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9. 12. 10:00경 대구 달성군 화원읍 비슬로에 있는 대구교도소기결7동상4실에서 거실 출입문 옆에 앉아 있다가, 피해자 B(42세)이 지급받은 식수를 물병에 옮겨 담은 후 둥글레차 티백을 물병에 넣으면서 손가락이 물에 닿은 것을 보고, 피해자에게 다가가서 “야, 임마, 왜 남의 물에 손가락을 넣냐, 물도 제대로 못 넣나, 빨리 좀 넣어라.”라고 다그쳤다. 피고인은 피해자가 “앞으로 잘 넣겠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피해자에게 “눈치는 왜 보냐, 눈치 보지 마라.”고 말한 후, 피해자로부터 “눈치 본 적이 없다.”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나 “왜 거짓말 하노.”라고 말하며, 오른발로 피해자의 오른쪽 허벅지 부위를 수회 걷어차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대퇴부 좌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