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7. 13. 04:30경 원주시 C에 있는 D 운영의 ‘E’ 주점에 들어가 술을 마시다가 같은 날 05:30경 D으로부터 “영업시간이 끝났으니 나가달라”는 요구를 받게 되자 D에게 “영업시간이 새벽 6시까지인데 왜 벌써 나가라고 하느냐”라고 항의를 한 후 위 주점 밖으로 나갔다. 피고인은 같은 날 05:40경 위 주점 밖으로 나와 원주시 F에 있는 G편의점 앞 노상에서 D에게 “같이 술 한잔 하러 가자”라고 요구하였다가 D으로부터 거절을 당하게 되자 갑자기 위 편의점으로 들어가 편의점 종업원으로부터 위험한 물건인 문구용 칼을 건네받은 다음 위 노상으로 나와 D 등 일행을 향해 휘두르다가 위 E주점 종업원인 피해자 H(22세)의 좌측 손등을 찔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손목관절 염좌 및 타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