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3. 1.경부터 피해자 보람상조개발 주식회사의 장례지도사로서 고객들의 장례행사를 진행하며 장례대금 수금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5. 5. 7.경부터 같은 달 9.경까지 사이에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B병원에서, 피해자의 고객의 가족들로부터 장례행사 명목으로 1,760,000원을 수금하여 피해자를 위해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아들의 정육점 운영비 등의 명목으로 사용한 것을 비롯하여 2015. 6. 11.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11회에 걸쳐 합계 34,875,000원을 수금하였음에도 일부만 입금한 후 18,048,000원을 입금하지 않고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