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3.경부터 서울 성동구 C에 있는 피해자 D이 운영하는 E주유소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야간에 주유대금, 상품권 등을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였다. 피고인은 2012. 3. 16.경 위 주유소 사무실 금고에 있는 피해자의 소형금고에서 현금 90,000원을 꺼내고, 피고인의 신용카드로 위 금액만큼 결제하여 매출금액을 맞춘 다음 다시 결제를 취소한 후 단말기 취소내역을 삭제하는 방법으로 피해자 소유의 위 돈을 가져가 피고인의 생활비 등으로 임의로 사용하였다. 피고인은 이를 비롯하여 같은 방법으로 2012. 3. 16.경부터 2013. 8. 21.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485회에 걸쳐 현금 합계 52,516,000원 및 상품권 합계 100,000원 등 총 52,616,000원 상당의 재물을 임의로 생활비 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