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6. 24. 06:30경 천안시 동남구 C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동거녀인 D와 말다툼을 하던 중 동생인 피해자 E(남, 18세)으로부터 ‘싸우지 말라’는 말을 듣고, 피해자에게 욕설하며 말다툼을 하다가 부엌 싱크대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전체 길이 29cm, 칼날 길이 17.5cm)을 가지고 와 피해자를 위협하였다. 그 후 피해자가 “죽여 봐라!”라고 소리치면서 피고인의 멱살을 잡자 피고인은 이에 격분하여 위 식칼로 피해자의 가슴 부위를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치료 일수를 알 수 없는 흉벽의 자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