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2. 8. 08:10경 대구시 달서구 B에 있는 피고인 운영의 ‘C’ 공장 내에서, 방글라데시인으로서 그곳 직원인 피해자 D(남, 29세)가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로 화가 나, “개새끼야, 씨발놈아” 라고 욕설을 하며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알루미늄 파이프(길이 약 10~15cm)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때리고, 신고를 하러 가는 피해자를 뒤따라가 뒤쪽에서 피해자의 팔을 잡고 비틀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의 표재성 손상, 팔꿈치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