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범죄사실 피고인은 2013. 2.경부터 2015. 6. 1.경까지 부산 사상구 D 2층에 있는 피해자 C 운영의 E의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피해자 및 위 회사의 자금관리 및 회계 업무에 종사하던 중, 인터넷 도박사이트에서 도박을 하다가 돈을 잃게 되자 자신이 피해자 명의의 통장과 도장 등을 보관하고 있음을 기화로 피해자가 거래처, 카드회사 및 직원들에게 지급하여야 할 돈을 임의로 인출하거나 자신 및 지인들의 계좌로 이체하는 방법으로 횡령하여 도박자금을 마련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3. 6. 19.경 부산 사상구 새벽로 133(감전동)에 있는 우리은행 사상지점에서 피해자로부터 E의 카드대금 200만 원을 결제하라는 지시를 받고 이를 인출하여 피해자를 위해 업무상 보관하던 중, 위와 같이 도박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이를 피고인 명의의 국민은행 계좌(F)에 입금하여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한 것을 비롯하여 그때부터 2015. 6. 1.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1), (2), (3) 기재와 같이 총 124회에 걸쳐 합계 1,147,421,145원(미화 318,310달러, 한화 환산금액 353,074,870원 포함)을 피고인, 피고인의 부 G, 모 H, 여자친구 I 명의의 계좌 등에 이체하거나 현금으로 인출하여 입금하는 등의 방법으로 임의로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업무상 보관하던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