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C’ 화장품 판매업체 직원으로 같은 직장동료인 D의 남자친구이다. 한편 E, F도 위 업체 소속 직원으로 서로 애인 사이이다. 그런데 평소 D(여, 29세)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E(여, 21세)의 말버릇이 좋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직장 내에서 그녀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 그리하여 2013. 6. 5. 00:50경 대전 중구 G에 있는 ‘H’ 주점에서 두 사람의 화해를 위하여 네 사람이 모여 함께 술을 마시던 중, D이 E와 대화하다가 그녀가 다시 버릇없이 말을 하며 대든다는 이유로 손과 발로 E의 얼굴 등을 때리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피해자 F(29세)이 E의 편을 들며 이를 제지하려 하자 피고인은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밀치고, 주먹과 발로 그의 얼굴과 가슴, 허리 등을 수회 때리고 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폐쇄성 코뼈의 골절, 입술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