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12. 12. 18:38경 포항시 북구 B에 있는 피고인이 운영하는 중식당 주방에서 종업원인 피해자 C(남, 41세)가 일을 하면서 짜증을 내고 언성을 높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어린놈의 새끼가 왜 언성을 높이냐`라고 소리치고, 요리가 담긴 프라이팬을 피해자를 향해 휘둘러 바닥에 던지고, 짬뽕 소스가 담긴 통을 들어 올려 피해자에게 부을 듯이 위협하고, 위험한 물건인 중식용 칼을 오른손으로 집어 들고 피해자에게 휘두를 듯이 위협하며 왼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밀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폭행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