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5. 1. 20:20경 경기 고양시 덕양구 C상가 지하 'D‘ 주점 안 중앙 무대에서 담배를 피우던 중 그곳에 손님으로 놀러온 피해자 E(여, 49세) 일행 중 한 명이 피고인에게 ’왜 무대에서 담배를 피우냐‘고 항의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주점 밖으로 나가 근처에 있던 과일 가게에서 흉기인 과도(전체 길이: 약 23cm, 칼날 길이: 약 13cm)를 가지고 다시 주점 안으로 들어와서 피해자에게 위 과도를 휘둘러 오른쪽 손등을 베어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수부 열상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