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베트남 국적으로 2017. 2. 28.경 결혼이민가족(F-1-5) 비자로 대한민국에 입국하였고, 피해자 B(여, 36세)의 올케이다. 피고인은 2017. 10. 15. 10:25경 여주시 C 도라지 밭에서, 도라지 채취 작업을 함께 하는 피해자가 평소 피고인에게 욕설을 하여 사이가 좋지 않던 중, 피해자로부터 ‘너 같은 여자는 남의 남편과 성관계를 하는 더러운 여자다’라고 욕을 듣고 화가 나 도라지를 캐는데 사용하는 위험한 물건인 괭이(날 길이 18cm , 증 제1호)로 피해자의 이마를 1회 때렸다. 피고인은 이로써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이마 왼쪽 부분이 5cm  가량 찢어지게 하는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