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0. 2. 22.부터 서울 종로구 C빌딩 210호에 있는 피해자 주식회사 D(대표 E, 이하 ‘피해자 회사’라 한다)의 영업총괄부장으로서 위 회사의 금 매입 및 자금 관리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0. 8. 2. 피해자 회사 사무실에서, 평소 업무상 관리해 오던 피해자 회사 명의의 우리은행 계좌(F)에 있는 7,620,370원, 같은 은행 계좌(G)에 있는 101,693,773원, 같은 은행 계좌(H)에 있는 581,685,857원 등 합계 691,000,000원을 인터넷뱅킹을 이용하여 임의로 피고인의 지인인 I 명의의 외환은행 계좌(J)로 이체한 다음 즉시 이를 현금과 수표로 인출하여 그 무렵 선물옵션 투자, 채무변제에 사용하는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회사 소유의 합계 691,000,000원을 업무상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