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5. 1. 9. 07:50경 서울시 도봉구 C에 있는 피해자 D(45세)의 집 앞 노상에서 피해자의 처 E가 그곳에 주차되어 있는 승용차 운전석에 앉아있는 것을 발견하고 술에 취한 채 위 차량으로 다가가 E에게 “문 열어, 내려, 내 차야, 씨발”이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차량 운전석 유리를 두드리는 등 소란을 피웠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E가 도움을 요청하기 위하여 울리는 경적 소리를 듣고 집 밖으로 나온 피해자로부터 “술 취했으니 그만 가라”는 말을 듣자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뺨을 6회 때리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려 피해자에게 약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좌측 눈 주변의 좌상 및 찰과상, 양측 뺨 좌상을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