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2. 26. 00:37경 대전 중구 C에 있는 D병원 앞 인창교 부근에서 집으로 귀가하는 피해자 E(여, 50세)를 발견하고, 피해자의 금품을 강취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인적이 드문 같은 구 F에 있는 ‘G’ 식당 앞 노상까지 약 300m 상당을 피해자를 뒤쫓아 간 후 주변에 다른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갑자기 뒤에서 달려와 미리 소지하고 있던 고무망치로 피해자의 머리 부분을 1회 가격하여 피해자를 바닥에 넘어뜨린 다음 피해자가 소지하고 있던 가방을 손에서 놓지 않자 위 고무망치로 피해자의 머리와 얼굴, 팔 부위 등을 약 5~6회 가격하여 피해자로 하여금 반항하지 못하게 한 후 피해자로부터 그 소유인 시가 500,000원 상당의 손지갑 1개, 신용카드 5매 및 현금 500원이 들어 있는 시가 200,000원 상당의 검정색 가방을 빼앗아 시가 합계 700,500원 상당의 재물을 강취하고, 피해자에게 치아 3개의 완전탈구 및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7조
항: 

법률 내용:
제337조(강도상해, 치상) 강도가 사람을 상해하거나 상해에 이르게 한때에는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