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의 일행 B가 2012. 5. 3. 02:50경 충남 홍성군 C에 있는 D편의점 앞길에서 E대학교 영화학과에 재학 중인 F(여)에게 연락처를 알려달라며 10여분 동안 치근덕거리자, 이를 발견한 F의 대학 선배인 G가 B에게 “이러지 마시고, 할 말이 있으면 저희하고 이야기 하자”라며 제지를 하면서 상호 시비를 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B의 옆에서 얘기를 듣던 중 갑자기 G의 모자를 치고, 피해자 H(23세)가 피고인에게 ‘왜 그러냐’며 제지하려고 하자 주먹으로 H의 얼굴과 복부를 수회 가격하고 계속하여 얼굴을 가리고 있는 H의 양손을 무릎으로 올려치고, I는 이에 가담하여 자신의 차량 안에 있던 야구방망이를 가져와 H의 일행인 피해자 J(23세)의 머리와 어깨 부위를 1회씩 가격하였다. 결국 피고인은 I와 공동하여 피해자 H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피해자 J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개 내 열린 상처가 없는 초점성 뇌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