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공소사실의 일부 기재를 정정하였다. 피고인은 부산 중구 중앙동5가에 있는 LG유플러스 C팀 소속 텔레마케팅을 하는 자이고, 피해자 D(23세)은 위 LG유플러스 E팀 소속 텔레마케팅을 하는 자이다. 피고인은 2016. 12. 3. 00:26경 부산 중구 F에 있는 ‘G’ 홀 카운터에서, 피고인이 위 노래방 13번 룸에서 직원들과 함께 회식을 하다가 실수로 파손한 모니터 유리를 변상하는 문제로 종업원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이때 위 노래방 2번 룸에서 직원들과 함께 회식 중이던 피고인의 입사동기인 피해자 D이 화장실을 가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가 이 광경을 보고 피고인에게 다가가 ‘형님 돈 없습니까  쪽팔리게 왜 그러세요. 좀 잘 하이소.’라며 놀리듯이 피고인의 어깨를 툭툭 치며 2번 룸 안으로 달아났다. 이에 피고인은 피해자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격분하여 피해자를 뒤쫓아 2번 룸 안으로 따라 들어가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얼굴을 4회 가량 때려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코 부위 표재성 손상 및 찰과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