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서울 서대문구 D이라는 상호로 분식점을 운영하고 있고, 피해자 E(57세)과 피해자 F(여, 54세)는 부부로 위 분식점 옆인 서울 서대문구 G라는 상호로 문구점을 운영하고 있다. 피고인은 피해자들이 운영하던 문구점을 정리하고, 그 장소에 분식점이 들어온다는 말을 듣고 2012. 10. 25. 16:40경 위 ‘G’ 문구점을 찾아가 미리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도(총길이 30cm , 칼날길이 20cm )를 피해자 E에게 보이며 ‘너희들은 내가 한 번에 죽인다’라고 말하여 협박하고, 같은 날 18:00경 다시 위 장소를 찾아가 위 식도를 그 곳에 혼자 있던 피해자 F의 목에 겨누며 ‘너 같은 거 죽이는 거는 한 순간이다’고 말하여 협박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들을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