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7. 8. 06:10경 B 프라이드 승용차를 운전하여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에 있는 동서고가도로상에서 감전동 방향으로 편도 2차로의 1차로를 따라 진행하던 중 진양램프교차로 지점에서 2차로를 따라 진행하고 있던 피해자 C(27세, 여)가 운전하는 D SM3 승용차가 차로변경금지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1차로로 진로변경을 시도하자 무시하고 그대로 진행하였다. 이에 피해자가 항의표시로 경적을 1회 울리자 이에 화가 나 급제동을 하였고, 재차 피해자가 항의표시로 경적과 상향등을 켜자, 피해차량을 정지시킨 후 겁을 주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피해차량을 정지시키기 위해 약 6km를 쫓아가 감전램프 출구로 진입하는 피해차량을 추월하려고 했으나 여의치 않자 피해차량 뒤를 바짝 붙어 진행하면서 감전램프를 빠져 나와 편도 5차로의 도로로 진입한 후 E회사 앞에서 피해차량을 추월하여 피해차량의 진로를 가로막고 정차 후 하차하여 피해차량에 다가가 창문을 두드리고 차량에서 내리라는 손짓과 함께 위압적인 언행으로 “아가씨 내려 봐요”라며 피해자에게 위협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자동차를 이용하여 위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