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4. 7. 19. 19:50경 인천 부평구 C 앞 노상에서 D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의 귀가 권유로 순찰차(순52호) 뒷자석에 탑승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위 순찰차 뒷자석에서 피고인의 좌측에 앉아 있던 인천부평경찰서 소속 순경 E의 팔을 붙잡고 “네가 경찰관이냐, 경찰관이 힘쓰네”라고 말하며 행패를 부려 위 순찰차 운전석에 앉아 있던 인천경찰서 F파출소 소속 경사 G이 피고인을 제지하려 하자, 운전석 쪽으로 발을 뻗어 위 G의 우측 광대뼈 부위를 1회 때리고, 위 순찰차 조수석에 앉아 있던 위 파출소 소속 경위 H이 피고인을 제지하려 하자 조수석 쪽으로 발을 뻗어 위 H의 좌측 귀 부위를 때려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 G, H의 112 신고 출동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2. 피고인은 제1항 기재와 같은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현행범체포되어 인천 부평구 굴포로 104에 있는 인천삼산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되었다. 피고인은 같은 날 23:00경 위 유치장 내에서 바지와 팬티를 벗는 등 소란을 피우다가 위 유치장에서 근무 중인 경장 I에게 다가가 주먹으로 I의 가슴을 2회 때려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 I의 유치장 관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