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7. 13.경부터 거제시 B건물, C호에 있는 피해자 ㈜D의 경리과장으로서 피해자 ㈜D와 계열사인 피해자 E(F), 피해자 G(F)의 회사자금 관리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회사자금 관리를 위해 법인통장 등 회사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접근매체를 모두 자신이 소지하고 사용하며 회사 자금을 보관하고 있는 것을 기화로 이를 개인채무 변제, 불법 인터넷 도박자금 등으로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5. 7. 30.경 자신이 이전에 근무하던 회사에서 횡령하였던 금액을 배상하기 위해 피해자 ㈜D의 H은행 계좌(I)에서 J회사 K의 계좌로 900만 원을 이체한 것을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18. 6. 7.경까지 개인채무 변제, 불법 인터넷 도박자금 등으로 사용하기 위해 별지 범죄일람표 1, 1-1, 2 기재와 같이 피해자 ㈜D로부터 1,927,061,657원, 2018. 1. 8.경부터 2018. 6. 1.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3 기재와 같이 피해자 G(F)로부터 14,700,000원, 2018. 1. 22.경부터 2018. 5. 30.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4 기재와 같이 피해자 E(F)로부터 6,230,000원을 횡령하는 등 합계 1,947,991,657원을 임의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들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