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4. 25. 22:10경 서울 성북구 B에 있는 C식당에서 일행인 이름을 알 수 없는 사람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계산을 하는 과정에서 큰 소리를 내어 피해자 D(38세)으로부터 조용히 해 달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난 이름을 알 수 없는 위 사람은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렸고, 피고인도 이에 합세하여 주먹으로 그의 얼굴과 머리 부분을 수 회 때렸다. 이에 위 피해자의 일행인 또 다른 피해자 E(38세)가 위 싸움을 말리면서 112에 신고를 하자 피고인은 주먹으로 피해자 E의 얼굴을 수 회 때렸다. 피고인은 이름을 알 수 없는 위 사람과 위와 같이 공동하여 피해자들을 폭행함으로써 피해자 D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부 염좌 등의 상해를, 피해자 E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면부 좌상 등의 상해를 각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