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8. 26. 16:20경 서울 서초구 B에 있는 C역사거리 옆 횡단보도에서 D 그랜저 차량을 운전하다가 차량에 밀려 횡단보도에 정차하면서 횡단보도 신호가 보행자 신호로 바뀌면서 보행자인 피해자 E(40세, 남)가 횡단보도를 따라 횡단하게 되었다. 피해자가 횡단보도를 따라 걷다가 정차해 있는 피고인의 차량을 보고 통행에 방해된다고 욕설을 하자 화가 난 피고인이 차에서 내려 피해자의 상체를 잡아 발을 걸어 바닥에 넘어뜨리는 등 폭행을 가하였다. 피고인은 그로 인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 치료를 요하는 손톱의 손상이 없는 수지 타박상 등 상해를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