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C은 같은 테니스 동호회 회원으로 선후배 지간이다. 피고인과 C은 2013. 8. 24. 23:05경 대구시 달서구 D에 있는 E 주차장에서 약 10분전 C이 F 로체 승용차를 음주운전 하여 E 앞을 지나가던 중 피해자 G(30세)과 차량 정차 문제로 시비가 되어 욕설을 하며 말다툼을 하였다. 그때 피해자가 C이 음주운전을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신고를 하였고 이에 C은 차량을 운행하여 E 주차장으로 도주하였는데 피해자가 C의 차량을 뒤따라오며 경찰에 신고를 하는 것에 화가 나, C은 피해자 차량 문을 열고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흔들며 “개새끼야, 내려라. 이 십할 새끼, 니 같은 것은 죽이뿐다”며 발로 배와 왼쪽 허벅지 부위를 수회 차고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고 주먹으로 가슴과 턱 부위를 수회 때려 폭행하고,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니는 좀 맞아야 된다”며 주먹으로 피해자의 턱 부위를 2회 가량 때려 폭행하였다. 그로인해 피고인과 C은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면부 좌상, 경부 좌상, 흉부 좌상, 좌 견관절부 좌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