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3. 7. 10. 17:06경 서울 시내 역명을 알 수 없는 지하철에서 검은색 미니스커트를 입은 성명을 알 수 없는 여성의 뒤에 서서 소지하고 있던 캐논600D 카메라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그녀의 엉덩이 부위를 그녀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2. 피고인은 2013. 7. 10. 17:08경 서울 시내 역명을 알 수 없는 지하철에서 흰색 반바지를 입은 성명을 알 수 없는 여성의 뒤에 서서 소지하고 있던 캐논600D 카메라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그녀의 엉덩이 부위를 그녀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3. 피고인은 2013. 07. 10. 17:47경 지하철 C역 2,7호선 환승에스컬레이터에서 검은색 치마바지를 입은 성명을 알 수 없는 여성의 뒤에 서서 소지하고 있던 캐논600D 카메라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그녀의 엉덩이 부위를 그녀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