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0. 10. 23. 12:25경 포항시 남구 B병원에서 일행 1명과 함께 피해자 C(62세)이 운행하던 D 개인택시에 승차하여 같은 구 해도동에 있는 고속버스터미널 앞에 이르러 일행이 하차한 뒤 피해자에게 “장성동으로 가자”고 하였으나 피해자가 못 알아듣고 재차 행선지를 묻는다는 이유로 “이씨발 치매 걸렸나 말귀도 못 알아듣네”라며 왼쪽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안면부를 4회 때리고 엄지손가락으로 목을 찌르는 등의 행위로 인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 안면부 좌상, 우측 악관절부 염좌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