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3. 5. 21.경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있는 지하철 5호선 공덕동 역사 내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고 있는 흰색 치마를 입은 성명불상의 여성 피해자의 뒤에 서서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기 카메라를 이용하여 피해자의 치마 속 하체 부위를 동영상으로 촬영하였다.
 2. 피고인은 2013. 5. 23. 09:11경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 역사 내에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회색 치마를 입은 성명불상의 여성 피해자의 치마 속 하체 부위를 동영상으로 촬영하였다.
 3. 피고인은 2013. 5. 23. 10:50경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지하철 2호선 낙성대 역사 내에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녹색 치마를 입은 성명불상의 여성 피해자의 치마 속 하체 부위를 동영상으로 촬영하였다.
 4. 피고인은 2013. 5. 23. 11:11경 제3항과 같은 장소에서 흰색 꽃무늬 치마를 입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피해자 B(여, 24세)의 뒤에 서서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기 카메라를 이용하여 피해자의 치마 속 하체 부위를 동영상으로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4회에 걸쳐 카메라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피해자의 하체부위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