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8. 3. 24. 02:45경 인천 중구 내항로 2-17 인천항 남문 앞 노상에서, 피해자 B(남, 65세)이 운전하는 택시(C, 영창운수)에 손님으로 탑승하여 조수석에 앉아 가던 중, "D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아냐 “라는 피고인의 말에 피해자가 "모르죠, 정치하는 사람이 다 그렇잖아요"라고 대답한 것이 화가 난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택시 조수석 대시보드를 3회 내리치고, 피해자에게 "야 이 새끼야 너 D이 똥구멍이나 빨고 살아라!"라고 욕설을 하면서 차를 정차하라고 한 뒤, 피해자가 차량을 정차하자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밀치고, 피고인이 택시비를 지불하지도 않고 차에서 내리는 것을 본 피해자가 피고인을 따라 차에서 내린 뒤 택시비 지불을 요구하자, "알았어 줄게 이 새끼야"라고 말하면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복부를 2회 때려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8. 3. 24. 03:00경 위 B으로부터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E지구대 3팀 소속 경위 F(남, 48세)가 위 현장에 도착하여 B의 피해 진술을 청취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중, B에게 "야 씨발새끼야 뭐야 내가 언제 때렸어 나도 맞았어!"라고 욕설을 하면서 B을 때리려 하였고, 이를 본 위 F가 피고인을 제지하면서 폭행죄의 현행범인으로 체포하려 하자, 경위 F에게 "야 이 새끼야 내가 왜 가, 영장 가지고 와!"라고 소리치면서 몸부림 치고, 이에 위 F이 피고인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자, 수갑이 채워진 손으로 경위 F의 왼쪽 눈 아래 부위를 가격하여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범죄 수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