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2. 초순경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 상호불상 다방에서 피해자 W에게 피고인의 지인인 Z이 대부업체 7곳으로부터 합계 2,100만 원을 대출받는데 보증을 서달라고 부탁하고, 피해자가 이를 승낙하여 Z이 2,100만 원을 대출받는데 보증을 서게 되었다. 그 후 피고인은 2015. 2.경 서울 관악구 난곡동 소재 커피숍에서 위 Z으로부터 위 피해자에게 전달해 달라는 명목으로 1,800만 원을 교부받아 위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하던 중 그 무렵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