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3. 12. 2. 20:40경 충북 보은군 B 소재 C식당 앞 노상에서 직장동료 D이 술에 만취해 구토를 하자 이를 본 피해자 E(남, 만52세)가 `남의 가게 앞에서 토를 하면 어떡하냐 `고 하여 다 치워드리겠다고 했는데도 피해자가 자꾸 반말을 하여 이에 화가 나, `이 씹새끼, 개새끼`라고 욕설을 하면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부위를 약 3~4회 때려 피해자에게 비골골절 등의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가였다.
 2. 피고인은 위와 같은 일시 및 장소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경위 F(남, 만42세)가 피해자 E를 상대로 피해 경위 등을 조사하던 중 피고인이 현장에서 도주하려고 하여 경위 F가 피고인의 손을 잡고 도주하지 못하게 제지를 하자, 피고인은 양손으로 경위 F의 멱살을 잡고 목을 조르며 바닥으로 넘어뜨려 경찰공무원의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