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필로폰 매수 피고인은 2020. 4. 14. 21:49경 서울 관악구 B아파트 앞 벤치에서 텔레그램을 통해 연락한 마약류 판매자(텔레그램 닉네임 C)와 필로폰을 거래하기로 하고, 판매자가 알려주는 대로 가상화폐 구매대행 업체인 D에서 사용하는 E 명의 F은행 계좌로 40만 원을 송금하면서 판매자가 지정한 가상화폐 전자지갑 주소인 ’G’로 동액 상당의 비트코인을 송금하게 한 후, 그 무렵 판매자가 지정한 장소인 서울 동작구 H에 있는 지하철역 I역 부근 불상의 주택 우편함에 들어 있는 필로폰 약 0.5g을 가지고 가 매수하였다.
 2. 필로폰 투약 피고인은 2020. 4. 14. 23:00경 B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피고인의 아이포티 승용차 안에서 필로폰 0.5g을 은박지에 올려놓고 라이터로 가열하여 나는 연기를 빨대를 이용해 흡입하여 필로폰을 투약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조: 제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4조(마약류취급자가 아닌 자의 마약류 취급 금지) ① 마약류취급자가 아니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소지, 소유, 사용, 운반, 관리, 수입, 수출, 제조, 조제, 투약, 수수, 매매, 매매의 알선 또는 제공하는 행위 2. 대마를 재배ㆍ소지ㆍ소유ㆍ수수ㆍ운반ㆍ보관 또는 사용하는 행위 3.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기재한 처방전을 발급하는 행위 4. 한외마약을 제조하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