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남, 58세)의 아들인 자이다. 피고인은 2020. 11. 18. 02:55경 제주시 C건물, D호 피고인과 피해자의 주거지에서 피해자로부터 술을 마시고 늦게 귀가하였다는 이유로 꾸중을 듣자 화가 나 피해자가 손에 들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철제 턱걸이 봉(총 길이 55cm)을 빼앗은 다음 위 철제 턱걸이 봉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 등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치료 기간을 알 수 없는 측두부 두피 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직계존속인 피해자의 신체를 상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