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3. 28.경부터 교통사고로 인해 제주 제주시 C에 있는 D병원 716호 병실에 입원 중이었다. 피고인의 남편인 E는 2015. 3. 29. 21:23경 위 병실에서 피고인과 함께 잠을 자다가 코를 심하게 골아 위 병원 간호사로부터 조용히 해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자 화가 나 간호사실에 찾아가 “어떤 놈이 고자질을 했냐”, “씨발년들 잡히기만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욕설을 하였고, 위 병실에 들어와서도 “어떤 놈이 이간질 했냐”라고 말하였다. 이에 같은 병실에 입원하고 있던 피해자 F(여, 75세)의 남편이 위 E에게 밖으로 나가 이야기를 하자고 하자 위 E는 “당신에게 할 말 없어”라고 하면서 피해자의 남편을 때리려고 하였고, 그 모습을 본 피고인의 딸이 고함을 지르게 되었다. 피고인은 위 피해자가 “시끄러워, 애기부터 달랠 것이지 뭐하는 짓들이냐”라고 말하자 화가 나 피해자에게 다가가 손으로 피해자의 왼쪽 뺨을 1회 때려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