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 봉고그레이스 승합차량을 운전한 사람이다. 2011. 12. 20. 22:35경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에 있는 동화장모텔앞 노상을 봉담에서 수원방면으로 편도 3차로 중 2차로를 이용하여 불상의 속도로 진행을 하였다. 운전자로서 전방 및 좌우를 잘 살피고 조향 및 제동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이를 게을리한 채 진행한 과실로 전방에서 신호대기로 정차중인 피해자 D(남, 58세) 운전의 E 라세티 승용차량 뒷부분을 피고인차량 전면부위로 추돌하였다. 그리하여 위 피해자 D에게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부염좌 등의 상해 및 1,441,070원 상당의 물적피해를 입게 한 후 현장에서 부상자를 구호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