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과 사귀던 사이이고, 피해자 D(여, 13세)은 C의 학교 후배로 피고인과도 알고 지내는 사람이다. 피고인과 C은 피해자가 평소 피고인과 C에 대해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소문을 듣고 화가나 피해자를 때리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7. 3. 10. 03:00경 서울 마포구 E에 있는 후배 F의 집으로 피해자를 오토바이에 태워 데려왔고, C은 피해자에게 “너 뒤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다녔냐”고 하며 오른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왼쪽 뺨을 20회 때리고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3회 잡아당기고 발로 피해자의 복부를 3회 찼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냐”고 하며 오른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왼쪽 뺨을 3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C과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다발성 안면부 좌상 및 두피 좌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