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7. 16. 16:10경 안산시 상록구 C, 402호에 있는 주거지에서, 약 7년간 동거하고 있는 사실혼 관계인 피해자 D(41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평소 피고인이 휴대폰게임을 즐겨한다는 이유로 시비가 되어 말다툼을 하다가 피해자로부터 심한 욕설을 듣자, 몹시 화가 나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총길이 31.2cm, 칼날길이 17.2cm)을 들고 피해자와 몸싸움을 하던 중 위 부엌칼로 피해자의 우측 가슴 부위를 찔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