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인도네시아 국적의 외국인으로서, 친구인 C가 성명불상의 베트남인으로부터 폭행당하였다는 말을 듣고, 그에게 보복하기 위해 같은 국적의 일행인 C, D, E, F, G, H, I 등과 함께 베트남인을 찾아다니다가 2007. 11. 18. 03:00경 수원 팔달구 고등동 소재 수원역 부근 사창가 골목길에서 베트남 국적의 피해자 J(23세)를 발견하고 베트남인이라는 이유로 위 C 등 7명과 함께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온몸을 때리고, D는 냄비로 피해자의 머리를 내리치고, F는 손에 깁스를 한 석고 부분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C, D, E, F, G, H, I 등과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전신타박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