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8. 25. 22:26경 부산 동래구 B아파트 C호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배우자인 피해자 D(여, 31세)이 회식 중에 자신에게 연락을 하였다는 이유로 공연히 화를 내던 중 피해자가 피해자의 부 E에게 전화를 걸었다는 이유로 격분하여 “아버님이 오신다는데 더한 것도 보여드려야 하지 않겠냐!”라고 말하며 주먹과 프라이팬, 스테인리스 냄비로 안방 문을 때리고, 계속하여 안방 창문을 깨트리려다 피해자가 이를 제지하자 식탁 위에 있던 물건들을 집어 던지고, 이어서 그곳에 있던 아기의자를 거실 창문 쪽으로 집어던지려 하고, 피해자가 이를 말린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향하여 식탁 위에 있던 물건들을 피해자에게 집어던져 그 중 위험한 물건인 스테인리스 냄비가 거실 가운데에서 아들 F를 안고 있던 피해자의 머리 부위에 부딪히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35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기뇌증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