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 포터 화물차량을 업무로 운전하는 사람이다. 2018. 11. 6. 21:00경 화성시 C 원룸주택가 이면도로를 미상의 속력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이러한 경우 자동차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자로서는 전후 및 좌우 진행 방향을 주시하고 조향 및 제동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할 업무상의 주의 의무가 있었다. 그럼에도 이를 게을리 한 채 진행한 과실로, 진행방면 좌측에 주차되어 있던 피해자 D(41세) 소유의 E 레이 승용차량 우측면을 피의차량 좌측면으로 충격하였다. 그리하여 피고인은 피해차량 견적 3,030,102원의 물적피해를 야기하고도 현장에서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 등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고 그대로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