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3. 12. 17.경 안산시 상록구 B에 있는 피해자 C의 사무실에서, D이 피해자를 횡령죄로 고소한 형사사건에 대응하기 위하여 피해자로부터 변호사 선임을 위임받고 변호사 선임료 명목으로 1,100만 원을 교부받아 피해자를 위해 이를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임의로 위 1,100만 원을 피고인의 생활비, 채무변제 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2. 피고인은 2014. 1. 27.경 D이 피해자 C을 횡령죄로 고소한 사건으로 피해자가 체포구속되자, 피해자의 처로부터 피해자의 변호사 선임료 명목으로 600만 원을 피고인의 딸 명의 계좌로 송금 받아 그 중 550만 원은 피해자의 변호사를 선임하는 비용으로 사용하고 남은 50만 원을 피해자를 위해 보관하던 중, 2014. 1. 말경 임의로 위 50만 원을 피고인의 개인 경비로 사용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