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여, 50세)와 부부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7. 9. 28. 06:00경 통영시 C의 2층에 있는 피해자가 운영하는 ‘D’라는 주점에서 피해자의 평소 생활태도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면서 피해자로부터 “살지 말자, 내가 외박하고 그런다고 불만이면 안 살면 될꺼 아이가, 내가 누구하고 무슨 짓을 하던 니가 알아서 뭐 하끼고" 라는 말을 듣고 화가 나 위 주점 주방 안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총 길이 32cm, 칼날길이 20cm)을 가지고 나와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자르면서 두피가 벗겨지게 하는 등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피부 결손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