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여, 59세)와 자동차램프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함께 일을 하는 직장 동료로, 공장 내 3층 작업장에서 같은 D을 담당하였다. 1. 상해 피고인은 2014. 10. 21. 14:00경 양산시 소주공단6길 18-1, 주식회사 광원산업 3층 작업장 내에서 위 피해자가 자동차 램프를 운반하는 기구인 대차를 밀고 가다 피고인의 대차에 부딪혔다는 이유로 피해자가 운반하던 대차의 중간 선반을 힘껏 밀어 롤러식으로 빠지도록 되어 있는 선반이 뒤로 밀리면서 피해자가 이를 막던 중 손가락이 부딪치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 피해자에게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4수지 중위기 기저부(중위지관절내) 함몰 골절상을 가하였다. 2. 폭행 피고인은 2014. 10. 23. 14:00경 제1항과 같은 장소에서 대차를 밀고 가다가 위 피해자의 대차와 부딪히게 되어 말다툼을 하다 피해자가 장갑을 벗어 다친 손가락을 보여주며 “니가 대차를 밀어서 손가락이 이렇게 부었다”고 말한다는 이유로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어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