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38세)와 C에서 선원으로 함께 근무하는 동료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6. 6. 13. 14:00경 경북 경주시 감포읍에 있는 감포항 감포수협 위판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피해자가 평소 연장자인 피고인에게 욕설을 하는 등 피고인을 무시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그곳에 있는 각목(길이 약 60센티미터)을 들고 피해자의 얼굴을 향하여 1회 휘두른 다음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이어서 그곳에 있는 플라스틱 삽(길이 약 1미터)을 들고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