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여, 18세)과 동거하였던 관계이다. 피고인은 2014. 5. 10. 08:00경 자신의 주거지인 대전 동구 D건물 402호에서, 피해자가 술이 취한 피고인에게 옥상에서 소리지르지 말고 내려와 잠이나 자라고 하였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며 왼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고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분을 수회 때려 바닥에 넘어뜨리고, 발로 넘어져 있는 피해자의 눈 부위를 2회 차고, 그곳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철제 프라이팬으로 피해자의 머리, 얼굴, 몸 등을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7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와 바닥의 골절상(폐쇄성)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