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C(여, 34세)에 대한 상해 피고인은 2011. 9. 8. 23:00경 서귀포시 D에 있는 E식당 2층에서, 동거녀인 피해자 C에게 자동차 열쇠를 달라고 하였다가 피해자로부터 “술을 많이 마신 것 같아 택시를 불러 줄 테니 택시를 타고 가라.”라는 말을 듣자 이에 화가 나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여러 번 때려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눈썹부위 열린 상처(열상) 등을 가하였다.
 2. 피해자 F(여, 42세)에 대한 상해 같은 일시, 장소에서, 피해자 F과 함께 술을 마시던 남자가 피고인을 말려 위 C이 도망가자, 피고인은 위 C을 찾아다니던 중, 피해자가 풀밭에 숨어 있는 것을 보고 달려가 피해자의 머리를 쳐 뒤로 넘어뜨려 팔꿈치로 어깨를 누르고, 주먹으로 머리와 다리, 배 부위를 때려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의 표재성 손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