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20. 11. 19. 19:20경 서울 성동구 B 앞 노상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피해자 C(남, 32세)이 운전하는 D BMW 승용차 앞을 막아선 다음 주먹으로 위 승용차의 조수석 유리창을 치고, 이에 피해자가 위 승용차에서 하차하여 피고인을 제지하자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면서 피해자의 옆구리, 어깨, 팔 부분을 수 회 때렸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20. 11. 19. 19:45경 위 1항 기재 장소에서, ‘아저씨가 길을 막고 차량 유리창을 치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 성동경찰서 E지구대 소속 순경 F(남, 25세)에게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말하면서 바지를 벗으려고 하고, 이에 위 F이 “화장실이 없으니 잠시 후 지구대에 가서 소변을 보라”고 말하자 “한번 해 볼래”라고 말하면서 오른손으로 위 F의 오른쪽 어깨부분을 잡고 흔들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공무원의 112신고 사건 처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