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7. 9. 11:30경 서울 강동구 C에 있는 D 교회 앞길에 나무로 된 화분 받침대를 버리던 중, 환경미화작업을 하던 피해자 E(55세)으로부터 이를 제지당하자 화가 나, 피해자에게 ‘죽여버리겠다’라고 말하면서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장도리를 집어 들었다. 이에 피해자가 겁을 먹고 위 장도리를 피고인으로부터 빼앗기 위하여 피고인의 손을 붙잡자, 피고인은 이를 빼앗기지 않기 위하여 피해자와 실랑이를 하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가슴 부분과 오른쪽 새끼손가락 등을 위 장도리에 부딪히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흉골부 좌상 및 찰과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