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5. 말경부터 2015. 8. 23.경까지 서울 마포구 B건물 B201호 ‘C’에서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수리비 수금 등의 업무에 종사한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5. 8. 23. 08:30경 전날 근무 직원인 D과 근무 교대를 하면서 위 D으로부터 ‘매출금 270만 원을 소장인 피해자 E에게 전달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현금 270만 원을 건네받아 피해자를 위해 보관하던 중 이를 피해자에게 전달하지 아니하고 같은 날 위 회사를 무단 퇴사하면서 가지고 간 후, 그 무렵 불상지에서 임의로 사용함으로써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