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1. 6. 초순 일자불상 21:00경 서울 노원구 상계동 소재 상계역 부근 노상에 주차되어 있는 피고인의 티뷰론 차량 내에서, 피해자 C에게 ‘형님, 2-3일만 사용하고 바로 시계 돌려줄게요’라고 말하여 피해자의 동의를 받은 후 피해자로부터 피해자 소유인 시가 1,320만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 1개를 건네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 중 2-3일 후 피고인의 개인 채무 변제를 위하여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상호불상의 금은방에 240만원을 받고 처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소유인 시가 1,320만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 1개를 횡령하였다.
 2. 피고인은 2011. 6. 초순 일자불상경 장소불상지에서, 피해자 C으로부터 피해자 소유인 고춧가루 470kg 을 팔아서 470만원을 지급하기로 위탁을 받아 강북구 일대의 시장 상인들에게 판매한 후 그 대금을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 중 그 무렵 피고인의 채무 변제에 임의 사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소유인 고춧가루 판매대금 470만원을 횡령하였다.
 3. 피고인은 2011. 9. 초순 일자불상경 피해자 C으로 하여금 D으로부터 투싼 차량을 담보로 받고 돈을 빌려주도록 중개한 후 2011. 10. 일자불상경 피해자로부터 투싼 차량을 받아가면서 위 차용금에 대한 변제수령의 위임을 받았다. 피고인은 2011. 10. 일자불상경 D에게 위 투싼 차량을 건네주고 위 차용금에 대한 변제 명목으로 현금 440만원을 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 중 그 무렵 피고인의 개인채무 변제에 임의 사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소유인 현금 440만원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