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9. 6.경부터 2015.초경까지 사이에 피해자 B 종중의 총무로서 위 종중의 자산을 관리하면서 임대료 및 이자 수입 등을 관리하는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0. 1. 26.경 충남 서천에 있는 농협중앙회 서천군지부에서 피해자 소유의 정기예금(농협 C)을 해지하고 현금 2,500만 원 상당을 교부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서천 등지에서 피고인 자신의 아파트 보증금 및 이사비 등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한 것을 비롯하여 2009. 11.경부터 2014. 12.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15회에 걸쳐 같은 방법 등으로 합계 84,135,000원을 마음대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