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8. 4. 15. 21:00경 원주시 단계동에 있는 상호를 알 수 없는 호프집에서, 피고인의 회사 동료인 피해자 D(42세)과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갑자기 화가 나, 피고인 앞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500cc 맥주잔을 오른손에 집어 들어 피해자의 왼손을 내리친 후 머리부위를 수회 때리고, 재차 주먹과 발로 허리부위를 수회 때리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왼손가락 골절’ 등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