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0. 10. 01:37경 업무로 C 싼타페 승용차를 운전하여 대전 중구 중촌동 중촌4거리 교차로를 현암교 쪽에서 목동4가 쪽으로 진행하던 중 전방을 잘 살피지 아니하고 신호에 위반하여 적색 신호에 그대로 직진한 과실로, 중촌육교 쪽에서 대종로4가 쪽으로 신호에 따라 정상적으로 교차로를 진행하던 피해자 D(65세) 운전의 E 택시의 오른쪽 앞 범퍼 부분을 자신의 승용차 오른쪽 뒤 휀더 부분으로 들이받아,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입게 함과 동시에 피해자 신광상운 주식회사 소유의 택시를 수리비 5,981,318원 상당이 들도록 손괴하고도 즉시 정차하여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5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54조(사고발생 시의 조치) 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 등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이하 “교통사고”라 한다)한 경우에는 그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나 그 밖의 승무원(이하 “운전자등”이라 한다)은 즉시 정차하여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 28., 2016. 12. 2., 2018. 3. 27.> 1.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 2.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성명ㆍ전화번호ㆍ주소 등을 말한다. 이하 제148조 및 제156조제10호에서 같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