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B빌딩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한 자이고 피해자 C(남, 62세)은 위 건물 주차관리인으로 근무한 자로, 피고인은 2020. 2. 10. 10:55경 위 B빌딩 지상 주차장에서 피해자와 휴식시간 문제로 언쟁을 하던 중 피해자가 일방적으로 피해자의 휴식시간을 지정하여 피고인에게 통보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그 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청소용 대걸레로 피해자의 머리 부분을 수회 가격하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부분을 수회 가격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두피 열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