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1. 11. 07:40경 거제시 B에 있는 C 식당 앞 노상에서, 피해자 D(53세)이 주차해 놓은 차량에서 음악 소리가 크게 난다는 이유로 위 차량 안에 들어가 음악 소리를 조절하다가 이를 목격한 피해자로부터 ‘왜 남의 차에 마음대로 타고 있느냐’는 항의를 받았다. 피고인은 위 문제로 피해자와 시비하다가, 피해자가 자리를 떠나자 피해자를 뒤따라가며 바닥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돌(지름 약 9cm)을 주워 피해자의 왼쪽 종아리 부위에 던져 피해자를 바닥에 넘어뜨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견관절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