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5. 18. 12:00경 천안시 서북구 B원룸 C호에서 후배인 피해자 D(여, 32세)와 술을 마시면서 대화를 하던 중 감정이 상한 상태에서 피해자로부터 “나에게 폭행으로 인한 벌금이 부과되어 앞으로는 싸움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위험한 물건인 빈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턱을 3회 때리고, 이어 피해자와 서로 붙잡고 베란다로 이동한 후 피해자가 중심을 잃고 넘어지자 발로 피해자의 온몸을 수회 밟고 피해자의 몸 위에 올라타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등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5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발목 및 발 부위의 인대의 파열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