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D에 대한 사기 피고인은 2012. 11.말경 불상장소에서, 인터넷 네이버 E 공동구매카페에 접속하여 피해자 D에게, “유아용품인 러닝홈이 12만 원인데 13만 원에 팔면 1만원이 남고, 맥포머스는 25만 원인데 30만 원에 팔면 5만 원이 남으므로 이를 원가로 공급해 주겠다.”라고 이야기 하였고, 피해자가 구매의사를 밝히자 구매대금을 송금하면 피해자가 주문한 러닝홈 10개, 맥포머스 90개를 공급해 주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가 대금을 지급하더라도 위 물품들을 모두 공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이에 속은 피해자가 2012. 12. 13.경부터 같은 달 19.경까지 피고인 명의의 국민은행 계좌(F)로 4회에 걸쳐 23,650,000원을 송금하자, 러닝홈 6개, 맥포머스 23개(약 6,440,000원 상당)만을 공급하고 나머지 물품을 공급하지 않는 방법으로 별지 범죄일람표의 기재와 같이 17,210,000원을 편취하였다.
 2. 피해자 C에 대한 사기 피고인은 2013. 1.초경 위 1항과 같은 인터넷 카페에서, 위 1항과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 C을 기망하여 2013. 1. 5.경부터 같은 달 29.경까지 피해자로부터 51회에 걸쳐 7,810,000원을 송금받은 후 러닝홈 19개(2,470,000원 상당)만을 공급하고, 100만 원을 환불해 준 뒤 나머지 물품을 공급하지 않아 4,340,000원을 편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