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 7. 21:30경 대구 달서구 B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피고인의 아내와 말다툼을 하던 중 유리 재질의 소주컵과 반찬 그릇을 집어던져 피고인의 아내가 112신고를 하게 되었고, 위 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구성서경찰서 C파출소 소속 경장 D가 피고인으로부터 사건 경위를 청취하려고 하였으나 피고인이 이에 불응하면서 탁자를 엎으려고 하여 피고인을 현행범 체포하기 위해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면서 수갑을 채우려고 하자, 위 D의 허벅지 부위를 입으로 물어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112신고처리업무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