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10. 29. 23:55경 울산 남구 B에 있는 ‘C’ 식당에서, 피해자 D(50세) 등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고, 위 식당 밖으로 나온 후에도 피해자와 계속 말다툼을 하다가 화가 나 발로 피해자의 왼쪽 다리의 허벅지 부위를 1회 찬 후 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았다. 피해자가 이를 뿌리치자, 피고인은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벽돌을 손에 들었고, 이를 본 피해자가 위 벽돌을 쳐 바닥에 떨어뜨리자, 위 벽돌을 주워 피해자의 정수리 부위를 내려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열린 두개 내 상처가 없는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