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남, 49세)는 함께 살면서 같이 식당을 운영하기 위해 준비 중인 친구 사이이다. 피고인은 2021. 3. 1. 20:10경 대구 남구 C건물 D호에서, “너무 자부심을 가지지 말아라, 니 음식이 뭐가 그래 맛있냐”라고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다가, 피해자가 “찔러라”라고 하며 주방 싱크대에 있던 과도를 피고인에게 건네자 이에 격분하여, 위험한 물건인 과도(총길이 23cm, 칼날길이 12cm)로 마주앉은 피해자의 왼쪽 허벅지를 1회 힘껏 내리 찍어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대퇴의 열린 상처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