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6. 17. 10:40경 부산 영도구 C 소재 폐지수집상 내에서 일행들과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 D(60세)로부터 “매일 술만 먹지 말고, 똑바로 살아라.”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화가 난 피고인은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손도끼(총 길이 46센티, 도끼날 길이 6센티)를 들고 피해자를 뒤쫓아 가 같은 날 11:20경 부산 영도구 E 소재 튀김집에서 피해자를 밀어 넘어뜨리고 “니 나와 이 새끼야”라고 말한 후 가게 밖에서 기다리다가, 위 손도끼로 가게 밖으로 나온 피해자의 좌측 허벅지 부위를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대퇴부 네갈래근의 근육 및 힘줄의 손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