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건설업에 종사하는 사람이고, 피해자 B(남, 63세)은 건설 노동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서로 업무상 알게 된 사이이다. 피해자는 2019. 12. 7. 20:30경 대구 달서구 C `D` 식당 내에서, 피고인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공사 대금 문제로 말다툼하던 중 화가 나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들어 피고인의 머리와 복부를 수 회 때렸다.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위와 같은 폭행을 당하자 화가 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들고 탁자에 깨뜨린 다음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휘둘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손 부위와 왼쪽 얼굴 부위의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