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3. 30. 14:00경 경남 의령군 C에 있는 모래채취장에서 피고인이 운전하는 덤프트럭에 모래를 상차하기 위해 대기하던 중, 피해자 D(57세)와 상차 순서로 말다툼을 하다가 화가 나, 자신의 트럭 뒷자리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망치(길이 30cm)를 들고 와 오른손에 쥐고 왼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흔들며 때릴 듯이 위협하고, "물에 빠뜨려 죽여 버릴까"라고 말하며 강쪽으로 피해자를 약 4미터 끌고 가 피해자에게 10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부염좌상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