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1. 27. 12:40경 통영시 새터길 42-7에 있는 서호아파트 2동 입구에서, 그 곳에 주차되어 있는 피해자 B 소유의 SM3 승용차가 통행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주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시멘트 벽돌(가로 20cm, 세로 10cm, 폭 10cm)을 집어 들고 위 승용차 운전석 쪽에 설치된 후사경을 내려쳐 수리비 약 654,300원이 들도록 파손하고, 계속해서 같은 이유로 그 옆에 주차되어 있던 피해자 C 소유 SM3 승용차의 운전석 쪽에 설치된 후사경과 앞 유리창에 위 시멘트 벽돌을 수회 내려쳐 수리비 약 637,700원이 들도록 파손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들 소유의 승용차를 각각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9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69조(특수손괴) ①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366조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