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가. 피고인은 2017. 3. 30. 09:30경 서울 영등포구 C에 있는 D슈퍼 앞에서 피해자 E(57세)에게 술을 달라고 하였음에도 피해자가 술을 주지 않고 가라고 하자 이에 화가 나 피고인의 벨트를 풀어 피해자에게 휘두르고, 발로 피해자의 복부를 1회 차 폭행하였다. 나. 피고인은 2017. 4. 1. 09:00경 위 D슈퍼 앞에서 길을 지나던 중 아무런 이유 없이 손으로 피해자 F(61세)의 얼굴을 2회 때리고, 주먹으로 그 옆에 있던 피해자 G(44세)의 가슴과 옆구리를 3회 때리고, 피해자 H(61세)의 얼굴을 2회 때리고, 주먹과 발로 피해자 E(56세)의 몸을 수회 때려 피해자들을 폭행하였다. 다. 피고인은 2017. 4. 2. 19:42경 서울 영등포구 I에 있는 J 1층 ‘K` 매장 앞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던 중 앞에 서 있던 피해자 L(여, 22세)이 길을 막고 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신발이 들어있던 봉지로 피해자의 허벅지 및 엉덩이를 각 1회 때려 폭행하였다. 라. 피고인은 2017. 4. 3. 08:30경 서울 영등포구 M에 있는 N슈퍼 앞 길에서 길을 가던 중 아무런 이유 없이 피해자 G(44세)의 얼굴을 팔꿈치로 1회 때리고 머리채를 잡고 흔드는 등 폭행하였다.
 2.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7. 4. 2. 08:00 ~ 9:30경 서울 영등포구 O에 있는 P병원 주차장에서 술에 취하여 들어가 그곳 주차관리 직원인 피해자 Q(57세)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이 씨발놈아 칼로 배를 찌른다, 싸가지 없는 새끼 죽여버리겠다” 등 심한 욕설을 하면서 소란을 부려 위력으로 피해자의 정당한 주차관리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