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7. 21. 04:25경부터 같은 날 04:34경까지 사이에 서울 중구 B에 있는 ‘C’ 식당에서 친구인 피해자 D(여, 28세)과 강아지를 키우는 문제로 서로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로부터 손으로 머리카락을 잡히는 등 폭행을 당하자 화가 나 위 식당 밖에 있는 소주 상자에서 위험한 물건인 빈 소주병을 집어들고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때리고, 계속해서 E에 있는 ‘F’ 앞길에서 그곳에 있는 위험한 물건인 벽돌을 집어들고 피해자의 머리를 2회 때리고,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잡고 흔들어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부외상으로 인한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