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지폐 또는 동전을 투입한 다음 크레인 등을 이용하여 상품을 뽑는 일명 ‘뽑기 게임기’에 손님들이 투입한 현금이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뽑기 게임기’의 시정 장치를 연 다음 그 안에 보관된 현금을 절취할 것을 마음먹었다. 이에 피고인은 2014. 4. 6. 21:24경 자신의 승용차를 이용하여 피고인의 주거지인 서울에서 출발하여 같은날 23:00경 천안시에 도착한 다음 범행 대상을 물색하다가, 2014. 4. 7. 03:35경 천안시 서북구 C에 있는 ‘D’ 주점 앞에 설치된 피해자 E 소유의 ‘크레인 농구 게임기’ 2대를 발견하고 주변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하여 미리 준비해둔 만능열쇠를 이용하여 위 게임기 2대의 시정장치를 열고 그 안에 들어 있던 피해자 소유의 현금 194,400원을 꺼내어 가 이를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9조
항: 

법률 내용: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