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1. 15. 10:50경 시흥시 B ‘C’ 신축공사 현장 9층에서 전기작업을 하다가 안전관리 책임자인 피해자 D(35세)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안전모의 턱 끈을 착용하라는 지적을 받자 격분하여 위험한 물건인 바닥에 있던 각목(두께 7.5cm, 길이 121cm)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리치고, 계속해서 머리를 감싸고 있던 왼쪽 팔을 1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9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팔 전완부 척골 몸통의 골절, 폐쇄성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