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2017. 9. 4. 07:55경 범행 피고인은 2017. 9. 4. 07:55분경 의정부시 D아파트 앞 버스정류장에서 소지하고 있던 휴대폰인 아이폰6의 동영상 기능을 이용하여 그곳에 서있거나 걸어가던 성명불상 피해자(여, 나이불상)의 다리 등 신체 부위를 그 의사에 반하여 수회 촬영하였다
 2. 2017. 9. 4. 13:08경 범행 피고인은 제1항과 같은 날 13:08경 서울 노원구 E에 있는 F역 7호선 지하철 역사 안에서 위 휴대폰의 카메라 기능을 이용하여 짧은 교복 치마를 착용하고 걸어가던 피해자 G(여, 17세)의 신체 전체 부위를 그 의사에 반하여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지상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에서 피해자의 엉덩이 아래 하반신 부위를 각 동영상 촬영하고, 피해자를 뒤따라가 이어 같은 구 H빌딩 골목길에서 그곳을 걸어가던 피해자의 몸 전체 부위를 그 의사에 반하여 동영상 촬영하였다. 결국 피고인은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