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10. 11. 23:40경 안동시 B아파트 C동 앞길에서 술에 취해 걸어가던 중 ‘술에 취한 사람이 문을 열려고 한다’는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안동경찰서 D지구대 소속 경위 E로부터 ‘B아파트 문을 열려고 한 사실이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는 이유로 화가 나 “씨발, 경찰관이면 내가 술 마셨다고 그런 식으로 물어봐도 돼  어디야, CCTV 봐봐, 씨발!”이라고 욕설하고, 같은 지구대 소속 경장 F으로부터 출동 경위에 대한 설명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화가 풀리지 않자 고함을 치며 F 경장의 가슴을 밀치고 목 부분을 손으로 친 다음 그 곳에 주차되어 있던 순찰차 보조석 문을 열고 차에 탑승한 채 이를 제지하는 F 경장의 팔을 뿌리치는 등 경찰 공무원의 112 신고사건 처리업무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