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모욕 피고인은 2014. 3. 24. 22:05경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 251에 있는 청석골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하여 쓰러져 있던 중, 술에 취한 사람이 길에 쓰러져 있어 위험하다는 행인의 112신고를 받고 부천소사경찰서 B지구대 소속 피해자 순경 C이 출동하여 피고인에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면서 집이 어디인지 질문하자, 다수의 행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피해자에게 "야 개새끼야, 니가 뭔데 내 집을 물어보느냐. 이 씹새끼야, 너희 실적 세우려고 날 잡아가려고 하냐. 너희 서장 데려와. 이 새끼들아"라고 말하여 공연히 피해자를 모욕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제1항과 같은 모욕 혐의로 현행범체포되어 2014. 3. 24. 22:25경 부천시 소사구 D에 있는 B지구대로 인치된 후 위 순경 C으로부터 인적사항 등을 질문받자, "야 이새끼야, 씨발놈들아, 야 임마, 내가 죄인이야 "라고 큰소리로 욕설하면서 주먹으로 위 C의 오른쪽 얼굴부위를 1회 때려 폭행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C의 범죄수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