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6. 20. 02:00경 전남 담양군 C에 있는 자신이 운영하는 D 단란주점에서, 피해자 E(33세, 남)과 함께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하던 중 위 단란주점 운영 등과 관련된 여러 문제로 갑자기 화가 나, 그곳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칼날길이 21cm  가량)을 손에 들고 나와 피해자에게 ‘너희들 때문에 장사를 못하겠다, 다 죽여 버린다’고 소리치면서 다가가 방어하던 피해자의 왼손 손가락 부분을 위 식칼로 베었다. 이렇게 하여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 제2수지 외측 인대 손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