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3. 17. 10:05경 서울 중구 C에 있는 ‘D’ 편의점 앞에서 피해자 E(42세)와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던 중, 나이 어린 피해자로부터 반말을 듣자 화가 나, 바닥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소주병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머리를 1회 가격하여, 위 소주병이 깨지면서 피해자의 우측 귀 부분에 치료일수 미상의 열상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