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년경부터 피해자 유한회사 B의 현산영업소장으로서 위 회사의 C 지역 배송 및 수금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6. 1.경 전남 해남군 D에 있는 B 현산영업소에서, B 고객들로부터 받은 택배비 1,425,777원을 수금하여 피해자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생활비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하였다. 피고인은 그 무렵부터 2018. 3.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27회에 걸쳐 피해자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택배비 합계 42,946,851원을 마음대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업무상 보관 중이던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