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5. 14. 20:30경 경북 고령군 C에 있는 D식당 앞에서, 피해자 E(53세)가 경찰관에게 피고인과 함께 술을 마시다 다투게 된 경위에 대하여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피고인이 잘못한 것처럼 말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그곳 길가에 주차된 화물차의 적재함에 실려 있던 비닐하우스용 파이프(전체길이 2m, 직경 2cm) 1개를 오른손으로 집어들어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비닐하우스용 파이프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