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의 점 가. 피고인은 2014. 8. 12. 12:00경 서울 서초구 C에 있는 D 커피숍에서, 자신이 공사한 피해자 E(여, 40세) 운영의 F 주점의 리모델링공사의 공사대금 과다산정문제로 협의 중 아무런 결론 없이 피해자가 그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려고 하자 화가 나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피해자의 우측 손가락을 뒤로 꺾어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 수부 제5중수 관절 인대 손상 등 상해를 입게 하고, 나. 피고인은 2014. 8. 22. 23:00경 서울 서초구 G, 피해자 운영의 F 1층 출입구에서, 빨래건조대에 피해자의 가게를 비방하는 대자보를 붙여 영업을 방해하고 있던 자신에게 이를 중지해 줄 것을 요구하는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다가 화가 나 발로 피해자의 오른쪽 발을 밟고 손으로 피해자를 밀어 넘어뜨려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 족부 제1중족 관절 인대 손상 등 상해를 입게 하고,
 2. 업무방해의 점 가. 피고인은 2014. 8. 19. 21:17경 서울 서초구 G, 지하1층에 있는 피해자 운영의 F에서, “F를 망하게 하겠다.”고 큰소리를 지르고, 이와 같은 피고인의행동에 대한 증거수집 목적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피해자의 핸드폰을 뺏으려 하며 소란을 피워 손님들이 나가도록 하는 등 위력을 행사하여 피해자의 주점 영업을 방해하고, 나. 피고인은 2014. 8. 23. 2:22경 같은 장소에서, 술을 먹고 있는 남녀 손님들에게“너네 무슨 사이야  불법영업으로 신고 할 거야” 라고 수회에 걸쳐 큰소리를 지르며 소란을 피워 손님들이 나가도록 하는 등 위력을 행사하여 피해자의 주점 영업을 방해하고, 다. 피고인은 2014. 9. 1. 22:30경 같은 장소에서, 빨래건조대에 설치된 피해자의 가게를 비방하는 대자보가 가게 앞에 주차된 차로 인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가게 앞의 차를 빼라”고 하며 큰소리를 지르고, 이러한 피고인의 영업방해 행위에 대한 중지를 요구하는 피해자를 손으로 밀치고, 영업방해 증거수집 목적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주점 종업원의 핸드폰을 뺏으려 하면서 소란을 피워 손님들이 나가도록 하는 등 위력을 행사하여 피해자의 주점 영업을 방해하고, 라. 피고인은 2014. 9. 4. 22:00경 같은 장소에서, 무작정 주점에 들어와 피해자에게 “미친년이라고 욕한 것을 사과하라.”며 큰소리를 지르고, 그 과정에서 손으로 피해자를 밀치고, 그 곳 냉장고에 있던 캔음료수를 꺼내서 그 내용물을 피해자와 종업원, 손님들에게 뿌리며 소란을 피워 손님들이 나가도록 하는 등 위력을 행사하여 피해자의 주점 영업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