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2010. 10. 21.경 상해 피고인은 2010. 10. 21. 21:00경 제주시 C에 있는 피해자 B(여, 34세)과 동거하던 ‘D건물’ 나동 202호 주거지에서 5살난 아들인 E이 피해자로부터 야구방망이를 갖고 놀지 말라는 꾸지람을 받고 우는 것을 보고 화가 나 재떨이를 피해자 쪽을 향해 던지고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팔목, 다리부위 등 몸통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발등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2012. 10. 29.경 상해 및 재물손괴 피고인은 2012. 10. 29. 23:35경 제주시 C에 있는 ‘D건물’ 나동 202호 주거지에서 별거하던 피해자가 위 E의 상태를 염려하여 아동보호기관 담당자와 나타나자 피해자를 향해 큰소리로 “바람나서 나간 년이 뭐 잘나서 애기를 데리러 오냐”고 욕을 하며 장난감이 들어있는 박스를 그곳 앞에 주차된 피해자 소유인 F 스파크 승용차의 지붕위로 던져 수리비 858,513원 상당이 들도록 손괴하고, 위 E을 데리고 그곳을 떠나려고 하다가 피해자가 뒤따라오자 화가 나 오른손에 들고 있던 자동차열쇠로 피해자의 왼쪽 관자놀이 부분을 때려, 피해자에게 약 10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머리 부분의 열린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