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남, 61세), 피해자 D(남, 48세)과 같은 동네 주민으로 알고 지내던 관계이다. 피고인은 2017. 8. 2. 21:25경 천안시 동남구 E에 있는 ‘F 부동산’사무실에서 피고인이 피해자 C에게 반말을 한 문제로 시비가 되어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 피해자 C의 뺨을 손바닥으로 1회 때렸다. 피고인은 계속하여 위 사무실에 들어 온 피해자 D이 임금 문제로 욕설을 하며 피고인의 얼굴을 1회 때리자 화가 나 피해자 D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얼굴을 5회 가량 때리고, 이를 말리는 피해자 C의 뺨을 4회 가량 때린 다음 손가락으로 목을 4회 가량 밀치며 피해자 C의 손가락을 잡아 꺾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C에게 약 21일간 치료를 요하는 고막의 열린 상처 등 상해를, 피해자 D에게 약 14일간 치료를 요하는 고막 주변부 출혈 등 상해를 각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