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에 실질적인 불이익을 줄 염려가 없는 범위 내에서 공소장변경 절차를 거치지 아니하고 공소사실 일부를 수정, 보완한다. 피해자 B은 택배기사이고, 피고인 A은 학원운영자로 잘못 배달된 택배물을 보관하고 있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9. 4. 23. 17:00경 서울 관악구 C빌라 D호 앞에서 피해자(31세)로부터, 피해자가 근무하는 택배회사 직원이 피고인의 주거지로 잘못 배송한 택배물에 관하여 반환 요구를 받았다.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택배물을 현관 앞에 두었다고 말하였으나 피해자가 택배물이 없다고 하면서 서로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화가 난 피해자가 피고인의 얼굴에 침을 뱉고 양손으로 피고인의 어깨를 누르고 몸으로 밀어 피고인을 그곳 계단에서 넘어지게 하자 피고인은 이에 대항하여 피해자의 얼굴에 침을 뱉는 등으로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