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7. 3. 21. 23:28경 서울 광진구 B에 있는 C 앞에서 종업원인 피해자 D(22세)으로부터 “어떻게 오셨어요 ”라는 질문을 받자 피해자의 말투에 불만을 품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왼쪽 턱을 가격하는 등 얼굴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7. 3. 21. 23:55경 전항과 같은 장소에서 취객이 종업원을 폭행한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광진경찰서 E지구대 소속 순경 F, 순경 G, 경사 H이 피고인의 폭행사실을 확인하고 피고인에게 피의사실의 요지, 변호인 선임권 등을 고지한 후 현행범으로 체포하려고 하자 위 F에게 “이 씨발 나 안가. 개씨발 영장 갖고 와”라고 욕설을 하며 양 손으로 밀어 넘어뜨리고, 계속하여 이를 제지하려는 위 G의 오른쪽 다리를 발로 2회 차고, 위 H의 오른쪽 손을 무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 F, G, H의 112 신고처리 등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를 각각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