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1. 29.경부터 부산 동구 C에 있는 피해자 D이 운영하는 E 주식회사의 현장소장으로서 위 회사의 인부관리 및 노임대금 정산 업무를 담당하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6. 12. 21.경 위 E 주식회사 사무실에서 노임대금 204,000원을 피고인 명의의 농협은행 계좌로 입금받아 업무상 보관하던 중 같은 날 91,500원을 S-상호신용으로 이체하여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한 것을 비롯하여 위 일시경부터 2017. 9. 9.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에 기재와 같이 총 482회에 걸쳐 위 농협은행 계좌와 연동된 체크카드 사용대금, 현금인출 등의 방법으로 합계 금 40,985,831원을 그 무렵 생활비 등의 명목으로 사용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