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1. 3. 20. 13:00경 울산 중구 B에 있는 `C`에서 그곳의 다른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던 피해자 D(남, 60세)과 말다툼을 벌이다 피해자가 `시발!`이라고 욕하자 화가 나 그곳의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전체길이 약 40cm, 칼날길이 약 30cm)을 들고 와 칼자루로 피해자의 이마를 1회 때리고, 이에 피해자가 방어하기 위해 손으로 칼날을 잡자, 피고인은 그대로 손에 들고 있던 칼을 자신의 쪽으로 잡아당김으로써 칼날로 피해자를 베이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식칼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제2수지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