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7. 27. 03:55경 전남 고흥군 C에 있는 D마트 앞길에서 피해자 E(19세)의 일행과 시비가 되어 서로 멱살을 잡고 실랑이를 하다가 착용하고 있던 안경이 땅바닥에 떨어지자 화가 나 위 마트 주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소주병을 집어들어 피해자의 뒤통수를 1회 가격하여 피해자에게 약 1주일 간의 치료가 필요한 머리부분의 표재성 손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