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2.~7.경까지 과천시 B에 있는 피해자 C이 운영하는 화분 판매업체 ‘D(개인사업자)’의 이사로서 위 D에서 판매하는 화분을 거래처에 납품하고 그 납품대금을 수금하는 업무에 종사한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7. 3. 14.경 청주시에 있는 거래처인 E에 D의 화분을 납품한 뒤 위 E 측으로부터 납품대금 2,438,000원을 수금하여 피해자를 위해 보관하게 되었음에도 이를 D 측에 전달하지 아니한 채 임의로 피고인의 생활비 등에 소비하여 횡령한 것을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17. 7. 6.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와 같이 총 32회에 걸쳐 합계 38,963,500원을 거래처로부터 수금하여 피해자를 위해 보관하게 되었음에도 이를 임의로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