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우울증과 알콜중독 환자로 술에 취해 의사를 결정한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2012. 4. 30. 14:50경 대전 서구 C아파트 101동 1503호 피고인의 집 안에서 평소 알고 지내는 피해자 D(59세)과 휴대전화요금 문제로 말다툼하던 중 격분하여 그곳 부엌에 있던 빵칼을 가지고 피해자에게 다가가자 이를 본 피해자가 직감적으로 위협을 느끼고 양손으로 머리를 감싸 안자 위 빵칼로 피해자의 양손을 여러 차례 내리치고, 이를 피하기 위하여 피해자가 양손을 내리자 위 빵칼의 칼날 부분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회 그어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손의 다발성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