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7. 28.경부터 2020. 8. 12.경까지 서울 성북구 B에 있는 주식회사 C 월곡동지점의 행원으로서, 위 회사의 수신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9. 4. 26.부터 2020. 8. 4.까지 서울 성북구 B에 있는 주식회사 C 월곡동지점에서 위 회사를 위하여 자금을 업무상 보관하던 중, 카드대금 결제자금 충당 및 모친 D 앞 제시 목적으로 본인 명의 정기예금 가입을 위하여 본인 창구에서 계정단말을 통해 지인 계좌에 무자원 현금 입금한 후 본인계좌로 이체하거나 본인 텔러시재를 꺼내어 자동화기기를 통해 본인 계좌로 입금하는 방법을 통해 별지 범죄일람표와 같이 총 17회에 걸쳐 합계 142,550,000원을 횡령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업무상 보관 중이던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