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50세)와 평소 함께 일용노동에 종사하며 알고 지내온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6. 3. 16. 20:50경 의정부시 D에 있는 ‘E식당’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고인보다 나이가 어린 피해자로부터 반말과 함께 욕설을 듣자 격분하여, 탁자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이마 부위를 2회 세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