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9. 10. 중순경부터 2012. 12. 11.경까지 서울 중랑구 C에 있는 피해자 B이 운영하는 ‘D대리점’에서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며 위 대리점에서 각종 아이스크림을 거래처 등에 판매하고 그 대금을 수금하여 입금하는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09. 10. 19.경 위 대리점에서 177,116원 상당의 아이스크림을 출고받아 같은 날 상호 불상의 수퍼마켓 등에 판매를 하고 그 대금을 현금으로 수금하여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서울 시내 등지에서 마음대로 생활비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하였다. 피고인은 그 무렵부터 2012. 12. 11.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서울 시내 등지에서 총 172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합계 62,185,727원을 마음대로 소비하여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