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7. 12. 21:10경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83에 있는 현대아파트 버스정류장에서 서울에서 인천 방향으로 운행하는 삼화고속 1500번 광역버스에 승차하였다. 피고인은 위 버스 안에서 옆 좌석에 잠을 자고 있는 피해자 D(여, 27세)에게 욕정을 품고, 같은 날 21:20경부터 21:40경 사이 위 버스가 서울 신월IC 인근 경인고속도로에서 인천 계양구 계양대로 168-1에 있는 경인교대역까지 이동하는 동안 미리 소지하고 있던 빨간색 바람박이 점퍼로 잠을 자고 있는 피해자의 다리를 덮고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왼쪽 허벅지를 수차례 만졌다. 이로써 피고인은 공중밀집장소에서 피해자를 강제추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1조
항: 

법률 내용:
제11조(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대중교통수단, 공연ㆍ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公衆)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