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3. 4. 03:30경 대전시 유성구 B에 있는 C식당 앞 편도 2차로 중 1차로를 D 스포티지 승용차를 운전하여 유성기사식당 방면에서 계룡스파텔 방면으로 진행함에 있어서, 전방을 잘 살피지 아니하고 조향 및 제동 장치를 정확히 조작하지 아니한 채 진행한 과실로, 우측 도로변에 주차되어 있는 E 보유 F 아우디 승용차의 좌측 부분과 그 앞에 주차되어 있던 G 보유 H 아반떼 승용차의 뒷 범퍼 부분을 순차로 들이받아, 그 충격으로 위 아반떼 승용차로 하여금 앞으로 밀리면서 그 앞에 주차되어 있던 I 보유 J K9 승용차를 들이받게 하여, 시가 36,000,000원 상당의 아우디 승용차를 전파시키고, 위 아반떼 승용차를 893,855원 상당, 위 K9 승용차를 488,728원 상당의 수리비가 각 들도록 손괴하고도 즉시 사고신고를 하는 등 교통상 장애를 방지하기 위한 교통사고 발생시의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