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 13. 22:35경 전북 B에 있는 ‘C’ 여관 505호에서, 일을 하면서 알고 지내던 피해자 D(27세)을 비롯한 직장 동료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다른 동료들이 방에서 나간 후에도, 방에 피해자와 둘만 남아 술을 추가로 마시게 되었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방바닥에 앉은 채, 마찬가지로 술에 취하여 그곳에 누워 이불을 덮고 있던 피해자와 대화를 나누다가, 피해자가 자신에게 “찌를 수 있으면 한 번 찔러 봐라”라고 말하자, 평소 자신이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던 칼집이 있는 위험한 물건인 과도(칼날 길이 약 14cm)를 집어 들고 칼집에서 과도를 빼낸 후 피해자의 왼쪽 가슴 부위를 1회 찔러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흉강내로 열린 상처가 있는 외상성 혈기흉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