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9.경부터 2014. 2.경까지 경북 구미시 B에 있는 피해자 C이 운영하는 D에서 프리랜서 판매사원으로 재직하면서 위 회사의 알루미늄 제품 납품 및 수금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4. 1. 9.경 D로 입금하여야 할 E으로부터의 물품 대금 7,900,000원을 피고인의 아들 F 명의 농협 계좌(G)로 송금받고, 2014. 1. 13.경 D로 입금하여야 할 E으로부터의 물품 대금 2,600,000원을 같은 계좌로 송금받아 보관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위 피해자 C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 중이던 위 물건 대금 총 10,500,000원을 D에 입금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임의로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