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8. 20. 22:20경 광주시 B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C이 운전하는 택시에 승차하여 오던 중 차량에 구토를 하여 C이 세차비를 요구한다는 이유로 C과 다투던 중,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광주경찰서 D파출소 소속 경사 E, 경장 F이 피고인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확인하자 “이 씨발새끼들아, 야이 개새끼야”라고 욕설을 하면서 오른손으로 경사 E의 목을 1회 때린 후 양팔을 휘둘러 E을 밀어 넘어뜨리고, 이를 제지하는 경장 F의 안경을 낀 왼쪽 눈을 손가락으로 찔러 안경알이 빠지면서 엄지손가락으로 F의 오른쪽 눈을 찌른 후 F을 바닥에 넘어뜨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 경찰관들의 112신고처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함과 동시에 피해자 E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슬부 찰과상 등의 상해를, 피해자 F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주관절부 양측 찰과상 등의 상해를 각각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