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모욕 피고인은 2013. 6. 7. 16:26경 서울 동대문구 B에 있는 ‘C’ 앞길에서 피고인이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린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D지구대 근무 경위 피해자 E에게 “야, 나이도 어린 새끼, 너 몇 살이나 처먹었는데 지랄이냐.”, “씹새끼야, 한번 처벌을 해봐라.”, “나이도 어린 새끼가 뭘 떠벌리느냐. 너, 이 씨발놈아 F 보지에 자지를 꽂아 죽일 놈아.“, ”G, H이 졸개새끼들이, 돈이나 받아 처먹고 하는 놈들이 뭘 녹화를 하냐.”, “야, 이 잡새새끼들아, G 똥구멍이나 빨아라. 미친놈들, H이 진급도 안 시켜주느냐. 확 죽여버릴라. 너희 경찰들은 F 보지에 충성해라. 그만 꺼져라.”라고 하며 불특정 다수인들 앞에서 큰 소리로 욕설을 하여 공연히 피해자를 모욕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주취자가 행패를 부린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인 E이 휴대전화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자 주먹으로 위 경찰관의 손을 1회 때리고, 머리로 이마를 1회 들이받는 등 폭행하여 112신고 사건 처리에 관한 경찰관의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