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C는 2013. 05. 26. 01:55경 서울 광진구 D 앞 노상에서 술에 취해 걸어가던 중 마침 그 곳에 서 있던 피고인, E의 일행과 별다른 이유 없이 시비가 되었다. 시비 중 화가 난 C는 손으로 피고인의 머리채를 잡고, 주먹으로 피고인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계속하여 이를 말리는 E의 명치 부위를 팔꿈치로 1회 때렸다. 이에 피고인은 위 일시 및 장소에서 피해자 C(24세, 남)에 대항하여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무릎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렸다. 피고인의 일행인 E은 피고인과 피해자의 싸움을 말리다가 피해자로부터 팔꿈치로 명치를 가격당하자 화가 나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뒤통수를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E과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얼굴 찰과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