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2014. 1. 18.경 사기 피고인은 2014. 1. 18.경 경남 함안군에 있는 축구센터 부근에서 자신이 코치로 있던 C 축구부원인 D의 어머니 피해자 E에게 “아들 D을 인천대학교 축구부에 입학시켜 주겠다. 학교 관계자들과 식사를 하고 로비를 해야 하는데 300만 원이 필요하다.”라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D을 비롯한 고등학생을 인천대학교 등 축구부가 있는 대학교에 특기생으로 입학시켜 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이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같은 날 피고인 명의의 우리은행 계좌(계좌번호 : F)로 접대비용 명목으로 300만 원을 송금받아 편취하였다.
 2. 2014. 5. 2.경 사기 피고인은 2014. 5. 2.경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에 있는 성균관대학교 부근 도로에 주차된 피해자 E의 자동차에서 피해자에게 “G라는 사람을 알고 있는데 G가 H대학교 축구부 감독으로 거의 내정이 되어 있다. 1,000만 원을 주면 미리 작업을 하여 아들을 H대학교에 입학시켜 주겠다.”라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제1항 기재와 같이 D을 비롯한 고등학생을 H대학교 등 축구부가 있는 대학교에 특기생으로 입학시켜 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이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같은 날 입학 청탁금 명목으로 1,000만 원을 교부받아 편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