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5. 19. 03:20경 수원시 권선구 B에 있는 ‘C’에서 피해자 D(52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똑바로 살아라’라고 훈계하듯 말하자 이에 화가 나 오른손으로 위험한 물건인 플라스틱 재질의 수저통(가로 26.5cm x 세로 10cm x 높이 5.5cm)을 집어 수저통 안에 숟가락을 쏟아 버린 후 위 플라스틱 수저통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때려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