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6. 23. 21:25경 별거 중에 있던 처 B으로부터 처남인 피해자 C(42세)가 피고인을 혼내주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화가 나 인근 편의점에서 구입하여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총길이 22센티미터)를 바지주머니에 넣고 춘천시 D 소재 피해자 운영의 ‘E식당’을 찾아갔다. 피고인은 위 일시경 피해자와 언쟁하던 중 피해자가 피고인의 뺨을 때리자 화가 나 바지주머니 안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위 과도를 오른손으로 꺼내 들고, 왼손으로는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밀치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