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1.경부터 인파가 많이 몰리는 버스정류장이나 횡단보도 앞에서 혼잡한 상황을 이용하여 자신의 성적 욕구를 충족할 의도로 피고인의 어깨나 팔꿈치 등을 이용하여 불특정 다수의 여성들의 어깨나 등을 치는 방법으로 여성들을 추행하여 왔다. 1. 피고인은 2015. 3. 23. 07:30경 서울 금천구 시흥사거리 중앙차로 버스정류장 앞 노상에서 피해자 C(여, 37세)이 버스를 타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것을 보고 피해자에게 접근하여 팔꿈치로 피해자의 어깨 부위를 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공중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2. 피고인은 2015. 3. 31. 07:30경 제1항 기재 버스정류장 앞 노상에서 위 피해자를 발견하고 피해자에게 접근하여 팔꿈치로 피해자의 등 부위를 스치듯이 접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공중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1조
항: 

법률 내용:
제11조(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대중교통수단, 공연ㆍ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公衆)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