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0. 17. 15:30경 구미시 C에 있는 D 공영주차장 인근 상호를 알 수 없는 닭백숙 식당에서 회사 동료인 피해자 E(31세)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회사일 문제로 시비가 되어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들고 피해자의 뒤통수를 1회 때리고, 같은 날 17:45경 구미시 F에 있는 G식당 앞길에서 위와 같은 행위에 대해 서로 화해를 하던 중 피해자가 피고인의 일행과 시비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그곳 길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보도 블럭 조각을 들고 피해자의 뒤통수를 1회 때리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5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열린상처, 비골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