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8. 10. 5. 21:10경 강릉시 B 소재 ‘C’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그곳에 있던 손님인 피해자 D(57세)의 후배 E에게 “당신 뭐야 ”라고 말하며 시비를 걸어 옆에 있던 피해자가 이를 말리자, 욕설을 하며 머리를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수회 들이밀고, 이어서 머리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들이받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8. 10. 5. 21:20경 제1항과 같은 장소에서 ‘손님이 행패를 부린다’는 위 주점 업주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강릉경찰서 F지구대 소속 경사 G(48세) 등 경찰관으로부터 인적사항 및 신고경위에 관해 질문을 받게 되었다. 이때 피고인은 인적사항을 대답하지 않고 경사 G을 옆으로 뿌리친 후 제1항의 피해자인 D에게 다가갔으나, 경사 G이 이를 제지하자 손바닥으로 경사 G의 손목을 2회 가량 강하게 내려치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112신고사건 처리 등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