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 봉고3 화물차량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자이다. 피고인은 2014. 12. 7. 19:00경 43번국도 포천 방면에서 의정부 방향으로 포천시 호국로 952(선단동) 장승거리 삼거리 앞을 진행 중이었다. 이러한 경우 자동차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자로서는 앞차와의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여 안전하게 운전하여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를 게을리 한 채 운전하다가 동소 삼거리에서 신호대기로 정차중이던 피해자 C(59세,남) 운전의 D 싼타페 승용차량의 뒤 범퍼부위를 피의차량의 앞 범퍼부위로 추돌하고, 이로 인하여 피해차량의 수리비 약 644,898원 상당의 재물을 손괴하였음에도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