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5. 05. 06. 13:30경 부산 남구 문현동에 있는 문현지구대에서 피해자 B(54세)가 자신의 남편에게 300만 원을 빌려 준 것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피해자에게 "야 이 개 같은 새끼야"라고 욕설을 하면서 소지하고 있던 볼펜을 꺼내어 손에 들고 피해자의 오른쪽 얼굴을 2회 긁어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안면부찰과상을 가하였다.
 2. 업무방해 피고인은 위 1항 기재와 같은 날 14:00경부터 14:20경까지 부산 남구 C에 있는 위 피해자가 운영하는 D 식당에서 위 1항 기재와 같이 피해자가 자신의 남편에게 300만 원을 빌려주었다는 이유로 "야 이 똥 같은 년아, 남의 신랑에게 왜 300만 원을 주느냐"라고 큰소리로 고함을 치고 소리를 질러 그 식당에 있던 손님들을 그 곳에서 떠나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력으로써 피해자의 식당영업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