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5. 28. 02:30경 대구 북구 오봉로1길 33에 있는 해바라기 공원에서 피고인이 깨진 소주병으로 왼팔을 자해하고 있다는 경찰ㆍ소방 공동대응요청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으로부터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피고인의 왼팔을 앞으로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음에도 이에 따르지 않자 B지구대 소속 경찰관 C이 피고인의 허리띠를 잡고 피고인의 팔을 앞으로 당기자 손으로 경찰관 C의 왼쪽 첫 번째 손가락을 꺾어 경찰관 C(50세)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엄지손가락 MP관절[Left]염좌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112신고 관련 직무를 수행하는 경찰관을 폭행함과 동시에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