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3. 2. 20:35경 충북 청원군 C에 있는 D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피해자 E이 운전하는 F 개인택시에서 내리면서 택시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가려다가 피해자에게 붙잡혔다.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접이식 칼(칼날길이 약 7cm)을 피해자에게 들이대면서 “너 죽여”라고 수회 말하여 위협하고, 계속하여 피해자로부터 위 칼을 들고 있는 손을 잡혀 제지당하자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과 가슴부위를 수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다리 부위를 수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기타 손가락 부분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