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B는 2013. 4. 25. 22:45경 북구 C에 있는 D주점 앞 노상에서 그 일행들과 의견차이로 다툼을 하던 중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피해자 E(30세)와 피해자 F(32)으로부터 ‘싸움을 하지 말라‘는 훈계를 듣게 되었다. 이에 피고인과 B는 순차로 피해자들의 얼굴 부위를 수회 때리고, B는 피해자 E를 밀어 넘어뜨려 결국 피해자 F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눈 주위의 타박상 등을, 피해자 E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우측 팔목의 찰과상을 각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 B는 공동하여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