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남, 30세)는 PC 온라인 게임 ‘B’에서 닉네임 ‘C’를 사용하는 자로, 피해자(남, 35세)와 알지 못하는 사이이다. 피고인은 2021. 11. 9. 22:30경 PC 온라인 게임 `B` 하던 중 피해자의 닉네임 ‘D’를 지목하여 채팅방에 `E` 이라는 글을 작성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자신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으로 통신매체를 통하여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글을 피해자에게 도달하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조: 제13조
항: 

법률 내용:
제13조(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 자기 또는 다른 사람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으로 전화, 우편, 컴퓨터,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하여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 음향, 글, 그림, 영상 또는 물건을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