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4. 28. 02:13경 서울 영등포구 B에 있는 “C” 노래방에서, 피해자 D(31세)이 노래방 요금을 계산하기 위해 카운터 앞으로 다가오면서 눈이 마주치자 피해자에게 “뭘 쳐다보냐”라고 싸움을 걸고 이에 피해자가 “술을 많이드신 것 같은데”라고 대꾸하자 화가 나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온 몸을 수 회 걷어차고, 계속하여 피고인의 일행인 성명불상자는 그곳 통로에 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캔콜라 박스를 피해자의 얼굴부위를 향해 세게 집어 던졌다. 이로써 피고인은 성명불상자와 공모하여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손가락 근위지골의 골절, 비골의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