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3. 26. 13:20경 대전 서구 B에 있는 C에서 피해자 D에게 “타이어는 미쉐린 고급형, 휠은 18인치로 교체해 달라”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사실은 차량부품 교체비용을 지불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이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피고인 운전의 E 그랜져 차량에 미쉐린 타이어 4본 120만 원, 휠 4개 55만 원 총 175만 원 상당의 부품을 교체하도록 한 후 그 즉시 차량을 운행하여 도주하는 방법으로 동액 상당을 편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