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5. 8. 23:25경 안산시 상록구 B아파트 102동 1705호에서, 피고인의 아들인 C이 회사를 그만두는 문제로 피고인의 딸인 D과 말다툼을 하다가 화가 나 거실바닥에 있던 바지를 휘두르면서 위 D을 때리고, 이에 위 D의 남편인 피해자 E(남, 28세)이 피고인을 제지하면서 피고인에게 “차라리 저를 죽이세요, 보험비라도 받아서 애들 편히 살게 해주게”라고 말하자 피해자에게 “그래 내가 죽여 줄 테니까, 보험비 타서 살래 ”라고 말하면서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칼날길이 17cm)을 들고 와 피해자의 배를 향해 2회 찌를 듯한 행동을 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