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8. 13. 21:45경 부산 동래구 B에 있는 ‘C’ 주점에서, 이전 직장동료였던 피해자 D(54세)과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로부터 과거 직장에서 있었던 일로 불만과 욕설을 듣자 화가 나 그곳에 있던 맥주컵을 들어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맥주컵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의 열린 상처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