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가. 피고인은 2015. 2. 13. 12:10경 부산시 부산진구 G에 있는 H라는 상호의 마트 앞길에서, 길을 걸어가던 피해자 I(47세)과 눈을 마주쳤다는 이유로 주먹과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5~6회 때려 피해자의 코 부위에서 피가 나고 입술이 터지게 만드는 등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나. 피고인은 전항과 같은 날 12:15경 부산시 부산진구 G에 있는 피고인의 집인 C원룸 앞길에서 아래 제2항과 같은 행위로 피고인을 쫓아온 피해자 J(28세)의 얼굴 부위를 주먹으로 수회 때려 피해자의 오른쪽 얼굴 부위가 부어오르게 하는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2. 업무방해 피고인은 위 제1의 나.항과 같은 일시경 부산시 부산진구 G에 있는 피해자 J이 일하는 H라는 상호의 마트에서, 피해자 및 다른 직원과 물건을 사러 온 손님들에게 큰 소리로 욕설을 하고 계산대를 주먹으로 치고 직원으로부터 건네받은 음료수 병을 바닥에 집어던지고 마트 앞에 진열된 명절 선물세트 등을 발로 걷어차 다른 손님들이 슈퍼 밖으로 나가게 하는 등 위력으로 피해자의 슈퍼운영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