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1. 6. 19:45경 부산 동구 C에 있는 피해자 D(35세)이 운영하는 'E' 식당에서 피해자가 자신에게 술을 팔지 않고 쫓아내자 부근에 있던 생선가게로 가 위험한 물건인 식칼(칼날길이 23cm )을 들고 재차 피해자의 식당으로 찾아간 후 피해자에게 “죽고 싶냐”라고 소리치며 식칼로 피해자의 몸을 수회 찌르려고 하고, 피해자가 이를 제지하기 위하여 피고인의 손을 잡자 계속하여 손을 휘둘러 피해자의 손이 식칼에 베이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오른손 부위 자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