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후배인 B와 대구 달서구 C에 있는 이마트 D에서 계산을 하지 않고 한우 등 물품을 숨겨 나오기로 공모하였다. 피고인은 B와 함께 2013. 12. 6. 15:35경 위 이마트 D에서 피해자 E이 관리하는 시가 59,850원 상당인 명품한우등심 1개, 시가 2,200원 상당인 와사비쌈무 1개, 시가 2,660원 상당인 깐마늘 1개, 시가 1,940원 상당인 쌈채소 2개, 시가 2,200원 상당인 쌈장 1개, 시가 3,600원 상당인 물티슈 3개, 시가 3,600원 상당인 밀크껌 1개 합계 76,050원 상당을 B의 가방에 숨긴 후 피고인은 다른 물건을 계산하면서 계산대를 통과해 나오고, B는 위 가방을 들고 그대로 나왔다. 이로써 피고인은 B와 합동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1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흉기를 휴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전문개정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