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45세, 여)와 1995. 12. 8. 혼인신고를 한 부부지간이다. 피고인은 2015. 1. 31. 18:00경 강릉시 D, 104동 301호에서 피해자와 합의 이혼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로부터 “당신이 이렇게 가정을 지키지 못하는데 어떻게 학생을 가르치느냐”라는 말을 듣고 화가 나 주먹으로 때리려고 달려들자 피해자는 뒷걸음치며 침대에 걸려 넘어졌다. 그때 피고인은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한 대 때리고, 손으로 발버둥치는 피해자의 발가락을 잡고 꺾으며 계속하여 주먹으로 배 부위 등을 수회 때려 폭행하였다. 피고인은 그로 인해 피해자에게 약 14일간 치료를 요하는 다발성 좌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