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4. 12. 14:00경 서울 성북구 C 앞 편도 2차로 도로 중 2차로를 따라 본인 소유의 D UT125XK 오토바이를 운전하여 E 방면에서 미아리고개 방면으로 진행하던 중, 진행방향 좌측 1차로에서 피해자 F(51세)이 운전하던 G YF소나타 택시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은 채 2차로로 진로를 변경하여 자신이 도로 우측으로 피하게 되자 이에 화가 났다. 피고인은 위 택시를 추격하여 도로 안전지대 부근에 이르러 위 택시 앞쪽으로 급하게 끼어든 다음, 고의로 급하게 감속하였다가 급정거하여 피해자로 하여금 충격을 피하기 위하여 급브레이크를 밝게 하는 방법으로, 위 오토바이 뒤 부분으로 위 택시의 앞 범퍼 부분을 충격하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오토바이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폭행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