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대리기사로 일하는 사람이고, 피해자 C은 일용직 노동을 하는 사람이다. 피해자는 2016. 10. 27. 17:40경 대구 북구 D 소재 E 앞 노상에서 대리운전을 요청하였으나 늦게 도착한다는 말에 다시 취소하였다. 그럼에도 대리기사인 피고인은 대리콜을 받고 현장에 도착하였으나 피해자가 이를 취소하여 화가 나 욕설을 하였는데, 이를 피해자가 듣게 되었다. 피해자는 그때 피고인이 위와 같이 욕설을 하고 난 뒤 버스정류장 벤치에 앉아 있자 그곳으로 다가가 주먹으로 왼쪽 눈을 때려 넘어뜨리고, 바닥에 넘어져 있는 피고인의 전신을 발로 수회 밟고, 피고인이 일어서자 다시 멱살을 잡고 밀고 당기고 얼굴을 향하여 주먹을 날리는 등 폭행하였다. 이에 피고인은 피해자의 위 행위에 대항하여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밀고 당기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목과 왼쪽 눈을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부염좌, 결막하출혈(좌안)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