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8. 7. 10. 19:30경 속초시 B시장 지하 C식당에서, 술에 취하여 일면식이 없는 피해자 D(46세)의 테이블에 합석한 다음 피해자에게 시비를 걸고 말다툼을 하다가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왼쪽 뺨을 1회 때려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8. 7. 10. 20:15경 제1항 기재와 같은 일시, 장소에서, 112신고를 받고 E지구대 소속 경위 F 등 경찰관 2명이 현장에 출동하여 현장상황을 확인하던 중 피고인이 계속하여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며 다가가려고 할 때 위 경위 F가 피고인의 팔을 잡으며 제지하자 “놔!”라고 하면서 오른손으로 경위 F의 왼쪽 팔뚝을 2회 내리치고, 그 후 경찰관들에 의해 현행범 체포된 이후 순찰차량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로 경위 F의 왼쪽 정강이를 걷어차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112 신고사건 처리 및 현행범 체포에 관한 경찰공무원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