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05. 28. 14:00경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 18에 있는 애경백화점 앞 노상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길을 걸어갈 때, 통행인이 많은 인도상에서 담뱃불을 손에 들고 걸어가게 되면 통행인에게 닿을 위험이 있으므로 위험의 발생을 미리 막아야 할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게을리하여 함부로 담뱃불을 들고 걸어간 과실로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피해자 C(16세, 여)의 오른손에 담뱃불이 닿게 하여 피해자에게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 제1수지 2도 화상의 상해를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6조(과실치상) ①과실로 인하여 사람의 신체를 상해에 이르게 한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