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2. 8. 21. 13:45경 안양시 만안구 B 앞길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C이 술에 취해 바닥에 누워 잠을 자고 있는데 안양만안경찰서 D지구대 소속 경장 E이 C을 깨우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 와 C에게 뿌리려고 하였고, 이에 위 E이 물을 뿌리지 못하도록 제지하자 “왜 못 뿌리냐, 내 맘이다.”라는 등의 말을 하면서 E의 몸에 물을 뿌려 질서유지 등에 관한 E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2. 피고인은 같은 날 13:55경 위와 같은 행위로 인해 현행범인으로 체포되어 안양시 만안구 D에 있는 안양만안경찰서 지구대에 인치된 후 아무 말 없이 지구대 안을 돌아다니다가 위 E로부터 제지를 당하자 손으로 E을 끌어안고 잡아당기면서 등 부위를 손으로 잡아 비틀어 범죄수사 등에 관한 E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