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56세, 여)과 2년간 교제하였던 사이다. 피고인은 2020. 8. 3. 저녁시간대 피해자가 거주하는 수원에 찾아가 피해자를 만난 후, 피고인 소유 C 스타렉스 차량에 피해자를 태우고 오산으로 이동하던 중, 피해자가 자신의 연락을 회피하고 이전에 다투었던 이야기를 한 것으로 피해자와 시비가 되어 말다툼을 하다가 화가 난다는 이유로 한 손으로 피해자의 뺨을 때리고 주먹으로 배를 2-3회 폭행하였고, 이어서 같은 날 22:40경 오산시 D아파트 지하주차장 부근에 이르러 뒷좌석에 놓여있던 위험한 물건인 안전모를 이용하여 피해자의 뒤통수와 등 부위를 3-4회 폭행하였으며, 피해자가 이를 피해 차량에서 내려서 도망하려고 하자 피해자를 쫓아와 뒷덜미를 잡아끌고 따귀를 수회 폭행하는 등 피해자를 수회에 걸쳐 폭행하였다. 이처럼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안전모를 이용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