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7. 9. 20. 19:30경 대전 동구 C에 있는 D 식당 앞 2차선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휴대폰 통화를 하면서 길을 횡단하던 중, 피해자 E(30세)이 운행하던 차량을 정차한 후 피고인에게 “위험하니 저쪽으로 가라.”라고 했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차량 운전석으로 다가가 욕설을 하면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리고, 현장을 떠나려는 피고인을 뒤쫓아 온 피해자의 얼굴과 등을 수 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흉부 다발성 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상해 피고인은 위 일시ㆍ 장소에서, 위와 같이 폭력을 행사하다 바닥에 넘어져 눈썹 부위에 피를 흘리고 있는 상황에서,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전동부경찰서 F지구대 소속 경찰관인 피해자 G(49세)이 피고인을 병원으로 후송하는 등의 조치를 하기 위해 피고인의 상태를 확인하자, 피해자에게 “야 개새끼야, 꺼져라 경찰이 왜 왔냐.”라고 욕설을 하면서 발로 피해자의 오른쪽 정강이 부위를 2회 정도, 피해자의 양쪽 허벅지와 배 부위를 7-8회 정도, 오른쪽 손목 부위를 2회 정도 각 걷어 차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아래팔의 기타 및 상세불명의 타박상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주취자 등 요보호자에 대한 조치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함과 동시에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