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8. 5. 21. 01:00경 김해시 분성로 517번길 1 부경양돈농협 앞에서 술에 취해 그곳에 있던 피해자 B(34)과 피해자 C(22세)에게 ‘여자들을 어떻게 해 보려는 게 아니냐, 이런 좆만한 것들이 지금 뭐하노’라고 욕설을 하다가 피해자들로부터 ‘왜 욕설을 하냐’는 항의를 받자 ‘이놈들 오늘 죽여 버릴까’라고 하면서 주변에 있던 입간판을 가지고 와 피해자들을 향해 휘두르고, 피해자 B의 머리채를 잡아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피해자 C의 머리채를 잡아 뺨과 광대뼈 부위를 때려 피해자들에게 폭행을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8. 5. 21. 01:03경 김해시 D 앞에서 위 B 등이 여성들을 데려가려 한다는 내용의 피고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김해중부경찰서 소속 순경 E으로부터 우선 귀가하고 추후 조사를 받으라는 말을 듣자 ‘씨발놈아, 내가 뭘 잘못했는데.’ 라고 욕설을 하며 머리로 E의 배를 힘껏 들이받아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범죄의 예방제지 및 수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