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2. 21. 09:00경 서울 종로구 C건물 신관 208호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피해자 D(28세)이 피고인의 여자 친구인 E를 추행하였는지에 대한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가 거짓말을 한다는 이유로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유리컵으로 피해자의 왼쪽 머리를 1회 때리고, 유리컵이 깨지자 다른 유리컵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때렸다. 유리컵 2개가 모두 깨지자 피고인은 다시 왼손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잡고, 오른손으로 빈 음료수 유리병(높이 14cm, 지름 6cm) 1개를 들고 피해자의 머리, 얼굴 등을 수회 때리고,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과 옆구리 등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6주의 치료가 필요한 우2수지 개방성 골절상 등을,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다발성 열상 및 좌상을,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안 외상성 전방염증 등의 상해를 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