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3. 12. 18:06경 안동시 B 앞길에서 6촌 형제지간인 피해자 C(65세)과 조상 묘지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시비가 붙던 중, 피해자로부터 “최근에 안동시청에, 내가 내 밭에 냉장고 등 대형폐기물을 방치하였다고 민원을 넣은 사람이 당신 아니냐”라는 의심을 받자 화가 나, 평소 지팡이로 사용하기 위해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쇠파이프(길이 약 90cm가량, 지름 약 3cm가량)를 피해자를 향해 휘둘러 피해자의 손목 부위와 허벅지 부위를 각각 1회 때리고, 손으로 피해자의 가슴 부위를 밀어 넘어뜨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