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파주시 D건물을 매입한 E 주식회사의 부장이고, 피해자 F(49세)은 위 건물의 이전 건축주로부터 공사대금을 받지 못한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6. 1. 31. 10:55경 위 D건물 앞 노상에서, 피해자와 공사대금 및 유치권 행사 문제로 다투다가 피해자를 촬영한 후 자신의 G BMW 승용차를 운전하여 그곳을 떠나려 하였고, 이에 피해자가 사진의 삭제를 요구하며 막 출발하려던 위 승용차의 앞을 가로막자, 위 승용차의 앞 범퍼 부분으로 피해자의 양 무릎 부위를 들이받고, 계속하여 위와 같이 무릎을 들이 받친 피해자가 조수석으로 다가와 차량문의 손잡이를 잡아당기자, 그 상태로 위 승용차를 앞으로 운전하여 피해자를 바닥에 넘어뜨려, 위험한 물건인 위 승용차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추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