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약 2,000만 원 상당의 채무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리던 중 편의점에 들어가 강도를 하기로 마음먹고, 2017. 6. 25. 03:42경 익산시 C에 있는 D편의점에 들어갔다. 피고인은 위 편의점에 진열되어 있던 공업용 커터 칼(총길이 24cm, 칼날길이 10cm)을 집어 들고 카운터로 다가가 편의점 종업원인 피해자 E(20세)에게 대금 2,000원을 지불하고 위 커터 칼을 구입하였다. 이어 피고인은 흉기인 위 커터 칼의 칼날을 피해자를 향해 든 상태로 피해자에게 “돈이 없어. 돈 좀 내놔.”라고 말하고, 카운터 안쪽으로 들어가 위 커터 칼을 피해자를 향해 찌를 듯이 들이대면서 “진짜 찌를 수 있어. 돈 내놔.”라고 협박하여 반항하지 못하게 한 후, 피해자가 편의점 금고에 보관하고 있던 현금 100,000원을 빼앗아 가 강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4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흉기를 휴대하거나 2인 이상이 합동하여 전조의 죄를 범한 자도 전항의 형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