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6. 6. 1. 15:50경 대구 북구 B에 있는 피해자 C(여, 58세)가 운영하는 ‘D’ 식당에서, 피해자의 남동생이 피고인의 전처와 바람을 피워 피해자의 남동생을 찾는다는 이유로 위험한 물건인 낫(몸통길이 40cm, 날길이 20cm)을 들고 위 식당에 찾아가, 피해자에게 “당신 동생 E가 내 처와 붙어먹었다, E 어디 있느냐  E 죽이러왔다.”라고 소리를 치며 위 낫으로 위 식당 주방테이블을 4회 내리 찍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낫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2. 피고인은 제1항과 같은 날 16:05경 대구 서구 F에 있는 피해자 G(여, 63세)이 운영하는 ‘H’ 식당에서, 제1항과 같은 이유로 위험한 물건인 낫을 들고 위 식당에 찾아가, 위 낫을 손에 쥔 상태에서 피해자에게 “당신 동생 E 당장 나오라고 해라, E 여기 있는 거 다 아는데 어디 갔느냐 ”라고 소리를 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낫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