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대구 남구 C에서 ‘D’이라는 상호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고, 피해자 E(46세)은 대구 남구 C에서 ‘F’이라는 상호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피고인은 G 번영회에서 제명된 일로, 위 번영회 총무인 피해자와 감정이 좋지 않았다. 피고인은 2013. 1. 8. 01:24경 피해자 운영의 위 F 식당에 술에 취해 찾아가 피해자에게 행패를 부렸고, 피해자로부터 제지를 당한 뒤 피해자와 함께 피고인 운영의 위 D 식당으로 돌아왔다. 이후 피고인은 화가 난다는 이유로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왼쪽 뺨을 1회 때리고, 위 D 식당 안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벽돌 1개를 피해자를 향해 집어던지고, 재차 위 D 식당 안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벽돌 1개를 집어들고 피해자의 머리부위를 1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벽돌을 사용하여 피해자에게 약 7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열상 및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