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감리회사인 주식회사 D의 직원이고, 피해자 E(44세)은 감리회사인 F의 직원이며, 피고인과 피해자는 2016. 6.경부터 전남 순천시 ‘G’ 현장에서 함께 감리업무를 하는 사람들이다. 피고인은 2017. 9. 5. 20:30경 같은 시 H에 있는 ‘I’ 식당에서 피해자와 함께 식사를 하던 중 감사관으로부터 제출 요구를 받은 서류의 기재내용 문제로 서로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피해자가 계속 삿대질을 하는 것에 화가 나 들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가위(총 길이 25cm, 가위날 길이 16cm)로 피해자의 오른손 검지 손가락을 가위질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 제2손가락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