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6. 26. 04:30경 안산시 단원구 C아파트 105동 401호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딸의 파혼 문제로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로 집에 들어와 아내인 피해자 D(여, 61세)에게 소리를 질러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아들인 E가 이를 제지하며 ‘빨리 방으로 들어가 빨리 주무세요’라고 말하자 화가 나, 주방 싱크대 안에 있던 흉기인 과도(총길이 20cm, 날길이 10cm)를 꺼내 들었고, 이를 본 피해자가 위 과도를 빼앗으려 하자 피해자에게 과도를 휘두르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머리와 옆구리를 각 1회씩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고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