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서울 관악구 B에 있는 C쉼터에서 알게 된 피해자 D이 평소 피해자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약 200만 원 정도를 모아두었다는 말을 듣고, 같은 쉼터에서 알게 된 E, F, G과 피해자로부터 돈을 빼앗기로 공모하였다. 위와 같은 공모에 따라 E은 2013. 5. 25. 18:00경 서울 관악구 H에 있는 I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피해자에게 “A 형이 화가 났는데, 너를 데리고 오라고 했다, 나오지 않으면 더 화를 낼 것이다”라고 말하여 피해자를 PC방 근처에 있는 골목길로 데려가고, 피고인, F, G이 피해자와 함께 골목길에 있는 사이에, E은 피해자가 PC방 카운터에 맡겨 놓은 현금 27,000원, 체크카드가 들어 있는 피해자 소유의 가방을 가지고 갔다. 이로써 피고인은 E, F, G과 공모하여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9조
항: 

법률 내용: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