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으로 같은 국적을 가진 피해자 C, 피해자 D과 친구관계이나, 피해자 C과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다. 피고인은 2012. 11. 11. 03:37경 화성시 E 기숙사 내 애인 F의 방 안에 있었는데, 방문 밖에서 피해자들이 피고인에게 피해자 C이 사용하는 방의 인터넷 선을 자른 이유를 따지면서 노크를 하자, 피해자들로부터 폭행을 당할 것이 두렵다는 이유로 방안에 있던 부엌칼(전체길이 34.7cm, 칼날길이 22cm)을 들고 방문을 연 다음 피해자들을 향하여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칼을 1회 힘껏 휘둘러 칼을 막으려는 피해자 C의 오른쪽 손목에 약 10cm정도의 열상을, 피해자 D의 왼쪽 팔에 약 4cm 정도의 열상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인 부엌칼을 휴대하여 피해자 C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오른쪽 손목의 심부 열상을, 피해자 D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왼쪽 전완부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