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실:
피고인은 2017. 4. 13. 오전경 서울 성북구 C에 있는, D교회 2층에 있는 피해자 E(37세)의 숙소에서, 피해자가 술값을 내지 않아 업주가 자신에게 술값을 내라는 전화가 왔다는 이유로 화가 나, 위험한 물건인 부엌칼과 후라이팬을 가지고 나와 “빨리 옷 벗어.”라고 말하여 피해자로 하여금 알몸으로 무릎을 꿇게 한 후, “너 죽여 버린다.”며 부엌칼의 손잡이 부분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때리고,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 어깨, 다리를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불상의 두피열상, 양수부좌상, 찰과상, 뇌진탕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적용 법률:
법률명: 형법
조: 제258조의2
항: 제1항

법률 내용: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