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2. 14. 01:40경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권선사거리 앞길에서 신호대기로 정차중인 택시에 승차하였으나, 택시에는 이미 피해자 C(여, 22세)가 승차한 상태였다. 피고인은 택시에서 하차하라는 택시기사의 요구에 불응하고 택시를 타고 가던 중 01:45경 D 아파트 124동 앞길에서 C가 하차하자 따라 하차한 후 피해자를 따라가다가 피해자에게 “내가 무섭냐, 나는 무서운 사람이 아니다”라는 등 말을 걸었다. 피고인은 이 모습을 목격한 C의 남자친구인 피해자 E(30세)가 “내가 남자친구인데 그냥 가세요”라고 말을 하자 E에게 “너가 그렇게 싸움을 잘해”라고 시비를 하다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과 몸을 수회 걷어차고, 이를 말리는 C의 입술을 발로 1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E에게 약 42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제4중수골 골절의 상해를 가하고, C에게 폭행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