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5. 31. 15:50경 용인시 처인구 D에 있는 ‘E’식당에서 피해자 C(41세)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이전에 피해자에게 섭섭한 일이 있었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썩어져라”라고 말하면서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왼쪽 머리 부분을 1회 내리쳤다. 이어 피고인은 위 식당 밖으로 도망가는 피해자를 따라가 빈 소주병을 모아 둔 상자에서 소주병을 꺼내 그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정수리 부분을 1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개내 열린 상처가 있는 뇌진탕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