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2. 17. 08:40경 안산시 단원구 C에 있는 ‘주식회사 D‘ 사무실에서 피고인이 사무실에 도착하기 전 출근이 늦어질 것 같아 직장 동료인 피해자 E(43세)에게 전화하여 과장의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하던 중 피해자의 응대에 기분이 상하여 전화상으로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였던 것을 이유로 서로 욕설을 하고 밀치는 등 몸싸움을 하던 중 화가 나 그곳 냉장고 안에 있던 흉기인 과도(칼날길이 9.5cm)를 꺼내 들고 피해자의 왼쪽 팔뚝을 1회 찔러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아래팔 부위의 다발성 근육 및 힘줄의 손상 열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를 휴대하고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