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부동산 경매업에 종사하는 자이고, 피해자 C(여, 53세)는 부동산 매수자이다. 피고인은 2012. 6. 21. 14:30경 대구 수성구 범어동 소재 ‘대구지방법원’ 맞은편에 있는 ‘신한은행’ 앞 노상에서 전날 부동산매매계약을 한 피해자가 등기명의자가 틀리다며 계약을 포기하고 계약금을 돌려달라고 하며 시비가 된 후 피고인이 도망을 가려고 하여 피해자의 남편 D은 피고인의 좌측 팔을 붙잡고 피해자는 피고인의 뒤에서 가방 끈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측 주먹으로 피해자의 좌측 눈 부위를 1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와좌상(좌안)의 상해를 가함과 동시에 피해자가 쓰고 있던 안경이 바닥에 떨어지게 하여 피해자 소유 안경 1점 시가 38만 원 상당을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