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6. 7. 1. 02:30경 경기 성남시 중원구 B에 있는 피해자 C(남, 48세)이 운영하는 D 편의점에서 술에 취한 채 위 편의점의 종업원인 E에게 휴대전화를 충전시켜달라고 한 후 카운터 입구를 막자 피해자가 “카운터 입구를 막지 마시고 앞쪽으로 나와 주세요”라고 말하자 이에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내가 있겠다는데 너가 무슨 참견이야 왜 이래라 저래라 해 그러니까 욕을 먹는 거야 씨팔 새끼야 내가 용인지역 점장이야”라고 하고, 계속하여 “무섭지 무섭지 새끼야 너는 강한 놈한테 약하고 약한 놈한테는 강한척하는 놈이야 웃어봐 웃어봐 새끼야”라고 욕을 하며 큰 소리를 지르고, 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쳐 넘어뜨리는 등 약 20분 동안 소란을 피웠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력으로써 피해자의 편의점 영업업무을 방해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제1항과 같은 이유로 피해자를 손으로 쳐 넘어뜨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후두부 좌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