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일정한 직업이 없어 생계가 어렵게 되자 타인의 물품을 강취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3. 11. 28. 01:00경 부산 해운대구 C에 있는 피해자 D이 운영하는 E편의점에 이르러 약 2시간 30분 동안 편의점 밖에서 손님들의 왕래를 살피다가, 같은 날 03:28경 편의점에 모자를 눌러쓰고, 장갑을 낀 채 집에서 가지고 온 흉기인 과도(칼날길이 10cm, 전체길이 20cm)를 소지하고 들어가 편의점에 물건을 사러 온 손님인 것처럼 행세하며, 상품을 정리하고 있는 종업원인 피해자 F(여, 48세)에게 다가가 왼손으로 입을 막으며, 오른손으로 과도를 쥐고 피해자 F의 목 부분을 겨누면서 찌를 듯한 태도를 취하고, “조용히 해라, 돈 가지고 있는 것 다 내놓아라“고 협박하여 반항을 억압한 후, 피해자 F를 카운터 방향으로 끌고 가 그곳 금고에서 피해자 D 소유의 현금 523,000원을 빼앗아 가 강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3조
항: 

법률 내용:
제333조(강도) 폭행 또는 협박으로 타인의 재물을 강취하거나 기타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삼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