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1. 6.경부터 세종시 B에 있는 피해자 C가 운영하는 D편의점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18:00경부터 24:00경 사이 위 편의점 내 물품 판매 및 매장 관리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1. 피고인은 위 일시경 위 편의점에서 피해자를 위해 업무상 보관하던 스포츠토토 복권 용지에 마킹하여 발매기에서 5,800원 상당의 복권을 발급 받는 등 그 무렵부터 2015. 7. 11.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71회에 걸쳐 합계 13,831,300원 상당의 복권을 임의로 발급받았다. 2. 피의자는 2015. 3. 23.경 위 장소에서 피해자를 위해 업무상 보관하던 담배를 꺼내어 피우는 등 그 무렵부터 2015. 6. 18.경까지 시가 710,953원 상당의 담배를 임의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