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D(여, 27세)은 2012. 4. 19. 혼인신고를 부부이고, 피해자는 이 사건 당시 임신 30주가 넘어선 임산부이다. 1. 폭행 가. 피고인은 2012. 4. 29. 00:20경 서울 동작구 E건물, 201호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혼수에 대한 불만과 성격 차이로 인하여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다가 피해자의 뺨을 1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엉덩이를 1회 차 침대 밑으로 떨어지게 하는 등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나. 피고인은 2012. 5. 4. 22:00경 가.항과 같은 장소에서, 피해자가 아무 말도 없이 친정집에 갔다가 돌아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피고인이 누운 침대 옆에 피해자가 눕자, 이에 화가 나 누워 있는 피해자의 몸을 발로 수 회 밀어 폭행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2012. 5. 5. 22:50경 제1항과 같은 장소에서, 피해자가 남편인 피고인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친정에만 이야기를 한다는 이유로 화를 내며,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있는 피해자의 팔을 잡아 끌어 피해자를 침대 밑으로 내동댕이 쳐 엉덩방아를 찧게 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허리 골반 좌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