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9. 11. 07:40경 양산시 C아파트 신축공사장 내에서, 자신이 운행하는 지게차의 타이어에 구멍이 나서 타이어 교체 작업을 하고 있을 때 직장 동료인 피해자 D(남, 53세)로부터 “빙신 같은 것이 작은 차량의 타이어를 큰 차량에 끼우고 있네.”라는 말을 듣게 되자 격분하여 타이어 교체에 사용하던 위험한 물건인 배척(길이 약 60cm 폭2cm) 1개를 집어들어 피해자의 왼손목과 머리 부위를 각각 1회씩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린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