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동거녀와 생활하던 중 방세를 내지 못하게 되자, 피고인이 근무하던 버스단말기 유지보수업체인 ‘C’를 퇴사하면서 반납하지 않은 캐쉬박스 열쇠를 이용하여 버스에 설치된 캐쉬박스 안에 있는 현금을 훔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4. 11. 2. 02:15경 인천 남동구 D 소재 “E”에 주차되어 있던 주식회사 F 소속 G 마을버스 3대(H, I, J), 같은 소속 K 마을버스 3대(L, M, N) 등 총 6대의 마을버스에 잠겨있지 않은 버스출입문을 손으로 밀고 들어가 소지하고 있던 열쇠로 캐쉬박스를 열고 그 안에 들어있는 피해자 주식회사 F 소유의 일천원권 373매, 오백원 동전 21개, 백원 동전 126개, 오십원 동전 2개 등 총 396,200원을 가지고 가는 등 2014. 8. 24. 01:00경부터 같은 해 11. 2.까지 사이에 같은 장소에서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9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 주식회사 O, P, F 소유의 현금 합계 2,796,200원을 가지고 가 이를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9조
항: 

법률 내용: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