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2. 18. 22:51경 대구 달서구 C에 있는 ‘D편의점’에서, 피고인이 구입한 사탕바구니를 새것으로 교환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위 편의점 종업원이 보는 앞에서 주먹으로 위 사탕바구니를 부숴버렸다. 그 후 피고인은 다시 위 편의점에 찾아가 2018. 2. 19. 01:45경 위 편의점에서 또 다른 종업원인 피해자 E이 사탕바구니를 들고 있는 피고인에게 “혹시 다른 매장에서 들고 오신건가요 ”라고 묻자, 피해자를 사탕바구니를 교환해주지 않은 종업원으로 착각하여, 피해자에게 “씨발새끼야, 내가 도둑새끼인줄 아냐, 이 개새끼야”라고 욕설을 하고, 주머니에서 열쇠꾸러미를 꺼내 피해자에게 “이걸로 찌르면 어떻게 되는지 아나  내 인생 좆되지만 니 인생도 끝나는거다”라고 말하며 위 열쇠꾸러미로 피해자를 찌르는 시늉을 하고, 이에 피해자가 항의하자, 주먹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피해자의 얼굴 등을 2~3회 때리고, 계속하여 그곳 진열대에 놓여있던 위험한 물건인 와인병을 들고 피해자의 뒷머리를 1회 내리치고 또 다른 와인병을 들고 피해자를 향해 던지려고 하는 등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표재성 손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와인병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