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1. 22. 07:10경 경북 칠곡군 B원룸 301호에서, 동거하는 피해자 C(여, 40세)가 평소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의심으로 누구를 만나는지 추궁하였는데 피해자로부터 일관되게 만나는 사람이 없다는 말을 듣자,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과 머리 등을 때리고 계속하여 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조르고 부엌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을 가지고 나와 위협하면서 위 식칼 손잡이로 피해자의 머리를 5회 때리고 위험한 물건인 청소기로 피해자의 머리 등을 4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1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뇌진탕 등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