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3. 9. 17. 08:35경 오산시 B에 있는 ‘C’ 음식점 앞 노상에서, 피고인의 누나 D 일행과 싸움을 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화성동부경찰서 E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이 피고인과 그 일행들의 싸움을 제지하고 있는 동안 그곳을 지나가던 피해자 F(여, 31세)가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면서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좌상을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상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E파출소 소속 경장인 피해자 G(29세)이 위와 같이 피고인이 F를 때린 것과 F의 처벌 의사를 확인한 후 피고인을 현행범인으로 체포하자 이에 저항하며 피해자의 오른쪽 손목을 치아로 물어뜯어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 전완부 교상 및 열상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범죄 수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함과 동시에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