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10. 14.경부터 2012. 3. 10.경까지 부산 사상구 C에 있는 피해자 주식회사 D에서 경리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회사 수입ㆍ지출과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 공사발주 및 자재 구입 등의 업무 등을 담당하였다. 피고인은 2011. 11. 2.경 피해자의 사무실에서 피해자 소유인 회사 자금 500,500원을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고 있던 중, 피해자 회사의 대표이사인 E 명의의 외환은행(F) 계좌에서 피고인이 사용하는 G 명의의 농협(H) 계좌로 500,000원을 송금하여 그 무렵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여 횡령하는 등 그 때부터 2012. 3. 9.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위 외환은행 계좌 및 피해자 회사 명의의 부산은행(I) 계좌에서 위 G 명의의 농협 계좌로 송금하거나 피해자 회사 명의의 부산은행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방법으로 총 20회에 걸쳐 합계 54,589,740원을 업무상 보관중 개인적인 용도로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