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D 등과의 공동범행 피고인은 D, E, F과 공동하여, 2011. 6. 중순 03:00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G에 있는 F의 도박장 사무실에서, 피해자 H(24세)이 2010. 12.경 `아리랑파`에서 관리하는 불법게임장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던 중 경찰에 신고를 하여 단속이 된 사실을 알고 이에 대한 보복을 하기 위하여 피해자를 위 사무실로 데려갔고, D은 조직후배인 E, 피고인, F에게 피해자의 다리를 부러뜨리라고 지시하고 이 말을 들은 E, 피고인, F이 번갈아가면서 사무실에 보관 중이던 위험한 물건인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를 들어 피해자의 다리를 50회 가량 가격하였으나 다리가 부러지지 않자, D은 팔을 부러뜨리라고 지시하면서 피해자에게 팔이 부러졌는지 여부를 물었고 피해자가 팔이 부러진 것 같다고대답을 하자 “만약 병원에 가서 확인한 결과 부러지지 않았으면 다시 와서 부러질 때까지 때린다”라고 겁을 주었고, 이때 E, 피고인, F이 번갈아 피해자의 팔 부위를 50회 가량 가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 D 등과 공동하여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로 하여금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주관절부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E 등과의 공동범행 피고인은 E, F, I, J, K, L, M, N과 공동하여, 2012. 1. 2. 18:00경 창원시 의창구 O 지하 1층 사무실에서, ‘아리랑파’ 조직원인 피해자 P(23세), Q(23세), R(23세)가 조직에서 탈퇴하겠다고 한 뒤 도망을 쳤다는 이유로 피해자들을 붙잡아 위 사무실로 데려갔다 그곳에서 E는 피해자들을 바닥에 무릎 꿇게 한 뒤 미리 준비해둔 위험한 물건인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를 들고 피해자 P과 R의 얼굴 및 전신을 수십 회 가격했고, 이어 주먹과 발로도 위 피해자들의 얼굴 등을 수회 때렸다. E의 폭행 후에는 I가 무릎을 꿇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다가가 주먹과 발로 피해자들의 얼굴, 머리, 가슴, 팔, 다리 등을 수십 회 때렸고, 이어 피고인이 무릎을 꿇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다가가 주먹과 발로 피해자들의 얼굴 등을 때린 후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피해자들의 머리 등을 수십 회 가격하였고, 이어 J이 무릎을 꿇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다가가 주먹과 발로 피해자들의 얼굴 등을 수회 폭행한 뒤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피해자들의 머리 등을 수십 회 가격하였다. 그리고, K이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피해자들의 얼굴, 가슴 부위 등을 수십 회 가격하였고, 이어 F, M의 순서대로 피해자들을 바닥에 엎드리게 한 후 위 방망이를 이용하여 피해자들의 엉덩이 부분을 각각 10대 정도씩 때렸고, N, L는 피고인 등이 피해자들을 폭행할 당시 옆에 같이 서서 주먹과 발로 피해자들의 얼굴과 몸 부위을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 E 등과 공동하여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 Q에게 얼굴이 찢어져 피가 나게 하고 전신에 피멍이 들게 하는 등의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피해자 P에게 약 5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9~10번 늑골 골절 등의 상해를, 피해자 R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다발성 타박상 및 찰과상 등을 각 가하였다.
 3. 단독범행 피고인은 2011. 6.말 01:00경 경북 고령군에 있는 ‘아리랑파’의 임시숙소에서, 피고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피해자 H(24세)이 조직선배 S과 함께 평소 후배들을 잘 챙겨주지 않는다며 피고인에 대해 험담을 하였다는 이유로 인근 야산으로 데려가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실려 있던 위험한 물건인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피해자의 종아리와 팔 등을 수회 때렸고, 이에 피해자가 현장에서 도망을 가자 다시 붙잡아 위 임시숙소 앞에서 피고인의 차량에 태운 후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7~8회 가량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로 하여금 종아리에 멍이 들고 코피가 나게 하는 등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