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3. 26. 20:50경 춘천시 C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처 D과 부부싸움을 하던 중, 위 D의 가정폭력신고를 받고 출동한 춘천경찰서 E지구대 소속 경위 F(47세)이 피고인과 위 D 사이를 떨어뜨린 뒤 신고경위 등을 조사하려고 하자, “기분 나쁘게 가라는데, 씨발”이라고 말하면서 주방으로 가 흉기인 식칼(전체길이: 35cm , 칼날길이: 21cm )을 꺼내들고 위 F에게 다가가 위 F의 가슴 부위를 향해 찌를 듯이 휘둘러 경찰관의 범죄의 진압 및 수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4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4조(특수공무방해) ①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136조, 제138조와 제140조 내지 전조의 죄를 범한 때에는 각조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