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7. 2. 04:25경 서울 영등포구 C에 있는 자신이 종업원으로 일하는 D주유소 사무실에서 그곳 사장인 피해자 E(46세) 및 종업원 F과 함께 술을 마시며 업무적인 얘기를 하던 중, 피해자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격분하여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집어 들어 책상에 내리쳐 깨뜨린 후 그 깨진 병으로 피해자의 오른 팔목 부위를 1회 찔러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