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 A, B, C 등의 공동범행 B은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에 ‘분실폰, 습득폰, 주운폰을 매입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후, 장물 휴대전화기 등을 판매하려는 사람들로부터 연락이 오면 피고인, D, E, F 등 일명 ‘개미’를 통하여 그 휴대전화기를 매입한 후 처분하는 역할을 하고, C은 B으로부터 장물 휴대전화기 매입자금을 건네받아 ‘개미’인 피고인 등에게 매입자금을 분배해 주고 그들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피고인 등은 B이나 C의 지시에 따라 장물 휴대전화기를 팔려는 사람을 만나서 그들로부터 장물 휴대전화기를 매입하는 역할을 담당하기로 공모하였다. 피고인은 2014. 5.초순경 B 또는 C의 지시를 받고 광고 글을 보고 연락한 장물 휴대전화기 매도인 성명불상자와 만나서 그에게 10만 원을 지급하고 장물휴대전화기를 매입하여 그 무렵 안산시 상록구 G 건물 201호에서 C 또는 B에게 매입한 장물휴대전화기를 전달한 것을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14. 5. 초순경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별지 범죄일람표1 기재와 같은 방법으로 시가 미상의 성명불상의 피해자들 소유인 휴대전화기를 장물이라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합계 150만 원에 매수하여 B 등에게 전달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B 등과 공모하여 장물을 취득하였다.
 2. 피고인 A, H, B의 공동범행 B은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에 ‘분실폰, 습득폰, 주운폰을 매입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후, 장물 휴대전화기 등을 판매하려는 사람들로부터 연락이 오면 피고인들에게 지시하여 그 휴대전화기를 매입한 후 처분하는 역할을 하고, 피고인들은 B의 지시에 따라서 장물 휴대전화기를 팔려는 사람을 만나서 그들로부터 장물 휴대전화기를 매입하는 역할을 담당하기로 공모하였다. 피고인은 H와 함께 B의 지시에 따라 2014. 9. 23.경 안산시 상록구 I에 있는 J호텔 인근 노상에서 K이 절취한 성명불상의 피해자 소유인 시가 약 90만 원 상당의 옵티머스 G3 캣 6 휴대전화기 1대를 장물이라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10만 원에 매수한 것을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14. 9. 25.경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서 별지 범죄일람표2 기재와 같은 방법으로 성명불상의 피해자들 소유인 휴대전화기를 장물이라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합계 12만 원에 매수하여 B에게 전달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B 등과 공모하여 장물을 취득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2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62조(장물의 취득, 알선 등) ①장물을 취득, 양도, 운반 또는 보관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