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6. 12. 11. 16:25경 대전 동구 C에 있는 D안경원 주차장 에서, 위 안경원 사장인 E(여, 49세)과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가 E에게 담배를 든 손으로 삿대질을 하고 반말 및 욕설을 하여, 이를 목격하고 화가 난 E의 남편인 피해자 F(남, 55세)이 다가와, “당신이 뭔데 여자에게 반말을 하고 욕을 하느냐”고 하자, “이 새끼야, 너는 뭐냐”라고 하면서 오른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좌측 얼굴을 1회 때려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2.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7. 1. 16. 21:40경 대전 동구 G에 있는 H역 2번 출구 앞에서 여호와의 증인 관련 홍보물을 나눠주던 I와 시비를 하다가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으로부터 ‘상호 피해가 없으니 집으로 돌아가라’는 말을 듣자, “나는 억울하다, 서울 본청에 아는 경찰에게 연락하겠다”고 하면서 지하에 있는 H역 역무실로 들어갔다. 피고인은 위 역무실에서 전화기를 수회 들었다 놨다 하면서 역무원인 피해자 J(남, 32세)에게 “본청에다 신고 할 테니 빨리 전화 연결을 해라”라고 고함을 지르고, 뒤따라와 귀가를 권유하는 경찰관들에게 시비를 걸면서 “신고하겠다”라고 큰소리를 치는 등 소란을 피워 약 20분 동안 위력으로써 피해자의 고객안내서비스 등 역무실 운영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