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의 아버지이고 C은 피고인의 아내, 피해자 D(34세)는 B의 야구코치였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7. 10. 5. 23:00경 안산시 상록구 E건물 3층에 있는 ‘F노래방’에서 피고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피해자와 C이 키스를 하고 몸을 밀착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집에 돌아와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위 사실을 추궁하였으나 피해자가 이를 부인하자 화가 나 피고인의 차량에 보관 중이던 야구방망이를 가지고 피해자의 주거지 인근으로 찾아갔다. 피고인은 2017. 10. 6. 00:40경 안산시 상록구 G 앞길에서 피해자에게 위 사실을 추궁하던 중 피해자가 “술 취했냐”, “나는 아무것도 안했다”, “아들 야구 안 시킬거냐”라고 말하자 격분하여 위험한 물건인 위 야구방망이로 피해자의 옆구리를 1회 때리고, 주먹으로 얼굴을 1회 때려 피해자를 넘어뜨린 후, 넘어진 피해자의 하체를 위 야구방망이로 1회 때리고, 발로 얼굴을 1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8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 관골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