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5. 6. 23:00경 전북 임실군 C아파트 208동 301호 피고인의 집에서, 사실은 피해자 D(46세)의 매형인 E으로부터 돈을 빌렸을 뿐 피해자로부터 돈을 빌리지 않았음에도 피해자가 같은 날 20:00경 F식당에서 배우자인 G에게 피고인에 대해 욕설을 하면서 “남편이 돈을 빌려 가서 갚지 않는다. 몇 개월 됐는데 안 준다”라고 거짓말하여 G로부터 “H한테서 돈 200만 원을 빌렸느냐”는 추궁을 당하고, 피해자가 자신에 대해 욕설을 하였다는 말을 듣자 화가 나 위험한 물건인 망치(길이 30cm)를 들고 피해자의 집을 찾아갔다. 피고인은 같은 날 23:50경 전북 임실군 I에 있는 피해자의 집에서 피해자를 부른 뒤 피해자가 현관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 망치로 피해자의 좌측 눈 부위를 1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안 안와 내벽 골절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망치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