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9. 20. 20:30경 대전 동구 B에 있는 ‘C 식당’ 앞 노상에서, 피해자 D(43세)이 피고인에게 “왜 뒤에서 남의 욕을 하고 다니냐.”며 항의를 하였다는 이유로, “어린놈이 싸가지가 없다.”라고 말하며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분을 수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배 부분을 1회 걷어찬 다음, 계속해서 손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분을 수회 때리고, 그곳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머리 부분을 2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눈꺼풀 및 눈주위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