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5. 26. 02:00경 부산 중구 C 주점에서 피해자 D(17세), 피해자 E(17세)과 말다툼을 하다 밖으로 나와 피해자들과 싸움을 하였으나 피고인의 일행인 F이 싸움을 말렸고, 피해자들은 그 자리를 떠나게 되었다. 피고인은 나이 어린 피해자들로부터 맞은 것에 화가 나 동생인 G을 부른 후 피해자들을 찾으러 다녔고, 부산 중구 H 앞길에서 피해자들을 발견하자 G은 주먹으로 피해자들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피고인은 땅바닥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벽돌로 피해자 E과 피해자 D의 머리를 찍어 피해자 D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비골의 골절, 폐쇄성, 머리 부위의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고, 피해자 E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입술부위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과 G은 공모하여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