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7. 23. 01:30경 안산시 단원구 B 소재 ‘C호프’에서 회사 동료인 D의 실수로 피고인의 휴대전화 액정이 깨져 D과 손해 배상 문제로 다투던 중 위 호프집 앞으로 나와 112신고를 한 후, 출동한 경찰관으로부터 민사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설명을 듣고 화가 나, 근처에 주차한 피고인의 E K5 승용차 안에 보관 중이던 흉기인 회칼(칼날 길이 21cm)을 들고 위 호프집 안으로 들어가 그곳을 청소 중이던 피해자 F(여, 37세)에게 위 회칼을 들이대고 “휴대전화 문제로 D과 다투는 것을 보았느냐”라고 묻고, 피해자가 모른다고 하자 “보복 당하기 싫으면 똑바로 이야기해라”라고 말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