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와 교제하는 사이이고, 피해자 D(39세)은 C의 아들이다. 피고인은 2014. 8. 27. 함께 술을 마시던 C와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난 C가 집으로 가 버리자, 대전 E빌라 C동 203호에 있는 C의 집으로 뒤따라갔다. 피고인은 2014. 8. 27. 19:40경 위 C의 집에서, 피해자가 ‘술도 취하고 했으니 그만 집으로 가라’고 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그 곳 씽크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억칼(칼날길이 20cm)을 왼손에 들고, 과도(칼날길이 13cm)를 오른손에 들고 나와 부엌칼을 피해자의 목에 들이댔다. 이에 피해자가 피고인의 왼쪽 손목을 잡으며 저항하자, 피고인은 오른손에 들고 있던 과도를 피해자의 배에 들이대 재차 위협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