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2. 23. 05:42경 C 그랜드 스타랙스 화물차를 운전하여 광주 북구 밤실로에 있는 밤실마을 앞 사거리를 두암타운 사거리 방면에서 각화동 순환도로 방면으로 좌회전하여 진행하게 되었는데, 당시는 새벽이고 신호등이 설치된 횡단보도가 있는 곳이므로 속도를 줄이고 전방 및 좌우를 잘 살피며 신호에 따라 안전하게 운전하여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었음에도 이를 소홀히 한 채 신호를 위반하여 좌회전한 과실로 위 화물차 진행방향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피해자 D(77세, 여)를 위 화물차의 왼쪽 부분으로 들이받아, 피해자에게 약 8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발목 양측 복사뼈 골절의 상해를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조: 제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조(처벌의 특례) ①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형법」 제268조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