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03. 26. 06:47경 서울 종로구 사직로 125 경복궁역 3번출구 앞 도로상에서 B 쏘나타 택시를 운전하여 광화문 방면에서 경복궁역 방향으로 편도 3차로중 3차로를 진행하다가 통의동우체국 방향으로 우회전을 하려고 하였다. 이때 같은 방향으로 진행 중이던 피해자 C(40세, 남) 운전의 D 이카운티 마을버스가 도로 우측 자전거도로로 진행하여 사고가 날 뻔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위 마을버스의 앞으로 급차로 변경 후 가로막아 겁을 주기로 마음 먹었다.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위 쏘나타 택시를 운전하여 통의동우체국 방향으로 우회전한 후 편도 2차로 중 1차로에서 2차로로 급차로 변경을 하면서 급제동하여 2차로를 진행 중이던 마을버스의 앞을 가로막는 방법으로 피해자를 위협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자동차를 이용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