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39세)은 택시운전기사로 근무하며 선후배로 지냈다. 피고인은 2013. 06. 18. 06:20경 여수시 D아파트 301동 앞 계단 입구에서, 피고인과 피해자의 처가 외도한 것으로 의심되는 문자메시지를 보고 화가 난 피해자와 시비하던 중 손으로 피해자의 목 부위를 움켜잡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수회 때리고, 계속하여 피해자가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칼날길이 21cm)을 빼앗아 피해자의 몸 위에 올라탄 다음 위 칼끝을 피해자의 목 부위에 겨누는 등으로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