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2. 9. 00:20경 강원 횡성군 C에 있는 D 스키장에 있는 D1슬로프에서 스노우보드를 타고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었다. 스노우보드를 타는 경우 전방 및 좌우를 잘 살피고 적절한 방향전환과 제동을 하여 다른 사람과 충돌을 방지해야 할 주의의무가 있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를 게을리 한 채 전방에서 스노우보드를 타고 있던 피해자 E(28세)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진행하다가 피해자 왼쪽 무릎 뒷부분을 충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1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왼쪽 경골상단 골절상을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6조(과실치상) ①과실로 인하여 사람의 신체를 상해에 이르게 한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