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상피고인 B과 피고인은 2020. 3. 19. 23:50경 논산시 C아파트 상가 2층에 있는 ‘D’에서, 손님으로 온 피해자 E(남, 47세)이 “씨발년들아 그만 좀 빼먹어라”라고 욕을 하며 시비를 걸자 이에 격분하여 피고인은 피해자의 멱살과 옷을 잡고 반항하지 못하게 하고, 상피고인 B은 주먹과 신발로 피해자의 얼굴과 뒤통수를 수회 때렸다. 계속하여 술집 밖에 있던 상피고인 F와 상피고인 G가 술집 안으로 들어와 이와 같은 상황을 목격하고, 상피고인 B과 피고인의 폭력행위에 가담하여, 상피고인 G가 손으로 피해자의 뒷덜미와 몸을 잡고 술집 밖으로 끌고 나와 상가 2층과 3층 사이에 있는 계단에 이르러 피해자를 넘어뜨리자, 피고인과 상피고인들은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안면 부위와 몸 전체를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 및 상피고인들은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면부의 다발성좌상 및 찰과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