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여, 49세)는 2019. 8.경 혼인한 부부사이이다. 피고인과 피해자는 경제적인 문제 등을 이유로 평소 극심한 갈등을 겪으며 2020. 12.경부터 별거 생활을 하고 있었고, 2021. 5. 31.경 협의이혼을 신청하여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다. 피고인은 2021. 6. 16. 01:10경 익산시 C에 있는 D 앞에서, 피해자가 피고인과 마주치고도 피고인을 모른 체하며 남성 2명과 함께 위 식당에 들어갔다는 이유로 화가나, 그 곳 인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보도블럭(가로22cm, 세로11cm) 1개를 집어 들고 위 식당 안으로 들어가 위 식당 내에 앉아 있던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위 보도블럭으로 2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열린 두 개내 상처가 없는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