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4. 25. 22:10경 서울 성북구 B에 있는 C식당에서 일행인 이름을 알 수 없는 사람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계산을 하는 과정에서 큰 소리를 내어 피해자 D(38세)으로부터 조용히 해 달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난 이름을 알 수 없는 위 사람은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렸고, 피고인도 이에 합세하여 주먹으로 그의 얼굴과 머리 부분을 수 회 때렸다. 이에 위 피해자의 일행인 또 다른 피해자 E(38세)가 위 싸움을 말리면서 112에 신고를 하자 피고인은 주먹으로 피해자 E의 얼굴을 수 회 때렸다. 피고인은 이름을 알 수 없는 위 사람과 위와 같이 공동하여 피해자들을 폭행함으로써 피해자 D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부 염좌 등의 상해를, 피해자 E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면부 좌상 등의 상해를 각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