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해자 C에 대한 사기 피고인은 2010. 1. 25.경 부산 사상구 D시장 229호 피고인 운영의 E에서, 지인인 F에게 “내 후배가 세진여객 노조 조합장인데 알선비 명목으로 1,000만 원을 주면 틀림없이 취업이 되게 해 주겠다.”라고 이야기하여 F으로 하여금 피해자 C에게 위와 같은 취지로 거짓말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세진여객 노조 조합장을 알지 못하고 위 금원은 피고인이 소비할 생각이었을 뿐 달리 피해자를 시내버스 운전기사로 취업시켜 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그 무렵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1,000만 원권 수표 1장을 교부받았다.
 2. 피해자 G에 대한 사기 피고인은 2010. 1. 30.경 위 E에서, 지인인 F에게 “시내버스 운전기사 자리가 있다, 1,000만 원을 가져오면 취업을 시켜줄 수 있으니, 그 돈을 버스회사에 주고 운전할 사람이 있는지 알아보라.”라고 이야기하여 F으로 하여금 H, I, J을 거쳐 피해자 G에게 위와 같은 취지로 거짓말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버스회사 관계자를 알지 못하고 위 금원은 피고인이 소비할 생각이었을 뿐 달리 피해자를 시내버스 운전기사로 취업시켜 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2010. 2. 1.경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J, I, H을 거쳐 100만 원권 수표 10장을 교부받았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