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6. 27. 00:30경 목포시 C에 있는 ‘D’ 소주방에서, 처음 보는 피해자 E(54세)과 합석하여 함께 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하던 도중, 피해자로부터 반말을 듣자 화가 나 그곳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맥주병을 들고 피해자의 오른쪽 머리 부분을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10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 타박상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