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0. 27. 04:00경 서울 마포구 D에 있는 E주점에서, 이전 여자친구인 피해자 F(여, 19세)와 함께 술을 마시며 이야기하던 중 말다툼이 되어 피해자의 핸드폰과 지갑을 빼앗고 피해자가 가겠다고 하며 자리에서 일어서자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뜨거운 라면국물이 담긴 라면그릇을 피해자를 향해 손으로 밀쳐서 뜨거운 라면국물이 피해자의 온몸에 튀게 함으로써 피해자에게 약 22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몸통의 2도 화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