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0. 11. 15:30경 인천 남동구 C에 있는 피해자 D(여, 31세)가 운영하는 'E 애견카페'에 방문하기 위해 피해자와 통화하던 중 피해자가 위 애견카페의 위치 및 주차장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다가 피해자가 급한 일로 16시에 카페를 마감한다는 말에 화가 나 피해자에게 “야, 개같은 년아 너 말 다했어! 너 기다리고 있어”라고 말하고, 위 애견카페의 뒤쪽 출입문에 찾아가 피해자의 지시에 의해 피고인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출입문 방충망을 붙잡고 있는 그곳 직원인 피해자 F(여, 18세)에게 욕설을 하고 문을 열라고 소리치며 손으로 피해자 F의 얼굴을 향하여 방충망을 수회 두드리고, 계속하여 피해자 D가 방충망을 잡고 막아서자 욕설을 하고 문을 열라고 소리치며 손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향하여 방충망을 수회 두드려 마치 피해자들의 신체에 어떠한 위해를 가할 듯한 태도를 보여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