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대부분의 회사원들이 12:00경부터 13:00경까지 점심 식사를 위하여 사무실을 비운다는 점에 착안하여 양복을 착용한 채 회사원인 것처럼 행세하면서 빈 사무실에 들어가 절취할 대상을 물색할 것을 마음먹었다. 1. D 빌딩 침입 피고인은 2013. 11. 20. 12:17경에서 12:28경까지 사이에 서울 서대문구 D건물에서, 절도 범행을 목적으로 출입문을 통하여 건물 안에 들어가 승강기를 이용하여 각 층 사무실에 올라갔다가 계단을 통하여 내려왔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 건물에 침입하였다. 2. E 빌딩 침입 및 절도 피고인은 같은 날 12:32경 서울 서대문구 E 빌딩에서, 절도 범행을 목적으로 출입문을 통하여 건물 안에 들어가 승강기를 이용하여 9층 사무실에 올라갔다가 계단을 통하여 내려오면서 6층 F 사무소에 이르러 피해자 G(G)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잠겨 있지 아니한 사무실 문을 열고 사무실 안까지 들어가 그 곳에 놓여있던 피해자의 가방 속에서 현금 31만원, 신분증 등이 들어 있는 지갑을 꺼내어 갔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 건물에 침입하고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3. H 빌딩 침입 및 절도 피고인은 2013. 11. 28. 12:24경부터 12:43경까지 사이에 서울 마포구 H 빌딩에서, 절도 범행을 목적으로 출입문을 통하여 건물 안에 들어가 승강기를 이용하여 13층 사무실 및 각 층 사무실에 올라갔다가 계단을 통하여 내려왔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 건물에 침입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9조
항: 

법률 내용: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