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9. 8. 31. 13:00경 서울 중구 B에 있는 피해자 C 운영의 ‘D’ 분식점 앞에서, 위 피해자에게 토스트를 주문한 후 술에 취하여 큰소리로 떠들던 중 피해자로부터 다른 곳으로 이동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화가 났다. 이에 피고인은 그곳에 있던 김밥과 토스트를 위 분식점 안으로 집어던지고, 피해자에게 “너, 이 씨발년, 내가 이 가게 운영할 수 있게 하는지 봐라!”는 등 욕설을 하여 손님들을 내쫓는 등 행패를 부려 위력으로써 피해자의 식당 영업업무를 방해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전항과 같은 날 13:26경 위 C의 도움요청을 받은 피해자 E(43세)으로부터 제지를 당하자, 피해자에게 ‘넌 뭐야  이 새끼야’라면서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은 뒤 이마로 피해자의 왼쪽 눈 부위를 1회 들이받아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면부 타박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