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8. 12. 05:30경 서울 은평구 B, 101호에 있는 피해자 C(여, 51세)의 집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피고인의 연락을 잘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 갑자기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과 왼쪽 팔 등을 수 회 때리고, 피해자에게 “너 같은 것은 죽어도 마땅하다. 세상에 살 가치가 없다. 네가 잘려봐야 맛을 알겠다! 나는 한다면 한다.”고 소리치며 주변에 놓인 공구함에서 위험한 물건인 펜치(길이 약 21cm)와 망치(길이 약 30cm)를 꺼내 펜치로 피해자의 왼손 네 번째 손가락, 오른발 엄지발가락 및 새끼발가락을 세게 집고, 망치로 피해자의 왼쪽 팔과 무릎 등을 수회 때리고, 피해자가 소리를 지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박스용 테이프로 피해자의 얼굴을 감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의 머리, 왼쪽 팔 등에 치료 일 수를 알 수 없는 타박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