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6. 7. 2.경 피해자 주식회사 B(대표 C)에 계약직 사원으로 입사하여 근무하다가 2017. 7.경부터 2018. 1. 30.경까지 서울시 동대문구 D에 있는 E에서 판매 매니저로 정규 채용되어 전자제품의 판매, 수금 등의 업무에 종사하던 자이다. 피고인은 고객들과 상담 시 “판매대금을 현금으로 결제하면 할인을 해주겠다.”고 말하면서 현금 결제를 유도하거나, 이미 카드로 결제한 고객들에게는 제품 배송일 전에 연락하여 “현금으로 결제하면 추가로 할인을 해주겠다.”는 취지로 말하여 위 고객으로 하여금 카드결제를 취소하고 그 대금을 피고인의 개인계좌로 송금하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 판매대금을 횡령하기로 마음먹었다. 피고인은 2017. 7. 23. 위 ‘E’에서 고객 F에게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를 판매하기로 하는 계약서를 작성 후 판매대금을 현금으로 결제하면 할인을 해 주겠다는 취지로 말하여 위 F으로부터 같은 날 계약금 명목으로 즉석에서 현금 30만 원을 교부받아 위 회사를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그 무렵 유흥비, 생활비 등 개인적인 용도로 임의 사용하여 횡령한 것을 비롯하여, 그 때부터 2017. 11. 30.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27회에 걸쳐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합계 80,499,000원을 횡령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56조
항: 

법률 내용: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