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5. 11. 03:30경 서울 영등포구 B에 있는 ‘C’ 노래방에서 피해자 D(여, 50세)가 더 이상 자신을 만나주지 않고 다른 남자들과 노래방에 가는 것을 보고 화가 나 피해자가 운영하는 같은 구 E에 있는 ‘F주점’에서부터 위 노래방까지 피해자를 쫓아 왔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자신을 피해 노래방 카운터 뒤 창고에 숨어있는 피해자를 발견하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3회 때리고, 밖으로 나간 뒤 노래방 밖에 있는 맥주병을 발견하고 이를 스스로 깨뜨린 후 위험한 물건인 깨진 맥주병을 들고 다시 위 노래방에 들어가 손에 들고 있던 맥주병으로 피해자의 왼쪽 머리 부분을 1회 내리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42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열린 상처 및 엄지의 끝마디뼈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