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6. 12. 15:10경 인천 동구 C에 있는 D사우나 7층 휴게실에서, 사우나를 하기 위해 그곳 손님으로 들어갔다가 그곳에서 정수기 청소를 하고 있던 정수기 관리업체 직원인 피해자 E(여, 47세)에게 별다른 이유 없이 욕설을 하였다. 그 후,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욕설을 하지 말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나 그곳에 있던 식칼(총 길이 32센티미터, 칼날길이 21센티미터)을 들고 피해자의 목을 잡은 다음, 피해자의 목 부위를 찌를 듯이 위협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식칼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