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3. 8. 14:00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예리1길 32-24에 있는 흑산 여객터미널 내 주식회사 남해고속 매표소 앞에서, 여행객인 피해자 C(54세), D(여, 51세)가 택시 가이드를 통하여 여객선을 예약했는데 예약이 되어 있지 않았다며 매표소 여직원에게 항의하면서 피해자 C이 매표소 창구 입구 바닥을 주먹으로 치고 일회용 플라스틱 물병을 던지려고 하였다는 이유로, 피해자 C의 멱살을 양손으로 잡아 여러 차례 흔들며 밀고, 이를 말리는 피해자 D의 몸을 양손으로 1회 밀어 피해자 D를 바닥에 넘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C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의 염좌 및 긴장, 상세불명의 목 부분의 표재성 손상 등의 상해를, 피해자 D에게 약 21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세불명의 뇌진탕, 요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각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