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8. 12. 04:20경 대구 동구 C에 있는 대구동부경찰서 D지구대 앞 도로에서 대리기사와 시비가 있었는데 위 지구대 소속 경장 E이 사건 경위를 청취한 후 대리기사를 귀가토록 한 것에 화가 나, 경장 E의 가슴을 손으로 밀면서 “대리기사가 불친절한데 왜 그냥 보냈냐”고 하면서 위 지구대 사무실로 들어가, “씨발 것, 내가 태권도 관장인데 내 주위에 아는 애들 다 부르겠다"고 협박을 하면서 소란을 피우고 경장 E이 수차례 귀가할 것을 요청하자 손에 들고 있던 휴대폰을 상황근무 앞 데스크로 던지면서 "서장인가 나발인가한테 지구대 경찰관 다 고발한다. 두고 보자. 너것들 다 그냥 두는가. 모가지 다 잘라 뿐다. 내가 뭐 잘못이고"라고 하면서 경장 E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가슴을 밀치고 이를 말리는 경위 F의 배를 밀치는 등 경찰관들의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