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과 약 11개월 가량 교제를 하였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3. 11. 19. 00:35경 광주 광산구 D 아파트 701동 901호에 있는 위 C의 집에서, C과 함께 잠을 자고 있던 피해자 E(41세)을 발견하고 화가 나, 그곳 주방에 있던 흉기인 부엌칼(칼날길이 약 17cm 가량)을 가지고 나와 누워있던 피해자에게 다가가 “너는 뭐냐”며 소리치며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뺨을 1회 때리고, 계속하여 피해자를 향하여 찌를 듯이 칼을 겨누고 이에 생명의 위협을 느낀 피해자가 이를 제지하며 피고인으로부터 칼을 빼앗는 과정에서 피고인이 들고 있던 칼에 피해자의 왼손 바닥이 베어 찢어졌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손바닥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