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4. 2. 11.경부터 같은 달 12.경까지 사이에 부산 동래구 I에 있는 J호텔 근처에 주차해 둔 K의 벤츠 승용차 안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메트암페타민(일명 ‘필로폰’, 이하 ‘필로폰’) 4회 투약분(약 0.08g) 상당을 K에게 교부하였다.
 2. 피고인은 2014. 3.경 부산 동래구에 있는 금정산성 입구 갓길에 주차한 피고인 운전의 벤츠 승용차 안에서 필로폰 약 0.03g 상당을 물에 희석한 후 1회용 주사기를 이용하여 왼쪽 팔 혈관에 주사하는 방법으로 투약하였다.
 3. 피고인은 2014. 5. 6.경 부산 북구 구포동에 있는 구포역 근처에 정차한 피고인 운전의 벤츠 승용차 안에서 필로폰 약 0.03g 상당을 물에 희석한 후 1회용 주사기를 이용하여 왼쪽 팔 혈관에 주사하는 방법으로 투약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조: 제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4조(마약류취급자가 아닌 자의 마약류 취급 금지) ① 마약류취급자가 아니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소지, 소유, 사용, 운반, 관리, 수입, 수출, 제조, 조제, 투약, 수수, 매매, 매매의 알선 또는 제공하는 행위 2. 대마를 재배ㆍ소지ㆍ소유ㆍ수수ㆍ운반ㆍ보관 또는 사용하는 행위 3.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기재한 처방전을 발급하는 행위 4. 한외마약을 제조하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