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5. 6. 08:40경 부산 부산진구 C빌라 앞 노상에서 피고인 소유의 트럭을 길가에 주차시킨 후 짐을 내리고 있던 중 피해자 D(39세)과 차량 통행 문제로 시비를 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차량 운전석에 앉아있던 피해자의 왼쪽 어깨를 주먹으로 1회 때리고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전자충격기를 꺼내어 피해자 목에 대고 작동시켰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의 염좌 및 긴장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