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12. 11. 23:38경 조기축구모임에서 알게 된 B, C과 함께 술을 마신 후, 부산 사하구 D에 있는 E 식당 앞길을 걸어가던 중, 피해자 F이 술에 취하여 토하는 것을 본 B이 놀리는 바람에 피해자 F(31세), 피해자 G(29세)과 시비를 하다가 아래와 같이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피고인은 B, C이 피해자 F을 담벼락에 밀어 붙여 피해자들을 분리하고 피해자 F의 목을 잡고 주먹으로 온 몸을 때리는 틈을 타 주먹으로 피해자 G의 얼굴을 3회 때리고 쓰러진 위 피해자의 얼굴을 2회 걷어차고, 가슴 부위를 2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B, C과 공동하여 피해자 G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개의 늑골을 포함하는 다발골절 등의 상해를, 피해자 F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슬관절 좌상 등의 상해를 각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