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경북 경주시 감포읍 저인망어선 B(29톤)의 선원이고, 피해자 C(세)는 위 선박의 선장이다. 피고인은 2014. 7. 20. 06:45경 울산 동구 정자동 동방 약 9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위 B 선미 갑판에서 위 피해자로부터 어구 줄을 풀라는 지시를 받았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욕설을 듣게 되자 화가 나 “씨발놈아”라고 욕설을 하며 그곳 갑판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어구 손질용 칼(전체길이 약 30cm, 칼날길이 약 20cm) 1자루를 오른손에 들고 위 칼을 보이며 피해자에게 달려들려고 하는 등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