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8. 11. 30. 00:43경진주시 B에 있는 ‘C’ 주점에서 같이 일용근로를 하는 피해자 D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로부터 욕설과 반말을 듣자 화가 나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바닥에 쓰러진 피해자의 머리, 옆구리 등 온몸을 발로 수회 밟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35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세 불명 늑골의 다발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특수상해 피고인은 2018. 12. 3. 22:30경 진주시 E에 있는 피해자 F이 운영하는 ‘G 노래연습장’에서 불상의 여자 1명과 노래를 부른 뒤 술에 취한 상태로 계단에 혼자 앉아 있자 피해자로부터 “다른 손님들이 들어올 수 있으니까 집에 가세요.”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나 피해자를 과도로 찌를 마음을 먹고 위 노래연습장 근처인 진주시 H에 있는 ‘I편의점’에서 과도 2자루를 구입한 다음 다시 위 노래연습장으로 돌아왔다. 피고인은 위 노래연습장 카운터 부근에서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면서 “이리 와보라.”고 말하여 반대쪽에서 자신을 향해 걸어오던 피해자를 발견하고 피해자를 향해 달려가 위험한 물건인 과도(칼날길이 10cm, 총 길이 22cm) 2자루를 들고 피해자의 등 부위를 위에서 아래로 힘껏 찌르고, 다시 피해자를 찌르려고 하였으나 피해자가 손으로 막아 피해자의 왼손 4, 5번째 손가락 부위를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등의 개방성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