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고인의 처인 B의 귀가가 늦는다는 이유로 B가 바람을 피운다는 오해를 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7. 8. 1. 자정 무렵 B의 귀가가 늦자 B에게 전화를 하였다가 말다툼을 하게 되어 화가 나 처가에 가서 분풀이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이에 피고인은 같은 날 00:40경 광양시 C에 있는 피고인의 처가에 위험한 물건인 식칼(칼날길이 약 20cm)을 들고 찾아가, 현관문을 열고 나온 피고인의 장모인 피해자 D(여, 68세)에게 “딸년 교육을 그 따위로 시켰냐, 딸년 어디있어 ”라고 말하면서 피해자의 목에 위 식칼을 들이댔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고인의 배우자의 직계 존속인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