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3. 1. 18. 20:00경 서울 영등포구 B 지하 1층에 있는 피해자 C(여, 58세)가 운영하는 ‘D주점’에 혼자 들어가, 룸 안에서 술을 시켜 마신 후,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자기 주점 카운터에 있는 화분을 손으로 밀쳐 깨뜨리고, 술병을 룸 안의 식탁에 내리쳐 깨트린 후 입으로 깨진 병을 씹어 먹으면서 상의 옷을 벗고 문신을 한 상체를 보이며, "아가씨를 데려오라"고 위협을 하면서 소란을 피워 다른 손님들을 나가게 하는 등 약 30분 동안 피해자의 정당한 영업을 방해하였다.
 2. 폭행 피고인은 2013. 1. 18. 20:35경 위와 같은 이유로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피해 경위를 확인하던 중 위 피해자 C를 두 팔로 밀어 넘어뜨려 바닥에 넘어지게 하는 등 폭행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