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9. 8. 23:00경 여수시 B에 있는 ‘C’라는 상호의 주점 안에서, 이틀 전 피고인과의 다툼으로 부근에 있는 병원에 입원해 있던 피고인의 처 D를 불러내 이야기를 하던 중, D의 지인인 피해자 E(여, 43세)이 위 주점에 들어와 “밤도 늦었으니까 그만하고 낮에 조용히 다시 이야기 하자”라고 말하자, 피해자가 부부 사이 일에 끼어든다는 생각에 화가 나 그곳 탁자 위에 있던 맥주병을 들어 피해자가 앉아 있던 식탁 앞에 집어던져 깨뜨리고, 손바닥으로 왼쪽 뺨을 1회 때려 바닥에 넘어뜨리고, 넘어져 있는 피해자의 옆구리를 발로 2회 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관골궁의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