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남, 44세)는 같은 교회에 다니는 지인 사이이다. 피고인은 2021. 6. 12. 16:50경 포항시 남구 C시장 내 ‘D’ 식당에서 피해자로부터 “동생들에게 함부로 하지 마라, 잘못하면 동생들에게 당한다.”는 말을 듣고 화가 나서, “니가 뭔데 나에게 이런저런 말을 하느냐”고 하면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2회 때렸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위 식당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전체 길이 27.5cm, 칼날 길이 16cm)을 손에 들고 C시장 공영주차장 쪽으로 걸어가던 피해자를 뒤따라가서, 위 부엌칼로 피해자의 뒷머리 부위를 1회 찔러 피가 나게 하는 등 치료기간 불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