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 12. 03:50경 안성시 C에 있는 D 편의점 밖 천막에서 피해자 E(19세), 피해자 F(20세)와 합석하여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들이 어린 나이에 술을 마신다는 문제로 말다툼하다가 격분하여 가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등산용 칼(칼날 길이 14센티미터)을 꺼내 피해자 E의 목에 가까이 대며 베어버릴 듯이 위협하고, 이후 피해자 E이 112신고를 하자 도주하려 가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길이 40센티미터)를 꺼내 자신을 쫓는 피해자 F를 향해 수회 휘두르고, 피해자 F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얼굴 부위를 1대 때리고 발로 오른쪽 허벅지를 1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들을 각각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