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8. 4.경 부산 영도구 D아파트 상가 내 자신이 운영하는 E식당에서 손님인 피해자 F(61세)이 휴대폰을 놓아두고 간 것을 보관하면서 그 다음날인 2015. 8. 5.경 및 2015. 8. 6.경까지 이틀에 걸쳐 위 휴대폰을 찾으러 온 피해자로부터 휴대폰을 돌려주는 사례금으로 8만 원을 받았음에도 휴대폰을 돌려주지 않고 피해자에게 추가 사례금을 요구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5. 8. 7. 16:00경 피해자의 집인 위 D아파트 203동 119호를 찾아가 피해자에게 “3만 원을 더 내어 놓아라, 8만 원으로 부족하니 3만원을 더 내어놓아라, 돈을 주지 않으면 딸에게 연락을 해버리겠다”라고 말하였으나 피해자가 “해도 너무 하지 않느냐  내가 돈을 줘야할 이유가 없지 않느냐 ”라고 하면서 추가적인 대가 지급을 거절하자 화가 나 “돈을 달라면 줄 것이지, 머 이런 새끼가 다 있노”라고 욕설하며, 피해자의 양쪽 어깨를 잡고 앞으로 잡아당긴 뒤, 무릎으로 피해자의 갈비뼈 부위를 두 번 정도 가격하고, 손으로 피해자의 뺨을 수차례 때린 뒤, 피해자의 어깨를 잡고 벽 쪽으로 밀어버려 피해자에게 약 28일간의 치료기간을 요하는 갈비뼈 부위의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