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4. 7. 6. 18:30경 대구 서구 B에 있는 C모텔 205호에 서 장기 투숙을 하던 중 자신의 위층인 305호에 투숙한 피해자 D(46세)가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305호 방문을 열고 들어 가 양 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흔들고, 피해자의 머리를 벽에 부딪치게 하여 바닥에 넘어뜨리고, 쓰러진 피해자의 배 위에 올라타 양손으로 목을 졸라 피해자에게 약 20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4. 7. 6. 19:15경 대구 서구 E에 있는 대구서부경찰서 F지구대에서, 제1항 기재와 같은 이유로 임의동행하여 인적사항을 확인한 후 귀가할 것을 종용하는 위 지구대 소속 경장 G에게 “씨팔 새끼야, 세월호에서 너그들이 한 게 뭐냐 너그들 땜에 일어난 것 아니냐, 나이도 어린게 눈 깔아라 개새끼야.”라고 욕설을 하고 주먹으로 피해자를 때릴 듯한 행동을 하여 협박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범죄의 예방진압 및 수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