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5. 5. 12. 17:15경 서울 강남구에 있는 지하철 분당선 대합실에서 피고인 소유의 디지털카메라(캐논 100D)의 연속사진 촬영 기능을 이용하여 앞서 걸어가던 꽃무늬의 짧은 치마를 입은 성명을 알 수 없는 피해여성의 엉덩이 및 하체부위를 6매의 사진을 촬영하였다.
 2. 피고인은 같은 날 17:17경 같은 장소에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앞서 걸어가던 체크무늬의 원피스를 입은 성명을 알 수 없는 피해여성의 엉덩이 및 하체부위를 17매의 사진을 촬영하였다.
 3. 피고인은 같은 날 17:20경 서울 강남구에 있는 지하철 2호선 강남역 대합실에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앞서 걸어가던 흰색 도트 무늬의 짧은 치마를 입은 이름을 알 수 없는 피해여성의 엉덩이 및 하체부위를 6매의 사진을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성적 욕망 또는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 부위를 피해자들의 의사에 반하여 모두 3회에 걸쳐 총 39매의 사진을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