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1. 7. 10. 18:00경 부산 남구 C 건물 옆에 있는 실외주차장에서 피해자 주식회사 D 소유인 시가 330만 원 상당의 사무용 컨테이너(가로 6m, 세로 3m) 1개 및 그 안에 비치된 위 회사 소유의 에어컨 및 실외기 각 1대 시가 30만 원 상당, 컴퓨터 및 모니터 각 1대 시가 80만 원 상당, 프린터 1대 시가 50만 원 상당, 냉장고 1대 시가 15만 원 상당, 복합기능 프린터 1대 시가 250만 원 상당, 약탕기 1대 시가 30만 원 상당, 책상 2개, 의자 2개, 쇼파 4개, 테이블 1개, 냉온수기 1대 등을 인부를 고용하여 지게차와 5톤 트럭으로 모두 싣고 E 소재 컨테이너 야적장 위쪽 주차장 부근으로 옮겨 위 사무용 컨테이너의 발견을 어렵게 하는 방법으로 위 회사의 재물을 은닉하여 그 효용을 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66조
항: 

법률 내용:
제366조(재물손괴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제목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