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6. 23. 16:50경 충북 충주시 D 앞길에서, 중국인 친구 E으로부터 피해자 F(47세)이 운전하는 택시에서 내리면서 위 택시 트렁크에서 가방을 꺼내다가 택시에 흠집을 낸 일 때문에 시비가 되었으니 도와달라는 전화연락을 받고 피고인의 옆집에서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전체길이 약 30cm, 칼날길이 약 18cm) 1개를 종이에 감싼 채 손에 들고 나온 후, 피해자에게 다가가 위 부엌칼을 꺼내어 피해자의 복부를 향하여 찌를 듯이 들이밀면서 “가, 꺼져”라고 말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