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B은 2014. 7. 14. 15:35경 서울 영등포구 C에 있는 D 영등포지사 건물 입구에서, 술이 취하여 출입구가 아닌 출입방지봉이 설치된 곳으로 입장하기 위해 방지봉을 타넘어 들어가려고 하던 중 D 경비원인 피해자 E(50세)로부터 입장을 제지당하자 피고인과 B은 큰 소리로 욕설을 하면서, B은 손으로 위 E의 뒷통수를 수회 때리고 목을 잡아 흔들고, 피고인은 손으로 D 직원인 피해자 F(22세)의 몸을 밀치고, 멱살을 잡아 흔들고, 마침 그곳을 지나던 D 손님 G(53세)이 이를 말리자 B은 주먹으로 위 G의 얼굴과 뒷목덜미를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B과 공동하여 피해자 E, F, G을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