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7. 13. 23:50경 포항시 남구 C에 있는 D마트 앞길에서 이전에 피해자 E(49세)의 일행인 F로부터 노래방비 문제로 폭행당한 것에 대하여 피해자에게 “저 사람, 내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인데, 형하고 내 문제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나를 패냐”고 묻고, 피해자로부터 “너가 좆같이 그러니까 그러지.”라는 말을 듣자 시비가 되면서 화가 나 미리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칼날길이 11cm )를 꺼내어 피해자의 옆구리를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자상에 의한 폐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