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3. 17. 02:25경 B 카니발 승용차를 운전하여 청주시 흥덕구 월명로에 있는 청주종합상사 앞 도로에 이르러 봉정사거리 방면에서 청주관광호텔 방면으로 편도 1차로를 따라 진행하면서 위 카니발 승용차 진행방향 우측 갓길에 주차되어 있는 피해자 C 소유의 D 스타렉스 화물차의 좌측 뒤 범퍼 부분을 충격하고, 그 충격으로 스타렉스 화물차가 밀리면서 뒤편에 주차되어 있는 피해자 E 소유의 F 카니발 승합차의 뒤 범퍼 부분을 충격하게 하여, 위 스타렉스 화물차를 총 703,520원 상당의 수리비가 들도록, 위 카니발 승합차를 총 396,317원 상당의 수리비가 들도록 각 손괴하고도 곧 정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