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동생이 운영하는 서울 양천구 C 가게에서 종업원으로 근무한 사람이다. 1. 피고인은 2012. 12. 20. 11:10경 위 가게에서 술을 마시다가 술에 취하여 아무런 이유 없이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날 길이 24cm)을 들고 밖으로 뛰쳐나간 후, 마침 그곳을 지나가고 있던 피해자 D에게 ‘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달려가 마치 찌를 것처럼 수회에 걸쳐 식칼을 피해자 쪽을 향해 앞으로 내미는 동작을 취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2. 피고인은 제1항 범행 직후 길 건너편에 있던 피해자 E 쪽으로 달려간 다음, 위 피해자가 놀라 바닥에 넘어지자 피해자 앞에 서서 마치 찌를 것처럼 2회에 걸쳐 위험한 물건인 위 식칼을 피해자 쪽을 향해 앞으로 내미는 동작을 취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