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0. 7. 23:10경 천안시 서북구 C 아파트 뒤편 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피해자 D(37세)의 처 E가 운전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피고인을 향해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위 D 및 E와 시비를 벌이게 되었다. 그러던 중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왜 내 마누라한테 욕을 해’라는 등의 이야기를 듣게 되자 화가 나,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분을 수 회 때려 넘어뜨리고, 넘어져 있던 피해자의 몸 부분 등을 발로 수 회 밟았다. 그 후 피고인은 그 곳 인근의 분식집 앞길에 설치되어 있던 위험한 물건인 알루미늄으로 된 입간판 설치봉(길이 약 70cm)을 가지고 와, 바닥에 누워있던 피해자의 몸 부분 등을 수 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6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폐쇄성 안와상 골절, 우측 제5수지 골성 추지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