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8. 12. 22:50경 서울 관악구 B에 있는 피해자 C(22세)의 집 앞에서,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큰 소리를 전화통화를 하면서 소란을 피우다가 이를 듣고 나온 피해자와 서로 욕설을 하면서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피해자가 자신에게 욕설을 하자 이에 화가 나, 같은 구 D에 있는 자신의 집 주방으로 들어가 위험한 물건인 부엌 칼(칼날길이 20cm)을 가지고 나온 뒤 피해자의 집으로 돌아와 대문을 발로 차고 칼을 들어 보이며, “내려와라.”, “죽여 버린다.”, “오랜만에 손맛을 느껴보자.”라고 큰소리로 말하는 등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