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3. 3.경 피해자 C과 대화하던 중, 피해자가 D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지 말라는 취지로 피고인에게 “E은 건물만 있지 빈 껍데기라서 돈 거래를 하면 안된다. F에 있는 G주점을 하는 H는 돈 빌려주면 못 받으니 조심해라. I은 돈 거래도 안되지만 성격이 과격해서 힘든 상대이다. 성을 알 수 없는 J은 돈을 빌려달라고 하나 신용이 없으므로 나는 빌려주지 않는다.”라는 취지로 말한 내용을 녹음한 다음, 2014. 4.경 광주 K에 있는 ‘L다방’에서 그곳에 있던 E, H, I, M 등에게 위와 같이 녹음한 내용을 틀어 들려주면서, “C은 당신들을 비롯한 D 사람들에 대해 이런 안 좋은 말을 하고 돌아다니는 못된 여자다”라는 취지로 말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였다.
 2. 피고인은 2014. 4.경 광주 동구 N에 있는 ‘O다방’에서, 제1항과 같이 녹음한 내용을 그곳에 있던 P 등에게 틀어 들려주면서, “피고인은 D 사람들에 대해 이런 안 좋은 말을 하고 돌아다니는 못된 여자다”라는 취지로 말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0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07조(명예훼손) ①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