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목포시 선적 연안개량안강망 어선인 C(7.93톤)의 소유자 겸 선장이고, 피해자 D(54세)은 위 C의 선원으로 승선하였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4. 10. 14. 16:00경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인 위 C의 갑판에서 피해자가 얼음 깨는 일을 못 한다는 이유로 피해자가 들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삽(길이 약 1m)을 빼앗아 삽날 부분으로 피해자의 왼쪽 팔 부분을 1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왼쪽 위팔의 표재성 손상 및 타박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