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1. 1. 09:10경 서귀포시 B 소재 원룸 공사현장에서, 건축주인 피해자 C이 위 공사의 시공사인 D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할 목적으로 피해자 소유 코란도 승용차에 앉아 공사현장을 비디오카메라로 촬영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에 피고인은 자신의 얼굴이 촬영된 것을 삭제해 달라고 피해자에게 요구하였으나 피해자가 이를 거절한다는 이유로 서로 실랑이를 벌이던 중, 피해자의 비디오카메라를 빼앗으려는 과정에서 손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건드려 피해자에게 약 7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면부 타박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