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견인차 기사로 일하는 자로서, 2016. 9. 27. 02:28경부터 같은 날 02:33경 사이 안동시 축제장길 42에 있는 인공폭포 앞 노상에서 피해자 B(27세)이 교통사고 제보비를 달라고 요구하며 욕설을 한다는 이유로,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고 주먹으로 얼굴 부위를 수회 때리고, 견인차 뒤편에 실려 있던 위험한 물건인 철재 견인도구(길이 약 50cm의 쇠막대기)를 손에 들고 피해자의 옆구리를 1회 때리고, 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꺾어 넘어뜨린 후 발로 피해자의 허리와 옆구리를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추부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