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 A 피고인은 2012. 4. 2. 01:15경 충남 당진시 C건물 앞 노상에서 그 앞에 서 있던 약식명령 공동피고인 D과 우연히 눈이 마주치자 “뭘 쳐다보냐, 눈깔아”라는 등 욕을 하였고 그때 D의 처인 피해자 E가 “아버지 같은 사람에게 무슨 욕을 그렇게 하냐”고 따졌다는 이유로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 넘어뜨리고 그녀가 일어나자 다시 주먹으로 얼굴을 2회 때려 넘어뜨린 후 일어 선 그녀를 붙잡아 넘어뜨리고서 주먹으로 얼굴을 2회 때렸다. 피고인은 계속하여 싸움을 말리는 D의 얼굴을 머리로 1회 들이받고 주먹으로 얼굴을 1회, 가슴을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E에게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통, 왼쪽 손목 타박상, 우측 둔부 타박상의 상해를, D에게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통, 양쪽 손목 타박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피고인 D 피고인은 위와 같은 일시 장소에서 피고인 A의 폭력에 대항하여 주먹으로 그의 얼굴을 2회 때려 넘어뜨리고 발로 얼굴 부위를 2회 걷어 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그에게 22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폐쇄성 코뼈(비골)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