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 23. 17:27경 경기도 오산시 C에 있는 D사무소에서 피해자 E(64세)과 고스톱을 치던 중 피해자가 다른 사람에게 패를 보여주었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밖으로 불러 낸 후 말다툼을 하다가, 부근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소주병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던져서 맞게 하고, 이에 발길질을 하며 반항하는 피해자에게 달려들어 한 팔로 피해자의 목을 휘어 감고 다른 한 손으로 피해자의 뒤통수 및 얼굴부위를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부열창 및 이마가 부어오르는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