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5. 6. 27. 19:10 무렵 서울 마포구 신촌로150(노고산동) “신촌포스빌” 앞길에서 피해자 C의 여자친구와 시비를 벌이다가 연락을 받고 현장으로 와서 항의하는 피해자에게 욕설하고, “내가 낮술만 안 먹었으면 한 주먹거리도 안 돼.”라고 말하며 피해자가 메고 있던 가방끈을 잡아당기고,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비틀어 그를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5. 6. 27. 19:30 무렵 1항과 같은 장소에서 위와 같이 C를 폭행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마포경찰서 D지구대 소속 경사 E으로부터 제지를 받게 되자 화가 나 E에게 “넌 뭐야 씹할 놈아 경찰이면 다냐, 내가 가만 안 둬.”라고 말하며 그의 가슴을 밀치고, 멱살을 잡아 흔들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범죄의 예방진압과 수사에 관한 경찰공무원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