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7. 8. 05:40경 그랜저HG 승용차를 운전하여 춘천시 퇴계동 안마산로 229 소재 퇴계금호2차아파트 버스정류장 앞 도로를 홈플러스 방면에서 퇴계주공9차아파트 방면으로 진행하던 중 위 그랜저HG 승용차 앞 범퍼 부분 등으로 진행방향 우측에 주차되어 있던 피해자 C 소유의 D 트라제XG 승용차의 좌측 뒤 범퍼 부분 등을 들이받았고, 계속하여 위 트라제XG 승용차가 앞으로 밀리면서 앞 범퍼 부분 등으로 피해자 E 소유의 F SM5 승용차의 뒤 범퍼 부분 등을 들이받게 하였고, 계속하여 위 SM5 승용차가 앞으로 밀리면서 앞 범퍼 부분 등으로 피해자 G 소유의 H 아반떼 승용차의 뒤 범퍼 부분 등을 들이받게 하여, 위 트라제XG 승용차를 수리비 약 110만 원 상당이 들도록, 위 SM5 승용차를 수리비 약 50만 원 상당이 들도록, 위 아반떼 승용차를 수리비 약 45만 원 상당이 들도록 각 손괴하고도 아무런 조치 없이 위 그랜저HG 승용차를 사고현장에 세워 둔 채 가버렸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5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54조(사고발생 시의 조치) 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 등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이하 “교통사고”라 한다)한 경우에는 그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나 그 밖의 승무원(이하 “운전자등”이라 한다)은 즉시 정차하여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 28., 2016. 12. 2., 2018. 3. 27.> 1.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 2.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성명ㆍ전화번호ㆍ주소 등을 말한다. 이하 제148조 및 제156조제10호에서 같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