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4. 21. 22:00경 청주시 청원구 B에 있는 ‘C주점’ 불상의 호실 룸에서, 직장 동료인 피해자 D(25세)와 술값 지불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피해자로부터 “이럴 꺼면 노래방에 가지 왜 이런데 오느냐”는 말을 듣자, 자존심이 상한다는 이유로 테이블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잔을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향해 던진 다음, 손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1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부 좌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