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9. 29. 12:20경 C 티뷰론터뷸런스 승용차를 운전하여 아산시 온천동에 있는 중앙로를 온양온천역 방면에서 중앙초등학교 삼거리 방향으로 편도 2차로 중 우회전 차선인 2차로를 따라 진행하던 중 중앙초등학교 삼거리에 이르러 정지하여 좌회전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때 피고인의 뒤를 따라 진행하던 D 택시의 운전자인 피해자 E(57세)이 경적을 울리자, 피고인은 차에서 내려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고, 다시 자신의 승용차에 탄 뒤, 급정차를 하였다가 출발하여 좌회전 하였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아산시 용화로 12번길에서 편도 2차로 중 1차로를 따라 진행하던 중 피해자의 차량이 자신의 차량을 뒤쫓아 오는 것을 알고, 갑자기 도로 가운데서 자신의 승용차를 급정차하여 피해자가 운전하던 택시의 앞 범퍼 부분이 피고인의 승용차 뒤 범퍼 부분에 부딪치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자동차를 이용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