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고인이 거주하는 고시원의 원비가 급히 필요하자 음식점 배달원으로 위장취업하여 음식을 배달하고 수금한 음식대금을 횡령하여 원비를 마련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4. 4. 6.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B프라자 지하에 있는 피해자 C(37세)이 운영하는 D에 찾아가 피해자와 월급 20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음식배달을 하고 수금한 대금을 피해자에게 건네주기로 한 후 그날 09:00경부터 21:00경까지 음식을 배달하고 수금한 음식비 350,000원을 피해자에게 건네주지 않고 그 무렵 고시원비와 생활비 등으로 임의 소비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