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재물손괴 피고인은 2016. 9. 25. 10:40경 동해시 B에 있는 피해자 C(여, 60세)가 운영하는 D식당에서, 피해자가 피고인의 남편과 불륜을 저질렀다고 의심하여 위 식당 좌측 카운터 위에 있는 시가 5만 원 상당의 화분 4개를 바닥에 집어 던져 깨트려 피해자 소유의 재물을 손괴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위 1항과 같은 일시ㆍ장소에서 피해자에게 “야 십팔년 쌍년아, 남편을 꼬셨냐”라고 욕설을 하며 양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수회 흔들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가슴과 머리를 수회 때리고, 손톱으로 피해자의 목을 할퀴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부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