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6. 26. 23:10경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있는 가양대교 부근을 운행 중인 B 8000번 버스 내에서, 딸의 생일 케이크를 사 주려고 지인에게 2만 원을 빌리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케이크를 사 줄 수 없을 정도로 운영하는 간판제조회사의 영업이 잘 되지 않는 것을 비관하여, 소지하고 있던 가방 안에서 간판의 제작에 사용하는 위험한 물건인 커터칼(전체 길이 20cm, 칼날 길이 6.5cm)을 꺼내 오른손에 들고 칼날을 뽑은 다음 통로 건너편 좌석에 앉아 있는 피해자 C(여, 28세)의 좌측 무릎에 위 커터칼을 들이대면서 “나는 칼잡이다. 오늘 죽겠다. 다 죽여 버리겠다!”라고 말하면서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