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2. 10. 22. 22:10경 업무로서 B 아반떼 승용차를 운전하여 대구 수성구 범어1동에 있는 수성경찰서 앞길을 범어네거리 쪽에서 만촌네거리 쪽으로 편도 5차로 중 4차로로 직진하게 되었다. 이러한 경우 운전자는 전방좌우를 잘 살피고 조향 및 제동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하여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그대로 운전한 과실로 피고인 승용차의 앞 범퍼로 같은 방향 앞에서 차량 정체로 인해 서행하는 피해자 C(30세) 운전의 D K5 승용차의 뒤 범퍼를 들이받아 그 충격으로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안정가료를 요하는 경추 및 요추부 염좌 등의 상해를 입게 하였다.
 2. 피고인은 위 일시경 혈중알코올농도 0.169퍼센트의 술에 취한 상태로 위 승용차를 대구 수성구 범어1동에 있는 대구은행 앞길에서 같은 동에 있는 수성경찰서 앞길까지 약 200미터 운전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의2
항: 제3항

법률 내용:
③ 제44조제1항을 위반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 또는 노면전차를 운전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혈중알코올농도가 0.2퍼센트 이상인 사람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 2. 혈중알코올농도가 0.08퍼센트 이상 0.2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벌금 3. 혈중알코올농도가 0.03퍼센트 이상 0.08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