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택시기사이고, 피해자 C(34세)은 피고인이 운행하는 택시 승객이다. 피고인은 2016. 6. 15. 23:20경 서울 동대문구 D 앞 노상에서 피해자가 자신이 원하는 길로 가지 않았다고 항의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서 피해자에게 내려, 내려 임마, 내가 나이가 몇인데 반말도 못하냐. 이 호로새끼야라고 욕설을 하면서 오른손 엄지와 검지 사이로 피해자의 목을 약 9회 밀쳤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자신의 폭행을 제지하려고 손을 잡은 피해자의 손을 세차게 뿌리치면서 피해자의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꺾이게 하는 등 폭행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