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7. 7. 00:10경 부산 부산진구 B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인 다세대주택 2층 마당에서 3층 난간에 놓아둔 화분으로 인해 시비가 되면서 그곳 3층에 거주하는 피해자 C(여, 66세)에게 “씹할 년아, 문 열어라”라고 소리를 질러 이를 듣고 나온 피해자에게 “씹할 년아, 나이도 얼마 안 쳐 묵은기”라고 욕설을 하면서 자신의 주거지에 들어가 위험한 물건인 식칼(칼날길이 20cm )을 들고 나온 다음 피해자가 거주하는 3층 출입문 앞에 서서 피해자에게 “씹할 년아, 찔러 죽이뿐다, 문 열어라, 올라가서 찔러 죽이고 나도 죽어뿐다”라고 큰소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