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B, C, D은 함께 2013. 4. 6. 02:00경 서울 금천구 E에 있는 ‘F’ 가게에서 B와 위 가게 손님이었던 G 사이에 시비가 생겨서 말다툼이 벌어지자 화가 나 G 및 그 일행인 피고인, H을 뒤따라가 같은 날 02:20경 I 부근에서, B가 먼저 피고인을 손으로 밀치고, 그 옆에 있던 D이 H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회 때리고, B, C, D이 G의 얼굴을 주먹과 발로 수회 때렸다. 이에 피고인과 H, G은 함께 위 일시, 장소에서 H, G이 C, B, D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회 때리고, 피고인이 무릎으로 D의 얼굴을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H, G과 공동하여 피해자 C(남, 23세)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하퇴부 염좌 등을, 피해자 B(남, 23세)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부 염좌 등을, 피해자 D(남, 21세)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 좌상 등을 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