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2. 24. 09:00경 당진시 석문면 난지2길 소난지도 선착장에서 피해자 B(여, 62세)이 피고인의 어머니의 이름을 함부로 불렀다는 이유로 피해자 B과 시비하다가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가이버 칼(길이 약 5-7cm)을 든 채 피해자 B에게 다가가 손으로 피해자 B의 머리채를 흔들어 넘어뜨리고, 이에 피해자 C(64세)이 휴대전화로 피고인을 촬영하려고 하자 손으로 피해자 C의 턱 부위를 치고, 계속하여 위 맥가이버 칼을 든 채 피해자들을 향해 달려들면서 팔로 피해자들의 몸을 밀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 B에게 약 14일 간의 치료가 필요한 목뼈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고, 피해자 C에게 약 14일 간의 치료가 필요한 얼굴NOS의 표재성 손상, 박리, 찰과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