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 스포티지 승용차(이하 ‘이 사건 자동차’라 한다)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면서 2018. 9. 14. 00:55경 이 사건 자동차를 운전하여 부산 사하구 C에 있는 D병원 앞 도로를 을숙도공원 쪽에서 하단오거리 쪽으로 3차로를 따라 진행하던 중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함에 있어 방향지시등을 작동하여 그 진로변경을 예고하고 전후좌우 교통상황을 잘 살피면서 차선을 변경하여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게을리 한 채 차선을 변경한 과실로 이 사건 자동차 좌측 타이어 부분으로 2차로에서 진행하던 피해자 E 소유의 F 아반떼 승용차 우측 부분을 충격하여 피해자 소유의 아반떼 승용차를 수리비 1,175,612원 상당이 들도록 손괴하고도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한 채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