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7. 11. 8.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서 사기죄 등으로 징역 1년 2월을 선고받고 2008. 7. 30. 천안교도소에서 가석방되어 같은 해 9. 1. 가석방기간을 종료하였다. 피고인은 2008. 11.경부터 2009. 12.경까지 경기도 화성시 B에 있는 피해자 (주)C의 영업사원으로서 위 회사에서 생산하는 건축자재용 철망 등의 판매 및 수금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09. 7. 6.경 충남 예산군 D에 있는 E가 경영하는 F에서 철못과 백선 대금 662,200원을 수금하여 위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G경마장에서 노름(마권)비용으로 소비하였다. 피고인은 그 외에도 그 무렵부터 2009. 11. 26.까지 사이에 별지 범죄일람표에 기재된 것과 같이 52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합계 41,375,862원을 마음대로 소비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