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8. 21.경 안산시 상록구 C에 있는 ‘D식당’에서 혼자 술을 마시던 중, 옆 자리에서 술을 마시던 피해자 E(36세)의 일행의 대화에 참견하다가 피해자로부터 “우리끼리 하는 이야기이니 아저씨는 참견하지 마세요”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나,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망치(총길이 43cm)를 꺼내어 들고 피해자를 향하여 다가가 “니들 한방이면 가버린다, 이 씨발놈아, 한 방이면 때려 죽여 버린다”라고 욕설을 하며 마치 때릴 듯한 태도를 보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