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병원에 알코올의존(중독)증세로 입원하여 치료를 받던 중 치과진료를 위해 2017. 2. 24. 17:00경 1박2일 외박을 나온 후 남편인 피해자 D(남, 50세)과 같이 있게 되었다. 피고인은 2017. 2. 25. 20:00경 부산 북구 E주공아파트 206동 308호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술에 취하여 피해자가 술을 사오지 않고 현관문을 열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싱크대 칼꽂이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칼날길이 16cm, 총길이 28cm)을 오른손에 쥐고 의자에 앉아있던 피해자의 등 부위를 2회 찔러 각각 1.5cm, 0.5cm의 자상이 생기는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