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2. 11.경부터 2012. 10. 30경까지 피해자 B영업소에서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위 영업소의 제품 판매 및 수금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2. 1. 2.경 서울 도봉구 C에 있는 주식회사 D점에서 위 피해자의 제품판매대금 10,370,000원을 수금한 것을 비롯하여, 그 무렵 서울 강북구 E슈퍼, 서울 강북구 F점, 서울 강북구 G점, 서울 구로구 H점, 서울 도봉구 I 등에서 위 피해자의 제품판매대금 총 44,077,925원을 수금하여, 이 중 32,561,845원만 피해자에게 지급하고, 차액인 11,516,080원을 피고인이 운영하는 J대리점의 운영비로 임의로 사용하였다. 피고인은 그 외에도 그 무렵부터 2012. 10. 30.경까지 사이에 위와 같은 방법으로 별지 범죄일람표에 기재된 것과 같이 합계 81,174,873원을 임의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