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2. 9. 18:00경부터 같은 날 22:00경까지 청주시 상당구 D에 있는 E 식당에서 일행과 술을 마시던 중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 C(46세)이 다른 일행들과 술을 마시다가 피고인의 앞에 와 가요가락에 맞춰 염불을 외는 등 스님 흉내를 내며 피고인을 놀려대 화가 나 있었다. 피고인은 이후 피해자가 먼저 위 식당을 나가자 같은 날 22:00경 청주시 상당구 F 3층에 있는 피해자의 집에 찾아가 피해자와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위 식당에서 피고인을 놀려댄 일로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다가 화가 나 갑자기 발로 피해자의 옆구리를 걷어차 그곳 바닥에 넘어뜨린 다음 피해자의 팔과 다리 부위를 수회 짓밟고 그곳에 있던 서랍장을 꺼내 바닥에 내리쳐 부순 후 그 나무판자로 피해자의 머리, 다리, 어깨, 목 부위 등을 10여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1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다발성 늑골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