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2. 1. 01:00경 수원시 장안구 C빌라 B동 301호에 있는 자신의 친구인 D의 주거지에서, D 및 그의 여자친구인 피해자 E(여, 22세)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피해자가 잠을 자러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피해자를 추행하기로 마음먹었다. 잠시 후 피고인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피해자가 자고 있던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워 있던 피해자의 뒤에서 손으로 피해자의 브래지어를 풀고 피해자의 왼쪽 가슴과 배 등을 만진 다음, 뒤를 돌아본 피해자에게 자신의 하의 속옷을 벗고는 “한번만 (내 성기를) 빨아줘”라고 3～4회 말하면서 손으로 피해자의 손목을 잡아끌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강제로 추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98조
항: 

법률 내용:
제298조(강제추행)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