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5. 15. 07:27경 부산 서구 토성동 4가에 있는 서구청 앞 C 시내버스 정류장 앞에서, 같은 동네에 거주하여 자주 보아 온 피해자 D(여, 15세)이 버스를 타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피해자를 추행하기로 마음먹고, 피해자를 따라 C 시내버스에 올라탄 후, 자리가 없어 서서 가던 피해자의 뒤에 다가가 피해자의 몸에 밀착하여 버스 손잡이를 양손으로 잡고 서서 자신의 성기 부분으로 피해자의 오른쪽 엉덩이 부분을 수회 문질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대중교통수단인 버스에서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1조
항: 

법률 내용:
제11조(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대중교통수단, 공연ㆍ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公衆)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