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여, 36세)과 이혼 소송 중이다. 피고인은 2013. 12. 23. 09:05경 서울 구로구 C 앞 노상에서, 직장에서 근무 중인 피해자를 찾아가 대화 도중 피해자의 핸드폰을 빼앗으려 하며 그녀의 왼쪽 팔을 뒤쪽으로 꺾고 팔로 목을 조르며 바닥에 주저앉히고 손에 쥐고 있던 핸드폰을 빼앗아 택시 뒷자리에 타고 도주하려다 따라온 피해자가 택시 유리창을 붙잡고 제지하자 창문을 강제로 올려 피해자의 손가락이 창문에 끼이게 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손톱의 손상이 없는 손가락의 타박상(양측), 손톱의 손상이 없는 손가락의 열린 상처(우측)’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