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전주시 완산구 E에 있는 주식회사 F에서 경리과장으로 근무하였던 사람으로, 2011. 3.경 위 F의 대표이사인 피해자 G으로부터 피고인 명의의 기업은행 계좌(H), 전북은행 계좌(I), 우리은행 계좌(J)를 사용하여 피해자의 개인적인 자금에 대한 관리를 의뢰받았다. 이에 피고인은 피해자를 위하여 관리를 의뢰받은 피해자의 자금을 위 계좌들로 입금 받아 보관하던 중, 2011. 11. 10.경 알 수 없는 장소에서 인터넷뱅킹을 이용하여 피고인 게좌로 120,000원을 개인적인 용도로 송금하여 이를 임의로 사용한 것을 비롯하여 2011. 7. 19.부터 2011. 12. 22.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39회에 걸쳐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하던 자금 합계 73,410,624원 상당을 임의로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