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7. 8. 18:12경 제주시 C에 있는 D공업사 앞 편도 3차로의 도로에서, 3차로를 따라 E 카렌스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2차로로 변경하였고, 이에 2차로를 따라 F 쏘나타를 운전하던 피해자 G(34세)이 앞서 가게 된 피고인의 승용차를 향해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화가 나 위험한 물건인 위 카렌스 승용차를 2회 급정거하여 뒤따라 진행하던 피해자로 하여금 추돌을 피하기 위하여 급정거하게 하였고, 이후 피해자가 1차로로 이동하여 진행하려고 하자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피해자의 승용차에 근접하여 급히 1차로로 진행차로를 변경함으로써 피해자로 하여금 충돌의 위협을 느끼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위 카렌스 승용차를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