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4. 5. 13:30경 목포시 석현동에 있는 한국직업학교 야외 작업장에서 피해자 C(27세)과 대화를 하던 중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허리가 많이 안 좋으시냐, 병원 가서 치료받으셔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말을 하자 피해자가 피고인을 조롱한다고 생각을 하고 이에 화가 나 피해자에게 “이 싸가지 없는 새끼, 호로 새끼”라고 욕설을 하면서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글라인더를 들어 피해자를 향해 1회 휘두르고, 피해자가 이를 피해 도망가자 계속하여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각목(길이 약 1m, 가로 약 10cm, 세로 약 5cm)으로 피해자의 왼쪽 허리 부위를 1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요추 및 둔부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