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 K7 승용차의 운전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8. 7. 21. 21:15경 안동시 C에 있는 ‘D’ 앞 도로를 위 승용차를 운전하여 분수대 방면에서 안막동 방면으로 진행하던 중 전방주시의무를 게을리 한 업무상 과실로 진행 방향 전면에 있는 도로 경계석을 충돌한 후, 그 충격으로 피고인 운전의 승용차가 뒤로 밀리면서 후방에서 정차하고 있던 피해자 E(여, 50세) 운전의 F K7 승용차 앞범퍼를 피고인 운전의 승용차 뒷범퍼로 들이받아 피해자 E 및 동승자인 피해자 G(여, 17세)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열린 두개 내 상처가 없는 진탕의 상해를 각 입게 함과 동시에 피해자 E 운전의 승용차를 수리비 438,678원이 들도록, 도로 경계석을 수리비 604,648원이 들도록 각 손괴하고도 즉시 정차하여 피해자들을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도주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5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54조(사고발생 시의 조치) 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 등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이하 “교통사고”라 한다)한 경우에는 그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나 그 밖의 승무원(이하 “운전자등”이라 한다)은 즉시 정차하여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 28., 2016. 12. 2., 2018. 3. 27.> 1.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 2.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성명ㆍ전화번호ㆍ주소 등을 말한다. 이하 제148조 및 제156조제10호에서 같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