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4. 9. 10:20경 경북 칠곡군 B에 있는 ‘C주유소’ 앞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그랜저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앞서 운행하던 지게차를 추돌하게 되었다. 이후 피고인은 위와 같은 사고를 확인하고 현장으로 출동한 렉카차 운전기사인 피해자 D(23세)이 자신의 음주운전을 신고하고, 피고인의 처에게 욕을 하였다는 이유 등으로 화가 나, 상의를 벗고 피해자에게 “너 일루와 죽여 버리겠다, 내가 건달인데 너 가만 안두겠다”라고 욕을 한 뒤, 같은 날 12:00경 사고 현장 부근에 있는 ‘칠곡경찰서 북삼파출소’에서 교통사고와 관련한 조사를 위해 대기하던 중, 파출소로 들어오는 피해자를 발견하고 피해자에게 달려가 발로 피해자의 사타구니 부위를 1회 걷어차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회음부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