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여자 친구인 B와 함께 2014. 7. 15. 23:00경 서울 강서구 화곡로 398에 있는 홈플러스 강서점에 이르러 B는 망을 보고, 피고인은 미리 준비해간 커터칼과 위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절취한 절연테이프를 이용하여 상품 바코드를 가려 계산대를 통과 시 인식되지 않도록 한 후 피해자 홈플러스 주식회사 소유인 소고기 2봉지, 닭가슴살 생수프 1개, 양송이크림 생수프 1개, 보풀제거기 1개 등 시가 합계 104,110원 상당의 물건을 미리 준비해 간 가방에 넣고 나와 가지고 갔다. 이로써 피고인은 B와 합동하여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1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31조(특수절도) ① 야간에 문이나 담 그 밖의 건조물의 일부를 손괴하고 제330조의 장소에 침입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