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86세)의 친아들이다. 피고인은 2018. 3. 2. 00:10경 경주시 C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피해자로부터 방에 들어가 자라는 말을 듣자 격분하여 그곳 주방으로 가서 흉기인 칼(총길이 약 20cm, 칼날길이 약 9cm)을 집어 들고 방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피해자에게 다가가 피해자를 깨운 다음 위 칼을 피해자의 목 부분에 들이대며 피해자에게 “개새끼 목을 따야겠다.”라고 위협하고, 계속하여 피해자에게 “개새끼 너를 없애 버리겠다”라고 말하면서 위 칼로 피해자의 목 부분을 찌르려다가 이를 방어하는 피해자의 왼손 등을 찔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손등 부분의 자상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직계존속인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