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8. 4. 17:10경 제주시 B 2층에서 같은 주거지에서 살고 있던 피해자 C(여, 58세)이 화장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피해자에게 “어디를 가냐, 왜 나랑 밥을 먹지 않느냐”라고 말을 하였으나, 피해자가 “왜 내가 너랑 밥을 먹으러 가냐, 니가 뭔데 내 일에 참견을 하느냐‘라는 말을 하자 격분하여 화장대 앞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의자를 양손으로 들어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가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머리의 기타 부분의 열린상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