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7년경 피해자 C(여, 74세)의 남편 D으로부터 비료를 구입하였는데 위 D이 비료 값을 비싸게 받았다고 생각하여 평소 피해자와 D에게 앙심을 품어 왔다. 피고인은 2015. 8. 30. 16:00경 춘천시 E에 있는 피해자의 집 앞에서 피해자를 우연히 만나자 화가 나 피해자에게 “이 쌍년. 니 년을 때려 죽이고 나도 죽겠다.”라고 욕설을 하면서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지팡이(길이 110cm)로 피해자의 양팔을 1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중수지골의 염좌, 팔꿈치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