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5. 7. 17. 00:10경 서울 강남구 B 맞은편 강남대로에서 콜 손님을 받기 위하여 정차중인 피해자 C이 운행하는 D 차량에 승차하여 피해자에게 앞차를 따라가자고 말을 하였고, 피해자가 “다른 손님을 태우기 위하여 콜 대기 중”이라며 하차를 요구하였으나 하차하지 않았다. 이에 피해자가 택시 밖으로 나와 버리자 피고인도 따라 내린 후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어깨와 허리 엉덩이를 수회 가격하고 멱살을 잡아 흔들어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다발성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재물손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및 장소에서 피해자 C이 피고인으로부터 폭행당하는 것을 지나가는 시민들이 제지하고 피해자가 자신의 핸드폰으로 112에 신고를 하려는 순간, 피해자의 핸드폰을 뺏어 강남대로로 던져 핸드폰이 없어지게 하여 1,233,000원 상당의 피해자 소유 휴대폰의 효용을 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