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6. 6. 2. 08: 50경 서울 동대문구 C에 있는 D모텔 206호실에서, 피해자 E(여, 21세)로부터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보는 것을 제지당하자 화가 나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과 배 등 온 몸을 수 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8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비골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상해,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6. 6. 2. 09:35경 서울 동대문구 약령시로 21가길 29 (청량리동)에 있는 서울동대문경찰서 통합수사당직실에서, 현행범인 체포서를 작성 중인 위 경찰서 소속 경장 F에게 ‘담배를 피우러 나가겠다. 현행범인으로 체포된 이유를 알려 달라’로 수차례 요구하면서 휴대전화를 꺼내들고 녹음을 하려고 하였다. 피고인은 F로부터 ‘현행범인으로 체포되었으니 담배를 피울 수 없고, 자리에 앉아 대기하라’는 지시를 받았음에도 이에 응하지 않아 위 경찰서 통합수사당직실 내 질서유지를 위해 위 경찰서 소속 경위 G, 경장 H, 경사 I 등이 피고인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하자 완강히 거부하면서 이빨로 피해자 H(29세)의 우측 옆구리를 물어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찰과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공무원의 통합수사당직실 내 질서유지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함과 동시에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