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3. 21. 23:00경 경남 거창군 B에 있는 ‘C’ 술집에서 피해자 D(36세)로부터 “너 와이프한테 좀 잘 해라”라며 자신의 가정사에 대해 참견당하는 것에 화가 나 오른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좌측 뺨을 1회 때린 후 그곳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던 위험한 물건인 하이트(500ml) 맥주병을 오른손에 쥐고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회 때리고, 계속해서 오른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좌측 뺨을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30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고막의 외상성 파열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