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16세)의 아버지이며, 피해자 C(여, 48세)의 남편이다. 피고인은 2016. 1. 19. 00:05경 자신의 주거지인 성남시 분당구 D 138동 402호(E)에서, 위 B가 늦게까지 TV를 시청하는 것을 보고 방에 들어가라고 말하였는데 위 B가 한숨을 쉬며 자신의 방으로 향하자 화가 나, 위험한 물건인 손톱깎이 세트를 들어 위 B를 향하여 던지고, 발로 위 B의 배를 걷어차고, 이를 제지하는 피해자 C의 목을 잡아 밀치고, 위험한 물건인 토스트기를 들어 위 C을 향하여 던졌으며, 다시 주먹으로 위 B의 얼굴을 수회 때리는 등 행패를 부렸다. 이에 피해자 C이 피고인을 경찰에 신고하자 주방에 있는 위험한 물건인 식칼(칼날 길이 15cm)을 들고 와 피해자들을 향하여 겨누면서 피해자들의 가슴에 번갈아 대고 “죽고 싶냐”라고 말하면서 손으로 위 B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들을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