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8. 26. 15:30경 상주시 C에 있는 피해자 D(55세)의 창고에서, 바로 직전에 피해자가 피고인의 딸과 말다툼을 하는 것을 보고 피해자에게 ‘이 새끼 영창 보내야 된다’라고 하자, 피해자로부터 ‘이 씨발 좆도 모가지가 한쪽으로 삐딱하게 넘어간 것이, 양쪽 다 못쓰게 만들어 버릴까’라는 욕설을 들었다는 이유로 격분하여 평소 지팡이로 사용하던 위험한 물건인 알루미늄 쇠파이프(길이 80cm, 지름 2cm)를 들고 피해자를 찾아가 “개새끼, 너부터 때려 죽인다”라고 욕을 하며 쇠파이프로 피해자의 옆구리를 2회 때리고 피해자와 몸싸움을 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옆구리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