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2. 14. 23:30경 경기 평택시 C 아파트 1015동 1104호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처인 피해자 D(여, 41세)이 외도를 한다고 의심하여 말다툼 하던 중 격분하여 미성년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손으로 피해자의 뺨을 수회 때리고, 계속해서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총 길이 약 20cm)을 들고 피해자에게 들이대며 “너, 사실대로 말하지 않으면 다 죽여 버린다. 그 새끼, 전화번호 대라. 연락해라.”고 말하며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 끌고 다니고, 피해자가 식탁 쪽으로 도망가자 재차 손으로 피해자의 뺨과 머리를 수회 때리고, 현관문을 열고 도망가는 피해자를 따라가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 끌고 집 안으로 들어간 뒤,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뇌진탕 및 안면부 다발성 찰과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