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2. 8. 13. 04:35경 서울 서초구 B 앞길에서, 택시 기사 C의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잠든 피고인을 깨우는 서초경찰서 D파출소 소속 경위인 피해자 E, 경사인 피해자 F에게 위 C과 불상의 행인들이 목격하는 가운데 “아이 씹할, 너희들이 뭔데 잠을 깨워. 짭새 새끼들아, 깨우지 말고 그냥 놔둬라. 씹할 새끼들아, 개새끼들아.”라는 등 계속 욕설을 하고 피해자들을 향해 오른손 중지를 세워 올리는 등으로 약 10분간 공연히 피해자들을 각각 모욕하였다.
 2. 피고인은 2012. 8. 13. 04:45경 위 1항 기재 장소에서, 위 E, F가 위 1항과 같은 모욕행위에 대하여 피고인을 모욕 현행범으로 체포하려 하자, E에게 소지한 가방을 던진 다음, 발로 E의 배 부위를 약 5회 걷어차고 주먹으로 E의 오른팔과 다리 부위를 수회 때리고, 양손으로 E의 근무복과 외근조끼를 잡아당기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현행범 체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1조
항: 

법률 내용:
제311조(모욕)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