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동업자 관계이자 내연관계이던 피해자 C(여, 47세)이 피고인의 처 D에게 전화를 한 것이 발단이 되어 부부싸움을 하게 되었고, 처와 함께 피해자를 만나 오해를 풀려고 하였으나 피해자로부터 대화를 거절당하자 화가 났다. 이에 피고인은 2016. 2. 18. 01:20경 공주시 E 지하 1층에 있는 피해자 운영의 “F”으로 가서, 그 곳 대기실에 있던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 카운터 쪽으로 끌고 나온 뒤, 위 노래클럽 주방에서 꺼내온 위험한 물건인 주방용 칼(칼날 길이 17cm, 총길이 29cm)을 들고 피해자를 위협하다가, 피해자가 “찔러봐”라고 하자 순간적으로 화가 나 위 칼로 피해자의 왼쪽 뒤 어깨 부위를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흉곽후벽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