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4. 3. 26. 23:43경 지하철 가산디지털역 에스컬레이터에서 남색치마를 입은 성명불상의 여성의 뒤에 서서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의 동영상 기능을 이용하여 그녀의 하체부위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함으로써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피해자의 신체를 촬영하였다.
 2. 피고인은 2014. 3. 27. 09:12경 지하철 대림역 7호선, 2호선 환승 에스컬레이터에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성명불상의 여성의 뒤에 따라 올라가면서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의 동영상 기능을 이용하여 그녀의 하체 부위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함으로써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피해자의 신체를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