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1. 10. 12. 01:50경 대구 동구 B에 있는 C 편의점 앞 도로에서, 택시기사인 피해자 D(47세)과 택시요금으로 지급한 돈에 만원권지폐가 섞여 있는지 여부로 말다툼을 하던 중 주먹으로 운전석에 앉아 있는 피해자의 얼굴을 수차례 때리고, 피해자가 택시에서 내리자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당겨 피해자를 바닥에 넘어트린 후 발로 피해자의 전신을 수차례 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다발성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위 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D로부터 폭력행위 발생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구동부경찰서 E지구대 소속 경사 F에 의해 현행범체포되자 화를 참지 못하고 위 F에게 “야이, 개새끼들아. 이거 안푸나! 이 경찰 개새끼들이 어디 내한테 수갑을 채우노.”라고 욕설을 하였고, 이어 자신을 순찰차에 태우려고 하는 위 F의 얼굴을 향해 가래침을 1회 뱉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F의 현행범체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