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중국 국적의 조선족으로서, 경북 고령군 C에 있는 ‘D’에 근무하는 공원이다. 피고인은 2015. 9. 10. 19:00경 위 공장 내 2차 글라인더 작업장에서, 직장 동료인 인도네시아 국적의 피해자 E과 글라인더 작업을 마친 철제 하수도관 이동 문제로 시비 도중, 위험한 물건인 고속 글라인더(숫돌을 이용한 연마기, 길이 약 106cm, 날길이 직경 5cm)를 작동시킨 상태에서 피해자를 밀치는 등 몸싸움을 하다가 위 글라인더를 피해자의 가슴부위에 들이대어 피해자에게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기타 흉곽 부분의 열린 상처, 흉곽부위의 근육 및 힘줄손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