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 라노스 승용차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5. 4. 10. 14:20경 위 차량을 운전하여 대전 서구 둔산동에 있는 둔산초등학교 앞길을 둔산초등학교 정문 방향에서 녹원아파트 방향으로 시속 5km의 속도로 진행하게 되었다. 이러한 경우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전방 및 좌우를 잘 살피고 조향 및 제동장치를 정확히 조작하여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지 아니하도록 진행해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었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를 게을리 한 채 진행한 과실로 둔산초등학교 앞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횡단보도에 서있던 피해자 D(여, 64세) 왼쪽 다리부분을 피고인 운전차량 우측 앞 휀더 부분으로 들이 받았다. 결국 피고인은 위와 같은 업무상 과실로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슬부 내측 측부인대 손상 등의 상해를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조: 제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조(처벌의 특례) ①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형법」 제268조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