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5. 30. 02:00경 광주 광산구 C 지하 1층에 있는 D노래방에서, 출입구 계단을 내려가다가 피해자 E(33세)과 피해자의 형 F과 마주치게 되어 피해자 일행에게 “길 좀 갑시다”라며 시비조로 이야기 하다가 서로 욕을 하면서 다투게 되었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 일행과 다투던 중 위 노래방 주방으로 들어가 그곳에 있던 흉기인 식칼 1개(손잡이 포함 길이 약 30cm)를 들고 나왔고, 이에 피해자가 도망을 가자 이를 뒤쫓아 가, 저항하는 피해자의 손부위에 칼을 휘둘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오른손 엄지손가락 신경손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