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 SM6 승용차량을 운전한 사람이다. 피고인은 2020. 03. 21. 03:35경 위 차량을 목포시 C에 있는 D 앞 도로를 E아파트 방향에서 하당지구대 방향으로 우회전 진행하게 되었다. 그곳은 교통섬이 설치되어 있는 우회전 도로이므로,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자로서 진행하고자 하는 전방 및 좌우를 잘 살피고 조향장치 및 제동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하여 안전하게 운전하여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었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를 게을리 한 채 속도를 줄이지 않으며 우회전 진행한 과실로 피고인이 운전한 차량이 교통섬 위로 올라가 운전석 앞, 뒤바퀴 부분으로 피해자 목포시청 소유 교통섬 내 회양목 등 시가 957,000원 상당의 재물을 충격하였다. 결국 피고인은 목포시청 소유 교통섬 내 회양목 등 시가 957,000원 상당의 재물이 손괴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피의차량이 도로상에 멈춰 서게 되었으면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하나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 이탈하여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