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근해안강망어선 B(89톤)에서 선원으로 근무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8. 9. 29. 07:20경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인근 해상에 양망 중인 위 어선 선미 갑판에서, 말대꾸를 한다는 이유로 위 어선 선장인 피해자 C(57세)로부터 이마를 1회 폭행당하자 화가 나, 오른손 주먹으로 피해자의 왼쪽 어깨 등을 5회 때리고, 계속하여 위험한 물건인 어상자(가로 60cm , 세로 40cm , 높이 10cm )를 오른손으로 들고 피해자의 왼쪽 다리를 1회 때리고 왼쪽 등을 3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대퇴부 타박상 및 표재성 손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