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5. 2. 12. 02:10경 대전 유성구 C에 있는 D 노래방 앞에서,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E에게 “씨발놈아!”라고 욕설하여 E이 “여기 이상한 사람이 있다.”라고 하며 시비가 붙자 위 E의 동생인 피해자 F(20세)이 이를 말린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7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윗입술 부근의 중등도 타박상을 가하였다.
 2.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상해) 피고인은 G(같은 날 약식기소)와 공동하여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피고인이 피해자 E(22세)의 동생인 F을 때리자 피해자가 이에 대항하였다는 이유로, 피고인은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 회 때리고, G는 땅에 넘어져 있는 피해자의 얼굴을 발로 2회 걷어차 피해자에게 약 28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면부 코뼈의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