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8.경부터 인천 서구 C아파트 가동 416호에서 여자친구인 D과 동거를 하고 있고, 피해자 E(22세)과는 중학교 때부터 친구로 지내왔다. 피고인은 2013. 2. 8. 21:00경 피해자와 함께 위 아파트 근처에 있는 PC방에서 게임을 한 후 2013. 2. 9. 05:00경 위 아파트로 귀가하여 D 및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게 되었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술을 마시다가 2013. 2. 9. 10:30경 술에 취하여 D과 말다툼을 하다가 D이 앉아 있는 의자를 걷어차 넘어뜨려 D으로 하여금 코피가 나게 하였고, D이 화장실로 도망을 치자 위 아파트 내 부엌 싱크대에 있는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칼날 길이 19cm)을 들고 D을 뒤쫓아 갔다. 피고인은 위 아파트 화장실 입구에서 피해자가 피고인을 막으며 D에게 다가가지 못하게 제지하자 격분하여 손에 들고 있는 부엌칼로 피해자의 복부를 1회 찔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좌상 복부 관통상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