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은 부부사이로 피해자는 건강기능식품 판매 회사인 주식회사 D의 서초, 강남 대리점을 운영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5. 3. 5.경 피해자와 위 회사의 대표인 E과의 관계를 의심하며 이를 이유로 피해자와 다툰 후 피해자가 집을 나가 연락이 되질 않자 피해자가 판매 목적으로 집안에 보관하고 있는 식이유황 제품을 은닉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5. 3. 중순경 서울 서초구 F 108동 603호 피고인의 집에서 피해자가 그곳에 보관 중인 피해자 소유인 식이유황제품 약 1톤 분량을 자동차를 이용하여 서울 강남구 G에 있는 지인의 사무실로 옮겨 그 소재 발견을 곤란하게 함으로써 위 식이유황제품의 효용을 해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은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6조
항: 

법률 내용:
제366조(재물손괴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제목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