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8. 12. 9. 21:05경 술에 취하여 서울 양천구 B 앞 인도를 걸어가다가 반대편에서 걸어오던 피해자 C(여, 18세)을 보고 아무런 이유 없이 오른쪽 발로 피해자의 오른쪽 다리를 걸었고, 이에 피해자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자 화가 나 오른쪽 손바닥과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왼쪽 부위를 10회 때리고, 피해자가 신고를 하기 위하여 그 옆에 있던 가게에 들어갔다가 나오자 다시 오른쪽 발로 피해자의 복부를 1회 차고, 오른쪽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얼굴 왼쪽 부위를 3회 때린 뒤 왼손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리고, 오른쪽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린 다음 오른쪽 발로 피해자의 복부를 걷어차고, 다시 오른쪽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오른쪽 부위를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를 약 18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비골골절의 상해를 가하였다.
 2. 재물손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위와 같이 위 피해자를 때리는 과정에서 피해자가 오른손에 들고 있던 피해자 소유의 휴대전화를 바닥에 떨어뜨리게 하여 수리비 약 40만 원이 들도록 그 액정을 파손시켰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손괴하여 그 효용을 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6조
항: 

법률 내용:
제366조(재물손괴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제목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