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3. 8. 28. 02:45경 광양시 B에 있는 'C주점' 2호실 내에서 주점 업주인 피해자 D(여, 51세)와 술값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에게 "이 개 같은 년, 씹할 년" 등의 욕설을 하며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고 카운터 쪽으로 약 5미터 가량을 끌고 갔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2호실로 다시 들어가 빈 맥주병을 바닥에 던져 깨뜨리며 난동을 피웠고 피해자가 피고인을 제지하려 하자 피해자의 머리채를 한손으로 잡고 카운터로 끌고 나왔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표재성 손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같은 날 03:05경, 같은 장소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광양경찰서 E지구대 소속 경위 F(48세)가 술값을 계산하고 귀가하라고 말하였다는 이유로 발로 위 F의 다리를 2회 걷어차고, 손으로 위 F가 입고 있던 경찰 제복 상의를 잡아당기고, 양 주먹을 F를 향해 휘두르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치안유지에 관한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