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광주시 B, C 한식당 종업원으로, 직장 동료인 피해자 D(남, 32세)의 말투 문제로 평소 피해자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 피고인은 2022. 3. 20. 18:15경 위 한식당에서, 피해자와 함께 서빙을 하다가 피해자가 “일 끝나고 주차장에서 보자.”고 말하자 “지금 보자.”고 답한 후 피해자와 함께 주방 뒷문 쪽으로 이동하다가 그곳 조리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중식도(총길이 35cm, 칼날 길이 20cm)를 손에 들고 칼등 부분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수회 내리치고, 칼을 빼앗으려는 피해자와 몸싸움을 하면서 피해자의 왼손 중지, 오른손 시지를 칼로 베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머리의 기타 부분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