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6. 12. 19. 22:25경 서울 영등포구 D 소재 `E`에서, 종업원인 피해자 C(여, 56세)로부터 술에 취하였으니 돌아가라는 말을 들었다는 이유로 술에 취하여 화가 나 피해자 C를 의자에 밀쳐 넘어뜨리고 주먹과 발로 수차례 때리고 피해자 C의 머리채를 잡아끌어 바닥에 내동댕이쳤으며, 이를 제지하는 피해자 F(여, 48세)을 1회 밀쳐 바닥에 넘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들을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6. 12. 19. 23:55경 서울 영등포구 G 소재 서울영등포경찰서 H지구대에서, 위 1항 기재와 같은 폭행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조사를 받으며 진술거부권 고지 확인서에 서명날인을 요구받자, 술에 취하여 아무런 이유 없이 서울영등포경찰서 H지구대 소속 경장 I의 목을 붙잡아 바닥에 넘어뜨리고, 옆에서 현행범인체포서를 작성하고 있던 같은 지구대 소속 경장 J에게 다가가 “아가씨, 야 그래 너, 아가씨, 나 여기 주변 왔다 갔다 자주 하는데 너 내가 담가 버릴 거야, 경찰 이 좆같은 새끼들아”라고 욕을 하며 위 J에게 어떠한 해악을 가할 듯한 태도를 보이며 협박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현행범인체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