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전북 완주군 소재 공장에서 근무하다가 2013. 6.경 실직한 후 생활비가 떨어지자, 심야 영업을 하는 인근 편의점에서 금품을 강취할 것을 마음먹고, 2013. 7. 4. 03:20경 검정색 모자를 눌러쓰고 흉기인 과도(날길이 10cm , 전체길이 20cm )를 바지주머니에 넣어 휴대한 채, 평소 위치를 알고 있던 전북 완주군 C 소재 피해자 D(여, 31세) 관리의 ‘E편의점’에 손님을 가장하여 침입한 후, 가게 내에 다른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피해자에게 다가가 ‘던힐 라이트 담배 1보루를 달라’고 주문하여 피해자가 담배를 내놓는 사이 위 과도를 꺼내어 피해자의 가슴 부위에 찌를 듯이 겨누며 ‘금고를 열라’고 협박하여 반항을 억압한 다음, 계산대에 있는 소형 철제 금고 2개에 있는 현금 29만 7,000원 및 위 담배 1보루 시가 2만 7,000원 상당을 가져감으로써 합계 32만 4,000원 상당의 재물을 강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4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흉기를 휴대하거나 2인 이상이 합동하여 전조의 죄를 범한 자도 전항의 형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