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 5. 13:00경 대구 남구 C에 있는 피해자 D(여, 64세)가 운영하는 E식당에서 피해자가 다른 사람들에게 피고인의 욕을 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화가 나 미리 준비한 흉기인 칼날길이 22cm가량의 부엌칼 1개로 피해자의 목 부위를 2회 찌르면서 “야 십할년아 왜 남의 욕을 하고 다니느냐. 너 죽인다 십할년아”라고 욕설을 하고, 피해자로부터 칼을 빼앗기자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수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배 부위를 수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부 찰과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