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8. 21.경 B대학교 C과에서 징계 처분(퇴학)을 받은 사람이고, 피해자 D는 2019. 3.경부터 2019. 6.경까지 C과장이었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9. 8. 23. 11:33경 창원시 E에 있는 대학본관의 서쪽 출입문을 통해 본관에 들어간 다음 피해자가 점심을 먹기 위해 연구실을 비운 틈을 이용하여 위 징계 처분 사유 및 이를 반박할 소명자료를 확보할 생각으로 2019. 8. 23. 12:15경부터 12:27경 사이 F호 피해자의 연구실에 들어갔다. 피고인은 위 연구실에 보관 중인 피해자의 가방 안에서 피해자 소유인 시가 190만 원 상당의 노트북 1개, 무선마우스, 노트북 충전기, 검정색 외장하드디스크, USB 메모리가 13개 들어있는 초록색 파우치, 출입카드와 신용카드가 들어 있는 회색 명함지갑, 휴대폰 충전기, USB 허브 포트를 미리 준비한 피고인의 가방에 넣어 가지고 갔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가 점유하는 방실에 침입하고,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9조
항: 

법률 내용: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