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8. 28. 22:40경 전주시 완산구 D 3층 피해자 E(54세)의 집 안방에서 사실은 약 8개월 전 피해자의 집 1층을 임차하여 거주하던 중 이사를 가겠다고 임대보증금 500만 원을 반환해 달라고 하였으나 계약기간 2년이 경과되지 않았다며 이를 거부한 것에 앙심을 품고 술에 취해 남편과 함께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 시정되지 않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현관에 있는 신발장에 있는 피해자의 아들인 F의 구두를 집어 들고 뒷굽으로 피해자 머리와 좌측 턱 부위 등을 약 15회 때리고 다시 양손으로 피해자 멱살을 잡고 10여회 흔들고 왼팔을 잡아 비튼 뒤 다시 현관 신발장 위에 놓여있던 철재 몽키스패너(길이26cm)를 가지고 와 누워있는 피해자의 우측 어깨와 등 부위를 6-7회 때려 피해자로 하여금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목 부분의 표재성 손상, 타박상(좌측)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