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는 일용 노동일을 하며 알고 지내던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6. 1. 26. 00:10경 광명시 D 101호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피해자와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던 중 과거에 청주에서 함께 일을 하였으나 임금을 받지 못했던 일로 화가 나, 피해자에게 "너는 가정파괴범이다. 너 때문에 가정이 파탄 났다, 너라도 책임져라"라고 말하며 주방에서 위험한 물건인 회칼(총길이 32.5cm, 칼날길이 21cm)을 가져와 피해자의 오른쪽 허벅지 앞부분을 1회 찌르고, 피고인을 피해 도망가는 피해자를 쫓아가 피해자의 오른쪽 허벅지 뒷부분을 1회 찔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우측 대퇴의 심부열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