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재물손괴 피고인은 2017. 7. 4. 22:12경 서울 양천구 B에 있는 ‘C’ 주점 앞에서, 그곳에 세워져 있던 피해자 D 소유인 시가 약 100만 원 상당의 전기자전거를 별다른 이유 없이 손으로 밀어 바닥에 넘어뜨려 위 자전거 안장 뒷부분 등을 부수어 피해자의 재물을 손괴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위 D의 전기자전거를 손괴하고 위 D을 폭행하여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양천경찰서 E지구대 소속 경위 F, 같은 소속 경사 G에 의하여 현행범인 체포되어 서울양천경찰서 E지구대로 호송된 후, 2017. 7. 4. 22:45경 서울 양천구 H에 있는 E지구대 안에서 피고인의 신병을 감시 중이던 위 G에게 “너네들 짜고치는 것 아니냐 ”라고 소리치면서 귀가하려고 하였으나 위 G로부터 제지당하자 화가 나, 양손으로 위 G의 몸을 세게 밀치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현행범인체포 후 신병 감시 및 소내 근무 등 범죄 수사와 질서 유지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