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11. 1.경부터 2019. 8. 14.경까지 창원시 진해구 B에 있는 피해자 주식회사 C가 운영하는 D의 판매점장으로서, 위 매장의 판매 및 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9. 1. 15.경부터 2019. 7. 20.경까지 위 매장에서 판매를 위하여 피해자 회사로부터 납품받은 157,500원 상당의 침구류를 성명불상자에게 판매하고 대금을 현금으로 받아 피해자 회사를 위하여 보관하던 중 피해자 회사에 송금하지 아니하고 임의로 소비한 것을 비롯하여,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263회에 걸쳐 합계 판매대금 29,062,550원을 피해자 회사를 위하여 보관하던 중 임의로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업무상 임무를 위배하여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