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55세)에게 C를 소개시켜주어 피해자와 C는 약 1년 정도 사귀는 사이였다. 피고인은 2018. 6. 8. 21:25경 서울 영등포구 D 피고인의 집 부근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C와 함께 버스를 기다리던 중 C를 찾아온 피해자가 피고인이 피해자 모르게 C를 만났다는 이유로 피고인을 발로 차고 C를 끌고 가려고 하는 등 실랑이를 하게 되자 피해자에게 피고인의 집으로 가서 이야기하자고 하여 피고인의 집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피해자, C와 피고인의 집 앞에 이르러 문을 열고 들어가려는 순간 피해자가 C의 뺨을 때려 넘어뜨리자 이를 말렸고 이에 피해자가 피고인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자 이에 대항하여 그곳 신발장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전지용 가위(총길이 20cm, 날길이 7cm)로 피해자의 명치 부분을 힘껏 1회 찔러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복부, 간 자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