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7. 29. 20:35경 B 화물차를 운전하여 인천 남구 C에 있는 ‘D주점’ 앞 도로를 한미약국사거리 방향에서 청해김밥 방향으로 진행하다가 진로를 바꾸기 위하여 정차한 후 후진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당시 후방에 자동차가 정차하고 있었음에도 이를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후진하다가 피해자 E이 운전하던 F 자동차의 보닛을 피고인 운전의 위 화물차의 뒷부분으로 충격하여 약 921,924원 상당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하였다. 피고인은 위와 같은 경우 즉시 정차하여 피해를 파악하고 교통상의 위험과 장해를 방지ㆍ제거하여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하여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대로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