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재물손괴 피고인은 2016. 1. 24. 22:20경 인천 서구 B 앞 노상에서, 술에 취하여 아무런 이유 없이 피해자 C가 주차해둔 그 소유인 D 에쿠스 승용차의 조수석 후사경과 범퍼 부분을 발로 수회 걷어차 수리비 약 80만 원 상당이 들도록 긁히게 함으로써 피해자의 재물을 손괴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젊은 남자가 지구대 맞은편 건물 앞에서 차량을 손괴하니 급히 나와 달라”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인천서부경찰서 E지구대 소속 순경 F가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인적사항을 묻자 “야 이 씨발, 알 필요없어 새끼야."라고 욕설을 하면서 발로 위 F의 엉덩이를 1회 걷어차고, F의 양쪽 다리를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범죄의 예방ㆍ진압 및 수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