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 주식회사가 시공하고 있는 부산외곽고속도로 12공구 터널공사 현장 노무자이다. 피고인은 2014. 1. 27. 02:30경 부산 기장군 C에 있는 B 주식회사 현장대기실에서 담배를 피우던 중 같은 현장에서 일을 하는 피해자 D(53세)가 “이 새끼, 문 열고 담배 피워.”라고 욕을 하자 이에 화가 나 그곳 현장에 있는 PVC 파이프(길이 1.5m)로 피해자의 오른손 엄지손가락 부분을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8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골절 원위지골 제1수지(우)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