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7. 18. 13:10경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MBC방송국 주차장 앞길에서, 차량 앞 번호판이 이상하고 범죄에 이용된 차량 같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C지구대소속 경찰관 피해자 경장 D(36세)이 피고인이 운전하던 E SM5 승용차를 정차시켜 검문하자 같이 영화를 보았던 피고인 일행들이 보고 있어 창피하다는 이유로 “바쁘니까 가야겠다 어떤 놈이 신고를 했노.”라고 하면서 차량을 진행해 차량 앞에서 검문하던 피해자의 왼쪽 다리부위를 1회 들이받고 피해자가 “정차하세요.”라고 하였으나 재차 차를 출발시켜 차량 좌측앞바퀴로 피해자 왼쪽 다리를 들이받아 폭행하고, 피해자의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4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4조(특수공무방해) ①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136조, 제138조와 제140조 내지 전조의 죄를 범한 때에는 각조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