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2017. 1. 15.경 범행 피고인은 2017. 1. 15. 11:00경 부산 해운대구 C에 있는 주거지 앞 노상에서 자신이 운행하는 D 택시를 청소하던 중, 손님인 피해자 E이 택시 안에 놓고 내린 그 소유인 시가 90만 원 상당의 삼성 갤럭시S7 휴대폰 1대를 습득한 다음 이를 피해자에게 반환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거치지 아니하고 자신이 가질 생각으로 가져가 타인의 점유를 이탈한 재물을 횡령하였다.
 2. 2017. 6. 27.경 범행 피고인은 2017. 3.경 D 택시의 교대근무자인 F로부터 ‘손님이 두고 내린 휴대폰을 데시보드에 넣어놨으니 연락이 오면 주인을 찾아줘라’는 부탁을 받고, 성명불상의 미군이 택시에 놓고 내린 위 휴대폰(아이폰 5)을 보관하던 중 벼룩신문에서 중고 휴대폰을 구입한다는 광고를 보고 이를 판매하기로 마음먹고, 2017. 6. 27. 13:00경 부산 수영구 G에 있는 H마트 앞 노상에서 위 택시 데시보드에 보관되어 있던 위 휴대전화를 꺼내 가지고 가 피해자의 점유를 이탈한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60조(점유이탈물횡령) ①유실물, 표류물 또는 타인의 점유를 이탈한 재물을 횡령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