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2. 10.경부터 같은 해 3. 7.경까지 경주시 B에 있는 C병원에서 입원 진료를 받고 퇴원한 바 있다. 피고인은 2016. 4. 26.경 위 C병원에 수회 전화하여, “내가 입원 당시에 알고 지내던 여자 환자와 전화를 연결시켜 달라”라고 하였으나 병원 직원으로부터 계속 거절당하자 화가 나서, 같은 날 17:30경 위험한 물건인 회칼(총길이 37.5cm, 칼날길이 24cm)의 손잡이 부분을 오른손으로 잡고 손과 손잡이 부분을 한꺼번에 붕대로 감아 고정시킨 채 위 C병원 2층 원무과에 찾아간 후, 원무과 카운터에 있던 피해자 D(43세)에게 “전화 받은 새끼 누구냐. 내가 죽여버린다”라고 욕설하며, 팔짱을 낀 형태로 상의 속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있던 위 회칼을 꺼내려 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