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7. 14. 03:40경 인천 부평구 갈산동에 있는 대성유니드아파트 앞 도로에서 B 투싼 승용차를 운전하였다. 위 아파트 정문 앞에 주차할 당시 아파트 경비원이 피고인이 운전하는 모습을 목격하였고, 당시 피고인은 입에서 술 냄새가 나고, 혈색이 붉으며, 정상적인 보행이 어려워 보이는 등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였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삼산경찰서 교통안전계 경사 C로부터 같은 날 04:10경부터 04:40경까지 4회에 걸쳐 음주측정기에 호흡을 불어 넣는 방법으로 음주측정에 응할 것을 요구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단지 겁이 난다는 이유로 이를 회피하여 정당한 사유 없이 경찰공무원의 음주측정요구에 응하지 아니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의2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술에 취한 상태에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으로서 제44조제2항에 따른 경찰공무원의 측정에 응하지 아니하는 사람(자동차등 또는 노면전차를 운전한 경우로 한정한다)은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3.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