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6. 26. 01:20경 성남시 수정구 C 2층에 있는 피해자 D(여,45세)의 집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술에 취하여 아무런 이유 없이 상을 뒤집어엎고, 이를 나무라던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잡아당긴 후,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분을 1회 때렸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그 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칼날길이 12cm)를 피해자에게 휘둘러, 이를 막기 위하여 내뻗은 피해자의 손가락을 위 과도로 베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손가락 부위 창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