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의 통근버스기사로 다른 통근버스 기사들의 근무상황을 관리하는 사람이고, 피해자 C(51세)는 ㈜B의 통근버스기사이다. 피고인은 2019. 10. 28. 08:15경 부산 영도구 D에 있는 ㈜B 인재개발원 직원숙소 E호에서, 피해자가 통근 버스 업무를 다른 기사에게 맡겨두고 일반 관광 버스 운행을 자주 하는 것 때문에 피고인이 회사 관계자로부터 여러 차례 질책을 받은 일 등으로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 그 곳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플라스틱 및 알루미늄 재질의 사무용 의자를 들어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내려치고 발로 옆구리 부위를 1회 차는 등 폭행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다발성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