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4. 1. 24.경 화성시 B에 있는 C 공장에서 피해자 D(주) 소유인 히타치 머시닝센터 1대(취득원가 9,800만 원), E(주) 머시닝센터 1대(취득원가 9,300만 원)를 48개월간 매월 리스료 390만 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리스받았다. 피고인은 피해자를 위하여 위 기계 2대를 보관하던 중 2014. 6. 3.경 위 C 공장에서 위 E(주) 머시닝센터 1대를 F 대표 G에게 1,700만 원에 매도하여 처분하고, 2014. 9.경 위 히타치 머시닝센터 1대를 김포시 H 소재 I 공장으로 마음대로 옮긴 후 2014. 10.경 피해자로부터 사용료 미납을 이유로 위 기계 반환을 요구받고도 보관장소를 알려주지 않고 이를 거부하여 횡령하였다.
 2. 피고인은 2014. 2. 21.경 화성시 B에 있는 C 사무실에서 피해자 J(주) 소유인 두산 머시닝센터(취득원가 9,600만 원) 1대를 48개월간 매월 리스료 1,884,400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리스받았다. 피고인은 피해자를 위하여 위 기계를 보관하던 중 2014. 7.경 시흥시 K에 있는 상호 불상의 공장으로 마음대로 옮긴 후 2014. 10.경 피해자로부터 사용료 미납을 이유로 위 기계 반환을 요구받고도 보관 장소를 알려주지 않고 이를 거부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