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8. 26. 06:28경 수원시 장안구 D 지하의 ‘E’ 6호실에서, 교제하던 피해자 F(여, 26세)으로부터 그만 만나자는 말을 듣자 격분하여 “너는 안 되겠다. 내 옆에 못 둘 것 같으면, 너 죽이고 나 죽는다.”라고 말하며 옆에 앉은 피해자의 뺨을 1회 때리고, 테이블 위에 있던 소주병을 깬 뒤 위험한 물건인 깨어진 병을 손으로 잡은 채 피해자를 향하여 휘둘러 피해자의 목을 10cm 가량 긋고 피해자의 왼손 중지를 그어 피해자에게 약 10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부 근육 절단 손상 및 출혈, 다발성 경부혈관 손상 및 출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