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6. 1. 20. 22:00경 대구 남구 B에 있는 피해자 C(여, 55세)가 운영하는 'D' 편의점에 현금을 찾기 위해 들어갔다가 현금지급기에 꽂은 카드가 나오지 않자 이에 화가 나 피해자에게 이를 따졌다. 피고인은 현금지급기에 기재된 비상연락처로 전화해서 해결하라는 피해자의 말을 듣고, "이 씹할 년아! 니가 왜 안가르쳐주나!" 라고 욕을 하며 카운터에 진열되어 있던 쵸코파이 과자를 피해자에게 집어 던지고, 피해자를 때리기 위해 주먹을 휘둘러 이를 막던 피해자의 왼쪽 팔을 여러 차례에 걸쳐 때려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손목 및 손 부분의 타박상을 가하였다.
 2. 재물손괴 피고인은 위 '1'항과 같은 일시, 장소에서 계속해서 피해자 C를 폭행하기 위해 피해자에게 덤벼들었고, 연락을 받고 편의점으로 온 현금지급기 직원이 자신을 말리자 이에 또다시 화가 나 편의점 안에 놓여져 있던 피해자 소유의 시가 약 5만원 상당의 '아이비' 식물 화분을 발로 차서 깨뜨리는 등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6조
항: 

법률 내용:
제366조(재물손괴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제목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