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2. 10. 16:59경 강릉시 C 앞 도로에서, 과거 피해자 D(27세)로부터 350,000원을 차용한 후 변제하지 못하고 있던 중, 우연히 피고인을 목격한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차용금을 변제하라고 말을 하자 이를 피하여 위험한 물건인 E 그랜저 승용차에 탑승한 후 도주하려고 하는 것을 피해자가 왼손으로 운전석 손잡이를 잡고 오른손으로 운전석 유리창을 두드리며 차량을 세울 것을 요구하였으나, 피고인은 이를 무시한 채 피해자를 운전석 옆 쪽에 매달고 약 15m를 그대로 진행하다가 교차로에 이르러 그대로 우회전하면서 차량 왼쪽으로 피해자의 몸을 충격하여 바닥에 넘어지게 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수근(관절) 염좌 및 긴장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