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11. 11. 18:30경 청주시 청원구 C에 있는 피해자 D(69세)이 운영하는 E식당에서 F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F으로부터 폭행당한 사실을 신고하려 하자 피해자의 휴대폰을 빼앗아 신고를 못하게 한 뒤 주방에서 흉기인 부엌용 식칼 1개(전체길이 30cm, 칼날길이 20cm)를 들고 나와 피해자에게 “신고하지 말라”고 말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