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1. 8. 15. 22:25경 진주시 B에 있는 C 앞 노상에서, 불상의 차량이 물피사고 후 도주하였다는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진주경찰서 D지구대 소속 경위 E이 초동조치 후 순찰차에 승차하여 출발하려는 순간 갑자기 나타나, `씨발놈 내 왜 쳐다보노, 내가 뭐 잘못했는데.`라고 말하면서 손으로 경위 E의 상의를 잡아당겨 순찰차에서 내리게 한 후, `씨발놈 내 오늘 살기 싫다, 내 잡아 넣어봐라.` 등의 욕설과 함께 경위 E을 향해 주먹을 들어 때릴 듯이 위협하고, `한번 붙자. 씨발놈아.`라고 말하면서 손으로 E의 가슴을 수회 밀쳐 같은 지구대 소속 경장 F로부터 제지당하자 계속해서 손으로 경장 F의 가슴 부위를 수회 밀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공무원들의 112 신고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