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5. 10. 12. 15:00경 서울 서대문구 C에 있는 D병원 심장 혈관센터 7층에서, 처 E과 딸의 퇴원 문제와 관련하여 다투다가, 위 병원 보안요원인 피해자 F으로부터 “다른 환자들이 불안감을 느껴 계속 민원이 들어오는 등 병원업무에 방해를 주니 그만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음에도, 위 E에게 “나도 딸을 안아보자. 아이를 퇴원시키지 말라”고 큰 소리로 말하는 등 약 1시간 동안 소란행위를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력으로 피해자의 병원 관리 등에 관한 업무를 방해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5. 10. 12. 17:00경 서울 서대문구 C에 있는 D병원 심장혈관센터 1층 로비에서 처 E에게 달려가다가 위 1항의 영업방해와 관련된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서울서대문경찰서 G지구대 소속 경사 피해자 H(41세)로부터 제지당하자, 손으로 위 경찰관의 가슴을 밀치고, 위 경찰관의 양팔을 잡아 비틀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을 폭행하여 경찰관의 112 신고 처리에 관한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