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모욕 피고인은 2019. 8. 9. 12:30경 서울 중구 B빌딩 앞 노상에서, 행인 여러 명이 듣는 자리에서 ‘C재단이사장과 총동창회장 사퇴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들고 피켓시위를 하고 있던 피해자 D(남, 21세)에게 “미친놈의 자식들, 얼굴 들어 봐, 니네 아버지 불쌍한 줄 알아 새끼들아, 병신같은 새끼들 돈이나 벌어 그게 효도하는 거야 개새끼야“라고 큰소리로 욕설을 하여 공연히 피해자를 모욕하였다.
 2. 폭행 피고인은 전항 기재 같은 날 12:40경 같은 장소에서 피해자 E(남, 21세)이 C중고등학교 동문이 아님에도 전항 기재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한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다가 서로 휴대폰으로 현장을 촬영하던 중 피고인의 휴대폰으로 피해자의 손을 2회 때려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