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6. 22. 00:34경 서울 영등포구 C에 있는 반지하 주택에서, 술에 취한 채 중국드라마를 시청하러 갔으나 피해자 D(남, 44세)이 그곳 안방 의자에 누워 잠을 자고 있어 앉을 곳이 없자 화가 나 그 곳 부엌에서 위험한 물건인 식칼(총길이 32cm, 칼날길이 18cm)을 집어 들고 D에게 다가가 식칼을 피해자의 가슴 부위에 겨누면서 위협하고, 이에 잠을 깬 D이 피고인을 급히 밀치고 일어나자 중국말로 ‘죽여버린다’라고 외치면서 식칼을 휘둘러 D의 왼쪽 뺨 부위를 1회 베고, 그곳에 있던 피해자 E(남, 50세)이 피고인을 붙잡고 식칼을 빼앗으려 하자 뿌리친 다음 식칼을 휘둘러 E의 오른쪽 팔 부위를 1회 베어 피해자 D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얼굴 열상 등을, 피해자 E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전완부 심부 열상 등을 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