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해운회사 직원이다. 피고인은 2012. 12. 19. 01:00경 서울 종로구 C 술집에서, 대학친구인 피해자 D(30세)과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던 중, 피해자가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말을 하자 이에 격분하여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유리로 된 맥주잔(425ml)을 오른손에 들고 피해자의 이마부위를 1회 내리쳐 맥주잔이 깨지자, 다시 그곳에 있던 같은 크기의 다른 맥주잔을 오른손에 들고 피해자의 이마부위를 1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면부 다발성 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