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 스포티지 승용차를 운전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7. 12. 8. 22:35경 위 차량을 운전하여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6795 성남대로 편도 5차로를 태평고개 방면에서 성남수정경찰서 방향으로 3차로를 따라 불상의 속도로 진행하던 중, 전방주시를 소흘히 한 과실로 진행 방면 전방에서 진행하던 피해자 C(53세) 운전의 D 버스의 왼쪽 뒷부분을 피고인 운전 차량의 앞부분으로 충격하였다. 결국 피고인은 위와 같은 업무상 과실로 피해차량 수리비 합계 2,162,000원 상당의 물적 피해를 발생하게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즉시 정차하여 피해자에게 인적사항을 제공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