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8.경부터 2016. 8.경까지 서울 은평구 G, H백화점 불광점 8층에 있는 ㈜I(대표이사 J) 불광점의 대표로서 피해자 ㈜하나투어의 여행상품을 전문판매하면서 그 대금 관리 업무 등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6. 5.경 불상의 고객으로부터 2016. 5. 4. 출발하는 피해자의 여행상품(상품코드 CHP821150504CXA, 예약코드 K)에 대한 대금 4,726,657원을 교부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피해자에게 송금하지 아니하고 임의로 사용한 것을 비롯하여, 그 때부터 2016. 8.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19회에 걸쳐 합계 73,076,700원을 고객들로부터 여행상품 대금으로 받아 보관하던 중 피해자에게 송금하지 아니하고 임의로 사용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