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3. 1. 10. 00:10경 창원시 진해구 B 소재 ‘C 주유소’ 내 휴게실에서 자신이 키우는 개를 안고 의자에 앉아 잠을 자고 있던 중 그곳 종업원인 피해자 D(57세)이 자신을 흔들어 깨우는 것에 화가 나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뺨을 1회 때리고 주먹으로 턱을 1회 때려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전항과 같은 날 00:40경 전항과 같은 이유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E파출소 소속 경위 F(47세)으로부터 전항의 사건 조사를 위하여 파출소까지 동행을 요구받고 자신이 키우는 개와 함께 순찰차에 탑승하려고 할 때 경위 F으로부터 제지당하자 이에 화가 나 "야이 씨발놈아, 개가 자식같은 놈인데 어디 두고 가란 말이냐, 개가 내한테는 자식이다. 자식을 버리고 가란 말이냐"라고 욕설을 하며 개를 들고 있는 손으로 경위 F의 목부위를 2회 가량 때려 폭행하는 등 경찰관의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