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5. 4. 5. 01:00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B 지하 1층에 있는 피해자 C이 운영하는 D 노래방에서, 다른 테이블의 손님들이 피해자에게 “도우미 아가씨 되느냐.”라고 물어보는 것을 트집 잡아 시비를 걸고 그 손님들이 술을 마실 수 없도록 약 30분 동안 상의를 벗고 욕을 함으로써 위력으로써 피해자의 주점영업 업무를 방해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2015. 4. 5. 01:20경 위 D 노래방에서, 술에 취해 다시 찾아갔는데 피해자 C이 “마칠 시간이니 가라.”라고 한다는 이유로 화가 나 맥주병과 맥주잔, 재떨이를 집어 던져 깨뜨리고, 피해자가 유리컵을 던지려는 피고인의 손을 잡는 등 제지하자, 피해자를 향하여 계속하여 유리컵을 휘둘러 깨진 유리컵에 피해자의 좌수 중지가 2cm 가량 베이게 하여 피해자에게 약 6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제3수지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