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8. 26. 05:05경 경남 진주시 B에 있는 ‘C’ 앞 노상에서, 술에 취해 길을 걷던 피해자 D(16세)으로부터 갑자기 주먹으로 맞게 되고, 그 직후 다시 길에서 마주친 위 피해자로부터 재차 주먹질과 발길질을 당하게 되자 순간적으로 화가 나, 피고인의 허리 가방(일명 ‘전대’) 안에 들어있던 위험한 물건인 공업용 커터칼(총 길이 15cm, 칼날길이 10cm)을 꺼내 피해자의 목, 팔, 허벅지를 향해 수회 휘둘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아래팔 부위의 기타 손가락의 신근 및 힘줄의 손상, 창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