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6. 16. 12:00경부터 같은 날 13:10경까지 부산 부산진구 B에 있는 ‘C 웨딩홀’ 2층 신부 측 축의금 접수대에서 하객들이 많이 몰려 혼잡한 틈을 이용하여 사실은 신부측과 아무런 면식도 없고 하객으로서 축의금을 낸 사실이 없음에도 축의금을 접수하던 피해자 D에게 하객 틈에 줄을 서서 마치 축의금을 낸 것처럼 답례봉투를 달라고 거짓말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25,000원 상당의 식권 3매를 교부받은 다음 다시 혼잡한 틈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식사는 필요 없으니 현금으로 바꿔 달라’고 하여 피해자로부터 현금 3만 원을 교부받아 이를 편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