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충북 충주시 B에 있는 ‘C병원’ 시설관리주임으로 근무하던 사람으로서 2016. 3. 29. 08:10경 위 C병원 내 D 편의점 신축공사 현장에서 공사를 하던 피해자 E(29세)과 바닥을 정리하는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가 피고인을 벽으로 밀치자 화가 난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계속하여 피해자 F(22세)이 피해자 E을 말리며 피고인으로부터 떼어 놓자 근처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삽을 피해자들을 향해 휘둘러 피해자 F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추의 염좌 및 긴장을, 피해자 E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추의 염좌 및 긴장을 각각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들에게 각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