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9. 21. 21:00경 김천시 C에 있는 ‘D기원’에서 그곳 소파에 누워있던 피해자 E(42세)을 보고 손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치면서 아는 척을 하였는데 피해자로부터 “왜 그러느냐, 강아지도 아닌데 남의 얼굴을 왜 툭툭 치냐, 나는 당신을 잘 모른다”라는 말을 듣고 화가 나 손으로 피해자의 가슴 부위를 밀어 벽에 부딪히게 하였고, 이때 벽에 걸린 액자가 깨지자 위험한 물건인 깨진 액자유리를 손에 집어 들고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회 찌르고, 그곳 탁자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목재 바둑알통을 손에 집어 들고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회 내려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10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부 및 좌측 제3수지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