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5. 27. 08:20경 원주시 C에 있는 피해자 D(47세)이 근무하는 E B콘도 출입문 앞 노상 및 위 건물 비상계단에서, 전날 밤 처의 직장 상사인 피해자에게 처에게 전화연락한 이유를 물었다가 오히려 피해자로부터 욕설을 들었다는 이유로 화가 나 미리 준비한 흉기인 과도(칼날길이 10cm)로 피해자의 복부를 찌를 듯이 겨누고 “우리 가정이 파탄났다, 묻는 말에 대답하라”고 소리치면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수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다리 부위를 수회 걷어차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뇌진탕 등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