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11. 14. 18:15경 D 코란도 승용차를 운전하여 수원시 팔달구 E에 있는 ‘F’ 앞 버스정류장 부근 도로에서 진행하던 중, 피고인이 운전하는 승용차를 따라 진행하던 G 시내버스를 운전하는 피해자 H(45세)가 계속하여 경음기를 울리자, 위 승용차에서 내려 위 시내버스에서 내린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다가 뒤돌아가는 피해자의 뒷머리를 손으로 1회 때려 넘어뜨렸다. 이후 피고인이 위 승용차를 운전하여 진행하려고 하던 중, 피해자가 위 승용차의 운전석 쪽 열린 창문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피고인을 잡으려 하자, 위험한 물건인 위 승용차를 그대로 진행하여 피해자를 바닥에 넘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골머리의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