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3. 10. 10. 20:20경 대구 수성구 D에 있는 E주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인 피해자 F(25세)가 냉장고에 맥주를 넣고 있는 소리를 오해하여 “이 소리 무슨 소리고, 니 지금 무시하나, 죽고 싶나”라고 말하며 신문지에 싼 위험한 물건인 등산용 칼(칼날 길이 14.5cm)을 피해자에게 겨누어 겁을 주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2. 피고인은 위 제1항과 같은 날 20:30경 같은 장소 2번방에서 주문을 받기 위해 들어온 종업원인 피해자 G(여, 24세)에게 이전에 찾아왔을 때 자리를 주지 않은 것에 화가 나 위험한 물건인 위 등산용 칼을 칼집에서 빼내어 피해자에게 겨누며 “니 목부터 따고, 웨이터 목 따께, 내가 말만하면 처리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이다.”라고 말하여 겁을 주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