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8. 3.경 안양시 만안구 B 지하 1층에 있는 CPC방에서 피고인의 아버지 D의 이름을 빌려 피해자 씨앤에이치캐피탈 주식회사의 직원과 ‘피해자로부터 컴퓨터 및 모니터 114대를 대여하고 피해자에게 24개월 동안 매월 2,590,200원을 지급’하기로 하는 내용의 시설대여(리스)계약을 체결하고 피해자로부터 컴퓨터 및 모니터 114대를 건네받아 피해자를 위해 이를 보관하던 중, 2017. 4. 1.경 E에게 피해자 소유의 컴퓨터 및 모니터 114대를 포함하여 PC방 전체를 1억 2천만 원을 받고 양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위해 보관 중이던 피해자 소유의 컴퓨터 및 모니터 114대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