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3. 2. 9. 02:50경 고양시 일산동구 B에 있는 ‘C주점’ 앞 복도에서 피고인의 여자친구인 D가 주저앉아 코피를 흘리며 울고 있는 것을 마침 그곳을 지나던 피해자 E(여, 21세) 일행이 발견하고 위 D를 보호하려 하였으나, 피고인은 피해자 일행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폭행하는 것으로 오인한 나머지 그 주변에 있던 두께 약 2cm 가량의 합판을 집어들어 피해자의 뒷 머리 부위를 가격하고 머리채를 잡아끌고 발로 배 부위를 1회 걷어차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손 부위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폭행 피고인은 위 ‘1’항과 같은 일시 및 장소에서 위 ‘1’항과 같은 이유로 E을 폭행할 때에 옆에서 이를 말리던 E의 일행인 피해자 F(23세)의 등 부위를 위 ‘1’항의 합판으로 1회 가격하고, 계속하여 손으로 피해자 G(여, 21세)의 머리채를 잡아끌고 발로 복부를 1회 걷어차고 주먹으로 머리 부위를 2회 때려 피해자들을 각각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