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레미콘을 운전하는 사람이고, 피해자 C(47세)은 펌프카를 운전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4. 6. 10. 16:00경 광주 남구 D 아파트 제3공구 공사현장에서, 피해자의 펌프카에서 시멘트 잔량이 튀어 피고인의 레미콘에 묻는 바람에 피해자가 물로 씻어내는 과정에서 실수로 피고인에게 물을 뿌렸다는 이유로 화가 나, 그곳에 있는 위험한 물건인 나무 팔레트 판자(길이 120센티미터, 폭 14센티미터)를 들어 피해자의 뒷목 부분을 수 회 때리고, 허리 부분을 수 회 때리고, 판자가 깨지자 파편의 날카로운 끝부분으로 피해자의 배 부분을 1회 찌르고 발로 오른쪽 허리 부분을 1회 걷어차고 손으로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가슴 부분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후경부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