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도로변에서 휴대폰 불빛을 위 아래로 흔들어 신호를 보내 정차하는 택시기사들로부터 승객이 분실한 장물 휴대폰을 매입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3. 1. 중순경부터 2013. 2. 16.경까지 사이에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화곡역 주변 도로가에서, 피고인이 흔드는 휴대폰 불빛을 보고 정차한 택시에 탑승하여, 택시 승객이었던 피해자 B이 분실한 시가 84만원 상당의 검정색 아이폰4 휴대폰을 택시기사로부터 매수한 것을 비롯하여, 위 기간 중 그 휴대폰이 장물인 사실을 알면서도 별지일람표 기재와 같이 13회에 걸쳐 휴대폰 총 13개를 매수하여 장물을 취득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2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62조(장물의 취득, 알선 등) ①장물을 취득, 양도, 운반 또는 보관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