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9. 26. 02:00경 대구 동구 B 피해자 C(48세)가 종업원으로 일하는 'D‘ 식당에서 일행 1명과 술을 마시던 중 언쟁 끝에 그 일행이 식당을 나가버리자 이에 화가 난다는 이유로 그 곳에 있던 테이블을 손으로 뒤집어엎었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계산을 하지 않고 식당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 피고인을 피해자가 제지한다는 이유로 "내가 간다는데 왜 말려  이 새끼 웃긴 새끼네, 씹할 내가 잘못한게 뭐있어 "라고 고함을 지르면서 피해자의 얼굴 부분을 머리로 들이 받았다. 피고인은 이와 같이 같은 날 02:10경까지 약 10분간 위력으로 피해자의 식당 영업 업무를 방해하고,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면부 타박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