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여, 50세)과 2016. 4. 22. 부터 위 주거지에서 함께 살고 있는 사실혼 관계에 있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7. 2. 7. 23:50경 경북 청도군 C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귀가하여 안방에서 컴퓨터를 켜는 것을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꺼라”고 말하였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씨발년아” 등으로 욕설을 하면서 오른쪽 주먹으로 피해자의 왼쪽 뺨 부위를 1회 때리고, 그곳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칼날길이 18cm, 자루길이 12cm)을 손에 들고 피해자의 왼쪽 가슴 위 부위 쪽으로 1회 휘둘러 피해자의 왼쪽 가슴 부분을 약 7cm 길이로 베었다. 결국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얼굴의 표재성 손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