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9. 13.경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부천북부역 인근 다방에서, 피해자 B이 화성시 제부도에 있는 상호불상의 모텔을 인수하려는데 자금이 부족한 상황에 있음을 알고, 피해자에게 “알고 있는 감정평가사를 통하여 인수하려는 모텔의 감정가를 올려 대출을 실시하여 주겠으니 부동산 감정평가 비용 및 대출알선 비용을 달라”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위 돈을 받더라도 위 모텔의 감정가를 올려주거나 대출을 알선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고,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감정평가비용 등 명목으로 같은 날 2,000만 원, 2013. 10. 4.경 1,000만 원 합계 3,000만 원을 이체받아 편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