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9. 21. 22:10경 C 쏘렌토 승용차를 운전하여 서울 송파구 D아파트 인근 골목길을 현대그림빌라 방면에서 E 아파트 방면으로 진행하던 중 전방 주시를 게을리 한 업무상의 과실로 인하여, 주차된 차를 피해 차도를 따라 걸어가던 피해자 F(20세)의 허리 부분을 위 쏘렌토 승용차의 앞부분으로 들이받아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요추 염좌 등의 상해를 입게 하고도 멈추지 아니한 채 그대로 도주하다가, 이어서 재차 중앙선을 침범하여 진행한 업무상의 과실로 인하여, 반대차로를 따라 현대그림빌라 방면으로 정상 주행하고 있던 G 아반떼 승용차의 옆부분을 위 쏘렌토 승용차의 옆부분으로 들이받아 위 아반떼 승용차의 운전자인 피해자 H(31세)에게 약 10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중지좌상을 입게 함과 아울러 위 아반떼 승용차를 펜더 등 수리비 약 972,572원이 들도록 손괴하고도 즉시 정차하여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한 채 그대로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