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8. 9. 16:10경 강원 원주시 C 101호 내에서, 전날 처와 다툰 문제로 처남인 피해자 D(54세)가 찾아와 “집 안 꼴이 이게 뭐냐”라고 핀잔을 주며 잠을 자고 있던 자신의 어깨를 발로 툭툭 건드리자 이에 화가 가, 주방 앞 바닥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가위(총길이 23cm)를 들고 피해자의 오른쪽 허벅지 부위를 1회 찔러 약 6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대퇴의 내전근 및 힘줄의 파열’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