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9. 1.경부터 2017. 6. 15.경까지 부산 강서구 B에 있는 피해자 C 운영의 ‘D’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거래처에 물품을 판매하고 그 대금을 수금하는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7. 4. 14.경 부산 수영구 E에 있는 F에 시가 85,000원 상당의 차량용 엔진 오일을 판매한 후 대금 85,000원을 수금하여 이를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생활비 등 피고인의 개인용도로 임의로 소비하여 횡령한 것을 비롯하여, 2016. 10. 6.경부터 2017. 6.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거래처로부터 수금하여 피해자를 위해 보관 중이던 합계 36,277,300원을 개인적인 용도로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