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2. 3. 30.경부터 2012. 3. 31. 사이에 서울 강북구 번동 번동사거리 인도 위에서 피해자 D이 분실한 그 소유의 시가 23만 원 상당 “알톤(ALTON)” 자전거 1대를 습득하고도, 위와 같이 습득한 재물을 피해자에게 반환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밟지 아니한 채 자신이 가질 생각으로 가지고 갔다.
 2. 피고인은 2012. 6. 10.경부터 2012. 6. 11.사이에 불상의 장소에서 피해자 C가 분실한 그 소유의 시가 10만 원 상당 “스패로우” 자전거 1대와 시가 15만 원 상당 “아팔란치아” 자전거 1대를 습득하고도, 위와 같이 습득한 재물을 피해자에게 반환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밟지 아니한 채 자신이 가질 생각으로 가지고 갔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들의 점유를 이탈한 재물을 각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60조(점유이탈물횡령) ①유실물, 표류물 또는 타인의 점유를 이탈한 재물을 횡령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