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남,40세)는 낚시 동호회 회원이고, 경북 성주군 C에서 개최된 낚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같은 모텔에 투숙하였다. 피고인은 2020. 10 24. 22:39경 경북 성주군 D모텔에서 피해자 및 다른 일행들과 함께 술을 마시면서 낚시 이야기를 하던 중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삼류는 빠져 있어라’고 말한 후 모텔 주차장 쪽으로 나가자 이에 화가 나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들고 뒤따라가 맥주병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2회 때려 피해자에게 42일간 치료가 필요한 ‘전두동의 복잡 분쇄 함몰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