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2012. 11. 29.자 사기 피고인은 2012. 11. 29. 15:03경 대구 남구 B에 있는 피고인이 근무하는 ‘C’ 휴대전화기 대리점에서 인터넷 네이버에 접속하여 D카페에 피해자 E이 D 카페 사이트에 ‘카메라를 구매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한 것을 보고 피해자에게 휴대전화기를 통하여 연락한 다음 피해자에게 “700,000원을 송금하면 택배로 카메라를 보내주겠다”라고 말하여 피해자로부터 피고인 명의의 우체국 계좌로 700,000원을 송금받았다. 그러나 사실은 중고카메라를 가지고 있지 않아 피해자로부터 돈을 받더라도 카메라를 보내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피해자를 이와 같이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700,000원을 편취하였다.
 2. 2012. 12. 6.자 사기 피고인은 2012. 12. 6. 17:29경 ‘C’ 휴대전화기 대리점에서 피해자 F이 ‘중고카오디오 구매를 원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한 것을 보고 피해자에게 휴대전화기를 통하여 연락한 다음 “150,000원을 송금하면 택배로 카오디오를 보내주겠다”라고 말하여 피해자로부터 위 우체국 계좌로 150,000원을 송금받았다. 그러나 사실은 피고인은 중고 카오디오를 가지고 있지 않아 피해자로부터 돈을 받더라도 카오디오를 보내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피해자를 이와 같이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150,000원을 편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