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4. 8. 26. 22:00경 안양시 만안구 만안로 244에 있는 안양역 2층에서 피해자 B(여, 21세)의 어깨에 자신의 어깨를 부딪히며 “야, 이 미친년아”라고 시비를 걸어 피해자를 폭행하고, 계속하여 피해자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하자 시비를 건 것에 대하여 사과한다며 피해자에게 다가가 갑자기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목과 얼굴을 2-3회 때려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같은 일시, 장소에서 112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경기안양만안경찰서 C지구대 소속 경찰관 D(28세,남)이 위 B에 대한 폭행 혐의로 피고인을 현행범으로 체포하려 하자 “개씨발 놈들아, 야이 미친놈아, 개새끼야”라고 욕을 하면서 발로 그의 왼쪽 정강이 부위를 1회 걷어차고, 체포되어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는 도중 발로 그의 왼쪽 허벅지를 수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공무원인 D의 현행범인체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