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7. 31. 23:20경 강릉시 C에 있는 D시장 105호 'E' 술집 앞 노상에서 함께 술을 마신 후배인 피해자 F(46세)과 말다툼을 하다가 위 E 안으로 들어가서 테이블 위에 있던 빈 소주병을 집어 들고 나와 그 술병을 깨뜨렸다. 피고인은 계속하여 오른손으로 잡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깨진 소주병 조각을 잡은 채 ‘찔러 볼까, 찔러 볼까 ’라고 피해자에게 몇 차례 묻다가 피해자가 얼굴을 들이밀며 찔러보라고 하자 오른손으로 잡고 있던 깨진 병조각으로 피해자의 좌측 귀 부분을 1회 찔러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의 치료를 요하는 다발성 찰과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