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20. 6. 18. 19:15경 서산시 B에 있는 C 사무실 앞길에서, 택시기사인 피해자 D(남, 45세)이 운행하는 E 택시에 탑승한 뒤, 피해자로부터 마스크를 써달라는 요구를 받자 “뭐, 이새끼야 네가 뭔데 마스크를 쓰라 마라야.”라고 욕설하며 시비하여 피해자가 운행을 거부하고 택시에서 내리자 화가 나 피해자를 뒤따라 내린 후, 그곳 화단에 꽂혀 있던 위험한 물건인 각목(길이 45cm)을 뽑아들고 때릴 듯이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들이대고, 계속해서 위험한 물건인 라이터에 불을 붙인 다음 피해자의 뒷목 부위와 턱 부위에 갖다 대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60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