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4. 8. 00:35경 서귀포시 C에 있는 D 주점에서 종업원인 피해자 E(20세)이 피고인의 일행들에게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아니하고 이와 관련하여 피고인의 상사인 F과 말다툼까지 하였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오른쪽 어깨 부위를 붙잡아 주점 화장실로 끌고 간 후, 양 주먹과 무릎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수회 때리고, 계속하여 주점 화장실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마대자루(스테인레스 재질, 길이 1.5m, 직경 15cm)를 집어 들고 피해자의 뒷머리 부위를 수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세불명의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