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가. 피해자 B에 대한 범행 피고인은 2013. 9. 26. 03:32경 서울 강남구 C에 있는 ‘D’ 식당에서 피해자 B(32세)의 일행인 E이 피고인을 쳐다본 이유로 위 E에게 시비를 걸던 과정에서 피해자가 이를 말리자 화가 나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뺨을 1회 때려 폭행하였다. 나. 피해자 F에 대한 범행 피고인은 2013. 10. 4. 02:30경 서울 강남구 G 앞 도로를 무단횡단하는 과정에서 피해자 F(30세)가 경적을 울려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피해자 운전의 H 그랜저 승용차 앞을 막아서서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며 위 승용차의 진행을 방해하였고, 이에 차에서 내린 피해자로부터 비켜달라는 요구를 받자 화가 나 피해자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엉덩이를 1회 차는 등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3. 10. 4. 02:55경 서울 강남구 I에 있는 강남경찰서 J파출소 앞 도로에서, 제1의 나.항 기재와 같이 F를 폭행하였다는 이유로 위 파출소 소속 순경 K으로부터 현행범체포되어 연행되는 과정에서 위 K에게 “너희 마음대로 해라, 개새끼야”라고 욕설을 하고 주먹으로 위 K의 배를 1회 때리고, 위 K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 경찰관의 질서유지, 범죄예방 및 수사 업무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