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9. 1. 7.경부터 2014. 7. 31.경까지 인천 남구 B에 있는 광고업체인 피해자 ‘C(대표 D)’에서 영업실장으로 근무하였던 사람으로서, 위 회사의 광고 수주 및 수금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4. 12. 30.경 거래처 ‘E’로부터 광고비 400,000원을 수금하여 위 피해자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인천 시내 일원에서 생활비 등으로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하였다. 피고인은 2010. 2. 4.경부터 2014. 12. 30.경까지 위와 같은 방법으로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171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총 54,710,000원을 마음대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