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8. 30. 07:40경 경기 남양주시 C아파트 204동 205호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피고인과 동거하던 피해자 D(여, 38세)이 피해자의 아들 휴대폰을 가져갔다고 생각하고 화가 나, 주방에 있던 흉기인 부엌칼을 들고 피해자에게 다가가 ‘이 칼로 나를 찔러 보라’고 말하고, 이에 피해자가 응하지 않자 피해자의 멱살을 양손으로 잡은 채 거실 유리에 피해자의 머리를 부딪히게 하고, 계속해서 위 주거지 현관문 입구에 놓여 있던 위험한 물건인 우산을 들고 와 피해자를 밀어 넘어뜨린 후 가져온 우산을 피해자를 향해 휘두른 후 피해자에게 집어 던지고, 피해자와 이처럼 몸싸움을 벌이며 피고인이 들고 있던 부엌칼로 피해자의 무릎을 베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인 부엌칼, 위험한 물건인 우산을 각 휴대하고 피해자에게 약 21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하피 근위부 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