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8. 24. 19:30경 성남시 수정구 C 3층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배우자인 피해자 D(여, 43세)과 이혼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술에 취해 화가 나 위험한 물건인 가위(길이 20cm)로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자르려 하고 곧 이어 식칼(길이 30cm)을 들어 피해자의 손목에 대어 위협한 후 피해자의 등, 목, 얼굴 등을 손바닥과 발로 수 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