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시흥시 B에 있는 C 공장에서 근무하는 자이고, 피해자 D(77세)은 위 공장 아래에서 고추농사를 하는 자이다. 피고인은 2017. 8. 14. 13:30경 위 공장 앞 도로에서 피해자가 위 공장주인 E에게 폭우로 인하여 위 공장에 있는 물이 넘쳐 고추농사를 망친 것에 대하여 항의하는 것을 보고 참견을 하다가 피해자로부터 멱살을 잡히자 이에 대항하여 손으로 피해자의 손목을 잡고 세게 뿌리쳐 피해자를 바닥에 넘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8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 척골의 간부 원위부의 골절 등의 상해를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