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07. 11. 23:30경 경기 양평군 B에 있는 직장동료 C의 집 거실에서 직장 동료인 피해자 D(남, 58세)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다른 직장동료에게 말을 함부로 했다는 이유로 시비가 되었다. 피고인은 피해자와 서로 밀치며 몸싸움을 하다가 피해자로부터 주먹으로 눈 부위를 맞자 격분하여,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선풍기를 집어들고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회 내리치고, 계속하여 위 선풍기로 피해자의 몸통 부위를 수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두피 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