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4. 6. 03:40경 울산 북구 C에 있는 D식당에서, 우연히 직장 동료인 피해자 E(46세) 등과 만나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동석하였던 F에게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서로 안면만 있는 사이인데 왜 반말을 하느냐”라고 말하며 그곳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오른손으로 들어 피해자의 오른쪽 이마에 1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의 열린 상처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