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12. 2.경 대전시 동구 용전동 고속터미널 앞 도로에서 피해자 주식회사 B의 직원 C을 통하여 피해 회사 소유인 D LF소나타 승용차 시가 1,700만 원 상당을 65만 원에 한 달간 대여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한 후 즉석에서 위 승용차를 인도받아 피해 회사를 위하여 보관하던 중, 2017. 1. 초순경 피해 회사로부터 대여기간이 끝났으므로 위 승용차를 반환해달라는 요청을 받고도 정당한 이유 없이 반환하지 않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 회사 소유인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