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9. 10. 22:30경 창원시 의창구 B 지하 1층에 있는 C피씨방에 혼자 만취된 상태로 들어가게 되었고, 피해자 D(21세), 피해자 E(22세), 피해자 F(21세)은 같은 일행으로 피고인의 자리 옆에 앉아 있었던 사람들이다. 피고인은 실수로 컵에 담긴 물을 쏟아 옆 자리에서 게임을 하고 있던 피해자 D의 테이블까지 물이 흘러들게 되었다. 피고인은 피해자 D으로부터 “아저씨 컵 쏟았어요.”라는 말을 듣고 화가 나, 컵에 남아 있던 물을 피해자 D에게 뿌리고, 피해자 E이 피고인을 만류한다는 이유로 머리로 피해자 E의 코를 들이받았다. 피고인은 밖으로 나가는 피해자들이 따라 나가 피해자 F의 목을 손으로 잡아 흔들고, 피해자들로부터 경찰에 신고했다는 말을 듣고 도망하려 하였으나 피해자들이 피고인을 붙잡는다는 이유로, 피해자 E의 팔을 깨물고, 발로 피해자 D의 다리와 가슴을 발로 1회씩 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E에게 약 7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손목 및 손의 상세불명 부분의 열린 상처를 가하고, 피해자 D, 피해자 F을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