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 12. 20:40경 광양시 B에 있는 ‘C’ 호프집에서 함께 공사 일을 하는 후배인 피해자 D(42세)과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에게 “날씨가 추우니 공사 일을 빨리 진행하자”고 말하자 피해자가 “일을 천천히 해도 되는데 왜 빨리하자고 하냐”고 답한 것에 화가 나, 그 곳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유리로 된 맥주잔을 피해자의 얼굴에 던져서 깨진 맥주잔에 피해자의 이마가 찢어지게 하여 피해자에게 치료 일수 미상의 이마 부위 열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