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2. 26.경 불상지에서 피해자 주식회사 두산캐피탈로부터 그 소유인 화천 범용밀링기 1대 및 진영 연삭기 1대 등 시가 합계 32,000,000원인 기계 2대에 관하여 리스보증금 6,400,000원, 계약기간 36개월, 매월 납입금 888,060원, 계약 총액 32,000,000원, 리스채무자를 피고인의 처 B로 하는 리스계약을 체결하고 위 기계 2대를 건네받아 보관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의 소유인 기계 2대를 보관하던 중, 2014. 1.경 파주시 C에 있는 피고인이 운영하는 (주)D 사무실에서, 중고기계 매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성명불상자에게 위 기계 2대를 대금 2,000만원에 임의로 매도하고 위 기계 2대의 점유를 이전하여 주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