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6. 7. 19:50경 충북 괴산군 B에 있는 피해자 C(46세,여)이 운영하는 D 식당 내에서, 남편인 E와 함께 염소전골을 시켜 나온 염소전골에 조미료(MSG) 맛이 나는 것에 대해 피해자에게 따지자 피해자가 “저희 식당에서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대답하고 주방 안을 확인시켜 줬으나 조미료 통으로 보이는 것을 발견하자 이에 격분하여, 피고인의 남편 E가 “이 씨발 년아, 이건 뭐냐, 해명해라”며 발로 피해자의 무릎을 1회 걷어차고, 계속해서 식당 안에 다른 손님이 있으니 밖에 나가서 이야기하자며 식당 밖 마당으로 나가는 피해자를 뒤따라가 손바닥으로 얼굴을 2회 때리자, 이에 피고인이 가세하여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 몸 등 전신을 수십 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뇌진탕, 경추 염좌 및 긴장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