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신차할부대출을 받아 차량을 구입한 후 대출금을 변제하지 않고 차량을 매도하여 매매대금을 편취하기로 마음먹고, 노숙자인 B에게 C이라는 사업자를 만들도록 지시하고 D와 위장결혼을 하도록 하였고, B은 피고인의 지시에 따라 혼인신고를 하고, 사업자등록을 하였다. 피고인과 B은 2011. 10. 5.경 인천 남구 학익동 295-1 쉐보레 영업점에서, 위 D 명의로 알페온 승용차(E)을 구입하면서 대출자는 D, 연대보증인은 B으로 하여 할부대금 29,200,000원(이자율 7.5%, 할부기간 60개월, 월 납입금 585,108원)의 신차할부금융약정서를 작성하여 피해자 우리파이낸셜 주식회사 담당직원에 대출금을 정상적으로 납부할 것처럼 대출신청을 하였다. 그러나 피고인과 B은 위 승용차에 대한 할부대금을 변제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과 B은 이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신차구입 대출금 명목으로 29,200,000원을 교부받아 편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