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10. 8.경 대전 대덕구 D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피해자 E의 돈으로 잣을 구매하여 피고인의 창고에 보관하여 주기로 피해자와 약정하고, 그때부터 2012. 3. 19.까지 사이에 총 5회에 걸쳐 피해자로부터 잣 구매대금 명목으로 합계 251,600,000원을 지급받았다. 피고인은 피해자를 위하여 위 돈을 보관하던 중, 그 무렵 대전 일원에서 임의로 사업비, 채무 변제 등 개인적인 용도에 사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