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교통사고 가해자의 지인이고, 피해자 B은 보행 중 위 교통사고를 당한 사람이다. 검사는 ‘피고인은 교통사고 발생자와 아는 사람이다’라고 공소사실을 기재하였으나,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에 실질적 불이익을 줄 염려가 없다고 인정되는 범위에서 공소장 변경절차를 거치지 않고 공소사실을 이와 같이 정정하여 범죄사실을 인정하기로 한다. 피고인은 2014. 11. 4. 23:27경 서울 강동구 길동 성안로 150 강동성심병원 응급실에서 피해자 B이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잘 걸어가는 것을 보았는데 병원진료를 받으면서 의사에게 많이 아픈 것처럼 말한다는 이유로 화가 나서 손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려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