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0. 6.부터 2013. 12.경까지 피해자 주식회사 C에서 화물차 배차 및 경리 업무를 담당하였던 사람이고, 피해자 주식회사 C는 화물운송 업무를 하는 회사이다. 피고인은 2009. 6. 23.경 광양시 D에 있는 E물류센터 관리동 2층에 있는 위 회사 사무실에서, 인터넷 뱅킹의 방법으로 위 회사 명의의 외환은행 예금계좌에서 20만 원을 피고인 명의의 신한은행 예금계좌로 이체한 다음 그 무렵 피고인의 개인 용도로 임의 사용하였다. 피고인은 이를 비롯하여 2007. 6. 7.경부터 2013. 11. 20.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70회에 걸쳐 위 회사의 자금 합계 74,323,770원을 피고인이나 피고인의 딸 F 명의 농협 예금계좌로 이체하고, 위 회사에 화물차를 지입한 차주 G로부터 화물차 지입료 등을 피고인 명의 신한은행 예금계좌로 송금받아 피고인의 개인 용도로 임의 사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 회사의 자금을 업무상 보관하던 중 74,323,770원을 피고인의 개인 용도로 임의 사용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