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6. 22. 13:30경 전남 보성군 C에 있는 피고인의 집인 D아파트 905호에서 피고인의 처인 피해자 E(여, 55세)으로부터 ‘다리가 저리니 순천에 있는 한방병원에 가겠다’는 말을 듣자, 피해자가 가까운 C이 아닌 멀리 있는 순천에 있는 병원에 가 늦게 귀가하려 한다는 생각에 화가 나 “문만 열고 나가면 다리몽둥이를 부러트려 놓는다”라며 위험한 물건인 각목(두께 4cm, 길이 45cm)으로 피해자의 팔을 내리찍은 다음 피해자를 향하여 휘두르고, 손으로 피해자의 어깨 등을 수회 때렸다. 이로서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상완부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