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D(여, 47세)의 남편이 운영하는 파주시 E에 있는 F공장에서 일을 하던 중, 피해자의 남편이 폭력사건으로 2012. 12.경부터 2013. 1.경까지 구속되게 되자, 위 기간 동안 피해자를 위로하거나 피해자의 남편 일을 돌봐주게 되면서 피해자에 대하여 일방적으로 측은하다는 생각과 함께 욕정을 느끼게 되었고, 마침 2013. 2.경부터 피해자가 피고인과 같은 공장파트에서 일을 하게 된 것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추행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3. 2. 16. 15:30경 위 F 사무실에서, 피해자가 잠시 사무실 소파에 누워 쉬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양손으로 피해자의 몸 부위를 껴안고, 손을 피해자의 팬티 속에 집어넣어 음부를 만지는 방법으로 피해자를 강제로 추행하였다. 피고인은 이를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13. 4. 28. 15:00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36회에 걸쳐 피해자를 강제로 추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98조
항: 

법률 내용:
제298조(강제추행)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