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9. 29. 13:30경 고양시 일산서구 B에 있는 C병원 응급실내에서 이모인 D로부터 교통사고를 냈는데 사고 피해자 E으로부터 폭행을 당하였다는 말을 전해 듣고 화가 나 위 C병원 응급실에 찾아갔다. 피고인은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피해자를 향하여 “너냐, 이 새끼 따라나와라, 야! 이 개새끼야, 너 도대체 몇 살 쳐먹었냐”하여 피해자가 “조용히 말로하시죠”라고 하니까 “ 너 씨발 새끼야, 따라나와 아주 죽여버릴라니까”라며 그 주변에 간호사 및 환자나 보호자 등 약 40명이 있는 자리에서 큰소리로 욕설함으로써 공연히 피해자를 모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1조
항: 

법률 내용:
제311조(모욕)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