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김제시 B마을에서 농기계 수리업 등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9. 7. 초순경 위 마을에 거주하는 피해자 C으로부터 이앙기 1대, 콤바인 1대를 판매해 줄 것을 부탁받아 2019. 7. 중순경 성명불상자에게 위 이앙기 1대를 700만 원에 판매하고, D에게 위 콤바인 1대를 2,100만 원에 판매하여 합계 2,800만 원의 판매대금을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하고 있던 중 그 무렵 이를 피고인의 개인 채무 변제 등의 명목으로 임의로 사용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