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4. 18. 21:55경 강원 평창군 C 빌라 앞 노상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피해자 D(58세)이 운행하는 택시를 이용하고도 택시비를 지불하지 않았고, 그로 인하여 피해자와 시비가 생겨 다투던 중 양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흔들어 피해자의 앞 가슴을 할퀴었다. 그 후 피고인의 지인인 E이 택시비를 지불하여 피해자가 위 장소를 떠났으나, 피해자가 자신의 가슴에 상처가 난 것을 발견하여 다시 위 장소로 돌아와 경찰에 신고하였고, 이에 피고인은 위 C 빌라에 있던 자신의 숙소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와 현장을 이탈하려던 중 피해자가 자신의 점퍼를 붙잡고 도망가지 못하게 하자, 위험한 물건인 칼로 피해자의 좌측 손목 부위를 2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8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손목 및 손 부위의 요골신경의 손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