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4. 1. 19:07경 대구 수성구 시지동에 있는 시지동물병원 앞 도로부터 같은 동에 있는 노변다숲 아파트 105동 뒤 주차장 앞 도로까지 약 1km 구간에서 B 마티즈 차량을 운전하는 과정에서 차량 통행 문제로 시비가 되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구수성경찰서 C지구대 소속 경사 D 외 1명이 피고인에게서 술 냄새가 나고 얼굴이 붉고 비틀거리는 등 피고인이 술을 마시고 운전하였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 같은 구에 있는 C지구대로 임의동행한 후 D으로부터 같은 날 19:30경 1차, 19:40경 2차, 19:50경 3차, 20:00경 4차 음주측정을 요구받는 등 30분 동안 4회에 걸쳐 음주측정을 요구받았으나, 정당한 이유 없이 측정에 불응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44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경찰공무원은 교통의 안전과 위험방지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제1항을 위반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 노면전차 또는 자전거를 운전하였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운전자가 술에 취하였는지를 호흡조사로 측정할 수 있다. 이 경우 운전자는 경찰공무원의 측정에 응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2. 30., 2018.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