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7. 4. 3. 07:54경 성남시 분당구 D에 있는 지하철 신분당선 E역에서 판교역 방면으로 진행하고 있던 전동차 내에서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기를 이용하여 검은색 바탕에 흰색 무늬가 있는 짧은 치마를 입고 서 있던 성명불상의 30대 여성 피해자의 다리 부위를 피해자 몰래 동영상 촬영하였다.
 2. 피고인은 2017. 4. 4. 14:31경 서울 강남구 F건물 20층 G 사무실에서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기를 이용하여 회색 치마를 입고 책상에 기대어 서 있던 성명불상의 20대 여성 피해자의 다리 부위를 피해자 몰래 동영상 촬영하였다.
 3. 피고인은 2017. 4. 10. 08:21경 서울 강남구 H에 있는 지하철 2호선 I역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에서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기를 이용하여 앞에서 걸어가고 있던 베이지색 가죽 재킷과 검정색 바지를 입은 성명불상의 20대 여성 피해자의 엉덩이와 다리 부위를 피해자 몰래 동영상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카메라 기능을 갖춘 휴대전화기를 이용하여 3회에 걸쳐서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들의 신체를 그들의 의사에 반하여 각각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