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여, 42세)와 2016. 9. 23. 이혼하였다. 피고인은 피해자와 이혼소송 중이던 2016. 08. 23. 06:00경 광주 광산구 C아파트    동    호에 있는 피해자의 주거지에서 “얼굴만 보여달라.”라고 소리를 지르고 현관문을 발로 차고 초인종을 수회 누르면서 약 30분 동안 소란을 피우던 중 피해자가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 나, 아파트 뒤 도로에 주차되어 있는 피해자 소유의 D 스포티지 승용차의 유리창을 벽돌로 깨뜨리고 계속하여 위 차량 트렁크 안에 있는 골프채를 꺼내어 차량 옆면 유리창을 깨뜨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 소유의 시가 61만 원 상당의 차량 유리창을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9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69조(특수손괴) ①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366조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