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8. 31. 18:00경 서귀포 인근 근해에서 조업 중인 B(51톤, 서귀선적, 연승, 승선원 11명)에서, 외국 선원들에게 욕설한 문제 등으로 피해자 C(52세)과 시비가 되자 위험한 물건인 전정가위(총 길이 18cm, 날 길이 6cm, 날 폭 길이 1cm)를 오른손에 잡은 채 피해자에게 다가가 피해자의 복부에 휘두르고, 위 전정가위를 빼앗기자 선미 식당에 있는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총 길이 30cm, 날 길이 17cm, 날 폭 길이 4.5cm)을 칼날을 뒤로 하고 오른 손으로 잡은 상태에서 왼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이마로 피해자의 안면부를 가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