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2. 초순경 특별한 재산이나 소득이 없이 찜질방을 돌아다니며 생활하던 중 손님들이 찜질방에서 휴대전화를 옆에 놓아둔 채 그대로 잠을 자거나 옷에서 휴대전화를 흘리는 등 감시가 소홀한 점을 이용하여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휴대전화를 계속 훔치고 이를 팔아서 생활비를 마련할 것을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4. 12. 7. 04:30경 서울 서초구 C 지하 2층에 있는 ‘D사우나’ 수면실에서, 피해자 E이 머리맡에 휴대전화를 놓아둔 채 잠을 자느라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하여 피해자 소유인 시가 80만 원 상당의 삼성 갤럭시노트3 1대를 몰래 가지고 간 것을 비롯하여, 상습으로 그때부터 2015. 2. 1.까지 사이에 위와 같은 방법으로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16회에 걸쳐 합계 1,345만 원 상당의 피해자들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9조
항: 

법률 내용: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