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부산 사상구 B 소재 C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D의 아버지이고, 피해자 E(58세 공소장 기재 “59세”는 “58세”의 오기이므로 이를 정정한다. , 남)은 위 C중학교의 교감이다. 피고인은 2017. 5. 25. 09:40경 부산 사상구 F에 있는 C중학교 회의실 내에서, 자신의 딸이 학교 내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한 피해사실로 면담을 요청하여 위 학교 교감선생으로 재직 중인 피해자가 “장학사나 상담사와 먼저 상담하자.”라고 말하자, 자신의 이야기를 성의있게 들어주지 않고 상담이 늦어진다는 이유로 화가 나 ‘담임선생님을 불러오라’고 소리를 지르며, 의자를 발로 차고 집어 던지자 이를 만류하는 피해자에게 피고인의 상의 오른쪽 주머니에서 식칼(길이 30cm)을 꺼내어 찌를 듯한 행동을 보이며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