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0. 8. 05:55경부터 같은 날 05:58경 사이에 서귀포시 B에 있는 C식당에서 친구인 D 등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사소한 문제로 시비가 되어 화가 나 탁자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들고 휘두르다 이를 놓쳐 피고인 뒤에서 식사를 하던 E의 뒤통수에 맞게 하였다. 이에 E로부터 항의를 받자 피고인은 화가 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들고 E의 일행인 피해자 F(20세)의 머리를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정부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