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9. 9. 20:30경 부산 동구 초량동의 ‘부산역’ 광장에서 노숙자들과 술을 마시던 중 약 30미터 떨어진 곳에서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시민연대’의 시위소리가 크게 들리자 술 마시는데 방해가 되어 화가 났다는 이유로, 마시고 옆에 놓아두었던 빈 소주병을 약 70명의 시위대가 모여 있던 곳에 던졌고 그 술병이 시위 중이던 피해자 B의 왼쪽 눈썹 밑 부분에 맞아 피해자의 왼쪽 눈썹 밑 부분이 약 1.5cm  찢어지고 피가 났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빈 소주병을 피해자에게 던져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