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5. 8. 29.경 삼척시 B에 있는 피해자 C의 집 앞 마당에서 피해자의 이삿짐을 옮기는 일을 도와주던 중, 피해자가 피해자 명의로 된 농협은행 통장 1개를 바닥에 떨어뜨리는 것을 발견하고, 피해자의 주의가 소홀한 틈을 타 그곳 바닥에 떨어져있던 피해자 소유인 위 농협은행 통장 1개를 집어가지고 갔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2. 피고인은 2016. 4. 26. 23:45경 삼척시 척주로 66(남양동 343-6)에 설치되어 있던 피해자 축협은행이 관리하는 현금인출기 앞에서, 위 제1항과 같이 절취한 C 명의의 통장을 위 현금인출기에 집어넣고, 위 통장 뒷면에 적혀있던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방법으로 위 피해자 소유인 현금 150,000원을 인출하여 갔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3. 피고인은 2016. 4. 30. 23:17경 삼척시 진주로 16(남양동 55-102)에 설치되어 있던 피해자 농협은행이 관리하는 현금인출기 앞에서, 위 제1항과 같이 절취한 C 명의의 통장을 위 현금인출기에 집어넣고, 위 통장 뒷면에 적혀있던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방법으로 위 피해자 소유인 현금 280,000원을 인출하여 갔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9조
항: 

법률 내용: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