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주)C의 운영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2015. 11. 말경 서울 영등포구 D 피해자 사무실에서 피해자 회사 소유의 70,000원 상당의 플라스틱 투명컵 1상자, 50,000원 상당의 종이컵 1박스, 150,000원 상당의 한라봉청 5개, 150,000원 상당의 모과 유자청 5개, 80,000원 상당의 커피포트기 1대, 900,000원 상당의 블랜더기 1대, 100,000원 상당의 펌프 용기 10개, 50,000원 상당의 전자저울 1대 등 1,550,000원 상당의 물품을 피해자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였다. 피고인은 그 시경 임의로 위 물품들을 서울 종로구에 있는 (주)E 사무실에 가져가 사용하는 등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