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39세)이 거주하는 광주시 동구 D 주민이다. 1. 상해 피고인은 2015. 2. 6. 19:48경 D 303호 앞 복도에서 엘리베이터에 설치되어 있던 전등이 수리되지 않은 것에 불만을 가지고 D 총무인 피해자에게 “이 새끼들이 돈을 쳐 주니까 전등도 안 갈고. 이 거지 같은 새끼, 호로 새끼야.”라고 욕설을 하면서 피해자가 들고 있던 박스를 발로 차고, 계속하여 바닥에 떨어진 박스를 주우려는 피해자의 목과 코 부분을 손으로 긁으며 때리려고 하고, 이를 방어하기 위해 손가락을 펴고 피고인의 폭행을 방어하는 피해자의 오른손 가운뎃손가락을 이빨로 물어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손가락의 열린 상처를 가하였다. 2. 폭행 피고인은 2015. 2. 22. 20:25경 D 주차장에서 피해자에게 “이 거지야, 씹할 놈.”이라고 하는 등 반복적으로 욕설을 하며 주먹으로 피해자의 입술 부위를 1회 때리고, 이를 피하는 피해자를 쫓아가며 피고인의 손으로 피해자의 뒷머리를 수회 때려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