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7. 24. 10:05경 인천 남동구 C에 있는 D병원 710호에 입원한 환자의 보호자인바, 의사인 피해자 E(31세)과 간호사 등에게 ‘환자가 힘들어하는데 왜 MRI를 여러 번 찍느냐’라고 항의하던 도중 피해자가 ‘영상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 추가로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라고 수차례 설명하자 화가 난다는 이유로,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자동차 열쇠의 날카로운 끝 부분으로 피해자의 뒷머리 부위를 1회, 뒷목 부위를 2회 내리찍어 피가 흐르게 함으로써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