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6. 4. 25.부터 2008. 11. 17.까지 서울 금천구 B에서 피해자 C가 운영하는 ‘D’라는 상호의 오뚜기식품 대리점에서 식료품 판매 및 수금업무에 종사하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2008. 5. 27.경 서울 동작구 E에 있는 ‘F수퍼’에서, 위 수퍼의 운영자로부터 식료품 대금 1,098,808원을 수령하여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서울 시내 일원에서 임의로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을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08. 11. 17.경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모두 30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합계 금 111,067,128원을 임의로 사용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