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4. 2. 17. 04:40경 진주시 C, 2층에 있는 D가 운영하는 ‘E노래방’에서, 술을 마시고 위 노래방을 나가려는 순간 D의 친구인 피해자 F(여, 43세)으로부터 술값 지급을 요구받자 이에 화가 나, 양손으로 피해자의 어깨 부위를 밀치고 손으로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주먹으로 머리와 얼굴 등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상해) 피고인과 G(같은 날 기소유예 처분)은 위 제1항 기재 일시 및 장소에서, 피고인의 위와 같은 폭행행위에 대하여 피해자 D(여, 44세)로부터 제지를 당하자, 피고인은 양손으로 피해자의 어깨를 밀쳐 넘어뜨린 후 주먹과 발로 얼굴 부위를 수회 때리고, G도 이에 가세하여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잡아 당겼다. 이로써 피고인과 G은 공동으로 피해자에게 약 21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 견관절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