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4. 24. 21:20경 안산시 상록구 B 앞 도로에서, 편의점에 가기 위해 길을 지나가던 중 위 도로에 주차되어 있는 승용차 왼쪽 뒷바퀴 부분에 피해자 C 소유의 베이지색 가방이 놓여있는 것을 보고 이를 절취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같은 날 21:39경 편의점에 다녀온 후 위 장소에서, 피해자의 가방을 메고 있는 D이 가방의 소유자가 아님을 직감하고 D에게 다가가 “이거 아저씨꺼 맞으세요 ”라고 묻고, 이에 D이 가방 주인이 아니라고 하면서 피고인에게 가방을 건네주자 D으로부터 가방을 건네받아 어깨에 메고 가지고 가 피해자 소유의 시가 100,000원 상당의 지갑 1개, 현금 550,000원, 시가 100,000원 상당의 차량열쇠 1개, 신한은행 신용카드 1개 등이 들어있는 시가 100,000원 상당의 가방 1개를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9조
항: 

법률 내용: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