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2. 18. 21:00경 외사촌 여동생 C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 C의 남편인 피해자 D(35세)에게 ‘C과 다투지 말라’고 말을 하였다는 이유로 피해자로부터 주먹으로 얼굴을 2~3회 맞았다. 그 후 피고인은 집으로 돌아가 화를 참지 못하고 피해자에게 전화하여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103번길 60에 있는 연무초등학교 앞으로 나오라고 말하고, 집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전체길이 23cm, 칼날길이 12cm)를 들고 나갔다. 피고인은 2015. 2. 19. 00:50경 위 연무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피해자를 걷어차 넘어뜨린 후, 위와 같이 준비한 과도의 손잡이로 피해자의 머리를 수회 때리고 피해자가 손으로 머리를 감싸자 그 손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머리 부위 열상, 손가락 골절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