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2. 6. 15.경 영주시 B 불상의 빌라공사현장에서, 사실은 피해자 C으로부터 경비 명목의 돈을 빌리더라도 피해자에게 위 빌라공사현장의 인테리어 공사를 줄 만한 의사와 능력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공사현장을 인수할 사람인데,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할 수 있도록 해 줄테니 경비를 빌려 달라.”고 거짓말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차용금 명목으로 21만 원을 교부받아 이를 편취하였다.
 2. 피고인은 2012. 6. 30.경 대전 대덕구 D렌트카’에서, 위 1항과 같이 속아 빌라공사현장의 인테리어 공사를 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던 피해자에게 “D렌트카에서 차를 빌려다 주면 그 렌트카 비용을 갚아주겠다.”고 거짓말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 하여금 렌트카 비용 50만 원을 대신 지급하게 함으로써 동액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