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6. 6. 08:30경 청주시 흥덕구 C에 있는 피해자 D가 운영하는 “EPC방”에서, F, G(같은날 소년부 송치)이 이전에 위 PC방에서 종업원으로 일하고 받지 못한 아르바이트 급여를 달라고 요구하자, 위 PC방 금고를 피해자 모르게 가져가고 그 대가로 5만 원을 달라고 하는 방법으로 금고 및 현금을 절취하기로 모의하였다. 이에 따라 F, G은 피해자가 부재중인 틈을 이용하여 위 PC방 카운터 위에 있던 피해자 소유인 현금 25만 원 상당이 들어 있는 금고를 가져가고, 피고인은 그 대가로 5만 원을 가져갔다. 이로써 피고인은 F, G과 합동하여 피해자 소유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1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흉기를 휴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전문개정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