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2. 6. 11. 04:29경 광명시 C 편의점에서, 남자친구인 D과 함께 양주를 구입하였다가 위 편의점 종업원인 피해자 E 및 피해자 F에게 환불을 요구하였고, 이에 위 E은 사은품으로 지급된 숙취음료를 결제해 달라고 요구를 하였다. 그러자 피고인은 위 일시경부터 같은 날 04:55경까지 사이에 위 편의점에서, 위 피해자들 및 그 일행인 G에게 “언제 숙취음료를 사은품으로 줬냐, 철산에서 만나면 가만 두지 않겠다”라고 말하는 등 수회에 걸쳐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리고, 이로 인해 경찰관이 출동을 하였다가 중재를 한 후 되돌아갔음에도 다시 욕설을 하며, 위 G 및 위 E을 상대로 바코드리더기를 집어 던지고, 그로 인해 경찰관이 또다시 출동을 하였음에도 위 G을 다시 폭행하려하는 등의 소란을 피워 위력으로 피해자들의 편의점 운영 업무를 방해하였다.
 2. 폭행 가. 피고인은 같은 날 04:34경 위 편의점 내에서, 위와 같이 1차로 경찰관이 출동을 하였다가 돌아간 다음 피해자 E(21세)에게 바코드리더기를 집어 던져 맞춤으로써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나. 피고인은 같은 날 04:55경 위 편의점 내에서, 위와 같이 2차로 경찰관이 출동하였다가 돌아간 다음 피해자 G(여, 19세)이 피고인을 향해 비아냥거렸다고 생각한 나머지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이를 말리는 피해자 F(21세)의 뒤통수를 가격하여 피해자들을 각각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