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에 실질적인 불이익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소장변경 없이 아래와 같이 공소사실을 정리하여 범죄사실을 인정한다. 피고인은 2014. 8. 5. 16:30경 안양시 동안구 C에 있는 주식회사 D에서 피해자 E(58세)와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가슴을 머리로 1회 들이받았다. 이에 피해자가 피고인과의 몸싸움을 피하기 위하여 그곳 2층 사무실로 뛰어 올라가자 피고인은 피해자를 뒤따라 올라가 얼굴 부위를 향하여 주먹을 휘두르고, 이를 피하는 피해자의 왼쪽 어깨 부위를 주먹으로 2회 때린 뒤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는 등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어깨 타박상 및 표재성 찰과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