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2. 21. 21:10경 정읍시 C 식당에서 모임을 마치고 나가던 중 혼자 술을 먹고 있는 피해자 D(45세)을 발견하고, 피해자에게 “어이, 무슨 일 때문에 여기서 밥을 먹느냐”며 말을 걸었다. 이에 피해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피고인을 향해 “야, 임마. 왜 우리 각시를 니가 도와 주냐, 너 우리 각시 따먹었지”라고 욕설을 하였다. 피고인은 위 말을 듣고 화가 나 주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집어들고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1회 힘껏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