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5. 3. 02:15경 B 아반떼엑스디 승용차를 운전하여 부산 해운대구 C에 있는 D 앞 도로를 반송도서관 쪽에서 윗반송 쪽으로 진행함에 있어 전방주시를 게을리 한 업무상 과실로 마침 그곳 전방에서 우회전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피해자 E(34세) 운전의 F 싼타페 승용차량 후면 부위를 피고인 승용차 우측 전면부위로 들이받아 그 충격으로 E 및 E와 동승한 피해자 G(32세)에게 각각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부 및 요추부 좌상을 입게 함과 동시에 피해자 승용차를 수리비 343,396원 상당이 들 정도로 손괴하고도 즉시 정차하여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5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54조(사고발생 시의 조치) 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 등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이하 “교통사고”라 한다)한 경우에는 그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나 그 밖의 승무원(이하 “운전자등”이라 한다)은 즉시 정차하여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 28., 2016. 12. 2., 2018. 3. 27.> 1.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 2.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성명ㆍ전화번호ㆍ주소 등을 말한다. 이하 제148조 및 제156조제10호에서 같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