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2. 30. 02:20경 수원시 영통구 C, 3층에 있는 D주점에서 112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수원남부경찰서 E지구대 소속 경장 F이 피고인에게 신고내용에 대해 청취하려고 하자 `알아서 다 해결되었다, 경찰관 필요 없으니까 가라`라고 이야기하며 어깨로 위 F의 오른쪽 가슴부위를 두 차례 밀치고, 그 곳에 있던 TV모니터에 스스로 머리를 들이받으며 `경찰관이 사람을 치네`라고 큰 소리를 지르고, 계속하여 그 곳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윈저 양주병의 주둥이 부분을 손으로 집어 들어 위 F을 향하여 내려칠 듯이 협박하고, 다시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집어 들어 위 F을 내리치려고 하는 등 폭행하여 경찰관의 112신고 처리 업무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