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노동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2. 12. 31. 01:50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B 지하 1층 C주점 내 5번룸에서 업주인 피해자 D(여, 46세)과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다가 피고인이 담배를 구입하기 위해 주점에서 잠시 밖으로 나갔다. 피해자는 피고인이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오인하고 피고인이 마시던 맥주와 안주를 치워 버렸는데 피고인이 다시 주점에 들어와 자신이 마시던 술을 치워 버렸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어 "야이 씨 발년아 다 엎어 버린다 경남지방청장이 내 후배다, 너 거 가게 다 쓸어버린다"라고 욕설하면서 가슴을 발로 1회 차 넘어뜨린 다음 재차 머리와 얼굴을 차고, 그곳 종업원인 피해자 E(여, 39세)에게 “와 술을 치웠노”라고 고함을 치면서 손으로 피해자의 뺨을 3회 때리고, 머리채를 잡고 수회 흔들고 발로 다리를 3-4회 때렸다. 그로 인해 피고인은 피해자 D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견관절 염좌, 우수부 및 수근 관절 염좌, 우수부 안면부 다발성 좌상 및 찰과상을, 피해자 E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수부 및 수근부 염좌, 좌주관절부, 좌견관절부 염좌, 좌상지부 다발성 좌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