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9. 11. 13.경 서울 강남구 B 커피숍에서, 피해자 C으로부터 거래처의 기업은행 예금계좌에 1,000만 원을, 하나은행 예금계좌에 500만 원을 각 무통장 입금시켜 달라는 부탁을 받고 현금 1,500만 원을 건네받았다. 피고인은 피해자를 위하여 현금 1,500만 원을 보관하던 중, 그대로 도주하여 2009. 11. 중순경부터 2010. 3.경까지 사이에 부산 및 포항 일대에서 마음대로 매 월 300만 원씩을 생활비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