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09. 28. 23:35경 서귀포시 B에 있는 C주점에서, 동네 후배인 피해자 D(45세)이 소파에 누워 자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를 깨우는 과정에서 서로 욕설을 하며 말다툼을 하게 되자 화가 나, 위 주점 밖으로 나가는 피해자를 쫓아가 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위 주점에서 가지고 나온 위험한 물건인 가위(전체 길이 26cm, 날 길이 15cm)를 손에 들고 피해자의 왼쪽 허벅지 부위를 찌르려고 하다가 이를 피하는 피해자의 다리를 스치면서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무릎내측 창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