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3. 중순경부터 피해자 C(59세)과 강원 평창군 D에 있는 ‘E’ 고물상을 동업으로 운영하였다. 피고인은 2017. 4. 24. 18:00경 위 고물상 사무실 안에서, 공사현장에서 나온 고철을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미리 말하지 않고 판매한 데 대하여 화가 나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밖에서 들고 온 위험한 물건인 쇠파이프(길이 약 40cm, 직경 약 3cm)로 안전모를 쓰고 있던 피해자의 머리 부위와 팔 부위를 수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배 부위를 수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다발성 좌상 및 찰과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