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2015. 11. 23.자 범행 피고인은 2015. 11. 23.경 서울 노원구에 있는 상호불상의 고시원에서 동거 중인 B의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번개장터((bunjang.co.kr)에 접속한 후 ‘노트북을 판매한다’는 취지의 글을 게시하고 위 글을 보고 연락한 피해자 C에게 ‘입금 확인되면 노트북을 배송하겠다’는 취지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노트북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돈을 받더라도 노트북을 보내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D 명의의 신한은행 계좌(E)로 18만원을 송금받아 편취하였다.
 2. 2015. 11. 25.자 범행 피고인은 B과 공모하여 2015. 11. 25.경 서울 노원구에 있는 상호불상의 고시원에서 제1항에 게시한 글을 보고 연락한 피해자 F에게 ‘입금 확인되면 노트북을 배송하겠다’는 취지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노트북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돈을 받더라도 노트북을 보내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B과 공모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D 명의의 신한은행 계좌(E)로 19만원을 송금받아 편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