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1. 23. 04:20경 인천 부평구 C원룸 외벽에 설치된 가스배관을 타고, 시정되지 않은 창문을 통해 피해자 D가 거주하는 301호에 들어가, 그 곳 화장대 서랍 안에 있던 피해자 D 소유의 시가 50만 원 상당의 은 목걸이와 은 귀걸이 세트를 가지고 나오다가, 마침 귀가를 하던 피해자 D와 피해자 E에게 발각되었다. 이에 피해자 E이 피고인의 팔을 붙잡으며 도주하지 못하도록 제지하자, 피고인은 체포를 면탈할 목적으로 피해자 E을 소파에 넘어뜨린 뒤 양 손으로 피해자 E의 목을 졸랐다. 피해자들이 피고인을 제지하고 피고인을 붙들어 C원룸 현관문 출입구 부근까지 내려가 경찰을 기다리고 있던 중, 피고인이 피해자 E을 뿌리치고 도주하려고 하였으나, 피해자 E로부터 붙잡히게 되자, 피고인은 손바닥으로 피해자 E의 뺨을 3회 때려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5조
항: 

법률 내용:
제335조(준강도) 절도가 재물의 탈환에 항거하거나 체포를 면탈하거나 범죄의 흔적을 인멸할 목적으로 폭행 또는 협박한 때에는 제333조 및 제334조의 예에 따른다. [전문개정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