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7. 7. 30. 02:30경 포항시 남구 C에 있는 D 우체국 1층 유리창을 통하여 들어가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 우체국 2층에 있는 우편 물류과 사무실에 침입을 하였다. 피고인은 위 우체국 2층 우편 물류과 사무실에서, 당시 비상벨이 작동하여 위 우편 물류과 사무실 출입문을 열고 비상벨 신호음을 해제시킨 후 불을 켜 사무실을 둘러보고 있던 위 우체국 경비원인 피해자 E(42세)의 얼굴 부위를 주먹으로 때려 피해자를 넘어뜨리고 넘어진 피해자의 얼굴과 몸통 부위를 주먹으로 수회 가량 때리고 발로 수회 가량 걷어차 피해자로 하여금 반항을 하지 못하게 한 다음, 피해자가 허리에 차고 있던 가스 분사기 1정을 빼앗아 위 사무실 출입문을 통해 밖으로 나갔다. 이에 피해자가 일어나려고 하자, 피고인은 다시 위 사무실로 돌아와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과 머리 부위를 수회 가량 때려 피해자를 다시 넘어뜨리고 피해자의 상의 주머니 속에 들어 있던 현금 35,000원과 주민등록증 등이 들어 있는 지갑을 빼앗은 후 1층 화장실 창문을 통하여 도주하여 이를 강취하고, 이로 인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다발성 안면부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7조
항: 

법률 내용:
제337조(강도상해, 치상) 강도가 사람을 상해하거나 상해에 이르게 한때에는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