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8년 전 군포시 C에 있는 다방에서 종업원으로 근무하던 피해자 D(여, 46세)을 알게 되어 이후 피해자의 짐을 맡아주고 함께 술을 마시는 등 가까운 사이로 지내왔다. 피고인은 2014. 5. 4. 16:30경 군포시 E 아파트 1013동 807호 피고인의 집에서, 전날부터 찾아와 함께 술을 마시던 피해자와 계속하여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술에 취해 주사를 부리자 화가 나, 욕설을 하면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고 쓰러진 피해자의 발목 부분을 발로 밟고, 바닥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깨진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허벅지를 그어 피해자에게 약 35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안와 주위 혈종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