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7. 8. 22:50경 통영시 B상가 2층에 있는 ‘C’ 호프집에서, 직장동료의 소개로 처음 만나 함께 술을 마시던 피해자 D(54세)과 대화를 하던 중 피해자로부터 손가락질을 하지 말라는 말을 듣자 이에 화가 나, 피해자에게 "야, 이 새끼야!"라고 욕설을 하며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맥주병 3개를 차례로 집어 들어 피해자의 머리를 3회 내리치고, 계속해서 위험한 물건인 유리로 된 맥주잔 2개를 차례로 집어 들어 피해자의 머리를 2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세불명의 뇌진탕 등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