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B에 대한 범행 피고인은 2019. 3. 7. 00:30경 경남 산청군 C에 있는 자신의 집 앞에서 그곳에 주차되어 있는 피해자 B(49세) 소유의 D 화물차를 발견하고 자신의 집 앞에 주차한 것이 화가 난다는 이유로 자신의 집 안으로 들어가 1층 식당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회칼(전체길이: 12cm, 칼날길이: 7cm)을 가지고 나온 후 위 회칼의 손잡이 부분으로 위 화물차의 우측(조수석 쪽) 사이드미러를 내리치고, 회칼로 위 화물차의 앞ㆍ뒤 타이어를 찌르고 조수석 문을 긁는 등 수리비가 1,160,000원 상당이 들 정도로 손괴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의 재물을 손괴하였다.
 2. 피해자 E에 대한 범행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장소에서 제1항과 같이 B 소유의 D 화물차를 손괴한 후 위 화물차 뒤에 주차되어 있는 피해자 E(56세) 소유의 F 승용차로 다가가 제1항 기재의 위험한 물건인 회칼의 손잡이 부분으로 위 승용차의 우측(조수석 쪽) 사이드미러, 펜더 우측부분 및 스포일러 우측 부분을 2~3회 내리쳐 수리비가 500,000원 상당이 들 정도로 손괴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의 재물을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9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69조(특수손괴) ①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366조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