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필리핀 세부섬 여행가이드이다. 피고인은 사실은 여행경비를 받더라도 여행상품을 예약해 줄 의사와 능력이 없음에도 2014. 6. 26. 피해자 B와 카카오톡 메신져를 통해 피해자에게 8월 17일부터 8월 21일까지 에어텔 3박 5일 일정의 여행상품(1인당 경비 429,000원)을 소개하면서 경비를 입금하면 2014. 6. 27. 이티켓과 호텔 바우처를 보내주겠다고 거짓말하고, 자신을 믿게 하기 위해 피해자에게 자신의 여권사진을 메신져로 보내주어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자신이 지정한 C 명의의 시티은행 예금계좌(D)로 여행경비 명목으로 858,000원을 송금받아 이를 편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