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부산광역시 영도구 선적 근해채낚기어선 C(24톤)의 선원으로, 동료 선원인 피해자 D(남, 62세)과 2018. 7. 10. 02:00경 낚시줄이 엉켜 손상된 문제로 다투어 몸싸움을 한 사실이 있다. 피고인은 2018. 7. 10. 08:00경 전남 완도군 신지면 금일수협 신지급유소에서 급유를 마치고 정박한 위 C 선내 하부 침실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침실로 들어오는 피해자에게 ‘나와서 이야기를 하자’고 하였으나 피해자가 이를 무시하는 것에 화가 나,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낚시어구용 가위(총길이 16cm, 날길이 6cm)를 오른 손에 들고, 뒤돌아서 낚시도구를 챙기던 피해자의 좌측 둔부 부위를 찔러 피해자에게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엉덩이의 열린 상처(깊이 6cm, 길이 2cm)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