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3. 27. 14:15경 광양시 C에 있는 D농원에서 매화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E 쏘렌토 차량을 운전하여 주차장 안으로 진입하려고 하였으나 주차관리요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던 피해자 F으로부터 주차장이 만차 상태이므로 주차장 진입을 제지당하자 화가 나 차에서 내린 다음 손으로 피해자의 목과 어깨 부위를 밀쳐 넘어뜨리고, 계속하여 피해자가 위 승용차의 앞을 가로막고 서자 위험한 물건인 위 승용차를 운전하여 앞범퍼 부위로 피해자의 무릎 부위를 밀어붙이면서 서서히 전진하여 피해자의 오른발이 위 승용차의 앞범퍼 밑에 끼이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슬관절 전방 십자인대 부분 파열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