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8. 30. 16:40경 C 스타렉스 승합차를 운전하여 안산시 상록구 항가울로에 있는 편도 4차로 도로를 터미널 쪽에서 D대학교 사거리 쪽으로 4차로를 따라 진행하던 중 위 도로 3차로를 따라 진행 중이던 피해자 E(60세) 운전의 D 셔틀버스가 전방 사고로 인하여 피고인의 승합차 앞으로 갑자기 차로 변경을 하게 되자, 이에 화가 나 다시 3차로로 이동한 피해자의 버스 앞으로 갑자기 끼어들면서 급제동을 하고, 다시 4차로로 이동하였다가 3차로를 따라 진행 중이던 피해자의 버스 앞으로 재차 갑자기 끼어들면서 급제동하기를 2회 더 반복하여 피해자가 3회에 걸쳐 급정지하도록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승합차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부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