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주)B 소유의 C 1톤 화물차를 업무로 운전하는 자이다. 피고인은 2012. 12. 17. 11:40경 위 차량을 운전하여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있는 신원비젼타워 앞 노상을 공장지대 쪽에서 명학대교 쪽으로 중앙선을 넘어 안쪽으로 좌회전하게 되었다. 당시 그 장소는 노면에 황색 실선 및 점선으로 중앙선이 설치되어 있었으므로 운전자는 이 중앙선을 침범하여 운전하여서는 아니 되는 업무상의 주의의무가 있었다. 그럼에도 이를 게을리 한 채 그대로 중앙선을 침범하여 좌회전을 하다가 마침 맞은편 안양7동 쪽에서 공장지대 쪽으로 정상 직진하던 피해자 D(남, 38세)이 운전하는 E 화물차 좌측 옆 부분을 피고인 운전차량 좌측 앞 부분으로 들이 받았다. 이로 인해 피해자에게 치료기간 약 2주를 요하는 경추부 염좌 등의 상해를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조: 제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조(처벌의 특례) ①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형법」 제268조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