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3. 29. 08:10경 광주 북구 임방울대로 1041번길에 있는 용두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 앞 노상에서 피해자 C(17세), 피해자 D(16세)가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을 보고 피해자들에게 “이런 피도 안 마른 새끼들, 학교 어디야”라고 하자 피해자 D가 대들 듯이 대답하였다는 이유로 피해자 D의 멱살을 잡아 관리사무소 복도로 끌고 간 후 팔꿈치로 피해자 D의 목을 누르고 벽으로 밀고, 피해자 C가 이를 말리자 피고인은 피해자 C의 멱살을 잡은 채 남자화장실로 끌고 간 후 대변기에 박을 듯이 피해자 C의 뒷머리를 손으로 눌렀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옆에서 이를 말리는 피해자 D의 뺨을 손으로 때리고, 그곳에 있던 밀걸레를 들어 피해자를 때릴 듯이 위협하다 피해자 D가 밀걸레를 마주 잡고 저항하자 무릎으로 피해자 D의 복부를 4회 걷어차고, 발로 피해자 D의 다리 부위를 걷어차고, 피고인이 들고 있는 밀걸레를 마주 잡은 채 저항하고 있는 피해자를 벽 쪽으로 밀어붙이고, 왼손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C를 폭행하고, 위험한 물건인 밀걸레를 휴대하여 피해자 D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