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8. 23. 서울 강서구 양천로에 있는 주식회사 모두종합할부 제휴점에서 피해자 주식회사 에이치케이저축은행으로부터 750만 원을 대출받으면서 대출기간 48개월, 매월 15일에 할부금으로 231,840원을 납입하는 조건으로 오토론 대출계약을 체결하고, 2016. 8. 30. 피고인 소유의 B SM7 승용차에 저당권자 ‘주식회사 에이치케이저축은행’, 채무자 ‘A’, 채권가액 ‘750만 원’으로 하는 저당권을 설정하였다. 그러나 그 후 피고인은 2016. 9. 15.경부터 2017. 2. 20.경까지 6회에 걸쳐 632,000원 상당만을 납입하고 연체하기 시작하여 2017. 2.경부터 피해자로부터 대출계약에 따른 기한이익상실 통지와 저당권 실행을 위해 위 SM7 승용차의 소재지 확인을 요청받았음에도 서울 일원에 위 SM7 승용차를 은닉하고 피해자가 저당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피해자의 권리행사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3조
항: 

법률 내용:
제323조(권리행사방해) 타인의 점유 또는 권리의 목적이 된 자기의 물건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취거, 은닉 또는 손괴하여 타인의 권리행사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