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6. 7. 20. 07:45경 수원시 권선구 D에 있는 E역 앞 노상에서, 검은색 짧은 치마를 입고 걸어가는 성명불상 피해자의 뒤에서 허벅지 부위 등 신체부위를 피고인의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하여 사진 촬영하였다.
 2. 피고인은 2016. 7. 20. 07:50경 제1항 장소의 승강장에서, 남색 짧은 치마를 입고 전동차를 기다리는 성명불상 피해자의 뒤에서 허벅지 부위 등 신체부위를 제1항과 같은 방법으로 사진 촬영하였다.
 3. 피고인은 2016. 7. 20. 07:56경 수원시 팔달구 F에 있는 G역 H 환승 에스컬레이터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려고 걸어가는 성명불상 피해자의 뒤에서 허벅지 부위 등 신체부위를 제1항과 같은 방법으로 사진 촬영하였다.
 4. 피고인은 2016. 7. 20. 07:59경 제3항 장소의 G역 상행승강장 에스컬레이터에서, 검은색 짧은 치마를 입고 에스컬레이터에 서 있는 성명불상 피해자의 뒤에서 치마 속 등 신체부위를 제1항과 같은 방법으로 사진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피해자들의 치마 속, 허벅지 등의 신체 부위를 그들의 의사에 반하여 총 4회에 걸쳐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