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모욕 피고인은 2018. 8. 13. 18:25경 수원시 영통구 B 오피스텔 정문 주차차단기 출구 앞 주민 및 상인과 오피스텔 기전반장인 C 등 여러 명이 지켜보고 있는 자리에서, 피고인 운행의 D 마티즈 승용차가 주차요금을 내지 않은 채 정차해 있어 그곳 경비반장인 피해자 E(60세)가 다가가 운전석 창문을 두드리자 "야 개새끼야, 차단기를 열어줘야 나가지"라고 욕설을 하고, 피해자가 “몇 호에 사느냐, 여기 입주민이면 문을 열어주겠다”라고 말하자 "니까짓게 그걸 알아서 뭐하냐, 경비주제에, 경비새끼가 감히, 이 새끼"라고 큰소리로 말하여 공연히 피해자를 모욕하였다.
 2. 폭행 피고인은 2018. 8. 13. 20:28경 위 오피스텔 F동 입구 앞에서, 피해자인 위 C(52세)가 입주민들로부터 “낮에도 경찰관이 왔는데 저녁에도 또 왜 경찰관이 왔느냐, 관리실에서 도대체 뭐하는 것이냐”라는 항의를 받고 올라가 피고인과 대화중인 경찰관에게 피고인을 가르키며 “G호에 어머니가 사셔 오신 분이다”라고 말을 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해자에게 "니가 뭔데 G호 애기를 하냐, 이새끼야"라고 욕을 하면서 들고 있던 플라스틱 물통을 피해자를 향해 던지고, 계속하여 위 오피스텔 F동 로비에서, 피해자에게 "니가 뭔데 왜 거기다 전화를 하냐"라고 하면서 피고인의 휴대폰을 로비책상에 내려쳐 때릴 듯한 태도를 보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