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사실혼 관계에 있는 B과 함께 편의점에서 파트타임으로 근무를 하다가 편의점 카운터에 보관 중인 현금을 절취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과 B은 2016. 6. 25. 10:00경 강릉시 C 소재 피해자 D이 운영하는 E편의점으로 찾아가 파트타임으로 근무를 시작하다가, 같은 날 18:00경 피고인이 편의점 밖에서 망을 보는 사이 B은 카운터에 있는 금고와 포스기에 보관 중이던 현금 60만 원을 꺼내어 미리 준비한 가방에 넣고, 피고인은 편의점으로 들어와 포스기 등에 현금이 비어있는 것을 확인한 뒤 B과 함께 편의점을 빠져 나가 도주하였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B과 합동하여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1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흉기를 휴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전문개정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