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재물손괴 피고인은 2016. 7. 2. 07:00경 수원시 팔달구 C에 있는 피해자 D이 운영하는 E에서 직장 동료인 F과 대화를 나누다가 아무런 이유 없이 혼자 흥분하여 E 계산대로 다가가 그 위에 있는 시가 1,301,300원 상당의 빙수기를 밀어 바닥에 넘어뜨리고, 테라스로 나가서 시가 47,430원 상당의 의자 2개를 발로 차서 망가뜨리고, 시가 85,000원 상당의 전등 4개를 깨트리고, 시가 200,000원 상당의 난로 2개를 망가뜨려 피해자 소유인 합계 2,136,160원 상당의 재물을 손괴하였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E 앞 도로에서 진행 중인 피해자 G 소유인 H 크라이슬러 승용차를 향해 아무런 이유 없이 라바콘을 집어 던져 뒤 휀다 및 범퍼부분에 흠집이 나게 하는 등 수리비를 알 수 없는 정도로 위 승용차를 손괴하였다.
 2. 업무방해 피고인은 제1항 기재 일시 및 장소에서 위와 같이 재물을 손괴하고 소란을 피워 약 10분 동안 위력으로 피해자 D의 카페 운영 업무를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1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