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1. 5. 08:40경 제주시 C에 있는 자신이 인부로 일하는 주택 공사현장에서, 속칭 오야지인 피해자 D(52세)이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에 대한 험담을 늘어 놓고 다닌다고 생각하여 불만을 품고 있던 중 전날 밤 술을 마셔 몸이 피곤함에도 피해자가 자꾸 일을 나가자고 권유하자 화가 나 그 곳 수돗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빠루(길이 70cm, 강철 재질)를 집어들고 피해자 왼쪽 뒷머리 부분을 1회 내리쳐 바닥에 쓰러뜨리고 재차 쓰러진 피해자 얼굴을 발로 2회 걷어차고, 계속하여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3회 때려 피해자에게 치료 일수 미상의 후두부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