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7. 13. 02:40경 대전 서구 C 앞길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담배를 피우고 있던 중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피해자 D(남, 32세)와 그 일행인 E가 위 빌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너네 어디 건달이냐”라고 하면서 시비를 걸었고 그로 인해 피해자 일행과 말다툼을 하던 중 자신의 일행인 F에게 연락하여 위 빌라 앞길로 나오게 하였고, 피고인의 연락을 받고 온 F가 다시 E와 말다툼을 하자, “다 죽여버리겠다”라고 하면서 자신의 주거지에서 위험한 물건인 식칼(길이 30cm)을 들고 나와 피해자를 위협하였고, 이에 피해자가 도망가려 하자 피해자의 옷을 붙잡아 넘어뜨린 다음, 발로 넘어진 피해자의 왼쪽 눈 부위를 3회 걷어 차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안 안와주위 좌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