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2. 1. 20. 23:30경 서울 동대문구 C에 있는 피해자 D(여, 57세)이 운영하는 E식당에서, 일행들과 같이 순대국과 소주를 시켜 먹던 중 피해자에게 식은 순대국을 데워달라고 부탁하였다. 이에 피해자가 순대국을 데우기 위해 가지고 온 버너에 불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던 중, "씨발 이런 것을 가지고 데워준다고 하냐, 씨발년"이라고 큰 소리고 욕을 하고, 테이블 위에 있던 소주병과 순대국을 들었다 놓는 등 소란을 피워 음식을 먹던 손님들이 중간에 나가게 하는 등 피해자의 음식점영업 업무를 방해하였다.
 2. 폭행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및 장소에서, 피해자 D이 위와 같이 소란피운 것을 따지고 경찰에 신고하였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흔들려다 피해자가 이를 피하는 바람에 피해자의 목 아래, 어깨 위 티셔츠를 잡는 등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