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1. 8. 7. 01:30경 충주시 B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술을 마시던 중, 피고인의 아내인 피해자 C(여, 만 62세)가 식탁 위에 있는 부엌칼을 보고 “도대체 왜 그러는 거냐. 칼까지 꺼내놓고. 나를 찔러 죽이려는 것이냐”라고 말하자 화가 나, “이 씨부랄년이”라고 욕설을 하면서 그곳 식탁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들고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향해 내리쳤고, 이를 방어하고자 자신의 머리 부분을 감싼 피해자의 왼쪽 손 부분을 가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왼쪽 네 번째 손가락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