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2. 4. 25. 14:45경 거제시 C 가게 앞 노상에서, 위 가게 진열대에 진열된 족발을 보고 ‘이걸 족발이라고 파나’라고 험담을 하였고 이에 위 가게 종업원인 피해자 D이 피고인을 불러세워 따지자 피해자에게 ‘어디서 오라가라 하노’라고 말하면서 오른손에 들고 있던 우산대로 피해자의 목덜미를 3, 4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목 부분의 표재성 손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제1항과 같이 폭행을 당한 D이 피고인의 머리채를 잡고 끌고 가 노상에 피고인을 넘어뜨리고 그 과정에서 피해자 E가 뒤에서 피고인의 머리채를 잡자 피해자에게 ‘이 씹할년아, 니 머리채 좀 잡자’라고 욕설을 하면서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와 목덜미를 잡고 2, 3회 흔들어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의 염좌, 흉부의 다발성 찰과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