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6. 25. 03:20경 서울 노원구 C에 있는 D 편의점 앞 테이블에 앉아 친구인 피해자 E(40세)와 술을 마시던 중, 이전에 피고인이 형사사건으로 조사 받을 당시 피해자가 변호인을 선임해 준 건으로 시비가 되었다. 피고인은 자신을 변호인 브로커라고 의심하는 것이 억울하다며 이를 따지는 피해자에게 화가 나, 그곳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소주병을 바닥에 내리 쳐 깨뜨린 후 위험한 물건인 깨진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왼쪽 팔 등을 3회에 걸쳐 찔러 피해자에게 불상일의 치료가 필요한 주관절의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