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남, 44세)는 과거 시흥시 C에 있는 D에서 함께 일했던 직장동료 관계였다. 피고인은 2020. 9. 2. 10:50경 위 D 작업장에 방문하여 업무를 하고 있던 피해자에게 최근에 사망한 예전 직장동료의 가족에게 조의금을 보냈느냐고 물어보았으나 피해자가 “내 친구도 아닌데 조의금을 왜 보내야 하느냐”고 대답한 것에 화가 나 말싸움을 하던 중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접이식 칼(총 13cm, 칼날길이 6cm)을 오른손에 들고 피해자의 왼쪽 등과 왼쪽 종아리를 각 1회 씩 찔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다발성 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