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3. 5. 6. 21:50경 부산 수영구 C에 있는 D사우나 탈의실에서 피해자 E가 사용하던 사물함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곳에 있던 피해자 소유의 수첩에서 우리은행 체크카드 1장과 부산은행 신용카드 1장을 꺼내어 가 절취하였다.
 2. 피고인은 같은 날 22:34경 부산 수영구 C에 있는 우리은행 F지점 현금자동지급코너에서 그곳에 있는 현금자동지급기에 위와 같이 절취한 피해자 소유의 우리은행 체크카드를 집어넣고, 제1항 기재 범행 당시 피해자의 수첩에서 미리 봐두었던 카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방법으로 4회에 걸쳐 합계 330만 원을 인출하여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9조
항: 

법률 내용: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