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9. 24. 22:30경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초지역 부근 버스정류장에서 707번 버스를 기다리던 중 707번 버스가 정류장에 정차하지 아니하고 그냥 지나가 버리자 909번 버스에 탑승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위 909번 버스에 탑승하여 버스운전기사인 피해자 C(46세)에게 자신을 승차시키지 아니한 707번 버스의 기사가 누구인지 물어보았고, 피해자로부터 모른다는 대답을 듣자 화가 나서 버스 안에서 피해자와 시비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같은 날 22:50경 위 909번 버스가 안산시 상록구 사동 1514 상록마을 아파트 버스정류장에서 정차하자, 피해자의 등을 손으로 밀어 피해자를 버스에서 내리게 한 후, 양손으로 피해자의 몸을 수회 밀고,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수회 흔들고, 피해자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고, 바닥에 넘어져있는 피해자의 배 부위를 무릎으로 눌러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 견관절 회전근개 파열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