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2. 8. 02:50경 서울 영등포구 D에 있는 피해자 E(56세)이 운영하는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귀가하려다가 지갑과 핸드폰을 두고 온 것이 생각나 다시 위 주점을 찾아가게 되었다.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지갑과 휴대폰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았으나, 피해자로부터 “잘 모르겠다.”라는 대답을 듣자 갑자기 화를 내며 그곳 주방 냉장고에서 위험한 물건인 술이 들어있는 상태의 맥주병을 꺼내 들고 나와 그 병으로 피해자의 정수리 부위를 1회 내려치고, 재차 위 냉장고에서 술이 들어있는 상태의 맥주병을 들고 나와 그 병으로 피해자의 왼쪽 귀를 1회 내려치고, 또 다시 냉장고에서 맥주병을 꺼내 피해자의 왼쪽 귀 부위를 3회 내리친 뒤 피고인의 폭행으로 인해 정신을 잃은 채 바닥에 쓰러진 피해자를 발로 수 회 밟아 피해자에게 정수리 부위에 피멍이 들고, 왼쪽 귀와 뺨 부위에 30바늘 이상의 봉합수술이 필요한 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으로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