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사건 외 C와 연인관계에 있던 사람이고, 피해자 D(40세)은 C와 친분이 있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4. 3. 6. 03:30경 대구 서구 E에 있는 위 C가 운영하는‘F 라이브까페’에서, 피해자가 C와 친밀하게 술을 마셨다는 이유로 화가 나 있던 상태에서 피해자로부터 “사장님(C)이 대신 문을 닫아 달라고 하여 왔는데, 그만 돌아가라.”는 말을 듣자 그곳 부엌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을 들고 피해자의 손 부위를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중지 및 환지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