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5. 27. 08:20경 원주시 C에 있는 피해자 D(47세)이 근무하는 E B콘도 출입문 앞 노상 및 위 건물 비상계단에서, 전날 밤 처의 직장 상사인 피해자에게 처에게 전화연락한 이유를 물었다가 오히려 피해자로부터 욕설을 들었다는 이유로 화가 나 미리 준비한 흉기인 과도(칼날길이 10cm)로 피해자의 복부를 찌를 듯이 겨누고 “우리 가정이 파탄났다, 묻는 말에 대답하라”고 소리치면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수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다리 부위를 수회 걷어차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뇌진탕 등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