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11. 18. 02:00경 부산 해운대구 B에 있는 C가 운영하는 고물상 가게에서 피해자 D(55세)에게 “개가 짖어서 시끄러우니 좀 조용히 시켜라.”라고 훈계하였고, 피해자가 피고인의 몸을 잡으며 항의하자, 이에 화가 나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왼쪽 뺨을 2회 때린 후, 계속하여 바닥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머리를 내리치려고 하고, 그 부근에 놓여 있던 지팡이를 집어 들어 피해자의 배 부위를 찌르려고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