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D증권에서 차장으로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같은 회사에서 차장으로 근무하는 피해자 E(36세)이 약 6개월 전에 있었던 업무상 문제에 대하여 피고인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평소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피고인은 2013. 01. 24. 21:18경 서울 영등포구 F상가 2층에 있는 ‘G’ 술집에서 피해자 및 직장동료 H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피해자가 다시 피고인의 의견에 동조해 주지 않자 이에 화가 나 탁자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잔을 피해자의 얼굴에 집어던져 피해자에게 안구 파열 및 심부열상으로 인하여 오른쪽 눈을 실명에 이르게 하는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