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C에 대한 범행 피고인은 여행대행업을 하는자이다. 피고인은 2016. 9. 중순경 모바일 메신저를 통하여 피해자 C에게 “괌 여행에 필요한 여행경비 400만 원을 송금하면 D를 통해 여행할 수 있도록 대행해주겠다”고 거짓말하였다. 그러나 피고인은 처음부터 이를 대행해 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이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2016. 9. 26. 피고인 명의 국민은행 계좌 (E)로 400만 원을 송금받았다.
 2. 피해자 F에 대한 범행 피고인은 2016. 9. 26.경 전화로 피해자 F에게 제1항과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가 속해 있는 친목회의 라오스 해외여행 대리 업무를 이행해준다고 속이고 항공료 및 숙박비 명목으로 2회에 걸쳐 제1항과 같은 계좌로 총 430만 원을 송금받았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