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9. 26. 20:00경 충남 청양군 B에 있는 C 앞 주차장에서 직장 동료인 피해자 D(남, 48세)과 대화를 하던 중, ‘너의 형은 이미 죽었는데 너의 형에게 돈을 빌린 사람들이 돈을 갚지 않아도 되지 않냐’라는 피고인의 말을 들고 화가 난 피해자로부터 멱살을 잡히자,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 회 때리고, 그 부근 공병함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소주병을 꺼내들고 피해자의 좌측 얼굴에 집어 던졌다. 계속해서 피고인은, 위와 같은 다툼 이후 피해자가 충남 청양군 E, 피해자의 주거지로 돌아가자, 위 주소지로 피해자를 찾아간 다음 피해자의 주거지 앞 노상에서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삼성 갤럭시 S8` 휴대전화로 피해자의 이마를 1회 내려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턱의 염좌 및 긴장 등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