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7. 15. 23:00경 피해자 C(23세)가 주점에서 일행들과 찍어 인터넷에 올린 페이스북 사진에 몰려다니느냐는 뜻의 “때가리냐”라는 댓글을 단 것이 시비가 되어 피해자와 싸움을 하기로 하고, 다음 날 00:40경 대전 동구 계족로 505번길 49에 있는 대전용전초등학교에서 피해자를 만나 서로 욕설을 주고받다가 화가 나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1회 휘두르고,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달려들어 피고인의 몸을 잡아 넘어뜨리고 주먹과 발로 피고인의 얼굴과 머리를 수회 때리고 피고인의 뒤에서 누운 자세로 피고인의 목을 팔로 감아 조르자, 미리 준비한 흉기인 과도(전체길이 22cm, 칼날길이 10cm)를 주머니에서 꺼내어 오른손에 쥐고 피해자의 오늘 쪽 옆구리 부위를 1회 찔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옆구리의 열린 상처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