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0. 6. 30.경부터 2014. 6. 3.경까지 서울 강서구 C, 2층 201호에 있는 피해자 D에서 화물운송작업 및 경리업무에 종사하면서 회사 자금관리를 하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2. 5. 19.경 위 피해자 사무실에서, 피해자 명의의 우리은행 계좌(E)의 통장, OTP 카드를 업무상 보관하고 있던 것을 기화로, 같은 날 피고인의 지인인 F 명의의 기업은행 계좌로 85,500원을 송금한 후 그 무렵 이를 피고인의 채무 변제에 사용한 것을 비롯하여, 그때부터 2014. 6. 3.경까지 위와 같은 방법으로 별지 범죄일람표 (1) 기재와 같이 총 461회에 걸쳐 합계 130,227,128원을 피고인 명의의 계좌, 피고인 지인의 계좌, 피고인의 채권자가 지정한 계좌로 이체한 후 그 무렵 이를 피고인의 채무 변제 등에 임의로 사용하고, 2010. 10. 18.경부터 2014. 1. 21.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2) 기재와 같이 총 141회에 걸쳐 합계 1,545,415원을 거래처에 통관비 차액을 돌려주지 않고 그 무렵 이를 피고인의 채무 변제 등에 임의로 사용하여 피해자 소유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