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1. 8. 17. 13:18경, 형수인 피해자 B(여, 50세)가 피고인의 주거지인 수원시 팔달구 C아파트 D호에 찾아와 피고인의 아내에게 투자한 돈을 돌려달라고 따지면서 집 안으로 계속 들어오려고 하는 것을 현관문 앞에서 막으면서 실랑이를 벌이던 중 화가 나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빵칼(총 길이 33cm, 칼날 길이 22cm) 1개를 꺼내어 손에 들고 피해자를 향해 다가갔다. 피고인은 계속해서 피해자가 이를 보고 계단을 통해 도망가자, 빵칼을 왼손에 든 채로 피해자를 뒤쫓아 간 다음 위 C아파트 E동 인근 분수대 앞에서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얼굴 및 머리 부위를 3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