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9. 7. 01:35경 B 소나타 승용차를 운전하여 광주 서구 화정동 미니스톱편의점 앞 편도 2차로를 염주사거리 쪽에서 염주성당 쪽으로 1차로를 따라 진행하면서 전방과 좌우를 잘 살피고 조향장치 및 제동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하여 안전하게 운전하여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를 게을리 한 과실로 전방에서 진행하는 피해자 C이 운전하는 D 소나타 승용차의 오른쪽 뒷범퍼 부분과 피해자 E이 운전하는 F 소나타 택시의 왼쪽 뒷범퍼 부분을 연달아 충격하고, 위 충격으로 위 D 승용차로 하여금 앞으로 밀려 피해자 G가 운전하는 H K5 택시의 왼쪽 뒤휀더 부분에 부딪히게 하여 피해자 C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 및 우측 견관절 염좌 등의 상해를, 피해자 E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피해자 G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각 입게 함과 동시에 D 승용차를 수리비가 약 500만원 상당이 들도록, F 택시를 수리비가 1,113,020원 상당이 들도록, H 택시를 수리비가 2,208,818원 상당이 들도록 각 손괴하고도 즉시 정차하여 피해자들을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5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54조(사고발생 시의 조치) 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 등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이하 “교통사고”라 한다)한 경우에는 그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나 그 밖의 승무원(이하 “운전자등”이라 한다)은 즉시 정차하여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 28., 2016. 12. 2., 2018. 3. 27.> 1.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 2.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성명ㆍ전화번호ㆍ주소 등을 말한다. 이하 제148조 및 제156조제10호에서 같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