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8. 30. 11:30경 여수시 B 쉼터에서, 피해자 C(73세)를 비롯하여 주민들과 마을공동 꼬막양식사업 계약문제로 회의하던 중, 피해자로부터 “이것은 계약위반이고 족제비도 낯짝이 있제.”라는 말을 듣게 되자 화가 나, “내가 무얼 도둑질 했냐.”라고 말하면서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나무지팡이를 들어서 피해자의 목, 어깨 부위를 1회 내리치고, 바닥에 쓰러진 피해자의 골반 부분을 수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42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골반골 장골능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