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주식회사 현대캐피탈에 대한 횡령(2012고단2098) 피고인은 2010. 7. 20.경 서울 송파구 방이동 23번지 대동빌딩 1층에 있는 주식회사 아크로스타 모터스 송파지점에서, B이 주식회사 아크로스타 모터스로부터 차량을 구입하면서 피해자인 주식회사 현대캐피탈과 리스계약을 체결하여 출고된 피해자 소유인 시가 5,980만 원 상당의 크라이슬러 3000cc 승용차에 대하여, 이를 보관하여 사용할 권리가 있는 계약자인 B 측과 협의하기를, 피고인이 차량을 대신 인수하여 이를 B 측에게 인도해주기로 하였음에도, 이러한 사정을 모르는 C에게 ‘계약자와 미리 협의가 된 사항이니 차량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오라’고 지시하여 위 C을 통하여 위 차량을 대신 인수하고 이를 보관하던 중 같은 날 D에게 담보로 제공하고 2,500만 원을 차용함으로써, 위 차량을 횡령하였다.
 2. 피해자 E에 대한 횡령(2012고단3490) 피고인은 2010. 5. 17.경 서울시 강남구 F에 있는 ‘G’ 가라오케 업소에서 H과 교통사고가 난 BMW 차량을 H이 매입하면 피고인이 이를 수리한 다음 판매하여 1,500만원 상당의 이익금을 지급해 주기로 약속하고, H이 그 무렵 피고인의 지시에 따라 현대캐피탈에서 41,350,000원을 대출받아 그 대출금으로 매입하여 H의 어머니인 피해자 E 명의로 등록한 I BMW 승용차를 인도받았다. 피고인은 위와 같은 약정에 따라 수리 후 재판매하기 위해 피해자를 위하여 위 승용차를 보관하던 중 2010. 10. 1.경 대부업자인 J에게 4,200,000원을 빌리면서 위 승용차를 담보로 제공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