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6. 7. 19:50경 충북 괴산군 B에 있는 피해자 C(46세,여)이 운영하는 D 식당 내에서, 남편인 E와 함께 염소전골을 시켜 나온 염소전골에 조미료(MSG) 맛이 나는 것에 대해 피해자에게 따지자 피해자가 “저희 식당에서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대답하고 주방 안을 확인시켜 줬으나 조미료 통으로 보이는 것을 발견하자 이에 격분하여, 피고인의 남편 E가 “이 씨발 년아, 이건 뭐냐, 해명해라”며 발로 피해자의 무릎을 1회 걷어차고, 계속해서 식당 안에 다른 손님이 있으니 밖에 나가서 이야기하자며 식당 밖 마당으로 나가는 피해자를 뒤따라가 손바닥으로 얼굴을 2회 때리자, 이에 피고인이 가세하여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 몸 등 전신을 수십 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뇌진탕, 경추 염좌 및 긴장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