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6. 17. 12:35경 인천 부평구 C 다세대주택 2층 자신의 집에서 소음 관련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삼산경찰서 D파출소 소속 경찰관 E 등으로부터 “주민신고가 있어서 그러니 노래 소리를 줄여 달라”라는 말을 들었다. 피고인은 위 말을 듣고 갑자기 자신의 방에서 위험한 물건인 식칼(전체 길이 32센티미터, 칼날 길이 20센티미터)을 들고 나와 위 E의 배를 찌를 듯한 행동을 하며 위 E 등에게 “다른 일이나 잘해라, 씹새끼들아, 오늘 죽어볼래. 총 내려놔 씹새끼야. 지져봐 씹새끼야”라고 약 10분 동안 큰 소리로 욕설을 하는 등의 방법으로 위 E을 협박하여 위 E의 질서 유지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4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4조(특수공무방해) ①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136조, 제138조와 제140조 내지 전조의 죄를 범한 때에는 각조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