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55세)는 상주시 C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함께 노동일을 하는 동료지간이다. 피고인은 다른 직장동료인 D(2016. 3. 16. 불구속 기소)과 함께 2015. 8. 1. 20:40경 상주시 E에 있는 F여관 202호 복도에서, 평소 피해자가 공사현장에서 같은 동료인 공소 외 G에게 자주 욕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위 여관으로 피해자를 찾아 가 건물 밖에서 대화로 풀자며 내려가자고 하였는데 피해자가 이를 거절한다는 이유로, 위 D은 자신의 허리띠를 풀어 피해자의 목에 감아 잡아당기고 이에 합세하여 피고인은 발로 피해자의 얼굴과 목 부위를 각 1회, 우측다리 부위를 2회 걷어차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D과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부 및 흉부 찰과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