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2012. 9. 25.경 상해 및 재물손괴의 점 피고인은 2012. 9. 25.경 전북 임실군 C에 있는 피해자 D(여, 57세)의 집에서 빌려준 돈 100만 원의 변제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상호 시비가 되어 피해자가 나가라고 말하자 피해자에게 ‘돈도 않주고 끝나냐. 이 쌍년아’라고 욕설을 하고, 이에 피해자가 ‘너 입조심해라. 내가 언제 너하고 하루밤을 잤가니  불쌍해서 2달 동안 밥도 해 주고, 병아리도 키워주고  너 그 은공 갚을려고 사람들한테 하루밤 자주었다고 동네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녔냐’라고 응대하자, 피해자에게 ‘개보지 백보지 같이 재수없는년아 하루밤 자자고 해도 너 같은 년과 안 잔다’라고 말하여 피해자가 ‘너 그 말에 책임질래. 내가 어째서 재수없는 년이냐’라고 대꾸하면서 손가락으로 삿대질하였다는 이유로 양손으로 피해자의 팔을 잡아 비틀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이마를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고, 피해자가 착용하고 있던 안경을 땅바닥에 떨어뜨려 피해자 소유의 안경(시가 30만 원 상당)을 손괴하였다.
 2. 2012. 10. 4.경 상해의 점 피고인은 2012. 10. 4.경 전북 임실군 E 피고인의 집 마당에서 제1항의 피해자 D와 F이 평소 피고인 자신의 건물 뒤에 축사를 지어 돼지 등을 키우면서 죽은 가축의 사체를 주변에 무단으로 버린 사실에 대해 관할관청에 신고하기 위하여 현장 사진을 촬영하러 트럭 차량을 타고 들어왔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이 쌍년아 니가 환경청에 일러받자 소용없다. 내가 13년 동안 해와도 누구도 터치를 하지 못하는데 니깟년이 뭐냐’라고 하며 양손으로 피해자의 손목을 잡아 비틀며 주차시켜 놓은 트럭 쪽으로 끌고 가면서 다시 피해자에게 ‘이 장독 도둑년아 내가 이 동네에서 너를 살게 놔둘 것 같냐. 다 살아도 도둑년은 못사는 것여. 이 도둑년아’라고 욕설을 하며 피해자를 그 곳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 피해자에게 약 4주(28일)간의 치료를 제3손가락 끝마디뼈 기저부의 골절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