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남, 30세), 피해자 D(남, 30세), 피해자 E(남, 30세), 피해자 F(남, 30세), 피해자 G(여, 31세)와 같은 SNS 모임에서 활동하던 중 피해자들이 자신을 따돌리고 친목모임을 한다는 것을 알고 피해자 C과 전화로 말다툼을 하다가 화가 나 피해자들이 있는 곳을 찾아 갔다. 1. 특수상해 피고인은 2017. 7. 2. 01:50경 군산시 H에 있는 I편의점 앞에서 미리 준비해 간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 2개를 양손에 각각 들고 소주병으로 피해자 C의 뒤통수를 1회 때려 바닥에 넘어뜨려 피해자 C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세불명 다발성 찰과상을 가하고, 계속하여 그 옆에 서 있던 피해자 D의 머리를 깨진 소주병으로 1회 때리고, 다른 손에 들고 있던 소주병으로 2회 내리친 다음 피해자 D의 뺨을 손바닥으로 5회 때리는 등 폭행하여 피해자 D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열린 두개내상처가 없는 진탕의 상해를 가하였으며, 계속하여 손에 들고 있던 깨진 소주병을 피해자 F에게 집어 던지고, 피해자 F의 뺨을 2회 때리는 등 폭행하여 피해자 F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턱관절 타박 및 염좌 등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 C, 피해자 D, 피해자 F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제1항과 같이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C 등에게 상해를 가한 후, 편의점 앞에 앉아 있던 피해자 G에게 “니가 문제다”고 말하며 피해자 G의 턱 부위를 주먹으로 2회 때려 바닥에 넘어뜨리는 등 폭행하여 피해자 G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견관절 염좌 등 상해를 가하고, 피해자 E이 이를 말리자 “너는 뭐냐, 생활하는 놈이냐”고 말하여 피해자 E의 뺨을 손바닥으로 5회 때려 넘어뜨리고 피해자 E의 얼굴과 가슴 부위를 발로 4회 걷어차는 등 폭행하여 피해자 E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얼굴의 표재성 손상 등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