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C를 통한 장물운반ㆍ보관의 점 피고인은 도난 또는 분실 스마트폰(이하 ‘장물 스마트폰’이라고 한다) 매입 총책인 성명불상자(위챗 대화명 ‘D’ 등 사용), 장물 스마트폰 운반책인 C와 함께, 피고인이 성명불상 총책으로부터 지시받은 내용을 C에게 전달하면 C가 그 지시에 따라 장물 휴대전화를 매입한 후 이를 지하철 물품 보관함에 넣거나 서울, 경기 일대에서 중국 보따리상을 만나 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장물 스마트폰을 운반하기로 모의하였다. C는 위 공모 내용대로, 2017. 8. 초순경 피고인의 지시에 따라 피고인이 위챗을 통하여 지정한 사람으로부터 그가 절취 또는 습득한 피해자 E 소유의 시가 불상의 아이폰 6S  스마트폰 1대가 장물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매입한 후 그 무렵 서울, 경기 일대에서 장물인 위 휴대전화를 피고인이 지정한 보따리상에게 전달하였다. 피고인은 위 성명불상 총책, C와 공모하여, 그 무렵부터 2017. 8. 24.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1) 연번 1~6의 기재와 같이 총 6회에 걸쳐 장물을 각 운반하고, 별지 범죄일람표(1) 연번 7~10의 기개와 같이 총 4회에 걸쳐 장물을 각 보관하였다.
 2. 피고인의 장물운반ㆍ보관의 점 피고인은 C가 2017. 8. 하순경 구속된 이후 장물 스마트폰을 직접 운반할 사람을 구하지 못하게 되자 성명불상 총책과 함께, 피고인이 성명불상 총책의 지시에 따라 장물 휴대전화를 매입한 후 이를 지하철 물품 보관함에 넣거나 서울, 경기 일대에서 중국 보따리상을 만나 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장물 스마트폰을 운반하기로 모의하였다. 피고인은 위 공모 내용대로, 2017. 9. 22.경 서울 광진구 F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G으로부터 그가 습득한 성명불상 피해자 소유의 시가 불상의 아이폰 6S 스마트폰 1대가 장물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택배로 받은 후 그 무렵 서울, 경기 일대에서 장물인 위 휴대전화를 위 성명불상 총책이 지정한 보따리상에게 전달하였다. 피고인은 성명불상 총책과 공모하여, 그 무렵부터 2017. 11. 28.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2) 연번 1~7의 기재와 같이 총 7회에 걸쳐 장물을 각 운반하고, 별지 범죄일람표(2) 연번 8~12의 기개와 같이 총 5회에 걸쳐 장물을 각 보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2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62조(장물의 취득, 알선 등) ①장물을 취득, 양도, 운반 또는 보관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