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7. 1.경부터 2011. 10. 초순경까지 대전 중구 중촌동에 있는 피해자 B이 운영하는 C의 종업원으로서 거래처에 물품을 납품하고 물건 대금을 수금하는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1. 2.경 논산시에 있는 D회사에서 물건대금 2,975,000원을 수금하여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대전 시내 일원에서 마음대로 생활비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한 것을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11. 10. 24.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대전 시내 등지에서 25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합계 34,616,500원 상당을 임의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