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서울 강서구 D 건설현장에서 E회사 작업반장으로 근무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4. 9. 2. 10:00경 위 건설현장에서, F회사 직원과 G 타워기사 사이에 발생한 싸움을 말리던 중 옆에 있던 F회사 직원인 피해자 H(46세)에게 “왜 싸움을 말리지 않느냐”고 따지면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렸고, 이에 대항하여 피해자도 피고인의 얼굴을 때리자 격분하여, 그곳에 있던 쇠파이프(길이 약 120cm)를 들고 피해자의 오른쪽 종아리를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 아래다리 부분의 타박상 및 표재성 손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