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년 전 월세로 거주하다가 이사를 하면서 놓고 간 장어잡이용 작살을 찾기 위해 2012. 11. 24. 10:30경 김제시 C에 있는 피해자 D(71세)의 집 앞까지 피고인의 E 포터화물차를 운전하여 갔다. 피고인은 위 화물차에서 내려 피해자의 집 마당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마침 마당에 있던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남의 집에 왜 들어왔냐"고 따지자 피해자에게 "시벌 놈이 개좆같은 소리한다"며 욕설을 하며 대응하면서 화물차에 승차한 다음 현장을 떠나려고 하였으나, 피해자가 화물차 출발을 시키지 못하게 하려고 가로막으면서 집에 찾아 온 이유와 욕설하는 이유를 따지면서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자, 위험한 물건인 화물차를 약 10m 정도 진행시켜 피해자를 밀어 내어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 둔부 좌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