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9. 5. 24. 10:18경 인천 남동구 B건물, 4층에 있는 C피부비뇨기과의원에서, 과거 함께 일했던 직원인 피해자 D(여, 26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그곳을 찾아가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종이컵에 담긴 물을 1회 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같은 날 10:50경 위 C피부비뇨기과의원 건물 앞 노상에서, 위와 같이 소란을 피운 후 D의 연락을 받고 그곳에 온 피해자 E(37세)과 다투던 중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침을 1회 뱉고 종이가방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렸으며 신고 있던 슬리퍼를 들고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린 후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 가슴, 배, 허벅지 등을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 검사는 2019. 9. 20. 이 법정에서 구두로 이 부분 공소사실 중 “약 4주”를 “약 2주”로 변경하는 내용의 공소장변경허가신청을 하였고, 이에 대하여 피고인은 이의가 없다고 진술하였는바, 이 법원은 공소사실의 동일성을 해하지 아니한다고 판단하여 공소장변경을 허가하였다. 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부 및 안면부(좌측악관절부) 좌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