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10. 20. 07:20경 용인시 B에 있는 C대학교에서 출발하여 서울 D역까지 운행하는 E 버스 내에서 운전석 뒤 2번째 통로 좌석에 앉았다가 빈 좌석이 많이 있었음에도 피해자 F(가명, 여, 25세)의 좌석 가까이 다가가,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왼쪽 어깨 부위를, 왼손으로 피해자의 왼쪽 무릎과 허벅지 부분을 수회 만지며 피해자를 창가 좌석으로 밀고,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며 창가 좌석으로 들어가지 않자, 얼굴을 피해자의 얼굴에 가까이 들이대고 마주보면서 피해자를 넘어가는 방법으로 피해자의 옆 좌석으로 비집고 들어가 앉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공중밀집장소인 버스 내에서 피해자를 추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1조
항: 

법률 내용:
제11조(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대중교통수단, 공연ㆍ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公衆)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