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여, 54세)와 10여 년 전부터 내연관계로 지내던 중 피해자가 다른 남자를 만났다는 이유로 2018. 4. 11. 19:20경 인천 강화군 D에 있는 E식당 앞 노상에서 평소 휴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등산용 칼(칼날 길이 약 6cm)을 꺼낸 채 피해자에게 다가가 피해자의 배를 발로 차고 피해자가 넘어지자 넘어진 피해자의 배와 몸을 다시 발로 3-4회 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등산용 칼을 휴대하고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흉부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