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경산시 C에 있는 D에서 약 6개월 전부터 피해자 E(여, 39세)와 직장동료로서 함께 일을 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4. 4. 30. 23:30경 경산시 F에 있는 G노래방 3호실에서 직장동료들과의 2차 회식 중에 술에 취한 채 피해자에게 “이 씨발년, 오늘 아무나 걸리기만 해 봐라, 다 쑤시뿐다.”라고 하여 이에 피해자가 “나도 년인데 그럼 찌를 수 있겠네”라고 하자 평상시 가방 안에 휴대하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칼날 길이 10cm)를 꺼내 피해자의 우측 복부 부위를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복부 내 찔린 상처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