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2. 26. 22:13경 순천시 C에 있는 D편의점 앞길에서 정차되어 있던 피고인 소유인 E 체어맨 승용차의 운전석에 앉아 있던 중 피해자 F(48세)이 피고인에게 위 체어맨 승용차를 비켜달라고 요구하면서 "혹시 술 마셨어요"라고 물어보았다는 이유로 화가 나 체어맨 승용차의 뒷좌석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꺼내들고 피해자에게 다가가 때릴 듯이 소주병을 들어올리며 공소장에는 ‘흔들며’라고 기재되어 있으나, 증인 F의 법정진술과 CD의 영상 등을 종합하여 직권으로 본문과 같이 수정하여 범죄사실로 인정한다. "술 먹었는데 어쩌라고, 대가리를 깨 불라, 조용히 가라, 병신 새끼야, 신고한다고, 피곤하게 할래"라고 말하며 피해자의 신체에 위해를 가할 듯이 위협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