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12. 28. 01:25경 피고인 소유인 B 제네시스 쿠페 승용차를 운전하여 대구 서구 C 및 평리로 일대를 배회하다가 마침 피해자 D(여, 41세)가 손에 가방을 들고 혼자 걸어가는 것을 발견하고 몰래 피해자를 뒤따라가 피해자 소유인 물품을 강취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같은 날 01:27경 대구 서구 E에 있는 ‘F’ 세차장 근처에서 위 승용차에서 내려 위 세차장 앞까지 몰래 피해자를 뒤따라 걸어가다가 갑자기 피해자의 등 뒤에서 왼손으로 피해자의 입을 틀어막고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감싸 안으며 피해자에게 “조용히 해, 가만히 있어”라고 말하며 피해자를 위 세차장 안으로 약 7~8m 가량 끌고 갔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왼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감싸 안은 채 오른손 주먹으로 피해자의 옆구리를 1회 때리고 왼발로 피해자의 복부를 1회 때리고, 왼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강하게 눌러 바닥에 주저앉힌 다음 왼발로 피해자의 복부를 1회 때려 피해자가 반항하지 못하게 한 후, 피해자로부터 그 소유인 합계 1,003,000원 상당의 여성용 검정색 손가방 1개(그 안에 지갑 1개, 현금 223,000원, 신분증 1장, G은행 체크카드 1장, 현대카드 1장, 휴대전화 1대, 손거울 1개, 핸드크림 1개, BB크림 1개, 립밤 1개, 상처밴드 1개가 들어 있었음)와 음식물이 담긴 흰색 봉지(그 안에 코다리찜 1팩, 미역국 1봉지, 고추튀김 2팩, 콩나물무침 1팩이 들어 있었음)를 빼앗아 가 강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3조
항: 

법률 내용:
제333조(강도) 폭행 또는 협박으로 타인의 재물을 강취하거나 기타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삼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