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 4.5톤 트럭을 운전하는 자로 2012. 08. 01. 20:15경 울산 남구 야음동 소재의 KT사거리 교차로 부근에서 여천오거리 방향에서 KT방면으로 직진주행하고 있었다. 당시 피해자는 본인 소유의 D 모닝차량을 운전하여 피고인의 차량에 앞서 신호대기 중이였다. 피고인은 운전부주의로 피고인의 차량 앞 범퍼로 피해차량의 뒤 범퍼를 추돌하여 피해자 및 피해차량에 탑승한 E(여,35세)과 F(남,10세)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 염좌 등의 상해를 각 입게 함과 동시에 피해 모닝차량의 리어범퍼 수리비 약 497,966원 상당의 물적 피해를 입게 하고도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5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54조(사고발생 시의 조치) 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 등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이하 “교통사고”라 한다)한 경우에는 그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나 그 밖의 승무원(이하 “운전자등”이라 한다)은 즉시 정차하여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 28., 2016. 12. 2., 2018. 3. 27.> 1.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 2.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성명ㆍ전화번호ㆍ주소 등을 말한다. 이하 제148조 및 제156조제10호에서 같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