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여, 49세)은 연인관계로 지내다가 2017. 1.경 헤어진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7. 4. 25. 21:00경 영주시 D에 있는 피해자가 운영하는 ‘E' 식당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가 피해자와 다시 사귀고 싶은 마음에 피해자에게 대화를 요구하였으나 피해자로부터 대화를 거절당하자 화가 나, 피해자에게 “그럼 씨발 같이 죽자”라고 말하면서 그곳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위험한 물건인 가위(전체길이 26cm, 날 길이 16cm)로 피해자의 오른쪽 복부 부위를 1회 찌르고, 계속하여 위 가위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찌르려 하다가 이를 막으려는 피해자의 우측 손등 부위를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복벽의 열린 상처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