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6. 7. 14:40경 서울 영등포구 B 앞 이면도로에서 C 스타렉스 자동차를 운전하여 후진하던 중 피해자 D(44세)의 E 쏘렌토 자동차의 좌측 뒤 범퍼 부분을 피고인의 차 좌측 뒤 범퍼 부분으로 들이받게 되었다. 사고 직후 피고인은 하차하여 피해자와 사고 처리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와 대화가 잘 되지 않자 화가 나 다시 스타렉스 자동차에 탑승하여 후진하였고 피해자가 피고인이 현장을 이탈하지 못하도록 피고인의 차 뒤쪽에서 몸을 차에 밀착하고 피고인의 차가 후진하는 것을 막았으나 피고인은 그대로 후진을 하여 피해자를 밀어내고 가버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자동차를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