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 포터 화물차량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2017. 3. 31. 09:15경 수원시 영통구 D 부근 도로를 동양하이츠빌라 방면에서 신흥빌라 방면으로 좌회전하던 중 전방에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전방을 제대로 주시하지 않고 횡단보도 앞에 정차하여 보행자가 없는지를 확인하지 않은 채 그대로 횡단보도를 진행한 과실로 마침 피고인 진행방향 우측에서 좌측으로 횡단보도를 보행하고 있던 피해자 E(75세)을 포터 화물차의 앞범퍼 부분으로 들이받아 피해자를 바닥에 넘어뜨렸다. 이로 인해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손 주상골의 골절, 폐쇄성, 요추의 염좌 및 긴장 등 상해를 입게 하고도 즉시 정차하여 부상자를 구호하는 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8조
항: 

법률 내용:
제268조(업무상과실ㆍ중과실 치사상) 업무상과실 또는 중대한 과실로 사람을 사망이나 상해에 이르게 한 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전문개정 2020. 12. 8.]  제27장 낙태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