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5. 7. 29. 09:00경 울산 남구 C 소재 교회 앞마당에서 피고인과 반대파에 속한 교회 신도들이 피해자 D을 불러 교회 이름을 다시 칠하는 작업을 한다는 이유로 크레인을 작동시키는 엔진을 꺼버리기 위해 크레인이 설치된 화물차의 운전석에 다가갔으나 교회 사람들의 제지로 엔진을 꺼버리지 못하자 위 화물차의 화물칸에 설치된 크레인 조정석으로 다가가 조정관을 잡고 있던 위 피해자를 제치고 조정관을 잡으려고 하여 위력으로 피해자의 크레인 조작 업무를 방해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제1항 기재와 같이 D의 작업을 방해하던 중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울산 남부경찰서 E지구대 소속 경장 F으로부터 크레인 조정석에서 내려갈 것을 권유받자 이를 거부하면서 손으로 위 F의 가슴을 밀고 당겨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치안유지에 관한 경찰공무원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