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평소에 남편 B이 피해자 C(여, 45세)이 운영하는 김해시 D에 있는 ‘E노래방’에 자주가고 피해자와 연락을 주고받는 것을 보고 관계를 의심하여, 앙심을 품게 되었다. 피고인은 2017. 3. 11. 저녁 무렵 자신의 주거지에서, 남편 B이 다투고 집에서 나가 다음 날 새벽이 되도록 들어오지 않자, 피해자의 E노래방으로 찾아갔다. 피고인은 2017. 3. 12. 02:40경 위 노래방에서, B이 술을 마시는 것을 보고 피해자에게 “씨발년아. 개 같은 년아. 너거 둘이 붙어 쳐먹었냐. 모텔문자 내가 다 봤다.”라고 말하는 등 피해자와 시비하던 중 격분하여, 한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은 채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머리, 얼굴, 가슴 등을 수차례 때려 피해자에게 약 28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늑골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