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여, 53세)는 별거중인 부부 사이이다. (1) 피고인은 2014. 3. 30. 22:00경 전남 순천시 D에 있는 자신의 거주지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중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스탠딩형 옷걸이를 집어 던져 피해자의 머리에 부딪히게 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의 표재성 손상, 찰과상 및 타박상을 가하였다. (2) 피고인은 2016. 7. 30. 21:00경 위 거주지에서 부부동반 모임에 참석 문제로 피해자와 시비되어 다투던 중 피해자에게 “씨발년아, 뒤져 버려라”라고 욕설을 하면서 그곳에 있던 맥주가 들어있는 플라스틱 맥주병을 들어 피해자의 몸과 머리를 때리고, 바닥에 있던 목침을 들고 피해자를 향해 휘둘러 피해자의 머리에 스치케 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머리의 상세불명 부분의 표재성 손상,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