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약 10년 전에 용역회사에서 만나 일용직 노동일을 하면서 알게 된 피해자 C와 선ㆍ후배 관계로 지내오다가 약 1년 전부터는 안산시 상록구 소재 D 고시원 4층과 5층에 거주하면서 일이 없는 날에는 고시원에서 함께 술을 자주 마셔왔다. 피고인은 2015. 3. 8. 17:29경 안산시 상록구 소재 D 고시원 509호 피고인의 방에서 피해자와 소주 5병을 함께 마시던 중, 술에 취한 피해자가 “선배가 좆같다”고 말하자 이에 격분하여 위험한 물건인 비어 있는 소주병을 오른손으로 쥐고 피해자의 왼쪽 머리 부분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치고, 계속하여 옆에 있던 비어 있는 다른 소주병을 오른손으로 들어 피해자의 머리 부분을 다시 내리친 후 소주병이 깨지자 소주병 꼭지 부분의 조각으로 피해자의 왼쪽 눈 부분을 2회, 왼쪽 귀 부분을 1회, 코 부분을 1회 찍는 등 피해자에게 약 6개월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