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6. 30. 20:50경 수원시 팔달구 B에 있는, 피해자 C(50세)이 운영하는 'D편의점'에서, 그 곳 출입문 앞에 누워있던 노숙인에게 도시락을 사주기 위해 노숙인을 데리고 편의점으로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피해자가 노숙인은 냄새가 난다며 이를 거절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편의점 출입문 앞에 놓여 있던 플라스틱 빵박스를 바닥에 집어던진 후 편의점 출입문을 어깨로 세게 밀치며 안으로 들어와 “씨발,  같이, 개새끼”라고 욕설을 하고, 카운터 앞에서 계산하는 여종업원 및 손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나무젓가락을 바닥에 집어던지고, 가슴으로 피해자를 밀치는 등 소란을 피워 손님들을 밖으로 나가게 함으로써 위력으로 피해자의 편의점 영업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