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장물취득의 점 피고인은 야간에 운행하는 택시를 향해 휴대전화를 손에 들고 흔드는 방법으로 택시기사들에게 승객이 분실한 휴대전화를 매입하겠다는 표시를 한 다음, 택시기사들로부터 승객이 분실한 휴대전화를 돈을 주고 매입하여 다시 전문 장물업자에게 대당 2~3만원의 웃돈을 받고 매도하기로 마음먹었다. 이에 따라 피고인은 2013. 4. 초순 03:30경 서울 강북구 C에 있는 D시장 건너편 길거리에서 택시기사인 E으로부터 그가 습득한 피해자 성명 불상의 승객 소유인 시가 미상의 LG 스마트폰 휴대전화 1개를 장물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대금 60,000원에 매수하는 등 그 무렵부터 같은 해 8. 18.경까지 사이에 위와 같은 방법으로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5회에 걸쳐 휴대전화 5대를 장물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각 매수하여 장물을 각 취득하였다.
 2. 장물알선의 점 피고인은 2013. 5. 초순경 F으로부터 그가 택시기사들로부터 매입하여 온 휴대전화를 팔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그것이 장물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2013. 5. 초순경부터 같은 해 7. 초순경까지 사이에 총 5회에 걸쳐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수유사거리 인근 길거리에서 성명 불상(속칭 ‘G’)의 전문 장물업자에게 휴대전화 50대를 대당 7 내지 20만 원에 매도함으로써, 장물의 양도를 알선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2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62조(장물의 취득, 알선 등) ①장물을 취득, 양도, 운반 또는 보관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