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3. 19.경부터 2015. 12. 29.경까지 서울 서울시 마포구 C에 있는 D 중부지사에서, D의 협력업체인 E 소속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고객들의 물건을 배달하는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5. 12. 24.경 위 D 중부지사에서, 피해자 F가 D에 배송을 위탁한 시가 합계 1,000만원 상당의 24k 골드바 100g 2개를 D 택배 터미널 담당 직원인 G으로부터 받아 서울시 중구 H에 있는 I의 J에게 배송하기 위해 보관하고 있던 중, 같은 날 서울 중구 K에 있는 L에서 그곳 업주인 M으로부터 4,070,000원을 받고 M에게 위 24k 골드바 1개를 임의로 처분하였고, 2015. 12. 26.경 서울 서대문구 N에 있는 O에서 그곳 업주인 P으로부터 3,937,000원을 받고 P에게 위 24k 골드바 1개를 임의로 처분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