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1. 3. 18:21경 C 싼타페 승용차를 운전하여 서울 성북구 D건물 앞 도로를 종암사거리 쪽에서 북악터널 쪽으로 1차로로 진행하다가 2차로, 3차로를 연이어 차로 변경하고, 내부순환로 길음 상향램프로 진입하기 위하여 계속하여 4차로로 차로 변경을 시도하던 중 같은 방향 4차로로 진행하던 피해자 E(여, 30세)이 운전하는 F 쏘나타 승용차가 위 싼타페 승용차를 끼워주기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앙심을 품고, 내부순환로에 진입하여 2차로로 진행하다가 3차로로 진행하는 위 쏘나타 승용차 앞에 2차로 및 3차로의 두 개 차로를 대각선으로 가로막는 방식으로 차를 세워 피해자로 하여금 급제동하게 하고, 다시 위 산타페 승용차를 운전하여 가다가 위 쏘나타 승용차 앞에서 일부러 서행하면서 피해자의 진행을 방해하였으며, 계속하여 같은 날 18:30경 국민대학교 정문 부근을 지날 무렵 위 산타페 승용차를 세우고 차에서 내려 후방에 정차하고 있던 위 쏘나타 승용차로 다가가 창문을 2회 두드리고 위 쏘나타 승용차의 본넷 부분을 손으로 1회 세게 내리치면서 피해자에게 “안내려”라고 소리치는 등 피해자에게 생명 또는 신체에 어떠한 위해를 가할 듯한 행동을 하여 피해자에게 겁을 주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자동차를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