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6. 26. 03:10경 광주 동구 C에 있는 D 주점에서 그곳 여종업원이 영업이 끝났다고 하자 옆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피해자 E(36세)을 가리키며 “다른 손님도 있는데 왜 가라고 하느냐“라고 말하자, 피해자가 ”말을 좋게 합시다“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피해자와 시비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다가가 손으로 피해자의 목 부위를 2회 치고, 피해자가 이에 대항하며 손으로 피고인을 밀자 피해자와 함께 바닥으로 넘어졌다. 이에 피고인은 손에 들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유리잔으로 피해자의 이마를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전두부의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