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6. 1. 03:10경 구미시 C에 있는 ‘D’ 인근 길에서, 술에 취해 후배 조직원인 피해자 E(37세)에게 신세한탄을 하면서 같이 죽자고 말하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해자가 “형님 정 그러시면 죽기 전에 유서라도 한 장 적고 죽지요”라고 대답한 것을 트집 잡아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면서 길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벽돌(길이 약 7~8cm)을 손에 들고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때리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벽돌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 타박상 및 치수 침범이 없는 치관 파절 등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