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1. 8. 10:47경 C 포터Ⅱ 화물차를 운전하여 광주 북구 D에 있는 E 앞 도로를 따라 구호전 장례식장 방면에서 광주역 방면으로 좌회전하여 진행하게 되었는바, 그곳은 신호등이 설치된 교차로이므로 신호를 준수하고 조향장치 및 제동장치를 정확히 조작하여 안전하게 운전하여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었음에도 신호를 위반한 채 적색신호에 좌회전하여 횡단보도를 건너던 피해자 F(11세)를 위 화물차의 왼쪽 앞 범퍼 부분으로 들이받아,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비골의 골절 등의 상해를 입게 하고도 즉시 정차하여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8조
항: 

법률 내용:
제268조(업무상과실ㆍ중과실 치사상) 업무상과실 또는 중대한 과실로 사람을 사망이나 상해에 이르게 한 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전문개정 2020. 12. 8.]  제27장 낙태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