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 14. 01:10경 인천 남동구 B에 있는 C 식당 내에서 피고인의 친구인 피해자 D(43세)과 함께 술을 마시던 도중,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그곳 식당에 있는 다른 손님들을 흘겨보지 말라고 말하였다는 이유로 그곳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손으로 집어 들어 피해자의 이마 부위를 1회 내려치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수회 때리는 등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머리 부분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