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여, 57세)은 법률상 부부로서 함께 생활하였으나 현재 별거 중에 있다. 피고인은 2018. 7. 21. 22:20경 천안시 동남구 D에 있는 E아파트 306동 609호에서, 피해자와 보험금 수령 문제로 다투던 중 화가 나 방으로 들어가 그곳에 보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끝이 뾰족한 나무지팡이를 들고 나와 마침 거실로 향하던 피해자의 등 부분을 위 나무지팡이로 때려 피해자를 넘어뜨리고, 계속하여 넘어진 피해자의 등 부분을 나무지팡이로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흉곽후벽의 열린 상처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