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11. 4. 00:00경 부산 해운대구 C에 있는 피해자 D(38세) 운영의 ‘E사우나’ 남성탈의실 내의 탕비실에서, 피고인이 위 사우나의 세신사 일을 그만두는 것과 보증금 반환 문제로 피해자와 대화를 하던 중 화가 나, “나는 나이가 오십 살이고 살 만큼 살았다. 돈 4,000만원 가지고 너 죽고 나 죽고 한번 할까 오늘 저녁에  당신은 나한테 죽어야 돼. 울대를 잘라버리겠다.”라고 말하며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가위(전체 길이 약 25cm, 날 길이 약 12cm)를 들고 마치 피해자의 생명 또는 신체에 어떤 위해를 가할 듯이 행세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