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이천시 E에서 금은방을 운영하는 피해자 D(여, 48세)과 약 8년 전부터 알고 지내온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5. 6. 3. 15:00경 피해자와 전화통화를 하다가 피해자가 2개월 동안 피고인을 만나주지 않고 전화통화도 1분 이상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위 금은방에 찾아가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2회 때리고 주먹으로 얼굴 등을 수차례 때렸다. 그리고 피해자가 물을 마시고 이야기하자며 피고인을 진정시킨 후 피고인이 잠시 나간 틈을 이용하여 도망치자, 피고인은 피해자를 약 15미터 가량 쫓아가 피해자의 머리를 잡아 바닥에 내려치고, 피해자가 들고 있는 위험한 물건인 유리잔을 빼앗아 피해자의 머리를 내려치고, 이때 깨진 유리잔 손잡이를 손에 쥔 채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수회 찔러 피해자에게 약 8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안 공막파열 등을 가하여 좌안을 실명시키고,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늑골의 다발골절의,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치아의 아탈구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