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8. 13. 10:30경 피해자 C(여, 35세)의 집에 당시 피해자의 집에 있던 D에 대한 채권 추심을 위임받고 채무 이행에 관한 대화를 하기 위해 찾아갔다. 피고인은 왜 여기까지 찾아 왔냐는 취지로 항의하는 D과 시비가 붙어 서로 몸싸움을 하게 되었고, 이를 제지하던 피해자를 밀쳐 피해자로 하여금 벽면에 설치된 소화전의 볼록하게 튀어 나온 경광등 부분에 뒷목을 부딪히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