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1. 1. 02:35경 서울 금천구 D에 있는 ‘E’ 주점에서, 주점 종업원이 술값을 잘못 계산하자 욕설을 하며 말다툼을 하던 중 주점 손님이던 피해자 F(54세)가 “조용히 좀 합시다, 술 좀 먹게”라며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시비가 되어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맥주병을 집어 들고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우측 눈썹 부위의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