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5. 4. 16. 21:00경 창원시 의창구 B건물 3층 C 앞 복도에서 4호기 엘리베이터를 타려는 것을 보안업체 직원인 피해자 D(28세)가 4호기 엘리베이터는 매일 21:00부터 21:20까지 사이에는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므로 다른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라고 한다는 이유로 “니가 뭔데.”라고 하면서 손으로 멱살을 잡고 가슴을 3회 가량 밀치고 다리를 걸어 피해자를 바닥에 넘어뜨렸다. 이후 피고인은 쓰려져 있는 피해자의 목뒤 옷깃을 잡고 3층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곳까지 약 15m 가량 끌고 가 피해자의 양쪽 귀를 잡아당기고 발로 관자놀이를 3회 가량 차고 얼굴에 침을 2회 가량 뱉는 등으로 피해자에게 약 14일 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부염좌상 등을 가하였다.
 2.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및 장소에서 D으로부터 무전연락을 받고 그곳으로 온 보안요원인 피해자 E(22세)이 피고인을 진정시키며 말리자 “너도 보안요원이냐.”고 하면서 멱살을 잡아 밀치고 경찰이 올 때 까지 도망가지 못하게 붙잡는다는 이유로 따라오면 죽인다고 하면서 발로 피해자의 좌측 정강이를 1회 차서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하퇴부타박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