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6. 3. 11. 06:00경 부산 중구 영주동에 있는 동강아파트 앞에서 피해자 B(62세)이 운행하는 C 택시에 승차하여 동대신동 산복도로로 가자고 한 다음, 위 산복도로에 이르러 피해자가 구체적인 목적지가 어딘지 물어보자, 피해자에게 ‘씨발놈아. 개인택시 기사면 최고냐, 씹새끼야.’라고 욕설을 하면서 주먹으로 피해자를 때리려는 태도를 취하고, 1만 원권 지폐로 피해자의 얼굴을 툭툭 쳐,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2. 모욕 피고인은 2016. 3. 11. 06:20경 부산 서구 D에 있는 E지구대 내에서, 위와 같은 이유로 B이 찾아와 신고함에 따라, 위 지구대 소속 순경인 피해자 F(28세)이 피고인에게 인적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주민등록증 제시를 요구하자, 피해자에게 ‘개새끼야. 너는 뭔데  좆같은 새끼야. 어린놈이 어디서 말대꾸냐 ’라고 말하여, 공연히 피해자를 모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