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4. 17. 07:00경부터 같은 달 07:30경 사이 안양역에서 평택역 구간을 운행 중인 서울발 부산행 무궁화호 D 열차 내에서 지정좌석에 앉지 않고 내부를 배회하던 중, 4호차 41호석에 앉아 잠을 자고 있는 피해자 E(여, 23세)을 발견하자, 바로 옆 42호석에 앉아 잠을 자는 척하면서, 피고인의 오른쪽 손등을 피해자의 왼쪽 허벅지에 대고, 오른쪽 약지와 소지를 피해자의 허벅지와 엉덩이 사이에 넣고 살살 움직이며 만지는 방법으로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대중교통수단인 기차 내에서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1조
항: 

법률 내용:
제11조(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대중교통수단, 공연ㆍ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公衆)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