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3. 초순경 서울 강동구 C에 있는 D가 운영하는 대부업체 사무실에서 D으로부터 피해자 E 소유인 시가 3,600만 원 상당의 벤츠E300 차량의 보관을 의뢰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하던 중, 2013. 6.경 경기 일산에 있는 대부업체에서 800만 원을 빌리면서 성명 불상의 대부업자에게 그 담보 명목으로 위 차량을 제공하여 처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