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4. 3. 1. 14:20경 대구 북구 C에 있는 피해자 D(59세)의 방에서, 술에 취한 채로 “집을 나가라, 씨발 개새끼, 병신아”라고 욕설을 하며 그곳에 놓인 위험한 물건인 철로 만든 지팡이로 피해자의 정수리 부분을 2회 내리치고 팔, 다리 등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치료기일 불상의 두부 열상 등을 가하였다.
 2. 피고인은 같은 날 20:45경 같은 장소에서, 피해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하고 돌아오자 “아직 안 나갔나, 나가라, 왜 신고를 했노, 십새끼야, 양아치 새끼야”라고 욕설을 하며 위험한 물건인 위 지팡이로 누워 있는 피해자의 팔, 다리, 옆구리를 수 회 때리고, 피해자가 맨발로 골목길로 도망가자 뒤쫓아 가, 지팡이로 온몸을 수십 회 내리쳐 기절하게 하여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폐쇄성 척골 하단의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