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3. 5. 19. 03:00경 문경시 C에 있는 피고인의 아버지로서 직계존속인 피해자 D(74세)의 거주지에서 피해자가 평소 피고인을 무시하는 것으로 생각된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양아치 같은 새끼야, 씹 새끼야 너만 잘 먹고 사느냐, 자식이 못살면 좀 보태주면 안 되냐, 씨발”이라고 욕설을 한 후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과 어깨 부위 등을 수회 마구 때려 이를 피해 속옷차림에 맨발로 도망가던 피해자로 하여금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발톱 손상 있는 발가락 열린 상처의 상해를 입게 하였다.
 2. 피고인은 위 일시, 장소에서 피고인의 어머니로서 직계존속인 피해자 E(75세)의 주거지에서, 피고인이 위와 같이 D을 때리는 것을 피해자가 말린다는 이유로,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 등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19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세불명의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2조
항: 

법률 내용:
제262조(폭행치사상) 제260조와 제261조의 죄를 지어 사람을 사망이나 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제257조부터 제259조까지의 예에 따른다. [전문개정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