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7. 18. 16:20경 인천 중구 B에 있는 C모텔 내에서 퇴근 후 술을 마시고 위 모텔 지배인으로 일하는 피해자 D(35세)을 찾아가 같은 날 오전에 모텔 영업매출 정산 중 1만 원 때문에 도둑으로 오인 받은 것에 화가 난다는 이유로 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은 후 가방 안에 소지하고 있던 칼(총길이 23cm, 칼날길이 12cm)을 꺼내어 들고 피해자를 위협하였고, 이를 제지하던 위 피해자의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위 칼로 약 5cm정도 베이게 하는 상해를 가하였고, 계속하여 칼을 빼앗긴 뒤 손으로 위 피해자의 얼굴과 머리를 3회 정도 때려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얼굴의 표재성 손상, 손가락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칼을 휴대하여 피해자의 신체에 대해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