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0. 14. 14:45 무렵 전남 구례군 C에 있는 ‘D’ 식당 안에서, 피해자 E(남, 50세), 피고인의 친구인 F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나이 많은 F에게 반말을 하는 것을 보고 “야, 네가 뭔데 F에게 반말을 하느냐”고 하며 빈 맥주병을 손에 들고 “죽여버린다”고 겁을 주었다. 이를 본 피해자가 “남자가 사소한 것으로 맥주병을 드느냐”고 따지자, 이에 피고인은 화가 나서 위험한 물건인 빈 맥주병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2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두피 부위 봉합술 및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