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2. 9. 5. 10:40경부터 2012. 9. 21.까지 서울 강남구 C에 있는 피해자 D병원의 많은 환자들이 있는 본관 로비 등에서 위 병원의 잘못된 수술로 인해 청각을 잃게 되었다며 위 병원을 비난하는 문구가 새겨진 상의를 입고 호루라기를 불면서 위 병원을 비난하는 내용의 전단을 배포하며 ‘자신을 건들지 마라, 죽여버리겠다’라고 크게 소리치고, 바닥에 드러눕고 이를 제지하는 보안요원들에게 발길질을 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력으로써 피해자의 병원영업 업무를 방해하였다.
 2. 피고인은 2012. 9. 5. 11:07경 위 로비에서 위와 같이 소란을 피우던 피고인을 위 병원 보안요원 피해자 E이 제지하자, 볼펜으로 피해자의 손등을 찍고, 입으로 피해자의 오른쪽 팔목을 물어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손등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