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6. 9. 21:51경 부산광역시 사하구 D에 있는 피해자 C가 경영하는 E 슈퍼에 이르러, 위 슈퍼 종업원인 피해자 F(여, 22세)이 혼자 일하는 것을 보고 재물을 강취하기로 마음먹고, 그 곳 진열대에 있던 흉기인 과도(압수된 증 제2호, 총 길이 21.5cm , 칼날 길이 9.5cm ) 1개를 상의 오른쪽 주머니에 넣은 다음 라면, 과자 등을 고르면서 손님이 없기를 기다렸다. 이후 피고인은 2015. 6. 9. 22:16경 위 슈퍼 계산대에서, 자신이 고른 물건 봉투에 담는 피해자 F로부터 계산할 것을 요구받자 이에 상의 오른쪽 주머니에 숨겨둔 과도를 꺼내 보이면서 위 F에게 “돈을 달라.”라는 취지로 말을 하는 방법으로 겁을 주어 자신의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신체에 위협을 가할 것처럼 협박하여 반항을 하지 못하게 한 다음, 이에 겁을 먹은 피해자 F으로부터 피해자 C 소유의 현금 50,000원과 라면 1개, 알루미늄 냄비 1개, 수도꼭지 1개, 건전지 1개, 나쵸 과자 1개, 웨하스 과자 1개, 물티슈 1개, 1회용 그릇 1개, 음료수 1개, 담배 1갑 등 32,280원 상당의 물건을 빼앗아 갔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 F으로부터 피해자 C의 재물을 강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34조(특수강도) ①야간에 사람의 주거, 관리하는 건조물, 선박이나 항공기 또는 점유하는 방실에 침입하여 제333조의 죄를 범한 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