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9. 6. 1. 04:50경 제주시 B에 있는 'C' 식당에서, 술에 취해 테이블에 엎드려 잠을 자던 중 피해자 D(여, 51세)이 자신을 깨우자 갑자기 “야 씨발년아”라고 욕설을 하며 테이블 위에 있던 물병을 집어 던지려 하고, 피해자를 바닥에 넘어뜨린 후 양손과 양발로 피해자의 얼굴과 몸을 수차례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머리의 상세불명 부분의 표재성 손상, 타박상 및 급성 스트레스반응으로 인한 대인공포증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폭행 피고인은 위와 같은 일시, 장소에서 피고인의 폭행을 제지하는 피해자 E(여, 36세)의 배 부위를 발로 1회 걷어차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리고 재차 그곳에 있던 테이블을 발로 차 넘어진 의자에 피해자의 왼쪽 발등 부위가 찍히게 하는 등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