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D(남, 62세)과 E 종친 관계이다. 피고인은 2016. 2. 20. 11:20경 전남 순천시 F 번지 불상 소재 G에서 E 종친회 회장으로서 종친회의를 주재하고 있었다. 이때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족보와 묘자리를 팔아먹었다”고 비난하며 의사진행을 방해하였다. 이에 화가 난 피고인의 아들 H(남, 34세)이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끌어 일으켜 세우고 식탁 아래로 밀쳐 넘어뜨려 전치 2주의 손목 등 타박상을 입게 하였고, 피해자는 자신의 소유 핸드폰으로 112 범죄 신고를 하려고 하였다. 이를 본 피고인은 피해자가 신고를 못하도록 피해자의 손에서 핸드폰을 나꿔 챈 다음 1시간가량 숨겼다. 이로써 피고인은 타인의 재물을 그 소재를 발견하기 곤란하게 하여 재물을 은닉한 것이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6조
항: 

법률 내용:
제366조(재물손괴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제목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