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일정한 주거 없이 고물수집일을 하며 수원시 장안구 C 일대에서 노숙생활을 하는 사람이고, 피해자 D(48세)와는 노숙생활 중에 서로 알게 된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2. 8. 9. 00:30경 수원시 장안구 E 소재 ‘F놀이터’ 내 정자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중 피해자가 그곳으로 와 합석하자, 자신이 고물로 수거하여 놀이터에 가져다 놓은 폐냉장고를 피해자가 임의로 고물상에 판매한 사실을 떠올리고 피해자에게 화가 나, 그 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유리병(소주병으로 추정)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3회 내려치고, 발로 피해자의 얼굴과 몸통 부위를 수차례 가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