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4.경부터 피해자 B 종중의 총무와 재무를 겸직하며 피해자의 자금을 관리했다. 피고인은 2014. 5. 20.경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32 전주농협에서 피해자 명의의 농협 계좌에서 300만 원을 임의로 찾아 전주시 완산구 중동에 있는 호반 베르디움 아파트 구입비로 지급하는 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을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14. 10. 29.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10회에 걸쳐 20,134,437원을 찾아 전주시 등지에서 아파트 구입비 등 개인적인 용도로 임의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업무상 보관 중인 타인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