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0. 2.경 전남 영광군 영광읍 신하리에 있는 터미널 앞 농협에서 피해자 B(41세)에게 ‘어머니가 대전에서 교통사고를 당하셔 급하게 가봐야 할 것 같으니 10만 원을 빌려 주면 3일 안에 갚아주겠다’고 하여 피해자로부터 10만 원을 차용하였다. 그러나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위와 같이 돈을 차용하더라도 이를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기망하여 피해자로부터 10만 원을 교부받아 이를 편취하였다.
 2. 피고인은 2010. 3. 15.경 전남 영광군 C에 있는 DPC방에서 피해자 B에게 자신이 잘 알고 있는 후배가 게임사에 개발팀장으로 일을 하고 있으니 150만 원을 주면 후배에게 부탁하여 아이템을 구입해 주겠다고 하여 피해자로부터 55만 원을 교부받았다. 그러나 피고인은 처음부터 게임 아이템을 구할 수 있는 능력과 의사가 없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기망하여 피해자로부터 55만 원을 교부받아 이를 편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