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6. 2. 22:50경 서울 관악구 B 앞 노상에서 C ‘모닝’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경찰관이 음주단속 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피해 몰래 달아나며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383에 있는 ‘구로전화국’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중, 관악경찰서 소속 경위 D이 단속을 피해 달아난 피고인을 발견하고 음주감지기를 통해 음주 사실을 확인한 후 피고인에게 하차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자, 피고인은 갑자기 위 승용차의 왼쪽에 서 있던 위 D 쪽을 향해 차량을 돌리면서 출발하여 차량 운전석 측면으로 D을 충격하고 도주함으로써, 음주단속에 관한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