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서울 서초구 B 야산 텃밭농장에서 생후 4년생의 풍산개를 사육하고 있는데, 위 개는 사람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동물이므로 개를 사육하는 사람으로서는 개를 가두어 키우거나 목줄로 묶어 놓고 풀리지 않도록 수시로 점검하여야 할 주의의무가 있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2017. 11. 8. 15:50경 위 풍산개의 목줄에 대한 점검을 소홀히 하여 목줄이 풀리게 한 과실로 위 풍산개가 마침 주변 농장에서 일하던 피해자 C(63세)에게 달려들어 왼쪽 팔 등을 물게 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아래 팔 부위에서의 기타 신근 및 힘줄의 손상’(2017. 12. 6. 변연절제술 및 부분층피부이식술을 시행받은 후 약 4주간의 안정가료가 필요하다는 추가진단을 받음) 등의 상해를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6조(과실치상) ①과실로 인하여 사람의 신체를 상해에 이르게 한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