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8. 15. 19:30경 경기 고양시 덕양구 C빌딩 4층에 있는 D 당구장 안에서 피해자 E(52세) 등과 당구를 치다가 당구 규칙 관련하여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당구를 친 후 그곳에서 피해자 등과 술을 마시던 중 또 다시 피해자와 당구 규칙에 대해 말다툼을 하다가 순간적으로 화가 나 “너 오늘 내가 세대 깐다, 죽여 버린다”고 하며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유리로 된 맥주 컵을 집어 들고 피해자의 머리를 향해 던져 뒷목을 맞히고, 위험한 물건인 유리로 된 맥주병을 집어 들고 피해자의 정수리를 1회 때리고 계속하여 위 맥주 컵을 또 다시 집어 들고 피해자의 머리를 향해 던져 정수리를 맞혔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머리덮개의 열린 상처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