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0. 3. 일자불상 23:00경 경남 창원시 의창구 C에 위치한 상호불상의 성인오락실 사무실내에서, 피해자 D(여, 56세)이 주위 사람들을 모아 도박장을 개장하여 자신이 운영하는 도박장의 손님들을 빼앗아 간다는 이유로 화가 나 자신의 차량을 몰고 위 사무실 앞으로 찾아간 다음, 자신이 타고 온 차량 트렁크 내에서 위험한 물건인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를 꺼내 한손에 들고 있는 상태에서 피해자에게 “야이 씨발년 개같은 년아, 누구 허락 받고 판대기 돌리노, 니가 죽을라고 환장을 했구나, 니 간땡이가 부었네, 죽고 싶나 개같은 년아, 한번만 더 판때기 돌리면 죽여버리겠다”라며 약 20분 동안 고함을 질러, 피해자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마치 위 야구방망이 등을 이용하여 피해자의 신체에 어떠한 위해를 가할 듯한 태도를 보이는 방법으로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83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