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0. 10. 25.부터 2011. 10. 19.경까지 건설업체인 피해자 주식회사 C(이하 ‘피해자 회사’라 한다)의 경영지원실 차장으로 근무하였고, 2010. 11. 1.경부터는 중동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피해자 회사 지사장으로서 현장 노무 및 자금 관리 업무에 종사하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1. 4. 11.경 중동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에서, 피고인이 보관하고 있던 피해자 회사의 현금시재 중 15,000 AED를 임의로 출금한 것을 비롯하여,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그때부터 2011. 10. 10.경까지 14회에 걸쳐 합계 462,000 AED(한화 140,910,000원 상당)를 출금하여 피고인의 생활비 등 명목으로 임의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