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회사원으로 피해자 B(여, 45세)와 골프를 배우면서 서로 알게된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2. 12. 29. 22:00경 울산 북구 C에 있는 “D노래연습장”에서 피해자와 그녀의 친구인 E, 성불상 F와 함께 어울려 놀다가 피해자가 위 성불상 F의 손을 몰래 잡았고, 평소 위 성불상 F를 좋아하던 E이 이를 문제삼아 서로 다투는 것을 보자 피해자에게 그렇게 처신하면 되느냐는 취지로 피해자에게 핀잔을 주었다. 이에 화가 난 피해자는 그곳 테이블위에 있던 음료수를 쓸어버렸고 이때 피고인의 옷이 젖게 되자 격분한 피고인은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14일 간의 치료를 요하는 얼굴의 표재성 손상 및 타박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