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6. 5. 23:30경 안성시 B에 있는 C주점에서, 피고인의 거래처 직원인 피해자 D(30세)을 우연히 만나 합석하여 술을 마시다가 피해자에게 피고인의 일행들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자리를 비켜달라고 요구하였으나 피해자가 이에 응하지 않자 화가 나, 테이블 위에 있는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집어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