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피고인은 2021. 4. 27. 22:50경 천안시 동남구 B아파트 C동 앞 도로부터 D사거리 앞 도로까지 약 600m의 구간에서 혈중알콜농도 0.146%의 술에 취한 상태로 E 아반떼 승용차를 운전하였다.
 2.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 피고인은 E 아반떼 승용차를 운전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21. 4. 27. 22:50경 혈중알콜농도 0.146%의 술에 취한 상태로 위 차량을 운전하여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에 있는 상신사거리 앞 편도 3차로 도로를 B아파트 방면에서 F 방면으로 3차로를 따라 진행하게 되었다. 당시 그곳은 신호등이 설치된 교차로였고 전방에 신호대기 중인 차량이 있었으므로, 이러한 경우 자동차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은 전방 좌우를 잘 살피고 조향 및 제동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하여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이를 게을리한 채 발음이 부정확하고 걸음걸이가 비틀거리는 등 술에 취하여 제동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하지 못한 과실로 마침 전방에서 신호대기로 정차 중이던 피해자 G(남, 57세)이 운전하는 H 쏘나타 승용 차량의 뒤 범퍼를 피고인의 차량 앞 범퍼로 충격하였다. 결국 피고인은 음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한 과실로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의2
항: 제3항

법률 내용:
③ 제44조제1항을 위반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 또는 노면전차를 운전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혈중알코올농도가 0.2퍼센트 이상인 사람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 2. 혈중알코올농도가 0.08퍼센트 이상 0.2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벌금 3. 혈중알코올농도가 0.03퍼센트 이상 0.08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