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9. 5. 13:30경 부산 서구 C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 앞 도로상에서, 인근 D터널 공사로 인해 피고인의 집 벽에 금이 가는 등 피해가 발생하였다는 이유로 항의를 하자, 피고인의 집에 찾아와 피해 상황을 확인한 주식회사 E 차장 피해자 F(남, 43세)으로부터 “이건 우리 공사로 생긴 피해가 아니다, 마음대로 해라”는 말을 듣고 순간 격분하여 피고인의 주거지 마당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삽을 들고 피해자의 목 부분과 오른쪽 어깨 부분을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부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