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공소사실을 자연스럽게 수정하였다. 피고인은 2017. 3. 23. 오전경 B으로부터 “C이 당신이 공장에 있는 빠루를 가져갔다고 얘기한다”라는 말을 듣고, 같은 날 21:15경 C이 근무하고 있는 경남 창녕군 D에 있는 피해자 E 주식회사 공장을 찾아 갔으나, C이 “할 이야기가 없다, B 사장과 이야기하라”라고 말하며 위 공장 사무동 2층 현관문을 열어 주지 아니하자 화가 나 피고인의 F 승용차 트렁크에 보관 중이던 위험한 물건인 배척(길이 약 134cm, 증 제1호) 고리 부분을 현관 유리문 손잡이에 걸어 힘껏 잡아당기고 현관 유리를 내리쳐 시가 250,000원 상당의 현관 유리를 깨트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가 관리하는 재물을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6조
항: 

법률 내용:
제366조(재물손괴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제목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