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6. 12. 11. 00:00경 서울 도봉구 C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여자친구인 피해자 D(여, 32세)와 함께 있다가 피해자가 집에 가려고 하자 그곳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길이 19cm, 칼날길이 10cm)를 피고인의 목 부위에 들이대면서 “네가 가면 내가 죽을 것이다”라는 취지로 말하여 협박하고, 계속해서 피해자의 목을 조르고, 피해자의 손목을 꺾으면서 피해자에게 “그림을 못 그리게 하겠다”는 취지로 말하여 협박하였다.
 2. 피고인은 2016. 12. 11. 15:00경 제1항과 같은 장소에서 다른 여자친구인 E와 함께 있다가, 피해자가 찾아와 위 E와 이야기를 하려고 하자 위험한 물건인 위 과도를 피해자의 목에 갖다 댄 후 피해자에게 “입만 뻥긋하면 죽여 버리겠다”고 말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총 2회에 걸쳐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