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재물손괴 피고인은 2016. 8. 18. 14:20경 창원시 성산구 G에 있는 H동물병원에서 자신의 애완견에게 처방한 약이 잘못되었다며 위 동물병원 원장인 피해자 I(35세)에게 환불을 요구하였으나 피해자가 이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진료실 앞 벽에 있는 강화유리를 손으로 엎어 파손하여 시가 미상의 수리비가 들도록 재물을 손괴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위 1항의 일시, 장소에서 강화유리를 손괴한 후 병원 뒷문으로 나가려고 하자 이에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파손된 유리의 변상을 요구하며 경찰이 오기 전까지는 가지 못한다며 피고인을 제지한다는 이유로 양 손으로 피해자의 몸을 강하게 1회 밀쳐 넘어뜨려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견관절부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