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4. 5. 00:05경 거제시 B건물에 있는 회사 숙소 내 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거실에서 직장동료들이 술을 마시며 떠드는 소리를 듣고 “좀 조용히 하자.”고 말하였으나, 피고인이 말한 이후 피해자 C(37세)의 목소리가 커지는 것 같아 ‘C아, 목소리 좀 낮춰라’고 말하자, 갑자기 방문이 열리면서 방안으로 들어온 피해자로부터 ‘너 이 새끼, 일어나봐, 이리와 봐’라고 반말을 하며 달려들어,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너, 뭐라 했노’라고 나무랐고, 이어서 자신을 향해 달려드는 피해자에 대항하여 왼발로 피해자의 가슴을 1회 걷어차고 계속해서 양손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8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안와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