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6. 12. 13:50경 전남 완도군 B에 있는 피해자 C(36세)이 운영하는 D약국에 들어가 피해자에게 수면제를 달라고 하였으나 피해자가 처방전이 없다는 이유로 수면유도제를 주자, 피해자에게 계속해서 수면유도제를 더 달라고 요구하다가 피해자로부터 ‘이미 수면유도제 20곽(1곽당 10정이 들어 있음)을 주었으니 더 줄 수 없다’는 말을 듣고 화가 나 수면유도제를 요구하며 피해자를 때릴 듯이 2차례 오른손을 들어 피해자를 위협하고, 피해자에게 “씹발, 호로새끼야”라고 말하며 위 약국 카운터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내용물이 들어 있는 유리소재인 피로회복제 병(지름 5cm , 높이 14cm )을 피해자의 얼굴에 집어 던져 맞추고, 계속해서 약봉지로 피해자의 머리를 2회 때리고, 13차례에 걸쳐 수면유도제 약 곽을 피해자의 얼굴에 던져 맞추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