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범죄사실 피고인은 2013. 10. 11. 02:20경 순천시 C에 있는 D주점 앞 도로에서 그날 우연히 길에서 만난 피해자 E(29세)과 함께 길을 걸어가다 피해자가 피해자의 처와 통화하는 것을 보고 별다른 이유 없이 피해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쳤다. 이에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왜 그러냐’고 말하며 저항하려 하자, 피고인은 피해자의 얼굴과 몸 부위를 주먹과 발로 수회 때리고, 무릎으로 피해자의 몸 부위를 수회 찍었다. 피고인은 계속하여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주먹으로 수회 때려 바닥에 넘어뜨린 후 넘어진 피해자의 얼굴과 몸 부위를 발로 수회 차고 밟았다. 또한 피고인은 그곳을 지나던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피고인의 행동을 제지한 후 신원을 확인하려 하였음에도 쓰러져 있던 피해자의 몸 부위를 수회 발로 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와 골절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