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1. 4. 22:00경 거제시 C에 있는 D 원룸 207호 숙소에서 공사현장 동료인 피해자 E, F, G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피해자로부터 “나이 쳐 먹고 그렇게 살지 마라”는 말과 함께 피고인의 공사현장 운영에 관한 불만을 듣고 감정이 상해 있었다. 피고인은 술자리를 정리하며 소주병을 치우고 있던 중 벽에 기대어 앉아 있던 피해자로부터 “네가 그 병을 던지지 못하면 나한테 죽는다”는 말을 듣자 화가 나 바닥에 있던 소주병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머리 위쪽 벽으로 집어던져 그 소주병이 깨지면서 피해자의 머리를 찢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린 상처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