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공소사실을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적절히 수정하였다. 피고인은 C 쏘렌토 승용차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7. 7. 29. 06:20경 위 승용차를 운전하여 청주시 상당구 D 앞 편도 2차로 중 1차로를 따라 효촌리 방면에서 고은사거리 방면으로 직진 진행하던 중, 전방주시 의무를 태만히 한 채 운전한 업무상 과실로 진행방향 오른쪽의 중앙선 분리대에 있던 충격흡수시설을 위 승용차 앞 부분으로 충격하여 수리비 3,623,334원 상당이 들도록 위 충격흡수시설을 손괴하고 위 승용차가 차로상에 전복되었음에도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5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54조(사고발생 시의 조치) 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 등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이하 “교통사고”라 한다)한 경우에는 그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나 그 밖의 승무원(이하 “운전자등”이라 한다)은 즉시 정차하여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 28., 2016. 12. 2., 2018. 3. 27.> 1.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 2.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성명ㆍ전화번호ㆍ주소 등을 말한다. 이하 제148조 및 제156조제10호에서 같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