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5. 17. 01:40경 제천시 C에 있는 ‘D’ 주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후배인 피해자 E(20세)가 피고인의 일행들과 시비하였던 사실이 있었다는 이유로 화가 나, “너 형이 사고치지 말라고 했지”라고 소리를 치면서 탁자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유리 재질의 소주병을 들고 그 병 꼭지로 피해자의 정수리 부근 뒤통수를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10일 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린 상처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