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2. 4. 05:00경 강원 평창군 C에 있는 피해자 D(여, 44세) 운영의 E 식당에서 F과 다투다가 피해자가 F의 편을 든 것에 화가 나 “여자가 남자 하는 일에 왜 끼어드냐”라고 말하며 탁자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유리로 된 음료수병을 깨서 그 파편이 피해자의 이마 및 손목에 튀게 하고 위 깨진 음료수병을 피해자의 목에 들이대며 “너 죽이고 나도 죽을 수 있어”라고 말하여 이에 놀란 피해자를 뒤로 넘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다발성 좌상 및 찰과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