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B은 2014. 8. 중순경 울산 남구 C에 있는 D찜질방 가족방에서 피해자 E이 잠이 들어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그곳 벽에 걸려있던 피해자의 와이셔츠와 정장바지를 발견하고 물건을 훔치기로 마음먹고, 피고인은 출입문에서 망을 보고, B은 피해자의 정장바지에 들어있던 지갑 안에서 현금 103,000원, 피해자의 수협현금IC카드 1매, 대구은행 체크카드 1매를 꺼내어 갔다. 이로써 피고인과 B은 합동하여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1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흉기를 휴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전문개정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