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8. 6. 20.경 서울 광진구 B에 있는 피해자 C 운영의 ‘D’ 식당에서 피해자에게, `프로그램 좋은 것이 있는데 생각이 있느냐, 돈을 주면 E과 F에 방송을 나가게 해주겠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사실은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돈을 받더라도 피해자가 운영하는 식당이 방송에 나가도록 해줄 수 있는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2018. 6. 23.경 18,000,000원, 2018. 7. 13.경 8,000,000원, 2018. 7. 17.경 7,000,000원, 합계 33,000,000원을 교부받았다.
 2. 피고인은 2018. 7. 21. 장소불상지에서 피해자 C에게 전화하여 `F 방송 명목으로 받은 돈에 대해 세금계산서를 끊었으니, 세금계산서 발급 비용을 보내달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사실은 피해자 운영의 식당이 F 방송에 나가는 것에 관한 세금계산서가 발급된 사실이 없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1,800,000원을 교부받았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