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5. 29. 21:15경 강원 평창군 B에 있는 C편의점 앞 노상에서, 피해자 D(남, 51세)이 운행하고 있던 차량에서 소리가 크게 났다는 이유로 위 차량을 정차시켰다. 이에 피해자 D이 “뭐 하는 것이냐”라고 말하자, 피고인은 “이 개새끼야”라고 욕설을 하면서 차량 안에 있는 피해자 D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주먹으로 얼굴과 목을 약 4회 때리고, 발로 정강이를 1회 걷어찼다. 이에 피해자 D의 후배인 피해자 E(남, 47세), 피해자 F(남, 46세)와 피해자 E의 지인인 피해자 G(남, 42세)이 피고인을 말리자, 피고인은 주먹으로 피해자 E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바닥에 넘어진 피해자 E의 가슴과 배를 수회 걷어차고, 주먹으로 피해자 F의 얼굴을 2회 때리고, 손바닥으로 피해자 G의 얼굴을 1회 때리고, 피해자 G을 밀어 넘어뜨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D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 무릎부분의 염좌 및 긴장의 상해를, 피해자 E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귀의 표제성손상 등을, 피해자 F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상완부 타박상 등을, 피해자 G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 슬관절 타박상 등을 각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