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6. 20. 22:55경 경기도 양평군 B 101동 1204호에 있는 주거지에서 술에 만취하여 라이터를 꺼내 들고 아들, 딸, 처에게 “집에 불을 질러버리겠다.”고 말하는 등 가족들을 협박하였고, 같은 날 23:26경 피고인 딸의 112 신고를 받고 위 장소로 출동한 C파출소 소속경사 D이 피고인에게 범죄사실의 요지와 변호인 선임권, 진술거부권 등을 고지하고 피고인을 협박죄의 현행범인으로 체포하려고 하자 갑자기 욕설을 하면서 오른손으로 위 D의 좌측 뺨을 1회 때려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112 신고업무 처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