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2. 2. 4.경 대구 달서구 B에 있는 피해자 C가 운영하는 D가요주점에서 피해자에게 그 대금을 지급할 것 같은 태도를 보여 술과 안주 등을 주문하였다. 그러나 사실은 피고인은 그 당시 돈이 없어 피해자로부터 술과 안주 등을 교부받더라도 그 대금을 지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술과 안주 등 시가 합계 49만 5,000원 상당을 교부받았다.
 2. 피고인은 2012. 2. 7.경 제1항 기재와 같은 D가요주점에서 제1항과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술과 안주 등 시가 합계 22만 원 상당을 교부받았다.
 3. 피고인은 2012. 2. 12.경 제1항 기재와 같은 D가요주점에서 제1항과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술과 안주 등 시가 합계 48만 원 상당을 교부받았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3회에 걸쳐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시가 합계 119만 5,000원 상당을 교부받았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