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여자친구 B을 태우고 차량을 운전하여 2015. 7. 10. 20:50경 인천 계양구 C에 있는 셀프주유소에 갔다가, 피해자 D이 주유대금을 결제한 후 지갑을 피해자 차량 트렁크 위에 올려놓은 채 주유소 밖으로 운전하여 나가는 것을 발견하고 피해자 차량을 뒤쫓아갔고, 인천 계양구 용종동에 있는 임학지하차도 내에 피해자 차량이 신호대기하게 되자, 피고인은 그 뒤에 세운 자신의 차량 안에서 대기하고 조수석에 앉아 있던 B은 차에서 내려 위 트렁크 위에 있던 현금 12,000원 등이 들어 있는 시가 불상의 피해자 소유 지갑을 들고 다시 차량에 탑승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B과 합동하여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1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흉기를 휴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전문개정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