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1. 3. 03:20경 대전 중구 C에 있는 ‘D’ 식당에서 E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피해자 F(24세), G이 기분 나쁘게 쳐다봤다는 이유로 서로 시비가 되었다. 피고인은 위 식당 앞 길 위에서 피해자와 몸싸움을 하다가 양손으로 피해자를 잡고 밀어 화단 뒤쪽 길 위로 넘어뜨렸다. 피고인 일행과 피해자 일행이 서로 몸싸움을 하던 중, 피고인은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및 배 부위를 수회 때리고, 양손으로 피해자의 허리를 잡고 피해자를 들어올려 길 위에 넘어뜨린 후,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붙잡아 피해자의 상체를 일으켜 세운 후 주먹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5회 때렸다. E은 이에 합세하여 오른쪽 발로 피해자의 옆구리 부위를 3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 E과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와 하벽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