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4. 27. 09:00경 경남 창녕군 D에 있는 농로에서, 피해자 E(64세)가 자신의 논에 물을 대기 위해 지하수 관리 잠금장치를 가지고 있는 피고인에게 열쇠를 달라고 요청하였으나 피고인이 위 피해자로부터 관리비를 받지 않아 열쇠를 줄 수 없다고 말하는 등 위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위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이를 말리던 피해자 F(여, 60세)의 멱살을 잡아 흔든 다음, 주먹으로 피해자 F의 머리를 2회 때리고, 재차 주먹으로 피해자 F의 오른쪽 가슴을 1회, 얼굴을 2회 때렸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피해자 E에게 머리를 들이밀어 피해자 E의 입술 부분에 부딪히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F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다발성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고, 피해자 E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면부 다발성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