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5. 13. 01:00경 서울 용산구 D에 있는 술집에서 학교 선배인 피해자 E(25세)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F 외 1인의 여성을 발견하고 위 여성들과 합석하여 술을 마신 후 위 F과 함께 서울 용산구 G에 있는 피해자의 집에 가게 되었다. 피고인은 같은 날 06:00경 F이 잠을 자기 위하여 방으로 들어가자 F을 따라 들어가 F에게 키스를 하려고 하였으나 F이 거부하는 소리를 들은 피해자가 피고인을 저지하며 방에서 나가게 하자 이에 화가 나 피해자의 집 부엌 싱크대에 있는 위험한 물건인 식칼(칼날길이 22cm, 증 제1호)을 꺼내었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거실로 나온 피해자에게 위 식칼을 들이대며, “내 여자인데 왜 네가 말려. 너 죽어볼래, 씹할 놈아.”라고 위협하며, 식칼로 피해자의 오른쪽 허벅지를 찌르고, 계속하여 피해자를 때려 넘어뜨리고 피해자의 몸 위로 올라가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슬부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