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2020고단771] 피고인은 2020. 3. 31. 11:35경 경남 사천시 B에 있는 C커피숍에서 피해자 D(여, 27세)를 우연히 만나, 위 피해자를 때려 상해를 입힌 2020고단779 사건의 합의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던 중 피해자가 사과를 받아주지 않고 짜증을 내자 화가 나 유리컵에 든 커피를 피해자의 얼굴을 향하여 뿌리고 위험한 물건인 위 유리컵을 피해자의 얼굴을 향하여 던져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눈 주위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유리컵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2020고단779] 피고인은 2020. 2. 24. 00:50경 경남 사천시 E모텔에서, 피해자 D(여, 27세)가 피고인의 부인인 F을 데리고 피고인의 허락 없이 위 모텔에 투숙하러 간 후 피고인의 연락을 잘 받지 않고 ‘알아서 찾아오라’는 취지로 말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손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밀치고, 발로 피해자의 다리 부위를 수 회 걷어차고, 피해자를 수 회 바닥에 넘어뜨리는 등으로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