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8. 29. 02:30경 서울 구로구 B건물 C호에서, 술에 취해 사실혼 관계에 있는 피해자 D(여, 49세)에게 ‘창녀’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갑자기 주방 싱크대에 있던 흉기인 부엌칼(증1호, 전체길이 약 32cm, 칼날길이 약 19cm)을 가지고 와 안방에 있던 피해자의 얼굴을 칼 손잡이 부분으로 내리치고, 칼날로 피해자의 복부 부분을 3회 찌르고, 피해자의 왼팔 등을 베는 등 피해자를 폭행하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복부의 자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