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5. 1.경부터 울산 동구 B에 있는 주류도매업체인 피해자 주식회사 C에서 일하면서 위 회사의 주류판매 및 수금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8. 6. 1.경 거래처에 납품한 주류대금 557,019원을 수금하여 피해자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수금한 주류대금을 피해자 회사에 입금 처리하지 아니하고 불법스포츠토토 자금 및 생활비 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을 비롯하여 위 일시경부터 2018. 7. 12.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23회에 걸쳐 주류대금 합계 10,196,115원을 위와 같은 용도로 임의로 사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업무상 보관 중인 피해자 회사 소유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