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3.경부터 2015. 1. 중순경까지 서울 강남구 D에 있는 남성 맞춤 의류 판매업체인 피해자 주식회사 E의 판매사원으로서, 의류 판매 및 수금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3. 4. 23.경 피해자 매장에서, 그 곳을 찾은 고객으로부터 의류 대금 75만 원을 수금하여 피해자를 위해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장소를 알 수 없는 곳에서 70만 원만 피해자 명의 계좌로 송금하고 나머지 5만 원은 마음대로 생활비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하였다. 피고인은 그 무렵부터 2014. 10. 28.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 (1) 기재와 같이 피해자 매장에서 총 108회에 걸쳐 고객들로부터 받아 피해자를 위해 보관하던 의류 대금 합계 62,937,000원을 같은 방법으로 소비하거나 피고인 명의 계좌에 입금시킨 후 마음대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업무상 보관 중이던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