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10. 20. 04:50경 구미시 B에 있는 C 노래타운 2번 방에서 직장후배였던 피해자 D(30세)이 술에 취해 찾아와 반말과 욕설을 하는 등으로 자신에게 대든다는 이유로 화가 나 자리에서 일어나 피고인의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오른쪽 얼굴을 1대 때렸다. 피고인은 다시 소파에 앉아 피해자의 어깨를 주먹으로 쳤고 피해자가 “네가 뭔데, 나를 때리노. 씨발놈아.”라고 항의하자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유리컵으로 피해자의 왼쪽 얼굴을 1대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얼굴 열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