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4. 15. 18:50경 양산시 C에 있는 D시장 내에 있는 피해자 E(남,49세)가 운영하는 ‘F’ 앞 도로에서, 피해자에게 “야이 새끼야, 너거 마누라가 여관 가자고 하는데 마누라 단속 좀 잘해라, 니가 뭔데 겁도 없이 덤비냐”고 욕설과 시비를 걸어 피해자가 “그만하고 집에 가라”고 하자 이에 화가 나, 위 도로 옆에 있던 G마트 밖에 빈병을 모아둔 상자에서 위험한 물건인 빈 소주병을 꺼내어 피해자의 어깨를 1회 때리고, 이어 위 빈 소주병으로 피해자를 계속 때리려다 피해자가 팔을 잡고 이를 말리자 피해자의 왼손 엄지손가락을 꺾어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중수지골(관절)의 염좌 및 긴장, 기타 상세불명 손부분의 염좌 및 긴장, 손가락의 연조직염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