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7. 3. 19:10경 창원시 진해구 C아파트 입구 슈퍼에서 사회 선배인 피해자 D(58세)에게 같이 술을 마시자고 하였으나 피해자는 이를 거절하고 전날 위 아파트 104동 101호 E의 집에 두고 온 자신의 약을 찾기 위하여 위 E의 집을 방문하였다. 피고인은 피해자가 위 E의 집으로 간 것을 알고 뒤따라가 위 E의 집 안방에서 피해자에게 ‘형님, 내가 이야기하자고 하는데 왜 그냥 무시하고 가느냐’고 말하여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 미리 준비하여 가지고 간 위험한 물건인 과도(칼날길이 15cm )로 피해자의 왼쪽 어깨 부분을 1회 찔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흉곽 후벽의 열린 상처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