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1. 5. 03:20경 서울 강동구 B 9층에 있는 피해자 C(45세)이 운영하는 `D` 주점에서, 아내와 말다툼을 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서, 그곳 탁자에 있던 유리로 된 위험한 물건인 맥주잔을 이용하여 피해자 소유의 유리창을 2회 내리쳐 유리창에 금이 가도록 하여 약 250만 원 상당의 수리비가 들도록 함으로써 피해자의 재물을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9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69조(특수손괴) ①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366조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