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도박 빚을 갚기 위해 고민하던 중 2019. 3. 18.경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인터넷 B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한 다음 ‘순금’이라는 단어를 검색하여 그 중 가장 비싼 물건을 올려놓은 피해자 C에게 마치 물건을 살 것처럼 접근하기로 마음먹었다. 1. 피고인은 2019. 3. 19. 00:05경 C을 만나러 가던 중 인천 부평구 D에 있는 ‘E편의점’ 앞에 시동과 비상깜박이를 켜놓은 상태로 차문을 잠그지 않은 채 정차해 놓은 피해자 F 소유인 G SM5 승용차를 발견하고 이를 몰래 운전하여 가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2. 계속해서 피고인은 같은 날 00:30경 광명시 H에 있는 ‘I’ 앞에서 피해자 C을 만나 제1항과 같이 절취한 승용차의 조수석에 피해자를 태우고, 피해자로부터 시가 935만 원 상당의 금팔찌 1개를 건네받은 다음, 잠시 트렁크에서 가방을 가져오겠다고 말하고, 피해자가 방심한 틈을 이용하여 도망가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9조
항: 

법률 내용: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