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4. 20. 17:15경 경북 성주군 가천면 가천로 58 소재 가천삼거리 로터리 앞에서 B 코란도 스포츠 승용차를 업무로 운전하던 중 브레이크 대신 가속기를 밟은 업무상 과실로, 적재함에 물탱크를 싣고 화단에 배수 작업을 하던 성주군 소유의 C 포터 화물차 뒷부분을 위 승용차로 충돌한 후 화단을 들이받아 위 화물차를 조명 교체 등 수리비 552,605원이 들도록, 위 화단을 모종 교체 등 수리비 540,680원이 들도록 각 손괴하고도 즉시 경찰공무원 등에게 사고가 일어난 장소, 손괴한 물건 및 그 정도 등을 신고하지 않고 승용차를 버려둔 채 현장을 이탈하여 달아났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5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54조(사고발생 시의 조치) 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 등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이하 “교통사고”라 한다)한 경우에는 그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나 그 밖의 승무원(이하 “운전자등”이라 한다)은 즉시 정차하여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 28., 2016. 12. 2., 2018. 3. 27.> 1.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 2.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성명ㆍ전화번호ㆍ주소 등을 말한다. 이하 제148조 및 제156조제10호에서 같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