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과 2011. 2. 19. 결혼했다가 2012. 8. 28. 이혼했다. 1.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집단ㆍ흉기등상해) 피고인은 2011. 3. 27. 17:00경 서울 양천구 D아파트 3동 202호 피고인의 집 안방에서, 피고인이 평소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오고 거짓말을 한 일로 피해자와 부부싸움을 하면서 피해자에게 자신을 때리라고 하자 피해자가 피고인의 뺨을 때린 일로 화가 나 부엌에 있던 식칼(칼날길이 20센티미터)을 들고 피해자의 목에 들이대며 ‘죽여버린다’고 하고,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고 장롱과 침대 모서리에 부딪치게 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 제5수지, 우하지좌상 등을 가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2011. 6. 10. 22:00경 제1항 기재 장소에서, 생활비와 교회 헌금 문제로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다가 화가 나 베란다에 앉아 있는 피해자의 목과 어깨를 발뒷꿈치로 수회 때리고, 싱크대에서 물을 떠 피해자의 머리에 수회 들이부었으며, 피해자를 안방으로 끌고 들어가 멱살을 잡아 침대에 눕히고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배와 등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10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머리부분의 표재성 손상,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