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2. 3.경 여자친구인 B로부터 갤러리아 백화점 부근 노상에서 피해자 C(19세), 피해자 D(19세)의 일행들과 서로 시비가 되었다며 빨리 와달라는 연락을 받고 갤러리아 백화점 부근으로 와, 피해자들에게 “여자친구한테 욕한 새끼 이리 와 봐라”라고 말하면서 피해자 C의 왼쪽 상의를 잡고 진주시 진주대로 1095에 있는 갤러리아백화점 지하주차장 입구 옆으로 피해자들을 데리고 갔다. 1. 피해자 C에 대한 범행 피고인은 2017. 2. 3. 01:40경 위 갤러리아백화점 지하주차장 입구 옆에서, 피해자 C이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걸레 같은 년” 등의 욕설을 하였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씨발놈아! 니 뭐하는 새끼”라고 욕설을 하며 손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약 12회 때리고, 옆에 있던 친구인 D을 때린 후, 다시 피해자에게 “씨발놈아! 앞으로 똑바로 해라”라고 말하며 손으로 피해자의 뺨을 약 3~4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면부 좌상을 가하였다. 2. 피해자 D에 대한 범행 피고인은 제1항과 같은 일시 및 장소에서, 피해자가 친구인 C이 피고인에게 맞는 것을 보고 지인에게 전화하여 도와달라고 하였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도와 달라고 전화한 새끼가 누구냐”라고 말하며 발로 피해자의 복부를 1회 걷어차고, 허벅지를 약 3~4회 걷어차고, 양손으로 얼굴 부위를 약 5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대퇴 좌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