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4. 30. 22:20경 충북 음성군 D 아파트 105동 503호에서, 피해자 E(33세)를 포함한 회사 동료들과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와 시비가 되어 말다툼을 하다가 맥주잔을 베란다 유리문에 던졌고, 이에 피해자가 피고인을 훈계하면서 피고인의 얼굴을 1회 때리자 이에 화가 나, 윗옷을 벗고 주방으로 가 씽크대 서랍 안에 있던 흉기인 식칼(전체길이 20~30cm 상당)을 들고 와 피해자의 이마 부위를 1회 찌르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려 넘어뜨린 후 피해자가 피고인을 밀치며 저항하자 다시 피해자의 이마 부위를 1회, 귀 부위를 2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고 피해자를 폭행하여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상악골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