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2014. 4.경 집을 나와 친구 집을 전전하던 중 생활비가 떨어지자 심야에 종업원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을 보고 금품을 강취할 것을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4. 9. 3. 06:17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C에 있는 D편의점에서 피해자 E(여, 22세)이 혼자 근무하는 것을 확인하고 손님임을 가장하고 들어가 초코우유 등을 계산하는 것처럼 피해자에게 다가가 흉기인 과도(총길이 약 24cm, 칼날길이 약 13cm)를 피해자의 가슴에 들이대며 “빨리 금고 열어라”라고 협박하여 피해자가 반항하지 못하게 한 후 직접 금고 문을 열고 그 안에 들어 있는 현금 297,000원과 시가 5,000원 상당의 에쎄 담배 2갑, 시가 1,500원 상당의 초코우유 1개 등 합계 303,500원 상당의 현금과 물건을 빼앗아 강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3조
항: 

법률 내용:
제333조(강도) 폭행 또는 협박으로 타인의 재물을 강취하거나 기타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삼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