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와 여수시 D아파트 같은 동에서 거주하여 서로 잘 알고 지내는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2. 10. 11. 13:40 무렵 피해자로부터 전화를 받고 여수시 D아파트 101동 403호에 있는 피해자의 주거지로 가, 그곳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셨다. 피고인은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식칼로 사과를 깎고 있는 피해자에게 “누님은 얼굴도 예쁘고, 입술도 참 예쁩니다”고 말을 하였고, 이에 화가 난 피해자가 식칼을 피고인을 향해 겨누며 “누나에게 못하는 말이 없다”고 말하자, 화가 나 피해자를 밀어 넘어뜨렸다. 피고인은 계속해서 피해자가 쥐고 있는 위험한 물건인 식칼(칼날길이 17cm)을 빼앗아 피해자의 얼굴을 찌르고, 피해자의 우측 목 부위와 우측 옆구리 부위를 각 1회씩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목 부위의 열린 상처와 흉벽의 열린 상처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