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 21.부터 2014. 2. 28.까지 부산 중구 C에 있는 식품유통업체인 주식회사 D에서 영업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위 회사의 자회사인 피해자 주식회사 E의 명의상 대표로 거래처 영업활동과 거래대금 수금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3. 12. 31.경 김해시 F에 있는 G병원 내 주식회사 광명상조에서 피해자가 위 주식회사 광명상조에 납품한 물품대금 756,000원을 피해자 명의의 기업은행 계좌로 송금받아 피해자를 위해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피고인의 개인생활비 등으로 임의로 인출한 후 소비한 것을 비롯하여, 2014. 3. 26.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와 기재와 같이 모두 6회에 걸쳐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합계 13,114,800원을 임의로 인출한 후 소비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