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8. 5. 21:30경 광주 광산구 C에 있는 ‘D’ 식당 에서 성명불상의 중국인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옆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중국인 피해자 E(28세)이 중국어로 ‘왜 쳐다보냐’고 말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머리를 2회 가량 내리치고, 옆에 있던 위 성명불상 중국인 2명도 이에 가세하여 맥주병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각 1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이마 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