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여, 44세)는 이혼 소송 중인 부부다. 피고인은 2017. 9. 1. 20:30경 경남 산청군 C 공터에 주차된 피고인 소유의 승용차 안에서 피해자의 불륜사실을 추궁하던 중 화가 나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손으로 수 회 때리고, 피해자의 머리를 잡아 위 승용차 밖으로 끌어 내린 후 피해자의 머리 부위 등을 주먹으로 수 회 때리고 발로 온 몸을 밟은 후 승용차 트렁크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나무로 된 곡괭이 자루를 이용하여 피해자의 팔, 다리 등 전신을 수 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코의 표재성 손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