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6. 12. 23. 22:10경 혈중알코올농도 0.202%의 술에 취해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C 아반떼 승용차를 운전하여 전주시 덕진구 D에 있는 ‘E’ 식당 앞 도로를 전북대학교병원 방면에서 사대부고 사거리 방면으로 편도 4차로 중 3차로를 따라 진행하였다.
 2. 피고인은 위와 같이 운전할 때, 전방 주시의무를 소홀히 하고 제동장치를 제대로 조작하지 못한 과실로 위 차량 앞범퍼 부분으로 전방에서 신호 대기 중인 피해자 F 운전의 G 옵티마 승용차 뒷범퍼 부분을 들이받아 그 충격으로 피해차량이 앞으로 밀리면서 H 운전의 I 체어맨 승용차 뒷범퍼 부분을 들이받게 하였다. 피고인은 이로써 피해자 F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부 염좌상을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의2
항: 제3항

법률 내용:
③ 제44조제1항을 위반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 또는 노면전차를 운전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혈중알코올농도가 0.2퍼센트 이상인 사람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 2. 혈중알코올농도가 0.08퍼센트 이상 0.2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벌금 3. 혈중알코올농도가 0.03퍼센트 이상 0.08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