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회사 동료인 피해자 C(40세)과 기숙사 방을 함께 쓰는 사이로, 피해자와 잠자리 문제로 몸싸움을 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자신의 얼굴에 피해자의 손톱에 의한 상처가 생긴 것을 알자 이에 격분하였다. 그리하여 피고인은 2013. 9. 9. 17:05경 경기도 화성시 D에 있는 ‘E’ 앞길에서, 근처 편의점에서 구입하여 가지고 있던 식칼(총 길이 31cm, 칼날 길이 18cm)을 들고 피해자에게 다가가 위 식칼로 피해자의 배를 찌를 듯이 위협하고, 이에 피해자가 피고인의 손을 잡으며 제지하자 피고인의 머리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들이받아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폐쇄성 비골골절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