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46세)와 동네 선후배 사이다. 피고인은 2017. 1. 11. 20:20경 강원 영월군 C에 있는 D 주점에서 피해자와 피해자의 일행과 우연히 만나 술을 마시다가 ‘피고인을 알지 못하느냐’는 피고인의 물음에 피해자가 '잘 모르겠다, 내가 누군지 아느냐 '라고 답하자 화가 나 손으로 피해자의 뺨을 1회 때리고,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손에 들고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회 내리치고, 재차 위험한 물건인 맥주잔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회 내리치고, 재차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열린 두개 내 상처가 있는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