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재물손괴 피고인은 2012. 08. 30. 02:20경 익산시 B편의점 앞 노상에서 피해자 C(25세) 소유의 D SM5 승용차량 조수석에 앉아 있던 E이 편의점에 들어가는 일행들에게 “마실 것 좀 사다 달라.”고 소리칠 때 자신에게 욕설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음료 ‘여명’ 캔을 차량 조수석 문에 집어던져 351,248원 상당의 수리비와 100,000원 상당의 세차비가 소요되게 함으로써 피해자의 재물을 손괴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위 제1항의 일시, 장소에서 D 차량 조수석에 앉아 있던 피해자 E(25세)에게 “뭐, 이 씹할 놈아.”라고 욕설을 하며 창문 틈으로 손을 넣어 멱살을 잡고 턱과 목 부위를 주먹으로 8~9회가량 때렸다. 피고인은 그 직후 B 편의점 안으로 도망하는 피해자를 쫓아가 2회에 걸쳐 목 부위를 잡아 흔들며 밀치고 바닥에 누워 발로 다리 부위를 5회가량 찬 후 피해자의 다리를 잡아당겨 바닥에 넘어트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때려 그에게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면부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