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3. 4. 03:30경 대전시 유성구 B에 있는 C식당 앞 편도 2차로 중 1차로를 D 스포티지 승용차를 운전하여 유성기사식당 방면에서 계룡스파텔 방면으로 진행함에 있어서, 전방을 잘 살피지 아니하고 조향 및 제동 장치를 정확히 조작하지 아니한 채 진행한 과실로, 우측 도로변에 주차되어 있는 E 보유 F 아우디 승용차의 좌측 부분과 그 앞에 주차되어 있던 G 보유 H 아반떼 승용차의 뒷 범퍼 부분을 순차로 들이받아, 그 충격으로 위 아반떼 승용차로 하여금 앞으로 밀리면서 그 앞에 주차되어 있던 I 보유 J K9 승용차를 들이받게 하여, 시가 36,000,000원 상당의 아우디 승용차를 전파시키고, 위 아반떼 승용차를 893,855원 상당, 위 K9 승용차를 488,728원 상당의 수리비가 각 들도록 손괴하고도 즉시 사고신고를 하는 등 교통상 장애를 방지하기 위한 교통사고 발생시의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5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54조(사고발생 시의 조치) 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 등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이하 “교통사고”라 한다)한 경우에는 그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나 그 밖의 승무원(이하 “운전자등”이라 한다)은 즉시 정차하여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 28., 2016. 12. 2., 2018. 3. 27.> 1.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 2.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성명ㆍ전화번호ㆍ주소 등을 말한다. 이하 제148조 및 제156조제10호에서 같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