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B에 대한 사기 피고인은 2012. 9. 25. 19:02경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강북구청사거리에서, 피해자 B가 운전하는 C 택시에 승차하여 택시 요금을 지급할 능력이 있는 것처럼 행세하며 “근처에 있는 스탠드바까지 갑시다”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사실은 피고인은 택시요금을 지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에 속은 피해자로 하여금 같은 날 20:02경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있는 삼양동사거리까지 택시를 운전하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기망하여 택시요금 12,200원에 해당하는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였다.
 2. D에 대한 사기 피고인은 2012. 9. 26. 23:00경 서울 강북구 E에 있는 피해자 D이 운영하는 ‘F식당’에서, 대금을 지급할 능력이 있는 것처럼 행세하며 소주 1병과 회를 주문하였다. 그러나 사실은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소주와 회를 제공받더라도 그 대금을 지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에 속은 피해자로 하여금 소주와 회를 제공받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기망하여 대금 43,000원에 해당하는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