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1.경부터 2012. 11.경까지 부산 남구 B에 있는 피해자 C교회의 재정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위 교회의 헌금 관리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1. 7. 8.경 부산 남구 용호4동 486-11에 있는 부산은행 이기대지점에서 교회 목사인 D 명의로 된 예금계좌(계좌번호 E)를 임의로 해약하고, 위 통장에 예금되어 있던 1,272만 원을 피고인 명의의 부산은행계좌(계좌번호 F)로 이체한 후 인출하여 피고인의 형사합의금 등으로 사용하였다. 피고인은 이를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12. 8. 10.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부산은행 이기대지점에서 3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합계 79,038,237원 상당의 예금을 해약한 후 이를 임의로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