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남, 59세)과 친구 사이로, 피해자 C으로 인해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와 관계가 틀어졌다고 생각하여 피해자 C에게 나쁜 감정을 품고 있던 중, 2013. 9. 10. 23:10경 거제시 D에 있는 E 주점을 방문하여 피해자 C이 주점 업주인 피해자 F(여, 58세)과 함께 앉아 술을 마시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피해자 C에게 “이리 와서 이야기 좀 하자”고 하였는데 피해자 C이 “니가 온나”라고 말하자 이에 격분하여,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유리 맥주컵을 집어들어 피해자 C과 피해자 F을 향해 집어던져 맥주컵으로 피해자들의 머리 부분을 가격하고, 계속해서 피해자 C에게 달려들어 양손으로 피해자 C의 머리와 얼굴을 수 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C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두피열상 등의 상해를, 피해자 F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