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6. 30. 02:00경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에서 지인인 B의 부탁으로 B의 남자친구인 피해자 C(17세)에게 전화하여 B의 사촌오빠인 것처럼 “B와 다시 잘 지내면 안되겠냐”라고 통화하였다가 피해자로부터 전화로 욕설을 듣게 되자 격분하여 피해자를 찾아가 혼내주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같은 날 02:50경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D에 있는 E초등학교 앞에서, 미리 준비한 회칼을 들고 피해자 일행 쪽으로 걸어가 “C이 누구야 ”라면서 피해자를 찾던 중 경찰차가 오는 것을 보고 회칼을 버린 후 그제서야 안심하고 피고인 앞에 나타난 피해자를 보고 격분하여, 피해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피해자의 왼쪽 무릎을 발로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