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에서 근무하는 지게차 기사인바, 2013. 12. 5. 16:30경 아산시 C에 있는 ㈜B 공장 내에서 D 지게차를 이용하여 피해자 E의 F 트럭에 판넬 상차 작업을 하고 있었는바, 상차 작업 과정에서 주변을 잘 살펴 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안전 여부를 확인하여 사고를 미리 방지하여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었음에도, 이를 게을리 한 채 피해자가 트럭 적재함 문을 닫기 위하여 각목을 가져다 붙인 후 안전하게 적재함 문과 각목 사이에 있는 피해자의 우측 손가락을 빼지 않았음에도 이를 확인하지 않고 지게차로 각목을 밀어, 피해자에게 6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 제4수지 원위지골 절단상을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8조
항: 

법률 내용:
제268조(업무상과실ㆍ중과실 치사상) 업무상과실 또는 중대한 과실로 사람을 사망이나 상해에 이르게 한 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전문개정 2020. 12. 8.]  제27장 낙태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