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7. 1. 9. 22:10경부터 같은 날 22:30경까지 안동시 C에 있는 피해자 D(여, 50세)이 운영하는 E 편의점에서 피해자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잔돈을 바닥에 던지고 피해자에게 “인생 그런 식으로 살지 마라, 당신은 돈밖에 모르냐”라고 큰소리를 치며 소란을 피워 편의점에 물건을 구입하러 들어 온 손님들을 그냥 나가게 함으로써 약 20분간 위력으로 피해자의 편의점 운영 업무를 방해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같은 날 22:30경 위와 같이 피고인이 편의점 업무를 방해하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안동경찰서 F지구대 소속 순경 G이 편의점에 있던 피고인을 밖으로 데리고 나왔는데도 계속하여 편의점에 손님으로 온 H에게 “어린 새끼가, 시발 놈아, 죽여 버린다”라고 욕설을 하면서 때릴 듯이 덤벼들고, 편의점 업주인 D에게도 욕설을 하며 편의점 안으로 재차 들어가려고 하여 순경 G이 피고인을 제지하자 이에 화가 나 순경 G에게 “이 개 자슥아, 니는 뭔데 빠져라 임마”라고 욕설을 하면서 순경 G의 멱살을 잡고 수회 흔들어 밀치는 등 폭행하여 112 신고사건 처리에 관한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