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여, 33세, 가명)은 회사 신입사원 연수 당시 지도 선후배로 알게 되어 2017. 6.경부터 2018. 1.경까지 사귀던 사이로, 2018. 3. 17.경 위 연수 당시 조원들과의 모임에서 만나게 되었고, 위 모임이 끝날 당시 피고인은 귀가하는 피해자를 데려다주겠다며 피해자를 뒤따라갔다. 피고인은 2018. 3. 18. 05:30경부터 07:00경까지 사이에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수원시청역 8번 출구 부근에서부터 같은 시 권선구 C 부근에 이르기까지 피해자를 따라다니면서 피해자에게 ‘내가 안아줄게’, ‘손 한 번만 잡아보자’라고 말하며 피해자를 수회 안으려 하고, 이에 피해자가 피고인의 어깨 부위를 밀치거나 피고인의 손을 뿌리치며 거부의사를 표시하였음에도 피해자의 얼굴을 만지고, 특히 피해자의 집 앞에 이르렀을 당시 건물 출입문으로 들어가려는 피해자를 가로막고 양손으로 피해자의 팔을 잡아 끌어당기고, 피해자가 피고인을 밀어내자, 손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잡고 피고인의 얼굴을 피해자에게 들이대며 피해자에게 입을 맞추려 하여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98조
항: 

법률 내용:
제298조(강제추행)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