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B과의 공동범행 피고인은 B과 함께 2014. 6. 21. 18:30경 서울 구로구 C에 있는 피해자 D이 운영하는 ‘E’에서, 피고인이 술에 취해 그곳에서 소변을 보려 하는 것을 피해자가 제지하자 "씨발 년아"라고 욕을 하고 손으로 때리려 하였고, 이를 제지하는 F에게 담배를 달라고 말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 이로써 피고인은 B과 공모하여 위력으로 약 10분간 피해자의 사진관 운영업무를 방해하였다.
 2. 피고인의 단독범행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위 D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구로경찰서 G지구대 소속 경위 H의 멱살을 잡고, 계속하여 H의 상의에 달려 있던 스마일 배지를 빼앗아 그곳에 부착되어 있던 핀으로 H을 찌르려고 하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질서유지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