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1. 29. 18:10경 수원시 장안구 B 지하에 있는 ‘C' 유흥주점 2번 룸에서, 피해자 D(48세)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피고인과 함께 있던 여자 종업원을 향해 “이야기하는데 끼어들지 말라.”고 말하였다는 이유로 시비가 되어 피해자와 욕설을 주고받다가, 그 곳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집어 들고 피해자의 이마 부위를 1회 때린 후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손으로 수회 때리고 깨진 맥주병 조각을 피해자의 이마에 문지르는 등 피해자에게 치료 일수를 알 수 없는 이마의 열상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