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일정한 직업이 없는 자로, 고소인 B(48세, 남)과는 2015. 8.경 채팅사이트를 통해 알게 되어 2015. 12. 30.까지 내연관계였던 사이고, 고소인 C(45세, 여)는 고소인 B과 부부관계이다. 피고인은 2015. 12. 28. 13:00경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부근에서 고소인 B이 운전하는 고소인 C 소유의 SM5(D) 승용차를 타고 피고인의 집으로 이동하면서 고소인 B이 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던 중 차안에 있던 내비게이션이 바닥에 떨어졌다. 그래서 고소인 B이 차를 정차하고 내비게이션을 주워 거치하려고 하자 조수석에 앉아 있던 피고인이 오른손으로 내비게이션을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강하게 쳐서 내비게이션이 조수석 앞 유리에 부딪치면서 충격부위가 깨졌다. 이로써 시가 418,000원 상당의 고소인 C 소유의 재물을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6조
항: 

법률 내용:
제366조(재물손괴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제목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