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2014. 2. 21.경 범행 피고인은 2014. 2.경 경주시 C에 있는 D 사무실에서 E으로부터 보령티앤알 주식회사 이름으로 리스계약이 된 F 아우디 승용차를 담보로 돈을 빌릴 수 있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피고인은 2014. 2. 21.경 G에게 승용차를 담보로 제공하고 1,500만 원을 빌리기로 하였고, 같은 날 피고인의 기업은행 계좌(H)로 1,100만 원을 송금 받고, 다음날 현금 400만 원을 받았다. 그런데 피고인은 E에게 “리스 차량이라 600만 원 밖에 대출이 되지 않는다”고 거짓말하면서 5,847,000원만 넘겨주고, 그 무렵 잔액 9,153,000원을 개인채무 변제 등에 마음대로 사용하였다. 피고인은 이같이 피해자 E을 위해 보관하고 있던 9,153,000원을 횡령하였다.
 2. 2014. 6. 2.경 범행 피고인은 2014. 6. 2.경 경주시 어느 곳에서 E로부터 승용차에 관한 차용금 이자로 피고인의 계좌로 120만 원을 송금받았다. 피고인은 그 무렵 그 중 70만 원을 생활비 등으로 마음대로 사용하였다. 피고인은 이같이 피해자 E을 위해 보관하고 있던 70만 원을 횡령하였다.
 3. 2014. 7. 25.경 범행 피고인은 2014. 7. 25.경 경주시 어느 곳에서 E로부터 승용차에 관한 차용금 변제를 위해 피고인의 계좌로 413만 원을 송금 받았다. 피고인은 그 무렵 그 돈을 생활비 등으로 마음대로 사용하였다. 피고인은 이같이 피해자 E을 위해 보관하고 있던 413만 원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