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3. 27. 12:20경 전남 완도군에 있는 완도항에서 출발하여 추자도를 경유하여 제주항에 도착하는 여객선인 B에서, 추자도에 하선할 생각으로 B에 승선하였으나 위 여객선이 안개로 인하여 추자도에 입항하지 못하고 제주항으로 운항을 하자 그곳 선박직원에게 욕설을 하며 항의를 하였고,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피해자 C(29세)로부터 ‘선박 안에서 소리를 지르고 난동을 피우면 안 된다’라고 말을 듣자 격분하여 피해자에게 ‘넌 누군데 끼어들어, 너 제주도 가는 새끼지, 이 씨발 새끼야’라고 큰소리로 욕설을 하면서 양손으로 피해자의 가슴 부위를 수회 밀치고, 피해자의 오른팔을 수회 잡아당겨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