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7. 24.경부터 2016. 12. 31.경까지 강남구 B에 있는 C점 수입가전코너 ‘D’ 매장에서 피해자 (주)E의 판매원으로 근무하면서 고객들에게 피해자 회사의 제품을 판매하고 그 판매대금을 정산하여 백화점에 입금하는 등의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6. 8. 14.경 위 ‘D’ 매장에서 고객 F에게 전기렌지를 판매하고 대금 1,200,000원을 현금으로 지급받아 피해자 회사를 위하여 보관하던 중 이를 백화점에 입금하지 아니하고 그 무렵 피고인의 생활비 등으로 임의소비한 것을 비롯하여, 그 때부터 2016. 12. 24.경까지 같은 방법으로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19회에 걸쳐 합계 25,880,000원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