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B은 2016. 1. 4. 22:45경 수원시 권선구 C에 있는 ‘D’에서 일행들과 시끄럽게 떠들면서 술을 마시다가 옆 자리에 앉아 있던 손님으로 온 피해자 E(35세), 피해자 F(35세)이 “조용히 해 달라.”고 말한 것을 이유로 시비하던 중 밖으로 나가는 피해자들을 뒤쫓아 가 피고인은 F의 멱살을 잡고 위 건물 뒤편에 있는 공사장으로 약 20m 가량을 끌고 간 다음 그곳 바닥에 놓여있는 위험한 물건인 대리석 조각을 손에 들고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하고, 이를 말리는 E의 멱살을 잡아 조이고 팔을 목에 감아 조르면서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하였다. 계속하여 이를 지켜보던 B은 그곳 바닥에 놓여있는 위험한 물건인 대리석 조각을 손에 들고 “이 새끼들 안되겠네,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하면서 E에게 달려들어 주먹으로 E의 왼쪽 얼굴 부위를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B과 공모하여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들을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