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6. 26. 19:50경 안산시 단원구 B 정문 맞은편에서 사업 상 문제로 피해자 C과 전화로 말다툼하던 중 화가 나 피해자를 위 장소로 부른 뒤, 피해자가 운전하여 온 차량의 운전석 창문이 열린 것을 보고 창문 사이로 피고인이 소지한 부엌칼을 피해자의 얼굴과 목 등 온몸에 휘두르고, 뒤이어 운전석 문을 열고 피해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몸을 발로 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1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린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