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협박 피고인은 2021. 4. 27. 12:00경 천안시 서북구 B건물 C호에서, 같은 건물 D호에 거주하는 피해자 E(여, 24세)이 자신의 집에서 나는 소리를 엿듣는다고 오인하여 화가 나, 자신의 집 창문을 열고 피해자를 향하여 “씨발 밑에서 우리집 다 엿듣고 있었네. 좆같으면 남자친구 데리고 C호로 올라오던지 씨발년아. 칼로 쑤시기 전에.’라고 말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2. 특수협박 피고인은 2021. 4. 27. 19:00경 제1항 기재 건물 D호에 위치한 위 피해자의 주거지 앞에서, 제1항과 같은 같은 이유로 화가 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총길이 약 29.5cm, 칼날 길이 약 17.5cm)로 피해자 주거지의 현관문을 수 회 두드리고, 바닥을 향해 부엌칼을 집어 던지고, 피해자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위 부엌칼을 피해자의 주거지 앞에 두고 갔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