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여, 42세)와 2003. 11. 10. 혼인한 법적인 남편으로, 2019. 11. 4. 안산지원에 협의이혼 신청을 하여 현재 이혼 진행 중에 있다. 피고인은 2019. 11. 7. 17:30경부터 같은 날 00:00경까지 사이에 안산시 단원구 C아파트 D호에 있는 피고인의 집 거실에서 피해자가 직장동료와 외도를 하고 있다고 의심하여 휴대전화 통화내역 등을 확인하기 위해 피해자에게 휴대전화를 달라고 하였으나 피해자가 이를 거절하자, “이 썅년이, 주라고 하면 주지 무슨 말이 많아”라고 하면서 오른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왼쪽 뺨을 1회, 주먹으로 뒷머리를 3회 때리고, 계속하여 피해자로부터 건네받은 휴대전화를 확인하다 피해자가 남자동료와 연락한 사실을 발견하고는 격분하여 거실에 놓여 있던 청소기에서 연장관 자루를 빼들고 와 거실에 앉아 있는 피해자의 왼쪽 어깨와 팔꿈치, 왼쪽 엉덩이와 허벅지, 왼쪽 발목 등을 십 수회 내리쳐 때리고, 이어서 피해자의 외도를 계속 추궁하면서 화가 나자 오른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왼쪽 뺨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13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표제성 손상, 어깨 및 좌고관절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