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5. 3. 00:30경 대구 달서구 B에 있는 C식당 앞 노상에서 친구사이인 피해자 D(여, 29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에 갑자기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손으로 위 D의 머리채를 잡고 식당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주먹으로 D의 얼굴과 머리를 수회 때려 바닥에 넘어뜨리고 넘어진 D의 온몸을 발로 수회 찼다. 이에 동석중이던 피해자 E(여, 29세)이 이를 만류한다는 이유로 다시 주먹으로 피해자 E의 얼굴을 때려 바닥에 넘어뜨리고 넘어진 E의 어깨와 가슴을 발로 수회 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D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비골골절상 등의 상해를, 피해자 E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와바닥의골절 등의 상해를 각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