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 8. 18:00경 부산 동구 C에 있는 D 복지관 지하1층 입구에서 같은 날 부산진역 부근에서 피고인을 째려 본 E을 다시 만나자 화가 나 E에게 “아침에 왜 나를 째려보았느냐, 이 씨발 새끼야”라고 욕설을 하였다. 이에 E과 같이 있던 피해자 F(남, 58세)이 피고인에게 “왜 나이 많은 사람한테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리느냐”라고 말하며 끼어들자 피고인은 화가 나 피해자에게 “씨발 새끼들, 칼로 찔러 다 죽여 버린다.”라고 말하며 같은 층 부엌으로 가 그곳 냉장고 안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칼날길이 19cm, 손잡이 14cm)을 오른손에 들고 나와 선 상태에서 식칼로 의자에 앉아 있던 피해자의 머리 부분을 향해 수회 내려찍어 피해자에게 치료 일수를 알 수 없는 왼쪽 귀 뒷 부분 자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