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4. 9.경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에서 피해자 B에게 "내가 렌트카 업체를 운영하고 있어 새 차를 싸게 구입할 수 있는데, 차량 대금으로 600만 원을 송금해 주면 아반떼 급으로 2014. 말경까지 차량을 구입해 주겠다."라고 거짓말하였다. 그러나, 사실은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돈을 받더라도 약속한 것과 같이 차량을 구입해 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피고인 명의 신협계좌로 같은 달 19.경 500만 원, 같은 달 29.경 100만 원을 각각 송금 받았다.
 2. 피고인은 2014. 10.경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상호불상의 식당에서, 피해자 B에게 "금괴를 빌려 주면 현 시세보다 높은 150만 원으로 변제를 해 주겠다"라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사실은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금괴를 받더라도 이를 반환하거나 그 대금을 변제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시가 120만 원 상당의 금괴 2개를 교부받았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