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특수상해 피고인은 2016. 2. 13. 20:00경 전라북도 익산시 B에 있는 C 주점에서 술에 취하여 함께 술을 마시고 있던 D를 때리려고 하자, 이를 말리는 피해자 E(26세)의 뺨을 손바닥으로 2회 때리고, 머리로 피해자의 왼쪽 눈 부위를 들이받은 후, 그곳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맥주병을 들고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리쳤다. 계속해서 피고인은 기절하였다가 정신을 차리고 주점 밖으로 나온 피해자가 재차 D를 때리려는 피고인을 말리자, 그곳 엘리베이터 앞에 놓여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맥주병을 들고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리치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개방성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위와 같은 일시, 장소에서 위와 같이 술에 취해 E를 때리고, 이를 말리는 피해자 D(47세)를 손으로 밀어 주점 계단 밑으로 넘어뜨리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5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어깨 및 위팔의 기타 표재성 손상, 박리, 찰과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