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 승용차량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4. 10. 16. 04:35경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경남아너스빌아파트 앞 노상을 터미널 방면에서 청수동 방면으로 편도 2차선 도로중 1차로로 진행하고 있었다. 이러한 운전업무에 경우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자는 좌우 전방을 잘 살피고 제동장치 및 조향장치를 정확히 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게을리 한 과실로 인해 피해자 천안시 소유의 도로 중앙분리대를 피의차량 전면부위로 들이받아 충격하여 수리비 약 286만 원 상당이 들도록 파손하였으면 그 즉시 정차 및 하차하여 피해여부를 살피고 필요한 제반의 조치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 없이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