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B, 33세)는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이다. 피고인은 2012. 5. 1. 12:00경 경기 연천군 C에 있는 D 건설현장에 있는 피해자의 숙소에서, 피해자에게 함께 막걸리를 마신 후 술값을 계산하지 않고 피고인만 남겨놓고 가 버린 것에 대해 따졌을 때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니가 먹었으면 니가 돈을 내야지”라는 말을 하면서 피고인의 어머니에 관한 욕을 하는 것에 화가 나, 숙소 복도에 있던 빈 소주병을 들고 와 피해자의 왼쪽 머리 부위를 내리쳤고, 피고인을 제지하던 피해자의 오른손 손목 부위를 깨진 소주병으로 긁히게 하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왼쪽 머리 부위와 오른손 손목 부위가 찢어지는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