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8. 31. 08:22경 위험한 물건인 B 크루즈 승용차를 운전하여 서울 종로구 북촌로4길 7에 있는 재동초등학교 앞 교차로에 정차한 후 동승자를 내려주던 중, 뒤를 따라 진행하던 C K* 승용차를 운전하는 피해자 D(3*세)가 피고인의 승용차를 향해 경적을 울린 후 진행하였고, 이에 화가 난 피고인은 위 교차로부터 경적을 울리며 피해차량을 따라갔고 같은 날 08:23경 서울 종로구 북촌로 57에 있는 가회동 성당 앞 도로에 이르러 황색 실선을 넘어 피해차량을 추월하면서 피해자에게 욕을 하고 피해차량 앞을 가로막았으며, 이에 피해자가 피고인을 피해 감사원 방향으로 진행하여 같은 날 08:25경 서울 종로구 북촌로 112에 있는 감사원 주차장으로 진입하자 피고인은 계속하여 경적을 울리며 따라가 피해차량 앞에 피고인이 운전하는 승용차를 정차시켜 피해차량의 진행을 막은 후 승용차에서 내려 피해차량으로 다가가 항의를 하며 운전석 앞문 손잡이를 잡아 당겼고, 이에 피해자가 피해차량에서 내려 피고인에게 사과하자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씨발 놈아.”라는 등의 욕설을 하며 피해자를 위협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