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68세)과 사돈 관계이고, 피해자의 아들 D과 피해자는 현재 민사소송 중이다. 피고인은 2017. 9. 19. 06:10경 위 D 소유의 E SM5 승용차를 운전하여 목포시 F에 있는 ‘G’ 앞길에 정차하고 있던 중, 피해자가 아들이 운전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다가와 위 승용차 운전석 유리창을 두드리고 운전석 문을 열기 위해 손잡이를 잡자 이에 놀라 피해자가 운전석 손잡이를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위 승용차를 운전하여 목포시 H 앞 도로에 이르기까지 약 170m 정도를 피해자를 매단 채 진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위 승용차를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무릎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