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재물손괴 피고인은 서울발 부산행 KTX 제175열차를 탑승하였으나 잠이 들어 목적지인 수원역에 하차하지 못하고 천안아산역에서 내리게 되었다. 피고인은 2014. 5. 13. 20:45경 아산시 배방읍 희망로 100에 있는 천안아산역 상행선 플랫폼에서 그곳에 설치되어 있는 피해자 B 소유인 자동판매기를 향해 피해자 한국철도공사 소유인 소화기를 들어 3, 4회 휘두르고 위 자동판매기를 오른발로 3, 4회 걷어차 위 자동판매기를 수리비 77,000원이 들도록 손괴하고, 위 소화기를 수리비 20,000원이 들도록 손괴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4. 5. 13. 20:57경 위 천안아산역의 하행선 플랫폼으로 가기 위해 3층 남쪽 연결통로로 이동하던 중, 신고를 받고 온 사회복무요원인 피해자 C(21세)이 “자판기를 깨뜨린 분이 맞습니까 ”라고 물어보자 “씨발 나이 어린 놈이, 죽여 버린다”라며 말하며 오른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왼쪽 뺨을 1회 때리고 오른발로 피해자의 복부를 1회 때려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사회복무요원의 질서유지 및 고객안내 등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