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5. 3. 19. 04:05경 인천 남구 C 소재 D 사우나 내에서 일행과 함께 들어와 사우나를 한 후 카운터에서 근무하는 피해자인 종업원 E, F, G에게 “나 거짓말을 안해요, 내가 얘기하는 게 뭐나면 이게 장난이 아니야, 나까지 건들면 맘대로 해봐, 아니잖아, 내가 A이야, A야.”라고 하는 등 횡설수설하면서 계속하여 큰 소리를 지르며 소란을 피우고,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에게 “십새끼야” 라고 삿대질을 하면서 욕설을 하는 등 위력으로써 약 30분 동안 피해자들의 정당한 사우나 운영업무를 방해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위 일시, 장소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 남부경찰서 H지구대 소속 순경 I, 경사 J에게 아무런 이유도 없이 “웃지마. 이 새끼야`라고 욕설을 하고, J이 업무방해죄로 현행범인체포를 하면서 범죄사실, 체포사유, 체포적부심사청구권, 변호인 선임권 등 제반사항을 고지 후 탈의실 내로 들어가서 옷 갈아 입을 것을 요청하자, 갑자기 사우나 카운터 벽에 본인의 머리를 찧고 탈의실로 따라간 I의 왼쪽 턱과 오른쪽 턱을 피고인의 손바닥으로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I를 폭행하여 I의 현행범인체포 업무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