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의정부시 C에 있는 D 자동차의 판매 대리점에서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던 자이다. 피고인은 2013. 12. 초순경 의정부시 E에 피해자 F의 사무실에서, 피해자로부터 피해자 소유인 모하비 차량에 대한 판매를 의뢰받았다. 피고인은 2014. 1. 29.경 장소를 알 수 없는 곳에서, 위 모하비 차량을 성명을 알 수 없는 자에게 매도한 뒤 매매대금 3,000만 원을 교부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하던 중 그 무렵 개인 채무의 변제 명목으로 임의로 사용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