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07. 30. 01:30경 여수시 B에 있는 피해자 C(여, 42세)가 운영하는 D주점 앞 도로에서 피해자의 가게로 들어가려다 영업이 끝났다는 이유로 피해자로부터 제지당하자 “야 이 씹할년아, 왜 손님을 못 받냐”라고 말하며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잡고 흔들면서 땅 바닥에 넘어뜨려 가슴 위로 올라타고, 입으로 C의 왼쪽 손목 부위와 왼쪽 손가락 시지를 각 1회씩 물어뜯었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위와 같은 행위를 말리는 피해자 E(여, 43세)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잡아 흔들고, 얼굴을 3-4회 정도 때리고 바닥에 넘어뜨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C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양상지의 다발성 개방상을, 피해자 E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