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6. 1. 02:40경 안양시 만안구 C에 있는, D 앞 노상에서 자신의 여자 친구와 말다툼을 하여 기분 나쁜 상태로 있다가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피해자 E(26세 공소사실에 기재된 ‘27세’는 ‘26세’의 오기로 보인다(수사기록 11, 13, 26쪽 참조). )과 그의 여자 친구인 피해자 F(여, 20세 공소사실에 기재된 ‘22세’는 ‘20세’의 오기로 보인다(수사기록 12, 27쪽 참조). )가 피고인을 기분 나쁘게 쳐다보며 웃었다는 이유로, 발로 피해자 E의 등을 걷어차고 주먹으로 그의 얼굴을 1회 때리고, 이를 말리던 피해자 F의 왼쪽 팔과 옆구리를 주먹으로 2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E에게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요추의 염좌 및 긴장의 상해를, 피해자 F에게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흉곽 후벽 타박상의 상해를 각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