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sets:

sagwa
/

YOL_datachat

Dataset card Data Studio Files Files and versions Community

Split (1)

train · 3.95k rows

instruction stringlengths 1 96	input stringlengths 0 2.48k	output stringlengths 0 1.75k
내륙운송 편도/ 왕복 문의	안녕하세요 20피트 컨테이너를 수입하고 있는 업체인데요, 부산에서 서울까지 올릴때, 컨테이너 운송업체를 이용하잖아요 20피트 전용 독차 진행시, 선사에 따라 편도인지 라운드인지 결정 되잖아요 화주가 그걸 어디가면 확인할 수 있나요 ?	입항지 CY에서 수입자의 화물이 적입된 선사 소유의 컨테이너(COC)를 수입자가 픽업하면 화물 반출 후 empty 컨테이너를 선사가 지정한 장소로서 반납지 CY에 det free time 이내에 반납해야 할 것입니다(det free time 초과해서 반납하면 det 발행). 이때 선사가 지정한 반납지가 입항지 CY라면 수입자 입장에서는 왕복 내륙운송비가 발생되니 서울경기 인근의 CY로서 부곡 CY에 반납을 원할 것입니다. 이때 선사에게 요청하면 반납지가 변경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포워더를 통해서 진행하시면 포워더에게 문의 해 보시면 될 것입니다.
2022년 캐나다 원산지증명서(CO)	캐나다 바이어가 2022년 'Certificate of Origin and Free trade Agreement'를 보내달라고하는데 이유는 매해 RENEWED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경우 매번 같은 FORM에다 발행하는데, 혹시 바이어가 얘기하는게 FTA FORMAT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AGREEMENT를 달라는 건가요? 1. CANADA 원산지 증명서는 매해 RENEWED되는건가요? 2. 바이어가 얘기하는게 원산지 증명서 양식이 아니라 AGREEMENT라는 다른 형태의 서류가 있는건가요?	원산지증명서는 보통 선적건별로 작성하지만 동일 물품을 반복적으로 선적할 경우에는 포괄증명서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즉, 포괄증명제도에 따라 동일한 물품이 복수선적되는 경우에 1건의 원산지증명서로 12개월의 범위내에서 원산지 증명 인정받는데요. 그 기간이 지났으니 새로 발급해달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원산지증명서의 증명유효기간 확인해 보세요.
인도 CEPA 원본이 늦게 도착하여 ..	인도 현지에서 원본 CEPA가 늦게 도착하여.. 1. 통관을 못했다고.. 2. 창고 보관료를 청구하였습니다..ㅠ COO는 먼저 보내드렸는데, CEPA는 늦게 발송 했거든요. CEPA 원본이 없으면 아예 통관이 안되는건가요..? 늦게 보낸 실수는 인정하나, 이렇게 보관료 청구를 당연히 내줘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통관을 못하진 않을겁니다 협정상 사후적용이 가능하니 협정관세 미적용으로 통관하고 이후에 협정관세 적용 해서 정정하면 되지요 근데 바이어 입장에서는 일차적으로 사후적용 신청하고 뭐하고 할려면 그거자체가 귀찮은 일이고...협정은 이렇게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인도 현지세관에서 CEPA 사후적용을 처리 안 해주려 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보관료 청구같은경우에는 업체관계에 따라 케바케라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총액은 같지만 발주서 상 단가와 인보이스 상 단가가 상이할 때, 통관이나 신용장 네고에 문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maker에 L/C 조건으로 발주하려는 차에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쭙니다. Maker에서 저에게 견적 줄 당시 아이템별 단가 외에 packing cost와 L/C 비용을 따로 기재해두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시스템 상 이 두 비용을 기재할 수 없어, 각 아이템에 packing 및 L/C비용을 나눠 넣어 발주 총액만 맞추고자 합니다. 이 경우 향후 선적 시 저희 발주서와 maker 인보이스 상 단가와 항목이 다를텐데 통관이나 네고 시에 문제가 없을까요? 초보적인 질문이지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출입 신고할 때 세관 신고서 작성을 위한 기초 서류는 c/i입니다. 그리고 신용장에서 은행으로 제출하면서 매입(네고) 신청할 때의 서류는 신용장 46a 조항에서 요구되는 서류로서 기본적으로 c/i, p/l, b/l이 있습니다.
수출신고 금액은 바이어랑 관련 있나요?	예전에 low value로 진행된 건이 많아서 최근에는 바이어에게 전달되는 인보이스 말고 면장에만 신고금액을 높여서 신고를 하는데 바이어에게 영향이 있나요? 100% 선금입니다 3일 전에 이미 선적된 건입니다... 이번에 면장 발급 과정에서 실수를 해서 바이어에게 높은 가격의 계약서를 따로 받아서 제출해야 하는데 바이어에게 영향이 없다면 수정해서 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바이어에게 영향을 미친다면 안 줄 것 같아서요...	"수출신고한 금액"과 "외화 받은 금액"의 차이가 장기간 크게 발생한다면, 세관심사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기업 규모가 커지게 되면 심사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통상적인 경우라면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나, 해당 수입국에서도, "수입신고되는 금액"과 "외화송금되는 금액"의 차이가 장기간 크게 발생한다면 우리나라 세관과 마찬가지로 해당 업체가 모니터링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포워딩 profit share 방법	안녕하세요 포워딩에서 수입 일 한지 얼마 안 된 사원입니다. 해상 FCL LCL, 항공 수입시에 프로핏쉐어를 어떻게 하는지 헷갈려서 질문 드립니다. 1. FCL 시 프로핏은 컨테이너당 , 건당 얼마 이렇게 되나요? 보통 얼마로 하나요? 2. LCL 시 셀링-바잉 / 2 * cbm 으로 하나요? 이 때 셀링은 화주에게 청구하는 셀링레이트 인가요? 3. 항공에서도 파트너가 넷넷 운임 주면서 귀사 셀링 달리고 하는데 보통 얼마 올려서 주나요? 이때 주는 셀링은 실화주 셀링이 아니죠? 항공 수입시 프로핏 쉐어 구하는 식이 있나요? 4. 해상 건 중에 주로 물량이 많고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건들은 프로핏이 데빗노트에 없는 경우도 있던데 어떨 때 프로핏 쉐어를 하는건가요?	프로핏 쉐어할 때 정해진 기준은 없는 듯합니다.
디스카운트 받은 경우 감정가격	안녕하세요 1. 관세사에서 감정가격이라고 하는 건 과세가격을 말하는 건가요? 2. 감정가격에 일정요율을 곱해서 관세사에 수수료를 주는 것으로 아는데, 그럼 만약에 수출자에게 할인(디스카운트) 받은 경우, 감정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할인을 받은 가격 기준인가요? 아니면 할인 전 가격 기준인가요? 통관시에 세관에서 할인을 인정 해주는지, 안해주는지도 관련이 있을까요?	1. 총과세가격과 관련된 사항일 겁니다. 2. 수입신고할 때는 수출자가 수입자에게 제공한 discount는 인정되지 않는게 기본입니다. 정상가격이 usd100일 때, 20% discount해서 결제를 하더라도 수입신고는 정상가로해야합니다. 이를 모를때는 동종동질 물품, 유사물품 등 관세법에서 정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discount를 인정하는 경우는 현금결제 혹은 수출자로부터 받은 가격표에 discount 관련 내용이 명시되어 있고 이를 세관으로 제출하셔야 할 것입니다.
LC 기재 인코텀즈 내용 수정 여부 문의드립니다 (은행 수정요청)	안녕하세요, 이집트와 신용장거래 중이며 네고를 위해 서류 준비중에 은행에서 보완 요청하여 문의드립니다. 신용장상 45A 내용에 INCOTERM : FOB ANY PORT IN SOUTH KOREA라고 적혀있어 선적서류에 똑같이 표시 하였고, 선적서류상 출발항 적는곳에 실 출발항인BUSAN SOUTH KOREA라고 기재했습니다. 다른 국가간 네고건에서는 실제 출발 공항이나 항이 있어도 신용장상 내용과 동일하게 기재했었는데, 이번에는 은행에서 보완 요청하였습니다. ANY PORT를 BUSAN으로 바꾸라고하네요. 기존 신용장 내용은 그대로 두고 그밑에 그냥 FOB BUSAN PORT IN SOUTH KOREA라고 적을지 은행 말처럼 ANY PORT를 BUSAN PORT로 수정해도 될지 문의드립니다. 신용장이 사람이 확인하다보니 사바사여서 현지에선 고친게 불일치로 잡히면 어떡하나 싶어서요.	Busan port in south korea 라고 그대로 적으셔야합니다
FOB Destination 조건 문의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미국 회사와 거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쪽에서 인코텀즈 조건을 FOB Destination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기존 FOB와 FOB Destination은 차이가 있는것 같고 오히려 DAP와 유사한것 같습니다... 정확히 FOB Destination을 어떻게 이해하면될까요? 제가 무지하여 친절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출자가 미국이라면 미국 수출자는 FOB 뒤에 지정장소를 수출지로서 미국의 항구 혹은 공항을 지정하지 않고 미국 내륙을 지정하기도 합니다. 이때는 EXW 혹은 FCA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만약 미국이 수입지인데 FOB라면, 한국의 수출자가 FOB 가격을 제시할 것이고 FOB 한국 부산항구 혹은 FOB 인천공항으로 제시할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수출자와 미국 수입자 간 거래에서 FOB 미국 수입지 내륙지점으로 표현한다면 이는 가격조건을 DAP 미국 수입지 내륙지점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적절할 겁니다.
CIF랑 FOB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수출업자 입장에서 질문 드립니다. 1. CIF랑 FOB중에 어떤 것을 더 선호하나요?? 1-1) CIF 적용시 수출업자가 비엘 발급받아서 소유권을 먼저 가지게되니까 CIF가 더 유리한건가요? 1-2) 수출업자가 FOB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 업체마다, 아이템마다, 상황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포워딩을 수출자 자신이 노미해서 포워더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면 수출할 때, F조건보다 CIF가 선호됩니다. 그리고 육류, 과일 등과 같은 판매자 우위의 시장에서는 판매자가 포워더를 지정하여 운송비 협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현재와 같이 컨테이너 수급이 불균형하고, 선박 스케줄 잡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수입자가 수출자에게 포워더 노미할 것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2. 인코텀스와 관계없이 해상 유가증권으로서 OB/L을 최초 발급 받는 자는 수출자이고 수출자가 소유권을 최초로 가집니다.
한-EU FTA 원산지 인증관련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는건 없는데 시켜서 선적업무 진행중인 대리입니다 유럽으로 6000유로 이하 소액 제품을 보내면서 한-EU FTA 원산지 인증을 받을려고 합니다. 이때 원산지 포괄 확인서와 거래명세서를 발급해서 사내에 보관해야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해당 물품 원산지 포괄확인서를 발급하는 업체는 제품 생산업체 A고 구매는 대리점을 통해 구매하여 거래명세서상 공급하는 업체는 구매업체 B입니다. 이렇게 포괄확인서 발행한 업체와 거래명세서 업체가 달라도 상관없는걸까요?	원산지(포괄)확인서를 기초로 또 다른 원산지(포괄)확인서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A가 B에게 발행하고 B가 다시 C에게 발행 가능합니다. 그리고 C가 원산지(포괄)확인서를 기초로 한EU FTA 원산지신고서문안을 C/I에 기재할 수도 있겠습니다.
RCEP 일본 수출 시 원산지증명서 발급	이번에 품목별 인증수출자 인증받고 일본은 아직까지 기관발급 해야한다고 해서 유니패스에서 원산지증명서 발급했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나 네이버 찾아보니 상공회의소 발급만 나와 있어서요. 상공회의소 발급하는 걸 보니 인증서도 있어야 하고 발급수수료도 나오는 것 같은데 왜 상공회의소에서 하는 건가요? 유니패스는 기존 인증서 사용하고 수수료도 없는데요. 그리고 원산지증명서 발급대행 이런 것도 있던데, 유니패스에서 정보 불러오기 해서 제가 직접 했는데, 너무 수월하게 돼서 지금 이게 제대로 된 건가 걱정이 되기까지 합니다. -- 일단 세관 도장 찍히고 발급이 된 거면 문제 없겠지요?	RCEP 기관발급권한을 가진 기관은 세관, 상공회의소 두 곳입니다. 유니패스에서 할 경우 수수료가 없으며, 상공회의소는 비회원사에겐 수수료를 징구합니다.
RCEP 넘 어렵네요...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일본으로 수출하는 건에 대해 RCEP 발행하려고 하는데 작성 중에 모르는 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 HS CODE는 2907.29인데 원산지 결정기준은 CTH로 보면 될까요? 2. 누적기준, 최소허용기준, 최고세율 적용이 있던데, 이건 아무리 자료를 읽어보고 인터넷을 찾아봐도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미적용을 해야되는건지 적용을 해야하는건지 너무 어렵습니다 다른 원산지증명서 발행했을땐 없었던 부분이라..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원재료 구성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를텐데 원재료가 PE(원산지재료)로만 구성이 되어있지 않다면 CTH나 RVC40으로 하시면 됩니다 관세차별품목도 아니니 다른 FTA처럼 BOM을 접근하시면 됩니다 관세율은 현행 3.1%가 2.8%로 다운되고 금년 4.1에는 2.5%로 다운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원자재 가공 후 수출시	안녕하세요. (B)사가 내수용 원자재를 (A)사로부터 구매하여 한번 가공한 후, (C)사에 팝니다. 그럼 (C)사는 자재 그대로 해외에 수출을 하는데 여기서 궁금한 점은, - (C)사는 수출대행자 및 수출화주, (A)사는 제조자인데 - (B)사가 원자재를 구매하여 가공하여도 수출신고필증의 제조자는 (A)인가요? - (A)사에게 수출신고필증을 전달하지 않으면 (A)사는 관세환급을 못받나요?	1. B가 가공한 물품을 C사 구입해서 수출하니 제조사는 B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국내 제조물품의 관세환급 신청인은 수출자가 아니라 제조사입니다. 따라서 수출자로부터 수출신고필증(면장)의 제조사란에 실제 제조사가 기재된 수출신고필증을 제조사가 받아야 관세환급 신청 가능합니다. 이를 수출자가 제공하지 않으면 제조사는 환급 신청 불가합니다.
분할증명서 원상태 환급	분할증명서 업무 하다가 모르는게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수입일자가 19년 12월 16일인데 증명일자가 21년 12월 6일입니다. 원상태 수출신고수리는 21년 12월 7일이고 선적일은 당일 선적했습니다... 이런 경우에 수입일자로부터 23개월 이내로 수출 신고 진행을 안해서 환급이 어려울까요...?? 관세사 근무하시는 선생님 의견 구합니다!!	관세환급을 위한 수출이행기간은 수출신고 수리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소급해서 2년이 적용됩니다. 수입 물품의 수출신고 수리일이 21년 12월 7일이라면 수출신고 수리일이 속하는 12월 31일부터 소급해서 2년이니, 19년 12월 31일부터 수입된 물품에 대해서 관세환급이 가능합니다. 물론 수출신고 수리된 이후에 수리일로부터 2년 이내에 환급신청 가능합니다.
영국의 업체에 수출 EMS DHL 언더밸류	안녕하세요 저희는 아디다스 의류를 정상적인 제품을 영국 업체에서 구매하고 싶다고 해서 수출을 하려고 합니다. 영국의 업체에서 요구하는 조건이 1. DHL 또는 EMS같은 특송을 이용해서 물건을 받고 싶다. 2. 언더밸류를 원한다 (실 거래금액 천300만원 상대방 원하는 금액 85만원) 저희는 재고를 빨리 판매하기 원하는 제품 입니다. 저희는 무조건 수출신고는 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쿠리어 업체에서는 언더벨류로 진행 안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조건 통관금액=인보이스 금액 인보이스 금액이 통관금액보다 더 큰 경우에만, 삼국무역 처럼 진행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아니면 언더밸류용 인보이스를 메일로 따로 발송하고, 영국 수입업체에서 자체통관사 이용해서 언더밸류 인보이스로 수입통관 진행하면 되려나 모르겠네요.
해외수출 우든패킹관련	안녕하십니까, 해외수출 시 팔레트 단위 우든패킹 작업이 필수인지 궁금합니다. 제품크기는 작은 여행캐리어 가방정도이고 박스포장입니다. 전자제품이며 외형은 플라스틱입니다. 한팔레트에 50개~90개 쌓아서 비닐포장으로 수출되어도 괜찮은지 우든박스포장이 필수인지 궁급합니다.	팔레트 패킹이 필수는 아닙니다~~ 저희는 수입국 규격때문에 기본이 벌크지만 팔레트 패킹을 기본으로 생각하는 곳도 많아서요..! 팔레트 패킹이 필요한지는 바이어와 협의하셔서 진행하시면 되는데 전자제품이면 파손의 여지가 있으니 아마 해달라고 할거같네요. 우든박스나 우든팔레트는 수출하려면 벌레때문에 방역처리 해야하는 국가가 있어서... 그쪽에서 "우든으로 해달라"고 특별히 요청이 있는게 아니면 플라스틱 팔레트가 더 간편하실거에요.
수출 스케쥴 딜레이로 ETD 변경 시 CIPL도 수정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FOB 수출건이구요, 인보이스, 패킹리스트 ETD 8/29일로 작성만해두고 면장발행 안했고 포워더에도 전달전이에요.. 그런데 ETD가 9/1일로 딜레이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별도 딜레이노티스는 못받았습니다. 이럴경우 인보이스, 패킹리스트 ETD를 9/1일로 수정해서 면장 및 포워더 전달해야하나요? 아니면 기존 작성해둔 스케쥴대로 8/29일로 진행해도 되나요?? 그리고, 이번건 사전에 연락이 온건이지만 만약 포워더에 CIPL 전달했고 면장발행도 마친상태에서 딜레이되었다고연락오면 CIPL 및 면장 정정 발행해야하나요? 궁금합니다.	ETD ESTIMATED TIME OF DEPARTURE 출발 예상이기때문에 인보이스 및 패킹에 수정할 필요는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일이 어디서 잘못되고 있는걸까요?	수입자는 오비엘 받아서 물건도 찾았는데, 수출자측에서 계속 Payment 확인이 안된다 합니다. 중간에 상환은행을 낀 건 입니다. 듣기로는 개설은행에서 상환은행측으로 지시가 나가야 상환은행에서 매입은행쪽으로 돈을 준다 하는데,. 문제는 제가 수출자도 수입자의 입장도 아니어서.. 더욱이 개설은행과는 (수입자가 중간에 다리놔주지 않으면 ) 다이렉트로 연락을 할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수입자 입장도 서류받고 물건 찾았으면 됐지 은행에 송금확인까지 확인해줘야 하냐, 신용장쓰는게 은행이 지급보증을 해줘서 그런건데 왜 이런거까지 물어보냐 하시고... 이런 경우는 제가 어떻게, 어디에 연락을 해봐야 어느 부분에서 딜레이가 걸리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수출자가 수출서류 준비해서 중개은행가서 L/C네고해야 수금 받을수있어요.
FOB 조건이 바뀌었는데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FOB 로 나가구여 항상 COLLECT로 선사에 직접 부킹해서 나갔는데. 운임이 너무 오르고, 배 잡기도 어려워서, 저희가 직접 이쪽에서 내고, 그쪽에서 부담해주는 조건으로 바뀌었는데요. 그래서 PREPAID로 진행 되는데요. SI 전송 하려고 보니깐, ORIGIN PORT CHARHE랑 SEA FREIGHT CHARGE는 저희가 내는게 맞는것 같은데, DESTINATION CHARGE도 저희가 내주는건가요?? 그거까지는 안해도 되는거겠죠?? 그리고, 운송비도 저희가 일부 부담하기로 조건이 바뀌었는데. 이럴경우 FOB , CIF, CIP ?? 어떤건가요??	CFR 조건으로 하면 될 것 같고. DESTINATION CHARGE 라고 하신게 DDC(Destination Delivery Charge) 즉 도착항에서 하역 및 터미널 비용인 것 같은데요 FOB나 CFR이나 이 경우 목적항에서 발생 부대비용은 바이어 부담입니다.
일반수출 시 제조자 부분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회사A이고, 해외거래처의 발주를 받아 제작품을 수출할 예정입니다. 수출신고시 제조자 부분은 "미상"으로 신고되어야 하는 것이 맞을까요? 한국회사A의 제작품이 아니기에 수출신고 후 향후 간이정액 환급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이 맞겠지요? 1. 발주: 해외거래처->한국회사A 2. 발주를 받고 제작 의뢰: 한국회사A->한국회사B 3. B에게 제작품을 받아 특수코팅 후 수출; 한국회사A->해외거래처.	국내 제조 물품의 수출이행에 따른 관세환급 신청인은 기본적으로 제조사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수출신고필증의 '제조사'란에 실제 제조사가 기재된 상태로 수출신고필증이 발행되어야 하며, 해당 수출신고필증을 수출자가 그대로 제조사에게 제공해야합니다. 결국, 제조사가 간이정액환급 신청을 위해서는 수출신고필증 제조사란이 미상 처리되면 안됩니다.
싸바리 박스(포장용) 수입	안녕하세요 첨부드린 사진처럼 포장용 단단한 싸바리 박스를 중국에서 수입 할 경우 포장용품은 원산지 표기 면제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또한 종이제품은 관부가세 면제라고 알고있는데 둘 다 맞나요? 맞다면 포장용이라는걸 어떻게 증명해야 하나요?	사진과 같이 1회 사용으로 폐기되는 물품은 '1회용 포장용기'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최소 판매단위(예:묶음포장) 포장에 용기의 원산지를 표시할 수 있고, 실수요자가 수입하는 경우 원산지표시가 생략될 수 있습니다.('실수요자'란 해당 제품을 직접 제조,가공,사용하는 개인,단체,기업 등으로서, 기업인 경우에는 사업자등록번호 상 사업자 단위를 원칙으로 합니다.) 또한 문의하신 물품의 HS CODE는 4819.50-9000이 적합한 것으로 보이며, 관세는 0%(WTO세율)이나, 부가세 10%는 발생하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파법 면제 대상 판매	중국에서 컴퓨터 등 전파법 인증이 필요한 제품을 수입해서 팔려고 하는데 대리점 역할을 하려고 하는거고, 실직적인 전파법, KC인증 등은 최종 거래처(브랜드사)에서 받을 건데 이럴 경우 수입할 때 전파법 면제를 받는 방법이 있을까요? 특히 초기에 인증 받기 위한 샘플을 보내야는데 유상샘플을 어떻게 수입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판매용 물품은 수입요건이 있을 때 요건확인을 받아야 세관에 수입신고 가능합니다. 그리고 국내 A사가 해당 물품을 수입하고하는데 요건을 직접 득하기 어렵다면 국내의 B사로서 대행 업체를 통해서 수입대행 계약을 맺을 수 있습니다. 이때 국내 B사가 수입신고필증의 수입자로서 해외 수출자와 계약하여 C/I Consignee가 되어, 수입신고필증의 수입자로서 국내 B사가 수입신고물품의 요건을 득하고 관부가세 납부는 대행의뢰자인 A사가 할 수 있습니다.
자율발급 CO 수정	페루 자율발급 CO 발급날짜랑 BL온보드 날짜랑 안맞는데 수입자가 수기로 날짜 수정을해주셨습니다 적용가능할까요 ?	1. FTA 시행규칙 제7조(원산지증명서의 발급방식)을 보면 "페루와의 협정에 따라 수출자 또는 생산자가 자율적으로 서면 또는 전자적 방식으로 작성ㆍ서명한 것"이라고 규정합니다. 2. 한페루 FTA C/O는 자율발급이지만 FTA 시행규칙 제15조(체약상대국과의 협정에 따른 원산지증명서의 서식) 에서 그 양식을 아래와 같이 정하고 있습니다. 3. 한페루 FTA C/O가 자율발급이긴 하지만 한국 수입자께서 임의로 수정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고 페루 수출자에게 수정된 FTA C/O를 다시 받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급하시면 수입자께서 수정발행하시고 향후에 반드시 페루 수출자에게 수정된 FTA C/O를 받아서 5년동안 보관하시는 게 맞을 겁니다~
컨테이너 CFR 조건인데 LIFO ?	CFR 조건으로 컨테이너 FCL 수입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CFR 조건으로 아무 문제없이 잘 들어왔는데.. 수출자가 LIFO 조건이 명시된 계약서로 변경하자고 하는데.. 벌크선도 아닌데 LIFO조건으로 할 필요가 있나요? CFR 이랑 LIFO 차이점이 뭐길래 자꾸 계약서 변경하려는 걸까요? 물어봐도 답도 없고 LIFO로 해야한다고만 하네요.	LI는 Liner In의 약자로서 선적지에서 화물을 선박에 선적하는 비용(본선하역료)와 운임이 화주에게 청구되는 것이고, FO는 Free Out의 약자로서 목적지 항구에 도착한 선박으로부터 화물을 양하하는 비용이 운임에 미포함된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곧 CFR과 동일한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보통 CFR과 같은 인코텀스는 컨테이너 단위의 화물 운송에 사용되는 조건이고 LIFO와 같은 조건은 컨테이너를 사용하지 않는 bulk cargo 운송에 사용되는 조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페덱스 한-중 FTA 원산지증명서관련 문의드립니다!	1. 페덱스를 통해 수입될 물품이 있습니다. 기본세율 8%인데 한-중FTA적용시 세율 2.4%까지 감면되는부분인데 적용하려면 원산지증명서만 첨부하면 되는걸까요? 2. 수입품에 원산지가 기재되있지않을경우 원산지증명서 첨부해도 문제가 될 소지가 있나요? 3. 지금까지 페덱스로 통관되었던 물건은 수입검사에 걸린적이 없었는데 FTA적용시 수입검사에 걸릴 가능성이 있을까요..?	FTA를 적용 받기 위해서는 특혜원산지 증명서와 선적서류를 관세사에 보내시면 됩니다 원산지가 없다면 원산지 표시 작업을 하시면됩니다 원산지가 없다고 FTA적용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FTA를 신청했다고 검사 걸리지는 않습니다 추후 FTA관련 심사나 자료 요청시 특송관련 관세사는 비협조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그이외는 별의미 없습니다
알리바바 제작 주문하는데요, 원산지확인서 발급이요~	현지 공장처에 발급해달라고 하면 되는 것일까요? 따로 어떤 서식의 서류만 되는것인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한국 애이전시 통해서 배송받으려고 하다보니 중국 내에서 (광동) 일단 애이전시 까지는 중국내 배송을 따로 계산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건 정해진 값이 있겠지요? 그렇게 비싸지 않겠... 지요? (아무래도 연말이 되다 보니, 그리고 처음이다 보니,,, 그리고 중국이다보니 조금 조심스러워서요...) 중국내 배송에 대한 노하우도 귀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원산지증명서는 비특혜 C/O와 FTA C/O와 같은 특혜 C/O로 구분됩니다. 한국 세관에 수입신고하면서 한중 FTA 협정세율 받으실려면 한중 FTA C/O를 받으셔야 관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2. 2번째 질문은 인코텀스와 계약 물량이 어느정도 되는지 먼저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C/I 서류 작성 문의	기초적인걸 자꾸 여쭤보는것 같은데 아직 선금은 못받았고 C/I를 보내면 선금 50% 받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제품을 한번에 100% 다 보내주는 조건이었는데 지금 긴급으로 30%를 보내달라는데 이 내용을 C/I OTHER REFERENCE 에 적어서 보내야겠죠? 나눠서 보내본적어 없어서 그런데 어떤식으로 진행되야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나눠서 보내게되면 선적 서류가 두번 발급되는건데 그건 상관없죠?	나눠서 보내면 당연히 선적서류는 2개가 되죠. 먼저 보낸건 1개, 나중에 보내는거 1개. LCL이든 FCL이든 2개잖아요. 긴급건 따로, 나중잔여물량 따로 2건으로 진행하시는게 향후 문제 생길수 있는거 방지하는 방법입니다. 문의하시는 내용들을 보니 궁금한게 있는데 제조사 대표님인지 아니면 해외영업 팀원인지 궁금하네요.
원산지 증명서	안녕하세요. 검색을 해봐도 답이 안나와서 여쭤봅니다. 1. 비특혜 원산지 증명서는 UNIPASS 에서 발급이 안되는 걸까요? 2. 신용장 POL 이 INCHEON SOUTH KOREAN SEAPORT 인데 상공회의소 비특혜 원산지 증명서 작성시 선적지 란에 INCHEON, SOUTH KOREA 로 적어도 네고할때 하자가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수년간 CO 선적지 란에 SOUTH KOREAN SEAPORT 라고 적어도 서류 발급 받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이번에 "SOUTH KOREAN" 은 국가명이 될 수가 없다고 해서 서류가 반려됐습니다. 신용장 POL 과 CO 선적지가 달라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1)비특혜 CO는 상공회의소 발행만 가능합니다. 2)보통 비특혜 CO는 업체에서 기재요구하는대로 발행됩니다. 해당 상공회의소 담당자에게 이전에 발급받은 CO를 사례로 첨부해서 직접 설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무적화물이란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포린이입니다 :-) 중국-인천 1x20'REF 컨테이너 해상수입건인데, 하선신고 수리가 되어 입항전 신고를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수입자 관세사측에서 말하길, 선사에 '무적화물'로 변경 요청을 하면 수입신고를 미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무적화물' 로 변경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무적화물' 로 변경한다고 해서 수입통관을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건가요??	무적화물은 말 그대로 적(籍)이 없다는 뜻입니다 선사에서 관세사에 요청하면 수입신고 한 상태를 안보이게 해주는데요 윗글의 상황에서는 선사에 하선신고 내역을 삭제해달라는 의미로 판단됩니다 하선삭제 후 입항전 신고를 하겠다는 의미같네요 하선신고를 삭제하지 않더라도 하선장소와 하역장소가 동일한 코드의 부두인 경우 하선신고 후에도 입항전 신고가 가능합니다
L/G 발급 후 선적서류가 안들어오는 경우	안녕하세요. L/G 발급을 했으나 도착해야 할 선적서류가 도착하지 않은지 한참이 흘렀습니다. 혹시 신용장 한도 문제 등으로 L/G 발급 후 얼마나 시일이 경과되어야 선적서류가 들어오지 않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궁급합니다.	L/G를 통해서 포워더에게 D/O를 받아서 화물을 인수하더라도 원칙적으로 포워더는 OB/L을 향후에라도 접수해야합니다. 만약 개설은행에 OB/L이 도착하지 않으면, shipper가 OB/L을 여전히 소지한 상태일 수도 있기에 소유권이 shipper로부터 은행으로 이전되지 않은 상태에서 포워더가 D/O 발행하여 화물이 수입자에게 인도되었으니 포워더 입장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L/G를 받았으나 개설은행에 OB/L이 도착하지 않음으로서 발생되는 문제는 제가 사례를 접해보지 못했네요. 다른 분의 답변 기다려보겠으며 혹시라도 답을 구하시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립니다~
공부하다 궁금해서요 FCA	FCA의 경우 최초 운송인에게까지 전달하는게 의무라고 하는데 1. 만약에 매도인이 농장주이고 운송업체를 써서 선적까지 전달하면 운송업체에 전달되는게 최초 운송인이지 않ㄴㅏ요? 2.만약에 그렇다면 수출통관은 포트에서 출발할때로 하지만 적재까지의 책임은 포트로 운송 전 차량에 적재할때까지 일까요? 3. 여기서 최초 운송인은 수출국가를 떠나게되는 운송수단의 운송인을 말하는건가요?	FCA는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1. 수출자는 수출통관을 완료하고 수입자가 지정한 장소(창고, CY)까지 배송할 책임(비용, 위험)을 진다. 2. 수입자는 그 이후 모든 진행에 대해서 책임(비용, 위험)을 진다. 즉, 수출자는 수입자가 지정한 운송인의 장소(창고 등)까지 갖다주는 조건입니다. 그래서 FCA (named place of delivery) 와 같은 형식으로 기재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입니다. 헤어트리트먼트 OEM제조수입 관련	해외에서 헤어트리트먼트를 OEM 제조하여 수입하고 국내 브랜드로 런칭하려고 합니다. OEM생산공장은 브라질과 이스라엘에 있고요. 최종 결과물은 이스라엘에서 한국으로 들어올 것 같습니다. 제가 이쪽 사업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현재 화장품제조업 관련 라이센스 취득을 준비 중입니다. 자격증이야 따면 되는데, 이런 사업을 해본적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제 경우 어떤 서류들을 준비해야할까요? 또 부가세는 몇%로 적용되나요? 이런 업무를 대행해주는 관세사가 있는건가요? 처음 한번만 등록해놓으면 같은 제품 수입해올 땐 그 후로 통관만 진행하면 되는건가요? 1도 모르는 상태라 제가 준비할 서류에 대해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화장품류는 기본 관세율 6.5%에 부가세 10%가 발생됩니다.(FTA활용시 낮아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EXW 수입 중 파손 (보험 가입 시기 문의)	안녕하세요. 기존 C조건으로 물건을 받다가 최근 E조건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컨테이너 개장했더니 물품이 쓰러져서 파손 및 찌그러짐이 발생했더라구요. 보험사 청구하려고 준비중인데 보험가입시기가 걸립니다 .. 보험 가입시기가 선적 2주 후 해상에 있을 시기에 가입했습니다. 이런 경우 보험금 청구 자체가 안될까요?	선적 후에 보험을 가입하면 원래 보험 가입이 안되지만 일부 보험사에서 조건부로 보험을 들어주는데 이때 조건이 무사고 확인서입니다. 선적 전에 사고가 없었다는 걸 화주가 확약서를 써줘야 해요. 이런 상황을 봤을 때 물건 파손에 대한 보험금 청구를 하려면 물건 파손이 보험 가입 후에 되었다는 증명이 되어야 할텐데 이부분에 대한 증빙이 어려워 보이네요. 일단 보험사와 상의는 해보세요~
한-인도 CEPA 원산지 증명서 발행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한-인도 원산지증명서 발행 관련 문의 드립니다. 상황은 총 20톤의 물량이 스펙이 상이하여 13톤 / 7톤 나누어져 출고가 되었고, 수출면장은 한 장으로 발행 되었습니다. 품목이 동일하여 HS 코드는 동일하나, 물건 자체의 성분 함유량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분리가 되었습니다. (수출면장 상 을지란에 13톤/7톤 각각의 모델 및 규격이 No.1 / No.2로 넘버링 되어 각각 나누어져 기재됨) 또한 같은 수입업체로 나가는 물건이기 때문에 BL도 한장의 비엘로 발행 되었습니다. 이 경우 수출면장은 한 장으로 발급되었지만, CEPA CO는 13톤 1부 / 7톤 1부로 나누어져서 발행해도 무방한지 문의 드립니다.	가능한 걸로 압니다~ 입증서류 갖추시어 발급 기관으로 신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중국에서 수입후 한국에서 Assy후 미국 수출 합니다.	안녕하세요. 관세 환급이 가능한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중국에서 PCBA (HS code 8542) 및 기타 자재를 들여와서 한국에서 조립합니다. 한국에서 조립 후 S/W얹어서 DVR 8521.90 으로 만들어서 미국에 수출합니다. 이때에도 관세 환급이 가능한가요? 관세 환급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혹시, 환급관련 대행도 관세사에서 하는 걸까요?	국내 제조물품은 국내 제조사가 환급 신청하는데, 환급신청인이 개별환급업체인지 아니면 간이정액환급 업체인지 알아야 합니다. 간이정액환급 업체이면 수출신고필증의 hs code를 기준으로 국가가 정해둔 fob1만원당 환급액을 신청하는되지만, 개별환급업체라면 수입한 내역과 수입한 물품을 얼마나 사용하여 물품을 생산했는지에 대한 소요량 계산을해서 국가에 납부한 관세를 정확하게 환급 신청하는 개념입니다.
관세사에 면장 끊어달라고 요청하는 시기...	수출업체에 이직해서 일배우고 있는데요. 이전 직장에서는 포워더에서 면장 보내줘서 편했는데 여기는 면장 발행해달라고 관세사에 요청하더라구요 관세사에는 면장 끊어달라고 해 포워더에는 선적서류 보내주고.... 전임자는 이미 퇴사해서 물어볼 곳이 사장님 밖에 없는데 사장님 전에 여기에 한번 여쭤봅니다 보니까 전임자가 관세사에 수출면장 신청의 건이라고 제목 달아서 인보이스랑 패킹리스트 전송하면서 면장 달라고 하는데, 이 요청을 보통 언제쯤 하면 좋을까요????	포딩에서 서류마감기한을 줄텐데 그 전까지 발행해서 보내시면 됩니다관세사 업무처리 속도를 감안하셔서 늦지않게 발급 요청하시면 될 것 같아요그리고 CIPL 기재되는 내용(수중량,인보이스금액 등)이 확정적일 때 하시는 게 좋습니다
수입신고내역서 총 과세가격	중국에서 택배로 수입을 하여 현재 택배사에서 수입통관 관세지출 절차를 밞고있습니다. 계산을 해보다가 궁금한 것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총 과세가격을 보면 $286에 운임비용 251,400원 환율은 1350.96 으로 기재되어있어서 계산을 해보니 총 \ 386,374.56이 나오는데 내역서에는 \386,496이라고 되어있어요... 이거 계산 어떻게 하는지 알 수있을까요? 8일 기준 환율로 계산을 해도 \386,496 이 금액이 나오지않습니다.	물품금액 100$ * 1,350.96 = KRW 135,096+운임 KRW 251,400= KRW 386,496으로 보시면 될것같아요. 운임은 KRW로, 물대는 USD로 신고하다보니 KRW 전환시 물대만 환율환산, USD 전환시 운임만 환율환산 하는 데에서 나는 차이로 보시면 될것같아요.
외산(일본)제품을 러시아로 수출 시 FTA CO 혹은 일반 CO 발급 관련	안녕하세요. 국내에 이미 수입되어 있는 일본산 제품을 러시아로 수출하는 경우 한국내에서 원산지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을까요?? 일본에서 수입을 진행 하였을 때 원산지 증명서를 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의 경우에 따라 상황이 바뀔 것 같습니다만,,,, 일본으로부터 원산지 증명서를 받은 경우와 받지 못한 경우로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리겠습니다. 추가로, 새제품 혹은 중고 제품에 따라서 상황이 바뀌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일반 원산지 증명서를 연결하여 받을 수는 있습니다하지만 수입신고필증이 있어야 하므로 국내 구매 물품은 발급받기 어렵울거 같습니다중고제품은 못받는 다고 보시면됩니다제품에 부품등에 대한 원산지를 확인할수 없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신품의 경우 수출국에서 원산지등을 소명하고 적법한 절차를 받으면 받을수 있습니다
수출자가 보내온 메일인데요... 무엇을 뜻하는걸까요?!	현재 수입제품이 픽업준비(EXW)가 된 상태고 제가 포워더를 선정해서 알려준다고 메일을 보냈어요. 그리고 나서 아래처럼 답변이 왔는데 각 팔렛트에 라벨을 붙이고 선적서류를 줬고, 제가 보낸 픽업주소가 맞다고 하고 포워더를 선정하면 알려주라는 것 같은데 맨 마지막 문장은 뭘 뜻하는걸까요?? 서류들을 어디로 보내냐고 물어보는 것 같은데,, 실제 서류들은 박스에 동봉하거나 포워더에게 전달하지 않나요? 맨 마지막 문장의 뜻을 아시는분 계실까요? Please see attached photos of the pallets with labels on each as well as the signed documents copies. Pickup address below is correct. Let me know once you find a freight forwarder to pick this up! Also, what address we can courierl the documents to? ->????	음.. 쿠리어통해서 보낼 주소 알려달라는 말 같은데요. 원본서류 OBL 진행 건 이신가요?
수량,총중량 오류로 인한 BL서류 수정 및 재발급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수입업을 진행하게 된 초보 사업자입니다.! 현재 수출국에서 컨테이너화물을 보냈고 한국(부산) 보세구역에 장치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관세사님 통해서 수입통관 진행하면서 검역도 함께 진행했는데요 검역관님이 현재 패킹리스트와인보이스상의 수량 및 총중량은 맞는데 BL 서류에 적혀있는 수량과 총중량이 서로 다르다는 말을 듣고 BL서류를 수정 후 다시 제출해달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수출국에 요청해서 BL서류 수정이 가능할까요? 총중량과 수량에 오류가 있는거라서 아예 수정이 불가능할까요??	원래 패킹리스트를 토대로 BL을 작성하기때문에 수량총량이 서류와 일치해야합니다 다르면 통관할수없기때문에 서류상의 수량중량이 맞다면 선적지에 BL수정요청해서 재발행받아야합니다
안녕하세요!긴급 질문 있습니다... 헬프 해주세요..	한국에서 태국으로 수출 하려고 합니다 . LCL 20피트 컨테이너로 수출하려고 합니다 물품은 키오스크 이고 포장은 골판지 박스로 수출하려고 합니다. BL 작성시 포장 단위를 기본적으로 GT로 하였는데 해당태국에는 GT 단위가 없다고 다른 단위를 써야하는데 한국 골판지 박스 단위는 SK 이지만 태국현제 세관에는 해당 단위가 없는데 이런 경우는 어디에 알아봐야 할까요?	1. 종이박스 포장이면 carton으로서 CT로 표기 가능합니다. CTN이라는 단위도 사용하는데, CT는 우리나라의 포장종류 부호입니다. 2. 그리고 종이포장만 하지 마시고 pallet 깔고 비닐로 랩핑도 충분히 해서 공장에서 출고하시기 바랍니다. LCL은 CFS라는 보세창고에 반입되어 타인에 의해서 화물의 처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포장이 부실하면 분실과 파손 위험이 따릅니다. 다음은 LCL 화물에서의 주의점입니다.
AWB 의 전달	안녕하세요, 수출업체에서 근무하는 무역초보사원입니다. 포워딩업체를 통해 파키스탄에 제품을 보냈는데 평소같으면 선적 후 마감BILL을 전달받을것으로 알고있었는데 메일이 없어서 알아본 결과, 바이어측에서 본인들이 전달하겠으니 수출자 측에 AWB 전달하지않아도 된다고 현지 파트너포워딩사에 요청했다고 합니다. 이 요청때문에 우리 측 포워딩업체는 AWB 전달을 못한다고 하고요. 바이어측에 연락해보니 또 지들은 전달 못받았다고 하네요. 소통에 오류가 있나 해서 한번 더 확인했는데도 양측에서 같은 답변만 들었습니다. T/T 거래로 물품대금 받고 보낸 건이라 큰 걱정은 없는데 AWB는 왜 안주려는 걸까요?...	AWB를 shipper에게 전달하지 않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AWB는 AWB를 발행한 운송인과 화주 사이의 운송 계약서라서 반드시 화주에게 제공해야합니다.
동남아 수입시 THC, CFS 등의 비용 청구	무역 초보 문의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수출만 진행하는 회사여서 저는 수입을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수출 진행시 저희 포워더 측에서 THC, CFS 등등의 비용을 저희에게 청구하는데요.. 받는 쪽 (수입자 측) 도 화물이 해당 국가에 도착하면 THC, CFS ...이런 비용을 또 수입자측 포워더에 납부하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FOB 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저희 포워더(수출)와 저희포워더 파트너사 (수입국) 통해 수출입이 진행되었는데 수입국 측 포워더가 THC 비용을 장난 칠수 있나요? (바이어에게 아주 높게 청구함)	소량화물 LCL 진행인가요? 수출지,수입지 양쪽에 발생되는것 맞습니다. 도착지비용이 요율에 맞게 청구되었는지 이용하신곳에 체크해달라고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L/C 48항 제시 기일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저희가 처음으로 수입 신용장을 개설하게 되었는데, amend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이번 물품이 해상 / 항공 분할되어 선적, 해상건의 경우 4월 22일 출항 완료하여 6월 초 도착, 항공의 경우 5월 말 출발 예정입니다. 기존 신용장의 경우 48항 제시기일을 10일로 설정하여, 이번에 다른 수정사항 포함 21일로 연장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각 선적건에 제시 기일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 4/22일 출항건의 경우 오늘까지 10일이 지나는데 오늘이 지나고 제시기일을 연장해도 상관 없을까요?? ** 다른 수정사항건이 별도로 있는데, 현재 수출자와 확인 중이라 한번에 amend 하려고 합니다!	E/D 이전이면 Amend 가능할 수 있을 것입니다(사실 E/D가 지나서도 신용장 살아있으면 amend 가능할 수도). 그리고 48 조항은 선적 건별로 적용됩니다.
FCA/FOB 수출자에게 유리한 인코텀즈?	어떤 무역조건이 수출자에게 더 유리할까요??	1. 수출자에게 유리한 조건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2. FCA는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분쟁의 소지가 없는 FOB가 가장 명확합니다. 중요한 것은 FOB 뒤에 수출지의 공항/항구를 명확하게 기재하고, on board 이전에 발생된 어떠한 비용이라도 수출자가 청구받는다라고 명시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울러 FOB 수출지 항구 조건으로 진행할 때, 해상운임(ocean freight, o/f)는 수입자에게collect 청구되지만 저유황할증료(LSF)는 수출자에게 청구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을 사전에 포워더를 통해서 체크하시고 수출입자 사이에서도 체크하셔야 향후 분쟁이 없습니다. 3. 결국 어떤 인코텀스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면에서 발생될 수 있는 분쟁의 소지를 예상하여 사전에 체크 및 양사가 협의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삼국무역 원산지 증명서 스위치 문의	안녕하세요. 삼국간 거래 중 원산지 증명서 스위치 관련하여 도움 구하고자 글씁니다. 일본 -> 유럽 으로 가는 삼국무역으로 한국 상공회의소에서 비특혜 C/O 를 발급 받고자 합니다. 이때 일본에서 비특혜 C/O가 아닌 RCEP 를 저희에게 제공 했는데, 대한상공회의소에 RCEP 제출하여 비특혜 C/O 발급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일본으로부터 비특혜 C/O 도 전달을 받아야하는건지요?	1. rcep c/o를 기초로 비특혜 C/O를 한국 상공회의소에서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일본측에서 비특혜 c/o를 받아야 이를 기초로 한국 상공회의소에서 switch된 비특혜 C/O를 받을 겁니다. 2. 그리고 rcep c/o 및 fta c/o와 같은 특혜 c/o는 중계국에서 switch 불가하기 때문에 선적국(원산지국)에서 발행될 때부터 수입국에서 fta 협정세율 적용받을 수 있도록 발행되어야 합니다.
수입시 Hs와 원산지증명서상 HS가 다른 경우	안녕하세요. 수입신고시 HS와 원산지증명서상 HS가 달라요 1. 원산지증명서상 HS의 원산지결정기준이 CTH이고, 수입신고서상 HS 원산지결정기준이 부가가치기준 40%인 경우 협정관세 적용 가능한가요?? 2 그 품목분류 해석 상이 등에따른 업무지침보면, 원산지증명서상 HS 원산지결정기준이 CTH이고, 수입신고서상 HS원산지결정기준이 CTH이면, 원산지증명서 보완 후 협정관세 적용이 가능하다고 나와있는데, 보완이라는게 CO상 HS번호를 정정하라는 뜻인지요..?	hs코드가 필수인 협정의 경우, 수입기준으로 c/o 정정(발행)하여 맞춰달라는 겁니다. 사전 적용시 모르고 수입신고할수 있으나, 사후적용하는 경우라면 심사과에서 보완 요구 할 것으로 보입니다.
FEDEX 이용하여 수입시 부가세 B면세	일본>한국으로 Fedex를 이용하여 수입을 진행하였습니다. 유상 수입이며 HS CODE는 4905.90-0000으로 관세는 0% 부가세 10%가 책정된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부가세가 B면세로 감면율 100%가 측정되어 있엇습니다. 인코텀즈는 CFR입니다 왜 그런지 알 수 있을까요?	4905.90-0000호는 아래 둘 중 하나에 해당되면 부가가치세를 면세받습니다. 1. (K020200) 관세율표 제49류의 인쇄한 서적·신문·잡지 기타 정기간행물·수제문서 및 타이프문서와 전자출판물 2. (K151600) 지도·설계도·도안·우표·수입인지·화폐·유가증권·서화·판화·조각·주상·수집품·표본 기타 이와 유사한 물품 수입신고필증 53번에 코드가 적혀있으니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DHL수출발생시 수출신고방법	1년에 한두번 DHL로 수출하는 건이 있었는데, 200만원 미만이었고 한번도 유니패스 들어가서 수출신고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1.200만원 미만일경우 수출신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 들었는데, 문제가 잇을까요?(관련된 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 DHL에서 통관신고를 대신 해준다고 해서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200만원 이상건이 발생하였고 부가세 신고시때 DHL에서 받은 청구서로 소포수출로 신고 하였었는데, 이번에 착불로 인하여 DHL에서 청구서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부가세 신고시에 수출신고필증 제출해야되나요?	수출신고는 무조건 하시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외환근거 및 자재 관리등의 근거가 될수 있습니다 계약하신 관세사에 요청하시면 수수료 받고 진행해줍니다 dhl에 요청해도 비용 없이 해주지만 나중에 관리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T/T 선금 받을때 필요 서류	선금 50% 보내기 전에 50%로 계약했는데 지금 P/I 보내고 PO 받은 상황입니다. 선금 보내려고 한다고 C/I를 보내달라는데 지금까진 C/I를 제품 보내기 전에 발송했었는데 선금을 받으려면 C/I 를 보내줘야 하는건가요? 포워더 쪽에서는 P/I 로도 가능하다는데 상대측에 P/I 로 입금하라고 하면 되나요?	PI로 되는곳도 있고 CI요청하는 국가도 있습니다. 어차피 CI보내는거 어렵지 않으니 해주세요. 국가마다 또는 해당국가의 은행마다 담당자에 따라 조금씩 상이합니다. 그건 국내도 마찬가지죠. 포워딩에서 답변 준 담당자의 짬빱은 모르겠으나 그렇게 확정지어 된다고 하면 안되죠. 서류는 최대한 상대국에 맞춰주세요. 반대로 님이 필요한 서류를 상대국에서 이거면 된다. 해봤다 라고 할수있지만 국내 은행담당자는 해당서류 없이 업무처리 안해준다 할수 있으니깐요.
수입신고필증에 어떤 거래구분을 사용해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개발에 필요한 자재를 구입하였습니다. 수출자인 중국 업체의 인보이스 기재 오류로 인하여 아직 수입 통관은 진행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추후 수입 통관이 진행될 경우, 수입신고필증에 거래구분을 어떤 것으로 사용해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 당사 제품 개발을 위해 필요한 자재를 중국 업체에서 구매한 건이어서 판매 목적이 아니기에 거래구분을 11로 해야할지, 아니면 22로 진행할지 문의드립니다.	수입 거래구분 11은 국내에서 판매를 위한 목적으로 유상 수입하는 건으로 보시면 적절할 거 같습니다. 22번은 수탁가공 수출을 위한 원재료 수입으로서 이는 해외에서 원자재를 무상으로 공급받아서 한국에서 물품 생산하여 수출하기 위해서 원자재를 수입할 때의 거래구분입니다. 귀사와 관계 없는 형태의 수입입니다. 94 기타 수입승인 면제물품으로도 가능할 수 있는지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류마감일에 선사비엘 OR 하우스비엘 확정을 못 해줄경우	안녕하세요 금번 선적시 LC가 미확인 됐는데도 진행을 하기로 해서, 선적서류마감일에 해당건이 선사비엘인지 하우스비엘인지 확정해 드릴 수 없다 하니 포워더측에서 서류마감까지 확정을 못 지어주면 페널티 금액 20만원이 부과된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문의드립니다.	신용장 46A Documents required 조항에서 b/l 요구할 때 특별한 문구가 없으면 house b/l 발행해도 됩니다. 그런데 수입자가 이걸 왜 선적이 임박한 상황에서 결정을 못내려주는지 모르겠군요. 아울러 포워더 입장에서도 선사로 doc closing time 이내에 edi 신고를 해야합니다. 못하면 선적하는 데 문제가 될 수 있고, shipment booking 캔슬하면 불이익을 선사로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벌금이 20만원 발생되는 부분은 제가 잘 모르겠군요. 아무조록 포워더 입장이 난처해질수 있는 상황이긴 한 듯합니다.
태국항에서 라오스 갈경우 BL 문구.....	안녕하세요? 중국상해에서 태국항에 도착하여 라오스로 가는 L/C를 개설중입니다 근데 문제는 BL에 CNEE 와 NOFITY가 L/C내용과 다르게 해야된다고 태국 에이젼트에서 변경하라고 통지가 왓어요 이렇게 L/C에는 나와잇는데요 태국에서 라오스 국경을 넘기 위해서는 빌 사에 하기와 같이 표기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변경하라고 통지가 왓어요... 이럴경우 L/C를 어멘드를 해야되는지요 아님 다른 방법이 잇나요?	화물의 이동이 중국에서 태국을 거쳐서 라오스로 향하고, 한국이 중계자로서 L/C 개설자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은 중국 수출자와의 결제조건이 L/C입니다. 따라서 L/C 하에서 발행된 B/L을 한국이 개설은행으로부터 인수해서 한국은 라오스와의 계약에 따른 결제조건을 영향을 받아서 b/l switch해서 라오스 수입자에게 제공하시면 됩니다.
견적을 받았는데 용어 도움 요청좀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국내 포워딩 업체로부터 EXW 조건으로 견적을 받았는데요, 용어 도움 요청좀 드립니다. 숫자는 제가 임의로 변경해서 올렸습니다. < 항공 수입건 견적 > OZ A/F €1.23/kg all in / X-ray €123.40 TK A/F €4.56/kg all in / X-ray €234.50 DHL A/F €7.89/kg all in / X-ray €345.60 O/C €1357.00 < 해상 수입건 견적 > O/F $12.00/cbm to Busan O/C €345.00 위 내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OZ, X-ray, O/C 등 용어에 대해서요.	항공사코드입니다 앞에 2자리 oz- 아시아나 등등. AF - air freight o/c - other charge other cost o/f - ocean freight xray 는 말그대로 엑스레이 할때 나오는 비용입니다. all in은 비용에 fsc등이 포함되어 있는 비용입니다.
CIF 관해서	안녕하세요! 무린이 입니다. 현재 저는 수입파트쪽에서 근무중입니다. 중국 회사에서 해상운임료 폭등으로 갑자기 우리회사에서 운임비용을 내라고 메일이 왔습니다. 중국과 CIF 조건으로 거래 중인데, 중국에서 운임료 폭등으로 우리회사로 비용을 미루는데 가능한가요?	CIF 가격은 해상운임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문제는 수출자가 CIF 가격을 산정할 때, 수출지 포워더에게 받은 해상운임보다 실제 선적할 때 해상운임이 높아지면 그 만큼 수입자의 마진은 줄어드는 것이죠. 수출자가 상승된 해상운임을 감당하지 못하면, 수입자에게 해상운임 상승으로 CIF 가격을 인상하겠다고 하고 수입자와 조율하는게 맞습니다. 해상운임을 수입자가 직접 포워더에게 결제하라고 하려면 FOB로 가격조건을 변경해야하고, 그렇다면 CIF 가격에서 해상운임과 적하보험료가 제외된 가격으로서 FOB로 계약을 다시 해야할 것입니다.
FCA 조건 수입 질문입니다!	FCA조건 수입은 처음 진행해봐서 질문드립니다. 영국에서 FCA조건으로 물건이 항공으로 들어 올 예정인데 shipping instruction 을 작성해달라하여 포워딩업체란에 저희가 사용하는 포워딩 업체를 기재했습니다. 그렇다면, Q1. 수출자쪽에서 이용하는 포워딩사에서 화물이 현지공항에 도착하면, 저희 포워딩사로 연락이 따로 가는건가요? Q2. 수입자 쪽에서 부담해야하는 비용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1. FCA는 수입자가 수입지의 포워더에게 견적받고 수입지 포워더를 지정합니다. 그리고 그 지정된 수입지 포워더의 수출지 파트너 포워더를 수출자에게 전달합니다. 그리고 수출자는 수입자가 지정한 포워더에게 선적 스케줄 문의하고 선적 진행합니다. 2. FCA 뒤에 수출지 공항이 지정되면 수출지 공항에 화물이 반입된 이후부터의 비용을 포워더가 수입자에게 청구합니다.
해상수입, 보험관련 질문드립니다. under deck	안녕하세요. 건축용 유리 수입하는 회사에서 근무중인데, 유리의 크기가 커서 주로 오픈탑 컨테이너에 실립니다. 위에는 간봉과 갓바를 씌우고요. 여튼 밀폐형 컨테이너가 아니기 때문에 보험사에서는 컨테이너의 위치가 under deck인지에 대해 확인을 요청하고 있는데 중국운수업체에서는 컨테이너의 위치까지 확인해주기는 어렵다는 식으로 답변이 오고 있어서 난감한 상황이네요 (대충 실내는 아니고 야외다 라고만 얘기해줬다고하네요.) 혹시 이런경우 어떤 서류를 요청해야하는 걸까요? 정확히 어떤 서류인지를 모르겠어서 저희도 어떻게 달라고 얘기를 해야하는 건지를 잘 모르겠어요..	출항하고나면 선적한 터미널에서 컨테이너 넘버 검색하시고요. 컨넘버검색하면 화물 실린 홀드 넘버가나옵니다. 그 홀드 넘버 캡쳐해서 보내주시면 될겁니다.
sur 와 swb의 차이점	실무에서 BL을 발행할때 Surrrender bl 과 SWB 는 딱히 구분하지않나요?? sur 요청받았지만 swb발행해도 괜찮은경우가 있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둘의 차이점은 뭔가요??	실무에서 크게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가끔 서렌더 요청하면 서렌더 피를 받는 선사가 있습니다. 서렌더는 엄밀히 말하면 오비엘 발행후 다시 반납하고 권리 포기 요청을 하는건데 실무적으로 오비엘이 왔다갔다 하지 않죠. 하지만 일부 선사에서는 오비엘 발행후 반납- 변경을 과정으로 보고(제 뇌피셜) 서렌더 피를 받는것 같습니다. 그런경우 굳이 비용을 내면서 서렌더를 할 필요가 없지요. SWB은 AWB처럼 애초에 선하증권을 발행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수입은 해본적이 없긴한데, 바이어들 얘기들어보면, 물건이 도착해서 찾는 과정은 같은걸로 이해하고있습니다
중계무역시 발생한 매입금액을 송금할때 필요한 서류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는 중계무역을 하고있고 a 국가의 회사 A에서 생산한 물품을 b국가의 B 회사에 판매 또는 a국가의 A에서 생산한 물품을 한국에 본사를 가지고 있고 b국가에 공장 C 를 가지고 있는 회사에 판매 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A 국가에서 구매한 물품에 대하여 송금을 할때 외화송금신청서에 송금 사유, 내역에 무엇이라 적어야 하는지와 은행에 A 에서 받은 인보이스 외에 제출해야 되는 서류는 무엇이 있을까요? 특별한 용어를 몰라서 송금사유에 사후송금이라고 적고 인보이스만 전달 했었는데 은행에서 이제까지 사전송금으로 처리를 했더라구요. 금액이 꾀 큰데 이게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어디다 무엇을 정정 해달라고 해야 될까요?	계약서 혹은 C/I를 첨부하여 무역 송금으로 신고하시면 되는 것으로 압니다.
신용장 조건 변경	안녕하세요. 저희는 수출자이며, 수입자로부터 신용장을 받아 확인했는데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amend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요청사항은 저희 회사 상호명 수정 및 선적기일 변경 이렇게 단 두가지만 수정 요청을 했는데요, 오늘 기업은행에서 LC amend 전문을 수입처 은행으로부터 받았다고 합니다. 확인해보니까 회사 상호명은 수정이 됐는데, 선적기일 44C(LATEST DATE OF SHIPMENT) 조항은 전문에는 나와있질 않아 수정이 됐는지 확인이 불가합니다. 기업은행에서는 신용장 조건변경을 했으면 amend 통지를 전부 받아야 하는게 맞는데.. 좀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이게 단순히 수입처 은행이 전문을 보낼때 수정된 44C 조항을 누락해서 보낸건지.. 아니면 다른이유가 있는가요?	44C 조항이 amend 되었다면 amend 전문에서 해당 내용이 확인되어져야 합니다. 수입자에게 44C 조항 amend 정확히 했는지 체크 해 보시기 바랍니다.
FOB 거래조건에서 BL 타입	안녕하세요 항상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FOB 건으로 컨사이니로부터 노미된 포워딩 업체를 통해 선적 진행했습니다. 대금 지급 받기 전으로 original BL 발행으로 진행 하였으나 업체에서는 FOB 건이니 컨사이니 말대로 BL을 발행 해달라고 하는데(컨사이니는 swb로 발행 요청 하였습니다) FOB 조건이라고 해서 무조건 컨사이니 요청대로 BL을 발행해야 하는 게 맞나요?	FOB 노미 건이라고 해서 수입자가 요구한 대로 surrender 처리된 SWB가 발행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출자 입장에서 C/I 총액을 결제받지 못한 상황에서는 수출자가 OB/L 요구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상황에서 수출자가 OB/L 혹은 SWB를 무조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수출자 입장에서는 필요하면 수입자가 뭐라해도 OB/L 받아서 OB/L 소지 가능할 것이며, 이에 대해서 아무리 노미 포워더라 해서 거부하는 것은 잘못된 형태라고 보여집니다.
카고 마감이 12/5이면, 공장 출고를 몇일 정도로 잡는 게 안전할까요? 배	부산 배로 출항되고 서류 마감이 12/4 카고 마감이 12/5 입니다. 공장은 김해라서 부산항까지는 넉넉히 잡고 3시간이면 충분히 가구요. 이런 경우 공장에서 물건 출고시키는 날짜를 언제쯤 잡는 게 좋을까요? 저희는 제조 공장에 외주 주는건데 공장 사람들인 출고납기 날도 안지키고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그렇다고 너무 일찍 빼자니, 보관비만 발생하고.노련한 무역실무자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서류랑 카고마감이 너무 빠른거 같습니다. 서류는 일찍 마감하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현재 터미널에서 조회 했을 땐 카고마감 12/14 21:00로 확인되는데.... 마감일정 재확인 해보셔야할거 같습니다.
수리후재수출 미이행 시 관부가세 납부 여부 문의	수리후재수출로 재수입되어 수리 후 다시 수출한 품목이 있습니다. 재수입 시 수리후재수출로 신고가 되었으나, 담당자 실수로 재수출 시 '일반 수출'로 진행을 했습니다. 일반 수출로 진행한지 1년이 경과되었고, 재수출 이행만료기간이 곧 도래하는데 일반 수출로 신고된 사항이 정상적으로 '수리후재수출'로 면장정정이 되는지? 안되면 면제된 관부가세를 납부하고 마무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거래구분의 정정은 쉽지 않으며 특히나 당해 화물이 선적된 상태에서는 거의 불가능 할 겁니다. 수출신고 정정에 대해서 수출신고서를 받은 관할지 세관이 검사를 요구할 수도 있으며, 이때 해당 관할지 세관이 관할하는 지역으로 화물을 이동 시켜야 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렇다면 이미 선적된 화물은 불가할 것입니다.
한중 FTA CO 발급 문의	안녕하세요 수출자에게 한중FTA 원산지증명서 발급 요청을 받았습니다 면장 상 수출자 : A (수출 대리인) 제조사 : B (저희 회사) 상기로 표기 되어 있고, 저희 회사에서는 완제품을 C 회사에서 상품 구매하여 A회사에 판매 하고 있습니다. CO 발급을 위해서, C회사에게 원산지 포괄 확인서, BOM, 제조공정도 요청하면 될까요? 이를 기반으로 원산지 소명서 작성할 예정입니다 원산지결정기준은 CTH 입니다. FTA관련 업무는 처음이라 도움 요청드립니다	C는 제조사이며 B는 C로부터 물품을 구매해서 추가 가공 없이 그대로 수출자 A에게 공급합니다. 그렇다면 C가 BOM을 기초로 한중 FTA 원산지결정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충족하면 원산지(포괄)확인서를 C가 B에게 발행합니다. 그리고 B가 이를 기초로 다시 원산지(포괄)확인서를 발행해서 A에게 제공합니다.
수입관련 관부가세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유통상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주로 내수 거래합니다) 이번에 중국에서 화학물질을 하나 수입해서 국내 업체에 판매하려고 합니다. 수출처 HS Code는3815 19 0000 이라고 하는데, 한국 HS Code 분류에는 없어서 3815 19 9000 으로 하려 합니다. 관세청 홈페이지에 확인해보니, 한중FTA로 관세는 0%로 확인이 되었고, 부가세는 10% 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요? 저 부가세 10% 는 추후에 환급을 받을 수 있는지요? 수입한 화학물질은 국내 업체에서 사용해서 소모하고, 다시 수출하지는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1. 말씀하신 '3815190000'은 한국에서 없는 hs code입니다. 2. 수입할 때 납부하는 부가세는 매입 부가세로서, 환급이 아니라 매출 부가세 대비해서 부가세 신고하고 향후에 공제 받는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겁니다.
수입신고필증 정정에 관하여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에 이직한지 얼마되지않아 궁금한 점들을 찾아보려 카페에 가입하였고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오늘 생겼는데, 포워더쪽에서 ,, 몇 주 전에 선적진행 했던 건에 관한 정산서가 왔는데 정산을 하다보니 수입신고필증에 32번의 상표 브랜드가 잘못 기재되어있습니다. 7월 초에 선적헀던 건인데,, 상표 브랜드 이름 정정신청이 가능할까요? 오타같은 문제가 아니라 아예 브랜드 이름을 헷갈리신건지 잘못 적으셨습니다.. A회사에서 하는 B,C 브랜드가 있다면 선적은 B브랜드인데 C브랜드 이름으로 상표신고하셨어요... 필증을 따로 받아서 확인 못한 제 잘못도 있지만,, 정정신청이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수입신고필증은 사후 정정이 좀 힘들다하여 일단 카페에 여쭤봅니다..	사유서 등 제출하면 정정 가능합니다.
T/T거래 선급금 인보이스 요청.. 작성방법 문의드려용!!	안녕하세요.. 수출 준비중인 국내 제조업체 직원 입니다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여 질문 드려요 물어볼때도 없고해서.. T/T 거래로 아래와 같은 분할결제 조건인데요. 선급금 30% , 오리지날 B/L 수령 후 60 % 인도후 10% 업체에서 계약금 30%에 대한 인보이스를 보내달라하는데 여기서 검색해보면 C/I 결제조건 금액 작성해서 보내는 건가요ㅠ?	먼저, Proforma invoice를 30%로 발행해서 보내세요. 나머지, 60%에 대한 청구서는, LC진행. Commercial invoice로 대금회수. 추후, 잔금 10%는 Proforma invoice 10%로, 위의 금액 제한 내용으로 청구하면 되겠네요. 근데, 수출국이 어딘가요? 장기 신용이 있는 업체인가요? 10%를 왜 별도로 떼어 놨는지 이해는 하지만, 별로 추천은 안드리죠.
항공 수출 운임 관련 용어 문의	안녕하세요 무역사무직 신입입니다. 저희 지정 포워더로부터 항공 운임 견적서를 받았습니다. 견적서내에 다른 용어들은 다 이해가 가는데 Document fee와 AWC의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Document fee는 서류 발급비 (즉 AWB 발행비)로 알고 있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깐 AWC 또한 AWB 발급 비용이라고 하네요... 포워더에서 혹시 2중으로 청구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제가 잘 모르는 차이점이 있는 것인지.	1. 항공에서 other charge 중에 AW는 Airwaybill Fee(documentation)이며, AWC 뒤에 C는 항공사에 지불하는 금액이라는 의미입니다. 만약 AW 뒤에 A가 붙어서 AWA가되면 대리점(항공 콘솔사)에 지불하는 금액이라는 뜻입니다. 2. AWC와 별도로 청구받으신 document fee는 항공콘솔사(포워더)에서 청구하는 비용이고, AWC는 항공사가 청구하는 비용으로 구분하시면 적절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싱가포르 항공유 현물 시장가	어떤 기준으로 국가 싱가포르 항공유 현물 시장가로 유료할증이 측정되는 건가요..? 왜 싱가포르 기준일까요 ???	항공유 국제석유시장이 싱가포르에 있기 때문에 싱가포르에서 거래되는 싱가포르 국제석유시장 항공유(MOPS)의 가격을 기준으로 유류할증료를 항공사에서 청구하는 것으로 압니다. (국제선의 경우) 싱가포르 항공유의 1달 평균가가 갤런 당 150센트 이상일 때 부과하며, 이후 갤런 당 10센트 추가 상승 시 유류할증료도 인상됩니다. 또한 국제선은 운항 거리별로 유류할증료를 차등 적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선의 경우) 싱가포르 항공유의 1달 평균가가 갤런 당 120센트 이상일 때 부과되며, 이후 갤런 당 20센트 추가 상승 시 한 단계씩 인상하고 있습니다. 국내선은 운항 거리와 상관없이 동일한 유류할증료를 부과합니다.
LC 문의드립니다 (방글라데쉬)	안녕하세요! 방글라데쉬에서 LC 를 받았는데 내용이 감이 안잡혀서 문의드립니다. + AIR WAY BILL SHOW THE NAME AND ADDRESS OF LOCAL DELIVERY AGENT OF THE CONCERNED SHIPPING LINE IN BANGLADESH. --> 비엘상에 LOCAL DELIVERY AGENT 라고 하면 에이전트를 얘기하는건지요? 맞다면 FULL NAME 를 기재하면 되겠죠? + A CERTIFICATE FROM SHIPPING COMPANY,CARRIER,MASTER, OR THEIR AUTHORIZED AGENT STATING THAT THE CARRYING VESSEL IS ALLOWED TO ENTER BANGLADESH PORTS ACCORDING TO ITS RULES AND REGULATIONS AND USA,EU AND UN SANCTIONED COUNTRY FLAG CARRYING VESSEL IS PROHIBITED. --> 이건 어떤걸 얘기하는지 감을 못잡겠어서요.	1. 항공사 대리점으로서 역할을 하는 포워더/콘솔사가 delivery agent라고 표현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2. 선사로부터의 써티를 요구합니다. sanctioned country는 미국, EU와 UN의 제재국가를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부분은 제가 신경쓸거 없죠?	negotiating bank is authorized to claim reimbursement five working days after despatch of documents provided all terms and condition of credit are complied and must inform opening bank by authenticated swift five working days before claiming the amount of negotition, value date of claim, date of despatch of documents and a copy of such swift/telex message must accompany the original set of documents... 위내용은 은행이 알아서 할일인거죠? 그리고 42A:DRAWEE는 CI에 표기해줘야 하나요? 신용장에 표기된 내용이 알고만 있음 되는건지,은행이 해야할 부분인지,인보이스에 표기해줘야 하는 부분인지..헷갈리네요..	1. 제시된 신용장 내용은 수출지 은행에게 전달되는 내용으로서 수출입자가 신경 쓸 부분은 없는 듯합니다. 2. C/I에 Drawee란은 별도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C/I 발행에서 중요한 것은 LC에서 신용장은 수출자(l/c beneficiary)가 발행해야하며, 수입자(l/c applicant) 앞으로 발행된 것으로 보여야 하는 게 중요합니다.
DDP 해상 수입 시 DO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안녕하세요. 업무 진행하다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해상으로 DDP 수입 시, DO를 받기 위해서는 수출자와 BL 종류 확인해야 하는게 맞나요? 모든 비용을 수출자가 내서 단순히 생각하면 SUR BL로 진행이 될 것 같은데... OBL로 진행이 되는 경우 서류를 제출해야 DO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해상 수입이 익숙치 않아 질문 올립니다!	네, 무조건 BL TYPE은 배 입항 전에 미리미리 확인해서 SURRENDER BL 받아두거나 CNEE로부터 OBL 회수하셔야 합니다. DDP 조건이면 거의 SURRENDER BL로 진행하는게 나을텐데… 운임조건과 상관없이 OBL 진행 건이면 OBL 회수 후 D/O내주는게 원칙입니다. CNEE 측에 OBL 회수 후 DELIVERY 해주셔야 추후 문제의 소지가 없습니다. DDP 조건이어도 CNEE 측에서 대금 송금을 안해서 SHIPPER 측에서 OBL 발송 안 할 수도 있으니까요.
유럽 6000유로 이상 수입 시 수출자인증번호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태리에서 수입하고 있는 회사인데 6000유로 이하만 관세가 없는 점 때문에 문의드립니다. 배송비 절감 등을 위해 6000유로 이상 수입하고 싶은데 수출자인증번호 때문에 그럴 수가 없습니다. 이태리 업체 측에 여러번 수출자인증번호를 받아 달라고 요청했는데 이루어지지 않네요. 수출자인증번호 받기가 많이 힘든가요? 비용 때문인건지 왜 안 해주려고 하는지 답답합니다. 혹시 유럽 회사가 수출자인증번호를 받으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과 비용이 드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인증자 수출을 받는 기간이 1년정도 소요됩니다 비용도 많이 들고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받아야합니다 필요에 따란 담당자도 필요하고요 원산지에 대한 소명도 해야하므로 일 많이지는 관계로 굳이 안하려고합니다 수출량이 많고 대금이 많다면 하지만 복잡하고 돈도 않되면 하기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필리핀에서 C/O 없이 일반 과세 후 사후 감면 문의	안녕하세요, 필리핀 바이어가 있고, 원산지 인증 수출자가 만료된 것을 알아 C/O 발급이 안된 채로 출항이 되었습니다. 필리핀에서 수입 시에 C/O없이 수입 통관 후 사후 관세 감면 및 환급 제도가 가능할까요? 찾아보니 6개월 이내에 원산지증명서 제출하면 된다고 하던데.. 지식부탁드립니다. 너무 불안해요	아세안 국가는 한-아세안 FTA협정에도 불구하고 각 국가별로 사후환급 규정을 달리 정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국가는 수입 당시 사후적용 할 것을 통보하거나 경우에 따라서 담보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별도의 절차 없이 수입신고 수리일부터 1년에 환급 가능) 필리핀의 경우 수입시 MFN세율과 FTA세율 차액에 상당하는 보증서를 제공하고 사후환급 할 것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기간은 6개월입니다.
삼자계약? 서류 작성 방법 문의드립니다.	A 중국업체(수출자) B 당사 C 베트남업체(수입자) 물건은 바로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갑니다 중국에서 발행하는 인보이스는 다음과 같이해서 받을 예정입니다 컨사이니 C 노티파이 B 대금은 C->B->A로 하니 저희쪽에서 인보이스를 또 발행해야하는데 작성시 컨사이니 C / 셀러 B 로 해서 발행하면 되는게 맞나요. 그리고 저희쪽에서 세관에 따로 신고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을 중국과 계약합니다. 따라서 중국이 발행한 C/I의 Shipper 중국, consignee 한국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마진을 붙여서 C에게 판매하니 한국이 C/I 발행할 때 shipper 한국 consignee 베트남입니다. 그리고 화물의 이동은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바로되는데, 사실 C/I에 notify를 기재할 필요는 없으나 중국에서 발행되는 c/i의 notify에는 베트남을 기재할 수도 있으며 애초에 notify를 기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계약문의	안녕하세요 질문 좀 드리려 합니다.. A - 스위스본사 B - 한국지사 C - 고객 거래 형태 계약 관계 : B - C 제품 픽업 : 스위스 본사 현재 고객은 EXW 로 저희 본사 픽업을 하려 합니다. 이때 궁금한 사항이.. 계약은 한국지사와 고객이지만 수입 주체는 사실 한국지사가 되어야 하지만 EXW 텀으로 인해 고객이 모든 비용을 커버하게 되서 혼란스럽습니다. 1. 수입통관 주체는 누구인지? 2. 관세 납부는 B사가 하는게 맞는지? 3. EXW 조건이어서 실제 물건은 고객이 핸들링 할텐데 (수입주체가 B일 경우) 통관 상 문제가 생기면 B사에서 해결을 해야하는지?	1. A와 계약해서 A에게 C/I를 받고 C/I 총액을 A에게 결제하는 자가 수입자입니다. 2. 그건 계약 당사자인 귀사가 알 겁니다. 3. 계약 관계를 확인 하셔야 합니다.
수출면장 CIF 운임	CIF로 모든 조건 동일하게 수출 2건을 각 각 다른 포워딩에 진행 중입니다. 포워딩 이용 관세사 통해 신고했으며, 각각 관세사에서 알아서 운임과 보험비 기입하여 신고한 건인데 각각 관세사가 다르다보니 운임이 다르게 잡혀 FOB 금액에 차이가 있네요. 이런 경우 한쪽에 맞추어 운임과 보험 동일하게 면장 정정 신고 가능할까요? 원산지증명서상 FOB 금액이 필수 기입인데 컨사이니가 같다보니 두 건 금액 차이에 대해 이해를 못합니다. 맞추는게 좋겠죠? 이런 경우에는 미리 관세사에 운임과 보험비 얼마로 신고 해달라고 지정하는 게 적합하겠죠?	처음에 면장 발행 요청하실 때 말씀하신 대로 CIF금액 (운임, 보험료)에 대해 기재하셔서 요청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미 발행된 상태라면 한쪽에 맞춰서 수정해달라고 요청하시면 될 것 같아요.
HS코드	저희가 미국업체와 거래를 하고있는데요. 미국업체에서, 저희가 인보이스에 기재한 HS코드가 아닌 다른 HS코드로 바꿔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6자리만 이야기합니다. HS코드는 기본적으로 6자리고 뒤에 4자리는 국가마다 다르다고 아는데요. 수출신고시 6자리만 적어도 되는건가요.	C/I에는 hs code를 기재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제외해서 다시 c/i 발행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아울러 한미 FTA C/O에는 hs6단위가 기재되는데, 한국 수출자께서는 미국 수입자에게 hs6단위를 받아서 미국세관이 인정하는 hs6단위를 기초로 한국에서 제조된 물품의 한미 fta 원산지결정기준 확인하여 충족하면 미국에서 받은 hs6단위가 한미 FTA에 기재되도록하여 한미 fta c/o 발행하면 됩니다. 이때 한국 세관에 신고하는 hs code와 한미 fta c/o의 hs6단위가 다르면 아래의 내용 참고 해 주세요.
KORUS cert ?? 어떤걸 말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조회사에서 수출관련 일하고있는데 고객사에서 저희가 판매한 제조품에 대해 KORUS cert가 긴급하게 필요하다는데 이게 어떤서류를 말하는걸까요?? 추가로 Please also confirm what kind of EUKR document is prepared for these parts for TE Europe import purpose. Is it an EUR1 or invoice statement or other? 이렇게 왔는데 뭘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해당 문장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EUR1은 한EU FTA C/O가 아니라 유럽내에서 화물이 움직일 때 혹은 EU에서 지정한 국가에 한하서 관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 발행되는 특혜 C/O의 종류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한국과 유럽 간의 거래에서는 한EU FTA C/O가 발행되며 이는 C/I와 같은 상업서류에 원산지신고서문안을 기재하여 발행합니다. 어율로 KORUS가 한미 FTA C/O라면 화물이 한국과 미국 사이에서 오가는 경우에만 발행될 실익이 있습니다.
무상 수출 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카페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1.당사는 해외수출자A로부터 제품을 수입하고있습니다. 2.최근 제품의 일부 부분품을 당사에서 국내매입을해서 해외수출자A에게 보내주게 됐습니다 3.해외수출자A는 당사가 보낸 부분품으로 완제품을 만들어 당사에게 보낼 예정입니다. 4.당사가 매입해서 수출자에게 보낸 부분품은 완제품의 악세사리 개념으로, 당사에서 무상으로 보내는 대신 해외수출자도 제품가격을 인상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당사에서 부분품은 무상임으로 무상수출로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당사에서 수출할때 거래구분을 어떻게 해서 수출해야 하는지 문의드립니다.	무상으로 사급을 줘서 완제품을 수입하는 것이므로 29로 하면 됩니다. 29 위탁가공(국외가공)을 위한 원자재 수출(무상사급품 인정)
L/C 건 OBL 크로스	안녕하세요 L/C건 OBL 2건을 서로 크로스해서 개설은행에 잘못 발송이 되었습니다 개설은행으로부터 서류 회수 요청은 한 상태인데 이런 경우에 CNEE가 자기 화물이 아니여도 찾아갈 수가 있을까요? 화물을 반출해갈까봐 걱정됩니다..	b/l consignee에 수입자 A의 상호가 기명되지 않고 B사의 상호가 기명되면 A가 OB/L 인수하더라도 화물인수를 위한 D/O 요청에 대해서 포워더가 거부합니다. 그리고 B/L consignee가 은행 지시식(to the order of 개설은행)의 B/L을 A사가 당해 개설은행으로부터 배서 받아서 인수하면 A사는 당해 화물에 대한 d/o를 포워더에게 충분히 요청 가능합니다. 아울러 b/l consignee가 shipper 지시식(to order, to order of shipper)으로 shipper의 배서가된 b/l을 A사가 인수하면 당연히 포워더에게 D/O 요청 가능하고 포워더는 D/O 발행해야합니다.
L/C건 보험사 노티스 관련 해석 요청	안녕하세요. 아래 문구의 경우 어떻게 보험사에 notice 해야하는건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 CFR 조건 04. INSURANCE TO BE COVERED BY OPENER. (APPLICANT가 부보) ALL SHIPMENTS UNDER THIS CREDIT MUST BE ADVISED BY THE BENEFICIARY WITHIN 5(FIVE) DAYS AFTER SHIPMENT DIRECTLY TO XXX INSURANCE COMPANY AND THE APPLICANT AND US REFERRING TO THE COVER NOTE NO. 123456789 GIVING FULL DETAILS OF SHIPMENT. A COPY OF THIS ADVICE SHALL ACCOMPANY EACH SET OF DOCUMENTS.	수입자가 적하보험 가입하는 조건입니다. 그렇지만 수출자가 선적 후에 보험사와 수입자에게 선적통지하라는 내용 같습니다. 그런데 관련 내용에 대한 내용을 이행했다는 beneficiary's certificate와 같은 서류로 증명하라는 내용이 없는 "비서류적 조건"으로서 불명확한 지시입니다. 가능한 beneficiary's certificate로 관련 내용 이행을 했다는 사실을 증명하여 은행으로 제출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우리은행 비대면 신용장 개설후 조건병경 신청해야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완전 초보입니다만 힘겹게 첫 수입 우리은행 인터넷 뱅크에서 비대면신용장을 개설했습니다. 그런데 수출자의 요청에 따라서 조건변경을 신청해야 해서 다시 인터넷뱅킹에 접속했는데요. 수정되는 부분만 기입해야 하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신청인, 수익자 등 처음 개설하려고 기재했던 내용 전부다 입력해야 하는지 급 질문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은행 lc 오픈 할때 사이트에서 아래 처럼 클릭하여 오픈했는데요 수출자가 46A: FULL SET OF SHIPPED ON BOARD 이렇게 정정요청이 왔습니다. 어떻게 정정해야 하는지 문의 드립니다.	오래전기억이긴한데창두개띠우거나메모장에기본내용은복붙 엘시번호 셀러바이어등 변경사항만 어덜스란에 비포에프터이렇게나타낸것같아요
차상반출 질문	차상반출 관련하여 카페에 있는 글을 다 읽어보고 개념자체는 이해를 했는데 진행 방법이 구체적으로 없어서 문의를 드립니다 1월 26일 입항하는 선박에 컨테이너 36개를 차상반출 하려고하는데 화주사에서 요청을 하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운수사에 차상반출할거라고 전달은 해놓은 상황이고 B/L넘버도 받아놓은 상황인데 차상반출을 위해서 ONE나 HMM에 따로 메일을 보내서 차상반출 요청을 해야하는건지 아님 운수사에 전달하고 운수사에서 알아서 처리해주는건지... 조금 난해한 질문 죄송합니다	실화주분이시면 관세사에 입항 전 신고하시며, 포워더사에게 차상반출로 요청 하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포워더사이시면 edi 신고 및 관세사에 신고 말씀 하시고 선사에 메일로 차상반출로 메일 보내시면 되겠습니다.
간접수출업체 환급 문의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에서 A라는 물품을 수입하고 거래처에 납품을 하는데요 그런데 그 거래처에서 저희한테 구매한 A물품에 다른 기기들을 추가하여 수출을 한다고 합니다. 이 경우, 저희 회사도 간접수출업체에 해당이 될까요? 환급대상이 되는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예를들어 저희가 CPU를 거래처에 판매하였는데, 거래처에서는 CPU와 본체와 다른기기를 조립하여 PC형태를 만들어 수출한 상황	간접수출하고는 다른 방법입니다 수입한물품을 제조사에 납품하는 경우 분증(분할납부증명서)를 발행해주시면 제품을 구매하여 제조한 제조사가 환급을 받습니다 수입자는 분증을 발행해주는 조건으로 관세만큼 추가 비용을 청구할수 있습니다 분증 발행을 하지 않는 제조사도 있습니다 어차피 판가에 관세가 포함되어 판매되는 것으로 위의 내용과 잘 검토하시어 양자간 협의하시면됩니
혹시 동물사료 샘플을 DHL 특송으로 유럽에 발송해 보신 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국내 연구소에서 만든 실험용 동물사료(분말) 샘플 1kg 를 분석 목적으로 스페인에 보내야 하는데... 예전에 DHL로 한번 보냈다가 수입국도 아닌 경유국 독일 세관에서 검사 지정된 적이 있거든요... 결국은 승인나서 무사히 잘 도착하긴 했지만 거의 한달을 묶여 있었어서 분석에 차질을 빚었었습니다. 이번에도 또 세관검사에 걸릴까봐 염려가 되어서요. 무엇을 근거로 검사지정건으로 분류가 되었던건지 필수 검사는 아닌것 같은데... 발송시 인보이스나 운송장 등에 표기 사항 관련해서 검사 지정건으로 분류되는 확률을 낮출 수 있는 팁 같은게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ㅠ	사료라서 그렇습니다 100프로는 아니지만 사료 성분에 따라서 검사 걸릴 확률이 높은 품목은 맞습니다.
도착 후 CNEE 및 DESC 정정	안녕하세요, CMA 통해 르하브르 40RF 진행 했습니다. 선사 다이렉트로 진행했고, LC 개설 건이지만 아직 전달 받지 못했습니다. 화주분은 LC 수령 전이고, 아마 도착 시점에 LC 전달이 될 것 같다고 하시는데, SI 작성 시 사전에 OBL 발행 및 LC 개설 안내를 받지 못해서, WB 진행으로 마감했습니다. CNEE 및 디스크립션 추후 정정해야 하는데, 도착하고 나서 정정이 다 가능한가요? 다이렉트 건이라, 정정 가능 여부 및 패널티 관련 문의는 그럼 CMA와 다이렉트로 확인해야하는 걸까요.. 정정하는 것도 머리 아픈데 파트너가 없으니 더 막막하네요 ㅠ.ㅠ	한국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B/L Consignee가 A사이고 운송인 측에서 한국 세관에 입항적하목록 제출한 상태인데, 향후에 A를 B사로 변경하려면 인감증명서, 화물포기각서를 세관에 제출해야 consignee 정정 가능합니다.
BL 컨사이니 지시식일 경우 서렌더 처리 가능한가요?	이번에 수입하려는 품목이 금액이 커서 LC로 결제하려고 하였는데, 상사분께서 이번에 환율이 많이 떨어져서 상황 봐서 TT로 결제하고 싶다고 하셔서 업체에 결제조건 변경 가능한지 문의하였습니다. 그런데 업체에서 이미 BL 내용을 선사에 제출하여 수정이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ETD는 12월 초이고, 컨사이니는 to the order of industrial bank of korea입니다.. 1) 부킹하면서 제출한 정보는 원래 수정이 어려운가요? 2) 컨사이니가 상기처럼 지시식일 경우에는 혹시 서렌더 처리가 안 될까요?	surrender 처리되면 유가증권 기능이 상실됩니다. surrender 된 운송서류로 화물의 소유권 이전이 불가(포기되었으니 누구에게도 화물 소유권 없음)하며 배서를 통한 consignee 권리(D/O 요청권리) 역시 불가합니다. 따라서 surrender 처리되면 기명식으로 화물을 찾는 자를 기명해야합니다.
방글라데시 수출건-계약서상 CNF였는데 신용장은 CPT 입니다 ㅜ	제목 그대로인데, 이거는 제가 서류 준비 할때 둘중 뭐로 적어야 하나요? 왜 이렇게 바뀌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정확히 "CPT ICD (목적항)" 이렇게 신용장에 적혀있습니다. 아시는 분 혹시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CNF와 CPT는 다른 인코텀스입니다. 신용장에서 CPT로 기재되어 있다면 신용장 하에서 은행으로 제출되는 모든 서류에는 CPT로 기재되는 게 맞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능한 CPT 보다는 CFR(CNF와 동일한 조건)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CPT는 분쟁의 소지가 있는 조건입니다. CPT 수입지 항구하시면 수입지 항구에서 발생되는 비용을 수출자에게 청구하는지 혹은 수입자에게 청구하는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반면에 CFR 수입지 항구이면 수입지 항구 비용부터는 수입자에게 청구됩니다.
비엘관련 문의 입니다.	포린이 입니다. 궁금하것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보통 LCL수출시 콘솔사와 협의하여 진행을하는데 체크비엘을 전달해주고 이상유무 확인하고, 이상없으면 비엘 발행한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하면 이비엘이 화주한테 전달이 되는건지, 아니면 저희한테 주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OBL 건인지 서렌더 건이지 확인하라고 하는데, 서렌더는 입금 관련해서 이상없으면 발행을 해주는걸로 아는데 OBL건이면 도착지측에 비엘이 전달되어야 DO처리 되는걸로 아는데 그렇다면 OBL은 콘솔사에서 보내주는건가요? 아니면 저희가 전달을 하는건가요? FCL도 궁금합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이해가 잘안되기도 하고, 선배님들 귀찮으시겠지만, 사람 살린다고 생각하고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B/L의 발송과 수신은 계약 당사자 간에 이루어집니다.
물품 수리 후 재수출 진행시 인보이스 물품가격	클레임 물품반입(거래구분 89)으로 수입 후 수리하여 재수출진행하려고 합니다. 담보설정없음, 재수출이행 조건으로 관세 감면 받았었구요. 수리비를 따로 받아 재수출 진행하려고 하는데 이와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인보이스 작성시, 물품은 수리용으로 수입신고했던 금액 그대로 적고 추가로 수리비를 기재하면 되나요? 다른 문의 글 검색해보니, 물품은 무상으로 적고 수리비만 유상으로 적으라는 말이 있어서 헷갈리네요. 재수출 진행시, 무조건 재수출이행 조건으로 수입신고했던 당시의 물품 금액과 일치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C/I에 repair 된 물품으로서 재수출되는 물품을 기재하고 수입신고필증의 가격과 동일하게 기재 및 무상 건이니 free of charge 기재합니다. 그리고 그 밑 부분에 repair fee를 기재하시면 됩니다.
LC 분할선적 관련 건	안녕하세요. LC 거래에서 Partial shipment not allowed + LC에 Description으로 1-10까지 물품 리스트가 적혀서 발행된 경우입니다. 실제로 물품 선적이 1-9까지의 물품은 되고 10은 선적 안되는 경우, 이 경우 하자 네고가 되나요? (-> 요지는, 분할선적 금지인 LC에서 물품 명세 리스트에서 물품이 일부 선적 안되는 경우 이것이 하자 네고에 해당하는지? / 빠진 물품의 선적 및 대금 수량의 +, - 등은 고려하지 않을 것.) 반대로, 물품명세가 상세하지 않은 경우, 예) Spare parts for the machine. 이 경우에는 실제로 싣기로 한 수량 (예 10개면)보다 작아도 서류상으로 하자가 안될것 같은데 맞나요?	1,DESCRIPTION 상의 물건이 명백히 빠져 있으므로 하자가 될것 같네요. 2.LC 에 수량이 명시되어 있고 상응하는 금액이 적혀 있을 거라고 생각되므로 수량을 적게 선적하면 하자가 될것 같습니다.
LC cable Nego 시 원본 서류 발송	화물이 12/31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입자(중국업체)가 원본 서류가 없어서 화물 인수를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수입자에게 LG로의 화물 인수 안내를 하였으나 OBL로만 화물 인수가 가능하다 하여 현재 원본 서류 기다리는 중) 궁금한 것은, LC Cable Nego중인 상황 하에서는 원본 서류가 개설은행으로 발송 불가인지 알고 싶습니다. LC Cable Nego를 한 다는 것 자체가 하자서류 인수를 요청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와는 별개로 원본 서류는 개설 은행으로 발송 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케이블 네고가 끝날때 까지 원본 서류는 수출자 측에 있는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cable nego란 단순히 수출지 은행에서 개설은행으로 전신을 이용하여 하자 건임에도 인수하겠냐는 의사를 물어서 인수하겠다고 하면 그대 원본 선적서류를 발송하는 것으로 압니다.
상품에 국가명만 기재되어 있을 경우 이는 원산지 미표기로 봐야하나요 원산지 부적절 표시로 보나요	안녕하세요 상품에 "MADE IN" 이 빠진채 원산지 국가명만 기재되어 있을 경우 이를 원산지 미표기로 봐야할까요 아니면 원산지 부적절 표시로 봐야할까요 정말 딱 상품을 봤을때 아래와 같이 다른 문구 전혀 없고 원산지 국가명만 기재되어있긴한데 이 경우 원산지 미표기가 아닌 원산지 부적절 표시로 보는게 맞지 않나 해서요 Ex) FRANCE ROMANIA CHINA 혹시 이런 경우 원산지 부적절로 판결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꼭 그렇지만은 않고 수입물품의 크기가 작아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물품의 원산지를 표시할 수 없을 경우 국가명만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상황과는 약간 다르지만, 예를들어 중국산 제품에 'Italy'라고 표시한 것은 원산지 오인표시로 판정됩니다.
용어질문이요~	포워더 견적 받다보면 약어가 많네요~ 이번에 받은 견적에는 CGC, AMS, FEC 3가지가 있었는데, CGC : EDI전송비 AMS : 미국향 사전적허목록 제출 이렇게 찾아봤고, FEC 는 뭔지 못 찾았는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미국향이 아닌데 AMS 가 청구되면 이건 잘못된 견적인가요? 경유지도 미국은 아닌데... AMS 비용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작성해주신 글의 용어를 보니 항공으로 진행되시는 것 같습니다! CGC의 경우 말씀주신 것과 같이 EDI 전송비용 AMS는 해상의 경우 작성해주신 것과 같이 미국향 사전적하목록제출 이지만 항공의 경우 ADVANCED MANIFEST SERVICE FEE로 사전신고비용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FEC의 경우 공항 작업지 내 핸들링 비용으로 확인했으나 자세한 사항은 포워딩에 물어보심이 정확하실듯 싶습니다~
배는 이미 출항했는데 통관 진행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포딩사에서 근무 중입니다 배는 금일 새벽에 출항을 했는데, 고객사에서 물건을 다른걸 컨테이너에 실었다고 합니다. 원래 싣기로 했던 짐은 다음 항차에 선적 예정이고, 다른 짐으로 통관을 진행해야하는데 관세사무소에서는 이미 배가 출항해서 수출통관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될까요? *** 선적된 짐과 예정했던 짐이 쉬퍼가 서로 다릅니다	수출신고는 신고 대상 물품이 국내에 위치하고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수출신고하실 때 물품소재지를 관세사무실로 전달하는데 그 물품소재지는 국내 주소지여야 하며 해당 주소지를 관할하는 세관으로 수출신고서를 전산 제출합니다. 이미 선적된 건에 대해서는 수출신고필증을 정정하는 게 가능한지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미 선적된 수출신고 수리 건은 취하가 안됩니다.
일본 수출 RCEP 명의 관련 질문	현재 RCEP 적용하여 수출하고자 원산지증명서 발행 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생산자(한국)로부터 수출자(저, 한국)가 제품을 구입하고, 그것을 수입자(일본)에게 판매/수출하는 형식인데 꼭 수입자 명의(1번 EXPORTER)의 원산지증명서가 필요한가요? 생산자는 수출에 대해 일절 관여하고 있지 않는데도 CTC 조건이라 생산자 명의가 필요하다고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혹시 일본으로 수출하시는 분들 중에 수입자에게 이런 요청 받아보신 분 계실까요? 수출 신고나 인보이스는 다 수출자 명의로 했는데도 왜 이렇게 요청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	RCEP C/O '3.. Producer’s name, address and country (if known)' 란에 생산자를 기재함에 있어, 생산자를 노출 원하지 않으시면 "NOT AVAILABLE"이라고 기재할 수 있다고 아래의 RCEP 운영 지침서 44페이지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무상 샘플 환특법상 환급 문의드립니다.	환특법에 근거하여보면 환급을 받을수있다고되어있는데 문제는 일반 수출물품으로 신고하고 일반 수출물품과 란을 나눠서 샘플만 단가 0으로 입력하고 샘플이라고 기재하여 수출된 무상샘플입니다. 거래구분 92, 결제방법은 GN으로 신고되지않은 무상수출인데 환특법상 환급 신청 대상인가요?	환특법 상에서 수출 후에 관세환급 신청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수출신고필증의 결제방법이 유상 신고되어야 합니다. 무상 신고된 건에 대해서 관세환급 신청하려면 제시하신 내용처럼 계약을 조건으로 발송하는 무상 샘플이어야하고 이를 입증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상이란 거래하는 물품에 대해서 돈 거래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물품의 가격이 0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무상 건이라도 수출입 신고할 때 정상가로 신고하는 게 맞습니다.
이 경우 부가세 면세는 안되는지 궁금해요!	고수님들 안녕하세요. 무역업무를 처음으로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문의드립니다. 클레임 대체품으로 작년11월 무상견품(92)로 일본으로 수출을 진행했으며, 금액은 $20,000으로 책정하여 수출신고를 했습니다. 근데 이 기기가 다시 고장 발생으로 올 2월에 수리목적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단순 수리목적의 수입이고, 수리하여 다시 반출 할 예정인데, 부가세가 $20,000의 10% 금액이 청구되었습니다. 너무 금액이커서 이 부가세는 면세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문의드립니다.	애초 수입신고를 관세사무실로 요청하실 때 repair 후 재수출 건이라는 수입 사유를 정확하게 전달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이러한 건은 관부가세만큼의 금액을 납부하는 게 아니라 서울보증을 통해서 납세보증서 받아서 세관에 제출하는 담보 제공을 할 수 있습니다.

Subsets and Splits

No community queries yet

The top public SQL queries from the community will appear here onc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