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12. 4. 21:30경 서울 동작구 C에 있는 D사우나 남탕에서, 탕 안에 들어온 피해자 E(남, 24세)을 계속해서 쳐다보았다. 이에 불편함을 느낀 피해자가 옆 탕으로 자리를 옮기자, 피고인은 피해자를 따라 옆 탕으로 이동하여 피해자 옆에 밀착하여 앉은 다음, 손으로 피해자의 등과 팔 부위 등을 쓰다듬듯 만지고, 발로 피해자의 허벅지와 성기 부위를 접촉하였다. 이에 놀란 피해자가 다시 자리를 옮기자, 피고인은 재차 피해자를 따라와 옆에 앉는 등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공중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1조
항: 

법률 내용:
제11조(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대중교통수단, 공연ㆍ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公衆)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