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 A(여, 53세)과 피해자 C(여, 38세)은 친 자매지간이다. 피고인은 예전에 피해자가 친모의 돈을 빌려 쓴 후 갚지 않았고, 요양원에 보냈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있었다. 피고인은 위와 같은 이유로 피해자를 만나기 위해 2017. 3. 18. 21:15경 충주시 D아파트 106동 1-2라인 입구 현관 앞을 찾아가 피해자에게 전화를 하여 “우편물을 가져가겠다.”고 말을 하여 피해자를 그곳에 오게 하였다. 피고인은 피해자가 “우편물을 달라.”고 요구하자 손으로 피해자의 어깨를 밀쳐 넘어트리고 피해자의 배를 엉덩이로 깔고 앉아 “신고를 하느냐, 이 나쁜 년.”이라고 욕을 하며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왼쪽, 오른쪽 뺨을 번갈아 2-3회 폭행하였다. 이어서 피고인은 피해자의 휴대폰을 빼앗아 위 아파트를 빠져나간 후 106동 앞 노상에서 피해자가 “휴대폰을 내놔.”라고 말을 하자 양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잡고 낚아 채 보도에 넘어트리고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잡은 상태로 보도에 피해자의 머리를 수회 찧게 하였다. 뿐만 아니라 피고인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보는 앞에서 피해자가 몸을 일으켜 일어나려고 하자 발로 오른쪽 이마를 걷어차 뒤로 넘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두피 좌상, 경추 및 우측 견관절 염좌”의 상해를 입게 하였다.
 2. 재물손괴 피고인은 ‘1’항의 일시 장소에서 같은 이유로 격분하여 엉덩이로 피해자를 깔고 앉은 상태에서 강제로 힘을 써서 피해자의 손에 들려 있던 “갤럭시 S7” 휴대폰을 빼앗아 근처 바닥에 집어던지는 방법으로 깨트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소유의 시가 593,000원 상당 재물을 손괴하여 그 효용을 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