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2. 경부터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B건물 2층에 있는 C전자 매장에서 판매원으로서 컴퓨터 관련 제품의 판매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위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할 경우 손님으로 하여금 제품을 계산대로 가지고 가게 한 후 위 계산대에서 대금을 지급하도록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손님들로부터 제품의 판매 대금을 피고인이 직접 수령하여 가지고 갈 것을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위 C전자 매장에서 피해자 B 주식회사로부터 판매 목적으로 위탁받은 컴퓨터 관련 제품을 위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2013. 1.경부터 2013. 7. 13.경까지 위 C전자 매장에서 컴퓨터, 노트북, 모니터 등 합계 83,791,000원 상당의 컴퓨터 관련 제품 76대를 위와 같은 방법으로 제품의 판매 대금을 손님들로부터 직접 수령하여 가지고 갈 목적으로 임의로 판매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