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8. 4. 7. 04:10경 서울 강동구 C에 있는 D이 운영하는 ‘E’ 식당에서 피해자 F과 합석하여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다가 피해자가 “동갑인 나한테 왜 자꾸 욕을 하고 시비를 거냐 ”고 하자 화가 나 피해자에게 “네가 뭔데 , 너 같은 건 금방 죽여”라고 하면서 마시던 맥주병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왼쪽 머리를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뇌진탕, 두피 부종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