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2. 13. 21:50경 서울 강북구 삼양로 305 앞 도로 위를 운행 중이던 동아운수 121번 버스를 탄 후 자리에 앉으면서 앞좌석 등받이에 양발을 올려놓았다. 피고인은 앞좌석에 앉아있던 피해자 C(52세)으로부터 발을 내려달라는 요구를 받자 화가 나 피해자에게 “야! 개새끼야! 너 죽을래 ”라고 소리치면서 상의 점퍼 주머니에서 위험한 물건인 커터칼을 꺼내 피해자를 향해 휘둘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피해자의 생명 또는 신체에 위해를 가할 듯한 태도를 보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