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여, 61세)은 D아파트 5단지 주변에서 폐 종이박스를 모아 팔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이고, 피해자 E(여, 73세)는 D아파트 5단지 주민이다. 1. 폭행 피고인은 2013. 2. 2. 13:13경 순천시 D아파트 5단지 밑 사거리 노상에서 자신이 주워서 모아 놓은 폐종이박스를 피해자 C이 가져가는 것을 목격하고 화가 나 “도둑년아 왜 내 것을 훔쳐 가냐.”라며 피해자의 멱살과 머리채를 잡고 질질 끌고 가 폭행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2013. 2. 2. 13:35경 순천시 D아파트 5단지 앞 노상에서 위 제1항의 폭행사건을 목격한 피해자 E(여, 73세)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현장상황을 설명하자 갑자기 양손으로 피해자의 가슴 부위를 밀쳐 넘어뜨려 피해자에게 약 20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수 3수지 근위관절 탈구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