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 하순경 아래층에 거주하는 피해자 B(16세)의 아버지가 층간 소음 문제로 이의를 제기한 것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피고인은 2014. 2. 10. 22:00경 대구 C아파트 107동 1102호에 있는 피해자의 집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차량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쇠파이프(길이 80cm)를 들고 찾아가 “너희 아버지 어딨냐  씨발놈아! 다 때려 부순다! 내가 좆 같이 보이냐!”라고 욕설을 하며 위 쇠파이프로 현관문을 두드리고 바닥을 내리치고, 피해자가 현관문을 열자 피고인은 쇠파이프를 들어 올려 피해자를 위협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