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2. 무렵부터 2012. 8. 무렵까지 서울시 마포구 B에 있는 피해자 C(주)의 이사로서 그 회사의 공사비용 집행과 소속 연예인 관리 등의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2. 2. 15. 무렵 피해자 회사 대표이사 D으로부터 공사비용과 개업 준비 비용 등의 명목으로 8,000만 원을 송금 받는 등 그때부터 2012. 3. 12. 무렵까지 5회에 걸쳐 합계 2억 150만 원을 송금 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피고인은 2012. 2. 17. 무렵 그 중 1,500만 원을 프로듀서 E에게 사례비 명목으로 지급하고, 2012. 2. 27. 무렵 그 중 2,753만 원을 개인 소유 아우디 승용차 구입 명목으로 사용하고, 그 무렵 21,594,950원을 피해자의 동의를 받지 아니하고 주유비나 음식비 등의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합계 64,124,950원을 마음대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업무상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