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5. 31. 06:41경 구미시 B에 있는 ‘C 노래주점’에서, 노래방 종업원에게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고 동네 선배인 피해자 D(39세)이 나무랐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해자에게 “이 씨발놈아”라고 욕하면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턱 부위를 때리고,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맥주병을 집어든 뒤 피해자의 이마 부위를 때리고, 바닥에 넘어진 피해자를 다시 발로 수차례 밟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전두부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