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9. 12. 1.경부터 2011. 1. 8.경까지 김해시 B빌딩 501호에 있는 피해자 C가 운영하는 ‘D휘트니스센터’에서 트레이너로 근무하면서 회원들의 운동 상담 및 트레이닝 수업비용 수금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0. 1. 23.경 위 ‘D휘트니스센터’ 회원 E으로부터 개인트레이닝 수업비용으로 1,200,000원을 자신 명의 국민은행 계좌(계좌번호 F)로 송금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김해시 일원에서 마음대로 생활비, 유흥비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하였다. 이를 비롯하여 피고인은 그때부터 2010. 12. 31.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25회에 걸쳐 회원들로부터 개인 트레이닝 수업비용을 피고인 명의의 위 계좌로 송금받거나 현금으로 수령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김해시 등지에서 마음대로 소비하여 합계 29,189,000원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