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0. 1. 02:00경 서울 강서구 C에 있는 ‘D’ 술집 내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 B(여, 49세)과 대화하던 중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서로 언쟁을 하다 화가 나 그곳 테이블 위에 있던 300cc 유리컵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내리치고, 양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흔드는 등으로 폭행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 상부에 1cm 길이의 두피열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300cc 유리컵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함으로써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