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6. 5. 11. 01:15경 대전 중구 B에 있는 C 앞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피해자 D 소유의 시가 2만 원 상당의 화분 1개, 피해자 E 소유의 시가 10만 원 상당의 화분을 각각 바닥에 던져 깨뜨려 손괴하였다.
 2. 피고인은 2016. 5. 11. 02:15경 대전 중구 F에 있는 G 편의점 앞에서 '깡패가 협박하고 시비를 한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전중부경찰서 H지구대 소속 경위 I가 사건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현장을 이탈하려는 피고인의 손을 잡자 화가 나, 손으로 I의 가슴 부분을 2회 가량 치고 머리로 가슴 부분을 2회 가량 들이받고, 옆에 있던 대전중부경찰서 H지구대 소속 순경 J이 피고인을 제지하자 손가락으로 J의 가슴 부분을 2회 찌르고, 이후 공무집행방해죄의 현행범으로 체포된 후 순찰차량 뒷좌석에 탑승하여 발로 순찰차량의 창문을 수회 차고, 이를 제지하기 위해 순찰차량에 탑승한 I를 머리로 2회 가량 들이받는 등 폭행하여 경찰관의 범죄의 예방ㆍ진압 및 수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