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4. 14. 02:00경 인천 남동구 B에 있는 'C' 1번 방 안에서, 친구인 피해자 D(27세)이 또 다른 친구인 E의 뒷담화를 하는 것을 듣고 “왜 E의 뒷담화를 하냐”고 항의하면서 시비가 되어 다투던 중, 피해자로부터 “너 같은 새끼는 안 본다.”라는 말을 듣자 이에 화가 나 그곳 탁자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으로 피해자의 정수리 부위를 1회 내리쳐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창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