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사채업자로부터 채무 변제 독촉을 받자 타인의 재물을 강취하기로 마음먹고, 범행에 사용할 과도, 가방 등을 갖고, 모자, 마스크, 안경 등을 착용하여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위장한 후 춘천시 C에 있는 피해자 D(여, 23세)이 근무하는 E 편의점 주변을 배회하며 기회를 엿보았다. 그러던 중 2014. 8. 21. 05:27경 피해자 D이 혼자 있게 되자 안으로 들어가 계산대 앞에 앉아 있는 피해자 D을 향해 흉기인 과도(칼날길이 10cm)를 겨누며 “이거 열어, 여기 있는 돈 다 꺼내”라고 협박하여 피해자 D이 반항하지 못하게 한 후 피해자 D으로부터 피해자 F 소유인 현금 27만원을 빼앗아 강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4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흉기를 휴대하거나 2인 이상이 합동하여 전조의 죄를 범한 자도 전항의 형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