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4. 2. 11.부터 2013. 11. 16.까지 광주 서구 B에 있는 피해자 주식회사 C에서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거래처에 민물장어 등 민물고기를 배달하고 그 대금을 수금하는 등의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3. 3. 30.경 피해자 회사의 거래처인 전북 고창군 D 소재 ‘E’를 운영하는 F로부터 민물장어 외상대금 6,560,000원을 수금하여 피해자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즈음 광주 일원에서 임의로 신용카드 대금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피고인은 이를 비롯하여 그때부터 2013. 11. 16.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37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 중이던 물품대금 합계 67,504,000원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