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10. 22. 14:40경 인천 계양구 B에 있는 피해자 C(41세)가 근무하는 `D협회` 사무실 앞 도로에서 피고인이 운전하는 E 이마이티 3.5톤 차량이 위 사무실 앞을 막고 있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직장 동료들과 시비가 되었다. 피고인은 피해자의 직장동료인 F으로부터 음주운전을 의심받고 112 신고를 당하자 위 차량을 운전하여 현장을 이탈하려고 하였으나 이를 목격한 피해자가 위 차량 앞에 서서 피고인을 막아서자 위험한 물건인 위 차량을 그대로 진행시켜 위 차량의 조수석 앞 범퍼 부분으로 피해자의 몸통 부분을 충격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흉곽전벽의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