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43세)은 울산 일대에서 도박장을 운영하는 상호 경쟁 관계로서 서로 감정이 좋지 않았다. 그러던 중인 2014. 12. 17. 05:15경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피해자 운영의 도박장에 출입하지 말라는 말을 듣자 격분하여, 경북 경주시 D 소재 노상에 주차한 번호불상의 승용차 안에서 피해자를 만난 후,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낚시용 칼(전체길이 15cm 가량, 칼날길이 10cm 가량)을 들고 피해자를 향해 찌를 듯이 하고, 피해자는 손으로 위 칼을 잡는 등 제지하며 서로 몸싸움을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와 같이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좌측 제5수지 심수지 굴곡건 파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