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6. 4. 20:40경 부산 사하구 B 인근 노상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려다 피해자 C(57세)가 운전하던 화물트럭이 피고인 앞에서 급정거를 하고,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화가 났다. 이에 피고인은 피해자가 타고 있는 화물트럭의 운전석으로 다가가 열린 창문을 통하여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수회 때린 후 “내리라”고 말하면서 피해자의 손과 목 부위를 잡고 끌어당기고, 이후 위 차량에서 내린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주먹으로 가격하여 땅바닥에 넘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49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 원위 요골분쇄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