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남, 40세)와 친구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7. 2. 7. 03:00경 경주시 C에 있는 ‘D’ 횟집에서, 술기운이 오른 상태에서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 그곳 식탁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바닥에 집어던져 깨뜨리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1회 때린 다음 피해자를 밀어 바닥에 넘어뜨리고, 그곳 마루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막대형 칼갈이를 들고 수회 휘둘러 피해자의 머리 부위와 코 부위를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비골의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