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4. 6. 30. 08:10 무렵 서울 서대문구 C에 있는 D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대의원 선거 투표를 진행하고 있던 투표장 안으로 들어와 “이런 투표를 왜 하냐. 이번 선거는 규정 위반이다. 후보자가 내세운 공약사항을 선관위에서 무슨 권리로 정정하라고 하냐.”라고 소리를 지르고, 투표장에서 나가 달라고 요구하는 선거관리위원장 E과 언성을 높이며 몸싸움을 하다가 E을 양손으로 밀쳐 넘어뜨리는 등 약 20분간 위력으로 피해자 D 노동조합의 대의원 선거 투표 업무를 방해하였다.
 2. 폭행 피고인은 위 제1항과 같은 일시, 장소에서 피해자 E(59세)이 투표장에서 나가 달라고 요구하면서 어깨로 피고인의 가슴을 밀자 양손으로 피해자의 가슴을 밀쳐 넘어지게 함으로써 그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