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3. 16. 21:50경 인천 부평구 B에 있는 ‘C’ 상호의 술집에서 직장상사인 피해자 D(46세) 등 직장동료 5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피해자로부터 “나이가 어려도 팀장인데, 왜 말을 잘 듣질 않느냐”라는 질책을 듣고 이에 화가 나,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린 다음 테이블 위에 있는 맥주병을 집어 들었으나 직장동료들로부터 제지를 당하였다. 이후 피해자가 테이블 위에 있는 플라스틱 냅킨통을 들고 피고인에게 다가오자, 피고인은 주변에 있던 맥주박스 안에서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 1개를 집어 들어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치료 일수 불상의 정수리 부위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