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1. 13.경 광주 북구 일원을 배회하다 같은 날 03:46경 광주 북구에 있는 동강대학교 부근에서 피해자 C(61세)가 운행하던 D 택시에 탑승하여 같은 날 04:11경 전남 담양군 E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 인근에 도착하였다. 피고인은 가지고 있던 돈이 없어 피해자에게 그곳에 잠시 기다려달라고 요구한 다음 위 마을에 거주하고 있던 마을이장 F의 집 문을 두드리며 문을 열어달라고 소리를 질렀으나 아무런 대답을 듣지 못하였고, 피해자에게 피고인의 주민등록증을 건네주면서 다음에 택시비를 지급하겠다고 하였으나 피해자가 계속 택시비 지급을 요구하자 위 F의 집 근처에 주차되어 있던 화물차 적재함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알루미늄 재질의 삼각사다리(높이 약 83cm)를 집어들고 피해자를 향해 휘두르고 피해자가 도망치자 위 사다리를 들고 약 10분 정도 피해자를 쫓아다녔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