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8. 5. 중순경부터 2013. 9월경까지 서울 동작구 C에 있는 피해자인 ‘D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으로서 위 동문회의 장학기금을 관리하는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3. 5. 22.경 위 동문회의 장학기금 172,521,320원을 피고인 명의의 기업은행 계좌(계좌번호 E)에 정기 예금하여 위 동문회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2013. 6. 21.경 서울 종로구 인사동 194-4에 있는 기업은행 인사동지점에서 위 정기예금을 해지하고, 위 예금액에 이자가 가산된 172,581,309원의 장학기금을 임의로 인출하여, 그 무렵 피고인의 개인채무 변제 목적으로 마음대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