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8. 5. 7. 21:08경 광주시 B에 있는 ‘C’이라는 주점 안에서 친구인 D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되어 D와 몸싸움을 하게 되었고, 이를 지켜보던 다른 손님인 피해자 E(50세) 및 그 일행으로부터 제지를 당하게 되자 피해자에게 ‘니가 대장이냐’라고 말하며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드는 등으로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ㆍ장소에서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광주경찰서 소속 경찰관들로부터 친구인 D가 폭행죄의 현행범인으로 체포되어 경찰관서로 이송되는 것을 보고 격분하여, 현장에 남아있던 경찰관들에게 강하게 항의하며 자신을 D가 있는 곳으로 데려다 줄 것을 요구하였고, 이에 형사기동대 차량에 탑승하게 되자 위 차량 바닥에 침을 뱉고, 광주경찰서 F 소속 경찰관에게 ‘씨발새끼 눈까리 봐라, 야이 씨발놈아, 권력 있으면 그렇게 해도 돼 ’라고 말하며 시비를 걸었고, 이에 광주경찰서 F 소속 경찰관인 경장 G이 피고인의 팔을 붙잡고 이를 제지하려고 하자 갑자기 고개를 숙여 위 G의 오른쪽 허벅지 부분을 앞 이빨로 1회 깨물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112 신고 출동 및 처리에 관한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