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41세)은 화물차 운전기사로, 지역 선후배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5. 7. 9. 03:45경 여주시 D에 있는 ‘E주유소’ 주차장에서, 화물 하역 순서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던 피해자 C이 피고인에게 “형님은, 개, 새낀가요  궁금해서요”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는 이유로 위험한 물건인 식빵용 칼(총 길이 31.5cm, 칼날 길이 20.5cm, 스테인레스 소재)을 들고 F 화물차의 시정되지 않은 문을 열고 들어갔다. 피고인은 그곳에서 잠을 자고 있는 피해자의 배 위로 올라가 피해자의 뺨을 수회 때리고, 피해자의 목에 위 칼을 들이대고 피해자를 위협하다가 피해자가 위 칼을 빼앗으려고 하자 손에 힘을 주어 피해자의 목 부위를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목 부위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