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0. 31. 17:30경 부산 사상구 C에 있는 자신이 운영하는 ‘D식당’에서, 술에 취한 손님 E이 소주 값이 비싸다며 피고인의 처와 시비하는 것을 보고 말다툼을 하던 중, 위 E이 식당에 있는 가위를 들며 겁을 주려고 하자, 피고인은 이에 격분하여 주방으로 뛰어 들어가 위험한 물건인 회칼 두 자루(칼날길이 약 28cm)를 양손에 들었으나, 위 E의 일행인 피해자 F(45세)이 따라 들어와 피고인의 손을 잡으며 말리려고 하였고, 피고인은 칼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하다가 위 칼로 피해자의 왼쪽 팔 부분을 찔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왼쪽 팔 부분이 약 4cm 가량 찢어지는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