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4. 7. 06:00경 서울 용산구 D 앞길에서 일행인 E과 걸어가다가 앞에서 걸어오던 피해자 F(24세)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일부러 어깨를 부딪쳐 시비를 건 후 위 도로 부근 G마트 앞에서 E과 대화중이던 피해자에게 다가가 손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려 쓰러뜨린 후 쓰러진 피해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회 때리고 발로 얼굴과 몸을 수회 가격하였다. 이에 쓰러진 피해자가 피고인을 저지하기 위하여 다리를 붙잡자, 계속하여 피고인은 주먹으로 피해자의 머리, 얼굴, 몸을 수회 때리고, 넘어져 저항하지 못하는 피해자의 얼굴을 공을 차듯이 10여회 걷어차고, 계속하여 피해자의 머리를 찍어 누르듯이 밟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6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만성 외상성 경막하 혈종 및 약 28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비골의 폐쇄성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