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0. 17. 21:50경 부산 동래구 C에 있는 자신이 운영하는 과일가게 앞 노상에서 피해자 D(41세)의 일행이 실수로 넘어져 진열된 포도를 훼손하고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가려고 하는 것을 보았다. 이에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손님 그냥 가면 안 됩니다”라고 하자 피해자가 “제가 술이 깨면 알아서 물어드리겠다”는 말을 듣고 "야 너 이리와"라고 하면서 주먹과 손바닥으로 얼굴을 수회 때리고, 훼손된 포도 한 송이를 들어서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던지는 등 피해자에게 약 28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치아의 아탈구’ 등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