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9. 1. 01:30경 부천시 D에 있는 건물 주차장에서 피고인이 주차해 두었던 차를 빼려던 중 주차장 출입문이 잠겨 있는 것을 확인하고 건물 1층 `E` 식당 업주인 피해자 F(40세)에게 주차장 출입문을 열어 달라고 부탁하였으나, 피해자가 자신의 소관이 아니라면서 부탁을 거절하자 이에 불만을 품게 되었다. 피고인은 같은 날 01:40경 위 `E` 식당에서 주류를 주문하고 이에 피해자가 500cc 맥주를 피고인에게 가져다 준 뒤 옆 테이블에 앉아 지인과 소주를 마시는 것을 보고, 자신의 탁자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유리 재질의 500cc 맥주잔(높이 약 15cm)을 피해자 앞에 놓여 있는 테이블을 향해 집어던져 위 맥주잔이 테이블에 놓여 있던 소주병에 부딪쳐 깨지면서 그 맥주잔과 소주병의 파편이 피해자의 좌측 하완부를 충격하여 해당 부위의 피부가 약 6cm 가량 찢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불상의 좌측 하완부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