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8. 23. 22:10경 대구 수성구 B에 있는 'C'이라는 상호의 식당에서 직장동료인 피해자 D(55세)이 평소 자신에 대한 험담을 하고 다닌다고 생각해 이에 항의하던 중 격분하여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리고 무릎으로 피해자의 배 부위를 때려 피해자를 바닥에 쓰러뜨리고, 계속하여 바닥에 쓰러진 피해자의 배 위에 올라앉아 양손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수회 때리고 그곳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들어 그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머리와 얼굴 부위를 수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 및 이마부위 열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