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및 치료감호 청구원인사실 [범죄사실] 피고인 겸 피치료감호청구인(이하 ‘피고인’이라고만 한다)은 기질성 뇌장애라는 병명으로 용인시 기흥구 C에 있는 D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으로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2016. 5. 24. 15:10경 위 정신병원 302동 13호실에서 같은 병실 환자인 피해자 E(57세)가 한손으로 자신의 목을 잡아 조르고 다른 한손으로 과자를 빼앗으려 하자 이에 화가 나 피해자와 몸싸움을 벌이던 중 병실 바닥에 넘어진 피해자의 아랫배 부위를 발로 수회 밟는 등 폭행을 가하였고, 이로 인하여 피해자로 하여금 2016. 5. 26. 06:41경 수원시 권선구 F에 있는 G병원에서 장 천공에 의한 패혈증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였다. [치료감호 청구원인사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금고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폭행치사죄를 지은 자로서 범행 경위 및 치료 전력 등에 비추어 치료감호시설에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고 재범의 위험성이 있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