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48세)은 모두 중국인으로 2015. 5.경 알게 되어 2017. 11.경까지 공사현장 일을 함께 하였다. 피고인은 2018. 4. 3. 20:00경 서울 구로구 구로동 이하 불상지의 주점에서 피해자 등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과거에 있었던 임대 주택 및 주차장의 비용 등에 대해 다투다가 집으로 돌아왔으나, 같은 날 20:50경 피해자가 다시 나오라고 전화를 하자 서로 다툴 것을 예상하고 피고인의 집 부엌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칼날길이 18cm, 총 30cm)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피해자를 만나러 갔다. 피고인은 2018. 4. 3. 21:00경 서울 구로구 C 앞 골목길에서, 피해자, 지인 D과 함께 집에 가던 중 피해자가 자신의 뒷목을 때리고 발로 엉덩이를 걷어차자 격분하여 위와 같이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로 피해자의 왼쪽 옆 골반부위를 1회 찔러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자상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식칼로 피해자를 찔러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