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A과 C, 피해자 D은 인천 계양구 E병원에 입원하여 같은 병실에서 생활하는 중이었다. 피고인은 2012. 6. 15. 12:25경 인천 계양구 F편의점 앞 노상에서, 피해자 D(42세)이 서로 다른 병실에서 생활을 하자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시비가 되어,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위험한 물건인 빈 소주병을 집어 들어 머리 부위를 1회 내리치고, C은 이에 가세하여 손바닥으로 D의 얼굴을 4회 때리고, 발로 가슴 부위를 3회 걷어찼다. 이로 인해 피해자는 우측 머리부위가 찢어지고 오른쪽 얼굴 부위에 찰과상을 입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