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6. 14. 16:40경 광주 광산구 도산동에 있는 송정2교 다리 밑에서,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게 될 피해자 C(여, 50세) 등 3명과 함께 야유회를 가서 술을 마시다가, 피해자가 기분 나쁘게 말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빈 맥주병을 집어 바닥에 부딪쳐 깨뜨린 다음 위험한 물건인 깨진 맥주병을 들고 그곳에 앉아 있던 피해자의 왼쪽 팔 부위를 1회 찌르고, 계속하여 발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3-4회 가량 차서,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삼각근 심부 열상 및 삼각 근육 손상, 두부 타박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