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C에 대한 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청소년강간등) 피고인은 2007.경부터 2014. 9. 30.경까지 대전 서구에 있는     교회의 전도사로 재직하면서, 중고등부 및 청년부를 담당하여 중고등부 여학생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을 기화로, ‘힘들다, 안아 달라’라고 하는 등 자연스럽게 신체 접촉을 시작하여 피해자 C가 피고인에 대해 경계심을 갖지 않는 것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추행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09. 9. 중순 19:00경 대전 서구에 있는     교회의 1층 안수집사실에서, 조명을 꺼두고 피해자 C(여, 15세)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피해자를 그곳으로 부른 다음, 서 있는 피해자를 팔로 껴안고 손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잡은 후 혀를 피해자의 입안에 집어넣고 피해자가 당황하여 움직이지 못하는 틈을 타 손으로 엉덩이를 만진 후 엉덩이 부분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려고 하는 등 청소년인 피해자를 강제로 추행하였다.
 2. 피해자 D에 대한 강제추행 가. 피고인은 2014. 3.경 대전 서구에 있는 피해자 D(여, 20세)의 주거지에서, 피해자에게 ‘힘들다, 손을 잡아 달라’라고 말하여 피해자가 손을 잡아주자, 피해자의 손을 주무르고 피해자의 팔을 강하게 잡아당겨 입을 맞추려고 시도하고, 피해자가 ‘안 된다’며 뿌리치자 ‘미안하다, 손만 잡아주면 안 되냐’라고 하여 피해자가 이를 믿고 다시 손을 잡아주자, 피해자의 팔을 갑자기 잡아 당겨 피해자의 입이 피고인의 입에 닿게 하는 방법으로 피해자를 강제로 추행하였다. 나. 피고인은 2014. 4.경 대전 서구에 있는     교회의 유아실에서, 피해자 및 피해자의 친구와 셋이 누워 있던 중 피해자의 친구가 화장실을 간 사이, 눈을 감고 누워 있던 피해자에게 다가가 허리 밑으로 손을 넣어 허리를 쓰다듬고, 피해자가 놀라 뒤척이자 손으로 피해자의 배를 만지고, 피해자가 이를 피해 움직이자 옷 위로 손을 올려 피해자의 가슴을 만져 피해자를 강제로 추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98조
항: 

법률 내용:
제298조(강제추행)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