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5. 14. 07:00경 인천 남동구 에코중앙로 84번길 12 ‘사리울중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 피고인이 운전하는 C 그랜져TG 승용차 조수석에서 남편이 내리는 것을 보고 평소 피고인과 남편의 내연관계를 의심하고 있던 피해자 D이 달려와 위 승용차 조수석 사이드미러에 매달려 “차 세워”라고 소리치는 것을 보았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위 승용차를 10m 가량 그대로 진행하여 피해자가 사이드미러에서 떨어져 뇌진탕, 견관절, 고관절, 슬관절 염좌, 다발성 찰과상 등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