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3. 6. 21. 22:06경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371에 있는 지하철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지나는 7호선 전동차에서 짧은 반바지를 입은 성명 불상의 20대 여성 피해자의 뒤에 서서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기 카메라로 피해자의 엉덩이 부위 등을 수회 촬영하였다.
 2. 피고인은 2013. 6. 22. 09:49경 서울 광진구 구의3동 546의 6에 있는 지하철 2호선 강변역 외선 승강장에서 짧은 반바지를 입은 성명 불상의 20대 여성 피해자의 뒤에 서서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기 카메라로 피해자의 엉덩이 부위 등을 수회 촬영하였다.
 3. 피고인은 2013. 6. 23. 17:12경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618에 있는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상선 승강장에서 짧은 반바지를 입은 성명 불상의 20대 여성 피해자의 뒤에 서서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기 카메라로 피해자의 엉덩이 부위 등을 수회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