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4. 4. 22:20경 피고인의 집(부산 동래구 C, 304호) 안방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피해자 D(여, 40세, 이하 ‘D 여인’이라 한다)이 피고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담배를 계속 피우는 것에 화가 나, 피해자에게 “니는 내를 가지고 노나  씹할 년아! 개 같은 년아!”라고 욕설을 하며 피고인의 등산용 가방에서 위험한 물건인 등산용 칼(전체길이 23cm, 칼날길이 12cm)을 꺼내 들고, 이를 본 피해자가 손으로 피고인의 손을 쳐 칼이 바닥에 떨어지게 하자, 화를 내며 발로 피해자의 옆구리를 찬 다음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밖으로 나가려는 피해자의 옷을 잡아 당겨 침대에 앉힌 후 바닥에 떨어져 있던 위 등산용 칼을 다시 들고 피해자의 좌측 복부를 향해 휘둘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좌측 복부 길이 4cm, 깊이 1cm 가량의 좌상 및 얼굴부위 타박상 등의 상해(치료일수 미상)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