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7. 6. 4. 20:15경 서울 송파구 C에 있는 D역 2호선 지하철역무실에서, 사회복무요원인 피해자 E(22세)에게 걷기가 불편한 자신을 위해 택시를 타는 곳까지 휠체어를 이용하게 해 달라고 하였으나 피해자가 ‘역사 안에서만 휠체어 서비스가 가능하다’면서 이를 거절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그곳에 놓여 있던 플라스틱 의자를 피해자의 오른쪽 다리 부분을 향해 던져 피해자의 오른쪽 정강이에 맞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피고인과 E 사이에 시비가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송파경찰서 F지구대 소속 경사 G이 피고인과 E 등을 상대로 사건경위를 확인하면서 피고인의 말을 잘 들어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고인과 G 사이에 놓여 있던 원형테이블을 발로 차 맞은편에 앉아 있던 G의 가슴에 위 테이블이 맞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질서유지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