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05. 24. 09:15경 군산시 산북동에 있는 새만금 변전소 앞 농로에서 한국건설관리공사 C인 피해자 D(41세) 등이 그곳에 송철탑 91번 설치 공사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방해하기로 마음먹었다. 이에 피고인은 트랙터를 운전하여 공사현장으로 진입하였는데 피해자가 트랙터 옆을 잡고, 일행인 E 등이 트렉터 앞을 가로 막았다는 이유로 위험한 물건인 트랙터를 급 발진시켜 그 옆에 있던 피해자의 엉덩이와 허리 부위를 트랙터 뒷바퀴로 충격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추의 염좌 및 긴장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