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6. 3. 29. 02:20경 인천 남구 B에 있는 피해자 C(60세)가 관리하는 D 찜질방 2층 남자 탈의실 앞에서 피해자로부터 피고인이 위 찜질방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소란을 피운 것에 대한 사과를 요구받자 화가 나, “나는 잘못 한 것이 없다.”라고 말하면서 양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움켜잡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리고 양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움켜쥐어 흔들고 발로 피해자의 가슴을 걷어차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술에 취한 피고인이 행패를 부린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인천남부경찰서 E지구대 소속 경사 F으로부터 제1항 기재와 같은 사실에 대한 현행범으로 체포를 당하였는바, 피고인은 “아, 돌아 버리겠네, 환장하겠네, 시벌 잠자러 왔더마 좆같은 거, 알아서 해라 개새끼야”라고 욕설을 하며 위 F을 향해 벗어놓은 사우나 복을 집어 던지고 “현행범, 현행범, 내가 너 때리면 현행범 되겠네.”라고 말하며 오른손바닥으로 위 F의 얼굴을 밀쳐내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범죄의 예방진압 및 수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