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5. 22. 23:30경 광양시 B에 있는 ‘C’에서 술을 마시고 나오던 중 서비스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그 곳에서 일을 하는 피해자 D(남, 24세)과 시비가 되었다. 피고인은 2020. 5. 23. 03:18경 위 ‘C’에서 피해자에게 다시 찾아가 항의하였으나 피해자가 대화에 응하지 않고 자신을 무시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고인의 차량에 보관 중이던 위험한 물건인 알루미늄 봉(길이: 약 50cm, 지름: 약 3.5센티)을 들고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며 피해자의 머리를 약 13회 내리치고, 위 알루미늄 봉 손잡이 볼트가 풀려 봉이 떨어져 나가자 봉 손잡이를 손에 쥔 채, 양 주먹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약 7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배를 1회 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뇌진탕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