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09. 28. 23:35경 서귀포시 B에 있는 C주점에서, 동네 후배인 피해자 D(45세)이 소파에 누워 자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를 깨우는 과정에서 서로 욕설을 하며 말다툼을 하게 되자 화가 나, 위 주점 밖으로 나가는 피해자를 쫓아가 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위 주점에서 가지고 나온 위험한 물건인 가위(전체 길이 26cm, 날 길이 15cm)를 손에 들고 피해자의 왼쪽 허벅지 부위를 찌르려고 하다가 이를 피하는 피해자의 다리를 스치면서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무릎내측 창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