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1. 2. 08:00경 수원시 팔달구 B에 있는 C주차장에서, 같은 날 07:25경 친구 D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E 레이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주차된 차량을 충격하는 사고를 내어 벌금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수원남부경찰서 F파출소 순경 G에게 위 레이 승용차를 피고인이 술을 마시고 운전하여 사고를 낸 것처럼 허위로 진술하고 이후 수원남부경찰서 교통조사계 동행되어 자신이 술을 마시고 운전한 것처럼 음주측정에 응하는 등의 방법으로 범인을 도피하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51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51조(범인은닉과 친족간의 특례) ①벌금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자를 은닉 또는 도피하게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