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2014. 6. 8.경 범행 피고인은 2014. 6. 8. 04:05경 서울 관악구 C에 있는 피해자1(여, 25세)의 주거지인 원룸 건물 외벽에 다가서서 피해자1의 주거지 욕실 창문 사이로 피해자1이 샤워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서 소지하고 있던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하여 피해자1 몰래 동영상과 사진으로 촬영하였다.
 2. 2014. 7. 11.경 범행 피고인은 2014. 7. 11. 23:57경 서울 관악구 C에 있는 피해자2(여, 연령 불상), 피해자3(연령 불상)의 주거지 창문을 통해 피해자2가 샤워한 후 알몸으로 있는 모습, 알몸 상태의 피해자3의 다리 부위 등을 피해자들 몰래 동영상과 사진으로 촬영하였다.
 3. 2014. 7. 13.경 범행 피고인은 2014. 7. 13. 23:55경 서울 관악구 C에 있는 피해자4(여, 연령 불상), 피해자5(연령 불상)가 알몸으로 엎드려 있는 엉덩이 부위 등을 피해자들 몰래 동영상과 사진으로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카메라를 이용하여 3회에 걸쳐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피해자들의 의사에 반하여 피해자들의 신체 부위를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