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하남시 B에 있는 C경로원의 입소자이고, 피해자 D(37세)는 위 경로원에서 요양보호사로 근무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7. 6. 3. 18:00경 술에 취한 상태로 막걸리 1병을 손에 들고 위 경로원 출입문을 통해 들어오던 중 피해자가 ‘경로원에서 술을 마시지 말라.’고 말하며 피고인으로부터 막걸리 병을 빼앗자 이에 앙심을 품었다. 피고인은 같은 날 18:30경 위 경로원 사무실에 들어간 피해자를 뒤따라가 그곳 세면대에서 손을 씻고 있던 피해자의 뒤에서 미리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접이식 주머니칼(칼날길이 : 6cm)을 오른손에 쥐고 피해자의 왼쪽 옆구리 부위를 1회 찔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복벽의 열린 상처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