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 29. 22:40경 부산 강서구 B오피스텔 414호에 있는 피해자 C(38세)이 근무하는 D 운전수 대기실에서, 피해자와 사이에 그 전 피해자와 같이 근무하였던 회사로부터 받아야 할 퇴직금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피해자가 자신과 퇴직금 수령방법에 대한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향해 욕설을 하였고, 옆에 있던 E이 피고인을 말리면서 데리고 나가려고 하자, 갑자기 위 사무실 씽크대에 놓여 있던 흉기인 과도(길이 20cm, 폭 3cm)를 손에 들고 피해자를 향해 던져 위 과도가 피해자의 머리 부위에 맞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머리 윗부분이 약 5cm가량 찢어지게 하는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