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대구 수성구 B중학교 1학년 2반에 재학 중인 C 학생의 아버지이다. 피고인은 2012. 5. 22. 08:30경 위 B중학교 1학년 2반 교실 복도에서 같은 반 학생인 피해자 D(12세), 피해자 E(12세)이 평소 자신의 아들을 괴롭힌다는 말을 듣고 찾아갔다. 그곳에서 피고인은 피해자들을 복도로 불러내서는 피해자 D에게 “이 새끼야, 왜 괴롭혔어”라고 하면서 양 주먹으로 얼굴을 4회 폭행하고, 피해자 E에게 “너 이리 와봐라”고 하면서 양 주먹으로 얼굴을 3회 폭행하고, 발로 허리를 1회 차고, 같은 날 08:40경 1학년 2반 옆 휴게실 복도에서 그곳에 서 있는 피해자들에게 가서는 피해자 D에게 “니 학기초부터 봐왔다”고 하면서 양 주먹으로 머리를 4-5회, 얼굴을 10회, 좌측 팔을 2회 정도 폭행하고, 옆에 서 있는 피해자 E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회 폭행하고, 발로 허리를 1회 차는 등 폭행하여, 피해자들에게 각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얼굴의 표재성 손상 등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