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5. 5. 19. 00:20경 대구 남구 C에 있는 D식당 앞 노상에서 이전에 연인관계였던 피해자 E(여, 48세)가 더이상 만나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다가 귀가하려는 피해자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렸다. 피고인은 이로 인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요추염좌 및 둔부 좌상 등 상해를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전항과 같은 일시, 장소에서 폭행 피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F지구대 소속 경사 G가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다가가려고 하는 것을 막는다는 이유로 "야이 씨발놈아 말 좀 하자, 니는 뭔데"라고 말하며 양손으로 위 G의 가슴을 2회 밀고, 손으로 G의 오른팔을 잡아당기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신고 출동 업무에 관한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