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8. 21. 22:25경 청주시 상당구 C아파트 201동 108호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사실혼 관계에 있는 피해자 D(53세)가 외박을 하였다는 이유로 다투게 되었다.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남의 여자하고 놀고 오니 좋냐, 그러고도 왜 술을 쳐 먹었냐”고 말하는 것에 대하여 피해자가 “왜 상관을 하냐, 내가 벌어서 내가 먹는데, 이 씨부랄년”이라고 소리치는 등 욕설을 하자 피고인은 이에 격분하여 주방 싱크대 안에 보관 중이던 흉기인 부엌칼(총 길이 30cm, 칼날 길이 19cm)을 꺼내어 안방 벽에 기대어 앉아 있는 피해자의 우측 허벅지 안쪽 부위를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고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넓적다리동맥의 손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