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부모님의 결혼 반대로 가출하여 임신한 여자친구와 오피스텔에서 기거하다가 신용카드 대출로 마련한 생활비마저 떨어져 찜질방과 노숙생활을 하던 중, 2014. 1. 10. 24:00경 인천 남구 주안동 1501에 있는 어린이 공원에서 칼날길이 5cm 가량의 과도를 발견하고, 그 과도를 사용하여 돈을 빼앗을 마음을 먹고, 같은 달 11. 01:00경 같은 구 C에 있는 D 운영의 E 편의점에 손님인 것처럼 들어가 체크카드의 잔액을 조회하면서, 감시용 카메라(CCTV)의 위치를 확인하는 등 범행이 가능한지 살펴본 후, 같은 날 01:10경 위 편의점에 다시 들어가 그곳 종업원인 피해자 F(여, 24세)에게 흉기인 위 과도를 들이대고 ‘있는 돈 다 내놔’라고 협박하고, 피해자가 돈이 없다고 하자, ‘그럼 담배라도 내놔라’고 재차 협박하여 이에 겁먹은 피해자로부터 마일드 세븐 담배 2갑 시가 합계 5,400원 상당을 빼앗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와 같이 흉기를 휴대하고 피해자를 협박하여 재물을 강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3조
항: 

법률 내용:
제333조(강도) 폭행 또는 협박으로 타인의 재물을 강취하거나 기타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삼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