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가. 피해자 C에 대한 폭행 피고인은 2017. 3. 3. 19:30경 서울 중랑구 D 앞 노상에서, 그 곳 앞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다가 마주오던 피해자 C(60세)과 부딪친 후 피해자가 뒤를 돌아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해자에게 “왜 쳐다보냐”고 시비를 걸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2회 때려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나. 피해자 E에 대한 폭행 피고인은 가.항과 같은 일시, 장소에서 지나가다 위 장면을 목격한 피해자 E(72세)이 피고인을 말리려고 하자 “너는 뭐야, 너 몇 살이야”라고 하면서 발로 피해자의 정강이를 걷어 차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다. 피해자 F에 대한 폭행 피고인은 가.항과 같은 일시, 장소에서 지나가다 위 장면을 목격한 피해자 F(여, 30세)가 “왜 이 난리예요”라고 말하며 피고인을 말리려고 하자 화가 나 피해자를 노려보고, 이에 겁을 먹고 도망가는 피해자를 쫓아 가 주먹으로 피해자의 머리와 목, 어깨를 때리고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끄는 등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제1의 가.항과 같은 일시, 장소에서 교통지원 근무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제2기동단 G중대 소속 의무경찰관 상경 H가 지나가던 시민으로부터 도와달라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여 피고인을 제지하자 “너도 한 대 맞을래”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손으로 H의 왼쪽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하였다. 이렇게 하여 피고인은 의무경찰관의 범죄의 진압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