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7. 5. 18. 01:15경 서울 종로구 B에 있는 ‘C호텔’에 술이 취한 채 들어와 프론트에서 근무 중이던 피해자 D에게 “손을 씻고 싶으니, 객실 내부에 있는 화장실을 쓰게 해달라”며 208호실 문을 열려고 하는 것을 피해자가 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면서 나가 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나가지 않은 채 프론트 책상에 있는 키보드를 뺏으려 하고 피해자가 거래처에 유선전화로 전화하려는 것을 버튼을 눌러 방해하였으며 112신고를 하려는 피해자의 스마트폰을 뺏으려 한 채 이에 저항하는 피해자를 호텔 밖으로 끌고 나가는 등 약 25분 가량 소란을 피워 위력으로 피해자의 영업 업무를 방해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제1항 일시, 장소에서 피해자가 112신고를 하려고 하자 피해자의 스마트폰을 빼앗으려 하여 이를 피해 프론트에서 벗어나 호텔 입구 계단 쪽으로 간 피해자를 따라가 계속해서 스마트 폰을 뺏으려 하면서 피해자의 목을 손으로 조르고 머리 뒷부분을 오른 손으로 수회 때리고 피해자를 호텔 밖으로 끌고 나가면서 넘어지게 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부 좌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