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2. 14. 17:07경 부천시 오정구 C에 있는 `D병원` 식당 내에서, 며칠 전 피해자 E(여, 48세)가 부하직원을 통해 피고인에게 청소를 깨끗이 해 달라고 요구하였다는 이유로, 배식을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는 피해자에게 “싸가지 없는 게 밥 쳐먹으러 왔냐, 혓바닥 함부로 놀리지 마라”라고 욕설을 하는 등 행패를 부려, 피해자가 위 병원 원무부장에게 인터폰을 통해 위 상황을 보고하려 하자, 수화기를 들고 있는 피해자에게 다가 가, 주먹으로 피해자의 뒤통수를 1회 때리고, 손으로 머리채를 잡아당겨, 피해자가 바닥에 쓰러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7일 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부 통증 및 사지 근경련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