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9. 29. 08:00경 인천 부평구 C건물 101동 앞 도로에서, 피고인의 차량 문을 열던 중 마침 승용차를 운전하고 그곳을 지나던 피해자 D(57세)이 갑자기 차문을 연 것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차 운전석 옆으로 다가가 운전석 문을 열고 운전석 문의 수납공간에 꽂혀있던 차량 청소용 목재 페인트 붓(길이 약 26cm)을 들고 피해자의 왼쪽 팔과 허벅지 등을 수회 찌르고,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차 밖으로 끌어낸 다음 그 과정에서 벗겨진 피해자의 구두로 피해자의 머리를 수회 때리고, 그곳 도로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벽돌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35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관골궁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