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피해자 C(19세)과 약 10년 전부터 알고 지내는 동네 선후배 사이로서, 위 C는 지적장애 2급의 장애인이며, C의 친구인 피해자 D(19세)은 지적장애 3급의 장애인이다. 피고인은 2014. 1. 17. 22:00경 부산 서구 E건물 2층 ‘FPC방’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사이 복도에서, 위 PC방에 있던 피해자들을 차례로 불러 내 손과 발로 피해자 D의 뺨과 정강이, 무릎 등을 수회 때리고, 피해자 C의 얼굴을 손으로 수회 때리고, 발로 무릎 부위를 수회 걷어차, 피해자들을 폭행하였다.
 2. 특수폭행 피고인은 위 제1항 기재 일시경 피해자들을 폭행한 후, 계속하여 피고인은 위 PC방 부근 재개발 지역에 위치한 빈집에 위 피해자 C, D, 자신의 여자 친구 G, G의 아들 H를 데리고 가 피해자 C를 바닥에 엎드리게 한 후, 주위에 있는 위험한 물건인 쇠파이프(길이, 두께 미상)를 이용해 피해자의 엉덩이를 여러 차례 내리치고, 겁을 먹은 D, H로 하여금 나무막대기 또는 위 쇠파이프로 피해자 C의 엉덩이를 수 회 때리게 하여, 위험한 물건을 소지하여 피해자 C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