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고인의 애인을 통해 피해자 B(여, 55세)와 평소 알고 지내던 중, 피해자가 피고인의 어머니에게 ‘아들이 간질병을 앓고 있다’고 말했다는 소문을 듣고 피해자에게 앙심을 품게 되었다. 피고인은 2018. 7. 9. 17:20경 서울 은평구 C에 있는 ‘D’ 식당에서, 신문지에 감싼 위험한 물건인 식칼(총길이 33cm, 칼날길이 21cm)을 피해자가 앉아있던 앞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피해자에게 “너 죽이려 칼을 가지고 왔다, 씨발년아”라고 말하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턱을 1회 때린 후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이마를 1회 때리고, 계속하여 우산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향해 1회 휘둘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