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 30. 20:30경 D 봉고 화물차를 운전하여 여수시 안산동에 있는 KBC방송국 앞 편도 3차선 도로를 부영5차아파트 방면에서 죽림지구 방향으로 1차로를 따라 진행하던 중 전방주시를 소홀히 한 과실로 전방에서 신호대기 정차 중인 피해자 E(여, 55세) 운전의 F 싼타페 승용차의 뒷범퍼 부분을 피고인의 화물차 앞범퍼 부분으로 들이받아 그 충격으로 피해자 E 및 피해차량 동승자인 피해자 G(여, 20세)로 하여금 각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요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입게 함과 동시에 피해차량을 636,848원이 들도록 손괴하고도 즉시 정차하여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