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0. 27. 19:42경 울산 울주군 대운상대길 136에 있는 족구장에서 피해자 C(49세)와 일행들이 족구를 하는 것을 보고 술에 취하여 “남의 동네에 와서 왜 족구를 하냐”고 시비를 걸면서 위 족구장에 설치된 조명을 껐다. 이에 피해자가 조명을 다시 켜려고 하자 자신의 차량에 보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목검(길이 약 1m)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린 상처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