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및 C은 D상가 29호 'E' 의류매장에서 종업원으로 일을 하고 있는 자들이고, 피해자 F, 피해자 G은 모녀지간으로 D상가 83호 'H' 의류매장을 운영하는 자들이다. 피해자들은 2012. 9. 10. 13:00경 서울 영등포구 D상가 83호 앞에서 83호 'H' 의류매장으로 배달이 되어야할 의류 택배물건이 29호 'E' 의류매장으로 잘못 배달이 된 사실을 알고, 피해자 F가 29호 'E' 의류매장으로 찾아가 잘못 배달된 의류 택배 물건을 되돌려 받았으나, 스카프가 빠진 채 돌려받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택배기사로부터 연락을 받은 피고인이 83호 'H' 매장으로 찾아가 스카프를 되돌려 주는 과정에서 서로 시비가 되어 피고인 및 C은 공동하여 피해자들의 머리채를 붙잡고, 손과 발로 피해자들을 때려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