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9. 18. 16:00경 B 소속 신촌 발 강화 행 C 버스가 서울 강서구 공항동을 지날 무렵, 통로 쪽 좌석에 앉아있던 피해자 D(여, 25세) 앞에 서게 된 것을 기화로 피해자를 추행할 마음을 먹고, 피해자가 앉아있던 의자의 목 부분을 잡고 선 채 성기를 피해자의 어깨에 비비고, 피해자의 오른쪽 허벅지 바깥쪽을 아래에서 위로 1번 만진 후, 피해자의 좌석 등받이에 엉덩이를 기대어 앉아 엉덩이가 피해자의 팔에 닿게 하고, 자신의 얼굴을 피해자의 얼굴에 밀착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공중밀집장소에서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1조
항: 

법률 내용:
제11조(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대중교통수단, 공연ㆍ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公衆)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