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카센터를 운영하는 사람인바, 피고인의 처가 평소 카센터를 드나들던 덤프트럭 기사 피해자 C(48세)과 불륜에 빠져 가출한 것으로 생각한 나머지 피고인의 처와 피해자를 찾아다니다가, 피해자의 덤프트럭이 충북 진천군 D에 있는 E 옆 공사현장으로 들어가는 것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뒤따라갔다. 피고인은 2017. 4. 3. 07:30경 위 공사현장에서, 피해자를 발견하자 갑자기 양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과 몸을 수회 때리고, 땅바닥에 넘어진 피해자의 몸을 발로 수회 걷어차고, 그곳에 있던 돌(성인 주먹 정도의 크기)을 집어 들고 피해자의 왼쪽 얼굴 부위를 2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추 부위 골절 및 눈꺼풀 열상 등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