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사실은 피해자 B로부터 레미콘을 납품받더라도 약속대로 그 대금을 지불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음에도 2011. 6. 21. 경남 산청군 C 피해자가 운영하는 주식회사 D 사무실에서 피해자에게 “E농장의 저온창고 공사에 필요한 레미콘을 공급해 주면 2차 공급일인 2011. 7. 5.까지 그 대금을 결제하겠다”라고 거짓말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2011. 6. 21. 3,168,000원 상당의 레미콘 48루베, 2011. 7. 5. 2,310,000원 상당의 레미콘 35루베 합계 5,478,000원 상당의 레미콘을 교부받아 이를 편취하였다.
 2. 피고인은 사실은 피해자 F로부터 수동슬라이딩 방열문을 공급 받더라도 약속대로 그 대금을 지불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음에도 2011. 9. 23. 충남 서천군 G 피해자가 운영하는 H 주식회사에 전화를 걸어 피해자의 직원 I에게 “경남 산청군 E농원 영농회사 저온저장고 시공현장에 수동슬라이딩 방열문을 공급하여 설치해 주면설치 당일 그 대금을 결제하겠다”라고 거짓말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2011. 10. 12. 시가 250만 원 상당의 수동슬라이딩 방열문을 설치받아 이를 편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