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2. 10.경부터 서울 영등포구 D에 있는 농축수산물 도매 업체인 피해자 (주)E의 이사로 홈쇼핑 영업 및 재무 관리 업무를 담당하였다. 피고인은 2012. 5. 21.경 위 (주)E 사무실에서, NS 홈쇼핑에 모시떡을 판매하고 피해자 회사 법인 통장으로 입금받은 7,000,000원을 업무상 보관하던 중 피고인 명의로 개설된 계좌로 이체하여 개인적인 용도로 임의로 소비한 것을 비롯하여 그 시경부터 2012. 11. 22.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13회에 걸쳐 위 회사 자금 합계 170,100,000원을 피고인이나 피고인의 처 명의로 개설된 계좌로 이체하여 개인적인 용도로 임의로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