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폭행 가. 피해자 B에 대한 폭행 피고인은 2020. 7. 24. 03:30경 대구 북구 C 앞길에서 피해자 B(남, 34세)이 운행하던 차량이 위 길을 지나면서 가속을 하였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시발놈아 차로 나를 치려고 하냐 ”라는 등의 욕설을 하고 열려있던 피해자 차량의 운전석 창문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흔드는 방법으로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나. 피해자 D에 대한 폭행 피고인은 2020. 8. 9. 18:43경 대구 북구 E 앞길에서 피해자 D(남, 28세)이 운행하는 차량의 속도가 빠르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차량 앞을 가로 막으며 피해자에게 `운전을 왜 그따구로 하냐 씨발놈아 눈까리 파버릴라`라는 등의 욕설을 하고 피해자가 위 차량에서 내리자 왼손으로 피해자의 가슴을 밀치고 머리로 피해자의 이마를 1회 박고, 이에 피해자가 112 신고를 하자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담배꽁초를 던지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2. 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20. 10. 31. 09:35경 대구 북구 F빌라 G호의 피고인의 집에서, 대구북부경찰서 H 소속 경찰관 I 등으로부터 대구지방법원에서 발부한 피고인의 별건 폭행 사건과 관련된 체포영장을 제시받자 위 경찰관들에게 “씨발 뭔데, 개새끼들아, 느그 마음대라 해라, 씨발놈아, 좆같은 놈아, 나는 안 간다 씨발놈아”라는 등의 욕설을 하여 위 경찰관이 피고인에게 소속을 밝히고 신분증을 제시하면서 범죄사실의 요지, 체포의 이유, 변호인선임권, 진술 거부권 등을 고지한 후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하여 피고인에게 수갑을 채우고 바닥에 앉아 있던 피고인을 일으키려고 하자 위 경찰관에게 “씨발새끼야, 내가 안 간다고 했제”라고 욕설을 하면서 같이 출동한 위 대구북부경찰서 H 소속 경찰관 I의 코를 머리로 들이박아 폭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체포영장 집행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136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