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2. 2. 23:10경 C 투싼 승용차를 운전하여 광주시 D에 있는 E식당 앞 도로를 지나던 중, 피해자 F(34세)이 ‘왜 운전을 그렇게 하냐’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차에서 내려 머리로 피해자의 턱 부위를 1회 들이받고 주먹으로 입술 부위를 1회 때린 후 차로 돌아가 출발하려고 하는데 피해자가 현장을 이탈하지 못하도록 운전석 창문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피고인의 좌측 팔을 잡자 피해자가 매달려 있는 채로 약 10m 가량 위 승용차를 운전하여 가 피해자로 하여금 도로 바닥에 넘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자동차를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추부 염좌 등 상해를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