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32세)은 연인관계로 구미시 D건물 101호에서 약 2개월 동안 동거를 하였으나, 2014. 8. 30.경 위 주거지에서 말다툼을 하였고, 이에 서로 헤어지기로 하며 피해자는 짐을 싸서 주거지에서 나오게 되었다. 피고인은 같은 달 31. 15:23경 위 주거지에서 피해자가 남겨 둔 사진 등을 가지러 다시 온 것을 보자 화가 나, 그곳 주방 싱크대 밑 수납장 안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전체길이 20cm, 칼날길이 10cm)로 피해자의 상체를 찌르려 하였으나 피해자가 피고인의 팔꿈치 부분을 손으로 잡아 이를 막자, 재차 피고인은 피해자의 왼쪽 팔 부위를 위 과도로 1회 찔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왼쪽 팔 부분의 자상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