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 28. 23:20경 경기 오산시 C에 있는 피고인의 내연녀인 피해자 D(35세, 여)의 주거지에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와 여자 친구에게 “A와 떨어져라”라는 문자를 보낸 것을 전해 듣고 화가 나서 미리 흉기인 잭나이프(총 길이 약 23cm , 칼날길이 약 10cm )를 가지고 찾아갔다. 피고인은 현관문을 여는 피해자의 가슴에 잭나이프를 들이대고 "너는 이렇게 살면 안 된다, 차라리 그냥 너는 죽어"라고 위협하고, 피해자가 잭나이프를 빼앗아 침대 밑으로 던져 버리자 다시 부엌에 있던 흉기인 부엌칼(총 길이 약 33cm , 칼날길이 약 21cm )을 가지고 와 피해자의 목에 부엌칼을 들이대며 “넌 그냥 죽어”라고 위협하고, 계속하여 피해자의 오른쪽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에 칼을 꽂고 "발가락을 썰어버리겠다"라고 위협하고, 침대 옆에 있던 헤어드라이어의 줄로 피해자의 목을 감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인 잭나이프와 부엌칼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