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7. 24. 20:40경 대구 중구 B에 있는 ‘C’ 에서, 초등학교 동창인 피해자 D(54세)와 술을 마시며 용역업체 운영에 대해 대화를 하다가 상호 시비가 되어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로부터 ‘때려봐라’는 말을 듣게 되자 화가 나 테이블 위에 있던 빈 소주병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린 상처 등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