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2. 11. 09. 01:00경 부산 부산진구 C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인 D건물 A동 1804호에서 피고인의 처인 피해자 E(여, 50세)이 피고인의 불륜을 의심하고 피고인과 자주 문자를 주고받아온 피고인의 대학원 원우인 F에게 ‘학교에 다시는 나오지 마라, 학교에 몸 팔러 나오나’라는 등으로 문자를 보낸 것을 알고 화가 나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고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는 등으로 폭행하다가 아들인 G이 피해자의 편을 들며 자신을 말리려고 하자 순간적으로 분을 참지 못하여 그곳 부엌에 있는 흉기인 식칼(칼날길이 15.5cm)과 과도(칼날갈이 9.5cm)를 휘둘러 피해자의 오른쪽 손바닥에 약 3cm  가량의 자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