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6. 17. 14:55경 서귀포시 B에 있는 피해자 C(여, 53세) 운영의 D 식당에서, 피해자의 남편인 E을 만나기 위해 찾아갔으나, 위 E을 만나지 못하게 되자, “너네 서방 데려와, E이 여기 숨었지”라고 말하면서 미리 준비하여 소지하고 있었던 위험한 물건인 회칼(전체길이 33cm, 칼날길이 20cm)을 꺼내들어 피해자를 찌를 듯이 위협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회칼을 휴대하여 피해자의 신체에 어떠한 위해를 가할 것처럼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