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해자 B(43세)과 피해자 C(44세)은 부부지간, 피고인은 D회사 택배기사이다. 피해자 C과 피고인은 2013. 8. 30. 19:35경 익산시 E아파트 8동 511호 현관 앞에서 택배 배송 문제로 언쟁을 벌이고 있었다. 피해자 B은 위 일시, 장소에서, 위와 같이 자신의 처와 피고인이 언쟁을 벌이는 것을 보고 화가 나, 왼손으로 피고인의 멱살을 잡고 오른손바닥으로 피고인의 뺨 부위를 4회가량 때려 피고인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다발성좌상을 가하였다. 피고인은 위와 같은 피해자 B의 행위에 대항하여 위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그의 얼굴을 1회 때려 폭행하였다. 피고인은 위 일시, 장소에서 피고인과 B간의 싸움을 말리던 피해자 C의 뒷머리 부분을 주먹으로 4회가량 때려 그녀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부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