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4. 24. 21:40경 인천 남동구 C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인 원룸 건물 2층 9호에서, ‘피고인의 남편인 피해자 D(53세)이 피고인과 함께 외출을 나갔다가 피고인만을 혼자 두고 다른 곳으로 가버렸던 일’로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자 그곳 과일통에 있던 주방용 칼(총길이 22cm, 칼날길이 9.5cm)을 집어 들고 피해자의 왼쪽 배 부위를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주방용 칼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강내로의 열린 상처가 있는 기타 및 상세불명 소장의 손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