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5. 5. 26. 10:50경부터 같은 날 11:00경까지 서울 강남구 C에 있는 분양대행사인 (주)D 대표이사 사무실에서, 그 전날 위 회사 대표인 피해자 E(54세)으로부터 근태불량 등으로 분양팀에서 손을 떼라는 통보를 받은 것을 항의하기 위해 술을 마시고 피해자의 사무실로 찾아갔다. 피고인은 직원 3명 등과 분양 관련 회의를 하고 있는 피해자를 발견하고는 직원들에게 밖으로 나가라고 하였으나 나가지를 않자 “나가, 안 나가면 피를 볼 줄 알아!”라고 소리 질러 직원들을 대표이사실에서 내보내는 등 소란을 피워 위력으로 피해자의 회의 업무를 방해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위와 같이 직원들을 밖으로 내보낸 후 피해자에게 자신을 분양팀에서 손을 떼게 한 것에 항의하면서 피해자에게 다가가 휴대전화를 들고 있던 손으로 피해자의 눈 부위를 1회 때리고, 주먹으로 얼굴 등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견관절 염좌 및 다발성 좌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