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5. 12. 05:30경 대전 서구 C, 2층에 있는 D노래방에서 E와 도우미 문제로 다투게 되어 호실을 알 수 없는 룸에서 E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이때 피고인의 친구인 F이 위 룸으로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E의 일행인 피해자 G(20세)이 막아서자, F은 “죽고 싶냐, 눈 깔아”라고 소리치며 손으로 피해자의 뺨을 수회 때리고, 그 곳 테이블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들어 피해자의 머리를 내리쳤다. 그리고 H, I도 이에 합세하여 피해자의 온 몸을 손과 발로 수 회 때렸다. 또한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들고 룸 밖으로 나와 피해자를 향해 맥주병을 집어던지고, F 등에 합세하여 피해자의 온 몸을 손과 발로 수 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F, H, I과 공모하여 피해자에게 약 20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부 좌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