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재물손괴 피고인은 2018. 7. 4. 00:40경 대구시 남구 C 앞에서, 그곳에 설치되어 있는 피해자 케이티링커스 주식회사가 관리하는 공중전화기로 전화를 걸었으나 전화 통화가 잘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중전화기의 수화기를 집어던져 수화기 전선이 끊어지도록 함으로써 수리비 48,152원 상당이 들도록 피해자의 재물을 손괴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8. 7. 4. 00:50경 위 제1항 기재 장소에서, 타인으로부터 맞았다는 피고인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구남부경찰서 D파출소 경사 E이 사건 경위를 파악하던 중, 갑자기 손으로 E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112신고 사건 처리에 관한 경찰공무원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