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8. 2. 26.부터 2013. 2. 18.까지, 2015. 4. 1.부터 현재까지 D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피고인은 2010. 5. 21.경 대구 수성구 범어동 소재 대구은행 본점 앞 노상에서 그 곳에 주차된 피고인의 카니발 승용차 안에서, 위 협회 이사장으로서 위 협회 회원들의 공동 이익을 위하여 업무를 수행할 임무가 있음에도 그와 같은 임무에 위배하여 E협회 전무로 재직하다가 퇴직한 F로부터 D 상무로 취직시켜 달라는 부정한 청탁을 받고 그 자리에서 현금 500만 원을 교부받았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7조(배임수증재) ①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관하여 부정한 청탁을 받고 재물 또는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