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5. 8. 20:30경 사천시 C상가아파트 라동 14호에 있는 E 운영 ‘D식당’에서, E이 피고인의 행패에 대하여 따지자 화가 나, 그곳 주방에 있던 가스버너 밸브를 열어 주방용 토치로 불을 붙이는 시늉을 하다가 E을 따라갔던 피해자 F(32세)의 멱살을 잡고 가스버너 앞으로 끌고 간 후, 피해자의 얼굴을 가스버너에 가까이 가져대며 같이 죽자면서 손으로 피해자의 뺨을 수회 때리고 목을 잡아 밀쳤고,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철재 의자를 들어 그의 왼팔과 목, 등, 허리를 수회 때리고, 뒤돌아나가던 피해자의 뒤쪽에서 철재 의자를 집어던져 피해자의 목덜미, 등을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다발성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