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3. 2. 13. 00:30경 광주 북구 C에 있는 피해자 D(여, 55세)이 경영하는 'E' 주점에서 위 D, 위 D과 아는 동생으로 그곳에 온 피해자 F(여, 43세)와 함께 술을 마시다 노래방을 가자고 하면서 먼저 밖으로 나간 이후 피해자들이 뒤따라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위 D의 양손을 잡아 꺾어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손 부분의 염좌 및 긴장상을 가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앞에서 위 F의 뺨을 1회 가격하여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추부의 염좌 및 긴장상을 가하였다.
 2. 재물손괴 피고인은 위와 같은 일시, 장소에서 위와 같은 이유로 위 D이 경영하는 'E주점'의 잠겨진 출입문 아랫부분을 밖에서 수차례 발로 차서 문이 내려앉아 부서져 수리비 미상의 출입문을 손괴하였다. 공소사실에는 ‘열쇠고리가 떨어져 나가고’라고 되어 있는데, 증인 D의 법정진술에 의하면, 열쇠고리가 떨어져 나가지는 않았다고 진술하고 있으므로 이 부분을 삭제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