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3. 20. 21:34경 강원 양양군 C에 있는 D의 집 거실에서, 동네 후배인 피해자 E(58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평소 피고인을 무시하여 감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또다시 피고인의 얘기를 무시한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실랑이를 벌이다 바닥에 넘어지자 주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오른손으로 집어 피해자의 좌측 머리를 향해 내리친 뒤 깨진 병으로 피해자의 좌측 목 부위와 좌측 옆구리를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얼굴과 목의 다발성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