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1. 10. 29. 14:00경 대전 서구 C에 있는 D 영화관 지하 주차장에서 자녀 E, F으로부터 “엄마랑 가면 행복이고, 아빠랑 가면 불행이다.”라는 말을 듣게 되어 기분이 상해 있던 중, 이혼소송 중에 있는 배우자인 피해자 G(개명전 H, 여, 34세)이 ‘이런 상태로는 영화를 볼 수 없을 것 같으니 집으로 가자.’고 말하자,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리고, 피해자의 손목을 비틀어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손목 및 손 부분의 타박상을 가하였다.
 2. 피고인은 2011. 11. 1. 20:00경 대전 서구 I아파트 3동 906호에서 피해자에 대하여 신체접촉을 시도함에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자, “이 미친년아”라고 욕설을 하면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부위를 1회 때리고 계속하여 손으로 피해자를 밀어 침대에 넘어뜨린 다음, 피해자의 몸을 위에서 누르고 손목을 비틀어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입술 및 구강의 표재성 손상 등을 가하였다.
 3. 피고인은 2011. 11. 27. 20:00경 위 아파트의 장난감 방에서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다가, 피해자가 그 방을 나가려 하자, 피해자에게 “미친년아, 재수 없는 년아, 너 때문에 잘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라고 욕설을 하면서, 피해자의 양 손목을 잡아 바닥에 넘어뜨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지골간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