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5. 3. 23:21경 광주시 C 소재 D 주점에서 일행인 E 등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E이 노래를 부를 순번이 늦게 돌아온다는 이유로 피해자 F과 그의 아버지인 G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 무대 천장 쪽으로 유리컵을 던졌고, G이 피고인과 일행이 앉아 있는 테이블로 찾아와 항의하자, 피고인은 G과 서로 몸싸움을 하였고, 피해자 F이 자신의 아버지가 폭행당하는 것을 제지하기 위하여 다가오자, 피고인은 피해자 F에게 “넌 뭐야. 이 새끼야”라고 소리치면서 피해자 F의 얼굴을 손으로 1회 때리고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을 들고 나와 피해자 F의 배를 1회 찌르고, 주점 밖으로 피하였던 피해자 F이 경찰관과 함께 다시 주점 안으로 들어오자, 피해자 F에게 위험한 물건인 유리컵을 집어던져 머리에 맞게 함으로써, 피해자 F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의 열린 상처, 복부, 아래 등 및 골반의 표재성 손상, 박리, 찰과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