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1. 21. 07:30경 B 소렌토 승용차를 운전하여 울산 남구 부곡동 에스케이에너지 정문을 지나가던 중, 피해자 C(29세)이 운전하는 D K5 승용차가 피고인 운전 승용차 앞으로 갑자기 끼어들자 화가 나 피해자를 따라가던 중, 피해자가 신호대기를 위해서 정차하자 그 뒤에 정차하여 피해자를 쫓아가 운전석에서 내린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이어서 다시 위 소렌토 승용차로 돌아와 운전석 옆에 보관 중이던 위험한 물건인 수도연결용 쇠파이프(길이 28cm)를 꺼내 들고 피해자에게 다가가 때릴 듯이 들이대고, 다시 피고인의 승용차로 돌아와 출발하려고 할 때 피해자가 앞으로 다가와 막아서자 위험한 물건인 위 소렌토 승용차 앞범퍼로 피해자의 왼쪽 다리를 충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쇠파이프, 승용차를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