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4. 10.경부터 2018. 3. 2.경까지 강원 원주시 B, 2층에 있는 C 운영의 피해자 D㈜에서 경리직원으로 근무하면서 위 피해자의 자금 관리, 회계 업무 등의 업무를 총괄하여 온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5. 5. 22.경 위 D㈜ 사무실에서 피고인이 업무상 관리하고 있던 피해자 명의의 기업은행 계좌(E)에 있는 700만 원을 임의로 피고인 명의 F은행 계좌(G)로 입금하여 피고인의 금융기관 채무를 변제하기 위해 소비한 것을 비롯하여 그때부터 2017. 12. 6.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9회에 걸쳐 피해자의 자금을 관리하고 있던 것을 기화로 합계 2,070만 원을 임의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