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7. 6. 9. 00:00~00:30경 서울 용산구 B 앞 노상에서, 택시요금 문제로 시비가 되어 택시기사인 피해자 C(57세)과 다투던 중, 머리로 피해자의 가슴 부위를 밀치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안면부를 수 회 때려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장소에서, 폭행 관련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용산경찰서 D지구대 소속 순경 E가 피고인 및 C을 폭행의 현행범인으로 체포하자, 경찰관이 자신의 말은 들어주지 않고 택시기사의 편을 든다는 이유로 갑자기 주먹으로 순찰차 유리창 및 주변에 주차된 차량을 내리치면서 난폭한 행동을 하고, 이를 제지하는 위 순경 E에게 달려 들어 “씹할놈아. 개새끼야. 나랑 맞짱까자”라고 욕설을 하면서 손으로 E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주먹으로 오른쪽 얼굴 및 허리를 때리고, 발로 오른쪽 허벅지 부위를 걷어 차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112 신고 처리 업무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