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5. 20. 20:00경 C 이스타나 버스를 운전하여 인천 남동구 D 앞 도로를 벽산아파트 후문 쪽에서 만수3동 주민센터 쪽으로 진행하던 중 피해자 E(여, 30세) 운전의 F 레이 승용차가 그 전조등을 상향등으로 조작한 상태로 피고인의 진행방향 반대쪽에서 진행하여 와 그 상향등 빛 때문에 눈이 부셔, 위 레이 승용차가 피고인의 버스에 근접하면 버스를 레이 승용차 쪽으로 몰아 정지시키는 등으로 경고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하여 피고인은 위 레이 승용차가 피고인의 버스에 근접하여 오자 위험한 물건인 위 버스의 조향장치를 왼쪽으로 급히 돌려 버스를 왼쪽으로 진행시켜 이를 본 위 피해자 E으로 하여금 급히 제동장치를 작동하여 레이 승용차를 급정지하게 함으로써 피해자 E의 무릎 부분이 차체에 부딪히게 하는 등으로 피해자 E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 및 우측 무릎 염좌의 상해를, 레이 승용차에 동승하고 있던 피해자 G(여, 5세)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부 염좌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