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2. 28. 06:00경 광주 북구 B에 있는, ‘C’ 주점에서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피해자 D(남, 43세)로부터 막말을 들어 시비 도중 가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스패너를 꺼내 상의 주머니 안에 숨긴 다음, 피해자와 다투면서 주머니에서 스패너를 꺼내 손에 쥐고 스패너로 피해자의 얼굴을 밀치고, 피해자와 함께 가게 밖으로 나가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2-3회 때려 넘어뜨리고, 피해자의 얼굴과 몸을 발로 2-3회 걷어차고, 다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리고, 계속해서 피해자와 함께 건물 뒤편 주차장으로 이동하여 양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피해자와 뒤엉켜 싸우며 함께 넘어지자 그 상태에서 스패너로 피해자의 머리를 2-3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얼굴을 걷어차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비골 골절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