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12. 11. 01:00경 충북 C에 있는 ‘D’에서 직장 동료인 피해자 E(26세)이 분실한 휴대전화를 습득하여 가지고 있다가 피해자로부터 돌려달라는 요청을 받고도 돌려주지 아니하여 항의를 받았다. 이에 피고인은 격분하여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약 10회 때려 바닥에 쓰러뜨리고 등 뒤에서 팔로 목을 조르고 재차 주먹으로 얼굴을 약 10회 때리는 등 폭행하여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코피가 나게 하는 상해를 가하였다. 계속하여, 기숙사로 걸어가던 중 부근의 ‘F’식당 앞에서 피해자에게 “따라 오지 말라”고 말하며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약 10회 때리고 양손으로 머리채를 잡고 무릎으로 얼굴을 약 10회 걷어차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안와골 파열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