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여, 44세)과 2013. 12.경부터 이혼소송 중에 있는 자이다. 1. 피고인은 2013. 7. 7. 20:00경 대구 달서구 C아파트 108동 905호 주거지에서 피해자가 성관계를 거절한 것을 이유로 서로 말다툼을 하는 과정에서 피해자가 피고인의 손을 뿌리치면서 피고인의 얼굴을 건드리게 되자 이에 화가 나 “감히 어디 남편을 때리느냐 ”고 따지면서 피해자의 얼굴을 손으로 2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다리를 수회 걷어차고, 피해자가 방 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가 버리자, 베란다를 통하여 방 안으로 다시 들어가 피해자의 얼굴을 베개로 수회 때리고, 수건으로 피해자의 목을 졸라 폭행하였다. 2. 피고인은 2013. 10. 5. 21:40경 위 제1항과 같은 자신의 주거지에서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가 아이들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려고 하자, 아이들이 나가지 못하도록 붙잡고, 아이들을 데리고 가려는 피해자의 머리를 손으로 밀고, 발로 피해자의 다리를 수회 걷어 차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