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19세)은 징역형을 선고받아 김천소년교도소 기결 1수용동 상층 7실에 수용 중이던 수형자들이다. 피고인은 2011. 10. 7. 17:20경 위 수용거실에서 피해자와 교도소 내 교육장 등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피해자가 욕설을 하는 것을 듣고 자신에게 욕설을 한 것으로 생각하고 화가 나 양손으로 피해자의 어깨를 밀치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렸다. 이에 피해자가 주먹을 휘두르며 저항하자 피고인은 계속하여 피해자의 머리를 잡고 누르며 왼쪽 무릎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올려치고, 발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걷어차고, 피해자의 머리를 잡아 여러 차례 창문에 부딪히게 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눈꺼풀 및 눈주위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