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노상에서 불특정다수의 택시기사 등을 상대로 휴대전화(스마트폰)를 상하로 흔들어 그 불빛을 보고 피해자들이 택시 내에 떨어뜨려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휴대전화를 매입하기로 마음먹었다. 1. 피고인은 2015. 4. 6. 23:30경 인천 남구 B에 있는 C병원 앞 노상에서 휴대폰 액정을 밝게 하여 위 아래로 흔드는 방법으로 통행하는 불특정 택시기사로부터 피해자 불상의 시가 90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 1대를 장물인 사실을 알면서도 10만 원을 주고 매입함으로써 이를 취득하였다. 2. 피고인은 2015. 4. 7. 01:00경 1항과 같은 장소에서 휴대폰 액정을 밝게 하여 위아래로 흔드는 방법으로 통행하는 불특정 택시기사로부터 피해자 불상의 시가 90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 1대를 장물인 사실을 알면서도 15만 원을 주고 매입함으로써 이를 취득하였다. 3. 피고인은 2항과 같은 날 01:30경 같은 장소에서 휴대폰 액정을 밝게 하여 위아래로 흔드는 방법으로 통행하는 불특정 택시기사로부터 피해자 불상의 시가 90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 1대, 피해자 불상의 시가 90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 1대를 장물인 사실을 알면서도 총 19만 원을 주고 매입함으로써 이를 취득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3회에 걸쳐 360만 원 상당의 휴대폰 4대를 장물인 사실을 알면서도 현금 44만 원에 매입하여 이를 취득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2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62조(장물의 취득, 알선 등) ①장물을 취득, 양도, 운반 또는 보관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