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2. 25. 04:30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C에 있는 ‘D’라는 상호의 민속주점에서, 동네 형인 E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E로부터 “피해자 F가 위 주점 업주 등에게 욕설을 하고 또한 E에게도 시비하였다”는 취지의 말을 듣게 되었다. 이에 피고인은 피해자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이 생기자 피해자를 혼내주기로 마음먹고 피해자가 있는 위 주점 테이블로 걸어가 그 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355㎖ 들이) 1개를 손으로 들고 피해자의 뒤통수 부위를 1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개내 열린 상처가 없는 상세불명의 뇌진탕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