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20. 5. 20. 23:00경 서울 중구 B, 3층에서 ‘위챗’을 통해 알게 된 성명불상의 마약판매책으로부터 필로폰을 매수하기로 하고, 같은 날 자정 무렵 서울 영등포구 이하 불상지에 30만 원을 두고 성명불상자가 숨겨 둔 필로폰 약 0.2그램을 가져와 매수하였고, 같은 달 26.경까지 주거지에 이를 보관하여 소지하였다.
 2. 피고인은 2020. 5. 26. 15:00경부터 같은 달 27. 02:00경까지 사이에 서울 중구 C모텔 D호에서 은박지 위에 필로폰 불상량을 올려놓은 후 플라스틱 생수통에 물을 담아 밀봉하여 빨대 2개를 꼽고 라이터로 은박지를 가열하여 발생하는 연기에 한쪽 빨대를 가까이 가져다 대고 나머지 빨대를 통해 연기를 빨아들여 투약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조: 제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4조(마약류취급자가 아닌 자의 마약류 취급 금지) ① 마약류취급자가 아니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소지, 소유, 사용, 운반, 관리, 수입, 수출, 제조, 조제, 투약, 수수, 매매, 매매의 알선 또는 제공하는 행위 2. 대마를 재배ㆍ소지ㆍ소유ㆍ수수ㆍ운반ㆍ보관 또는 사용하는 행위 3.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기재한 처방전을 발급하는 행위 4. 한외마약을 제조하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