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의 이사인 C의 처이고, 피해자 D(여, 25세)는 위 C과 내연관계에 있는 자이다. 1. 폭행 피고인은 2013. 7. 19. 13:00경 의정부시 E 소재 ‘B’ 공장 주차장에서, 내연관계에 있는 피해자로부터 전날 자신의 남편인 C에게 ‘사랑한다’라는 취지로 전송된 문자메시지를 보고 이를 따지기 위해 피해자를 만나자마자 피해자에게 달려들어 한 손으로는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어 폭행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2013. 8. 3. 21:10경 의정부시 금오동 소재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인근에서, C과 사이의 내연관계에 대하여 따지고자 C이 운행하는 F 에쿠우스 차량의 뒷좌석에서 피해자 D와 이야기를 하던 중 서로 언성이 높아지면서 순간적으로 격분하여 양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어 누르는 등 폭행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