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상피고인 B이 2013. 12. 27. 16:55경 피고인이 일하고 있는 과일가게인 성남시 중원구 C 앞 노상에서 피고인에게, “내가 사용하고 있는 짐 가방(캐리어)의 손잡이가 파손되어 고치려고 하니 노끈이 있으면 좀 빌려 달라“고 이야기하자, ”없으니까 그냥 가세요“라고 대답하였고, 이에 피고인과 상피고인 사이에 시비가 되어 상피고인 B이 ”씨발 거 되게 비싸게 구네“ 라고 얘기하며 피고인의 좌측 팔 부분을 주먹으로 1회 때리고, 계속하여 발로 얼굴부위를 1회 폭행하자, 피고인은 이에 대항하여 상피고인 B의 멱살을 잡아끌어 바닥에 넘어뜨리는 등 폭행하여 요추부염좌 등으로 약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