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업무방해 피고인은 2020. 5. 19. 16:45경 청주시 서원구 B 건물 지하 1층에서, 술에 취해 계단에서 넘어져 이마에 부상을 당하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같은 층에 있는 피해자 C(46세, 남)이 운영하는 `D 스크린골프장`에 방문하였다. 그리하여 피고인은 위 골프장 직원과 손님들에게 119에 신고해달라고 하였으나 상대방들이 자신을 피한다고 느끼자 화가 나, 그곳 카운터에 있던 PC모니터와 화분, 공기청정기를 양팔로 쓸어 바닥에 내던지고, 이어서 위 골프장 출입문 앞에 드러누워 손님들의 출입을 방해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약 40분간 위력으로써 피해자의 스크린골프장 운영을 방해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제1항과 같은 일시, 장소에서 위 골프장 코치인 피해자 E(49세, 남)이 피고인의 업무방해 행위를 제지하자 화가 나,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뺨을 수 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정강이를 걷어 차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 편타성 손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