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1998. 10. 2. 부산지방법원에서 살인죄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강릉교도소에서 복역하던 중 2011. 10. 28. 가석방되어 2013. 8. 12. 가석방기간이 경과하였다. 피고인은 2015. 4. 30. 22:00경 춘천시 B에 있는 ‘C’ 식당에서, 이틀 전 일용직 노동현장에서 알게 된 피해자 D(60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에게 “제가 한 잔 샀으니 형님도 한 잔 사라.”고 말을 하였음에도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맥주잔을 던지는 시늉을 하며 거절의사를 표시하자 화가 나, 테이블 위에 있던 유리컵을 피해자의 머리에 던져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머리 부분의 열린 상처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