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5. 13.경부터 2016. 10. 26.경까지 B이 운영하는 주식회사 C 경리사원으로 재직하면서 법인계좌 관리 및 입출금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5. 9. 10. 전남 함평군 D에 있는 피해자 주식회사 C 사무실에서 피해자 회사를 위하여 피해자 회사 명의의 중소기업은행 계좌(E)에 피해자 회사 자금을 업무상 보관하던 중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피고인 명의 농협 계좌(F)로 3,224,240원을 임의로 이체한 후 그 무렵 전남 함평군 일원에서 생활비 등으로 사용하였다. 피고인은 이를 비롯하여 2014. 10. 23.부터 2016. 10. 10.까지 같은 방법으로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21회에 걸쳐 합계 109,195,753원을 피고인 명의의 위 농협계좌 또는 중소기업은행 계좌로 임의로 송금한 후 생활비 등으로 사용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