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3. 25.경부터 같은 해 5. 7.경까지 B이 이사로 근무하는 전기공사업체인 피해자 (주)C이 D(주)로부터 수주받은 ‘E작업공사’의 현장소장으로 근무하면서 위 현장에 필요한 경비 등 자금관리 업무를 담당하였다. 피고인은 위 일시에 B로부터 총 8회에 걸쳐 위 공사에 투입된 인부들의 식대, 교통비 등 경비 명목으로 9,570,000원을 지급받아 이를 위 피해자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8,806,920원만을 위와 같은 경비 명목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763,080원은 보험료 명목 등 개인적인 용도에 임의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업무상 보관 중이던 피해자 회사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