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63세)과 직장동료 관계이다. 피고인은 2019. 5. 2. 17:30경 충남 예산군 C에 있는 D 공장 세차장에서 레미콘 차량을 세차하고 있던 중 세차를 하기 위해 뒤에서 대기하고 있던 피해자가 차량 경적을 울리면서 피고인에게 세차장에서 빨리 차량을 빼라고 요구하였다는 이유로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다가 피해자에게 “야 이 씨발”이라고 욕설을 하면서 들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마대봉(전체길이 115cm)을 휘둘러 피해자의 왼쪽 어깨 등을 1회 때리고, 계속하여 위 마대봉으로 피해자의 왼쪽 어깨를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마대봉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1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어깨 및 위팔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