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8. 6. 19. 07:30경 인천 부평구 D 아파트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E 버스를 승차하면서, 피고인보다 먼저 같은 버스를 승차하던 베이지색 치마를 입은 성명불상의 여성 피해자의 다리 및 치마 속을 피고인이 소지하고 있던 아이폰X 휴대폰(IMEI: F)의 카메라 기능을 이용하여 약 7초간 피해자의 동의 없이 동영상 촬영하였다.
 2. 피고인은 같은 날 07:42경 위 E 버스 내에서 하늘색 치마를 입은 성명불상의 여성 피해자의 다리 및 치마 속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약 32초간 피해자의 동의 없이 동영상 촬영하였다.
 3. 피고인은 같은 날 08:16경 서울 영등포구 G에 있는 H역 지하철 7호선 에스컬레이터에서, 피고인보다 앞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 중인 하늘색 치마를 입은 성명불상의 여성 피해자의 다리 및 치마 속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약 18초간 피해자의 동의 없이 동영상 촬영하였다.
 4. 피고인은 같은 날 08:18경 위 H역 지하철 7호선에서 2호선으로 환승하는 에스컬레이터에서, 피고인보다 앞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 중인 검은색 치마를 입은 성명불상의 여성 피해자의 타리 및 치마 속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약 1분 1초간 피해자의 동의 없이 동영상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카메라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피해자들의 신체 부위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