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라는 상호의 공장 직원으로서 위 ‘C’ 이사인 D과 내연관계에 있고, 피해자 E(여,48세)은 위 D의 처이다. 피고인은 2013. 8. 3. 21:10경 의정부시 금오동 소재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인근에서, 위 D과 사이의 내연관계에 대하여 해명하고자 D이 운행하는 F 에쿠스 차량의 뒷좌석에서 피해자 E과 이야기 하던 중 서로 언성이 높아지면서 피해자로부터 머리채를 잡히자 화가 나, 신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구두의 굽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수 회 때리고, 계속하여 가방 안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면도칼(날 길이 3.5cm가량)을 피해자를 향해 마구 휘둘러 피해자 E에게 약 21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양쪽 팔뚝 부위에 다발성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