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12. 27. 12:25경 포항시 북구 B에 있는 피해자 C(남, 79세)의 주거 내 거실에서, 피고인의 돈 500만 원을 피해자가 훔쳐갔다는 생각이 들자 화가 나, 피해자에게 “너는 내한테 죽어야한다, 내 돈 훔쳐갔잖아.”라는 등으로 소리를 지르며 미리 바지 주머니에 넣어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회칼 2자루 중 1자루(칼날 길이 약 13cm)를 꺼내어 피해자의 오른손 엄지손가락, 중지손가락 및 왼쪽 팔뚝 부위를 각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8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위팔 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