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1. 12. 19:20경 부산 사하구 C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집안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자신의 할머니인 피해자 D(74세)으로부터 “너거가 이사를 가야한다, 집나가라, 내가 파지 팔아서 너거들 먹여 살렸다”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격분하여 피해자에게 “이 씹할년아”라고 욕설을 하며 주먹으로 피해자의 왼쪽 얼굴부분을 1회 때리고 발로 옆구리 부분을 1회 찬 후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잡아 흔들어 넘어뜨렸다. 계속해서 피고인은 위 집 주방 씽크대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가위(길이 22.5cm)와 과도를 손에 들고 넘어져 있던 피해자의 얼굴을 찌를 듯이 위협하다가 피해자가 피고인의 손을 잡고 칼과 가위를 떨어뜨리자 다시 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조르며 눌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치료일수 미상의 피해자의 왼쪽 뺨이 부어오르게 하는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