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상해) 피고인은 일행인 C과 함께 2012. 11. 16. 22:30경 수원시 영통구 D건물 앞 노상에서, C이 주점 화장실에서 우연히 마주친 피해자 E로부터 욕설을 들었다는 이유로 위 주점에서 나간 피해자를 쫓아갔다. 피고인은 그 곳에서 피해자에게 “네가 내 동생한테 욕한 것이 아니냐”고 말하면서 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린 후 C과 함께 발로 피해자의 온몸을 수회 밟고 걷어차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C과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좌상 및 좌측 흉부 좌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위 제1항 기재 일시ㆍ장소에서 E의 일행인 피해자 F이 피고인을 말린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피해자의 왼쪽 턱을 1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1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치과 보철물의 파절 및 상실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