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B에 대한 사기 피고인은 2018. 7. 31.경 충남 홍성군 C 소재 피해자 B및 그와 사실혼 관계에 있는 D가 함께 운영하는 `E 다방`에서 피해자 및 D에게 “빚을 먼저 갚아야 하니 선불금을 미리 내게 주면 다방 종업원으로 열심히 일을 해서 갚겠다.”라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선불금을 받더라도 다방에서 제대로 일을 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고, 설령 일을 하지 않더라도 별다른 수입이나 재산이 없고 신용불량 상태에서 위 선불금을 변제할 만한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선불금 명목으로 같은 날 2,760,000원을 피고인 명의의 새마을금고 계좌로 송금 받아 이를 편취하였다.
 2. 피해자 D에 대한 사기 피고인은 2018. 10. 17.경 대구 남구 대명동 소재 상호불상 커피숍에서, 마침 같은 달 22.경 개업하는 경주시 F 소재 G다방 운영자인 피해자 D에게 “선불금을 미리 주면 2018. 10. 22.부터 다방 종업원으로 열심히 일을 해서 갚겠다.”라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선불금을 받더라도 다방에서 제대로 일을 하거나 또는 위 선불금을 변제할 만한 의사나 능력이 각 없었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선불금 명목으로 같은 날 1,000,000원, 같은 달 18. 2,500,000원, 같은 달 22. 300,000원, 같은 달 28. 100,000원, 합계 3,900,000원을 위와 같은 계좌로 송금 받아 이를 편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