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공소사실 일부를 적절히 수정하였다. 피고인은 2018. 7. 7. 03:50경 안양시 만안구 B에 있는, C한방병원 앞 육교 위에서 그곳을 걸어가던 피해자 D(여, 19세)을 발견하고 말을 걸 목적으로 뒤따라가던 중 피해자와 눈이 마주쳤다. 이에 놀란 피해자가 비명을 질렀고,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달려들어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어 땅에 넘어뜨렸으며, 손으로 피해자의 입을 막아 피해자가 반항하지 못하게 하였다. 피해자가 땅에 넘어지면서 피해자의 가방이 땅바닥에 떨어졌고, 피고인은 떨어져 있던 피해자의 가방을 가지고 달아났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소유인 시가 300,000원 상당의 지갑 등이 들어있던 가방을 강취하고,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무릎의 타박상 등의 상해를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7조
항: 

법률 내용:
제337조(강도상해, 치상) 강도가 사람을 상해하거나 상해에 이르게 한때에는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