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0. 13. 11:30경 밀양시 C에 있는 피고인이 운영하는 D 분식점에서, 피해자 E(여, 50세)가 조용히 하라는 말을 듣고도 계속해서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채고 얼굴을 손바닥으로 1회 가격하고,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총 길이 약 20cm)을 들고 와 왼손에 쥐고 피해자의 얼굴에 겨누면서 "야이 씨발년아, 아가리 닥쳐라"라고 위협한 뒤 위 식칼을 치우려 하던 피해자의 오른쪽 손등을 위 식칼로 베어,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수부 열상을 가한 것이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