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2. 30. 04:10경 부산 중구 C에 있는 ‘D’ 편의점 앞 노상에서, 피고인의 처로 인하여 음주단속을 당한 피해자 E(35세)로부터 '야이 새끼야 니 때문에 내가 벌금을 많이 냈다'라는 욕설을 듣고 주먹으로 얼굴을 3회 폭행당하자 이에 화가 나 위 편의점에 보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쇠봉(길이 약 55cm)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세불명의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