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7. 14. 19:10경 인천 남동구 B 앞 도로 3차선에서 C 에쿠스 자동차를 운행하던 중 위 도로 4차선에서 D 4.5톤 화물차를 운행하던 피해자 E(49세)이 무리하게 자신의 차로로 2번에 걸쳐 끼어들자 이에 화가 나, 위 화물차의 우측차선을 통해 피해자를 추월한 뒤 피해자의 주행차선으로 위 에쿠스 자동차를 일부 진입시킨 다음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어 속도를 급격히 줄여 위 에쿠스의 뒤 범퍼 좌측 부분으로 위 화물차의 앞 범퍼 우측 부분을 충격하였다. 피고인은 계속하여 다시 같은 방법으로 위 화물차의 진행방향 앞에 진입한 뒤 약3~4회에 걸쳐 위 화물차의 앞 범퍼를 충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에쿠스 자동차로 피해자가 운행하던 화물차를 충격하는 방법으로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