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6. 1. 00:10경 의정부시 C 피고인의 주거지 인근에 있는 ‘D’ 식당에서, 어린 시절부터 피해자 E(72세)의 친아들로 알고서 자라왔으나, 평소 피해자가 피고인을 친아들로 인정해주지 않았음에도 술자리에서 스스로를 ‘아버지’라고 호칭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피해자에게 “당신이 어떻게 아버지냐”라고 따지다가 피해자로부터 먼저 뺨을 2회 가량 얻어맞게 되었다. 이후 피고인은 위 식당에서 나와 피고인의 집으로 귀가하던 중에, 피해자가 뒤따라와 계속하여 피고인에게 시비를 걸며 또 한 차례 피고인의 뺨을 때리자, 이에 화가 나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1회 때려 그곳 바닥에 쓰러뜨린 후 피해자의 배 부위를 발로 약 6회 가량 걷어차,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를 결장 및 소장의 손상, 중증 패혈증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