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10. 19.경 가출하여 모텔, PC방 등을 전전하며 생활하다가 가진 돈이 떨어지자 야간에 종업원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에서 금원을 강취하여 모텔비 등을 마련하기로 마음먹었다. 1. 2015. 10. 23.자 범행 피고인은 2015. 10. 23. 03:54경 인천 남동구 C에 있는 ‘D’ 편의점에 이르러 위 편의점 내에 손님이 없고, 피해자 E(28세)이 혼자 카운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 뒤 편의점 안으로 들어가 컵라면 1개를 집어 들고 계산을 할 것처럼 피해자에게 다가간 뒤 미리 구입하여 소지하고 있던 흉기인 문구용 커터칼을 꺼내어 피해자에게 찌를 듯이 들이대며 “돈을 달라. 담배도 달라.”라고 협박하여 피해자의 반항을 억압하고, 피해자로 하여금 카운터에 있는 금고를 열어 그 안에 보관되어 있던 현금 224,000원과 진열대에 비치되어 있던 시가 31,500원 상당의 담배 7갑을 자신에게 교부하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로부터 재물을 강취하였다. 2. 2015. 10. 24.자 범행 피고인은 2015. 10. 24. 06:25경 경기 부천시 원미구 F에 있는 ‘G` 편의점에 이르러, 편의점 내에 손님이 없고, 피해자 H(24세)가 혼자 카운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 뒤 편의점 안으로 들어가 컵라면 1개를 집어 들고 계산을 할 것처럼 피해자에게 다가간 뒤 미리 소지하고 있던 흉기인 문구용 커터칼을 꺼내어 피해자에게 찌를 듯이 들이대며 “돈을 내놔라.”라고 협박하여 피해자의 반항을 억압하고, 피해자로 하여금 카운터에 있는 금고 2개를 열어 그 안에 보관되어 있던 현금 약 500,000원 상당을 자신에게 교부하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로부터 재물을 강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3조
항: 

법률 내용:
제333조(강도) 폭행 또는 협박으로 타인의 재물을 강취하거나 기타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삼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