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3. 20.경부터 2014. 11. 20.경까지 서울 강남구 C에 있는 피해자인 주식회사 D(대표이사 E)의 영업사원으로 재직하면서 피해자가 판매하는 애완견 사료 등 물품의 판매 및 수금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4. 7. 14.경 위 피해자의 사무실에서, 물품을 판매한 거래업체인 애견마트로부터 물품대금을 수금함에 있어, 위 애견마트의 담당직원으로 하여금 물품대금 487,000원을 피고인의 계좌(기업은행 F)로 송금하게 하여 이를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 중, 위 금원을 그 무렵 서울ㆍ경기 일원에서 생활비 등의 명목으로 임의 소비한 것을 비롯하여, 위 일시 경부터 2014. 11. 21.경까지 위와 같은 방법으로 아래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42회에 걸쳐 합계 59,877,710원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