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7. 4.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C건물 2층 D매장에서 조카인 피해자 E의 법정대리인으로서 피해자에게 지급된 보험금 1억 원을 수령하여 피해자를 위해 보관 중이던 피해자의 어머니 F으로부터 피해자가 성인이 되면 피해자에게 지급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같은 날 F으로부터 피고인 명의의 계좌로 6,000만 원을 송금받아 피해자를 위해 보관하던 중, 그즈음 도박자금 등 개인적인 명목으로 임의 사용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