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충북문화재단 문화예술사로 충주시 C에 있는 D고등학교에서 국악을 가르치는 파견강사이고, 피해자 E(16세)은 위 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피고인은 2013. 10. 29. 09:30경 D고등학교 별관 1층 503호 내에서 수업 중에 피해자가 같은 반 친구인 F과 말다툼을 하자, 조용히 하라는 자신의 이야기를 무시했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해자를 교단으로 불러낸 뒤 피해자에게 "이리 나오라고 했지, 씹새끼가 개새끼가, 짝다리 집고 있지 마라"고 하면서 교단 옆에 놓여있던 악기 가방에서 종이에 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악기손질용 칼(길이 21cm)을 꺼내 피해자의 왼쪽 가슴 부위를 위 칼로 1회 찔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