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9. 11.경부터 2018. 6. 29.경까지 인천 중구 B에 있는 피해자 주식회사 C의 부장으로서 상품 입ㆍ출고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피해자 회사가 판매하기 위하여 입고한 상품을 피해자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2018. 1. 11.경 ‘D’을 운영하는 E에게 시가 합계 250,000원 상당의 샤오미 크로스백 20개를 판매하여 그 무렵 불상지에서 판매 수익금을 생활비 등으로 임의로 소비한 것을 비롯하여, 그때부터 2018. 6. 20.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692회에 걸쳐 시가 합계 29,686,200원 상당의 가방 등을 판매하여 그 무렵 불상지에서 판매 수익금을 생활비 등으로 임의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업무상 보관 중이던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