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8. 15. 19:15경 부산 수영구 C건물 앞에서 술에 취하여 노상방뇨를 하던 중 그곳을 지나가던 피해자 D(42세)으로부터 "미쳤구만"이라는 말을 듣고 화가 나 피해자의 집 앞까지 피해자를 따라갔다. 이에 피해자가 “저를 아느냐, 더운데 돌아가라.”라고 말하자, 피고인은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집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칼날길이 25cm, 손잡이길이 10cm)을 들고 다시 피해자의 집으로 가 고함을 질러 피해자를 집 밖으로 나오게 한 뒤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고 위 부엌칼을 들어 보이며 찌를 듯이 위협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