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여, 52세)는 부부 사이이다. 피고인은 2020. 8. 18. 01:30경 강원 횡성군 C에서 피해자가 인천 ‘D’ 여름 수양회에 참석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위 장소에 있는 피해자를 찾아가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에게 “죽어 보겠느냐!”라고 말하고 자신 소유의 E ‘아반떼’ 승용차의 트렁크에서 위험한 물건인 철제 삽(길이 약 90cm)을 가져온 후, 위 철제 삽으로 피해자의 어깨 부위를 수회 때리고, 넘어진 피해자의 허벅지 부위를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흉곽후벽의 타박상 및 피하혈종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