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0. 22. 19:00경 광주 남구 B 아파트 204동 602호에서 동거 중이던 피해자 C의 여자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가 피고인을 밀어 넘어뜨리고 발로 목을 밟는 등 폭행하자 이에 화가 나 식탁에 있던 과도를 들었다. 이에 피해자가 피고인의 뒤쪽에서 피고인의 목을 감고 팔을 잡으려고 하자 피고인은 “놔 이 씹할놈아”라고 욕설하면서 왼손에 들고 있던 과도(칼날길이 약 20cm가량, 높이 3cm가량)를 피해자를 향해 휘둘러 피해자의 왼쪽 가슴 아래를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고 피해자에게 약 8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췌장 및 결장 손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