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3. 10. 6. 16:40경 부산 사하구 다대1동 몰운대 아파트 211동 주차장에서, 이혼한 사이인 피해자 B(여, 37세)에게 결혼 생활 당시 함께 대출 받았던 돈을 어떻게 갚을 것이냐고 물어보았으나 피해자가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피한다는 이유로 화가나,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왼쪽 뺨을 3회 때리고, 피해자 소유의 승용차 윈도우 블러쉬로 피해자의 오른쪽 손목을 1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면부 좌상 등을 가하였다.
 2. 재물손괴 피고인은 제1항과 같은 일시 및 장소에서, 피해자가 피고인의 폭행을 피하기 위하여 피해자 소유의 C 카렌스 승용차 안으로 몸을 피하자 손으로 시가 45,000원 상당의 위 승용차 좌우측 블레이드 어셈블리(윈도우 블러쉬 지지대)를 부수어 그 효용을 해하여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6조
항: 

법률 내용:
제366조(재물손괴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제목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