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회사 C 버스(D)를 운전하는 기사이고, 피해자는 피고인이 운행하는 버스에 승차한 손님이다. 피고인은 2019. 9. 5. 00:07경 위 버스에 승차한 남자 손님이 좌석 밑에 떨어진 피해자 E(29세)의 지갑을 발견하고 버스 기사인 피고인에게 건네주었고, 피고인은 종점인 F 공영차고지에 이르러 피해품을 B 사무실에 보관하여야 함에도 임무에 위배하여 불법영득의사로 시가 50만 원 상당 구찌 지갑과 안에 든 현금 150만 원 등 도합 200만 원 상당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