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9. 9. 24. 15:50경 인천 동구 B 3층과 4층 계단 사이에서 피해자 C(여, 75세)으로부터 층간소음 문제로 항의를 받고, “쓰레기 같은 것이 이사 와서 지랄한다”는 욕을 듣자 화가 나,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어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타박 등을 가하였다.
 2.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9. 9. 26. 11:37경 인천 동구 D 부근에 있는 피해자 E(여, 46세)가 운영하는    정육점에 들어 와, 위 정육점 바닥에 앉아 술을 마시고 피해자의 남편으로부터 술 마시는 것을 제지당하자, “개쌔끼야, 씨발새끼야”라고 욕을 하고, 위 정육점에 설치되어 있는 냉장고를 잡아 흔들며 소리를 지르는 등 약 20분 동안 소란을 피웠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력으로 피해자의 정육점 영업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