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4. 8. 31. 04:20경 안양시 만안구 B에 있는 ‘C’ 앞 노상에서 업주 D에게 시비를 걸어 소란을 피우던 중,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안양만안경찰서 E지구대 소속 순경 F이 귀가를 권유하자 오른 주먹으로 F의 왼쪽 턱을 1회 때리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112신고 업무 처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2. 공용물건손상 피고인은 같은 날 04:35경 위와 같은 장소에서 위 F 등이 피고인을 공무집행방해죄의 현행범인으로 체포하여 E지구대 소속 22호 순찰차 뒷좌석에 태우려 하자, 발로 조수석 뒷 창문을 수 회 걷어차 선바이저 등이 부서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공무소에서 사용하는 물건인 순찰차를 수리비 420,128원이 들도록 손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