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4. 5. 04:20경 전라북도 군산시 B에 있는 피고인이 종업원으로 근무하는 C편의점에서, 손님으로 찾아온 피해자 D(33세)이 편의점 서비스에 대하여 반복적으로 불만을 제기하자, 화가 나 창고에 있던 빈 소주병 2개를 집어 들고, 편의점 밖으로 피해자를 따라 나가 피해자에게 “이 소주병으로 널 때릴 수도 있다”라고 위협하였다. 이에 대하여 피해자가 “찌를 테면 찔러 봐라”라고 대답하자, 피고인은 들고 있던 소주병 하나를 바닥에 깨트린 다음 위험한 물건인 깨진 병조각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목 뒷부분을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목 부위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