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0.경 서울 관악구 B에 있는 ‘C마트’ 구매바이어로서 야채 코너에서 근무하던 사람인바, 위 마트의 자동차에 있던 짐을 옮기는 과정에서 피해자 D 소유인 시가 미상의 컴퓨터 1대를 피고인의 자동차에 옮겨 보관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위 마트에 종사하며 근무를 하던 중 청송에 사과를 구매하러 가기 위해 마트 차량에 있던 짐을 옮겨 싣는 과정에서 마트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를 자신의 차량에 옮겨 싣게 되어 보관하게 되었고 그 후로 피고인은 컴퓨터를 반환하지 않은 채 마트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그 후 피고인은 2017. 4.경 위 마트의 주인인 E을 통하여 피해자의 컴퓨터를 반환하여 달라는 요구를 받았으나 정당한 이유 없이 그 반환을 거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