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9. 2. 21:00경 대구 달서구 B에 있는 C 가게에 피해자 D(48세) 때문에 부부싸움을 자주 하였다는 이유로 찾아와 뒷주머니에 보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칼 길이 약 20cm)를 그곳 평상에 꽂으면서 “니하고 내하고 죽자”라고 말하며 피해자를 협박하고, 피해자가 위 과도를 빼앗는 과정에서 실랑이를 하던 중 위 과도의 칼날에 피해자의 손가락이 베이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수부 제4수지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