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6. 29. 22:10경 순천시 생목길에 있는 벽산첼시빌 뒤편 놀이터에서 피해자 C(남, 23세)가 자신의 여자 친구를 무릎 위에 앉혀 놓는 등의 행동을 하자 이를 못마땅하게 여겨 위험한 물건인 야구방망이(길이 79cm, 지름 17.5cm)를 들고 뛰쳐나가 피해자를 질책하고, 도망가는 피해자의 뒤를 쫓아가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회 때려 피해자에게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뇌진탕, 머리덮개의 얕은 손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