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12. 2. 22:40경 창원시 성산구 B에 있는 주점 ‘C’ 4번 테이블에서 직장 동료인 피해자 D(58세)과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내 마누라를 욕하면 네 마누라를 조질 수도 있다”고 말하자 이에 화가 나 갑자기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개내 열린 상처가 없는 외상성 경막하 출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