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공동폭행 피고인과 B, C, D는 2014. 6. 22. 17:00경 창원시 성산구 E에 있는 F 의류점 앞에서, B이 옷을 고르고 있던 G에게 다가가 큰 소리를 냈고, 이를 자동차 안에서 지켜보던 G의 남편 피해자 H(44세)로부터 “시비 걸지 말고 가라”는 이야기를 듣자, 피고인은 창문으로 손을 넣어 피해자의 팔을 잡아 당기고, 자동차 열쇠를 빼앗아 피해자를 차 밖으로 나오게 하였으며, B은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D는 이에 가세하여 피해자의 몸을 밀고, 계속하여 B이 피해자의 몸을 수회 밀었으며, 피고인 등은 그 자리를 피하려는 피해자를 따라다니며 손가락질을 하고, 욕설을 하였다. 피고인과 B, C, D는 위와 같이 공동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2. 폭행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H의 처 피해자 G(여, 41세)이 위와 같이 피고인과 그 일행들이 H를 폭행하는 장면을 촬영한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잡아 바닥에 넘어뜨리고, 계속해서 머리카락을 흔들어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