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 화물차량 운전자이다. 피고인은 2013. 10. 20. 21:43경 위 차량을 운전하여 경남 함양군 안의면 금천리 하루방 제과점 앞 편도 1차로를 광풍루 방면에서 농협주유소 방향으로 운행하던 중 진행방향 좌측 도로가에 주차되어 있던 피해자 C 소유의 D 포터 화물차의 운전석 앞 범퍼 부분을 피고인 운전 차량의 운전석 앞 범퍼 부분으로 충격하여 1,452,964원 상당의 물적 피해를 입게 하고, 계속하여 진행방향 좌측 도로가에 주차되어 있던 피해자 E 소유의 F 아반테 승용차의 운전석 앞, 뒤 문짝 부분을 피고인 운전 차량의 조수석 앞 범퍼 부분으로 충격하여 980,336원 상당의 물적 피해를 각각 입게 한 후 아무런 조치 없이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5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54조(사고발생 시의 조치) 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 등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이하 “교통사고”라 한다)한 경우에는 그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나 그 밖의 승무원(이하 “운전자등”이라 한다)은 즉시 정차하여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 28., 2016. 12. 2., 2018. 3. 27.> 1.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 2.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성명ㆍ전화번호ㆍ주소 등을 말한다. 이하 제148조 및 제156조제10호에서 같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