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대구 북구 C에 있는 피해자 주식회사 D에서 2008. 3.경부터 2012. 8. 30.경까지 경리팀장 등으로 일하였다. 피고인은 2009. 11. 30.경 피해자 주식회사 D 사무실에서 E로부터 받은 물품대금 136,000원을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 중 그 무렵 일부를 피고인의 사적 용도로 임의 사용하고, 수금봉투를 폐기하여 이를 횡령한 것을 비롯하여, 그때부터 2010. 10. 15.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피해자의 거래처로부터 받은 총 물품대금 40,939,550원 중 11,000,000원 상당을 임의 사용한 후 수금봉투를 폐기하는 방법으로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