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 25. 22:30경 대구 서구 B에 있는 피고인의 집 안에서 부인인 C(여, 35세)과 피고인의 술버릇 문제로 다투다가 C을 때렸는데,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구서부경찰서 D지구대 소속 경사 E(남, 44세)가 가정폭력과 관련하여 피고인에게 임의동행을 요구하자 “내가 씨발 놈들아 왜 가노.”하며 욕설을 하고, 방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나온다고 하고는 웃옷을 모두 벗고 나와서 갑자기 이마로 E의 얼굴부위를 들이받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함과 동시에 피해자 E에게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비골 골절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