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친형인 C이 운영하는 건설회사에 회사자금으로 2억여 원을 투자하였으나 회사가 부도나 돈을 회수할 수 없게 되어 자신뿐만 아니라 처까지도 신용불량자가 되자 화가 나 C에게 찾아가 이를 해결해 주지 않으면 위해를 가할 듯이 협박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2. 12. 4. 12:20경 공주시 D에 있는 C이 운영하는 E 펜션 거실에서 형수인 피해자 F(여, 57세)에게 미리 준비해 간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32cm, 칼날길이 20cm)을 피해자에게 들이대며 “다 죽이러 왔다. 이거 안보이냐, 나는 사람이 아니다. 형 어디 갔냐. 오라고 해 죽여 버린다.”라고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