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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mc

Languages: Korean
Multilinguality: monolingual
Size Categories: 100K<n<1M
Language Creators: found
Annotations Creators: crowdsourced
Source Datasets: original
License: cc-by-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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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6970"
"아 더빙.. 진짜 짜증나네요 목소리"
0 (negative)
"3819312"
"흠...포스터보고 초딩영화줄....오버연기조차 가볍지 않구나"
1 (positive)
"10265843"
"너무재밓었다그래서보는것을추천한다"
0 (negative)
"9045019"
"교도소 이야기구먼 ..솔직히 재미는 없다..평점 조정"
0 (negative)
"6483659"
"사이몬페그의 익살스런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스파이더맨에서 늙어보이기만 했던 커스틴 던스트가 너무나도 이뻐보였다"
1 (positive)
"5403919"
"막 걸음마 뗀 3세부터 초등학교 1학년생인 8살용영화.ㅋㅋㅋ...별반개도 아까움."
0 (negative)
"7797314"
"원작의 긴장감을 제대로 살려내지못했다."
0 (negative)
"9443947"
"별 반개도 아깝다 욕나온다 이응경 길용우 연기생활이몇년인지..정말 발로해도 그것보단 낫겟다 납치.감금만반복반복..이드라마는 가족도없다 연기못하는사람만모엿네"
0 (negative)
"7156791"
"액션이 없는데도 재미 있는 몇안되는 영화"
1 (positive)
"5912145"
"왜케 평점이 낮은건데? 꽤 볼만한데.. 헐리우드식 화려함에만 너무 길들여져 있나?"
1 (positive)
"9008700"
"걍인피니트가짱이다.진짜짱이다♥"
1 (positive)
"10217543"
"볼때마다 눈물나서 죽겠다90년대의 향수자극!!허진호는 감성절제멜로의 달인이다~"
1 (positive)
"5957425"
"울면서 손들고 횡단보도 건널때 뛰쳐나올뻔 이범수 연기 드럽게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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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8627"
"담백하고 깔끔해서 좋다. 신문기사로만 보다 보면 자꾸 잊어버린다. 그들도 사람이었다는 것을."
1 (positive)
"9864035"
"취향은 존중한다지만 진짜 내생에 극장에서 본 영화중 가장 노잼 노감동임 스토리도 어거지고 감동도 어거지"
0 (negative)
"6852435"
"ㄱ냥 매번 긴장되고 재밋음ㅠㅠ"
1 (positive)
"9143163"
"참 사람들 웃긴게 바스코가 이기면 락스코라고 까고바비가 이기면 아이돌이라고 깐다.그냥 까고싶어서 안달난것처럼 보인다"
1 (positive)
"4891476"
"굿바이 레닌 표절인것은 이해하는데 왜 뒤로 갈수록 재미없어지냐"
0 (negative)
"7465483"
"이건 정말 깨알 캐스팅과 질퍽하지않은 산뜻한 내용구성이 잘 버무러진 깨알일드!!♥"
1 (positive)
"3989148"
"약탈자를 위한 변명, 이라. 저놈들은 착한놈들 절대 아닌걸요."
1 (positive)
"4581211"
"나름 심오한 뜻도 있는 듯. 그냥 학생이 선생과 놀아나는 영화는 절대 아님"
1 (positive)
"2718894"
"보면서 웃지 않는 건 불가능하다"
1 (positive)
"9705777"
"재미없다 지루하고. 같은 음식 영화인데도 바베트의 만찬하고 넘 차이남....바베트의 만찬은 이야기도 있고 음식 보는재미도 있는데 ; 이건 볼게없다 음식도 별로 안나오고, 핀란드 풍경이라도 구경할랫는데 그것도 별로 안나옴 ㅡㅡ"
0 (negative)
"471131"
"절대 평범한 영화가 아닌 수작이라는걸 말씀드립니다."
1 (positive)
"8480268"
"주제는 좋은데 중반부터 지루하다"
0 (negative)
"4254115"
"다 짤랐을꺼야. 그래서 납득할 수 없었던거야.. 그럴꺼야.. 꼭 그랬던걸꺼야.."
0 (negative)
"7295746"
"kl2g 고추를 털어버려야 할텐데"
1 (positive)
"5457633"
"카밀라벨 발연기"
0 (negative)
"6091784"
"재밋는뎅"
1 (positive)
"8322926"
"센스있는 연출력..탁월한 캐스팅..90년대의 향수.. 그래서 9점.."
1 (positive)
"6331922"
"엄포스의 위력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적.남 꽃검사님도 연기 정말 좋았어요! 완전 명품드라마!"
1 (positive)
"9005897"
"졸쓰레기 진부하고말도안됌ㅋㅋ 아..시간아까워"
0 (negative)
"164908"
"재밌는데 별점이 왜이리 낮은고"
1 (positive)
"9671124"
"1%라도 기대했던 내가 죄인입니다 죄인입니다...."
0 (negative)
"5712231"
"아직도 이 드라마는 내인생의 최고!"
1 (positive)
"4726746"
"패션에 대한 열정! 안나 윈투어!"
1 (positive)
"7203432"
"키이라 나이틀리가 연기하고자 했던건 대체 정신장애일까 틱장애일까"
0 (negative)
"112724"
"허허...원작가 정신나간 유령이라... 재미있겠네요!"
1 (positive)
"1105872"
"포스터는 있어보이는데 관객은 114명이네"
0 (negative)
"4805788"
"이 영화가 왜 이렇게 저평가 받는지 모르겠다"
1 (positive)
"9336496"
"단순하면서 은은한 매력의 영화"
1 (positive)
"9994900"
"'다 알바생인가 내용도 없고 무서운거도 없고 웃긴거도 하나도 없음 완전 별싱거운 영화.ㅇ.ㅇ내ㅇ시간 넘 아까움 .. . 완전 낚임"
0 (negative)
"6760577"
"오게두어라! 서리한이 굶주렸다!"
1 (positive)
"3440864"
"정말 맘에 들어요. 그래서 또 보고싶은데 또 보는 방법이 없네? >.. ㅜㅡ"
1 (positive)
"8548510"
"윤제문이라는 멋진 배우를 발견하게 됐어요. 소소한 일탈이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음악은 조금 아쉽네요ㅠㅠ 8점 주고 싶은데 평점 올리고 싶어 10점 줄게요^^"
1 (positive)
"7719892"
"평점에속지마시길시간낭비 돈낭비임"
0 (negative)
"9440670"
"리얼리티가 뛰어나긴 한데 큰 공감은 안간다. 이민기캐릭터는 정신의학상 분노조절장애 초기 증상일거다. 툭하면 사람패고 욕하고 물건 파손하고.. 조금 오바였음. 극 초반엔 신선했는데 가면 갈수록 이민기 정신상태 공감불가."
0 (negative)
"7991636"
"마이너스는 왜없냐 ㅋ 뮤비 보고 영화수준 딱 알만하더군 ㅉㅉ 북한에서 이런거 만들라고 돈 대주던?"
0 (negative)
"4679407"
"난 우리영화를 사랑합니다....^^;"
0 (negative)
"9837767"
"데너리스 타르 가르엔...나도 용의주인이 되고 싶다...누이랑,근친상간이나 하고 다닐지라도,소설 속에선 제일 멋진 놈이 자이메 라니스터였는데,드라마속에선,드래곤(용)이 제일 멋지네(웃음)감독님 토르-2 다크 월드는 말아 잡수셨을지라도,기본 선방은 했음"
1 (positive)
"9063648"
"영화가 사람의 영혼을 어루만져 줄 수도 있군요 거친 세상사를 잠시 잊고 동화같은 영화에 행복했네요"
1 (positive)
"8272095"
"야 세르게이! 작은고추의 매운맛을 보여주마! 포퐁저그 콩진호가 간다"
0 (negative)
"2345905"
"이렇게 가슴시리게 본 드라마가 또 있을까? 감동 그 자체!"
1 (positive)
"7865630"
"난또 저 꼬마애가 무슨 원한이 깊길래.,. 했더니 OO 그냥 혼자 나대다 OO걸 어쩌라고."
0 (negative)
"7207064"
"재미있어요"
1 (positive)
"5719655"
"전 좋아요"
1 (positive)
"1651126"
"최고"
0 (negative)
"7246040"
"너무 충격적이엇다. 기분을 완전히 푹 꺼지게 하는 느낌... 활력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너무나도 무거운....지독하고 차갑고 무자비하다. 그저 일본인들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한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1 (positive)
"717775"
"심심한영화."
0 (negative)
"8317483"
"백봉기 언제나오나요?"
1 (positive)
"1031725"
"보는내내 그대로 들어맞는 예측 카리스마 없는 악역"
0 (negative)
"3993146"
"불알이 나와서 당황...아무튼 영화가 중간에 끝나는 느낌"
0 (negative)
"2196616"
"평범함속에 녹아든 평범한 일상. 조금 밋밋한게 흠."
0 (negative)
"8203798"
"보던거라 계속보고있는데 전개도 느리고 주인공인 은희는 한두컷 나오면서 소극적인모습에 짜증이 ㅜㅜ 맨날 언제끝나나 기대만하고있어요 전개좀 빨리빨리 ㅜㅜ"
0 (negative)
"2332588"
"사랑하고싶게하는,가슴속온감정을헤집어놓는영화예요정말최고."
1 (positive)
"10084753"
"많은 사람들이 이 다큐를 보고 우리나라 슬픈 현대사의 한 단면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사죄하고 바로 잡기 위해 노력했으면 합니다. 말로만 듣던 보도연맹, 그 민간인 학살이 이정도 일 줄이야. 이건 명백한 살인입니다. 살인자들은 다 어디있나요?"
1 (positive)
"8518645"
"예전 작품 캐릭터, 에피소드 재탕 삼탕 사골우려먹듯 우리고 내용은 산으로 가고 시청률은 아예안나오고 이제 70회중반인데 120부작이라니 ..."
0 (negative)
"7956793"
"김남길의 백점짜리 연기력과 초반 몰입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고 손예진 ㅈㅈ"
0 (negative)
"3996917"
"재밌네 비슷한 영화를 안보신 분들한테는 재미있을 듯"
1 (positive)
"8128006"
"노래실력으로뽑는게 맞냐? 박시환이 mama나가면 진짜 망신이다"
0 (negative)
"2192046"
"아 일본영화 다이런건가?? 유치하다"
0 (negative)
"7250961"
"이틀만에 다 봤어요 재밌어요 근데 차 안에 물건 넣어 조작하려고 하면 차 안이 열려있다던지 집 안이 활짝 열려서 아무나 들어간다던가 문자를 조작하려고하면 비번이 안 걸려있고 ㅋㅋㅋ 그런 건 억지스러웠는데 그래도 내용 자체는 좋았어요"
1 (positive)
"5679106"
"졸작"
0 (negative)
"9179128"
"재밋네요 달팽이가 빨라서 더 재밌었어요"
1 (positive)
"9048450"
"어설픈 전개 어이없는 결말"
0 (negative)
"8387244"
"부패한 로마노프 왕조를 기리는 뭣같은 영화... 온몸으로 항거했던 러시아 민중들이 그저 폭도냐"
0 (negative)
"9803156"
"내용전개는 무난한 편이였구 잘 보았습니다 ^^"
1 (positive)
"2135015"
"매우 실망....."
0 (negative)
"7884025"
"한국영화 흥행코드: 갈등-갈등-계~에속 갈등-화해-감동- 평점 10점 남발- 흥행 뻔하지 뭐..."
0 (negative)
"9801316"
"아햏햏 아햏햏 아햏햏."
1 (positive)
"2009382"
"뭐냐..시작하고 3분만에 나왔다. 리플릿 사진 보며 불안하더니만.."
0 (negative)
"10112591"
"단연 최고라고 할수있지"
1 (positive)
"7280935"
"감독이 럼먹고 영화를 만들었나보다.. 관객에게 뭘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엉망진창 개진창이다."
0 (negative)
"5971506"
"이건 뭐냐? 우뢰매냐? ;;;"
0 (negative)
"9875922"
"정말쓰레기영화입니다"
0 (negative)
"9850710"
"진정 위대한 영화 최고임"
1 (positive)
"1927486"
"별루 였다.."
0 (negative)
"5023820"
"내일이 기대되는 `"
1 (positive)
"1859380"
"근데 조미가 막문위 좋아한건가요??"
1 (positive)
"1635552"
"ㅋㅋㅋ 진짜 골깜..ㅋㅋ 눈 부라릴때 쓰러짐..ㅋㅋ"
1 (positive)
"7852366"
"성룡영화중 최악인듯 ㅋㅋ"
0 (negative)
"9480003"
"골때리네ㅋㅋㅋㅋ 걸스데이 이혜리 잘 되라!"
1 (positive)
"1797212"
"서기가이뻐서"
1 (positive)
"6374262"
"완전 재밌어요ㅋㅋㅋㅋㅋ백인공주귀여움ㅋㅋㅋㅋㅋㅋ"
1 (positive)
"1607129"
"인상적인 영화였다"
1 (positive)
"8763660"
"어내스트와 셀레스틴 완전 강추에요~ 정말 재밌습니다^^"
1 (positive)
"9361974"
"재미있는영화입니다."
1 (positive)
"7928957"
"클라라볼라고화신본거아닌데"
0 (negative)
"10250221"
"진짜 보면서 너무 슬펐던 영화다"
1 (positive)
"6122458"
"설정이 재밌고 새로운 에피소드 내에서 메인 스토리도 차차 나오는게 재밌음"
1 (po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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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et Card for Naver sentiment movie cor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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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ch instance is a movie review written by Korean internet users on Naver, the most commonly used search engine in Korea. Each row can be broken down into the following fields:

  • id: A unique review ID, provided by Naver
  • document: The actual movie review
  • label: Binary labels for sentiment analysis, where 0 denotes negative, and 1, po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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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Dataset Cur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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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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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ation Information

@InProceedings{Park:2016,
  title        = "Naver Sentiment Movie Corpus",
  author       = "Lucy Park",
  year         = "2016",
  howpublished = {\\url{https://github.com/e9t/nsmc}}
}

Contributions

Thanks to @jaketae for adding this data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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