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창원시 성산구 D에 있는 E요양병원에서, 간병인으로 일하다가 2017. 3. 4. 09:30경 간호사로부터 간병태도가 불성실하다는 이유로 간병인을 그만두라는 말을 들었고, 같은 날 12:00경 간호사로부터 “술 취해서 환자침상에 앉아 계시면 안 되니까 가시라.”라는 말을 듣고 화가 나 간호사에게 욕설을 하였고, 이를 목격한 피해자 F(63세)로부터 제지를 당하자 피해자에게 앙심을 품게 되었다. 피고인은 같은 날 13:50경 위 병원 신관 2층 복도에서, 피해자에게 “야 이 새끼야 니가 뭔데.”라고 말하면서 위험한 물건인 벽돌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3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눈꺼풀 및 눈 주위의 열린 상처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