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3. 6. 21. 18:13경 서울 중구 충무로4가에 있는 지하철3호선 충무로역에서, 원피스를 입고 계단을 오르는 피해자 성명불상의 여성 뒤를 따라가며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기 카메라를 이용하여 피해자의 치마 속 하체 부위를 동영상으로 촬영하였다.
 2. 피고인은 2013. 6. 21. 18:40경 서울 동작구 사당1동에 있는 지하철4호선 사당역에서, 남색 바탕에 노란 줄무늬가 있는 치마를 입고 대합실로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피해자 성명불상의 여성 뒤를 따라가며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기 카메라를 이용하여 그녀의 치마 속 하체 부위를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계속하여 4번 출구 방면 계단을 올라가는 피해자 성명불상의 여성 뒤를 따라가며 휴대전화기 카메라를 이용하여 그녀의 하체 부위를 동영상으로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3회에 걸쳐 카메라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피해자의 하체 부위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