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의 점 피고인은 2018. 11. 10. 03:20경 서울 마포구 C 2층에 있는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합석을 하게 된 피해자 D(37세)와 시비가 붙게 되었는데 피해자가 112 신고를 계속 하려고 하자 이에 몹시 화가 나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리고, 다리를 걸어 피해자를 넘어뜨린 다음 다시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려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비골골절상 등을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의 점 피고인은 2018. 11. 10. 03:45경 위 제1항의 범행으로 인해 현행범인으로 체포되어 서울 마포구 E 서울마포경찰서 F지구대 사무실에 인치된 이후 위 F지구대 경찰관 B 등에게 심한 욕설과 함께 경찰관들의 신분에 불이익을 주겠다는 취지의 말을 하였고, 이어 같은 날(2018. 11. 10.) 05:38경 위 F지구대 사무실에서, 조사를 위해 서울마포경찰서로 보내지려 하자 이에 화가 나서 왼쪽 팔꿈치로 위 B의 얼굴을 1회 때리고 오른발로 위 B을 걷어차려 하는 등 위 B을 폭행하였다. 이와 같이 하여 피고인은 범죄수사, 질서유지 등에 관한 경찰 공무원인 B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