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부산 연제구 C 소재 ‘D’란 상호의 유흥주점을 운영하는 사람이고 피해자 E(27세)은 위 유흥주점의 종업원이다. 피고인은 2016. 9. 4. 11:30경 위 주점 2번룸 안에서, 그전 피고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를 변제받지 못해 불만을 가지고 있던 피해자가 여자 친구에게 피고인에 대해 불평하는 이야기를 우연하게 듣고 화가 나, 피해자에게 욕설하면서 테이블에 놓여있던 플라스틱 재질의 얼음 통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머리부위를 2회 내려치고, 계속하여 테이블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이마 부위를 1회 내려치는 등으로 피해자를 폭행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