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9.경부터 진주시 C에 있는 피해자 D이 운영하는 ‘(주)E’에서 휴대폰 재고 관리 및 정산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6. 12. 28.경 위 ‘(주)E’에서, 피해자가 매장에 없는 틈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고 있는 시가 999,900원 상당의 아이폰7 1대의 재고정보를 삭제한 다음 이를 인터넷 중고물품 판매 사이트(세티즌)에 798,000원에 판매하고 그 대금을 피고인 명의의 농협은행 계좌(계좌번호 F)로 송금받아 개인채무 변제 등 개인적인 용도로 임의로 소비한 것을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17. 6. 9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의 기재와 같이 총 30회에 걸쳐 휴대전화 32대를 판매하고 그 대금 합계 32,390,600원을 송금받아 개인적인 용도로 임의로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