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무직이고, 피해자 B(49세)과 같은 골프연습장 회원이다. 피고인은 2020. 4. 23. 22:00경 군산시 C에 있는 ‘D’ 주점에서,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맥주병 2개를 테이블에 내리쳐 깨뜨린 후 주먹으로 피해자의 왼쪽 얼굴 부위를 1회 때리고, 계속하여 손으로 피해자의 목 부위를 1회 밀치고 피해자의 머리채를 1회 잡아당겼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부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20. 4. 23. 22:10경 군산시 C에 있는 ‘D’ 주점에서,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산경찰서 E지구대 소속 경위 F(46세)에게 “씨발, 내가 무슨 잘못을 했냐”라고 말하며 어깨와 손으로 F의 가슴을 2회 밀쳐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112신고사건처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