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1. 10.경 피고인 운영의 마트에서 성명불상의 여성과 함께 있던 중, 이를 목격한 피고인의 처(妻)인 피해자 C(여, 48세)와 말다툼을 하였고, 피해자는 대구 북구 D아파트 102동 706호에 있는 집을 떠나 서울에 있는 아들의 주거지에서 생활하다가 2016. 1. 13. 00:55경 소지품을 챙기기 위하여 집으로 갔다. 피고인은 위 일시, 장소에서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에게 “왜 왔냐 ”라고 하면서 소주병을 벽에 던져 깨뜨리고, ‘위험한 물건’인 교자상을 피해자에게 던졌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열린 두개내상처가 없는 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