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 18. 10:10경 성남시 수정구 B역 하선 승강장에 정차 중인 전동차 내에서, 공익근무요원인 피해자 C(20세)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하차를 요구받았다. 하지만 피고인은 잠을 자는 척하며 이를 무시하여 피해자가 피고인의 옷을 잡고 전동차 밖으로 끌고 나가자 갑자기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면서 피해자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1회 때리고, 팔을 꺾고, 손을 입으로 무는 등으로 폭행한 후 짐을 챙겨 귀가하려 하였다. 이에 피해자가 피고인의 옷을 잡고 귀가를 제지하자 피고인은 다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벽에 밀치고 뺨과 뒤통수를 손바닥으로 수회 때렸다. 이렇게 하여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좌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