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2. 12. 20:15경 안양시 동안구 C 피고인 거주의 D 여관 202호에 있는 욕실에서 사실혼 관계에 있는 피해자 E이 바람을 피우는 것으로 의심하며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뒤지는 등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가 휴대전화를 보지 못하게 한 후 욕실을 나가려고 하자 순간적으로 분을 참지 못하고 그곳 욕조 안에 있던 과도(칼날길이 12cm, 총길이 22cm)를 들어 피해자를 향하여 휘둘러 피해자의 하복부를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과도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복벽의 열린 상처, 작은창자의 손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