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0. 15. 03:00경 대구 북구 B아파트 106동 415호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처인 피해자 C(여, 36세)가 사용하는 휴대폰의 통화녹음 내용을 듣다가 피해자가 종업원으로 근무하는 식당의 사장과 피해자가 외도를 한다고 의심하고 자고 있던 피해자를 깨워 거실로 불러낸 후 외도사실을 추궁하면서, 손과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수 회 때린 후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총길이 30cm, 칼날길이 18cm)을 가지고 와, 피해자의 우측 어깨 부위를 1회 찌르고 계속하여 욕설을 하면서 피해자의 얼굴 등을 때리고 식칼로 종아리 부위를 1회 찌르고 계속하여 욕설을 하면서 피해자의 얼굴 등을 때리고 식칼로 좌측 무릎 부위를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얼굴의 좌상, 좌상 가슴, 어깨의 열린 상처, 기타 아래다리 부분의 열린 상처, 무릎의 열린 상처 등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