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전남 목포 선적 C(근해 안강망, 69톤)의 갑판장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3. 7. 14. 20:20경 목포시 D에 있는 E 쇄빙탑 부두에 정박해 있던 C의 갑판에서, 물건을 나르던 작업과 관련하여 피해자 F(42세)과 시비 되자 선수 갑판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대나무(길이 약 3m)로 피해자의 엉덩이를 2회 가량 때리고, 이를 막아내던 피해자의 오른쪽 손가락을 가격함으로써 피해자의 손가락이 찢어져 피가 흐르는 등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오른쪽 새끼손가락 찰과상, 골절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