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9. 5. 14:30경 경남 고성군 B에 있는 C사우나 내에서, 피해자 D이 임대 계약연장과 관련하여 아무런 의논없이 내용증명부터 보냈다는 이유로 화가 나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피해자에게 “고마, 목욕탕이고 뭐고, 고마됐다, 니 옛날에 때밀이 할 때를 생각해라 이년아, 때밀이 하던 년 주제에”라고 큰소리로 말하여 공연히 피해자를 모욕하고, 평상 위에 놓여 있던 옷바구니 2~3개를 바닥에 집어 던지는 등 소란을 피워 사우나에 있던 손님들이 나가고, 사우나에 들어오려던 손님들을 되돌아가게 하는 등 소란을 피워 약 30분 가량 위력으로써 피해자의 사우나 영업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1조
항: 

법률 내용:
제311조(모욕)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