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남, 54세)은 처음 만난 사이이다. 피고인은 2021. 6. 29. 15:30경 안산시 단원구 C에 있는 D 앞 도로에서, 피해자와 합석하여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내가 영등포 가리봉동 건달이다. 내가 유도 7단인데, 한 번 싸워보자.”라고 말하여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다가 헤어졌다. 피고인은 같은 날 16:51경 위 D 앞 도로에서, 우연히 피해자를 발견하자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대리석 조각(높이 약 7cm, 세로 약 5cm, 가로 약 13cm)을 집어 들고 피해자의 이마, 정수리, 뒤통수를 각 1회 내리찍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두피의 열린 상처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