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여, 50세)는 약 2년 전부터 서로 알고 지내던 지인 관계이다. 피고인은 2018. 3. 7. 02:55경 부천시 D건물, 1층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신 후 피해자에게 "자고 가라"고 하였음에도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였다는 이유로 서로 시비가 되어 욕설을 하며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 그곳 주방 싱크대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칼날길이 21cm, 전체길이 33cm)을 들어 그 칼등 부분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머리의 상세불명 부분의 열린 상처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