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이 공사하는 이천 산업단지 공사 현장의 덤프트럭 운송일을 고소인에게 소개한 자다. 피고인은 2012. 8. 16. 경기도 이천시 C에 있는 D다방에서, E가 덤프트럭 기사들과 함께 위 공사현장에서 토사 운반을 해주고 그 운송료 1,600만원을 피해자 B으로부터 위 운송료를 위 E에게 전달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받아 보관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를 고소인에게 전달해주지 않고 그 무렵 개인 채무를 변제하는 등 개인적 용도로 임의 소비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