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5. 23. 05:40경 서울 구로구 C에 있는 'D' 주점에 찾아와 그곳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E 및 피해자 F(여, 42세)과 합석을 하면서 주점에 올 때 가지고 온 위험한 물건인 스텐레스 봉(길이 1m 20cm 가량)으로 바닥을 2-3번 탕탕탕 치자 피해자가 “동네에서 오빠들이 파이프나 가지고 다니고 이게 뭐하는 짓들이냐”고 말을 하였다는 이유로 화가나 “개 같은 년아, 너가 무슨 상관이냐”고 욕을 하면서 위 스텐레스 봉으로 때리려고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2회 휘두르고, 이에 피해자가 봉을 잡고 막는 과정에서 손목 부위에 통증이 생기도록 하는 등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