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3. 28. 03:46경 술에 취하여 부산 해운대구 B에 있는 C 안경점 앞길에서 피해자 D(20세)에게 “너 나를 아느냐  아까 우체국 쪽에서 보지 않았느냐 ”라고 물어봤는데, 위 피해자로부터 “못 봤다. 나는 주점에서 술 먹고 방금 전에 나왔다.”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자 피고인은 별다른 이유 없이 위 피해자의 어깨를 손으로 밀치고, 위 피해자의 몸과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 위 피해자의 일행인 EF 및 피해자 G(20세)H(20세)는 피해자 D이 피고인으로부터 맞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나 함께 피고인을 때렸다. 그러자 피고인은 이에 대항하여 피해자 G의 멱살을 손으로 잡아 흔들고, 피해자 H의 멱살도 손으로 잡아 흔들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들을 각각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