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4. 7. 8. 04:30경 울산 동구 B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인 C xxx호에서 피해자 D(여, 28세)와 같이 술을 마시던 중 피고인의 전 여자친구 사진을 본 적이 있는 피해자가 “앞으로 그 여자 사진은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계속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화가 나 빈 맥주 캔을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던지고, 손으로 피해자의 뺨과 머리를 수 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1주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다발성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해자는 위 제1항의 피고인의 폭행을 피해 위 피고인 주거지에서 나와 울산동부경찰서 E파출소에 방문하여, 자신의 짐을 챙겨 나오고 싶으나 재차 피고인으로부터 폭행을 당할 우려가 있다며 신변 보호를 요청하여, 위 E파출소 소속 경사 F와 함께 2014. 7. 8. 05:30경 피고인의 주거지에 도착하였다. 피고인은 그 당시 피해자가 자신이 기르던 강아지를 가지고 나가려고 한다는 이유로 “그 개는 내 개다. 놔두고 가라”며 피해자의 옷과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강아지를 빼앗으려 하였다. 이에 피해자와 동행한 위 F가 피고인을 제지하자, “십할놈들! 경찰관이면 다냐 ”며 욕설을 하면서 양손으로 경찰관 F의 가슴을 밀치고 한 손으로 경찰관 F의 왼쪽 어깨를 잡아 흔들고, 다른 한 손으로 머리채를 잡아 흔들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신변보호 요청자의 보호 업무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