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트레일러 운전사이고, 피해자 B(46세)은 천정크레인 조종사다. 피고인은 2017. 9. 8. 15:40경 광양시에 있는 C 후판공장 안에서, 피고인의 트레일러에 실린 후판의 하차 작업을 하던 피해자에게 작업을 재촉하다가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였고, 위 공장 상황실에 가서 이에 대하여 항의하였다. 그 직후 위 작업 장소로 온 상황실 직원에게 피해자가 그 경위를 설명하는 것을 지켜보던 피고인은, 피해자가 변명으로만 일관하고 있다는 생각에 화가 나, 안전모를 쓴 머리로 피해자의 턱을 1회 들이받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턱의 타박상을 가했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