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1. 4. 09:00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하태도 인근 해상에 정박하고 있는 ‘B’ 갑판에서 전날 말다툼을 하였던 피해자 C(남, 56세)에게 ‘당신과 일을 같이 못하겠으니 배에서 하선하라’고 말하자,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양아치새끼, 거지새끼’라고 욕설을 하면서 목포까지 데려다 줄 것을 요구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갑판에 있는 냄비를 집어 들어 피해자를 향해 던지고, 선장실 옆에 있던 쌀통을 집어 들어 피해자를 향해 던지고, 계속하여 조타실에 있는 위험한 물건인 칼(칼날길이 약 12cm, 전체길이 약 24cm)을 들고 나와 피해자를 향해 들이대면서 위협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