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5. 1.경부터 2016. 1. 10.경까지 사이에 부산 북구 C건물 301호에 있는 피해자 D 운영의 E스파에서 계산원으로 근무하면서 고객들로부터 이용대금을 지급받아 수납하는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5. 5. 3.경 위 E스파에서, 고객들로부터 위 스파 이용대금을 지급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일부 구매 내역을 포스기에 입력하지 않는 방법으로 매출을 적게 만든 후 그 차액인 6만 원을 마음대로 생활비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한 것을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16. 1. 10.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206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사용요금 중 합계 2,238만 원을 마음대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