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9. 3. 5.경부터 2010. 7. 하순경까지 부산 동구 D에 있는 피해자 E 주식회사에 근무하면서, 화주들에게 세금계산서와 화물인도 동의서를 발급하여 줌과 동시에 화주들로부터 운송료 및 하역비를 받아 이를 회사에 송금하는 경리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09. 6. 16.경 부산광역시 중구 F에 있는 위 회사 하역사업부 사무실에서 G 주식회사의 성명을 알 수 없는 직원으로부터 운송료 및 하역비 명목으로 243,210원을 받아 피해자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임의로 유흥비 등으로 소비한 것을 비롯하여, 2009. 6. 16.경부터 2010. 7. 14.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229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합계 95,628,340원을 임의로 사용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