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6. 4. 27. 11:20경 부산 수영구 BE에 있는 피해자 BF이 운영하는 BG 식당에서 술에 취하여 아무런 이유 없이 피해자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피해자가 위 식당은 배달만 가능하고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없다고 알려주었음에도 피해자가 식사 주문을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계속하여 욕설을 하는 등 20여 분 간 소란을 피워 위력으로 피해자의 위 식당 영업에 관한 업무를 방해하였다.
 2. 피고인은 2016. 4. 27. 13:00경 부산 수영구 BH에 있는 피해자 BI가 운영하는 BJ마트에서 술에 취하여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고, 피고인이 그곳에 진열해 놓은 소주를 꺼내어 마실 때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계산을 하고 마시라고 말을 했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심한 욕설을 하는 등 30여 분 간 소란을 피워 위력으로 피해자의 위 마트 영업에 관한 업무를 방해하였다.
 3. 피고인은 2016. 4. 27. 20:20경 부산 수영구 BK에 있는 피해자 BL가 운영하는 BM 편의점에서 술에 취하여 아무런 이유 없이 피해자에게 피가 묻은 피고인의 얼굴을 들이밀며 ‘내 얼굴이 왜 이렇노 한번 봐라, 내가 뭐 잘못했나, 내 얼굴 봐라’고 말하여 불안감을 조성하고, 그곳에 진열된 소주를 꺼내어 마시고, 다시 피해자에게 피고인의 얼굴을 들이밀고 ‘내 얼굴 한번 봐라’고 말하면서 불안감을 조성하고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수차례 나가 줄 것을 요구하였음에도 이에 응하지 않는 등 20여 분 간 소란을 피워 위력으로 피해자의 편의점 영업에 관한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