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B는 2015. 1. 1.부터 진도군청 주민복지과 C담당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전남 진도군 D에서 진행하는 진도군 발주 E 신축공사와 관련하여 관급자재 관리 등 업무를 담당하였고, 피고인은 E 신축공사의 시공사인 F㈜ 현장대리인으로 근무하면서 자재 관리 등 업무를 담당하였다. 피고인은 B와 함께 2015. 5. 30.경부터 2015. 5. 31.경까지 사이에 E 신축공사현장에서 관급자재인 시멘트 100포를 피해자 진도군을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고 있던 중 이를 전남 진도군 G 외 1필지에 있는 B의 개인 다가구주택 신축공사 현장으로 빼돌려 임의로 사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B와 공모하여 피해자 진도군의 관급자재인 시가 45만 원 상당의 시멘트 100포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