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 3. 03:10경 울산 남구 C에 있는 ‘D노래방'에서, 도우미 여성인 피해자 E을 불러 일행들과 함께 유흥을 즐기던 중 피해자가 피고인의 허락 없이 양주병 뚜껑을 열었다는 이유로, ‘씨발년아. 이 병도 따봐라. 왜 못따냐’라는 등 피해자에게 폭언을 하며 시비를 걸었다. 피고인은 그 무렵 위 노래방 입구에서 화가 풀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위험한 물건인 양주병을 들고 피해자를 기다리다가, 그곳에 나타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위 양주병으로 1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