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6. 19. 18:00경 강릉시 C에 있는 피해자 D(68세)의 논에 이르러 평소 감정이 좋지 않던 피해자가 인사를 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말다툼을 하다가 화가나 논두렁 입구 전봇대에 세워져 있는 위험한 물건인 양구호미(길이 130cm) 들고 피해자에게 다가가 도로로 달아나는 피해자의 하체를 위 양구호미로 1회 때려 바닥에 넘어뜨린 다음, 일어나려는 피해자의 몸을 다시 위 양구호미로 3~4회 때리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3~4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의 염좌 및 긴장, 치아파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