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0. 13. 18:00경 평택시 B에 있는 C편의점에서 종업원 D로부터 피해자 E 소유의 시가 50,000원 상당의 택배물품인 울금을 건네받아 보관하던 중 피고인이 주문한 물건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였음에도 피해자에게 반환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밟지 아니한 채 자신이 가질 생각으로 그대로 보관하여 피해자의 점유를 이탈한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60조(점유이탈물횡령) ①유실물, 표류물 또는 타인의 점유를 이탈한 재물을 횡령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