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7. 7. 18. 00:40경 울산 남구 C 앞 노상에서, 피해자 D 운전의 E 택시의 조수석에 탑승하여 목적지인 F시장 앞 노상에 도착하자 갑자기 피해자에게 ‘안전벨트를 매라, 마라, 훈계를 하냐, 택시요금을 못 주겠다’고 하여 피해자가 출발 장소로 돌아와 정차하자, 이에 격분하여 피해자에게 ‘니 같은 놈은 혼 좀 나봐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차량 열쇠를 빼앗으려 하여 피해자가 붙잡자 이에 격분하여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머리와 뺨을 수회 때려 폭행하였다.
 2. 업무방해 피고인은 공소사실 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피해자 D 운전의 E 택시 차량 열쇠를 강제로 뽑은 뒤 택시에서 하차하는 방법으로 약 15분간에 걸쳐 위력으로서 피해자의 택시 운행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