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7.경 피해자 C으로부터 피해자 소유의 부동산을 매각한 대금 중 일부를 송금받아 피해자의 처에게 전달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피고인은 2015. 7. 30.경 피고인의 누나인 D 명의의 외환은행 계좌로 500만 원을 송금받은 것을 비롯하여 아래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7회에 걸쳐 합계 1,850만 원을 위 계좌로 송금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인천 시내 일원에서 채무변제, 생활비 등 개인적 용도로 임의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