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5. 6. 26. 19:25경 서울 강남구 D에 있는 E역 4번 출구에서 짧은 치마를 입고 계단을 오르는 피해자 F를 뒤따라가면서 피해자의 치마 밑으로 피고인의 휴대전화(삼성 갤럭시 노트4)를 들이밀어 피해자의 치마 속 하체 부위를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피해자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2. 피고인은 2015. 10. 8. 16:42경 서울 마포구 G에 있는 H역 9번 출구에서 계단을 오르는 성명불상의 피해자를 뒤따라가면서 피해자의 치마 밑으로 피고인의 휴대전화(삼성 갤럭시 노트5)를 들이밀어 피해자의 치마 속 엉덩이, 허벅지 부위를 동영상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피해자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3. 피고인은 2015. 12. 10. 08:42경 서울 강남구 D에 있는 E역 1번 출구에서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한 성명불상의 피해자에게 가까이 다가가 선 다음 피해자의 치마 밑으로 피고인의 휴대전화(삼성 갤럭시 노트5)를 들이밀어 피해자의 치마 속 엉덩이, 허벅지 부위를 동영상촬영할 것을 비롯하여 그때부터 2015. 12. 14. 08:04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위와 같은 방법으로 총 8회에 걸쳐 피해자들의 치마 속 엉덩이 등 하체 부위를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피해자들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