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경부터 전남 순천시 C 하천변에 있는 피해자 D(53세)의 부모님 소유인 밭을 경작해온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7. 9. 2. 13:00경 위 밭에서 농사를 짓던 중 피해자로부터 “농사를 그만두고 밭을 비워달라”는 취지의 말을 들은 것에 화가 나, 위 밭 앞 노상에 서있던 피해자에게 다가가 손에 들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삽(총길이 1.2m) 손잡이 부분으로 피해자의 팔 부위를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팔꿈치 부위의 염좌 및 긴장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