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9. 5. 1. 경부터 2012. 4. 2. 경까지 파주시 C에서 ‘D’ 라는 물류유통 회사를 운영한 자이다. 피고인은 2011. 10. 경 위 회사 창고에서 E 주식회사를 운영하는 피해자 F에게 “개당 1,500원의 비용으로 사은품 물류 3~4만개를 배달해주면 그 비용은 다음 달에 반드시 결제해 주겠다”라고 거짓말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당시 위 물류회사의 운영으로 얻게 되는 수입은 거의 없는 상태였고, 그 외 별다른 재산이 없었으므로 피해자로부터 사은품 물류 3~4만개의 물류배송 용역을 제공받더라도 피해자에게 그 비용을 정상적으로 지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이에 속은 피해자로 하여금 2011. 10. 13. 경부터 2011. 10. 31. 경까지 33,565건(대금 49,180,760원), 2011. 11. 8. 경부터 2011. 11. 26. 경까지 4,873건(대금 7,091,800원)의 각 물류배송을 하도록 하여 그 용역을 제공받았음에도 그 비용 합계 56,272,560원을 지급하지 아니하여 동액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