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 개인택시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위 승용차를 운전하여 2012. 8. 1. 02:50경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성산2교 사거리 부근 편도 3차로의 도로를 성산대교 쪽에서 모래내고가 쪽으로 2차로를 따라 시속 미상의 속력으로 진행하게 되었는데, 그곳은 전방에 교차로가 설치된 곳이므로 자동차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은 속도를 줄이고 신호대기중인 승용차가 없는지 앞을 잘 살피는 등 안전하게 운전하여 사고를 미리 방지하여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피고인은 이를 게을리 한 채 그대로 진행한 과실로 신호대기 중이던 피해자 C(20세)이 운전하는 D 모닝 승용차의 뒤 범퍼부분을 피고인 운전의 승용차 앞 범퍼부분으로 들이받아 피해 승용차에 수리비 1,521,725원 상당이 들도록 손괴하고도 즉시 정차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아니하고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