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6. 27. 16:00경 광주 서구 C 서광주역 앞 도로에서 자신이 운전하는 D 포텐샤 승용차 앞으로 피해자 E(42세)가 운전하는 F 라보 승합차가 끼어들기를 한 후 사과를 하지 않고 오히려 왼손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세워 모욕적인 행동을 한 것에 화가 나, 피고인의 차량으로 피해자의 차량 앞을 가로막아 정차시킨 후 피고인이 평소 호신용으로 차량에 보관 중이던 위험한 물건인 군용 칼(총 길이 34cm, 칼날 길이 24cm)을 꺼내어 오른손에 들고 피해자의 차량 운전석 쪽으로 다가가 열려진 창문을 통해 군용 칼을 피해자에게 들이대며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얼굴과 가슴부위를 약 10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결막출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