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9. 11. 25 06:50경 대구 수성구 B 아파트 2층 경비실 앞에서, ‘아내와 자식이 없어졌다’면서 행패를 부리고 있던 중 그 앞을 지나가는 피해자 C(54세)을 보고 아무런 이유 없이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과 등을 주먹으로 3회 때려 약 14일의 치료가 필요한 얼굴의 표재성 손상 등을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위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일하고 오니 가족이 다 없어졌다고 한다’는 취지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수성경찰서 D지구대 소속 경찰관 E에게, 피를 흘리며 술에 취해 횡설수설하면서 ‘아들과 부인이 없어졌다. 빨리 집으로 올라가 봐야 한다.’라는 말을 하였고, 위 E은 가정폭력 사건 등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여 피고인의 집으로 따라 올라갔다. 그 후 같은 날 07:20경 위 아파트 F호 피고인의 집에서, 피고인은 갑자기 위 E에게 ‘너 이 개새끼 나한테 한번 죽어봐라’라고 말하며 오른손으로 E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뻗었고, E이 이를 피하자 계속해서 E에게 달려들며 때리려고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