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0. 23. 19:40경 김해시 B에 있는 피해자 C(36세)이 종업원으로 근무하는 ‘D주점’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가 피해자에게 “형수한테 전화 좀 넣어라.”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처에게 전화를 걸어 달라고 이야기를 하였으나 피해자가 그 자리에서 피고인의 처에게 전화를 걸지 않자 화가 나 주변에 있던 가위를 집어 던진 다음 피해자를 불러 세워 그곳 테이블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내리 치고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과 몸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