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58세)가 동네 사람들에게 피고인의 동거녀에 대하여 “형편없는 여자고, 바람을 잘 피우는 여자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고 생각하여 불만을 품고 있었다. 그러던 중 피고인은 2015. 10. 20. 21:20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C에 있는 D노래방 앞 노상에서 우연히 피해자를 마주치자 피해자와 서로 시비하다 화가 나,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어 바닥에 처박고, 근처 쓰레기 더미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유리 재떨이를 집어 들어 피해자의 머리를 내리치는 등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의 찢김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