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09. 2.경부터 2013. 11. 11.경까지 제주시 C에 있는 피해자 D 운영의 “E마트”의 계산대에서 물품대금을 정산하는 업무하는 종업원이다. 피고인은 2012. 12. 26. 21:06경 위 E마트 계산대에서 손님이 40,000원 상당의 물건을 구입한 후 그 대금을 계산하기 위하여 그 물건을 피고인에게 제시하자 물건에 표시된 바코드를 컴퓨터에 입력 후 몰래 그 항목을 취소시키거나, 바코드를 컴퓨터에 입력하지 않는 방법 등으로 허위로 계산하고 그 물건 대금에 상응하는 피해자 소유의 현금 40,000원을 위 계산대에 있는 금고 안에서 가져가는 것을 비롯하여, 그 무렵부터 2013. 1. 9.경까지 E마트에서 물건을 계산하는 척하며 금고 안에서 그 대금 상당의 현금을 꺼내어 가져가거나, 위 E마트에 있는 물건을 몰래 가져가는 방법으로 별지 범죄일람표의 기재와 같이 총 63회에 걸쳐 1,512,400원 상당의 현금과 물건을 가져가 절취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29조
항: 

법률 내용: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