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2. 1. 22:37경 서울 영등포구 C, 2층 피고인의 집에서, 피고인과 사귀고 있던 피해자 D(남, 51세)이 피고인으로부터 빌려간 돈을 갚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하여 피해자와 다투다가 화가 나 부엌에서 위험한 물건인 식칼(총길이 32cm, 칼날길이 20cm)을 들고 피해자의 왼쪽 배 부위를 2회 쿡쿡 찔러 피해자의 배 부위가 약 1cm 가량 찢어지게 하고, 놀란 피해자가 왼손으로 칼날을 잡자 식칼을 앞뒤로 움직여 피해자의 왼손 중지가 약 1cm 가량 찢어지게 하였다. 피고인은 이와 같이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피해자에게 그 치료기간을 알 수 없는 복부 창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