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과 C은 2014. 8. 21. 17:00경 안산시에 있는 상록수역 앞 공영주차장에서 우연히 피해자 D를 만나게 되자, C은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등, 팔을, 슬리퍼로 머리를 각 때리고, 피해자가 C의 머리채를 잡자 피고인은 피해자가 매고 있던 가방을 잡아당겨 피해자가 바닥에 넘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C과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약 1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등 찰과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피고인과 C은 2014. 9. 18. 21:00경 수원시에 있는 E 뒤편 F편의점 앞길에서 피해자가 자신들을 보고 다가오자 C은 저리 가라며 피해자를 밀쳐서 피해자가 바닥에 넘어지게 하고, 피해자가 다시 일어나 가로막자 피고인은 피해자를 뿌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C과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전두부 찰과상 및 좌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