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재물손괴 피고인은 2018. 11. 15. 01:20경 대구 북구 B아파트 C동 경비실에서 택배를 찾으러 갔으나 경비원인 D이 ‘지금 쉬는 시간이다, 내일 오라‘라고 하면서 문을 열어 주지 않는 다는 이유로, ’씨발 경비가 쉬는 시간이 어디 있노.‘라고 하면서 피해자 위 B아파트 입주민들의 소유인 시가 4만 원 상당의 경비실 유리문을 발로 차 깨뜨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손괴하였다.
 2. 상해 피고인은 위 제1항 기재 일시 01:40경 위 경비실에서 피해자 D(69세)의 허락 없이 경비실에 있는 택배 물건을 가져가는 것에 대해서 피해자가 ‘그럼 몇 호에 누군지 말해 주세요.’라고 하자 피해자의 소지한 휴대전화기를 빼앗아 휴대전화기로 피해자의 정수리 부위를 1회 내리쳐 피해자에게 약 10일간 치료가 필요한 두피 표재성 손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