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6. 12. 12. 19:07경 진주시 C에 있는 D백화점 1층 안내데스크에서, 위 안내데스크에 근무하는 피해자 E(여, 24세)이 과거 피고인을 때리고 도망간 적이 있다고 믿고 이에 앙심을 품어 피해자의 양쪽 손목 부위를 수회 잡아 뜯고 머리 부위를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손목, 양측 손등 찰과상을 가하였다.
 2. 업무방해 피고인은 위 일시경부터 같은 날 19:17경까지 약 10분 간 같은 장소에서, 위와 같이 피해자의 손목을 잡아 뜯고 머리 부위를 때리고 소리를 질러 피해자로 하여금 백화점 손님을 안내할 수 없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력으로써 피해자의 백화점 손님 안내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