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피고인은 2018. 4. 2. 16:40경 강릉시 포남동 한솔초등학교 앞 도로에서부터 강릉시 송정동 664 농로 앞에 이르기까지 약 500m 구간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B CA110B 원동기장치자전거를 운전하다가 농로 위로 넘어져 머리에 상처를 입었다. 이어 ‘오토바이가 넘어져 다친 사람이 있다.’는 119 공조 요청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C는 피고인의 입에서 술 냄새가 심하게 나고 얼굴과 눈 주위에 붉은 빛을 띠고, 보행상태가 불안정하여 피고인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였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 현장에서 음주측정을 요구하였음에도 피고인은 “난 집에 갈 것이다. 음주측정을 거부할 테니 벌금을 먹이든 알아서 해라”라고 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이에 응하지 아니하였다.
 2.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피고인은 2018. 4. 2. 16:40경 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를 받지 아니하고 강릉시 포남동 한솔초등학교 앞 도로에서부터 강릉시 송정동 664 농로 앞에 이르기까지 약 500m 구간에서 B CA110B 원동기장치자전거를 운전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의2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술에 취한 상태에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으로서 제44조제2항에 따른 경찰공무원의 측정에 응하지 아니하는 사람(자동차등 또는 노면전차를 운전한 경우로 한정한다)은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3.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