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4. 7. 17:40경 전남 곡성군 C 앞 길에서 D이 피고인의 여자친구인 E에게 욕설을 하였던 일을 따지면서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 F(19세)이 이를 말리자 화가 나, 그 곳에 놓여 있는 위험한 물건인 야구방망이(알루미늄 소재, 길이 29cm)를 집어 들고 휘두르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머리 뒷부분을 1회 맞게 하고, 다시 한번 휘둘러 피해자가 왼팔을 들어 이를 막다가 위 야구방망이에 맞게 하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분을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14일 간의 치료가 필요한 머리 부분의 표재성 손상 및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