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6. 7. 21:15경 울산 남구 C에 있는 ‘D주점’ 2번방에서 고향 후배인 피해자 E(남, 40세)과 술을 마시던 중 속칭 도우미들이 중국인인 것을 보고 피해자에게 다른 곳에서 술을 마시자라고 말하였으나, 피해자가 “이 십팔 새끼야, 아무데서나 술 마시면 되지”라는 욕설과 함께 그 곳 탁자 위에 놓여 있던 맥주병을 바닥에 집어던져 깨뜨린 후 후 방을 나가려 하자, 순간적으로 격분하여 그 곳 바닥에 떨어져 있던 위험한 물건인 깨어진 맥주병을 손에 집어 들고 피해자의 등부분을 1회 찌르고, 이어 피해자의 왼쪽 팔 부분을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와 같이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흉곽 부분의 열린 상처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