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 버스를 운전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6. 6. 10. 23:40경 위 버스를 운전하여 시흥시 대야동에 있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4차로의 도로를 시흥IC 방면에서 소래터널 방면으로 3차로를 따라 진행하던 중, 평소 피고인과 감정이 좋지 않던 직장동료인 피해자 D(57세)운전의 E 버스가 피고인의 후방에서 진행을 하다 2차로로 진로 변경을 하는 것을 발견하고 피해자에게 겁을 주기로 마음먹었다. 이에 따라 피고인은 위 C 버스를 좌측으로 조작하여 1차로 쪽까지 대각선으로 급격히 진행하면서 피해자의 버스를 들이받을 것처럼 진로를 방해하여, 피해자로 하여금 충돌을 피하기 위해 1차로까지 진행하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버스를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