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2. 18.경부터 2014. 11. 9.경까지 서울 종로구 B에 있는 주식회사 C의 중부지역 영업부장으로서 위 회사의 펜 납품 및 수금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4. 6. 7.경 대전 이하 불상의 장소에서 거래처인 D로부터 펜 납품 대금 350,000원을 피고인 명의의 농협은행 계좌로 송금받아 위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체납세금을 납부하는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하였다. 피고인은 그 외에도 그 무렵부터 2014. 10. 31.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24회에 걸쳐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합계 32,276,776원을 마음대로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