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0. 6. 02:05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상남동에 있는 마산문학관 공원에서 피해자 C(23세)이 피해자의 친구인 D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다가가 피해자와 위 D에게 “약 아는 것 있느냐 ”라고 묻고 위 D이 “저희들은 대학생이라서 잘 모릅니다.”라고 대답하자, 화가 나 피해자에게 “칼 맞아 봤나, 목 따여 봤나 ”라고 말하면서 미리 허리춤에 꽂아 놓고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전체길이 약 29센티미터, 칼날길이 약 17센티미터)을 오른 손으로 꺼내 들고 그 식칼을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향해 휘둘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