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C은 2015. 8. 20. 09:09경 서울 성동구 D 108동 604호 앞에서, 피고인의 강아지 짖는 소리가 평소에 시끄럽고, 종이박스 및 우유통 등 재활용품을 아파트 C의 주거지 앞 공용계단에 방치하여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피고인과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 피고인에게 "야, 이 씹할 년아, 좆같은 년아"라고 욕설을 하며 피고인의 정강이를 발로 2회 걷어차고, 재활용품인 플라스틱 1.5리터 우유통을 피고인의 입에 대고 밀치고, 계속해서 피고인의 발등을 발로 밟아 폭행하였다. 피고인은 위 일시, 장소에서 위와 같은 C의 폭행에 대한 보복으로 C의 배우자인 피해자 E(여, 44세)의 왼쪽 정강이를 발로 1회 걷어차고, 재활용품인 플라스틱 1.5리터 우유통을 피해자의 입에 갖다 대고 밀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10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기타 아래다리의 표재성 손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