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국적이 스리랑카인 외국인이고, 피해자 C는 피고인의 회사 상사이다. 피고인은 2014. 5. 27. 20:55경 안산시 단원구 D에 있는 ㈜E 외국인 식당에서 요리를 하고 있던 중, 피해자와 함께 약 2년 전에 발생했던 폭행 사건에 대한 합의금 문제로 이야기하다가 피해자로부터 “현금 250만 원을 지급할 수 없다.“라는 말을 듣고 화가 나서 왼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은 후 오른손으로 위 식당 주방에 있던 흉기인 식칼(전체 길이 31cm, 칼날 길이 19cm)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내밀어 ”부장님 때문에 제 이빨 세 개나 부러졌고, 부장님이 보상을 해준다고 했는데, 왜 보상을 해주지 않냐.“라고 말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