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화성시 C에 토지와 가옥을 매입하여 귀농을 준비하던 피해자 D(45세)과 맨홀 위치 변경 문제 등으로 다툼이 지속되고 있었다. 피고인은 2013. 5. 21. 16:27경 화성시 E에 있는 국유지 내에서, 위 피해자가 포크레인을 운전하고 있는 것을 보고, 위험한 물건인 도끼(총 길이 80cm, 칼날길이 8cm)를 들고 다가가 도끼로 위 포크레인의 뒷부분을 1회 내려쳐 피해자를 위협하고, 이에 놀란 피해자가 포크레인에서 하차하자 마치 위 도끼로 피해자를 내려칠 것처럼 행세하여 피해자가 피고인의 손을 붙잡자, 피해자를 밀어붙여 넘어뜨리고, 그 곳 바닥에 넘어진 피해자의 왼쪽 등 부분을 발로 1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도끼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귀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