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22세)은 인하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동급생이다. 피고인은 2016. 2. 13. 01:30경 인천 남구 D에 있는 E노래방 앞길에서 그전 함께 술을 마셨던 일행인 F과 피해자가 말다툼하는 것을 보고 다가가 그만할 것을 권유하던 중 피해자와 서로 욕설을 하며 시비가 되자 화가 나 손으로 피해자의 몸을 1회 밀치고, 가지고 있던 우산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리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약 8회 강하게 때리고, 그 과정에서 피해자와 함께 위 노래방 출입구 쪽으로 옮겨가 다시 양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약 3∼4회 강하게 때려 피해자의 머리 뒷부위가 위 출입구 유리문과 철로 된 손잡이 부위에 부딪히게 하고, 그 충격으로 피해자가 바닥에 주저앉자, 발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2회 강하게 걷어차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불상의 실신, 구순부 열상 및 안면부 찰과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피고인은 그로 인하여 2016. 2. 19. 13:12경 인천 남동구 남동대로 774번길 21에 있는 가천대길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피해자를 외상성 뇌저부 지주막하출혈 등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9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9조(상해치사)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