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생필품 가게(D마트)를 운영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6. 7. 26. 19:40 무렵 인천 계양구 E아파트 단지 내 D마트 앞 복도에서, 카드결제 거부에 항의하는 피해자 F(여, 33세, 피해자 C의 처)에 대하여 근접한 거리에서 큰소리로 “이 나이도 어린 년이 어디서 꼬박꼬박 말대답이야”라고 욕설을 하면서 양손으로 위험한 물건인 철재캐리어를 머리 위로 들어 올린 다음 피해자 F과 피해자 G(3세, 피해자 F의 자)에게 이를 던질 것처럼 휘두르다가 바닥에 내동댕이쳐 그 파편이 피해자 G의 무릎에 튀게 하고, 다시 위 철재캐리어를 들어 올려 위 피해자들을 향하여 던질 것처럼 휘두르다가 바닥에 던졌다. 뒤늦게 이 장면을 목격한 피해자 C(33세)가 피해자 F에게 피하라고 소리친 다음 피고인의 뒤쪽에서 휴대폰으로 피고인을 촬영하려 하자, 피고인은 다시 위 철재캐리어를 들어 올린 후 피해자 C에 대하여 근접한 거리에서 “카메라 안 치워  죽여 버리기 전에 당장 치워!”라고 큰소리로 위협하면서 위 철재캐리어를 피해자 C를 향하여 던질 것처럼 여러 차례 휘둘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위 철재캐리어로 위와 같이 피해자들을 각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