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피고인은 2014. 7. 22. 07:30경 혈중알콜농도 0.083%의 술에 취한 상태로, B 싼타페 승용차를 운전하여 제주시 오라동에 있는 종합경기장 입구 도로를 오라오거리에서 시외버스터미널 방면으로 진행하다가 중앙선을 침범한 과실로, 반대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정차하고 있던 C 운전의 D 다마스 승용차 좌측 앞부분을 피고인 차량 좌측 앞범퍼로 들이받아 위 다마스 승용차에 타고 있던 피해자 E(여, 36세)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입혔다.
 2.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피고인은 2014. 7. 22. 07:30경 혈중알코올농도 0.083%의 술에 취한 상태로, 제주시 연동에 있는 종합시장 부근 도로에서부터 제주시 오라동에 있는 종합경기장 입구까지 약 1km  구간에서 B 싼타페 승용차를 운전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의2
항: 제3항

법률 내용:
③ 제44조제1항을 위반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 또는 노면전차를 운전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혈중알코올농도가 0.2퍼센트 이상인 사람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 2. 혈중알코올농도가 0.08퍼센트 이상 0.2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벌금 3. 혈중알코올농도가 0.03퍼센트 이상 0.08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