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 싼타페 승용차량을 운전하는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자이다. 피고인은 2018. 10. 5. 21:40경 천안시 서북구 C아파트 앞 편도 2차로의 23번 국도를 입장면 방향에서 D병원 방향으로 위 차량을 운전하여 가던 중 1차로 진행하던 피해자 E(25세, 여) 운전의 F 레이 승용차량 앞으로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지 않고 급하게 진로를 변경하였고, 이에 놀란 피해자가 상향등을 켜며 경고하자, 이에 화가 나 앙갚음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하여 피고인은 그 곳 도로가 제한속도 80km/h이고, 당시 야간으로 비까지 내려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이유 없이 피해자의 차량 앞에서 고의적으로 그 속도를 현저하게 줄여 진행을 방해하고, 1차로에서 2차로로 진로를 변경하여 이를 피해가려던 피해자의 차량 앞으로 핸들을 급하게 조향하며 들이받을 듯이 위협하였다. 결국, 피고인은 위와 같이 위험한 물건인 자동차를 이용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