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12. 26. 18:50경 용인시 처인구 B에 있는 'C' 술집에서 피고인이 속한 ㈜D의 업주인 피해자 E(46세)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에게 피고인의 차량 수리비 명목으로 1,000만 원을 빌려달라고 말하였으나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자, 그곳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들어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내리치려고 위협하고, 계속하여 피해자를 바닥에 넘어뜨린 후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 안검부 좌상 및 열상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