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C은 2015. 11. 4. 23:30경 서울 중구 D에 있는 E 6번 룸에서, 함께 술을 마신 같은 회사 동료인 피고인이 술에 취하여 바닥에 누워있을 때 피고인을 가리키며 “저 새끼 팀장님 계신데 누워서 잠이나 잔다.”는 말을 하자, 피고인이 “내가 자는지 알았지 새끼야 다 듣고 있었어.”라고 욕설하며 C을 향하여 테이블 위에 있는 맥주병을 집어던졌다는 이유로 격분하여 주먹으로 피고인의 머리, 얼굴, 가슴 부위를 수회 때리고, 피고인을 밀어 소파위에 눕힌 다음 피고인의 몸 위로 올라타 다시 주먹으로 피고인의 얼굴부위 등을 수회 때리는 등 하여 피고인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제7늑골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피고인은 위 같은 일시, 장소에서 위와 같이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맥주병을 피해자 C을 향하여 집어던지고 피해자의 위와 같은 폭행에 대항하여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부위를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감각신경성 난청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