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6. 7. 18. 22:30경부터 같은 달 19. 02:30경까지 부산 서구 D, 503호에 있는 피해자 E(여, 21세)의 집에서, 피해자가 평소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얼굴과 머리 부위를 여러 차례 때리고, 문구용 가위를 이용하여 피해자의 오른쪽 옆머리와 뒷머리 부위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페트병 안에 들어있던 소변을 피해자의 머리에 부으며 약 4시간에 걸쳐 피해자를 여러 차례 때려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피고인은 2016. 7. 19. 06:30경 제1항과 같은 장소에서, 피해자가 피고인의 여자 친구인 F에게 전화하여 자신에 대한 험담을 하였다는 이유로 다시 피해자를 찾아가 “섹스파트너 뭐 어쩌고 어째, 씹할”이라고 욕설을 하며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과 복부 부위를 수 회 때리고, 넘어진 피해자의 등과 얼굴을 발로 밟아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세불명의 치아 파절(16번 치아)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