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6. 10. 부산지방법원에서 특수중상해죄로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고 현재 통영구치소에 수용중에 있는 사람이고 피해자 C(61세)은 피고인과 같은 방에 수용되어 있는 동료 수용자이다. 피고인은 2017. 3. 15. 04:55경 경남 통영시 용남면에 있는 통영구치소 D에서 피고인이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자로부터 “잠 좀 자자”라는 말을 듣고 화가 나 말다툼을 하던 중 그 곳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플라스틱 빗자루로 피해자의 머리와 허리부위를 수회 때려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머리 좌측 정수리부위 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