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건설현장에서 목수일용직을 하고 있는 자로서, 2013. 7. 말경부터 같은 해 8. 29.경까지 같은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피해자 C(52세)과 근로자숙소에서 함께 생활하였다. 피고인은 2013. 8. 29. 22:40경 파주시 D에 있는 1층 근로자숙소 안에서 피해자 C, E과 함께 카드 게임을 하던 중, 피해자가 기분 나쁘게 말을 한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가슴부위를 발로 1회 걷어차고 그 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선풍기를 집어 들어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때려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