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9. 16. 13:20경 C 모닝 승용차를 운전하여 서울 은평구 대조동 39-19 은혜산부인과 앞 편도 4차로 중 2차로를 역촌오거리 쪽에서 대조삼거리 쪽으로 시속 약 20km 로 진행하다가, 차량 신호가 정지신호로 바뀌는 것을 보지 못하고 계속 같은 속도로 진행한 과실로 횡단보도의 녹색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건너던 피해자 D, E, F, G을 피고인 승용차 앞범퍼 부분으로 들이받아 피해자들을 바닥에 넘어지게 하여 피해자 E에게 약 9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원위요골 및 원위척골 분쇄골절 등의 상해를, 피해자 D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슬관절 타박상 등의 상해를, 피해자 F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추 염좌 등의 상해를, 피해자 G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고관절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각 입혔다.

적용 법률:
법률명: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조: 제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조(처벌의 특례) ①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형법」 제268조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