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10. 12. 04:00경 부천시 B, 1층에 있는 지인인 C의 집에서, C 및 지인인 피해자 D(49세)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로부터 ‘내가 C과 이야기하는데, 너는 가만히 있어라’라는 말을 듣고 피해자에게 뺨을 얻어맞자 화가 나,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회 내리치고, 이에 피해자가 바닥에 쓰러지자 주먹과 발로 쓰러진 피해자의 얼굴과 몸통 부분을 수회 때리는 등으로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추 횡돌기 골절 등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