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과거 피해자 B(38세)가 피고인의 전처와 사귀었던 것에 앙심을 품고 있던 중 2016. 9. 17. 08:40경 경산시 삼북동에 있는 청과시장에서 우연히 피해자 운전의 택시에 탑승하여 같은 날 09:00경 경산시 백천동에 있는 삼성현중학교 뒷길에 이르러 택시에서 내려 피해자를 하차시킨 뒤 피해자에게 “니는 칼이 있었으면 찔러 죽였어.”라고 말하며 손으로 피해자의 뺨을 2회 때리고, 피해자를 향해 수 회 주먹을 휘두르고, 발로 피해자의 배를 1회 때리고, 길에 떨어져 있는 야구공 크기의 자연석을 손에 쥐고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의 열상, 머리 내 열린 상처가 없는 뇌진탕 등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