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A 33세는 일정한 직업이 없는 자이다. [특수협박] 피고인은 2013. 3. 10. 15:00경 부산 해운대구 B상가 C식당 앞 노상에 피고인의 차량이 피해자의 차량 앞을 가로 막고 있는 것을 보고 피해자 D이 피고인에게 경음기를 계속 울린다는 이유로 차량에서 내려 시비 중 차량에 보관 중이던 위험한 물건인 가스분사기를 꺼내와 손에 들고 “마 함 떠들어 봐라”며 어떤 위해를 가할 것을 같은 태도를 보이며 협박한 것이다. [총포ㆍ도검ㆍ화약류 등 단속법] 피고인은 전항과 같이 분사기 소지허가를 받은 사람은 허가받은 용도나 그 밖의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외에는 그 분사기를 사용하여서는 아니 됨에도 차량 운행 중 피해자가 위와 같이 뒤에서 경음기를 계속 울린다는 이유로 시비되자 분사기를 들고 피해자를 위협하여 정당한 이유 없이 분사기를 사용 한 것이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