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7. 26. 08:00경 부산 동래구 B 소재 C 노래방 2번룸에서, 술에 취하여 별다른 이유없이 술잔을 들어 술을 종업원인 피해자 D(여, 24세)에게 뿌리고, 이에 옆에 있던 종업원 피해자 E(여, 26세)이 항의하자 피해자 D, 피해자 E을 향해 위험한 물건인 유리잔을 던지고, 그곳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술병과 유리잔을 양손으로 쓸어버려 깨진 유리파편이 피해자 D의 우측 허벅지, 피해자 E의 우측 발목에 각각 튀게 하여 피해자 D에게 치료 일수 미상의 우측 허벅지 절상 등을, 피해자 E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우측 발목 절상 등을 각각 가하였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위 노래방 1번룸에서, 피해자 E이 피고인에게 위와 같은 폭행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너거가 좆같이 해서’라고 말하며 그곳에 있던 식탁보를 던지고, 이에 피해자들이 항의하자 그곳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음료가 들어있는 홍차캔을 피해자 D에게 던져 피해자의 좌측 목 부위를 맞추고, 계속해서 위험한 물건인 음료가 들어있는 홍차캔을 피해자 E에게 던져 피해자의 좌측 눈 부위를 맞추어 피해자 D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피해자 E에게 약 57일의 치료를 요하는 좌안 안와 내벽 골절 등의 상해를 각각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