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1.경부터 피해자 B가 운영하는 개인건설업체인 C에서 하도급받은 부산 해운대구 D 소재 E 공사현장의 현장소장으로서, 위 현장의 자재관리 등의 업무에 종사하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3. 11.경부터 피해자 소유의 H빔 철근(구입가 22,792,000원 상당)을 위 현장에서 공사자재로 사용한 후, 2014. 6.경 이를 회수하여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시경 이를 F에 680만 원 가량에 임의로 처분하여 개인용도에 사용함으로써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