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4.부터 2014. 7.까지 서울 서초구 C에 있는 피해자 (주)D의 경리과장으로서 자금관리 업무 등에 종사한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4. 7. 22.경 위 (주)D에서, 위 법인 명의의 외환은행 예금계좌(계좌번호 E)에 입금되어 있는 1억 원을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피고인의 형수인 F 명의의 우리은행 예금계좌(계좌번호 G)로 6,900만 원을 계좌이체하여 임의로 사용하였다. 이렇게 하여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