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1. 11. 10:55경 B 모닝 승용차를 운전하여 광주 광산구 C에 있는 D편의점 앞 사거리 교차로를 호반2차아파트 방면에서 방송통신대학교 방면으로 직진하게 되었는데, 그곳은 교통정리를 하고 있지 아니하는 교차로이고 당시 피해자 E(37세)이 운전하는 F 싼타페 승용차가 이미 교차로에 들어가 있는 상태였으므로 위 싼타페 승용차에 진로를 양보하는 등 안전하게 운전하여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었음에도 이를 게을리 한 채 교차로에 진입하여 위 싼타페 승용차의 앞 범퍼 부분을 위 모닝 승용차의 운전석 앞 휀다 부분으로 들이받아,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견갑대의 염좌 등의 상해를 입게 함과 동시에 위 싼타페 승용차를 수리비 339,938원 가량이 들 정도로 손괴하고도 즉시 정차하여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