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8. 24. 16:56경 C 모닝 승용차를 운전하여 전주시 완산구 호암로 75에 있는 세븐펠리스 정문 앞 도로를 휴먼시아아파트 3단지 방면에서 이불할인마트 방면으로 직진하던 중, 전방에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일단 정지하거나 서행하면서 보행자가 있는지를 살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소홀히 한 채 그대로 진행한 과실로 진행방향 좌측에서 우측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는 피해자 D(여, 6세)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위 차량 좌측 앞부분으로 피해자의 우측 다리 부위를 들이받아 그 충격으로 피해자에게 약 8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 경골 및 비골 원위부 개방성 복합 골절상을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조: 제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조(처벌의 특례) ①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형법」 제268조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