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5. 4. 중순경 서울 강남구 D에 있는 E호텔 부근에 있는 F 모텔에서 1회용 주사기에 들어있는 향정신성의약품인 메트암페타민(일명 ‘필로폰’, 이하 ‘필로폰’이라 함) 약 0.1그램을 생수에 희석한 다음 피고인의 오른팔 혈관에 주사하는 방법으로 이를 투약하였다. 2. 피고인은 G과 함께 H으로부터 필로폰을 구입하기로 하고 G로부터 필로폰 구입대금 30만 원을 건네받아 피고인의 I BMW 차량을 이용하여 G과 함께 인천 남동구 J에 있는 K공원 부근으로 이동한 후, 2015. 7. 25. 01:50경 그곳에 주차된 H의 벤츠 차량 안에서 H으로부터 필로폰 약 5그램을 80만 원에 구입하고, 2015. 7. 25. 02:30경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에 있는 상호를 알 수 없는 세차장에 주차된 피고인의 위 BMW 차량에서 G에게 필로폰 약 0.3그램을 건네주어 G과 공동으로 필로폰을 매매하였다. 3. 피고인은 2015. 7. 25. 02:30경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에 있는 상호를 알 수 없는 세차장에 주차된 피고인의 위 BMW 차량에서 1회용 주사기에 들어있는 필로폰 약 0.1그램을 생수로 희석한 다음 자신의 오른팔 혈관에 주사하는 방법으로 이를 투약하였다. 4. 피고인은 2015. 7. 27. 20:30경 파주시 L아파트 104동 1102호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1회용 주사기에 들어있는 필로폰 약 0.1그램을 생수로 희석한 다음 자신의 오른팔 혈관에 주사하는 방법으로 이를 투약하였다. 5. 피고인은 2015. 7. 27. 21:10경 소형비닐에 들어있는 필로폰 약 2.34그램, 흰색 통에 들어있는 필로폰 약
 1.06그램을 자신의 검정색 손가방에 보관하는 방법으로 필로폰 약 3.4그램을 소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조: 제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4조(마약류취급자가 아닌 자의 마약류 취급 금지) ① 마약류취급자가 아니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소지, 소유, 사용, 운반, 관리, 수입, 수출, 제조, 조제, 투약, 수수, 매매, 매매의 알선 또는 제공하는 행위 2. 대마를 재배ㆍ소지ㆍ소유ㆍ수수ㆍ운반ㆍ보관 또는 사용하는 행위 3.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기재한 처방전을 발급하는 행위 4. 한외마약을 제조하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