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3. 3.부터 2017. 6. 30.까지 서귀포시 B에 있는 피해자 주식회사 C의 경영지원실 실장으로 근무하면서 피해자 회사 명의의 수협은행, 기업은행 등의 통장을 관리하며 피해자 회사의 수입, 지출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6. 11. 29.경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중앙로 81에 있는 모슬포수협 본점에서 피해자 회사 명의의 수협 통장(계좌번호 D)에서 5,000,000원을 인출하여 이를 개인 채무 변제 및 경마 베팅 비용으로 사용한 것을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17. 6. 20.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7회에 걸쳐 합계 61,227,708원을 임의로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