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8. 24. 07:48경 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340길 17에 있는 희망어린이공원에서 B병원의 같은 병실에 입원하고 있는 피해자 C(57세)가 평소 피고인을 존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해자를 위 공원으로 불러낸 후,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칼날길이 10cm)를 꺼낸 후 왼팔로 피해자의 목을 감고 오른손에 들고 있던 과도로 피해자의 목을 찌르려고 하면서 “니 같은 놈은 죽어야 된다. 법이고 경찰이고 개 좆이고 주먹과 칼이 가깝지 니는 죽여버리면 끝이다”라고 말하고, 피해자를 놓아주었다가 잠시 후 다시 위 과도로 피해자의 목을 찌르려고 하다가 피고인의 팔목을 잡고 저지하는 피해자와 실랑이를 하는 중에 피해자의 턱과 목 부위에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약 1cm 정도의 절상 2개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