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50세)은 약 15년 전에 결혼한 법적 부부사이이다. 피고인은 2018. 7. 15. 04:40경 대구 달서구 C아파트 D호에 있는 피고인의 집 거실에서, 피해자가 늦게 귀가하자 외도를 의심하고 피해자의 손가방을 보다가 모텔에서 지급하는 1회용 칫솔 등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격분하여 주방 싱크대에 있는 위험한 물건인 식칼(총길이 30cm, 칼날 길이 18cm)을 들고 피해자의 왼쪽 가슴 아래 부위를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약 4cm 가량의 자창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