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1. 1. 00:02경 B 마이티 2.5톤 화물차를 운전하여 안산1대학 방면으로 가려던 중 안산시 상록구 일동 600-7번지 교차로에 이르렀으나 목적지로 가려면 되돌아가야만 하였다. 그러나 되돌아가는 길은 교통신호등이 신호를 주지 않는 곳이었기에 피고인은 부곡동 방면의 교통신호가 적색신호일 때 좌회전을 시도하였다. 이 때 교차로를 양방향 적색 신호인 때 적색 신호를 무시하고 직진하던 C 운전의 D 이륜자동차가 피고인 운전 차의 좌측면을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발생하였고 위 이륜자동차에 수리비 약 30만 원이 들도록 손괴하고 그곳에 차를 세워둔 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