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A와 D 및 E 등은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직장동료이다. 피고인은 2012. 4. 28. 00:05경 서울 송파구 F에 있는 ‘G’라는 상호의 호프집에서 위 D 및 E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술에 취한 피해자 H(31세)와 사소한 시비가 있은 후 피해자가 위 호프집 데스크에서 소란을 피우자 위 D 및 E와 함께 피해자에게 다가가 다른 곳에 가서 얘기를 하자면서 피해자를 끌어내려고 하였다. 이에 피해자가 탁자를 잡고 버티자 피고인은 피해자의 배를 잡고 강하게 잡아당기는 등 피해자를 폭행하고, 이어 위 D 및 E는 피해자의 머리 등을 때리는 등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이렇게 하여, 결국 피고인은 위 D 및 E와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제3수지 심부열상 및 굴곡건파열, 수지신경부분손상 등을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