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5. 19. 06:30경 부산 기장군 C에 있는 피해자 D(60세), E(여, 55세)의 집에 이르러, 잠겨있지 않은 현관 유리문을 통하여 그곳 안방까지 침입하여 안방 서랍장에 넣어둔 피해자 D의 지갑에 들어있던 농협 비씨카드 1장, 농협 현금카드 1장, 현금 5만 원을 꺼내어 피고인의 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피해자 E의 지갑에 들어있던 5천 원권 문화상품권 3장을 꺼내어 피고인의 바지 앞주머니에 넣은 후 그곳에 있던 시가 5천 원 상당의 에쎄 담배 2갑을 가지고 나왔다. 그때 마침 새벽 운동을 갔다 돌아온 피해자들에게 발각되어 위 D에게 붙잡혀 있다가 위 E의 도움 요청을 받고 온 이웃집에 사는 피해자 F(71세)으로부터 도망가지 못하게 멱살을 붙잡히자 체포를 면탈할 목적으로 위 F의 양팔을 잡아 흔들어 위 F이 잡았던 멱살을 놓자 두 팔로 힘껏 밀어 위 F을 넘어뜨리고, 약 10m가량 떨어진 곳에서 신고한 경찰을 기다리던 피해자 E 쪽으로 도망가다가 위 E로부터 붙잡히자 체포를 면탈할 목적으로 위 E를 두 팔로 밀어 넘어뜨려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5조
항: 

법률 내용:
제335조(준강도) 절도가 재물의 탈환에 항거하거나 체포를 면탈하거나 범죄의 흔적을 인멸할 목적으로 폭행 또는 협박한 때에는 제333조 및 제334조의 예에 따른다. [전문개정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