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1.경 B로부터 “밤에 산업단지 부근 공터에 차를 세워 놓고 가면, 내가 기름을 옮겨 실어 놓을 테니, 아침에 운반하여 달라”라는 취지의 부탁을 받았다. 이에 피고인은 피고인 소유의 C 탱크로리 화물차에 B이 실어 놓은 기름이 절취한 장물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2012. 11. 12. 06:00경 세종시 부강면에 있는 산업단지 부근 공터에서 위 화물차를 운전하여 경주시 D에 있는 E주유소까지 경유 3,000리터를 운반하고, 2012. 11. 18. 06:00경 위와 같은 방법으로 위 E주유소까지 경유 6,000리터를 운반하고, 2012. 11. 하순 일자불상 09:00경 위와 같은 방법으로 제천시 F에 있는 G주유소까지 유종 및 수량 미상의 석유를 운반하고, 2012. 12. 14.경 위와 같은 방법으로 청주시 상당구 H에 있는 I주유소까지 경유 6,300리터를 운반하고, 2012. 12. 18.경 위와 같은 방법으로 위 I주유소까지 등유 3,000리터를 운반하고, 2012. 12. 19.경 위와 같은 방법으로 위 I주유소까지 휘발유 2,500리터를 운반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6회에 걸쳐 장물을 운반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2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62조(장물의 취득, 알선 등) ①장물을 취득, 양도, 운반 또는 보관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