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10. 6. 00:40경 익산시 B에 있는 ‘C’ 커피숍 앞 노상에서, 전날 친구인 피해자 D(37세) 어머니의 칠순 잔치 때 지인들로부터 받은 축의금인 현금 약 1억 1천만 원이 담겨져 있는 가방을 가지고 차에서 내리려는 피해자에게 ‘무거운데 뭐하러 들고 내리냐, 커피숍 바로 앞에 차를 주차할 거니 그냥 차에 두고 내리라’고 권유하여 피해자로 하여금 피고인이 운전하는 E 카니발 하이리무진 차량 조수석에 위 가방을 놓아두고 내리게 한 후, 위 커피숍에서 피해자와 함께 앉아 있다가 피해자에게 ‘돈을 좀 빌려달라’고 수차례 부탁하였음에도 피해자로부터 ‘너에게 돈을 빌려줄 상황이 아니다’라고 거절당하다가 피해자에게 다시 돈을 빌려달라고 요청하여 이에 피해자로부터 ‘돈 가지고 꺼져라’는 말을 듣자 이에 화가 나, 피해자가 위 커피숍에서 다른 지인들을 기다리는 틈을 타 피해자에게 ‘은행에 가서 돈을 좀 찾아오겠다’고 말하며 혼자 위 커피숍을 나간 후 그 앞에 주차되어 있던 피해자의 현금 가방이 들어있는 위 차를 운전하여 도주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소유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9조
항: 

법률 내용: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