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2. 19. 03:30경 서울 용산구 한남동 657 순천향병원 앞 노상에서 피해자 C(54세)가 운행하는 D NF소나타 택시의 조수석에 승차하여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씨네시티 방면으로 가던 중 위 택시가 시속 약 40km의 속력으로 한남대교를 지날 무렵 아무런 이유 없이 피해자에게 “칼로 찔러 버리겠다, 망치 있으면 죽이겠다, 씨발”이라고 욕설을 하며 위 택시 조수석 앞 물품보관함을 뒤지면서 흉기를 찾다가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7회 때리고, 이마로 피해자의 오른쪽 눈 부위를 2회 들이 받는 등 폭행하여 피해자로 하여금 정상적으로 운전을 할 수 없게 함으로써 피해자로 하여금 같은 날 03:40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5-5 앞 인도에 식재되어 있는 가로수를 위 택시로 들이 받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와 같이 운행 중인 자동차의 운전자인 피해자를 폭행하고, 그로 인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조: 제5조의10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제1항의 죄를 범하여 사람을 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고,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전문개정 2010.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