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B에 대한 사기 피고인은 2011. 5. 23. 무렵 창원시 이하 불상지에서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던 피해자 B에게 “200만 원을 주면 내가 동생의 채무를 해결하여 주겠다.”고 말을 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돈을 받더라도 피해자의 동생의 채무를 해결하는 데 이를 사용할 의사가 없었고, 피해자의 동생의 채무를 해결해 줄 능력도 없었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즉석에서 200만 원을 교부받아 편취하였다.
 2. 무전취식 사기 피고인은 2011. 6. 27. 21:00 무렵 강릉시 C에 있는 피해자 D이 운영하는 E주점에서, 피해자에게 술과 안주를 제공하여 주면 그 대금을 지급할 것처럼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술과 안주를 제공받더라도 그 대금을 지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양주 8병 및 안주 등 206만 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제공받았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