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9. 8. 9. 오후경 청주시 서원구 B에 있는 C대학교 정문 앞길에서, 금은방에서 금을 절취한 후 도망가는데 사용할 자전거를 물색하던 중 성명불상의 피해자가 세워 놓은 시가 미상의 자전거 1대를 발견하고 이를 타고 갔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소유의 자전거 1대를 절취하였다.
 2. 피고인은 2019. 8. 9. 15:46경 청주시 흥덕구 D 건물 뒤편에 제1항과 같이 절취한 자전거를 세워둔 후, 위 건물 1층 105호 ‘00보석’에 손님을 가장하고 들어가, ‘목걸이를 사러 왔다’고 하여 피해자 E가 1개의 시가가 300만 원 상당인 10돈 순금 목걸이 2개를 보여 주었다. 피고인은 위 목걸이 2개를 받아 구경하는 척하다가 피해자의 감시가 소홀한 틈에 위 목걸이 2개를 들고 매장 밖으로 뛰어 나가 위와 같이 세워놓은 자전거를 타고 도주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소유의 금목걸이 2개를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9조
항: 

법률 내용: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