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남, 32세)가 운영하는 마사지 업소의 직원으로 근무하는 자이다. 피고인은 2020. 08. 30. 07:45경 창원시 진해구 C에 있는 ‘D’ 식당 내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피해자와 임금 지급 문제로 시비하던 중 화가 나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그곳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유리잔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분을 1회 내려치고, 계속하여 피해자를 바닥으로 넘어뜨린 후 바닥에 누워 있는 피해자 위로 올라가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재차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려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머리의 다발성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