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경부터 2016. 7. 12.경까지 ‘고양시 덕양구 B’에 있는 피해자 C 운영의 D에서 경리 담당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거래처에 플라스틱 제품을 공급하고 그 대가로 받은 결제 대금을 관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3. 12. 10.경 거래처인 E의 결제대금 1,500,000원을 교부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서울 시내 일원에서 마음대로 생활비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하였다. 피고인은 이를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16. 7. 1.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1, 2 기재와 같이 피고인의 모 F의 농협은행 계좌나 현금으로 교부받는 방법 또는 회사 동료 G의 통하여 받는 방법 등으로 총 513회에 걸쳐 합계 139,155,401원을 교부받아 그 무렵 서울 시내 등에서 마음대로 사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