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8. 23. 11:50경 경기 포천시 C 앞 길가에서 배우자인 피해자 D(여, 43세)이 피고인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나 그곳에서 동네 이웃들과 함께 있던 피해자를 찾아가 주변에 놓여 있던 삽을 들고 피해자에게 “죽여 버린다.”라고 말하며 접근하던 중 동네 주민이 삽을 빼앗자, 주변 원두막에 놓여 있던 흉기인 과도(칼날길이 11cm)를 들고 도망가려는 피해자의 머리채를 왼손으로 붙잡고 오른손으로 과도를 들어 피해자의 등 부위를 1회 찌른 후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 당겨 뒤로 넘어뜨리고, 피해자가 돌아눕자 피해자의 배를 과도로 내리 찍으려 하였으나 피해자가 피고인의 배를 걷어차 뒤로 넘어지자, 다시 일어나 과도를 들어 피해자를 내리 찍으려던 중 동네 주민들에게 과도를 빼앗겼다. 이로써 피고인은 흉기인 과도로 피해자를 찔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자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