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일일노동자이고, 피해자 C(여, 46세)는 ‘D’란 상호의 식당 운영자, 피해자 E(여, 56세)은 위 식당의 종업원이다. 피고인은 2013. 3. 11. 23:35경 대구 동구 F에 있는 'D' 식당에 술에 취해 들어온 것을 피해자 C가 술에 많이 취해 보여 ‘영업이 끝났다’고 말을 하자 피해자들에게 ‘이 십할년-보지 다 잡아 째뿐다’라고 지속적으로 욕을 하는 것을 피해자들이 자신의 팔을 붙잡고 식당에서 나가라고 한다는 이유로 시비가 되어 주먹으로 피해자 C의 왼쪽 눈 부위를 1대 때리고, 옆에 있던 피해자 E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잡는다는 이유로 피해자 E을 엎어치기 하여 바닥에 넘어뜨려 피해자 C에게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눈꺼풀 및 눈 주위의 열린 상처 등을, 피해자 E에게 어깨 및 위팔의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각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