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2. 1.경부터 대구 북구 C에 있는 피해자 주식회사 D마트에서, 식자재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물품 판매 및 수금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4. 4. 3.경 위 마트에서, 식자재 물품을 정상적으로 판매하지 않고 피고인이 알고 지내는 거래처에 판매한 후 그 대금 544,900원을 같은 마트에 근무하는 직원 E의 계좌로 송금 받아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대구 시내 일원에서 유흥비 등 개인적인 용도에 임의로 소비하였다. 피고인은 그 무렵부터 2015. 5. 12.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대구 시내 등지에서 총 76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합계 105,498,430원을 임의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업무상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