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6. 18. 22:30경 안양시 동안구 D에 있는 ‘E’ 식당에서 피고인과 같은 족구동호회에 가입되어 있는 피해자 F(48세)과 술을 마시면서 족구동호회 운영 문제에 대하여 논의를 하던 중 의견 충돌이 있자 피해자가 “나이 처먹은 놈이 씨발”이라고 욕을 하고 주점을 나갔고, 피고인은 이에 화가 나 피해자를 뒤따라 간 뒤 “너 나한테 어떻게 욕을 할 수가 있어”라고 말하고 도로변에 놓여져 있던 위험한 물건인 돌(가로 12cm, 세로 30cm 가량)을 집어들어 피해자의 이마를 1회 때려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