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7. 8. 06:30경 서울 송파구 C시장 내 ‘D’에서 전부터 알고 지내던 동료 노숙자인 피해자 E(47세)로부터 “야 이 개새끼야 나이 쳐먹어서 밥을 얻어 처먹으러 다니냐”라는 말을 듣고 화가 나, 전날 잠을 잤던 시장 내 천막에 보관 중이던 가위(전체 길이 25cm, 날 길이 10cm)와 스패너(전체 길이 25cm)를 가지고 와 피해자를 찌르거나 때리기로 마음먹었다. 이에 따라 피고인은 같은 날 07:50경 위 장소에 피해자가 돌아오자마자 곧바로 미리 준비하고 있던 스패너를 오른손으로 잡은 채, 왼손으로 가위를 잡고 피해자의 왼쪽 팔을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들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 전완부 심부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