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여, 46세)는 피해자가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는 호프집에 피고인이 손님으로 드나들며 알게 된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6. 12. 20. 02:00경 서울 은평구 D 피고인의 주거지 방에서 피해자와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의 휴대전화에 다른 사람으로부터 메시지가 들어온 것을 발견하고 화가 나 빈 소주병에 수건을 말은 다음 피해자를 무릎 꿇게 한 후 피해자의 허벅지 부위를 수 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으로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다리 부분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