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년 3월경 안양시 만안구 C에 있는 피고인의 사무실에서 피해자 D으로부터 E 포르쉐 카이엔 차량을 약 3,000만 원에 판매해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피고인은 2012. 4. 2. 15:00경 서울시 송파구 F에 있는 G병원 앞에서 성명불상자에게 위 차량을 2,400만 원에 매도하여 피해자를 위하여 위 2,400만 원을 보관하다가, 같은 날 불상의 장소에서 H에게 채무변제명목으로 800만 원을 교부하는 등 위 2,400만 원을 개인채무변제 등의 명목으로 임의 사용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