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의 사위를 상대로 민사재판을 청구하여 동산경매집행을 하였고, 2013. 12. 27. 12:10경 동산경매집행 현장인 인천 연수구 B아파트 103동 204호 피해자 C(63세)의 주거지 거실에서, 강제집행을 마쳤는데도 피고인이 나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비하다가 피해자가 "내 집에서 나가라"고 하면서 피고인의 우측 어깨와 등짝 부위의 옷가지를 잡아당겼다. 이때 피고인은 몸을 숙인채 반대쪽으로 몸을 틀면서 뿌리치는 등 피해자에게 폭행을 가하였다. 그로 인하여 피해자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근처에 있는 소파 모서리 목재부분에 우측갈비뼈 부위가 부딪혀 피해자로 하여금 약 42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세불명 늑골의 다발골절, 폐쇄성 늑골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에 이르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