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1. 11. 27. 16:28경 아산시 B 고시텔 C호 주거지에서 청소를 하던 중 같은 고시텔 D호에 거주하는 피해자 E(남, 33세)으로부터 청소 소리가 시끄럽다고 항의를 받자 이에 격분하여, 피고인의 방 바닥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칼날 길이 약 17.5센티미터, 너비 약 4.5센티미터)을 오른손에 집어 들고 문 밖에 서 있던 피해자에게 달려들어, 왼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오른손에 들고 있던 위 식칼의 칼자루 부분으로 피해자의 머리 왼쪽 부위를 내려치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복부를 걷어 차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두부 열상(상처길이 약 8센티미터) 등을 가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식칼을 휴대하고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했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