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2년 7월 일자불상 낮 무렵 인천 남구 C 소재 구 D회관 앞 노상에서 E에게 필로폰을 구해달라고 부탁하면서 그 대금 30만 원을 건네주고, 잠시 후 같은 장소에서 E로부터 일회용주사기 속에 들어있는 향정신성의약품인 메스암페타민(일명 ‘필로폰’, 이하 ‘필로폰’이라 함) 약 0.5g을 건네받아 이를 매수하였다.
 2. 피고인은 위 1항의 일시경 위와 같이 필로폰을 구입한 후 곧바로 위 D회관 공원 내에 있는 화장실에서 E에게 일회용주사기 속에 필로폰 약 0.1g을 담아 무상으로 건네주어 이를 제공하였다.
 3. 피고인은 위 1항과 같은 날 저녁 무렵 인천 남구 C 소재 F모텔 4층 객실 내에서 필로폰 약 0.1g을 커피에 타서 마시는 방법으로 투약하였다.
 4. 피고인은 2012년 8월 중순 21:30경 인천 남구 C에 있는 G보건소 앞 도로에서 E에게 필로폰을 구해달라고 부탁하면서 그 대금 40만 원을 건네주고, 같은 날 22:00경 같은 장소에서 E로부터 일회용주사기 속에 들어있는 필로폰 약 0.5g을 건네받아 이를 매수하였다.
 5. 피고인은 위 4항과 같은 날 22:30경 위 F모텔 4층 객실 내에서 필로폰 약 0.1g을 커피에 타서 마시는 방법으로 투약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조: 제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4조(마약류취급자가 아닌 자의 마약류 취급 금지) ① 마약류취급자가 아니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소지, 소유, 사용, 운반, 관리, 수입, 수출, 제조, 조제, 투약, 수수, 매매, 매매의 알선 또는 제공하는 행위 2. 대마를 재배ㆍ소지ㆍ소유ㆍ수수ㆍ운반ㆍ보관 또는 사용하는 행위 3.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기재한 처방전을 발급하는 행위 4. 한외마약을 제조하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