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9. 27. 15:00경 대구 중구 C에 있는 D슈퍼 앞길에서, 술에 취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욕을 하고 행패를 부리던 중 피해자 E(여, 59세)이 장사에 방해가 되니 비켜달라는 취지로 말하자 화가 나,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눈꺼풀 및 눈 주위의 타박상 등 상해를 가하고, 이로 인해 출동한 경찰관으로부터 서문지구대로 임의동행되었다가 귀가조치 되었다. 그러나 피고인은 같은 날 16:00경 다시 위 슈퍼 앞길로 찾아가, 피해자 F(여, 77세)에게 “이 씨발년, 니가 전화했제”라고 욕설을 하며 오른쪽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때려 바닥에 넘어뜨리고 우산으로 피해자의 왼쪽 팔 윗부분을 1회 찔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불상의 왼쪽 팔 윗부분 좌상과 허리 부위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고, 이를 목격한 피해자 G(63세)으로부터 왜 할머니를 때리냐며 제지당하자 피해자에게 “그러면 니가 신고했냐”라고 말하며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왼쪽 뺨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