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6. 25. 15:10경 서울 구로구 B건물 2층 ‘C’ 음식점에서 직장 동료들과 함께 술을 마시며 담배를 피우던 중, 위 음식점 여종업원 성명불상자로부터 ‘이 곳은 금연장소이므로 담배를 피우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받자, 위 여종업원에게 욕을 하고 테이블을 발로 차는 등 행패를 부렸다. 피고인은 위 음식점의 다른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던 피해자 D(여, 41세)이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위와 같은 장면을 동영상 촬영을 한 것에 대하여, 피고인의 직장 동료 E과 피해자가 실랑이를 하는 것을 보고 화가 나, 그 곳 테이블에 놓여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피해자를 향해 집어던졌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