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중국국적자로, 피해자 B(41세)와는 친구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6. 5. 6. 21:50경 오산시 C에 있는 ‘D주점’에서, 피해자, 피해자의 사촌누나와 술을 마시던 중 피고인이 피해자의 사촌누나에게 “씹할 년”이라고 욕설을 한 것이 발단이 되어 피해자와 시비를 하던 중, 테이블 위에 있던 소주병을 탁자 위에 내리쳐 깬 다음 깨진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왼쪽 뺨과 턱 부위를 각각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깨진 소주병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얼굴의 열린 상처라는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