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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돼지고기 전문점입니다. 건물 모양 때문에 매장 모양도 좀 특이하지만 쾌적한 편이고 살짝 레트로 감성으로 분위기 잡아놨습니다. 모든 직원분들께서 전부 가능하다고 멘트 쳐주시며, 고기는 초반 커팅까지는 구워주십니다. 가격 저렴한 편 아니지만 맛은 준수합니다. 등심덧살이 인상 깊었는데 구이로 별로일 줄 알았는데 육향 짙고 얇게 저며 뻑뻑하지 않았습니다. 하이라이트는 된장찌개. 진짜 굿입니다. 버터 간장밥, 골뱅이 국수 등 나중에 더 맛봐야 할 것들은 남겨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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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정말 맛있었어요! 육즙이 가득 있어서 너무 좋았아요 일하시는 분들 너무 친절하고 좋습니다 가격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그만한 맛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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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내 없고 깔끔, 담백한 맛의 순댓국이 순댓국을 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술술 넘어갈 듯합니다. 정식 메뉴를 시키면 구성비 좋게 찹쌀순대와 수육이 나오는데 아주 푸짐해요. 해장하러 갔는데 국물이 고소해서 소주를 더 시키게 되는... 여하튼 순댓국이 일품입니다. 송파에선 알아주는 터줏대감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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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양이 푸짐해서 특 순대국밥을 시킨 기분이 듭니다 맛도 좋습니다 다만 양념장이 득뿍 있어서 간이 약간 짤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기본적으로 웨이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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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댓국 자체는 제가 먹어본 순대국밥집 중에서 Top5 안에는 들어요. 그러나 밥 양이 적은 점, 공깃밥 자체가 맛나지만은 않았던 점, 식당 주위에 흡연자분들로 인해 일부 담배 냄새가 유입되는 점은 단점이라고 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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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가격 대비 양 많고... 무난한 식당이었네요. 순댓국은 푸짐한 느낌이고 개인적으로는 순댓국보다 찹쌀순대가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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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를 시키면 국물이 서비스로 나옴. 순대국밥에서 돼지 누린내가 나지 않고 깔끔하고 얼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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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국물에 건더기도 많음. 김치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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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에 있는 유명한 순대국밥집이에요. 양도 많고 친절해서 일부러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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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찾아간 곳. 사람들로 북적북적.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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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차도 많고 줄 서서 먹음. 순대는 맛있으나 순댓국에 들어간 고기에서 잡내가 남. 맛은 평탄. 극찬할 맛 집이 아닌데 줄 서서 먹는 것이 이해가 잘 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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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항상 가는 단골이에요. 냄새도 안 나고 구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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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많아 웨이팅이 별로 없고, 회전율이 빠른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순대보단 수육이 더 맛있었습니다. 수육의 식감은 매우 부드러운 편이고, 순대도 상당히 부드러운 식감이지만, 함경도식 스타일은 저에게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순댓국은 무난하게 맛있는 편이며, 다진 양념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국밥이 상당히 무거운 편이라 한 그릇으로도 든든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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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하고 깔끔한 잡내가 없는 순대국밥은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정식 주문 시 작은 접시에 각종 부위의 고기와 찰진 순대는 단연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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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터줏대감 같은 순댓국집이죠! 순댓국도 맛있고 오후에만 주문 가능한 순대곱창볶음도 뒤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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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세에 비해 순대 맛은 그저 그런 순대 속이 그냥 당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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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술안주 모두 적합 친절하고 맛있어서 만족합니다 주차도 용이하고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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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 편리하여 좋고, 고기가 부드럽고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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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에서 특히 가락시장 인근 유명한 집이라 저녁식사시간에 대기인원이 많았다. 주차는 발레를 1,000원에 자율적 비용으로 서비스해준 것이 가장 좋았고 음식은.. 특히 순대 국밥은 개인적으로는 좀 느끼했음 국물이. 그렇지만 모둠 수육은 아주 예쁘게 플레이팅되어 나온다. 맛도 좋음.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순대국밥은 왠지 느끼함. 대부분 막걸리와 모둠 수육 순대국밥을 세트로 시키는 듯. 재미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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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돼지 국물. 사실 국물은 밍밍하지만 다진 양념을 풀어먹으면 약간의 조미료 냄새와 시원 텁텁한 맛이 난다. 머리고기가 푸짐하다. 순댓국은 평범하지만 찹쌀순대는 역대 먹어본 순대 중 제일. 피가 들어가지 않은 하얀 순대에서 나는 후추 냄새가 아주 좋다. 경상도식으로 쌈장 청양고추 순대 조합해 먹어도 맛있다. 진득한 찹쌀과 탱탱한 당면이 만들어내는 식감이 일품. 함경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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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고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는데, 순댓국 맛은 보통이었어요. 직원분들이 많고 친절하셨고, 위생관리가 잘 되는 듯했어요 발레 주차가 되는 점도 편리하고. 그래도 내 입에는 유명세에 비해 맛이 너무 보통이었어서 별 세 개만. 다른 메뉴는 어떨지 몰라도, 순댓국 먹으러 또 가고 싶은 생각은 크게 안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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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순대 좋아해서 가는 곳, 동네에선 예전부터 유명했던 곳이다. 사실 맛이 특별하게 맛있지는 않다 맛없지도 않고 먹을만한 곳. 지금이야 여러 순댓국 체인이 생겨서 순댓국 맛이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이곳이 특별한 이유를 찾기 힘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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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한 국물을 쭉 들이켜면 입술이 쩍 들러붙는 기름진 맛. 이 맛에 먹죠. 고기 건더기가 푸짐해서 배 두드리며 먹을 수 있는 최애 맛집 한국순대의 깔끔한 스타일도 좋지만 내 입맛에는 이게 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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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후회되었어요 자리 앉아서 주문하려는데 몇 번을 불러도 안 오시고 주문했는데 바쁘지 않았는데 10분 걸렸나요 혼자 가서 그러셨나 싶을 정도 무심함 맛은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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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에 비해 음식 맛 별로임, 김치, 부추, 풋고추 등 안 주고 들깨가루 고추 양념 미리 넣어 취향대로 못 먹음. 더욱이 국물은 한약재를 우려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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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맛있는 순대국밥을 먹을 수 있고 혼자 혹은 소수의 인원으로도 정식을 골라 머리고기 등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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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부터 가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10년 넘게 가고 있는 집입니다. 로컬들은 다 알고 있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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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늘 정식 먹음 구성비 꽤 괜찮은 편 맛도 괜찮고 집 근처라서 퇴근하고 종종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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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순댓국집인데 고기가 많고 김치가 만 있어서 더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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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습니다 순댓국 맛집 많지만 제 입맛에는 여기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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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보고 갔으나 내 인생 최악의 순댓국 다신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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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고 싶다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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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맛 집이나 순대나 고기에서 냄새가 날 때가 있고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괜찮은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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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순댓국집보다 건더기 양은 푸짐하였으나, 맛 집까지는 ...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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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토박이 주민이 추천한 곳! 모든 메뉴가 흠잡을 데 없고 족발은 저녁에만 판매. 점심엔 족발 테이크아웃도 안 됨. 깔끔하고 잡내 없는 족발, 겉바속촉! 바삭하고 간이 약해 부담스럽지 않은 탕수육, 불 맛 제대로! 탱탱한 면발에 푸짐하고 짜지 않은 짬뽕 간이 과하지 않고 매콤하게 맛있는 마파두부밥 단, 맥질이 일 경우 꽤 매움 모든 메뉴가 맛있네요 평일 저녁엔 웨이팅 있는 편. 주말엔 없는 편인 듯 중식을 좋아하지 않아도 맛있는 곳! 주차는 가게 앞에 몇 대 만 가능해서 경찰병원에 주차하는 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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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식사류 짬뽕, 마파 밥, 볶음밥 등 저녁에는 족발 등의 안주류 워낙 유명한 지역 맛 집이라서 극강의 웨이팅 코로나 상황에서도 여전한 웨이팅 짬뽕은 불 맛이 강하고, 육수의 진득함이 있음. 저녁 5시 이후 족발은 가히 업계 최강으로 웨이팅 보람? 을 느끼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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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처음 웨이팅 한 것 같아요 기대만큼 맛있고 푸짐했어요 개인적으로 마파두부밥은 특유의 향신료 맛이 강해서 입맛에 안 맞았지만 짬뽕이랑 탕수육이 너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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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형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점심시간에 차 막히는 도로를 뚫고 1시간을 달려 도착한 중국집. 형님에게는 죄송하지만 굳이 1시간 동안 먹으러 올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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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맛 집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역시나 돼지 냄새 없이 튀김 상태도 좋고 소스가 자극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맛이네요 일단 양이 너무 푸짐해서 다 못 먹을 정도입니다 거의 오픈 시간에 맞춰갔는데 벌써 대기가 있을 정도로 동네에서 아주 인기 있는 맛 집입니다 단 바삭한 대가 뱅 스타일의 탕수육을 선호한다면 원하는 탕수육이 아닐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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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대 탕수육 느낌이라기보단 잘 튀겨진 고기튀김으로 봐야 할 듯. 고기는 아주 좋고 매우 잘 튀겨졌다. 파삭한데 아주 쫄깃 파삭하진 않은 포삭? 하다. 쉽게 포삭한 느낌으로 간이 전혀 되지 않은 슴슴한 맛. 전혀 자극적이지 않아 첫 한입보단 마지막 다 먹을 때 느낌 자꾸 손이 간다. 소스 주막이 아니라 자동 띡먹스타일로 따로 나온다. 아주 큰 그릇에 오이 버섯 당근 콩 등이 아주 풍성하게 들어간 달지 않은 소스다. 소스도 튀김과 같이 전혀 달거나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다. 짬뽕 잘 우려진 고기 육수베이스로 해물과 아주 잘 어렸다. 고명으로 돼지고기 풍성하게 올려져 있어 양도 많고 건더기도 부족함이 없다 기대했던 약간은 자극적인 탕수육에는 미흡했으나, 건강하게 맛있게 만든 집 밥 스타일의 탕수육과 짬뽕이다. 양도 매우 많은 편으로 탕수육 대자 남기고 왔다. 대기 많으나 회전율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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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집 기록 3 오향기 4.0점 5점 만점 가락동에 위치한, 이미 알려질 대로 다 알려진 맛 집. 족발이 제일 유명하고, 기타 메뉴들도 유명한 게 많아서 늘 사람들이 끊이질 않는다. 웨이팅을 피하려면 아예 브레이크 타임 후 여는 시간에 맞춰가는 것이 좋다. 먹어본 메뉴 중에서는 족발이 베스트! 부드럽고 쫄깃쫄깃하다. 마파두부밥도 밥을 부르는 맛. 짬뽕은 솔직히 평범했다. 양은 많았지만..! 전체적으로 음식이 맛있다. 여러 명이서 방문해서 다양한 메뉴를 나눠먹는 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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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줄 서서 먹는 곳이라고 하여 일부러 좀 늦게 1시 조금 넘어갔더니 빈 테이블 두 개 정도 있어서 바로 앉았어요. 원래 오향족발 전문점 같은데 마파두부가 맛있다고 소문났어요. 마파두부 처음 먹었을 때 후추 향이 나더니 삼초 향 같은 게 나다가 먹을수록 말아 향이 은은하게 올라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이 많아서 둘이 먹고 다른 메뉴 하나 시키는 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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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530 방문자 성인 남자 2명 오픈 시간 조금 지나 방문 벌써 13팀이 웨이팅 중 주말이라 더 웨이팅이 길었음 pm650 1시간 20분 웨이팅 후 가게 들어감 오래 기다리는 거 싫어하시면 멘틀이 흔들릴 수 있음 pm710 주문한 마파두부밥, 탕수육 중 나옴 마파두부밥 1인분 시켜서 밥을 추가로 시켜 나눠먹는 거 추천 양이 굉장히 많음 그리고... 숟가락을 내려놓기 힘든 아주 맛있는 마파두부였음 내 생에 최고 마파두부 1010 탕수육 다른 중국집 탕수육보다 확실히 맛있음 마파두부 정도의 감동은 아니지만 탕수육도 상당히 맛있음 910 pm740 싹 다 먹고 계산하고 퇴장 인생 맛 집, 마파두부 상당히 맛있음 추후 재방문의 사 있음 메인 메뉴 오향족발도 먹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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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되지만 거의 안된다고 보면 되고, 웨이팅이 기본적으로 2030분은 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술과 함께 밥은 먹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자리가 빠질 확률이 적어 더 기다려야 할 수도 있고요. 족발 맛인 보통 족발 맛입니다. 다만 같이 주는 마늘소스가 족발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식감을 돋우어 더 맛있게 해줍니다. 소스가 신의 한 수네요. 그리고 짬뽕은 조금 맵긴 한데, 확 불타오르는 매운맛이 아니라, 은은하게 매운맛이라 매운 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좋을 것 같습니다. 짬뽕에 들어간 해산물들은 신선한 편이고, 또 안에 굴을 넣어서 육수에서 풍부한 맛이 납니다. 짬뽕은 평균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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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시도 끝에 드디어 자리 잡고 먹게 됐음. 짬뽕만 먹으려다 다른 테이블 다 마파두부 하나씩은 시켜 먹길래 우리도 시켰음. 맛은 오지게 좋음. 같이 나오는 계란탕도 비린내 하나 없이 끝내줌. 양도 푸짐함. 그런데 마파두부 먹을 때 몇 번 흙이 씹힘. 혹시나 하면서 그냥 먹고 남은 건 포장해 옴. 집에 있는 식구 생각하며 족발 포장해 옴. 족발에서도 흙이 씹힘. 나만 그런 게 아니고 식구들 다 흙 씹음. 전에 티브이에서 족발 삶는 문제 다룬 고발 프로 생각나서 먹다 남은 3분의 2 버림. 대짜였는데.족발 깨끗이 씻지 않고 더러운 채로 좋게 말해서 더럽다 한 건데 사실은 x 묻은 채로 그냥 삶는 장면 떠오름. 집에 가져온 마파두부가 젤라틴화돼있는 거 보고 족발 삶은 물을 베이스로 만든 거란 생각이 듦. 그래서 두 음식에서 흙이 씹힌 것 같은... 짬뽕은 별 탈 없이 잘 먹었으나 마파두부와 족발 때문에 짬뽕도 찝찝함. 오향이에 대한 궁금증이 풀린 날, 그곳에 더 이상 가지 않기로 결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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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밥은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음 짬뽕밥 위에 고기 삶은 게 올라가서 신기신기 맛있음 탕수육 소스에 야채가 많이 들어잇고 탕수육 밀가루도 많이 없어서 먹기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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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가도 아닌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는 건 맛이겠죠. 주차장 협소해서 주차는 다른 곳에 하셔야 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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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쫄깃한 면 얼큰한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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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점심시간과 저녁 시간 대기시간을 고려하면 굳이 이렇게까지 먹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고 최근 방문을 끝으로 다시는 가지 않을 생각임. 식당의 회전율을 유지하기 위해서 음식과 세팅은 빠르나 음식이 예전 맛을 내지 못함. 탕수육 바삭하니 맛있었으나 최근에는 그냥 딱딱함. 주변 중국집의 찹쌀탕수육이 휠씬 맛있음. 마치 튀겨놓은 거 다시 튀겨내어 딱딱한 느낌이랄까?예전에 짬뽕 짬뽕밥이 맛있었는데 지난번 좀 뭔가 부족한가 싶더니 이번에 거기에 추가로.. 위에 올린 고기고명에서 비린내 오짐. 결국 냄새가 역해서 다시 건져내고 먹음. 볶음밥은 애들 때문에 시켰으나 도무지 아무런 맛도 안 나는 데다 급하게 만들었는지 불 맛이 아니라 탄 맛이 역하게 올라옴. 주인장이 다시 해준다는 거 말림. 어차피 다시 올 생각 접었기 때문. 주차장은 있으나 무늬만 주차장이고 거의 불가능. 사람이 붐비는 건 나처럼 예전 기억으로 오는 사람이 있기 때문일 것임. 여기 주변 동네 지인들에게도 물어보니 여기 발 끊은지 오래됐다고 함. 다들 예전 같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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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제 입맛에는 맛있습니다. 그리고 족발이 연해서 살살 녹고 탕수육은 바삭하니 맛있어요. 족발과 짬뽕 같아 먹으면 딱 좋아요. 그러나 족발은 저녁에만 팔아요. 사무실 근처라 손님 오시면 가끔씩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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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웨이팅과 재료의 조기 품절 사태가 왕왕 벌어지지만 정말 맛있음. 포장해서 집에서 먹으면 진짜 개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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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맛은 최고 대기시간이 긴 게 흠이라면 흠 짬뽕도 맛있음. 모두 포장되니 포장 주문하면 빨리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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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된 생선회 코스와 오마카세 등이 구성비 훌륭! 예약 필수이고 주차는 가게 앞에 두 대 정도만 가능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2시간 이내로 먹는 게 룰이라네요 숙성 회랑 마지막에 나오는 샤부샤부 국물이 굿 해장까지 돼요 샤부샤부 대신 편백 찜으로도 변경 가능하고 밑반찬으로 나오는 모찌리도 후기 다른 이자카야보다 맛있어요 또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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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진짜 많음.. 당일에 겨우 예약함 그래서 종업원 부르기가 너무 힘들고 시끄러움 그래도 적당한 가격에 둘이 생선회로 기분 내며 먹기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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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이자카야 냠냠 물고기. 경찰병원역 근처에 위치해있음 여기는 생선회 맛 집이다 미끼랑 구이는 서비스로 받음 내 숨은 단골집이다 친구도 대만족. 생선회 중 38,000 타코 고추냉이, 고노와 달, 12종의 생선회가 3점씩 나온다 구성비 짱임. . 술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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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후기를 여럿 읽고 갔는데도 기대치 이상이었어요... 특히 고등어봉초밥은 가운데 시 소양이 팍 터지면서 비린 맛이 향긋함으로 변하는데 나중에 포장해서 먹고 싶을 정도... 후토마키 역시 두말할 것 없이 맛있네요...! 생선회는 같이 간 일행이 오버 조금 보태서 올해 먹은 생선회 중 최고라고 극찬을 했어요 꼭 다시 가서 그땐 겨울 도루묵을 먹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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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맞이하여 아주 멀리서 찾아갔는데 그 여정이 가치 있는 한 끼였습니다. 생선회 구이 튀김 샤부샤부 후식까지 모두 훌륭했고 양도 많았고요. 퇴근시간 이후에는 북적이는 곳이라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서비스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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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비가 말도 안 되는 일식집 엄청나게 퀄리티 높은 음식들이 엄청나게 계속해서 나온다 숙성회를 먹고 싶다면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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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비. 최고 그런데 구성비 뿐만 아니라 맛도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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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골목에 숨어있는 맛집 한자리에서 10년이면 맛은 보장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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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서비스가 좋고 친절함 규동 신메뉴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양도 많고 맛있음 라멘 공깃밥 무료제공 혼밥하기 좋은 분위기, 좌석도 넉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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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자주 다니던 식당입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구성비 좋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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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 라멘을 먹었는데 국물이 매우 맛있었고 마늘이랑 통깨로 자기 입맛에 맞게 조절해서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공깃밥 무료히 있어 양이 부족할 경우 밥까지 말아먹으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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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예전부터 즐겨 다녔다 내가 다녔던 일본라멘집 중에서 top 5 안에 든다 항상 시로 라멘에 차슈 추가해서 차슈와 면을 함께 집어올려 입안 가득 채워 넣는다 국물도 진국이고 공깃밥은 무료제공이니 국물에 밥 말아 먹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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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멘 특유의 찐득한 국물이 맛있음. 홀에 계시는 분이 상당히 친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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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자주 가는데. 인기가 많아요. 밥도 무료로 주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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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에서 바로 제공되는 신선한 회를 드시고 싶으면 추천 밑반찬도 괜찮게 나오고 회도 쫀득쫀득 신선해서 먹다 보면 술을 부르는 그 맛이에요 회 센터라 시끄러운 게 단점이지만 그래도 있다 보면 왁자지껄 평범한 사람들의 풍취에 푹 젖어 익숙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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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수산의 꽃은 과메기와 매운탕이죠! 둘이서 모둠회 뚝딱하고 매운탕도 배 터지게 먹었어요 매운탕 안 먹으려 했는데 이모님이 꼭 먹고 가라면서!! 진짜 가락 몰 다른데 보다 맛도 있고 들어가는 것도 많아서 먹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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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가락시장에서 회를 따로 사서 양념 식당으로 갔는데 포항수산 회가 예술이네요 맛있게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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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이 알탕 느낌이 나서 좋았고요. 민어가 참 맛있는 집이었고 스치다 시 도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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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회 센터 내 다코 1위점. 보통의 횟집의 수준으로 느꼈는데 다만 매운탕은 정말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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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 포항 quot 수산이라는 이름답게 회를 주문하면 과메기가 따라나오는 곳. 함께 주는 삶은 꼬막, 멍게, 해삼도 모두 신선하다. 특히 식사로 나오는 매운탕이 다른 곳과 비교불가할 만큼 푸짐하다. 제일 중요한 회는 두툼하게 썰어서 씹는 맛이 좋다. 가격이 정해져있지 않고 그날 그날 잡히는 양이나 제철에 따라 달라진다. 조금 어수선한 것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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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도 맛있게 썰어주고, 매운탕 너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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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분위기는 조용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연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가끔 생각나실 때 오셔서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파스타 맛은 특별하지는 않는데도 가격이 센 편이라, 구성비가 좋지 않습니다. 연어만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3가지 종류의 연어가 나오는데 훈제연어가 가장 나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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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고의 연어 집 쫀득쫀득하고 살살 녹는 생연어를 히말라야 소금에 찍어 먹거나, 크래커나 치즈랑 먹으면 천국 가요 와인 한 잔이랑 곁들이면 더블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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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고 질 좋은 연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을 수 있음. 데이트용으로 정말 좋은 식당. 분위기가 진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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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대기 줄어 길어서 전화로 포장해서 먹었어요 전화로 미리 주문하고 찾으러 가면 돼요 포장하면 양도 더 많이 주셔요 대식가인 저희 식구들 배가 터질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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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어서 매콤한 맛을 원하는 분이라면 평점이 낮아질 수도 있지만, 재료 본연의 맛에 충실한 맛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콤한 걸 좋아해서 해물찜은 매콤하게 해달라고 요청해서 먹었더니 아주 좋았습니다. 해물도 신선하고 양도 무지무지 푸짐하여 여자 셋이서 작은 거 하나로도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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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바뀌었습니다. 정말 정말 최악입니다 원래 동네 주민이고 단골이라 먹으러 왔는데 돌솥밥이 처음에 아예 안 익어서 나왔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럴 수 있다 생각해서 다시 시켰는데 돌솥밥이 안 익었다니까 찬물을 부어서 다시 끓여주는 건지 그냥 밥에 찬물 부은 게 나왔고요 아마 다시 데우는 걸 까먹은 건지 결국에 돌솥밥 바꾼 거 포함해서 대여섯 개 중에 정상적인 거 없었습니다 심지어 옆 테이블 단체는 아귀찜 시켰는데 해물찜 나왔다고.. 낙지볶음 양 팍 줄은 건 물가 땜에 그렇다 치고 좀 많이 실망이네요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왔는데 화나서 돌아갑니다 사진 찍어놨어야 됐는데 못 찍은 게 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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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매우 넓고 깔끔하며 다양한 형태의 테이블이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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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약속 데이트하기 좋은 곳 커피값 무난 친절하고 깨끗한 느낌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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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굉장히 추웠는데 들어가자마자 따듯한 공기에 놀랐고 대기업의 안락함을 물씬 느끼며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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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핼러윈 메뉴는 다소 독특하더라고요. 생강과 호박의 조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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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넓고 좌석이 매우 많은 카페 무료주차 가능 아메리카노 주문했는데 메뉴에 프리미엄 아메리카노가 따로 있음 일반 아메리카노랑 1300원 차이 자리가 많아서 공부하기 좋은 카페. 단체석, 예약석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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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맛, 편의성 3박자가 깔끔하게 떨어지는 곳이고요 카페 뒤편에 야외에 무료 주차장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다만 주차 가능 공간이 많지는 않아요. 비엔나커피가 종류별로 다양해서 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고 케이크도 맛있습니다. 안쪽에는 단체룸도 있어서 예약 방문도 가능하고요 괜찮은 커피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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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찾아보기 힘든 비엔나커피하우스 체인점 카페입니다 기본 베스트 메뉴가 아인슈페너입니다 메뉴가 다양하고 가락시장역 근처에 주차 가능한 카페 찾고 갔는데 78 내 정도만 뒤편에 댈 수 있지만 만석이라 옆에 공영주차장 이용했습니다 맛있는 티타임과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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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깔끔하고 시원한 콩나물국밥입니다. 6년 전부터 이 길을 지날 때면 줄 곳 방문하는 곳입니다. 전주식 콩나물국밥은 찐 소란을 어떻게 활용해서 먹느냐에 따라 맛에 차이가 달라집니다. 우선 제가 먹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스테인리스에 3분의 1정도 익은 달걀이 제공됩니다. 새우젓 반 스푼, 김가루 두 젓 가라, 콩나물 국물 3스푼 완료 막고 썩어준 뒤 이걸 그냥 먹는 것이 아니고 콩나물을 찍어 먹는 소스로 활용합니다. 저는 맑은 콩나물국밥을 좋아하기에 끝까지 국에는 새우젓을 제외한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먹는 게 포인트입니다. 별이 4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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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에 반찬도 깔끔하게 나와서 차 타고 굳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가격도 맛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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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밥에 나오는 수란은 계란 두 개 넣어 주심 간이 적절해 오랜만에 한 공기 다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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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 스페셜을 먹었는데 곱창, 대창, 막창과 야채, 소시지 등이 같이 나오는 메뉴입니다.. 곱창 맛의 퀄리티는 괜찮은 편이었고, 사이드 메뉴로 나오는 것들이 꽤 좋았습니다. 라면 이 들어간 찌개와 육회가 곱창이 나오기 전에 나오는데, 그런 거 치고는 꽤나 맛있습니다. 양도 푸짐하여 스페셜 하나면 충분히 배부르게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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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소 곱창이라 어쩔 수 없는 거겠죠? 매콤하고 술안주로 딱이었어요! 곱도리탕 안에 떡이랑 가락국수 사리도 같이 나오고, 기본으로 육회랑 라면 주는 것도 너무 맛있었어요! 홀은 좀 작고 사람 많아서 시끄럽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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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에서 유명한 만큼 맛있어요 집에서 먹기 편하게 대게 서비스 조개새우까지 쪄서 깔끔하게 포장해주세요 온 가족이 파티했네요 대게는 시가라 가격 변동 있는데 서비스 많이 주시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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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볶음밥 진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대게도 저렴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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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양념돼지갈비 양념 소갈비로 유명한 집이에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친절하게 인원수 체크 및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갈비탕 국물이 먹어본 중 가장 담백한 편이었고, 고기 육질도 부드러웠습니다. 보통 구이보다 탕에 들어가는 고기는 질긴 게 많았던걸 생각하면 대단 하 양호한 편이었어요. 건물이 한옥 콘셉트로 되어 있어서 기뢰가 되면 부모님을 모시고 방문해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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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다들 아주 친절함!! 주변 슴벅 다 1층 매장이고 여기만 2층 매장이라 비교적 조용. 점심엔 사람 많아서 많이 기다려야 함. 다른 스 벅의 랑 뭐 특별하게 다른 점이 있어서 별 5 이런 거 아니고 파트너들 친절해서 별 다섯 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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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커서 좌석도 많고 사이 간격도 넓어서 좋아요 공부하기 좋은 분위기 슈크림 케이크 달달해서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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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글레이즈드 라테. 아인슈페너랑 비슷한데 톨 사이즈여도 다른 커피집보다 양이 많아서 좋았다. 새로운 메뉴였는데 계속 남아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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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무난한데 소금 커피가 진짜 맛있어요 약간 비율 완벽한 찜질방 커피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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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 버블티, 단것 좋아하면 정말 방문했으면 좋겠다. 내부는 딱히 크지 않아서 오래 머무르긴 그렇지만 테이크아웃하긴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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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프랜차이즈 곱창집. 맛있는데 채소로 양이 많은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킴. 술 한잔하기엔 좋은데 가격은 별로 안 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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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3: Korean Restaurant Reviews with Ratings

Korean sentiment classification dataset

  • Size: 460K(+180K)
  • Language: Korean-centric

⚠️ Caution with Rating Column

0 stands for negative review, 1 stands for positive review, and 2 stands for ambiguous review.
Note that rating 2 is not intended to be used directly for supervised learning(classification). This data is included for additional pre-training purpose or other usage.
In other words, this dataset is basically a binary sentiment classification task where labels are 0 and 1.

🔍 See More

See all the codes for crawling/preprocessing the dataset and experiments with KR3 in GitHub Repo.
See Kaggle dataset in Kaggle Dataset.

Usage

from datasets import load_dataset

kr3 = load_dataset("leey4n/KR3", name='kr3', split='train')
kr3 = kr3.remove_columns(['__index_level_0__']) # Original file didn't include this column. Suspect it's a hugging face issue.
# drop reviews with ambiguous label
kr3_binary = kr3.filter(lambda example: example['Rating'] != 2)

License

CC BY-NC-SA 4.0

Legal Issues

We concluded that the non-commerical usage and release of KR3 fall into the range of fair use (공정 이용) stated in the Korean copyright act (저작권법). We further clarify that we did not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from any websites which might prohibit web crawling. In other words, web crawling we've done was proceeded without logging in to the website. Despite all of these, feel free to contact to any of the contributors if you notice any legal issues.

Contributors & Acknowledgement

(Alphabetical order)

Dongin Jung

Hyunwoo Kwak

Kaeun Lee

Yejoon Lee

This work was done as DIYA 4기. Compute resources needed for the work was supported by DIYA and surromin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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