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여, 39세)과 연인 사이로 동거 관계이고, 피해자 C(남, 18세)는 피해자 B의 아들이다. 피고인은 2020. 6. 28. 05:00경 김해시 D E호에서, 술에 취하여 피해자 B과 말다툼을 하다 화가 나, 그곳 신발장 위에 있던 멍키스패너(길이 약 25cm)를 손에 들고 피해자 B에게 “씨발 때려 직이 뿌까.”라고 말하며 손으로 피해자 B을 밀치고 발로 피해자 B의 왼쪽 허벅지를 찼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주방 싱크대에서 식칼(길이 약 30cm)을 집어 들고 돌아오는 것을 피해자 C가 막아서자, ‘말리지 마라. 나와라.’라고 말하며 몸으로 피해자 C를 밀어내고, 그 후 피고인이 식탁에 위 식칼을 올려 둔 것을 피해자 C가 치우려고 하자 양손으로 피해자 C의 어깨를 밀고 피해자 C를 잡아 엎어치기 하여 방바닥에 넘어뜨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들을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