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9. 27. 23:00경 광주 광산구 C에 있는 D주유소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E 그랜저 승용차를 운전하여 진행하던 중 중앙선을 침범한 과실로 맞은편 도로를 진행하던 피해자 F(27세)이 탑승하고 있던 G 코란도 승용차를 충격하기 직전 정차하였다. 피고인은 당시 상황을 확인하고 피고인의 도주를 제지하기 위해 위 그랜저 승용차로 다가 온 피해자가 위 그랜저 승용차의 후사경을 붙잡은 채 항의를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 사실이 발각될 것을 우려하여 위험한 물건인 승용차를 그대로 운전하여 진행함으로써 피해자로 하여금 약 10m 정도 끌려가다가 도로 위에 넘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함으로써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무릎의 타박상 등을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