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평소 자신의 주거지 옆 건물에 있는 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이 주차장 앞쪽에 자전거를 주차해 놓는 것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피고인은 2018. 9. 10. 18:35경 인천 부평구 C아파트 주차장 앞길에서 D 학원버스를 운전하는 피해자 E(72세)에게 학생들로 하여금 자전거를 다른 곳에 세우도록 해달라고 부탁하였으나 피해자가 이를 거절하자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1회 때려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위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삼산경찰서 F지구대 소속 경위 G이 피고인과 위 E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청취하던 중 그곳에 있는 학원 학생들에게 욕설을 하면서 위 학생들을 때리려고 하다가 위 G이 이를 제지하자, 손바닥으로 위 G의 얼굴을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공무원의 112 신고사건 처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