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여, 43세)과 약 3년 전 ‘D’라는 상호의 회사에서 함께 근무하며 알게 된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3. 8. 7. 07:25경 시흥시 E 앞길에서, 회사에 출근하기 위하여 집 밖으로 나오는 피해자를 발견하고 피고인 소유의 F 승용차에 태운 후 대부도 방향으로 가던 중 피해자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것에 화가 나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며 손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리고, 계속하여 상호를 알 수 없는 편의점 앞에 위 승용차를 세운 후 피해자가 피고인과 함께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거절했다는 이유로 발로 피해자의 다리 부분을 5~6회 차고, 피고인과 함께 모텔에 가지 않겠다는 피해자의 손목을 강하게 잡아 당겨 피해자에게 약 2주간 치료를 요하는 왼쪽 다리 부분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