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1. 3. 13:00경 서울 영등포구 B빌딩 403호에 있는 피해자 C이 운영하는 D에서 피해자로부터 시가 970만 원 상당의 케논 카메라 1대, 렌즈 2개, 배터리 및 가방 등 세트를 대여하였다. 피고인은 위 케논 카메라 세트를 보관하던 중, 2011. 1. 7.경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상호를 알 수 없는 전당포에서 성명을 알 수 없는 전당포 업주에게 임의로 위 카메라 세트를 130만 원 상당의 질권 설정을 하고 건네주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