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B에 대한 추행 피고인은 2020. 6. 12. 10:08경 성환역에서 오산역 구간을 운행 중이던 C 전동열차 객실에서, 피해자 B(여, 19세)의 옆자리에 앉아 팔꿈치를 피해자의 가슴 부분에 밀착시키고, 이를 피하기 위해 다른 전동 칸으로 이동하는 피해자를 뒤따라 가 다시 피해자의 옆자리에 앉은 후 팔꿈치를 피해자의 가슴 부분에 강하게 밀착시켜 누르는 방법으로 약 2분간 추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공중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2. 피해자 D에 대한 추행 피고인은 2020. 8. 11. 22:45경 오산역에서 송탄역 구간을 운행 중이던 E 전동열차 객실에서, 피해자 D(여, 21세)의 옆자리에 앉아 팔꿈치를 피해자의 가슴 부분에 밀착시키고, 이를 피하기 위해 좌석 가장자리 쪽으로 붙어 앉는 피해자의 몸 쪽으로 팔꿈치를 더 길게 뻗은 후 피해자의 가슴 부분에 강하게 밀착시켜 누르는 방법으로 약 5분간 추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공중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3. 피해자 F에 대한 추행 피고인은 2020. 8. 13. 21:40경 세마역에서 세류역 구간을 운행 중이던 G 전동열차객실에서, 피해자 F(여, 19세)의 옆자리에 앉아 팔꿈치를 피해자의 옆구리 부분에 대고 누르면서 피해자의 겨드랑이 부분에서 골반 부분까지 위 아래로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방법으로 약 10분간 추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공중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1조
항: 

법률 내용:
제11조(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대중교통수단, 공연ㆍ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公衆)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