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5. 18. 12:20경 부산 남구 B 앞길에서 택시를 운전하여 가고 있었는데, 피해자 C(41세)가 피고인의 진행방향 좌측에서 차문을 열어놓고 아이들을 태우고 있어 그곳을 지나가지 못하게 되었다.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차가 오면 문을 닫아 주든지, 반대편에서 태워야 될 것 아니냐!”라고 말한 데 대하여 피해자가 “아이를 태우고 있는 거 안 보입니까 ”라고 대꾸함에 따라 시비가 붙어 말다툼하던 중, 피해자로부터 “씹할, 평생 택시나 몰다 죽어라!”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나 피해자의 뺨과 목 부위를 손으로 수회 밀치는 등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