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A은 흥국생명 익산지점 소속 보험설계사이고, B은 퀵서비스 배달종업원으로 일하는 자로 친구지간이다. 피고인 A과 B은 2016. 11. 24. 23:35경 익산시 C 소재 D식당 앞 노상에서, 피고인 A은 2016. 1. 4. 피해자 E(21세)의 친구 F에게 폭행을 당한 것에 대하여 F에게 전화를 걸어 치료비를 요구하면서 대신 전화를 받은 피해자와 시비가 되어 말다툼을 한 후 B과 함께 택시를 타고 피해자를 찾아가자 피해자가 “뭐 하러 왔냐. 때려봐”라고 비웃으며 대들자 손아귀로 피해자의 목을 1회 밀치고, B은 이에 합세하여 피해자에게 이야기 하자며 약 30미터 떨어진 G식당 앞으로 걸어가던 중 피해자가 욕설을 하며 대들자 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1회 밀치고 성명불상의 행인이 이를 말리자 주점 앞에 내놓은 빈소주병 2개를 양손에 나누어 들고 그 중 1개를 피해자를 향해 던지고, 피고인 A은 다시 피해자의 목을 손으로 2-3회 밀치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 A과 B은 공동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