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A은 B 카렌스 승용차량을 업무로 운전하는 자이다. 피고인은 2014. 12. 22. 23:13경 화성시 C에 있는 D병원 앞 노상을 화성소방서 방면에서 발안사거리 방면으로 편도 3차로 중 3차로로 진행함에 있어, 전방주시를 잘하고 위 승용차량의 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하여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여 할 주의의무가 있었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를 게을리 한 과실로, 같은 방면으로 앞서 진행하다가 정차한 피해자 E가 운전한 F 택시 차량 후면 부분을 피고인이 운전한 위 승용차량 전면 부분으로 추돌하여 수리비 미상이 들도록 손괴하고도 현장에서 적절한 조치 없이 그대로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5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54조(사고발생 시의 조치) 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 등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이하 “교통사고”라 한다)한 경우에는 그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나 그 밖의 승무원(이하 “운전자등”이라 한다)은 즉시 정차하여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 28., 2016. 12. 2., 2018. 3. 27.> 1.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 2.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성명ㆍ전화번호ㆍ주소 등을 말한다. 이하 제148조 및 제156조제10호에서 같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