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9.경 부동산 중개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주식회사 C를 운영한 사람으로서, 피해자 D, E, F과 함께 주식회사 해밀건설이 경기도 안성의 물류창고 부지를 매입하는 것과 관련하여 부동산 중개를 하였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부동산 중개를 한 다음 주식회사 해밀건설로부터 수수료 명목으로 7,500만 원을 받아 위 피해자들에게 각 1,300만 원씩 교부하기로 약정하고, 2009. 12. 16.경 위 주식회사 해밀건설로부터 7,500만 원을 교부받아 피해자들을 위하여 위 금원을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위 주식회사 C 직원들의 임금으로 지급하는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들의 재물 3,900만 원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