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특수상해 피고인은 2019. 09. 30. 00:40경 인천 미추홀구 B에 있는 C장례식장 3층에서 피해자 D(43)가 피고인의 지인에 대한 욕을 한다는 이유로 화가 나 그곳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소주병을 집어 들고 피해자의 머리를 내리치고, 위 소주병이 깨지자 그 옆에 있던 다른 빈 소주병을 집어 들고 재차 피해자의 머리를 내리치고, 위 소주병이 깨지자 또 다시 그 옆에 있던 다른 소주병을 집어 들고 재차 피해자의 머리를 내리치는 등 총 3차례에 걸쳐 3개의 소주병을 이용해 피해자의 머리를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린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위 제1항 기재 일시 및 장소에서 위 기재와 같이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고 도주하려 하였으나 피해자가 피고인의 팔을 잡아 도망가지 못하게 하였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외상성 치아 파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