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9. 12.경부터 2012. 6. 29.경까지 김해시 B에 있는 피해자 C공장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위 회사의 레미콘 콘크리트 판매 및 수금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1. 2. 28.경 부산 동래구 D 건설현장에서 레미콘 판매 대금 700만원을 피고인의 개인 계좌로 입금받아 위 회사를 위하여 보관하던 중, 그 무렵 부산, 경남 일원에서 인출하여 마음대로 생활비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하였다. 피고인은 그 외에도 그 무렵부터 2012. 5. 4.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에 기재된 것과 같이 부산, 경남 일원에서 약 31회에 걸쳐 합계 119,841,960원을 마음대로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