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9. 6. 23:00경 서울 은평구 B에 있는 피해자 C(38세)의 처형(妻兄)이 거주하는 201호 앞에서, 피고인의 집이 같은 건물 601호임에도 술에 취해 이를 착각하고 위 201호 현관문을 두드리면서 “씨발년아, 남편이다, 문 열어라”고 소리를 지르는 등 소란을 피웠다. 이에 겁을 먹은 피해자의 조카로부터 연락을 받고 현장에 도착한 피해자가 피고인의 주거지인 601호를 방문하여 항의한 후 내려가자, 이에 화가 난 피고인은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가위를 들고 피해자를 따라 2층까지 내려가 피해자를 향해 욕설을 하는 등 언제든지 위 가위를 이용하여 피해자의 생명신체에 해를 가할 듯한 태도를 보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