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C, 베트남 국적)과 2013. 6. 2. 01:20경 전남 영암군 D에 있는 E 식당에서 차용금 문제로 피해자 F(F, 베트남 국적, 26세)을 만나, C은 피해자가 차용금 100만 원을 변제하지 아니한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피해자의 왼쪽 뺨 부위를 1회 때린 후 그곳 탁자위에 있는 흉기인 빈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턱 부위를 1회 때리고, 피고인은 흉기인 사각형 부엌칼(칼날길이 20cm)로 피해자의 오른쪽 손등 부위를 베어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손목 및 손부위 엄지의 신근, 힘줄 손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C과 공동하여 흉기를 휴대하고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