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과 2014. 6. 5. 이혼한 사이다. 피고인은 2015. 5. 5. 02:50경 안양시 만안구 C에 위치한 피해자의 주거지에 찾아가, 피해자에게 “씨발년아, 개같은년아, 똑바로 살아라”라고 욕설을 하면서 행패를 부리던 중, 옆집에서 시끄럽다고 항의하자, “나가서 이야기를 하자”며 피해자를 집 앞 노상으로 불러내었다. 이어 피고인은 같은 날 03:00경 안양시 만안구 D 앞 노상에서 미리 품안에 준비해 둔 과도칼(전체길이 24cm, 날길이 13cm)을 꺼내, “바람 피우는년, 개같은년, 다 죽여버린다”라고 욕설을 하면서,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찌르려고 하고, 이를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집어 던지는 등 위험한 물건인 흉기를 이용하여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