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42세)은 창원시 의창구 D에 있는 ‘E’ 중고자동차매매상사에서 딜러로 일하는 사람들이다. 피고인은 2013. 7. 11. 11:30경 위 ‘E’ 중고자동차매매상사에서 당직 순번 문제로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가 선배인 피고인에게 달려들며 반말을 하는 데 화가 나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왼쪽 뺨을 1회 때리고, 씨씨티비를 확인해 보자며 피해자와 함께 위 ‘E’ 중고자동차매매상사의 사무실로 들어가 피해자에게 “사실대로 얘기해라.”고 하면서 그곳 입구에 세워져 있던 위험한 물건인 ‘전지용 가위’(칼날길이 21센티, 총길이 64센티)로 피해자의 왼쪽 옆구리를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신장의 손상, 강내로의 열린 상처가 있는’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