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5. 3. 25. 22:00경 서울 중구 E에 있는 피고인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옷가게에서, 인터넷으로 미리 구입하여 준비한 만년필 모양의 카메라를 카메라의 동영상 촬영 기능을 실행시킨 후 피고인의 가방 앞주머니에 넣고 렌즈 방향을 성관계할 장소 쪽으로 향하게 한 다음 피고인의 연인인 피해자 F(여, 23세)와 성관계하는 장면을 피해자 몰래 동영상 촬영하였다.
 2. 피고인은 같은 해 4. 3. 18:00경 서울 관악구 G, 201호에 있는 위 피해자의 집에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위 피해자와 성관계하는 장면을 위 피해자 몰래 동영상 촬영하였다.
 3. 피고인은 같은 해 5. 11. 12:00경 서울 관악구 H에 있는 ‘I 모텔’ 호실불상 방에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위 피해자와 성관계하는 장면을 위 피해자 몰래 동영상 촬영하였다.
 4. 피고인은 같은 해 6. 26. 12:30경 서울 관악구 J에 있는 ‘K’ 모텔 505호에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위 피해자와 성관계하는 장면을 위 피해자 몰래 동영상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