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중학교 야구코치이고, 피해자 C(14세)은 제자이다. 피고인은 2012. 9. 24. 17:00경 파주시 D에 있는 E야구장 내에서, 야구부원들이 제대로 훈련을 하지 않아 기합을 준 뒤 다 모이게 한 다음 “여기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라”고 하였는데, 열심히 하지 않았다고 생각되는 피해자 혼자 손을 들었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바닥에 머리를 박게 하는 일명 ‘원산폭격’을 시켰다. 그런데 피해자가 위 기합을 받던 중 힘이 들어 움직이고, 기합 후에도 열심히 하겠다는 대답을 크게 하지 않자, 피고인은 야구공과 들고 있던 스마트폰을 피해자 쪽으로 던져 피해자의 관자놀이에 맞게 하여 피해자에게 28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기뇌증, 두개골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