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3. 8. 18. 21:50경 대구 달서구 C빌라 앞길에서 피해자 D(57세)이 운전하는 택시에서 하차하면서 피해자로부터 택시비 4,600원을 요구받자 화를 내면서 피해자에게 “야 이 씹할 놈아”라고 욕하고, 손으로 피해자의 왼쪽 목 부분을 때려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3. 8. 18. 22:02경 제1항 기재 장소에서 위 D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구 달서경찰서 E지구대 소속 경위 F로부터 주민등록증의 제시를 요구받으며 신원확인절차를 받게 되자 주먹으로 F의 왼쪽 턱 부위를 1회 때렸다. 이처럼 피고인은 경찰관을 폭행하여 범죄 수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