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2. 05. 03. 19:00경 부산 해운대구 B에 있는 “C” 음식점 내에서, 일행들과 술을 마시던 중 술에 취해 고함을 지르고 욕설을 하여 일행들이 가버리자 이에 화가 나 “내가 대한민국 보스다, 씨발새끼들아”라고 고함을 지르고 욕설을 하며 음식점 내의 전기난로와 가스난로를 손으로 밀어 넘어뜨리는 등의 방법으로 위력을 행사하여 약 20여 분간에 걸쳐 피해자 D(여, 33세)의 정상적인 음식점 영업업무를 방해 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이 전항과 같은 방법으로 음식점 영업업무를 방해하므로 업주인 피해자 D가 “그만하시고 올라가시죠”라고 말하자 “내 건들지 마라”며 피해자의 양쪽 손목을 잡고 비틀어 피부가 벗겨지게 하는 등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