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0. 19. 00:40경 광주 북구 용봉동 전철우 사거리에서 친구인 C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가던 중 피해자 D과 어깨를 부딪쳤다는 이유로 시비가 되자 손으로 피해자 D의 뺨을 때리고, 주먹으로 얼굴을 수회 때리고, 피해자 D의 일행인 피해자 E이 이를 말리기 위해 피고인의 팔을 잡자 주먹으로 피해자 E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회 때리고, C은 이에 합세하여 피해자 E을 바닥에 넘어뜨린 다음 주먹으로 수회 때리고, 계속하여 바닥에 넘어져 있는 피해자 D을 발과 주먹으로 수회 때려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C과 공동하여 피해자 D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첫 번째 늑골 이외 단일 갈비뼈의 골절상’을 가하고, 피해자 E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 안면부, 우측상하지 타박상, 찰과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