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3. 21 서울 서초구 B빌딩 302호 C여행사 사무실에서 피해자 D에게 '여행경비를 싸게 해 주겠다'는 취지로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여행경비를 지급받더라도 여행을 시켜줄 의사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여행경비 명목으로 2011. 3. 28. E 명의의 외환은행 계좌로 1,280,000원을 송금 받고, 이어 2011. 6. 9. 피고인의 딸 F 명의의 국민은행 계좌로 619,778원을 송금 받는 등 2회에 걸쳐 합계 1,899,778원을 지급받아 이를 편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