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롯데월드에 손님으로 온 자이고, 피해자 000(여, 20세)는 롯데월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자이다. 피고인은 2015. 7. 26. 16:00경 송파구 올림픽로 240 롯데월드 C 놀이기구를 이용하기 위해 기다리던 중, 그곳에서 근무 중인 피해자로부터 어린이 손님을 위해 놀이기구 순서를 양보해달라는 말을 듣고 이에 화가 나 롯데월드 고객센터를 통해 책임자와 피해자에게 사과전화를 요구하였다. 피고인은 2015. 7. 27. 17:00경 불상지에서 피해자로부터 사과 전화를 받자, 피해자에게 “개 같은 년아. 내가 이번 주 일요일 날 다시 한번 방문해볼까  너 개망신 줘볼까  내가 이거 뉴스기사 터트리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  내 동기들 신문기자 많아. 요즘 기자들 기사 쓸거리 없어서 난린 거 아시죠 ”, “여기서 갑을 관계가 누군지 모르겠어  이 개년아.”라며 마치 피해자의 신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을 것처럼 겁을 주어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