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여, 11세)과 삼촌, 조카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6. 11. 16. 20:30경부터 21:10경 사이 인천 부평구 C빌라 B동 201호 거실에서 피해자의 머리를 쓰다듬으려 하자 피해자가 이를 피하면서 자신을 째려보는 등 버릇없이 행동한다는 이유로 이를 훈계하기 위해 위험한 물건인 손잡이형 안마기(길이 약 40cm)를 손에 들고 피해자의 손등과 팔을 수 회 때린 다음, 피해자를 바닥에 머리를 박게 한 채로 위험한 물건인 드럼 채(길이 약 40cm)를 이용하여 피해자의 엉덩이 부위를 수 회 때리고, 이를 본 피해자의 할머니 D이 피고인을 말리자 안방으로 피해자를 데리고 이동한 후 계속하여 피해자에게 머리를 박게 하고, 위 드럼 채를 이용하여 피해자의 엉덩이 부위를 수 회 때려 피해자에게 치료 일수 미상의 손등, 엉덩이 부위 등에 멍이 들게 하는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위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