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6. 11. 18:00경 광주시 C에 있는 D 앞 342번 국도 상에서, 피고인 소유 차량인 E 포르테 승용차량을 운전하여 가던 중, 앞서 진행 하던 자전거 운전자인 피해자 F(46세)에게 길을 비켜달라는 취지로 경적을 울리자, 이에 불만을 품은 피해자가 피고인의 차량 앞에서 급정거하면서 서로 시비가 되었다. 그 후 시비를 끝낸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욕을 하면서 자전거를 타고 다시 진행을 하자, 피고인은 피해자의 뒤를 쫓아가 피해자의 진행방향 앞쪽에 피고인의 차량을 갑자기 세우면서 피해자의 진로를 막아 피해자로 하여금 위 피고인의 차량을 피하려다 넘어지게 하였다. 피고인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