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A과 피해자 C(50세, 여)는 모두 주점 종업원에 종사하는 사람들로서, 피고인은 2015. 4. 26. 00:20경 밀양시 D에 있는 E주점 내 종업원 대기실에서, 그곳에 대기하고 있는 피해자에게 “룸에서 접대한 손님들이 짖굿게 놀아 힘이 들었다”며 불평하자 이에 피해자가 "손님들이 그런 것도 모르고 룸에 들었나“라며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씹할년아, 너 더럽다”라고 말하며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당겨 넘어뜨리고 얼굴부위를 손으로 할퀴고, 오른손바닥을 이빨로 물고, 발로 허벅지를 차는 등 그녀로 하여금 14일간의 요추 및 골반 부분의 염좌 긴장, 경추의 염좌 및 긴장, 안와부위의 표제성 손상, 박리, 찰과상, 우측 손목 및 손의 표제성 손상, 우측손목 부분의 염좌 및 긴장, 우측 대퇴의 타박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