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2. 3. 21:50경 울산 울주군 C에 있는 D 식당 앞 노상에서 현금 25만 원을 빌린 피해자 E가 “돈을 갚아라. 돈을 갚고 형, 동생도 하지 말자”라고 소리를 치면서 멱살을 잡는다는 이유로 화가 나,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때리고, 옆 창고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맥주병을 집어들어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리친 다음, 깨진 맥주병으로 피해자의 얼굴의 왼쪽을 위에서 아래로 그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면부 및 두부 등의 다발성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