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3. 31. 06:15경 서울 은평구 C 1층 ‘D’ 주점에서 술집 업주와 서로 멱살을 잡고 다투다가 피해자 E(44세)에 의하여 제지당하자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며 양손으로 멱살을 잡아 당긴 후 탁자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 및 맥주병 여러 개를 차례로 집어 들고 피해자의 머리를 약 20여 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왼쪽 머리 부위가 찢어져 3바늘을 봉합하게 하는 등 치료 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