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7. 24. 23:57경 전북 익산시 B에 있는 C주점 입구에서 술에 취하여 아무런 이유 없이 그곳에 놓여 있던 빈 맥주병을 들어 자신의 머리를 내리쳐 병을 깨뜨린 후 주점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였고, 이를 피해자 D(69세)이 제지하려 하자, 위험한 물건인 깨진 맥주병으로 피해자의 손등을 찔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수지열상, 우측 3수지 말초신경 손상 의증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