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새벽 시간대에 서울 구로디지털 단지역 부근에서 속칭 ‘흔들이’ 수법(휴대전화 액정에 불빛이 들어오게 한 다음 이를 위, 아래로 흔들면 이를 발견한 택시 기사들이 자신들의 택시에 탑승한 승객들이 놓고 내린 휴대전화 등을 판매하기 위해 피고인과 접촉하는 형태)을 통해 택시 기사들로부터 승객이 택시 안에서 분실한 휴대전화를 저가에 매입하는 업자이다. 피고인은 2018. 1.경부터 2018. 5.경 사이에 서울 구로구 도림천로 477(구로동)에 있는 구로디지털단지역 6번 출구 부근에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 B가 불상의 택시 안에서 분실한 시가 900,000원 상당의 삼성갤럭시S4 휴대전화 1대가 장물이라는 정을 알면서 불상의 택시 기사로부터 불상의 액수에 매입하여 장물을 취득한 것을 비롯하여 2018. 1.경부터 2018. 5.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에 기재된 바와 같이 총 25회에 걸쳐 합계 18,340,000원 상당의 장물을 취득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2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62조(장물의 취득, 알선 등) ①장물을 취득, 양도, 운반 또는 보관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