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3. 12. 26. 00:10경 서울 서대문구 B 소재 "C" 찜질방에 술에 취한 상태로 들어가려다, 종업원인 피해자 D(남, 26세)으로부터 입장을 거부당했다는 이유로, 카운터 바닥에 누워 고함을 치고, ‘야 이 새끼야, 개새끼야, 젊은 놈이 싸가지가 없어, 이 새끼 내가 손 봐줘야겠네’라고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워, 손님들이 이 광경을 보고 다시 나가게 하는 등 약 40분간 위 찜질방 업무를 방해하였다.
 2. 피고인은 2013. 12. 26. 03:00경 위 찜질방 카운터 앞에서, 분실한 핸드폰을 찾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종업원인 피해자 E(남, 22세)에게 ‘야 내 핸드폰 내놔, 니네들이 핸드폰을 훔쳐갔지, 개씹새끼들아 니 부모가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을 아느냐’라며 약 20분간 소란을 피워, 찜질방에 들어오려던 손님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함으로써 20분간 위 찜질방 업무를 방해하였다.
 3. 피고인은 위 1항의 일시, 장소에서 위 1항 기재와 같이 피해자 D에게 욕설을 하여 공연히 피해자를 모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1조
항: 

법률 내용:
제311조(모욕)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