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B에 대한 범행 피고인은 2014. 10. 25.경 부산 금정구 C에 있는 D 피씨방에서 컴퓨터 온라인게임 '이카루스'에 아이디 ‘E’과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접속한 뒤 채팅으로 게임머니를 판매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이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 B에게 15만원에 게임머니를 판매하겠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사실은 피고인은 게임머니를 가지고 있지 않았으므로 피해자에게 게임머니를 판매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F 명의의 신한은행 계좌(번호:G)로 15만 원을 송금받아 편취하였다.
 2. 피해자 H에 대한 범행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제1항 기재와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 H에게 30만 원에 게임머니를 판매하겠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사실은 피고인은 게임머니를 가지고 있지 않았으므로 피해자에게 게임머니를 판매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위 계좌로 30만원을 송금받아 편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