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C에 대한 상해 피고인은 2013. 8. 18. 22:20경 대전 대덕구 D에 있는 E 앞 도로에서 피고인이 운전하는 택시 안에서 승객 F이 구토를 하자 택시에 동승한 피해자 C(29세)과 세차비 문제로 다투게 되었다. 피고인이 계속하여 세차비를 요구하자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택시요금 5,000원을 던지면서 “아이 씹할, 이거 받고 가라고.”라고 말하였고, 이에 화가 나 피고인은 “씹할, 싸가지 없는 놈, 한 판 붙어볼래 ”라고 말하며 두 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피해자의 어깨 부위를 1회 밀치고, 피해자가 “왜 사람을 밀치냐.”라고 말하며 두 손으로 피고인의 가슴 부위를 밀치자 다시 피해자의 가슴 부위를 1회 밀치고,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부염좌의 상해 및 찰과상 등을 가하였다.
 2. 피해자 F에 대한 상해 피고인은 위와 같은 일시 및 장소에서 위와 같이 C이 폭행당하는 것을 목격한 피해자 F(29세)이 피고인에게 “이 아저씨가 미친 사람 아니야. 사람을 왜 때려.”라고 소리를 지르자 이에 화가 나 피해자에게 “이 씹할 놈, 더러운 놈, 너는 뭘 잘했다고 나서.”라고 말하며 양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과 머리 부위를 약 5-6회, 옆구리 부위를 약 3회 때렸다. 이에 피해자가 땅에 손을 짚으며 몸을 숙이자 피고인은 다시 발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회, 어깨 부위와 옆구리 부위를 약 2회 때리고, 주먹으로 옆구리 부위를 약 3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흉부 제8, 9번 늑골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