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같은 빌라에 거주하는 피해자 C(61세)가 피고인의 전동휠체어를 아무렇게나 이동시켜 고장을 냈다고 생각하여 평소 피해자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었다. 피고인은 2018. 2. 26. 20:18경 서울 동대문구 D 주차장에서, 술을 깨려고 전동휠체어에 앉아 있었던 중 피해자가 다가와 말을 걸자 갑자기 욕설을 하며 평소 가지고 다니던 위험한 물건인 공업용 커터 칼(총 길이 15cm )을 들고 피해자를 향해 수회 휘두르다가 피해자의 뒷목을 그어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