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충남 당진에 있는 C 주식회사의 팀장으로 일하면서, 그곳 목수팀에서 일하던 피해자 D으로부터 농협계좌(계좌번호 E)의 통장과 직불카드, 비밀번호를 교부받아 위 계좌에 입금된 돈을 관리하고 있었다. 1. 피고인은 피해자를 위해 위 계좌에 입금된 돈을 보관하고 있던 중, 2012. 10. 25.경 장소불상지에서 위 계좌에 입금되어 있던 92만원을 피고인의 장모 F 명의의 계좌로 이체한 후, 그 무렵 이를 인출하여 개인채무 변제 등 개인적인 용도로 소비하였다. 2. 피고인은 2012. 11. 27.경 장소불상지에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위 계좌에 입금되어 있던 2,108,000원을 피고인의 계좌로 이체하여 위와 같이 소비하였다. 3. 피고인은 2012. 12. 26.경 장소불상지에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위 계좌에 입금되어 있던 2,040,000원을 피고인의 계좌로 이체하여 위와 같이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합계 5,068,000원에 이르는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