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6. 13. 06:10경 울산 동구 B에 있는 ‘C캠핑장’에서, 아내인 D가 같은 밴드 회원인 피해자 E(37세)와 함께 놀다가 외박하였다고 오해하여 피해자에게 다가가 “E씨 맞아요  D 아나 ”라고 말하고 피해자가 “네”라고 대답하자, 갑자기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과 가슴 부위를 수회 때리고, 바로 옆에 있는 쉼터로 이동하여 주먹으로 피해자의 온몸을 때리고, 바닥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짱돌(가로 약 12cm, 세로 약 10cm, 두께 약 4~5cm)을 집어 들고 피해자의 목 뒷부분을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8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와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