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1. 2. 03:00경 서울 강남구 C에 있는 D 지하 2층에서 옆 테이블에 있던 E의 손목을 잡아 자신의 테이블로 데려가고자 하였다. 피고인은 위 E의 남자친구인 피해자 F(40세)로부터 제지를 받자 화가나 주먹으로 피해자 F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위험한 물건인 술병을 들고 피해자 F의 머리를 향해 던지는 등 피해자 F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코의 표재성 손상,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고, 계속하여 위험한 물건인 자신의 테이블에 있던 술병들을 들어 피해자 F와 그의 일행인 피해자 G(여, 23세)이 있던 테이블 쪽을 향해 던져 그 술병 중 1개가 피해자 G의 오른쪽 엄지발가락 부위에 떨어져 피해자 G에게 약 28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엄지 원위지골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술병을 휴대하여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