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 15. 05:00경 부산 중구 D에 있는 E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피해자 F(34세)과 말다툼을 하다가 자리를 파하고 밖으로 나가던 중 갑자기 벽면에 쌓여 있던 박스 안에서 위험한 물건인 빈 술병을 꺼내 위 술병으로 앞서 걸어가던 피해자의 머리를 3~4회 내려치고, 깨진 병을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휘둘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눈꺼풀 및 눈 주위 영역의 열린 상처, 머리덮개의 열린 상처, 기타 광대뼈 및 상악골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