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1. 8. 25. 01:25경 용인시 기흥구 B 도로상에서 C이 운전하는 D 싼타페 승용차량을 타고 오던 중 동소에 이르러 신호대기를 위해 차량을 정차하였다. 그 과정에서 차량 뒤편에서 대기하고 있던 피해자 E이 경음기를 울리는 것에 화가 나 차량 조수석에서 내려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건물 벽에 밀치고 인도 상에 놓여 있는 광고용 현수막 봉을 피해자의 왼쪽 발목에 던져, 피해자에게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목 부분의 표재성 손상, 타박상, 발목의 타박상을 가하였다.
 2. 재물손괴 피고인은 위 제1항 기재 일시 및 장소에서 피해자 E 소유의 F 이스타나 차량의 썬팅지를 손으로 잡아 뜯고, 차량 조수석 사이드미러를 발로 걷어차 수리비 250,000원이 들도록 하여 피해자의 재물을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