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모욕 피고인은 2017. 4. 23. 12:50경부터 같은 날 13:00경까지 사이에 서울 종로구 C에 있는 ‘D점’에서 손님으로 창가를 바라보는 좌석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던 피해자 E(여, 24세)와 그녀의 동생 F에게 다가와서 좌석을 좌측으로 이동해 달라는 뜻에서 “시프트”라고 말을 하고 손가락으로 이동할 곳을 가리키자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동생과 같이 앉아 있어서 이동이 어렵다”고 대답하였다는 이유로 하가 난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이게 뭐가 그렇게 어려운 일이냐, 대학을 어디 나왔기에 학교에서 그런 것도 못 배우냐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기에 이 모양이냐, 빌어먹을 것, 버릇없는 년!“이라고 큰 소리로 말하여 공연히 피해자를 모욕하였다.
 2. 폭행 피고인은 위 제1항과 같은 일시와 장소에서 피해자가 앉아 있는 의자 옆에 놓인 빈 의자를 발로 약 4~5회 차서 의자에 피해자의 허벅지를 부딪치게 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