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6. 28.경 서울 성동구에 있는 피해자 B 운영이 운영하는 ㈜C 사무실에서 위 피해자로부터 제주시 D 부지에 전원주택 2동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급받아 공사를 진행하던 중, 2019. 5. 11.경 공사기간 지연 등을 사유로 피해자로부터 공사 계약 해지통보를 받자 위 공사현장에서 자재 보관 창고로 피고인이 사용 중이던 피해자 소유의 시가 약 260만 원 상당의 컨테이너 1동과 신축 중인 건물의 열쇠 10개를 임의로 가지고 가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