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9. 23. 저녁 무렵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일대에서 피고인의 동생 B과 함께 술을 마신 후 B이 술에 취하여 서울 중랑구 C 앞길에서 혁대에 가스총을 찬 채 쓰러져 잠이 들자 그 근처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었다. 피고인은 2014. 9. 24. 00:50경 위 장소에서 불상인이 혁대에 권총을 차고 술에 취해 쓰러져 자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중랑경찰서 D파출소 소속 순경 E이 B을 깨우고 총기 소지 여부를 확인하자, 아무런 이유 없이 E에게 욕설을 하면서 강하게 밀쳐 넘어뜨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 E을 폭행하여 공공의 안전 및 질서 유지에 관한 위 E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