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0. 3. 24. 23:45경 청주시 상당구 C에 있는 피해자 D(여, 54세) 운영의 ‘E’ 식당에서, 옆 좌석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피해자 F(54세) 일행이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위 F 일행과 말다툼을 하다가 서로 욕설을 하게 되었다. 이에 피해자 D이 피고인에게 “조금만 참아주세요”라고 부탁을 하며 말리자, 피고인은 화가 난다는 이유로 그곳 탁자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으로 위 D의 머리 부위를 내리쳐 위 D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고, 다시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컵을 위 F 일행을 향해 집어던져 그 깨진 유리 파편에 위 F이 맞게 함으로써 위 F에게 약 1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입술 부위의 찰과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