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4. 18.경부터 경기 과천시 C에 있는 온라인 쇼핑몰 업체인 피해자 주식회사 D의 회계관리 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위 회사의 자금관리 업무를 담당하여 왔다. 1. 피고인은 2012. 5. 11.경 피해자 회사 사무실에서 피고인이 관리하던 피해자 회사 명의의 우리은행 법인계좌(계좌번호 : E)에서 피고인 명의의 농협 계좌(F)로 500,000원을 임의로 이체한 것을 비롯하여 그 때부터 2013. 1. 30.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피해자 회사 계좌에서 피고인 명의의 농협 및 신한은행 계좌(G)로 43,668,156원을 마음대로 이체하여 횡령하였다. 2. 피고인은 2013. 2. 8.경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국민은행 상도동 지점에서 피고인이 보관하고 있던 피해자 회사 명의의 우리은행 현금카드를 이용하여 제1항 기재 우리은행 법인계좌에서 임의로 500,000원을 인출하고, 같은 달 10. 같은 방법으로 500,000원을, 같은 달 11. 같은 방법으로 6,000,000원을, 같은 달 12. 같은 방법으로 50,000원을 각 인출하는 등 총 4회에 걸쳐 합계 7,050,000원을 마음대로 인출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