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7. 8. 25. 09:04경 서울 관악구 B에 있는 C역 방면에서 잠실역 방면으로 운행하는 전동차 내에서 의자에 앉아 있던 초록색 원피스를 입은 성명불상 피해자의 허벅지 부위를 피고인의 휴대전화 카메라 기능을 이용하여 촬영하였다.
 2. 피고인은 2017. 8. 25. 19:48경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65, 2호선 잠실역 방면에서 C역 방면으로 운행하는 전동차 내에서 베이지색 반팔티와 검정색 반바지를 입은 성명불상 피해자의 허벅지 부위를 피고인의 휴대전화 카메라 기능을 이용하여 촬영하였다.
 3. 피고인은 2017. 8. 26. 16:00경 서울 관악구 B에 있는 C역 1번 출구 앞에서 검정색 줄무늬 블라우스와 검정색 치마를 입은 성명불상 피해자를 따라가며 위 피해자의 허벅지 부위를 피고인의 휴대전화 카메라 기능을 이용하여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3회에 걸쳐 성적 수치심을 야기할 수 있는 피해자들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