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6. 10. 17. 00:25경 부산 영도구 B에 있는 C 주점 3번 룸에서 유흥접객원인 피해자 D(여, 44세)에게 성관계를 요구하였으나 피해자가 이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과 머리를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면부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피고인이 위 주점에서 난동을 피운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영도경찰서 E파출소 경사 F로부터 현행범인으로 체포하겠다는 말을 듣자 위 경찰관에게 ‘뭐 현행범, 한번 체포 해봐라, 수갑 채워 잡아가라, 좆같은 새끼들, 개새끼들 한번 하자, 내가 가만히 있을 것 같아’라고 욕설하면서 팔꿈치로 위 경찰관의 턱을 때리고 손으로 위 경찰관의 가슴을 밀어 뒤로 넘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현행범인 체포업무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