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여, 48세)와 2003.경 이혼하였다가 2011.경부터 다시 동거생활을 시작한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1. 9. 14. 19:30경 평택시 D에 있는 피해자의 집에서 추석명절인데 피고인을 처가에 데려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시비하던 중, 그곳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칼(총길이 : 143cm, 칼날길이 : 30cm)을 손에 들고 피해자에게 “이 씨발년아, 너만 형제 있냐”라고 말하며 위 칼로 피해자의 오른쪽 팔을 그은 다음, 주먹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수회 때리고, 양손으로 머리채를 잡아 흔든 후 주먹으로 머리를 수회 때려 피해자를 넘어뜨리고, 발로 피해자의 배와 등을 수회 밟아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불상의 오른팔 찰과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