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피고인은 2018. 3. 15. 02:39경 대구 북구 칠성시장로 28에 있는 칠성시장 앞 도로부터 대구 중구 동덕로 179에 있는 동인치안센터 앞 교차로에 이르기까지 약 2km  구간에서 혈중알콜농도 0.182%의 술에 취한 상태로 B 토스카 승용차를 운전하였다.
 2.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피고인은 B 토스카 승용차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8. 3. 15. 02:39경 대구 중구 동덕로 179 동인치안센터 앞 도로를 동인네거리 쪽에서 종각네거리 쪽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당시는 밤이므로 자동차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속도를 줄이고, 전방 및 좌우를 잘 살피면서 조향 및 제동장치를 정확히 조작하여 안전하게 운전하여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술에 취하여 이를 게을리한 채 그대로 진행한 과실로 진행 방향 전방 하수도 공사 현장에서 차량 통행 제한 수신호를 보내고 있는 피해자 C(60세)을 스치면서 들이받아 넘어지게 하였다. 결국 피고인은 위와 같은 업무상 과실로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종골의 골부종 및 선상 골절 등의 상해를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의2
항: 제3항

법률 내용:
③ 제44조제1항을 위반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 또는 노면전차를 운전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혈중알코올농도가 0.2퍼센트 이상인 사람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 2. 혈중알코올농도가 0.08퍼센트 이상 0.2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벌금 3. 혈중알코올농도가 0.03퍼센트 이상 0.08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