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0. 21.경부터 서울 중랑구 신내로 201에 있는 피해자 화인비전(주)가 운영하는 홈플러스 신내점 2층 가전코너 판매사원으로서 위 회사의 전자제품 판매 및 수금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3. 11. 30.경 위 가전코너 내에서 AF로부터 TV 판매금액 270만 원을 피고인의 부친 AG의 우리은행계좌로 이체 받아 피해자를 위해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마음대로 자신의 개인부채상환자금 및 생활비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하였다. 피고인은 이를 비롯하여 같은 해 12. 11.경 AH로부터 냉장고 판매금액 160만 원을, 같은 해 12. 16.경 AI으로부터 TV와 냉장고 판매금액으로 450만 원을, 같은 해 12. 20.경 AJ로부터 TV 판매금액 150만 원을, 같은 해 12. 25.경 AK로부터 냉장고와 세탁기 판매금액으로 255만 원을 각각 같은 계좌로 이체 받아 보관하던 중 총 5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합계 1,285만 원을 마음대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