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9. 17.경 대전 동구 홍도동에 있는 상호불상 식당에서 지인 B로부터 피해자 C(여, 58세)을 소개받고 그때부터 3일간 대전 동구 D, 2층에 있는 피해자의 집에서 기거하고 있었다. 피고인은 2018. 9. 20. 00:30경 피해자의 집에서 피해자 소유의 핸드백을 뒤져 현금 100,000원과 농협 체크카드 1장이 들어 있는 지갑을 꺼내어 피해자에게 가지고 가, “체크카드에 들어 있는 돈을 빌려 달라.”라고 하였으나 피해자가 이를 거절하자, 피해자에게 “죽여 버린다. 손발을 묶어버린다. 목 졸라 죽인다.”라고 수회에 걸쳐 협박하고,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1회 잡아당기며, 약 10초간 양손으로 힘껏 피해자의 목을 조르는 등으로 피해자가 반항하지 못하게 한 다음, 피해자로부터 알아낸 체크카드의 비밀번호를 이용하여 피해자의 집 근처에 있는 현금 자동지급기에서 300,000원씩 총 2회에 걸쳐 600,000원을 인출하는 등 피해자로부터 합계 700,000원을 강제로 빼앗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폭행 또는 협박으로 피해자의 재물을 강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3조
항: 

법률 내용:
제333조(강도) 폭행 또는 협박으로 타인의 재물을 강취하거나 기타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삼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