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6. 5. 3. 00:45경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151 소재 노량진역 부근에서 택시기사인 피해자 B(44세)이 피고인에게 택시요금을 지불할 것을 요구하자 화가 나,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면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6회 가량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완관절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6. 5. 3. 01:45경 서울 동작구 C, D지구대 앞에서 제1항 기재와 같이 B을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후 D지구대에서 1차 조사를 마치고 경찰서로 가기 위해 순찰차량 12호 뒷좌석에 승차한 것에 대해 화가 나, 위 지구대 소속 경위 E 등에게 “씹할. 개새끼들.”라고 욕설을 하면서 차량 내 운전석 보호 칸막이를 수회 걷어차며 소란을 피웠고 위 경찰관 E이 이를 제지하자, E이 착용하고 있던 넥타이를 손으로 잡아당기고 발로 E의 배를 수회 걷어차고 주먹으로 E의 얼굴을 1회 때려 경찰공무원인 위 E의 질서유지 등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