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C, D과 공모하여 2012. 6. 30. 22:00경 김해시 E에 있는 피해자 F, G 공동 운영의 H 고물상에 이르러 C은 밖에서 망을 보고 피고인과 D은 담을 넘어 들어가 마당에 있던 피해자 F 소유인 신주(황동) 약 2톤, 포금(청동) 약 2톤 시가 합계 2,000만 원 상당을 열쇠가 꽂힌 채 그곳에 주차되어 있는 피해자 G 소유인 I 포터 화물차 시가 200만 원 상당에 싣고 시동을 걸고 운전하여 가 합동하여 이를 절취하였다.
 2. 피고인은 C, D과 공모하여 2012. 7. 2. 02:45경 김해시 J에 있는 피해자 K 운영의 L 고물상에 이르러 C은 밖에서 망을 보고 피고인과 D은 축대에서 뛰어내려 들어가 피고인은 출입문 자물쇠를 파손하고 D은 피해자 소유인 폐전선(구리) 약 5톤 시가 합계 2,500만 원 상당이 실려 있는 피해자 소유인 M 이마이티 화물차 시가 2,000만 원 상당을 키박스를 파손하여 전선을 연결하는 방법으로 시동을 걸고 운전하여 가 합동하여 이를 절취하였다.
 3. 피고인은 C, D과 공모하여 2012. 9. 16. 23:30경 전항의 L 고물상에 이르러 피고인과 D은 축대에서 뛰어내려 들어가 마당에 있던 피해자 K 소유인 동 스크랩, 스텐, 라디에이터, 황동 분철, 폐전선 등 약 5톤 시가 합계 3,036만 원 상당을 미리 준비한 화물차에 C과 함께 싣고 운전하여 가 합동하여 이를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1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흉기를 휴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전문개정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