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21. 2. 7. 17:24경 화성시 B 1층에서 술에 취하여 소리를 지르던 중, 상가 입주민의 민원을 받고 현장에 온 건물경비원 피해자 C(남, 64세)로부터 “여기서 고함을 치면 안 된다. 건물 밖으로 나가서 고함을 치던가 해라.”는 말을 듣게 되자 “너는 뭐야 새끼야, 똑바로 해 새끼야.”라고 욕설하며 오른발로 피해자의 정강이를 2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정강이 부위에 피가 나는 상해를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21. 2. 7. 17:40경 화성시 B에 있는 ‘D’ 앞 노상에서, ‘음주 소란한 사람이 있다, 폭행당함, 조인트 까임’이라는 내용의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화성서부경찰서 E지구대 소속 순경 F으로부터 인적사항 및 폭행 사실에 대하여 질문을 받자 “씨발! 누구야! 신고한 사람 데리고 와!”라고 욕설을 하고, 계속하여 순경 F이 피고인에게 귀가를 종용하자 이를 무시하고 순경 F에게 욕설 및 삿대질을 하면서 “가!”라고 소리지르고, 이에 순경 F으로부터 “말 똑바로 해.”라는 말을 듣게 되자 화가 나 위 순경 F을 향해 달려들며 왼손을 휘둘러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범죄의 예방ㆍ진압 및 수사, 112신고처리 업무 등에 관한 경찰공무원의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