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술에 취하여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2012. 9. 28. 21:30경 대전 대덕구 C에 있는 D주점에서, 피해자 E(여, 36세) 등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지인들과 맥주 등을 마시던 중 피해자와 시비가 붙어, 피해자가 피고인을 가리키며 "어떻게 이런 애를 소개해 주느냐, 나는 이만 가겠다"고 말을 하자, 화가 난다는 이유로 위험한 물건인 500cc 맥주잔을 잡고 피해자의 머리 뒷부분을 3회 때려 피해자를 넘어뜨리고, 계속하여 쓰러져 있는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고, 발로 피해자의 머리부위를 수회 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좌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