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9. 2. 22:30경 대전 중구 C에 있는 ‘D슈퍼’ 앞 노상에서 테이블 의자에 앉아있던 피해자 E(남, 20세)이 문신을 하고 다녀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씨발 재수 없다, 꺼져”라며 그 테이블을 들어 엎었다. 이에 피해자가 “왜 그러세요”라고 따지자 “기다려라”고 말한 후 부근에 위치한 자신의 주거지에서 흉기인 식칼 2개(칼날길이 약 17.5cm)를 양손에 들고 나와 피해자에게 휘두르며 “나는 빵에 갔다 왔는데, 너 내 후배를 풀어 땅에 묻겠다”라고 말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