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3. 23. 20:28경 인천 서구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인천IC 부근 도로에서, B 아우디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피해자 C(37세)이 운전하는 D BMW 승용차와 차량진입 문제로 서로 감정이 격해진 상태인데 피해자로부터 욕설을 듣자, 위 아우디 승용차로 위 피해자 승용차의 진행차선에 갑자기 진입하여 교통사고를 발생하게 할 것처럼 한 후 다시 1차선으로 복귀하였다. 계속하여 같은 날 20:31경 피해자가 서인천IC를 빠져나가려고 하자 피고인이 위 아우디 승용차로 위 피해자 승용차의 진행차선에 진입하여 교통사고를 발생하게 할 것처럼 한 후 다시 피고인의 주행차선으로 복귀하였고, 피해자가 이에 화가 나 피고인의 아우디 승용차를 뒤따라가자 피해자의 승용차 앞에서 약 4회 급정거를 시도하여 교통사고를 발생하게 할 것처럼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