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1. 13. 저녁경 피고인의 집인 대구 북구 C건물 205호 근처에 있는 ‘D’ 주점에서 피해자 E(24세), F 등과 술을 마시다가 술에 취하여 피해자가 따지는 투로 말한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고인의 집으로 들어갔다. 피고인은 다음날인 같은 달 14. 01:30경 피해자가 사과를 하기 위하여 위 피고인의 집으로 찾아오자 그곳 부엌에 있던 흉기인 칼(칼날길이 25cm)을 현관으로 들고 와 피해자를 뒤에서 안고 위 칼을 피해자의 목에 대면서 “씨발 그어버린다”고 말하고 이에 피해자가 대항하자 밀고 당기는 등 몸싸움을 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손목 및 손의 다발성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