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전제사실] 피고인은 2017. 3. 6. 21:00경 같이 술을 마셨던 동네 후배인 피해자 B(44세)으로부터 반말을 들었다는 이유로,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뺨을 2회 때렸다. [범죄사실] 피고인은 2017. 3. 6. 22:10경 충주시 C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위 피해자 B이 위 전제사실 기재 폭행 피해에 앙심을 품고 골프채를 들고 와 피고인을 위협하고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격분하여, 집 안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홍두깨(약 77cm)를 2회 휘둘러 피해자의 손목을 가격하고, 피해자가 홍두깨를 잡고 놓아주지 않자 집 안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목검(약 70cm)을 1회 휘둘러 피해자의 오른쪽 손을 가격하였으며, 계속하여 위험한 물건인 과도(전체 길이 약 20cm, 칼날 길이 약 10cm)를 소지한 채 집 밖으로 나가는 피해자를 따라 나가 도망가지 못하게 하는 등 위협하였다. 결국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로 하여금 오른쪽 네 번째 손가락뼈가 탈골되게 하고, 손목 및 손의 기타 부분 타박상 등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