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2014. 8. 31.경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있는 롯데백화점 뒤편 B에서 피해자 C에게 “요새 돈 필요하냐 , 대출이 가능한데 나도 받았고 내 친구들도 받았다. 내가 소개를 해서 대출이 가능하니까 받아볼 생각이 있느냐”라고 말한 후, 피해자가 관심을 보이자 “휴대폰 3대와 하이브리드 카드를 주면 대출이 될 수 있도록 해 주겠다.”라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사실은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휴대폰 3대와 하이브리드 카드를 받더라도 대출을 해줄 의사나 능력이 전혀 없었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2014. 9. 1.경 하이브리드 카드 1장, 2014. 9. 2.경 휴대폰 1대, 2014. 9. 3.경 휴대폰 1대, 2014. 9. 18.경 휴대폰 1대를 각 교부받았다.
 2. 피고인은 2014. 9. 1.경 위 1항과 같이 편취한 피해자 명의 하이브리드 카드를 이용하여 마치 피고인이 진정한 카드 소유자인 것처럼 가장하여 D편의점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5,150원을 결재한 것을 비롯하여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15회에 걸쳐 합계 275,550원을 사용하고, 동액 상당의 결재금액의 지급을 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