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3. 4. 13:50경 경남 창녕군 D에 있는 E 공사현장에서, 현장소장인 피해자 C(40세)이 안전교육을 받으러 오라고 하자 피해자에게 "작업을 마치고 안전교육을 받겠다."고 하였으나, 피해자가 계속하여 3~4차례 작업을 중단하고 안전교육을 받으러 들어오라고 재촉하는 것에 화가 나 피해자에게 "씨발놈아. 내가 간다고 안 하더나. 야이 자식아, 니가 뭔데 지랄하노. 더러워 일 못하겠다."라고 욕설을 하면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았다가 피해자와 엉켜 함께 넘어진 후, 바닥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철제 절단기(길이 약 35센티미터)를 집어들어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눈꺼풀 및 눈 주위 열상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