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9. 30. 09:20경 오산시 C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피고인의 딸인 피해자 D(13세, 여)가 설거지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자 D에게 ‘머리에다가 휘발유를 뿌려서 화형을 시켜버린다’라고 말하면서 피해자 D의 방으로 들어가 피해자 D를 때리려 하였고, 이를 본 피고인의 처인 피해자 E(54세, 여)은 피고인을 밀어내고 방으로 들어가 피고인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을 잠궜다. 이에 피고인은 피해자 E에게 ‘창녀같은 년, 네 엄마는 포주다, 네 아버지는 창녀들만 길러낸 사람이다’라고 욕설을 하고, 마당에 있던 곡괭이(날 길이 50cm  가량, 자루 길이 80cm  가량)를 들고 와 곡괭이로 방문을 수회 내려치면서 피해자들을 향해 ‘죽여버린다, 불 지르기 전에 어서 나와라’라고 말하는 등 마치 피해자들의 신체에 위해를 가할 듯한 태도를 보였다. 이렇게 하여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들을 각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