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20. 1. 9. 12:27경부터 같은 날 12:36경 사이 청주시 상당구 B시장 상인회 사무실 옆에 있는 피해자 C(25세)이 운영하는 `D` 커피숍에 B시장 상인회장에게 돈을 달라고 부탁하려는 이유로 들어가 피해자에게 상인회장을 불러달라고 하였으나, 피해자가 상인회장을 불러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손님들이 여러 명 있는 상태에서 `씨발 상인회장 불러`라고 소리를 치고, 피해자의 누나 E에게 `니년 때문에 죄없는데 경찰서 갔다 왔다`라고 하고 계속하여 피해자에게 `씨발 상인회장 불러`라고 소리를 지르는 등의 소란을 피움으로써 위력으로 피해자의 커피숍 영업 업무를 방해하였다.
 2. 피고인은 위와 같은 날 13:24경부터 14:05경 사이 위 커피숍에 들어가 B시장 상인회장이 피해자 C에게 2만 원을 주라고 하여 피해자가 자신에게 2만 원을 주려고 하자 피해자에게 `내가 원하는 건 5만 원인데 왜 2만 원만 주냐`고 말하고 주먹으로 가게 테이블을 수회 내리치고, 계속하여 “내가 필요한 건 5만 원인데 2만 원만 주냐`라고 말하고 나가지 않는 등 소란을 피움으로써 위력으로 피해자의 커피숍 영업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