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9.경부터 2010. 11.경까지 청주시 흥덕구 B에 있는 피해자 주식회사 C에서 거래처 알선 및 납품대행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0. 8. 3.경 위 회사에서 청주시 청원구 D에 있는 거래처 E에 납품할 21,090,000원 상당의 곡물을 피해자를 위해 업무상 보관하던 중 같은 날 위 E에 피고인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F 명의로 저렴하게 판매한 후 그 무렵 대금을 지급받아 개인적인 용도로 소비하였다. 피고인은 그 외에도 그 무렵부터 2010. 10. 1.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3차례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합계 68,500,000원 상당의 곡물을 F 명의로 판매하여 횡령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업무상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