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5. 24. 23:40경 서울 동작구 B에 있는 C약국 앞 노상에서, 직전에 피고인의 형인 D이 운전을 하던 중 피해자 E(28세)에게 경음기를 울려 서로 시비가 붙은 일로 뒤늦게 현장에 도착하여 피해자에게 항의하던 중 피해자로부터 욕설을 듣자 화가 나, 피고인은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주먹으로 1회 때린 후 피해자를 바닥에 눕히고 피해자의 몸 위에 올라 앉아 피해자의 목을 누르면서 주먹으로 얼굴과 몸통을 수회 때리고, D은 바닥에 누워 있는 피해자의 몸통을 발로 수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D과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폭행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