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 10. 21:00경 경북 청도군 C에 있는 피해자 D(여, 52세)이 운영하는 ‘E주점’에서 지인인 F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술값을 계산하여 달라고 하자 피해자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이에 피해자가 “욕하지 말라”고 항의하자 F은 그곳 탁자에 있는 위험한 물건인 빈 맥주병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려치고,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 바닥에 넘어뜨리고, 피해자가 112에 신고를 하자 피고인은 빈 맥주병을 들고 “이 씹할 년이 죽으려고 하나, 경찰에 신고해”라고 말하며 때릴 듯이 위협하고, F은 “이 년 보지에 문신을 해버릴라”라고 욕설을 하며 빈 맥주병을 들고 피해자의 머리를 내려치려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F과 공모하여 위험한 물건인 빈 맥주병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