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및 C는 2017. 6. 27. 00:05경 서울 중구 서소문로 103에 있는 우리은행 서소문지점 계단 앞을 지나던 중, 그곳에서 술에 취하여 잠들어 있던 피해자 D(33세)의 옆에 놓여 있던 시가 20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 1대 및 신용카드 3장, 체크카드 1장, 시가 100만 원 상당의 루이비통 지갑 1개가 들어 있는 시가 3만 원 상당의 뉴밸런스 토트백 가방 1개를 보고, C는 피고인 A에게 “저것을 가져다가 막걸리라도 사먹자”라고 말하고, 피고인 A는 이를 승낙하여 위 가방을 C의 손수레에 싣고, C는 손수레를 끌고 피고인 A와 함께 그곳을 벗어나 위 물건들이 있는 가방 1개를 가져갔다. 이로써 피고인 및 C는 합동하여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1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31조(특수절도) ① 야간에 문이나 담 그 밖의 건조물의 일부를 손괴하고 제330조의 장소에 침입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