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2015. 1. 20. 범행 피고인은 2015. 1. 20.경 서울 영등포구 D아파트 501호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사실은 피해자 E이 2014. 12. 18.경 F대학원 동기회 모임에서 피해자 E의 동기생들에게 피고인을 “피해자 E과 결혼할 사이”라고 한 일이 없고, 그 무렵 서울 마포구에 있는 홍익대학교 앞에서 그곳에 있던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피고인과 피해자 E) 결혼할 사이다. 축하해 달라”고 말한 일이 없었으며, 피해자 E은 기혼자여서 피고인과 결혼할 계획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G에게 전화하여 “2014. 12. 18. E과 F대학원 동기회 망년회를 갔는데, E이 동기생들에게 ‘A(피고인)는 나와 결혼할 사이다. 축하해 달라’고 소개했고, 홍익대학교 앞에서 많은 젊은이들한테 E이 ‘우리 결혼할 사이다. 축하해 달라’고 했었다.”라고 말함으로써 공연히 허위 사실을 적시하여 피해자 E의 명예를 훼손하였다.
 2. 2015. 4. 21. 범행 피고인은 2015. 4. 21.경 서울 광진구 H 3층에 있는 상호불상의 한식집(음식점)에서, 사실은 피해자 G이 암 등으로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한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E, I, J, K, L이 있는 자리에서 “G은 암 수술로 자궁을 들어내서 여자로서 몸 상태가 안 좋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병원 혈액검사를 받으러 다닌다. 오늘도 혈액검사를 받고 오느라고 늦는 것이다. 그래서 G은 여자 구실을 못한다.”라고 말함으로써 공연히 허위 사실을 적시하여 피해자 G의 명예를 훼손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07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