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7. 11. 07:40경 완주군 C에 있는 D회사 현장사무실 앞에서, 피고인이 시공한 도로가 울퉁불퉁하다는 민원을 전해들은 피해자 E(40세)이 피고인에게 항의하자 화가 나, 위 사무실 옆에 세워져있던 위험한 물건인 측량용 스탑프(총 길이 5m, 4단으로 접히며 당시 1단으로 접혀 있어 약 1.2m)를 들어 피해자의 머리를 향해 1회 휘둘렀고, 이 때 접혀 있던 스탑프의 일부분이 펴지면서 피해자의 정수리에 맞아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