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여, 57세)와 1990. 4.경 혼인신고를 한 부부이고, 피고인은 여주시 C 비닐하우스 농가 주택에서 채소농사를 지으며 거주하고, 피해자는 서울 강동구 D에 살고 있다. 피고인은 2017. 1. 25. 23:00경부터 다음 날 01:00경 사이에 여주시 C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서울에서 내려 온 피해자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운다고 생각하고 집안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쇠스랑 자루(길이 약 1m 20cm, 지름 10cm)로 피해자의 등, 양쪽 팔과 다리 등 온 몸을 수십 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 갈비뼈 골절, 눈꺼풀 및 눈 주위의 열린 상처, 팔, 아래 다리의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