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0. 1. 22:20경 인천 부평구 C 앞 도로에서 피고인과 내연관계에 있는 D의 남동생인 피해자 E(40세)이 피고인의 여자관계가 복잡하다는 이유로 F 윈스톰 승용차 안에 설치되어 있는 블랙박스 영상의 제시를 요구하자, 이를 모면하기 위해 위 승용차에 탑승하여 출발하려 하였다. 이에 피해자는 위 승용차의 보닛에 매달려 앞을 가로막았으나, 피고인은 피해자를 매단 채 위 승용차를 그대로 진행하여 위 도로에서부터 G 앞 도로까지 약 143m 운전하다가 위 승용차를 우회전하면서 피해자를 바닥에 떨어뜨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위 승용차로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