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6. 8. 01:00경 대구 동구 B에 있는 ‘C 식당’ 앞에서 술에 취해 불상자와 시비하고 있는 것을 피해자 D(22세)가 쳐다본다는 이유로 “뭘보냐, 씨발년아”라고 욕을 하고, 이에 피해자 D가 “싸우지 마세요”라고 말한 후, 피해자 D의 일행인 피해자 E(23세)가 “죄송합니다”라고 말하자 “씨발년아, 너는 뭔데, 이 걸레 같은 년, 둘이 이리 와봐, 오늘 죽여 버린다”라고 욕을 하였다. 이를 목격한 피해자 F(26세)이 “왜 내 동생한테 욕을 했냐, 빨리 사과해라”라고 말하자 피고인은 머리로 피해자 F의 가슴에 들이밀고, 발로 오른쪽 옆구리를 1회 걷어차고, 양손으로 멱살을 잡아당기는 등 폭행하고, 손으로 이를 만류하는 피해자 E의 오른쪽 팔을 붙잡고 비틀면서 바닥에 넘어뜨리고, 피해자 D의 오른쪽 팔을 붙잡고 밀쳐서 바닥에 넘어뜨리는 등 폭행하여, 피해자 F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아래팔 부분의 타박상 등의 상해를, 피해자 E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 족관절 염좌 등의 상해를, 피해자 D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부 염좌 등의 상해를 각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