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20. 2. 중순경 포천시 B에 있는 C고등학교 정류장에서, 사실은 직장 상사인 피해자 D로부터 돈을 상납한다는 말을 들은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직장 동료인 E에게 `피해자가 회사 부사장과 총무이사에게 매달 돈을 정기적으로 상납한다. 본인이 얘기하는 것을 내가 직접 들었다.`라고 말하였다.
 2. 피고인은 2020. 2. 말경 위 1항 기재 장소에서, 사실은 직장 상사인 피해자 D로부터 돈을 상납한다는 말을 들은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직장 동료인 F에게 `피해자가 부사장과 총무이사에게 매달 돈을 상납한다. 이 얘기를 고소인이 직접 하는 것을 들었다.`라고 말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총 2회에 걸쳐 공연히 허위 사실을 적시하여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07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