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2. 10. 1. 19:30경 의정부시 B빌딩 2층의 피해자 C의 사무실에 이르러 출입문의 손잡이 옆 부분을 노루발못뽑이(빠루)로 찍어 구멍을 내는 방법으로 손괴한 뒤 그 구멍 안으로 손을 넣어서 잠긴 문을 열고 침입하여 그 곳 사무실 안에 있던 피해자 C 소유의 양주 4병, 공구함 1개, 타이어체인 1세트, 전동드릴 1개 등을 가지고 나와 절취하였다.
 2. 피고인은 2012. 10. 1. 19:50경 위 B빌딩 2층의 피해자 D의 사무실에 이르러 출입문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손괴하고 침입하여 그 곳 사무실 안에 있는 피해자 D 소유의 옷가지와 여권 4개 등을 가지고 나와 절취하였다.
 3. 피고인은 2012. 10. 1. 20:10경 위 B빌딩 3층의 피해자 E의 사무실에 이르러 출입문의 틈으로 노루발못뽑이(빠루)를 넣어 젖히는 방법으로 출입문을 손괴하고 침입하여 그 곳 사무실에 있던 피해자 E 소유의 삼성 노트북 1대, 통증치료기 68개 등 시가 합계 2,240만원 상당의 물건을 가지고 나와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1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31조(특수절도) ① 야간에 문이나 담 그 밖의 건조물의 일부를 손괴하고 제330조의 장소에 침입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