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여, 69세)은 사실혼 관계이다. 피고인은 2017. 12. 13. 07:20경 경남 하동군 C에 있는 주거지 주방에서, 피해자에게 라면을 끓여달라고 하였으나 피해자가 잔소리를 하고 라면을 맛없게 끓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식탁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유리 그릇을 집어들고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던졌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이마의 다발성 열린 상처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