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9. 12. 8. 22:50경 김포시 B에 있는 피고인이 산업연수생으로 근무하던 ㈜ C의 기숙사에서 휴대전화가 없어졌다며 큰소리로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워 위 기숙사에 거주 중인 피해자 D(29세)로부터 “조용히 하고 자라”는 말을 듣게 되자 격분하여, 기숙사 내 싱크대에서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칼날길이 21cm, 전체길이 33cm) 1점을 꺼내어 들고 와 피해자의 왼쪽 가슴 부위를 2회에 걸쳐 각 5cm 깊이로 찔러 약 6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늑골골절, 전흉부자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