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4. 20. 03:30경 C 소나타 택시를 운전하여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있는 어린이대공원역 앞 사거리 도로를 편도 3차로 중 3차로를 따라 ‘건대입구역’ 방향에서 ‘어린이대공원역’ 방향으로 진행하다가 위 도로를 2차로를 따라 진행하던 피해자 D(41세)의 E 소나타 택시 앞으로 끼어들려고 하다가 피해자가 경적을 울리는 바람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이에 화가 난 피고인은 위와 같은 방향으로 위 도로를 3차로로 진행하다가 2차로로 진행하던 피해 택시가 속력을 높이자 갑자기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하여 피해차량의 진로를 가로막고, 위와 같은 방향으로 위 도로를 1차로로 진행하다가 2차로로 진행하던 피해차량이 속력을 높이자 또다시 갑자기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하여 피해차량의 진로를 가로막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승용차를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