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년 11월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B, 11층에서 피해자 C이 운영하는 D에 화장품 방문 판매사원으로 입사를 하여 2018년 5월 말경 퇴사할 때까지 화장품 방문판매사원으로 근무하면서 피해자로부터 판매할 화장품을 주문하여 받은 후 방문판매를 한 뒤 그 판매대금 전액을 다시 피해자에게 입금하는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5년 11월경에서부터 2016년 3월경까지 위 D에서 공급 받은 화장품을 판매한 뒤 그 판매대금 1,258,000원을 업무상 보관하던 중, 판매대금 전액을 입금하지 않고 마음대로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한 것을 비롯하여 그때부터 2018년 5월 경까지 14회에 걸쳐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같은 방법으로 수금하여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고 있던 대금 합계 54,114,680원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