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3. 3. 01:10경 부산 부산진구 B에 있는 ‘C’ 주점 30번 룸에서 술을 마시다가, 29번 룸에서 술을 마시던 피해자 D(여, 24세) 일행과 시비가 일자, 위 29번 룸에 찾아가 “나한테 아저씨라고 한 사람이 누구냐”라고 따지면서 피해자의 일행인 E를 룸 밖으로 끌고 나가려고 하고, 이에 피해자가 휴대폰을 꺼내 그 장면을 촬영하려고 하자 화를 참지 못하고, 테이블 맞은편 소파에 앉아 있던 피해자를 밀쳐 소파에 눕히고 그 위에 올라타 주먹과 손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수차례 가격하고, 계속해서 룸 밖으로 나와 일행인 F이 제지함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에게 달려들어 주먹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수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몸을 걷어차 바닥에 넘어뜨린 뒤,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수차례 가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및 두부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