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B은 2010. 6. 20. 22:00경부터 23:00경 성남시 수정구 C에 있는 버스정류장 앞에서 마침 맞은편에서 자신들 방향으로 걸어오고 있는 피해자 D을 발견을 하고,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너는 왜 왔어, 너, 이리와”라며 자신 쪽으로 오라며 손짓을 하여 피해자가 다가가자 피고인은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양쪽 뺨을 약 5회 가량 때려 폭행하고, 이에 피해자가 “신고를 하겠다, 때리지 말라“고 하자 도리어 “신고해라, 하나도 무섭지 않다.”라며 계속하여 피해자를 때려 폭행하였다. 이때 피고인 옆에 있던 B은 피해자가 버릇없이 행동을 한다며 피고인에게 맞고 뒷걸음으로 도망하는 피해자를 뒤쫓아가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뺨을 2회 때려 폭행하였다. 위와 같이 피고인은 B과 공동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