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6. 7. 16. 00:50경 양산시 B에 있는 피해자 C(여, 43세)가 운영하는 D 4번룸 안에서, 피해자가 술을 더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곳 테이블 위에 있던 맥주잔, 양주잔 등을 팔로 쓸어 바닥에 떨어뜨려 깨뜨리고, 이에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왜 이러십니까. 이유가 뭔데요 ”라고 말하자, 손으로 피해자의 뺨을 1회 때려 넘어지게 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력으로써 피해자의 주점영업에 관한 업무를 방해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위 일시, 장소에서 위와 같이 위 피해자의 뺨을 1회 때려 바닥에 넘어지게 하고, 피해자를 주먹으로 때리기 위해 피해자의 왼쪽 어깨를 잡아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양측 무릎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