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A은 C과 서로 부부이다. 피고인은 C과 2012. 9. 1. 05:20경 부산시 해운대구 D에 있는 E 식당에서, 그 곳 종업원과 음식 포장비용 문제로 다투던 중 다른 손님인 피해자 F(31세)과 피해자 G(24세)이 참견한다는 이유로, C은 피해자 F의 뒤통수를 주먹으로 1회 때리고, 피고인 A은 뒤쪽에서 주먹으로 피해자 F의 목과 어깨 등을 수회 때려 피해자 F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오른쪽 어깨 관절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고, 피고인 A은 이를 제지하는 피해자 G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얼굴 부위를 수회 때리고, C은 피해자 G의 옷을 찢고 뺨을 때려 피해자 G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C과 공동하여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