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9. 9. 9. 21:52경 원주시 B에 있는 피해자 C(여, 57세)가 운영하는 ‘D’ 음식점에서, 그 음식점 앞에 있는 피해자가 관리하는 커피 자판기가 고장난 것에 대하여 항의하다가, 배로 피해자의 상체를 밀치고, 손으로 피해자의 목덜미를 잡아끌고, 손으로 피해자의 왼팔을 잡아끌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어깨 및 팔죽지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9. 9. 9. 22:05경 제1항 기재 장소에서, '피고인이 제1항과 같이 나를 때렸다'라는 취지의 위 C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원주경찰서 소속 경찰관 E와 제1항 기재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위 E로부터 피고인의 손가락에 있는 상처를 보여 달라는 요구를 받자, 손으로 피해자의 왼팔을 1회 세게 내리쳐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112신고사건 처리에 관한 경찰공무원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