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여, 36세)과 이혼소송 중인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4. 1. 13. 14:26경 충남 예산군 C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 부근 ‘D’ 앞 노상에서,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예산군법원에 이혼서류를 접수한 후 피해자가 운전하는 E 승용차 조수석에 승차하여 귀가하던 중 피고인의 주거지에 다다라, 피해자에게 식사를 하자고 제안하였음에도 그대로 하차할 것을 요구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죽여버리겠다."라고 욕설을 하면서 끌고 가다가 피해자가 길에 있던 가로등을 잡자 위에서 아래로 찍어 누르며 뒤로 밀어 피해자로 하여금 바닥에 넘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손 부분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