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9. 2.경부터 2013. 1.경까지 제주시 C에 있는 피해자 D가 운영하는 ‘E마트’에서 물품 판매 및 대금 수납 업무 등을 담당한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2. 1. 2.경 위 마트에서, 성명을 알 수 없는 손님으로부터 4,000원을 받고 주류 KEY 1개를 판매하면서 위 물건에 표시된 바코드를 컴퓨터에 입력한 후 컴퓨터를 조작하여 위 판매 내역을 삭제시켜 위 물건이 판매되지 않은 것처럼 가장한 다음, 그 판매대금을 가져가는 방법으로 4,000원을 절취한 것을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12. 12. 29.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같은 방법으로 총 2,387회에 걸쳐 합계 30,385,920원 상당을 가지고 가 이를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9조
항: 

법률 내용: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