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6. 11. 20:30경 양평군 C 마을회관 앞 도로에서 이웃주민인 피해자 D(여, 43세)와 피고인의 주거지 위 공사장 출입차량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가 피해자의 아들 E이 “엄마 너무 한심한 것 같어”라고 하자 E에게 “뭐 한심해  너 쌍놈의 새끼 죽었어, 어디 한 번 맞짱 뜨자”라고 말하며 피고인의 화물차에서 휴대용 곡괭이를 꺼내어 들고 E을 쫓아가다가 피고인의 친구 F에 의해 제지당하였다. 그리고 피고인은 다시 위 화물차에서 위험한 물건인 칼갈이를 들고 E을 향해 달려가다가 피고인의 앞을 가로막는 피해자의 오른쪽 뺨을 왼손 주먹으로 1회 때려 피해자를 넘어뜨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얼굴의 표재성 손상, 타박상 등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