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8. 10.경 서울 동대문구 B에 있는 C병원에서 교통사고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던 피고인의 외삼촌인 D로부터 병원비, 간병비 등을 관리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위 D 명의의 E은행 계좌(F)에 연결된 체크카드를 교부받아 보관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2017. 8. 11.경 김포시 G에 있는 E은행 김포지점에서 피해자 (주)E은행에서 관리하고 있는 현금인출기에 위 D 명의의 체크카드를 집어넣고 비밀번호를 눌러 70만 원을 인출한 것을 비롯하여 위 일시 경부터 2018. 8. 31.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36회에 걸쳐 합계 21,578,100원을 출금하여 이를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9조
항: 

법률 내용: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