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C는 친구 사이로, 2015. 6. 19. 01:20경 수원시 팔달구 D에 있는 E편의점 앞 노상에서 술에 약간 취한 채로 간이테이블에 앉아 있다가, 옆 테이블에서 전화를 하고 있던 피해자 F(25세)이 자신들에게 욕설하는 것으로 오인하고 격분하였다. 이에 피고인은 "씨발! 좀 조용히 하라고" 등의 욕설을 하며 발로 피해자 앞에 있는 테이블을 걷어차고, 계속하여 손등으로 피해자의 가슴 부위를 2회 때리고, C는 "뭐라고! 씨발! 뭐라고!" 등의 욕설을 하며 역시 손등으로 강하게 피해자의 가슴부위를 3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C와 공동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