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9. 19.경 대구 서구 C에 있는 D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피해자 E로부터 피해자 소유의 F BMW 승용차 1대를 수리ㆍ판매해주겠다고 인도받아 2012. 9. 27. 중고차 매매상인 G에게 2,000만원에 판매하여 그 2,000만원을 피해자를 위해 보관하던 중 그 무렵 피해자의 승낙을 받지 않은 채 피고인의 생활비 및 개인 채무를 변제하는데 위 돈을 모두 소비함으로써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