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노조 지회장 직을 맡고 있는 자이다. 피고인은 2012. 8. 13. 11:30경 시흥시 D건설‘ 사무실에서, 덤프트럭 기사인 피해자 E(41세)과 건설현장 관리업무를 누가 책임지고 진행할 것인지 여부에 관하여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가 피고인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1회 밀치자 화가 나,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목 부위를 가격하여 피해자를 바닥에 넘어뜨린 뒤 피해자의 배 위에 올라타, 부근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철재 케이블전선 묶음을 들고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내리치고 위 전선케이블 묶음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짓눌러 피해자의 얼굴과 목 부위가 주변에 놓여 있던 쇠톱(날 길이 약 50cm)에 긁히게 함으로써 피해자의 피부가 찢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부 좌상 및 찰과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