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33세, 여)은 2007. 5.경부터 2016. 4.경까지 부부였던 사이이다. 1. 특수상해 피고인은 2015. 7. 18. 11:00경 전남 광양시 C아파트 102동 902호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지인들과 함께 놀러갔던 피해자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화가 나서 부엌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을 가지고 와 칼 손잡이로 피해자의 쇠골부위를 2회 때리고 양쪽 뺨을 수회 때렸다. 피고인은 계속하여 같은 날 19:00경 피해자가 바람을 핀다고 의심하여 피해자에게 칼을 들이대며 위협하고 이에 도망하는 피해자를 아파트 비상계단까지 쫓아가 뺨을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외상성 고막 천공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나. 상해 피고인은 2015. 12. 11. 01:45경 제1항 기재 피고인의 집에서, 피해자가 술을 마시고 늦게 귀가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서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뺨을 때리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면부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