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2. 23. 00:45경 용인시 B에 있는 ‘C편의점’에서, 위 편의점 종업원인 피해자 D(21세)과 시비하던 중 화가 나 손으로 피해자의 어깨 부분을 밀치고 발로 피해자의 다리 부분을 1회 걷어찬 다음 피해자에게 밖으로 나오라고 하여 위 편의점 뒤편 쓰레기 분리수거장으로 이동하여 손에 쥔 휴대폰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 회 때리고, 손으로 피해자의 옷을 잡아당겨 피해자를 바닥에 넘어지게 하고,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폐형광등으로 피해자의 왼쪽 허리와 양 손을 때리고, 바닥에 넘어진 피해자의 얼굴과 몸을 주먹으로 때려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얼굴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