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6. 3. 00:24경 아산시 C에 있는 D 주점에서, 피해자 E(48세) 및 F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으로 시비가 되었고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피해자는 위 주점에서 나와 귀가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같은 날 01:10경 위 D 주점에서, 귀가하던 중 화가 난 피해자가 다시 위 주점으로 찾아오자, 피해자에게 “너는 왜 왔냐. 새끼야.”라고 말하며 위험한 물건인 깨진 소주병 조각을 들고 피해자의 왼쪽 팔 부위, 배 부위 등을 3회 정도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42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팔꿈치의 심부 열창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