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몽골인으로 2012. 9. 3. 비전문취업비자로 입국하여 대구 동구 C에 있는 (주)D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4. 10. 25. 00:00경 대구 동구 E에 있는 위 회사 기숙사인 F빌라 102호 거실 겸 주방에서 몽골인으로서 위 회사 직원인 피해자 G(20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중 피해자의 여자 친구에 대하여 ‘더러운 년’이라고 욕설을 한 것에 대하여 피해자로부터 주먹으로 얼굴을 1회 맞자 이에 화가 나 피해자를 밀었고, 피해자의 친구인 H가 이를 말리기 위하여 피해자를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자 그곳 부엌 서랍장에 들어있던 흉기인 식칼(총길이 약 31cm, 칼날길이 약 18cm)을 들고 안방으로 따라 들어가 식칼로 피해자의 왼쪽 허벅지를 1회 힘껏 찔러 피해자에게 약 10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허벅지 동맥과 정맥이 절단되는 자창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