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4. 5. 01:20경 부산 사하구 B 2층 C 주점에서, 술을 마신 후 계산하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그곳에 근무하는 피해자 D(여, 31세)와 피해자 E(여, 25세)에게 불친절하게 응대하였다며 욕설을 하던 중 격분하여 근처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철재 의자를 들어 피해자들을 향해 던져 피해자 D의 얼굴 부분을 맞추고, 그곳 바에 놓여 있던 빈 맥주병과 맥주잔 등을 손으로 밀쳐 깨뜨려 그 파편이 피해자 E의 손에 맞게 하고, 계속하여 근처에 있는 철재 의자를 들어 피해자들을 향해 2회 던지고, 이를 제지하는 피해자 D의 얼굴 부분을 주먹으로 1회 세게 때리는 등 하였다. 결국 피고인은 위와 같이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들을 폭행하여 피해자 D에게 치료 일수를 알 수 없는 안면부 타박상 등을, 피해자 E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오른손 제2손가락의 열린 상처 등을 각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