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2. 4. 00:45경 창원시 의창구 C건물 2층 ‘D’ 호프집에서 피해자 E(31세), 친구 F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택시비를 빌려주지 않는 데 대하여 화가 나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피해자를 밀고 당기고, 그곳 주방에 있던 흉기인 식칼(총길이 40cm)을 가지고 나오다 F으로부터 제지당해 위 식칼을 바닥에 떨어뜨리자, 재차 주방에서 흉기인 과도(총길이 31cm)를 들고 나와 욕설을 하며 피해자를 찌를 듯이 겨누자 이에 피해자가 과도를 빼앗기 위해 왼손으로 칼날을 잡아 이를 잡아당겨 피해자에게 약 10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손 부분의 열린 상처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