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여자 친구인 B와 함께 2014. 10. 16. 00:30경 서울 도봉구 C건물 1층 편의점 앞에서 편의점에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방문하였던 피해자 D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피해자에게 가출을 하여 잘 곳도 없고 돈도 없는 사정을 말하여 피해자로부터 잠자리를 제공받게 되어 모두 함께 C건물 512호에 있는 피해자의 집으로 가게 되었다. 같은 날 03:00경 피해자의 집에서 피해자가 잠이 들어 감시가 소홀해지자, B는 망을 보고 피고인은 피해자 소유의 시가 100만 원 상당의 삼성 갤럭시 S5 휴대전화기 1대, 시가 100만 원 상당의 삼성 갤럭시 S3 휴대전화기 1대, 시가 5만 원 상당의 이불 1개를 몰래 가지고 갔다. 피고인은 B와 합동하여 피해자 소유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1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흉기를 휴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전문개정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