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업무상횡령 피고인은 2008. 2.경부터 김해시 C에 있는 피해자 주식회사 D의 사무실에서 감사로 근무하면서, 부동산 개발 관련 이른바 지주 작업(토지 소유자들을 찾아 토지를 매도하도록 하는 일)을 주로 담당하였다. 피고인은 2010. 3. 8.경 위 사무실에서 대표이사인 E로부터 당시 컨설팅 중인 김해시 F 외 39필지 G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된 지주 작업비 명목으로 2,500만 원을 받아 이를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차량 구매 등 개인 용도로 임의 소비한 것을 비롯하여 별지 범죄일람표 Ⅰ 기재와 같이 그때부터 2010. 9. 17.경까지 총 4회에 걸쳐 지주 작업비 명목으로 합계 5,800만 원을 건네받아 그 무렵 개인 용도로 소비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2. 횡령 피고인은 2010. 4. 21.경 위 사무실에서 주식회사 H 대표이사인 I로부터 위 E에게 지급되어야 할 컨설팅비 1,000만 원을 자신 명의 우체국 계좌로 송금받아 피해자 주식회사 D을 위하여 이를 보관하던 중, 그 무렵 개인 용도로 임의 소비한 것을 비롯하여 별지 범죄일람표 Ⅱ 기재와 같이 그때부터 2011. 7. 22.경까지 총 8회에 걸쳐 컨설팅비 명목으로 합계 4,900만 원을 송금받아 그 무렵 개인용도로 소비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