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3. 12.부터 부산 강서구 B에 있는 C사무소의 직원으로서 검인계약서의 작성, 부동산 등록세 납부대행 등의 업무에 종사했다. 피고인은 2012. 8. 24. 10:08경 피해자 D로부터 아파트 등록세 납부를 대행하여 달라는 명목으로 13,282,740원을 피고인의 처인 E 명의의 하나은행 계좌(계좌번호: F)로 송금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부터 2012. 9. 2. 사이에 부산 시내 일원에서 유흥비, 생활비 등의 명목으로 임의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