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여, 52세)과 2012.경부터 2015.경까지 연인 관계로 지내다가 헤어진 후, 2016. 3.초경 다시 피해자와 만나기 시작하였다. 피고인은 2016. 3. 21. 01:30경 서울 광진구 C, 406호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피고인을 기다리고 있던 피해자가 “왜 전화를 안 받느냐.”라고 따지자 “너는 나를 기만했는데, 내가 왜 너의 전화를 받아야 되느냐.”라고 말하며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시비하던 중 화가 난다는 이유로 500㎖들이 유리 맥주병(길이 25cm )으로 피해자의 얼굴 왼쪽 부분과 머리를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몸을 3~4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