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0. 12. 6.경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농협 지점에서 피고인 명의의 농협 계좌(계좌번호 C)를 개설하여 피해자 재경여수공업고등학교 동문회 회원들로부터 동문회 기금 37,206,892원을 입금받아 위 기금과 위 기금에 대한 이자를 포함한 합계금액 중 38,416,128원을 피해자들을 위하여 보관하던 중, 2012. 4. 18.경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농협 지점에서 임의로 위 계좌를 해지하면서 위 38,416,128원을 인출하고 그 무렵 서울 등지에서 위 38,416,128원을 피고인의 개인 투자금 용도로 소비하는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