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9. 20. 20:55경 삼척시 C에 있는 피해자 D(56세)의 주거지에서 위 D이 피고인에게 욕설을 하지 말라고 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그곳 주방 싱크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전체길이 약 30센티미터)을 들고 나와 “씹새끼야, 니가 뭔데 그래, 너 오늘 죽여버린다.”라고 말하면서 위 D의 가슴을 향해 찌를 듯이 위협하고, 계속하여 그 옆에 있던 피해자 E(56세)이 이를 말리면서 부엌칼을 빼앗자 다시 그곳 주방 싱크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전체길이 약 30센티미터)을 들고 나와 “너 왜 말려, 죽어볼래.”라고 말하면서 위 E의 가슴을 향해 찌를 듯이 위협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 D, 피해자 E을 각각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