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7. 3. 10:53경 C 벤츠 S350 승용차를 운전하여 서울 성북구 길음동 길음역 사거리를 진행하던 중 D(여, 25세)이 E 스파크 승용차를 운전하면서 자신에게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같은 동 삼양로에 진입한 후 같은 방향 2차로에서 1차로를 진행 중이던 D의 승용차 앞으로 갑자기 끼어들면서 바로 브레이크를 밟았다. D은 피고인의 운전에 놀라 급제동을 하고나서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하여 진행하려고 하였는데, 피고인은 같은 방법으로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하여 D의 진로를 방해하는 등 6번에 걸쳐 D의 진로를 방해하였다. D은 그 행동으로 생명 또는 신체의 안전에 위험을 느껴 여러 번 급제동을 하였다. 피고인은 이같이 위험한 물건인 자동차를 가지고 피해자 D을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