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0. 30. 9:26경 대구 중구 B에 있는 C식당 화장실에서 일행인 D와 피해자 E(32세)가 말다툼을 하는 것을 보고 피해자에게 “씨발, 돌았나”라는 욕설을 하였다. 이를 목격한 식당 업주가 이를 말려서 피해자가 자신의 자리에 돌아가자, 피고인은 재차 피해자에게 다가가 “미쳤나, 돌았나”라는 등의 욕설을 하고는 테이블 위에 있던 사이다를 피해자의 머리에 부었다. 이에 화가 난 피해자가 “밖으로 나가서 이야기하자”고 말을 하고 가게 밖으로 나가자, 피해자의 얼굴 부위와 몸 부위를 주먹으로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