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2. 12. 18:00경 서울 강북구 B건물 2층 소재 피해자 C(여)이 운영하는 D식당에서, 일행과 음주 후 나오던 중 화분을 넘어뜨려 깨뜨리게 하여 피해자가 변상을 요구하는데 화가 나, 피해자에게 “죽고 싶냐”고 말하고 그곳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가위(길이 13cm)를 손으로 들고 피해자에게 접근해 왼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고 오른손으로 든 가위 앞부분으로 피해자의 목 부위를 그어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부 표재 열상, 두피 좌상, 흉배부 염좌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