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9. 7. 5. 21:40경 구미시 C 소재 D식당에서, 교제하던 피해자 E(여, 52세)이 자신을 피하며 만나주지 않고 위 횟집에서 다른 남자 일행과 술을 마시고 있는 보고 화가 나 그곳 식탁 위에 있는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때리고, 계속하여 “이 씹할 년 나와 봐!”라고 욕설을 하면서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끌어 바닥에 넘어뜨린 다음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목, 가슴, 팔을 수회 밟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뇌진탕, 경추의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