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여, 46세)와는 내연의 관계이다. 피고인은 2015. 12. 11. 12:00경부터 14:00경 사이 부산 연제구 C에 있는 'D 커피숍' 내에서, 위 피해자가 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신문지에 말아 휴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칼날길이 15cm , 총길이 28cm )을 꺼내 수 차례에 걸쳐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찌를 듯이 들이밀면서 위 피해자에게 “씨발년아 얼굴을 난도질 할라고 칼들고 왔다. 절대로 가만두지 않는다. 끝인데 가만둘 수가 있나!”라고 말을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