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10. 27. 22:40경 청주시 서원구 B에 있는 C에서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다른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던 피해자 D(여, 28세)가 화장실을 가는 과정에서 피고인과 시비가 붙게 되어, D의 일행인 피해자 E(남, 38세)으로부터 항의를 받자 화가 나, 위 술집 앞 도로에서 피해자 E에게 “어린 놈들이 싸가지가 없네” 등의 욕설을 하며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철제의자를 집어 들어 피해자 E의 머리 부분을 수회 내리치고, 바닥에 넘어진 피해자 E의 머리 부분을 주먹으로 수회 때리고, 계속하여 싸움을 말리던 피해자 D의 양팔 및 어깨 부분을 위 철제의자로 수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 E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 전완부 부위 부종 등의 상해를 가하고, 피해자 D에게 약 15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팔꿈치의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