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7. 1.부터 2015. 6. 30.까지 피해자 B클럽의 회장직을 역임한 자이다. 피고인은 2015. 1. 12.경 대구 남구 대명동에 있는 대구은행 성명지점에서, 위 클럽 기금이 예치된 정기적금(계좌번호 C)의 만기 날짜가 도래하자 위 정기적금을 갱신한다는 이유로 적금통장 및 위 클럽 명의의 도장을 가지고 가 위 정기적금을 갱신하지 않고 임의로 해지한 후 위 정기적금에 예치되어 있던 피해자 소유의 49,895,832원을 피고인 명의 대구은행 계좌(D)로 송금한 다음 그 무렵 피고인의 개인 채무 변제 등으로 임의 사용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