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A은 ㈜B에서 현장관리자이고, 피해자 C(남, 34세)은 ㈜B의 현장 감독관이다. 피고인은 2021. 3. 8. 22:00경 울주군 D에 있는 E 3층 현장에서, 피해자 C로부터 작업허가서에 서명을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음에도 제시간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이에 피해자가 피고인의 귀를 잡아당기자, 손바닥으로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는 피해자의 머리를 때린 후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리고, 계속해서 피해자의 멱살을 잡은 상태로 그곳에 있는 컨테이너 사무실 벽으로 4~5회 밀어 피해자의 머리가 컨테이너 벽에 부딪히도록 하고, 재차 피해자의 뺨을 때려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열린 두개내 상처가 없는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