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4. 11. 01:24경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에 있는 하늘노래연습장 앞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에서 B 테라칸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위 승용차를 도로에 정차시킨 채 그대로 잠이 들어 행인에 의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었다. 피고인은 진해경찰서 C파출소 소속 경위 D으로부터 피고인의 입에서 술 냄새가 많이 나고 발음이 부정확하며 눈이 붉게 충혈되어 있는 등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였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 2013. 4. 11. 02:10경부터 같은 날 02:45경까지 3회에 걸쳐 음주측정에 응할 것을 요구받았으나 정당한 사유 없이 이에 응하지 아니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의2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술에 취한 상태에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으로서 제44조제2항에 따른 경찰공무원의 측정에 응하지 아니하는 사람(자동차등 또는 노면전차를 운전한 경우로 한정한다)은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3.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