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9. 30. 09:30경 강릉시 B에 있는 농로에서, 피해자 C(34세)가 주차시켜 놓은 D 스타렉스 차량이 자신이 운전하던 E 렉스턴 차량의 진로를 방해한 것이 시비가 되어 서로 양손으로 멱살을 잡고 밀어 농로 밑으로 떨어지고 피해자로부터 주먹으로 얼굴을 맞게 되었다. 이에 피고인은 F(같은 날 기소유예)와 공동하여, 주먹으로 피해자의 배 부위를 2회 가량 때리고, 주먹과 발로 얼굴 부위 등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면부 좌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