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 올란도 승용차량 운전자이다. 피고인은 2015. 6. 11. 13:00경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둔전리 인정프린스 아파트 방면에서 고림동 방면으로 편도1차로 도로를 시속 약 30km 가량의 속도로 진행하며 좌회전하고 있었다. 피고인은 이때 뒤따라오던 피해자 D(여, 36세)가 운전하는 E 투싼 승용차량이 좌회전을 하자마자 중앙선을 넘어 무리하게 추월을 하면서 앞으로 끼어들자 화가 났다. 피고인은 이때부터 피해자가 운전하는 차량 뒤에 바짝 붙어 500m 가량을 뒤쫓아 가면서 2회에 걸쳐 중앙선을 넘어 추월하려고 시도하다 맞은편에서 오는 차량 때문에 추월에 실패한 뒤 다시 반대편에서 차량이 오지 않는 틈을 이용하여 차량을 급가속 하여 중앙선을 넘어 피해차량을 추월하자마자 피해자가 운전하는 차량 앞을 가로막고 차량을 급정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승용차를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