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5. 29. 21:10경 안양시 동안구 B건물 앞 도로에서 범계사거리 쪽에서 국토연구원사거리 쪽으로 C 카렌스Ⅱ 승용차를 운전하여 진행하게 되었다. 당시는 그곳은 교차로와 교차로 사이 도로이기 때문에 차량들이 차선변경을 많이 하는 곳이므로 자동차운전자는 주변 차량의 운행상황을 보면서 조향장치 및 제동장치를 잘 조작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주의의무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이를 게을리한 채 그대로 진행한 과실로 같은 진행방향 편도 4차로 중 3차로에서 1차로로 차로변경 중이던 피해자 D(여, 30세) 운전의 E 트랙스 승용차의 조수석쪽 뒷부분을 위 카렌스Ⅱ 승용차의 운전석쪽 앞 범퍼로 충격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손목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입게 함과 동시에 803,385원 상당의 수리비가 들도록 위 트랙스 승용차를 손괴하고도 즉시 정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대로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5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54조(사고발생 시의 조치) 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 등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이하 “교통사고”라 한다)한 경우에는 그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나 그 밖의 승무원(이하 “운전자등”이라 한다)은 즉시 정차하여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 28., 2016. 12. 2., 2018. 3. 27.> 1.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 2.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성명ㆍ전화번호ㆍ주소 등을 말한다. 이하 제148조 및 제156조제10호에서 같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