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4. 27. 피해자 C(42세)과 혼인 신고한 부부이다. 피고인은 2013. 6. 1. 07:00경 부산 동구 D아파트 14호동 A-301호에서 피해자가 일을 마치고 집에 늦게 들어오자 피해자에게 “다른 여자와 같이 있다가 온 것이냐.”고 말하다가 화가 나 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죄고 손톱으로 피해자의 목과 가슴, 등 부위를 할퀸 다음 그곳 방바닥에 놓여있던 위험한 물건인 가위(총 길이 16.5cm, 날 길이 10cm)를 들고 피해자 목을 찢을 듯이 위협하고 이에 놀란 피해자가 피의자의 손목과 가위를 잡고 빼앗으려고 하자 가위를 비틀고, 계속하여 부엌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총 길이 30cm, 날 길이 20cm)을 들고 와 피해자에게 휘두르며 위협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손목 및 손 부분의 열린 상처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