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여, 53세)는 부부 사이이다. 피고인은 2020. 5. 27. 21:30경 여수시 C, D호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피해자가 쓰레기를 제대로 치우지 않고, 저녁 식사를 준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씨발! 바보!”라고 말하며 식탁 옆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철제 의자를 들어 피해자의 왼쪽 눈 부위를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열린 두개내 상처가 없는 진탕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서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