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현관문에 관한 재물손괴 피고인은 자신의 남편에게 내연녀가 있다고 의심하던 중 피해자 C을 찾아가 내연녀인지 여부를 확인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4. 8. 10. 00:00경 김해시 D아파트   동   호 피해자의 주거지 앞에서 “C 문 열어라, 주민들에게 폐 끼치지 말고 나와라”는 등 소리치며 발로 현관문을 수회 차고, 계속하여 그 옆에 놓여 있던 자전거 타이어용 펌프로 현관문을 수회 내리쳐 찌그러트려, 피해자 소유인 현관문을 수리비 약 30만 원 상당이 들도록 손괴하였다.
 2. 현관문 잠금장치에 관한 재물손괴 피고인은 위 1항 기재와 같은 행동에도 불구하고 피해자가 현관문을 열어주지 않자, 같은 날 03:00경 성명불상의 열쇠수리공과 함께 위 피해자의 주거지로 다시 찾아가, 피고인이 위 주거지의 거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열쇠수리공으로 하여금 피해자 소유인 시가 30만 원 상당의 현관문 잠금장치를 떼어내게 하여 그 효용을 해하였다.
 3. 폭행 피고인은 같은 날 08:00경 위 피해자의 주거지로 다시 찾아가, 현관문 앞에 서있던 피해자에게 “C, 니 뭔데”라고 말하며 피해자의 어깨를 밀치고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