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재물손괴 피고인은 2014. 6. 29. 03:30경 진주시 B에 있는 피고인의 어머니인 피해자 C(여, 63세)가 운영하는 D에서, 피해자로부터 훈계를 들었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해자 소유인 시가 150,000원 상당의 출입문 유리와 화분을 발로 차서 깨트려 이를 손괴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4. 6. 29. 04:05경 위 장소에서, 112 무선지령을 받고 현장에 출동한 진주경찰서 E지구대 소속 순경 F으로부터 사건 조사를 위해 임의동행을 요구받았으나 이를 거절하여 위 경찰관으로부터 재물손괴 혐의로 현행범인 체포를 당하였다. 이에 피고인은 화가 나 위 경찰관에게 항의하며 주먹으로 위 경찰관의 얼굴 부위를 2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 경찰관의 112신고처리 및 현행범인 체포 업무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