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9. 25. 23:30경 대구 달서구 C에 있는 ‘D’ 편의점 앞에서 후배인 피해자 E(45세)과 함께 그곳에 설치된 테이블에 앉아 술을 마시다가 피해자로부터 “형은 속이 검다”라는 등의 싫은 소리를 듣고 앙심을 품었다. 이에 피고인은 주변에 정차 중인 자동차에 보관된 ‘흉기’인 회칼(칼날길이 약 25.7센티미터)을 가져와 테이블 위에 내려놓으면서 피해자에게 “내 속이 검으면 내 배를 째서 확인해라”라고 이야기하였다가 피해자로부터 얻어맞자 위 회칼로 피해자의 허벅지를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치료기간을 알 수 없는 대퇴부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