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4. 7. 02:44경 군포시 D에 있는 피해자 E(여, 32세)가 운영하는 ‘F주점’에서 피해자 E와 종업원인 피해자 G(여, 28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 E에게 지속적으로 “너랑 자고 싶다”라는 말을 하였고 이에 피해자 G으로부터 “술에 취해서 그런 이야기를 계속할거면 집에 가시라”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나 손으로 피해자 G의 뺨을 1회 때리고, 테이블에 놓여있던 맥주잔 1개를 피해자 G을 향하여 집어 던져 깨진 맥주잔의 파편이 피해자 G의 목을 긁게 하고, 재차 맥주잔 1개를 피해자 E를 향하여 집어던져 피해자 E의 왼쪽 눈썹부위를 맞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맥주잔을 이용하여 피해자 G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목 부분 열상을 가하고, 피해자 E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눈주위 다발성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