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 레조 승용차 소유자 겸 운전자이다. 피고인은 2014. 2. 8. 07:10경 업무로서 광주 북구 임방울대로에 있는 양산타운사거리 교차로에서 첨단대교 방면에서 롯데마트 방향으로 편도 4차로 중 2차로를 이용하여 직진으로 진행하다 만연히 신호를 위반하여 진행한 잘못으로 때마침 정상적으로 신호를 받고 첨단대교 방면에서 용두주공아파트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피해자 D(남, 59세)이 운전하는 E 좌측 앞 범퍼 부분을 피고인의 차량 좌측 앞 범퍼 부분으로 충격하여 피해자에게 앞 범퍼 교환 등 약 1,086,000원 상당의 수리비가 들어가는 재물을 손괴하고도 그대로 가는 등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5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54조(사고발생 시의 조치) 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 등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이하 “교통사고”라 한다)한 경우에는 그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나 그 밖의 승무원(이하 “운전자등”이라 한다)은 즉시 정차하여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 28., 2016. 12. 2., 2018. 3. 27.> 1.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 2.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성명ㆍ전화번호ㆍ주소 등을 말한다. 이하 제148조 및 제156조제10호에서 같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