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기본적 사실관계가 동일하고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에 실질적인 불이익이 없다고 판단되므로, 공소장 변경 없이 아래와 같이 범죄사실을 인정한다. 1. 피고인은 2014. 2. 초순경 어느 날 23:50경 용인시 구갈동 기흥역 5005번 버스(서울역에서 용인 간 운행) 내에서 피해자 C이 두 손에 쥐고 무릎 위에 올려놓고 잠을 자다 떨어뜨리고 간 시가 100만 원 상당의 '베가시크릿 노트' 휴대폰 1대를 습득한 후 피해자에게 반환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밟지 아니한 채 자신이 가질 생각으로 가지고 가 이를 횡령하였다. 2. 피고인은 2014. 3. 13. 01:00경 서울역에서 용인으로 가는 강남여객 5000번 시외버스 내에서 피해자 D이 패딩점퍼 우측 주머니에 넣고 술에 취해 자다 떨어뜨리고 간 시가 100만 원 상당의 '엘지G 플랙스' 휴대폰 1대를 습득한 후 피해자에게 반환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밟지 아니한 채 자신이 가질 생각으로 가지고 가 이를 횡령하였다. 3. 피고인은 2014. 3. 중순경 어느 날 01:00경 서울역에서 경희대학교 버스회차장까지 운행되는 5100번 버스 내에서 피해자 E이 손에 들고 잠들어 있다 떨어뜨리고 간 시가 100만 원 상당의 ‘삼성갤럭시S3' 휴대폰 1대를 습득한 후 피해자에게 반환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밟지 아니한 채 자신이 가질 생각으로 가지고 가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60조(점유이탈물횡령) ①유실물, 표류물 또는 타인의 점유를 이탈한 재물을 횡령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