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0. 10. 22:30경 서울 용산구 D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피고인의 아들이 피고인의 아내를 때리려고 한다는 내용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용산경찰서 E지구대 소속 순경 F와 경사 G가 피고인의 아들 등의 진술을 청취하는 사이에 연락을 받고 귀가하여, 위 경찰관들에게 삿대질을 하면서 “당장 나가라, 너희가 왜 남의 집안일에 간섭하느냐, 누가 신고를 했느냐”라고 고함을 지르다 아내 H에게 "네가 신고를 한 것이냐"라고 하면서 손으로 위 H의 뺨을 1회 때리고, 이에 순경 F이 피고인을 말리자 “내 마누라 때리는데 네가 뭔 상관이야”라고 소리를 치며 손으로 위 F의 얼굴을 때려 F의 안경이 바닥에 떨어지게 하고, 재차 이를 말리는 경사 G의 얼굴 정면을 손으로 밀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들의 범죄단속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