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1. 14. 20:30경 전북 무주군 B에 있는 ‘C’ 단란주점에서, 직장 동료인 피해자 D(남, 47세)와 술을 마시던 중 별다른 이유 없이 피해자에게 “너 갑이냐”라고 물었으나 피해자가 “아닙니다. 저는 을입니다.”라고 대답했다는 이유로 그곳 탁자위에 있던 맥주병을 들어 피해자의 머리부위를 1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뇌진탕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