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여, 47세)과 부부지간이다. 피고인은 2013. 7. 10. 03:00경 거제시 D연합 나동 301호 거실에서, 피해자가 피고인의 여자관계를 의심하면서 집 안에 있던 칼을 거실 바닥에 깔아 놓으며 ‘죽여 봐라’고 소리지르자 이에 화가 나, 그 거실 바닥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총 길이 24cm, 칼날 12.8cm) 1개를 들어 피해자의 좌측 가슴 부위를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1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흉벽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