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C에 대한 상해 피고인은 2017. 7. 23. 19:40경 전남 영광군 D에 있는 피해자 C(여, 62세)의 집 마당에서, 피해자의 남편과 내연관계를 맺은 사실이 있는 피고인이 피해자의 집 마당으로 들어오는 것을 발견한 피해자가 "여기가 어딘데 니가 여길 오냐"라며 따지자, "야 이 시발년아, 니가 왜 내 험담을 하고 다니냐"라면서 양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잡아채고, 계속하여 양손으로 재차 피해자의 목 부위를 밀어 넘어뜨린 뒤 다시 일어난 피해자의 머리채를 양손으로 잡아 흔들어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피해자 E에 대한 상해 피고인은 위 일시, 장소에서 C의 딸인 피해자 E(여, 38세)이 자신의 어머니 머리카락을 잡아 흔들고 있는 피고인을 떼어 놓자 피해자에게 "시집도 못 간 년이 왜 껴드냐"면서 양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잡아채고, 손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수회 때리고, 계속하여 손톱으로 얼굴을 할퀴어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얼굴의 표재성 손상 NOS, 박리, 찰과상 등의 상해를 입게 하였다.
 3. 피해자 F에 대한 폭행 피고인은 위 일시, 장소에서 C이 피고인에게 “니가 왜 남의 남편에게 여보 당신을 하느냐”고 따지자, 옆에 서 있던 C의 남편인 피해자 F(64세)을 가리키며 “저놈이 먼저 여보 당신 찾았지, 내가 먼저 그랬냐”면서 주먹으로 얼굴을 때려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