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9. 14. 11:06경 문경시 C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피고인의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문경소방서 지보 119안전센터 D 소속 소방공무원인 E으로부터 생체징후 측정 요청을 받았으나 피고인이 이를 거부하자 위 E이 피고인에게 `협조하여 주지 않으면 병원에 후송하지 못한다.`라고 하며 집 밖으로 나갔다는 이유로 격분하여 피고인의 집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칼날 길이 19cm)을 들고 나와 `씹할 놈들아 나를 왜 병원에 데려다 주지 않느냐, 다 죽여 버린다.`라고 하며 위 E을 쫓아가 위협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소방공무원의 119 신고 처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