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B은 회사원이며, 피고인은 C 편의점 종업원이다. 1. B B은 2017. 10. 11. 00:20경 포항시 북구 D에 있는 C편의점에서 종업원인 피해자 A(19세)에게 “편의점 CCTV가 외부를 촬영하고 있느냐.”라는 물음에 피해자가 “촬영되고 있지 않다.”라고 말하였고, 흥분하여 재차 “CCTV가 촬영되고 있지 않느냐.”라고 소리치자, 이에 말다툼으로 번져 화가 나 “어디 고등학교 나왔냐, 시발, 어린놈의 새끼가, 니가 깡패냐, 죽어볼래.” 등 욕설로 하며 동소 진열대에 있던 컵라면을 쥐고 그 손으로 피해자의 왼쪽 턱 부위를 1대 쳐 폭행하였다. 2. 피고인 피고인은 위 1항과 같은 일시 및 장소에서 같은 이유로, 피해자 B(48세)이 컵라면으로 피고인의 왼쪽 턱 부위를 1대 치자, 이에 대항하여 손으로 피해자의 가슴부위를 밀어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표재성 손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