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부산 사상구 B에 있는 C병원에 환자로 입원치료 중인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4. 5. 3. 17:30경 위 병원에서 같은 입원 환자인 피해자 D이 피고인에게 “환자가 왜 환자복을 입지 않느냐”라고 시비를 걸어 다투던 중, 이를 지켜보던 같은 입원 환자 E는 피해자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뒤에서 몸을 붙잡고, 피고인은 손에 들고 있던 스테인리스 물컵으로 피해자의 이마를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E와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치료 일수 미상의 이마가 찢어져 피가 나게 하는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