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경 서울 중랑구 C에 있는 D이 운영하는 ‘E’ 호프집에 밤늦게 갔다가 D으로부터 문을 닫으려고 하니 다음에 오라는 말을 듣고도 계속 술을 마시다가 D의 지인인 피해자 F(39세)과 말다툼하는 바람에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피고인은 2012. 2. 10. 04:50경 서울 중랑구 G에 있는 주택 앞길에서 피고인이 피해자를 계속 따라다녔다는 이유로 오해가 되어 말다툼하던 중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그 부근에 있는 위험한 물건인 나무토막으로 팔 부위를 내리친 후 다시 다른 나무토막(길이 약60cm)을 가지고 와 넘어져 있는 피해자의 몸통 부위를 수회 구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우측 수부 제5 중수골 기저부 관절내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