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2. 9. 17:50경 창원시 성산구 C오피스텔 6층 계단에서 예전에 사귀다 헤어진 피해자 D(여, 25세)을 기다리다 마침 퇴근하기 위해 그곳 사무실에서 나오는 피해자를 발견하고 뒤따라가 “나랑 이야기 좀 하자”라고 말하였으나, 피해자가 “너랑 이야기 할 것 없다. 가라”라고 말하고는 다시 사무실 안으로 들어갔다. 피고인은 위 사무실 앞에서 피해자를 기다리다가 같은 날 18:20경 피해자가 자신의 사장과 함께 나오는 것을 보고 피해자를 뒤따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와 건물 입구로 나오다가 미리 준비한 위험한 물건인 과도(칼날 11cm)를 꺼내 오른손에 들고 “좋게 말할 때 만나주지, 죽을래”라고 말하면서 피해자의 얼굴을 찌를 듯이 위협하고, 왼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4회 가량 때리는 등 피해자에게 약 7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통, 경부통, 안면부통증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