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2. 16. 07:39경 안동시 B에 있는 C지구대에서, 성명불상자로부터 폭행을 당한 일에 대하여 112신고를 하고 진술을 하기 위하여 위 지구대에 출석한 남편 D에게 “씹새끼야. 바보같이 맞고 다니냐”라고 욕설을 하며 손으로 D의 얼굴을 때리던 중 경위 E으로부터 이를 제지받자 화가 나 양손으로 위 E의 가슴을 1회 밀고, 오른손 주먹으로 눈 부분을 1회 때리고, 발로 오른쪽 허벅지를 2회 차고, 이에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과정에서 양손으로 순경 F의 양쪽 손등을 피가 날 정도로 긁고, 발로 피고인을 진정시키려고 다가가는 경위 G의 오른쪽 무릎 부분을 2회 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들의 112신고 사건 처리 및 현행범인 체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각각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