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 택시를 운전하는 택시기사이다. 피고인은 2014. 5. 15. 22:00경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99 강남역 9번 출구 앞 도로에서 피해자 D(59세)를 비롯한 서울시 교통지도과 소속 사업용자동차 단속공무원들로부터 승차 거부를 하였다는 이유로 단속을 당하자, 승차 거부 사실을 부인하며 위 택시를 출발시키려고 하였다. 이에 피해자가 승차 거부 단속보고서를 작성ㆍ교부하기 위하여 택시 앞을 막아서자, 피고인은 이를 무시한 채 위 택시를 진행시켜 택시의 앞 범퍼로 피해자의 우측 무릎을 들이받아 피해자를 바닥에 넘어뜨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택시를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폭행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