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장물인 휴대전화기를 매입하여 중국 등 해외에 판매하는 조직의 상선인 B으로부터 서울 양천구 일대에서 택시기사들을 상대로 택시 고객들이 택시에 두고 내린 분실 또는 도난된 휴대전화기를 매입할 것을 지시받고, B이 지시한 장소에서 새벽시간대에 자신의 휴대전화기를 흔들면 그 불빛을 보고 정차한 성명불상 택시기사들로부터 장물인 휴대전화기를 매입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3. 10. 25. 01:00경부터 같은 날 03:00경까지 서울 양천구에 있는 오목교역 부근의 고가다리 위에서 휴대전화기를 흔드는 불빛을 보고 정차한 성명불상의 택시기사들로부터 택시 고객인 피해자 C 소유의 시가 95만 원 상당인 아이폰4 휴대전화기 1대, 피해자 D 소유의 시가 70만 원 상당인 옵티머스 휴대전화기 1대, 피해자 E 소유의 시가 100만 원 상당인 갤럭시노트2 휴대전화기 1대, 피해자 F 소유의 시가 40만 원 상당인 갤럭시S2 휴대전화기 1대 등 총 4대의 휴대전화기를, 그것이 장물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기종에 따라 1만 원에서 30만 원을 지불하기로 하고 매입하여 장물을 취득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2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62조(장물의 취득, 알선 등) ①장물을 취득, 양도, 운반 또는 보관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