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고인의 아내인 C이 산악회에서 만나 알게 된 D과 연락을 주고받고 만나는 문제로 불만을 품고 있던 중 마침 위 사실을 알게 된 D의 처남 E가 D의 아내인 F, 위 D, E의 아내인 피해자 G(여, 47세)과, 피고인, 피고인의 아내 C이 다함께 만나 이야기를 나누기로 하였다. 피고인은 2015. 6. 7. 16:20경 삼척시 도계읍 강원남부로 1488에 있는 도계장터주차장에서 E가 운전하는 H 카렌스 차량 조수석에 탑승한 D을 발견하고 피고인의 점퍼 안에 소지하고 있던 신문지에 싼 흉기인 칼(칼날길이 18cm, 손잡이 12cm)을 한손에 들고 차량 문을 두드렸으나 위 D가 내리지 않자, 그 옆에 서 있던 피해자 G의 목을 한쪽 손으로 감싼 후 피해자의 목 부위에 칼을 대고 “빨리 내려라, D이 내려라, 안 내리면 찌른다”고 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고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