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B, C은 2013. 5. 24. 14:00경 천안시 동남구 D건물 302호에서, 택배기사인 피고인이 물건을 늦게 배송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B은 배송한 물건을 A의 왼쪽 어깨에 집어 던지고, 물건을 반송하겠다며 들고 나가는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C은 피해자가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자 피해자의 양팔을 잡아당겼다. 피고인은 위와 같은 일시, 장소에서 이에 대항하여 손으로 피해자 B(여, 32세)의 몸을 밀치고, 피해자 C(여, 31세)의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손으로 피해자 C의 오른 손 어깨 부위를 손으로 할퀴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B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수부 손상 등의 상해를, 피해자 C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손상의 상해를 각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