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과 B의 공동범행 피고인들은 2011. 1. 중순경 경기 가평군 C에 있는 D 식당에서, 선배인 E이 후배인 피해자 F가 버릇이 없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혼내주기 위하여 후배들을 불러냄에 따라 순차로 호출되어 위 장소에 도착한 후, 피고인은 위 E과 함께 피해자에게 “야 이 새끼야 선배하고 술자리 하지 말라고 했지 좆만한 새끼야 죽을려고 새끼가..”라고 욕을 하면서 테이블 위에 놓인 소주병으로 때릴 듯한 태도를 보이고, 공범 B은 G, H, I과 함께 밖에서 대기하면서 위세를 과시하였다. 피고인과 B은 공동하여 이와 같이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2. 피고인의 단독범행 피고인은 2011. 7. 중순 02:30경 경기도 가평군 C에 있는 J노래방에서, 선배인 E이 후배인 피해자 K을 혼내주기 위하여 후배들은 불러내라고 하자, L에게 전화하여 후배들을 소집하여 위 장소로 가도록 하였고, L과 M, H 등은 위 장소에 도착한 다음, E은 L에게 피해자를 지칭하며 “저 새끼 담궈버리겠다”고 말하는 등 협박하였다. 피고인은 E 등과 공동하여 이와 같이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