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5. 1. 15:39경 인천 강화군 B에 있는 C의 주거지에서 피해자 D(66세)이 평소 선배인 피고인을 무시하였다는 이유로 술에 취한 상태에서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하던 중 피해자로부터 “이 새끼 치매에 걸렸냐.”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나 피고인의 집에서 위험한 물건인 손도끼(전체 길이 약 36cm, 날 길이 약 9cm)를 미리 챙긴 다음 인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에 있는 고려산 송신탑 아래에서 피해자와 만나기로 하였다. 피고인은 위 장소에 이르러 피해자가 사과를 하지 않자 미리 준비해간 손도끼를 손에 쥐고 피해자에게 달려들어 피해자의 좌측 어깨 부위를 2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견갑부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