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 주변을 배회하며 생활하고 있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3. 12. 6. 07:10경 06:40경 대전 동구 C 소재 대전동부경찰서 B 지구대에서, 자신이 알고 지내는 D의 돈을 가지고 술을 마시려고 하였으나 D가 E으로부터 받을 돈을 못받고 있어 돈이 없다고 하자, 아무런 상관이 없음에도 E에게 욕설을 하면서 돈을 내놓으라고 하여 결국 E 등과 함께 위 B 지구대로 찾아가 그곳에 있던 경찰관인 피해자 경사 F에게 이야기를 하던 중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그렇게 욕설을 하고 돈을 달라고 하면 처벌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그러자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이런 씨발 어디 능력 있으면 징역 한번 보내봐.”라고 하면서 이마로 피해자의 이마를 들이받고, 계속해서 피고인의 배로 피해자의 배를 밀쳐 피해자가 피고인을 체포하려고 하자 피해자의 손을 잡아 비틀어 경찰관의 수사업무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함과 동시에 피해자에게 약 1주일의 치료를 요하는 왼손 검지에 피가 나게 하는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