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3. 1. 01:50경 광주 남구 B에 있는 피해자 C(여, 62세)이 운영하는 ‘D’ 포장마차에서 피고인의 일행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잠시 밖으로 나간 사이 피고인의 일행과 그 옆 탁자에서 술을 마시던 사람들이 시비가 되어 싸움을 하였다. 위와 같이 싸우는 도중 피고인의 일행인 E이 주점 밖으로 나갔다가 주점 안에 놓고 온 가방을 다시 찾으러 가야 한다며 주점 안으로 들어가려다가 다시 소란을 피울 것을 염려한 피해자 C과 그녀의 딸인 피해자 F(여, 26세)로부터 제지를 당하였다. 피고인은 일행 E이 피해자들로부터 주점 출입을 제지당하는 것을 보고 순간적으로 격분하여 그곳 개수대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유리컵 2개를 피해자들의 얼굴 부위를 향해 순차 던졌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유리컵을 휴대하여 피해자 C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눈썹 부위의 열상 직권으로 공소사실을 수정하여 유리컵에 맞아 발생한 것이 분명한 상해만을 기재하였다. 을, 피해자 F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코 주위의 타박상 위 각주 1)과 같다. 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