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교통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지자 일용직을 구하지 못하고, 노숙생활을 하던 중 배가 고파 타인의 재물을 빼앗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9. 7. 16. 00:21경 안성시 B아파트 C동 앞 D 옆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피해자 E(여, 52세)을 보고 느닷없이 달려들어 피해자가 손에 들고 있던 장지갑을 낚아채려 하였으나 피해자가 지갑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도망가려 하였고, 이에 피해자를 뒤에서 잡아 바닥에 넘어뜨리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좌측 얼굴을 1회 때려 반항을 억압한 후, 피해자 소유의 현금 10만 원, 신분증 1장, 체크카드 4장, 입출식 통장 2개 등이 들어 있는 장지갑 1개를 빼앗고,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좌측 안면부 좌상 및 뇌진탕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강취하고,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7조
항: 

법률 내용:
제337조(강도상해, 치상) 강도가 사람을 상해하거나 상해에 이르게 한때에는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