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9. 10. 14. 15:03경 B대학교 공대 54호관 4층 409호 강의실 앞에서, 그 이전 피고인이 위 대학 건축학과 교수인 피해자 C에게 함안군 D 건축물 설계를 부탁하여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으나 공사대금이 추가로 발생하는 등 계획과 같이 공사가 진행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왼쪽 뺨을 4대, 가방으로 뒤통수를 5대 폭행하여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얼굴의 으깸 손상[좌측]’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업무방해 피고인은 전항의 일시 및 장소에서 전항과 같이 피해자를 폭행하면서 “교수가 사기를 쳤다. 이래도 되느냐.”며 약 30분 동안 소란을 피우고, 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과 실랑이를 하면서 약 30분간 소란을 피움으로써 피해자가 위 대학 건축학과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같은 날 15:00경부터 예정되어 있던 ‘건축 설계 스튜디오 4’ 강의를 할 수 없도록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약 1시간 동안 위력으로써 피해자의 강의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