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4. 28. 12:30경 서울 양천구 B에 있는 피고인이 운영하는 'C' 식당에서, 위 식당의 종업원인 피해자 D(여, 58세)이 피고인의 해고통보에 앙심을 품고 ‘장사를 못하게 하겠다’라고 소리를 지르며 영업을 방해하자, 그곳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전체길이 35cm, 칼날길이 22cm)을 집어 들고, 위 식칼의 칼날 부분을 피고인의 배 부위를 향해 든 후 피해자에게 “그렇게 분이 안 풀리면 제 배를 찌르세요”라고 말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