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2. 1. 17:00경 C 봉고 화물차를 운전하여 부산 사하구 감천동 사하체육센터 앞 편도 3차선 도로를 구평동 방면에서 송도 방면으로 2차로를 따라 진행하던 중 3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려 하였으나, 위 도로를 3차로를 따라 진행하던 D이 운전하는 E 스파크 승용차가 피고인이 운전하는 차량과 속력이 비슷하여 차선 변경이 어려웠다는 이유로 화가 났다. 그리하여 피고인은 속력을 높여 위 D의 차량 앞으로 갑작스럽게 끼어든 후 그 자리에 급정거하여 위 D으로 하여금 뒤따라 급정거하게 함으로써, 위 D의 차량 조수석에 동승하고 있던 피해자 F(여, 30세)에게 급정거로 인한 충격을 받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위 C 봉고 화물차를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허리뼈의 염좌 및 긴장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