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집단ㆍ흉기등상해) 피고인은 전 동거녀인 C와 2010.경 헤어진 후 아무런 연락이 없이 지내다가 2014. 1. 말경부터 C에게 다시 재결합을 요구하며 이야기를 하자고 하였으나 피해자로부터 수회 거절당하였다. 그러던 중 피고인은 2014. 3. 1. 17:45경 김해시 D에 있는 E슈퍼 앞 노상에서, C와 피해자 F(여,45세)가 교회 모임을 마치고 걸어가고 있을 때에 C에게 이야기를 나누자고 하였으나 C가 다시 거절하였다. C와 피해자는 피고인을 떨쳐낼 생각으로 약 10분간 위 슈퍼 맞은편에 있는 정육점 여주인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피고인이 보이지 않자 다시 가던 길을 걸어가기 시작하였다. 피고인은 같은 날 17:55경 D에 있는 G세탁소 앞 노상에서, C에게 재차 이야기를 하자고 하여 피해자가 C와 현재 사귀는 남자에게 도움을 요청할 생각으로 전화를 걸려고 하자 주먹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때리고, 평소 가방에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칼날길이 11.5cm )를 꺼내어 피해자의 오른쪽 가슴 윗부분을 찔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 가슴 부위 자창 등을 가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2014. 3. 14. 17:55경 김해시 D에 있는 G세탁소 앞 노상에서, 피고인이 위 1항과 같이 F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보고 피해자 C(여,44세)가 피고인에게 “니 미쳤나, 와 이라노”라고 하자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려 쓰러뜨리고, 발로 피해자의 온몸을 수회 차고 밟아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어깨 관절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