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4. 2. 5. 02:05경 경남 함안군 B에 있는 ‘C노래방’에서 소란을 피우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함안경찰서 D파출소 소속 경위 E로부터 제지당하자 위 E에게 욕설하면서 E의 멱살을 잡고 흔드는 등으로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2. 피고인은 2014. 2. 5. 02:37경 경남 함안군 F에 있는 D파출소에 위와 같이 E를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인 체포되어 인치된 다음, 계속하여 고함을 치면서 물건을 손괴하려는 등으로 소란을 피우게 되어 위 파출소 소속 경위이자 피해자인 G(58세)로부터 “왜 이러십니까, 조용히 좀 앉아 있으세요.”라는 말을 듣게 되자, 머리로 위 피해자의 안면부를 1회 들이받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함과 동시에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치아의 함입 또는 정출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