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5. 1.경 피해자 주식회사 B(이하 ‘피해자 회사’)에 입사하여 2019. 11.경까지 피해자 회사의 성주공장에서 경리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9. 10. 31.경 성주군 C에 있는 D조합 장산지점에서 피해자를 위하여 피해자 명의 E조합 계좌(F)를 업무상 보관하고 있음을 이용하여 피해자 회사의 원료 공급처인 ‘G’에 대금을 송금한 것처럼 보이도록 계좌내역에 표시되는 거래기록사항에 ‘G’이라고 기재하고 위 피해자 회사 명의 E조합 계좌에서 2,000만 원을 인출하여 피고인 명의 E조합 계좌(H)로 무통장 입금한 것을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19. 11. 14.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위와 같은 방법으로 피고인 명의 위 E조합 계좌로 총 151,168,000원을 입금한 후 이를 보이스피싱 사기 조직원의 요구에 따라 신용회복을 위한 보증금 등의 지급을 위하여 임의로 소비하여 피해자 회사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