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 10. 03:35경 안양시 동안구 C에 있는 피해자 D(여, 51세), 피해자 E(여, 50세)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F`이란 상호의 민속주점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들어가 피해자 D에게 `여자야, 남자야 `라고 시비를 거는 등 행패를 부려 피해자들이 나가달라고 요구하여 피고인이 밖으로 나가자 피해자 D가 나무로 된 여닫이 출입문을 닫으려고 왼손을 뻗치는 순간 피고인이 갑자기 문을 세게 닫아 피해자 D의 손이 문틈 사이에 끼이게 하고, 그녀가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자 다시 출입문을 1회 세게 여닫아 이를 막던 피해자 E의 손이 출입문 모서리에 부딪히게 하여 피해자 D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왼쪽 손목 부위의 타박상을, 피해자 E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우측 환지부위의 찰과상을 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