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 16. 23:33경 안산시 단원구 C상가 4층 D 고시원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같은 고시원에 거주하는 피해자 E(44세)가 술에 취하여 소란을 피우는 것을 보고 피고인이 조용히 하라고 하였다는 이유로 피해자가 방에 들어와 피고인을 넘어뜨리고 발로 걷어차는 등의 폭행을 하자 화가 나, 주먹으로 피해자의 눈 부위를 때리고, 방 안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총 길이 24cm, 칼날 길이 13cm)로 피해자의 왼쪽 관자놀이, 등, 어깨, 겨드랑이를 각 1회씩 찔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와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