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서울 강동구 C빌딩에 있는 ‘D’ 고시원 327호에 거주하는 사람이고, 피해자 E(50세)은 위 빌딩 및 고시원의 관리인인바, 2018. 7.경 피고인이 실내용 슬리퍼를 신고 건물 밖으로 나갔다 온 것으로 인하여 피해자와 말다툼을 한 이후 피해자와는 평소 감정이 좋지 않은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8. 10. 8. 17:55경 위 ‘C빌딩’ 뒤편에 있는 주차장에서 피해자와 우연히 마주친 후 피해자를 향하여 침을 뱉은 것을 기화로 다툼이 생겨 서로 주먹으로 때리는 등 싸움을 하던 중 주변 사람들이 만류하여 위 고시원으로 들어갔다. 이후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로부터 폭행당한 것에 격분하여 위 고시원 주방 싱크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을 들고 같은 날 18:05경 위 주차장으로 다시 돌아가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향해 위 부엌칼을 10여회 휘둘러 위 부엌칼이 피해자의 이마 부위와 왼쪽 팔목 부위에 맞게 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얼굴 열상(이마부)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