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6. 2. 저녁경 피해자 B을 비롯한 직장 동료들과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대화 도중 상사인 피해자로부터 핀잔을 듣자 피해자에게 앙심을 품고, 2차로 이동한 호프집에서 술을 한 잔 더 먹은 뒤 피해자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협박할 목적으로 근처 주유소에서 휘발유 5L를 구입하였다.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위 휘발유를 들고 충남 부여군 C에 있는 피해자의 숙소 앞에 찾아가 피해자에게 “이 개새끼. 죽여 버린다. 같이 죽자”라며 피해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1회 때리고, 위 휘발유를 피해자의 상의와 머리에 뿌려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휘발유를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