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3. 1. 중순경 서울 구로구 C 1층 피고인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사실혼 관계에 있는 피해자 D(여, 45세)가 술에 취하여 주정을 부린다는 이유로,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집어 들고 벽에 던져 깨뜨린 후, 깨어진 소주병을 집어 들고 피해자의 등 부분을 내리쳐, 피해자에게 치료 일수를 정확히 알 수 없는 등 부분이 약 10cm 정도 찢어지는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2. 피고인은 2013. 5. 10. 23:00경 서울 구로구 C 1층 피고인의 집에서, 피해자가 술에 취하여 주정을 부린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 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몸을 수 회 걷어찬 후, 집 밖으로 나가려고 하였다. 이에 피해자가 가위를 집어 들고 피고인을 뒤따라 나오자,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가위를 빼앗은 후,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 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몸을 수 회 걷어차고, 위험한 물건인 가위로 피해자의 오른쪽 눈썹 부분을 내리쳐, 피해자에게 치료 일수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오른쪽 눈썹 부분이 약 7cm 정도 찢어지고, 코뼈가 골절되는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