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과 약 1년 동안 연인으로 만났던 사이로, 피해자 C이 피고인을 피하며 만나지 않으려고 하는데도, 피해자 C에게 결혼해서 함께 살자는 취지로 이야기를 하며 피고인을 따라다니던 중, 2012. 7. 15. 22:35 무렵 순천시 D 입구 도로상에서 피해자 C이 피해자 E와 손을 잡고 산책로를 내려오는 것을 보고 화가 나, 위험한 물건인 F 마티즈 승용차를 운전하여 피해자 C, E를 들이받아 넘어뜨리고, 계속하여 차에서 내려 피해자 E에게 “너, E지, C이랑 아무 사이 아니라면서 개 같은 년아, 죽인다”라고 욕설을 하고 양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 수회 흔들고 발로 전신을 5-6회 정도 차고, 이를 말리는 피해자 C의 오른쪽 집게손가락을 이빨로 물어 피해자 C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피해자 E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목 부분의 관절 등의 상해를 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