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여, 52세)과 법률상 부부이다. 피고인은 2014. 6. 28. 23:00경 성남시 수정구 D에 있는 피해자가 운영하는 E주점에서, 피고인이 목수 일을 하면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술을 마셨는데 술값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위 동료들이 일부 외상을 하겠다고 하는 것을 피해자가 거부했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피해자의 머리와 얼굴을 수회 때리고, 잠시 후 집에서 가지고 온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을 피해자의 옆구리에 대고 죽여 버린다고 위협한 후 죽여보라고 대드는 피해자의 머리와 얼굴 등을 다시 주먹으로 수회 때리고, 피해자가 이를 피해 옆 편의점으로 피신하자 피해자를 따라가 다시 주먹으로 피해자의 전신을 수회 때리고, 피해자의 오른쪽 팔을 입으로 물어뜯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얼굴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