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12. 19. 17:47경 C 싼타페 승용차를 운전하여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있는 대림아파트 서문 앞 신호기 없는 삼거리 교차로를 양지고교 방면에서 대림아파트 방면으로 좌회전함에 있어, 맞은편에서 직진하는 차량이 있는지 여부를 잘 살피지 아니하고 그대로 좌회전 한 업무상 과실로 때마침 반대편에서 직진하던 피해자 D이 운전하던 E 렉스턴 승용차의 좌측 앞 범퍼부분을 피고인의 위 싼타페 승용차 좌측 앞 범퍼부분으로 들이받아 위 D 및 피해차량에 동승하고 있던 피해자 F에게 각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요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입게 하는 동시에 피해차량의 앞 범퍼 등을 수리비 6,336,878원 상당이 들도록 손괴하고도 즉시 정차하여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한 채 그대로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5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54조(사고발생 시의 조치) 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 등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이하 “교통사고”라 한다)한 경우에는 그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나 그 밖의 승무원(이하 “운전자등”이라 한다)은 즉시 정차하여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 28., 2016. 12. 2., 2018. 3. 27.> 1.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 2.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성명ㆍ전화번호ㆍ주소 등을 말한다. 이하 제148조 및 제156조제10호에서 같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