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5. 31. 20:10경 울산 북구 명촌동 10-2에 있는 마장동 고깃집 앞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직장동료인 피해자 B(44세)과 술에 취하여 말다툼을 벌이다 화가 나 양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이에 피해자가 “좋다. 둘이서 맞짱 한번 뜨자.”라고 말하며 근처 주차장으로 앞서 걸어가자 그곳 바닥에 놓여있던 위험한 물건인 콘크리트 조각(길이 10cm)을 들고 그 뒤를 따라가서 피해자의 이마 부위를 내리쳐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미상인 이마 부위의 출혈을 동반하는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