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여, 46세)와 16년 간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다가 2018. 9.경 완전히 헤어졌다. 피고인은 2018. 11. 29. 21:00경 목포시 C에 있는 피해자가 운영하는 'D' 음식점에서 피해자가 피고인의 현재 여자친구인 E에게 연락하여 “남자친구 관리 잘 하시라. A이 지금도 내 집에 찾아온다.”라고 말한 것에 화가 나, 그곳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철재 의자를 집어 들어 피해자의 후두부를 1회 내려치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턱 부위를 1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정부 좌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