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61세)와 같은 택시회사에 근무한다. 피고인은 2015. 9. 18. 04:35경 안양시 만안구 D에 있는 'E' 식당에서 우연히 같은 회사 조합장 F, 피해자와 합석하여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조합장과 피해자가 조합비 납부 문제로 서로 언쟁을 벌이자,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테이블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테이블에 내리쳐 깬 다음 그 깨진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얼굴 입 부위를 내리찍었다. 이와 같이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심부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