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7. 15.경 부천시 원미구 D에 있는 E에서 중고차 딜러인 피해자 F(남, 25세)의 알선으로 G 아반떼 승용차를 매수한 후 타이어 등에 하자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피해자에게 수리비를 지급하여 주거나 다른 차량으로 교체하여 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계속 거절당하고, 심지어 피해자가 피고인의 전화를 받는 것조차 회피하자 피해자를 직접 만나 차량의 상태를 보여주고 자신의 요구조건을 관철시키기로 마음먹었다. 그리하여 피고인은 2014. 8. 4. 09:33경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158에 있는 KGB 택배회사의 부천지점 주차장에 위 차를 주차시킨 다음 피해자를 위 장소로 불러 위 차의 상태를 직접 확인시켜 주면서 재차 위와 같은 요구를 하였으나 피해자로부터 이미 상당한 거리를 운행하였으므로 피고인의 요구를 들어줄 수 없다는 말을 듣자 화가 나 평소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가이버칼(칼날길이 3~4cm)로 피해자의 옆구리 및 어깨, 등 부위를 4회 찔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견관절부 다발성 자상, 좌측 견관절 극하근 분절 파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