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여, 38세)과 약 7년 전부터 동거하다가 2014. 9. 22.경 헤어진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4. 9. 27. 16:55경 울산 남구 D건물 303호 피해자의 주거지에서, 피해자가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화가 나, 그곳 부엌에 있던 흉기인 부엌칼(칼날길이 16cm, 총길이 28cm)을 손에 쥐고 피해자를 넘어뜨린 후, 왼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조르고 오른손으로 위 부엌칼을 든 채 피해자의 왼쪽 가슴 부위에 찌를 듯이 가져다댄 후, 피해자에게 “우리 그냥 같이 죽자.”라고 말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