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 라는 상호로 자동차 견인업소를 운영하는 자이고, 피해자 D(20세)은 경쟁업체인 “E”에 고용된 견인차 기사이다. 피고인은 2016. 11. 13. 20:40경 대전 중구 F 소재 “G” 주유소 건너편 도로에서 피해자가 “C” 직원들만 들을 수 있는 무전 내용을 몰래 듣고 사고 현장에 왔다는 이유로 시비가 되어 피해자에게 “쥐새끼냐 남의 콜 듣고 왜 왔냐, 죽여버린다” 라고 욕하며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왼쪽 귀 부위를 3회 때려 피해자에게 그 왼쪽 귀의 청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하는 중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신체의 상해로 인하여 불구 또는 불치나 난치의 질병에 이르게 한 자도 전항의 형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