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 A와 B는 친구 사이이고, 피해자 C(49세)는 인천 남동구 D 소재 공사현장에서 목수로 일하는 자이며, 이들은 사건 당일 처음 본 관계이다. 1. 상해 피고인은 2015. 3. 6. 08:15경 인천 남동구 D 앞에서 피해자가 관리하는 공사현장에서 펜스를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하고 있여 소음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다는 이유로, 자동차 열쇠로 피해자의 배를 수 차례 찌르고, 머리와 어깨로 피해자의 얼굴, 어깨 가슴 부위를 수 차례 밀치는 등 폭력을 행사하여 피해자에게 14일 간의 치료를 요하는 다발성 좌상 등 상해를 가하였다. 2. 업무방해 피고인은 위와 같은 일시ㆍ장소에서 위와 같은 이유로 피해자와 시비가 붙어 피해자에게 욕설과 폭행을 행사하여 공사를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였고, 계속하여 E을 시켜 포크레인으로 위 공사장 앞을 막고 공사현장 자재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포크레인 삽으로 누르게 하는 등 위력으로 피해자의 공사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