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6. 17. 08:30경 거제시 B에 있는 C에서 피해자 D(40세)과 함께 배관파이프에 보냉박스를 고정하는 작업을 하던 중 반대편에서 던진 짐바가 피해자의 안전모에 맞게 되었다. 피고인은 이에 시비가 되어 말다툼을 하다가 피해자가 욕설을 한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다가가 피해자의 작업복 안전띠에 달려 있던 위험한 물건인 작업용 가위를 빼들고 피해자의 왼쪽 팔을 1회 찔러 피해자에게 약 1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상완부 찰과상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의 신체를 상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