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63세) 소유의 서울 은평구 D 소재 주택의 반 지하방을 임차하여 거주하고 있고, 평소 술을 마시면 고성방가를 하고 주변을 시끄럽게 하는 등의 이유로 피해자로부터 이사를 가라는 등의 말을 수차례 들어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피고인은 2014. 9. 12. 05:15경 서울 은평구 D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우는 것을 보다 못한 피해자가 피고인의 주거지를 찾아와 피고인의 조부 E에게 “좀 조용히 해달라, 옆집에서 항의가 들어왔다, 이사는 언제 가느냐”는 말을 하였다는 이유로 화가나 화장실에 있던 흉기인 식칼(칼날길이 21cm )을 들고 나와 피해자를 향해 찌를 듯이 겁을 주어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