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5. 5. 25. 12:53경 통영시 중앙시장1길 14-16 중앙전통시장에서 반바지를 입고 길을 걸어가는 성명불상 여성 피해자를 뒤따라가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의 동영상 촬영 기능을 이용하여 피해자의 다리 부분을 몰래 촬영하였다.
 2. 피고인은 2015. 6. 3. 15:06경 통영시 중앙로 325 통영우체국 앞 노상에서 반바지를 입고 길을 걸어가는 성명불상 여성 피해자를 뒤따라가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의 동영상 촬영 기능을 이용하여 피해자의 다리 부분을 몰래 촬영하였다.
 3. 피고인은 2015. 6. 3. 16:26경 거제시 B건물 1층 주차장에서 치마를 입고 길을 걸어가는 피해자 C(여, 37세)를 뒤따라가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의 동영상 촬영 기능을 이용하여 피해자의 치마 속 다리 부분을 몰래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피해자 3명의 신체를 피해자들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