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 C과 함께 가출을 하여 지내던 중 생활비가 떨어지자 평소 알고 지내던 D이 근무하는 편의점에서 돈을 훔쳐 사용하기로 마음먹고, 2015. 6. 30. 23:49경 부산 동래구 E에 있는 피해자 F 운영의 G편의점에서 B는 그곳에서 근무하고 있던 D을 밖으로 불러 주위를 돌리고, 피고인은 C과 함께 편의점 카운터 쪽으로 가서 피고인이 주위를 살피며 망을 보는 사이 C이 카운터 안에 있던 피해자 소유인 현금 24만 원을 꺼내어 소지하고 있던 우산 속에 넣어 가지고 나오는 방법으로 절취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B, C과 합동하여 피해자 소유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1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흉기를 휴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전문개정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