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여, 51세)의 배우자이다. 피고인은 2019. 12. 17. 00:10경 상주시 C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 거실에서 피해자의 남자관계를 의심하여 피해자에게 “죽인다! 너 같은 건 살아 있을 필요가 없다!”고 화를 내며 피해자에게 과도, 그릇, 프라이팬을 집어던져 프라이팬으로 피해자의 오른쪽 어깨를 맞추고, 겁을 먹은 피해자가 바닥에 몸을 웅크리자 위험한 물건인 빵칼(길이 30cm, 칼날 18cm)을 주방에서 가지고 와 위 빵칼의 칼등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5회 가량 때리고, 피해자의 오른쪽 어깨 부위를 발로 걷어차 피해자가 거실에 넘어지자 발로 피해자의 가슴 부위를 2회 가량 걷어차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등 부위를 2회 때린 뒤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길이 34cm, 칼날 20.5cm)를 오른손에 들고 와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당겨 피해자의 목을 뒤로 젖힌 뒤 위 과도를 피해자의 목에 들이대면서 찔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네 개 또는 그 이상의 늑골을 침범한 폐쇄성 다발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