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6. 12. 00:40경 대구 달서구 C 2층에 있는 ‘D주점’ 맥주홀에서 혼자 술을 마시던 중 옆자리에서 술을 마시던 피해자 E(35세), 피해자 F(35세) 및 위 맥주홀의 종업원인 피해자 G(여, 22세)가 떠든다는 이유로 자신의 테이블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잔을 집어던졌다. 그때 피고인이 집어던진 맥주잔은 피해자 E 일행의 테이블 위에 있던 맥주병과 부딪치면서 깨진 유리가 피해자 E의 좌측 손등, 피해자 F의 좌측 팔, 피해자 G의 얼굴 등에 튀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피해자 E에게 약 30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손등 부위의 제3손가락의 신전건 파열의 상해를, 피해자 F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팔꿈치의 표재성 손상 등의 상해를, 피해자 G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코의 표재성 손상 등의 상해를 각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