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70세)의 처(妻) D가 남편과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생활하던 중 친구처럼 지내게 되었고, 남편 집에 있던 자신 명의 화물차량을 가져오기 위해 동행해 달라는 D의 부탁으로 함께 가게 되었다. 그러던 중 2017. 12. 16. 15:07경 충북 음성군 E에 있는 피해자의 주거지 마당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화가 난 피해자가 왼손으로 자신의 목을 치는 등 폭행하자, 이에 대항해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2회, 머리를 1회 치고, 그의 머리를 밀쳐 현관문에 부딪치게 한 뒤, 다시 오른손으로 그의 머리를 1회 때려 피해자에게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결막하 피하출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