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E은 부산 해운대구 F에 있는 G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바, 피고인은 2016. 4. 22. 01:10경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있는 상호 불상의 주점에서, 위 대학 동료 교수 H, I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는 도중 큰 소리로 피해자를 향하여 “불쌍한 인간 아닙니까, 아이구! 사십입니다. 사십이에요! 얼마나 불쌍한 인간입니까  이 나이에 시집도 못가고, 사십이나 되어가지고 섹스도 못하고 얼마나 불쌍합니까  생속이에요, 생속! 섹스해봤습니까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해서 사십 되어서 섹스 안 해봤으면 그거 바보 아니가 ”라고 말하여 공연히 피해자를 모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1조
항: 

법률 내용:
제311조(모욕)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