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8. 6. 29. 16:15경 부여군 규암면 규암리에 있는 백제교 밑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피해자 B(42세)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이 씨발 새끼야, 왜 왔냐, 부여 사람들은 왜 다들 그러냐’고 욕설을 하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리고 피해자의 몸을 밀어 강으로 빠지게 하였다. 이에 피해자가 강물에 빠지지 않으려고 피고인의 몸을 붙잡자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수회 흔들어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재물손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제1항 기재와 같이 피해자를 폭행하여 피해자가 들고 있던 시가 50만 원 상당의 루어 낚시대 2개, 피해자가 착용하고 있던 시가 15만 원 상당의 안경을 부러뜨리고 시가 합계 90만 원 상당의 목걸이를 끊어지게 하여 피해자의 재물을 손괴하였다. [피고인 및 변호인은 공소사실 기재와 같은 범행을 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로 주장하나, 피해자의 이 법정 및 수사기관에서의 일관된 진술, 진단서, 현장 사진 등에 의하면, 이 사건 범죄사실은 넉넉히 인정되므로, 위 주장은 이유 없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6조
항: 

법률 내용:
제366조(재물손괴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제목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