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과 공동으로 휴대폰 매장운영, 건설업 등을 하였다. C은 2013. 3. 18.경 대전 대덕구 오정동에서, 모친 D 명의로 피해자 비에스캐피탈 주식회사의 직원과 E 아우디 승용차에 대하여 리스기간을 36개월로, 리스이용료 등 월납입액을 1회 1,765,000원, 2~36회 1,948,200원으로 정하여 리스계약을 체결하였다. 피고인은 그 무렵 C과 함께 위 아우디 승용차를 사용하며 피해자 회사를 위하여 보관하던 중, 2013. 12. 1.경 지인 F으로부터 1,350만 원을 차용하면서 시가 68,064,000원의 아우디 승용차를 임의로 담보 명목으로 제공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