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4. 3. 13:00경 광주 남구 C에 있는, D의 집 안방에서, 피해자 E(남, 21세)이 D(피고인의 동거녀)와 만나고 그녀에게 뭔가 잘못했다는 이유로, 손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리고 이어 부엌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을 집어 들고 피해자에게 “죽여 버리겠다.”고 위협한 다음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과 옆구리를 5회 때리고 발로 눈 부위를 1회 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치료기간을 알 수 없는 ‘안구 및 안와 내 출혈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