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주식회사 C는 피해자 한국토지신탁으로부터 군산시 D에 있는 ‘E’의 분양대행업무를 위임받아 분양대행업무를 하는 회사이고, 피고인은 2006. 5.경부터 2008. 8.경까지 주식회사 C의 실장으로 근무하며 분양대행업무를 담당하였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분양대행업무를 함에 있어 분양대금은 분양계약서에 의해 수분양자가 직접 피해자 한국토지신탁이 지정하는 은행계좌로 입금시키도록 해야 할 업무상의 임무가 있었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분양대금을 수분양자가 직접 피해자 한국토지신탁이 지정하는 은행계좌로 입금시키도록 해야 할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2008. 7. 16.경 위 E 사무실에서 수분양자 F으로부터 분양대금 115,000,000원을 받아 피해자 한국토지신탁이 지정하는 은행계좌로 입금시키지 아니하여 같은 금액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고 피해자 한국토지신탁에 같은 금액 상당의 재산상 손해를 가한 것을 비롯하여,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합계 226,000,000원 상당의 분양대금을 피해자 한국토지신탁이 지정하는 은행계좌로 입금시키도록 하지 아니하여 같은 금액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고 피해자 한국토지신탁에 같은 금액 상당의 재산상 손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