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4. 7. 17. 03:10경 의정부시 B, 101호 C 편의점에서, 편의점 종업원인 피해자 D으로부터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서는 현금결제가 필요하다는 설명을 수회에 걸쳐 들었음에도 “신용카드로 결제해라”라고 위협적으로 소리치고, 피해자로부터 다른 편의점을 이용해 달라는 말을 듣자, 카운터 앞에서 D을 상대로 “충전해라, 돈 줄 테니”라고 약 20분에 걸쳐 소리쳐 그곳에서 물건을 사고자 하는 손님들로 하여금 물건을 구입하지 못하게 하여 위력으로써 피해자의 영업을 방해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및 장소에서, 취객이 시비를 걸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남양주경찰서 E지구대 소속 경장 F을 상대로 “이 씨발새끼들, 이 경찰 새끼들아, 내가 뭐 잘못한 게 있냐  핸드폰을 왜 충전 안 해주냐  돈이 필요하면 카드 줄게 긁어, 씨발”이라고 위협하고, 귀가를 종용하는 경장 F의 오른쪽 손목 부위를 꽉 잡고 비튼 후 어깨를 밀쳐 질서유지에 관한 경찰 공무원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