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에어컨 설치 및 수리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5. 12. 29. 21:15경 인천 부평구 C에 있는 D의 주거지에서, 피해자 E(61세)에게 피해자의 고향이 연평도라며 “간첩이 아니냐”라는 말을 하고, 이에 화가 난 피해자로부터 소주병으로 가볍게 뒤통수 부위를 맞게 되자 이에 격분하여 피해자와 서로 몸싸움을 하다가 그곳에 있던 전기밥솥을 들고서 넘어져 있는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향하여 던지고, 재차 전기밥솥을 들어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수회 내리치는 등 폭행하여 피해자에게 약 8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비골의 폐쇄성 골절 및 약 6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제3, 4 중지골 기저부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