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 주식회사의 직원으로 2014. 5. 1.부터 같은 해 9. 16.까지 안양시 만안구 D에 있는 E 지하 1층 식품관에 파견되어 청과 코너 팀장으로 과일 판매 및 대금 관리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4. 6.경 위 백화점 청과 코너에서 사과와 배 등 과일을 판매하고 그 판매대금을 피해자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안양 시내 일원에서 생활비 등으로 350만 원을 임의로 소비한 것을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같은 해 9.경까지 같은 방법으로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4회에 걸쳐 합계 1,400만 원을 임의로 소비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