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1. 29.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5-2에 있는 메리츠타워 3층의 피해자 주식회사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주식회사 사무실에서 피해자 소유인 시가 148,800,000원 상당의 B 벤츠 차량에 대하여 리스 기간 60개월, 보증금 20,832,000원, 선납금 8,928,000원, 월리스료 2,880,100원(매월 20일 납부)으로 정하여 피해자와 자동차시설대여(리스)계약을 체결하고 위 벤츠 차량을 인도받았다. 피고인은 피해자를 위하여 위와 같이 자동차시설대여(리스)계약에 따라 위 벤츠 차량을 보관하던 중, 2013. 5. 9.경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라페스타에 있는 상호불상의 커피숍에서 대부업체인 대선캐피탈 성명불상의 직원으로부터 35,000,000원을 빌리면서 시가 148,800,000원 상당의 위 차량을 담보로 제공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