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3. 2. 9. 20:10경 부산 북구 C 111동 701호 피고인의 집에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처인 피해자 D(여, 48세)와 말다툼을 하던 중, 욕설을 하며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뺨을 2회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 흔들고, 주먹으로 그녀의 머리를 수 회 때려 피해자에게 치료기간을 알 수 없는 얼굴 부위가 부어오르는 상해를 가하였다.
 2.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집단흉기등상해) 피고인은 2013. 2. 12. 04:10경 전항과 같은 장소에서, 일정한 직업도 없이 돈을 벌어오지도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위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순간적으로 격분하여 그곳 부엌 싱크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길이 28.5cm, 칼날길이 16.5cm)을 집어 들고 피해자의 좌측 목 부위에서부터 우측 팔 방향으로 1회 긋고, 다시 앞으로 주저앉는 피해자의 등 부위를 1회 찔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경부, 우상박부 및 견갑골 주위, 등 부위의 표재성 손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