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6. 14. 02:10경 거제시 사등면 모래실1길에 있는 경남에너지 앞 도로에 주차되어 있는 C 누비라 승용차의 문이 열려있고, 그 안에 피해자 D(남, 46세), 피해자 E(여, 44세)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주변이 어두워 사물을 제대로 식별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길가에 놓여있는 나무막대기를 흉기인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을 위협한 다음 금품을 빼앗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위 누비라 승용차 뒷범퍼 근처에서 나무막대기(총 길이 약 15cm)를 들고 피해자들을 살피다가 갑자기 피해자들에게 다가가 위 나뭇가지를 흉기인 것처럼 피해자 D의 가슴에 겨눈 상태로 “여기서 뭐하는 짓이냐. 가지고 있는 돈 다 내놔라.”고 협박하여 피해자들의 반항을 억압한 다음 피해자 D으로부터 10,000원을, 피해자 E으로부터 9,000원을 각각 빼앗아 피해자들의 재물을 강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3조
항: 

법률 내용:
제333조(강도) 폭행 또는 협박으로 타인의 재물을 강취하거나 기타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삼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