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2.10 16:20경 서울 강서구 D아파트 경비실에서, 과거에 아파트 일을 하다가 다쳐 산업재해처리를 받는 과정에서 감정이 좋지 않았던 피해자 E(63세)을 발견하고, "이 새끼 죽여버리겠다"며 소리치며, 흉기인 칼(길이 17cm )을 오른 손에 잡고 피해자를 찌르려고 하였으나, 피해자가 이를 피하면서 왼손으로 그 칼을 잡는 바람에, 피해자의 왼손바닥이 찢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5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수 제4수지 천수지 굴곡근건 파열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