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4. 28. 02:40경 대구 북구 B 소재 피고인의 집인 ‘C’ 원룸 앞 노상에서, 평소 청소년들이 밖에서 떠들고 담배를 피우는 일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던 중 위 원룸 앞에 있던 피해자 D(남, 17세), E(남, 15세), F(남, 14세)을 발견하고 화가 나, 피해자들에게 “이 새끼들, 좆만한 새끼들 너거 빨리 안들어가나 뒤질래”라는 등의 욕설을 하고 양손에 위험한 물건인 식칼 한 자루씩을 든 채로 피해자들에게 다가가던 중 이를 발견한 피해자 D이 도망을 가자, 피해자 D을 뒤따라 뛰어가며 들고 있던 위 식칼을 피해자에게 던지려는 시늉을 하며 “죽이뿐다”라고 소리치고, 계속하여 피해자 E과 피해자 F에게 “뒤질래, 쑤시뿐다”라고 말하면서 들고 있던 식칼로 찌르려는 시늉을 하며 피해자들을 위협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들을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