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모욕 피고인은 2012. 5. 22. 03:00경 천안시 동남구 C에 있는 천안동남경찰서 D파출소에서 피고인과 E의 다툼을 제지하는 위 파출소 소속 경찰관인 피해자 F에게 “야, 이 새끼야, 너 공무수행 똑바로 해. 이 씹새끼야, 씹새끼야, 왜 욕하면 안돼 새끼야”라고, 위 파출소 소속 경찰관인 피해자 G에게 “야, 이 새끼야, 네 에미 씹에서 나온 새끼야”라고 E, 피고인이 타고 온 택시 운전기사인 H 등이 듣고 있는 가운데 큰 소리로 욕설을 하여 피해자들을 모욕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2. 5. 22. 03:10경 D파출소 안에서 경찰관인 G이 사건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G에게 “야 니 에미 씹에서 나온 새끼야, 편견 갖지마 씹새끼야, 좆같은 새끼들아, 어떤 년은 두꺼비 같은 새끼 낳고 미역국을 쳐먹었겠지, 니들이 나를 구속시키지 못하면 니들 옷 벗을 줄 알아 이 씹새끼야”라고 큰 소리로 말하고, 다시 G에게 “공무집행방해로 엮으면 죽여버린다”라고 큰 소리로 말하면서 그 곳 책상 위에 있던 컴퓨터 모니터를 손으로 치는 등 폭행, 협박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공무원의 범죄예방 및 진압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