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중국 국적의 불법체류자인 바, 모바일 채팅 어플리케이션인 ‘큐큐’에서 피해자 C(32세, 조선족 출신 귀화 한국인)과 욕설 문제로 말다툼하다가 화가 나 직접 만나서 담판을 짓기로 하였다. 이에 피고인은 2015. 6. 18. 22:20경 제주시 D에 있는 ‘E나이트’ 앞에서 피고인을 기다리고 있는 피해자를 발견하고 부엌칼(전체길이 30cm, 칼날길이 19cm)을 오른손에 들고 달려가면서 피해자를 향해 1회 휘둘러 피해자에게 봉합술 및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대퇴부 자상(길이 10cm, 깊이 5cm)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