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여, 20세)는 C대학교 D캠퍼스   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입학동기로서,   학과 내에서 특히 친하게 지내는 7명의 친한 친구 중 2명이다. 피고인와 피해자는 2012. 10. 20.부터 2012. 10. 21.까지 E, F과 함께 강원도 춘천 및 경기도 가평 일대를 여행하기로 하고, 피고인, 피해자, E은 2012. 10. 19. 피해자의 집에서 숙박한 뒤, 다음날 F을 만나 여행을 떠나기로 계획하였다. 1. 피고인은 2012. 10. 20. 05:00경 서울 영등포구 G 102호 피해자의 방에서 E, 피해자와 함께 잠을 자던 중 혼자 일어났고, 엎드린 채 오른편에서 누워 자고 있던 피해자의 가슴과 젖꼭지를 만지는 등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30여 분 간 강제로 추행하였다. 2. 피고인은 2012. 10. 21. 08:00경 경기도 가평군 H 소재 ‘I’ 펜션 내 복층에서 잠을 자다 내려와, 1층 소파에서 잠을 자는 피해자의 앞에 앉아 피해자의 가슴을 손으로 만지고, 피해자가 입고 있던 팬츠의 지퍼를 내리고, 엉덩이에 손을 얹어 놓는 등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30여 분 간 강제로 추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98조
항: 

법률 내용:
제298조(강제추행)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