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남, 77세)의 전(前) 며느리인데, 약 10년 전 이혼한 뒤로도 강릉시 C D호에 있는 피해자 소유 집에서 거주해 왔다. 피고인은 2019. 10. 17. 12:50경 위 집에서, 수도 요금이 많이 나온 이유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집 안으로 들어온 피해자를 발견하곤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라고 말하면서 손으로 피해자의 목 부위를 밀어 넘어뜨리고, 피해자의 어깨 부위를 잡고 밖으로 나가다가 “이걸 잡을까”라고 말하면서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2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왼쪽 옆구리 부위를 3회 차고, 옆에 있던 검정색 우산을 들어 피해자의 옆구리 부위를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옆구리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