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5. 17. 22:00경 피해자 C(23세)의 근무지인 서울 중구 D에 있는 ‘E회사’ 사무실에 이르러, 그 곳 출입구 옆 선반 위에 놓여 있는 피해자 소유의 현금 4,700원, 사업자등록증 1부, 핸드폰 충전기 1개, 인쇄 샘플이 들어있는 검은색 가방을 발견하고,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하여 위 가방을 가지고 나왔다. 피고인은 위 사무실 근처에서 피해자에게 발각되자, 체포를 면탈할 목적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뿌리치고, 피고인 소유의 핸드폰을 피해자에게 던지고, 각목(전체길이 65cm )을 피해자에게 수회 휘두르고, 위 각목을 피해자에게 던지고, 길바닥에 있던 깨진 벽돌(가로 8cm , 세로 6cm , 높이 6cm )을 피해자에게 던지는 등 폭행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고 체포를 면탈할 목적으로 피해자에게 폭행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5조
항: 

법률 내용:
제335조(준강도) 절도가 재물의 탈환에 항거하거나 체포를 면탈하거나 범죄의 흔적을 인멸할 목적으로 폭행 또는 협박한 때에는 제333조 및 제334조의 예에 따른다. [전문개정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