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D K7 승용차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7. 10. 19. 05:50경 위 차량을 운전하여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에 있는 양현사거리 교차로를 매송사거리 방면에서 이매사거리 방면으로 진행하던 중, 전방주시를 태만히 한 과실로 전방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피해자 E(61세) 운전의 F 봉고Ⅲ 화물트럭을 뒤늦게 발견하고 뒷 범퍼 부분을 피고인 운전 차량의 왼쪽 앞 범퍼 부분으로 충격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입게 함과 동시에 피해차량을 수리비 4,891,940원이 들도록 손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즉시 정차하여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5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54조(사고발생 시의 조치) 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 등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이하 “교통사고”라 한다)한 경우에는 그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나 그 밖의 승무원(이하 “운전자등”이라 한다)은 즉시 정차하여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 28., 2016. 12. 2., 2018. 3. 27.> 1.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 2.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성명ㆍ전화번호ㆍ주소 등을 말한다. 이하 제148조 및 제156조제10호에서 같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