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1. 13. 00:40경 안양시 동안구 C에서 피해자 D(32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밀린 채무를 변제하라며 자신에게 대들듯이 말했다는 이유로 위험한 물건인 500cc 맥주잔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때리고 피해자 쪽을 향하여 위 맥주잔을 집어던진 후 피해자의 얼굴을 양손으로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맥주잔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