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7. 24. 00:35경 천안시 서북구 B에 있는 C의원 옆 공터에서, 그 직전 성매매를 하기 위해 스마트폰 어플로 연락하여 만난 불상의 성매매 여성을 피고인의 차량에 태우고 위 공터로 이동하였고, 그 과정에서 우연히 그곳을 지나던 피해자 D(31)이 피고인의 차량에 의해 신체 일부가 접촉되었다며 피고인의 차량으로 다가와 창문을 두드리며 내릴 것을 요구하자, 피해자가 성매매를 빌미로 피고인을 협박하려 한다고 생각하고 위 차량을 운전하여 현장을 이탈하려 하였고, 이에 피해자가 위 차량을 가로막고 차량 보닛에 올라타자 피해자를 차량 보닛에 매단 채로 위 공터에서부터 E에 있는 F 앞 사거리에 이르기까지 약 300m 구간에서 불상의 속력으로 진행하다가 위 사거리에서 급하게 우회전을 하는 바람에 피해자로 하여금 바닥에 넘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위 승용차를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