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7. 29. 13:39경 세종시 C에 있는 ‘D주점’에서 자신과 함께 술을 마시던 위 호프집의 종업원 E가 자신을 두고 피해자 F(50세)의 자리로 이동하여 술을 마셨다는 이유로 화가 나 “저 씨발새끼, 병신새끼, 저런 놈하고 술을 먹냐 ”고 욕설을 하며 위험한 물건인 맥주잔을 피해자를 향해 던져 피해자의 머리 부분을 1회 가격하고, 위 호프집의 주방 싱크대 위에 놓여 있던 흉기인 부엌칼(총 길이 약 30cm, 칼날 길이 약 18cm)을 가지고 나와 위 부엌칼의 손잡이 부분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분을 1회 때려 폭행한 다음, 위 부엌칼을 바닥에 던지며 “이 씨발새끼야, 널 죽이려면 한순간에 죽인다, 너 같은 새끼들은 가만히 안 둔다.”고 말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과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