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여, 43세)과 교제를 하다가 헤어지게 되었고, 피해자 C(44세)과 피해자 B은 연인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8. 4. 6. 23:20경 포항 남구 D에 있는 피해자 C이 운영하는 ‘E’ 사무실에서, 피해자 B이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자 C에게 시비를 걸던 중 피해자 B에게 다가가 손으로 피해자 B의 목을 치면서 사무실 안으로 끌고 들어간 후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를 피해자 B의 코 부위를 향해 던지고, 계속해서 쇼파에 웅크리고 있던 피해자 B에게 다가가 발로 얼굴과 어깨 부위를 각 1회씩 걷어찼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 B을 때리던 중 피해자 C으로부터 이를 제지당하자 주먹으로 피해자 C의 옆구리와 가슴 부위 등을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B에게 약 7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고, 피해자 C을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