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7년 4월경부터 2012년 3월경까지 피해자 주식회사 C에서 영업직 사원으로 근무하면서 피해자 회사로부터 물품을 출고받아 거래처에 납품하는 등의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1. 5. 13. 수원시 팔달구 D에 있는 피해자 회사 사무실에서 거래처인 E고에 시가 38,500원 상당의 USB 케이블을 납품하겠다며 물품 출고를 요청한 후 위 물건을 반출해감으로써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그 무렵 피해자 회사 사무실 인근 사무용품점 등에서 위 USB 케이블을 임의로 처분하여 횡령한 것을 비롯하여 그때부터 2012. 3. 30.까지 같은 방법으로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114회에 걸쳐 합계 34,876,540원 상당의 물건을 업무상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