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1. 6. 14. 00:00경 파주시 B에 있는 피해자 C(여, 49세) 운영의 ‘D 주점’에서, 피해자 C과 술값 문제로 시비를 하던 중에 그 곳에 있던 손님인 피해자 E(52세)가 “술 먹고 술값을 왜 내지 않느냐”라고 하자 화가 나, 양손으로 피해자 E의 멱살을 잡아 흔들다가 바닥에 밀어 넘어뜨린 후 발로 피해자 E의 옆구리를 2회 밟아 피해자 E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목 부위 찰과상 등을 가하였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옆에 있던 피해자 C이 피해자 E와의 싸움을 말리자 양손으로 피해자 C의 멱살을 잡고 밀어 넘어뜨리는 등 폭행하여 피해자 C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무릎 부위 찰과상 등을 가하였다
 2. 피고인은 위와 같은 일시, 장소에서 피해자 C과 술값 문제로 시비를 하다가 화가 나, 그 곳에 있던 피해자 소유의 냉장고를 양손으로 밀어 넘어뜨려 그 안에 들어있던 시가 378,000원 상당의 소주병 등의 주류를 깨뜨려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