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21. 9. 2. 22:15경 경기 고양시 덕양구 B에 있는 `C` 앞 벤치에서, 함께 술을 마신 친구인 피해자 D(47세)과 시비가 되어 손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려 바닥에 넘어뜨리고, 발로 피해자의 몸과 머리 부위를 수회 차 폭행하였다.
 2. 모욕 피고인은 위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남성이 남성을 죽일 듯이 때린다’는 다수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고양경찰서 E지구대 소속 경위인 피해자 F이 위 D가 왜 피를 흘리고 있는지 묻는 등 사건 경위에 대하여 질문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다수의 행인 등이 보고 있는 가운데 “친구끼리 말다툼이 있었다. 왜 일을 크게 만드냐 ”, “당신이 뭔데 씨발 나한테, 씨발, 너 민간인이었으면 넌 뒤졌다, 확 씨바 좆도 아닌 게 씨발놈이 좆까고 자빠졌네 씨발”이라고 말하여 피해자를 공연히 모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