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2. 31. 고양시 C에 있는 피해자 D이 운영하는 ㈜E 매장에서, 피고인이 피해자로부터 골프용품을 공급받아 이를 소매업체에 판매하되 그 판매대금은 매월 말일에 피해자가 지정하는 계좌로 송금하고 피고인은 익월 10일에 판매대금의 15%를 용역수수료로 지급받기로 하는 내용의 용역계약서를 작성하였다. 피고인은 2013. 1. 9. 피해자로부터 10,172,800원 상당의 골프용품을 공급받아 이를 소매업체인 F에 판매한 후 수금한 대금을 업무상 보관하던 중 2,561,000원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을 비롯하여, 그때부터 2013. 9. 27.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29회에 걸쳐 합계 76,553,647원을 임의로 사용하여 업무상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