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8. 23. 21:00경 부산 사상구 학장로에 있는 부산구치소 제11수용동 B에서 피해자 C과 사이에 이긴 사람이 진 사람에게 딱밤(손가락을 구부렸다가 튕겨 이마를 때리는 것)을 때리는 것을 내기로 하는 장기를 두었고, 피해자가 장기를 이기자 피고인이 “딱밤 맞을테니 대신 한판 더하자”라고 하였는데 피해자가 “형이면 형답게 행동해라. 매너가 왜 그러냐 ”라고 거절하여 서로 언쟁을 하였다. 이에 흥분한 피고인이 왼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잡고 오른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가격하자, 피해자도 오른 주먹으로 피고인의 얼굴을 1회 가격하였고, 이후 피고인과 피해자가 주먹으로 상대방의 얼굴을 수차례 가격하는 등 싸움을 하였으며,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2주간의 경과관찰을 요하는 안면부 타박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