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4. 2. 17:30경 강원 평창군 C에 있는 피해자 D(46세)의 밭 앞에서 피해자와 땅 임대문제로 이야기를 하던 중, 나이 어린 피해자가 예의 없이 말을 한다는 이유로 화가 나, 들고 있던 지도책으로 피해자의 가슴 부위를 수회 때리고, 이에 피해자가 “이 행동에 대해 법으로 하겠다.”라고 말하자 이에 화가 나 “그래, 내가 너 죽일거야 씨팔새끼야.”라고 말하면서 피고인의 E 갤로퍼 승용차 트렁크에 들어 있는 위험한 물건인 스패너(길이 약 31cm)를 꺼내 오른손에 들고, 피고인을 제지하려는 피해자를 향해 휘둘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