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1. 5. 29. 02:00경 충북 괴산군 B에 있는 C민박에서 함께 놀러온 피해자 D(여, 24세)의 배를 발로 걷어차고, 피해자를 민박집 마당으로 데리고 나가 머리채를 잡고 손으로 뺨을 때렸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같은 날 04:20경 같은 장소에서, 피해자의 얼굴과 온몸을 주먹과 발로 때리고, 머리채를 잡고 방바닥에 처박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수부 및 대퇴부 다발성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2. 재물손괴 피고인은 위 일시, 장소에서 피해자의 휴대폰을 빼앗아 피해자의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하다가 휴대폰을 바닥에 집어 던져 액정을 깨뜨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시가 58,000원 상당 휴대전화 1대를 손괴하여 그 효용을 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