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 B(남, 50세)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9. 8. 22. 13:20경 대구 서구 C에 있는 ‘D슈퍼’에서 다른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던 피해자에게 말을 걸었고, 피해자가 “말 걸지 말아라. 저거 인간쓰레기다. 상종 못하겠다.”고 말하자 화가 나 그곳 냉장고 옆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소주병을 들고 피해자의 왼쪽 이마 부분을 1회 내리쳐 소주병을 깨뜨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열상 및 열린 두 개 내 상처가 없는 뇌진탕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