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11. 20. 23:00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B에 있는 ‘C 노래방’에서 연인인 피해자 D(여, 53세)이 전화를 잘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가 노래방밖으로 나가버리자 화가 나,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전체길이 21cm, 칼날길이 10cm)를 들고 쫓아가 피해자에게 “죽고 싶나. 안 죽으려면 들어가자.”라고 말하면서 위 과도를 피해자의 얼굴 부위에 갖다 댄 채 피해자를 끌어당겨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