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B는 우리나라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한 베트남 국적의 사람인데, 2011. 6. 25. 20:30경 김해시 C에 있는 D회사 앞 주차장에서 동료들과 술을 마시던 중 “내가 짱이다, 나와 싸우고 싶은 사람 있으면 나와라”라고 말을 하면서 그 자리에 있던 피고인의 얼굴을 주먹으로 1회 때려 폭행하였다. 피고인 및 E은 위 일시, 장소에서 피고인이 위와 같이 B로부터 폭행당한 사실에 화가 나 각 위 회사 기숙사 식당에 들어가 그곳에 있는 흉기인 칼을 1개씩 들고 나오고, 성을 알 수 없는 ‘F’은 근처에 있는 위험한 물건인 쇠파이프 1개를 들고 나와 B를 쫓아갔다. 피고인 및 E, ‘F’은 B가 도망가자 B의 일행인 피해자 G(G, 남, 28세)을 대신 붙잡아 E은 칼로 피해자의 왼쪽 팔 부분을 1회 찌르고, 이에 피해자가 도망을 가자 피고인은 이를 쫓아가 칼로 피해자의 오른쪽 옆구리 부분을 1회 찌르고, 계속하여 E은 피해자를 쫓아가 피해자의 왼쪽 옆구리 부분을 1회 찌르고, ‘F’은 쇠파이프로 피해자의 허벅지 부분을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E 및 ‘F’과 공동으로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상완부 심부 열상 및 삼두근 부분 파열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