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5. 13.경부터 2018. 9. 28.경까지 피해자 B 종중의 회장으로 근무하면서 피해자 종중 소유 자금의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여 왔다. 피고인은 위 업무의 일환으로 C 종중 명의의 우체국 정기예탁금 계좌에 보관되어 있던 금원 202,909,956원을 피해자 종중을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2018. 9. 4.경 위 우체국 정기예탁금 계좌를 해약한 후 위 금원을 피고인이 개인적으로 부담하는 채무의 변제를 위하여 임의로 사용함으로써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