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0. 11. 06:40경 익산시 C주점 2번 방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 D(여, 39세)와 술을 마시다가 피해자에게 그만 마시고 집에 가자고 말하였으나 피해자가 먼저 가라고 하면서 거절하였다. 이에 피고인은 위 2번 방안의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양주병을 피해자의 얼굴 부위에 집어 던지고 빈 양주병과 컵을 피해자를 향해 집어 던졌다. 피고인은 계속하여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와 상의를 잡아 위 C주점 홀로 끌고 나온 후 발로 피해자의 머리, 등을 비롯하여 피해자의 몸을 수회 밟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8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구 내조직의 탈출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