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2. 5. 04:00경 울산 남구 C에 있는 D장례식장 501호에서 조문을 하면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중 평소 알고 지낸 형인 피해자 E(34세)으로부터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욕설을 듣고 피해자에게 “형님 저도, 나이가 35살인데 사람들 많은 곳에서 말 좀 가려주면 안됩니까.”라고 말하였다는 이유로 서로 시비가 되어 피해자로부터 위 501호 장례식장 및 화장실 앞에서 손바닥으로 얼굴 부위를 수회 폭행당하자 화가 나, 같은 날 04:54경 장례식장 1층 밖에 주차된 피고인의 F 승용차 트렁크에서 낚시용 회칼(총 길이 25cm, 칼날길이 13cm)을 꺼내어 손잡이 부분과 칼끝에서 5cm 정도를 제외한 나머지 칼날 부분을 검정색 전기 테이프로 감아 상의 정장 오른쪽 주머니에 넣은 후 피해자를 찾아다니던 중 같은 날 05:07경 장례식장 1층 로비에서 피해자로부터 다시 폭행당하고, 주변 사람들이 제지하여 장례식장 밖으로 나가게 되었다. 피고인은 같은 날 05:10경 장례식장 입구 계단 쪽에 있는 피해자를 향해 욕설을 하면서 피해자를 불렀고, 피해자가 피고인을 향해 걸어와 피고인의 배를 발로 차자 피해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주머니에 넣어 둔 위 회칼을 오른손으로 꺼내어 들고 피해자의 오른쪽 복부 부위를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오른쪽 복벽 자상, 결장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