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후배인 B와 함께 자전거를 훔치기로 공모하고 절단기를 구입한 후, 범행 대상을 물색하였다. 1. 피고인은 2013. 3. 12. 02:30경 B와 함께 서울 성동구 C에 있는 D사우나 옆 자전거 거치대에 피해자 성명불상자가 자물쇠로 시정해둔 시가 미상의 POLE 422 자전거를 발견하고 미리 준비한 절단기로 자물쇠를 절단한 후, 자전거를 끌고 가 이를 절취하였다. 2. 피고인은 2013. 3. 12. 04:00경 B와 함께 서울 광진구 E 앞 노상에서 피해자 F 소유의 시가 2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발견하고, 미리 준비한 절단기로 자물쇠를 절단한 후, 자전거를 끌고 가 이를 절취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B와 합동하여 2회에 걸쳐 피해자들의 자전거를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1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흉기를 휴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전문개정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