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8. 10.경부터 2012. 4.경까지 대구 북구 B에 있는 피해자 주식회사 C 대구지사에서 영업 관리직으로서 위 회사의 거래처 영업ㆍ관리 업무를 맡아 거래대금을 관리하는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1. 6.경 대구 이하 불상지에서 D과 주식회사 C 간의 거래대금 752,000원을 받아 위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대구 일대에서 임의로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하였다. 피고인은 그 무렵부터 2012. 5. 12.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29회에 걸쳐 위와 같은 방법으로 거래처와 주식회사 C 간의 거래대금 86,897,520원을 받아 보관하던 중 이를 회사에 반납하지 않고 임의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