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2. 13. 22:20경 강릉시 C에 있는 D 소주방 내에서 술을 마시던 중 옆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후배인 피해자 E(42세)의 좌석에 합류하여 술을 마시려고 하였으나 피해자 E이 이를 거부하자 함께 소주방 앞으로 나온 후 갑자기 주먹으로 피해자 E의 얼굴 부위를 수회 때리고, 옆에서 이를 말리던 피해자 F(39세)에게 “너는 뭐야”라고 말을 하며 왼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오른 주먹으로 피해자 F의 얼굴을 1회 때려 넘어뜨리고, 넘어진 피해자 F이 피고인의 발을 손으로 잡고 싸움을 말리려고 하자 피해자 F에게 “놔, 새끼야”라고 소리치며 발로 피해자 F의 왼쪽 손등을 강하게 1회 짓밟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E의 코와 입술 부위에서 피가 나게 하는 등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하고, 피해자 F의 손등이 크게 붓게 하는 등 약 6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수부 제2중수골 경부 분쇄골절 폐쇄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