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4. 14. 02:00경 수원시 영통구 C 소재 피고인의 동거녀인 피해자 D(여, 39세)의 집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평소 노래방 도우미를 하면서 다른 남자를 만나고 다니지 않는지 의심하여, 피해자에게 “너를 진짜 못 믿겠다. 왜 거짓말을 하냐, 남자랑 바람 피고 있는데 왜 거짓말을 하냐”라고 하면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수 회 때리고, 이에 “살려주세요”라고 소리치는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주먹으로 수 회 때린 후 발로 수 회 차고, 계속하여 피고인으로부터 폭행을 당하여 코 부위에서 피가 흐르고 있는 피해자에게 “피를 보니까 재밌다. 더 때리고 싶다.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괴롭힐 거다. 어딜 가든 끝까지 따라가겠다.”라고 하면서 같은 날 05:00경까지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주먹과 발로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비골의 폐쇄성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