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6. 12. 3. 19:40경 광양시 B에 있는 'C사우나' 건물 7층 폐백실 앞 소파에서 음식을 먹다가 위 사우나 운영자인 피해자 D(52세)으로부터 음식을 흘리지 않게 조심히 먹으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나 큰소리로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였고, 이에 피해자가 폐백실에서 진행 중인 행사에 방해가 되니 위 건물 1층으로 내려가자고 하였다. 계속해서 피고인은 피해자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 건물 1층 로비로 내려와 모자를 쓴 채 머리로 피해자의 왼쪽 눈과 코 부위를 1회 들이받고 욕설을 하면서 피해자를 1회 밀치고, 재차 머리로 피해자의 이마 부위를 1회 들이받아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구 및 안와 조직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2. 재물손괴 피고인은 위와 같은 일시, 장소에서 휴대전화로 통화하는 피해자의 손을 쳐서, 휴대전화가 그곳 바닥에 떨어져 액정이 깨지도록 하여 수리비 약 199,000원이 들도록 피해자 소유인 휴대전화를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6조
항: 

법률 내용:
제366조(재물손괴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제목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