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경기 이천시 소재 C병원에서 알코올중독 관련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로, 피해자 D(55세), 피해자 E(49세), 피해자 F(44세) 등과 위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서로 알게 된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4. 2. 4. 01:30경 경기 이천시 G 201호 소재 H의 집에서 위 피해자들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술에 취한 D, F가 시끄럽게 군다는 이유로 화가 나, 그곳 방안에 놓여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집어 들어 바닥에 1회 내리친 후 깨진 소주병을 손에 들고 E의 입 부위를 1회 내리치고, 손으로 D의 코와 입 부분을 수회 가격하고, 계속하여 깨진 소주병으로 F의 목 부위를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 D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입 부위 열상을, 피해자 E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인중부위의 심부열상을, 피해자 F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후외경 정맥 손상 등을 각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