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2. 6. 28. 23:50경 충남 홍성군 홍성읍 이하미상 소재 노상에서부터 충남 예산군 응봉면 송석리 소재 길손농원 앞 노상까지 약 12킬로미터의 거리를 혈중알콜농도 0.176%의 상태로 C 싼타모 승용차를 운전하였다.
 2. 피고인은 2012. 6. 28. 23:50경 업무로서 위 승용차를 운전하여 충남 예산군 응봉면 송석리 소재 길손농원 앞 노상을 홍성 방면에서 예산 방향으로 편도 2차로 중 2차로를 이용하여 진행함에 있어, 당시 술에 취해 있어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였으며 당시는 시야가 좁은 야간이었으므로, 이 경우 운전자로서는 속도를 줄이고 전방 및 좌우를 잘 살피며 조향 및 제동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하여야 할 업무상의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게을리한 채 운전한 과실로 같은 방향 앞선 차로에서 진행중이던 피해자 D(50세) 운전의 E 그랜져 승용차의 뒤좌측 부분을 피고인 운전의 위 자동차 앞우측 부분으로 들이받아 피해자 D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위 그랜져 승용차에 동승하고 있던 피해자 F(여, 47세)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의 염좌 및 긴장의 상해를, 피해자 G(18세)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각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의2
항: 제3항

법률 내용:
③ 제44조제1항을 위반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 또는 노면전차를 운전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혈중알코올농도가 0.2퍼센트 이상인 사람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 2. 혈중알코올농도가 0.08퍼센트 이상 0.2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벌금 3. 혈중알코올농도가 0.03퍼센트 이상 0.08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