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2017. 4. 13. 23:25경 범행 피고인은 2017. 4. 13. 23:00경 포천시 C에 있는 ‘D’ 분식점에 술에 취한 채 손님으로 들어가 음식을 주문하여 먹은 후 음식값을 지불할 돈이 없어 식당 업주와 시비를 벌이며 소란을 피웠다. 이에 식당 업주가 112 신고를 하여 같은 날 23:15경 포천경찰서 E지구대 소속 경사 F 등이 식당으로 출동하여 피고인의 행동을 제지하고 식당 업주로부터 신고 경위에 대하여 진술을 청취하게 되었다. 그러나 피고인은 같은 날 23:25경 위 식당 앞길에서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하며 “고작 7,000원으로 죄가 되냐. 길 건너 노래장에 지인이 있으니 돈을 빌려오겠다.”라고 따지며, “씨발. 따라와라. 따라오라고!”라고 말하며 오른쪽 어깨로 경사 F의 가슴과 어깨 부위를 밀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을 폭행하여 112 신고처리업무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2. 2017. 4. 14. 01:30경 범행 피고인은 위 1항 범죄로 현행범인으로 체포되어 E지구대에 인치된 후, 신병인계를 위하여 지구대 소속 경사인 피해자 G(38세) 등에 의해 포천시 호국로 1570에 있는 포천경찰서로 이동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2017. 4. 14. 01:30경 포천경찰서에 도착하여 경찰서 1층 현관문으로 들어가다 계단에서 넘어져 몸이 아파 짜증이 난다는 이유로 현관문 입구에서 피고인을 계호 중이던 피해자의 왼쪽 팔뚝을 입으로 물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을 폭행하여 호송업무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함과 동시에 피해자에게 약 7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전완부 교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