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5. 8. 24. 00:01경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265 강서공원에서, 피해자 C(남, 17세)과 그의 여자친구가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고는, 술에 취하여 별다른 이유 없이, 들고 있던 옷과 수건을 바닥에 집어 던진 후 피해자의 멱살을 손으로 잡아 흔들면서 피해자에게 “한 번 싸우자, 내가 장기 밀매하는 사람이다.”라고 욕설을 하며 피해자의 팔을 잡아 당겨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5. 08. 24. 00:10경 전항 기재 장소에서, 위와 같은 폭행사건이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일산경찰서 D지구대 경찰관 경사 E으로부터, C에게 사과를 한 후 귀가할 것을 권유받자, 위 경찰관에게 “아, 씨발, 니들이 먼데, 한번 해보자, 경찰서로 가자.”라고 욕설을 하면서 머리로 위 경찰관의 얼굴 부분을 들이받고, 손으로 경찰관을 밀쳐 폭행한 다음 주먹을 들어 경찰관을 때리려는 듯이 위협하여, 위 경찰관의 112신고 처리 업무 등에 관한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