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9. 20. 10:45경 울산시 중구 C에 있는 D마트 앞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중 마침 그곳에서 같이 신호를 기다리는 피해자 E(여, 44세)와 눈이 마주치자 아무런 이유 없이 “이 십할년 왜 나 보고 욕해”라며 피해자의 뒤통수를 손바닥으로 1회 때리고, 계속해서 피해자가 어이없어하며 “저 여자 왜 저래, 재수 없어”라고 하자 재차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고 얼굴, 가슴 등을 여러 번 때리고 위험한 물건인 휴대폰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분을 여러 번 때려 찢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