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 제네시스 쿠페 승용차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5. 9. 12. 05:50경 경북 칠곡군 C에 있는 D 후문 앞 도로에서 위 승용차를 운전하여 대교광장 방면에서 석적읍 중리 방면으로 진행하던 중 전방주시의무를 철저히 하지 못한 과실로 전방에서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던 피해자 E(67세) 운전의 F 카니발 승용차 뒷부분을 위 제네시스 쿠페 승용차의 앞부분으로 들이받았다. 결국 피고인은 위와 같은 과실로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뇌진탕 등으로 상해를 입게 함과 동시에 위 카니발 승용차에 수리비 3,155,608원이 들도록 손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즉시 정차하여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