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6. 21. 00:40경 대전 중구 C에 있는 ‘D’ 식당 앞 노상에 설치된 간이탁자에서, 술을 마시던 중 옆 간이탁자에서 술을 마시던 피해자 E(50세), 피해자 F(42세)이 크게 떠들었다는 이유로 피해자들과 시비가 되었다. 피고인은 피해자 E와 서로 말다툼을 하던 중 탁자 위에 있던 소주병을 바닥에 쳐 깨뜨린 후, 위험한 물건인 깨진 소주병으로 위 피해자의 머리를 2회 때리고, 피해자가 왼손으로 이마를 감싸자 위 깨진 소주병으로 위 피해자의 왼손 부위를 1회 내리쳤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이를 제지하려는 피해자 F의 이마 부위를 위 깨진 소주병으로 약 3회 가량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E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심부열창 등의 상해를, 피해자 F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 신경의 손상 등의 상해를 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