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9. 13. 23:24경 충남 태안군 C 소재 D주점에서 사촌 여동생인 E의 약혼자인 피해자 F(52세)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피해자가 자신을 형님으로 인정해 주지 않겠다는 말에 화가 나 테이블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때리고, 계속하여 달아나려는 피해자를 근처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각목(길이 70cm 가량)으로 여러 차례 내리쳤다. 이렇게 하여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치료일수를 알 수 없는 머리 부분 열상 및 왼쪽 팔 부분 타박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