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1. 16.경 광주 북구 C에 있는 피고인이 평소 잘 알고 지내면서 호감을 가지고 있던 D가 운영하는 E 주점에서 피해자 F(남, 48세)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위 D에게 함께 춤을 추자고 제안했다가 D로부터 이를 거절당하자 D에게 “씹할 년, 개 같은 년, 1억 원을 줘도 안따먹는다”라고 욕을 한 것을 보고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였고, 이에 피해자에게 앙심을 품게 되었다. 피고인은 2014. 11. 19. 21:20경 광주 동구 G에 있는 H 유흥주점 내에서 우연히 피해자를 발견하고, 약 3일 전에 피해자가 위와 같이 위 D에게 추근대며 욕을 한 것에 화가 나 갑자기 탁자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컵을 손에 들고 피해자에게 다가가 피해자의 우측 귀부위를 1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귀부위 열린 상처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