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3. 4. 03:50경 수원시 권선구 C에 있는 D편의점 휴게실에서 피해자 E(20세), F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제가 특수강도강간으로 집행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다.”라고 말하자, 피고인은 “강간한 새끼는 죽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격분하여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오른손에 들고 피해자의 등 뒤에 있는 벽에 쳐서 깨뜨리고, 깨진 유리조각을 입 안에 넣고 씹어서 뱉고, 오른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왼쪽 귀 뒤를 2대 때려 폭행하였다. 피고인은 2013. 3. 4. 04:05경 위 편의점 앞 노상에서 피해자가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피고인이 벌금 수배자라는 사실을 알려주자, 이에 화가 나 오른쪽 주먹으로 피해자의 왼쪽 광대뼈 부위를 1회 때려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