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8. 5. 초경부터 2014. 4. 15.경까지 광주 북구 C에 있는 피해자 D가 운영하는 E의 이사로서 총무, 영업 관리, 자금관리 등의 업무에 종사한 사람이다. 피고인은 회사의 자금조달 업무 등을 처리하기 위하여 피해자 명의의 통장과 인터넷뱅킹을 위한 비밀번호 등을 보관하고 있던 중, 2011. 5. 18.경 위 통장에서 180,000원을 피고인의 동생 F 명의 농협계좌로 임의로 이체한 후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을 비롯하여, 그때부터 2014. 3. 21.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101회에 걸쳐 합계 88,070,000원을 피고인이나 피고인의 가족명의 계좌로 임의로 이체한 후 개인적으로 사용하여 횡령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업무상 보관 중이던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