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2. 7. 15:00경 자신이 아르바이트 이력서를 제출한 서울 동대문구 C에 있는 D이 운영하는 E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인 F이 자리를 비우면 계산대에 보관 중인 돈을 훔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같은 날 23:03경까지 8시간 동안 일을 배운다는 이유로 편의점에 머물며 F이 일을 하는 것을 관찰하면서 돈이 들어있는 계산기(POS Point of Sale의 약자이다. , 포스)의 서랍을 여는 방법과 잔돈보관함의 위치를 확인하였다. 피고인은 그 후 F이 화장실을 다녀오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우자 계산대 위에 놓여있는 계산기의 서랍 및 그 옆에 있는 잔돈보관함에 들어있던 현금 575,000원을 몰래 꺼내어 가져갔다. 피고이은 이렇게 피해자 D의 돈을 훔쳐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9조
항: 

법률 내용: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