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A은 C과 서로 부부이다. 피고인은 C과 2012. 9. 1. 05:20경 부산시 해운대구 D에 있는 E 식당에서, 그 곳 종업원과 음식 포장비용 문제로 다투던 중 다른 손님인 피해자 F(31세)과 피해자 G(24세)이 참견한다는 이유로, C은 피해자 F의 뒤통수를 주먹으로 1회 때리고, 피고인 A은 뒤쪽에서 주먹으로 피해자 F의 목과 어깨 등을 수회 때려 피해자 F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오른쪽 어깨 관절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고, 피고인 A은 이를 제지하는 피해자 G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얼굴 부위를 수회 때리고, C은 피해자 G의 옷을 찢고 뺨을 때려 피해자 G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C과 공동하여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