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2. 30. 07:00경 인천 서구 C에 있는 D고등학교 교문 앞 노상에서 신문지 등 쓰레기를 태우며 광고 게시판에 적색스프레이를 뿌리는 피고인을 보고 “왜 불을 피우며 락카를 그곳에 뿌리냐”고 말한 피해자 E(75세)에게 위험한 물건인 플라스틱 갈고리(길이 약 90cm )로 피해자의 얼굴을 내리치고, 피해자를 밀어 땅에 넘어뜨린 후 피해자의 몸 위에 올라타고 앉아 양 손가락으로 피해자의 눈을 찔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눈꺼풀 열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