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3. 03. 13. 23:00경 부산 중구 B에 있는 피해자 C(여, 62세)이 운영하는 ‘D 단란주점’내에 손님으로 혼자 들어가 술을 마시던 중 옆 테이블에 있던 남자손님과 여종업원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술김에 화가 난다는 이유로 상하의 옷을 벗고 팬티만 입은 채, 어깨와 허벅지에 있는 문신을 드러내 보이며, 업주와 손님들에게 `야 씹할년, 개새끼들아 다 죽여 버리겠다`며 욕설을 하며 난동을 부리는 등 약 10분 동안 단란주점 영업의 업무를 방해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제1항 기재 일시ㆍ장소에서 112신고 접수를 받고 현장 출동한 E지구대 근무 경위 F가 피고인을 제지하자 `야 씹할 놈들아 모두 죽여버리겠다“며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양주병(스카치블루 위스키 500m)을 집어 F의 머리를 내려칠 듯이 위협하는 등 약 20분 동안 경찰관의 정당한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