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7. 7. 20:30경 경남 의령군 C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딸 D을 훈계하는 과정에 위 D을 폭행한 일로 112에 신고가 되었다. 피고인은 위 112신고를 받고 피고인의 주거지로 출동한 E지구대 소속 경위 F이 자신과 딸을 격리시킨다는 이유로 위 F를 향해 "야이 씨발놈아 그렇게 할 일이 없나, 내새끼 내가 교육 시키는데 너거들이 먼데 참견하나 빨리 꺼져라"라는 등의 욕설을 하며 발로 경위 F의 정강이 부위를 3회 차고, 이를 제지하기 위해 F이 피고인의 어깨를 누른자 다시 손으로 F의 왼쪽 팔을 꼬집어 멍이 들게 하는 등 위 F을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112신고업무 처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