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25세)은 같은 회사에서 지게차 기사로 일하고 있는 직장 동료이다. 피고인은 2012. 7. 2. 02:00경 충청남도 태안군 D식당 앞 노상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신 후 밖으로 나와 성명불상의 남성들과 시비가 일어 평소 차량에 휴대하고 다니던 위험한 물건인 목검(길이 약 80cm)으로 성명불상의 남자들을 훈계하려다가 오히려 그들에게 목검을 빼앗겼다가 다시 되돌려 받은 일로 체면을 잃자 이를 지켜본 피해자에게 “내가 어린애들에게 무시를 당하니까 우스워 보이냐.”고 말하면서 갑자기 목검으로 피해자의 목 부위를 2회, 좌측 허벅지를 2, 3회 때리고 피해자로 하여금 바닥에 엎드리게 한 후 목검으로 피해자의 엉덩이를 7회 가량 때려 약 21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좌측 위팔의 타박, 표재성 손상 및 양측 퇴의 타박상 및 찰과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