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C은 김포시 D에 있는 E식당을 운영하는 자이고, 피고인은 위 E식당 부근의 F식당 종업원이다. 피고인은 2014. 6. 7. 11:40경 김포시 G에 있는 E식당 부근 H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다가 F식당에서 온 연락을 받고 테이블 위에 컵라면을 그대로 남겨 놓고 나가자, 피해자 C(여, 55세)으로부터 이를 치우라는 말을 듣고 격분하여, 다시 E식당 부근 도로에 이르러 “컵라면 다 안 먹었다. 이 씹할!”이라고 욕설을 하고 “때려보라, 돈 많은 년한테 맞고 돈 좀 벌어 보자.”라고 말을 하면서 머리를 피해자의 가슴 쪽에 들이대었고, 이에 피해자가 대항하자 옷과 팔을 잡아당기는 등 몸싸움을 하고 팔을 휘둘러 피해자의 얼굴을 때려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