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5.경 인천 남구 D에 있는 알콜치료 전문병원인 ‘E병원’에서 같은 알콜치료 환자로 입원 중이던 피해자 F(28세)을 만나 알게 되었다. 피고인은 술에 취하여 심신이 미약한 상태에서, 2013. 5. 7. 23:00경 인천 부평구 G 103호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술에 취하여 갑자기 이전에 피해자가 피고인의 전화를 받지 않고, 연락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린 후, 그곳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총길이 30cm, 칼날길이 20cm)로 피해자의 왼쪽 허벅지를 1회 찌르고, 칼끝으로 명치 부위를 찌른 상태에서 옆으로 1회 베었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피해자가 도망가지 못하게 방문을 걸어 잠그고 그 앞에 누워 잠을 자던 중, 피해자가 문을 열고 밖으로 도망가자 피해자를 뒤쫓아 가 피고인의 주거지로 피해자를 끌고 들어와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 2개로 피해자의 머리를 각 1회씩 내리쳤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과 소주병으로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 대퇴 사두근 부분 파열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