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9. 23. 01:20경 서울 영등포구 B건물 C호에 있는 피해자 D(남, 30세)의 집에서 피해자와 함께 차를 마시면서 피해자에게 돈을 벌어야 한다는 등의 훈계를 하다가 피해자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요구하였으나 피해자가 거부하자 그 곳 싱크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칼날길이 약 21.5cm)을 가지고 나와 피해자의 목에 들이대면서 “죽고싶니”라고 말하고, 재차 피해자에게 훈계를 하던 중 왼손으로 피해자의 오른쪽 어깨를 잡고 오른손으로 다시 식칼을 들고 피해자의 몸 부위를 향해 찌르다가 이를 막던 피해자의 왼쪽 팔 부위를 찔러 피해자에게 약 8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전완부의 깊은 창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