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4. 20. 13:00경 춘천시 동면 춘천로 439에 있는 동면농협 장학지점 앞 노상에서 차량을 운전하여 출발하려고 하던 중 피해자 C(49세)의 차량이 피고인의 차량을 가로막았다는 이유로 피해자와 시비를 벌이다가 피고인의 차량 안에 보관 중이던 위험한 물건인 쇠꼬챙이(길이 95cm)를 꺼내어 들고 피해자의 오른쪽 어깨 부위를 1회 때리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머리 부위 등을 수십 회 가량 때리고 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세게 잡아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부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피고인은 이와 같이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