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있는 “B” 한인교회에서 교회 헌금, 선교비 등을 관리, 보관하는 재무담당 집사로 재직하면서 피고인이 운영하던 식당 운영자금이 부족하게 되자 피고인의 개인금고에 보관 중이던 교회 헌금 등을 유용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하여, 피고인은 2018. 9.경부터 2018. 11.경까지 400,000리야드(한화 약 119,616,000원)를, 2019. 10월부터 2019. 12월까지 53,693리야드(한화 약 16,546,034원)를 교회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 중 식당 직원 인건비, 임대료 등 식당운영자금으로 임의로 사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재무담당자로서 업무상 보관 중이던 453,693리야드(한화 약 136,162,034원)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