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20세)과 같은 동네에 살면서 알게 된 선후배 사이로, 대구 동구 D에 있는 E병원에 각각 입원하여 있었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7. 6. 13. 01:00경부터 05:00경까지 사이에 위 E병원 뒷문 주차장과 6층 비상계단에서 피해자를 불러내어 함께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던 중 피해자가 동네 후배들에게 돈을 빌려 갚지 않은 사실을 자신에게 제대로 말해 주지 않고 변제금액에 대해서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고, 손바닥과 주먹으로 피해자의 머리와 얼굴, 가슴부위 등 수 차례 때리는 등의 폭행을 가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뇌진탕, 좌측 상완부 염좌, 다발성 타박상 및 좌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