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 25. 18:20경 충북 옥천군 군북면 증약리에서 운행 중이던 C 시내버스 안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기사인 피해자 D(50세)에게 소변이 마렵다는 이유로 버스를 정차해 줄 것을 요구하다가 피해자가 정류장까지 가서 정차하였다는 이유로, “이 씨발놈아 왜 안 세우냐, 오줌 마려워 죽겠는데  어린 새끼가 싸가지가 없네”라고 욕설을 하면서 손으로 운전석에 앉아 운전 중인 피해자의 머리를 4회 때리고 이에 피해자가 일어나 저항하자 재차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5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부 안면부 좌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조: 제5조의10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제1항의 죄를 범하여 사람을 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고,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전문개정 2010.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