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1. 1.경부터 2012. 1.경까지 피해자 주식회사 C의 경리팀에 근무하면서 거래처 물품대금지급 등 자금집행업무를 담당하던 자인바, 2011. 6. 29. 피해자 회사에 물품을 공급하는 거래처인 D 주식회사에 물품대금을 지급하면서 실제 지급하여야 할 금액보다 3,000만 원을 더 지급한 후 다시 이를 피고인의 신한은행 계좌(계좌번호 E 2011. 6. 29. 당시 피고인의 계좌번호는 F이었으나, 이후 위와 같이 변경되었다. )로 돌려받아 피해자 회사를 위해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스포츠토토 구입 등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것을 비롯하여 2007. 3. 12.부터 2011. 12. 1.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피해자 회사의 거래처인 주식회사 G, 주식회사 H, 주식회사 I, D 주식회사에 대하여 실제 지급하여야 할 금액보다 많은 돈을 물품대금으로 지급한 후 그들로부터 피고인의 계좌로 차액을 돌려받아 개인용도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총 50회에 걸쳐 합계 1,488,691,000원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