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2. 4. 21:30경 부산 기장군 B건물 C호에서, 지인인 피해자 D(남, 64세)과 그 전 화투판에서 감정이 상했던 일로 말다툼을 하던 중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헤라칼(총 길이 17cm, 칼날 길이 4cm)을 피해자를 향해 꺼내어 들고 위협하고, 피해자가 손으로 이를 막으면서 방어하던 중 위 헤라칼에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찔려 피가 나는 상처를 입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위험한 물건인 헤라칼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손톱의 손상이 없는 손가락의 타박상 및 손가락의 열린 상처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