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남, 57세)의 친형이고, 피해자 C(여, 60세)은 피해자 B의 배우자이다. 피고인은 피해자들이 과거 피고인으로부터 돈을 빌려간 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피해자들을 협박하기로 마음먹고, 2020. 5. 12. 14:50경 서울 영등포구 D에 있는 피해자들이 운영하는 ‘E’에 찾아가, 미리 구입하여 가방에 소지한 위험한 물건일 칼(칼날 길이 약 15cm, 총 길이 약 30cm)을 손에 꺼내 들고 피해자들에게 욕설을 하며 피해자 C에게 다가가 ‘너를 죽이러 왔다’라고 말하고, 계속하여 칼로 피고인의 배를 겨누던 중 자해를 하여 복부에 자상을 입고 피를 흘린 채 그곳 의자에 앉아 있다가, 같은 날 15:00경 피해자 B이 피고인이 피를 흘리는 것을 보고 위 가게 밖으로 나와 119 신고를 하자, 피해자 B을 따라 나와 칼을 피해자 B의 목 부위에 들이밀며 ‘오늘 결판을 내야겠다’라고 말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들을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