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여, 45세)과 2015. 10.경부터 동거하여 온 관계이다. 피고인은 2016. 7. 30. 03:00경부터 같은 날 05:00경까지 약 2시간 동안, 피해자와 함께 운영하는 삼척시 D에 있는 E주점 안에서 피해자의 남자관계를 의심하며 말다툼하던 중, 피해자의 얼굴과 머리를 주먹으로 수회 때리고, 바닥에 쓰러진 피해자의 머리와 몸 부위를 발로 수회 걷어찬 뒤, 계속하여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집어 들고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약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뇌진탕, 다발성 두피 열상, 다발성 타박상 및 좌상(안면부, 양측 상지, 하지), 안면부 열상 등을 가하였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