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E(여, 30세)는 부부사이다. 1. 2011. 9. 10.자 상해 피고인은 2011. 9. 10. 21:00경 성남시 분당구 F 아파트 210동 507호 내에서 부부싸움을 하다가 피해자가 피고인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하기 위해 휴대폰을 꺼내자 왼쪽 손바닥 부위로 피해자 E의 입술 부위를 때리고, 피해자가 휴대폰을 뺏기지 않기 위해 양손으로 휴대폰을 쥐고 주지 않자 피해자의 양팔과 양다리를 잡아당기고, 주먹으로 다리를 때렸으며,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를 한 후 다시 집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팔로 피해자를 밀어 넘어지게 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둔부의 타박상, 요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2011. 10. 2.자 상해 피고인은 2011. 10. 2. 22:05경 제1항 기재 장소에서 부부싸움 이후 피해자에게 화해의 문자메세지를 보냈으나 답장이 없었고 이와 같은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가 휴대폰으로 녹음을 한다고 하자 화가 나 피해자의 휴대폰을 강제로 빼앗기 위하여 피해자의 뒤쪽에서 한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졸라 숨을 쉴 수 없게 하였고, 한손으로 핸드폰을 빼앗으려고 손을 잡아서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의 염좌및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