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9. 1.부터 2014. 2월 하순경까지 충북 영동군 B에 있는 피해자 C센터의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영동군으로부터 지원받는 보조금의 관리 및 집행 등 회계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4. 1. 24. 영동군으로부터 피해자 명의의 농협계좌(계좌번호 D)로 4대보험료 납부 자금 명목의 1,197,950원을 교부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2014. 1. 27. 충북 영동군 영동읍 중앙로25에 있는 영동농협 중앙지점에서 마음대로 현금 877,000원을 인출하여 피고인 명의의 농협계좌(계좌번호 E)로 입금한 후 인터넷 도박자금으로 소비하였다. 피고인은 이를 비롯하여 그 때부터 2014. 2. 19.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12회에 걸쳐 합계 109,843,579원을 마음대로 인터넷 도박자금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