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AN, P과 함께, 모르는 사람을 상대로 휴대폰을 빌려 사용하겠다고 말을 하고 그 휴대폰을 훔쳐 팔아 생활비나 유흥비로 사용할 것을 모의하였다. 피고인은 AN, P과 함께 2015. 7. 30. 21:30경 서울 성동구 천호대로 300 답십리역 앞 노상에서 AN이 피해자 AO(19세)를 상대로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있다.”라고 속여 불러내고, 피고인은 P과 함께 피해자에게 “휴대폰을 빌려 줘라. 전화 통화를 하고 돌려주겠다.”라고 말을 하였고, 피해자로부터 시가 100만 원 상당의 피해자 소유인 갤럭시 휴대전화를 건네받아 그 즉시 이를 가지고 도주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AN, P과 합동하여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1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흉기를 휴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전문개정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