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1. 6. 14. 21:00경 광주 북구 B 1층 주차장에서 피고인과 다투다 헤어진 성명불상의 지인을 찾으려던 중 우연히 마주친 피해자 C(남, 58세)에게 “주차장 뒤에 숨겨둔 형을 내 놓아라”고 말을 하였으나, 피해자가 “내가 당신 형을 알지 못하는데, 무슨 형을 내놓으라고 하냐”고 답변하자 화가 난다는 이유로,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오른발로 피해자의 왼쪽 다리 부위를 2회 차고, “죽여버린다”고 소리치며 부근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플라스틱 재질 수도계량기 뚜껑(가로 52cm, 세로 36cm, 폭 3cm)을 집어 들고 피해자를 향해 내리치듯 휘둘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