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부산 사상구 B에 있는 피해자 C회사에서 2013. 4. 20. 경부터 2014. 5. 7. 경까지 위 회사의 공금관리, 거래업체 대금결재, 거래명세표 발행, 은행 입출금, 경리장부 정리 등 경리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3. 6. 12. 위 회사에서 거래처에 지급해야 할 대금 584,280원을 위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자신의 카드 대금 결제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하였다. 피고인은 그 무렵부터 2014. 3. 31.까지 별지 범죄일람표와 같이 총 86회에 걸쳐 합계 119,270,570원을 마음대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