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8. 21. 서울 강남구 B에 있는 C병원 지하 1층 피해자 D(여, 54세)이 운영하는 E미용실에서 850,000원 상당의 가발을 구입한 후, 이틀 뒤 위 가발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새 제품으로 교환을 요구하였고, 이에 피해자는 시가 850,000원 상당의 새 제품을 피고인이 150,000원의 비용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교환하여 주기로 약속하였다. 피고인은 2017. 8. 25. 14:25경 위 미용실에서, 종업원인 F로부터 새 제품의 가발을 건네받아 착용한 후, 위 F에게 “현금이 없으니 계좌이체를 하여 주겠다”고 거짓말 하며 허위의 전화번호(G)와 이름(H)을 메모지에 적어 건네주고 나갔다. 이에 위 F가 피고인을 뒤따라가 현금 결제를 요구하자 피고인은 “화장실에 갔다 오겠다.”고 말하며 C병원 화장실 정문으로 들어 가 후문으로 도주하는 방법으로 시가 850,000원 상당의 가발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9조
항: 

법률 내용: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