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 9. 19:30경 부산 연제구 C에 있는 피해자 D(74세)의 집에서, 방에 엎드린 피해자에게 평소 가지고 다니던 옥돌침(길이 약 15cm, 너비 약 4cm)으로 침을 놓아주던 중 아무런 이유 없이 옥돌침의 뾰족한 부분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수회 내리쳤다. 피고인은 다음 날 02:30경 위와 같은 폭행으로 피를 흘리며 누워 있는 피해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회 때리고 옥돌침으로 다시 피해자의 얼굴과 머리를 수회 내리쳤다.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옥돌침을 휴대하여 위와 같이 피해자를 폭행함으로써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위턱굴의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