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4. 3. 12. 08:25경 인천지하철 계양역과 국제업무지구역 구간을 운행하는 전동차 안에서 피해자 C(여, 22세)가 피고인의 옆좌석에 앉자 몸을 앞으로 숙이고 잠을 자는 척을 하면서 오른 팔로 다른 사람의 시선을 가리고 그 밑으로 왼손을 피해자의 허벅지 위에 올려져 있는 가방 아래로 집어넣어 피해자의 허벅지 부위를 수회 주무르는 등 대중교통수단인 전동차에서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2. 피고인은 2014. 3. 12. 08:30경 인천지하철 계양역과 국제업무지구역 구간을 운행하는 전동차 안에서 제1항 기재와 같이 C를 추행하여 위 C가 그곳을 떠나 맞은 편 좌석에 앉자 계속하여 자는 척을 하다가 피해자 성명불상(여, 연령 미상)이 다시 피고인의 옆좌석에 앉자 같은 방법으로 위 피해자의 허벅지 위에 올려져 있는 가방 밑으로 왼손을 집어 넣어 피해자의 허벅지 부위를 쓰다듬는 등 대중교통수단인 전동차에서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1조
항: 

법률 내용:
제11조(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대중교통수단, 공연ㆍ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公衆)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