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3. 9. 06:50경 인천 서구 C에 있는 부랑인복지시설인 ‘D’에서, 신입대기실 내에서 잠을 자고 있던 피해자 E(38세)가 피고인이 시끄럽다며 이를 따진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따라 나와”라고 하여 피해자를 위 시설 내 소각장으로 데려간 뒤, 그곳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각목(길이 약 1m)을 집어 든 상태에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코를 1회 가격하고, 이어 피해자가 피가 나는 코를 한 손으로 막자 손에 들고 있던 각목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내리쳤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피해자가 자신의 머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손으로 머리를 가리고 있자, 각목으로 머리를 덮고 있던 손을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소지한 채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 제2수지 및 코뼈의 골절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