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C, D와 함께 안양시 석수동 삼막로에 있는 삼막사 계곡으로 물놀이를 하러 가자고 피해자 E를 유인하여 피해자가 물놀이를 하느라 정신없는 틈을 이용하여 피해자의 휴대폰을 훔치기로 공모하였다. 피고인은 C, D와 함께 2013. 7. 13. 21:00경 위 삼막사 계곡으로 아반떼 승용차를 운전하고 가 피해자에게 휴대폰 등 소지품을 승용차 안에 놔두고 가게 한 다음 피고인과 C은 피해자와 함께 물놀이를 하고, D는 피해자가 물놀이를 하느라 정신 없는 틈을 이용하여 피해자 소유의 옵티머스 휴대폰 1대 시가 80만 원 상당을 위 승용차 좌석 밑에 숨겨 놓아 합동하여 이를 절취하였다.
 2. 피고인은 C과 공모하여 친구들한테 휴대폰을 잠시 빌려달라고 한 다음 이를 돌려주지 않아 친구들의 휴대폰을 훔치기로 공모하였다. 피고인은 C과 함께 2013. 8. 4. 17:00경 서울 금천구 F 번지 불상의 G피씨방에서 피해자 H, I과 함께 게임을 하다가 피고인은 피해자 H 소유의 갤럭시노트2 휴대폰 1대 시가 100만 원 상당을 빌려달라고 하여 위 H으로부터 이를 건네받은 다음 돌려주지 않고, 위 C은 피해자 I 소유의 갤럭시노트1 휴대폰 1대 시가 90만 원 상당을 빌려달라고 하여 위 I으로부터 이를 건네받은 다음 돌려주지 않아 합동하여 이를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1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흉기를 휴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전문개정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