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7.부터 경남 의령군 B에 있는 피해자 ‘C’에서 운영하는 D목욕탕에서 종업원으로 근무하면서 입장료 등을 관리하는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6. 10. 6.경 위 목욕탕에서 입욕객들로부터 입장료를 교부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주간 근무자 E으로부터 인계받은 입욕객 이용내역과 물품판매대금 등이 기록된 일일장부를 찢고 자신이 임의로 출입인원등을 조작하여 다시 작성한 후, 위 입장료 중 현금 56,000원을 임의로 가져가 소비한 것을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16. 12. 30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20회에 걸쳐 목욕탕 입장료 947,500원을 임의로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