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8. 12. 13. 02:05경 포항 북구 중흥로 156에 있는 ‘산업은행’ 앞 도로에서, 피해자 B가 운행하는 C 택시에 승차하여 가던 중 택시 안에서 구토를 하여 피해자가 위 택시를 정차하자, 갑자기 양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피해자의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꺾는 등 피해자에게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엄지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와 같은 일시, 장소에서 위 B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포항북부경찰서 D파출소 소속 순경 E으로부터 사건 경위에 대하여 질문을 받자, 위 경찰관에게 “야이 개새끼야, 야 씨발놈아! 어린놈의 새끼들이 까부노! 씹새끼들아!” 등의 욕설을 하고 오른손으로 위 경찰관의 멱살을 잡아 2~3회 흔드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112신고사건처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