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피해자 C, 피해자 D은 서로 초등학교 동창이다. 피고인은 2015. 9. 30. 21:40경 전주시 완산구 E에 있는 ‘F주점’에서 초등학교 동창끼리 술을 마시던 중 ‘초등학교 밴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피고인이 “이곳은 밴드 이야기를 하는 자리가 아니므로 그런 이야기를 하지 말자”고 수차례 이야기 하였음에도 피해자들이 계속 밴드 이야기를 하자 주먹으로 피해자 C(52세)의 안면 부위를 1회 때려 피해자 C에게 약 10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세불명의 머리 부분의 표재성 손상을 가하고, 피해자 D(53세)으로부터 “왜 C를 때렸느냐”는 말을 듣고 서로 욕설을 하다가 그곳 탁자 위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맥주병으로 피해자 D의 머리 부위를 1회 세게 때려 피해자 D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C에게,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 D에게 각각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