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4. 8. 2. 22:30경 안산시 단원구 C아파트 319동 1층과 2층 계단 사이에서, 술에 취한 채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피해자 D(47세)을 마주치게 되자 화가 나 피해자의 가슴을 밀쳐 피해자를 계단 아래로 굴러 넘어지게 하고, 주변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빈 소주병을 집어 들어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때리려고 하다가 이를 막는 피해자의 팔을 내리친 다음 위험한 물건인 깨진 소주병을 휘둘러 피해자의 손을 베이게 한 후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등을 수 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수부 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