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7. 10. 22:50경 창원시 성산구 C에 있는 D노래방 5번방에서, 과거 직장 동료인 피해자 E(34세)을 우연히 만나 대화를 하던 중 술에 취한 피해자로부터 “당신이 뭔데 반말을 하노. 같이 늙어 가는 처지에”라는 말을 듣자 순간 화가 나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맥주병을 들고 피해자의 머리 부분을 3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10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머리덮개의 열린 상처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