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6. 18.경 광주시 B 소재 ‘C노래연습장’ 앞 노상에서, 지인인 D와 그의 소개로 만난 피해자 E 및 E의 여자친구인 피해자 F 등과 함께 술을 마신 후 E와 D가 술값 계산 문제로 다투는 것을 말리던 중, 피고인보다 나이가 어린 E로부터 “빠져 있어.”라는 취지의 반말을 듣고 화가 나 그곳 근처에 주차되어 있던 피고인의 차량에서 흉기인 등산용 칼을 가지고 와 그 칼로, E의 왼쪽 뺨 부위를 1회, 그의 왼쪽 가슴 및 겨드랑이 부위를 총 4회 베어 E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신체 부위의 다발성 열상을 가하고, 계속하여 이를 말리기 위해 옆으로 다가온 위 F의 왼쪽 손바닥 부위를 1회 베어 F에게 치료 일수를 알 수 없는 왼쪽 새끼손가락 및 손바닥 부위의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