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4. 8.경부터 2015. 7. 10.경까지 피해자 B으로부터 서울 관악구 C빌딩 101호에 있는 ‘D’이라는 휴대폰 판매매장의 운영을 위임받아 고객 상담과 휴대폰관리 및 판매 업무를 담당하였다. 피고인은 2015. 4. 21. 서울 서대문구 E에 있는 F에서 90만 원을 대출받으면서 평소 보관 중이던 피해자 소유의 시가 924,000원 상당의 아이폰6 휴대폰 및 시가 858,000원 상당의 갤럭시6 휴대폰 1대를 담보로 제공한 것을 비롯하여 그때부터 2015. 7. 9.경까지 같은 방법으로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24회에 걸쳐 피해자 소유의 휴대폰 65대, 시가 합계 53,456,700원 상당의 휴대폰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담보로 제공하는 등 임의로 처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