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2.경부터 전남 신안군 C 소재 대파작업 현장에서 같이 일하던 인부인 피해자 D가 일을 그만두면서 밀린 임금을 한꺼번에 받은 사실을 알고 이를 절취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3. 4. 8. 13:10경 목포시 E에 있는 F 모텔 308호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전화 통화를 하면서 잠시 한눈을 판 틈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술을 더 사러 간다고 말을 하면서 피해자가 그곳 옷걸이에 걸어 놓은 점퍼의 안주머니에서 100만 원 권 수표 8장과 5만 원 권 현금 39장이 들어 있는 피해자의 지갑을 꺼내어 가 합계 995만 원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9조
항: 

법률 내용: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