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8. 16. 01:00경 수원시 권선구 세류로38번길 10에 있는 세류1동주민센터 앞길에서, 피해자 B(21세)로부터 피고인이 이전에 사귀었던 C(21세, 여)과 어제부터 교제하기로 했다는 말을 듣고 화가 나, 피고인의 집에서 위험한 물건인 건축자재용 쇠파이프(총 길이 78cm)를 가지고 나와 피해자에게 “도저히 참을 수 없다. 일단 맞아라”라고 하면서 피해자로 하여금 벽을 붙잡게 하고 위 쇠파이프로 피해자의 엉덩이 부위를 5회 때리고, 다시 “몇 대만 더 맞자”고 하면서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리고, 주먹으로 가슴 부위를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