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 27. 14:40경 이천시 C에 있는 피해자 D(38세)이 근무하는 ‘E’ 사무실에서, 피해자가 자신의 동거녀로 하여금 가출을 하도록 종용하였다고 오해하여 양 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수회 잡아당기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계속하여 그곳 마당에 적재되어 있던 위험한 물건인 각목(총 길이 약 80cm)을 집어 들고 피해자의 좌측 손목, 팔뚝, 머리 부위를 각각 1회씩 내리치고, 그곳 사무실 탁자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커터 칼날(총 길이 약 10cm)을 꺼내어 피해자를 향해 수회 휘둘렀다. 위와 같이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15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손목좌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