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7. 25. 18:45경 순천시 C에 있는 피해자 D(49세)의 집에서 피해자와 술을 마시던 중 “자신이 어머니와 성관계를 했다는 소문을 들었냐”는 피고인의 질문에 피해자가 “호로새끼다. 뭔 소리를 하고 있는 거냐”라고 호통을 치자 이에 갑자기 격분하여 그곳 씽크대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를 가지고 와 술상을 내리 찍으며 “형님도 나를 의심하요, 내가 몇 놈도 죽일 수 있고 형님도 죽여 버릴 수 있소”라고 말하고, 피해자로부터 “이 새끼 나를 겁주는 거냐, 싸가지 없는 새끼야”라는 말을 듣자 다시 씽크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을 가지고 와 출입문 유리창에 던지고, 빈소주병 1개를 위 출입문 유리창에 다시 던지고, 나머지 빈소주병 2개도 방바닥에 내리치고, 위험한 물건인 깨진 소주병을 들고 피해자를 향하여 들이대면서 `형님도 이걸로 쑤시면 죽소`라고 말하는 등 피해자의 신체에 어떠한 해악을 가할 듯한 태도를 취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