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부산시 선적 모래운반선 C(277톤)의 기관장으로 승선하는 사람이고 피해자인 D(68세)는 위 C의 선장으로 승선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3. 7. 10 17:00경 위 C를 타고 창원시 진해구 장천항에서 출항하여 같은 날 17:10경 초리도 인근 해상을 항해 중 침실에서 술을 마시다 평소 피해자가 자신의 등이 굽었다는 이유로 "곱추"라 놀리고 기관장으로 인정해 주지 않는 사실에 화가 치밀어 올라 위험한 물건인 망치를 들고 세면장에서 양치질을 하고 있던 피해자를 찾아가 망치로 피해자의 등을 1회 가격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흉곽 후벽의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