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7. 8. 15:30경 인천시 미추홀구 B에 있는 C 건설현장 5층에서 작업하다가, 6층 난간에서 작업 중이던 피해자 D(53세)의 일행인 E로부터 “자재가 떨어지면 위험하니까 좀 비켜주십시오.”라는 소리를 듣자 화가 나, “씹할, 뭘 비키라고 하냐.”라고 욕설을 하면서 6층으로 올라간 다음 피해자를 향해 “씹할 새끼, 너 내려와.”라고 말하였고, 이에 피해자가 난간에서 내려오자 갑자기 그곳에 놓여 있던 쇠파이프(세로길이 55cm)를 오른손에 주워 들고는 안전모를 착용한 피해자의 왼쪽 뒤통수 부위를 1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열린 두개내상처가 없는 뇌진탕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