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12. 14. 10:30경 대구 달서구 상인서로 36(상인동) 상인 공영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량 내에서 남묘호랭게교 음악을 크게 틀어 놓아 그곳을 지나가던 피해자 C(33세)가 기분 나쁘게 쳐다보았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다가가 "십할놈아, 웃나, 와 비웃노"라고 욕설을 하며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따지게 되었다. 그때 피해자가 담배를 입에 물고 피우고 있어 자신의 얼굴과 가까워지자 "담배빵을 놓냐"고 말하자 피해자가 "뭐하는 짓이고, 가라"라고 대꾸하여 이에 화가나 다시 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주먹으로 얼굴을 1회 때렸다. 그리고 위와 같은 이유로 신고를 하러 간 피해자를 따라 상인지구대로 가서는 경찰관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있던 피해자를 보고 오른 주먹으로 입술부위를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