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경주시 C에 있는 D 주식회사로부터 해고된 근로자이고, 금속노동조합 경주지부 D지회 소속 조합원이다. 피고인을 비롯한 위 지회 소속 해고 근로자들은 현재까지 복직을 위하여 위 회사와 다툼을 계속하고 있다. 피고인은 2015. 4. 22. 09:00경 위험한 물건인 E 쏘나타를 운전하여 위 회사 제1공장 북문을 통해 위 회사 안으로 진입을 시도하였으나, 위 북문에서 경비를 보고 있던 피해자 F(30세)으로부터 제지당하자 화가 나 위 승용차를 운전하여 승용차 앞 범퍼 부분으로 승용차 앞에 서 있던 피해자의 다리 부분을 들이받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위 승용차를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다발성 좌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