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62세)과 모자지간이고, 토지 소유권 관련 분쟁으로 심한 갈등관계에 있었다. 피고인은 2017. 5. 18. 11:00경 김천시 D에 있는 자두밭에서 피해자에게 ‘너밖에 갈퀴(농기구)를 훔쳐갈 사람이 없다, 너 때문에 벌금을 받았다’라고 하며 항의를 하자 피해자가 “그딴 소리 하려면 밭에 오지 말아라, 밭에 오면 다음부터 벌금 1,000만 원 나올 거다”라고 대답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휴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낫(칼날길이 21cm)으로 피해자의 왼쪽 종아리 부위를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7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아킬레스건의 손상,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