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주식회사 B의 일용직 근로자이고, 피해자 C(62세)은 위 회사의 대표이사이다. 피고인은 2019. 4. 19. 14:10경 경남 함안군 D에 있는 주식회사 E F동 공장에서, 피해자로부터 13일간 일을 한 임금을 받지 못하였다는 이유로 지게차에 앉아 일을 하고 있는 피해자를 끌어내려 넘어뜨린 후 발로 피해자의 목을 1회 밟고, 계속하여 그 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쇠로 된 파이프후렌치(길이 약 20cm, 무게 약 1.5kg)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