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3. 29. 19:45경 대구 수성구 B에 위치한   식당에 이르러, 알 수 없는 이유로 피를 흘리며 위 식당에 들어와 위 식당 여주인에게 112신고를 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피고인은 같은 날 19:45경 위 식당 앞 노상에서 위 식당 주인의 ‘어떤 사람이 코, 이마에 피를 흘리면서 경찰관을 불러 달라고 한다’는 내용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구수성경찰서 C지구대 소속 경위 D로부터 위와 같은 상처가 난 경위를 질문 받고 위 식당에서 퇴거할 것을 요구받자, 손으로 위 경위의 양팔을 잡은 뒤 발로 위 경위의 정강이 부위를 4회 걷어차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112 신고 사건 처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