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2. 21. 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베트남계의 호주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3. 2. 24. 02:25경 서울 강남구 C 클럽에서, 옆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던 피해자 D(여, 29세)의 일행과 동석을 하려다 시비가 되어 이 주점의 종업원인 피해자 E(남, 30세)가 피고인에게 주점에서 퇴장시킬 수 있다고 주의를 준다는 이유로, 자신의 테이블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양주병으로 피해자 E의 오른쪽 귀 부위를 내리친 후 주먹으로 피해자 E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위 술병을 집어 던져 피해자 D의 얼굴에 맞혔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E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좌측안면부 열상 등을 가하고, 피해자 D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눈썹부위 심부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