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 엑티언스포츠 차량을 운전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6. 9. 24. 23:32경 위 차를 운전하고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다이아몬드공원 인근 도로상에서 같은구 신길동 1561. 휴먼시아 504동 앞 노상까지 약 3km의 구간을 운전하던 중 “음주운전을 한 차량이 있다, 휴먼시아 5단지 방향으로 갔다”는 112신고를 접하고 출동한 C파출소 순경 D등 2명이 현장을 수색하다가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휴먼시아아파트 504동 앞에서 B 액티언스포츠 차량 운전석에서 자고 있던 피고인을 발견하였다. 당시 피고인에게서 술 냄새가 나고 얼굴이 홍조를 띠고 발음이 부정확한 등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였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 출동경찰관으로부터 음주측정에 응할 것을 요구 받았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현장을 고의적으로 이탈하려는 행동을 하였고, 계속적으로 음주측정을 요구하는 경찰관을 등지고 약 100m가량을 도주하여 정당한 사유없이 경찰공무원의 음주측정요구에 응하지 아니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44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경찰공무원은 교통의 안전과 위험방지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제1항을 위반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 노면전차 또는 자전거를 운전하였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운전자가 술에 취하였는지를 호흡조사로 측정할 수 있다. 이 경우 운전자는 경찰공무원의 측정에 응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2. 30., 2018.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