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3. 29. 16:34경 거제시 둔덕면에 있는 자신의 차량 안에서, 자신과 내연관계에 있었던 C으로부터 거친 내용의 문자를 받자 위 C의 딸인 피해자 D(29세)의 휴대폰으로 `한여자의 일생을 철저히 뭉겨버리고 지딸들은 시집가서 잘살기를 바라면 안돼지~ 꼭 너희 아빠 같은 인간을 만나 당해봐야 세상은 공평하지 않겠나. 성관계 동영상을 몰래 촬영해 가지고 그걸 빌미로 계속 시도 때도없이 아침저녁 안 가리고 니 엄마가 가게 없음 성관계 요구하고 엄마가 니한테 가는 날이면 집에도 못가고 밤새 시달리고 그걸 거절하면 세상에 알리겠다고 협박한 인간이 C이다.“라는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피고인은 다시 같은 날 20:50경 옆에 있던 E의 도움을 받아 ”네 아빠가 협박한 대로 나두 니 병원가서 똑같이 해줄거니가 니가 알아서 처신해라 나중에 나 원망하지 말고 니 아빠 탓하고 니 아빠가 하는거 이자 보테서 할 거니가 너두 당해보면 알것이다 니 아빠라는 인간이 얼마나 쓰래기통인지 쓰래기통에 오물 너두 뒤집어 써바라`라는 문자를 보냄으로써 피해자가 일하는 곳에 찾아가 피해자에게 어떠한 위해를 가할듯한 행동을 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