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원래 ‘C 동호회’ 회원이었으나 동호회 회장과의 불화로 그 동호회를 탈퇴하여 새로운 ‘D 클럽’을 조직하여 C 동호회에서 매일 사용하고 있던 체육관을 요일을 나눠 쓰도록 신청을 하는 바람에 위 두 동호회는 서로 감정이 좋지 못하였다. 피고인은 2015. 3. 6. 21:57경 성남시 수정구 E에 있는 'F초등학교' 체육관에서 C 동호회 소유의 시가 30만원 상당의 네트 거치대를 자신이 사용하지 못하게 자물쇠를 채워둔 것을 발견하고 화가 나서, C 동호회 회원들도 네트 거치대를 사용하지 못하게 할 의도로 이를 자신의 집으로 들고 가서 보관함으로써 C 회원들로 하여금 그 네트 거치대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네트 거치대의 소재를 은닉하여 그 본래의 효용을 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6조
항: 

법률 내용:
제366조(재물손괴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제목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