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3. 9. 28. 22:45경 구미시 C에 있는 피해자 D(여, 52세) 운영의 ‘E’ 식당에서 술을 마시던 중, 약 2달 전 위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술값을 계산하였음에도 피해자가 술값을 낸 적이 없다고 한 기억이 떠올라 화가 난다는 이유로 그곳 주방에 들어가 위험한 물건인 식칼(전체길이 31cm, 칼날길이 19.5cm)을 들고 나와 “야 이 씨발 다 쑤셔버릴거야”라고 소리지르며 식칼을 휘두르다가 피고인 자신의 가슴에 식칼을 대고 자해하려 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였고, 이를 본 피해자가 피고인이 들고 있던 식칼의 칼날부분을 양손으로 잡았음에도 피고인은 식칼을 계속 휘두르며 힘을 주어 식칼을 빼내어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손가락의 열린 상처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7조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