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4. 20. 00:05경 안양시 동안구 범계동에 있는 어느 주점에서 술을 마신 후 의왕시 D아파트 1404동 외부 주차장 앞까지 E 아반떼 승용차를 운전하고, 같은 날 01:23경 위 아파트 1404동 1404호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의왕경찰서 F파출소 소속 경사 G으로부터 음주운전 여부를 질문받자 횡설수설하고 주거지까지 이동하는 데 대리운전을 이용하지 아니하였음이 확인되는 등 피고인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였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 약 30분간에 걸쳐 음주측정기에 입김을 불어 넣는 방법으로 음주측정에 응할 것을 요구받고도, 이를 회피함으로써 정당한 이유 없이 이에 응하지 아니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44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경찰공무원은 교통의 안전과 위험방지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제1항을 위반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 노면전차 또는 자전거를 운전하였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운전자가 술에 취하였는지를 호흡조사로 측정할 수 있다. 이 경우 운전자는 경찰공무원의 측정에 응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2. 30., 2018.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