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 로체 승용차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7. 7. 24. 21:57경 업무로 위 승용차를 운전하여 광주 서구 내방로에 있는 KBS방송국 앞 사거리를 한국은행 방면에서 5.18기념공원 방면으로 진행하던 중 전방을 제대로 살피지 못한 채 그대로 진행하여 피고인의 로체 승용차 앞부분으로 피해자 D(여, 41세) 운전의 E 소나타 승용차 뒷부분을 들이받아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경추부 염좌 등 상해를 입게 함과 동시에 수리비 400만 원 상당이 들도록 소나타 승용차의 뒷범퍼 등을 손괴하고도 즉시 정차하여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아니하고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