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 소속 직원으로, 피해자 B(남, 63세)과는 같은 직장 동료 사이이다. 피고인은 2021. 2. 25. 07:30경 대구 달서구 D에 있는 ‘E’ 2~3층 계단에서 피해자로부터 강제추행을 당하였다고 주장하며 사과를 요구하였으나 피해자가 “CCTV 확인해봐라. 그런 일 있는지”라며 피고인의 사과 요구에 불응하자, 미리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바늘(길이 약 7cm)로 피해자의 양 눈 사이 부위를 2~3회 찔러 피해자에게 약 7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얼굴 표재성 손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