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3. 3. 19:00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지하철2호선 강남역에서 전동차에 승차하여, 성명을 알 수 없는 여성인 피해자의 뒤에 바짝 붙어 서서 왼손에 든 쇼핑백으로 다른 사람의 시선을 가리고 오른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만지면서 발기된 성기를 위 피해자의 엉덩이에 밀착시켰다. 피고인은 위 피해자가 사당역에서 하차하자 같은 전동차에 타고 있던 피해자 C(여, 25세)의 뒤로 옮겨 가 바짝 붙어 서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 C을 추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공중밀집장소에서 피해자들을 추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1조
항: 

법률 내용:
제11조(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대중교통수단, 공연ㆍ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公衆)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