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1. 3. 26. 21:57경 서울 광진구 B에 있는 `C` 앞 노상에서, (차량번호 1 생략) `레이` 승용차를 운행하던 중, 일행들과 도로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피해자 D(59세)에게 비켜달라고 경적에 울린 일로 시비가 되어 말다툼을 하던 중 위 피해자가 이에 항의하기 위해 피고인의 차량 조수석 창문을 잡자 현장을 벗어나기 위하여 그대로 위험한 물건인 차량을 운전하여 약 20미터 가량을 진행함으로써 피해자로 하여금 바닥에 떨어지게 하는 방법으로 피해자에게 8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견관절 쇄골 골절, 우측 제4수지 원위지 골절상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차량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