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9. 3. 25. 21:45경 김천시 B에 있는 C 식당에서, 다른 손님인 D을 때렸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김천경찰서 E파출소 소속 경찰관들 앞에서 다시 위 D을 때리려고 다가가다가 위 파출소 소속 경위 F(50세)로부터 제지를 받자 이에 화가 나, 욕설을 하면서 위 F의 팔을 붙잡고 머리로 위 F의 얼굴 부위에 들이 받으려고 하고, 위 F으로부터 “이러면 안 된다, 나는 경찰관이다”라는 말을 듣자 더욱 격분하여 욕설을 하면서 양 손으로 위 F의 양 팔을 잡아 밀고 당기고, 재차 머리로 위 F의 얼굴 부위에 들이 받으려고 하여, 경찰관의 공공의 안녕과 질서 유지를 위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2. 피고인은 2019. 3. 25. 22:01경 김천경찰서 E파출소 안에서 전항 기재와 같은 이유로 현행범인으로 체포되어 위 파출소로 연행된 다음 위 경찰관 F으로부터 인적사항에 대한 질문을 받자 욕설을 하면서 발로 위 F의 왼쪽 다리를 1회 걷어차, 경찰관의 공공의 안녕과 질서 유지를 위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