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 D, E, F와 함께 2011. 8. 22. 13:00경 대구 북구 G에 있는 피해자 H이 운영하는 I 당구장 내에서 위 C 등과 당구를 치던 중 C이 카운터 옆 의자에 앉아 졸고 있는 피해자를 발견하고 피고인, D, E, F에게 지갑을 절취하자고 제의하였다. C, D, E, F는 피해자의 동태를 살피면서 망을 보고, 피고인은 카운터 서랍 속에 들어있던 피해자 소유인 현금 60만원이 든 지갑을 꺼내어 갔다. 이로써 피고인은 C, D, E, F와 합동하여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1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흉기를 휴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전문개정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