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5. 1. 26.경부터 2012. 1. 31.경까지 강릉시 C 소재 피해자 주식회사 D(대표이사 E)의 영업사원으로서 위 회사의 식자재 납품 및 수금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0. 7. 1.경부터 2011. 10. 17.경까지 강릉시 F 식당에 참숯 등을 납품하고 수금한 대금 7,750,680원을 위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강릉시 일원에서 임의로 피고인의 대출금 변제 등 개인적인 용도로 소비한 것을 포함하여 2010. 7. 1.경부터 2012. 1. 31.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에 기재된 것과 같이 총 55개의 거래처 식당 등에서 수십 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수금한 대금 합계 금 87,854,680원을 마음대로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