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2019. 2. 21.자 절도 피고인은 2019. 2. 21. 13:00경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405에 있는 서울역 10번 승강장에서 출발 대기 중이던 부산행 KTX 제253열차 4호차 객실에 들어가 피해자 B이 잠시 주의를 소홀히 한 틈을 타 피해자가 6A석 창가 옷걸이에 걸어둔 외투 안에서 피해자 소유의 현금 50만 원, 신용카드 3매, 체크카드 1매, 다둥이카드 1매, 운전면허증 1매가 들어 있는 시가 80만 원 상당의 검정색 반지갑 1개를 꺼내어 가져가는 방법으로 절취하였다.
 2. 2019. 3. 1.자 절도 피고인은 2019. 3. 1. 15:53경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405에 있는 서울역 9번 승강장에서 출발 대기 중이던 부산행 KTX 제145열차 3호차 객실에 들어가 피해자 C이 잠시 주의를 소홀히 한 틈을 타 피해자가 10A석 창가 옷걸이에 걸어둔 외투 주머니 안에서 피해자 소유의 현금 50만 원, 주민등록증 1매, 법인카드 1매, 신용카드 2매가 들어 있는 시가를 알 수 없는 장지갑 1개를 꺼내어 가져가는 방법으로 절취하였다.
 3. 2019. 3. 7.자 절도 가. 피고인은 2019. 3. 7. 13:15경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405에 있는 서울역 9번 승강장에서 출발 대기 중이던 부산행 KTX 제135열차 2호차 객실에 들어가 피해자 D가 잠시 주의를 소홀히 한 틈을 타 피해자가 9C 좌석 위에 두었던 구찌 가방 속에서 피해자 소유의 현금 20만 원, 현대백화점 10만 원권 상품권 1매 및 1만 원권 상품권 4매, 롯데백화점 10만 원권 상품권 1매, 신세계백화점 10만 원권 상품권 1매, 신용카드 5매, 주민등록증 1매, 운전면허증 1매가 들어 있는 시가 80만 원 상당의 장지갑 1개를 꺼내어 가져가는 방법으로 절취하였다. 나. 피고인은 2019. 3. 7. 13:50경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405에 있는 서울역 5번 승강장에서 출발 대기 중이던 부산행 KTX 제137열차 3호차 객실에 들어가 피해자 E가 잠시 주의를 소홀히 하고 있는 틈을 타 피해자가 10B석 창가 옷걸이에 걸어둔 재킷 안에서 피해자 소유의 현금 36만 원, 시가 10만 원 상당의 카지노 칩 1개, 외국인등록증 1매, 법인카드 1매, 신용카드 1매가 들어 있는 시가 15만 원 상당의 검은색 장지갑 1개를 꺼내어 가져가는 방법으로 절취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절도죄로 세 번 이상 징역형을 선고받고 그 최종형의 집행이 끝난 후 3년 이내에 다시 타인의 재물을 각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조: 제5조의4
항: 제5항

법률 내용:
⑤ 「형법」 제329조부터 제331조까지, 제333조부터 제336조까지 및 제340조ㆍ제362조의 죄 또는 그 미수죄로 세 번 이상 징역형을 받은 사람이 다시 이들 죄를 범하여 누범(累犯)으로 처벌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가중처벌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329조부터 제331조까지의 죄(미수범을 포함한다)를 범한 경우에는 2년 이상 2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2. 「형법」 제333조부터 제336조까지의 죄 및 제340조제1항의 죄(미수범을 포함한다)를 범한 경우에는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3. 「형법」 제362조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2년 이상 2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