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C에 대한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집단ㆍ흉기등협박) 피고인은 2013. 7. 16. 01:35경 김포시 D에 있는 ‘E’ 음식점에서, 별거 중에 있는 피고인의 처 F를 만나기 위해 찾아 갔는데, 피해자 C이 피고인의 폭행을 피하려고 주방으로 가자, 상의 안주머니에 넣어 미리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칼(총길이 32cm, 칼날길이 21cm)을 꺼내 손에 들고 피해자 C을 쫓아 주방으로 들어가, 칼로 피해자 C을 찌를 듯이 행동하며 피해자 C에게 “찔러 죽이겠다”고 말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와 같이 위험한 물건인 위 칼을 휴대하여 피해자 C을 협박하였다.
 2. 피해자 F에 대한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집단ㆍ흉기등협박) 피고인은 제1항 일시, 장소에서 그 기재와 같이 C을 협박한 후, 위 칼을 상의 주머니에 넣었다가, 다시 꺼내 손에 들고 피해자 F의 배를 찌를 듯이 행동하며 피해자 F에게 “죽여 버린다, 사시미로 떠 버린다”라고 말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와 같이 위험한 물건인 위 칼을 휴대하여 피해자 F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