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목수이고, 피해자 B로부터 노임을 받는 조건으로 2014. 9.경부터 부천시 소사구 C에 있는 원룸 신축공사현장에서 목수로 일을 하였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4. 11. 21. 피해자로부터 피고인과 함께 위 현장에서 목수로 일을 했던 D과 E의 임금을 전달하여 달라는 부탁을 받고, 이에 승낙하고 D의 임금 명목으로 162만 원, E의 임금 명목으로 150만 원 합계 312만 원을 송금받아, 이를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하던 중, 이를 D 및 E에게 전달하지 아니하고 그 무렵 인천시 일대에서 개인용도로 소비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