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2. 6. 02:18경 서울 구로구 K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처인 피해자 L(여, 47세)가 피고인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확인하고 피고인이 다른 여자와 통화를 한 것에 대하여 항의하면서 TV 리모콘으로 피고인의 이마를 때렸다는 이유로 화를 내면서, 주먹을 피해자의 얼굴을 수 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배를 차고, 위험한 물건인 철제 화병(높이 90cm, 폭 30cm)을 피해자를 향해 휘두르고, 위험한 물건인 스탠드형 거울(전체 높이 30cm, 거울 직경 15cm)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눈주위의 타박상, 후두부 자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