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1. 피고인은 2011. 3. 14. 12:00경 인터넷 사이트 세이클럽 채팅방에서, 피해자 B에게 '우선 50만 원을 입금해주면 만난 후 돌려주겠다.'고 거짓말하였다. 그러나 피고인은 돈을 입금 받아도 피해자를 만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에게 거짓말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같은 날 피고인 명의의 새마을금고 계좌(C)로 50만 원을 교부받았다.
 2. 피고인은 2011. 5. 30.경 인터넷 채팅사이트인 'D' 에서, 아이디 ‘E’로 접속하여 피해자 F에게, ‘내 이름이 A이고 귀금속 관련 일을 하고 있으며 충남 공주에 강의도 나가는 사람인데 서울에 있는 G 호텔에서 만나는 조건으로 50만 원을 입금하여 주면 추후 이를 환불하여 주겠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피고인은 돈을 입금 받아도 피해자를 만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에게 거짓말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같은 날 피고인 명의의 우체국 계좌(H)로 50만 원을 교부받았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34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