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9. 30. 03:00경 시흥시 B 앞 도로에서 ‘취객이 난동을 부린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시흥경찰서 C지구대 소속 순경 D, 순경 E으로부터 귀가할 것을 권유받자 위 경찰공무원들에게 “개새끼들, 지랄 떠네”라고 욕설을 한 다음 부근에 있던 중국음식점 앞에 놓인 주류상자에서 위험한 물건인 빈 소주병 2개를 꺼내어 그 중 1개는 품안에 숨기고, 나머지 1개를 오른손으로 쥔 채 흔들면서 마치 때릴 듯이 위 경찰관들에게 다가가 위 경찰관들을 협박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경찰공무원들의 112 신고업무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