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8. 16. 13:00경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 있는 김녕해수욕장에서 그 전날 동네 후배인 피해자 B(33세)에게 “앞으로 해수욕장에 나타나지 마.”라고 말하였는데도 피해자가 다시 해수욕장에 왔다는 이유로 격분하여 피해자에게 “너 내 말이 우습냐.”라고 말하며 주먹으로 코를 때리고, 손바닥으로 얼굴을 때리고,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파라솔을 지탱하는 쇠파이프(길이 약 120cm)를 집어 들고 피해자의 어깨와 등, 종아리 부위를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코뼈의 폐쇄성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