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C, 피해자 D, 30세)은 모두 베트남 국적으로 전남 신안군 E에 있는 F 건설회사 직장동료로 회사 내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였다. 피고인은 2013. 8. 15. 18:00경 위 기숙사에서 C과 피해자가 쓰레기 분리수거 문제로 서로 싸우는 것을 보고 만류하였으나 피해자가 싸움을 멈추지 않고 평소 피고인과 친하게 지내는 동생인 C을 때리자 화가 나, 주방에 있던 흉기인 칼(칼날길이 15cm )을 들고 나와 피해자의 등 부위와 왼쪽 팔 부위를 각 1회씩 찔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흉곽후벽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