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C에 대한 횡령 피고인은 2013. 2. 1.경 화성시 병점동에 있는 병점고가도로 밑에서 피해자 C에게 900만 원을 대여하면서 그 채권의 담보로 그가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D 그랜드 카니발 승합차를 제공받았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담보로 제공받은 위 승합차를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하던 중, 2013. 2. 5.경 E에게 양도하고 그 점유를 이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2. 피해자 F에 대한 횡령 피고인은 2013. 3. 5.경 화성시 G에 있는 H고등학교 부근에서, 피해자 F에게 800만 원을 대여하면서 그 채권의 담보로 피해자가 소유하고 있는 I 렉서스 승용차를 제공받았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담보로 제공받은 위 승용차를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하던 중, 2013. 3. 10.경 J에게 양도하고 그 점유를 이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