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부산 중구 B 소재 C에서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하는 자이다. 피고인은 약 2년 전에 피해자 D(29세, 남)과 E병원에서 근무할 당시, 직장 선.후배 관계로 알고 지내오던 중에 서로 장난을 치다가 힘으로 피해자를 땅바닥에 넘어뜨린 사실이 있어 그로 인하여 피해자가 좋지 않은 감정을 갖게 되었다. 피고인은 2020. 7. 6. 08:00경 부산 서구 동대신동 동대지하철 7번 출구 입구 조금 떨어진 노상에서 직장에 출근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을 때, 마침 맞은편에서 귀에 이어폰을 끼고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걸어오던 피해자가 목례 인사를 하고 그냥 지나가는 것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서 그동안의 안부 인사를 물어보기 위해 “D”라고 피해자의 이름을 부르면서 피해자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가볍게 주먹을 쥐고 피해자의 복부를 한 대 툭 치는 등 폭행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