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와 같은 동네에 사는 이웃지간이다. 피고인은 2018. 02. 13. 20:40경 대구 서구 C에 있는 D 앞 길에서, 피해자 B(52세)가 피고인에게 “소변 누지마라, 십새끼야”라고 말하며 그곳 바닥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인도블록(길이 약21cm, 너비 약10cm, 두께 약6cm)을 피고인을 향해 집어 던져 피고인의 좌측 엉덩이 부위를 맞추고, 이어서 재차 다른 인도블록을 주워서 던지려고 하였으나 피고인이 빼앗자 피고인의 멱살을 잡고 흔들고 좌측 팔꿈치로 피고인의 턱을 1회 쳐올리는 등 폭행하자, 위와 같은 피해자의 폭행에 대항하여 피해자가 던져 바닥에 떨어져 있던 위험한 물건인 위 인도블록을 집어 그를 향해 던진 후 멱살을 잡고 흔들고 우측 주먹으로 피해자의 입 부위를 1회 때리는 등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