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7. 3. 18. 22:00경 인천 서구 C에 있는 피해자 D 운영의 `E` 노래방에서, 피해자에게 시간당 25,000원인 노래방 요금을 시간당 20,000원만 계산해 달라고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그곳 카운터 위에 놓인 코인기계와 카드체크기를 손으로 잡아 당겨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쇼파에 앉아 욕설하는 등 약 20분간 위력으로 피해자의 노래방 영업 업무를 방해하였다.
 2. 피고인은 같은 날 22:30경 인천 서구 F에 있는 피해자 G 운영의 `H` 주점에서, 피해자로부터 손님이 꽉 차 자리가 없다는 말을 듣자 “씨발 새끼.”, “좆까, 마음대로 할 거야.”, “좆같이 얘기 하네, 씨발 새끼가.”라는 등으로 욕설하며 그곳 테이블 위에 드러눕는 등 약 15분간 위력으로 피해자의 주점 영업 업무를 방해하였다.
 3. 피고인은 같은 날 23:45경 인천 서구 I에 있는 피해자 J 운영의 `K` 주점에서, 피해자에게 “씨팔년아 술 갖고 와라, 빨리 갖다 놓아라.”라고 욕설하고 이에 겁을 먹은 피해자가 피고인의 요구에 응하지 않고 미리 가져다 놓은 술을 치우자 직접 냉장고에서 술을 꺼내 마시면서 “내 마음대로 먹지도 못하냐 씨팔년아.”라고 욕설하며 행패를 부리는 등 약 30분간 위력으로 피해자의 주점 영업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