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7. 10. 11:30경 울산 동구 성끝 길 949에 있는 ‘슬도 동진방파제’ 데트라포트 위에서 당시 낚시를 하던 피해자 C(43세)가 자신에게 인사를 하지 않는 것에 화가 나 “이 새끼야, 너 왜 인사 안해”라고 외치면서 피해자를 발로 밀어 바다에 빠뜨리고, 위험한 물건인 낚시대 릴 뭉치로 피해자 머리 부위를 1회 내리치고, 피해자가 육지로 올라오자 재차 피해자에게 “니가 뭔데 인사도 안하고 생까냐”고 하면서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