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4. 5. 1. 12:22경 아산시 C에 있는 D대학교 불상의 건물 내에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그곳 계단을 올라가던 피해자 불상 여성을 뒤따라가면서 휴대전화기로 피해자의 치마 속, 엉덩이, 다리 등을 몰래 사진 촬영하였다.
 2. 피고인은 2014. 5. 1. 14:24경 위 D대학교 내에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걸어가고 있던 피해자 불상 여성을 뒤따라가면서 휴대전화기로 피해자의 치마 속, 엉덩이, 다리 등을 몰래 사진 촬영하였다.
 3. 피고인은 2014. 5. 1. 20:48경 위 D대학교 내에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걸어가고 있던 피해자 불상 여성을 뒤따라가면서 휴대전화기로 피해자의 치마 속, 엉덩이, 다리 등을 몰래 사진 촬영하였다.
 4. 피고인은 2014. 5. 2. 18:30경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있는 지하철 신분당선 강남역 5번 출구에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그곳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던 피해자 B(여, 28세)을 뒤따라가면서 휴대전화기로 피해자의 치마 속, 엉덩이, 다리 등을 몰래 사진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와 같이 4회에 걸쳐, 카메라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