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피해자 C(54세)는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인 D의 직장동료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4. 9. 28. 04:00경 거제시 E에 있는 F식당 앞 노상에서, 그 직전에 피해자와 술을 마시며 시비가 된 일을 따지기 위하여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피해자를 불러낸 다음, 피해자가 위 F식당 앞 노상으로 나오자 피해자에게 “야 씨발놈아 잘 만났다 너 오늘 죽인다"고 말하면서, 그곳 주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시멘트 블록을 잡아 피해자의 이마 부위를 1회 때리고, 피해자가 넘어지자 위 시멘트 블록으로 피해자의 이마와 머리 부위를 여러 차례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광대뼈의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