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6. 3. 10:00경 서울 송파구 D 아파트 앞에서, 피해자 E, F이가 피고인이 위 아파트 201호 전세보증금 2억 5,000만 원을 반환하지 않고 그냥 택시를 타고 간다는 이유로 택시를 가로 막고 택시 안에 있던 피고인을 끌어낸 것에 화가 나 피해자들에게 “이년들, 왜들 이래, 내가 지금 병원에 가야되니 짐을 빼놓고 계약서상의 임차인 G이가 오면 즉시 돈을 주겠다.”라고 말하였다. 이에 피해자 E이 “이년아, 돈도 안주고 어디를 가려 하느냐, 돈 내놓으라.”라고 욕설을 하며 멱살을 잡자 이에 피고인도 피해자 E의 팔을 잡아 밀고 당기며 주먹으로 머리를 1회 때리고 발로 다리를 1회 걷어차고, 이를 말리는 피해자 F의 가슴을 밀어 피해자 F를 바닥에 넘어뜨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E에게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뇌진탕, 경추부 염좌, 후두부 및 전흉부 다발성 좌상, 우측 전완부 염좌상을, 피해자 F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부 염좌, 요추부 염좌상을 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