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현대택배 F대리점의 배달기사이다. 피고인은 2014. 10. 21. 20:22경 경주시 강동로 136에 있는 ‘현대택배 집하센터’ 컨베이어 벨트 지역 분류장에서, 자신의 배달지역에 속해있는 ‘Q’으로 배송될 시가 합계 2,960,100원 상당의 밀레 의류 22점이 들어있는 택배박스 1개(119번 박스)와 시가 2,344,118원 상당의 밀레 의류 20점이 들어있는 택배박스 1개(49번 박스)를 피해자인 위 ‘Q’의 대표 R를 위하여 배달 목적으로 업무상 보관하던 중, 전산 상에는 ‘배달완료’로 입력하고 실제로는 위 Q에 위 박스를 배달하지 아니하는 방법으로 빼돌린 다음 이를 장물업자인 B에게 팔아넘겼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