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9. 1.경부터 2014. 8.경까지 피해자 C대학교 총동문회의 회장으로 재직한 사람이다. 1. 피고인은 2009. 11. 12.경 서울 강남구 D에 있는 피고인의 사무실에서 위 C대학교의 담당직원으로부터 그 이전에 적립한 동문회비 156,863,935원을 입금받아 피고인 명의의 우리은행 계좌(E)에 입금하여 관리하던 중 2009. 12. 9.경 위 금원 중 3,200만 원을 피고인 명의의 국민은행 계좌(F)로 텔레뱅킹의 방법으로 이체한 다음 그 무렵 개인 사업자금 등으로 임의로 사용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2. 피고인은 2009. 12. 9.경 위 사무실에서 위 C대학교로부터 동문회비 18,120,000원을 피고인 명의의 위 우리은행 계좌(E)로 송금받아 기존 잔액 878,998원과 함께 보관하던 중 위 금원 전액을 같은 달 17.경 피고인 명의의 국민은행 계좌(F)로 송금한 다음, 같은 달 24.경 피고인 명의의 우리은행 계좌(G)로 다시 송금한 후 개인 사업자금 등으로 임의로 사용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