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5. 1.부터 2013. 4. 30.까지 부산상고 동문 선후배들이 결성하고 회원 20명으로 구성된 친목모임인 피해자 B에서 총무로서 회비 입출금 등 관리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1. 6. 12.경 위 B 회원들이 사용한 후 남은 회비 26,870,629원이 입금된 B 명의의 우리은행 예금계좌(C)를 전임 B 회장으로부터 인계받아 위 B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2012. 1. 20.경 부산 동래구 온천1동 169-63에 있는 우리은행 온천동지점에서 위 회비 26,870,629원을 인출하여 피고인 명의로 신규 개설한 우리은행 예금계좌(D)로 입금한 다음 2012. 1. 30.경 부산 사하구 신평1동 545에 있는 우리은행 신평지점에서 위 예금을 담보로 25,000,000원을 대출받아 그 무렵 마음대로 피고인의 사업자금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