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35세)은 2015. 1. 5.경부터 서울 구로구 D에 있는 E 건설현장에서 함께 일하던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5. 1. 14. 22:30경 서울 구로구 F 1층 102호에 있는 위 건설현장 인부들의 숙소에서 피해자를 포함한 동료 4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피해자가 술에 취해 계속해서 “씨발, 인생 막장 노가다꾼들 상대 못 하겠네”라는 등으로 욕설하는 피고인에게 ”여러 사람에게 피해 주지 말고 갈 거면 지금 짐 싸서 가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피해자와 시비를 벌이던 중, 술에 취하여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그곳 거실 바닥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손에 들고 벽에 쳐서 깬 다음 피해자의 오른팔을 향해 휘둘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아래팔의 다발성 열린 상처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