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7. 6. 23. 15:27경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58에 있는 지하철 9호선 개화 방면 전동차 내에서, 회색 교복 치마를 입고 맞은 편 좌석에 앉아 있는 성명불상 피해자의 다리 부위 등을 휴대전화기(증 제1호) 카메라를 이용하여 2차례에 걸쳐 동영상 촬영하였다.
 2. 피고인은 2017. 6. 23. 23:00경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58에 있는 지하철 9호선 개화 방면 전동차 내에서, 흰색 원피스를 입고 맞은 편 좌석에 앉아 있는 성명불상 피해자의 다리 부위 등을 휴대전화기 카메라를 이용하여 동영상 촬영하였다.
 3. 피고인은 2017. 6. 24. 23:01경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58에 있는 지하철 9호선 개화 방면 전동차 내에서, 살색 블라우스 셔츠에 검정색 짧은 치마를 입고 맞은 편 좌석에 앉아 있는 성명불상 피해자의 다리 부위 등을 휴대전화기 카메라를 이용하여 동영상 촬영하였다.
 4. 피고인은 2017. 6. 25. 14:59경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40에 있는 지하철 2호선 외선순환 전동차 내에서, 흰색 블라우스 셔츠에 검정색 짧은 치마를 입고 서있는 성명불상 피해자의 다리 부위 등을 휴대전화기 카메라를 이용하여 동영상 촬영하였다.
 5. 피고인은 2017. 6. 25. 15:36경 서울 영등포구 D에 있는 지하철 9호선 E역 대합실에서, 검정 반팔티셔츠에 청색 핫팬츠를 입고 벤치에 앉아 있는 성명불상 피해자의 다리 부위 등을 휴대전화기 카메라를 이용하여 동영상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총 5회에 걸쳐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