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1. 3. 21:38경 서산시 B아파트 C호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위층 D호에 사는 피해자 E(31세)과 층간 소음문제로 인터폰으로 다투던 중 피고인의 주거지 앞 복도에 찾아온 피해자를 발견하고 미리 주거지에서 들고 나온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총 길이: 약 25cm, 날 길이: 약 14cm)을 들고 “죽여버리겠다”라고 피해자를 위협하며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가 피고인의 칼을 빼앗기 위해 오른손으로 피고인의 왼손목을 잡고 왼손으로 위 부엌칼의 칼날과 칼등을 잡은 후 “칼을 놔”라고 소리쳤음에도 부엌칼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부엌칼을 힘껏 뒤로 제쳐 피해자의 왼쪽 손가락을 베이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손가락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