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12. 18. 01:20경 청주시 흥덕구 비하로 선거관리위원회 앞길에서 B 산타페 승용차를 운전하여 가던 중 그 곳에서 음주단속 중인 경찰관을 발견하고 차에서 내려 도주하였으나, 추격해 온 청주흥덕경찰서 C지구대 경위 D에 의해 검거되었다. 이 때 피고인은 혈색이 붉고 술 냄새가 났으며 말을 더듬고 보행자세가 비틀거리는 등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였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 위 경찰관 D으로부터 같은 날 01:40경부터 02:12경까지 세 차례에 걸쳐 음주측정요구를 받았으나 정당한 이유 없이 이에 응하지 아니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44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경찰공무원은 교통의 안전과 위험방지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제1항을 위반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 노면전차 또는 자전거를 운전하였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운전자가 술에 취하였는지를 호흡조사로 측정할 수 있다. 이 경우 운전자는 경찰공무원의 측정에 응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2. 30., 2018.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