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가명)과 자전거 동호회를 통하여 알게 된 사이로 위 동호회 활동을 통하여 친분을 쌓아 함께 태국 여행을 가게 되었으나, 태국 여행 중 피해자가 피고인이 자신이 잠든 사이에 입으로 자신의 가슴을 빠는 등 추행하고, 자신의 옷을 벗긴 후 가슴과 음부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었다고 의심하며 피고인에게 이에 대하여 항의하면서 서로 시비하며 다투게 되었다. 1. 상해 피고인은 2016. 12. 1. 10:00경 태국 방콕시에 있는 지인의 집에서 위와 같이 피해자와 시비하다가 피해자가 숙소에서 나가겠다면서 공동으로 사용하던 여행 경비를 가지고 가려고 하자 손으로 피해자의 손목을 잡아 내동댕이쳐 피해자로 하여금 바닥에 넘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전완부, 요추부의 다발성 좌상을 가하였다. 2. 폭행 피고인은 2016. 12. 2. 01:00경 태국 방콕시에 있는 수완나폼 공항 C1 게이트 대기실에서 위와 같이 피고인과 다툰 후 먼저 숙소에서 나갔던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노트북 컴퓨터를 내놓으라고 하면서 피고인의 가방을 뒤져 노트북 컴퓨터를 꺼내 가져가자 피해자가 가지고 있던 보조가방을 잡아 챈 후 보조가방에 들어 있던 내용물들을 바닥에 쏟아 버리고, 이에 피해자가 항의하자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