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4. 5. 00:27경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 근처 술집에서 전 직장동료인 피해자 C(28세, 남)과 같이 술을 마신 후 피해자가 운전하는 D K5 승용차 뒤 좌석에 승차하여 목적지인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으로 향하였다. 내부순환도로 성산대교방향인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부근 에 이르러 피고인은 승용차 안에서 담배를 못 피우게 한다는 이유로 운전 중인 피해자의 오른쪽 뺨을 주먹으로 2회 때려 폭행하고, 2017. 4. 5. 00:30경 내부순환도로 성산대교방향인 서울 성북구 회기로5길 월곡하향램프 중간지점에 이르러 피해자에게 차를 세우라고 하면서 주먹으로 운전 중인 피해자의 얼굴, 뒤통수, 어깨부위를 20여 회 때려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조: 제5조의10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5조의10(운행 중인 자동차 운전자에 대한 폭행 등의 가중처벌) ① 운행 중(「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조제3호에 따른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을 위하여 사용되는 자동차를 운행하는 중 운전자가 여객의 승차ㆍ하차 등을 위하여 일시 정차한 경우를 포함한다)인 자동차의 운전자를 폭행하거나 협박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5.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