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전제사실] 피고인 및 A은 정읍시 B에 있는 C 술집의 손님들로 서로 모르는 사이고, D(61세, 여)는 위 C 술집 업주이다. E은 2014. 2. 24. 21:00경 위 C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가 업주인 D에게 젊은 접대부를 불러달라고 요구하는 것을 그녀가 거절하자 화가 나 갑자기 마시고 있던 맥주병을 들어 바닥에 던져서 깨뜨리고 그녀에게 "야 이 씨벌년아"라고 큰소리로 욕을 하면서 빈 맥주박스를 집어 들어 던지려고 하는 등 약 10분간에 걸쳐 소란을 피워 그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손님들이 놀래서 나가도록 함으로써 위력으로 그녀의 술집 영업 업무를 방해하였다. E은 위 일시 장소에서 위와 같이 맥주병을 들어서 바닥에 던져 깨뜨려 유리 파편이 그곳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피고인의 왼손등 부위에 맞게 하고 양손으로 피고인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밀쳐서 넘어뜨린 후 오른손바닥으로 뺨을 2회 때려 피고인에게 왼손등부위열상을 가하였다. [범죄사실] 피고인은 위 일시 장소에서 위와 같이 피해자 E에게 구타당한데 화가 나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얼굴부분을 1대 때려 피해자에게 입술부위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