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차용금 사기 피고인은 돈을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2018. 2. 20. 12:41경 P 메신저로 당시 남자친구였던 Q의 친구들인 피해자 R, S에게 “20만 원을 빌려주면 2018. 2. 25.까지 이자를 포함해서 35만 원을 갚아주겠다“라고 속여 합계 20만 원을 송금 받아 편취하였다.
 2. 물품대금 사기 피고인은 실제 해당 물품을 판매할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2018. 4. 19.경 인터넷 T 사이트에 들어가 ‘칼로커트 다이어트 보조제 구매를 원한다‘는 취지의 게시 글을 보고 그 작성자인 피해자 U에게 연락하여 “14만 원을 입금하면 물건을 보내주겠다”고 속여 그 무렵 14만 원을 송금 받아 편취하였다. 그밖에도 피고인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별지 범죄일람표와 같이 인터넷 카페 구매자가 원하는 물품을 판매할 것처럼 속여 120명의 피해자들로부터 합계 21,279,000원을 각 편취하였다. 결국 피고인은 2018. 2. 21.부터 2018. 5. 1.까지 121명의 피해자들로부터 합계 21,419,000원을 편취하였다.
 3. 이용대금 사기 피고인은 정상적으로 대금을 지급할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2018. 4. 13. 19:30경 부산 수영구 △△에 있는 피해자 V가 운영하는 ‘W점’에서 가명(X)을 대며 마치 대금을 지급할 것처럼 속여 시가 50만 원 상당의 붙임머리 시술을 받아 동액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편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