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04. 30. 07:30경 구례군 C에 있는 논에서 피해자 D(74세)가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뿌린 농약이 옆에 있는 자신의 논에도 뿌려졌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해자에게 "개새끼, 거기서 뭐해, 너 가만히 안둔다"고 말하며 위험한 물건인 삽으로 피해자의 손목 부위를 1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손목의 찰과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