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C(여)에 대한 상해 피고인은 2013. 12. 25. 16:00경 밀양시 D에 있는 피해자 C가 운영하는 애견가게에서, 피고인이 술에 취한 상태로 며칠 전에 환불하였던 강아지를 다시 분양해달라면서 요구하는 것을 피해자가 거절하자 이에 화가 나,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1회 잡아당기고, 피해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1회 때려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머리에 열린 상처가 없는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피해자 E에 대한 상해 피고인은 2013. 12. 25. 16:30경 제1항 장소에서, 위 C(여)로부터 도움을 요청받고 현장에 온 피해자 E에게 상의를 벗어 문신을 보이면서 “시발놈아. 내가 밀양에서 어떤 놈인줄 아나.”라고 욕설을 하면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배부위를 2회, 얼굴부위를 각 1회씩 때려 피해자에게 약 10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복부 타박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