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1. 6. 16:14경 피고인의 주거지인 광주시 E 205동 901호에서, 배우자인 피해자 F(여, 52세)이 피고인의 불륜을 주장하며 피고인의 옷과 속옷을 전부 잘라버리고 싶다고 말을 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가위를 피해자에게 던지며 "니가 내 옷을 다 찢어 버린다고 했으니 한번 찢어봐라“라고 말하고, 피해자가 피고인을 피하여 딸의 방에 숨어 있자 피해자를 쫓아 딸의 방으로 들어가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총 길이 약 30cm)을 침대 위에 꽂아 놓고 ”오늘 가위로 내 옷을 모두 자르지 못하면 너와 애들을 죽이겠다“고 말하여 피해자를 위협하여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