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재물손괴 피고인은 2014. 3. 18. 16:30경 부천시 원미구 D건물 A동 206호 ‘E’에 피해자 C(여, 44세)이 업무상 충고한 것에 화가 나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에서 따지려고 찾아가 사무실 책상에 놓여 있는 시가 110,000원 상당의 컴퓨터 모니터 2대, 시가 150,000원 상당의 컬러프린터를 바닥으로 밀어 떨어뜨리고, 피해자 소유 시가 650,000원 상당의 안경을 발로 밟고, 시가 1,060,000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집어 던져 파손시키는 등 도합 약 2,080,000원 상당의 재물을 손괴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제1항과 같이 사무실 집기들을 손괴하는 것을 피해자로부터 제지당하자 “너는 가만히 있어”라며 손에 들고 있던 가방을 휘둘러 피해자의 얼굴을 4~5회 때리고, 의자를 집어 들어 던지려다 피해자가 의자를 붙잡으며 제지하자 의자로 피해자를 밀치고, 사무실 책상에 놓여 있던 책을 집어던져 피해자의 머리를 맞추어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다발성 좌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