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1. 28.경 인천 소재 상호를 알 수 없는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사무실에서 B 쏘렌토 승용차를 매수하면서 피해자 C 주식회사로부터 22,700,000원을 대출받고 같은 해 12. 1.경 위 승용차에 대하여 피해자 명의로 채권가액 11,350,000원의 저당권을 설정하여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위 승용차를 매수한 직후 D로 하여금 위 승용차를 대포차로 처분하도록 함으로써 그 소재를 알 수 없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권리의 목적이 된 피고인의 물건을 은닉하여 피해자의 권리행사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3조
항: 

법률 내용:
제323조(권리행사방해) 타인의 점유 또는 권리의 목적이 된 자기의 물건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취거, 은닉 또는 손괴하여 타인의 권리행사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