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공용물건손상 피고인은 2017. 12. 17. 01:45경 부천시 B 앞 노상에서, 피고인이 근처 ‘C PC방’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에게 행패를 부린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천오정경찰서 D지구대 소속 경사 E로부터 제지를 당하며 귀가를 종용받자, PC방 종업원의 말만 믿고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 나 "뭐 씨발놈아. 니가 분유 좀 사줘봐. 개새끼야."라고 욕설을 하다가 갑자기 D지구대 순찰차 F의 뒷 범퍼 부분을 발로 걷어차 긁히게 하여 공무소에서 사용하는 순찰차를 손상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7. 12. 17. 01:50경 위 제1항과 같이 공용물건을 손괴한 혐의로 현행범인 체포되어 부천오정경찰서 D지구대로 연행되었고, 위 지구대에 도착하여 부천오정경찰서 D지구대 소속 경사 E가 순찰차에서 내리라고 하면서 피고인의 팔을 붙잡자 갑자기 "알았다고 씨발놈아."라고 외치며 팔꿈치로 위 E의 얼굴 부위를 1회 때리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범죄의 진압 및 수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