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2. 12. 28. 06:10경 제천시 C에 있는 피해자 D(38세) 운영의 E식당 앞 노상에서, 피해자로부터 “영업이 끝나 식당 종업원들도 없어서 손님을 받을 수 없습니다”라는 말을 듣자마자 갑자기 주먹으로 피해자의 왼쪽 눈을 1회 때리고, 이에 넘어진 피해자의 몸을 발로 수십 회 밟아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와내벽의 폐쇄성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집단ㆍ흉기등상해) 피고인은 2013. 2. 9. 07:00경 제천시 F당구장 내에서, G에게 자신도 훌라게임에 끼워달라고 하였으나 그가 거절하여 G과 말다툼을 하였고, 옆에 있던 피해자 H(42세)이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피고인으로부터 욕설을 듣고 이에 맞서 피고인에게 욕설을 하자, 위 당구장 내에 있는 위험한 물건인 당구큐대를 집어 들고 가운데 부분을 무릎으로 부러뜨린 다음 큐대 윗부분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리치고, 이에 피해자가 양손으로 머리를 감싸쥐자 위 부러진 큐대로 피해자의 왼쪽 팔을 재차 1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열창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