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1. 19. 00:10경 대리운전을 통해 D 렉스턴 승용차를 운전하여 진주시 E 앞에 도착한 다음 직접 운전하여 주차한 후 그 인근에 주차하고 있던 F과 시비를 하였다. 이에 위 F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진주경찰서 G지구대 소속 H가 F으로부터 신고경위를 청취하던 중 피고인이 직접 차량을 운전하여 주차하였다는 것을 들은 후 피고인에게서 술 냄새가 나고 얼굴에 홍조를 띠는 등 피고인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였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었다. 피고인은 위 E 앞에서 위 H로부터 같은 날 00:43경부터 00:59경까지 4회에 걸쳐 음주여부 확인을 위한 측정에 응할 것을 요구받았음에도 이를 회피하여 정당한 사유 없이 경찰공무원의 음주측정요구에 응하지 아니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44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경찰공무원은 교통의 안전과 위험방지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제1항을 위반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 노면전차 또는 자전거를 운전하였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운전자가 술에 취하였는지를 호흡조사로 측정할 수 있다. 이 경우 운전자는 경찰공무원의 측정에 응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2. 30., 2018.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