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심야에 운행하는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잠이 든 취객들을 대상으로 휴대폰을 몰래 절취하고 이를 되팔아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6. 3. 24. 22:00경부터 같은 날 24:00경 사이에 건대입구역 방면에서 신도림역 방면으로 진행하는 지하철 2호선 전동차 안에서, 술에 취해 자리에 앉아 잠을 자고 있는 피해자 B에게 접근하여 피해자의 외투 바깥주머니에 들어있던 피해자 소유인 시가 90만 원 상당의 갤럭시 노트3 휴대폰 1대를 몰래 꺼내어 가 이를 절취한 것을 비롯하여 2015. 12. 중순 일자불상경부터 2016. 3. 29.경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4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시가 합계 390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 4대를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9조
항: 

법률 내용: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