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5. 29. 22:40경 거제시 옥포동에 있는 공용주차장 앞 노상에서, 피해자 C(남, 41세)와 5만원 대여금 변제 문제로 시비하던 중, 피해자가 “돈 못주겠다, 병신아”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화가 나, 그곳 주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각목(길이 1m, 넓이 8cm, 두께 5cm)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2회 때리고, 다리를 걸어 넘어뜨린 다음 발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4~5회 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표재성 손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