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11. 7. 21:30경 여수시 B에 있는 ‘C’ 단란주점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주점을 찾아 업주가 술을 판매할 수 없다고 하자 종업원들에게 고함을 치는 등 소란을 피우다가 경찰관이 출동하여 주점 밖으로 나갔으나, 피고인이 소란을 피울 당시에 주점 손님인 피해자 D(여, 36세)로부터 욕설을 들은 것에 불만을 품고 재차 주점 안으로 들어가 그곳 탁자 위에 놓여져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맥주병을 들고 피해자의 머리를 2회 내리친 다음 쓰러진 피해자의 다리를 발로 밟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머리 부위의 표재성 손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