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8. 28. 19:30경 차량을 운전하여 경주시 성동동 구 포장마차 삼거리를 진행하던 중 피해자 C(34세) 운행의 차량이 갑자기 끼어드는 등 난폭운전을 한다는 이유로 피해자와 시비하다가, 경주시 동천동 교육문화센터 앞 노상에 이르러 그곳에 차를 세운 다음 차에서 내린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바닥에 넘어뜨린 후 오른팔로 피해자의 목을 조르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차례 가격하였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자리를 뜨기 위하여 피고인의 차량에 탑승하였으나 피고인이 도망가는 것을 저지하기 위하여 피해자가 피고인의 차량 위에 매달리자, 피해자를 자동차 보닛 위에 매단 채로 전후진을 반복하여 피해자를 차량에서 떨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와 같이 위험한 물건인 자동차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족관절 종골 미세 골절, 경추의 염좌, 안구 및 안와조직의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