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3. 27. 23:30경부터 2017. 3. 28. 03:00경까지 수원 팔달구 C에 있는 피해자 D(여, 45세)의 집에서 자신과 연인관계에 있었던 피해자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의심을 하고 피해자에게 이를 묻던 중 피해자가 답변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 나, 양손으로 피해자의 양쪽 뺨을 수회 때리고 머리카락을 잡아 흔들고, 발바닥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밀치고, 부엌에서 위험한 물건인 식칼(총 길이 : 약 33cm, 칼날 길이 : 약 20cm)을 가지고 와 쇼파에 앉아 있던 피해자의 정수리 부위를 식칼 옆면으로 3회 가량 때리고 피해자 주위의 쇼파를 식칼로 수회 찌르고, 왼손으로 3회 가량 피해자의 목을 잡고 조르는 등으로 피해자를 때려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피의 표재성 손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인 식칼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