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10. 4. 06:00경 경주시 B에 있는 C 식당에서 친구인 피해자 D(남, 22세)과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컵에 뱉은 술을 피고인이 생수로 오인하고 마신 일로 서로 시비가 붙게 되었다. 피고인은 같은 날 09:00경 피해자와 함께 위 식당에서 나온 후 경주시 E 앞길에서 위와 같이 시비가 붙은 일로 피해자와 계속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 손으로 피해자의 몸을 밀쳐 바닥에 넘어뜨린 다음 길에 버려져 있던 위험한 물건인 도자기(길이 약 25cm)를 손에 들고 피해자의 무릎에 내려쳐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무릎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