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아산시 C에 있는 D교회 목사이고, 피해자 E(여, 47세)과 24년 전 재혼했으나 최근 부부관계가 좋지 않아 각 방을 사용한다. 피고인은 2014. 4. 13. 02:40경 위 곳 사택 2층에서, 피해자가 ‘다른 목사에게 배운다.’는 내용으로 송신한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다른 목사와 살고 싶다.’는 내용으로 오인하여, 부엌칼로 피해자가 잠을 자는 방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주먹으로 안면 부위를 수회 때려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7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안, 눈꺼풀 및 눈 주위의 타박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