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2. 20. 15:55경 아산시 C에 있는 ‘D 세차장’ 앞 노상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E 카니발 승합차로 후진을 하다 뒷 범퍼로 피해자 F(남, 47세) 소유 컨테이너를 충격하여, 컨테이너가 기울어졌다.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컨테이너에 관한 배상을 요구하면서 피고인을 붙잡자, 피고인은 주위에 있던 각목을 이용하여 컨테이너를 원상복구하려 노력한 뒤 피해자에게 “그 정도면 됐다”라고 말하면서 그냥 가려고 하였다. 피해자가 다시 피고인의 소매를 붙잡으며 가지 못하게 붙잡자, 피고인은 피해자와 욕설로 다투다 피해자의 입술 부위를 주먹으로 한 번 때리고 어깨로 몸을 여러 번 밀쳤다. 또한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각목(위와 같은 충격으로 기울어진 컨테이너를 바로 잡을 때 컨테이너 주변에서 주워 사용하였던 각목)을 집어 들어 피해자를 향해 여러 차례 휘둘렀다. 결국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