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9. 13. 04:20경 서울 양천구 C에 있는 D버스 종점 부근의 사무실에서 직장 동료인 피해자 E(여, 42세)이 친한 언니의 욕을 한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피해자의 머리채를 붙잡아 흔들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몸을 수회 걷어찬 다음, 피해자가 피고인의 허벅지 부위를 물자 순간적으로 화가 나 옆의 주방 싱크대 위에 놓여있는 위험한 물건인 머그컵을 집어 피해자의 왼쪽 눈 부위를 2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와 내벽의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