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7. 9. 17. 04:25경 춘천시 B에 있는 'C식당'에서 음식 등을 시켜먹은 후 음식대금이 모자라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식당 인근 D주점 옆 편의점으로 가던 중,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오른손으로 음식 값을 받기 위해 따라온 위 식당 종업원인 피해자 E(여, 53세)의 왼쪽 귀 부위를 때려 피해자에게 폭행을 가하였다.
 2. 업무방해 피고인은 같은 날 04:27경부터 04:58경까지 위 ‘C식당’에서, 위와 같이 피해자 E를 폭행한 후 피해자 E를 따라 위 식당으로 들어가, 식당 주인인 피해자 F과 위 피해자 E를 따라다니며 “왜 싸가지가 없다 그래, 씨발, 좆같네”라고 큰소리를 치고 욕을 하는 등 소란을 피워 식당에 왔던 손님들이 밖으로 나가도록 함으로써 위력으로 피해자들의 식당 영업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