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5. 15. 01:25경 안성시 B에 있는 C중국요리음식점 앞 도로에서, D K7 승용차를 운전하여 가던 중 피해자 E(19세) 운전의 F 아반떼 승용차가 피고인 운전의 승용차 앞으로 갑자기 끼어들어 피해자 E에게 “운전 똑바로 해 개새끼야”라고 하였는데 아반떼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피해자 G(21세)로부터 “너나 똑바로 해, 씨발놈아, 따라 올테면 따라와 봐”라고 욕설을 듣자 화가 나 아반떼 승용차를 뒤따라가면서 좌측으로 추월하여 앞으로 끼어든 뒤 고의로 속도를 줄여 운행하는 방법으로 피해자들을 위협하고, 계속하여 아반떼 승용차가 유턴한 것을 보고 뒤따라 유턴하여 아반떼 승용차 앞 대각선 방향으로 고의로 끼어든 다음 급정지하여 아반떼 승용차의 전면 부분으로 피고인 운전 승용차의 우측 뒤 범퍼 부분을 들이받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승용차를 휴대하여 피해자들을 각각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