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6. 9. 08:10경 순천시 B에 있는, ‘C’ 식당에서 사촌오빠 D과 그의 여자 친구인 피해자 E(여, 30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D과 피고인의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하여 대화를 하는데, 피해자가 아버지의 병명이 무엇인지를 물어보며 끼어드는 문제로 피해자와 다투다가 피해자로부터 욕을 듣게 되자 화가 나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회 때리고,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 바닥에 넘어뜨려 피해자에게 약 10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