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C(2013. 9. 10. 구속기소)와 함께 2013. 7. 7. 02:00경 의정부시 D에 있는 피해자 E 운영의 ‘F’라는 상호의 식당 앞에 이르러, 피고인은 출입문 앞에서 망을 보고, C는 소지하고 있던 전기줄을 구부려 위 식당 출입문 문틈 사이로 집어넣어 열쇠고리에 걸리게 한 후, 전기선 한쪽을 잡아당겨 잠금장치를 해제하는 방법으로 위 식당에 들어가 위 식당의 금고 안에 있던 피해자 소유의 현금 80,000원을 가지고 나왔다. 이로써 피고인은 C와 합동하여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2. 피고인은 C와 함께 제1항과 같은 날 02:20경 G에 있는 피해자 H 운영의 ‘I’라는 상호의 식당 앞에 이르러, 피고인은 출입문 앞에서 망을 보고, C는 제1항과 같은 방법으로 위 식당에 들어가 위 식당 테이블 밑에 있던 현금 13,000원을 가지고 나왔다. 이로써 피고인은 C와 합동하여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1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흉기를 휴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전문개정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