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6. 20. 00:30경 서울 용산구 B 나이트클럽 앞에서 지나가던 피해자 C(33세), D(37세) 중 한 명으로부터 발을 밟혀 사과를 요구하였으나 피해자들이 이를 거부하자 서로 시비를 벌이게 되었다. 그러던 중 피고인은 피해자 C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 회 때리고 발로 옆구리를 걷어차고, 피고인의 일행 E는 피해자 D의 뒷덜미를 잡아 넘어뜨리고, 피고인은 넘어진 피해자 D의 얼굴과 가슴을 수 회 발로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E와 공동하여, 피해자 C에게 약 6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안와 하벽 파열골절 및 비골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고, 피해자 D에게 치료일수 불상의 비골 골절 및 양안부 좌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