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대구 달서구 C에 있는 주식회사 D의 트레일러 운전기사이고, 피해자 E(36세)은 위 회사의 노면파쇄기 기사이다. 피고인은 2015. 6. 15. 오전경 위 회사에서 피해자가 노면파쇄기를 피고인의 트레일러 차량에 적재하던 중 “트레일러 차량을 파쇄기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해 놓아 파쇄기를 적재하기 불편하다.”라며 피고인에게 항의한 것을 계기로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였다. 피고인은 같은 날 18:20경 위 회사 차고지에서 피해자로부터 재차 트레일러를 노면파쇄기 앞에 대어 달라는 요구를 받자 이에 화가 나 트레일러 차량에 보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각목(가로 4cm, 세로 120cm)을 꺼내 위 각목으로 피해자의 팔 부위, 오른쪽 엄지손가락, 등 부위를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수부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