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일용노동자로, 2013. 2. 2. 12:00경 수원시 팔달구 C에 있는 피해자 D(70세) 운영의 ‘E’ 식당에서 음식대금을 지불할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소주 1병과 해장국을 주문하여 먹은 후, 피해자에게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찾아서 주겠다고 말하고 식당을 나가자, 피해자가 음식대금을 받기 위해 피고인의 뒤를 따라갔다. 피고인은 같은 날 13:15경 수원시 팔달구 F에 있는 인적이 드문 골목길에 이르러 음식대금의 지급을 면할 목적으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려 피해자를 바닥에 넘어지게 한 다음 도주하여 음식대금 9,000원의 지급을 면함으로써 같은 액수에 해당하는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고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악 우측 중절치의 아탈구 및 보철물 상실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7조
항: 

법률 내용:
제337조(강도상해, 치상) 강도가 사람을 상해하거나 상해에 이르게 한때에는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