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6. 1. 28. 18:30경 서울 영등포구 D에 있는 지하철 E역에서 F역으로 이동하는 전동차 안에서 피해자 G(여, 23세)의 뒤쪽에서 피해자의 엉덩이 부위를 손바닥으로 쓰다듬듯이 만졌다. 이로써 피고인은 공중밀집장소인 전동차 안에서 약 10분 가량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2. 피고인은 2016. 2. 5. 19:12경 서울 서초구 H에 있는 지하철 I역에서 J역으로 이동하는 전동차 안에서 피해자 K(여, 24세)의 뒤쪽에서 피해자의 오른쪽 엉덩이 부위에 손등을 대고 있는 방법으로 추행하였다 공소장에는 “손바닥으로 감싸듯이 만졌다”고 되어 있으나, 피고인은 이 부분에 대하여 손바닥이 아닌 손등을 대고 있었다고 진술하고 있고, 한편 피해자도 구체적인 추행방법은 모르고 있으며, 다른 증거들에 의하더라도 명확하지 않다. 피고인이 자인하는 부분으로서 방어권행사에 실질적인 불이익이 없으므로, 이에 맞추어 공소장 변경 없이 인정한다. . 이로써 피고인은 공중밀집장소인 전동차 안에서 약 9분 가량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1조
항: 

법률 내용:
제11조(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대중교통수단, 공연ㆍ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公衆)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