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0. 21.경부터 주식회사 D의 사내이사로 근무하면서 회사통장에 있는 자금을 관리하였다. 피고인은 위 일시경부터 2015. 3.경까지 위 회사의 자금을 업무상 보관하던 중, 2014. 10. 21.경 서울 성동구 E건물, 지하 2층에 있는 위 회사에서 인터넷뱅킹으로 위 통장에 들어 있던 61,000,500원을 피고인이 운영하는 다른 회사인 주식회사 F(이하 ‘G’라고 함)의 계좌로 이체하고, 2015. 2. 12.경 같은 장소에서 같은 방법으로 위 통장에 들어 있던 50,000,500원을 G의 계좌로 이체한 후, 각각 그때쯤 G가 이자 명목으로 대신저축은행에 이를 지급하게 하여 합계 111,001,000원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