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2015. 6. 30.경 범행 피고인은 2015. 6. 30. 11:00경 천안시 서북구 C에 있는 D중학교 3학년 6반 교실 앞에서, 같은 날 09:45경 위 학교 학생부 교사인 피해자 E이 피고인의 의붓아들 F을 훈계하면서 욕설을 하였다는 이유로, 위 교실 문을 발로 차면서 ”네가 애한테 욕했냐, 나와라“라고 소리쳐 수업 중이던 피해자를 교실 문 앞으로 불러낸 다음 손으로 피해자의 상의 배 부분을 붙잡아 복도 소화전 앞까지 끌고 가 피해자에게 ”장난쳐  이 씹새끼야“라는 등으로 욕설을 하면서 손으로 피해자를 때릴 듯이 위협하다가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바로 옆에 있는 소화전을 세게 내리치고, 계속해서 손으로 피해자의 상의를 붙잡아 계단 쪽으로 끌고 내려갔다. 이로써 피고인은 교육 공무원의 학교수업 및 학생지도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2. 2015. 10. 24.경 범행 피고인은 2015. 10. 24. 11:10경 천안시 서북구 성환2로 104 성환버스터미널 맞은편 노상에서, 위 F으로부터 피고인이 아내 G를 때린다는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천안서북경찰서 H파출소 소속 경장 I이 피고인을 멈추어 세운 후 혐의사실 등을 고지하고 인적사항을 파악하려 하자 손으로 위 I을 때릴 듯이 위협하다가 위 I의 가슴 부분을 세게 1회 밀쳤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 공무원의 112 신고 사건 처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