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형수인 피해자 C(여, 38세)이 피고인의 형과 자주 다투고, 조카들도 잘 돌보지 않고, 피고인의 부모가 많은 돈을 빌려주었음에도 휴대폰 판매업 운영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불만을 품고 있었다. 피고인은 위와 같은 이유로 2013. 9. 5. 10:50경부터 11:09경 사이에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으로 피해자에게 심한 욕설을 보내다가 피해자의 응답 태도가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집에 있던 칼(칼날길이: 20.3 cm)을 휴대한 다음 같은 날 12:00경 안산시 상록구 D에 있는 피해자가 일하는 E 휴대폰 매장을 찾아갔다. 이어서 피고인은 오른손에 위 칼을 든 채 왼팔로 피해자의 목을 감싸 위 매장 주방 쪽으로 끌고 간 후 위 칼로 피해자의 배를 찌를 듯이 휘두르고, 이를 막으려는 피해자가 오른손으로 위 칼의 칼날을 잡자 그 상태에서 위 칼을 잡아 뺐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불상의 손바닥 부위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