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8. 3. 26. 22:10경 거제시 B에 있는 피해자 C(여, 60세)가 운영하는 ‘D’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에게 “누나 오늘 내가 사람 한 명 죽일 것이다.”고 말한 다음 그곳에 있던 손님에게 말을 걸다가 피해자가 이를 만류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발로 피해자의 좌측 옆구리를 1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흉곽전벽의 타박상을 가하였다.
 2. 특수상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및 장소에서 제1항 기재와 같이 C을 때리다가 이를 목격한 C의 남편인 피해자 E(남, 63세)로부터 제지를 당하자 화가 나 “칼 어디 있노, 다 죽인다.”라고 소리치며 주점 입구 쪽으로 달려가 그곳에 쌓아둔 맥주 박스에서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 1개를 오른손으로 집어 들어 박스에 내리쳐 깬 다음 주점 홀로 향하려다가 피해자로부터 재차 제지를 당하자 깨진 맥주병으로 피해자의 우측 이마를 찍은 다음 피해자의 뺨까지 그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얼굴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