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특수상해 피고인은 2020. 11. 8. 16:30경 인천 부평구 B에 있는 C 식당에서, 피해자 D(여, 48세) 및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로부터 “남자가 술을 마시다가 먼저 가는 것은 매너가 아니다.”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나서 그곳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열린 두개내 상처가 없는 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2020. 11. 8. 16:40경 제1항 기재 C 식당 외부 복도에서, 피고인이 D을 때리는 것에 대하여 피해자 E(여, 43세)가 항의하자 양손으로 피해자를 밀어 피해자를 바닥에 넘어뜨려 피해자에게 약 14일간 치료가 필요한 요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