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0. 25. 14:25경 용인시 처인구 C빌라 옆 공터에서, 같은 날 오전경 피해자 D(59세)가 자신에게 반말을 했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불러내어 폭력을 행사하기로 마음먹고, 피해자에게 “왜 반말을 하냐, 나를 무시하는 거냐, 혼 좀 나야겠다”고 말하며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2~3회 가격하고, 계속하여 그 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나무 몽둥이(길이 120cm, 두께 6cm)를 집어 들고 피해자의 허벅지와 목 부위를 수 회 내려쳐 피해자를 바닥에 쓰러뜨린 후, 발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2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8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와골절, 비골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