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봄경부터 서울 C에 있는 D교회 내에서 노숙을 해 온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4. 1. 2. 06:00경 위 교회 세계선교센터 건물 내에서 잠을 잔 후 1층 복도로 내려와 별다른 이유 없이 성명불상의 남학생을 쫓아다니다가 불안감을 느낀 위 남학생의 신고로 근무 중이던 위 교회 경비원에게 적발되어 건물 밖으로 쫓겨나게 되자 화가 나, 때마침 신년 철야 기도를 마치고 버스를 기다리기 위해 복도를 걸어오던 피해자 E(70세)을 발견하고 화풀이 삼아 갑자기 왼쪽 어깨와 팔 부위로 피해자의 왼쪽 몸통을 강하게 밀쳐 바닥에 넘어뜨림으로써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콜리스(손목) 폐쇄성 골절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