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평소 수원시 팔달구 C, 202동 1603호에 있는 주거지 인근 도로에서 운동을 하면서 피해자 D(여, 22세, 가명)과 자주 마주쳐 피해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2017. 7. 4. 21:40경 수원시 E 에 있는 빌라 앞 도로에서 마주친 피해자가 주거지에 들어가자 그 주위를 서성이다가 피해자의 주거지 창문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창문을 통해 피해자의 주거지 안을 훔쳐보기로 마음먹고, 위 빌라 정문을 통해 건물 옆 샛길로 들어가 빌라 건물과 담장 사이의 좁은 공간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밑으로 기어들어간 다음 피해자의 주거지 창문 앞까지 다가가 휴대폰을 열려진 창문 안으로 들이밀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주거지에 침입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9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①사람의 주거, 관리하는 건조물, 선박이나 항공기 또는 점유하는 방실에 침입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