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9. 26. 21:40경 김해시 B에 있는 C노래방의 카운터 앞에서, 피고인이 친형인 피해자 D(23세)의 금반지 및 금팔찌를 착용하였다는 이유로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로부터 주먹으로 얼굴을 1회 얻어 맞자 화가 나, 그곳 복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리쳐, 소주병을 막으려는 피해자의 왼손에 깨진 소주병의 파편이 튀게 하고, 계속해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손목 및 손 부위의 엄지손가락의 신근 및 힘줄의 손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