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4. 3. 1. 02:45경 서울 금천구 B 2층 ‘C’라는 주점에서, 출입문 쪽으로 걸어가다 양손에 아이스크림을 들고 들어오는 피해자 D(여, 21세)과 어깨가 부딪친 일로 시비가 되어 피해자와 서로 머리채를 잡고 몸싸움을 하고, 계속해서 위 호프집 앞 노상에서 말다툼을 하다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 등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다발성 열상 등을 가하였다.
 2.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상해) 피고인은 E와 공동하여, 위 주점 앞 노상에서, 위와 같은 이유로 시비하다가 피해자 F(여, 21세)이 싸움을 말리자, 피고인은 피해자의 다리를 1회 걷어차고, 위 E는 이에 합세하여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고 넘어뜨리고 주먹으로 온몸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좌상 및 종창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