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12. 26. 16:00경 서산시 B에 있는 C에서 피해자 D(79세)이 피고인에게 핀잔을 주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손에 들고 있던 나무 송판(가로 약 30cm, 세로 약 24cm, 두께 약 2cm)으로 피해자 D의 머리와 이마 부위를 3회 때리고, 피해자 D이 위 폭행으로 피를 흘리는 것을 본 피해자 E(여, 78세)가 피고인에게 왜 피해자 D을 때리냐며 따지자, 두 조각으로 갈라진 송판을 양손에 집어 들고 피해자 E의 머리 부위를 1회, 오른쪽 팔 부위를 2회, 왼쪽 팔 부위를 2회씩 때리고, 방바닥에 넘어져 있는 피해자 E의 왼쪽 발등 부위로 반쪽짜리 송판을 집어 던져 피해자 D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열린 두개내상처가 없는 뇌진탕 등의 상해를, 피해자 E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어깨 및 위팔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