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62세, 남)와 평소 안면이 있는 동네 지인이다. 1. 피고인은 2016. 5. 24. 19:50경 수원시 장안구 D 앞 노상에서 피해자에게 다가와 아무런 이유 없이 "나쁜 놈아"라고 욕을 하며 오른손을 들어 피해자의 목 부위를 1회 치고 가슴부위를 4회 밀치는 등 폭행하고 계속해서 오른쪽 주먹으로 피해자의 왼쪽 뺨을 폭행하였다. 2. 피고인은 위 제1항과 같은 일시 장소에서 위와 같이 피해자를 폭행하던 중 피해자가 목에 차고 있던 휴대폰 주변기기인 블루투스 이어폰을 오른손으로 잡아 바닥에 던져 결합부분이 벌어져 고장 나게 하고 피해자의 상의 옷을 잡아당겨 셔츠의 왼쪽 어깨 부분이 찢어져 이로 인해 도합 12만 원 상당의 재물을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