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평소 친하게 지내는 지인 B와 함께 2018. 12. 11. 13:00경 대전 중구 C에 있는 ‘D’ 내에서, 옆 자리에 앉아 있던 피해자 E이 식사를 마치고 현금 200,000원 및 시가 5,355,000원 상당의 금반지 등 귀금속이 들어 있는 백팩 가방을 자리에 두고 나가자, 피고인은 위 가방을 열어 그 안에 지갑과 귀금속 등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피고인을 마주보고 앉아 있던 B에게 지갑 및 귀금속 등을 보여준 다음, B와 번갈아가며 위 가방을 손에 들고 가지고 갔다. 이로써 피고인은 B와 합동하여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1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흉기를 휴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전문개정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