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7. 7. 02:10경 서울 은평구 신사동 49-1 빌라 주차장에서 술에 취하여 옷을 벗은 나체 상태로 욕을 하고 물건을 던지는 등 행패를 부린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서부경찰서 C지구대 소속 순경 피해자 D(여, 30세)이 피고인에게 옷을 입으라며 권유하고 피고인의 뒤쪽에서 브래지어를 채워주려고 하자 갑자기 돌아서면서 “네까짓 년이 경찰이냐  경찰이면 다냐  씨팔년아! 죽여 버리겠다.”고 하면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오른쪽 머리를 1회,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이를 피해 뒷걸음치는 피해자를 쫓아와 두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 약 5분 정도 위 주차장을 끌고 다니면서 무릎으로 피해자의 다리를 수회 차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다발성 타박상 등을 가하는 동시에 경찰관의 범죄수사 및 질서유지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