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상해 피고인은 2017. 10. 9. 01:12경 서울 은평구 C에 있는 `D` 식당에서, 피고인의 뒤편에 앉아 식사하던 E에게 특별한 이유 없이 욕설하며 시비를 걸어, 그 날 처음 만나 피고인과 함께 술을 마시던 피해자 F(남, 66세)로부터 제지당하자 화가 나 양손으로 피해자를 1회 밀어 넘어뜨려 피해자로 하여금 그곳에 있던 테이블에 허리를 부딪치게 하여 피해자에게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다발성 늑골 골절 등 상해를 가하였다.
 2. 특수상해 피고인은 제1항과 같은 일시ㆍ장소에서, 제1항과 같이 시비가 된 피해자 E(남, 52세)이 식대를 계산하고 식당 밖으로 나가자, 식당 입구에 있던 맥주병 2개를 양손에 들고 깨뜨린 다음, 식당 옆 주차장으로 걸어가고 있는 피해자를 뒤따라가 피해자를 얼굴과 몸통을 향해 깨진 맥주병을 수차례 휘두르고, 피해자가 피고인의 한 손을 잡으며 피하자 다른 한 손에 들고 있던 깨진 맥주병으로 피해자의 오른쪽 겨드랑이 부분을 1회 찔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깨진 맥주병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흉벽의 열상 등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