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4. 5. 30. 20:10경 대구 남구 B에 있는 'C‘ 식당에 술에 취한 상태로 들어가 종업원인 피해자 D(64세)에게 “쌍판때기 빤빤한 년 있네”라며 시비를 걸며 술을 달라고 하는 것을 피해자가 “술에 취했으니 술은 못 드린다, 그냥 나가세요”라고 하자 재차 화를 내며 시비를 하여 이를 보고 있던 피해자의 남편이 “아저씨 나가이소”라고 한다는 이유로 식탁위에 놓여 있던 숟가락 여러 개를 집어 피해자의 얼굴에 던져 피해자에게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면부 찰과상 및 좌상을 가 하였다.
 2.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4. 5. 31. 21:00경 대구 남구 B에 있는 피해자 E가 운영하는 ‘C’ 식당에 찾아가 “야간에 일하는 할머니 어디 갔나, 그 씹할 년 어디 갔노, 늙은 년 어디 갔노 죽여뿐다”라며 고함을 지르며 소란을 피우자 피해자가 “소란을 피우지 말고 나가”라고 하자 재차 “니가 사장이면 사장이지 옛날에 사장을 안 해 본 사람이 있나, 나도 사장을 8번 했다”라는 등 20분 동안 욕설로 고함을 치며 소란을 피워 피해자의 식당영업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