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러시아 국적의 재외 동포로서, 김해시 C건물 302호에서 피해자 D(24세), 피해자 E(26세)과 함께 살고 있고 있었고, 2015. 2. 16.경 피고인이 피해자 E에게 빌려 준 54만 원에 관하여 피해자 E, 피해자 D과 말다툼을 하였다. 피고인은 2015. 2. 18. 01:50경 위 302호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며칠 전 금전문제로 말다툼을 한 것에 화가 나, 싱크대 안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칼날길이 21cm의 식칼을 꺼내 피해자 D의 엉덩이, 목, 왼쪽 팔목 등을 향하여 휘둘러 피해자 D에게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다발성 열상 등을 가하였고, 위와 같은 소리를 듣고 자다가 일어난 피해자 E에게 싱크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칼날길이 불상의 과도와 가위를 들고 휘두르다가 피해자 E의 왼쪽 가슴부분을 찔러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흉부 자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