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2. 22. 17:00경 서울 영등포구 B아파트 C호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둘째 딸인 피해자 D(여, 28세)과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가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식탁 의자에 앉아 있던 피해자의 얼굴을 손으로 밀고, 피해자에게 “죽어라. 죽어라. 나가 뒤져라”라고 말하면서 흉기인 과도(총 길이 약 25cm)로 피해자의 복부를 찌르려다, 피해자의 저항으로 과도를 떨어뜨리자 주방에서 위험한 물건인 가위(총 길이 약 30cm)를 가져와 다시 피해자의 배를 수회 찌르려 하고, 계속하여 양손으로 피해자의 발목을 잡아올려 피해자를 뒤로 넘어뜨린 다음 피해자의 복부를 수회 밟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가슴, 복부 등을 수회 때렸다. 이에 피해자가 피고인을 피해 화장실로 도망가려 하자, 피해자의 손을 한쪽씩 잡아 손가락을 손등 방향으로 꺾고, 위험한 물건인 시계(지름 약 20cm)를 피해자의 머리에 던진 후 피해자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아 눌러 바닥에 부딪치게 하고, 계속하여 거실에 나와 붕대와 파스를 찾고 있던 피해자의 목을 양손으로 조르고, 피해자가 피고인의 손을 깨물자, 위험한 물건인 액자(약 가로 21cm, 세로 30cm)로 피해자의 머리를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으로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머리, 손 등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