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5. 3. 16:00경 충북 영동군 ‘B원룸’ 앞길에서, 피고인과 헤어진 C(여, 18세)에게 불만을 품고 찾아가 “야 이년아 내가 여자를 못 때릴 것 같아.”라고 말을 하면서, 왼 주먹으로 C의 우측 귀 부위를 1회 때리고, 계속하여 C을 밀어 넘어뜨렸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피해자 D(여, 18세)이 피고인을 말리자 화가 나, 손바닥으로 피해자 D의 얼굴 부위를 2회 때리고, 주먹으로 피해자 D의 얼굴을 2회 때리고, 양손으로 피해자 D의 복부 부위를 1회 밀쳤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이를 말리던 피해자 E(여, 18세)의 눈 부위를 주먹으로 때리고, 피해자 E이 이에 대항하여 “왜 때리냐.”라고 말을 하자 이에 화가 나 주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깨진 유리병을 피해자 E이 서 있던 바닥을 향해 던져 그 유리병이 피해자 E의 왼쪽 다리 정강이 부분에 맞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D에게 약 10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복벽의 타박상 등을 가하고, 피해자 E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아래다리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