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B에 대한 사기 피고인은 2015. 11. 10.경 광주시 C에 있는 피해자 B가 운영하는 'D'에서 피해자에게 '현장에 일제 함마 2대가 필요하니 함마를 주면 그 대금을 지급해주겠다', '용접봉을 주면 팔아서 그 대금을 지급해주겠다', '돈을 주면 싸게 용접봉을 구매해 주겠다'라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당시 다수의 채무가 존재하여 위와 같이 피해자로부터 물품을 받거나 돈을 받더라도 이를 자신의 생활비로 사용할 생각이었을 뿐 정상적으로 물품대금을 지급하거나 용접봉을 구매해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2015. 11. 10.경 시가 88만 원 상당의 함마 2대, 2016. 11. 30. 현금 430만 원, 2015. 12. 1. 현금 168만 원 및 시가 1,612,000원 상당의 용접봉 26Box를 각각 교부받아 합계 8,472,000원 상당의 재물을 교부받았다.
 2. 피해자 E에 대한 사기 피고인은 2016. 5. 16.경 광주시 회안대로 971(송정동)에 있는 피해자 E이 근무하는 '푸른안전주식회사' 사무실에서 피해자에게 “내가 근무하는 F에는 이야기하지 말고 개인적으로 거래를 하자, 안전화를 납품해주면 대금을 지불해주겠다”라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당시 이미 위 회사를 퇴사한 상태였고, 특별한 수입이 없어 피해자로부터 물품을 공급받더라도 정상적으로 대금을 지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2016. 5. 16. 시가 3,630,000원 상당의 안전화 75개, 2016. 5. 23. 시가 1,210,000원 상당의 안전화 25개를 각각 교부받아 합계 4,840,000원 상당의 재물을 교부받았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