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2014. 6. 3.자 상해 피고인은 2014. 6. 3. 23:50경 경주시 D 소재 ‘E’ 식당 앞을 걸어가다가 서로 욕설을 한 것으로 오해하여 피해자 F(27세), G(여, 21세)와 그 일행인 H과 말다툼을 하였다. 그러던 중 피고인은 화가 나 양손으로 피해자 F의 멱살을 잡아 흔들다가 주먹으로 얼굴을 수회 때리고, 곧이어 손바닥으로 피해자 G의 얼굴을 수회 때린 후 발로 배 부위를 1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F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찰과상 등을, 피해자 G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좌상을 각각 가하였다.
 2. 2014. 6. 27.자 상해 피고인은 전항과 같은 달 27. 04:30경 경주시 I 소재 ‘J’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알고 지내던 여성 아르바이트생이 피해자 K(26세)의 테이블에 앉아 있는 것을 발견하고 피해자의 허락 없이 위 테이블에 가서 앉았다. 이에 피해자 및 그 아르바이트생이 “돌아가라”고 하자 피고인은 화가 나 피해자를 위 주점 밖으로 불러낸 후 갑자기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고 주먹으로 얼굴을 1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치아의 아탈구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