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1. 04. 17:30경 서울 송파구 C에 있는 ‘D주점’에서,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시며 시국에 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옆 테이블에 앉아 술을 마시던 피해자 E(50세)가 피고인과 피고인의 일행에게 시끄럽다면서 항의한 것이 원인이 되어 시비를 하던 중 위험한 물건인 500CC 맥주잔으로 피해자의 뒷머리 부위를 1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린 상처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