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2년 7월 일자불상경 18:00경부터 같은 날 20:00경까지 부산 북구 B에 있는 피해자 C가 경영하는 "D"이란 상호의 음식점에서 자신이 요구한 생활비 지급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C 나온나, 씨발놈" 등 큰소리로 욕설을 하고, 주방에 있던 식칼로 반찬통을 2회 내리 찍는 등 소란을 피워 그 식당에 들어오려던 손님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함으로써, 위력으로 피해자의 식당 영업업무를 방해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2013. 8. 11. 13:00경 위 음식점 입구에서 피해자로부터 폭행을 당하자 이에 대응하여 피해자의 우측 가슴부분을 이로 1회 물어뜯어 피해자에게 흉곽전벽의 기타 표재성 손상, 박리, 찰과상 등으로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