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5. 29. 15:50경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남대교 남단에서 올림픽대로의 진입로를 진행하던 중 피해자 E(40세)이 운전하는 승용차와 끼어들기로 인해 말다툼을 하던 중 피고인의 승용차에 있던 USB 충전기 케이스를 피해자의 승용차로 던져 조수석 뒷좌석에 있던 피해자 F(여, 4세)의 이마에 맞추었다. 이후 위 피해자 F의 아버지인 피해자 E(40세)가 승용차에서 내린 뒤 피고인의 승용차 앞 범퍼에 기대어 피고인이 이동하지 못하도록 휴대폰으로 피고인의 승용차를 촬영하자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촬영하지 말고 비켜라”고 말하였으나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면서 계속해서 휴대폰으로 촬영하자 위험한 물건인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여 피해자를 밀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F를 폭행하고, 위험한 물건으로 피해자 E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