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재물손괴 피고인은 2016. 11. 7. 20:53경 용인시 기흥구 C에 있는 ‘D주점’ 앞에서, 동료가 모르는 사람과 다투어 화가 난다는 이유로, 그곳에 주차되어 있던 피해자 B 소유의 E 벤츠 승용차의 보조석 뒤쪽 문을 발로 차 찌그러뜨리고, 앞 유리를 주먹으로 쳐 금이 가게하고, 본네트를 발로 찍어 찌그러뜨려 수리비 약 5,706,800원이 들도록 손괴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위 제1항과 같은 날 21:00경 같은 장소에서, ‘재물손괴 112신고’를 접수 받고 출동한 용인동부경찰서 F파출소 소속 순경 G이 위 재물손괴 사건 관련하여 피고인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질문을 하자, 테이블에 놓여 있던 맥주병을 집어 들어 마치 때릴 듯한 태도를 보여 피해자를 협박하고,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어 폭행하는 등 경찰관의 112신고처리 업무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