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남, 44세)는 과거 시흥시 C에 있는 D에서 함께 일했던 직장동료 관계였다. 피고인은 2020. 9. 2. 10:50경 위 D 작업장에 방문하여 업무를 하고 있던 피해자에게 최근에 사망한 예전 직장동료의 가족에게 조의금을 보냈느냐고 물어보았으나 피해자가 “내 친구도 아닌데 조의금을 왜 보내야 하느냐”고 대답한 것에 화가 나 말싸움을 하던 중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접이식 칼(총 13cm, 칼날길이 6cm)을 오른손에 들고 피해자의 왼쪽 등과 왼쪽 종아리를 각 1회 씩 찔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다발성 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