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46세)와 동종 업계에 종사하며 알고 지내던 사이로 피해자로부터 2013. 11. 10. 235만 원, 2013. 11. 20. 160만 원을 차용하면서 10일 간격으로 40만 원씩 분할하여 변제하기로 하였다. 피고인은 2013. 11. 30. 피해자가 수 회 전화를 걸어 차용금 변제를 독촉하자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였고, 이에 화가 난 피해자가 피고인이 있는 곳으로 가겠다고 함으로써 두 사람은 만나게 되었다. 피고인은 2013. 11. 30. 23:30경 대전 서구 D에 있는 ‘E식당’ 옆 골목에서 한 손에 위험한 물건인 가위를 들고, 다른 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