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2. 26. 04:15경 대구 북구 칠성동에 있는 대구역 대합실 남자화장실에서, 피해자 C(42세)이 술에 취하여 아무런 이유 없이 피고인이 용변을 보고 있던 4번 용변칸 화장실 문을 수회 발로 차자 화가 나, 피해자에게 “이 새끼 나가면 죽여버린다”고 큰소리를 치고 밖으로 나와 피해자가 화장실 바닥에 누워 술에 취한 채 횡설수설하고 있는 것을 보고 오른쪽 발로 피해자의 머리를 수회 밟는 등 폭행하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지주막하 출혈(뇌 거미막 아래) 등의 상해를 가하였고, 이로 인하여 피해자를 혼수상태에 빠지게 함으로써 피해자의 생명에 대한 위험을 발생하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중상해, 존속중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하여 생명에 대한 위험을 발생하게 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