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A는 2017. 5. 31. 05:05경 인천 서구 B에 있는, 'C' 음식점 앞에서 그곳에 놓여 있던 간이테이블에 피해자 D이 두고 간 시가 190만 원 상당의 청바지(삐에르 발망), 시가 70만 원 상당의 티셔츠(톰브라운), 시가 90만 원 상당의 바람막이(버커루), 시가 130만 원 상당의 파우치(발렌티노), 시가 20만 원 상당의 속옷(알마니), 시가 40만 원 상당의 흰색 골프화(미즈노), 시가 16만 원 상당의 고글(오클리) 및 현금 10만 원이 들어있는 시가 40만 원 상당의 보스턴 가방(무라모토)을 습득하였음에도 피해자에게 반환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밟지 아니한 채 가지고 가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60조(점유이탈물횡령) ①유실물, 표류물 또는 타인의 점유를 이탈한 재물을 횡령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