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4. 6.경 서울 동대문구 B에 있는 C 안내데스크에서 피고인 소유인 스마트폰에 설치한 무음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의 카메라 기능을 이용하여 안내 업무를 보는 피해자 D(여, 23세)의 하체 부위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고, 같은 날 인근 식당에서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의 다리 부위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2. 피고인은 2014. 7.경 전항 기재 안내데스크 및 식당에서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 E(여, 20세)의 하체 부위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3. 피고인은 2015. 4. 1. 22:00 ~ 22:25경 사이에 안양시 동안구 F 소재 ‘G문구사’에서 같은 방법으로 성명불상의 피해자의 치마 속 하체 부위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