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1. 7.경부터 같은 해 6월 21일경까지 서울 종로구 B 지하층 소재 피해자 C 운영의 의류 매장 D 서촌점의 직원으로서, 그 매장을 비롯한 D 이태원점, 한남점의 각 현금 매출 수금 및 의류 구입 업무에 종사해왔다. 피고인은 2019. 2. 28.경 D 서촌점에서 매니저 E으로부터 2019년 2월분 현금매출액 1,008,000원을 수금하여 피해자 C을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불상지에서 마음대로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한 것을 비롯하여,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그 무렵부터 2019. 4. 30.까지 총 14회에 걸쳐 피해자들을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현금 매출액 등 합계 15,602,150원을 마음대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업무상 보관 중이던 피해자들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