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2. 2. 21:30경 부산 동래구 C에 있는 피고인이 근무하는 D 주식회사 1층 공터에서 술이 취해 벽면에 서서 소변을 누고 있는데 위 회사 동료인 피해자 E(23세)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라고 기분 나쁘게 이야기한다는 이유로 화가 나 방에 있던 빈 소주병을 가지고 나와 난간에 쳐서 깬 후 깨진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왼쪽 눈 부위, 오른쪽 턱 부위, 왼쪽 목 부위를 찔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안면부 및 목의 열상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