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6. 7.경 통신판매텔레마케팅 영업을 하는 D 운영의 피해자 주식회사 E에 실장으로 입사한 후 2007. 12.경 본부장으로 승진하여 근무하고, 2008. 11.경 같은 영업을 하는 D 운영의 피해자 주식회사 F의 본부장을 겸임하다가 2009. 7.경 위 두 회사의 이사로 승진하여 근무해오면서 위 두 회사의 영업 및 자금관리 업무를 총괄하였다. 피고인은 2007. 9. 10.경 서울 노원구 상계동 사무실에서 피해자 주식회사 E 자금을 관리하면서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중인 회사 자금 967,000원을 마음대로 G 명의의 농협계좌로 송금한 후 다시 피고인 명의 계좌로 송금받는 방법으로 이를 서울 등지에서 개인적인 용도로 임의로 사용한 것을 비롯하여, 그때부터 2009. 10. 15.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피해자들을 위하여 각각 보관하던 회사 자금 합계 110,229,083원을 총 40회에 걸쳐 피고인이나 제3자 명의의 계좌로 송금한 후 이를 서울 등지에서 개인적인 용도로 임의로 사용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