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31세)는 동종 업계에서 일을 하며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로, 피고인이 2015. 5. 10. 04:30경 경남 창녕군 C에 있는 ‘D’ 식당에서 일행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다른 곳에서 술을 마시고 돌아가던 피해자와 우연히 만나 함께 술을 마시게 되었다. 피고인은 피해자가 술에 많이 취한 것 같다고 생각하여 피해자를 위 식당 밖으로 불러내어 피해자에게 그만 들어가라고 말했는데 피해자가 기분 나쁘게 응대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다리로 피해자의 정강이 부분을 1회 걷어차고, 이에 피해자가 대항하여 달려들자 주변에 주차되어 있는 피고인 소유의 차량 운전석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당구 큐대(길이 72cm)로 피해자의 왼쪽 이마와 귀 뒷 부분을 2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폭행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