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3. 7. 18. 22:30경 강원도 홍천군 C에 있는 피해자 D(여, 50세)의 오빠 E이 운영하는 ‘F 정육점’에서, 연체된 임대료 문제 등을 따지러 E을 찾아갔으나 피해자가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손으로 위 정육점 출입문을 수회 두드리며 “내가 주인인데 왜 안열어”라고 소리를 지르고 위 ‘F 정육점’ 바로 옆에 있는 피고인이 운영하는 ‘F 식당’으로 돌아가 “씨팔년아, 미친년아, 오빠가 그러니까 동생년도 똑같다”고 욕설을 하며 주먹으로 위 ‘F 정육점’과 내벽이 붙어있는 위 ‘F 식당’ 벽을 수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폭행을 가하였다.
 2.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3. 7. 19. 07:24경 위 ‘F 정육점’에서 위 피해자 E이 임대료를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붕 철골 거치대에 ‘F 한우 정육식당’이라고 기재된 대형현수막 간판을 문구용 다용도 칼로 절단하는 등 소란을 피워 그 가게에 들어오려던 손님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함으로써 위력으로 피해자 E의 가게영업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