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가. 피고인은 2014. 6. 18. 00:40경 부산 사하구 C에 있는 주거지인 D건물 101동 307호 안방에서 술에 취하여 특별한 이유 없이 동거녀 E의 아들인 피해자 F(5세)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수회 때리고 머리를 잡아 흔들고, 피해자를 문으로 집어 던져 의식을 잃게 하는 등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이마 부분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나. 피고인은 위 가.항과 같은 일시 및 장소에서 피해자 E(여, 40세)이 위와 같이 F를 폭행하는 것을 만류한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넘어뜨리고 발로 밟아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입술 부위가 찢어지는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다. 피고인은 2014. 6. 18. 00:50경 같은 장소에서 위 가.항으로 인한 소란으로 올라온 아래층 거주자인 피해자 G(43세)이 피고인의 폭행을 만류하고 기절한 F를 데리고 간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발로 차고 멱살을 잡고 밀쳐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목 부위가 긁히는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재물손괴 피고인은 제1의 다.항과 같은 일시 및 장소에서 같은 이유로 화가 나 피해자 G의 안경을 손으로 쳐 안경이 바닥에 떨어져 시가불상의 안경알이 깨어지게 하여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