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8. 30. 21:30경 서울 중구 남대문로 118 소재 우리은행 광교지점 앞에서 그 곳을 지나가던 피해자 C(여, 31세)이 피고인에게 “또라이 병신”이라고 말한 것으로 오인한 나머지 화가 나 양손에 가위와 소주병을 들고 “이런 보지같은 년들 죽여버릴까보다”라고 말하며 피해자 C을 향해 달려들어 위협하고, 이에 피해자 D(여, 28세)이 이를 제지하자 “씹할 년, 미친 년 쌍년, 죽여버린다”고 말하며 피해자 D을 향해 위 깨진 소주병을 내리칠 듯 위협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들의 신체에 어떤 위해를 가할 것처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