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48세)은 친남매 사이로 부모님이 운영하는 ㈜C에서 함께 일을 하고 있다. 피고인은 2018. 5. 21. 12:50경 부산 서구 D에 있는 ㈜C 사장실 내에서 회사 회계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가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하자 이를 제지하기 위해 피고인의 손으로 피해자를 뿌리쳤다. 이에 격분한 피해자가 피고인의 뺨을 때리고 머리를 잡아채자 피고인은 이에 대항하여 손으로 피해자의 몸을 할퀴고, 발로 차는 등 폭행을 가하였다. 결국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머리의 다발성 표재성 손상 등의 상해를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