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해자 C(35세)는 2015. 4. 1. 22:40경 부산 해운대구 D에 있는 자신의 주거에서, 피고인과 내기장기를 두어 자신이 이겼음에도 술을 사지 않고 그대로 집으로 가려고 한 피고인에게 화가 나, 그곳에 있는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으로 피고인의 왼쪽 눈 부분을 1회 때리고, 이어서 주먹으로 피고인의 얼굴을 수회 때린 후 다시 발로 피고인의 배를 1회 찼다. 피고인은 피해자의 위 폭행에 대항하여, 그곳에 있는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리치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수회 때리는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손의 열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소지하고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