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여, 47세)의 전남편이고, 피해자 C과 피해자 D(52세)은 현재 부부이다. 1. 피고인은 2014. 10. 20. 22:30경 충주시 E에 있는 피해자들이 운영하는 'F' 식당 주방에서, 피해자 C이 딸 G에게 D를 아빠라고 부르라고 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위험한 물건인 등산용 칼(총 길이 약 22cm, 칼날 길이 약 11.5cm)을 손에 들고 피해자 C에게 내려찍을 듯이 겨누며 "개 같은 년, 뭐 아빠가 둘이라고  불륜을 저지른 년이 죽인다"라고 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 피해자 C의 목을 움켜잡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 C에게 폭행을 가하였다. 2. 피고인은 제1항과 같은 일시, 장소에서 피해자 C의 비명소리를 듣고 온 피해자 D가 피고인의 등산용 칼을 빼앗으려고 하면서 피고인을 위 식당 밖으로 끌어내자, 위 식당 앞에서 위험한 물건인 위 등산용 칼을 손에 들고 피해자 D를 향하여 겨누며 "너부터 죽인다"라고 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피해자 D의 머리채를 움켜잡고 흔들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 D에게 폭행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