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 스포티지 승용차를 운전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8. 11. 3. 12:05경 평택시 C 입구 앞 노상에서 위 승용차를 운전하여 편도 3차로의 도로를 진행하던 중, D이 운전하는 E 버스와 충돌하여 사고가 날 뻔한 것에 격분하여 위 버스를 뒤따라가 위 버스 앞으로 진로를 변경한 다음 급하게 정차함으로써 위 D으로 하여금 피고인 차량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버스를 급정거하게 하여 마침 위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인 피해자 F(여, 66세)가 중심을 잃고 버스 바닥에 넘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자동차를 이용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여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 상해에 이르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