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A과 C은 D 등으로부터 일당 5만원을 받고 광주 서구 치평동 유흥가 및 광천동 버스터미널 일대, 동구 충장로 도로상에서 택시기사 등을 상대로 절취 및 횡령한 장물인 스마트폰을 매입하는 일명 ‘필드’ 역할을 한 사람들이고, D, E는 C 등에게 장물인 스마트폰의 매입을 의뢰한 사람들이다. D, E는 2012. 8. 16. 01:30경부터 같은 달 28. 23:00경 사이에 광주 서구 치평동 소재 상무지구 유흥가 일대 및 광천동 버스터미널 부근, 충장로 등지에서 피고인과 C에게 일당 5만원 및 식비 등을 지급하면서 그들로 하여금 불상의 택시 기사들이 습득하여 횡령한 스마트폰을 매입하도록 의뢰하고, 피고인과 C은 2012. 8. 28. 20:00경부터 같은 날 23:00경 사이에 위 장소에서 D, E의 위와 같은 의뢰에 따라 그곳을 지나가는 불특정 택시기사 등을 상대로 그들이 습득하여 횡령한 불상의 피해자들 소유의 스마트폰 베가레이서 LTE 등 7대가 장물이라는 정을 알면서도 대금 63만원에 매수하는 등 2012. 8. 16. 01:30경부터 같은 달 28일 23:00경 사이에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12회에 걸쳐 시가 약 3,340만원 상당의 스마트폰 43대가 장물이라는 정을 알면서도 280만원에 매입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C, D, E와 공모하여 장물을 취득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2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62조(장물의 취득, 알선 등) ①장물을 취득, 양도, 운반 또는 보관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