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 6. 00:35경 부산 사상구 C에 있는 D 주점에서, 연인 사이인 E와 E의 친동생인 피해자 F(48세)과 함께 술을 마시게 되었다. 피고인은 피해자가 E의 친동생이라는 것을 믿지 않고 피해자에게 “나는 E의 첫번째 남자이고, 너는 두 번째 남자다”고 말하여 피해자가 “그런 것이 아니고 내가 누나의 동생이다”고 말하자 피해자가 거짓말을 한다고 오해하여 화가 나 테이블 위에 있던 맥주병으로 앉아 있던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회 내리쳐 맥주병이 깨어지자 옆에 있던 다른 맥주병으로 다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2회 내리쳐서 맥주병을 깨뜨리고, 피해자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뭐 이런 게 다 있냐”고 말하면서 재차 테이블 위의 다른 맥주병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3회 가량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휴대하여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총 6회가량 내리쳐 피해자의 이마 부위가 찢어져 피가 나게 하는 등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다발성 두피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