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1. 23. 10:45경 대구 중구 C에 있는 D약국 앞에서, 그 곳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서 있던 피해자 E(23세)에게 다가가 "네가 인간이냐, 너 때문에 내 인생이 망했다, 왜 모르는 척 하느냐, 쓰레기" 등의 욕설을 하면서 주먹으로 그의 명치와 배를 3회 때렸다. 이어서 피고인은 E의 여자친구인 피해자 F(여, 23세)이 그를 만류하면서 모르는 사람이니 그냥가라고 하였다는 이유로 "너는 빠져라, 쟤 드라마에 나온 사람이다, 쟤 때문에 내 인생이 얼마나 망가졌는지 아냐, 모르면 끼어들지 마라"면서 그녀의 뺨을 한 번 때린 후 얼굴을 할퀴고 머리채를 잡아 여러 번 흔들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E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흉곽전벽의 타박상 등을, 피해자 F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입술 및 구강의 표재성 손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