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0. 2. 01:30 무렵 순천시 C 실내포장마차에서 피고인의 친구인 D과 서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동석했던 피해자 E으로부터 “술 많이 드셨으면 먼저 들어가시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이에 피고인은 격분하여 큰 소리로 “죽여버리겠다”고 말하면서 탁자에 있는 빈 소주병 1개를 피해자에게 던지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2, 3회 때렸다. 계속해서 피고인은 주방으로 들어가 흉기인 부엌칼(길이: 약 35cm, 칼날길이: 약 24cm)을 들고 나와 피해자의 복부와 옆구리 부위를 1회씩 찔렀으나, 피해자가 옷을 많이 입고 있는 상태로 칼이 들어가지 않자 재차 피해자를 향해 칼을 5회 정도 휘둘러 피해자의 어깨와 팔 부분을 베었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안면부 좌상, 우측 전완부 찰과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