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3. 18. 22:50경 광주 북구 C에 있는 ‘D 식당’에서 고향 후배인 피해자 E(49세)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술에 취한 피해자로부터 반말을 듣자 화가 나 그곳 탁자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으로 피해자의 이마를 1회 때렸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위 식당의 업주인 F로부터 제지당하며 식당 밖으로 내쫓기자 출입문 옆 상자에 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꺼내 들고 식당 안으로 다시 들어와 피해자의 뒤에서 위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전두부 안면부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