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3. 10. 11:30경 서울 종로구 B빌딩 앞길에서 C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약칭 ’탄기국‘이라 한다)’에서 주최한 집회에 참가하던 중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인용결정을 하였고, 그 동안 언론사에서 C에 대하여 불리한 기사를 작성한 것 때문에 위와 같이 탄핵 인용결정이 되었다고 생각한 나머지 기자들에 대하여 불만을 품은 채 머니투데이 소속 기자 피해자 D(26세)이 집회참가자들을 카메라로 촬영하는 것을 발견하자 피해자 얼굴 부위를 향해 접이식 낚시대(합금 재질, 길이 약 1m 정도)를 들고 마치 때릴 듯이 휘둘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폭행함과 동시에 위력으로 피해자의 취재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