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1. 28. 18:24경 대전 대덕구 와동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상행 회덕분기점 약 500m 전방에서 C 모닝 승용차를 운행하던 중 피해자 D(여, 33세)가 탑승한 E 베라크루즈 승용차 앞으로 급히 차선변경을 하며 끼어들어 사고가 날 뻔했고, 이에 피해자가 탑승한 위 베라크루즈 승용차의 운전자 피해자의 남편 F이 경적을 울리고 상향등을 점멸하며 항의했다는 이유로 수회에 걸쳐 위험한 물건인 위 모닝 승용차의 속도를 줄이고 차선을 변경해 가며 위 베라크루즈 승용차의 진로를 방해하다 회덕분기점에 이르러 급정차한 후 10여 초간에 걸쳐 피해자가 탑승한 위 베라크루즈 승용차가 진행하지 못하게 가로막아 마치 차량 충돌로 인한 사고를 낼 것처럼 위협하는 방법으로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