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0. 6.경부터 2016. 7. 2.경까지 서울 광진구 D에 있는 E 지하 1층에 있는 F 카지노에서 게임딜러로 있으면서 게임 진행 및 카지노칩 관리 등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5. 12. 11. 위 카지노 객장에서 피해자 주식회사 F를 위하여 카지노칩 보관함 안에 업무상 보관 중이던 가액 840만 원 상당의 카지노칩을 꺼내어 몰래 자신의 스타킹 안에 숨긴 다음 화장실로 가 평소 알고 지내던 손님 G에게 이를 건네주고 그녀로 하여금 현금으로 환전하게 한 후 자신의 은행 계좌로 송금 받았다. 피고인은 이를 비롯하여 그때부터 2016. 5. 7.까지 별지 범죄 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9일에 걸쳐 위와 같은 방법으로 가액 합계 8,740만 원의 카지노칩을 가지고 가 업무상 보관 중이던 피해자 회사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