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비영리 의료법인인 ‘D병원’ 이사장으로서 위 병원의 관리 및 회계 등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자이다. 피고인은 2011. 8. 31. 위 병원의 환자인 E으로부터 병원비 876,100원을 위 병원 계좌가 아닌 피고인이 사용하는 피고인의 처제 F 명의의 기업은행 계좌(G)로 입금받아 이를 피해자인 위 병원을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개인채무 변제 비용으로 사용하는 등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19회에 걸쳐 병원비 등 합계 35,114,050원을 병원 계좌가 아닌 F 명의의 계좌로 입금받아 임의로 소비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