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4. 7. 11:15경 전라북도 군산시 C 건물의 지하주차장 입구 노상에서, 한국전력공사의 하청을 받아 전기작업을 하던 피해자 D(51세)과 그 일행이 부당하게 공사를 강행한다고 생각하여 화가 나"이 씹할놈들아, 누구 허락받고 이걸 하느냐"고 욕을 하고, 피해자 옆에 주차되어 있던 E 그랜드카니발 승합차에 올라탄 후, 뒤로 후진하였다가 피해자를 향해 돌진하여 위 승합차의 조수석 앞 범퍼로 피해자의 왼쪽다리 부위를 들이받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승용차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슬관절부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