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및 C은 2014. 3. 14. 22:34경 서울 구로구 D 앞길에서 E 승합차를 함께 타고 가다가 피해자 F(여, 40세)가 길을 비켜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비되어 말다툼을 하다가, 피고인은 피해자 F의 머리채를 잡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려 바닥에 넘어뜨리고 이를 말리던 피해자 G(여, 39세)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어 넘어뜨리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렸다. C은 이에 합세하여 발로 피해자 G의 배와 다리 부위를 수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C과 공동하여 피해자 F에게 약 20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뇌진탕 등의 상해를, 피해자 G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옆구리, 좌어깨, 우수 부위의 심부좌상을 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