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0. 23. 23:00경 대구 달서구 C, 209동 1102호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사실혼 관계에 있는 피해자 D(여, 43세)이 술을 마시고 늦게 귀가하는 피고인에게 계속 전화를 하였다는 이유로 화가나 피해자에게 “야이 씹할 년아, 내가 온다카면 알아서 오는 줄 알지 왜 자꾸 전화를 하노”라고 욕설을 하면서,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왼쪽 뺨을 2회 때려 넘어지게 하고, 발로 가슴부분을 1회 밟고, 양손으로 목을 조른 후 그 곳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칼날길이 약 15cm)을 휘둘러 피해자의 손목부분을 베이게 하여 피해자에게 치료 기간을 알 수 없는 손목부분의 절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