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9. 16.경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상호불상의 PC방에서 인터넷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 게시판에 휴대전화를 판매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한 뒤 이 글을 보고 연락한 피해자 B에게 마치 돈을 송금하면 휴대전화를 판매할 것처럼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사실은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돈을 송금 받더라도 휴대전화를 판매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이와 같이 피해자를 속이고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2014. 9. 16. 18:07경 피고인 명의 국민은행 예금 계좌(계좌번호 : C)로 45만 원을 송금받았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 D와 E을 속이고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위와 같은 계좌로 2회에 걸쳐 도합 90만 원을 송금받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B 등 3명을 속이고 3회에 걸쳐 도합 135만 원을 송금받았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