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4. 20. 11:20경 B 디스커버리 승용차를 운전하여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에 있는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분기점 도로를 서울 방면에서 원주 방면으로 시속 약 80km/h의 속도로 진행하며 진로를 변경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방향지시등으로 방향 변경을 미리 알리고 전후좌우의 교통상황을 잘 살피면서 안전하게 차로를 변경하여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위반하여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피고인의 승용차와 같은 방향으로 진행 중이던 피해자 C(41세, 남) 운전의 D K3 승용차 앞으로 급차선 변경하였고, 이로 인해 피해자가 이에 항의하는 취지로 클락션을 울리자 화가 나 피해자의 승용차 뒤로 진행하면서 후방에서 상향등을 5회 켜고, 전방에 다른 차량이 없어 차량을 급정지 할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의 승용차 앞으로 끼어든 후 급정거 하는 등 위험한 물건인 자동차를 이용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