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자신의 아들과 피고인의 조카딸이 최근 약 3년간 성관계를 해온 사실이 밝혀지면서 위 조카딸의 오빠인 피해자 C(26세)이 피고인을 수차례 찾아와 피해 보상을 요구한다는 이유로 이에 앙심을 품고 2012. 10. 7. 위험한 물건인 칼(칼날길이 16cm )을 신문지에 싸서 바지 주머니에 넣고 피해자를 찾아갔다. 피고인은 같은 날 19:00경 안동시 D에 있는 피해자 운영의 ‘E’ 마트 앞에 이르러 피해자를 그곳 주차장으로 불러낸 뒤 ‘내 자식이 패륜이면 니도 역시 패륜이다’라고 소리 지르며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2~3회 때리고, 주머니에 있던 칼을 꺼내어 들고 피해자를 향해 2회 휘둘러 피해자에게 약 11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머리 부분 열상, 입 점막의 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