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여, 33세)과 부부 관계이다. 피고인은 2019. 10. 28. 09:40경 충남 홍성군 C아파트 D호에서 피해자와 시댁 문제로 말다툼 하던 중, “너 나이에 명품가방 들 수 있을 것 같아  내가 사준 것이니까 내가 찢어 버릴 것이야.`라고 말하며 부엌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주방용 칼(총 길이 약 30cm, 칼날 길이 약 20cm)을 가져와 위 칼로 피해자에게 혼수로 선물한 프라다 가방 1개, MCM 가방 1개를 수회 내리 찍어 찢은 다음 위 칼을 든 채 피해자를 노려보며 `너는 안 찔렀잖아.`라고 말하여 마치 위 칼로 피해자를 찌를 듯한 태도를 보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