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후배인 C이 알고 지내던 여성인 D’이 피해자 E(43세)을 계속 만나자, 위 C과 함께 피해자를 만나 ‘피해자가 D과 만나지 못하도록’ 하기로 위 C과 공모하였다. 피고인은 2008. 4. 26. 23:30경 대구 북구 F에 있는 위 D 운영의 소주방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피해자를 위 C과 함께 위 소주방 화장실 앞 복도로 불러낸 후, 위 C은 오른발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1회 차고, 그곳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각목(길이 약 1m)을 손으로 집어 들고 위 각목으로 피해자의 오른팔 부위를 수 회 때리고, 피고인은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옆구리 부위를 1회 걷어차고, 피고인들은 바닥에 쓰러진 피해자를 발로 수 회 밟아 피해자에게 약 7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제4, 5수지 중수골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