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1. 22.경 불상의 장소에서 B 렉서스승용차를 구입하면서 피해자 주식회사 하나캐피탈로부터 매월 556,680원씩 36개월 동안 대출원리금을 분할 상환하는 조건으로 승용차 구입대금 1,500만원을 대출받고, 2013. 11. 28.경 위 승용차를 자신의 명의로 등록하면서 피해자 회사 앞으로 채권최고액 75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해 주었다. 그런데 피고인은 그 무렵 부산 동래구 이하 불상지에서 C에게 80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위 승용차를 넘겨주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회사의 근저당권의 목적이 된 피고인 소유의 승용차를 은닉하여 피해자 회사의 근저당권에 기한 권리행사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3조
항: 

법률 내용:
제323조(권리행사방해) 타인의 점유 또는 권리의 목적이 된 자기의 물건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취거, 은닉 또는 손괴하여 타인의 권리행사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