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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소재 대학병원에 소속된 내과 전문의 A가 콜레라 환자를 진단했다. A가 할 조치는?,병원장에게 보고
+A는 제1급 감염병으로 진단을 받았다. B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A와 밀접하게 접촉했다. B는 증상이 없다. 역학조사관은 이 단계에서 B를 무엇으로 분류하는가?,감염병 의심자
+검역소 내 격리병동에 격리되어 있던 콜레라 환자 A의 감염력이 없어진 것이 확인되었다. A에 대한 조치는?,격리 해제
+A 의원 B 원장은 요양급여비용 지급과 관련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처분에 대해 이의신청을 했다. B는 이의신청에 대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결정에 불복하여 심판청구를 하려고 한다. B가 심판청구를 할 수 있는 곳은?,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종합병원의 병원장이 적법하게 흡연실을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은?,병원건물 옥상에 냉방장비가 구비된 흡연실 설치
+A 의원 B 원장은 업무시간에 내시경실 조제대에 미다졸람과 프로포폴을 비치하고 사용한다. 업무시간이 끝난 야간에는 잠금장치가 설치된 철제금고에 두 약품을 보관하다가 아침 업무시간이 되면 조제대에 비치하고 사용한다. B에게 가해질 제재는?,없음
+A 의원에는 4명의 의사가 마약류를 처방한다. 처방하는 마약류는 졸피뎀과 모르핀뿐이다. 졸피뎀은 의사 4인 모두 처방하지만 모르핀은 1명만이 처방한다. 이 경우 A 의원의 마약류관리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은?,A 의원에 종사하는 약사
+"의사 A는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가슴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하려고 한다. 환자에게 환자의 현재 상태, 향후 치료계획과 가슴 컴퓨터단층촬영이 필요한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고 동의를 얻었다. 「보건의료기본법」에 규정된 국민의 권리 중 의사 A가 존중하기 위해 노력한 것은?",보건의료서비스에 관한 자기결정권
+응급환자 5명이 비슷한 시각에 차례로 응급실로 실려 왔다. 응급실 의사 A는 5명 모두에게 응급의료를 실시해야 한다. 응급의료를 행하면서 A는 누구에게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는가?,위급한 환자
+A 의원 B 원장은 관할 구청장이 발송한 진료기록 제출 요청서를 받았다. 감염병전문병원에 입원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환자가 확진되기 3일 전에 A 의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니 역학조사를 위해 해당 환자의 진료기록 사본을 제출해 달라는 내용이다. B가 할 조치는?,요청에 응함
+"종합병원의 신경과 전문의 A가 신체거동이 불편한 80세 남자 환자와 외래 진료실에서 나누는 대화이다. 현재 감염병은 유행하지 않는다. 「의료법」에 따라 밑줄 부분에 들어갈 A의 답변으로 옳은 것은?환자: 선생님, 제가 사는 곳이 산간 오지에 있는 마을이라서 병원까지 오는데만 2시간 이상 걸리는데다, 혼자 사는 처지라 누구 도와줄 사람도 없고… 너무 힘들어서 병원까지 오기가 힘이 듭니다.의사 A: 그래도 꾸준히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환자: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비대면으로 온갖 것들이 다 된다는데, 직접 안 만나고 집에서 선생님 진료를 받고 싶습니다. 꼭, 부탁합니다.의사 A:",“제가 원격으로 집에 계신 환자분을 직접 진찰하고 진료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다음 중 의사에게 허용된 면허행위에 해당하는 것은?,상급종합병원 내과 전문의가 자신의 지도하에 간호사에게 진료 보조를 하게 한 행위
+"제약회사 직원 A는 종합병원 의사 B를 만나, 자사에서 생산하는 모르핀의 처방량을 늘리는 조건으로 5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줄 테니 앞으로 잘 봐달라는 취지의 부탁을 했다. B는 이를 수락하여 상품권을 받았고, 후에 기소되어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아 확정되었다. 보건복지부장관이 B에게 할 수 있는 처분은?",면허자격 정지
+광역시에 A 의원을 개설한 B 원장은 해외연수를 이유로 3개월의 휴업신고를 했다. 휴업기간 동안 진료기록부를 직접 보관하기 위한 조치는?,보관계획서를 제출하여 관할 보건소장의 허가를 받음
+"75세 뇌졸중 환자(남자) 의 배우자가 남편의 항고혈압제를 처방해달라고 의사 A에게 왔다. 환자는 거동이 현저히 곤란하고, A는 환자에게 3년 동안 계속 동일한 항고혈압제를 처방해왔다. 환자는 집에 누워만 지내는 상태로 A가 직접 진찰할 수는 없다. A가 판단하기에 환자에게 항고혈압제를 처방할 필요성과 안전성이 인정될 경우 취할 조치는?","배우자와 환자의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확인 후 대리수령 신청서를 제출받아 처방전 교부"
+의료기관 개설자인 의사 A는 환자에게 시행하지도 않은 자기공명영상촬영 진료비를 다수 청구한 사실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확정되었으며 의사면허는 취소됐다. A는 의사면허를 언제부터 재교부받을 수 있는가?,면허 취소일부터 3년 경과
+A 의원 원장인 B는 건강검진버스를 활용하여 C군 소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다수를 상대로 건강검진을 하려고 한다. C군에는 보건소 대신 보건의료원이 설치되어 있다. 건강검진을 실시하기 전에 B가 할 조치는?,건강검진 실시 10일 전까지 C군 보건의료원장에게 신고
+병원(‘가’특별시 ‘나’구 소재) 에 입원 중인 환자(‘다’광역시 ‘라’구 거주) 가 농축적혈구를 수혈받고 심각한 수혈부작용이 발생하여 심폐소생술을 시행받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병원장이 할 신고 절차는?,‘나’구 보건소장을 거쳐 ‘가’특별시장에게 신고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된 35세 남자를 진단한 의사가 전파 방지에 필요한 사항을 알리고 이를 준수하도록 지도하려고 한다. 의사가 할 보건지도의 내용으로 옳은 것은?,“전파 가능성이 이렇게 높은데도 다른 사람에게 전파를 매개하는 행위를 하면 형사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21세 산과력 0-0-0-0인 미혼 여자가 4개월 동안 월경이 없어서 병원에 왔다. 소변임신반응검사는 음성이라고 한다. 초경 이후 월경주기는 불규칙했고, 등과 얼굴에 여드름이 심했으며, 얼굴과 아랫배에 털이 많았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골반초음파 사진이다. 치료는?난포자극호르몬7.0 mIU/mL (참고치, 5～20) 황체형성호르몬17 mIU/mL (참고치, 5～20) 에스트라디올65 pg/mL (참고치, 20～400) 갑상샘자극호르몬2.4 mIU/L (참고치, 0.34～4.25) 프로락틴22 ng/mL (참고치, 1.9～25) 총테스토스테론100 ng/dL (참고치, 20～80) ",복합경구피임제
+40세 남자가 외래치료 명령을 받고 병원에 왔다. 10년 전부터 아내가 자신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몰래 나가서 바람을 피웠다고 의심하면서 불안해했다. 아내의 흐트러진 옷차림이 외도의 증거라고 확신했으며 하루에도 수시로 전화하여 아내가 집에 있는지 확인했다. 외도 사실을 인정하라며 아내를 구타하여 경찰에 신고되었다. 면담 원칙은?,외도 생각이 날 때 느끼는 불안에 대해 물어본다.
+"32세 산과력 0-0-0-0인 여자가 월경통이 심해서 병원에 왔다. 2년 전 난소낭종절제술을 받았다. 골반초음파 사진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수술을 원하지는 않는다. 처치는?혈색소 12.1 g/dL, 백혈구 6,800/mm^3, 혈소판 220,000/mm^3 C-반응단백질4 mg/L (참고치, <10) 암항원(CA) 125 45.8 U/mL (참고치, <35) CA 19-9 5.0 U/mL (참고치, <37) 암배아항원(CEA) 3.0 ng/mL (참고치, <5) 알파태아단백질5.0 ng/mL (참고치, <8.5) ",디에노게스트
+"52세 여자가 2개월 전부터 질분비물이 있어서 병원에 왔다. 4개월 전에 자궁근종으로 전자궁절제술을 받았다. 아랫배 통증과 배뇨통은 없다. 골반검사에서 맑은 액체가 질 안에서 보이고 육안으로는 이상이 없다. 질분비물 젖은펴바른표본검사 결과와 소변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질분비물 젖은펴바른표본검사: 이상세포 없음소변: 적혈구 0～1/고배율시야, 백혈구 0～1/고배율시야",인디고카민검사
+"58세 남자가 7시간 전부터 윗배가 아파서 병원에 왔다. 평소에 알코올간경화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소화궤양에 의한 천공으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혈압 130/90 mmHg, 맥박 95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7.5℃이다. 배 전체가 딱딱하고 배에 압통과 반동압통이 있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수술 전 투여해야 할 제제는?혈색소 10.3 g/dL, 백혈구 22,000/mm^3, 혈소판 120,000/mm^3 프로트롬빈시간 20초(참고치, 12.7～15.4) 활성화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 30초(참고치, 26.3～39.4) 총단백질 6.5 g/dL, 알부민 3.0 g/dL,총빌리루빈 3.5 mg/dL, ",신선동결혈장
+"21세 여자가 식욕을 줄이고 싶다며 병원에 왔다. 1년 전 댄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춤이 예뻐 보이려면 날씬해야 한다는 생각에 3개월 만에 체중을 58 kg에서 51 kg으로 줄였다. 친구들이 예뻐졌다며 비결을 물어보자 의기양양해졌다. 4개월 전부터 아무도 모르게 치킨 1마리, 떡볶이 3인분, 아이스크림 2통을 허겁지겁 먹고 자책하는 일이 매주 반복되었다. 식사를 조절해서 먹으려고 노력하며 일주일에 두 번 필라테스를 한 시간씩 한다. 체중이 다시 늘었지만 근육이 붙어 날씬해 보인다는 생각에 크게 신경 쓰지는 않���다. 설사약을 먹거나 억지로 토하지는 않는다. 현재 키 163 cm, 체중 57 kg이다. 진단은?",폭식장애
+65세 남자가 7일 전에 급성쓸개염으로 응급 복강경쓸개절제수술을 받고 퇴원 후 병원에 왔다. 조직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치는?진단: 샘암종분화도: 저분화종양의 위치: 쓸개바닥크기: 14×6 mm침윤도: 근육주위 결체조직(perimuscular connective tissue) 절제면: 암세포 없음,간쐐기절제술 및 림프절절제술
+"38세 여자가 월경과다로 발생한 빈혈을 치료하기 위해 농축적혈구 수혈을 받은 지 30분 후에 추우면서 떨린다고 하여 수혈을 중단하였다. 1년 전 출산 때 하혈이 발생하여 농축적혈구를 수혈받았는데, 그때는 특별한 증세가 없었다고 한다. 수혈 시작 전에는 혈압 110/70 mmHg, 맥박 85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7℃였고 수혈을 중단할 때는 혈압 130/80 mmHg, 맥박 98회/분, 호흡 24회/분, 체온 38.1℃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색소 7.8 g/dL, 백혈구 6,800/mm^3, 혈소판 540,000/mm^3 C-반응단백질 4 mg/L (참고치, <10) 간접 빌리루빈 0.5 mg/dL (참고치, 0.2~0.9) 젖산탈수소효소 158 U/L (참고치, 115~221) 프로트롬빈시간 15.3초(참고치, 12.7~15.4) 활성화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 31.2초(참고치, 26.3~39.4) ",해열제
+"12개월 남아가 정기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에 왔다. 임신나이 32주, 출생체중 1,600 g으로 태어났다. 키 73 cm (10백분위수), 몸무게 9.2 kg (25백분위수), 두위 44.8 cm (25백분위수) 이고 신경학적 검사는 정상이다. 발달 상태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대근육운동: 네발기기 가능, 혼자 일어선다.가구나 소파를 붙잡고 걷는다.혼자 걷기와 계단 오르기는 못 한다.소근육운동: 엄지와 집게손가락 끝으로 작은 물건을 잡는다.언어: ‘엄마’, ‘아빠’, ‘맘마’를 적절하게 사용한다.두 단어로　된 문장은 사용하지 못 한다.사회성: 낯가림이 있으나, 엄마와 아빠를 좋아하며 잘 따른다.",정상
+"28세 여자가 6개월간 월경이 없고 임신을 원한다면서 병원에 왔다. 두통과 시야장애는 없다. 유방 및 음모 발달은 정상이다. 소변임신반응검사는 음성이다. 골반초음파검사와 안장자기공명영상의 결과는 이상이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난포자극호르몬 5.5 mIU/mL (참고치, 5～20) 황체형성호르몬 6.0 mIU/mL (참고치, 5～20) 에스트라디올 33 pg/mL (참고치, 20～400) 갑상샘자극호르몬 3.2 mIU/L (참고치, 0.34～4.25) 프로락틴 178 ng/mL (참고치, <25) 인슐린유사성장인자-I 122 ng/mL (참고치, 116～358) 총테스토스테론 60 ng/dL (참고치, 20～80) ",도파민작용제
+"58세 남자가 1주 전부터 배가 불러오고 아프다며 병원에 왔다. 열감이 있다고 한다. 간염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15년 전부터 간장약을 불규칙하게 복용해왔다고 한다. 혈압 110/70mmHg, 맥박 86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7.9℃이다. 공막에 황달이 있다. 앞가슴에 거미혈관종이 있다. 복부는 팽만하고 이동둔탁음이 있다. 복부 전체에 압통과 반동압통이 있다. 양쪽 정강뼈앞 오목부종이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11.9g/dL, 백혈구 11,200/mm^3, 혈소판 72,000/mm^3 프로트롬빈시간(INR) 1.8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21/1.2 mg/dL, 총단백질 5.6 g/dL, 알부민 2.4 g/dL,총빌리루빈 4.5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34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28 U/L HBsAg (-), anti-HBs (+), anti-HCV (+), HCV RNA (+) 복수: 백혈구 2,500/mm^3 (중성구 60%), 총단백질 1.2 g/dL,알부민 0.7 g/dL,",세포탁심
+"43세 남자가 1주일 전에 급성막창자꼬리염으로 수술을 받고 퇴원 후 피부 봉합사를 제거하기 위해 병원에 왔다. 하루 전부터 수술부위가 아팠다고 한다. 혈압 135/96 mmHg, 맥박 92회/분, 호흡 14회/분, 체온 36.8℃이다. 배는 부르지 않고 수술부위 외에는 압통이나 반동압통은 없다. 수술 상처부위에 요동이 있으며 상처 사이로 장액성 액체가 흘러나와, 상처를 개방하여 근막에 염증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치료는?",습윤드레싱
+32세 산과력 0-0-0-0인 여자가 1년 전부터 반복되는 골반통으로 병원에 왔다. 통증은 월경 기간에 더 심하다. 골반검사에서 아랫배에 압통은 없고 덩이는 만져지지 않는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과 난소는 정상이다. 골반컴퓨터단층촬영에서 자궁부속기와 주위조직에는 이상이 없다. 처치는?,복강경
+"임신나이 35주, 출생체중 2,200 g 신생아가 질분만으로 태어났다. 출생 직후 손톱과 피부에 태변이 묻어 있었고 잘 울고 활발하였다. 복사온열기에 눕히고 입에서 흘러나오는 분비물을 부드럽게 제거하였다. 생후 1분째 진찰에서 호흡이 불규칙하면서 점차 늘어지고, 심박은 80회/분이다. 처치는?",양압환기
+"23세 산과력 0-0-0-0인 여자가 1년 동안 월경이 없어서 병원에 왔다. 키 165 cm, 체중은 40 kg이다. 엄격한 식사와 운동으로 1년 동안 15 kg을 감량하였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과 난소는 정상이다. 프로게스테론 쇠퇴성 출혈은 없고,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쇠퇴성 출혈은 있다. 안장자기공명영상 결과는 이상이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난포자극호르몬1.5 mIU/mL (참고치, 5～20) 황체형성호르몬1.0 mIU/mL (참고치, 5～20) 에스트라디올10 pg/mL (참고치, 20～400) 갑상샘자극호르몬2.0 mIU/L (참고치, 0.34～4.25) 프로락틴15 ng/mL (참고치, 1.9～25) 총테스토스테론12 ng/dL (참고치, 20～80) 핵형검사46,XX",시상하부기능이상
+8세 남아가 쉽게 짜증을 내고 친구를 자주 때려 병원에 왔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지시를 따르지 못하고 집에서 자주 울고 떼를 썼으며 밤늦게까지 안 자서 엄마가 감당하기 힘들었다. 5세 때 한 차례 경련을 했고 이후로 괜찮아 치료를 받지 않았다. 지능지수는 49이다. 치료는?,리스페리돈
+"50세 남자가 10일 전부터 서서히 배가 불러온다고 병원에 왔다. 누나와 형이 간질환으로 약을 복용 중이라고 한다. 혈압 110/7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7℃이다. 결막은 창백하고 공막에 황달이 있다. 앞가슴에 거미혈관종이 보인다. 복부는 팽만하고 이동둔탁음이 있다. 복부에 압통이나 반동압통은 없다. 양쪽 정강뼈앞 오목부종이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복부 컴퓨터단층촬영 사진이다. 치료는?혈액: 백혈구 4,700/mm^3, 혈색소 10.4 g/dL, 혈소판 59,000/mm^3 프로트롬빈시간(INR) 2.1, 알부민 1.8 g/dL,총빌리루빈 4.2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69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18 U/L HBsAg (+), anti-HBs (-), anti-HCV (-) 알파태아단백질 3.9 ng/mL (참고치, <8.5) 복수: 총단백질 1.2 g/dL, 알부민 0.4 g/dL,백혈구 100/mm^3, 아데노신탈아미노효소(ADA) 9 U/L ",스피로놀락톤
+"35세 여자가 2주 전부터 배가 불러온다며 병원에 왔다. 2개월 동안 체중이 4 kg 줄었다고 한다. 혈압 110/70 mmHg, 맥박 97회/분, 호흡 21회/분, 체온 38.1℃이다. 의식은 명료하다. 배는 팽만하고 이동둔탁음이 있다. 배에 가벼운 압통은 있으나 반동압통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원인은?혈액: 혈색소 11.2g/dL, 백혈구 4,200/mm^3, 혈소판 169,000/mm^3 총단백질 6.0 g/dL, 알부민 3.3 g/dL, 총빌리루빈 1.2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34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21 U/L 아밀라아제 61 U/L, 리파제 30 U/L 복수: 백혈구 1,500/mm^3 (중성구 5%, 림프구 90%) 단백질 3.1 g/dL, 알부민 2.5 g/dL,아데노신탈아미노효소(ADA) 85 U/L 소변: 단백질 (-), 적혈구 0～2/고배율시야",복막결핵
+"16개월 남아가 잠든 직후 갑자기 눈을 위로 치켜뜨고, 양 팔다리에 힘을 주며 떨었다고 응급실에 왔다. 증상은 의식 없이 2분 정도 지속되었고, 청색증이 동반되었다. 한 달 전에도 열이 있을 때 같은 증상을 보였고, 형도 열이 있을 때 같은 증상을 보였다. 맥박 100회/분, 호흡 28회/분, 체온 38.5℃이다. 목구멍이 충혈되고, 배 청진에서 장음은 항진되었다. 정상 발달 중이며, 의식은 명료하고 신경학적 이상 소견은 없다. 진단은?",열성경련
+"45세 남자가 체중이 준다며 병원에 왔다. 6개월 전에 67 kg이던 체중이 현재 58 kg이다. 2개월 전부터는 밤에 춥고 떨리는 증세가 심해졌다고 한다. 양쪽 귓바퀴 뒤, 왼쪽 빗장 위, 그리고 양쪽 샅고랑에서 림프절이 만져졌다. 혈압 110/70 mmHg, 맥박 75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8℃이다. 검사는?",빗장위림프절절제생검
+대기오염의 증가에 따라 심뇌혈관질환 발생이 증가할 것이라는 가설을 설정하고자 한다. 적합한 연구설계는?,생태학적연구
+58세 여자 A는 약 3개월 전부터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어지럼이 있다. 그 전까지는 진료를 받지 않고 지내다가 한 달 전에 처음으로 이비인후과 의원을 방문하였다. 이후 현재까지 신경과와 이비인후과 의원 3군데를 더 방문하여 진료받은 결과 이상은 없다. 그러나 의사들의 말을 믿을 수가 없어서 대학병원을 가려고 한다. Suchman 모형 중 어느 단계인가?,의료인과의 접촉 단계
+A 병원은 진료비 지불방법 변화에 대비하여 규정된 장비와 인력으로 제왕절개술을 시행하고 수술 후에는 가급적 빠른 시일 안�� 환자를 퇴원시킬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적용될 진료비 지불방법은?,포괄수가제
+A 보건소는 인플루엔자 발생률을 낮추기 위하여 예방접종률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바람직한 보건의료가 갖추어야 할 특성 중 A 보건소가 개선하려는 요소는?,효과성
+동물성 지방 섭취 유무와 대장암과의 관련성에 대한 환자-대조군연구를 수행하였다. 통계검정을 통해 흡연에 의한 영향을 보정한 결과 교차비가 3.0에서 1.1로 바뀌었다. 이러한 결과를 초래한 원인은?,교란 바이어스
+"노트북 컴퓨터 생산업체에서 12개월 정도 프레임 수정검사 작업을 하던 외국인 근로자 5명이 머리가 아프고, 양쪽 발가락에 감각이 없다고 보건관리자에게 알려왔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양쪽 발목 심부건반사 감소, 다리 먼쪽의 감각 이상이 있다. 양쪽 다리의 신경전달속도는 감소되었으나 혈액검사와 안저검사 결과는 정상이다. 노출 의심 물질을 찾기 위한 소변검사 항목은?","2,5- 헥산디온(hexanedione)"
+건강면접조사에서 가구수입이나 학력 등 매우 민감한 개인의 특성을 질문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바이어스는?,측정 바이어스
+"병상 수가 각각 200병상, 210병상으로 규모가 비슷한 종합병원 두 곳의 연간 병상이용 효율성을 비교하려고 한다. 적합한 평가지표는?",병상회전율
+1980～90년대에 유명했던 코미디언 A는 하루 3～4갑의 담배를 피우는 중증흡연자였다. 2001년 A가 폐암 말기 진단을 받은 후 의사들은 흡연의 위험성을 교육하는 데 A의 사례를 많이 활용하였고 A도 사망할 때까지 금연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이후로 금연 사업이 확대되었고 흡연율이 감소하였다. 이 사례를 설명하는 데 적합한 건강관련행태 이론은?,건강믿음 모형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건강검진 결과 당뇨병으로 진단되었지만 당뇨병으로 진료를 받은 기록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화와 우편으로 당뇨병 진료를 독려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충족하려는 요인은?,의학적 필요
+인구 34만 명인 A 시 보건소에서는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서를 작성할 때 계획서에 모자보건 영역을 포함한다. 이는 지역보건사업에서 어떤 사업분류 유형에 해당하는가?,생애주기별 보건사업
+"항공우주산업체의 제조공정에서 10년째 일하는 40세 남자가 병원에 왔다. 몇 주 전부터 숨이 차고 마른기침을 하며, 피로하고 관절이 아프다고 한다. 고려해야 할 노출 물질은?",베릴륨
+일반인구집단에서 전리방사선 피폭량이 가장 많은 것은?,자연조사
+어느 해 8월의 마지막 주간에 A 광역시의 대학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어린이 천식 환자가 평소보다 20% 이상 증가하였다. 다른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입원 환자와 응급실 방문 환자도 함께 증가하였다. 원인 물질은?,오존
+"가습기 살균제는 1994년 국내에서 처음 판매되었고, 2011년 유해성을 확인하기까지 계속 사용되어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였다. 이 사건의 원인을 규명하게 된 첫 번째 과정은?",역학연구
+"개인의 사회적, 심리적, 행태적 요인을 중요시하는 건강모형으로 숙주요인, 외부 환경요인, 개인 행태요인으로 구성되는 것은?",사회생태학적 모형
+"새로운 호흡기 감염병이 출현하여 지난 6개월 동안 평소보다 많은 사람이 호흡기 증상을 호소하였고, 입원을 하거나 사망한 사람들도 증가하였다. 중증도를 나타내는 데 적절한 지표는?",치명률
+A 시의 고혈압 관련 건강지표를 파악하기 위한 면접조사에서 “현재 고혈압을 앓고 있습니까?”라고 질문하였다. 측정하려는 지표는?,시점유병률
+60세 여자가 만성피로를 호소하며 병원에 왔다. 담당 의사는 자신의 아내가 대표로 있는 회사에서 생산하는 건강보조식품 섭취를 권하였다. 그러나 그 회사의 대표가 자신의 아내임을 여자에게 알리지는 않았다. 그가 위반한 의사윤리 의무는?,이해상충 회피 의무
+5세 남아가 1주일 전부터 바이러스 뇌염을 심하게 앓은 후 심한 뇌손상으로 외부자극에 반응이 없는 뇌사 상태에 빠졌다. 부모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인공호흡기 치료를 계속 해달라고 요구한다. 조치는?,병원윤리위원회 자문
+22세 여자가 갑자기 숨이 차서 응급실에 왔다. 진찰 결과 응급 기관절개술이 필요했다. 응급의학과 신입 전공의는 이비인후과 당직을 호출해야 한다고 응급의학과 담당 교수에게 보고하였다. 응급의학과　 담당 교수는 전공의 수련과정에서 꼭 해야 하�� 시술이니 이번 기회에 직접 해보라고 지시하며 혹시 문제가 생기면 바로 상황을 보고하라고 했다. 신입 전공의는 아직 한 번도 기관절개술을 직접 시술해 본 경험이 없다. 응급의학과 교수가 고려해야 했던 윤리원칙은?,해악금지원칙
+"62세 여자가 3개월 전부터 피로가 심해져서 병원에 왔다. 3개월 동안 체중이 5 kg 늘었고, 10년 전 폐경했다고 한다. 혈압 138/86 mmHg, 맥박 68회/분, 호흡 16회/분이다. 앞목이 불규칙하게 만져지며 압통은 없다. 공복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T3 85 ng/dL (참고치, 77～135) 유리 T4 0.9 ng/dL (참고치, 0.8～1.7) 갑상샘자극호르몬 10.2 mIU/L (참고치, 0.34～4.25) 갑상샘과산화효소 항체 850 IU/L (참고치, <35) 에스트라디올 12 pg/mL (참고치, <59) 난포자극호르몬 65 mIU/mL (참고치, 18～153) 부신겉질자극호르몬 65 pg/mL (참고치, 6～76) 혈청 코티솔 10 μg/dL (참고치, 5～25) ",레보티록신
+"5세 남아가 방임상태에서 구조되어 경찰관과 함께 응급실에 왔다. 지난 15개월간 하루 한 끼 라면만 겨우 먹고 지냈다. 식욕은 있어서 2시간 전에 식사를 하였으나 복통, 구토, 설사는 없다. 키 104 cm (10백분위수), 체중 13 kg (<3백분위수), 머리둘레 50 cm (25백분위수) 이다. 혈압 85/50 mmHg, 맥박 72회/분, 체온 36.2℃이다. 의식은 명료하나 수척하고 기운이 없어 보인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입원 첫 날 영양 공급은?Na +/K+/Cl- 133/3.5/98 meq/L  칼슘 8.1 mg/dL (참고치, 8.8～10.8) 인 4.0 mg/dL (참고치, 3.7～5.6) 총단백질/알부민 6.0/2.8 g/dL, 포도당(식사 2시간 후) 85 mg/dL, 총콜레스테롤 98 mg/dL (참고치, 109～189) ",저열량 식사
+"9세 남아가 머리가 아파서 병원에 왔다. 수일 전부터 두통과 구토가 더 심해졌으며, 무기력해 보이고, 자주 넘어졌다. 혈압 100/50 mmHg, 맥박 80회/분, 체온 36℃이다. 양쪽 팔다리의 깊은힘줄반사는 항진되고, 발목클로누스(ankle clonus) 는 양성이다. 왼쪽 내사시와 얼굴신경마비가 있다. 실조보행을 보이며, 일자보행(tandem gait) 장애를 보인다. 검사는?",뇌자기공명영상
+"임신 16주인 20세 미분만부가 산전진찰을 받기 위해 병원에 왔다. 처음 산전진찰을 받는다고 한다. 제2형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고 임신 전에 당뇨병은 없었다고 한다. 초음파검사에서 예측태아몸무게는 130 g (10백분위수 121 g), 태반과 양수량은 정상이다. 소변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단백질 (-), 포도당 (3+) ",50 g 경구포도당부하검사
+"29세 여자가 3일 전부터 하루에 몇 차례씩 “누군가 나를 죽이려 한다.”, “집에서 뭔가 썩는 냄새가 난다.”는 말을 한다며 병원에 왔다. 정신질환의 과거력은 없었다. 신체검사 및 뇌 자기공명영상은 정상이다. 뇌파검사에서 왼쪽 측두엽의 극서파가 보인다. 치료는?",카르바마제핀
+"68세 남자가 2시간 전부터 갑자기 자신이 있는 곳이 낯설고 왜 거기에 있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며 응급실에 왔다. 발음이 어눌해서 말을 하기 힘들어 했고, 삼키는 것도 잘 되지 않았다. 응급실에 온 뒤로 계속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다고 한다. 신경학적검사에서 움켜잡기반사(grasp reflex) 와 손바닥턱반사(palm-chin reflex) 가 양성이다. 뇌 자기공명영상에서 뇌 피질의 다발성 허혈 소견이 관찰된다. 치료는?",항응고제
+"47세 남자가 건강검진 목적으로 안저검사를 받았다. 양쪽 망막에서 여러 개의 미세혈관류가 발견되었다. 4년 전 당뇨병을 진단받고 경구혈당강하제를 복용하고 있다. 시력저하나 시야장애는 없다. 혈압 124/82 mmHg, 맥박 88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5℃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치는?공복포도당 143 mg/dL,  당화혈색소 7.6% ",철저한 혈당 조절
+"20세 남자가 1주 전부터 숨이 찬다며 병원에 왔다. 움직이면 숨이 차고 기침이 나온다고 한다. 10일 전 감기약을 하루 복용하였다. 5년 전에 알레르기비염으로 진단받고 항히스타민제를 복용 중이다. 혈압 120/6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5℃이다. 양쪽 가슴 청진에서 쌕쌕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검사는?",폐기능검사
+"임신 8주인 32세 다분만부가 산전진찰을 받기 위해 병원에 왔다. 혈청 풍진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방문 시: 풍진항체검사 IgM 1.5 IU/mL (참고치, <1.2) IgG 25 IU/mL (참고치, <10) 방문 3주 후: 풍진항체검사 IgM 1.3 IU/mL (참고치, <1.2) IgG 24 IU/mL (참고치, <10) IgG 결합능(avidity) 검사 80% (참고치, low <40, borderline 40～60, high >60) ",경과관찰
+"3세 남아가 전신이 붓고 소변량이 줄���서 병원에 왔다. 평소 건강하게 지냈으며, 피부 병변은 없다. 혈압은 90/60 mmHg 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액: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20/0.7 mg/dL, 총단백질/알부민 3.9/1.5 g/dL, 총콜레스테롤 450 mg/dL, C3 105 mg/dL (참고치, 83～177) C4 43 mg/dL (참고치, 16～47) 소변: 단백질 (4+), 적혈구 0～5/고배율시야 백혈구 0～5/고배율시야 24시간 소변 단백질 2,500 mg",미세변화병
+"64세 여자가 점심 식사 후 자다가 깨지 않아 응급실에 실려 왔다. 혈액 검사 후 포도당 주입으로 의식이 돌아왔다. 당뇨병으로 진단받고 3년 전부터 티아졸리디네디온, 술포닐우레아, 디펩티딜펩티드분해효소-4억제제를 복용 중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10.1g/dL, 백혈구 8,200/mm^3, 혈소판 210,000/mm^3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42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43 U/L 포도당 30 mg/dL,  C-펩티드 4.3 ng/mL (참고치, 0.8～3.5) 당화혈색소 6.5%, 인슐린 82 μU/mL (참고치, 2～20) 혈액요소질소 35 mg/dL,  크레아티닌 1.9 mg/dL, Na +/K+/Cl- 138/4.7/101 meq/L  항인슐린항체 3.5% (참고치, <7) 소변: 포도당 (2+), 단백질 (2+), 케톤 (-) ",술포닐우레아 중단
+"63세 남자가 의식이 혼미해져서 병원에 실려 왔다. 친구들과 등산을 하던 중 폭우를 만나서 길을 잃었고 2시간 후에 쓰러진 채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의식은 혼수 상태이다. 혈압 90/60 mmHg, 맥박 45회/분, 호흡 10회/분, 체온 35.4℃이다. 정확한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부위는?",곧창자
+"임신 28주인 29세 여자가 1일 전부터 열이 난다며 병원에 왔다. 소변을 볼 때 요도 끝이 아프고 오른쪽 옆구리가 불편하다고 한다. 혈압 100/60 mmHg, 맥박 104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8.2℃이다. 오른쪽 갈비척추각에 압통이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제는?혈액: 백혈구 14,000/mm^3, 혈색소 10.0 g/dL, 혈소판 220,000/mm^3 혈액요소질소 12 mg/dL,  크레아티닌 0.6 mg/dL,  소변: 단백질 (-), 아질산염 (+) 적혈구 5～9/고배율시야, 백혈구 10～29/고배율시야",세포탁심(cefotaxime)
+"30세 산과력 2-0-0-2인 여자가 2시간 전부터 시작된 다량의 질출혈로 병원에 왔다. 일주일 전 임신 37주에 질분만하였다. 혈압 110/7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5℃이다. 복부진찰에서 자궁바닥은 배꼽에서 만져진다. 골반검사에서 핏덩이가 보이고 자궁목에서 지속적인 출혈이 보인다. 초음파검사에서 자궁 내 덩이는 보이지 않는다. 처치는?",옥시토신
+"65세 남자가 2년 전부터 왼손이 떨려서 병원에 왔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손떨림은 가만히 있을 때 생기고, 움직이면 없어진다. 팔과 손목 관절을 움직이면 약간의 저항이 느껴지고, 특히 왼팔에서는 톱니바퀴 돌리는 듯한 느낌이 있다. 걸을 때 보행장애는 없으나, 왼팔을 덜 움직인다. 안구운동장애, 기립저혈압 및 요실금은 없다. 진단은?",파킨슨병
+"28세 여자가 6개월 전부터 설사를 한다고 병원에 왔다. 긴장할 때 배가 아프고 하루 1～2차례 설사를 하며 한 달에 1～2번 정도 반복된다고 한다. 체중 변화는 없고 밤에 잠은 잘 잔다고 한다. 혈압 120/80 mmHg, 맥박 72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4℃이다. 복부청진에서 장음은 정상이고 압통은 없다. 복부 덩이는 만져지지 않는다. 대장내시경검사 결과는 정상이다. 치료는?",로페라미드
+"24세 남자가 난폭한 행동을 보여 응급실에 왔다. 주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흥분한 상태로 소리를 질렀다. 7시간 정도 지나 면담을 했을 때 의식은 명료했고 정신병적 증상은 없었다. 1년 전부터 외국인들과 자주 파티를 열면서 새롭고 신비로운 쾌감을 주는 약을 사용하곤 했고, 약을 하면 자신의 몸이 커지면서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주변의 색채가 강렬해지기도 했다고 한다. 오늘 파티에서는 평소보다 많은 용량의 약을 사용했다고 한다. 약을 한참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기분과 식욕의 변화나 신체 이상은 없다고 한다. 의심되는 물질은?",펜시클리딘
+"24세 여자가 갑자기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응급실에 왔다. 어제 어머니와 함께 은행에 갔다가 1년 동안 고생하며 모은 돈을 보이스피싱으로 모두 잃은 것을 알게 되었다. 책망하는 어머니와 다투고 울면서 뛰어나간 후 연락이 두절되었다. 오늘 아침 다니던 회사 앞에서 탈진된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지난 1년 동안 자신이 한 일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다. 오늘 날짜를 알고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놀랐다. 1년 이전의 일은 모두 기억하고 있고, 다른 인��기능 이상은 없다. 혈액 검사, 뇌파, 뇌 자기공명영상은 정상 소견이다. 진단은?",해리기억상실
+63세 남자가 아내에게 짜증을 많이 내어 병원에 왔다. 젊을 때부터 필요없는 물건도 버리지 않고 집에 쌓아 놓았고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심해졌다고 한다. 쌓아 놓은 잡동사니가 많아 집의 공간이 부족해졌다. 아내가 물건을 버릴까 봐 청소도 못 하게 했다. 최근에는 밖에서 남들이 버린 물건을 자꾸 들고 와서 아내와 자주 다투었다. 나중에 쓸지도 모르는 물건도 있고 추억이 있는 물건도 많은데 버리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주장한다. 진단은?,저장장애
+32세 남자가 엉뚱한 이야기를 한다며 어머니에게 이끌려 병원에 왔다. 어릴 때부터 텔레파시로 외계인과 대화하고 손끝으로 전파를 감지할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의 영혼은 지구와 공명하지 못해서 인간들이 자신을 싫어하고 박해한다며 가족 외에는 아무와도 연락하지 않는다고 한다. 밖에 나갈 일이 생기면 우주에 있는 동료들이 자신을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한다며 꼭 빨간색 망토를 입고 흰색 보도블록만 밟고 다닌다고 한다. 진단은?,조현형인격장애
+"임신 19주인 35세 다분만부가 질분비물이 증가하여 병원에 왔다. 복부 통증은 없다. 임신 28주에 조기양막파수로 조산한 적이 있다. 초음파검사 사진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혈액: 혈색소 13.1g/dL, 백혈구 9,000/mm^3, 혈소판 230,000/mm^3 C-반응단백질 1.5 mg/L (참고치, <10) 소변: 백혈구 0～1/고배율시야, 적혈구 0～1/고배율시야",자궁목원형결찰술
+"65세 여자가 3일 전부터 열이 나고 오늘 아침부터 식사를 하지 못한다며 응급실에 실려 왔다. 윗배가 아프다고 한다. 혈압 80/50 mmHg, 맥박 120회/분, 호흡 25회/분, 체온 39℃이다. 공막에 황달이 있으며 오른쪽 윗배에 압통과 반동압통이 있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장 먼저 할 조치는?백혈구 18,100/mm^3 (중성구 85%), 혈색소 9.6 g/dL,혈소판 70,000/mm^3 혈액요소질소 36 mg/dL,  크레아티닌 2.0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264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301 U/L, 알칼리인산분해효소 712 U/L 총빌리루빈 6.7 mg/dL,  직접빌리루빈 5.3 mg/dL, 포도당 220 mg/dL,  젖산 4.3 mmol/L (참고치, 0.5~2.2) ",0.9% 식염수 정맥주사
+"23세 남자가 1개월 전부터 오른쪽 아랫배가 아프다고 병원에 왔다. 식사와 관계없이 하루 2～3차례 설사를 하고 체중이 5 kg 줄었다고 한다. 키 175 cm, 몸무게 58 kg이다. 혈압 120/80 mmHg, 맥박 72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6℃이다. 복부청진에서 장음은 약간 증가되어 있다. 오른쪽 아랫배에 압통은 있으나 덩이는 만져지지 않는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슴 X선사진 결과는 정상이다. 대장내시경 사진이다. 치료는?대장조직검사: 치즈육아종 결핵균중합효소연쇄반응: 음성 대변배양검사: 음성",항결핵제
+"50세 여자가 1주 전부터 눈이 노랗다며 병원에 왔다. 쉽게 피로하고 저녁 때마다 온몸이 심하게 가렵다고 한다. 혈압 120/8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4회/분, 체온 36.6℃이다. 공막에 황달이 있다. 복부진찰에서 압통과 반동압통은 없고 만져지는 덩이도 없다. 복부 초음파검사에서 지라비대와 복수는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색소 14.5 g/dL, 백혈구 6,400/mm^3, 혈소판 150,000/mm^3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55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50 U/L 총빌리루빈 3.0 mg/dL,  직접빌리루빈 2.2 mg/dL, 알칼리인산분해효소 725 U/L, 감마글루타밀전달효소 300 U/L HBsAg (-), anti-HBs (+), anti-HCV (+), HCV RNA (-) 항핵항체 (-), 항미토콘드리아항체 (+) ",우르소데옥시콜산
+"45세 여자가 1주 전부터 눈이 노래진 것 같다고 병원에 왔다. 수 개월 전부터 피로했다고 한다. 침을 자주 맞고 5년 전 눈썹 문신을 했다고 한다. 혈압 120/8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6℃이다. 공막에 황달이 있다. 복부진찰에서 압통이나 반동압통은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복부 초음파와 복부 컴퓨터단층촬영 결과는 정상이다. 추가 검사는?백혈구 6,900/mm^3, 혈색소 14.0 g/dL, 혈소판 152,000/mm^3 프로트롬빈시간(INR) 1.1 총빌리루빈 3.0 mg/dL,  직접빌리루빈 2.1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120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186 U/L HBsAg (-), anti-HBs (+), anti-HBc IgG (+)  anti-HCV (+), HCV RNA 2x10^6 IU/mL",HCV 유전자형
+21세 남자가 우울하다며 병원에 왔다. 2년 전부터 화를 참을 수 없고 불안할 때마다 뾰족한 물건으로 손목을 그었다. 감정이 힘들 때마다 몸을 긋고 싶은 생각을 참기 어려웠고 긋다 보면 안도감을 얻기도 하였다. 3개월 전에는 “내가 아무리 매달려도 천사 같던 여자 친구가 나를 처참하게 버렸다.”며 화를 참기 어려워 1주일간 매일 손목을 그었다고 한다. 내 곁의 모든 사람들은 결국 떠나간다며 늘 공허하다고 한다. 진단은?,경계성인격장애
+"45세 여자가 혈압이 높다며 병원에 왔다. 불안하거나 긴장하면 혈압이 많이 오른다고 한다. 혈압 172/84 mmHg, 맥박 74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0℃이다. 가슴 청진에서 심음과 호흡음은 정상이다. 가정혈압과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검사는?가정혈압(mmHg) : 아침 118/84, 120/87저녁 141/94, 144/90혈액: 혈색소 13.0 g/dL,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4/0.7 mg/dL, Na +/K+/Cl- 141/4.0/101 meq/L  소변: 단회뇨 미세알부민/크레아티닌 51 mg/g (참고치, 0～30) ",24시간 활동혈압
+"57세 여자가 2일 전부터 팔다리에 멍이 들고 양쪽 팔꿈치가 부으면서 아프다고 한다. 7일 전부터 왼쪽 다리 깊은정맥혈전증을 치료하기 위해 헤파린 피부밑주사를 매일 맞고 있다. 혈압 100/60 mmHg, 맥박 95회/분, 호흡 26회/분, 체온 37.2℃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색소 12.0 g/dL, 백혈구 7,000/mm^3, 혈소판 100,000/mm^3 프로트롬빈시간 15.3초(참고치, 12.7～15.4) 활성화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 87초(참고치, 26.3～39.4) ",프로타민 정맥주사
+"임신나이 27주, 출생체중 750 g으로 태어난 신생아가 생후 5일째 갑자기 청색증이 발생하였다. 출생 직후 폐표면활성제를 투여받았고, 이후 기계환기치료 중이다. 심박 170회/분, 호흡 80회/분, 경피산소포화도는 오른손과 왼발에서 모두 60% 이다. 앞가슴이 팽창되고, 오른쪽 가슴 청진에서 호흡음이 잘 들리지 않는다. 검사는?",가슴 X선사진
+"17세 남자가 5일 전부터 양쪽 무릎이 붓는다며 병원에 왔다. 이전에 수차례 무릎 내 출혈로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혈압 120/80 mmHg, 맥박 85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6.5℃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색소 13.4 g/dL, 백혈구 9,800/mm^3, 혈소판 312,000/mm^3 출혈시간 3분(참고치, ≤7.1) 프로트롬빈시간 13초(참고치, 12.7～15.4) 활성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 90초(참고치, 26.3～39.4) ",혈우병A
+32세 여자가 목을 매다가 가족에게 발견되어 병원에 왔다. 임신 16주였으며 1개월 전부터 식사를 하지 않고 누워만 지냈다고 한다. 기분이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고 한다. 아이를 잘 키울 자신도 없고 살고 싶지 않으니 죽게 내버려 두라고 한다. 치료는?,전기경련요법
+"임신 35주인 33세 미분만부가 2주 전부터 왼쪽 외음부에 병터가 생겨서 병원에 왔다. 골반검사에서 왼쪽 소음순에서 통증이 없는 하나의 매끄러운 궤양이 관찰되고, 왼쪽 샅굴부위의 림프절이 만져진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매독혈청검사(VDRL) 양성(1:32) 매독균혈구응집검사(TPHA) 양성",벤자틴페니실린
+"35세 산과력 1-0-0-1인 여자가 분만 1시간 뒤 점점 심해지는 외음부 통증과 질출혈이 있다. 임신 40주에 4,200 g (90백분위수 4,057 g) 남아를 2시간 만에 질분만하였다. 혈압 90/60 mmHg, 맥박 100회/분, 호흡 24회/분, 체온 36.8℃이다. 골반진찰에서 자궁바닥은 단단하게 만져지고, 질경검사에서 자궁목에 열상은 없다. 외음부 사진과 혈액검사 결과이다. 처치는?혈색소 7.0 g/dL, 백혈구 13,000/mm^3, 혈소판 130,000/mm^3 ",절개 후 혈종제거
+"30세 여자가 2년 전 발생한 두드러기가 최근 심해져서 병원에 왔다. 2년 전부터 레보세티리진(levocetirizine) 을 규칙적으로 복용 중이다.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 두드러기가 매일 나타난다고 한다. 두드러기를 악화시키는 요인은 관찰되지 않았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12.0g/dL, 백혈구 9,000/mm^3, 혈소판 150,000/mm^3 혈청 총면역글로불린E 항체 80 IU/mL (참고치, 1～87) 음식물에 대한 알레르기 피부따끔검사 음성 항갑상샘항체 음성, 항미토콘드리아항체 음성",항히스타민제 증량
+"59세 여자가 2일 전부터 윗배가 아프고 열이 난다며 병원에 왔다. 구토를 하며 소변색이 진하다고 한다. 혈압 90/50 mmHg, 맥박 102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8.9℃이다. 공막에 황달이 있다. 오른쪽 윗배에 압통이 있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복부 컴퓨터단층촬영 사진이다. 치료는?백혈구 16,500/mm^3, 혈색소 12 g/dL, 혈소판 90,000/mm^3 총빌리루빈 6.5 mg/dL,  직접빌리루빈 4.7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전달효소 331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190 U/L 아밀라아제 240 U/L, 리파제 160 U/L ",내시경코쓸개길배액술
+"35세 여자가 1주 전부터 피로가 심해졌다고 한다. 평소에 월경량이 많았으며, 2주 전에 결핵으로 진단받아 항결핵제를 복용하고 있다. 혈압 120/80 mmHg, 맥박 85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7.3℃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색소 9.2 g/dL, 백혈구 6,000/mm^3, 혈소판 540,000/mm^3 그물적혈구 1.0%, 평균적혈구용적 65 fL (참고치, 80～94) 철 27 μg/dL (참고치, 41～141) 총철결합능 450 μg/dL (참고치, 251～406) 페리틴 90 ng/mL (참고치, 10～150)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35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30 U/L 총빌리루빈 1.2 mg/dL, ",경구 철분제
+"13개월 남아가, 형이 하루 전 홍역으로 진단을 받아서 병원에 왔다. 평소 건강하며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다. 맥박 100회/분, 호흡 28회/분, 체온 36.7℃이다. 예방접종 기록은 다음과 같다. 조치는?BCG 1회B형간염백신 3회 DTaP-폴리오-Hib 혼합백신 3회 폐렴구균단백결합백신 4회 일본뇌염백신 1회",홍역- 볼거리- 풍진 백신
+59세 여자가 질분비물이 있고 외음부가 건조하고 따가워 병원에 왔다. 보습제를 사용하여도 증상이 지속되었다. 40세에 자궁근종으로 자궁절제술을 받았고 왼쪽 다리의 깊은정맥혈전증으로 약물을 복용 중이다. 안면홍조와 불면증이 50대 초반에 있었다가 현재는 없고 성교통이 있다. 골반검사에서 외음부 위축이 관찰되었고 질분비물의 젖은펴바른표본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다. 처치는?,경질 에스트로겐
+"23세 여자가 식사 후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어지러워서 응급실에 왔다. 과거에도 수차례 식사 후 가렵고 두드러기가 났으나 특정 음식과 연관성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당시 시행한 일반적인 음식물 항원에 대한 알레르기 피부따끔검사와 혈청 음식물 특이면역글로불린E 검사에서는 음성이었다고 한다. 혈압 80/40 mmHg, 맥박 12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5℃이다. 검사는?",혈청 트립신분해효소
+"53세 여자가 3개월 전부터 시작된 극심한 피로감으로 병원에 왔다. 체중이 8 kg 줄고, 입맛이 없으며, 뭐든 먹으면 속이 메슥거린다고 한다. 8개월 전부터 부신기능저하증으로 진단받고 매일 히드로코르티손 25 mg을 복용 중이다. 4개월 전부터는 폐결핵으로 진단받고 항결핵제를 복용 중이다. 키 165 cm, 체중 53 kg, 혈압 100/60 mmHg, 맥박 88회/분, 호흡 16회/분이다. 치료는?",히드로코르티손 증량
+"55세 여자가 2일 전부터 열이 난다며 병원에 왔다. 며칠 전부터 평소보다 소변을 자주 본다고 한다. 1개월 전에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고 한다. 혈압 130/80 mmHg, 맥박 105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8.5℃이다. 왼쪽 갈비척추각에 압통이 있다. 소변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능성이 높은 원인미생물은?백혈구 10～20/고배율시야, 적혈구 0～5/고배율시야",대장균(Escherichia coli )
+9세 여아가 눈을 자주 깜박거리고 코를 씰룩이며 킁킁거려 병원에 왔다. 유치원에서 눈을 반복적으로 깜박거려 안과에서 검사를 받았으나 이상 소견은 없었다. 그 후 눈을 깜박이는 증상은 저절로 없어졌다가 1년 전부터 다시 발생하여 지속되고 있다. 치료는?,아리피프라졸
+"40세 여자가 건강검진에서 갑상샘 결절이 발견되었다며 병원에 왔다. 평소에 목이 아프거나 음식물을 삼키는 데 어려움은 없다고 한다. 혈압 120/80 mmHg, 맥박 82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7℃이다. 왼쪽 목에서 덩이가 만져진다. 갑상샘초음파에서 2.8 cm 크기의 경계가 불분명하고 내부에 미세석회화를 동반한 저에코 결절이 관찰되었다. 이 결절은 가는바늘흡인세포검사에서 비정형으로 보고되었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치는?T3 97 ng/dL (참고치, 77～135) 유리 T4 1.4 ng/dL (참고치, 0.8～1.7) 갑상샘자극호르몬 3.5 mIU/L (참고치, 0.34～4.25) ",가는바늘흡인세포검사 재시행
+"27세 여자가 우울하다며 병원에 왔다. 2개월 전 아버지가 자살한 뒤로 모든 것이 허무하게 느껴지고 자꾸 눈물이 난다고 한다. 아버지와 함께했던 일들이 생각나 잠들기 힘들고, 아버지가 나오는 꿈을 꾸다가 자주 깬다고 한다. 아버지가 그동안 힘들었다는 사실을 몰랐던 자신을 용서할 수 없어 죽고 싶다고 한다. 입맛이 없어 하루에 한 끼만 겨우 먹고 뭘 해도 재미가 없다고 한다. 2주 전부터는 도저히 일에 집중할 수 없어 직장을 그만 두었다. 진단은?",주요우울장애
+"60세 여자가 1주일 전부��� 변이 검게 나온다며 병원에 왔다. 무릎 관절염으로 6개월 전부터 소염진통제를 복용했다고 한다. 혈압 120/7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6.7℃이다. 배에 압통이나 반동압통은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시행할 검사는?혈색소 9.4 g/dL, 백혈구 7,400/mm^3, 혈소판 173,000/mm^3 ",식도위내시경
+"16세 여자가 아침부터 소변이 붉게 나와 병원에 왔다. 어제 체육관에서 자전거 운동을 격렬히 하였고 오늘 아침 심한 근육통을 느꼈다. 체중을 줄이고자 식사 조절을 하는 중이다. 키 160 cm (50백분위수), 체중 58 kg (75백분위수) 이다. 넓적다리와 장딴지에 심한 압통이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10 g/dL, Na +/K+ 135/5.7 meq/L  혈액요소질소 30 mg/dL,  크레아티닌 2.0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400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120 U/L 크레아틴키나아제 7,020 U/L (참고치, 39～238) 소변: 비중 1.030, 잠혈 (3+), 단백질 (1+) 적혈구 0～1/고배율시야, 백혈구 0～1/고배율시야",0.9％ 식염수
+"16세 남아가 성기가 작다며 병원에 왔다. 양쪽 고환의 용적은 각각 2 mL로 단단하게 만져진다. 음경은 신장길이(stretched length) 가 4 cm로 작았으며, 음모는 성성숙도 II기이다. 유방은 만져지지 않는다. 다리가 길고 키는 165 cm (14백분위수) 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유리 T4 1.1 ng/dL (참고치, 0.8～1.7) 갑상샘자극호르몬 1.8 mIU/L (참고치, 0.34～4.25) 프로락틴 11 ng/mL (참고치, 2.5～17) 총테스토스테론 122 ng/dL (참고치, 270～1,070) 황체형성호르몬 26 mIU/mL (참고치, 2.0～12.0) 난포자극호르몬 45 mIU/mL (참고치, 1.0～12.0) 염색체핵형: 47,XXY 뼈나이: 13세",테스토스테론
+"쌍둥이를 임신한 임신 22주인 39세 미분만부가 태동이 없다고 응급실에 왔다. 혈압 120/8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5℃이다. 골반검사에서 자궁목은 닫혀있다. 질분비물이나 출혈은 없다. 초음파검사에서 2 융모막 2 양막, 한쪽 태아는 둔위이며 태아 심박동은 140회/분이고, 다른쪽 태아는 둔위이며 심박동이 측정되지 않는다. 태반에 이상은 없다. 1주 전에 정밀초음파검사에서 태아에 이상은 없었다. 처치는?",경과관찰
+"35세 산과력 0-0-1-0인 여자가 3일 동안 지속된 질출혈로 병원에 왔다. 마지막 월경은 8주 전이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 내에 눈보라 모양의 병변이 보여 흡입긁어냄술을 받았다. 조직검사 결과는 완전포상기태이다. 혈청 베타사람융모생식샘자극호르몬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수술일 150,000 mIU/mL 수술 후 7일 350 mIU/mL",1주 후 베타사람융모생식샘자극호르몬검사
+"31세 산과력 0-0-1-0인 여자가 성교 후 4일이 지나서 응급 피임을 하기 위해 병원에 왔다. 월경은 28일 주기로 규칙적이고 마지막 월경 시작일은 14일 전이며, 피임은 하지 않았다. 적절한 피임법은?",울리프리스탈 아세테이트
+"생후 24시간이 된 신생아가 피부가 노랗게 보여서 병원에 왔다. 임신나이 36주, 출생체중 2,300 g, 질분만으로 태어났다. 모유를 먹이려 노력했지만, 잘 빨지 않고 자려고만 하였다. 모로반사는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색소 8 g/dL, 적혈구용적률 25%, 그물적혈구 17% 말초혈액펴바른표본: 유핵적혈구 증가 직접쿰즈검사 양성 혈액형: 어머니 O, Rh(-)  / 아기 O, Rh(+) 빌리루빈(총/직접) 29/0.9 mg/dL, C-반응단백질 3 mg/L (참고치, <10) ",교환수혈
+"25세 여자가 어제부터 열이 난다며 병원에 왔다. 머리도 아프고 온몸이 쑤신다고 한다. 방글라데시에서 1주 동안 봉사활동을 하고 2일 전 귀국하였다고 한다. 혈압 110/6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8.7℃이다. 얼굴과 몸통에 홍반성 발진이 있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백혈구 3,000/mm^3 (중성구 37%, 림프구 53%) 혈색소 14.0 g/dL, 혈소판 140,000/mm^3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104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86 U/L ",뎅기열
+25세 여자가 불안하다며 응급실에 왔다. 2주 전 출산한 뒤로 누군가 자신을 죽이고 아기를 납치하려고 한다며 초조해했다. 출산 중 자신의 배에 이상한 장치를 주입해서 감시한다고 주장하면서 가족들조차 의심했다. 임신 및 출산과 관련된 합병증은 없다. 치료는?,퀘티아핀
+8세 남아가 3개월 전부터 피부에 발진이 생겨서 병원에 왔다. 운동 후 땀이 나거나 따뜻한 물로 목욕할 때 사진과 같은 발진이 몸에 나타나면서 가려웠다. 발진은 1～2시간 지나면 좋아졌다. 진단은?,콜���두드러기
+"28세 여자가 6개월 전부터 자주 소변을 본다며 병원에 왔다. 자다가도 4～6회 소변을 보고, 하루 6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고 있다. 5년 전부터 양극성장애로 진단받고 치료를 받고 있다. 키 158 cm, 몸무게 50 kg, 혈압 110/80 mmHg, 맥박 88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7.1℃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공복 포도당 89 mg/dL,  당화혈색소 5.4% Na +/K+/Cl- 132/4.0/95 meq/L  ",소변 삼투질농도
+"25세 남자가 어지럽고 시야가 흐려져서 병원에 왔다. 자동차 워셔액을 음료수로 알고 마셨다고 한다. 혈압 120/80 mmHg, 맥박 87회/분, 호흡 17회/분, 체온 36.5℃이다. 의식은 명료하며 가슴 청진에서 호흡음은 정상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11.2 g/dL, 백혈구 8,5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3/1.2 mg/dL, Na +/K+/Cl- 145/3.9/105 meq/L  총이산화탄소 18 mmol/L소변: 잠혈 (-), 단백질 (-), 적혈구 0～2/고배율시야 백혈구 0～2/고배율시야",에탄올
+"50세 여자가 2주 전부터 운동 중 숨이 찬다며 병원에 왔다. 5년 전 천식을 진단받고 현재 단기작용 베타2작용제를 간헐적으로 흡입 중이라고 한다. 증상은 1주에 1회 정도 계단을 오르거나 빠르게 걸으면 나타난다. 혈압 120/7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5℃이다. 가슴 청진에서 호흡음은 정상이다. 치료는?",흡입 저용량 글루코코르티코이드＋포모테롤(formoterol) 복합제
+"65세 남자가 어지럽다고 병원에 왔다. 손이 저리다고 한다. 7년 전 위암으로 위전절제술을 받았다고 한다. 혈압 110/8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7℃이다. 윗배에 수술 반흔이 있고 복부청진에서 장음은 정상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색소 7.5 g/dL, 백혈구 3,200/mm^3, 혈소판 133,000/mm^3 프로트롬빈시간(INR) 1.1, 알부민 3.0 g/dL,총빌리루빈 1.2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28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19 U/L ",코발라민
+"64세 여자가 3일 전부터 오른쪽 팔이 붓는다며 병원에 왔다. 대장암이 간으로 전이되어 2개월 전부터 오른쪽 빗장뼈 밑에 삽입한 케모포트로 항암화학요법 중이다. 혈압 110/75 mmHg, 맥박 95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7℃이다. 오른쪽 위팔이 많이 부어있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색소 14.2 g/dL, 백혈구 8,900/mm^3, 혈소판 250,000/mm^3 ",빗장뼈아래정맥혈전
+"35세 여자가 머리가 아프다며 병원에 왔다. 1년 전부터 유치원에 보낸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봐 신경을 쓰면서 두통이 심해졌고 목과 어깨가 늘 뭉쳐있다고 한다. 수시로 유치원에 전화를 하는데도 마음이 놓이지 않았고, 집중력이 떨어져 회사에서 실수가 잦아졌다고 한다. 사소한 일에도 걱정이 많았으며 짜증이 많이 나고 쉽게 피로감을 느꼈다. 치료는?",벤라팍신
+"43세 여자가 오늘 새벽부터 설사를 해서 병원에 왔다. 어제저녁에 생선회를 안주로 술을 마셨으며, 10회 이상 물설사와 점액변을 봤고 배도 아프다고 한다. 혈압 115/68 mmHg, 맥박 98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7.2℃이다. 혀는 말라있고, 배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웠으며, 윗배에 약한 압통이 있으나 반동압통은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색소 15.4 g/dL, 백혈구 9,800/mm^3 (중성구 82%, 림프구 8.0%, 단핵구 10.0%), 혈소판 198,000/mm^3 ",급성위창자염
+"47세 남자가 공원에서 운동하다가 갑자기 숨이 막히고 가슴이 심하게 뛴다며 응급실에 왔다. 어지럽고 속도 메슥거리며 곧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한다. 심전도, 혈액검사, 가슴 X선검사에서 이상 소견은 없다. 30분 정도 지나자 증상은 점점 호전되었다. 지난 1개월 동안 비슷한 증상으로 응급실에 3번 갔다고 한다.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처럼 밀폐된 공간에서는 숨을 쉬기 힘들고, 갑자기 쓰러질까 불안하여 혼자 외출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치료는?",두려워하는 상황에 노출시키고 불안이 줄어들 때까지 기다린다.
+"임신 27주인 36세 미분만부가 2시간 전부터 물 같은 질분비물이 흐르고 배가 아파서 병원에 왔다. 혈압 110/7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6℃이다. 골반검사에서 태아는 둔위, 자궁목 4 cm 확장, 90% 소실, 하강도 -2이고, 질 내에 박동이 느껴지는 덩이가 만져진다. 니트라진검사는 파란색이다. 초음파검사에서 예측태아몸무게 750 g (10백분위수 719 g) 이고 양수지수는 7 cm이다. 처치는?",제왕절개술
+50세 남자가 술을 끊고 싶다며 병원에 왔다. 2년 전 사업에 실패한 후 자주 ���사를 거르고 아침까지 술을 마시다 직장에서 해고당했다고 한다. 술을 끊고 싶어 여러 번 단주를 시도했지만 술 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실패했다고 한다. 다시 단주한 지 열흘이 지났다. 치료는?,날트렉손
+"50세 여자가 1주일 전 아침에 선반 위의 물건을 내리다가 생긴 심한 어지럼으로 병원에 왔다. 어지럼은 누울 때나 누웠다가 일어날 때, 자다가 옆으로 돌아누울 때, 고개를 숙이거나 쳐들 때 갑자기 발생한다고 한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환자를 앉히고 환자의 머리를 45° 돌린 후 갑자기 뒤로 눕혀 머리를 검사대보다 20° 정도 낮게 유지하면, 20초 정도 눈떨림이 있다가 사라진다. 진단은?",양성돌발위치현기증
+"10세 여아가 5개월 전부터 설사와 복통이 있어 병원에 왔다. 매주 2～3일은 배꼽 주위와 왼쪽 아랫배에 복통이 있었고, 30～60분 정도 지속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여서 조퇴가 잦았다. 정상적인 대변을 보다가 복통이 발생하면 하루 5～7회 설사가 동반되고 배변 후에는 일시적으로 배 아픈 것이 사라졌다. 자는 도중에 배가 아파 깨는 일은 없었다. 혈변과 체중감소는 없다. 혈압 110/65 mmHg, 맥박 85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3℃이다. 키 139 cm (50백분위수), 몸무게 37 kg (50～75백분위수) 이다. 배 진찰에서 장음은 정상이고, 압통은 없으며 덩이는 만져지지 않는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색소 13.1 g/dL, 적혈구용적률 38%, 혈소판 325,000/mm^3 적혈구침강속도 8 mm/시간(참고치, <10) 총단백질 8.2 g/dL, 알부민 4.2 g/dL,C-반응단백질 5 mg/L (참고치, <10) ",과민대장증후군
+"47세 남자가 2시간 전부터 의식이 혼미해져서 응급실에 왔다. 20년 전부터 매일 소주를 2병씩 마셨다고 한다. 혈압 110/75 mmHg, 맥박 96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2℃이다. 배는 많이 부르고 청진에서 장음은 잘 들리지 않는다. 배에 압통 및 반동압통은 없지만 이동둔탁음이 있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색소 14.7 g/dL, 백혈구 7,740/mm^3, 혈소판 73,000/mm^3 포도당 135 mg/dL,  혈액요소질소 39 mg/dL, 크레아티닌 1.2 mg/dL,  총빌리루빈 6.5 mg/dL, 알칼리인산분해효소 264 U/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57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81 U/L 아밀라아제 90 U/L, 리파제 35 U/L 암모니아 230 μg/dL (참고치, 12～66) ",간성혼수
+67세 남자가 갑자기 시작된 혼동으로 응급실에 왔다. 5년 전 퇴직한 후 매일 막걸리를 4～5병씩 마셨다고 한다. 4일 전부터 배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려 막걸리를 전혀 마시지 못했고 다음 날부터 식은땀을 흘리며 안절부절못했다고 한다. 오늘 새벽에는 벌레가 기어 다닌다며 자신의 몸을 때렸다고 한다. 로라제팜 4 mg을 3차례 정맥투여하였으나 벌레를 쫓아달라며 소리를 지르고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 치료는?,할로페리돌
+"24세 여자가 1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주사를 맞은 후 바로 가슴이 답답해지고 땀이 나며 홍반이 생겼다. 혈압과 맥박은 다음과 같다. 의식은 명료하나 가슴 청진에서 쌕쌕거림이 들린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입원 당시: 혈압 120/7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16회/분현재: 혈압 90/60 mmHg, 맥박 140회/분, 호흡 32회/분",에피네프린 근육주사
+45세 남자가 라오스에 있는 댐 건설공사 현장에 6개월 동안 출장을 갈 예정이다. 성인이 된 후 예방접종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가장 필요한 백신은?,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80세 여자가 아침에 잠자리에서 깨워도 일어나지 않아 가족들이 응급실로 데리고 왔다. 이불 옆에는 15일분의 약봉지가 뜯겨 있었고 성분명은 알프라졸람(alprazolam) 이다. 평소에 정신은 명료하였다고 한다. 혈압 100/60 mmHg, 맥박 83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6℃이다. 이름을 불러도 눈을 뜨지 않고, 통증에는 반응을 한다. 심전도와 뇌 컴퓨터단층촬영은 정상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11.6g/dL, 백혈구 6,320/mm^3, 혈소판 275,0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6/0.8 mg/dL, Na +/K+/Cl- 138/3.8/100 meq/L  소변: 비중 1.015, 단백질 (-), 잠혈 (-) 벤조디아제핀 (+), 바르비투르산염 (-) ",플루마제닐
+"15세 여자가 5일 전부터 열이 나고 오한이 든다며 병원에 왔다. 음식을 삼킬 때 목이 아프다고 한다. 혈압 100/60 mmHg, 맥박 75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8.0℃이다. 목의 양쪽 여러 군데에서 1 cm 이하 크기의 림프절이 만져진다. 림프절은 압통이 있으나 주위 조직에 고정되어 있지 않다. 몸에서 발진은 보이지 않는다. 혈액검��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검사는?백혈구 13,780/mm^3 (중성구 25%, 림프구 64%) 혈색소 13.3 g/dL, 혈소판 209,000/mm^3 혈액요소질소 7 mg/dL,  크레아티닌 0.5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266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298 U/L  총빌리루빈 0.7 mg/dL, 알칼리인산분해효소 146 U/L (참고치, 33～96) C-반응단백질 13 mg/L (참고치, <10) ",혈청 바이러스캡시드항원(VCA) IgM 항체
+"25세 남자가 하루 종일 우울하다며 병원에 왔다. 고등학교 때부터 거의 매일 무기력하고 우울했다고 한다. 잠을 너무 많이 자고 하루 중 12시간 이상을 침대에서 보냈으며, 의욕이 없어 직장 생활을 계속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살아오면서 한 번도 기분이 들뜨거나 에너지가 넘친 적이 없었다고 한다. 평소 몸이 안 좋아 병원을 자주 다녔지만 별다른 이상 소견은 없었다. 치료는?",서트랄린
+"25세 산과력 0-0-2-0인 여자가 7일 전 성관계 이후 발생한 질분비물 증가로 병원에 왔다. 배뇨통, 빈뇨, 절박뇨가 동반되었다. 골반검사에서 요도에 고름이 보이고, 자궁목에도 심한 미란과 함께 고름이 보인다. 중합효소연쇄반응(PCR) 을 이용한 성매개감염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적절한 처치는?클라미디아트라코마티스(Chlamydia trachomatis) 양성 미코플라스마제니탈리움(Mycoplasma genitalium ) 음성 미코플라스마호미니스(Mycoplasma hominis) 음성 임균(Neisseria gonorrheae) 양성 질편모충(Trichomonas vaginalis) 음성 우레아플라스마우레알리티쿰(Ureaplasma urealyticum ) 음성",아지트로마이신＋세프트리악손
+"31세 남자가 회식 후 자다가 갑자기 다리가 마비되어 응급실에 왔다. 양쪽 다리의 감각은 정상이었으나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들지 못하였다. 15년 전 그레이브스병으로 진단받고 10년간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혈압 130/80 mmHg, 맥박 105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7℃이다. 혈액검사는?",칼륨
+"33세 여자가 2개월 전부터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본다며 병원에 왔다. 3년 전에 당뇨병으로 진단받고 메트포르민을 복용 중이다. 6개월 전부터는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한다. 당뇨병 가족력은 없다. 키 160 cm, 체중 52 kg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 혈액: 혈액요소질소 21 mg/dL,  크레아티닌 0.8 mg/dL,  Na +/K+/Cl- 139/4.7/104 meq/L, 칼슘 8.9 mg/dL, 공복 포도당 201 mg/dL,  당화혈색소 8.5% C-펩티드 0.5 ng/mL (참고치, 0.8～3.5) 소변: 포도당 (4+), 단백질 (-), 케톤 (2+) ",인슐린
+"73세 남자가 2개월 전부터 속이 쓰려서 병원에 왔다. 20년 전 위암으로 먼쪽 위절제술을 받았으며, 3년 전에 받은 식도위내시경검사에서 위는 정상이었다. 혈압 120/85 mmHg, 맥박 7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6.5℃이다. 배에 압통과 반동압통은 없다. 이번에 받은 식도위내시경 사진이다. 위조직생검 결과 샘암종으로 보고되었다. 복부 컴퓨터단층촬영 사진에서 위벽이 두꺼워져 있으며 주변장기 침범과 원격전이 소견은 없다. 치료는?",전체위절제술
+"42세 여자가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며 병원에 왔다. 일주일에 5회 걷기 운동을 하는 비흡연자이다. 현재 복용하는 약은 없다. 혈압 116/78 mmHg, 맥박 75회/분, 호흡 14회/분, 체온 36.7℃이다. 가슴 청진에서 심음과 호흡음은 정상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총콜레스테롤 223 mg/dL, 고밀도지질단백질 콜레스테롤 55 mg/dL, 저밀도지질단백질 콜레스테롤 149 mg/dL, 중성지방 154 mg/dL, 공복포도당 88 mg/dL, ",식사요법
+22세 여자가 하루 10시간 이상 자는데도 피곤하다며 병원에 왔다. 3년 전 대학에 입학해서 잘 지내다가 5개월 전 친구에게 여행을 가자고 했는데 거절당한 후 우울해지고 의욕이 떨어졌다. 재미있는 영화를 보면 잠깐 기분이 나아지지만 팔다리가 무겁고 생각하는 것도 귀찮아 주로 누워서 지내면서 학교도 가지 않았다. 식욕이 늘고 단것이 당겨서 최근 한 달 동안 체중이 5 kg 늘었다고 한다. 진단은?,비전형적 양상 동반 주요우울장애
+"27세 남자가 사소한 일에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며 병원에 왔다. 2년 전부터 며칠은 잠을 줄여 가며 시키지 않은 야근을 열심히 하기도 하였고 직장 동료에게 참견을 많이 하고 쉽게 흥분하기도 하는 반면, 1주일 정도는 출근도 못 할 정도로 우울했다고 한다. 2년간 평온한 기분으로 지내는 기간이 1달이 안 되어 가족들이 힘들어 했다. 치료는?",발프로산
+"35세 여자가 7개월 전부터 눈꺼풀이 처지면서 물체가 이중으로 보인다고 병원에 왔다. 증상은 오전보다 오후에 심해지고, 자고 나면 일시적으로 호전된다고 한다. 입마름, 변비, 배뇨장애는 없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깊은힘줄반사와 동공반사는 정상이다. 검사는?",반복신경자극검사
+"68세 남자가 갑자기 쓰러져서 응급실로 실려 왔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전신이 마비되어 있고, 말도 할 수 없다. 수평안구운동은 불가능하나, 수직안구운동과 눈깜박임은 가능하여, 이를 통해 외부와 소통할 수 있다. 진단은?",감금증후군
+"28세 남자가 1～2년 전부터 간헐적으로 잠깐잠깐 멍해진다며 병원에 왔다. 보호자 말에 따르면, 멍하게 한곳을 응시하면서, 입맛을 다시고, 왼손으로는 자신의 옷을 만지작거리고, 오른손으로는 주먹을 쥔다고 한다. 이때 남자는 불러도 대답이 없고, 1～2분 후에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이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다. 병소의 위치는?",왼쪽 측두엽
+"70세 남자가 머리가 아파서 병원에 왔다. 1개월 전부터 오른쪽 측두부가 하루 종일 욱신욱신 쑤시며 아프고, 특히 밤에 심해진다. 음식을 오래 씹으면 턱관절이 아파진다고 한다. 오른쪽 측두동맥을 촉진했을 때 맥박이 감소되어 있고, 압통이 있다. 혈액검사는?",적혈구침강속도
+"68세 남자가 1～2년 전부터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병원에 왔다.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는 데 문제는 없다고 한다. 신경심리검사에서 기억력이 저하되어 있으나, 수행기능, 언어기능 및 시공간기능은 정상이다. 뇌 자기공명영상은 정상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간이정신상태검사 28점",경도인지장애
+"3세 남아가 영유아 정기검진에서 심잡음이 있다고 하여 병원에 왔다. 혈압 90/55 mmHg, 호흡 25회/분, 경피산소포화도 98% 이다. 가슴청진에서 수축기와 이완기 모두에서 지속적 심잡음이 3/6도로 복장뼈 왼쪽 위 가장자리에서 들린다. 넙다리동맥에서 도약맥박이 만져진다. 치료는?",도관경유색전술
+"36세 남자가 건강검진 결과 소변에 이상이 있다고 하여 병원에 왔다. 혈압 128/83 mmHg, 맥박 66회/분, 호흡 14회/분, 체온 36.5℃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혈액: 혈색소 16.3 g/dL, 포도당 98 mg/dL,  크레아티닌 0.9 mg/dL, 소변: 비중 1.028, 단백질 (1+), 적혈구 0～2/고배율시야 백혈구 0～2/고배율시야",소변검사 재검
+"49세 여자가 2개월 전부터 다리가 붓는다며 병원에 왔다. 3년 전에 당뇨병으로 진단받고 메트포르민, 앤지오텐신전환효소억제제와 지질강하제를 복용 중이다. 혈압 135/85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4회/분, 체온 36.5℃이다. 양쪽 정강뼈앞 오목부종이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푸로세미드와 함께 추가할 치료는?혈액: 혈색소 12.9g/dL, 백혈구 9,200/mm^3, 혈소판 292,000/mm^3 총단백질/알부민 4.9/2.5 g/dL, 포도당 242 mg/dL, 총콜레스테롤 202 mg/dL,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25/1.2 mg/dL, Na +/K+/Cl- 139/4.6/107 meq/L  당화혈색소 7.9%, 총이산화탄소 23 mmol/L소변: 비중 1.017, 단백질 (4+), 적혈구 0～2/고배율시야 백혈구 0～2/고배율시야단백질/크레아티닌 비 5,100 mg/g",나트륨포도당운반수송체- 2 억제제(SGLT- 2 inhibitor)
+"66세 남자가 혈압이 높다고 병원에 왔다. 1년 전에 고혈압으로 진단받고 칼슘통로차단제를 복용 중이다. 혈압 155/95 mmHg, 맥박 72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7℃이다. 앤지오텐신수용체차단제를 추가로 복용하고 2주일 후에는 혈압 125/75 mmHg, 맥박 68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6℃이다. 앤지오텐신수용체차단제 투여 전과 2주 후의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투여 전: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9/1.1 mg/dL, 사구체여과율 70 mL/min/1.73 m^2 Na +/K+/Cl- 140/4.3/108 meq/L  투여 2주 후: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23/1.3 mg/dL, 사구체여과율 57 mL/min/1.73 m^2 Na +/K+/Cl- 139/4.8/106 meq/L  ",현재 치료 유지
+"68세 여자가 1시간마다 소변을 본다고 병원에 왔다. 소변이 마려우면 화장실에 급하게 뛰어가야 하고 근처에 화장실이 없으면 옷에 지리기도 한다고 한다. 밤에도 3～4회 소변을 보기 위해 깬다고 한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소변이 새지는 않는다고 한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케겔운동과 함께 필요한 조치는?혈액: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0/1.1 mg/dL, Na +/K+/Cl- 139/4.1/101 meq/L  소변: 비중 1.014, 단백질 (-), 적혈구 0～2/고배율시야 백혈구 0～2/고배율시야",배뇨 후 다시 배뇨
+"15세 여자가 초경이 없어서 병원에 왔다. 평소 피로감과 두통 때문에 학교 수업에 집중하기 어렵다고 한다. 초등학교 5학년 ��후 키가 거의 자라지 않았다. 키 152 cm, 체중 42 kg, 혈압 100/72 mmHg, 맥박 98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3℃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갑상샘자극호르몬 1.93 mIU/L (참고치, 0.34～4.25) 유리 T4 0.68 ng/dL (참고치, 0.8～1.7) 프로락틴 62 ng/mL (참고치, 1.9～25) 난포자극호르몬 1.2 mIU/mL (참고치, 1.6～7) 황체형성호르몬 0.1 mIU/mL (참고치, 1～7) 에스트라디올 1.2 pg/mL (참고치, <16) 코티솔 3.9 μg/dL (참고치, 5～20) 부신겉질자극호르몬 2.4 pg/mL (참고치, 6.0～76.0) 인슐린유사성장인자-I 80 ng/mL (참고치, 130～700) ",복합뇌하수체자극검사
+"49세 여자가 8개월 전부터 혈압이 높다고 병원에 왔다. 키 158 cm, 체중 58 kg, 혈압 156/108 mmHg, 맥박 88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5℃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액: 혈액요소질소 18 mg/dL,  크레아티닌 0.9 mg/dL, Na +/K+/Cl- 139/4.2/104 meq/L  갑상샘자극호르몬 1.9 mIU/L (참고치, 0.34～4.25) 유리 T4 1.45 ng/dL (참고치, 0.8～1.7) 알도스테론 26.3 ng/dL (참고치, 4～31) 혈장레닌활성 2.5 ng/mL/hr (참고치, 0.3～3.0) 1 mg 야간 덱사메타손 억제 검사:– 코티솔 1.0 μg/dL,– 부신겉질자극호르몬 0.6 pg/mL 소변: 메타네프린 0.62 mg/day (참고치, 0.05～0.34) 노르메타네프린 3.32 mg/day (참고치, 0.09～0.44) ",크롬친화세포종
+"24세 산과력 0-0-2-0인 여자가 오른쪽 아랫배에서 덩이가 만져진다며 병원에 왔다. 초경은 12세에 했고, 평소 월경주기는 30일로 규칙적이며, 최근 2개월 동안 월경이 없다. 골반검사에서 오른쪽 자궁부속기에 압통과 반동압통은 없고 표면이 매끄러우며 잘 움직이는 덩이가 만져진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과 왼쪽 자궁부속기는 정상이고 오른쪽 자궁부속기에 6.2 cm의 단방성 무에코 덩이가 보인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암항원(CA) 125 14 U/mL (참고치, <35) CA 19-9 7 U/mL (참고치, <37) 베타사람융모생식샘자극호르몬 2 mIU/mL (참고치, <5) 알파태아단백질1.5 ng/mL (참고치, <8.5) ",2개월 후 초음파검사
+"22세 여자가 4년 전부터 가끔씩 배가 아팠다며 병원에 왔다. 간헐적으로 식사 후 배가 불러오고 묽은 변을 본다고 한다. 혈압 120/80 mmHg, 맥박 7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5℃이다. 1개월 전 시행한 위내시경, 대장내시경과 복부 컴퓨터단층촬영에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백혈구 4,250/mm^3, 공복포도당 81 mg/dL, 크레아티닌 0.8 mg/dL, 총빌리루빈 0.9 mg/dL,  직접빌리루빈 0.3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14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12 U/L 아밀라아제 11 U/L, 리파제 13 U/L ",수소호기검사
+"84세 남자가 6시간 전부터 코피가 멈추지 않고 흘러내린다고 병원에 왔다. 4년 전 위장관절제수술을 받은 후부터 음식을 먹기가 힘들어 완전비경구영양을 받고 있다. 혈압 110/70 mmHg, 맥박 92회/분, 호흡 25회/분, 체온 36.9℃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색소 10.7 g/dL, 백혈구 3,200/mm^3, 혈소판 90,000/mm^3 프로트롬빈시간 36초(참고치, 12.7～15.4) 활성화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 41초(참고치, 26.3～39.4) ",비타민K 근육주사
+"80세 남자가 보름 전부터 피곤하고 숨이 차다고 병원에 왔다. 15년간 거의 매일 식사 대신 막걸리를 마셔왔다. 혈압 110/60 mmHg, 맥박 98회/분, 호흡 24회/분, 체온 36.7℃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색소 8.8 g/dL, 백혈구 3,000/mm^3, 혈소판 130,000/mm^3 그물적혈구 0.5% 평균적혈구용적 115 fL (참고치, 80～94) ",엽산결핍빈혈
+67세 여자가 건강검진 시 혈액검사에서 다음과 같은 이상이 발견되었다. 3년 전 자궁절제술을 받았을 때에도 혈액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어 항생제를 3주간 주 1회 근육주사를 맞았다고 한다. 조치는?신속혈장레아긴(RPR) : 1 : 1 형광매독항체흡수검사(FTA-ABS) : 반응(reactive),괜찮다고 안심시킴
+"5개월 여아가 4일 전부터 토하고 설사를 하면서 소변량이 줄어 응급실로 왔다. 매우 보채며 잘 달래지지 않았다. 체중은 7 kg으로 평소보다 0.8 kg 감소하였다. 혈압 82/54 mmHg, 맥박 135회/분, 호흡 40회/분, 체온 36.6℃이다. 피부 긴장도는 정상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혈액: 혈색소 13.5 g/dL, 적혈구용적률 42% 혈액요소질소 22 mg/dL, 크레아티닌 0.8 mg/dL, Na +/K+/Cl- 154/4.3/110 meq/L  소변: 비중 1.030",0.9% 식염수
+64세 남자가 병원 복도에서 쓰러졌다. 자극에 반응하지 않아 원내 심정지 코드 방송과 세동제거기를 요청하였다. 맥박이 만져지지 않고 호흡을 하지 않는다.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시작하였다. 다음 조치는?,세동제거
+"32세 여자가 10개월 전부터 얼굴, 손과 발이 붓는다고 병원에 왔다. 아침에 일어나면 눈꺼풀이 붓고 오후가 되면 반지가 꽉 끼어 손가락에서 빠지지 않는다고 한다. 평균적으로 아침 체중은 57 kg이나 저녁 체중은 59 kg이라고 한다. 호흡 곤란은 없다. 혈압 120/80 mmHg, 맥박 72회/분, 호흡 17회/분, 체온 36.2℃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치는?혈액: 혈색소 12.7g/dL, 백혈구 5,340/mm^3, 혈소판 283,000/mm^3 총단백질/알부민 7.5/4.0 g/dL, 총콜레스테롤 198 mg/dL,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2/0.9 mg/dL, 갑상샘자극호르몬 1.2 mIU/L (참고치, 0.34～4.25) 유리 T4 1.1 ng/dL (참고치, 0.8～1.7) 소변: 잠혈 (-), 단백질 (-), 적혈구 0～1/고배율시야",저염식
+"27세 산과력 0-0-1-0인 여자가 2일 전부터 아랫배가 아파서 병원에 왔다. 혈압 120/70 mmHg, 맥박 85회/분, 호흡 21회/분, 체온 37.9℃이다. 복부진찰에서 아랫배에 압통과 반동압통이 있다. 골반검사에서 화농성 질분비물이 보이고 자궁목을 움직일 때 통증이 있다. 복부초음파검사에서 막창자꼬리는 정상이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과 자궁부속기는 정상이고 곧창자자궁오목에 소량의 액체가 보인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혈액: 혈색소 12.0g/dL, 백혈구 13,000/mm^3, 혈소판 450,000/mm^3 C-반응단백질 15 mg/L (참고치, <10) 소변: 임신반응검사 음성",항생제
+29세 여자가 성폭력 피해자로 경찰과 함께 응급실에 왔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진료동의서작성
+"65세 산과력 3-0-1-3인 여자가 소변이 샌다고 병원에 왔다. 평소에 소변이 자주 마렵고 참기 힘들며, 밤에 화장실을 3번 이상 간다고 한다. 웃거나 재채기할 때 소변이 새지는 않는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없고, 골반검사에서 자궁과 부속기에 이상이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소변검사: 적혈구 0～1/고배율시야, 백혈구 0～1/고배율시야소변배양검사: 음성잔뇨: 40 mLQ tip 검사: 15도",항콜린제
+"32세 산과력 0-0-2-0인 여자가 질출혈로 병원에 왔다. 마지막 월경 시작일은 6주 전이고 월경주기는 1～2개월 간격으로 불규칙하다. 혈압 110/7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5℃이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과 자궁부속기는 정상이고 곧창자자궁오목에 액체는 고여있지 않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혈색소 12.0 g/dL, 백혈구 7,900/mm^3, 혈소판 220,000/mm^3 베타사람융모생식샘자극호르몬 1,000 mIU/mL",48시간 후 혈청 베타사람융모생식샘자극호르몬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