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7. 12. 12.경부터 2009. 10. 23.경까지 서울 마포구 B빌딩 3층에 있는 복합운송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C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로 근무하면서, 회사 자금관리 및 자금집행 등의 업무를 총괄하였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2009. 6. 26.경 위 C 주식회사 사무실에서, D와 D의 양아들 E에게 피해자 C 주식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F 대표전화 번호(G)를 양도하고 그 대금 2,400만원을 수취함에 있어 C 주식회사 법인 계좌가 아닌 피고인 명의의 H은행 계좌(I)로 입금받아 피해자를 위해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즈음 서울 등지에서 개인적인 용도로 모두 소비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