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4. 9. 6. 17:20경 원주시 C, 가동 36호에 있는 D가 운영하는 E에서 D와 이혼소송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그곳에 있던 손망치로 작업대 위에 염산을 담아둔 뚝배기 그릇, 덮개용 유리를 1회 내려쳐 부순 뒤, 계속하여 반지 제작용 쇠파이프(길이 30cm)를 손에 들고 출입문 창문에 집어던져 D 소유의 뚝배기 그릇 1개 시가 2,500원, 덮개용 유리 1장 시가 2,000원, 출입문 창문 수리비 81,000원 등 합계금 85,500원 상당의 재물을 손괴하였다.
 2. 피고인은 같은 일시, 장소에서 같은 이유로 D의 팔을 잡아 손톱으로 할퀴고, 발로 정강이를 걷어차 D에게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다발성 타박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