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C에 대한 범행 피고인은 2014. 10. 28. 15:35경 부산 남구 D에 있는 피고인의 집 앞 공터에서, 그전 피고인이 밭에 사용하기 위해 물통에 모아둔 수돗물을 피해자 C(40세)과 피해자의 어머니인 E가 허락 없이 사용하였다는 이유로, 피고인의 집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철근(길이63cm, 지름3cm)을 가지고 와 피해자의 왼쪽 장딴지, 왼쪽 허리, 오른쪽 어깨를 각각 때려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흉부 타박상 및 찰과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피해자 E에 대한 범행 피고인은 제1항과 같은 일시, 장소에서 제1항과 같이 위 C을 때리던 중 위 C이 피고인을 제지하자, 땅바닥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돌을 집어 들고 위 C 옆에 서있던 피해자 E(여, 67세)를 향해 던져 피해자의 오른쪽 무릎에 맞힘으로써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무릎 부위 타박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