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4. 10. 20. 01:40경 서울 서대문구 C 앞길에서, 술에 취하여 길에 있는 사람을 아무 이유 없이 밀쳐 시비를 하던 중 이를 피해자 D(20세)가 말렸다는 이유로, 피해자 D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 회 때리고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고 목을 조르고, 이를 말리는 피해자 E(20세)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 회 때려고 목을 할퀴어, 피해자 D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목 부분 찰과상 등을, 피해자 E에게 입술이 터지는 등의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각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서대문경찰서 F파출소 소속 경찰 G이 사건 경위를 확인하자 “친구끼리 일인데 네가 왜 간섭을 하냐, 꺼져.”라고 하면서 손으로 G의 목 부분을 세게 잡고 밀치고 멱살을 잡아 흔들고, 지원요청을 받고 도착한 위 파출소 소속 경찰 H가 피고인을 제지하기 위해 다가가자 “씹할 놈들아, 안 꺼져 ”라고 하면서 H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넥타이를 잡아당기고, 이를 제지하는 위 파출소 소속 경찰 I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공무원을 폭행하여 112신고 처리 등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