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 25. 00:05경 C 시내버스를 운전하여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우리은행 앞 버스정류장을 비산대교 방면에서 서안양 우체국 방면으로 2차로 도로 중 2차로를 알 수 없는 속도로 진행하게 되었는데,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전방 및 좌우를 잘 살피면서 조향 및 제동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하여 사고를 미리 방지하여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었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위 주의의무를 게을리 한 채 그대로 진행한 과실로, 마침 그곳에서 택시를 잡기 위하여 위 도로 2차로에 서있던 피해자 D(43세)를 위 버스 뒷문 부분으로 충격하여, 피해자로 하여금 치수 침범이 있는 치관 파절 등 약 10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게 하였음에도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아니하고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8조
항: 

법률 내용:
제268조(업무상과실ㆍ중과실 치사상) 업무상과실 또는 중대한 과실로 사람을 사망이나 상해에 이르게 한 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전문개정 2020. 12. 8.]  제27장 낙태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