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은 부산 사하구 D아파트 A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이다. 피고인은 2013. 2. 28. 20:00경 위 아파트 지하층 노인교실에서 위 아파트 A동 반상회가 개최되려고 하는 시점에, 피해자가 아파트 A동 위원장에게 “지금 우리 동에는 총무가 공석이니 우선 총무를 먼저 선출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의견을 제시하자 당시 총무역할을 해오고 있던 피고인이 “왜 내가 총무하면 안되나.”라고 고함을 지르며 항의를 하였으나, 피해자가 이를 무시하고 위 위원장이 있는 쪽으로 다가가서 “총무를 정식으로 선출해야 하지 않나.”라고 다시 의견을 제시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벌떡 일어나 공책 장부를 똘똘 말아 쥐고 그것으로 피해자의 입을 1회 치고, 머리를 3회 내리쳐 폭행하고, 이어 피해자가 그 주변으로 다시 자리를 옮겨 앉아 있는데 따라가 장부로 피해자의 머리를 3회 정도 내리쳐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