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2017고단1091』 피고인은 2017. 1. 18. 10:20경 포항시 남구 B오피스텔 503호, 피해자의 주거지에서 피해자 C(여, 34세)이 교제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위험한 물건인 목재 밥상 집어 들어 피해자의 머리 뒷부분을 때리고,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고 손바닥으로 뺨을 2회 때린 후, 발로 피해자의 몸을 밟아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린 상처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2017고단1228』 피고인은 2017. 7. 30. 08:22경 포항시 남구 해동로60번길 6에 있는 드림시티 빌라 앞 도로에서, 지인인 D을 찾아온 피해자 E(35세)으로부터 무시를 당했다는 생각에 화가 나 위험한 물건인 칼 2자루(각 총 길이 33cm, 32.5cm)를 양 손에 들고 피해자를 겨누며 “죽여버린다.”라고 말하고, 손에 칼을 든 채로 피해자의 목을 감싸 안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머리를 위 칼로 베어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