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회사원인 바, 2002. 11. 6. 01:00경 서울 강남구 B빌라 204호 피해자 C(23세)의 집에서 피고인의 채권자인 위 피해자가 차용금 미변제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지 못하도록 할 생각으로 상의 주머니에서 미리 구입하여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길이 33센티미터)을 꺼내어 오른손에 들고 그곳에 함께 있던 피해자 D(23세)에게 “C만 남고 다 나가라, 빨리 나가지 않으면 죽여 버리겠다.”라고 말하고, 피해자 C가 피고인의 팔을 잡아 위 식칼이 바닥에 떨어져 피해자 D가 이를 주워 나가자, 문을 잠근 후 다시 상의 주머니에서 미리 구입하여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길이 23센티미터)를 꺼내어 오른손에 들고 피해자 C에게 “나는 계속하여 일을 하지 않으면 죽어야 된다. 그러니 함께 일을 하든지 아니면 나를 죽여라. 지금은 돈이 없으니 나중에 갚아 주겠다. 나에게 시간을 달라.”고 말하여 피해자들의 신체에 어떠한 해악을 가할 듯 한 태도를 보여 피해자들을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