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7. 4. 1.경부터 2010. 5. 31.경까지 부산 수영구 C에 있는 피해자 주식회사 D의 광고영업팀장으로서 위 회사의 광고영업 및 수금 업무에 종사하였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2007. 7. 13.경 거래처인 부산 해운대구 E로부터 광고비로 475,000원을 수금하여 위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이를 마음대로 개인용도에 소비하였다. 피고인은 이를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10. 5. 19.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에 기재된 것과 같이 총 124회에 걸쳐 거래처로부터 수금한 68,125,550원을 위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마음대로 개인용도에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