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 뉴에어로버스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2. 3. 26. 19:40경 업무로 위 차량을 운전하여 원주시 우산동 광명렌트카 앞 횡단보도상을 우산철교 방면에서 태장동 방면으로 편도3차로 도로를 2차로로 운행하게 되었다. 그곳은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는 횡단보도로 당시 피해자 D(20세, 여)이 진행방향 우측에서 좌측으로 신호에 의하여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으므로 운전자로서는 신호에 따라 운전해야 할 업무상의 주의의무가 있었다. 그럼에도 이를 게을리 한 채 신호를 위반하여 진행한 과실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피해자를 운전차량 앞범퍼 부위로 충격하였다. 결국 피고인은 위와 같은 과실로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뇌진탕 등의 상해를 입게 한 것이다.

적용 법률:
법률명: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조: 제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조(처벌의 특례) ①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형법」 제268조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