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1. 23. 18:56경 C 포터 화물차를 운전하여 광주 북구 D에 있는 E 앞 도로를 따라 동운고가 방면에서 벽산아파트 방면으로 진행하게 되었는데, 그곳은 교통정리가 행하여지지 않는 교차로이므로 속도를 줄이고 일시 정지하여 교차로에 먼저 진입한 자동차 등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등 안전하게 운전하여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었음에도 이를 게을리 한 채 진행한 과실로 위 포터 화물차 진행방향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던 F가 운전하는 G 그랜저 승용차의 오른쪽 앞 범퍼 부분을 위 화물차의 왼쪽 부분으로 들이받아 위 승용차를 수리비 1,452,598원 가량이 들 정도로 손괴하고도 즉시 정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갔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