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4. 23. 06:10경 상주시 B건물 205호에서, 아내인 피해자 C(여, 23세) 및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술에 취하여 먼저 잠이 들자, “너는 왜 남자 집에서 잠을 자느냐, 왜 이 새끼 집에서 잠을 자냐!”고 소리를 치고, “칼을 가져와라! 이년 죽여 버린다.”고 말하며, 그 곳 부엌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전체 길이 24cm, 칼날 길이 12cm)를 피해자에게 휘둘러 피해자의 왼손 엄지손가락을 베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약 1.5cm 가량 베게 하는 상처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