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여, 28세), 피해자 D(여, 27세)과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사이이다. 1. 폭행 피고인은 2017. 4. 7. 06:30경 서울 동대문구 E에 있는 'F식당' 앞 노상에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피해자들과 같이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되어 피해자들이 먼저 귀가하겠다며 택시에 승차하여 가려고 하자 택시 조수석 문을 열고 피해자 C에게 "쓰레기, 거지같은 년"이라고 욕설을 하고 피해자들이 택시에서 내리자 발로 피해자 C의 왼손을 걷어차 휴대전화와 외투가 땅바닥에 떨어지게 하고 얼굴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고, 계속해서 오른손을 들어 피해자 D이 착용하고 있던 모자 앞 창을 왼손으로 잡아당기고, 얼굴을 향해 손을 휘둘러 피해자들을 폭행하였다. 2. 재물손괴 피고인은 위 1항과 같은 일시, 장소에서 발로 피해자 C의 왼손을 걷어차 피해자가 왼손에 들고 있던 갤럭시 S7 엣지 휴대전화가 땅바닥에 떨어져 액정이 파손되게 하여 피해자의 재물을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