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D(51세)와 초등학교 동창 사이로서, 평소 피해자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불만을 품고 있었다. 피고인은 2018. 8. 7. 18:30경 술에 취하고 피해자가 자신을 무시하는 것에 화가 나 전남 함평군 E에 있는 피고인의 축사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쇠갈퀴(총 길이 67cm)를 들고 전남 함평군 F에 있는 피해자의 축사에 찾아가, 피해자에게 전화로 “할 이야기가 있으니 만나자.”라고 말하여 불러낸 다음 위 쇠갈퀴를 휘둘러 위 쇠갈퀴의 꼬챙이 뒷면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열상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