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0. 8. 2. 09:30경 충북 진천군 C에 있는 주식회사 D의 공장 안에서 소스첨가물의 배합비율을 맞추던 중, 옆에서 작업을 하던 필리핀 국적의 피해자 E이 고추장 깡통을 발로 차기에 피해자에게 ‘작업을 할 때 깡통을 발로 차지 말고 손으로 옮기라’라고 말하였는데, 이를 들은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씨팔”이라고 욕을 하면서 주먹을 쥐고 달려들자, 오른손 주먹으로 피해자의 안면 부위를 2회 폭행하여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와골절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