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과 사귀던 사이이고, 피해자 D(여, 13세)은 C의 학교 후배로 피고인과도 알고 지내는 사람이다. 피고인과 C은 피해자가 평소 피고인과 C에 대해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소문을 듣고 화가나 피해자를 때리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7. 3. 10. 03:00경 서울 마포구 E에 있는 후배 F의 집으로 피해자를 오토바이에 태워 데려왔고, C은 피해자에게 “너 뒤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다녔냐”고 하며 오른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왼쪽 뺨을 20회 때리고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3회 잡아당기고 발로 피해자의 복부를 3회 찼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냐”고 하며 오른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왼쪽 뺨을 3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C과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다발성 안면부 좌상 및 두피 좌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