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0. 5.경 화물차를 운전하여 남원시 인월면 소재 도로를 진행하던 중 같은 방향 후방에서 진행하던 피해자 C(41세)의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한 다음 방향지시등도 켜지 않은 채 갑자기 피고인의 화물차를 앞지르자 이에 화가 나 피해자의 승용차를 추월한 후 급제동을 한 사실로 피해자와 시비를 벌이게 되었다. 피고인은 같은 날 18:35경 남원시 산내면에 있는 산내초등학교 주차장에서 위와 같은 이유로 피해자와 시비를 벌이다 피해자가 욕설을 하자 격분하여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보도블럭을 집어 들고 피해자의 머리 및 얼굴 부위를 각 1회씩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표재성 손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