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B 및 피고인 A은 각각 일용직에 종사하는 고향 친구 사이이고, 피해자 C와는 모르는 관계이다. B는 2017. 8. 12. 05:12경 시흥시 D에 있는 E 입구 의자에 앉아있던 피해자 C의 발을 실수로 밟았고 피해자 C가 “왜 발을 밟는냐, 미쳤냐”며 따지자, B는 사과를 한 후 서로 헤어졌고 같은 날 05:30경 시흥시 F에 있는 G편의점 앞길에서 B 및 피고인 A은 귀가중인 피해자를 우연히 발견하고 "아까 죄송하다고 했는데 왜 내 목을 잡았냐"며 시비하던 중 피고인 A이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넘어뜨리고, B는 넘어진 C의 얼굴을 오른쪽 발로 4회 밟는 등의 폭력을 행사하였다. 이로써 피고인들은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폭행을 가하여 약 21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열린 두개내 상처가 없는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조: 제2조
항: 제2항

법률 내용: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