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0. 7. 11:50경 부안군 C에 있는 ‘D’ 음식점에서, 우연히 만난 피해자 E(69세)으로부터 “저 새끼 아는 체도 안하고 가네.”라는 욕설을 들었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너 이 새끼 나와”라고 말하며 미리 준비하여 뒷주머니에 넣어 둔 흉기인 과도(칼날길이 : 12cm)를 휴대한 채, 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은 다음 손가락으로 눈을 찌르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리고, 오른손으로 위 과도를 꺼내들고 피해자를 찌르려고 하고, 그 순간 피해자가 양손으로 위 과도를 잡자, 위 과도를 잡은 손에 힘껏 힘을 주어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손목 및 손의 기타 부분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