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D에 대한 특수상해 피고인은 피해자 D(여, 63세) 소유 토지에 설치된 비닐하우스 19개동 중 4개동을 무상으로 사용하던 중, 2017. 7. 23. 16:00경 의왕시 E 앞길에서 피해자로부터 “이제 여기서 농사짓지 마세요”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나, 피해자에게 “너 이 쌍년아, 나 이 곳 못 비워줘, 나 죽을 때까지 할 거야. 나 여기 LH에서 수용한다고 발표날 때까지 여기 있고, LH에서 수용 안 한다고 하면 그때 농사 안 짓고 비워줄 거야”라고 말하고, 손에 들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가위로 피해자의 목 부위를 찌를 듯이 겁을 주면서 피해자에게 다가가고, 피해자가 자리를 피하려고 하자, 피해자를 쫓아가 위 가위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찌르려고 하고, 피해자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자, 위 가위로 피해자의 손가락을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손 부분 염좌 및 긴장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피해자 F에 대한 특수상해 피고인은 위 1항과 같은 날 17:00경 위 1항과 같은 장소에서, 위 1항과 같이 D에게 상해를 가한 것에 관하여 D으로부터 사과를 요구받던 중, D의 아들인 피해자 F(43세)이 그 모습을 촬영하는 것을 보고 화가 나, 그곳 바닥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자갈을 피해자에게 던져 피해자를 맞추어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