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과거에 공사현장에서 함께 일을 하던 피해자 C(56세)이 피고인과 더 이상 일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평소 피해자에 대해 감정이 좋지 않던 중 2015. 5. 25. 20:20경 경기 가평군 D에 있는 E주점 앞 노상에서 우연히 만난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였다가 피해자로부터 주먹으로 머리를 한 대 맞자 화가 나 현장부근에 있던 고물상에서 쇠파이프를 꺼내어 들고 피해자에게 달려들고, 피고인과 피해자의 지인인 F으로부터 제지를 당하자, 다시 E주점 옆에 있는 G식당에 들어가 그곳 도마 위에 있던 흉기인 횟칼(칼날길이 26cm, 총 길이 40cm)을 들고 나와 피해자를 향해 휘두르다가 피해자의 턱 아래 부위와 왼쪽 팔 상박부를 베어 피해자에게 턱 부위에 12바늘, 왼쪽 팔 상박부에 3바늘을 꿰매는 봉합수술을 받게 하는 등 치료일수 불상의 턱 부위 자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