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1. 12. 15:20경 서울 영등포구 B 앞 도로에서, 우회전 진행을 하려고 대기하던 중 앞에 있던 차량이 제때 움직이지 않자 크락션을 여러 번 울리게 되었다. 이에 피해자 C는 피고인의 승용차 조수석 창문 부분을 잡은 상태로 “왜 빵빵거리냐”라고 말하며 피고인에게 항의하였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피고인의 승용차를 우회전하며 급격히 출발하여 위와 같이 승용차 조수석 부분을 붙잡고 있던 피해자가 약 5m 정도 끌려가다가 속도에 이기지 못하고 넘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추의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