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술에 취하여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2013. 12. 20. 03:00경 인천 서구 D에 있는 ‘E’ 주점에서 피해자 F(37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와 시비하다가, 그 곳 탁자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으로 피해자의 머리 위를 내리치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려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머리부위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