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3. 10. 11:47경 대구 남구 B 앞길에서 C 파사트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위 승용차의 사이드 미러로 주차되어 있는 피해자 D(여, 68세)의 남편 E 소유의 소나타 승용차 사이드 미러를 충격하고 차에서 내렸다. 마침 이 장면을 목격한 피해자는 피고인에게 위 소나타 승용차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자고 하고, 피고인이 그냥 가버리기 위하여 다시 위 파사트 승용차의 운전석에 앉자 피고인을 붙잡았다. 이에 피고인은 손으로 피해자의 가슴을 힘껏 밀어 뒤로 넘어뜨린 다음 승용차를 운전하고 가버려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흉추 11의 폐쇄성 골절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