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과 합동하여 피해자 C(16세)가 종업원으로 일하는 편의점에서 현금 등을 절취한 사건으로 경찰조사를 받게 되자 피해자에 의하여 범행이 탄로난 것이라고 생각하여 피해자에게 앙심을 품고 B, D, E과 함께 피해자를 폭행하기로 공모하였다. 피고인과 B, D, E은 2018. 4. 1. 17:00경 김해시 F에 있는 폐상가 1층으로 피해자를 데려가 B은 피해자에게 “벽 짚고 돌아서라.”라고 말한 다음 발로 피해자의 엉덩이를 수회 걷어차고, D, E은 각각 발로 피해자의 엉덩이를 수회 걷어차고, 피고인은 발로 피해자의 엉덩이를 수회 걷어차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팔과 어깨 부위를 수회 때린 다음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뺨을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B, D, E과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양 대퇴부 다발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