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5. 1. 06:00경 대구 달서구 C에 있는 ‘D’ 식당에서, 후배인 E와 술을 마시던 중 다른 테이블에 앉아 있던 F(37세), G(33세)과 시비가 붙어 화가 나 피해자 G의 얼굴을 머리로 들이받아 넘어뜨린 후 주먹으로 얼굴을 수회 때리고 피해자 G이 얼굴을 감싸 쥐고 엎드려 있자 위험한 물건인 철제의자 1개를 들어 피해자 G의 등과 머리를 2회 내리치고, 발로 피해자 F의 머리를 2회 밟았고, E는 F를 넘어뜨려 주먹으로 얼굴을 수회 때리고, 위험한 물건인 철제의자 1개를 들고 피해자 F의 등에 1회 던졌다. 이로써 피고인은 E와 공동하여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G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코뼈의 폐쇄성 골절 등의 상해를, 피해자 F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치아의 아탈구 등의 상해를 각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