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피고인은 2016. 5. 30. 18:30경 부산 해운대구 B에 있는 ‘C식당’ 앞 길거리에서 피해자 D(15세)이 친구와 이야기를 하면서 웃는 것을 보고 자신을 향해 비웃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화가 나, 주먹으로 피해자의 왼쪽 가슴과 턱을 1회씩 때리고, 발로 피해자의 양쪽 무릎 부위를 수회 걷어차는 등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6. 5. 30. 18:50경 위 식당 앞 길거리에서, 피고인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다는 위 D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운대경찰서 E지구대 소속 경사 F, 경위 G으로부터 제지를 당하였다. 피고인은 위 F에게 욕설을 하면서 그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수회 휘두르는 등 폭행하였고, 계속해서 옆에 있던 G에게도 욕설을 하면서 발로 그의 오른쪽 다리 부위를 1회 걷어차는 등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와 같이 경찰공무원인 위 F, G의 112신고 처리업무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각각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