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지인의 친척 동생인 피해자 B(남, 39세)로부터 종종 ‘매일 술을 마신다’는 말을 들어와 피해자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던 중, 2021. 3. 24. 22:30경 밀양시 C에 있는 ‘D’ 내에서 피해자를 만나 피해자로부터 다시 한 번 “매일 술을 마신다.”라는 말을 들었다는 이유로 화가 나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맥주병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머리를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열린 두개 내 상처가 없는 진탕 등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