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여, 54세)는 2013년 5월경 재혼하여 함께 살고 있는 부부사이이다. 피고인은 2017. 2. 5. 20:00경 위험한 물건인 재단용 칼(칼날길이 5cm, 증 제1호)을 품속에 소지한 채 서울 금천구 D에 있는 ‘E’ 주점에 찾아가 위 주점 남자사장인 F에게 삿대질을 하면서 전날 자신을 때린 이유에 대해 따지고 사과를 요구하던 중, 위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이를 본 피해자가 `형부는 어제 잘못한 것이 없다`며 F을 두둔한다는 이유로 품속에 있던 위 칼을 꺼내 피해자에게 들이대며 `주둥이 닥치고 있어라. 목 잘라 죽여버린다`고 소리를 질러 마치 피해자의 신체 등에 어떤 해악을 가할 듯한 태도를 보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