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B에 대한 범행 피고인은 2019. 8. 29. 04:30경 술을 마시고 귀가하면서 평소 선후배 사이로 알고 지내던 C과 전화 통화를 하던 중 C의 일행이 피고인에게 ‘C이에게 전화하지마라’라고 말하면서 욕설을 하여 이에 화가 나, 집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총 길이 33cm, 날 길이 20cm)을 들고 위 C의 일행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게 되었다. 이후 피고인은 같은 날 04:40경 C 및 그 일행이 있던 창원시 마산회원구 D빌딩 1층에 이르러, C에게 위와 같이 자신에게 욕설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 묻던 중, 그곳으로 온 피해자 B(24세)에게 ‘니 뭐꼬’라고 말하면서 왼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고 오른손에 들고 있던 식칼을 피해자의 목에 가져다 대고, 이에 피해자가 왼손으로 식칼을 뿌리치자 재차 식칼을 피해자의 배 부위에 가져다 대면서 ‘찌를까’라고 말을 하여 피해자의 신체에 위협을 가할 것처럼 행동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식칼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2. 피해자 E에 대한 범행 피고인은 위 일시, 장소에서 피고인의 위와 같은 행동을 목격한 피해자 E(21세)이 피고인을 말리려고 하자 오른손에 식칼을 든 채 피해자에게 ‘5초 안에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칼로 찌르겠다’라고 말하면서 피해자의 신체에 위협을 가할 것처럼 행동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식칼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