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7. 8. 5. 02:00경 피해자 B(45세)이 운전하는 C 택시에 승차하여 서울 관악구 D 앞 도로에 이르러 피해자가 행선지를 빨리 찾지 못하였다는 이유로 시비하던 중 피해자가 112신고를 하여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사이 피해자에게 “개새끼야 똑바로 안하냐. 씨발새끼야, 이 새끼야.”라고 욕설을 하며 들고 있던 지갑을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집어 던지는 등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전항과 같은 일시, 장소에서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여 전항과 같은 피고인의 폭행을 제지하는 서울관악경찰서 E지구대 소속 순경 F에게 “이 개새끼들, 니들이 그러고도 공무원이냐, 씨발새끼들아, 일처리 똑바로 해라.”라고 욕을 하며 멱살을 잡아 흔들고, 손으로 가슴을 밀치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112신고 사건 처리에 관한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