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4. 8. 24. 05:30경 서울 노원구 C 앞 도로를 무단횡단하여 건너가던 중, 마침 D 택시를 운전하여 그곳을 진행하던 피해자 E(55세)에게 신호위반을 하였다면서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하면서 위 택시의 운전석 앞문을 발로 1회 차고, 이에 택시에서 내려서 피고인에게 항의하는 위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수회 흔들고, 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치고, 가슴을 밀치는 등 폭행하였다.
 2. 모욕 피고인은 2014. 8. 24. 05:40경 제1항 기재와 같이 피해자를 폭행하였다는 내용의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서울 노원경찰서 F지구대 소속 경찰관 경위 G, 경위 H으로부터 변호인선임권 등 권리를 고지받고 폭행죄의 현행범인으로 체포되어 위 지구대로 도착한 다음, 갑자기 위 G의 야광조끼를 잡아 낚아채면서 주먹으로 때릴 듯이 위협하는 등 소란을 피워, 피해자 경위 H이 경찰장구인 수갑을 사용하여 피고인의 손목에 이를 채우자, E, I, J 등 민원인 여러 명이 있는 가운데, 피해자에게 “야 씨발놈들아, 개새끼야, H 폭력경찰, H 옷 벗기겠다”라는 등 약 20분간 큰소리로 욕설을 하여 공연히 피해자를 모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