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5. 4. 3. 17:20경 부산 수영구 광남로 2에 있는 ‘하이마트’ 앞 도로에서, C 투싼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차로를 변경하다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피해자 D(22세)이 경음기를 길게 울렸다는 이유로 서로 시비가 붙어 화가 나 피해자에게 “씨발놈아.”라는 등의 욕설을 하면서 손으로 피해자의 뺨을 2회 때리고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어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고막 천공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집단ㆍ흉기등상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위와 같이 피해자를 때린 후 위 승용차를 타고 현장을 떠나려 하였고, 피해자가 이를 막기 위하여 위 승용차 운전석 창문 안으로 손을 넣어 피고인의 왼팔을 잡았음에도 손으로 피해자의 옷깃을 잡고 위험한 물건인 위 승용차를 그대로 출발시켜 피해자가 끌려가다가 바닥에 넘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부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