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B, C, D, E와 피해자 F(19세)은 동네 선후배 사이이다. E는 2019. 6. 6.경 피해자로부터 “왜 내 여자친구의 친구의 친구를 꼬시냐  여자친구가 싫어하니 그만하라”라는 말을 들은 것을 계기로, 2019. 6. 8. G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피고인, B과 C을 만난 자리에서 피해자로부터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며 피고인, B과 C에게 하소연을 하게 되었고, 이에 피고인, B, C, E, D는 피해자를 만나 경고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 후 피고인, B, C, E, D는 2019. 6. 8. 00:20경 안산시 단원구 H 앞 산책로에서, 피해자를 만나 위와 같은 언행을 문제 삼아 말다툼하던 중 화가 난 피해자가 항의하자, B은 미리 준비한 쇠파이프(전체 길이 39cm)로 피해자의 등과 머리 부분을 때리고, 피고인은 주먹으로 피해자의 어깨를 1회 때리고, C은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며 피해자를 강하게 밀치고, D와 E는 이에 가세하여 주먹으로 피해자의 등과 머리를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B, C, E, D와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열린 두개내상처가 없는 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