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들로부터 금원을 차용한 채무자인바, 피해자들이 요구하는 연 120%가량의 이자를 지급해 오다가 이자 지급이 어려워 채무 조정을 요청하였으나, 피해자들이 이에 응하지 않고, 오히려 피고인의 처가 근무하는 농협에 직접 찾아가 피고인의 처에게 해악을 고지하고, 난동을 부렸다는 소식을 듣고, 이에 화가 난 나머지 피해자들의 차량에 손상을 가하기로 마음먹고, 2012. 3. 6. 00:50경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1020 앞 도로에서, 주위에 있던 돌로 그곳에 주차되어 있던 피해자 B 소유의 C 그랜져 승용차의 뒷면 유리를 깨뜨려 유리 등 교체 비용 18만 원 상당이 들도록 손괴하고, 같은 날 01:10경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1081 산호 한양아파트 앞 도로에서, 주위에 있던 벽돌로 그곳에 주차되어 있던 피해자 D 소유의 E 그랜져XG 승용차의 뒷면 유리를 깨뜨려 유리 등 교체 비용 50만 2,662원 상당이 들도록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6조
항: 

법률 내용:
제366조(재물손괴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제목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