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5. 12. 16. 23:45경 울산 남구 삼산로 155번길에 있는 ‘남울산새마을금고’ 앞길에서 피해자 B(43세)가 피고인에게 경적을 울린 것으로 오인하고, 화가 나 머리로 피해자의 가슴을 1회 들이받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렸으며, 이후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경찰관이 출동한 상황에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가슴 부위를 1회 때려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5. 12. 17. 01:35경 울산 남구 삼산로 35번길에 있는 울산남부경찰서 1층 로비에서 전항과 같은 사유로 현행범인으로 체포된 후 석방되는 과정에서 현행범인체포사실에 불만을 품고 위 경찰서 기물을 발로 차는 것을 당직 근무 중이던 위 경찰서 소속 경장 C가 만류하자 C에게 욕설을 하면서 C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고, 머리로 C의 얼굴을 1회 들이받았으며, 발로 C의 다리를 2회 차고, 손으로 C의 멱살을 잡아 흔들었다. 피고인은 이와 같이 C를 폭행하여 경찰관의 경찰서 당직 업무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