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7. 28. 03:00경 구미시 B에 있는 ‘C헤어샵’ 앞 길에서, 그곳을 지나가는 피해자 D(여, 49세)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냄비야 집에 가지 이 시간에 왜 여기 있냐”고 시비를 걸던 중 위 D로부터 “네 집에나 가라”라는 말을 듣게 되자 위 D를 손으로 밀어 도로에 넘어뜨린 다음 주먹으로 왼쪽 얼굴을 수 회 때리고 발로 몸통과 허벅지 등을 수 회 밟아 위 D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악좌측 중절치 파절 등의 상해를 가하고, 이를 본 위 D의 아들인 피해자 E(14세)이 피고인을 제지하기 위해 피고인의 팔을 잡자 주먹으로 위 E의 얼굴과 가슴을 수 회 때리고 발로 위 E을 걷어차 바닥에 넘어뜨려 E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부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