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9. 11. 22:15경 대구시 서구 달서로 201에 있는 서대구농협 북비산지점 앞 벤치에서 피해자 B(57세)과 술을 마시던 중, 조금 전 노래방에서 서로 다툰 사실로 앙심을 품고 있었는데 피해자가 “내가 징역을 살고 나온 지 얼마 안 되었다. 시발 놈아”라고 욕설을 하며 시비를 거는 것에 화가 나, 옆에 있던 소주병을 벤치에 내리쳐 깨트린 후 위험한 물건인 깨진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2회 찌르고, 몸싸움 과정에서 바닥에 넘어진 피해자의 위에 올라타고, 재차 위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쇄골 부위를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1~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부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