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안양시 일대 유흥가를 주된 무대로 하는 조직폭력배 ‘안양타이거파’의 조직원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피고인은 2014. 2. 18. 02:47경 시흥시 C 앞 노상에서 자신의 일행으로 착각하고 피해자 D, E에게 욕설을 하며 “거기 서봐”라고 하자 피해자 D이 왜 반말을 하냐고 물었다는 이유로 피해자들과 시비가 되어 피해자 D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얼굴을 2회 때리고, 피해자 E의 목을 잡고 주먹으로 왼쪽 귀 부위를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D에게 약 8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안 안와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고, 피해자 E을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