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5. 16. 23:00경 서울 광진구 C 지하에 있는 D주점에서, 종업원인 피해자 E(26세)가 자신에게 술값을 선불로 지급해 달라고 했다는 이유로 화가 나, 그곳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유리컵을 바닥에 던져 깨뜨린 후, 위험한 물건인 깨진 유리컵 조각을 들고 피해자의 목에 들이대며 “이 새끼, 죽여버리겠다. 얼굴을 긁어버리겠다.”라고 말하고, 계속하여 위 깨진 유리컵 조각으로 피해자의 얼굴과 배를 긋고 찌르려는 등의 시늉을 함으로써 피해자의 신체에 어떤 위해를 가할 듯한 태도를 보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