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2. 25. 04:23경 충남 예산군 C식당 앞 노상에서, 길을 걸어가던 피해자 D(18세)이 자신을 쳐다보았다는 이유로 D을 불러 세운 뒤 오른손으로 D의 왼쪽 뺨 부위를 1회 때렸고, D과 그 일행인 피해자 E(18세), F(18세)이 피고인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하자 주먹으로 D, E의 얼굴 부위를 각각 4회 가량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D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눈주위 타박상 등을, 피해자 E에게 약 6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하악골 결합부위 골절상을 가하였다(피고인이 F의 얼굴 부위를 1회 가량 때린 폭행의 점에 관하여는 이 사건 공소제기 후인 2013. 3. 14.경 F이 이 법원에 합의서 제출을 통해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의사를 표시하였고, 이에 검사가 2013. 3. 18. 이 부분에 관한 공소를 취소하여 같은 날 공소기각결정을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