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2. 11.부터 2013. 9. 16.까지 순천시 C에 있는 D이 경영하는 피해자 ㈜E 순천지점의 경리사원으로서 위 회사의 매입매출관리 및 회사 지출관리 등 경리업무에 종사하면서 기업은행 등 회사 법인계좌와 그 공인인증서를 관리하였다. 그러던 중 피고인은 2013. 1. 14. 위 회사 지점 사무실에서 위 회사 기업은행 법인 계좌에 입금되어 업무상 보관하던 55,000,000원을 임의로 피고인의 기업은행 계좌로 이체하고 위 회사 계좌 내역에는 거래처인 ㈜F라고 표시하여 거래처에 결제한 것처럼 꾸미는 방법으로 횡령하였다. 피고인은 이때로부터 2013. 9. 16.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22회에 걸쳐 합계 119,642,000원을 임의로 피고인의 위 기업은행 계좌로 이체한 후 그 무렵 개인채무변제 및 생활비 등으로 사용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