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0. 20. 19:30경 용인시 처인구 C에 있는 피고인이 운영하는 칼 생산 공장에서, 택배 운송을 하는 피해자 D(51세)이 피고인의 처와 불륜관계라고 오해한 나머지 피해자에게 운송할 택배가 컨테이너 박스에 있다고 말하여 컨테이너 박스로 유인한 다음 미리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전체길이 33cm, 칼날길이 20cm)을 피해자에게 들이대면서 “너 내 집사람하고 몇 번 잤냐, 솔직하게 말하면 살려주겠다”라고 말하고, 이에 피해자가 “바람 피운 적이 없다”라고 말을 하자 위 부엌칼로 피해자의 왼쪽 팔을 그어 피해자에게 약 28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전완부 심부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