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4. 1. 19:25경 하남시 C에 있는 피해자 D(35세)의 집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피해자에게 “담배를 피지마라, 여기서 나가라.”라고 말하여 피해자가 “여기가 내 집인데 어디를 나가냐”라고 답하자, 갑자기 그곳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총 길이 32.5cm, 칼날길이 20.5cm)을 가지고 와 피해자를 위협하고, 피해자가 위 식칼을 빼앗으려다가 위 식칼의 칼날에 피해자의 우측 중지가 베이게 하고, 계속하여 피해자의 머리를 잡고 위 집의 현관문 앞에 있는 계단까지 끌고 가 피해자를 밀어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불상의 우측 중지의 자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