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가. 피고인은 2011. 7. 27. 10:00경부터 12:00경까지 총 2시간 동안 용인시 기흥구 B에 있는 ‘C편의점’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피해자 D(59세, 남)에게 “씨팔 년, 못된 놈, 나쁜 놈” 등의 큰소리로 욕설을 하고 행패를 부리며 시비를 걸고, 편의점내 음료수 진열대를 바닥에 집어던져 커피 및 두유, 각종 음료수 등 대략 50개(시가 약 5만원)를 파손하고, 편의점에 들어오려던 손님들이 들어오길 꺼려하도록 계속하여 행패를 부리는 등 위력으로 그의 편의점 업무를 방해하였다 나. 피고인은 위와 같은 일시 장소에서 위와 같이 행패를 부려 피해자 D이 말리며 나가줄 것을 요구하자 양손으로 그의 멱살을 잡아 약 10초간 흔들고, 재차 주먹으로 피해자를 때리려고 약 10회 휘두르는 등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