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경상북도 김천시 B에서 식품 도소매 및 프랜차이즈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피해자 주식회사 C의 실질적 운영자로서 회사 업무를 총괄하면서 회사 자금을 관리하는 등의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8. 3. 14.경 불상의 장소에서 피해자 회사 명의의 기업은행 계좌(D)에 보관 중이던 피해자 회사 자금 100만 원을 피고인의 딸 E에게 송금하여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을 비롯하여, 위 일시경부터 2018. 6. 25.경까지 총 17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위 E에게 총 13,137,226원을 송금하고, 2018. 5. 16.경과 2018. 6. 9.경 같은 방법으로 자신의 지인인 F에게 차용금 명목으로 150만 원을 송금함으로써 합계 14,637,226원을 개인적 용도로 임의로 사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회사의 자금을 업무상 보관하던 중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