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4. 21. 22:40경 대구 동구 C에 있는 ‘D’ 주점 특실에서, 대리점 인수와 관련하여 피해자 E(45세)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피해자로부터 “돈이 없으면서 대리점을 인수하려고 하느냐”는 말을 듣는 등 무시를 당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서, 위험한 물건인 소화기를 들고 피해자의 얼굴부위를 수 회 내리치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 회 가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비골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