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7. 12. 8. 02:00경 경주시 C에 있는 D에서, 피해자 E(35세)이 술값을 내지 않은 문제로 평소 친분이 있던 위 식당 주인과 말다툼을 하는 것을 보게 되자 피해자에게 ‘술을 먹었으면 술값을 똑바로 주고 가지, 왜 주인한테 달려들고 따지노’라고 말하였고, 이에 피해자가 ‘니는 뭔데, 니 여자야, 사귀나’라고 말하면서 피고인에게 대들자 그 곳 테이블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맥주병 1개를 들어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때렸고, 계속하여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욕을 하면서 대들자 화가 나 위 테이블에 있던 빈 맥주병 1개를 들어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와 같이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부 열상 및 두부 좌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