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2. 9. 19. 23:30경 목포시 C 술집 2층 입구에서 술에 취하여 B과 피해자 D(여, 38세)이 위 술집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아무런 이유 없이 B에게 “너 뭐냐 씨발놈아”라고 시비를 걸면서 주먹으로 가슴을 7회 때리고 계속하여 멱살을 잡고 목과 어깨를 8회 때리고 있을 때 일행인 피해자 D이 이를 만류하자 손으로 밀쳐 넘어뜨리는 등 피해자 D을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제1항과 같은 내용으로 112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한 E파출소 소속 순경 F 등 2명이 피해자를 상대로 피해 경위를 청취하고, 순경 F가 피고인에게 미란다 원칙 고지 후 현행범 체포하여 112 순찰차에 태우려고 뒷문을 열고 서 있자 F에게 “넌 뭐야, 야 이 씨발새끼야 죽여버리겠다”라고 욕설을 하며 벗어 손에 들고 있던 자신의 와이셔츠로 F의 얼굴을 1회 때리고 가기고 있던 넥타이를 1회 던져 폭행하고 계속하여 순찰차 안에서 “이 씨발새끼들 운전만 하고 자빠졌네”라고 욕설을 하며 순찰차 내부의 플라스틱 보호막을 주먹과 발로 3회 걷어차고 E파출소에 도착하여 파출소 사무실에서 F에게 “야 씹할놈들아, 이 씨발놈의 새끼들 할 테면 해봐라 나 A이다”라며 욕을 하면서 플러스펜과 핸드폰을 바닥에 던지는 등 약 15분가량 소란을 피워 경찰관 F의 112신고 출동 등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