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남)과 사실혼 관계에 있는 C(여)의 사위이다. 피고인은 2016. 9. 1. 22:00경 동해시 D에 있는 피해자 B(58세)이 거주하는 E빌라 2차 301호에서, 아내 F가 자녀 2명과 함께 피고인의 폭행을 피하여 위 장소에 피신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아내를 만나기 위해 찾아갔으나, 피해자가 ‘F와 자녀들이 이곳에 없다’고 말하자 화가 나, 피해자에게 “개새끼, 너 때문에 F하고 못살게 되었다"라고 하면서 왼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조르고 오른손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4대, 가슴과 옆구리부위를 4~5대 때리고, 이어서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잡아 흔들며 밀어 벽에 부딪히게 하였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급성 경부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