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3. 9. 04:25경 대구 서구 B에 있는 ‘C’ 음식점에서 피고인의 남편 D, 위 D과 내연관계였던 피해자 E와 함께 셋이서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던 중, 피해자가 테이블 옆에 누워 잠을 자는 위 D에게 다가가 “자기야 일어나”라고 말하면서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것을 목격하고 화가 나서,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손에 들고 피해자의 머리부위를 1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