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8. 25. 08:40경 울산 동구 C아파트 101동 2203호에 있는 피고인의 처인 피해자 D(여, 56세)의 집에서, 피해자가 피고인을 간통으로 고소한 것에 대하여 피고인이 이를 취소하여 달라고 하면서 용서해 달라고 하였음에도 피해자가 이를 거절하는 것에 화가 나 피해자에게 “씹할 년아, 좆같은 년아, 변호사를 내 돈으로 다 사고, 이 도둑년아”라고 욕설을 하면서 위험한 물건인 나무의자를 들고 피해자를 위협하면서 발로 피해자의 다리를 걷어차고, 역시 위험한 물건인 망치를 들고 피해자를 위협하면서 손으로 피해자의 가슴 부위를 밀치고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 벽에 부딪히게 하는 등으로 폭행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