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7. 31. 23:20경 안산시 단원구 C에 있는 D 편의점 앞 노상에서 조카 손녀인 E(여, 16세)과 함께 걸어가던 중, 피해자 F(남, 28세)이 조카 손녀인 E을 손으로 잡아당기면서 말을 했다는 이유로 피해자 F 및 F의 일행인 피해자 G(남, 34세)와 시비가 붙었다. 이에 피고인은 노상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집어 들어 피해자 G의 뒷머리를 맥주병으로 2회 내리친 후, 피해자 F의 얼굴을 1회 내리치고 깨진 맥주병으로 다시 그의 오른팔을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G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세불명의 뇌진탕 등을 가하고, 피해자 F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입술 심부열상 및 구륜근 손상, 우측팔 피부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