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B에 대한 사기 피고인은 2020. 2. 29.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C건물 D호에서 인터넷 E 카페 F에 ‘마스크(KF94) 판매글’을 게시하고 이를 보고 휴대전화로 연락한 피해자 B에게 ‘돈을 먼저 송금하면 마스크를 보내주겠다’라는 취지로 거짓말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마스크를 가지고 있지 않아 피해자로부터 대금을 지급받더라도 위 마스크를 교부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마스크 판매대금 명목으로 같은 날 17:23경 피고인 명의의 G은행 계좌(H)로 20만 원을 송금받아 편취하였다.
 2. 피해자 I에 대한 사기 피고인은 제1항과 같은 일시, 장소에서 제1항과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 I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마스크 판매대금 명목으로 같은 날 17:26경 피고인 명의의 G은행 계좌(H)로 20만 원을 송금받아 편취하였다.
 3. 피해자 J에 대한 사기 피고인은 제1항과 같은 일시, 장소에서 제1항과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 J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마스크 판매대금 명목으로 같은 날 22:36경 피고인 명의의 G은행 계좌(H)로 45만 원을 송금받아 편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