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54세)는 사회에서 알게 된 선후배사이로서, 피고인은 평소 피해자가 나이 어린 자신을 함부로 대하여 온 것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 피고인은 2014. 4. 30. 00:35경 안산시 상록구 C에 있는 피해자의 집에 사과를 받겠다며 위험한 물건인 과도(칼날길이 10cm)와 당구 큐대를 들고 찾아가 현관문을 노크하여 피해자 부부를 깨우고, 피해자의 처가 문을 열어주고 피해자가 “지금 몇 시인데 와서 지랄이냐 ”고 말하자 “너 죽이고 나도 죽으려고 왔다.”고 소리치면서 위 과도를 꺼내어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휘두르고, 위 당구 큐대를 손에 쥐고 피해자의 오른쪽 팔을 1회 힘껏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