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2. 11. 02:00경 인천 연수구 C에 있는 D 유흥주점에서 피고인의 일행 및 그곳 종업원인 피해자 E(여, 54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담배재가 떨어진 맥주를 마시게 되자 이를 본 피해자로부터 “오빠 진짜 제대로 마셨네!”라는 말을 듣고 화가 나,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잔을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집어던져, 이를 피하려던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기타 아래팔 부분의 열린 상처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