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26세)는 부자(父子) 사이고, 피해자 C은 ‘D’ 음식점 업주이다. 1. 상해 피고인은 2016. 11. 6. 01:40경 대구 동구 E에 있는 ‘D’에서 지인인 F, 피해자 B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엄마에게 잘해라."라고 말을 하였으나 피해자가 말을 듣지 않고 피고인에게 말대꾸하였다. 그러자 피고인은 그곳에 있던 플라스틱 물컵, 그릇 3~4개를 피해자에게 던지고,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과 몸통 부위를 수십 회 때리고, 그곳 카운터 옆에 있던 플라스틱 빗자루로 피해자의 허벅다리 부위를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불상의 안면부 타박상을 가하였다. 2. 재물손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B에게 상해를 가하면서 그곳에 있던 피해자 C 소유의 시가 합계 10만 원 상당의 플라스틱 물컵 4~5개, 접시 10개, 숟가락통 1개, 뚝배기 3개, 테이블 다리를 깨트리고 부수어 그 효용을 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6조
항: 

법률 내용:
제366조(재물손괴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제목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