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여, 37세)과 교제하던 사이로, 2013. 9. 25. 저녁 무렵 포항역에서 피해자를 만나 피고인의 소나타 승용차를 타고 피해자의 집인 경산으로 이동하던 중 피해자가 자신과의 사업계획에 이견을 보이고 교제 정리를 요구하며 같은 날 21:45경 차량을 세워달라고 하자 이를 묵살하고 차량을 계속 운행하였다. 이에 피해자가 손으로 운전하는 피고인의 가슴을 치자 피고인은 손으로 피해자의 가슴을 때려 상호 시비가 되었다. 피고인은 피해자가 조수석 문을 열자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에 있는 유금인터체인지 위덕대 방면 진입로 인근에 차량을 정지시켰고 피해자가 그 틈을 이용하여 조수석에서 내려 도망가자, 약 20미터 가량 피해자를 따라가 피해자를 차량이 있는 곳으로 끌고 온 후 주먹으로 피해자의 가슴과 얼굴을 수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다리 부위를 수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8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아래 및 안쪽 눈확파열골절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