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0. 7. 5. 23:45경 경기 성남시 중원구 B파출소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중, 지그재그로 오토바이를 주행하면서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던 택시 쪽으로 갑작스럽게 접근하였다. 위 택시가 급히 피고인의 오토바이를 피한 다음 도로 가장자리에 정차한 후, 위 택시 조수석에 승차하고 있던 피해자 C(45세)이 택시에서 내려 항의하기 위해 피고인에게 다가가자, 피고인은 오토바이 짐받이로 쓰는 위험한 물건인 쇠파이프(길이 약 70cm)를 뽑아 들고 피해자의 머리를 향해 2회 휘둘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1조
항: 

법률 내용: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