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가. 피고인은 2014. 9. 6. 22:00경 전주시 완산구 C에 있는 피해자 D 운영의 다방 앞 노상에서, 그곳에 세워져 있던 피해자 소유인 자전거의 핸들을 붙잡았는데, 피해자로부터 “제 자전거인데 만지지 마세요!”라는 얘기를 듣자 이에 화가 나, 양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흔들어 폭행하였다. 나. 피고인은 2014. 10. 25. 05:14경 전주시 완산구 용머리로 125에 있는 전주완산경찰서 효자지구대 내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던 중, 술에 취해 위 지구대에 찾아온 피해자 E과 대화를 하다가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면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 회 때려 폭행하였다.
 2.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4. 10. 31. 02:20경부터 같은 날 02:50경까지 전주시 완산구 F에 있는 식당 내에서, 주위에 있던 손님들에게 “월드컵파 아느냐 ”라고 묻는 등 시비를 걸어 위 식당 내에서 음식을 먹고 있던 손님들로 하여금 위 식당을 떠나게 하였고, 종업원인 피해자 G가 “이제 그만 드셔야겠다.”라고 말하며 술을 주지 않자 소리를 지르면서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였으며,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하였음에도 “왜 경찰이 나한테 그러냐!”라고 소리치면서 식당 바닥에 드러눕는 등 소란을 피워 손님들이 위 식당에 들어오지 못하게 함으로써 위력으로 피해자의 식당영업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