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여, 22세), 피해자 C(여, 23세), 피해자 D(여, 21세)과 함께 서울 구로구 E에 있는 'F'에서 함께 아르바이트를 했던 자이다. 피고인은 피해자들이 입고 있던 상의를 벗고 유니폼으로 갈아입는 모습을 몰래 촬영하기로 마음먹고, 2018. 6. 5. 23:57경 위 치킨집 2층 창고 안에서 피고인의 휴대전화(LG V20)를 그곳 선반에 숨긴 다음 동영상 촬영기능을 실행시켜 상의를 탈의하고 유니폼으로 갈아입는 피해자 B의 모습을 몰래 동영상으로 촬영한 것을 비롯하여 그 때부터 같은 해 9. 13. 23:55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와 같이 총 47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들의 신체를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카메라를 이용하여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피해자들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