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9. 16. 16:00경 서울 영등포구 B, 302호 피고인의 집에서 “남편이 술을 먹고 손목을 그었다는 문자가 왔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서울영등포경찰서 C파출소 소속 경위 D 등 경찰관이 피고인의 집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왜 경찰이 왔느냐”고 소리치면서 주방에 있던 흉기인 식칼 1개(총길이: 28cm, 칼날 길이: 15cm)를 들고 “다 죽여 버리겠다”고 소리치며 식칼을 휘두르고, 다시 흉기인 다른 식칼 1개(총길이: 30cm, 칼날 길이: 18cm)를 추가로 가지고 와 총 2개의 흉기인 식칼을 들고 “죽어버리겠다”며 자신의 목과 복부에 대고 경찰관 D를 향하여 휘두르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인 식칼 2개를 들고 휘두르는 등 경찰관을 폭행하여 범죄의 예방ㆍ진압 및 수사에 관한 경찰공무원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