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0. 2. 중순경부터 2012. 4. 13.경까지 양산시 B에 있는 피해자 주식회사 C의 직원으로서 위 회사 자금 입출금 등 경리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피해자 회사 명의의 인터넷뱅킹 아이디 및 비밀번호, 보안카드 등을 관리하면서 회사 자금을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2012. 10. 12.경 회사 사무실에서 그곳에 있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인터넷뱅킹으로 회사 명의의 신한은행 계좌(번호: D)에서 피고인이 사용하고 있던 E 명의 경남은행 계좌(번호: F)로 473,000원을 계좌이체 한 것을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12. 3. 9.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148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합계 60,497,220원을 계좌 이체하고 이를 인출하여 개인 생활비 등으로 임의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회사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