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가출하여 생활하던 중 생활비가 떨어지자 일행인 AK(17세), BC(여, 15세)와 함께 친구인 BD의 집에 놀러가서 금제품을 훔치기로 모의하였다. 피고인들은 2012. 7. 28. 20:00경에서 다음날 01:00경까지 사이에 부산 부산진구 BE에 있는 피해자 BD(17세)의 주거지 내에서, 피해자와 함께 과자와 음료수 등을 마시며 놀던 중 피해자가 다른 과자를 사기 위하여 밖으로 나가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하여 그곳 안방 서랍장에 있던 시가 4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 2개, 시가 21만원 상당의 금반지 1개를 몰래 들고 나가는 방법으로 이를 절취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 AK, 위 BC와 합동하여 위와 같이 타인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1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흉기를 휴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전문개정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