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7. 15. 12:05경 부산 서구 C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이웃인 피해자 D(42세)가 피해자의 집 대문에 묻어 있는 오물을 닦는 것을 담벽 위로 쳐다보다가 피해자가 "누가 남의 집 대문 앞에 쓰레기를 버리느냐" 등의 말을 하였다는 이유로 오물이 담긴 바가지를 들고 피해자를 향해 뿌렸다. 이에 화가 난 피해자가 112에 신고한 다음, 피고인에게 경찰에 신고하였으니 경찰이 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며 다른 곳으로 가려는 피고인의 가방을 붙잡자, 피고인은 머리로 피해자의 안면을 들이받아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일수가 필요한 좌측 비골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