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일정한 직업과 주거 없이 여관에서 장기 투숙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5. 6. 29. 11:30경 부산 사상구 사상로202번길 27에 있는 창날공원에서, 며칠 전 알게 된 피해자 C(58세)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과거가 좋지 않다는 말을 하였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집에 있던 부엌칼을 소지하고 피해자를 찾아다니다가 위 공원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피해자를 발견하고, 피해자에게 “개새끼야, 니가 뭔데 내가 방을 구하려고 하는데 방해하노, 아침부터 칼을 들고 다녔다, 죽어봐라“라고 하고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총길이 약 33cm, 칼날길이 약 20cm)을 꺼내어 피해자의 복부를 향해 찔렀으나 피해자가 뒤로 피하는 바람에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왼쪽 가슴 부위에 약 1.5cm의 찰과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