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4. 26. 19:14경 대구 서구 C에 있는 성인용품가게에서 피해자 D(남, 57세)이 가게 업주와 이야기 중 “어머니가 치매에 걸렸는데 그냥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라고 하소연하는 것을 듣고 피해자가 자신의 어머니가 죽기를 바라는 것으로 오해하고 갑자기 격분하여 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그 곳 탁자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부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