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2. 8. 05:12경 술을 마신 상태로 C SM5 승용차를 운전하여 서울 마포구에 있는 신촌로를 홍대역 방면에서 이대역 방면으로 진행하던 중 피고인이 도로 가운데 주차를 하여 길을 막았다는 이유로 D이 운전하는 E 트럭이 피고인의 차량을 뒤쫓아 오자 신호를 무시하고 중앙선을 침범하여 불법 유턴을 하면서 도주하다가, 서울 마포구 대흥동에 있는 신촌포스빌 앞 도로에 이르러 신호대기 중인 차량에 막혀 일시 정차중 D의 동생인 피해자 F(33세)가 위 트럭에서 내려 피고인이 도망가는 것을 저지하기 위하여 피고인의 차량 앞을 막아서자, 피고인은 위 승용차를 그대로 진행하여 위 승용차 보닛 위에 피해자를 매단 채 서울 마포구 창천동에 있는 창천삼성아파트 앞 도로에 이르기까지 약 1km  구간을 중앙선을 침범하여 불법 유턴을 하면서 시속 약 60km 의 속도로 질주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양측 손목관절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