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2. 06. 11. 16:00경 대구시 소재 상호불상 다방에서 경북 안동시 B에 있는 C다방을 운영하는 피해자 D을 만나 ‘치아치료를 해야 하는데 선불금 150만원을 주면 같은 달 16일부터 C다방의 종업원으로 일하겠다’고 거짓말하였다. 그러나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선불금을 받더라도 위 다방의 종업원으로 일할 의사가 없었다. 피고인은 이 말을 진실로 믿은 피해자로부터 즉석에서 150만원을 자신명의 통장으로 교부받아 이를 편취하였다.
 2. 피고인은 2012. 06. 16. 안동시 B에 있는 위 피해자 운영의 C다방에서 제1항과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를 기망하여 피해자로부터 250만원을 받아 이를 편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