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4. 12. 18.경 서울 관악구 B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인터넷 중고나라 카페에 ‘몽클레어 히말라야 점퍼’를 판매한다는 거짓 글을 게시하였고, 위 게시글을 보고 연락한 피해자 C에게 위 점퍼를 판매하겠다며 속이고, 이를 진실로 믿은 피해자로부터 친동생 D 명의의 씨티은행 계좌(E)로 870,000원을 송금 받아 편취하였다.
 2. 피고인은 2014. 12. 23.경 위 장소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인터넷 중고나라 카페에 ‘디스퀘어드 스니커즈 신발’을 판매한다는 거짓 글을 게시하였고, 위 게시글을 보고 연락한 피해자 F에게 위 신발을 판매하겠다며 속이고, 이를 진실로 믿은 피해자로부터 위 씨티은행 계좌로 154,000원을 송금 받아 편취하였다.
 3. 피고인은 2015. 1. 21.경 위 장소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인터넷 중고나라 카페에 ‘스톤아일랜드 티셔츠’를 판매한다는 거짓 글을 게시하였고, 위 게시글을 보고 연락한 피해자 G에게 위 티셔츠를 판매하겠다며 속이고, 이를 진실로 믿은 피해자로부터 위 씨티은행 계좌로 100,000원을 송금 받아 편취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총 3명으로부터 도합 1,124,000원을 편취하여 재산상 이득을 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