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1. 6.경 2천만원, 같은 달 8.경 1억5천만원, 같은 달 10.경 천만원, 같은 달 15.경 3천만원, 같은 달 16.경 5천만원, 같은 달 17.경 9천만원, 같은 달 26.경 2억원 합계 5억5천만원을 부산시내 일원에서 피해자 B으로부터 가상화폐 투자금으로 송금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하던 중, 2018. 1. 18.경 부산 시내 일원에서 위 투자금 중 65,000원을 마음대로 항공권을 구입한 것을 비롯하여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그 때부터 같은 해 6. 18.경까지 57회에 걸쳐 위 투자금 중 합계 18,991,958원을 생활비 등 개인적인 용도로 마음대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보관 중이던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