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10. 29. 22:30경 순천시 B아파트 C동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 베란다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주차장에 있던 피해자 D(남, 47세)에게 욕설을 하다가 피해자로부터 `왜 나한테 욕을 하냐.`는 말을 듣고 이에 격분하여 피고인의 주거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전체길이 약 20cm, 칼날길이 10cm)를 들고 주차장으로 내려가 피해자의 복부를 향해 과도를 3회 휘두르고, 이를 막으려던 피해자의 오른쪽 검지와 새끼손가락을 베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손톱의 손상이 없는 손가락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