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A은 2012. 10. 22. 19:45경 오산시 B렌트카 사무실에서 술을 마시며 C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훌라 도박을 하던 중, 피해자 D(33세)이 C가 담배를 피우는 것을 제지하며 밖에 나가 피울 것을 요구하여 서로 시비하게 되었는데, C는 피해자에게 “야, 씨발놈아 내가 담배를 피우든 말든 네가 무슨 상관이냐”고 욕하면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가슴과 목 부위를 수 회 때리고, 발로 가슴 부위를 1회 차고,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3회 내리치고, 피고인은 C와 피해자 사이에 위와 같이 몸싸움이 시작되자 이에 합세하여 양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마대자루로 피해자의 어깨 부위를 2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C와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치료기간 불상의 두부 좌상 등의 상해를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