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7. 7. 04:10경 서귀포시 C에 있는 피해자 D(49세, 여)이 운영하는 ‘E 단란주점’에서 술을 마신 후에 “술값은 내일 주겠다.”고 하면서 밖으로 나가던 중, 피해자가 단란주점 앞 노상까지 따라 나와 술값을 달라고 하자 오른손바닥으로 피해자의 뺨을 1회 때려 피해자로 하여금 약 1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얼굴의 표재성 손상 및 타박상을 가하였다(공소사실은 피고인이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5회 때렸다고 되어 있으나, 피해자에 대한 경찰진술조서에 따르면 피해자 스스로 피고인으로부터 손바닥으로 뺨을 1회 맞았을 뿐이라고 진술한 사실을 알 수 있으므로, 위와 같이 인정한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