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 스타렉스 승합차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9. 2. 11. 13:20경 업무로서 위 스타렉스 승합차를 운전하여 경산시 C 앞 도로를 하양우체국 방면에서 대가대 방면으로 진행하던 중 진행방향 좌측의 공영주차장으로 좌회전하여 진입하게 되었다. 이러한 경우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는 속도를 줄이고, 전방 및 좌우를 잘 살펴 보행자가 있는지 확인하여 안전하게 운전하여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이를 게을리 한 채 전방을 살피지 아니하고 좌회전하여 진행한 과실로 피고인 차량 진행 방향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보행중인 피해자 D(여, 61세)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위 승합차의 앞부분으로 들이받았다. 결국 피고인은 위와 같은 업무상 과실로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슬관절 내측 측부 인대 파열 등의 상해를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조: 제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조(처벌의 특례) ①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형법」 제268조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