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해자 B(남, 60세)는 서울과 삼천포 사이를 운행하는 시외버스의 운전기사이고, 피고인은 위 시외버스의 승객이었다. 피고인은 2021. 6. 21. 22:30경 사천시 중앙로158에 있는 삼천포시외버스 터미널에서, 피해자가 운전하는 시외버스에 탑승하여 삼천포로 오는 도중 다른 승객들이 듣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마스크를 써라”라고 말하여 무안하였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였고, 이에 피해자가 ‘왜 욕설을 하느냐’고 따지자 격분하여 “확 눈깔을 빼빈다”라고 말하며 들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불이 붙은 담배를 피해자의 왼쪽 눈 가까이 들이대 겁을 주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