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지인인 피해자 C이 차량 판매대금을 피해자가 일하는 사무실에 보관하고 있다는 사정을 알고, 평소 알고 지내던 D에게 위 돈을 훔칠 것을 제의하고 D은 그 제의를 승낙하였다. 피고인과 D은 2014. 11. 4. 13:21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E 상가 111호 피해자가 일하는 중고휴대전화기 액정 판매점 사무실에 이르러, 피고인은 먼저 위 사무실에 들어가 피해자가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D에게 현금이 든 가방 위치를 알려주고 모자를 사 주면서 모자를 눌러쓰고 위 사무실에 들어가 돈가방을 들고 나오라고 지시하고, D은 위 지시에 따라 모자를 눌러쓰고 위 사무실에 들어가 피해자가 자고 있는 틈을 타 현금 700만 원이 든 가방을 들고 나왔다. 이로써 피고인과 D은 합동하여 피해자 소유 현금 700만 원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1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31조(특수절도) ① 야간에 문이나 담 그 밖의 건조물의 일부를 손괴하고 제330조의 장소에 침입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