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B은 피고인 A의 딸이고, C는 피고인 A의 주거지인 대전 동구 D아파트 504동 202호 바로 옆의 201호에 거주하는 이웃이다. B과 C는 2016. 08. 03. 14:30경 D아파트 504동 202호 앞 복도에서 서로 쳐다봤다는 이유로 시비가 되어 말다툼하게 되었다. 피고인 A은 위 일시 및 장소에서 피해자 C가 자신의 딸인 B과 말다툼 도중 ‘돼지같이 생겨가지고 지랄하고 있다’고 한 말에 화가 나 ‘그러는 넌 예쁜 줄 아냐’고 하며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리고, B은 이에 공동하여 양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고, 얼굴을 여러 차례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B과 공동으로 피해자에게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목뼈의 염좌 및 긴장 등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