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6. 2. 23. 02:10경 강릉시 C에 있는 `D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위 주점 종업원인 피해자 E(25세)가 청소를 하던 2번방으로 들어가, 피해자에게 “빈 방 있냐  야 빨리 치워.”라고 말하였고, 피해자가 피고인으로부터 무시를 당한다는 생각에 “손님, 빨리 치워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혹시 저 아세요 ”라고 묻자, 이에 화가 나 피고인의 발로 피해자의 우측 팔 부위를 1회 걷어찼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자신을 피해 위 주점 계산대 앞으로 도망 간 피해자를 쫓아 가, “내가 조폭이다, 씹새끼야, 개새끼야, 너 오늘 죽었어”라고 욕설하며, 피고인의 왼손과 오른손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2회 강하게 가격하고, 피해자가 휴대전화를 꺼내어 신고를 하려고 하자 피해자에게 달려들어 왼손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1회 가격하였다. 이후 피해자 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강릉경찰서 F지구대 소속 경위 G, 순경 H이 피해자를 위 주점 6번 방으로 데리고 가 피해 경위를 청취하자, 피고인은 위 방으로 따라 들어가 테이블을 밀치며 피해자에게 달려들어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눈꺼풀 및 눈 주위의 타박상, 입술 및 구강의 표재성 손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6. 2. 23. 02:10경 피해자 I이 운영하는 제1항과 같은 주점에서, 위 주점 종업원인 E에게 욕설하며 폭행하고, 위 주점 계산대에 있던 사탕바구니를 피고인의 머리로 깨어 부수고, 위 주점 종업원들이 피고인을 제지하였음에도 계속하여 피해자에게 달려드는 등 약 1시간 동안 소란을 피워 위 주점에 들어오려던 손님들을 받지 못하게 하여 위력으로 위 피해자의 주점 영업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