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6. 26. 01:08경 서울 중구 C 지하 1층에 있는 D 노래방 2번방에서 피해자 E(56세), 지인 및 노래방 직원 등과 술을 마시던 중, 피고인이 F 밑에서 일을 한 사실이 있는지에 대한 주제로 피해자와 시비하다가 기분이 상해 먼저 일어나겠다고 하자, 피해자가 “가려면 술값을 계산하고 가라”라고 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서 테이블 위 소주잔에 있던 술을 피해자의 얼굴에 뿌리고, “죽여버린다. 가만히 안 둔다”라고 하면서 위험한 물건인 빈 맥주병을 들고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향해 수회 휘둘러 피해자의 왼쪽 눈썹 옆 부위를 약 15바늘을 꿰매도록 찢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여 피해자에게 치료기간 미상의 얼굴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