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0. 3. 21:20경 전남 신안군 B에 있는 별거중인 처 C의 주거지 창고에서, C가 다른 남자와 만난다는 소문을 듣고 누구를 만나는지 확인을 하고자 숨어 잠복하던 중, 이를 눈치 채고 두려움을 느낀 C로부터 와 달라는 요청을 받고 위 주거지로 들어오는 피해자 D(74세)을 발견하자 피해자를 위 C의 내연남으로 오인하고, 미리 준비한 위험한 물건인 쇠막대기(길이 80cm 가량)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회, 오른쪽 어깨 부위를 1회, 왼쪽 팔 부위를 2회 각각 내려치고, 이에 저항하는 피해자와 몸싸움을 하다가 피해자의 배 위에 올라타 피해자의 입속에 손을 넣어 틀니를 잡아 빼는 등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뇌진탕 및 얼굴의표재성손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