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11. 8. 18:00경 평택시 안중읍 안현로서9길 14-4 소재 안중공용버스터미널에서, 피고인의 법률상 배우자인 피해자 B(여, 40세)이 운전하는 C 승용차에 피해자 D(42세)가 탑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불륜관계를 의심하여 E 승용차를 이용해 위 승용차를 추격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2018. 11. 8. 20:35경 평택시 F 부근 도로에 이르러, 피해자 B이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고 승용차를 세우지도 않는 것에 격분하여 피고인이 운전하는 위험한 물건인 E 승용차로 피해자들이 탑승한 C 승용차의 뒷범퍼 부분을 3회 들이받고, E 승용차의 운전석 측면 부분으로 C 승용차의 조수석 측면을 들이받아 피해자 B에게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머리 기타 부분의 표재성 손상 및 타박상 등 상해를 가하였다. 계속해서 피고인은 피해자 D를 승용차 밖으로 끌어내기 위해, 인근 노상에 놓여있던 위험한 물건인 보도블럭 조각(가로 6cm, 세로 8cm)을 손에 들고 운전석 창문을 내리쳐 운전석 유리창을 깨뜨리고, 위 보도블럭 조각을 손에 든 상태로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과 몸통을 수회 때려 피해자 D에게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늑골 다발 골절 등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