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시민단체 ‘C’ 소속 회원이며, 피해자 D(46세)은 시민단체 ‘E’ 회장, 피해자 F(여, 57세)은 현장에 있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7. 2. 7. 13:25경 서울 종로구 북촌로 15에 있는 헌법재판소 앞에서 피해자 D이 몸에 피켓을 두른 채 1인 시위를 하는 것을 보고 피켓의 내용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격분하여 피해자 D의 뒤로 다가가 허리를 1회 밀치고, 10여분 뒤 같은 장소에서 피해자 F이 위 D과 대화를 하고 있던 도중 피해자 F의 왼쪽 팔 안쪽을 1회 꼬집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들을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