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B은 인터넷에 러시아여성과의 성매매 알선을 하는 블로그를 개설하여 성매매알선업을 한 사람이고, 피고인은 위 B이 예약해 보내주는 남성손님들을 성매매장소로 안내해주는 역할을 하던 사람이다. B은 2013. 10. 3.경부터 2013. 10. 15. 21:50경까지 그가 개설한 인터넷 블로그의 연락처를 보고 전화를 한 불상의 남성손님들을 접수하여 이를 피고인에게 인계하고, 피고인은 접수된 손님들로부터 20만원을 받고 서울 강남구 C건물 720A호로 안내하여 러시아 국적 성매매여성 ‘D’ 또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성매매여성 ‘E’로 하여금 위 손님들과 성교하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B과 공모하여 영업으로 성매매를 알선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조: 제19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영업으로 성매매알선 등 행위를 한 사람 2. 성을 파는 행위를 할 사람을 모집하고 그 대가를 지급받은 사람 3. 성을 파는 행위를 하도록 직업을 소개ㆍ알선하고 그 대가를 지급받은 사람 [전문개정 2011.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