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남, 48세)는 각 꽃집을 운영하는 사람들로서, 대구 동구 D에 있는 E장례식장에서 사용하고 버린 폐화환을 짝수, 홀수날을 정해 번갈아 수거해 오고 있었다. 피고인은 2016. 3. 10. 06:45경 위 전문장례식장 주차장에서, 폐화환을 수거하는 문제로 시비가 되어 다투던 중 주먹으로 피해자의 우측 귀와 턱을 각 1회, 좌측 눈을 2회 때리고, 이로 피해자의 좌측 턱을 물어뜯고, 이어 장례식장 지하 1층 휴게실에서 피해자에게 “가라 야 이 새끼야. 까불지 마라.”고 욕설을 하며 손가락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 회 찔러 피해자에게 약 42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와골절(좌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