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B는 퀵써비스 일을 하던 친구 사이인데, 2016. 6. 1. 23:30경 대구 북구 C에 있는 D 앞 노상에서 피해자 E(20세), 피해자 F(21세)가 B의 팔뚝 문신을 보고 "문신 좆밥 같은 기~"라며 시비를 걸었다. 피고인과 B는 피해자들에게 "선배고 좆이고 다 필요 없고 돌아가라, 까불지 말고 집에 가서 자라“고 말하는 등 수회에 걸쳐 집으로 갈 것을 권유하였지만 피해자들이 ”그냥 때리세요, 때려라“라고 하자, B는 피해자 F의 목 부위를 손으로 1회 치고, 왼손으로 어깨 부위를 잡은 다음 오른쪽 발로 왼쪽 발목 부위를 3~4회 차고, 피고인은 주먹으로 피해자 E의 얼굴 부위를 7~8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과 B는 공동하여 피해자 F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추의 염좌 등을, 피해자 E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볼의 표재성 손상 등의 상해를 각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