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4. 15. 01:15경 경북 의성군 B 소재 C병원 주차장에서, 그전 피해자 D(17세)과 피해자의 일행들에게 술을 권하다 시비되어 출동한 경찰관에 의하여 귀가조치 되자 화가 나,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 2자루(총 길이 약 26cm, 칼날 길이 약 14cm인 것과 총 길이 약 22cm, 칼날길이 약 12cm인 것)를 가지고 나와 피해자를 향해 휘둘러 이를 피하는 피해자와 실랑이하던 중 위 부엌칼로 피해자의 왼쪽 새끼손가락을 약 2cm 정도 베어 피가 나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