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3. 10. 28. 21:40경 부산 북구 C에 있는 D마트 앞에서, 피해자 E가 여자 친구인 F의 허리를 껴안고 있는 것을 보고, “공공장소에서 그러면 되냐, 야이 씨발놈아”라고 소리쳤다가, 피해자로부터 “닥쳐라 씨발 화나게 하네”라는 말을 듣게 되자, 화를 내며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피해자의 허벅지를 깨문 다음 주먹으로 피해자의 가슴 부위를 때려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찰과상 등을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3. 10.28. 22:00경 제1항과 같은 장소에서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북부경찰서 G지구대 소속 경찰관 경장 H으로부터 사건 경위에 대한 질문을 받자 “씨발새끼야, 내가 저런 어린 것들하고 이래야 되겠나, 씨발 어린 새끼가 확 지길까”라고 욕설을 하고, 주먹으로 위 H의 귀와 오른팔을 때린 다음 위 H을 밀어 땅바닥에 넘어뜨리는 등 폭행함으로써 경찰관의 범죄 진압 등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