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산악회 산악대장이고, 피해자 D(남, 57세)은 위 산악회 회원으로 두 사람 모두 강원 정선군 소재 가리왕산으로 등산을 가기 위하여 관광버스를 타고 이동 중이었다. 피고인은 2011. 5. 17. 18:10경 위 관광버스가 원주시 신림면 용암리 국도를 지날 무렵 피해자가 여자 회원들의 이름을 부르고 술을 가져오라는 등 큰소리로 소란을 피우자 “소리 지르지 말고, 주변사람들에게 시비 걸지 말고, 조용히 갑시다”라고 얘기하였다. 이에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너 같은 놈이 무슨 산악대장이야”라는 말을 하자, 피고인은 화가 나 피해자에게 “너 이새끼, 산악회에 나오지 마. 나오면 죽여버려”라고 말하면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정도 때리고, 피해자의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잡아 비틀며, 피해자의 왼쪽 손가락을 잡아 꺾는 등으로 피해자에게 약 28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손허리가락관절 및 가락사이관절에서 인대파열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