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8. 8. 08:50경 B 투싼 승용차를 운전하여 창원시 진해구 용원남로7번길 21에 있는 덕일빌라 앞 이면 도로를 직진하여 진행하면서 전방 및 좌우를 잘 살피지 아니하고 조향 및 제동 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하지 아니한 과실로, 진행 방향 우측에 주차되어 있던 피해자 C 소유인 D 아반떼 승용차의 우측 부분을 피고인 승용차 우측 앞 휀더 부분으로 들이받고, 그 충격으로 위 아반떼 승용차가 뒤로 밀리면서 그 뒤에 주차되어 있던 피해자 E 소유인 F 체어맨 승용차의 앞부분을 들이받게 하여 위 아반떼 승용차를 수리비 1,718,073원, 위 체어맨 승용차를 250,000원이 들도록 각각 손괴하였으면서도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피고인의 승용차를 방치한 채 사고 현장을 이탈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