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경비용역회사 직원으로서 부산 사하구 D에 있는 피해자 부산은행의 E지점에 파견되어 은행경비 업무를 담당하다가 현금자동입출금기의 현금관리보조 업무를 맡게 되자 그 현금의 일부를 훔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2. 6. 19. 12:00경 피해자 부산은행의 위 E지점에서 현금자동입출금기에 현금을 보충해 넣으라는 지시와 함께 현금다발을 넘겨받은 후 혼자 현금자동입출금기 뒤편 관리실로 들어가 현금을 보충하다가 그 중 100,000원을 빼내어 자신의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나왔다. 이를 비롯하여 피고인은 상습으로 그때부터 2013. 4. 22.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의 기재와 같이 총 102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은행 소유인 현금 합계 119,723,000원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2조
항: 

법률 내용:
제332조(상습범) 상습으로 제329조 내지 제331조의2의 죄를 범한 자는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