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과 2016. 9. 16. 02:50경 강원 영월군 C에 있는 D 앞 도로에서, 피해자 E(19세)이 피고인과 B의 뒤에서 "씹할, 존나 시끄럽네."라고 말을 하자, 피고인은 이에 격분하여 피해자를 자신 앞으로 오라고 한 다음 양손으로 피해자의 양쪽 뺨을 약 7회 때렸다. 이에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자 B은 피해자의 다리를 걸어 바닥에 넘어뜨린 다음 피해자의 배 위에 올라타 양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조르고, 피해자가 이를 피해 바닥에서 일어나자 다시 피해자의 다리를 걸어 바닥에 넘어뜨린 다음 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졸라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통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B과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