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해자 B은 2012. 3. 30.경 C주식회사와 사이에 D에 있는 E 5층에 위치한 F 매장에 관하여 위탁관리계약을 체결하였고, 피고인은 2012. 9. 20.경 피해자로부터 위 매장의 관리를 위임받고, 제품의 판매, 판매금의 입금 등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6. 4. 24.경 위 매장에서 고객인 G에게 모델명 ‘U1JPE' 전자피아노 1대를 판매하였으나 그 무렵 G으로부터 판매대금 5,800,000원을 교부받고도 위 백화점 관리 계좌로 이를 입금하지 아니한 것을 비롯하여 2014. 1. 1.경부터 2016. 4. 30.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32회에 걸쳐 합계 49,715,000원 상당을 판매하고도 위 백화점 관리 계좌로 이를 입금하지 아니한 채 주식 투자금 등 개인 용도로 임의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