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D 승용차를 운전하는 택시기사이다. 피고인은 2016. 12. 30. 03:10경 서울 중구 동호로10길 30 동아약수하이츠 119동 앞 도로에서 피고인이 운전하는 위 택시 뒷좌석에 승차한 피해자 E(27세)이 목적지에 도착하여 문을 힘껏 닫았다는 이유로 시비가 되어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 위험한 물건인 위 택시 앞 범퍼 부위로 그 앞으로 걸어가던 피해자의 뒷무릎 부위를 충격하여 피해자로 하여금 바닥에 넘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