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3. 2. 19. 01:00경 수원시 팔달구 C에 있는 ‘D병원’ 응급실에서, 우측 손에 열상을 입어 치료를 받던 중 의사인 피해자 E(남, 26세)이 피고인의 손에 신경이 손상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손가락을 핀셋으로 찌르자, 통증을 호소하고 신경질을 내면서 소리를 질렀고, 이에 피해자가 “치료하지 않을 거면 가셔도 됩니다.”라고 말하여 화가 난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피해자의 코 부위를 1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비골의 골절상 등을 가하였다.
 2. 폭행 피고인은 2013. 2. 19. 02:30경 수원시 팔달구 F에 있는 ‘G파출소’에서, 위 사건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그곳에 있던 피해자 E에게 “너가 의사냐  넌 나 고소해. 나도 고소할거야. 이 새끼야.”라고 욕을 하면서 종이컵에 담긴 물을 피해자의 얼굴에 뿌려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