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범죄사실 피고인은 ‘서울역 노숙인 다시서기’ 센터에서 서로 알게 된 B과 2017. 12. 16. 15:30경 서울 중구 C에 있는 D 2층 식료품 매장에 이르러, 그 곳 책임자인 피해자 E(여, 37세)가 관리하는 판매가격 12,150원 상당의 조니워커 블랙 양주 1병, 판매가격 1,880원 상당의 피츠 수퍼클리어 캔맥주 1개, 판매가격 4,300원 상당의 진로 참이슬클래식 소주 2병, 판매가격 6,500원 상당의 니베아 센서티브 로션 1개, 판매가격 9,000원 상당의 갱엿 닭강정 1개, 판매가격 6,500원 상당의 허니버터 아몬드 1개, 판매가격 9,650원 상당의 ‘더 맛있는 불족발’ 1개 등 판매가격 합계 49,980원 상당의 물건을 가지고 위 마트 화장실에 들어간 다음, B은 화장실 앞에서 망을 보고, 피고인은 들고 있던 가방 안에 위 물품들을 넣어 감춘 후 계산하지 않고 빠져나갔다. 이로써 피고인은 B과 합동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1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흉기를 휴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전문개정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