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2. 25. 14:20경 전주시 완산구 화산천변4길 4-3에 있는 전주흰돌교회 앞 노상에서 피고인의 남편 C와 피해자 D(여, 47세)가 바람을 피웠던 것으로 오인하여 손으로 예배를 마치고 나온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고 넘어진 피해자의 몸 위로 올라타 다리를 발로 차고 몸을 수 회 때리고, 피고인의 어머니인 E은 이에 가담하여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고 피해자의 목과 가슴을 할퀴어 피해자에게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열린 두개내 상처가 없는 뇌진탕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E과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