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0. 2.경부터 2018. 9.경까지 파주시 B에 있는 피해자 (유)C에서 영업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거래업체에 대한 주류공급, 판매대금 수금 및 관리 업무 등에 종사하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8. 4. 30.경 파주시에 있는 피해자의 거래업체 ‘D’ 매장에서, 그곳 업주로부터 피해자가 종전에 납품한 주류 공급대금 295,900원을 수금하여 피해자를 위해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주거지 등지에서 위 돈을 생활비 등으로 임의 소비한 것을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18. 5. 31.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42회에 걸쳐 피해자의 거래업체들로부터 주류 공급대금 합계 44,096,252원을 수금한 뒤 주거지 등지에서 스포츠토토 배팅, 개인채무 변제, 생활비 등 개인적인 용도로 위 돈을 모두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업무상 보관하던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