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아내인 피해자 B(여, 42세)와는 별거 중에 있고 이혼 소송 진행 중이다. 1. 피고인은 2013. 11. 10. 19:00경 대구 북구 C아파트 101동 1501호에서, 이혼하여 줄 것을 요구하는 피해자의 몸을 피고인의 주먹과 발로 수회 때리면서 "내 인생에 오점을 남기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베란다 문을 열고 "뛰어 내려라"고 말함으로써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2. 피고인은 2014. 3. 18. 23:30경 위 제1항과 같은 장소에서, 아들인 피해자 D(17세)이 엄마와 몰래 연락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옷을 모두 벗도록 지시한 다음, 양손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수회 때리고, 밥상과 빨래 건조대로 피해자의 몸을 수회 때리는 등으로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좌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