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9.77톤 구룡포 선적, 채낚기)의 선원으로 승선하여 2016. 10. 15. 하루 조리장으로 근무한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6. 10. 16. 11:50경 경북 영덕군 축산면 축산항에 정박 중이던 C에서, 피고인의 후임 조리장으로 들어온 피해자 D(55세, 남)가 부식창고에 부식을 반입하는 것을 발견하고 화가 나 “니가 뭔데!”라고 소리치며 피해자의 왼쪽 뺨을 때리고, 피해자가 이를 피해 선미 쪽으로 나가려고 하자 식당 출입구 좌측에 꽂아둔 위험한 물건인 식칼(약 25cm)을 뽑아 피해자의 왼쪽 손을 향해 위에서 아랫방향으로 내리찍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왼쪽 손목 및 손 부위의 엄지손가락의 신근 및 힘줄의 손상 등의 상해를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