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남, 46세)과 친구 사이이다. 피고인은 2020. 12. 30. 10:00경 경주시 C에 있는 D조합 대출 창구에서 위 은행의 직원으로 일하는 피해자와 보험 관련하여 이야기를 하다가 피해자로부터 “니는 왜 다치고 오노, 일용직 말고 그냥 회사 다녔으면 이런 일 없었을 거 아니가”라는 말을 듣고 피해자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여 화가 나 창구 탁자 위에 놓여있던 위험한 물건인 머그컵을 피해자의 머리 부위에 던져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두정측두부 두피부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