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8. 16. 10:35경 (차량번호 1 생략) 카니발 승용차를 운전하여 서울 도봉구 B 앞 편도 1차로의 도로를 진행하던 중 제동장치를 제대로 조작하지 못한 과실로 피고인의 진로 전방에 있는 피해자 C이 운전하는 (차량번호 2 생략) 제네시스 승용차의 뒤 범퍼 부분을 피고인이 운전하는 승용차의 앞 범퍼 부분으로 들이받게 되어, 같은 구 D빌라 앞 길가에서 피해자와 사고처리 문제로 대화를 하다가 피해자로부터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말을 듣자 화가 나 피해자의 승용차로 다가가 자동차 열쇠를 뽑은 다음 위 빌라의 담장 너머로 던진 후 그대로 도주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은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6조
항: 

법률 내용:
제366조(재물손괴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제목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