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8. 18. 08:10경 울산 울주군 B원룸 201호에서 친구인 C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C이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119에 신고를 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2014. 8. 18. 08:20경 위 원룸 201호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인 피해자 D(29세)가 피고인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하면서 위 C의 상태를 확인하자 응급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 나 “개새끼야. 젊은 놈이 그러면 되냐. 이따위밖에 못해, 빨리 환자를 옮겨라”라고 하면서 피해자의 오른쪽 뺨을 손바닥으로 1회 때려 피해자로 하여 약 7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귓바퀴의 표재성 손상 등을 입게 함과 동시에 소방공무원의 응급조치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