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필로폰 주사 투약 피고인은 2017. 2. 19. 20:00경 부산 금정구 C에 있는 “D병원” 513호 병실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메트암페타민(일명 ‘필로폰’, 이하 ‘필로폰’이라 한다) 약 0.03g을 일회용 주사기에 넣고 생수로 희석한 후 팔 혈관에 주사하는 방법으로 필로폰을 투약하였다.
 2. 필로폰 음용 투약 피고인은 2017. 4. 4. 18:00경 부산지하철1호선 E역(부산 동래구 공소사실에는 “금정구”로 기재되어 있으나, “동래구”임이 자명하고 공소장변경 없이 이러한 사실을 인정한다고 하여 피고인의 방어권행사에 어떠한 방해도 없으므로 위 범죄사실과 같이 인정한다. F) 남자화장실에서 필로폰 약 0.03g을 커피에 타서 마시는 방법으로 필로폰을 투약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조: 제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4조(마약류취급자가 아닌 자의 마약류 취급 금지) ① 마약류취급자가 아니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소지, 소유, 사용, 운반, 관리, 수입, 수출, 제조, 조제, 투약, 수수, 매매, 매매의 알선 또는 제공하는 행위 2. 대마를 재배ㆍ소지ㆍ소유ㆍ수수ㆍ운반ㆍ보관 또는 사용하는 행위 3.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기재한 처방전을 발급하는 행위 4. 한외마약을 제조하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