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2. 27. 20:43경 광양시 B에 있는 약 10년 전 이혼한 전처인 피해자 C(여, 51세)가 근무하는 D주유소에서 피해자에게 자동차 명의이전 요구를 하였다가 거절당하자 화가 나 그 옆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화기(높이 약 35cm, 무게 3.3kg)를 집어 들고 피해자의 왼쪽 후두부를 1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