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5. 1. 11:35경 전북 부안군 B에 있는 ‘C’ 가게에서 그곳 옆 테이블에 있던 피해자 D의 일행들과 어울려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술에 취하여 피해자에게 피고인이 마신 술값을 포함하여 계산해 줄 것을 요구하였고, 이에 피해자가 “본인이 마신 술은 본인이 계산하는 것이다.”라고 말을 한 후 자리에서 일어나 가게 밖으로 나가려고 하자, 갑자기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1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눈꺼풀 및 눈 주위의 열린 상처(약 3.5cm 길이)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