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자신의 아들과 피고인의 조카딸이 최근 약 3년간 성관계를 해온 사실이 밝혀지면서 위 조카딸의 오빠인 피해자 C(26세)이 피고인을 수차례 찾아와 피해 보상을 요구한다는 이유로 이에 앙심을 품고 2012. 10. 7. 위험한 물건인 칼(칼날길이 16cm )을 신문지에 싸서 바지 주머니에 넣고 피해자를 찾아갔다. 피고인은 같은 날 19:00경 안동시 D에 있는 피해자 운영의 ‘E’ 마트 앞에 이르러 피해자를 그곳 주차장으로 불러낸 뒤 ‘내 자식이 패륜이면 니도 역시 패륜이다’라고 소리 지르며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2~3회 때리고, 주머니에 있던 칼을 꺼내어 들고 피해자를 향해 2회 휘둘러 피해자에게 약 11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머리 부분 열상, 입 점막의 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