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36세)과 직장 동료 사이로, 2013. 8. 16. 18:30경부터 화성시 D에 있는 E식당에서 피해자를 비롯한 직장동료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고인이 식당 밖으로 나가 돌아오지 않자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에 식당 외 불상의 장소에서 전화를 받은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여 피고인과 피해자는 말다툼을 하게 되었고, 피고인과 피해자는 위 E식당 앞 주차장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였다. 같은 날 22:10경, 화성시 F에 있는 G 휴대폰 판매점 앞 노상에서 피고인은 피해자와 마주치자, 피고인이 평소 조끼 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위험한 물건인 커터칼(총길이 15cm)을 꺼내어 손에 들고 피해자의 오른쪽 입술, 뒷통수, 얼굴, 팔, 등을 수차례 찔러 피해자로 하여금 약 8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다발성 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