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5. 26. 21:41경부터 22:05경 사이에 대구 수성구 C에 있는 D식당에서, 불상의 남자에게 폭행을 당하였다고 두 차례에 걸쳐 신고하였다. 피고인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수성경찰서 E지구대 소속 경위 F에게 신고 경위를 진술한 뒤 현장을 확인하고, 사건 조사를 위해 위 경찰관과 함께 G 순찰차량을 타고 지구대로 이동하였다. 피고인은 2013. 5. 26. 22:38경 대구 수성구 만촌1동 무열대삼거리 앞에 이르러 위 순찰차량 뒷좌석에 탑승하고 있다가 사건 처리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조수석에 앉아 있던 위 F의 머리(정수리) 부위를 주먹으로 3회 때려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신고 업무처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