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서대전공원 등지에서 노숙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5. 6. 13. 15:55경 대전 중구 계룡로904번길 30 서대전공원에서, 벤치에 앉아 대화를 하고 있는 피해자 C(19세)와 D(여, 17세)에게 “잠을 자는데 조용히 해 달라.”라고 하였는데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위험한 물건인 과도(칼날길이 약 10cm)를 들고 휘두르면서 “한번 해보자는 거냐 ”라고 말하고 피해자들에게 다가가 위 과도를 피해자들을 향해 던져 피해자 앞에 떨어지게 하고, 다시 위 과도를 집어 들어 플라스틱 물병을 찢어 바닥에 던졌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들에게 어떤 신체적인 위해를 가할 것 같은 태도를 보여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