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B은 2012. 12. 17. 20:45경 거제시 C에 있는 D 약국 앞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62%의 술에 취한 상태에서 E 에쿠스 승용차를 운행하던 중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사람이고, 피고인은 위 승용차에 동승하였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B이 위와 같이 벌금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2012. 12. 17. 21:32경 같은 동에 있는 F파출소에서 경장 G에게 자신이 술을 먹고 교통사고를 일으킨 것처럼 허위로 진술하여 B을 은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51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51조(범인은닉과 친족간의 특례) ①벌금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자를 은닉 또는 도피하게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