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3. 28. 22:53경 전주시 완산구 C에 있는 피해자 D(29세) 운영의 ‘E’ 원룸 주차장에서, 피해자가 ‘이거 음주운전이니까 대리운전을 불러서 이동주차 해 달라.’고 하면서 그곳에 주차된 피고인 소유의 F ‘티구안’ 승용차를 옮겨달라고 하였다는 이유로 시비를 하던 중, 전방에서 피해자가 가로막고 있음에도 위험한 물건인 위 승용차를 앞으로 진행하여 앞 범퍼 부분으로 피해자의 허벅지 부위를 들이받고, 왼쪽 사이드미러로 피해자의 왼쪽 팔 부위를 들이받아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추 및 골반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