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B에 대한 횡령 피고인은 2017. 5. 29.경 동업관계에 있던 피해자 B로부터 화장품 소매점 운영 자금 명목으로 1,000만 원을 피고인의 동거녀 C 명의의 우리은행 계좌로 송금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하고 있던 중, 그 무렵 위 금원을 인출하여 피고인과 동거녀의 주거비, 식비 등 생활비로 임의로 소비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2. 피해자 D에 대한 횡령 피고인은 2017. 6. 17.경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동업관계에 있던 피해자 D으로부터 E 법인의 사업 자금 명목으로 1,366만 원을 교부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하고 있던 중, 2017. 6. 말경 위 금원을 임의로 도박 빚 변제에 사용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