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36세)의 모친 C와 재혼한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9. 8. 6. 18:15경 보령시 D에 있는 E 편의점 앞 노상에서, 피고인이 피해자의 강아지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강하게 항의하면서 반말을 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머리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들이받고, 양손으로 피해자의 몸통을 밀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뺨 부위를 3회 때리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턱 부위를 1회 때린 다음 그곳 주변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대형 벽돌(가로 30cm)을 피해자를 향하여 던져 피해자의 왼손을 맞추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왼손의 지골간(관절)의 염좌 및 긴장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