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10. 15. 19:30경 원주시 B에 있는 ‘C’ 식당에서 피고인과 함께 술을 마시던 피해자 D(52세)가 피고인을 “A기사”라고 불렀다는 이유로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왼쪽 뺨을 1회 때리고 “이 새끼야 따라나와!” 라고 말하여 피해자를 위 식당 앞으로 불러낸 다음, 그곳에서 피해자에게 “가만히 안 둔다. 이리와 이 새끼야!”라고 말하며 주먹으로 피해자의 입술을 1회 때리고, 피고인이 그 과정에서 넘어지자 피해자가 피고인을 발로 차고 도망간다는 이유로 화가 나 그곳 주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돌(길이 : 약 20cm)을 피해자를 향해 집어던져 피해자의 등을 맞추어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추부 타박상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으로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