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9. 15. 23:35경 서울 동대문구 B에 있는, 'C' 식당에서, 피해자 D(43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평소 피해자가 자신을 훈계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는 이유로 불만을 품고 있었는데, 또다시 자신을 훈계하려고 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해자에게 따라 나올 것을 요구한 다음, 소주병을 집어 들고 식당 밖으로 나간 뒤, 위 식당 출입문에 소주병을 부딪혀 깨뜨렸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피해자가 위 식당 밖으로 뒤따라 나오자, 위와 같이 미리 깨뜨려 손에 들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뒷통수, 이마, 왼쪽 눈 위, 오른쪽 광대뼈, 손바닥 등을 내리쳐 위 부위가 찢어지도록 함으로써 피해자에게 치료 일수를 알 수 없는 열창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