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7. 20.경부터 2013. 12.경까지 피해자 세일신용정보 주식회사에서 채권추심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2. 8. 3.경 불상의 장소에서 채권자 D로부터 법비용 명목으로 386,000원을 지급받아 피해자 회사에 전달하기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을 비롯하여 위 일시경부터 2013. 12.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44회에 걸쳐 합계 62,294,900원을 채권자로부터 법비용, 조사비용 명목으로, 채무자로부터 채무 변제 명목으로 지급받아 피해자 회사에 전달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으로 사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