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7. 7. 20:00경 안양시 동안구 B에 있는 C 까페 안에서, 피고인의 여자친구를 만난 사실에 대하여 피해자 D(남, 39세)를 추궁하던 중 미리 가방에 소지하여 둔 위험한 물건인 식칼(날 길이 20cm, 총 길이 32cm)을 언급하며 ‘칼이 있으니 거짓말하지 말고 정확하게 말해라’라고 말하였으나 피해자가 반말을 하자 화가 나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약 5회 때리고, 양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조른 후 손과 발로 피해자의 온몸을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비골의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