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7. 10. 02:40경 서울 영등포구 C에 있는 D시장 앞길에서 피해자 E(57세)가 운전하는 F 택시에 승차하였다. 피고인은 서울 영등포구 G 앞에 이르러 하차하여 택시 요금을 지급하지 않은 채 현장을 떠났고, 피고인을 뒤쫓아 온 피해자로부터 택시 요금 지급을 요구받자 이를 면할 목적으로 주머니에 있던 흉기인 과도(전체 길이 23센티미터, 칼날 길이 12센티미터) 1자루를 꺼내어 피해자의 배 부위를 찔러 반항하지 못하게 하여 택시요금 3,500원 상당의 지급을 면함으로써 같은 액수에 해당하는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3조
항: 

법률 내용:
제333조(강도) 폭행 또는 협박으로 타인의 재물을 강취하거나 기타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삼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