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0. 1. 오전경 장소를 알 수 없는 곳에서 피해자 B과 카톡 문자 대화로 자신을 아시아나 항공사 승무원으로 소개하면서 현재는 휴직 중에 있지만 아주 좋은 여행상품이 있으니 함께 여행을 가자고 피해자에게 제안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돈을 받더라도 실제로 항공사에 근무를 하고 있지 않아 싼 가격에 여행 항공권을 발급해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의 위 제안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여행항공티켓 발급비용 명목으로 2014. 10. 2.경부터 2014. 11. 1.까지 9회에 걸쳐 우리은행 C D 명의 계좌로 합계 7,493,000원을 송금받아 이를 편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