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2. 17.경 영천시 B에 있는 저수지 준설작업장에서 덤프트럭으로 저수지 흙 운반작업을 하고 있던 중, 도로에 흙이 떨어진다는 민원이 들어와 살수차로 도로에 떨어진 흙 제거 작업을 하고 있었다. 피고인은 2016. 2. 17. 15:35경 영천시 C에 있는 D온천 입구 노상에서, 그곳을 지나가던 피해자 E(55세)이 차에서 내려 청소작업에 대하여 시비를 걸어 서로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피해자가 입으로 피고인의 손가락을 물고 오른발로 피고인의 배를 걷어차자, 화가 난 피고인은 살수차 옆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쇠파이프(길이: 1m)를 들고 가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때려 피해자에게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부타박 및 두부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