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부산 수영구 D빌딩 5층에 있는 피해자 주식회사 E의 상무로서, 위 회사의 영업, 제품 제작, 장비관리 등 전반적인 공장 관리를 담당하였다. 피고인은 2013. 7. 초순 11:00경 부산 강서구 F에 있는 G 내에서 특수밸브 제작에 필요한 피해자 소유의 시가 2억 7,000만 원 상당의 금형 68벌을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하던 중 이를 횡령하기로 마음먹고, 불상의 장소로 위 금형을 옮긴 후 그 무렵 위 회사의 공동대표이사 H의 반환요구를 거부하여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