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8. 11. 23:30경 울산 북구 B 아파트 203동 1603호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피고인의 처로부터 “남편이 때리려고 하고, 기물을 부수고 있다.”는 취지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산중부경찰서 C파출소 소속 피해자 경위 D(51세)가 피고인의 처에게 신고 경위를 확인한 다음, 술에 취하여 방안에서 물건을 집어던지고 있는 피고인에게 “진정하라”고 한다는 이유로 “개새끼들 들어오지 마라”고 욕설을 하면서 현관에 있던 훌라후프를 피해자의 얼굴에 집어던지고 오른발로 피해자의 왼쪽 정강이 부위를 3회 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무릎타박상을 가함과 동시에 경찰관의 범죄수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