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3. 8. 무렵부터 2012. 6. 30. 무렵까지 광주 동구 C은행에서 대출상담 영업사원으로 근무한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2. 5. 중순 무렵 피해자 B이 D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소개하여 피해자가 D로부터 대출을 받았는데, 피해자가 2012. 5. 31. 대출금 중 1,200만 원을 상환하겠다고 하자 피고인이 위 1,200만 원을 대신 받아서 가지고 있다가 D에 변제하기로 하였다. 피고인은 위 C은행 사무실에서 피해자 B으로부터, 2012. 5. 31. 750만 원, 2012. 6. 1. 450만 원, 합계 1,200만 원을 피고인 명의의 우체국 계좌로 송금 받아 피해자를 위해 보관하던 중 2012. 6. 중순 무렵 개인적인 용도로 임의로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