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공사현장의 근로자이고 피해자 C(61세)은 위 현장에서 소장으로 일하는 자이다. 피고인은 2015. 2. 12. 20:10경 창원시 진해구 D 203호 내 피해자의 방실에서 위 공사일과 관련하여 피해자에게 “사람이 할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일을 시키면 어떻게 하느냐”라고 항의했다가 “일을 할 줄 알면서도 왜 게으름을 피우느냐. 내 체면을 봐서라도 일을 좀 열심히 하라고 말하지 않았느냐 해라”라고 꾸짖는 말을 듣자 화가 나, 평소 바로 옆에 있는 피고인의 방실에 보관하는 위험한 물건인 괭이(총 길이 43cm, 날 길이 18cm)를 들고 와 방바닥을 2-3회 내리찍은 다음, 위 괭이를 위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향해 휘두르고 이후 주먹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드는 등으로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머리부위 열상 및 아랫니 탈락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