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6. 1. 3. 23:50경 부산 영도구 B에 있는 피해자 C이 운영하는 주점에서 술에 취하여 그곳에 있던 손님들에게 시비를 걸고 피해자가 이를 제지하면서 나가달라고 요구한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씨발년아, 개같은 년아, 니가 뭔데, 씨발년아 돈 없다, 못 나간다, 경찰에 신고해라.”라는 욕설을 하는 등 약 20분 간 행패를 부려 위력으로 피해자의 주점 영업업무를 방해하였다.
 2. 피고인은 2016. 2. 20. 23:45경 부산 영도구 D에 있는 피해자 E이 운영하는 노래방에서 술에 취하여 욕설을 하고 피해자가 이를 제지하면서 나가달라고 요구하자 재차 욕설을 하다가 바지를 벗고 성기를 노출한 채 출입구 부근에 드러눕는 등 약 1시간가량 행패를 부려 위력으로 피해자의 노래방 영업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