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6. 3. 9. 16:10경 서울 동대문구 B 골목길에서, 피해자 C 등 청소년들이 길을 가면서 손가락으로 피고인의 머리 모양을 가리키며 비웃는 것에 화가 나, 손으로 피해자 C의 머리카락을 잡아 흔들고 바닥에 밀쳐 넘어뜨려 위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요골 원위부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고, 이어서 주먹으로 피해자 D의 배 부분을 수회 때리고 발로 다리 부분을 수회 걷어차 위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발목의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고, 계속하여 주먹으로 피해자 E의 배 부분을 10회 때리고 발로 허벅지 부분을 4회 걷어차 위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대퇴부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고, 주먹으로 피해자 F의 배 부분을 수회 때리고 다리 부분을 걷어차 위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흉곽선벽의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재물손괴 피고인은 제1항 일시, 장소에서 피해자 F이 가지고 있던 삼성 갤럭시 노트2 스마트폰을 빼앗아 바닥에 집어던져 액정을 깨뜨리는 등 시가를 알 수 없는 위 피해자 소유의 재물을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