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B(여, 34세)와 부부 사이다. 피고인은 2017. 1. 26. 02:00경 대구 동구 C 302호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평소 피해자가 경제적인 문제로 피고인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나무 재질의 화장대 의자를 부수어 위험한 물건인 등받이(가로 34cm × 세로 24cm)를 손에 들고 잠을 자고 있는 피해자의 머리 등 온몸을 약 10회 내리찍었다. 결국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열상 등의 상해를 가했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