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4. 4. 9. 14:00경 혈중알콜농도 0.176%의 술에 취한 상태로 B 아반떼 승용차를 운전하여 시흥시 공단2대로 290 앞 편도 4차로의 도로를 안산 방면에서 옥구공원 방면으로 1차로를 따라 시속 약 40km의 속도로 진행하게 되었다. 그곳 전방에는 신호등이 설치된 횡단보도가 있었고, 피해자 C(48세)이 운전하는 D 화물차의 뒤를 따라가게 되었으므로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그 동정을 잘 살피고 피할 수 있는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조향 및 제동장치를 정확히 조작하여 진행하여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이를 게을리 한 채 술에 취하여 제동장치를 제대로 조작하지 못한 과실로 신호대기하고 있던 위 화물차의 뒷부분을 위 아반떼 승용차의 앞부분으로 들이받았다. 결국 피고인은 음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위 승용차를 운전하여 피해자 C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어깨부위, 목부위의 좌상 등을 입게 하였다.
 2. 피고인은 위 일시경 혈중알콜농도 0.176%의 술에 취한 상태로 인천 남구 학익동 이하 불상지부터 시흥시 공단2대로 209 앞 도로까지 약 20km 구간에서 B 아반떼 승용차를 운전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의2
항: 제3항

법률 내용:
③ 제44조제1항을 위반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 또는 노면전차를 운전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혈중알코올농도가 0.2퍼센트 이상인 사람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 2. 혈중알코올농도가 0.08퍼센트 이상 0.2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벌금 3. 혈중알코올농도가 0.03퍼센트 이상 0.08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