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6. 23. 14:00경 안산시 단원구 C, 1층 ‘D’에서 연인 사이였던 피해자 E(59세)가 전화통화만 하고 만나주질 않는다는 이유로 행패를 부리던 중, 피해자가 피고인 눈앞에서 112에 신고를 하자 격분하여, 왼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오른손으로 흉기인 가위(총 길이 : 30cm, 날 길이 : 15cm)를 들어 피해자의 가슴을 찌르고자 내리쳤고, 이에 위협을 느끼고 순간적으로 가위 날을 잡아 막은 피해자의 왼손 손바닥에 상처를 입혀,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손목 및 손 열상 등을 가한 데 이어, 이같이 피해자가 가위 날을 잡고 있는 상태에서 계속하여 피해자 쪽으로 가위를 힘주어 밀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