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2. 31. 22:15경 지인으로부터 피고인의 아내인 피해자 B(여, 64세)가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화가나 피해자의 남자친구의 거주지인 서울 서대문구 C 101호에 찾아가, 피고인의 연락을 받고 온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 수 회 벽에 쳐 박고,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팔과 몸통을 수 회 때렸다. 피고인은 잠시 밖으로 나갔다가 약 한 시간 후인 2017. 12. 31. 23:45경 같은 장소로 돌아와 피해자에게 "나 소주 10병 먹고 왔다. 오늘 너 죽이고, 여기 불 질러서 분신 자살할꺼다"라고 하며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 수 회 벽에 쳐 박고, 피해자의 뺨을 수 회 때리고, 주저앉은 피해자의 몸을 발로 수 회 걷어찼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를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다발성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