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공소사실을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적절히 수정하였다. 피고인은 C 쏘렌토 승용차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7. 7. 29. 06:20경 위 승용차를 운전하여 청주시 상당구 D 앞 편도 2차로 중 1차로를 따라 효촌리 방면에서 고은사거리 방면으로 직진 진행하던 중, 전방주시 의무를 태만히 한 채 운전한 업무상 과실로 진행방향 오른쪽의 중앙선 분리대에 있던 충격흡수시설을 위 승용차 앞 부분으로 충격하여 수리비 3,623,334원 상당이 들도록 위 충격흡수시설을 손괴하고 위 승용차가 차로상에 전복되었음에도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