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과 함께 2013. 4. 14. 13:40경 남원시 C에 있는 D병원 앞 도로를 걸어가다가, E이 피고인과 B을 향해 차량 경적을 울린 것 때문에 시비가 되어 다투던 중, 피해자 F(37세)이 이를 말리자,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월드컵파인데 죽을래 살래, 니가 남원바닥에서 영원히 살 수 있냐’라고 욕설을 하며 주먹으로 피해자의 배 부위를 3회 때리고, 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며 피해자의 오른쪽 팔뚝을 비틀었고, B은 이에 합세하여 발로 피해자의 정강이 부위를 3회 가량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B과 공동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