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 렉스턴 승용차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5. 3. 6. 22:55경 위 차를 운전하여 서울 강동구 강동대로 305(둔촌동) 편도 2차로를 서하남사거리 쪽에서 둔촌사거리 쪽으로 1차로를 따라 진행하게 되었다. 그곳은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는 전후좌우를 잘 살피고 신호를 준수하여 안전하게 운전하여 사고를 방지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었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를 게을리 한 채 신호를 위반하여 진행하다 때마침 피고인의 좌측에서 우측으로 보행자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너던 피해자 C(남, 18세)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피고인이 운전하는 차 앞 범퍼 부분으로 피해자를 충돌하였다. 결국 피고인은 위와 같은 업무상의 과실로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세불명의 뇌진탕 등의 상해를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8조
항: 

법률 내용:
제268조(업무상과실ㆍ중과실 치사상) 업무상과실 또는 중대한 과실로 사람을 사망이나 상해에 이르게 한 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전문개정 2020. 12. 8.]  제27장 낙태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