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지인인 피해자 B(28세)가 빌려간 500불을 갚지 않고, 피고인에 대해 주변 사람들에게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해자를 때리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9. 10. 24. 07:30경 화성시 C에 있는 피해자의 주거지 앞에서, 피해자에게 “조용한 곳에 가서 이야기를 좀 하자”라고 말하여 피해자를 불상의 차량에 태우고 같은 날 08:00경 평택시 D에 도착하여 피해자를 차에서 내리게 한 다음, 미리 준비한 위험한 물건인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를 들고 피해자의 왼팔과 옆구리, 무릎, 가슴 부분을 수 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좌측 척골 원위부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