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0. 3.경 피해자 B으로부터 피해자가 구입한 BMW X3 승용차 1대와 BMW 523 승용차 1대의 판매를 의뢰받았다. 피고인은 2010. 3. 13.경 서울 서초구 C 소재 피해자가 운영하는 ‘D’ 주점 주차장에서 BMW X3 승용차 1대를 건네받아 2010. 3. 17.경 불상지에서 위 승용차를 E에게 판매한 다음 판매대금 1,100만 원을 받고, 2010. 3. 15.경 같은 장소에서 BMW 523 승용차 1대를 건네받아 2010. 3. 26.경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서 성명불상의 중고차매매상에게 판매한 다음 판매대금 2,350만 원을 받아 합계 3,450만 원의 차량 판매대금을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하던 중 그 무렵 F 등에게 빌려주는 등 임의로 사용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