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C에 대한 범행 가. 피고인은 2015. 10. 6. 06:52경 서울 구로구 D 소재 E에서 개봉역까지 운행하는 지하철 1호선 인천발 양주행 F 7-3 객차 안에서, 그곳에 서 있던 피해자 C(여, 24세)를 추행하기로 마음먹고 피해자의 등 뒤를 지나가면서 손으로 엉덩이를 치고 가 그녀를 추행한 것을 비롯하여 그날부터 2015. 10. 9. 06:52경까지 같은 방법으로 총 4회에 걸쳐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나. 피고인은 2015. 10. 22. 07:00경 위 E에서 개봉역까지 운행하는 지하철 1호선 전동차 안에서 피해자의 엉덩이를 치고 가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다. 피고인은 2015. 10. 26. 06:52경 위 E에서 개봉역까지 운행하는 지하철 1호선 전동차 안에서, 밀집한 승객들 틈에 서 있던 피해자의 등 뒤에서 손으로 엉덩이를 치고 가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2015. 10. 6.경부터 2015. 10. 26.경까지 총 6회에 걸쳐 대중교통수단인 전동차에서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2. 피해자 G에 대한 범행 피고인은 2015. 10. 29. 06:52경 서울 구로구 H 소재 I역에서 지하철을 타기 위해 밀집한 승객들 틈에 서 있던 피해자 G(여, 28세)의 팔과 등을 손으로 치고 가 대중교통수단인 전동차에서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3. 피해자 J에 대한 범행 피고인은 2015. 11. 2. 06:50경 서울 구로구 H 소재 I역에서 개봉역까지 운행하는 지하철 1호선 인천발 양주행 F 안에서, 밀집한 승객들 틈에 서 있던 피해자 J(여, 45세)의 등 뒤에서 손으로 엉덩이를 치고 가 대중교통수단인 전동차에서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4. 피해자 K에 대한 범행 피고인은 2015. 11. 2. 06:50경 서울 구로구 H 소재 I역에서 개봉역까지 운행하는 지하철 1호선 인천발 양주행 F 안에서, 밀집한 승객들 틈에 서 있던 피해자 K(여, 25세)의 등 뒤에서 오른손으로 엉덩이를 치고 가 대중교통수단인 전동차에서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1조
항: 

법률 내용:
제11조(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대중교통수단, 공연ㆍ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公衆)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