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5. 1. 21. 01:30경 술에 취하여 부산 남구 C 앞길에서 피해자 D(49세) 운전의 택시를 타고 잠들어 가다가, 부산 남구 E 부근에서 깨어나서는 별다른 이유 없이 위 피해자에게 “씹할 놈아, 여기가 어디야  차 세워라.”라고 말하는 등 시비를 걸었다. 이에 위 피해자가 택시를 정차하여 피고인과 같이 내렸는데, 피고인은 위 피해자의 목 부위를 손으로 2~3회 밀치고, 경찰관이 출동하고 나서도 위 피해자의 멱살을 손으로 잡고 수회 흔들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2. 모욕 피고인은 제1항 기재 범행으로 경찰관들한테 현행범인체포를 당하여, 같은 날 02:00경 부산 남구 F 남부경찰서 G파출소로 연행되었다. 피고인은 D 및 경찰관들이 있는 가운데 피해자 H(29세) 순경에게 큰소리로 “야 인마, 니 몇 살이고  순경 아무나 다하네. 씹할 것 제복 입으면 대장인줄 아나  조직적으로 씹할 놈들. 너거 지금 좆 됐어. 씹할 것 너거 다 죽었다.”라고 말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공연히 위 피해자를 모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