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0. 3. 16.경부터 대구 달서구 C에 있는 피해자 D 운영의 E 마트에서 계산원으로 근무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위 마트의 고객들이 구매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경우, 판매내역을 포스단말기에 입력하지 않고 그 대금을 현금 수납함에 넣어 두면 퇴근을 할 때 이를 가져가더라도 피해자가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2014. 2. 18.경 마트 손님들이 구매대금으로 지급한 200,560원을 포스단말기 현금 수납함에 넣어두었다가 퇴근을 하며 이를 꺼내어 갔다. 피고인은 그 때부터 2015. 2. 2.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296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합계 53,312,727원을 가져갔다. 이로써 피고인은 상습으로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2조
항: 

법률 내용:
제332조(상습범) 상습으로 제329조 내지 제331조의2의 죄를 범한 자는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