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1. 11. 12. 저녁 무렵 전남 고흥군 B 주거지에서 술에 취하여 동네 후배들과 다투다가, 이를 말리는 처조카 C에게 처조카며느리인 피해자 D(여, 40세)이 “차라리 기절을 시켜라”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개 같은 며느리 년이 나를 기절시키라고 해 ”라고 말하였다. 그 후 피고인은 같은 날 22:20경 위 주거지 거실 테이블에 앉아 기절시키라는 말을 사과하라고 요구하다가 피해자로부터 “그럼 개 같은 며느리 년이라고 한 것을 사과하세요”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나서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맞은편에 앉아 있는 피해자의 이마에 집어던져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열린 두개내 상처가 없는 진탕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