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4. 3. 25. 20:30경 고양시 일산동구 C 오피스텔 514호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피고인의 妻인 피해자 D(여, 27세)과 피고인 부모의 채무 및 피고인의 여동생 용돈 문제 등으로 부부싸움을 하던 중 피해자에게 “싸우는 장면을 모두 휴대전화로 녹음했으니 양가부모에게 보내겠다.”고 말하였는데 피해자가 저장된 내용을 삭제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달라고 하자, 갑자기 팔꿈치와 머리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1회씩 때려 피해자에게 치료기간을 알 수 없는 입술이 터지는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피고인은 2014. 5. 21. 20:30경 위와 같은 장소에서, 게임을 하고 있던 중 피해자 D이 그만하라고 하면서 페트병을 던지자, 욕설을 하며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1회 때리고, 부엌에서 식칼과 주방용 가위를 가져와 “찔러 달라”는 취지로 말하고, 위 칼과 가위를 바닥에 버린 후 피해자에게 “때려 봐”라고 수회 말한 후 피해자가 살짝 때리자,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2회 때리고 “오늘 죽어보자.”라고 하면서 쓰러져 있는 피해자의 배, 허벅지, 다리 등을 발로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아우측 견치 법랑질 부분 파절 및 아탈구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