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5. 10. 30. 18:50경 대전 중구 C에 있는 피고인이 운영하는 D 당구장에서, 주말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온 피해자 E(여, 17세)이 재떨이와 컵을 치우려고 화장실에 들어가려고 하자, 피해자의 머리를 쓰다듬고 손을 잡으며 “한번만 안아 달라.”라고 말한 후 피해자를 강제로 끌어안았다. 피고인은 “나는 너처럼 풍성한 게 좋아. 마른 것 보다 너 같은 몸이 좋아.”라고 말하며 재차 피해자를 끌어안아 강제로 추행하였다.
 2. 피고인은 2016. 3. 1. 13:30경 대전 중구 F아파트 근처에 있는 G시장 앞 도로에서, 혼자 귀가 하는 여성을 상대로 강제로 추행하기로 마음먹고 그 대상을 물색하였다. 피고인은 때마침 그 곳을 지나가던 피해자 H(여, 26세)을 발견하고 약 50m 정도를 뒤따라가 위 F아파트 103동의 7-8호 라인 입구에 이르러, 갑자기 피해자의 뒤에서 치마 속으로 피고인의 오른손을 집어넣어, 피해자의 음부와 엉덩이를 만지는 방법으로 피해자를 강제로 추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아동ㆍ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조: 제7조
항: 제3항

법률 내용:
③ 아동ㆍ청소년에 대하여 「형법」 제298조의 죄를 범한 자는 2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