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7. 2. 20:20경 대구 달서구 상원로에 있는 월배공원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그 곳을 지나가던 피해자 C(58세)에게 욕설을 하고, 이에 피해자가 항의하였다는 이유로 상의 주머니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다목적 칼(일명 ‘맥가이버 칼’)을 꺼내 위 칼의 병따개 부분으로 피해자의 목 부위를 2회 그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일수 미상의 치료가 필요한 목의 긁힌 상처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