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피해자 B(34세)과 차량을 구입하는 등 거래관계로 서로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다. 피고인은 2013. 12월 말경 피해자에게 자신의 중고 벤츠차량을 인도하며 팔아달라고 의뢰하였으나, 피해자가 4개월 동안 아무런 연락을 해주지 않아 이에 안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피고인은 2014. 7. 17. 18:35경 울산 남구 C에 있는 D 주차장에서 피해자 B에게 욕설을 하였고, 피해자도 이에 대항하여 피고인에게 “욕하지 마라”며 서로 반말을 하면서 말다툼을 하다가 시비가 되어 피고인은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손바닥으로 얼굴과 목 부위를 수회 때리고, 발로 허리와 다리부위를 차는 등 폭행하여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을 가하였다.
 2. 폭행 피고인은 전 “가”항의 일시 장소에서 피해자 B이 폭행당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던 직장동료인 피해자 E(31세)가 휴대폰으로 폭행 장면을 촬영한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며 손으로 넥타이를 잡아당기는 등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