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7. 23. 20:40경 서귀포시 C에 있는 피고인의 집 마루에서 잠을 자던 중 피해자 D(44세)이 찾아와 “왜 남의 배에 있는 물건을 가지고 가느냐, 이 좃만한 새끼, 꽝 마른 새끼 죽여버린다”라고 욕을 하자, 방안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골프채(길이 120cm)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2회 가량 힘껏 때리고 골프채가 부러지자 현관 입구 공구함에 보관 중이던 위험한 물건인 낫(칼날부분 길이 20cm)으로 피해자의 왼쪽 얼굴과 등을 1회씩 내려찍음으로써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안면(협부) 심부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