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6. 2. 23:50경 대구 북구 B에 있는 'C주점' 내에서 술이 취하여 직장동료인 D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욕설을 하다가, 옆에 있는 직장동료인 피해자 E(남, 24세)에게 "야 이 씨발 새끼야, 니 뭐라고 했노, 내가 물로 보이나, 내가 만만해 보이냐"면서 테이블 위에 있는 위험한 물건인 맥주잔 3개를 들고 피해자의 머리를 때리고, 쓰러져 있는 피해자의 머리 등을 주먹으로 수회 때렸다. 그로 인하여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의 표재성 손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