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9. 16. 02:30경 아산시 B에 있는, C편의점 앞에서, 술에 취하여 위 편의점 앞 테이블에 앉아있던 피해자 D(남, 18세)에게 대화를 요청하였고, 피해자가 피고인과의 대화를 거절하자 화가 나, 위험한 물건인 빈 소주병을 손에 들고 피해자의 좌측 어깨 부위를 내려치고, 계속하여 깨진 위 소주병을 들고 피해자에게 다가가면서 “더 때려봐. 씨발 새끼야. 죽여 버린다.”라고 말하고, 피해자와 서로 멱살을 잡고 실랑이를 하던 중 피해자를 그곳 바닥에 넘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슬관절부 및 좌측 견관절부 타박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