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B는 2014. 12. 3. 20:30경 서울 동대문구 C에 있는 ‘D’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면서 막걸리를 마시던 중 서로 말다툼을 하고, B가 마시던 막걸리를 피고인에게 뿌리려고 하다가 실수로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피해자 E(여, 48세)에게 뿌린 일로 피해자 E 및 그 일행인 피해자 F(남, 38세)과 시비가 붙었다. 이에 피고인은 피해자 F을 밀치면서 얼굴 부위를 손 공소장에는 주먹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에 영향이 없으므로 직권으로 정정한다. 으로 1회 때리고, B는 피해자 E의 정강이 부위를 발로 수회 걷어찼다. 이로써 피고인은 B와 공동하여 피해자 F과 피해자 E에게 각 폭행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