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공소사실을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적절히 수정하였다. 피고인은 2017. 11. 6. 21:30경 서울 영등포구 C빌라 6동 피해자 D(여, 30세)의 집 앞에서, 자신의 남편과 피해자가 내연관계에 있다고 생각하여 피해자를 찾아가 한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은 채 한손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렸고, 미리 준비하여 가지고 간 위험한 물건인 야구방망이를 피해자의 허리와 허벅지 부위에 휘둘렀다. 이에 피해자가 피고인이 휘두르고 있던 야구방망이를 손으로 잡으며 저항하자, 피고인은 야구방망이를 옆으로 던져버리고 한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은 채 한손으로 피해자의 얼굴과 머리를 수회 때렸고, 피해자가 바닥에 주저앉자 양발로 피해자의 얼굴과 몸을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야구방망이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흉곽 전벽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