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경부터 피해자 E과 연인으로 지내는 사이로, 2018. 3. 초순경 피해자의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보고 외도를 의심하고 있었다. 피고인은 2018. 3. 16. 01:00경 안산시 단원구 F오피스텔 627호에 있는 피해자의 오피스텔 근처로 와서 피해자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 피해자가 답을 늦게 한다는 이유로 화가나 위 오피스텔로 찾아가 현관 비밀번호를 눌렀는데 안쪽에서 문을 걸쇠로 잠궈 놓아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자, 복도에서 문을 열라고 소리를 지르고, 이에 잠에서 깬 피해자가 문을 열어주자 신발을 신은 채 안으로 들어와, 그곳 주방에서 위험한 물건인 과도를 들고 와 피해자에게 “왜 내 전화를 안 받았냐  너 남자있냐  칼로 죽여 버리겠다. 너를 갈아버리고 감방 가겠다.”라고 말하고, 피해자가 112에 신고를 하거나 다른 곳으로 피하지 못하도록 피해자의 휴대폰과 현금을 넘겨받은 후 그곳에서 잠을 자고, 같은 날 08:30경 잠에서 깬 피해자에게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떼러 가자”고 하여 위 칼을 소지한 채 피해자와 함께 근처 휴대폰 대리점으로 가서 통화내역서를 받아 위 오피스텔로 돌아온 후, 위 내역서를 보면서 “왜 나보다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많은 문자를 보냈냐, 죽여 버리겠다”라고 말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