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5. 31. 22:40경 창원시 진해구 C에 있는 ‘D’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옆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던 피해자 E(49세)으로부터 “금연구역인데 왜 담배를 피냐, 담배를 꺼라”라는 취지의 말을 수회 듣게 되자 순간적으로 화가 나, 같은 취지로 말을 하며 피고인에게 걸어오는 피해자를 보고 그곳 테이블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맥주병을 손에 들고 피해자에게 다가가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위 빈 맥주병으로 1회 내리치고 계속하여 주먹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2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피해자를 폭행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 표재성손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