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2017고단651』 1. 에쿠스 승용차 횡령 피고인은 2016. 7. 19.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상호를 알 수 없는 커피숍에서 C에게 760만 원을 대여해 주면서 피해자 D 소유인 E 에쿠스 승용차 1대를 담보로 제공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하던 중 2016. 8. 20.경 위 C로부터 이자를 포함하여 840만 원을 송금 받으면서 위 차량의 반환을 요구받았음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위 승용차의 반환을 거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소유인 시가 3,800만 원 상당의 위 승용차 1대를 횡령하였다.
 2. BMW 승용차 횡령 피고인은 2016. 7. 27.경 서울 강남구 F에 있는 G호텔 부근 커피숍에서 위 C에게 760만 원을 대여해 주면서 피해자 D 소유인 H BMW X5 승용차 1대를 담보로 제공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하던 중 2016. 8. 1.경 마음대로 대부업자 I에게 1,050만 원을 지급받고 위 승용차를 양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소유인 시가 3,200만 원 상당의 위 승용차 1대를 횡령하였다.  『2017고단1144』 피고인은 2014. 12. 30.경 서울 신림동 신림역 인근에서 피해자 J에게 800만 원을 대여해 주면서 피해자 소유인 K 모하비 승용차 1대를 담보로 제공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하던 중, 같은 날 마음대로 대부업자인 I에게 위 승용차를 양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소유인 시가 3,700만 원 상당의 자동차 1대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