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21. 10. 19. 21:37경 포항시 북구 B에 있는 ‘C’이라는 상호의 식당 앞에서, 술에 취하여 별다른 이유 없이 주먹으로 직장 동료인 피해자 D(남, 53세)의 얼굴과 상체 부분을 약 7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몸을 약 5회 걷어찼으며, 이에 피해자로부터 항의를 받자 화가 나 손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3회 가격하고 발로 피해자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6개월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견관절 회전근개 파열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21. 10. 19. 21:59경 포항시 북구 E에 있는 F파출소 주차장에서, 제1항 기재 범행에 관하여 현행범인으로 체포되어 순찰차에 탑승하여 위 주차장에 도착한 뒤 위 F파출소 소속 순경 G으로부터 하차할 것을 요구받자, “내가 뭐를 잘못했냐 나쁜놈아”라고 욕설을 하고 발길질을 하며 소란을 피워 이에 위 G 등 경찰공무원으로부터 제지당하자 바닥에 누워 몸부림을 치다가 이빨로 위 G의 발목을 깨물어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공무원의 112신고처리 및 범죄수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