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모욕 피고인은 2014. 6. 30. 00:50경 경기 포천시 B에 있는 C지구대 앞 노상에서, 자신의 여자 후배들이 외국인으로부터 성희롱 피해를 당한 사실에 관한 위 지구대 경찰관들의 수사에 불만을 품고, 피고인의 친구 등이 듣고 있는 가운데 위 지구대 소속 경장인 피해자 D 등에게 ‘이 씨발 좇같네, 포천경찰 이 씨발새끼들아, 경찰이 그러고도 민중의 지팡이냐’라는 취지로 욕설을 하여 피해자를 공연히 모욕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4. 6. 30. 01:05경 위 C지구대에서, 전항과 같은 모욕 혐의로 현행범 체포 된 것에 불만을 품고 소란을 피우다가 이를 제지하는 위 지구대 소속 경사 E의 왼쪽 새끼손가락 부위를 발로 걷어차고, 그곳에 있던 테이블을 발로 걷어 차 위 E의 다리 부위에 부딪치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 폭행하여 경찰관의 범죄수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