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8. 15. 19:26경 B ‘벤츠 ML63AMG’ 승용차를 운전하여 상주시 화서면 상곡리에 있는 청주-상주간 고속도로 화서2터널(청원 방향)의 1차로를 주행하던 중 피해자 C(남, 37세)이 운전하는 D 산타페 승용차가 차로를 양보하지 않자 보복운전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지 아니한 채 2차로에서 1차로로 급하게 차로를 변경하여 급제동한 다음 천천히 주행하고, 위 벤츠 승용차의 운전석 차문을 개방하여 내리려고 하고, 이에 겁을 먹은 피해자가 차로를 변경하여 3차로로 주행하는 것을 보고 2차로로 쫓아와 “차 세워.”라고 소리치고, 급하게 차로를 다시 변경한 다음 위 벤츠 승용차를 정차하고 하차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위 벤츠 승용차를 이용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4조
항: 

법률 내용: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