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4. 9. 7. 18:20경 부천 오정구 B에 있는 C병원에서, 원무과 직원인 D에게 ‘사기 그릇에 베어 손을 다쳤는데 왜 빨리 치료를 안 해주냐 빨리 치료를 해달라 지금 나 무시하냐 왜 씨발 빨리 빨리 안해줘’라고 욕설을 하고, 옆에서 이를 만류하는 아내 E에게 ‘내가 얼마나 아픈지 아느냐 손 병신 되면 어떻게 할거냐’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위 E의 머리채를 잡아 당기고, 휴대폰을 벽면에 집어 던지는 등 약 20분간 소란을 피워 위력으로 위 병원 운영 업무를 방해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4. 9. 7. 18:40경 위 C병원에서, ‘소란을 피우는 환자가 있다’는 취지의 112 신고전화를 받고 출동한 오정경찰서 F지구대 소속 경찰관 G으로부터 제지당하자 ‘너 뭐야 네가 나 쳤냐 씨발놈아 일대일로 싸워볼까 쫄리냐’라고 욕설을 하면서 위 G의 몸을 밀고 멱살을 잡아 흔든 다음 머리로 위 G의 턱 부위를 수회 밀어 폭행함으로써 경찰공무원의 112신고사건 처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