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2. 22. 23:10경 전남 무안군 B에 있는 C 주점에서, 동네 선후배 사이인 D, E 및 피해자 F(56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술에 취하여 아무런 이유 없이 피해자에게 ‘개새끼야’라고 욕설을 하면서 탁자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들어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2회 때리고, 이를 피해 주점 밖으로 나가려는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주먹으로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의표재성손상 및 박리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