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12. 말경부터 2012. 9. 26.경까지 서울 서초구 C건물 105호 피해자 D이 운영하는 “E”에서 금요일과 토요일을 제외한 주 5일 동안 매일 22:00부터 다음 날 09:00까지 위 편의점 물품 판매 등의 업무에 종사하였던 자이다. 피고인은 2012. 8. 20. 09:00경부터 2012. 9. 26. 09:00경까지 위 “E”에서 손님들이 여러 가지 물품을 구입하면서 현금으로 계산을 하면 피고인은 계산대 바코드 기계를 이용해 물품에 있는 바코드를 찍어 총금액 계산을 한 후 손님들에게 정산을 해주고, 손님들이 가게를 나가면 위 손님들이 구입한 물품 중 1~2개를 입력 취소시키고 나머지 물품에 대해서만 결재 승인을 눌러 추후에 손님들로부터 받은 업무상 보관하던 물품구입대금 중 입력 취소된 물품의 금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꺼내어가는 방법으로 하루 2만 원 씩 28일 동안 총 56만 원을 개인적인 용도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