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는 2008. 5. 18.경 결혼하여 2012. 10. 31.경 이혼 소송을 제기한 뒤 별거 중인 법적인 부부이다. 1. 피고인은 2009. 7. 17. 시간불상경 서울 동작구 C건물 502호에서 피해자가 컴퓨터 게임을 하며 방에서 나오지 않는 자신에게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손으로 뺨을 때리고 발로 허벅지를 걷어차고 머리채를 잡아끄는 등 폭행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다발성 좌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피고인은 2012. 1. 18. 시간불상경 서울 동작구 D건물 401호에서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붙잡아 조르고 다리를 걷어차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대퇴의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3. 피고인은 2012. 3. 9. 시간불상경 제2항과 같은 장소에서 외박하고 귀가한 자신에게 피해자가 잔소리를 하자 손으로 피해자의 뺨을 수 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고막의 파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4. 피고인은 2012. 4. 25. 시간불상경 제2항과 같은 장소에서 저녁 식사를 한 뒤 피해자에게 식탁에 남아 있던 음식을 냉장고에 넣으라고 하였는데 피해자가 명령조로 말을 한다며 반발하자 손으로 얼굴을 수 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코뼈의 폐쇄성 골절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