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2. 12. 22:30경 안산시 상록구 B건물 2층에 있는 'C 단란주점'에서 교제 중이던 피해자 D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다른 남자 얘기를 하자 피해자에게 “그만 해라, 너 때리고 싶다”라고 말하였고, 이에 피해자가 “때려봐”라고 말하자 그곳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 잔(가로 10cm, 세로 20cm)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때려 피해자로 하여금 두피가 찢어져 4바늘을 꿰매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