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5. 초순경 의왕시 포일동 636에 있는 서울구치소에서 다른 수감자인 피해자 B로부터 “고가로 구매한 시계가 있는데 이 시계를 팔아서 우리 가족에게 생활비를 할 수 있도록 해 달라.”라는 부탁을 받자, 시계를 받으면 되팔아 판매대금을 피해자의 가족에게 줄 것처럼 행세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그 판매대금을 피해자의 가족에게 줄 의사가 없었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피해자의 부친 C을 통하여 시가 1,500만 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 1점, 시가 7,000만 원 상당의 피아제 시계 1점, 시가 5,000만 원 상당의 쇼파드 시계 1점 합계 1억 3,500만 원 상당의 시계 3점을 교부받아 이를 편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