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0. 1. 21. 13:00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해운대구청 앞 노상에 주차되어 있던 B 소유의 C SM5 승용차 안에서 귀금속 도소매업을 하는 피해자 D에게 ”1kg 짜리 금괴 1개와 롤렉스시계를 구해 달라. 그러면 내일까지 틀림없이 대금을 지불해 주겠다.“라고 거짓말하였다. 그러나 사실은 피고인은 금괴와 롤렉스시계를 피해자로부터 교부받더라도 그 대금을 지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피해자 소유인 시가 40,933,000원 상당인 1kg  금괴(순도 99.99%, 지산 제조) 1개와 시가 1,300만 원 상당인 롤렉스 남성용 중고 손목시계(구형 베젤 다이아몬드 금통) 1개, 시가 1,000만 원 상당인 롤렉스 여성용 중고 손목시계(구형 베젤 다이아몬드) 1개, 시가 1,400만 원 상당인 롤렉스 중고 손목시계(신형 금통) 1개, 시가 380만 원 상당인 롤렉스 남성용 중고 손목시계(구형 콤비) 1개, 시가 350만 원 상당인 롤렉스 여성용 중고 손목시계(구형 콤비) 1개, 합계 85,233,000원 상당의 물품을 교부받았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