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1. 14. 22:30경 경북 영양군 E에 있는 F주점 1번방 내에서, 피해자 G(56세) 등과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 G으로부터 ‘임마요, 한 잔 하시더’라는 말을 듣자, 상관인 피해자 G이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격분하여 피해자 G에게 ‘임마라니. 임마’라고 소리치며 탁자 위에서 위험한 물건인 빈맥주병을 집어 들고 피해자 G의 머리를 1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빈맥주병을 휴대하여 피해자 G에게 약 10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머리의 다발성 열린상처’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