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2. 25.경 부산 부산진구 C에 있는 주식회사 D대리점 사무실에서 피해자 흥국생명보험 주식회사의 직원인 E이 착오로 위 대리점의 법인계좌에 잘못 송금한 125,863,197원을 피해 회사를 위하여 보관하던 중, 같은 해 3. 22.경부터 같은 달 28.경까지 피해 회사로부터 여러 차례 반환을 요구받고도 이를 거부한 채, 같은 해 3. 28.경부터 같은 달 31.경까지 부산 시내 일원에서 개인 채무변제 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