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4. 9. 27.경 서울 C에 있는 D구청 인근 도로변에 정차한 E의 스타렉스 차량 안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메트암페타민(일명 ‘필로폰’, 이하 `필로폰‘이라함) 약 0.1g을 E으로부터 무상으로 건네받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필로폰을 수수하였다.
 2.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경 서울 C에 있는 D구청 인근 도로에 신호대기 중이던 E의 스타렉스 차량 안에서, 필로폰 약 0.05g을 일회용주사기에 넣고 물을 넣어 희석한 다음 피고인의 혈관에 주사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필로폰을 투약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조: 제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4조(마약류취급자가 아닌 자의 마약류 취급 금지) ① 마약류취급자가 아니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소지, 소유, 사용, 운반, 관리, 수입, 수출, 제조, 조제, 투약, 수수, 매매, 매매의 알선 또는 제공하는 행위 2. 대마를 재배ㆍ소지ㆍ소유ㆍ수수ㆍ운반ㆍ보관 또는 사용하는 행위 3.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기재한 처방전을 발급하는 행위 4. 한외마약을 제조하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