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3. 10. 01:00경 경북 성주군 B에 있는 ‘C치킨’ 건물 뒤 주차장에서, 평소 감정이 좋지 않던 피해자 D(56세)가 위 건물에 있는 화장실로 들어가는 것을 발견하고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기다렸다가 피고인이 운전하는 화물차로 피해자를 가로막은 후 “나가겠나. 씨발놈아. 내가 니 막내동생 친구다.”라며 시비를 걸고, 이에 D가 “씨발놈아. 딱 니 하는 행동이 너거 아버지 젊을 때하고 똑같네.”라고 하자 화가 나 차에서 내려 양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머리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들이받았다. 이어서 피고인은 피해자가 위 C치킨 앞 노상으로 가서 경찰에게 신고를 하자 피해자를 따라가 넘어뜨린 다음 배 위에 올라타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비골 근위부 폐쇄성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