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택배 배달원이고 피해자 B(남, 68세)은 서울 성동구 C 아파트 경비원으로 피고인이 배달하는 택배 임시 보관 문제로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관계이다. 피고인은 2012. 8. 18. 13:20경 위 C 아파트에 택배 배달을 하기 위해 들어가는 과정에서 피해자가 자신을 보고 인상을 찌푸리자 “왜 인상을 그렇게 써. 너 그딴 식으로 일하려면 일하지 마”라고 말하면서 다가오는 피해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1회 때리고, 배달 차에서 내려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수회 때리고 이에 피해자가 넘어지자 발로 피해자를 십수 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12주 치료가 필요한 좌측 족관절 외과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