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안산시 단원구 C에 있는 기아자동차 대리점 ‘D’에서 자동차 판매 영업사원으로 근무한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3. 1. 15.경 안산시 단원구 E에 있는 F 주식회사 옆 매점에서, 피해자 G를 위하여 2013년식 싼타페 승합차를 매입하여 피해자에게 인도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달 29.경 피해자로부터 위 승합차 구입대금 명목으로 32,789,200원을 피고인의 기업은행 H 계좌로 입금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그 돈을 보관하던 중, 같은 달 29.경 위 D 사무실에서 채무변제 명목으로 9,614,000원을 사용한 것을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13. 2. 14.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위 사무실에서 약 47회에 걸쳐 합계 32,789,200원을 임의로 사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