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1. 11. 8. 22:30경 서울 성북구 B 앞 노상에서 소리를 지르면서 소란을 피우던 중, 인근에 거주하던 피해자 C(남, 33세)이 “아이가 있으니 조금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하면서 피고인을 만류한 것에 격분하여 피해자에게 “씨발새끼, 개새끼”, “죽여버린다.”라고 욕설을 하면서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우산(총 길이 92cm)을 휘둘러 피해자의 목과 팔 및 허리 등을 수회 마구 때리고, 손으로 피해자의 왼쪽 귀 부위를 2회 때려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의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