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3. 14.경부터 2012. 12. 9.경까지 원주시 B에 있는 피해자 C이 운영하는 D 여행사의 직원으로서 위 여행사의 여행상품 판매 및 수금 업무에 종사하여 오면서 여행상품 판매대금을 피고인 개인 명의 계좌로 송금받거나 현금으로 받아 그 중 일부만을 위 여행사로 전달하고 나머지 차액은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1. 6. 3. 위 사무실에서 고객 E으로부터 여행상품 대금 2,810,100원을 현금으로 지급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임의로 개인카드대금 변제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하였다. 피고인은 이를 포함하여 그 무렵부터 2012. 10. 30.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에 기재된 것과 같이 22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합계 29,172,205원을 임의로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