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6. 20. 21:20경 광주 광산구 C아파트 305동 406호에서, 피해자 D(17세)가 피고인의 아들인 E에게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하여 E를 만나려고 현관 출입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상태에서, 피고인의 처제인 F는 여동생 G의 연락을 받고 도착하여 출입문이 열리자 집안으로 들어가려는데 피해자가 큰소리로 위 E를 부르면서 집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것을 보고 손으로 피해자의 팔을 할퀴고 뺨을 1대 때리고 소파에 앉아 있는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 끌면서 손바닥으로 얼굴과 머리, 목부위를 6～7회 가량 때렸다. 피고인은 이에 가세하여 피해자에게 "소파에 앉아 있으라"고 소리치면서 손으로 피해자의 뺨을 1회 때리고 손바닥으로 가슴 부위를 수회 밀쳤다. 이로써, F와 피고인은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