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7. 3. 20. 11:30경 경기 안성시 C에 있는 D병원 로비에서 모친에 대한 진료기록부 발급을 요구하다 신분증이 없다는 이유로 서류밝브이 안 되자 큰 소리로 욕설을 하면서 소란을 부리던 중, 원무팀 팀장인 피해자 E(43세)이 피고인을 병원 밖으로 끌어내자 이에 화가 나 병원 밖 골목길에서 위 피해자의 뺨을 3회 때려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2. 업무방해 가. 피고인은 2017. 3. 30. 22:00경 경기 안성시 F에 있는 G병원 응급실에서 수액주사를 맞던 중 주사 때문에 팔에 멍이 들었다는 이유로 화가 나, G병원 3층 간호사 대기실로 올라가 간호사인 피해자 H를 향해 “씨발, 주사 좆같이 놨다, 니들이 뭔데 내 소중한 몸 멍들게 하냐”라고 약 10분간 욕설과 고성을 지르고 소란을 피우는 등 위력으로 피해자 H의 병동 간호 업무를 방해하였다. 나. 피고인은 위 가.항 기재 일시 및 장소에서 G병원 원무과 직원인 피해자 I로부터 제지를 받아 1층으로 내려오게 되자 화가 나 피해자에게 “씨발놈아, 내가 정신과에 8년 동안 있었고 고문까지 견딘 사람이야”라고 때릴 듯 위협하며 약 30분간 고성을 지르고 소란을 피우는 등 위력으로 피해자의 병원 진료비 수납 등 원무과 업무를 방해하였다. 다. 피고인은 2017. 3. 31. 06:20경 경기 안성시 F에 있는 G병원 3층 병동 앞 복도에서 청소 아주머니를 찾으면서 각 병실 문을 열며 “씨발년, 어디갔어, 죽여버린다, 그년 숨기는 년도 죽여버린다”고 욕설을 하고, 간호사인 피해자 H가 청소아주머니를 간호사실로 대피시키자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고, 원무과 직원인 피해자 I가 피고인을 1층으로 데리고 내려가자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며 경찰관이 도착할 때까지 약 20분간 소란을 피워 피해자들의 간호 업무 및 원무과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