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B(여, 37세)에 대한 상해 피고인은 2012. 9. 29. 15:30경 충북 보은군 C에 있는 피고인이 운영하는 ‘D’ 식당에서 처인 피해자와 추석 명절에 부모님을 찾아가는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가 피해자가 “시댁에 가지 않겠다.”라고 말하고 식당 밖으로 나가려 한다는 것에 화가 나,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고 피해자를 식당 가운데로 끌고 가 그곳에 있던 가위와 과도를 집어 들고 “죽인다.”라고 겁을 주어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다발성 타박상 및 찰과상을 가하였다. 2. 피해자 E(여, 43세)에 대한 폭행 피고인은 2012. 9. 29. 16:50경
 1.항 기재 식당에서 처형인 피해자가 피고인과 위 B 사이의 이혼서류에 도장을 받으러 왔다는 이유로 화가 나, “너 예전에 나 때렸지, 오늘 맞고 가라.”라고 말하며 손으로 피해자의 뒷머리를 1회 때려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