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6. 28. 19:15경 B 포터 화물차를 운전하여 부산 연제구 거제2동에 있는 부산의료원 앞 편도 4차로 도로를 초읍 방면에서 거성교차로 쪽으로 그 도로 2차로로 진행하다가 전방주시의무를 게을리 하고 조향장치를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 업무상 과실로 1차로로 진행 중이던 피해자 C(남, 33세)이 운전하는 카렌스 승용차의 우측 뒷부분을 위 포터 화물차의 좌측 앞부분으로 들이받아 위 C과 동승자인 피해자 D(여, 32세)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부 염좌상 등을 입게 함과 동시에 위 카렌스 승용차의 뒷 범퍼 부분을 수리비 1,191,758원 상당을 요하도록 손괴하고도 즉시 정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5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54조(사고발생 시의 조치) 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 등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이하 “교통사고”라 한다)한 경우에는 그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나 그 밖의 승무원(이하 “운전자등”이라 한다)은 즉시 정차하여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 28., 2016. 12. 2., 2018. 3. 27.> 1.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 2.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성명ㆍ전화번호ㆍ주소 등을 말한다. 이하 제148조 및 제156조제10호에서 같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