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8. 6. 18:55경 성남시 C에 있는 D 의류매장 맞은편 도로에서 피해자 E(여, 46세)와 함께 걸어가다가 피고인의 선배와 싸운 기억이 갑자기 나 “다 때려 부수고 싶다.”라고 혼잣말하고, 이를 자신에게 말하는 것으로 오인한 피해자로부터 “뭐라고, 좋은 말만 하기로 했잖아 ”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나, 피해자에게 “너를 죽이고 싶다.”라고 말하고, 이에 겁을 먹은 피해자가 횡단보도를 건너 위 D 의류매장 안으로 도망가는 모습을 보고 피해자를 뒤쫓아 간 다음, 피해자가 넘어진 채 위 매장 점원에게 “경찰에 신고해 달라.”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고 피해자에게 “너 같은 것은 상종을 못하겠다.”라고 말하면서 미리 가지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우산(길이 약 1m)의 손잡이 부분을 손으로 잡아들어 위 우산의 끝 부분으로 누워 있는 피해자의 이마 부위를 약 3회 내려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이마 부위 열창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