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1. 9. 21:20경 부천시 소사구 D 앞 도로에서 E 쏘나타 승용차를 운행하던 중 피해자 F(50세)이 끼어들기를 하였다는 이유로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발각될 것이 두려워 위 승용차를 운전하여 도주하려고 하여, 피해자가 위 승용차의 운전석 문과 핸들을 잡고 위 승용차를 운행하지 못하게 하였음에도 피해자를 위 승용차에 매단 채 약 5m를 운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자동차를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척골측부인대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