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5. 3. 7. 18:00경 아산시 B에 있는 ‘C’식당에서 술에 취한 채 손에서 피를 흘리던 중, 위 식당 종업원인 피해자 D(54세, 여)이 물티슈로 피를 닦아 주며 넘어졌는지 물어 보자 “씨발년아”라고 욕설을 하면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수회 때리고, 탁자 위에 올라가 오른발로 피해자의 배를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부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5. 3. 7. 18:25경 제1항 기재 장소에서, 위와 같이 D을 폭행하던 중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아산경찰서 E지구대 소속 순경 F이 피해경위 등 청취하고 피고인의 인적사항 등을 확인하려 하자, “이 씨발놈아, 개새끼야”라고 욕설을 하면서 오른손 주먹으로 위 F의 가슴을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112 신고사건 처리에 관한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