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6. 16. 21:10경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99에 있는 경상감영공원에서 지인인 피해자 B(44세)와 술을 마시던 중 아무런 이유 없이 발로 피해자의 배 부위를 수 회 걷어차고 그 곳 벤치에 비치되어 있던 위험한 물건인 나무 재질의 바둑판(가로 40cm, 세로 45cm)을 들어 피해자의 얼굴에 던져 피해자에게 치료기간을 알 수 없는 치아의 아탈구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