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9. 12. 10. 18:33경 서울 서초구 매헌로 116 양재시민의숲역(신분당선) 1번 출구 앞 노상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위 지하철역 1번 출구로 들어가려는 피해자 B(여, 45세)에게 다가가 뒤에서 피해자의 뒷머리채를 움켜잡아 세게 끌어당겨 바닥에 넘어뜨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허리타박상(요추의 염좌 및 긴장)을 가하였다.
 2. 피고인은 2019. 12. 10. 18:37경 위 1항 기재 지하철역 5번 출구 앞 횡단보도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횡단보도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리는 피해자 C(여, 28세)에게 다가가 뒤에서 피해자의 양어깨를 잡아당기면서 끌고 가려고 하였고, 이에 저항하다가 길에 넘어진 피해자의 뺨을 손으로 1회 때려 그로 인해 피해자에게 불안, 우울증상 등 급성스트레스 장애로 지속적인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가하였다.
 3. 피고인은 2019. 12. 10. 18:50경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193 소재 서울가정법원 앞 노상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귀가하기 위해 길을 걸어가는 피해자 D(여, 27세)에게 다가가 뒤에서 팔로 피해자의 목을 감아 조르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소리를 지르는 피해자의 입을 손으로 막고 끌고 가다가 피해자를 놓아 넘어뜨려 무릎에 피가 나고 멍이 들게 하는 등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안정가료를 요하는 상해(염좌 및 긴장)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