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2. 1. 21:15경 김해시 B에 있는 ‘C’ 주점에서 회사 동료인 피해자 D(여, 44세)와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해자와 머리채를 서로 잡고 몸싸움을 하였다. 이후 피고인은 자신의 얼굴에 상처가 생긴 것을 발견하고 격분하여 재차 피해자에게 다가가 그곳 테이블 위에 놓인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들고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18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표재성 손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