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B 쏘렌토 승용차를 운전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4. 9. 5. 23:00경 업무로서 위 승용차를 운행하여 대구 동구 효목동 소재 아양교 북편 앞 교차로를, 동구청 쪽에서 동촌유원지 방향으로 우회전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경우 피고인에게는,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할 때에는 길 가장자리를 따라 안전하게 우회전을 하여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었었음에도 이를 게을리한 채 크게 우회전을 한 과실로, 마침 그곳 도로를 동촌유원지 쪽에서 동구청 방향으로 좌회전을 하기 위하여 진행하던 피해자 C 27세가 운전하는 D 모닝 승용차의 좌측 앞 범퍼 부분을 피고인이 운전하던 승용차의 좌측 앞 범퍼부분으로 들이받게 되었다. 결국 피고인은 위와 같은 업무상 과실로, 피해자 C에게 치료기일 약 2주간을 요하는 경추부 염좌상 등을, 피해차량의 조수석에 동승하고 있던 피해자 E(27세,여)에게 치료기일 약 2주간을 요하는 경추부 염좌상 등을 각각 입게 함과 동시에, 피해차량 수리비 약 1,253,518원 상당의 좌측 앞 휀더 부분 등을 손괴하고도, 그 즉시 정차하여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현장조치를 하지 않고 도주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
항: 

법률 내용:
제148조(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