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8. 29. 13:30경 대전 중구 C에 있는 D호텔 앞 노상에서, 전처인 피해자 E(여, 58세)으로부터 “이혼하기 전까지 애들을 키워줬으니까 1억 원을 달라”는 요구를 받자, “돈이 없는데 어떻게 1억 원을 전부 달라고 하냐”며 시비하던 중, 격분하여 오른손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 회 때려 넘어뜨리고, 계속하여 피고인의 승용차 트렁크에 싣고 다니던 위험한 물건인 알루미늄 야구방망이(길이 77cm)를 꺼내 피해자의 머리와 팔 부위 등을 수 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8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척돌의 주두돌기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