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B에 대한 상해 피고인은 2018. 10. 21. 21:20경 부산 서구 C에 있는 ‘D 앞’ 버스정류장에서, 정차한 시내버스를 타기 위하여 뛰어오는 피고인을 두고 시내버스가 그대로 출발하는 것을 본 피해자 B(72세)이 “기사분들 매정하다. 조금만 기다렸다가 태워가지.”라고 말하자 느닷없이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뒤통수를 1회 때리고, 계속하여 양손으로 피해자의 얼굴과 몸 부위를 번갈아가며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14일 동안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등 타박상을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해자 E에 대한 상해 피고인은 2018. 10. 22. 00:35경 부산 서구 대영로 16에 있는 부산 서부경찰서 형사과 피의자보호실에서, 제1항과 같은 범죄사실로 현행범인 체포된 후 위 경찰서에 인치되어 피의자보호실에 유치 중 난동을 부리다가 피고인의 도주방지 등을 위하여 위 경찰서 소속 경찰관인 피해자 경위 E(47세) 등이 피고인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하자 이로 피해자의 오른쪽 정강이를 물고, 이어서 피해자의 왼쪽 손날 부위를 물어뜯어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손날 부위의 열상을 가함과 동시에 경찰관의 수사업무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