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8.경부터 2015. 11.경까지 D공파 E 종친회의 회장으로서 종친회비 관리, 문중 묘역 공사 등 종친회 운영 업무에 종사하여 온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2. 8. 27.부터 위 종친회의 회비를 피고인 명의 농협 계좌(F)에 이체하여 위 종친회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2013. 3. 19.경 개인적으로 매매한 송아지 대금 9백만 원을 G 명의 계좌로 송금하는 등 마음대로 소비하였다. 피고인은 그 때부터 2014. 1. 13.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3회에 걸쳐 합계 187,000,000원을 마음대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업무상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