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2016. 9. 초순경 범행 피고인은 2016. 9. 초순경 포항시 남구 B에 있는 C편의점 앞 탁자에 앉아, 탁자 밑으로 휴대전화기를 넣은 다음 피고인의 맞은편에 앉아 있는 피해자 D(여, 69세)의 치마 속을 몰래 사진으로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피해자의 신체를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2. 2016. 10. 6. 범행 피고인은 2016. 10. 6. 15:38경부터 같은 날 15:48경 사이에 제1항 기재와 같은 편의점 옆에서, 그곳 유리창에 휴대전화기를 갖다 대고 편의점 안에 있던 피해자 E(여, 12세)의 치마 아래 다리 부위를 몰래 동영상으로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피해자의 신체를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