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여, 29세)은 2016. 4. 초순경부터 2016. 4. 하순경까지 사귀다 헤어진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6. 9. 25. 15:15경 서귀포시 동홍동 동홍사거리 부근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피고인 운전의 D 싼타페 승용차 안에서 조수석에 있던 피해자와 말다툼하다가 피해자에게 “죽여버리겠다.”고 말하며 욕설을 하였고, 이에 겁을 먹은 피해자는 위 승용차에서 내려 피고인의 승용차 앞으로 지나가게 되었다. 피고인은 이를 보고 화가나 위 승용차를 피해자를 향해 전진시켜 위험한 물건인 위 승용차 앞범퍼 부분으로 피해자의 왼쪽 허리와 배 부분을 2회 들이받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위 승용차를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