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들은 동거하는 가족으로, 피해자 B은 피고인의 처, 피해자 C과 D은 피고인의 딸이다. 피고인은 2014. 4. 12. 21:00경 인천 서구 E, 503동 103호 내에서 피해자 C이 방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 나 회초리로 C의 엉덩이와 등을 때려 치료일수 미상의 ‘하배부 및 골반, 흉곽 후벽의 타박상’을 가하였다. 이어 피고인은 피해자 B과 부부싸움을 하던 중 화가 나 손으로 피해자 B의 얼굴을 2회 때려 피해자 B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 염좌’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를 본 피해자 D이 피고인에게 “엄마 때리지 마”라고 하자 이에 화가 나 피고인은 피해자 D의 머리를 주먹으로 때려 치료일수 미상의 ‘머리와 목 부분의 표재성 손상 및 타박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