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전남 보성군 B에 있는 `C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식당을 운영하였던 사람으로, 2014. 10. 14. 14:40경 전남 보성군 B에 있는 `D 건설회사` 사무실에서 위 건설회사의 하청업체가 미지급한 음식 대금을 대신 지급해 달라고 하였으나 위 건설회사의 직원인 피해자 E(44세)와 피해자 F(33세)이 이를 지급할 수 없다고 하자 격분하여, 양념통(약 800ml, 높이 약 24.5cm, 원통형)에 위험한 물건인 휘발유를 담아서 가져와 그 휘발유를 피해자들의 몸과 위 사무실에 뿌리면서 `여기 있는 사람 아무도 못 나가`라고 말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들을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