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해자 B은 2019. 4. 19. 08:45경 서울 송파구 C에 있는 D초등학교 후문 앞 노상에서, E이 “지금은 등교시간이므로 10분 뒤에 도로공사를 하면 안되겠느냐”라고 하자, E에게 “돌아가라”라고 하면서 손가락으로 E의 어깨 부위를 3~4회 찔러 폭행하고, 이어 그 옆에 있던 E의 남편인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왜 아내를 밀치냐”라고 항의하자 손으로 피고인의 어깨를 1회 밀쳐 폭행 하였다. 이에 피고인은 피해자에 대항하여 양손으로 피해자의 어깨를 1회 밀쳐 바닥에 넘어뜨려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에 실질적인 불이익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소사실 일부를 수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