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여, 69세)과 부부지간이다. 피고인은 2019. 11. 7 21:40경 경주시 C에 있는 주거지 안방에서, 벽시계 건전지를 교환하던 중 시계 바늘을 떨어뜨리는 것을 보고 피해자가 “좀 조심하지.”라며 핀잔을 주었다는 이유로, 방구석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골프채를 들고 피해자의 머리, 허벅지 등을 수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머리 부위, 손가락 등에 치료일수 미상의 열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