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는 형제 관계로, 평소 재산상속 등의 문제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 피고인은 2016. 9. 17. 13:00경 대구 달서구 D에 있는 피해자 E(47세) 운영의 ‘F’에서, 피해자와 재산상속 및 부모 봉양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화가 나 피해자의 목과 가슴을 손으로 수회 밀치고, 피해자가 손에 들고 있던 나무 몽둥이(길이 90cm)를 빼앗아 피해자의 팔 부분을 1회 때리고, 위 나무 몽둥이가 부러지자 부러진 나무 몽둥이로 피해자의 머리 부분을 1회 때리고, 이어 피해자가 일어서자 피해자의 뒷 머리채를 잡고 피해자의 얼굴을 진열대에 부딪치게 하고, 다시 피해자를 카운터로 끌고 와 피해자의 목 부분을 수회 밀치고, 양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졸랐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머리덮개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