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친구인 C 및 D과 지나가는 사람들로부터 휴대폰을 훔친 다음 이를 중고폰으로 판매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2. 11. 7. 22:10경 대전 유성구 E에 있는 F 사진관 앞길에서 길을 걸어가던 피해자 G에게 그 소유의 시가 약 93만 원 상당 갤럭시 노트 휴대전화를 빌려 달라고 하여 피해자로부터 휴대전화를 건네 받은 다음 옆 골목 안으로 가서 전화를 사용하는 척 하며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CD에게 가져다주라고 한 후 휴대폰을 가지고 다른 곳으로 가고, CD은 피해자가 옷을 건네주자 “너 학교 어디 다니냐, 머 하냐, 너 어디서 일해”라는 등의 질문을 하면서 피고인이 휴대폰을 가지고 도망칠 수 있도록 시간을 끌며 피해자를 혼란스럽게 함으로써 CD과 합동하여 피해자의 갤럭스 노트 휴대전화를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1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흉기를 휴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전문개정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