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0. 12. 13. 02:00경 대전 동구 C에 있는 ‘D‘라는 상호의 호프집에서 인터넷 세이클럽 채팅에서 알게 된 피해자 E(32세) 등 6명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함부로 말을 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테이블 위에 놓인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회 내려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검 및 눈주위 영역의 개방성 상처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