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6. 16. 08:50경 밀양시 C에 있는 D 앞 도로에서 피해자 E(여, 37세)가 인도에 걸쳐 승용차를 주차하여 피고인의 통행에 방해가 되었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며 차량 본네트 위에 올라가 발을 구르고, 차량에서 내려와 피해자의 멱살과 머리채를 양손으로 잡아 바닥에 넘어뜨린 후 주먹으로 피해자의 머리와 가슴 부분을 수회 때려 겁을 먹은 피해자가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골목 안쪽으로 도망가자 이를 뒤따라가 다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분을 2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다발성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