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7. 15. 13:40경 과천시 C에 있는 주식회사 D가스충전소에서, 피고인이 운전하는 E 스타렉스 차량에 LPG가스 45,000원어치를 충전한 후 소지하고 있던 신용카드로 결제하려고 하였으나 한도초과로 25,000원을 결제하지 못하였다. 피고인은 위 차량 운전석 창틀을 붙잡고 대금지급을 요구하는 위 가스충전소 직원인 피해자 F(39세)와 말다툼을 하다가 “신고를 하던지 네 마음대로 해라.”고 소리치면서 위험한 물건인 위 차량을 그대로 운전하여 진행함으로써 위 차량 창틀을 붙잡은 채 약 20m 가량 끌려가던 피해자를 바닥에 넘어지게 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요골수근(관절, 인대)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