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키르기스스탄 국적의 외국인으로서, 2013. 9. 18. 부산 시내에 있는 상호불상의 주점에서 피고인과 같은 국적인 피해자 C을 비롯하여 일행 약 8명과 함께 술을 마신 후 각자 술값을 나누어 내기로 하였으나, 피고인의 일행 1명이 술값을 내지 않아 피해자가 이를 대신 지불하고 피고인으로부터 그 돈을 받을 때까지 피고인의 휴대전화기를 피해자가 보관하기로 하였는데, 2013. 9. 22. 19:30경 김해시 D에 있는 피해자가 일하는 ‘E’ 공장으로 찾아가 피해자에게 휴대전화의 반환을 요구하자, 피해자가 “내가 대신 지급한 술값을 주지 않으면 휴대전화를 줄 수 없다”라고 말을 하였다는 이유로, 이에 화가 나 미리 소지하고 있던 흉기인 칼(전체길이 약 14cm, 칼날길이 약 4cm)로 피해자의 왼쪽 허벅지 부위를 1회 찌르고, 도망가던 중 피해자로부터 추격을 당하자 위 공장 내 주차장에서 피고인의 승용차 밑에 숨겨 두었던 불상의 흉기를 집어 들어 피해자의 왼쪽 옆구리 부위를 1회 그어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대퇴부, 좌측 골반부 심부 열상(자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