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2. 17. 01:40경 천안시 서북구 C아파트 105동에 있는 피해자 D(여, 33세)의 주거지 안방에서, 위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에게 피고인과 피해자가 내연 관계임을 알렸다는 이유로 화가 나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뺨을 수회 때리고, 위험한 물건인 몽둥이(길이 약 51cm)를 이용하여 피해자의 머리와 어깨 부위를 수회 때린 다음 피해자를 화장실로 끌고 가 바닥에 넘어뜨리고 위험한 물건인 과도 칼(칼날길이 약11cm)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목을 향해 휘둘렀으나 피해자가 이를 피하자 피해자의 몸 위로 물을 뿌리면서 피해자의 목 부위를 발로 밟고, 위 과도 칼을 집어 들고 피해자의 허벅지 부위를 향해 휘둘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몽둥이와 흉기인 칼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팔꿈치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