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7. 10. 25. 23:40경 인천 연수구 B에 있는 C 음식점 앞길을 술에 취한 채 지나가다가 근처에 있던 대리기사인 피해자 D(55세)에게 술주정을 하며 시비를 걸고 D를 향하여 주먹으로 휘두르고 발로 D의 정강이 부위를 1회 걷어차고, 곧이어 같은 날 23:45경 그곳에 있던 다른 대리기사인 피해자 E(40세)에게도 시비를 걸며 머리로 E의 입술 부위를 들이받아, D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아래다리 타박상’ 등을, E에게 약 36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치아의 아탈구’ 등의 상해를 각 가하였다.
 2. 상해,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위와 같은 폭력 사건으로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현행범인으로 체포되어 2017. 10. 26. 00:25경 인천 연수구 원인재로 138 인천 연수경찰서 형사당직팀 조사대기실로 이동한 다음, 인천 연수경찰서 F지구대 소속 경위 G에게 손이 아프다며 수갑을 풀어달라고 요청하여 G가 수갑을 풀어주려 하자 갑자기 G의 가슴 부위를 발로 걷어 차, 피해자 G(52세)에게 약 21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제5늑골의 골절’등의 상해를 가함과 동시에 경찰공무원의 사건 처리, 인권 보호 등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