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4. 7. 2. 15:00-17:00경 어간 대구 동구 B에 있는 피해자 C이 책임자로 근무하는 D아동센터 앞에서 술에 취하여 센터를 무단으로 출입하고, 이를 제지한다는 이유로 위험한 물건인 식칼(총길이 30cm, 날길이 15cm)를 들고 그 앞을 서성이며 겁을 주는 등 위력을 행사하여 약 2시간에 걸쳐 피해자의 아동센터 업무를 방해하였다.
 2. 피고인은 같은 날 17:20경 대구 동구 E에 있는 F마트 내에 술에 취한 채 들어가 마트 안에서 일을 하고 있던 피해자 G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씨발년아 망치나 칼을 내놓아라”라고 욕설을 하는 등 위력을 행사하여 약 20분간에 걸쳐 피해자의 마트 영업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