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0. 17. 02:30경 수원시 팔달구 C에 있는 D 9번 테이블에서 웨이터로 일하는 피해자 E(40세)로부터 “오실 때마다 외상을 하더니, 또 외상이냐.”라는 말을 듣게 되자, 이에 격분하여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집어 들고 피해자의 왼쪽 귀 부위를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1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피부결손 및 전층열상, 좌측이개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