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7. 6. 25.경부터 2010. 5. 13.경까지 피해자 주식회사 C의 판매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주류 판매대금의 수금 업무에 종사하였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2009. 4. 1.경부터 2010. 5. 10.경까지 사이에 서울 서초구 D에 있는 피해자 회사의 사무실에서, 그 무렵 거래업소인 ‘E’로부터 주류대금으로 767,200원을 수금하여 피해자를 위해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서울 등지에서 임의로 이를 사용한 것을 비롯하여 같은 기간 동안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모두 4개의 거래업소로부터 합계 6,874,367원을 수금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서울 시내 등지에서 임의로 사용하여 이를 업무상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