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성명불상자와 함께 부녀자 혼자 있는 집에 침입하여 금품을 강취하기로 공모하고, 2009. 1. 22. 03:50경 서울 양천구 D아파트 103동에 잠입하여 계단에서 대기하면서 범행 대상을 물색하였다. 이에 피고인과 성명불상자는 같은 날 09:20경 위 아파트 103동 1106호에서 자녀를 유치원에 보내기 위하여 출입문을 열고 나오는 피해자 E(여, 33세)을 발견하고, 성명불상자는 피해자가 출입문을 닫지 못하도록 문 앞에 서서 망을 보면서 위세를 과시하고, 피고인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과 입을 5, 6회 가량 때려 피해자를 반항하지 못하게 한 후 피해자가 ‘살려주세요.’라고 소리를 지르자 피해자가 떨어뜨린 시가 불상의 유치원 가방을 가지고 그대로 달아났다. 이로써 피고인은 성명불상자와 합동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여 재물을 강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3조
항: 

법률 내용:
제333조(강도) 폭행 또는 협박으로 타인의 재물을 강취하거나 기타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삼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