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7. 11. 20:20경 업무로써 B 마이티 트럭을 운전하여 천안시 서북구 오성로 89에 있는 통계청사거리 앞 편도 3차로 중 2차로를 성정중학교 방면에서 경마장삼거리 방면으로 시속 불상의 속도로 운전하던 중, 차량진행신호가 정지신호이고, 2차로는 직진 차로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전방ㆍ좌우주시의무 및 조향ㆍ제동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하여야 할 의무를 태만히 한 채 현대자동차사거리 방면으로 좌회전한 업무상 과실로 같은 방향 1차로에서 같은 방면으로 좌회전하는 피해자 C 운전의 D 올뉴프라이드 승용차의 좌측 앞 범퍼 부분을 위 마이티 트럭의 좌측 적재함 부분으로 들이받아 위 승용차의 앞 범퍼 등을 수리비 300,918원 상당이 들도록 손괴하고도 즉시 정차하여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