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4. 27. 21:30경 충북 보은군 B에 있는 피고인 동생의 집 별채 컨테이너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 C(남, 53세)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취하여, 갑자기 그곳에 있던 과도(길이 약 23cm, 칼날길이 약 12.5cm)를 들고 피해자에게 “죽이겠다”라고 말하여 위협하고, 이어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눈 부위를 수회 때리고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이마와 정수리 부위를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머리의 기타 부분의 열린상처’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