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은 부부 관계이다. 피고인은 2017. 11. 26. 20:00경 서울 송파구 D, B동 802호에서 저녁식사 중에 ‘시어머니가 담근 김치가 짜다’고 불평스럽게 말하자 화를 참지 못하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온몸을 수차례 때리고, 부엌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칼(총길이 25cm, 칼날길이 14cm)을 손에 들고 칼등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두피의 열상 및 어깨 부위 좌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으로 피해자를 상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