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7. 1. 26. 01:50경 김해시 B에 있는 C 앞 도로에서, 술을 먹고 일행이 운전하는 벤츠 차량을 타고 가던 중 피해자 D(46세)이 운전하던 스파크 차량과 접촉사고가 발생하자 피해자에게 다가가 내리라며 운전석 문을 발로 차고 욕설을 하고 피해자가 “왜 욕을 하냐”고 따진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얼굴 부위를 수 회 때리고, 발로 정강이 부위를 수 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얼굴표재성 손상,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가. 피고인은 2017. 1. 26. 02:05경 위와 같은 장소에서, 지원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하여 교통 통제를 하고 있던 김해중부경찰서 E지구대 소속 경위 F에게 다가가 손으로 목을 치고 몸으로 밀면서 “너거 새끼들 다 죽었어”, “가만히 두지 않을거야”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공무원의 교통질서유지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나. 피고인은 2017. 1. 26. 02:10경 경남 김해시 G에 있는 김해중부경찰서 E지구대에서, 위와 같은 공무집행방해 등의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와 위 지구대 소속 순경 H이 피고인을 의자에 앉히고 수갑으로 고정시키자, 위 경찰관에게 “개새끼야, 씨발새끼야, 꺼져 죽여 버린다”고 욕을 하면서 발로 낭심 부위를 1회, 허벅지 부위를 1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공무원의 현행범체포 및 인치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