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와 동거하였던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6. 3. 24. 12:15경 구미시 C건물 ***호 주거지에서 피해자와 대화를 하던 중 피해자가 헤어지자고 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팔, 가슴 부위 등을 수회 때리고,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잡아 흔드는 등 피해자를 구타하고, 피해자가 부엌으로 도망가자 피해자를 따라가 씽크대에 있던 보관되어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총길이 33cm, 칼날길이 19cm)을 꺼내들고 “이걸로 죽어라, 나도 죽을거다.”라고 말하며 식칼을 휘두르고 피해자와 실랑이하다가 칼날로 피해자의 좌측 손목 부위를 약 2cm 가량 베이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손목 표재성 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