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9. 6.경부터 2012. 3.경까지 울산 울주군 C에 있는 피해자 주식회사 D의 경리담당자로 근무해 오던 중, 1. 2011. 8. 13.경 피해자 소유의 대전 중구 E아파트 101동 505호를 F에게 대금 106,000,000원에 매도하고 같은 날 F로부터 계약금으로 5,000,000원을 피해자의 계좌로 송금 받은 다음, 같은 달 16. 위 돈을 인출하여 피해자를 위해 업무상 보관하다가 2011. 8. 17. 대표이사의 지시에 따라 주식회사 건양에 송금한 1,200,000원을 제외한 나머지 돈 3,800,000원을 그 무렵 개인적인 용도로 임의 소비하고, 2. 계속하여 2011. 10. 21. F로부터 위 아파트 매매잔금 명목으로 교부받은 47,874,530원을 아파트 관리소장인 G으로 하여금 피고인 명의의 계좌로 송금하게 하여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하다가 그 무렵 개인적인 용도로 위 돈을 임의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합계 51,674,530원을 업무상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