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1. 8. 9. 16:00경 용인시 수지구 B아파트 노상에서, 사실은 중고책을 수령하더라도 그 대금을 지급할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 C, D, E에게 “집에 보관하고 있는 중고책을 주면 그 매입대금으로 70만 원을 2011. 8. 30.까지 주겠다.”라고 거짓말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들로부터 시가 약 70만 원 상당의 ‘호야토야 옛이야기’ 등 중고책 약 350권을 교부받았다.
 2. 피고인은 2011. 8. 19. 15:00경 용인시 수지구 F 아파트에서 실제로는 돈을 받더라도 책을 인도하여 줄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 G에게 ‘H, A’이라고 적힌 명함을 주면서 “50만 원에 논술대비 한국문학 80권과 논술대비 세계문학 80권을 1주일 내에 배송하여 주겠다.”라고 거짓말을 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그 자리에서 계약금 명목으로 5만 원을 교부받고, 같은 날 저녁 피해자에게 전화하여 “오늘 40만 원을 송금해 주면 다음 주 화요일에 경주에서 책을 갖고 와 수요일까지 직접 배송해 주겠다.”라고 거짓말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피고인의 우체국계좌(I)로 40만 원을 입금받았다.
 3. 피고인은 2011. 9. 3. 17:30경 용인시 수지구 J아파트 앞에서 피해자 K에게 실제로는 돈을 받더라도 책을 인도하여 줄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명작전집 중고책과 새 책 각 한 세트를 30만 원에 납품해 주겠다.”라고 거짓말을 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그 자리에서 30만 원을 교부받았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