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4. 2. 10. 07:52경 군포시 번영로 541에 있는 지하철 4호선 산본역에서 지하철에 탑승한 후, 범계역에 이르러 위 지하철에 탑승하는 피해자 C(여, 23세)을 발견하고 피해자 뒤에 밀착하여 서서 피해자의 양 다리 사이로 피고인의 한 쪽 다리를 넣고 천천히 굽혔다 폈다 하면서 비비는 방법으로 지하철이 사당역에 이를 때까지 약 13분 간 공중밀집장소인 지하철 내부에서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2. 피고인은 2014. 2. 11. 07:53경 위 산본역에서 지하철에서 탑승한 후, 인덕원역에 이르러 위 지하철에 탑승하는 피해자 D(여, 24세)을 발견하고 피해자 뒤에 밀착하여 서서 피해자의 다리와 허벅지에 피고인의 다리를 대고 천천히 굽혔다 폈다 하면서 비비는 방법으로 지하철이 사당역에 이를 때까지 약 17분 간 공중밀집장소인 지하철 내부에서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1조
항: 

법률 내용:
제11조(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대중교통수단, 공연ㆍ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公衆)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