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42세)와 같은 회사에 다니는 부하직원으로 평소 피해자가 평소 인격적인 말과 행동으로 자신에게 모욕감을 준 것에 대하여 불만을 품고 있었다. 피고인은 2016. 7. 1. 22:00경 충북 진천군 D에 있는 회사 숙소로 사용하는 ‘E’아파트 101동 503호에서 피해자와 막걸리를 마시며 회사의 업무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가 피해자가 피고인의 목을 손으로 누르는 것으로 인하여 갑자기 평소 갖고 있던 불만이 폭발하여 밥상을 뒤엎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안면부를 수회에 걸쳐 때리고, 발로 가슴부위를 밟고, 위험한 물건인 프라이팬으로 어깨와 머리 등을 수회에 걸쳐 때렸다. 그리하여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프라이팬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약 35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비골의 골절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