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1. 25. 01:42경 대구 북구 B에 있는 ‘C’이라는 상호의 식당에서 직장동료인 피해자 D(46세)로부터 채무 변제를 재촉받자 화가 나 소주병을 오른손으로 들고 식탁에 내리쳐 깨뜨린 다음 피해자의 목을 위험한 물건인 깨진 소주병으로 찌를 듯이 겨누고, 식탁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때린 후 플라스틱 재질의 국밥 그릇(지름 약 16cm)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때리고, 계속하여 피해자에게 양 손을 잡히자 이마로 피해자의 콧등 부위를 들이 받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턱 부위를 때려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코뼈의 폐쇄성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