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으로부터 “2014. 6. 23.과 2014. 8. 13.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C‘에서 영업을 하다 성매매알선 혐의로 단속되어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데 구속될지 모르니 도와 달라.”는 취지의 부탁을 받고 피해자로부터 변호사 선임료 명목으로 2014. 8. 26. 50만 원, 2014. 9. 2. 480만 원, 2014. 9. 30. 450만 원, 2014. 10. 10. 20만 원 합계 1,000만 원을 피고인 명의의 우체국 계좌로 송금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하던 중, 2014. 10. 19. 그 중 700만 원을 개인적인 용도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