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5. 3. 12:00경 인천 서구 B건물    동    호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남편이 술 마시고 와서 죽여 버리겠다고 협박’이라는 내용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서부경찰서 C지구대 소속 순경 D에게 “내 집에서 내가 말하는데 무슨 잘못이 있냐.”라고 소리치고, 위와 같이 112신고를 한 피고인의 아내인 E이 “애들 데리고 나가겠다.”고 하자 갑자기 그곳 베란다 창문으로 뛰어내리려고 하고, 이를 제지하는 위 D의 가슴과 어깨를 손으로 수회 밀치고, 위 D의 팔을 잡아 넘어뜨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112신고 처리 업무 중인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