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여, 26세)과 약 4년 전에 혼인 신고한 법률혼 관계이다. 1. 상해 피고인은 2016. 4. 28. 00:15경 안산시 상록구 C, 201호 주거지 거실에서 피해자로부터 다른 여성과 전화통화를 한 사실 및 5살된 아들을 깜깜한 방에 혼자 놔두고 전화통화를 하러 나간 일로 추궁을 당하자 화가 나, 피해자의 머리채를 붙잡아 무릎으로 피해자의 입을 때리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눈과 얼굴, 온몸을 수회 때리고, 피해자의 목을 졸라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상하 구순부 파영창, 안면부 및 두부좌상 등을 가하였다. 2. 재물손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및 장소에서 위와 같이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한 후, 화가 풀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안에 있던 컴퓨터 모니터, 빨래 건조대, 정수기, 텔레비전을 바닥에 집어던지고 쓰러뜨려 피고인과 피해자의 공유인 시가 미상의 재물을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