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해자 C(남, 41세)는 서울 양천구 D에 있는 가스충전소에서 팀장으로 근무하는 사람이고, 피고인은 위 가스충전소 바로 옆에서 자동차용품 노점상을 하는 사람인바, 평소 피고인이 위 가스충전소 주차장에 무단으로 차량을 주차하고 허락 없이 화장실에 드나드는 문제 등으로 인하여 자주 말다툼을 하게 되면서 서로 감정이 좋지 않은 상태였다. 피고인은 2013. 2. 11. 10:30경 위 가스충전소 앞길에서, 피해자가 가스충전소 주차장에 주차된 피고인의 차량을 빨리 빼달라고 하면서 연장자인 피고인에게 욕설을 하자 이에 화가 나 손으로 피해자의 왼쪽 얼굴을 1회 때리고, 양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피해자와 서로 밀고 당기며 몸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오른손 새끼손가락이 뒤로 젖히게 하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우측 제5수지 원위지 골절’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