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과 ‘D’라는 상호로 김치 판매업을 동업하면서 2012. 12.경 피해자 명의로 구입한 E 포터 화물차를 운행하며 김치를 배송하는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4. 7.경 충남 보령시에 있는 F의 주거지에서, 위 동업 관계에 기하여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위 포터 화물차를 피해자의 동의 없이 임의로 1,050만 원을 받고 F에게 명의 이전 없이 처분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