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9. 28. 07:40경 인천 남동구 논현동 논현사거리 부근을 지나는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중, 피고인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인 피해자 B(여, 17세)이 탑승하면서 피고인과 눈이 마주쳤다가 눈을 피하며 다른 자리에 앉는 것을 보고, 피고인 스스로 피해자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여 피해자가 앉아 있는 곳으로 다가가 피해자에게 “미친, 씨발, 씨발년”이라고 욕을 하면서 발로 피해자의 왼쪽 발 부분을 3회 걷어찬 뒤 자신이 앉아있던 자리로 돌아갔다. 피고인은 잠시 후 다시 피해자에게 다가와 발로 피해자의 발 부분을 3회 가량 강하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