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재물손괴 피고인은 2014. 3. 1. 01:55경 서울 종로구 C 앞길에서 피해자      회사 소유의 D 택시를 운행하던 기사가 승차를 거부하였다는 이유로 화를 내며 그 택시 조수석 뒷 문짝 부분을 발로 걷어차 찌그러뜨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소유의 택시를 수리비 242,031원 상당이 들도록 손괴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위 택시기사인 피해자 E(51세)과 위와 같은 경위로 시비가 붙어 피해자가 휴대폰으로 112신고를 하려고 하자 그 휴대폰을 가로채며 뺏기지 않으려는 피해자에게 맞서 피해자가 손에 쥔 휴대폰을 잡고 힘주어 당겨 피해자의 손목을 꺾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기타 손목 부분의 염좌 및 긴장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