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D 포터ㆍ화물 차량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인바, 2014. 9. 1. 17:30경 대전 유성구 E에 있는 F정육점 앞 도로를 성원상떼빌 방향에서 시외버스터미널 방향으로 시속 약 20km의 속도로 진행하던 중, 그곳은 횡단보도가 있는 곳이므로 이러한 경우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자에게는 속도를 줄이고 전방 및 좌우를 잘 살피고 길을 건너는 사람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운전하여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었음에도 이를 게을리한 채 그대로 좌회전하면서 진행한 과실로 위 차량의 앞부분으로 진행 방향 우측에서 좌측 방향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는 피해자 G(59세)을 들이받은 업무상 과실로 피해자에게 약 8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개 내 열린 상처가 없는 외상성 경막하출혈상 등을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조: 제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조(처벌의 특례) ①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형법」 제268조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