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6. 12. 23. 22:10경 혈중알코올농도 0.202%의 술에 취해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C 아반떼 승용차를 운전하여 전주시 덕진구 D에 있는 ‘E’ 식당 앞 도로를 전북대학교병원 방면에서 사대부고 사거리 방면으로 편도 4차로 중 3차로를 따라 진행하였다.
 2. 피고인은 위와 같이 운전할 때, 전방 주시의무를 소홀히 하고 제동장치를 제대로 조작하지 못한 과실로 위 차량 앞범퍼 부분으로 전방에서 신호 대기 중인 피해자 F 운전의 G 옵티마 승용차 뒷범퍼 부분을 들이받아 그 충격으로 피해차량이 앞으로 밀리면서 H 운전의 I 체어맨 승용차 뒷범퍼 부분을 들이받게 하였다. 피고인은 이로써 피해자 F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경추부 염좌상을 입게 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도로교통법
조: 제44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44조(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운전 금지) ① 누구든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건설기계관리법」 제26조제1항 단서에 따른 건설기계 외의 건설기계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 제45조, 제47조, 제93조제1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 및 제148조의2에서 같다), 노면전차 또는 자전거를 운전하여서는 아니 된다. <개정 2018.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