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4. 28. 12:10경 부산 해운대구 B에 있는 C 옆 노점상에서 동거인 D과 함께 떡볶이를 먹고 있던 중 위 식육점을 운영하는 피해자 E(여, 50세)의 남편 F가 좁은 시장골목에서 차량의 짐을 내리기 위해 후진하면서 피고인과 D에게 비켜달라고 요청한 것에 화가 났다. 피고인은 음식값을 계산하고 집으로 가다가 분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위 식육점 앞으로 돌아가 피해자의 남편에게 “씹할 놈아, 차가 먼저가  사람이 먼저가  니미 씹할 거 죽여버릴까”라고 욕을 하고,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아저씨 왜 욕을 하는데”라며 따지자, 피해자에게 “이 씹할 년. 니는 뭔데”라면서 안경을 쓰고 있는 피해자의 얼굴을 손으로 쳐 바닥으로 넘어지게 하여 피해자의 왼쪽 눈 부위가 찢겨 피가 나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얼굴 부위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