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1. 31. 23:00경 고양시 일산서구 B아파트 C호 주거지에서 처인 피해자 D(여, 41세)이 피고인의 외도를 문제 삼자 화가 나 “미친년아! 의심병자냐  정신병 치료나 받아라.”라고 욕설을 하면서 양손으로 피해자의 뺨을 약 20회 때리고, 피해자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죽여줄까, 살고 싶냐, 무릎 꿇고 빌면 살려줄게.”라고 말하면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고 집안 곳곳을 끌고 다닌 후 한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졸랐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표재성 손상, 타박상, 경추의 염좌 및 긴장, 아래팔 부분의 타박상, 손목 및 손의 기타 부분 타박상, 무릎의 타박상, 발의 타박상, 무릎의 열린 상처, 늑골의 염좌 좌측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