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6. 12. 22. 10:20경 인천 서구 C에 있는 피해자 D(여, 49세)이 운영하는 ‘E식당’에서 욕설을 하면서 밥을 달라고 요구하였으나 피해자로부터 나가달라는 말을 듣자 순간 화가 나, 주먹으로 피해자를 때리려고 하고 식당 선반에 있던 식칼(칼날길이 26cm)을 들고 피해자를 향해 겨누어 협박하였다.
 2. 계속하여 피고인은 같은 일시, 장소에서 위 D가 겁을 먹고 식당 뒷문을 열고 바깥으로 도망간 후 식당 종업원인 피해자 F(여, 49세)로부터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말을 듣자, 위 식칼을 들고 피해자에게 겨누면서 "나 세상 다 살았으니까 경찰 부르든지 말든지 마음대로 해라“라고 소리를 질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들을 각각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