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모욕 피고인은 2017. 10. 1. 06:30경 서울 마포구 B에 있는 C 주점 앞 길위에서 ‘맞았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마포경찰서 D지구대 소속 경장인 피해자 E(34세)이 신고 경위를 확인하자,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피해자에게 "씨발 새끼야. 왜 비웃냐. 개새끼야"라고 큰소리로 욕설을 하여 공연히 피해자를 모욕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7. 10. 1. 06:40경 서울 마포구 F에 있는 G 앞 길위에서, 자신을 폭행한 사람을 잡아달라고 하며 소란을 피워 서울마포경찰서 D지구대 소속 순경 H가 진정하라고 하자, 욕설을 하며 양손으로 위 H의 멱살을 잡고 머리로 위 H의 얼굴 부위를 들이받으려고 하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112신고 처리 업무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