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7. 7. 11. 서울 서초구 C에 있는 D회관 203호에서, 피고인이 보유하는 E 애스턴마틴 승용차를 피해자 대우캐피탈 주식회사에 200,000,000원에 양도한 후 약정기간 36개월, 월 이용료 7,031,500원으로 재차 리스하는 내용의 계약을 주식회사 F 명의로 체결하였다. 이후 피고인은 2008. 9.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불상의 술집에서 G에게 위와 같이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 중인 애스턴마틴 승용차를 100,000,000원 상당의 채무에 대한 담보 목적으로 임의로 양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