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건설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1. 상해 피고인은 2016. 8. 4. 13:50경 안산시 단원구 C 신축 건설현장 사무실에서 현장소장으로 근무하던 중, 설계 업무를 담당하던 피해자 D( 47세)을 불러 설계 관련하여 질문을 하였는데 피해자가 인상을 쓰며 대답하였다는 이유로 의자에 앉아 있던 피해자의 뒤로 다가가 양손으로 목을 조르면서 “죽여버리고 싶다. 일도 못하는 새끼”라고 욕하였고, 피해자가 “일 못하겠다. 짐 싸서 가겠다”고 하자 주먹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한 대 때렸으며, 계속하여 피해자가 노트북 전원선을 뽑아 챙기려고 하자 손으로 피해자의 왼손 새끼손가락을 잡고 뒤로 꺾어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 5수지 중위지골 골절 등 상해를 가하였다. 2. 손괴 피고인은 전항과 같은 일시, 장소에서, 위와 같은 이유로 피해자를 때리다 화가 나 피해자 소유인 LG노트북을 바닥에 집어 던져 뒤판이 본체와 분리되도록 하여 시가를 알 수 없는 수리비가 들도록 이를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