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4. 20. 22:00경 포항시 북구 C 103동 706호 내 거실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D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러던 중 피해자가 남편으로부터 귀가하고 있다는 전화를 받고 피고인에게 "언니 우리 아저씨가 평소에 언니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까 부딪히기 전에 얼른 집으로 가세요"라고 말하였고, 잠시 뒤 피해자의 남편이 귀가하여 안방으로 들어가자 피해자가 뒤따라 들어가려고 한다는 이유로, "야! 이년아"라고 욕설을 하면서 피해자의 뒷머리를 1회 잡아당기고 발로 우측 종아리를 차고 손바닥으로 뒷머리와 뺨을 수차례 때린 뒤 다시 발로 등과 허리 부위를 수차례 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머리의 상세불명 부분의 표재성 손상, 타박상, 목의 상세불명 부분의 표재성 손상, 타박상, 요추의 염좌 및 긴장, 아래팔의 기타 및 상세불명 부분의 타박상, 손목 및 손의 기타 부분의 타박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