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B에 대한 사기 피고인은 2017. 1. 16.경 알 수 없는 장소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와싸다닷컴’이라는 사이트에 ‘TV모니터 27인치를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하고 위 글을 보고 연락한 피해자 B에게 “돈을 송금해 주면 모니터를 보내주겠다”고 거짓말 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돈을 받더라도 TV모티너 27인치를 판매할 의사나 능력은 없었다. 피고인은 이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즉시 그 자리에서 피고인 명의의 우체국 계좌(C)로 모니터 대금 12만 원을 송금 받았다.
 2. 피해자 D에 대한 사기 피고인은 2017. 1. 16.경 알 수 없는 장소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와싸다닷컴’이라는 사이트에 ‘멀티탭을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하고 위 글을 보고 연락한 피해자 D에게 “돈을 송금해 주면 멀티탭을 보내주겠다”고 거짓말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돈을 받더라도 멀티탭을 판매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이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즉시 그 자리에서 위 우체국 계좌로 멀티탭 대금 10만 원을 송금 받았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