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가. 피고인은 2014. 6. 21. 22:05경 대구 수성구 C.에 있는 D 주점 앞 노상에서 피해자 E(32세)이 인도를 막아 통행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위 E의 턱과 가슴을 각 1회 때리고 멱살을 잡아당기며 양팔을 강하게 잡고 손가락을 꺾는 등으로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E에게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면부타박상, 흉부 타박상, 우측 수관절부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나. 피고인은 위 가.항과 같은 일시, 장소에서 위 가.항과 같이 피고인이 위 E을 폭행하는 것을 옆에 있던 피해자 F(32세)이 말린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당겼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F에게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의 염좌 및 긴장의 상해를 가하였다.
 2. 재물손괴 피고인은 위 1의 가항과 같은 일시, 장소에서 피해자 E을 폭행하면서 위 E이 어깨에 메고 있는 카메라 1점(캐논)을 잡아 당겨 바닥에 떨어뜨려 위 카메라 필터 1점 시가 8,000원 상당을 파손하여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6조
항: 

법률 내용:
제366조(재물손괴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제목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