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4. 15. 22:40경 대구 북구 C에 있는 "D" 앞 노상에서 술에 취하여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 E(51세)가 피고인의 휴대전화로 욕설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착각하고 이를 따지기 위해 피해자를 위 장소로 불러 피해자와 함께 콜택시를 타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려 하였는데, 이유도 모르고 위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피해자가 자신의 휴대전화로 위 콜택시의 차량번호를 촬영하려 하자 피고인이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시멘트를 채운 페인트 통으로 피해자의 양쪽 팔 부분을 3회 내리치고, 피해자의 머리 부분을 2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치료 기일 불상의 좌측 두부 열상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