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2. 8. 27. 인천에 있는 상호를 알 수 없는 피씨방에서, 인터넷 네이버 C 사이트에 피해자 D이 작성한 ‘스노우 보드를 구입합니다’라는 글을 보고 피해자에게 전화하여 스노우 보드를 55만원에 판매하겠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사실은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스노우 보드를 판매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이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같은 날 피고인 명의의 국민은행 계좌로 55만원을 송금받았다.
 2. 피고인은 2012. 9. 5.경 인천 부평구 소재 피씨방에서 피해자 E이 인터넷 네이버 C 사이트에 ‘F콘서트 티켓 구매합니다’라는 글을 올린 것을 보고 연락하여 ‘15만원을 입금하면 F콘서트 티켓을 보내주겠다’라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사실은 당시 F콘서트 티켓이 없었기 때문에 피해자로부터 돈을 송금받더라도 티켓을 보내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피고인 명의 기업은행 계좌로 15만원을 송금받았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