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울산 중구 C 소재 건물에서 ‘D’라는 상호로 중국 양꼬치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이고, 피해자 E(여, 31세)는 위 식당의 종업원이다. 피고인은 2013. 7. 24. 23:20경 위 식당에서, 피해자가 일을 하지 않고 도망갔다는 이유로,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 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배 부위를 수 회 차고, 이어서 그 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철제의자를 집어들어 피해자의 머리와 등을 수 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부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