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2. 3.경부터 2012. 3. 6.경까지 사이에 대구 남구 B에 있는 C텔레콤에서 피해자 D으로부터 스마트폰 100대에 대한 위탁판매를 의뢰받아 스마트폰 판매 및 보관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2. 3. 23.경 C텔레콤에서 피해자로부터 위탁받은 스마트폰 중 38대를 판매하고, 시가 54,000,000원 상당의 나머지 62대를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피고인의 채권자인 E에게 마음대로 담보로 제공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