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5. 6. 10.부터 2012. 10. 하순까지 피해자 B 주식회사의 C지점에서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천안시에 있는 각 거래처를 방문하여 담배를 판매하고 그 대금을 수금하는 업무를 담당하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2. 9. 24. 천안시에 있는 D슈퍼에서 판매한 담배 대금 243,000원을 수금하여 피해자를 위해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천안시 일원에서 개인채무 변제 등 개인적인 용도에 임의 소비하였다. 피고인은 그 무렵부터 2012. 10. 8.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70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를 위해 업무상 보관 중인 합계 27,740,150원을 개인적인 용도에 임의로 소비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