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6. 10. 30. 03:30경 대구 중구 B에 있는 C 앞 도로에서 피해자 D(44세)이 운전하는 E 영업용 택시에 탑승하여 같은 시 서구 F에 있는 G식당 앞 도로에 도착하였다. 피고인은 택시요금 6,200원을 지급하지 않고 도망치다가 피해자에게 붙잡히자 한쪽 팔로 피해자의 목을 감싼 채 피해자를 넘어뜨린 후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1회 때리고, 감싼 팔에 힘을 주어 피해자의 목을 조르는 등 피해자에게 약 5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전항과 같은 날 04:40경 대구 서구 H에 있는 대구서부경찰서 I지구대에서, 위 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이 위 D의 상처 부위를 촬영하는 것을 보자 “내가 직접 촬영해야 되겠다. 비켜라! 경찰관들 증거조작하고 못 믿겠다.”라며 위 D에게 다가가려고 하였다. 피고인은 위 지구대 소속 경장 J이 D에게 다가가려는 자신을 막아섰다는 이유로 머리로 위 J의 얼굴 부위를 1회 들이밀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공무원의 범죄수사 및 질서유지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