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9. 6. 01:40경 부산 사하구 C시장 좌판 내 출입구 왼쪽에 있는 첫 번째 식당에서 혼자 술을 마시던 중, 옆 자리에 있던 여자가 차비 5만 원을 달라고 요구하였으나 이를 거절하였고, 그 옆에서 혼자 술을 마시면서 이를 지켜본 피해자 D(52세)로부터 “돈 없는 새끼가 안 가노”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나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맥주병을 들고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회 내리친 다음, 위 식당 식기 보관함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가위로 피해자의 왼쪽 얼굴 부위를 2회, 왼쪽 목 부위를 1회, 뒷목 부위를 1회 각 찌르고, 이로 피해자의 오른쪽 팔을 물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면부 열상(상해 길이 5cm) 및 경부 열상(상해 길이 1.5cm)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