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B는 퀵써비스 일을 하던 친구 사이인데, 2016. 6. 1. 23:30경 대구 북구 C에 있는 D 앞 노상에서 피해자 E(20세), 피해자 F(21세)가 B의 팔뚝 문신을 보고 "문신 좆밥 같은 기~"라며 시비를 걸었다. 피고인과 B는 피해자들에게 "선배고 좆이고 다 필요 없고 돌아가라, 까불지 말고 집에 가서 자라“고 말하는 등 수회에 걸쳐 집으로 갈 것을 권유하였지만 피해자들이 ”그냥 때리세요, 때려라“라고 하자, B는 피해자 F의 목 부위를 손으로 1회 치고, 왼손으로 어깨 부위를 잡은 다음 오른쪽 발로 왼쪽 발목 부위를 3~4회 차고, 피고인은 주먹으로 피해자 E의 얼굴 부위를 7~8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과 B는 공동하여 피해자 F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추의 염좌 등을, 피해자 E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볼의 표재성 손상 등의 상해를 각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