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 BMW 승용차를 운전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6. 7. 2. 18:20경 경남 김해시 진영읍 진산대로 공설운동장 교차로 부근 진산대로 부산ㆍ김해 방향 편도 4차선 구간에서 피해자 C(29세)가 운행하는 D 올란도 승용차가 자신의 진행 방향 앞으로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보복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당시 1차로에서 주행 중인 피해자의 차량 뒤에서 경적을 울리다가 피해자의 우측 2차선에서 나란히 주행하며 창문을 열고 손짓하며 정차를 요구하고, 피해자가 이에 응하지 않자 1차선 주행 중인 피해자의 바로 옆 2차선에서 1차선 쪽으로 차선을 넘어 피해차량을 중앙분리대 쪽으로 밀어붙여 피해자를 위협한 후, 피해자를 뒤쫓아가며 경적을 약 16회 가량 울리고 분기점인 김해대로 상에서는 피해차량과 나란히 주행하며 창문을 열고 피해자에게 정차할 것을 요구하여 피해차량을 도로 한가운데 세우게 만들고 위 승용차에서 하차하여 피해 차량의 조수석 창문으로 팔을 집어넣어 때릴 듯이 위협하며 “내리봐라, 이 개 씨발놈아, 호로 새끼야”라는 등의 욕설을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위 승용차를 이용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