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9. 10. 07:00경 부산 북구 C 여관 101호 내에서 피해자 D(46세)와 술을 나누어 마시고 있던 중 이전에 D와 내연관계였던 피해자 E(여, 40세)가 위 여관으로 찾아오자 이에 화가 나 E에게 "야 이년아, 여기 왜 왔느냐"며 욕설을 하면서 양손으로 E의 목을 잡아당기고, 한손으로 E의 머리채를 잡고, 한손으로 E의 뺨을 수회 때리고, 발로 E의 얼굴을 걷어차는 등 폭행하고, 계속해서 D가 이를 만류한다는 이유로 그곳 냉장고에 보관 중이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가 들어있는 C1 소주병을 들고 D의 오른쪽 머리 부분을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E를 폭행하고,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 D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