9에서는 에피소드 1~9에서 안감이 빨간 남색 코트, 에피소드 10부터 2015 크리스마스까지 레드벨벳 코트를 입는다. 특히 줄무늬바지의 추가가 인상적이다. 여러 종류의 티셔츠를 입는다. 후드의 색도 초록색, 회색이 추가되었다. 2016 크리스마스에선 안감이 빨간 검정 벨벳코트와 남색 티셔츠 위에 구멍뚫린 자주색 긴팔 티셔츠를 입었다. 시즌 10의 경우 코트의 안감이 파란 벨벳코트가 추가되었고 꽤나 자주 입는다. 에피소드 1~3, 7~11에서 입는다. 에피소드 4에선 안감이 붉은 검정 벨벳코트, 에피소드 5에선 시즌 8부터 입던 안감이 빨간 남색코트, 에피소드 1, 6, 11 초반에선 레드벨벳코트를 다시 입었으며, 에피소드 8, 11에서는 거친 질감의 회색 코트를 입고 나왔다. 에피소드 11~12에서는 안감이 빨간색인 남색 벨벳코트를 입는다. 와이셔츠 위에 후드집업을 입는 센스도 눈에 띈다. 또 교수가 되어서인지 분필을 사용하는 장면이 초반에는 많이 나온다. 그리고 마지막 에피소드 전 에피소드에서 블랙홀을 설명하는 장면에선 스크류 드라이버 속의 빨간 펜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스크류 드라이버를 뽑으니까 안에서 빨간 싸인 펜이 나왔다. 이렇게 12대 닥터는 2가지의 트레이드 마크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데, 한 쪽은 제대로 된 포멀한 양복 의상으로 표현된 스타일, 한쪽은 비교적 캐쥬얼 옷으로 표현된 반항아 스타일이다. 그리고 어느 스타일을 입느냐에 따라 닥터 본인의 행동이 묘하게 달라지는 경향도 있다. 포멀한 의상을 입을 때는 대체로 좀 더 지적이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는 경향이 더 강하고 시니컬하게 사람을 달달 볶는 구석이 부각되며, 역으로 좀 더 캐쥬얼 한 스타일을 입고 있을 때에는 조금 더 엉뚱하고 붕 뜬 경향이 강하며 사람을 대할 때 대체로 좀 더 얌전한 편이다. 물론 작중 분위기 등등에 따라 그 때 그 때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피터 카팔디 본인의 스타일과 연기로 그걸 소화 해냄으로서 양쪽 스타일과 귀속품 모두 같은 닥터라고 믿을 수 있을 정도로 의외로 상반되는 스타일들이 잘 어울리며, "하나의 트레이드마크"로 정형화 되지 않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원점에 가장 가까워진 닥터이면서도 가장 파격적인 닥터의 모습을 잘 반영한 셈. "아니요, 사령관님. 열 셋입니다!" "No sir. All 13!" 전쟁의 닥터, 10대 닥터, 11대 닥터가 갈리프레이를 현실 우주에서 다른 차원으로 보내려 할 때 이에 동참하는 다른 닥터들의 모습과 함께 타디스를 조종하는 손과 눈만 등장한다. 위의 사진이 바로 그 장면으로, 짧은 등장이었지만 강렬한 카리스마로 후비안들에게 새로운 닥터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부분. 이 장면은 《닥터후》 사상 최초로 미래의 닥터가 자신의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미리 등장한 것이라고 한다. 이 때의 등장으로 재생성에 대해서 논란이 생겼었다. 전쟁의 닥터의 등장과 8대 닥터가 정식 계보에 등록이 됨으로서 그동안의 닥터의 재생성 횟수를 다시 정리하여야했고, 무엇보다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에서 전말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닥터의 손까지 재생성에 포함이 되냐 안되냐의 논란이 있었다. 그 결과, 닥터 본인의 9번째 생애가 9대 닥터가 아닌 전쟁의 닥터가 되었고, 9대 닥터가 닥터 본인의 10번째 생애가 되었으며, 10대 닥터는 11번째 생애, 11대 닥터는 12번째 생애로 확정되었다. 그리고, 10대 닥터가 뉴 시즌 4 파이널 에피소드(12~13)에서 했던 재생성도 하나의 재생성으로 인정되었기에, 10대 닥터는 닥터 본인의 11번째 생애이면서도 12번째 생애라고 할 수가 있으며, 이러한 점으로 인해 11대 닥터는 닥터 본인의 12번째 생애이면서도 13번째 생애라고 할 수가 있는 상태다. 그래서 12대 닥터는 The Day of The Doctor가 사실상 첫 등장이라고 할 수가 있다. 다만 The Day of The Doctor에서 출연한 수준이 워낙 까메오 수준으로 등장했기 때문인지 마지막에 1대 닥터에서 시작하여 역대 닥터들이 나란히 서서 갈리프레이를 바라보는 장면에서 12대 닥터는 나오지 않았다. 스탭롤에서도 1대 닥터에서 시작하여 11대 닥터에 이르기까지 역대 닥터들을 맡은 배우들의 이름들 중에서 "12대 닥터 - 피터 카팔디"는 나오지 않았고, 역대 닥터들의 얼굴이 나온 장면에서도 12대 닥터는 나오지 않았다. 게다가 12대 닥터는 타임라인으로는 이 사건 이후의 시간대에 속한 닥터인지라 대체 어떻게 이 사건을 알고, 개입할 수 있게 되었는지란 문제가 있었는데 본래 12대 닥터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2017년 크리스마스 스폐셜 'Twice Upon a Time' 에서 50주년 특집인 The Day of The Doctor에서 12대 닥터가 잠깐 등장할 수 있던 이유에 대해 다룰 것이라 추측되었으나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관련 이야기는 언급조차 되지 않았고 결국 왜 12대 닥터가 등장할 수 있었는지는 맥거핀으로 남고 말았다. 말 그대로 모팻이 결국 마지막까지 거짓말하고 떠났다. 도망간 아쉬운 후비안들은 2023년 60주년 에피소드에서 밝혀지길 기대해보자. 사실 "닥터의 날의 까메오 출연을 2017년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 다룰 것" 이라는 발표는 원래 없었다. 그냥 팬들이 추측하고 예상했지만 나오지 않아서 실망한 것 뿐이다. 다만 까메오 장면을 자세히 보면 12대 닥터 생애의 초반 혹은 중반에 일어난 일이라는 단서가 몇 가지 있다. 그렇기에 팬들의 추측대로 2017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 다뤘다면 설정충돌이 되어버렸을 것이다. 단서 중 첫 번째는 12대의 얼굴에 비춰지는 빛이 12대의 타디스처럼 주황색이 아니라 11대의 녹색이다. 작품 외적으로 보면 닥터의 날 촬영 당시엔 12대의 타디스 내부 구조를 제작진들이 아직 결정하지 않아서 피캅을 11대 타디스 세트에서 촬영했다고 하면 설명이 되지만, 내적으로 보면 12대가 갈레프레이를 구하러 간것은 시즌 8 첫 에피소드 후반에서 타디스 내부를 새로 장만하기 이전의 사건이라고 설명된다. 그리고 둘째로 12대의 머리를 보면 알 수 있는데, 머리의 길이가 시즌 8의 중반부의 머리 길이와 비슷하다. 시즌 9 에서는 머리가 좀 더 길어져서 약간 풍성해진 머리를 가지고 있고, 시즌 10에 넘어가서 2017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는 비교도 안되게 길기 때문. 시즌 8 첫 에피소드 후반쯤에 12대 닥터가 잃어버린 타디스를 되찾고 한동안 사라지는 장면이 있는데(이때 클라라는 잠깐 닥터가 본인을 버리고 간 것이라고 의심한다.), 아마 이때 갈레프레이를 구하러 간 것으로 추정. 이렇게 추측은 할 수 있지만 상술한대로 맥거핀이 되어버린 것은 맞다. 그의 첫 등장에 대한 전세계인들의 반응 11대 닥터가 시간의 틈으로부터 새로 얻은 재생성 에너지를 이용해 타디스 안에서 재생성하면서 본격적으로 첫 등장. The Day of The Doctor가 순서상 첫번째 등장이지만, 닥터의 시간이 공식적인 12대 닥터의 첫 등장 에피소드에 해당된다. 9대 닥터를 제외한 역대 뉴 시즌 닥터들이라고 할 수가 있는 10대가 이를 언급하고, 11대가 다리를 언급 했듯이 12대 또한 재생성 하자마자 자신의 콩팥 색깔에 대해 평한다.(…) 자기 말론 색깔이 별로라고. 이때 기억을 잠깐 잃었는지 단기 기억상실증인지 타디스 조종법도 까먹어서(…) 클라라에게 "Do you happen to know how to fly this thing?(이거 어떻게 조종하는지 알아?)"라고 질문하면서 에피소드가 종료. 몇몇 자막은 존댓말로 자막해놓기도 하는데, 사실 12대 닥터가 일시적인 기억상실증에 걸렸기에, 지인인 클라라 오스왈드도 처음 보는 사람으로 여겼을 테니 존댓말로 자막을 해놓았다 해도 이상하지는 않다. 8대 닥터도 완전 기억 상실증에 걸렸다가 다시 되찾은 적이 있었다. 12대 닥터도 잠깐 동안 기억 상실증에 걸린 후에 다시 되찾는다. 본편 시작 후 초반부에는 확실히 기억상실증에 걸린듯 클라라도 못알아보고 횡설수설 헛소리를 지껄이다 기절한다. 에피소드 내내 약간 삐걱거리는 기억때문에 짜증을 부린다. 11대에서 12대로 변하는 과정은 말 그대로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난다. 정말로 크헉! 하고 고개 한번 젖히고나니 변해있다. 선대 닥터 재생성의 감동을 기대한 팬들의 반응은 허탈했다든가 뜬금없다는 반응. 물론 이것은 닥터의 재생성이 달렉들을 쓸어버릴 때 이미 이루어졌고 잠시 남아있던 11대의 얼굴은 잔상 같은 것이었기 때문. 이때 클라라의 표정이 일품인데 직접 보는 것을 추천한다. ㅇㅁㅇ?! 인터넷에서도 11대 닥터가 12대로 재생성할 때의 반응 영상들이 많이 올라와 있는데, 닥터가 어린 에이미 폰드의 환영을 보는 것부터 시작해서 성인이 된 에이미가 나타나는 부분까지 감정이 벅차오르면서 울고불고 난리가 나다가… 진짜 한 순간에 재생성이 끝나버리는 바람에 다들 표정이 멍-해진다. 그리고 그 다음에 닥터가 콩팥의 색깔 언급과 '타디스 조종법을 까먹었다'는 대사를 하면서는 다들 빵 터지는 식. 직접 보자. 사실 이 부분을 이렇게 빨리 끝내버린 이유도 제작진 나름의 배려라고 볼 수도 있다. 재생성 직전의 대사들과 에이미 폰드의 환영 부분도 시청자들의 감정을 한껏 벅차게 하는 판인데, 여기에 9대나 10대처럼 일반적인 재생성 장면을 더하면 그 여운이 장난이 아닐 것은 당연지사. 그러니 막판에 재생성을 한순간에 끝나게 하면서 시청자들이 감정을 추스르게 하고 한결 빨리 12대에 적응하게 하려는 것이다. 9대 닥터에서 재생성한 직후 "아, 그렇지. 바르셀로나!" 하면서 개구쟁이처럼 웃어보이던 10대의 모습이나, 지금도 닥터후 뉴 시즌의 명대사들 중 하나로 두고두고 회자되는 "I don't wanna go(난 가고 싶지 않아)"를 외치며 10대에서 재생성한 직후 가히 역대급의 오도방정과 수다스러움을 보여준 11대 닥터의 모습 역시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11명의 닥터들을 거치면서 쌓아온 제작진의 나름의 노하우(?). 닥터가 재생성을 한 후에 콩팥의 색깔 언급 때문에 9gag나 4chan에서 콩팥의 색깔 드립들이 난무했다. 클래스 첫 에피소드에 짤막하게 등장. 콜 힐 스쿨에 쳐들어온 그림자 일족을 전등의 불빛을 강하게 만들어 무찌르고 콜 힐 스쿨에 있는 시간의 틈을 봉쇄하고 램의 다리를 고쳐준뒤 앞으로 외계인들을 상대하게 될 아이들에게 조언의 말을 해주고 타디스를 타고 떠난다. 취소선이 그어져 있지만 진짜로 이 부분은 캐붕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다음화에 바로 뚫린다(...) 소닉이나 K-9도 안주고 무책임하게 그림자 일족은 그림자이기 때문에 빛에 약하다. 틈을 간단하게 때운 정도여서 오래 버틸수는 없다고 한다. 중간에 주역들과 대화하다, 콜 힐 스쿨 실종 교직원 명단에 써있는 오스왈드.C를 보고 잠시 말을 멈춘다. 문서 참조. 12대 닥터의 재생성 영상. 참고로 동영상에 나와있는 여성은 13대 닥터다. 그리고 위에 나와있는 12대 닥터가 13대 닥터로 재생성을 하는 영상은 시즌 10 파이널 에피소드에가 아니라 2017년 크리스마스 스폐셜 Twice Upon A Time 최후반부에 해당된다. 2017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Twice Upon A Time 에서 12대 닥터의 최후가 다뤄진다. 재생성을 눈 앞에 두고 있던 1대 닥터와 조우해 모종의 사건을 겪은 후 12대 닥터로써 함께 다닌 컴패니언들과 짤막한 작별인사 뒤 타디스에서 마치, 자신의 뒤에 올 13대 닥터를 향한 당부처럼 느껴지는 독백 후 홀로 재생성을 겪고 다시 타디스 세트를 부수며 13대 닥터가 된다. 착각의 여지가 있는데,12대 닥터 본인의 재생성은 Twice Upon A Time에서 시작한 것이 아닌 바로 전 에피소드인 뉴 시즌 10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12대 닥터의 재생성이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닥터의 11번째 생애인 10대 닥터가 시간의 종말 편에서 11대 닥터로 변하는 재생성, 즉 2차 재생성을 하게 될때, 치사량의 방사능을 흡수한 상태에서 타디스 안에서 11대 닥터로 재생성을 했을때, 문자 그대로 타디스가 초전박살이 났는데, 얼마나 초전박살이 냤냐면은 뉴 시즌 5 에피소드 1에서 11대 닥터가 간신히 두 손으로 타디스에 메달리는 것은 물론, 11대 닥터가 타디스의 조종 콘솔을 원거리에서(이때 11대 닥터가 사용하던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는 10대 닥터 본인이 사용했던 것이다.)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로 조종하지 않았다면은 문자 그대로 빅밴에 쾅 부딧칠 뻔했을 정도였다. 이때 13대 닥터로 재생성을 한 직후에 12대 닥터 본인의 반지가 떨어지는데, 이 장면은 11대 닥터가 12대 닥터로 재생성하기 직전에 자신의 상징인 나비넥타이를 타디스 바닥에 떨어뜨린 것을 떠오르게 하는 연출로, 11대 닥터 본인의 삶은 여기서 끝났다 라는 것을 보여주었던 것처럼 이 연출 또한 12대 닥터 본인의 삶 또한 이제 끝났다 라는 것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다. 크게 웃고, 빨리 뛰고, 친절하고, 닥터, 이제 널 보내줄게.(Laugh hard, Run fast, Be Kind, Doctor I Let you go...). 마지막 한 마디인 '닥터, 이제 널 보내줄게(Doctor I Let you go)'는 마치 배우인 피터 카팔디가 닥터에게 직접 하는 말 처럼도 들린다. 닥터라는 배역이 피터 카팔디에게 어느 정도의 의미가 있는지를 생각하면 실로 짠해지는 부분. 이는, 11대 닥터가 The Time of The Doctor 무렵에 클라라 오스왈드에게 "맹세할께. 언제나 닥터가 내 모습이었던 이 순간을 기억할 거야.(I swear. I will always remember when the Doctor was me.)라고 자신의 유언을 말했는데, 이게 11대 닥터의 역을 맡았던 맷 스미스가 팬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라는 평이 많다라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자, 11대 닥터가 The time of The Doctor에서 클라라 오스왈드에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을 연상시킨다. - 12대 닥터의 유언 10대 닥터가 그러했듯 홀로 재생성을 겪었으나, 다소 처절하고 비통한 느낌으로 재생성을 받아들인 10대 닥터와는 달리 12대 닥터는 재생성 순간을 자조적이고 달관한 듯한 느낌으로 받아들이는데, 당장 10대 닥터가 시간의 종말 편에서 11대 닥터로 변하는 2차 재생성을 할때 "I Dont' Want To Go"라고 말함으로써, 10대 닥터가 재생성을 비통해했지만, 12대 닥터인 경우에는 "I Let You Go"라고 이제 보내줄께라고 말을 하는 데에서부터 12대 닥터가 10대 닥터와는 다르게 자조적이고 달관한 느낌으로 13대 닥터로 재생성을 하는 것임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10대 닥터의 재생성과 12대 닥터의 재생성은, 서로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 둘 다 재생성으로 타디스가 문자 그대로 파손되었고, 다음 닥터가 타디스 밖으로 던져지게 된 상태인 것(정확히 말을 하자면, 11대 닥터는 13대 닥터와는 다르게 타디스에 간신히 매달리다가, 겨우겨우 타디스 안으로 들어왔기에, 던져질 뻔했다.)도 그렇지만, 둘 다 재생성을 하기 전 자신이 닥터로 살아왔던 모든 순간들을 돌이켜 보는 빅토리 랩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두명다 타디스 안에서 지켜보는 사람 없이 홀로 재생성을 했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10대 닥터와 12대 닥터가 유언으로 남긴 대사 중에 "go"가 있다라는 것도 공통점.(10대 닥터 - "I Don't Want To Go", 12대 닥터 - "Doctor I Let you Go".). 그리고, 또다른 공통점으로는 10대 닥터와 12대 닥터 모두 재생성을 할때 자신의 재생성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라는 것도 똑같지만, 차이점으로는 10대 닥터는 11대 닥터로 재생성되기 바로 직전까지도 자신의 재생성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일관 유지해왔지만, 12대 닥터인 경우에는 뉴 시즌 10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재생성에 대해 매우 부정적은 반응으로 나왔지만, 과거의 자신, 그것도 최초의 자신이라고 할 수가 있는 1대 닥터와 만나고 나서 재생성을 하는 쪽으로 마음을 다 잡는 것으로써 자신의 태도를 바꾸었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12대 닥터가 13대 닥터로 재생성을 하는 순간, 즉 12대 닥터 본인의 마지막은 10대 닥터의 마지막, 즉 시간의 종말 편에서 10대 닥터가 11대 닥터로 재생성을 하는, 첫번째 재생성 주기의 마지막 재생성을 했을 때보다 한발 더 나아가서, 그가 그 얼굴을 가지고 있던 시간 뿐만이 아니라 "닥터"라고 하는 이름을 사용했던 모든 순간에 대한 회상, 그가 닥터의 이름으로 살아온 시간들에 대한 가치가 증명된다라는 점에서 단순히 멀티닥터 에피소드라는 상징성 이전에, 닥터후라고 하는 컨텐츠를 사랑한 피터 카팔디의 마지막을 위해 제작진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예우라고도 할 수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12대 닥터의 재생성은 역대 닥터들의 재생성들 중 최초로 현재 닥터(=12대 닥터)와 미래의 닥터(=13대 닥터)가 다른 날에 촬영한 최초의 사례에 헤당되는데, 그 이유가 13대 닥터의 역을 맡은 조디 휘태커의 인터뷰에 의하면은, 본인이 13대 닥터의 역을 맡게 되었다라는 뉴스가 발표된 이후 얼마 안 있다 재생성 장면을 촬영을 했으며, 그래야만 정보가 유출되지 않고 타디스에서 재생성을 할 수가 있으며, 만약 카다프에 있는 스튜디오로 가는 모습이 찍혔다면은 누가 보아도 자신이 다음 닥터(=13대 닥터)일 것이 뻔하기 때문에, 재생성 장면을 찍어 하루 전날에 발표를 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12대 닥터의 재생성은 역대 닥터들의 재생성 중에서도 최초로 현재 닥터와 미래의 닥터가 다른 날에 재생성 장면을 촬영한 것 말고도, TV판 시리즈에 나온 역대 닥터들의 재생성을 기준으로 한다면, "재생성을 시작한 에피소드"와 "재생성이 끝나 다음 닥터로 변화한 에피소드"가 따로 나뉘어진 채로 재생성을 한 최초의 사례에 해당된다고 볼 수가 있다. 실제로, 역대 닥터들의 재생성을 보면은 재생성을 시작한 에피소드에서 시작해서 재생성을 시작한 에피소드 내에서 재생성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12대 닥터가 13대 닥터로 재생성을 할 때를 보면은, 재생성 에너지를 뿜어내면서 얼굴, 즉 외모가 변형할 때 눈만 나왔었는데, 이는 흡사 12대 닥터가 자신의 첫 등장 에피소드가 아님에도 순서상으로 첫 등장이라고 할 수가 있는 The Day of The Doctor에서 눈만 잠깐 등장한 모습을 연상시킨다. 그리고, 몇몇 이들은 12대 닥터가 13대 닥터로 재생성을 할때 뿜어져 나오는 재생성 에너지로 인하여 갑자기 낙지가 되는 것은 물론, 재생성 에너지가 흡사 낙지발이나 촉수를 연상시키기 때문인지, 좀 깼다라는 반응도 있는 모양이다. 뉴시즌11 1화에서 13대 닥터가 30분 전까지만 해도 늙은 스코틀랜드인이었다고 언급이 되는 것은 물론, 13대 닥터가 지붕을 뚫고 들어왔다라는 말에 타디스 밖에 떨어졌어. 내 타디스를 잃어버렸어. 폭발하고 있었는데 비물질화 됐어."라며 12대 닥터에서 13대 닥터로 재생성을 할 당시에 일어난 일이 언급되며, 13대가 크레인으로 도약을 할 때 전에는 다리가 더 길었다고 언급을 한다. 12대 닥터 역을 맡은 배우인 피터 카팔디가 스코틀랜드인 출신이기 때문이다. 12대 닥터 역을 맡은 배우인 피터 카팔디의 키는 9대 닥터를 맡았던 크리스토퍼 에클스턴처럼 183cm인데, 13대 닥터의 역을 맡은 조디 휘태커의 키는 167cm로, 최소 16cm 정도 차이가 난다. 또한, 12대 닥터의 시즌은 배드울프가 연관된 9대 닥터, 시간대전의 마지막 날하고 평행우주들이 연관된 10대 닥터, 갈리프레이의 귀환과 트렌잘로어, 닥터의 죽음이 연관된 11대 닥터와는 달리, 어느 특정한 사건보다는 캐릭터에 중점이 맞추어진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다. 뉴 시즌 1 내내 BAD WOLF라고 하는 글자가 군데군데 계속해서 나타났다. 실제로, 뉴 시즌 2와 뉴 시즌 4에 평행우주와 관련된 사건이 일어났으며, 마스터가 다시 등장했고, 타임로드들이 시간 전쟁 당시의 시간대로부터 탈출하려고 했다. 11대 닥터는 닥터 본인이 갈리프레이로부터 새로운 재생성 에너지와 주기를 부여받기 전까지는, 12번의 재생성 횟수와 재생성 에너지를 모조리 소모한 상태라서, 12대 닥터와 13대 닥터로 재생성을 할 새로운 에너지와 주기를 부여받기 전까지는 사실상 닥터 본인의 마지막 생애였으며, 11대 닥터 본인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타임로드들이 시간의 틈을 통하여 다시 현실우주로 되돌아오려고 했었다. 일단 뉴 시즌 8의 주요 떡밥은 약속의 땅과 미시였고, 주 요소는 클라라와 대니, 그리고 12대 자신의 관계과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인 "Am I a good man?"이었다. 갈리프레이 멸망에 대한 자책을 가지고 있었던 9대~11대와는 달리, 자책에서 벗어난 12대는 그간의 닥터들이 보이던 선한 모습과는 반대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고, 에피소드 2에서는 러스티가 12대에게 "너는 좋은 달렉"이라고 말했고,에피소드 9에서는 12대는 닥터 대행의 역할을 잘 해낸 클라라에게 "좋은 닥터인 것과 좋은 사람인 것은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이는 약속의 땅과 미시의 정체가 밝혀진 피날레에서, 미시가 닥터의 본성을 시험하려고 사이버맨 군대를 만들어낸 것에서 절정에 달한다. 대니와 클라라의 사랑을 통해 닥터가 다 해결하고, 닥터가 "나는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아닌, 그냥 타디스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멍청이야."라고 결론을 지으면서 "Am I a good man?"에 대한 답은 내려진 셈이다. 처음 등장할 때만 해도 웃는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았던 12대의 모습은 뉴 시즌 9까지 쭉 이어졌다. 두 전투 종족 간의 하이브리드(혼종)이라는 떡밥이 주어진 시즌 9에서는 에피소드 5~6인 애쉴다 2부작와 에피소드 에피소드 7~8 자이곤 2부작에서 하이브리드라는 단어가 계속해서 나오고, 닥터가 하이브리드라고 생각한 아쉴다가 계속해서 스토리라인 전반에 관여한다. 그러나, 12대가 뉴 시즌 9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클라라를 잃고 폭주하여 타임 패러독스까지 일으키려는 모습을 보이면서, 하이브리드는 아쉴다도, 오스굿도, 재생성 에너지를 가진 달렉도 아닌, 12대와 클라라의 관계라는 것으로 잠정적으로 결론이 났다. 게다가 12대의 폭주를 뒤에서 계획한 것이 미시라는 것이 드러나면서, 닥터와 미시의 라이벌 구도 역시 다시 한 번 부각된다. 2015 크리스마스 스페셜을 보면 닥터가 어이없는 상황에서 폭소하며 "그간 많이 안 웃었다"는 말을 한다. 사실 애당초 오스굿 성격상 깽판을 칠 이유는 없다. 시즌 10 피날레와 더불어 뉴 시즌에서 마스터가 닥터에게 제대로 엿을 먹인 대표적인 사례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뉴 시즌 10에서는, 12대가 클라라와 리버 송을 잃고 상실을 어느 정도 극복하고 어두운 성격을 어느 정도 떨친 모습을 보이는데, 그 증거로 12대가 뉴 시즌 10에서 웃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는 것이다. 뉴 시즌 4 도서관 에피소드 바로 이전의 순간에 리버가 12대를 만나서 24년 동안 같이 살았다. 뉴 시즌 4에서의 리버의 언급을 보면 닥터도 그 때 엄청 슬퍼했다고. 빌 포츠가 사이버맨으로 개조된 뒤, 마스터가 미시에게 "과거의 네가 빌을 사이버맨으로 개조한 것을 닥터가 알면 걔는 너를 절대 용서하지도, 자유롭게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협박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닥터는 결국 그러지는 않았다. 닥터가 클라라를 구하겠다고 갈리프레이에서 깽판을 친 것을 생각해 보면, 닥터가 엄청 많이 바뀐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시즌 10에서, 닥터와 미시의 관계는 끝을 보게 된다. 시즌 10 에피소드 6 부터 닥터가 미시를 갱생시키려고 데리고 다니던 것이 드러나고, 시즌 10 에피소드 8부터 미시가 자신에게 죽은 희생자들을 떠올리면서 우는 장면이 나오면서, 미시 역시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이 부각된다. 게다가 미시는 에피소드 9(화성의 여왕)에서부터 닥터를 도와주기까지 한다. 마스터가 시간의 종말 에피소드에서 닥터를 살려 준 적이 있긴 하지만, 그건 닥터에게 선의를 가져서라기보다는 자신을 밑바닥으로 끌어내린 라실론에게 분노해서이다. 그리고, 닥터와 미시의 관계의 시퀄이자 프리퀄 격인 시즌 10 피날레에서 이는 절정에 달한다.시즌 8에서 곧 죽을 사람을 자신의 생존과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를 위해 이용해 먹던 12대는 마지막화에서 소수의 사람들이나마 구하겠다고 자신의 죽음까지도 각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진정한 닥터로서의 모습을 보이다가 사이버맨들과 동귀어진하였고, 미시 역시 내적 갈등을 겪다가 결국 닥터의 편에 서려다가 이에 반발한 과거의 자신에게 죽으면서, 12대 닥터 시즌을 관통하던, 닥터와 미시의 관계는 그렇게 끝난다. 시즌 8~9에서의 닥터와 미시의 라이벌 구도 이후의 시간대라는 면에서는 시퀄, 그리고 마스터가 미시로 변하는 에피소드라는 면에서는 프리퀄인, 여러모로 의미심장한 에피소드다. 시즌 10 에피소드 7에서 지구의 지도자들이 수도승들의 제안을 받아드리려 할때 닥터는 이에 반대하고, 빌은 "그들이 옳을지도 모르잖아요?"라고 조심스럽게 묻는다. 이때 닥터는 "옳은것은 쉽지. 중요한건 이기는거야."라고 지구의 입장보다는 수도승과의 승부를 더 중요시하는것처럼 대답한다. 그러나 시즌 10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승산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사이버맨으로부터 지키려는 닥터의 모습을 마스터가 비웃자 "나는 이기려는게 아니야! 내가 이걸 하는 이유는 이게 옳기 때문이지."라고 받아친다. 승부와 옳음에 대한 철학이 180도 바뀐것을 엿볼 수 있는 부분. 그러나 미시에게 죽은 과거의 마스터 역시 미시로 재생성하면서, 미시의 시점에서는 이 에피소드 이후로 다시 시즌 8 때부터 이야기가 전개된다. 즉, 시즌 10에서 미시가 탄생 → 시즌 8~9에서의 미시와 닥터의 라이벌 구도 → 시즌 10에서의 미시와 닥터의 관계의 마무리 → 시즌 10에서 미시가 탄생이라는 무한 루프가 계속 만들어지는 것이다. 11대 닥터 때와 같이 방대한 사건을 기대한다면 그렇게 볼 만한 스토리 라인은 아니지만, 닥터하고 미시의 관계와 그 둘의 변화를 놓고 보면 확실히 인상깊은 스토리 라인. Question! 질문! 자신한테 질문을 하라는 뉘양스가 아니고 "내가 질문 하나 하지!"란 뉘앙스다. KBS 더빙판에서는 보통 '의문점!'이라고 번역된다. Am I a good man? 나는 좋은 사람인가? 시즌 8에서 내면과 기억의 변화가 생긴 닥터가 던지곤 했던 질문이다. 시간 전쟁에 의한 죄책감을 버린 이후 닥터에게 일어난 심리적 변화를 잘 나타내주는 문장. 12대는 이전 닥터들 저리가라 할 정도로 명언이 많다. 이외에는 12대 닥터/대화집 참조. 덕후대장 카팔디답게 이번 닥터들을 오마주한 모습 역시 많이 보인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2013년 6월, BBC는 11대 닥터를 맡은 맷 스미스가 크리스마스 특집을 끝으로 하차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이에 팬덤은 일시 멘붕에 빠지는 듯 했으나, 곧 12대 닥터 역을 맡을 배우에 대한 열렬한 관심으로 온갖 추측이 쏟아져 나왔다. 많은 이름이 물망에 올랐으나, 50주년을 맞아 중년 닥터로 회귀할 것이란 예측이 설득력을 얻으면서 피터 카팔디가 유력한 후보로 꼽혔다. 대표적으로 《닥터후》와 《셜록》에 출연한 러셀 토비나 《토치우드》에서 오웬 하퍼을 연기한 번 고먼, 《셜록》에서 짐 모리어티 역을 맡았던 앤드류 스콧, 12대 닥터로 출연하고 싶다고 말한 도미닉 모나한, 11대 닥터 캐스팅 후보에 있었던 줄리언 린드 터트 등. 사실 맷 스미스의 캐스팅 일화를 봐도 예측 가능하다. 스미스로 인해 젊은 닥터로 재생성했으니 뒤집어 말하면 그의 임기가 끝나면 나이든 닥터로 재생성하게 되는 것이다. 배우 헬렌 미렌이 여성 닥터가 나오는 것이 좋겠다는 발언을 했고, 후비안들 사이에서도 여성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과 남성으로 가야 한다는 주장이 많이 갈리기 시작한다. 또한 서브 작가 닐 게이먼이 헬렌 미렌 이나 이언 매켈런 같은 유명 배우가 아닌 무명 배우로 캐스팅해야 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이런 여성닥터에 대해서 모팻은 어떤 배우가 닥터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면 닥터로 선정하는 거지, 단순히 이번에는 여성으로 캐스팅하고 다음에는 남성으로 캐스팅하는 문제가 아니라고 답했다. 즉, 제작자(그것이 모팻 자신이든 이후의 총괄 제작자이든)의 눈에 닥터 역에 어울리는 여배우가 들게 된다면 그때 자연스럽게 여자 닥터가 탄생할 것이라는 말. 그리고, 13대 닥터가 닥터후 역사상 최초의 여성 닥터로 등장함으로써 사실이 되었다. 사실 이전부터 '여성 닥터도 보고 싶다'는 팬덤도 제법 있었는지라 미렌의 말을 기점으로 갈리기 시작한 건 아니다. 맷 스미스도 여자 닥터를 보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고. 온갖 소문이 나오는 가운데 BBC는 8월 4일 일요일 오후 7시(영국 현지시간)에 방영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정식으로 12대 닥터를 공개하기로 예고한다. 후비안들이 매의 눈으로 결과를 주시하던 시각, 한국 시간으로는 8월 5일 월요일 새벽 SNS를 통해 실시간 속보가 뜬다. 그리고 전국의 후비안은 대동단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는 피터 카팔디, 2위는 닥터후가 차지했다. 인터뷰에 의하면 오디션 준비는 상당히 힘들었다고 한다. 배역이 배역인지라, 영국의 내로라하는 배우들뿐만 아니라 닥터 역을 노리는 다른 젊은 배우들과 엄청난 경쟁을 해야 했기 때문. 상기했듯 드라마 <삼총사 촬영도 있었지만, 그 스케줄 속에서도 인터넷에서 닥터의 대본과 영상들을 꾸준히 보고 본인만의 닥터 스타일을 연구하며 연습을 병행했다고. 역시 후비안은 무섭다. 카팔디는 데이비드 테넌트의 10대 닥터 시절 뉴 시즌 4 에피소드 2에서 폼페이 사건에 휘말린 로마인 가족의 가장 카이킬리우스, 토치우드 시즌 3에서 영국 내무부 차관 '존 프로비셔'로 나온 적이 있기 때문에 마사 존스보다 더한 배우 개그가 기대된다는 평이 많다. 사실 두 명 다 카멜레온 와치로 위장하고 있던 12대 닥터 뉴 시즌 5 ~ 뉴 시즌 7 파트 1의 컴패니언 에이미 폰드 역의 카렌 길런도 이 에피소드에서 무녀 역할로 출연했다. 두 배역 다 아버지 혹은 가장으로서의 역할이 나타난다. 피터 카팔디도 10대 닥터 역을 맡았던 데이비드 테넌트처럼(10대 닥터 역을 맡았던 데이비드 테넌트는 3살 때부터 닥터후의 팬이었고, 그 결과 언젠가 자기도 닥터 역을 맡고 싶다라는 일념 하에 자신의 장래진로와 희망을 배우로 결정했다.) 어려서부터 닥덕후였던지라 15세 때 닥터후 팬레터를 보냈던 적이 있다. 인증영상 또한 맷 스미스의 말에 따르면 시즌 5 에피소드 1(11대의 첫 에피소드 The Eleventh Hour)가 방영된 다음날 우연히 카팔디를 만나서 칭찬을 들었다고. 그리고 그 뒤에 "이제는 피터가 내 무덤 위에서 춤을 추고 있네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정확히 팬레터를 보내기 시작한 때는 자신이 6살 때 그리고 닥터후가 시작한 지 1년째될때 보내기 시작했다. 컴패니언인 클라라 오스왈드 역의 제나 콜먼과 마찬가지로 캐스팅 확인을 전화로 알았다는 일화가 있다. 체코에서 드라마 삼총사를 촬영하던 중 제작진에게 부재중 전화가 온 것을 보고 쉬는 시간에 전화를 했는데, 이때 제작진이 "Hello, Doctor?"하고 인사했다고. 여기에 얽힌 또 하나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카팔디가 닥터 역에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을 듣고서 얼마 되지 않아 우연히 한 체코 후비안이 카팔디를 만나 "닥터후에서 당신 멋졌어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말을 들은 카팔디는 자신은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는데 이 사람이 그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전전긍긍해했는데, 알고 보니 그가 시즌 4에서 다른 등장인물로 나왔던 것을 두고 했던 말. 이에 카팔디는 "지금 당장 나랑 사진 한 장 찍읍시다"라고 말했다고. 닥터 역에 캐스팅되었다는 사실이 엄청나게 기뻤던 만큼 비밀 엄수를 하려니 입이 어지간히 근질근질했을 법 하다. 12대 닥터로 뽑힌 후 방송국과 제작진의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계속 비밀을 유지하였다. 그리고 그 사실을 모르던 딸은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후비안들과 어느 어느 배우들이 후보에 올랐고 어느 배우들이 유력할 것인지 토의를 하고 있었는데 자신의 이름은 한 번도 언급이 안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공식 발표가 올라온 후에는 집안에서 난리가 났다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리고 그 체코 팬은 나중에야 자기가 엄청난 계를 탔음을 알았겠지 카팔디가 12대 닥터를 맡을 시기의 나이가 55세인데, 윌리엄 허트넬이 1대 닥터를 맡았을 적의 나이도 55세다. 또 존 퍼트위가 3대 닥터 역을 맡았을 때도 51세 정도였다. 즉 올드 시즌의 컨셉을 살린 닥터. 이에 대해 한 팬은 "닥터의 날" 이후 닥터가 더 이상 도망치는 것을 그만 두고 성숙해지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나이가 든 모습으로 재생성한 것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했다. 그런데 막상 공개된 닥터는 성숙은 고사하고 역대 뉴 시즌 닥터 중 가장 애 같다.... 데이비드 테넌트는 50주년 스페셜 이후 출연한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은 이미 발표 전부터 피터 카팔디가 차기 닥터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에게는 내기판에서 종사하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 이 친구가 드라마 브로드처치의 범인 맞추기를 주제로 한 내기판에서 판세의 움직임을 읽고 범인이 누군지 짐작했다고 한다. 이 때 그 친구는 데이비드에게 정답을 알려주는 판세의 징후들을 알려주었고, 이것들이 12대 닥터 배우 맞추기를 주제로 한 내기판에서 똑같이 보였다고. 그래서 메일로 피터 카팔디에게 "(닥터) 후? 당신이요? 정말?" 라고 물어봤더니 피터가 답장하길, "와!!! 당신이랑 이걸로 정말 얘기하고 싶어요!! 저랑 차 한잔 안 할래요?". 이때가 12대 닥터 발표 4일 전 쯤으로, 충분히 내기판에 껴들어 거금을 챙길 수 있었지만 양심상 문제로 데이비드는 결국 참가는 안 했다고. 유튜브에 올라온 팬이 만든 오프닝 영상을 본 모팻이 '1963년 이래로 처음 보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타이틀'이라고 생각해 영상의 제작자에게 연락, 실제 이 아이디어를 살려 시즌 8 오프닝을 만들었다. 오프닝 후반부에는 닥터의 얼굴의 일부분이 나오는데 이는 올드 시즌에서 해당 닥터들의 얼굴들을 보여주던 것을 오마쥬 한 것이다. 역시 후비안들이 만들어가는 닥터후 뉴 시즌 오리지널 영상 제작자인 billydakiduk은 시즌 7 오프닝 팬 영상을 만든 경험이 있었다. 이는 닥터의 날에서 잠깐 나왔던 모습과 굉장히 흡사하다. 다만, 삼백안은 아니고 이백안이다. 2014년 만우절에는 BBC에서 '사실 피터 카팔디는 마스터 역을 맡을 것이며, 진짜 12대 닥터는 대니 핑크 역의 새뮤얼 앤더슨이다'는 장난을 치기도 했다. 씨네21에서 토막기사로 새 시즌을 언급했는데, '닥터후'로 소개된다. 닥터가 엔딩 크레딧에서 'The Doctor'라고 불리기 시작한 것도 10대 닥터부터였고(뉴 시즌 1까지만 해도 올드 시즌 처럼 'Doctor Who'라고 나왔다), 배우인 카팔디 본인도 자신의 배역을 얘기할 때 곧잘 'Doctor Who'라고 하는지라 닥터후에 대한 한국 기사 치고는 의도치 않은 정확한 기사. 클래식 닥터후에서는 크레딧에 닥터가 아닌 닥터 후라고 표기되었었것인지 카팔디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도 "안녕하세요, 닥터후입니다."라고 한다. 역시 클래식 닥덕후 피터 카팔디. 그리고, 몇몇 이들은 멋진 에피소드를 만났더라면은 훨씬 더 빛날 수가 있었던 닥터였지만, 본인이 가진 빛을 다 발하지 못하고 떠나는 것 같아 아쉬운 닥터라고 생각을 하는 듯 하다. 실제로, 11대 닥터는 50주년 스폐셜인 The Day of The Doctor라고 하는 사상초유의 빅 이벤트를 등에 입고, 트렌잘로어라고 하는 무대에서 성대하게 마지막을 장식한 반면, 12대 닥터는 특출난 명작이라고 할만한 에피소드도 많지 않았기 때문에, Twice Upon A Time이 현 상황에서 할 수가 있는 가장 화려한 마지막이라고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대체적으로 러닝타임 내내 혼자서, 독백만으로 극을 긴장감넘치게 진행시킨 시즌 9의 Heaven Sent를 그의 최고 에피소드로 꼽는다. 그리고, 2005년에 방영되었던 뉴 시즌의 첫 에피소드이자 9대 닥터의 첫 등장 에피소드인 뉴 시즌 첫 에피소드 <Rose 가 Target 판 소설로 나왔는데, 시간대 상으로 12대 닥터가 등장하기 한참 이전(뉴 시즌 첫 에피소드 <Rose> 시점에서의 닥터는 본인의 10번째 생애인 9대 닥터다.)임에도 갈색 관리인 코트를 입고 대걸레를 들고 있는 아리를 들고 화가 나보이는 남자라고 언급이 된다. 그리고, 여러모로 10대 닥터와 공통점이 많은 닥터인데, 우선 작가(10대는 러셀, 12대는 모펫)들이 창조한 두번째 공식 닥터이자 마지막 닥터이며, 맡은 배우들이 후비안이라는 점, 각각 아주 비중이 크고 다방면에서 중요한 백인 여성(10대는 로즈, 12대는 클라라) 컴패니언이 있으며, 재생성애 대해 오랫동안 부정적이었으며, 타디스 내부에서 홀로 재생성을 했다. 그리고, 이후의 닥터(11대와 13대)들이 재생성으로 인해 맛이 간 타디스에 의해 고생했고, 이전 닥터(9대와 11대)는 컴패니언(9대는 로즈, 11대는 클라라)이 보는 앞에서 덤덤히 타디스에서 재생성을 했으며, 컴패니언이 하차(10대는 로즈, 12대는 클라라)한 후에 다음 시즌의 컴패니언이 흑인 여성이며, 그 시즌부터는 흑인여성 컴패니언, 닥터, 백인 유사인간 컴패니언 트리플 콤비가 함께 한 적이 있으며, 오프닝 세 담당 배우들의 이름을 따고, 닥터ㅡ흑인여성 컴패니언ㅡ유사인간 백인 컴패니언 순으로 나왔다. 그리고, 유사인간 백인 컴패니언은 닥터와의 여행 전에 미래 시간대에 있었고, 특수한 신체적 특징이 닥터와 함께하는 사건에 휘말려 생겼으며, 이러한 조합은 피날레에서 마스터와 함께 사건에 휘말리며 위기를 해결했다. 그리고, 이전 닥터(9대와 11대)는 마스터와 마주치지 않았으나, 10대와 12대는 첫 대명에서 최종보스로서의 마스터와 싸우고 이후에도 여려 차례 맞서 싸우며 애증의 관계를 이어나갔다. 그리고, 10대 닥터의 컴패니인이었던 로즈 타일러와 12대 닥터의 컴패니언인 클라라 오스왈드는 각각 첫 컴패니언이자 마지막(10대 닥터는 시간의 종말, 12대 닥터는 Twice Upon A Time)까지 그 존재감(로즈 타일러는 시간의 종말, 클라라 오스왈드는 Twice Upon A Time)까지 그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리고, 본인의 첫 공식 에피소드에서 맛이 간 타디스 안에서 나오고 컴패니언이 뒤따라 나오며, 이전 닥터(10대 닥터는 9대 닥터, 12대 닥터는 11대 닥터)의 옷을 입고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난리치다가 타디스 앞에서 기절하고, 파자마 입고 남의 집 침대에서 수면상태에 드는 것은 물론, 중반부까지 별로 도움이 안되는 탓에 컴패니언을 난처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전 닥터(10대 닥터는 9대 닥터, 12대 닥터는 11대 닥터)의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를 장시간 동안 그대로 사용했으며, 로즈 타일러와 클라라 오스왈드는 컴패니언은 사이킥 페이퍼를 사용했지만, 둘다 안 통한 전적이 있다. 게다가, 로즈 타일러와 클라라 오스왈드는 흑인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닥터와의 관계로 인해 갈등을 빚었다. 그리고, 고고학자 일에 열중하던 리버송과 우연찮은 한 번의 만남을 지니고, 한쪽이 다른 한쪽을 오랫동안 못 알아봤다. 그리고, 한 해를 통째로 스페셜로만 때운 적도 있다. 그리고, 10대 닥터는 5대 닥터와 만나는 에피소드인 Time Crash, 12대 닥터는 1대 닥터와 만나는 Twice Upon A Time이 있는 것처럼, 올닥과의 멀티 닥터 에피소드도 존재한다. 게다가, 10대 닥터와 12대 닥터는 예전의 자신을 알아보았지만, 예전의 자신이자 예전의 닥터는 처음에는 못 알아보다가 시간이 지나서야 미래의 자신임을 알았다. 그리고, 로즈 타일러와 클라라 오스왈드는 한부모가정에서 성인으로 성장했으며, 어린시절의 모습도 각각 등장한 적이 있다. 그리고, 10대 닥터의 데이비드 테넌트와 12대 닥터의 피터 카팔디 또한 모두 스코티쉬 출신이자 뼛속까지 후비안이다. 그리고, 로즈 타일러와 클라라 오스왈드의 신체가 복사된 존재들이 자신의 존재를 아직 모르는 닥터와 만나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리고, 홀로 죽음을 예감한 이전 닥터(9대 닥터와 11대 닥터)는 컴패니언(9대 닥터는 로즈 타일러, 11대 닥터는 클라라 오스왈드)을 속여 타디스에 태우는 것과 동시에 원래 시간대로 돌려보내고, 컴패니언은 돌아오려 애쓰며 결국 해내어 닥터의 재생성(9대 닥터는 10대 닥터, 11대 닥터는 12대 닥터로써의 재생성)에 결정적 영향을 끼쳤다. 12대 닥터는 사람의 나이를 알아볼 수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시즌 8 에피소드6에서 대니 핑크가 클라라에게 닥터가 니네 외계인 아빠냐고 물어보자, 닥터가 어이없어 하면서 "내가 클라라랑 정확하게 비슷한 나이대로 보이는데 어떻게 아빠일 수가 있겠냐?!"고 반론하자 이에 클라라가 "우리 같은 나잇대로 안보이거든요"라고 하니까 닥터가 "그래 내가 더 봐준거야"라고 말한다. 즉 외관상으로 보기에 자기가 클라라보다 더 어려보인다고 생각하는 모양. 이때는 단순히 농담성 드립으로 치부되었으나 2014년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는 현실로 완전히 깨어난 닥터가 젊은 클라라에게 찾아가서 드림크랩을 떼어낸 뒤, 클라라가 "닥터 나 어려요?"라고 묻자 닥터가 자신도 모른다면서 클라라에게 거울을 갖다준다. 이걸 봐선 닥터는 얼굴만 보고는 젊은건지 늙은건지 구별할 수 없는 듯 하다. 즉 The Caretaker 에피소드에서 대니한테 자기와 클라라가 이리 같은 나이로 보이는데 어떻게 아버지라고 추론하냐고 깐 건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이었다. 물론 실제 나이로는 자기가 클라라보다 더 많다는 것 정도는 알고있지만, 12대 닥터는 외관상 보이는 나이로는 자기가 매우 어려보이는편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시즌10에서는 빌 포츠의 이사를 도와주는데 빌이 룸메이트들에게 닥터를 '우리 할아버지'라고 소개하자 '야 내가 그렇게 나이 들어 보이...'라며 따지려 했는데, 빌이 끼여들어서 '...니까 노인분이 무거운 거 오래 들고 계심 안 되지 ㅈㅅ염'라며 닥터가 들고있던 짐 박스를 뻇으며 무마한 적도 있다. 게다가 2016년 크리스마스에서는 어린 남자 아이를 보고 "너 몇살이냐 36살?" 이라고 말하는 장면까지 있다. 아무리 외관상 늙었는지 젊었는지 알아볼 수 없다 하더라도 키가 매우 작은데다가 목소리가 하이톤이라는 점 까지도 인식하지 못하는건지... 나이를 알아볼 수 없는게 모든 타임로드가 그런건지 12대 닥터만 그런건지는 불명이나, 11대 닥터 이전까지는 나이를 알아볼 수 없는 묘사가 나온 적은 없기에 12대 닥터 한정으로 생긴 캐릭터 설정으로 보인다. 그리고, 몇몇 후비안들은 12대를 제일 닥터다운 사람이면서도 10대 닥터를 제외하면 제일 슬픈 닥터 혹은 역대 닥터들 중에서도 처절하면서도 외로웠던 닥터라고 평가를 하는데, 일단 클라라를 잃었고, 언제나 나는 좋은 사람인가라고 말을 하는데, 이는 매일 죄책감을 느낀다라는 것으로, 12대가 제일 힘든 닥터라는 증거다. 그리고, 클라라를 위해 45억년동안 유리를 향해 거울에 주먹을 날리기까지 했으며, 재회한 리버송은 하필이면 죽기 바로 전의 상태였으며, 시즌10에서는 컴패니언인 빌을 잃고 다시 봤는데 다시 잃었으며, 10대처럼 재생성을 할 때 홀로 재생성을 했다. 이전 닥터들, 즉 10대 닥터와 11대 닥터와 비교하면, 역대 닥터들 중 가장 짧고도 불행한 삶을 산 10대는 마지막 시즌에 지난 컴패니언들과 총출동해서 사건을 해결하고, 11대로써의 재생성 전에 로즈를 비롯한 지난 인연을 다 만나고 재생성했으며, 11대는 수백여년의 시간 동안 트렌잘로어에서 고립되어 살아갔으나, 그럼에도 결정적으로 닥터를 재생성하는 역할을 한 클라라는 물론, 곁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같이 있어줬다. 하지만, 12대는 남은 사람을 모조리 대피시키고 그나마 남은 빌은 사이버맨이 되고 반대편에서 싸웠고, 손을 내밀었던 미시는 결국 마스터와 사라지고, 과거의 자신인 해롤드에게 죽었으며, 12대는 끝까지 미시가 마음을 돌렸다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게다가, 역대 닥터들이 긴다였다면, 12대는 버티는 거였다. 뉴시즌10 12화에서 12대와 사이버맨과의 싸움은 무리수+어차피 죽음+승산 0+자폭만이 승리 라는 그야말로 답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12대는 친절이라는 자신의 기치관을 위해 자신의 신념과 소신을 지키기 위해 죽기로 결심한, 어떻게 보면 역대 닥터들의 재생성 중에서도 가장 외롭고 씁쓸한 재생성이었다. 어쩌면, 이런 점 때문에 Twice Upon A Time의 스토리 내용과 전개가 좋은 평을 받는 걸지도 모른다. 그리고, 확장 세계관이 나온 설정에 의하면 닥터후 뉴 시즌 역사상 최초의 애피소드이자 뉴 시즌1 1화 로즈에 나왔던 음모론 전문가인 클라이브는 어릴 적에 12대를 만났으며, 이 때문에 음모론 전문가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델가도 마스터, 즉 닥터 본인의 3번째 생애인 3대 닥터에 등장한 최초의 마스터가 재생성을 한 원인도 12대라고 한다. 그리고, 대니가 죽고 클라라가 닥터를 협박을 할 때, 클라라를 용서하지 않은 평행우주의 12대가 있는데, 이후 완전히 흑화해서 우주를 정복하려고 한다고 한다. 클라라 오스왈드 나돌 빌 포츠 리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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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닥터/대화집
12대 닥터의 명대사를 모아놓은 문서며 12대의 영문 대본은 여기서 확인 할 수 있다. The Doctor: Kidneys! I've got new kidneys. I don't like the colour. (닥터: 신장! 새걸로 바뀌었어! 색깔이 별로야!) 12대 닥터로서의 첫 대사. The Doctor: Stay calm. Just one question. Do you happen to know how to fly this thing? (닥터: 진정해, 근데 하나만 묻자. 이거 어떻게 운전하는지 알아?) The Doctor: Those people down there. They're never small to me. Don't make assumptions about how far I will go to protect them, because I've already come a very long way. And unlike you, I don't expect to reach the promised land. 닥터: 저 아래 사람들, 나한텐 모두 소중해. 저들을 지키기 위해 난 뭐든 할 수 있어! 난 어떤 희생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난 너 같이 천국 가는 거 기대하지도 않거든. The Doctor: Well? 닥터: 어때? CLARA: Well what? 클라라: 뭘요? The Doctor: He asked you a question. Will you help me? 닥터: 부탁을 받았잖아. 도와줄거야? CLARA: You shouldn't have been listening. 클라라: 엿 들으면 안되죠. The Doctor: I wasn't. I didn't need to. That was me talking. You can't see me, can you? You look at me, and you can't see me. Have you any idea what that's like? I'm not on the phone, I'm right here, standing in front of you. Please, just, just see me. 닥터: ...엿들을 필요도 없지. 내가 한 말인데. 날 못 보는거지? '날' 보고 있으면서도, '날' 못 보는거야. 그게 어떤 기분인줄 알아? 난 핸드폰에 있는게 아니야, 바로 여기, 네 앞에 서있어. 그냥... 보라고. The Doctor: Clara, be my pal and tell me, am I a good man? 닥터: 내 친구로서 말해 봐. 나 착한 사람이야? The Doctor: Question. Why do we talk out loud when we know we're alone? Conjecture. Because we know we're not. Evolution perfects survival skills. There are perfect hunters. There is perfect defence. Question. Why is there no such thing as perfect hiding? Answer. How would you know? Logically, if evolution were to perfect a creature whose primary skill were to hide from view, how could you know it existed? It could be with us every second and we would never know. How would you detect it, even sense it, except in those moments when, for no clear reason you choose to speak aloud? What would such a creature want? What would it do? Well? What would you do? 닥터: 들어봐! 의문점! 왜 우리는 혼자 있을 때도 소리를 내서 말을 할까? 혼자있는데. 왜냐하면 혼자있는게 아니니까. 생존의 기술은 진화를 통해 완성됐어. 어떤 것들은 살기 위해 사냥을 하고, 어떤 것들은 살기 위해 방어를 해. 의문점! 그럼 살기 위해 숨는 것들은 없을까? 해답! 그건 알 길이 없다. 진화를 거듭하며 숨는 기술을 완성한 생물이 있다면... 눈에 띌리가 없으니까. 그것들은 우리곁에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모를 뿐. 어떻게 알겠는가? 눈에 보이지 않는데. 하지만 우리도 모르게 그들을 느낄때가 있다. 문뜩 혼잣말을 할 때. 대체 그들이 원하는 것은 뭘까? 뭘 하려는 걸까? 뭐냐고! 목적이 뭐냔 말이야!!! 에피소드 4의 시작을 여는 일장연설. The Doctor: Are you scared? The thing on the bed, whatever it is, look at it. Does it scare you? 닥터: 지금 무섭니? 침대 위에 이상한 게 있잖아. 너, 저게 무섭니? RUPERT: Yes. 루퍼트: 네. The Doctor: Well, that's good. Want to know why that's good? 닥터: 다행이다. 왜 다행인줄 알아? RUPERT: Why? 루퍼트: 왜요? The Doctor: Let me tell you about scared. Your heart is beating so hard, I can feel it through your hands. There's so much blood and oxygen pumping through your brain, it's like rocket fuel. Right now, you could run faster and you could fight harder, you could jump higher than ever in your life. And you are so alert, it's like you can slow down time. What's wrong with scared? Scared is a superpower. It's your superpower. There is danger in this room and guess what? It's you. Do you feel it? Do you think he feels it? Do you think he's scared? Nah. Loser. Turn your back on him. 닥터: 무서우면 우리 몸은 달라져. 지금 심장이 쿵쿵 뛰지. 손을 통해서 느껴져. 심장이 빨리 뛰면 뇌로 피와 산소가 엄청 많이 들어가. 연료가 들어가듯이! 연료가 들어가면 더 빨리 뛸 수 있고, 힘도 훨씬 더 세지고, 점프도 평소보다 훨씬 높이 할 수 있어. 시간도 앞지를수 있을 만큼 네 몸이 빨라지는거지. 슈퍼맨처럼! 그러니까 무서운건 좋은거야. 무서우면 초능력이 나오거든. 슈퍼맨이 되는거지. 이 방에서 제일 무시무시한 사람은 바로 너야. 그게 느껴져? 쟤도 그걸 알까? 쟤도 널 무서워 할까? 아니 멍청하거든. CLARA: fear makes companions of us all. 클라라: 두려움은 우리들의 영원한 동반자지. 사실 1대 닥터가 클래식 시즌 1 에피소드 1에서 했던 말이다! CLARA: I went to a concert once. Can't remember who it was. But do you know what the singer said? 클라라: 내가 저번에 콘서트에 갔죠. 누구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 가수가 뭐라고 했는지 알아요? CLARA: She said, "hatred is too strong an emotion to waste on someone that you don't like." 클라라: 그녀가 말했죠. "증오란 당신이 좋아하지 않는 누군가에게 낭비하기엔 너무 강한 감정" 이라더군요. The Doctor: Sometimes the only choices you have are bad ones. But you still have to choose. 닥터: 때로는 가지고 있는 유일한 선택이 나쁜 것들뿐일 수도 있어. 그래도 여전히 선택을 해야해. The Doctor: I tried to talk. I want you to remember that. I tried to reach out, I tried to understand you, but I think that you understand us perfectly. 닥터: 난 너희와 대화하려고 노력했어. 너희를 이해하려고 먼저 손을 내밀었어. 근데 너흰 우리에 대해 다 알고 있었어. The Doctor: And I think you just don't care. And I don't know whether you are here to invade, infiltrate or just replace us 닥터: 알면서도 무시한 거였어. 지구를 침공하려고 하는 건지, 우리를 죽이고 여기서 살려는 건지, The Doctor: I don't suppose it really matters now. You are monsters. That is the role you seem determined to play. 닥터: 그건 알 수 없지만 나도 이젠 관심 없어! 너흰 괴물이야! 너희가 괴물이 되어 우릴 공격하길 고집한다면 The Doctor: So it seems I must play mine The man that stops the monsters. I'm sending you back to your own dimension. Who knows? Some of you may even survive the trip. And, if you do, remember this. You are not welcome here. This plane is protected. I am the Doctor. 닥터: 나도 나에게 주어진 일을 해야겠어! 괴물을 막는 게 내 일이니까! 너희를 고향으로 돌려보내주지. 누가 알아? 몇몇은 살아남을 수 있을지. 살아남으면 이걸 기억해. 여기로 다시 오지 마! 이 차원은 보호받고 있다! 나 닥터에 의해! The Doctor: And I name you The Boneless. 닥터: 너희를 본리스라 명명하노라! CLARA: You're going to help me? 클라라: 도와준다구요? The Doctor: Well, why wouldn't I help you? 닥터: 왜 도와주지 않겠어? CLARA: Because of what I just did. I just 클라라: 방금, 내가... 닥터를... The Doctor: You betrayed me. Betrayed my trust, you betrayed our friendship, you betrayed everything that I've ever stood for. You let me down! 닥터: 날 배신했지. 내 믿음과 우리의 우정과, 내가 지켜왔던 모든 걸 배신했지. 넌 날 실망시켰어! CLARA: Then why are you helping me? 클라라: 근데 왜 도와주세요? The Doctor: Why? Do you think I care for you so little that betraying me would make a difference? 닥터: 왜냐고? 그렇다고 널 아끼는 내 마음이 달라질 줄 알았어? The Doctor: I am not a good man! I am not a bad man. I am not a hero. And I'm definitely not a president. And no, I'm not an officer. Do you know what I am? I am an idiot, with a box and a screwdriver. Just passing through, helping out, learning. I don't need an army. I never have, because I've got them. Always them. Because love, it's not an emotion. Love is a promise. 닥터: 난 착한 사람이 아니야! 나쁜 사람도 아니야. 난 영웅도 아니고, 대통령은 더더욱 아니야. 또한, 나는 장교도 아니야. 내가 누군지 알아? 내가, 누구냐… 멍청이야! 가진 건 상자와 스크류 드라이버. 도움주면서, 배우기도 하는, 나그네. 군대 같은 건 나한텐 필요 없어! 저길 봐! 내겐 저들이 있어. 사랑은 단순히 감정이 아니야. 사랑은 약속이야! The Doctor: Of course. The Earth's darkest hour and mine. Where else would you be? 닥터: 그럼 그렇지. 지구와 내가 위기에 처했는데 모른척할리가 없지. -- 경례 The Doctor: Thank you. 닥터: 고마워요. CLARA: Why don't you like hugging, Doctor? 클라라: 닥터는 왜 포옹을 싫어해요? The Doctor: Never trust a hug. It's just a way to hide your face. 닥터: 포옹을 절대 믿지 않아. 이건 그저 너의 얼굴을 가리기 위함이거든. 뭣보다 이 둘에겐, 진짜로 본심을 숨기려는 핑계가 맞다. 왜냐면, 서로 다 울기 직전, 혹은 우는 표정이었기 때문에. The Doctor: These are Christmas hats, I've seen people use them. You put them on and absolutely anything seems funny. 닥터: 이거 크리스마스 모자지, 사람들이 쓰고있는걸 봤어. 이거 쓰면 뭐든 웃기게 보이지. CLARA: Oh, probably won't work on you. 클라라: 오, 아마 닥터에게는 효과가 없을 거예요. The Doctor: Probably not. You want to try? 닥터: 아마도. 해볼까? CLARA: Go on, then. 클라라: 그럼, 해봐요. -- 닥터가 노란 종이 왕관을 늙은 클라라에게 씌우자 클라라의 젊은 모습이 보인다. CLARA: Can you really see no difference in me? 클라라: 정말로 달라진 걸 모르겠어요? The Doctor: Clara Oswald, you will never look any different to me. 닥터: 클라라 오스왈드, 너 변한거 없어, 내 눈엔. The Doctor: Is that any good? 닥터: 괜찮아? CLARA: Oh, that's good. 클라라: 오, 괜찮은거 같네요. The Doctor: The Tardis is outside. 닥터: 타디스가 밖에 있어. CLARA: So? 클라라: 그래서요? The Doctor: So, all of time and all of space is sitting out there. A big blue box. Please, don't even argue. 닥터: 그러니까.. 모든 시간과 모든공간이 저기에 있어. 크고 파란 상자. 부탁이야. 아무말 하지말고. -- 클라라가 닥터의 볼에 키스하며. CLARA: Merry Christmas, Doctor. 클라라: 메리 크리스마스, 닥터. The Doctor: Merry Christmas, Clara Oswald. 닥터: 메리 크리스마스, 클라라 오스왈드 The Doctor: When do I not see you? 닥터: 내가 널 못본적 있나? The Doctor: Your chances of survival are about one in a thousand. So here's what you do. You forget the thousand, and you concentrate on the one. Pick it up. I said, pick it up! 닥터: 니가 여기서 살아남을 확률은 천분에 일 정도야. 자, 이렇게 하자. 앞에 천은 잊어버리고 일에만 집중해. 그걸 집어. 내 말 안들려? 집으라니까! -- 소년이 따른다. The Doctor:I'm straight ahead of you, about fifty feet. Can you see me? 닥터:난 니 10미터쯤 앞에 있어. 보이니? -- 연기가 걷히고 닥터와 타디스가 나타난다. The Doctor: The device in your hand is creating an acoustic corridor, so that we can talk. Do you understand? 닥터: 니 손에 있는 장치가 음향 통로를 만들어내고 있어. 그래서 대화할 수 있는 거야. 알겠지? BOY: Who are you? 소년: 누구세요? The Doctor: Oh, I'm just a passer-by. I was looking for a bookshop. How do you think I'm doing? 닥터: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야. 서점을 찾는 중인데 잘못 찾아왔나? BOY: This isn't a bookshop. 소년: 여긴 서점 아니에요 The Doctor: No, this is a war. A very old one, going by the mix of technology. Which war is this? I get them all muddled up. 닥터: 그래, 전쟁터지. 기술이 혼재하는 아주 오래된 전쟁. 어느 전쟁이지? 나도 헷갈려서 말이야. BOY: It's just the war. 소년: 그냥 전쟁이요 The Doctor: Where am I? What planet is this? 닥터: 그럼 이 행성 이름은 뭔데? BOY: I don't understand. 소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The Doctor: Well, neither do I. I try never to understand. It's called an open mind. Now, you have got to make a choice. 닥터: 나도 그래. 알고싶은 마음도 없고. 그런 걸 오픈마인드라고 하지. 자, 이제 니가 선택을 해야될 시간이야. BOY: A choice? 소년: 선택이요? The Doctor: Yes, you have got to decide that you're going to live. Survival is just a choice. Choose it now. 닥터: 그래, 살 건지 말 건지 결정하라고. 생존은 선택이야. 지금 선택해. BOY: If I move, they'll get me. 소년: 움직이면 날 끌고 갈 거에요 The Doctor: I told you, you have one chance in a thousand. But one is all you ever need. What's your name? Come on, faith in the future. Introduce yourself! Tell me the name of the boy who isn't going to die today. 닥터: 말했잖아. 너에겐 천분에 일의 기회가 있다고. 넌 그 일만 잡으면 돼. 이름이 뭐니? 포기하지 말고 미래를 믿어! 니 소개를 해보라고. 오늘은 절대로 죽지 않을 소년의 이름이 뭔지 말해봐. BOY: Davros. My name is Davros. Hello? Are you still there? Please, you've got to help me. You said I could survive. You said you'd help me. Help me! 소년: 데브로스요.,내 이름은 데브로스에요.저기요? 아직 거기 계세요?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저 살아남을 수 있다면서요! 살려준다면서요! 살려주세요! 닥터가 자신을 구하려던 소년의 이름이 데브로스인 것을 알자 그야말로 충격을 먹고 경악한 듯이 얼굴의 표정이 경직되었다. YOUNG DAVROS: Are you going to save me? 어린 데브로스: 날 구해줄 건가요? The Doctor: I'm going to save my friend the only way I can. 닥터: 난 내 친구를 구할 거야. 길은 이것뿐이야. -- 닥터가 어린 데브로스에게 달렉 총을 겨누며 The Doctor: Exterminate! 닥터: 말살하라! 그 말살(EXTERMINATE)이 맞다. 시즌 8에서 러스티가 닥터가 좋은 달렉이라는 말을 했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하지만 결국 구해줬다 DALEK SUPREME: What do you want? 슈프림 달렉: 원하는 게 무엇인가? The Doctor: I want Clara Oswald, safe, alive, and returned to me immediately. You bring her back. You do that. You do that now. Unharmed. Unhurt. Alive. 닥터: 클라라 오스왈드. 내가 원하는 건 클라라 오스왈드야, 클라라가 무사히, 지금 당장 돌아오는 걸 원해. 클라라를 데려와. 내 눈 앞에! 지금 당장 데려와! 온전하게, 살아있는! 모습으로. The Doctor: There's no such thing as the Doctor. I'm just a bloke in a box, telling stories. And I didn't come here because I'm ashamed. A bit of shame never hurt anyone. I came because you're sick and you asked. And because sometimes, on a good day, if I try very hard, I'm not some old Time Lord who ran away. I'm the Doctor. 닥터: 닥터 같은 건 원래 없어. 난 그냥 여행자야. 평범한 이야기꾼. 평범한 사람에게 수치심은 별 게 아니야. 그래서 온 게 아니라구. 내가 온 건… 아픈 사람의 청이어서야. 나도 아주 가끔은, 훌륭해지려고 노력해. 진정으로, 온 힘을 다해. 그럴 땐 도망친 타임로드가 아니라… 닥터가 되지. YOUNG DAVROS: Which side are you on? Are you the enemy? 어린 데브로스: 적인가요? The Doctor: I'm not sure that any of that matters, friends, enemies. So long as there's mercy. Always mercy. 닥터: 그런건 중요한게 아냐. 친구인지 적인지는. 자비를 베풀면 돼. 그게 해답이야. The Doctor: Missy, run. 닥터: 미시, 도망가라. The Doctor: Oh, same old, same old. Just the Doctor and Clara Oswald in the Tardis. 닥터: 다를 거 없어, 평소랑 다를 거 없다고 그저 타디스를 탄 닥터와 클라라 오스왈드일 뿐이야. The Doctor: So there's this man. He has a time machine. Up and down history he goes, zip zip zip zip zip, getting into scrapes. Another thing he has is a passion for the works of Ludwig van Beethoven. And one day he thinks, what's the point of having a time machine if you don't get to meet your heroes? So off he goes to eighteenth century Germany. But he can't find Beethoven anywhere. No one's heard of him, not even his family have any idea who the time traveller is talking about. Beethoven literally doesn't exist. This didn't happen, by the way. I've met Beethoven. Nice chap. Very intense. Loved an arm-wrestle. No, this is called the Bootstrap Paradox. Google it. The time traveller panics. He can't bear the thought of a world without the music of Beethoven. Luckily he'd brought all of his Beethoven sheet music for Ludwig to sign. So he copies out all the concertos, and the symphonies and he gets them published. He becomes Beethoven. And history continues with barely a feather ruffled. But my question is this. Who put those notes and phrases together? Who really composed Beethoven's Fifth? 닥터: 타임머신을 가진 한 남자가 있었어요. 시간대를 왔다갔다 하면서 신나게 돌아다니다가 모순에 빠졌죠. 그는 시간여행말고도 클래식 음악을 아주 사랑했어요. 베토벤의 작품들이요. 그래서 그는 베토벤을 찾아갔어요. 타임머신이 있었으니까. 그는 18세기 독일로 곧장 날아갔어요. 근데, 베토벤을 찾을 수가 없었죠. 그런 사람 없대요. 그의 가족들조차 이 시간여행자가 말하는 사람을 알지 못했어요. 악성(樂聖) 베토벤은 없었던 겁니다. 그런데 이게 실제로 일어난 일은 아닙니다. 저는 베토벤을 실제로 만났거든요. 좋은 친구예요. 열정 넘치고, 팔씨름 잘하고. 아니, 이건 부트스트랩 패러독스라는 겁니다. 검색해봐요. 시간여행자는 당황했어요. 베토벤 음악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었거든요. 그런데 다행히도 그는 베토벤의 사인을 받기 위해서 그의 악보를 가져왔었습니다. 그는 베토벤의 모든 협주곡과 교향곡을 베끼고서는 본인이 직접 발표하게 됩니다. 그가 바로 베토벤이 되어버린거죠. 얼마나 다행입니까! 역사가 달라지지 않았으니까요. 근데 내가 궁금한 건 이거예요. 그럼 베토벤 교향곡 5번은 실제로 누가 작곡한 걸까요? The Doctor: You know, you've got a lot in common with the Tivoleans. You'll both do anything to survive. They'll surrender to anyone. You will hijack other people's souls and turn them into electromagnetic projections. That will to endure. That refusal to ever cease. It's extraordinary. And it makes a fella think. Because you know what? If all I have to do to survive is tweak the future a bit, what's stopping me? Oh, yeah, yeah, yeah, yeah, yeah. The ripple effect. Maybe it will mean that the universe will be ruled by cats or something, in the future. But the way I see it, even a ghastly future is better than no future at all. You robbed those people of their deaths, made them nothing more than a message in a bottle. You violated something more important than Time. You bent the rules of life and death. So I am putting things straight. Here, now, this is where your story ends. 닥터: 당신은 티볼리안과 닮았어. 생존을 위해선 뭐든 하지. 수단과 방법 안 가리고. 자기 살겠다고 남을 죽이고 영혼을 가로채서 구조 요청 송신기를 만들 생각을 하다니. 살겠다는 그 의지. 포기를 모르는 그 뚝심. 무척 존경할만 해. 그래서 나도 마음이 바뀌었어. 미래를 바꾸지 뭐. 그게 내가 살 수 있는 길이라면 못 바꿀 이유가 없더라구. 그래 그래, 알아. 파급효과가 마음에 걸리긴 하지. 내가 미래를 바꾼 것 땜에 고양이가 우주를 통치하는 시대가 올지도 몰라. 하지만 내 생각은 이래. 이상한 미래라도 없는 것보단 있는 게 낫다고. 넌 남의 생명을 빼앗아서 한낱 유리병 편지로 만들었어. 넌 시간의 규칙보다 더 귀중한 걸 훼손했어. 삶과 죽음의 엄정한 규칙을 어겼다고. 내가, 그걸 바로잡을 거야. 지금, 여기서! 네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는 거야. 하지만 이렇게 말해놓고 닥터는 미래를 바꾸지 않았다. 이는 피셔 킹을 밖으로 끌어내기 위한 거짓말이었고, 오히려 미래에서 봤던 것을 그대로 재현하여 위기를 회피했다. The Doctor Oh. Oh! 닥터: 오오... -- 자신의 얼굴을 만지면서 CLARA: What? What's wrong? 클라라: 왜요? 왜 그래요? The Doctor: My face. 닥터: 내 얼굴. The Doctor [memory]: Who frowned me this face? Why this one? Why did I choose this face? (회상-닥터: 누가 정해준 걸까? 왜 이거지? 왜 이 얼굴을 골랐을까?) CLARA: Doctor, what's wrong with your face? 클라라: 닥터, 당신 얼굴이 왜요? The Doctor: I think I know why I chose it. 닥터: 왜 골랐는지 알 것 같아. The Doctor [memory]: It's like I'm trying to tell myself something. (회상-닥터: 나 자신한테 할 말이 있었나?) The Doctor: I think I know what I'm trying to say. 닥터: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알 것 같아. DONNA [memory]: (to Doctor 10) Just someone. Not the whole town. Just save someone. (회상-도나 노블: 그럼 한 명이라도. 마을 전체가 아니라도 좋아. 그냥 한 명이라도!) The Doctor 10 [memory]: Come with me. (Mecum veni.) (회상-10대 닥터: 함께 갑시다.)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시즌 4에서 도나 노블을 맡았던 강희선과 10대 닥터를 맡은 김승준이 나오지는 않았다. The Doctor: I know where I got this face, and I know what it's for. 닥터: 이 얼굴이 온 곳을 알아. 목적이 뭔지. CLARA: Okay, what's it for? 클라라: 그래요, 목적이 뭔데요? The Doctor: To remind me. To hold me to the mark. I'm the Doctor, and I save people. And if anyone happens to be listening, and you've got any kind of a problem with that, to hell with you! 닥터: 기억하라고, 표시로 간직해 놓으라고! 나는 닥터다. 난 사람들을 구한다! 누군가 혹시 내 말을 듣고 있다면, 그리고 조금이라도 이 말에 이의가 있다면! 너와 지옥에 가겠다! 원문은 Hell with you로 니녀석은 지옥이나 가라는 상당히 거친 표현이다. The Doctor: Immortality isn't living forever. That's not what it feels like. Immortality is everybody else dying. 닥터: 불멸이란 영원히 사는 게 아니야. 그런 느낌이 아니지. 불멸은 나 외의 모든 사람이 죽는 거야. 아쉴다처럼 영생을 사는건 아니지만 인간에 비해선 영생급으로 사는 그것도 여행을 다니며 컴패니언들의 최후를 봐 온 타임로드인 닥터 자신에게도 해당하는 대사다. The Doctor: You just want cruelty to beget cruelty. You're not superior to people who were cruel to you. you're just a whole bunch of new cruel people. A whole bunch of new cruel people being cruel to some other people, who'll end up being cruel to you. "The only way anyone can live in peace is if they're prepared to forgive." 닥터: 넌 잔인함을 잔인함으로 되갚으려 해. 너에게 못되게 했던 사람들과 다를 바 없어. 너희도 입장만 다를 뿐 잔인한 사람들이야. 네가 당했다고 상대에게 잔인하게 굴면 그 사람들이 또 복수를 해. 결국 또 당하는 거야. 평화 속에 살고 싶으면 방법은 하나 뿐이야. 상대를 용서하는 것. The Doctor: And we're off! Fingers on buzzers! Are you feeling lucky? Are you ready to play the game? Who's going to be quickest? Who's going to be luckiest? 닥터: 이제 버튼을 누를 시간이군! 누가 더 빨리 누를까! 누가 더 행운아일까! 흥미진진하군. 게임을 시작하자고! KATE: This is not a game! 케이트: 이건 게임이 아니에요! The Doctor: No, it's not a game, sweetheart, and I mean that most sincerely. 닥터: 오, 물론 게임이 아니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이 그거야. CLARA - Z: Why are you doing this? 보니: 왜 이러는 겁니까? KATE: Yes, I'd quite like to know that, too. You set this up. Why? 케이트: 나도 그걸 알고 싶어요. 닥터가 만들어 놓은 거잖아요. The Doctor: Because it's not a game, Kate. This is a scale model of war. Every war ever fought, right there in front of you. Because it's always the same. When you fire that first shot, no matter how right you feel, you have no idea who's going to die! You don't know whose children are going to scream and burn! How many hearts will be broken! How many lives shattered! How much blood will spill until everybody does until what they were always going to have to do from the very beginning. Sit down and talk! 닥터: 이건 게임이 아니기 때문이야! 이건 전쟁의 축소판이야! 역사상 모든 전쟁이 이것과 다를 바 없었어. 전쟁은 언제나 똑같아! 자네가 총을 쏜 것이 정당방위였다고 하지만 그로 인해 누가 더 죽을 지는 알 수 없어! 어떤 아이들이 전쟁의 화염 속에서 비명을 지르며 죽어갈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열할지! 얼마나 많은 피를 흘리게 될지! 그걸 알게 되는 순간 우리에게 필요한 건 총이 아니었다는 걸 깨닫게 돼. 그러니까 대화를 하라고! CLARA - Z: You don't understand. You will never understand. 보니: 이해를 못하는군요. 당신은 절대 이해 못할 거예요.. The Doctor: I don't understand? Are you kidding? Me? Of course I understand. I mean, do you call this a war? This funny little thing? This is not a war! I fought in a bigger war than you will ever know. I did worse things than you could ever imagine. And when I close my eyes I hear more screams than anyone could ever be able to count! And do you know what you do with all that pain? Shall I tell you where you put it? You hold it tight till it burns your hand, and you say this. No one else will ever have to live like this. No one else will have to feel this pain. Not on my watch! 닥터: 내가 이해 못해? 농담하는 거야? 난 이해하고도 남아. 이 정도의 일을 전쟁이라고? 이건 전쟁도 아니야! 난 이보다 몇 백배 몇 천배 큰 전쟁을 겪었어. 네가 상상도 못할 일을 난 저질렀다고! 눈을 감으면! 너무 많아서 셀 수도 없는 망자들의 비명 소리가 들려! 그 엄청난 괴로움을 어떻게 참는 줄 알아? 꽉 붙잡아. 손바닥이 탈 때까지. 그리고 다짐해. '그 누구도 이런 고통 속에서 살아서는 안 된다! 누구도 이런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 내가 있는 한!' 시간 전쟁 당시의 닥터, 즉 닥터 본인의 9번째 생애인 전쟁의 닥터가 시간 전쟁 동안 해왔던 일들을 넌지시 언급을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로, 시간 전쟁 당시의 닥터인 전쟁의 닥터도 달렉이 최우선 말살대상으로 지정하고, 동족인 타임로드들도 그의 사소한 동행 하나하나도 파악할 정도였는데다가, 닥터의 별명 중 하나인 외로운 신, 다가오는 폭풍과 같은 별명도 전쟁의 닥터 당시에 얻었던 것으로 보여지기에, 전쟁의 닥터가 했었던 일을 본인이 언급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The Doctor: Because I've been where you have. There was another box. I was going to press another button. I was going to wipe out all of my own kind, man, woman and child. I was so sure I was right. 닥터: 나도 너 같았으니까. 나도 상자를 열고 그 안의 버튼을 누를 뻔 했어. 나는 나와 같은 남성, 여성 그리고 아이들을 모두 없애 버릴뻔 했어. 내가 옳다고 확신했거든. The Day of The Doctor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것은 전쟁의 닥터가 모멘트를 사용하여 갈리프레이를 없애버버리려고 할 뻔한 일을 언급하는 것이다. CLARA: So, you must have thought I was dead for a while? 클라라: 그래서, 내가 한동안 죽었다고 생각했겠네요? The Doctor: Yeah. 닥터: 그래. CLARA: How was that? 클라라: 어땠어요? The Doctor: Longest month of my life. 닥터: 내 인생에서 가장 긴 한달이였어. CLARA: It could only have been five minutes. 클라라: 고작 5분정도 였잖아요. The Doctor: I'll be the judge of time. 닥터: 시간의 판단은 내가 해 CLARA: We can fix this, can't we? We always fix it. 클라라: 닥터가 해결할 수있죠? 늘 해냈잖아요. The Doctor: No. (to Ashildr) But you can. Fix this. Fix it now. 닥터: 아니... 애쉴다, 넌 할 수있어. 해결해. 당장. ASHILDR: It, it's not possible. I can't. 애쉴다: 저도 어쩔 방법이 없어요. The Doctor: Yes, it is, you can, and you will, or this street will be over. I'll show you and all your funny little friends to the whole laughing world. I'll bring UNIT, I'll bring the Zygons. Give me a minute, I'll bring the Daleks and the Cybermen. You will save Clara, and you will do it now, or I will rain hell on you for the rest of time. 닥터: 아니, 방법 있어. 안 그러면 이 거리는 끝장날 거야. 내가 네 외계인 친구들을 세상에 폭로할거야. UNIT도 부르고, 자이곤도 부르고 달렉도 부르고 사이버맨도 부를거야. 그게 두려우면 지금 당장 클라라를 구해. 그러지 못하면,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널 괴롭힐 거야. CLARA: Doctor, stop talking like that. 클라라: 닥터, 그런말 하지마요. ASHILDR: You can't. 애쉴다: 못할걸요. The Doctor: I can do whatever the hell I like. You've read the stories. You know who I am. And in all of that time, did you ever hear anything about anyone who stopped me? 닥터: 왜 못해, 난 뭐든 할 수 있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들어본적 없어? 우주 역사상 날 막은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었냐고?! ASHILDR: I know the Doctor. The Doctor would never - 애쉴다: 닥터는 절대로 그런 짓을- The Doctor: The Doctor is no longer here! You are stuck with me. And I will end you, and everything you love. 닥터: 닥터는 여기 없어! 네 상대는 이제 나야! 다 부술 거야, 네가 사랑하는 것들! CLARA: Doctor, for God's sake, will you stop? 클라라: 닥터! 미쳤어요?! 그만하세요! The Doctor: No! 닥터: 싫어!!!! CLARA: Whatever happens next, wherever she is sending you, I know what you're capable of. You don't be a Warrior. Promise me. Be a Doctor. 클라라: 이제 어디로 갈지, 어디로 보내질지 모르지만 난 닥터의 능력을 믿어요. 전사가 되어선 안 돼요. 약속해요, 닥터가 되세요. The Doctor: What's the point of being a Doctor if I can't cure you? 닥터: 널 구하지도 못하는데 닥터가 된들 무슨 소용이야? CLARA: Heal yourself. You have to. You can't let this turn you into a monster. So, I'm not asking you for a promise, I'm giving you an order. You will not insult my memory. There will be no revenge. I will die, and no one else, here or anywhere, will suffer. 클라라: 자기 자신을 치유하세요. 이 일로 괴물이 돼서는 안 돼요. 이건 부탁이 아니예요. 명령이예요. 좋은 기억들을 망치지 말아요. 복수도 하지 말고요. 내 죽음으로 인해, 여기 있는 누구도, 고통을 당해선 안돼요. 8대 닥터가 의사여, 자신을 치유하라고 비슷한 말을 했다. The Doctor: Don't run. Stay with me. 닥터: 도망치지마, 내곁에 있어 The Doctor: What Clara said about not taking revenge. Do you know why she said that? 닥터: 클라라가 한 말, 복수하지 말라는 거 왜 한 줄 알아? ASHILDR: She was saving you. 애쉴다: 닥터를 구하려구요. The Doctor: I was lost a long time ago. She was saving you. I'll do my best, but I strongly advise you to keep out of my way. You'll find that it's a very small universe when I'm angry with you. 닥터: 산전수전 겪은 나를? 아니 너를 구한거야. 최대한 애써볼게. 충고하건대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마. 앞으로는 세상이 좁다는 걸 새삼 느끼며 살게 될 거야. The Doctor: If you think because she is dead, I am weak, then you understand very little. If you were any part of killing her, and you're not afraid, then you understand nothing at all. So, for your own sake, understand this. I am the Doctor. I'm coming to find you, and I will never, ever stop. 닥터: 그 애가 죽었다고 날 약하게 본다면 그건 네 오산이야. 그 애를 죽이는데 일조하고도... 두렵지 않다면 넌 완전히 헛짚은거야. 그러니 너 자신을 위해 잘 알아둬. 난 닥터야. 널 찾아낼거고,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추지 않을테다. 그리고 이 말 그대로, 닥터는 45억년이 넘는 세월동안 결코 멈추지 않았다. The Doctor: It's funny, the day you lose someone isn't the worst. At least you've got something to do. It's all the days they stay dead. 닥터: 재미있는 게, 누군가를 잃은 날은 최악이 아니야. 적어도 뭔가 할 일이 있으니까. 문제는 그사람들이 죽어있는 나날들이야. The Doctor: But I can remember, Clara.You don't understand, I can remember it all. Every time. And you'll still be gone. Whatever I do, you still won't be there. 닥터: 난 기억해. 클라라. 너는 이해못하겠지만, 나는 모든게 기억나. 매일매일. 그래도 넌 여전히 없어. 내가 뭘 하든... 넌 여기 없을 거야. The Doctor; Hello again. No more confessions, sorry. But I will tell you the truth. 닥터: 또 만났네. 미안하지만 고백은 없어. 그 대신, 다른 걸 줄게. 진실을. The Doctor: The Hybrid is a very dangerous secret. A very, very dangerous secret and it needs to be kept! 닥터: 하이브리드는 아주 위험한 비밀이야. 아주, 몹시도 위험한 비밀이고 반드시 지켜져야 돼! The Doctor: So I'm telling you nothing. Nothing at all. Instead, I'm going to do something far worse. (punch) Argh! I'm going to get out of here, and find whoever put me here in the first place, and whatever they're trying to do, I'm going to stop it! (punch) Argh! 닥터: 그래서 난 말 안할 거야. 아무것도. 대신, 그것보다 훨씬 몹쓸 짓을 할 거다. (펀치) 아악! 난 여기서 나갈거야! 맨 먼저 날 여기 넣은게 누군지 부터 알아낼거야. 그 놈들의 목적이 뭐든간에 내 손으로 막겠어! (펀치) 아악! The Doctor: But it might take me a little while, so do you want me to tell you a story? The Brothers Grimm, lovely fellas. They're on my darts team. According to them, there's this emperor and he asks this shepherd's boy, how many seconds in eternity? And the shepherd's boy says, there's this mountain of pure diamond. It takes an hour to climb it, and an hour to go around it! Every hundred years, a little bird comes and sharpens its beak on the diamond mountain. And when the entire mountain is chiseled away, the first second of eternity will have passed! You must think that's a hell of a long time, Personally, I think that's a hell of a bird. 닥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군, 그동안 내가 얘기나 하나 해 줄까? 그림 형제, 멋진 친구들이지. 우리 다트 팀인데, 걔들이 말하길 어느 황제가 양치기소년에게 이렇게 물었대. "영원의 시간에는 몇 초가 있나?". 양치기 소년이 말하기를, "다이아몬드로 만든 산이 있는데. 올라가는데 1시간이 걸리고, 돌아가도 1시간이 걸립니다. 100년에 한 번씩 작은 새 한 마리가 날아와, 다이아몬드 산에다 자기 부리를 가는데. 그렇게 해서 산이 전부 닳아 없어질때, 영원이란 시간의 첫번째 1초가 지나갈 것입니다!" 넌 엄청 긴 시간이라 생각하겠지. 개인적으로 난 그게 엄청난 새라고 생각해. # 내용상으로 이어진 대사이지만 시간 상으론 아니다. 수만년 수억년 닥터가 12번 방의 감옥을 조금씩 부수면서 앞으로 전진하게 되고, 베일 괴물이 다가오는데 조금씩 시간이 더 오래 걸리게 되면서, 한 단어, 한문장 씩 오랜 시간에 걸쳐 말하게 된 것 The Doctor: People always get it wrong with Time Lords. We take forever to die. Even if we're too injured to regenerate, every cell in our bodies keeps trying. Dying properly can take days. That's why we like to die among our own kind. They know not to bury us early. 닥터: 사람들이 타임로드에 대해 잘 모르는게 있어. 우린 죽는데 오래걸려. 재생성하기엔 너무 심하게 다쳐도 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계속 노력해. 완전히 죽으려면 며칠이 걸리지. 그래서 우린 동족 곁에서 죽고 싶은 거야. 그들은 우릴 서둘러 묻지 않거든. The Doctor: I think, in my current condition, it'll take me about a day and a half to reach the top of the tower. I think. If I'm lucky, I have a day and a half. 닥터: 아마도... 지금 내 상태로는... 하루 반나절은 걸려야, 저 탑 꼭대기까지 갈 수 있을거야. 혹시 내가 운이 좋다면은... 그만큼은 버티겠지. The Doctor: I have to do this, Clara. It's the only way. I have to be strong. I should have known from the very beginning. Of course. The portrait of you, the creature from my own nightmares. This place is my own bespoke torture chamber, intended for me only. And all those skulls in the water. How could there be other prisoners in my Hell? The answer, of course, is there never were any other prisoners. And the stars, they weren't in the wrong place, and I haven't time travelled. 닥터: 이걸 해야겠어, 클라라. 길은 이것뿐이야. 난 강해져야만 해. 처음 시작때부터 알았어야 하는데. 당연하지. 너의 초상화. 내 악몽에서 나온 생물체... 이곳은 나만을 위한 맟춤 고문실이었어... 오직 날 위해 고안된거지. 그럼 물 속에 있던 그 해골들은... 어떻게 나만의 지옥안에 다른 죄수가 있는걸까? 정답은 물론, 다른 죄수따윈 처음부터 없었어. 그리고 별들... 별들의 위치는 잘못된 게 아냐... 나는 시간여행을 한 적이 없고 The Doctor: I've just been here a very, very long time. Every room resets. Remember I told you that? Every room reverts to its original condition. Logically, the teleporter should do the same. Teleporter. Fancy word. Just like 3D printers, really, except they break down living matter and information, and transmit it. All you have to do is add energy. The room has reset, returned to its original condition when I arrived. That means there's a copy of me still in the hard drive. Me, exactly as I was, when I first got here, seven thousand years ago. All I have to find is some energy. 닥터: 난 여기 있었던 거야. 아주 아주 오랫동안. 모든 방은 리셋돼. 내가 한 말 기억나지? 모든 방은 알아서 원래 있던 상태로 되돌아가. 논리적으로, 텔레포트도 똑같이 돼야 해. "텔레포트" -- 근사한 말이야. 마치 3D 프리터와 같은 거지. 다만 살아있는 물체를 정보를 분해해서 전송한다는 게 다를 뿐. 거기에단 에너지만 더하면 돼. 방은 리셋됐어. 내가 도착했을 때 상태로 돌아간거야. 그 말은 내 복사본이 하드 드라이브에 있다는 거지. 내가, 정확히 이곳에... 처음 도착했던... 7000년 전 상태로... 이제 내게 필요한 건 에너지야. - 닥터는 전력선을 잡아 자신의 머리에 부착한다. The Doctor: And all you need for energy is something to burn. 닥터: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선... 뭔가를 태워야 겠지. - 죽어 가는 닥터가 레버를 잡고 아래로 당겨서, 동력을 운반 콘솔로 보낸다. 마침내 그가 쓰러졌을때, 톱니 바퀴가 돌아가고, 텔레포터는 동력을 공급해 주며, 그는 마지막 힘으로 새를 그려 낸다. The Doctor: How long can I keep doing this, Clara? Burning the old me, to make a new one? 닥터: 언제까지 계속할 수 있을까, 클라라? 오래된 나를 태워서... ...새로운 나를 만드는 일을? - 그러다가 그동안 있었던 12대 닥터와 12대 닥터의 흔적이 사라지고, 새로운 12대 닥터가 캡슐에서 나타나고 캡슐 밖으로 나온다. 그리고, 새로운 12대 닥터가 자신의 재를 손 위에 얹는다. The Doctor:If you think because she is dead, I am weak, then you understand very little. If you were any part of killing her, and you're not afraid, then you understand nothing at all. So, for your own sake, understand this. I am the Doctor. I'm coming to find you, and I will never, ever stop. 닥터: 그 애가 죽었다고 날 약하게 본다면 그건 네 오산이야. 그 애를 죽이는데 일조하고도... 두렵지 않다면 넌 완전히 헛짚은거야. 그러니 너 자신을 위해 잘 알아둬. 난 닥터야. 널 찾아낼거고, 무슨일이 있어도 멈추지 않을테다. The Doctor: You can probably still hear me, so just between ourselves, you've got the prophecy wrong. The Hybrid is not half Dalek. Nothing is half Dalek. The Daleks would never allow that. The Hybrid destined to conquer Gallifrey and stand in its ruins 닥터: 아마 아직 내 말이 들리겠지. 그래서 우리 사이에 하는 말인데... 너네 예언은 틀렸어. 혼종은 반 달렉이 아니야. 반 달렉은 없어. 달렉은 절대 그렇게 안 두니까. 갈리프레이를 정복하고 그 폐허 위에 서 있을 운명의 혼종은 실제로, 뉴시즌5에서 뉴 달렉들이 자신들을 부활시킨 크루시블 달렉 패잔병들을 보고 "종의 순수성이 훼손된다"라는 이유로 데스레이로 패잔병들을 문자 그대로 죽여버렸는데, 이 크루시블 달렉 패잔병들은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것과 동시에 순수히 죽음을 받아들이는, 종의 순수성에 대해 광신 수준으로 집착을 하는 모습을 보인 바가 있다. The Doctor: Is me. 닥터: ...나(ME)다. 방영 당시 국내외 후비안들은 여기서의 '나'가 닥터이거나 아쉴다 둘 중 한명일거라고 추측하였다. 12화에서 닥터와 아쉴다 또한 서로가 혼종이라고 예측하였다. 결국은 하이브리드에 대해 예측만 할뿐 정확한 답은 나오지 않았으나 아쉴다가 두번째로 내세운 추측인 열정적인 타임로드와 그와 매우 닮은 인간 여성 조합이 하이브리드였다는 의견이 유력하다. The Doctor: Get off my planet. 닥터: 내 행성에서 떠나라. RASSILON: We needed to know. You have information about the Hybrid. A danger to all of us. If you'd told us what you knew, you could have walked out of there. 라실론: 어쩔 수 없었소. 우린 하이브리드에 대한 정보가 필요했소. 위험한 존재니까. 그것만 말해줬으면 곧장 풀려났을 걸세. The Doctor: Get off my planet. 닥터: 내 행성에서 떠나라. RASSILON: You have nothing, Doctor. Nothing! Do you know what I have, out here in the Dry Lands, where there's nobody who matters? No witnesses. 라실론: 당신에겐 아무것도 없소. 아무것도! 내가 왜 여기로 온 줄 아시오? 여기서 만나면 좋은 점이 있기 때문이오. 보는 눈이 없다는 거. The Doctor: Me too. 닥터: 너 역시. 라실론이 여긴 죽여도 볼 목격자도 없다면서 닥터를 협박할 때 역으로 받아친 대사. 결국 라실론은 닥터와 닥터를 따르는 군인들로 인해 추방 당한다. CLARA: Is this a story or did this really happen? 종업원 클라라: 그 얘기 진짜에요? The Doctor: Every story ever told really happened. Stories are where memories go when they're forgotten. 닥터: 진짜 있었던 사실이니 이야기가 되는거에요. 모든게 사라지고 기억만 나는게 이야기죠. (종업원 클라라: 이거 옛날 얘기예요, 실화예요?) "옛날 얘기는 원래 다 실화예요. 실화가 옛날 얘기로 남는 거죠." CLARA: The Hybrid, what is it? What's so important you would fight so long? 클라라: 하이브리드? 그게 뭐예요? 왜 그렇게 중요한 건데요? The Doctor: It doesn't matter what the Hybrid is. It only matters that I convinced them that I knew. Otherwise they'd have kicked me out, I'd have had nothing left to bargain with. 닥터: 중요한 건 나한테 정보가 있다고 저들이 믿는다는 거야. 안 그랬으면 난 아무 소득 없이 쫓겨났을 거야. CLARA: What were you bargaining for? 클라라: 얻고자 하는 게 뭔데요? The Doctor: What do you think? You. I had to find a way to save you. I knew it had to be the Time Lords. They cost you your life on Trap Street, Clara, and I was going to make them bring you back. I just had to hang on in there for a bit. 닥터: 모르겠어? 너. 널 다시 살려내려는 거. 타임로드들이 날 잡기 위해 네 목숨을 희생시킨 거야. 그들만이 널 살려낼 수 있어. 그래서 내가 갇혀 있었던 거야. CLARA: How long? 클라라: 얼마나요? The Doctor: It was fine. 닥터: 별 거 아니야. CLARA: One question. And you will answer. How long was the Doctor trapped inside the confession dial? 클라라: 질문 있어요. 닥터가 고백 다이얼 안에 얼마나 오래 갇혀 있었나요? OHILA: We think four and a half billion years. 오힐라: 아마도, 45억년 정도 될 겁니다. GENERAL: He could have left any time he wanted. He just had to say what he knew. The dial would have released him. 갈리프레이 군 총사령관: 정보만 줬으면 금방이라도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오래 갇혀 있을 필요는 없었어요. CLARA: Four and a half billion years? 클라라: 45억년이요? The Doctor: If she says so. 닥터: 그런가 보지 뭐. CLARA: No. Why would you even do that? I was dead! I was dead and gone. Why? Why would you even do that to yourself? 클라라: 왜 그런 짓을 했어요? 난 이미 죽었어요. 이미 죽은 사람한테 무슨 미련이 있다고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한 거예요? The Doctor: I had a duty of care. 닥터: 널 돌봐야 하니까. The Doctor: At the end of everything, we should expect the company of immortals, so I've been told 닥터: 모든것의 끝에선 불사의 동지를 기대하기 마련이라고 들었거든 The Doctor: Run like hell, because you always need to. Laugh at everything, because it's always funny. Never be cruel and never be cowardly. And if you ever are, always make amends. Never eat pears. They're too squishy and they always make your chin wet. That one's quite important. Write it down. It's okay. It's okay. I went too far. I broke all my own rules. I became the Hybrid. This is right. I accept it. Smile for me. Go on, Clara Oswald, one last time. It's okay. Don't you worry. I'll remember it. 닥터: "미친듯이 달려, 항상 그래야 할거니까. 언제나 웃어, 언제나 즐거운거니까. 절대로 잔인해서도, 겁먹어서도 안돼. 만약 그렇지 못했다면 바로잡아야해. 그리고 배는 먹지 마 뺨이 질척거려 지잖아. 괜찮아, 나는 괜찮아. 널 잃는게 두려워 내가 어디까지 갔는지 봐, 수긍할게. 웃어줘, 날 보고 웃어줘." "무조건 뛰어. 무조건 뛰어, 시간이 없으니까. 언제나 웃어, 모든 게 웃겨. 잔인해서도 안 되고, 겁을 먹어서도 안 돼. 그렇게 했다면 나중에 꼭 그만큼 갚아. 배는 먹지 마, 물이 너무 많아. 줄줄 흐른다고. 중요한 거니까 빨리 받아 적어. 괜찮아, 난 괜찮아. 내가 지나쳤어. 너무 많은 규칙을 어겼어. 하이브리드가 된 거야. 이게 옳은 거야. 받아들일 거야. 내게 웃어줘, 어서. 클라라 오스왈드. 마지막으로. 괜찮아. 걱정하지 마. 난 기억할 거야." 기억을 완전히 잃기 전에 클라라에게 전해준 닥터라는 이름의 뜻과 자신이 사는 법. DOCTOR: When something goes missing, you can always recreate it by the hole it left. I know her name was Clara. I know we travelled together. I know that there was an Ice Warrior on a submarine and a mummy on the Orient Express. I know we sat together in the Cloisters and she told me something very important, but I have no idea what she said. Or what she looked like. Or how she talked. Or laughed. There's nothing there. Just nothing. 닥터: 무언가가 사라지면 남겨진 빈 자리를 통해 찾아낼 수 있어요. 그녀의 이름이 클라라였던 건 알고요. 저희가 함께 여행했던 것도 알아요. 잠수함에 아이스 워리어가 있던 것도, 오리엔트 특급열차에 미이라가 있던 것도요. 저희가 같이 클로이스터에 있었을때 그녀가 저에게 아주 중요한 걸 말해줬다는 건 알지만, 그 내용은 전혀 모르겠어요. 그녀의 생김새나, 말투나, 웃음소리도. 전혀 기억나지 않아요. 전혀요. CLARA: Are you looking for her? 클라라: 그녀를 찾고 계신거에요? DOCTOR: I'm trying. 닥터: 시도는 하고 있어요. CLARA: She could be anyone, right? You don't know who you're looking for. I mean, she could be me, for all you know. 클라라: 누구든지 그녀일 수도 있잖아요? 누구를 찾는지 모르니까. 혹시 누가 알아요? 제가 클라라일지도 모르잖아요. DOCTOR: There's one thing I know about her. Just one thing. If I met her again, I would absolutely know. I think that we were here, you know? I think that we were here together once. I'm sure I'll remember. Over here. Stupid Doctor. Amy and Rory. It was Amy and Rory. 닥터: 제가 그녀에 대해서 아는 게 딱 하나 있어요. 딱 하나. 다시 만나게 된다면 무조건 알아볼거에요. (슬퍼하는 클라라를 등지며) 글쎄, 여기도 온 적 있는 것 같은데. 여기 같이 온 적이 있는 것 같아요. 기억이 날 거에요. 바보 같은 닥터. 에이미와 로리. 그건 에이미와 로리였어. CLARA: What about your TARDIS, hey? Have you found that yet? 클라라: (눈물을 참으며) 타디스는요? 아직 못 찾았나요? The Doctor: No. Somebody's moved it from London. I'm still looking. But this diner. It wasn't always here, was it? It used to be on the other side of the hill. 닥터: 누가 런던에서 옮겨 버려서 아직 찾는 중이에요. 근데 이 식당 원래 여기 있던 거 아니죠? 언덕 반대편에 있었던 거 같은데. CLARA: Well, maybe someone will find your TARDIS for you. 클라라: 뭐 누가 그쪽을 위해 타디스를 찾아 줄지도 모르죠. (닥터가 기타로 'Clara's Diner'을 치자 클라라가 뒤돌아 보며) CLARA: What Clara told you in the Cloisters 클라라: 클라라가 클로이스터에서 해준 말이요. The Doctor: I don't remember a single thing about it. 닥터: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요. CLARA: You said memories become stories when we forget them. Maybe some of them become songs. 클라라: 아까 기억은 사라지면 이야기가 된다고 하셨잖아요. 몇몇은 노래가 됐을지도 모르죠. The Doctor: That would be nice. 닥터: 그럼 좋겠다. 클라라와 닥터의 마지막 대화. The Doctor: It's my go, Oh. My, God! Oh, it's bigger! On the inside, Than it is, On the outside! My entire understanding of physical space has been transformed! Three-dimensional Euclidean geometry has been torn up, thrown in the air and snogged to death! My grasp of the universal constants of physical reality has been changed forever. 닥터: 마침내 내 차례야, 오..! 이런 세상에! 오! 더 커요. 안이 더 커요!! 안이 더 커요. 바깥보다! 이건 공간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깨는 인식의 대전환입니다. 3차원 유클리드 기하학이 순식간에 물거품으로 변했어요. 무덤으로 들어갔다고요. 이것이야말로 현실에 대한 내 인식의 지평을 무한대로 넓혀줄 일생일대의... 사건입니다. 자신이 닥터인지 모르고 타디스를 슬쩍하는 리버송 앞에서 타디스를 처음 보는 듯이 말하면서 한 말. 배우 피터 카팔디가 닥터후를 첫 방영 때부터 덕질해온 골수 후비안임을 생각하면 재미있다. The Doctor: "Hello, sweetie." 닥터: 여보, 나야. 닥터의 행방을 추궁받자 닥터가 바로 옆에 있는줄도 모른 채 '닥터는 나 따위 신경도 쓰지 않는다, 난 닥터를 사랑하지만 그건 내 짝사랑이다'라고 폭풍처럼 감정을 쏟아낸 리버송에게 닥터가 건넨 말. 더빙판은 '여보, 나야.'라고 초월번역. River: Because I want you to know that if this is the last night, I expect you to find a way around it. 리버: 왜나면 정말 오늘밤이 마지막이라면, 난 당신이 빠져나갈 방법을 생각할거라 믿거든. The Doctor: Not everything can be avoided. Not forever. 닥터: 모든 것을 피할 순 없어. 언젠가는 다가와. River: But you're you. There's always a loophole. You wait until the last minute and then you spring it on me. 리버: 하지만 당신이잖아. 항상 빠져나갈 구멍을 찾아내는 당신. 꼭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렸다가 나를 놀래키잖아. The Doctor: Every night is the last night for something. Every Christmas is last Christmas. 닥터: 모든 밤이 무언가에겐 마지막 밤이야. 모든 크리스마스는 마지막 크리스마스고. River: But you will! You'll wait until I've given up hope. All will be lost, and you'll do that smug little smile and then you'll save the day. You always do. 리버: 하지만 그럴 거잖아! 당신은 항상 내가 희망을 잃었을 때까지 기다리지. 망연자실하고 있을때 갑자기 그 거만한 웃음을 지으면서 사건을 해결하잖아. 항상! The Doctor: No, I don't. Not always. Times end, River, because they have to. Because there's no such thing as happy ever after. It's just a lie we tell ourselves because the truth is so hard. 닥터: 아니야. 항상 그러진 못해. 모든 것에는 끝이 있어, 리버. 꼭 그래야만 해. 해피엔딩이란건 없어. 사람들이 만들어낸 거짓말이지. 현실은 냉혹해. River: No, Doctor, you're wrong. Happy ever after doesn't mean forever. It just means time. A little time. But that's not the sort of thing you could ever understand, is it? 리버: 아니, 닥터, 당신이 틀렸어. 해피엔딩이란 영원한 것이 아니야. 그냥 시간을 의미하는 거지. 조금의 시간. 하지만 당신은 이런 것을 이해 못하겠지? (중략) River: So, assuming tonight is all we have left-- 리버: 그래서 오늘 밤이 마지막이라고 가정한다면-- The Doctor: I didn't say that. 닥터: 그런 말 한 적 없어. River: How long is a night on Darillium? 리버: 다릴리움의 밤은 얼마나 길지? The Doctor: Twenty-four years. 닥터: (리버가 말한 거만한 미소를 지으며) 24년. River: I hate you. 리버: (울려다가도 웃으며) 난 당신이 정말 싫어. The Doctor: No, you don't. 닥터: 아닌거 다 알아. BROCK: Who are you? 브록: 당신 대체 누구야? The Doctor: There have been many attempts to conquer the Earth. I've lost count. Not one of them has succeeded. Not a single one. They all lost and burned and ran. That's who I am. 닥터: 지금까지 지구를 침공하려는 시도는 많았지. 나도 세지 못할 만큼 많았어. 근데 하나도 성공 못했지. 단 하나도. 모두 패배하고, 불타고, 도망쳤어. 그게 바로 나야. The Doctor: Things end. That's all. Everything ends, and it's always sad. But everything begins again too, and that's always happy. Be happy. I'll look after everything else. Nardole. 닥터: 모든 건 끝나. 그게 다야. 모든 건 끝나고, 그건 항상 슬프지. 하지만 그 모든 것들에겐 또 시작이 있어. 그리고 그건 언제나 행복하지. 행복해라. 다른 것들은 내가 꼭 다 해결할 테니까, 나돌. The Doctor: Time! Time doesn't pass. The passage of time is an illusion, and life is the magician. Because life only lets you see one day at a time. You remember being alive yesterday, you hope you're going to be alive tomorrow, so it feels like you're travelling from one to the other. But nobody's moving anywhere. Movies don't really move. They're just pictures, lots and lots of pictures. All of them still, none of them moving. Just frozen moments. But if you experience those pictures one after the other, then everything comes alive. Imagine if time all happened at once. Every moment of your life laid out around you like a city. Streets full of buildings made of days. The day you were born, the day you die. The day you fall in love, the day that love ends. A whole city built from triumph and heartbreak and boredom and laughter and cutting your toenails. It's the best place you will ever be. Time is a structure relative to ourselves. Time is the space made by our lives where we stand together, forever. Time And Relative Dimension In Space. It means life. 닥터: 시간은 흘러가지 않는다.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는건 착각이다. 삶이 마법을 부리는 거지. 삶은 우리 일상을 한번에 하루씩만 보여준다. 우린 어제의 삶을 기억하고 내일도 살아있길 바라지. 그래서 우린 삶이란 배를 타고 이쪽에서 저쪽으로 움직이는것 같지만, 우린 움직인 적이 없어! 영화도 움직이는게 아니야. 그냥 아주 여러장의 사진이 있을 뿐이지. 움직이는 건 없다. 그저 정지된 순간만이 있다. 하지만 그 사진들을 차례로 이어서 보면, 모든게 살아난다. 시간이 동시에 모든걸 보여준다면? 삶의 모든 순간들이 우리를 둘러 쌀거야. 마치 도시처럼. 거기엔 순간으로 만들어진 빌딩들이 있어. 우리가 태어난 순간, 우리가 죽는 순간, 우리가 사랑에 빠진 순간, 그 사랑이 끝난 순간. 그 도시는 우리의 승리와 시련과 웃음으로 지어졌어. 발톱을 깎았던 지루한 순간까지 들어있지. 그러니까 우리에겐 최상의 공간인거야. 시간은 우리 자신에 관한 일종의 구조물이다. 시간은 우리 삶들로 만들어진 공간이야. 그 안에 우린 함께 서있지, 영원히. 시간과 공간을 바라보는 상대적인 관점.(Time And Relative Dimensions In Space, TARDIS) 그게 삶이다. The Doctor: Human progress isn't measured by industry, it's measured by the value you place on a life. An unimportant life. A life without privilege. The boy who died on the river, that boy's value is your value. That's what defines an age. That's what defines a species. 닥터: 인류의 발전 정도는 산업이 아니라 인간생명의 가치에 의해 측정됩니다. 특권층이 아닌 평범한 인간의 목숨. 즉, 강에서 죽은 소년의 가치가 인간의 가칩니다. 그것이 그 시대를 규정하는 것이고, 그 종족을 규정합니다. The Doctor: I am the Doctor. I am what stands between you and them. 닥터: 나는 닥터다. 너희와 지구 사이에 내가 서있다. MONK: You are not the Doctor. You are not real. 몽크: 너는 닥터가 아니다. 너는 진짜가 아니다. The Doctor: Oh, you don't have to be real to be the Doctor. Long as you never give up. Long as you always trick the bad guys into their own traps. 닥터: 닥터가 되는 데 진짜일 필요는 없어. 포기하지만 않으면. 악당들을 속여서 스스로의 함정에 빠뜨릴 수만 있다면. The Doctor: I'm doing what everybody does when the world is in danger. I'm calling the Doctor. Pressing send. 닥터: 세상이 위험에 빠졌을 때 누구나 하는 일. 닥터를 부른다. BILL: Humans have learned that they can overthrow dictators and stuff, they just have to band together. 빌: 이제 사람들은 독재자를 타도하는 방법을 알아요. 그냥 뭉치기만 하면 돼요. The Doctor: Well, it's not quite as simple as that. You, Appalling Hair. 닥터: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거기, 머리 이상한 학생. The Doctor: This thing that we're sitting on. What is it? 닥터: 우리가 앉아있는 곳이 뭔지 알아? STUDENT: Er, we thought they were just like filming something here or something? 학생: 어, 무슨 영화 촬영한다고 가져다 놨을 걸요? The Doctor: Thank you. Very helpful. Now go away, or something. You see? The Monks have erased themselves. Humanity's doomed to never learn from its mistakes. 닥터: 그래. 아주 고마워. 이제 가던 길 가. 봤지? 수도승들이 스스로를 기억에서 지웠어. 인류한테는 실수해도 교훈을 못 얻는 저주가 있지. BILL: Well, I guess that's part of our charm. 빌: 그게 우리 매력이죠? The Doctor: No, it's really quite annoying. Anyway, I mustn't keep you. Three thousand words. The Mechanics of Free Will. Now six months overdue. 닥터: 아니, 그거 진짜 짜증나. 어쨋든 이제 가봐야 겠다. 3천 단어야. 자유의지의 기작에 대하여 벌써 6개월 지났어. BILL: Why do you put up with us, then? 빌: 근데 왜 우리를 참아줘요? The Doctor: In amongst seven billion, there's someone like you. That's why I put up with the rest of them. 닥터: 70억 인구 중에, 너 같은 사람이 있어서. 그래서 나머지를 견디는 거야. The Doctor: They always get started. They happen everywhere there's people. Mondas, Telos, Earth, Planet 14, Marinus. Like sewage and smartphones and Donald Trump, some things are just inevitable. 닥터: 저들은 항상 시작돼.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일어나... 몬다스, 텔로스, 지구, 행성14, 마리누스... 하수구와 스마트폰과 도널드 트럼프처럼... 피할 수 없는 것들이 있지. 12대 닥터 본인이 언급하는 몬다스, 텔로스, 지구, 행성14, 마리누스는 사이버맨과 관련된 행성들이다. MISSY: Doctor. Doctor, have you done something? What's happening? 미시: 닥터... 닥터, 뭔 짓을 한 거야? 어떻게 된 거야? The Doctor: People get the Cybermen wrong. There's no evil plan, no evil genius. Just parallel evolution. 닥터: 사람들은 사이버맨을 잘못 받아들이지. 사악한 계획도, 사악한 천재도 없어. 그냥 또다른 진화일 뿐이야. MASTER: Doctor, what have you done? 해롤드 색슨: 닥터, 뭘 한 거야? The Doctor: People plus technology minus humanity. The internet, cyberspace, Cybermen. Always read the comments, because one day they'll be an army. 닥터: 인간+기술-인간성.인터넷. 사이버공간. 사이버맨. 항상 덧글을 읽어. 왜냐하면 언젠가 군대가 될 테니까 MISSY: Look, they're coming. They're coming for us! 미시: 봐, 온다! 우리한테 와! MASTER: This doesn't make any sense! 해롤드 색슨: 이건 말이 안 되잖아! The Doctor: Doesn't it? 닥터: 그래? MASTER: These Cybermen are primitive. They're programmed to track human beings and convert them. They home in on human life signs only. 해롤드 색슨: 이 사이버맨들은 원시적이야. 인간을 쫓아서 변환시키도록 프로그램돼있어. 인간 생명신호에만 반응을 한다고. The Doctor: You two, you should know by now. When you're winning, and I'm in the room, you're missing something. 닥터: 너희 둘, 지금쯤 되면 알아야지. 너희가 이기고 있고 내가 방에 있을 땐 너희가 뭔가를 놓친 거야. MASTER: What have we missed? 해롤드 색슨: 우리가 뭘 놓쳤는데?? The Doctor: You shouldn't have hit me, Missy. I was waiting for my chance. Computer, containing the algorithm defining human life signs. I only had time to change one detail. A single number. One to a two. One heart to two hearts. I expanded the definition of humanity. Took 'em a while to update the net, but here we go. Welcome to the menu. Now they think that we count as humans, and they're going to fix that in a hurry! 닥터: 날 치지 말았어야지, 미시. 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 컴퓨터. 인간 생명 신호를 정의하는 알고리즘을 담고 있었지. 디테일 하나만 바꿨어. 숫자 하나. 1에서 2로. 심장 1개에서 2개로. 인간의 정의를 확장시켰지. 넷에 업데이트하는 데 꽤 걸렸지만... 이제 되었네! 메뉴에 올라온 것을 환영한다. 이제 우리도 인간으로 여길 테니까, 빨리 고치려고 할 거야. MASTER: There must be other ways up here. We can't cover them all. 해롤드 색슨: 여기 올라오는 다른 길이 있을 거야. 전부 다 커버가 불가능해. The Doctor: You can't fight a whole city. You know the stories. There's only ever been one way to stop that many Cybermen. Me! 닥터: 도시 전체와 싸울 수는 없지. 이야기들 알잖아. 이 많은 사이버맨을 막을 방법은 하나 뿐이었어. 나! MASTER: Then do it. Stop them! 해롤드 색슨: 그럼 해, 막아! The Doctor: Begging for your life already? That's a new record. 닥터: 벌써 살려달라고 비는 거야? 신기록이네. MASTER: I'm not begging you. I'd rather die than beg you. 해롤드 색슨: 안 빌었어. 너한테 비느니 죽는 게 낫지! The Doctor: Lucky day, then. 닥터: 그러면 운 좋은날이네. MASTER: I can do this. They're not difficult. They're Cybermen. 해롤드 색슨: 나도 할 수 있어. 어렵지 않아. 사이버맨이잖아. The Doctor: Knock yourself out. 닥터: 스스로를 한 번 잘 때려보시던지.(바로 미시에게 얻어맞아 나가떨어지는 해롤드 색슨) 원래 "knock yourself out"은 "니 마음대로 해봐"라는 뜻의 표현인데 각 단어의 사전적인 의미만 고려하면 "네 자신을 기절시켜"라는 이중적 의미가 나오는 것을 활용한 상황개그. The Doctor: Well, I'll tell you what else isn't possible. A Cyberman crying. Where there's tears, there's hope. Come on. 닥터: 글쎄, 다른 불가능한걸 알려줄게. 사이버맨이 우는거. 눈물이 있는 곳엔 희망도 있어. The Doctor: No! No! When I say no, you turn back around! (catches up with them) Hey! I'm going to be dead in a few hours, so before I go, let's have this out, you and me, once and for all. Winning? Is that what you think it's about? I'm not trying to win. I'm not doing this because I want to beat someone, or because I hate someone, or because, because I want to blame someone. It's not because it's fun and God knows it's not because it's easy. It's not even because it works, because it hardly ever does. I do what I do, because it's right! Because it's decent! And above all, it's kind. It's just that. Just kind. If I run away today, good people will die. If I stand and fight, some of them might live. Maybe not many, maybe not for long. Hey, you know, maybe there's no point in any of this at all, but it's the best I can do, so I'm going to do it. And I will stand here doing it till it kills me. You're going to die too, some day. How will that be? Have you thought about it? What would you die for? Who I am is where I stand. Where I stand, is where I fall. Stand with me. These people are terrified. Maybe we can help, a little. Why not, just at the end, just be kind? 닥터: 난 곧 죽을거니까, 가기 전에 터놓고 얘기좀 하자. 너랑 나, 마지막으로. (허탈한 한숨을 쉰다) 이겨? 그래서 이러는 것 같아? 난 이기려는게 아니야. 내가 이러는건, 누굴 이기고 싶다거나, 누굴 증오해서도 아니면, 누굴 비난하고 싶어서도 아니야! 재미있어서도 아니고. 쉬워서는 더더욱 아니지. 잘 되기 때문도 아니야! 잘 되지도 않거든. 내가 이러는건 옳은 일이기 때문이야! 합당한 일이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이게 친절이니까. 그냥 그거야. 친절하려고... 내가 오늘 도망가면 착한 사람들이 죽을거야. 내가 남아서 싸우면 누군가는 살겠지. 많이도 아니고, 오래 못 가더라도. 그래 알아, 이 모든 노력이 아무 소용 없을수도 있어. 그래도 이게 내 최선이야. 그래서 할거고 난 여기서서 죽을 때까지 싸울거야. 너희 역시 죽을거야. 언젠가. 그게 어떤 죽음이길 바라지? 뭘 위해 죽겠나? 내가 누구인가는 내가 서있는 자리고, 내가 서있는 곳이.... 내가 쓰러질 자리야. 내 옆에 서. 사람들은 겁먹었어. 우리가 도울 수 있어. 조금이라도... 마지막만은, 조금이라도 친절하면 안돼? 재생성이 아닌 진짜 죽음을 말했을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12대 닥터 본인이 여러차례 사이버맨의 공격을 받자, 결국에는 12대 닥터 본인의 손에 재생성 에너지가 감도는 것을 보고,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를 사용해 자폭해서 완전히 죽었었다. 하지만 마스터는 곧바로 '나 네 말 하나도 안들었는데?ㅋ' 하며 닥터의 간곡한 부탁을 쿨하게 씹어버린다.(...) The Doctor: Telos! Sealed you into your ice tombs! Voga! Canary Wharf! Planet 14! Every single time, you lose. Even on the Moon. 닥터: 텔로스! 얼음 무덤에나 들어가!보가! 카나리 워프! 행성 14! 매번 너희는 졌어! 달에서도! 1967년에 방영된 에피소드 Tomb of the Cyberman 때의 일을 말한다. 1975년경에 방영된 에피소드 Revenge of the Cyberman에 나왔던 말이다. 2006년경에 방영된 에피소드 Doomsday에 나왔던 말이다. 1968년경에 방영된 에피소드 The Invasion에서 나왔던 말 혹은 그때의 일을 언급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1967년경에 방영된 에피소드 Moonbase 때의 일을 말한다. -- 몬디스 사이버맨, 빌 포츠에게 공격당한다 The Doctor: Ah! Hello. I'm the Doctor. 닥터: 안녕, 난 닥터야. CYBERMAN: Doctors are not required. 몬다스 사이버맨: 의사는 필요하지 않다. -- 다시 사이버맨의 레이저포에 공격당하는 닥터 The Doctor: Argh! No, no. I'm not a doctor. I am the Doctor. The original, you might say. 닥터: 난 의사가 아냐. 나는 닥터야. 오리지날이라고나 할까. 12대 닥터가 사이버맨에게 했던 "난 의사가 아냐. 난 닥터야. 오리지널이라고나 할까."는 닥터 본인의 최초의 생애인 1대 닥터를 포함한 2대 닥터,3대 닥터,4대 닥터,5대 닥터가 동시에 등장했던 멀티 닥터 에피소드인 The Five Doctors에서 1대 닥터 본인이 말한 대사다. -- 재생성하려는 손을 보며 The Doctor: Doctor. Doctor, let it go. Time enough. 닥터: 닥터, 닥터, 보내줘. 충분한 때야. 삶을 내려놓겠다는 의미 혹은 507층 전체를 파괴한 것을 보면 끝까지 보여 준 닥터로서의 모습 뒤에 숨겨진 이면을 암시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후 빌의 눈물로 깨어났을때 어디론가 향하는 타디스를 향해 계속 누군가가 될 수는 없다고 말하는 장면을 보아 전자일 가능성이 높다. The Doctor: Pity. No stars. I hoped there'd be stars. 닥터: 안타깝네...... 별이 없다니...... 별이 있었으면 했는데...... I'm regenerating. No! No! No! No! No! No! 닥터: 시작됐어, 재생성한다. 안돼! 안돼! 안돼!안돼!!!!!! -- 타디스가 어디로 12대를 데려간다. 타디스가 데려간 곳은 뉴시즌10 11화 맨 초반부에 12대 닥터가 타디스 밖으로 나왔었던 곳이자, The Tenth Planet 시점에서 2대 닥터로써의 재생성을 시작한 시간대의 1대 닥터가 있던 시간대다. The Doctor: Where have you taken me? If you're trying to make a point, I'm not listening. I don't want to change again. Never again! I can't keep on being somebody else. Wherever it is, I'm staying. 닥터: 날 어디로 데려가려는 거야. 너의 의견을 내려고 하는 거라면 난 안 듣고 있다. 난 다시는 변하고 싶지 않아. 절대 다시는! 나도 계속 다른 누군가가 될 수는 없다고. 여기가 어디든 난 남을 거야. 시즌6 4에서 11대 닥터가 타디스의 의인화라고 할 수가 있는 이드리스에게 "넌 항상 내가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주지 않는다"라고 불평을 하자, 타디스가 "난 당신이 가야 하는 곳으로 데려다주었어요"라고 한 적이 있다. The Doctor: Here's what's going to happen. First, I'm going to escape. You, with me. 닥터: 이게 일어난 일이다. 우선, 날 탈출할 거야. 너도 나랑 같이! Doctor 1: Where are we going? 1대 닥터: 어딜 가는 겐가? GLASS WOMAN: Escape is not possible. 증언: 탈출은 불가능하다. The Doctor: It is possible, and it is happening, and I'm taking Bill and the Captain with me. 닥터: 가능해. 지금 하고 있고. 빌이랑 대위도 같이 데려갈 거야. Doctor 1: Why are you advertising your intentions? Can't you stop boasting for a moment? 1대 닥터: 왜 목적을 다 떠벌리는 건가? 잠깐이라도 잘난 척 좀 그만하면 안되나? The Doctor: Mister Pastry, too. I could do with a laugh. 닥터: 미스터 페이스트리도 같이. 그래야 재밌을테니. 미스터 페이스트리는 20세기 중반 영국에서 인기있었던 드라마 캐릭터로, 1대 닥터처럼 모험을 떠나는 괴팍한 노인이다. 재밌게도 이 미스터 페이스트리를 분했던 리처드 헌 (Richard Hearne)은 4대 닥터로 낙점될 뻔했으나, 닥터를 미스터 페이스트리처럼 연기하고 싶어해서 결국 역할은 톰 베이커에게 돌아갔다. GLASS WOMAN: Escape is not possible. 증언: 탈출은 불가능하다. The Doctor: Oh, I'm going to do way more than escape. I'm going to find out who you are and what you're doing, and if I don't like it, I will come back and I will stop you. I will stop all of you! 닥터: 아, 탈출보다 훨씬 더한 걸 할 건데. 니가 누군지, 뭘 하고 있는지 알아낼 거고 그게 내 마음에 안 든다면은 돌아와서 널 막을 거야, 너희 전부를 다 막아낼 거야! Doctor 1: Who the hell do you think you are? 1대 닥터: 자네가 대체 누구라고 생각하는 건가? The Doctor: The Doctor. 닥터: 닥터지. Doctor 1: I am the Doctor. Who you are, I cannot begin to imagine. 1대 닥터: 내가 닥터일세. 자네가 누군지 난 상상도 안되는구먼. The Doctor: But for one day, one Christmas, a very long time ago, everyone just put down their weapons, and started to sing. Everybody just stopped. Everyone was just kind. 닥터: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지. 어느 전쟁, 어디에서도. 하지만 아주 오래전 단 하루, 한 크리스마스엔 모두가 무기를 내려놓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지. 모두가 그냥 멈췄어. 모두가 그냥 친절했지. Doctor 1: You've saved him. 1대 닥터: 자네가 그를 살렸구만. The Doctor: Both of them. Never hurts, a couple fewer dead people on the battlefield. 닥터: 둘 다. 전장에서 죽은 사람이 몇 줄었다는 건 언제나 좋은 일이지. Doctor 1: So that's what it means to be a doctor of war. 1대 닥터: 그럼 그게 전쟁의 닥터로구만. The Doctor: You were right, you know. The universe generally fails to be a fairy tale. But that's where we come in. 닥터: 니 말이 맞아. 우주는 평소에는 동화가 되지 못해. 하지만 그래서 우리가 있는거지. Doctor 1: I think I'm ready now. But I should like to know, are you? 1대 닥터: 나도 이제 준비가 된 것 같네...헌데 알아야겠네, 자네는...? The Doctor: You'll find out. The long way round. 닥터: 알게 될 거야. 멀리 돌아서... Doctor 1: Whatever you decide, good luck, Doctor. 1대 닥터: 뭘 결정했든 행운을 비네, 닥터. The Doctor: Goodbye, Doctor. 닥터: 잘 가, 닥터. BILL: Are you okay? 빌 포츠: 괜찮아요? The Doctor: Shall we go for one last stroll, Miss Potts? 닥터: 조금 걸을까. 포츠 양? BILL: Do you know what the hardest thing about knowing you was? 빌 포츠: 닥터를 아는 것에서 가장 어려웠던 게 뭔지 알아요? The Doctor: My superior intelligence. My dazzling charisma. Oh! My impeccable dress sense. 닥터: 내 위대한 지능? 내 빛나는 카리스마? 아! 내 완벽한 패션 센스. BILL: Letting you go. Letting go of the Doctor is so, so hard, isn't it? 빌 포츠: 닥터를 보내는 거요. 닥터를 보내는 건 너무.. 너무 어려워요. 안 그래요? 닥터의 명대사는 아니지만 컴패니언과 후비안들의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와닿는 대사이다. The Doctor: You see, that's, that's, that's not the sort of thing the real Bill Potts would say. 닥터: 있잖아, 진짜 빌 포츠라면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 거야. BILL: I am the real Bill! A life is just memories. I'm all her memories, so I'm her. 빌 포츠: 내가 진짜 빌이라고요! 인생은 그냥 기억이에요. 내가 빌의 기억 전부고요. 그러니까 난 빌이죠. 타임로드 종족들의 종족특성이라고 볼 수가 있는 재생성 또한 "인격과 자아" 자체가 새로운 인격과 자아로 대체되지만, 새롭게 대체된 인격과 자아는, 그전까지 살아있었던 인격과 자아가 그동안 쌓아올렸던 기억과 지식을 그대로 보존 및 계승을 한 상태가 되는 것을 생각을 해보면, 빌 포츠의 말은 틀린 말이 아니라고 할 수가 있다. 역대 닥터들 중에서도 최초로 재생성을 한 이후의 생애인 2대 닥터에서 시작하여 12대 닥터에 이르기까지 자기자신을 "닥터"라고 할 수가 있는 것도, 재생성의 특징인 "기억과 지식을 그대로 보존 및 계승"을 한다라는 특성 덕택이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은 사실상 닥터는 1대 닥터에서부터 이미 죽은 거나 다름이 없다. The Doctor: If you say so. 닥터: 그렇게 말한다면야... BILL: Okay, I'm going to prove to you how important memories are. I've got a little goodbye present for you. 빌 포츠: 좋아요. 기억이 얼마나 중요한지 증명해보죠. 닥터를 위한 작은 이별선물이에요. The Doctor: Oh, that's nice. Will I have to pretend I like it? Because honestly, that rug... 닥터: 아, 그거 좋네. 내가 좋아하는 척이라도 해야되나? 왜냐면 솔직히, 그 양탄자 있잖아... 시즌 10 에피소드 1에서 빌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양탄자 하나를 받았는데 이제와서 별로였다고 하는것(...) BILL: Oh, come here, you. 빌 포츠: 아, 이리 와봐요. -- 12대 닥터의 볼에 키스하는 빌 포츠. 그 순간, 빌 포츠의 모습이 클라라 오스왈드의 모습으로 변한다. CLARA: Merry Christmas, Doctor. 클라라 오스왈드: 메리 크리스마스, 닥터. The Doctor: Clara. 닥터: 클라라... CLARA: Hello, you stupid old man. 클라라 오스왈드: 안녕, 바보 늙은이. The Doctor: You're back. You're in my head. All my memories are back. 닥터: 돌아왔구나. 내 머릿속에 있어. 내 기억이 전부...돌아왔어. CLARA: And don't go forgetting me again, because, quite frankly, that was offensive. 클라라 오스왈드: 그러니 다시는 나 잊지 말아요. 왜냐면... 솔직히 말해서 그거 좀 불쾌하거든요. -- 다시, 클라라 오스왈드의 모습에서 빌 포츠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BILL: Memories. Important, right? 빌 포츠: 기억, 중요하죠? -- 그러자, 나돌이 나타난다. NARDOLE: I know what you're thinking. Where is he? Hello, sir. 나돌: 무슨 생각하는지 알아요. '걔는 어디 있지?' 안녕하십니까. The Doctor: When you're already dying, you're entitled to think that your day couldn't get any worse, but here you are. And both of you are here. How does that work? 닥터: 이미 죽어가고 있을 땐 말이야, 그 날이 더이상 나빠질 수 없을 거라 생각할 권리가 있잖아. 근데 네가 나타나버렸군. 너희 둘다 여기 있다니, 어떻게 그럴 수 있지? BILL: We can be everyone. We are everyone. 빌 포츠: 우린 모두가 될 수 있어요. 우린 모두니까. NARDOLE: Yeah, it's good this, innit? Now I'm all made of glass, not just my nipples. Yeah, but they got my hair a bit wrong though, didn't they? 나돌: 에, 좋잖아요. 이거? 이제 저 전부 유리에요, 젖꼭지 뿐만 아니라. 에, 머리카락은 좀 잘못된 것 같지만 BILL: You don't have any hair! 빌 포츠: 원래 머리 없잖아요! NARDOLE: I have invisible hair. Got a suggestion for you, then. 나돌: 투명 머리카락이 있거든. 그럼, 닥터한테 부탁이 있어요. The Doctor: Oh, there's a novelty. 닥터: 아, 이건 참신하네. NARDOLE: Don't die. Because if you do, I think everybody in the universe might just go cold. 나돌: 죽지 마요. 왜냐면 닥터가 죽으면 제 생각에는 우주의 모두가 추워질 거에요. The Doctor: Can't I ever have peace? Can't I rest? 닥터: 난 안식하면 안 되나? 쉬지도 못해? BILL: Of course you can. 빌 포츠: 당연히 그래도 되죠. NARDOLE: It's your choice. 나돌: 닥터, 선택이에요. BILL: Only yours. 빌 포츠: 닥터만의 결정이죠. NARDOLE: We understand. 나돌: 이해해요. The Doctor: No. No, you don't. You're not even really here. You're just memories held in glass. Do you know how many of you I could fill? I would shatter you. My testimony would shatter all of you. A life this long, do you understand what it is? It's a battlefield, like this one, and it's empty. Because everyone else has fallen. Thank you. Thank you both, for everything that you were to me. What happens now, where I go now, it has be alone. 닥터: 아니, 아니, 아니잖아. 너희는 실제로 여기에 있지도 않잖아. 너희는 그냥 유리 속의 기억이잖아. 내가 채울 수 있는 너희가 몇이나 되는 줄 알아? 너흴 깨트려버릴 거야. 내 증언이라면 너흴 다 깨트려버릴 거라고. 이만큼이나 긴 인생이 어떠한 건지 이해할 수 있어? 전장이야, 여기처럼.... 텅 비었지. 왜냐면 다른 모두가 죽었거든. 고맙다. 고맙다, 둘다. 너희가 나에게 되어주었던 모든 것들이...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가 어딜 가든 이제... 혼자여야 돼. -- 그런 닥터를 포용하는 빌 포츠, 그리고 이어서 닥터를 포용하는 나돌. NARDOLE: Cuddle. 나돌: 껴안기. -- 사라지는 빌 포츠와 나돌 The Doctor: Time to leave the battlefield. 닥터: 전장을 떠날 때지... The Doctor: Oh, there it is. The silly old universe. The more I save it, the more it needs saving. It's a treadmill. 닥터: 아, 저기 있네. 바보 같은, 오래된 우주. 내가 더 구해낼 수록, 더욱 더 구원받아야 하지. 챗바퀴야. The Doctor: Yes, yes, I know. They'll get it all wrong without me. Well, I suppose one more lifetime wouldn't kill anyone. 닥터: 그래, 그래, 나도 알아. 내가 없으면 모두 다 잘못 짚겠지. 뭐, 내 생각엔 한 삶 더 사는 게 누굴 죽이진 않을 거야. -- 손에서 재생성 에너지가 발산된다. The Doctor: Well, except me. 닥터: 뭐, 나만 빼고. -- 주위를 둘러보다. The Doctor: You wait a moment, Doctor. Let's get it right. I've got a few things to say to you. Basic stuff first. Never be cruel, never be cowardly, and never, ever eat pears! Remember, hate is always foolish, and love is always wise. Always try to be nice, but never fail to be kind. Oh, and you mustn't tell anyone your name. No one would understand it, anyway. Except, ah! (collapses) Except children. Children can hear it sometimes. If their hearts are in the right place, and the stars are too, children can hear your name. Argh! But nobody else. Nobody else, ever. The Day of The Doctor에서 10대 닥터가 전쟁의 닥터와 11대 닥터와 함께 모멘트가 보여주는 시간 전쟁 당시의 시간대의 타임로드 종족들이 겪는 참상이 담긴 환상을 보고 10대 닥터 본인이 했던 대사다. "Never be Cruel, Never be cowardly"처럼 10대 닥터가 대사도 뉴 시즌 3의 피의 가족 에피소드에서 10대 닥터가 마사에게 남긴 당부 영상에 나왔던 대사다 닥터: 너 잠깐만 기다려, 닥터. 이것만은 확실히 하자고. 내가 너한테 말해줄 게 몇 가지 있어. 기본적인 것부터, 절대 잔인해지지 말고, 절대 비겁해지지 말고, 그리고 배는 절대, 다신 먹지마! 기억해, 증오는 항상 멍청하고 사랑은 항상 현명하단 것을... 항상 착하게 행동하도록 해. 친절에 실패해서도 안 되고. 아, 그리고 아무한테도 네 이름을 말하면 안 돼. 어차피 아무도 이해 못하겠지만. 다만... 다만 아이들은... 아이들은 들을 수 있어... 간혹... 그들의 마음이 맞는 자리에 있고, 별들도 그렇다면... 아이들은 네 이름을 들을 수 있어. 그치만, 다른 누구도, 다른 누구도 절대 (모를거야)..." The Doctor: Laugh hard, Run fast, Be Kind. Doctor, I let you go. 닥터: 크게 웃고, 빨리 뛰고, 착해야 해. 닥터, 나도 널 이젠 보내줄게. - 12대 닥터의 유언이자 12대 닥터 최후의 대사. 12대 닥터 본인이 "I let you go."라고 말한 것은, 흡사 10대 닥터가 2차 재생성, 즉 자신의 12번째 생애인 11대 닥터로 재생성을 할때 말했던 "I Don't Want To Go"를 떠오르게 하면서도 12대 닥터 본인이 13대 닥터로 재생성을 하는 것에 대해 받아들이는 태도가 10대 닥터가 11대 닥터로 재생성을 했을 때와는 전혀 다르다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또한 일각에서는 이 대사가 자신의 인생 대부분을 닥터후에 바치고 몰두해 온,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후비안으로 여겨지는 피터 카팔디가 그렇게나 소망해왔던 닥터 역을 내려놓으며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일지도 모른다고 해석하고 있다. 닥터후
1.233.233.39,119.203.26.22,1.224.57.22,118.40.59.90,222.99.23.6,junsik1223,118.45.202.201,imes,210.121.251.182,119.196.50.216,219.254.0.84,116.127.178.146,182.224.195.122,220.76.78.193,sab,121.191.169.16,s64253,73.184.143.114,1.11.163.164,210.179.102.168,182.228.127.151,xah,182.216.175.6,xameder17,118.128.30.68,218.39.204.113,220.116.158.112,39.121.237.202,1.233.124.12,125.185.170.33,jhwangbo,121.180.144.53,qjsldflwmsw,220.86.235.44,minjae1002,220.79.11.47,220.125.17.184,1.229.52.58,14.32.39.240,211.107.47.38,175.112.211.33,121.180.236.129,gunso,zex,180.71.249.152,220.86.132.137,180.69.42.213,colored_desire,211.209.249.63,211.50.35.3,owb101,211.194.29.65,115.140.48.23,sianyfruit322,118.40.59.78,118.41.227.103,sansik1365,cosmic,r:parksooin,175.195.177.212,librarian,119.204.33.150,61.102.4.116,121.178.1.227,1.236.65.158,218.209.20.182,119.202.83.88,113.216.83.63,1.233.126.188,124.56.155.210,j_chi,namubot,220.116.45.95,180.66.132.115,203.243.15.3,220.82.238.26,59.16.47.20,118.217.242.20,222.233.159.121,117.111.176.45,skiljun,210.0.41.65,175.199.92.10,203.243.15.4,222.237.254.13,180.69.140.224,samduk,218.48.59.162,49.163.93.241,211.207.233.165,175.205.95.142,meatloaf,61.102.20.165,eumsy2001
12라제
十二羅帝 천공전기 슈라토의 등장 세력. 비디오판에서는 12나찰왕으로 번역되었지만, 모티브는 구성원들의 이름으로 추정건대 불교의 12신장(십이지). 라(羅)는 '나찰'(羅刹))에도 사용되는 글자이기는 하지만 여기서는 그들의 이름에 모두 '羅'가 사용되기 때문에 붙은 것이다. 불교 12신장의 원 산스크리트어 발음의 한자 가차표기를 활용한 것이다.12신장의 일본어 위키백과 참조 천공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12명의 신장으로 구성되었으며 한 때는 천공계 최강의 부대였다. 하지만 데바 신족과 아수라 신족의 전쟁에서 기존에 구성되어 있던 멤버는 양쪽 진영으로 분열해버렸고 부대는 붕괴한다. 목제와 금제의 존재는 판명되었지만 이름은 불명이며 데바 신군일 가능성이 높다.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신장들답게 천공 팔부보다 강한 존재로 나오는데 수미산에서의 대결때 천공 팔부는 필살기를 함부러 쓰지 못해 결정타로 먹일때만 사용하지만 12라제는 필살기를 뻥뻥 난사해댄다. 그럼에도 이들이 천공 팔부에게 진 이유는 방심 때문인데 이들과 천공 팔부의 싸움을 보면 전력을 다해 싸우지 않고 설렁설렁 싸운다는 느낌이 강하다. 성우는 스즈오키 히로타카. 국내 더빙판은 영흥비디오판이 조동희, KBS판은 오세홍. 국내명은 번개왕 인드라. 데바 신족 12라제의 리더로 천공 8부, 신장(神將)들을 총지휘하는 총사령관. 쌍두독수리 갑주를 두르고 있으며 뇌제(雷帝)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천공계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천공계를 지킨 자비로운 사람이었지만 파괴신 시바에게 조종당한 상태로 시바에게서 받은 검은 소마를 지니고 있다. 천룡팔부와 수련 도중에 지나가던 나비가 팔부가 자신에게 쏜 광격을 맞을 거 같자 나비를 소매로 보호하느냐 얼마든지 피할 광격을 호되게 맞았다. 이걸 모르고 그저 '인드라님에게 드디어 한방을 먹이다니 세상에! 이런 꿈같은 일이 있냐?' 라고 휴우가나 료마는 기뻐했고 인드라 본인도 '허허허허. 내가 한방 먹으니까 그리도 기분이 좋다고 하니 나중에 일부러라도 맞아야겠구나.'라면서 미소짓고 아무렇지 않게 몰래 슬쩍 나비를 풀어줬다. 나비는 전혀 해없이 날아가 사라졌고 팔부 중 딱 2명, 휴우가와 레이가만이 그걸 알아차렸다. 그랬기에 레이가는 인드라와 싸우게 되면서도 '그리도 자비로운 인드라님이었는데.......'라고 흑화되어 살육에 날뛰는 인드라를 보고 이걸 회상하고 안타까워했으며 휴우가도 인드라를 존경했다고 말하기도 한다. 원래는 시바와 같은 루드라 일족 출신으로 그의 측근이었던 인물이며 과거에 광기에 의해 변한 시바를 원래대로 돌리려고 하다가 사망했으며 시바에 의해 부활한 후에는 시바의 꼭두각시처럼 되어 버렸다. 1만년 전 전쟁 말기에 브라흐마에게 져서 포로가 되었으며 이후에는 비슈누의 주선도 있고해서 데바 신군의 간부가 되었으며 데바 신족의 재건에 전력을 다한다. 그 결과 과거 적대한 고참 장병과 그렇지 않은 신참 장병들의 신망을 획득한다. 특히 젊은 장병들에게는 비슈누보다 인드라를 경애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번개를 이용한 술수를 사용하며 수아3왕을 부활시킨 장본인이기도 한다. 시바에게 조종당한 이후에는 그야말로 살육에 미쳐서 무고한 사람들을 잡아서 그냥 죽이는 걸 보고 좋아라 미소까지 띄며 바라본다. 이전에 그리도 자비로운 그를 존경하던 팔부 일원들이 이걸 몰래 보고 정말 저게 그 인드라님이냐며 경악할 정도. 중반부에 파괴신 시바에 의해 자신의 숙명을 다시 깨닫게 되어 데바에 반란을 일으켜 반란군의 수장이 되었다. 이후 비슈누를 돌로 만들고 슈라토와 그의 동료들에게 누명을 씌워서 천공 8부들끼리 싸우게 만든다. 그 뒤 24화에서 천공전에서 중간 보스급의 실력으로 슈라토와 휴우가와의 마지막 일전을 펼친다. 마지막에는 슈라토에게 치명상을 당하면서 그에게 최후의 공격을 가하려 하나 결국에는 그를 그리도 존경했던 휴우가의 일격에 최후를 맞이한다. 죽으면서 검은 소마가 사라지며 비로소 예전 자비롭던 마음으로 돌아와 자신의 마음으로 벌이지 않았음에도 결국 그의 몸으로 벌였던 무수한 살육을 안타까워하며 원치 않았던 자신의 숙명을 슬퍼하며 죽음을 맞이한다. 여태까지 천공계를 위해 헌신한 것에 대해 전혀 후회가 없으며, 각성 후에도 천공계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 않았지만 시바 때문에 숙명을 극복할 수 없었다고 한다. 필살기는 상대의 정신을 우주적인 스케일의 이공간으로 날려보내 분쇄해 버리는 뇌제 시공력, 그리고 슈라토를 마무리하기 위해 시전했으나 휴우가의 일격으로 미처 쓰지 못한 뇌제 마강파가 있다. 코믹스판에서는 슈라토에게 패하자 달아나려 했으나 충성을 다하던 렌게가 그를 잡고 슈라토에게 공격을 하라고 분부하여 둘 다 같이 한번에 죽는다. 데바 신족 12라제 중 한 사람. 환제(幻帝)라는 별칭답게 환술이 특기. 소설판으로만 등장한다. 1만년 전의 전투에서 데바 신군을 승리로 이끈 전설의 군사. 긴 세월에 걸쳐 잠들어 있었지만, 마유리의 부름에 대답해 눈을 뜬다. 그 후 그늘에서 슈라토들을 지원한다. 환술을 사용해 뇌제 인드라와도 호각으로 싸우는 실력자이지만, 타도 인드라를 위한 여정이 슈라토들에게 필요한 시련이라는 것을 깨달았기에 스스로 전선에서 싸우는 일은 거의 없었다. 데바 신족 12라제 중 1인. 소설판에서 이름만 등장한다. 데바 신족 12라제 중 1인. 소설판으로만 등장한다. 애꾸눈으로 1만년 전에 데바 신족의 총사령관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성우는 코스기 쥬로타. 국내 더빙판은 최병상 → 김태웅. 국내판은 명왕 피카라. 아수라 신족 12라제의 리더이자 시바의 최측근. 아수라 신군의 참모역. 이동궁과 일체화하는 기술을 가졌다. 승리를 위해서는 아군의 희생도 개의치 않는다. 주군인 파괴신 시바와 선배에 해당되는 뇌제 인드라에게만 경칭으로 말한다. 마지막에는 단, 쿠우야, 레이가, 용마의 합동공격으로 목숨을 잃는다. 애니메이션 기준으로 12라제 중에서 시바의 곁에서 그와 직접 대화하는 장면이 나온 건 비카라 밖에 없다. 필살기는 이동궁과 융합해 촉수나 용해액등 다양한 공격을 하는 유명영빙의. 성우는 오노 켄이치. 국내 더빙판은 유동현. 국내판은 일왕 안테라. 아수라 신족 12라제 중 1인. 산테라와는 쌍둥이이다. 사슴과 같은 형상의 갑주를 사용한다.갑주의 사슴 뿔 부분은 부메랑 형태의 칼날로 변할 수 있으며 이것을 이용해 적을 공격한다. 산테라와의 콤비네이션으로 료마, 휴우가, 레이가를 괴롭히지만 세 명의 협동공격으로 산테라와 함께 목숨을 잃는다. 필살기는 특정 건물의 질량을 만들어 적에게 날리는 음양중력성. 성우는 사사키 유코. 국내 더빙판은 임은정. 국내판은 월왕 썬테라. 아수라 신족 12라제 중 1인. 안테라의 쌍둥이 여동생이다. 갑주는 안테라와 같지만 형태는 좌우가 반대이다. 안테라와 마찬가지로 사슴 뿔 부분은 부메랑 형태의 칼날로 변할 수 있으며 이것을 이용해 적을 공격한다. 안테라와 협동공격으로 료마, 휴우가, 레이가를 괴롭히지만 세 명의 협동공격으로 안테라와 함께 목숨을 잃는다. 필살기는 특정 건물의 질량을 만들어 적에게 날리는 음양중력성. 성우는 시마카 유타카. 국내 더빙판은 김태웅. 국내판은 지왕 하이라. 아수라 신족 12라제 중 1인. 12라제 중에서 가장 크며 거대한 발톱이 붙은 곰 갑주를 두른다. 이 발톱은 부메랑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그의 강력함과 합쳐져, 레이가의 갑옷을 파괴할 정도의 위력을 가졌다. 무수한 가시가 붙은 돌을 무수히 날린다. 레이가와의 전투에서 검은 소마를 방출하고 자신의 검은 소마와 공기중의 검은 소마를 다시 흡수하면서 몸을 거대화시켜 레이가를 죽이기 직전까지 몰아붙혔지만 덩치가 커진 만큼 깃털을 맞추기 쉬운 상태라는 것을 깨닫지 못해 그의 술책에 말려들어 움직임을 봉인당하고 레이가가 가루라 화익진을 날리자 괜히 입을 벌리는 바람에 화익진이 몸에 들어가고 내부가 불타면서 목숨을 잃는다. 성우는 사사키 노조무. 국내 더빙판은 최병상. 국내판은 화왕 쿠비라. 아수라 신족 12라제 중 1인. 민첩한 몸놀림이 특징. 바르다를 타고 도망치는 슈라토와 라크슈를 따라 잡을 정도이다. 가재와 같은 갑각류 형상의 갑주를 두른다. 슈라토와의 전투에서 민첩한 몸놀림과 화제천수만으로 압도하지만 마파권을 미끼로 이용한 슈라토의 술책에 말려들어 목숨을 잃는다. 하지만 죽기 직전에 이 싸움은 슈라토의 패배라고 말하며 가이는 브라흐마의 천공갑옷을 손에 넣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게다가 슈라토도 쿠비라와의 전투데미지가 남는 바람에 가이에 의해 인질이 되기도 한다. 필살기는 열을 머금은 주먹을 빠른 속도로 여러발 박는 화제천수만, 여러명의 분신을 만든다음 화염을 머금은 주먹을 원거리로 날리는 화제마한염. 아수라 신족 12라제 중 1인. 소설판에서 이름만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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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몽키즈
The future is history. 제68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의상상 후보작 테리 길리엄 감독이 연출한 1995년작 영화. 프랑스의 유명한 사진작가이자 다큐멘터리 연출가인 크리스 마르케가 만든 28분 분량의 1962년작 단편영화 라 즈테(La Jetée)를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일반적인 형태의 극영화가 아니라, 연속된 흑백의 스틸 사진 컷과 나레이션 및 배경음악만으로 구성된 실험적인 영화이다. jetée라는 단어에는 두 가지 뜻이 있는데 첫번째는 '선창/부두/방파제'이고 두번째는 '활주로/공항 시설물 사이를 잇는 연결통로'이다. 이 영화는 단어의 첫 번째 의미인 '방파제'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으나, 영화의 내용상 두번째 의미인 '활주로'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 각본은 블레이드 러너의 각본을 썼던 데이빗 피플즈와 자넷 피플즈 부부가 공동 집필했으며, 브루스 윌리스, 매들린 스토우가 주연으로, 브래드 피트가 조연으로 출연한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인 동시에 타임 패러독스를 진지하게 다루고 있는 시간여행 SF이지만, 어딘가 조금씩 나사가 풀려있는 등장인물들로 인해 왠지 유머스러운 독특한 분위기도 풍기는 영화다. 감독인 테리 길리엄은 걸작 SF 브라질을 만든 감독이자 영국의 유명한 희극 집단인 몬티 파이튼의 멤버이다. 브루스 윌리스의 약에 취해 침까지 흘리는 얼빠진 연기와 브래드 피트의 정신병자 연기가 인상적인데, 브래드 피트는 실제로 영화 촬영 전에 템플 대학의 정신병원에서 몇 주 동안 캐릭터를 연구하고 준비했으며 이 영화로 골든글로브에서 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고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에도 노미네이트 되었다. 이 해의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자는 유주얼 서스펙트의 케빈 스페이시이다. 제임스 콜 (브루스 윌리스扮) - 본 영화의 주인공. 서기 2035년 미래 세계에서 공권력에 저항해 25년형이라는 중형을 선고 받아 장기 복역 중인 죄수다. 어린 시절 겪은 사건으로 인해 매번 똑같은 꿈을 꾸는데, 공항에서 어떤 남자가 다른 남자가 쏜 총에 맞아 죽게되고 총에 맞은 남자보며 오열하는 여자가 나오는 실제 기억을 바탕으로 한 꿈을 꾼다. 완전기억능력에 근접한 기억력을 가진 인물인데, 그가 한번이라도 보고 듣고 느낀것들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거의 완벽하게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작품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열쇠가 되곤 한다. 이런 능력을 가진 덕분에 바이러스로 인류 99%가 절멸한 미래 세계에서 과학자들에게 12 몽키즈라는 단체가 퍼뜨린 바이러스 전파를 막는 '지상회복 프로젝트'의 지원자가 되어서 인류가 지상으로 나갈 기회를 준다면 사면해 주겠다는 과학자들의 제안을 받아 1996년으로 보내지지만 오작동으로 1990년에 떨어진다. 미래에서 과거로 보내졌을때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내가 웬 우주복 같은것을 벌거벗은 상태에서 입고 있었고 시종일관 인류가 멸망할 것이라는 소리만 해댔기 때문에 정신과의사인 캐서린 레일리의 취조를 받고 정신병원으로 수감되며, 정신병동에서 제프리 고인스를 만나게 된다. 기억력 뿐만아니라 브루스 윌리스가 출연한 작품에서 으레 그렇듯, 전투력도 뛰어나다. 경찰 여럿을 때려 눕히거나 캐서린을 강제 추행하려는 무장한 불량배들을 맨손으로 죽여버리는 등 보통 사람보다 뛰어난 완력을 가지고 있다. 왜 '근접한'인지는 후술. 다만 열린 결말인 영화의 특성상 이것도 사람마다 해석의 차이가 있다. 단어만 '지원자'이지 사실은 '너 감방에 계속 있을래? 지원해서 자유의 몸이 될래?'식의 반쯤 협박이다. 캐서린 레일리 (매들린 스토扮) - 본 영화의 히로인. 저명한 정신과 의사로 타임머신의 오작동으로 1990년에 도착한 이후 경찰을 폭행해서 잡혀온 제임스 콜을 경찰서에서 처음 조우하게 된다. 이후 콜이 정신병원에 수감되기 까지 별다른 접점이 없었지만, 타임 머신이 제대로 작동해서 1996년에 도착한 제임스 콜에게 납치를 당하고 부터 본격적으로 제임스 콜과 엮이게 된다. 자신이 미래에서 왔다는 제임스 콜의 말에 '흔한 정신 질환자 A'정도로 취급했지만, 콜이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맞추거나 시간 여행의 증거가 될 만한 물건들을 레일리 박사에게 보여줌으로서 시간 여행자라는 사실을 믿어주고, 그가 단순한 정신 질환자 혹은 납치범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되면서 그에게 점점 호감을 갖게된다. 이쪽도 제임스 콜 못지않게 뛰어난 기억력의 소유자인데, 6년 전에 잠깐 거쳐간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제임스 콜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 것은 물론 제임스가 '나는 미래에서 왔으며, 어릴 때 지하 세계로 끌려들어갔다'라고 자신에게 증언 한 것도 기억하는 등 세세한 특이사항까지 기억하고 있다. 제프리 고인스 (브래드 피트扮) - 2035년 미래 세계에서 인류의 99%를 죽게한 바이러스를 퍼뜨렸다고 규정한 단체 12 몽키즈의 수장. 제임스 콜은 자신의 기억을 바탕으로 꾼 꿈속에서 해당 인물이 가방을 들고 있다는 점에서 바이러스를 퍼뜨린 남자로 기억하고 있으며, 미래 세계의 과학자들도 1990년대의 반정부 시위에서 사진에 찍힌 제프리의 모습을 보고 바이러스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하고 있다. 제프리의 아버지 고인스 박사는 바이러스 연구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인재지만, 아들인 제프리 고인스는 어딘가 잘 못 되었는지 인류의 멸망으로 인한 동물 해방을 꿈꾸고 있는 위엄한 사상을 가진 인물이다. 제임스 콜이 입원한 정신병원에 오래 전 부터 입원하고 있는 환자로 첫 등장한다.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호세 (존 세다 扮) - 미래 세계에서 제임스 콜의 감방 동료. 콜과 마찬가지로 '지상회복 프로젝트'의 지원자이며, 이쪽도 타임 머신의 오작동으로 1차 세계 대전 시간대에 떨어져서 부상을 입는 등 콜 못지않게 많은 수난을 겪은 것으로 추정 된다. 1996년부터 시작된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창궐로 50억명 이상이 사망하고 2035년 현재 생존자들은 지하에서 연명하고 있다. 감옥에 갇혀 있던 제임스 콜(브루스 윌리스 분)은 자원 임무라는 명목으로 지상탐사에 강제로 차출되고, 임무를 잘 수행한 덕에 과거로 돌아가 바이러스의 원형을 찾는 훨씬 더 막중한 임무에 발탁된다. 바이러스가 처음 퍼지기 시작한 1996년으로 보내지려던 콜은 착오로 1990년에 떨어지게 되고, 바이러스로 세상이 멸망할 것이라고 떠들고 다니다가 정신병동으로 보내진다. 거기서 만난 제프리 고인스(브래드 피트 분)는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미생물학자를 아버지로 둔 망상증 환자로, 콜은 제프리가 바이러스를 퍼트려 세상을 멸망시킨 것으로 의심되는 지하조직 12 몽키즈(The army of the twelve monkeys)의 멤버임을 알게 되는데... 오염방지복을 입고 지상에 올라간 제임스 앞에 야생동물화 되어 도시에서 사는 곰이 나타나는데, 이를 볼 때 다른 동물에게는 무해하고 인간에게만 치명적인 바이러스였음을 알 수 있다. 아직 유전자 변이가 이루어지지 않은, 살포 직전의 바이러스 원형을 찾아야만 과학자들이 백신을 만들 수 있다. 과학자들이 제임스를 과거로 보내는 목적은 백신을 만들어 인류를 다시 지상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 과거에 개입하여 바이러스 살포 자체를 막으려는 것이 아니다. 과거에 영향을 주려는 목적의 시간 여행이 아니므로, 타임 패러독스도 피할 수 있다. 감옥 동료의 말에 의하면 이 임무를 수행하고 온 죄수들은 다 정신이 나갔다고 한다. 사실 바이러스를 살포한 진짜 범인은 종말론에 심취한 제프리 아버지인 고인스 박사의 연구실 조수(데이비드 모스분)였고, 범인인 것으로 오인했던 12 몽키즈는 동물의 권리를 주장하는 몽상가들의 모임에 불과했다.진범을 알아낸 콜은 조수를 사살하여 바이러스 살포를 막으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오히려 자신이 경관들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더 록에서 험멜 장군(에드 해리스)의 부관 벡스터 소령 역을 맡았다. 그들의 목적은 사회 저명 인사들을 납치한 후에 동물원을 습격해서 동물들을 풀어주고, 동물들이 갇혀있던 우리에 납치해온 저명 인사들을 가둬 놓는 것이었다. 콜은 바이러스 원형의 단서를 찾는 자신의 임무가 끝난 후에도 자신이 속한 미래로 돌아가려 하지 않고 과거에 머무르려 했고, 본인이 직접 과거에 개입하여 미래를 바꾸려고 했으나 이에 실패하고 정해진 운명대로 죽음을 맞는다. 콜이 계속 꿔왔던 꿈은 사실 어릴 때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해온 미래의 자신이 죽는 장면을 목격한 후 내용을 틀리게 기억한 것이 무의식 속에 남아 꿈의 형태로 나타났던 것이다. 공항에서 어떤 남자가 사무용 가방을 들고 도망가다가 총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 틀린 기억 때문에 꿈의 내용이 실제 사건과 달랐던 것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다. 만약 정확한 기억으로 그때 본 장면과 일치하는 꿈을 꾸었다면 그것은 나에게 일어날 미래의 일을 알려주는 예지몽이 되는데, 그러면 나는 내가 죽는 상황을 미리 벗어나서 나의 죽음을 피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과거의 내가 본 미래의 내가 죽는 타임라인은 사라져 버리는 모순이 발생한다. 따라서 그런 타임 패러독스를 피하기 위해(예지몽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정확하지 않고 틀리게 기억된 것이 꿈으로 나타난 것이었다고 볼 수 있다. 타임 패러독스가 아니더라도 애초에 어린 아이가 눈 앞에서 총격전과 사람이 죽는 것을 목격한 만큼 트라우마가 되어 기억이 왜곡되었을 가능성도 크다. 위기에서 벗어난 조수는 비행기에 타는데 미래에서 콜을 보낸 과학자 그룹 중 한 명인 여성 과학자가 옆좌석에 앉아 있다. 자기 자신의 미래인지도 모르고 자신의 죽음을 목격한 소년 콜이 날아가는 비행기를 쳐다보는 눈을 익스트림 클로즈업한 장면으로 영화는 끝난다. 미래의 과학자 그룹은 콜이 죽기 전에 공항에서 마지막으로 남긴 음성 메시지를 통해서 12몽키즈는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알게 되었고, 그날 공항에서 콜에게 총을 건네주었던 감방 동료(그 역시 콜처럼 시간 여행으로 바이러스의 원형을 찾던 임무 수행 중)를 통해 바이러스의 진짜 살포자가 누군지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녀의 마지막 대사인 '보험 일을 합니다' 도 그녀가 과거 시점(1996년)의 그녀가 아닌 미래에서 왔음을 암시한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인간은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고,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나고야 만다는 숙명론적 결말을 보여주는 영화. 다만 열린 결말인 영화의 특성상 결말을 다르게 볼 여지도 있는 편인데, 바이러스가 담긴 가방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 제프리가 아니라 다른 인물이라는 점과 최종 씬에서 바이러스를 퍼뜨리려는 고인스 박사의 조수 옆에 미래에서 온 과학자가 옆 좌석에 앉아있다는 점에서 제임스 콜의 개입으로 인해 제프리가 퍼뜨리려던 바이러스를 고인스 박사의 조수가 퍼뜨리게 변경이 되었고, 조수의 옆자리에 탄 과학자가 어떻게든 그 바이러스를 미래로 가져가서 백신을 개발하거나 아니면 바이러스를 가방채로 없애버리는 식으로 바이러스로 인해 인류가 멸망하는 시간선 자체를 없애버리는 결말도 생각해 볼 순 있다. 또한 레일리 박사가 공항에서 총에 맞아 죽어가는 콜의 모습을 바라보는 어린 시절 콜의 얼굴을 보며 희미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장면을 통해 '어린 콜이 살아있다면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라고 해석 할 수 있기 때문에 무작정 배드 엔딩이라고 해석할만한 영화는 아닌 셈. 사실 후자의 경우는 실현하기 힘들다. 이미 공항에서 바이러스가 담긴 병뚜껑을 열었기 때문에 바이러스로 인해 인류가 멸망하는 1996년의 사건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조수가 그 가방을 들고 세계 여행을 하지 않아도 이미 공항에 퍼진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창궐할게 뻔하기 때문. 영화의 기본 설정은 원작인 La Jetée에서 그대로 따왔다. 인류 문명이 거의 멸망하고 지하로 숨어든 생존자들, 살아남은 인류의 생존을 위한 시간 여행 임무에 강제로 차출당한 남자, 미래에서 온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여성, 결말의 반전 모두 La Jetée에서 나온 것. 원작과 다른 점이라면 인류 문명 멸망의 원인이 핵전쟁이 아닌 바이러스 창궐로 설정된 것과, 원작에 나오는 미래로의 시간 여행 부분은 이 영화에서는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멸망의 원인이 바이러스로 바뀌면서 원작에는 없던 여러 가지 설정들이 추가되어 2시간 분량의 장편 영화로 나왔다. 어렸을 때 목격한 한 남자의 죽음이 사실은 미래의 자기 자신이 겪을 운명이었다는 것 '지구를 오염시키는 인류 문명을 말살하기 위해 전세계를 비행하면서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과학자'라는 설정은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단편 "아인 박사의 마지막 비행" 에도 나오는데, 영화가 이 소설에서 설정을 빌려온 것인지는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영화 크레딧에는 'Inspired by La Jetée'라는 문구는 나오지만 이 소설에 대한 언급은 없다. 1999년 12월 SBS에서 송년 특선 영화로 방영했다. 당시, 잠시 국내에 귀국해 있던 백순철이 브래드 피트역을 더빙했다. 이정구 - 제임스 콜 (브루스 윌리스) 장유진 - 캐서린 레일리 (매들린 스토우) 백순철 - 제프리 고인스 (브래드 피트) 김민규, 김현직, 임수아, 강연숙, 김용식, 최옥희 김창주, 도용구, 임성표, 김태웅, 황재경, 서윤석, 장호비 Syfy 채널에서 TV 드라마로도 만들어졌다. 바이러스로 거의 쇠락한 미래의 인류 문명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과거로 가는 시간여행자, 그를 돕다가 사랑에 빠지는 현재의 여성 조력자라는 큰 줄기를 영화에서 따오기는 했으나 영화와는 전혀 상관없는 스토리 라인으로 진행된다. 대표적인 차이점이라면 영화에선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과는 관련이 없던 '12 몽키즈' 집단과 제프리 고인즈가 드라마에선 바이러스 살포의 직접적인 원흉으로 묘사된다. 이외에도 지하에서 사는 인간 집단과 대립하는 지상에서 사는 인간 집단이 나오는 등 영화와는 많은 부분에서 다르고 영화에는 없는 추가된 설정들도 많다. 과거와 미래 시점이 왔다갔다 하면서 전개되어 집중해서 보지 않으면 스토리를 따라가기 어렵다. 드라마에서는 제니퍼 고인즈라는 이름의 여성으로 바뀌었다. 2015년에 시즌 1, 2016년에 시즌 2가 방송 되었다. 시청률이 어느 정도 나오는 편인지 시즌 3의 방영도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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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국도
2020년 11월 13일 국토교통부고시 제2020-814호로 인해 지정된 도로. 이전까지 12번 국도의 노선 번호는 현재의 제주 일주도로가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412조 제5항에 의해 1132번 지방도로 격하되었다. 이로 인해서 생긴 빈 자리를 새 12번 국도가 가져가게 되었다. 새만금을 동서로 관통하는 도로로 아직 지정만 되어 있고, 개통은 되지 않았다가 11월 24일에 개통되었다. 새로 개통된 구간은 새만금 신항만에서 김제시 진봉면 심포항까지 20.4Km, 왕복 4차로로 구성되어 있다. 고군산군도 구간(관리도~신시도 신시1사거리)은 4번 국도, 새만금방조제 구간은 77번 국도와 중복된다. 현재 개통된 구간은 4번, 77번 국도와 중복되는 구간+11월 24일에 개통한 새만금 동서 관통도로이며, 종점인 김제시 진봉면 심포항에 도착하면 바로 새만금포항고속도로의 새만금IC와 직결될 예정이다. 다만, 직결될 예정일이 2023년 이후인 만큼, 그 동안에는 이 도로를 이용해 김제시 동 지역이나 전주시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다소 좁은 심포항 주변 도로(편도 1차로 혹은 왕복 2차로)들을 지나서 702번 지방도를 이용해야 할 것 같다. 도로 통행은 11월 25일 정오부터 개시. 국토교통부고시 제2020-814호를 보면 기점이 장자도가 아닌 관리도로 명시된 것으로 보아, 관리도까지의 연도교를 설치할 가능성이 있다. 4번 국도 역시 기점이 관리도로 되어 있다. * 기울임 표시는 아직 미개통인 구간을 뜻한다. 미개통 (관리도 ~ 장자교차로) 고군산로 (장자교차로 ~ 신시1사거리) 새만금로 (신시1사거리 ~ 신시교차로) 설계도 상의 명칭이다. 도로명 미정 (신시교차로 ~ 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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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사도
머리에 광배가 없는 사람이 이스카리옷 유다다 교회에서 통용되는 발음은 '아포스톨로스', '(도데카) 아포스톨리'이며, 라틴어의 apostolus는 위 그리스어의 차용어이며 복수형이 그리스어의 통용발음과 같기 때문에 그리스도 시대에 그리스어에서 οι음가가 이미 i로 바뀌었다는 근거 중 하나로 쓰인다. 12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비롯하여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 형제,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와 세리였던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타대오, 가나안 사람 시몬, 그리고 예수를 팔아 넘긴 가리옷 사람 유다이다. 공동번역 성서, 마태오의 복음서 10장 2~4절 기독교에서 예수가 특별히 뽑은 제자 12명을 일컫는 말. 굳이 12명인 이유는 히브리인의 12개의 지파를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다. 과거 한국 가톨릭에서는 '종도'(宗徒)라고도 불렀다. 12사도들도 다른 제자들처럼 예수의 추종자들이지만, 차이가 있다면 이 12명은 예수가 직접 선택한 인원들이고 나머지는 자의로 따르는 자들이다. KJV에 보면 12제자를 Diciple 로 표기. '사도'라고 번역한 그리스어 '아포스톨로스'를 어원적으로 분석하면 '(어떤 곳으로부터 파견받아) 나가는 자'라는 뜻이다. 예수의 명령을 받아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교회를 세운 사도들의 행적을 생각하면 왜 '아포스톨로스'라는 단어를 사용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 우리말 번역어 사도(使徒)는 (예수의 명령으로) 외부로 파견된 제자라는 뜻이다. 사(使)라는 한자가 대사(大使), 차사(差使), 사신(使臣)이란 단어에서도 나타나듯, 윗전의 명령을 받아 외부로 파견되는 사람에게 쓰인다. 12명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신약성서에서 비중 있게 나오는 인물은 시몬 베드로와 사도 요한과 대 야고보, 예수를 배신하고 12사도에서 짤린 이스카리옷 유다 밖에 없다. 그 외에는 예수의 부활을 의심한 사도 토마스 정도. 사도행전과 타 서간들로 가도 순교한 대 야고보나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 예수의 형제 야고보, 베드로와 그 덤으로 요한 정도만 언급되지, 나머지 사도들은 아예 언급되지 않는다. 사도 필리포스는 안 나오고 전도자(혹은 집사, 봉사자) 필리포스가 나온다. 그나마 베드로의 행적은 자세히 다뤄지지만 나머지는 스테파노와 사도 파울로스, 바르나바, 디모테오에게 가려진다. 소 야고보와 동일인물이라는 설도, 다른 인물이라는 설도 있다. 사도 파울로스(바오로, 바울로 혹은 바울)는 예수 사후 한참 후에 입교, 활약한 인물이기 때문에 12사도에는 들어가지 않고 이방인의 사도라고 불린다. 심지어 파울로스는 예수를 생전에 직접 만난 적조차도 없다. 예수를 배신 한 유다가 자살한 뒤에는 세례자 요한 때부터 예수를 따라다닌 인물들 중에서 마티아(또는 맛디아)가 뽑혔다. 뽑은 방법은 바로 제비뽑기. 제비뽑기는 아주 오래부터 신의 뜻을 물어보기 위한 중요한 방법으로 여겨졌으며, 구약 시대에 재산이나 땅을 나눌 때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가장 자주 쓰이는 방법이기도 하다. 12사도라고 해서 예수의 제자가 딱 12명만 있는 건 아니다. 루카 복음서 10장에서 예수가 70명의 제자를 뽑아 파견하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고, 로마서 16장 7절에는 12사도가 아닌 안드로니코스와 유니아를 '사도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은 사람들'이라고 언급된다. 내 친척이며 한때 나와 함께 갇힌 일이 있는 안드로니고(안드로니코스)와 유니아에게 문안해 주십시오. 그들은 사도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은 사람들로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신자가 된 사람들입니다. 로마서 16장 7절 (공동번역 성서) 특히 '유니아' 같은 경우 번역에 따라서 남성형인 유니아스 혹은 여성형인 유니아로 읽힐수 있어서 과거에는 남성형인 유니아스로 기록되었다. 현재 이 사람이 안드로니고와 함께 사도였는지는 해석에 따라서 논쟁의 여지가 있다. 이 논쟁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가톨릭과 정교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임명받은 12사도 중에서는 여성이 아무도 없으며, 초기 교회에서 여성이 신앙 공동체의 사제로써 미사와 성사를 집전한 예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여성 사제는 불가능하다"는 논지를 펴고 있기 때문이다. 즉, 유니아가 예수에게 직접 인수받은 사도라면, 여성 사제에 대한 간접적인 근거가 생기므로 가톨릭과 정교회는 이에 대해서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 재밌게도 한국 가톨릭 성경은 직접적으로 '그들은 뛰어난 사도로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를 믿은 사람들입니다.'라면서 사도였다는 걸 인정하고 있고, 공동성서는 (사도는 아니지만) '사도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은 사람들'이라고 번역하였으며 개신교에서는 아예 '그들은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겨지고 또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라고 하면서 존경받는 초기 기독교인이지만 사도는 아니라는 뉘앙스를 준다. 가톨릭이나 정교회는 여성 '사도'가 있었을지라도, 과거 초기교회 역사상 여성 부제 등은 미사를 집전하는 등의 권리는 없었다고 보고 있고, 실제로 기록도 그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세례 받은 남자만이 거룩한 서품을 유효하게 받는다(가톨릭교회법 제1024조)." 성경에서 오피셜로 사도라고 이름이 적혀있는 사람은 총 14명이다. 배신자 유다 이스카리옷이 빠진 11명에 유다를 대신할 새로운 12사도로 사도 마티아스가 추가되었다(사도행전 1장 26절). 파울로스와 바르나바는 12사도는 아니지만 사도라고 언급되었다(사도행전 13장 43절). 묘하게 공자의 제자들과 비슷한 클리셰(?)가 보이기도 한다. 스승을 잘 따르는 애제자 요한-안회, 욱하는 성격인 베드로-자로, 스승과는 다른 생각을 했던 유다-자공. 참고로 공자의 제자 중 특히 뛰어난 제자를 72현, 그중에서도 최고인 10명을 공문십철이라고 부른다. 또한 결과적으로 스승의 가르침을 따르기 위해 노력하다가 살해당한 것도 유사하다. 다만 안회는 요절했지만 요한은 장수했으며, 유다는 스승을 배신했지만 자공은 뜻은 달랐을 지언정 도리를 다했다. 예수의 제자이자 성인들이라는 엄청난 네임 밸류에 어울리지 않게 젊은 시절에는 상당히 철없고 세속적인 모습으로 그려진다. 결성 초기부터 예수의 총애를 차지하기 위해 툭하면 서로 말싸움을 했다 하며 일부 사도는 모친이 와서 예수에게 "우리 애 좀 잘 봐달라"고 청탁을 하기도 하고(...) 심지어 예수가 죽기 전 가지는 마지막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는 예수가 "여기서 배신자가 나올 예정"이라고 하자 순간은 심각해지지만, 이내 또다시 서로 "내가 예수님한테 제일 사랑받는 제자"라고 또 대판 말싸움을 하면서 원점회귀한다. 심지어 이때 예수가 아예 "이스카리옷 유다가 나 배신할 애 맞음"이라고 몇 번씩이나 언질을 줬는데도 눈치 못 채고 엉뚱한 소리나 해댔다.. 읽다보면 이런 제자들을 데리고 다닌 예수의 고충이 느껴질 정도. 이걸 보면 고대나 현대나 그리고 예수가 다음 순간 체포를 당하자, 사도들은 도망을 갔다. 그나마 처형장에 찾아온 제자도 사도 요한뿐이었다. 이렇듯 처음에는 결점이 많고 소시민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었으나 회개와 성장을 거치면서 이후 전승에서는 모두 다 자신의 위치에서 기독교를 위해 순교하여 천국으로 인도된다는 점에서, 현대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이들 12사도도 성장형 캐릭터들이라고 볼 수 있겠다. 또한 목숨이 아까워 예수에게 등을 돌렸음에도 결국 예수 부활 후엔 이들 모두가 자살한 유다를 제외하고는 다시 제자로 받아들여진다는 점은 하느님의 사랑과 용서를 상징하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래저래 사용하기 유용해서 기독교적 배경을 깔고 있는 창작물에선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이스카리옷 유다는 음모론의 단골 메뉴. 그랜드체이스의 설정으로도 사용되었다 자세한 건 12사도(그랜드체이스) 참조. 네이버 웹툰으로 연재 중인 오! 주예수여에서 여주인공 주예수의 팬클럽의 이름이 12사도이다. 국내에서 제작된 인디게임 Lobotomy Corporation 에서도 12사도를 모티브로 한 요소가 등장한다. 투믹스에서 연재 되는 귀귀의 뉴 바이블에선 예수를 모티브로 한 주인공의 열두제자로 등장한다. 던전 앤 파이터에서도 등장한다. 사도(던전 앤 파이터) 참조. 메이플스토리에서도 등장한다. 사도(메이플스토리) 참조. 세븐나이츠에서도 등장하는 것으로 추정 심연의 사도 그룹에 속한 쥬다스(세븐나이츠)가 유다에서 가져온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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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사도(그랜드체이스)
온라인 게임 그랜드체이스의 설정 모티브는 당연히 그 12사도. 에르나스의 평화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야 하는 12명을 말한다. 디오 버닝 캐니언과 에르크나드 지크하트의 대립, 즉 혈투는 이 때문에 생긴 일로 제1 사도인 지크하트는 이딴 식으로 죽을 수는 없다고 외치면서, 클레르 바이블에는 희생이 없더라도 답이 있을 거라 믿는다. 이로서 12명의 희생으로 세계 하나는 살릴 수 있다는 것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이 때문에 베이가스 테르는 12사도를 위협하고 있다. 12사도 전원 그랜드체이스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며, 구성원은 인간 9명, 인간이었던 자 1명, 인간과 이종족의 혼혈 2명이다. 이들 중 배신자 12번째 사도가 존재한다. 엘프나 마족 등의 순수 이종족은 포함되지 않으며, 여신의 환생도 있지만 이쪽은 어디까지나 환생이며 신족의 지위를 오래전에 버렸다. 2014년 2월 4일 공식블로그에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12사도에 대해 마계에서 전해내려오는 전설이 있었다고 한다. 2월 6일 예언의 실현 The Complet Edition이 올라왔다. '신탁, 그 하나' 부분의 어두운 세계가 정확히 어디를 뜻하는 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므로 마계가 아닌 다른 세계에서의 예언이 있을 수도 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어차피 모바일 페이지로 보면 상관없다. '신탁, 그 하나' 부분의 밑에 있는 점을 누르면 접힌 내용이 있다. 점이 작아서 잘 안 보인다. 2014년 2월 20~27일까지 했던 소멸의 탑 예고 이벤트의 고서조각 내용. 해당 내용에 대해 문의한 결과 12사도와 예언에 관련된 이야기이며 소멸의 탑이 시작되기 전의 이야기이기도 하지요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표기된 번호는 조각을 모두 모았을 때 해당 내용이 보이는 페이지 번호. 해당 순서는 공식 블로그의 글이 기준이다. 제1 사도: 불사의 몸을 가진자, 에르크나드 지크하트 제2 사도: 잃어버린 왕국의 생존자, 마리 밍 오네트 제3 사도: 죽음의 세계와 피가 섞인자, 라스 이솔레트 제4 사도: 북쪽나라의 왕을 지키는자, 로난 에루돈 제5 사도: 남쪽나라의 정령을 다루는자, 아르메 글렌스티드 제6 사도: 북쪽나라의 황야를 지키는자, 엘리시스 지크하트 제7 사도: 은색 섬의 마지막 은빛기사, 진 카이엔 제8 사도: 동쪽에서 온 여신의 환생, 린 제9 사도: 여우의 심장을 가진 자, 아신 제10 사도: 축복받은 땅의 성스러운 기사, 라임 세레니티 제11 사도: 잃어버린 형제를 찾아 헤매는 자, 에델 프로스트 제12 사도: 신탁을 받아 전하는 자, 에이미 플리에 모티브가 위의 12사도여서 배신자일 가능성이 제일 높다는 의견이 많았었다. 폐기된 설정 중 이런 게 있기도 했고, 나온지 꽤 된 캐릭터인데 12사도라는 제일 뒤의 위치에 있는 것도 수상하다고 여겨졌으나, 2번 항목을 보면 사실상 유일하게 진실을 알지만 그걸 말할 수 없어 일행들에게 변절자로 오해받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이글과 이글을 보면 신탁을 받아 진실을 알게 되고, 그로 인해 예언을 뒤집으려 한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는 앞서 말했듯 배신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지만 말할 수 없는 사정 때문에 로난에게 배신자로 오해받고 있고 진은 또 에이미빠라 로난과 충돌중이다. 스토리상에서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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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일본의 러브 코미디 만화. 일본 원제는 12歳로 정자를 쓰고 있어서 12才로 혼동하기 쉽다. 정발 명칭은 12살. 대원씨아이가 '대원키즈' 브랜드로 정발하고 있으며 번역은 장혜영이 맡는다. 2019년 완결. 도쿄는 아닌 어느 도회지에 있는 초등학교가 무대로 그 학교의 커플 아야세 하나비와 타카오 유우토, 아오이 유이와 히야마 카즈마, 아이하라 카코와 코히나타 타이요우의 학교생활을 중심으로 한 12살의 옅은 사랑과 우정을 그리고 있다. 성우는 2014년 4월 발매된 OAD, 3DS 게임1 캐스팅. 2016년 정식판에서 캐스팅이 달라진 캐릭터도 존재한다. 오른쪽이 TVA다. 게임2는 TVA 방향으로 발매된다. 아야세 하나비(綾瀬 花日) / 나여름 - 카쿠마 아이 / 여윤미 정의감이 강한 여자아이. 키가 작은 것이 컴플렉스…?! 여주인공. 남자에 특별히 관심을 두고 있지 않은 평범한 12세. 정의감이 강하지만 어린아이같은 면이 있는 여자아이. 아이돌과 토끼판다를 좋아한다. 유이와는 절친. 생일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지만 빠른 생일은 아니며, 타카오가 며칠 정도 생일이 빠르다. 유이와 자신을 비교하며 위축되기도 하고, 유이처럼 언제 자랄까 고민하기도 한다. 일본판에서는 짱을 붙임. 친해진 후로는 그냥 유이라고 부른다. 키는 또래 소녀들에 비해서도 작은 편이지만 제법 저돌적인 성격도 있다. 원작에서는 5학년 때 토끼 사육을 담당하던 도중 6학년 남자아이 3명이 토끼를 괴롭히자 득달같이 달려들어 육탄전(!)을 펼친 에피소드까지 있었을 정도. 정작 그 6학년 남자아이들은 안도하며 도망쳤지만 마린이 연인의 이상적인 신장 차는 15cm이라고 하자 히야마와 함께 주눅이 든다. 각자의 연인인 유우토와 유이는 둘 다 키가 큰 편인지라..... 다행히 이를 목격한 유우토가 말린 뒤 하나비가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충고한다. 타카오 유우토(高尾 優斗) / 서유신 - 사이토 소마 / 심규혁 킹 오브 프리즘 시리즈의 타치바나 유키노조를 맡았다. 레이디 쥬얼펫에서 카이엔 역을 맡있으며, 카이엔과 성격 및 연애 이미지도 비슷한 편이다. 상냥하고 잘생긴 쿨한 남학생. 여자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어른스럽고 쿨하며 상쾌한 이미지의 남학생. 공부도 운동도 만능인 엄친아. 성격까지도 상냥해서 여자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하나비와 사귀게 된 이후로는 이따금씩 하나비를 슬쩍 놀리는 장난기를 은연중에 보이기도 하지만, 예쁘게 치장하고 나온 하나비를 보며 살짝 얼굴을 붉히는 걸 보면 이쪽도 하나비를 정말 좋아하는 듯. 실제로 츠츠미 아유무가 대놓고 하나비를 노리자 엄근진 모드가 되기도...더빙판에서는 나여름을 '나름이'라고 부른다. 아오이 유이(蒼井 結衣) / 윤솔연 - 하루노 나나미(OVA, 게임1)/키무라 쥬리(TVA,게임2) / 정혜원 투니버스에 방영했던 사랑은 콩다콩에서 차유라 역을 담당했는데, 남자친구 도푸르메 성우인 김율은 전가람 역을 담당했었다. 미인이고 어른스러운 여자아이. 하나비의 친구.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와 둘이 사는 편부가정. 또 다른 주인공. 하나비와는 절친이며 소꿉친구인 카즈마와 사귀는 중. 다른 여학생들에 비해 성장이 약간 빠르고 키도 큰데, 심지어 남학생들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교우들에 대한 호칭에 군이나 쨩을 붙이지 않는다. 이름으로 부르는 캐릭터에게도 동일하게 적용. 5학년때는 평범하게 호칭을 했던 모양. 원작에서는 같은 반 남학생들이 자기네 이상형을 논할 때 얼굴은 코코아, 몸매는 유이, 옷은 마린이라고 설정할 정도로 몸매가 독보적이다. 또한 평소에 짧은 치마를 입는걸 좋아하는데, 초등학생답지 않게 다리가 길다보니 자연히 눈에 띄는걸 갖다가 동네 학부모들이 수군수군거리며 트집잡기도. 또한 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탓인지 생활력도 제법 높고 어른스러우며, 피아노 학원에서 전문교습을 받았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었던 모양이나 중간에 그만두었다고. 사립 중학교를 목표로 학원에 다니고 있지만 한편으론 카즈마와 자주 만나지 못할거라는 생각을 하며 내적 갈등을 느끼기도. 더빙에서는 '윤솔'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높은 곳과 어두운 곳을 무서워 하는 여린 성격이지만, 반대로 아케이드 게임에 일가견이 있는 의외의 측면도 있다. 사실은 학교에서처럼 아이들에게 이런저런 말을 붙였다가, 학원 아이들은 유이를 참견쟁이라면서 따돌렸다. 히야마 카즈마(桧山 一翔) / 도푸르메 - 이구치 유이치(OVA, 게임1) / 호리에 슌(TVA, 게임2) / 김율 성우가 일본판은 남자고 더빙판이 여성인데 호리에 슌은 남성이지만 어리고 중성적인 목소리가 특유라 맡았지만 투니버스판은 여성 성우인 김율이 맡았다. 클래스의 인기 많은 남자아이. 집이 온천이다. 유이와 사귀는 같은반 남학생이자 대중목욕탕집 아들. 마치 외로운 늑대 같은 쿨한 성격으로 남학생 파벌을 이끌고 있지만 알고보면 유이에 대한 연심을 마음 속에 간직해오다가 최근에야 고백해온 순정남이기도 하다. 게다가 여학생들 사이에서의 인기도가 유우토와 쌍벽을 이룰 정도로 이쪽도 제법 잘생긴 편이며 실제로도 호시탐탐 노리는 여학생들이 제법 많다. 물론 이런 특성을 좋아하는 매니아층은 있게 마련 가족들이 자신의 성을 걸고 운영하고 있었지만 아오이는 이를 전혀 알지 못했었던 모양. 하필 집의 온수가 고장난 상태였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목욕탕에 갔다고 한다. 정확히는 유우토에 밀려서 2위다. 그놈의 쿨한 성격탓에..... 유이와 사귀게 된 직후인 3화에서는 웬 낯선 여학생 3명이 교실을 기웃거리며 유이를 찾다가 실패하자 돌아가는데 한 여학생이 "카즈마는 우리 거야."라는 말을 했을 정도이며, 17화에서는 히야마와 유이가 헤어졌다는 헛소문이 돌자 "당장 히야마에게 고백할 거야!"라고 외치면서 설레는 소녀들이 여기저기 있었다. 한편으로는 유이보다 키가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라 그것을 컴플렉스로 생각하고 있고, 할말은 분명하게 하는 타입인지라 이따금씩 유이와 오해를 빚어서 사이가 틀어질 위기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유이에 대한 일편단심은 여전한지라 결국엔 잘 되는 중. 원작 12권에서는 유이가 짧은 치마를 입은걸 놓고 동네 학부모들이 벌써부터 발정났다고 비아냥거리자 "그런 말 하는 아줌마들이 더 무섭다."는 일갈을 하며 유이를 지켜주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일본판에선 단순히 성인 '히야마'라 불리지만 더빙판에선 '도풀이'란 별명으로 불린다. 한국에선 일본과는 달리 성이 짧아서 이걸 고려해서 별명을 부르는 식으로 로컬라이징 시킨 듯하다. 이는 하나비(나여름)와 타카오(서유신)도 마찬가지. 아이하라 카코(相原 カコ) 내성적이고 남자가 싫고, 잘 말하지 못한다. 유이와 친구이고, 2반 옆의 1반. 6학년 1반의 여학생. 6권부터 등장하는 새로운 여주인공. TV판 애니메이션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소심하고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으로 목소리가 작아서 주변사람들에게 친구인 소라가 가끔 통역해준다(...). 그리고 강아지 같은면도 있다. 9권에서 같은 반 여학생들이 소라를 ‘카코의 보호자 같다’고 말할 정도. 그러나 이후 15권에서 소라에게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말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 옆 반의 코히나타를 짝사랑하고 있다. 공식 팬북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외동이고, 9월 20일 생이며 A형이다. 팬케이크를 좋아하며, 매운 음식은 싫어하는 듯. 취미는 DIY이다. 여담으로 연재 도중 외형의 변화가 있었다. 등장 초반에는 하나비나 유이처럼 갈색 머리카락과 눈동자로 묘사되나, 이후 코랄색 머리카락과 눈동자로 변화한다. 코히나타 타이요우(小日向 太陽) 상냥하고 외향적인 성격. 6학년 2반의 남학생. 6권부터 등장하는 새로운 남주인공. TV판 애니메이션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히야마, 미나미와 친하다. 밝고 쾌활하여 항상 웃고 있는 듯한 인상을 가지고 있으며, 다정하고 상냥한 분위기를 풍긴다. 방과 후에 '코타로'라는 이름의 개를 산책시키고 있다. 17권에서 카코를 좋아한다는 것을 자각한다. 연재 도중 외형의 변화가 있었다. 등장 초반에는 고동색 머리카락과 눈동자로 묘사되나, 이후 옅은 회색 머리카락과 눈동자로 변화한다. 하마나 코코아(浜名 心愛) / 송이래 - 하라 사유리 / 방연지 프리티 리듬 시리즈에서 아마미야 리즈무를 맡았다. 미인이고 남자에게 인기가 있다. 타카오를 좋아하고 노리고 있다. 사실상 메인 빌런이자 타카오의 공식 여친이 되고 싶어하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여학생. 라이벌구도를 형성하게 된다. 여성 세력의 파벌 중심인물. 자신을 3인칭화. 여학생 인기 최상위권이다. 더빙판에서는 해당없음. 하나비에게는 타카오라는 공통의 연애 대상이라는 면이 대립점으로 부각되는 반면, 유이의 경우는 피아노 경력자라는 사회적인 경쟁자 포지션으로 부딪치게 된다. 남학생들과 일부 여학생들에게 떠받들여지는 존재이나 아유무에게만큼은 처절하게 밀린다. 아유무의 면박 한마디에 버로우 탈 정도. 최종화 시점에서는 이나바에게도 접점을 가지게 된다. 오구라 마린(小倉 まりん) / 박마린 - 마키구치 마유키 / 김현심 은근 째지게 말할 때 이 캐릭터 같다. 한국판 성우들 중에 최고참 성우. 언니스럽고 믿음직스러운 여자아이. 하나비, 유이와 사이가 좋다. 동급생. 하나비, 유이와 절친. "울 언니가 말하기를~"이라는 문구가 1번 멘트이며 과연 언니로부터 배운 연애 관련 지식이 매우 많으나 정작 본인의 연애 플래그는 없다. 에이코 토모아키(エイコー トモアキ) / 차한오 - 와타나베 타쿠미 / 김지율 애니메이션에서도 해당 이름으로 어머니가 부른다. 성우는 사토 하나. 동급생. 성게머리 속성. 매우 짓궂은 타입으로 토모야와 반장을 데리고 다니면서 주인공들의 연애를 어떻게든 특종거리(...)로 삼으려 하며, 이 과정에서 데이트를 훼방놓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어린이는 어린이라서 그런지, 가끔 주인공들의 연애 행각에 다소 당황할 때도 있는 편. 대표적으로 1화에서 타카오와 하나비가 썸을 탔다는걸 알고는 "뽀뽀 해!"라고 놀려대는데, 타카오가 "이미 했으니까 신경 꺼!"라고 하자 다른 학생들과 함께 경악을 금치 못한다(...). 토모야(トモヤ) / 이두리 - 무라타 타이시 / 정유정 에이코와 함께 남학생 그룹의 일원.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 그가 가진 폴라로이드 사진기는 "체키"라는 별명이 있어 자주 등장하는 소품이 된다. 해당 사진기는 실제로 캐릭터 소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츠츠미 아유무(堤 歩) / 제하영 - 카키하라 테츠야 / 김명준 프리티 리듬 레인보우 라이브에서 미하마 코우지를 맡았다. 도쿄에서 6학년 2반으로 전학 온 남자아이. 예전에 하나비와 반이 같았다. 전학생 포지션. 초등학교 1학년 시점에 도쿄에 갔다가 돌아왔으며 유치원 시절에 하나비와 같이 다녔다. 당시 호칭은 제왕이며 하나비는 현재도 이따금씩 그 별명을 되뇌이며, 기본적으로는 이름을 안 부르고 그냥 츠츠미로 부르는 중. 하도 하나비한테 짓궂게 굴었던 전적이 있는지라 하나비의 오빠인 아사히와 사이가 영 좋지 않은데, 수업 참관일에 마주쳤을 때 일방적으로 아사히와 하나비를 놀려먹을 정도로 사실상 일방적인 천적 관계다(...). 오빤 강남스타일 투니버스판에서는 강남으로 현지화했다. 국내판에서는 대왕님. 어렸을 때 그렇게 놀려대던 울보 하나비가 그때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에 그만 끌려버렸고, 이에 타카오로부터 하나비를 빼앗으려 하지만 하나비의 일편단심을 알게 된 뒤 결국엔 포기한다. 하나비 외에는 딱히 가까운 친구들이 없지만 간혹 툭툭 내뱉는 쿨한 언행이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져서 감탄을 유발하는가 하면, 하나비와 유우토의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려는 코코아에게 대놓고 면박을 주는 사이다 기질이 있다. 작중 유일하게 코코아를 제압하는 인물. 본의 아니게 하나비의 연애를 도와주는 일이 되는 게 묘하다. 도쿄에서 사는 당시 아이돌 관련으로 수련을 했던 적이 있어서 거기에 대한 관련 지식엔 빠삭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방송 분야에 제법 지식이 깊어서 얼떨결에 문화제에서 신데렐라 연극 감독을 맡기도. 그리고 자꾸 개수작부리려는 코코아에게 면박을 잔뜩 준다 반장(委員長) - 아키호 케이스케 이름은 불명. 에이코와 친하다. 과묵하다 못해 평소 말이 없는데 그 대신 종이에 절묘한 문구를 써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비범함을 자랑한다. 그래서인지 의외로 반의 중심을 잘 이끌어나가는 편. 하지만 합창회 때 반이 지리멸렬해지는 상황에 이르자 드디어 말을 한다! 코코아 때문에 더 이상 못 참겠는지 참고로 부모님 두 분 다 말 대신 종이에 문구를 쓰는 습관이 있다(...). 수업 참관일 날 인증되었다. 야마다 하루카 게임판 1편인 "12세 솔직한 마음"의 주역 3인 중 한 명. 2편에서는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키리야 이사무 - 야마시타 다이키(게임1) 하루카와 가까워질 가능성이 있는 남학생. 후쿠다 시노 - 시모지 시노 동급생인 여학생. 히야마에 짝사랑을 했던 듯하다. 온다 미코 - 이자와 미카코 동급생인 여학생. 카토 카논 / 김가영 - 시모지 시노 / 정유정 한일 성우 모두 아이카츠!의 오오조라 아카리 역을 맡았다. 야마다 안즈 / 최아주 - 이자와 미카코 / 김가령 애니메이션 TVA 6화에서 등장한 여학생. 히야마에 관심이 있다. 와타나베 유우나 / 강윤아 - 타카하시 안나 / 이수진 카토, 야마다와 함께 행동하고 있는 여학생. 흑발 숏컷. 히야마에 관심이 있다. 해당 3인은 악세사리(우사판다)를 공유하면서 우정의 단단함을 증명하고 있다. 오카다 - 미네기시 케이 사토 - 야마자키 카이 야마다 - 오오타 카즈키 애니메이션 TVA 10화에서 등장한 남학생. 오카다는 이전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담임 - 타케우치 에미코(OVA) / 치바 이즈미(TVA) / 이수진 남녀 학생의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을 고민하고 있다. 아사노 마코토 - 칸바라 다이치(게임1) 6학년 1반의 남학생. 모리 켄타(森 健太) / 최창호 - 란즈베리 아서 / 김신우 담임 남자교사. 주인공들의 담임과 언젠가부터 사내연애 중인 듯하며 이것은 아야세와 타카오만이 알고 있는 모양. 시즌 1의 초반 그 이벤트 이후 등장이 없었으나 시즌 2의 수학여행 이벤트에서 아오이와 히야마에게 취침시간 외출금지를 어긴 것으로 인해 목욕탕 청소를 시키는 것으로 재등장하게 된다. 이마무라 소라 6권부터 첫 등장. 마린과도 친하며, 카코의 단짝친구로 활동하는 보이시한 스타일의 여자아이. 카코의 말을 가끔 통역해주며 카코의 짝사랑을 응원하고 조언해준다. 같은 반인 미나미 에이타를 짝사랑하고 있다. 미나미 에이타 8권부터 첫등장. 타이요우와 친하다. 쿨하고 까칠한 성격이 드러나는 인상의 흑발이다. 같은 반인 아이하라 카코를 짝사랑하고 있다. 보건의 - 오오이 마리에 여교사. 양호선생님. 유이에게 생리에 대해 알려주면서 1화에 첫 등장했다. 진로지도 교사 남교사. 6학년 1반 담임과 동일인물인지는 알 수 없다. 미카미 이나바(三上 稲葉) / 은 도 - 타마루 아츠시(게임1) / 타치바나 신노스케(게임2, TVA) / 남도형 둘 다 하이큐!!에서 야쿠 모리스케를 맡았다. 덤으로 본작에 경우 유우토를 맡은 사이토 소마와 은 도역의 남도형은 하이큐에서 야마구치 타다시를 맡았다. 그 외에 유독 하이큐랑 겹치는 성우들이 많다. 유이와 같은 학원에 다니는 남학생. 붉은색 헤어.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학원에 이름자가 같은 여학생이 존재하는 관계로 그의 호칭은 보통 성이 아니라 이름인 "이나바"로 부른다. 더빙에서는 '은도'라고 불린다. - 학원의 여학생에 대해서는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 어장관리를 하고 있는 듯한 묘사가 있지만 유이에게만은 그 관심이 특별하다. 해당 기믹은 과거 미나미가에서도 사용된 적이 있다. 성은 따로 있고, '은도'가 이름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설정. 사실은 성이 '은'이고 이름은 '도'로 외자이다. 이들 중에 코코아와 피아노 학원을 같이 다니는 여학생이 있어서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그녀와 접점이 생겼다. 타카오는 직접 그를 만나본 적은 없으나 그의 행동을 하나비에게 듣고서 진심으로 사랑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미카미(三上) / 민아 - 아사히나 마도카 14화 등장. 이나바가 성이 아닌 이름으로 불릴 수밖에 없는 이유. 유이가 다니는 학원에 같이 다니는 여학생. 주변 친구 2명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성우는 쿠와하라 유키, 마나카 코토야 이나바의 친구 - 미네기시 케이 14화 등장. 유이와 같은 학원에 다니는 안경 속성의 남학생. 미카미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아야세 아사히 / 나태양 - 요나가 츠바사 / 김신우 하나비의 오빠. 대학생이지만 동안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타카오보다 키가 작다. 쇼와시점에서 태어난 사람이라 1989년 이전 출생자가 된다. 츠츠미의 경우 동생을 괴롭힌 앙금이 풀리지 않았던 모양인지 지금도 경계하고 있다. 이성교제 경험은 없는 듯하다. 동생의 연애에 대해서는 우연히 관련 사진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던 모양. 이것은 의외의 시점에서 시리어스한 부분이 된다. 그는 이 연애를 좋지 않게 보고 있기 때문. Mrs.히야마 - 아리무라 미도리 카즈마의 어머니. 만화책 7권에서 첫 등장. 애니메이션 12화에서 첫 등장. 대중목욕탕 운영자. 유이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왼손잡이. 카즈마의 할머니 - 사토 하나 외가인지 친가인지 알려진 건 없다. 대중목욕탕의 실질적 주인. Mr.아오이 - 오카모토 히로시 유이의 아버지. 7권에서 첫 등장. 아내와 사별한 후 유이를 혼자서 키워왔다. 아오이의 할머니 외가인지 친가인지 알려진 건 없다. 10권에서 첫 등장. 오구라의 언니 이 학교의 OG. 마린이 연애상담을 해줄 때 항상 등장하는 사람으로 존재감은 확실하나 정확히 얼굴이 드러난 적은 없다. 원작 기준으로 실루엣이나 뒷모습이 살짝 공개된 적은 있다. 타케치 신야 - 이시카와 카이토(게임2) 유이, 히야마와 같이 수련회에서 알게 된 남학생. 신도 유즈키 - 무라세 아유무(게임2) 아오바 초등학교 학생. 연극무대에서 하나비와 타카오와 얽히게 된다. 코코나 - 하라 사유리(게임2) 2016년 8월 발매될 "사랑하는 Diary"에 나오는 오리지널 캐릭터. 수련회에서 알게 된 여학생. 정황상 하마나 코코아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미 / 신아영 - 우에다 레이나 / 박리나 프리파라 계열에서 키키 아지미, 쥬루루, 지고쿠 미미코를 맡았다. 19화에서 등장한 여학생으로 츠츠미를 짝사랑하고 있다. 심지어 유일하게 츠츠미를 이름으로 부르는 인물. 현 시점에서 츠츠미와 가장 친한 하나비조차도 아직 이름을 못 부르고 있다. 도쿄의 초등학교 쪽에 다니고 있으며, 타교 포지션임에도 유이와는 크게 접점이 없다. 츠츠미가 하나비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자 질투심에 휩싸이는데 OP에서의 표정은 흡사 얀데레를 연상시킨다. 하나비는 그녀에게서 하마나의 모습을 겹쳐보기도 한다. 물론 이건 단순히 겉모습만 그런거고 실제로는 그저 질투만 할 뿐. 우사판다(うさパンダ) / 토끼판다 하나비가 좋아하는 캐릭터. 히야마도 이 캐릭터의 팬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3화의 더블데이트 장면에서 입고 있는 니트에 달린 패치를 자세히 보면 우사판다 모양이다. 코타로 코히나타네 강아지. 견종은 믹스견으로 공을 좋아한다. 주특기는 집에서 탈출하기. 2014년 5호 연재지인 ちゃお에서 공개되었다. 총 두권이 수록되어 있다. 2018년 유튜브 챠오채널에서 「12살.」 OVA가 공개되었으며 총 12화로 구성되었다. 원작인 만화책의 전개를 따라가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애니메이션의 스토리와는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다. 2016년 2월 3일 발매된 차오 3월호에서 TVA화가 발표되었으며 제목은 12세 ~작은 가슴의 두근거림~으로 정해졌다. 분할 2쿨이며, 1쿨은 2016년 4월 4일부터 6월 20일까지 TOKYO MX에서 월요일 매주 19:30에 방영되었으며 AT-X, TV 아이치, TVQ 규슈 방송, 선 TV, TV 홋카이도에서도 방영되었다. 제작사는 OLM. 3개월동안 1쿨을 재방영한 후 2016년 10월부터 동일한 시간대에 2쿨이 방영될 예정이다. 2017년 1분기, 2쿨째를 재방송한다. 방영 요일을 제외하면 시간이 17:25로 모두 같다. 단 선 TV에서는 토요일 7:30, AT-X에서는 21:00에 방영 TVA 방영에 맞춰 타카라토미에서 관련 완구의 발매도 시작하였다. 제작위원회에도 참여. Sweet Sensation 개사: 장동준 노래: 홍희선 가사 어느 날 문득 내게 찾아온 감미로운 예감 살짝이 뺨에 닫는 바람처럼 언제나 다정하게 웃어주는 네가 난 좋아 꿈에서 만났다면 얼마든지 말했을 그 말이 어째설까 입 안을 맴돌기만 해 잘 알고 있는 걸 마음에 없는 말은 아무리 전해도 너랑 나의 거리가 좁혀지지는 않아 저 파란 하늘에 하얗게 터져오는 Sweet Sensation 몇 번을 해 왔지만 한 번 더 심호흡하고 속삭이고 있어 소원을 담아서 기도하듯 부디 오늘은 너에게 말할 수 있기를 있잖아, 너에게만 개사: 장동준 노래: 여윤미, 정혜원 나여름 성우 윤솔연 성우 가사 말없이 바라만 보는 너와 나 미안해 나 지금보다 네게로 가까이 가면 뭔가가 달라져 버릴까봐 조금은 두려워 아무 일 아닌 우연으로부터(일상으로부터) 차곡차곡 모아왔던 사랑스런 설레임 그림자에다 숨겨도 실루엣으로 드러나 감출 수 없는 마음 있잖아 사실 나 네게만 몰래 전해주고픈 얘기가 있는 걸 귀 기울여주겠니 분명 이 순간이 찾아오기를 작은 가슴 한편에서 바랬어 마음의 조각을 품고서 애틋한 first love 이 목소리가 닿을 때까지 우리 둘의 시간을 멈춰줘 지금이대로 애어른 모드 개사: 장동준 노래: 여윤미, 정혜원 나여름 성우 윤솔연 성우 가사 아마 난 사랑을 사랑하는가봐 생각만 해도 그냥 눈물이 나 지금 난 애어른 모드 커피는 조금 쓴 걸 우유를 듬뿍 탄 카페오레는 good 사랑찾아 뒤쫓는 트윈 테일 바로 네 심장을 저격해 Bang 드높은 우주 떠돌며 히치하이킹 하는 듯한 감정 드라마틱한 매일 매일 두근대는 맘으로 피는 불꽃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인 관계 소리높여 외쳐봐 두근! 연애를 꿈꾸면서 애가 타버려서 보지못하면 너무 보고싶은 걸 아이도 아니고 어른도 아냐 아마 난 사랑을 사랑하는가봐 생각만 해도 그냥 눈물이 나 지금 난 애어른 모드 이 다음 이야기는 알 수 없어 사랑은 정말 꼭 하이퍼제트 같아 빨라지는 어제 오늘 또 미래 웃음을 감출 수가 없어 우연이 아닌 걸 이건 운명인 걸 있잖아, 너에게만 개사: 장동준 노래: 홍희선 가사 늘 조용히 어깰 빌려주었지 저 너머 노을이 그린 빛은 너의 색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는 너의 빛 "늘 곁에 있을게" 가슴을 가득히 채워주는 너의 그 말 맑은 하루를 또 약속해 네가 준 용기가 새로운 날개가 되어 산들바람 타고서 하늘을 날 거야 기다려주겠니 조금 더 높이 올라가 당당하게 널 만나러 갈 거야 2017년 투니버스 첫 신 스틸러 등장! 국내에서는 홍대가챠샵에서 관련 굿즈의 입고 소식으로 TVA 방영이 점쳐졌으며, 이후 투니버스의 2017년 2월 신작으로 공개되면서 더빙 방영이 확정되었고 동년 2월 6일 저녁 8시에 첫 방영되었다. 책임 연출는 신길주 PD와 고은주 PD. 연출은 김이경 PD. 번역은 권이강(1기), 서명주(2기). 투니버스가 OLM 제작 애니메이션을 많이 방영하는 편. 사랑은 콩다콩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방영하는 순정만화 애니메이션인 데다, 오랜만에 방영된 순수 신규 일본애니메이션 더빙작으로 방영이 확정된 이후로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방영 전부터 홍보를 많이 한 덕에 관심을 많이 받았고 방영 이후 주 타겟으로 잡은 여아층에게 좋은 호응을 받았다. 물론 작품 자체는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하지만, 저연령층이 아니여도 10대 후반에도 인기가 많은 편이다. 2010년 중반 이후 창작 애니메이션이나 타 방송사 공동방영 애니메이션을 제외한 순수 투니버스 단독 신규 일본 애니메이션은 극소수다. 성우 캐스팅은 서유신 역의 심규혁, 은도 역의 남도형 성우 외에는 모두 투니버스 극회 성우들로 캐스팅했다. 더빙 퀄리티, 로컬라이징, 번안된 주제곡 역시 대체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원판의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장면은 성인 팬들의 우려와 달리 큰 편집없이 그대로 방영되었다. 1기 마지막화에서 기모노와 유카타 같은 왜색요소가 드러나는 여름축제 에피소드 또한 편집없이 방영되었다. 생리, 반 남녀간의 파벌, 성희롱, 괴롭힘 등 시청률 면에서 그닥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는지, 본방 도중 10~12화에 대한 재방이 아예 사라졌으며 종영 이후에는 아예 편성표에서 자취를 감췄다. 그리고 2017년 8월 신작으로 2쿨 방영이 확정되었으며 동년 8월 7일에 방영되었다. 전 시즌과는 달리 본방의 2편씩 방영되고 9월 초에 완결되는 것으로 보인다. 동년 8월 24일부터는 월요일 8시에서 목요일 9시 편성으로 변경되었다. 2017년 10~12월까지 1~2기가 연속으로 재방영되었으며 이후로는 사라졌다. oksusu, 티빙에서 VOD 서비스 중이다. 첫 화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먹는 투니버스 편성부 당신들은 도대체... 다만 1기 2화부터 방영이 시작되었다. 애니메이션을 만화로 재구성한 4권짜리 만화책이 국내 발매되었다. 2014년 4월 당시 3DS로 게임 《12歳。 ~ほんとのキモチ~(12살. ~솔직한 마음~)》이 발매되었으며, 2016년 8월 4일 《12歳。~恋するDiary~(12살. ~사랑하는 Diary~)》가 발매되었다. 두 번째 게임까지는 여주인공으로 아야세 하나비와 아오이 유이 두 명만 등장하지만, 세 번째 게임인 《12歳。とろけるパズル♡ふたりのハーモニー(12살. 풀리는 퍼즐♡두 사람의 하모니)》가 2017년 10월 26일에 발매되면서 새로운 여주인공인 아이하라 카코 또한 등장하게 되었다. 小学館ジュニア文庫에서 연재되었다. 2017년 3월 기준 8권으로 완결되었다. # TV판 애니메이션을 소설화한 애니메이션 노벨라이즈 시리즈가 존재한다. 총 8권으로 완결되었다. 챠오 부록 DVD인 챠오챠오 TV 2015년 9월호와 12월호에서 각각 하나비 편과 유이 편이 공개되었다. 하나비 편은 애니판 1화와 스토리가 기본적으로 같지만, 유이가 생리통으로 쓰러져서 양호실에 가고 이를 놀리던 남학생들에게 사과받는 장면이 빠졌다. 그 대신 유이가 생리대를 혼자 사러 가지 못해 고민하는 장면 등으로 대체. 유이 편은 애니판 2화와 21화의 내용을 일부만 가져왔고 그 외에는 사실상 오리지널 스토리로 진행된다. 우선 애니판 2화에서 유이를 농락한(...) 켄타가 드라마에서는 진짜로 유이에게 고백하며 카즈마가 유이에게 고백하는 장면이나 수학여행에서의 여러 장면들도 애니판과는 다르다. 사람답게 나온다 유우토의 경우 애니에서는 매사에 상냥한 훈남으로 나오고 원작에서는 장난기가 은근히 있지만, 드라마에서는 다소 퉁명스러운 말투의 인물로 묘사된다. 메인 빌런이라 할 수 있는 코코아가 여기서는 등장할 때마다 온갖 오버 액션으로 개그 캐릭터화되었다(...). 특히 유우토가 하나비와 키스했다고 스스로 외치고 뛰쳐나갔을 때의 반응이 압권. 초등학생들의 연애를 다룬 스토리지만 실제 배우들은 2001~2002년생으로 촬영 당시 중학생이었다. 해당 작품의 시즌 1 오프닝 아티스트는 무라카와 리에. 해당 작품에는 출연하지 않는다. 일본문화의 특성상 작품 초창기부터 캐릭터들의 호칭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성으로 부르는 것을 이름으로 부르는 식으로 두 커플의 관계도가 바뀌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한국은 일본과 달리 이름 부르는 게 자연스러운 문화라서 등장인물의 별명을 부르는 방식으로 로컬라이징 되었다. 교우 관계나 왕따, 파벌문제, 삼각관계, 미래의 진로 등 창작형태로는 표현하기 약간 불편한 영역에 들어갈 수도 있다. 해당 캐릭터들은 초등학교 6학년이다. 환경의 변화가 유력한 시점 주역들은 최소 5학년 때부터 같은 반이었으며, 담임 선생님도 작년부터 지금까지 같은 분이다. 하나비, 타카오, 유이, 히야마, 오구라, 에이코 등 일본은 1, 2학년, 3, 4학년, 5, 6학년을 한 반이 연속으로 되는 경우가 많다. 1996년에 방영했던 아이들의 장난감과 오마주된다. 12살의 여주인공인 아야세 하나비와 아이들의 장난감 여주인공인 쿠라타 사나가 묘하게 닮았다. '12세.' 라는 제목이 영상물 등급 제도를 연상시켜 섹드립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12세.가 있으면 15세., 19세. 도 있겠네?' 등. 공식 팬북 2권(10.5권, 19.5권)이 존재한다. 한국어로는 번역되지 않았다. 6권부터 10권까지 DVD가 동봉된 특장판 박스(한정판)가 판매되었다. 이후로는 특전을 동봉하는 식으로 19권까지 판매하였다. 19권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20권에는 특전이 존재하지 않는다.
14.55.199.80,183.96.27.65,118.216.44.92,211.206.82.68,125.178.10.119,hero600,121.133.198.97,songsonghosoo2002,1.230.240.69,125.180.149.78,182.209.40.58,211.201.222.11,218.151.84.145,kodaeun,121.189.133.164,omega4504,220.117.3.100,cosmos1804,125.139.245.153,39.120.163.145,betacat55,q1w2e3,59.4.163.84,dhwkcbq,eyeshield21,p96,112.187.247.202,ddouuy7755,taegyungoh,211.250.55.54,alfalfa,115.142.61.142,mintmagic,116.124.24.104,61.81.185.97,39.119.69.93,jsafg157,conanist,114.29.25.198,112.187.247.249,123.214.49.80,115.89.233.146,great_red,114.29.20.168,60.253.62.107,175.122.33.63,magicaltension,tailred,220.122.56.88,sonya30013,27.122.242.77,211.114.68.100,218.209.146.230,milki0330,14.55.200.25,123.212.215.108,175.200.112.60,gusdnlee0102,27.124.161.215,180.182.110.20,114.199.192.60,imh55,fluffybunny,220.72.97.78,eha,quel,119.66.222.37,183.104.180.20,nitnet,218.49.77.69,sallyy,211.173.178.223,110.8.147.80,1.245.105.41,118.32.41.243,183.98.31.160,bluehero3290,yayee,112.166.34.243,14.55.199.92,175.114.61.200,114.200.98.23,nancykwon,reviseandadd,hold,61.97.202.30,220.117.3.114,baekjiyeong,1.240.137.241,211.207.70.208,leenakyung0125,ssim,116.120.106.39,lionstail,rmqtlrcnd,116.127.14.80,121.183.109.154,221.140.81.100,121.143.97.94,180.64.2.30,lushalusha,221.133.163.107,210.207.92.102,dpoul,1.228.28.148,darae2010,r:hero600,121.171.205.15,dercsyong,rhapsodj,222.234.217.131,disney8211,124.54.211.62,183.96.27.67,211.46.86.184,121.179.177.27,49.143.73.35,aoineko,175.211.201.153,kyj3648,qorgh0828,korhermit,114.129.225.63,121.1.104.111,efjrtpog105,kiwitree2,kanon0106,heemang0057,bubbletea1,namubot,newnein,119.194.111.77,175.193.122.183,220.116.45.95,112.149.159.48,220.120.248.96,doswof,oregamamoru,mildbot,ko2go,220.94.25.234,blueocean,ghostdog,heinzgener,112.179.4.148,samduk,219.241.235.83,119.203.17.19,121.135.1.19,210.90.159.82,112.173.103.141,kunmo8106,118.223.240.230,174.138.22.2,175.120.66.96
12세기
12세기는 서력으로 1101년부터 1200년까지이다. 고려는 100여 년간의 전성기가 끝나고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삼국사기의 편찬, 문벌귀족의 몰락과 무신정권의 등장 등이 이 시기에 일어났다. 탐라국은 탐라군으로 격하 당하면서 고려에 합병 당했다. 중국은 요나라가 멸망하고 금나라가 탄생했다. 서방에서는 제2차 십자군과 살라딘과 리처드 1세의 무용담으로 유명한 제3차 십자군이 일어났으며, 동로마 제국은 콤니노스 왕조 치하에서 강대국으로서의 마지막 세기를 보낸다. 신성 로마 제국 비잔티움 제국 잉글랜드 왕국 헝가리 왕국 프랑스 왕국 레온 왕국 시칠리아 왕국 교황령 폴란드 왕국 키예프 공국 북송 셀주크 제국 금나라 요나라 고려 룸 술탄국 가즈니 왕조 고르 왕조 촐라 제국 크메르 제국 스리위자야 무와히드 왕조 아이유브 왕조 파티마 왕조 1105년 - 고려, 16대 국왕 예종 즉위(~1122). 1106년 - 신성 로마 제국, 하인리히 5세 즉위(~1125). 교황 및 이탈리아 도시들과 대립하여 '악행왕'이라고 불렸다. 1107년 - 고려, 윤관의 여진 정벌과 동북 9성 설치. 1115년 - 여진족, 금나라를 건국. 1118년 - 동로마 제국, 알렉시오스 1세 (1081~1118) 사망, 요안니스 2세 즉위(~1143). 1122년 - 고려, 17대 국왕 인종 즉위(~1146). 유럽, 황제와 교황이 보름스 협약에 합의. 1125년 - 중국, 요나라 멸망. 금나라가 막북 장악. 1126년 - 고려, 이자겸의 난과 실패로 문벌귀족인 경원 이씨 몰락. 1127년 - 중국, 정강의 변으로 북송이 멸망하고 남송 성립. 금나라가 화북을 장악. 1135년 - 고려, 묘청의 서경천도 운동과 실패. 1138년 - 신성 로마 제국, 콘라트 3세 즉위로 호엔슈타우펜 왕조 수립(~1254). 1143년 - 동로마 제국, 요안니스 2세 사망, 마누엘 1세 즉위(~1180). 1144년 - 모술의 군주 장기의 공격으로 에데사 백국 멸망. 1145년 - 고려, 삼국사기 편찬. 1146년 - 고려, 18대 국왕 의종 즉위(~1170). 1147년 - 제2차 십자군 원정(~1149). 프랑스 왕 루이 7세(1137~1180)와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콘라트 3세(1138~1152)가 군대를 이끌었으나 신통찮은 성과를 거두고 귀국함. 1152년 - 신성 로마 제국, 프리드리히 1세 즉위(~1190). 별명은 '바르바로사'(붉은 수염) 1154년 - 잉글랜드, 헨리 2세(~1189)에 의해 플랜태저넷 왕조 수립. 1156년 - 일본, 호겐의 난(保元の亂)을 진압한 무사 타이라노 키요모리가 권력의 전면에 나섬. 1159년 - 일본, 헤이지의 난(平治の乱)을 진압한 타이라노 키요모리가 정권을 장악함. 헤이케 정권 개막. 1170년 - 고려, 무신정변으로 국왕 폐위. 19대 국왕 명종 즉위(~1197). 잉글랜드, 옥스퍼드 대학 설립. 1171년 - 살라딘, 숙부 시르쿠의 뒤를 이어 이집트 최고권력자가 되고 아이유브 왕조 창시(~1250). 1174년 - 고려, 무신 권력자 이의방이 피살되고 정중부가 권력 장악. 1179년 고려, 무신 권력자 정중부 일족이 처형되고 경대승이 권력 장악. 도방 설치. 일본, 타이라노 키요모리가 지쇼 3년의 정변(治承三年の政変)을 일으켜 고시라카와 상황을 유폐시킴. 1180년 프랑스, 필리프 2세 즉위(~1223). 별칭은 '존엄왕' 일본, 타이라노 키요모리와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사이에 겐페이 전쟁 발발. 동로마 제국, 마누엘 1세 사망. 1183년 - 고려, 경대승 병사 후 이의민이 권력 장악. 1185년 일본, 단노우라 전투에서 헤이케 정권이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세력에게 패하며 무너짐. 동로마 제국, 안드로니코스 1세(1183~1185) 사망. 콤니노스 왕조 붕괴. 1187년 - 살라딘, 하틴 전투에서 승리. 예루살렘을 탈환하여 성전을 승리로 이끎. 1189년 - 유럽에서 제3차 십자군이 출병. 잉글랜드, 리처드 1세 즉위(~1199). 1192년 - 일본, 미나모토노 요리토모가 가마쿠라 막부 창건. 일본에서 최초로 최고권력자로서 정이대장군(쇼군)에 오름. 1193년 - 살라딘 병사. 동생 알 아딜이 권력 승계. 1196년 - 고려, 최충헌의 쿠데타로 이의민이 살해되고 최충헌이 권력을 장악. 최씨 무신정권 개막. 1198년 - 교황 인노첸시오 3세 즉위(~1216). 교황권이 절정기에 이름. 1199년 잉글랜드, 존 왕 즉위(~1216). 일본, 쇼군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병사. 1101년 - 1102년 - 1103년 - 1104년 - 1105년 - 1106년 - 1107년 - 1108년 - 1109년 - 1110년 1111년 - 1112년 - 1113년 - 1114년 - 1115년 - 1116년 - 1117년 - 1118년 - 1119년 - 1120년 1121년 - 1122년 - 1123년 - 1124년 - 1125년 - 1126년 - 1127년 - 1128년 - 1129년 - 1130년 1131년 - 1132년 - 1133년 - 1134년 - 1135년 - 1136년 - 1137년 - 1138년 - 1139년 - 1140년 1141년 - 1142년 - 1143년 - 1144년 - 1145년 - 1146년 - 1147년 - 1148년 - 1149년 - 1150년 1151년 - 1152년 - 1153년 - 1154년 - 1155년 - 1156년 - 1157년 - 1158년 - 1159년 - 1160년 1161년 - 1162년 - 1163년 - 1164년 - 1165년 - 1166년 - 1167년 - 1168년 - 1169년 - 1170년 1171년 - 1172년 - 1173년 - 1174년 - 1175년 - 1176년 - 1177년 - 1178년 - 1179년 - 1180년 1181년 - 1182년 - 1183년 - 1184년 - 1185년 - 1186년 - 1187년 - 1188년 - 1189년 - 1190년 1191년 - 1192년 - 1193년 - 1194년 - 1195년 - 1196년 - 1197년 - 1198년 - 1199년 - 1200년 역사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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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의 종과 신데렐라
퀸로제의 오토메 게임. 정확히는 퀸로제 언더 가든 레이블이다. 2011년 9월에 여성향 잡지 B's-LOG를 통해 제작이 발표되었다. 2012년 2월 23일 발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신데렐라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은 게임이나 스토리나 설정은 원작과 다른 면이 꽤 있다. 한 예로 원작에서 악역으로 나오는 계모와 두 언니가 개념인에 선역. 신데렐라 포지션인 주인공이 일하게 되는 것도 계모와 의붓언니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길이다. 또한 마법사나 몬스터가 언급되는 등 판타지스러운 면이 좀 더 직접적으로 묘사된다. 원작도 요정 대모 같은 게 나오긴 하지만. 이전의 로제 게임들과는 조금 다르게 적어도 스탠딩 CG의 인물들은 엑스트라도 전부 눈이 그려져 있다. 하지만 이벤트 CG로 들어가면 눈이 다시 없어진다(…). 공략 캐릭터의 호감도는 옵션 창을 띄웠을 때 화면 왼쪽에 나타나는 하트로 알 수 있다. 호감도가 오르면 분홍색으로 채워지며 최고 4개. 또한 화면 하단의 오데트와 공략 캐릭터의 SD가 서로 가까워진다. (다만 이유는 알 수 없으나 SD 하단부가 화면에 뜨지 않는다.) 게임의 오프닝곡은 니코니코 동화에서 활동하는 우타이테인 리츠카가 불렀다. 본래는 이 한 작품으로 이야기가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이야기가 길어짐에 따라 3부작으로 기획이 변경되었다. 다른 작품인 24시의 종과 신데렐라와 0시의 종과 신데렐라와는 서로 동시간대에서 진행되며, 서로 일부 캐릭터를 공유한다. 어느 날, 아버지가 재혼하게 되어, 계모와 두 의붓언니와 함께 살게 된다. 세 사람이 돈을 노리고 들어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들과 잘 맞춰 생활하는 것이 불가능했던 주인공. 그러던 때, 돌연히 아버지가 사고로 죽는다. 게다가 사후처리를 위해 찾아온 변호사는 스칼렛 가에는 거액의 부채가 있다는 것을 알려온다. 함께 빚을 갚아나가며, 힘을 합쳐 생활하자고 말하는 계모와 두 언니. 주인공은, 세 사람이 자신을 가족으로서 봐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고난의 길을 선택한다. 저택을 떠나, 가족과 함께 마을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주인공. 스칼렛 가의 부흥을 맹세하며, 재를 뒤집어쓰는 생활이 시작된다. 오데트 스칼렛(オデット=スカーレット, Odette=Scarlet) (디폴트 네임 변경 가능) 본작의 주인공. 스칼렛 가의 외동딸로, 철이 들기 전 어머니를 잃고 오랫동안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오며 집안의 여주인 역할을 다해오고 있었다. 금발벽안의 아가씨. 다만 귀족이라고는 해도 그렇게까지 지위가 높은 건 아니라고 한다. 귀족 집안의 아가씨로서 자랐기 때문인지 쉽게는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허락하지 않지만, 한 번 가까운 사람으로 인식한 상대에게는 진심으로 살갑게 대한다. 사교술은 뛰어나지만 솔직해지는 것이 서투르다고. 가족이 된 계모와 두 언니는 처음에는 돈을 노리고 들어왔다고 생각해 좋아하지 않았으나, 이후 그들이 자신을 가족으로 봐 준다는 것을 알고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걸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스칼렛 가의 부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책임감이 강했기에 중간에 자신들이 속아넘어가 재산을 잃었던 것임을 안 이후에 자기 자신에게 굉장히 화를 냈다. 그렇더라도 루트 중간에 공략 캐릭터가 대신 일을 처리해 주겠다고 하면 거절할 정도로 의존하고 싶어하지 않는 타입. 베스트 엔딩 기준. 선택지에 따라 공략 캐릭터에게 맡겨버릴 수도 있으나, 그 경우에는 공략 실패 엔딩이 뜬다. 관련작인 24시의 종과 신데렐라, 0시의 종과 신데렐라에서는 주인공의 여동생인 서브 캐릭터로 나온다. 파티마 스칼렛 (ファティマ=スカーレット, Fatima=Scarlet) (CV : 테라다 하루히) 하급 귀족가의 미망인으로 죽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딸을 둘 두었다. 남편이 죽은 후 두 딸과 함께 살아왔으며 이후 오데트의 아버지 그라함과 재혼하여 오데트의 계모가 되었다. 전 이름은 파티마 모건. 온화한 성품과 전형적인 어머니 이미지의 소유자. 하지만 화나면 무섭다고. 재봉이 특기로, 저택에서 일반 거리로 옮겨온 이후에는 삯바느질을 하며 돈을 벌고 있다. 엘리제 스칼렛 (エリーゼ=スカーレット, Elise=Scarlet) (CV : 아사노 마스미) 파티마와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딸 중 장녀로 오데트의 의붓언니.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격의 소유자이며 얌전히 행동하지만, 자기 의견을 피력해야 할 때에는 앞에 나설 줄도 아는 똑부러진 면모도 갖고 있다. 어머니를 닮아 이쪽도 화나면 무섭다. 저택에서 일반 거리로 옮겨온 이후에는 가정교사 일로 돈을 벌고 있다. 관련작인 0시의 종과 신데렐라에서 주인공으로 등장. 로자리아 스칼렛 (ロザリア=スカーレット, Rosalia=Scarlet) (CV : 후지타 사키) 파티마와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딸 중 차녀로 오데트의 의붓언니. 활발한 성격으로 얌전한 어머니나 언니와는 달리 활동적이다. 성의 무도회에 몰래 숨어들자는 등 가끔 터무니없는 발언을 해서 가족들을 당황케 만들기도(…). 오데트를 끔찍이 여기며 베이비 시터나 잡일을 하며 돈을 번다. 관련작인 24시의 종과 신데렐라에서는 주인공으로 등장. 로이 디펜탈 (ロイ=ディフェンタール, Roy=Diefenthal) (CV : 오카모토 노부히코) 청발에 녹안. 신분을 숨기고 자주 마을에 놀러오는 귀족. 서민 생활 등에 꽤 관심이 있는 듯하나 서민의 상식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오데트에게 마을에 대해 안내받게 된다. 신분이 상당히 높아 보이며, 근본적으로 높은 신분 특유의 오만함이 배어있는 듯하나 성격은 그렇게 삐뚤어지지 않았다. 그냥 잘 모르는 것뿐으로, 후반으로 갈수록 점차 익숙해져서 물건값 흥정을 하는 등의 모습도 보인다. 돈도 많으면서 원작의 왕자 포지션으로, 게임 패키지 일러스트나 오프닝 PV에서 대놓고 드러내고 있다. 레이널드와는 악우 사이로, 그가 대놓고 왕자스러운 옷을 입고 딱히 얼굴도 가리지 않고 돌아다니는데도 정체가 들키지 않는 건 레이널드가 걸어준 마법 덕분. 전 루트에 걸쳐 스칼렛 가에 무도회 초대장을 보내주고 베스트 엔딩에서 스칼렛 가를 속인 변호사를 처벌하는 데 도움을 주는 캐릭터. (본인 루트가 아닐 경우에는 우정 이벤트를 통해 알게 된다.) 참고로 신분 차이가 차이라서 그런지 베스트 엔딩에서 한 번 차인다(…). 하지만 그래도 원작처럼 유리구두 한 짝을 갖고와서 오데트를 찾아 데려가는 근성(?)의 소유자. 0시의 종과 신데렐라에서 서브 캐릭터로 등장. 길버트 크로이스 (ギルバート=クロイス, Gilbert=Crois) (CV : 코야스 타케히토) 어떤 집안에 소속된 호위. 주인이 멋대로 마을에 산책을 나올 때마다 탐색하러 나오고 있다. 귀찮은 일을 늘리는 주인에 대해서 가끔 불온한 코멘트를 흘리기도...... 사실 호위가 된 이유부터가 그저 합법적으로 무력을 휘두를 기회가 많다는 이유다(…). 그야 빡칠 테니까 검술 실력은 마왕 할로윈의 마법을 칼로 상대할 정도로 일류이며, 그 자신도 호전적인 면모를 보여서 강한 것과는 싸워보고 싶어한다. 약육강식을 절대적인 진리로 믿고 있으며 그 때문에 약한 것에는 흥미를 보이지 않고 강한 것에 흥미를 보인다. 찬스와는 아는 사이로, 거리에 주인을 찾으러 나왔을 때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 주인의 정체는 왕국의 왕자(=로이). 오데트 왈, "도에스가 아닐까." 청발에 회색눈, 제복에 안경 착용. 글래스 워커 (グラス=ウォーカー, Glass=Walker) (CV : 사쿠라이 타카히로) 마을에서 신발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신발 장인. 까다로운 직인 기질의 소유자이며, 그 실력은 확실하다. 일을 할 때에는 자기 자신조차 잊을 정도로 몰두하곤 한다. 전 루트에 걸쳐 무도회에 가는 오데트에게 유리구두를 제공하는 캐릭터(베스트 엔딩 기준). 그가 만드는 신발의 고급스러움 때문에 옛날에는 귀족에게 중용되었으나 신발을 몇 번 신지도 않고 헌신짝처럼 방치하는 귀족의 모습에 질려 결별한 후 현재는 서민을 상대로 장사하고 있다. 귀족들이 신발을 만들러 오면 매번 거절해 내쫓는데, 하도 그런 경우가 많다보니 주변에서는 귀족 애인이 여럿 있어서 울리고 있는 거라는 소문도 퍼졌었다(…). 마을에 익숙해지려 하기 위해서인지 거친 말투를 쓰지만, 그래도 어딘가 품격이 있다. 그 정체는 사람이 아닌 몬스터로, 정령계와 동물계로 나뉘는 몬스터 중 정령계에 속하는 유리(ガラス)의 정령. 정확히는 "비춘다"는 개념이 구현화된 정령으로, 유리나 거울을 통해 다른 장소를 엿보거나 이동할 수 있다. 몬스터는 마왕을 빼고는 성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으로 보아 이름은 가명일 가능성이 높다. 여담으로 유난히 다리 쪽에 스킨십이 많다(…). 청발에 벽안. 찬스 (チャンス, Chance) (CV : 요시노 히로유키) 대여용 마차(貸し馬車)의 마부를 맡고 있는 인물. 보기에는 금발의 청년이지만 그 정체는 도마뱀 몬스터. 몬스터라는 것 때문에 미움받기도 하지만 그 본인은 인간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한다. 길버트와 아는 사이. 그가 끄는 호박마차는 본인의 취미. 마차 서비스 자체는 굉장히 쾌적한 편이지만 이용객은 같은 몬스터가 대부분으로 인간은 마부가 몬스터라는 것 때문에 경계하고 이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다른 사람을 곧잘 따르는 밝은 성격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가볍게 보이기도 한다. 능력은 강한 편이 아니지만 운동신경은 좋은 편. 실제 도마뱀으로 변할 수도 있다. 길버트의 발언 등으로 어딘가 위험한 면이 있다는 설정이 있는데, 본편에서 직접적으로 드러난 건 드레스 찢기에밖에 사용하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 설정을 제대로 살리지 않았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시리우스 브래들리 (シリウス=ブラッドレイ, Sirius=Bradlay) (CV : 타카하시 히로키) 비슷한 이름인 Bradley (브래들리)와 철자는 다르지만 발음은 같다. 오데트의 어머니인 루시안나의 오랜 지인인 마법사. 오랫동안 외국에 나가 있었지만, 오데트의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걱정이 되어 남겨진 가족들의 모습을 보러 돌아왔다. 돌아와서 (자란 후에는) 초대면인 오데트를 끌어안는 바람에 페더에게 일방적으로 변질자로 낙인찍혔다. 다른 사람 돌보기를 좋아하는 오빠 속성이지만, 한 번 침울해지면 여간해서는 재기하지 못하는 좀 귀찮은 사람(…). 오데트에게는 과보호적인 모습을 보인다. 전 루트에 걸쳐 오데트의 드레스를 마법으로 마련해주는 캐릭터(베스트 엔딩 기준). 인맥의 중요함을 알게 해 주는 캐릭터이다. 외관은 젊은 청년이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나이를 먹었다. 반쯤은 몬스터나 다름없는 인간인 마법사인지라 외관상 나이가 그대로이며 수명도 상당히 길다. 하지만 정신연령은 사춘기 사실은 오데트의 선조뻘 되는 인물로, 정확히는 오데트의 어머니 쪽 가계가 시리우스의 여동생의 후손이다. 오데트의 어머니나 오데트를 어렸을 적부터 지켜봐 왔으며, 과거에는 오데트의 어머니를 좋아했었던 듯하나 포기했다. 하지만 문제는 아기였던 오데트를 보고서는 "나중에는 이 아이를 사랑하게 되겠구나"라고 짐작했다는 것(…). 로리콘에 키잡 시리우스는 모르지만 그의 루트를 플레이하면 오데트의 어머니 루시안나도 시리우스를 좋아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로리콘적인 의미가 아니라, 자신의 후손인 여성을 사랑하게 되는 징크스 내지 저주가 있다는 언급이 나온다. 오데트에 대해 과보호적인 것은 일종의 책임감으로, 그가 마법사가 된 탓에 그의 가계는 언젠가 끊어질 운명이 되었다. 본인은 루시안나에 관련된 사건도 그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청발에 황안. 로이 공략 후 공략 할 수있다. 관련작인 24시의 종과 신데렐라에서는 서브 캐릭터로 등장한다. 레이널드 (レイナルド, Reynald) (CV : 쿠사오 타케시) 오데트가 밤에 산책을 나갔을 때 만난 수수께끼의 청년. 적발에 녹안. 밤에 나가면 종종 마주치게 된다. 오데트를 "불행에게 사랑받는 인간"이라고 하며 그녀에게 불행의 낙인을 찍으려 한다. 자력으로 역경을 헤쳐나가려 하는 오데트에게 흥미를 갖고 있다. 한편으로는 집안 사정과 완전히 무관계한 상대이기에, 오데트가 가족이나 다른 친구에게 밝히기 어려워하는 고민이나 심경을 그에게는 자주 털어놓는다. 그러는 동안 기묘한 신뢰관계가 만들어졌다. 신데렐라라는 별명으로 맨 처음 부른 것도 레이널드. 그 정체는 몬스터 중에서도 최강인 마왕 할로윈으로, 풀네임은 레이널드 할로윈. 성을 가지지 않는 몬스터들 중에도 특별 케이스이다. 프롤로그에서 몬스터에 대해 설명할 때 그의 모습이 지나간 것 때문에 정체를 짐작한 이들도 있다. 로이와는 악우 사이. 일국의 왕자를 치안도 안 좋은 마을에 방류하는 대담함도 선보이며, 글래스와는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사이가 좋지 않으며 능력 상성도 맞지 않는다는 언급이 나온다. 그의 루트는 없으나 그의 배드엔딩이 하나 있다. 다만 배드엔딩이라고 해도 이야기 중간에서 끊는 듯한 느낌(…). 이후 0시의 종과 신데렐라에서 공략 캐릭터로 확정되었다. 공개된 게임 자켓에서 주인공 옆자리를 차지. 페더 (フェザー, Feather) (CV : 시모노 히로) 귀족 집안의 아가씨 같은 품격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어딘가 위화감이 있는 여성. 그 정체는 하얀 비둘기 몬스터. 몰락한 스칼렛 일가가 이사온 맨션에 살고 있으며 권속인 비둘기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특기는 정보 수집으로, 비둘기를 사용해 첩보활동도 하고있으며, 오데트에게 스칼렛 가 몰락에 대한 의문을 맨 처음 알려준 인물이기도 하다. 공개 스탠딩이나 성우에서 알 수 있듯이 남성으로도 변할 수 있다. 그러나 여성 모습이든 남성 모습이든 스킨십 정도는 별로 달라지지 않는다. 오데트는 남성 모습의 페더를 여성 모습 페더의 연인으로 착각. 여성일 때에는 녹안이지만 남성일 때에는 벽안, 24시의 종과 신데렐라 통상판 표지에서는 자안으로 그려진다. 백합과 노멀이 동시성립! 누가 비둘기 아니랄까 봐 콩을 무진장 좋아한다. 그러나 스스로는 사지 않는데, 그 이유는 콩은 인간에게 받는 최고의 선물이며 스스로 사는 것은 비둘기의 도리(鳩道)에 어긋난다는 것(…). 들고다니는 양산, 오데트 등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 변신할 때의 날개 이펙트조차 이쁘기 때문에 쓰는 설정이라고 한다. 레이널드와 마찬가지로 퀸로제의 무자비한 공략 불가 캐릭터 낚기신공 때문에 한차례 퀸로제 팬들의 혈압을 올렸지만, 관련작인 24시의 종과 신데렐라에서 공략 캐릭터로 신분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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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식 지대함 유도탄
12式ひとにしき 地対艦誘導弾ちたいかんゆうどうだん 12식 지대함 유도탄 일본 육상자위대 지대함 연대에 배치되는 88식 지대함 미사일의 후계형. 원래는 88式地対艦誘導弾システム(改) 88식지대함미사일 시스템(카이) 라고 불렸으나, 2012년 첫 조달에 맞춰 12식으로 명명되었다. 기존과 비교해 가격 절감, 사정거리 증가, 그로 인한 GPS 탑재, 더욱 뛰어난 회피기동을 위한 TVC 탑재 등의 개량을 거쳤다. 시커는 Ka밴드 대역 AESA 레이더로 AAM-4B의 시커와 동일한 하드웨어로 만들어졌다. 88식 지대함미사일도 딱히 비싼건 아니다. 미사일은 88식과 마찬가지로 해안에서 100km 정도 떨어진 안전한 내륙에서 발사할 수 있는데 12식은 한 술 더 떠 발사대 앞에 절벽을 두고 발사가 가능하며, 목표까지 지형 인식 초저공 비행을 하도록 설계해 생존성을 극도로 향상시켰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지금까지 일본이 개발한 유도탄들 중 그 방식이 대지 순항 미사일과 가장 가까우며 실제로 항구 등 해안 공격이 가능하다. 또한 2015년부터는 링크 16 데이터 링크를 설치해 미군과의 연계도 포함, 항공자위대와 해상자위대로부터 적함의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자체 탐지 정보 없이 초수평선 미사일 공격을 할 수 있도록 개량되고 있다. # 88식을 90식 함대함 미사일로 전용한 사례와 같이 12식 지대함 미사일 역시 사정거리 연장 등의 개량을 거쳐 함대함 미사일로 개조 ·개발될 예정이다. 이 신형 함대함 미사일은 일본의 신규 이지스함인 마야급부터 적용된다. 시험함 아스카에 탑재되어 캐나다의 표적용 무인선 전문 생산 회사인 Qinetiq Target Systems의 소형 고속 표적선 바라쿠다 USV-MT를 대상으로 시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형 함대함 미사일은 17식 함대함 유도탄으로 제식화 되었다.# 2017년 일본 방위성 예산안에 따르면 이렇게 개발된 함대함 미사일을 다시 지대함에 적용해 사정거리가 기존의 2배인 400km 정도로 연장된 12식 지대함 미사일 개량형을 만들고, 또 부스터를 생략해 해상초계기용 공대함 미사일로 전용한다는 계획이 세워졌다. 이에 따라 육해공 계열화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정거리 연장으로 오키나와 열도의 중심부에 위치한 미야코지마에서 대만 - 오키나와 열도 사이의 해역과 미야코지마 - 오키나와 사이의 해역 전체를 사정권에 넣게 됨으로써 지대함 미사일만으로도 중국 해군 동해함대의 태평양 진출로를 차단할 수 있게 된다.# 2021년, 이 사정거리 연장 계획이 대폭 변경되어 12식 지대함 유도탄 능력향상형이 개발될 예정이다. 명칭만 제외하면 사실상 완전한 신형 체계이다. 2021년도 예산안에서 기존의 단순한 사정거리 연장 계획 대신 탄체가 훨씬 대형화되고 스텔스 형상과 함께 날개가 장착되어 비상거리 및 기동성을 향상시키며, 항공기 및 인공위성 기반 원격교전 능력으로 목표를 획득하고 적 방공 레이더 범위를 인식하고 이를 회피해 타격할 수 있는 사정거리 1,000km급 대함·대지 타격 미사일을 개발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더불어 개발 예산 역시 기존보다 10배 이상 증액되었다. 탄체는 스텔스 형상으로 레이더 피탐 확률을 억제했고, 지상, 해상, 항공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발사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자체 탐지 장비없이도 지상장치와 인공위성 및 항공기 간 UTDC(Up to Date Command)를 통해 원격사격, 유도되어 타격할 수 있다. 대지 타격 능력의 경우 자위대에게 적 기지 공격능력을 부여하는 문제가 정치적으로 확정되지 않으면서 공식화되지 않았으나 방위성이 이후 공개한 새로운 운용 개념도를 보면 어쨌든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시제품은 레이와 4년(2022년)에 출고되어 시험될 예정이며 2024년까지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함대함 버전의 경우 AN/SPY-7(V)1 레이더를 탑재하는 신형 이지스함부터 탑재하는 것이 검토되고 있다.#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12식 지대함 미사일 능력향상형의 개발은 계속 미쓰비시 중공업이 담당하며 사정거리는 우선 900km로 늘리고 이후 1,500km까지 연장한다고 한다.# 이 미사일은 자국산 토마호크로 불리고 있으며, 가와사키 중공업이 개발하고 있는 사정거리 2,000km급 도서방위용 대함미사일과는 JASSM-ER/XR과 비슷한 관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이 이러한 장거리 대함미사일들의 개발과 도입을 가속화하는 것은 중국의 A2AD 전략에 맞불을 놓으면서 자위대를 이전보다 더욱 공세적으로 사용하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일본 육상자위대 소속의 5개 지대함미사일 연대들 가운데, 서부방면대 소속의 1개 연대에 우선적으로 배치 중이다. 2016년 기준으로는 4개 중대들 가운데 1개(즉, 25%)에만 배치되어 있지만, 2017년 중으로 서부방면대 소속의 모든 지대함 연대가 12식 미사일을 보유할 계획이다. 홋카이도를 비롯한 북부에 3개 연대, 동북부에 1개, 그리고 오키나와 및 쓰시마와 가까운 서부에 각 1개 연대가 배치 중이다. 소재지는 구마모토 시의 겐군(健軍)이다. 각 연대는 총 16대(즉, 각 중대는 4대)의 지대함 미사일 차량을 보유하고, 차량당 6발의 12식 지대함미사일을 탑재한다. 따라서 이론상으로 각 연대는 96발의 미사일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일반 구축함에 대함미사일이 8발정도 탑재 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수준이다. 일본이 12식 지대함 미사일을 서부방면대 소속 부대에 우선적으로 배치하는 것은, 공식적으로는 센카쿠에서의 중국과의 분쟁 대응을 반영한 것으로 소개된다. 그러나 해당 부대가 지리적으로 대한해협과도 근접한 점을 고려할 때, 유사시 한국 해군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018년 RIMPAC의 대함미사일 실사 훈련인 SINKEX에 참가하면서 처음으로 국제 훈련에 등장했다. 미 육군이 새로 도입한 NSM 지대함 미사일 및 GMLRS가 함께 하였으며, 아파치와 MQ-1C로부터 표적함의 정보를 받아 고도의 재밍 환경 아래 4기가 발사되어 모두 명중했다고 한다. A U.S. Army team launched a Norwegian-made Naval Strike Missile while the Japanese launched four Type 12 land-based anti-ship missiles. All five missiles hit their targets. 88식 지대함 미사일 ASM-3 도서방위용 대함미사일
관리자,112.168.89.234,givemesomecoke,jmg3315,mandegi1004,g735,ujb2017,59.27.243.193,125.178.226.117,reddevils,14.47.182.222,125.178.226.71,yanagi,218.144.119.36,210.113.217.234,14.47.182.96,mike2865,phater,ilbehunter,kor746,125.178.226.59,jackryan,gha,115.93.198.117,218.236.60.103,ndsd4545,222.118.141.10,175.195.98.182,210.113.217.163,124.48.162.117,kiwitree2,namubot,sheldon,kmj1234,k0805,rawkim,219.250.91.223,98.243.8.121
12신장
강식장갑 가이버에 등장하는 단체. 알칸펠을 비롯한 11명의 조아로드들의 단체로 크로노스의 최고위층이다. 그 정체는 알칸펠이 자신의 조아크리스탈을 분열시켜 오랜 인류역사에서 탄생한 유능한 인재들에게 각각 삽입시킨 것으로, 쉽게 말해 알칸펠의 마이너카피라 할 수 있다. 알칸펠이 가진 각종 능력을 하나씩 특화시켜 물려받았는데, 이건 받은 조아크리스탈의 종류에 따라 결정되는 듯 하다. 예를 들어 규오의 크리스탈을 물려받은 이마카람의 경우 규오처럼 중력과 공간조작능력을 쓸 수 있었다. 조아로드의 능력은 일반 조아노이드나 가이버에 비하면 압도적이지만 오리지널인 알칸펠보다는 약하다. 리하르트 규오가 배신을 때리면서 제외되고 이마카람 미라빌리스가 신규멤버로 들어왔다. 이후에는 가이버와의 투쟁 및 조직간의 배신 등으로 세 명이 사망한 상태인데다 배신자의 존재 등으로 조직이 거의 붕괴된 상태. 12신장 멤버 및 현재 상황 알칸펠 : 여전히 시라 섬에서 히키코모리 활동중... 하밀카르 바르카스 : 가이버 3와 싸우다가 중상을 입어 입원중. : 반역을 꾸며 알칸펠에게 조아크리스탈을 빼앗기고 제명 리하르트 규오 신 루비오 암니칼스 : 현재 유일하다시피 행동하는 십이신장 멤버. 푸르크슈탈 : 가이버1과 싸운 후 중상을 입고 배신당해 사망. 리 엔츠이 : 가이버3와 사투후 조아크리스탈을 반납후 사망. 와펠다노스 : 리 엔츠이와 동. 에드워드 칼레온 : 의문의 남자에게 조아크리탈을 빼앗김. 카브라일 칸 : 알칸펠을 배신후 난동을 부리다가 가이버1에게 사망. 이마카람 미라빌리스 : 처단당한 규오를 대신해 들어온 멤버. 그의 정체는... 쿨메그닉 : 알칸펠을 배신. 자빌 붐 하이얀 : 알칸펠을 배신. 가레노스 : 비중이 거의 없다
211.208.126.36,chovy_fan,121.164.182.46,59.12.94.253,115.93.198.117,182.208.103.194,kiwitree2,namubot,r:jmania,rgc83
12월
1년의 마지막 달이다. 그레고리력 기준으로 31일까지 있다. 율리우스력을 쓰던 시대부터 유구하게 새해 첫날이 춘분으로부터 2~3달 전 즈음에 위치해있었기 때문에 12월~1월은 동지를 낀 겨울에 배치되어있다. 남반구에서는 여름. 섣달은 음력 12월을 이른다. 동지섣달은 음력 11월, 12월로서 양력으로 치면 연말연초를 가리킨다. 로마인이 최초로 정리한 달력은 10월밖에 없었고, 그 중에서 10번째 달에 라틴어에서 숫자 10을 나타내는 Decem을 붙인 것이 기원이다. 하지만 중간에 달력이 12월로 늘어나면서 현재의 January인 Ianuarius와 현재의 Feburary인 Februarius를 추가하게 되었는데 이때 뒤로 밀려났다. 로마인들도 새로 이름을 정하기 애매했는지 December를 그대로 12월로 사용하였다. 크리스마스가 있는 달이다. 북반구에서는 낮이 가장 짧고 남반구에서는 낮이 가장 긴 동지가 있는 달이기도 하다. 러시아 등 정교회권에서는 율리우스력에 따라 크리스마스가 약간 더 뒤에 있다. 양력 12월 1일부터 24일까지는 궁수자리, 행운의 탄생석은 터키석이다. 행운의 행성은 목성이다. 양력 12월 25일부터 31일까지는 염소자리이다. 이들 날의 모든 요일은 그 해의 마지막 요일이 된다. 여기 있는 대학은 단 4곳에 불과하며 영남대학교는 개교기념일이 방학이라 제대로 못 쉰다. 12월 2일: 백석대학교, 한동대학교 12월 3일: 포항공과대학교 12월 22일: 영남대학교 이 학교는 개교기념일과 크리스마스가 가장 가까운 학교이다. 3일 - 소비자의 날 5일 - 무역의 날 10일 - 세계인권선언일 25일 - 크리스마스 : 여담으로 장기려 박사의 기일과 임진왜란 종전일도 이 날이다. 이 날을 기점으로 12월 31일까지 오는 모든 요일은 그 해의 마지막 요일이 된다. 27일 -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포르투갈 - 독립기념일 (12월 1일) 카타르 - 내셔널 데이 (12월 18일) : 여담으로 카타르 월드컵의 결승전이 이 날 열린다. 일본 - 천황절 (12월 23일) : 헤이세이 시대에만. 중국과 베트남은 유독 12월에 휴일이 하나도 없다. 일본의 경우는 1988년까지는 12월에 휴일이 없었으나, 1989년부터 2018년까지 아키히토가 천황이 되면서 그의 생일인 12월 23일이 천황절로써 휴일이 되었다. 하지만 2019년부터는 레이와 시대가 시작되어 12월 휴일이 없게 되었다. 이 달과 그 해의 9월은 항상 같은 요일로 시작하며, 이 달의 크리스마스와 다음 해의 새해 첫날은 항상 같은 요일이다. 또한 평년에 한하여 그 해의 1월 1일과 12월 31일이 같은 요일이다. 또한, 다음 해가 윤년일 경우 이 달과 그 다음 해의 3월은 같은 요일로 시작해서 같은 요일로 끝난다. 반면 다음해가 평년이라면 다음해에 그 해 12월과 달력 배치가 동일한 달이 없게 된다. 12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모든 요일은 그 해의 마지막 요일이다. 음력 10월, 음력 11월은 양력으로 따졌을 때 12월이다. 음력 10월 15일 ~ 16일, 음력 11월 15일 ~ 16일까지 보름달을 볼 수 있다. 12월 1일~21일까지는 윤10월, 12월 22~31일은 윤11월이 될 수도 있다. 가장 최근에 양력 12월이 윤달인 경우는 1984년으로 12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윤10월에 있었다. 구세군 자선 냄비도 12월에 많이 있다. 이 달은 흔히 TOEIC의 대박달로 알려져 있다. 기업 공채 시즌이 아니기 때문인 듯. 1년의 마지막 달이다보니 호텔 같은 곳에서는 송년 행사나 연 결산 등의 연회를 많이 하고 있고, 연말 콘서트 등의 행사도 진행하게 된다. 왠지 모르게 짧게 느껴지고 또한 송년회 때문에 술이 늘어난다. 2020년은 12월 7일부터 이듬해 1월 3일까지 연말연시 특별방역 기간이라 예외일 수도 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종교활동이 비대면으로 전환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12월에 나온다. 2012~2014학년도 수능 때는 11월이었었다. 그리고 정시 원서 접수가 월말에 시작된다. 다만 2017년(2018학년도) 입시의 경우 수능이 일주일 연기되었기 때문에 1월 초부터 정시 원서 접수를 받았다. 2020년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초유의 12월 수능이 치러진다. 그리고 놀자판이 되는 수능 끝난 고3 대한민국 제6공화국의 6번에 걸친(13~18대) 대선은 모두 12월에 이루어졌다. 보통 12월 16일에서 22일 사이의 수요일. 특히 12월 19일은 16~18대 3회 연속으로 선거일로 지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2017년 3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이 인용됨에 따라 19대 대선은 7개월 앞당겨져 5월에 치르게 되었다. 이후 헌법이 바뀌지 않는다면 다음 20대 대선을 비롯해 앞으로의 대선은 인수 기간 2달을 잡아 3월에 치러질 예정. 약 70일. 대한민국 헌법 제68조 ①대통령의 임기가 만료되는 때에는 임기만료 70일 내지 40일전에 후임자를 선거한다. 이 달에 입대하면 크리스마스를 훈련소에서 보낼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 달에 개명 신청을 하면 다른 시기보다 더 기다린다고 한다. 이 달에 태어난 사람들은 주민등록증을 본인들보다 1년 더 어린 사람들(12월생은 제외)과 같은 해에 발급받을 수 있다. 그 이유는 (만) 17세가 되는 생일이 있는 달 바로 다음 달부터 1년간이 발급 기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달에 태어난 사람은 빠른 생일, 조기입학과 더불어 고3 때에만 민증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단 입학지연을 한 경우에는 고2때에도 가능하다. 12월은 음력으로 거의 11월이기 때문에 불교 스님들은 동안거에 들어가 선방에서 수행한다. 2020년 12월은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넘는 날이 가장 많은 달이었으며, 특히 크리스마스에는 무려 1,241명이 나왔다. 일평균 확진자가 무려 900명에 육박했으며 코로나 절정인 중하순만 포함하면 일평균으로 무려 1,000명이 넘었다. 이 해 12월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무려 2만 6,579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30%를 넘어간다. 12일이며, 1월 1일 확진자 발표도 사실상 12월에 확진받은 것이므로 무려 13일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넘은 날은 12월 13, 16, 17, 18, 19, 20, 23, 25, 26, 29, 30일이다. 특히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는 5일 연속으로 1,000명을 넘었는데 1,078-1,014-1,062-1,053-1,097명이다. 경기도 지역의 스키장은 주로 11월 말~12월 초에 개장한다. 강원도권이라고 해도 모든 슬로프가 개장하는 달은 주로 12월이 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11월 중하순 정도에 개장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다음 해 3월 초중순 무렵에 폐장한다. 실내 스포츠인 농구와 배구 같은 경우 가장 관중을 많이 모을 수 있는 시기인데 크리스마스와 연말 버프가 있어서이다. 심지어 농구 같은 경우에는 12월 31일 밤 10시에 경기를 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었다. 국내 프로축구에서는 이 달 초에 모든 시즌을 마무리한다. 6강 PO제도에서는 이 시기에 챔피언결정전을 하고, 승강제로 바뀐 후로는 이 시기에 승강 플레이오프를 하거나 FA컵 결승전을 치루기도 한다. 또한 각 대륙 챔피언스리그 우승팀끼리 맞붙는 클럽 월드컵 역시 12월에 진행한다. 여름 시즌 만큼은 아니지만 대작들이 개봉하는 시기이며, 골든 글로브 및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를 노리는 작품들도 그 해 12월까지 개봉을 한다. 시상식을 노리는 작품들은 소규모로 제한적 상영을 한 후 다음해 1월 와이드 릴리스를 하는 경우가 많다. 추수감사절 주간 바로 다음주에 흥행세가 한풀 꺾이는 것을 제외하면 크리스마스 등 연말 분위기로 성수기에 해당한다. 역대 12월 오프닝 성적 1위는 2015년 개봉한 깨어난 포스(2억 4796만 달러)가 차지하고 있다. 그 전에는 2012년 개봉한 호빗: 뜻밖의 여정(8461만 달러)가 1위였다. 더 이전에는 2007년 개봉한 나는 전설이다(7721만 달러)가 5년간 1위였다. 2017년까지 13편의 작품이 오프닝 성적으로 50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는데, 피터 잭슨이 감독한 영화가 6편이다. 그리고 스타워즈 시리즈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로 총 3편이 있다. 나머지 4편은 나는 전설이다, 아바타, 나니아 연대기 1편, 셜록 홈즈(2009년 영화)다.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 중 두개의 탑, 왕의 귀환,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 전체, 킹콩 2005년작 깨어난 포스 이전까지 북미 박스오피스 최종 성적 1위였던 아바타의 경우 7702만 달러로 오프닝 성적은 생각보다 높지 않았다. 나는 전설이다 이전에는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가 매년 12월 오프닝 성적을 갱신하였고 그 중 2003년 개봉한 왕의 귀환은 7262만 달러로 4년간 1위였다. 2001년 개봉한 오션스 일레븐은 3810만 달러로 1위에 올랐지만 2주만에 반지 원정대에게 오프닝 성적 1위를 뺐겼다. 더 이전에는 2000년 개봉한 왓 위민 원트(3361만 달러), 1997년 개봉한 스크림 2편(3292만 달러)이 당시 역대 12월 오프닝 성적 1위에 올랐던 케이스. 아바타 전까지 최종 성적 1위였던 타이타닉은 2863만 달러로 1주 전에 개봉했던 스크림 2보다도 오프닝 성적은 낮았다.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의 앨범 중 가장 유명한 〈디셈버〉(December)가 바로 12월을 테마로 하고 있다. 그 유명한 캐논 변주곡이 실려 있는 앨범. 일본의 비주얼계 아티스트 각트의 싱글 12月のLove song또한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가사가 12월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노래이다. 년 문서에서 언급한 대로 하루가 대략 10만 년에 1초씩 길어지기에 1년의 일 수는 점점 줄어드는데 약 5억 년 가량 지나면 1년이 340일 정도가 되어 12월이 사라지게 된다. 근데 그 정도 지나면 태양이 너무 뜨거워져서 아마 인류가 지구에서 살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1981년~2010년의 평년기후와 대비해서 1991~2020년 평년기후가 유일하게 기온이 오르지 않거나 오히려 내려갈 가능성이 높은 달이다. 물론 그렇다고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유일하게 안받은 달은 아니고, 2015년, 2016년, 2019년은 평년보다 높았다. 하지만 2011년, 2012년, 2014년, 2017년 등의 평균기온이 워낙 낮았고 2013년, 2018년, 2020년 등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이라 신 기상 평년치에서 유일하게 기온이 하락했다. 서울은 이미 1991년~2019년 기준 평균기온이 0.4도에서 0.2도로 떨어져 2020년 12월이 평년 3월 수준의 2020년 1월을 훨씬 능가하는 초이상고온이 오지 않는이상 떨어지는게 확정이다. 이렇게 되면 이제 2월과 비슷해지거나 심지어 더 낮을수도 있다. 서울은 이미 2월보다 낮아지는 것이 확정이다. 2020년 12월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도 넘게 높을시 평균기온이 상승하게 된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또한 2020년 12월은 매우 따뜻했던 지난 2019년~2020년 겨울과는 다르게 추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도 하다. 2020년 11월~12월 사이에 라니냐가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예측되어 라니냐 특성상 한파가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고 했는데 실제로 실현되고 있다. 실제로 11월은 13~19일의 초이상 고온때문에 평년보다 높았지만 13~19일을 빼면 전반적으로 저온을 보였다. 또한 12월은 12일까지는 평년 수준이거나 고온이었는데 13일부터 20일까지 서울기준 최저기온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맹위를 떨쳤다. 그러나 하순 들어 올라 이상 고온이 발생했으나 연말에 또다시 -12도 이하의 한파가 닥쳤다. 서울의 경우 12월 평균기온이 전국보다 더 추운 경향이 있었으며 2020년 12월은 2008년 이후 12년만에 서울이 전국보다 편차가 더 낮지 않았으나 이전의 저온이 너무 강해 평년값이 떨어지는게 확정되었다. 2011~2020년 10개 해 중 7번이나 평년보다 낮아 2011~2020년 모두 평년보다 높은 5,6월과 대조된다. 중순 한파도 심했지만 진짜 한파라고 부를만할 날씨는 월말과 2021년 1월 상순에 제대로 찾아오게 된다. 다만 그렇다고 라니냐 겨울이라고 다 한파가 오는 것은 아니다. 1998~1999년 겨울은 라니냐인데도 따뜻한 겨울이었다. 2020년은 낮을 것으로 예측되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1999년 12월 22일: 대한항공 8509편 추락 사고 권위주의의 폐해. 이 사건 이후 대한항공은 권위주의 문화를 없애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 2004년 12월 : 첵스초코나라 부정선거사건 음?첵스초코가 나빴었네 2019년 12월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의 우한시에서 발생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2020년 1월~3월 사이에 본격적으로 유행이 확산하기 시작했다. 2020년 12월 12일 : 조두순이 12년간의 감옥생활을 마치고 출소하였다. 여러모로 큰 사건이 있는 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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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1년의 344번째(윤년의 경우 345번째) 날에 해당한다. 1848년 - 루이 나폴레옹이 프랑스 제2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1941년 -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직후에 이 전쟁을 대동아 전쟁으로 부르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남중국해에서 벌어진 말레이 해전에서 승리했다. 1947년 - 좌우합작위원회가 공식해체되어 좌우합작운동이 실패로 끝났다. 1961년 - 국제사면위원회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성공회 교회인 성공회 성 마틴 교회에 촛불을 밝힘으로 인권의 소중함을 알림. 1963년 - 대한민국의 국장이 제정되었다. 1981년 - KT가 설립되었다. 1983년 - 아르헨티나에서 드디어 군정이 종식되고 민간정부가 성립되었다. 1989년 - 일본 팔콤에서 영웅전설을 발매했으며 전설이 되었다. 1993년 - FPS 게임의 전설이 된 둠이 발매되었다. 1995년 - 온미디어가 정식 개국했다. 1997년 - BEMANI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비트매니아 가동. 2000년 - 홍진호가 데뷔했다. 2003년 - 중고나라가 생겼다. 2004년 - 독도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하여 1000만인 서명운동 시작 2008년 - 현역 고3(1990년생)과 N수생이 응시한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배부되었다. 2011년 - 몬스터 헌터 시리즈 중 몬스터 헌터 트라이 G가 닌텐도 3DS로 발매되었다. 2012년 - 류현진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을 하면서 KBO-MLB 직행사례가 최초로 나왔다. 2013년 - 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이 43년만에 부활했다. 2014년 - 일본 재특회, 일본대법원에게 증오범죄에 대해 1200만엔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다. 2020년 대한민국에서 전동킥보드 개정 법안이 시행되었다. 만 15세 이상 무면허로 탑승 가능, 자전거도로 주행 가능 등. CD PROJEKT RED의 게임 사이버펑크 2077이 발매되었다. 공인인증서가 폐지되었다. 배성우가 면허취소 수준까지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것이 드러났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1년 - 현역 고3(2003년생)과 N수생이 응시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배부될 예정이다. 단, 한국사 미응시자에게는 배부되지 않는다. 2368년 - 금성이 태양면을 통과. 1948년 12월 10일 제3차 국제연합총회에서 세계 인권 선언을 선포한 걸 기념하는 날. 2013년부로 '세계 인권의 날(Human Rights Day)'이라는 이름으로 축약되었다. 성 그레고리오 3세 성 데우스데디트 성 메르쿠리오 성 멘나 성 멜키아데 복자 베드로 테첼라노 성 스위투노 웰스 성 아분디오 성 에드문도 제닝스 성 에우그라포 성 에우스타시오 화이트 성녀 에울랄리아 성녀 율리아 성 제멜로 성 카르포포로 성 폴리도로 플라스딘 성 헤르모제네 1569년 - 허균(~1618년): 조선 중기의 문인 1622년 - 인평대군(~1658년): 조선의 왕 인조의 셋째 아들 1815년 - 에이다 러브레이스 백작부인(~1852년): 영국의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1822년 - 세사르 프랑크(~1890년): 프랑스의 음악가 1851년 - 멜빌 듀이(~1931년): 미국의 사서, 도서관학자 1886년 - 빅터 맥라글렌(~1959년): 영국, 미국의 배우 1894년 - 장덕수(~1947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정치인, 언론인 1907년 - 뤼시앵 로랑(~2005년): 프랑스의 축구선수 1908년 - 올리비에 메시앙(~1992년): 프랑스의 작곡가, 오르가니스트 1921년 - 황금심: 한국의 가수 1928년 - 박종선: 대한민국의 기업인 1957년 - 마이클 클라크 덩컨(~2012년): 미국의 배우 1958년 - 후쿠모토 노부유키: 일본의 만화가 1960년 - 카라사와 준: 일본의 성우 겸 배우, 나레이터 1964년 - 여태구: 한국의 前 야구 선수 1970년 사토 히로미: 일본의 성우 겸 가수 천계영: 한국의 만화가. 1972년 브라이언 몰코: 영국의 록밴드 플라시보의 보컬 최재훈: 대한민국의 가수 1973년 - 소연: 한국의 성우 1974년 - 김영삼: 대한민국의 프로 바둑 기사 1978년 - 채연: 한국의 가수 1979년 - 네모토 케이코: 일본의 성우 1980년 - 사라 장(장영주): 미국의 바이올리니스트 1984년 - WAKANA: 일본의 가수, Kalafina의 멤버 1985년 닛타 에미: 일본의 성우 찰리 아담: 영국 스코틀랜드의 축구선수 이인석: 한국의 성우 1986년 도티: 유튜브 크리에이터 행주: Amoeba Culture 소속 리듬파워의 멤버 츠카다 료이치: 일본 아이돌 그룹 A.B.C-Z의 멤버 1987년 - 곤살로 이과인: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1988년 네벤 수보티치: 세르비아의 축구선수 윌프리드 보니: 코트디부아르의 축구선수 1990년 마츠이 사키코: AKB48의 멤버 박수범: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이범수(축구선수): 강원FC 소속 축구선수 1991년 김민철: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LE: EXID 멤버 김명준: 대한민국의 배우 1993년 KATIE: 한국의 가수, K팝 스타 시즌4 우승자 박서안: SPEED 전 멤버이자 유튜버 1996년 - 강다니엘: 한국의 가수 1998년 - 오윤성(야구선수): 현 넥센 히어로즈의 투수 1999년 박소연: 로엔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김선희: 대한민국의 쇼호스트, 성우 도마고이 브라다리치: 크로아티아의 축구선수 리스 넬슨: 잉글랜드의 축구선수 2005년 - 소은: TRI.BE의 멤버 군날 담 - 마나케미아 ~학원의 연금술사들~ 나가세 사야카 - 소울링크 나오키 미키 - 학교생활! 린무 - 영원한 7일의 도시 류가사키 주리아 - 걸 프렌드(베타) 마스터 트레이너 -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백매 - 가담항설 밴덤 - 동물의 숲 시리즈 소마리 롱헤어드 - 기숙학교의 줄리엣 스자쿠인 츠바키 - 인연이 반짝이는 사랑 첫걸음 시라이시 유즈키 - 우주보다 먼 곳 시화 - 천지해 야마다 라이조 - 혁명기 발브레이브 야샤진 아이 - 용왕이 하는 일! 이스미 마리카 - 그대가 있던 계절 이즈미 사기리 - 에로망가 선생 제니퍼 정 - 이너월드 제임스 로즈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시라 - 좀비고등학교 카부야 요루코 - 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V - 사이버펑크 2077 1037년 - 이븐 시나(980년~): 이란의 철학자, 의학자 1392년 - 배극렴(1325년~): 고려 말, 조선 초의 정치인 1613년 - 인빈 김씨(1555년~): 조선 선조의 후궁, 인조의 할머니. 1865년 - 레오폴드 1세(1790년~): 벨기에의 초대 국왕 1867년 - 사카모토 료마(1836년~): 일본의 정치가 음력으로는 11월 15일. 1987년 - 야샤 하이페츠(1901년~): 러시아의 바이올리니스트 1896년 - 알프레드 노벨(1833년~): 스웨덴의 사업가, 노벨상 제정자 1946년 - 월터 존슨(1887년~): 미국의 야구선수 1948년 - 나혜석(1896년~): 대한민국의 화가, 사회운동가 1950년 - 김규식(1881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정치인 1969년 - 가와고에 시게루(1881년~): 일본의 외교관 1991년 - 쉬츠 죄르지(1912년~): 헝가리의 전 축구감독 2006년 - 아우구스토 피노체트(1915년~): 칠레의 독재자 2019년 - 이해연(1924년~): 대한민국의 가수 2020년 - 파올로 로시(1956년~): 이탈리아의 전 축구선수 아사쿠라 소요기 -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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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1년의 345번째(윤년의 경우 346번째) 날에 해당한다. 359년 - 로마 제국에서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첫 특별시장이 임명되었다. 이와 함께, 330년 천도 시 설치한 시 원로원의 격도 로마와 동급으로 올렸다. 이 점은 도와 동급인 우리나라의 특별/광역시와 같다. 이 전에는 콘스탄티노폴리스는 트라키아 속주로부터 행정적으로 독립되어 있지는 않았다. 속주의 일정 규모 이상의 도시마다 원로원이 시의회마냥 있었다. Praefectus urbi, 뜻만 보면 도시의 총독/관구장이라는 뜻이다. 다른 Praefectus(영어로 Prefect)는 속주의 관구장을 뜻하는데, 수도 로마는 일개 도시이지만 수도이니만큼 드넓은 관구와 동급 취급을 해서 이 용어를 쓴다. 즉 수도시장. 1924년 - 강소독군 치셰위안이 파면되고 루융샹이 소환선무사에 임명되면서 제노전쟁이 일어났다. 1927년 - 중국 공산당이 광저우 폭동을 일으켰다. 1941년 -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 왕국이 미국에 선전포고했다. 1946년 - 유니세프가 설립되었다. 1963년 - 바티칸 시국과 대한민국이 외교 관계를 공사급으로 승격하였다. 1968년 - 야오원위안,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 직위 임명되었다. 1969년 - 대한항공 YS-11기 납북 사건이 발생했다. 1972년 - 아폴로 17호: 인류가 마지막으로 달을 떠났고 2021년 현재까지 다시 가지 않고 있다. 1981년 - 한국야구위원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이를 기념해서 1982년부터 매년 12월 11일에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진행했는데 중계방송과 팬 초청 등의 편의를 기하고자 2013년부터 12월 둘째 월요일 또는 화요일로 시상식 날짜를 바꿨다. 1992년 - 초원복집 사건이 발생했다. 1997년 김영삼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 담화를 발표하였다. 네이버가 설립되었다. 2007년 - 알제리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여, 76명이 사망하고 170명이 부상을 입었다. 2008년 - 안산시에서 조두순 사건이라 칭해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훗날 조두순이 범인으로 지목되었다. 2012년 - 드조위키가 설립되었다. 2014년 미군이 레이저무기를 첫 실전배치했다. 백색테러 논란을 일으킨 신은미 토크 콘서트 테러사건이 일어났다. 2015년 - 핵융합로 벤델슈타인 7-X가 헬륨 1mg으로 100만도를 달성하여 시험 가동에 성공했다. 2020년 김기덕이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했다. 함양울산고속도로의 밀양~울산의 45km 구간이 1단계 개통되었다. 성 다니엘 성 다마소 1세 성녀 마리아 마라빌라스 데헤수스 성 바르사바 성 빅토리코 성 사비노 성 젠시아노 성 트라손 성 폰시아노 성 푸시아노 복자 프랑코 리피 성 프레텍스타토 1395년 - 효령대군음력(~1486년): 조선의 왕자 1567년 - 다케다 노부카츠(~1582년):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 1709년 - 오클레앙의 루이즈 엘리자베트(~1742년): 스페인 제국의 황제 루이스 1세의 아내 1803년 - 엑토르 베를리오즈(~1869년): 프랑스의 낭만주의 음악가 1856년 - 게오르기 플레하노프(~1918년): 러시아의 마르크스주의 혁명가이자 맨셰비키의 지도자 1886년 - 주더(~1976년): 중국의 군인 1893년 - 친더춘(~1963년): 서북군벌. 1900년 - 이범석(~1972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1914년 - 박찬주(교육자)(~1995년): 대한민국의 교육자, 이우의 부인 1918년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2008년): 러시아의 소설가 1922년 - 벰파이라(~2008년): 미국의 배우 1930년 - 장-루이 트린티냥: 프랑스의 배우 1931년 로널드 드워킨(~2013년): 미국 법철학의 권위자 오쇼 라즈니시(~1990년): 인도의 명상가 1943년 - 존 케리 1948년 - 이인제: 대한민국의 정치인 1949년 - 군지 아키라 1958년 - 백종문: 前 대한민국의 방송프로듀서 1961년 와타나베 슈(정치인): 정치인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 영국의 셰프 1971년 - 이장원: 대한민국의 성우 1972년 - 안드리 후신(~2014년): 우크라이나의 축구 선수 1973년 - 발렌티나 리시차: 우크라이나의 피아니스트 1974년 - 레이 미스테리오: 미국의 프로레슬러 1975년 - JK김동욱: 대한민국의 가수 1981년 오지연: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하비에르 사비올라: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이주헌: MBC SPORTS+에 소속된 축구 해설위원 1982년 - 한복현: 대한민국의 성우 1986년 김새해: 대한민국의 성우 스에요시 슈타: AAA의 멤버 1987년 - 김예원: 대한민국의 배우 1989년 - 케빈 박: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종합격투기 선수 1990년 - 이홍구: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1991년 - 조재읍: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Joker' 1994년 시게토메 마나미: 일본의 아이돌 그룹 Flower의 퍼포머 히로세 아리스: 일본의 배우 1995년 - 신원: 대한민국의 아이돌 그룹 펜타곤의 멤버 1996년 - 헤일리 스타인펠드: 미국의 배우, 가수 1997년 미콜라이 오고노프스키: 폴란드의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Elazer' 타카베 아키토: 일본의 야구 선수 2000년 - 마츠모토 히나타: 일본의 아이돌 그룹 HKT48의 멤버 데드풀 - 마블 코믹스 미나즈키 마코토 - 발드 스카이 사가미 진 - 앙상블 스타즈! 시라토리 시오리 - 걸 프렌드(베타) 아베 타카야 - 크게 휘두르며 아즈마 린 - 벚꽃사중주 아키즈키 신야 - 프린세스 메이커 5 조커 - 괴도 조커 초연 - 드리프트 걸즈 2012년 - 라비 샹카르(1920년~): 인도의 작곡가, 시타르 연주자 2014년 - 이해원(1930년~): 한국의 정치인, 교수 2020년 - 김기덕(1960년~): 한국의 전 영화감독 브루스 애쉬비, 비토리오 디 베르티니, 빌헬름 폰 뮈켄베르거, 코젤 - 은하영웅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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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1년의 346번째(윤년의 경우 347번째) 날에 해당한다. 4월 4일과 6월 6일, 8월 8일, 10월 10일, 12월 12일은 63일을 주기로 하므로 같은 요일이다. 1915년 - 위안스카이가 황제 추대를 받아들이고 홍헌제제를 통해 중화제국을 선포했다. 1936년 - 장쉐량이 장제스를 감금하고 공산당과의 합작을 요구한 서안 사건이 발생했다. 장제스는 구두로 더 이상의 내전이 없을 것임을 약속한 뒤에야 석방되었다. 1937년 - 중화민국의 수도 난징에서 파나이 호 사건이 일어났다. 1948년 - 오후 5시 15분경 유엔총회에서 대한민국이 찬성 48 반대 6 기권 1로 국제사회의 승인을 받았다. 반대는 소련 3표와 체코슬로바키아, 유고슬라비아, 폴란드. 기권은 스웨덴. 1979년 - 전두환이 주축이 된 신군부가 12.12 군사반란을 일으켰다. 2000년 - 현역 고3(1982년생)과 N수생이 응시한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었다. 2007년 - 현역 고3(1989년생)과 N수생이 응시한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었다. 여기서부터는 각 영역에 등급이 표시되어 출력된다. 2007년 12월 7일 조기 배부되었다. 2013년 김정은이 자신의 고모부 장성택을 국가전복 음모 행위를 적용해 사형시켰다. 한맥투자증권이 직원의 주문 실수로 462억원의 손실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2015년 2월 26일 최종 파산하면서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주문 실수로 파산한 증권사가 되었다. 가수 김지훈이 생을 마감했다. 2017년 - 현역 고3(1999년생)과 N수생이 응시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었다. 단, 한국사 미응시자에게는 배부되지 않았다. 2019년 - 제58회 영국 총선이 치러졌다. 2020년 - 조두순이 출소한 날이다. 러시아의 헌법기념일 케냐의 독립기념일 브롤스타즈의 글로벌 출시일 천사 가브리엘의 날 성 도나토 성 디오니시아 성 막센시오 성녀 메르쿠리아 성 비첼린 성 알렉산데르 성녀 암모나리아 성녀 에드부르가 복자 예로니모 라누치 성 유스티노 성 코렌티노 성 콘스탄티노 성 크레센시오 복자 토마스 홀런드 성 핀니안 성 헤르모제네 1779년 - 마들렌 소피이 바라(~1865년): 프랑스의 수도자. 성심수녀회 창설자. 1862년 - 차오쿤(~1938년: 중화민국의 군벌, 직예군벌의 수령, 중화민국 6대 대총통. 1863년 - 에드바르트 뭉크(~1944년): 노르웨이의 화가 1875년 - 게르트 폰 룬트슈테트(~1953년): 독일의 군인 1893년 - 에드워드 G. 로빈슨(~1973년): 루마니아, 미국의 배우 1915년 - 프랭크 시나트라(~1998년): 미국의 가수, 배우 1927년 - 로버트 노이스(~1990년): 미국의 발명가, 기업가, 인텔 공동 창업자 1945년 - 이한구: 한국의 정치인 1949년 - 빌 나이: 영국의 배우 1950년 - 나수란(~2012년): 한국의 성우 1954년 - 천정배: 한국의 정치인 1957년 - 반도 나오키: 일본의 성우 1960년 강희선: 한국의 성우 야스이 쿠니히코: 일본의 성우 1962년 막스 라베: 독일의 가수 이시노 류조: 일본의 성우 1963년 시무라 토모유키: 일본의 성우 오리카사 아이: 일본의 성우 1965년 - 유영석: 한국의 싱어송라이터 1966년 - 호이스 그레이시: 브라질의 종합격투기 선수 이금희(방송인): 한국의 전 KBS 아나운서 1970년 - 제니퍼 코넬리: 미국의 배우 1972년 하성용: 한국의 성우 타카노 테츠: 일본의 락 뮤지션, Malice Mizer의 초대 보컬리스트 1975년 - 쿠와시마 호우코: 일본의 성우 1976년 - 홍성흔: 한국의 야구선수 1978년 - 김풍: 한국의 만화가이자 방송인 1982년 가토 아이: 일본의 배우 임재덕: 한국의 프로게이머 박상훈: 한국의 성우 1984년 - 다니엘 아게르: 덴마크의 축구선수 1985년 - 칸지야 시호리: 일본의 배우 1986년 큐리: 한국의 가수, 티아라의 멤버 히다카 미츠히로: AAA의 멤버이자 래퍼 1988년 - 은정: 한국의 가수, 티아라의 멤버 1990년 - 승리: 前 한국의 가수, 빅뱅의 멤버 1994년 - 아이젝: 한국의 가수, IN2IT의 멤버 1996년 - 미야마 카렌: 일본의 성우 2001년 - 이수진: 한국의 아이돌 Weeekly의 리더 2002년 - 마쟈치: 중국의 아이돌 시대소년단의 리더 뮤아 - 영원한 7일의 도시 미우라 유미코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백신우, 백산 - 제로게임 사이버 가수 아담 소노카타 미스즈 - ēlDLIVE 스즈가모리 렌 - 카드파이트!! 뱅가드 시라세 츠즈리 - 걸 프렌드(베타) 시오미 슈코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아사기리 타츠야 - 새벽녘보다 유리색인,새벽녘보다 유리색인 Moonlight Cradle 양시백 - 회색도시 우즈키 마키오 - 아이돌 마스터 SideM 운스리 사지타리 - 십이대전 대 십이대전 우사기 - 십이대전(추정) 이치이 토오루 - A채널 찰리 위즐리 - 해리 포터 시리즈 카즈노 리아 - 러브라이브! 선샤인!! 코사카 마후유 - CV ~캐스팅 보이스~ 쿠로가네 오토메 - 츠요키스 쿠사나기 쿄 - KOF 시리즈 타카사키 호노카 - 유우카나 토도 시온 - Angel's Feather 토우카 - 라이크 라이프 하랑 - 테일즈런너 하세쿠라 카사네 -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호시노 와타루 -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 히하라 카즈키 - 금색의 코르다 호우오우지 후 - 마법기사 레이어스 1792년 - 데니스 이바노비치 폰비진(1744년~): 러시아 제국의 극작가 1919년 - 펑궈장(1859년~): 중화민국의 군벌, 중화민국 3대 대총통, 직예군벌의 수령. 1963년 - 테오도어 호이스(1884년~): 서독의 초대 대통령 1985년 - 앤 백스터(1923년~): 미국의 배우 이브의 모든 것의 이브, 십계의 네페르티리로 유명한 배우. 생전 매우 동안이었지만, 62세에 뇌출혈로 사망했다. 1990년 - 조영래(1947년~) 2001년 - 요제프 비찬(1913년~): 체코의 전 축구 감독 2003년 - 헤이다르 알리예프(1923년~): 아제르바이잔의 독재자 2013년 김지훈(1973년~): 前 듀크 멤버 장성택(1946년~): 북한의 정치인 2015년 - 베네딕트 앤더슨(1936년~): 코넬 대학교 국제학과 명예 교수 2018년 - 김성애(1924년~): 북한 주석 김일성의 부인 김성애를 사망으로 간주하기 시작한 날이지 실제 사망한날은 불명하다. 2019년 - 대니 에일로(1933년~): 미국의 배우 X -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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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1년의 347번째(윤년의 경우 348번째) 날에 해당한다. 1937년 - 난징 대학살이 시작된 날이다. 1981년 - 폴란드 야루젤스키 총리는 폴란드 전역에 계엄령을 선포했다. 노조 활동이 금지되었으며 2천여명의 반정부인사들이 체포되었고 노조 지도자인 바웬사도 체포되었다. 1991년 - 남북 기본 합의서가 채택되었다. 2019년 - 해리 스타일스의 두번째 앨범인 Fine Line이 발매되었다. 시칠리아 지방의 산타루치아(Santa Lucia) 축제가 열리는 날. 산타(성녀) 루치아가 산타클로스 비슷하게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 가져다주는 무언가의 풍습이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쌍둥이의 날로 1874년(메이지 7년)에 정해졌다고 한다. 이 날 "쌍둥이의 경우는 먼저 태어난 쪽을 형/언니로 한다"는 태정관 포고가 내려졌다고. 이전까지는 지방에 따라 나중에 태어난 아이를 형/언니로 하는 곳도 있었다. 성녀 루치아 성 마르다리오 성 아우트베르토 성 아욱센시오 성 에드부르가 성 에우스트라시오 성 에우제니오 성 오레스테스 성녀 오틸리아 복자 요한 마리노니 성 유도코 1533년 - 에리크 14세(~1577년): 스웨덴의 국왕 1753년 - 효의왕후음력(~1821년): 정조의 정비 1797년 - 하인리히 하이네(~1856년): 독일의 낭만주의 시인 1906년 - 드라고슬라프 미하일로비치(~1978년): 세르비아의 축구 선수 1915년 - 정인희: 대한민국의 前 현대 의약인 1925년 - 딕 반 다이크: 미국의 배우 1942년 - 김성근: 대한민국의 前 야구감독 1950년 - 송일수: 일본의 前 야구 감독 1957년 - 조엘 그린블랫: 미국의 펀드매니저 1964년 - hide(~1998년): 일본의 가수, X JAPAN의 멤버 1965년 - 이승환: 대한민국의 가수 1967년 - 오다 유지: 일본의 가수 겸 배우 1969년 - 이시카와 히데오: 일본의 성우 1971년 - 박진영: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음악 프로듀서 1977년 고세원: 한국의 배우 유미: 한국의 가수 1978년 BJ 펜: 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김성회(방송인): 한국의 前 게임 개발자 現 게임 방송인, 유튜버 1980년 - 서현진: 한국의 아나운서. 2001년 미스코리아 선 1980년 - 커맨더지코(박광우): 한국의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 BJ. 1981년 - 장승조: 대한민국의 배우 1982년 럼블 피쉬: 대한민국의 가수 키노시타 아유미: 일본의 배우 1984년 - 산티아고 카소를라: 스페인의 축구 선수 1986년 - 이가라시 히로미: 일본의 성우 1988년 - 이관형: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1988년 - JHC: 대한민국의 화가 1989년 - 테일러 스위프트: 미국의 가수 1996년 - 오선우: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1998년 - 샤오: 한국의 아이돌 가수 업텐션의 멤버 1999년 - 나인: 한국 아이돌 그룹 OnlyOneOf의 멤버 니가키 히나 - 걸 프렌드(베타) 링크 -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릭 톰슨 - 사이퍼즈 메림 체르 - 란스 시리즈 멜로 - 데스노트 시마 쿄카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신카이 린토 - 보이 프렌드(베타) 아마츠카 마오 - GJ부 에리얼 -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엘레오노레 폰 비텐부르그 - Dies irae 유한라 - 제로게임 와타야 아즈사 - 나의 미래는 사랑과 과금과. 이누가미 이스즈 - 하야테x블레이드 이토 카모타로 - 은혼 정과장 - 놓지마 정신줄 조개소년 - 네모바지 스폰지밥 쿠로타보 - 누라리횬의 손자 폴리나 리빈스카야 - 저 너머의 아스트라 하피 - 클로저스 한나 유스티나 마르세이유 - 스트라이크 위치스 변신자동차 또봇 - 권세모 1393년 - 진안대군음력(1354년~): 조선의 왕자 1754년 - 마흐무트 1세(1696년~): 오스만 제국의 술탄 1834년 - 순조(1790년~): 조선 제23대 왕 1867년 음력으로는 11월 18일. 이토 카시타로(1835년~): 신센구미의 참모 토도 헤이스케(1844년~) 1936년 - 장샤오셴(1900년~): 중화민국의 군인. 1959년 - 페터 플라처(1910년~): 오스트리아의 전 축구선수. 1964년 - 페드로 페트로네(1905년~): 우루과이의 축구 선수 1969년 - 레이먼드 스프루언스(1886년~): 미국의 군인 1979년 - 12.12 군사반란 희생자(이하 사후 추서 계급) 김오랑 중령(1944년~) 박윤관 상병(1956년~) 정선엽 병장 1991년 - 이상희(공군)(1968년~) 1992년 - 알렉산다르 티르나니치(1910년~): 유고슬라비아(現 세르비아)의 축구 선수 1995년 - 아나톨리 댜틀로프(1931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의 부소장 2009년 - 폴 새뮤얼슨(1915년~): 미국의 경제학자 2010년 - 와타베 타케시(1936년~): 일본의 성우 2011년 박태준(1927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포스코 명예회장 마복림(1920년~): 대한민국의 요리사 2012년 - 모리스 에르조그(1919년~): 안나푸르나봉을 세계 최초로 등정한 프랑스의 등산가 J. 가일 - 죠죠의 기묘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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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1년의 348번째(윤년의 경우 349번째) 날에 해당한다. 1825년 - 러시아 제국에서 데카브리스트 반란이 일어나다. 1911년 - 로알 아문센과 그 일행이 남위 90도 지점, 남극점에 도착했다. 1939년 - 소련이 핀란드를 공격하여 국제 연맹에서 쫒겨났다. 1972년 - 아폴로 17호가 달을 떠남으로서 인류의 마지막 유인 달 탐사가 마무리되었다. 1977년 - 한국일보 설립. 1982년 - 죽음을 연출한 사진의 사건이 발생했다. 2007년 나는 전설이다 영화가 개봉했다. 사세보 스포츠센터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2008년 - KBS의 도전 골든벨에서 여자 진행자의 박은영 아나운서가 새로운 진행자로 선정되었다. 2010년 - 광주 FC가 창단식을 가졌다. 2018년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리그가 당일 폐지되었다. 2019년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교차로 인근 빌딩의 조선일보 전광판이 해킹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학생한테 다털렸죠 문서 참조. 2020년 - 9시쯤에 구글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가 전세계적으로 먹통이 되었다. 또 디스코드도 체팅이 느리게 쳐지고 화면공유가 안되는등 서버가 먹통이 되었다. 9시 30분쯤엔 대부분 해결되었다. 허그데이 머니데이 성 니마쿨라 카삽 알하르디니 성 니카시오 성 드루소 성 디오스코로 성 마르토로니아노 복자 바르톨로메오 부온페도니 성 베난시오 포르투나토 성 비아토르 성 스피리디온 성 아넬로 성 아르세니오 성 아분디오 성녀 에우트로피아 성 요한(십자가의) 성 유스토 성 이시도로 성 조시모 성 토오도로 성 폼페요 성 헤론 1503년 - 노스트라다무스(~1566년): 프랑스의 천문학자, 예언가 1546년 - 티코 브라헤(~1601년): 덴마크의 천문학자이자 요하네스 케플러의 스승 1895년 - 조지 6세(~1952년): 영국의 국왕 1914년 - 조지 설리번(~1942년): 설리번 5형제의 장남 1919년 - 현인(~2002년): 대한민국의 가수 1947년 -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의 36대 대통령 1954년 - 제임스 호란: 미국의 성우 1964년 - 이선희 1966년 - 정두홍: 대한민국의 무술감독 1967년 - 엄태국: 대한민국의 성우 1973년 정혜영: 대한민국의 배우 김우리: 대한민국의 스타일리스트 1977년 - 모모이 하루코: 일본의 성우 1979년 - 마이클 오언: 영국 잉글랜드의 축구선수 1982년 - 구교환: 대한민국의 배우 1986년 - 장재호: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1988년 - 무라세 아유무: 일본의 성우 1989년 온유: 샤이니의 멤버 양효진: 대한민국의 배구선수 정우영: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비주언: 대한민국의 성우 1990년 - 비범(블락비): 블락비의 멤버 1991년 조은지: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前 배우, 동하(배우) 선바 Offset: Migos의 멤버 1992년 - 윤조: 헬로비너스의 멤버 1993년 - 사샤 호스틴: 캐나다의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Scarlett' 호즈미 유우야: 일본의 성우 1994년 - 이노우에 사유리: 일본 아이돌 노기자카46의 멤버 1995년 - 허찬: 한국 아이돌 보이그룹 VICTON의 멤버 1999년 최승혁: 대한민국의 연습생. 프로듀스 101 시즌2, I-LAND 참가자 덕개: 대한민국의 유튜버 2001년 - 융덕: 대한민국의 유튜버 게츠노 크리스텔 - 은혼 김재하 - 검은방 타나카 간다무 - 단간론파 시리즈 다이쿠우지 아유 - 그대가 바라는 영원 도우야 아키라 - 히카루의 바둑 다오 - 카트라이더 류가자키 레이 - Free! 마츠다 토타 - 데스노트 멧서 일레펠트 - 마크로스 Δ 무츠키 토오루 - 도쿄 구울: Re 베니바라 나데시코 - SHUFFLE! 센료 쿄시로 -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 시노미야 나츠키 - 작혼majsoul 시라카바 리사 - 아이카츠! 시엘 팬텀하이브 - 흑집사 오나가와 타로 - 하이큐!! 오카베 린타로 - Steins;Gate 쿠라타 에미 -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캐럴라인 맥고윈 - 사이퍼즈 타치바나 쥰이치 - 아마가미 한조몬 유키 - 릴리즈 더 스파이스 J - 폭주형제 렛츠&고 시로이시 반리 - ARGONAVIS from BanG Dream! 1591년 - 십자가의 요한(1542년~): 가톨릭의 성인 1799년 - 조지 워싱턴(1732년~): 미국의 초대 대통령 1861년 - 앨버트 공 (1819년~): 빅토리아 여왕의 부군이자 에드워드 7세의 아버지 1878년 - 앨리스 모드 메리 (1843년~): 영국의 공주, 헤센 대공국의 대공비 1974년 - 프리츠 슈체판(1907년~): 독일의 축구감독 1992년 - 서효원(1959년~): 대한민국의 무협지 작가 2011년 - 조 사이먼(1913년~): 미국의 코믹북 작가이자 만화가 2013년 백인엽(1923년~): 한국의 전 군인, 전 사학재단(선인학원) 이사장, 백선엽 장군의 동생 피터 오툴(1932년~): 아일랜드 출신의 영국 배우 2015년 강두리(1993년~): 대한민국의 배우, 아프리카TV BJ 이만섭(1932년~): 대한민국의 언론인, 정치인, 전 국회의장 2019년 - 구자경(1925년~): LG의 명예회장 2020년 - 제라르 울리에(1947년~): 프랑스의 축구감독 1885년 - 빈센트 팬텀하이브 - 흑집사 1885년 - 레이첼 팬텀하이브 - 흑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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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1년의 349번째(윤년의 경우 350번째) 날에 해당한다. 1931년 - 장제스가 국민정부 주석직에서 사퇴했다. 1954년 - 대한민국 최초의 민영방송 기독교방송 개국했다. 1976년 - 사모아, 유엔 가입했다. 1987년 - 한겨레신문이 창간되었다. 1995년 -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창단되었다. 2000년 - 서울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응암역구간 개통되었다. 그리고 이 날 마포구청역에서 인근 주민들이 선로를 점거하는 소동으로 40여분간 양방향 열차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2001년 - GTB 강원민방(현 G1) 텔레비전 방송이 개국했다. 2006년 수도권 전철 1호선 가능역 ~ 소요산역 구간 개통되었다. 의정부북부역이 가능역으로 역명이 변경되었다. 2011년 - 대한민국 국방과학연구소가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천궁을 독자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2013년 - 이집트, 이스라엘 등 중동 지역에 70년만에 폭설이 내려 4명이 사망, 약 900억원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2017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8이 개봉되었다.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했다. 인공어 에스페란토를 사람들에게서는 루도비코 라자로 자멘호프가 태어난 이 날을 "자멘호프의 날(Zamenhofa Tago)", "세계 에스페란토의 날"로 정해 기념하는 기념일이다. 성녀 마리아 크로치피사 디로사 성 막시미노 성 바오로 성 발레리아노 성녀 비르지니아 첸투리오네 브라첼리 성 이레네오 37년 - 네로(~68년) 로마 제국의 황제 1832년 - 귀스타브 에펠(~1923년) 프랑스의 건축가 1852년 - 앙투안 앙리 베크렐(~1908년) 프랑스의 물리학자 1859년 - 루도비코 라자로 자멘호프(~1917년): 폴란드의 안과의사이자 에스페란토 창제자. 에스페란토계에서 이 날을 "자멘호프의 날"(Zamenhofa Tago)로 기념한다. 1861년 권동진(∼1947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페르 에빈드 스빈후부드(∼1944년): 핀란드의 정치가 1907년 - 오스카르 니에메예르(~2012년): 브라질리아 설계에 참여한 브라질의 건축가 1915년 - 정인희(∼2010년): 대한민국의 前 현대 의약 1924년 - 장지량(~2015년): 대한민국의 군인, 전 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 1949년 - 돈 존슨: 미국의 남배우 1955년 - 한현택: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1957년 - 쵸: 일본의 성우 1964년 - 다무라 노리히사: 일본의 정치인 1965년 - 강미은: 대한민국의 前 신문 기자, 대학 교수 1968년 - 서영주: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1969년 - 테리 데이비스: 미국의 프로그래머, TempleOS의 개발자 1972년 - 이정재: 한국의 배우 1973년 - 나경미: 대한민국의 배우 1974년 - 장문석: 대한민국의 前 야구선수 1975년 최원정: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이케자와 하루나: 일본의 성우 코마츠 리카: 일본의 성우 1976년 - 스티브 유: 미국의 한국계 미국인 가수 겸 배우 1978년 - 이민: 한국의 가수, 걸그룹 애즈 원의 멤버 1982년 - 찰리 콕스: 영국의 배우 1985년 - 장유환: 한국의 코미디언 1986년 스네야나 오노프카: 우크라이나의 모델 케일러 나바스: 코스타리카의 축구 선수 김준수: 한국의 가수, JYJ의 멤버 1987년 - 스캇 코프랜드: 미국의 야구 선수 1988년 - 독타두리안: 무명유튜바 1989년 무라나카 토모: 일본의 성우 애런 크레스웰: 영국의 축구 선수 1991년 최영준(축구선수):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기가P: 일본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1992년 정다흰: 한국의 야구선수 제시 린가드: 잉글랜드의 축구선수 알렉스 텔리스: 브라질의 축구선수 1994년 조댓 에스파하니: 미국의 프로게이머 하느르: 한국의 트위치TV 스트리머 1996년 - 하시모토 아리나: 일본의 AV 여배우 1997년 라더: 한국 MCN회사 다이아 TV 소속 크리에이터 송지우: 대한민국의 여배우 1999년 금사향: 대한민국의 트위치TV 파트너 스트리머 2000년 - 연승빈: 대한민국의 배우 2005년 - 코마: 하이픽셀 유튜버 루퍼스 와일드 - 그랜드체이스 루퍼스(그랜드체이스 for kakao)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마나베 리카 - 마계천사 지브릴 시리즈 빅 밴드 - 스컬걸즈 신비(신비아파트 시리즈) - 신비아파트 시리즈 아카기 토와 -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엘리사 돌리틀 나루세 - 도키메키 메모리얼 4 오바라 유타카 - 하이큐!! 이토 미코토 - 코이소라 카라스마 치토세 - 걸리시 넘버 토모세 리츠키 - 그 날의 짐승에는, 하나사키 노노카 - 하나사키 워크스프링! 히나시 코유키 - 후우카 다니엘 - 요철세계 1574년 - 셀림 2세(1524년~): 오스만 제국 11대 술탄 1675년 - 요하네스 페르메이르(1632년~): 네덜란드의 화가 1815년 - 혜경궁 홍씨: 사도세자의 아내. 1890년 - 타탕카 이요탕카(1831년~): 미국 원주민인 훙크파파 라코타족 지도자. 1940년 - 빌리 해밀턴: 미국의 야구선수. 1944년 - 글렌 밀러: 독일계 미국인 트롬본 연주자 1945년 - 고노에 후미마로(1891년~): 일본제국의 정치인 1958년 - 볼프강 파울리(1900년~): 파울리의 배타원리를 발견한 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 1962년 - 찰스 로튼(1899년~): 영국, 미국의 배우 1963년 - 역도산(1924년~): 재일 조선인 프로레슬러 1966년 - 월트 디즈니(1901년~): 미국의 애니메이터, 감독,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창립자 1991년 - 바실리 자이체프(1915년~): 소련의 군인 1997년 - 알베르 헤레망(1906년~): 벨기에의 전 축구 선수 2003년 - 김윤환(1932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2007년 - 하이안 그레이시(1974년~): 브라질의 종합격투기 선수 2011년 - 크리스토퍼 히친스(1949년~): 미국의 언론인 2013년 - 조안 폰테인(1917년~): 미국의 배우 2016년 - 이우치 슈지(1950년~):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각본가. 2020년 - 졸탄 사보(1972년~): 수원삼성블루윙즈의 전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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