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10. 10. 23:00경 부천시 원미구 C 소재 D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입하지도 않으면서 카운터에서 점퍼의 지퍼를 내리고 손을 허리춤으로 가져가는 이상한 행동을 반복하는 것에 겁이 난 위 편의점 여종업원의 비상벨 호출에 현장 출동한 부천원미경찰서 E지구대 소속 경위 F가 여종업원의 진술을 청취한 후 수상한 행동을 한 피고인에게 다가가 출동경위를 설명하고 불심검문의 일환으로 신분증 제시나 인적사항을 알려줄 것을 요청하자 순간적으로 격분하여 "내가 지금 화가 많이 났으니까 그냥 가라, 그렇지 않으면 그냥 죽이는 수가 있다"라고 소리치면서 위 F의 얼굴부위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치안유지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