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11. 10. 05:00경 B QM5 승용차를 업무상 운전하여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에 있는 동서고가도로 하행선을 황령산터널 쪽에서 개금요금소 쪽으로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한 업무상 과실로, 정상 차로로 주행하던 피해자 C 운전의 D 스카니아 트랙터를 들이받고, 피해자 E 운전의 F K7 승용차가 위 QM5 승용차를 피하려다가 벽에 들이받게 하여, 피해자 C로 하여금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피해자 E로 하여금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부 염좌 등의 상해를 각 입게 함과 동시에 피해자 (주)G 소유의 위 스카니아 트랙터를 프런트 범퍼 교환 등 수리비 9,844,010원 상당이 들도록, 피해자 E 소유의 위 K7 승용차를 프런트 범퍼 교환 등 수리비 5,954,166원 상당이 들도록 각 손괴하고도 즉시 정차하여 피해자들을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5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54조(사고발생 시의 조치) 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 등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이하 “교통사고”라 한다)한 경우에는 그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나 그 밖의 승무원(이하 “운전자등”이라 한다)은 즉시 정차하여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 28., 2016. 12. 2., 2018. 3. 27.> 1.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 2.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성명ㆍ전화번호ㆍ주소 등을 말한다. 이하 제148조 및 제156조제10호에서 같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