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9. 13. 09:15경 전북 부안군 C에 있는 상가주택 공사현장 앞길에서, 자재 철거작업을 하던 중 자재를 던지면서 성의 없이 일하고 있는 피고인을 보고 화가 난 피해자 D(44세)이 피고인과 말다툼을 하다가 왼손으로 피고인의 멱살을 잡아 1회 밀치고, 다시 왼손바닥으로 얼굴 부위를 1회 밀어 폭행하자, 위와 같은 행위에 대항하여 그곳 바닥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각목(총길이 60cm, 두께 5cm)을 집어 들고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