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3. 1.경부터 2014. 6. 30.경까지 순천시 D에 사업장이 있는 피해자 E 주식회사(이하 ‘피해자 회사’라고 한다)에서 시공하는 건설현장인 사우디아라비아 마덴의 공장신축 현장의 소장으로서 공사 기획, 시공, 자금관리, 집행, 인원관리 등 업무를 총괄하였다. 피고인은 2013. 10. 30.경 사우디아라비아 마덴 공장 건설 현장에서 피해자 회사로부터 공사자금을 지급받아 집행하고 남은 현금을 시제금 형태로 피해자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바레인 일원에서 SAR 2,000(사우디아라비아 화폐단위 리얄 고정환율 1 SAR당 한화 293.333원)을 마음대로 유흥비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하였다. 피고인은 그 외에도 그 무렵부터 2014. 6. 7.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34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합계 SAR 239,200(한화 70,165,253원 상당)을 유흥비 등 명목으로 마음대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회사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