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1. 1. 03:00경 동해시 D에 있는 E 여관 209호 방에 들어가자 그곳에서 잠을 자고 있던 직장동료인 피해자 F(45세)으로부터 “형 뭐 하러 들어와, 술 취했으면 들어가 자지”라는 말을 들은 것에 화가 나 피해자와 다투던 중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여러 번 밀친 후 함께 있던 동료들이 피고인을 말리자, 위 여관 210호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가이버 칼(칼날길이 5.2cm, 총길이 15cm)을 들고 와 칼날을 펼쳐 든 채 피해자에게 “씹새끼 죽여버린다”라고 말하면서 다른 한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끌어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다량의 머리카락이 빠지게 하는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