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8. 1.부터 2017. 9. 6.까지 베트남에서 단체급식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피해자 B 유한회사에서 회계팀장으로 근무하며, 위 회사 자금관리 및 회계처리 업무를 총괄하였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6. 12. 5.경 베트남 하노이시 이하 불상의 장소에서 자신의 부하직원인 경리사원에게 ‘대표이사 1천만 동(한화 약 50만 원)의 현금이 필요하다고 하니 이를 자금 시재에서 인출해 달라’는 취지로 말해 그로부터 1천만 동(한화 약 50만 원)을 받아 이를 위 회사를 위해 업무상 보관하던 중 베트남 하노이시에 있는 C 호텔 카지노에서 도박자금으로 임의 사용한 것을 비롯하여, 그 때부터 2017. 9. 6.까지 총 9회에 걸쳐 1,045,136,555동(한화 약 5,225만 원을 임의로 소비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의 재물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