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1. 2. 10:30경 피고인의 처인 피해자 B(여, 60세)가 운영하는 동해시 C 소재 ‘D 가게’에서, 피해자가 ‘건강상태가 좋지 않으니 출근을 하지 말아 달라’는 취지의 피고인의 요청을 무시하고 출근을 하였다는 이유로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의 옷을 잡아 위 가게 내실로 끌고 들어간 뒤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은 상태로 손으로 얼굴부위를 4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등과 옆구리, 가슴 부위 등을 수 회 걷어차고, 그 곳 싱크대 위에 있던 가위를 들어 피해자의 가슴에 들이대며 '너하고 나하고 여기서 죽으면 끝날 것 아니냐‘라고 하는 등 폭행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열린 두 개내 상처가 없는 뇌진탕,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다발성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