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8. 12. 00:00경부터 같은 날 07:00경까지 사이에 수원시 영통구 D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아내인 피해자 E(여, 32세)이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의심하여 피해자로부터 휴대전화를 빼앗은 다음, 피해자에게 비밀번호를 물었으나 피해자가 이를 알려주지 않자, 화가 나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뺨을 수 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얼굴을 걷어차고, 이어 부엌에서 위험한 물건인 식칼(칼날 길이 20.5cm , 총 길이 33cm )을 들고 와 바닥에 앉아있는 피해자의 앞에 놓아둔 상태로 “같이 죽자”고 말하며 겁을 주는 등 7시간에 걸쳐 손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 몸통 등 온 몸을 수 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와 바닥의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