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0. 25. 01:30경 부산 사하구 C에 있는 D주유소 앞 도로에서 E 투스카니 승용차를 운전하여 괴정교차로에서 대티터널 방향으로 가던 중 전방 및 좌우를 잘 살피고 차량의 제동 및 조향장치 등을 정확하게 조작하여 안전하게 진로를 변경하여야 할 업무상의 주의의무를 위반하여 1차로에서 2차로로 차로를 변경한 과실로 당시 2차로를 주행 중이던 피해자 F 운전의 G 모닝 승용차의 왼쪽 문짝 부분을 위 투스카니 차량으로 들이받아 수리비 20만 원 상당이 들도록 손괴하는 교통사고를 발생시키고도 즉시 정차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아니한 채 그대로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5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54조(사고발생 시의 조치) 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 등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이하 “교통사고”라 한다)한 경우에는 그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나 그 밖의 승무원(이하 “운전자등”이라 한다)은 즉시 정차하여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 28., 2016. 12. 2., 2018. 3. 27.> 1.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 2.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성명ㆍ전화번호ㆍ주소 등을 말한다. 이하 제148조 및 제156조제10호에서 같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