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정읍시 C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일정한 직업이 없는 자, 피해자 D(56세)는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자영업에 종사하는 자이다. 피고인은 3일 전 주차 문제로 피해자와 시비를 벌인 바 있다. 피고인은 2013. 4. 24. 20:05경 피해자가 위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피해자로부터 사과를 받고자 피해자에게 3층으로 올라오라고 소리쳤다. 피고인은 위 아파트 103동 302호 자신의 집에서 피해자와 시비를 벌이던 중 화가 나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등산용 스틱(길이 65센티미터)을 들고 피해자의 이마 부위를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뇌진탕, 다발성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