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B은 동네 선후배 사이이다. 피고인과 B은 일정한 주거나 직업 없이 PC방 등을 전전하다가 돈이 떨어지자 영업이 끝난 마트에서 금품 등을 절취하기로 하였다. 피고인과 B은 2017. 9. 1. 00:30경 안산시 상록구 C에 있는 피해자 D 운영의 ‘E마트’에 이르러, 피해자가 영업을 마치고 천막을 내려 내부가 보이지 않게 하고 출입문을 시정한 후 퇴근한 틈을 타 피고인은 마트 앞 의자에 앉아 사람들이 오는지 망을 보고, B은 천막을 들어 올려 천막 안쪽으로 들어가 시정된 출입문 옆 창문을 통해 마트 내부까지 들어가 그 곳 카운터에 보관 중인 피해자 소유 현금 9만 원과 뫼비우스 담배 4갑 등 합계 108,000원 상당의 물품을 절취하였다. 이로써 피고인과 B은 합동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31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31조(특수절도) ① 야간에 문이나 담 그 밖의 건조물의 일부를 손괴하고 제330조의 장소에 침입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