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동네후배인 B과 함께 다른 사람의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기로 공모하고 2010. 3. 3. 11:30경 서울 용산구 C 빌라에 이르러 피고인은 그 빌라 건물 밖에서 행인으로 가장하여 망을 보고, B은 부근 공사장에서 벽돌조각을 집어 들어 위 빌라 202호의 유리창을 향해 던져 깨뜨리고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깨진 유리창을 통해 창문을 열고 202호 안으로 들어가 그곳에 있던 피해자 D 소유의 현금 400,000원, 소니 노트북 1대, 캐논 카메라 1대, 산요 캠코더 1대, 렌즈 2대 등 시가 7,000,000원 상당을 가지고 갔다. 이로써 피고인은 B과 합동하여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1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31조(특수절도) ① 야간에 문이나 담 그 밖의 건조물의 일부를 손괴하고 제330조의 장소에 침입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