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2. 22.경 대구 서구 B에 있는 주식회사 C 사무실에서 피해자 주식회사 D으로부터 2,300만 원을 대출받아 (차량번호 1 생략) 제네시스 승용차를 구입하고 그 소유권이전등록을 경료한 후 2016. 2. 23. 위 대출금에 대한 담보로 위 승용차에 저당권자를 피해자, 저당권설정자를 피고인, 채권가액을 2,300만 원으로 하는 저당권을 설정하였다. 피고인은 2016. 2. 하순 일자불상경 불상의 장소에서, 위 승용차를 성명불상자(일명 E)에게 채무 담보조로 인도하여 위 승용차의 소재를 알 수 없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권리의 목적이 된 자기의 물건을 은닉하여 피해자의 권리행사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3조
항: 

법률 내용:
제323조(권리행사방해) 타인의 점유 또는 권리의 목적이 된 자기의 물건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취거, 은닉 또는 손괴하여 타인의 권리행사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