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2. 18. 04:15경 부산 G에 있는 H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점원인 피해자 I(남, 22세)에게 욕설을 하며 컵라면을 끓여 오도록 지시하고, 컵라면과 함께 소주를 마신 후 그 쓰레기를 치우지 않은 채 그대로 위 편의점을 나가려고 하였다. 이에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쓰레기를 치워달라고 부탁하자, 피고인은 갑자기 욕설과 함께 ‘어린놈이 기분 나쁘게 이야기 한다’라는 등으로 시비를 걸며 카운터 안으로 들어가 손으로 피해자의 뺨과 입술 부위를 수회 때리고, 발로 정강이를 걷어차는 등 폭력을 행사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입술의 열린 상처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