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7. 17. 03:19경 피해자 C(55세), 피해자 D(여, 57세)의 집인 인천 남구 E 2층 앞 골목길에 이르러 그 옆집의 대문을 열고 들어가 담을 넘어 피해자들의 집으로 들어간 후 열려 있는 2층 창문을 통해 거실을 거쳐 안방까지 침입하여, 잠자고 있던 피해자 D의 옆에 놓여 있는 가방을 들고 나와 방금 들어왔던 창문 쪽으로 돌아가서 위 가방 안에서 피해자들 소유인 현금 8만 5,000원을 꺼내어 바지 호주머니에 넣었다. 그런데, 피고인은 때마침 현관문을 열고 귀가한 피해자 C으로부터 발각되자 그를 양손으로 밀치고 주먹과 발로 여러 부위를 수차례 때려 바닥에 넘어뜨리고, 이어서 안방에서 소리를 듣고 거실로 나온 피해자 D로부터 제지를 당하게 되자 집 안에 있던 몽키 스패너를 집어 들어 그녀의 허리 부위를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타인의 재물을 절취하고 체포를 면탈할 목적으로 피해자들을 폭행하여 피해자 C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다발성 근육통을, 피해자 D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 제7, 8 늑골 골절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7조
항: 

법률 내용:
제337조(강도상해, 치상) 강도가 사람을 상해하거나 상해에 이르게 한때에는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