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모욕 피고인은 2016. 7. 16. 22:15경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 소재 버스정류장에서 수원역 방면으로 운행하는 11번 시내버스에 탑승한 후 승객 1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피해자 B에게 큰소리로 ”젖탱이가 왜 그렇게 크냐”라고 3~4회 말하여 공연히 피해자를 모욕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6. 7. 16. 22:25경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에 있는 노보텔 앞 버스정류장에서 제1항과 같은 모욕으로 인해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수원서부경찰서 C지구대 소속 순경 D이 용의자로 지목된 피고인에게 다가가자 그곳을 이탈하려고 하였고, 이에 위 D이 “어디 가지 말고, 이쪽에서 말씀해보세요”라고 말하며 피고인의 손목을 잡자 갑자기 들고 있던 우산으로 D의 얼굴을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112신고 사건 처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1조
항: 

법률 내용:
제311조(모욕)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