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과 2014. 1. 1. 00:30 ~ 03:00경 제주시 D에 있는 ‘E나이트’에서, 당시 교제하던 피해자 C(여, 26세)와 술을 마시다가 피고인이 피해자와 F 사이의 관계를 추궁하게 되어 다투던 중 피고인이 자신의 팔을 잡은 피해자의 손을 뿌리치는 과정에서 피해자가 계단에 넘어져 움직이지 못하자, 피해자를 차에 태워 제주시 G건물 201호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왔다. 그 후 피고인은 같은 날 03:32경부터 약 2시간 동안 피해자에게 F와의 관계를 추궁하면서 피해자의 옷을 벗기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등과 허벅지를 수십여 대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몸을 걷어차고, 허리띠를 풀어 피해자의 몸을 수회 때리고, 가위로 피해자의 머리를 자르고 빈 플라스틱 물병을 피해자에게 던져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천추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폭행 피고인은 2014. 1. 1. 22:00경 제1항 기재 자신의 집에서, 피해자에게 F와의 관계를 추궁하다가 피해자가 거짓말을 한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피해자의 허벅지와 머리를 수회 때려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