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4. 7. 31. 22:50경 서울 광진구 B에 있는 `C 호프` 앞 도로에서, 피해자 D(50세)이 ‘시끄러우니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잡아 바닥에 넘어뜨리고, 발로 피해자의 가슴 부위를 1회 밟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뇌진탕, 경추부 염좌, 양측 팔꿈치 찰과상, 양측 무릎 좌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재물손괴 피고인은 전항 기재 일시장소에서, 전항 기재와 같이 상해를 가한 후 도망가려다 피해자에게 붙잡히자 피해자의 팔목을 비틀어 피해자가 손목에 차고 있던 시가 120만 원 상당의 ESSENCE 손목시계의 줄이 끊어지게 함으로써 피해자 소유인 시가 미상의 시곗줄을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