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6. 26. 00:29경 부천시 원미구 B 1층에 있는 피고인의 집주인인 피해자 C(남, 64세), 피해자 D(여, 57세)의 주거지에서, 평소 피해자 C과 주차 문제로 시비가 있었고, 당일도 피고인의 집 대문 앞에 피해자 C가 주차해 둔 것에 화가 나, 흉기인 부엌칼(총 길이 34cm, 칼날길이 20.5cm)을 들고 피해자들의 집을 찾아가 출입문을 4회 정도 주먹으로 치며 나오라고 소리치고, 이에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온 피해자 D에게 ‘아줌마는 필요없고, 아저씨를 죽여버릴테니까 나오라고 해’라고 말하여 피해자 D의 남편인 피해자 C에게 위해를 가할 것처럼 말하고, 피해자 D이 문을 닫자 발로 문을 수회 차며 계속하여 나오라고 소리치고, 이에 피해자 D이 문을 열어 주자, 문 앞에 서 있던 피해자들에게 칼을 내보이며 ‘일단 너 죽여버린다, 끝장낸다’라고 말하며, 피해자들에게 위해를 가할 것처럼 행동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들을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