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25세)은 우즈베키스탄 국적으로 2014. 4. 20.경 안산시 단원구 D 부근에 있는 러시아식당에서 우연히 만나 술을 마시다가 알게 된 사이다. 피고인은 2014. 4. 20.경 안산시 단원구 D 부근에 있는 러시아 식당에서 피해자, E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같은 날 06:00경 안산시 상록구 F에 있는 E의 집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해서 술을 마시던 중 피고인이 착용하고 있던 금 목걸이가 없어져 피해자를 의심하면서 피해자에게 시비를 걸었다. 이에 피해자가 금 목걸이를 훔친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면서 마침 그곳 바닥에 떨어져있던 금 목걸이를 주워 “이게 네 것 아니냐.”라고 말하면서 피고인에게 금 목걸이를 건네주었음에도 화가 풀리지 않아 그곳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유리컵(가로 약6cm, 세로 약8cm)을 들어 피해자의 이마 부위에 1회 내려쳐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안면부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