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8. 7. 28. 20:10경 춘천시 B에 있는 ‘C’ 앞 에서 술에 취해 걸어가던 중 피해자 D(31세)이 데려가던 애완견이 피고인을 향해 짖어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편의점 앞에 놓여 있던 플라스틱 의자를 집어 들어 애완견을 향해 던지려고 하였고, 이에 피해자가 피고인을 제지하자, 손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밀치고, 손에 들고 있던 고기가 담긴 비닐봉지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려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8. 7. 28. 20:20경 위 1항의 장소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춘천경찰서 E지구대 소속 순경 F으로부터 이 사건 경위를 질문받고 수차례 귀가할 것을 권유받자, 손으로 위 F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머리에 쓰고 있던 모자를 벗어 위 F의 얼굴을 향해 집어던진 후 손으로 F의 가슴을 밀고 손바닥으로 F의 얼굴을 때려 경찰관의 112 신고에 따른 현장조치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