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6. 18. 23:00경 인천 부평구 부평동 529-79에 있는 부평시장역 3번 출구 부근에서 자신의 직장동료와 다투던 중, 피해자 D(51세)이 싸움을 말리며 바닥에 쓰러진 위 직장동료를 부축하려고 하자 화가 나, “넌 간섭하지 마, 씨발놈아!”라고 욕설을 하면서 오른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쎄게 내리쳐 피해자를 넘어뜨린 다음, 바닥에 쓰러져 있는 피해자에게 달려들어 주먹으로 피해자의 몸통을 내리치고 오른발로 피해자의 허리 부분을 1회, 피해자의 머리 부분을 2회 짓밟아 피해자에게 뇌출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피해자는 그로 인하여 2013. 6. 19. 05:11경 부천시 원미구에 있는 E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지주막하출혈 등으로 사망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여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9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9조(상해치사)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