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4. 6. 19. 08:37경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혜화역을 통과하는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피고인의 아이폰4S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옆에 서 있는 피해자 D의 허벅지, 엉덩이, 가슴 부위 등을 몰래 12회 연속으로 촬영하였다.
 2. 피고인은 같은 날 08:39경 같은 장소에서 옆에 서 있는 피해자 E의 가슴, 팔 등을 몰래 6회 연속으로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