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7. 14. 23:15경 의정부시 C 아파트 201동 401호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아버지인 피해자 D(60세)이 어머니인 E과 이혼하는 문제로 대화를 나누던 중 피해자로부터 ‘1,000만 원만 주면 어머니와 합의 이혼하겠다’는 말을 듣고 피해자에게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다가, 피해자가 “이혼 신청까지 했는데 왜 돈을 안 주느냐  너네 나 가지고 장난치냐, 사람 가지고 노냐”고 화를 내면서 싱크대 쪽으로 마치 흉기를 찾으려 가는 듯 한 행동을 하자, 뒤에서 팔로 피해자의 가슴을 꽉 끌어안아 피해자에게 약 38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다발성 늑골 골절상을 가함으로써 피고인의 직계존속을 상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