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10. 14. 21:34경 대구 북구 C에 있는 D 앞 편도 2차선 도로에서 E 택시를 운전하여 1차로를 주행 중, 피고인이 전방에 차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이유 없이 제동장치를 반복해서 밟아 저속으로 운행하자, 위 택시의 후방에서 F 투싼 승용차를 운행 중이던 피해자 G(36세)이 정상적으로 운행하라는 의미로 경음기를 누르고 전조등을 켰다 끄자 이에 화가 나, 피해자가 정상적으로 운행하지 못하도록 제동장치를 밟아 서다시피 택시의 속도를 줄이고, 이에 피해자가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하자, 위험한 물건인 위 택시를 1차로와 2차로 사이에 걸치면서 위 승용차 앞으로 끼어들며 급정거를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택시를 이용하여 피해자를 위협하여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