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2.경부터 서울 광진구 D건물 6층 D-78호 매장에서 ‘E’이라는 상호로 휴대폰 매장을 운영하던 사람으로서, 같은 달 18.경 장소 불상지에서 피해자 C 주식회사의 매니저 F과 업무위탁계약을 체결하고 피해자 회사로부터 휴대폰을 공급받아 이를 손님들에게 판매하여 피해자 회사로부터 수수료를 지급받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피고인은 같은 달 19.경부터 2014. 1. 13.경까지 피해자 회사로부터 총 85대의 휴대폰을 공급받아 이를 업무상 보관하던 중 위 일시경 그 중 72대의 휴대폰을 불상의 방법으로 임의 처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회사 소유의 시가 64,018,900원 상당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