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9. 30. 00:10경 울산 남구 C에 있는 D횟집에서, 이전에 같은 식당에서 일을 하였던 피해자 E(여, 43세)와 D횟집 사장인 F이 술을 마시고 있는 자리에 찾아와 F에게 피해자를 가리키며 "얘 하고는 친하지 않으니 어울리지 마소."라고 말하여 이에 흥분한 피해자와 시비하게 되었다. 이에 피고인은 한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움켜잡으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몸통을 수회 밟고, 그곳 바닥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머리부위를 2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귀의 열린 상처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