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47세)은 인테리어 공사업을 함께 하는 사이로, 피고인은 피해자가 피고인과 상의 없이 공사대금을 직접 수금하려하자 이에 화가 나 피해자를 때리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3. 12. 30. 21:38경 불상의 장소에서 피해자에게 “너는 오늘 죽어.”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 후 같은 날 21:45경 서울 용산구 D, 201호에 있는 피해자의 사무실에 찾아가,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커피포트, 모니터 등을 피해자에게 마구 던져 피해자의 머리 부분에 맞게 하고, 손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분을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입술 및 구강의 표재성 손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