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9. 11. 22:30경 대구 서구 D에서 좁은 골목길을 막고 있던 체어맨 승용차로 인해 통행이 불편해지자 위 승용차 운전자와 말 다툼을 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위 운전자가 피고인을 떠밀어 넘어 뜨리자, 피고인은 약 5m 정도 떨어져 있는 피고인의 집으로 가 주방에 있던 흉기인 회칼(전체길이 약 36cm , 칼날길이 22cm )을 들고 나왔다. 피고인은 다시 위 승용차 쪽으로 돌아와 그 근처에 서 있던 피해자 C(59세)을 발견하고, 위 피해자를 체어맨 승용차 소유자로 오인하여 위 회칼로 피해자의 등 부위를 1회 찌르고 좌측 팔꿈치 부위를 1회 베어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등 부위 자상 및 팔꿈치 열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