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8. 중순경 불상지에서 피해자 B에게 전화하여 “대부업 사업을 새롭게 시작해 예전에 빌린 돈을 갚을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사무실에서 사용할 노트북이 필요한데 도와 달라.”라고 말하고 인천 부평구 C에 있는 D 앞에서 피해자로부터 시가 125만 원 상당의 노트북 1대를 전달받아 피해자를 위해 위 노트북을 보관하던 중, 2014. 11. 4.경 별건 사기죄로 수감되자 면회를 온 E에게 피해자 소유인 노트북을 포함한 사무실 집기를 모두 처분한 다음 그 돈을 영치금으로 넣어 달라고 말하고 그 무렵 E로 하여금 피해자 소유의 노트북을 처분하도록 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