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8. 19.경 서울 강동구 B 3층에 있는 피해자 주식회사 C의 본사에서 피해자와 C회사 D점에서 피해자의 벨트 등을 위탁판매하기로 하는 약정을 체결하고 그때부터 서울 노원구 E에 있는 D 2층 C 매장에서 피해자의 벨트, 드레스셔츠, 넥타이 등의 판매 및 수금, 제고관리 등의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6. 8. 19.경 위 C 매장에서 피해자로부터 위탁받은 시가 39,000원 상당의 벨트 1개를 판매하고 그 판매대금을 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생활비, 종업원 월급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한 것을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18. 4. 13.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에 기재와 같이 같은 방법으로 합계 88,416,300원 상당을 마음대로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