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A과 C, D은 친구 사이이고, 피해자 E(17세)은 동네 후배이다. 피고인과 C, D은 2012. 12. 28. 22:00경 인천 부평구 부평동 178 '부흥공원'에서, 피해자를 우연히 만나 대화를 나누던 중 피해자가 선배인 피고인 등에게 언성을 높이며 대들자 화가 났다. 이에 피고인 등은 번갈아가며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손바닥으로 수회 때리고, C은 주먹으로 피해자의 가슴 부위를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과 C, D은 공동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여 피해자에게 약 20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의 염좌 및 긴장, 기타 호흡곤란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