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7. 26. 23:00경 충남 보령시 B에 있는 ‘C’ 숙소에서, 피해자 D(남, 42세)이 낚싯배 손님을 태운 몫을 정산해주지 않는 것에 대하여 항의하는 피고인의 전화에 퉁명스럽게 대답을 했다는 이유로, 위 숙소 앞 벤치 밑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 1개를 들고 피해자를 찾아가 위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린 상처, 다발성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