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 중순경 동서지간인 피해자 B의 부탁으로 피고인 명의의 정기적금통장을 개설한 후 피해자로부터 매달 50만원씩 송금받아 위 적금통장에 입금하여 이를 피해자를 위해 보관하던 중, 2012. 3. 29.경 순천시 연향동에 있는 농협에 가서 위 적금계약을 해지하고 원금과 이자를 포함한 613만원 상당을 모두 인출하여 개인채무 변제와 생활비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