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의 방어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소사실 일부를 정정하여 인정한다. 피고인은 2016년경부터 2017. 7. 초순경까지 서울 금천구 B건물 C호에 있는 피해자 D이 운영하는 E의 직원으로서 통역, 물품 구매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피고인은 2017. 7. 8. 19:00경 서울시 구로구에 있는 F여행사 사무실에서 피해자로부터 휴대전화 물품 구매대금으로 24,615,000원을 교부받아 피해자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피해자가 지시한 물품을 구매하지 않고 불상의 방법으로 소비하여 이를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