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4. 10. 13. 00:10경 부산 부산진구 C에 있는 D회관 앞 노상에 있는 피해자 E(55세)가 운영하는 군밤 노점상에 찾아가 피해자에게 “와 여기서 장사 하노  장사 치아라. 다 때려 부수기 전에 장사 일체 못하게 만들어 줄 꺼다”라고 위협한 후 피해자로부터“집에 가이소. 약한 사람 괴롭히면 안됩니다”라는 말을 듣고는 화가나 “죽여 버릴라. 씨발꺼 개새끼야, F 떠나 여기서 장사 일절 못하게 만들어 주께. 내가 F 토박이다. 파출소에서도 내 못 건드린다”라며 말을 하면서 인력거 위에 있던 군밤을 쓸어 올리고 인력거를 잡아 흔든 다음 주먹으로 피해자의 왼쪽 뺨과 가슴을 때려 피해자를 땅바닥에 넘어뜨려 피해자의 머리를 바닥에 부딪치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0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염좌, 다발성좌상을 가하였다.
 2. 업무방해 피고인은 2014. 10. 12. 23:30경부터 같은달 13. 00:10경까지 전항과 같은 장소에서 전항과 기재와 같이 약 20여분 동안 행패를 부려 군밤을 사러오려던 손님들이 오지 못하게 하여 위력으로 피해자의 군밤 노점상 영업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