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서울 마포구 B건물 C호에 있는 주식회사 D에서 2014. 8. 1.경부터 2017. 6. 16.경까지 방앗간 업주 등 약 600개의 거래처로부터 들깨나 참깨 등 농수산물을 주문받아 위 회사의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텔레마케터로 근무하였다. 피고인은 2015. 9. 15.경부터 2017. 6. 5.경까지 위 회사에서 거래처인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등으로부터 92회에 걸쳐 합계 71,189,000원 상당의 상품 주문을 받아 해당 상품을 위 거래처들에게 배송하고 위 금원을 피고인의 개인계좌로 송금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피해자 명의의 계좌에는 판매대금 명목으로 45,779,800원만을 입금하고 그 차액 25,409,200원(71,1879,000원 - 45,779,800원)을 그 즈음 서울 이하 불상지에서 생활비 등으로 임의로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