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12. 20. 00:30경 대구 수성구 D건물 2층에 있는 ‘E’ 유흥주점 11번 룸에서 술을 마시던 중, 종업원인 피해자 C(여, 36세) 등의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한 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조르고, 다른 한 손으로 양주병을 테이블에 내리쳐 깨뜨려 그 파편이 피해자의 양 무릎에 튀게 하고, 깨어진 양주병을 피해자를 향하여 들이댔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양주병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무릎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