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3. 24. 01:50경 남양주시 C에 있는 피고인 주거지인 D 아파트에서 사회근무 동료인 피해자 E 등과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대학생활 이야기를 하며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화가 나 부엌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총길이 32cm, 칼날길이 18cm)을 가지고 나와, 이에 위협을 느낀 피해자가 칼을 든 피고인 손을 잡고 피해자와 몸싸움을 하다가 좌측 손가락을 베이고, 피해자가 넘어지자 피고인은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집어 들어 피해자 머리를 1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 치료가 필요한 좌측 손가락 자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