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3. 10. 21:55경 서귀포시 C에 있는 D 숙소에서 피해자 E(50세)과 함께 술을 마시다, 평소 피해자가 다른 사람의 일을 도와주지 않고 자신의 일만 하는 것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중 술상을 치우는 피해자에게 “야 이 새끼야, 내가 그렇게 우습게 보여”라고 말하면서 그 곳 바닥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소주병을 오른손에 집어 들고 피해자의 뒷머리 부분을 1회 때리고, 피해자의 몸을 잡아 주먹으로 피해자의 눈 부분을 때리고, 주방싱크대로 가서 위험한 물건인 식칼(총 길이 30cm, 칼날 길이 17cm)을 들고 피해자를 향해 휘둘러 피해자의 왼쪽 얼굴부분이 7cm정도 베게 하는 등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얼굴의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