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0. 12. 15.경부터 2012. 4. 1.경까지 서울 구로구 B건물 2층에 있는 피해자 주식회사 C의 국내영업부 대리로 근무하면서 피해자의 의료장비 판매 및 수금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1. 11. 17.경 인천 남동구 D프라자 408호에 있는 E에서, 135만 원 상당의 전동거치대 1세트를 납품하고, 같은 날 그 대금을 피고인의 딸 명의의 국민은행 계좌로 입금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개인채무변제, 생활비 등으로 임의소비하여 횡령한 것을 비롯하여, 2011. 7. 1.경부터 2012. 3. 29.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거래처로부터 입금받은 판매대금을 임의로 소비하거나 임대용 의료기기를 임의매도하는 방법으로 총 18회에 걸쳐 103,576,000원 상당의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