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8. 3. 9. 04:00경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아주대학교 부근 아록빌딩 앞 길에서, 피해자 B(18세), C(19세), D(19세)가 자신의 후배인 E, F와 시비되어 싸움을 한다는 E의 연락을 받고, 수원남문파 조직원인 G, H과 함께 현장에 도착하였다. 피고인은 G, H과 함께 피해자 B, C, D를 일렬로 세워 놓고 차례로 주먹과 발로 피해자들의 얼굴부위와 온 몸을 수 십회 때리고, 피해자들로 하여금 무릎을 꿇게 한 다음 “니네가 뭔데 우리 동생들을 때렸냐, 여기서 경찰을 불러줄까, 신고하려면 해 봐라, 우리는 남문파 생활을 하고 있다, 깡패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니까 신고하려면 해 봐라, 앞으로 우리 눈에 띄지 마라”고 말하며 겁을 주었고, 위 E, F는 그 주변에서 위세를 보였다. 피고인은 위 G, H, E, F와 공동하여, 피해자 B, D에게 각 치료일수 미상의 안면부 타박상을, 피해자 C에게 약 5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상지부 제5중수골절 등의 상해를 각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