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8. 6. 26. 01:00경 서울 노원구 B건물 C호에 있는 피해자 D의 집에 이르러, 조금 열린 창문 사이로 샤워를 하는 듯한 물소리가 들려 이를 훔쳐 볼 생각으로 위 건물 뒤편으로 돌아가 방범창 및 방범 창살 안쪽에 있는 피해자의 집 욕실 창문 안쪽으로 손을 집어넣은 뒤 창문을 열어 피해자를 훔쳐보았다.
 2. 피고인은 2018. 8. 27. 02:06경 서울 노원구 E건물 F호에 있는 피해자 G의 집에 이르러, 절반 정도 열려 있는 창문 사이로 버티컬이 쳐져 있는 것을 보고 여자가 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훔쳐 볼 생각으로 위 건물 뒤편으로 돌아 그곳에 있는 담장에 올라가 피해자의 집 방충망과 창문 안쪽으로 손을 집어넣어 방충망과 창문을 연 다음, 창문에 쳐져 있던 버티컬을 들어 올려 얼굴과 가슴 부위를 창문으로 들이밀어 침대에서 자고 있는 피해자를 훔쳐보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2회에 걸쳐 피해자들의 주거에 침입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9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①사람의 주거, 관리하는 건조물, 선박이나 항공기 또는 점유하는 방실에 침입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