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6. 2. 01:15경 안산시 단원구 C 빌라 2동 앞 인도에서, 차비가 없어 안산시 상록구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까지 걸어가던 중 피해자 D(여, 19세)가 혼자 걸어가는 것을 발견하고 피해자로부터 돈을 빼앗아 차비를 마련하기로 마음먹었다. 이에 피고인은 주변에 있던 돌멩이를 오른손에 집어 들고 피해자를 뒤따라가 왼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채고, 오른손에 있는 돌멩이로 피해자의 뒤통수 부위를 수회 때려 피해자를 도로에 쓰러뜨린 다음 피해자에게 “조용히 하면 살려 주겠다.”라고 말하였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의 반항을 억압한 후 피해자 옆에 떨어져 있던 피해자 소유인 현금 5천 원, 농협 체크카드 1장,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1장, 주민등록증 1장 등이 들어 있는 시가 11만 원 상당의 질스튜어트 회색 중지갑 1개가 들어 있는 시가 2만 원 상당의 크로스백 1개를 가져가고, 피해자가 손에 들고 있던 시가 100만 원 상당의 아이폰8 휴대전화기 1개를 가져가 합계 113만 원 상당의 재물을 빼앗고,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열린 두개내 상처가 없는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강취하고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7조
항: 

법률 내용:
제337조(강도상해, 치상) 강도가 사람을 상해하거나 상해에 이르게 한때에는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