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구룡포 선적 저인망 어선인 B(57톤)의 선원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7. 12. 14. 17:00경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에 있는 구룡포항에 정박해 있던 위 B에서, 피해자 C 등 동료들과 함께 위 선박의 취사실에서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와 말다툼을 벌여 서로 주먹으로 폭행을 한 후 동 선박의 선미 갑판으로 나가 싸움을 벌이다가 그 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작업용 식칼(칼날길이 약 20cm 가량)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흉부 중앙 부위를 1회 찔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흉부 자창상(깊이 약 2cm 가량)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