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76세)은 모두 C 아파트 D동 경비원으로 근무하던 사람으로, 2019. 5. 17.경 피해자는 전일 당직 근무를 한 후 퇴근하고, 피고인은 피해자와 교대하여 근무 중에 있었다. 피고인은 2019. 5. 17. 14:21경 서울 노원구 C아파트 D동 분리수거장에서 술에 취한 채 피고인을 찾아온 피해자와 재활용 분리수거스티커 인수인계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가 그곳에 있던 각목을 들어 피고인을 때리려하자, 격분하여 마찬가지로 그곳에 있던 각목을 집어 들고 피해자의 몸을 수회 때리고 밀어 피해자를 넘어지게 한 후 발로 1회 걷어차는 등 피해자에게 치료기간 불상의 오른 손목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