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A은 2014. 6. 22. 22:50경 울산시 남구 B건물 104동 1703호 주거지 내에서 피고인이 한국불교대학을 졸업한 후 집안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피해자의 허락 없이 1박2일로 한국문화연수원에 연수를 갔다가 술을 마시고 귀가했다는 이유로 거실에서 차를 마시며 피해자가 “누구와 함께 갔느냐, 나가기로 결정된 것이 오래되었을 텐데 왜 하루 전에 내가 자고 있을 때 이야기를 했으냐”며 묻자 피고인은 아무런 대꾸를 하지 않고, 피해자가 안방으로 들어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 불교관련 행사가 있는지 확인하였으나 검색되지 않는다며 “에이 나쁜놈들 남의 마누라를 데리고 가면 왜 남편의 허락 없이 데리고 가냐, 나쁜 새끼네”라며 혼잣말로 중얼거릴 때 피고인은 방안으로 들어 와 책상 위에 있던 피해자의 핸드폰을 바닥에 집어던진 후 컴퓨터 키보드를 책상에 내리쳐 도합107,000원 상당의 물건을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6조
항: 

법률 내용:
제366조(재물손괴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제목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