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A는 C 현대5톤 화물차량을 운전하는 자이다. 피고인은 2017. 08. 13. 15:52경 여주시 D 앞 노상에서 한성아파트 방면에서 연라초등학교 방향으로 직진 진행함에 있어, 이러한 경우 운전 업무에 종사하는 자로서는, 전후좌우 상황을 잘 살피고, 조향 및 제동장치를 정확히 작동하여, 진로의 안전함을 확인한 후 진행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야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이를 게을리 한 채, 그대로 직진 진행하다, 도로 우측에 있는 피해자 E 소유의 소나무를 조수석 적재함 윗 부분으로 충격한 후, 그대로 소나무 가지와 솔방울 등이 도로에 떨어져 있어, 사고 장소를 통행하는 다른 사람들의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에 지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 운전자로서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현장을 이탈한 것이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