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3. 24 05:00경 안산시 상록구 B에 있는 피고인의 지인 C의 집 거실에서 피해자 D(27세) 등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농담을 하자 이에 화가 나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면서 피해자에게 “너 진짜 이런 식으로 하지마라. 그러다 너 진짜 죽여 버린다”라고 말하고, 그 말을 들은 피해자가 “죽여봐. 사람 죽이는 게 쉽냐 ”라고 말하자,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을 들고 나와 “너 진짜 죽여버린다”라고 말하며 오른손에 위 식칼을 든 채로 왼손으로 피해자의 목 부위를 밀쳐 피해자를 바닥에 넘어뜨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