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2. 4. 4. 00:30경 부산 영도구 B에 있는 “C” 노래주점에서, 친구인 피해자 D과 같이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술값을 계산하기 위하여 피고인에게 우체국 체크카드의 비밀번호를 가르쳐 주면서 돈을 찾아오라고 하자, 이를 이용하여 피해자의 통장(계좌번호 : E)에 입금된 돈을 절취하기로 마음먹고, 피해자에게 나중에 돈을 찾아오겠다고 말을 하면서 그 기회를 엿보고 있다가 피해자가 위 체크카드를 주점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잠시 화장실에 간 틈을 이용하여 피해자 소유의 위 체크카드 1장을 들고 도망가는 방법으로 이를 절취하였다.
 2. 피고인은 위 제1항 기재 일자 00:35경 위 제1항 기재 “C” 노래주점 바로 앞에 위치한 24시 편의점 현금지급기에서 위 제1항 기재와 같이 절취한 위 피해자 소유의 위 체크카드를 이용하여 위 제1항 기재와 같이 알게 된 비밀번호를 입력함으로써 총 3회에 걸쳐 합계 670,000원을 인출하는 방법으로 이를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9조
항: 

법률 내용: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