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8. 23. 08:00경 청주시 흥덕구 B아파트 C동 지하 1층 공사현장에서 피해자 D(55세)과 바닥에 쌓아둔 쇠파이프 자재들을 화물차량 적재함에 옮겨 싣는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 손에 들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쇠파이프(길이 : 61cm, 두께 : 7cm)로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던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수 회 내리치고, 이를 목격한 E의 제지로 바닥에 앉아 피해자와 대화를 하던 중 재차 양 손으로 화물차량 적재함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쇠파이프를 집어 들고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던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1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의 표재성 손상, 타박상, 열린 두개내상처가 없는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