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여, 14세)와 부녀관계이며 피해자 D(16세)는 피해자 C의 남자친구이다. 피고인은 2015. 10. 14. 00:00경 용인시 수지구 E에 있는 자신의 집 거실에서 술을 마시다가 방에서 자고 있던 피해자 C를 나오게 하여 “너 죽여도 되냐”라고 말하면서 거실 바닥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맥주병으로 피해자 C의 머리를 1회 내려치고, 이를 제지하는 피해자 D의 머리, 어깨 등을 빈 맥주병으로 수회 내려친 후 깨진 병조각을 들고 피해자 D에게 “씨발새끼. 너 죽일꺼야”라고 말하면서 휘둘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빈 맥주병을 휴대하여 피해자 C에게 치료기간을 알 수 없는 왼쪽 손가락 골절상 등을, 피해자 D에게 치료기간을 알 수 없는 찰과상 등을 각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