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 에쿠스 승용차를 운전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5. 11. 7. 21:15경 서울 강남구 논현로를 차병원사거리 쪽에서 학동역 쪽으로 4차선 중 3차선을 따라 진행하던 중 전방주시의무를 태만히 하여, 신호대기로 정차 중이던 D이 운전하는 E 라세티 승용차의 뒤 범퍼를 피고인이 운전하는 승용차의 앞 범퍼로 들이받고, 그 충격으로 위 라세티 승용차가 앞으로 밀리면서 전방에 정차 중이던 F이 운전하는 G 알페온 승용차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야기하고도, 즉시 정차하여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한 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사고현장에 도착하자 인도 위로 차량을 진행하여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