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사회 후배인 C과 함께 2014. 3. 26. 20:00경 강릉시 D에 있는 E편의점 내에서 피해자 F(16세)과 피해자 G(16세)이 이전에 피고인에게 등교한 사진을 휴대전화로 전송하기로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전송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고인은 피해자들을 바닥에 엎드리게 한 후 편의점에서 가지고 나온 위험한 물건인 나무 몽둥이(총 길이 약 40cm)로 피해자들의 엉덩이를 약 10회씩 때린 다음 재차 편의점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위 몽둥이로 피해자 F의 엉덩이 약 20회, 머리를 1회 때리고, 피해자 G의 엉덩이를 약 30회, 머리를 4회 때리고, C은 이에 합세하여 피해자 F의 머리채를 잡아 손바닥으로 뺨을 3회, 발로 배를 2회 때리고, 피해자 G의 머리채를 잡고 손바닥으로 뺨을 1회 때렸다. 이로서 피고인은 C과 공모하여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들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각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