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9.경부터 2015. 3.경까지 서울 강동구 C에 있는 피해자 D 운영의 E병원 장례식장 직원으로 장례용품 판매 및 수금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F과 함께 2014. 2. 7.경 위 장례식장에서 손님들로부터 장례비용을 수금하여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위 장례비용 중 위생처리비 130,000원을 F과 절반씩 나누어 가지고 이를 임의로 생활비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한 것을 비롯하여 그 때부터 2014. 12. 31.경까지 같은 방법으로 70회에 걸쳐 합계 910만 원을 소비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