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2. 6. 22:33경 안산시 단원구 화정로 소재 군자주공 14단지 앞 삼거리 교차로를 와스타디움 방면에서 온누리병원 방면으로 편도 2차로 중 1차로를 시속 약 50km의 속도로 C 렉서스 승용차를 운전하여 진행하던 중, 전방 좌우를 잘 살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야 할 업무상의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연히 그대로 진행한 과실로 때마침 피고인 차 진행 방향 앞쪽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피해자 D(여, 45세) 운전의 E 베르나 승용차의 뒤 범퍼 부분을 피고인의 차 앞 범퍼 부분으로 들이 받고, 계속하여 그 충격으로 위 베르나 승용차가 앞으로 밀리면서 그 앞에 정차 중이던 피해자 F(41세) 운전의 G 에쿠스 승용차를 들이받아 그 충격으로 피해자 D, F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부염좌 등의 상해를 각 입게 함과 동시에 수리비 3,475,140원 상당을 요할 정도로 피해차량인 위 에쿠스 승용차 공소장에는 이 부분 기재가 누락되어 있으나 착오로 인한 것으로 보여 위와 같이 정정한다. 를 손괴하고도 즉시 정차하여 부상자를 구호하는 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운전하여 가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