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0. 30. 13:00경 충북 보은군 C에 있는 D의 장지에서 굴삭기 기사인 피해자 E(57세)에게 "이 씨발, 왜 이렇게 일을 늦게 하느냐"고 욕설을 하자 피해자가 굴삭기에서 내려와 "네가 뭔데 그러냐 "라고 대응하여 서로 멱살을 잡고 다투며 바닥에 넘어지게 되었다. 이때 피고인은 화가 난 나머지 바닥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삽(총 길이: 100cm, 날 길이: 30cm)을 집어 들고 삽날로 피해자의 등 부위를 1회 폭행하여 피해자에게 흉후부 좌상 등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