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여, 21세)의 친부이다. 피고인은 2016. 2. 22. 18:20경 시흥시 D빌라 E동 101호에 있는 주거지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 피해자에게 펜과 메모지를 가져 오라고 말하였음에도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자 화가 나 소주병을 식탁에 내리쳐 깨뜨린 후 위험한 물건인 깨어진 소주병을 피해자의 허리에 대고 위해를 가할 듯이 위협하고, 이에 피해자가 겁을 먹고 안방으로 들어가 방문을 잠그자, 주먹으로 방문을 두드리면서 “문 열어”라고 소리치고, 주방 싱크대 안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총 길이 33cm, 칼날길이 20cm)을 꺼내 들고 피해자가 피신해 있는 방문을 4회에 걸쳐 내려찍는 등 위협적인 행동으로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