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6. 6. 12. 00:00경 서울 서대문구 C 402호에서, 여자친구인 피해자 D(D, 일본국인, 23세)가 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해자에게 “너희 가족과 너를 전부 죽여 버리겠다!”라고 소리치며 그곳에 있던 피해자 소유의 휴대전화기(아이폰6S) 시가 100만 원 상당을 집어던져 이를 손괴하였다.
 2. 피고인은 전항과 같은 일시 및 장소에서, 피해자 D에게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라고 소리치며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고 수회 흔들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목과 허리의 좌상(염좌 또는 타박상) 진단서 일본어 원문에는 “頸部挫傷, 腰部挫傷”이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좌상이란 ‘외부 상처가 없이 내부조직이나 장기가 손상을 받은 상태’(출처: 두산백과)를 의미하는 넓은 개념이다. 을 입혔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