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5. 9. 03:40경 서울 서초구 C 상가 1층 복도에서, 그곳 1층에 있는 화장실을 가기 위해 복도를 걸어 가던 피해자 D(48세), 피해자 E(49세)와 마주치자 술에 취한 상태로 아무런 이유 없이 “야! 새끼야, 너 죽을래!”라고 욕을 하면서 주먹으로 피해자 D의 얼굴을 1회 때리고, 계속하여 주먹으로 피해자 E의 뒷통수를 1회 때리고, 옆에 있던 피고인의 친구인 F도 이에 가세하여 피해자 D의 멱살을 잡아 바닥에 밀쳐 넘어뜨리고 피해자 E를 바닥에 밀쳐 넘어뜨려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F과 공동하여 피해자들에게 각각 폭행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