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6. 3. 00:20경 서울 금천구 C 빌딩‘ 앞길에서, 같은 날 채팅 어플을 통해 만나게 된 피해자 B(여, 27세)가 모텔에 가자는 피고인의 제안을 거절한다는 이유로 화가 나 휴대전화기를 들고 있는 피해자의 오른손을 때려 피해자의 휴대전화기를 바닥에 떨어뜨려 파손하고, 피해자가 떨어진 휴대전화기를 주우려 하자 왼손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렸으며, 이에 화가 난 피해자가 피고인을 밀치자 손에 들고 있던 가방으로 피해자의 왼쪽 얼굴을 1회 때리고, 피해자가 피고인의 뺨을 1회 때리자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세게 밀면서 가격하여 피해자로 하여금 뒤로 날아가 시멘트벽에 머리를 박게 하였으며, 머리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피해자에게 “니가 공주냐 , 이 씹할년아 , 얼마나 더 맞춰줘야 해 ”라고 말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소유인 아이폰6플러스 휴대전화기를 429,000원 상당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하고,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이마, 얼굴, 목 부위의 열상 및 타박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6조
항: 

법률 내용:
제366조(재물손괴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제목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