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B에 대한 사기 피고인은 2011. 6. 10. 장소불상에서 피해자 B에게 “삼성전자 제품이 싸게 나온 것이 있다. 노트북 한 대당 53만원에 판매하겠다”라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사실은 피고인은 생활비가 부족하여 피해자로부터 금원을 교부받아 생활비로 사용할 생각이었으며 피해자에게 컴퓨터를 구입하여 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같은 달 27. 30만원을, 같은 달 28. 76만원을 각 컴퓨터 대금 명목으로 피고인 명의의 농협 계좌(계좌번호 C)로 송금받았다.
 2. 피해자 D에 대한 사기 가. 피고인은 2012. 1. 18. 13:00경 장소불상에서 피해자 D에게 전화로 “친구가 삼성전자 물류팀에서 근무하고 있어 시중 가격보다 40만원 내지 50만원 싸게 컴퓨터를 구입할 수 있다. 컴퓨터 대금을 입금하면 같은 달 27.까지 원하는 컴퓨터를 구입하여 주겠다”라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사실은 피고인은 생활비가 부족하여 피해자로부터 금원을 교부받아 생활비로 사용할 생각이었으며 피해자에게 컴퓨터를 구입하여 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같은 날 피고인 명의의 신협 계좌(계좌번호 E)로 63만원을 컴퓨터 대금 명목으로 송금받았다. 나. 피고인은 2012. 1. 29.경 장소불상에서 피해자 D에게 전화로 “현금 60만원을 입금하여 주면 같은 달 30.까지 컴퓨터를 구입하여 주겠다”라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사실은 피고인은 생활비가 부족하여 피해자로부터 금원을 교부받아 생활비로 사용할 생각이었으며 피해자에게 컴퓨터를 구입하여 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같은 날 F 명의의 기업은행 계좌(계좌번호 G)로 60만원을 컴퓨터 대금 명목으로 송금받았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