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재물손괴 피고인은 2017. 10. 28. 22:00경 서울 영등포구 B 앞 노상에서 C과 일방통행 도로 역주행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던 중, D가 피해자 E 소유의 로디우스 승합차를 운전하여 그곳을 지나다가 비켜달라는 취지로 경적을 울리자, 욕설을 하면서 로디우스 승합차으로 다가가 주먹으로 위 차 운전석에 설치된 선바이저를 세게 때려 시가 25,000원 상당의 선바이저 1개를 깨뜨렸다. 피고인은 이와 같이 피해자 소유 재물을 손괴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제1항과 같이 피해자 D(남, 48세)가 로디우스 승합차 운전석 부분 선바이저를 깨뜨린 것에 대하여 항의하자 손으로 피해자의 목 부위를 수회 밀치고 운전석 문짝을 발로 차고 손으로 운전석 문짝을 밀어 피해자로 하여금 위 문짝에 끼이게 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경추, 어깨 염좌 등 상해를 가하였다. 피고인은 이와 같이 피해자를 상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