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5. 7. 6. 21:00경 포항시 남구 대잠동에 있는 포항시외버스터미널 화장실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메트암페타민(일명 필로폰, 이하 ‘필로폰’이라고 한다) 불상그램을 일회용 주사기에 넣고 물에 녹여 피고인의 팔에 주사하는 방법으로 투약하였다.
 2. 피고인은 2015. 7. 6. 22:00경 대구 동구 신천동에 있는 상호불상 모텔 내에서 제1항과 같은 방법으로 필로폰 불상그램을 투약하였다.
 3. 피고인은 2015. 7. 7. 14:50경 포항시 남구 C 앞 도로에서 전항과 같이 투약하고 남은 필로폰 약 0.7g을 담뱃갑 안 비닐봉지에 넣어 소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조: 제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4조(마약류취급자가 아닌 자의 마약류 취급 금지) ① 마약류취급자가 아니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소지, 소유, 사용, 운반, 관리, 수입, 수출, 제조, 조제, 투약, 수수, 매매, 매매의 알선 또는 제공하는 행위 2. 대마를 재배ㆍ소지ㆍ소유ㆍ수수ㆍ운반ㆍ보관 또는 사용하는 행위 3.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기재한 처방전을 발급하는 행위 4. 한외마약을 제조하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