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39세)의 동네 선배이고, 피해자는 경찰 관리대상인 조직폭력단체 ‘안중파’의 행동대원으로 분류된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4. 9. 12. 22:50경 피해자로부터 “왜 남의 험담을 하고 다니냐. 지금 좀 만나자.”는 전화를 받고 피고인의 차량을 운전하여 평택시 청북면 옥길리에 있는 부영1차아파트 앞 공원으로 피해자를 찾아갔고, 같은 날 23:20경 위 공원에서 피해자가 “네가 예전에 경찰에 제보한 것 다 알고 있다.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하면서 피고인을 향해 다가오자 차량 안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총 길이 25cm, 칼날 길이 12cm)를 가지고 나와 피해자의 왼쪽 서혜부, 오른쪽 대퇴부, 위쪽 복부를 각각 1회 찔러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서혜부 자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