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6. 11. 12. 14:50경 서울 강북구 인수봉로18 벽산아파트 입구에서 피해자 C가 운전한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였으나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택시에서 내려 도망하였다. 이에 피해자 C가 뒤 따라가 요금을 달라고 요구하자 피고인은 주먹으로 피해자 얼굴을 향해 2회 휘두르고 가슴을 1회 밀치는 등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위와 같은 날 17:25경 위 장소에서 택시비를 지불하지 않고 도망가려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D파출소 소속 경찰관 경장 E로부터 택시요금을 지불하라는 요구를 받자 수차례 욕설을 하였다. 이에 위 경장 E이, 피고인이 욕설을 하고 공공장소에서 바지를 벗으려 하는 장면을 동영상 촬영하자 "씨발놈아, 개새끼, 이 자식아 넌 머냐."라며 욕설을 하고 손을 들어 위 E의 얼굴을 향해 휘두르며 때리려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 E을 폭행하여 112신고 사건 처리 및 범죄의 예방 및 수사에 관한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