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5. 30. 22:30경 인천 서구 B에 있는 `C주점` 내에서, 술을 마시던 중 아무런 이유 없이 그곳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일안주가 담겨있던 플라스틱 재질의 쟁반을 손으로 집어 들고 합석하여 함께 술을 마시던 피해자 D(여, 54세)의 얼굴을 향해 던져 이마를 때리고, 옆에서 이를 말리던 업주인 피해자 E(여, 51세)의 얼굴을 향해 그곳 탁자 위에 놓여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집어 들고 휘둘러 E의 코를 때리고, 계속하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현행범인으로 체포된 후 위 술집을 나오면서 아무런 이유 없이 그곳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피해자 F(55세)의 머리를 위험한 물건인 수갑이 채워진 양손으로 1회 세게 내리찍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D에게 치료일수 불상의 이마가 부어오르고 멍이 들게 하는 상해를, 피해자 E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개방성 비골골절의 상해를, 피해자 F에게 약 1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열상을 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