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7. 6. 11:00경 서울 동대문구 D 청과물시장 2번 출입구 근처 노상에서 노점상을 하고 있는 피해자 E(여, 58세) 부부로부터 외상값 520만 원을 받으러 갔다가 피해자 부부가 20만 원을 천 원권 두 묶음으로 지급하자 피고인을 조롱한다고 생각한 나머지, 돈을 찢어버리고 이를 말리는 피해자의 남편 F과 멱살을 잡으면서 싸움을 하게 되었다. 이에 피해자가 싸움을 제지하려고 하자 피고인은 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뒤로 밀쳐 피해자가 뒤에 있던 수레에 부딪힌 후 바닥에 넘어지게 하여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세 개의 늑골 다발골절, 요추 횡돌기 골절, 골반골절 등의 상해를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