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8. 4. 17:20경 영천시 B에 있는 ‘C’ 전기실 바깥에서 회사 동료인 피해자 D(52세)가 평소 피고인에 대한 험담을 하고 다닌다고 생각하여 피해자를 위 전기실 앞으로 불러낸 후, 피해자에게 “나와 한 판 붙자”고 하면서 오른 주먹으로 피해자의 왼쪽 눈 부위를 1회 때렸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피해자가 위 전기실 안으로 들어가면서 112 신고를 하는 것을 보고 화가 나 “개새끼, 죽여뿌라”라고 욕설을 하면서 양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수회 때리고, 위 전기실 탁자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농기구 자루(길이 120cm, 직경 2cm)를 집어 들고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향해 2회에 걸쳐 내리쳐 이를 막는 피해자의 왼 팔과 오른 손등을 때려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와내벽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농기구 자루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