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10. 2. 03:30경 안양시 동안구 B빌딩 1층에 있는 ‘C’ 식당 앞 노상에서 술을 마시다가, 위 식당에서 계산을 마친 후 밖으로 나온 피해자 D(여, 21세)의 일행이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해자 일행에게 “술 처먹었으면 곱게 집에 쳐들어가라”라고 말하고, 이에 피해자가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라고 말하자 격분하여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 2개를 피해자가 있는 방향으로 던져 깨진 소주병의 파편이 피해자의 발목으로 튀게 함으로써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발목의 상세불명 부분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으로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