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7. 7. 16:20경 대구 북구 C에 있는 D편의점 앞에서 자신이 이전에 피해자 E(47세)를 고소한 사건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하는데 피해자가 욕설을 하여 이에 화가 나서 "너를 영 죽여뿌고 교도소 가겠다."라고 하며 자신의 집에서 위험한 물건인 쇠파이프(길이112cm, 지름 4.3cm)를 가져와 피해자의 엉덩이 부위와 뒤 허벅지 부위를 각 1회 때리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안면부를 1회 때려 14일간 치료를 요하는 둔부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