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1. 4. 12:49경 안산시 단원구 B건물 7층 주차장에서, 별거 중인 처 피해자 C(31세), 장모 D와 함께 영화 관람을 하기로 약속하였으나 약속 시간에 늦는 바람에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고 결국 영화 관람을 취소하기로 하고 귀가하기 위해 주차되어 있는 레이 차량(E)까지 이동한 후 피해자로부터 “내가 운전하겠다, 운전석에서 비켜라, 차 놓고 너는 내려라, 우리끼리만 갈거다”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나, 피해자가 운전석 뒷좌석의 문을 열고 밖에 서서 상체를 차 안으로 집어넣고 뒷좌석에 짐을 내려놓고 있는 것을 보고도 운전석에 탑승하여 시동을 걸고 그대로 출발하여 위 차량 뒷바퀴로 피해자의 우측 발등을 밟고 지나갔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자동차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 족부 압궤 손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