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 D와 함께 2012. 7. 2. 01:35경 대구 남구 E에 있는 F식당 앞길에서 그곳을 지나가던 피해자 G(19세), H(26세) 일행에게 호스트바의 종업원이라고 비아냥거려 피해자들로부터 욕설을 듣게 되었다. 이에 C는 피해자 G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고 다리를 걸어 땅에 넘어뜨린 다음 발로 복부를 밟고, 피고인은 손으로 피해자 G의 머리를 1회 때리고, 계속하여 D는 H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고 주먹으로 얼굴을 수회 때렸다. 이렇게 하여 피고인은 C, D와 공동하여 피해자 G에게 치료일수 불상의 좌측 수부 좌상을, 피해자 H에게 치료일수 불상의 비부 좌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