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자신의 남편과 피해자 B이 불륜관계라고 생각하고는 피해자에게 찾아와서 무릎 꿇고 빌든지 아니면 고소를 당하든지 하나를 선택하라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피고인은 2019. 12. 12. 08:30경 김해시 C에 있는 자신이 운영하는 D사우나에서 무릎을 꿇은 피해자에게 “너는 인간도 아니다”라는 등의 말을 하면서 손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 등을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부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