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3. 5. 22:40경 남원시 C에 있는 피고인의 둘째 여동생인 피해자 D(여, 44세)의 단독주택 거실 내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피해자에게 물을 한잔 달라고 한 뒤 “네가 이혼을 해서 마음이 아팠는데 이렇게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라고 하였는데, 피해자가 “보이는 게 다는 아니다”라고 대답하였다는 이유로 감정이 상하여, “말을 그렇게 밖에 못하냐, 교도소에 갔다 나왔는데 고생했다는 말도 하지 않고 대접도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 성격이 못됐다”라고 말하며 갑자기 물을 마시던 위험한 물건인 유리컵을 피해자에게 집어던져 피해자가 이를 피하면서 위 유리컵이 깨져 그 유리 파편에 의해 피해자의 왼손손등 부위가 찢어지게 하여 치료일수 불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