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68세)와 같은 지역 선ㆍ후배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4. 6. 11. 12:00경 전남 고흥군 도양읍에 있는 소록대교 밑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다가, 옆자리에서 낚시를 하던 D이 숭어를 낚게 되자 피해자가 도와주기 위해 허락 없이 피고인 소유의 뜰채를 사용하려고 했고, 피고인은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해 피해자에게 "왜 남의 것을 함부로 쓰냐"고 따지자 피해자가 뜰채를 바닥에 던져 버렸다. 이에 화가 난 피고인은 피해자의 얼굴을 방파제 시멘트 바닥에 눌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눈꺼풀 및 눈주위의 열린 상처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