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1. 7. 20:25경 광주 서구 B에 있는 ‘C’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다른 손님과 시비가 되어 소란을 피우다가, 그곳에서 약 100m 거리에 있는 피고인의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 후 피고인은 화를 참지 못하고 같은 날 20:55경 집에 보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캠핑용 칼(전체길이 약 41cm, 칼날길이 약 26cm)을 가지고 위 주점에 들어가 출입문을 잠근 후 문을 열라는 피해자 D(21세)의 일행에게 “광천동을 좆으로 알아 ”라고 큰소리를 치고, 앉아있는 피해자에게 다가가 “너야  가만히 있어”라고 말하면서 왼손으로 피해자의 뒷머리 부위를 잡아 누르고 오른손으로 위 칼을 들고 피해자의 오른쪽 뺨 부위를 귀 부위에서 눈 부위 방향으로 1회 그어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협부의 결출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