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3. 10. 00:15경 경주시 C주점에 “술을 마시러 간다.”라고 전화하였다가, 성명불상의 위 가게의 여주인으로부터 “가게 마쳤다. 자고 있다.”라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그 후 피고인이 위 C주점에 가보니 가게 불이 켜져 있었고 피해자 D(58세)가 위 C주점의 여주인과 술을 마시고 있었다. 이에 피고인이 위 C주점의 여주인에게 “잔다고 하더니 장사를 하네요.”라고 말하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 순간 피해자로부터 “씨발놈, 임마, 머하는 놈이야.”라는 욕을 들자 이에 화가 나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맥주병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1회 때려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안면부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