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9. 30.경 피해자 주식회사 바디프랜드와의 사이에 위 회사 소유인 1,732,500원 상당의 소나타파워 안마의자 1대에 대해 매달 49,500원씩 37개월 동안 렌탈료를 지불하고 만기 시 소유권을 이전받는 조건으로 약정서를 작성한 후 그 즉시 이를 인도받았다. 피고인은 위와 같은 약정을 체결하고 피해자 회사 소유의 안마의자를 렌탈하여 보관하던 중 2011. 12. 28.까지 2회분 99,000원밖에 지급하지 않다가, 2013. 1. 9.경 천안시 서북구 B, 208동 306호에 거주하는 C에게 “나는 둘 데도 없고 필요도 없으니까 너나 가져라”라고 하면서 이를 양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회사의 재물인 안마의자 1대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