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및 C는 2014. 11. 2. 00:30경 서울 서초구 D에 있는 ‘E’ 커피숍에서, 피고인은 C 등 일행과 시비 중에 피해자 F(18세)이 쳐다보며 웃었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해자의 팔을 잡아끌고 밖으로 나가고, C는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렸다. 피고인은 C로부터 얼굴을 맞은 피해자가 C를 밀쳐 넘어뜨리자 화가 나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리고, 피해자가 이를 피하여 커피숍 안으로 피하자 뒤쫓아가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 등을 수회 때리고, C는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채며 탁자 위에 있던 플라스틱 물병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내리치고 유리컵을 피해자에게 집어 던졌다. 이로써 피고인은 C와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