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2. 5. 09:50경 B ‘C’ 소속인 그랜드스타렉스 사설 구급차를 운전하여 부산 동구 초량동에 있는 ‘영주터널’ 앞 편도 4차로 중 2차로를 초량동 방향에서 동대신동 방향으로 진행하던 중 급하게 1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하려고 하였으나, 같은 방향 1차로를 진행하던 피해자 D(34세)이 운전하는 E i30 승용차가 비켜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 났다. 이에 피고인은 위 터널을 지나 부산 서구 동대신동에 이르기까지 수회 상향등을 켜고 사이렌을 울리며 따라간 다음, 피해자의 승용차 우측에서 나란히 진행하다가 위 구급차를 피해자의 승용차에 더욱 근접하게 밀어붙여 차량 충돌로 인한 사고를 낼 것처럼 위협하고, 같은 동 ‘부산은행’ 앞 도로에서 신호 대기를 위한 정차 중 위 구급차에서 내려 피해자의 승용차 운전석에 다가가 “씹새끼야 죽을래, 개새끼야, 니 죽는다”라고 소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