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6. 11. 21:00경 부산 동구 수정동에 있는 수성아파트 3동 앞 길에서 차량을 주차시키기 위해 서행과 제동을 반복하던 중 뒤따라오던 피해자 C(여, 34세) 운전의 차량이 경음기를 울리면서 상향등을 켜고 지나갔다는 이유로 화가 나 뒤쫓아가서 "이 씹할년아 왜 크락션을 울리고 쌍라이트를 켜노. 씹할 미쳤냐"라고 욕설을 하며 차에서 내린 피해자 D(여, 57세)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얼굴 부위를 수회 때리고, 이를 제지하려던 위 C에게 "개 같은 년아 놔라 어딜 잡노. 죽이 뿐다."라고 욕설하며 머리채를 잡고 주먹으로 눈 부위를 10회 가량 때리고, 근처에 있던 피해자 E(남, 62세)가 이를 항의하자 주먹으로 얼굴 부위를 수회 때려 위 D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안면부 비골부 등 좌상을, 위 C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와 안쪽벽 골절을, 위 E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전두부 좌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