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2015고단7719』 피고인은 2013. 6. 8.경 수원시 권선구 C에 있는 상가에서 피해자 D 소유의 ‘미라클포커’ 게임기 50대와 ‘청해포커’ 게임기 50대 시가 합계 5,000만 원 상당을 임차하여 보관하던 중 E에게 이를 임의로 처분하여 횡령하였다.  『2015고단4355』 피고인은 2015. 1. 중순경 안양시 만안구 F에 있는 피고인의 선배 G가 운영하는 ‘H게임장’에서, 피해자 I으로부터 피해자 소유의 시가 6,400만 원 상당의 해적왕 게임기 40대를 2015. 1. 1.부터 2015. 2. 28.까지 임대료 1,440만 원에 임차하여 보관하던 중 G에게 그에 대한 채무 4,000만 원의 담보 명목으로 임의로 위 게임기 40대를 인도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2015고단5447』 피고인은 2015. 1. 22.부터 2015. 3. 21.까지 성남시 수정구 J에 있는 피고인이 운영하는 ‘K 게임장’ 등지에서 피해자 L 소유의 시가 2,700만 원 상당의 ‘뉴미스타손‘ 게임기 30대를 임대료 900만 원에 임차하여 보관하던 중 2015. 4. 초순경 피해자로부터 임대기간 만료를 이유로 게임기의 반환을 요구받았음에도 피해자의 연락을 받지 않고 위 게임기들을 불상지로 옮겨 은닉하는 방법으로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