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1. 6. 18. 13:20경 부산 연제구 B 3층 컨벤션 홀내 피해자 C의 딸 D의 결혼식 축의금 접수대 앞에서 하객들로 인하여 혼잡한 틈을 이용하여 사실은 축의금을 낸 사실이 없음에도 피해자의 하객으로서 축의금을 내고도 답례봉투를 받지 못한 양 행세하며 피해자로부터 현금 10,000원이 든 답례용 봉투 4매를 교부받았다.
 2. 피고인은 2011. 6. 18. 13:35경 위 B 2층 사파이어홀내 피해자 E의 아들 F와 피해자 G의 딸 H의 결혼식 축의금 접수대 앞에서 결혼식 하객들로 인하여 혼잡한 틈을 이용하여 사실은 축의금을 낸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의 하객으로서 축의금을 내도 답례봉투를 받지 못한 양 행세하며 피해자 E로부터 현금 10,000원이 든 답례용 봉투 4매를, 피해자 G으로부터 현금 10,000원이 든 답례용 봉투 4매를 각각 교부받았다. 피고인은 이와 같이 피해자들을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들로부터 3회에 걸쳐 합계 120,000원을 교부받았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