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서울 강동구 일대에서 폐지 등을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노숙자로 피해자 C(44세)과는 서울 강동구 D에 있는 E 공원 일대에서 노숙생활을 하면서 알고 지내는 선후배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2. 7. 29. 09:20경 서울 강동구 F 입구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피고인이 안주인 소세지 등 음식물을 기르는 개에게 주는 것을 보고 이를 피고인에게 따지자 화가 나 옆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깨뜨려 피해자의 왼쪽 어깨와 왼쪽 얼굴 부위 등을 찔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다발성 심부 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