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5. 11. 12:00경 울산 북구 B, 1층에 있는 피고인 운영의 ‘C’ 사무실에서 자신의 아내인 피해자 D 공소장에는 ‘E’로 되어 있으나 오기이다. 으로부터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를 반복한다는 이유로 화가 나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알루미늄 야구방망이(길이 약 77cm가량)를 들고 피해자를 벽을 짚고 서게 한 다음 엉덩이 부분을 수 회 내리치고, 약 1시간가량 나갔다 들어와서 다시 피해자에게 일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화가 나 위 야구방망이를 들고 위와 같이 피해자의 엉덩이 부분을 수 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둔부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야구방망이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