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7. 3. 7. 23:10경 포항시 북구 C에 있는 ‘D’ 앞 도로에서 불법 주차된 차량의 타이어를 발로 차며 지나가는데 피해자 E(26세)이 이를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이유로 화가 나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2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부 염좌 및 우측 수부 염좌의 상해를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상해 피고인은 2017. 3. 7. 23:18경 위와 같은 장소에서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포항북부경찰서 F파출소 소속 경찰관인 순경 G으로부터 E을 때리려는 것을 제지당하자, 위 경찰관에게 “씨발!”이라고 욕설하면서 주먹으로 경찰관의 얼굴 부위를 2회 때려 약 1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코의 좌상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112 신고 사건 처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함과 동시에 피해자 G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