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4. 4. 20:40경 광주 북구 B에 있는 C에서 시가 9,000원 상당의 롬펫 핀브러쉬, 시가 6,800원 상당의 굿프랜드발톱가위, 시가 6,000원 상당의 목우촌자연휴아이, 시가 7,000원 상당의 목우촌자연휴이어, 시가 9,000원 상당의 암앤해머강아지비, 시가 8,500원 상당의 헬로도기T자이중빗, 시가 4,900원 상당의 BOB상품, 시가 18,000원 상당의 ANF더블미트양고기, 시가 18,000원 상당의 ANF더블미트소고기, 시가 1,500원 상당의 더캣츠미니소세지, 시가 1,500원 상당의 미니대구살소세지, 시가 33,000원 상당의 BOB상품, 시가 17,000원 상당의 ISLE실키코팅샴푸 등 시가 합계 140,200원 상당의 애견용품을 구입할 것처럼 행세하면서 그곳 종업원인 D(17세, 여)로부터 위 물건들을 건네받은 후 `집에서 대금을 가져올 테니 일단 물건을 사겠다`라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피고인은 애견용품 대금을 지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이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그 자리에서 재물을 교부받아 이를 편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