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 11.부터 2013. 1. 11.(12개월)까지 대전 중구 B건물 202호를 피해자 C으로부터 임대받으면서 보증금 100만 원에 월 30만 원을 주는 조건으로 임대차계약을 맺고 위 빌라의 원룸 집기 일체(냉장고, 세탁기, 텔레비전 포함)를 임차받아 생활하던 중, 1개월이 지난 후 서울에 취직자리가 생겨 수중에 돈이 한 푼도 없어 같은 해 3. 5. 19:00경 피해자가 방 안에 설치해 놓은 냉장고(시가 50만 원상당), 세탁기(시가 30만 원상당), 텔레비젼(시가 50만 원 상당) 도합 130만 원 상당을 피해자의 허락 없이 처분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