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2017. 4. 14. 범행 피고인은 2017. 4. 14. 06:00경 목포시 C 부두에 정박 중이던 D에서, 커피를 마시던 중, 피해자 E(59세)이 다른 선박에 선원으로 승선하려는 것을 보고 피해자가 자신으로부터 선불금을 받고 그만큼의 일을 해주지 않았음에도 다른 배에서 일을 한다는 것에 화가 나, 피해자에게 “왜 내 돈을 갚지 않고 다른 배에 타느냐”고 따지며 마시던 커피를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쏟고, 양손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린 다음, 배에 있던 보드후크(약 3m 길이로 한쪽 끝에 갈고리가 달린 대나무)를 들어 보드후크 대 부분으로 피해자의 머리와 옆구리를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머리의 기타 부분의 표재성 손상,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2. 2017. 11. 19. 범행 피고인은 2017. 11. 19. 23:05경 목포시 F에 있는 G주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 H(63세)과 함께 술을 마시면서 대화를 하던 중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 돈이 있는데 네가 대신 좀 받아 달라’고 부탁하였으나 피해자가 이를 거절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그곳 테이블에 놓여있던 위험한 물건인 유리컵을 집어 들고 피해자의 머리를 내리쳐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