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 11. 04:00경 광명시 D연립 102호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아내인 피해자 E(여, 45세)가 자신이 마시는 과실주를 버렸다는 이유로 피해자가 있는 자리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꽃가게 종업원에게 전화하여 “다 같이 죽어버리게 신나 가져와라”고 말하고, 부엌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을 손에 들고 “다 같이 죽어버리자”며 피해자를 찌를 듯이 휘둘렀다. 이어서 피고인은 피해자가 딸인 C를 안방으로 들여보내고 문을 잠그자 부서진 방문 손잡이를 손에 들고 “문을 안 열면 부셔버린다”며 피해자의 머리를 향해 휘둘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