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0. 12. 23:00 무렵 광양시 C에 있는 D 축제 행사장의 E가 운영하는 임시 노점 천막에서, 그곳에서 일하던 피해자 F(여, 60세)에게 E의 위임을 받았으니 장사한 돈을 달라고 하였으나 피해자로부터 사장의 직접 지시 없이는 돈을 줄 수 없다고 거절을 당하자 그 옆에 있던 소주 박스에서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꺼내 피해자의 머리와 이마를 각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 표재성 손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