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2.경 피해자 B와 혼인하여 피해자의 남편인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8. 6. 24. 19:00경 피고인이 거주하는 안동시 C아파트 307동 1105호에서, 피해자의 짐을 싼 캐리어를 발견하고 피해자에게 “너 설거지 하지 마, 아무것도 하지 마, 너 집 나가려고 짐 싸는 거 맞지, 집 나가서 안 들어오려고 이렇게 바리바리 짐 싸는 거지.”라고 소리치며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뺨과 머리를 때리고,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청소기 손잡이를 들고 피해자의 이마를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표재성 손상, 타박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