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6. 2. 16. 10:30경 서울 도봉구 B빌딩에 있는 ‘C’ 118호실 내에서 위 업소를 운영하는 피해자 D(38세)이 피고인에게 술값지불을 요구한다는 이유로 “씨발새끼, 그딴 식으로 장사를 하느냐, 싸가지 좆나게 없네”라고 욕을 하고 들고 있던 핸드폰으로 피해자의 머리부위를 3회 내리치고, “야 나 돈 많아”라고 하면서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유리컵을 집어 들고 던져 피해자의 가슴부위에 맞혔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흉곽전벽의 타박상, 두피의 표재성 손상 타박상(좌측)’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재물손괴 피고인은 제1항과 같은 이유로 시비하던 중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시가 약 4,000원 상당의 유리컵 3-4개를 집어 들고 피해자에게 던져 손괴하고, 시가 약 15만원 상당의 무선마이크를 바닥에 엎은 얼음물 위에 집어 던져 작동이 되지 않게 하여 손괴하고, 홀 출입문을 발로 수회 걷어 차 수리비 약 30만원 상당이 들도록 손괴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약 454,000원 상당의 피해자의 재물을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