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경북 김천시 B에 있는 ‘C’ 식당에서 주방장으로 일을 하면서 근무태만 등을 이유로 그만두게 되었고, 피해자 D(31세)은 위 식당 종업원이다. 피고인은 2015. 1. 13. 20:00경 위 식당 내에 있는 숙소에 있던 짐을 챙겨 나가면서, 일을 그만두게 된 것에 대하여 불만을 품고 식당 홀에서 술을 마시면서 식당 사장과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 피고인은 옆에 있던 피해자가 "손님이 계시니 자제를 하여 달라."라고 한다는 이유로 가방에 있던 손도끼(길이 약 40cm)를 꺼내 수회 내리치려고 하고, 계속해서 피해자를 식당 내 방으로 들어오게 한 후, 손도끼를 들고 수회 내리칠 듯 위협하고, 손도끼 손잡이 부분으로 피해자의 왼쪽 허벅지를 3회 내리치고, 멱살을 잡아 수회 흔드는 등으로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다발상 타박 및 찰과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