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과 D 부부의 일행이고, 피해자 E는 F, G의 일행이다. 피고인은 위 C 일행과 함께 2013. 5. 25. 23:20경 인천 남동구 만수동 1115-5 향촌휴먼시아 1단지 아파트 후문 앞 노상을 지나가던 중, 위 C이 애인 사이인 G과 F이 말다툼을 하는 것을 발견하고 성추행 사건으로 오인하여 이를 말리려는 과정에서 G 등으로부터 “연인들 간의 다툼이니 참견하지 말아라’라는 취지의 말을 듣고 실랑이를 하다가 일행들 사이에 다툼이 벌어졌고, 그 과정에서 피고인은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8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와의 골절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