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7. 11. 03:30경 경주시 C 원룸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피고인의 처가 분양한 강아지 문제로 피해자 D(여, 25세) 일행과 다투던 도중 화가 나서 위험한 물건인 공업용 커터 칼(칼날길이 8cm)을 오른손에 든 채 피해자를 계단 아래로 밀어 넘어뜨리고, 일어난 피해자의 멱살을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에 든 커터 칼로 찌를 듯이 하고, 피고인의 오른발로 피해자의 오른발을 차서 넘어뜨리고, 그 과정에서 공업용 커터 칼로 피해자의 옆구리 부위를 베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한 채 피해자를 폭행하여 피해자에게 치료기일 불상의 왼쪽 옆구리 부위의 베인 상처, 오른 무릎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