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6. 11. 9. 불상의 장소에서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인 중고나라에 접속한 후 그곳 게시판에 `BY 슈퍼소닉 시사회 티켓을 구한다.`는 글을 게재한 피해자 BZ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2만 원을 보내주면 위 티켓을 보내주겠다.’고 거짓말 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사시회 티켓을 가지고 있지 않아 이를 판매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같은 날 시사회 티켓 대금 명목으로 2만 원을 피고인 명의 농협 계좌(CA)로 송금 받았다.
 2. 피고인은 2016. 12. 4. 불상의 장소에서 위 중고나라 사이트에 접속한 뒤 그곳 게시판에 ‘러브라이브 블루레이를 구한다.’는 글을 게재한 피해자 CB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3만 원을 보내주면 러브라이브 극장판 블루레이를 보내주겠다.’고 거짓말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러브라이브 극장판 블루레이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피해자에게 이를 판매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같은 날 블루레이 대금 명목으로 3만 원을 피고인 명의 위 농협계좌로 송금 받았다.
 3. 피고인은 2017. 1. 12. 불상의 장소에서 위 중고나라 사이트에 접속한 뒤 그곳 게시판에 ‘산천어 축제 입장권을 구한다.’는 글을 게재한 피해자 CC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3만 원을 보내주면 산천어 축제 입장권 2장을 보내주겠다.’고 거짓말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산천어 축제 입장권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피해자에게 이를 판매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같은 날 산천어 축제 입장권 대금 명목으로 3만 원을 피고인 명의의 위 농협 계좌로 송금 받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들을 기망하여 합계 8만 원을 교부받았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