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6. 25. 22:50경 포항시 북구 C 아파트’ 104동 906호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윗층에 사는 피해자 D(50세)과 층간 소음 문제로 시비가 되어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 주방에 있던 과도(칼날 길이 13.5cm)를 집어 들었고, 이에 놀란 피해자가 피고인의 팔을 잡고 실랑이를 하는 과정에서 위 과도가 피해자의 왼팔에 찔리게 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좌측 아래 팔의 열린 상처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