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7. 17. 15:30경 대구 달서구 용산동 230-11에 있는 ‘성서홈플러스’ 매장에서, 그곳 보안요원들이 홈플러스의 다른 매장에서 구입한 물건을 담은 비닐봉지를 다시 매장 안으로 갖고 갈 경우에는 그 비닐봉지에 ‘결제완료 스티커’를 부착하여 주어 계산대를 거치지 않고도 출입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미리 준비한 결제완료 스티커가 붙어 있는 봉지 안에, 위 매장 내에 진열되어 있던 피해자 B가 관리하는 시가 110,570원 상당의 밀감, 우유 등 식료품을 넣은 다음 계산대를 통과하지 않고 위 봉지를 갖고 나오는 방법으로 이를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9조
항: 

법률 내용: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