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상습으로, 2012. 6. 9. 11:50경 서울 마포구 C에 있는 D 성당에서, 결혼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편지봉투 15개를 미리 준비하여 축의금을 절취하기로 마음먹고, 결혼식장 앞 접수대가 하객들이 낸 축의금 접수로 혼잡한 틈을 타서 자신도 축의금을 내는 척하며 위와 같이 준비한 편지봉투 15개를 자신의 가방에서 꺼내어 축의금 접수대에 흩어 놓은 다음 그 중에서 축의금 봉투를 찾는 척 하고, 이를 다시 정리하면서 접수대에 놓여있던 E, F이 제출한 피해자 G 관리의 각각 현금 5만원과 10만원이 든 축의금 봉투 2개를 자신이 흩어놓은 봉투 사이에 끼워 집어들고 가방에 넣어 이를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9조
항: 

법률 내용: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