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3. 26. 00:40경 창원시 의창구 B빌라 1층에 있는 C편의점 내에서 담배를 사던 중 피해자 D(20세), 피해자 E(21세) 등이 서로 ‘니기미 씨발’이라고 하는 등 욕설을 하는 것을 듣고 피해자들에게 ‘어디서 젊은 놈들이 욕을 하느냐’고 훈계하였으나 피해자들로부터 ‘아 씨, 너는 뭔데’하며 제지받자 화가 나 피해자들이 마시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집어 들고 피해자들의 이마 부위를 각 1회씩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이용하여 피해자 D에게 약 21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뇌진탕 등 상해를, 피해자 E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이마의 좌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