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10. 18. 04:20경 제천시 영천동에 있는 역전오거리 교차로에서 C 지프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정차한 후 아무런 이유 없이 우측에 정차하여 있던 피해자 D(36세)의 처에게 욕설을 하여 피해자와 서로 시비가 되자, 위 지프 승용차의 데시보드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칼(전체길이 18.5cm , 칼날길이 7cm , 증 제1호)을 꺼내 한 손에 들고 피해자에게 ‘이 씨발 놈’이라고 욕설을 하고, 피해자가 양 손으로 위 칼을 든 피고인의 손을 잡자 몸부림을 쳐 피해자와 함께 바닥에 넘어진 상태에서 위 칼로 피해자의 오른쪽 팔 안쪽 부위를 1회 그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전완부 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