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3. 8. 22. 03:50경 부산 동래구 C 소재 D 운영의 ‘E’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다가 아무런 이유 없이 “개새끼야 니 이 시발 놈아”라고 욕설하면서 고성을 질렀고, 이에 편의점 종업원인 피해자 F(26세)이 만류하자 피해자에게 “이 새끼 니는 뭐야 시발 놈아 이 개새끼야”라고 욕설하면서 피해자를 밀쳐 넘어뜨리고, 손으로 피해자의 뺨과 가슴 부위를 수회 때린 후 다시 피해자를 밀쳐 피해자가 그곳에 있던 진열대에 부딪쳐 진열대와 함께 넘어지게 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재물손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장소에서 위와 같이 F을 폭행하는 과정에서 피해자 D 소유의 진열장을 넘어뜨려 위 진열장(수리비 46만 원 상당)과 그곳에 놓여있던 판매용 제품들을 파손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 소유의 재물을 손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