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재물손괴 피고인은 2013. 12. 11. 03:30경 사천시 서금동 팔포 매립지에서 같은 시 이홀동에 있는 선암사 입구까지 피해자 B이 운전하는 C 택시에 승차하여 가던 중 목적지에 이르자 요금 문제로 시비하던 중, 피해자에게 '씨발놈아, 개새끼야, 니가 뭔데, 나한테 그라노'하면서 욕설을 하였고 이에 피해자가 욕설이 차량 내 설치되어 있는 블랙박스에 녹음이 된다는 말을 하자, 택시 안에 설치되어 있는 피해자가 관리하던 시가 약 569,000원 상당의 블랙박스를 잡아 당겨 바닥에 던지고, 재차 피해자가 착용하고 있던 약 150,000원 상당의 안경 바닥에 던져 이를 각 손괴하여 그 효용을 해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위 일시 위 선암서 입구 도로에서, 피해자 B으로부터 피고인의 위 제1항 행위에 대하여 항의를 받자 이에 화가 나 피해자를 넘어 뜨려 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조르고, 손으로 얼굴을 6회 가량 때려 피해자에게 약 13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안면부 타박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