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6. 9. 01:00경 의정부시 C에 있는 ‘D’ 치킨집에서 고등학교 동창생이자 피고인이 일을 배우고 있는 썬팅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피해자 E(37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자신이 고등학교 때 잘 나갔다는 이야기를 하며 피고인의 머리를 툭툭 친 일로 시비가 생겨 서로 주먹으로 때리며 몸싸움을 하다가 피해자가 바닥에 넘어지자 주변에 쌓여있던 맥주병 상자에서 위험한 물건인 빈 맥주병 1개를 꺼내들고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때리고, 위 맥주병이 깨지자 다시 위험한 물건인 빈 맥주병 1개를 꺼내들고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좌측 이마, 관자놀이, 뺨의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