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여, 43세)는 약 6년 전부터 알고 지내는 연인 사이다. 피고인은 2018. 7. 5. 11:00경 목포시 C아파트 D호 피해자의 주거지에서, 노래방 도우미 생활을 하는 피해자가 전날 밤 다른 남자와 있었다고 의심하며 추궁하던 중 화가 나, 그곳에 놓여 있던 청소기를 집어 들어 피해자의 허벅지 및 종아리 부위를 4회 가량 내려치고, 이에 겁이 난 피해자가 ‘카드를 만들어야 된다’고 하며 집 밖으로 도망가자 피해자를 따라 가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고 다시 집 안으로 데려온 후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및 몸통 부위를 수십 회 때리고, 피우고 있던 담뱃불로 피해자의 오른팔 부위를 지지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청소기 및 담뱃불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얼굴NOS의 표재성 손상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