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0. 2. 18:45경 인천 강화군 C맨션 가동 401호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피고인의 딸 D가 술을 마신 피고인에게 잔소리를 하자 화가 나 부엌에 있던 흉기인 식칼(칼날길이 26.5cm)을 가지고 와 D에게 던지려다가 부인인 피해자 E(여, 74세)이 이를 말려 D가 화장실로 숨자 격분하여 위 식칼로 피해자의 손목과 발등을 찔러 피해자에게 치료기간을 알 수 없는 우수부 및 좌족부 자창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