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친형 C이 점장으로 있는 D마트에 근무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2. 10. 29. 21:25경 광주 광산구 E아파트 211동 612호에 거주하는 피해자 F(43세)이 술에 취하여 전화로 소주, 안주 등 12,000원 상당을 배달 주문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해자의 집으로 찾아가 “야 새끼야. 니가 와서 처먹지 왜 배달을 시키냐.”는 등의 욕설을 하면서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머리를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머리덮개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