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 21. 03:30경 업무로써 B 알페온 승용차를 운전하여 구미시 광평동 소재 수출탑 앞 도로를 신평동 방면에서 인의동 방면으로 좌회전 하던 중 전방주시의무를 태만히 한 채 운전한 업무상 과실로 피고인 진행방향 우측에 설치된 위 도로 화단 경계석을 위 승용차 우측 앞 펜더 부분으로 들이 받았다. 결국 피고인은 위와 같은 업무상 과실로 위 경계석에 설치된 방풍막을 수리비 12,660원 상당이 들도록 손괴하고 자신이 운전하던 위 알페온 승용차도 위 충돌로 인해 우측 앞바퀴 부분이 휘어 정상 운전이 되지 않도록 손괴하고도 즉시 정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5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54조(사고발생 시의 조치) 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 등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이하 “교통사고”라 한다)한 경우에는 그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나 그 밖의 승무원(이하 “운전자등”이라 한다)은 즉시 정차하여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 28., 2016. 12. 2., 2018. 3. 27.> 1.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 2.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성명ㆍ전화번호ㆍ주소 등을 말한다. 이하 제148조 및 제156조제10호에서 같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