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4. 8. 18. 20:15경 서울 관악구 B빌딩 3층 남녀공용 화장실 앞에서 피해자 C(여, 28세)이 화장실을 이용한 뒤 늦게 나왔다는 이유로 “싸가지가 없는 놈, 너 같은 놈들 한 둘이 아니다”라고 욕설을 하면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수회 때리고, 머리카락을 잡아끌고 가는 등으로 피해자에게 약 1주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안면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4. 8. 18. 20:25경 제1항 기재 장소에서 폭행사건이 발생하였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관악경찰서 D지구대 소속 경장 E가 피고인에게 사건 경위 등을 물어보자 “경찰관은 가라, 내가 무슨 잘못이냐, 그냥 꺼져”라고 말하고, 이후 피고인이 위층으로 올라가려고 하자 E가 이를 제지 했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E의 왼쪽 귀를 1회 때려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112신고 처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