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37세)은 의왕시 D에 있는 E호텔에서 함께 근무한 직장동료이다. 피고인은 2017. 7. 19. 11:00경 위 E호텔 1층 식당에서 피해자와 퇴사 문제로 대화하다가 시비가 붙어 그곳에 있던 탁자를 넘어뜨리고,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양손을 휘두르고, 피해자의 멱살과 머리를 잡아당겼다. 계속하여 그곳 지배인이 피고인과 피해자를 말리면서 피해자를 식당 밖으로 데리고 나가자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들고 피해자를 뒤따라가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귓바퀴의 열린 상처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