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 3. 06:00경 피해자 C(35세)가 근무하는 용인시 처인구 D에 있는 E사우나에 술을 마신 상태로 회사 동료들과 함께 입장을 하려다 피해자의 제지로 입장을 거절당하여 다툼이 있었다. 피고인은 2016. 1. 3. 06:35경 용인시 처인구 D에 있는 F식당 앞 노상에서 동료들과 헤어지고 집에 귀가하기 위해 걸어가던 중 피해자가 다가와 “행패를 부리던 일행 분들 어디 가셨냐.”라고 말하자 화가 나서 피해자를 향하여 주먹을 휘두르고, 피해자가 피고인을 붙잡자 메고 있던 가방 안에서 위험한 물건인 맥가이버 칼을 꺼내 코르크 따개를 펴서 피해자의 왼쪽 눈썹 부위를 1회 베어 피해자에게 약 7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안검 및 안면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