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3. 14. 23:55경 거제시 E빌라 201호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직장 동료인 피해자 F(32세)이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일당을 횡령하였다고 생각하여 피해자에게 추궁하던 중 피해자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자 화가 나 "야이 개새끼야  왜 거짓말을 하느냐"라고 말하며 피고인의 가방에 있던 흉기인 칼(총길이 약 28cm, 칼날 길이 약 15cm)을 꺼내어 쥐고, 발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차고, 칼 끝 부분을 피해자에 목 부위에 대고 "돈 받았나, 안 받았나"라고 말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안면부 좌상 및 표재성 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