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1. 11. 15:00경 인천 부평구 C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일행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는 피해자 D(61세)에게 술에 취한 상태로 다가가 피해자에게 시비를 걸다가 피해자의 제지로 돌아갔다. 이후 피고인은 같은 날 16:00경 위 C아파트에 있는 피해자의 주거지로 찾아가 피해자에게 다시 시비를 걸던 중, 피해자가 “너 술이 많이 취했으니까 올라가라”라고 말을 하면서 평소 보관 중이던 위험한 물건인 야구방망이를 꺼내 보여주면서 “니가 이렇게 행패를 부리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거다”라고 말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났다. 이에 피고인은 피해자가 들고 있던 야구방망이를 빼앗아 야구방망이로 피해자의 이마를 1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열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