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여, 47세)는 이웃 주민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6. 9. 3. 11:30경 이천시 D 골목길에서 피해자와 주차문제로 서로 욕설을 하면서 다투던 중, 그 자리를 피해 인근에 주차되어 있던 E 뉴SM5 승용차를 운행하여 위 장소를 지나가려고 하였고, 피해자는 피고인의 승용차 앞을 막아섰다. 피해자가 승용차 앞을 막아섰음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위 승용차를 그대로 운행하여 피고인의 승용차의 앞 범퍼로 피해자의 다리 부위를 들이받아 피해자를 바닥에 넘어뜨리고도 바닥에 넘어진 피해자의 목 부위까지 위 승용차를 전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자동차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5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다발성 타박상 및 찰과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