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20. 7. 27. 19:09경 이천시 B, 1층에 있는 ‘C’ 식당에서, 손님인 피해자 D(남, 58세)에게 별다른 이유 없이 “너 왜 들어왔어, 너 뭐야 새끼야!”라고 욕설하여 이에 피해자가 “네가 뭔데 가라말아야, 나도 손님이다.”라는 말을 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벽으로 밀치고 당겨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맥주잔, 소주잔이 피해자의 몸에 부딪혀 바닥에 떨어져 깨졌고 피고인은 위와 같이 깨진 유리조각 위로 피해자를 2차례 밀어 넘어뜨려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세불명의 아래팔 부분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업무방해 피고인은 위 제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위와 같이 손님인 D에게 상해를 가하여 식사를 하지 못하게 하고, 식당 기물을 파손시키거나 식기세척기를 밀어 넘어뜨리는 등 소란을 피워 위력으로써 약 10분 동안 피해자 E의 위 식당 운영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