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B은 친구 사이이며, 피해자 C(24세, 여), 피해자 D(23세, 여)는 친구 사이로서, 피고인 및 피해자 일행은 속초해수욕장에서 헌팅으로 만나 함께 술을 마시게 되었다. 피고인은 2016. 6. 6. 05:10경 속초시 E 소재 ‘F식당’ 앞 주차장에서, 피해자들에게 파트너끼리 모텔에 가서 성관계를 하자고 제안하였으나 거절당하고 피해자들이 술값도 나누어 부담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투게 되었다. 피고인은 피해자 C과 서로 실랑이를 하던 중, 피고인이 “모텔에 안 갈 거면 너희가 먹은 술값은 너희가 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피해자 C이 “씹할, 뭔 지랄이야.”라고 욕설을 하였다는 이유로 격분하여 왼발로 피해자 C의 오른쪽 허벅지 부분을 1회 걷어차 피해자 C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오른쪽 허벅지 부위 타박상을 가하였다. 피고인은 계속해서, 피해자 C이 걷어차이는 것을 본 피해자 D가 손으로 피고인의 목을 잡으며 “그만하라.”고 제지한다는 이유로 격분하여, “네가 이런다고 내 목을 조를 수 있을 것 같냐.”라고 말하면서, 오른손으로 피해자 D의 왼손을 잡아 올려 꺾음으로써 피해자 D로 하여금 약 5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제4수지 심수지 굴건 완전 파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들에게 각각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