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8. 13. 04:30경 경남 거제시 C주점에서, 그 전날 21:00경 함께 술을 마신 후 헤어졌던 피고인의 여자 친구인 D가 귀가한 줄 알았으나 위 장소에서 피해자 E(21세)의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피고인은 피해자와 그 일행들이 있던 위 주점 16번 룸으로 들어가 “방을 잘못 들어왔습니다. 미안해서 그러니 술 한 잔 따라주겠습니다.”라고 말한 다음, D에게 다가가 맥주를 따라줄듯 한 행동을 하다가 이를 D의 얼굴에 부어 피해자 일행과 시비를 하게 되었다.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내 여자 친구에게 왜 그러냐.”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나 다투던 중, 위험한 물건인 맥주잔을 피해자의 얼굴에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머리의 다발성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