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회사 퇴직 문제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과음함으로 인하여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2016. 8. 29. 23:53경 서울 서대문구 C 앞길을 지나가던 중 담배를 피우고 있던 피해자 D(여, 24세)를 발견하고, 왼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잡고 오른 주먹으로 얼굴을 수회 때리며 바닥에 넘어뜨린 다음 주먹으로 넘어진 상태의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8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치과보철물의 파절 및 상실 등의 상해를 가하여 반항을 하지 못하게 한 후 그곳 바닥에 떨어진 피해자 소유인 우리은행 체크카드 2장, 우리은행 신용카드 1장, 국민은행 신용카드 1장, 시가 30만 원 상당의 소니 디지털카메라 1개, 헤어왁스 1개, 화장품 파우치 1개, 아이폰 이어폰 케이스 1개 등이 들어 있는 시가 120만 원 상당의 비비안웨스트우드 가방 1개를 빼앗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강취하고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7조
항: 

법률 내용:
제337조(강도상해, 치상) 강도가 사람을 상해하거나 상해에 이르게 한때에는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