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49세), 피해자 C(62세)은 모두 중국국적의 외국인이다. 피고인은 2017. 8. 13. 01:00경 경남 남해군 D 소재 E 외국인 기숙사에서, 피고인과 피해자 C 및 피해자 B이 전날 밤 사천시 선구동에 있는 상호불상의 유흥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른 다음 그 비용 중 피고인이 자신의 몫을 내지 아니하고 피고인 혼자 위 기숙사로 돌아오자 피해자들이 피고인을 따라와서 피고인에게 비용을 내라고 요구하면서 욕설을 하였다는 이유로 위 기숙사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길이 30cm)을 가져와 피해자들을 위협하다가 피해자 B의 배 부위를 위 칼로 1회 찔렀고, 이를 제지하는 피해자 C이 왼손으로 식칼의 칼날부위를 잡아 빼앗으려 하자 위 식칼 부위를 옆으로 두 번 비틀었다. 결국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 B에게 치료 일수를 알 수 없는 배 부위 찰과상을 가하고, 피해자 C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왼손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사이 손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