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11. 15. 10:00경 부천시 B건물 ‘C병원’ D호에서 피해자 E(남, 71세)의 화장지를 가져가려고 하던 중, 피해자가 이를 제지하자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네발지팡이로 피해자의 왼손을 2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8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약지 손가락 첫마디뼈 골절의 상해를 가하였다. [피고인은 판시 범죄사실을 전부 부인하나, 피해자 및 목격자 F의 진술, 피해자에 대한 진료의뢰서 및 진단서의 각 기재 등이 판시 범죄사실에 부합하고, 피고인의 딸 G도 경찰 조사 당시 피고인이 휴지 문제로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지팡이로 피해자를 밀친 사실이 있다는 말을 하였다고 진술한 점 등을 종합하여 보면, 판시 범죄사실을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