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여, 86세)의 아들인 D와 교제하는 사이이다. 피고인은 2013. 10. 27. 20:10경 밀양시 E에 있는 피해자의 집에 술에 취해 들어갔고, 이에 방안에서 잠을 자던 피해자가 인기척을 느끼고 마루로 나오는 것을 보고, 아무런 이유 없이 위험한 물건인 전지가위(전체길이 30cm, 날길이 8cm)를 들고 피해자에게 겨누며 "이 늙은년이 안자고 왜 나오느냐, 찔러 죽인다"라고 하면서 위협한 후,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어 넘어뜨리고, 피해자의 배 위에 올라타 양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조르고, 손톱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할퀴고, 발로 피해자의 오른쪽 무릎을 걷어차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눈꺼풀 및 눈 주위의 타박상 등을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