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4. 10. 4. 07:10경 대구 달서구 계대동문로16에 있는 농협신당지점 건물 계단에서, 피해자 C(19세)이 쳐다본다는 이유로 발로 피해자의 등 부위를 1회 차고, 동네 선배가 누구냐고 묻는 피고인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좌상 등을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위 1항 기재와 같은 날 07:40경 위와 같은 이유로 C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인 체포되어 대구 달서구 D에 있는 대구성서경찰서 E지구대로 연행되었는데, 다른 사건을 조사 중이던 위 지구대 소속 경장 F가 위 지구대 바닥에 가래침을 뱉고 욕설을 하는 피고인에게 “조용히 좀 하시고, 앉으시라”고 말하면서 피고인을 제지하자, 갑자기 발로 위 F의 허리 뒷부분을 1회 걷어차, 경찰관의 범죄의 예방진압 및 수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