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5. 6. 06:15경 부천시 소사구 B 2층에 있는 피고인 운영의 C한의원에서 지인인 피해자 D(57세)을 불러 술을 마시다가 전날 피해자와의 사이에서 시비가 있었던 사실이 생각나자 격분하여 그 곳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위험한 물건인 토치(소재: 금속ㆍ플라스틱, 길이 20cm)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가격한 후에 계속해서 위험한 물건인 제빵칼(총길이 30cm, 칼날길이 22cm)을 들고 피해자에게 "이걸로 썰어 죽여버리겠다"라고 말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