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광주 남구 C에 있는 D 공사현장에서 새시공사를 하는 사람이고, 피해자는 철근공사를 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3. 5. 30. 14:40경 위 공사현장 철근가공장 앞에서 새시공사를 하는 사람들과 철근공사를 하는 사람들이 하역 작업 중 시비가 되어 다투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피해자 E(50세)으로부터 욕설을 듣자 이에 화가 나 주먹으로 E의 얼굴을 2, 3회 가량 때리고,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흔들다 밀쳐 넘어뜨려 피해자로 하여금 바닥에 있던 쇠로 된 발판에 허리를 부딪치게 하여 약 1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제1요추 압박골절의 상해를 입도록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폭행하여 상해를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