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B은 2018. 4. 1. 05:20경 대전 동구 C에 있는 'D주점' 안에서 옆 테이블에 있던 E(여, 19세)가 자신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E에게 욕설을 하면서 시비를 걸다가, 손바닥으로 E의 머리 부분을 1회 때리고, F는 이에 합세하여 손바닥으로 E의 머리를 1회 때렸다. 피고인은 위 일시, 장소에서 B 등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위와 같이 B 등이 E를 때리고 위 술집 밖으로 나가자, 이들을 따라 D주점 앞 도로로 나갔다. B이 위 술집 앞 도로에서 울고 있는 E에게 소주병을 들고 E를 때릴 것처럼 행동하자, 마침 그곳에서 담배를 피고 있던 피해자 G(남, 22세)이 이를 제지를 하였고, 이에 피고인은 주먹으로 피해자의 눈과 목 부분을 각 1회씩 때리고, 계속하여 피해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3~4회 때린 다음, 인근에 있는 편의점 안으로 도망한 피해자를 쫓아가 한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조른 채 피해자를 편의점 밖으로 잡아끌어 피해자에게 약 20일간 치료를 요하는 두부 안면부 좌상 및 찰과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