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C은 2016. 3. 1. 00:00경부터 같은 날 00:10경 사이에 술을 마시기 위해 수원시 팔달구 D에 있는 'E주점'에 들어가 단체석에 앉으려고 하였으나, 주점 매니저인 피해자 F가 그 자리는 단체석이니 다른 테이블에 앉아 달라고 요구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C은 “여기 앉을꺼야 씨발”이라며 욕설을 하였고, 신분증을 요구하는 피해자에게 또 다시 “건달이 씨발 신분증이 어딨어”, “씨발 여기 좆 같네”, “저리가 새끼야 내가 누군지 알어”라며 욕설을 하고, 주점 테이블 위에 있던 메뉴판을 집어든 후 피해자를 향해 던졌다. 그러던 중 피고인은 상의 점퍼를 벗고, 복부가 보일 정도로 상의 티셔츠를 올리면서 팔소매를 걷어 올려 자신의 몸에 있는 문신을 과시하는 등 피해자에게 겁을 주고, “뭐 이런 좆 같은 새끼가 다 있어”라고 욕을 하면서 피해자의 몸을 수차례 밀쳤다. 이로써 피고인과 C은 공동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