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7. 28. 18:57경 대구 달서구 B건물 202호에 있는 피해자 C(51세)의 집에서, 피해자 및 D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술에 취해 별다른 이유 없이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들고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리치고, 이에 피해자가 바닥에 누워 발로 저항하자 화가 나, 들고 있던 소주병을 깨뜨려 깨진 소주병을 들고 피해자의 왼쪽 다리 부위를 1회 찔러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발목 및 발 부위의 기타 근육 및 힘줄의 손상, 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깨진 소주병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