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8. 19. 22:00경 제주시 C에 있는 ‘D’ 식당 건물 주차장에서, 그곳에서 마주친 피해자 E(43세)과 채무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가 화가 나 피고인 차량에 있던 쇠파이프(길이 약 50cm, 지름 2cm)로 E의 머리 부분을 때리고 피해자가 양팔로 머리 부분을 막자 옆구리와 다리 등을 수회 때렸으며, E의 딸인 피해자 F(여, 19세)이 피고인을 제지하자 F의 뺨을 때리고 팔을 비틀어 넘어뜨린 다음 쇠파이프로 가슴 부분을 짓눌러, E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F에게는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다발부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