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9. 3. 10.부터 2011. 11. 25.까지 김해시 D에 있는 주식회사 E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던 자로서, 위 회사의 운영 및 자금 집행 업무를 담당하였다. 1. 피고인은 2009. 4. 14. 위 회사의 운영자금을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피고인의 개인 부동산의 가압류해지 비용으로 쓸 생각으로 1,350만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가져가 횡령하였다. 2. 피고인은 2010. 4. 9. 위 회사의 운영자금을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피고인의 자녀 결혼 비용으로 쓸 생각으로 200만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가져가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