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초등학교 친구인 피해자 C(24세)과 2015. 12. 16.경 호주로 출국하여 호주 퀸즐랜드주 D아파트 13층 호수 불상의 쉐어하우스에서 함께 거주하였다. 피고인은 2016. 9. 16.경 위 아파트에서, 평소 직장에서 자주 해고되는 등 사회부적응 문제로 고민하던 피해자로부터 “내 성격을 고쳐 달라.”라는 말을 듣자 피해자를 때려서 성격을 고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피고인은 위 아파트 근처에 있는 E 쇼핑몰에서 위험한 물건인 크리켓 배트(길이 80cm , 나무 재질의 스포츠 용구)를 구입해 온 다음, 같은 날 18:00경 위 아파트에서 피해자로 하여금 벽을 향해 뒤돌아서게 하고 위 크리켓 배트로 피해자의 엉덩이와 허벅지, 왼쪽 팔뚝과 등을 수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치료기간을 알 수 없는 다발성대퇴부좌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