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2. 17. 16:40경 서울 양천구 목동로23길 34에 있는 로데오마트 입구 앞에서, 피해자 D(38세)과 사건 외 E이 빈병 수집 문제로 서로 욕설을 하는 것을 보고, 피해자에게 “어린 놈의 새끼가 싸가지 없게 어른한테 욕하느냐”라고 말하였고, 이에 피해자로부터 욕설을 듣게 되자 화가 나, 주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집어 들어 깬 후, 예리한 부분으로 피해자의 왼쪽 얼굴을 긋고, 계속하여 피해자에게 “세상사는 게 지겨운 사람이야, 나도 죽고 싶은 사람이야, 마음대로 해”라고 말하면서 양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수 회 잡아 흔들어 피해자에게 치료 일수 불상의 하악 부위의 열린 상처 및 목 부위의 찰과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