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9. 17. 13:00경 대전 동구 C맨션 204호 피해자 D(여, 17세)의 거주지에서, 자신의 동거남과 피해자가 교제한 점을 알고 화가 나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수회 때리고, 휴대전화를 집어 던져 피해자의 입 부분을 맞추고, 그곳 방 안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철제 옷걸이 봉을 집어 들고 피해자의 머리와 왼팔 등을 수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의 열린 상처, 어깨 및 손목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