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술에 취하여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2012. 10. 9. 16:45경 부천시 원미구 C건물 118동에 있는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피고인의 가족들로부터 피고인을 알콜 중독으로 정신 병원에 입원시켜 달라는 요청을 받고 온 (주)D 소속 구급대원들인 피해자 E, F을 향하여 위험한 물건인 공업용 칼을 휘둘러 E이 이를 피하는 과정에서 바닥에 넘어지게 하고, 이를 만류하는 F의 왼 팔을 위 공업용 칼로 베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E에게 약 21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세불명의 발목 부분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F에게 약 21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세불명의 손목 및 손 부분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