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6. 26.경 광주 서구 C건물 1203호에서 피해자 주식회사 바디프랜드에 전화하여 그 곳 직원과 시가 4,660,500원 상당인 바디프랜드 팬텀 안마의자 1대를 39개월 간 월 임대료 119,500원을 납부한 후 소유권을 이전하는 내용의 렌탈약정을 체결하고, 2015. 6. 30. 오전에 위 장소에서 위 안마의자를 설치받았다. 피고인은 피해자를 위하여 위 안마의자를 보관하던 중, 2015. 6. 30. 12:59경 인터넷 네이버 중고나라 사이트에 위 안마의자를 300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한 다음, 2015. 7. 초순경 피고인의 집에서 위 글을 보고 연락한 성명불상자에게 300만원을 받고 판매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