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11.경부터 처인 피해자 C(여, 35세)과 별거하던 중 2016. 2. 17. 19:50경 용인시 처인구 D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피해자에게 이혼하지 말자고 하였으나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자 화가 나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4회 때리고, 그곳 씽크대 안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과도(총길이 21cm, 칼날길이 11cm)를 꺼내어 피해자를 침대 위로 넘어뜨린 다음 위 과도로 피해자의 오른손바닥을 찌르고, 피해자의 목을 조른 후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과 머리를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손목 및 손의 상세불명 부분의 열린 상처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