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6. 18. 00:20경 전남 해남군 D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피해자 E(43세)이 술에 취해 찾아와 물컵을 깨뜨리는 등 소란을 피운다는 이유로 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분을 수회 때리고, 문턱에 걸려 넘어진 피해자의 몸통과 다리 등을 발로 수차례 밟고, 계속하여 피해자를 위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가 그곳 마당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각목 또는 쇠파이프로 피해자의 어깨와 다리 부분을 각각 1회, 팔을 수회, 가슴 부분을 1회 때리고, 넘어진 피해자의 얼굴과 몸통, 다리 등을 수차례 발로 밟아 피해자에게 약 1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2개 늑골골절, 우측경골 개방성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