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2014. 10. 5. 18:17경 범행 피고인은 2014. 10. 5. 18:17경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지하188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 에스컬레이터에서 피고인의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하여 검은색 치마를 입고 있던 성명 불상 여성 피해자로 하여금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치마 속 신체 부위를 그녀의 의사에 반하여 몰래 촬영하였다.
 2. 2014. 10. 5. 19:03경 범행 피고인은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지하30 지하철 3호선 종로 3가역 승강장 계단에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검은색 치마를 입고 계단을 오르고 있던 성명 불상 여성 피해자로 하여금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치마 속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