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1. 27. 밤 10시경 서울 금천구 B에 있는 자신의 집 옥상에서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 C(49세)가 자신과 마음이 맞지 않아 “(상인회 운영위원장을) 그만 둔다.”고 이야기하자 이에 화가 나 피해자에게 “집행부가 중심도 못잡는다. 씨발놈아”라고 말하면서 신고 있던 슬리퍼를 벗어 피해자의 얼굴을 3-4회 때리고, 옆에 있던 빈 소주병을 들어 얼굴과 뒤통수를 3-4회 때렸다. 이로 인해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뇌진탕, 두피열창, 안면부타박상 및 경추부염좌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