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6. 9. 26. 오전 9:30경 아산시 득산동에 있는 공단 식당 앞길에서 협의이혼 조정기간 중에 있는 아내인 피해자 C(여, 43세)와 자녀문제, 이혼사유 등으로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로부터 “112에 신고하겠다.”는 말을 듣고, 피해자의 핸드폰을 빼앗아 피해자의 왼쪽 옆구리를 1회 때리고, 피해자의 왼쪽 손등을 물고, 피해자의 머리채를 세게 잡아당겼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물림 또는 부딪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특수상해 피고인은 2016. 10. 12. 23:23경 아산시 신창면 남성길 85에 있는 샘마을아파트 입구 버스정류장 앞에서 피해자 및 피해자가 양육하고 있던 작은 딸 D을 만나 이야기를 하던 중, 갑자기 피고인의 차에서 접이식 잭나이프(총 길이 21cm, 칼날 길이 10cm)를 꺼내 칼날을 펴들고 피해자의 왼쪽 배 부위를 찌르려고 하였으나, 피해자가 왼손으로 이를 막아 피해자의 손가락을 베이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손가락의 열린 상처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