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5. 6.경 밀양시 B에 있는 C렌트카 밀양영업소에서 위 영업소를 운영하는 피해자 D과 사이에 E 로체 승용차를 1달간 사용하고 그 사용료를 지급하기로 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고 위 승용차를 사용하다가 2011. 6. 3. 10:00경 피해자에게 고급승용차로의 교체를 요구하여 피해자 소유의 F 그랜져 TG 승용차(거래가격 800만 원 상당)를 2011. 7. 6.까지 사용하기로 하고 위 승용차를 교부받아 이를 사용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1. 6. 6.부터 수회에 걸쳐 피해자로부터 “요금을 지급하던지 아니면 차량을 반환해 달라.”는 요구를 받던 중, 2011. 7. 1.경 위 그랜져 승용차량을 밀양시청 부근에 있는 강변주차장에 주차해 두고, 그 장소를 피해자에게 알려주지 않아 이를 은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6조
항: 

법률 내용:
제366조(재물손괴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제목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