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9. 3. 22:00경 당진시 석문면 삼봉리 ‘막끌리나 호프’ 앞길을 교로리 방향에서 중앙마트 방향으로 B 그랜져 승용차를 운전하여 진행하던 중 피고인 차량 진행 방향 좌측에 정차 중인 피해자 C(여, 35세)이 운전하는 D 산타페 승용차를 발견하고도 조향장치와 제동장치를 정확히 조작하지 못해 피고인 운전 차량의 운전석 쪽 앞 문 부분으로 피해자 운전 차량의 좌측 뒷 범퍼 부분을 충격하여 피해자 운전 차량을 수리비 586,683원이 들도록 손괴하였고, 이에 피해자가 차에서 내려 사고 정도를 확인하고 피고인 운전 차량의 보닛을 두들기며 차를 세우라고 하였음에도 즉시 정차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아니하고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5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54조(사고발생 시의 조치) 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 등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이하 “교통사고”라 한다)한 경우에는 그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나 그 밖의 승무원(이하 “운전자등”이라 한다)은 즉시 정차하여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 28., 2016. 12. 2., 2018. 3. 27.> 1.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 2.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성명ㆍ전화번호ㆍ주소 등을 말한다. 이하 제148조 및 제156조제10호에서 같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