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6. 30. 22:20경 부산 사상구 C 소재 D회사 앞 노상에서 이전부터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E, F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E이 피해자 G에게 돈을 빌려준 사실이 있다며 돈을 받기 위하여 피해자 G가 있는 D회사로 찾아가 그곳에서 피해자 G와 함께 있던 H을 발견하고 미리 소지한 위험한 물건인 칼(칼날 12cm, 총길이 24cm)을 바지주머니에서 꺼내 “다 죽인다”고 위협하고, 이를 말리던 피해자 G의 뺨을 손으로 1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악관절 염좌상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칼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