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대구 수성구에 있는 B역 주변 재개발 사업을 반대하는 집회를 하는 사람이고, 피해자 C(50세)은 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주)D 소속 임직원들이다. 피고인은 2019. 12. 29. 17:30경 대구 수성구 E호텔 정문 앞에서 위 집회 문제로 피해자 C과 말다툼하던 중 순간 화를 참지 못하고 자신이 피우고 있던 담배를 피해자의 얼굴 쪽으로 들이밀고 담뱃불로 얼굴을 지질 것 같이 행동하면서 “어린 놈의 새끼가, 담뱃불로 확 지져버릴라”라고 소리치고 계속하여 담배를 입에 물고 피해자의 얼굴 쪽으로 들이밀면서 “죽여버린다”라고 말하여 위험한 물건인 담뱃불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