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7. 19. 10:00경 구미시 C에 있는 피해자 D(여, 35세)의 주거지를 방문하여 피해자에게 “네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을 알고 있다. 도저히 너는 안 되겠다”라고 하며 밖으로 나가 피고인 소유 테라칸 차량 트렁크에 보관 중인 위험한 물건인 칼(칼날 길이 16cm, 총 길이 28cm)을 들고 피해자의 주거지로 들어와 겁을 먹고 102호로 도망한 피해자의 뒤를 따라 들어가 “오늘 너 죽고 나 죽자, 나는 살 만큼 살았다”라며 피해자의 목에 칼을 들이밀어 위협하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좌측 중지가 위 칼날에 베이도록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치료 기간을 알 수 없는 좌측 중지 손가락의 창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