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D증권에서 차장으로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같은 회사에서 차장으로 근무하는 피해자 E(36세)이 약 6개월 전에 있었던 업무상 문제에 대하여 피고인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평소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피고인은 2013. 01. 24. 21:18경 서울 영등포구 F상가 2층에 있는 ‘G’ 술집에서 피해자 및 직장동료 H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피해자가 다시 피고인의 의견에 동조해 주지 않자 이에 화가 나 탁자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잔을 피해자의 얼굴에 집어던져 피해자에게 안구 파열 및 심부열상으로 인하여 오른쪽 눈을 실명에 이르게 하는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