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6. 4. 10:30경 의정부시 B, 3층에 위치한 C 주식회사에서, 자신의 아내가 위 회사에 투자를 하고도 그 내역을 알려주지도 않고 위 회사의 남자 직원들과 자주 함께 다니며 술을 마신다고 생각하고 화가 나 자신의 차량에 보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총 길이 21cm, 칼날 길이 10cm)를 바지 뒷주머니에 꽂은 채 위 회사에 찾아갔다. 피고인은 위 회사 사무실에서, 오른손으로 뒷주머니에 들어있는 과도를 만지작거리며 위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피해자 D에게 “죽는 게 어떤 게 빠를까. 나이 많은 놈이 빠를까, 젊은 놈이 빠를까. 한 번 해볼까. 누가 먼저 죽는지. 너 지금 시비 걸지. 말 똑바로 해. 죽여 버리기 전에”라고 말을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와 같이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