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34세)와 평소 알고 지내던 동네 선후배 관계인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8. 7. 7. 16:50경 충남 청양군 D 상에서 피해자에게 피고인이 렌트한 E 모닝 차량의 수리비 및 기름값 명목으로 돈을 달라고 요구하였으나 피해자가 이를 거절하자, 차량에서 내린 피해자를 따라가 목을 잡아 흔들어 바닥에 눕혀놓고 양 주먹으로 피해자의 머리, 얼굴 및 몸통을 마구 때리고 양 발로 피해자의 머리와 다리를 수차례 걷어차는 등 피해자를 폭행하여 반항을 하지 못하게 하였다. 그 후 피고인은 피해자의 상의 조끼 주머니와 바지주머니 속에 들어있던 피해자 소유의 현금 83만 원, 시가 344,300원 상당의 휴대전화 1대, 시가 10,000원 상당의 지갑 1개, 시가 15,000원 상당의 교통카드 2장 등 합계 1,199,300원 상당의 금품을 꺼내어 피해자의 재물을 강취하고,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부 열상, 뇌진탕 의증, 양측 무릎 부위 타박상 및 찰과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7조
항: 

법률 내용:
제337조(강도상해, 치상) 강도가 사람을 상해하거나 상해에 이르게 한때에는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