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0. 2. 15:20경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관정로 10-2에 있는 관통교차로에서 C 포터 트럭을 운전하다가 신호대기를 하게 되었고, 그 앞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D이 운전하는 E 더블캡 트럭이 신호가 바뀌었음에도 늦게 출발을 한다고 생각하여 이에 불만을 품고 위 D 및 위 더블캡 트럭 조수석에 타고 있던 피해자 F(여, 53세)과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D과 피해자가 더블캡 트럭에서 내려 피고인에게 다가와서 계속 다투게 되자 화가나 위 포터 트럭 안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오일작기(스테인레스 재질, 적은 힘으로 무거운 것을 수직으로 들어 올리는 기중기 중의 하나로 자동차 수리시 많이 사용)를 들고 나와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