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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숙사 방 배정 및 이동은 중간 고사 이후부터인가요? 그리고 혹시 1학년이 융합인재관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나요?
아직 젊고 팔팔한 1학년이 신관 써야 된다고 생각함
다음 기숙사 방 배정 및 이동은 중간 고사 이후부터인가요? 그리고 혹시 1학년이 융합인재관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나요?
배정되지 않아도 신관에서 살 수 있습니다~
다음 기숙사 방 배정 및 이동은 중간 고사 이후부터인가요? 그리고 혹시 1학년이 융합인재관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나요?
#8614번째_음파 첫째 질문: 맞습니다. 중간고사, 집중연구 등이 끝나면 방을 바꿉니다.(물론 2학기 시작할 때도 새로운 방으로 가겠죠?) 둘째 질문: 일단 그런 경우는 없었던 걸로 알아요. 신관엔 우선적으로 3학년을 배정하고, 그 다음 2학년 중 벌점 적은 사람을 배정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기숙사 방 배정 및 이동은 중간 고사 이후부터인가요? 그리고 혹시 1학년이 융합인재관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나요?
1년에 4분기. 신관은 3학년이 대부분 2학년 일부. 이유는 3학년들 입시 끝나고 고인물 되서 미쳐 날뛰는 거 신입생들한테 안보여줄려고 격리하는 거인듯.. 3층은 2학년 전용, 4층은 12학년 5층은 1학년 상점 많으면 사감실에서 잘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 있는데요 제가 요즘 보고 있는 애니가 있는데요, 너무 귀엽습니다... 어떡하죠 이거.... 참고로 이름은 비밀인데 오빠는끝입니다...
배현서 아니오
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 있는데요 제가 요즘 보고 있는 애니가 있는데요, 너무 귀엽습니다... 어떡하죠 이거.... 참고로 이름은 비밀인데 오빠는끝입니다...
마히로 귀엽죠
점심, 간식 시간을 제외하고는 학년 별로 정해진 시간이 없다고 들었는데 1학년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밥 먹는다고 욕하시는 분들은 뭐가 불만이신가요?
점심, 간식 시간에 학년별 시간을 안 지키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러는 거 아닐까요 근데 이런 글 어차피 1년마다 매번 올라옴
1, 2학년은 식당 자습 때 칸막이 너머의 선생님들께서 식사하시는 공간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공지가 제대로 안 된 건지 모르겠는데 자리가 남아도 3학년 전용이고 n년 동안 그랬으니 주의해주세요. ㅋㅋ
점심, 간식 시간에 학년별 시간을 안 지키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러는 거 아닐까요 근데 이런 글 어차피 1년마다 매번 올라옴
류김양ㅋㅋㅋㅋㅋㅋㅋ 안타안타홈런ㅋㅋㅋㅋㅋ
어떻게 한일전 선발이 15년째 같은사람?
류김양ㅋㅋㅋㅋㅋㅋㅋ 안타안타홈런ㅋㅋㅋㅋㅋ
지옥계의 염라
서울과학고의 신계 인물 같은 거 있나요?
어떻게 한일전 선발이 15년째 같은사람?
서울과학고의 신계 인물 같은 거 있나요?
지옥계의 염라
이 학교에 와서 대입에 불리해진다고 해도 이 학교는 다닐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8606번째_음파 님이 원하시는 것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설곽의 가장 큰 장점은 입시나 첨단 시설들이 아니라 열정을 가진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그 사람들과 함께하며 쌓을 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과 경험을 위해서라면 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대가 미친듯이 가고싶다
#8606번째_음파 님이 원하시는 것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설곽의 가장 큰 장점은 입시나 첨단 시설들이 아니라 열정을 가진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그 사람들과 함께하며 쌓을 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과 경험을 위해서라면 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시발 학교가 아침에 얼음물만 나오면 ㅅㅂ 씻지 말라는 거임? ㅈ같네
개같음
아니 시발 학교가 아침에 얼음물만 나오면 ㅅㅂ 씻지 말라는 거임? ㅈ같네
진짜 ㄹㅇ
물가 상승<<< 체감되면 개추 ㅇㄷㄴㅂㅌ ㅋㅋㅋㅋ
이클립스 가격 500원 오름
신입생인데 아테나는 SNS 페이지가 없나요? 박람회때 인스타그램 있다고 한 것 같은데 못찾겠어서요
@athena_sshs
줄 진짜 왜이럼? 1학년님들 10분만 늦게 나와도 문제 없어요 점심시간 10분 당긴 학교문제일수도 있겠네
Sbs 지원하시면 명예 블랙홀 하실 수 있어요
줄 진짜 왜이럼? 1학년님들 10분만 늦게 나와도 문제 없어요 점심시간 10분 당긴 학교문제일수도 있겠네
줄이 학기초라 그런 것 같기는 한데 느낌이 쌔하네요
줄 진짜 왜이럼? 1학년님들 10분만 늦게 나와도 문제 없어요 점심시간 10분 당긴 학교문제일수도 있겠네
안재민
줄 진짜 왜이럼? 1학년님들 10분만 늦게 나와도 문제 없어요 점심시간 10분 당긴 학교문제일수도 있겠네
거기 회장 일베충이라서 면접때 응디시티 부르면 칼합격입니다.
블랙홀 합격할 때 팁좀 알려주세요
Sbs 지원하시면 명예 블랙홀 하실 수 있어요
블랙홀 합격할 때 팁좀 알려주세요
줄이 학기초라 그런 것 같기는 한데 느낌이 쌔하네요
블랙홀 합격할 때 팁좀 알려주세요
안재민
블랙홀 합격할 때 팁좀 알려주세요
거기 회장 일베충이라서 면접때 응디시티 부르면 칼합격입니다.
졸논 면제되는 대회가 어떤게 있나요?
학교 홈피에서 교육계획서 다운받아 보면 있습니다~
설곽에서 일반고로 전학을 가는 사람이 많이 있나요?
학교 홈피에서 교육계획서 다운받아 보면 있습니다~
세상이 막 너무 냉랭해 인생을 헛살았어 그러니 좋은 말들 서로 주고받으며 저희 따뜻한 세상 만들어요 ^^
익숙한 말이네요
35기에 영화 좋아하는 분 있나요~~?
대숲실명제 ㄷㄷ
35기에 영화 좋아하는 분 있나요~~?
박탐 저요!!!
설곽 뉴비들을 위한 용어 정리 설곽: 서울과학고 화석: 본인 포함 고3둥이들 기만: 시험 95점 맞고 망쳤다고 우는 사람 등을 일컫는 말 조졸: 1살 어린분들 조조졸: 희귀 포켓몬 ㅇㅇㅅ, 모세, 여자사감: 사감쌤들 별명 시진핑: 사감쌤 중 가장 잘생긴 분 ㅅㅅㄱ: SSG 막장: 설곽 동아리 중 명실상부 원탑을 차지하는 연극 동아리 씹덕: 씹덕 얼리버드: 6시반 정도에 일어나서 이것저것하면 상점을 주는 시스템 퇴사유예: 4주 퇴사에 해당하는 경우 (순벌 20 이상이거나 총벌 15 이상) 딱 한번 봐주는 시스템. (한분기 띄고 하면 ㄱㄴ) 봉사 30분 씩 10번, 상담 10분씩 10번하면 된다. 힐링 프로그램: 위와 비슷하지만 퇴사 당한 애들이 하는 프로그램이다. 1분기 퇴사면 봉사 상담 15번, 2분기면 20번이다. 벌점경감: 위처럼 개고생하지 않으려면 상점으로 벌점을 상쇄해야 한다. (주의: 순벌은 변화 없고, 한학기 지날때마다 반씩 준다) 봉사 30분 1점으로 꽤 합리적인 조건.
초성처리는 일단 안좋은 의미라는게 보이네
설곽 뉴비들을 위한 용어 정리 설곽: 서울과학고 화석: 본인 포함 고3둥이들 기만: 시험 95점 맞고 망쳤다고 우는 사람 등을 일컫는 말 조졸: 1살 어린분들 조조졸: 희귀 포켓몬 ㅇㅇㅅ, 모세, 여자사감: 사감쌤들 별명 시진핑: 사감쌤 중 가장 잘생긴 분 ㅅㅅㄱ: SSG 막장: 설곽 동아리 중 명실상부 원탑을 차지하는 연극 동아리 씹덕: 씹덕 얼리버드: 6시반 정도에 일어나서 이것저것하면 상점을 주는 시스템 퇴사유예: 4주 퇴사에 해당하는 경우 (순벌 20 이상이거나 총벌 15 이상) 딱 한번 봐주는 시스템. (한분기 띄고 하면 ㄱㄴ) 봉사 30분 씩 10번, 상담 10분씩 10번하면 된다. 힐링 프로그램: 위와 비슷하지만 퇴사 당한 애들이 하는 프로그램이다. 1분기 퇴사면 봉사 상담 15번, 2분기면 20번이다. 벌점경감: 위처럼 개고생하지 않으려면 상점으로 벌점을 상쇄해야 한다. (주의: 순벌은 변화 없고, 한학기 지날때마다 반씩 준다) 봉사 30분 1점으로 꽤 합리적인 조건.
아 석나가
설곽 뉴비들을 위한 용어 정리 설곽: 서울과학고 화석: 본인 포함 고3둥이들 기만: 시험 95점 맞고 망쳤다고 우는 사람 등을 일컫는 말 조졸: 1살 어린분들 조조졸: 희귀 포켓몬 ㅇㅇㅅ, 모세, 여자사감: 사감쌤들 별명 시진핑: 사감쌤 중 가장 잘생긴 분 ㅅㅅㄱ: SSG 막장: 설곽 동아리 중 명실상부 원탑을 차지하는 연극 동아리 씹덕: 씹덕 얼리버드: 6시반 정도에 일어나서 이것저것하면 상점을 주는 시스템 퇴사유예: 4주 퇴사에 해당하는 경우 (순벌 20 이상이거나 총벌 15 이상) 딱 한번 봐주는 시스템. (한분기 띄고 하면 ㄱㄴ) 봉사 30분 씩 10번, 상담 10분씩 10번하면 된다. 힐링 프로그램: 위와 비슷하지만 퇴사 당한 애들이 하는 프로그램이다. 1분기 퇴사면 봉사 상담 15번, 2분기면 20번이다. 벌점경감: 위처럼 개고생하지 않으려면 상점으로 벌점을 상쇄해야 한다. (주의: 순벌은 변화 없고, 한학기 지날때마다 반씩 준다) 봉사 30분 1점으로 꽤 합리적인 조건.
씹덕: 씹덕
설곽 뉴비들을 위한 용어 정리 설곽: 서울과학고 화석: 본인 포함 고3둥이들 기만: 시험 95점 맞고 망쳤다고 우는 사람 등을 일컫는 말 조졸: 1살 어린분들 조조졸: 희귀 포켓몬 ㅇㅇㅅ, 모세, 여자사감: 사감쌤들 별명 시진핑: 사감쌤 중 가장 잘생긴 분 ㅅㅅㄱ: SSG 막장: 설곽 동아리 중 명실상부 원탑을 차지하는 연극 동아리 씹덕: 씹덕 얼리버드: 6시반 정도에 일어나서 이것저것하면 상점을 주는 시스템 퇴사유예: 4주 퇴사에 해당하는 경우 (순벌 20 이상이거나 총벌 15 이상) 딱 한번 봐주는 시스템. (한분기 띄고 하면 ㄱㄴ) 봉사 30분 씩 10번, 상담 10분씩 10번하면 된다. 힐링 프로그램: 위와 비슷하지만 퇴사 당한 애들이 하는 프로그램이다. 1분기 퇴사면 봉사 상담 15번, 2분기면 20번이다. 벌점경감: 위처럼 개고생하지 않으려면 상점으로 벌점을 상쇄해야 한다. (주의: 순벌은 변화 없고, 한학기 지날때마다 반씩 준다) 봉사 30분 1점으로 꽤 합리적인 조건.
별명을 누구 맘대로 정하시는지 후후,, 팩팩한
설곽 뉴비들을 위한 용어 정리 설곽: 서울과학고 화석: 본인 포함 고3둥이들 기만: 시험 95점 맞고 망쳤다고 우는 사람 등을 일컫는 말 조졸: 1살 어린분들 조조졸: 희귀 포켓몬 ㅇㅇㅅ, 모세, 여자사감: 사감쌤들 별명 시진핑: 사감쌤 중 가장 잘생긴 분 ㅅㅅㄱ: SSG 막장: 설곽 동아리 중 명실상부 원탑을 차지하는 연극 동아리 씹덕: 씹덕 얼리버드: 6시반 정도에 일어나서 이것저것하면 상점을 주는 시스템 퇴사유예: 4주 퇴사에 해당하는 경우 (순벌 20 이상이거나 총벌 15 이상) 딱 한번 봐주는 시스템. (한분기 띄고 하면 ㄱㄴ) 봉사 30분 씩 10번, 상담 10분씩 10번하면 된다. 힐링 프로그램: 위와 비슷하지만 퇴사 당한 애들이 하는 프로그램이다. 1분기 퇴사면 봉사 상담 15번, 2분기면 20번이다. 벌점경감: 위처럼 개고생하지 않으려면 상점으로 벌점을 상쇄해야 한다. (주의: 순벌은 변화 없고, 한학기 지날때마다 반씩 준다) 봉사 30분 1점으로 꽤 합리적인 조건.
한은혜 차이경 누가썼냐 ㅋㅋㅋ
물리 퍼즐 하나: 우리가 어떤 양자역학적 계를 표현하는 잘 정의된 힐베르트 공간 H를 가지고 있다고 해 봅시다. 우리는 이에 포함된 연산자들에 접근하고 측정을 할 수 있고, 계의 상태를 표현하는 밀도 행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상상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우리의 양자역학적 계에서 10억광년정도 떨어진 곳에 어떤 ""elsewhere""가 있고, 이 elsewhere는 자신만의 힐베르트 공간 H'을 가지고 있다고 해 봅시다. 원래 양자역학적 계와 elsewhere를 합친 full system에서, 우리는 elsewhere에 아무 짓도 할 수 없으므로 우리가 접근할 수 있는 연산자는 (H의 연산자)⊗(H'속의 단위 연산자 1)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때 밀도 행렬을 구성할 수 있나요? 만약 H'의 차원이 n으로 유한하다면, (기존 H에서의 밀도 행렬)/n⊗1 을 밀도 행렬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H'의 차원이 무한하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접근할 수 있는 모든 연산자는 규격화가 불가능해져서, trace가 1인 밀도행렬의 기본 조건을 만족하는 연산자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상상으로 어떤 곳이 있다고 생각한 그 순간, 우리의 양자역학적 계를 기술하던 방법들이 붕괴되었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양자역학을 할 수 있나요? 실험실에서 양자역학을 하려면 우주 전체를 전부 알아야 하는 것인가요? 우주 전체를 전부 다 안다면 ""우주 밖""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떻게 증명하나요?
부분계의 밀도행렬은 부분계의 힐베르트공간 위의 연산자지 전체계의 힐베르트 공간 위의 연산자가 아닙니당
물리 퍼즐 하나: 우리가 어떤 양자역학적 계를 표현하는 잘 정의된 힐베르트 공간 H를 가지고 있다고 해 봅시다. 우리는 이에 포함된 연산자들에 접근하고 측정을 할 수 있고, 계의 상태를 표현하는 밀도 행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상상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우리의 양자역학적 계에서 10억광년정도 떨어진 곳에 어떤 ""elsewhere""가 있고, 이 elsewhere는 자신만의 힐베르트 공간 H'을 가지고 있다고 해 봅시다. 원래 양자역학적 계와 elsewhere를 합친 full system에서, 우리는 elsewhere에 아무 짓도 할 수 없으므로 우리가 접근할 수 있는 연산자는 (H의 연산자)⊗(H'속의 단위 연산자 1)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때 밀도 행렬을 구성할 수 있나요? 만약 H'의 차원이 n으로 유한하다면, (기존 H에서의 밀도 행렬)/n⊗1 을 밀도 행렬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H'의 차원이 무한하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접근할 수 있는 모든 연산자는 규격화가 불가능해져서, trace가 1인 밀도행렬의 기본 조건을 만족하는 연산자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상상으로 어떤 곳이 있다고 생각한 그 순간, 우리의 양자역학적 계를 기술하던 방법들이 붕괴되었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양자역학을 할 수 있나요? 실험실에서 양자역학을 하려면 우주 전체를 전부 알아야 하는 것인가요? 우주 전체를 전부 다 안다면 ""우주 밖""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떻게 증명하나요?
H'의 차원이 무한하다가 뭔가 찜찜한데 물알못이라 모르겠군요...
물리 퍼즐 하나: 우리가 어떤 양자역학적 계를 표현하는 잘 정의된 힐베르트 공간 H를 가지고 있다고 해 봅시다. 우리는 이에 포함된 연산자들에 접근하고 측정을 할 수 있고, 계의 상태를 표현하는 밀도 행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상상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우리의 양자역학적 계에서 10억광년정도 떨어진 곳에 어떤 ""elsewhere""가 있고, 이 elsewhere는 자신만의 힐베르트 공간 H'을 가지고 있다고 해 봅시다. 원래 양자역학적 계와 elsewhere를 합친 full system에서, 우리는 elsewhere에 아무 짓도 할 수 없으므로 우리가 접근할 수 있는 연산자는 (H의 연산자)⊗(H'속의 단위 연산자 1)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때 밀도 행렬을 구성할 수 있나요? 만약 H'의 차원이 n으로 유한하다면, (기존 H에서의 밀도 행렬)/n⊗1 을 밀도 행렬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H'의 차원이 무한하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접근할 수 있는 모든 연산자는 규격화가 불가능해져서, trace가 1인 밀도행렬의 기본 조건을 만족하는 연산자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상상으로 어떤 곳이 있다고 생각한 그 순간, 우리의 양자역학적 계를 기술하던 방법들이 붕괴되었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양자역학을 할 수 있나요? 실험실에서 양자역학을 하려면 우주 전체를 전부 알아야 하는 것인가요? 우주 전체를 전부 다 안다면 ""우주 밖""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떻게 증명하나요?
대숲실명제
작년엔 그렇게 잡아대더니 올해는 뭐하는거냐ㅋㅋㅋㅋ 줄 길어지는거 방지용 아니었음? 줄 처긴데 멀뚱멀뚱 서있는거 보니까 작년생각나고 좀 화나내요ㅋㅋ
셀카가어때서
셀카 찍는 거는 진짜 아니지 않나;;
셀카가어때서
요즘? 인터넷에서 ChatGPT가 유행하더라구요.설곽에서는 이미 지난 유행이지만말이죠 ㅎㅎ 하지만 저는 갑자기 어느 한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ChatGPT는 과연 어느 애니메이션을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뽑을지 말이에요... 하지만 역시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 '백합'에 한해서 이야기하도록 하죠... 우선 '백합'이 뭔지 물어봤습니다. 주로 '여성향'이 많으며 여성들끼리의 로맨스가 주가 되는 장르라고 하더군요... (제가 여성은 아니지만 여성향 작품들을 좋아하긴 합니다.) 요즘 가장 흔한 백합?형식인 남성향 미소녀 동물원이 아닌 것을 보니 ChatGPT가 말하는 백합은 나무위키 기준, 좁은 의미의 백합이라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과연 최고의 백합 작품은 뭐였을까요? 요즘 날씨가 다시 따뜻해지고 새학기를 맞이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시작하는 백합 애니메이션이 하나 있습니다. 주인공은 '코이토 유우', 사랑이라는 '특별'한 감정을 느껴보지 못한 그녀는 중학교 시절 계속 친하게 지내왔던 남사친의 고백을 어떻게 거절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얼떨결에 학생회를 돕게 되며 '나나미 토우코'를 만나게 됩니다. '나나미 토우코'가 모든 고백하는 사람을 거절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코이코 유우'는 그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어찌저찌 남사친에게 자신의 마음을 잘 전달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나미 토우코'에게 끌어당겨 지는데... 며칠 후, 귀가하던 중에 '나나미 토우코'가 갑자기 '코이토 유우'에게 키스를 합니다. 거절하지도 좋아하지도 못하는 '코이토 유우', 그녀는 과연 사랑에 대해서 알 수 있을까요? 사랑을 모르는 한명의 소녀 '코이토 유우'와 그런 상태의 소녀가 좋은 또 다른 소녀'나나미 토우코'. 과연 둘은 어떤 관계를 만들어가고, 어떤 감정을 가지게 될까요? 지금까지 나카타니 니오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이윽고 네가 된다(やがて君になる)>였습니다. <이윽고 네가 된다>는 2018년 4분기의 애니메이션입니다. 큰 성공을 거둔 백합 애니메이션 중 하나로,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소녀혁명 우테나>등 전설적인 작품에 비하면 그 영향력이나 유명한 정도는 밀릴지 모릅니다. 하지만, 꽤나 짜임새있는 내용과 적절한 수위의 묘사, 섬세한 감정선, 준수하고 안정적인 작화 등 여성향 백합애니메이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모두 갖추고 있어 그 평가가 상당히 좋은 작품중 하나입니다. 유일한 단점으로는 1기의 마무리가 살짝 아쉽다. 정도 입니다. 하나의 큰 단락이 마무리지어진 결말이 아니라 개인에 따라 본 후에 살짝의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는 라프텔에서 무료보기로 볼 수 있는 1화에요 살짝 말이 많은 심의 등급에 관해서 이야기하면 우선 청불이긴 합니다만 실제로 등장하는 장면에서 등급을 올릴만한 내용이 키스신 하나밖에 없어서 19세의 산정이유가 동성애 라는게 주 여론이기는 한데.... 싫으시면 암봐도 돠고요 뭐... 정발기준 만화는 15세에요 ㅠㅠ 비슷한 정도의 수위와 학교라는 비슷한 배경을 가지고 설정은 조금 다르지만 꽤 재미있는 15세 애니인 아다치와 시마무라도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누군지 이름 안말해도 다들 알겠지만, 1학년 애기들도 있으니까, 태그 하지 말아 줘요 ㅠㅠ 반응 안 좋으면 다음에는 백합마법소녀물 소개할 거야 라프텔 링크 -
백합은 못참지
요즘? 인터넷에서 ChatGPT가 유행하더라구요.설곽에서는 이미 지난 유행이지만말이죠 ㅎㅎ 하지만 저는 갑자기 어느 한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ChatGPT는 과연 어느 애니메이션을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뽑을지 말이에요... 하지만 역시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 '백합'에 한해서 이야기하도록 하죠... 우선 '백합'이 뭔지 물어봤습니다. 주로 '여성향'이 많으며 여성들끼리의 로맨스가 주가 되는 장르라고 하더군요... (제가 여성은 아니지만 여성향 작품들을 좋아하긴 합니다.) 요즘 가장 흔한 백합?형식인 남성향 미소녀 동물원이 아닌 것을 보니 ChatGPT가 말하는 백합은 나무위키 기준, 좁은 의미의 백합이라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과연 최고의 백합 작품은 뭐였을까요? 요즘 날씨가 다시 따뜻해지고 새학기를 맞이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시작하는 백합 애니메이션이 하나 있습니다. 주인공은 '코이토 유우', 사랑이라는 '특별'한 감정을 느껴보지 못한 그녀는 중학교 시절 계속 친하게 지내왔던 남사친의 고백을 어떻게 거절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얼떨결에 학생회를 돕게 되며 '나나미 토우코'를 만나게 됩니다. '나나미 토우코'가 모든 고백하는 사람을 거절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코이코 유우'는 그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어찌저찌 남사친에게 자신의 마음을 잘 전달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나미 토우코'에게 끌어당겨 지는데... 며칠 후, 귀가하던 중에 '나나미 토우코'가 갑자기 '코이토 유우'에게 키스를 합니다. 거절하지도 좋아하지도 못하는 '코이토 유우', 그녀는 과연 사랑에 대해서 알 수 있을까요? 사랑을 모르는 한명의 소녀 '코이토 유우'와 그런 상태의 소녀가 좋은 또 다른 소녀'나나미 토우코'. 과연 둘은 어떤 관계를 만들어가고, 어떤 감정을 가지게 될까요? 지금까지 나카타니 니오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이윽고 네가 된다(やがて君になる)>였습니다. <이윽고 네가 된다>는 2018년 4분기의 애니메이션입니다. 큰 성공을 거둔 백합 애니메이션 중 하나로,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소녀혁명 우테나>등 전설적인 작품에 비하면 그 영향력이나 유명한 정도는 밀릴지 모릅니다. 하지만, 꽤나 짜임새있는 내용과 적절한 수위의 묘사, 섬세한 감정선, 준수하고 안정적인 작화 등 여성향 백합애니메이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모두 갖추고 있어 그 평가가 상당히 좋은 작품중 하나입니다. 유일한 단점으로는 1기의 마무리가 살짝 아쉽다. 정도 입니다. 하나의 큰 단락이 마무리지어진 결말이 아니라 개인에 따라 본 후에 살짝의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는 라프텔에서 무료보기로 볼 수 있는 1화에요 살짝 말이 많은 심의 등급에 관해서 이야기하면 우선 청불이긴 합니다만 실제로 등장하는 장면에서 등급을 올릴만한 내용이 키스신 하나밖에 없어서 19세의 산정이유가 동성애 라는게 주 여론이기는 한데.... 싫으시면 암봐도 돠고요 뭐... 정발기준 만화는 15세에요 ㅠㅠ 비슷한 정도의 수위와 학교라는 비슷한 배경을 가지고 설정은 조금 다르지만 꽤 재미있는 15세 애니인 아다치와 시마무라도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누군지 이름 안말해도 다들 알겠지만, 1학년 애기들도 있으니까, 태그 하지 말아 줘요 ㅠㅠ 반응 안 좋으면 다음에는 백합마법소녀물 소개할 거야 라프텔 링크 -
난...난 아님...
요즘? 인터넷에서 ChatGPT가 유행하더라구요.설곽에서는 이미 지난 유행이지만말이죠 ㅎㅎ 하지만 저는 갑자기 어느 한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ChatGPT는 과연 어느 애니메이션을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뽑을지 말이에요... 하지만 역시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 '백합'에 한해서 이야기하도록 하죠... 우선 '백합'이 뭔지 물어봤습니다. 주로 '여성향'이 많으며 여성들끼리의 로맨스가 주가 되는 장르라고 하더군요... (제가 여성은 아니지만 여성향 작품들을 좋아하긴 합니다.) 요즘 가장 흔한 백합?형식인 남성향 미소녀 동물원이 아닌 것을 보니 ChatGPT가 말하는 백합은 나무위키 기준, 좁은 의미의 백합이라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과연 최고의 백합 작품은 뭐였을까요? 요즘 날씨가 다시 따뜻해지고 새학기를 맞이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시작하는 백합 애니메이션이 하나 있습니다. 주인공은 '코이토 유우', 사랑이라는 '특별'한 감정을 느껴보지 못한 그녀는 중학교 시절 계속 친하게 지내왔던 남사친의 고백을 어떻게 거절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얼떨결에 학생회를 돕게 되며 '나나미 토우코'를 만나게 됩니다. '나나미 토우코'가 모든 고백하는 사람을 거절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코이코 유우'는 그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어찌저찌 남사친에게 자신의 마음을 잘 전달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나미 토우코'에게 끌어당겨 지는데... 며칠 후, 귀가하던 중에 '나나미 토우코'가 갑자기 '코이토 유우'에게 키스를 합니다. 거절하지도 좋아하지도 못하는 '코이토 유우', 그녀는 과연 사랑에 대해서 알 수 있을까요? 사랑을 모르는 한명의 소녀 '코이토 유우'와 그런 상태의 소녀가 좋은 또 다른 소녀'나나미 토우코'. 과연 둘은 어떤 관계를 만들어가고, 어떤 감정을 가지게 될까요? 지금까지 나카타니 니오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이윽고 네가 된다(やがて君になる)>였습니다. <이윽고 네가 된다>는 2018년 4분기의 애니메이션입니다. 큰 성공을 거둔 백합 애니메이션 중 하나로,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소녀혁명 우테나>등 전설적인 작품에 비하면 그 영향력이나 유명한 정도는 밀릴지 모릅니다. 하지만, 꽤나 짜임새있는 내용과 적절한 수위의 묘사, 섬세한 감정선, 준수하고 안정적인 작화 등 여성향 백합애니메이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모두 갖추고 있어 그 평가가 상당히 좋은 작품중 하나입니다. 유일한 단점으로는 1기의 마무리가 살짝 아쉽다. 정도 입니다. 하나의 큰 단락이 마무리지어진 결말이 아니라 개인에 따라 본 후에 살짝의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는 라프텔에서 무료보기로 볼 수 있는 1화에요 살짝 말이 많은 심의 등급에 관해서 이야기하면 우선 청불이긴 합니다만 실제로 등장하는 장면에서 등급을 올릴만한 내용이 키스신 하나밖에 없어서 19세의 산정이유가 동성애 라는게 주 여론이기는 한데.... 싫으시면 암봐도 돠고요 뭐... 정발기준 만화는 15세에요 ㅠㅠ 비슷한 정도의 수위와 학교라는 비슷한 배경을 가지고 설정은 조금 다르지만 꽤 재미있는 15세 애니인 아다치와 시마무라도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누군지 이름 안말해도 다들 알겠지만, 1학년 애기들도 있으니까, 태그 하지 말아 줘요 ㅠㅠ 반응 안 좋으면 다음에는 백합마법소녀물 소개할 거야 라프텔 링크 -
이게 무슨 소리니
요즘? 인터넷에서 ChatGPT가 유행하더라구요.설곽에서는 이미 지난 유행이지만말이죠 ㅎㅎ 하지만 저는 갑자기 어느 한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ChatGPT는 과연 어느 애니메이션을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뽑을지 말이에요... 하지만 역시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 '백합'에 한해서 이야기하도록 하죠... 우선 '백합'이 뭔지 물어봤습니다. 주로 '여성향'이 많으며 여성들끼리의 로맨스가 주가 되는 장르라고 하더군요... (제가 여성은 아니지만 여성향 작품들을 좋아하긴 합니다.) 요즘 가장 흔한 백합?형식인 남성향 미소녀 동물원이 아닌 것을 보니 ChatGPT가 말하는 백합은 나무위키 기준, 좁은 의미의 백합이라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과연 최고의 백합 작품은 뭐였을까요? 요즘 날씨가 다시 따뜻해지고 새학기를 맞이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시작하는 백합 애니메이션이 하나 있습니다. 주인공은 '코이토 유우', 사랑이라는 '특별'한 감정을 느껴보지 못한 그녀는 중학교 시절 계속 친하게 지내왔던 남사친의 고백을 어떻게 거절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얼떨결에 학생회를 돕게 되며 '나나미 토우코'를 만나게 됩니다. '나나미 토우코'가 모든 고백하는 사람을 거절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코이코 유우'는 그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어찌저찌 남사친에게 자신의 마음을 잘 전달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나미 토우코'에게 끌어당겨 지는데... 며칠 후, 귀가하던 중에 '나나미 토우코'가 갑자기 '코이토 유우'에게 키스를 합니다. 거절하지도 좋아하지도 못하는 '코이토 유우', 그녀는 과연 사랑에 대해서 알 수 있을까요? 사랑을 모르는 한명의 소녀 '코이토 유우'와 그런 상태의 소녀가 좋은 또 다른 소녀'나나미 토우코'. 과연 둘은 어떤 관계를 만들어가고, 어떤 감정을 가지게 될까요? 지금까지 나카타니 니오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이윽고 네가 된다(やがて君になる)>였습니다. <이윽고 네가 된다>는 2018년 4분기의 애니메이션입니다. 큰 성공을 거둔 백합 애니메이션 중 하나로,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소녀혁명 우테나>등 전설적인 작품에 비하면 그 영향력이나 유명한 정도는 밀릴지 모릅니다. 하지만, 꽤나 짜임새있는 내용과 적절한 수위의 묘사, 섬세한 감정선, 준수하고 안정적인 작화 등 여성향 백합애니메이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모두 갖추고 있어 그 평가가 상당히 좋은 작품중 하나입니다. 유일한 단점으로는 1기의 마무리가 살짝 아쉽다. 정도 입니다. 하나의 큰 단락이 마무리지어진 결말이 아니라 개인에 따라 본 후에 살짝의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는 라프텔에서 무료보기로 볼 수 있는 1화에요 살짝 말이 많은 심의 등급에 관해서 이야기하면 우선 청불이긴 합니다만 실제로 등장하는 장면에서 등급을 올릴만한 내용이 키스신 하나밖에 없어서 19세의 산정이유가 동성애 라는게 주 여론이기는 한데.... 싫으시면 암봐도 돠고요 뭐... 정발기준 만화는 15세에요 ㅠㅠ 비슷한 정도의 수위와 학교라는 비슷한 배경을 가지고 설정은 조금 다르지만 꽤 재미있는 15세 애니인 아다치와 시마무라도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누군지 이름 안말해도 다들 알겠지만, 1학년 애기들도 있으니까, 태그 하지 말아 줘요 ㅠㅠ 반응 안 좋으면 다음에는 백합마법소녀물 소개할 거야 라프텔 링크 -
저게뭐람
요즘? 인터넷에서 ChatGPT가 유행하더라구요.설곽에서는 이미 지난 유행이지만말이죠 ㅎㅎ 하지만 저는 갑자기 어느 한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ChatGPT는 과연 어느 애니메이션을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뽑을지 말이에요... 하지만 역시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 '백합'에 한해서 이야기하도록 하죠... 우선 '백합'이 뭔지 물어봤습니다. 주로 '여성향'이 많으며 여성들끼리의 로맨스가 주가 되는 장르라고 하더군요... (제가 여성은 아니지만 여성향 작품들을 좋아하긴 합니다.) 요즘 가장 흔한 백합?형식인 남성향 미소녀 동물원이 아닌 것을 보니 ChatGPT가 말하는 백합은 나무위키 기준, 좁은 의미의 백합이라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과연 최고의 백합 작품은 뭐였을까요? 요즘 날씨가 다시 따뜻해지고 새학기를 맞이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시작하는 백합 애니메이션이 하나 있습니다. 주인공은 '코이토 유우', 사랑이라는 '특별'한 감정을 느껴보지 못한 그녀는 중학교 시절 계속 친하게 지내왔던 남사친의 고백을 어떻게 거절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얼떨결에 학생회를 돕게 되며 '나나미 토우코'를 만나게 됩니다. '나나미 토우코'가 모든 고백하는 사람을 거절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코이코 유우'는 그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어찌저찌 남사친에게 자신의 마음을 잘 전달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나미 토우코'에게 끌어당겨 지는데... 며칠 후, 귀가하던 중에 '나나미 토우코'가 갑자기 '코이토 유우'에게 키스를 합니다. 거절하지도 좋아하지도 못하는 '코이토 유우', 그녀는 과연 사랑에 대해서 알 수 있을까요? 사랑을 모르는 한명의 소녀 '코이토 유우'와 그런 상태의 소녀가 좋은 또 다른 소녀'나나미 토우코'. 과연 둘은 어떤 관계를 만들어가고, 어떤 감정을 가지게 될까요? 지금까지 나카타니 니오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이윽고 네가 된다(やがて君になる)>였습니다. <이윽고 네가 된다>는 2018년 4분기의 애니메이션입니다. 큰 성공을 거둔 백합 애니메이션 중 하나로,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소녀혁명 우테나>등 전설적인 작품에 비하면 그 영향력이나 유명한 정도는 밀릴지 모릅니다. 하지만, 꽤나 짜임새있는 내용과 적절한 수위의 묘사, 섬세한 감정선, 준수하고 안정적인 작화 등 여성향 백합애니메이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모두 갖추고 있어 그 평가가 상당히 좋은 작품중 하나입니다. 유일한 단점으로는 1기의 마무리가 살짝 아쉽다. 정도 입니다. 하나의 큰 단락이 마무리지어진 결말이 아니라 개인에 따라 본 후에 살짝의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는 라프텔에서 무료보기로 볼 수 있는 1화에요 살짝 말이 많은 심의 등급에 관해서 이야기하면 우선 청불이긴 합니다만 실제로 등장하는 장면에서 등급을 올릴만한 내용이 키스신 하나밖에 없어서 19세의 산정이유가 동성애 라는게 주 여론이기는 한데.... 싫으시면 암봐도 돠고요 뭐... 정발기준 만화는 15세에요 ㅠㅠ 비슷한 정도의 수위와 학교라는 비슷한 배경을 가지고 설정은 조금 다르지만 꽤 재미있는 15세 애니인 아다치와 시마무라도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누군지 이름 안말해도 다들 알겠지만, 1학년 애기들도 있으니까, 태그 하지 말아 줘요 ㅠㅠ 반응 안 좋으면 다음에는 백합마법소녀물 소개할 거야 라프텔 링크 -
대숲이 익명이 아닌거 같은데
요즘? 인터넷에서 ChatGPT가 유행하더라구요.설곽에서는 이미 지난 유행이지만말이죠 ㅎㅎ 하지만 저는 갑자기 어느 한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ChatGPT는 과연 어느 애니메이션을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뽑을지 말이에요... 하지만 역시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 '백합'에 한해서 이야기하도록 하죠... 우선 '백합'이 뭔지 물어봤습니다. 주로 '여성향'이 많으며 여성들끼리의 로맨스가 주가 되는 장르라고 하더군요... (제가 여성은 아니지만 여성향 작품들을 좋아하긴 합니다.) 요즘 가장 흔한 백합?형식인 남성향 미소녀 동물원이 아닌 것을 보니 ChatGPT가 말하는 백합은 나무위키 기준, 좁은 의미의 백합이라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과연 최고의 백합 작품은 뭐였을까요? 요즘 날씨가 다시 따뜻해지고 새학기를 맞이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시작하는 백합 애니메이션이 하나 있습니다. 주인공은 '코이토 유우', 사랑이라는 '특별'한 감정을 느껴보지 못한 그녀는 중학교 시절 계속 친하게 지내왔던 남사친의 고백을 어떻게 거절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얼떨결에 학생회를 돕게 되며 '나나미 토우코'를 만나게 됩니다. '나나미 토우코'가 모든 고백하는 사람을 거절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코이코 유우'는 그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어찌저찌 남사친에게 자신의 마음을 잘 전달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나미 토우코'에게 끌어당겨 지는데... 며칠 후, 귀가하던 중에 '나나미 토우코'가 갑자기 '코이토 유우'에게 키스를 합니다. 거절하지도 좋아하지도 못하는 '코이토 유우', 그녀는 과연 사랑에 대해서 알 수 있을까요? 사랑을 모르는 한명의 소녀 '코이토 유우'와 그런 상태의 소녀가 좋은 또 다른 소녀'나나미 토우코'. 과연 둘은 어떤 관계를 만들어가고, 어떤 감정을 가지게 될까요? 지금까지 나카타니 니오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이윽고 네가 된다(やがて君になる)>였습니다. <이윽고 네가 된다>는 2018년 4분기의 애니메이션입니다. 큰 성공을 거둔 백합 애니메이션 중 하나로,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소녀혁명 우테나>등 전설적인 작품에 비하면 그 영향력이나 유명한 정도는 밀릴지 모릅니다. 하지만, 꽤나 짜임새있는 내용과 적절한 수위의 묘사, 섬세한 감정선, 준수하고 안정적인 작화 등 여성향 백합애니메이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모두 갖추고 있어 그 평가가 상당히 좋은 작품중 하나입니다. 유일한 단점으로는 1기의 마무리가 살짝 아쉽다. 정도 입니다. 하나의 큰 단락이 마무리지어진 결말이 아니라 개인에 따라 본 후에 살짝의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는 라프텔에서 무료보기로 볼 수 있는 1화에요 살짝 말이 많은 심의 등급에 관해서 이야기하면 우선 청불이긴 합니다만 실제로 등장하는 장면에서 등급을 올릴만한 내용이 키스신 하나밖에 없어서 19세의 산정이유가 동성애 라는게 주 여론이기는 한데.... 싫으시면 암봐도 돠고요 뭐... 정발기준 만화는 15세에요 ㅠㅠ 비슷한 정도의 수위와 학교라는 비슷한 배경을 가지고 설정은 조금 다르지만 꽤 재미있는 15세 애니인 아다치와 시마무라도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누군지 이름 안말해도 다들 알겠지만, 1학년 애기들도 있으니까, 태그 하지 말아 줘요 ㅠㅠ 반응 안 좋으면 다음에는 백합마법소녀물 소개할 거야 라프텔 링크 -
허수픽
33기여러분 카대의대 68퍼 3.99 논술 아닙니다~ 속지마세용
<누가 새끼 돼지를 낳았을까?> 내가 주목하고 싶은 점은, 3.99인 애가 논술 전형으로 들어갔네 어쩌네 따위의 것이 아니다. 진정 흥미로운 것은, 글쓴이가 어떤 심사였길래 대숲까지 부리나케 달려와서 저격글을 남기는 것이냐는 것이다. 얼마나 화가 났길래, 나머지 학생에 대한 기만이라는 망측한 논리를 앞에 세워 근거 없는 흉흉한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것일까? 또 얼마나 졸렬하면, 익명이라는 편익 뒤에 숨어 특정인을 노리는 걸까? 내가 갖는 통념으로는 이해하기 매우 어렵다. 학점과 의대에 눈이 멀어, 사회에 대한 도리를 등한시한 것일 테다. 사회적 관계의 총체로서 인간을 생각한다면, 글쓴이는 차라리 돼지에 가깝지 않을까. 무엇이 글쓴이가 돼지가 되도록 했을까? 하얀 도화지 같은 아이의 정신에 서열과 출세를 지향하는 가치관을 4B 연필로 눌러쓰듯 담아낸 부모였을까? 주말 새벽까지 학생을 강의실에 남기고, 모의고사로 매주 학생을 줄세우는 것을 당연시하는 학원가의 경쟁적인 분위기였을까? 한편으로는, 나 역시 어떤 면에서 돼지가 아닐까. 우리는 다 돼지가 아닐까. 위 음파를 보며 이와 같이 경계함이 이로울 것이다. 아무도, 우리 서울과학고가 돼지우리로 변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테니 말이다. +) 댓글을 보며: 전국 단위의 시험인 논술 전형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이번 입시 설명회에서 저 슬라이드가 후배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나? 자기가 정확하다고 생각하는 정보를 알려 후배들을 돕는 것이 소문의 악영향 이상으로 중요하다는 윤리적 판단 하에 글을 썼다고 납득하기 힘들다. 얕은 명분으로 자신의 탐욕을 덮으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33기여러분 카대의대 68퍼 3.99 논술 아닙니다~ 속지마세용
전형명을 바꿔서 표기해달라는 해당 학생의 요청이 있었는지는 어떻게 확신하고 글을 쓰신 건지 참 궁금하네요 함부로 속단해서 글을 썼을 때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책임질 자신이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33기여러분 카대의대 68퍼 3.99 논술 아닙니다~ 속지마세용
이거 언제 바뀜 ㄷ
33기여러분 카대의대 68퍼 3.99 논술 아닙니다~ 속지마세용
카대 -> 가(톨릭)대
33기여러분 카대의대 68퍼 3.99 논술 아닙니다~ 속지마세용
?
매년 있는 일이 오늘도 일어났습니다. 바로 1학년이 50분에 식당으로 갱을 온 것이죠 1명의 화석으로써 말하자면, 제가 1학년일 때의 저도 그랬고, 2학년일 때의 저도 그랬습니다. 잘했다고는 할 수 없는 행동이죠. 1학년은 신입생이고, 오늘 학교 처음왔는데, 아는게 이상한 거라고 칩시다. 그런데 원래 50분은 2학년은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에요 다들 알잖아요. 물론 그거 잘 지켜지지도 않고 유명무실한 규칙인건 제가 화석인 만큼 잘 알아요. 그런데 자기도 규칙 안지키면서 1학년 귀요미들한테 뭐라고 하는 2학년들은 보기에 조금 그렇네요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저에 한해서는 규칙 안 지키는 걸로 뭐라고 할 생각은 없는데, 자기가 규칙을 안 지키고 있을 땐 안 지키는 남을 보고 뭐라고 하기 전에 자기부터 돌아보도록 합시다. 위와는 별개로 몇달 전까지만 해도 3학년들이 왜 먼저 먹는지 짜증내고, 4교시 공강인척 2학년이면서 몰래 먼저 먹던 사람들이 3학년 뱃지를 달아야 한다, 3학년 새치기는 합법이다 하는 거 들으니 조금 그렇네요 권력이 사람을 바꾸긴 하나 봅니다.
”역사는 반복된다“
곧 들어올 응애 뉴비들을 위한 설곽생활 꿀팁 1. 기숙사에는 노트북 반입이 금지다 사감선생님들께서 노트북보관함에 몇개 있는지 세어보시고 이름표랑 대조해보니까 들고갈생각은 하지 말 것 2. 급식은 모자랄 일 없이 충분히 나온다. 그러므로 치즈돈가스와 같이 본인이 좋아하는 메뉴가 나오면 한두개씩 더 받아갈 것 3. 타방이동은 금물이다 사감선생님들이 이번에 설치된 CCTV를 항상 주시하고 있으며 정보부에서 비밀리에 개발한 AI로 얼굴인식까지 시도하고 있다 4. 걸려 벌점을 받게될 것 같으면 일단 다른 친구의 이름을 대자 5. 호수에는 나트륨 말고 루비듐이나 세슘처럼 반응성 더 큰애들을 던져보자 6. 2학년들은 과제땜에 바쁘고, 3학년은 입시준비로 바쁠 시기다. 지나가는 선배에게 먼저 말걸었다간 찍힐 수 있다 7. 이 글은
화석 왈) 치즈돈까스 사태는 이젠 추억이네 ㅋㅋ
곧 들어올 응애 뉴비들을 위한 설곽생활 꿀팁 1. 기숙사에는 노트북 반입이 금지다 사감선생님들께서 노트북보관함에 몇개 있는지 세어보시고 이름표랑 대조해보니까 들고갈생각은 하지 말 것 2. 급식은 모자랄 일 없이 충분히 나온다. 그러므로 치즈돈가스와 같이 본인이 좋아하는 메뉴가 나오면 한두개씩 더 받아갈 것 3. 타방이동은 금물이다 사감선생님들이 이번에 설치된 CCTV를 항상 주시하고 있으며 정보부에서 비밀리에 개발한 AI로 얼굴인식까지 시도하고 있다 4. 걸려 벌점을 받게될 것 같으면 일단 다른 친구의 이름을 대자 5. 호수에는 나트륨 말고 루비듐이나 세슘처럼 반응성 더 큰애들을 던져보자 6. 2학년들은 과제땜에 바쁘고, 3학년은 입시준비로 바쁠 시기다. 지나가는 선배에게 먼저 말걸었다간 찍힐 수 있다 7. 이 글은
5, 7, 8 말고는 다 거짓말입니다. 속지 마세요
에서 가져온 글이다 8. 수능은 하지 말도록 하자... 내신을 잘 챙기자
화석 왈) 치즈돈까스 사태는 이젠 추억이네 ㅋㅋ
에서 가져온 글이다 8. 수능은 하지 말도록 하자... 내신을 잘 챙기자
5, 7, 8 말고는 다 거짓말입니다. 속지 마세요
학원 점수가 문자로 오는 게 무서운 건 정상일까. 이 과목을 공부하고 싶다고 부모님 앞에서 당당히 말했었던 과거의 나를 때리고 싶다. 그 말은 몇 년 동안 다른 친구들보다 한 번이라도 낮은 점수를 받을 때마다 혼나야 하는 이유가 됐으니. 개학까지 일주일밖에 안 남은 게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힘 내세요'라고 말 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못 해 줘서 미안해요.
혹시 여러분 윗사람이 여러분을 때린 경험이 있나요? 실댓 불편하면 익댓으로 알려주세요..!
침대 2층 쓰는 사람한테 맞아봤어요
혹시 여러분 윗사람이 여러분을 때린 경험이 있나요? 실댓 불편하면 익댓으로 알려주세요..!
임서윤
힘든 일에 좌절하지 말고 기쁜 일에 자만하지 말라는 의미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격언을 많이들 인용하는데, 이미 지나간 일 때문에 힘들다면 무엇에서 위안을 얻어야 할까요?
그 또한 지나가리라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그런데 물리인증제 다이아 어따 써먹나요?
물리학회 : 인증제를 게임처럼 해놓으면 애들이 좋아하겠지 ㅎㅎ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그런데 물리인증제 다이아 어따 써먹나요?
물올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수능영어 어떻게하면 1등급맞나요
영어 공부 왜 함?
어렸을 때 바보 빅터라는 책을 읽었다. 어린 빅터가 조별과제를 할 때 빅터의 지적을 무시하고 일을 진행했다가 망친 뒤, 자신이 귀담아들을 때까지 조언해야 했다며 억지를 쓰는 아이(나중에 실패한 채로 만나는데 이름은 잊어버렸다)의 모습이 너무 추하게 다가와서 절대 그런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빅터는 매우 드문 아이고, 억지를 썼던 아이는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인간인데 내가 괜히 손해보는 삶을 선택한 건지도 모르겠다. 이것도 내 잘못 중 하나겠지.
바보 빅터 재밌는데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얼리버드하면 시험기간 말고 일상에서 새벽에 주로 뭐하나요? 새벽에 체육관이나 아람관을 열어주시나요?
1. 저는 안 해서 모르긴 한데 체육관이나 아람관이 열려있으면 거기서 운동하거나 학교 안에서 조깅 하거나 자습실에서 공부하거나 (얼리버드 체크하고 다시 자거나) 2. 화장실용품(샴푸, 비누나 바디워시, 샤워바구니, 로션, 헤어드라이어, 칫솔치약, 컵 등) / 폰, 컴 충전기 / 무제한 데이터 (느린 거라도 있으면 좋음) / 휴지나 물티슈 / 페트병 물 세트 / 간식 (컵라면, 과자, 음료수 (주의점: 끓는 물 없음)) / 모기채 / 침대용품 (베게, 이불, 요, 안대, 귀플러그 (잠 못자는 사람 용)) / 슬리퍼 (있으면 편함) / 여분 필기구 (노트, 파일, 샤프, 지우개 , 샤프심 등) / 사감 쌤께 정기적으로 드려야 되는 뇌물 (아이유 인화 사진, 진라면 순한 맛, 비트 코인) 3. NO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얼리버드하면 시험기간 말고 일상에서 새벽에 주로 뭐하나요? 새벽에 체육관이나 아람관을 열어주시나요?
자기꺼 택배도 안 가져가던데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얼리버드하면 시험기간 말고 일상에서 새벽에 주로 뭐하나요? 새벽에 체육관이나 아람관을 열어주시나요?
이정진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얼리버드하면 시험기간 말고 일상에서 새벽에 주로 뭐하나요? 새벽에 체육관이나 아람관을 열어주시나요?
윤재원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얼리버드하면 시험기간 말고 일상에서 새벽에 주로 뭐하나요? 새벽에 체육관이나 아람관을 열어주시나요?
택배는 모르겠고 사감이 모자는 훔침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설곽 기숙사 생활에서 필요할 물품 뭐가 있을까요?
1. 저는 안 해서 모르긴 한데 체육관이나 아람관이 열려있으면 거기서 운동하거나 학교 안에서 조깅 하거나 자습실에서 공부하거나 (얼리버드 체크하고 다시 자거나) 2. 화장실용품(샴푸, 비누나 바디워시, 샤워바구니, 로션, 헤어드라이어, 칫솔치약, 컵 등) / 폰, 컴 충전기 / 무제한 데이터 (느린 거라도 있으면 좋음) / 휴지나 물티슈 / 페트병 물 세트 / 간식 (컵라면, 과자, 음료수 (주의점: 끓는 물 없음)) / 모기채 / 침대용품 (베게, 이불, 요, 안대, 귀플러그 (잠 못자는 사람 용)) / 슬리퍼 (있으면 편함) / 여분 필기구 (노트, 파일, 샤프, 지우개 , 샤프심 등) / 사감 쌤께 정기적으로 드려야 되는 뇌물 (아이유 인화 사진, 진라면 순한 맛, 비트 코인) 3. NO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설곽 기숙사 생활에서 필요할 물품 뭐가 있을까요?
자기꺼 택배도 안 가져가던데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설곽 기숙사 생활에서 필요할 물품 뭐가 있을까요?
이정진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설곽 기숙사 생활에서 필요할 물품 뭐가 있을까요?
윤재원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설곽 기숙사 생활에서 필요할 물품 뭐가 있을까요?
택배는 모르겠고 사감이 모자는 훔침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학교로 택배 주문했을때 도난사건은 자주 일어나는 편인가요?
1. 저는 안 해서 모르긴 한데 체육관이나 아람관이 열려있으면 거기서 운동하거나 학교 안에서 조깅 하거나 자습실에서 공부하거나 (얼리버드 체크하고 다시 자거나) 2. 화장실용품(샴푸, 비누나 바디워시, 샤워바구니, 로션, 헤어드라이어, 칫솔치약, 컵 등) / 폰, 컴 충전기 / 무제한 데이터 (느린 거라도 있으면 좋음) / 휴지나 물티슈 / 페트병 물 세트 / 간식 (컵라면, 과자, 음료수 (주의점: 끓는 물 없음)) / 모기채 / 침대용품 (베게, 이불, 요, 안대, 귀플러그 (잠 못자는 사람 용)) / 슬리퍼 (있으면 편함) / 여분 필기구 (노트, 파일, 샤프, 지우개 , 샤프심 등) / 사감 쌤께 정기적으로 드려야 되는 뇌물 (아이유 인화 사진, 진라면 순한 맛, 비트 코인) 3. NO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학교로 택배 주문했을때 도난사건은 자주 일어나는 편인가요?
자기꺼 택배도 안 가져가던데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학교로 택배 주문했을때 도난사건은 자주 일어나는 편인가요?
이정진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학교로 택배 주문했을때 도난사건은 자주 일어나는 편인가요?
윤재원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학교로 택배 주문했을때 도난사건은 자주 일어나는 편인가요?
택배는 모르겠고 사감이 모자는 훔침
여러분의 시간은 가장 행복했던 때에 멈춰 있나요?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인가요? 그렇지는 않지만 자신의 시간이 계속 흘러가는 걸 느낄 수 있나요?
내 시계는 거꾸로 돌아가는데, 막상 과거로 돌아가 보면 그때 함께했던 친구들은 이미 미래로 떠나고 없더군요.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설곽에 리듬게임 잘하는사람 많다는거 사실인가요? 테트리스 하는사람도 있나요?
테트리스 잘하는 사람 많아요. 리듬게임 잘하는 사람도 많아요.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설곽에 리듬게임 잘하는사람 많다는거 사실인가요? 테트리스 하는사람도 있나요?
리겜하자 리겜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설곽에 리듬게임 잘하는사람 많다는거 사실인가요? 테트리스 하는사람도 있나요?
정올 국대의 기본 소양이 리듬게임입니다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설곽에 리듬게임 잘하는사람 많다는거 사실인가요? 테트리스 하는사람도 있나요?
이진헌 일단 이분 테트리스 요즘도 하는 걸로 압니다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설곽에 리듬게임 잘하는사람 많다는거 사실인가요? 테트리스 하는사람도 있나요?
전승주 비비정규 리겜부도 있다죠?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설곽에 리듬게임 잘하는사람 많다는거 사실인가요? 테트리스 하는사람도 있나요?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그님단?
旅人の唄 恐れるなら 山を越えて行け 満ち足りぬ 心に 溢れ出す水が 癒し与え 想像の上 誰も立てぬ場所 慈しみ一つ恋しさを持てば 手にする愛 静寂を知る風の声は 止まり木を知らせ 二度として同じ空 見せぬと思っただろう 微睡みの中 続くことを願い 夢なら 振り向かずに 想像の上 誰も立てぬ場所 指先に一つ交わす約束は永遠 溢れ出す祈り 癒し与え さよなら さよなら 過ぐる日の私よ さよなら さよなら 記憶は残せぬ 想像の上 誰も立てぬ場所 慈しみ一つ恋しさを持てば 手にする愛
ここは君の日記帳じゃない。
旅人の唄 恐れるなら 山を越えて行け 満ち足りぬ 心に 溢れ出す水が 癒し与え 想像の上 誰も立てぬ場所 慈しみ一つ恋しさを持てば 手にする愛 静寂を知る風の声は 止まり木を知らせ 二度として同じ空 見せぬと思っただろう 微睡みの中 続くことを願い 夢なら 振り向かずに 想像の上 誰も立てぬ場所 指先に一つ交わす約束は永遠 溢れ出す祈り 癒し与え さよなら さよなら 過ぐる日の私よ さよなら さよなら 記憶は残せぬ 想像の上 誰も立てぬ場所 慈しみ一つ恋しさを持てば 手にする愛
이태모 뭔뜻이야
논문을 쓴다는 건 도대체 얼마나 공부를 많이 해야 할 수 있는 걸까요
멍청한 이승헌도 쓴걸 보면 공부 얼마 안해도 될지도? 근데 논문 쓰는 것보다 과제연구 디팅이 mnk배는 더 어려움
논문을 쓴다는 건 도대체 얼마나 공부를 많이 해야 할 수 있는 걸까요
김민재 일하래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더이상 퀀터스 매거진에 글이 안 올라오나요?
멍청한 이승헌도 쓴걸 보면 공부 얼마 안해도 될지도? 근데 논문 쓰는 것보다 과제연구 디팅이 mnk배는 더 어려움
(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더이상 퀀터스 매거진에 글이 안 올라오나요?
김민재 일하래
(타 학교 학생입니다.) 민사고 퇴물 학교 아닌가ㅋㅋㅋㅋ 서울대 20명도 간당간당하더만 강남 중간급 일반고한테도 따먹히는 수준인데 인정합니다 그대신 민사고에서는 의대를 합법적으로 갈 수 있어요
민지 사랑해 고마워
(타 학교 학생입니다.) 민사고 퇴물 학교 아닌가ㅋㅋㅋㅋ 서울대 20명도 간당간당하더만 강남 중간급 일반고한테도 따먹히는 수준인데 인정합니다 그대신 민사고에서는 의대를 합법적으로 갈 수 있어요
W
(타 학교 학생입니다.) 민사고 퇴물 학교 아닌가ㅋㅋㅋㅋ 서울대 20명도 간당간당하더만 강남 중간급 일반고한테도 따먹히는 수준인데 인정합니다 그대신 민사고에서는 의대를 합법적으로 갈 수 있어요
이쯤되면 걍 타 학교 받지 말자 굳이 설곽대숲오는 타학교 학생이 ㅄ말고 있겠냐
(타 학교 학생입니다.) 민사고 퇴물 학교 아닌가ㅋㅋㅋㅋ 서울대 20명도 간당간당하더만 강남 중간급 일반고한테도 따먹히는 수준인데 인정합니다 그대신 민사고에서는 의대를 합법적으로 갈 수 있어요
??
(타 학교 학생입니다.) 민사고 퇴물 학교 아닌가ㅋㅋㅋㅋ 서울대 20명도 간당간당하더만 강남 중간급 일반고한테도 따먹히는 수준인데 인정합니다 그대신 민사고에서는 의대를 합법적으로 갈 수 있어요
분탕은 그냥 올리지 말고 자릅시다
33,34,35기 중에 유기화학 강의하면 들을 사람 있나요? 강의 예정이 있는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요
배경지식은 거의 없지만 시간 된다면 갈 의향 있습니다
33,34,35기 중에 유기화학 강의하면 들을 사람 있나요? 강의 예정이 있는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요
유기화학은 화학을 유기하겠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