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2014. 4. 4. 범행 피고인은 2014. 4. 4.경 서울 도봉구 B에 있는 C 매장탈의실 겸 창고에서 카메라가 내장된 피고인의 휴대전화기를 투명 서랍 속에 몰래 설치한 후 이름을 알 수 없는 C 여자 직원이 상의를 갈아입는 장면을 몰래 촬영하였다.
 2. 2014. 6. 23. 범행 피고인은 2014. 6. 23. 위 C 매장탈의실 겸 창고에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이름을 알 수 없는 다른 C 여자 직원이 상의를 갈아입는 장면을 몰래 촬영하였다.
 3. 2014. 7. 17. 범행 및 2014. 8. 7. 범행 피고인은 2014. 7. 17.경 및 2014. 8. 7.경 위 C 매장탈의실 겸 창고에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 D(여, 18세)가 상의를 갈아입는 장면을 몰래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피해자들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3회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