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1.경부터 2014. 2. 9.경까지 대전광역시 서구 C에 있는, D백화점 6층에 있는 피해자 E 운영의 F의 판매사원으로 근무하면서 제품 판매, 대금 결제, 재고 관리 등의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4. 1. 19.경 위 F 매장에서 그 곳을 방문한 손님인 성명불상자들에게 시가 6,764,000원 상당의 F의 의류 등을 판매하고, 손님들로부터 위 판매대금 가운데 4,144,000원을 현금으로 교부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피고인은 같은 달 20.경 위 현금 판매대금 가운데 904,000원만을 피해자에게 입금한 채 나머지 3,240,000원을 개인적인 생활비로 임의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