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2. 5. 31. 20:15경 부산 중구 중앙동 3가에 있는 부산우체국 앞 도로 상에서, 차를 운전하다가 차선을 급히 변경한 것에 대하여 위협감을 느낀 피해자 B(30세)가 피고인에게 이를 따진다는 이유로 자신의 차로 피해자가 운전하는 차 앞을 가로막아 선 다음, 차에서 내려 오른 손바닥으로 운전석에 앉아 있던 피해자의 뺨을 1회 때리고, 계속하여 오른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과 팔, 옆구리 부위 등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흉부, 좌측 주관절 및 완관절 다발성 좌상을 가하였다.
 2. 피고인은 전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위와 같이 피해자를 폭행하면서, 무릎으로 피해자가 운전하던 C 아우디 승용차의 운전석 문짝을 부딪혀 찌그러지게 함으로써 832,612원 상당의 수리비가 들도록 위 차를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6조
항: 

법률 내용:
제366조(재물손괴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제목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