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58세)은 모두 무직으로, 서로 10여 년간 알고 지낸 이웃이고, 피고인은 1년 전부터 피해자의 지인인 D의 집에 세 들어 살고 있다. 피고인은 2013. 9. 26.경 성남시 수정구 E 1층에 있는 D의 집에서 피해자 C, D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평소 피고인을 함부로 대하고 말버릇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피해자와 시비가 붙어 서로 언쟁하게 되었다. 이후 피고인은 잠을 자기 위해 방으로 들어온 뒤에도 분을 삭이지 못하고 피고인의 방 책상 서랍 안에 있던 흉기인 과도(칼날 길이 약 10cm)를 들고 나와, 거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피해자에게 “야 씹새끼야 니가 그렇게 잘났냐”라고 말하면서 위 과도로 피해자의 왼쪽 목, 왼쪽 허벅지, 왼쪽 옆구리, 우측 손등 부위를 각각 1회씩 찔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각 부위 자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