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3. 31. 01:10경 전남 영광군 C에 있는 D주점 매장에서 친구인 피해자 E(남, 48세)이 혼자 술을 마시고 있다는 말을 듣고 술에 취한 상태로 위 매장을 찾아갔다. 피고인은 그 곳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마침 위 매장으로 들어오는 위 D주점 사장의 남편을 보고 “당신 나 알아  모르면 나가버려”라고 소리치는 등 시비를 걸어 피해자로부터 “선배에게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고 제지를 당하자 “싸가지 없는 새끼야, 네가 뭔데 상관하냐”라고 욕설을 하고, 이에 피해자가 화가 나 주먹으로 피고인의 얼굴을 1회 때리는 등 폭행하자 바닥에 떨어져 있는 위험한 물건인 깨진 맥주병을 집어 들어 피해자를 향해 던져 이를 막으려는 피해자의 손과 얼굴에 맞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오른쪽 손가락 및 이마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