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5. 19. 20:05경 술에 취하여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서울 은평구 C 지하 3호 내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피해자 D(69세)이 호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는 것을 보고 돈자랑을 한다고 생각하여 화가 나 방바닥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피해자에게 집어 던져 피해자의 오른쪽 옆머리를, 커피포트를 집어 던져 피해자의 오른쪽 머리를 맞히고, 계속하여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밀치면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려 피해자의 오른쪽 머리가 찢어지게 하여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