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부산 사상구 B에 있는 C병원에 환자로 입원치료 중인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4. 5. 3. 17:30경 위 병원에서 같은 입원 환자인 피해자 D이 피고인에게 “환자가 왜 환자복을 입지 않느냐”라고 시비를 걸어 다투던 중, 이를 지켜보던 같은 입원 환자 E는 피해자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뒤에서 몸을 붙잡고, 피고인은 손에 들고 있던 스테인리스 물컵으로 피해자의 이마를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E와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치료 일수 미상의 이마가 찢어져 피가 나게 하는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