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B은 2007. 6. 26. 01:00경 서울 강남구 C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D이 운영하는 불법 카지노 도박장에서 속칭 ‘바카라’라는 도박을 하던 중 계속 돈을 잃게 되자 친한 형인 피고인 등을 불러 보복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위 일시경 B의 연락을 받은 E, F, G, H, I과 함께 위 도박장에 이르러, 피고인, H, I은 위험한 물건인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를 각각 손에 들고 도박장 안으로 난입하여 도박장 종업원들을 향해 위 야구방망이를 휘두르고 욕설을 하며 종업원들을 도망가지 못하게 위협하고 종업원들을 한쪽 벽으로 몰아세워 무릎 꿇게 한 뒤 휴대전화기를 빼앗는 등 경찰서에 신고하지 못하게 감시하고, B은 야구방망이로 종업원인 피해자 J(27세)의 머리와 온몸을 수회 때리고, E은 주먹과 발로 피해자 J의 온 몸을 마구 때리고 걷어차고, B은 다른 종업원인 피해자 K(34세)의 온몸을 야구방망이 및 주먹과 발로 수회 때리고 걷어 차, 피해자들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두피열상 등을 각각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B, E, F, G, H, I과 함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다중의 위력으로써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