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4. 10. 22:05경 울산 동구 C 203호에서, 피해자 D(남, 52세) 및 직장동료 E, F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피고인의 작업에 관하여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서 피고인의 뒷머리를 쓰다듬으며 잡아 흔들자 화가 나, 주먹으로 얼굴을 1회 때려 피해자를 넘어뜨린 뒤 그 곳 방바닥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플라스틱 마커펜(길이 14.5cm)을 들고 피해자의 왼쪽 눈을 수 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8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비골의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