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 C(여, 45세)과 약 7년 전부터 내연관계로 지내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3. 8. 18. 23:00경 대구 동구 D에 있는 피고인의 집에서, 평소 피해자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집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작업용 가위(길이 23cm )를 들고 피해자를 마치 찌를 듯이 위협을 하였다. 이에 피해자가 “그래, 죽여 봐라, 함 찔러 봐라.“라고 하며 가위를 손으로 잡은 채 서로 실랑이를 하던 중 피해자를 바닥에 넘어지게 하면서 가위로 피해자의 좌측 목 부위를 찌르고 손가락을 다치게 하였다. 이로써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목열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