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및 C은 D상가 29호 'E' 의류매장에서 종업원으로 일을 하고 있는 자들이고, 피해자 F, 피해자 G은 모녀지간으로 D상가 83호 'H' 의류매장을 운영하는 자들이다. 피해자들은 2012. 9. 10. 13:00경 서울 영등포구 D상가 83호 앞에서 83호 'H' 의류매장으로 배달이 되어야할 의류 택배물건이 29호 'E' 의류매장으로 잘못 배달이 된 사실을 알고, 피해자 F가 29호 'E' 의류매장으로 찾아가 잘못 배달된 의류 택배 물건을 되돌려 받았으나, 스카프가 빠진 채 돌려받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택배기사로부터 연락을 받은 피고인이 83호 'H' 매장으로 찾아가 스카프를 되돌려 주는 과정에서 서로 시비가 되어 피고인 및 C은 공동하여 피해자들의 머리채를 붙잡고, 손과 발로 피해자들을 때려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