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2016. 7. 30.자 범행 피고인은 2016. 7. 30. 오후경 밀양시 C에 있는 피해자 D(64세)의 농막에서, 하우스 설치 문제로 시비를 가리던 중 위험한 물건인 쇠파이프(길이 150센티미터)를 가지고 땅을 찍고, 피해자에게 “개새끼야, 거지같은 자슥아, 사기꾼 놈아, 니는 언제 죽여도 죽일꺼다. 너거 마누라가 불쌍타.” 등의 욕설을 하여 협박하였다.
 2. 2016. 8. 1.자 범행 피고인은 2016. 8. 1. 08:50경 피해자의 위 농막에서, 피해자에게 “씹할 개자슥아, 일로 나오바, 직일 거야, 나오바.”라고 하였고, 이에 피해자가 농막에서 나오자 양손에 위험한 물건인 쇠파이프(길이 170센티미터)를 들고 피해자에게 휘두를 듯이 위협하며 “이 개자슥아. 니 직일거야. 언제라도 직일거야.”라고 말하여 협박하였다.
 3. 2016. 8. 16.자 범행 피고인은 2016. 8. 16. 19:50경 피해자의 위 농막에서, 피해자에게 “개새끼야, 왜 작업을 안하노, 내 돈 300만원 내놔라, 개새끼야 죽고 싶나, CCTV 앞에서 죽여주까, 세상살기 싫나”라고 욕설을 하고, 우측 주머니에서 미리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가위를 꺼내 들고 피해자의 목을 향해 겨누어 협박하였다.
 4. 2016. 8. 18.자 범행 피고인은 2016. 8. 18. 07:40경 피해자의 위 농막에서, 비닐하우스 옆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쇠파이프(길이 120센티미터)를 집어 들고, 피해자에게 “개새끼야 죽여버린다, 내 하우스 일 다해놓고 보자 그때는 죽일꺼다.”, “개새자석아 호로자석아 거지자석아, 농약 먹고 죽어라, 좃을 빼서 개를 줘도 개는 안 먹는다.”라고 하며 마치 위 쇠파이프를 휘두를 듯한 행동을 보이며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