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5. 21. 03:55경 인천 중구 D 앞에서, 이 사건 당일 처음 만난 피해자 E(22세), 피해자의 일행들에게 함께 술을 마시자고 제의하여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의 일행 중 F의 어깨와 허리를 감싸 안으며 “다리가 예쁘다, 이렇게 하고 다니면 당하기 쉽다”고 말을 하였고, 이에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욕설을 하여 시비가 되자, 근처 편의점에서 위험한 물건인 가위와 문구용 칼을 구입하였다. 피고인은 위 가위를 손에 든 상태로 피해자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린 후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가위로 피해자의 왼쪽 종아리를 찌르고, 피해자의 일행으로부터 가위를 빼앗기자, 문구용 칼을 든 상태에서 피해자의 얼굴을 주먹과 발로 수회 때렸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비골 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