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2013고단925] 피고인은 2013. 12. 15. 01:50경 충주시 C 3동 201호에 있는 고등학교 동창인 피해자 D(29세)의 주거지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신 후 잠을 자고 있던 피해자의 배 위에 올라타 “너를 죽여버리겠다”고 하면서 위험한 물건인 깨진 소주병을 손에 들고 피해자의 다리를 찌르려고 하고, 피해자의 목을 긋고, 피해자를 향해 휘두르다가 피해자의 좌측 손가락을 찔러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엄지손가락 열상을 가하였다.  [2014고단95] 피고인은 2013. 3.경부터 친구인 피해자 E(29세)의 주거지인 수원시 영통구 F, 203호에서 피해자와 함께 지내왔는데, 평소 피해자에 대한 불만이 쌓이면서 앙심을 품고 칼로 피해자에게 위해를 가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3. 12. 5. 23:55경 위 피해자의 주거지 내에서 피해자에게 얘기 좀 하자면서 주방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총 길이 23cm, 칼날길이 20cm)을 들고 약 20여 분간 피해자를 향해 찌를 듯이 겨누면서 “무섭냐 , 죽여버리겠다”라고 위협하다가 피해자에게 침대에 앉으라고 한 뒤 위 식칼로 피해자의 좌측 발등을 1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발등 심부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