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0. 23. 09:10경 제주시 C에 있는 피의자의 주거지에서, 어머니와 말다툼을 한 후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주방 싱크대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칼날길이 18cm )을 소지하고 나와 피고인의 과수원 방면으로 가던 중 같은 시 불그못로 72에 있는 한경농협 창고 앞에서, 평소 과수원 경계문제로 다툼이 있던 피해자 D(49세)을 보자 위 식칼을 들고 피해자에게 “D 이새끼 죽여버린다” 라고 소리치면서 달려들어 피해자와 몸싸움을 하던 중 피해자로부터 위 식칼을 빼앗기자,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돌(직경 18cm )을 집어 들어 피해자에게 던질 듯한 행동을 취하여 피해자가 움츠리자, 주먹으로 피해자의 눈을 때려 쓰러뜨린 다음 계속하여 발로 피해자의 온몸을 수회 걷어 차 피해자에게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면부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