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3. 9.경부터 2018. 6. 25.경까지 서울 강남구 B에 있는 피해자 C 주식회사의 인사담당 직원으로서 급여지급 업무에 종사하였고, 그 이후부터 2018. 7.경까지 피해자로부터 위탁을 받아 종전과 같은 업무에 종사하였다. 피고인은 2017. 3. 31.경 위 회사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급여프로그램에 자신의 배우자 D를 판매사원으로 허위 입력한 다음, 업무상 보관하던 회사자금 2,428,173원을 2017년 3월 급여 명목으로 그녀 명의의 계좌에 송금한 것을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18. 7. 31.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17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합계 107,586,840원을 위 계좌로 송금하여 개인적 용도에 소비함으로써, 업무상 보관 중이던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