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A은 췌장염으로 인천 남구 B에 있는 ‘C병원’에 한 달간 입원하였던 자이다. 피고인은 퇴원 후 2018. 2. 20부터 22일까지 매일 술을 마신 후 위 병원 응급실을 찾아와 통증을 호소하였으나 금식하라는 의사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무단으로 귀가를 반복해 오던 중, 다시 2018. 6. 23. 03:10경 위 응급실을 찾아와 통증을 호소했고 응급실 간호사인 피해자 등이 아침에 소화기외과에서 외과 진료를 받을 것을 안내하자 갑자기 주머니에서 있던 칼을 꺼내 피해자 등에게 “다 죽여 버리겠다, 내 복부를 갈라서 내장을 보여주겠다, 까불지 마라 목을 따 버리겠다”고 말한 후 칼로 자신의 우측 복부를 한차례 긁는 등 마치 피해자에게 위험한 물건인 칼로 위해를 가할 것처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