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9. 30.경 광주 서구 C 2층에 있는 피해자 D의 집 앞에서, 피해자가 자신과 딸들에게 큰 소리로 욕설을 한 다음 집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는 이유로, 피해자가 자신의 집 창문 근처에 있는지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아니한 채 피해자의 집 바깥쪽에서 창문을 잡고 힘껏 연 과실로, 때마침 창문을 닫으려 하던 피해자의 오른쪽 네 번째 손가락이 창문틈 사이로 끼게 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손톱의 손상이 없는 손가락의 열린 상처 등을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6조(과실치상) ①과실로 인하여 사람의 신체를 상해에 이르게 한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