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7. 8. 6.경 나주시 B에 있는 피고인이 운영하는 난초 가게 ‘C’에서, 피해자 D에게 ‘무명복륜 5촉’ 난초를 250만 원에 매도한 후 위 난초의 보관을 의뢰받았다. 피고인은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을 의뢰받은 위 난초를 보관하던 중, 서울에 있는 난초 판매장에서 성명 불상자에게 그 난초를 임의로 매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2. 피고인은 2017. 9. 1.경 제1항 기재 난초 가게에서, 제1항 기재 피해자에게 ‘아가씨 2촉’ 난초를 550만 원에 매도한 후 위 난초의 보관을 의뢰받았다. 피고인은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을 의뢰받은 위 난초를 보관하던 중, 서울에 있는 성명 불상자에게 그 난초를 임의로 매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