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9. 9. 20:34경 부천시 B, 2층 소재 피해자 C(37세)의 친척인 D이 운영하는 `E` 점포에 술이 취한 채 마사지를 받으러 방문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그곳 성명불상 여성 직원에게 “담배를 사와라.”라고 말하였고, 이를 본 피해자로부터 ‘1층에 편의점이 있으니 담배는 그곳에서 구입하라’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나, 피해자에게 “눈이 부리부리하다. 덩치가 왜 그렇게 크냐.”, “경찰이 와도 내가 계속 꼬장을 부리겠다. 너 몇 대 쳐도 진단 2주밖에 안 나온다.”라고 고함을 치면서, 피해자가 쓰고 있던 마스크를 손으로 잡아채고, 손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어깨로 피해자의 몸통을 1회 밀친 후, 손에 들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휴대전화기로 피해자의 머리 부분을 2회, 입 부분을 1회 때리는 등으로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치아의 아탈구 등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