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51세)가 운영하는 C 주점에서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다가, 피해자가 위 주점의 문을 닫으면서 피고인을 태워주기로 하여 피해자의 차를 타고 이동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2015. 9. 2. 04:20경 강릉시 D에 있는 E식당 앞 도로 위를 운행 중인 피해자 B가 운전하는 F BMW 735i 승용차량 조수석에 술에 취한 채 타고 있던 중 아무런 이유 없이 주먹으로 위 승용차량을 운전하고 있던 피해자의 얼굴 안면 부위를 1회 때려 피해자가 쓰고 있던 안경알이 깨어지면서 콧등 피부가 벗겨지게 하여 피가 나게 하는 등의 상처를 입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운행 중인 자동차의 운전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조: 제5조의10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5조의10(운행 중인 자동차 운전자에 대한 폭행 등의 가중처벌) ① 운행 중(「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조제3호에 따른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을 위하여 사용되는 자동차를 운행하는 중 운전자가 여객의 승차ㆍ하차 등을 위하여 일시 정차한 경우를 포함한다)인 자동차의 운전자를 폭행하거나 협박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5.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