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1. 29. 창원지방법원에서 사기죄 등으로 징역 1년 8월을 선고받고, 2017. 1. 19. 같은 법원에서 특수절도죄 등으로 징역 6월을 선고받아 현재 대구교도소에서 수형 중인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7. 10. 30. 07:05경 대구 달성군 화원읍 비슬로 2624에 있는 대구교도소 기결6수용동 C에서 같은 호실에서 생활하는 수용자들의 동의를 얻어 구매물품신청서를 일괄하여 작성해 놓았는데 D이 구매물품신청서에 볼펜으로 추가로 구매할 물품을 기재하자 이에 대해 짜증을 내던 중 같은 호실에서 수용자번호 E로 수형 중인 피해자 F(46세)로부터 왜 아침부터 짜증을 내냐는 말을 듣자 화가 나서 손에 들고 있던 2리터 들이 생수병을 피해자를 향해 던지고, 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흔들다가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6～7회 가량 때리고, 발로 등 부위를 1회 차서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구 및 안와조직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