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3. 9. 20. 02:40경 대구 서구 C에 있는 피고인의 전처 D의 집 안에서 술에 취해 별다른 이유 없이 “자살을 하겠다.”며 112신고를 하여 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구서부경찰서 E지구대 소속 순경 F이 피고인과 대화를 시도하려 하자, 위 F에게 “이 씨팔놈들아, 너거들은 당해봐야 된다.”고 욕설을 하면서 머리로 위 F의 가슴을 들이받고 손으로 위 F을 밀쳐 넘어뜨리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112신고사건 처리에 관한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2. 재물손괴 피고인은 2013. 12. 3. 12:55경 대구 서구 C 2층에 있는 피고인의 며느리인 피해자 G의 집에서 피해자가 피고인의 아들을 욕한다는 이유로 화가 나 술에 취하여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면서, 그 곳 출입문 앞에 놓여 있던 피해자 소유인 시가 4만원 상당의 빨리 건조대 1개를 바닥에 던져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