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9. 1. 03:45경 부산 해운대구 C에 있는 피해자 D(34세) 운영의 ‘E’ 주점에서 술에 취해 다른 손님들에게 ‘나는 해운대 깡패다.’라고 하며 욕설하여 피해자로부터 “사장님, 그만 하시죠.”라고 말을 듣고 피해자의 안내에 따라 엘리베이터를 탄 후 아무런 이유 없이 피해자를 주먹과 발로 수회 때리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3층 주점으로 도망가는 피해자를 뒤따라가 주먹으로 재차 폭행하고, 피고인의 허리를 붙잡고 버티는 피해자를 건물 2층 계단으로 끌고 가다가 계단에 함께 굴러 넘어지자, 계단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2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머리 부위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