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이라는 상호의 식당을 운영하는 자이고, 피해자 D(63세)는 위 식당의 종업원이었다. 피고인은 2015. 6. 23. 17:40경 부산 사하구 E 소재 위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내에서 종업원인 피해자와 그 전 식당에서 사용하는 장화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에게 "내가 사장인데 내가 시키는대로 해라, 할마시야 죽이뿌까"라고 말하면서 갑자기 주방에 있던 식칼을 어깨위로 들어올렸고, 피해자가 자리를 피하려고 하자 주방에 있던 플라스틱 바구니 2개를 양손에 들고 피해자의 오른쪽 어깨를 1회 내리쳤으며, 한손으로 피해자의 오른팔 어깨를 잡고 한손으로는 피해자의 손목을 잡아서 비트는 폭행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20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손가락 염좌, 우측 어깨 관절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