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편의점에 들어가 주류가 보관된 냉장진열대가 계산대에서 거리상 떨어져 있는 사정을 이용하여 그곳 업주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소주를 훔치기로 마음먹고, 아래와 같이 2회에 걸쳐 타인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1. 피고인은 2015. 4. 24. 09:23경 서울 강동구 B 소재 피해자 C 운영의 D 편의점에 들어가 냉장진열대 쪽으로 걸어간 후 그 안에 보관 중이던 피해자 소유의 소주 2병을 꺼내어 몰래 자신의 점퍼 양쪽 주머니에 1병씩 집어넣고, 계산대로 걸어가면서 마치 다른 음료수 1개를 구입할 것처럼 이를 집어들고 계산대에 제시하였다가 구매의사를 즉시 취소하고 밖으로 나갔다. 2. 피고인은 같은 날 14:03경 같은 장소에서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 소유의 소주 2병을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나갔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9조
항: 

법률 내용: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