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4. 4. 22:25경 부산 동래구 B에 있는 ‘C 분식점’에서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갑자기 아무런 이유 없이 그곳 테이블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으로 옆에서 술을 마시던 피해자 D(64세)의 이마를 1회 때리고, 이를 피해 위 분식점 밖으로 도망간 피해자를 따라가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3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 간의 치료가 필요한 열린 두개내상처가 없는 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