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8. 23. 00:30경 강릉시 B에 있는 ‘C주점’에서, 직장 동료인 피해자 D(45세)이 그곳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다른 일행에게 말을 함부로 하였다는 이유로 피해자와 사이에 서로 시비가 되어 말다툼을 하던 중, “이런 싸가지 없는 놈이 있어.”라고 말하며 우측 주먹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회 때리고, 그곳 테이블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들어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회 내리치는 등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