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경북 칠곡군 B마을’ 노인회장이고, 피해자 C(67세)는 피고인의 사촌동생으로 위 D의 이장으로, 피고인과 피해자는 평소 토지 문제로 다툼이 있는 사이였다. 피고인은 2019. 9. 21.경 피해자 및 마을주민들과 친목도모 여행을 가게 되었고, 같은 날 12:00경 경남 남해군 E에 있는 'F' 식당에서 피해자 및 마을 주민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피해자가 노인회장인 피고인을 소개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고인의 테이블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소주병을 들고 피해자 뒤로 다가가 피해자의 뒤통수를 1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린 상처 등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