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5. 30. 22:30경 포항시 남구 B에 있는 피해자 C(37세) 주거지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로부터 “조용히 좀 하라.”는 말을 들었다는 이유로 화가 나 그 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소주병을 깨뜨린 후 피해자 머리, 이마, 왼쪽 팔, 오른쪽 어깨 부위를 각 여러 번 찌르고, 계속하여 방바닥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사기재질로 된 접시로 피해자 머리를 1회 내리치며 피해자에게 “내가 구룡포에서 잘 나가는 사람인데 내 눈에 띄면 죽여 버린다.”라고 욕설을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린 상처 등을 입혔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