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D에 대한 횡령 피고인은 건설자재 임대ㆍ판매업을 하는 사람으로, 2009. 6. 중순경 평택시 E에 있는 F 야적장에서 피해자 D으로부터 건설자재인 파이프 6m 1,900개, 파이프 4m 800개, 서포트 V2 1000개, 서포트 V4 900개 등 합계 5,800만 원 상당을 반환기간 2009. 12. 30., 임대료 약 200만 원 상당으로 정하여 임차하였다. 피고인은 피해자를 위하여 위 건설자재를 보관하던 중 반환기간이 경과하도록 피해자에게 반환하지 아니한 채 그 무렵 사무실 운영비 등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자재를 임의로 판매ㆍ대여하여 합계 5,800만 원 상당을 횡령하였다.
 2. 피해자 C에 대한 횡령 피고인은 2010. 4.경부터 2011. 10. 9.경까지 안산시 상록구 사사동 산 48에 있는 주식회사 가설닷컴에서 피해자 C으로부터 건설자재 중고판매를 의뢰받았다. 피고인은 피해자를 위하여 건설자재 판매대금을 3,200만 원을 수금하여 보관하던 중 2010. 10.경 임의로 별건 사기합의금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하여 합계 3,200만 원 상당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