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3. 31. 19:00경 울산 동구 D에 있는 ‘E식당’에서, 일행들과 술을 마시던 중 일행인 F의 전화를 받고 위 식당에 온 피해자 G(58세)에게 “너는 여기 앉을 자격이 없다”라고 말하면서 계속하여 시비를 걸고, 이에 화가 난 피해자로부터 뒤통수를 1대 맞았다. 이에 피고인은 위 식당을 나와 집으로 돌아간 피해자를 만나러 같은 날 20:00경 울산 동구 H에 있는 피해자의 집에 찾아가 피해자와 함께 같은 동에 있는 일산해수욕장에 도착한 후 각자 소주 1병씩을 들고 술을 마시며 이야기하던 중 위 E식당에서 일어난 일로 다시 시비가 되자 격분하여,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면서 손에 들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왼쪽 눈 부분을 1회 강하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7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의 개방성 상처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