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5. 19. 20:30경 제주시 연동에 있는 신라면세점 앞 사거리를 푸조 승용차를 운전하여 그랜드호텔 후문 쪽에서 제원아파트 쪽으로 직진 중이었고, 당시 피해자 C(37세)은 택시를 운전하여 그랜드호텔 쪽에서 그랜드호텔 후문 쪽으로 좌회전 중이었다. 피고인은 피해자가 위 교차로 내에서 양보하지 않고 먼저 진입하여 교통체증을 유발하였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면서 위 택시를 세우라고 하였고 이것이 시비가 되어 피고인과 피해자는 각자 차량을 정차하고 차량에서 내린 후 말다툼을 하다가, 이에 화가 난 피고인이 손목으로 피해자의 목부위를 1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의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