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11. 3. 23:40경 경산시 B 원룸 3층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너무 크게 나는 것과 관련하여 이웃인 피해자 C(여, 27세)으로부터 ‘조용히 해달라, 고양이를 학대하는 것 같은데 신고하겠다’는 항의를 받고 화가나, 술에 취한 상태로 피해자 주거지 앞 물통을 발로 차고 복도로 나온 피해자에게 “씨발, 장난하나, 기다려라”라고 욕설을 하며 피고인 주거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총 길이 30cm, 날 길이 20cm)을 들고 나와 피해자를 향해 찌를 듯이 들어 올려 피해자의 신체에 어떠한 위해를 가할 듯이 위협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