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6. 2. 21:00경 서울 송파구 B상가 지하1층에 있는 피해자 C(42세)이 운영하는 ‘D’ 음식점에서, 피해자의 권유로 투자한 음식점의 수익이 저조하고 피해자가 재료비와 관련한 내용증명을 보내는 것 때문에 화가 나, 피해자와 이야기 하던 중 미리 위 음식점 주방에서 가지고 나와 가방에 넣어두었던 흉기인 식칼(총길이 약 25cm, 칼날길이 약 15cm)을 꺼내어 탁자 위에 올려놓은 후 “내용증명을 계속 보낼 거면 같이 죽자,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만 해라”라고 말하고, 식칼을 집어 들고 피해자의 얼굴에 들이대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