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서울 동대문구 C시장 내 'D'라는 상호로 과일 도매상을 하는 피해자 E(38세)과 서로 안면만 있는 관계이다. 1. 피고인은 2016. 9. 22. 11:30경 서울 동대문구 F에 있는 피해자의 과일가게인 'D'에서, 1시간 전 피고인의 처 G과 과일을 사러 왔을 때 피해자가 손으로 G의 볼을 만지면서 "니 돈이 내 돈이고, 내 돈이 니 돈이다"라고 말한 것에 화가 나, 집에 돌아가서 가지고 나온 위험한 물건인 과도 칼을 바지 호주머니에 넣고서는 "죽인다"라고 큰소리를 치며 배회하고, 위 과일가게 앞에서 마주친 피해자에게 호주머니에 있던 과도 칼을 꺼내보여서는 "죽여 버린다"고 하며 위협을 하는 등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2. 피고인은 2016. 9. 23. 02:05경 제1항 기재 장소에서, 위와 같은 이유로 앙심을 품고, 자신의 집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총 길이 32cm , 날 길이 20cm )을 손에 들고는 피해자의 가게 주변을 배회하면서 "D 주인 어디 있어, 죽여 버린다"라고 소리치며 이에 놀란 피해자가 겁에 질려 도망을 가게 하는 등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