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제주시 C에 있는 ‘D’ 내 출입문을 관리하는 직원이었다. 피고인은 2017. 4. 9. 06:00경 D에서 피해자 E(57세)이 D 안쪽에 있는 숙소에서부터 승용차를 운전하여 나오던 중 D 내 시정되어 있던 출입구를 열어달라며 경적을 수회 울린 것에 화가 나 “클랙슨을 울리지 못하게 차를 때려 부숴버리겠다!“라고 큰소리치면서 그곳에 놓여있던 돌덩이를 들고 피해자가 운전하고 있던 승용차 앞으로 던지고, 계속하여 피고인의 숙소에 있던 도끼(전체 길이 약 80-90cm)와 노루발 못뽑이(길이 약 90cm)를 가지고 나와 피해자의 승용차 앞으로 집어 던지는 등 피해자의 생명, 신체에 위해를 가할 듯한 태도를 보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