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3. 8. 1. 08:41경 경기 광명시 철산동에 있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승강장에서 카메라가 내장된 갤럭시S4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꽃무늬 원피스 치마를 입은 피해자 성명불상 여성의 치마 속 하체 부위를 동영상으로 촬영하였다.
 2. 피고인은 2013. 8. 1. 08:50경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있는 지하철 대림역 환승 구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회색 미니스커트를 입은 피해자 성명불상 여성의 엉덩이 등 하체 부위를 동영상으로 촬영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2회에 걸쳐 카메라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