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1. 25. 22:30경 서울 중구 C 앞 노상에서 같은 날 근처 주점에서 만나 알게 된 피해자 D와 함께 택시에 승차하여 서울 성동구 E에 있는 피해자의 주거지 근처 노상까지 이동한 후, 그곳에서 피해자가 현금 30만 원, 10만 원권 자기앞수표 1장, 시가 미상의 휴대전화 1대, 카드 6장, 열쇠, 수첩 등이 들어있는 피해자 소유의 가방을 맡겨 보관하던 중 그 무렵 반환을 거부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