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7. 10. 31. 23:30경 용인시 기흥구 B아파트 104동에서 ‘술에 취해 집을 잘못 알고 다른 세대를 찾아와 문을 발로 걷어 차는 등 소란을 피운다.’는 내용의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용인서부경찰서 C파출소 소속 경찰관 D이 피고인의 인적사항, 가족의 연락처 등을 확인하려 하자 “이 개새끼야, 너 이제 죽었다. 너 죽어 볼래. 너 죽고 싶어  이 호로새끼야.”라고 욕설을 하면서 양손으로 D의 멱살을 잡고 가슴을 밀치는 등으로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112 신고 처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2. 피고인은 2017. 11. 1. 01:30경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있는 용인서부경찰서 E 사무실에서 제1항 기재 범행으로 체포되어 위 사무실에 인치된 피해자를 관리하던 위 경찰서 소속 경찰관 F의 책상으로 다가가, 손으로 F의 앞에 있던 컴퓨터 모니터를 F 쪽으로 밀어 F이 머리를 모니터에 부딪치게 하는 등으로 F을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범죄의 예방, 진압 및 수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