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조현병 등으로 인하여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가 미약한 상태에서 2020. 6. 22.경 대구 중구 B에 있는   커피숍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그 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선풍기를 거꾸로 집어 들고 그 바닥 부분으로 피해자 C(여, 41세)의 머리와 팔을 수회 내려쳐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머리의 다발성 열린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