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여, 42세)와 미용학원을 함께 다닌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5. 7. 4. 22:30경 대전 대덕구 D, 204호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피해자와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의 휴대폰을 보기 위하여 피해자에게 휴대폰 비밀패턴을 풀라고 요구하였다가 거부당하자 이에 화가 나 피해자의 목을 밀어 바닥에 넘어뜨린 후 피해자의 배 위에 앉고, 그곳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유리잔을 깨서 그 유리조각을 피해자의 목 부위에 갖다 대어 피해자에게 약 21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목 부분의 표재성 손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