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6. 4. 12. 19:30경 제주시 C에 있는 D 옆 골목에서 길을 가고 있던 피해자 E(여, 63세)와 어깨를 부딪치게 되자 피해자의 앞을 가로막아 시비를 걸다가 피해자의 바로 앞에서 주먹으로 때리려고 하고, 이를 발견한 피해자 F(여, 23세)이 위 피해자 E를 데리고 자리를 피하자 제주시 연삼로 341에 있는 화인퍼스트빌2차 아파트 주차장까지 뒤따라간 다음 그곳에서 왼손으로 피해자 F의 목을 3회 가량 졸랐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들을 각각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6. 4. 12. 19:50경 위 D 앞 도로에서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제주동부경찰서 G지구대 소속 경찰관인 순경 H으로부터 신원 및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질문을 받자 오른손으로 위 순경 H의 어깨를 붙잡아 당기고, 위 경찰관으로부터 손을 내려놓을 것을 요구받자 “싫은데, 못 놓겠다면  어쩔건데  너 몇 살이냐 ”라고 말하며 오른손으로 위 순경 H의 왼쪽 어깨를 짓누르고 잡아 당겼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112 신고사건 처리 및 범죄수사, 질서유지 등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