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2. 7. 00:48경 부천시 원미구 중동 810-1에 있는 중동 사거리 앞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82%의 주취상태로 C 아반떼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피해자 D(53세)이 위 승용차의 앞을 막아 음주운전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화가 나, 위험한 물건인 위 승용차를 피해자를 향해 운행하고, 이를 피하지 않고 위 승용차의 보닛 위에 올라탄 피해자를 매달고 약 30m의 거리를 운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자동차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