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6. 1. 19:25경 이천시 어재연로 10번길 25에 있는 남천공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피해자 C(49세)으로부터 “야, 임마, 앞으로 남들과 싸우지 마라.”라는 말을 듣고 격분하여 주변에 있는 위험한 물건인 빈 소주병을 집어 들어 깨뜨린 후 깨진 소주병을 왼손에 쥔 채로 오른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2회 때리고, 왼손에 들고 있던 깨진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입술 부위를 1회 찌르고, 계속하여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불상의 입술 부위 자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