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 30. 22:18경 부산 동래구 C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피고인과 약 3년 전부터 별거 중인 피고인의 처 피해자 D(여, 42세)이 피고인이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다시 같이 살 수 없다고 하자 그곳 주방에 있던 부엌칼을 들고 나와 “같이 안 살 거면 같이 죽자.”고 소리치며 이를 피해자에게 휘둘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 또는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왼쪽 팔 앞 부위 자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