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B, C(각 2014. 12. 24.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 확정), D(2014. 1. 7.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 확정)는 중국산 농산물 수집상이고, 피고인은 위 B, C의 처남이다. 피고인은 2013. 4. 4. 12:00경 군산시 E에 있는 F 앞 공터에서, B가 ‘중국산 농산물 수집상들끼리 경찰의 부정식품 집중 단속 기간에 휴업을 하기로 약속하였는데 왜 영업을 계속하느냐’고 항의하는 피해자 G(51세)과 말다툼을 하다 손으로 피해자의 목 부위를 밀치며 싸우는 모습을 보고 이에 가담하여 위험한 물건인 각목(길이 95cm, 두께 2cm)으로 피해자의 머리 뒷부분을 1회 때리고, C는 위 각목으로 피해자의 등 부위를 1회 때려 바닥에 넘어지게 하였다. 계속하여 B는 근처에 주차되어 있던 자신의 차에서 꺼내온 위험한 물건인 가스분사기로 피해자의 머리를 수회 때리고, 피고인, C, D는 바닥에 넘어진 피해자를 각목으로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B, C, D와 공모하고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7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와내벽의 골절 등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