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6. 9. 12:45경 거제시 두모동 주유소 앞 삼거리에서 C SM5차량을 운행하여 가던 중 옥포동 방면 도로로 합류하기 위하여 2차로로 진입하려고 하였다. 이 때, 앞서가던 피해자 D(여, 39세) 운전의 E 혼다 승용차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2차로로 갑자기 진입하자 이에 화가 나, 경적을 울리면서 피해자 차량을 뒤따라 가 두모로타리 앞에서 신호대기하기 위하여 정차하는 피해자를 향해 “야. 이 씹할년아, 문 열어라.”라고 욕설을 하고, 이에 피해자가 피고인을 향해 “왜, 씹팔아.”라고 욕설을 하자 이에 격분하여, 위 두모로타리에서부터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 정문 앞 도로에 이르기까지 약 10여 분에 걸쳐 위험한 물건인 피고인의 승용차로 피해차량의 앞을 가로막은 채 피해차량의 차선 변경에 따라 지그재그로 운행하면서 급정거하는 것을 수십 회 반복하여, 마치 피해차량을 들이받아 피해자에게 어떠한 위해를 가할 듯이 운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