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2. 24. 12:55경 서울 강남구 C 앞 도로에서 차량 통행 문제로 피해자 D(남, 29세)과 시비되어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가 112에 신고하는 모습을 보고는 음주운전으로 선고된 벌금을 납부하지 않아 지명수배가 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그대로 E 기아 카니발 승합차를 운전하여 위 장소를 떠나려고 하였고, 피해자가 위 승합차 앞 가로막는 것을 보고도 그대로 위험한 물건인 위 승합차를 피해자를 향해 운행하였고, 피해자가 진행하는 위 승합차의 조수석 쪽 열린 창문틀에 매달렸음에도 위험한 물건인 위 승합차의 속도를 줄이지 아니한 채 20미터 가량 계속 운행하였으며, 속도를 이기지 못한 피해자로 하여금 위 승합차에서 떨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