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3. 11. 30. 17:50경 부산 사상구 C에 있는 ‘D’ 앞 노상에서 식당 안에서 술을 마시던 피해자 E(53세) 등 일행에게 조용히 하라고 말하면서 서로 시비가 되어 식당 밖으로 나온 후 부근에 있던 나무조각(길이 약 30cm )을 피해자에게 집어 던져 피해자의 이마부위가 찢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불상의 이마 부위 약 1cm  가량의 열상을 가하였다.
 2. 피고인은 2014. 2. 23. 06:30경 부산 사상구 F에 있는 피해자 G(74세)이 운영하는 H 여관 카운터에서 위 여관에 숙박료 3만원을 지불 후 약 1시간 30분 가량 투숙하다 잠이 오지 않는다고 퇴실하면서 피해자에게 숙박료를 돌려 달라고 말하자 피해자가 2만원만 돌려주고 1만원을 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 나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약 5회 가량 때린 후 여관을 나갔고, 계속하여 약 10분이 경과한 같은 날 06:40경 위 여관에 다시 찾아와 피해자의 얼굴, 머리, 가슴부위를 주먹과 발로 수십 회 가량 때리고, 소지하고 있던 플라스틱 화장품 통을 손에 쥐고 피해자의 머리, 몸통 등을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면부열창 등 상해를 가하였다.
 3. 피고인은 2014. 3. 5. 02:25경 부산 사상구 주례동에 있는 부산구치소 3사동 하층 11실에서 다른 수용자가 코를 골아 잠을 잘 수 없다는 이유로 발로 출입문을 걷어차는 등 소란을 피워, 1-2 관구실로 옮겨져 자술서 작성을 요구받자 격분하여 교사 I에게 욕설을 하던 중 부산구치소 소속 교위인 피해자 J으로부터 제지를 받자 “야, 이 개새끼야”라고 욕설을 하면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분을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교정공무원의 구치소 질서유지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함과 동시에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면부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