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3. 1. 8. 00:30경 서울 강북구 B 병원에서, 입원 중인 피고인의 부인을 면회하러 왔다가 부인이 밤늦은 시각에 병실에 없는 것에 화가 나 고성을 지르고 욕설을 하여 피해자 C이 이를 제지하자, 피해자에게 ‘야 씨발놈아 좆같은 새끼야'라고 욕설을 반복하면서 같은 날 01:15경까지 고성으로 욕설을 하여 피해자의 환자 관리 등 병원 관련 업무를 방해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위와 같이 소란을 피우다가 위 병원 305호 출입문 옆 선반 위에 놓여있던 가위를 들고 소란을 제지하는 피해자의 왼손등을 찔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수부 찰과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