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9. 3. 13.경 서울 강남구 B에 있는 피해자 C이 운영하는 카메라 대여업 사무실에서, 피해자가 소유의 캐논(CANON) EOS 350D 카메라 1대 시가 35만 원 상당, 배터리 2개 시가 10만 원 상당, EF 15mm  F2.8L 렌즈 1개 시가 100만 원 상당, EF 85mm  F1.8 USM렌즈 1개 시가 60만 원 상당, SPEEDLITE 580EX2 1대 시가 50만 원 상당, 카메라 케이스 시가 10만 원 상당 등 총 합계 265만 원 상당의 카메라 장비를 2009. 3. 15. 17:30까지 반환하기로 하고 10만 원에 대여받았다. 피고인은 그 무렵 피해자를 위하여 위 카메라 장비를 보관하던 중 서울에 있는 강변테크노마트 내 상호를 알지 못하는 매장에서 이를 60만 원에 임의로 판매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