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12. 8. 10:05경 대구 달서구 B아파트’ 211동 309호 피고인의 집에서 도시가스가 나오지 않는다고 신고를 하였고, 대성도시가스의 직원인 피해자 C은 출동하여 주방에 있는 가스레인지를 작동시켜보니 도시가스가 정상적으로 나오는 것을 확인한 후 피고인에게 “고객님, 가스 안 나온다고 허위로 신고하셔서 소주 1병 사오라고 심부름시키시면 안 됩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피고인은 "니 내 웃기나  내 너거 같은 거 질 거 같나  내 너거 그냥 죽일 수도 있다."고 소리친 다음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칼날길이 18cm, 총길이 30cm)을 손에 집어 들고, 피해자의 배 부위를 겨누며 "죽어볼래  개새끼야!'라고 말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