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B은 아내 C이 피고인의 집에 자주 찾아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평소 알고 지내던 식당 주인 D, D의 남편인 E, 위 식당의 종업원인 F 및 자신의 여동생인 G과 함께 피고인의 집에 가서 아내를 있는지 확인하여 찾아보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3. 11. 25. 23:10경 전북 완주군 H 소재 피고인의 주거지인 I아파트 101동 1303호에서 B(남, 33세)으로부터 C이 그곳에 있는지 확인을 받자 화가 나서 주먹으로 위 B의 얼굴 부위를 수회 때리고 발로 몸을 수회 걷어찼다. 옆에 있던 위 F은 이를 보고 아파트 아래에서 있던 위 E을 데리고 왔으나, 피고인은 위 E에게 “이 씨발놈, 너는 누구냐”라고 말하였다가 위 E의 아내인 피해자 D(여, 61세)로부터 “우리 신랑이다. 욕은 하지 마라”는 말을 듣자 이를 트집 잡아 “씨발년아”라고 소리치며 주먹으로 위 D의 좌측 눈 부위를 1회, 가슴 부위를 1회 강하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B을 폭행하고, D에게 약 4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안와 바닥의 골절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