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9. 5. 1.부터 2019. 9. 초경까지 피해자 B가 운영하는 ㈜C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며 육류배달과 그 대금수금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9. 8. 말경 강원도 태백에 있는 D에서, 그 곳 업주로부터 결제 대금 1,000,000원을 현금으로 수금하여 위 ㈜C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개인 채무 변제와 생활비로 마음대로 소비한 것을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19. 9. 초순경까지 사이에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10곳의 거래처 업주들로부터 총 42,649,620원을 수금하여 마음대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