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는 일용 노동자들로 현재 같은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피고인과 피해자는 건설현장 동료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 난 다음 서울 송파구 C에 있는 D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이때 피고인의 처가 피해자에게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여 그녀가 빌려간 돈에 대해 언급하며 잠시 대화를 하게 되었다. 전화통화를 마친 피해자는 피고인에게 “내가 왜 이런 전화를 받아야 되느냐”며 불만스럽게 말하였다. 피고인은 2016. 4. 7. 21:17경 위 D 호프집에서 피해자가 여러 사람이 함께 술을 마시는 좌석에서 위와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에 화가 나 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밀어버려 동인이 바닥에 넘어지게 되면서 바닥에 있던 맥주병 조각에 오른쪽 종아리 부위를 찢기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우측 종아리 부위 열상을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