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3. 17. 02:50경 서울 노원구 D, 지하 1층에 있는 단란주점 'E'에서 주점 밴드마스터로 근무하는 피해자 F(51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음악에 대한 견해 차이로 감정이 상하자 피해자에게 “싸움 잘 하느냐. 한판 붙자.”며 시비를 걸고, 술값을 계산한 후 배웅에 나선 피해자의 얼굴을 피고인의 머리로 들이받고 이에 주점업주 등의 제지를 받아 주점출입구 쪽으로 걸어 나가던 중 출입문 옆에 있는 맥주상자에서 맥주 2병을 꺼내 양손에 들고 상하로 교차시켜 병을 깨뜨린 다음, 위험한 물건인 깨진 맥주병으로 피해자의 머리, 목, 허리 등을 찔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턱 심부 열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