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과 친구지간이다. 피고인은 2015. 5. 24. 04:00경 창원시 성산구 D에 있는 ‘E' 바에서 술을 마시던 중 우연히 같은 곳에서 술을 마시던 피해자가 피고인의 자리로 와 피고인이 듣고 싶지 않은 말을 한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머리로 피해자의 얼굴을 들이받고,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목제 의자를 들어 피해자를 향해 내리치려다가 피해자가 손으로 막아 의자를 내려놓고, 계속하여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들어 피해자를 때릴 듯이 위협하였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알 수 없는 기간 동안 치료가 필요한 입술 부위에 2cm 가량 찢어지고 치아가 흔들리는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