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7. 26. 01:00경 부산 남구 B에 있는 피해자 C이 운영하는 ‘D주점’에 혼자 손님으로 들어가 양주 1병을 시켜 마시고, 같은 날 02:30경 추가로 양주 1병을 주문하면서 피해자로부터 영업시간이 3시에 마감된다는 사실을 고지받았다. 피고인은 위 추가 양주를 주문하여 마시던 중 3시가 되어 피해자로부터 영업시간이 종료되었으니 나가 달라는 요구를 수차례 받았음에도 이에 불응하면서 같은 날 04:40경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으로부터 현행범인으로 체포될 때까지 나가지 않음으로써 피해자의 퇴거요구에 불응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9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전항의 장소에서 퇴거요구를 받고 응하지 아니한 자도 전항의 형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