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과 함께 2015. 8. 27. 03:00경 속초시 C건물 203호에 있는 피해자 D(남, 23세)의 집에서 위 집에서 잠을 자기 위하여 초인종을 눌렀을 때 피해자가 짜증을 내면서 출입문을 열었다는 이유 등으로 화가 나,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1회 때리고 피해자를 무릎을 꿇게 한 후 주먹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와 턱 부위를 수회 때리고, 위 B은 이에 합세하여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1회 때리고, 계속하여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B가 너 때린 건 신고하지마, 신고하면 부모고 뭐고 가만두지 않겠다, 나만 신고해라”라고 말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 B과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