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3. 25. 12:37경 서울 중구 D, 다세대 주택 4층 피고인의 집 앞에서, 피고인의 남편 E와 내연 관계에 있는 피해자 F(여, 25세)로부터 E를 데리고 가겠다는 말을 듣고, 옆에 있는 E도 피고인을 만류하며 피해자의 편을 든다는 이유로 격분하여 집안으로 들어가 커피를 마시기 위해 물을 끓이고 있던 냄비를 들고 나와 그녀의 하의에 끓는 물을 부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8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발목 및 발을 제외한 엉덩이 및 다리의 3도 화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