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와 충북 옥천군 D 소재 E 물류창고에서 함께 하차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피고인은 C와 함께, 피해자 F(25세)이 그 친구인 C로부터 빌려간 250,000원을 갚지 않고 전화로 욕설을 하며 맞짱 뜨자고 하였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폭행하기로 마음먹고 대전 서구 G 소재 H 약국 앞 노상에서 피해자를 만나기로 약속한 후 같은 동 소재 I에서 야구방망이 2개를 구입하였다. 피고인과 C는 2011. 12. 1. 11:50경 대전 서구 G 소재 `H약국` 앞 노상에서 피해자가 오는 것을 발견하고 C는 피해자에게 다가가 들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피해자의 왼쪽 손목을 1회 때리고, 양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피고인은 이에 합세하여 들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피해자의 오른쪽 팔꿈치를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과 C는 공모하여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