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1. 20. 06:20경 천안시 동남구 C 부근 골목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길을 비켜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량 운전자인 피해자 D(49세)와 시비가 되어 다투게 되었고, 화가 나 피해자에게 다가가 배낭 속에 있던 흉기인 등산용 칼(칼날길이 15cm, 전체 길이 28cm)을 꺼내 오른손에 들고 피해자의 복부 부분을 겨냥하며 피해자에게 “너 같은 것은 죽여 버려야 한다.”라고 위협하며,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분을 10회 가량 때리고, 소지하고 있던 자전거 잠금장치로 피해자의 등과 얼굴 부분을 10회가량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치료 일수를 알 수 없는 두부 찰과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