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스키 초급자이고 피해자와 전혀 모르는 관계이다. 피고인은 2016. 12. 13. 22:20경 강원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 대명비발디파크 스키장 발라드 슬로프에서 스키를 타고 하강하던 중, 다수인이 스키를 타는 슬로프에서 초급자임에도 속도제어를 하지 못하고 활강하면 다른 사람과 충돌할 위험이 있음에도 속력을 줄이지 않는 등 주의의무를 소홀히 하여 천천히 스키를 타고 하강하는 피해자를 충격하여 쓰러지게 함으로써 피해자에게 “우측 슬관절의 내측 측부 인대 파열 및 전방십자인대 파열” 등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에 이르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6조(과실치상) ①과실로 인하여 사람의 신체를 상해에 이르게 한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