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C(45세)는 같은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는 동료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8. 9. 8. 22:20경 수원시 팔달구 D에 있는 ‘E편의점’ 앞 노상에서, 피고인과 함께 술을 마신 다음 귀가를 하려던 위 피해자와 욕설문제 등으로 시비가 되어 손으로 피해자의 뺨 부위를 1회 때리고, 계속하여 그곳 바닥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벽돌(가로 19.8cm, 세로 9.8cm, 높이 5cm) 1개를 집어 들고 위 벽돌로 피해자의 왼쪽 머리 부위를 1회 내리찍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위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