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러시아 국적을 가진 외국인으로 2011. 9. 2. 20:10경 부산 사하구 C에 있는 D 편의점 앞길에서 E 승용차를 운전해 가던 중 피해자 F(32세)이 운전하던 G 스타렉스 승합차와 경미한 접촉사고를 일으켰다. 이로 인하여 피해자와 시비하던 중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를 하자 피고인은 E 승용차를 운전하여 도주하려고 하였고, 피해자는 위 승용차 앞을 가로막으면서 피고인이 도주하지 못하게 하였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위 승용차를 그대로 진행시켜, 앞을 가로막고 있던 피해자를 승용차 앞부분으로 밀어 붙여 위 승용차 본네트에 넘어뜨린 후 피해자가 차를 잡고 있자 피해자를 차에서 떨어뜨리려고 30~40미터 가량을 좌우로 진행하여 피해자가 차에서 떨어지게 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