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10. 12.부터 2020. 11. 30.까지 김해시 B건물, C호에 위치한 피해자 D이 운영하는 ‘E’ 이라는 상호의 헬스장에서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위 헬스장의 전반적인 관리ㆍ감독 등의 업무를 총괄하여 왔다. 피고인은 2020. 11. 3.경 위 헬스장에서 위 헬스장 회원인 F로부터 개인 트레이닝(PT) 비용 명목으로 600,000만 원을 피고인 명의의 G 계좌로 송금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이를 개인채무 변제 등 개인용도로 사용하였다. 피고인은 이를 비롯하여 그때부터 2020. 11. 29.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17회에 걸쳐 회비 및 개인교습비 명목으로 8,560,000원을 송금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이를 채무 변제 등 개인용도로 임의로 사용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