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5. 8. 22:50경 서울 종로구 C시장 1호에 있는 D 단란주점에서 피고인의 성명불상 일행이 마이크를 놓지 않아 피해자 E(62세)과 시비가 되어 피해자와 함께 출입문 밖으로 나온 다음 피해자를 1~2회 주먹으로 때리고, 약 10m 거리에 떨어진 F 음식점 부근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소주병을 들고 피해자를 기다린 후 같은 날 23:00경 피해자가 위 F 음식점 앞으로 걸어오자 소주병을 들고 피해자의 머리를 향해 휘두르고, 소주병을 깨뜨려 피해자의 상체와 복부를 향해 3회 찌르고,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과 다리를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9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상완부 다발성 창상 및 심부 열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