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 화물차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6. 10. 20. 15:35경 위 화물차를 운전하여 전남 신안군 삼층석탑길 앞 도로를 팔금면 소재지 쪽에서 고산 선착장 쪽으로 진행하던 중, 피고인의 진행방향 우측에서 위 도로로 합류되는 골목길을 진행하던 피해자 D(75세) 운전의 경운기가 그 앞부분으로 피고인의 화물차 오른쪽 뒷바퀴 부분을 들이받아 그 충격으로 피해자가 경운기에서 튕겨 나가 그곳 바닥에 떨어져 두개골 골절 등의 상해를 입고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피해 상황을 확인하여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현장을 이탈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