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D와 함께 대구 북구, 중구 일대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돈을 빼앗기로 공모하였다. 피고인은 D와 함께 2008. 2. 12. 02:03경 대구 중구 E에 있는 F 편의점에 이르러 피고인은 편의점 옆에서 망을 보고, D는 편의점 안으로 들어가 그곳 종업원인 피해자 G(18세)이 계산을 하는 틈을 이용하여 계산대 안쪽으로 가 발로 피해자의 엉덩이를 걷어차고 이로 인해 넘어진 피해자의 전신을 발로 수 회 짓밟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 회 때려 항거 불능하게 한 후 계산대에 있는 금고를 열어 현금 약 16만 원을 꺼내서 도망가다 피해자가 D를 뒤쫓아 가 그를 붙잡으려고 하자, 피고인은 D와 함께 체포를 면탈할 목적으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과 몸을 수 회 때려 폭행하고 다시 도망갔다. 이로써 피고인은 D와 공모하여 피해자 점유의 재물을 강취하고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 및 손 부위의 표재성 손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7조
항: 

법률 내용:
제337조(강도상해, 치상) 강도가 사람을 상해하거나 상해에 이르게 한때에는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