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 토스카 승용차의 운전자이다. 피고인은 2017. 7. 28. 14:33경 위 승용차를 운전하여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에 있는 지하철 9호선 공사장 앞 편도 3차로 도로를 아시아선수촌삼거리 방향에서 삼전사거리 방향으로 3차로를 따라 진행하던 중 앞서 진행하던 피해자 C(여, 35세) 운전의 골프 승용차가 2차로와 3차로를 물고 진행하다가 3차로로 진입하면서 피고인의 진로를 방해가 되었다는 이유로 화를 내면서 “씨발년”이라고 욕을 하고 경적을 울렸는데 피해자도 경적을 울리며 항의표시를 하게 되면서 시비가 붙었다. 이에 피고인은 피해자의 승용차가 앞으로 진행하자 계속 욕을 하면서 피고인의 승용차를 피해자의 차량에 가까이 붙여 피해자를 위협하고, 위 D빌딩 앞 도로에 이르러서는 뒤따라오는 피해자의 승용차 앞에서 일부러 급제동하여 사고의 위험을 발생하게 하는 등으로 피해자를 위협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승용차를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