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9. 10. 00:20경 서울 영등포구 C에 있는 D고시원 4층 고시원 현관에서, 술에 취하여 문을 세게 닫았다는 이유로 위 고시원 거주자와 말다툼을 하다가 피해자 E(58세)이 이를 말리자 화가나 그곳 식당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가위(전체길이 약 25cm, 칼날길이 약 17cm)를 들고 와 "죽여버린다"고 말하면서 피해자를 찌를 듯이 휘둘렀으나 피해자가 양손으로 피고인의 가위를 든 오른손의 손목을 잡자 왼손 손톱으로 피해자의 왼쪽 눈 부위를 할퀴어 피부가 긁히고 피가 나게 하는 등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