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D(60세)에게 그가 소개한 부동산중개업자를 통해 피고인 소유의 부동산을 매도하는 과정에서 6,000만 원을 손해 본 것을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해달라고 수년간 요구하였음에도 해결되지 않자 피해자를 상해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2. 8. 3. 20:30경 서울 은평구 E에 있는 피해자의 집 앞으로 찾아가 미리 준비하여 간 위험한 물건인 7번 아이언 골프채의 헤드 부분을 오른손으로 감싸 쥐고 피해자의 왼쪽 얼굴을 1회 내리찍고, “이 새끼 죽인다.”라고 소리치면서 발로 무릎을 1회 걷어차고, 양 손 주먹으로 얼굴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