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여, 27세)과 연인 관계이다. 피고인은 2013. 1. 27. 12:20경 자신의 거주지인 경기 여주군 C 가게 방 안에서 하루 전날 피고인이 외박을 하고 피해자의 전화를 받지 않은 것에 대하여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 손으로 피해자의 입 부위를 수회 때린 후 재차 손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수회 때리고, 고개를 숙인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 흔든 후 재차 손과 발로 피해자의 몸을 수회 때렸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외박도 마음대로 못 하냐!”고 하면서 따지다가 피해자가 대답이 없자 화가 나, 선반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총 길이:21cm, 칼날 길이 : 10.5cm)를 집어 들고 피해자를 향해 찌를 듯이 겨누며 "죽여 버린다! 여기서 어떻게 돼 볼래!"라고 소리쳐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과도를 이용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