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 BMW 승용차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9. 4. 26. 19:56경 위 승용차를 운전하여 서울 종로구 C아파트 앞 도로를 북악터널 방면에서 신영동교차로 방면으로 진행하던 중, 피해자 D(61세) 운전의 E 택시 승용차가 자기 차량 앞에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위 BMW 승용차를 운전하여 같은 구 F건물 앞까지 위 택시를 쫓아갔다. 이후 피고인은 위 BMW 승용차를 운전하여 위 F건물 앞 편도 3차로 중 1차로로 진행하던 중 2차로를 따라 진행하던 위 택시 승용차 앞으로 끼어든 다음 3회에 걸쳐 급감속하는 방법으로 정차하여, 위 택시의 앞범퍼 부분으로 위 BMW 승용차의 뒷범퍼 부분을 들이받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자동차를 이용하여 피해자 D에게 약 2주간의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위 택시 승용차의 뒷좌석에 탑승한 피해자 G(56세)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 슬관절 염좌 등의 상해를 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