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 27. 23:02경 대구 달서구 감삼남2안길 26에 있는 ‘블루빌’ 앞 노상에서, 주먹으로 B의 얼굴 부위를 수회 때려 폭행하였다. 피고인은 위 일시 및 장소에서, 이를 목격한 C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구성서경찰서 D지구대 소속 순경 E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관련자들의 진술을 청취하는 등 신고 경위에 관해 조사하고, 그 곳의 질서를 유지하며, 추가로 발생할 범죄를 예방하고자 피고인이 B을 폭행하는 것을 제지하자 위 순경 E에게 ‘씨발! 몇 살이고 ’ 등의 욕설을 하면서 양쪽 주먹을 휘두르고 주먹으로 순경 E의 뒤통수 부위를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순경 E의 신고처리 및 질서유지, 범죄 예방 등에 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함과 동시에 피해자 순경 E(25세)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의 표재성 손상, 타박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