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3. 5. 24. 02:00경 서울 동대문구 C에 있는 D 아울렛 부근에 있는 피씨방 화장실에서 메트암페타민(일명 필로폰, 이하 필로폰이라 한다) 약 0.05그램을 1회용 주사기에 넣고 수돗물로 희석한 다음 피고인의 팔 혈관에 주사하여 이를 투약하였다.
 2. 피고인은 2013. 5. 27. 15:30경 서울 동대문구 E에 있는 F병원 부근에 주차되어 있는 G 그랜저XG 승용차 운전석 핸들 아래 전선 박스 안쪽에 필로폰 0.35그램을 감추어 두는 방법으로 이를 소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조: 제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4조(마약류취급자가 아닌 자의 마약류 취급 금지) ① 마약류취급자가 아니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소지, 소유, 사용, 운반, 관리, 수입, 수출, 제조, 조제, 투약, 수수, 매매, 매매의 알선 또는 제공하는 행위 2. 대마를 재배ㆍ소지ㆍ소유ㆍ수수ㆍ운반ㆍ보관 또는 사용하는 행위 3.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기재한 처방전을 발급하는 행위 4. 한외마약을 제조하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