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8. 9. 17:55경 경남 창원시 성산구 B아파트 3동 505호 ‘C’ 회사 기숙사 내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회사 동료 피해자 D(39세)에게 근처 노래방에서 술을 한잔 더 마시자고 권유하였으나 피해자가 이를 거절하고, 피해자가 피해자의 돼지고기를 피고인이 몰래 먹었던 것에 대해 비난하자 화가 나, 양손으로 피해자의 어깨를 밀친 후 그곳 안방 문 앞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총 길이 24cm, 칼날 길이 13cm)를 들어 피해자를 향해 1회 찌를 듯이 위협하고, 이를 막으려는 피해자의 오른손 손바닥을 향해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기타 손목 및 손 부분의 열린 상처’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