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남, 27세)과 친구 사이로, 2021. 5. 16. 인천 미추홀구 C아파트 D호 거실에서 피해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다른 친구인 E, F, G, H 등과 소주 약 6~7병을 나누어 마셨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피해자가 재미없는 말을 한 것에 대하여 장난을 친다는 이유로, 주방에서 위험한 물건인 식칼(칼날 길이 약 20cm, 전체 길이 약 32cm)을 오른손에 든 채 거실로 나온 다음 식칼을 피해자의 목을 향해 겨누는 행동을 하고, 계속하여 왼손으로 피해자의 왼쪽 발을 잡고 식칼로 피해자의 왼쪽 발목 앞 부위를 수 회 칼질하여, 피해자에게 치료 일수를 알 수 없는 좌측 족관절 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