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8. 29. 10:30경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 있는 부산지방법원 316호 조정실에서, 위 법원 2013가단65624호 민사소송 관련 조정절차를 진행하면서 위 민사소송의 원고인 피해자 C이 “A이 사기를 친 것이다”라고 말하자 이에 격분하여 피해자에게 “이새끼야” 등 욕설하고 피해자도 피고인에게 “사기꾼 새끼야” 등 욕설을 하며 서로 말다툼을 하던 중 갑자기 위 조정실 내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피고인이라 적힌 나무로 된 삼각명패(가로 30cm, 세로 10cm)를 집어 들고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이마의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