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5.경 시흥시 B에 있는 피고인이 운영하는 'C' 사무실에서 피해자 D으로부터 2,000만 원 상당의 타워크레인 부품(링기어)을 매매 의뢰받아 보관하던 중 2015. 3. 18.경 E에게 위 링기어를 500만 원에 판매한 후 같은 날 그 대금을 피고인 명의 계좌로 지급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임의로 사용하여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5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55조(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