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2년 9. 1.경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신설동우체국 앞에서 피해자 C에게 “200만원을 빌려주면 곧바로 삼장사를 하여 빌린 돈을 갚아 주겠다.”라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생활비로 사용하려고 하였던 것이었고 삼장사를 하여 빌린 돈을 상환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이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그 무렵 현금 200만 원을 교부받아 편취하였다.
 2. 피고인은 2013. 4. 1경 서울 광진구 종곡동 소재 번지 불상지에서 피해자 C에게 “산삼을 구해주면 그 산삼을 팔아 전에 빌려갔던 돈을 전부 갚아주겠다.”라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산삼을 팔아 그동안 빌린 돈을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이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그 무렵 시가 300만 원 상당의 산삼을 교부받아 편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