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B에 대한 사기 피고인은 2011. 11. 22.경 대구 이하 불상지에서, 피고인 친구의 처인 피해자 B에게 전화하여 “내 친구가 구미 엘지공장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어서 가전제품을 싸게 구입해 줄 수 있다, 텔레비전, 세탁기, 냉장고, 홈시어터, 오븐기를 구입해주겠다”라고 거짓말하였다. 사실 피고인은 구미 엘지공장에 부장으로 근무하는 친구가 없어 가전제품을 시중가보다 싸게 구입해 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를 속이고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위 가전제품 구입비 명목으로 피고인의 국민은행 계좌(C)로 2011. 11. 22. 3,540,000원, 2011. 12. 15. 370,000원, 2011. 12. 22. 500,000원을 송금 받는 등 3회에 걸쳐 4,410,000원을 교부받았다.
 2. 피해자 D에 대한 사기 피고인은 2011. 12. 말경 대구 중구에 있는 롯데백화점에서, 피해자 D에게 “내 친구가 LG전자 자재과에서 텔레비전 만드는 일을 하는데, 김치냉장고를 사원 앞으로 싼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있다고 하니까 그 친구를 통해 김치냉장고를 사면 27인치 텔레비전도 공짜로 끼워준다, 나도 한 대 샀는데 너무 좋다, 두 대가 있으니까 할 사람 있으면 소개하라”라고 거짓말하였다. 사실 피고인은 구미 엘지전자 자재과에 근무하는 친구가 없어 가전제품을 시중가보다 싸게 구입해 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위와 같이 위 피해자를 속이고 이에 속은 위 피해자와 D의 친구인 피해자 E로부터 125리터 LG김치냉장고 구입비 명목으로 2012. 1. 4. 피고인 명의 국민은행 계좌(C)로 각 570,000원씩 도합 1,140,000원을 송금 받았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