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1. 18. 10:40경 강원 속초시 C에 있는 'D' 식당에서 자신의 친형인 E, 피해자 F(31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PC방을 차리겠다."고 말하여 피해자에게 “장소가 좋지 않고 매일 관리할 수 없으니 하지 말라.”고 몇 차례 조언하였으나 피해자가 자신의 조언을 듣지 않고 오히려 따지자 화가 난다는 이유로 그곳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뒷머리 부위를 1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1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 열상 등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