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0. - 11.경 대구구치소에서 수감중인 피해자 B로부터 2억원을 빌려간 C을 독촉하여 피해자를 대신하여 돈을 받아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리하여 피고인은 2015. 2. 24.경 C으로부터 피고인 명의의 D은행 계좌(번호 : E)로 1억원을 송금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하던 중, 그 즈음 피고인의 F에 대한 채무변제 등 임의로 이를 전액 사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