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4. 10. 09:40경 대구광역시 서구 C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피고인이 교통사고를 낸 것에 대해 자신의 딸인 피해자 D(여, 32세)에게 보험처리를 부탁하였음에도 D이 이를 거절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위 건물 1층 현관 입구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삽을 3층까지 가지고 와 임신 중(17주 3일)이던 D의 등 부위를 2회 때리고, 자신의 처 피해자 E(여, 57세)이 피고인을 말린다는 이유로 화가 나 위험한 물건인 위 부삽으로 E의 양팔과 등을 때리고, 오른 손바닥으로 E의 얼굴을 때린 후 발로 E의 무릎을 차 피해자 D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피해자 E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각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