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3. 6. 4. 20:15경 수원시 장안구 C에 있는 피해자 D(여, 57세)가 경영하는 ‘E식당’에서 술을 마시던 중 그곳에 있는 손님들에게 ‘개새끼야!’라고 소리치고, 바닥에 눕는 등 소란을 피웠다. 이때 피고인은, 피해자가 피고인의 몸을 일으켜 세우려 하자 화가 나 이빨로 피해자의 왼쪽 팔을 힘껏 물고, 손으로 피해자의 몸을 밀쳐 바닥에 넘어뜨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왼팔부위교상 및 피하출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3. 6. 4. 20:50경 위 ‘E식당’에서,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수원중부경찰서 F지구대 소속 경찰관인 경위 G이 피고인을 상해죄의 현행범인으로 체포하려고 하자 위 G에게 “경찰관이라고  이런 씨발새끼야!”라고 소리치며 발로 G의 급소 부위를 1회 걷어차고, 손톱으로 G의 왼팔을 수회 할퀴고, 위 F지구대 소속 경찰관인 순경 H가 피고인을 제지하려고 하자 손톱으로 위 H의 왼팔을 수회 할퀴고, 발로 H의 오른쪽 발목을 걷어찼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G 및 H를 폭행하여 경찰관의 신고사건 처리업무 등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