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B에 대한 업무상횡령 피고인은 2014. 9.경부터 피해자 B 및 C과 함께 전남 무안군 D에 있는 E매장을 동업하기로 한 다음 피고인이 PC방을 직접 운영하는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7. 6.경 경영 악화로 PC방을 폐업하고 컴퓨터 판매대금 800만 원 및 임대차 보증금 1,930만 원의 합계 2,730만 원을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피해자 B에게 투자금을 정산해 주지 아니하고 그 무렵 임의로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2. 피해자 B, F, G에 대한 업무상횡령 피고인은 2015. 8.경부터 피해자 B, F, G 등과 전남 강진군 H에 있는 I매장을 동업하기로 한 다음 피고인이 PC방을 직접 운영하는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5. 8. 27.경 PC방에 피해자들을 위하여 보관 중이던 피해자들과의 공동재산인 시가 92,330,000원 상당의 컴퓨터 103대를 피해자들의 동의를 받지 아니하고 J 주식회사로부터 1억 3,000만 원의 대출을 받으면서 양도담보로 제공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