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C에 대한 사기 피고인은 2013. 4. 25.경 전남 화순군 화순읍 향청리에 있는 화순신협에서, 사실은 피해자 C으로부터 돈을 빌리더라도 이를 변제할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에게 “100만 원을 빌려 주시면 2개월 후에 변제 하겠다.”는 취지로 거짓말을 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즉석에서 100만 원을 교부받아 이를 편취하였다.
 2. 피해자 D에 대한 사기 피고인은 2013. 7. 24.경 광주 북구에 있는 비엔날레 전시장 부근 커피숍에서, 사실은 피해자 D의 친구이자 유사석유 판매로 구속된 E을 석방시켜 줄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에게 “내가 F 본부장으로 일한 적이 있어서 수사관들을 알고 있다. 1,000만 원을 주면 알고 있는 수사관을 통해서 10일 안에 E을 석방시켜 주겠다.”는 취지로 거짓말을 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그 무렵 500만 원을 송금 받아 이를 편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