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6. 11. 23:00경 경기 평택시 B건물 203호에서, 직장동료인 피해자 C(38세)이 예의가 없는 것 같아 화가 난다는 이유로, 그곳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총 길이 35cm)을 손에 들고 피해자의 복부를 향해 1회 찔렀으나 이를 피해자가 피하자,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잡고 위 부엌칼의 손잡이 부분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수 회 때렸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위 부엌칼을 들고 피해자의 머리를 향해 내려 찍었는데 피해자가 위 부엌칼의 칼날을 왼손으로 잡아 이를 막자, 다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 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수부 열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