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은행 계좌(C)의 명의자이자 사용자로서, 피해자 주식회사 D 담당직원의 착오로 2018. 2. 20.경 위 계좌에 잘못 송금된 120,185,168원을 피해자 회사를 위하여 보관하던 중, 2018. 2. 21. 10:06경 전주 완산구 E에 있는 B은행 서신동지점에서 위 120,185,168원을 임의로 인출한 다음 그 무렵 인터넷 경마 등 도박을 하는 데 사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