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광주 광산구 B에 있는 피고인의 자취방에서 라이터 주입용 가스를 분사한 후 불을 점화하는 장난을 치던 중 가스를 과하게 분사하여 불을 점화한 C의 과실로 피해자 D의 왼쪽 팔에 불이 붙게 되어 피해자가 화상을 입은 뒤 응급실 치료를 받을 때 응급실 치료비를 C을 대신하여 지불하였다. 피고인은 2016. 2. 초순경 전남 강진군 E에 있는 F 부근에서 피해자를 만나 피해자가 응급실 치료비를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발로 피해자의 복부를 약 3회 차고, 옆에 있던 나뭇가지로 피해자의 화상 입은 왼쪽 손등 부위를 긋고, 피고인이 피우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불 붙은 담배를 피해자의 같은 손등 부위에 대고 지졌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치료 일수를 알 수 없는 손등 부위의 화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