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서울 도봉구 C에 있는 D 법률사무소의 사무장으로 근무하면서 부동산 경매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들로부터 위임을 받아 경매절차를 대행하는 업무를 담당하였다. 피고인은 2013. 5. 15.경 위 D 법률사무소에서, 피해자 E으로부터 피해자가 경락받은 부동산에 대한 명도집행비용 명목으로 19,266,000원을 피고인의 계좌로 송금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중, 그 무렵 위 금원 중 19,135,490원을 피고인의 생활비 등 개인적인 용도에 임의사용함으로써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