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 피고인은 B 에스엠(SM)5 승용차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6. 5. 9. 18:00경 혈중알콜농도 0.109%의 술에 취한 상태로 위 승용차를 운전하여 인천 부평구 C에 있는 D병원 앞 편도 4차로 도로를 인천대공원 방면에서 구산사거리 방면으로 1차로를 따라 시속 약 50km 로 진행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발음이 부정확하고 걸음걸이가 비틀거리는 등 음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위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그곳 전방에 신호대기로 일시 정차 중이던 피해자 E(여, 56세) 운전의 F 쏘나타 승용차의 뒷부분을 위 SM5 승용차의 뒷부분으로 들이받고, 그 충격으로 위 쏘나타 승용차가 앞으로 밀리면서 전방에 일시 정차 중이던 피해자 G(44세) 운전의 H SM5 승용차의 뒷부분을 위 쏘나타 승용차의 앞부분으로 들이받게 하여 피해자 E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5번째 늑골 골절 등의 상해를, 피해자 G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흉곽전벽의 타박상 등의 상해를 입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음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하여 피해자들을 상해에 이르게 하였다.
 2.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피고인은 2016. 5. 9. 17:50경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송내대로 43, 송내남부역 앞 도로에서부터 제1항 기재 장소에 이르기까지 약 1km  구간에서 혈중알콜농도 0.109%의 술에 취한 상태로 제1항 기재 SM5 승용차를 운전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의2
항: 제3항

법률 내용:
③ 제44조제1항을 위반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 또는 노면전차를 운전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혈중알코올농도가 0.2퍼센트 이상인 사람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 2. 혈중알코올농도가 0.08퍼센트 이상 0.2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벌금 3. 혈중알코올농도가 0.03퍼센트 이상 0.08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