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의 남편으로, 피해자 C(46세)이 위 B에 대한 채권(3,860만 원) 추심을 위해 피해자 D(여, 위 C의 처)과 채무자 B의 주거지인 화성시 E아파트 F호에서 동산 경매를 위해 TV 등 물건을 압류한 뒤 복도에 내놓자 위 B의 연락을 받고 주거지에 도착하였다. 피고인은 2019. 6. 27. 10:30경 위 주거지 앞 복도에서, 피해자들에게 “10일이 월급날이니 그 날 돈을 주겠다.”는 취지로 말하면서 경매를 미뤄줄 것을 부탁하였으나 피해자들로부터 거절을 당하자 이에 화가 나, 위 집 안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총 길이 약 28cm, 칼날길이 약 14cm)을 가지고 나와 피해자들에게 칼을 보이면서 “연기해 달라, 다 죽여 버린다, 다 같이 죽자”라고 소리를 지르는 등 피해자들에게 어떠한 위해를 가할 듯한 태도를 보여 피해자들을 협박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로 피해자들을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