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4. 3. 2. 05:10경 부산 해운대구 C 지하1층 피해자 D(47세) 운영의 E 유흥주점에서 술값 지불 문제로 시비가 되자 피해자에게 "야, 이 쪼다 같은 새끼야, 좆밥 같은 게."라며 욕설을 하였고, 이에 피해자로부터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음에도 계속 욕설을 하여 피해자로부터 "나이도 어린놈이 말버릇이 그게 뭐냐."라는 말을 듣자 주먹으로 피해자의 오른쪽 눈을 2대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안와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4. 3. 2. 05:35경 제1항과 같은 장소 부근 거리에서 위와 같은 이유로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해운대경찰서 F지구대 소속 경찰관 G이 피고인을 현행범인으로 체포하여 순찰차량에 태우려고 하자 이에 반항하면서 같은 지구대 소속 경찰관 H의 얼굴을 팔꿈치로 때리고, 목과 가슴을 주먹으로 때리고, 다리를 발로 걷어차는 등 폭행하였다. 이와 같이 피고인은 경찰관의 범죄의 예방ㆍ진압 및 수사에 관한 정당한 직무 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