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9. 4.경부터 2011. 7.경까지 김포시 C에 있는 피해자 회사인 D 주식회사의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서울 강서ㆍ양천구 지역에 위 회사의 상품인 주류 등의 배송 및 수금 업무를 담당하였는데, 2011. 4. 27.경 서울 구로구 E에 있는 ‘F’에 납품하려는 의도로 피해자 회사로부터 1,181,018원 상당의 물품을 수령하여 피해자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이를 ‘F’에 납품하지 않고 불상의 방법으로 임의로 처분하여 횡령한 것을 비롯하여, 그때부터 2011. 7. 29.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47회에 걸쳐 위와 같은 방법으로 물품의 수령 후 임의로 처분하거나, 혹은 거래처에 물품을 납품한 후 거래처로부터 수금한 물품대금을 임의로 소비하는 방법으로 합계 67,128,622원 상당의 금품을 임의로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