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7. 7. 3.경 서울 송파구 C에 있는 피해자 D의 사무실에서 피해자에게 “담배 값이 없으니 10만원만 빌려달라, 이틀 후에 10만원을 변제하겠다.”라고 거짓말하였다. 그러나 사실을 피해자로부터 돈을 빌리더라도 이를 변제할 의사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같은 날 차용금 명목으로 10만원, 2017. 7. 28.경 같은 방법으로 5만원, 2017. 8. 9.경 같은 방법으로 5만원 등 합계 20만원을 교부받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기망하여 재물을 교부받았다.
 2. 피고인은 2017. 9. 13.경 위 피해자에게 전화하여 “내가 돈이 급해서 그러니 60만원만 빌려주면 이틀 후에 변제해주겠다.”라고 거짓말하였다. 그러나 사실은 피해자로부터 돈을 빌리더라도 이를 변제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차용금 명목으로 같은 날 60만원을 송금받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기망하여 재물을 교부받았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