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0. 28. 21:00경 경북 상주시 D 피고인의 집 방안에서,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어 몇 번 만난 적이 있는 피해자 E을 방바닥에 눕히고 바지를 벗기려 하였으나 피해자가 싫다고 저항하면서 피해자가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벗어 피고인의 얼굴을 때리고 방안에 있던 과도를 들어 보이며 반항하자, 피해자에게 욕을 하며 때릴 듯한 위세를 보인 후, 피해자의 옷을 잡아 끌고 강제로 차에 태워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약 2km 가량 떨어진 피고인이 운영하는 경북 상주시 F에 있는 G 하우스로 데려갔다. 그 곳에서 피고인은 피해자를 차에 태워 그곳 주위를 돌며 피해자의 옷을 벗기고, 브래지어만 입은 피해자를 다시 위 하우스로 데리고 와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 땅바닥에 찧게 하고, 주먹으로 머리를 때리는 등 폭행하여 겁에 질린 피해자로 하여금 반항을 단념하게 한 다음 피해자를 1회 강간하고,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눈꺼풀 및 눈주위의 열린 상처 등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01조
항: 

법률 내용:
제301조(강간 등 상해ㆍ치상) 제297조, 제297조의2 및 제298조부터 제300조까지의 죄를 범한 자가 사람을 상해하거나 상해에 이르게 한 때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2012. 12. 18.> [전문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