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3. 11. 15. 19:30경 피고인이 임시로 거주하던 제주 서귀포시 B에 있는 모텔 방에서, 과거 피고인이 손님으로 갔던 다방의 종업원으로 알게 된 피해자 C(여, 50세)과 사소한 시비로 말다툼 하다가 화가 나,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면서 피해자를 발로 차 바닥에 넘어뜨리고, 계속하여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과 몸 부위 등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다발성 좌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재물손괴 피고인은 위 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피해자가 위와 같은 피해를 당한 것을 이유로 피해자 소유의 삼성 스마트폰(모델명 : SHV-E160K)으로 경찰에 신고 전화를 하려고 하자, 신고를 하지 못하게 하려고 피해자로부터 위 스마트폰을 빼앗아 바닥에 집어 던져 액정에 금이 가게 하는 등으로 수리비 약 114,000원 상당이 들도록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6조
항: 

법률 내용:
제366조(재물손괴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제목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