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7. 23. 02:00경 울산 남구 신정동에 있는 강남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초등학교 동기생인 피해자 B(29세)이 술에 취해 피고인에게 전화를 걸어 “너는 인간이 안 된다. 내가 싸우면 너를 이길 수 있다. 이 새끼 니는 나쁜 놈이다.”라고 욕설을 한다는 이유로 격분하여 위 장소에서 피해자를 만나 계속 시비하였다. 피고인은 시비하다가 격분하여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2회 때리고, 피해자를 껴안아 넘어뜨리고 발로 옆구리를 1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비골의 골절, 폐쇄성, 얼굴의 표재성 손상, 박리, 찰과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