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0. 10. 22:50경 전남 화순군 C에 있는 ‘D’ 호프집 내에서, 일행인 E의 지인인 피해자 F(33세, 남)과 전화통화를 하다가 서로 욕설을 하게 되어 이를 따지기 위해 찾아온 피해자와 다시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 테이블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맥주병을 들어 피해자의 우측 머리 부위를 1회 때려 피해자의 우측 코와 입술 부위가 찢어지게 하고, 계속하여 주먹으로 피해자를 수회 때리고, 이를 피해 밖으로 도망가는 피해자를 쫓아가 인근 G주유소 앞 도로변에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얼굴 부위의 열린 상처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