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와 함께 2016. 6. 16. 17:00경 보령시 D아파트 402동 6층 계단에서 피해자 E가 피고인의 조카(초등학교 5학년생)를 울렸다는 이유로 피고인이 주먹으로 피해자의 왼팔과 왼쪽 옆구리를 1회씩 때리고, 이어 피해자를 402동 입구로 데리고 내려오면서 C는 피해자가 자신보다 후배인 것을 알게 되자 “나도 중학교 1학년 때는 이렇게 맞았다. 너도 중3이 되면 가오를 잡아라”라고 하면서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왼쪽 얼굴을 1회 때렸다. 이후 피고인과 C는 보령시 F에 있는 ‘G’ 마트 뒤쪽으로 피해자를 데리고 가 C는 손가락으로 피해자의 이마를 7대 때리고(속칭 ‘딱밤’), 피고인은 발로 피해자의 정강이를 1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C와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관자놀이의 표재성 손상 및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