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2. 6. 14:15경 강릉시 C에 있는 사무실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인 피해자 D(39세)에게 종전에 피해자가 사기도박으로 자신을 속인 사실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고 주장하며 그 당시 판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는 등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면서 서로 몸싸움을 하던 중 화가 나, 피고인을 붙잡고 있던 피해자를 벽쪽으로 밀쳐낸 뒤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 1개(칼날 길이 약 7cm, 전체 길이 약 15cm)를 꺼내들어, 위 과도로 피해자의 허벅지 부위를 1회 찔렀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대퇴의 열린 상처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