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분리된 공동피고인 B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외국인으로, 2018. 5. 13. 00:00경 인천 연수구 C 소재 피고인 B의 주거지에서, 피고인 B가 피해자 D(D, 러시아 국적, 38세)에게 피고인의 장인어른을 집에서 재워달라고 부탁하였으나 거절했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피해자의 눈 부위를 1회 때리고, 피고인 A도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계속하여 피고인 B는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칼날길이 약 19.5cm)을 들고 피해자를 향해 찌를 듯이 위협하면서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온 몸을 때리고, 피고인 A도 이에 가세하여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온 몸을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B와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구 주변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