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의 친구이다. C는 2014. 4. 20. 01:09경 인천 남구 D에 있는 E 병원 앞 횡단보도에서 F 코란도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일으키고도 피해자를 구호 조치하지 아니한 채 그대로 도주하였다. 피고인은 당시 위 차량의 조수석에 동승하고 있었으므로 C가 위와 같은 죄를 범한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2014. 5. 3. 20:00경부터 5. 9. 13:14경까지 C와 함께 인천 부평구 G에 있는 H 모텔 등에서 숙식하면서 숙박료와 식대 등을 지급하는 등의 방법으로 숨겨 주었다. 이렇게 하여 피고인은 벌금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자를 은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51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51조(범인은닉과 친족간의 특례) ①벌금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자를 은닉 또는 도피하게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