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6. 1. 02:50경 서울 노원구 공릉로 105-1 소재 ‘야타이’ 포장마차에서 중학교 동창인 피해자 C(34세)을 만나 같이 술을 마시며 ‘승강기설치’에 관련된 일에 대한 화제를 두고 서로 대화를 나누다 의견 충돌이 생겨 말다툼 도중 그곳 테이블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유리 맥주잔으로 피해자의 왼쪽 얼굴을 1회 내려치고, 계속하여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으로 피해자의 뒤통수를 1회 내려쳐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뺨(4cm 길이, 피하층 깊이)과 앞 목부위(1cm길이 5개, 피하층 깊이)뒤 목 부위(4cm, 1cm길이, 피하층 깊이)의 열린 상처’를 가하였다(일차 봉합수술 후 6개월 경과시 흉터 재평가 및 흉터성형술 가능).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