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오토바이 배달을 하던 중 피해자 C(22세)이 운전하는 차량과 충돌할 뻔하여 시비한 일에 불만을 품고, 2014. 9. 14. 05:20경 안산시 단원구 안산천서로 23 중앙하이츠빌 부근 안산천 자전거도로에서 피해자를 전화로 불러내어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 주먹으로 위 C과 함께 나온 피해자 D(22세)의 얼굴을 수 회 때리다가 주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가로수 버팀목(길이 약 1m)을 손에 들고 피해자 D의 머리를 2회 내리치고, 이어 주먹으로 피해자 C의 얼굴을 수 회 때리다가 위 버팀목으로 피해자 C의 왼쪽 팔을 수 회 때리고, 피해자 D이 위 안산천 다리로 도망가자 쫓아와 발을 걸어 피해자 D을 넘어뜨린 다음 발로 피해자 D의 배 부위를 수 차례 밟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 C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왼쪽 팔 골절상 등을, 피해자 D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머리부위 열상 등을 각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