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 쏘나타 개인택시 승용차를 운전하는 사람이고, 피해자 D은 E 폴로 승용차를 운전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7. 3. 2. 20:44경 대구 남구 대명로 177 동신맨션 앞 도로를 앞산네거리 방면에서 대명역 방면으로 진행하던 중 피해자가 위 폴로 승용차를 운전하여 피고인 운행차량 앞으로 끼어든 다음 급제동을 한 것에 화가 나서 피해자가 운행하는 위 차량을 추월하여 차량 앞으로 끼어든 다음 급제동을 하여 위험한 물건인 위 쏘나타 개인택시 승용차를 이용하여 피해자를 위협하였다. 그리고 피고인은 대명역 앞 편도 4차로 도로의 2차로에 신호 대기로 정차한 피해자 운행의 위 차량 우측 2차로에 정차 후, 차량 진행 신호가 등화 되었음에도 출발하지 않고 피해자 운행차량 조수석 유리창 앞에 서서 손을 들어 때릴 듯한 태도를 취하며 “야 씨발년아, 대가리 깨버린다, 죽인다, 얼굴을 찢어버린다.“라는 등의 욕설을 하며 위협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