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으로부터 카메라를 빌리더라도 이를 사용하고 반환할 의사가 아니라 전당포에 저당을 잡힐 것이었음에도 이를 숨긴채, 2012. 7. 23. 17:30.경 서울 광진구 C 소재 피해자가 운영하는 ‘D’이라는 상호의 카메라대여점에서, 230만원 상당의 캐논카메라(5D MARK II) 1대, 170만원 상당의 24-70 렌즈 1대, 150만원 상당의 70-200is 렌즈 1대 등 합계 550만원 상당의 카메라와 렌즈를 1일간 빌리기로 하는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고 카메라와 렌즈 2개를 교부받은 후 같은 날 이를 서울 중랑구 E 소재 'F' 전당포에 300만원을 받고 저당 잡히는 수법으로 편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