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8. 3. 05:30경 서울 도봉구 C에 있는 D주점에서, 피해자 E(47세)가 피고인과 다투고 있던 F를 집으로 돌려보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일어선 채로 오른손에 들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500CC 맥주잔으로 테이블 건너편에 앉아있던 피해자의 정수리를 1회 내리치고, 이에 피해자가 쓰러지면서 테이블에 머리를 박자, 위 맥주잔으로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500CC 맥주잔 3개를 쳐서 피해자의 얼굴에 날아가 이마와 입술 부분이 찢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두정부 열창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