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6. 12. 30. 10:00경 경북 예천군 C에 있는 피해자 D 집 안방에서 피해자가 예전에 빌려간 500만 원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씨팔년, 뭐 이런 것이 다 있어, 야 씨팔년아 내 돈 내놔라, 거짓말을 그렇게 잘 하노’ 등의 욕설을 하면서 왼쪽주먹으로 피해자의 입 부위를 1회 때리고, 재차 그곳 밥상 위에 있던 작은 프라스틱 물병을 왼손에 들고 피해자를 향해 던져 머리부위에 맞게 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머리의 상세불명 부분의 표재성 손상, 얼굴의 표재성 손상,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피고인은 2017. 1. 29. 10:00경 전항과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이유로 ‘돈 다, 내 돈 갚아라, 눈알을 파버린다’는 등의 욕설을 하면서 왼쪽 두 번째 손가락으로 피해자의 오른쪽 볼을 약 3-4회 찌르고, 피해자가 그 자리를 피해 밖으로 나가려 하자 ‘에이 도둑년아, 내 돈 갚지 않고는 도망 못간다’고 하면서 수차례에 걸쳐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당겨,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흉곽전벽의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