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여, 62세)과 1977년에 결혼하여 2001년에 이혼하였으나, 피해자 명의로 된 주거지에서 함께 동거하고 있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5. 6. 15. 21:00경부터 다음 날 01:25경 사이에 대전 동구 D에 있는 피해자의 주거지에서 술에 취하여 피해자에게 `너는 창녀다, 씨발년아 끝장내자, 너 짤라서 토막낸다. 오늘 너 짤라서 토막내고 갈기갈기 찢어버리겠다`고 말하면서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칼날길이 약 19cm, 손잡이 길이 약 11cm)을 들고 와 피해자의 목과 가슴에 갖다 대어 찌를 듯이 위협하고, 재차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칼날길이 약 10cm, 손잡이 길이 약 10cm)로 피해자의 목과 가슴에 갖다 대고 `짤라서 토막내서 끝장낸다`고 말하여 피해자의 생명, 신체에 위해를 가할 듯이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