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3. 17. 00:10경 경산시 C에 있는 D당구장에서 함께 당구를 치면서 알게 된 사이인 피해자 E(52세)와 내기 당구를 치고 난 후 함께 술을 마시면서 대화를 하던 중 반말과 욕설을 한다는 이유로 피해자로부터 ‘나도 나이 먹을 만큼 먹었는데 왜 자꾸 반말을 하고 욕을 하냐’는 취지의 말을 듣자 격분하여 탁자 위에 있던 소주병을 집어 들고 탁자에 내리쳐 깨드린 다음 위험한 물건인 깨진 소주병을 피해자의 이마를 향하여 휘둘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전두부 다발성 타박 및 열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