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4. 3. 20. 수원시 권선구 C에 있는 D세탁소 앞길에서 술에 취하여 아무런 이유 없이 피해자 E(33세, 여)이 운전하는 F 트라제 승용차 앞을 가로막고, 승용차 아래에 발을 집어넣은 채 드러누웠다. 이에 피해자가 항의하자, 피고인은 갑자기 일어나 위 승용차 운전석의 열린 창문을 통해 손을 안으로 집어넣어 운전석에 앉아있던 피해자 E의 왼쪽 뺨을 1회 때려 폭행하였다.
 2.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집단흉기등폭행) 피고인은 2014. 4. 6. 04:10경 수원시 권선구 G에 있는 H 편의점 앞길에서 피해자 I(17세)가 친구인 J, K과 말다툼을 하면서 “저 병신 같은 새끼 왜 저러냐, 돌았냐”라고 말한 것을 자신에게 한 것으로 생각하고 화가 나, 피해자를 향하여 위 H 편의점 앞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플라스틱 의자를 집어던졌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위 피해자를 향하여“씹할 놈아, 내가 좆같으냐, 내가 만만하냐”라고 하면서 양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