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6. 4. 9. 00:03경 광주 서구 죽봉대로 118에 있는 광천치안센터에서, 택시 기사인 B과 택시 요금 문제로 시비하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광주서부경찰서 C파출소 소속 경사 D으로부터 요금을 계산한 후 귀가하라는 요구를 받자, 위 D에게 “야, 이 개새끼야”라고 욕설을 하고, 손바닥으로 D의 가슴 부위를 1회 때리고, 목덜미를 1회 잡아당겨 폭행함으로써 경찰공무원인 위 D의 112 신고사건 처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2. 피고인은 위와 같이 D을 폭행하여 공무집행을 방해하였다는 이유로 현행범 체포된 뒤, 같은 날 00:17경 광주 서구 E에 있는 C파출소로 순찰차를 타고 이동하였다. 그곳에서 피고인은 위 C파출소 소속 경위 F에게 “야, 이 개새끼야” 등의 욕설을 하는 등 행패를 부리다가 위 F이 피고인을 제지하기 위해 수갑을 사용하자 왼손 주먹으로 위 F의 오른 턱을 1회 때려 폭행함으로써 경찰공무원인 위 F의 피체포자 신병 관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