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9. 19. 20:50경 대구 달서구 B에 있는 'C‘ 사무실에서, 피해자 D(61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에게 “2차로 술을 한잔 더 먹으러 가자”고 하였으나 피해자가 이를 거절한다는 이유로 시비가 되었다. 이에 피고인은 위 사무실 밖으로 나와 위 사무실 앞 주차장에서 피해자와 서로 멱살을 잡는 등 계속 다투다가 격분하여 사무실로 들어가 그 곳 에어컨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칼날 12cm, 손잡이 11cm, 총길이 23cm)를 가지고 나와 피해자를 향하여 던져 피해자의 허벅지 부위에 맞혔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좌측 허벅지 자창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