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3. 22. 08:00경 경남 산청군 B에 있는 ‘C’ 인근 농로에서 처인 피해자 D(여, 67세)에게 농사일을 도와달라고 하였음에도 피해자가 일터에 늦게 나왔다는 이유로 화가 나 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피해자를 바닥에 넘어뜨린 후 그 배 위에 올라타 왼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조르고, 오른손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렸다. 피고인은 계속하여 피해자가 도망가자 피해자를 뒤쫓아 가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당겨 피해자를 바닥에 넘어뜨린 후 그 배 위에 올라타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 가슴 부위, 어깨 부위를 번갈아 가며 수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다리 부위를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를 폭행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 동안의 치료가 필요한 좌상완부좌전박부우수부 등 다발성 피멍 등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