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와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 오던 중 2012. 4.경부터 C의 아버지인 피해자 D이 운영하는 서울 강남구 E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며 피해자를 대신하여 대금 수납, 배달, 수금 등 식당운영업무 전반을 담당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2. 4. 4. 13:00경 위와 같은 장소에서 피해자를 위하여 그곳 출납기에 업무상 보관 중이던 현금 2만원을 빼내어 가 이를 개인적인 용도에 임의로 사용한 것을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12. 5. 23.까지 별지 범죄일람표에 기재된 것과 같이 총 32회에 걸쳐 위와 같은 방법 등으로 피해자 소유의 돈 합계 824,000원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