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6. 2. 저녁경 피해자 B을 비롯한 직장 동료들과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대화 도중 상사인 피해자로부터 핀잔을 듣자 피해자에게 앙심을 품고, 2차로 이동한 호프집에서 술을 한 잔 더 먹은 뒤 피해자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협박할 목적으로 근처 주유소에서 휘발유 5L를 구입하였다.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위 휘발유를 들고 충남 부여군 C에 있는 피해자의 숙소 앞에 찾아가 피해자에게 “이 개새끼. 죽여 버린다. 같이 죽자”라며 피해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1회 때리고, 위 휘발유를 피해자의 상의와 머리에 뿌려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휘발유를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