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9. 7. 17:30경 부산 동래구 B지구대 건너편에서 C 영업용 택시를 운전하던 피해자 D(61세)가 번호판 없는 흰색 EVO 125cc  오토바이를 타고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하는 피고인을 보고 ‘야 임마 운전 똑바로 해’라고 욕설을 하자 피고인이 뒤따라가서 ‘왜 욕을 하느냐’고 따졌고, 그 말을 들은 피해자가 택시에서 내려 ‘니가 전단지 뿌리면서 정신없이 다니던 놈이 무슨 내한테 따지냐, 역주행한 놈이 뭐 잘했다고 그러냐’고 고함을 치면서 경찰에 신고하려고 피고인의 오토바이 백미러를 왼손으로 잡자 피고인이 그대로 급가속으로 출발하여 오토바이를 잡고 있던 피해자를 땅바닥에 넘어지게 하여 피해자에게 약 8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 위팔뼈 골절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