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3. 5. 31. 23:30경 울산 남구 B에 있는 C 노상에서 우연히 만난 피해자 D(여, 30세)의 이마를 손으로 3회 정도 별다른 이유 없이 밀치고 이에 피해자가 반항하자 화가나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목 부위을 4회 때리고, 어깨 등을 수 회 밀쳐 넘어뜨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부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D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산남부경찰서 E지구대 소속 경사인 피해자 F(44세)으로부터 제1항 기재와 같은 폭행사실에 대하여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피고인은 D에게 “이 씹할 년”이라고 욕설을 하면서 D를 폭행하려다가 피해자가 이를 제지하자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밀치고 양 손으로 피해자의 어깨를 수 회 밀쳐 넘어뜨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F의 순찰업무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함과 동시에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부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