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2. 13. 01:00경 이천시 서희로 81번길 20에 있는 이천초등학교 앞 노상에서 피해자 B(32세)가 경찰에 피해자가 도난당한 230만 원의 범인이 피고인인 것 같다고 신고하는 등 피고인을 절도 범인으로 의심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미리 가지고 온 위험한 물건인 커터칼을 피해자에게 내밀면서 피해자와 실랑이를 하던 중 위 커터칼로 피해자의 양 손 손가락을 베어 다량의 피가 나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커터칼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손가락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