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6. 8. 15:00경 동해시 C에 있는 D 앞 도로 상에서, 앞 차량의 운전미숙으로 인하여 교통이 정체되자 화가 난 피해자 E(여, 19세)이 앞 차량 운전자에게 욕설을 하고, 경적을 울리는 것을 옆에서 지겨보던 중, 피해자에게 다가가 “충분히 비껴갈 수 있는데 왜 빵빵거리고 나이 많은 사람에게 욕을 하냐”라고 말하고, 이에 피해자가 “씨발 무슨 상관이야”라고 대답하며 차량을 그대로 진행하자 화가 나, 발로 피해자의 차량 조수석 문을 걷어 차, 이에 피해자가 차에서 내려 피고인에게 “니가 뭔데 차량을 걷어차냐”라고 말하며 차량에 흠집이 났으니 좀 보라며 오른손으로 차량의 흠집이 난 부분을 가리키자, 피고인은 갑자기 피해자의 오른쪽 손목을 1회 세게 잡아 당겨 피해자를 조수석 쪽으로 끌고 가, 그로 인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기타 손목 및 손 부분의 타박상 등을 입게 하였다. 결국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폭행을 가하여 상해를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