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5. 3. 27. 19:10경 대구 동구 C에 있는 피해자 D(여, 56세)가 운영하는 ‘E’ 식당에서, 단체식사 예약이 취소되었다는 이유로 D, D의 사위인 피해자 F(38세)과 언쟁을 벌이다가 양손으로 D의 몸을 수회 밀치고, D의 멱살을 붙잡아 흔들고, 격분한 D가 따지면서 피고인의 몸을 밀치자 손으로 D의 머리를 1회 때리고, 한손으로 목을 붙잡아 흔들고, 이를 본 F이 피고인에게 달려들자 F의 목을 붙잡고, 계속하여 D의 멱살을 잡고 흔들어 D를 넘어뜨리고, 손바닥으로 F의 얼굴과 가슴 부위를 각 1회 때리고, 주먹으로 F의 얼굴을 1회 때려 F의 안경이 벗겨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D에게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피해자 F에게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비골 선상 골절 등의 상해를 각각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5. 3. 27. 20:00경 전항 기재 식당 앞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구동부경찰서 G지구대 소속 경사 H가 피고인을 현행범인으로 체포하면서 순찰차에 태우려고 하자, 저항하면서 손으로 H의 넥타이를 잡아당기고, 팔을 휘둘러 팔꿈치로 H의 얼굴을 1회 때리는 등 폭행하여 경찰관의 범죄 수사 및 진압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