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8. 31. 09:30경부터 10:40경까지 서울 관악구 D 소재 다세대주택 옥상에 있는 피해자 E(여, 19세)의 옥탑방 집에서 잠을 자고 있던 피해자의 얼굴에 방안에 있던 피해자의 속바지를 씌워 피고인을 볼 수 없도록 한 상태에서 “반항하면 죽인다”라고 협박하면서 피해자의 양손을 등 뒤로 하여 투명테이프로 손목을 여러 차례 감아 묶고, 소리를 지르지 못하도록 입에도 테이프를 붙여 반항을 억압한 다음 피해자를 1회 간음하고, 이어서 피해자의 얼굴에 이불을 덮고 피해자의 양발목을 투명테이프로 감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 후, 침대 옆 책상 부근에 있던 피해자의 지갑 안에 들어 있던 현금 15만 원을 꺼내어 가 이를 강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3조
항: 

법률 내용:
제333조(강도) 폭행 또는 협박으로 타인의 재물을 강취하거나 기타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삼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