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9. 21. 05:55경 부산 사상구 C에 있는 ‘D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가, 옆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던 피해자 E(46세) 및 피해자의 일행인 F이 “너무 시끄럽게 하지 말고 조용히 해 달라”고 말을 하자 화가 나, “이 호로새끼야, 십새끼야, 네가 뭔데 간섭이고”라고 말을 하며 테이블 위에 있는 위험한 물건인 빈 소주병을 들고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왼쪽 눈 주위가 찢어지는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