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5. 14. 05:39경 안산시 단원구 C 앞 도로에서 피고인이 운전하던 D K5 승용차에 탄 채로 피해자 E(44세)와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가 피고인을 차에서 내리게 할 목적으로 열린 운전석 창문쪽에 손을 넣어 자동차문 안쪽 부분을 붙잡았음에도 위 승용차를 급가속하여 진행하고, 피해자가 자동차문 안쪽 부분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위 승용차 문쪽에 매달려 중심을 잃은 채 다리 부분이 바닥에 끌리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약 50m정도를 진행하여 피해자를 끌고 가다가 위 승용차에서 떨어져 도로 위에 넘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자동차를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두피 열상 및 오른쪽 팔꿈치 부위 찰과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