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2. 2. 29. 22:00경 서울 구로구 C에서 피해자 D에게 ‘노트북과 공유기를 내 명의로 변경하고 약정을 이어받아 남은 할부금과 사용요금을 납부하겠다’는 취지로 거짓말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노트북 등을 구입하더라도 피고인 명의로 변경하여 할부금과 요금을 납부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같은 날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시가 80만 원 상당의 노트북 1대와 공유기를 교부받았다.
 2. 피고인은 2012. 3. 21. 인천 부평구 E 인근에 있는 상호불상의 웨딩홀 앞에서 피해자 F에게 ‘아이패드를 내 명의로 변경하고 약정을 이어받아 할부금과 사용요금을 납부하겠다’는 취지로 거짓말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아이패드를 구입하더라도 피고인 명의로 변경하여 할부금과 요금을 납부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같은 날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시가 90만 원 상당의 아이패드 1대를 교부받았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