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D(47세)는 지인이다. 피고인은 2017. 3. 14. 01:30경 안양시 동안구 E에 있는 피고인 운영 ‘F 노래방’ 2호실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며 더불어민주당 경선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서로 지지하는 후보가 다르다는 이유로 시비가 되어 말다툼을 하다가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리고,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위험한 물건인 양주병(500ml 용량, 유리 소재)을 들고 피해자의 이마를 1회 내리쳐 이마가 10cm 가량 찢어지게 하여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