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9. 22. 서울 종로구 부근에서 지인인 C, 성명을 알 수 없는 사람(이하 ‘성명불상자’) 등과 술을 마시고, 위 C, 성명불상자와 대리운전기사인 피해자 D(55세)이 운전하는 위 C 소유의 벤츠 승용차를 타고 귀가하게 되었고, 그런던 중 위 성명불상자가 위 승용차의 조수석에서 유리창 쪽으로 다리를 올려놓아 그 다리를 내려달라는 피해자의 요구를 듣게 되자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여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2016. 9. 22. 23:20경 서울 성북구 월곡로 2에 있는 성북중앙교회 앞에서 피해자가 위와 같이 위 성명불상자와 말다툼을 하다가 위 승용차를 정차시키자 위 승용차 뒷좌석에서 내려 위 승용차의 운전석 쪽으로 와서 피해자의 목덜미를 잡고 피해자를 위 승용차에서 끌어 내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