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8. 1. 17:20경 서울발 부산행 무궁화호 제1215호 열차가 김천역-구미역 구간을 운행 중일 때, 제4호객차 스낵칸 내 컴퓨터 오락기 옆에서 피해자 C(여, 17세)이 서 있는 것을 보았다. 이때 피고인은 피해자의 뒤에 바짝 붙어서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왼쪽 엉덩이 부위를 움켜잡는 방법으로 약 5초간 추행함으로써, 공중이 밀집한 열차 내에서 피해자로 하여금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한 것이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1조
항: 

법률 내용:
제11조(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대중교통수단, 공연ㆍ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公衆)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