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7. 4. 13. 18:48경 수원시 팔달구 C에 있는 D역 6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에서, 회색의 짧은 치마를 입고 버스에 올라타는 불상의 피해자를 뒤따라가면서 카메라 기능을 갖춘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미리 설치한 ‘무음비디오’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소리를 내지 않으며 피해자의 치마 속을 몰래 동영상 촬영하였다.
 2. 피고인은 2017. 4. 14. 07:38경 수원시 권선구 E에 있는 F여자고등학교 앞 버스정류장에서, 체크무늬 교복 치마를 입고 버스에 승차하는 불상의 피해자를 뒤따라가면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의 치마 속을 몰래 동영상 촬영하였다.
 3. 피고인은 2017. 4. 14. 07:56경 위 D역 상행 에스컬레이터에서, 회색의 짧은 치마를 입고 앞 계단에 서 있는 불상의 피해자를 뒤따라가면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의 치마 속을 몰래 동영상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카메라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