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9. 28. 09:30경 순천시 C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친구 D와 자신의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던 중 평소 피고인의 전화 통화 상대방이나 통화내용에 대해 의심을 해오던 처인 피해자 E(여, 39세)에게 휴대전화를 빼앗기게 되었다.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수차례 휴대전화를 돌려줄 것을 요구하였음에도 피해자가 휴대전화를 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숫돌에 갈기 위해 마당에 놓아 둔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칼날길이 18cm, 손잡이 11cm)을 들고 칼날 부분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3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린 상처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