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8. 11. 14:40경 밀양시 수산제방길 하남체육공원 내에서 그 이전 아들의 운전연습을 시킬 때 설치하였던 줄을 제거하기 위하여 아들과 C을 차량에 태우고 하남체육공원에 도착하였을 때 피해자 D도 그곳에서 여자친구의 운전연습을 시키고 있던 중, 피고인이 피해자의 차량 앞에 서서 비켜주지 않자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지금 뭐 하는 겁니까’라고 하자 피고인이 ‘나도 운전연습을 하는데 왜 그러냐’라고 하면서 서로 차량에서 내려 시비가 되었다.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면서 멱살을 잡아 흔드는 것을 C, 피해자의 여자친구가 말려 피고인의 차량으로 돌아가려는 순간,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저 미친 새끼, 또라이 같은 새끼’라고 욕설을 하자, 손으로 피해자의 뒷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멱살을 잡아 흔들어 그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