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2. 1.경부터 서울 C에 있는 피해자 주식회사 삼양인터내셔날 D지점의 관리과장으로서, 위 회사의 담배창고 내에 보관되어 있는 상품 재고를 관리하는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2. 6. 12.경 위 회사 담배창고에서,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피해자 소유인 시가 1,215,000원 상당의 ‘말보로골드’ 담배 500갑을 창고에서 몰래 빼내어 그 무렵 담배 중간상인 E에게 임의로 처분하였다. 피고인은 이를 비롯하여 그때부터 2014. 2. 5.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에 기재된 것과 같이 이와 같은 방법으로 총 104회에 걸쳐 합계 177,414,300원 상당의 담배 총 73,010갑을 창고에서 몰래 빼내어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