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21. 02. 15. 21:40경 천안시 서북구 B에 있는 C 주점에서 일행들과 술을 마시던 중, 그곳에 손님으로 방문하여 인근 테이블에 앉아 있던 피해자 D(여, 25세)으로부터 시끄럽다는 취지의 말을 듣고 화가 나 말다툼하다가 플라스틱 물컵 1개와 스테인리스 통(높이 12cm, 지름 13cm) 1개를 피해자를 향해 던져 피해자의 어깨를 맞추는 등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21. 02. 15. 22:15경 천안시 서북구 B에 있는 C 주점에서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천안서북경찰서 E지구대 소속 경장 F으로부터 인적사항 확인 및 귀가할 것을 요구받자 위 경찰관을 향해 “주민번호 안 알려주면 어떻게 할건데”, “좆까, 씨발” 등 욕설을 하고 손과 팔꿈치로 위 경찰관의 가슴을 3회 밀치고, 발로 위 경찰관의 허벅지를 1회 걷어차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112신고 처리업무를 하는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