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공동상해 피고인은 2016. 9. 15. 22:30경 원주시 풍물시장길 30에 있는 봉평교 아래 낚시터에서, 일행인 C, D C는 2017. 3. 29.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의 형을, D은 같은 날 같은 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의 형을 각 선고받았고, 위 판결은 그대로 확정되었다. 과 함께 낚시를 하던 중 피해자 E(51세)이 피고인과 위 C, D에게 ‘낚시터에서 너무 시끄러운 것 아닌가요’라는 말을 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면서 위 C는 주먹으로 피해자의 배 부위를 1회 때리고, 피고인과 위 D은 주먹으로 피해자의 배와 옆구리 부위 등을 수회 때려 피해자를 바닥에 넘어뜨리고, 이어서 피고인과 위 C, D은 발로 넘어져 있는 피해자의 몸통 부위를 수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 C, D과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약 5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폐쇄성 원위지골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제1항과 같은 일시장소에서, 제1항과 같이 E에게 상해를 가하고 도주하려던 중, 부근에서 낚시를 하다가 제1항의 범행을 말리기 위하여 온 피해자 F(여, 58세)가 위 C의 팔을 잡고 도주를 제지하자 손으로 피해자의 양팔을 잡고 밀쳐 바닥에 넘어뜨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무릎(종아리 겉뼈, 정강속뼈) 측부인대를 침범하는 염좌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