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3. 2. 7. 06:00경 부산 연제구 C에 있는 D 운영의 ‘E노래방’에서, 술값 문제로 D과 시비되어 그녀에게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리다가, 그곳 종업원인 피해자 F으로부터 욕을 하지 말라는 주의를 듣자 화가 나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배와 정강기 부위를 수회 때려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전항과 같은 날 06:20경 전항과 같은 장소에서, 피고인이 위와 같이 폭행을 하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연제경찰서 G지구대 소속 경찰공무원인 순경 H이 신고경위를 확인한 뒤 그곳에서 계속하여 행패를 부리고 있던 피고인을 현행범인으로 체포하려고 하자, 위 H에게 욕설을 하면서 양손으로 그의 가슴을 밀치고 위 H이 허리 부위에 차고 있던 권총을 움켜쥐면서 빼앗으려고 하다가 이를 제지당하자 위 H을 넘어뜨리고 발로 그의 배 부위를 1회 걷어차는 등으로 폭행하여 위 H의 질서유지 및 현행범인 체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