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4. 5. 23:00경 서귀포시 C에 있는 D 단란주점 홀 안에서 피해자 E(50세)와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하게 되자 화가 나 그 곳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맥주병을 들고 피해자의 머리 부분을 1회 내리쳤고, 이에 위 맥주병이 깨어지자 재차 위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맥주가 들어 있는 다른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머리 부분을 2회 내리친 후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분을 3회 때려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이마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