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과 서울 영등포구 C 오피스텔 D호에서 건강식품 판매 일을 같이 하던 사람으로서 2014. 7. 14. 18:00경 위 사무실에서 피해자와 물건 송장을 보여주는 문제로 말다툼하다 격분하여 “이 개같은 년아. 칼로 배를 찔러 죽여 버리겠다.”라고 하면서 그곳 식탁에 놓여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총길이 약 20cm)를 들고 피해자의 복부 쪽으로 들이대며 위협하다 이에 놀란 피해자가 왼손으로 칼날을 잡자 과도를 강하게 잡아당겨 뽑아냄으로써 피해자의 손을 베이게 하여 약 8주간의 치료 및 약 8개월간의 재활치료를 요하는 ‘좌측 수부 2, 3, 5수지 굴건 파열’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