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5. 30. 01:00경 인천 남동구 E 번지 불상 소재 “F 가요주점”내에서, 처남인 피해자 G(46세)과 직장동료 등 5명이 모여 피해자의 생일축하 파티를 하고 있던 중 피해자가 술에 취하여 회사 직원 H를 ‘해고시키겠다’라고 말하여 피고인이 “왜 우리 직원을 처남 마음대로 자르려고 하느냐”라며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피해자가 탁자 위에 있던 맥주병을 피고인에게 밀어 버리고 탁자를 엎는 등 소란을 피우는 것을 보고 격분하여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오른손으로 집어 피해자의 좌측 뒷 머리 부위를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