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일용직 노동자, B은 농업에 종사하는 자이다. 피고인은 2012. 8. 18. 17:00경 아산시 C다방에서, 술에 취해 들어가 그 안에 먼저 들어와 있던 B이 자신을 째려보았다고 생각하고 그의 테이블 의자에 앉아 그 위에 있는 재떨이를 바닥에 집어 던진 다음 “기분나쁘냐 ”라고 하여 B이 “아, 기분 좋을 게 뭐가 있어요 ”라고 하자 “너, 나와 봐”라고 하여 모두 인근 D방앗간 골목으로 들어갔다. 피고인은 계속하여 위 골목에서 B과 시비하다가 “야, 쳐, 쳐, 쳐봐 임마”라고 하면서 머리로 B의 턱을 툭툭 들이받아 폭행하자 B은 이에 대항하여 “이 새끼가 미쳤나”라고 하며 손바닥으로 A의 안면을 1회 때렸다. 피고인이 계속 “더 쳐 임마”라고 하며 다시 머리로 B의 턱을 툭툭 들이받자 B은 A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2회 더 때린 다음 다리를 걸어 넘어뜨려놓고 발로 가슴을 2회 걷어차고 멱살을 잡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B의 앞에서 재떨이를 집어던지는 유형력을 행사하고, 머리로 그의 턱을 수회에 걸쳐 툭툭 들이받는 방법으로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