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3. 6. 6. 02:41경 서울 광진구 C에 있는 ‘D’ 주점 앞에서, 술에 취하여 그 앞을 지나가던 피해자 E(25세)의 일행과 시비가 되어 이를 말리는 피해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려서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비골 골절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집단ㆍ흉기등상해) 피고인은 같은 날 03:20경 서울 광진구 능동에 있는 어린이대공원역 사거리에서, 위 E의 연락을 받고 온 피해자 F(26세), 피해자 G(27세)이 피고인이 운전하는 포드 퓨전 승용차를 발견하여 피해자 F이 조수석 문고리를 잡고, 피해자 G이 보닛을 짚고 막아서자, 위 승용차를 그대로 앞으로 진행하여 피해자들을 약 10m 끌고 가 피해자 F을 길바닥에 넘어지게 하고, 위 승용차 바퀴로 피해자 G의 왼쪽 발을 밟고 지나가 피해자 F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부 염좌 등의 상해를, 피해자 G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양측 족관절 좌상 등의 상해를 각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