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2. 26.경 대전 서구 갈마동 소재 상호 불상의 PC방에서, 사실은 당시 공연티켓을 가지고 있지 아니하여 공연티켓을 배송해 준다는 명목으로 송금받은 돈을 도박비용 등에 사용할 의사가 있었을 뿐 돈을 송금받더라도 공연티켓을 배송해 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음에도,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 게시판에 피해자 D이 게시한 "콘서트 티켓“ 구매 글을 보고 피해자에게 전화하여 "돈을 송금하면 바로 공연티켓(E)을 보내 주겠다."라고 거짓말을 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같은 날 피고인의 국민은행 계좌(F)로 티켓대금 명목으로 100,000원을 송금 받은 것을 비롯하여 그때부터 2018. 5. 29.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1)(2) 기재와 같이 같은 방법으로 총 92회에 걸쳐 피해자 92명으로부터 총 15,893,000원을 송금받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들을 기망하여 피해자들로부터 재물을 교부받았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