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6. 6. 02:15경 제주 서귀포시 C에 있는 ‘D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피해자 E(41세)이 처지를 비관하면서 “자살하고 싶다”고 말하는 피고인에게 “힘내라, 왜 자살을 하려고 하느냐, 술 그만 마시고 가자”는 등으로 말하자,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지를 잘 알지 못하면서 말을 함부로 한다고 생각하여 피해자에게 “나를 가지고 장난 치냐”고 하면서 피해자와 말다툼하던 중 그곳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뒷머리 부위를 2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