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2019. 2. 14.경 범행 피고인은 중고차 중개업자로 일하면서 2019. 2. 13.경 부산 강서구 B건물 C 앞 노상에서 피해자 D으로부터 E 그랜저 승용차의 매도 의뢰를 받고, 2019. 2. 14. 부산 사상구 F에 있는 ‘G’라는 중고차량매매상사에 1,000만 원에 매도한 다음 차량압류대금을 공제한 8,878,890원을 H 명의의 기업은행계좌로 송금 받아 피해자를 위해 보관하던 중, 그 무렵 피고인의 채무를 갚는데 임의로 사용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2. 2019. 3. 21.경 범행 피고인은 2019년 2월 말경 부산 수영구 I에서 피해자로부터 J 재규어 승용차의 매도 의뢰를 받고, 2019. 3. 8. 위 ‘G’에 2,250만 원에 매도한 다음 2019. 3. 21. 차량압류대금을 공제한 21,937,140원을 위 계좌로 송금 받아 피해자를 위해 보관하던 중, 그 무렵 피고인의 채무를 갚는데 임의로 사용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