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6. 10. 08:25경 서울 동대문구 C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공사 소음이 심하다는 이유로 화가 나 집에 있던 가위(총길이 23cm, 가위 날 9cm)를 가지고 나와 현장소장인 피해자 D(61세)에게 “야이 개새끼야”라는 등 욕설을 하다가 위험한 물건인 위 가위로 피해자의 가슴과 왼쪽 팔 부위 2곳에 열창을 입혀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하고, 가위를 빼앗긴 이후 계속하여 집에서 식칼(총길이 30cm, 칼날 17cm)을 가지고 나와 피해자를 향해 찌를 듯이 위협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