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3. 7. 01:00경 통영시 C 자택에서 사실혼 관계인 피해자 D의 외도를 의심하던 중 피해자가 방문을 열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장도리(총길이 42cm)로 문을 내리쳤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피해자가 놀라 방문을 열자 피해자를 향해 위 장도리를 휘둘러 머리를 1회 때리고 멱살을 잡아 밀친 후 방 안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총길이 23cm, 날길이 13cm)를 들고 “씨발년아 다른 남자가 있나, 니 내하고 오늘 죽자”라고 욕설을 하며 뺨을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의 표재성 손상 및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