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B 및 피고인 A은 각각 일용직에 종사하는 고향 친구 사이이고, 피해자 C와는 모르는 관계이다. B는 2017. 8. 12. 05:12경 시흥시 D에 있는 E 입구 의자에 앉아있던 피해자 C의 발을 실수로 밟았고 피해자 C가 “왜 발을 밟는냐, 미쳤냐”며 따지자, B는 사과를 한 후 서로 헤어졌고 같은 날 05:30경 시흥시 F에 있는 G편의점 앞길에서 B 및 피고인 A은 귀가중인 피해자를 우연히 발견하고 "아까 죄송하다고 했는데 왜 내 목을 잡았냐"며 시비하던 중 피고인 A이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넘어뜨리고, B는 넘어진 C의 얼굴을 오른쪽 발로 4회 밟는 등의 폭력을 행사하였다. 이로써 피고인들은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폭행을 가하여 약 21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열린 두개내 상처가 없는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