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7. 22. 14:41경 서울 양천구 B아파트 A상가 앞길에서 일행인 C이 은행 업무를 보는 동안 승용차를 세워놓고 기다리던 중 우연히 피해자 D이 그곳에 떨어뜨린 그녀 명의의 여권, 신용카드 1장, 체크카드 1장, 미화 100달러짜리 14장, 20달러짜리 1장, 10달러짜리 1장, 1달러짜리 4장 합계 1,434달러가 들어있는 연두색 조그만 가방을 줍게 되었다. 피고인은 이와 같이 습득한 타인의 재물을 피해자에게 반환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밟지 아니한 채 자신이 가질 생각으로 가지고 가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60조(점유이탈물횡령) ①유실물, 표류물 또는 타인의 점유를 이탈한 재물을 횡령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