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업무방해 피고인은 2021. 2. 2. 19:30경 부천시 B건물 앞에서 피해자 C이 운행하는 D 택시에 승차하려 하였으나 피해자가 서울 택시를 이용하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왜 못 가느냐”라고 큰소리 치며 위 택시의 뒷문을 발로 걷어차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는 피해자를 강제로 가로막고 욕설을 하는 등 약 20분 동안 위력으로 피해자의 택시운행 업무를 방해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술 취한 남자가 계속 택시를 발로 찬다”라는 내용의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부천원미경찰서 E지구대 소속 경사 F가 위와 같은 피고인의 행위를 제지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손으로 F의 어깨와 가슴 부분을 밀쳐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공무원의 112신고 사건 처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