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0. 25. 23:30경 수원시 영통구 C에 있는 D주점 5번 방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피해자 E(43세, 여)이 자신에게 ‘오빠, 얼굴은 괜찮은데 쪼잔하게 왜 그래’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그곳 탁자 위에 놓여 있던 플라스틱 접시를 피해자 E에게 집어던지고 소주병으로 피해자 E의 머리 부분을 1회 때려, 피해자 E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두부 피하출혈 등을 가하였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피해자 E의 일행인 피해자 F(43세, 여)에게 ‘동생을 데리고 다녀도 제대로 된 년을 데리고 다녀라, 이 씨팔년들이’라고 욕설을 하면서 소주병으로 피해자 F의 머리 부분을 수회 때려 약 5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와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렇게 하여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