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12. 11. 23:57경 D 베라크루즈 승용차를 운전하여 부산시 사상구 E에 있는 F식당 앞 편도 2차로 도로에서 좌회전하면서 중앙선을 침범하여 이를 보고 놀란 피해자 G(37세)가 H K3 승용차를 급제동하였고, 그 후 피고인 차량은 1차로로, 피해자 차량은 2차로로 나란히 운행하다가 같은 동 주은타워 입구에 이르러 피고인이 조수석 창문을 열고 피해자에게 “뭐 임마, 씨팔 개새끼”라고 욕설을 하여 피해자는 피고인의 음주운전을 의심하여 피고인 차량의 진로를 가로막고 하차하여 112신고를 하였다. 피고인은 차량을 후진한 후 피해자 차량 옆으로 운행하여 도주하려고 하였고, 이에 피해자는 열려진 피고인 차량의 운전석 창문을 두 손으로 잡고 매달려 피고인에게 차량을 세우라고 소리를 질렀으나, 피고인은 이를 무시하고 그대로 차량을 운전하여 약 30m의 거리를 매달려가던 피해자를 노면에 구르게 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부염좌 및 흉추부 및 요추부 다발성 타박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