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01. 11. 00:25경 B 코란도 승용차를 대구 북구 C에 있는 D편의점 맞은편 노상에서 같은 구 E건물4단지 408동을 경유하여 할인마트 뒤편 주차장까지 약 900미터를 운전한 사실에 대하여 음주운전 신고 받고 출동한 대구강북경찰서 F지구대 소속 경사 G로 부터 음주운전 혐의로 단속되었다. 피고인은 보행자세가 심하게 비틀거리며 얼굴 혈색이 붉고 말이 어눌한 상태에서 횡설수설하는 등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였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 F지구대 경사 G로부터 같은 날 01:00경부터 01:30경까지 약 30분간 3회에 걸쳐 음주측정을 요구받았으나 정당한 사유 없이 응하지 않았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44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경찰공무원은 교통의 안전과 위험방지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제1항을 위반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 노면전차 또는 자전거를 운전하였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운전자가 술에 취하였는지를 호흡조사로 측정할 수 있다. 이 경우 운전자는 경찰공무원의 측정에 응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2. 30., 2018.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