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2. 27. 20:22경 경주시 C아파트 111동 410호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층간 소음으로 인한 민원을 접수하고 방문한 아파트 경비원인 피해자 D(53세)으로부터 `주변에 시끄럽다는 민원이 들어와서 관리사무소에서 왔습니다, 조용히 해 주십시오.`라는 말을 듣자 이에 화가 나, `조용히 못하겠다, 왜.`라고 말을 하면서 우측 손에 들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칼날길이 약 26cm)을 피해자를 향해 들어 올려 찌를 듯이 위협하고, 이에 겁을 먹은 피해자가 현관문을 재빠르게 닫자, 위 식칼을 소지한 상태에서 고성을 지르며 문을 밀치고 나오려고 하는 등 피해자에게 위해를 가할 듯한 태도를 보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