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여, 48세)과 2009. 9. 15. 혼인신고를 하여 법적으로 부부관계에 있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3. 10. 30. 16:00경 삼척시 D건물 202호 원룸에서 피해자가 10여 일간 집을 나가 귀가하지 않아 전화하였으나 다른 사람이 받았다는 이유로 화를 내면서, 집으로 들어온 피해자에게 “야 이 씨팔 년아, 이 개 같은 년아, 어제 전화 받은 새끼가 누구야”라고 욕설을 하며 주먹과 발로 가슴과 다리를 수 회 걷어차고, 계속해서 싱크대 서랍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총 길이 31.5센티미터)을 손에 들고 피해자의 가슴과 어깨, 왼쪽 손목 부위를 수 회 찔렀다. 결국 피고인은 위와 같이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어깨 및 위팔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