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해자 B(여, 17세)은 울산 울주군 C고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인바, 피고인은 자신의 딸 D가 가출한 것이 위 B 때문인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었다. 피고인은 2010. 11. 19. 22:20경 울산 울주군 E식당 앞에 있는 놀이터에 피해자가 D와 같이 있는 줄로 알고 그곳으로 갔다. 피해자가 위 장소에서 피고인에게 “집에 데리고 가면 때리지 마세요”라는 말을 하였으나, 피고인은 “이년아, 내가 그딴 약속을 왜하노”라며 욕설을 하였고, 이에 피해자도 같이 욕을 하였다. 이에 피고인은 기분이 나빠 벤치에 앉아 있던 피해자의 턱을 무릎으로 찬 뒤, 목을 잡아 바닥에 밀쳐 넘어뜨리고, 손과 발로 얼굴등을 때려 위 B에게 약 7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다발성 타박상, 안면부 좌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