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5. 01. 02:37경 B 택시를 운전하여 서울 마포구 서교동 407-1호 앞 편도 1차로의 도로를 서교동사거리 방면에서 삼거리포차 방향으로 1차로를 따라 미상의 속도로 진행하게 되었는데, 그곳은 신호등이 설치된 횡단보도가 있는 곳이므로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자로서는 속도를 줄이고 전방 및 좌우를 잘 살펴 길을 건너는 사람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신호에 따라 안전하게 운전하여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게을리 한 채 차량 진행신호가 정지신호로 바뀌는 것을 무시하고 그대로 진행한 과실로 전방 횡단보도 신호에 따라 횡단하는 피해자 C(26세)을 뒤늦게 발견하고 이를 피하기 위하여 급제동하였으나 미처 피하지 못하고 피고인이 운전하는 택시의 좌측 앞 휀다 및 빽미러 부분으로 피해자를 충격하여, 위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 슬관절 좌상 등의 상해를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8조
항: 

법률 내용:
제268조(업무상과실ㆍ중과실 치사상) 업무상과실 또는 중대한 과실로 사람을 사망이나 상해에 이르게 한 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전문개정 2020. 12. 8.]  제27장 낙태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