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51세)과 2016. 12.경부터 교제를 해오다 2017. 3. 초순경 헤어진 사이로 교제할 당시 피해자가 돈을 주겠다고 하였으나 주지 않고 피고인과 헤어진 후 피고인의 연락을 회피하여 온 피해자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피고인은 2017. 3. 15. 20:20경 부산 사하구 D에 있는 E의 주거지에 반찬을 가지고 방문하였다가 방 안에 있는 피해자를 발견하고, 피해자에게 “어떻게 할 거냐  돈을 줄 거가  돈 도.”라고 말하며 양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뺨을 4~5회 때리고, 그 곳 방바닥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테이블에 내리쳐 깨뜨린 뒤 위험한 물건인 깨진 소주병을 피해자의 목에 찌를 듯이 겨누고, 손으로 피해자의 뺨을 때려 피해자를 방바닥에 넘어뜨린 뒤 넘어져있는 피해자의 온 몸을 발로 수 회 차고 계속하여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총 길이 27cm, 날길이 16cm)을 들고 와 피해자의 머리를 향해 찌를 듯이 겨누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