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2. 25. 18:37경 대전 동구 정동에서 201번 시내버스에 승차하여 버스의 중간 지점에서 서서 가던 중, 위 버스가 중구청 부근에 이르러 잠시 정차중일 때 버스의 앞쪽 좌석에 앉아 있던 피해자 C(여, 24세)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통로를 통해 버스 뒤쪽으로 걸어가자, 피해자가 피고인의 옆을 지날 때 피해자의 뒤에서 오른손을 피해자의 엉덩이 가운데로 넣어 손가락으로 성기 부위를 눌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대중교통수단인 버스 안에서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1조
항: 

법률 내용:
제11조(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대중교통수단, 공연ㆍ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公衆)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