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 그랜저 승용차의 운전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8. 12. 16. 05:52경 위 승용차를 운전하여 경산시 대학로 170에 있는 임당네거리를 경산네거리 방향에서 영대오거리 방향으로 차로를 따라 진행함에 있어, 신호에 따라 안전하게 운전하여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를 위반하여 정지 신호임에도 교차로에 진입한 과실로 정상 신호에 따라 남매네거리 방면으로 직진 하던 피해자 C(남, 51세)가 운전하는 D 포터 화물차의 우측 옆 부분을 피고인 운전의 위 승용차 앞 범퍼 부분으로 충돌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입게 함과 동시에 피해자 포터 화물차를 수리비 1,340,315원이 들도록 손괴하였음에도 즉시 정차하여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5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54조(사고발생 시의 조치) 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 등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이하 “교통사고”라 한다)한 경우에는 그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나 그 밖의 승무원(이하 “운전자등”이라 한다)은 즉시 정차하여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 28., 2016. 12. 2., 2018. 3. 27.> 1.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 2.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성명ㆍ전화번호ㆍ주소 등을 말한다. 이하 제148조 및 제156조제10호에서 같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