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3. 6. 00:25경 서귀포시 C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동거남인 피해자 D(52세)가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외박을 하였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항의를 하던 중 피해자로부터 폭행을 당하게 되자 화가 나 집 안에 있던 쇠망치로 피해자가 있던 방문을 내려치고, 피해자가 위 쇠망치를 빼앗자 그곳 부엌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칼날길이 16cm)을 들고 피해자를 향해 휘둘러 피해자의 왼쪽 팔 부위를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손목 신전건 손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