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9. 8. 8. 09:53경 서울 강북구 미아동 소재 현대백화점 앞길에서, 피해자 C(53세)이 운전하는 D 택시 뒷자리에 승차한 후 피고인이 가방에서 흉기인 식칼(칼날 길이 18cm )을 꺼내 택시 등받이 부분을 긁는 것을 보고,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왜 칼을 들고 다니세요. 차에다 그러지 말고 얼른 칼을 집어넣으세요.”라고 말을 하였다는 이유로, “나 지금 사람 죽이고 싶지 않으니까 얼른 가라. 죽고 싶지 않으면 서지 말고 빨리만 가라.”라고 말하면서 피해자가 앉아 있던 택시 운전석 의자 뒷부분을 칼끝으로 찌르고, 칼등으로 피해자의 어깨를 10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인 부엌칼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