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A는 무직, 피해자 B은 무직으로 피고인의 형이고, 피해자 C은 프리랜서로 피고인의 조카이다. 피고인은 2016. 9. 16. 14:40경 서울 중랑구 D 피해자 B의 집 현관문 앞에서 전날 제사와 재산분할 문제로 피해자들과 의견대립이 있었던 것에 앙심을 품고 있었다. 피고인은 피해자 B의 큰딸 E에게 전화를 걸어 집으로 찾아가겠다.라고 하자 E이 피고인에게 그냥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겠다며 만류하자, 내가 지금 낫을 들고 찾아가고 있는데, 가서 C을 죽이겠다, 나도 죽고, 다 죽여버리겠다라고 말하였고, 이러한 내용이 E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전달되게 하여 협박하고, 이후 피해자 B의 집 현관 앞에 찾아가 위험한 물건인 낫(총길이 40cm, 날 길이 20cm)을 손에 들고 문을 열 것을 요구하며 나도 죽고, 모두 죽여버리겠다.라고 말하는 등 마치 피해자들에게 위해를 가할 듯한 행동으로 피해자들을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