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8. 15. 22:30경 부산 사상구 모라동에 있는 31번 버스 종점 부근 인도에서, 피해자 B이 2007년 겨울경 부산 영도구 남항동 시장에서 분실한 100만 원권 자기앞수표(부산은행 청학동 지점 발행 C) 1장, 현금 8만 원, 성명불상의 여자 주민등록증 1장, 신용카드가 들어 있는 불상자 소유의 빨간색 3단 여성 장지갑 1개를 습득하고도 이를 피해자에게 반환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밟지 않은 채 자신이 가질 생각으로 가지고 가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60조(점유이탈물횡령) ①유실물, 표류물 또는 타인의 점유를 이탈한 재물을 횡령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