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1. 11. 01:20경 광주 북구 C에 있는 ‘D주점’ 앞 도로에서 피해자 E(48세)과 주차된 차량 이동 문제로 시비를 벌이다가 발로 피해자의 허벅지 부위를 걷어차고, 주먹으로 얼굴을 수회 때렸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이를 피하여 도망가는 피해자를 쫓아가 피해자의 머리채를 붙잡아 당기고 주먹과 발 등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그곳에 있던 알루미늄 재질의 킥보드를 집어 들어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킥보드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외상성 경막하 출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