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9. 3. 13:00경 서울 서초구 C빌라 3층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피해자 D가 찾아와 현관문을 두드리며 ‘시끄럽다, 조용히 하라’고 항의한다는 이유로, 현관 신발장 옆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스테인리스 파이프(길이 75 cm)를 들고 나와 피해자의 왼쪽 팔과 다리 부위를 수회 때리고,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밀쳐 2층 계단 아래로 굴러 떨어지게 하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후두부 열상, 치아 파절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