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 포터 화물차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4. 1. 24. 19:20경 위 화물차를 운전하여 부산 동구 수정동 수정북로 33 앞 도로를 경남여자고등학교 방향에서 수정5동 주민센터 방향으로 진행하던 중, 조향장치를 정확히 조작하지 아니한 업무상과실로 위 도로 우측에 주차되어 있던 피해자 C 소유의 D 크레도스 승용차의 뒷범퍼 부분을 위 화물차의 앞부분으로 들이받고, 그 충격으로 위 승용차가 앞으로 밀리면서 다시 그 앞에 주차되어 있던 피해자 E 소유의 F 포터 화물차 우측 뒷부분을 들이받게 하였다. 피고인은 위와 같은 교통사고로 피해자들 소유의 위 승용차 및 화물차를 불상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하고도 즉시 정차하여 교통상 안전의 확보 등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아니한 채 그대로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