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의 아들과 피해자 C(여, 52세)의 딸은 사실혼 관계로 피고인과 피해자는 서로 사실상 사돈지간이다. 피고인은 2015. 10. 19. 19:00경 부산 사상구 D에 있는 E 카페에서 피해자와 피고인 아들의 기초생활수급비 배분 문제로 다투던 중 유리잔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얼굴에 맥주를 뿌리고 맥주잔을 테이블에 세게 놓으면서 맥주잔이 깨지자 위험한 물건인 깨진 맥주잔으로 피해자의 이마를 찌르고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맥주병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등, 머리를 수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