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술에 취하여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2014. 5. 27. 23:20경 전주시 완산구 C 소재 D주점 앞 테이블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후배인 피해자 E(38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의 말투가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테이블 위에 있던 맥주병 5개를 순차로 1개씩 손에 쥐고 피해자의 머리를 수회 연속하여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와 같이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위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귀 부위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