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특수협박 피고인은 2019. 9. 30. 23:20경 익산시 B에 있는 C 단란주점에서 ‘손님이 술값을 지불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과 함께 주점을 나갔다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다시 위 주점에 들어와 그곳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손에 든 채로 업주인 피해자 D(여, 48세)에게 “이걸로 때릴 수도 있다”라고 말하면서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마치 때릴 듯이 맥주병을 2회 치켜세우는 등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2. 협박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및 장소에서 맥주병을 들고 업주인 위 D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본 위 주점 밴드마스터인 피해자 E(46세)이 이를 말리자 피해자에게 “아는 건달들 불러서 너 혼낼 수 있다”라고 말하는 등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