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화물차 운전기사이다. 피고인은 2012. 11. 26. 21:20경 인천 중구 C 창고 내에서, 물건을 싣기 위하여 약 2시간을 기다렸으나 피해자 D(28세)의 회사 측에서 물건을 실어주지 않다가 30kg 상당의 박스 94개를 피고인 혼자 화물차에 옮겨 실으라고 하자 화가 나서 물건을 싣지 않고 빈 차로 창고에서 나가려고 하였다. 이에 피해자가 왜 물건을 안 싣고 그냥 가느냐면서 욕설을 하자 피고인의 화물차량에 싣고 다니는 위험한 물건인 쇠로 된 공구(길이 1m 30cm 가량)를 꺼내 피해자의 종아리 부위를 2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1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슬관절 및 하퇴부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