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8. 12. 16:20경 서울 노원구 C에 있는 D병원 응급실에서 서울노원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조사계 경위 E에게 F CA110V 이륜오토바이를 운전하다가 도로연석을 충격하여 전도된 사건으로 조사를 받게 되었다. 피고인은 E으로부터 피고인에게서 술 냄새가 나고 피고인의 보행이 불편하며 얼굴에 홍조를 띠는 등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였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 3회에 걸쳐 40분 동안 음주측정기에 입김을 불어넣는 방법으로 음주측정에 응할 것을 요구받았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음주측정기에 입김을 불어 넣는 시늉만 하는 방법으로 이를 회피하여 정당한 사유없이 경찰공무원의 음주측정요구에 응하지 아니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148조의2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술에 취한 상태에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으로서 제44조제2항에 따른 경찰공무원의 측정에 응하지 아니하는 사람(자동차등 또는 노면전차를 운전한 경우로 한정한다)은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3.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