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2016. 10. 18. 범행 피고인은 2016. 10. 18. 01:02경 영천시 B에 있는 C 인근 다세대 주택 1층 앞길에서 이름을 알 수 없는 여성 피해자가 나체로 집 안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창밖에서 피고인 소유의 휴대폰에 장착된 카메라로 피해자의 나체를 몰래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피해자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2. 2016. 12. 13. 범행 피고인은 2016. 12. 13. 14:41경 부산 금정구 D아파트 상가 1층 화장실에서 이름을 알 수 없는 여성 피해자가 용변을 보는 것을 기화로 피고인 소유의 휴대폰을 용변칸 안으로 밀어넣고 장착된 카메라로 피해자의 엉덩이 등 하반신을 몰래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피해자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3. 2016. 12. 18. 범행 피고인은 2016. 12. 18. 00:45경 창원시 성산구 E오피스텔 1층 여자화장실에서 피해자 F(여, 33세)가 용변을 보는 것을 기화로 피고인 소유의 휴대폰을 용변칸 밑으로 밀어넣고 장착된 카메라로 피해자의 엉덩이 등 하반신을 몰래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피해자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