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5. 13. 01:58경 서귀포시 B건물 C호에 있는 피해자 D(여, 55세)과 함께 사는 주거지에서, 피해자와 술을 마시던 중 전날 피해자와 동석한 술자리에서 피고인이 선배로부터 뺨을 맞고도 오히려 사과를 한 것을 두고 말다툼을 하다가 피고인이 위 선배와 함께 일하는 동안 피해자가 집을 떠나 숙소에 들어가겠다고 하자 화가 나 부엌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총길이 20cm, 칼날길이 13cm)로 피해자의 오른쪽 겨드랑이 밑 가슴 부위와 골반 부위를 각 1회씩 찔러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폐의 기타 손상[외상성 천자(흉강내로의 열린 상처가 있는)] 및 가슴의 자상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