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9. 11. 11:00경 평택시 C목욕탕에서 동네 후배인 피해자 D가 전날 밤 술에 취해 피고인에게 대들며 주먹으로 얼굴 부위를 1회 때리는 등 망신을 주었다는 이유로 위 목욕탕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피해자를 찾아갔다. 피고인은 그곳에서 미리 준비한 위험한 물건인 회칼을 피해자의 목에 들이대며 "난 건달이야, 내가 당한 일은 내가 해결해, 애들 시키지 않고"라고 말하였고, 계속하여 주먹과 물통 및 회칼 손잡이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0회 가량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 표재성 손상 및 타박상, 어깨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