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이른 바 ‘조상땅 찾기’와 관련된 소송 지식을 많이 갖고 있음을 기화로, B과 그의 조상땅을 소송을 통해 되찾기로 합의하고, 2015. 12. 19.경 B로 하여금 법무법인 C 소속의 D 변호사에게 소송 위임을 하도록 하였다. 피고인은 2018. 9. 28.경 B로부터 D 변호사의 성공보수금 명목으로 81,960,000원을 송금받아 이를 보관하던 중 2,000만 원만 D 변호사에게 지급하고 그 즈음 경기 일원에서 나머지 61,960,000원을 피고인의 개인 용도에 임의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61,960,000원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