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4. 3. 22:20경 광주 서구 C 주점에서 피해자 D(41세)이 피고인에게 ‘왜 욕을 하느냐’는 취지로 항의하면서 피고인의 얼굴에 컵에 담긴 물을 뿌렸다는 이유로 화를 내며, 그곳 탁자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소주병을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던져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눈꺼풀 및 눈 주위의 열린 상처”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