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모욕 피고인은 2016. 2. 13. 01:27경 대구 동구 B에서 피고인의 동네선배인 C, 피고인의 여자친구, 인근 주민들이 보는 가운데, ‘싸움이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구동부경찰서 D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인 피해자 E, 같은 F에게 “씨발놈아, 뭐야, 개새끼야, 좆까, 씨발새끼야”라는 등의 욕설을 하여 모욕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장소에서, 위 경찰관들인 E, F으로부터 위 모욕 혐의와 관련해 신분증 제시를 요구받았음에도 이에 응하지 아니한 채 계속하여 욕설을 하였다. 피고인은 위와 같은 모욕 혐의로 현행범인으로 체포되자, 손으로 위 F의 멱살을 잡고, 위 E으로부터 제지를 당하자 양손으로 위 E, F의 멱살을 잡아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112신고 처리 및 범죄수사에 대한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