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5. 4. 20:25경 서울 성북구 인촌로 8길 5, 범바위공원 내 벤치에서 누워 잠을 자고 있던 중, “왜 누워있냐”라고 하며 말을 거는 피해자 B(15세)로부터 자신의 잠을 방해받았다는 이유로 시비가 발생하게 되었다. 이에 피고인은 위와 같이 시비하던 중, 피해자로부터 입고 있던 티셔츠를 들어 올려 배를 보이면서 “때려봐라”라는 말을 듣게 되자 화가 나 점퍼 안에 미리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칼(칼날길이 12센티미터, 전체길이 23센티미터)을 꺼내 어깨 높이 정도로 들어 올려 피해자를 찌를 듯이 위협하여 마치 피해자 생명이나 신체에 어떤 위해를 가할 것 같은 태도를 보이는 방법으로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