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2. 7. 26. 22:06 여수시 B에 위치한 피해자 C(여, 45세)가 일하는 D 편의점에 술에 취해 들어와 그 곳 진열장에 비치된 소주 1병 가격이 금 1,100원이라는 이유로 피해자가 있는 카운터로 다가가 “여기는 왜 1,100원을 받느냐 ”, “씨발년아, 왜 장사를 고따구로 하느냐”라는 등의 욕설을 하면서 카운터로 침을 뱉고,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편의점 내에서 피해자의 요청으로 출동한 경찰관들이 도착할 때까지 약 30분간 피해자의 편의점 종사 업무를 방해하였다.
 2. 피고인은 같은 해 7. 27. 01:56경 위 장소로 다시 찾아가 편의점 내 문구용품 판매대에 비치된 공업용 컷터칼을 구입한 후 피해자가 일하는 카운터 앞에 칼을 놓고 “너를 죽여 버리겠다. 장사를 못하게 하겠다. `배때기를 긁어 버리고, 내장을 파 버리겠다” 라는 등의 욕설을 하면서 피해자의 요청으로 경찰관이 출동할 때까지 약 15분간 피해자의 편의점 종사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