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시흥시 B호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같은 건물의 옆 호실에 거주하는 피해자 C가 평소에 아무런 이유 없이 피고인에게 욕설을 하여 피해자에게 불만을 품고 있었다. 피고인은 2017. 11. 26. 22:45경 위 주거지 앞에서 우연히 마주친 피해자에게 “현관 복도를 청소했다.”라고 말을 하였다가, 피해자로부터 “청소 한번 했다고 유세를 떠냐, 개새끼야.” 등의 욕설을 듣게 되자 격분하여, 피고인의 집안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커터칼(칼날길이 16cm)을 가지고 나와 피해자의 왼손을 향해 휘둘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제5손가락의 신근의 손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