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5. 3. 14. 02:38경 서울 강남구에 있는 상호를 알 수 없는 모텔 방에서 그 날 ‘C’ 클럽에서 처음 만난 이름을 알 수 없는 20대 여성인 피해자가 짧은 치마를 입고 침대에서 자고 있는 피해자의 뒷모습을 몰래 촬영하고, 같은 해 3. 16. 00:10경 인터넷 사이트(D)의 ‘[후기]클럽/나이트’ 게시판에 위와 같이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였다.
 2. 피고인은 2015. 4. 2. 05:23경 서울 강남구에 있는 상호를 알 수 없는 모텔 방에서 그 날 ‘E’ 클럽에서 처음 만난 이름을 알 수 없는 20대 여성인 피해자가 술에 취해 허리를 드러낸 채 자고 있는 뒷모습을 몰래 촬영하고, 그 날 18:23경 전항과 같은 사이트에 위와 같이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였다.
 3. 피고인은 2015. 5. 23. 10:52경 서울 강남구에 있는 상호를 알 수 없는 모텔 방에서 그 날 처음 만난 이름을 알 수 없는 여성인 피해자가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몰래 2회 촬영하고, 같은 해 5. 24. 11:44경 전항과 같은 사이트에 위와 같이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피해자 3명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고, 그 촬영물을 3회에 걸쳐 전시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