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4.경 D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피해자 E(여, 20세)를 알게 되었고, 퇴원 후 피해자로부터 지속적으로 남자 소개를 해달라는 연락을 받게 되자 이에 불만을 품게 되었다. 피고인은 2017. 6. 19. 02:00경 삼척시 F 원룸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평소 피해자에 대한 불만이 고조된 상황에서 피해자가 자신에 대한 험담을 하였다고 오해하여 이에 화가 나, 손바닥 및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수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몸통 부위를 걷어차고, 피해자의 머리를 변기통에 집어넣은 다음 피해자의 머리에 콜라를 들이 붓고, 샤워기로 피해자의 머리를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제2수지 중위지골 불완전골절, 폐쇄성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