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초등학교 동창인 피해자 C(52세)가 인터넷 동창회 카페에서 평소 자신을 욕하고 험담을 하였다는 이유로 불만을 품고 있었다. 피고인은 2012. 10. 21. 19:40경 서울 동대문구 D 식당에서 초등학교 체육대회를 마친 후 뒤풀이를 하던 중 술에 취한 상태에서 위와 같은 불만이 떠오르자 위 식당주방 조리대 밑 물품보관함에 보관되어 있던 흉기인 식칼(총 길이 38Cm, 칼날 길이 25Cm) 1개를 자신의 패딩 점퍼에 감추고 피해자에게 접근하여 피해자의 어깨를 친 후 뒤돌아보는 피해자에게 "씨발 죽인다"라고 소리를 지르며 오른손으로 식칼을 들어 피해자의 가슴을 향해 휘둘러 이를 저지하려던 피해자의 왼손 중지에 칼날이 스쳐 피해자에게 치료 일수를 알 수 없는 왼손중지자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