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1. 6. 24. 07:20경 서울 송파구 B아파트 배드민턴장에서 골프 스윙 연습을 하던 중 위 아파트 거주민인 피해자 C(여, 61세)으로부터 위 아파트 거주민이 아닌 외부인이 위 아파트 배드민턴장을 이용하는 것에 대해 항의를 받게 되었다. 피고인은, 피해자가 양손으로 휴대전화를 피해자의 얼굴 높이로 들고 피고인의 바로 뒤에 서서 촬영을 하자, 왼팔을 뒤로 휘둘러 피해자의 핸드폰을 밀쳤다. 이 부분은 별도로 기소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공판검사도 제3회 공판기일에 같은 취지로 답변하였다). 이와 관련된 정당방위 또는 정당행위 주장에 관하여는 따로 판단하지 아니한다. 계속해서 피고인은 피해자가 다시 휴대전화를 들고 피고인을 향해 걸어오자 피해자가 걸어오는 모습을 보고도 골프채를 크게 휘둘러 스윙연습을 하다가 위험한 물건인 골프채로 피해자의 오른쪽 엉덩이 부분을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