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여, 32세)의 친부이다. 피고인은 2019. 2. 8. 09:50경 인천 계양구 C아파트 000동 0000호에 있는 피해자의 주거지에서, 피해자가 설날임에도 자신에게 세배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다가 피해자로부터 “나중에 이야기 하자, 시어머니도 계시는데 왜 그러시냐 ”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나, 부엌 싱크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총 길이 약 23cm, 칼날길이 약 12cm)와 식도(총 길이 약 32cm, 칼날길이 약 17cm)를 꺼내 들고 와 피해자를 향해 “찔러 죽이겠다!”라고 말하여 마치 피해자의 생명이나 신체에 위해를 가할 듯한 언동을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