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4. 11. 30. 13:00경 대구 달서구 C에 있는 피고인의 처인 피해자 D(여, 47세)이 친정 식구들과 함께 운영하는 ‘E제과점’(현 ‘F제과점’)에서 빵을 태우게 된 일로 인하여 피해자와 다투다가 화가 나 위험한 물건인 쇠꼬챙이(길이 약 1m 상당)로 피해자의 엉덩이를 1회 내리쳐 피해자를 넘어뜨려 피해자에게 2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엉덩이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피고인은 2016. 8. 12. 16:10경 제1항 기재 장소에 찾아가 얼마 전 피해자에게 딸의 보험해약금을 피고인의 틀니를 위한 비용으로 요구하였다가 거절당한 것에 불만을 품고, 빵을 집어 던지고 피해자와 피해자의 언니를 향해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우다가 피해자로부터 대화를 할 것을 요구받자 제과점을 나가버렸고, 이에 피해자는 피고인을 따라가게 되었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를 피하여 도주하던 중 대구 달서구 G에 있는 ‘H’ 앞길에 이르러 길바닥에 떨어져 있는 위험한 물건인 깨진 벽돌을 집어 들고 피고인을 뒤따라온 피해자의 후두부를 1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3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두피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