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3. 3. 07:50경 김해시 율하동에 있는 율곡주공아파트 앞 정류장에서 가야IBS 58번 시내버스에 탑승한 후 피해자 C(여, 17세)이 버스 안에 서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당시 주위가 혼잡한 상황을 이용하여 피고인의 신체를 피해자에게 밀착하여 피해자를 추행하기로 마음먹고, 버스가 김해시 장유동에 있는 갑오마을 부근을 지날 무렵 피해자 등 뒤에 밀착한 상태로 서서 양팔로 피해자를 감싸는 듯한 자세로 버스 손잡이를 잡고 피고인의 성기 부분을 피해자의 엉덩이 부분에 문지르는 방법으로 약 10분간에 걸쳐 공중이 밀집한 장소인 버스 안에서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1조
항: 

법률 내용:
제11조(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대중교통수단, 공연ㆍ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公衆)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