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C은 친구 사이로, 2013. 8. 11. 05:40경 부천시 원미구 D 앞길에서 외국인인 피해자 E을 우연히 만나 함께 돌아다니던 가운데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고자 마음먹었다. 피고인과 C은 같은 날 07:12경 같은 구 F 소재 `G`에서 피해자와 햄버거를 먹으면서,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계속 말을 걸어 주의를 분산시키고, C은 피해자의 등 뒤로 손을 뻗어 피해자의 가방을 연 다음 그 안에 있던 피해자 소유인 현금 107만 원 가량 및 외국인등록증이 들어 있는 시가불상의 지갑과 시가 80만 원 상당의 휴대폰을 몰래 꺼내어 갔다. 이로써 피고인은 C과 합동하여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1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흉기를 휴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전문개정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