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여, 25세)와 교제하는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9. 1. 12. 12:30경 울산 남구 C원룸 D호 피해자의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던 중 침대 위에 소변을 보는 것에 대하여 피해자로부터 일어나서 집에 가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나 피해자의 휴대폰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수회 찍고, 머리카락을 잡아 흔든 뒤 주먹으로 얼굴을 수회 때린 후 피해자가 피고인의 소변을 치우기 위해 들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막대 걸레봉(총 길이 약 70cm)를 들고 피해자의 머리를 수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