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6.경부터 2016. 11. 24.경까지 피해자 C이 운영하는 서울 광진구 D빌딩 4층 'E휘트니스'에서 관리팀장으로 근무하면서 휘트니스 회원 가입, 매출관리, 직원관리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5. 1. 2.경 위 E휘트니스 센터에서 F와 휘트니스 회원가입신청서를 작성하고 회원권 명목으로 190,000원을 받았으면 위 대금을 위 피해자 명의의 은행 계좌로 입금하거나 피해자가 사용하는 사물함에 입금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피고인 명의의 우리은행 계좌에 보관하거나 현금으로 수령하여 보관하던 중, 그 무렵 개인적인 용도로 소비하였다. 피고인은 이를 비롯하여 2014. 12.경부터 2016. 11. 24.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중 94번, 185번, 336번, 265번, 394번, 412번을 제외한 704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합계 122,246,000원을 회원들로부터 수령하여 보관하던 중, 그 무렵 개인적인 용도로 임의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