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3. 7. 14. 00:00경부터 01:00경까지 피해자 B(여, 54세)이 운영하는 부산 금정구 C에 있는 ‘D’ 앞 간이 테이블에서, 옆 테이블 손님의 좌석에 무작정 앉아 팔굽혀펴기를 하면서 음식을 뒤적이고 탁자를 밀치는 행동으로 손님들로 하여금 겁을 먹게 하여 자리를 뜨게 하고, 술을 달라는 피고인에게 피해자가 “지금 마쳐야 할 시간이라 소주는 안됩니다.”라고 하자 빈병을 도로변에 던지고, 탁자 위에 있던 소주병으로 자신의 머리를 1회 내리치고, 깨진 병의 일부로 자신의 왼 팔 부위를 긁는 등 소란을 피워 다른 손님들이 가게에 더 이상 오지 못하게 하는 등 약 1시간 가량 피해자가 운영하는 식당영업을 방해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위항과 같은 일시 장소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금정경찰서 E지구대 소속 경찰관 F이 피고인이 식당업주에게 폭행하려는 행동을 제지하려 하자, "때려뿐다, 씨발놈아"라고 욕설을 하며 주먹으로 F의 왼팔 부위를 1회 내리치는 등 폭행하여 경찰관의 적법한 공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