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9. 13. 21:00경부터 같은 날 21:40경까지 사이에 대구 서구 B에 있는 피해자 C(61세)의 집 앞에서 개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집 대문을 두드리며 소란을 피웠으나 피해자가 대문을 열어주지 않자 화가 나, 위 대문 앞에 놓여있던 휘발유 통을 들어 위험한 물건인 휘발유 약 4~5ℓ를 대문에 뿌린 다음 피해자 등에게 “나 휘발유 뿌렸다. 개가 너무 짖는다. 불 질러 버리겠다.”라는 취지로 소리를 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휘발유를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