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6. 20. 05:30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C에 있는 D병원 장례식장 사무실에서, 피해자 E(16세), 피해자 F(15세), G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갑자기 G에게 "니 마음에 안 든다. 한판 붙자" 라고 하면서 싸우는 자세를 취하는 것을 위 F이 말리자 주먹과 발로 위 F의 얼굴 등을 수 회 때린 후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으로 위 F의 턱을 2회 때려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이마 찰과상 등을 가하였다. 그리고 위 E이 이를 말리자 주먹으로 위 E의 얼굴을 수 회 때린 후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으로 위 E의 뒷통수를 1회 때려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표재성 손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들에게 각각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