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대학 동양학과 대구학습관 담당교수이고 피해자 C은 위 동양학과 학생이다. 피고인은 2015. 12. 27. 대구 D빌딩 2층에 있는 B대학교 대구학습관에서 물상명리 수업 강의를 하다가 약 49명의 학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는 자리에서 피해자가 상을 치르느라 강의에 불출석하였음에도 피해자에 대하여 “얘기는 우리끼리 비밀이데이. 여기 안 오면 이제 자주 올라오는 거야. C도 잘못하면 의처증 환자가 될 수 있어요, 마누라가 뭐하노, 우리 C도 원래 수가 없으니까 돌아다녀야 되요. 마누라 방치해 놓고 돌아다닐까요, 아니면 단도리 해놓고 돌아다닐까요. 다 단도리 해 놓는 거야. 그럼 마누라는 피곤할까. 안 피곤할까. 피곤해 죽겠지. 남자가. 불알이 있는 남자가 대단하지 않습니까  박수 한 번 주세요, 거기 가끔 신금을 끌어와서 싹 상처를 내요. 그런데 C님한테 상처 받은 사람도 있을 텐데. 그럼 손들어 보세요”라고 말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공연히 피해자를 모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1조
항: 

법률 내용:
제311조(모욕)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