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5. 23. 13:00경 부천시 소사구 송내대로 43에 있는 송내역에서 서울로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탑승하게 되었는바, 다중이용시설인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다른 사람과 부딪치게 될 위험성이 있으므로 전후좌우를 살펴 안전하게 통행해야 할 주의의무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이를 게을리 한 채 급하게 뛰어가던 중 위 역 대합실에서 피해자 B(여, 76세)을 발견 못하고 부딪쳐 피해자로 하여금 바닥에 넘어지게 하여 피해자에게 약 10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원위 요골 분쇄골절 등의 상해를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6조(과실치상) ①과실로 인하여 사람의 신체를 상해에 이르게 한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