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2. 1. 28. 03:45경 경기 동두천시 B 소재 'C 편의점'에서 위 편의점 종업원인 피해자 D에게 "내가 위 편의점 점장과 아는 사이인데 차비 2만 원을 빌려달라."고 말하면서 다른 사람의 핸드폰 번호와 이름을 남겼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위 편의점 점장을 알지 못하고 돈을 빌리더라도 이를 변제할 의사나 능력이 전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이 피해자 D을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 D으로부터 즉석에서 2만 원을 교부받았다.
 2. 피고인은 2012. 1. 28. 04:00경 경기 동두천시 E 소재 'F 편의점'에서 위 편의점 종업원인 피해자 G에게 "내가 차키를 분실하였는데 집에 차량 예비키가 있다, 택시를 타고 집에 다녀와야 하는데 돈이 없으니 돈을 빌려주면 택시를 타고 금방 다녀와 돈을 변제하겠다.“는 취지로 말하면서 피고인의 통장과 보안카드, 현금카드를 맡겼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돈을 빌리더라도 이를 변제할 의사나 능력이 전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이 피해자 G을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 G으로부터 즉석에서 2만 원을 교부받았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