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43세)은 노숙생활을 하며 알게 된 사이로, 피고인은 2013. 7. 16. 00:10경 구미시 진평동 283에 있는 소공원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나 싸움 잘한다. 태권도 3단이다.”라고 하며 자신을 향해 발차기를 하고 목을 잡으려고 하자 화가 나, 자신의 가방 안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칼날 길이 13cm)로 피해자의 왼쪽 뺨을 향해 2회 휘두르고, 피해자가 위 과도를 막는 과정에서 위 과도로 피해자의 왼손을 베어,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수부 열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