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피해자 C(여, 45세)과 협의이혼 후에도 동거하던 중 2014. 12. 23. 00:30경 대전 서구 D빌라 401호에서, 피고인이 전날 밤에 내연녀와 통화한 것에 대하여 피해자가 전날 낮에 항의성 문자메시지를 보내자, 이를 받고는 화가 나 집에 들어가자마자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린 다음 쓰러진 피해자의 등을 발로 2~3회 밟아 피해자에게 약 6개월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와 내벽의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특수상해 피고인은 2015. 3. 28. 01:30경 위와 같은 장소에서, 피해자가 피고인의 내연녀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이를 알게 된 경위를 추궁하다가 화가 나 피해자의 휴대폰을 집어 던져 화장대 유리를 깨뜨린 다음 위험한 물건인 깨진 유리를 잡고 피해자를 향해 휘두르다가 이를 막으려는 피해자의 손을 찔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손목 및 손 부분의 열린 상처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