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0. 2. 23:00경 부산 서구 B에 있는 친구 C의 집에서 피해자 D(여, 46세), 피해자 E(여, 52세) 등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전라도가 고향인 피해자 E에게 “전라도 사람들은 별로 좋지 않다”라고 말하는 등 시비를 걸어 피해자 E이 “형님, 그만 떠들고 그냥 가소”라고 말하자 “개같은 년, 씨발년”이라고 욕설을 하며 오른쪽 손바닥으로 피해자 E의 왼쪽 뺨을 1회 때리고, 싱크대 위에 있던 빈 소주병으로 피해자 E의 머리를 1회 때리고, 계속하여 오른쪽 손바닥으로 이를 말리는 피해자 D의 왼쪽 뺨을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들을 폭행하고, 피해자 E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표재성 손상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