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9. 29. 03:00경 여자친구인 피해자 C(여, 23세)와 함께 술을 마시고 피고인의 D NF소나타 승용차를 운전하여 광주 북구 E에 있는 F편의점 옆에 이르러, 피고인이 차량을 정차하고 위 편의점에 아이스크림을 사러 나갔다 오는 사이 피해자가 운전을 하고 싶다며 차량 운전석에 앉아 있었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왜 거기에 앉아 있냐’고 하면서 아이스크림과 편의점 의자를 피해자를 향해 던지고 양손으로 피해자를 붙잡아 넘어뜨려 끌고 가 조수석에 태운 뒤, 피해자의 머리, 목과 몸통 부분을 발로 수 회 차고 조수석 문을 닫았다. 그리고 피고인은 운전석으로 이동한 뒤 조수석에 앉아 있던 피해자의 머리, 얼굴 부분을 손으로 6회 가량 때리고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고, 피해자에게 ‘집에 가라’고 하여 피해자가 조수석 문을 여는 순간 갑자기 운전석에서 내려 조수석 쪽으로 가 피해자의 머리, 얼굴, 몸통, 정강이 등 온몸을 발로 10회 가량 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제9번 늑골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