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로부터 (차량번호 1 생략) 스토닉 승용차를 임차하여 운행하다 교통사고로 인해 수리가 필요하자, 위 스토닉 승용차를 반납하고, 피해자 주식회사 C로부터 차량의 수리 완료시까지 위 스토닉 승용차를 대신하여 시가 2,100만 원 상당의 (차량번호 2 생략) SM7(2017년식) 승용차를 제공받아 보관 운행하였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로부터 제공받은 위 SM 승용차를 보관하던 중, 2019. 9. 10.경 위 스토닉 승용차의 수리가 완료되어 피해자로부터 위 SM 승용차를 반환 해 줄 것을 요청받았으나 정당한 이유 없이 그 반환을 거부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