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5. 9. 8. 01:10경 서울 성북구 C 아파트 206동 앞 놀이터에서,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그곳 놀이터 벤치에 여자친구와 함께 앉아있던 피해자 D(34세)에게 다가가 시비를 걸며 양손으로 피해자의 몸을 20여 차례 잡아끌고 밀치고, 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2대, 뺨을 3대, 가슴을 2대 각각 때리고, 손으로 피해자의 오른팔을 잡아 밀치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가슴을 1대, 등을 1대 각각 때리는 등 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부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피고인은 제1항 일시, 장소에서 오른손에 오토바이 헬멧을 들고 있던 피해자의 오른팔을 손으로 잡아 밀쳐 피해자가 들고 있던 피해자 소유인 위 헬멧을 그곳 바닥에 떨어뜨리게 하여 쇼에이 헬멧(카토 메모리얼) 및 헬멧에 부착되어 있던 카토 메모리얼 쉴드, 세나10 블루투스헤드셋 등을 수리비 합계금 1,769,000원 상당이 들도록 손괴하여 그 효용을 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6조
항: 

법률 내용:
제366조(재물손괴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제목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