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26세)은 C(주) 소속의 일용직 노동자이다. 1. 상해 피고인은 2018. 6. 18. 14:25경 부산 해운대구 D 공사현장 E동 27층에서 피해자와 방화문 설치 공사작업을 하던 중 용접을 하며 따라오던 피해자를 불렀으나 피해자로부터 “좆같아서 일을 못하겠네”라는 욕설을 듣게 되자 이에 화가 나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등을 수회 때리고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등 폭행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머리손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특수상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위와 같이 피해자와 몸싸움을 한 후 이들이 싸웠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C설치 현장소장으로부터 사무실로 내려오라는 연락을 받고 지하 3층에 있는 사무실로 가던 중 피해자를 만나 앞서가던 피해자를 불렀으나 피해자로부터 “말이 통하지 않네”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나 자신의 오른쪽 허리춤에 차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망치를 오른손에 잡아들고 피해자의 오른쪽 어깨를 내리치는 방법으로 피해자에게 약 15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부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