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7. 12. 30. 21:31경 서울 강서구 소재 신방화역에서 피해자 B이 운행하는 택시의 뒷좌석에 승차하여 잠을 자던 중, 2017. 12. 30. 22:08경 목적지인 서울 광진구 능동로 216 소재 어린이대공원 정문 앞에 도착하여 피해자로부터 택시 요금을 지불하라는 말을 듣자, 피해자에게 ‘내가 돈을 냈는데 무슨 말을 하고 있냐’고 말하면서 피해자의 우측 얼굴부위를 수회 때리는 등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7. 12. 30. 22:22경 위 어린이대공원 정문 앞에서 ‘택시 요금 문제로 손님과 시비 중이다’는 내용의 B의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서울광진경찰서 C지구대 소속 순경 D이 요금 지불 여부를 확인하자, ‘지랄, 지랄하고 있네’, ‘택시요금이 오버되었다’, ‘좆같네, 좆같네’라고 큰소리를 치면서 주먹과 발로 D의 얼굴과 다리 부위를 때리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112 신고사건 처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