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8. 16. 17:20경 수원시 팔달구 B에 있는 피해자 C(여, 68세) 운영의 ‘D` 식당에서, 위 피해자가 이가 아파 고기를 먹지 못하겠다는 말에 대해 “우체국 다녔다면서 그런 것도 몰라요  이렇게 가위로 잘라드시면 되지”라고 말하였다는 이유로 화를 내며 손에 들고 있던 젓가락을 피해자를 향해 휘둘러 피해자의 오른쪽 목 부위에 찰과상을 입히고,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들고 피해자를 때리려고 위협하고, 다시 이를 내려놓고 소주잔을 들었다가 이를 피해자에게 빼앗기자 양손으로 위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피해자를 강하게 밀어 넘어뜨려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전완 및 우측 무릎 찰과상,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