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12. 9. 20:30경 서울 성북구 C 앞길에서 D이 운전하는 택시를 타고 가던 중 D이 다른 방향으로 간다는 이유로 택시를 도로에 정차하게 하고 D과 다투었다. 피고인은 같은 날 21:00경 피고인의 112신고를 받고 그곳에 출동하여 신고 경위를 확인하는 서울종암경찰서 경위 E에게 피고인의 말을 잘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씨발, 좆같이, 니들이 지팡이냐.”고 욕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E의 가슴을 2회 찌르고, 이를 제지하며 귀가를 권유하는 E에게 “이 씨발, 택시를 그냥 보내면 니네들 가만 안 두겠다.`고 하면서 손으로 E의 가슴을 2회 밀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E을 폭행하여 E의 신고 출동 업무 및 범죄의 예방 등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