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6. 6. 24. 14:00경 대구 서구 B에 있는 C회사 차고지 내 사무실에서, 피해자 D(53세)이 피고인에 대해 관광버스 요금을 횡령했다는 소문을 내고 다닌다는 이유로 화가 나, 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얼굴 부위를 주먹으로 수회 때리고 사무실 밖에 있던 간이화장실에서 인분을 양동이에 담아와 피해자의 몸에 끼얹어 피해자에게 약 2주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표재성 손상,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업무방해 피고인은 전항과 같은 일시ㆍ장소에서 위와 같은 경위로 인분을 C회사사무실 내에 쏟아 붓고 소란을 피우는 등 위력으로 약 20분간 피해자 E의 C회사 사무실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