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9. 14. 00:56경 안양시 만안구 B에 있는 ‘C편의점’에서 종업원인 피해자 D(20세)이 피고인의 여자친구인 E와 비밀봉투 값 20원 문제로 말다툼을 하였다는 것을 듣고 화가 나 위험한 물건인 식칼을 들고 피해자를 찾아가 협박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위와 같은 날 02:45경 집에서 보관하던 식칼을 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위 편의점에 찾아가 피해자가 서 있던 계산대 안으로 들어가 식칼을 꺼내 피해자의 배 쪽으로 향하게 한 뒤 “봉투값 20원을 왜 받냐, 장사 안 하고 싶냐, 너 이 새끼 모가지를 도려내겠다. 나 사람 많이 죽여봤다”라는 등으로 말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식칼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