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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초

금전초(金錢草)는 천남성과에 속한 현화식물의 일종이다. 케냐에서 남아프리카 북동부에 이르는 아프리카 동부에 자생하는 열대다년생식물이다. 네덜란드의 묘목장은 1996년경에 최초로 금전초를 상업적으로 대규모로 증식하기 시작했다. 어원 식물학적 명칭은 한편으로는 소철의 속 플로리다소철속(en:Zamia)의 이파리와의 피상적인 유사성에서, 다른편으로는 학명이 고대 중동 언어의 어휘 culcas 또는 colcas에서 유래하였으며 아랍어로 qolqas(, ) 라고 명명된 토란속(en:Colocasia)과의 근연성에서 유래하였다. 식물학적 동의어로는 Caladium zamiaefolium, Zamioculcas loddigesii, Zamioculcas lanceolata 등등이 있다. 역사 금전초는 1829년에 로디그스 가문(en:Loddiges)이 Caladium zamiifolium이라는 명칭으로 최초로 기술했으며,(Bot. Cab. 15: t. 1408. 1829 ) 하인리히 빌헬름 쇼트(en:Heinrich Wilhelm Schott)가 스스로 만들어낸 Zamioculcas 속으로 옮겼고,(Syn. Aroid. 71. 1856) 아돌프 엥글러(en:Adolf Engler)가 오늘날의 명칭 Zamioculcas zamiifolia 을 확립하였다.(Das Pflanzenreich 4, 23B: 305. 1905.) 생장 금전초는 땅속의 다육질 뿌리줄기에서 까지 자라는 초본식물이다. 대개 상록식물이지만 가뭄이 들이닥치면 낙엽이 떨어지고, 다시 비가 내릴 때까지 감자처럼 생긴 땅속줄기의 형태로 버틴다. 잎들은 깃모양(en:Pinnation)이며 길이에 달하는 6-8쌍의 소엽(en:Leaflet (botany))을 이룬다. 색깔은 짙은 녹색이며 부드럽고 윤이 난다. 꽃은 여름 중반에서 가을 초반에 부분적으로 이파리 밑부분 사이에 가려진 길이 의 밝은 노란색에서 갈색 사이의 색깔을 띄는 육경화서(en:Spadix (botany))의 형태로 피어난다. 금전초는 대개의 식물들에 비해 수분을 많이 함유하여 이파리의 91%, 잎자루의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의 이파리가 반 년 이상의 수명을 지니기 때문에 광량이 적은 실내에서 물 없이 네 달 이상 생존하는 극단적인 생존력을 보여주는 것 같다. 공기정화 금전초는 실내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 2014년에 코펜하겐 대학교의 식물환경학부(Department of Plant and Environmental Science)에서 수행한 연구는 금전초가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순서대로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자일렌 등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0.01 mol/(m2 일) 정도의 분자 흐름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독성 금전초는 옥살산칼슘(en:Calcium oxalate)을 포함하는 필로덴드론(en:Philodendron) 등의, 독성을 함유하는 수많은 속을 포함하는 천남성과의 일부이다. 바늘처럼 생긴 옥살산칼슘 결정은 피부의 민감한 부위, 점막, 결막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2010년대에는 금전초가 엄청난 독성을 띌 수 있다는 헛소문이 퍼져나갔다. 이에 따르면 금전초가 암을 유발할 수 있으며 만지기만 해도 위험할 수 있다고 하여, 어떤 사람들은 금전초를 만질 때 장갑을 꼈다. 하지만 금전초는 전통적으로 어떤 지역에서 약으로 사용되었으며, 사무실에서 굉장히 흔히 키우는 식물이고 대규모로 재배되는 것을 보면 금전초의 독성이 그리 강하지 않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사실 2015년에 베르겐 대학교에서 브라인 쉬림프(en:Brine shrimp)를 치사량 검정lethality assay의 수단으로서 이용해 금전초의 추출물로 독성학적 실험을 수행했는데, 추출물의 농도를 1 mg/mL까지 올렸을 때조차 브라인 쉬림프에게 치명적이지 않았다. 과학자들은 "통념과는 대조적으로, 추출물은 유체의 생명력을 증진시키는 것처럼 보인다."고 결론내렸다. 재배 금전초는 원예식물(en:Horticultural flora)로 길러지며, 윤이 나는 잎사귀가 매력으로 꼽힌다. 15 °C 이하의 온도에 노출시키면 좋지 않으며, 18 - 26 °C의 온도에서 잘 자란다. 온도가 높으면 이파리가 곧잘 늘어난다. 온대지역에서는 실내식물(en:House plant)로 길러진다.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죽어버릴 수 있다. 잎광택제는 사용하지 말자. 어류부산물유화비료(en:fish emulsion), 지렁이똥 액체비료와 같은 액체비료를 제일 온화한 시기에 1/4, 1/8의 농도로 화분마다 한 달에 한 번 줄 수 있다. 금전초는 밝은 간접광을 좋아하지만 270lx (25 fc) 까지의 낮은 광량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으며, 이는 100와트 백열전구에서 70cm 떨어졌을 때의 광량과 비슷하다. 더운 지역에서는 이른 아침에, 비교적 추운 지역에서는 아침이나 오후에 햇빛을 직접 맞혀도 괜찮다. 이파리를 잘라꽂아 번식할 수 있다. 대개 떼낸 이파리의 밑부분을 습한 모래질 흙에 꽂은 다음 화분 전체를 폴리에틸렌 비닐봉지로 밀폐시킨다. 이파리가 썩어나갈 수 있지만, 흙 안에서 다육질 뿌리덩이가 자라나서 줄기를 뻗어 새로운 금전초가 된다. 이러한 과정은 최대 1년까지 소요될 수 있다. 단순히 질 좋은 원예용 흙에 이파리를 꽂고 그때그때 흙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방법도 있다. 민간요법 알려진 정보는 별로 없지만, 금전초는 탄자니아의 우삼바라 산맥(en:Usambara Mountains) 동부에서 이파리의 즙을 귓병 치료에 사용하고 말라위의 물란제 현에서도 약재로 쓰인다. 탄자니아에서는 금전초를 으깨 만든 찜질제가 현지에서 "음시파mshipa"라고 불리는 염증 상태를 치료하는 데 사용된다. 금전초의 뿌리는 탄자니아 북서부의 수쿠마족(en:Sukuma people)이 전통적으로 궤양을 치료하는 데 사용하였다. 화학물질 금전초는 acylated C-glycosylflavone apigenin 6-C-(6″-O-(3-hydroxy-3-methylglutaroyl)- β-glucopyranoside) 을 함유한다. 각주 외부 링크 아프리카의 식물상 유독식물 다육식물 천남성과

https://en.wikipedia.org/wiki/Zamioculcas

Zamioculcas

Zamioculcas is a genus of flowering plants in the family Araceae, containing the single species Zamioculcas zamiifolia. It is a tropical herbaceous perennial plant, native to eastern Africa including Kenya, KwaZulu-Natal, Malawi, Mozambique,Tanzania, and Zimbabwe. Common names include Zanzibar gem, ZZ plant, Zuzu plant, aroid palm, eternity plant and emerald palm. It is grown as a houseplant mainly for its attractive glossy foliage and easy care. Zamioculcas zamiifolia is winter hardy to USDA Zones 9–10. Dutch nurseries started wide-scale, commercial propagation of the plant around 1996. It was first described as Caladium zamiifolium by Loddiges in 1829, but moved to the genus Zamioculcas by Heinrich Wilhelm Schott and given its established name, Zamioculcas zamiifolia, by Adolf Engler. Etymology The genus Zamioculcas derives its name due to the similarity of its foliage to the cycad genus Zamia and its kinship to the Araceae genus Colocasia, whose name comes from the word “” or “” (in an ancient Middle Eastern dialect), and which is named qolqas (, ) in Arabic. Botanical synonyms include Caladium zamiaefolium, Zamioculcas loddigesii and Z. lanceolata. The species Zamiifolia means "leaves like Zamia" and is derived from the botanical name Zamia and the Latin folium, which means "leaf." Cultivars Zamioculcas zamiifolia 'HANSOTI13,' commercially known as 'Zenzi' Zamioculcas zamiifolia 'Dowon,' commercially known as 'Raven', is licensed by Costa Farms. Zamioculcas zamiifolia 'Super Nova' Zamioculcas zamiifolia ‘Chameleon’ Description Growth Pattern It is an herbaceous perennial growing to tall, from a stout underground, succulent rhizome. It is normally evergreen, but becomes deciduous during drought, surviving drought due to the large potato-like rhizome that stores water until rainfall resumes. The branches are pinnate, long, with 6–8 pairs of leaflets long; they are smooth, shiny, and dark green. The stems of these pinnate leaves are thickened at the bottom. Zamioculcas zamiifolia grows slowly, reaching heights and widths ranging from 2 to 4 feet. Inflorescence The flowers are produced in a small, bright yellow to brown or bronze spadix long, partly hidden among the branch bases; flowering is from mid summer to early autumn. Leaves Zamioculcas zamiifolia contains an unusually high water contents of leaves (91%) and petioles (95%) and has an individual leaf longevity of at least six months, which may be the reason it can survive extremely well under interior low light levels for four months without water. Cultivation Temperature It may survive outdoors as long as the temperature does not fall below around ; though best growth is between , while high temperatures give an increase in leaf production. In temperate regions, it is grown as a houseplant. Overwatering may destroy this plant through tuber rot. Bright, indirect light is best; some sun will be tolerated. Propagation Zamioculcas zamiifolia may be propagated by leaf cuttings: typically, the lower ends of detached leaves are inserted into a moist, gritty growing medium, and the pot is enclosed in a polythene bag. Though the leaves may well decay, succulent bulb-like structures should form in the bag, and these may be potted up to produce new plants. The process may take upwards of one year. The plant can also be propagated by division. Light Due to its strong green leaves, it is especially suitable for open, bright rooms. When grown indoors, the plant prefers bright indirect light but will tolerate low light conditions. However, lower light is not optimal for an extended period of time. Insufficient amounts of sunlight can result in leaves lengthening and/or falling off, yellowing (chlorosis), and generally uneven or disproportionate growth as the plant stretches towards a light source.When grown outdoors, Zamioculcas zamiifolia prefers part shade to full shade. Soil The substrate used must be well-drained and contain nutrients. It can be composed of a mixture of tanned ox manure, washed river sand and red earth (1:1:1). For indoor plants, use a well-drained potting soil mix. Water Zamioculcas zamiifolia roots are rhizomatous and have the ability to store moisture, thus aiding the plants in their drought resistance. The plants like regular waterings, but the soil should be allowed to dry out between waterings. Usage in traditional medicine Though little information is available, Z. zamiifolia is apparently used medicinally in the Mulanje District of Malawi and in the East Usambara mountains of Tanzania where juice from the leaves is used to treat earache. In Tanzania, a poultice of bruised plant material from Z. zamiifolia is used as a treatment for the inflammatory condition known as "mshipa". Roots from Z. zamiifolia are used as a local application to treat ulceration by the Sukuma people in north-western Tanzania. Chemicals Zamioculcas zamiifolia contains acylated C-glycosylflavone apigenin 6-C-(6″-O-(3-hydroxy-3-methylglutaroyl)- β-glucopyranoside). Air purification A 2014 study from the Department of Plant and Environmental Science at the University of Copenhagen shows that, in a laboratory setting, the plant is able to remove volatile organic compounds in this order of effectiveness: benzene, toluene, ethylbenzene and xylene at a molar flux of around 0.01 mol/(m2 day). The same study stated that any effectiveness on indoor environments is inconclusive. Toxicity Zamioculcas zamiifolia is part of the family Araceae, which includes many poisonous genera, such as Philodendron, Monstera, Anthurium, Dieffenbachia, Aglaonema and Spathiphyllum, all of which contain insoluble calcium oxalate. An initial toxicological experiment, conducted by the University of Bergen in 2015, on extracts from Z. zamiifolia (using brine shrimp as a lethality assay), did not indicate lethality to the shrimp, even at concentrations of extracts up to 1 mg/mL. The scientists conducting the experiment observed that, "…On the contrary, it could appear as though the extract contributed to improvements in the vitality of the larvae". References External links Monotypic Araceae genera Flora of Africa House plants Succulent plants Araceae Low light pl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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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의 농업

카타르의 농업은 기후가 건조하고 농경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원초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20세기 전까지만 해도 소규모 농업, 유목업, 어업이 생업의 필수 수단이었으며, 1939년 석유 추출 개시 이전까지만 해도 진주 채취와 낚시가 카타르 지방의 주요 수입원이었다. 현재 생업의 필수 수단으로서의 농업의 의미는 많이 퇴색되었지만, 카타르 정부는 식량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농업 및 어업을 장려하려고 시도하기도 했다. 역사 카타르 반도에서 가장 먼저 경작된 작물은 대추야자였으며, 청동기 시대 초반에 이루어진 대추야자 교역은 카타르 경제에 큰 영향을 주었다. 대추야자 잎은 건축 재료로서 널리 사용되기도 했다. 하지만 카타르의 기후는 대규모 작물 경작에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에, 진주 채취를 통해 얻은 이득보다 수익이 크지는 못했다. 카타르 주변 바다에는 진주가 풍부한 지역이 많았기 때문에 20세기 석유 발견 전까지 카타르 주민들에게 가장 큰 경제적 이익을 안겨 주었다. 일부 지역에서는 진주 교역을 낙타 사육으로 보충하기도 했다. 어업 또한 경제에서 중요하게 다뤄졌다. 존 고든 로리머는 자신이 1908년에 쓴 책 《페르시아만, 오만, 중앙아라비아 지명 사전》에서 이주민들의 농업에 대해 기록을 남겼다. 1950년대~1960년대에 카타르가 석유 시추로 많은 돈을 벌어들이자, 카타르의 식량 수입 능력이 증가하여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 수가 급감했다. 1970년대 초 식량 가격이 상승하자, 카타르 정부는 식량 자급자족의 필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1974년 초 카타르는 아랍농업개발기구에 연구자를 파견해 자국의 농업에 대해 연구해 줄 것을 요청했고 유엔의 육지 및 해양 자원에 대한 보고서와 대조하였다. 1974년 7월 시작한 연구는 같은 해 11월 정부에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종료되었다. 같은 해 9월에는 카타르에서 자국의 농업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한 위원회를 조직하였다. 또 같은 해 카타르 정부 부처의 보고서에서는 농업은 카타르의 총 GDP의 0.65%만을 차지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경작 및 생활양식 카타르의 토지 중 2.5% (28,000 헥타르) 만이 목초지로서 기능한다. 이 수치는 20년 전부터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온 것으로, 1980년에 256 헥타르밖에 되지 않았지만 1996년 8,312 헥타르까지 증가한 후 현재는 2만 8천 헥타르 이상이다. 현재 경제에서 농업은 매우 적은 부분을 차지한다.1994년 기준 농업 토지 8,312 헥타르 중 2,345 헥타르만이 영구농작물 재배에 쓰였고, 나머지 5,987 헥타르는 일년생농작물을 재배했다. 영구농작물 중 가장 많은 수는 대추야자였다. 당근, 감자, 양파, 사료무 등 뿌리채소 또한 카타르 농장에서 재배되는 주요 작물이다. 1960년~1970년 사이에 농업이 성장했다. 농장의 수는 4배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카타르의 지주들은 정부기관에서 근무하며 파키스탄이나 아랍계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는 경향이 있다. 1990년 기준 경작지의 48%는 채소(23,000톤), 33%는 과일 및 대추야자(8,000톤), 11%는 먹이(70,000톤), 8%는 곡물(3,000톤) 생산에 사용되었으며, 양 128.000마리, 염소 78,000마리, 낙타 24,000마리, 소 10,000마리, 말 1,000마리를 사육했다. 낙농업도 있어 닭 2,000마리를 사육했다. 달걀의 요구량 20%는 카타르에서 현지 조달된다. 농업 및 어업 장려 정책에도 불구하고, 둘을 합쳐도 1989년 기준 국내총생산의 1%만을 차지했다. 2017년 7월, 2017년 카타르 외교 위기로 인한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국경 폐쇄로 인해, 카타르는 일일 수요량의 3분의 1인 소 4천 마리를 비행기로 공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계획은 2018년까지 일일 수요량을 충족시키기 위해 추가로 소 1만 마리를 수입한다고 수정되었다. 카타르 지방자치 및 환경부에 따르면 육류, 유제품, 작물 생산량은 카타르 외교 위기 발발 시점인 2017년 6월부터 2018년 3월까지 400% 증가했으며, 수요량의 98%가 충족되고 있다. 토양 카타르의 토양은 모래질 롬부터 무거운 석회질 점토까지 다양하다. 경작 대부분은 롬 점토 토양에서 이루어지지만, 염분이 높고 영양소가 적으며 물 투과율이 높은 문제점이 있다. 카타르는 대부분 미풍화토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층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아 매우 얕다. 진주 1939년 석유 발견 전까지 카타르의 주요 수입원은 진주 채취였다. 카타르 영해에는 진주 생산지가 약 85곳 존재한다. 역사적으로 진주 수확은 3기로 나뉘었다. "한시야흐"는 4월 중순에 시작되어 40일간 지속된다. "가우스 알 케비르"는 진주 수확기의 중심으로 5월부터 9월까지 지속된다. "루다흐"는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였다. 다우의 일종인 삼북이 전통적으로 진주 채취에 이용되었다.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는 진주가 뭄바이로 보내져 분류된 다음 유럽 시장으로 보내졌다. 남은 진주는 바그다드 시장으로 흘러들어갔다. 카타르 북서부 해안의 정착지인 주바라흐는 근방에서 가장 크고 보존 상태가 양호한 진주 채취 정착지이다. 주바라흐는 18세기에 전성기를 맞았는데, 진주 생산지와 근접해 있고 페르시아만 항로의 중간에 있는 큰 항구라는 점에서 주로 엠포리엄(대형 상점)으로서 기능했다. 진주 양식 도입 및 20세기 대공황을 거치며 대부분의 카타르 주민이 진주를 포기했다. 어업 1966년 카타르 영해에서 새우를 잡아 냉장 공장에서 가공하기 위해 카타르 국립 어업 기업이 설립되었다. 도하에서 잡히는 물고기들의 주요 수출지는 일본이다. 한계 극심한 고온, 수자원 부족, 비옥한 토양 부족으로 인해 카타르의 농업 생산량은 저하되어 있다. 102만 헥타르에 달하는, 카타르 반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풍화토양은 매우 얕기 때문에 농작물 재배에 적합하지 않다. 얼마 되지 않는 지하수를 통해 몇 지역에서는 농경이 가능하지만, 급속도로 고갈되어 해수가 역류하여 내염 식물 이외에는 자라지 못하는 땅이 늘어나고 있다. 1966년 지하수 사용 속도는 1년당 2천만 m³였지만, 2000년에는 1억 2천만으로 증가했다. 연구에 따르면 대수층이 2025년에는 완전히 고갈될 것이다. 같이 보기 카타르 농업 진주 각주 외부 링크 카타르 지방자치 및 농업부 카타르의 농업

https://en.wikipedia.org/wiki/Agriculture%20in%20Qatar

Agriculture in Qatar

Agriculture in Qatar Till quite recently, it was thought that Qatar's environment was not at all favourable for plantation and organic farming due to its harsh temperature during the summer months, desalinated chlorine water, poor annual rainfall and arid soil that all add up to quite the challenge of turning a desert area into a green oasis is inherently limited in scope due to the harsh climate and lack of arable land. In spite of this, small-scale farming, nomadic herding, pearling, and fishing were the predominant means of subsistence in the region until the commencement of oil drilling in 1939. Although the relative importance of these activities has declined as a means of livelihood (with commercial pearling disappearing completely), the government has attempted to encourage agriculture and fishing to provide a degree of self-sufficiency in food. History Date palms were one of the earliest crops to be cultivated in the peninsula. Beginning in the Bronze Age, the trading of date palms had a significant impact the Qatari economy. Date palm leaves were also commonly used as a construction material. However, as Qatar's geography and climate was unsuitable for large-scale crop cultivation, the bartering of date palms had a lesser impact on Qatar's revenues than did pearling. As the waters surrounding Qatar contain some of the most abundant pearling beds in the world, this was the main source of income for Qatar's inhabitants until the discovery of oil the 20th century. Pearl trading was supplemented in some areas by camel breeding. Fishing also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economy. J.G. Lorimer's wrote about the role of agriculture for settled villagers in 1908 in his Gazetteer of the Persian Gulf: After Qatar began reaping significant monetary returns from oil drilling in the 1950s to 1960s, the number of Qataris employed in agriculture witnessed a decline, as the country now had the capacity to import large amounts of food. When food prices starting rising in the early 1970s, Qatar realized the importance of attaining food self-sufficiency. At the beginning of 1974, the emirate requested the Arab Organization for Agricultural Development to send researchers to study it and corroborate their results with those of an earlier UN report of the country's terrestrial and marine resources. After nearly half a year of study starting in July 1974, the research mission submitted its report to the government in November 1974. In September of that year, Qatar created a committee which would examine ways to help boost the country's agricultural development. A report released by Qatar's ministries, also in 1974, disclosed that agriculture only accounted for 0.65% of all contributions to Qatar's GDP. Cultivation and livestock Only 2.5% (28,000 ha.) of the land in Qatar is arable or suitable for use as pastureland. This is a major increase from the two prior decades. In 1996, 8,312 ha. of land was arable, while in 1980 only 2,256 ha. was arable. Farming currently plays only a minor role in the economy. Of the 8,312 ha. of arable land in 1994, 2,345 ha. were used to cultivate permanent crops, while 5,987 ha. were used to grow annual crops. Date palms were the most abundant permanent crop. Root vegetables such as carrots, potatoes, onions and fodder beets are also some of the most important crops produced by Qatari farms. Between 1960 and 1970 agriculture grew. The number of farms, for example, increased fourfold to 411. Qataris who own agricultural land or properties generally hold government jobs and hire Pakistanis, or non-Qatari Arabs to manage their farms. The government operates one experimental farm. Of land under cultivation in 1990, about 48 percent was used for vegetables (23,000 tons produced), 33 percent for fruit and date production (8,000 tons), 11 percent for fodder (70,000 tons), and 8 percent for grains (3,000 tons). In 1990 the country had approximately 128,000 head of sheep, 78,000 goats, 24,000 camels, 10,000 cattle, and 1,000 horses. There are also dairy farms and about 2,000 chickens for poultry. All but 20 percent of local demand for eggs is met domestically. Despite the encouragement of agriculture and fishing, these two elements of the economy together produced only about 1 percent of the gross domestic product in 1989. In July 2017, following the closure of Qatar's only land border with Saudi Arabia, the country announced plans to airlift 4,000 cows in a bid to meet around one-third of its dairy demand. Local company Baladna will be responsible for the dairy production. Later, Baladna announced that it will be importing an additional 10,000 cows so that they can meet Qatar's dairy requirements in full by 2018. Domestic production of meats, dairy products, and crops increased by 400% from June 2017, the onset of Qatar's diplomatic spat, to March 2018,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Municipality and Environment. Nearly all (98%) the demand for poultry is being met. By 2019, Qatar's vegetable output increased by 20% since mid-2017 to 66,000 tonnes per year. It is expected to further increase by 20,000-40,000 tonnes by 2020. Prior to the embargo, Qatar produced only 20% and 10% of its dairy and poultry needs respectively. By 2019, the country became self-sufficient. Soils Qatar's soils vary in soil texture, ranging from sandy loam to heavy calcareous clay. The majority of cultivation that occurs is on clay loam soil. However, there are numerous problems with this soil, including high salinity levels, low amounts of nutrients, and a bad water-infiltration rate. Most of the soils in Qatar are orthents, meaning they lack horizon development and are very shallow. Pearling Pearling was the main source of revenue for Qatar until the discovery of oil in 1939. Approximately 85 pearl beds exist in Qatar's territorial waters. Historically, the season for pearl harvest was divided into 3 periods. Hansiyah lasted for 40 days and commenced in mid-April. Ghaus Al Kebir, the primary pearl diving season, took place from May to 10 September. Lastly, Ruddah occurred from late September to early October. Sambuk, a type of dhow, was traditionally used for pearling trips. From the 18th to 20th centuries, the majority of pearls were exported to Mumbai where they would be classified and sent to European markets. The remaining yield would be sent to markets in Baghdad. Zubarah, a settlement on the northwest coast of Qatar, is one of the best preserved and most extensive pearling settlements in the region. Reaching its climax in the 18th century, it was primarily an emporium and pearling settlement that capitalized on its proximity to pearl beds, possession of a large harbour and its central position on the Persian Gulf routes. After the introduction of the cultured pearl and the Great Depression in the 20th century, pearling ceased to be a viable option for many Qataris. Fishing The Qatar National Fishing Company was incorporated in 1966 to fish for shrimp in territorial waters and to process catches in a refrigerated factory. Japan is a large market for Doha's commercial fish. The total catch of fish and other aquatic animals for 1989 was 4,374 tons. Limitations Severe conditions, such as extremely high temperatures and lack of water and fertile soil, hinder increased agricultural production. Orthents, the predominant soil type in the peninsula, accounting for approximately 1,020,000 ha., are unfavorable for crop cultivation because of their extreme shallowness. The limited groundwater that permits agriculture in some areas is being depleted so rapidly that saltwater is encroaching and making the soil inhospitable to all but the most salt-resistant crops. The northern section of Qatar comprises the most significant source of fresh groundwater in the country, mainly due to the more advantageous hydro-geological conditions than those that exist in the southern section of the country. The rate of groundwater extraction in 1966 was 20 million m³/year. This increased to 120 million m³/year by 2000. Studies have approximated that aquifer storage will be completely exhausted by 2025. References

https://ko.wikipedia.org/wiki/2019%EB%85%84%20K%EB%A6%AC%EA%B7%B81

2019년 K리그1

K리그1 2019은 '슈퍼리그'에서 시작해 37번째를 맞은 시즌이자 2013년 도입한 승강제 이후 7번째 시즌이다. 시즌 개요 운영 방식 리그는 전년도와 똑같이 △12개팀이 3차에 걸쳐 라운드 로빈을 치르는 정규 라운드(1~33 라운드)와 △정규 라운드 성적을 토대로 나누어진 상･하위 스플릿 내에서 6개팀이 싱글 라운드 로빈을 치르는 파이널 라운드(34~38 라운드)로 진행한다. 리그가 끝난 뒤 우승, 준우승 팀에게는 AFC 챔피언스리그 2020 조별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며, 리그 3위에게는 AFC 챔피언스리그 2020 플레이오프 출전권이 주어진다. 만약 리그 3위 이내의 팀이 FA컵 2019에서 우승하는 경우와 군경팀인 경우, 리그 3위까지 조별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며 리그 4위가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획득하게 되며 그리고 리그 최하위 12위는 자동으로 K리그2 2020으로 강등된다. 승격 구단과 강등 구단 {| |} 참가 구단 감독, 주장, 유니폼 스폰서 감독 변화 외국인 선수 외국인 선수들은 각 팀당 AFC 소속 국가들의 국적인 1인을 포함해서 최대 4인까지 경기에서 뛸 수 있다. 범례 상반기: 겨울이적시장 이후 하반기: 여름이적시장 이후 :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나간 선수 :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들어온 선수 1. 제리치는 여름이적시장에서 이영재와 트레이드되어 경남에 입단하였다. 2. 네게바는 상반기에 부상을 당했지만, 팀에 남아 재활과정을 거쳤다. 그 기간 동안 오스만이 등록되어 활약하였다 선수 이적 경기 중계 SPOTV SPOTV+ SPOTV NOW (전경기 인터넷 생중계) (2019년 6월 1일 ~) JTBC JTBC3 FOX SPORTS KBS 1TV KBS N Sports MBC 스포츠플러스 (2019년 10월 6일~) 시즌 순위 최종 순위 제30주차 경기 중 "울산 현대 v 강원", "경남 v 전북 현대" 2경기들이 2019년 9월 22일 태풍 "타파"의 영향(태풍경보)으로 10월 2일 로 연기되었다. 라운드별 순위 1~33 라운드 제30주차 경기 중 "울산 현대 v 강원", "경남 v 전북 현대" 2경기들이 2019년 9월 22일 태풍 "타파"의 영향(태풍경보)으로 10월 2일 또는 3일로 연기되었다. 34~38 라운드 우승 구단 시즌 통계 개인 기록 득점 도움 해트트릭 *최종 업데이트: (출처: K리그 공식 홈페이지) *득점/도움 수가 같을 경우 경기 수가 적은 선수가, 경기 수도 같을 경우 교체 횟수가 많은 선수가 윗 순위가 된다. 무실점경기 팀 기록 관중 기록 구단별 관중 기록 수상 K리그 대상 후원: 하나원큐 K리그1의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 클럽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 대구 FC 풀 스타디움상 : FC 서울 플러스 스타디움상 : 대구 FC 그린 스타디움상 : 안산 그리너스 페어플레이상 : 상주 상무 유소년 클럽상 : 수원 삼성 사랑 나눔상 : 성남 FC, 부천 FC 1995 ▲ 특별상 전경기 전시간 출장 : 송범근 (전북 현대 모터스), 한국영 (강원 FC), 이인재 (안산 그리너스), 닐손 주니어 (부천 FC 1995) 베스트 포토상 :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FC) 아디다스 탱고어워드 : 김대원 (대구 FC) EA Sports 피파온라인4 Most Selected Player : 홍철 (수원 삼성) 공로패 :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 심판상 최우수 주심상 : 이동준 최우수 부심상 : 윤광열 이달의 감독상 후원 : 신라스테이 이달의 선수상 후원 : EA 스포츠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한 명을 전문가 의견 (70%), K리그 팬 투표 (20%), 피파온라인4 유저 투표 (10%) 토대로 선발한다. 탱고 어워드 후원 : 아디다스 한 달간 가장 센스있고, 개성있는 플레이를 선보인 선수 1명을 뽑아 시상한다. 매달 두 건의 플레이를 후보로 선정해 연맹 공식 SNS채널을 통한 팬 투표 결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같이 보기 2019년 대한민국 축구 전체 2019년 대한민국의 축구 2019년 대한민국 국가대표축구 국가대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2019 시즌 2019년 대한민국 프로/아마 리그와 FA컵 대회 1부 (프로) K리그1 2019 2부 (프로) K리그2 2019 3부격 (세미프로, 한국실업축구연맹 주관) 내셔널리그 2019 4부격 (세미프로) K3리그 어드밴스 2019 5부격 (세미프로) K3리그 베이직 2019 6부격(아마추어) K5리그 2019 7부격(아마추어) K6리그 2019 8부격(아마추어) K7리그 2019 FA컵 FA컵 2019 참고 자료 각주 외부 링크 2019 2019 축구 리그 2019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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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 League 1

The 2019 K League 1 was the 37th season of the top division of professional football in South Korea since its establishment in 1983, and the seventh season of the K League 1. Jeonbuk Hyundai Motors were the defending champions. In the 17th round on 23 June, Pohang Steelers were leading Gangwon FC 4–0 away after 70 minutes, but Gangwon scored five unanswered goals including three in injury time to win 5–4. Teams General information Stadiums Foreign players Restricting the number of foreign players strictly to four per team, including a slot for a player from AFC countries. A team could use four foreign players on the field each game including at least one player from the AFC confederation. Players name in bold indicates the player is registered during the mid-season transfer window. League table Positions by matchday Round 1–33 Round 34–38 Results Matches 1–22 Teams play each other twice, once at home, once away. Matches 23–33 Teams play every other team once (either at home or away). Matches 34–38 After 33 matches, the league splits into two sections of six teams each, with teams playing every other team in their section once (either at home or away). The exact matches are determined upon the league table at the time of the split. Final A Final B Relegation playoffs The promotion-relegation playoffs were held between the winners of the 2019 K League 2 playoffs and the 11th-placed club of the 2019 K League 1. Busan IPark won 2–0 on aggregate and were promoted to the K League 1, while Gyeongnam FC were relegated to the K League 2. Player statistics Top scorers Source: Top assist providers Source: Awards Main awards The 2019 K League Awards was held on 2 December 2019. Best XI Source: Monthly awards Player of the Round Attendance Attendants who entered with free ticket are not counted. See also 2019 in South Korean football 2019 K League 2 2019 Korean FA Cup References External links K League 1 seasons South Korea 2019 in South Korean 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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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경제학

혁신 경제학은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강조하는 성장하는 경제 이론이다. 혁신 경제는 두 가지 근본적인 원칙에 기반한다. 즉, 경제 정책의 핵심 목표는 혁신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입력 자원과 가격 신호에 의존하는 시장이 생산성 향상에 항상 효과적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경제 성장. 이것은 다른 전통적인 경제 교리, 신고 전파 경제학 및 케인즈주의 경제학과는 대조적이다. 역사적 기원 조셉 슘페터 (Joseph Schumpeter)는 경제학에서 혁신의 문제를 광범위하게 다루는 최초이자 가장 중요한 학자 중 한 사람이다. 현대의 존 메이 너드 케인즈 (John Maynard Keynes)와 달리 슘페터 (Schumpeter)는 진화하는 기관, 기업가 및 기술적 변화가 정책에 크게 영향을받지 않는 독립 세력이 아니라 경제 성장의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본주의는 지속적인 혁신과 창조적 파괴의 진화 과정으로 이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Schumpeter의 아이디어에 바탕을 둔 혁신에 중점을 둔 경제 성장의 이론과 서술이 등장한 것은 지난 15년 사이에 불과하다. 혁신 경제학은 전체 요소 생산성 성장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답변을 시도했다. 생산의 지속적인 성장은 산업화에서 이해되는 생산 과정에서 사용된 투입물의 증가에서만 더 이상 설명 될 수 없다. 따라서 혁신 경제학은 기업 및 조직의 의사 결정 이론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 창의력 이론에 중점을 둔다. 기존 가정의 취약성을 강조한 이단 경제학과 그러한 가정의 허약성을 무시한 정통 경제학 사이를 움직이는 혁신 경제학은이 두 이론 간의 공동 교훈을 목표로한다. 따라서 글로벌 경제에서 새로운 정보 및 통신 기술 아이디어를 통합함으로써 새로운 기술 시스템에 대한 Schumpeterian 분석을 확대한다. 혁신 경제학은 새로운 제도 경제학, 새로운 성장 이론, 내생적 성장 이론, 진화론적 경제학, 신 슘페터 경제학 등 오늘날의 지식 경제에서 성장을 뒷받침하고 설명하는 경제 모형을 제공하는 경제학의 다른 학교들의 임금에 나타난다. 혁신 경제학의 선도적 인 이론가들은 공식 경제학자뿐만 아니라 경영 이론가, 기술 정책 전문가 및 기타 전문가를 모두 포함한다. Paul Romer, Elhanan Helpman, Bronwyn Hall, W. Brian Arthur, Robert Axtell, Richard R. Nelson, Richard Lipsey, Michael Porter, Keun Lee, Christopher Freeman 등이 있다. 이론 혁신 경제학자들은 오늘날 지식 기반 경제의 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것이 신고 전파주의 주장에 따라 자본 축적이 아니라 적절한 지식과 기술적 외부 효과에 의해 촉진 된 혁신적인 능력이라고 믿는다. 혁신 경제의 경제 성장은 다음과 같은 최종 결과이다.: 지식 (암묵화 대 성문화); 기업가 정신과 혁신 (즉, 연구 개발 지출, 허가, 면허)을 허용하는 체제와 정책; 협업 회사 간의 기술적 유출 및 외부 효과; 혁신적인 환경 (즉, 클러스터, 응집, 대도시)을 만드는 혁신 시스템. 1970년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 (Milton Friedman)은 New York Times에서 비즈니스의 유일한 목적은 주주들에게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다른 임무를 추구하는 회사들은 경쟁력이 낮아 소유주, 직원 및 사회에 이익이 줄어 들었다. 그러나 지난 수십 년 동안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익은 중요하지만 좋은 기업은 특히 시장에 혁신을 도입하는 데 훨씬 더 많은 것을 제공한다. 이는 경제 성장, 고용 이득 및 기타 사회 전반의 이익을 촉진시킨다. 비즈니스 스쿨의 데이비드 아얼 스트롬 (David Ahlstrom) 교수는 "비즈니스의 주요 목적은 사회에 이익을 제공하면서 경제 성장을 창출하는 새롭고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신고 전파 경제학과는 달리 혁신 경제학은 주요 초점, 경제 성장의 이유 및 경제적 행위자 간의 상황에 대한 가정에 대해 서로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 경제 사상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두 가지 관점 모두 동일한 핵심 전제에 기반한다. 모든 경제 성장의 기반은 요인 활용의 최적화이며 성공의 척도는 요인 활용이 얼마나 잘 최적화되어 있는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기금, 변화하는 상대 가격, 생산 과정과 같은 상황을 낳는다. 따라서 두 이론적 개념은 다르지만 혁신 경제학은 주류 경제학에서 비옥 한 토대를 찾을 수 있다. 증거 전 세계적으로 경험적으로 볼 때 기술 혁신과 경제 성과 사이에는 긍정적인 연결 고리가있다. 독일에서의 생명 공학 기업의 추진은 공동 프로젝트, 네트워크 파트너 및 클러스터 내의 협업 파트너와의 가까운인지 적 거리에 대한 연구 개발 보조금 때문이었다. 예를 들면 : 이러한 요인들은 생명 공학 산업에서의 특허 성과를 증가 시켰다. 혁신 역량은 인도와 중국의 GDP 성장률을 1981-2004년 사이에, 특히 1990년대에 많이 설명한다. R & D 지출과 인력, 특허 및 하이테크 / 서비스 수출에 대한 막대한 투자를 통해 국가 혁신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혁신 역량이 강화되었다. 과학 분야와 사업 분야를 연결하고, 혁신 활동에 대한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기술 수입과 고유 한 R & D 노력을 조화시킴으로써, 양국은 최근 수십 년 동안 급속한 경제 성장을 경험했다. 또한 외교 협의회는 1970년대 말 미국이 적극적으로 기술 변화를 추구함으로써 세계의 부를 과도하게 분배함으로써 기술 혁신이 꾸준한 경제적 성과의 핵심 촉매임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혁신은 꾸준한 경제 성장과 1 인당 소득의 증가에 기여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는 간결하다. 그러나 혁신 성과 링크를 조사한 일부 경험적 연구는 오히려 혼합 된 결과를 가져오고 그 관계가 일반적으로 가정하는 것보다 더 미묘하고 복잡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특히, 혁신 성과 성과 간의 관계는 경험적 배경, 환경 적 상황 및 개념적 차원에 따라 강도와 중요성면에서 차이가있는 것처럼 보이다. 위의 모든 것들은 1990년대에 Zvi Griliches에 의해 확인 된 것처럼 데이터 제약 시대에 일어났다. 혁신의 주요 영역은 상거래이기 때문에 주요 데이터가 상주한다. 공장, 기업 사무실 및 기술 센터에 숨어있는 보고서에서 캠퍼스 밖에서 지속적으로 접근한다. 이 불확실성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진전을 이룬다. 최근의 데이터 이전 시도는 R & D 생산성과 GDP 간의 정확한 대수 (algebra)로 업그레이드되는 '긍정적 인 연결 고리'(위)에 이르렀다. 이것은 상업적 출처로부터의 추가 공개가 보류 중이지만 이미 여러 관련 문서가 사용 가능하다. 지리학 혁신은 중요하지만, 자연 항구 또는 자연 자원과 같은 우연한 사건이 아니라 시장, 기관, 정책 입안자 및 지리적 공간의 효과적인 사용에 대한 의도적이고 협조적인 노력이다. 글로벌 경제 구조 조정에서 지역은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별 고유 자산 (즉, 실리콘 밸리, 캘리포니아의 정보 기술, 서울의 디지털 미디어)에 집중함으로써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가되었다. 도쿄, 시카고, 런던 등 여러 클러스터를 운영하는 번성하는 대도시 경제는 본질적으로 인적 자본, 혁신, 품질 및 기반 시설을 통해 국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도시는 혁신의 원동력이되는 "혁신 공간"과 "창조의 요람"이된다. 그들은 공급 측면에서 혁신 체제에 필수적이다. 생산적인 활동을 위한 좋은 인프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생산 구조를 제공한다. 또한 그들은 수요 측면으로 인해 성장합니다 : 다양한 직종, 아이디어, 기술의 다양한 인구; 소비자 수요의 높고 차별화 된 수준; 그리고 거리, 물 시스템, 에너지 및 운송의 인프라 스트럭쳐의 지속적인 재창조. 세계적인 예제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의 반도체 및 정보 기술 노스 캐롤라이나의 Research Triangle Park에서 첨단 기술 및 생명 과학 휴스턴, 텍사스에 있는 에너지 회랑의 에너지 회사들 뉴욕시의 금융 상품 및 서비스 인도 하이데라바드의 게놈 밸리와 매사추세츠 보스턴의 생명 공학 뉴욕 테크 밸리의 나노 기술 (나노 과학 기술 대학) 정밀 엔지니어링 속 사우스 요크셔, 영국 리우데 자네이루, 브라질의 석유 화학 단지 북경, 중국에서 기관차 및 차량 제조 훈련 독일 바덴 - 뷔 르템 베르크 (Baden-Württemberg)의 자동차 공학 서울 디지털 미디어 시티의 디지털 미디어 기술 같이 보기 비즈니스 클러스터 경제 개발 케인즈의 경제학 지식경제 혁신 국제 혁신 인덱스 시 경제 신고전주의 경제학 각주 경제성장 혁신 거시경제학 이론

https://en.wikipedia.org/wiki/Innovation%20economics

Innovation economics

Innovation economics is new, and growing field of economic theory and applied/experimental economics that emphasizes 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 It comprises both the application of any type of innovations, especially technological, but not only, into economic use. In classical economics this is the application of customer new technology into economic use; but also it could refer to the field of innovation and experimental economics that refers the new economic science developments that may be considered innovative. In his 1942 book Capitalism, Socialism and Democracy, economist Joseph Schumpeter introduced the notion of an innovation economy. He argued that evolving institutions, entrepreneurs and technological changes were at the heart of economic growth. However, it is only in recent years that "innovation economy," grounded in Schumpeter's ideas, has become a mainstream concept". Historical origins Joseph Schumpeter was one of the first and most important scholars who extensively tackled the question of innovation in economics. In contrast to his contemporary John Maynard Keynes, Schumpeter contended that evolving institutions, entrepreneurs and technological change were at the heart of economic growth, not independent forces that are largely unaffected by policy. He argued that "capitalism can only be understood as an evolutionary process of continuous innovation and 'creative destruction'". It is only in the 21st century that a theory and narrative of economic growth focused on innovation that was grounded in Schumpeter's ideas has emerged. Innovation economics attempted to answer the fundamental problem in the puzzle of total factor productivity growth. Continual growth of output could no longer be explained only in increase of inputs used in the production process as understood in industrialization. Hence, innovation economics focused on a theory of economic creativity that would impact the theory of the firm and organization decision-making. Hovering between heterodox economics that emphasized the fragility of conventional assumptions and orthodox economics that ignored the fragility of such assumptions, innovation economics aims for joint didactics between the two. As such, it enlarges the Schumpeterian analyses of new technological system by incorporating new ideas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n the global economy. Innovation economics emerges from other schools of thought in economics, including new institutional economics, new growth theory, endogenous growth theory, evolutionary economics and neo-Schumpeterian economics. It provides an economic framework that explains and helps support growth in today's knowledge economy. Leading theorists of innovation economics include both formal economists as well as management theorists, technology policy experts and others. These include Paul Romer, Elhanan Helpman, Bronwyn Hall, W. Brian Arthur, Robert Axtell, Richard R. Nelson, Richard Lipsey, Michael Porter, Keun Lee and Christopher Freeman. Theory Innovation economists believe that what primarily drives economic growth in today's knowledge-based economy is not capital accumulation as neoclassical economics asserts, but innovative capacity spurred by appropriable knowledge and technological externalities. Economic growth in innovation economics is the end-product of: knowledge (tacit vs. codified); regimes and policies allowing for entrepreneurship and innovation (i.e. R&D expenditures, permits and licenses); technological spillovers and externalities between collaborative firms; systems of innovation that create innovative environments (i.e. clusters, agglomerations and metropolitan areas). In 1970, economist Milton Friedman said in the New York Times that a business's sole purpose is to generate profits for their shareholders, and companies that pursued other missions would be less competitive, resulting in fewer benefits to owners, employees and society. Yet, data over the past several decades shows that while profits matter, good firms supply far more, particularly in bringing innovation to the market. This fosters economic growth, employment gains and other society-wide benefits. Business school professor David Ahlstrom asserts that "the main goal of business is to develop new and innovative goods and services that generate economic growth while delivering benefits to society". In contrast to neoclassical economics, innovation economics offer differing perspectives on main focus, reasons for economic growth and the assumptions of context between economic actors: Despite the differences in economic thought, both perspectives are based on the same core premise, namely the foundation of all economic growth is the optimization of the utilization of factors and the measure of success is how well the factor utilization is optimized. Whatever the factors, it nonetheless leads to the same situation of special endowments, varying relative prices and production processes. Thus, while the two differ in theoretical concepts, innovation economics can find fertile ground in mainstream economics, rather than remain in diametric contention. Evidence Empirical evidence worldwide points to a positive link between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economic performance. The drive of biotech firms in Germany was due to the R&D subsidies to joint projects, network partners and close cognitive distance of collaborative partners within a cluster. For instance: These factors increased patent performance in the biotech industry. Innovation capacity explains much of the GDP growth in India and China between 1981 and 2004, but especially in the 1990s. Their development of a National Innovation System through heavy investment of R&D expenditures and personnel, patents and high-tech/service exports strengthened their innovation capacity. By linking the science sector with the business sector, establishing incentives for innovative activities and balancing the import of technology and indigenous R&D effort, both countries experienced rapid economic growth in recent decades. The Council of Foreign Relations also asserted that since the end of the 1970s the U.S. has gained a disproportionate share of the world's wealth through their aggressive pursuit of technological change, demonstrating that technological innovation is a central catalyst of steady economic performance. Concisely, evidence shows that innovation contributes to steady economic growth and rise in per capita income. However, some empirical studies investigating the innovation-performance-link lead to rather mixed results and indicate that the relationship is more subtle and complex than commonly assumed. In particular, the relationship between innovativeness and performance seems to differ in intensity and significance across empirical contexts, environmental circumstances and conceptual dimensions. All of the above has taken place in an era of data constraint as identified by Zvi Griliches in the 1990s. Because the primary domain of innovation is commerce, the key data resides there, continually out of campus reach in reports hidden within factories, corporate offices and technical centers. This recusal still stymies progress today. Recent attempts at data transference have led not least to the positive link (above) being upgraded to exact algebra between R&D productivity and GDP, allowing prediction from one to the other. This is pending further disclosure from commercial sources, but several pertinent documents are already available. Geography While innovation is important, it is not a happenstance occurrence as a natural harbor or natural resources are, but a deliberate, concerted effort of markets, institutions, policymakers and effective use of geographic space. In global economic restructuring, location has become a key element in establishing competitive advantage as regions focus on their unique assets to spur innovation (i.e. information technology in Silicon Valley, or digital media in Seoul). Even more, thriving metropolitan economies that carry multiple clusters (i.e. Tokyo, Chicago and London) essentially fuel national economies through their pools of human capital, innovation, quality places and infrastructure. Cities become "innovative spaces" and "cradles of creativity" as drivers of innovation. They become essential to the system of innovation through the supply side as ready, available, abundant capital and labor, good infrastructure for productive activities and diversified production structures that spawn synergies and hence innovation. In addition, they grow due to the demand side as diverse population of varying occupations, ideas and skills, high and differentiated level of consumer demand and constant recreation of urban order especially infrastructure of streets, water systems, energy and transportation. Worldwide examples Semiconductors and information technology in Silicon Valley in California Fintechs and Cyber Security in Belfast in Northern Ireland High-technology and life sciences in Research Triangle Park in North Carolina Energy companies in Energy Corridor in Houston, Texas Financial products and services in New York City Biotechnology in Genome Valley in Hyderabad, India and Boston, Massachusetts Nanotechnology in Tech Valley, New York (College of Nanoscale Science and Engineering) Precision engineering in South Yorkshire, United Kingdom Petrochemical complexes in Rio de Janeiro, Brazil Train locomotive and rolling stock manufacturing in Beijing, China Automotive engineering in Baden-Württemberg, Germany Digital media technologies in Digital Media City in Seoul, South Korea See also Business cluster Economic development Keynesian economics Knowledge economy Innovation International Innovation Index Metropolitan economy Neoclassical economics References Further reading External links Innovation Economics: The Economic Doctrine for the 21st Century Books and Journal Articles on Innovation Economics Innovation Economics: The Integration and Capitalization of Knowledge Innovation Economics Roundtable Business Week Podcast – Innovation Economics Business Models Innovation Innovation Economics in practice for city/regional growth and economic development Economic growth Macroeconomic theories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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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폴

제이크 폴(Jake Paul, 1997년 1월 17일~)은 미국의 유튜버, 배우, 복서 및 래퍼이다. 바인에서 인기를 얻었고, 디즈니 채널의 Bizaardvark에서 두 시즌 동안 더크 맨 역을 연기했다. 2017년에 데뷔 싱글 "It's Everyday Bro"를 발매했고, 2018년부터 복서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불법 집회 혐의로 기소되는 등 경력 동안 여러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생애 제이크 폴은 1997년 1월 17일에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태어났다. 10살 때부터 카메라로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웃긴 행동을 했다. 엔터테인먼트 경력 2013-2016: 바인, 유튜브, Bizaardvark 폴은 2013년부터 바인에 동영상을 올리기 시작했고, 팔로워 530만 명과 조회수 20억회를 기록했다. 2014년에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고, 그의 채널은 장난, 논란, 힙합 음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폴은 2016년에 디즈니 채널의 코미디 시리즈 Bizaardvark에 출연했다. KTLA가 그의 이웃들이 그의 장난, 파티, 팬들이 그의 집 근처에 모이는 것 때문에 소음에 시달린다고 보도하자, 디즈니는 2017년에 그가 시리즈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7-2020: 팀 10과 음악 폴은 2016년에 엔터테인먼트 공동체 팀 10을 설립했고, 10대 엔터테이너 중심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매니지먼트와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를 설립하기 위해 100만 달러를 지원받아 2017년 1월에 미디어 회사 팀돔을 시작했다. 5월에 데뷔 싱글 "It's Everyday Bro"를 발매했고, 이는 빌보드 핫 100 91위를 기록했다. 팀 10은 2018년 여름에 북미 투어를 돌았으나, 멤버들은 하나둘씩 팀을 떠났다. 폴은 <포브스>의 2018년 가장 수입이 많은 유튜버 목록에서 2위를 기록했다. 2021-현재: 스포츠 사업 폴은 2021년에 기업가 제프리 우와 함께 모험 자본 "안티 펀드"를 시작했다. 안티 펀드는 엔젤리스트의 롤링 펀드 플랫폼을 활용해 투자자들이 관심 있는 후원자들의 분기별 구독을 통해 자금을 모을 수 있도록 한다. 8월에 투자 라운드에서 3000만 달러를 모금해 스포츠 도박 업체 심플벳에 대한 투자를 주도했다. 폴은 7월에 사이버불링 방지 자선단체 "복싱 불리스"를 설립했다. 모스트 밸류어블 프로모션스를 설립한 후 9월에 복서 아만다 세라노와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에 스포츠 미디어와 모바일 베팅 회사 베터(Betr)를 설립했다. 복싱 경력 폴은 복싱 경력은 2018년 8월에 아마추어 대회에서 유튜버 데지 올라툰지를 5라운드에서 TKO로 꺾으면서 시작되었다. 그는 프로 복싱으로 전환한 후 2020년 1월에 유튜버 애니슨깁을 1라운드에서 TKO로 이겼다. 7월에 전직 농구 선수 네이트 로빈슨을 2라운드에서 KO로, 2021년 4월에 전직 종합격투기 선수 벤 아스크렌을 1라운드에서 TKO로 꺾었다. 8월에 타이론 우들리를 스플릿 디시전으로 이겼고, 12월 재경기에서 그를 6라운드에서 KO로 꺾었다. 이 KO는 ESPN에서 올해의 녹아웃을 수상했다. 논란 콘텐츠 논란 폴은 2018년 1월 3일에 "I lost my virginity"라는 동영상을 업로드했고, 섬네일로 당시 여자친구 에리카 코스텔이 자신 위에서 반나체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사용했다. 그 결과 유튜브는 해당 동영상에 연령 제한을 적용했고, 킴스타 등의 비평가들은 섬네일이 어린 시청자들에게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해당 섬네일은 나중에 폴과 코스텔이 옷을 다 입고 서로 만지지 않는 사진으로 교체되었다. TMZ는 이틀 뒤에 폴이 프리스타일 랩을 하면서 "nigga"를 여러 번 사용한 영상을 공개했다. 사기 혐의 폴은 2018년 초에 젊은 사람들에게 성공하고, 삶의 기술을 배우고, 인터넷으로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웹사이트 에드플루언스를 시작했다. 원래는 사용자가 7달러를 지불하면 인플루언서로 성공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일련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7달러를 지불해도 전체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없었고, 몇 가지 기본적인 팁만 배울 수 있었다. 폴은 2019년 1월 3일에 유튜버 라이스검과 함께 디지털 "미스터리 박스"를 열면 무작위로 아이템 1개를 실제로 얻을 수 있는 웹사이트 미스터리브랜드를 홍보하여 비난을 받았다. 많은 사용자들은 이 사이트에서 당첨된 상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폴은 2020년 2월 15일에 브랜드 개발 회사 젠지 홀딩스와 제휴하여 아이들에게 온라인 존재감을 형성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월 구독료 19.99달러의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금융 자유 운동"은 구독자들에게 "제이크 폴의 개인적인 경험, 의식, 비밀 공식"과 "최첨단 멘토링, 코칭, 훈련"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몇몇 사람들은 이 프로그램을 비판했고, 한 인터뷰 진행자는 이것이 그의 어린 팬들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폴은 2022년 2월 18일에 암호화폐 회사 세이프문을 상대로 제기한 집단소송에서 SNS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로 이를 홍보했다는 이유로 닉 카터, 솔자 보이, 릴 야티, 유튜버 벤 필립스와 함께 피고로 지정되었다. 유튜버 커피질라는 2022년 3월에 그가 암호화폐와 대체 불가능 토큰을 사용해 팬들을 대상으로 220만 달러 규모의 사기를 쳤다고 주장했다. 공적 불법방해 소송과 코로나19 폴이 자신의 집 주소를 공개하자 팬들이 그의 집 밖에 모여들었다. 이에 이웃들은 여러 차례 소음 민원을 넣었고, 결국 그를 상대로 공적 불법방해(public nuisance)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그의 집의 소유주인 코브라 애퀴지션도 그를 상대로 250만 달러 소송을 제기했다. 폴은 코로나19 범유행에도 불구하고 2020년 7월 11일에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 있는 자택에서 대규모 파티를 열었다. 수십 명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은 채 파티에 참석했다. 칼라바사스 시장 알리샤 와인트라우브는 이것이 "모든 사람들이 삶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하고 있는 모든 노력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분노했다. 그녀는 나중에 폴과 파티 참석자들에 대한 처벌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폴은 2020년 11월 25일에 <더 데일리 비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관련 추가 논란을 일으켰다. 인터뷰 진행자 말로 스턴이 그에게 7월 11일 파티 관련 언행을 후회하냐고 묻자, 그는 코로나19는 "거짓"이며 "관련 뉴스의 98%는 가짜"라고 답했다. 또한 미국의 방역 대책이 "우리 사회에 가장 해로운 것"이며 종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러 사람들은 이 인터뷰를 비난했고, 타일러 오클리는 그가 "공격적으로 무식"하고 "부끄럽다"고 평했다. 애리조나 쇼핑몰 폭동 참가 폴과 그의 친구들은 2020년 5월 30일에 조지 플로이드 시위에 참가한 후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패션 스퀘어 근처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그러나 시위는 곧 격해졌고, 몇몇은 쇼핑몰을 약탈하기 시작했다. 폴과 그의 친구들이 폭동을 목격한 후 쇼핑몰 안으로 들어가 사건을 기록하는 장면이 여러 차례 포착되자, 네티즌들은 그가 쇼핑몰 한복판에 서서 사람들이 가게를 약탈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비판했다. 이후 그는 SNS에서 폭력사태를 규탄하며 사과했다. 또한 약탈 혐의를 부인하며 "우리는 우리의 경험을 공유하고 여행한 모든 지역에서 느꼈던 분노에 더 많은 주의를 끌기 위해 우리가 본 모든 것을 촬영했다. 관여하지 않고 기록하기만 했다."라고 밝혔다. 2020년 6월 4일에 폭동 중에 쇼핑몰에 있었다는 이유로 불법 침해(criminal trespass)와 불법 집회(unlawful assembly) 혐의로 기소되었다. 애리조나주 검찰청은 2021년 8월에 그가 이 사건과 관련해 기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성폭력 혐의 틱톡커 저스틴 파라다이스는 2021년 4월 9일에 폴이 2019년에 팀 10 하우스에서 자신에게 구강성교를 강요하고 자신을 동의 없이 만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에 대해 "성폭력 혐의는 그 누구라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는 일이지만, 이 주장은 100% 거짓이다."라고 답변했다. 이후 모델 레일리 롤리는 그가 자신을 "jailbait"이라고 부르고 몸을 더듬었다고 밝혔다. 푸에르토리코에서의 조사 폴은 2021년 5월 15일에 푸에르토리코의 한 해변에서 전동차를 탄 혐의로 푸에르토리코 자연환경자원부의 조사를 받았다. 푸에르토리코에서는 바다거북 등의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해변에서 전동차를 타는 것이 불법이다. 폴은 나중에 악의는 없었다고 사과했다. 사생활 폴은 유튜버 알리사 바이올렛과 교제하다가 2017년 2월에 결별했다. 이후 유튜버 에리카 코스텔과 교제하다가 2018년 11월에 결별했다. 2019년 4월에 타나 모조와 사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6월에 약혼을 발표했지만, 많은 팬들과 평론가들은 약혼이 사실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폴과 모조는 7월에 결혼했으나, <인터치>는 이들이 결혼식 전에 결혼 허가를 받지 않았으며 주례자 역시 네바다 주로부터 면허를 받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즉 이 결혼은 법적 구속력이 없었다. 결혼식은 MTV No Filter: Tana Turns 21 방송을 위해 녹화되었고, 모조는 방송의 한 에피소드에서 결혼식이 "재미와 콘텐츠를 위해 하고 있는, 재미있고 가벼운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0년 1월에 결별을 발표했다. 2020년 2월에 모델 줄리아 로즈와 교제하기 시작했다. 복싱 기록 프로 복싱 아마추어 복싱 페이퍼뷰 경기 주연 공동 주연 출연 작품 영화 TV 웹 콘텐츠 음반 목록 EP 싱글 도서 목록 You Gotta Want It (2016) 수상 및 후보 각주 외부 링크 1997년 출생 미국의 남자 래퍼 미국의 남자 배우 미국의 유튜버 살아있는 사람 유튜브 다이아몬드 플레이 버튼 수상자 클리블랜드 출신 배우 크루저급 권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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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Paul

Jake Joseph Paul (born January 17, 1997) is an American professional boxer, YouTuber, and actor. He initially rose to fame on Vine, before playing the role of Dirk Mann on the Disney Channel series Bizaardvark for two seasons. Paul's boxing career began in August 2018 when he defeated British YouTuber Deji Olatunji in an amateur contest via TKO in the fifth round. Turning professional in January 2020, Paul beat the YouTuber AnEsonGib, via TKO in the first round. Between 2020 and 2022, Paul won fights against retired basketballer Nate Robinson by second round KO, retired mixed martial artists Ben Askren, Tyron Woodley, and Anderson Silva by 1st-round TKO, twice by SD and 6th-round KO, and UD, respectively. Tommy Fury handed him his first professional loss via SD in February 2023. In August 2023, he defeated 38-year-old UFC Star Nate Diaz by UD. In January 2023, Paul announced that he would be making his professional MMA debut with the PFL. Early life Paul was born in Cleveland, Ohio, and grew up in Westlake, Ohio, with his older brother Logan, who is also a YouTuber and internet personality. They started filming themselves when Jake was 10. Their parents are Pamela Ann Stepnick (née Meredith) and realtor Gregory Allan Paul. Entertainment career 2013–2016: Vine, YouTube and Bizaardvark Paul began his career in September 2013 posting videos on Vine. By the time Vine was discontinued by Twitter Inc., Paul had amassed 5.3 million followers and 2 billion views on the app. Paul launched his YouTube channel on May 15, 2014. His channel became known for pranks, controversies, and his hip hop music. After gaining acclaim on Vine and YouTube, Paul was hired onto the set of the Disney Channel series Bizaardvark, playing a character who accepted dare requests that he would then perform. On July 22, 2017, during the middle of filming the second season of Bizaardvark, the Disney Channel announced that Paul would be leaving the series. The announcement followed a news report from KTLA about public complaints from Paul's neighbors regarding the noise generated by Paul's pranks, parties, hazards and large crowds of fans congregating in their neighborhood. Paul later confirmed the news on his Twitter page, saying he would now focus more on his personal brand, YouTube channel, business ventures, and more mature acting roles. Paul later revealed in an interview with The Hollywood Reporter that he was actually fired from Bizaardvark by Disney, which wanted to expedite the process of weaning him off the show due to the KTLA segment. 2017–2019: Music, business, and Team 10 Paul launched entertainment collective Team 10 in 2016. On January 17, 2017, his 20th birthday, it was reported that he had launched media company TeamDom with $1 million in funding to create an influencer marketing management and creative agency around teen entertainment. Investors included Danhua Capital, Horizons Alpha, Vayner Capital, Sound Ventures & A-Grade Investments and Adam Zeplain. Paul released the single "It's Everyday Bro", featuring Team 10, on May 30, 2017. It featured vocals from members of the team at the time, consisting of Nick Crompton, Chance Sutton, Ivan and Emilio Martinez and Tessa Brooks. It drew over 70 million views in one month and became the Youtube's third most disliked video. The song debuted and peaked at number 91 on the Billboard Hot 100 and was certified platinum by the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RIAA). Its title refers to how Paul at the time posted a video every single day. In 2017, Paul released and later deleted singles including "Ohio Fried Chicken," "Jerika," "No Competition," "That Ain't on the News," and "Litmas." The singles were deleted for various reasons, including his 2018 break-up with Erika Costell. On November 22, 2017, Paul released a remix of "It's Everyday Bro," featuring American rapper Gucci Mane in place of Team 10, alongside the new music video for it. On April 27, 2018, he released the single and music video for "Malibu" with now-former Team 10 member Chad Tepper. On May 11, he released another single and music video for "My Teachers", featuring now-former Team 10 members Sunny Malouf and Anthony Trujillo, along with the music video. On May 24, he released two singles, "Randy Savage" and "Cartier Vision". The former song features Team 10 and hip-hop duo Jitt & Quan, featuring vocals from Team 10 members at the time, consisting of Anthony Trujillo, Sunny Malouf, Justin Roberts, Erika Costell, and Chad Tepper; it was released along with the music video. The latter song features Anthony and the duo as well; the music video was released later on September 12. On August 15, 2018, Paul released another single titled "Champion," with a music video. The song was a diss track towards Paul's boxing opponent Deji Olatunji (ComedyShortsGamer), the younger brother of British YouTube star, internet personality, boxer, and rapper KSI, Their fight took place ten days later on August 25. Throughout the summer of 2018, Paul and Team 10 went on a tour in North America, performing their songs. Gradually, the Team 10 members split up throughout the year. Paul's varied business ventures ultimately led to his second place ranking in Forbes''' list of highest-paid YouTubers in 2018. On March 1, 2019, Paul released the track and music video for "I'm Single". The song focused on Paul's feelings about being single and his breakup with Erika Costell. As the social media accounts for Team 10 have been inactive since September 2019, some assumed that Team 10 had disbanded and Paul had formed a new team. 2019–2020: More focus on music On December 13, 2019, Paul released another single "These Days", alongside a music video featuring model Julia Rose. The song features Jake rapping about his past long-distance relationship with his ex-girlfriend, Alissa Violet. Less than a year later, the song was removed from all streaming services. On July 24, 2020, Paul released the single "Fresh Outta London", which was released alongside the music video. For the video shoot, he threw a party at his home in Calabasas, California on July 11, in which he garnered national attention after being criticized by Calabasas mayor Alicia Weintraub after videos and pictures of the party surfaced online. On September 10, Paul released another single titled "23", alongside a music video at his house, which only starred his older brother Logan and also featured clips of him and a few of his friends. The title of the song refers to his age at the time, as well as American former basketball player Michael Jordan's jersey number. On October 15, Paul released the single "Dummy", featuring Canadian rapper TVGucci, who is signed to fellow Canadian rapper Drake's record label, OVO Sound. The lyric video was published on Paul's YouTube channel six days later, on October 21. 2021–present: Sports business In 2021, Paul partnered with serial entrepreneur Geoffrey Woo to launch a capital firm branded as the 'Anti Fund', created to enable investors and fans to raise money through a quarterly subscription by using Angel List's Rolling Funds platform. Later, Anti Fund led investment in sports gambling firm Simplebet Inc. raising $30 million in a financing round in August 2021. Paul further founded 'Most Valuable Promotions' (MVP) with his business adviser, Nakisa Bidarian in 2021, signing professional boxer Amanda Serrano to a promotional deal in September 2021. In tandem, Paul founded an organization named ‘Boxing Bullies’ to help the youth combat bullying. In May 2022, Paul featured on the Forbes list for the highest paid athletes in 2022. Forbes estimated that Paul made $38 million from his three boxing bouts, and various other income streams in the period. In August 2022, Paul founded a sports-media and mobile-betting company, "Betr", alongside Simplebet founder Joey Levy. Paul claims to have received $50 million in series-A funding for this venture. In January 2023, Paul signed a multiyear contract with the Professional Fighters League to cofound and compete in a new pay-per-view division, known as Super Fight, as well as adopt the official role of “head of fighter advocacy.” Boxing career Early career In 2018, Paul made his boxing debut in a white-collar match against English YouTuber Deji Olatunji. Paul vs Olatunji was the co-feature bout to Paul's older brother's fight, Logan Paul, against Olatunji's older brother, KSI. The bout took place on August 25 at Manchester Arena in Manchester, England. Paul defeated Olatunji via technical knockout in the 5th round. In 2020, Paul made his professional debut against English YouTuber AnEsonGib. The bout took place on January 30 at the Meridian at Island Gardens in Miami, Florida and was the co-feature bout to the WBO world middleweight title bout between professional boxers Demetrius Andrade and Luke Keeler. Paul defeated AnEsonGib via technical knockout in the 1st round and proceeded to call out KSI. On November 28, Paul returned to the ring against basketball player Nate Robinson and was the co-feature bout to the exhibition match between Mike Tyson and Roy Jones Jr. at the Staples Center in Los Angeles, California. Paul defeated Robinson via knockout in the 2nd round. Fighting MMA legends In 2021, after a back-and-forth on social media it was announced that Paul headline a bout with former Bellator MMA and ONE Welterweight Champion Ben Askren on April 17, 2021 at the Mercedes-Benz Stadium in Atlanta, Georgia. Paul defeated Askren via technical knockout in the 1st round. The event reportedly generated 1.45 million pay-per-view buys as per Triller, however, the legitimacy of both the match and the numbers of the event have been heavily questioned by multiple personalities, fans, MMA fighters and boxers alike. Prior to the Paul vs Askren bout, Paul and one of his cornermen, American professional boxer J'Leon Love, were involved in a backstage confrontation with former UFC Welterweight Champion Tyron Woodley. After Paul defeated Askren, Woodley called him out. On August 29 Paul fought Woodley at the Rocket Mortgage FieldHouse in Cleveland, Ohio and defeated him via split decision, with one judge scoring the fight 77–75 for Woodley, while the other two judges scored it 77–75 and 78–74 in favor of Paul. After the bout, Woodley expressed his desires for a rematch and Paul offered him one if he tattooed 'I love Jake Paul' on his body. The event reportedly generated 500,000 pay-per-view buys. In December, Paul was originally scheduled to face English professional boxer Tommy Fury on December 18 at the Amalie Arena in Tampa, Florida, but Fury withdrew due to medical issues. On December 6, it was announced that Paul would be rematching Woodley instead. Paul defeated Woodley via knockout in the 6th round. The event reportedly generated 200,000 pay-per-view buys. After the bout, Paul was awarded the ESPN Ringside Award for 'Knockout of the Night' over his victory on Woodley. In 2022, Paul was scheduled to face Fury for August 6 at Madison Square Garden in New York City, but Fury withdrew once again due to travel issues. On July 7, it was announced that Paul would face American professional boxer Hasim Rahman Jr., however, the event was canceled on July 30 due to weight issues from Rahman. After the cancellation, it was announced that Paul would be facing former UFC champion Anderson Silva on October 29 at the Desert Diamond Arena in Glendale, Arizona. Paul defeated Silva via unanimous decision with the judges scoring the bout 78–73 (twice) and 77–74 all in flavor of Paul. Paul vs Fury and Paul vs Diaz After two previous attempts failing, on January 27, 2023, it was announced that Paul would face Fury on February 26 in Saudi Arabia. Fury defeated Paul via split decision despite Paul knocking Fury down in the 8th round. One judge scored it 75–74 to Paul, while the other two judges had it 76–73 to Fury. The event reportedly generated 800,000 pay-per-views. After the bout, KSI's manager Mams Taylor revealed that he and Paul's team were in negotiations to have a bout with the YouTuber set for August at Wembley Stadium in London, England, however, Taylor stated that after the Fury loss, Paul exited the negations. Paul later confirmed that he opted out and chose to have a bout with Nate Diaz instead, who he deemed was the tougher opponent. On April 12, it was announced that Paul would face Diaz on August 5 at the American Airlines Center in Dallas, Texas. Although the fight was originally scheduled to be 8 rounds, it was later extended to 10. Paul defeated Diaz via unanimous decision with the judges scoring the bout 98–91, 98–91 and 97–92 all in flavor of Paul. On October 16, it was announced that Paul will be returning to the ring on December 15 against a currently unannounced opponent. Most Valuable Promotions In 2021, Paul, alongside his adviser Nakisa Bidarian, founded a boxing promotion titled 'Most Valuable Promotions.' The promotions first singing was of Puerto Rican boxer and seven-division world champion Amanda Serrano. In 2022, Paul co-promoted with Eddie Hearn's Matchroom Boxing, Katie Taylor vs. Amanda Serrano billed as "For History". It was the first women's boxing match to headline Madison Square Garden, and was described as the 'biggest women's fight of all time'. The fight was universally acclaimed, being named Fight of the Year by Sports Illustrated and Event of the Year by The Ring. In 2023, Most Valuable Promotions and DAZN announced a new series of events billed as 'Most Valuable Prospects,' which would feature up-and-coming boxers headlining events on DAZN without pay-per-view. Their first event took place on May 26 which headlined Ashton Sylve vs Adam Kipenga at the Caribe Royale Orlando in Orlando, Florida. Sylve defeated Kipenga via unanimous decision. Mixed martial arts career Professional Fighter League On January 5, 2023, it was announced that Paul had signed a multi-year deal with the Professional Fighters League. Paul began training Brazilian jiu-jitsu in anticipation of his MMA debut with ADCC head organizer Mo Jassim and ATOS BJJ black belt Michael Perez. Controversies and legal issues Throughout his career, Paul has become the subject of many controversies due to his behavior, including being charged with criminal trespass and unlawful assembly. Content controversies On January 3, 2018, Paul uploaded a video to his YouTube channel titled "I lost my virginity" which used a thumbnail of himself and his then-girlfriend Erika Costell posing semi-nude on top of each other. The video was age-restricted by YouTube as a result, and critics such as Keemstar criticized the thumbnail as being inappropriate for his younger audience. The thumbnail was later changed with both Paul and Costell fully clothed and not touching each other. Two days later, on January 5, TMZ revealed a video in which Paul used a racial slur multiple times while freestyle rapping. On November 29, 2020, Paul sparked frustration after stating he paved the way for content house creation and boxing matches between high-profile social media stars. Many objected to Paul's claim, observing that he did not create the first content house, nor was he the first YouTube star to fight in a boxing match. Scam allegations On January 3, 2018, Paul started the website Edfluence, a program claiming to teach younger people how to be successful, learn life skills, and earn money online. The course cost $7 per user, which would allow the user to unlock a series of videos for a "roadmap" to success as an influencer. However, the seven dollars did not unlock the entire program, but only gave a few basic tips. Paul also promised his audience that if they joined the course, they would get to join "Team 1000", which did not happen. Following the situation, Paul was accused of scamming young followers and stealing their money. Then, two years later, on January 31, 2020, Edfluence was shut down, which stopped the course permanently. On February 15, Paul announced that he would partner with Los Angeles-based brand development group GenZ Holdings Inc. to create a $19.99-per-month platform aimed at teaching children how to build an online presence. "The Financial Freedom Movement" promises to give subscribers access to "Jake Paul’s personal experience, rituals and secret formula" and "cutting edge mentorship, coaching, and training". The program has been criticized by some, with one interviewer questioning whether it would send a dangerous message to his young fanbase. On January 3, 2019, Paul, along with fellow YouTuber RiceGum, came under fire for promoting MysteryBrand, a website that offers the chance to open a digital "mystery box" of pre-selected items with a promise to win one in real life at random. Many users have said they have not received prizes they won through the site. On February 18, 2022, in a class-action lawsuit filed against the cryptocurrency company SafeMoon that alleged the company is a pump and dump scheme, Paul was named as a defendant along with musician Nick Carter, rappers Soulja Boy and Lil Yachty, and social media personality Ben Phillips for promoting the SafeMoon token on their social media accounts with misleading information as part of the 2022 Safemoon fraud allegations. On the same day, the U.S. 11th Circuit Court of Appeals ruled in a lawsuit against Bitconnect that the Securities Act of 1933 extends to targeted solicitation using social media. In March 2022, YouTuber Coffeezilla uploaded a video in which he accused Paul of using cryptocurrency and non-fungible tokens to scam his fans out of $2.2 million. Party complaints, public nuisance lawsuits, and COVID-19 In addition to the 2017 public complaints that eventually led to Paul's dismissal from Bizaardvark, Paul's neighbors in the Beverly Grove neighborhood of Los Angeles filed a class-action public nuisance lawsuit against Paul. This came after Paul made his home address public, leading crowds of fans to gather outside Paul's residence, and noise complaints by neighbors.Wolfe, Chris (July 17, 2017). "In Beverly Grove, Social Media Star Jake Paul’s Antics Stir Up The Neighborhood" . KTLA (Los Angeles). On April 24, 2018, it was reported that Paul was being sued by Cobra Acquisitions, the company that owns the house, for $2.5 million. On February 23, 2020, in Las Vegas, Nevada, Paul was involved in an altercation with British singer Zayn Malik at Westgate, the hotel near the MGM Grand Garden Arena at which the two were staying. Paul and Malik's rooms were right across from each other and when Paul's older brother, Logan, went to Paul's hotel room, an argument broke out between Malik and Paul because Paul believed Malik was using a rude tone. Following the interaction, Paul posted about it on Twitter, which drew attention from Malik's girlfriend and American model Gigi Hadid. Paul later deleted his tweets which criticized Malik and then posted another tweet stating that he tweeted about the incident since he was drunk, acknowledging the fact in a tweet later in the day, writing, "someone needs to take my phone when i'm drunk because I'm a fucking idiot". Logan released the video footage on the 161st episode of his podcast, Impaulsive, in which he explained the whole situation. On July 11, 2020, Paul threw a large party at his home in Calabasas, California, despite the ongoing COVID-19 pandemic. Dozens of people attended without wearing masks and maintaining social distancing. After complaints from neighbors and videos surfaced on social media, Calabasas mayor Alicia Weintraub expressed outrage, saying, "They're having this large party, no social distancing, no masks, it’s just a big huge disregard for everything that everybody is trying to do to get things back to functioning." She continued, saying, "It's really just a party acting like COVID does not exist, it's acting that businesses aren't closed". She later added that the city was looking into "all of our options" regarding penalties for Paul and the attendees of the party. On November 25, 2020, Paul attracted further COVID-related controversy due to statements in an interview with The Daily Beast. When interviewer Marlow Stern asked Paul if he regretted his words and actions regarding the July 11 party, Paul responded by saying that COVID-19 was a "hoax", also stating that "98 percent of news [about COVID-19] is fake", and that he believed the measures against COVID-19 in the United States should end, calling them "the most detrimental thing to our society." He then incorrectly stated that the flu had killed as many people in the United States in 2020 as COVID-19 did, and claimed that "Medical professionals have [recently] also said that masks do absolutely nothing to prevent the spread of coronavirus"; he later referred to said professionals as "dozens of my medical friends." When Stern tried to question his claims, Paul told Stern "You're arrogant. You're very arrogant", "you want clickbait", and "I've never even heard of you." The interview sparked condemnation from various individuals and media outlets, and fellow YouTuber Tyler Oakley, who called Paul "aggressively ignorant" and "embarrassing." Attending a riot at an Arizona mall and FBI raid On May 30, 2020, Paul and a few of his friends came to have dinner at P. F. Chang's outside of Scottsdale Fashion Square in Scottsdale, Arizona, as part of the George Floyd protests, where it quickly escalated and looting began in the mall. Multiple instances of footage show Paul and his friends outside of P. F. Chang's witnessing the riot and they made their way inside the mall where they documented the incident. People on social media criticized Paul for entering the mall and witnessing people looting stores. Paul later apologized on social media condemning the violence, and also denied the accusations of looting, instead saying he was filming as a public service for a future video. Paul said, "We filmed everything we saw in an effort to share our experience and bring more attention to the anger felt in every neighborhood we travelled through; we were strictly documenting, not engaging." On June 4, 2020, Paul was charged with criminal trespass and unlawful assembly, both misdemeanor charges, for being in the mall during the riot. On August 5, 2020, Paul's Calabasas mansion was raided by the 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FBI). In a statement to the Los Angeles Times the FBI stated, "The FBI is executing a federal search warrant at a residence in Calabasas in connection with an ongoing investigation." On the same day, the charges were dismissed without prejudice, the Scottsdale Police Department said it was "in the best interest of the community" and would allow a federal criminal investigation to be completed. Paul also explained in a now-deleted video that the raid was "completely related to the looting controversy." In August 2021 it was reported Paul would not face federal charges over the incident. Sexual assault allegations On April 9, 2021, a video was released by TikTok personality Justine Paradise who alleged that Paul forced her into oral sex and touched her without her consent during an incident at the Team 10 House in 2019. Paul responded to the accusations, saying, "Sexual assault accusations aren't something that I, or anyone should ever take lightly, but to be crystal clear, this claim made against me is 100% false." In a later video Paradise stated she received harassment and death threats over the accusation. On April 22, 2021, an article about Paul in The New York Times featured a second accusation by model and actress Railey Lollie. Lollie, who had started working for Paul at 17, alleged that Paul would call her "jailbait", and at one point groped her. Investigation in Puerto Rico On May 15, 2021, Paul was investigated by the Puerto Rico Department of Natural and Environmental Resources for riding a motorized vehicle on Puerto Rico's beaches, seen on a video that was posted online but then removed. It is illegal to ride motorized vehicles on Puerto Rico's beaches in order to protect natural wildlife such as sea turtles. Paul apologized stating he had intended no harm. SEC fine for undisclosed cryptocurrencies sponsorship In March 2023, Paul was among eight celebrities charged by the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 with violating investor protection laws by promoting cryptocurrencies without disclosing that he had been sponsored to do so. He settled the charges for over $400,000 without admitting or denying the claims. Personal life Paul has English, Irish, Scottish, Welsh, Jewish, French and German ancestry. Paul has a net worth of approximately $17–30 million. In January 2022, Forbes announced that Paul made approximately $38 million from boxing in 2021, making him the 46th highest paid athlete in the world for that period. Paul began dating fellow American YouTuber and internet personality Tana Mongeau in April 2019. In June 2019, the couple announced that they were engaged, although many fans and commentators did not believe that the engagement was legitimate. On July 28 of that year, Paul and Mongeau exchanged vows in Las Vegas. InTouch later reported that the couple had not obtained a marriage license prior to the ceremony and that the officiant was also not licensed by the state of Nevada. As a result, the marriage was not legally binding. Buzzfeed reported that Paul and Mongeau left the ceremony separately. The ceremony, which was available on pay-per-view for $50, was recorded by MTV for the show No Filter: Tana Mongeau. On an episode of the show, Mongeau stated that the ceremony was something "fun and lighthearted that we're obviously doing for fun and for content." The couple announced their break-up in January 2020. On April 3, 2023, Paul and Dutch speed skater Jutta Leerdam publicly confirmed being a couple, after the two had gotten in touch via Instagram a few months earlier. Boxing record Professional Amateur Honorary titles WBC Amateur Champion Triller Fight Club Champion WBA Champion Pay-per-view bouts Filmography Film Television Web shows Video games Discography Extended plays Singles Bibliography Paul, Jake. You Gotta Want It'', , Gallery Books 2016 (memoir) Awards and nominations Notes References Further reading External links 1997 births 21st-century American comedians American male boxers American conspiracy theorists American male child actors American male comedians American male film actors American male rappers American male television actors American people of English descent American people of French descent American people of German-Jewish descent American people of Irish descent American people of Scottish descent American people of Welsh descent American TikTokers American Vine (service) celebrities American YouTubers Boxers from Ohio Cruiserweight boxers YouTube boxers Internet-related controversies Living people Male actors from Cleveland American male bloggers Mass media people from Ohio Music YouTubers Musicians from Cleveland Rappers from Cleveland Rappers from Ohio People from Westlake, Ohio American video bloggers YouTubers from Ohio People associated with cryptocurr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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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이 도카이 지진

안세이 도카이 지진()은 에도 시대 1854년 12월 23일(가에이 7년 음력 11월 4일)에 일어난 도카이 지진이다. 여기서 '도카이 지진'이라 함은 난카이 해곡의 동쪽 절반 도카이도 해역을 진원으로 하는 지진을 말하는 것으로, 이른바 도난카이 지진의 진원역도 안세이 도카이 지진 진원역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난카이 해곡 거대지진의 일부로 도카이 지진이 있기 32시간 후에 일어난 안세이 난카이 지진과 묶어서 안세이 지진() 또는 안세이 대지진()이라 통칭하여 부른다. 이들 지진은 가에이 연간에 일어난 지진이나 천재지변 및 궁궐 화재, 페리 원정 사건 등의 이유로 연호를 개원하여 1854년을 원년으로 안세이로 바꿨기 때문에 '안세이 지진'이라 불린다. 지진이 일어난 당시엔 도라 대변()라 불리기도 했다. 안세이 도카이 지진은 하루 뒤 일어난 안세이 난카이 지진과 함께 기록이 많이 남은 역사지진 중 하나로, 여러 고서에 지진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다. 또한 안세이 시기 무렵부턴 고서 및 일기 외에도 편지 등 여러 종류의 기록에도 지진에 대한 설명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재해 시 사람들의 상세한 행동 기록도 남게 되었다. 에도 시대의 관련 지진 에도 시대엔 난카이 해곡을 잇는 지역을 진원으로 하는 지역에 일어난 지진으로 1707년(호에이 4년)에 일어난 호에이 지진이 있었다. 또한 안세이 지진은 '호에이 지진의 여파로 일어난 지진'으로 추정하는 학자들도 있어 호에이 지진 147년 후 일어난 난카이 해곡 거대지진은 지진 발생 간격이 짧은 편에 속하는 것이다는 주장도 있다. 1605년(게이초 9년)에 일어난 게이초 지진도 한때 진원역이 난카이도 해역에서 도카이도 해역에 걸친 난카이 해곡의 해일지진이라는 견해도 있었다. 하지만 게이초 지진의 진원역에는 여러 설이 존재하여 난카이 해곡 거대지진이 맞는지에 대해서 의문점이 남아 있으며 이즈-오가사와라 해구에서 일어난 지진이라는 설에서 먼 지역에서 온 쓰나미라는 설도 존재한다. 안세이 난카이 지진 이틀 후엔 호요 해협에서 규모 M7.0의 호요 해협 지진이 일어났다. 이듬해인 1855년엔 간토 지방에서 규모 M6.9-7.4의 안세이 에도 지진이 일어났다. 안세이 도카이 지진, 난카이 지진, 에도 지진을 묶어 안세이 3대 지진()이라 하며 1854년 이가우에노 지진, 1858년 히에쓰 지진 등 안세이 연간 연달아 일어난 대지진을 묶어 안세이 대지진이라 일컫는다. 지진 지진동 1854년 12월 23일, 일본 표준시(JST)로 9시가 막 넘어갈 무렵 구마노나다, 엔슈나다 해상에서 스루가만까지를 진원으로 하는 영역에서 거대지진이 일어났다. 필리핀해판이 유라시아판 아래로 섭입하여 침강하는 난카이 해곡에서 일어난 전형적인 해구형지진인 것으로 추정된다. 러시아 프리깃 디아나호 기록에선 9시 15분 경 해저지진으로 보이는 진동이 2-3분 정도 계속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스루가만 연안 지역의 피해가 매우 극심했고 스루가만 서부 및 고후 분지 지역이 진도7일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안세이 도카이 지진의 진원역은 호에이 지진 때보다 스루가만 안쪽에 들어가 있거나 내륙에 있었다는 주장도 있다. 진도4 이상의 진동을 느낀 영역은 도호쿠 지방 남부에서 주고쿠, 시고쿠 지역까지 광범위했으며 진원역 길이는 300km 이상으로 추정된다. 누마즈 번사들에 따르면 처음 흔들림이 시작될 땐 그리 강하지 않았지만 곧 강진이 닥쳐 땅에 엎드려서 움직이지 못할 정도의 흔들림이 왔다고 한다. 여러 기록에선 흔들림이 시작된 때부터 강진이 올 때까지 걸린 시간은 대략 담배 4-5모금을 빨 정도의 시간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도사 고치에서도 흔들림이 매우 강하게 느껴져 "이전까지 없었던 드문 지진"으로 토장의 벽이 금이 갈 정도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규슈에서도 지진 진동을 느낄 정도였는데, 분고국 사에키번에서는 땅이 약간 흔들리는 지진을 느꼈다고 기록되어 있다. 아래는 우사미(宇佐美, 1983, 2003)의 두 연구에 따른 안세이 도카이 지진의 추정 진도 분포이다. 피해 지진 피해는 간토 지방에서 긴키 지방에 달하여 누마즈에서 이세만 사이 지역, 특히 하코네슈쿠와 미쓰케슈쿠 사이의 도카이도 지역 및 고후 분지 지역에 주택 붕괴 피해가 극심했다. 가이국, 시나노국, 오미국, 셋쓰국, 에치젠국, 가가국에서 주택 붕괴 피해가 보고되었다. 호에이 지진때보단 화재가 적었으나 안세이 도카이 지진으로 인해 도카이도를 중심으로 각지에서 화재가 일어나 시나노국 마쓰모토 번에선 성 아래 집들이 거의 대부분 붕괴되고 대화재가 일어나 350칸의 주택이 불에 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특히 도카이도의 슈쿠차 피해를 종합하면 미시마슈쿠에서 시라스카슈쿠 근처까지 일제히 "완전히 붕괴"되었거나 "완전히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으나 고유슈쿠 서쪽은 피해가 비교적 약했다. 에도에서도 고대의 히비야 강 어귀였던 곳은 진도 5강 정도의 심한 흔들림을 느꼈으며 다음 날 난카이 지진이 일어난 날 밤엔 아사쿠사를 중심으로 큰 화재가 일어났다. 에도의 무사 주택 및 여러 상가들이 붕괴되었으며 옛 강이 요동치거나 수면의 큰 요동으로 배가 전복되는 등 장주기 지진동이 일으킨 것으로 보이는 현상도 관측되었다. 도카이 지방을 중심으로 토양액상화 현상이 일어나 고문서 여럿에 '땅 위로 진흙이 분출했다'는 등의 기록이 자주 나왔다. 예를 들어, 도쿄 대학 지진연구소에 소장된 스루가의 "갑인년 11월 스루가국의 거대지진으로 진흙이 분출하는 그림"(甲寅の十一月駿河の国大地震により泥水をふき出す図)이 있으며 누마즈 메이지 기록관에 소장된 "안세이 견문록"(安政見聞録)에서는 논이 호수처럼 되버린 광경을 그린 그림이 존재한다. 미시마슈쿠에선 슈쿠가 한채도 남지 않고 모조리 무너졌으며 마을 하나가 화재로 소실되고 땅엔 물을 뿜어내는 곳도 있었다. 누마즈슈쿠에서도 집이 대부분 무너졌으며 누마즈 성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요시와라슈쿠에선 흙탕물이 3m 정도 밀려올라오고 슈쿠가 반 정도 불에 타 소실되었으며, 후지강 나룻배 운행이 중단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간바라슈쿠와 에지리슈쿠도 대부분이 불에 타 소실되었다. 시라토리야마산이 무너져 후지강을 막아 일시적으로 강을 그냥 건널 수 있게 되었지만 폐색호가 얼마 있지 않아 무너져 고칸지마와 미야지마 지역에 홍수가 일어나 집이 떠내려가고 2-3일 지나서야 물 흐름이 원래대로 돌아갔다. 지각 변동 지진에 의한 지각 변동 결과 오마에자키곶 지역은 0.8-1m 융기하였다. 하마나호 북부와 아쓰미만 연안 지역은 침강하였다. 전체적으로 동남쪽으로는 융기, 서북 내륙 지역은 침강하는 변동이 일어났다. 또한 단층 활동면은 해저에서 내륙까지 이어져 엔슈 사가라항은 1m 융기하였고 시미즈항은 융기로 항구가 사용 불가능해졌다. 사가라 지역은 연안 100m 지역이 물이 빠져 갯벌이 펼쳐졌다. 스루가만 서쪽은 연안 지역 요코스카에서 미나토 지역까지 1m 남짓 융기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자기 자식도 못 알아볼 정도"라고 할 정도로 험하다고 부르던 사타 고개(薩埵峠) 바로 아래 해안은 융기로 새로운 육지가 생겼으며, 이 지역에 현재의 국도 제1호선, 도메이 고속도로, 도카이도 본선이 지나가게 되었다. 후지카와강 하구 부근에선 이와부치 지진산(岩淵, 간바라 지진산으로도 불림)과 마쓰오카 지진산(松岡) 서쪽에 약 3m 가까이 되는 거대한 단층이 생겨 물길이 바뀌고 이 결과 간바라 지역은 경작지가 늘어났으나 역으로 동쪽 지역은 상습적인 홍수 피해를 입는 곳이 되었다. 이 때문에 간바라 지역에선 경작지 증가를 환영하면서 "지진 씨, 지진 씨, 다시 와 다오. 내 대에 한번, 손자 대에 두번 세번" 등의 노래가 유행하였다. 반면 하마나호 북쪽 지역은 침강하여 약 2,800섬의 토지가 호수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다. 이렇듯이 진원 동남쪽 지역이 융기하는 지각 변동은 호에이 지진 및 쇼와 도난카이, 난카이 지진 시기에서도 똑같이 보이는데, 이는 난카이 해곡 동쪽의 유라시아판과 만나는 지역의 충상단층(낮은 각도의 역단층)의 판 경계형 지진임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하지만 호에이나 쇼와 도난카이 지진과는 달리 안세이 도카이 지진 당시 융기했던 스루가만 서쪽의 시미즈, 미호 지역은 반대로 침강하였다. 화산 활동에 미친 영향 안세이 도카이 지진 시기에는 호에이 지진 이후 일어난 호에이 대분화와 달리 후지산에서 대규모 폭발은 없었다고 하나 소규모 화산 활동이 있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슨푸에서 지진 재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죽을 나눠주는 그림인 "大地震御救粥並町方施米差出、其外諸向地震に付聞書一件・駿府士太夫町町頭、萩原四郎兵衛筆記" 그림에서는 안세이 도카이 지진이 일어난 시각과 거의 같은 때에 후지산 정상에 삿갓 모양의 검은 구름이 드리웠고, 당일 소 한마리만한 크기의 물체가 공중으로 날라가 튀었으며 팔부 능선 부근에 다수의 산불을 관측했다고 기록했다. 17일 후인 11월 21일 경에는 호에이산에서 완전히 시꺼먼 연기가 올라온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또한 지진이 일어난 해의 겨울 후지산의 적설량은 봄철처럼 매우 적었다고 기록이 남아 있다. 안세이 도카이 지진 직전에는 1852년 니가타야게야마산, 1853년 우스산, 1854년 아소산이 분화 활동을 하고 있었다. 지진 이후인 1855년엔 다루마에산이, 1856년엔 홋카이도 고마가다케산과 아소산이 분화 활동을 하였다. 지진 규모 가와스미 히로시(河角廣, 1951)의 연구에서는 Mk7로 두고 규모를 대략 M8.4로 추산하였다. 우사미 타쓰오(宇佐美龍夫, 1970)는 추산 규모와 일본 기상청 규모 사이 관계를 통해 역시 규모 M8.4에 가까울 것이라 추론하였으나 이 때에는 모멘트 규모가 존재하지 않았고 1960년 발디비아 지진도 규모를 M8.5로 추산하고 있었다. 수치실험에선 크게 2가지 단층이 파열된 모델로 나왔다. 각 단층파괴의 개별 규모는 모멘트 규모로 Mw8.3, Mw8.1(총 합 Mw8.4)로 추정되었다. 안세이 도카이 지진의 단층 모델은 1944년 쇼와 도난카이 지진의 단층 모델의 길이와 폭을 연장시키고 스루가만 안쪽 서안 지역에 지각변동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료와 스루가만 안에 쓰나미를 목격했다는 기록 등을 통해 스루가만 안쪽에 또 다른 단층을 두어 설계했다. 일본 내각부의 "난카이 해곡 거대지진 모델검토회"에서 출간한 "난카이 해곡 거대지진의 장주기 지진동 보고서"에서는 안세이 난카이 지진을 포함한 안세이 대지진은 전체적인 단층 모델에서 모멘트 규모 Mw8.84로 추정했는데 같은 모델을 이용한 건축연구소에서는 안세이 도카이 지진의 단층 모델에서 지진 모멘트 M0 = 9.02 × 1021N・m, 즉 모멘트 규모 Mw8.6으로 추정하였다. 진원역 문제 안세이 도카이 지진의 단층모델을 처음으로 제시한 사람은 1973년 안도 마사타카로 판 구조론 성립 이후 1972년 가나모리 히로가 1944년 도난카이 지진이 난카이 해곡의 판 경계를 따라 일어난 낮은 각도의 역단층의 거대지진이라는 추정을 기반으로 해일의 높이 변동 및 쓰나미와 지진 진동 분포의 차이를 분석하여 가나모리의 1944년 도난카이 지진의 단층 모델에서 해곡 축을 평행하게 이동시켜 엔슈나다에서부터 세로 100km, 가로 230km 길이의 단층 모델을 제시하였다. 하지만 1976년 이시바시 가쓰히코는 지금까지 지진을 일으킬 능력이 없다고 평가받던 판 경계간 지점인 스루가 해곡을 같은 해 하토리 도쿠타로가 수집한 시즈오카현 문서의 지진사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안세이 도카이 지진의 해안 지역 융기, 메이지 시기 이후의 지각변동, 진도 분포도 분석, 고지대에서 스루가만에 쓰나미가 들이닥치는 걸 목격했다는 기록을 통해 안세이 도카이 지진은 스루가만도 진원역에 속한다고 결론내리고 스루가 해곡도 판 섭입대 영역으로 거대지진을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간바라 지진산 형성 기록에서 진원역이 해안 안쪽에도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마노나다-엔슈나다의 진원 단층에 스루가만 안쪽 스루가 해곡 축선에 평행한 단층을 더한 모델을 제시했다. 한편 2011년 세노 데쓰조는 난카이 트로프 거대지진의 진원역을 A(도사만), B(기이수도), C(구마노나다), D(엔슈나다), E(스루가만) 5개 영역으로 나눈 후 도카이 쪽 구마노나다는 진원역에 속해 있으나 스루가만은 속하지 않은 '호에이형'과 안세이 도카이 지진처럼 구마노나다는 진원역에 속해지 있지 않으나 스루가만은 속해 있는 '안세이형' 2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두 지진은 상호보완적 관계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시바시는 세노 교수가 안세이 도카이 지진은 구마노나다 연안의 진도가 비교적 낮다는 주장에 대해 '호에이형'이라고 가정한 1944년 도난카이 지진에서도 구마노나다 서쪽 지역의 진도는 별로 높지 않았다고 반박했으며, 안세이 도카이 지진에서 기나이 지역이 느낀 지진 강도나 유노미네온천의 온천수 용출 정지 현상 가능성, 호에이 지진과 안세이 지진 시기 지진 정보 및 문헌 기록의 양, 질 차이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스루가만 지역의 진원역 논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구마노나다를 진원역에 포함하지 않은 '안세이형' 등의 구분은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다. 2017년 마쓰루아 라쓰코 교수는 안세이 도카이 지진의 지각변동 혹은 단층이 지상에 있었을 가능성에 대해 논박했는데, 간바라와 마쓰오카 지진산에 대하여 1970년대 아직 토지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무렵 간바라 지진산으로 보이던 것이 후지강 하중도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강 양안 고저차가 거의 드러나지 않으며 산의 고도가 600m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 등을 들어 지진산이 지각 변동으로 생긴 것인지에 대해 심각한 의문이 있으며 안세이 도카이 지진의 진원역이 스루가만 안쪽까지 이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안세이 지진 및 호에이 지진의 진원역 논의는 미래에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난카이 해곡 거대지진의 예측에 큰 영향을 주지만 지진계 계기 관측 기록이 없는 역사지진이란 큰 난관으로 진원역 논의조차 제대로 된 합의를 볼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전조 현상 고기록에서는 '지진의 징조'라고 보이는 기록들이 여럿 기록되어 있으며, 이 중에는 지각변동이나 지진 활동이 활성화되는 것이라고 보이는 기록들도 있지만 도카이 지진과는 관련이 적은 기록들도 있다. 전년도에 일어난 오다와라 지진으로 소데시초(현 시즈오카시 시미즈구) 지역은 해안선이 낮아지고 융기하는 듯한 현상을 보여주는 기록이 있으며 반면 오마에자키 부근은 지진 이전까지 계속해서 바닷가가 침식되어 파괴되어 가는 등 침강 현상으로 보이는 기록이 남아있다. 또한 가와네(현 마키노하라시는 전년도에 땅울림 현상이 있었다고 하며, 기쿠가와 및 가와시로촌(둘 다 현 기쿠가와시)은 지진이 일어나기 며칠 전부터 큰 소리가 들렸다고 전해지고 있다. 전진, 여진 및 유발지진 활동 안세이 도카이 지진의 전진으로는 본진 5개월 전인 1854년 7월 9일에 일어난 규모 M7.6급의 이가우에노 지진이 있다. 안세이 도카이 및 난카이 지진의 여진은 9년간 2,979회 기록되었다. 하지만 다음 날 안세이 난카이 지진이 일어나 특정 지진이 도카이 지진의 여진인지 난카이 지진의 여진인지 구분할 방법은 없다. 주요 여진에는 다음이 있다. 1855년 11월 7일(안세이 2년 음력 9월 28일) - 엔슈나다를 진원으로 하여 규모 M7-7.5급의 최대여진이 일어나 스루가만 해안가를 따라 가옥 붕괴, 땅 갈라짐, 진흙 분출 및 쓰나미 피해가 있었다. 안세이 에도 지진 4일 전에 일어났다. 또한 안세이 도카이 지진의 영향으로 진원역 및 여진 지역과도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가 큰 유발지진이 수 차례 일어났다. 주요 유발지진에는 다음이 있다. 본진 75일 후인 1855년 3월 18일(안세이 2년 2월 1일) 도야마현 조하나-호키와키 지역에서 규모 M6 후반급의 지진인 히다 지진이 일어났다. 본진 약 11개월 후인 1855년 11월 11일(안세이 2년 10월 2일) 규모 M7.0-7.1급의 안세이 에도 지진이 일어났다. 4년 반 후인 1858년 4월 9일(안세이 5년 2월 26일) 규모 M7.0-7.1급의 히에쓰 지진이 일어났다. 그 후 14일 뒤인 4월 23일(음력 3월 10일)에는 시나노오마치 지진이 일어났다(시나노 서북부 지진). 1861년 2월 14일에는 규모 M6.0급의 분쿠 니시오 지진이 일어났다. 진원역은 1945년 1월 13일 일어난 미카와 지진의 진원과 거의 같다. 쓰나미 보소반도에서 도사국 지역까지 쓰나미가 덮쳤으며 특히 이즈국 시모다에서 구마노나다 지역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최대 쓰나미 높이는 고카시에서 10m, 도바시에서 5-6m, 니시만에서 6m, 니기시마초에서 9m, 오와세시에서 6m 정도였다. 스루가만 서쪽과 엔슈나다에서는 물빠짐 현상 다음 쓰나미가 덮쳤지만, 이즈반도 연안에서는 물빠짐 현상 없이 곧바로 쓰나미가 닥쳤다. 이즈반도 지역은 오후까지 최대 높이가 덮친 제2파를 포함하여 총 3번의 쓰나미가 들이닥쳤다. 시마반도의 구자키초에서 쓰나미가 덮친 제일 높은 곳에 있는 비석인 "조후쿠시 쓰나미유실탑"(常福寺津波流失塔)에서는 "쓰나미가 시로야마산의 모이야마 비탈을 넘었으며 히코마에서 5척(현대의 약 22.7m)에 달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전체적인 쓰나미 높이는 특히 도카이 지방 동부에서 도난카이 지진보다 더 높이 들이닥쳤으며, 호에이 지진 시기 도카이 지방에 온 쓰나미 높이와 비슷하나 시마반도 일부 지역에서는 호에이 때보다 더 높은 쓰나미가 닥쳤다. 한편 메이오 지진 시기 일어난 쓰나미는 특히 이즈반도 서부에서 더 높은 쓰나미가 닥친 것으로 추정된다. 스루가만 스루가만에서는 여러 문헌에서 쓰나미가 들이닥치기 직전에 대포를 쏘는 듯한 소리가 들렀다고 기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즈반도지진사과(伊豆半島地震史料)에서는 "고텐진이나 높은 산 쪽에서 있던 사람은 구름 사이 바다 7-80리 너머에서 대포를 쏘는 듯한 소리가 들리더니 바닷가 여울의 물안개가 하늘로 올라가 수면에 오목하게 큰 물고리를 이뤄 사방으로 뻗어나가 덮쳤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외도 스루가만 해안에서 해수면이 산더미처럼 올라가다 무너지는 것을 목격했다는 기록도 있다. 시모다 러시아 프리깃 디아나호는 시모다에서 지진이 일어난 지 15-20분 후에 쓰나미가 들이닥쳤으며, 해리스 일본체류기에서는 두 번째로 밀려온 쓰나미의 높이가 대략 5-6m에 달했다고 서술하고 있다. 시모다에선 오후까지 총 7-8회의 쓰나미가 들이닥쳐 시가지가 완전히 파괴되었다. 항구에 생긴 큰 소용돌이에 휩쓸린 디아나호는 여러번 함체가 회전하다 침수되고 난파되어 수리를 위해 헤다어항으로 회항하다가 폭풍우에 휩쓸려 양력 1855년 1월 15일(음력 1854년 11월 27일) 20시경 다고노라 인근 해역에 좌초하였고 어선으로 견인 중 1월 19일(음력 12월 2일) 14시경 침몰하였다. 시모다에서만 주택 841채 유실, 30채가 반파하여 피해를 입지 않은 집은 단 4채밖에 없었으며 99명이 쓰나미에 휩쓸려 사망했다. 당시 시모다는 러시아와 일본의 통상 교섭 장소라 빠른 복구가 필요했다. 이에 따라 막부는 급하게 지진 6일 후인 음력 11월 10일 쌀 1,500섬, 금 3,000냥을 시모다에 지원하고 집이 유실한 경우 금 3분, 집이 침수한 경우 금 2분, 사망자 1명당 간에이쓰보 1관 만큼 이재민 구제금을 지원하였다. 하마나호 지역 하마나호 입구의 마이사카슈쿠는 대략 3장(현재의 9m 정도)에 달하는 쓰나미가 들이닥쳐 마이사카슈쿠에서만 유실된 주택 8채, 완전 붕괴 58채, 파손 214채의 피해를 입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는 호에이 지진 당시의 경험이 대대로 내려와 지진 직후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난을 갔기 때문이다. 한편 아라이 지역은 대략 2장 6척(8m)의 쓰나미가, 아라이 관문은 1장(3m)가 넘는 쓰나미가 덮쳐 마을 주택들이 쓸려나가고 관문이 파괴되었다. 이후엔 조수가 높아져 나룻배가 위험해질 정도가 되어, 이듬에 참근교대에서는 우회로로 기소카이도나 혼사카도리가 사용되었다. 이는 호에이 지진 직후에도 일어났던 일이었다. 나고야 나고야는 지진으로 하천 제방이 붕괴한 데다가 하천을 거슬러 온 쓰나미까지 한데 덮쳐 큰 피해를 입고 시내 대부분이 침수되었다. 총 나무 426그루, 배 4척이 유실되었으며 집 4,081채가 쓰나미에 떠내려가거나 파괴되었다. 또한 440섬에 달하는 논밭이 물에 잠기고 507섬에 달하는 논밭은 모래밭이 되어 황폐화되었다. 기이반도 기슈번의 이세, 기이 지역 영지는 양력 12월 4일, 5일 이틀 두번 덮친 쓰나미로 논밭 총 16만 8천 섬 이상의 지역이 황폐화되었으며 집 26,608채가 유실, 붕괴되거나 소실되는 등 파괴되는 피해를 입었고 여기에 쌀 890섬, 목재 15,480개, 선박 1,455척, 옛 고찰 5개소가 유실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총 699명이 사망했다. 오와세(현 오와세시)에서는 이전의 호에이 지진 당시에는 지진 이후 쓰나미가 오기 전까지 밥 한끼 지을 시간의 간격이 있었으며 우물물이 마른데다 바닷물이 해안선에서 약 300m 정도 떨어진 스즈메지마섬까지 물이 빠지는 등의 전조가 보였다. 하지만 안세이 지진 때에는 시간 간격도 술 한잔을 마실 정도도 아닐 정도로 별로 없었으며 우물물도 전혀 마르지 않은 채 길을 5-6정(5-600m) 정도 걸을 시간 사이에 약 2장(6m)의 쓰나미가 덮쳐 마을 주민들이 매우 당황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나치카쓰우라정에도 비슷한 내용의 전설이 있다. 아와 아와 시시쿠이 지역은 4일 진시 하각(오전 9시경) 지진이 일어나고 해수면이 순식간에 올라가 구마지시마섬을 치고 넘어 시시쿠이가와천 가운데까지 3번 거슬러 올라와 많은 사람들이 놀라 사방으로 도망쳐 산 위로 도피하는 등의 일이 있었다. 아와국 지역은 다음 날인 5일 안세이 난카이 지진의 쓰나미로 집 141채가 유실되고 8명이 사망하는 피해를 입었다. 도사 도사 우사 지역(현재의 도사시)에서는 "4일 아침 해가 고튼 직후 지진이 일어나 해안선이 어지러워졌다"라는 기록이 있으며, 이리노(현 구로시오정)에서도 "4일 낮 약간의 흔들림이 있더니 해수면이 출렁거리고 소용돌이가 생기는 일이 있었다"라고 기록하였다. 이다(현 구로시오정)에서도 바닷가에 물이 약간 넘쳐 물건들이 떠내려가는 일이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규슈 및 기타 원거리 쓰나미 분고의 사이키 번 지역도 4일 아침 가벼운 지진이 있은 후 해수면이 심하게 흔들려 불안감이 있어 경계심이 높았던 와중 다음 날 일어난 난카이 지진으로 쓰나미가 시가지를 덮쳤다. 사이키는 호에이 지진 당시에도 쓰나미 피해가 컸던 곳으로 대지진이나 쓰나미가 일어났을 경우 성문을 열고 천민이나 백성을 대피할 수 있도록 허가하였다. 오가사와라 제도에도 쓰나미가 덮쳤다는 기록이 있으며 지치지마 섬 오쿠무라는 5m의 쓰나미가 덮쳐 일부 집이 유실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오무라에도 3m의 쓰나미가 덮친 것으로 추정된다. 쓰나미는 태평양 너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도 닿아 대략 1피트(30cm)의 쓰나미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대일본지진사과(大日本地震史料)에 따르면 지진과 쓰나미로 집 8,300채가 유실, 600채가 화재로 소실, 압사 300명, 쓰나미에 쓸려가 사망 300명으로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지진의 규모에 비해 기록된 피해가 너무 적어 실제로 입은 피해는 완전히 파괴된 집이 3만채, 사망자 2-3천명까지 있다는 설이 있다. 더 보기 안세이 난카이 지진 재해기념비 각주 내용주 출처주 외부 링크 Significant Earthquake - NOAA 1854년 지진 일본의 지진해일 연동형 지진 1854년 일본 1854년 12월

https://en.wikipedia.org/wiki/1854%20T%C5%8Dkai%20earthquake

1854 Tōkai earthquake

The 1854 Tōkai earthquake was the first of the Ansei great earthquakes (1854–1855). It occurred at about 09:00 local time on 23 December 1854. It had a magnitude of 8.4 and caused a damaging tsunami. More than 10,000 buildings were destroyed and there were at least 2,000 casualties. It was the first of the three Ansei great earthquakes; the 1854 Ansei-Nankai earthquake of similar size hit southern Honshu the following day. Background The southern coast of Honshu runs parallel to the Nankai Trough, which marks the subduction of the Philippine Sea Plate beneath the Eurasian Plate. Movement on this convergent plate boundary leads to many earthquakes, some of them of megathrust type. The Nankai megathrust has five distinct segments (A-E) that can rupture independently, the segments have ruptured either singly or together repeatedly over the last 1300 years. Megathrust earthquakes on this structure tend to occur in pairs, with a relatively short time gap between them. In addition to the two events in 1854, there were similar earthquakes in 1944 and 1946. In each case the northeastern segment ruptured before the southwestern segment. Damage Much of central Japan experienced seismic intensities of 5 (on the JMA scale). Damage from this earthquake was particularly severe in the coastal areas of Shizuoka Prefecture from Numazu to Tenryū River, with many houses being damaged or destroyed. On the east side of the Izu Peninsula, Shimoda was hit by the tsunami one hour after the earthquake. A series of nine waves struck the city, destroying 840 houses and claiming 122 lives. Diana, the flagship of a visiting Russian admiral, Putyatin, in Japan to negotiate what would become the Treaty of Shimoda, was spun round 42 times on its moorings and was so badly damaged that it sank in a later storm. At Suruga Bay, on the west side of the Izu Peninsula, the village of Iruma was destroyed and a 10 m high sand dome was deposited, on which the village was later reconstructed. Characteristics Earthquake The rupture area, magnitude and epicenter have been estimated from seismic intensity measurements, information about tsunami arrival times and evidence of co-seismic uplift/subsidence. Tsunami In most of the affected areas, run-up heights were in the range of 4–6 m. However, at Iruma, run-up heights of 13.2 and 16.5 m have been measured, much higher than most of the surrounding area. This and the deposition of the unusual sand dome, with an estimated volume of 700,000 m3, is interpreted to have been caused by the effects of resonance in the V-shaped Suruga bay. See also List of earthquakes in Japan List of historical earthquakes List of historical tsunamis References 1854 Tokai Ansei-Tokai earthquake Ansei-Tokai earthquake Tsunamis in Japan 19th-century tsunamis 1854 natural disasters December 1854 events Earthquakes of the Edo period 1854 disasters in Japan

https://ko.wikipedia.org/wiki/%ED%94%84%EB%9E%80%EC%B2%B4%EC%8A%A4%EC%BD%94%20%EC%BD%94%EC%BD%94

프란체스코 코코

프란체스코 코코(, 1977년 1월 8일, 이탈리아 파테르노 ~ )는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왼쪽 풀백이었다. 클럽 경력 1993년~1995년까지 AC 밀란 유스팀에서 활동한 후 1995년에 AC 밀란에서 프로 데뷔했다. 당시 AC 밀란의 부동의 주전 레프트백은 바로 파올로 말디니였는데 코코는 일찌감치 말디니의 후계자로 큰 주목을 받았던 선수였다. 그러나 그가 유망주였던 시절에 말디니 역시 건재했기 때문에 말디니의 그늘에 가려 주전을 잡지 못했고 군소구단인 비첸차 칼초나 토리노 FC 등으로 임대 생활을 했고 2001년엔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가로 건너가 FC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선수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다 부상도 매우 잦았기 때문에 점점 말디니의 후계자에서 멀어져 갔다. 2002년에 바르셀로나에서의 임대 선수 생활이 끝난 후 그는 클라렌스 세도르프와 맞교환 형식으로 라이벌 구단이었던 인터밀란으로 전격 이적을 했고 그곳에서 5년 동안 활약했다. 그러나 잦은 부상 때문에 출전 횟수는 그리 많지 않았고 또 다시 임대 생활을 전전했다. 마지막으로 임대를 간 토리노 FC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아이러니한 것은 코코가 말디니의 후계자란 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말디니는 2009년까지 현역으로 뛰었고 오히려 코코가 말디니보다 더 빠른 2007년에 현역에서 은퇴했다는 것이다. 잦은 부상으로 인한 기량 저하와 파올로 말디니의 그늘에 가려 성장을 못한 게 너무나도 컸다. 국가대표팀 경력 코코의 국가대표팀 경력은 그리 많지는 않다. 지오반니 트라파토니 감독에 의해 처음으로 아주리 군단의 일원이 되었고 2002년 FIFA 월드컵에 출전하게 되었다. 당시 이탈리아는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 지난 대회에서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3위를 차지하는 돌풍을 일으킨 크로아티아 그리고 남미의 신규 출전국 에콰도르와 함께 G조에 속했다. 이탈리아는 1차전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크리스티안 비에리가 2골을 뽑아내는 원맨쇼 덕분에 2 : 0으로 손쉽게 승리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그러나 2차전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10분에 크리스티안 비에리가 선제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후반 28분에 이비차 올리치, 후반 31분에 밀란 라파이치에게 잇달아 실점하며 1 : 2 역전패를 당해 순식간에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몰리고 말았다. 2차전까지 G조의 판세는 크로아티아와 에콰도르를 각각 1 : 0, 2 : 1로 이긴 멕시코가 2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고 있었고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가 각각 1승 1패로 동률이었으나 골 득실에서 이탈리아가 +1, 크로아티아가 0이었으므로 이탈리아가 가까스로 2위, 크로아티아가 3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2패를 기록한 에콰도르가 4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2승을 차지한 멕시코도 아직 16강 진출을 확정짓지 못했고 또 2패를 기록한 에콰도르 역시 아직 탈락이 확정되지 않은 것이다. 이탈리아는 16강에 가려면 반드시 멕시코를 이겨야 하고 비길 경우엔 에콰도르가 크로아티아를 이기거나 최소한 무승부라도 해주어야 한다. 패배할 경우엔 에콰도르가 크로아티아를 이겨주어야하고 3팀 간 골 득실을 비교해야 한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3차전에서 전반 34분, 멕시코의 하레드 보르헤티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어려운 출발을 했다. 같은 시각 요코하마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크로아티아의 경기는 0 : 0으로 비기고 있었다. 만일 이대로 경기가 끝난다면 멕시코가 3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고 1승 1무 1패인 크로아티아가 2위, 이탈리아는 1승 2패로 3위가 되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게 된다. 이탈리아로서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리게 되었다. 그리고 후반전이 되었다. 후반 3분 만에 요코하마에서 희소식이 들려왔다. 에콰도르의 에디손 멘데스가 선제골을 터뜨렸다는 것이다. G조의 실시간 순위는 3승인 멕시코가 1위이고 나머지 3팀이 모두 1승 2패로 동률이 되는데 이탈리아는 골 득실이 0, 크로아티아는 -1, 에콰도르는 -2이므로 골 득실에서 앞선 이탈리아가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하게 된다. 코코는 이전 2경기에선 벤치에서 대기했으나 후반 18분에 크리스티안 파누치와 교체되어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되었다. 에콰도르의 선전에 힘을 낸 이탈리아는 마침내 후반 40분에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가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내며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멕시코와 1 : 1로 비긴 이탈리아는 1승 1무 1패로 조 2위를 차지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6강 진출에 성공한 이탈리아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이동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국 대한민국과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그런데 이탈리아의 주전 센터백 파비오 칸나바로가 경고 누적으로 경기를 뛸 수 없게 되었고 또 알레산드로 네스타 역시 부상으로 경기를 뛸 수 없게 되었다. 그리하여 지오반니 트라파토니 감독은 후보 센터백인 마르코 율리아노를 선발 출전시키고 노련한 레프트백 파올로 말디니를 중앙으로 옮겨 칸나바로의 공백을 메우려고 했다.다만 말디니는 센터백으로서도 꽤 많은 경기를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주 포지션은 레프트백이지만 센터백도 볼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였다. 말디니가 중앙으로 간 덕분에 레프트백 자리가 비게 되었고 그리하여 후보 레프트백이었던 코코는 처음으로 월드컵 선발 출전 기회를 잡게 되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코코는 매우 미숙한 모습을 보였다. 전반 4분 만에 송종국에게 거친 태클을 범해 경고를 받으며 팀의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다. 그리하여 프리킥을 내주었고 프리킥을 차는 도중에 라이트백 크리스티안 파누치가 설기현의 유니폼을 잡아 끌며 넘어뜨리는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었다. 다행히도 안정환이 찬 페널티킥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가 잘 막아내며 위기에서 구했고 전반 18분, 프란체스코 토티의 코너킥을 크리스티안 비에리가 최진철의 마크를 이겨내고 기어이 성공시키며 1 : 0으로 앞서갔다. 전반 42분에 코코는 한국의 코너킥 찬스에서 같이 수비에 가담했던 팀 동료 다미아노 톰마시가 휘두른 팔꿈치에 왼쪽 눈두덩이를 맞아 출혈이 났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양파망 붕대를 하고 뛰어야 했다. 이탈리아는 특유의 카테나치오로 단단이 걸어 잠그며 한국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냈으나 시간이 갈수록 체력 저하로 점점 집중력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한국의 거스 히딩크 감독은 공격수만 5명을 투입하는 도박을 감행해 계속해서 이탈리아의 굳게 닫힌 빗장을 두들겼다. 끝내 후반 43분, 황선홍의 짧은 크로스를 이탈리아의 라이트백 크리스티안 파누치가 미숙한 볼 처리로 흘려버렸고 이 볼을 설기현이 놓치지 않고 그대로 왼발 슛을 날려 동점골을 뽑아냈다. 막판 몇 분을 버티지 못한 이탈리아는 결국 1 : 1로 비기며 승리를 놓쳤고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이던 두 팀의 판세가 기울기 시작한 것은 연장 전반 13분이었다. 한국 문전으로 쇄도하던 프란체스코 토티가 송종국과의 볼 경합 도중에 페널티킥을 유도할 목적으로 다이빙 동작을 시도한 것이 비론 모레노 주심에게 적발되었고 경고를 받았다. 그런데 토티는 이미 전반전에 김남일에게 범한 파울로 인해 경고를 받은 상태였으므로 결국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해 10명이 뛰는 수적 열세를 안게 되었다. 결국 수적 열세를 이기지 못한 이탈리아는 연장 후반 12분, 안정환에게 골든골을 허용하며 1 : 2 역전패를 당했다. 코코의 처음이자 마지막 월드컵도 이렇게 막을 내렸다. 은퇴 이후 현역 시절에도 코코는 연예계 진출에 상당히 욕심을 나타냈는데 현역 은퇴한 이후 그는 여러 팀에서 오퍼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축구계를 떠나 연예계에 진출했다. 현재 그는 이탈리아에서 연예인 및 모델로 활동 중이며 의류브랜드 Urban 77의 CEO로 활동하고 있다. 젊은 시절에도 미남이어서 소녀팬들이 매우 많았었는데 40대가 된 지금 역시 미중년의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각주 1977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이탈리아의 남자 축구 선수 이탈리아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AC 밀란의 축구 선수 FC 바르셀로나의 축구 선수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축구 선수 토리노 FC의 축구 선수 2002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스페인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라리가의 축구 선수 세리에 A의 축구 선수 AS 리보르노 칼초의 축구 선수 L.R. 비첸차의 축구 선수 이탈리아 남자 U-18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이탈리아 남자 U-21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이탈리아 남자 U-23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1997년 지중해 게임 참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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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sco Coco

Francesco Coco (; born 8 January 1977) is an Italian retired footballer who played as a defender. Although naturally right-footed, he played as a left wing-back (his favourite position) or, more commonly, as a left-back. He had spells with both AC Milan and Inter Milan, also spending a season at Barcelona. In his early career, Coco showed much promise and was regarded as a possible successor to Paolo Maldini; however, he failed to live up to expectations. Coco won two Serie A league titles and represented Italy at the 2002 FIFA World Cup. Club career Born in Paternò, Coco spent the majority of his club career with the Milan clubs; first with A.C. Milan between 1993 and 2002 and later with Inter between 2002 and 2007; he spent the 2001–02 season on loan at FC Barcelona, with generally solid performances (he also had loan spells with Vicenza Calcio and Torino F.C.). He was part of the Milan teams that won the Serie A in 1995–96 and 1998–99. In 2002, Milan traded Coco to Inter in a part exchange deal for Clarence Seedorf, worth €28 million. Despite reaching the 2002–03 Champions League semi-finals and winning the 2004–05 Coppa Italia, Coco's spell at Inter was blighted by injuries. Coco has since given interviews stating Inter made a mistake by letting him undergo back surgery in November 2003, telling him he would be out for no more than a month. In the end, he had to recover for two years. In 2005–06, he was loaned to Livorno, after rejecting a move to Newcastle United despite playing a friendly against Yeading F.C. where he impressed in a 5–0 home victory. He played one season at Livorno, and after his loan deal, he returned to Inter. During the summer of 2006, he tried to find a new club, but in the end, all negotiations failed and Coco remained at Inter. In January 2007, he joined English club Manchester City on a trial but after three days the club told him he was not in their plans. Later the English newspapers alleged that Manchester City was no longer interested in him because he had turned up for training smoking a cigarette. After a loan to Torino for the 2006–07 season, he went back to Inter for the first part of the summer but mutually rescinded his contract with the Milan-based club on 7 September 2007. Later Coco declared his intention to quit football in order to pursue an acting career despite the rumoured interest of MLS sides New England Revolution and New York Red Bulls. International career Coco played for the Italy U18 team in the intermediary round of the 1995 European Under-18 Football Championship and for the Italy U21 team at the 1996 and 1998 UEFA U-21 Championship qualifying phases, playing also in the final round in the successful 2000 campaign under manager Marco Tardelli. Also, Coco played for the victorious Italy U23 team at the 1997 Mediterranean Games. Coco's full debut for the Italy national football team came in a 3–0 win against Romania, on 7 October 2000, in a 2002 World Cup qualifying match under Giovanni Trapattoni. He also played for Italy in 2002 FIFA World Cup, and was last called up to the national side in September 2002. He achieved a total of 17 caps with the azzurri. Style of play Coco was a quick, physical, and tactically versatile player, who was primarily deployed as an offensive-minded fullback or as a wingback, due to his tenacity, and work-rate, as well as his defensive and offensive attributes. Although he was naturally right footed, he was also capable of playing both on the right and the left flank, and was known for his strong tackling, physicality, determination, and crossing ability with both feet. Due to his pace, stamina, skill, and technique, he was also occasionally utilised as a wide midfielder in a 3–5–2 or 3–4–3 formation. Despite his talent, he was often injury-prone and inconsistent, while he had a difficult character and lacked discipline off the pitch; his chances were often limited both at club and international level, due to the presence of Paolo Maldini in his position, whom Coco had initially been tipped to replace as Milan and Italy's starting left-back. Off the field Coco was not only a football player but also a businessman. Together with his father Antonio, they own shops and he has his own clothing label called "Urban 77". Coco is a celebrity in Italy and is well known in the party and society scene in Italy. He also wrote the foreword for the recently published book Mio marito è un calciatore (My husband is a footballer). Coco also famously had a long relationship with the Italian actress, showgirl, and model Manuela Arcuri. Following his retirement from professional football, Coco stated that he was interested in pursuing an acting career, and accepted to appear in L'Isola dei Famosi, the Italian celebrity adaptation of the TV format Survivor, which he abandoned voluntarily days after the beginning of the show. Honours Club Milan Serie A (2): 1995–96, 1998–99 Inter Coppa Italia (1): 2004–05 International Italy UEFA Under-21 European Championship (1): 2000 Mediterranean Games (1): 1997 References External links Francesco Coco FootballDatabase provides profile and stats on Francesco Coco Francesco Coco's clothing label Profile at UEFA.com National Team stats. at FIGC official site Profile at tuttocalciatori.net 1977 births Living people People from Paternò Men's association football fullbacks Italian men's footballers Italy 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Italy men's youth international footballers Italy men's under-21 international footballers Italian expatriate men's footballers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Spain Itali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Spain AC Milan players LR Vicenza players Torino FC players FC Barcelona players Inter Milan players US Livorno 1915 players Serie A players La Liga players 2002 FIFA World Cup players Businesspeople from Sicily Participants in Italian reality television series Mediterranean Games gold medalists for Italy Competitors at the 1997 Mediterranean Games Mediterranean Games medalists in football Footballers from Sicily Sportspeople from the Province of Cat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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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아노 톰마시

다미아노 톰마시(, 1974년 5월 17일, 이탈리아 네그라르 ~ )는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였다. 현재 이탈리아 선수협회 회장을 역임 중이다. 클럽 경력 1991년~1993년까지 엘라스 베로나 FC 유스팀에서 활동한 후 1993년에 엘라스 베로나 FC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 때 꾸준한 활약으로 인해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에도 출전했다. 그리고 올림픽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AS 로마로 이적했고 이곳에서 그는 무려 10년 동안이나 활약하게 된다. 그는 로마에서 10년 동안 262경기에 출전해 14골을 터뜨렸다. 이후 레반테 UD로 이적해 2년간 활약하며 44경기에 출전했다. 2008년엔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해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에 입단했으나 본인이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며 7경기를 뛰는데 그쳤다. 이후 그는 중국 슈퍼리그로 건너가 톈진 터다로 이적했고 그곳에서 29경기를 뛰고 1골을 넣었다. 공교롭게도 그가 중국에서 활동할 때에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골든골을 넣었던 안정환 역시 다롄 스더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곳에서 그는 1시즌만 뛰고 다시 이탈리아로 돌아갔고 산타나 달프레도에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활약했다. 그리고 2015년부터는 산마리노 구단인 SP 라 피오리타에서 뛰는 것이 확인되었다. 15-16시즌 현재 유로파리그 예선에서 상대팀이었던 리히텐슈타인의 FC 파두츠와 유로파리그 1차 예선에서 맞붙었고 거기서 라 피오리타 소속으로 경기를 뛰었다. 경기 결과는 1차전 1 : 5, 2차전 0 : 5로 대패했다. 국가대표팀 경력 톰마시의 국가대표팀 경력은 그리 많지는 않다. U-21 대표팀 시절에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에 출전했는데 당시 이탈리아는 대한민국, 멕시코, 가나와 함께 C조에 속해 있었다. 톰마시는 이 때 올림픽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1차전에서 멕시코에 0 : 1로 패배하였고 2차전에서 가나에 2 : 3으로 패배해 2경기만에 일찌감치 탈락이 확정되었다. 당시 C조의 판세는 1차전에서 이탈리아를 1 : 0으로 이기고 2차전에서 대한민국과 0 : 0으로 비긴 멕시코와 1차전에서 가나를 1 : 0으로 이기고 2차전에서 멕시코와 0 : 0으로 비긴 대한민국이 1승 1무, 1득점 무실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하고 있었고 1차전에서 대한민국에 0 : 1로 패배한 뒤 2차전에서 이탈리아를 3 : 2로 이긴 가나가 1승 1패로 조 3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2패를 기록한 이탈리아는 4위로 탈락이 확정된 상태였다.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이탈리아와 비기기만 해도 8강 진출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역시 1승이라도 거두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어했고 이 열망이 컸는지 전반 24분과 후반 37분에 마르코 브랑카가 2골을 터뜨리며 후반 17분에 이기형이 1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한국을 2 : 1로 이겨 1승 2패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한편, 한국은 멕시코와 가나가 무승부를 거두는 바람에 다득점에서 가나에 밀리며 조 3위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후 톰마시는 디노 초프 감독에 의해 처음으로 아주리 군단의 일원이 되었고 2002년 FIFA 월드컵에도 출전하게 되었다. 톰마시는 이 대회 이탈리아의 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당시 이탈리아는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 지난 대회에서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3위를 차지하는 돌풍을 일으킨 크로아티아 그리고 남미의 신규 출전국 에콰도르와 함께 G조에 속했다. 이탈리아는 1차전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크리스티안 비에리가 2골을 뽑아내는 원맨쇼 덕분에 2 : 0으로 손쉽게 승리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그러나 2차전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10분에 크리스티안 비에리가 선제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후반 28분에 이비차 올리치, 후반 31분에 밀란 라파이치에게 잇달아 실점하며 1 : 2 역전패를 당해 순식간에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몰리고 말았다. 2차전까지 G조의 판세는 크로아티아와 에콰도르를 각각 1 : 0, 2 : 1로 이긴 멕시코가 2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고 있었고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가 각각 1승 1패로 동률이었으나 골 득실에서 이탈리아가 +1, 크로아티아가 0이었으므로 이탈리아가 가까스로 2위, 크로아티아가 3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2패를 기록한 에콰도르가 4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2승을 차지한 멕시코도 아직 16강 진출을 확정짓지 못했고 또 2패를 기록한 에콰도르 역시 아직 탈락이 확정되지 않은 것이다. 이탈리아는 16강에 가려면 반드시 멕시코를 이겨야 하고 비길 경우엔 에콰도르가 크로아티아를 이기거나 최소한 무승부라도 해주어야 한다. 패배할 경우엔 에콰도르가 크로아티아를 이겨주어야하고 3팀 간 골 득실을 비교해야 한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3차전에서 전반 34분, 멕시코의 하레드 보르헤티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어려운 출발을 했다. 같은 시각 요코하마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크로아티아의 경기는 0 : 0으로 비기고 있었다. 만일 이대로 경기가 끝난다면 멕시코가 3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고 1승 1무 1패인 크로아티아가 2위, 이탈리아는 1승 2패로 3위가 되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게 된다. 이탈리아로서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리게 되었다. 그리고 후반전이 되었다. 후반 3분 만에 요코하마에서 희소식이 들려왔다. 에콰도르의 에디손 멘데스가 선제골을 터뜨렸다는 것이다. G조의 실시간 순위는 3승인 멕시코가 1위이고 나머지 3팀이 모두 1승 2패로 동률이 되는데 이탈리아는 골 득실이 0, 크로아티아는 -1, 에콰도르는 -2이므로 골 득실에서 앞선 이탈리아가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하게 된다. 에콰도르의 선전에 힘을 낸 이탈리아는 마침내 후반 40분에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가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내며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멕시코와 1 : 1로 비긴 이탈리아는 1승 1무 1패로 조 2위를 차지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6강 진출에 성공한 이탈리아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이동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국 대한민국과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당시 이탈리아는 전반 4분 만에 프란체스코 코코가 송종국에게 거친 태클을 범해 경고를 받으며 팀의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다. 그리하여 프리킥을 내주었고 프리킥을 차는 도중에 라이트백 크리스티안 파누치가 설기현의 유니폼을 잡아 끌며 넘어뜨리는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었다. 다행히도 안정환이 찬 페널티킥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가 잘 막아내며 위기에서 구했고 전반 18분, 프란체스코 토티의 코너킥을 크리스티안 비에리가 최진철의 마크를 이겨내고 기어이 성공시키며 1 : 0으로 앞서갔다. 전반 42분에 톰마시는 한국의 코너킥 찬스에서 유상철을 마크한다는 것이 그만 같이 수비에 가담했던 팀 동료 프란체스코 코코를 팔꿈치로 쳐버렸고 코코는 결국 왼쪽 눈두덩이를 맞아 출혈이 나는 바람에 경기가 끝날 때까지 양파망 붕대를 하고 뛰어야 했다. 이탈리아는 특유의 카테나치오로 단단이 걸어 잠그며 한국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냈으나 시간이 갈수록 체력 저하로 점점 집중력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한국의 거스 히딩크 감독은 공격수만 5명을 투입하는 도박을 감행해 계속해서 이탈리아의 굳게 닫힌 빗장을 두들겼다. 끝내 후반 43분, 황선홍의 짧은 크로스를 이탈리아의 라이트백 크리스티안 파누치가 미숙한 볼 처리로 흘려버렸고 이 볼을 설기현이 놓치지 않고 그대로 왼발 슛을 날려 동점골을 뽑아냈다. 막판 몇 분을 버티지 못한 이탈리아는 결국 1 : 1로 비기며 승리를 놓쳤고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이던 두 팀의 판세가 기울기 시작한 것은 연장 전반 13분이었다. 한국 문전으로 쇄도하던 프란체스코 토티가 송종국과의 볼 경합 도중에 페널티킥을 유도할 목적으로 다이빙 동작을 시도한 것이 비론 모레노 주심에게 적발되었고 경고를 받았다. 그런데 토티는 이미 전반전에 김남일에게 범한 파울로 인해 경고를 받은 상태였으므로 결국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해 10명이 뛰는 수적 열세를 안게 되었다. 연장전에서 톰마시는 이운재 골키퍼와 1 : 1 찬스를 맞았으나 오프사이드 선언이 내려져 득점이 무산되었다. 결국 수적 열세를 이기지 못한 이탈리아는 연장 후반 12분, 안정환에게 골든골을 허용하며 1 : 2 역전패를 당했다. 톰마시의 처음이자 마지막 월드컵도 이렇게 막을 내렸다. 이탈리아 선수협회 회장 2015년도부터 다미아노 톰마시는 이탈리아 선수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2017년 11월, 이탈리아가 스웨덴에 합산 점수 0 : 1로 패배해 60년 만에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탈락하자 잔 피에로 벤투라 감독의 즉각 사퇴를 요청하기도 했다. 1974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이탈리아의 남자 축구 선수 이탈리아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AS 로마의 축구 선수 엘라스 베로나 FC의 축구 선수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축구 선수 레반테 UD의 축구 선수 퀸스 파크 레인저스 FC의 축구 선수 2002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잉글랜드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중국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중국 슈퍼리그의 축구 선수 세리에 A의 축구 선수 세리에 B의 축구 선수 라리가의 축구 선수 잉글리시 풋볼 리그의 축구 선수 베로나도 출신 이탈리아 남자 U-21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잉글랜드에 거주한 이탈리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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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ano Tommasi

Damiano Tommasi (; born 17 May 1974) is an Italian former footballer and current Mayor of Verona. A defensive midfielder during his footballing years, after a decade at Roma – winning the 2001 Serie A title – he continued his career abroad, going on to play for teams in three countries until his retirement from professional football at the age of 37. He amassed Serie A totals of 262 games and 14 goals. Tommasi earned 25 caps for Italy, and was a member of the team that took part in the 2002 World Cup. He successively served as the president of the Italian Footballers' Association between 2011 and 2020, before starting a political career the following year and being elected Mayor of Verona in the 2022 local elections. Club career Born in Negrar, Province of Verona, Tommasi started his professional career with local club Hellas Verona FC, in Serie B. He made his Serie A debut on 7 September 1996 with A.S. Roma in a 3–1 win over Piacenza Calcio, and would be an instrumental figure in the side's 2001 conquest of the scudetto, with manager Fabio Capello even labelling him as the team's most important player. During a summer friendly match against Stoke City in 2004, Tommasi suffered a serious knee injury in a collision with Gerry Taggart, and was out of action long-term. In the summer of 2005 he accepted a one-year contract extension, with youth player wages (€1,500 a month) – a contract which he instigated himself in the name of fairness. He finally returned to play on 30 October 2005, coming on as a second-half substitute for Olivier Dacourt during a league match against Ascoli Calcio 1898 and being hailed with a long standing ovation by the Roma supporters. On 27 November 2005, Tommasi scored after just two minutes in an eventual 1–1 home draw against ACF Fiorentina, being an important first-team member as Roma finished runner-up. After ten years with the club, in July 2006 he joined Levante UD in Spain, spending two seasons with the La Liga strugglers, eventually ending in relegation in 2007–08. On 10 September 2008, Tommasi agreed a one-year deal with English Football League Championship team Queens Park Rangers. On 9 January 2009, his contract was terminated by mutual consent and, after advanced talks with Chinese Super League's Tianjin Teda, he signed for the club early in the following month, citing an interest in a third experience abroad as the main reason for it. After one season, 35-year-old Tommasi left Teda and decided to return to Italy, joining amateurs Sant'Anna d'Alfaedo (Seconda Categoria), where he played alongside his two brothers. He made his debut with the team on 13 December 2009; he came out of retirement nearly six years later, with S.P. La Fiorita of San Marino. He stated on his decision: "It's a challenge that La Fiorita have given me the chance to experience all over again. I've been looking forward to this Europa League draw for ages now. Let's hope it will be a beautiful adventure and that I can add another chapter to my football career", and went to feature in their campaign in the UEFA Europa League campaign against FC Vaduz. International career Tommasi played for the Italy under-21 team that won the 1996 UEFA European Championship, also being picked for that year's Summer Olympic Games in Atlanta where he made three appearances. He made his debut for the senior side on 18 November 1998, under Dino Zoff, in a 2–2 home draw against Spain, but did not become a regular team member until 2001. After featuring prominently during the Azzurri'''s 2002 FIFA World Cup qualifying campaign, Tommasi was picked by manager Giovanni Trapattoni for the squad that would take part at the finals in Japan and South Korea. He played in all four matches during the tournament, which ended in round-of-16 exit; in the decisive clash against co-hosts South Korea, he came close to scoring twice: first when Roma teammate Francesco Totti played him in only to have his shot blocked by Lee Woon-Jae. During extra time, referee Byron Moreno disallowed him a goal due to a controversial offside decision, and the Italians were eventually defeated by a golden goal. Tommasi made his last appearance for Italy on 16 November 2003, in a 1–0 home victory over Romania. He scored the first of two goals for his country on 5 September 2001, in a 1–0 friendly win over Morocco. Style of play A quick, strong, tenacious, consistent, hardworking and versatile player, Tommasi primarily excelled at breaking down his opponents' plays and intercepting passes as a box-to-box or defensive midfielder, due to his stamina and hard-tackling style of play. He also possessed good technique, movement, intelligence and was an accurate passer, which enabled him to retain possession and start attacking plays after winning back the ball; these attributes allowed him to play anywhere in midfield, rather than being confined to a single position, and he was often deployed on the right flank earlier on in his career, as well as in the centre, or even as an offensive-minded midfielder, or in the mezzala role, due to his eye for goal. In his youth, he also played as a central defender. Post-retirement In January 2010, together with his agent Andrea Pretti and longtime friend Werner Seeber, Tommasi set up a company in China called Tommasi Pretti Seeber Sports Culture & Exchange Co., Ltd (TPS)'', aimed at creating a reliable bridge between Europe and the Asian country in the field of football. On 9 May 2011, he became the president of the Italian Footballers' Association, succeeding historical founder Sergio Campana who had been in office for 43 years. He resigned from his role in 2020. Political career In October 2021, it was announced Tommasi would run as the centre-left candidate for mayor of Verona for the 2022 election. After qualifying to the second round with around 40% of votes, on 26 June 2022 Tommasi won the runoff with over 54% of the vote over outgoing right-wing mayor Federico Sboarina in the traditionally right-wing city. Personal life Married to Chiara, Tommasi has six children: Beatrice, Camilla, Susanna, Samuele, Emanuele and Aurora. A philanthropist, he was heavily involved in charity work, and arranges for footballers' disciplinary fines to go to good causes. Tommasi first began his involvement with charitable organisations in 1994, when he chose to undertake civil service instead of military service, as he "did not want to serve his country by holding a rifle." For his charitable work, he received the "Altro-pallone" award in 2000. When first called up by the national side, Tommasi said he did not deserve the honour in that moment. Honours Club Roma Serie A: 2000–01 Supercoppa Italiana: 2001 Coppa Italia: Runner-up 2005–06 International Italy under-21 UEFA European Under-21 Championship: 1996 Individual Pallone d'Argento: 2000–01 A.S. Roma Hall of Fame: 2015 References External links National team data 1974 births Living people Footballers from the Province of Verona Italian men's footballers Men's association football midfielders Serie A players Serie B players Hellas Verona FC players AS Roma players La Liga players Levante UD footballers English Football League players Queens Park Rangers F.C. players Chinese Super League players Tianjin Jinmen Tiger F.C. players Italy men's under-21 international footballers Italy 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2002 FIFA World Cup players Olympic footballers for Italy Footballers at the 1996 Summer Olympics Italian expatriate men's footballers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Spain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England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China Itali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Spain Itali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England Itali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China Mayors of places in Ven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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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유철도 D51형 증기 기관차

일본국유철도 D51형 증기 기관차()는 일본국유철도(JNR) 이전의 철도성이 설계, 제조하여 단식2기통과 과열증기발생기를 탑재한 텐더식 증기기관차이다. 주로 화물 수송을 위해 이용되어 태평양 전쟁 중에 대량 생산되기도 해서, 일본국철에 소속된 수는 총 1,115량에 달했으며, 디젤 기관차와 전기 기관차 등을 포함한 일본의 단일 기관차의 수로는 최대를 기록했는데, 이 기록은 아직까지도 갱신되지 않았다. 이외에도, 타이완 총독부 철도용으로 32량, 이부리종관철도(1944년에 국유화되었다)용으로 5량이 제조되어, 전쟁 이후, 소련의 사할린 철도용으로 30량, 타이완 철로 관리국용으로 5량, 한국 전쟁에서 유엔군 전용으로 표준궤사양을 2량 제조하여 총 1,184량이 제조되었다. 또한, 1987년(쇼와 62년) 4월 국철분할민영화를 할 때, 서일본여객철도(JR서일본)이 1량(200호기)을,다음 1988년(쇼와 63년)엔 동일본여객철도(JR동일본)에서 1량(498호기)이 복적되어 이 두가지의 D51형이 동태보존 되고있다. JR동일본의 498호기는 복적한 후 오리엔트 급행을 견인하며 부활, JR서일본의 200호기는 2017년에 야마구치선의 야구치호로, 본선 운행에 복귀했다. "데고이치"라는 별명은 일본 증기기관차의 대명사가 됐다.. 또한 "데코이치"라는 별명도 있다. 탄생의 배경 1929년(쇼와 4년)에 시작된 세계 대공황에 겹쳐 일어난 일본의 쇼와 공황에 의해, 1930년대 전반의 일본에서의 철도 수송량은 저하되고 있었다. 그래서 공황이 일어나기 전에 계획해둔 화물용 신형 기관차 제조는 중단됐다. 이후 경기가 다시 좋아지고 수송량 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신형 화물용 기관차가 다시 필요해졌다. 그래서 1936년(쇼와 11년)부터 제조되었다. 전기 용접 기술을 응용해 제조되어 당시의 설계 주임인 시마 히데오는 "여러 가지의 설계를 한것들 중에서도, 제일의 회심작"으로서 이 증기기관차를 제시하고 있다. 구조 2-8-2의 차륜 배치를 가진 D50형과 기본 설계는 공통적이다.다만 보일러의 압력이 D50형은 13kg/cm²였던것에 비해 D51형은 14kg/cm²로 1kg/cm²승압하고, 실린더의 지름을 축소시켜서 출력을 조금 더 끌어올렸다. 또한, 리벳 접합부를 전기 용접(아크 용접)으로 치환하는 등, 구조와 공법을 재검토하여 축중을 경감하고 전장을 단축하여, 전국적인 배치가 가능해졌다. 최대동축중을 14.3t으로 내린 덕분에, D50형으로는 입선이 어려웠던 병선 입선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런 단축에 의해 지선에 다수 존재한 18.3m 크기의 전차대에서의 방향전환이 가능해진 덕분에 D51의 운영범위 확대에 기여하기도 했다. 전시형은 보일러의 압력을 15kg/cm 2 까지 승압했으며.초기형이나, 표준형도 전후 보일러의 압력을 승압하는 개조가 진행되었다.그러나, 연소실을 갖추지 않았기 때문에,다른 나라의 증기기관차와 비교하면 열효율이 좋다고 할수는 없다. 전기용접의 전반적인 채용및 동륜심 등 형태적으로는 같은 시기에 설계된 C57형과 공통점이 많다. 제조 시기에 따른 구분 D51형은 제조시기와 형태에서 크게 초기형, 표준형, 전시형의 3종으로 나눌 수 있다. 초기형 D51 1 ~ 85 - 91 ~ 100 초기에 제조된 95량은 보일러 위에 있는 모래상자와 굴뚝 사이에 급수 가열기를 레일 방향으로 놓고 그것들을 덮는 긴 덮개를 갖는 것이 외관상의 특징이다. 그 후의 일반적인 덮개와의 구별 때문에 "반류 선형" 또는 생략하서 "반류형"이라고 불리게 되었고, 이에 의해 "나메쿠지"라는 통칭도 생겼다. 또한, 제조업체의 22-23호기는 돔이 더 연장돼 전류선형(全流線形)을 줄여 '전류형(全流形)' '슈퍼나메쿠지'라 불린다. 덧붙여 23호기는 조종석 측면에 통표 걸개를, 점검용 발판위에 번호판을 장착했다. 이 두 차량은 후에 관리문제등의 사정으로, 일반적인"나메쿠지"형으로 개조되었다. 또한, 22-23호기는 표준형에 비해 운전석 내부가 앞뒤로 좁다. 문헌에 따라서는, 기관차를 크게 보이기 위해서 통상보다 작게 만든 것이라고 기술된 것이 있지만, D50형 보다 전장이 짧아졌기 때문에 후부가 무거워져 그 밸런스를 잡기 위해서이다. 한적한 운전대를 가진 D50형에 비해 승무원의 노동 환경으로서 열악하고, "D50형에서는 넓은 운전대 한쪽에 놓아둔 도시락이 상하지 않았지만, 좁은 D51형의 운전대에서는 놓아둔 도시락이(보일러의 열에 의해) 상하는 일이 있었다"라는 증언이 남아있다. 게다가 제1동축부터 순서대로 축중이 14.99t·14.80t·14.79t·14.21t로 제1동축이 더 무겁게 배분되어 있어, 견인시에 제1동축의 축중이 저하해 액면상의 성능 향상에도 불구하고 공전이 빈발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승무원들의 평가는 좋지 않았다고 여겨진다. 나메쿠지형은 구조상 범용형의 집연장치가 장착되지 않기 때문에 배치가 구별되어 있어 표준형과 동사양으로 개조된 예도 볼 수 있다. 덧붙여 이 별명은 처음에는 철도 팬의 사이의 별명이었지만, 후에는 초기형 D51을 구별하는 호칭으로서 국철 내부에서도 이용되었다. 그 후, 야마구치선에서 증기기관차의 부활이 결정되었을 때, D51형 1호기가 부활 예정 후보에 올랐지만, 집연장치를 설치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예정기에서 제외된 경우도 있다.결국 C57형 1호기와 C58형 1호기가 운용되었지만, 각각이 집연장치의 도면이 없자 표준형 D51용 나가노공장(현 나가노종합차량센터)식 집연장치가 탑재되었다. 표준형 D51 86 ~ 90 - 101 ~ 954 전술한 대로 나메쿠지형은 중량배분이 좋지 않고, 중량열차 견인 시에 공전이 많이일어나는 경향이 있어, 견인시의 중심이동을 고려하면 본래는 가장 무겁게 설정되어야 할 제1동축의 축중이 13.17t로써 제2~제4동축에 비해 1t이상 가볍기에, 적정한 중량배분이 아니었다. 그 때문에, 1937~1938년에 하마마쓰 공장에서 제조된 86-90호기의 개량이 시작되며 급수온수기를 굴뚝 앞에 침목 방향으로 실어, 배분을 담당하는 스프링의 균형점 위치를 변경해 동륜 중량의 배분을 가능한 한 수정하는, 동력식 역전기를 수동식으로 변경하는 등의 설계 변경이 이루어졌다. 이 덕분에 나메쿠지형이 문제로 지적된 것은 대체로 개선되었다. 다만, 나메쿠지형과 비교하면 개선되긴 했지만, 선행형식인 D50형과 비교하면 동륜, 특히 견인시에 실효축중이 저하되는 제1동륜의 점착성능이 떨어져 표준형의 개조후에도 동축중은 제1동축부터 순서대로 14.73t·14.77t·14.95t·15.11t, 즉, 1차형과 비교해 다소의 개선은 있었지만 제1동축부터 순서대로 제4동축까지 축중이 차례로 증가해 나가서, 중량이 많이 나가는 열차를 끌때나 경사를 오르며 열차의 견인할 때 문제가 되는 축중의 배분 상황과 상관없는 보일러 압력의 승압 등으로 인해 출력이 증가하고 있던 것도 있어 공전이 많이 일어나는 한 요인이 되기도 했다. 그 때문에, 점착 성능에 따라 열차의 정시 운행에 영향을 주는 호쿠리쿠 본선이나 신에쓰 본선등 에서는, 츠루가 기관구를 필두로 개량판인 이 표준형마저 기피하고, 표면상의 성능으로는 떨어지지만 공전을 잘 하지 않는 D50형의 배치를 강력하게 원하는 기관구가 많이 존재하였다.이들 기관구는 당시 있었던 D50형 50량이 전쟁 중의 혹사로 피폐, 노후화, 타구 전입에 의한 대체 차량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해져, D51형 이외의 선택사항이 없어진 후에야 배치되었다.덧붙여 D51형은 전쟁 이후, 수송력 증강을 위해 동축중량의 인상이 허용되어 곳곳에 콘크리트 덩어리를 탑재하는 것으로 공전을 개선했다. 그 후 1938년 6월 완성된 101호기 이후부터는 이 사양으로 제조되어 이 모습이 널리 D51의 이미지로 퍼지게 되었다. 또한 일부에 대틀이 압연강판을 뚫은 막대대틀이 아닌 D51 355-359·403-405 등, 주강제대틀을 채용한 것이 존재하는 것 외에도 1943년도 제조분 이후에는 제연판이나 번호판, 텐더의 석탄고측판을 목재로 대용해, 또 연실전부 상방과 연실문 상부를 통째로 절약하는 등, 전후에는 이들도 서서히 표준형과 동등한 사양이 되도록 개수가 이루어지고 있다. 전시형 D51 1001 ~ 1161 1944년부터 1945년까지 생산분은 위에서 설명한 표준형 후기 및 D52형과 마찬가지로 점검용 발판·디플렉터 등에 다양한 목재를 설치해 뒀다.이러한 간소화에 더해서, 대틀을 생략한 선저형 탄수차로 변경하는 등, 한층 더 자재를 절약하고 제조기간 단축을 위한 전시 설계로, 또 앞에서 서술한 것처럼 통압과 동륜상 중량의 증가가 이루어졌다.이 때문에 새로운 형식이 될 만한 곳 중간에 결번을 하고 1001부터 번호를 매겼다.그러나, 대용재료로 조악한것을 사용하고, 원래는 리벳2열용접이 기본이었던 보일러등의 중요 접합부를 리벳1열용접으로 간략화하자, 용접 불량 등 여러 가지 이유로 1140호기가 보일러 폭발사고를 내면서 승무원사이에선 '폭탄을 안고 운전하는 기분'이라는 평이 쏟아졌다. 전후 이들 차량은 대용 재료를 정규부품으로 교환하고, X선 검사로 상태 불량으로 판정된 보일러의 신제품으로 교환하는 등 이를 통해 성능의 표준화가 이루어졌으나 성능면에서 영향이 없었던 부위는 그대로 존치되었다.극히 일부의 기체는, 전쟁때 생긴 연실 전면과 연실문 상부의 파편도 그대로 남아 있었다. 제조 양산을 추진하려는 단계에서 국내 정세가 전시 체제로 돌입하고, 화물기인 D51형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 국내 5개 대형 기관차 제조공장과 국유철도 공장 가운데 8개 공장이 생산에 참여해 1936년부터 1945년까지 1,115량이나 되는 많은 차량이 제작되었다.그 중 8량에 대해서는 국유철도의 발주가 아닌, 사철의 전시 매수나 남사할린의 내지화에 수반해 철도성에 편입된 것과 외지용인 것도 전황 악화에 따른 제해권 상실로 인해 발송할 수 없게 되어, 그냥 일본국유철도가 얻은 것이다.또한 955 ~ 1000은 결번으로 되어 있는데, 전시형을 1001부터 번호를 매겨서 구별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일본국유철도 소유기의 마지막 번호는 1161호이다. 이 외에도, 전쟁 전부터 대만총독부 철도를 위해 제조된 것이 32량(1944년산 5량은 한때 D51 1162-1166으로 도입되어 사용되었다),전후 소비에트 연방 사할린주 철도로 수출된 것이 30량, 유엔군에 납품된 것이 2량, 나아가 1951년에 대만 철로 관리국에 수출된 것이 5량이 존재한다.이러한 것을 합하면 D51형은 총 1,184량이 생산되었다. 철도성(일본국유철도) 일본국유철도가 발주한 수는 전부 1,107량이다. 제조된 것은 다음과 같다. 1935년(23량) 가와사키차량 (13량) : D51 1 - 13 기샤세이조 (10량) : D51 14 - 23 1936년(25량) 가와사키차량 (14량) : D51 24 - 37 기샤세이조 (5량) : D51 38 - 42 히타치제작소 (6량) : D51 43 - 48 1937년(52량) 가와사키차량 (27량) : D51 49 - 67, 71 - 78 히타치제작소 (3량) : D51 68 - 70 기샤세이조 (17량) : D51 79 - 85, 91 - 100 하마마쓰공장 (5량) :D51 86 - 90 1938년(127량) 기샤세이조 (6량) : D51 101 - 106 가와사키차량 (14량) : D51 107 - 120 히타치제작소 (27량) : D51 121 - 133, 173 - 186 닛폰차량제조 (39량) : D51 134 - 172 오미야공장 (8량) : D51 187 - 194 하마마쓰공장 (8량) : D51 199 - 206 다카토리공장 (7량) : D51 211 - 217 고쿠라공장 (7량) : D51 220 - 226 나가노공장 (3량) : D51 229 - 231 쓰치자키공장 (2량) : D51 232 - 233 고리야마공장 (3량) : D51 234 - 236 나에보공장 (3량) : D51 237 - 239 1939년(196량) 오미야공장 (10량) : D51 195 - 198, 243 - 244, 469 - 472 하마마쓰공장 (15량) : D51 207 - 210, 245 - 250, 473 - 477 다카토리공장 (11량) : D51 218, 219, 251 - 254, 478 - 481, 490 고쿠라공장 (10량) : D51 227, 228, 255 - 258, 482 - 485 나에보공장 (4량) : D51 240 - 242, 489 나가노공장 (3량) : D51 259, 260, 486 쓰치자키공장 (3량) : D51 261, 262, 487 고리야마공장 (3량) : D51 263, 264, 488 가와사키차량 (45량) : D51 265 - 309 히타치제작소 (50량) : D51 310 - 359 닛폰차량제조 (27량) : D51 379 - 405 기샤세이조 (15량) : D51 442 - 456 1940년(184량) 히타치제작소 (43량) : D51 360 - 378, 589 - 612 닛폰차량제조 (45량) : D51 406 - 441, 613 - 621 기샤세이조 (20량) : D51 457 - 468, 581 - 588 오미야공장 (10량) : D51 506 - 515 하마마쓰공장 (13량) : D51 518 - 530 다카토리공장 (10량) : D51 491 - 500 고쿠라공장 (9량) : D51 535 - 543 나가노공장 (3량) : D51 548 - 550 쓰치자키공장 (3량) : D51 551 - 553 고리야마공장 (4량) : D51 555 - 558 나에보공장 (4량) : D51 559 - 562 가와사키차량 (17량) : D51 564 - 580 미쓰비시중공업 (3량) : D51 632 - 634 1941년(79량) 다카토리공장 (6량) : D51 501 - 505, 690 오미야공장 (2량) : D51 516-517 하마마쓰공장 (5량) : D51 531 - 534, 685 고쿠라공장 (4량) : D51 544 - 547 쓰치자키공장 (1량) : D51 554 나에보공장 (1량) : D51 563 닛폰차량제조 (25량) : D51 622 - 631, 670 - 684 미쓰비시중공업 (17량) : D51 635 - 641, 660 - 669 히타치제작소 (18량) : D51 642-659 1942년(112량) 하마마쓰공기부 (12량) : D51 686 - 689, 819 - 826 다카토리공기부 (9량) : D51 691 - 694, 831 - 835 히타치제작소 (33량) : D51 695 - 727 닛폰차량제작소 (12량) : D51 728 - 739 가와사키차량 (20량) : D51 748 - 767 기샤세이조 (13량) : D51 773 - 785 미쓰비시중공업 (13량) : D51 791 - 803 1943년(163량) 닛폰차량제조 (33량) : D51 740 - 747, 846, 847, 916, 917, 1063 - 1083 가와사키차량 (40량) : D51 768 - 772, 843 - 845, 918 - 949 기샤세이조 (15량) : D51 786 - 790, 866 - 875 미쓰비시중공업 (35량) : D51 804 - 818, 896 - 915 하마마쓰공기부 (12량) : D51 827 - 830, 848 - 852, 861 - 863 다카토리공기부 (15량) : D51 836 - 842, 853 - 860 히타치제작소 (13량) : D51 876 - 888 1944년(146량) 히타치제작소 (19량) : D51 889 - 895, 1051 - 1062 미쓰비시중공업 (50량) : D51 1001 - 1050 닛폰차량제조 (46량) : D51 1084 - 1129 가와사키차량 (31량) : D51 1130 - 1160 에스토리철도 D51 864·865: 에스토리철도(사할린)에서 매수. 1944년에 완벽하지 않은 채로 매수된 사할린의 철도를 위해 제작된 것으로, 대체로 표준형에 준하지만, 한랭지 대책으로서 제조시에 밀폐된 캡을 가지고, 탄수차의 전단부에도 바람막이를 세워서 캔버스제 포장을 운전대 사이에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 두 량은 사할린에는 보내지 않고, 홋카이도 내에서 사용되었다. 이부리종관철도 D51 950 - 954 : 1944년에 이부리종관철도에서 매수. 내륙사철이 D51 동등기를 만든 유일한 사례이다. 3량을 철도 개업 전인 1940년 5월 설계 인가를 얻어 개업 직후인 1941년 1월에 제작되었다. 엄밀한 완성일은 순서대로, 1941년 1월 9일, 11일, 13일이다. 이후 수송력 강화를 위해 각각 1942년 7월 17일・1943년 5월 7일에 두 량이 더 제조되었다.제조사는 D5101 - D5104가 기샤세이조, D5105가 히타치 제작소로 모두 같은 시기의 표준형에 준한 사양으로 제작되었으며, 형태도 표준형과 같다. 일본질소 D51 1161 : 일본질소에서 매수. 하이난섬의 일질흥업석무철도로 사용하기 위해 닛폰차량제조 본점에서 제조되긴 했으나 해군의 패배로 제해권이 상실돼 발송이 안 된 것을 국철이 구입했다. 전시형이며 D51형 전체에서 봐도 유일한 1945년산이며, 철도연구자의 실견으로 제조방법이 더욱 간소화된 것이 확인되고 있다. 중국 중국 하이난섬의 철석수송을 위한 일질흥업석무철도는 협궤(1067mm)이며, 1942년 및 1943년(1944년 설도 있다)에 5량의 D51형이 공출되었지만, 종전시에는 2량만 남아있었다. 전후의 동향은 불명확하다. 대만총독부철도·대만철로관리국 당시 일본 통치하의 대만 총독부 철도를 위해 1939년에서 1944년까지 32량(D51 1 - 32)이 제조된 것으로 형태적으로는 1~27이 표준형에, 28-32가 전시형에 속한다.이 차량들은 일본국유철도 소유였던적이 없다.생산내역은 다음과 같다. 1939년(3량) 가와사키차량 : D51 4 - 6 1940년(3량) 기샤세이조 : D51 1 - 3 1941년(12량) 가와사키차량 : D51 7 - 18 1942년(6량) 기샤세이조 : D51 19 - 24 1943년(3량) 히타치제작소 : D51 25 - 27 1944년(5량, 전시형) 히타치제작소 : D51 28 - 32 이 중 전시형의 D51 28 - 32는 제해권 상실로 발송되지 못하며 일시적인 조치로 일본국유철도가 차입하여 D51 1162 - 1166으로 사용됐다.이 시기 본토에서는 이미 전시형(1000번대)이 만들어졌는데 이 5량은 전전의 표준형과 비슷한 형태(돔은 상단부가 동그란 상자 형태가 아니라 표준형과 같은 모양)로 제조됐다. 이것은 외지용이기 때문에 일본 제국의 위신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알려져 있다.그러나 모양은 표준형이었지만 돔 이외의 본체, 탄수차 등은 일본에서 제조된 것과 동일한 사양의 전시형과는 성능, 기능면에서 뒤떨어지기 때문에 보일러 압력이 12kg/cm2로 제한되어 있었다.이 5량은 전쟁 후인 1946년 4월에야 대만으로 발송되었다. 대만의 D51형은, 전후 대만 철로 관리국에 계승되어 DT650형(DT651-682)이라고 개칭되었다. 전후인 1951년, 국제연합 원조에 의한 중화민국의 주문으로, 5량의 표준형이 대만에 수출되어 DT683 - 687이 되었다. 제조는 기샤세이조가 3량(DT683 - 685), 신미쓰비시중공이 2량(DT 686·687)을 맡았다.이 5량이 D51으로서 마지막 신형기가 되었다. 소비에트 연방 (사할린) 수출차 1949년 소비에트 연방으로 수출 물자의 일환으로 국철형 객차등 30량이 사할린에 보내졌다. 이들은 1월에서 4월까지 5개의 회사에서 만들었다. 사할린용으로 수출된 것은 국내용과 구별하기 위해 형식번호와 차량번호 사이에 하이픈이 들어가 있다(예를 들어 국내용은 D51 27인 데 비해 사할린용은 D51-27).또 방한 때문에 운전석은 밀폐 구조로 돼 있는 등 일부 구조가 국내용과는 다르다. 덧붙여 형식이나 번호판에 러시아어로 사용되는 키릴 문자의 "Д"이 아니고, 라틴 문자의 "D"가 사용되고 있다.증기기관차 연구가 우스이 시게노부는 소련의 사할린 점령 후에도 철도 시스템은 일본식이었기 때문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사할린용 D51의 제조 내역은 다음과 같다. 닛폰차량제조 (7량) : D51 - 1 - 7 가와사키차량 (7량) : D51 - 8 - 14 히타치제작소 (6량) : D51 - 15 - 20 기샤세이조 (5량) : D51 - 21 - 25 미쓰비시중공업 (5량) : D51 - 26 -  30 유엔군・철도청 1950년 한국전쟁과 함께 철도는 주요 공격 대상이 되었고 수많은 기관차가 파괴되었다. 이 피해 보충을 위해 미 8군은 유엔군 명의로 일본에 증기기관차를 발주하는데, 타사가 남만주철도나 조선총독부철도의 설계도를 남용해 '미카이형'을 제조하는 가운데 미쓰비시중공업만이 D51형을 표준궤·밀폐화하여 납품하였다. 제조 내역은 다음과 같다. 1950년(2량) 미쓰비시중공업 : D51 101 - 102 두 량 모두 휴전 후 철도청(현 한국철도공사)에 넘겨져 미카7형인 미카7-1, 미카7-2로 1960년대까지 사용됐다. 전후 개조기 전후, 군수 화물 수송의 사실상 소멸과 식량난에 기인하는 구매등에 의한 여객의 급증에 의해, 전시중과는 다르게 화물과 여객의 수요가 완전하게 역전되었다. 이것에 따라, 전시중에 최우선으로 양산됐던 젊은 화물용 기관차가 대량으로 잉여가 되는 한편, 여객용 기관차는 1942년 이후 제조되지 않고, 1946년부터 1947년에 걸쳐 급하게 C57형 32량과 C59형 73개가 생산되어 보완되었으며, 이후에도 순차적으로 여객용 기관차를 증차해 왕성한 여객 수요에 대응하는 것이 계획되어 있었다. 실제로도 C57·59 두 형식의 추가 생산이 계속적으로 실시되고 있었으며, 1948년경에 기관차 회사들은 수많은 주문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후로는 예금 봉쇄가 단행될 정도로 쪼들리던 정부 재정에 기인하는 예산 동결이 실시되어 국철은 기관차의 신규 제조가 불가능한 상황에 놓였다.그 때문에, 더욱 부족한 여객용 기관차를 확보할 수 있도록 1948년에 GHQ측 담당 장교 데 글로트의 조언에 따라 D51의 보일러를 활용해, C57형의 크기에서 C60형이나 C62형과 같은 크기로 함으로써 중량증가에 대응하는 주행장치와 조합한 C61형 여객용 기관차가 33량 제조되었다. 신규 제조가 아닌 서류상으론 개조한 것이기 때문에 예산 회계상의 규제들을 피할 수 있었다.이미 차적이 존재하고 있다면, 실제로는 완전한 신차 제조라 하더라도 서류상 '개조'로 함으로써 회계감사상의 지적을 면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관료주의적 이 회피책은 전전의 통제경제 초기단계부터 지방사철이 차량를 확보하는 방법이였다.즉 국철 당국은 화물용 기관차의 보일러를 여객용 기관차로 전용하면 된다는 데 글로트의 조언을 다행이라고 표현하기 위해 전쟁 전부터 감독관청으로서 그 수법을 알고 있었던 이 방안을 강구했다.또 이 계획은 장기 방치 상태로 허공에 떠있던 C57형 미완성차의 존재, 나아가 갑작스러운 예산 동결로 곤궁을 당한 제조업체들의 구제라는 의미도 있고, 33량이라는 어중간한 제조 수도 장기 방치된 C57의 현재의 잔수에 따라 정해졌다. 게다가 1960년에는 지역선에서 사용하기 위해 6량의 축중을 개조하여 새로운 형식 D61형을 만들기도 했다. 개별적인 개조기로서 주목해야 할 것은 1956년 11월의 운전 업무 연구회 발표 자료로서 축중가변 기구를 장착한 나라기관구 소속의 D51 65이다. 당시의 나라기관구는 중재가신호장 전후에 가타코너머의 험한곳이있는 간사이 본선을 담당하고 있어, 중량이 많이 나가는 열차의 운용이 곤란했는데, 특히 올라가는 경사로에서 견인시에 중심의 이동으로 공전이 발생하기 쉬운 D51은 개선이 필요했다. D51 65에서의 개조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제안된 것으로, 제4동축후부의 주차(主臺)에 공기 실린더를 부착하여, 제4동축과 종대차를 연결하는 균형점 위치를 이동시켜 축중중심을 바꾸고, 이것에 의해 동축중을 통상의 13.96t에서 15.46t으로 전환하게 하는 것이다. 축중가변 기구는 상향구배나 출발시에 공전 억제에 더해, 방사량의 감소에 의해 궤도보수의 부담경감에도 기여한다는 특징을 가지며, 단순하게 간선규격대응의 강력기를 도입하는 경우와는 달라, 상승 경사 구간이나 역 구내등의 필요한 구간만을 궤도 강화하면 되며, D51의 운용선구에 제약을 가하는 것은 아니라는 메리트도 있었다. 무엇보다, 이 방식은 동력 근대화의 방향성이 정해진 후의 개조를 위해서인지 다른 차에는 도입되지 않고 끝났다. 다만, D51 65는 그 후 나라기관구에서 스이타제일기관구로 옮겨져, 스이타조차장의 입환기로서 비교적 장기에 걸쳐 이 사양으로 운용되었다. 덧붙여 이 축중가변의 사상은 D51의 후계차가 된 DD51형에서 형태를 바꾸어 햇빛을 보고 있다. 이 밖에도 D51형은 사용사정에 따라 다양하게 개조되었고, 홋카이도와 도호쿠 지방에서는 한랭지 대책으로 운전실 특별정비공사라 일컫는 개방형 운전실에서 승무원문이 달린 밀폐형 운전실로의 개조가 실시되고 품질이 나쁜 석탄을 상용하는 상반선으로 운행되고 있던 미토, 평기관구 배치의 D51 112, 121, 123, 248, 313, 381, 389, 411, 503, 551, 645, 647, 672, 695, 821, 914, 931, 946, 1024, 1068 20량에는투탄량이 4~5t을 초과해 기관조사의 2인승무를 피하도록 자동급탄기를 추가 탑재하고 나가노에서는 모래사관 증설이 진행됐다. 그 외에도 중유 병소장치와 ATS용 발전기 설치, 부등 설치, 지붕 후방으로의 연장, 운전실 좌우에 선회창 설치, 게다가 집연 장치(집연 장치의 모양은 담당 공장 마다 세세하게 다르다), 유도 통풍 장치의 장착 등 변화의 베리에이션은 많다.중유 병연 장치용 중유 탱크의 위치는 지역 마다 달라서, 보일러 위의 돔 뒤편에 680리터의 가마보코형 탱크를 장비하는 케이스와, 탄수차(텐더)의 탄고 후방에 1500L 혹은 3000L의 직방체 탱크를 장비한 경우가 있다(대형 3000L 탱크 장비차는 도호쿠 지방에 많았다).또, 비사쓰선 에키코 넘어에 사용된 히토요시구의 D51는, 보일러 위에 있는 탱크의 용량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서 조수석측 발판 위쪽에 200리터의 보조 탱크를 장비하고 있었다.유도 통풍 장치는 1963년 3월 나가노공장에서 개조된 D51 349를 시작으로 117, 120, 167, 226, 232, 241, 252, 276, 285, 293, 308, 315, 328, 343, 345, 357, 371, 391, 413, 457, 492, 509, 539, 570, 605, 711, 725, 733, 742, 842, 952, 953, 1037, 1042, 1119호기의 총 합계 36량에 설치되었다. 신다의 밀림이 많아 또 불똥 방지로서의 효과도 얻을 수 있는 등 좋은 성적으로, 아키타 기관구나 홋카이도의 각 기관구, 특히 오이와케기관구 소속 차량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이 개조가 실시되었다. 운용 전국의 간선·지선에 보급되어 어디서든지 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만, 시코쿠에서는 도산선 한정으로 사용되었다. 화물용으로도 수수한 존재였지만, 주오 본선이나 하코다테 본선의 급구배 구간(오샤만베 역 - 오타루 역 사이)과 같이 급구배 구간이 많은 노선에서는,급행을 포함한 여객 열차의 견인으로 사용되는 일도 많아, 우에쓰 본선 등과 같은 평평한 노선에서도 여객 열차 견인에 사용된 예가 있다. D51형은 축중이 무겁기 때문에 대부분 도카이도 본선이나 산요 본선, 도호쿠 본선 등의 간선의 화물열차를 중심으로 견인했다. 운전·보수 양면에서는 일부 구배선(후술)을 제외하고 대체로 호평을 받아, 전국적으로 철도 차량의 보수상태가 열악했던 제2차 세계대전 종료 직후에도, D51형은 9할이 넘는 차량이 여전히 가동할 수 있는 상태였다고 한다. 그러나, 본래의 사용 목적인 중량 화물 열차 견인쪽 에서는, 출력의 증대와 입선 범위 확대를 위한 동축중의 감소, 거기에 차체 전장 단축등의 설계 때문에 부적절한 동축중배분에 의해서, 급구배에서의 견인 시에 생기는 중심 이동 때문에 공전하기 쉬운 경향이 있어, 경사선에서는 설계 기본 모델이였던 D50형이 유리한 국면이 많이 존재했다.또, 차체 전장 단축 때문에 생긴 중심 위치의 불균형을 운전대의 소형화로 때우려는 등 승무원의 작업 환경을 무시한 설계로 되어 있어, 운전대가 넓고 승차감이 뛰어난 D50형을 운용하던 승무원들에게서 혹평을 받았다.그 중에서도 초기형(나메쿠지형)의 평가가 매우 낮고, 사례로서 1·2호기를 비롯한 초기형의 신차배치구였던 쓰루가기관구, 그리고 기소후쿠시마기관구등의 각 기관구는 일단 초기형을 받아들였지만 대부분 예외 없이 2년 전후로 빠르게 다른 구로 전출시켰고 그 후 다른 선택권이 존재하지 않을 때까지 초기형 방식을 받아들이지 않았다.표준형을 갑자기 하마마츠 공장에서 만들기 시작하여 중심 위치를 수정해, 공전 문제를 다소나마 개선한 것의 배경에는, 이러한 급구배선 담당 각 기관차구의 수취 거부와 같은 엄격한 대응이 영향을 준 것이다. 게다가 전술한 각 기관구는 표준형에 대해서도 부정적이여서, 가미스와기관구에서는 1941년에 D51형 3량이 배치되었지만, 그 해에 전부 다른 기관차구로 전속시켜 D50형으로 되돌렸다. 이에 비해, 평평한 노선을 담당하는 기관구들은 이나자와 기관구처럼 부정적인 반응은 나타내지 않고, 오히려 고속주행시의 탈선대비장치이 채택되고 있던 점을 이용해 비교적 온순히 도입되었다. 1941년부터 생산된 C59형은, 처음 계획할땐 D51형과 같은 보일러를 사용함으로써 양산 효과나 보수의 용이화라고 하는 장점이 생길 예정이었지만, D51형에게 있어서는 중심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공통보일러를 포기하는 대신 D51형의 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보일러를 500mm 연장해 중심을 앞쪽으로 이동시킨 보일러로 설계됐다. 국철형 증기기관차 중에서도 특히 말기까지 수많은 기체와, 높은 인지도에 의해, "대명사"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기본설계 차원에서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었으며, 그 광범위한 운용과 인지도는 전시체제에 따른 화물기 수요 대량 증가에서 온 방대한 양산 결과에 불과했다. 세키쇼선・무로란 본선의 화물열차를 견인할때, 유바리 방면의 탄광에서 무로란 항으로 향하는 2,400 t의 석탄 열차를 D50형과 함께 단기로 견인하는 운용을 하던 적이 있었다. 1952년 2월에 오이와케 - 무로란 간에 3,000톤의 견인테스트를 했는데 성적은 양호했지만 단선 구간의 선로 유효길이 관계로 실현되지 못했다.이 열차의 예사롭지 않은 길이는 빈 차일 때 느린 상승곡배인 것과 합하여, 길게 이어진 화차가 공기를 끌어들여 저항이 늘어 속도가 오르지 않았을 정도이다. 전철화나 디젤화의 영향으로 폐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1967년경부터로, 증기 기관차 중에서 마지막 시기까지 많은 D51형이 남아 있었다. 특히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 세키호쿠 본선, 도호쿠 본선, 오우 본선, 하쿠비 선 등의 급구배 구간에서 중련이나 3중련을 하고 활약하는 모습은 당시의 "SL붐"을 일으켜, 철도 동호인과 사진작가, 그리고 매스컴 관계자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또 우에쓰 본선을 비롯한 일본의 원풍경이 남아 있던 선로를 달리는 위풍당당한 모습을 촬영하는 철도 동호인들의 모습도 많았다. 하지만 제조된 수가 많아, 증기기관차 가운데도 잔존 양수가 많고 다른 기관차보다 많이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철도 촬영을 주로 하는 팬들 중에는 다른 형식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다가 D51이 오자 "또 D51인가"라며 한숨을 내쉬는 사람도 있고, 셔터를 끄지 않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마지막까지 남은 것은 홋카이도의 오이와케기관구에 소속되어 있던 D51로, C57 135이 견인한 국철의 마지막 증기 기관차 견인 여객 열차 운전으로부터 10일 후인 1975년 12월 24일까지 사용되며,이것이 국철의 마지막 증기 기관차 견인 화물 열차 운전 및 국철 마지막 증기 기관차 본선 주행이 되었다. 이러한 국철 증기 기관차의 마지막을 장식한 오이와케기관구 소속의 D51은, 현지 오이와케나 도쿄도 다이토구 우에노의 국립과학박물관등, 각지에 보존이 결정되었지만, 1976년 4월 13일 심야에 발생한 오이와케기관구 화재로 갓 배치된 신형 디젤 기관차 8량과 함께 4량(241, 465, 603, 1086호기)이 소실되었다. 현재 아비라정 철도자료관에는 구 오이와케기관구의 기관고 화재로 소실된 정태보존예정기인 241호기 외에 오타루쓰쿠코기관구와 오이와케기관구 등에서 사용되었던 320호기가 정태 보존되어 있다. 320호기는 원래 정태 보존될 기체가 아니였지만, 갑자기 정태 보존기가 됐다. 또 국립과학박물관에는 가야 했을 603호기를 대체한 231호기가 보존됐다. 그렇게 마지막 D51 중 916호기만이 마에바시시 마에바시 어린이 공원에 보존되어 있다. 일본 외에서는 대만에서 DT650라는 이름으로 37량이 있었다. 대만에 있던 차량은 이미 폐차가 됐고 이 중 4량이 정태 보존됐다가 2011년 11월 DT668호기가 동태 보존으로 부활됐다. 앞으로 관광용, 이벤트용으로 운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할린에서 운용된 것은 은퇴 후 6량(1, 2, 23, 25, 26, 27)이 일본으로 돌아가 각지에 보존되고 있으며, 사할린 현지에서도 4호기가 관광열차로 운행되고 있다. 보존 증기기관차의 대명사이기도 한 D51형은 폐차, 제적후실에 178량이 전국 각지의 철도박물관, 기타박물관, 공공시설, 학교, 공원 등에서 정태 보존 되었다.그 중 1, 187, 488, 745호의 4량은 준철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이밖에 2량(200, 498호기)이 동태 보존되고 있다. 이 밑에, 보존기의 번호와 소재지를 표시한다. 일본국유철도 D51형 D51 1：교토시 시모쿄구 「교토철도박물관」 (구 우메코지 증기기관차관) - 동태보존중 2006년에, 준철도 기념물로 지정. D51 2：오카야마현 쓰야마시 「쓰야마 마나비의 철도관」 D51 6：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가무이코탄 역 역터」 D51 8：효고현 아마가사키시 「오모노공원」 D51 10：후쿠오카현 노가타시 「기차클럽」 D51 11：삿포로시 니시구 「노시공원」 D51 14：지바현 나가레야마시 「나가레야마시 종합운동공원」 D51 18：야마구치현 우베시 「도키와공원」 D51 25：효고현 미타카시 「하지카미이케공원」 D51 47：홋카이도 이와미자와시 「미나미공원」 D51 51：교토시 우쿄구 「도로코사가 역 앞 19세기 홀」 D51 59：나가노현 가미이나군 다쓰노정 「고진산스포츠공원」 D51 66：교토부 소라쿠군 세이카정 「가와니시초등학교」 D51 68：이와테현 이와테군 시즈쿠이시정 「코이와이농장」 D51 70：이바라키현 쓰쿠바시 「사쿠라교통공원」 D51 75：니가타현 조에쓰시 「고치교통공원」 D51 86：하마마쓰시 니시구 「하마마쓰시 플라워파크」 D51 89：아이치현 도요하시시 「도요하시 종합동식물공원」 D51 95：홋카이도 가미카와군 신토쿠정 「신토쿠 산 스키장」 D51 96：군마현 안나카시 「우스이 고개 철도문화마을」 D51 101：시즈오카현 시마다시 「중앙근린공원」 D51 103：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 「어린이공원」 D51 113：아오모리현 미사와시 「중앙공원」 D51 118：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시 「고테사시공원」 D51 125：지바현 후나바시 「후나바시시 향토자료관」 D51 140：사이타마현 구마가야시 「아라카와공원」 D51 146：도치기현 모카시  「모카 역」 D51 155：나가노현 시오지리시 「시오지리시 관공서」 D51 158：오사카부 이바라키시 「SL공원」 D51 159：홋카이도 이와나이군 이와나이정 「운동공원」 D51 170：구마모토현 히토요시시 「히토요시시 SL전시관（야타케역 앞）」 D51 172：나가노현 마쓰모토시 「오쿠보 공장 공원」 D51 176：오이타현 히타시 「다지마 혼마치 어린이 공원」 D51 187：사이타마시 오미야구 「JR 동일본 오미야 종합 차량 센터」（준 철도기념물） D51 194：시마네현 가노아시군 쓰와노정 「쓰와노역 앞」 D51 195：돗토리현 요나고시 「미나토야마공원」 D51 201：아이치현 가마고리시 「가마고리시 향토자료관」 D51 206：사가현 사가시 「시청청사앞 공원」 D51 209：나가노현 이나시 「이나공원」 D51 211：고베시 나다구 「오지공원」 D51 222：오키나와현 나하시 「요기공원」 D51 225：후쿠오카현 노가타시 「근로자 쉼터」 D51 231：도쿄도 다이토구 「국립과학박물관」 D51 232：아키타현 아키타시 「오모리야마공원」 D51 237：삿포로시 히가시구 「JR 홋카이도 나에보공장」 D51 238：나가노현 기소군 기소정 「기소정민센터」 D51 243：시즈오카현 이즈시 「종합센터」 D51 244：기타큐슈시 야하타히가시구 「도원공원·아동문화과학관」 D51 245：나가노현 하니시나군 사카키정 「문화센터」 D51 254：도쿄도 스기나미구 「스기나미 어린이 교통공원」 D51 260：도야마현 나메리카와시 「도후쿠지노 자연공원」 D51 264：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 「가이세이산공원」 D51 266：기후현 나카쓰가와시 「본정공원」 D51 270：아키타현 요코테시 「요코테공원」 D51 272：도쿄도 세타가야구 「세타가야공원」 D51 286：홋카이도 오타루시 「아사리가와 온천」 D51 296：도쿄도 후추시 「후추시 교통공원」 D51 297：홋카이도 다키카와시 「향토관」 D51 300：야마구치현 산요오노다시 「이도노정 어린이 공원」 D51 303：돗토리현 돗토리시 「돗토리사구 어린이의 나라」 D51 311：홋카이도 기타미시 「루베시베 마을 회관 광장」 D51 312：홋카이도 후카가와시 「후카가와시 사쿠라산 레저랜드」 D51 320：홋카이도 유후쓰군 아비라정 「철도자료관」 D51 333：홋카이도 시라오이군 시라오이정 「포로토공원」 D51 337：홋카이도 가미카와군 왓사무정 「향토자료관」 D51 345：효고현 이보군 다이시정 「다이시산 공원」 D51 349：나가노현 오카야시 「오카야시 근로복지센터」 D51 351：나가노현 기소군 나기소정 「SL공원」 D51 370：아키타현 아키타시 「쓰치자키 인근공원」 D51 385：지바현 가마가야시 「시제 기념 공원」 D51 395：야마구치현 슈난시 「슈난시 도쿠야마 동물원」 D51 397：홋카이도 시베쓰시 「쓰크모 수향공원」 D51 398：홋카이도 나요로시「나요로시 호쿠코쿠박물관 앞」 D51 401：나가노현 스자카시 「와룡 공원」 D51 402：나가노현 이다시 「부흥기념관」 D51 403：시가현 릿토시 「이나리공원」 D51 405：지바현 마쓰도시 「유칼리 교통공원」 D51 408：가와사키시 다마구 「이쿠타녹지」 D51 409：기후현 미노카모시 「야마자키 마작 미노카모제작소」 D51 422 :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 「고하마 어린이 공원」 D51 426：사이타마시 오미야구 「철도박물관 (일본)」 D51 428：도쿄도 오타구 「히가시조후 공원」 D51 444：홋카이도 기타미시 「SL광장」 D51 451：도쿄도 아키시마시 「쇼와공원」 D51 452：도쿄도 오메시 「오메철도공원」 D51 453：지바현 가시와시 「가시와 니시제1공원」 D51 469：오사카부 다카이시시 「하마데라공원」 D51 470：기후현 기후시 「우메바야시공원」 D51 481：후쿠이현 난조군 미나미에치젠정 「이마조역」 D51 483：나가노현 아즈미노시 「산클럽 호타카」 D51 485：미야자키현 노베오카시 「오세거리 어린이공원」 D51 486：나가노현 나가노시 「나가노종합차량센터」 D51 488：시마네현 야스기시 「일본철강박물관」 D51 499：미에현 쓰시 「가이라쿠공원」 D51 502：도쿄도 가쓰시카구 「우에치바사와라공원」 D51 512：니가타현 시바타시 「히가시공원」 D51 513：도쿄도 이타바시구 「조호쿠교통공원」 D51 515：이바라키현 미토시 「치나미공원」 D51 516：요코하마시 나카구 「혼모쿠시민공원」 D51 522：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서부녹지공원」 D51 541：미야자키현 휴가시 「혼쵸어린이공원」 D51 542：기타큐슈시 고쿠라키타구 「JR 큐슈 고쿠라 종합차량센터」 D51 549：나가노현 나가노시 「후쵸초등학교」 D51 560：홋카이도 무로란시 「청소년과학관」 D51 561：군마현 도네군 가와바촌 「다케타카하라SL호텔」 D51 565：홋카이도 도코로군 사로마정 「교통공원」 D51 566：홋카이도 아카비라시 「옛 아카히라산 스키장」 D51 592：야마구치현 구다마쓰시 가사도지마 「D51공원」 D51 603：교토시 우쿄구 「디오라마 교토 재팬」 D51 607：후쿠이현 후쿠이시 「후쿠이 청소년운동공원」 D51 609：지바현 나리타시 「쿠리야마공원」 D51 663：아오모리현 도와다시 「도와시민문화센터」 D51 684：도쿄도 히가시무라야마시 「운동공원」 D51 688：아이치현 오카자키시 「미나미공원」 D51 691：나라현 덴리시 「다이쇼치공원」 D51 718：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 「오히라 섬 공원」 D51 720：히로시마시 아키구 「세노카와공원」 D51 724：군마현 시부카와시 「시부카와역 앞 어린이 공원」 D51 735：니가타현 무라카미시 「아라카와정 종합체육관」 D51 737：와카야마현 아리다군 유아사정 「나기공원」 D51 745：군마현 도네군 미나카미정 「미나카미역 차대광장」 D51 762：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 「어린이의 나라」 D51 768：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 「이치리산공원」 D51 769：나가노현 히가시치쿠마군 오미촌 「성 박물관」 D51 774：시마네현 이즈모시 「오코소역 흔적」 D51 775：나가노현 기소군 기소정 「기소후쿠시마역」 D51 777：아이치현 가리야시 「교통어린이공원」 D51 787：나가노현 기타사쿠군 미요타정 「옛 국철 미요타역 교통기념관」 D51 792：아이치현 가스가이시 「어린이 교통 공원」 D51 793：시가현 나가하마시 「나가하마 철도 스퀘어」 D51 813：야마구치현 야마구치시 「오고오리정 공민관」 D51 816：삿포로시 히가시구 JR홋카이도 나에보공장「홋카이도 철도 기술관」 D51 822：이시카와현 하쿠산시 「맛토역 앞 녹지광장」 D51 823：아이치현 이나자와시 「미야우라공원」 D51 824：나가노현 스와시 「스완시 호반공원」 D51 827：와카야마현 아리다군 아리다가와정 「아리다가와정 철도공원」 D51 828：효고현 아와지시 「헤이와칸논지」 D51 831：미에현 이가시 「요노공원」 D51 837：나가노현 고마가네시 「키타노엔공원」 D51 838：오카야마현 니미시 「이쿠라동」 D51 842：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 「미즈시마중앙공원」 D51 849：아이치현 도요타시 「헤이잔디 언덕 위 공원」 D51 853：도쿄도 기타구 「아스카야마 공원」 D51 859：홋카이도 몬베쓰군 엔가루정 「태양의 언덕 엔가루 공원」 D51 860：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 「아케보노공원」 D51 862：도쿄도 마치다시 「마치다시 어린이발달센터 제비꽃교실」 D51 882：오사카부 이바라키시 「신류지」 D51 885：사이타마현 후카야시 「센겐산공원」 D51 889：오카야마현 소자시 「이시하라공원」 D51 892：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 「죠호쿠공원교통광장」 D51 895：나라현 기타카쓰라기군 오지정 「후나토 어린이공원」 D51 916：군마현 마에바시시 「마에바시 어린이 공원」 D51 917：오카야마현 소자시 「시모이시이공원」 D51 921：나가노현 나가노시 「시노노이 시민회관앞」 D51 923：후쿠오카현 구루메시 「구루메시 조류센터」 D51 930：와카야마현 이와데시 「네고로SL공원」 D51 943：시즈오카현 후지시 「아동도서관SL공원」 D51 946：후쿠시마현 이와키시 「이와키시 석탄·화석관」 D51 947：도치기현 우쓰노미야시 나카오카모토정 「미와텟키 우쓰노미야 사업소 철도광장」 D51 953（옛 이부리 종관철도 D51 04）：홋카이도 아부타군 도요우라정 「중앙공민관」 D51 954（옛 이부리 종관철도 D51 05）：홋카이도 후라노시 「문화회관」 D51 1032：오이타현 유후시 「중앙아동공원」 D51 1052：홋카이도 지토세시 「기린맥주 지토세공장」 D51 1072：고베시 주오구 「고베역 남쪽」 D51 1085：와카야마현 아리다군 아리다가와정 「아리다가와정 철도공원」 D51 1108：미야기현 미야기군 리후정 「JR동일본 신칸센종합차량센터」 D51 1116：이바라키현 지쿠세이시 「더 히로사와시티」 D51 1119：가나가와현 아쓰기시 「와카미야공원」 D51 1142：나가사키현 사세보시 「교통공원」 D51 1149：시가현 이누카미군 다가정 「다가SL파크」（시설 폐업후 방치상태, 번호판은 D51 999） 사할린철도 D51형 D51-22：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 「유즈노사할린스크역 앞 공원」 D51-23：홋카이도 사루군 비라토리정 「부리나이철도자료관」 D51-27：홋카이도 노쓰케군 베쓰카이정 「베쓰카이정철도기념공원」 대만철로관리국DT650형 DT652：타이난시 「타이난체육공원」 DT664：자이현 둥스향 （번호판은 DT651） DT668：장화현 장화시 「장화扇形차고」 2011년 11월에 동태보존되어 운행중。 DT670：신베이시 이타바시구 예문중심 (번호판 DT675) 보존후 폐차 D51 157：홋카이도 가미카와군 가미카와정 「키타노숲의가든」（2009년 폐차） D51 192：미에현 구와나시 「나가시마 스파랜드내 SL랜드」（1984년 폐차） D51 324：지바현 나라시노시 「교육센터」 （2001년 폐차） D51 463：야마구치현 호후시 「미타지리공원」（2000년 12월 폐차, 동륜만 JR화물 히로시마 차량소에 보관중） D51 620：돗토리현 사이하쿠군 오야마정 「다이센구치역 앞」（2009년 11월 전시가 끝나자 폐차되어 현존하지 않지만, 왼쪽 주행장치와 동륜이 오키섬에 전시중） D51 714：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국제정글파크」 (2015년 4월 폐차) D51 764：오사카부 스이타시 「만박기념공원 엑스포랜드 철거지」（2013년 11월 폐차） D51 942：홋카이도 가야베군 모리정 「민박여관 하이츠 앞」 （번호판은 D51 327, 2006년 6월 17일 폐차） D51 1001：나가노현 지쿠마시 「시민체육관」(2018년 8월 폐차) D51-1：니가타현 가시와자키시 「가시와자키역 앞 공원」 （2011년 7월 폐차） D51-2：홋카이도 사루군 비라토리정 （기관차와 탄수차가 분리된 상태에서 방치되다 2008년 8월 폐차） D51-25：홋카이도 유후쓰군 무카와정 D51-26：홋카이도 유후쓰군 무카와정 동태보존과 부활운전 JR동일본 498호기 동일본 여객철도(JR동일본)가 1988년에 동태 복원한 기관차다.차적은 1972년에 말소되었지만 동태복원 됨에 따라 같은 해 부활하였다. 본선운전에 사용되고 있다. JR서일본 200호기 서일본 여객철도(JR서일본)의 교토철도박물관(구 우메코지 증기기관차관)에 보존되어 있는 200호기는 동태 보존되어 차적도 있지만, 검사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본선 주행은 할 수 없고, 박물관의 전시선에서만 머무르고 있었지만, 2017년에 본선 운전 가능한 상태로 복원되어 "SL야마구치호"로의 운용을 개시했다. 1979년 차적은 일단 말소(유화 보존)됐지만 1987년에 부활했다 러시아 철도 D51-4 사할린주의 유즈노사할린스크에 있다. 주로 일본으로부터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열차를 견인하고 있다. 대만철로관리국 DT668호기 2011년 10월 28일 시운전을 실시한 후, 11월 11일 네이완선의 기념운전을 거쳐 정식으로 부활했다. 「데고이치」와 「데코이치」 D51은 별명으로 「데고이치」, 「데코이치」또한 사용된다.지금은 「데고이치」를 더 많이 볼 수 있지만 옛 철도 잡지에선 「데코이치」라는 표현기도 많이 존재했다. 덧붙여 이 별명에 대해서, 원래는 「데코이치」이지만 SL붐 이후 "데고이치"의 쪽이 일반적으로 되었다, 라고 하는 견해도 있다. 각주 외부 링크 먼 기적-D51의 모든 형제 참고 문헌 「汽車会社蒸気機関車製造史」 1972년, 交友社 출판 「機関車の系譜図 4」 1978년 交友社 출판 「蒸気機関車 日本編」 1981년, 小学館 출판 「鉄道広報による国鉄機関車台帳〔機関車編〕」 1991년, 철도사자료보존회 출판 鉄道ピクトリアル 1944년 12월호 No.191 「蒸気機関車D51大事典」 2014년, 戎光祥出版 출판 ISBN978-4864031219 같이 보기 시모야마 사건 미카와시마 사고 - 하행 본선에 진입하려던 화물열차(D51 364 견인)가 탈선한 것이 발단. D51형 498호 증기기관차 본선운행인 498호기의 문서 일본의 증기 기관차 일본국유철도의 철도 차량 서일본 여객철도의 철도 차량 동일본 여객철도의 철도 차량 소련-일본 관계 사할린주의 역사

https://en.wikipedia.org/wiki/JNR%20Class%20D51

JNR Class D51

The is a type of 2-8-2 steam locomotive built by the Japanese Government Railways (JGR), the Japanese National Railways (JNR), and Kawasaki Heavy Industries Rolling Stock Company, Kisha Seizo, Hitachi, Nippon Sharyo, Mitsubishi, and Mitsubishi Heavy Industries from 1936 to 1945 and 1950 to 1951. Design and operation The design of class D51 was based on the earlier D50, introduced in 1923. Wartime production featured some substitution of wood for steel parts like running boards, smoke deflectors and tender coal bunkers. A total of 1,115 D51s were built, the largest number in any single class of locomotive in Japan. Early D51s were nicknamed Namekuji-gata ("slug-form") for their shape. The locomotive was designed by Hideo Shima. It was used mainly in freight service through the 1960s. Some D51s were fitted with the Giesl ejector in Hokkaido to conserve on fuel. Service outside Japan Soviet Railways D51 The 30 specially built D51s that were left on Sakhalin (formerly Karafuto) by the retreating Japanese at the end of the Second Sino-Japanese War (1937-1945) and after the Soviet-Japanese War (1945), were used from 1945 until 1979 by Soviet Railways. One was left outside Yuzhno-Sakhalinsk railway station, and one is in running condition and is kept at the Yuzhno-Sakhalinsk railway station. Additionally two wrecks were left to the north of the city. Korean National Railways Mika7 Two locomotives were built for the Korean National Railroad in 1950 by Mitsubishi for South Korea during the Korean War. Designated Mika7 (미카7) class, they were nearly identical to JNR class D51 except for the gauge. Manila Railroad 300 class (1951) According to the a journal published in 1956, ten locomotives were built by Nippon Sharyo for the Manila Railroad Company. These entered service in 1951. Numbered the 300 class, they were named after the cog locomotive class built in the 1910s for the Manila Railway. These locomotives differed from the rest of the D51 builds through the lack of smoke deflectors. The locomotives had a short service life in the Philippines as Manila Railroad ordered the dieselization of its entire network, having all steam locomotives retired by 1956. Taiwan Railways Administration DT650 From 1936 to 1944, Kawasaki, Kisha Seizō and Hitachi had built 32 D51s for Imperial Taiwan Railway. After World War II, they were taken over by Taiwan Railways Administration, and were classified DT650. In 1951, Kisha Seizō built three DT650s and Mitsubishi Heavy Industries built two DT650s for Taiwan Railways Administration. Classification The classification consists of a "D" for the four sets of driving wheels and the class number 51 for tender locomotives that the numbers 50 through 99 were assigned to under the 1928 locomotive classification rule. Preserved examples Over 173 Class D51 locomotives are preserved in Japan. D51 498 was restored by JR East and pulls special-event trains on JR East lines. The following is a list of preserved locomotives as of July 2023. Operational D51 146: Operated on the Mooka Railway, runs on compressed air. (Semi-operational) D51 200: Preserved in operational condition by JR West at the Kyoto Railway Museum, and is operating on Yamaguchi Line since November 2017. D51 320: Operated at a railway museum in Abira, Hokkaido on compressed air. (Semi-operational) D51 498: Operated by JR East, based at Takasaki Rolling Stock Center D51 827: Operated at Aridagawa Railway Park in Wakayama Prefecture, runs on compressed air. Built in 1938 at the JNR Hamamatsu Works, locomotive number D51 200 has been overhauled and restored to operational condition for use as SL Yamaguchi and SL Kitabiwako starting in 2017. Static preservation D51 1: Preserved at Kyoto Railway Museum D51 2: Previously preserved at the Modern Transportation Museum in Osaka, and moved to the Tsuyama Roundhouse next to Tsuyama Station in Okayama Prefecture in March 2015 D51 6: Preserved in a park in Asahikawa, Hokkaido D51 8: Preserved in a park in Amagasaki, Hyogo D51 10: Preserved at a community centre in Yukuhashi, Fukuoka D51 11: Preserved in a park in Sapporo, Hokkaido D51 14: Preserved in a park in Nagareyama, Chiba D51 18: Preserved in Tokiwa park, Ube, Yamaguchi D51 25: Preserved in a park in Sanda, Hyogo D51 47: Preserved in a park in Iwamizawa, Hokkaido D51 59: Preserved in a park in Tatsuno, Nagano D51 66: Preserved at Kawanishi Elementary School in Seika, Kyoto D51 68: Preserved at Koiwai Farm in Shizukuishi, Iwate D51 70: Preserved at Sakura Transport Park in Tsukuba, Ibaraki D51 75: Preserved in a park in Joetsu, Niigata D51 86: Preserved at "Flower Park" in Hamamatsu, Shizuoka D51 89: Preserved in a park in Toyohashi, Aichi D51 95: Preserved at Shintoku Ski Slope in Shintoku, Hokkaido D51 96: Preserved at Usui Pass Railway Heritage Park in Annaka, Gunma D51 101: Preserved in Chuo Park in Shimada, Shizuoka D51 103: Preserved in a park in Iwakuni, Yamaguchi D51 113: Preserved in Chuo Park in Misawa, Aomori D51 118: Preserved in Kotesashi Park in Tokorozawa, Saitama D51 125: Preserved next to the Funabashi Historical Museum in Funabashi, Chiba D51 140: Preserved in Arakawa Park in Kumagaya, Saitama D51 155: Preserved outside Shiojiri City Office in Shiojiri, Nagano D51 158: Preserved outside a community centre in Ibaraki, Osaka D51 159: Preserved in a park in Iwanai, Hokkaido D51 165: Preserved in a park in Nanto, Toyama D51 170: Preserved in front of Yatake Station in Hitoyoshi, Kumamoto D51 172: Preserved in a park in Matsumoto, Nagano D51 176: Preserved in a park in Hita, Oita D51 187: Preserved in front of JR East's Omiya Workshops, Saitama, Saitama D51 194: Preserved in front of Tsuwano Station in Tsuwano, Shimane D51 195: Preserved in a park in Yonago, Tottori D51 201: Preserved outside Gamagori Museum in Gamagori, Aichi D51 206: Preserved in a park next to Saga City Office in Saga, Saga (numberplates have been changed) D51 209: Preserved in a park in Ina, Nagano D51 211: Preserved at Oji Zoo in Kobe, Hyogo D51 222: Preserved in Yogi Park, Naha, Okinawa D51 231: Preserved outside the National Museum of Nature and Science in Taito, Tokyo D51 232: Preserved at Omoriyama Zoo in Akita, Akita D51 237: Preserved at Naebo Works in Sapporo, Hokkaido D51 238: Preserved at a community centre in Kiso, Nagano D51 243: Preserved in Izu, Shizuoka D51 244: Preserved at a children's museum in Kitakyushu, Fukuoka D51 245: Preserved at a community centre in Sakaki, Nagano D51 254: Preserved in Suginami Jidō Kōtsū Park in Suginami, Tokyo D51 260: Preserved in a park in Namerikawa, Toyama D51 264: Preserved in a park in Koriyama, Fukushima D51 266: Preserved in a park in Nakatsugawa, Gifu D51 270: Preserved in Yokote Park in Yokote, Akita D51 272: Preserved in Setagaya Park in Setagaya, Tokyo D51 286: Preserved in Otaru, Hokkaido D51 296: Preserved in Fuchū Transport Park in Fuchū, Tokyo D51 297: Preserved in Takikawa, Hokkaido D51 300: Preserved in a park in Sanyo-Onoda, Yamaguchi D51 303: Preserved in a park in Tottori, Tottori D51 311: Preserved in SL Park in Kitami, Hokkaido D51 312: Preserved in Sakurayama Park in Fukagawa, Hokkaido D51 333: Preserved in Shiraoi, Hokkaido D51 337: Preserved in Wassamu, Hokkaido D51 345: Preserved in Taishiyama Park in Taishi, Hyogo D51 349: Preserved in Okaya, Nagano D51 351: Preserved in SL Park in Nagiso, Nagano D51 370: Preserved in a park in Akita, Akita D51 385: Preserved in a park in Kamagaya, Chiba D51 395: Preserved at Tokuyama Zoo in Shunan, Yamaguchi D51 397: Preserved in a park in Shibetsu, Hokkaido D51 398: Preserved in Nayoro Park in Nayoro, Hokkaido D51 401: Preserved at Suzaka Zoo in Suzaka, Nagano D51 402: Preserved at a community centre in Iida, Nagano D51 403: Preserved in a park in Ritto, Shiga D51 405: Preserved in a park in Matsudo, Chiba D51 408: Preserved at a museum in Kawasaki, Kanagawa D51 409: Preserved at Yamazaki Mazak Corporation Minokamo Factory in Minokamo, Gifu D51 422: Preserved in a park in Onomichi, Hiroshima D51 426: (Front end only) Preserved at JR East Railway Museum, Saitama, Saitama (Cab section is used as a driving simulator) D51 428: Preserved in Higashi-Chofu Park in Ota, Tokyo D51 444: Preserved at the SL Hiroba in Kitami, Hokkaido D51 451: Preserved in Showa Park in Akishima, Tokyo D51 452: Preserved at Ome Railway Park in Ōme, Tokyo D51 453: Preserved in Nishiguchi No. 1 Park in Kashiwa, Chiba D51 469: Preserved in a park in Takaishi, Osaka D51 470: Preserved in Bairin Park in Gifu, Gifu D51 481: Preserved in Minamiechizen, Fukui D51 483: Preserved in Azumino, Nagano D51 485: Preserved in a park in Nobeoka, Miyazaki D51 486: Preserved at JR East's Nagano Depot in Nagano, Nagano D51 488: Preserved at the Wako Museum in Yasugi, Shimane D51 499: Preserved in a park in Tsu, Mie D51 502: Preserved in Kamichiba Sunahara Park in Katsushika, Tokyo D51 512: Preserved in a park in Shibata, Niigata D51 513: Preserved in a park in Itabashi, Tokyo D51 515: Preserved in a park in Mito, Ibaraki D51 516: Preserved in Honmoku Shimin Park in Yokohama, Kanagawa D51 522: Preserved in a park in Kanazawa, Ishikawa D51 541: Preserved in a park in Hyuga, Miyazaki D51 542: Preserved inside JR Kyushu's Okura Works in Kitakyushu, Fukuoka (sectioned) D51 549: Preserved outside an elementary school in Nagano, Nagano D51 560: Preserved in Muroran, Hokkaido D51 561: Preserved in Kawaba, Gunma (operated at a ski resort hotel using compressed air until 2016) D51 565: Preserved in a park in Saroma, Hokkaido D51 566: Preserved in Akabira, Hokkaido (not on public display) D51 592: Preserved in Kudamatsu, Yamaguchi D51 603: Preserved in the "19th Century Hall" at Torokko Saga Station in Kyoto (Front section only) D51 607: Preserved in a park in Fukui, Fukui D51 609: Preserved in a park in Narita, Chiba D51 663: Preserved at a culture centre in Towada, Aomori D51 688: Preserved in Minami Park in Okazaki, Aichi D51 691: Preserved in a park in Tenri, Nara D51 714: Preserved in a park in Kagoshima, Kagoshima D51 718: Preserved in a park in Ichinomiya, Aichi D51 720: Preserved in a park in Hiroshima, Hiroshima D51 724: Preserved in Ekimae Park in Shibukawa, Gunma D51 735: Preserved in Murakami, Niigata D51 737: Preserved in Nagi Park in Yuasa, Wakayama D51 745: Preserved in front of Minakami Station in Minakami, Gunma D51 762: Preserved in a park in Hachinohe, Aomori D51 764: Preserved in Suita, Osaka D51 768: Preserved in Shimonoseki, Yamaguchi D51 769: Preserved outside a museum in Omi, Nagano D51 774: Preserved outside the former Taisha Station in Izumo, Shimane D51 775: Preserved in front of Kiso-Fukushima Station in Kiso, Nagano D51 777: Preserved in a park in Kariya, Aichi D51 787: Preserved in Miyota, Nagano D51 792: Preserved in a park in Kasugai, Aichi D51 793: Preserved at Nagahama Railway Square in Nagahama, Shiga D51 813: Preserved outside a community centre in Yamaguchi, Yamaguchi D51 822: Preserved in front of Mattō Station in Hakusan, Ishikawa D51 823: Preserved in a park in Inazawa, Aichi D51 824: Preserved in Suwa, Nagano D51 828: Preserved in Heiwa Kannon Temple in Awaji, Hyogo (closed and not open to the public) D51 831: Preserved in a park in Iga, Mie D51 837: Preserved in a park in Komagane, Nagano D51 838: Preserved in a car park in Niimi, Okayama D51 842: Preserved in a park in Kurashiki, Okayama D51 849: Preserved in a park in Toyota, Aichi D51 853: Preserved in Asukayama Park in Kita, Tokyo D51 859: Preserved in a park in Engaru, Hokkaido D51 860: Preserved in a park in Fukuyama, Hiroshima D51 862: Preserved in Machida, Tokyo D51 882: Preserved in Ibaraki, Osaka D51 885: Preserved in Fukaya, Saitama D51 889: Preserved in a park in Soja, Okayama D51 892: Preserved in a park in Hirosaki, Aomori D51 895: Preserved in a park in Oji, Nara D51 916: Preserved in a park in Maebashi, Gunma D51 917: Preserved in a park in Kita-ku, Okayama, Okayama D51 921: Preserved outside Shinonoi Community Centre in Nagano, Nagano D51 923: Preserved in Kurume, Fukuoka D51 930: Preserved in a park in Iwade, Wakayama D51 943: Preserved in a park in Fuji, Shizuoka D51 946: Preserved at the Coal and Fossils Museum in Iwaki, Fukushima D51 947: Preserved in Hakone, Kanagawa D51 953: Preserved outside Chuo Community Centre in Toyoura, Hokkaido D51 954: Preserved outside a community centre in Furano, Hokkaido D51 1001: Preserved in front of the Koshoku Gymnasium in Chikuma, Nagano D51 1032: Preserved in a park in Yufu, Ōita D51 1052: Preserved in Kirin Beer Park Chitose in Chitose, Hokkaido D51 1072: Preserved in front of Kobe Station in Kobe, Hyogo D51 1085: Preserved in Aridagawa Railway Park in Aridagawa, Wakayama D51 1101: Preserved at Mikasa Park in Yokosuka, Kanagawa D51 1108: Preserved at Sendai Shinkansen Depot in Rifu, Miyagi D51 1116: Privately preserved in Shiroi, Chiba D51 1119: Preserved in a park in Atsugi, Kanagawa D51 1142: Preserved in a park in Sasebo, Nagasaki D51 1149: Preserved in Taga SL Park in Taga, Shiga Russian Class D51 D51-1: Niigata Prefecture D51-2: Hokkaido D51-4: Sakhalin (working order, after re-gauging of the Sakhalin Railways to the Russian gauge stay in railway museum in Yuzhno-Sakhalinsk station) D51-22: Sakhalin (Plinthed outside Yuzhno-Sakhalinsk railway station) D51-23: Hokkaido D51-25: Hokkaido D51-26: Hokkaido D51-27: Hokkaido D51-28: Sakhalin (dumped at Tomari) D51 ? : Sakhalin (2 D51s dumped north of Yuzhno-Sakhalinsk at Dalny) Taiwan Railways Administration DT650 DT652: Preserved at Tainan Sports Park. DT664: Preserved at East Stone Township, Chiayi County. (The current number is DT651) DT668: Preserved in operational condition at Changhua Locomotive Depot. DT670: Preserved at Art and Literature Center, Banqiao District, New Taipei City. (The current number is DT675) References See also JNR Class D50 JNR Class D52 1067 mm gauge locomotives of Japan Steam locomotives of Japan Steam locomotives of the Soviet Union Steam locomotives of Taiwan Locomotives of South Korea 2-8-2 locomotives Hitachi locomotives Kawasaki locomotives Preserved steam locomotives of Japan Railway locomotives introduced in 1936 Japan–Soviet Union relations 1′D1′ h2 locomotives

https://ko.wikipedia.org/wiki/%EC%A7%88%EC%A7%80%EA%B3%A8%EB%8F%84%ED%9B%84%EC%84%A0%EC%9A%B0

질지골도후선우

질지골도후선우(郅支骨都侯單于, ? ~ 기원전 36년)는 서흉노의 선우다. 줄여서 흔히 질지선우(郅支單于)라 한다. 성은 연제(攣鞮)며, 이름은 호도오사(呼屠吾斯)다. 허려권거선우의 아들이며 호한야선우의 형으로, 흉노 서부에 웅거하며 호한야선우를 쳐서 쫓아냈으나 호한야선우가 한나라에 투항하고 그 비호를 받아 세력을 회복하자 서쪽에 머물면서 세력을 확장해 호한야선우의 동흉노와 전한과 맞섰다. 전한의 감연수와 진탕의 공격을 받아 살해됐다. 생애 서흉노의 선우 아버지 허려권거선우가 죽자 악연구제선우가 무단으로 즉위해, 자신은 민간으로 숨었고 동생 계후산(호한야선우)은 장인 오선막에게 도주했다. 악연구제선우의 폭정을 견디지 못한 흉노인들이 계후산을 호한야선우로 옹립하고 악연구제선우는 불리해져 자결하니, 호한야선우의 부름을 받아 좌록리왕이 됐다. 호한야선우는 악연구제선우의 잔당을 섣불리 제거하려다 실패해 도기선우·거리선우·호걸선우·오자선우가 일어서게 했으나, 기원전 56년 나머지 네 선우를 겨우 제압하고 크게 세력이 약화된 채로 선우정을 회복할 수 있었다. 이에 도기선우의 사촌동생 윤진선우가 일어나 흉노의 서쪽을 잘라내니, 당시 좌현왕을 지내고 있던 자신도 질지골도후선우를 일컬으며 자립해 흉노의 동쪽을 잘라내 흉노는 서부의 윤진선우, 중앙의 호한야선우, 동부의 질지골도후선우로 3분됐다. 기원전 54년, 윤진선우가 쳐들어오자 맞서 싸워 윤진선우를 죽였고, 여세를 몰아 호한야선우도 공격해 내쫓고 선우정을 탈취했다. 이렇게 흉노를 재통일하나 했지만, 호한야선우는 전한에 투항해 세력을 보존했다. 그러자 호한야선우처럼 기원전 53년, 아들 우대장 구우리수(駒于利受)를 전한 조정에 보내 황제를 모시게 했다. 기원전 51년, 호한야선우가 친히 조하하니, 자신도 사신을 보내 전한에 예물을 바쳤다. 기원전 50년에는 둘 다 사신을 보내 예물을 바쳤다. 전한과의 불화, 중앙아시아 정복 기원전 49년, 호한야선우는 다시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고 여기고 흉노의 서부를 회복하러 출병해, 원래 호한야선우를 섬기다 서쪽으로 달아나 자립한 이리목선우를 죽이고 그의 군사 5만여 명을 얻었다. 그러나 한나라가 호한야선우를 도우니 스스로 흉노를 평정할 수 없다고 여기고 오른쪽 땅에 머물렀다. 일단 오손과 힘을 합치려 오손의 두 곤미 중 친흉노파인 소곤미 오취도에게 사자를 보냈으나, 오취도가 한나라 편에 서서 사신을 죽이고 8천 기병으로 맞서자 이를 격파했다. 북쪽으로 오걸(호걸)을 격파해 항복시키고, 서쪽의 견곤(키르기스)과 북쪽의 정령도 굴복시켜 이 세 나라를 병합했다. 그리고 도읍을 견곤에 두었다. 르네 그루쎄는 질지골도후선우가 소그디아나까지 세력을 확장했다고 했다. 기원전 48년, 소그디아나 일대에 차린 새 선우정은 이제 한나라와 멀고, 한나라가 호한야선우를 옹호하는 것을 원망해, 사신을 보내 전한 황제를 모시는 아들 구우리수를 돌려보내면 한나라에 귀순할 것이라고 했다. 당시 한나라의 공우와 광형은 사자 곡길의 안전을 우려해 한나라 국경까지만 곡길이 구우리수를 호송하고 돌아올 것을 청했으나, 곡길은 흉노와의 관계를 중시해 자신의 죽음을 각오하고 구우리수를 선우정까지 호송했다. 질지선우는 곡길을 죽였다. 당시 호한야선우는 세력이 강성해져 질지를 두려워하지 않았고, 질지선우도 이를 알았고 또 한나라를 버렸으므로 습격을 두려워해 떠나려 했다. 마침 오손과 충돌하고 있던 강거가 함께 연합해 오손을 취하자 하니, 강거와 맹약을 맺고 군대를 이끌고 강거에서 파견한 귀인의 마중을 받아 강거로 갔다. 도중에 추위로 많은 인원을 잃어 3천 명만이 겨우 강거에 도착했다. 강거의 왕의 딸과 결혼했고, 자신도 딸을 강거의 왕에게 주었다. 강거는 질지선우의 위력을 빌려 주변 나라들을 누르고자 했다. 질지는 자주 병사를 빌려 오손을 쳐 오손의 서울 적곡성(赤谷城)까지 깊이 들어가 백성들과 가축들을 많이 죽이고 약탈해, 오손은 감히 추격하지 못했고, 서쪽 변경 수천 리에 걸쳐 사람이 살지 않았다. 스스로 대국이라 여기고 교만해져 강거의 왕이 예를 다하지 않는다 해 강거의 왕의 딸과 귀인과 백성 수백 명을 죽이고, 일부의 지체를 해체해 도뢰수(都賴水)에 던졌다. 그리고 그 백성을 징발해 성을 지어 2년 후에 완성했다. 주변의 합소(闔蘇)·대완 등 여러 나라를 꾸짖어 서흉노에 매년 조공을 바치게 했다. 감연수와 진탕의 습격, 사망 전한 조정에서는 그저 곡길 등의 시체를 돌려받으려 교섭했을 뿐이지 질지선우를 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서역 현지에서 근무하는 관리들의 생각은 달랐다. 서역도호기도위 감연수와 부기도위 진탕은 서흉노가 비록 전한에서 멀리 있지만, 이렇게 세력을 확장하면 마침내 오손까지도 이르고 한나라에도 해가 될 것이라 여겨, 서흉노를 칠 것을 계획했다. 서역 도시국가들의 병력을 모으고, 황제 원제의 명령까지 사칭해 가며 한족 병사와 이민족 병사 합쳐 4만 명을 끌고 서흉노 정벌에 나섰다. 이들은 먼저 오손을 핍박하는 강거부왕 포전(抱闐)을 격파하고, 강거 동쪽 경계로 가서 강거의 귀인 도묵(屠墨)을 은밀히 접견해 전한 편으로 끌어들였다. 선우성 60여 리 밖에 이르러서는 다른 귀인 패색(貝色)과 그 아들 개모(開牟)를 잡아 향도로 삼았는데, 개모는 도묵의 외삼촌으로 모두 질지선우를 미워해 질지선우의 정황을 알렸다. 다음날, 이들이 선우성 30리까지 진격해 영채를 세우니, 서로 사자를 주고받았다. 다음날, 이들이 질지성이 있는 도뢰수 가까지 오니, 선우성과의 거리는 3리였다. 선우성에는 오색 군기를 내걸고, 백여 기병은 성 밖을 왕래하게 하며, 백여 보병은 성문을 끼고 어린진을 폈다. 그리고 백여 기로 한나라 진영에 전쟁을 도발했으나, 한나라가 응하지 않고 화살만 당기니 백여 기는 성 안으로 들어갔다. 감연수와 진탕 군에게 드디어 성이 포위되었고, 성중에 만든 누각에서 화살을 쏘는 병사들은 한나라의 응사에 모두 누각 아래로 달아났다. 이 성은 본성은 토성이고 바깥에 이중 나무 성이 있어서 그 나무 성 위에서 화살을 쏘아 한군을 죽였으나, 한군은 나무 성에 불을 질러 무력화했다. 밤이 되자 수백 기를 내보내 쳤으나 화살 공격을 받고 죽었다. 질지선우는 처음 한나라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달아나려 했으나, 강거가 한나라에 내통한 것이 아닌가 의심했고 또 오손 등 주변 나라들이 한나라와 연합해서 오는 것이므로 달아날 곳이 없다 하여 나갔다가 도로 돌아왔다. 한나라 군은 멀리서 왔으므로 오래 버틸 수 없으리라고 하면서. 이에 질지선우 본인이 친히 누각에 올라가고 연지들과 부인들은 성을 포위한 군사들에게 화살을 쏘았다. 그러나 자신은 코에 화살을 맞고, 부인들도 많이 죽었다. 결국 누각에서 내려와 친히 말을 타고 여기저기를 전전했다. 밤이 지나면서 나무 성이 뚫려 그 중에 있던 사람들은 토성으로 물러났다. 마침 강거 병사 만여 기가 와서 10여 곳으로 분산해 포위군을 역포위하고 야습했으나 오히려 흉노 군이 불리했다. 날이 밝자, 사방에서 불이 일어났고, 강거 군은 달아났다. 한나라 군은 마침내 토성까지 진입했다. 선우와 남녀 백여 명은 대내(大內)로 몰렸고, 한나라는 거기에 불을 지르고 병사들이 앞다투어 들어갔다. 질지선우는 부상을 입고 전사했고, 한나라의 군후가승(軍候假丞) 두훈에게 목이 잘렸다. 연지·태자·명왕 이하 1,518명이 목이 잘렸고, 145명이 포로로 잡혔고, 천여 명이 항복했다. 가계 허려권거선우 질지골도후선우 호도오사 구우리수 호한야선우 계후산 우록리왕 출전 반고: 《한서》 권94 하 흉노전제64 하·권70 부상정감진단전제40 중 감연수, 진탕 각주 흉노의 선우 기원전 36년 사망 작전 중 사망한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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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izhi

Zhizhi or Chi-Chi (, from Old Chinese (58 BCE): *tśit-kie < *tit-ke; died 36 BCE), also known as Jzh-jzh, was a chanyu of the Xiongnu Empire at the time of the first Xiongnu civil war, who held the north and west in contention with his younger brother Huhanye who held the south. His original name in Chinese transcription was Luandi Hutuwusi (), i.e. one of the Worthy Princes of the East (of the Luandi clan). When Hutuwusi's father, Xulüquanqu Chanyu, died in 60 BCE, power was seized by a distant relative, Woyanqudi. In 58 BCE, Huhanye, a younger son of Xulüquanqu, revolted and made himself chanyu. Woyanqudi committed suicide soon after. In 56 BCE Hutuwusi, elder brother of Huhanye, revolted, called himself Zhizhi Chanyu, and drove Huhanye out of the royal domain. As Zhizhi grew more powerful, Huhanye moved south and submitted to the Chinese (53 BCE). Huhanye then used Chinese support to strengthen himself against his elder brother. Zhizhi tried to offer tribute to the Chinese and sent his son as hostage, but the Han dynasty favored Huhanye. Growing weaker, in 49 BCE Zhizhi began moving west in the hope of reconstituting his empire. In the same year, Yilimu, a brother of Woyuanqudi, declared himself chanyu and was killed by Zhizhi. He successfully fought the Wusun, gained control of the Dingling and made his capital in the lands of the Jiankun who may have been the Yenisei Kirghiz (these last two are on the southern edge of Siberia). In 44 BCE he was reported to be on the north slope of the Tian Shan in modern Xinjiang. The Han court returned his hostage son. For unknown reasons, Zhizhi murdered the envoy who accompanied his son. He made a marriage alliance with the rulers of Kangju near Lake Balkhash and led his entire tribe westward. They suffered greatly from cold and only 3,000 people reached Kangju (it is not clear if this was the whole population or counts only fighting men). In alliance with the Kangju he plundered the Wusun. Later he quarreled with the Kangju, killed several hundred of them and forced the Kangju people to build him a fortress on the Dulaishui River (possibly the Ili River or the Talas River). He also extracted tribute from Dayuan. It is not clear why Zhizhi would want a fortress since the great advantage of the Xiongnu was their mobile cavalry. The Chinese commander of the Western Regions began to fear that Zhizhi was planning to build a large empire and launched a preemptive attack. In 36 BCE, Han generals Chen Tang and Gan Yanshou led a force of 40,000 into battle against the Xiongnu and their Kangju allies. They reached Wusun territory and then advanced on Kangju. A Kangju raiding party attacked them and took their wagons, but a counterattack drove off their forces, and the Han army was able to recover their supply train. Upon reaching Kangju (around modern Taraz), the army started constructing a fortified camp, but the Xiongnu attacked them. After driving off the Xiongnu with crossbows, they secured their camp and advanced on the enemy city with a shield and spear formation in front and crossbowmen behind. The crossbowmen rained down on the defenders manning the walls until they fled, then the spearmen drained the moat and started stacking firewood against the palisade. A Kangju relief force made several attacks on the Han position at night, delaying the assault and allowing the defenders to repair their walls. When the Han army attacked, the city fell with ease and Zhizhi Chanyu was killed and decapitated. Zhizhi's head was then brought to Chang'an and presented to Emperor Yuan of Han. During the battle, an infantry unit on the Kangju side used a formation described as having the appearance of fish scales, which has caused speculation that they were Greek Hoplites from the Kingdom of Dayuan. Evidence is inconclusive. See also Huyan References Yap, Joseph P. (2009). Wars With The Xiongnu, A Translation from Zizhi tongjian. AuthorHouse, Bloomington, Indiana, U.S.A. , Chapters 10–12. Further reading Bichurin N.Ya., "Collection of information on peoples in Central Asia in ancient times", vol. 1, Sankt Petersburg, 1851, reprint Moscow-Leningrad, 1950 Taskin B.S., "Materials on Sünnu history", Science, Moscow, 1968, p. 31 (In Russian) Yap, Joseph P, (2019). The Western Regions, Xiongnu and Han, from the Shiji, Hanshu and Hou Hanshu. 36 BC deaths Chanyus Year of birth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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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농업

네팔의 농업은 네팔의 경제 대부분을 차지한다. 1980년대 후반에 네팔은 경작지가 전체 국토의 20%였음에도 전체 인구의 90% 이상이 농업에 종사했다. 농업은 네팔의 전체 GDP에서 약 60% 정도, 수출 품목의 75%를 차지한다. 1975년부터 1980년까지 진행된 제5차 5개년 계획에 따라 네팔의 경제 성장이 기존 농작물의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 투입되는 농업 기반 시설을 다변화시키는 것에 달려 있었기 때문에 네팔 정부는 농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세계은행의 조사에 따르면 네팔에서 농업은 주요 식량원, 수입원, 고용원으로, 네팔 전체 GDP의 33%를 차지한다. 네팔 정부는 농업 생산을 늘리고 농업 기지를 다양화하기 위해 관개, 비료와 살충제 사용, 새로운 도구 도입, 고수익 품종의 새로운 씨앗 도입, 신용 제공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러나 이러한 투입 변수의 분포 부족과 공급 물자 확보의 문제는 네팔의 농업 발전을 억제하였다. 비록 토지의 개간과 정착이 테라이(Terai)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었지만, 삼림 벌채로 인한 환경 악화와 생태학적 불균형 또한 네팔의 농업 발전을 방해하였다. 네팔에서는 이러한 새로운 농업 기술이 식량 생산을 증가시키는 것을 도왔지만, 여전히 성장할 여지가 남아 있었다. 그러나 과거의 경험은 건강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현대 기술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병목 현상을 보였다. 식량과 산업적 투입을 위해 현금을 생산하는 상반된 목표 또한 문제가 있었다. 역사 네팔에서 농작물의 생산은 날씨 조건 뿐만 아니라 이러한 요인의 결과로 크게 변동했다. 1974년부터 1989년까지 네팔에서는 연평균 2.4%의 농업 생산량이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연평균 2.6%의 증가율을 보인 인구 증가율을 따라가지 못했다. 게다가, 같은 기간 동안 식량 생산의 연평균 성장률은 1.2%에 불과했다. 몇 가지 성공이 있었다. 테라이 지역의 농경지와 언덕 지역의 부지런한 농민들은 더 많은 식량 공급원을 제공했고, 지역적으로 인구의 일일 칼로리 섭취량을 1988년에 1인당 약 1,900 칼로리로 늘렸다. 게다가 관개 시설에 접근하는 지역은 1956년 약 6,200헥타르에서 1990년까지 약 583,000헥타르로 증가했다. 쌀은 네팔에서 가장 중요한 곡물이다. 1966년에는 전체 쌀 생산량이 100만 톤을 조금 넘었고 1989년까지 300만 톤 이상이 생산되었다. 쌀 생산의 변동은 강우량의 변화 때문에 매우 흔했지만 전반적으로, 쌀 생산은 경작지의 증가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경작 기법의 도입으로 증가하였다. 1988년까지 약 390만 헥타르의 토지가 논 재배에 들어갔다. 네팔의 많은 사람들은 생존하기 위해 쌀을 재배하는 데 일생을 바친다. 1966년에는 네팔의 두 번째 주요 식량 작물인 약 50만 톤의 옥수수가 생산되었다. 1989년까지 옥수수 생산량은 100만톤 이상으로 증가하였다. 밀, 서곡, 보리, 커피와 같은 다른 식량 작물도 농업 부문에 대한 이들의 기여가 적었다. 1970년대 초반에는 새로운 산업 현장에 투입되는 현금 작물의 생산량 증가가 주도적이었다. 사탕수수나 담배도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사이에 생산량이 상당히 증가했다. 감자, 식물성 기름 생산은 1980년 이후 완만한 성장을 보여왔다. 약초는 북쪽에 위치한 히말라야산맥 산비탈에서 자생하지만, 지속적인 환경 악화로 인해 생산량 증가가 제한되었다. 네팔 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우유, 고기, 과일의 생산은 향상되었지만 198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 또한, 1989년에는 고기와 우유 생산의 증가는 원하는 생산 수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네팔은 전체 국민의 50% 이상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식용 곡물은 1988부터 1989년 사이에 네팔 전체 농작물 생산량의 76%를 차지했다. 1989부터 1990년 사이에는 악천후와 농업 투입물, 특히 비료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5%의 생산량 증가가 있었다. 사실, 극심한 날씨 변화는 종종 생산 수준에 영향을 끼쳤다. 1980년대에 걸친 생산량 증가의 일부는 노동력의 생산성 향상으로 인한 것이고, 다른 이득은 토지 이용 증가와 유리한 기상 조건 때문이었다. 네팔의 농업에 관한 통계 자료(2008년 ~ 2009년)에 따르면 인구의 65.6%만이 농업에 의존하고 있고 21%가 경작되고 있는 반면 6.99%는 경작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개 네팔에 있는 전체 경작지 270만 헥타르 중 130만 헥타르만이 관개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관개 시설 대부분은 소규모 시설이다. 기후 및 개발 지식 네트워크의 지원을 통해 진행된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네팔의 농업 GDP 가운데 약 0.8%가 기후 변화와 극단적인 상황으로 인해 매년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기후 불확실성과 전반적인 변화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최근의 홍수와 가뭄의 증가는 기후가 빠르게 변하고 있고 관개 설계와 관리를 위한 기존 준비들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같이 보기 네팔의 경제 네팔의 양봉 각주 외부 링크 Emergence of latest technologies in Nepali Agriculture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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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iculture in Nepal

In Nepal, the economy is dominated by agriculture. In the late 1980s, it was the livelihood for more than 90% of the population, although only approximately 20% of the total land area was cultivable, it accounted for, on average, about 60% of the GDP and approximately 75% of exports. Since the formulation of the Fifth Five-Year Plan (1975–80), agriculture has been the highest priority because economic growth was dependent on both increasing the productivity of existing crops and diversifying the agricultural base for use as industrial inputs. According to the World Bank, agriculture is the main source of food, income, and employment for the majority. It provides about 33% of the gross domestic product (GDP). In trying to increase agricultural production and diversify the agricultural base, the government focused on irrigation, the use of fertilizers and insecticides, the introduction of new implements and new seeds of high-yield varieties, and the provision of credit. The lack of distribution of these inputs, as well as problems in obtaining supplies, however, inhibited progress. Although land reclamation and settlement were occurring in the Terai Region, environmental degradation and ecological imbalance resulting from deforestation also prevented progress. Although new agricultural technologies helped increase food production, there still was room for further growth. Past experience indicated bottlenecks, however, in using modern technology to achieve a healthy growth. The conflicting goals of producing cash crops both for food and for industrial inputs also were problematic. History The production of crops fluctuated widely as a result of these factors as well as weather conditions. Although agricultural production grew at an average annual rate of 2.4 percent from 1974 to 1989, it did not keep pace with population growth, which increased at an average annual rate of 2.6 percent over the same period. Further, the annual average growth rate of food grain production was only 1.2 percent during the same period. There were some successes. Fertile lands in the Terai Region and hardworking peasants in the Hill Region provided greater supplies of food staples (mostly rice and corn), increasing the daily caloric intake of the population locally to over 2,000 calories per capita in 1988 from about 1,900 per capita in 1965. Moreover, areas with access to irrigation facilities increased from approximately 6,200 hectares in 1956 to nearly 583,000 hectares by 1990. Rice is the most important cereal crop. In 1966 total rice production amounted to a little more than 1 million tons; by 1989 more than 3 million tons were produced. Fluctuation in rice production was very common because of changes in rainfall; overall, however, rice production had increased following the introduction of new cultivation techniques as well as increases in cultivated land. By 1988 approximately 3.9 million hectares of land were under paddy cultivation. Many people in Nepal devote their lives to cultivating rice to survive. In 1966 approximately 500,000 tons of corn, the second major food crop, were produced. By 1989 corn production had increased to over 1 million tons. Other food crops included wheat, millet, barley, and coffee, but their contribution to the agricultural sector was small. Increased production of cash crops, used as input to new industries, dominated in the early 1970s. Sugarcane and tobacco also showed considerable increases in production from the 1970s to the 1980s. Potatoes and oilseed production had shown moderate growth since 1980. Medicinal herbs were grown in the north on the slopes of the Himalayas, but increases in production were limited by continued environmental degradation. According to government statistics, production of milk, meat, and fruit had improved but as of the late 1980s still had not reached a point where nutritionally balanced food was available to most people. Additionally, the increases in meat and milk production had not met the desired level of output as of 1989. Nepal has more than 50% of people engaged in agriculture. Food grains contributed 76 percent of total crop production in 1988–89. In 1989-90 despite poor weather conditions and a lack of agricultural inputs, particularly fertilizer, there was a production increase of 5 percent. In fact, severe weather fluctuations often affected production levels. Some of the gains in production through the 1980s were due to increased productivity of the work force (about 7 percent over fifteen years); other gains were due to increased land use and favorable weather conditions. According to Statistical Information on Nepalese Agriculture (2008–2009) only 65.6% of people depends on agriculture and 21% of land is cultivated whereas 6.99% of land is uncultivated. Irrigation Out of 2.7 million hectares of agricultural land in Nepal, only 1.3 Mha have irrigation facilities. The majority of irrigation systems are small and medium-scale. A recent study funded by the Climate and Development Knowledge Network (CDKN) revealed that about 0.8% of agricultural GDP is being lost annually due to climate change and extreme events. There is a need to both improve agricultural productivity and make it more resilient to climate uncertainty and change in general. Recent increases in floods and droughts have raised concerns that the climate is changing rapidly and that existing arrangements for irrigation design and management may need to be reconsidered. See also Economy of Nepal Beekeeping in Nepal Flax production in Nepal Walnut production in Nepal Chickpeas in Nepal Fertilizer use in Nepal References External links Emergence of latest technologies in Nepali Agriculture YouTube

https://ko.wikipedia.org/wiki/NATO%EC%9D%98%20%EB%B3%B4%EC%8A%A4%EB%8B%88%EC%95%84%20%ED%97%A4%EB%A5%B4%EC%B2%B4%EA%B3%A0%EB%B9%84%EB%82%98%20%EA%B0%9C%EC%9E%85

NATO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개입

NATO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개입은 보스니아 전쟁과 그 이후 장기간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북대서양 조약 기구가 수행한 일련의 조치들을 의미한다. NATO의 개입은 정치적이고 상징적인 것에서 시작되었으나, 합동 노력 작전 하에 60,000명의 군 파병 및 대규모 공중 작전이 포함되면서 점차 그 규모가 확장되었다. 초기 개입 및 감시 1992년 2월, 북대서양 조약 기구는 유고슬라비아 전쟁과 보스니아 전쟁에 첫 개입을 시작했다. 동맹군은 모든 교전국에게 유엔 평화유지군의 파병을 허용하라는 발언을 했다. 이것은 상징적이었지만, 이후 NATO의 여러 조치를 위한 길을 닦았다. 1992년 7월 10일, NATO의 외교부 장관들은 헬싱키에서 만나 유엔 안보리 결의안 713호와 757호 하에 제제에 대한 감시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나토군은 몬테네그로 해안가에서 해상 감시 작전을 수행하기 시작했으며 7월 16일에는 서유럽 연합과 함께 오트란토 해협에서 샤프 가드 작전을 공동으로 수행했다. 1992년 10월 9일, 유엔 안보리는 결의안 781호를 채택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상공에 비행금지구역을 설치했고, 나토는 10월 16일부터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에서 이륙한 비행기들이 보스니아 상공에 진입하는지 감시하는 하늘 감시 작전을 개시해 임무를 확장하기 시작했다. 1992년-1993년: 결의안 이행 1992년 11월 16일, 유엔 안보리는 결의안 787호를 제시하며 제제 이행을 보장받기 위해 회원국에게 "화물에 대한 감시와 조사를 위해 해상 운송을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이 결의안에 대응해 11월 22일 NATO는 해상 감시 작전을 중단하고 해상 보위 작전을 개시해 회원국의 화물 수송을 검사할 수 있게 했다. 공중 감시 작전이나 해상 감시 작전과는 다르게, 이 작전은 감시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결의안을 이행할 수 있게 만든 임무였다. NATO의 공중 임무 또한 감시에서 결의안 이행으로 전환되었다. 유엔 안보리가 결의안 816호를 통과시켜 보스니아 상공의 비행금지구역에 대한 이행을 위해 회원국에 어떤 조치를 취해도 된다고 허용하였다. 이에 따라 1993년 4월 12일 NATO는 비행 금지 작전을 개시해 비행금지구역에 대한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 1993년부터 보스니아에 주둔한 NATO군의 역할은 점차 커지기 시작했다. 1993년 6월 10일 NATO와 유엔은 유엔의 요구에 따라 NATO군이 유엔 보호군에 근접항공지원을 제공할 것을 합의했다. 6월 15일 NATO는 해상 방위 작전과 서유럽 연합의 역내 해상 활동을 통합해 샤프 가드 작전을 개시했다. 1994년: 공중 작전의 역할 증대 1994년 2월 28일, NATO의 보스니아 개입에 대한 관점은 극적으로 변했다. 바냐 루카 사건에서 비행 금지 작전을 수행하던 NATO 전투기들은 세르비아 전투기 4대를 격추시켰다. 이 전투는 NATO 역사상 첫 전투였으며 보스니아에서 NATO의 주둔군이 증가되는 첫 시작점이기도 했다. 4월에 NATO의 공군력은 증강되었고, 고르주데에서 세르비아인의 공격이 개시되었을 때, 1994년 4월 10일 이에 맞서 NATO는 유엔 지휘관들의 요구에 따라 세르비아의 주요 목표들을 공격하며 근접공중지원을 제공했다. NATO는 이후에도 유엔 보호군과 협조하며, 여러 차례 세르비아 내 시설들을 폭격했다. 1995년 작전 NATO는 1995년 초중반까지 보스니아에서 공중작전을 실시했다. 미국 조종사 스콧 오그레디가 보스니아에서 보스니아계 세르비아인이 발사한 지대공 미사일에 추락했다. 그는 안전하게 구조되었으나 미국을 비롯한 NATO 회원국들은 보스니아에서의 제공권에 대해 우려하기 시작했고, 세르비아가 운용하는 대공 무기 체계를 제거하기 위해 몇몇은 더욱 공격적인 작전을 요구하게 되었다. 스레브레니차 학살과 런던 회담 1995년 7월, 보스니아계 세르비아인들은 스레브레니차에서 공격을 개시해 8,000명의 민간인을 사살했다. 스레브레니차 집단학살이라고 알려진 이 사건 이후, NATO 회원국 16개국은 1995년 7월 21일 런던 회담에서 만나 보스니아에 대한 새로운 선택사항을 고려했다. 회담 결과 유엔 사무총장 보츠로스 보츠로스갈리는 유엔군 사령관인 베르나르 장비에르에게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해 유엔 민간관료와의 상의 없이도 NATO의 공습 요청에 대한 권한을 부여했다. 회담 결과 북대서양 의회와 유엔은 보스니아의 안전 지역에 대한 어떠한 공격에 대응하여 NATO가 공습을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회담의 참여국가들은 세르비아인이 공격할 가능성에 대비해 대규모 공습을 허용하는 원칙도 합의했다. 공습 및 폭격 런던 회담 이후 NATO는 보스니아계 세르비아인들을 상대로 더욱 공격적인 공중전을 계획했다. 1995년 8월 28일 마르칼레 집단학살로 인해 3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이에 대한 보복 공습으로 NATO 지휘관이었던 레이튼 W. 스미스는 디리버레이트 포스 작전을 수립했다. 1995년 8월 30일, NATO는 공식적으로 디리버레이트 포스 작전을 개시해 세르비아 내의 목표를 향해 대규모 공습을 가했고, 공습은 1995년 9월 20일까지 지속되었다. 각주 같이 보기 유엔 보호군 (UNPROFOR) IFOR 참고 문헌 북대서양 조약 기구 러시아가 참전한 전쟁 보스니아 전쟁

https://en.wikipedia.org/wiki/NATO%20intervention%20in%20Bosnia%20and%20Herzegovina

NATO intervention in Bosnia and Herzegovina

The NATO intervention in Bosnia and Herzegovina was a series of actions undertaken by NATO whose stated aim was to establish long-term peace during and after the Bosnian War. NATO's intervention began as largely political and symbolic, but gradually expanded to include large-scale air operations and the deployment of approximately 60,000 soldiers of the Implementation Force. Early involvement and monitoring NATO involvement in the Bosnian War and the Yugoslav Wars in general began in February 1992, when the alliance issued a statement urging all the belligerents in the conflict to allow the deployment of United Nations peacekeepers. While primarily symbolic, this statement paved the way for later NATO actions. On July 10, 1992, at a meeting in Helsinki, NATO foreign ministers agreed to assist the United Nations in monitoring compliance with sanctions established under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713 (1991) and 757 (1992). This led to the commencement of Operation Maritime Monitor off the coast of Montenegro, which was coordinated with the Western European Union Operation Sharp Guard in the Strait of Otranto on July 16. On October 9, 1992, the Security Council passed Resolution 781, establishing a no-fly zone over Bosnia-Herzegovina. In response, on October 16, NATO expanded its mission in the area to include Operation Sky Monitor, which monitored Bosnian airspace for flights from the Federal Republic of Yugoslavia. Enforcing compliance 1992–1993 On November 16, 1992, the Security Council issued Resolution 787, which called upon member states to "halt all inward and outbound maritime shipping in order to inspect and verify their cargos" to ensure compliance with sanctions. In response to this resolution, NATO deactivated Maritime Monitor on November 22, and replaced it with Operation Maritime Guard, under which NATO forces were authorized to stop ships and inspect their cargos. Unlike Sky Monitor and Maritime Monitor, this was a true enforcement mission, not just a monitoring one. NATO's air mission also switched from monitoring to enforcement. The Security Council issued Resolution 816, which authorized states to use measures "to ensure compliance" with the no-fly zone over Bosnia. In response, on April 12, 1993, NATO initiated Operation Deny Flight which was tasked with enforcing the no-fly zone, using fighter aircraft based in the region. Throughout 1993, the role of NATO forces in Bosnia gradually grew. On June 10, 1993, NATO and the UN agreed that aircraft acting under Deny Flight would provide close air support to UNPROFOR at the request of the UN. On June 15, NATO integrated Operation Maritime Guard and Western European Union naval activities in the region into Operation Sharp Guard, and expanded its role to include greater enforcement powers. Growing role of air power 1994 On February 28, 1994, the scope of NATO involvement in Bosnia increased dramatically. In an incident near Banja Luka, NATO fighters from the USAF, operating under Deny Flight, shot down four Serb jets. This was the first combat operation in the history of NATO and opened the door for a steadily growing NATO presence in Bosnia. In April, the presence of NATO airpower continued to grow during a Serb attack on Goražde. In response, NATO launched its first close air support mission on April 10, 1994, bombing several Serb targets at the request of UN commanders. Operations in 1995 and Operation Deliberate Force NATO continued its air operations over Bosnia in the first half of 1995. During this period, American pilot Scott O'Grady was shot down over Bosnia by a surface-to-air missile fired by Bosnian Serb soldiers. He was eventually rescued safely, but his downing caused concern in the United States and other NATO countries about NATO air superiority in Bosnia and prompted some calls for more aggressive NATO action to eliminate Serb anti-air capabilities. Srebrenica and the London Conference In July 1995, the Bosnian Serbs launched an attack on the Bosnian town of Srebrenica, ending with the deaths of approximately 8,000 civilians in the Srebrenica massacre. After the events at Srebrenica, 16 nations met at the London Conference, beginning on July 21, 1995, to consider new options for Bosnia. As a result of the conference, UN Secretary General Boutros Boutros-Ghali gave General Bernard Janvier, the UN military commander, the authority to request NATO airstrikes without consulting civilian UN officials, as a way to streamline the process. As a result of the conference, the North Atlantic Council and the UN also agreed to use NATO air strikes in response to attacks on any of the other safe areas in Bosnia. The participants at the conference also agreed in principle to the use of large-scale NATO air strikes in response to future acts of aggression by Serbs. Operation Deliberate Force After the London Conference, NATO planned an aggressive new air campaign against the Bosnian Serbs. On August 28, 1995, Serb forces launched a mortar shell at the Sarajevo marketplace killing 37 people. Admiral Leighton Smith, the NATO commander recommended that NATO launch retaliatory air strikes under Operation Deliberate Force. On August 30, 1995, NATO officially launched Operation Deliberate Force with large-scale bombing of Serb targets. The airstrikes lasted until September 20, 1995 and involved attacks on 338 individual targets. Dayton Accords and IFOR Largely as a result of the bombing under Operation Deliberate Force and changes in the battlefield situation, the belligerents in the Bosnian War met in Dayton, Ohio in November 1995, and signed the Dayton Accords, a peace treaty. As part of the accords, NATO agreed to provide 60,000 troops to deploy to the region, as part of the Implementation Force (IFOR), U.S. designation Operation Joint Endeavor. These forces remained deployed until December 1996, when those remaining in the region were transferred to the Stabilization Force (SFOR). SFOR peacekeepers remained in Bosnia until 2004. References Further reading Bosnia and Herzegovina Bosnian War United States Marine Corps in the 20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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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유철도 C10형 증기 기관차

일본국유철도 C10형 증기 기관차()는 1930년(쇼와 5년)에 제조된 일본국유철도(당시엔 철도성)의 탱크식 증기 기관차다. 탄생의 배경 제1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에 심각한 경기 불황에 빠진 일본은 1920년대에 노후화가 심각하게 드러난 메이지 시대의 기관차를 대체해야 했지만 경기 불황 탓에 경제성과 효율성을 중시한 기관차를 제조해야 했다. 그래서 근교 여객 열차용으로 제조된 것이 C10형이다. 축중이 약간 크고, 지방선구에서의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이후의 증비는 경량화를 행한 C11형으로 이행했다. 제조 1930년 한 해에 23량이 모두 제조되었다. 제조소는 C10 1 ~ 15(15량)이 가와사키 차량에서, C10 16 ~ 23(8량)이 기샤세이조에서 만들어졌다. 구조 당시 이미 일본 기관차의 주력이었던 텐더식 증기 기관차의 기술을 이 기관차에도 적응시켜서 대형기에 가까운 성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우선, 운전실 및 석탄고 바로 아래에 위치하는 종대차를 2축으로 하는 2-6-4형 차륜 배치을 채택했다. 게다가 종대차의 현가장치를 이코노미식으로 하여 석탄과 물의 적재량에 따라 동축 중량이 변동하는 것을 막았다. 선대차는 콜로식 현가장치를 갖춘 LT122, 종대차는 앞서 서술한 대로 이코노미식 현가장치를 갖춘 균형식 대차인 LT213이다. 동륜의 직경은 근교 지역에서의 고속 운전을 고려해서 C50형 증기 기관차 동륜의 1,600mm에서 5%축소하여 1,520mm이 되었는데, 이덕분에 실제로도 하중이 가벼운 구간에서 열차를 견인할 때에는 최고속도를 95 km/h까지 올릴 수 있었다. 기본적인 설계는 같은 시기에 설계된 C50·C54형 등과 공통되는 부분이 많으며, C55형 이후(국철근대형 증기기관차)에 이르는 과도적인 것이 되고 있다. 전기용접이 일반화되기 전의 시기에 설계되었기 때문에 운전대나 측면의 물탱크 등은 리벳 조립 구조로 되어 있어 용접 구조를 채택한 후계의 일본국유철도 C11형 증기 기관차와 비교해 외관상 중후한 인상을 준다. 또, 신조시에는 보일러의 어깨 부분에 중견식 온수 급수기를 장착하고 있었는데, 이것은 효율이 좋지 않아 후일에 제거되었다. 또 C10형은 C54형 제연판이 제식 채용되기 이전의 설계이기 때문에 제연판은 장착 되지 않았지만 일부 차량은 후에 추가돼 있음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운용 도쿄·나고야·오사카에 배치되어 도카이도 본선 등에서 근교 열차를  견인했지만 후에 구마모토·나라 등에도 배치되었다. 이들 구간은 일찌감치 전철화되었기 때문에 각지에 분산 전속되어 야마다 선·모카 선·기신 선·반탄 선 등에서 일반 열차·화물 열차로 사용되었지만, 지방 선의 기동차화(디젤 동차화)가 진행되며 남아 돌게 된 C11형으로 대체되기 시작되면서 1960년에서 1962년 사이에 기관차가 모두 폐차되었다. 보존 C10 8이 오이가와 철도에 동태 보존되어 있다.상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930년 7월 24일에 가와사키 차량에서 제조되었다. 같은 해 8월 2일 오미야 기관구에 배치되어 도호쿠 본선이나 다카사키 선의 여객 열차로 사용되었다. 1932년 9월 1일 다카사키 기관고에 전속되고 나서, 신코이와 기관구나 다바타 기관구, 미토 기관구에 전출되었다. 1941년 3월 31일에는 센다이 기관구로 전속, 그리고 1949년 3월 1일 모리오카 기관구에 소속된 이래, 야마다 선의 여객 열차에 사용되었다. 1961년 3월 31일에 아이즈와카마츠 기관구에 소속되어, 아이즈 선의 여객·화물 열차에 사용되다가 1962년 3월 31일에 폐차되었다. 그 후, 같은 해 8월에 이와테현 미야코시의 라사 공업에 양도되어 라사 공업의 공장과 미야코역을 연결하는 전용선의 화물 수송에 사용되었다. 국철의 무연화(증기기관차 폐지) 이후에도 사용되다가, 디젤 기관차의 등장으로 예비기가 되며, 1979년 4월에  운용을 종료해서 결국 1986년 11월에 폐차가 되었다. 1987년 3월에 미야코시에 양도되어 관광열차로서의 사용을 위해 복구되었다. 같은 해 4월 17일에 동태 부활해, 7월 19일부터 미야코역 부근과 미야코항 데사키 부두를 연결하는 (구)국철 린코선에서 「SL 시오카제호」로서 운행을 하고있다. 그러나 린코선은 바닷가를 달린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제방을 따라 달리기에 바다는 거의 바라볼수 없었고, 그렇게 1990년 1월 3일에 운행을 종료하고 휴차가 되었다. 그후 미야코 시는 양도할 곳을 찾다가 1994년 4월 17일, 적당한 증기 기관차를 찾던 오이가와 철도에게 양도됐다. 같은해 4월 22일, 오이가와 철도에 반입된 뒤에 센즈역 전시회를 거쳐서 1997년 9월 영업운전을 개시했다. 오이가와 철도는 같은 달 14일에 C11 227번과 중련 운행을 개시했다. 외관은 C11·C12형과 같은 탱크 기관차이지만, 리벳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므로 고전적인 분위기가 나타난다. 현존하는 C10형은 이 기종이 유일하고 나머지 차량은 폐차 후 모두 해체됐다. 이전까진 5량까지 견인했으나 2018년 기준으로, 객차견인은 4량까지 가능하다. 주요제원은 아래와 같다. 전장：12.65m 전고：3.940m 전폭：2.936m 중량：69.70t 공중량：55.51t 등장 작품 오이가와 철도의 C10 8이 등장했다. 컴퓨터 게임 SL로 가자(SLで行こう) - 1998년 12월 17일 발매 각주 일본의 증기 기관차 일본국유철도의 철도 차량

https://en.wikipedia.org/wiki/JNR%20Class%20C10

JNR Class C10

The Class C10 is a type of 2-6-4T steam locomotive built by the Japanese Government Railways from 1930. A total of 23 Class C10 locomotives were built and designed by Hideo Shima. They were numbered C10 01-C10 23. They were operated until 1962. Only one member of the Class is preserved which is C10 8. It is preserved on the Ōigawa Railway. They would later form the basis of the JNR Class C11 in 1932. Preserved examples C10 8 – Ōigawa Railway See also Japan Railways locomotive numbering and classification References JNR Class C11 1067 mm gauge locomotives of Japan Steam locomotives of Japan 2-6-4T locomotives Kawasaki locomotives Preserved steam locomotives of Japan Railway locomotives introduced in 1930 Passenger locomotives

https://ko.wikipedia.org/wiki/%EB%8B%88%ED%82%A4%20%ED%81%AC%EB%A1%9C%EC%8A%A4

니키 크로스

니키 크로스(Nikki Cross, 1987년 4월 20일 ~ )는 스코틀랜드의 여자 프로레슬링선수다. 본명은 니컬라 글렌크로스(Nicola Glencross)다. 원래 인디단체 링네임 이름이 니키 스톰(Nikki Storm)이였으나 그리고 WWE NXT/WWE 링네임이니키 크로스(Nikki Cross)다. 키는 158cm(5ft 2in) 몸무게는 54kg(118 lb)이다. 2008년 프로레슬링 입문으로 밝혀진다. 프로페셔널 레슬링 하이라이트스 / Professional wrestling highlights 에스 니키 크로스 / As Nikki Cross 피니싱 무브 / Finshing moves 더 퍼지 (스피닝 피셔맨 수플렉스) / The Purge (Spinning fisherman suplex) 시그니처 무브 / Signature movers 멀티플 넥브레이커 베리에이션 / Multiples neckbreaker variations 싯아웃 암 트랩 / Sitout arm trap 스트레이트 재킷 / Straight jacket neckbreaker 위플래쉬 / Whiplash 스피닝 리프팅 인버티드 DDT, 썸타임즈 온 더 에이프런 링 / Spinnig lifting inverted DDT, sometimes on the apron ring 에스 니키 크로스 / As Nikki Cross 피니싱 무브 / Finshing moves 아이 오브 더 스토 (모디파이드 더블 언더훅 크로스페이스) / Eye of the Stor (Modified double underhook crossface) 헤일 스톰 (슈팅 스타 헤드벗 드롭) / Hail storm (Shooting star headbutt drop) 퍼펙트 스톰 (사모안 드라이버) / Perfect Storm (Samoan driver) 시그니처 무브 / Signature movers 리프팅 토네이도 DDT / Lifting tornado DDT 위플래쉬 넥브레이커 / Whiplash neckbreaker 닉네임 / Nicknames "베스트 인 더 갤럭시" / "The Best in the Galaxy" "트위스티드 시스터 오브 엔엑스티" / "The Twisted Sister of NXT" "화이트 초콜렛 치즈케이크 오브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 "The White Chocolate Cheesecake of Sports Entertainment" 엔트란스 테마 / Entrance themes 라거 댄 라이프 바이 백스트리트 보이즈 (디펜던트 서킷) / Larger than Life by Backstreet Boys (Independent Circuit) 커트롤드 카오스 오브 더 씨에프오$ (엔엑스티; 2016년 10월 12일 ~ 2018년 4월 17일; 유즈드 에스 어 마이브로 오브 더 새니티) / Controlled Chaos of the CFO$ (NXT; 12 October 2016-17 April 2018; used as a mebro of the SAnitY) 글래스고 크로스 오브 더 씨에프오$ (엔엑스티/더블유더블유이; 2016년 10월 12일-프리젠트) / Glasgow Cross of the CFO$ (NXT/WWE; 12 October 2016-present) WWE NXT 2016년에 WWE와 수련생 계약을 채결해 NXT에서 선수로 활동하게 되고 8월 17일에 방영된 NXT에서 카멜라 & 리브 모건과 팀을 이뤄 알렉사 블리스 & 맨디 로즈 & 다리아 베레나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등장한다. 그러다가 10월 12일에 방영된 NXT에 에릭 영, 알렉산더 울프, 소이어 풀턴과 같이 새니티 멤버로 나오면서 악역으로 활동하고 이전과 다른 무자비함을 보이며 난폭해졌다. 새니티의 홍일점이다 보니 대부분 경기내내 방해공작을 펼치면서 팀에서 승리를 이끄는 역할을 맡기도 하고, 멤버들 도움없이 직접 경기를 치르는 경우가 있다. 그러다 아스카의 챔피언 자리를 노리기 시작하면서 대립을 갖게되고, NXT 테이크오버 샌안토니오에서 빌리 케이 & 페이턴 로이스의 방해로 기절하고 그 틈을 타 아스카가 페이튼 로이스를 핀하면서 챔피언 자리를 사수하지만 아스카를 향한 의미심장한 웃음을 보이며 대립이 끝나지 않음을 암시한다. 새니티 멤버들과 같이 다니면서 몇몇 선수들을 방해하다가 새니티와 대립중인 타이 딜린저 & 로데릭 스트롱 & 노웨이 호세가 니키 크로스의 방해공작을 막기위해 루비 라이엇을 영입해 니키 크로스의 방해를 막기위해 투입하고, 테이크오버 올랜도가 다가오기 전 라이브이벤트에서 새니티 멤버가 노웨이 호세를 공격해 출전을 못하게 부상입히지만 타이 딜린저 & 로데릭 스트롱 & 루비 라이엇이 대체 멤버로 캐시어스 오노를 영입하지만 새니티가 승리를 거둔다. 이후에도 루비 라이엇과 대립이 벌어지고 5월 3일에 방영된 NXT에서 넘버원 컨텐더 배틀로얄에서 루비 라이엇, 엠버 문, 니키 크로스만 남은 상태에서 아스카가 난입해서 경기가 무효 처리되자 윌리엄 리갈에 의해 남은 선수들 이 테이크오버 시카고에서 벌어질 챔피언쉽에 출전하지만, 챔피언 등극에 실패한다. 6월 14일에 방영된 NXT에서 트리플 쓰렛으로 NXT 위민스 챔피언십이 벌어지고, 이번엔 제거 방식의 경기로 치러지는데, 루비 라이엇을 탈락시키면서 아스카와 1대 1로 격돌하지만 백스테이지까지 가서 격돌하면서 경기는 무효 처리되면서 6월 28일에 방영된 NXT에서 라스트우먼 스텐딩 매치로 아스카와 격돌하지만 패배한다. 새니티 멤버로 다시 활동하다가 빌리 케이 & 페이튼 로이스와 대립중인 루비 라이엇의 주변을 돌며, 미스터리 파트너로 등장해 도와주지만, 니키 크로스에게 있어서 루비 라이엇은 아무것도 아니었고, 그저 본인의 재미로 참가한 것이다. 아스카가 챔피언 자리를 반납하면서 챔피언자리가 공석이 되자 10월 11일에 방영된 NXT에서 리브 모건, 페이튼 로이스를 상대로 트리플 쓰렛을 가지는데 브라질 출신의 타이나라 콘티가 니키 크로스를 방해하면서 페이튼 로이스가 승리를 거두게 되고 이에 NXT 단장 윌리엄 리갈이 외부의 방해가 있어 10월 25일에 방영된 NXT에서 테이크오버 워게임즈에서 벌어질 챔피언십 마지막 참가자를 결정할 배틀로얄에 니키 크로스를 참가자로 넣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승리를 거두며 참가하게 된다. 11월 1일에 방영된 NXT에서 자신을 방해한 타이나라 콘티를 가볍게 꺾고, 테이크오버 워게임즈에서 엠버 문, 카이리 세인, 페이튼 로이스를 상대로 페이탈 4 웨이로 챔피언십을 치루지만 엠버 문이 승리를 거두면서 또다시 챔피언 등극에 실패한다. 2018 WWE 슈퍼스타 셰이크업을 통해 남성 멤버들이 전부 스맥다운으로 콜업되지만 니키는 혼자 NXT에 남게되고 세이나 베이즐러의 챔피언 벨트를 노리기 시작하면서 대립이 벌어지면서 테이크오버 시카고 2에서 격돌하지만 패배한다. 챔피언십에서 패배한 이후 라이브 이벤트에 참가하고 7월 RAW에서 스테파니 맥맨이 여성 PPV인 WWE 에볼루션을 발표할 때 참가하는 등 슬슬 메인 로스터로의 진입각을 재는 중이다. WWE NXT무대에 남아 여전히 경기를 가지는데 비앙카 벨에어와 대립을 하던 중 알레이스터 블랙에게 테이크오버 브루클린4 직전 그를 공격한 범인을 알려줌과 함께 NXT에서의 활동이 끝났다. 결국은 마지막의 WWE NXT의 모습이니 씁쓸히 떠나게 된다. WWE에서 건너옴 2018년 11월 6일 WWE 스맥다운에서 베키 린치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등장했는데 결국 서브미션으로 패하게 된다. 2018년 1월 14일 WWE Raw에서 갑자기 베일리, 나탈리아랑 태그팀으로 상대 라이엇 스쿼드(루비 라이엇, 사라 로건, 리브 모건)라는 승리를 한다. 로얄 럼블 2019에서 여자 로얄 럼블매치중에서 참가를 했지만 실패를 한다. 그리고 WWE 레슬매니아 35에서 배틀로얄을 참가를 했지만 실패를 거둔다. 수상 프로-레슬링: EVE 챔피언 (3회) 랭크드 넘버 24 오브 더 탑 100 피멜 레슬링 인 더 PWI 피멜 100 인 2018 W3L 위민스 챔피언 (1회) WWE 위민스 챔피언 (신 버전) (1회)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3회) - 알렉사 블리스 (2회), 리아 리플리 (1회) WWE 머니 인 더 뱅크 (위민스 2021) WWE 24/7 챔피언 (9회) 외부 링크 니키 크로스 - 유튜브 1989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스코틀랜드의 여자 프로레슬러 글래스고 대학교 동문 글래스고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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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i Cross

Nicola Glencross (born 21 April 1989) is a Scottish professional wrestler. She is currently signed to WWE, where she performs on the Raw brand under the ring name Nikki Cross. She is a one-time WWE Raw Women's Champion, three-time WWE Women's Tag Team Champion and an 11-time and final WWE 24/7 Champion. Glencross began her wrestling career on the independent circuit under the ring name Nikki Storm, most notably performing for Insane Championship Wrestling, Pro-Wrestling: EVE, and Shimmer Women Athletes. In 2016, Glencross signed a contract with WWE, changing her ring name to Nikki Cross. During her first years with the company, she worked on the NXT brand as part of the stable Sanity. Her first character gimmick was that of a psychopathic and unhinged woman who would suffer mood swings. In mid-2018, Sanity was drafted to SmackDown without Cross, who stayed in NXT. Cross was promoted to the main roster in December 2018. In 2019, Cross was drafted to Raw and formed a tag team with Alexa Bliss, winning the WWE Women's Tag Team Championship twice. From June 2021 to October 2022, Glencross' character became a faux-inspired superhero known as Nikki A. S. H. (standing for "Almost A Superhero"); in July 2021 as A. S. H., she won the Money in the Bank contract and successfully cashed it in the next day to become Raw Women's Champion, eventually reverting to the Cross name and persona. Early life Nicola Glencross was born and raised in Glasgow, Scotland and graduated from the University of Glasgow with a Bachelor of Arts and a Master's degree from the University of Edinburgh Professional wrestling career Early career (2008–2016) In September 2008, Glencross made her professional wrestling debut with the Scottish Wrestling Alliance. She initially performed under the ring name "Nikki Storm", a name given to her by then-SWA ring announcer Marty Michaels, inspired by the X Men character Storm. In February 2010, she began working on the British independent circuit, and became a mainstay for promotions such as her debuting at the Insane Championship Wrestling (ICW), and Pro-Wrestling: EVE, where she held the Pro-Wrestling: EVE Championship three times. In 2013, Storm began touring in Japan with JWP Joshi Puroresu, and made some appearances for World Wonder Ring Stardom until the middle of the summer of 2015. In October 2013, Storm began wrestling for American all-female promotions Shimmer Women Athletes, Shine Wrestling and Women Superstars Uncensored. She has also wrestled for Global Force Wrestling (GFW), Absolute Intense Wrestling (AIW), World Wide Wrestling League (W3L), Queens of Combat, and World Xtreme Wrestling. Glencross competed in Total Nonstop Action Wrestling (TNA)'s British Boot Camp 2, which began airing in October 2014, in which she was unsuccessful. During the show, she had a four-way match against Kasey Owens, Kay Lee Ray and Leah Owens, which she was victorious. WWE (2016–present) Sanity (2016–2018) Glencross received a tryout with WWE in London during the autumn of 2015, and in April 2016, she was one of ten signees that had begun training at the WWE Performance Center in Orlando, Florida. She debuted for NXT on 22 April during a live event. During a Facebook live video in August, she was introduced as Nikki Cross. She made her first televised appearance and in-ring debut on 17 August episode of NXT under the name Nikki Glencross, where she competed in a six-woman tag team match along with Carmella and Liv Morgan, defeating Daria Berenato, Mandy Rose, and Alexa Bliss. On 12 October episode of NXT, Nikki Cross returned as part of the debuting heel stable, Sanity, along with Alexander Wolfe, Eric Young, and Sawyer Fulton (who was later replaced by Killian Dain). Nikki Cross and Young accompanied Fulton and Wolfe for their winning effort against Bobby Roode and Tye Dillinger in the first round of the Dusty Rhodes Tag Team Classic. One week later, Nikki Cross scored her first televised singles victory over Danielle Kamela, however, the decision was reversed because Nikki Cross continued to attack Kamela after the match. On 11 January 2017 episode of NXT, Nikki Cross came to the aid of NXT Women's Champion Asuka, who was being attacked by The Iconic Duo (Billie Kay and Peyton Royce), before turning on Asuka and attacking her as well. As a result, Cross, Royce, and Kay were placed in a four-way match at the TakeOver: San Antonio event on 28 January, which Cross failed to win. In May, Cross participated in a number one contender's battle royal for Asuka's NXT Women's Championship, where she, Ruby Riot, and Ember Moon were attacked by Asuka for being the last competitors left in the match and as a result, all four of them were placed into a four-way championship match at TakeOver: Chicago, which was later changed to a three-way match after Ember Moon suffered an injury. At the event, Cross failed to capture the title. In a rematch which was contested in a three-way elimination match once again against both women, Riot was the first eliminated before the match ended in a no contest as Cross and Asuka brawled backstage. This led to a last woman standing match (the first-ever in WWE history) between the two women for the NXT Women's Championship on 28 June episode of NXT, in which Cross was once again defeated. On 19 August at TakeOver: Brooklyn III, Cross accompanied and helped Sanity to capture the NXT Tag Team Championship from The Authors of Pain. On 20 September episode of NXT, Sanity helped Drew McIntyre against The Undisputed Era, thus turning them face in the process. In October, Cross earned herself a spot for the fatal four-way match for the vacant NXT Women's Championship at TakeOver: WarGames on 18 November, which was ultimately won by Ember Moon. During the 2018 Superstar Shake-up, her fellow stable partners Eric Young, Alexander Wolfe, and Killian Dain were drafted to SmackDown, leaving Cross on NXT to work again as a singles competitor. In 2018, Cross began a short winning streak, defeating Lacey Evans and Vanessa Borne. Throughout the summer, Cross started a feud with Shayna Baszler over the NXT Women's Championship, which led to a match between the two at TakeOver: Chicago II, in which Cross was once again unsuccessful and was defeated by technical submission. After a short hiatus, Cross returned in August and she was placed in the Aleister Black attack storyline where she was revealed to be a witness as she was on the roof of the building at the time he was attacked. In September, Cross also started a short feud with Bianca Belair which led to a match between the two that ended in a double count-out. One month later on 17 October episode of NXT, a rematch ended in a no contest after Aleister Black returned and interrupted it to ask Cross who his attacker was. Johnny Gargano was eventually revealed as the attacker and her involvement in the storyline sparked a match between Cross and Gargano's wife Candice LeRae, whom she was able to defeat in a singles match at TakeOver: WarGames. Cross wrestled her final NXT match on 9 January 2019 episode of NXT, where she lost to Bianca Belair, officially ending the feud between the two as well. Teaming with Alexa Bliss (2018–2020) On 6 November 2018 episode of SmackDown from Manchester, England, Cross made her surprise main roster debut on SmackDown by answering an open challenge from WWE SmackDown Women's Champion Becky Lynch, who defeated her in a non-title match. On 17 December 2018 episode of Raw, Cross was advertised as one of the six NXT wrestlers about to be moved up to the main roster. On 14 January 2019 episode of Raw, Cross made her Raw debut, teaming with Bayley and Natalya in a winning effort against The Riott Squad (Liv Morgan, Ruby Riott, and Sarah Logan). At the Royal Rumble, Cross entered her first Royal Rumble match at number 8, lasting nine minutes before being eliminated by The IIconics (Billie Kay and Peyton Royce). On 4 February episode of Raw, Cross and Alicia Fox were defeated by The Boss 'n' Hug Connection (Bayley and Sasha Banks) in a match to determine the final Raw entrants in the tag team Elimination Chamber match to determine the inaugural WWE Women's Tag Team Champions at the Elimination Chamber event. On 8 April (aired 24 April) at Worlds Collide, she took part in a triple threat match for the NXT UK Women's Championship, which was won by defending champion Toni Storm. After not being mentioned during the 2019 WWE Superstar Shake-up, Cross was confirmed to have been drafted to the Raw brand on 8 May taping of Main Event (aired on 11 May). She began to work with Alexa Bliss and, during the following weeks, they would have matches for the WWE Women's Tag Team Championship and the SmackDown Women's Championship. On 5 August 2019 episode of Raw, Bliss and Cross captured the WWE Women's Tag Team Championship, marking Nikki Cross's first championship in WWE. They would defend the title at SummerSlam and at Clash of Champions but lost it at Hell in a Cell to Asuka and Kairi Sane. Although drafted separately instead of as a team during the 2019 WWE Draft, they remained on Raw, but the team was then traded to SmackDown. At WrestleMania 36, Cross and Bliss won the WWE Women's Tag Team Championship for a second time by defeating Asuka and Kairi Sane, but they lost it on 5 June 2020 episode of SmackDown to Bayley and Sasha Banks. On the 26 June episode of SmackDown, Cross won a fatal four-way match to earn a SmackDown Women's Championship match against Bayley at The Horror Show at Extreme Rules, where Cross lost the match. On the 24 July episode of SmackDown, Cross demanded a rematch for the SmackDown Women's Championship, but Bayley stated that Cross must defeat a worthy adversary in Bliss, setting up a match between Bliss and Cross where the winner would face Bayley for the title on the following week's SmackDown; Cross defeated Bliss to earn a rematch. On the 31 July episode of SmackDown, Cross shoved Bliss onto the floor after losing a SmackDown Women's Championship match against Bayley, and Bliss was attacked by "The Fiend" Bray Wyatt. Bliss then aligned herself with The Fiend, and Cross tried to maintain her friendship with her, but Bliss refused and attacked Cross. As part of the 2020 WWE Draft, Cross was drafted to the Raw brand. "Almost a Super Hero" (2021–2022) On 21 June 2021 episode of Raw, Nikki Cross debuted an inspired faux-superhero gimmick with her ring name changing to Nikki A. S. H., with A. S. H. standing for "Almost a Super Hero". At Money in the Bank, She won the women's Money in the Bank ladder match and cashed in her Money in the Bank contract the following night on Raw, defeating Charlotte Flair to win the Raw Women's Championship for the first time in her career. However, she lost the title back to Flair at SummerSlam. On 20 September episode of Raw, she would win the WWE Women's Tag Team Championship for a third time with Rhea Ripley by defeating Natalya and Tamina. They lost it on 22 November episode of Raw to Queen Zelina and Carmella, ending their reign at 63 days. On 10 January 2022 episode of Raw, she turned heel by attacking Ripley. She participated in the Royal Rumble match at the namesake event and entered at #22, eliminating Mighty Molly (who also had a superheroin gimmick) before she was eliminated by eventual winner Ronda Rousey. At Elimination Chamber, she entered the Elimination Chamber match for a Raw Women's Championship match at WrestleMania 38, but was eliminated by Ripley. On the 2 May episode of Raw, she would win the WWE 24/7 Championship from Dana Brooke, only to lose it to Brooke on the same episode. In May 2022, she began to work with Doudrop as a tag team. After the Women's Tag Team Championship was vacated in May, A. S. H. and Doudrop entered a tournament to crown new champions which began in August. They lost in the first round to Alexa Bliss and Asuka. On the 30 August episode of NXT 2.0, A. S. H. and Doudrop made a surprise appearance as they challenged the NXT Women's Tag Team Champions Katana Chance and Kayden Carter for their titles at Worlds Collide, but lost the match. Return of Nikki Cross (2022–present) On the 24 October 2022 episode of Raw, she interfered in a match between Bayley and Bianca Belair, attacking both women, and reverting to her "unhinged" gimmick and her "Nikki Cross" name. On the 7 November episode of Raw, Cross joined Damage CTRL (Bayley, Dakota Kai, and IYO SKY) in a brawl against Bianca Belair, Asuka, and Alexa Bliss. It was announced later that Cross would team with Damage CTRL to take on Belair, Asuka, and Bliss in a WarGames match at Survivor Series WarGames on 26 November 2022. Later in the night, Cross defeated Dana Brooke to win her 11th 24/7 Championship, but later discarded the title belt backstage; the title was deactivated shortly thereafter. Cross then started a storyline where she stalked Candice LeRae. Personal life In 2019, Glencross married her long-time boyfriend and former Sanity stablemate, Damian Mackle, better known as Killian Dain. In 2023, she graduated from the University of Edinburgh with a master's degree in history. Championships and accomplishments Pro-Wrestling: EVE Pro-Wrestling: EVE Championship (3 times) Queen of the Ring (2012) Pro Wrestling Illustrated Ranked No. 18 of the top 100 female singles wrestlers in the PWI Women's 100 in 2019 Ranked No. 22 of the top 50 tag teams in the PWI Tag Team 50 in 2020 – Scottish Wrestling Network OSWtv/SWN Award (2 times) Female Wrestler of the Year (2015) Outstanding Recognition Award for Extraordinary Service (2021) Hall of Fame (2021) W3L Women's Championship (1 time) WWE WWE Raw Women's Championship (1 time) WWE Women's Tag Team Championship (3 times) – with Alexa Bliss (2) and Rhea Ripley (1) WWE 24/7 Championship (11 times, final) Women's Money in the Bank (2021) References External links 1989 births 21st-century female professional wrestlers Alumni of the University of Edinburgh Alumni of the University of Glasgow Expatriate professional wrestlers Living people Professional wrestling managers and valets Scottish female professional wrestlers Sportspeople from Glasgow People educated at St Mungo's Academy WWE 24/7 Champions WWE Women's Champions WWE Women's Tag Team Champions Money in the Bank winners Pro-Wrestling: EVE Champ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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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오 라네세

툴리오 라네세(, 1947년 1월 10일 ~ )는 이탈리아 국적의 前 축구 심판이다. 이탈리아 세리에 A를 뒤흔든 칼치오폴리 스캔들에 연루되어 실형 선고를 받은 범죄자이기도 하다. 심판 경력 툴리오 라네세는 1987~1992년까지 축구 심판으로 활동하였다. 1990년 FIFA 월드컵 주심으로도 발탁되어 C조 1차전 브라질 VS 스웨덴 경기와 E조 3차전 대한민국 VS 우루과이 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그러나 E조 3차전 대한민국 VS 우루과이 경기에서 아래에 서술할 편파판정 논란을 일으켜 구설수에 올랐다. 훗날 이탈리아 축구 심판 협회의 협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편파판정 논란 1990년 FIFA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비교적 선전했던 전 대회와는 달리 준비 부족을 명백히 드러내며 1차전에서 벨기에에 졸전 끝에 0 : 2로 패배했고 2차전에서 스페인에도 1 : 3으로 패배하며 2패로 탈락 위기에 몰렸다. 16강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3차전 상대 우루과이를 3점 차 이상으로 이기고 어떻게든 조 3위에 올라야 했다. 그래야만 조 3위 팀 간 순위 비교를 통해 16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한국은 초반부터 우루과이를 향해 필사적으로 공격을 퍼부었으나 좀처럼 우루과이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우루과이 또한 조 최약체인 한국을 상대로도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이 경기 주심 툴리오 라네세가 문제였다. 툴리오 라네세는 이 경기에서 시종일관 마치 우루과이인인 양 노골적으로 편파판정을 했다. 한국 선수들이 볼을 잡으면 석연찮은 이유로 계속 호각을 불어서 공격 리듬을 끊었고 그 탓에 이 경기에서 한국은 무려 40개나 되는 파울을 기록했다. 이 40개의 파울 중에서 대부분이 진짜 파울이 아닌데도 이 사람이 휘슬을 막 불어서 기록하게 된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0 : 0의 스코어가 이어지던 후반전에 최순호가 페널티 박스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우루과이 수비수의 거친 태클에 쓰러졌다. 명백히 페널티킥이 주어져야 할 상황이었지만 이 심판은 모른 척했다. 그렇게 우루과이 선수들의 반칙에는 관대하면서 한국 선수들의 반칙은 칼 같이 잡아냈다. 후반 4분, 한국 수비수 윤덕여가 우루과이의 엔조 프란체스콜리에게 턱을 받히는 파울을 당했는데 이에 윤덕여가 프란체스콜리에게 보복 태클을 가했다. 두 쪽 다 파울을 했으므로 쌍방 경고가 주어져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툴리오 라네세는 윤덕여에게만 경고를 주었다. 그리고 후반 25분에 윤덕여가 최인영 골키퍼와 백패스를 주고 받았는데 시간 지연을 했다는 이유로 또 경고를 주어 2회 경고로 퇴장시켰다. 시간 지연은 이기고 있는 경우에 해당하는 것인데 엉뚱하게 비기고 있는 팀 선수에게 이 규정을 적용해 퇴장시킨 것이다. 그 때문에 안 그래도 계속 불리한 판정 때문에 플레이가 위축되었던 한국 선수들은 이제 10명이 뛰어야 하는 더욱더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하지만 그래도 0 : 0으로 잘 버티고 있었기에 최소한 지난 대회처럼 승점 1점은 챙기고 대회를 마무리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후반 45분, 우루과이가 프리킥 찬스를 얻었고 이 때 다니엘 카리스 폰세카가 헤딩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하지만 폰세카의 위치는 명백히 오프사이드였다. 우루과이 선수가 프리킥을 찬 시점에 폰세카는 분명히 우리 최종 수비 라인보다 앞쪽에 있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골킥이나 스로인, 코너킥 상황에서 볼을 직접적으로 받아 득점한 경우는 오프사이드에서 제외되지만 프리킥은 그렇지 않다. 상대 진영에서 프리킥을 찬 시점에서 상대편 골키퍼 포함 2번째 수비수보다 앞에 있으면 의심할 여지가 없는 오프사이드다. 그런데도 당시 선심이었던 가봉 국적의 장 피델레 디람바(Jean-Fidèle Diramba)와 튀니지 국적의 네지 주이니(Neji Jouini)는 모두 고개를 돌리며 못 본 척했고 툴리오 라네세도 페널티 박스에서 다 보고 있었는데도 그냥 우루과이의 득점으로 인정했다. 이렇게 편파판정으로 우루과이의 1 : 0 승리를 안겨주면서 이 덕에 우루과이가 16강에 오르게 되었고 한국은 3전 전패로 대회를 마감하게 되었다. 이러한 툴리오 라네세의 편파판정에 당시 이탈리아가 16강 상대로 만만한 우루과이랑 만나려고 억지로 우루과이의 승리를 안겨주었다는 음모론이 있다. 하필 이 경기 심판이 이탈리아인이라 더욱 그런 음모론이 잘 먹혔다. 만약, 이 때 우루과이가 한국을 이기지 못했으면 오스트리아가 16강에 가게 되고 이탈리아의 대진 상대는 콜롬비아가 되었을 것인데 이 당시 콜롬비아의 전력은 우루과이보다 훨씬 더 막강하다는 평을 받았었다. 실제로 이 때 콜롬비아는 약체 한국을 상대로도 비실거리다 심판 편파판정 덕에 겨우 1 : 0으로 이긴 우루과이와 달리 이 대회 우승팀인 서독과 무승부를 기록할 정도로 선전하기도 했다. 칼치오폴리 스캔들에 연루 툴리오 라네세는 이탈리아 축구 리그 세리에 A의 위상을 바닥까지 추락시킨 이른바 칼치오폴리 스캔들에 깊숙이 연루되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당시 이탈리아 축구 심판 협회장으로 재직 중이었는데 이 사건으로 인해 회장직에서 물러나야 한 건 물론이고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으며 축구계에서 2년 6개월 동안 퇴출되는 중징계를 받았다. 같이 보기 데이비드 소차 오라시오 엘리손도 호엘 아길라르 마크 가이거 각주 1947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이탈리아의 축구 심판 1990년 FIFA 월드컵 심판 UEFA 유로 1992 심판 올림픽 축구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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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lio Lanese

Tullio Lanese (born 10 January 1947, in Messina) is a former Italian football referee and a former President of the Italian Referees Association, the AIA. Referee From 1987 to 1992 he held the qualification of international referee, officiating in a total of 38 matches, including some matches of the final phase of the 1990 World Cup in Italy: Brazil-Sweden 2-1 in Turin, Uruguay-South Korea 1-0 in Udine and the last 16 encounter Cameroon-Colombia (2-1 after extra time) in Naples. He also refereed the European Cup final in 1991 and the semi-final between Sweden and Germany at the 1992 European Championships. The Calciopoli scandal As a result of the 2006 Italian football scandal , he resigned as President of the AIA; at the end of the legal process he was sentenced by the Federal Court to prohibition for 2 years and 6 months, the sentence was reduced by the Chamber of Conciliation and Arbitration of CONI to 1 year, being replaced by Luigi Agnolin , as Extraordinary Commissioner. The Naples prosecutor asked for the indictment of Lanese under the charge of criminal association aimed at sports fraud, and the trial was concluded at first instance with a sentence of 2 years of imprisonment. On December 5, 2012, the fourth section of the Court of Appeal of Naples overturned the sentence of first instance acquitting him. On 17 October 2012 the Court of Auditors sentenced Lanese, together with the referees involved in the scandal, to compensate the Italian Football Federation on charges of damage to their image. The former referee would have to pay € 500,000. On March 24, 2015 the prosecution's appeal against the plaintiff's acquittal was declared inadmissible in the Supreme Court. Politics In 2008 he was nominated by the UDC for the regional elections in Sicily , but was not elected. References External links Profile 1947 births Sportspeople from Messina Italian police officers Italian football referees 1990 FIFA World Cup referees Living people UEFA Euro 1992 referees Olympic football refe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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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유철도 C51형 증기 기관차

C51형 증기 기관차()는 일본국유철도의 전신인 철도원(1920년 철도성으로 개편)이 1919년에 개발한 간선 여객열차용 텐더식 증기 기관차이다. 처음엔 18900형이라 명칭됐지만 1928년 6월에 C51형으로 개칭되었다. 별명은 이름에서 따온 「시고이치」이다. 탄생의 배경과 성과・구조 시마야스 지로의 지도 아래 9600형 설계업무를 담당한 아사쿠라 키이치가 설계 주임으로서 개발이 이루어졌다. 여러 나라 고속기관차에 즐겨 사용되던 「퍼시픽형 차륜 배치」(4-6-2)를 일본이 설계한 증기 기관차로서 처음으로 채용해, 설계 시에는 미국에서 수입한 알코사제 8900형을 참고했기 때문에 8900형으로 계속 된다는 의미에서 18900형이라 명칭되었다. C51형은 상용 최고 속도를 100km/h로 계획하고, 설계 당시의 독일의 기계학회가 권장하는 동륜의 최대 회전수에서 역산하여 설계 당시, 동륜 지름이 1,750mm인 협궤용 증기 기관차로서 세계 최대의 동륜 지름을 가지게 되었다. 이 사이즈는 이후 일본국유철도의 여객용 대형 증기 기관차의 표준 사이즈가 되어, 태평양 전쟁 후의 C62형에 이르기까지 사용되었다. 이러한 대직경 동륜을 사용하면 보일러의 중심높이가 높아져야 하지만, 8900형과 같은 시기에 독일에서 수입된 볼지히 사제 8850형의 보일러 중심높이를 2,438mm로 해도 볼지히 사가 문제 삼지 않았던 점을 참고함과 동시에, 8850형 보다 보일러 중심높이를 올린 9600형이 좋은 성적을 올린 것 등의 이유로 중심높이를 8850형보다 약간 밑도는 2,400 mm에 제한하면서도 꽤 높은 수치로 설계됐다. 동륜은 전술대로 지름 1,750mm의 스포크식으로써 28962호기까지는 17개의 스포크를 갖추고 있었지만, 스포크절단사고의 대책으로 28963호기(C51 164)부터는 18개로 증강되었다. 탄수차는 원래 17m³크기였으나 18940호기(C51 41) 이후에는 석탄 8t, 물 17t을 적재할 수 있는 8-17형이 표준형 탄수차가 됐다. 또한 후기분에서는 C53형과 같이 석탄 탑재량을 12t으로 확대한 12-17형 탄수차도 볼 수 있다. 또한 1930년의 초특급 「쓰바메」 운행 전용 견인기로 지정된 C51 171, 208, 247 ~ 249호기는 도쿄 - 나고야간 무정차 운행을 위해 탄수차를 수조 용량이 큰 C52형의 20m³ 후기형탄수차로 교체하여, 물을 30t 적재할 수 있는 수조차를 달고 「쓰바메」를 운행했다. 탄수차 뒤에 미키 20형 수조차를 증결하는 관계상, 탄수차 - 수조차사이에 급수관을 설치하고 탄수차 상부에는 통풍관과 천장을 만드는 개조가 실시되었다. 모두 강판 조립식 섀시, 판자 스프링 대차를 장착했다. 28901호기(C51 102) 이후로는 공기 브레이크 장치가 설치되었다. 보행판을 2단으로 만들어서 보행판과 동륜 사이에 공간을 두었다. 또한 C51형은 광궤개궤론이 다루어지고 있던 이 시기, 개궤를 노리는 시마 야스지로 등 공무국 기술진이 협궤의 능력의 한계를 나타내기 위해 설계되었다고 한다. 시마 야스지로는 8620형의 설계 샘플로서 8700·8800·8850·8900의 4가지 형식을 수입했을 때에, 알코사제의 8900형이 제조사측의 주장에 따라 종륜부가 퍼시픽 사양으로 변경되었던 것에 항의를 하려했지만, C51은 그 후 정계의 변화로 광궤개간을 포기해야 했기 때문에, 화실확대를 위해, 종륜이 있는 8900형을 기본으로 하여, 8850형의 설계를 참고로 하면서, 일본식으로 다시 설계한 것이었다. 이렇게 완성한 C51의 성능은 매우 뛰어나, 당시의 일본용 증기기관차로서는 철도원 수뇌진도 "이 정도의 기관차가 있으면 협궤로 충분하다"고 하여, 결국은 광궤론자들이 주류를 이루던 공무국이 스스로 개궤를 취소하는 결과를 낳았다. 제조 1919년 ~ 1928년 동안 철도원(철도성) 하마마쓰 공장 · 기샤세이조(오사카) · 미쓰비시 중공업(고베)에서 총 289량이 제작됐다. 최초의 18량은 국철 각 공장에서 부품을 분할 제조하고 하마마쓰 공장에서 최종 조립을 하는 특이한 제조법을 채택하였다. 다만, 성능시험 등 여러 가지 실험을 한 후, 민간 제조업체의 양산이 시작됐다. 양산형 중 대부분인 249량을 기샤세이조가 독점적으로 제조했으며, 다른 22량은 1926년부터 미쓰비시 중공업이 생산했다. 운용 지금까지 생각해봐도 비약적인 성능 향상을 실현한 기관차로 견인력·고속 성능·신뢰성에서 높은 수준을 달성했다. 1920년대와 1930년대에 주요 간선의 주력 기관차로 이용되었다. 1930년에서 1934년까지 초특급 "쓰바메"의 도쿄 - 나고야간 견인에 사용됐다는 것은 유명하다. 또한 C51 239는 C51 236과 함께 초대열차의 전용기관차로 지정되었으며, 1928년 11월의 쇼와 천황의 즉위식으로부터 1953년 5월의 지바현 식목제까지 견인 횟수 104회라고 하는 대기록을 세운, 쇼와시대 후반의 EF58 61에 필적하는 존재였다. 그러나, 수송량의 증가나, 중량이 많이 나가는 강철제 객차의 제식화 등에 의한 견인 량수 감소에 따라, 후속기체인 C53형이나 C59형 등에게 자리를 양보해 1930년대 이후 도카이도 본선 · 산요 본선의 우등열차 운행에서는 물러나고 지방 간선 운행으로 전환한다. 1939년에는, 육군의 요구에 따라 16량（C51 8・28・30・33 ~ 35・88・95・96・116・130 ~ 132・173・175・178 이 모두 주산식 급수 가열기를 장비함)을 표준 궤간에 맞게 개조한 후 공출되어 중국에 보내졌다. 주로 양쯔강 이남을 중심으로 난징 - 상하이 간에서 운행되었다. 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된 후에도 존재해 1951년 '파시'가 되어, 훗날 SL9형이 되었지만, 1990년에는 차적조차 존재하지 않고 소멸되었다. 전후에도 적당한 크기 덕분에 지방 간선의 여객 열차 견인차에 사용되었지만, 노후화 때문에 동력 근대화 계획이 실행에 옮겨지자 빠르게 폐차가 진행되어 1965년엔 모든 차량이 운행을 물러나고 1966년 2월 C-51 251의 폐차가 최종 폐차가 됐다. 또한 운용 후기에 개조가 매우 많이 되어 있었기에, 말기에는 원형에 가까운 스타일을 유지한 차량을 찾아내는 것은 곤란했다고 한다. 시험개조기 제조 후 얼마 되지 않을 무렵부터 쇼와 초기에 걸쳐 연소율이나 효율의 개선을 목적으로 각 관리국마다 여러 가지 개조를 실시한 차량이 존재했다. 다만, 모든 차량은 시험 기간이 끝난 후에 다시 원형으로 복구되었다. 연실연장형 연소효율을 높이기 위해 C51 13 · 33이 500mm, C51 133 · 155 · 159가 800mm씩 각각 연실을 연장하는 개조를 받았다. 굴뚝 2개형 C51 50 · 78 · 143 · 246이 굴뚝 2개화의 개조를 받았다. 덮개를 씌워 둬서 외관상으로는 굴뚝이 하나인것처럼 보인다. 경사진 굴뚝형 배연 효과를 높이기 위해, C51 78 · 121 · 182 · 192 · 270이 경사진 굴뚝화의 개조를 받았다. C51 78은 두 개의 굴뚝으로 개조되어 있는상태로 굴뚝을 기울였다. 유선화형 C51 61이 전면 · 운전실 · 탄수차 주위의 유선형화 개조를 받았다. (） 집연·배연 장치 설치형 C51 135가 굴뚝 앞부분에 경사판을, C51 130이 굴뚝 뒷부분에 반사판을, C51 176이 연돌 상부에 경사진 원통판을, C51 278이 굴뚝 양측으로부터 후부에 걸쳤다. 연소실 설치형 C51 184가 연소실을 만드는 개조를 받았다 제원 전장 - 19,994mm 전고 - 3,800mm 궤간 - 1,067mm 차륜 배치 - 4-6-2 (2C1) - 화이트식 표기 동륜 지름 - 1750mm 보일러 압력 - 13.0kg/cm2 화실 면적 - 2.53m2 보일러 물 용량 - 5.8m3 기관차 중량 - 67.75t 최대 축중 - 14.61t 탄수차 중량 - 43.87t 출력 - 1,175 hp 최고속도 - 95km/h（실험주행시 99.1km/h） 보존 폐차가 빠른시기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공원이나 공공시설에서 보존된건 없지만, 철도 보존, 전시 시설이나 철도 시설에서의 보존된 케이스는 있다. C51 5 : 오우메 철도 공원 → 철도박물관(일본) C51 44 : 아키타 종합 차량 센터 C51 85 : 가고시마 종합 차량소 C51 239 : 교토 철도 박물관 이와 같이 현존하는 C51형은 겨우 4량뿐이며, 3량이 선두만 잘려서 보존중이고, C51 5도 1982년의 산사태로 피해를 입는둥 고전하고 있어, 현역당시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존하고 있는 기체는 없다. 초대열차를 견인한 C51 239 본기는 1962년 10월에 폐차처리되었지만, 초대열차를 끌었다는 명예덕에 해체되지는 않고, 니가타 철도 학원에 보존되어 교습용으로 보일러를 잘라서 전시되고 있었다. 니가타 지진 때 피해를 입었지만 복구되었다. 1972년 우메코지에 들어갈 즈음, 나가노공장에서 정비되었다. 정태 보존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내부까지는 완전히 복원되지 않았고 차적도 복귀되지 않았다. 번호부여방식 18900형의 제조순서와 번호를 연관시켜서 1번째가 18900, 2번째가 18901, 3번째가 18902 … 100번째가 18999가 되지만 101번째는 만단위에 1을 더해 28900으로 했다. 그 후에도 마찬가지로, 아래 2자리수가 00에서 시작해 99에 이르면 다음은 만단위에 1을 더해 다시 아래 2자리수를 00에서 시작하는 식으로 번호를 매겼다. 따라서 100번째마다 만단위에 1을 추가하여 200번째가 28999, 201번째가 38900, 이런식으로 되었다. 번호와 제조순서를 대응시킬 수 있는 공식은 다음과 같다. (만단위수 숫자-1) × 100 + 마지막 두자리수 숫자+1 = 제조순서 또한, 1928년의 칭호 규정 개정에 의해서 C51형으로 번호가 바뀔땐, 번호순서대로 18900을 C51 1, 18901을 C51 2, … 38980을 C51 281로 했다. 각주 일본의 증기 기관차 일본국유철도의 철도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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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R Class C51

The is a type of 4-6-2 steam locomotive built by Kisha Seizo Mitsubishi and Japanese National Railways (JNR) Hamamatsu Works . The C classification indicates three sets of driving wheels. The C51 introduced diameter driving wheels to Japan. C51s raised the average speed on the Tōkaidō Main Line from to . In 1930, a C51 hauled the first Tsubame (swallow) express, reducing travel time between and to 9 hours. China Railway class SL9 To alleviate a severe motive power shortage, sixteen JGR Class C51 locomotives, C51 8, 28, 30, 33 - 35, 88, 95, 96, 116, 130 - 132, 173, 175, and 178, all equipped with a Sumiyama feedwater heater, were converted to standard gauge and sent to the Central China Railway in 1939, where they operated primarily between Nanjing and Shanghai, at first with their original JGR numbers, later as パシナ (Pashina) class. After the Liberation of China and the establishment of the People's Republic, these became China Railway class ㄆㄒ9 (PX9) in 1951, and reclassified as class SL9 (勝利9, Shènglì, "victory") in 1959. Preserved examples As of 2012, four Class C51 locomotives were preserved at various locations. C51 5: At the Railway Museum in Saitama, Saitama (formerly preserved outdoors at the Ome Railway Park in Ome, Tokyo C51 44: At Akita Depot in Akita, Akita C51 85: At Kagoshima Depot in Kagoshima, Kagoshima C51 239: At the Umekoji Steam Locomotive Museum in Kyoto See also Japan Railways locomotive numbering and classification JGR Class 8900 JNR Class C52 References Railway locomotives introduced in 1919 4-6-2 locomotives Steam locomotives of Japan 1067 mm gauge locomotives of Japan Steam locomotives of China Standard gauge locomotives of China Passenger locomo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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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는도마뱀붙이속

짖는도마뱀붙이속(barking gecko)은 남아프리카에 자생하는 도마뱀붙이류의 일속이며 세 종만이 속해있다. 종과 아종 Ptenopus carpi Brain, 1962 – Carp's barking gecko 카프짖는도마뱀붙이 Ptenopus garrulus (A. Smith, 1849) – common barking gecko 짖는도마뱀붙이 Ptenopus garrulus garrulus (A. Smith, 1849) Ptenopus garrulus maculatus Gray, 1866 Ptenopus kochi Haacke, 1964 – Koch's barking gecko 코흐짖는도마뱀붙이 주의사항(:en:Nota bene): 삽입어구의 이명(:en:Binomial nomenclature) 또는 삼명 명명자는 종이나 아종을 본래 짖는도마뱀붙이속(Ptenopus)이 아닌 속에 속한 것으로 묘사했을 수 있다. 묘사 짖는도마뱀붙이속은 도마뱀붙이과에 비해 여러 가지 측면에서 비전형적이다. 발가락은 넓적하지도 않고, 빨판도 없다. 대신 잘 발달된 발톱과, 발가락 옆부분에 빗처럼 나열된 뾰족한 비늘이 있어서 모래 위에서 재빠르게 움직이거나, 아마도 굴을 파기에 편하다. Ptenopus라는 학명은 "깃털 발", 즉 비늘이 줄줄이 빗 모양으로 난 발가락을 의미하는 고전 그리스어 단어에서 따왔다. 몸과 꼬리는 적당히 통통하고, 매끄러운 원통형에 가깝다. 꼬리는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지만, 도마뱀붙이류가 대개 그렇듯이 성체로 자라나기 전에 보통 한 번쯤 잘리고, 끊어진 부분은 보통 재생된다. 짖는도마뱀붙이류는 도마뱀붙이류 중에서는 평범한 크기이고, 전형적인 표본의 길이는 대략 50 - 60 mm에 달한다. 꼬리는 대부분의 도마뱀붙이류처럼 지방이 저장되어 부풀어오르는데, 도톰가락도마뱀붙이속과 두툼가락도마뱀붙이속의 대부분의 종들처럼 통통해지지는 않는다. 머리의 윤곽은 뭉툭하고, 주둥이는 둥그스름하며, 도톰가락도마뱀붙이속과 두툼가락도마뱀붙이속을 연상시킨다. 눈은 돌출되어있고 미간은 넓으며, 짧은 주둥이에서 상당히 뒤쪽에 놓여있고, 동공은 대부분의 도톰가락도마뱀붙이속처럼 위아래로 찢어져있다. 몸과 꼬리는 원통형이고 꼬리는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비늘은 작고 낟알형이며 용골(keel)이 없다. 색상의 범위는 황백색이나 얼룩덜룩한 노란색에서 호두색에 이르며, 불규칙적인 반점들이 돋아나있다. 복부의 비늘은 대개 흰색이지만, Ptenopus carpi 의 복부는 노란색이다. 생태 짖는도마뱀붙이속은 1미터 이상 굴을 파고 들어간다. 낮에는 열기와 포식자를 피하기 위해 굴 속에 머무른다. "barking gecko"라는 이름은 수컷의 영역을 지키기 위한 짖음을 가리킨다. 수컷은 여름에 흐린 날씨나 해가 지표면에 가까울 때 굴 속에서 머리를 빼꼼 내민 채 몇 시간 동안 "켁-켁-켁"하고 울어댄다. 울음소리는 종마다 고유한 음높이가 있다. 울음소리는 영역 방어를 위한 위협과는 확연히 다르며, 암컷을 유인한다. 짝을 고른 암컷은 짝의 굴로 들어가서 짝짓기를 하고 굴을 받아간다. 수컷은 굴을 떠나 새로운 굴을 판다. 보통 암컷은 한 개의 알을 낳고 떠나버린다. 알은 대개의 도마뱀붙이류처럼 껍질이 단단하다. 굴은 짖는도마뱀붙이속에게 있어 생태적으로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굴을 팔 수 있는 지역에서밖에 살 수 없다. 짖는도마뱀붙이속은 굴을 파기에 충분히 입자가 가늘고 치밀한 모래나 세사(:en:silt)를 좋아한다. 모래언덕의 느슨한 모래도, 지나치게 단단하거나 돌덩이가 많거나 풀이 우거진 땅도 곤란하다. 풀이 간간히 난 모래 토양이나, 마른 강바닥의 세사를 좋아한다. 이 녀석들은 살기 좋은 곳에서는 때때로 좁은 곳에 많은 굴을 파서 빽빽하게 모여살기도 한다. 하지만 단 하나의 굴이 외따로 있는 경우는 흔치 않다. 짖는도마뱀붙이속은 보통 비가 내리고 난 밤에, 그러니까 흰개미가 결혼비행을 진행할만한 날씨에 굴 밖으로 나와 적극적으로 사냥에 나선다. 흰개미가 날아다니는 이 짧은 시기는 짖는도마뱀붙이속에게 있어 영양분을 섭취할 중요한 기회가 된다. 나머지 시기에는 주로 기습사냥을 하는데, 굴 입구에서 먹이가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기회를 노려 덮친다. 서식 범위 짖는도마뱀붙이속은 남아프리카의 메마른 서부 지역에 서식한다. Ptenopus garrulus는 제일 널리 분포해있으며, 노던케이프에서 나미비아 남부의 대부분, 보츠와나의 남쪽 반절, 림포포강 북서부에 서식한다. Ptenopus carpi는 나미브 사막의 쿠이셉강(:en:Kuiseb River)에서 북쪽으로 거의 반대편의 에토샤 염전(:en:Etosha pan)에 이르는 영역에만 서식한다. Ptenopus kochi는 쿠이셉강과 남쪽의 뤼데리츠 사이에 서식한다. 각주 참고 문헌 Boulenger GA (1885). Catalogue of the Lizards in the British Museum (Natural History). Second Edition. Volume I. Geckonidæ ... London: Trustees of the British Museum (Natural History). (Taylor and Francis, printers). xii + 436 pp. + Plates I-XXXII. (Genus Ptenopus, p. 15). Branch, Bill (2004). Field Guide to Snakes and other Reptiles of Southern Africa. Third Revised edition, Second impression. Sanibel Island, Florida: Ralph Curtis Books. 399 pp. . (Genus Ptenopus, p. 265). Gray JE (1866). "Descriptions of Two New Genera of Lizards from Damaraland". Proc. Zool. Soc. London 1865: 640-642 + Plate XXXVIII. (Ptenopus, new genus, p. 640). 도마뱀붙이과 존 에드워드 그레이가 명명한 분류군

https://en.wikipedia.org/wiki/Ptenopus

Ptenopus

Ptenopus is a small genus of lizards, known commonly as barking geckos, in the family Gekkonidae. The genus is endemic to southern Africa. There are only three described species in this genus. Species and subspecies The following species and subspecies are recognized as being valid. Ptenopus carpi – Namib chirping gecko Ptenopus garrulus – common barking gecko Ptenopus garrulus garrulus Ptenopus garrulus maculatus Ptenopus kochi – Koch's barking gecko Nota bene: A binomial authority or a trinomial authority in parentheses indicates that the species or subspecies was originally described in a genus other than Ptenopus. Etymology The specific name, carpi, is in honor of Dutch-born South African amateur naturalist Bernhard Karp (1901–1966). The specific name, kochi, is in honor of Austrian-born South African entomologist Charles Koch. Description The genus Ptenopus is in several ways atypical of the family Gekkonidae. The toes have neither pads nor expanded tips; instead they have well developed claws and they are fringed with comb-like scales that assist in rapid motion over sand, and perhaps in digging. The name Ptenopus is from classical Greek and means "feather-foot", referring to the fringes on the toes. In build the body and tail are only moderately plump, roughly cylindrical without special frills. The tail tapers to a point, but as is common among geckos, it commonly has been partly shed by the time the animal is fully grown, and the distal part commonly is a regenerated replacement. The animal is of modest size for a gecko, typically in body length. The head plus tail add about a similar length, so that a typical specimen might measure roughly in total length. As in most geckos, the tail commonly is swollen with fat stores, but not as much so as most species, such as say, in the genera Chondrodactylus and Pachydactylus. The profile of the head is blunt, the snout being rounded, reminiscent of the genera Chondrodactylus and Pachydactylus. The eyes are prominent and wide-set, sited distinctly far forward over the short muzzle, and they have vertical pupils without the pinholes to be seen in, for example, the pupils of many species of Pachydactylus. The body and tail are cylindrical and the tail tapers to a point. The scales are small and granular and have no keels. The colour ranges from off-white or mottled yellow to chestnut brown, with irregular blotches and speckles. The ventral scales are generally white, but males of all species and females of Ptenopus carpi have yellow throats. Biology Barking geckos dig burrows up to a metre long. During the day they plug their burrows for protection from heat and predators. The name "barking gecko" refers to the territorial calls of males. During summer males sit at the mouths of their burrows in the dusk and on overcast days, and with only their heads showing, they call "kek-kek-kek" for hours on end. The call of each of the species has its own characteristic pitch. Apart from territorial defence, the calls attract females. A female that has chosen a mate will enter his burrow, and after mating she takes it over. He leaves and digs himself a new burrow. Usually she lays a single egg in such a burrow and leaves soon after. As is typical of geckos, the egg is hard-shelled. Because of the importance of their burrows in their biology, barking geckos can only live in areas where they can dig their burrows. They depend on sand or silt that is fine enough, and firm enough to dig. Dunes of loose sand will not do, and neither will hard nor stony ground, nor thick grass. They prefer sparsely vegetated sandy soil, or silt in dry riverbeds. In suitable spots, they sometimes congregate densely, with many burrows in a small area. However solitary burrows are not unusual. At night after rain showers, such as in the weather in which termites undertake their nuptial flights, barking geckos commonly leave their burrows to hunt actively for prey. During the brief season when the termites take to flight, they form an important part of the geckos' nutrition. At other times of the year, the geckos are mainly ambush predators, awaiting prey at the burrow entrance and sallying forth opportunistically. Geographic range Barking geckos are endemic to the arid western parts of Southern Africa. Ptenopus garrulus has the largest geographic range, from Northern Cape, most of southern Namibia, and the southern half of Botswana, to northwest Limpopo. Ptenopus carpi occurs only in the Namib Desert from the Kuiseb River northwards to about opposite Etosha. Ptenopus kochi occurs between the Kuiseb River southwards to Lüderitz. References Further reading Boulenger GA (1885). Catalogue of the Lizards in the British Museum (Natural History). Second Edition. Volume I. Geckonidæ ... London: Trustees of the British Museum (Natural History). (Taylor and Francis, printers). xii + 436 pp. + Plates I-XXXII. (Genus Ptenopus, p. 15). Branch, Bill (2004). Field Guide to Snakes and other Reptiles of Southern Africa. Third Revised edition, Second impression. Sanibel Island, Florida: Ralph Curtis Books. 399 pp. . (Genus Ptenopus, p. 265). Gray JE (1866). "Descriptions of Two New Genera of Lizards from Damaraland". Proc. Zool. Soc. London 1865: 640-642 + Plate XXXVIII. (Ptenopus, new genus, p. 640). Reptiles of Africa Lizard genera Taxa named by John Edward Gray

https://ko.wikipedia.org/wiki/%EC%B9%B4%EC%9E%90%ED%9D%90%EC%8A%A4%ED%83%84%EC%9D%98%20%EB%86%8D%EC%97%85

카자흐스탄의 농업

카자흐스탄의 농업은 카자흐스탄 경제에서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카자흐스탄 GDP에서 농업은 10% 미만을 차지하며 노동자의 20%만이 농업에 종사하지만, 반면 전체 토지의 70% 이상은 작물 및 가축 사육에 사용되고 있다. 농지의 70% 이상은 영구 목초지이다. 농사 카자흐스탄의 주력 작물은 밀로, 수출도 이루어진다. 카자흐스탄은 밀 생산 세계 6위이다. 기타 재배 작물로는 보리, 면, 사탕수수, 해바라기, 아마, 쌀이 있다. 2011년 카자흐스탄의 곡물 수확량은 2690만 톤을 넘어섰으며, 이는 2년 전 기록인 2100만 톤을 훨씬 웃도는 수치이다. 한편 이듬해인 2012년 카자흐스탄 농업부는 그 해 가뭄으로 곡물 수확량이 1400만 톤으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1995년부터 2015년까지 카자흐스탄의 농업 생산량은 41% 증가했다. 2015년 농업 상품의 수출액은 3억 7900만 달러에 달했다. 카자흐스탄 농업 투자는 2015년 4억 4600만 달러에서 2016년 6억 8700만 달러로 50% 증가했다. 2015년 3월, 카자흐스탄 농업부는 최근 5년 동안 카자흐스탄의 농업 생산량이 약 2배 늘었으며, 수출 또한 1.6배 증가해 30억 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카자흐스탄의 토지는 소련 (카자흐 SSR) 시기 처녀지 개간 정책()으로 인해 양분이 거의 고갈된 상태로, 현재까지 농작물 재배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곡물 생산 카자흐스탄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밀 및 밀가루 수출국으로, 세계 10위권 내에 들어간다. 주요 재배 작물은 제분밀(milling wheat)로, 품질이 높고 단백질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카자흐스탄 농업에서는 생산된 곡물을 수출하는 경향이 생겨났다. 2011년, 카자흐스탄은 기록적인 풍작으로 농작물 2700만 톤을 수확해, 이듬해까지 1500만 톤을 수출했다. 2014년 카자흐스탄의 밀 생산량은 전 해인 2013년의 1390만 톤에서 1450만 톤으로 증가했다. 2015년 7월, 카자흐스탄 재정부는 키르기스스탄의 유라시아 경제 연합 가입에 맞춰 2020년까지 키르기스스탄으로의 곡물 수출량을 50 ~ 60% 증가시키겠다고 발표하였다. 가축 카자흐스탄에서 사육되는 가축으로는 많은 순으로 소, 닭, 양, 돼지, 말, 염소가 있으며, 고기 생산량은 소, 돼지, 양, 닭 순으로 많다. 기타 주요 생산 품목으로는 양털, 우유, 달걀이 있다. 카자흐스탄에는 늑대가 약 9만 마리 분포하며, 이는 세계 최대이다. 국가 정책 애그리비즈니스 - 2020 2013년 2월 카자흐스탄 정부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애그리비즈니스 - 2020" 농업-산업 신단지 건설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애그리비즈니스 - 2020" 계획의 목표는 경제적 회복, 상품의 감당성 증가, 농업-산업 단지 서비스의 경제성 증대, 국가 농민 지원 시스템의 발전, 농업-산업 단지 국가 관리 체계의 효율성 증대이다. "애그리비즈니스 - 2020" 계획과 같은 맥락으로, 카자흐스탄 정부는 2014년 4월 농업 관련 기업들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보조금 지급 관련 경제부양책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2014년 전반기에 2차 은행(second-tier bank)에 7억 7천만 달러를 지원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중앙에서의 보조금 지급만으로는 카자흐스탄 농업 발전에 제한적인 영향만을 끼친다면서, 교육 증진 및 지방 자치 활성화와 같이 기관의 적극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협동조합 투자 2016년 카자흐스탄 농업부는 농부들에게 장비, 저장고, 교통수단, 수의 서비스, 사료 및 농화학 상품 공급 지원, 대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협동조합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을 통해 협동조합 157개가 농부 15,000명에게 도움을 주었고, 우유 집하장 100개 이상을 건설했다. 2015년 7월 23일 카자흐스탄 농업부는 농업 협동조합을 위해 "농업 협동조합법" 안에서 새로운 세금 체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을 통해 카자흐스탄 농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되고 있다. 장주기 생산 추세 2013년 카자흐스탄 농업부는 "곡물 시장 안정화" 기본 계획을 발표했으며, 내용은 "애그리비즈니스 - 2020" 계획과 맞물려 2013년 ~ 2020년 동안 곡물 생산, 소비, 수출량 목표 설정한다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 곡물 전체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 만큼의 부지를 확보할 계획이 있다. 밀 재배 면적이 2012년 1350만 헥타르에서 2020년 1150만 헥타르로 14% 감소할 예정이기 때문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위에서 줄어든 면적은 사료용 곡물로 대체되어, 재배 면적이 280만 헥타르에서 2020년 430만 헥타르로 증가할 예정이다. 투자 2014년 카자흐스탄의 농업 투자량은 444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이는 전 년보다 17% 증가한 수치였다. 카자흐스탄의 농업 관련 대기업 및 중기업의 수익성은 17.7%였는데, 전 해의 4.5%에 비해 매우 크게 증가했다.2015년 농업에 대한 투자는 450만 달러에 도달했다. 파트너십 2015년 5월 23일, 유엔 식량 농업 기구(FAO)와 카자흐스탄 농업부는 FAO 파트너십 개시 및 연락 사무소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 협정을 체결했다. FAO 파트너십을 통해 카자흐스탄 정부와 식량 농업 기구가 함께 카자흐스탄 및 주변 지역 국가들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같이 보기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의 농업 각주 외부 링크 Agriculture in Kazakhstan Animal Husbandry in Kazakhstan Agriculture in the Black Sea Region

https://en.wikipedia.org/wiki/Agriculture%20in%20Kazakhstan

Agriculture in Kazakhstan

Agriculture in Kazakhstan remains a small scale sector of Kazakhstan's economy. Agriculture's contribution to the GDP is under 10% - it was recorded as 6.7%, and as occupying only 20% of labor. At the same time, more than 70% of its land is occupied in crops and animal husbandry. Compared to North America, a relatively small percentage of land is used for crops, with the percentage being higher in the north of the country. 70% of the agricultural land is permanent pastureland. Kazakhstan's largest crop is wheat, which it exports. It ranks as the sixth largest wheat producer in the world. Minor crops include barley, cotton, sugar beets, sunflowers, flax, and rice. Agricultural lands in Kazakhstan were depleted of their nutrients during the Virgin Lands Campaign during the Soviet era. This continues to affect production today. Kazakh wine is produced in the mountains east of Almaty. In 2011 the country had achieved record grain harvests of 26.9 million tonnes, exceeding the previous record of 21mn tonnes recorded in 2009. For 2012, the Kazakh Agriculture Ministry cut the crop forecast to only 14 million tons because of dry weather. Animals raised in Kazakhstan include cattle, chickens, sheep, pigs, horses and goats (in descending order of numbers). Meat production in tons was highest in cows, pork, mutton, chicken, and "other meat". Wool, cow milk, and eggs are the other major animal products of the country. Kazakhstan has the largest wolf population of any nation in the world, with about 90,000. In March 2015 the Minister of Agriculture of Kazakhstan said that Kazakhstan had almost doubled agricultural production in the past 5 years. He also noted that the agricultural exports had increased by 1.6 times during that period and had reached US$3 billion. On July 23, 2015, the Kazakhstan Vice Minister of Agriculture said that within the framework of the law "On Agricultural Cooperation" a special tax regime would be introduced for agricultural cooperatives. This initiative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the agricultural sector of Kazakhstan. From 1995 to 2015 Kazakhstan's volume of agricultural production has increased by 41%. Agricultural exports were worth $379 million in 2015, reports the Ministry of Agriculture. Investment in Kazakh agriculture increased 50% in 2016 totaling 228 billion tenge (US$686.96 million) compared to 148 billion tenge (US$445.92 million) a year earlier. Production Kazakhstan produced in 2018: 13.9 million tons of wheat (14th largest producer in the world); 3.9 million tons of barley (11th largest producer in the world); 3.8 million tonnes of potato (20th largest producer in the world); 1.2 million tons of watermelon (12th largest producer in the world); 933 thousand tons of flax (largest producer in the world); 893 thousand tons of melon (5th largest producer in the world); 862 thousand tons of maize; 847 thousand tons of sunflower seed (13th largest producer in the world); 813 thousand tons of onion; 765 thousand tons of tomato; 566 thousand tons of carrot; 546 thousand tons of cabbage; 504 thousand tons of sugar beet, which is used to produce sugar and ethanol; 482 thousand tons of rice; In addition to smaller productions of other agricultural products. State programs Agribusiness - 2020 In February 2013, the Government of Kazakhstan approved a new sectoral program of agro-industrial complex development for 2013-2020 “Agribusiness – 2020” at a session chaired by Prime Minister Serik Akhmetov. The Agribusiness-2020 Program aims to develop four dimensions: financial recovery, increase of affordability of products, works and services for the agro-industrial sector entities, development of the state system of agricultural producers support, improvement of efficiency of the state management system of the agro-industrial complex. In line with the Agribusiness-2020 Program, the Government of Kazakhstan approved one stimulation package in April 2014: the rules of subsidizing efforts to restore agricultural companies to health. In the first half of 2014 it is planned to provide 140 billion tenge ($770 million) to second-tier banks for this purpose. Experts doubt that capital subsidies alone can provide a remedy to Kazakhstan's agricultural development challenges. Instead, more encompassing institutional reforms such as improvements in the rural education system and a devolution of political power to local decision makers are recommended. Financing of cooperatives In 2016 Kazakhstan's Ministry of Agriculture launched a program aimed at providing financing to cooperatives that help farms buy equipment, store and transport products, provide veterinary services, organize the supply of fodder and agrochemical products and help with lending. This program allowed 157 cooperatives provide assistance to 15,000 farms. The cooperatives created more than 100 milk collecting centres and 7,000 forage bases. Grain production Kazakhstan is one of the world's major wheat and flour exporters. It is among the 10 largest wheat producers. The main grain crop is milling wheat, which is typically high in quality and protein. There is a growing trend for Kazakhstan to export its grain internationally. In 2011, the country netted a record crop – nearly 27m tonnes, which enabled it to set its grain export target at nearly 15m tonnes for the 2011/2012 marketing year. FAS/Astana forecasts Kazakhstan's wheat production in 2014 at 14.5 million tons, up from 13.9 million tons in 2013. In July 2015, Minister of the National Economy Yerbolat Dossayev announced that Kazakhstan would increase export of grain and flour to Kyrgyzstan by 50-60% by 2020 after Kyrgyzstan's accession to the Eurasian Economic Union. According to the head of the ministry, as of July 2015 trade turnover between the two countries was more than US$1 billion. Kazakhstan’s grain and flour exports saw a 4.5% growth in the first four months of the 2020 marketing season. The country exported 2.734 million tonnes mainly to Central Asia and Afghanistan. Wheat and wheat flour exports totaled 1.934 million tonnes and 700,000 tonnes, respectively. Long-term production trends In 2013, the Kazakh Ministry of Agriculture released a Master Plan for “The stabilization of the grain market”. This Plan is in support of their Agribusiness – 2020 program and in it the Ministry sets goals and projections for grain production, consumption and exports between 2013-2020. A few key trends shown in these projections include: The Ministry projects sown area for all grains to stay relatively steady over this period, falling only slightly. There is projected to be a sizeable shift from wheat, with wheat area projected to fall 2 million hectares (14 percent) from 13.5 million hectares in 2012 to 11.5 million hectares in 2020. Most of that reduced area is expected to be replaced with so called “feed crops” primarily feed grains, which are projected to increase 1.5 million hectares (53 percent) from 2.8 million hectares to 4.3 million hectares in 2020. Investments In 2014 the volume of investments in Kazakhstan's agricultural sector exceeded 166 billion KZT, which is 17 percent more than in 2013. The aggregate profitability index of large and medium-sized companies operating in Kazakhstan's agricultural sector stood at 17.7 percent, while this index was equal to 4.5 percent in the same period of 2013. Investment in agriculture in 2015 increased 3.4 times, which totaled to 167 billion tenge. $1.1 billion was directed in Kazakhstan's agriculture in 2019, a 41% increase compared to 2018. Nearly 85 agricultural investment projects worth almost $271 million were commissioned in Kazakhstan in 2019. Partnerships On May 23, 2015,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 (FAO) Director-General José Graziano da Silva and Kazakhstani Minister of Agriculture Assylzhan Mamytbekov signed an agreement establishing an FAO Partnership and Liaison Office in the country. The FAO's new partnership with Kazakhstan will bring FAO and the government together to support national development goals and priorities as well as assist other countries in the region. In 2020, the World Bank Executive Board approved a $500 million loan to Kazakhstan to develop farming as part of the Sustainable Livestock Development Program. The Program promotes sustainable, inclusive and competitive beef production in the country. See also Agriculture in Central Asia Kazakhstan Agriculture Sources Agriculture in Kazakhstan Animal Husbandry in Kazakhstan Agriculture in the Black Sea Region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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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열혈사제》는 2019년 2월 15일부터 2019년 4월 20일까지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다. 당초 SBS 월화 드라마로 방송할 예정이었지만 SBS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운명과 분노》 후속작으로 옮겨지고 동시에 SBS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가 폐지되면서 프로그램 개편에 따라 새로 신설된 SBS 금토 드라마로 편성이 최종 확정되어 2019년 2월 15일부터 방송을 개시하였다. 한편, 김남길 (김해일 역)은 SBS 공채 10기 탤런트 시험에서 탈락했던 것을 SBS 연기대상 대상과 제 46회 한국방송대상 연기자상을 수상함으로써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었다. 줄거리 분노조절장애를 앓고 있는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가장 중대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범죄 오락 코미디 드라마. 등장인물 주요 인물 김남길 : 김해일(39세) 역 (아역 문우진) - 사제, 세례명 미카엘. 전직 국가정보원 대테러부 특수팀 요원이자 메인 남주인공 김성균 : 구대영(40세) 역 - 서울 구담경찰서 강력팀 형사이자 서브 남주인공 이하늬 : 박경선(36세) 역 - 서울중앙지검 특수팀 검사. 세례명 안젤라이자 메인 여주인공 고준 : 황철범(39세) 역 - 대범무역 대표. 전직 조폭 보스이자 페이크 최종 보스. 금새록 : 서승아(28세) 역 - 서울 구담경찰서 강력팀 신입 형사. 전직 여자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선수이자 서브 여주인공 지역 카르텔 인물들 정영주 : 정동자(40대 후반) 역 - 구담구청장. 지역 카르텔 일원 김형묵 : 강석태(40대 초반) 역 - 서울지검 특수수사부 부장검사. 지역 카르텔 일원. 이영준 신부 죽인 진짜 진범 (악역) 정인기 : 남석구(50대 중반) 역 - 구담경찰서 서장. 지역 카르텔 일원 한기중 : 박원무(50대 후반) 역 - 구담구 3선 국회의원. 지역 카르텔 일원 이문식 : 기용문(40대 중반) 역 - 사이비 매각교 교주. 지역 카르텔 일원 성당 식구들 정동환 : 이영준(70대) 역 - 구담성당 주임신부. 몬시뇰 호칭을 교황에게 직접 받음. 세례명 가브리엘 (1회 ~ 4회, 38회 특별출연) 전성우 : 한성규(30대 초반) 역 - 구담성당 보좌신부. 세례명 마르코. 전직 아역 배우 백지원 : 김인경(40대 초반) 역 - 구담성당 주임 수녀. 세례명 사라. 전직 타짜 평택 십미호 안창환 : 쏭삭 테카라타나푸라서트(30대 초반) 역 - 중국집 배달원. 전직 무에타이 선수이자 태국 왕실 경호원 고규필 : 오요한(20대 후반) 역 - 편의점 직원 윤주희 : 배희정(30대 후반) 역 -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배희정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구담경찰서 식구들 신담수 : 이명수(40대 후반) 역 - 강력팀 팀장 전정관 : 허익구(40대 초반) 역 - 강력팀 형사 지찬 : 나대길(40대 초반) 역 - 강력팀 형사 김관모 : 김경률(30대) 역 - 강력팀 형사 역 범죄자 인물들 김민재 : 이중권(40대 초반) 역 - 국정원 부장. 전직 국정원 대테러부 특수팀 팀장. 김해일의 국정원 전 상사 이제연 : 김훈석(20대 후반) 역 - 황철범의 오른팔이자 심복. 히트맨이자 중간 보스 음문석 : 장룡(30대 초반) 역 - 황철범의 왼팔 김원해 : 블라디미르 고자예프(40대 중반) 역 - 갱스터 김선웅 : 도욱 역 - 이중권이 고용한 전직 국정원 요원 출신 살인병기. 신성일 : 이명철 - 이중권이 고용한 전직 국정원 요원 출신 살인병기. 장원형 : 김혁성 역 - 이중권이 고용한 전직 국정원 요원 출신 살인병기. 그 외 인물 김준하 : 복사 역 임승민 : 복사 역 옥예린 : 임지은 역 양예나 : 현주 역 조아인 : 은지 역 - 왕맛푸드 급식 피해 아동 최광제 : 안톤 역 - 라이징 문 클럽의 총 지배인인 고려인. 러시아 마피아 디야볼의 대장 정재광 : 김건용 역 - 한주그룹 회장의 아들 전은미 : 왕맛푸드 직원 역 허재호 : 기홍찬 역 - 왕맛푸드 사장. 매각교주 기용문의 조카 강운 : 왕맛푸드 공장장 이규호 : 초코 역 - 왕맛푸드 덩치 차청화 : 안둘자 역 - 각녀. 매각교 교주 기용문의 비서 유경아 : 보육원 수녀 역 송영학 : 과거 형사반장 역 이현웅 : 오 사장 역 박정우 : 황대호 검사 역 아나스타샤 소코로바 : 아나 역 - 마미느루키 러시아 식당 직원 특별출연 이기영 : 국정원장 오정국 역 황범식 : 경선 부 역 정시아 : 매각교 신자 역 이영범 : 마태오 신부 역 김종구 : 한주그룹 회장 역 유승목 : 순천 오광두 역 - 타짜 장예원 : 뉴스 속보 전하는 아나운서 역 권혁수 : 대한민국 대통령 역 김홍파 : 이석윤 역 - 서울동부지검 검사장 역 변주은 : 김검사 역 - 경선의 직속 후배 박은경 : 아나운서 역 김완기 :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 직원 역 방준호 : 기획사 사장 역 촬영지 소륙도성당 북개도 돌산대교 차이나타운특구 약현성당 - 구담성당 성산대교 동두천문화관광특구 캠프보산 쁘띠 프랑스 자규루 파스쿠찌 국회의사당점 화수목 차이롱 구담보육원 - 남산원 시청률 수상 및 후보 같이 보기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목록 (ㅇ) 2019년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목록 참고 사항 김성균과 정인기는 영화 《이웃사람》 이후로 12개월만에 재회했다. 정인기와 김민재는 영화 《성난황소》 이후로 2개월만에 재회했다. 정인기와 이규호는 영화 《범죄도시》 이후로 7개월만에 재회했다. 고규필과 김선웅은 영화 《베테랑》 이후로 9개월만에 재회했다. 허재호, 이규호, 박정우는 OCN 토요드라마 《나쁜 녀석들》 이후로 10개월만에 재회했다. 각주 외부 링크 열혈사제 공식홈페이지 열혈사제 전회차 무료보기 2019년 드라마 SBS 금토드라마 형사 드라마 경찰 드라마 대한민국의 스릴러 드라마 코미디 드라마 삼화네트웍스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박재범 시나리오 작품 201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2019년에 시작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2019년에 종료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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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ery Priest

The Fiery Priest () is a 2019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starring Kim Nam-gil, Kim Sung-kyun, Lee Hanee, Go Jun, and Keum Sae-rok. It was the first drama to air on SBS's Fridays and Saturdays timeslot, airing from February 15 to April 20, 2019. The Fiery Priest is the highest rated miniseries drama that aired in 2019 on public broadcast according to Nielsen Korea. The drama was a huge success and was one of the most popular dramas aired in 2019. Kim Nam-gil won numerous accolades for his portrayal of a priest with anger management issues. The action comedy drama also featured parodies from other movies and dramas, notably from Mr. Sunshine, Nameless Gangster: Rules of the Time, The Matrix, Reply 1988 and Along with the Gods: The Two Worlds. Synopsis Following the mysterious death of an elderly priest, an NIS agent turned priest (Kim Nam-gil) attempts to bring the culprits involved before law. The hilarious journey in taking down the gangsters and corrupt officials in the city is what follows. The journey is not so smooth when the corrupt prosecutor of the city (Lee Hanee) refuses to cooperate. Cast Main Kim Nam-gil as Kim Hae-il / Michael Kim Moon Woo-jin as young Hae-il An ex-NIS agent who retired after an accident that happened during his last mission. He met Priest Lee and eventually decided to take the path as a priest and hoped for his sins to be forgiven. He was very close to Father Lee and thus is crazy to punish those who killed him. On the contrary to a priest, he is a short-tempered person who would throw a fit each minute. Kim Sung-kyun as Goo Dae-young A clumsy detective who is a pushover and always manipulated by his superintendent and seniors. Once a dedicated police, his life changed after the death of his former partner. Lee Hanee as Park Kyung-sun A corrupt prosecutor who covered up the crimes of Gudam's administrators including the police chief and head borough. She likes Hae-il for his good-looking face but constantly bickers with him. Go Jun as Hwang Cheol-bum A corrupt businessman who is the step-brother of Gudam's Head of Borough. He runs Daebum Trading and trade illegal things within. Once ranked as number two gangster in Yeosu, he often uses violence to achieve his goal. Keum Sae-rok as Seo Seung-ah A rookie detective at Gudam Police Station who is dedicated in helping Hae-il to reveal the truth behind Priest Lee's death. She secretly has a crush on Hae-il. Supporting Local cartel Jeong Young-ju as Jung Dong-ja Gudam's Head of Borough and Hwang Cheol-bum step-sister. Kim Hyung-mook as Kang Seok-tae Chief prosecutor of Gudam and boss of Park Kyung-sun. Jung In-gi as Nam Suk-goo Gudam Police Station's corrupt superintendent and leader of Rising Sun, a nightclub with connections to the cartel. Han Gi-jung as Park Won-moo A corrupt assemblyman representing Gudam. Lee Moon-sik as Ki Yong-moon A con-artist and the leader of a religious cult "Maegak". Kim Won-hae as Vladimir Gozhaev Leader of the Russian gang. People at the Cathedral and believers Jung Dong-hwan as Priest Lee Young-joon He is looked up as a father figure by Kim Hae-il and is a wise, soft-spoken man. His murder was touted as a suicide. Jeon Sung-woo as Han Sung-kyu A gentle young priest at Gudam's Church. He trained to replace Priest Lee's position after his death. His real name is Han Woo-ram, a famous child actor who starred in an old, popular drama prior to becoming a priest. Baek Ji-won as Kim In-kyung Head nun at Gudam's church who constantly worry about Hae-il boldness in finding the truth. She is revealed to be a former well-known gambler nicknamed Ten-Tailed Fox who blamed herself for her brother's death. Ahn Chang-hwan as Song Sac A young man from Thailand who came to Gudam and work as a delivery boy to support his family. He was often bullied by Jang-ryeong for being a foreigner and best-friend with Oh Yo-han. Go Kyu-pil as Oh Yo-han A cheerful yet chubby part-timer who majored in astronomy but struggles to make a living. He did many part-time work and is best friend with Song Sac. Yoon Joo-hee as Bae Hee-jung A psychiatrist. People at the Police Station Shin Dam-soo as Lee Myung-soo Jeon Jeong-gwan as Heo Lig-gu Ji Chan as Na Dae-gil Kim Kwan-mo as Kim Kyung-ryul Others Kim Min-jae as Lee Jung-gwon Former NIS agent and Hae-il's team leader. Lee Je-yeon as Kim Hoon-suk Eum Moon-suk as Jang-ryong Kim Joon-ha as altar boy Lim Seung-min as altar boy Ok Ye-rin as Lim Ji-eun Young Ye-na as Hyun-joo Jo Ah-in as Eun-ji Choi Kwang-je as Anton Jung Jae-kwang as Kim Keon-yong Jeon Eun-mi as Wangmat Foods staff Heo Jae-ho as Gi Hong-chan The CEO of Great Taste Foods and Yong-moon's cousin. Kang Un as Wangmat Foods manager Lee Gyu-ho as Choco A large chef who works at "Great Taste Foods" and acts as the muscle. Despite his towering size, he is easily knocked out by Hae-il but reemerges as backup later on. Cha Chung-hwa as Ahn Dul-ja Yoo Kyung-ah as nursery nun Song Young-hak as former detective Special appearances Lee Young-bum as Father Kang Matthew (Ep. 1–2) Lee Ki-young as Oh Jung-kook (Ep. 6, 33–34) Hwang Bum-shik as Kyung-sun’s father (Ep. 16) Jung Shi-ah as Maegakkyo believer (Ep. 19) Kim Jong-goo as Kim Jong-chul Yoo Seung-mok as Oh Kwang-du (Ep. 30–31) Jang Ye-won as news announcer Kwon Hyeok-soo as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Kim Hong-fa as Lee Seok-yoon (Ep. 40) Byun Joo-eun as Kim Geom-sa Park Eun-kyung as announcer Kim Won-gi as prosecutor Bang Jun-ho as planning manager Production The first script reading took place on October 26, 2018 at the SBS Ilsan Production Center in Tanhyun, South Korea. The Fiery Priest was first scheduled to air as a Monday-Tuesday drama following My Strange Hero, but due to SBS deciding to cancel the weekend special drama time slot (Saturday nights at 21:05 KST) after Fates & Furies, it became the network's first Friday-Saturday night drama. Haechi was then chosen to follow My Strange Hero. This series marks Lee Myung-woo's last project for SBS, after 12 years of partnership. In October 2019, he moved to Taewon Entertainment. Original soundtrack Part 1 Part 2 Part 3 Part 4 Part 5 Part 6 Viewership Awards and nominations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Seoul Broadcasting System television dramas Korean-language television shows 2019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debuts 2019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endings South Korean comedy television series South Korean crime television series Television series by Samhwa Networks

https://ko.wikipedia.org/wiki/%ED%98%BC%EB%8B%A4%20HR-V

혼다 HR-V

혼다 HR-V(Honda HR-V)는 일본의 자동차 회사 혼다의 소형 크로스오버 형식의 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이다. 참고로 HR-V라는 차명은 "Hi-rider Revolutionary Vehicle"의 머리 글자를 따왔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초기에는 HR-V로 판매되었으나, 2세대 이후부터는 베젤(ヴェゼル)이라는 명칭을 새로 달고 판매 중에 있다. 1세대 1997년에 도쿄 모터쇼를 통해 와일드 앤 조이풀 J-WJ이라는 차명으로 컨셉트 카가 출품되었고, 이후 양산화를 거쳐 1998년 9월 22일에 3도어가 먼저 출시되었다. 소형 승용차인 로고의 플랫폼을 활용하였다. 일본에서는 베르노 딜러를 통해 판매되었으며, "Joy Machine"이라는 광고카피를 통해 젊은 고객들을 불러모으기도 했다. 엔진은 직렬 4기통 1.6L D16A형 SOHC를 기본으로 장착됐으며, V-TEC이 들어간 D16W형은 선택할 수 있었다. 변속기는 5단 수동과 "멀티매틱 S"라는 이름을 가진 CVT가 각각 제공되었다. 당시로서는 산화질소가 낮은 저공해차 중 하나로 분류되었다고 한다. 4륜구동 사양은 앞바퀴가 헛돌때 이중 유압 펌프를 통해 4륜구동으로 전환시켜주는 CR-V에서 사용한 리얼타임 4WD 시스템이 적용되었고, 서스펜션과 구동축도 개선돼 장착되었다. 또한 성인 4명을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는 구조로 된 것이 특징이며, ABS와 EBD, 운전석 및 조수석 SRS 에어백 등의 안전 장비와 전동 백미러, 파워 윈도우, 접이식 뒷좌석, 파워스티어링, 열선이 내장된 창문, 에어컨, 전면 안개등, LED 브레이크등이 장착된 리어스포일러 등이 장착되었다. 1999년 7월 30일에 5도어가 추가되었고, 3도어에 일부 개량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인테리어 색상과 소재가 변경되고, 전파식 무선 도어 바디 동색 전기 개폐식 리모콘 도어 미러 및 마이크로 안테나 등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었다. 최저 지상고가 190mm에서 175mm로 줄어들었다. 2001년 7월 5일에 페이스 리프트를 감행하면서 외부 디자인이 바뀌었고, 장비의 충실을 도모하였는데, 앞범퍼에 원형 안개등이 장착되었다. 2003년 10월 21일에 일부 라인업이 정리되면서 3도어 모델이 단종되었다. 2005년 12월에 생산이 중단되었고, 남았던 재고 차량을 판매하다 2006년 2월에 재고 소진 후 최종적으로 단종되었다. 2007년 2월에 후속 차종인 크로스로드가 HR-V의 자리를 채웠다. 코드네임 전륜구동 : GH1(3도어), GH3(5도어) 4륜구동 : GH2(3도어), GH4(5도어) 총 4개로 나뉘었는데, 문의 개수와 구동 방식에 따라 다르게 책정했다. 2세대 2013년 1월 15일에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어반 SUV 컨셉트라는 이름으로 컨셉트 카가 출품되었고, 11월 20일에 도쿄 모터쇼를 통해 양산형이 공개되었다. 1세대와 달리 3세대 피트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12월 20일에 크로스로드의 후속 차종으로 일본에서 먼저 베젤이라는 차명으로 판매가 시작되었다. 2014년에는 중국에서도 둥펑 혼다를 통해 베젤과 형제 차종인 XR-V랑 함께 현지 생산이 개시되었다. 또한 LA 오토쇼를 통해 북아메리카에서도 HR-V라는 이름으로 진출이 확정되었고, 유럽,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판매처를 점점 확대했다. 2015년에 중형 SUV였던 엘리먼트의 자리를 채우고 북아메리카에서도 판매를 개시했는데, 내수용인 베젤과 다른 점은 할로겐 타입 2등식 헤드램프가 장착되었다는 점이다. 북아메리카 사양은 멕시코 과나후아토주 셀라야에 있는 혼다의 현지공장에서 생산이 행해지고 있다. 일본 내수형은 1.5L 가솔린+CVT와 1.5L 가솔린 하이브리드+7단 DCT, 옵션으로 4WD가 제공되는데, 해외 수출형은 1.5L와 1.8L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며, 변속기는 6단 수동과 CVT가 제공된다. 대한민국에는 2016년 7월 5일에 출시했으며, 혼다의 셀라야 현지공장에서 생산하는 북미형을 들여왔다. 143마력 1.8리터 SOHC 가솔린 엔진과 CVT를 맞물린 전륜구동 사양만 판매했다. 2018년 1월 25일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되었고, 2월 15일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앞범퍼, 크롬 바 그릴과 LED 헤드램프가 시빅과 유사한 형식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후륜에 토션빔 서스펜션을 적용했고, 전면부에 할로겐 헤드램프를 적용하여 대한민국 시장에서는 판매가 부진했다. 게다가 대한민국과 FTA를 체결하지 않은 국가인 멕시코 현지공장 생산분을 판매하여 가격 경쟁력도 좋지 못해서, 모델 체인지를 앞두고 2021년에 수입이 중단됐다. 3세대 2021년 2월 8일 베젤로 최초 공개되었고, 일본에서 4월 22일부터 판매를 개시했다. 혼다에서는 이 모델을 일본과 유럽 등 일부 시장에서만 판매할 예정이라고 하며, 북아메리카의 경우 추후 현지 시장용 모델을 별도로 내놓는다고 하였다. 그리고 2022년에 북미 시장용 모델이 발표되었으며,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는 ZR-V라는 명칭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중국에서는 북미 시장용 모델을 HR-V로 판매하는 대신, 일본 시장용 모델은 XR-V로 판매한다. 경쟁 차종 현대자동차 - 코나, ix25 기아자동차 - 니로, 쏘울, 스토닉 쉐보레 - 트랙스 쌍용자동차 - 티볼리 르노삼성자동차 - QM3 오펠 - 모카, 크로스랜드 X 뷰익 - 앙코르 폭스바겐 - 티크로스, 티록 세아트 - 아로나 스코다 - 예티 지프 - 레니게이드 포드 - 에코스포츠 시트로엥 - C3 에어크로스, C4 칵투스 푸조 - 2008 르노 - 캡쳐 닛산 - 쥬크 피아트 - 500X 마쓰다 - CX-3, CX-4 토요타 - C-HR, 러쉬 HR-V HR-V HR-V HR-V HR-V HR-V HR-V HR-V HR-V HR-V 1999년 도입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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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HR-V

The Honda HR-V is a subcompact crossover SUV (B-segment) manufactured and marketed by Honda over three generations. The first generation HR-V was based on the Honda Logo. It was marketed from 1999 to 2006 in Europe, Japan and select Asia-Pacific markets – and featured three doors (1999–2003) or five doors (1999–2006). The two configurations were internally designated GH2 and GH4 respectively. After a hiatus between 2006 and 2013, Honda reintroduced the nameplate for the second generation HR-V, based on the third-generation Honda Fit. Production began in late 2013 for the Japanese domestic market as the , while production started in 2015 for North America, Australia, Brazil and select Asian markets as the HR-V. Apart from Japan, the model is also sold as the Vezel in China. For the third-generation model, the nameplate is split between two different vehicles, one for the global market (sold as the Vezel in Japan), and a larger model based on the eleventh-generation Civic destined for North America and China. The latter model is sold outside those markets as the Honda ZR-V. According to Honda, the name "HR-V" stands for "Hi-rider Revolutionary Vehicle", while the name "Vezel" is coined from "bezel", the oblique faces of a cut gem, with the "V" for "vehicle". First generation (GH; 1998) The HR-V debuted as the J-WJ concept, one of the four concepts in Honda's J-Mover Series unveiled at the 1997 Tokyo Motor Show and the 1998 Geneva Motor Show. With minimal changes from the concept, the HR-V was marketed exclusively in Japan via Honda's Verno dealership network, aimed at a young demographic. The HR-V was subsequently marketed in Europe with either a Honda D16W1 type 1.6-litre SOHC (FWD or 4WD) or a SOHC VTEC Honda D16W5 type engine (exclusively 4WD). A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was optional. The HR-V shared its platform with the Honda Logo, and was manufactured in Suzuka, Japan. The all-wheel drive configuration was initially available in a three-door body in February 1999 and was internally designated the GH2. In September 1999, Honda introduced a front-wheel drive, three door variant. Five door models were designated GH4 and were introduced in March 2000. At this time, Honda offered a VTEC engine option for both the three and five-door four-wheel drive models. Neither a five-door front-wheel drive, or a front-wheel drive model with the VTEC engine were marketed. The five-door was 110 mm longer overall, with a 100 mm longer wheelbase (2,460 mm). Suspension on all models was via MacPherson strut front suspension and a five-link De Dion-type rear suspension. In advance of European pedestrian protection legislation, the HR-V was designed to minimize pedestrian injuries in the event of an impact. Equipment featured ABS brakes with EBD (electronic brakeforce distribution), dual SRS (supplemental restraint system) airbags, as well as folding power mirrors, power windows, folding rear seats, power steering, heat absorbing glazing, air conditioning, front fog lights and a rear spoiler with an LED center high-mounted brake light. A 285-litre cargo area was equipped with cargo hooks, a subdivided underfloor compartment, and 50:50 split-fold rear seats. Options included body colour roof rails and a large rear roof spoiler. The Real Time 4WD system, shared with the CR-V, uses a dual hydraulic pump rear differential where the 4WD system is hydraulically activated when the front wheels lose traction. The HR-V was noted for its low nitrous oxide emissions. The HR-V received an exterior and interior facelift for model year 2002. Engines Second generation (RU; 2013) The second generation HR-V was previewed as the Urban SUV Concept which was unveiled at the 2013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The concept version was said to be based on Honda's Global Compact Series, which includes the Honda Fit subcompact and the Honda City subcompact sedan. The vehicle was unveiled in November 2013 at the Tokyo Motor Show as the Vezel. Based on the Honda Fit platform, at the time of its introduction it was the smallest SUV from Honda, below the CR-V. The exterior design of the crossover is inspired by coupés with its sloping roof, and a unique design element like hidden rear door handles. In terms of practicality, at its release in Europe, Honda claimed the HR-V offers of boot space with the rear seats up and with the rear seats down. While in the North America, the HR-V is said to have with the rear seats up, and with the rear seats folded. Honda has described its cabin as “exceptionally versatile,” due to the inclusion the Magic Seats system carried over from the Fit which enables the lower part of the rear seat to be folded up to carry tall items. The HR-V's body uses 27% ultra-high-strength steel grades, of either of 780, 980 or 1,500 MPa yield strength. Facelift Markets Japan The Japanese Vezel models went on sale on 20 December 2013. The Vezel was available with two powertrains, as a conventional gasoline-powered and as hybrid electric vehicle. In Japan, the hybrid version was expected to account for 90 percent of the Vezel sales. Its width dimension exceeds Japanese government dimension regulations (1,700 mm) which means Japanese buyers are liable for extra yearly taxes as a result. The conventional Vezel is equipped with a 1.5-litre direct-injection DOHC i-VTEC inline-four engine coupled to a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CVT7), and it is available in front-wheel and all-wheel drive versions. The Vezel hybrid version is equipped with Honda's next-generation sport hybrid i-DCD system that combines a , 1.5-litre direct injection engine with a , electric motor, Honda's Real Time AWD, Reactive Force Pedal. The hybrid version fuel economy is in the Japanese JC08 cycle, while the gasoline version has a fuel economy of in the JC08 cycle. The facelifted model was unveiled on 25 January 2018 in Japan and released later on 15 February 2018. It features a revised chrome bar grille and LED headlamps both being similar to Honda Civic, thin chrome garnish strip on the rear trunk and updated front bumper. North America The second-generation Honda HR-V debuted at the 2014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as a concept car, with the production model unveiled later at the 2014 Los Angeles Auto Show. The HR-V was introduced in the United States in 2015 as a 2016 model. It shares the same platform as the third-generation Fit and is largely identical to the Vezel, which went on sale in Japan in December 2013. The HR-V is smaller than both CR-V and Pilot, again (after the demise of Element) giving Honda a model range with three crossover SUVs. The US-market HR-V is manufactured at Honda's Celaya, Mexico assembly plant alongside the related Fit and went on sale in May 2015 as a 2016 model. It is powered by a 1.8-litre SOHC i-VTEC I4 engine mated either to a CVT7 transmission similar to the Civic or a 6-speed manual transmission (FWD only). For the 2019 model year, Honda announced the mid-cycle refresh for the HR-V. It features a revised chrome bar grille being similar to Honda Civic and new headlamp design featuring a single projector lens with DRLs or full LED headlamp similar to the Civic Touring, updated bumper design and overhead roof rails. There are now two headlight options as well; full LED headlights for the touring trim, or LED projector headlights for the other trims. On the interior, Apple CarPlay and Android Auto has been made available. The head unit is now updated and features a volume knob replacing the volume slider. Honda Sensing is standard on EX trims and higher. Although the manual transmission is no longer available, Honda tweaked the CVT7 transmission as well as the optional AWD system. Two new trim levels for the HR-V, Sport and Touring, were added to the trim lineup, now ranging from LX, Sport, EX, EX-L, and Touring. China In China, the vehicle is manufactured and marketed by two separate joint ventures with different names and cosmetic changes. Guangqi Honda revealed the vehicle with the Vezel nameplate in October 2014. It is mostly identical with the global model. Inside, the dual-tone interior features black and orange finish instead of a full grey theme. In November 2014, Dongfeng Honda released its own version called the Honda XR-V. Previewed by the XR-V Concept in September 2014, it features a redesigned front and rear fascia and door panel sheet metals as it is positioned as a more aggressive looking vehicle. In the rear end, the taillights have been replaced with narrower, LED lights that span the entire width of the rear end. The interior is slightly different from the Vezel with the horizontal HVAC vents replaced by round vents. Both the Vezel and XR-V are powered with a 1.5-litre or 1.8-litre i-VTEC petrol engines. Honda revealed the facelifted XR-V in February 2020 featuring an updated front fascia and rear bumper. The engine options of the facelift model includes a 1.5-litre VTEC Turbo engine and a 1.5-litre i-VTEC naturally aspirated engine. Electric versions The first battery electric version of the Honda Vezel was marketed by Guangqi Honda as the Everus VE-1 in China, based on the Everus EV concept. The production model debuted in November 2019. The electric version of the Honda XR-V was marketed by Dongfeng Honda as the Ciimo X-NV, based on the X-NV Concept. Production began in October 2019. Another electric version released by Dongfeng Honda is the Ciimo M-NV which was revealed in November 2020 which sports a new front and rear fascia design, and a completely redesigned interior with a 12.3-inch TFT instrument cluster and push-button gear selector. Europe The HR-V was unveiled in the European market in September 2014 as the HR-V Prototype. The specs was further detailed in February 2015, and it went on sale in September 2015. Thailand In Thailand, the HR-V went on sale on 17 November 2014. It is powered by 1.8-litre engine with four trim levels namely S, E, E Limited and EL. Singapore In Singapore, the official Honda distributor sells the HR-V, while the parallel imported version retains the name Vezel. Parallel importers brought in the petrol, RS and hybrid versions, while the official Honda distributor only brought in the petrol version. Indonesia In Indonesia, the HR-V was revealed as a prototype model at the 22nd Indonesia International Motor Show on 18 September 2014 and went on sale on 24 January 2015 as a locally assembled model. It is offered with 1.5-litre and 1.8-litre engine options. The 1.5-litre option were available in the base model A with manual transmission, slightly more equipped S with either manual or CVT7, and the CVT7 only E trim. The only trim available for 1.8-litre variant is the Prestige which is equipped with LED projector headlights with daytime running lights, two-tone alloy wheels, full leather interior and panoramic roof. Mugen body kits were optional for the 1.5 E and 1.8 Prestige variants. The facelifted HR-V was launched at the 26th Gaikindo Indonesia International Auto Show on 2 August 2018. The 1.5 S and 1.5 E trims received projector headlights, while the 1.5 E Special Edition and 1.8 Prestige received full LED headlights and LED fog lights. The 1.5 A trim was dropped. Malaysia The HR-V was launched in Malaysia in February 2015 as a locally assembled model with three trim levels: S, E and V. All variants were updated in May 2016 where the previously offered 16 inch alloy wheels were swapped for 17 inch. A limited 'Mugen' edition based on the V trim was launched in February 2018 and was limited to 1,020 units. Bookings open for the facelift version in July 2018 and in November 2018, a facelift HR-V was showcased during the 2018 Kuala Lumpur International Motor Show. In January 2019, the facelifted HR-V was launched with four trims: 1.8 E, 1.8 V, 1.8 RS and Sport Hybrid i-DCD. Malaysia became the only country outside of Japan to officially market the Vezel/HR-V hybrid. It was reported that 3,000 facelifted HR-V units was delivered with a total of 8,500 bookings. Fast forward to August 2021, Honda Malaysia announced prices for the updated HR-V Hybrid. Coming in at RM114k, it gets an updated kit list that's similar to the 1.8V model. This includes LED headlights and foglight, a seven-inch touchscreen with Apple CarPlay and Android Auto and a new colour choice. Philippines The HR-V was launched on 9 June 2015 and it was offered in three trim levels: S, E and EL. All models are only offered with the 1.8-litre engine matted with a CVT transmission. The facelifted HR-V was launched on 24 August 2018 and it is offered in two trim levels: 1.8 E and 1.8 RS. Taiwan The HR-V was introduced in Taiwan in October 2016 and is only available with the 1.8-litre engine. It comes in three different trims, the VTi, VTi-S and S. All models feature a CVT transmission, with the VTi featuring seven gear ratios (including L), whereas the VTi-S and S have five gear ratios. For the 2019 refresh, the VTi model was discontinued. The refresh also brought the CVT gearbox to the VTi-S model, as well as several other minor tweaks, like 17-inch alloy wheels (up from 16-inch). The S trim was updated with full LED lights, an updated entertainment system with improved reversing camera and a few other minor tweaks. Brazil The Brazil-market HR-V, assembled locally at Honda's plant in the state of São Paulo and also imported from Argentina, went on sale in first-quarter 2015 as a 2016 model. For the first nine months of 2015, Honda's production in Brazil was reported to increase by 20 percent as a result of the launch of HR-V compared with a 20% drop for the industry. On 21 May 2020, the last HR-V rolled out the assembly line of the Argentinian plant, marking the closure of the plant. This means Brazil is the only producer of the HR-V in South America. Others The HR-V was launched in Pakistan in 2016 but was later discontinued owing to poor sales. Despite being a global model, Honda did not market the second-generation HR-V in India where it has significant operations, citing uncompetitive pricing compared to its rivals and potentially high investment for the localization of components. A Honda executive cited an example of the crossover's electric parking brake which comes standard with the vehicle that would inflate the cost, while the vehicle was not designed with a manual handbrake in mind. Honda offered the cheaper Brio-based BR-V and the Fit/Jazz-based WR-V instead. The company has started a project from late 2017 to produce and market the second-generation HR-V in India from December 2019, only to be shelved again due to low sales forecast. Powertrain Safety + - ANCAP (2015) - - ASEAN NCAP: (applies to models equipped with only driver's seat-belt reminder) (applies to models equipped with two seat-belt reminders) + - Euro NCAP - - Latin NCAP (2015) - for adult occupants, and for toddlers - NHTSA - Recall Vezel Hybrid produced in Japan from July 2013 through February 2014 were recalled due to a problem with the software program controlling the 7-speed dual clutch transmission (DCT) which could cause a delay in the ability to begin driving or the inability to move at all. Honda recalled 160,000 Fit subcompact and Vezel sport-utility vehicles, manufactured from August 2013 through February 2016 in Japan, because of defective power steering and a part that controls the electric current in the vehicles. The recall does not affect any Honda models sold abroad. Third generation The third-generation HR-V is split into two different models for different markets. The global model (with "RV" model code) was first introduced in 2021 and has been produced in Japan, Thailand, Indonesia, Malaysia, Brazil, Taiwan, China, and Pakistan while also marketed in Europe. The North American market received a different and larger model (with "RZ" model code) which is claimed to "meet the distinct needs of U.S. customers", and is sold outside North America as the Honda ZR-V. Global version (RV; 2021) The second-generation Vezel/third-generation HR-V for markets outside of North America was unveiled in Japan on 18 February 2021. Sales began in Japan on 22 April 2021, with the European-spec HR-V being detailed in the same day. The Japanese market Vezel e:HEV model receives a 1.5-litre petrol engine coupled to an electric motor for a combined output of from 4,000 to 8,000 rpm. The basic Vezel G receives a regular 1.5-litre petrol engine, producing at 6,600 rpm. The European market HR-V is only available with a hybrid powertrain. According to specifications issued for the Australian market, the boot capacity is smaller than its predecessor, measuring with the rear seats in place and with the back seats folded using the VDA measurement, down from and respectively. Battery electric models A battery electric version of the third-generation HR-V was revealed in China in October 2021 as the Honda e:NS1 and e:NP1, which is manufactured by Dongfeng Honda and Guangqi Honda respectively. Both are based on the e:N Architecture F platform for smaller, front-wheel-drive battery electric vehicles. The same model is marketed in Europe as the Honda e:Ny1. Sourced from China, the e:Ny1 went on sale in UK in 2023 with two grade levels available, Elegance and Advance. Markets China Two versions of the petrol models were unveiled in 2022. The Dongfeng Honda XR-V adopted the exterior styling of the HR-V RS marketed in Southeast Asia, while the GAC Honda Vezel uses the exterior styling of regular HR-V model. Thailand The Thai market HR-V was unveiled on 5 November 2021. Assembled locally, it is only available with a hybrid powertrain. Grade levels offered are E, EL, and RS. Honda Sensing is standard across all models. Indonesia The third-generation HR-V was launched in Indonesia on 23 March 2022. It is offered with either a 1.5-litre petrol or a 1.5-litre turbo petrol engine, both mated to a CVT. The former is available on S, E, and SE grades, while the latter is exclusively available on RS grade. Honda Sensing is standard across all models. Philippines The third-generation HR-V was launched in the Philippines on 19 April 2022 in S and V Turbo grades, while the HR-V RS Turbo grade was launched during the 8th Philippine International Motor Show on 15 September 2022. It is offered in either a 1.5-litre petrol or a 1.5-litre turbo petrol engine, both mated to a CVT transmission, with the former being offered on the S grade, while the latter is offered on V and RS grades. Honda Sensing is standard across all models. Australia The third-generation HR-V was launched in Australia on 12 May 2022. It is offered with either a 1.5-litre petrol engine or a 1.5-litre hybrid (e:HEV), both mated to a CVT transmission, with the former being offered on the Vi X grade, while the latter is offered on e:HEV L grade. Honda Sensing is standard across all models. The Australian market HR-V is only certified as a four-seater instead of five due to the lack of a top tether point for the middle seat, which is required by Australian Design Rules. Jamaica The third-generation HR-V was launched in Jamaica on 10 June 2022 alongside the BR-V. It is offered by either a 1.5-litre petrol or a 1.5-litre hybrid (e:HEV), the former is available on the LX and EX grades while the latter is exclusive to the EX-L grade. Vietnam The third-generation HR-V was launched in Vietnam on 15 June 2022 in L and RS Turbo grades, while the HR-V G grade was launched on 15 December 2022. It is offered in either a 1.5-litre petrol or a 1.5-litre turbo petrol engine, both mated to a CVT transmission, with the former being offered on the G grade, while the latter is offered on L and RS grades. Honda Sensing is standard across all models. Brunei The third-generation HR-V was launched in Brunei on late June 2022, which is imported from Japan. It is offered only with a 1.5-litre petrol engine mated to a CVT. The HR-V is only available with EX variant and Honda Sensing becomes standard. Malaysia The third-generation HR-V was launched in Malaysia on 14 July 2022, and it became available on retail sales by August 2022. It is offered in three engines: a 1.5-litre petrol engine, a 1.5-litre turbo petrol engine, or a 1.5-litre hybrid (e:HEV), all mated to a CVT transmission. The standard 1.5-litre engine is offered on the S grade, the turbo engine are offered on both E and V grades, and the e:HEV variant is offered on the RS grade. Honda Sensing is standard across all models. Brazil The Brazilian market third-generation HR-V was introduced on 1 July 2022. It will offered with either a 1.5-litre petrol engine or a 1.5-litre turbo petrol engine engine, both mated to a CVT. The former will be available on EX and EXL trim levels, while the latter will be available on Advance and Touring trim levels, Honda Sensing is standard across all trim levels. The third-generation HR-V became available in August 2022 for 1.5-litre naturally aspirated engine models and it become available in October 2022 for 1.5-litre turbo models. Middle East The third-generation HR-V was launched in the GCC countries in July 2022. It is offered with either a 1.5-litre petrol engine and mated to a CVT. The HR-V is available in three grades DX, LX, and EX, Honda Sensing is standard for LX and EX grade levels. Pakistan The third-generation HR-V was launched in Pakistan on 21 October 2022. It is offered in two grades: VTi and VTi-S, both are only offered with a 1.5-litre petrol engine mated to a CVT. Safety In a Euro NCAP testing conducted in 2022, the HR-V e:HEV received a four-star rating. North American and Chinese version / ZR-V (RZ; 2022) A separate North American HR-V model was unveiled on 4 April 2022 and has been sold since 7 June 2022 for the 2023 model year. Based on the eleventh-generation Civic and categorised as a Subcompact crossover SUV, it will also be sold outside of North America, such as in China (as the ZR-V and HR-V) and Europe (as the ZR-V) to slot between the global HR-V model and the CR-V. Chinese models are produced by both Guangqi Honda (ZR-V) and Dongfeng Honda (HR-V) respectively. European models will use the full hybrid powertrain as a standard. Sales China References External links (UK) HR-V Cars introduced in 1999 2000s cars 2010s cars 2020s cars Subcompact crossover sport utility vehicles Front-wheel-drive vehicles All-wheel-drive vehicles ASEAN NCAP small off-road Euro NCAP small off-road Latin NCAP small off-road Production electric cars Vehicles with CVT transmission Cars of Brazil Cars of Mexico Cars of Argentina Cars of China

https://ko.wikipedia.org/wiki/%EB%A7%88%EA%B7%B8%EB%88%84%EC%8A%A4%20%ED%9E%88%EB%A5%B4%EC%8A%88%ED%8E%A0%ED%8A%B8

마그누스 히르슈펠트

마그누스 히르슈펠트(, 1868년 5월 14일 ~ 1935년 5월 14일)는 독일의 유대인 의사이자 성과학자이다. 성소수자의 권리를 위해 활동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나치의 박해를 피해 프랑스로 피했다가 사망하였다. 사후 나치 독일이 그의 연구소를 급습하여 연구소의 연구성과와 히르슈펠트의 저작을 소각했다. 어린 시절 히르슈펠트는 포메라니아 콜베르크(1945년 이후부터는 폴란드의 코워브제크)의 아슈케나즈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히르슈펠트의 아버지는 명망 높은 의사이자 의료 담당자였던 헤르만 히르슈펠트였다. 어릴 적 그는 당시 개신교 학교였던 콜베르크 기독교 학교에 재학하였다. 1887년부터 1888년까지 히르슈펠트는 브레슬라우(현재의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철학과 문헌학을 공부하였으며, 1888년부터 1992년까지는 스트라스부르, 뮌헨, 하이델베르크, 베를린 등에서 의학을 공부하였다. 그리고 1892년 의학 학위를 취득하게 되었다. 학위 취득 이후 히르슈펠트는 미국으로 총 8달 동안 여행을 가서 당시 시카고에서 열렸던 1893년 만국 박람회에 방문하기도 하였다. 당시에는 독일의 저널에서 글을 집필하며 받은 수익으로 생활하였다. 시카고에 있을 때 히르슈펠트는 시카고에 있던 동성애 관련 문화들을 목격하게 되었다. 히르슈펠트는 리우데자네이루, 탕헤르, 도쿄의 동성애 문화의 존재에 대한 책 및 신문 기사들을 연구하며 시카고와 베를린의 동성애적 문화 사이의 본질적인 유사성에 대한 자신의 이름을 처음으로 확립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마그데부르크에서 자연요법을 접하였고, 1896년에는 베를린샤를로텐부르크로 거처를 옮겼다. 히르슈펠트는 동성애자 환자들이 자살을 더욱 많이 한다는 사실을 알아채면서 동성애자의 권리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독일어에서 자살이라는 단어는 "자신을 살해한다"라는 의미의 젤프스트모르트()로, 19세기 독일에서 자살에 대한 주제 언급이 금기시되었던 것과 영어와 같은 다른 단어보다 더욱 비판적이고도 비난적인 함축적 의미를 담고 있었다. 특히 히르슈펠트는 1896년 우울증을 앓던 한 젊은 육군 장교가 자신이 최선으로 노력을 쏟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남성에 대한 욕망을 뿌리칠 수 없다는 유서를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죄책감과 수치심으로 생을 마감하는 일을 인용하며 동성애자 권리 운동을 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유서에서 군인은 부모에게 진실을 말할 힘이 부족하다고 썼으며, "내 마음의 목을 조를 뻔했다"라는 말을 쓰며 수치심을 전하였다. 심지어 자살한 군인은 동성애라는 단어를 사용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노트에서 눈에 띄게 "그것"이라고 표현하였다. 하지만 유서 말미에는 "조국 독일이 우리를 더욱 정의로운 용어로 생각할 때, 당신(히르슈펠트)이 미래에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은 내 죽음의 시간을 달콤하게 한다"고 적었다. 히르슈펠트는 1895년부터 그 이듬해까지 장교의 우울증을 치료해왔으며,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두 사람 사이에 특별한 관계가 있다는 추측을 낳았다. 하지만 군인이 독일어에서 당신을 공손하게 쓸 때 표현하는 "Sie"를 사용해 히르슈펠트와 자신은 의사와 환자 관계였다는 것을 시사한다. 동시에 히르슈펠트는 자신이 쓴 글에서도 자주 언급하던 오스카 와일드의 동성애 재판에 큰 영향을 받았다. 히르슈펠트는 주이치달나르벤(, 자살 시도로 생긴 흉터)을 가진 동성애 환자들의 수에 충격을 받았으며, 종종 환자들에게 살 이유를 주려고 애쓰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하였다. 죽음 히르슈펠트는 1935년 5월 14일 자신의 67번째 생일에 니스 프롬나드데장글레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사망하였다. 시신은 화장 처리 되었으며, 재는 니스 코카드 공동묘지에 있는 단촐한 묘지에 묻혔다. 회색 화강암으로 되어 있는 각진 묘비에는 독일의 조각가이자 장식가였던 아르놀트 차디코브(1884년~1943년)가 제작한 청동 부조 초상화가 박혀 있다. 무덤을 덮는 판에는 히르슈펠트의 라틴어 모토인 "Per Scientiam ad Justitiam"(과학에서 정의까지)가 새겨져 있다. 한편 코카드 공둉묘지에는 외과이사이자 성의 회생을 지지하는 세르주 보로노프의 무덤이 있었으며, 보로노프의 저작물은 생전 히르슈펠트가 언급한 적이 있었다. 2010년 5월 14일, 히르슈펠트 사망 75년을 기념하기 위해 프랑스의 국가 기관인 MDH는 니스의 성소수자 공동묘지에 공식 사절단을 조직하였다. 연설자들은 히르슈펠트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며 무덤에 분홍색 꽃다발을 놓았으며, 꽃다발에는 "Au pionnier de nos causes. Le MDH et le Centre LGBT"(우리 사업의 개척자에게. MDH와 LGBT 센터가)라는 문구가 쓰인 리본이 묶여 있었다. 관련 작품 전기 Steakley, James D. The Writings of Magnus Hirschfeld: A Bibliography. Toronto: Canadian Gay Archives, 1985. 아래는 영어로 번역된 작품의 목록이다. What Unites and Divides the Human Race? Translated by M. Lombardi-Nash (1919; Jacksonville, FL: Urania Manuscripts, 2020). Why Do Nations Hate Us? A Reflection on the Psychology of War. Translated by M. Lombardi-Nash (1915; Jacksonville, FL: Urania Manuscripts, 2020). Memoir: Celebrating 25 Years of the First LGBT Organization (1897-1923). Translation of Von Einst bis Jetzt by M. Lombardi-Nash (1923; Jacksonville, FL: Urania Manuscripts, 2019). Paragraph 175 of the Imperial Penal Code Book: The Homosexual Question Judged by Contemporaries. Translated by M. Lombardi-Nash (1898; Jacksonville, FL: Urania Manuscripts, 2020). My Trial for Obscenity. Translated by M. Lombardi-Nash. (1904; Jacksonville, FL: Urania Manuscripts, 2021). Annual Reports of the Scientific-Humanitarian Committee (1900-1903): The World's First Successful LGBT Organization. Translated by Michael A. Lombardi-Nash (1901-1903; Jacksonville, FL: Urania Manuscripts, 2021). Sappho and Socrates: How Does One Explain the Love of Men and Women to Persons of Their Own Sex? Translated by Michael Lombardi-Nash. (1896; Jacksonville, FL: Urania Manuscripts, 2019). Transvestites: The Erotic Drive to Cross-Dress. Translated by Michael A. Lombardi-Nash (1910; Amherst, NY: Prometheus Books, 1991). The Homosexuality of Men and Women. Translated by Michael A. Lombardi-Nash. 2nd ed. (1920; Amherst, NY: Prometheus Books, 2000). The Sexual History of the World War (1930), New York City, Panurge Press, 1934; significantly abridged translation and adaptation of the original German edition: Sittengeschichte des Weltkrieges, 2 vols., Verlag für Sexualwissenschaft, Schneider & Co., Leipzig & Vienna, 1930. The plates from the German edition are not included in the Panurge Press translation, but a small sampling appear in a separately issued portfolio, Illustrated Supplement to The Sexual History of the World War, New York City, Panurge Press, n.d. Men and Women: The World Journey of a Sexologist (1933); translated by O. P. Green (New York City: G. P. Putnam's Sons, 1935). Sex in Human Relationships, London, John Lane The Bodley Head, 1935; translated from the French volume L'Ame et l'amour, psychologie sexologique (Paris: Gallimard, 1935) by John Rodker. Racism (1938), translated by Eden and Cedar Paul. This denunci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 was not influential at the time, although it seems prophetic in retrospect. 자서전 Hirschfeld, Magnus. Von einst bis jetzt: Geschichte einer homosexuellen Bewegung 1897–1922. Schriftenreihe der Magnus-Hirschfeld-Gesellschaft Nr. 1. Berlin: Rosa Winkel, 1986. (Reprint of a series of articles by Hirschfeld originally published in Die Freundschaft, 1920–21.) M.H. [Magnus Hirschfeld], "Hirschfeld, Magnus (Autobiographical Sketch)", in Victor Robinson (ed.), Encyclopaedia Sexualis, New York City: Dingwall-Rock, 1936, pp. 317–321. Hirschfeld, Magnus. Testament. Heft II; introduced and annotated by Ralf Dose. Berlin: Hentrich und Hentrich Verlag, 2013. (Critical edition of the only surviving volume of Hirschfeld's personal journal.) 각주 참고 문헌 Bauer, J. Edgar. "On Behalf of Hermaphrodites and Mongrels: Refocusing the Reception of Magnus Hirschfeld’s Critical Thought on Sexuality and Race." Journal of homosexuality (2019): 1-25. online Domeier, Norman: "Magnus Hirschfeld", in: 1914–1918 online. International Encyclopedia of the First World War, ed. by Ute Daniel, Peter Gatrell, Oliver Janz, Heather Jones, Jennifer Keene, Alan Kramer, and Bill Nasson, issued by Freie Universität Berlin, Berlin 2016-04-07. . Dose, Ra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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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us Hirschfeld

Magnus Hirschfeld (14 May 1868 – 14 May 1935) was a German physician and sexologist. Hirschfeld was educated in philosophy, philology and medicine. An outspoken advocate for sexual minorities, Hirschfeld founded the Scientific-Humanitarian Committee and World League for Sexual Reform. He based his practice in Berlin-Charlottenburg during the Weimar period. Historian Dustin Goltz characterized the committee as having carried out "the first advocacy for homosexual and transgender rights". He is regarded a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sexologists of the twentieth century. Hirschfeld was targeted by early fascists and, later, Nazis for being Jewish and gay; he was beaten by activists in 1920, and in 1933 his was sacked and had its books burned by Nazis. He was forced into exile in France, where he died in 1935. Early life Hirschfeld was born in Kolberg in Pomerania (since 1945 in Poland), in an Ashkenazi Jewish family, the son of highly regarded physician and Senior Medical Officer Hermann Hirschfeld. As a youth he attended Kolberg Cathedral School, which at the time was a Protestant school. In 1887–1888, he studied philosophy and philology in Breslau, and then from 1888 to 1892 medicine in Straßburg, Munich, Heidelberg, and Berlin. In 1892, he earned his medical degree. After his studies, he traveled through the United States for eight months, visiting the World's Columbian Exposition in Chicago, and living from the proceeds of his writing for German journals. During his time in Chicago, Hirschfeld became involved with the homosexual subculture in that city. Struck by the essential similarities between the homosexual subcultures of Chicago and Berlin, Hirschfeld first developed his theory about the universality of homosexuality around the world, as he researched in books and newspaper articles about the existence of gay subcultures in Rio de Janeiro, Tangier, and Tokyo. Then he started a naturopathic practice in Magdeburg; in 1896, he moved his practice to Berlin-Charlottenburg. Hirschfeld became interested in gay rights because many of his gay patients took their own lives. In the German language, the word for suicide is ('self-murder'), which carried more judgmental and condemnatory connotations than its English language equivalent, making the subject of suicide a taboo in 19th century Germany. In particular, Hirschfeld cited the story of one of his patients as a reason for his gay rights activism: a young army officer suffering from depression who killed himself in 1896, leaving behind a suicide note saying that despite his best efforts, he could not end his desires for other men, and so had ended his life out of his guilt and shame. In his suicide note, the officer wrote that he lacked the "strength" to tell his parents the "truth", and spoke of his shame of "that which nearly strangled my heart". The officer could not even bring himself to use the word "homosexuality", which he instead conspicuously referred to as "that" in his note. However, the officer mentioned at the end of his suicide note: "The thought that you [Hirschfeld] could contribute a future when the German fatherland will think of us in more just terms sweetens the hour of my death." Hirschfeld had been treating the officer for depression in 1895–1896, and the use of the term "us" led to speculation that a relationship existed between the two. However, the officer's use of , the formal German word for you, instead of the informal , suggests Hirschfeld's relationship with his patient was strictly professional. At the same time, Hirschfeld was greatly affected by the trial of Oscar Wilde, which he often referred to in his writings. Hirschfeld was struck by the number of his gay patients who had ('scars left by suicide attempts'), and often found himself trying to give his patients a reason to live. Sexual rights activism Scientific-Humanitarian Committee Magnus Hirschfeld found a balance between practicing medicine and writing about his findings. Between 1 May–15 October 1896, the ('Great Business Exhibition of Berlin') took place, which featured nine "human zoos" where people from Germany's colonies in New Guinea and Africa were put on display for the visitors to gawk at. Such exhibitions of colonial peoples were common at industrial fairs, and later after Qingdao, the Mariana Islands, and the Caroline Islands became part of the German empire, Chinese, Chamorros, and Micronesians joined the Africans and New Guineans displayed in the "human zoos". Hirschfeld, who was keenly interested in sexuality in other cultures, visited the and subsequently other exhibitions to inquire of the people in the "human zoos" via interpreters about the status of sexuality in their cultures. It was in 1896, after talking to the people displayed in the "human zoos" at the , that Hirschfeld began writing what became his 1914 book (The Homosexuality of Men and Women), an attempt to comprehensively survey homosexuality around the world, as part of an effort to prove that homosexuality occurred in every culture. In the book, Hirschfeld found that many homosexuals considered England to be the country with the highest rate of homosexuality. After several years as a general practitioner in Magdeburg, in 1896 he issued a pamphlet, Sappho and Socrates, on homosexual love (under the pseudonym Th. Ramien). In 1897, Hirschfeld founded the Scientific Humanitarian Committee with the publisher Max Spohr (1850–1905), the lawyer Eduard Oberg (1858–1917), and the writer Franz Joseph von Bülow (1861–1915). The group aimed to undertake research to defend the rights of homosexuals and to repeal Paragraph 175, the section of the German penal code that, since 1871, had criminalized homosexuality. They argued that the law encouraged blackmail. The motto of the committee, "Justice through science", reflected Hirschfeld's belief that a better scientific understanding of homosexuality would eliminate social hostility toward homosexuals. Within the group, some of the members rejected Hirschfeld's (and Ulrichs's) view that male homosexuals are, by nature, effeminate. Benedict Friedlaender and some others left the Scientific-Humanitarian Committee and formed another group, the or 'Union for Male Culture', which did not exist long. It argued that male–male love is an aspect of virile manliness, rather than a special condition. Under Hirschfeld's leadership, the Scientific-Humanitarian Committee gathered 6000 signatures from prominent Germans on a petition to overturn Paragraph 175. Signatories included Albert Einstein, Hermann Hesse, Käthe Kollwitz, Thomas Mann, Heinrich Mann, Rainer Maria Rilke, August Bebel, Max Brod, Karl Kautsky, Stefan Zweig, Gerhart Hauptmann, Martin Buber, Richard von Krafft-Ebing, and Eduard Bernstein. The bill was brought before the in 1898, but was supported only by a minority from the Social Democratic Party of Germany. August Bebel, a friend of Hirschfeld from his university days, agreed to sponsor the attempt to repeal Paragraph 175. Hirschfeld considered what would, in a later era, be described as "outing": forcing out of the closet some of the prominent and secretly homosexual lawmakers who had remained silent on the bill. He arranged for the bill to be reintroduced and, in the 1920s, it made some progress until the takeover of the Nazi Party ended all hope for any such reform. As part of his efforts to counter popular prejudice, Hirschfeld spoke out about the taboo subject of suicide and was the first to present statistical evidence that homosexuals were more likely to commit suicide or attempt suicide than heterosexuals. Hirschfeld prepared questionnaires that gay men could answer anonymously about homosexuality and suicide. Collating his results, Hirschfeld estimated that 3 out of every 100 gays committed suicide every year, that a quarter of gays had attempted suicide at some point in their lives and that the other three-quarters had had suicidal thoughts at some point. He used his evidence to argue that, under current social conditions in Germany, life was literally unbearable for homosexuals. A figure frequently mentioned by Hirschfeld to illustrate the "hell experienced by homosexuals" was Oscar Wilde, who was a well-known author in Germany, and whose trials in 1895 had been extensively covered by the German press. Hirschfeld visited Cambridge University in 1905 to meet Wilde's son, Vyvyan Holland, who had changed his surname to avoid being associated with his father. Hirschfeld noted "the name Wilde" has, since his trial, sounded like "an indecent word, which causes homosexuals to blush with shame, women to avert their eyes, and normal men to be outraged". During his visit to Britain, Hirschfeld was invited to a secret ceremony in the English countryside where a "group of beautiful, young, male students" from Cambridge gathered together wearing Wilde's prison number, C33, as a way of symbolically linking his fate to theirs, to read out aloud Wilde's poem "The Ballad of Reading Gaol". Hirschfeld found the reading of "The Ballad of Reading Gaol" to be "" (shaken to the core of one's being, i.e. something that is emotionally devastating), going on to write that the poem reading was "the most earth-shattering outcry that has ever been voiced by a downtrodden soul about its own torture and that of humanity". By the end of the reading of "The Ballad of Reading Gaol", Hirshfeld felt "quiet joy" as he was convinced that, despite the way that Wilde's life had been ruined, something good would eventually come of it. Feminism In 1905, Hirschfeld joined the ('League for the Protection of Mothers'), the feminist organization founded by Helene Stöcker. He campaigned for the decriminalisation of abortion, and against policies that banned female teachers and civil servants from marrying or having children. Both Hirschfeld and Stöcker believed that there was a close connection between the causes of gay rights and women's rights, and Stöcker was much involved in the campaign to repeal Paragraph 175 while Hirschfeld campaigned for the repeal of Paragraph 218, which had banned abortion. From 1909 to 1912, Stöcker, Hirschfeld, Hedwig Dohm, and others successfully campaigned against an extension to Paragraph 175 which would have criminalised female homosexuality. In 1906, Hirschfeld was asked as a doctor to examine a prisoner in Neumünster to see if he was suffering from "severe nervous disturbances caused by a combination of malaria, blackwater fever, and congenital sexual anomaly". The man, a former soldier and a veteran of what Hirschfeld called the ('Herero revolt') in German Southwest Africa (modern Namibia) appeared to be suffering from what would now be considere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saying that he had done terrible things in Southwest Africa, and could no longer live with himself. In 1904, the Herero and Namaqua peoples who had been steadily pushed off their land to make way for German settlers, had revolted, causing Kaiser Wilhelm II to dispatch General Lothar von Trotha to wage a "war of annihilation" to exterminate the Herero and Namaqua in what has since become known as the Herero and Namaqua genocide. The genocide came to widespread attention when the SPD leader August Bebel criticized the government on the floor of the , saying the government did not have the right to exterminate the Herero just because they were Black. Hirschfeld did not mention his diagnosis of the prisoner, nor he did mention in detail the source of the prisoner's guilt about his actions in Southwest Africa; the German scholar Heike Bauer criticized him for his seeming unwillingness to see the connection between the Herero genocide and the prisoner's guilt, which had caused him to engage in a petty crime wave. Hirschfeld's position, that homosexuality was normal and natural, made him a highly controversial figure at the time, involving him in vigorous debates with other academics, who regarded homosexuality as unnatural and wrong. One of Hirschfeld's leading critics was Austrian Baron Christian von Ehrenfels, who advocated radical changes to society and sexuality to combat the supposed "Yellow Peril", and saw Hirschfeld's theories as a challenge to his view of sexuality. Ehrenfels argued that there were a few "biologically degenerate" homosexuals who lured otherwise "healthy boys" into their lifestyle, making homosexuality into a choice and a wrong one at that time. African anthropology At the same time, Hirschfeld became involved in a debate with a number of anthropologists about the supposed existence of the ('Hottentot apron'), namely the belief that the Khoekoe (known to Westerners as Hottentots) women of southern Africa had abnormally enlarged labia, which made them inclined toward lesbianism. Hirschfeld argued there was no evidence that the Khoekoe women had abnormally large labia, whose supposed existence had fascinated so many Western anthropologists at the time, and that, other than being Black, the bodies of Khoekoe women were no different from German women. One Khoekoe woman, Sarah Baartman, the "Hottentot Venus", did have relatively large buttocks and labia, compared to Northern European women, and had been exhibited at a freak show in Europe in the early 19th century, which was the origin of this belief about the Khoikhoi women. Hirschfeld wrote: "The differences appear minimal compared to what is shared" between Khoekoe and German women. Turning the argument of the anthropologists on their head, Hirschfeld argued that, if same-sex relationships were common among Khoekoe women, and if the bodies of Khoekoe women were essentially the same as Western women, then Western women must have the same tendencies. Hirschfeld's theories about a spectrum of sexuality existing in all of the world's cultures implicitly undercut the binary theories about the differences between various races that was the basis of the claim of white supremacy. However, Bauer wrote that Hirschfeld's theories about the universality of homosexuality paid little attention to cultural contexts, and criticized him for his remarks that Hausa women in Nigeria were well known for their lesbian tendencies and would have been executed for their sapphic acts before British rule, as assuming that imperialism was always good for the colonized. Eulenburg affair Hirschfeld played a prominent role in the Harden–Eulenburg affair of 1906–09, which became the most widely publicized sex scandal in Imperial Germany. During the libel trial in 1907, when General Kuno von Moltke sued the journalist Maximilian Harden, after the latter had run an article accusing Moltke of having a homosexual relationship with the politically powerful Prince Philipp von Eulenburg, who was the Kaiser's best friend, Hirschfeld testified for Harden. In his role as an expert witness, Hirschfeld testified that Moltke was gay and, thus, what Harden had written was true. Hirschfeld – who wanted to make homosexuality legal in Germany – believed that proving Army officers like Moltke were gay would help his case for legalization. He also testified that he believed there was nothing wrong with Moltke. Most notably, Hirschfeld testified that "homosexuality was part of the plan of nature and creation just like normal love." Hirschfeld's testimony caused outrage all over Germany. The Vossische Zeitung newspaper condemned Hirschfeld in an editorial as "a freak who acted for freaks in the name of pseudoscience". The newspaper declared in an editorial: "Dr. Hirschfeld makes public propaganda under the cover of science, which does nothing but poison our people. Real science should fight against this!" A notable witness at the trial was Lilly von Elbe, former wife of Moltke, who testified that her husband had only had sex with her twice in their entire marriage. Elbe spoke with remarkable openness for the period of her sexual desires and her frustration with a husband who was only interested in having sex with Eulenburg. Elbe's testimony was marked by moments of low comedy when it emerged that she had taken to attacking Moltke with a frying pan in vain attempts to make him have sex with her. The fact that General von Moltke was unable to defend himself from his wife's attacks was taken as proof that he was deficient in his masculinity, which many saw as confirming his homosexuality. At the time, the subject of female sexuality was taboo, and Elbe's testimony was controversial, with many saying that Elbe must be mentally ill because of her willingness to acknowledge her sexuality. Letters to the newspapers at the time, from both men and women, overwhelmingly condemned Elbe for her "disgusting" testimony concerning her sexuality. As an expert witness, Hirschfeld also testified that female sexuality was natural, and Elbe was just a normal woman who was in no way mentally ill. After the jury ruled in favor of Harden, Judge Hugo Isenbiel was enraged by the jury's decision, which he saw as expressing approval for Hirschfeld. He overturned the verdict under the grounds that homosexuals "have the morals of dogs", and insisted that this verdict could not be allowed to stand. After the verdict was overturned, a second trial found Harden guilty of libel. At the second trial, Hirschfeld again testified as an expert witness, but this time, he was much less certain than he had been at the first trial about Moltke's homosexuality. Hirschfeld testified that Moltke and Eulenburg had an "intimate" friendship that was homoerotic in nature but not sexual, as he had testified at the first trial. Hirschfeld also testified that, though he still believed female sexuality was normal, Elbe was suffering from hysteria caused by a lack of sex, and so the court should discount her stories about a sexual relationship between Moltke and Eulenburg. Hirschfeld had been threatened by the Prussian government with having his medical license revoked if he testified as an expert witness again along the same lines that he had at the first trial, and possibly prosecuted for violating Paragraph 175. The trial was a libel suit against Harden by Moltke, but much of the testimony had concerned Eulenburg, whose status as the best friend of Wilhelm II meant that the scandal threatened to involve the Kaiser. Moreover, far from precipitating increased tolerance as Hirschfeld had expected, the scandal led to a major homophobic and anti-Semitic backlash, and Hirschfeld's biographer Elena Mancini speculated that Hirschfeld wanted to bring to an end an affair that was hindering rather helping the cause for gay rights. Because Eulenburg was a prominent anti-Semite and Hirschfeld was a Jew, during the affair, the movement came out in support of Eulenburg, whom they portrayed as an Aryan heterosexual, framed by false allegations of homosexuality by Hirschfeld and Harden. Various leaders, most notably the radical anti-Semitic journalist Theodor Fritsch, used the Eulenburg affair as a chance to "settle the accounts" with the Jews. As a gay Jew, Hirschfeld was relentlessly vilified by the newspapers. Outside Hirschfeld's house in Berlin, posters were affixed by activists, which read "Dr. Hirschfeld A Public Danger: The Jews are Our Undoing!". In Nazi Germany, the official interpretation of the Eulenburg affair was that Eulenburg was a straight Aryan whose career was destroyed by false claims of being gay by Jews like Hirschfeld. After the scandal had ended, Hirschfeld concluded that, far from helping the gay rights movement as he had hoped, the ensuing backlash set the movement back. The conclusion drawn by the German government was the opposite of the one that Hirschfeld wanted; the fact that prominent men like General von Moltke and Eulenburg were gay did not lead the government to repeal Paragraph 175 as Hirschfeld had hoped and, instead, the government decided that Paragraph 175 was being enforced with insufficient vigor, leading to a crackdown on homosexuals that was unprecedented and would not be exceeded until the Nazi era. World War I In 1914, Hirschfeld was swept up by the national enthusiasm for the ('peace within a castle under siege'), as the sense of national solidarity was known where almost all Germans rallied to the Fatherland. Initially pro-war, Hirschfeld started to turn against the war in 1915, moving toward a pacifist position. In his 1915 pamphlet, ('Why do other nations hate us?'), Hirschfeld answered his own question by arguing that it was the greatness of Germany that excited envy from other nations, especially Great Britain, and so had supposedly caused them to come together to destroy the . Hirschfeld accused Britain of starting the war in 1914 "out of envy at the development and size of the German Empire". was characterized by a chauvinist and ultra-nationalist tone, together with a crass Anglophobia that has often embarrassed Hirschfeld's modern admirers such as Charlotte Wolff, who called the pamphlet a "perversion of the values which Hirschfeld had always stood for". As a Jewish homosexual, Hirschfeld was acutely aware that many Germans did not consider him to be a "proper" German, or even a German at all; so, he reasoned that taking an ultra-patriotic stance might break down prejudices by showing that German Jews and/or homosexuals could also be good, patriotic Germans, rallying to the cry of the Fatherland. By 1916, Hirschfeld was writing pacifist pamphlets, calling for an immediate end to the war. In his 1916 pamphlet (The Psychology of War), Hirschfeld was far more critical of the war than he had been in 1915, emphasizing the suffering and trauma caused by it. He also expressed the opinion that nobody wanted to take responsibility for the war because its horrors were "superhuman in size". He declared that "it is not enough that the war ends with peace; it must end with reconciliation". In late 1918, Hirschfeld together with his sister, Franziska Mann, co-wrote a pamphlet (What every woman needs to know about the right to vote!) hailing the November Revolution for granting German women the right to vote and announced the "eyes of the world are now resting on German women". Interwar period In 1920, Hirschfeld was badly beaten by a group of activists who attacked him on the street; he was initially declared dead when the police arrived. In 1921, Hirschfeld organised the First Congress for Sexual Reform, which led to the formation of the World League for Sexual Reform. Congresses were held in Copenhagen (1928), London (1929), Vienna (1930), and Brno (1932). Hirschfeld was both quoted and caricatured in the press as a vociferous expert on sexual matters; during his 1931 tour of the United States, the Hearst newspaper chain dubbed him "the Einstein of Sex". He identified as a campaigner and a scientist, investigating and cataloging many varieties of sexuality, not just homosexuality. He developed a system which categorised 64 possible types of sexual intermediary, ranging from masculine, heterosexual male to feminine, homosexual male, including those he described under the term transvestite (), which he coined in 1910, and those he described under the term transsexuals, a term he coined in 1923. He also made a distinction between transsexualism and intersexuality. At this time, Hirschfeld and the Institute for Sexual Sciences issued a number of transvestite passes to trans people in order to prevent them from being harassed by the police. Hirschfeld co-wrote and acted in the 1919 film (Different From the Others), in which Conrad Veidt played one of the first homosexual characters ever written for cinema. The film had a specific gay rights law reform agenda; after Veidt's character is blackmailed by a male prostitute, he eventually comes out rather than continuing to make the blackmail payments. His career is destroyed and he is driven to suicide. Hirschfeld played himself in , where the title cards have him say: "The persecution of homosexuals belongs to the same sad chapter of history in which the persecutions of witches and heretics is inscribed... Only with the French Revolution did a complete change come about. Everywhere where the was introduced, the laws against homosexuals were repealed, for they were considered a violation of the rights of the individual... In Germany, however, despite more than fifty years of scientific research, legal discrimination against homosexuals continues unabated... May justice soon prevail over injustice in this area, science conquer superstition, love achieve victory over hatred!" In May 1919, when the film premiered in Berlin, the First World War was still a very fresh memory and German conservatives, who already hated Hirschfeld, seized upon his Francophile speech in the film praising France for legalizing homosexuality in 1792 as evidence that gay rights were "un-German". At the end of the film, when the protagonist Paul Körner commits suicide, his lover Kurt is planning on killing himself, when Hirschfeld appears to tell him: "If you want to honor the memory of your dead friend, you must not take your own life, but instead preserve it to change the prejudices whose victim – one of the countless many – this dead man was. That is the task of the living I assign you. Just as Zola struggled on behalf of a man who innocently languished in prison, what matters now is to restore honor and justice to the many thousands before us, with us, and after us. Through knowledge to justice!" The reference to Émile Zola's role in the Dreyfus affair was intended to draw a parallel between homophobia and anti-Semitism, while Hirschfeld's repeated use of the word "us" was an implied admission of his own homosexuality. The anti-suicide message of reflected Hirschfeld's interest in the subject of the high suicide rate among homosexuals, and was intended to give hope to gay audiences. The film ends with Hirschfeld opening a copy of the penal code of the and striking out Paragraph 175 with a giant X. Under the more liberal atmosphere of the newly founded Weimar Republic, Hirschfeld purchased a villa not far from the building in Berlin for his new ('Institute of Sexual Research'), which opened on 6 July 1919. In Germany, the government made laws, but the governments enforced the laws, meaning it was up to the governments to enforce Paragraph 175. Until the November Revolution of 1918, Prussia had a three-class voting system that effectively disenfranchised most ordinary people, and allowed the s to dominate Prussia. After the November Revolution, universal suffrage came to Prussia, which became a stronghold of the Social Democrats. The SPD believed in repealing Paragraph 175, and the Social Democratic Prussian government headed by Otto Braun ordered the Prussian police not to enforce Paragraph 175, making Prussia into a haven for homosexuals all over Germany. The Institute housed Hirschfeld's immense archives and library on sexuality and provided educational services and medical consultations; the clinical staff included psychiatrists Felix Abraham and Arthur Kronfeld, gynecologist Ludwig Levy-Lenz, dermatologist and endocrinologist Bernhard Schapiro, and dermatologist Friedrich Wertheim. The institute also housed the Museum of Sex, an educational resource for the public, which is reported to have been visited by school classes. Hirschfeld himself lived at the Institution on the second floor with his partner, Karl Giese, together with his sister Recha Tobias (1857–1942). Giese and Hirschfeld were a well-known couple in the gay scene in Berlin where Hirschfeld was popularly known as . ('aunt') was a German slang expression for a gay man but did not mean, as some claim, that Hirschfeld himself cross-dressed. People from around Europe and beyond came to the institute to gain a clearer understanding of their sexuality. Christopher Isherwood writes about his and W. H. Auden's visit in his book Christopher and His Kind; they were calling on Francis Turville-Petre, a friend of Isherwood's who was an active member of the Scientific Humanitarian Committee. Other celebrated visitors included German novelist and playwright Gerhart Hauptmann, German artist Christian Schad, French writers René Crevel and André Gide, Russian director Sergei Eisenstein, and American poet Elsa Gidlow. In addition, a number of noted individuals lived for longer or shorter periods of time in the various rooms available for rent or as free accommodations in the Institute complex. Among the residents were Isherwood and Turville-Petre; literary critic and philosopher Walter Benjamin; actress and dancer Anita Berber; Marxist philosopher Ernst Bloch; Willi Münzenberg, a member of the German Parliament and a press officer for the Communist Party of Germany; Dora Richter, one of the first transgender patients to receive sex reassignment surgery at the institute, and Lili Elbe. Richter had been previously arrested for cross-dressing and discharged from the military. At the suggestion of a close friend, she later came to the institute for help. Hirschfeld had coined the term transvestite in 1910 to describe what today would be called transgender people, and the institution became a haven for transgender people, where Hirschfeld offered them shelter from abuse, performed surgeries, and gave otherwise unemployable transgender people jobs, albeit of a menial type, mostly as "maids". The Institute and Hirschfeld's work are depicted in Rosa von Praunheim's feature film (The Einstein of Sex, Germany, 1999; English subtitled version available). Although inspired by Hirschfeld's life, the film is fictional. It contains invented characters and incidents and attributes motives and sentiments to Hirschfeld and others on the basis of little or no historical evidence. Hirschfeld biographer Ralf Dose notes, for instance, that "the figure of 'Dorchen' in Rosa von Praunheim's film The Einstein of Sex is complete fiction." World tour In March 1930, the Social Democratic chancellor Hermann Müller was overthrown by the intrigues of General Kurt von Schleicher. "Presidential" governments, responsible only to the President Paul von Hindenburg, pushed German politics in a more right-wing, authoritarian direction. In 1929, the Müller government had come very close to repealing Paragraph 175, when the justice committee voted to repeal Paragraph 175. However, the Müller government fell before it could submit the repeal motion to the floor of the . Under the rule of Chancellor Heinrich Brüning and his successor, Franz von Papen, the state became increasingly hostile toward gay rights campaigners such as Hirschfeld, who began to spend more time abroad. Quite apart from the increased homophobia, Hirschfeld also became involved in a bitter debate within the Scientific-Humanitarian Committee, as the repeal bill championed by Müller also made homosexual prostitution illegal, which badly divided the committee. Hirschfeld had always argued that "what is natural cannot be immoral" and, since homosexuality was in his view natural, it should be legal. Connecting the question of the legality of homosexuality to the legality of prostitution was a blurring of the issue, since these were different matters. Brüning, a conservative Catholic on the right-wing of the party, who replaced Müller in March 1930, was openly hostile toward gay rights and the fall of Müller ended the possibility of repealing Paragraph 175. America and a "straight turn" In 1930, Hirschfeld predicted that there would be no future for people like himself in Germany, and he would have to move abroad. In November 1930, Hirschfeld arrived in New York City, ostensibly on a speaking tour about sex, but in fact to see if it was possible for him to settle in the United States. Significantly, in his speeches on this American tour, Hirschfeld, when speaking in German, called for the legalization of homosexuality, but when speaking in English did not mention the subject of homosexuality, instead urging Americans to be more open-minded about heterosexual sex. The New York Times described Hirschfeld as having come to America to "study the marriage question", while the German-language newspaper described Hirschfeld as wanting to "discuss love's natural turns" – the phrase "love's natural turns" was Hirschfeld's way of presenting his theory that there was a wide spectrum of human sexuality, all of which were "natural". Hirschfeld realized that most Americans did not want to hear about his theory of homosexuality as natural. Aware of a strong xenophobic tendency in the United States, where foreigners seen as troublemakers were unwelcome, Hirschfeld tailored his message to American tastes. In an interview with the Germanophile American journalist George Sylvester Viereck for the Milwaukee Sentinel done in late November 1930 that epitomised his "straight turn" in America, Hirschfeld was presented as a sex expert whose knowledge could improve the sex lives of married American couples. The Milwaukee Sentinel was part of the newspaper chain owned by William Randolph Hearst, which initially promoted Hirschfeld in America, reflecting the old adage that "sex sells". In the interview with Viereck, Hirschfeld was presented as the wise "European expert on romantic love" who had come to teach heterosexual American men how to enjoy sex, claiming there was a close connection between sexual and emotional intimacy. Clearly intending to flatter the egos of a heterosexual American male audience, Hirschfeld praised the drive and ambition of American men, who were so successful at business, but stated that American men needed to divert some of their energy to their sex lives. Hirschfeld added, he had seen signs that American men were now starting to develop their "romantic sides" as European men had long since done, and he had come to the United States to teach American men how to love their women properly. When Viereck objected that the U.S. was in the middle of the Great Depression, Hirschfeld replied he was certain that United States would soon recover, thanks to the relentless drive of American men. At least part of the reason for his "straight turn" was financial; a Dutch firm had been marketing Titus Pearls () pills, which were presented in Europe as a cure for "scattered nerves" and in the United States as an aphrodisiac, and had been using Hirschfeld's endorsement to help with advertising campaign there. Most Americans knew of Hirschfeld only as a "world-known authority on sex" who had endorsed the Titus Pearls pills, which were alleged to improve orgasms for both men and women. Since Hirschfeld's books never sold well, the money he was paid for endorsing the Titus Pearls pills were a major source of income for him, which he was to lose in 1933 when the manufacturer of the pills ceased using his endorsement in order to stay in the German market. In a second interview with Viereck in February 1931, Hirschfeld was presented by him as the "Einstein of Sex", which was again part of the marketing effort of Hirschfeld's "straight turn" in America. At times, Hirschfeld returned to his European message, when he planned to deliver a talk at the bohemian Dill Pickle Club in Chicago on "homosexuality with beautiful revealing pictures", which was banned by the city as indecent. In San Francisco, Hirschfeld visited San Quentin prison to meet Thomas Mooney, whose belief in his innocence he proclaimed to the press afterward, and asked for his release. Unfortunately for Hirschfeld, the Hearst newspapers, which specialized in taking a sensationalist, right-wing, populist line on the news, dug up his statements in Germany calling for gay rights, causing a sudden shift in tone from more or less friendly to hostile, effectively ending any chance of Hirschfeld being allowed to stay in the United States. Asia After his American tour, Hirschfeld went to Asia in February 1931. Hirschfeld had been invited to Japan by Keizō Dohi, a German-educated Japanese doctor who spoke fluent German and who worked at Hirschfeld's institute for a time in the 1920s. In Japan, Hirchfeld again tailored his speeches to local tastes, saying nothing about gay rights, and merely argued that a greater frankness about sexual matters would prevent venereal diseases. Hirschfeld sought out an old friend, S. Iwaya, a Japanese doctor who lived in Berlin in 1900–02 and who joined the Scientific-Humanitarian committee during his time there. Iwaya took Hirschfeld to the to introduce him to the Kabuki theater. Hirschfeld become interested in the Kabuki theater, where the female characters are played by men. One of the Kabuki actors, speaking to Hirschfeld via Iwaya, who served as the translator, was most insistent about asking him if he really looked like a woman on stage and was he effeminate enough as an actor. Hirschfeld noted that no one in Japan looked down on Kabuki actors who played female characters; on the contrary, they were popular figures with the public. Hirschfeld also met a number of Japanese feminists, such as Shidzue Katō and Fusae Ichikawa, whom he praised for their efforts to give Japanese women the right to vote. This greatly annoyed the Japanese government, which did not appreciate a foreigner criticizing the denial of female suffrage. Shortly before leaving Tokyo for China, Hirschfeld expressed the hope that his host and translator, Wilhelm Grundert, the director of the German–Japanese Cultural Institute, be made a professor at a German university. Grundert joined the Nazi Party in 1933 and, in 1936, was made a professor of Japanese studies at the University of Hamburg and, in 1938, become the chancellor of Hamburg university, all the while denouncing his former friend Hirschfeld as a "pervert". In Shanghai, Hirschfeld began a relationship with a 23-year-old Chinese man studying sexology, Li Shiu Tong (also known by his nickname Tao Li), who remained his partner for the rest of his life. Hirschfeld promised Tao that he would introduce him to German culture, saying he wanted to take him to a "Bavarian beer hall" to show him how German men drank. Tao's parents, who knew about their son's sexual orientation and accepted his relationship with Hirschfeld, threw a farewell party when the two left China, with Tao's father expressing the hope that his son would become the "Hirschfeld of China". After staying in the Dutch East Indies (modern Indonesia), where Hirschfeld caused an uproar by speech comparing Dutch imperialism to slavery, Hirschfeld arrived in India in September 1931. In Allahabad, Hirschfeld met Jawaharlal Nehru and gave speeches supporting the Indian independence movement, stating "it is one of the biggest injustices in the world that one of the oldest civilized nations... cannot rule independently". However, Hirschfeld's Indian speeches were mainly concerned with attacking the 1927 book Mother India by the white supremacist American author Katherine Mayo, where she painted an unflattering picture of sexuality in India as brutal and perverted, as "England-friendly propaganda". As Mayo's book had caused much controversy in India, Hirschfeld's speeches defending Indians against her accusations were well received. Hirschfeld, who was fluent in English, made a point of quoting from the articles written by W. T. Stead in The Pall Mall Gazette in 1885, exposing rampant child prostitution in London as proving that sexuality in Britain could also be brutal and perverted: a matter which, he noted, did not interest Mayo in the slightest. Hirschfeld was very interested in the subject of Indian sexuality or, as he called it, "the Indian art of love". Hirschfeld's main guide to India was Girindrasekhar Bose and, in general, Hirschfeld's contacts were limited to the English-speaking Indian elite, as he did not speak Hindi or any other Indian languages. While staying in Patna, Hirschfeld drew up a will naming Tao as his main beneficiary and asking Tao, if he should die, to take his ashes to be buried at the Institute for Sexual Research in Berlin. Africa and the Middle East In Egypt, where Hirschfeld and Tao traveled to next, arriving in November 1931, Hirschfeld wrote "to the Arabs... homoerotic love practice is something natural and that Mohammad could not change this attitude". In Cairo, Hirschfeld and Tao met the Egyptian feminist leader Huda Sha'arawi-who stopped wearing the Muslim veil in 1923 and popularized going unveiled which, for Hirschfeld, illustrated how gender roles could change. In a rebuke to Western notions of superiority, Hirschfeld wrote "the average ethical and intellectual levels of the Egyptians was equal to that of the European nations". Hirschfeld's visit to the Palestine Mandate (present-day Palestine and Israel) marked one of the few times when he publicly referred to his Jewishness saying, as a Jew, it was greatly moving to visit Jerusalem. Hirschfeld was not a religious Jew, stating that ('fear of God', i.e. religious belief) was irrational, but that he did feel a certain sentimental attachment to Palestine. In general, Hirschfeld was supportive of Zionism, but expressed concern about what he regarded as certain chauvinist tendencies in the Zionist movement and he deplored the adoption of Hebrew as the lingua franca saying, if only the Jews of Palestine spoke German rather than Hebrew, he would have stayed. In March 1932, Hirschfeld arrived in Athens, where he told journalists that, regardless of whether Hindenburg or Hitler won the presidential election that month, he probably would not return to Germany, as both men were equally homophobic. Later life and exile On 20 July 1932, the Chancellor Franz von Papen carried out a coup that deposed the Braun government in Prussia, and appointed himself the commissioner for the state. A conservative Catholic who had long been a vocal critic of homosexuality, Papen ordered the Prussian police to start enforcing Paragraph 175 and to crack down in general on "sexual immorality" in Prussia. The Institut für Sexualwissenschaft remained open, but under Papen's rule, the police began to harass people associated with it. On 30 January 1933, President Paul von Hindenburg appointed Adolf Hitler as chancellor. Less than four months after the Nazis took power, Hirschfeld's Institute was sacked. On the morning of 6 May, a group of university students belonging to the National Socialist Student League stormed the institution, shouting "" ('Burn Hirschfeld!') and began to beat up its staff and smash up the premises. In the afternoon, the SA came to the institute, carrying out a more systematic attack, removing all volumes from the library and storing them for a book-burning event which was to be held four days later. In the evening, the Berlin police arrived at the institution and announced that it was closed forever. By the time of the book burning, Hirschfeld had long since left Germany for a speaking tour that took him around the world; he never returned to Germany. In March 1932, he stopped briefly in Athens, spent several weeks in Vienna and then settled in Zurich, Switzerland, in August 1932. While he was there, he worked on a book that recounted his experiences and observations while he was on his world tour and it was published in 1933 as (Brugg, Switzerland: Bözberg-Verlag, 1933). It was published in an English translation in the United States under the title Men and Women: The World Journey of a Sexologist (New York City: G. P. Putnam's Sons, 1935) and in England under the title Women East and West: Impressions of a Sex Expert (London: William Heinemann Medical Books, 1935). Hirschfeld stayed near Germany, hoping that he would be able to return to Berlin if the country's political situation improved. With the Nazi regime's unequivocal rise to power coinciding with the completion of his work on his tour book, he decided to go into exile in France. On his 65th birthday, 14 May 1933, Hirschfeld arrived in Paris, where he lived in a luxury apartment building on 24 Avenue Charles Floquet, facing the Champ de Mars. Hirschfeld lived with Li and Giese. In 1934, Giese was involved in a dispute by a swimming pool that Hirschfeld called "trifling", but it led French authorities to expel him. Giese's fate left Hirschfeld very depressed. A year-and-a-half after arriving in France, in November 1934, Hirschfeld moved south to Nice, a seaside resort on the Mediterranean coast. He lived in a luxurious apartment building with a view of the sea across an enormous garden on the Promenade des Anglais. Throughout his stay in France, he continued researching, writing, campaigning and working to establish a French successor to his lost institute in Berlin. Hirschfeld's sister, Recha Tobias, did not leave Germany and died in the Theresienstadt Ghetto on 28 September 1942 (the cause of death entered in her death certificate was "heart weakness"). While in France, Hirschfeld finished a book that he had been writing during his world tour, (Racism). It was published posthumously in English in 1938. Hirschfeld wrote that the purpose of the book was to explore "the racial theory which underlines the doctrine of racial war", saying that he himself was "numbered among the many thousands who have fallen victim to the practical realization of this theory." Unlike many who saw the ideology of the Nazi regime as an aberration and a retrogression from modernity, Hirschfeld insisted that it had deep roots, going back to the German Enlightenment in the 18th century, and it was a part of modernity rather than an aberration from it. He added that, in the 19th century, an ideology that divided all of humanity into biologically different races – white, black, yellow, brown, and red – as devised by Johann Friedrich Blumenbach – served as a way of turning prejudices into a "universal truth", apparently validated by science. In turn, Hirschfeld held the view that this pseudoscientific way of dividing humanity was the basis of Western thinking about modernity, with whites being praised as the "civilized" race in contrast to the other races, which were dismissed for their "barbarism"; such thinking was used to justify white supremacy. In this way, he argued that the racism of the National Socialist regime was only an extreme variant of prejudices that were held throughout the Western world, and the differences between Nazi ideology and the racism that was practiced in other nations were differences in degree rather than differences in kind. Hirschfeld argued against this way of seeing the world, writing "if it were practical, we should certainly do well to eradicate the use of the word 'race' as far as subdivisions of the human species are concerned; or if we do use it in this way, to put it into quote marks to show it is questionable". The last of Hirschfeld's books to be published during his lifetime, [The Human Spirit and Love: Sexological Psychology] (Paris: Gallimard, 1935), was published in French in late April 1935; it was his only book that was never published in a German-language edition. In the book's preface, he described his hopes for his new life in France: In search of sanctuary, I have found my way to that country, the nobility of whose traditions, and whose ever-present charm, have already been as balm to my soul. I shall be glad and grateful if I can spend some few years of peace and repose in France and Paris, and still more grateful to be enabled to repay the hospitality accorded to me, by making available those abundant stores of knowledge acquired throughout my career. Death On his 67th birthday, 14 May 1935, Hirschfeld died of a heart attack in his apartment at the Gloria Mansions I building at 63 Promenade des Anglais in Nice. His body was cremated, and the ashes interred in a simple tomb in the Caucade Cemetery in Nice. The upright headstone in gray granite is inset with a bronze bas-relief portrait of Hirschfeld in profile by German sculptor and decorative artist Arnold Zadikow (1884–1943), who like Hirschfeld was a native of the town of Kolberg. The slab covering the tomb is engraved with Hirschfeld's Latin motto, "" ("through science to justice"). The Caucade Cemetery is likewise the location of the grave of surgeon and sexual-rejuvenation proponent Serge Voronoff, whose work Hirschfeld had discussed in his own publications. On 14 May 2010, to mark the 75th anniversary of Hirschfeld's death, a French national organization, the (MDH), in partnership with the new LGBT Community Center of Nice (), organized a formal delegation to the cemetery. Speakers recalled Hirschfeld's life and work and laid a large bouquet of pink flowers on his tomb; the ribbon on the bouquet was inscribed "" ('To the pioneer of our causes. The MDH and the LGBT Center'). Legacy According to Shtetl, Hirschfeld's "radical ideas changed the way Germans thought about sexuality." American Henry Gerber, attached to the Allied Army of Occupation following World War I, became impressed by Hirschfeld and absorbed many of the doctor's ideas. Upon his return to the United States, Gerber was inspired to form the short-lived Chicago-based Society for Human Rights in 1924, the first known gay rights organization in the nation. In turn, a partner of one of the former members of the Society communicated the existence of the society to Los Angeles resident Harry Hay in 1929; Hay would go on to help establish the Mattachine Society in 1950, the first national homosexual rights organization to operate for many years in the United States. In 1979, the National LGBT Federation established the Hirschfeld Centre, Ireland's second gay and lesbian community centre. Although badly damaged by a 1987 fire, the centre continued to house the Gay Community News magazine until 1997. In 1982, a group of German researchers and activists founded the Magnus Hirschfeld Society () in West Berlin, in anticipation of the approaching 50th anniversary of the destruction of Hirschfeld's Institute for Sexual Science. Ten years later, the society established a Berlin-based center for research on the history of sexology. Since the late 20th century, researchers associated with the Magnus Hirschfeld Society have succeeded in tracking down previously dispersed and lost records and artifacts of Hirschfeld's life and work. They have brought together many of these materials at the society's archives in Berlin. At an exhibition at the in Berlin from 7 December 2011 to 31 March 2012, the society publicly displayed a selection of these collections for the first time. The German Society for Social-Scientific Sexuality Research established the Magnus Hirschfeld Medal in 1990. The Society awards the Medal in two categories, contributions to sexual research and contributions to sexual reform. The Hirschfeld Eddy Foundation, established in Germany in 2007, is named for Hirschfeld and lesbian activist FannyAnn Eddy. In May 2008 the promenade between Moltke Bridge and the Chancellor's Garden got renamed Magnus-Hirschfeld-Ufer. On this promenade you can also find a Memorial plaque with a description in English (see image). In August 2011, after 30 years of advocacy by the Magnus Hirschfeld Society and other associations and individuals, the Federal Cabinet of Germany granted 10 million euros to establish the Magnus Hirschfeld National Foundation (), a foundation to support research and education about the life and work of Magnus Hirschfeld, the Nazi persecution of homosexuals, German LGBT culture and community, and ways to counteract prejudice against LGBT people; the Federal Ministry of Justice (Germany) was expected to contribute an additional 5 million euros, bringing the initial endowment of the foundation to a total of 15 million euros. Portrayals in popular culture Magnus Hirschfeld has been portrayed in a number of works of popular culture both during his lifetime and subsequently. Following is a sampling of genres and titles: Podcasts Season 4 episode 2 of the podcast Making Gay History is about Hirschfeld and a Special Episode in Season 5 of the Bad Gays Podcast. Caricature Hirschfeld was a frequent target of caricatures in the popular press during his lifetime. Historian James Steakley reproduces several examples in his German-language book (Hamburg: MännerschwarmSkript, 2004). Additional examples appear in the French-language book (Paris: E. Bernard, [1908]) by . Film and television Different from the Others (Germany, 1919); directed by Richard Oswald; cowritten by Oswald and Magnus Hirschfeld. Hirschfeld appears in a cameo playing himself. Karl Giese, the young man who subsequently became Hirschfeld's lover, also had a part in the film. (France, 1979); directed by Lionel Soukaz; cowritten by Soukaz and Guy Hocquenghem; released in the United States under the title The Homosexual Century. An experimental film portraying 100 years of homosexual history in four episodes, one of which focuses on Hirschfeld and his work. French gay writer Pierre Hahn played the role of Hirschfeld. Desire: Sexuality in Germany, 1910–1945 (United Kingdom, 1989); directed by Stuart Marshall. A feature-length documentary tracing the emergence of the homosexual subculture and the homosexual emancipation movement in pre-World War II Germanyand their destruction by the Nazi regime. According to film historian Robin Wood, Marshall "treats the burning of Hirschfeld's library and the closing of his Institute of Sexual Science as the film's... central moment...." A segment on Hirschfeld appears in episode 19 of Real Sex, first shown on HBO on 7 February 1998. The Einstein of Sex (Germany, 1999); directed by Rosa von Praunheim. A fictional biopic inspired by Hirschfeld's life and work. Paragraph 175 (US, 2000); directed by Rob Epstein and Jeffrey Friedman. A feature-length documentary on the persecution of homosexuals during the Nazi regime. The first part of the film provides a brief overview of the history of the homosexual emancipation movement in Germany from the late 19th century through the early 1930s, with Hirschfeld and his work prominently featured. Several episodes of the second season of the Amazon television series Transparent (U.S., 2014–2019) include a portrayal of Hirschfeld and his institute. Hirschfeld was portrayed by Bradley Whitford. Fiction Robert Hichens (1939). That Which Is Hidden (London: Cassell & Company). U.S. Edition: New York: Doubleday, Doran & Company, 1940. The novel opens with the protagonist visiting the tomb of a famed Austrian sex expert, Dr. R. Ellendorf, in a cemetery in Nice. At the tomb, he meets the late doctor's protégé, a Chinese student named Kho Ling. The character of Ling refers to the memory of his mentor at numerous points in the novel. From the description of the settings and the characters, Ellendorf clearly was inspired by Hirschfeld, and Ling by Hirschfeld's last partner and heir, Li Shiu Tong (Tao Li). Arno Schmidt (1970). (Frankfurt-am-Main: S. Fischer Verlag). Hirschfeld is quoted often in this novel about sexuality. Nicolas Verdan (2011). (Orbe, Switzerland: Bernard Campiche). A French-language spy thriller inspired by the sacking of Hirschfeld's Institute for Sexual Science by the Nazis. Works Hirschfeld's works are listed in the following bibliography, which is extensive but not comprehensive: Steakley, James D. The Writings of Magnus Hirschfeld: A Bibliography. Toronto: Canadian Gay Archives, 1985. The following have been translated into English: The Objective Diagnosis of Homosexuality. Translated by M. Lombardi-Nash (1899; Jacksonville, FL: Urania Manuscripts, 2023). Urnish People: Causes and Nature of Uranism. Translated by M. Lombardi-Nash (1903; Jacksonville, FL: Urania Manuscripts, 2022). What Unites and Divides the Human Race? Translated by M. Lombardi-Nash (1919; Jacksonville, FL: Urania Manuscripts, 2020). Why Do Nations Hate Us? A Reflection on the Psychology of War. Translated by M. Lombardi-Nash (1915; Jacksonville, FL: Urania Manuscripts, 2020). Memoir: Celebrating 25 Years of the First LGBT Organization (1897–1923). Translation of Von Einst bis Jetzt by M. Lombardi-Nash (1923; Jacksonville, FL: Urania Manuscripts, 2019). Paragraph 175 of the Imperial Penal Code Book: The Homosexual Question Judged by Contemporaries. Translated by M. Lombardi-Nash (1898; Jacksonville, FL: Urania Manuscripts, 2020). My Trial for Obscenity. Translated by M. Lombardi-Nash. (1904; Jacksonville, FL: Urania Manuscripts, 2021). Annual Reports of the Scientific-Humanitarian Committee (1900–1903): The World's First Successful LGBT Organization. Translated by Michael A. Lombardi-Nash (1901-1903; Jacksonville, FL: Urania Manuscripts, 2021). Annual Reports of the Scientific-Humanitarian Committee (1904–1905): The World's First Successful LGBT Organization. Translated by Michael A. Lombardi-Nash (1905; Jacksonville, FL: Urania Manuscripts, 2022). Annual Reports of the Scientific-Humanitarian Committee (1906–1908): The World's First Successful LGBT Organization. Translated by Michael A. Lombardi-Nash (1908; Jacksonville, FL: Urania Manuscripts, 2022). Sappho and Socrates: How Does One Explain the Love of Men and Women to Persons of Their Own Sex? Translated by Michael Lombardi-Nash. (1896; Jacksonville, FL: Urania Manuscripts, 2019). Transvestites: The Erotic Drive to Cross-Dress. Translated by Michael A. Lombardi-Nash (1910; Amherst, NY: Prometheus Books, 1991). With Max Tilke, The Erotic Drive to Cross-Dress: Illustrated Part: Supplement to Transvestites. Translated by Michael A. Lombardi-Nash (1912; Jacksonville, FL: Urania Manuscripts 2022). The Homosexuality of Men and Women. Translated by Michael A. Lombardi-Nash. 2nd ed. (1920; Amherst, NY: Prometheus Books, 2000). The Sexual History of the World War (1930), New York City, Panurge Press, 1934; significantly abridged translation and adaptation of the original German edition: Sittengeschichte des Weltkrieges, 2 vols., Verlag für Sexualwissenschaft, Schneider & Co., Leipzig & Vienna, 1930. The plates from the German edition are not included in the Panurge Press translation, but a small sampling appear in a separately issued portfolio, Illustrated Supplement to The Sexual History of the World War, New York City, Panurge Press, n.d. Men and Women: The World Journey of a Sexologist (1933); translated by O. P. Green (New York City: G. P. Putnam's Sons, 1935). Sex in Human Relationships, London, John Lane The Bodley Head, 1935; translated from the French volume (Paris: Gallimard, 1935) by John Rodker. Racism (1938), translated by Eden and Cedar Paul. This denunci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 was not influential at the time, although it seems prophetic in retrospect. Autobiographical Hirschfeld, Magnus. . Schriftenreihe der Magnus-Hirschfeld-Gesellschaft Nr. 1. Berlin: Rosa Winkel, 1986. (Reprint of a series of articles by Hirschfeld originally published in , 1920–21.) M.H. [Magnus Hirschfeld], "Hirschfeld, Magnus (Autobiographical Sketch)", in Victor Robinson (ed.), , New York City: Dingwall-Rock, 1936, pp. 317–321. Hirschfeld, Magnus. ; introduced and annotated by Ralf Dose. Berlin: Hentrich und Hentrich Verlag, 2013. (Critical edition of the only surviving volume of Hirschfeld's personal journal.) See also Harry Benjamin, an associate of Hirschfeld who brought his theories to the United States : world's first gay journal, Berlin, 1896–1932 First homosexual movement List of sex therapists Willi Pape, a famous cabaret performer who appeared in Hirschfeld's 1912 book on transvestites References Further reading Biographies Bauer, J. Edgar. "On Behalf of Hermaphrodites and Mongrels: Refocusing the Reception of Magnus Hirschfeld's Critical Thought on Sexuality and Race." Journal of homosexuality (2019): 1-25. online Domeier, Norman: "Magnus Hirschfeld", in: 1914–1918 online. International Encyclopedia of the First World War, ed. by Ute Daniel, Peter Gatrell, Oliver Janz, Heather Jones, Jennifer Keene, Alan Kramer, and Bill Nasson, issued by Freie Universität Berlin, Berlin 2016-04-07. . Dose, Ralf. . Teetz: Hentrich und Hentrich, 2005. Dose, Ralf. Magnus Hirschfeld: The Origins of the Gay Liberation Movement. New York City: Monthly Review Press, 2014; revised and expanded edition of Dose's 2005 German-language biography. Herzer, Manfred. . 2nd edition. Hamburg: Männerschwarm, 2001. Koskovich, Gérard (ed.). . Paris: Mémorial de la Déportation Homosexuelle, 2010. Kotowski, Elke-Vera & Julius H. Schoeps (eds.). . Berlin: Bebra, 2004. Leng, Kirsten. "Magnus Hirschfeld's Meanings: Analysing Biography and the Politics of Representation." German History 35.1 (2017): 96–116. Mancini, Elena. Magnus Hirschfeld and the Quest for Sexual Freedom: A History of the First International Sexual Freedom Movement. New York: Palgrave Macmillan, 2010. Steakley, James. ": Magnus Hirschfeld and the Sexual Politics of Innate Homosexuality", in Science and Homosexualities, ed. Vernon A. Rosario. New York: Routledge, 1997, pp. 133–54. Wolff, Charlotte. Magnus Hirschfeld: A Portrait of a Pioneer in Sexology. London: Quartet, 1986. Others Beachy, Robert. Gay Berlin: Birthplace of a Modern Identity. New York: Alfred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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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by Dirk Naguschewski in HSozKult, 2008) External links Biography on the web site of the Bundesstiftung Magnus Hirschfeld (Magnus Hirschfeld National Foundation), Berlin Magnus Hirschfeld – Leben und Werk Biographical information on the web site of the Magnus-Hirschfeld-Gesellschaft (Magnus Hirschfeld Society), Berlin Magnus-Hirschfeld-Gesellschaft: Online Exhibit on the Institute for Sexual Science 1868 births 1935 deaths 19th-century German LGBT people 20th-century German LGBT people German abortion-rights activists Feminist writers Gay feminists Gay scientists Gay academics Gay Jews First homosexual movement German anti-capitalists German anti-fascists German expatriates in the United States German gay writers German sexologists German socialist feminists German socialists Jewish anti-fascists Jewish emigrants from Nazi Germany to France Jewish feminists Jewish German scientists Jewish German writers Jewish physicians Jewish socialists LGBT physicians German LGBT rights activists German LGBT scientists Medical writers on LGBT topics People from Kołobrzeg Physicians from the Province of Pomerania Sex educators Sex-positive feminists Transfeminists Transgender rights activists Transgender studies acade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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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유철도 C61형 증기 기관차

일본국유철도 C61형 증기 기관차()는 1947년부터 1949년에 걸쳐 제조된 여객급행열차용 텐더식 증기 기관차이다. D51형을 이용해 제조됐다. 개조까지의 배경 제2차 세계 대전 후에는 여객수송 수요가 급증해 전쟁 중 제조가 중지됐던 여객용 기관차가 급격히 부족해지면서 국철은 전쟁 이전에 제조하던 C57형, C58형, C59형 등을 추가 생산을 실시하기로 했다. 그러나 연합군 최고사령부의 허가 없이 기관차를 새로 제작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실제로 새로 제작할 수 있던 양수가 적었고, 결국 기관차 부족 사태를 해소할 수 없었다. 그와중에 종전 이후 화물수송 수요는 오히려 급감했기 때문에 남아도는 화물용 기관차의 D51형과 D52형을 여객용 기관차로 개조하게 됐다. '기존 차량의 개조'라는 이유는 '새로운 차량 제조'에 비해 제한이 덜 했기 때문이다. 제조・구조 미쓰비시 중공업과 닛폰차량제조에 의해 총 33량이 제조되었다. C61형은 D51형의 개조긴 하지만, 실제 D51형의 부품이 쓰인 것은 보일러와 일부 부품뿐이였다. 게다가 개조된 것은 태평양 전쟁 말기에 제작되어 상태가 나쁜 차량이 대부분이였고, 그 중에는 보일러 재활용은 명목만으로 남고 새로운 보일러를 제조하여 완전히 신차에 가까운 차량도 있었다. 기관차는 C57형을 베이스로 설계되었지만 차중은 증가했다. 그래서 C61형은 C57의 대체제로 사용하기 위해 제조될 때부터 C57의 운용범위에 딱 맞는 축중으로 바꾸기 위하여, 종륜의 설계를 2륜으로 변경한 4-6-4형의 '허드슨'이라고 불리는 차륜 배치가 되었다. C61형과 동시에 개조가 진행되고 있던 C62형 역시 허드슨형 축 배치를 채용했지만, C62형은 제작 도중 노동자들의 파업이 일어나 완성이 늦어져 C61형이 먼저 완성되었기 때문에, 일본 최초의 허드슨기라는 타이틀은 C61형이 가져갔다. 또 당시에는 일본 내에서 공급되던 석탄의 질이 매우 좋지 않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힘을 내기 위해서는 보일러에 대량의 석탄을 투입해야 했다. 그래서 기관사들의 노고을 줄이기 위해 일본 기관차로서는 처음으로 자동급탄기를 채용했다. 개조번호표 운용 도호쿠 본선, 조반 선, 오우 본선(아키타 - 아오모리간), 닛포 본선, 가고시마 본선이라는 지방 간선에 배치된 C61형은 여객열차를 중심으로 많은 열차를 견인했다. 성능이나 크기면에서 C57형이나 C60과 공통적으로 운용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C57형과 비교해보면, C61형이 보일러 용량이 확연하게 크기 때문에 출력이 더 큰 반면, 축중과 견인력으로는 조금 뒤떨어졌기 때문에, 보일러 용량으로는 우등 열차 견인에서는 우위에 섰지만, 축중과 견인력이 중시되는 보통 열차 견인에서는 C57형 쪽이 적합했다고 한다. 또, C60형과 비교하면, 출력으로는 약간 웃도는 한편 견인력에서 뒤떨어졌지만, 자동급탄 장치가 있던 것은 큰 장점이 되어, 우등 열차 견인에서는 C61형이 우위였다. 가장 좋은 예로, 1955년의 도호쿠 본선 센다이 이북 구간으로, 홋카이도를 이어주는 특급·급행 열차는 기본적으로 센다이 기관구의 C61형이 센다이 - 아오모리 구간을 견인한 것에 비해, C60형은 우등 열차의 모리오카 이북 구간의 보조기 거나 보통 열차의 견인을 주로 맡았다. 기관차 수가 적은데다가 주로 운용하는 장소가 대도시에서 떨어져있었기 때문에 저명한 존재이긴 했지만, 도호쿠 본선 최초의 특급 〈하츠카리〉의 센다이 - 아오모리 구간과 도호쿠 본선 최초의 침대특급 〈하쿠쓰루〉의 센다이 - 아오모리 구간 （운행 초기의 〈하츠카리〉 및 〈하쿠쓰루〉의 모리오카 - 아오모리간은 13개의 급구배에 대비하여 전부 C60형을 보조기로 증결함）이나, 도쿄 - 니시가고시마 노선을 가고시마 본선을 경유해서 연결하는 직결침대특급 〈하야부사〉의 규슈구간을 비롯해 도호쿠 본선이나 가고시마 본선 등에서 수많은 특급이나 급행을 견인하고 있었다. 또, 도호쿠 본선에서는 여객 열차 견인 이외에도, 〈기타타카라〉라고 하는 고키 5500형 화차 등으로 편성된 특급 화물 열차나 급행 화물 열차를 견인하기도 했다. 덧붙여 오우 본선의 아키타 - 아오모리간에서도, 1958년 10월에 C61 18을 포함한 총 8량이 아오모리 기관구로 전속하여 이동했을 때의 시간표 개정으로부터 1960년대 전반에 걸쳐서는, 1960년 10월의 시간표 개정으로 아오모리 기관구에 배치되게 된 C60형과의 증결운행에서 급행 열차 〈니혼카이〉등의 견인을 담당했고, 그 후에도, 오우 본선의 아키타 - 아오모리간의 우등열차의 견인기가 디젤화 되고 나서도, 계속 C60형과 공통 운용으로, 보통 열차나 화물 열차를 견인했다 또, 후에 동태 보존기가 된 C61 2와 C61 20을 포함한 마지막 6량(그 밖에 C61 18 · 19 · 24 · 28의 4량）은, 1968년 10월의 시간표 개정으로 도호쿠 본선의 모리오카 - 아오모리간의 전철화가 끝나고 나서, 1971년 10월에 규슈의 닛포 본선용으로 미야자키 기관구로 전속될 때까지는 아오모리 기관구에 집중 배치되어 오우 본선의 아키타 - 아오모리 사이에 있어 보통 열차나 화물 열차의 견인기로서 활약했지만, 특히 신선으로 전환되기 직전의 구선시대 야타테 고갯길 구간(아오모리 현) 등에서 D51형과 함께 사용돼 철도 동호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운행지는 규슈의 닛포 본선이지만, 동태 보존을 위해서 C61 2가 1972년에 우메코지 기관구로 전속되었다. 남은 5량도 1974년 미야자키의 전철화가 될 때 대부분이 운용을 끝내, 마지막 1량(C61 18)도 같은 해에 운용을 끝내고 1975년 1월에 휴차처리되었다. 개조 신차 배치시부터 1970년 가고시마 본선의 모든 구간 전철화에 의한 폐차까지의 긴 시간을 규슈의 가고시마 본선에서 보낸 6량(C61 12・13・14・31・32・33 도스기관구 → 가고시마 기관구)중 1량인 C61 13에는, 1954년에 전반적인 검사를 할때, 가고시마 공장에서, 전방으로 기운 제연판(이른바 가고시마 공장식 제연판)이 장착되었다. 조반 선 · 도호쿠 본선에 배치된 차량에서는, 1964년 무렵부터 전철화 구간이 늘어남에 따라, 전등옆에 보조등으로 LP405형을 설치했다. 그 밖의 개조로는 아오모리 기관구 소속차량을 중심으로 1960년대 전반 이후, 보조기로서의 운용이나 역행운전을 대비, 기관차 앞부분에도 난방용 증기관을 연결하는 공사를 실시했으며, 굴뚝 주위에 보조 제연판을 마련하였다. 보존 동태 보존기 2량, 정태 보존기 2량(부분 보존기 1량 포함), 총 4량이 보존되어 있다. 모두 미쓰비시 중공업에서 제조된 차량이다. 동태보존기 C61 2：교토철도박물관 1948년 7월 31일, 미쓰비시 중공업 미하라 공장에서 제조되었다.보일러 등은 D51 1109에서 가져왔다. 센다이와 가고시마에 배속된 후, 1972년 10월 10일부터 우메코지 증기 기관차관에 있다가 교토 철도 박물관(2016년 4월 신장 개관)에서 동태 보존되고 있다. 1974년 5월 12일, 〈SL 시라사기〉로서 오사카 - 히메지 구간을 12계 객차로 운행하여 왕복 운행했다. 1979년 3월 28일에 차적이 말소되었으나, 1987년 3월 1일에 차적이 부활하였다. 박물관의 증기기관차 체험 열차 〈스팀호〉에 사용될 수도 있다. 차적은 남아 있지만 전반적인 검사는 받지 못하므로 본선에서 사용할 수 없다. C61 20：동일본 여객철도 1973년 8월 28일에 폐차·차적말소가 된 후, 군마현 이세자키시의 게조사 공원 유원지에서 정태 보존 상태로 있었으며, 2009년 12월 8일에 동일본 여객철도가 3억엔을 들이며 동태복원하여 정식으로 부활했다. 2010년 1월 19일에는 오미야 종합차량센터에서 복원절차를 거쳐 2011년 3월 31일 복원 완료와 차적 복귀가 이루어졌다. 같은해 6월 4일부터 조에쓰선 다카사키 - 스이조 간에 영업운전이 개시되었다. 정태보존기 C61 18（부분 보존） （전면부）：후쿠오카현 노가타시 "기차클럽"소유 （동륜）：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데키마치공원 C61 19：가고시마현 기리시마시 죠야마공원 또한 C61 1이 구 도호쿠 철도 학원에 보존되어 있었으나 1996년경 폐차되어 현존하지 않는다. 각주 내용주 출처주 일본의 증기 기관차 일본국유철도의 철도 차량 동일본 여객철도의 철도 차량 서일본 여객철도의 철도 차량

https://en.wikipedia.org/wiki/JNR%20Class%20C61

JNR Class C61

The is a former class of steam locomotives operated in Japan. The class was the first type in Japan to use the 4-6-4 "Hudson" wheel arrangement. A total of 33 locomotives were built between 1947 and 1949 and designed by Hideo Shima, (one in 1947, 19 in 1948, and 13 in 1949). The locomotives were not built entirely from new, however, but used the boilers from former D51 2-8-2 "Mikado" freight locomotives. The immediate post-war years saw a dramatic decline in freight, while at the same time passenger traffic once again surged, requiring a programme to rapidly build new passenger locos (classes C57 and C58) as well as rebuilding passenger locos from former freight types (classes C61 and C62). These nominal conversions were also seen as a way of bypassing the difficulties in obtaining approval from GHQ (or Supreme Commander for the Allied Powers) for building completely new locomotives at the time. The locomotives were notable in being the first in Japan to incorporate automatic stokers. The first eighteen locos delivered were allocated to Utsunomiya and Sendai depots to work express passenger duties on the Tōhoku Main Line. Nine locos were allocated to Oku and Mito depots to work on Jōban Line duties, and six locos were delivered to Tosu depot in Kyūshū to work on the Kagoshima Main Line. With the spread of electrification together with the influx of C59s displaced from Tōkaidō Main Line duties, the C61s found themselves gradually pushed further north to Morioka and Aomori depots. In later years, they were to be seen at the head of the newly inaugurated Hakutsuru limited express (between Sendai and Aomori) and the Hayabusa blue train (between Hakata and Kagoshima). With the completion of electrification from Morioka to Aomori in October 1968, the six last remaining C61s were moved to Aomori depot where they worked on the Ōu Main Line between Akita and Aomori. The six Kagoshima-based locos originally delivered new to Kyūshū were withdrawn, but the six remaining Tōhoku locos were transferred to Miyazaki depot in October 1971 to work on the Nippō Main Line between Miyazaki and Kagoshima. They worked there until finally being withdrawn in 1974. Specifications Fleet details (Source: ) Preserved examples C61 2 (formerly D51 1109) - Umekōji Steam Locomotive Museum in Kyoto (in working condition) C61 18 (formerly D51 874) - Front section only preserved privately in Yatsushiro, Kumamoto C61 19 (formerly D51 1027) - Shiroyama Park in Kokubu, Kagoshima C61 20 (formerly D51 1094) - JR-East Takasaki, Gunma (Operating condition - April 2011) See also Japan Railways locomotive numbering and classification JNR Class C60 JNR Class C62 References Steam locomotives of Japan 4-6-4 locomotives 1067 mm gauge locomotives of Japan Preserved steam locomotives of Japan Railway locomotives introduced in 1947 Passenger locomo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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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 빈센트

조이스 캐럴 빈센트(, 1965년 10월 19일 ~ 2003년 12월경)는 런던의 자신의 어느 단칸 셋방에서 시체로 발견되기까지 2년 넘게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한 영국의 여성이다. 사망 이전에 빈센트는 그녀를 알던 사람들과 거의 모든 연락을 끊었다. 2001년에 직업을 그만두고 가정폭력 희생자를 위한 보호소로 옮겼다. 거의 동시에 친구, 가족과 연락을 줄이기 시작했다. 2003년 1월 즈음 단칸셋방에서 죽음을 맞았는데, 그곳엔 가족도, 함께 일하는 동료도, 눈치를 챌만한 이웃도 없었다. 사체는 2006년 1월 25일에 발견되었으며 사인은 천식이나 최근의 위궤양 합병증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녀의 삶과 죽음은 2011년 다큐드라마 영화인 《드림스 오브 어 라이프》의 주제가 되었다. 이 영화와 빈센트의 삶은 음악가 스티븐 윌슨의 음반 《Hand. Cannot. Erase.》, 또 밴드 미스 빈센트의 이름과 《No One Knew》(아무도 몰랐다)라는 제목의 첫 무대에 영향을 주었다. 생애 조이스 빈센트는 1965년 10월 19일 해머스미스에 태어났으며 Fulham Palace가 주변에서 자랐다. 부모는 그레나다 섬나라에서 런던으로 이주했다. 아버지 로렌스는 아프리카계 목수였고 어머니는 인도계 리리스(Lyris) 출신이었다. 수술 후 어머니는 빈센트가 11살이었을 때 사망했으며 빈센트의 4명의 언니들은 그녀의 양육을 떠맡았다. 그녀는 자신과 감정적으로 거리가 먼 아버지와 관계가 부담이 되었고 2001년 아버지가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그는 2004년에 사망했다) Melcombe Primary School, Fulham Gilliatt School for Girls를 다니다가 16세에 자퇴했다. 1985년, 빈센트는 시티오브런던의 오버시스 컨테이너스 리미티드(Overseas Containers Limited, OCL)의 비서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 뒤 C.Itoh, Law Debenture에서 일하다가 언스트 엔 영에 합류하였다. 4년 간 언스트 앤 영의 재무부에서 일했으나 2001년 3월 알 수 없는 이유로 사직했다. 그 직후 빈센트는 해링게이 구의 가족 피해자 쉼터에서 일정 기간 시간을 보내다가 중저가 호텔에서 청소부로 일했다. 이 기간 동안 가족과 별거하게 되었다. 조사에 수반된 출처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그녀는 자신의 가족과 떨어졌으나 사이가 틀어진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괜찮은 가족이다. 우리는 그녀가 어떠한 관계에 속했고 가족 폭력의 이력이 있었음을 이해한다." 그녀는 가정 폭력의 희생자가 되는 것이 부끄러웠거나 폭력자에 의해 추적을 당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라 추정되었다. 가정 폭력의 희생자로서 빈센트는 2003년 2월 우드 그린 쇼핑 시티의 단칸 셋방 아파트로 이사했다. 이 아파트의 소유자는 메트로폴리탄 신용 대부였으며 이 아파트는 가정 폭력 희생자들을 거주시키기 위해 사용되었다. 2003년 11월, 위궤양으로 인해 피를 토한 뒤 그녀는 노스 미들섹스 병원(North Middlesex Hospital)에서 이틀 간 입원하였다. 사망 빈센트는 2003년 12월 즈음에 사망했으나 사인은 불명이다. 천식으로 고통을 받았으며 천식 또는 최근의 위궤양 합병증이 잠재적인 사인으로 제안되었다. 병리학자에 따르면 사체는 "거의 뼈대"만 남았다고 설명되었으며 그녀가 포장했던 미배송 크리스마스 선물들 주변의 쇼핑백 옆에 등을 드러눕고 있었다. 그 선물이 누구에게 전달된 것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았고 이 건과 관련한 경찰 보고는 소실되었다. 이웃들은 이 아파트가 아무도 살지 않는 것으로 생각했으며 분해되는 사체 조직의 냄새는 주변 쓰레기통 때문인 것으로 추측했다. 아파트의 창들은 직사광이 숙박시설 안으로 들어오게 하지 못했다. 약물 중독이 이 지역에 빈번했는데 이것이 아무도 텔레비전의 일정한 소음에 의심을 두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그녀의 임대 비용 중 절반은 혜택 기관들에 의해 자동으로 메트로폴리탄 신용 대부에 지불되었기 때문에 공무원들은 그녀가 아직도 살아있던 것으로 믿었던 것이다. 그러나 2년에 걸쳐 £2,400가 지불되지 않은 채 쌓여만 갔고 주택 관계자들은 재산 압류를 결정하였다. 그녀의 시체는 집단관들이 아파트로의 진입을 강행했던 2006년 1월 25일 발견되었다. 텔레비전과 가열기구는 계속 켜져 있었는데 이는 대금 직불 청구, 채무 면제 덕분에 계속 청구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메트로폴리탄 신용 대부는 빈센트 사망 후 일정 기간 동안 지불되었던 주택 수당으로 인해 훨씬 늦게까지 연체금이 인지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또, 신용 대부는 사망 시부터 사체 발견에 이르는 2년 동안 이웃이나 방문객에 의해 염려가 제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빈센트의 사체는 온전한 검시를 받기에 너무 부패되었으며 의료 기록을 통해 신상을 확인해야 했다. 경찰은 폭행치사로 이야기할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사인을 자연사로 규정했다: 앞문은 이중 잠금되어 있었고 침입의 증거도 없었다. 사망 당시 남자친구가 있었으나 경찰은 그를 추적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언니들은 그녀를 찾기 위해 사립 탐정을 고용하였고 구세군과 연락했으나 이러한 시도들은 성공적이지 못했다. 탐정은 빈센트가 살던 집을 찾아냈으며 가족은 그녀에게 편지를 썼다. 그러나 당시 그녀가 이미 사망했기 때문에 가족은 답장을 받지 못했으며 가족은 그녀가 고의로 가족과 관계를 끊은 것으로 추정했다. 드림스 오브 어 라이프 스티븐 윌슨의 음반 미스 빈센트 빈센트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미스 빈센트의 보컬리스트 알렉스 마셜은 그녀의 삶에 관한 노래를 작사했다. 이 노래의 원제는 《Miss Vincent》(미스 빈센트)였으나 마침내 《No One Knew》(아무도 몰랐다)로 제목을 바꾸고 자신의 밴드 이름을 미스 빈센트로 변경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이 밴드의 첫 싱글이었으며 2012년 10월 5일 발매되었다. 각주 외부 링크 1965년 출생 2003년 사망 영국의 실종자 그레나다계 잉글랜드인 인도계 잉글랜드인 변사체로 발견된 실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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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ce Vincent

Joyce Carol Vincent (19 October 1965 – December 2003) was an English woman whose death went unnoticed for more than two years as her corpse lay undiscovered at her bedsit in north London. Prior to her death, she had cut off nearly all contact with those who knew her. She resigned from her job in 2001, and moved into a shelter for victims of domestic abuse. Around the same time, she began to reduce contact with friends and family. She died sometime in December 2003. Her remains were discovered on 25 January 2006, with the cause of death believed to be either an asthma attack or complications from a recent peptic ulcer. Vincent's life and death were the topic of Dreams of a Life, a 2011 docudrama film. The film and Vincent's life inspired musician Steven Wilson's album Hand. Cannot. Erase. Life Joyce Vincent was born in London's Hammersmith area on 19 October 1965 and raised near Fulham Palace Road. Her parents had emigrated to London from Grenada; she was of Dougla descent. Her father, Lawrence, was a carpenter of African descent and her mother, Lyris, was of Indian descent. Her mother died when Vincent was 11, and her four older sisters took responsibility for her upbringing. She had a strained relationship with her emotionally distant father, who she claimed had died in 2001 (he actually died in 2004, unaware that Vincent had predeceased him). She attended Melcombe Primary School and Fulham Gilliatt School for Girls, and left school at age sixteen with no qualifications. She had a wide circle of friends in the music industry and when she was 25, she attended and was video recorded in the backstage audience at the 1990 Wembley Concert, 'Nelson Mandela, International Tribute For a Free South Africa.' (BFI National Archive) Reportedly, she met Mandela at the concert and shook his hand. In 1985, Vincent began working as a secretary at OCL in the City of London. She later worked at C.Itoh and Law Debenture before joining Ernst & Young. She worked at Ernst & Young for four years in the treasury department, but resigned in March 2001 for unknown reasons. Shortly afterwards, Vincent spent some time in a domestic abuse shelter in Haringey and worked as a cleaner in a budget hotel. During this period, she became estranged from her family. A source involved in the investigation said: "She detached herself from her family but there was no bust up. They are a really nice family. We understand she was in a relationship and there was a history of domestic violence." It has been speculated that she was either ashamed to be a victim of domestic abuse or did not want to be found by her abuser. In February 2003, Vincent was moved into the bedsit flat above Wood Green Shopping City where she later died. The flat was owned by the Metropolitan Housing Trust and was used to house victims of abuse. In November 2003, after vomiting blood, she was hospitalised at North Middlesex Hospital for two days, due to a peptic ulcer. Death Vincent lived above the Shopping City in Wood Green in North London in a Housing Trust flat. The cause of her death is unknown, as is the date, though it is speculated to be around December 2003. She suffered from asthma and had a peptic ulcer at the time of her death, so some have suggested an asthma attack or complications surrounding her recent peptic ulcer as a possible cause of death. Her remains were described as "mostly skeletal" according to the pathologist, and she was lying on her back, next to a shopping bag, surrounded by Christmas presents she had wrapped but never delivered. It is not known to whom the presents were addressed. The refrigerator in her bedsit contained food with 2003 expiry date labels. Neighbours had assumed the flat was unoccupied, and the odour of decomposing body tissue was attributed to nearby waste bins. The flat's windows did not allow direct sight to the inside. It was a noisy building which may explain why no one questioned the constant noise from the television, which remained turned on until she was discovered. Half of her rent was being automatically paid to Metropolitan Housing Trust by benefits agencies, leading officials to believe that she was still alive. With over two years' worth of unpaid rent totalling £2,400 that had accrued, housing officials decided to repossess the property. Her corpse was discovered on 25 January 2006 when bailiffs had forced entry into the flat. The television and heating were still running due to debt forgiveness and her bills being continually paid through automatic debit. The Metropolitan Housing Trust said that due to housing benefits covering the costs of rent for some period after Vincent's death, arrears had not been realised until much later. The Trust also said that no concerns were raised by neighbours or visitors at any time during the two years between her death and discovery of the body. Vincent's remains were too badly decomposed to conduct a full post-mortem, and she had to be identified through dental records. Police ruled death by natural causes as there was nothing to suggest foul play. The front door was double locked and there was no sign of a break-in. At the time of her death she had a boyfriend, but the police were unable to locate him. Her sisters had hired a private detective to look for her and contacted the Salvation Army, but these attempts proved unsuccessful. The detective found the house where Vincent was living, and the family wrote letters to her, receiving no response as she was already dead by this time. As a result, the family concluded she had deliberately broken ties with them. The Glasgow Herald reported, "...her friends noted her as someone who fled at signs of trouble, who walked out of jobs if she clashed with a colleague, and who moved from one flat to the next all over London. She didn't answer the phone to her sister and didn't appear to have her own circle of friends, instead relying on the company of relative strangers who came with the package of a new boyfriend, a colleague, or flatmate." In popular culture Dreams of a Life A film about Vincent, Dreams of a Life, written and directed by Carol Morley with Zawe Ashton playing Vincent, was released in 2011. Morley tracked down and interviewed people who had known Vincent. They described a beautiful, intelligent, socially active woman, "upwardly mobile" and "a high flyer", who they assumed "was off somewhere having a better life than they were". During her life, she met figures such as Nelson Mandela, Ben E. King, Gil Scott-Heron, and Betty Wright, spoke on the telephone with Isaac Hayes and had also been to dinner with Stevie Wonder, although he had no idea at the time. Steven Wilson album On 4 November 2014, English musician Steven Wilson announced that his fourth CD release, titled Hand. Cannot. Erase., would be based on the life of Vincent. According to Wilson, he was inspired to create a concept album after seeing Dreams of a Life. From the book that accompanied the deluxe release of the album it is clear that the central character, 'H.', is a highly fictionalised version of Vincent: she is born on 8 October 1978 to an Italian mother and dies or disappears on 22 December 2014. Her only sister is 'J.', who was briefly fostered by her parents prior to their divorce. In the album and book the Christmas presents are intended for H.'s estranged brother and his family. See also List of solved missing person cases List of unsolved deaths References 1965 births 2000s missing person cases 2003 deaths English people of Grenadian descent English people of Indian descent Ernst & Young people Formerly missing people Missing person cases in England People from Ful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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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작

편작(扁鵲,BC401~BC310)은 약2500년전 춘추전국시대에 살았던 발해군(현 하북성과 산동성) 출신의 명의이다. 괵(虢)나라의 태자를 살리고 제(齊)나라의 환공(桓公)의 병세를 진단한 것으로 전해지며 위(魏)나라 문후가 편작에게 의술(醫術)에대하여 물은 것으로 전해진다. 난경(難經)은 그의 저서로 잘알려져있다. 난경은 그 당시까지의 난해하고 어려운 의학적 표현을 주요하고 간결하며 체계적인 분류를 염두에 둔 문답 형식으로 서술되어있다. 난경의 원제목은 황제팔십일난경(黃帝八十一難經)이다. 불치병 사마천이 사기 편작 열전(列傳)에서 이어서 언급하기를 使聖人預知微，能使良醫得蚤從事，則疾可已，身可活也。人之所病，病疾多,而醫之所病，病道少. 故病有六不治,驕恣不論於理，一不治也,輕身重財，二不治也,衣食不能適，三不治也,陰陽并，藏氣不定，四不治也,形羸不能服藥，五不治也,信巫不信醫，六不治也. 有此一者，則重難治也. 성인으로 하여금 (병의) 기미를 미리 알아 능히 어진 의사로 하여금 재빨리 그 일을 쫓아 (치료를)얻으면 곧 병이 낫아 몸을 살릴수있는 것이다. 사람들의 병인바는 병이 많음을 근심하는 것이다. 의사의 병인바는 (치료)방법이 적음을 근심하는 것이다. 이런까닭에 (스스로) 치료하지 않는병 6가지가있다. 교만하거나 자만하여 사리를 살피지않으니 첫번째 불치병이다. 몸을 가볍게 생각하고 재물을 중히 여기니 두번째 불치병이다. 입는것과 먹는것을 (절제를 잃어) 적시적소하지 않으니 세번째 불치병이다. 음과 양이 병립하나 (다스리지못해) 오장육부의 기(氣)가 안정되지않으니 네번째 불치병이다. 몸을 함부로대하여 약이 듣지않으니 다섯번째 불치병이다. 점치는것은 믿고 의사의 말은 믿지않으니 여섯번째 불치병이다. 이중 하나라도 있다면 중하니 치료하기 어렵다. 이름의 유래 '편작'(扁鵲)의 뜻을 있는 그대로 풀면 ‘작은(扁) 까치(鵲)’다. ‘편’에는 ‘작다’ 외에 ‘두루, 널리’라는 뜻도 있으므로 ‘편작’은 ‘널리 돌아다니는 까치’를 의미한다. 중국에서 까치는 좋은 소식을 전하는 새로 알려져 있다. 중국에서는 까치를 ‘기쁠 희’ 자를 써서 ‘희작’(喜鵲)이라고 한다. 뛰어난 의사는 좋은 소식을 많이 전한다는 의미에서 ‘널리 병을 고치는 까치’라는 뜻으로 ‘편작’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편작과 관련된 역사적 일화들 괵국의 태자를 살리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괵국(虢國)의 태자가 시궐(尸厥)이라는 병에 걸려 거의 죽은 것으로 여겨졌는데 편작이 치료하여 소생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 편작이 볼 때 태자는 그저 열기병(熱氣病)에 걸렸을 뿐이어서 태자의 몸이 따뜻한지 귀가 잘 들리는지 코가 잘 열리는지 살펴 그가 아직 살아 있음을 알았을 뿐이었다. 이 일로 그가 죽은 이도 살려내는 의술을 행한다고 알려지게 되었다. 제 환공의 병을 알아채다 『한비자』「유로(喻老)」에는 그가 채국(蔡國)에서 제 환공을 만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편작은 제 환공을 보자마자 그가 작은 병을 앓고 있음을 알았고, 즉각 약을 처방하여 먹으면 곧 괜찮아진다고 하였다. 그러나 제 환공은 이를 듣지 않았고, 편작이 두 번째로 권해도 말을 듣지 않았다. 세 번째로 편작이 제 환공을 만났을 때 환공은 스스로 자신의 몸에 편작이 말한 것 같은 증상이 일어남을 자각했으나 병세가 퍽 중했다. 이때서야 편작에게 치료해줄 것을 요청했는데, 편작은 이제는 고칠 방법이 없다고 했다. 제 환공은 과연 얼마 후 죽고 만다. 예방의 중요성을 시사하다 위나라 문왕이 편작에게 편작의 3형제는 모두 의술에 정통하다고 들었는데 누가 가장 의술이 뛰어나냐고 물어 첫째 형이 가장 뛰어나고,다음은 둘째 형이며 맨 끝이 자기라고 대답했다. 첫째 형은 병이 아예 발병하기 전에 상대의 안색을 보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상대가 병에 걸리지 않고, 둘째 형은 병이 드러나기 시작할 즈음 근본적인 치료를 하여 아주 약한 고통만을 느끼고 완치되게 하는 의술을 가졌지만 자신은 환자의 병세가 깊어 고통을 호소할 때 치료해주기 때문에 제일 실력이 낮은 하수라고 하였다. 다만 사람들이 극도로 아파할 때 고쳐주기 때문에 크게 감사하며 명의라 칭찬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질병 예방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평가 그의 의학 경험과 기술은 중국 의학의 재산이 되어 후세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었다. 그의 의학 이론은 후세 사람들에 의해 정리되어 『난경 難經』이라는 책으로 만들어졌으며 중국 의학의 귀중한 문헌이 되고 있다. 사람들은 편작을 추모하여 약왕(藥王)이라 부르고 또 전통적 중국 의학의 개조(開祖)로서 높이 숭앙하고 있다. 지금까지 세상에 전해지는 맥법(脈法)은 모두 편작에서 비롯된 것이다. 같이 보기 황제내경 화타 허준 참고 고대 중국의 의사 창저우시 (허베이성) 출신 기원전 310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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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n Que

Bian Que (; 407 – 310 BC) was an ancient Chinese figure traditionally said to be the earliest known Chinese physician during the Warring States period. His real name is said to be Qin Yueren (), but his medical skills were so amazing that people gave him the same name as the (original) legendary doctor Bian Que, from the time of the Yellow Emperor. He was a native of the State of Qi. Life and legend According to the legend recorded in the Records of the Grand Historian (), he was gifted with clairvoyance from a deity when he was working as an attendant at a hostel that catered to the nobility. It was there he encountered an old man who had stayed there for many years. Thankful for Bian Que's attentive service and politeness, the old man gave him a packet of medicine which he told Bian Que to boil in water. After taking this medicine, Bian Que gained the ability to see through the human body and thereby became an excellent diagnostician with X-ray-like ability. He also excelled in pulse taking and acupuncture therapy. He is ascribed the authorship of Neijing (Internal Classic of Bian Que). Han Dynasty physicians claimed to have studied his works, which have since been lost. Tales state that he was a doctor of many disciplines, conforming to the local needs wherever he went. For example, in one city he was a children's doctor, and in another a female physician. One famous legend tells of how once when Bian Que was in the State of Cai, he saw the lord of the state at the time and told him that he had a disease, which Bian Que claimed was only in his skin. The lord brushed this aside as at that time he felt no symptoms, and told his attendants that Bian Que was just trying to profit from the fears of others. Bian Que is said to have visited the lord many times thereafter, telling him each time how this sickness was becoming progressively worse, each time spreading into more of his body, from his skin to his blood and to his organs. The last time Bian Que went to see the lord, he looked in from afar, and rushed out of the palace. When an attendant of the lord asked him why he had done this, he replied that the disease was in the marrow and was incurable. The lord was said to have died soon after. Another legend stated that once, while visiting the state of Guo, he saw people mourning on the streets. Upon inquiring what their grievances were, he got the reply that the heir apparent of the lord had died, and the lord was in mourning. Sensing something afoot, he is said to have gone to the palace to inquire about the circumstances of the death. After hearing of how the prince "died", he concluded that the prince had not really died, but was rather in a coma-like state. He set a single acupuncture needle in the Baihui point on the head, helping the prince to regain consciousness. Herbal medicine was boiled to help the prince sit up, and after Bian Que prescribed the prince with more herbal medicine, the prince healed fully within twenty days. Bian Que advocated the four-step diagnoses of "Looking (at their tongues and their outside appearances), Listening (to their voice and breathing patterns), Inquiring (about their symptoms), and Taking (their pulse)." The Daoist Liezi has a legend (tr. Giles 1912:81-83) that Bian Que used anesthesia to perform a double heart transplantation, with the xin 心 "heart; mind" as the seat of consciousness. Gong Hu 公扈 from Lu and Qi Ying 齊嬰 from Zhao had opposite imbalances of qi 氣 "breath; life-force" and zhi 志 "will; intention". Gong had a qi "mental power" deficiency while Qi had a zhi "willpower" deficiency. Bian Que suggests exchanging the hearts of the two to attain balance. Upon hearing his opinion, the patients agree to the procedure. Bian Que then gives the men an intoxicating wine that makes them "feign death" for three days. While they are under the anesthetic effects of this concoction, Bian Que "cut open their breasts, removed their hearts, exchanged and replaced them, and applied a numinous medicine, and when they awoke they were as good as new." Salguero (2009:203) Some texts in bamboo slips unearthed in Chengdu may be composed by him. See also Hua Tuo, another famous doctor of ancient China List of Chinese physicians Further reading 《史记·扁鹊仓公列传》 References Further reading Giles, Lionel. 1912. Taoist Teachings from the Book of Lieh-Tzŭ. Wisdom of the East. Salguero, C. Pierce. 2009. "The Buddhist medicine king in literary context: reconsidering an early medieval example of Indian influence on Chinese medicine and surgery", History of Religions 48.3:183-210. Woodford, P: Transplant Timeline. National Review of Medicine 2004 October 30; Volume 1 No. 20. Pien Ch'iao (Bian Que) at site of Institute for Traditional Medicine. Ancient Chinese physicians Qi (state) Year of birth unknown 310 BC deaths Physicians from Hebei People from Cangzhou Deified Chinese people 4th-century BC physic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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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말로메나속

호마로메나는 천남성과에 속한 현화식물의 일속이다. 호마로메나는 주로 남아시아와 태평양 남서부에서 발견되지만, 라틴아메리카에도 몇몇 토착종이 존재한다. 대부분의 호마로메나는 강렬한 아니스 냄새가 난다. 속명은 '납작한'을 의미하는 homalos, '달'을 의미하는 mene 로 번역되는 잘못 번역된 말레이시아 지역의 토착어에서 유래하였다. 영미권 원예업계에서는 '에메랄드 보석 emerald gem'이라고도 부른다. 호마로메나는 수많은 하트 모양, 또는 화살 모양 잎사귀들이 다발을 이루는 상록다년생식물이다. 아주 작은 꽃에는 꽃잎이 없고, 대개 잎에 가려진 푸른 불염포에 감싸져 있다. 인도의 타밀 지방에서는 3000년 전부터 호마로메나가 메루구(타밀어: மெருகு)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위장병, 치핵, 가래 치료 등의 용도로 사용되었다. kumaraguru enney, merugulli enney, merugu pachai enney 등등의 기름이 다양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쓰였다. 어떤 학자들은 이 속을 쪼개서 신열대구에 서식하는 모든 호마로메나를 아델로네마속에 옮기자고 제안한다. 2014년 8월 현재로서는 식물의 목록인 'Tropicos', 'World Checklist of Selected Plant Families'는 이러한 제안을 채택하지 않았다. 재배 종류는 다양하지만 그 중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은 몇 없다. 호마로메나를 기를 때 제일 까다로운 것은 물 주기이며, 찬물을 좋아하지 않으므로 가급적 미지근한 물을 주고 절대 남은 각얼음을 호마로메나 화분 위에 끼얹어서는 안 된다. 기온은 온화하게 맞추어주는 것이 좋다. 물을 지나치게 많이 주거나 물빠짐이 좋지 않은 환경에서 기르는 것은 좋지 않다. 하위 종 호마로메나속에는 다음과 같은 종들이 속해있다: Homalomena adiensis A.Hay - western New Guinea Homalomena aeneifolia Alderw. - Sulawesi Homalomena agens Kurniawan & P.C.Boyce - Kalimantan Timur Homalomena ardua P.C.Boyce & S.Y.Wong - Sarawak Homalomena argentea Ridl. - Peninsular Malaysia, Borneo Homalomena aromatica (Spreng.) Schott - Yunnan, Assam, Bangladesh, Indochina Homalomena asmae Baharuddin & P.C.Boyce - Perak Homalomena asperifolia Alderw. - Sumatra Homalomena atroviridis Engl. & K.Krause - Papua New Guinea Homalomena atrox P.C.Boyce, S.Y.Wong & Fasih - Sarawak Homalomena batoeensis Engl. - Sumatra Homalomena bellula Schott - Java Homalomena burkilliana Ridl. - Sumatra Homalomena clandestina P.C.Boyce, S.Y.Wong & Fasih. - Sarawak Homalomena cochinchinensis Engl. - Cambodia, Laos, Vietnam, Yunnan, Guangdong Homalomena confusa Furtado - Peninsular Malaysia Homalomena consobrina (Schott) Engl. - Thailand, Borneo, Sumatra Homalomena cordata Schott - Java, Andaman and Nicobar Islands Homalomena corneri Furtado - Jahore Homalomena crinipes Engl. - Peru, Bolivia, Ecuador Homalomena cristata Alderw. - Sumatra Homalomena curtisii Ridl. - Perak Homalomena curvata Engl. - Melaka Homalomena davidiana A.Hay - New Guinea Homalomena debilicrista Y.C.Hoe - Sarawak Homalomena distans Ridl. - New Guinea Homalomena doctersii Alderw. - Sumatra Homalomena elegans Engl. - Sumatra Homalomena elegantula A.Hay & Hersc. - Sumatra Homalomena erythropus (Mart. ex Schott) Engl. - Costa Rica, northwestern Brazil Homalomena expedita A.Hay & Hersc. - Sarawak Homalomena gadutensis M.Hotta - Sumatra Homalomena gaudichaudii Schott - New Guinea, Maluku, Philippines Homalomena giamensis L.S.Tung, S.Y.Wong & P.C.Boyce - Sarawak Homalomena gillii Furtado - Sabah Homalomena griffithii (Schott) Hook.f. - Andaman & Nicobar Islands, Thailand, Vietnam, Borneo,Malaysia, Sumatra Homalomena hainanensis H.Li - Hainan Homalomena hammelii Croat & Grayum - Costa Rica Homalomena hanneae P.C.Boyce, S.Y.Wong & Fasih. - Sarawak Homalomena hastata M.Hotta - Sumatra Homalomena havilandii Ridl. - Sabah, Sarawak Homalomena hendersonii Furtado - Kelantan Homalomena hooglandii A.Hay - New Guinea Homalomena humilis (Jack) Hook.f. - Thailand, Malaysia, Borneo, Java, Sulawesi, Sumatra Homalomena impudica Hersc. & A.Hay - Papua New Guinea Homalomena insignis N.E.Br. - Borneo Homalomena jacobsiana A.Hay - Papua New Guinea Homalomena josefii P.C.Boyce & S.Y.Wong - Sarawak Homalomena kalkmanii A.Hay - New Guinea Homalomena kelungensis Hayata - Taiwan Homalomena kiahii Furtado - Kelantan Homalomena korthalsii Furtado - Borneo Homalomena kualakohensis Zulhazman, P.C.Boyce & Mashhor - Peninsular Malaysia Homalomena kvistii Croat - Valle del Cauca in Colombia Homalomena lancea Ridl. - Sarawak Homalomena lancifolia Hook.f. - Peninsular Malaysia, Thailand Homalomena latifrons Engl. - Borneo, Java, Sumatra Homalomena lauterbachii Engl. - New Guinea Homalomena lindenii (Rodigas) Ridl. - New Guinea Homalomena longipes Merr - Sumatra Homalomena magna A.Hay - Papua New Guinea Homalomena major Griff. - Peninsular Malaysia Homalomena matangae Y.C.Hoe, S.Y.Wong & P.C.Boyce - Sarawak Homalomena megalophylla M.Hotta - Sumatra Homalomena melanesica A.Hay - Bismarck Archipelago, Solomon Islands Homalomena metallica (N.E.Br.) Engl. - Borneo Homalomena minor Griff. - Peninsular Malaysia Homalomena minutissima M.Hotta - Brunei Homalomena moffleriana Croat & Grayum - Chocó region of Colombia Homalomena monandra M.Hotta - Sumatra Homalomena montana Furtado - Peninsular Malaysia Homalomena nigrescens (Schott) Engl. - Sumatra Homalomena nutans Hook.f. - Kelantan, Nicobar Islands Homalomena obovata Ridl. - Sumatra Homalomena obscurifolia Alderw. - Borneo Homalomena occulta (Lour.) Schott - Laos, Thailand, Vietnam, Guangdong, Guangxi, Hainan, Yunnan Homalomena ovalifolia (Schott) Ridl. - Borneo Homalomena ovata Engl. - Borneo Homalomena padangensis M.Hotta - Sumatra Homalomena palawanensis Engl. - Palawan Homalomena peekelii Engl. - Bismarck Archipelago, Solomon Islands, New Guinea Homalomena peltata Mast. - Bolivia, Peru, Ecuador, Colombia Homalomena pendula (Blume) Bakh.f. - Bangladesh, Myanmar, Thailand, Borneo, Java, Sumatra, Lesser Sunda Islands Homalomena philippinensis Engl. - Philippines, Lan Yü Islands of Taiwan Homalomena picturata (Linden & André) Regel - Costa Rica, Panama, Bolivia, Peru, Ecuador, Colombia, the Guianas Homalomena pineodora Sulaiman & P.C.Boyce - Perak Homalomena pontederifolia Griff. ex Hook.f. - Thailand, Peninsular Malaysia Homalomena producta A.Hay - New Guinea Homalomena pseudogeniculata P.C.Boyce & S.Y.Wong - Brunei, Sarawak Homalomena pulleana Engl. & K.Krause - western New Guinea Homalomena punctulata Engl. - Brunei, Sarawak Homalomena pyrospatha Bogner - Sumatra Homalomena robusta Engl. & K.Krause - New Guinea Homalomena rubescens (Roxb.) Kunth. - Sikkim, Bhutan, Assam, Arunachal Pradesh, Myanmar Homalomena rusdii M.Hotta - Sumatra Homalomena sarawakensis Ridl. - Sarawak Homalomena saxorum (Schott) Engl. - Sumatra, Borneo Homalomena schlechteri Engl. - New Guinea Homalomena scortechinii Hook.f. - Peninsular Malaysia Homalomena sengkenyang P.C.Boyce, S.Y.Wong & Fasih. - Sarawak Homalomena silvatica Alderw. - Sumatra Homalomena singaporensis Regel - Peninsular Malaysia Homalomena soniae A.Hay - New Guinea Homalomena speariae Bogner & Moffler - Colombia Homalomena steenisiana A.Hay - Papua New Guinea Homalomena stollei Engl. & K.Krause - New Guinea Homalomena striatieopetiolata P.C.Boyce & S.Y.Wong - Sarawak Homalomena subcordata Engl. - Sarawak Homalomena symplocarpifolia P.C.Boyce, S.Y.Wong & Fasih. - Sarawak Homalomena tenuispadix Engl. - New Guinea Homalomena terajaensis S.Y.Wong & P.C.Boyce - Brunei Homalomena treubii Engl. - Borneo Homalomena truncata (Schott) Hook.f. - Myanmar, Thailand, Peninsular Malaysia Homalomena vagans P.C.Boyce - Brunei, Sarawak Homalomena vietnamensis Bogner & V.D.Nguyen - Vietnam Homalomena vittifolia Kurniawan & P.C.Boyce - Sulawesi Homalomena vivens P.C.Boyce, S.Y.Wong & Fasih. - Sarawak Homalomena wallichii Schott - Pulau Pinang in Malaysia Homalomena wallisii Regel - Panama, Colombia, Venezuela Homalomena wendlandii Schott - Costa Rica, Panama, Colombia, Ecuador, Peru Homalomena wongii S.Y.Wong & P.C.Boyce - Brunei Homalomena zollingeri Schott - Java 각주 외부 링크 Asiatica plant catalogue 천남성아과

https://en.wikipedia.org/wiki/Homalomena

Homalomena

Homalomena is a genus of flowering plants in the family Araceae. Homalomena are found in southern Asia and the southwestern Pacific. Many Homalomena have a strong smell of anise. The name derives apparently from a mistranslated Malayan vernacular name, translated as , meaning flat, and mene = moon. The plants of this genus are clump-forming evergreen perennials with mainly heart-shaped or arrowheaded shaped leaves. The flowers are tiny and without petals, enclosed in a usually greenish spathe hidden by the leaves. Some authors have proposed splitting the genus and moving all the neotropical species of Homalomena to Adelonema. Species Homalomena adiensis A.Hay - western New Guinea Homalomena aeneifolia Alderw. - Sulawesi Homalomena agens Kurniawan & P.C.Boyce - Kalimantan Timur Homalomena ardua P.C.Boyce & S.Y.Wong - Sarawak Homalomena argentea Ridl. - Peninsular Malaysia, Borneo Homalomena aromatica (Spreng.) Schott - Yunnan, Assam, Bangladesh, Indochina Homalomena asmae Baharuddin & P.C.Boyce - Perak Homalomena asperifolia Alderw. - Sumatra Homalomena atroviridis Engl. & K.Krause - Papua New Guinea Homalomena atrox P.C.Boyce, S.Y.Wong & Fasih - Sarawak Homalomena batoeensis Engl. - Sumatra Homalomena bellula Schott - Java Homalomena burkilliana Ridl. - Sumatra Homalomena clandestina P.C.Boyce, S.Y.Wong & Fasih. - Sarawak Homalomena cochinchinensis Engl. - Cambodia, Laos, Vietnam, Yunnan, Guangdong Homalomena confusa Furtado - Peninsular Malaysia Homalomena consobrina (Schott) Engl. - Thailand, Borneo, Sumatra Homalomena cordata Schott - Java, Andaman and Nicobar Islands Homalomena corneri Furtado - Jahore Homalomena cristata Alderw. - Sumatra Homalomena curtisii Ridl. - Perak Homalomena curvata Engl. - Melaka Homalomena davidiana A.Hay - New Guinea Homalomena debilicrista Y.C.Hoe - Sarawak Homalomena distans Ridl. - New Guinea Homalomena doctersii Alderw. - Sumatra Homalomena elegans Engl. - Sumatra Homalomena elegantula A.Hay & Hersc. - Sumatra Homalomena expedita A.Hay & Hersc. - Sarawak Homalomena gadutensis M.Hotta - Sumatra Homalomena gaudichaudii Schott - New Guinea, Maluku, Philippines Homalomena giamensis L.S.Tung, S.Y.Wong & P.C.Boyce - Sarawak Homalomena gillii Furtado - Sabah Homalomena griffithii (Schott) Hook.f. - Andaman & Nicobar Islands, Thailand, Vietnam, Borneo, Malaysia, Sumatra Homalomena hainanensis H.Li - Hainan Homalomena hanneae P.C.Boyce, S.Y.Wong & Fasih. - Sarawak Homalomena hastata M.Hotta - Sumatra Homalomena havilandii Ridl. - Sabah, Sarawak Homalomena hendersonii Furtado - Kelantan Homalomena hooglandii A.Hay - New Guinea Homalomena humilis (Jack) Hook.f. - Thailand, Malaysia, Borneo, Java, Sulawesi, Sumatra Homalomena impudica Hersc. & A.Hay - Papua New Guinea Homalomena insignis N.E.Br. - Borneo Homalomena jacobsiana A.Hay - Papua New Guinea Homalomena josefii P.C.Boyce & S.Y.Wong - Sarawak Homalomena kalkmanii A.Hay - New Guinea Homalomena kelungensis Hayata - Taiwan Homalomena kiahii Furtado - Kelantan Homalomena korthalsii Furtado - Borneo Homalomena kualakohensis Zulhazman, P.C.Boyce & Mashhor - Peninsular Malaysia Homalomena lancea Ridl. - Sarawak Homalomena lancifolia Hook.f. - Peninsular Malaysia, Thailand Homalomena latifrons Engl. - Borneo, Java, Sumatra Homalomena lauterbachii Engl. - New Guinea Homalomena lindenii (Rodigas) Ridl. - New Guinea Homalomena longipes Merr - Sumatra Homalomena magna A.Hay - Papua New Guinea Homalomena major Griff. - Peninsular Malaysia Homalomena matangae Y.C.Hoe, S.Y.Wong & P.C.Boyce - Sarawak Homalomena megalophylla M.Hotta - Sumatra Homalomena melanesica A.Hay - Bismarck Archipelago, Solomon Islands Homalomena metallica (N.E.Br.) Engl. - Borneo Homalomena minor Griff. - Peninsular Malaysia Homalomena minutissima M.Hotta - Brunei Homalomena monandra M.Hotta - Sumatra Homalomena montana Furtado - Peninsular Malaysia Homalomena nathanielii S.Y.Wong & P.C.Boyce - Singapore Homalomena nigrescens (Schott) Engl. - Sumatra Homalomena nutans Hook.f. - Kelantan, Nicobar Islands Homalomena obovata Ridl. - Sumatra Homalomena obscurifolia Alderw. - Borneo Homalomena occulta (Lour.) Schott - Laos, Thailand, Vietnam, Guangdong, Guangxi, Hainan, Yunnan Homalomena ovalifolia (Schott) Ridl. - Borneo Homalomena ovata Engl. - Borneo Homalomena padangensis M.Hotta - Sumatra Homalomena palawanensis Engl. - Palawan Homalomena peekelii Engl. - Bismarck Archipelago, Solomon Islands, New Guinea Homalomena pendula (Blume) Bakh.f. - Bangladesh, Myanmar, Thailand, Borneo, Java, Sumatra, Lesser Sunda Islands Homalomena philippinensis Engl. - Philippines, Lan Yü Islands of Taiwan Homalomena pineodora Sulaiman & P.C.Boyce - Perak Homalomena pontederifolia Griff. ex Hook.f. - Thailand, Peninsular Malaysia Homalomena producta A.Hay - New Guinea Homalomena pseudogeniculata P.C.Boyce & S.Y.Wong - Brunei, Sarawak Homalomena pulleana Engl. & K.Krause - western New Guinea Homalomena punctulata Engl. - Brunei, Sarawak Homalomena pyrospatha Bogner - Sumatra Homalomena robusta Engl. & K.Krause - New Guinea Homalomena rubescens (Roxb.) Kunth. - Sikkim, Bhutan, Assam, Arunachal Pradesh, Myanmar Homalomena rusdii M.Hotta - Sumatra Homalomena sarawakensis Ridl. - Sarawak Homalomena saxorum (Schott) Engl. - Sumatra, Borneo Homalomena schlechteri Engl. - New Guinea Homalomena scortechinii Hook.f. - Peninsular Malaysia Homalomena sengkenyang P.C.Boyce, S.Y.Wong & Fasih. - Sarawak Homalomena silvatica Alderw. - Sumatra Homalomena singaporensis Regel - Peninsular Malaysia Homalomena soniae A.Hay - New Guinea Homalomena steenisiana A.Hay - Papua New Guinea Homalomena stollei Engl. & K.Krause - New Guinea Homalomena striatieopetiolata P.C.Boyce & S.Y.Wong - Sarawak Homalomena subcordata Engl. - Sarawak Homalomena symplocarpifolia P.C.Boyce, S.Y.Wong & Fasih. - Sarawak Homalomena tenuispadix Engl. - New Guinea Homalomena terajaensis S.Y.Wong & P.C.Boyce - Brunei Homalomena treubii Engl. - Borneo Homalomena truncata (Schott) Hook.f. - Myanmar, Thailand, Peninsular Malaysia Homalomena vagans P.C.Boyce - Brunei, Sarawak Homalomena vietnamensis Bogner & V.D.Nguyen - Vietnam Homalomena vittifolia Kurniawan & P.C.Boyce - Sulawesi Homalomena vivens P.C.Boyce, S.Y.Wong & Fasih. - Sarawak Homalomena wallichii Schott - Pulau Pinang in Malaysia Homalomena wongii S.Y.Wong & P.C.Boyce - Brunei Homalomena zollingeri Schott - Java See also Schismatoglottis References External links Asiatica plant catalogue Araceae genera

https://ko.wikipedia.org/wiki/%EB%B6%84%EC%88%98%20%ED%91%B8%EB%A6%AC%EC%97%90%20%EB%B3%80%ED%99%98

분수 푸리에 변환

분수 푸리에 변환(Fractional Fourier transform, FRFT)은 수학의 조화 해석학 영역에서 푸리에 변환을 일반화한 일련의 선형 변환이다. 이는 n 의 거듭제곱까지의 푸리에 변환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여기서 n은 반드시 정수일 필요가 없고 따라서 함수를 시간과 주파수 사이의 중간 도메인으로도 변환할 수 있다. 분수 푸리에 변환의 적용 분야는 필터 설계 및 신호 분석에서 위상 검색 및 패턴 인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FRFT는 분수 콘볼루션, 분수 코릴레이션 및 기타 오퍼레이션을 정의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더욱 일반화하여 LCT(선형 캐노니컬 변환)로도 할 수도 있다. FRFT의 초기 정의는 콘돈에 의해 위상 공간 회전에 대한 그린 함수를 풀어서 하는 방식으로, 또는 나미아스에 의해 위너의 에르미드 다항식을 일반화하는 방식으로 소개되었다. 그러나 1993년경 여러 그룹에 의해 독립적으로 재도입되기 전까지는 신호 처리에서 널리 인식되지 않았는데, 그 이후에 분수 푸리에 영역에서 대역 제한이 있는 신호에 대한 섀논의 샘플링 정리를 확장하면서 관심이 급증했다. "분수 푸리에 변환"에 대한 완전히 다른 의미로는 베일리와 슈바르츠트라우버에 의해 본질적으로 z-변환의 또 다른 이름으로 도입되었는데, 특히 주파수 공간에서 분수 양만큼 이동되어 있고(입력에 선형 처프를 곱함) 또한 소수점 세트의 주파수 포인트에서 평가를 하는(예: 스펙트럼의 작은 부분만 고려) 이산 푸리에 변환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하여 도입되었다. 이러한 변환은 Bluestein의 FFT 알고리즘 으로 효율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용법은 대부분의 기술 문헌에서 사용되지 않게 되었으며 FRFT가 더욱 선호되고 있다. 이 문서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FRFT에 대해 설명한다. 도입 어떤 함수 에 대한 연속 푸리에 변환 는 공간의 유니터리 연산자로, 이는 함수 를 주파수 번전 (모든 표현은 포인트와이즈가 아닌 에서의 의미이다)로 매핑한다:그리고 는 역변환 을 통해 에 의하여 결정된다,이제 이것의 n 번째 반복 에 대하여 고려하는데, 여기서 이고, 인데, 여기서 n 은 음이 아닌 정수이고 이다. 이러한 시퀀스는 다음과 같이 유한한데, 이는 4주기 자기동형 즉, 모든 함수에 대해 , 이기 때문이다. 보다 엄밀하게는 패리티 연산자 를 도입하는데, 이 연산자는 를 반전하여, 가 된다. 그러면 다음 속성이 유지된다.FRFT는 FT의 정수가 아닌 거듭제곱을 처리하기 위해 이 정의를 더욱 확장하는 선형 변환 계열을 제공한다. 정의 일부 저작자들은 "각도 " 대신 "차수 "로 변환을 기술하므로 유의가 필요한데 이때의 는 일반적으로 곱하기 이다. 비록 이들 두개의 형식은 동일하지만 저자가 어떤 정의를 사용하는지 유의할 필요가 있다. 임의의 실수 에 대해 함수 ƒ의 각도 분수 푸리에 변환은 로 표시되며, 아래와 같이 정의된다.형식적으로 이 공식은 입력 함수가 충분히 좋은 공간(예: L1 또는 Schwartz 공간 )에 있고 일반적인 경우에 통상의 푸리에 변환과 유사한 방식으로 밀도 인수를 통해 정의된 경우에만 유효하다(기사 참조). 만일 가 π의 정수배이면 위의 코탄젠트 함수와 코시컨트 함수는 발산하지만, 이는 극한을 취하는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피적분 함수에서 Dirac 델타 함수로 이어진다. 더 직접적으로는, 이므로, 는 반드시 의 짝수 또는 홀수 배수인 대해 단순히 또는 이어야 한다. 의 경우 이것은 정확하게 연속 푸리에 변환의 정의가 되고 의 경우 역 연속 푸리에 변환의 정의가 된다. FRFT의 인수 는 공간 도 주파수 도 아니다. 여기서는 이것이 두 좌표 의 선형 결합으로 해석될 수 있는 이유를 살펴본다. -각도 분수 도메인을 구별하고 싶을 때, 가 의 인수를 나타내도록 한다. 비고: 주파수 규약 대신에 각 주파수 ω 규약을 사용하면 FRFT 공식은 Mehler 커널이 된다. 성질 차 분수 푸리에 변환 연산자, 는 다음과 같은 성질을 갖는다. 가산성 임의의 실수각 에 대해, 선형성 정수 차수 가 의 정수배이면:또한 다음과 같은 관계가 있다. 역 교환성 결합성 유니테리티 시간 반전 시프트된 함수의 변환 시프트 연산자 및 위상 시프트 연산자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따라서즉, 스케일링된 함수의 변환 스케일링 연산자 및 처프 곱 연산자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즉, 한편 의 분수 푸리에 변환은 의 스케일된 버전으로 표현할 수 없다는 점에 주의한다. 오히려, 의 분수 푸리에 변환은 의 스케일링 되고 처프 변조 버전으로 밝혀졌는데, 여기서 는 다른 차수이다. 분수 커널 FRFT는 적분 변환의 일종이다.여기서 α -각 커널은여기서 다시 가 의 배수에 접근하는 특수한 경우에는 극한 거동과 일치한다. FRFT는 커널과 동일한 속성을 가진다: 대칭: 역: 가산성: 관련 변환 또한 이산 푸리에 변환과 같은 유사한 변환에 관련된 분수 일반화가 존재한다. 이산 분수 푸리에 변환은 제에프 잘레브스키(Zeev Zalevsky)에 의해 정의된다. 하위 다항 시간에서 이산 분수 푸리에 변환의 버전을 구현하는 양자 알고리즘은 소마(Somma)에 의해 설명된다. 분수 웨이블릿 변환 (FRWT)은 분수 푸리에 변환 영역에서 고전적인 웨이블릿 변환을 일반화한 것이다. 웨이블릿 변환의 관련된 일반화를 위한 chirplet 변환. 일반화 푸리에 변환은 중첩 원리 및 관련 간섭 패턴과 일관성이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보손 적 변환이다. 페르미온 푸리에 변환도 있다. 이들은 초대칭 FRFT 및 초대칭 라돈 변환으로 일반화되었다. 또한 분수 라돈 변환, symplectic FRFT 및 symplectic 웨이블릿 변환도 있다. 양자 회로는 단위 연산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양자 회로는 적분 변환을 계산하는 데 유용하며 이는 적분변환이 함수 공간의 단위 연산자이기 때문이다. FRFT를 구현하는 양자 회로도 설계되었다. 해석 푸리에 변환의 일반적인 해석은 시간 영역 신호를 주파수 영역 신호로 변환하는 것이다. 반면 역 푸리에 변환의 해석은 주파수 도메인 신호를 시간 도메인 신호로 변환하는 것이다. 분수 푸리에 변환은 신호(시간 영역 또는 주파수 영역)를 시간과 주파수 사이의 영역으로 변환한다. 이는 시간-주파수 영역 에서 회전이다. 이 관점은 분수 푸리에 변환을 일반화하고 회전 이외의 시간-주파수 영역의 선형 변환을 허용하는 선형 정준 변환에 의해 일반화된다. 아래 그림을 예로 들어 보면, 시간 영역의 신호가 직사각형이면(아래와 같이) 주파수 영역에서 싱크 함수가 된다. 그러나 분수 푸리에 변환을 직사각형 신호에 적용하면 변환 출력은 시간과 주파수 사이의 영역에 있게 된다. 분수 푸리에 변환은 시간-주파수 분포에 대한 회전 연산에 해당하여, 위의 정의에서 α =0 이면 분수 푸리에 변환을 적용한 후 변화가 없지만, 반면에 α = π /2인 경우에 분수 푸리에 변환은 다음과 같이 시간-주파수 분포를 π /2 회전시키는 일반적인 푸리에 변환이 된다. 다른 값 α의 경우, 분수 푸리에 변환은 α에 따라 시간-주파수 분포를 회전시킨다. 아래의 그림은 서로 다른 α 값을 사용한 분수 푸리에 변환의 결과를 보여준다. 적용 분수 푸리에 변환은 시간 주파수 분석 및 DSP에 사용할 수 있다. 노이즈 필터링에 유용하지만 시간-주파수 영역에서 원하는 신호와 겹치지 않는 조건이 있다. 다음의 사례를 보면, 노이즈를 제거하기 위해 필터를 직접 적용할 수는 없지만 분수 푸리에 변환의 도움으로 신호(원하는 신호 및 노이즈 포함)를 먼저 회전시킬 수 있다. 그런 다음 원하는 신호만 통과하도록 하는 특정 필터를 적용하면 노이즈가 완전히 제거된다. 그런 다음 분수 푸리에 변환을 다시 사용하여 신호를 다시 회전하면 원하는 신호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시간 영역에서 절단만 사용하거나 주파수 영역에서 동등하게 저역 통과 필터를 사용하면 시간-주파수 공간에서 볼록 집합을 잘라낼 수 있다. 대조적으로 분수 푸리에 변환 없이 시간 영역 또는 주파수 영역 도구를 사용하면 축에 평행한 사각형만 잘라낼 수 있다. 분수 푸리에 변환은 양자 물리학에도 적용되어, 예를 들어, 단일 광자를 사용한 고차원 양자 키 분배 방식에서 엔트로피 불확실성 관계를 공식화하기 위하여 사용되거나, 광자 쌍의 공간적 얽힘을 관찰할 때에 사용된다. 분수 푸리에 변환은 광학 시스템 설계, 홀로그램 스토리지 효율성 최적화에도 유용하다. 같이 보기 최소제곱 스펙트럼 분석 분수 미적분학 멜러 커널 기타 시간-주파수 변환: 선형 정식 변환 단시간 푸리에 변환 웨이블릿 변환 처플릿 변환 원뿔형 분포 함수 2차 푸리에 변환 참조 서지 외부 링크 DiscreteTFDs -- 분수 푸리에 변환 및 시간-주파수 분포를 계산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Enrique Zeleny의 "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 The Wolfram Demonstrations Project . YangQuan Chen 박사의 FRFT(Fractional Fourier Transform) 웹페이지 LTFAT - 무료(GPL) Matlab/Octave 도구 상자 여러 버전의 분수 푸리에 변환이 포함되어 있다. 적분 변환 시간-주파수 분석 푸리에 해석학

https://en.wikipedia.org/wiki/Fractional%20Fourier%20transform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In mathematics, in the area of harmonic analysis, the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FRFT) is a family of linear transformations generalizing the Fourier transform. It can be thought of as the Fourier transform to the n-th power, where n need not be an integer — thus, it can transform a function to any intermediate domain between time and frequency. Its applications range from filter design and signal analysis to phase retrieval and pattern recognition. The FRFT can be used to define fractional convolution, correlation, and other operations, and can also be further generalized into the linear canonical transformation (LCT). An early definition of the FRFT was introduced by Condon, by solving for the Green's function for phase-space rotations, and also by Namias, generalizing work of Wiener on Hermite polynomials. However, it was not widely recognized in signal processing until it was independently reintroduced around 1993 by several groups. Since then, there has been a surge of interest in extending Shannon's sampling theorem for signals which are band-limited in the Fractional Fourier domain. A completely different meaning for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was introduced by Bailey and Swartztrauber as essentially another name for a z-transform, and in particular for the case that corresponds to a discrete Fourier transform shifted by a fractional amount in frequency space (multiplying the input by a linear chirp) and evaluating at a fractional set of frequency points (e.g. considering only a small portion of the spectrum). (Such transforms can be evaluated efficiently by Bluestein's FFT algorithm.) This terminology has fallen out of use in most of the technical literature, however, in preference to the FRFT. The remainder of this article describes the FRFT. Introduction The continuous Fourier transform of a function is a unitary operator of space that maps the function to its frequential version (all expressions are taken in the sense, rather than pointwise): and is determined by via the inverse transform Let us study its n-th iterated defined by and when n is a non-negative integer, and . Their sequence is finite since is a 4-periodic automorphism: for every function , . More precisely, let us introduce the parity operator that inverts , . Then the following properties hold: The FRFT provides a family of linear transforms that further extends this definition to handle non-integer powers of the FT. Definition Note: some authors write the transform in terms of the "order " instead of the "angle ", in which case the is usually times . Although these two forms are equivalent, one must be careful about which definition the author uses. For any real , the -angle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of a function ƒ is denoted by and defined by Formally, this formula is only valid when the input function is in a sufficiently nice space (such as L1 or Schwartz space), and is defined via a density argument, in a way similar to that of the ordinary Fourier transform (see article), in the general case. If is an integer multiple of π, then the cotangent and cosecant functions above diverge. However, this can be handled by taking the limit, and leads to a Dirac delta function in the integrand. More directly, since must be simply or for an even or odd multiple of respectively. For , this becomes precisely the definition of the continuous Fourier transform, and for it is the definition of the inverse continuous Fourier transform. The FRFT argument is neither a spatial one nor a frequency . We will see why it can be interpreted as linear combination of both coordinates . When we want to distinguish the -angular fractional domain, we will let denote the argument of . Remark: with the angular frequency ω convention instead of the frequency one, the FRFT formula is the Mehler kernel, Properties The -th order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operator, , has the properties: Additivity For any real angles , Linearity Integer Orders If is an integer multiple of , then: Moreover, it has following relation Inverse Commutativity Associativity Unitarity Time Reversal Transform of a shifted function Define the shift and the phase shift operators as follows: Then that is, Transform of a scaled function Define the scaling and chirp multiplication operators as follows: Then, Notice that the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of cannot be expressed as a scaled version of . Rather, the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of turns out to be a scaled and chirp modulated version of where is a different order. Fractional kernel The FRFT is an integral transform where the α-angle kernel is Here again the special cases are consistent with the limit behavior when approaches a multiple of . The FRFT has the same properties as its kernels : symmetry: inverse: additivity: Related transforms There also exist related fractional generalizations of similar transforms such as the discrete Fourier transform. The discrete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is defined by Zeev Zalevsky. A quantum algorithm to implement a version of the discrete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in sub-polynomial time is described by Somma. The Fractional wavelet transform (FRWT) is a generalization of the classical wavelet transform in the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domains. The chirplet transform for a related generalization of the wavelet transform. Generalizations The Fourier transform is essentially bosonic; it works because it is consistent with the superposition principle and related interference patterns. There is also a fermionic Fourier transform. These have been generalized into a supersymmetric FRFT, and a supersymmetric Radon transform. There is also a fractional Radon transform, a symplectic FRFT, and a symplectic wavelet transform. Because quantum circuits are based on unitary operations, they are useful for computing integral transforms as the latter are unitary operators on a function space. A quantum circuit has been designed which implements the FRFT. Interpretation The usual interpretation of the Fourier transform is as a transformation of a time domain signal into a frequency domain signal. On the other hand, the interpretation of the inverse Fourier transform is as a transformation of a frequency domain signal into a time domain signal. Fractional Fourier transforms transform a signal (either in the time domain or frequency domain) into the domain between time and frequency: it is a rotation in the time–frequency domain. This perspective is generalized by the linear canonical transformation, which generalizes the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and allows linear transforms of the time–frequency domain other than rotation. Take the figure below as an example. If the signal in the time domain is rectangular (as below), it becomes a sinc function in the frequency domain. But if one applies the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to the rectangular signal, the transformation output will be in the domain between time and frequency. The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is a rotation operation on a time–frequency distribution. From the definition above, for α = 0, there will be no change after applying the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while for α = π/2, the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becomes a plain Fourier transform, which rotates the time–frequency distribution with π/2. For other value of α, the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rotates the time–frequency distribution according to α. The following figure shows the results of the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with different values of α. Application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can be used in time frequency analysis and DSP. It is useful to filter noise, but with the condition that it does not overlap with the desired signal in the time–frequency domain. Consider the following example. We cannot apply a filter directly to eliminate the noise, but with the help of the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we can rotate the signal (including the desired signal and noise) first. We then apply a specific filter, which will allow only the desired signal to pass. Thus the noise will be removed completely. Then we use the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again to rotate the signal back and we can get the desired signal. Thus, using just truncation in the time domain, or equivalently low-pass filters in the frequency domain, one can cut out any convex set in time–frequency space. In contrast, using time domain or frequency domain tools without a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would only allow cutting out rectangles parallel to the axes. Fractional Fourier transforms also have applications in quantum physics. For example, they are used to formulate entropic uncertainty relations, in high-dimensional quantum key distribution schemes with single photons, and in observing spatial entanglement of photon pairs. They are also useful in the design of optical systems and for optimizing holographic storage efficiency. See also Least-squares spectral analysis Fractional calculus Mehler kernel Other time–frequency transforms: Linear canonical transformation Short-time Fourier transform Wavelet transform Chirplet transform Cone-shape distribution function Quadratic Fourier transform References Bibliography External links DiscreteTFDs -- software for computing the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and time–frequency distributions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by Enrique Zeleny, The Wolfram Demonstrations Project. Dr YangQuan Chen's FRFT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Webpages LTFAT - A free (GPL) Matlab / Octave toolbox Contains several version of the fractional Fourier transform. Fourier analysis Time–frequency analysis Integral transforms Articles containing video clips

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B%B3%B8%EA%B5%AD%EC%9C%A0%EC%B2%A0%EB%8F%84%20D50%ED%98%95%20%EC%A6%9D%EA%B8%B0%20%EA%B8%B0%EA%B4%80%EC%B0%A8

일본국유철도 D50형 증기 기관차

일본국유철도 D50형 증기 기관차()는 일본국유철도(제조시엔 철도성)의 화물용 텐더식 증기 기관차이다. 처음에는 9900형이라고 불렸으나, 1928년 10월에 D50형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철도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데코마루" 또는 "데고레"라는 별명이 있었다. 설계 및 제조 제1차 세계 대전 때의 일본 화물 수요 증가를 계기로 철도성에서는 1916년경부터 9600형의 후계기 계획이 제기되어 왔다. 9600형 보다 더 강력한 화물기를 투입해, 화물수송에 있어 문제점이라고 여겨지던 하코네 급구배 같은 경사 구간에서의 수송율 증가를 계획했다. 그래서 종축이 없는 9600형(2-8-0)을 그대로 두고 동축만 1축을 추가해 데커포드형 차륜 배치(2-10-0)로 확대시킨 기관차가 검토됐다. 하지만, 철도 국유화 후 장기에 걸쳐 논의가 계속되고 있던 개궤 논쟁이 최종적으로 협궤파의 승리로 끝나며, 협궤에 최적화한 설계의 18900형(후에 C51형으로 개칭됨)이 큰 성공을 거뒀기에, 화물용 기관차에 대해서도 데커포드형 차륜 배치(2-10-0)를 포기하고 18900형과 마찬가지로 차륜 배치를 종대차가 부착된 미카도형 차륜 배치(2-8-2)로 변경해서 9600형을 뛰어 넘는 고성능기가 계획되었다. 이리하여 D50형은 철도성의 오가와라 후지요시를 설계 주임으로 두고 철도성과 제조사들이 공동 설계되었다. D50형은 가와사키 조선소가 주체가 되고, 기샤세이조, 닛폰차량제조, 히타치 제작소에 의해, 1923년부터 1931년 사이에 380량이 제조되었다. 그러나 세계 대공황에 의한 화물 수송량의 감소로 인해 강력한 출력의 화물용 기관차의 수요가 적어지자 제조가 중단됐고 이후 증차는 개량형인 D51형으로 옮겨졌다. 구조 제조때까지 화물용 표준형 증기 기관차였던 9600형보다 보일러, 실린더 등의 부분을 좀 더 크게 만들었지만, 대부분의 부품이 처음부터 다시 설계 됐으며 미국식 대형 기관차 정책의 영향이 짙게 나타나 있다. 보일러 연관의 길이는 18900형의 설계를 그대로 가져와서 5,500 mm이고, 화격자 면적은 9600형과 비교하여 1.4배로 확대되었다. 최대증기압은 12.7기압으로, 국철제식기에서는 처음으로 채용된 냉수급수기를 탑재해 보일러의 열효율을 향상시켰다. 화실에 아치관을 추가해, 연관의 전열 면적을 축소하고, 과열 면적을 확대함으로써 연소 효율을 개선하고 성능을 향상시켰다. 덧붙여 연관의 길이 같은 여러 가지 특징이나 구조로부터, 이 보일러의 설계가 1910년에 아메리칸 로코모티브사가 남아프리카 연방 철도에 1량을 납품한 기록을 봐서, 종축으로 거대한 화실을 지탱하는 구조의 보일러를 갖춘 이 기관차가 참고되어 납품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주행 장치 선대차는 1축이고, 종대차는 18900형이 성능을 입증한 콜식을 채용해, 동륜의 지름은 9600형의 1,250mm에서 1,400mm로 확대됐다. 또, 새로운 설계가 도입된 링크식의 선대차는, 설계가 적절하지 않았기 때문에 탈선 사고나 제1 동륜의 편마모가 자주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게다가 탄수차와 기관차 본체의 연결장치의 설계가 적절하지 않았던 것으로부터, 유치선등에서 사용되는 선로분기점을 통과할 때 탈선을 하는 사고를 많이 일으켰다. 이것에 대해서는 기관차 본체만으로 선로분기점을 통과시켰더니 탈선이 발생하지 않고, 탄수차를 연결했을 때에 한해서 탈선한 것 등에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기관차 본체와 탄수차를 연결하는 연결장치를 양편식에서 중앙식으로 변경하고, 선대차의 심향봉을 단축해 기관차 전체의 곡선통과 성능을 끌어올리는 것으로 대처했다. 또, 선대차 자체에 대해서는 D50 364 ~ 369 · 376 ~ 380이 C10형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던 고로식 선대차로 변경하는 것으로 해결했다 제동장치 브레이크 장치는 자동공기제동장치의 채용과 연결기를 자동 연결기로 교환하는 등에 의한 열차 중량의 증대를 통한 제동력 상승을 노렸기 때문에, 처음부터 웨스팅하우스 에어브레이크(WABCO) 사제 K-14 자동공기제동장치가 탑재됐고 이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와 공기탱크 등도 보일러 좌우 측면의 보행판 주변에 탑재됐다. 그러면서도 화차에는 1930년대 초반까지 진공 브레이크만 장착한 차량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그런 화차들이 사용되지 않을 때까지 진공 브레이크용 장비가 함께 실려 있었다 탄수차 D50형에서는 탄수차로써  20m³형이라 불리는 수조용량이 20.3m³, 탄고용량이 8.13t인 전용설계품이 채용되었지만, 20m³형은 수조 용량이 크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을 실시하는 여객 열차용 C51 · C53형 등과 교체되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에, 실제로 많은 수의 D50형이 C51 · C53형에서 옮겨 온 12-17형 탄수차를 연결하고 있었다. 이런 실상을 반영해 1927년 제조분부터는 12-17형 탄수차를 채용했다. 주요 제원 전장 17,248mm 전고 3,955mm 궤간 1,067mm 차륜 배치 2-8-2 동륜 지름 1,400mm 실린더（지름×왕복 거리） 570mm×660mm 보일러 압력 13.0kg/cm2 화격자 면적 3.25m2 보일러 수용량 7.4m3 대연관（지름×길이×수） 140mm×5,500mm×28 소연관（지름×길이×수） 57mm×5,500mm×90 기관차 본체 총중량 78.14t 기관차 본체 공차중량 70.36t 최대 동륜축중 14.70t 탄수차 총중량 49t 탄수차 공차중량 20t 최고속력 70km/h 제조년도 및 제조사 목록 1923년（8량） 가와사키 조선소（8량） 9900 - 9907（제조번호 898 - 905） → D50 1 - 8 1924년（34량） 가와사키 조선소（34량） 9908 - 9911（제조번호 982 - 985） → D50 9 - 12 9912 - 9921（제조번호 1000 - 1009） → D50 13 - 22 9922 - 9941（제조번호 1012 - 1031） → D50 23 - 42 1925年（62량） 기샤세이조（24량） 9942 - 9946（제조번호 822 - 826） → D50 43 - 47 9968 - 9973（제조번호 828 - 833） → D50 69 - 74 9974 - 9986（제조번호 837 - 849） → D50 75 - 87 히타치 제작소（10량） 9947 - 9952（제조번호 149 - 154） → D50 48 - 53 19905 - 19908（제조번호 175 - 178） → D50 106 - 109 가와사키 조선소（28량） 9953 - 9967（제조번호 1049 - 1063） → D50 54 - 68 9987 - 9999（제조번호 1075 - 1087） → D50 88 - 100 1926년（48량） 가와사키 조선소（33량） 19900 - 19904（제조번호 1088 - 1092） → D50 101 - 105 19911 - 19937（제조번호 1101 - 1127） → D50 112 - 138 19938（제조번호 1155） 히타치 제작소（9량） 19909, 19910（제조번호 179, 180） → D50 110, 111 19939, 19940（제조번호 199, 200） → D50 140, 141 19975 - 19979（제조번호 220 - 224） → D50 176 - 180 닛폰차량제조（6량） 19941, 19942（제조번호 161, 162） → D50 142, 143 19943 - 19946（제조번호 164 - 167） → D50 144 - 147 1927년（90량） 가와사키 조선소（60량） 19947 - 19972（제조번호 1158 - 1183） → D50 148 - 173 29901 - 29924（제조번호 1188 - 1211） → D50 202 - 225 29951 - 29960（제조번호 1218 - 1227） → D50 252 - 261 히타치 제작소（20량） 19973, 19974（제조번호 228, 229） → D50 174, 175 19980 - 19982（제조번호 225 - 227） → D50 181 - 183 19987 - 19991（제조번호 241 - 245） → D50 188 - 192 19992 - 19996（제조번호 262 - 266） → D50 193 - 197 29925 - 29929（제조번호 274 - 278） → D50 226 - 230 닛폰차량제조（10량） 19983 - 19986（제조번호 172 - 175） → D50 184 - 187 19997, 19998（제조번호 176, 177） → D50 198, 199 19999, 29900（제조번호 191, 192） → D50 200, 201 29944, 29945（제조번호 193, 194） → D50 245, 246 1928년（68량） 히타치 제작소（24량） 29930 - 29943（제조번호 279 - 292） → D50 231 - 244 D50 292 - 301（제조번호 302 - 311） 닛폰차량제조（10량） 29946 - 29950（제조번호 196 - 200） → D50 247 - 251 D50 304 - 308（제조번호 210 - 214） 가와사키 조선소／가와사키 차량（15량） 29961 - 29969（제조번호 1228 - 1236） → D50 262 - 270 D50 277 - 279（제조번호 1277 - 1279） D50 302, 303（제조번호 1280, 1281） D50 310（제조번호 1282） 기샤세이조（19량） 29970 - 29975（제조번호 990 - 995） → D50 271 - 276 D50 280 - 285（제조번호 1025 - 1030） D50 286 - 291（제조번호 1032 - 1037） D50 313（제조번호 1043） 1929년（35량） 닛폰차량제조（1량） D50 309（제조번호 225） 가와사키 차량（12량） D50 311, 312（제조번호 1300, 1301） D50 330 - 339（제조번호 1306 - 1315） 기샤세이조（12량） D50 314, 315（제조번호 1064, 1065） D50 320 - 329（제조번호 1066 - 1075） 히타치 제작소（10량） D50 316 - 319（제조번호 338 - 341） D50 340 - 345（제조번호 363 - 368） 1930년（17량） 기샤세이조（8량） D50 346 - 349（제조번호 1109 - 1112） D50 356 - 359（제조번호 1131 - 1134） 가와사키 차량（6량） D50 350 - 355（제조번호 1350 - 1355） 히타치 제작소（3량） D50 360, 361（제조번호 403, 404） D50 376（제조번호 411） 1931년（18량） 가와사키 차량（8량） D50 362 - 369（제조번호 1389 - 1396） 기샤세이조（6량） D50 370 - 375（제조번호 1159 - 1164） 히타치 제작소（4량） D50 377 - 380（제조번호 412 - 415） 9900형의 번호부여방식 9900형의 제조순서와 번호의 대응은 1번째가 9900, 2번째가 9901, 3번째가 9902,....100번째가 9999가 되지만, 101번째는 만단위 수에 1을 더하여 19900으로 했다. 그 후에도 마찬가지로, 아래 2자리수를 00에서 시작해 99에 이르면 다음은 만단위의 숫자를 1을 더하여 다시 아래 2자리수를 00에서 시작하는 부번법으로 했다. 따라서, 100번째 마다 만위의 숫자가 앞당겨 200번째가 19999, 201번째가 29900, ...이런 식으로 번호가 부여되었다. 1928년에 칭호규정 개정에 의한 D50형으로 개정될 때, 번호순서를 9900이 D50 1, 9901가 D50 2, ... 29975를 D50 276으로 하였다. 운용 미국식 기관차 설계 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D50형은, 제조 직후의 동일 조건에서의 성능 비교 시험에서 9600형에 비해 보일러 성능의 비약적인 향상과 출력의 증대로 60% 정도의 성능 향상을 실현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러한 미국식이 반입된 D50형의 설계에 대해서는, 철도성의 주류였던 독일 기관차파를 인솔하는 아사쿠라 키이치로부터 "연관이 과대하다."라며 혹평당했다. 하지만, D50형의 첫호기가 완성될 즈음, 화물열차 견인의 주력이던 9600형은 견인가능중량이 700t정도였던 것을, D50형이 연결기의 자동연결기와 공기브레이크를 통해 한번에 최대 950t(나중앤 1,000t)의 견인이 가능해짐에 따라 운전을 담당하는 부서의 호평을 받아 강한 지지를 얻었다.이에 따라 가와사키 조선소(후에 가와사키차량으로 분사) · 기샤세이조 · 히타치 제작소 · 닛폰차량제조등 대형 철도차량 제조업체를 동원, 양산이 진행됐다. 초기차는 등장 직 후 곧바로 도카이도 본선 야마키타역 - 누마즈 사이, 조반선 다바타 - 미토마 등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도카이도 본선의 특급으로 달릴 때는, 원래 견인담당인 C51형이나 C53형과 똑같이, 90km/h 이상으로 달리는 일도 자주 있었다. 본 형식은 시코쿠을 제외한 전국 각지의 주요 노선에서 화물열차 견인용으로, 혹은 급구배선의 여객·화물열차 견인용으로 사용되었다. 특히 급구배와 큰 수송 단위로 어려운 사용 조건에 있던 호쿠리쿠 본선이나 주오 선, 신에쓰 본선 등의 경사 구간을 가지고 있는 각 노선에서는, D51형 운행개시 이후에도 오랫동안 D51형의 배치를 거부하고 동축중이 약간 무겁기 때문에 공전이 잘 발생하지 않는본형식의 배치를 계속 요구했다고 전해지고 있어, '마지막까지도 의지가 되는' D50형에 승무원들이 주는 신뢰는 매우 컸다. 또, 선대차와 동륜 사이의 공간이 넓어서 검수가 편했던 것으로부터, D50형의 보수를 담당하는 각 기관구나 공장의 직원으로부터도 지지를 받았다. 이것은 바꿔 말하면 곡선통과성능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이기 때문에, D50형은 역행 운전이나 추진 운전을 할 때 2축 경량 차량을 탈선시켜 버리는 사고를 자주 일으켰다 무로란 본선의 석탄열차에서는, 1930년부터 9600형이 2,000t급 열차를 운행하고 있었지만, 1936년에 D50형이 투입되면서 2,400t급 열차를 운행했다. 무엇보다 전쟁 전 ~ 전시에 걸쳐 엄격한 운용에다가 중점적으로 투입되다보니 기관차가 혹사로 급속히 피폐가 진행됨에 따라 1955년경부터 노후화에 의한 폐차가 나오기 시작하고, 1965년경까지 대부분이 폐차 되거나 D60형으로 개조가 되었다. 마지막까지 남은 한량은 초쿠호기관구에 배치되어 있던 D50 140으로, 1971년까지 운행된 후 우메코지 증기기관차관에 동태 보존(시간이 흐름에 따라 후에 정태 보존화)되었다. 쇼와 시기에는 D50형의 성능 제원을 기준으로 간선의 화물 열차의 견인 정수가 정해져, 거기로부터 역의 길이나 화차의 길이등의 철도 시설의 규격이 결정되어 오늘날의 철도에서 계승되고 있다. 거의 모든 의미에서 일본 철도의 기초를 닦은 기관차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증기기관차에 제한해서 보아도 독일파로부터 "쓸데없이 크다"는 비판을 받았던 D50형 보일러의 설계와 구조는 C53형, D51형(C61형)에서 C59형(C60형)까지 각 형식에 탑재된 보일러의 기본이 되었고, 후계 차종인 D51, D52형에게 D50형의 설계가 거의 그대로 계승되게 되었다. 본 형식은 특급열차를 중심으로 화려하게 활약한 C51형이나, 제조수가 많았던 D51형의 그늘에 가려 눈에 띄지 않는다. 하지만, D50형의 등장 이후의 국철에서의 증기기관차 설계 뿐만 아니라 지상 설비의 정비 계획에 중대한 영향을 주었고, 또 수송 계획에 대해서도 결정적이라고 해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어, D50형은 일본의 국철제 증기기관차의 기술 발달 역사상 중요한 한획을 그은 중요한 기관차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개조 1939년에 D50 193은 육군의 요청으로 표준궤화 개조를 실시하여 중국으로 보냈으며, 상하이 - 난징간 철도에서 운용되었다. 중화인민공화국 성립후에도 존재했으며, 1951년에는 16형(이름으론 미카호)로 등록되었지만, 1955년에는 이미 차적조차 소멸한 상태였다. 오후나토 선 이치노세키 - 리쿠추마쓰카와간의 석회석 수송을 하던 이치노세키 기관구의 D50 267, 346은 리쿠추마쓰카와에 전차대가 없었기 때문에 역행 운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때문에, 역행 운전시의 후방 시야 확보책으로서 C56형과 같이 탄수차의 어깨부분을 크게 잘라내는 개조가 실시되었다. 그 결과, 석탄 탑재량이 탱크식 증기 기관차 수준으로 줄었다. 이와 같은 개조는, 입환 전용기로 쓰이던 다른 형식의 텐더 기관차에서도 볼 수 있다. 보존 대부분의 차량이 빨리 폐차되거나 개조되었기 때문에 보존된 양수는 적은지라 현재 보존된 기체는 교토철도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는 D50 140과 홋카이도 기타미시의 산지공원에 보존되어 있는 D50 25, 2량뿐이다. 동태 보존기는 없다. D50형이 등장한 작품 1940년에 제작된 기록영화 《鐵道信號》에서는 화물열차의 견인기로서 D50 140이 등장한다. 오사카 게이지의 소설 《とむらい機関車》에서 D50 444(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가 등장한다. 각주 참고 자료 プレス・アイゼンバーン『レイル』No.37 1998年7月 ISBN 4-87112-187-9 グラフ D50の足跡 pp.4 - 13 高木宏之「国鉄型蒸気機関車の系譜 第7章 9900（→D50）形・機78-2形」 pp.25 - 38 金田茂裕「形式別 国鉄の蒸気機関車 IV」1986年、プレス・アイゼンバーン刊 交友社『鉄道ファン』1963年4月号 No.22 今村潔 「国鉄蒸気機関車素描II 9900/D50」 pp.37 - 43 小熊米雄 「満州のD50―吉長、吉敦鉄路の500形について」pp.45 - 47 일본의 증기 기관차 일본국유철도의 철도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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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R Class D50

The Class D50 is a type of 2-8-2 steam locomotive built by the Japanese Government Railways (JGR), the Japanese National Railways (JNR) and various manufacturers from 1923 to 1931. The class name indicates that the locomotive has four sets of driving wheels (D) and belongs to one of the classes of tender locomotive allocated a number in the series 50 to 99 in the Japan Railways locomotive numbering and classification scheme of 1928. Hideo Shima designed the rest of the Class until 1931. The design of the D50 was based on the JNR Class 9600 which was introduced in 1916. A total of 380 Class D50 locomotives were built. Between 1951 and 1956 78 were rebuilt to Class D60 2-8-4 Berkshire’s by the JNR . This class would later form the JNR Class D51 . Service in China Manchukuo National Railway In 1923, sixteen D50 class locomotives were exported to the Jichang Jidun Railway in Manchuria, which designated them class 500 and numbered 501 through 516. Ten were built by Kawasaki (works nos. 970−971, 1140−1170) and six by Kisha Seizō (w/n 965−970), and though very similar to the Japanese D50 class, there were some slight differences in dimensions due to the larger loading gauge on Chinese lines. After the establishment of Manchukuo, the Jichang Jidun Railway was nationalised along with other private railways to form the Manchukuo National Railway. The MNR classified these Mikana (ミカナ) class, numbered 6540−6555, renumbered 501−516 in 1938. After the establishment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China Railways designated them ㄇㄎ5 (MK5) class in 1951, and subsequently 解放5 (JF5) class in 1959. Central China Railway In 1939, D50 193 was converted to standard gauge and shipped to the Central China Railway, where it operated primarily between Nanjing and Shanghai. This engine lasted in service on China Railways until 1955. China Railways After the establishment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all the railways of China were taken over by the China Railway, which classified the D50s as ㄇㄎ16 (MK16) class in 1951, later becoming class 解放16(JF16). Preserved examples Two D50s are preserved in Japan. D50 25: In a park in Kitami, Hokkaido D50 140: At the Kyoto Railway Museum See also Japan Railways locomotive numbering and classification JNR Class 9600 JNR Class D51 JNR Class D52 JNR Class D60 JNR Class D61 JNR Class D62 References 1067 mm gauge locomotives of Japan Steam locomotives of Japan Steam locomotives of China Standard gauge locomotives of China 2-8-2 locomotives Hitachi locomotives Kawasaki locomotives Preserved steam locomotives of Japan Railway locomotives introduced in 1923 1′D1′ h2 locomotives Freight locomo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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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뚱

찐뚱(，1550년 12월 19일(음력 11월 12일) ~ 1623년 7월 17일(음력 6월 20일))은 대월 후 레 왕조의 정치인, 찐 주의 제3대 왕(재위: 1570년 ~ 1623년)이다. 생애 투언빈 2년 11월 12일(1550년 12월 19일), 찐끼엠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복량후(Phúc Lương Hầu/福良侯)로 봉해졌다. 찐찌 13년 2월 18일(1570년 3월 24일), 찐끼엠이 병사하자 찐꼬이가 뒤를 이었다. 막 왕조가 이 틈을 타 대장(大將) 막낀디엔을 보내 군사를 이끌고 남하하게 하였다. 찐꼬이는 친히 병사를 이끌고 방어하였으나 대패하였고, 막 왕조에 투항하였다. 그해 8월 20일(1570년 9월 19일), 찐뚱은 장군공(Trường Quận Công/長郡公), 절제각처수보제영(節制各處水步諸營)으로 봉해졌다. 9월, 찐뚱에게 좌상(左相)이 가봉되었다. 찐찌 14년(1571년) 2월, 찐뚱이 태위(太尉), 장국공(Trường Quốc Công/長國公)으로 진봉되었고, 북벌을 개시하여 한 차례 탕롱을 공격해 점령하였다. 그러나 이듬해 1572년에 막낀디엔이 남하하여 청화(淸化)를 습격하자 전황이 역전되었고, 황제 레 영종은 예안(乂安)으로 달아나니 찐뚱은 할 수 없이 회군하여 이를 구원하였다. 이후 레 영종이 조정의 신하들과 공모하여 찐뚱을 제거하려고 기도하였으나 찐뚱에게 발각되었고, 찐뚱은 선수를 쳐 영종을 폐위한 뒤 죽이고 레 세종을 옹립하였다. 찐뚱은 쉬지 않고 막 왕조와 전쟁을 벌여 막낀디엔과 서로 이기고 지곤 하였다. 그런데 막낀디엔이 1580년에 병사하자 막 왕조의 세력은 급격히 쇠락하였다. 찐뚱은 이 틈을 타 1591년에 대거 북벌하여 이듬해 1592년에 탕롱을 공격해 크게 이겼으며, 막 왕조의 황제 막머우헙과 막전을 차례로 잡아 살해하였다. 꽝흥 22년 4월 7일(1599년 5월 1일), 찐뚱이 막 왕조를 멸한 큰 공로를 세웠다 하여 레 세종에 의해 도원수총국정상부평안왕(都元帥總國政尙父平安王)으로 봉해졌고, 탕롱에 머무르며 지켰다. 호앙딘 20년(1619년) 3월, 레 경종이 찐뚱의 아들 찐쑤언과 공모하여 찐뚱을 죽이고 황권을 되찾기로 계획하였다. 그러나, 두달 후인 5월에 결국 찐뚱에게 발각되었으며, 찐뚱은 찐쑤언을 폐서인한 뒤 경종을 협박하여 자살하게 하였다. 그리고 6월에 레 신종을 옹립하였다. 빈또 2년(1620년), 찐뚱이 남쪽 응우옌 주의 응우옌푹응우옌의 형제인 응우옌푹짝(阮福澤), 응우옌푹헙(阮福洽)과 응우옌 주가 위치한 광남(廣南)을 분할하기로 밀약을 맺었고, 이에 병사를 내어 남침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응우옌푹응우옌은 이로 인해 찐씨와의 관계를 단절한다고 선포하였다. 빈또 5년(1623년), 찐뚱이 연로하여 죽을 때가 가까워지자 권력을 그의 두 아들인 찐짱과 찐쑤언에게 균등하게 나누어 주어 사후 충돌이 발생하는 것을 면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이는 결국 성공하지 못했고, 두 아들 뿐만 아니라 동생인 찐도(鄭杜, Trịnh Đỗ)마저 권력을 얻기를 기대하였다. 찐뚱이 죽기 전에 찐씨는 내홍이 발생하였다. 찐쑤언이 병변을 일으켜 동도(東都)를 불태우고 찐뚱을 협박하여 청춘관(靑春館, 현재의 靑威縣)으로 거처를 옮기도록 하였다. 찐뚱은 교자에 앉아서 탕롱을 탈출하였으나 오래지 않아 교자를 매고 가던 하인이 찐도의 지시를 따라 그를 버리자 찐뚱은 결국 길거리에서 병사하였다. 찐도는 거짓으로 황제의 책봉을 받았다고 칭하며 찐쑤언을 속여 자신의 군영으로 오게 한 다음 그를 살해하였다. 찐도는 찐짱까지 유인하여 죽이려고 했으나 찐짱은 찐도의 음모를 모두 알아채고 청화로 달아났다. 찐짱은 레 신종을 끼고 찐도에 대항하였고, 마침내 권력을 탈취하였다. 빈또 5년 6월 20일(1623년 7월 17일), 찐뚱이 사망하니 향년 74세(만 세)였다. 공화관정철왕(Công Hòa Khoan Chính Triết Vương/恭和寬正哲王)으로 존봉하였고, 시호를 예무(Duệ Vũ/睿武)라고 하였다. 푹타이 원년 10월 22일(1643년 12월 2일), 찐짱이 찐뚱의 묘호를 성조(Thành Tổ/成祖)로 하였다. 찐 주의 왕들이 대대로 미자(美字)를 더하여 공화관정명철총현영의강단분무경문광국위민웅재위략후공풍업위령현응호국소우수록석윤면조연희계우홍훈무공부용조모조무이전조적수유영명고행후은현모광서무업집경모치조하윤물수준헌천보혜략도공직집병부강봉친법고진령람권숭희개경보통광천계천출치가혜홍은조기영명악추어우곽용분단식국어변총명용결신무웅단정내녕외정직충후창업수통성덕무공환무영모휘공신성심략굉모준공무덕기명경광연모굉렬술사도공분위조우철왕(恭和寬正明哲聰顯英毅剛斷奮武經文匡國衛民雄才偉略厚功豐業威靈顯應護國紹祐受祿錫胤綿祚延禧啟佑鴻勳茂功敷勇造謀兆武貽典肇迹垂裕永命高行厚恩顯謨光緒撫業集慶保治造夏潤物垂準憲天普惠略韜公直執柄扶綱奉親法古振令攬權崇熙開慶普通光天繼天出治嘉惠洪恩肇基永命握樞御宇廓容奮斷植國禦邊聰明勇決神武雄斷靖內寧外正直忠厚創業垂統盛德茂功桓武英謨徽恭神聖深略宏謨峻功茂德基命耿光燕謀宏烈述事圖功奮威造宇哲王)으로 하였다. 동시기의 응우옌 주의 응우옌푹응우옌은 찐뚱을 평가하여 "찐뚱은 군주를 없이 하였고, 찐쑤언은 부친이 없이 하였으니, 천도호환(天道好還)이란 말이 믿어 속이지 않는다.[松無君，椿無父，天道好還，信不誣也。]"라고 하였다. 후세의 베트남인들은 찐뚱을 중국의 조조와 비교하여 찐뚱과 조조는 똑같이 '천자를 끼고 제후를 호령한[挾天子以令諸侯]' 권신이었다고 한다. 가족 관계 조부모와 부모 조부 : 흥조() 육덕왕() 찐러우() 조모 : 자심숙비() 호앙 티 응옥독() 부친 : 세조() 명강태왕() 찐끼엠() 모친 : 자의태비() 응우옌 티 응옥바오() 후비 왕자 왕녀 각주 1550년 출생 1623년 사망 16세기 중국 사람 17세기 중국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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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ịnh Tùng

Trịnh Tùng (19 December 1550 – 17 July 1623), also known as Trịnh Tòng and later given the title Bình An Vương (平安王), was the de facto ruler of Đại Việt from 1572 to 1623. Trịnh Tùng is the first official Trịnh lord, although his father—Trịnh Kiểm—was de facto ruler of Dai Viet before him, Trịnh Kiểm never claimed himself as Trịnh lord. Therefore, Trịnh Kiểm is not considered as the first Trịnh lord. Trịnh Tùng was reputed to be from the first generation of the Trịnh lords who ruled Vietnam from 1545 to 1789; however, since he was so young when the family first came to power, Trịnh Tùng theoretically belonged to the second generation. The Trịnh family wielded the military power of the country and took turns as regents to the figurehead Lê kings who nominally reigned over the country. Trịnh Kiểm, Tùng's father, was given the title of 'Duke' during his life and after his death was conferred with the title of Thái Vương, which means "Great Prince". From the time of Trịnh Tùng onwards, members of the Trịnh family were given the title of Prince while in power. Also known with the title of Lord, they had the right to choose the crown prince and had power over political and military matters. During his rule, the war with the Mạc dynasty was successfully completed. History Trịnh Tùng was the second son of Trịnh Kiểm. In 1572, upon the death of his father, Trịnh Tùng's elder brother, Trịnh Cối, took command. Immediately challenged by Trịnh Tùng, Trịnh Cối lost a battle to the Mạc, and thus Trịnh Tùng took control of the situation. He proved to be a very capable leader and in 1571, the Lê Loyalist Army captured the Eastern capital Thăng Long from emperor Mạc Mậu Hợp. However, a counteroffensive the next year drove them out. In the midst of this reversal, the nominal Lê emperor, Lê Anh Tông, fled to Nghệ An Province. Trịnh Tùng appointed a new emperor (Lê Thế Tông), and had the previous king assassinated. The war against the Mạc continued for the next twenty years until 1592, when the Eastern Capital (Dong kinh) was reconquered. Mạc Mậu Hợp was captured during the retreat and subsequently executed. Further military actions took place against the army of the Mạc in the years 1593 and 1594. The Royal (Trịnh) army was lent assistance in this battle by Tung's uncle Nguyễn army. In formal recognition for his defeat of the Mạc, Trịnh Tùng was given the title Pacifying Prince (Bình An Vương) in 1599. In 1619, Emperor Lê Kinh Tông, and Tùng's own son, Trịnh Xuân schemed against Trịnh Tùng so the emperor could reclaim actual Imperial power but the plot was discovered, the emperor was forced to garrotte himself and a new emperor was put in his place (Lê Thần Tông). This led Nguyễn Phúc Nguyên to a formal ending of his relations with the court which, after seven more years, led to the Trịnh–Nguyễn War. By 1623, Trịnh Tùng was growing old. He tried to secure his succession by dividing rule between his two sons in order to avoid conflict. His attempt was not successful. "Jealousy broke out in his family even before his death, as not only both his sons but also one of his brothers tried to (take) his power. Trịnh Tùng was taken ill to his brother's house and there his younger son was murdered. The elder, called Trịnh Tráng, hearing of this, ran away to the province of Thanh Hóa, taking with him the king and the royal family. Trịnh Tùng was then driven away from his brother's place, and, abandoned by the servants who had carried him away in a sedan chair, died alone on the road. So ended the life of a statesman who had more capacity and energy than any other man mentioned in the whole of Annamese history..." Sources A Glimpse of Vietnam's History (retrieved May 2006) See also Cao Cao Lê dynasty List of Vietnamese dynasties 1623 deaths Trịnh lords 1550 births 16th-century Vietnamese monarchs 16th-century regents 17th-century Vietnamese monarchs 17th-century reg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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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궁 우주정거장

톈궁 우주정거장(), 또는 중국 다모듈 우주정거장()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지구 저궤도에 2023년 12월까지 건설하여 10년간 운용할 예정인 우주정거장이다. 톈궁 우주정거장은 완성되면 현재는 퇴역한 러시아 우주정거장 미르와 비슷한 크기가 될 예정이며, 정거장 관제는 베이징 항천지휘공제학원이 맡는다. 개요 톈궁 우주정거장 건설은 톈궁 1호와 2호에서 얻은 지식을 통한, 톈궁 계획의 마지막 단계이다. 중국은 톈궁 우주정거장 건설을 통해 과학자들의 우주 과학 실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명명 중국유인우주공정판공실의 수장인 왕 웬바오는 2011년 기자 회견에서 "과거의 업적과 밝은 미래를 고려한다면, 유인 우주 계획은 좀 더 생생한 상징을 가져야 하고, 미래에 지어질 우주 정거장의 이름은 더 강하고 고무적인 이름으로 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젝트가 국가적 명성을 강화하고 국가 결속력과 국민들의 자부심을 강화하기 때문에 일반 대중들도 이름과 상징에 관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발표했다. 2013년 10월 31일, 중국유인우주공정판공실은 새 우주선들의 이름을 확정했다. 우주 실험실의 이름은 톈궁(, 약칭 TG)으로 하며, 뒤에 번호를 붙인다. 톈궁 1호는 2011년, 톈궁 2호는 2016년 발사되었다. 무인 화물 우주선의 이름은 톈저우(, 약칭 TZ)로 한다. 톈저우 1호는 2017년 발사되었다. 새로 지어지는 우주 정거장의 이름도 똑같이 톈궁(, 약칭 TG)으로 한다. 핵심 선실 모듈의 이름은 톈허(, 약칭 TH)로 한다. 첫째 실험실 모듈의 이름은 멍톈(, 약칭 MT)로 한다. 둘째 실험실 모듈의 이름은 원톈(, 약칭 WT)로 한다. 우주 망원경의 이름은 쉰톈(), 약칭 XT)으로 한다. 이 이름은 원래 둘째 실험실 모듈의 이름으로 내정되어 있었다. 톈궁은 아주 오래전부터 계획되었다 구조 톈궁 우주정거장은 3세대 모듈형 우주정거장으로 지어진다. 1세대 정거장은 스카이랩, 알마즈, 초기 살류트 등 모듈 하나이며 재보급을 상정하지 않은 정거장이고, 2세대 정거장은 살류트 6호, 살류트 7호, 톈궁 1호, 톈궁 2호 등 재보급을 고려한 정거장이며, 3세대 정거장은 미르, 국제우주정거장 등 궤도에서 각각의 모듈을 이어붙여 제작하는 정거장을 가리킨다. 정거장을 모듈 형식으로 제작하면 신뢰도 상승, 제작비 절감, 제작 기간 감소, 다양한 요구 사항 충족 등의 장점이 있다. 기술 교류 톈궁 우주정거장의 건설 방법은 소련-러시아의 미르 정거장 및 국제우주정거장 러시아 부분의 건설 방법과 유사하다. 정거장과 선저우는 똑같이 러시아가 설계한 APAS 도킹 어뎁터를 사용한다. 1994년 러시아는 중국에 항공·우주 기술 일부를 매각했으며, 1995년 두 나라는 소유스 기술(훈련, 소유스 캡슐 제공, 생명 유지 장치, 도킹 시스템, 우주복)을 중국에 넘긴다는 협정을 맺었다. 중국은 이 기술로 우주선을 개량해, 최종적으로 우주선 선저우를 만들었다. 2000년 시작된 중국 유인 우주 개발 계획에 맞추어, 중국과 러시아는 도킹 장치 개발 등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 2009년 중국국가항천국은 우주비행사들에게 도킹 방법을 훈련시키기 시작했다. 모듈 핵심 선실 모듈 톈허는 승무원의 생활 공간 그 자체이며 생명 유지 장치가 있고, 우주선 유도, 관제, 조종 기능이 갖추어져 있다. 모듈은 생활 공간, 기계 공간, 도킹 포트로 구분할 수 있다. 생활 공간에는 부엌, 화장실, 소화 장비, 대기 조절 장치, 컴퓨터, 통신 장치 등이 달릴 예정이다. 첫째 실험실인 멍톈에는 톈허 장비가 고장났을 경우를 대비해 우주선 유도, 관제, 조종 장치가 달려 있다. 멍톈과 둘째 실험실인 원톈에는 미소중력, 우주선, 진공, 태양풍 등을 실험 대상에 노출시킬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승무원의 우주 유영이 필요한 ISS 미국 건설부와 다르게, 톈궁 우주정거장은 미르나 ISS 러시아 건설부처럼 궤도에서 자동으로 건설된다. 실험실 모듈은 먼저 핵심 선실 모듈의 전후방 도킹 포트에 도킹한 다음, 로봇 팔이 모듈을 측면 도킹포트로 옮길 계획이다. 전력 전력은 각 모듈에 태양 전지 2개씩을 붙여 충당하며, 전지판은 태양 방향을 향해 움직일 수 있게끔 제작된다. 정거장이 지구 그림자 속을 지나갈 때는 저장된 전력을 사용한다. 도킹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도킹 시스템은 APAS-89/APAS-95를 개조한 것이 사용된다고 하며, 미국의 소식통 하나는 완전히 동일하다고도 주장했다. 중국의 도킹 시스템이 현재 ISS에 사용되는 시스템과 호환될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실험 장비 2016년 6월 기준 세 모듈에 설치 예정된 실험 장비들은 다음이 있다. 우주 생물학 및 생명공학 환경 과학 실험 선반 (Ecology Science Experiment Rack, ESER) 생명공학 실험 선반 (Biotechnology Experiment Rack, BER) 과학용 글러브박스 및 냉장장치 선반 (Science Glove-box and Refrigerator Rack, SGRR) 미소중력 유체역학 & 연소 유체역학 실험 선반 (Fluids Physics Experiment Rack, FPER) 2상계 실험 선반 (Two-phase System Experiment Rack, TSER) 연소 실험 선반 (Combustion Experiment Rack, CER) 우주 재료과학 재료 화로 실험 선반 (Material Furnace Experiment Rack, MFER) 용기 비포함 물질 실험 선반 (Container-less Material Experiment Rack, CMER) 미소중력 기초물리 냉각 원자 실험 선반 (Cold Atom Experiment Rack, CAER) 초정밀 시간 주파수 선반 (High-precision Time-Frequency Rack, HTFR) 다목적 설비 고(高)미소중력 평조 선반 (High Micro-gravity Level Rack, HMGR) 중력 변화 실험 선반 (Varying-Gravity Experiment Rack, VGER) 모듈화 실험 선반 (Modularized Experiment Rack, RACK) 재보급 톈궁 우주정거장의 재보급은 유인선 및 무인 화물 우주선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선저우 선저우()는 승무원을 궤도로 보내기 위한 유인 우주선이다. 선저우는 승무원의 생활 공간인 궤도창(), 승무원의 지구 재진입에 사용되는 귀환창(), 연료와 기계 장치 다수가 실려있는 추진창()으로 나누어진다. 톈저우 톈저우()는 톈궁 1호를 기반으로 개발된 무인 화물 우주선으로, 톈궁 우주정거장에 식량과 연료 등을 재보급하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발사, 랑데부, 도킹 전 과정은 자동으로 운영되며, 단순 보급 임무의 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궤도에서의 우주선 건조에도 사용될 수 있다. 건설 계획 2011년, 우주 정거장 건설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될 계획이라고 발표되었고, 2013년에는 핵심 모듈은 2018년, 실험실 모듈을 2020년 및 2022년 발사하기로 계획이 앞당겨졌다. 하지만 2018년이 되자 계획은 2020년에서 2023년으로 늦춰졌다. 안전성 궤도 쓰레기 톈궁 우주정거장은 고도 340 ~ 450 km, 지구 열권 가운데에 위치할 예정이며, 이 곳에는 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우주 쓰레기가 분포해 정거장을 위협한다. 대형 쓰레기는 정거장을 통째로 파괴할 수 있지만, 크기가 크기 때문에 추적이 쉽다. 오히려 너무 작아 레이다에도 잡히지 않는 1 cm 이하 입자가 더 위험한데, 크기는 작지만 가지고 있는 운동 에너지가 크기 때문에 정거장에 큰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우주 쓰레기가 정거장에 접근하는 것을 지상에서 발견한다면, 정거장에 통보되어 정거장이 우주 쓰레기를 피하기 위해 엔진을 가동시켜 움직이게 된다. 만약 피하기 너무 늦었다면 승무원은 모두 선저우에 탑승하여 만일의 사태가 일어날 시 지구로 바로 귀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방사선 지구 저궤도의 우주정거장은 지구의 자기장을 통해 우주의 방사능으로부터 어느 정도 보호되며, 지구의 자기장이 태양풍에 의해 휘어지기 시작하는 지점은 지상에서 7만 킬로미터 정도이다. 하지만 태양 플레어는 승무원에게 몇 분 전에야 통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하다. 2005년 국제우주정거장의 승무원들이 X-3등급 태양 플레어의 "양성자 폭풍" 기간 동안 즈베즈다 모듈로 대피한 사례도 있다. 태양풍 및 우주선의 양성자 등 하전 입자는 대부분 지구 대기가 흡수하나, 대기 밖의 우주비행사들은 하루에 1년치 방사선인 1 밀리시버트를 받기 때문에, 암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며, 염색체나 림프구에 손상을 줘 면역력이 급격히 감소한다. 국제 협력 2011년 선저우 8호와 톈궁 1호의 도킹 직후, 중국국가항천국 및 이탈리아 우주국 수장은 서로 만나, 우주 비행, 과학 연구 분야에서의 협력 및 유인 우주정거장 프로젝트 참여 의사를 밝혔다. 2017년 2월 22일 중국국가항천국과 이탈리아 우주국은 장기적 유인 우주활동 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탈리아의 국제우주정거장 참여 경험과 중국의 톈궁 우주정거장 건설계획 등 유인 우주비행 계획 추진이 맞물려 좋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같이 보기 우주정거장 국제우주정거장 미르 톈궁 계획 선저우 계획 각주 외부 링크 중국국가항천국 웹사이트 상하이 학술회: 중국의 우주정거장 건설계획 2022년 우주 개발 2022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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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ngong space station

Tiangong (), officially the Tiangong space station (), is a permanently crewed space station constructed by China and operated by China Manned Space Agency in low Earth orbit between above the surface. It is China's first long-term space station, part of the Tiangong program and the core of the "Third Step" of the China Manned Space Program; it has a pressurised volume of 340 m3 (12,000 cu ft), slightly over one third the size of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The construction of the station is based on the experience gained from its precursors, Tiangong-1 and Tiangong-2. The first module, the Tianhe ("Harmony of the Heavens") core module, was launched on 29 April 2021, followed by multiple crewed and uncrewed missions and two more laboratory cabin modules Wentian ("Quest for the Heavens") launched on 24 July 2022 and Mengtian ("Dreaming of the Heavens") launched on 31 October 2022. The space station aims to provide opportunities for space-based experiments and a platform for building capacity for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innovation. Nomenclature The names used in the space program, previously all chosen from the revolutionary history of the People's Republic, have been replaced with mystical-religious ones. Thus, the new Long March launch vehicles were renamed "Divine Arrow - (Shénjiàn - ), space capsule Divine Vessel (Shénzhōu - 神舟), spaceplane Divine Dragon (Shénlóng - 神龙), land-based high-power laser Divine Light (Shénguāng - 神光), and supercomputer Divine Might (Shénwēi - 神威). These poetic names continue as the first, second, third, fourth, fifth and future probes of the Chinese Lunar Exploration Program are called Chang'e – after the Moon goddess. The name "Tiangong" means "heavenly palace". Across China, the launch of Tiangong-1 was reported to have inspired a variety of feelings, including love poetry. The rendezvous of the space vehicles has been compared to the reunion of the cowherd and the weaver girl. Wang Wenbao, director of the China Manned Space Agency (CMSA), told a news conference in 2011: "Considering past achievements and the bright future, we feel the manned space programme should have a more vivid symbol, and that the future space station should carry a resounding and encouraging name. We now feel that the public should be involved in the names and symbols, as this major project will enhance national prestige and strengthen the national sense of cohesion and pride". On 31 October 2013, CMSA announced the new names for the whole space station program: The precursor space labs would be called Tiangong (), code TG. Tiangong-1 and Tiangong-2 were launched respectively in 2011 and 2016. The large modular space station would be called Tiangong as well, without number. The cargo transport spacecraft would be called Tianzhou (), code TZ. The first Tianzhou mission successfully launched and deorbited in 2017. The first mission to the space station, Tianzhou 2, flew on 29 May 2021. Subsequently, Tianzhou 3, Tianzhou 4 and Tianzhou 5 were launched respectively on 20 September 2021, 9 May 2022 and 12 November 2022. The Modular Space Station Core Module would be called Tianhe (), code TH. Tianhe was successfully launched on 29 April 2021. The Modular Space Station Experiment Module I would be called Wentian (), code WT. Wentian was successfully launched on 24 July 2022. The Modular Space Station Experiment Module II would be called Mengtian (), code MT. Mengtian was successfully launched on 31 October 2022. The separate space telescope module would be called Xuntian (), code XT (telescope), receiving the previously intended name for the Experiment Module II. Launch is planned for 2024. Purpose and mission According to CMSA, which operates the space station, the purpose and mission of Tiangong is to develop and gain experience in spacecraft rendezvous technology, permanent human operations in orbit, long-term autonomous spaceflight of the space station, regenerative life support technology and autonomous cargo and fuel supply technology. It will also serve the platform for the next-generation orbit transportation vehicles, scientific and practical applications at large-scale in orbit, and technology for future deep space exploration. CMSA also encourages commercial activities led by the private sector and hopes their involvement could bring cost-effective aerospace innovations. Space tourism at the space station is also considered. Scientific research The space station will have 23 experimental racks in an enclosed, pressurized environment. There will also be platforms for exposed experiments; 22 and 30 on the Wentian and Mengtian laboratory modules, respectively. Over 1,000 experiments are tentatively approved by CMSA, and scheduled to be conducted on the space station. Agriculture in microgravity was explored with cultivation of rice and Arabidopsis thaliana as sustainable food sources for long-term spaceflight. The programmed experiment equipment racks for the three modules as of June 2016 were: Space life sciences and biotechnology Ecology Science Experiment Rack (ESER) Biotechnology Experiment Rack (BER) Science Glove-box and Refrigerator Rack (SGRR) Microgravity fluid physics and combustion Fluids Physics Experiment Rack (FPER) Two-phase System Experiment Rack (TSER) Combustion Experiment Rack (CER) Material science in space Material Furnace Experiment Rack (MFER) Container-less Material Experiment Rack (CMER) Fundamental Physics in Microgravity Cold Atom Experiment Rack (CAER) High-precision Time-Frequency Rack (HTFR) Multipurpose Facilities High Micro-gravity Level Rack (HMGR) Varying-Gravity Experiment Rack (VGER) Modularized Experiment Rack (RACK) Education and cultural outreach The space station features space lectures and popular science experiments to educate, motivate and inspire the younger Chinese generation and world audience in science and technology. Each lecture is concluded with a question-and-answer session with school children's questions from classrooms across China. The first and second Tiangong space lesson was conducted in December 2021 and March 2022, as a part of the Shenzhou 13 mission. This tradition continued with the Shenzhou 14. The CSSARC is the Amateur Radio payload for the Chinese Space Station, proposed by the Chinese Radio Amateurs Club (CRAC), Aerospace System Engineering Research Institute of Shanghai (ASES) and Harbin Institute of Technology (HIT). The payload will provide resources for radio amateurs worldwide to contact onboard astronauts or communicate with each other, aim to inspire students to take interests and careers in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 and encourage more people to get interested in amateur radio. The first phase of the payload is capable of providing the following functions utilizing the VHF/UHF amateur radio band: V/V or U/U crew voice V/U or U/V FM repeater V/V or U/U 1k2 AFSK digipeater V/V or U/U SSTV or digital image Structure The space station is a third-generation modular space station. First-generation space stations, such as early Salyut, Almaz, and Skylab, were single-piece stations and not designed for resupply. Second generation Salyut 6 and 7, and Tiangong 1 and 2 stations, are designed for mid-mission resupply. Third-generation stations, such as Mir an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are modular space stations, assembled in orbit from pieces launched separately. Modular design can greatly improve reliability, reduce costs, shorten development cycles, and meet diversified task requirements. Modules The initial target configuration for the end of 2022 consisted of three modules. Previous plans suggested expanding to six modules by duplicating the initial three, but as of 2023, planning has shifted to adding a single multi-functional module with six docking ports instead. In October 2023, China announced revised plans to expand the station to six modules starting in 2027. The Tianhe Core Cabin Module (CCM) provides life support and living quarters for three crew members and provides guidance, navigation, and orientation control for the station. The module also provides the station's power, propulsion, and life support systems. The module consists of three sections: living quarters, a service section, and a docking hub. The living quarters will contain a kitchen and toilet, fire control equipment, atmospheric processing and control equipment, computers, scientific apparatus, communications equipment to send and receive communications via ground control in Beijing, and other equipment. In 2018 a full-scale mockup of CCM was publicly presented at China International Aviation & Aerospace Exhibition in Zhuhai. The video from CMSA revealed that two of these core modules have been built. Artist impressions have also depicted the two core modules docked together to enlarge the overall station. The first of two Laboratory Cabin Modules (LCM), Wentian, provides additional avionics, propulsion, and life support systems as backup functions for the CCM. The Wentian is also fitted with an independent airlock cabin to serve as the main entry-exit point for extravehicular activities (EVA), replacing the Tianhe docking hub. For the scientific payload, the LCM is equipped with multiple internal science racks and 22 payload adapters on the exterior for various types of experiments. Aside from scientific equipment, the module features three additional living quarters designed for short-term stay, which will be used during crew rotation. Wentian was launched and docked with the Tianhe on 24 July 2022. The second LCM, Mengtian, was launched on 31 October 2022. The Mengtian module is equipped with expanded in-orbit experiment capacity. The module is divided into multiple sections, including the pressurized crew working compartment, the unpressurized cargo section, the cargo airlock/on-orbit release mechanism, as well as the control module section featuring external experiment adapters, a communication antenna, and two solar arrays. In total, it carries 13 experimental racks and 37 external payload adapters. The cargo airlock is specifically designed for conveying payloads from inside the station to the exterior. Both LCMs provide a pressurized environment for researchers to conduct science experiments in freefall or microgravity which could not be conducted on Earth for more than a few minutes. Experiments can also be placed on the outside of the modules for exposure to the space environment, cosmic rays, vacuum, and solar winds. Overall, Wentian prioritizes life science, while the Mengtian focus on microgravity experiments. The axial port of the LCMs is fitted with rendezvous equipment for docking at the axial port of the CCM. A mechanical arm called the indexing robotic arm, externally resembling the Lyappa arm used on the Mir space station, moves Wentian LCM to the starboard side, and the Mengtian LCM module to a port-side port of the CCM. The Indexing robot arms differentiate from the Lyappa arm as they are used when docking is needed in the same plane, while the Lyappa arm controls the pitch of the spacecraft to re-dock it at a different plane. The Chinarm on the Tianhe module can be used as a backup for docking relocation. Systems Communication The real-time communications, including live audio and video links, are provided by the Tianlian II series of data relay satellites. A constellation of three satellites was launched into geostationary orbits, providing communication and data support for the station. Docking Tiangong is fitted with the Chinese Docking Mechanism used by Shenzhou spacecraft and previous Tiangong prototypes. The Chinese docking mechanism is based on the Russian APAS-89/APAS-95 system. Despite NASA describing it as a "clone" to APAS, there have been contradictory claims on the compatibility of the Chinese system with both current and future docking mechanisms on the ISS, which are also based on APAS. It has a circular transfer passage that has a diameter of . The androgynous variant has a mass of 310 kg and the non-androgynous variant has a mass of 200 kg. The Chinese Docking Mechanism was used for the first time on Shenzhou 8 and Tiangong 1 space stations and will be used on future Chinese space stations and with future CMSA cargo resupply vehicles. Power supply Electrical power is provided by two steerable solar power arrays on each module, which use gallium arsenide photovoltaic cells to convert sunlight into electricity. Energy is stored to power the station when it passes into the Earth's shadow. Resupply spacecraft will replenish fuel for the station's propulsion engines for station keeping, to counter the effects of atmospheric drag. The solar arrays are designed to last up to 15 years. Propulsion Tiangong space station is fitted with conventional chemical propulsion and ion thrusters to adjust and maintain the station's orbit. Four Hall-effect thrusters are mounted on the hull of Tianhe core module. The development of the Hall-effect thrusters is considered a sensitive topic in China, with scientists "working to improve the technology without attracting attention". Hall-effect thrusters are created with crewed mission safety in mind with effort to prevent erosion and damage caused by the accelerated ion particles. A magnetic field and specially designed ceramic shield were created to repel damaging particles and maintain the integrity of the thrusters. According to a report by the Chinese Academy of Sciences, the ion drive used on Tiangong ran continuously for 8,240 hours without a glitch during the testing phase, indicating its suitability for Tiangong's designated 15-year lifespan. These are the world's first Hall thrusters to be used on a human-rated mission. Robotic arms The Tiangong station features five robotic arms. The longest one is the 10-meter-long, ISS Canadian-style SSRMS robotic arm, nicknamed Chinarm, mounted on the Tianhe core module. The Wentian module features a smaller, long SSRMS robotic arm that is 5 times more accurate in positioning than the Chinarm. The Wentian arm is primarily used to transfer extravehicular experiments and other hardware outside the station during astronaut EVAs. A dual-arm connector is installed on the Chinarm, providing it the capability to link with the Wentian robotic arm, extending its reach and weight-carrying limits. The Mengtian module carries a payload release mechanism, installed to assist in cargo transfer. The robotic arm can retrieve experiments from the cargo airlock, then install them onto the external adapters fitted on the module exterior. It can also be used to launch microsatellites. Two Indexing robotic arms are fitted on top of docking ports for the two laboratory modules to help relocate them during construction. Co-orbit modules Construction Planning In 2011, it was announced that the future space station was planned to be assembled from 2020 to 2022. By 2013, the space station's core module was planned to be launched earlier, in 2018, followed by the first laboratory module in 2020, and a second in 2022. By 2018, it was reported that this had slipped to 2020–2023. In February 2020, a total of 11 launches were planned for the whole construction phase, beginning in 2021. In 2021, it was reported China National Space Administration planned to complete the construction of the space station in 2022. Tiangong modules are self-contained and pre-assembled, in contrast to the US Orbital Segment of the ISS, which required spacewalking to interconnect cables, piping, and structural elements manually. The assembly method of the station can be compared with the Soviet-Russian Mir space station and the Russian orbital segment of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making China the second nation to develop and use automatic rendezvous and docking for modular space station construction. The technologies in the construction are derived from decades of Chinese crewed spaceflight experiences, including those gained from Tiangong-1 and Tiangong-2 prototypes, as well as the purchase of aerospace technology from Russia in the early 1990s. A representative of the Chinese crewed space program stated that around 2000, China and Russia were engaged in technological exchanges regarding the development of a docking mechanism used for space stations. Deputy Chief Designer, Huang Weifen, stated that near the end of 2009, China Manned Space Agency (CMSA) began to train astronauts on how to dock spacecraft. In accordance to the plan, by the end of 2022, the fully assembled Tiangong space station had three 22 metric-ton modules in a basic T-shape. With the modular design, the Tiangong space station can be further expanded into six modules prospectively enabling for more astronaut participation in the future. Assembly The construction of the Chinese Space Station officially began in April 2021. The planned 11 missions include three module launches, four crewed missions, and four autonomous cargo flights. On 29 April 2021, the first component of the station, Tianhe core module, was launched to the orbit aboard the Long March 5B rocket from Wenchang Spacecraft Launch Site. On 29 May 2021, Tianzhou 2 autonomous cargo spacecraft was launched to the Tianhe core module in preparation for the Shenzhou 12 crew, who will be responsible for testing Tianhes various systems and preparing for future operations. On 17 June 2021, Shenzhou 12 team docked with the space station, marking them the first visitors to the Tiangong station. The first crew mission began the examination of the core module and verification of key technologies. On 4 July 2021, Liu Boming and Tang Hongbo began their first spacewalk in upgraded Chinese Feitian spacesuits, outfitting the space stations with extravehicular activity (EVA) equipment, such as foot restraints and the standing platform for Chinarm. Shenzhou 12 commander Nie Haisheng stayed inside the station and tested the robotic arm movements. Liu Boming and Nie Haisheng completed the second spacewalk on 20 August 2021 and installed various devices outside of the station, including a thermal control system, a panoramic camera, and other equipment. On 16 September 2021, the Shenzhou 12 crew entered the returning spacecraft and undocked from Tianhe. Before leaving the orbit, the crew performed various radial rendezvous (R-Bar) maneuvers to circumnavigate around the space station. They tested the guidance system and recorded lighting conditions while approaching the Tianhe from different angles. The crew landed in the Gobi Desert of Inner Mongolia on the same day. Tianzhou 3 cargo spacecraft, which arrived at the launch facility a month earlier, was immediately rolled out onto the launch pad for the next supply mission. On 20 September 2021, Tianzhou 3 autonomous freighter was launched from the Wenchang Satellite Launch Center in preparation for the arrival of Shenzhou 13 crew. The Shenzhou 13 was the first six-month mission on the Tiangong station, whereas previous Shenzhou 12 was only three months in length. The Shenzhou 13 docked with the space station on 15 October 2021. Missions for the Shenzhou 13 crew included orbit experiments, spacewalks, and for the station's future expansion. On 7 November 2021, Shenzhou 13 crew Zhai Zhigang and Wang Yaping conducted the first spacewalks to test the next-generation EVA suit and robotic Chinarm, making Wang Yaping China's first female spacewalker. One of the missions in the 6.5-hour extravehicular activity was to install a dual-arm connector to the 10-meter-long robotic arm. The connector can provide the capability for Chinarm to extend in length with another 5-meter-long segment mounted on the Wentian module that will arrive in 2022. According to Gao Shen of the China Academy of Space Technology (CAST), the combined 15-meter Chinarm will have greater range and weight-carrying capacity. During spacewalks, various preparations were performed on the robotic arm for manipulation and construction of future modules. On 26 December 2021, Shenzhou 13 crew Zhai Zhigang and Ye Guangfu conducted the second spacewalk to install a panoramic camera, which will be used for space station monitoring and robotic arm observation. They also practiced various movements with the help of Chinarm controlled by the monitoring astronaut Wang Yaping inside the station. During the construction phase of the station in 2021, according to documents filed by China Manned Space Agency (CMSA) with the United Nations Office for Outer Space Affairs and reported by Reuters, the station had two "close encounters" with SpaceX's Starlink satellites on July 1 and October 21, with the station conducting evasive adjustment maneuvers. On 5 January 2022, Shenzhou 13 team used the 10-meter long Chinarm to relocate the Tianzhou 2 supply ship by 20 degrees before returning it to the original location. This maneuver was conducted to practice the procedures, equipment, and backup operation system needed for future module assembly. On January 13, the crew tested the emergency docking system by controlling the cargo spacecraft manually. In March 2022, Shenzhou 13 crew began the preparation to undock from the space station. The crew landed in China on 16 April 2022, after staying 182 days in the low-Earth orbit. Soon afterward, China launched Tianzhou 4 cargo spacecraft in preparation for the next crewed mission in May. The automated freighter docked with the space station on 9 May 2022, and carried vital maintenance equipment and a refrigerator for scientific experiment. Beginning with the Shenzhou 14, China officially started the final construction phase for the space station, with three astronauts tasked to oversee the arrival of two labotorary modules in 2022. On 5 June 2022, Shenzhou 14 crew arrived at the space station, docking at the Earth-facing nadir port. Shenzhou 14 crew will begin the assembly for both Wentian and Mengtian modules, arriving in second half of the year. The crew installed carbon dioxide reduction system for the space station, tested Feitian spacesuits, and debugged Tianhe core module. On 19 July 2022, Tianzhou 3 was undocked from the station, making way for the arrival of the Wentian module. On 24 July 2022, the Wentian laboratory module was launched from the Wenchang space center and rendezvoused with the Tianhe core module on the same day. Wentian is the second module for the Tiangong space station, and the first laboratory cabin module (LCM). The module is equipped with an airlock cabin, which will become the primary entry-exit point for future EVAs. The module also feature backup avionics, propulsion, and life support systems, improving Tiangong space station's operational redundancy. On 2 September 2022, the crew member Chen Dong and Liu Yang performed their first spacewalk from the new Wentian airlock, installing and adjusting various external equipment as well as testing emergency return procedures. On 17 September 2022, astronauts Chen Dong and Cai Xuzhe performed the second spacewalk, installing external pumps and verified emergency rescue capability. On 30 September 2022, all crew members worked in coordination, moving the Wentian module from the forward port to the starboard lateral docking port, which is its planned permanent location on 30 September 2022 at 04:44 UTC. The relocation process was largely automated with the assistance of the Indexing robotic arm. In October 2022, CMSA prepared to launch the third and final module, Mengtian, to complete the construction for the Tiangong space station. On 31 October 2022, Mengtian module was launched from the Wenchang space center, and docked with the station 13 hours later. The assembly of the Mengtian marks the final step in the 1.5-year construction process. According to China Academy of Space Technology, the rendezvous and docking process for Mengtian was conducted expeditiously, as then L-shaped Tiangong station consumed large amount of energy to stay oriented in its asymmetrical arrangement. On 3 November 2022, Mengtian was relocated autonomously from the forward docking port to port-side lateral docking port via Indexing robotic arm, and successfully berthed at its planned permanent location with Tianhe module at 01:32UTC (9:32BJT), forming a T-shape. Subsequently, CMSA announced the construction of the Tiangong space station is officially complete. Designer of Mengtian module, Li Guangxing, explained the space station was maneuvered to a special position, utilizing the Earth's gravity to help stabilize the docking process. At 07:12UTC, The Shenzhou 14 crew entered the Mengtian module. On 10 November 2022, Tianzhou 4 cargo spacecraft undocked from the Tiangong, and Tianzhou 5 was prepared to launch on the same day. Tianzhou 5 was launched on 12 November 2022, carrying supplies, experiments, and microsatellites to the space station. It also contained gifts for China's first crew handover ceremony in orbit. The completed station had extra capacity for expanded crew activities and living space for six, allowing crew rotation. On 29 November 2022, the Shenzhou 15 crew Fei Junlong, Deng Qingming, and Zhang Lu was launched to the space station. The crew spent one week together for handover and verification for sustainable six-man operations. With the crew rotation operation, China commenced its permanent space presence. Expansion According to CMSA, the Tiangong space station is expected to be expanded from three to six modules, with improved versions of the Tianhe, Wentian, and Mengtian modules. According to Wang Xiang, commander of the space station system at the China Academy of Space Technology (CAST), the potential next phase would be adding a new core module. “Following our current design, we can continue to launch an extension module to dock with the forward section of the space station, and the extension module can carry a new hub for docking with the subsequent space vehicles,” Wang told CCTV. In October 2023, CAST presented new plan on the 74th International Astronautical Congress to expand the Tiangong to 180 tons, six-module assembly, with at least 15 years of operational life. A multi-functional module with six docking ports was planned as the foundation for the expansion. New sections included 3D printers, robots, improved robotic arms, and space debris observation, detection, and warning systems. The Xuntian space telescope module is expected to launch in 2024. International co-operation China's incentive to build its own space station was amplified after US Congress prohibited NASA from any direct engagement & cooperation with CNSA thus effectively prohibiting any Chinese participation in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S) in 2011, although China, Russia and Europe mutually vowed intentions to maintain a cooperative and multilateral approach in space. Between 2007 and 2011, the space agencies of Russia, Europe, and China carried out the ground-based preparations in the Mars500 project, which complement the ISS-based preparations for a human mission to Mars. Cooperation in the field of crewed space flight between the China Manned Space Agency (CMSA, formerly known as CMSEO) and the Italian Space Agency (ASI) was examined in 2011, and participation in the development of China crewed space stations and cooperation with China in the fields such as visiting astronauts, and scientific research was discussed. An initial cooperative agreement with China National Space Administration and the Italian Space Agency was subsequently signed in November 2011, covering areas of collaboration within space transportation, telecommunications, Earth observation, etc. In 2019, an Italian experiment High Energy cosmic-Radiation Detection (HERD) was scheduled on board the Chinese station. Tiangong also involved cooperation from France, Sweden, and Russia. On 22 February 2017, the CMSA and the Italian Space Agency (ASI) signed an agreement to cooperate on long-term human spaceflight activities. The agreement holds importance due to Italy's leading position in the field of human spaceflight with regards to the creation and exploitation of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Node 2, Node 3, Columbus, Cupola, Leonardo, Raffaello, Donatello, PMM, etc.) and it signified Italy's increased anticipation in China's developing space station programme. The European Space Agency (ESA) started human spaceflight training with CMSA in 2017, with the ultimate goal of sending ESA astronauts to Tiangong. To prepare for the future missions, selected ESA astronauts lived together with their Chinese counterparts and engaged in training sessions such as splashes-down survival, language learning, and spacecraft operations. However, in January 2023, ESA announced that the agency will not send its astronauts to China's space station due to political and financial reasons. International experiments were selected by the CMSA and the United Nations Office for Outer Space Affairs (UNOOSA) in a UN session in 2019. 42 applications were submitted, and nine experiments were accepted. Some of the experiments are a continuation to the ones on Tiangong-2 such as POLAR-2, an experiment of researching Gamma-ray burst polarimetry, proposed by Switzerland, Poland, Germany and China. Canadian Professor Dr. Tricia Larose from the University of Oslo develops a cutting-edge cancer research experiment for the station. The 31-day experiment will test to see if weightlessness has a positive effect in stopping cancer growth. The High Energy Cosmic Ray Detector project is conducted by a 200 scientists team from Europe, mainland China, Hong Kong, and Taiwan. Under UNOOSA framework, Tiangong is also expected to host experiments from Belgium, France, Germany, India, Italy, Japan, Mexico, the Netherlands, Peru, Russia, Saudi Arabia, and Spain, involving 23 institutions and 17 countries. Regarding the participation of foreign astronauts, CMSA has repeatedly communicated its support for such proposals. During the press conference of the Shenzhou 12 mission, Zhou Jianping, the chief designer of China Manned Space Program explained that multiple countries had expressed their wishes to participate. He told journalists that the future participation of foreign astronauts "will be guaranteed". Ji Qiming, an assistant director at CMSA told reporters that he believes "in the near future, after the completion of the Chinese space station, we will see Chinese and foreign astronauts fly and work together." In October 2022, the station opened its selection process to Hong Kong and Macau, the two special administrative regions of China. Life aboard Crew activities Astronauts on the Tiangong station follow China Standard Time (CST) for their daily schedule. The crew often wakes up around 7:00 and begins their daily conference with Mission Control in Beijing before starting work at 08:00 (00:00UTC). The crew will then follow their planned schedule until 21:00, after which they report their work process to Mission Control. At 13:30, astronauts enter their living quarters to take a nap, which typically takes an hour. The crew also has multiple breaks for eating and resting. The Tiangong station features a lighting scene function to simulate lighting conditions on Earth, including daylight, dusk, and night. As the station experiences 16 sunrises and sunsets per day in low Earth orbit, this function helps to avoid disruption to the crew's circadian rhythm. The Tiangong space station is fitted with home automation functions, including remote-controlled appliances and a logistics management system. The crew can use their tablet computers to identify, locate, and organize items inside the station, as all items in the station are marked by QR codes. This will help ensure an orderly environment as more cargo arrives. The station possesses a Wi-Fi network for wireless connections and each astronaut wears a bone-conduction headphone and microphone for easy communication. Inter-device communication inside the station is completely wireless via the Wi-Fi network to avoid cord mess. Food and personal hygiene Meals consisting of 120 different types of food, selected based on astronauts' preferences, are stored aboard. Staples including shredded pork in garlic sauce, kung pao chicken, black pepper beef, yuxiang shredded pork, pickled cabbage, and beverages, including a variety of teas and juices, are resupplied by trips of the Tianzhou-class robotic cargo spacecraft. Fresh fruit and vegetables are stored in coolers. Huang Weifen, the chief astronaut trainer of CMSA, explains that most of the food is prepared to be solid, boneless, small-piece. Condiments such as pork sauce and Sichuan pepper sauce are used to compensate for the changes in the sense of taste in microgravity. The station is equipped with a small kitchen table for food preparation, a refrigerator, a water dispenser, and the first-ever microwave oven in spaceflight so that astronauts can "always have hot food whenever they need." Following the astronauts' feedback, larger supplies of vegetables were included since Tianzhou 4, making the variety of vegetable increased to 32. The station's core module, Tianhe, provides the living quarters for the crew members, containing of three separate sleeping berths, a space toilet, shower facility, and gym equipment. Each berth features one small circular window, a headphone set, ventilation, and other amenities. Neuromuscular electrical stimulator is used to prevent muscle atrophy. The noise level in the working area is set at 58 decibels, while in the sleeping area, the noise is kept at 49 decibels. The ventilation system provides air circulation to the crew, with 0.08m/s wind speed for the working areas and 0.05 m/s for the sleeping stations. Three additional living quarters for short-term stay are located in the Wentian laboratory module. Operations Since 5 June 2022, Tiangong has been a permanently crewed station, typically staffed with a crew of 3 people and but capable of supporting up to 6 people. After the completion of the station in November 2022, it housed a crew of 6 people for the first time for 5 days during the crew rotation from Shenzhou 14 to Shenzhou 15 in December 2022. Operations are controlled from the Beijing Aerospace Flight Control Center in China. To guarantee the safety of astronauts on board, a Long March 2F/G with a Shenzhou spacecraft will always be on standby for an emergency rescue mission. Crewed missions The first crewed mission to Tiangong, Shenzhou 12, lasted 90 days. Starting with Shenzhou 13, subsequent missions have had a normal duration of about 180 days. CMSA has announced the testing of a next-generation crewed spacecraft to eventually replace Shenzhou. It is designed to carry astronauts to Tiangong and offer the capability for lunar exploration. China's next-generation crew carrier is reusable with a detachable heat shield built to handle higher-temperature returns through Earth's atmosphere. According to CMSA officials, the new capsule design is larger than the Shenzhou. The spacecraft is capable of carrying astronauts to the Moon, and can accommodate up to six to seven crew members at a time, three more astronauts than Shenzhou. The new crewed spacecraft has a cargo section that allows astronauts to bring cargo back to Earth, whereas the Tianzhou cargo resupply spacecraft is not designed to bring any cargo back to Earth. Cargo resupply Tianzhou''' (Heavenly Vessel), a modified derivative of the Tiangong-1 spacecraft, is used as robotic cargo spacecraft to resupply this station. The launch mass of Tianzhou is around 13,000 kg with a payload of around 6,000 kg. Launch, rendezvous and docking shall be fully autonomous, with mission control and crew used in override or monitoring roles. This system becomes very reliable with standardizations that provide significant cost benefits in repetitive routine operations. An automated approach could allow the assembly of modules orbiting other worlds prior to crewed missions. List of missions All dates are UTC. Dates are the earliest possible dates and may change. Forward ports are at the front of the station according to its normal direction of travel and orientation (attitude). Aft is at the rear of the station, used by spacecraft to boost the station's orbit. Nadir is closest to the Earth, zenith is on top. Port is to the left if pointing one's feet towards the Earth and looking in the direction of travel; starboard to the right. Key End of mission Tiangong is designed to be used for 10 years, though it could be extended to 15 years and will accommodate three astronauts. CMSA crewed spacecraft use deorbital burns to slow their velocity, resulting in their re-entry to the Earth's atmosphere. Vehicles carrying a crew have a heat shield which prevents the vehicle's destruction caused by aerodynamic heating upon contact with the Earth's atmosphere. The station itself has no heat-shield; however, small parts of space stations can reach the surface of the Earth, so uninhabited areas will be targeted for de-orbit manoeuvres. Visibility Similar to the ISS, the Tiangong space station can also be seen from Earth with the naked eye due to sunlight illumination reflected off the modules and solar panels, reaching a brightness magnitude of at least -2.2 mag. In popular culture A predecessor, the Tiangong-1 space laboratory, an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are subjects in the 2013 feature film Gravity. Near the end of the Netflix original animated film Over the Moon'' (2020), a red dragon is depicted playing with Tiangong space station.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Complete Tiangong space station tracking location details from user location. China Space Station Amateur Radio Project (CSSARC) website - The amateur radio payload for Tiangong Space Station. Space stations 2021 in China Articles containing video clips

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B%B3%B8%EA%B5%AD%EC%9C%A0%EC%B2%A0%EB%8F%84%20E10%ED%98%95%20%EC%A6%9D%EA%B8%B0%20%EA%B8%B0%EA%B4%80%EC%B0%A8

일본국유철도 E10형 증기 기관차

일본국유철도 E10형 증기 기관차()는, 일본국유철도(前 운수성)이 운용하던 탱크식 증기 기관차이다. 1948년에 4110형의 대체기로서 제조된 것으로, 동륜을 5축이나 가지고 있다. 일본의 탱크식 증기 기관차 중에서 가장 큰 기관차이다. 개발 및 제조 이타야 고개의 급구배 구간을 갖고 있는 오우 본선 후쿠시마역 - 요네자와역간에는, 다이쇼시대에 제조된 급구배용 기관차 4110형을 계속 사용했다. 그러나, 4110형은 일반적인 노후화에 더해 태평양 전쟁 내내 이어진 정비 불량에 석탄 품질의 악화, 뒤처진 견인력이나 속도 등의 문제로 수송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져 왔다. 그래서, 그런 4110형을 대체하기 위해 1948년에 만들어진 기관차가 E10형이다. 4110형의 교체는 과거에도 검토됐으며, 전쟁 중에는 운수성(일본국유철도) 내부에서 2-10-4식 차륜 배치를 사용할 KE10형이 설계되어 있었다.1946년에는 4110형 기관차의 현상태 조사가 행해져 데바 기관구에서는, 운전 방향을 역행으로도 잘 주행할 수 있도록 하면서 D51형 정도의 보일러를 갖추고, 전장 15m 이내, 동륜상 중량 60 - 65t의 E형 또는 E1형 탱크식 기관차로 4110형을 대체하고 싶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타야 고개는 당시 전철화공사를 하고있었으나, GHQ에서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려서 공사가 중단됐다가 뒤늦게 공사가 재개되었지만 그 사이에도 4110형 노후화는 더욱 더 심각해졌다. 이 때문에 니와사카 기관구에 있던 4110형 25량을 전부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전철화가 끝날때까지만 최소한의 수송을 위해 소수를 제작하는 것으로 하고, 설계되어있던 KE10형을 바탕으로 데바 기관구와 차량 제조업체의 의견을 모아 설계한 2-10-4형 탱크기관차를 계획하여 기샤세이조에 발주, 5량（제조번호 2445 - 2449）이 제조되었다. E10형 이후 등장한 국철의 신형 증기기관차는 모두 기존차량을 개조하여 만든 차량이고, 순수하게 새로만든 기관차로서는 E10형이 일본국유철도의 마지막 신형 증기 기관차이다. 구조 4110형은 선륜 · 종륜이 모두 없어, 동륜뿐이었지만(0-10-0), E10형은 4110형보다 더 크게 설계되었기 때문에 선륜으로 1축, 종륜으로 2축을 가진 2-10-4형식이다. 곡선 통과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제1동륜은 6mm 정도의 방향 조절을 가능하게 했다. D52형과 비교하면 길이는 짧지만 같은 굵기의 보일러를 갖추고 카탈로그상의 견인력, 21.7 tf는 일본의 증기기관차 중에서 가장 크다. 또,데타 기관구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터널 내에서의 연해 방지를 위해, 보일러측을 뒤로 한 역행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설계·제조되었으므로, 기관사석은 탄고쪽을 향해서 왼쪽에 배치로 되어 있으며, 역전기와 계기판도 탄고 쪽에 장착되었다. 또한, 근대형 증기 기관차로서는 드물게 제연판을 장비하고 있지 않다. 나중에 가나자와 기관구로 전속했을 때, 일반적인 기관차와 같이 보일러 방향이 앞쪽이 되도록 운전사석 주변의 기기배치를 변경하고 역전기의 개폐 방향을 역방향으로 개조했지만, 운전사석의 위치는 그대로 보일러 방향 기준 오른쪽이였기 때문에 일본의 증기 기관차로서는 드물게 우측 운전대가 되었다. 그러나 앞 방향을 바꿀 때도 여전히 제연판은 설치되지 않았다. 운용 E10형은 테스트에서도 33‰경사에선 4110형의 1.5배인 270톤을 견인했지만, 실린더 견인력에 대한 중량의 부족과 세세한 조작이 어려운 동력 역전기를 채용한 탓도 있어 4110형보다 공전이 늘고 일정선 이상에선 급격하게 견인력이 떨어지는 등 기대했던 만큼의 고성능은 발휘하지 못하고 오히려 선로에 주는 횡압이 문제가 되면서 동륜 편마모를 일으킨 차량이 5량 중 3량이나 발생했다. 1948년에 시운전을 거쳐 이타야 고개에서 운용을 개시했지만, 취역한 바로 다음해인 1949년에는 이타야 고개 구간이 직류전철화되어 다른 노선으로 이전되었다. 히사쓰선 히토요시 역 - 요시마쓰역 사이에 반년 정도 투입됐다가 너무 대형이라 곡선 통과 시 과대한 횡압이라는 문제를 안고 결국 부적절 평가를 받아 E10형의 자리는 D51형에게 옮겨졌다. 그 후, 호쿠리쿠 본선 이스루기역 - 쓰바타역 간 운용을 하는 것으로 투입되어 운전방향을 개조하고 1955년 9월 신구리가라터널의 개통으로  급구배가 없어지는 신선의 완성 때까지 사용되었다. 1957년, E10형은 마이바라 기관구로 전속된다。 교류 구간과 직류 구간의 통합을 위해 비전철화되어 있던 마이바라 역 - 다무라역간 전용 기관차로서 운용되었다. 급구배 전용 대형 증기 기관차의 운용처로서는 어울리지 않는 구간이였으나, 적당한 운용 장소도 없었던 것이 실상이었다. 강력한 견인력과 방향전환 불필요라는 탱크식 기관차의 장점을 살려 단거리 노선을 왕복 운행하고 있었지만, 전시 규격 자재로 인한 불량인 부품의 발생이나 측면의 수조가 방해되어 보일러의 검수가 곤란한 점, 몇 안되는 기관차라는 점로 인해 예비 부품의 확보가 불편함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마침 최근 다른 노선에서 D50형와 D51형의 잉여 차분이 생겼고, E10형을 D50형 또는 D51형으로 바꾸는 게 낫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마이바라를 마지막으로 1962년에 영업운전을 마치고 폐차되었다. 그렇게 되어서 운영 기간은 겨우 14년에 불과했다. 보존 소수제조였던 데다가 특수성(강력하고 거대한 탱크식 기관차)때문에 사용하는 곳이 드물어서 일본 전국을 돌아다니며 운행해도 결국엔 퇴출당하던 불우한 형식이였기 때문에 14년 밖에 운용되지 못하고 폐차되었으나, 폐차 시기가 정확히 철도 90주년 사업의 시기이기도 해서, E10 2가 도쿄도 오메시의 오메철도공원에 정태 보존되고 나머지는 해체되었다. E10 1을 두고 E10 2가 보존된 이유는 보존하자는 결정이 내려졌을땐 E10 1이 이미 폐차 및 해체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기타 쓰루가역 미도리의 창구에서 가끔 재생되는 쓰루가 역의 역사나 역주변, 호쿠리쿠 본선의 철도사를 소개하는 DVD에서, E10형이 달리고 있는 모습과 연결 작업을 하고 있는 E10형의 귀중한 컬러 영상이 있어서, 이를 통해 활약하고 있을 때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참고 문헌 野口昭雄 写真・文「j train Photo Essay 米原〜田村間 E10形最後の活躍」 イカロス出版『季刊 j train』December 2001 Vol.4 p.90 - 91 プレス・アイゼンバーン『レイル』1983年春の号 1983年4月 각주 같이 보기 일본국유철도 4110형 증기 기관차 일본의 증기 기관차 일본국유철도의 철도 차량

https://en.wikipedia.org/wiki/JNR%20Class%20E10

JNR Class E10

The is a type of 2-10-4 steam locomotive built by the Japanese Government Railways (JGR). They were numbered E10 1-E10 5 . They were built in 1948 and designed by Hideo Shima . Following the end of World War II Japanese Government Railways was prohibited by GHQ from building new locomotives due to financial difficulties. However, an exception was granted for the E10s to replace the ageing JNR Class 4110 locomotives. This was because it was not possible to substitute existing locomotives on the steep gradients of the Ōu Main Line where the 4110s were used. The boiler of the E10 was a special design based on the JNR Class D52 with the fire grate area reduced by 0.55m2. Five locomotives were manufactured by Kisha Seizō in 1948. They were the last steam locomotives built for Japanese National Railways. The last examples in regular service were withdrawn in 1962. Preserved examples One E10 remains in preservation: E10 2 at Ome Railway Park in Ōme, Tokyo. See also Japan Railways locomotive numbering and classification References 2-10-4 locomotives Steam locomotives of Japan 1067 mm gauge locomotives of Japan Preserved steam locomotives of Japan Railway locomotives introduced in 1948 Freight locomotives

https://ko.wikipedia.org/wiki/%ED%9E%8C%EB%91%90-%EA%B2%8C%EB%A5%B4%EB%A7%8C%EA%B3%84%EC%9D%98%20%EC%9D%8C%EB%AA%A8

힌두-게르만계의 음모

힌두-게르만계의 음모()는 1914년에서 1917년 사이 인도 민족주의 단체들이 제1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 인도 독립 혁명 운동과 망명 및 추방당한 민족주의자 모임인 미국의 가다르당이나 독일의 베를린 위원회를 결성하여 인도 제국에 대항하여 범인도 반란을 일으키러 했던 계획이다. 이 음모는 제1차 세계 대전 개전 당시부터 구상하여 독일 제국 외무청, 샌프란시스코 독일 영사관, 오스만 제국, 아일랜드 공화당 등 여러 세력의 지원을 받았다. 주요 계획 중 하나는 펀자브에서 싱가포르에 이르는 영국령 인도군 내에 혼란을 불어일으키고 범인도 반란을 일으킨다는 것이었다. 군 내 반란 음모는 영국의 인도 아대륙 통치를 물러뜨리는 것을 목표로 하여 1915년 2월 시작할 계획이었다. 이 2월 반란은 영국의 정보기관이 가다르당에 잠입하여 주요 인물을 체포하며 분쇄되었다. 반란을 일으킨 인도 내 소부대와 주둔군도 분쇄되었다. 그 외 힌두-게르만계 음모에 속한 여러 반란 음모로는 1915년 싱가포르 반란, 애니 래슨 사건, 주간타르-독일 계획, 독일의 카불 작전, 인도 내 콘노트 레인저 반란, 그 외에도 1916년 블랙톰 폭발 사고 같은 여러 소규모 작전 등이 있었다. 이 음모 중 일부엔 중동 전역에 파견된 영국령 인도군을 붕괴시키는 것도 포함되었다. 인도-독일 동맹 및 음모는 세계적인 영국 정보기관의 주요 타겟 중 하나였고 여러 음모 시도를 막는 데 성공했다. 미국 정보기관은 1917년 애니 래슨 사건 이후 음모와 관련된 주요 인사들을 체포했다. 이 음모는 인도 내 라호레 음모 사건 재판 및 미국 내에서 힌두-게르만계의 음모 재판을 이끌어 내며 당시 미국에서 제일 길고 '비싼 재판'으로 손꼽혔다. 제1차 세계 대전 시기 힌두-게르만계의 음모 사건들은 인도 독립 운동으로 향했다.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날 무렵엔 독립 운동이 약해졌지만 그래도 인도 제국이 정책 개혁을 하게 되는 주요한 원인이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에도 이와 비슷하게 독일 및 일본 점령하의 동남아시아에서 이러한 지원이 이어져 수바스 찬드라 보스 산하의 무장친위대 인도 의용군단 및 인도 국가군이, 이탈리아는 모함마드 이크발 세다이 산하의 아자드 힌두스탄 전투군단이 수립되었다. 배경 19세기 이후 인도에서 민족주의가 대두되면서 19세기 내내 인도 내에서 사회, 경제, 정치적 여러 변화가 일어났다. 1885년 창설된 인도 국민회의는 정치적 자유와 자치 확대 등을 내걸며 친영 통치 협조 단체를 목표로 세워졌다. 1890년대엔 여러 지하단체가 세워지며 민족주의 운동이 거세졌다. 특히 벵골과 펀자브에선 강력하고 급진적이며 폭력적으로 전개되었으며 마하라슈트라, 마드라스 등 남인도에선 세가 작았지만 주목할만한 운동이 일어났다. 벵골의 혁명가들은 거의 대게 '고전적인' 인도 혁명의 전형인 교육받은 도심 중산층 바드랄록 공동체 청년을 모집하였으며, 반대로 펀자브에선 시골의 민병대가 조직적으로 폭력적인 운동을 펼쳤다. 인도 지하 혁명조직 1905년에 일어난 논쟁적인 벵골 분할령은 인도에게 엄청난 정치적 영향을 주었다. 인도 국내외에서 급진적 민족주의가 자극을 받으며 인도 혁명가들이 이에 영향을 받았다. 더 보기 호르스트 폰 데르 괼츠 각주 서지 . . . . . . {{인용 | last1 = Carr | first1 = Cecil T.| year = 1938 | title = "British Isles" in Review of Legislation, 1936; British Empire. | journal = Journal of Comparative Legislation and International Law | series = 3rd | volume=20 | issue=2 | pages=1–25 | publisher = Oxford University Press on behalf of the British Institute of International and Comparative Law | issn= 1479-5949 |display-authors=etal}}. . . . . . . . . . . . . 외부 링크 "In the Spirit of Ghadar". The Tribune, Chandigarh Kim, Hyung-Chan, Dictionary of Asian American History, New York: Greenwood Press,1986. India rising a Berlin plot. New York Times'' archives. The Ghadr Rebellion by Khushwant Singh, sourced from The Illustrated Weekly of India 26 February 1961, pp. 34–35; 5 March 1961, p. 45; and 12 March 1961, p. 41. The Hindustan Ghadar Collection, Bancroft Library,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Hindu-German Conspiracy Trial on South Asian American Digital Archive (SAADA) 인도의 독립운동 제1차 세계 대전 중 대영 제국 제1차 세계 대전 중 독일 제국 제1차 세계 대전 중 인도 인도의 힌두교 독일-인도 관계 미국-인도 관계 영국-일본 관계 미국-영국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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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du–German Conspiracy

The Hindu–German Conspiracy(Note on the name) was a series of attempts between 1914 and 1917 by Indian nationalist groups to create a Pan-Indian rebellion against the British Empire during World War I. This rebellion was formulated between the Indian revolutionary underground and exiled or self-exiled nationalists in the United States. It also involved the Ghadar Party, and in Germany the Indian independence committee in the decade preceding the Great War. The conspiracy began at the start of the war, with extensive support from the German Foreign Office, the German consulate in San Francisco, and some support from Ottoman Turkey and the Irish republican movement. The most prominent plan attempted to foment unrest and trigger a Pan-Indian mutiny in the British Indian Army from Punjab to Singapore. It was to be executed in February 1915, and overthrow British rule in the Indian subcontinent. The February mutiny was ultimately thwarted when British intelligence infiltrated the Ghadarite movement and arrested key figures. Mutinies in smaller units and garrisons within India were also crushed. The Indo-German alliance and conspiracy were the target of a worldwide British intelligence effort, which successfully prevented further attempts. American intelligence agencies arrested key figures in the aftermath of the Annie Larsen affair in 1917. The conspiracy resulted in the Lahore conspiracy case trials in India as well as the Hindu–German Conspiracy Trial — at the time the longest and most expensive trial ever held in the United States. This series of events was pivotal for the Indian independence movement, and became a major factor in reforming the Raj's Indian policy. Similar efforts were made during World War II in Germany and in Japanese-controlled Southeast Asia. Subhas Chandra Bose formed the Indische Legion and the Indian National Army, and in Italy Mohammad Iqbal Shedai formed the Battaglione Azad Hindoustan. Background Nationalism had become more and more prominent in India throughout the last decades of the 19th century as a result of the social, economic and political changes instituted in the country through the greater part of the century. The Indian National Congress, founded in 1885, developed as a major platform for loyalists' demands for political liberalization and for increased autonomy. The nationalist movement grew with the founding of underground groups in the 1890s. It became particularly strong, radical and violent in Bengal and in Punjab, along with smaller but nonetheless notable movements in Maharashtra, Madras and other places of South India. In Bengal the revolutionaries more often than not recruited the educated youth of the urban middle-class Bhadralok community that epitomized the "classic" Indian revolutionary, while in Punjab the rural and military society sustained organized violence. Other related events include: the 1915 Singapore Mutiny, the Annie Larsen arms plot, the Jugantar–German plot, the German mission to Kabul, the mutiny of the Connaught Rangers in India by some accounts, the Black Tom explosion in 1916. Parts of the conspiracy also included efforts to subvert the British Indian Army in the Middle Eastern theatre of World War I. Indian revolutionary underground The controversial 1905 partition of Bengal had a widespread political impact. Acting as a stimulus for radical nationalist opinion in India and abroad, it became a focal issue for Indian revolutionaries. Revolutionary organizations like Jugantar and Anushilan Samiti emerged in the 20th century. Significant events took place, including assassinations and attempted assassinations of civil servants, prominent public figures and Indian informants, including an attempt in 1907 to kill Bengal Lieutenant-Governor Sir Andrew Fraser. Matters came to a head when the 1912 Delhi–Lahore Conspiracy, led by erstwhile Jugantar member Rash Behari Bose, attempted to assassinate the then-Viceroy of India, Charles Hardinge. In the aftermath of this event, the British Indian police made concentrated efforts to destroy the Bengali and Punjabi revolutionary underground. Though the movement came under intense pressure for some time, Rash Behari successfully evaded capture for nearly three years. By the time World War I began in 1914, the revolutionary movement had revived in Punjab and Bengal. In Bengal the movement, with a safe haven in the French base of Chandernagore, had sufficient strength to all but paralyze the state administration. The earliest mention of a conspiracy for armed revolution in India appears in Nixon's Report on Revolutionary Organization, which reported that Jatin Mukherjee (Bagha Jatin) and Naren Bhattacharya had met with the Crown Prince of Germany during the latter's visit to Calcutta in 1912, and received assurances that he would receive arms and ammunition At the same time, an increasingly strong pan-Islamic movement began to develop, mainly in the North and North-West regions of India. At the onset of the war in 1914, members of this movement formed an important element of the conspiracy. At the time of the partition of Bengal, Shyamji Krishna Varma founded India House in London and received extensive support from notable expatriate Indians including Madam Bhikaji Cama, Lala Lajpat Rai, S. R. Rana, and Dadabhai Naoroji. The organization – ostensibly a residence for Indian students – in reality sought to promote nationalist opinion and pro-independence work. India House drew young radical activists like M. L. Dhingra, V. D. Savarkar, V. N. Chatterjee, M. P. T. Acharya and Lala Har Dayal. It developed links with the revolutionary movement in India and nurtured it with arms, funds and propaganda. Authorities in India banned The Indian Sociologist and other literature published by the House as "seditious". Under V. D. Savarkar's leadership, the House rapidly developed into a centre for intellectual and political activism and a meeting-ground for radical revolutionaries among Indian students in Britain, earning it the moniker "The most dangerous organization outside India" from Valentine Chirol. In 1909 in London M. L. Dhingra fatally shot Sir W. H. Curzon Wyllie, political aide-de-camp to the Secretary of State for India. In the aftermath of the assassination, the Metropolitan Police and the Home Office rapidly suppressed India House. Its leadership fled to Europe and to the United States. Some, like Chatterjee, moved to Germany; Har Dayal and many others moved to Paris. Organizations founded in the United States and in Japan emulated the example of London's India House. Krishna Varma nurtured close interactions with Turkish and Egyptian nationalists and with Clan na Gael in the United States. The joint efforts of Mohammed Barkatullah, S. L. Joshi and George Freeman founded the Pan-Aryan Association — modelled after Krishna Varma's Indian Home Rule Society — in New York in 1906. Barkatullah himself had become closely associated with Krishna Varma during a previous stay in London, and his subsequent career in Japan put him at the heart of Indian political activities there. Myron Phelp, an acquaintance of Krishna Varma and an admirer of Swami Vivekananda, founded an "India House" in Manhattan, New York, in January 1908. Amidst a growing Indian student population, erstwhile members of the India House in London succeeded in extending the nationalist work across the Atlantic. The Gaelic American reprinted articles from the Indian Sociologist, while liberal press-laws allowed free circulation of the Indian Sociologist. Supporters could ship such nationalist literature and pamphlets freely across the world. New York increasingly became an important centre for the Indian movement, such that Free Hindustan— a political revolutionary journal closely mirroring the Indian Sociologist and the Gaelic American published by Taraknath Das— moved in 1908 from Vancouver and Seattle to New York. Das established extensive collaboration with the Gaelic American with help from George Freeman before it was proscribed in 1910 under British diplomatic pressure. This Irish collaboration with Indian revolutionaries led to some of the early but failed efforts to smuggle arms into India, including a 1908 attempt on board a ship called the SS Moraitis which sailed from New York for the Persian Gulf, before it was searched at Smyrna. The Irish community later provided valuable intelligence, logistics, communication, media, and legal support to the German, Indian, and Irish conspirators. Those involved in this liaison, and later involved in the plot, included major Irish republicans and Irish-American nationalists like John Devoy, Joseph McGarrity, Roger Casement, Éamon de Valera, Father Peter Yorke and Larry de Lacey. These pre-war contacts effectively set up a network which the German foreign office tapped into as war began in Europe. Ghadar Party Large-scale Indian immigration to the Pacific coast of North America took place in the 20th-century, especially from Punjab, which faced an economic depression. The Canadian government met this influx with legislation aimed at limiting the entry of South Asians into Canada and at restricting the political rights of those already in the country. The Punjabi community had hitherto been an important loyal force for the British Empire and the Commonwealth. The community had expected that its commitment would be honored with the same welcome and rights which the British and colonial governments extended to British and white immigrants. The restrictive legislation fed growing discontent, protests and anti-colonial sentiments within the community. Faced with increasingly difficult situations, the community began organizing itself into political groups. Many Punjabis also moved to the United States, but they encountered similar political and social problems. Meanwhile, India House and nationalist activism of Indian students had begun declining on the east coast of North America towards 1910, but activity gradually shifted west to San Francisco. The arrival at this time of Har Dayal from Europe bridged the gap between the intellectual agitators in New York and the predominantly Punjabi labor workers and migrants in the west coast, and laid the foundations of the Ghadar movement. The Ghadar Party, initially the 'Pacific Coast Hindustan Association', was formed in 1913 in the United States under the leadership of Har Dayal, with Sohan Singh Bhakna as its president. It drew members from Indian immigrants, largely from Punjab. Many of its members were also from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 including Dayal, Tarak Nath Das, Kartar Singh Sarabha and V.G. Pingle. The party quickly gained support from Indian expatriates, especially in the United States, Canada and Asia. Ghadar meetings were held in Los Angeles, Oxford, Vienna, Washington, D.C., and Shanghai. Ghadar's ultimate goal was to overthrow British colonial authority in India by means of an armed revolution. It viewed the Congress-led mainstream movement for dominion status as modest and its constitutional methods as soft. Ghadar's foremost strategy was to entice Indian soldiers to revolt. To that end, in November 1913 Ghadar established the Yugantar Ashram press in San Francisco. The press produced the Hindustan Ghadar newspaper and other nationalist literature. Towards the end of 1913, the party established contact with prominent revolutionaries in India, including Rash Behari Bose. An Indian edition of the Hindustan Ghadar essentially espoused the philosophies of anarchism and revolutionary terrorism against British interests in India. Political discontent and violence mounted in Punjab, and Ghadarite publications that reached Bombay from California were deemed seditious and banned by the Raj. These events, compounded by evidence of prior Ghadarite incitement in the Delhi-Lahore Conspiracy of 1912, led the British government to pressure the American State Department to suppress Indian revolutionary activities and Ghadarite literature, which emanated mostly from San Francisco. Germany and the Berlin Committee With the onset of World War I, an Indian revolutionary group called the Berlin Committee (later called the Indian Independence Committee) was formed in Germany. Its chief architects were C. R. Pillai and V. N. Chatterjee. The committee drew members from Indian students and erstwhile members of the India House including Abhinash Bhattacharya, Dr. Abdul Hafiz, Padmanabhan Pillai, A. R. Pillai, M. P. T. Acharya and Gopal Paranjape. Germany had earlier opened the Intelligence Bureau for the East headed by archaeologist and historian Max von Oppenheim. Oppenheim and Arthur Zimmermann, the State Secretary for Foreign Affairs of the German Empire, actively supported the Berlin committee, which had links with Jatin Mukherjee— a Jugantar Party member and at the time one of the leading revolutionary figures in Bengal. The office of the 25-member committee at No.38 Wielandstrasse was accorded full embassy status. German Chancellor Theobald von Bethmann Hollweg authorized German activity against British India as World War I broke out in September 1914. Germany decided to actively support the Ghadarite plans. Using the links established between Indian and Irish residents in Germany (including Irish nationalist and poet Roger Casement) and the German Foreign Office, Oppenheim tapped into the Indo-Irish network in the United States. Har Dayal helped organise the Ghadar party before his arrest in the United States in 1914. He jumped bail and made his way to Switzerland, leaving the party and its publications in the charge of Ram Chandra Bharadwaj, who became the Ghadar president in 1914. The German consulate in San Francisco was tasked to make contact with Ghadar leaders in California. A naval lieutenant by the name of Wilhelm von Brincken with the help of the Indian nationalist journalist Tarak Nath Das and an intermediary by the name of Charles Lattendorf established links with Bharadwaj. Meanwhile, in Switzerland the Berlin committee was able to convince Har Dayal that organising a revolution in India was feasible. Conspiracy In May 1914, the Canadian government refused to allow the 400 Indian passengers of the ship Komagata Maru to disembark at Vancouver. The voyage had been planned by Gurdit Singh Sandhu as an attempt to circumvent Canadian exclusion laws that effectively prevented Indian immigration. Before the ship reached Vancouver, German radio announced its approach, and British Columbian authorities prepared to prevent the passengers from entering Canada. The ship was escorted out of Vancouver by the protected cruiser and returned to India. The incident became a focal point for the Indian community in Canada, which rallied in support of the passengers and against the government's policies. After a two-month legal battle, 24 of the passengers were allowed to immigrate. On reaching Calcutta, the passengers were detained under the Defence of India Act at Budge Budge by the British Indian government, which tried to forcibly transport them to Punjab. This caused rioting at Budge Budge, resulting in fatalities on both sides. Ghadar leaders like Barkatullah and Tarak Nath Das used the inflammatory passions surrounding the Komagata Maru event as a rallying point and successfully brought many disaffected Indians in North America into the party's fold. The British Indian Army, meanwhile, contributed significantly to the Allied war effort in World War I. Consequently, a reduced force, an estimated 15,000 troops in late 1914, was stationed in India. It was in this scenario that concrete plans for organising uprisings in India were made. In September 1913 a Ghadarite named Mathra Singh visited Shanghai to promote the nationalist cause amongst Indians there, followed by a visit to India in January 1914, when Singh circulated Ghadar literature amongst Indian soldiers through clandestine sources before leaving for Hong Kong. Singh reported that the situation in India was favorable for revolution. By October 1914, many Ghadarites had returned to India and were assigned tasks like contacting Indian revolutionaries and organizations, spreading propaganda and literature, and arranging to get arms into the country. The first group of 60 Ghadarites led by Jawala Singh left San Francisco for Canton aboard the steamship Korea on 29 August. They were to sail on to India, where they would be provided with arms to organise a revolt. At Canton, more Indians joined, and the group, now numbering about 150, sailed for Calcutta on a Japanese vessel. They were to be joined by more Ghadarites arriving in smaller groups. During September and October, about 300 Indians left for India in various ships like the SS Siberia, Chinyo Maru, China, Manchuria, SS Tenyo Maru, SS Mongolia and SS Shinyō Maru. Although the Korea'''s party was uncovered and arrested on their arrival at Calcutta, a successful underground network was established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India, through Shanghai, Swatow, and Siam. Tehl Singh, the Ghadar operative in Shanghai, is believed to have spent $30,000 on helping revolutionaries to get into India. The Ghadarites in India were able to establish contact with sympathisers in the British Indian Army and build networks with underground revolutionary groups. East Asia Efforts had begun as early as 1911 to procure arms and smuggle them into India. When a clear idea of the conspiracy emerged, more earnest and elaborate plans were made to obtain arms and to enlist international support. Herambalal Gupta, who had arrived in the United States in 1914 at the Berlin Committee's directive, took over the leadership of American wing of the conspiracy after the failure of the SS Korea mission. Gupta immediately began efforts to obtain men and arms. While men were in plentiful supply with more and more Indians coming forward to join the Ghadarite cause, obtaining arms for the uprising proved to be more difficult. The revolutionaries started negotiations with the Chinese government through James Dietrich, who held Sun Yat-sen's power of attorney, to buy a million rifles. However, the deal fell through when they realized that the weapons offered were obsolete flintlocks and muzzle loaders. From China, Gupta went to Japan to try to procure arms and to enlist Japanese support for the Indian independence movement. However, he was forced into hiding within 48 hours when he came to know that the Japanese authorities planned to hand him over to the British. Later reports indicated he was protected at this time by Toyama Mitsuru, right-wing political leader and founder of the Genyosha nationalist secret society. The Indian Nobel laureate Rabindranath Tagore, a strong supporter of Pan-Asianism, met Japanese premier Count Terauchi and Count Okuma, a former premier, in an attempt to enlist support for the Ghadarite movement. Tarak Nath Das urged Japan to align with Germany, on the grounds that American war preparation could actually be directed against Japan. Later in 1915, Abani Mukherji— a Jugantar activist and associate of Rash Behari Bose— is also known to have tried unsuccessfully to arrange for arms from Japan.The ascendancy of Li Yuanhong to Chinese Presidency in 1916 led to negotiations reopening through his former private secretary, who resided in the United States at the time. In exchange for allowing arms shipments to India through China, China was offered German military assistance and the rights to 10% of any material shipped to India via China. The negotiations were ultimately unsuccessful due to Sun Yat-sen's opposition to an alliance with Germany. Europe and United States The Indian nationalists then in Paris had, with Egyptian revolutionaries, made plans to assassinate Lord Kitchener as early as 1911, but did not implement them. After the war began, this plan was revived, and Har Dayal's close associate Gobind Behari Lal visited Liverpool in March 1915 from New York to put this plan in action. He may also have intended at this time to bomb the docks in Liverpool. However, these plans ultimately failed. Chattopadhyaya also attempted at this time to revive links with the remnants of India House that survived in London, and through Swiss, German and English sympathisers then resident in Britain. Among them were Meta Brunner (a Swiss woman), Vishna Dube (an Indian man) and his common law German wife Anna Brandt, and Hilda Howsin (an English woman in Yorkshire). Chattopadhyaya's letters were however traced by the censors, leading to the arrest of the cell members. Among other plans that were considered at this time were conspiracies in June 1915 to assassinate Foreign Secretary Sir Edward Grey and War Minister Lord Kitchener. In addition, they also intended to target French President Raymond Poincaré and Prime Minister René Viviani, King Victor Emmanuel III of Italy and his prime minister Antonio Salandra. These plans were coordinated with the Italian anarchists, with explosives manufactured in Italy. Barkatullah, by now in Europe and working with the Berlin Committee, arranged for these explosives to be sent to the German consulate in Zurich, from where they were expected to be taken charge of by an Italian anarchist named Bertoni. However, British intelligence was able to infiltrate this plot, and successfully pressed Swiss police to expel Abdul Hafiz. In the United States, an elaborate plan and arrangement was made to ship arms from the country and from the Far East through Shanghai, Batavia, Bangkok and Burma. Even while Herambalal Gupta was on his mission in China and Japan, other plans were explored to ship arms from the United States and East Asia. The German high command decided early on that assistance to the Indian groups would be pointless unless given on a substantial scale. In October 1914, German Vice Consul E.H von Schack in San Francisco approved the arrangements for the funds and armaments. The German military attaché Captain Franz von Papen acquired $200,000 worth of small arms and ammunition through Krupp agents, and arranged for its shipment to India through San Diego, Java, and Burma. The arsenal included 8,080 Springfield rifles of Spanish–American War vintage, 2,400 Springfield carbines, 410 Hotchkiss repeating rifles, 4,000,000 cartridges, 500 Colt revolvers with 100,000 cartridges, and 250 Mauser pistols along with ammunition. The schooner Annie Larsen and the sailing ship SS Henry S were hired to ship the arms out of the United States and transfer it to the . The ownership of ships were hidden under a massive smokescreen involving fake companies and oil business in south-east Asia. For the arms shipment itself, a successful cover was set up to lead British agents to believe that the arms were for the warring factions of the Mexican Civil War. This ruse was successful enough that the rival Villa faction offered $15,000 to divert the shipment to a Villa-controlled port. Although the shipment was meant to supply the mutiny planned for February 1915, it was not dispatched until June. By then the conspiracy had been uncovered in India, and its major leaders had been arrested or gone into hiding. The shipment itself failed when disastrous co-ordination prevented a successful rendezvous off Socorro Island with the Maverick. The plot had already been infiltrated by British intelligence through Indian and Irish agents linked closely with the conspiracy. Upon her return to Hoquiam, Washington after several failed attempts, the cargo of the Annie Larsen was seized by US customs. The cargo was sold at auction despite German Ambassador Count Johann von Bernstoff's attempts to take possession, insisting it was meant for German East Africa. The Hindu–German Conspiracy Trial opened in 1917 in the United States on charges of gun running and at the time was one of the lengthiest and most expensive trials in American legal history. Franz von Papen attempted to sabotage rail lines in Canada and destroy the Welland Canal. He also attempted to supply rifles and dynamite to Sikhs in British Columbia for blasting railway bridges. These plots in Canada did not materialise. Among other events in the United States that have been linked to the conspiracy is the Black Tom explosion when, on the night of 30 July 1916, saboteurs blew up nearly 2 million tons of arms and ammunition at the Black Tom terminal at New York harbour, awaiting shipment in support of the British war effort. Although blamed solely on German agents at the time, later investigations by the Directorate of Naval Intelligence in the aftermath of the Annie Larsen incident unearthed links between the Black Tom explosion and Franz von Papen, the Irish movement, the Indian movement as well as Communist elements active in the United States. Pan-Indian mutiny By the start of 1915, many Ghadarites (nearly 8,000 in the Punjab province alone by some estimates) had returned to India. However, they were not assigned a central leadership and begun their work on an ad hoc basis. Although some were rounded up by the police on suspicion, many remained at large and began establishing contacts with garrisons in major cities like Lahore, Ferozepur and Rawalpindi. Various plans had been made to attack the military arsenal at Mian Meer, near Lahore and initiate a general uprising on 15 November 1914. In another plan, a group of Sikh soldiers, the manjha jatha, planned to start a mutiny in the 23rd Cavalry at the Lahore cantonment on 26 November. A further plan called for a mutiny to start on 30 November from Ferozepur under Nidham Singh. In Bengal, the Jugantar, through Jatin Mukherjee, established contacts with the garrison at Fort William in Calcutta. In August 1914, Mukherjee's group had seized a large consignment of guns and ammunition from the Rodda company, a major gun manufacturing firm in India. In December 1914, several politically motivated armed robberies to obtain funds were carried out in Calcutta. Mukherjee kept in touch with Rash Behari Bose through Kartar Singh and V.G. Pingle. These rebellious acts, which were until then organised separately by different groups, were brought into a common umbrella under the leadership of Rash Behari Bose in North India, V. G. Pingle in Maharashtra, and Sachindranath Sanyal in Benares. A plan was made for a unified general uprising, with the date set for 21 February 1915. February 1915 In India, unaware of the delayed shipment and confident of being able to rally the Indian sepoy, the plot for the mutiny took its final shape. Under the plans, the 23rd Cavalry in Punjab was to seize weapons and kill their officers while on roll call on 21 February. This was to be followed by mutiny in the 26th Punjab, which was to be the signal for the uprising to begin, resulting in an advance on Delhi and Lahore. The Bengal cell was to look for the Punjab Mail entering the Howrah Station the next day (which would have been cancelled if Punjab was seized) and was to strike immediately. However, Punjab CID successfully infiltrated the conspiracy at the last moment through a sepoy named Kirpal Singh. Sensing that their plans had been compromised, D-Day was brought forward to 19 February, but even these plans found their way to the intelligence. Plans for revolt by the 130th Baluchi Regiment at Rangoon on 21 January were thwarted. Attempted revolts in the 26th Punjab, 7th Rajput, 130th Baluch, 24th Jat Artillery and other regiments were suppressed. Mutinies in Firozpur, Lahore, and Agra were also suppressed and many key leaders of the conspiracy were arrested, although some managed to escape or evade arrest. A last-ditch attempt was made by Kartar Singh and V. G. Pingle to trigger a mutiny in the 12th Cavalry regiment at Meerut. Kartar Singh escaped from Lahore, but was arrested in Varanasi, and V. G. Pingle was apprehended in Meerut. Mass arrests followed as the Ghadarites were rounded up in Punjab and the Central Provinces. Rash Behari Bose escaped from Lahore and in May 1915 fled to Japan. Other leaders, including Giani Pritam Singh, Swami Satyananda Puri and others fled to Thailand. On 15 February, the 5th Light Infantry stationed at Singapore was among the few units to mutiny successfully. Nearly eight hundred and fifty of its troops mutinied on the afternoon of the 15th, along with nearly a hundred men of the Malay States Guides. This mutiny lasted almost seven days, and resulted in the deaths of 47 British soldiers and local civilians. The mutineers also released the interned crew of the SMS Emden, who were asked by the mutineers to join them but refused and actually took up arms and defended the barracks after the mutineers had left (sheltering some British refugees as well) until the prison camp was relieved. The mutiny was suppressed only after French, Russian and Japanese ships arrived with reinforcements. Of 200 people tried at Singapore, 47 mutineers were shot in public executions, and the rest were transported for life to East Africa, or given jail terms ranging between seven and twenty years. In all, 800 mutineers were either shot, imprisoned or exiled. Some historians, including Hew Strachan, argue that although Ghadar agents operated within the Singapore unit, the mutiny was isolated and not linked to the conspiracy. Others deem this as instigated by the Silk Letter Movement which became intricately related to the Ghadarite conspiracy. Christmas Day plot In April 1915, unaware of the failure of the Annie Larsen plan, Papen arranged, through Krupp's American representative Hans Tauscher, a second shipment of arms, consisting of 7,300 Springfield rifles, 1,930.3 pistols, ten Gatling guns and nearly 3,000,000 cartridges. The arms were to be shipped in mid June to Surabaya in the East Indies on the Holland American steamship SS Djember. However, the intelligence network operated by Courtenay Bennett, the Consul General to New York, was able to trace the cargo to Tauscher in New York and passed the information on to the company, thwarting these plans as well. In the meantime, even after the February plot had been scuttled, the plans for an uprising continued in Bengal through the Jugantar cohort under Jatin Mukherjee (Bagha Jatin). German agents in Thailand and Burma, most prominently Emil and Theodor Helferrich— brothers of the German Finance minister Karl Helfferich— established links with Jugantar through Jitendranath Lahiri in March that year. In April, Jatin's chief lieutenant Narendranath Bhattacharya met with the Helfferichs and was informed of the expected arrival of the Maverick with arms. Although these were originally intended for Ghadar use, the Berlin Committee modified the plans, to have arms shipped into India by the eastern coast of India, through Hatia on the Chittagong coast, Raimangal in the Sundarbans and Balasore in Orissa, instead of Karachi as originally decided. From the coast of the Bay of Bengal, these would be collected by Jatin's group. The date of insurrection was fixed for Christmas Day 1915, earning the name "The Christmas Day Plot". Jatin estimated that he would be able to win over the 14th Rajput Regiment in Calcutta and cut the line to Madras at Balasore and thus take control of Bengal. Jugantar also received funds (estimated to be Rs 33,000 between June and August 1915) from the Helfferich brothers through a fictitious firm in Calcutta. However, it was at this time that the details of the Maverick and Jugantar plans were leaked to Beckett, the British Consul at Batavia, by a defecting Baltic-German agent under the alias "Oren". The Maverick was seized, while in India, police destroyed the underground movement in Calcutta as an unaware Jatin proceeded according to plan to the Bay of Bengal coast in Balasore. He was followed there by Indian police and on 9 September 1915, he and a group of five revolutionaries armed with Mauser pistols made a last stand on the banks of the river Burhablanga. Seriously wounded in a gun battle that lasted seventy five minutes, Jatin died the next day in Balasore. To provide the Bengal group enough time to capture Calcutta and to prevent reinforcements from being rushed in, a mutiny coinciding with Jugantar's Christmas Day insurrection was planned for Burma with arms smuggled in from neutral Thailand. Thailand (Siam) was a strong base for the Ghadarites, and plans for rebellion in Burma (which was a part of British India at the time) had been proposed by the Ghadar party as early as October 1914, which called for Burma to be used as a base for subsequent advance into India. This Siam-Burma plan was finally concluded in January 1915. Ghadarites from branches in China and United States, including Atma Ram, Thakar Singh, and Banta Singh from Shanghai and Santokh Singh and Bhagwan Singh from San Francisco, attempted to infiltrate Burma Military Police in Thailand, which was composed mostly of Sikhs and Punjabi Muslims. Early in 1915, Atma Ram had also visited Calcutta and Punjab and linked up with the revolutionary underground there, including Jugantar. Herambalal Gupta and the German consul at Chicago arranged to have German operatives George Paul Boehm, Henry Schult, and Albert Wehde sent to Siam through Manila with the purpose of training the Indians. Santokh Singh returned to Shanghai tasked to send two expeditions, one to reach the Indian border via Yunnan and the other to penetrate upper Burma and join with revolutionary elements there. The Germans, while in Manila, also attempted to transfer the arms cargo of two German ships, the Sachsen and the Suevia, to Siam in a schooner seeking refuge at Manila harbour. However, US customs stopped these attempts. In the meantime, with the help of the German Consul to Thailand Remy, the Ghadarite established a training headquarters in the jungles near the Thai-Burma border for Ghadarites arriving from China and Canada. German Consul General at Shanghai, Knipping, sent three officers of the Peking Embassy Guard for training and in addition arranged for a Norwegian agent in Swatow to smuggle arms through. However, the Thai Police high command, which was largely British, discovered these plans and Indian police infiltrated the plot through an Indian secret agent who was revealed the details by the Austrian chargé d'affaires. Thailand, although officially neutral, was allied closely with Britain and British India. On 21 July, the newly arrived British Minister Herbert Dering presented Foreign Minister Prince Devawongse with the request for arrest and extradition of Ghadarites identified by the Indian agent, ultimately resulting in the arrest of leading Ghadarites in August. Only a single raid into Burma was launched by six Ghadarites, who were captured and later hanged. Also to coincide with the proposed Jugantar insurrection in Calcutta was a planned raid on the penal colony in the Andaman Islands with a German volunteer force raised from East Indies. The raid would release the political prisoners, helping to raise an expeditionary Indian force that would threaten the Indian coast. The plan was proposed by Vincent Kraft, a German planter in Batavia who had been wounded fighting in France. It was approved by the foreign office on 14 May 1915, after consultation with the Indian committee, and the raid was planned for Christmas Day 1915 by a force of nearly one hundred Germans. Knipping made plans for shipping arms to the Andaman islands. However, Vincent Kraft was a double agent, and leaked details of Knipping's plans to British intelligence. His own bogus plans for the raid were in the meantime revealed to Beckett by "Oren", but given the successive failures of the Indo-German plans, the plans for the operations were abandoned on the recommendations of both the Berlin Committee and Knipping. Afghanistan Efforts were directed at drawing Afghanistan into the war on the side of the Central Powers, which it was hoped would incite a nationalist or pan-Islamic uprising in India and destabilise the British recruiting grounds in Punjab and across India. After Russia's defeat in the 1905 Russo-Japanese war, her influence had declined, and it was Afghanistan that was at the time seen by Britain as the only power in the sub-continent capable of directly threatening India. In the spring of 1915, an Indo-German expedition was sent to Afghanistan via the overland route through Persia. Led by the exiled Indian prince Raja Mahendra Pratap, this mission sought to invite the Afghan Emir Habibullah Khan to break with Britain, declare his independence, join the war on the Central side, and invade British India. It managed to evade the considerable Anglo-Russian efforts that were directed at intercepting it in Mesopotamia and in the Persian deserts before it reached Afghanistan in August 1915. In Afghanistan, it was joined in Kabul by members of the pan-Islamic group Darul Uloom Deoband led by Maulana Ubaidullah Sindhi. This group had left India for Kabul at the beginning of the war while another group under Mahmud al-Hasan made its way to Hijaz, where they hoped to seek support from the Afghan Emir, the Ottoman Empire and Imperial Germany for a pan-Islamic insurrection beginning in the tribal belt of north-west India. The Indo-German mission pressed Emir Habibullah to break from his neutral stance and open diplomatic relations with Germany, eventually hoping to rally the Emir to the German war effort. Habibullah Khan vacillated on the mission's proposals through much of the winter of 1915, hoping to maintain his neutral stance till the course of the war offered a concrete picture. However, the mission opened at this time secret negotiations with the pro-German elements in the Emir's court and advisory council, including his brother Nasrullah Khan and son Amanullah Khan. It found support among Afghan intellectuals, religious leaders and the Afghan press which rallied with increasingly anti-British and pro-Central articles. By 1916 the Raj was forced to intercept copies of the Afghan newspaper Siraj al Akhbar sent to India. It raised to the Emir a threat of a coup d'état in his country and unrest among his tribesmen, who were beginning to see him as subservient to British authority even as Turkey called for a pan-Islamic Jihad. In December 1915, the Indian members founded the Provisional Government of India, which it was hoped would weigh on Habibullah's advisory council to aid India and force the Emir's hands. In January 1916, the Emir approved a draft treaty with Germany to buy time. However, the Central campaign in the Middle East faltered at around this time, ending hopes that an overland route through Persia could be secured for aid and assistance to Afghanistan. The German members of the mission left Afghanistan in June 1916, ending the German intrigues in the country. Nonetheless, Mahendra Pratap and his Provisional Government stayed behind, attempting to establish links with Japan, Republican China and Tsarist Russia. After the Russian revolution, Pratap opened negotiations with the Soviet Union, visiting Trotsky in Red Petrograd in 1918, and Lenin in Moscow in 1919 and he visited the Kaiser in Berlin in 1918. He pressed for a joint Soviet-German offensive through Afghanistan into India. This was considered by the Soviets for some time after the 1919 coup in Afghanistan in which Amanullah Khan was instated as the Emir and the third Anglo-Afghan war began. Pratap may also have influenced the "Kalmyk Project", a Soviet plan to invade India through Tibet and the Himalayan buffer states. Middle East Another arm of the conspiracy was directed at the Indian troops who were serving in Middle East. In the Middle Eastern theatre, members of the Berlin Committee, including Har Dayal and M. P. T. Acharya, were sent on missions to Baghdad and Syria in the summer of 1915, tasked with infiltrating the Indian Expeditionary Force in southern Mesopotamia and Egypt and to attempt to assassinate British officers. The Indian effort was divided into two groups, one consisting of a Bengali revolutionary P.N. Dutt (alias Dawood Ali Khan) and Pandurang Khankoje. This group arrived at Bushire, where they worked with Wilhelm Wassmuss and distributed nationalist and revolutionary literature among Indian troops in Mesopotamia and Persia. The other group, working with Egyptian nationalists, attempted to block the Suez Canal. These groups carried out successful clandestine work in spreading nationalist literature and propaganda amongst the Indian troops in Mesopotamia, and on one occasion even bombed an officer's mess. Nationalist work also extended at this time to recruiting Indian prisoners of war in Constantinople, Bushire, and Kut-al-Amara. M. P. T. Acharya's own works were directed at forming the Indian National Volunteer Corps with the help of Indian civilians in Turkey, and to recruiting Indian prisoners of war. He is further known to have worked along with Wilhelm Wassmuss in Bushire amongst Indian troops. The efforts were, however, ultimately hampered by differences between the Berlin committee members who were predominantly Hindus, and Indian revolutionaries already in Turkey who were largely Muslims. Further, the Egyptian nationalists distrusted the Berlin Committee, which was seen by the former as a German instrument. Nonetheless, in culmination of these efforts, Indian prisoners of war from France, Turkey, Germany, and Mesopotamia—especially Basra, Bushehr, and from Kut al Amara—were recruited, raising the Indian Volunteer Corps that fought with Turkish forces on many fronts. The Deobandis, led by Amba Prasad Sufi, attempted to organise incursions to the western border of India from Persia, through Balochistan, to Punjab. Amba Prasad was joined during the war by Kedar Nath Sondhi, Rishikesh Letha and Amin Chaudhry. These Indian troops were involved in the capture of the frontier city of Karman, Uzbekistan and the detention of the British consul there, and also successfully harassed Percy Sykes' Persian campaign against the Baluchi and Persian tribal chiefs who were aided by the Germans. The Aga Khan's brother was killed while fighting the rebels. The rebels also successfully harassed British forces in Sistan in Afghanistan, confining them to Karamshir in Balochistan, and later moving towards Karachi. Some reports indicate they took control of the coastal towns of Gawador and Dawar. The Baluchi chief of Bampur, having declared his independence from British rule, also joined the Ghadarites. But the war in Europe turned for the worse for Turkey and Baghdad was captured by the British forces. The Ghadarite forces, their supply lines starved, were finally dislodged. They retreated to regroup at Shiraz, where they were finally defeated after a bitter fight during the siege of Shiraz. Amba Prasad Sufi was killed in this battle, but the Ghadarites carried on guerrilla warfare along with Iranian partisans until 1919. By the end of 1917, divisions had begun appearing between the Ghadar Party in America on the one hand, and the Berlin Committee and the German high command on the other. Reports from German agents working with Ghadarites in Southeast Asia and the United States clearly indicated to the European wing a significant element of disorganisation, as well as unrealism in gauging public mood and support within the Ghadarite organisation. The failure of the February plot, the lack of bases in Southeast Asia following China's participation in the war in 1917, and the problems of supporting a Southeast Asian operation through the sea stemmed the plans significantly. Infiltration by British agents, change in American attitude and stance, and the changing fortunes of the war meant the massive conspiracy for revolution within India never succeeded. Counter-intelligence British intelligence began to note and track outlines and nascent ideas of the conspiracy as early as 1911. Incidents like the Delhi-Lahore Conspiracy and the Komagata Maru incident had already alerted the Criminal Investigation Department (CID) of the existence of a large-scale network and plans for pan-Indian militant unrest. Measures were taken which focussed on Bengal—the seat of the most intense revolutionary terrorism at the time—and on Punjab, which was uncovered as a strong and militant base in the wake of Komagata Maru. Har Dayal's extant group was found to have strong links with Rash Behari Bose, and were "cleaned up" in the wake of the Delhi bomb case. In Asia At the outbreak of the war, Punjab CID sent teams to Hong Kong to intercept and infiltrate the returning Ghadarites, who often made little effort to hide their plans and objectives. These teams were successful in uncovering details of the full scale of the conspiracy, and in discovering Har Dayal's whereabouts. Immigrants returning to India were double checked against a list of revolutionaries. In Punjab, the CID, although aware of possible plans for unrest, was not successful in infiltrating the conspiracy for the mutiny until February 1915. A dedicated force was formed, headed by the Chief of Punjab CID, and including amongst its members Liaqat Hayat Khan (later head of Punjab CID himself). In February that year, the CID was successful in recruiting the services of Kirpal Singh to infiltrate the plan. Singh, who had a Ghadarite cousin serving in the 23rd Cavalry, was able to infiltrate the leadership, being assigned to work in his cousin's regiment. Singh was soon under suspicion of being a spy, but was able to pass on the information regarding the date and scale of the uprising to British Indian intelligence. As the date for the mutiny approached, a desperate Rash Behari Bose brought forward the mutiny day to the evening of 19 February, which was discovered by Kirpal Singh on the very day. No attempts were made by the Ghadarites to restrain him, and he rushed to inform Liaqat Hayat Khan of the change of plans. Ordered back to his station to signal when the revolutionaries had assembled, Singh was detained by the would-be mutineers, but managed to escape under the cover of answering the call of nature. The role of German or Baltic-German double-agents, especially the agent named "Oren", was also important in infiltrating and preempting the plans for autumn rebellions in Bengal in 1915 and in as scuttling Bagha Jatin's winter plans that year. Another source, the German double agent Vincent Kraft, a planter from Batavia, passed information about arms shipments from Shanghai to British agents after being captured. Maps of the Bengal coast were found on Kraft when he was initially arrested and he volunteered the information that these were the intended landing sites for German arms. Kraft later fled through Mexico to Japan where he was last known to be at the end of the war. Later efforts by Mahendra Pratap's Provisional Government in Kabul were also compromised by Herambalal Gupta after he defected in 1918 and passed on information to Indian intelligence. Europe and the Middle East By the time the war broke out, the Indian Political Intelligence Office, headed by John Wallinger, had expanded into Europe. In scale this office was larger than those operated by the British War Office, approaching the European intelligence network of the Secret Service Bureau. This network already had agents in Switzerland against possible German intrigues. After the outbreak of the war Wallinger, under the guise of an officer of the British General Headquarters, proceeded to France where he operated from Paris, working with the French political police, the Sûreté. Among Wallinger's recruits in the network was Somerset Maugham, who was recruited in 1915 and used his cover as an author to visit Geneva without Swiss interference. Among other enterprises, the European intelligence network attempted to eliminate some of the Indian leaders in Europe. A British agent named Donald Gullick was dispatched to assassinate Virendranath Chattopadhyaya while the latter was on his way to Geneva to meet Mahendra Pratap to offer him Kaiser Wilhelm II's invitation. It is said that Somerset Maugham based several of his stories on his first-hand experiences, modelling the character of John Ashenden after himself and Chandra Lal after Virendranath. The short story "Giulia Lazzari" is a blend of Gullick's attempts to assassinate Virendranath and Mata Hari's story. Winston Churchill reportedly advised Maugham to burn 14 other stories. The Czech revolutionary network in Europe also had a role in uncovering Bagha Jatin's plans. The network was in touch with the members in the United States, and may have also been aware of and involved in the uncovering of the earlier plots. The American network, headed by E. V. Voska, was a counter-espionage network of nearly 80 members who, as Habsburg subjects, were presumed to support Germany, but were involved in spying on German and Austrian diplomats. Voska had begun working with Guy Gaunt, who headed Courtenay Bennett's intelligence network, at the outbreak of the war and on learning of the plot from the Czech European network, passed on the information to Gaunt and to Tomáš Masaryk who further passed on the information the American authorities. In the Middle East, British counter-intelligence was directed at preserving the loyalty of the Indian sepoy in the face of Turkish propaganda and the concept of The Caliph's Jihad, while a particularly significant effort was directed at intercepting the Kabul Mission. The East Persian Cordon was established in July 1915 in the Sistan province of Persia to prevent the Germans from crossing into Afghanistan, and to protect British supply caravans in Sarhad from Damani, Reki and Kurdish Baluchi tribal raiders who may have been tempted by German gold. Among the commanders of the Sistan force was Reginald Dyer who led it between March and October 1916. United States In the United States, the conspiracy was successfully infiltrated by British intelligence through Irish and Indian channels. The activities of the Ghadar on the Pacific coast were noted by W. C. Hopkinson, who was born and raised in India and spoke fluent Hindi. Initially Hopkinson had been despatched from Calcutta to keep the Indian Police informed about the doings of Taraknath Das. The Home department of the British Indian government had begun the task of actively tracking Indian seditionists on the East Coast as early as 1910. Francis Cunliffe Owen, the officer heading the Home Office agency in New York, had become thoroughly acquainted with George Freeman alias Fitzgerald and Myron Phelps, the famous New York advocate, as members of the Clan-na-Gael. Owens' efforts were successful in thwarting the SS Moraitis plan. The Ghadar Party was incidentally established after Irish Republicans, sensing infiltration, encouraged formation of an exclusively Indian society. Following this, several approaches were adopted, including infiltration through an Indian national named Bela Singh who successfully set up a network of agents passing on information to Hopkinson, and through the use of the famous American Pinkerton's detective agency. Bela Singh was later murdered in India in the 1930s. Hopkinson was assassinated in a Vancouver courthouse by a Ghadarite named Mewa Singh, in October, 1914. Charles Lamb, an Irish double agent, is said to have passed on the majority of the information that compromised the Annie Larsen affair, and ultimately helped the construction of the prosecution. An Indian operative, codenamed "C" and described most likely to have been the adventurous Chandra Kanta Chakravarty (later the chief prosecution witness in the trial), also passed on the details of the conspiracy to British and American intelligence. Trials The conspiracy led to several trials in India, most famous among them the Lahore Conspiracy trial, which opened in Lahore in April 1915 in the aftermath of the failed February mutiny. Other trials included the Benares, Shimla, Delhi, and Ferozepur conspiracy cases, and the trials of those arrested at Budge Budge. At Lahore, a special tribunal was constituted under the Defence of India Act 1915 and a total of 291 conspirators were put on trial. Of these 42 were awarded the death sentence, 114 transported for life, and 93 awarded varying terms of imprisonment. Several of these were sent to the Cellular Jail in the Andaman Islands. Forty two defendants in the trial were acquitted. The Lahore trial directly linked the plans made in United States and the February mutiny plot. Following the conclusion of the trial, diplomatic efforts to destroy the Indian revolutionary movement in the United States and to bring its members to trial increased considerably. In the United States, the Hindu–German Conspiracy Trial commenced in the District Court in San Francisco on 12 November 1917 following the uncovering of the Annie Larsen affair. One hundred and five people participated, including members of the Ghadar Party, the former German Consul-General and Vice-Consul, and other members of staff of the German consulate in San Francisco. The trial itself lasted from 20 November 1917 to 24 April 1918. The last day of the trial was notable for the sensational assassination in a packed courtroom of the chief accused, Ram Chandra, by a fellow defendant, Ram Singh, who believed he was a spy for the British. Singh himself was immediately shot dead by a US Marshal. In May 1917, a group of Indian nationalists of the Ghadar Party were indicted by a federal grand jury on a charge of conspiracy to form a military enterprise against Britain. In later years the proceedings were criticised as being largely a show trial designed to appease the British government. The jury during the trial was carefully selected to exclude any Irish person with republican views or associations. The trial lasted from November 20, 1917, to April 24, 1918, and resulted in the convictions of 29 people, including 14 Indian nationalists. British colonial authorities hoped the conviction of the Indians would result in their deportation back to India. Had the nationalists been deported to India, they would've faced much harsher sentences, including execution. In contrast to the mass executions in India, the Indian nationalists convicted in the San Francisco trial received prison terms ranged from 30 days to 22 months, as they faced far less serious charges of violating U.S. neutrality laws. Strong public support in favour of the Indians, especially the revived Anglophobic sentiments following the provisions of the Treaty of Versailles which were perceived as being overtly favorable towards Britain, allowed the Ghadarite movement to be revived despite British concerns. Impact The conspiracy had a significant impact on Britain's policies, both within the empire and in international relations. The outlines and plans for the nascent ideas of the conspiracy were noted and tracked by British intelligence as early as 1911. Alarmed at the agile organisation, which repeatedly reformed in different parts of the country despite being subdued in others, the chief of Indian Intelligence Sir Charles Cleveland was forced to warn that the idea and attempts at pan-Indian revolutions were spreading through India "like some hidden fire". A massive, concerted, and coordinated effort was required to subdue the movement. Attempts were made in 1914 to prevent the naturalisation of Tarak Nath Das as an American citizen, while successful pressure was applied to have Har Dayal interned. Political impact The conspiracy, an important set of events in the Indian independence movement, according to the British Indian Government's own evaluation at the time, as well as those of several contemporary and modern historians, and it was one of the significant threats faced by the Raj in the second decade of the 20th century. Amid the British war effort and the threat from the militant movement in India, the British passed the Defence of India Act 1915. Michael O'Dwyer, then the Lieutenant Governor of Punjab, was among the strongest proponents of the Act, largely due to the Ghadarite movement. It was also a factor that guided British political concessions and Whitehall's India Policy during and after World War I, including the passage of Montagu–Chelmsford Reforms which initiated the first round of political reform in the Indian subcontinent in 1917. The events of the conspiracy during World War I, the presence of Pratap's Kabul mission in Afghanistan and its possible links to the Soviet Union, and a still-active revolutionary movement especially in Punjab and Bengal (as well as worsening civil unrest throughout India) led to the appointment of a Sedition committee in 1918 chaired by Sidney Rowlatt, an English judge. It was tasked to evaluate German and Bolshevik links to the militant movement in India, especially in Punjab and Bengal. On the recommendations of the committee, the Rowlatt Act, an extension of the Defence of India Act 1915, was enforced in India. The events that followed the passage of the Rowlatt Act in 1919 were also influenced by the conspiracy. At the time, British Indian Army troops were returning from the battlefields of Europe and Mesopotamia to an economic depression in India. The attempted mutinies in 1915 and the Lahore conspiracy trials still had the public's attention. News of young Mohajirs who had fought on behalf of the Turkish Caliphate and later in the ranks of the Red Army during the Russian Civil War had also begun to reach India. The Russian Revolution had also cast its long shadow into India. It was at this time that Mahatma Gandhi, until then relatively unknown on the Indian political scene, began to emerge as a mass leader. Ominously, in 1919, the Third Anglo-Afghan War began in the wake of Amir Habibullah's assassination and institution of Amanullah in a system blatantly influenced by the Kabul mission. In addition, in India, Gandhi's call for protest against the Rowlatt Act achieved an unprecedented response of furious unrest and protests. The situation, especially in Punjab, was deteriorating rapidly, with disruptions of rail, telegraph and communication systems. The movement was at its peak before the end of the first week of April, with some recording that "practically the whole of Lahore was on the streets, the immense crowd that passed through Anarkali was estimated to be around 20,000." In Amritsar, over 5,000 people gathered at Jallianwala Bagh. This situation deteriorated perceptibly over the next few days. Michael O'Dwyer is said to have been of the firm belief that these were the early and ill-concealed signs of a conspiracy for a coordinated uprising around May, on the lines of the 1857 revolt, at a time when the British would have withdrawn to the hills for the summer. The Amritsar massacre, as well as responses before and after it, was the end result of a concerted plan of response from the Punjab administration to suppress such a conspiracy. James Houssemayne Du Boulay is said to have ascribed a direct relationship between the fear of a Ghadarite uprising in the midst of an increasingly tense situation in Punjab, and the British response that ended in the massacre. Lastly, British efforts to downplay and disguise the nature and impact of the revolutionary movement at this time also resulted in a policy designed to strengthen the moderate movement in India, which ultimately saw Gandhi's rise in the Indian movement. International relations The conspiracy influenced several aspects of Great Britain's international relations, most of all Anglo-American relations during the war, as well as, to some extent, Anglo-Chinese relations. After the war, it also influenced Anglo-Japanese relations. At the start of the war, the American government's refusal to check the Indian seditionist movement was a major concern for the British government. By 1916, a majority of the resources of the American department of the British Foreign Office were related to the Indian seditionist movement. Before the outbreak of the war, the political commitments of the Woodrow Wilson government (especially of Secretary of State William Jennings Bryan who, eight years previously, had authored "British Rule in India", a highly critical pamphlet, that was classified as seditionist by the Indian and Imperial governments) and the political fallouts of the perception of British persecution of oppressed people prevented then-ambassador Cecil Spring Rice from pressing the issue diplomatically. After Robert Lansing replaced Bryan as Secretary of State in 1916, Secretary of State for India Marquess of Crewe and Foreign Secretary Edward Grey forced Spring Rice to raise the issue, and in February the evidence obtained in the Lahore Conspiracy trial were presented to the American government. The first investigations were opened in America with the raid of the Wall Street office of Wolf von Igel, which resulted in seizures of papers that were later presented as evidence in the Hindu–German Conspiracy Trial. However, a perceptibly slow and reluctant American investigation triggered an intense neutrality dispute through 1916, aggravated by belligerent preventive measures of the British Far-Eastern fleet on the high seas that threatened the sovereignty of American vessels. German and Turkish passengers were seized from the American vessel China by HMS Laurentic at the mouth of the Yangtze River. Several incidents followed, including the SS Henry S, which were defended by the British government on grounds that the seized ship planned to foment an armed uprising in India. These drew strong responses from the US government, prompting the US Atlantic Fleet to dispatch destroyers to the Pacific to protect the sovereignty of American vessels. Authorities in the Philippines were more cooperative, which assured Britain of knowledge of any plans against Hong Kong. The strained relations were relaxed in May 1916 when the Britain released the China prisoners and relaxed its aggressive policy seeking co-operation with the United States. However, diplomatic exchanges and relations did not improve before November that year. The conspiracy issue was ultimately addressed by William G. E. Wiseman, head of British intelligence in the United States, when he passed details of a bomb plot directly to the New York Police bypassing diplomatic channels. This led to the arrest of Chandra Kanta Chuckrevarty. As the links between Chuckervarty's papers and the Igel papers became apparent, investigations by federal authorities expanded to cover the entire conspiracy. Ultimately, the United States agreed to forward evidence so long as Britain did not seek admission of liability for breaches of neutrality. At a time that diplomatic relations with Germany were deteriorating, the British Foreign Office directed its embassy to co-operate with the investigations resolving the Anglo-American diplomatic disputes just as the United States entered the war. Through 1915–16, China and Indonesia were the major bases for the conspirators, and significant efforts were made by the British government to coax China into the war to attempt to control the German and Ghadar intrigues. This would also allow free purchase of arms from China for the Entente powers. However, Yuan's proposals for bringing China into the war were against Japanese interests and gains from the war. This, along with Japanese support for Sun Yat-Sen and rebels in southern China laid the foundations for deterioration of Anglo-Japanese relations as early as 1916. After the end of the Great War, Japan increasingly became a haven for radical Indian nationalists in exile, who were protected by patriotic Japanese societies. Notable among these were Rash Behari Bose, Tarak Nath Das, and A. M. Sahay. The protections offered to these nationalists, most notably by Toyama Mitsuru's Black Dragon Society, effectively prevented British efforts to repatriate them and became a major policy concern. Ghadar Party and IIC The IIC was formally disbanded in November 1918. Most of its members became closely associated with communism and the Soviet Union. Bhupendranath Dutta and Virendranath Chattopadhyay alias Chatto arrived in Moscow in 1920. Narendranath Bhattacharya, under a new identity of M. N. Roy, was among the first Indian communists and made a memorable speech in the second congress of the Communist International that rejected Leninist views and foreshadowed Maoist peasant movements. Chatto himself was in Berlin until 1932 as the general secretary of the League Against Imperialism and was able to convince Jawaharlal Nehru to affiliate the Indian National Congress with the league in 1927. He later fled Nazi Germany for the Soviet Union but disappeared in 1937 under Joseph Stalin's Great Purge. The Ghadar Party, suppressed during the war, revived itself in 1920 and openly declared its communist beliefs. Although sidelined in California, it remained relatively stronger in East Asia, where it allied itself with the Chinese Communist Party. World War II Although the conspiracy failed during World War I, the movement being suppressed at the time and several of its key leaders hanged or incarcerated, several prominent Ghadarites also managed to flee India to Japan and Thailand. The concept of a revolutionary movement for independence also found a revival amongst later generation Indian leaders, most notably Subhas Chandra Bose who, towards the mid-1930s, began calling for a more radical approach towards colonial domination. During World War II, several of these leaders were instrumental in seeking Axis support to revive such a concept. Bose himself, from the very beginning of World War II, actively evaluated the concept of revolutionary movement against the Raj, interacting with Japan and subsequently escaping to Germany to raise an Indian armed force, the Indische Legion, to fight in India against Britain. He later returned to Southeast Asia to take charge of the Indian National Army which was formed following the labour of exiled nationalists, efforts from within Japan to revive a similar concept, and the direction and leadership of people like Mohan Singh, Giani Pritam Singh, and Rash Behari Bose. The most famous of these saw the formation of the Indian Independence League, the Indian National Army and ultimately the Arzi Hukumat-e-Azad Hind in Southeast Asia. Commemoration The Ghadar Memorial Hall in San Francisco honours members of the party who were hanged following the Lahore conspiracy trial, and the Ghadar Party Memorial Hall in Jalandhar, Punjab commemorates the Ghadarites who were involved in the conspiracy. Several of those executed during the conspiracy are today honoured in India. Kartar Singh is honoured with a memorial at his birthplace of the Village of Sarabha. The Ayurvedic Medicine College in Ludhiana is also named in his honour. The Indian government has produced stamps honouring several of those involved in the conspiracy, including Har Dayal, Bhai Paramanand, and Rash Behari Bose. Several other revolutionaries are also honoured through India and the Indian American population. A memorial plaque commemorating the Komagata Maru was unveiled by Jawaharlal Nehru at Budge Budge in Calcutta in 1954, while a second plaque was unveiled in 1984 at Gateway Pacific, Vancouver by the Canadian government. A heritage foundation to commemorate the passengers from the Komagata Maru excluded from Canada was established in 2005. In Singapore, two memorial tablets at the entrance of the Victoria Memorial Hall and four plaques in St Andrew's Cathedral commemorate the British soldiers and civilians killed during the Singapore Mutiny. In Ireland, a memorial at the Glasnevin Cemetery in Dublin commemorates the dead from the Jalandhar mutiny of the Connaught Rangers. The Southern Asian Institute of Columbia University today runs the Taraknath Das foundation to support work relating to India. Famous awardees include R. K. Narayan, Robert Goheen, Philip Talbot, Anita Desai and SAKHI and Joseph Elder. Note on the name The conspiracy is known under several different names, including the 'Hindu Conspiracy', the 'Indo-German Conspiracy', the 'Ghadar conspiracy' (or 'Ghadr conspiracy'), or the 'German plot'. The term Hindu–German Conspiracy is closely associated with the uncovering of the Annie Larsen plot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ensuing trial of Indian nationalists and the staff of the German Consulate of San Francisco for violating American neutrality. The trial itself was called the Hindu–German Conspiracy Trial, and the conspiracy was reported in the media (and later studied by several historians) as Hindu–German Conspiracy. However, the conspiracy involved not only Hindus and Germans, but also substantial numbers of Muslims and Punjabi Sikhs, and strong Irish support that pre-dated German and Turkish involvement. The term Hindu (or Hindoo) was used commonly in opprobrium in America to identify Indians regardless of religion. Likewise, conspiracy was also a term with negative connotations. The term Hindu Conspiracy was used by the government to actively discredit the Indian revolutionaries at a time the United States was about to join the war against Germany. The term 'Ghadar Conspiracy' may refer more specifically to the mutiny planned for February 1915 in India, while the term 'German plot' or 'Christmas Day Plot' may refer more specifically to the plans for shipping arms to Jatin Mukherjee in Autumn 1915. The term Indo-German conspiracy is also commonly used to refer to later plans in Southeast Asia and to the mission to Kabul which remained the remnant of the conspiracy at the end of the war. All of these were parts of the larger conspiracy. Most scholars reviewing the American aspect use the name Hindu–German Conspiracy, the Hindu-Conspiracy or the Ghadar Conspiracy, while most reviewing the conspiracy over its entire span from Southeast Asia through Europe to the United States more often use the term Indo-German conspiracy. In British-India, the Rowlatt committee set up investigate the events referred to them as "The Seditious conspiracy". See also Horst von der Goltz Hinduism in Germany Notes and references Notes References . . . . . . . . . . . . . . . . . . . Further reading Tadhg Foley (Editor), Maureen O'Connor (Editor), Ireland and India - Colonies, Culture and Empire, Irish Academic Press, External links "In the Spirit of Ghadar". The Tribune, Chandigarh Kim, Hyung-Chan, Dictionary of Asian American History, New York: Greenwood Press,1986. India rising a Berlin plot. New York Times'' archives. The Ghadr Rebellion by Khushwant Singh, sourced from The Illustrated Weekly of India 26 February 1961, pp. 34–35; 5 March 1961, p. 45; and 12 March 1961, p. 41. The Hindustan Ghadar Collection, Bancroft Library,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Hindu-German Conspiracy Trial on South Asian American Digital Archive (SAADA) Indian independence movement British Empire in World War I German Empire in World War I India in World War I Revolutionary movement for Indian independence 1910s in India 1910s in British India Ghadar Party Anushilan Samiti Rabindranath Tagore Hinduism in India Indian-American history South Asian American organizations Germany–India relations India–United States relations Japan–United Kingdom relations United Kingdom–United States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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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우빌선

스토우빌선(Stouffvile Line) 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광역 토론토 지역에서 GO 트랜싯이 운영하는 철도 노선 중 하나이다. 스토우빌선 열차는 토론토 시내의 유니언역와 요크지역 북동쪽에 위치한 휘트처치스토우빌의 요크 더럼 라인과 베데스다 로드에 위치한 링컨빌역 구간을 평일에 운행한다. 1832년에 형성된 역사적인 동네인 스토우빌은 이 노선의 종착역이 아니지만 종착역인 링컨빌역은 밭 한가운데에 있는 주차장에 위치해있는 관계로 이 노선의 상징성을 대표하기는 힘든 관계로 노선명으로 종착역 이전의역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2019년 11월 2일 기준으로 GO 트랜싯은 링컨빌에서 유니언역까지 평일 출근 시간대에 열차 9대를 운행하며, 반대로 유니언역에서 평일 퇴근 시간대에 8대의 열차가 운행한다. 그 외에 유니언역과 유니언빌역 사이에 아침과 오후 러시 아워 사이에 양방향 한 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며, 저녁 시간대에도 두역 구간을 운행한다. 주말과 공휴일 아침에는 링컨빌역에서 유니언역까지 통근열차가 세 대 운행하며, 이후 한 시간 간격으로 마운트조이역에서 유니언역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 반대 방향으로 유니언역에서 마운트조이역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며 토요일과 공휴일 밤에는 링컨빌역까지 통근열차가 세 대가 운영한다. 유니언역에서 스카버러역까지 2015년 2월 2일부터 토론토 교통국의 블루어-댄포스 선 승객을 분산시키기 위해 레이크쇼어 이스트 선의 댄포스역과 스카버러역에 스토우빌선 열차 일부가 정차하기 시작했다. 링컨빌까지 운행하는 통근열차는 굿우드와 억스브릿지까지 연계 셔틀버스가 운행하며 유니언빌역에 종착하는 열차 또한 억스브릿지까지 연계 버스가 운행한다. 역사 요크 카운티 동쪽에 처음으로 여객 열차 운행이 시작한 시점은 1868년 토론토 & 니피싱 철도의 설립 인가가 떨어졌을 때였다. 스카버러 남쪽과 코보콘크 마을을 잇는 철도 노선 공사가 시작되었고 1871년 6월에 억스브릿지까지 철도가 완공되었다. 이 노선은 이후 1871년 11월에 캐닝턴까지 연장되었고 1872년 11월에 코보콘크까지 완공되었다. 이 노선의 철로 궤간은 1067mm로 협궤 노선이였다. 목재와 장작 수요가 선로 용량이 넘칠 정도로 많았지만 1870년대에 다른 철도와 마찬가지로 경제적 난황을 이기 못해 수익이 줄어들었다. 투자자들은 수익이 줄어든 이유로 철도가 협궤로 지어져서 다른 표준궤 노선과 연계하여 화물 운송을 할 수 없는 점을 들었다. 1881년 7월, 미들랜드 철도가 토론토 & 니피싱 철도를 인수하였고 이 노선은 표준궤로 전환되었다. 미들랜드 철도의 영향은 스카버러에서도 볼 수 있는데 노선 동쪽을 따라 나란히 달리는 미들랜드 애비뉴가 이 철도 회사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1884년, 미들랜드 철도는 그랜드 트렁크 철도에 인수되었고 이는 이후 캐나다 내셔널 철도에 다시 인수되었다. CN은 이 노선을 억스브릿지 선으로 명명하였다. 억스브릿지 선을 따라 달리는 여객 철도는 통근객을 위한 열차가 아니였다. 처음에는 론빌에 있는 미들랜드정션역과 토론토를 잇는 열차가 두 대씩 양방향으로 운행했고 한 대는 북동쪽으로 코보콘크까지 운행하였다. 토론토 북동쪽에 있던 시골 마을의 수요는 저조하기만 하였으며 20세기에 들어서서 도로 개량과 자동차 보편화로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55년에는 코보콘크에서 억스브릿지까지 여객 열차 운행이 중단되었으며 30년 뒤 선로 또한 폐선되었다. 1963년에는 억스브릿지까지 이어지는 여객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CN 열차는 토론토 유니언역에서 마컴으로 가는 열차를 5시 20분에 딱 한 대 운행하였다. 토론토로 돌아오는 열차는 존재하지 않았다. 통근 수요 형성 억스브릿지 선 남쪽에는 새로운 통근 패턴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토론토의 도시 팽창은 스카버러 타운십까지 이어졌고 1960년 초반에 들어서서는 이 팽창이 통합시 밖으로 퍼져나가 마컴과 유니언빌까지 이어졌다. 1971년, 온타리오주 정부는 새로운 도시 팽창을 해결하기 위해 요크 카운티를 오늘날의 요크 지방자치구로 재개편하였다. 마컴 타운십 대부분과 마컴 마을은 같은 이름의 소도시로 통폐합되었고 마컴 북쪽에 있는 휘트처치 타운십은 스토우빌 마을과 통합되어 오늘날의 휘트처치 스토우빌이 되었다. 이에 따라 1961년에 인구 4,294명에 불과했던 마컴은 10년 뒤 36,684명으로 10배 가까이 불어났고 대부분은 토론토로 출퇴근하였다. 마컴과 토론토 유니언역을 잇는 대중교통 편이 필요했지만 CN 철도는 그에 따른 여객 열차 운행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대신 CN 철도는 캐나다 철도위원회에 토론토와 마컴간 여객 철도 운행을 중단하고자 신청서를 제출하였다. 캐나다 철도위원회는 이 신청서를 반려했을 뿐만 아니라 스토우빌까지 여객 철도를 복원하고 양방향으로 승객을 실어나르라고 명령하였다. CN 또한 다른 철도 회사도 여객 열차 운행을 전면 중단하길 바랐고 이에 따라 1970년대에 연방 공기업인 VIA 철도가 설립되어 CN과 CP의 여객 운송 부문을 담당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스토우빌 통근 열차도 맡게 되었다. 하지만 1981년에 연방 정부가 VIA 철도에 예산 감축을 감행하여 스토우빌선 운행에 손을 떼게 되었다. 주정부가 개입하기 시작한 것은 이 시점으로, GO 트랜싯은 이미 수 년째 레이크쇼어, 조지타운, 리치먼드힐 선을 성공적으로 운행하고 있었고 밀턴 방면 열차는 1981년 10월 26일에 운행을 시작하였다. GO 트랜싯이 광역 토론토 지역의 승객들을 실어나르기 위해 설립된 만큼 VIA 철도의 스토우빌과 배리 선 또한 GO 트랜싯이 운영하는 게 바람직해보였다. 두 노선은 VIA 철도에서 GO 트랜싯 소관으로 이관되었고 1982년 9월 7일, GO 트랜싯 열차가 스토우빌과 브래드퍼드까지 각각 운행을 시작하였다. GO 트랜싯 인수 스토우빌선이 운행을 처음 시작할 때 VIA 철도의 여객 열차와 운행 패턴이 비슷하였다. 6량 열차 한 대가 평일 아침에 스토우빌에서 마컴, 유니언빌, 밀리켄, 에이진코트역에 정차한 뒤 유니언역으로 향하였고 평일 오후에 다시 스토우빌로 향하였다. 열차는 케네디역 바로 옆을 지났으나 정차하지는 않았다. 유니언역으로 가는 길에는 레이크쇼어 이스트 선의 스카버러와 댄포스역을 통과하였다. 1983년부터 88년 사이에는 스토우빌선 열차가 이 두역에도 정차하였다. GO 트랜싯이 본격적으로 평상시에 이 노선을 따라 버스를 운행하기 시작한 것은 7년 뒤였다. 스토우빌선 승객 수는 더디게나마 성장하였고 GO 트랜싯 또한 이 노선에 눈길을 끌었다. 1990년 1월 29일에는 두 번째 열차가 운행을 시작하였고 1991년 5월에는 유니언빌역이 유니언빌 타운 센터 밑에 있는 신역사 부지로 이전하여 1868년에 지어진 기존 역사를 교체하였다. GO 트랜싯은 당시 기존 역사는 역사가 깊었지만 주변에 확장할 부지가 마땅히 존재하지 않은 관계로 이전을 감행하였다. 1988년 6월 29일, 유니언역과 에이진코트역 사이를 무정차하는 열차가 재개하였다. 스카버러나 댄포스로 가는 승객들은 불편할 수밖에 없었지만 레이크쇼어 선의 승객들이 스토우빌선 열차에 탑승하는 바람에 열차 안이 혼잡해지는 것을 막기 위함이였다. 2014년, 토론토 시장 존 토리는 토론토 지하철 블루어-댄포스 선의 승객을 분산하기 위해 댄포스역에 1년동안 시범 정차할 것을 요청하였다. 2018년 11월 현재 이 열차는 아직도 댄포스역에 정차하며 스카버러역에도 열차 한 대가 정차한다. 승객 수 증가 1991년에 들어서서 마컴 인구는 15만 3811명으로 치솟았다. 휘트처치 스토우빌의 인구는 1만 9036명을 기록하였다. 스토우빌선 버스는 1990년대 초반부터 운행을 시작하였고 2000년 5월 1일에 마컴과 유니언역간 왕복 열차 두 편이 추가되었다. 또한 2004년 4월 30일, 유니언역에서 아침에 마컴으로, 오후에 다시 유니언역으로 돌아오는 반대 방향의 통근 열차 편이 운행을 시작하였다. 이는 기존에 회송하던 열차에 승객들을 대신 실어나르면서 운행 비용을 최소화하였다. 2004년에는 또한 스토우빌선에 새로운역이 개장하였다. 첫 번째로는 마컴 버오크 애비뉴 남쪽, 16번 애비뉴와 메이저 매켄지 드라이브 사이에 있는 마운트조이역이고 두 번째로는 16번 애비뉴와 7번 고속도로 중간에 있는 센테니얼역이 개통하였다. 이 두역이 개통함에 따라 마컴 연선에 더 많은 승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05년에는 GO 트랜싯이 케네디역을 기존에 에글린턴 애비뉴에 위치한 케네디 지하철역 바로 옆에 개통하였는데, 이는 GO 트랜싯과 토론토 교통국간에 환승 연계에 대한 문제를 두고 공방을 벌이다 지연 개통되었다. 하지만 2005년 개통 이후로 케네디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유니언역까지 돌아갈 필요 없이 바로 지하철역에서 통근 열차로 갈아탈 수 있게 되었다. GO 트랜싯은 또한 다른역도 개량하였는데 2005년 9월 6일에는 밀리켄역을 기존 스틸즈 애비뉴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전하여 680대 규모의 환승 주차장과 매표소를 추가하였고 휠체어 승객들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에이진코트역 또한 2009년부터 셰퍼드 애비뉴에 반지하도를 설치해 도로와 입체 교차하게 되었다. 승객 수용량 증가 스토우빌선 열차를 처음 운행할 때는 6량으로 시작하였다. 두 번째 열차가 추가될 때에는 두 열차가 스토우빌역에서 밤 사이에 정박하였다. 세 번째 열차가 추가되면서 앞으로 추가 운행할 열차를 정박할 공간이 부족하였다. 이에 따라 스토우빌에서 북동쪽으로 3km가량 떨어진 링컨빌에 새로운 차량 기지를 짓는 공사가 이루어졌다. 링컨빌 차량 기지는 2007년에 개통하였고 12량 열차를 최대 6대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지어졌다. 새로운 차량 기지가 지어짐에 따라 기존에 요크 지역 북쪽과 더럼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들을 위한 환승 주차장이 있었던 링컨빌까지 노선을 연장 운행할 수 있게 되었고 열차를 6량에서 10량까지 증결할 수 있었다. 링컨빌역 (오늘날의 올드엠역)은 2008년 9월 2일에 개통하였다. 이 때까지 유니언과 스토우빌역 사이에 왕복 5편의 열차가 운행하였는데 모두 다 링컨빌로 연장되었다. 2012년에는 토론토에서 유니언빌역까지 왕복 편이 한 편 추가되었고 2013년에는 링컨빌에서 시종착하는 6번째 왕복 편이 운행을 시작하였다. 또한 같은 해에 유니언빌 방면 열차가 한 대 추가되었다. 이와 더불어 GO 트랜싯은 스토우빌선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평일 아침 마지막 3대 열차와 오후 첫 4대 열차를 12량으로 증결하였다. 이는 2012년 가을에 스토우빌의 모든역 승강장이 12량 대응으로 지어지면서 운행을 시작하였다. GO 트랜싯은 또한 선로 용량을 늘리기 위해 CN 요크 선과의 다이아몬드 평면 교차를 입체화하였고 억스브릿지 선을 복선화하였다. 노선 유니언역에서 스카버러역까지, 스토우빌선은 레이크쇼어 이스트선과 함께 킹스턴선을 지난다. 스카버러역 동쪽에 있는 스카버러 분기점에서 스토우빌선 열차는 북쪽으로 이어지는 억스브릿지 선으로 분기하여 미들랜드/댄포스 로드까지 커브하며 이후 케네디와 미들랜드 애비뉴 사이에 있는 선로로 북쪽으로 나란히 운행한다. 억스브릿지 선은 케네디역이 있는 에글린턴 애비뉴까지는 주로 주거 지역이다. GO 트랜싯 열차는 북쪽으로 코베트 초등학교와 코베트 놀이터를 지나간다. 에글린턴 바로 남쪽에 지코 지선이 있는데 이 지선은 블루어-댄포스 선의 케네디역 환승 주차장과 버스 터미널을 지나간다. 여기서 열차가 처음으로 정차하며 블루어-댄포스 선은 물론 스카버러 RT로 갈아탈 수 있다. GO 트랜싯 전용 주차장은 따로 존재하지 않지만 TTC 환승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케네디역에서 엘즈미어 애비뉴까지 스카버러 RT가 억스브릿지 선과 나란히 달린다. 로렌스 애비뉴를 지나면서 바깥 경치는 주거 지역에서 공단 지역으로 바뀐다. 이 공단 지역 일부는 캐나다 내셔널 철도가 아직도 화물 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스카버러 RT는 이후 엘즈미어에서 지하 터널로 들어간 뒤 동쪽으로 스카버러 타운 센터까지 지나간다. GO 트랜싯 열차는 북쪽으로 올라가면서 401번 고속도로와 CP 벨빌 선 아래로 지나가고 셰퍼드 애비뉴에 다다르면서 에이진코트역에 정차한다. 에이진코트역에는 역 건물과 308대의 주차 공간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85번 셰퍼드 이스트 버스로만 갈아탈 수 있지만 셰퍼드 애비뉴와 입체 교차하면서 셰퍼드 애비뉴를 따라 나중에 경전철이 지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GO 트랜싯은 또한 에이진코트에서 마컴까지 더 많은 열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복선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셰퍼드 북쪽으로 스토우빌선 열차는 또다른 주거 지역을 지나는데 핀치에 다다라서는 또다른 산업 단지가 보인다. 스틸즈 애비뉴 직전에 열차는 밀리켄역에 정차한다. 2005년에 새로 이설된 밀리켄역은역 건물과 매표소, 725대의 주차 공간을 선보인다. 열차는 스틸즈 애비뉴 건널목을 지나가면서 기존 밀리켄역 부지를 지나고 북쪽으로 계속 향한다. 14번 애비뉴를 지나서는 CN 요크 선과 분기하는 두 개의 선로가 보이며, 조금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열차가 유니언빌역에 정차하기 직전에 407번 고속도로 밑을 지난다. 유니언빌역은 광활한 공업 지역 한가운데에 위치해있어서 건물들이 드문드문 나있다. 이 역에는 역 건물과 1506대의 주차 공간은 물론역으로 마중 나오는 차량을 위한 정차 공간이 있다. 또한 피커링, 억스브릿지, 리치먼드힐역으로 가는 GO 버스와 러시 아워에만 정차하는 비바 핑크의 종점이 보인다. 유니언빌역 북쪽으로는 유니언빌 동네 중심부를 지나며 선로가 동쪽으로 꺾인다. 주거 단지가 선로와 가까워지며 열차는 센테니얼에 도착한다. 센테니얼은 마컴 북쪽의 주거 단지에 새로 개장한역으로 445대의 주차 공간을 선보인다. 10분도 채 안되어 열차는 마컴역에 도착하는데, 이 역은 토론토 & 니피싱 철도 당시역이 아직도 쓰이고 있는 여덟 곳 중 하나이다. GO 트랜싯은 현재 이 역의 승강장을 쓰고 있지만 구역사는 쓰지 않고 있다. 선로는 다시 북쪽으로 꺾여 마운트조이 직전에 마컴 시가지 북쪽 끝에 또다른 선로가 분기한다. 마운트조이역은 마컴역과 달리 953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선보인다. 이후 계속 북쪽으로 이어지는 스토우빌선은 메이저 매켄지 드라이브를 건너고 휘트처치 스토우빌에 진입한다. 바깥 경치는 시가지를 지나 밭이 보인다. 9번 라인을 지나고 스토우빌 구 시가지의 새로운 선로로 진입하게 된다. 스토우빌역은 스토우빌 중심가에 위치해있어서 지역 주민들이 손쉽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지만 중심가에 위치해있는 관계로 주차 공간은 부족하다. 이에 따라 2008년부터 스토우빌선이 북쪽과 북동쪽으로 연장되어 다시 3km가량 벌판을 지나 허허벌판인 올드엠역에 종착한다. 이 역에서는 스토우빌선 열차가 야간에 정박하는 야적장이 보인다. 올드엠 이후로는 선로가 숲과 계곡을 지나가는데 이후 1950년대 이후로 여객 운행이 중단된 굿우드 중심가를 지나간다. 억스브릿지는 훨씬 더 떨어져있으며 굽이굽이 강가를 따라간다. GO 트랜싯 통근열차로는 이 경치를 볼 수는 없으나 요크 더럼 문화유산 열차가 스토우빌과 억스브릿지 간 관광 열차를 매주 일요일에 운행하며, 가을 단풍 열차는 10월에 운행한다. 미래 2015년 2월 12일, 메트로링스는 에이진코트에서 밀리켄역까지 복선화 공사를 진행할 업체를 선정하였다. 메트로링스는 또한 억스브릿지 선의 나머지 17km 구간을 복선화할 계획으로 2016년에 공사를 시작하였다. 2016년 12월 31일에는 유니언-올드엠간 7번째 왕복 열차가 운행을 시작하였고 2017년 9월 26일에는 왕복 9편에다가 평일 낮 시간대와 늦은 저녁 시간대에 양방향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기 시작하였다. GO 트랜싯은 앞으로 복선 전철화 작업을 통해 선로 용량을 늘려 평일 러시 아워에 유니언빌에서 유니언역까지 양방향 15분 간격, 아침에 올드엠에서 유니언역까지, 오후에 반대로 유니언역에서 올드엠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나머지 평일 낮, 저녁 및 주말에는 유니언빌역에서 유니언역까지 양방향 15분 간격, 마운트조이에서 유니언역까지 양방향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에 있다. 각주 GO 트랜싯 토론토의 철도 교통 1982년 개통한 철도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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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uffville line

Stouffville is one of the seven train lines of the GO Transit system in the Greater Toronto Area, Ontario, Canada. Its southern terminus is Union Station in Toronto, and its northern terminus is (formerly "Lincolnville") in Whitchurch-Stouffville. There are connections from almost every station to Toronto Transit Commission or York Region Transit bus services. During peak periods on weekdays, trains operate approximately twice per hour over the entire route, but in the peak direction only. Otherwise, trains operate hourly in both directions seven days a week between either Unionville or Mount Joy stations and Union, with a small number of trips covering the full line to Old Elm. GO bus routes 70 and 71 provide service in the directions, time periods, and segments not covered by train service. However, buses to and from Union Station bypass all other stations within the City of Toronto. Weekend service was operated entirely by bus until November 2, 2019, when weekend train service was introduced. Between Union Station and Scarborough GO Station, the Stouffville line shares tracks with the Lakeshore East line. Stouffville line trains operate non-stop through the shared segment, bypassing Scarborough and Danforth stations. History Early history Originally laid by the Toronto and Nipissing Railway, the track came into operation in 1871. The T&N merged with the Midland Railway of Canada in 1882. Only two years later, the Grand Trunk Railway leased most of the lines in the area as part of a major expansion plan and then purchased them outright in 1893. The Grand Trunk would later merge with the Canadian National Railway in 1923. CN would provide passenger rail service on the line until the formation of Via Rail in 1977. Service history On September 7, 1982, Via service was discontinued and replacement servicethen just a single weekday runwas started by GO Transit. On June 29, 1998, GO Transit restored full service to the Lakeshore lines, and terminated Stouffville Line service to and , which are shared with the Lakeshore East line. On December 13, 2007, the government of Ontario announced funding to Metrolinx for network expansion, which included $20 million to build a second track to enable all-day two-way service between Union Station and Markham. On September 2, 2008, the line was extended northwards from Stouffville to . Old Elm GO Station was built directly over GO Transit's Stouffville Yard, and so it consists of six tracks and platforms instead of the usual one or two. On February 2, 2015, select trains began stopping at Danforth GO Station as part of a year-long pilot project to increase GO service within the City of Toronto. As of June 2017, many peak-period trains continue to stop at Danforth station, and one daily train also stops at Scarborough station. These extra stops were ended sometime before November 2021. All-day weekday service was introduced on June 24, 2017. Trains began operating from as early as 5 a.m. to as late as 11:45 p.m. with hourly service in both directions between Unionville and Union Station during the midday and evening. Service in the counter-peak direction continued to be operated by buses. On April 8, 2019, midday train trips were extended to Mount Joy station, and buses continued the rest of the trip from Mount Joy to Lincolnville. On August 31, 2019, GO Transit began providing bidirectional late-evening service between Union Station and Mount Joy, hourly between 9:30 p.m. and 11:30 p.m. The final northbound trip continues past Mount Joy and arrives at Lincolnville at 12:29 a.m. Starting on November 2, 2019, hourly two-way weekend train service between Mount Joy and Union Station began, with some morning and late night trips arriving in Lincolnville. Schedule On weekdays, GO Transit train service on the Stouffville line consists of nine southbound train trips during the morning peak and eight northbound train trips during the afternoon/evening peak, running the entire length of the line. During regular weekday operation, the frequency of peak train service is every 30–60 minutes. During midday non-peak hours, five southbound and five northbound trips are provided between Union Station and Mount Joy. From early to late evening, three southbound and three northbound trips are provided between Union Station and Mount Joy, and during the late night, one northbound trip will depart Union Station and terminate at Old Elm. All non-peak train services are operated with a frequency level of every 60 minutes in either direction. Bus service is provided approximately every 30 minutes in the direction opposite that of the train trips during peak hours. Due to the COVID-19 pandemic, train service on the Stouffville line had been previously limited to three southbound trains from Old Elm to Union Station and three northbound trains from Union Station to Old Elm daily. Further reduction of train service began on June 20, 2020, with buses replacing all weekend train service. On September 5, 2020, Metrolinx began the first step in service restoration on the Stouffville line, with all weekend train trips restored with slight schedule adjustments. On September 8, 2020, the first stage of the restoration of weekday train service commenced, which consists of five southbound trains from Old Elm to Union Station and five northbound trains from Union Station to Old Elm. Effective January 23, 2021, as a response to diminishing customer demand caused by the ongoing coronavirus pandemic which has been increasing in severity across the province, Metrolinx removed one southbound train from Old Elm to Union Station, one northbound train from Union Station to Old Elm, and all late evening and weekend train service. All removed trains have been replaced by buses. Metrolinx began the second step in Stouffville line service restoration on the Stouffville line on August 7, 2021. One southbound train from Old Elm to Union Station was added to the morning peak service, one northbound train from Union Station to Old Elm was removed from the evening peak service, and two late evening trains from Union Station to Old Elm was added. An additional southbound train operates out of Old Elm each morning but only provides service between Mount Joy and Union Station. Non-peak service, including weekend service, was reintroduced with the same service frequencies as prior to the COVID-19 pandemic. On September 7, 2021, the third step of Stouffville train service restoration began. The new service levels for weekday train service match the pre-pandemic schedule more closely. Southbound morning peak service, consisting of eight train trips, is provided under a frequency level of every 30–60 minutes, starting from a 5:20 a.m. departure from Old Elm. Northbound evening peak service, consisting of five train trips, is provided under the same frequency level starting from a 3:14 p.m. departure from Union Station. All non-peak service will continue to operate between Mount Joy and Union Station, with two late-evening and one overnight train trips extended to Old Elm. After the implementation of a mandatory staff vaccination policy led to staffing shortages, and in response to the highly contagious Omicron variant, service across the GO system was once again reduced starting on January 10, 2022. For Stouffville line service, this meant reverting to the schedules that took effect on August 7, 2021. Temporary service reductions were put in place on January 19, 2022, which removed most late-evening service to Mount Joy and Old Elm as well as all weekend train service. These temporary service reductions end on May 24, 2022, with the resumption of late-evening train service and the addition of one southbound train from Old Elm and one northbound train to Old Elm. Effective May 28, 2022, weekend train service is reintroduced with the same service frequencies as prior to the COVID-19 pandemic. Route The Stouffville line operates entirely over railways owned by Metrolinx. The line begins at Union Station and follows the Kingston Subdivision (GO Lakeshore East line) to Scarborough Junction, just east of Scarborough GO Station. It then branches north onto the Metrolinx Uxbridge Subdivision, originally the Toronto and Nipissing Railway. Route description From Union Station to Scarborough GO station, the Stouffville line's tracks are shared with the Kingston Subdivision and the Lakeshore East GO Transit corridor. The first station after Union Station, Danforth GO Station, is therefore shared with Lakeshore East trains. Stouffville line trains no longer serve Danforth and Scarborough stations. The Stouffville GO train switches to the Uxbridge Subdivision at Scarborough and begins curving towards the north until the Midland and Danforth Road intersection, at which point the line points straight north. The train then passes through residential neighborhoods up to Eglinton Avenue, and stops at the Kennedy GO station, which is the terminus for the TTC's Line 2, Line 3, and Line 5, upon opening. As the train progresses through the route travelling adjacent to the Scarborough RT corridor in between Eglinton Avenue and Ellesmere Road, the train enters several industrial districts. Near the Kennedy GO Station area are several industrial spurs serviced during the overnight hours by the Canadian National Railway, the former Uxbridge Sub owner. Continuing north, the train arrives at Agincourt GO station next, which is close to Sheppard Avenue. North of Sheppard Avenue, the train passes through more residential and industrial areas. Just south of Steeles Avenue is the Milliken GO Station. Past Milliken, the train crosses Steeles Avenue and the site where the original Milliken station once stood, and enters the City of Markham, continuing north. Past Denison Street, the Stouffville train descends below 14th Avenue and the CN York Subdivision tracks before making its way back up, going beneath Highway 407 and stopping at Unionville GO Station. North of Unionville GO station, the train begins curving in the east direction, passing through historic Unionville (which includes the former Unionville Station building and platform) and residential suburban neighborhoods built closer to the track before arriving at Centennial GO station. Further along the line to the east is Markham GO station, which is located in the historic Markham Village. After Markham GO station, the line curves northward again, passing industrial areas before approaching Mount Joy GO station, now a major terminal station for all non-peak trains. As the train departs from Mount Joy GO station, the scenery becomes much more rural as the line continues north, crossing 19th Avenue, exiting Markham, and entering the Town of Whitchurch-Stouffville. Suburban development is seen once again as the train enters the historic village of Stouffville, stopping at Stouffville GO Station. Stouffville was once a major junction that connected the Uxbridge Sub with the Lake Simcoe Junction Railway. Prior to 2020, passengers could see an abandoned track beside the main track where the trains were used to be stored. This track has since been removed. The train continues until a little northeast, just exiting urban Stouffville, where it terminates at Old Elm GO Station, which is located next to the line's GO Train overnight storage facility. Route operation The Stouffville line operates nine trains out of Old Elm every weekday and three trains every weekend in either direction. Additional services dispatched from Union run as far north as Mount Joy GO, and connecting bus services extend north to Uxbridge. Train service is provided in push pull configuration with the MPI MP40PH-3C locomotive at the north end of the train and the Bombardier BiLevel cab control car at the south. The trains are typically six, ten, or twelve cars long, with the fifth car from the locomotive being the door control location. Service levels have generally been adjusted several times a year with significant cutback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For a much of the year in 2022 until September, off-peak service was suspended to allow for construction. As of September 2023, on regular service days (excluding weekends and holidays), the first southbound train departs Old Elm at 5:14 a.m. The rest of the trains follow at a service frequency of 30–60 minutes with most frequent service taking place during rush hour. The last southbound train departs Old Elm at 9:17 a.m. The first northbound train departs Union Station at 9:12 a.m. These mid-day trains turn back at Mount Joy, providing two-way service at 1 hour intervals until evening rush hour for the majority of stations on the line. North bound trains have a service frequency of 30–60 minutes with most frequent service taking place during rush hour. The last northbound train does not depart Union Station until 7:12 p.m. As of November 2, 2019, the Stouffville line operated on all weekends and holidays with three trains departing hourly from Old Elm starting from 7:14 a.m. and three trains departing hourly from Union Station starting from 10:15 a.m. All non-peak and most weekend/holiday service is provided by buses. Weekend service was cut in early 2023, but resumed with 11 daily trips in each direction in September 2023 Train whistle cessation agreement As of December 23, 2021, the entire length of the GO Transit Stouffville line (except for one crossing at the Markham/Stouffville border, three crossings in the Town of Whitchurch-Stouffville, and one crossing in the City of Toronto) has train anti-whistling procedures implemented as the result of public outcry regarding the level of noise to which some residents were introduced as a result of the provision of increased rail service along the line. The Canadian Rail Operating Rules currently requires trains to begin blowing train whistle warning signals a quarter mile from every railroad crossing and continue to do so until the train enters the crossing as a warning to motorists and pedestrians that the train is fast approaching. The 24/7 whistle ban prohibits train engineers operating on the line from performing this warning signal. Every city served by the line had to apply to Transport Canada individually in order to stop whistling. The railroad authority Metrolinx worked closely with these cities to implement whistle cessation as quickly as possible provided that all safety requirements are met. To impose a ban on train whistle usage at railroad crossings, several safety upgrades had to be installed at each crossing in order to receive approval from Transport Canada. These safety measures include flashing lights, bells, and gates, signs warning the public that trains will arrive without additional warning, and removal of trees to increase sighting distance.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even when train whistling at level crossings is prohibited, there are other requirements in the Canadian Rail Operating Rules which require trains to whistle, such as when encountering a crew of track maintenance workers on or near the railroad right-of-way. As anti-whistling does not extend to these factors, residents living in close proximity to the line may still hear the whistle from time to time. It should also be understood that the elimination of train whistling at public level crossings causes an increase in liability against the city where a train accident causing injury, permanent disability, or death occurs. As it is a well-established fact that whistle bans will increase both the frequency and severity of accidents, the city where such an accident occurs would have to assume liability to which it otherwise would not be exposed. Stations Expansion In June 2013, GO Transit held a first "Public Information Centre" of an environmental assessment study for expanding rail service in the Stouffville Corridor. This represented the completion of the second of five stages of work to implement expanded service, and recommended adding double track segments and other improvements between Union Station and Unionville to support increased train service levels. Double tracking of the line from Unionville GO station to Scarborough GO was scheduled to begin in 2015. This section is proposed to become part of SmartTrack, a proposal by Toronto mayor John Tory to improve commuter rail service within the City of Toronto. On April 16, 2015, the Ontario government announced a Metrolinx initiative to increase rail service throughout the GO Transit network over the subsequent decade, known as Regional Express Rail (RER). Under the plan, diesel trains would operate on the Stouffville line every 20 minutes from Old Elm to Union Station during peak periods, and hourly or more frequently from Mount Joy to Union Station. In addition, electric trains would operate every 15 minutes between Unionville and Union Station. In June 2015, new stations were approved in Toronto at Finch Avenue East and Lawrence Avenue East, to be built alongside the RER electrification. In February 2020, Metrolinx hosted a series of Public Information Centres detailing planned expansion and future service levels. On the line, peak direction service from Old Elm will be increased to every 20 minutes, with hourly reverse direction service to Mount Joy. There would also be -minute bi-directional service from Union Station to Unionville. During off-peak times, trains will run in both directions every 10 minutes to Unionville and every 30 minutes to Mount Joy. There are long-term plans to extend service beyond Old Elm to Uxbridge, over tracks already owned by GO Transit. Until such an expansion, Uxbridge is served by a GO bus stop at Uxbridge station, and the only rail service north of Old Elm is the York–Durham Heritage Railway. Grade separation A key component to GO service expansion on the Stouffville line is grade separation. Grade separation is the building of underpasses or overpasses to separate road traffic from rail traffic by eliminating level crossings. Grade separation is one of the infrastructure improvements required to be completed in preparation for the GO Transit Expansion Program. There are several benefits of grade separation, the main one being that vehicles no longer have to stop for trains. By eliminating traffic conflicts, vehicular traffic flow through busy streets is improved once trains become much more frequent. A less important but still noteworthy benefit is that grade separation is the only solution that effectively removes the need for train whistling without compromising public safety. As of July 26, 2023, the Steeles Avenue East grade separation has completed construction. In the near future, six more grade crossings will be grade separated: four in Toronto and two in Markham (right of way acquired for overpass with extension of Donald Cousens Parkway north of Major Mackenzie to terminate at Highway 48 deferred to 2026). There is also another crossing in Toronto that is included in this project that will be closed instead of grade separated since it runs through the middle of a residential neighborhood and underpass or overpass construction is infeasible. References External links GO Transit: Stouffville GO Train & Bus Service Schedule Daniel Garcia and James Bow, GO Transit's Stouffville Line GO Transit Passenger rail transport in Toronto Rail transport in Markham, Ontario Passenger rail transport in the Regional Municipality of York Railway lines opened in 1982 1982 establishments in Ontario

https://ko.wikipedia.org/wiki/%ED%9B%8C%EB%9D%BC%20%ED%95%99%EC%82%B4

훌라 학살

훌라 학살()은 시리아 내전 기간 중인 2012년 5월 25일 시리아 홈스 서북부에 있는 훌라 지역의 탈두 마을에서 일어난 학살이다. 유엔에 따르면 훌라 학살로 여성 34명과 어린이 49명을 포함한 108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중 극소수만 탈두에서 사용한 포병 및 전차탄으로 사망했으며 유엔은 나중에 학살 희생자들 대부분이 "2차례에 걸친 개별 사건으로 즉결처형 당했다"고 발표했다. 유엔 조사단은 일부 생존자와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훌라 학살은 친정부 민병대인 샤비하가 일으켰다고 발표했다. 2012년 8월 유엔조사단은 시리아 정부군과 샤비하가 집단학살을 일으켰다고 발표하면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린 보고서를 발표했다. 시리아 정부는 알카에다 테러리스트 단체가 학살의 주범이라 발표했으며 훌라 주민들은 반정부 세력에게 공개적으로 말하지 말라는 협박을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이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지를 받았으나 대부분의 언론 보도와 2012년 8월 유엔조사단이 발표한 보고서와 대치되는 내용이다. 채널 4의 보도에선 훌라 주민들은 반정부 세력이 주장한 데로 시리아군 및 시리아 정부가 고용한 샤비하가 대학살의 가해자가 맞다고 나왔다. 마을 사람들은 몇 시간동안 이어진 포격 후 시아파/알라위파 마을에서 훌라 남쪽과 서쪽에서(카부와 펠라라는 이름이 언급됨) 샤비하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한 목격자는 살인자들이 이마에다가 "알라위 신앙은 시아파다"라는 시아파 구호를 적었다고 말했다.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15개국은 만장일치로 시리아 정부가 민간인에게 중화기를 사용했다고 비판하는 결의안을 냈다. 또한 미국, 영국 및 11개국은 시리아 대사 및 외교관을 고국으로 추방하였다. 2012년 6월 1일 유엔 인권 이사회에선 훌라 마을에서 일어난 시리아의 학살을 비판하고 국제형사사건 조사를 요구하는 안건이 41대 6으로 통과하였다. 이 안건에 반대한 주요 국가로는 러시아, 중국, 볼리비아, 수단, 쿠바가 있었다. 6월 27일에 인권이사회가 발간한 시리아의 인권 침해에 대한 보고서에서는 시리아 정부의 책임을 약간 줄였다. "접근 가능한 증거"를 볼 때 위원회는 범행에 가담할 수 있는 3개 세력 중 어느 쪽도 확실하게 아니라고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보고서에서는 위원회가 "(시리아) 나라에 접근할 여력이 없으며", "조사를 국가 차원에서 실질적으로 방해받았고 이 보고서는 그러한 관점으로 읽어야 한다"고 말했다. 배경 알훌라 지역은 유엔 6월 보고서에 따르면 북쪽에서 남쪽으로 차례대로 탈아다합, 카프르라하, 탈두 3개 도시로 구성되어 있는 지역이다. 도시에 거주하는 무슬림 10만명 중 대부분은 수니파로, 동남쪽으로는 시아파 마을이, 남서쪽과 북쪽엔 알라위파 마을이 둘러싸여 있는 모습이다. 훌라는 탈영한 군인들이 모여 자유 시리아군(FSA)을 구성하기 전에도 지속적으로 시위가 열리던 곳이었다. 시리아군은 이전에도 훌라 지역에서 시위대를 기습하여 살해한 혐의가 있었다. 하지만 2012년 5월까지 자유 시리아군 또는 이와 연맹한 반정부군이 전반적으로 지역을 전체적으로 통제하고 있는 상태였다. 슈피겔 지에선 2011년 겨울동안 자유 시리아군이 도시를 점거하고 해방 상태였으나, 시리아 정부군이 마을로 향하는 길을 장악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유엔 조사단은 최남단의 탈두 마을에 대해서만 주목했으며 반군은 주로 북부 지역 일부를 전반적으로 통제했을 것이라고 서술하고 있다. 알자지라의 보도에 따르면 훌라는 자유 시리아군이 장악중이던 곳으로 5월 25일 학살 이전에 앞서 포격을 하고 나서야 정부군이 진입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유엔의 6월 보고서에서는 "정부군이 알훌라에 있었으며" 첨부된 지도에 "요새화된 검문소"로 써져 있다고 말했다. 이곳은 반정부군이 장악한 훌라와 알라위/시아파 마을 사이에 있는 탈두 남쪽 끝만 나와 있었다. 지도에 표시되어 있는 모든 알려진 학살 현장은 전부 탈두 및 그와 인접한 지역에만 있었다. 학살 유엔 및 반군 측 주장 2012년 5월 25일, 시위대는 시리아 군인들이 훌라 마을 중 하나인 탈두의 검문소에서 총격을 가해 시위대가 흩어졌다고 말했다. 직후 무장한 반군이 검문소를 공격해 장갑차를 파괴했으며, 시리아군은 마을에 탱크와 포병으로 포격을 가해 대응했다. UNHRC 조사위원회의 보고서에서는 "시위대는 군의 총격에 맞거나 포격에 당해 사망했다. 보복이든, 계획된 공격이든 탈두의 FSA을 포함한 반정부 무장 단체는 보안군 검문소를 발포하였으며 이들 중 한둘로 급속히 퍼졌다."라고 적었다. 또한 "이 충돌 혹은 포격으로 수 명이 사망하였다"(7쪽)라고 기록했으며 특히 탈두 중앙의 원형 교차로에 있는 "시계탑 검문소"에서 이 날 어느 시점에서 패퇴하여 무장세력이 사드 도로(압둘라크 가족이 사망한 곳)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였다.(10쪽) 중앙 도로에서 남쪽으로 군사정보국으로 향하는 길이 "반군에게 패퇴당해 도주할 때 이용한 도로"로 추정된다고 표시하였다.(21쪽) 8월 시점에도 위원회는 이 검문소가 함락된 상태라고 추정하였으며 "알카스 검문소"(Al-Qaws) 또는 검문소 남쪽 바로 아래 아치가 정부군과 반정부군의 새로운 경계지점이었다고 적었다.(66쪽) 하지만 군용 차량을 주차해두고 군인만 배치하는 이동형 검문소인 알카스 검문소의 위치는 확실하지 않아 6월 보고서의 지도에서는 지도에 기록된 것 보다 더 남쪽에 있을 수도 있다고 추정했다.(21쪽) 즉 소부대는 어느 정도 후퇴했을 수도 있다는 말이었다. 충돌 하루 후 조사위원회는 자유 시리아군의 카스 검문소를 통해 대학살 지역에서의 정부군 통제를 깨러는 공세가 실패하였으며 정부군은 국립병원에 주둔하고 탈두 남부의 요새화된 병영(워터 중대)는 여전히 정부군의 손아귀에 있다고 보고하였다. 따라서 학살 범죄는 "정부군이 쭉 통제하던 영역"에서만 있었다고 기록했다.(66쪽) 이를 고려할 때, 8월 보고서에서 조사위원회는 "압둘라크 및 알셰드 가족이 있던 위치에서 민간인을 의도적으로 학살하던 가해자는 정부 측이다"라고 결론내렸다.(67쪽) 목격자들은 이웃 알라위파 마을에서 온 샤비하들이 해가 진 오후 7시 직후 마을로 들어왔다고 증언했다. 일부는 군복을 입고 있었으며 일부는 평상복 차림이었다고 한다. 이 사람들은 이후 5시간동안 마을을 약탈하며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수많은 민간인을 죽였다고 주장했다. 무장한 괴한들이 온 가족을 한 방에 밀어넣고 총탄을 쏘는 경우도 있었다. 인공위성 사진에서는 학살 현장에서 동남쪽으로 1.5 km 떨어진 곳에 대규모 시리아 정부군이 있었다. 유엔 조사 결과 확인된 사망자 108명 중 20명 미만이 전차 및 포격으로 사망했다. 나머지 사망자는 거의 다 "즉결처형"으로 처형당한 예로 탈두 마을에서는 "가족 전부가 자기 집에서 총에 맞아" 사망하였다. 시리아 내 반정부 활동가의 모임인 시리아 지역합작위원회는 군의 공격은 마을을 향한 박격포 공격으로 시작되었으며, 이 박격포격으로 가족 전체가 사망하였다고 주장했다. 활동가들은 학살 당일 밤 유엔 감시단과 접촉하러 시도하였으나 감시단이 접견을 거부했다고 말했다. 런던에 소재한 시리아 인권관측소에서는 훌라 학살은 시리아 정부군이 자행한 것으로 훌라에서 일어난 반정부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저지른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정치 운동가들은 시리아 정부군 및 친정부 민병대가 중화기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활동가는 훌라 주변 마을의 알아사드 충성파들이 폭력 사태를 자행했다고 말했다. "아부 빌랄 알홈시"라고 부른 지역 주민은 알라위파 조직인 샤비하 인물을 탈두 마을 주민을 처형한 혐의로 고소하였는데, 샤비하 조직원들이 이전에 있었던 자유 시리아군의 도시 주변 검문소 공격과 반정부 시위에 대한 보복성으로 학살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채널 4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마을 주민들은 수 시간 동안 포격을 가한 후 알라위파 마을에서 훌라 서쪽과 남쪽(알카부, 펠레 마을)을 향해 어떻게 샤비하가 들어왔는지를 묘사했다. 한 목격자는 살인마들은 이마에 슬로건을 쓰고 있었다고 말했다. 알렉스 톰슨 기자는 아직 많은 시신들이 수습되지 않았으며, 유엔 집계에 포함되지 않은 사망자 시신이 최소 2구였다고 말했다. 5월 28일, 휴먼 라이츠 워치는 생존자들과 지역 운동가들의 증언을 인터뷰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는 모두 훌라 학살이 친정부 무장단체가 저지른 일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목격자들은 무장한 괴한들이 무장세력인지 샤비하인지 정확히 말하진 않았다. 휴먼 라이츠 워치는 사망자 명단도 발표하였는데, 사망자 중 62명은 압델 라자크 가문의 일원이었다. 이후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훌라 지역 동영상에서는 어둠 속에서 옹기조기 모여있는 어린 아이들의 피 묻은 시체들이 즐비한 상태로, 두개골이 개방된 채 깨진 사람도 있었으며 목을 베인 사람도 있었고 칼에 찔리거나 총에 맞은 사람도 있었다. 영상에서는 또 한 사람이 "이들은 그냥 아이들이야! 이 개들아, 이 아랍인들아, 이 동물아, 이 아이들을 그냥 봐라!"라고 외치는 목소리도 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사망자들이 집단적으로 매장되는 모습이 찍혀 나왔다. 미국 국무부는 시리아 내 만들어진 공동묘지들이 시리아 반정부군이 제공한 영상과 거의 비슷하게 일렬로 쭉 늘어선 위성사진을 공개하였다. 시리아 정부의 주장 시리아 정부는 훌라 학살이 2012년 3월 15일 홈스에서 일어난 카름알룰즈 학살처럼 시리아에 대한 안전보장이사회 회기에 앞서 공격을 고조시키는 반정부군 무장단체의 패턴과 일치한다고 주장하였다. 시리아 정부가 5월 28일 유엔에 제공한 대규모 학살에 대한 자료에서는 25일 오후 2시 경 대전차미사일 등 중화기로 무장한 괴한 수백 명이 학살장소 주변에 모였다. 사망자 명단에 올라간 사람들에는 "아동, 여성, 노인 등 여러 가족"들이 있었으며, 무장 테러단체는 탈두에 있는 국립병원을 파괴하고 농작물과 집을 불태웠다고 주장했다. 피해지역 외 외곽의 정부군 주둔지 5곳도 민병대의 공격을 받아 3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독일의 신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의 중동 특파원 라이너 헤르만은 정부(혹은 친정부)가 아닌 시리아 반정부 세력이 훌라 학살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기사를 송고하였다. 지역의 익명 반정부 세력 소식통을 인용해, 헤르만은 25일 저녁 탈두 인근의 시리아군 검문소 3곳이 라스탄, 카프르라하, 아크라바 등 마을에서 압둘라자크 틀라스와 야히야 유수프가 이끄는 700여명 이상의 반정부군의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헤르만에 따르면 반정부군과 탈두 주민이 전투 중간과 전투 후에 "반정부 세력 가담을 거부한" 사이드 및 압달라자크 가문을 전멸시켰다고 주장했다. 베를리너 모르겐포스트에서는 익명의 목격자의 증언을 인용하여 학살 피해자들은 혁명에 반대한 사람들이었으며 반대되는 증언들은 반군들이 응징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의 보도는 국제 언론계의 주목을 받았으나 채널 4나 영국방송공사(BBC)를 포함한 다른 보도의 증언과는 상반되는 내용이며 슈피겔가 보도한 훌라 주민과의 1차 증언 인터뷰에서 완전히 반대라고 주장하였다. 슈피겔 지의 기자들은 2012년 12월 시리아 훌라 내료 직접 파견되어 샤비하가 학살한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2012년 8월 15일 발표된 유엔 조사 보고서에서는 특히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이 보도한 내용을 반박했는데 이 신문은 시리아 정부 보고서에서도 인용한 두 명의 목격자를 인터뷰했다고 지적했다. 2012년 9월 유엔고등판무관 나비 필라비의 연설에서는 시리아 정부의 책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정부군이 훌라 대학살에 가담하였다고 언급하였다. 같이 보기 알퀴베르 학살 (2012년 하마 학살) 하마 학살 트렘시 전투 시리아 내전 기간의 학살 목록 각주 외부 링크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편지( ) 2012년 5월 2012년 시리아 2012년 학살

https://en.wikipedia.org/wiki/Houla%20massacre

Houla massacre

The Houla massacre () was a mass murder of civilians by Syrian government forces that took place on May 25, 2012, in the midst of the Syrian Civil War, in the town of Taldou, in the Houla Region of Syria, a string of towns northwest of Homs. According to the United Nations, 108 people were killed, including 34 women and 49 children. While a small proportion of the deaths appeared to have resulted from artillery and tank rounds used against Taldou, the U.N. later announced that most of the massacre's victims had been "summarily executed in two separate incidents". UN investigators have reported that some witnesses and survivors stated that the massacre was committed by pro-government Shabiha. In August 2012 UN investigators released a report which stated that it was likely that Syrian troops and Shabiha militia were responsible for the massacre, concluding that: "On the basis of available evidence, the commission has a reasonable basis to believe that the perpetrators of the deliberate killing of civilians, at both the Abdulrazzak and Al-Sayed family locations, were aligned to the Government. It rests this conclusion on its understanding of access to the crime sites, the loyalties of the victims, the security layout in the area including the position of the government’s water authority checkpoint and the consistent testimonies of victims and witnesses with direct knowledge of the events. This conclusion is bolstered by the lack of credible information supporting other possibilities." The Syrian government alleged that Al-Qaeda terrorist groups were responsible for the killings, and that Houla residents were warned not to speak publicly by opposition forces. This account received support from a report published by the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but is contested by most media coverage and by the report published by the 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 (UNHRC) in August 2012. Channel 4 News reported that Houla residents stated that the Syrian military and government-hired Shabiha were the perpetrators of the massacre, as claimed by opposition groups. Townspeople described how Shabiha, who were thought to be men from Shia/Alawite villages to the south and west of Houla (Kabu and Felleh were named repeatedly) entered the town after several hours of shelling. According to one eyewitness, the killers had written Shia slogans on their foreheads (the Alawi faith is a Shia sect). The fifteen nations of the U.N. Security Council unanimously condemned the Syrian government for firing heavy weapons at civilians. The U.S., U.K., and eleven other nations jointly expelled Syrian ambassadors and diplomats from their territories. On June 1, 2012, 41 out of 47 countries in the UNHRC supported a resolution condemning "in the strongest possible terms such an outrageous use of force against the civilian population". The resolution, which blamed Syrian government troops and pro-government militias, instructed an expert panel to conduct an "international, transparent, independent and prompt investigation". Russia, China and Cuba voted against the resolution, with Uganda and Ecuador abstaining, and the Philippines was absent during the vote. On June 27, the UNHRC published a preliminary report on rights violations in Syria. The report noted that the commission had "yet to be afforded access to the country," which "substantially hampered the investigation, and its findings should be viewed in that light." The report states that "with the available evidence" the Commission of Inquiry (CoI) could not rule out any of three possible perpetrators, but that "while the CoI could not rule out the possibility of anti-Government fighters being responsible for the killing, it was considered unlikely." In August 2012, following continued investigations focusing on identifying the perpetrators, a report published by the UNHRC concluded there was a reasonable basis to believe the perpetrators were aligned to the Syrian government. Background Al-Houla is an area mainly comprising three towns named, as given north-to-south in the UN's June report, Tal Addahab, Kafr Laha and Taldou. They report the towns have a combined population of more than 100,000 "of which the majority is Sunni Muslim," but are "ringed by Shia villages to the southeast, and Alawi villages to the southwest and the north." Houla was a regular protest hub, even before army defectors formed the Free Syrian Army. The Syrian army had been accused of raiding and killing protesters in the Houla region before. But by May 2012 FSA or allied rebels were in general control of the area, according to both pro-government and anti-government sources. Der Spiegel was told over the winter "a unit of the Free Syrian Army took up residence (in Houla) and it has been considered liberated since then" although the state's army still controlled "roads into the town." The UN's investigators only really considered Taldou, the southernmost town in Houla, and found "opposition forces may have been in control of parts of the city, mostly in the north." According to Al Jazeera's correspondent Hadi al-Abdallah, this FSA control of Houla is why the Syrian Army was unable to enter on May 25, and had to shell it from a distance prior to the massacre. However, the UN's June report noted "Government forces are present in Al-Houla" with "fortified checkpoints" they show on an attached map. This shows only the south end of Taldou, between rebel-held Houla and the Alawi and Shia villages. All the reported massacre sites, also labeled on that map, are in this immediate area of Taldou. Events Opposition and United Nations account On May 25, 2012, activists say Syrian soldiers dispersed a crowd of protesters with gunfire at a checkpoint in Taldo, a village of Houla. Shortly after, they say, armed rebels attacked the checkpoint, destroying an armored personnel carrier, and the Syrian military responded by bombarding the town with tank and artillery fire. The UNHRC's commission of Inquiry concluded (in their June report) “the protestors appear to have been fired upon or shelled by Government forces. Either in retaliation, or in a premeditated attack, anti-Government armed groups, including the FSA present in Taldou, fired upon the security forces checkpoints, probably overrunning one or two of them." They note "several people were killed in these clashes or as a result of the shelling...” (p. 7) In particular, they found the "clocktower checkpoint" located at the central roundabout in Taldou "was overrun at some point” in the day, giving militants access to Saad road (where the Abdulraaq families were killed). (p. 10) A Military Intelligence Post ways south on Main Street is marked on their map as “(likely overrun by anti-gov't forces).” (p. 21) Even in August the commission suggests that post did fall; "the checkpoint at Al-Qaws" or arches - the next post to the south - "demarcated the new front line between the opposition and Government forces." (p. 66) However, as a mobile post (soldiers in vehicles that tend to park there), the position of the Qaws post isn't as certain; their June report's map noted it "may be further south" than shown. (p. 21) That is, the small force there may have retreated to some degree. Following the violence of the day, the Commission of Inquiry decided the FSA offensive failed to break the government's control of the massacre area via the checkpoint at the arches (Qaws), the force stationed at the National Hospital, and the fortified army post on the ridge southeast of Taldou ("Water Company"), which all remained in government hands. Therefore, "the crime scene remained in Government-controlled territory the entire time." (p. 66) Considering this, the commission found in their August report "a reasonable basis to believe that the perpetrators of the deliberate killing of civilians, at both the Abdulrazzak and Al-Sayed family locations, were aligned to the Government." (p. 67) Witnesses said Shabiha militia forces from neighboring Alawite villages, entered the town around 7 pm, shortly after nightfall. Some were wearing uniform, while others were wearing casual civilian clothing. The men proceeded to loot homes for the next five hours, killing many civilians as they moved from house to house. In some cases, gunmen herded whole families into rooms and sprayed them with bullets. Satellite images showed a large Syrian military contingent 1.5 km southeast of the massacre site. According to the U.N. investigation, of the 108 confirmed dead, "fewer than 20" were killed by tank and artillery fire. Most of the remainder were killed in "summary executions", and "entire families were shot in their houses" in the village of Taldo. The Local Coordination Committees, a network of opposition activists inside Syria, stated that the attack by the military was preceded by mortar shelling of the town, which in itself left entire families dead. Activists stated that they had attempted to contact U.N. monitors during the night of the massacre, but the monitors refused to come. According to the London-based Syrian Observatory for Human Rights, the massacre was perpetrated by the Syrian army, which attempted to break into Houla after the town saw many anti-government protests. Political activists said that Syrian government forces and loyalists fired heavy weapons. Other activists blamed Assad loyalists of the surrounding Alawite towns for the violence. A local man, who gave his name as Abu Bilal al-Homsi, accused Alawites in ranks of Shabiha of executions of locals in the town of Taldo, where they bayoneted civilians as a retaliation for a previous demonstration and an attack of Free Syrian Army fighters on army checkpoints in the vicinity of the towns. In interviews with Channel 4 News, townspeople described how Shabiha from Alawite villages to the south and west of Houla (Kabu and Felleh were named repeatedly) entered the town after shelling for several hours. According to one eyewitness, the killers had written Shia slogans on their foreheads. Reporter Alex Thomson stated that he had been told many bodies were yet to be recovered, and that he had seen at least two bodies not included in the initial U.N. count. On May 28, Human Rights Watch released a report of interviews with survivors and area activists, in which all stated that the massacre was committed by pro-government gunmen in military fatigues. However, the witnesses were unable to say whether gunmen belonged to armed forces or Shabiha. HRW was also given a list of casualties, from which 62 victims were members of the Abdel Razzak family. Video later emerged on the Internet showing the bloodstained bodies of many children huddled on a floor in the dark, some with their skulls split open, some with their throats cut, and others knifed or shot to death. The video also featured a man's voice screaming, "These are all children! Watch, you dogs, you Arabs, you animals – look at these children, watch, just watch!" Another video showed what was said to be a mass burial of victims. The U.S. State Department later published satellite photos said to show mass graves in Syria that line up with images from the ground supplied by Syrian opposition forces. Syrian government and Rainer Hermann account The Syrian government stated that the massacre fit a pattern of armed groups escalating attacks prior to Security Council sessions on Syria, as in the March 15 Karm Allouz massacre in Homs. According to the Syrian government's account of the massacre provided to the United Nations on May 28, hundreds of gunmen gathered around the locations of the massacres, armed with heavy weapons including anti-tank missiles, at 2:00 pm on 25 May. The account listed as victims "several families, including children, women and elders," listed the names of the dead, and stated that armed terrorist groups had burned crops and houses and vandalized the national hospital in Taldo. Five government positions outside the affected area had also been attacked by the militia, killing three soldiers and injuring 16. Rainer Hermann, the Middle East correspondent of the German newspaper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has published an account of the events according to which elements opposed to the Syrian government, rather than government (or pro-government) ones, were responsible for the massacre Citing anonymous opposition sources from the area, Hermann concludes that three Syrian army checkpoints near Taldou were attacked on the evening of May 25 by more than 700 rebel gunman from Rastan, Kafr Laha and Akraba, under the leadership of Abdurazzaq Tlass and Yahya Yusuf. During and after the fighting rebel forces and Taldou residents, according to Hermann, wiped out the Sayyid and Abdarrazzaq families "who had refused to join the opposition." The Berliner Morgenpost also carried an article questioning the narrative of Syrian government responsibility, quoting anonymous eyewitness saying that the massacre victims were opponents of the revolution, and that any testimony to the contrary would result in retribution from rebels. The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s account received attention in the international press, but is not supported by eyewitness testimony from other sources, including Channel 4 and the BBC, and was originally rejected by a report in Der Spiegel based upon interviews with Houla residents. However journalists from Der Spiegel went back to Houla in December, 2012, and were able to confirm the massacre was conducted by the shabiha. The United Nations investigation report, released on 15 August 2012, specifically contested the alternative accounts provided by the Frankfurter Allgmeine Zeitung,'' stating that the paper had interviewed two witnesses also quoted in the Syrian government's report. In a speech in September 2012, U.N.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 Navi Pillay didn't directly accuse Syria of responsibility, but noted that government forces played a role in the Houla massacre. Aftermath On the day of the attacks, U.N. Secretary-General Ban Ki-moon condemned the Syrian government's "unacceptable levels of violence and abuses", including use of heavy weapons on civilian populations, before the U.N. Security Council. U.N. observers visited the al-Houla on the day after the massacre, viewing the bodies of the dead in a morgue. They confirmed that at least 90 civilians were killed, including at least 32 children. Robert Mood, the U.N. mission head, described the killings as "indiscriminate and unforgivable" and said that U.N. observers could confirm "the use of small arms, machine gun[s], artillery and tanks". The U.N. report on the killings in the days following the massacre strongly implied that forces loyal to President Bashar al-Assad were responsible for the slaughter, demanding "that the Syrian Government immediately cease the use of heavy weapons in population centers." Several towns held rallies to protest the killings. In a Damascus neighborhood women were filmed carrying papers that read "Banish the U.N. tourists" and "The Syrian regime kills us under supervision of the U.N. observers". The Free Syrian Army stated that it could no longer honor the ceasefire if the safety of civilians was not guaranteed, and that the peace plan negotiated by Kofi Annan was "dead". Members of the group stated their intent to retaliate against government forces. On May 27, 2012, France, Germany, Great Britain and the U.S. proposed a collective statement at the U.N. condemning the Syrian government in "blistering" language, accusing it of using tank shells and artillery on a civilian population. However, Russia blocked the statement's adoption. Kuwait called for an emergency meeting of the Arab League to discuss the attacks. Later in the day, the fifteen nations that comprise U.N. Security Council unanimously condemned the Assad government for its role in the attack, though the language avoided direct blame for the deaths. On the same day, opposition activists claimed that the Syrian government renewed shelling of Houla, and set up snipers in the area in an apparent attempt to prevent any more civilians from speaking with observers. On May 29, 2012, Australia, Bulgaria, Canada, France, Germany, Great Britain, Italy, Spain, the Netherlands, Switzerland and the U.S. announced that they were expelling Syrian diplomats in response to the massacre. Turkey and Japan later expelled Syrian diplomats, increasing the number of nations to do so to 13. The Syrian government described the expulsions as "unprecedented hysteria", and in turn, ordered the Dutch chargé d'affaires to leave the country within 72 hours. Russia called the expulsions of Syrian diplomats "counterproductive" and insisted that a U.N. Security Council statement Sunday condemning the incident was "a strong enough signal to the Syria parties." The following day, Denmark, the European Union, Qatar, Saudi Arabia, Turkey, and the U.S. proposed a special session of the U.N. Human Rights Council to discuss the massacre. The request was supported by 51 nations. The Russian Foreign Ministry spokesman stated that "They do not want to listen to Damascus, and that, from our point of view, does not improve matters in the current situation." Russia also called for no new U.N. Security Council action for the time being. Russian First Deputy Foreign Minister Andrei Denisov stated that: "One cannot take decisions on military operations in Syria by being guided by only emotions...the Russian position is not formed on the basis of emotions, which our respected French partners have unfortunately not escaped in the formulation of their position." Despite the U.S. State Department's earlier hope that the events in Houla might prove a "turning point in Russian thinking", Russian Deputy Foreign Minister Gennady Gatilov said: "We have always said that we are categorically against any outside interference in the Syrian conflict because this will only exacerbate the situation for both Syria and the region as a whole." A Syrian military officer, Major Jihad Raslan, stated that he defected to the opposition after "witnessing hundreds of pro-regime militiamen" carry out the massacre. Raslan stated that defections rose sharply following the attack. The Arab League held a special meeting on Syria following the attack, and on June 2, called on the U.N. Security Council "to take the necessary measures to protect Syrian civilians, including increasing the number of international monitors". The following day, Assad addressed Syria in a 70-minute televised address in which he denounced the Houla attacks as "massacres which even monsters would not have carried out". He stated that the attackers had been funded by "outside forces" and promised a "real war" against them. Reactions Domestic – Syrian government: Syrian Deputy Foreign Minister Faisal Mekdad said that "[t]here is a huge, misleading, well-planned campaign to distort the facts on the ground and mislead the people." Jihad Makdissi, spokesman for the Syrian Foreign Ministry, said in a press conference on May 27, "We completely deny responsibility for this terrorist massacre against our people". He also repeated the claim that the Syrian government was the target of a "tsunami of lies. […] Women, children and old men were shot dead, […] This is not the hallmark of the heroic Syrian army." As had already been claimed the day before by the state-owned news agency SANA, Makdissi also pointed to the "suspicious coincidence" that the attacks occurred in conjunction with the visit to Syria on May 28 by Kofi Annan, making them "a slap to the political process". The foreign ministry spokesman informed that a military judicial committee is investigating the massacre and that its findings would be announced in three days. He also emphasized that no tanks or artillery had entered al-Houla town, and that law enforcement units "never left their positions", being pinned down in self-defense. He also said, "The Syrian state is responsible for protecting civilians according to the constitution and Syria preserves its right to defend its citizens." Assad's government denied responsibility. Local Coordination Committees: "We in the Local Coordination Committees are pained by the international community's apparent blindness to the bloodshed, and believe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UNSC) bears the responsibility for its inability to protect Syrian civilians." Syrian National Council: The SNC called on the U.N. Security Council to examine the massacre that had taken place in Houla. Burhan Ghalioun, former leader of the SNC, called for a "battle of Liberation" in Syria, asking Syrian civilians and FSA alike to engage in combat with the Syrian government until foreign countries intervene. Other: A Syrian honorary consul general in California resigned and defected because of the killings he blamed on the Syrian Government. International – U.N. Secretary-General Ban Ki-moon and the U.N. special envoy to Syria, Kofi Annan, described the attack as an "appalling and brutal crime involving indiscriminate and disproportionate use of force [which] is a flagrant violation of international law and of the commitments of the Syrian government to cease the use of heavy weapons in population centers and violence in all its forms". They called on the Syrian government to cease the use of heavy weapons in densely populated areas, and they reiterated the call for all sides to cease violence. On May 28, U.N. Security Council unanimously condemned the killing of at least 108 people and confirmed that massacre took place amid "series of government artillery and tank shellings on a residential neighborhood", which the Syrian government denied just hours before. The UN Human Rights Commission report of August 2012 stated that the indiscriminate attacks against civilian populations and other atrocities were "state policy" and claimed Assad's forces and allied Shabiha militia were involved at the highest levels in "gross violation of international human rights". – Arab League Secretary-General Nabil Elaraby described the events as a "horrific crime", calling on the Syrian government to "stop the escalation of killing and violence by armed gangs and government military forces". – Australian Foreign Minister Bob Carr called on the Syrian government to withdraw from all military action and described the "massacre of civilians" as a "hideous and brutal crime". Senator Carr also explained that the Syrian Chargé d'affaires, Mr Jawdat Ali and another Syrian diplomat would be expelled by Australia and would be required to leave the country by May 31, 2012. – The Bulgarian Foreign Ministry formally expelled the Syrian ambassador and two other diplomats, and temporarily withdrew its diplomatic staff from Damascus in response to what it calls a "monstrous massacre". – Canadian Foreign Ministry formally expelled Syrian diplomats. Speaking to reporters on Parliament Hill the Government of Canada indicated it was "deeply offended and outraged by the actions that occurred in Syria this past weekend by the government and thugs supporting the government" in the Syrian area of Houla. – A spokesman for the Chinese foreign ministry said that "China feels deeply shocked by the large number of civilian casualties in Houla, and condemns in the strongest terms the cruel killings of ordinary citizens, especially women and children". However, the ruling party's official newspaper warned against intervention and argued that the international community should stick with the Annan peace plan, saying that "the Syrian question should be resolved by the Syrian people. Outside powers do not have the right to stick their hands in." – Egyptian Foreign Minister Mohammad Kamel Amr condemned the "massacre" in Syria. – France condemned the "massacre in Houla" and called for greater international action. Foreign Minister Laurent Fabius announced arrangements for a Paris meeting of a "Friends of Syria" group. President François Hollande stated that military intervention could not be ruled out. – German Foreign Minister Guido Westerwelle said that "It is appalling that the Syrian regime does not put an end to the brutal violence against its own people ... Those responsible for this crime must be punished." – According to the Hungarian government's website, the Hungarian Foreign Ministry "most firmly condemns the murder of more than hundred persons including children in Houla, Syria. We express our most sincere condolences and deepest compassion to the families of the victims […] The deployment of military force against civilian population in such a brutal and inhuman manner is the most ruthless violation of fundamental human rights and the earlier commitments of the Syrian leadership. We call upon the Syrian Government to immediately end violence, support the mission of U.N. observers, and fully implement Kofi Annan’s six-point plan." – On May 28, Iran's foreign ministry released a statement via its official media condemning the killings in Houla, stating that "[t]he killing of a number of innocent people in the area has distressed the Islamic nations." The ministry denounced the "suspect act" and urged authorities "to identify and punish those responsible." On May 30, the country's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told French TV station France 24 in an interview that "[a]ll those who carried out these murders are guilty and I hope the people responsible are punished." – Israeli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who had until the massacre refrained from any comments regarding Syria, expressed "appall at the continuous slaughter of innocent civilians by Assad's forces." He called o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take action in light of "the continuous slaughter of innocent civilians" and added that "Iran and Hezbollah cannot be separated from Assad's massacre, and the world needs to take action against them as well." The Israeli President Shimon Peres, meanwhile, proclaimed that "their president, who is supposed to be the father of their nation, became their murderer". He argued that "The reactions until now have been declarations; unfortunately, declarations don't stop murders and assassinations. I think the time has come to help the Syrians achieve peace and regain their freedom." – Japanese government spokesman Osamu Fujimura condemned the "inhumane violence" that had occurred in Houla, and expressed sympathy for the victims. He went on to state that "It is clear that the Syrian cabinet holds part of the responsibility over that crisis […] Japan will pressure Syria to implement the steps suggested by the U.N to put an end to violence and carry out its duties in protecting its citizens." Syria's ambassador in Tokyo was ordered to leave the country. – The Mexican Secretariat of Foreign Affairs "expressed its profound concern" for the massacre and condemned the attack in the "most energetic terms" possible. It asked for all parties in the conflict to cease the violence and respect the Kofi Annan peace plan for Syria. – On May 29 the Norwegian foreign minister Jonas Gahr Støre stated, "I am deeply shocked over the massacre. The situation in Syria is very serious and incidents such as this can lead the country into full civil war." – On May 30,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Panama, announced the decision to "suspend temporarily" the diplomatic relations with the Arab Republic of Syria, based on the massive and systematic violations of human rights that the government of President Bashar al Assad inflicts against its own people, and as long as this continues the relations are indefinitely and unconditionally suspended. – On May 29, Romanian State Secretary Dan Petre condemned the "unqualifiable violence perpetrated at Houla" and summoned the Syrian chargé d'affaires a.i. to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to express "profound indignation about such actions of a nature to threaten regional stability and security". The Romania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gain called for the Syrian regime to "cease urgently any forms of violence" and requested full support for the UN supervision mission in Syria. On May 30, Foreign Minister Andrei Marga recommended expelling the Syrian ambassador in Bucharest, calling the events in Houla "intolerable". The move was supported by Prime Minister Victor Ponta, who added however that Romania will maintain some diplomatic personnel in Damascus to assist Romanians who have yet to leave Syria. – Although before the massacre Russian rhetoric had often focused on Assad as a "reformer", 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y Lavrov said in Moscow following a meeting with the British foreign minister, "The government bears the main responsibility for what is going on" and that "Any government in any country bears responsibility for the security of its citizens". Russia's reaction was considered to be a condemnation of the Syrian government. However, Lavrov also stated that the rebels shared the blame for the killings, noting that some victims had been killed at close range in a district controlled by the opposition fighters. Later, Alexei Pushkin, a foreign affairs committee chair in the Russian government, took this rhetoric further, saying that "We have very strong doubts that those people who were shot at point-blank [range] and were stabbed, that this was the action of forces loyal to President Assad... The shelling was probably...the troops of Mr Assad, but the stabbing and point-blank firing was definitely from the other side." In response to reports that Russia had shipped weapons to the Syrian port of Tartus in the same week as the massacre and American criticism of Russia's policy on Syria, Putin denied that Russia was shipping any arms to Syria "which can be used in a civilian conflict". The Russian Foreign Ministry also issued a statement saying "The tragedy in Houla showed what can be the outcome of financial aid and smuggling of modern weapons to rebels, recruitment of foreign mercenaries and flirting with various sorts of extremists." – Saudi Arabia condemned the massacre. Its representative at the Human Rights Council said the Kingdom is keen on the unity and integrity of Syria. – The Swiss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declared the Syrian ambassador to Switzerland (who also represents Syria in France and resides in Paris) persona non grata. – Turkish Foreign Minister Ahmet Davutoğlu said that Turkey "deplores and condemns in the strongest terms the massacre of at least 110 innocent civilians, including 50 children, as a result of the rocket and artillery bombardment carried out by the Syrian security forces on May 25 against the town of Houla and the mass murders committed by soldiers and 'shebbiha' militias who entered into the town afterwards." He further stated that Turkey would continue its solidarity with the Syrian people as well as the international community for the democratic transition process based on the legitimate demands of the people to end tragedy experienced in Syria before it took more innocent lives. On May 30 Turkey and Japan joined other nations and expelled senior Syrian diplomats. – The UAE called for an Arab League meeting regarding the massacre, describing the killing as "a violation to our humanity, and signifies the tragic failure of our collective Arab and international efforts to put an end to the violence against the civilians in Syria." – British Foreign Secretary William Hague called the massacre an "appalling crime" and stated that the British government would seek a "strong response." He blamed the Syrian government and called an emergency meeting at the U.N. security council. On June 1, Hague went further and argued that given how rapidly the situation was deteriorating, it would be wrong to "rule out any options. – U.S Secretary of State Hillary Clinton said that the U.S. condemned "in the strongest possible terms" the "atrocity" in Houla. She said the U.S. will work with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put pressure on "Assad and his cronies," stating that their "rule by murder and fear must come to an end." She added, "Those who perpetrated this atrocity must be identified and held to account." The American government said that this act was further evidence of an "inhuman and illegitimate Syrian government" that responds to peaceful political protest with "unspeakable and inhuman brutality." On June 1, Clinton criticized Russia's actions, including its alleged "continuous supply of arms to Syria" and that in her view, Russia's stance in the conflict was not neutral as it claimed it was. – Vatican City released a statement saying that the "massacre causes pain and profound preoccupation to the Holy Father and the Catholic community as a whole" and asked for the "cessation" of violence. – Vietnam Ministry of Foreign Affairs Spokesperson Luong Thanh Nghi said: "Viet Nam strongly condemns the killings of more than 100 civilians in the town of Houla. We extend our heart-felt condolences to the families of the victims and call on parties concerned in Syria to promptly conduct full and objective investigations into the case and to strictly observe the UN six-point peace plan so that stability in Syria will soon be restored and the Syrian people will be able to build and develop their countries." See also Al-Qubeir massacre, 2012 Turaymisah massacre, 2012 Hama massacre, 1982 List of massacres in Syria References External links *Letter from Ban Ki-moon (Archive) Massacres of the Syrian civil war in 2012 Homs Governorate in the Syrian civil war Massacres of the Syrian civil war perpetrated by the Syrian Army Military operations of the Syrian civil war involving the Syrian government May 2012 events in Syria

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B%B3%B8%EA%B5%AD%EC%9C%A0%EC%B2%A0%EB%8F%84%20DD15%ED%98%95%20%EB%94%94%EC%A0%A4%20%EA%B8%B0%EA%B4%80%EC%B0%A8

일본국유철도 DD15형 디젤 기관차

일본국유철도 DD15형 디젤 기관차()는 일본국유철도가 1962년부터 제조한 액체식 제설용 디젤 기관차이다. 개요 입환용 디젤 기관차인 DD13형 113호기 이후에 제조된 차량을 이용해 개발한 기관차로, 1962년부터 1966년까지 닛폰차량제조에서 50량(1 - 46, 301 - 304)을 제작했다. 플로우식 대형 제설 장치를 기관차 앞뒤에 장착한 구조이다. 원래는 키100형 제설차나 키500형 제설차를 전용 기관차로 밀면서 작업했으나, DD15형 기관차 앞뒤에 제설 장치를 장착한 덕분에 방향을 전환할 필요도 없이 1량만으로 모든 제설 작업을 할 수 있었다. 제설 장치를 풀면 DD13형과 똑같이 입환기로서 사용할 수 있었으며, 이 덕분에 1년 내내 사용이 가능한 제설차로서 차량 운용 효율의 향상에 기여했다. 다만, 제설 장치 장착시 축중이 15.5t에 달해, 일부 선로에서 사용할 수 없고, 제설 장치를 탈착하려면 크레인이 필요하고, 눈이 많이 오는 겨울에는 일반 운용과의 겸용이 곤란했기 때문에, 제설 장치를 차량화하여 탈착이 간편해진 DE15형 디젤 기관차가 개발되면서 제작이 종료됐다. 1987년, 일본국유철도가 민영화되며, 19량이 동일본 여객철도에, 13량이 서일본 여객철도에 이전되었다. 구조 기관차 본체는 센터 캡 방식으로 기관차의 중앙에 운전대를 배치하고 앞뒤 보닛에 기기를 수납하는 등 외관과 기기 구성은 DD13형과 동일하다. DD13형과 다른 DD15형만의 특징으로는 운전대의 보조 전조등 · 창문의 눈 제거기 · 랜보드 위에 있는 긴급용 제설 장치 등이 있다. 제설 장치 장착에 대한 중량 증가를 고려해서 경량화를 위해 200mm 이였던 차대의 두께는 150 mm으로 얇게 만들고, 연료 탱크 용량이 2,000 L에서 1,500 L로 축소되었다. 엔진으론 직렬 6기통 디젤 엔진·DMF31SB형(500 ps / 1,500 rpm)을 2기 탑재했다. 신코조키제 Lysholm - Smith식 액체변속기 DS1.2/1.35형과 윔버네식 DT113형 대차를 탑재했는데 이는 DD13형 7차분(111호기~)와 같다. 초기형(1·2호기)에서는 눈 제거기·프랜저(선로 위에 쌓인 눈을 치우는 장치 2개)·보조 장치의 동작을 기압 실린더로 조작했기 때문에, 앞쪽 보닛 위에 대형 기압 실린더를 올려 놓았는데, 3호기부터는 모두 유압으로 작동했기 때문에 기압 실린더가 제거됐다. 42호기 이후에는 여러 장치의 작동을 자동으로 전환하기도 했다. 1966년에 DD13형의 대차 교체에 맞추어 DD15형도 대차를 DT113D형에서 DT113F형으로 교체했다. 대차를 교체한 차량들은 차량 번호를 300번대(301-304)로 구분했다. 제설 장치는 진행 방향의 왼쪽으로 눈을 치우는 복선형으로, 탈착시엔 크레인을 이용하여 기관차 본체의 연결기와 차대에 있는 고정대에 고정한다. 16호기와 17호기는 1968년에 니쓰 공장에서 단선형 제설 장비를 장착하도록 개조되었다. 운용 DD15형은 축중이 무겁기 때문에 입선할 수 있는 구간은 제한되지만, 이것은 탈선 방지에는 유리하다. 또 제설 작업 중 방향 전환이나 검수도 간편하기 때문에 제설 차량으로서 DE15형이 제작되기 시작한 이후에도 제설 전용기로 자주 사용되었다. 일반 열차를 견인하는 용도로는 쓰이지 않았기 때문에, 제설 장치를 탈착할 일이 없다 보니, 제설장치 탈착에 관한 문제는 사실상 없어졌다. 하지만, 이것은 또 겨울 이외에는 사용할 곳이 없어 유휴차량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아주 드물게 임시열차의 견인에 쓰이기도 했다). 제조된지 40년이 넘었는지라 노후화가 심해져, JR동일본 소속 DD15형들은 ENR-1000형으로 대체되어 모든 차량이 폐차되었고, JR서일본 소속 DD15형들은 키야143형으로 대체되었다. 2013년 4월 시점에서는 JR서일본 도야마 지역 철도부에 5량(11, 13, 14, 15, 31), 후쿠이 지역 철도부에 2량(10, 39)이 있었지만, 2013년 7월에 39가 폐차, 2017년 3월에 5량(10, 13, 14, 15, 31)이 폐차되었다.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11호기도 같은 해 2017년 6월 30일자로 폐차되어 더 이상 운용하지 않는 형식이 되었다. 보존 DD15 17　홋카이도 미카사시 미카사 철도 기념관 DD15 30　오카야마현 쓰야마시 쓰야마 마나비의 철도관 DD15 37　홋카이도 오타루시 오타루시 종합박물관（철도・과학・역사관） DD15 4가 도호쿠 본선 리후지선 리후역에 유치되어 있었으나, 보존중이던 다른 차량을 이동시킬 때 해체되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주요제원 전장：13,600 mm （제설기 장착시 21,200 mm） 전폭 : 2,926 mm 전고 : 3,880 mm 차륜 배치 : Bo-Bo (UIC 분류) 중량 : 55.0 t （제설기 장착시 62.0 t） 최대견인력 : 16,500 kgf 엔진 형식 : 직렬 6기통 디젤엔진 DMF31SB(500 ps / 1,500 rpm) × 2 제동장치 : DL14B형 자동공기제동장치, 수동제동장치 각주 일본의 디젤 기관차 일본국유철도의 철도 차량 동일본 여객철도의 철도 차량 서일본 여객철도의 철도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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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R Class DD15

The is a four-axle Bo-Bo wheel arrangement diesel-hydraulic locomotive type operated in Japan as a self-propelled snowplough unit since 1961 by the national railway company Japanese National Railways (JNR), and later by East Japan Railway Company (JR East) and West Japan Railway Company (JR West). A total of 50 locomotives were built between 1961 and 1966, and , 6 locomotives remain in service. Variants A total of 50 locomotives were built between 1961 and 1966, divided into the following sub-classes. Class DD15-0: 46 locomotives built between 1961 and 1965 Class DD15-300 4 locomotives built in 1966 with modified gearing Design The Class DD15 was developed from the Class DD13 locomotive design, with the addition of snowplough units at either end. The snowplough units could be detached, allowing the locomotives to be used for shunting and other duties outside the winter periods. However, with the snowplough units mounted, the locomotive axle load was nearly 16 t, restricting use on rural lines, and so the class was superseded by the later Class DE15 locomotives, which had separate snowplough units. As with the Class DD13 locomotives, the Class DD15 had two DMF31SB diesel engines. History DD15-0 46 Class DD15-0 locomotives were built between 1961 and 1965 by Nippon Sharyo, with the first locomotive delivered in November 1961. , six Class DD15-0 locomotives remain in service. DD15-300 Four Class DD15-300 locomotives were built in 1966 by Nippon Sharyo. These locomotives had a modified gear ratio, changed from 1:3.143 to 1:3.196. , no Class DD15-300 locomotives remain in service. Fleet status At the time of privatization of Japanese National Railways (JNR) on 1 April 1987, 32 Class DD15 locomotives remained in service, with JR East receiving 19 and JR West receiving 13. By 1 April 1995, 25 locomotives were still in service, operated by JR East and JR West, including two DD15-300 locomotives. , six locomotives remain in service, all operated by JR West. Preserved examples , three Class DD15 locomotives are preserved. DD15 17: Preserved at the Mikasa Railway Park in Mikasa, Hokkaido DD15 30: Preserved at the Tsuyama Railroad Educational Museum in Tsuyama, Okayama (Built in 1964, Previously operated by Toyama Chiho Railway, and moved to Tsuyama following its withdrawal in 2011.) DD15 37: Preserved at the Otaru Museum in Otaru, Hokkaido Classification The DD15 classification for this locomotive type is explained below. D: Diesel locomotive D: Four driving axles 15: Locomotive with maximum speed of 85 km/h or less References Diesel locomotives of Japan DD15 DD15 Bo-Bo locomotives 1067 mm gauge locomotives of Japan Railway locomotives introduced in 1961 Nippon Sharyo locomo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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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고 현상

글래스고 현상이란 유럽과 다른 영국 지역과 비교할 때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거주하는 주민의 나쁜 건강 상태 낮은 기대수명을 말한다. "빈곤 통제 후 스코틀랜드 서부지역(글래스고)에 급증한 사망률"로 규정하면서 글래스고 현상은 "스코틀랜드 현상"의 일부분이 되었다.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스코틀랜드는 국가적으로 건강 불균형 문제가 심각한데 "유럽의 병자"라고 불릴 정도다. 글래스고에서 그 차이가 가장 크다. 저소득의 정도가 낙후한 보건과 짧은 기대수명과 관련이 있음에도 전염병학자가 주장하는 바는 글래스고에서 발견되는 차이를 설명하는 인자는 빈곤뿐만이 아니라는 점이다. 빈곤이 동일한 지역들인 리버풀이나 맨체스터는 더 높은 기대수명을 기록하고 글래스고 인구의 경제력 상위 10퍼센트는 다른 도시의 기대수명보다 낮다. 글래스고의 4명 중 1명은 65세가 되기 전에 사망한다. 몇 가설이 제시되어 질병의 원인을 설명하는데 1960년대와 70년대에 "비정상인 자"들을 줄이려 글래스고 뉴타운 청년 숙련 노동자를 위한 사회주택을 공급하려는 시도가 그 원인 중 하나이다. 다른 이들은 잦은 조산아, 신생아의 낮은 몸무게, 오염된 토양 버려진 땅의 비율로 역산업화가 이루어졌고 다른 도시와 비교할 때 낙후한 공공지원주택, 종파주의, 낮은 사회적 계층이동, 단물, 비타민 D 부족, 추운 겨울, 높은 빈곤률 등, 어린시절 부정적인 기억과 어린이가 겪는 평균 이상의 스트레스와 사회적 고립을 원인으로 지적한다. 과도한 사망률과 질병률 사망률의 차이는 1950년까지는 나타나지 않다가 1970년대가 되고서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2012년 이코노미스트에서는 "클라이드강의 유독 기체가 상승하여 수면중에 글래스고 주민들의 폐에 차오르는 것과 같다."고 썼다. 사망률은 유럽을 통틀어 그리고 영국에서 가장 높았다. 2016년에는 스코틀랜드의 기대수명이 여성과 남성 양쪽에서 서부 유럽 어느곳보다 낮았으며 유럽 서부의 다른 나라처럼 개선이 빠르지도 않았다. 글래스고의 인구는 약 120만명이며 남성의 기대수명은 71.6세로 영국의 평균수명인 78.2세보다 7년 낮고 여성의 경우 78세로 평균 82.3세보두 4세 이상 낮다. 2008년 세계 보건 기구에 따르면 당시 글래스고 칼튼에서 남아 신생아의 기대수명은 54세였다. 그 지역 의사는 술과 약물의 남용과 위험한 갱 문화 때문이라고 한다. 2015년 공공 보건 센터 글래스고의 브루스 화이트(Bruce Whyte)는 1999년-2002년 한 지역에 성인 2,500명이 사망했다고 기록되었는데 술, 약물을 촉진하고 정신건강에 악역향을 끼친 호스텔 때문이라고 한다. 2008-2012년 기록에 호스텔이 더 적고 윤리성이 다양한 칼튼(Calton)과 브리지턴(Bridgeton) 양측 모두 남성의 평균 수명은 67.8세 여성은 76.6세였다. 2010년 글래스고 공공보건센터의 데이비드 왈쉬(David Walsh)가 이끄는 연구팀은 글래스고, 리버풀, 맨체스터의 빈곤률이 거의 일치하나 인구 대부분에 걸쳐 글래스고의 조산아 사망은 30퍼센트가 높고 사망률은 15퍼센트가 높다고 결론지었다. 술, 약물, 폭행사건, 자살 사건과 더불어 호홉기 질환, 심혈관 질병과 암, 뇌졸중으로 사망률이 치솟았다. 2016년의 연구에 따르면 성인의 43퍼센트가 장애가 있거나 만성적인 질병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률은 1968년보다 높았고 15-44세 그룹에서 기록된 모든 종류의 사망률은 100,000명중 142.4명 꼴이 사망했다. 2006년과 2016년 사이에 스코틀랜드에서 약물과 관련된 사망은 두배가 넘었다. 가설 글래스고 공공보건센터(GCPH)는 2004년에 설립해 글래스고에서 질병의 원인을 연구한다. NHS Greater Glasgow and Clyde와 글래스고 시의회, 글래스고 대학은 모두 센터의 파트너이다. 글래스고 공공보건센터를 소개하는 지면에서 스코틀랜드 의료총책임자인 해리 번스(Harry Burns)가 어린아이에게 스트레스 반응이 만성적으로 활성화되면 뇌의 전두엽부분 구조에 영향을 주고 스트레스의 신체적 반응을 결정하여 만성적인 질병을 유발한다는 연구를 언급했다. 삶을 통제하는 느낌과 환경이 위험한지 도움되는지 인식하느냐에 따라 건강해지는 신체능력이 어느정도는 바뀐다고 알린다. 2016년에 글래스고 공공보건센터 연구결과가 나왔는데 어떤 역사적인 과정과 정치적인 결정으로 도시 주민의 건강악화에 영향을 많이 준다는 연구결과를 내었다. 1960년대와 70년대의 글래스고 외곽 뉴타운에 청년 숙련 노동자를 위한 사회주택을 공급하려는 이전의 시도와 인구과밀화로 인한 "지연효과"가 원인으로 소개된다. 이에 따르면 1971년 정부의 문서에서 "매우 높은 노인과 소득이 없거나 극빈자들로 이루어진 비정상적인 인구"가 줄어들어야 한다고 경고한다. 다른 가설로는 잦은 조산아, 신생아의 낮은 몸무게 크로뮴 따위로 오염된 토양, 버려진 땅의 비율이 "부정적인 물리적 환경"을 조성하였고 비교 도시들에 비해 많이 발생한 역산업화와 낙후된 부동산이 있다. 사회적 고립과 사회적 역기능을 하는 종파주의 같은 자원들도 지목된다. 낮은 "긴밀감", 낮은 사회적 자본, 사회적 계층이동의 부족과 고립과 낙관적인 성향이 원인이라고도 한다. 겨울이 되어 (마그네슘과 칼슘이 적은게 함유된) 단물이 원인일 수도 있다고도 하고 비타민 D 부족 혹은 다른 원인보다 높은 빈곤률, 어린시절의 부정적인 기억이 원인이라고도 한다. 같이 보기 Salutogenesis 내용주 각주 참고 문헌 Craig, Carol (2010). The Tears that Made the Clyde: Well-being in Glasgow. Argyll: Argyll Publishing. Craig, Carol (2017). Hiding in Plain Sight: Exploring Scotland's Ill Health. Paisley: CCWB Press. 역학 (의학) 글래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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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gow effect

The Glasgow effect refers to the lower life expectancy of residents of Glasgow compared to the rest of the United Kingdom and Europe. The phenomenon is defined as an "[e]xcess mortality in the West of Scotland (Glasgow) after controlling for deprivation." Although lower income levels are generally associated with poor health and a shorter lifespan, epidemiologists have argued that poverty alone does not appear to account for the disparity found in Glasgow. Equally deprived areas of the UK such as Liverpool and Manchester have higher life expectancies, and the wealthiest ten percent of the Glasgow population have a lower life expectancy than the same group in other cities. One in four men in Glasgow will die before his sixty-fifth birthday. Several hypotheses have been proposed to account for the ill health, including the practice in the 1960s and 1970s of offering young, skilled workers in Glasgow social housing in new towns, leaving behind a demographically "unbalanced population". Other suggested factors have included a high prevalence of premature and low birthweight births, land contaminated by toxins, a high level of derelict land, more deindustrialisation than in comparable cities, poor social housing, religious sectarianism, lack of social mobility, vitamin D deficiency, cold winters, higher levels of poverty than the figures suggest, adverse childhood experiences and childhood stress, high levels of stress in general, and social alienation. Excess mortality and morbidity The city's mortality gap was not apparent until 1950 and seems to have widened since the 1970s. The Economist wrote in 2012: "It is as if a malign vapour rises from the Clyde at night and settles in the lungs of sleeping Glaswegians." The mortality rates are the highest in the UK and among the highest in Europe. As of 2016, life expectancy in Scotland was lower for both females and males than anywhere else in western Europe, and was not improving as quickly as in other western European countries. With a population of 1.2 million in greater Glasgow, life expectancy at birth is 71.6 years for men, nearly seven years below the national average of 78.2 years, and 78 years for women, over four years below the national average of 82.3. According to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in 2008, the male life expectancy at birth in the Calton area of Glasgow between 1998-2002 was 54 years. A local doctor attributed this to alcohol and drug abuse, and to a violent gang culture. According to Bruce Whyte of the Glasgow Centre for Population Health, writing in 2015, the estimate was based on deaths in 1998–2002 in an area comprising 2,500 people, and the figures may have been affected by the presence of hostels for adults with alcohol, drug and mental-health problems. The 2008–2012 estimate for Calton and nearby Bridgeton together, by then more ethnically diverse and with fewer hostels, was 67.8 years for males and 76.6 years for females. Research led by David Walsh of the Glasgow Centre for Population Health in 2010 concluded that the deprivation profiles of Glasgow, Liverpool and Manchester are almost identical, but premature deaths in Glasgow are over 30 percent higher, and all deaths around 15 percent higher, across almost the entire population. The higher mortality is fueled by stroke, respiratory disease, cardiovascular disease and cancer, along with deaths caused by alcohol, drugs, violence and suicide. According to a 2016 study, 43 percent of adults are classified as either disabled or chronically ill. Suicide rates are higher than they were in 1968, and the all-cause mortality rate in the 15–44 age group is 142.4 deaths per 100,000. Drug-related deaths in Scotland more than doubled between 2006 and 2016. Hypotheses The Glasgow Centre for Population Health (GCPH) was established in 2004 to study the causes of Glasgow's ill health; the centre's partners are NHS Greater Glasgow and Clyde, Glasgow City Council and the University of Glasgow. In a publication introducing the GCPH, the Chief Medical Officer for Scotland, Harry Burns, referred to research suggesting that chronically activated stress responses, especially in children, affect the structure of parts of the frontal lobes of the brain, and that these determine the physical reaction to stress, which could result in chronic ill health. The ability to attain good health, he suggested, depends in part on whether people feel in control of their lives, and whether they see their environments as threatening or supportive. A GCPH report in 2016 concluded that certain historical processes and policy decisions had left the city more vulnerable to deprivation. Factors include the "lagged effects" of overcrowding and the former practice, in the 1960s and 1970s, of offering young, skilled workers social housing in new towns outside Glasgow; this, according to a 1971 government document, threatened to leave behind an "unbalanced population with a very high proportion of the old, the very poor and the almost unemployable". Other hypotheses have included a higher prevalence of premature and low-birthweight births; land contaminated by toxins such as chromium; a high level of derelict land, leading to a "negative physical environment"; more deindustrialisation than in comparable cities; and low-quality housing estates. Social deficits and sources of social dysfunction have been suggested: religious sectarianism; a low "sense of coherence"; low social capital; lack of social mobility; and a culture of alienation and pessimism. Soft water (with lower levels of magnesium and calcium) has been mentioned as a possible factor, as have cold winters; vitamin D deficiency; higher levels of poverty than the figures suggest; and adverse childhood experiences. See also Housing in Glasgow Salutogenesis Notes References Further reading Craig, Carol (2010). The Tears that Made the Clyde: Well-being in Glasgow. Argyll: Argyll Publishing. Harrison, Ellie (2016). The Glasgow Effect: A tale of class, capitalism and carbon footprint. Edinburgh: Luath Press. Macdonald, Fleur (16 October 2019). "The 'Glasgow effect' implies cities make us sad. Can the city prove the opposite?". The Guardian. Death in Glasgow Epidemiology Poverty in Scotland Urban decay in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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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지향 시장 경제

사회주의 지향 시장 경제()는 베트남의 공식 경제 이론이다. 베트남의 현재 상황을 개발도상국으로 파악하고 사회주의 생산양식의 도래라는 장기적 목표에 다다르기 위해 다변화된 시장 경제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의 계획 경제를 시장 기반의 혼합 경제로 대체한 도이 머이의 이론적 기반으로 베트남은 이를 통해 세계 시장에 편입되었다. 배경 베트남에서는 1979년부터 이미 시장 경제의 도입을 두고 갈등이 있었다. 국가가 경제를 장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진행된 계획 경제는 결과적으로 거대한 암시장의 형성을 불러와 시장이 이중화되었다. 1986년 당시 베트남의 경제 상황은 587.2%의 인플레이션을 기록하는 등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었다. 1986년 12월에 열린 베트남 공산당 제6차 당대회는 경제 개발을 위한 도이 머이(, 쇄신) 추진을 의결하였다. 베트남어에서 "도이 머이"는 쇄신을 뜻하는 동사이지만, 이 당대회 이후 이루어진 경제 개혁을 뜻하는 말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당시 베트남은 1975년 종전과 통일이후 10여년에 가까운 계획 경제를 추진하고 있었으나 산업 전반에서 여러 문제를 보이고 있었다. 베트남 공산당은 중국 덩샤오핑의 개혁 개방 추진을 참조하여 시장 경제를 도입하기로 하였고 경제 개혁의 이론적 배경으로 사회주의 기반의 시장 경제 개념을 도입하였다. 이론 베트남 공산당은 사회주의 기반의 시장 경제 역시 마르크스주의에 입각한 경제 개발이며 현대의 세계화 기조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경제 노선이라고 주장한다. 베트남 공산당은 도이 머이 개혁이야말로 사회주의 경제 발전 그 자체라고 확언한 바 있다. 마르크스주의는 사회주의 계획 경제는 그것을 뒷받침할 충분한 생산력의 발전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시장 경제와 상품 교환 경제는 현 단계에서 생산력을 발전시켜 사회주의 그 자체로 전환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라는 것이다. 이 이론을 제안한 측에서는 소련 주도의 경제 정책은 경제 기반의 발전 정도를 도외시 한 채 도식적으로 계획 경제를 도입하여 그것을 이루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의 성숙 정도를 해아리지 못하여 실패하였다고 본다. 따라서 충분한 생산력의 발전을 이룰 때까지 사회주의에 기반한 시장 경제 정책을 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추진 사회주의 기반의 시장 경제는 기존의 소련식 계획 경제를 폐기하고 시장 기반의 혼합 경제로 전환하는 사회주의 경제 이론이다. 시장 경제를 폭 넓게 수용하여 세계 시장에 편입하여 생산력의 증대와 기술 발전을 이루고 이것을 사회주의 발전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사회주의 기반의 시장 경제 정책에 따라 추진된 도이 머이는 우선 베트남의 농업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토지의 소유권은 여전히 국가에 있지만, 이를 장기 임대 형식으로 농민에게 불하한 것이다. 이로서 기존의 농업협동조합 형태의 집단농장이 해체되고 가구 단위의 농사를 짓게 되었다. 혼합 경제 추친은 산업을 민간 부분과 국가 부분으로 나누어 민간 부분에 대해서는 시장 경제를 적극 도입하되 국가 부분은 지속적으로 확고한 역할을 유지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기존의 중공업 위주의 국영 산업도 구조조정이 이루어져 경공업과 농업가공, 그리고 외국인 투자 기업으로 노동 인구가 이동하였다. 중국 개혁 개방 정책과의 비교 중국의 개혁 개방 정책과 달리 베트남의 사회주의 기반의 시장 경제는 사회주의나 시장 사회주의의 개념을 특별히 정립하여 구분하지 않는다. 대신 다변화된 시장 경제 시스템을 오랫 동안 운영하여 서서히 사회주의로 이행한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이행을 이루는 추진력은 오로지 생산력의 발전으로 충분한 기술적 가능성을 얻게 되면 사회주의의 온전한 구현이 가능하게 되리라는 것이다. 베트남의 사회주의 기반의 시장 경제에서 주요 산업은 여전히 국영으로 운영되고 관리되기 때문에 산업의 사유화는 중국에 비해 크지 않다. 평가 사회주의 기반의 시장 경제를 바탕으로 추진된 도이 머이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도이 머이 이후 30여년이 지난 2018년 현재 베트남의 경제 규모는 14배로 성장하였다. 특히 1991년 - 1997년 사이의 연간 성장률은 매해 8~9%에 달했다. 베트남의 시장 경제 도입은 자본주의화로 평가되기도 한다. 이와 더불어 사회주의 국가가 오히려 노동자의 권익 보호에 취약하다는 비판이 있다. 기존의 산별 노조가 지역 단위로 묶여있어 개별 사업장의 노동자 권익을 보호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같이 보기 개발도상국 통제 경제 베트남의 경제 시장 사회주의 국가자본주의 각주 사회주의 혼합경제 베트남의 경제

https://en.wikipedia.org/wiki/Socialist-oriented%20market%20economy

Socialist-oriented market economy

The socialist-oriented market economy (Vietnamese: Kinh tế thị trường định hướng xã hội chủ nghĩa) is the official title given to the current economic system in the Socialist Republic of Vietnam. It is described as a multi-sectoral market economy where the state sector plays the decisive role in directing economic development, with the eventual long-term goal of developing socialism. The socialist-oriented market economy is a product of the Đổi Mới economic reforms which led to the replacement of the centrally planned economy with a market-based mixed economy based on the predominance of state-owned industry. These reforms were undertaken to allow Vietnam to integrate with the global market economy. The term "socialist-oriented" is used to highlight the fact that Vietnam has not yet achieved socialism and is in the process of building the basis for a future socialist system. The economic model is similar to the socialist market economy employed in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Reforms leading to establishment The Đổi Mới economic reforms were initiated by the Communist Party of Vietnam in 1986 during the party's 6th National Congress. These reforms introduced a greater role for market forces for the coordination of economic activity between enterprises and government agencies, and allowed for private ownership of small enterprises and the creation of a stock exchange for both state and non-state enterprises. The economic reforms aimed to restructure the Vietnamese economy away from Soviet-type central planning and towards a market-based mixed economy intended to be a transitional phase in the development of a socialist economy. The goal of this economic system is to improve the productive forces of the economy, developing a firm technical-material base for the foundation of socialism, and to enable Vietnam to better integrate with the world economy. In the early 1990s, Vietnam accepted some World Bank reform advice for market liberalization, but rejected structural adjustment programs and conditional aid funding requiring privatization of state-owned enterprises. Description The socialist-oriented market economy is a multi-sectoral commodity economy regulated by the market, consisting of a mixture of private, collective and state ownership of the means of production. However, the state sector and collectively owned enterprises form the backbone of the economy. It is similar to the Chinese socialist market economy in that many forms of ownership, including cooperative/collective enterprises, communal, private and state ownership models co-exist in the economy, but the state sector plays a decisive role. Vietnam is the most pro-free-market country in a 2014 survey by the Pew Research Center, with 95% of its citizens supporting a free market system. Compared with the Chinese model In contrast to the Chinese model (dubbed the socialist market economy), the Vietnamese system is more explicitly characterized as an economy in transition to socialism and not as a form of socialism, with the process of building socialism seen as a long-term process. Claiming to be consistent with Marxist theory, socialism is understood to only emerge once Vietnam's productive forces are developed to a point where socialism becomes a technical possibility. As such, it is similar to the Chinese position on the primary stage of socialism. Vietnam's socialist-oriented market economy shares many common characteristics with the Chinese socialist market economy in its institutions and policies, combining fundamentally market-based economies with the predominance of state-owned enterprises, the coexistence of a vibrant private sector, a single-party political system, and the existence of five-year economic plans. This has led development economists to consider both these countries sharing the same basic economic model. The differences between these two models includes a higher degree of decentralization and autonomy of local governments in Vietnam (being higher than in other East Asian developmental states), with greater income redistribution between provinces resulting in a lower Gini coefficient. Some authors associate this model with the East Asian model of state capitalism, while others associate it with market socialism. Common to other East Asian developmental states, Vietnam shares mutually supporting institutions and active public authorities with strong capacities to implement long-term economic plans. Theoretical basis The Communist Party of Vietnam maintains that the socialist-oriented market economy is consistent with the classical Marxist view of economic development and historical materialism, where socialism can only emerge once material conditions have been sufficiently developed to enable socialist relations. The socialist-oriented market model is seen as a key step for achieving the necessary economic growth and modernization while being able to co-exist in the contemporary global market economy and benefit from global trade. The Communist Party of Vietnam has re-affirmed its commitment to the development of a socialist economy with its Đổi Mới reforms. This economic model is defended from a Marxist-Leninist perspective, which states that a planned socialist economy can only emerge after first developing the basis for socialism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a market economy and commodity-exchange economy and that socialism will only emerge after this stage has exhausted its historical necessity and gradually transforms itself into socialism. Proponents of this model argue that the economic system of the Soviet Union and its satellite states attempted to go from a natural economy to a planned economy by decree without passing through the necessary market economy phase of development. Proponents of socialist market economies distinguish themselves from market socialists with the view of market socialism that markets are a central feature of socialism and that markets are the most feasible mechanism for a socialist economy. See also Developmental state Dirigisme East Asian model Economy of Vietnam Goulash Communism List of communist ideologies Market economy Market socialism New Economic Policy Primary stage of socialism Socialism with Chinese characteristics Socialist market economy Transition economy Titoism References Socialism Market socialism Mixed economies Economic systems Economic ideologies Economy of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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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 구스

간디 구스(Gandy Goose)란 테리툰스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거위의 주인공으로써, 친구 고양이에게 고의적은 아니나 말썽을 일으키고, 간접적으로 괴롭히는 새 중 하나다. 그런데, 여기서 다행인 점은 다른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의 경우는 현실적으로 남을 괴롭혀 이겨서 승리자가 되고 당하는 쪽은 비참하게 당하면서 끝난다. 그런데, 간디 구스의 경우는 고양이를 이기는 일은 존재해도 그것이 현실적은 아니고 대부분이 꿈이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간디 구스는 상상 속의 행복을 많이 느끼는 주인공이다. 성격 겉으로도 잘 생기고, 남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으며 현실적인 일도 잘하는 주인공이기도 하다. 또한 친구 고양이가 간디 구스에게 화를 내도 말을 그대로 받아주고 착한 성격을 가진 주인공이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간디 구스는 너무 상상속의 행복을 느끼고 정신 승리하는 주인공이다. 꿈 속의 전개 Song in Erin 에피소드 같은 경우는 간디 구스가 집안 청소를 하는 동안, 전축을 이용해 음악을 감상하면서 아름다운 상상에 취한다. 그리하여 어떤 장미 한 그루와 춤을 추다 그 장미가 여자 거위로 변한다. 여자 거위와 춤추고 아름다운 음악도 듣는 간디 구스가 거인을 만나서 모든 일을 망치는데 이는 모두 상상 속의 일이었다. Gandy's dream Girl 에피소드 경우에는 고양이와 간디 구스가 한 침대에서 자다가 간디 구스가 꿈 속에서 고양이 여자하고 어울리는 꿈을 꾸게 된다. 이를 아는 고양이는 화가 나서 간디 구스에게 화를 냈고, 간디 구스가 꿈 속에서 고양이끼리 연예를 하는 일을 모두 망치는 일까지 한다. 그리고 암컷 고양이를 데리고 얼른 성 밖으로 빠져나가는데 사실 이건 꿈이었고, 침대에 자고 있는 고양이가 있는 침대를 간디 구스가 침대를 들고 가다가 창문 밖으로 떨어지면서 잠이 깨면서 에피소드가 끝난다. Night Life in the army 등에서도 군대로 등장하는 고양이와 간디 구스가 등장한다. 여기서도 간디 구스는 꿈 속에서도 당당하고 멋있는 군대로 등장하고 같은 거위 여자하고 키스하는 꿈까지 꾼다. 꿈을 꾸면서 베개에 키스를 몇 번이나 하는 장면을 보다가 고양이는 베개를 빼앗으면서 고양이 여자와 같이 차안에 있는 꿈을 꾸게 된다. 그런데 운전자 간디 구스가 잘못하여 기차와 부딪혀서 차와 박살나면서 고양이는 허무한 꿈을 꾸면서 잠에 깨고 이 얘기를 간디 구스에게 전하자 오히려 웃으면서 끝난다. The Golden Hen의 에피소드에서도 현실적으로 간디 구스가 모형으로 만든 닭을 만든다. 결국 고양이는 시끄러워서 못하게 방해하고 같이 잠이 드는데, 이번 에피소드는 잰리 구스뿐 아니라 고양이까지도 같은 꿈의 길을 걷게 된다는 점이다. 그 꿈 속에서 현실적으로 만들었던 닭이 간디 구스와 고양이를 아름답고 천국같은 지역으로 인도하게 된다. 그런데 막판에 닭의 본래 모습이 마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간디 구스와 고양이는 마녀가 괴롭히는 짓을 막아냈지만 사실은 그 모든 일이 꿈였다는 사실이였다. 결국 침대 위에서 막 흔들고 잡아당기는 일이 벌어지다 결국엔 침대를 망가뜨리면서 에피소드가 끝난다. 유일하게 Aladdin's lamp 에피소드엔 고양이와 간디 구스가 아라비안 나이트에 관련된 모험의 꿈을 꾸고 동양인 여자들과 함께 춤을 추다가 결국 깨어난 후에 서로 다정다감하고 행복하게 술을 마시면서 엔딩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사실 배경은 아라비안 나이트보다는 중국 분위기에 가깝다. Mother Goose 에피소드에서는 동화에 등장하는 이야기가 두 가지나 등장한다. 그리고 고양이는 분명히 잠에서 깨어있는 상황이면서도 동화 속의 주인공들이 나타난다. 그 후, 빨간모자와 잭과 콩나무에 관련된 일이 꿈 속에서 펼쳐진다. 잭과 콩나무에 등장하는 거인이 황금알을 낳은 닭을 통해서 황금알들을 수레에다 옮겼는데 간디 구스와 고양이가 그걸 훔쳐서 달려간다. 그러나 이것 역시 꿈이었으며 현실적으로 잘못하다 침대가 계단 아래로 함께 굴러떨어져서 둘 다 넘어져 잠에서 깨어 에피소드가 끝난다. Somewhere in egypt 에피소드에는 반대로 고양이만의 혼자서 꿈을 꾸는 경우도 유일하게 있다. 간디 구스는 잠을 자지 않고 악보를 보면서 피리를 불고 있는 동안 고양이가 음악에 취해 잠을 자고 있었다. 이번 꿈의 내용은 이집트에 관련된 내용인데 간디 구스와 고양이가 함께 미이라, 스핑크스, 해골같은 끔찍한 장면을 보는 장면도 나오고 암컷 고양이들이 북을 치면서 서아시아에 가까운 풍습도 등장하기도 한다. Lights out 에피소드도 고양이와 간디 구스가 서로 잠을 자다 꿈에서 귀신의 집으로 들어가 귀신들하고 서로 어울리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는 잠꼬대를 하면서도 침대가 부서지는 일은 없어도 고양이가 간디 구스에게 불평하는 몇 마디를 하고 끝난다 현실적 Dream walking의 경우는 간디 구스가 배고파서 야식을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자꾸 시끄럽게 구니까 고양이가 그걸 못하게 막아내지만 계속 간디 구스는 야식을 하다가 결국엔 잠이 든다. 고양이는 심지어 음식을 바깥에 버렸는데 경찰관이 도리어 고양이의 짓으로 오해해서 고양이가 잘못이 되고 만다. 그리고 간디 구스는 또 꿈 속에서 여자를 만나서 눈 감고 시내와 동물원까지 걷는데 여기서도 경찰관은 고양이에게만 두들겨 맞고, 간디 구스는 다시 집에 돌아와서 침대로 돌아온다. The Covered Pushcart에서는 고양이와 간디 구스가 캠핑을 가는데 캠핑 내부가 뭐든지 버튼만 누르면 자동적으로 다 이루어지는 장치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게 차 안 캠핑에서 즐겁게 놀고 있었는데 인디언이 등장하여 이들을 괴롭힌다. 간디 구스와 고양이는 인디언을 향해 총을 쏘지만 결국엔 인디언이 차를 이용해서 달리면서 간디 구스와 고양이를 괴롭히는 일로 끝난다. Fisherman's Luck에서는 현실적으로 나오나 간디 구스가 많은 물고기를 친구 고양이보다 더 많이 잡는다는 내용이며, 고양이도 끝에 가서는 많은 물고기를 잡으나 간디 구스는 큰 고래 한 마리를 잡는다는 승리자로 끝난다. 별개 The Exterminator의 에피소드에서는 간디 구스와 고양이는 친구 사이가 아닌 별개의 사이로 등장한다. The Exterminator 에피소드는 고양이가 어느 한 집에서 살면서 신문 읽고 라디오를 청취한다. 그 도중에 쥐에 관련된 피해가 라디오에서 나오자 고양이는 듣기 싫어서 라디오까지 껐는데 실제로 쥐들이 고양이의 집들을 습격하여 음식을 빼앗고, 고양이를 괴롭혔다. 그래서, 고양이는 간디 구스에게 전화를 하면서 도움을 청했지만 오히려 간디 구스까지 피해를 당했고 고양이 집이 심지어 날아가는 불행한 엔딩으로 끝나고 만다. Barnyard actor 에피소드도 있는데 이건 고양이가 절대로 등장하지 않고, 간디 구스가 혼자서 닭들 속에서 등장한다. 이 내용은 수닭 2마리가 암닭들끼리 인기를 끄려고 서로 싸우는 장면인데, 여우가 등장한다. 그런데 거위가 여우로 변장하여 1마리의 수탉이 영웅이 되는 장면이다. Spring Fever 에피소드는 간디 구스가 옷 입지 않고 맨 몸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여긴 간디 구스 부모님이 등장하는데 아버지가 간디 구스를 괴롭히는 장면도 나온다. 그리고 간디 구스가 여우에게 잡아먹힐 뻔하다가 위기 모면한 장면이 나온다 내용 멕시칸 야구 나이트 나이프 인 더 군대 피스 타임 풋볼 송 인 에린 잰디의 여자 꿈. 꿈 속에서 걷기 황금의 닭 테리툰 낚시꾼의 행운 엄마 거위 알라딘의 램프 와이드 오픈 스페이스(Wide Open Spaces) 브랜야드 액더 같이 보기 딘키 덕 각주 가공의 거위 애니메이션 등장인물 만화 등장인물 영화 등장인물 1938년 창조된 가공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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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dy Goose

Gandy Goose is a Terrytoons cartoon character who first appeared in the 1938 short Gandy the Goose. He is frequently paired with Sourpuss, a cat, beginning in the 1939 short Hook Link and Sinker. Sourpuss' first appearance was in the 1939 The Owl and the Pussycat. Originally voiced by composer and orchestral arranger Arthur Kay from 1939 to 1941, Gandy spoke in a lyrical vocal parody of radio comedian Ed Wynn while Sourpuss vocally impersonated an impatient Jimmy Durante. Their surreal adventures often showcase extended dreams, bookended by coarse bedroom arguments. Gandy was used to promote the U.S. war effort during World War II. In the cartoons, Gandy Goose joined the US Army in 1941 in the cartoon "Flying Fever" and also in "The Home Guard". Gandy Goose appeared in a total of 54 cartoons between 1938 and 1955. He also made two appearances in Mighty Mouse: The New Adventures (1987–1988) voiced by Patrick Pinney. Gandy Goose (along with Sourpuss) is one of the only characters who didn't appear in the 1999 Terrytoons pilot Curbside. Comic books Gandy Goose and Sourpuss also appeared in comic books, beginning in 1942 and lasting until 1964. Starting out published by Timely Comics, Gandy Goose was a regular feature in such titles as Terry-Toons Comics and Mighty Mouse, as well as the superhero titles Young Allies and Captain America Comics. In 1947, St. John Publications took over the licensing of Terrytoons characters; Gandy Goose continued to appear in Terry-Toons Comics and Mighty Mouse as well as Dinky Duck, Heckle and Jeckle, and his own self-titled series, which ran four issues from March 1953 to November 1953 and an additional two issues at Pines Comics from 1956 to 1958. Gandy Goose appeared in issues of Dell Comics' New Terrytoons title in the early 1960s and then in Mighty Mouse when it was being published by Western Publishing. Filmography Gandy Goose appeared in the following 54 cartoons: Gandy the Goose (March 4, 1938) Goose Flies High (September 9, 1938) Doomsday (December 16, 1938) The Frame-Up (December 30, 1938) G-Man Jitters (March 10, 1939) A Bully Romance (June 16, 1939) Barnyard Baseball (July 14, 1939) Hook, Line and Sinker (September 8, 1939) The Hitchhiker (December 1, 1939) It Must Be Love (April 5, 1940) The Magic Pencil (November 15, 1940) The Home Guard (March 7, 1941) Good Old Irish Tunes (June 27, 1941) The One Man Navy (September 5, 1941) Slap Happy Hunters (October 31, 1941) Flying Fever (December 26, 1941) Sham Battle Shenanigans (March 20, 1942) The Night (April 17, 1942) Lights Out (April 17, 1942) Tricky Business (May 1, 1942) The Outpost (July 10, 1942) Tire Trouble (July 24, 1942) Night Life in the Army (October 12, 1942) Scrap for Victory (January 22, 1943) Barnyard Blackout (March 5, 1943) The Last Round Up (May 14, 1943) Camouflage (August 27, 1943) Somewhere in Egypt (September 17, 1943) Aladdin's Lamp (October 22, 1943) The Frog and the Princess (April 7, 1944) My Boy Johnny (May 12, 1944) Carmen's Veranda (July 28, 1944) The Ghost Town (September 22, 1944) Gandy's Dream Girl (December 8, 1944) Post War Inventions (March 23, 1945) Fisherman's Luck (March 23, 1945) Mother Goose Nightmare (May 4, 1945) Aesop Fable: The Mosquito (June 29, 1945) Who's Who in the Jungle (October 19, 1945) The Exterminator (November 23, 1945) Fortune Hunters (February 8, 1946) It's All in the Stars (April 12, 1946) The Golden Hen (May 24, 1946) Peace-Time Football (July 19, 1946) Mexican Baseball (March 14, 1947) Dingbat Land (February 1, 1949) The Covered Pushcart (August 26, 1949) Comic Book Land (December 23, 1949) Dream Walking (June 9, 1950) Wide Open Spaces (November 1, 1950) Songs of Erin (February 25, 1951) Spring Fever (March 18, 1951) Barnyard Actor (January 25, 1955) References External links Gandy Goose Cartoon Filmography at The Big Cartoon Database Gandy Goose at Don Markstein's Toonoped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ugust 1, 2016. Gandy the Goose, 1938 cartoon (first animation where this character featured) Film characters introduced in 1938 Fictional geese Terrytoons characters Male characters in 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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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진코트역

에이진코트역 (Agincourt Station) 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지역의 통근열차 노선인 GO 트랜싯의 스토우빌선 정차역이다. 스카버러의 에이진코트 지역에 위치한 이 역은 케네디 로드와 미들랜드 애비뉴 사이에 있는 셰퍼드 애비뉴에 위치해있다. 위치 에이진코트역은 메트로링스가 소유하고 있는 억스브릿지선 지점에 위치해있으며, 북쪽으로는 밀리켄역, 남쪽으로는 케네디역이 위치해있다. 케네디역에서 엘즈미어 애비뉴까지 3호선 스카버러가 억스브릿지선과 나란히 달리는데, 엘즈미어 애비뉴 근처에서 3호선 스카버러가 억스브릿지선을 터널로 지난 다음에 동쪽으로 스카버러 타운 센터를 향해 고상으로 올라가 지나간다. 스토우빌선 열차는 계속 북쪽으로 이어져 401번 고속도로와 캐나다 태평양 철도의 화물 철도 노선인 벨빌선을 지난 다음, 셰퍼드 애비뉴 근처에 있는 에이진코트역에 정차한다. 에이진코트역에서 북쪽으로 주택가를 지나다가 핀치 애비뉴 근처에는 공장들이 보인다. 핀치 애비뉴 근처에는 스마트트랙 계획의 일환으로 새로운 통근열차역이 건설될 예정으로, 2022년에 공사 업체가 선정되었고, 2023년 10월에 착공하여 202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다음 역인 밀리켄역은 스틸즈 애비뉴 직전에 위치해있다. 역사 에이진코트역은 1869년에 협궤 철도인 토론토 & 니피싱 철도 (Toronto & Nipissing Railway)가 건설하였다. 개통 당시 이 건물은 작은 목재 건물로, 평판의 가로결이 같은 이음매와 일직선이 되게 외벽에 가로 댄 미늘 판자벽 시공법을 따랐고, 길쭉한 지붕이 눈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이 당시 에이진코트는 마을이 형성된 지 10년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작은 마을이였으며, 오늘날의 셰퍼드와 미들랜드 애비뉴 근처에 형성되었다. 에이진코트역의 첫 여객열차는 1871년 7월 12일에 토론토와 억스브릿지를 잇는 열차가 하루 한 편씩 운행하면서 개통하였다. 캐나다의 다른 철도와 마찬가지로 토론토 & 니피싱 철도도 1881년에 표준궤로 궤간이 단일화되고, 이듬해인 1882년에 캐나다 미들랜드 철도 (Midland Railway of Canada)로 인수되었다. 미들랜드 철도는 이후 1884년에 그랜드트렁크 철도로 또다시 인수되었다. 1922년에 들어서서 에이진코트에는 하루 7편의 열차가 정차하였다. 재정난을 겪던 그랜드트렁크 철도가 1923년에 공기업이었던 캐나다 내셔널 철도로 인수되었고, CN은 이 노선을 억스브릿지선으로 본격적으로 명명하였다. 이후 벽돌 모양을 한 아스팔트 외벽재인 인슐브릭을 역 외벽에 덧대 안에 있는 목재를 보존하고자 하였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자가용이 성행하면서 에이진코트역의 승객 수는 급격히 감소하였다. 1963년에는 억스브릿지로 이어지는 열차의 운행이 중단되었고, 1970년대에 에이진코트역에는 열차 정차 횟수가 하루 1편씩으로 줄어들었으며, 그마저도 스토우빌역까지만 운행하였다. 1977년에는 CN의 여객철도 운행을 VIA 철도가 넘겨맡게 되면서 에이진코트역의 운영을 잠시 맡게 되었다. VIA 철도는 1981년에 예산을 감축하면서 토론토 지역의 통근열차 운행을 대거 중단하였으며, 이에 따라 스토우빌선 운행은 온타리오 주정부 산하 공기업인 GO 트랜싯이 맡게 되었다. 1982년, GO 트랜싯이 같은 곳에 새로운 역을 짓게 되고 1982년 9월 7일에 스토우빌선 첫 열차가 도착하였다. 스토우빌선 승객 수는 조금씩 늘어났고 열차 운행 횟수도 점차 늘어났다. 1990년대에 GO 트랜싯은 에이진코트역 건물을 재단장하고, 이와 동시에 마컴 지역에 승객 수가 늘어나면서 에이진코트역에 정차하는 열차 횟수도 점점 늘어났다. 역 확장 공사 GO 트랜싯은 현재 운행하고 있는 통근열차 노선을 개량하고 선로 용량을 늘리는 광역급행철도 (Regional Express Railway, RER)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계획의 일환으로 2018년 3월 엘리스던 교통 인프라 업체가 에이진코트역 확장 공사 업체로 선정되었다. 이 공사로 1982년에 지어서 1990년대에 개량한 기존 역 건물을 허물고 717제곱미터 규모의 역 건물과 200제곱미터 규모의 부건물이 지어졌다. 역 서쪽에 있는 측면 승강장은 315m로 늘어나며 동쪽에도 같은 길이의 두 번째 승강장이 지어진다. 두 승강장 간에는 엘리베이터를 포함한 지하 터널로 연결되고 양쪽 승강장에는 천정이 지어져서 비나 눈이 올 때 가림막 역할을 해준다. 신역사는 2021년 10월 25일에 개장하였다. 한편 에이진코트역은 또한 복선화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좁은 철로와 수용된 부지가 넉넉하지 않은 점, 역 남쪽의 셰퍼드 애비뉴를 지나는 고가 철로가 좁은 점을 감안하여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신역사 계획안은 또한 역과 셰퍼드 애비뉴간 진입로와 계단을 보행자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량하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으며 선로 동쪽에서 셰퍼드 북쪽에 있는 다우리 애비뉴로 이어지는 보행자 및 자전거 진입로가 새로 들어섰다. 신역사에는 32대의 자전거 거치 공간이 추가되었다. 342대 규모의 환승 주차장은 유지하되 역으로 마중 나오는 차량을 위한 정차 공간이 25대 더 추가되었다. 정차 공간 근처에는 GO 트랜싯 버스를 위한 루프가 추가될 예정이나 아직까지 이 역에 정차하는 GO 트랜싯 버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루프에 TTC 버스가 정차할 수도 있으나 먼 훗날에 경전철 개통을 염두에 두고 따로 공간을 마련해두었다. 시설 에이진코트역은 직원이 상주하는 유인역으로, 매표소는 평일 오전 5시 40분부터 오전 11시 45분까지 개장하며, 나머지 시간대에는 무인으로 운영한다. 매표소에서는 프레스토 카드를 연령층에 맞춰서 설정하거나 기본 출발 및 도착역을 설정하여 하차태그를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정산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통근열차 티켓 구매나 카드 충전은 역에 있는 자동판매기에서 할 수 있다. 프레스토 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해 요금을 정산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에서 GO 트랜싯 홈페이지에 들어가 이티켓 (e-ticket)을 구매할 수도 있다. 에이진코트역에는 대합실, 화장실, 와이파이, 공중전화가 있으며, 승강장에는 눈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쉼터가 있으며 겨울에는 난방도 된다. 역 건물과 승강장, 열차 내부는 휠체어 승객도 이용할 수 있으며, 승강장 중앙에 있는 휠체어 경사로를 통해 휠체어 승객도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환승 주차장에는 337대의 주차 공간이 있으며, 최대 48시간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예약 주차 공간은 따로 마련되어있지 않지만, 카풀 전용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이 역에는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되어 있지 않지만 출퇴근 시간 외 열차에 한해 자전거 반입이 가능하다. 이 역으로 마중 나오는 차량을 위한 정차 공간이 24대 마련되어 있다. 에이진코트역은 현재 역 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기존 역 건물은 2021년 2월에 철거되었고 2021년 10월 24일에는 새로운 역 건물이 개장하였다. 2022년 11월에는 평면 건널목을 대체할 두 승강장을 잇는 지하도와 북부 주차장과 두 번째 승강장이 개장하였다. 토론토 교통국의 시내버스는 셰퍼드 애비뉴나 케네디 애비뉴 또는 미들랜드 애비뉴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승차할 수 있다. 운행 계통 2023년 4월 기준 케네디역에는 평일 아침 유니언 방면 통근열차가 6대 정차하며, 평일 오후에는 올드엠 방면 통근열차가 6대 정차한다. 스토우빌선 버스는 이 역에 정차하지 않는다. 버스 연결편 에이진코트역에서 갈아탈 수 있는 버스는 아래와 같다. GO 트랜싯의 스토우빌선 버스는 이역에 정차하지 않지만, 토론토 교통국의 85번 버스 등으로 갈아탈 수 있다. 각주 인접한 역 GO 트랜싯 토론토의 철도역 1982년 개업한 철도역

https://en.wikipedia.org/wiki/Agincourt%20GO%20Station

Agincourt GO Station

Agincourt GO Station is a GO Transit railway station in Toronto, Ontario, Canada. The Stouffville line station serves the Agincourt neighbourhood of the former suburb of Scarborough. History The station's track was once used by Toronto and Nipissing Railway and later Grand Trunk Railway and finally by Canadian National Railway. TNR opened a simple wooden station at Agincourt in 1871. The CN station lasted into the 1970s and was demolished to accommodate the first Agincourt GO Station built in 1982. There was also a separate CPR Agincourt station located further east, built in 1884 by the Ontario and Quebec Railway which later merged with the Canadian Pacific Railway; it was demolished in 1962 and replaced by a passenger shelter that in turn was demolished in 1975. In 2018, EllisDon Transit Infrastructure was awarded a contract to expand the station for increased Regional Express Rail service. The project included construction of a second platform, improved pedestrian and vehicle connections, and a new station building. By February 2021, the old station building built in 1982 was demolished. By October 2021, the new station building was completed; however, at that time work still remained for tracks, platforms and the parking area. By November 2022, two new pedestrian tunnels had opened between the north- and southbound platforms which also allows community members to cross the right-of-way underground; the pedestrian level crossing at Marilyn Avenue had closed. A new parking lot with 74 spaces was added at the north end of the station area along with a pick-up, drop-off area for 24 vehicles. In September 2023, Metrolinx announced that all work had been completed at Agincourt. Station description The station has the following features: Station building featuring waiting area, digital displays, wood paneled ceiling, phone charging stations, accessible washrooms Designed for LEED certification Passenger pick-up and drop-off area (Kiss & Ride) Indoor bike storage room for eight bicycles Two tracks and two platforms Two pedestrian tunnels with elevators Canopies and integrated platform shelters Connection to Sheppard Avenue at the south end of the platforms Connecting transit The Toronto Transit Commission's 85 Sheppard East and 985 Sheppard East Express bus routes links Agincourt GO to Don Mills station in the west, the 85 and 985B continues east into Scarborough while the 985A continues express to Scarborough Centre station. Grade separation When the Sheppard East LRT was a plan back in 2010, it required a grade separation of Sheppard Avenue East and the GO train tracks. This led contractors from the City of Toronto government and TTC to build a bridge for the GO train tracks, while having Sheppard Avenue move under it, as the light rail vehicles would not have been able to cross the GO tracks at ground level. On July 3, 2012, the underpass was completed and opened to regular traffic, which was five months ahead of schedule. However, in April 2019, Ontario premier Doug Ford announced that the provincial government would extend Line 4 Sheppard to McCowan Road at some unspecified time in the future, replacing the proposed Sheppard East LRT. The new underpass improves not only the flow of traffic along Sheppard Avenue, as vehicles no longer have to wait at a rail crossing, but also GO train service. The bridge also allows for two-way service on this portion of the line. Building the bridge also meant that the parking capacity of the station could be expanded. Before that project, parking capacity was only 297, but it has now been increased to 342 spaces. References External links GO Transit railway stations Railway stations in Toronto Transport in Scarborough, Toronto Railway stations in Canada opened in 1982 1982 establishments in Ont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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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왜그래 풍상씨》는 2019년 1월 9일부터 2019년 3월 14일까지 방송된 KBS 2TV 수목 드라마이다. 기획 의도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 남자 풍상 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쉴 새없이 벌어지는 사건 사고를 통해 진정한 가족애를 공감해 보는 가족 드라마다 등장 인물 주요 인물 유준상 : 이풍상 (47세) 역 (아역 정성영) - 5남매 중 첫째, 카센터 운영 오지호 : 이진상 (42세) 역 (아역 최승훈) - 5남매 중 둘째, 신용불량자, 중고차 매매업 전혜빈 : 이정상 (35세) 역 (아역 조시연) - 5남매 중 셋째, 대학병원 의사(외과 전문의) 이시영 : 이화상 (35세) 역 (아역 박민하) - 5남매 중 넷째, 정상의 이란성 쌍둥이 동생 이창엽 : 이외상 (29세) 역 (아역 김지훈) - 5남매 중 막내, 조폭 출신, 풍상 카센터 직원 풍상 가족 신동미 : 간분실 (47세) 역 - 풍상의 아내, 세차장 직원 이보희 : 노양심 (65세) 역 - 풍상 형제들의 엄마 박인환 : 간보구 (70세) 역 - 분실의 아버지, 세탁소 운영 김지영 : 이중이 (15세) 역 - 풍상과 분실의 딸, 중학교 2학년 주변 인물 기은세 : 조영필 (35세) 역 - 정상의 친구, 외상의 연인, 첩의 딸 송종호 : 진지함 (41세) 역 - 정상의 대학병원 선배의사 (외과 전문의) 최성재 : 강열한 (35세) 역 - 정상의 의대 동기이자 남편 (외과 전문의) 이상숙 : 전달자 (60대 중반) 역 - 슈퍼 아줌마, 충청도 출신 최대철 : 전칠복 (42세) 역 - 달자의 아들, 진상의 친구, 화상의 남편 김기리 : 계상기 역 - 영필의 과거 연인 윤선우 : 유흥만 역 - 화상의 전 남편, 알코올 의존자 이덕희 : 신봉자 역 - 열한의 엄마, 순대국밥 가게 운영 정소영 : 나애심 역 - 진상을 향한 순애보를 가진 인물 천이슬 : 한심란 (23세) 역 - 외상의 과거 연인, 임산부 (한방이 엄마) 정동근 : 김미련 역 - 진상의 숙적, 풍상의 카센터 건물주, 'JM PICTURES' 대표 이현웅 : 마초남 역 - 초남실업 회장, 외상의 조직 보스 그 외 인물 이명호 : 연하남 역 - 양심의 연하의 애인 김광영 : 홀아비 역 - 화상이 휴대폰앱으로 만난 남자 하민 : 박세연 역 - 수삼 대학병원 이사장 유세례 : 정상의 선배의사 역 박영수 : 횟집 사장 역 이가령 : 미련 제작사 여배우 역 박하준 : 초딩(12세) 역 - 중이의 썸남 김효경 : 진세미 역 - 지함과 수진의 딸 김진서 : 매니저 역 - 화상의 과거 술집 매니저 이규호 : 요땡 역 - 외상의 조직 동료 백재진 : 외상 조직 동료 역 이효비 : 홀아비의 딸 역 박윤영 : 중이의 친구 역 이시현 : 중이의 친구 역 강두현 : 미련의 아들 역 최설희 : 미련의 딸 역 이나윤 : 미련의 딸 역 정혜은 : 아이돌 연습생 역 김예빈 : 아이돌 연습생 역 신소현 : 아이돌 연습생 역 유서진 : 아이돌 연습생 역 전정일 : 편의점 사장 역 전은미 : 큰형수 역 장격수 : 조폭 역 인성호 천지원 김민경 김가란 신동력 : 서울지방법원 집행관사무소 소장 역 특별출연 하재영 : 이주길 역 - 풍상 형제들(외상 제외)의 아버지 안내상 : 누님의 남편 역 문희경 : 누님 역 - 진상의 썸녀, 사기꾼 오현경 : 친구 역 - 분실의 동창 황동주 : 공무언 역 - 화상의 연인, 9급 공무원 허성태 : 조문객 역 - 진상의 아는 형, 빚쟁이 변정민 : 배수진 역 - 지함의 아내 배정화 : 영필의 배다른 언니 역 시청률 수상 및 후보 참고 사항 류수영이 이진상 역에 캐스팅되었으나 최종 고사하였고 이 역은 오지호가 대신 맡았다. 이효춘은 전달자 역에 캐스팅되어 대본 리딩까지 참석하였으나 최종 하차하였고 이 역은 이상숙이 대신 맡았다. 동시간대 드라마 MBC 수목 미니시리즈 《붉은 달 푸른 해》 (2018년 11월 21일 ~ 2019년 1월 16일) 《봄이 오나 봄》 (2019년 1월 23일 ~ 2019년 3월 21일) SBS 드라마 스페셜 《황후의 품격》 (2018년 11월 21일 ~ 2019년 2월 21일) 《빅이슈》 (2019년 3월 6일 ~ 2019년 5월 2일) 리메이크 : 제목은 Cây táo nở hoa이며 현재 HTV2 (2021) 채널에서 방영 중이다. 같이 보기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목록 (ㅇ) 2019년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목록 각주 외부 링크 왜그래 풍상씨 홈페이지 2019년 드라마 한국방송공사 수목드라마 코미디 드라마 가족 드라마 초록뱀미디어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팬 엔터테인먼트 텔레비전 프로그램 문영남 시나리오 작품 201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2019년에 시작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2019년에 종료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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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r or Die

Liver or Die () is a 2019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starring Yoo Jun-sang, Oh Ji-ho, Jeon Hye-bin, Lee Si-young and Cha Seo-won. It aired from January 9 to March 14, 2019 on KBS2's Wednesdays and Thursdays at 22:00 (KST) time slot. Synopsis The story of Lee Poong-sang, a lonely middle-aged man, who has never lived for himself. Cast Main Yoo Jun-sang as Lee Poong-sang (47 years old) The eldest brother and father figure of the family. Oh Ji-ho as Lee Jin-sang (42 years old) Choi Seung-hoon as young Jin-sang He is the second oldest sibling and is seen as the family's "lost cause". Jeon Hye-bin as Lee Jeong-sang (35 years old) She is the older twin and a university hospital doctor. Lee Si-young as Lee Hwa-sang (35 years old) She is the younger twin and is seen as the family's black sheep. Cha Seo-won as Lee Wi-sang (29 years old) He is the youngest sibling. He couldn't realize his dream of becoming a professional baseball player. Supporting Other family members Shin Dong-mi as Kan Boon-shil (47 years old) Poong-sang's wife. Lee Bo-hee as Noh Yang-shim (65 years old) Poong-sang, Jin-sang, Jeong-sang, Hwa-sang and Wi-sang's mother. Park In-hwan as Kan Bo-koo (70 years old) Boon-shil's father. He runs the laundry. Kim Ji-young as Lee Joong-yi (15 years old) Poong-sang and Boon-shil's daughter. Others Ki Eun-se as Jo Young-pil (35 years old), Jeong-sang's friend. Song Jong-ho as Jin Ji-ham (41 years old), Jeong-sang's senior at the hospital, he's a surgeon. Choi Sung-jae as Kang Yeol-han (35 years old), Jeong-sang's colleague and past lover. Lee Sang-sook as Jeon Dal-ja (60 years old), Super Woman from Chungcheong Province. Choi Dae-chul as Jun Chil-bok (42 years old), Super Son and Jin-sang's friend. Yoon Sun-woo as Yoo Heung-man, Lee Hwa-sang's ex-husband. Lee Hyun-woong as Chonam's CEO. Lee Myung-ho as Yang-shim's lover. Kim Kiri as Kye Sang-ki, Young-pil's past lover. Lee Ga-ryeong as Mi-ryeon's production company actress. Kim Kwang-young as a widower. Lee Hyo-bi as the widower's daughter. Ha Min as Su Sam University Hospital's director. Cheon Lee-seul as Han Shim-lan. Park Ha-joon as Young Ha-nam (12 years old). Kim Hyo-gyeong as Jin Se-mi, Ji-shin and Su-jin's daughter. Special appearances Ha Jae-young as Lee Ju-gil (Poong-sang, Jin-sang, Jeong-sang, Hwa-sang and Wi-sang's father) Ahn Nae-sang Moon Hee-kyung Oh Hyun-kyung Hwang Dong-joo Heo Sung-tae (ep. #1) Byeon Jeong-min as Bae Soo-jin (Ji-ham's wife) Production The first script reading took place on October 31, 2018 at KBS Annex Broadcasting Station in Yeouido, South Korea. The series is the third collaboration between screenwriter Moon Young-nam and director Jin Hyung-wook after Three Brothers (2009-2010) and Wang's Family (2013-2014). Original soundtrack Part 1 Part 2 Part 3 Part 4 Part 5 Part 6 Part 7 Part 8 Viewership Awards and nominations Remake Vietnam: it is titled Cây táo nở hoa and currently airs on channel HTV2 (2021).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Liver or Die at Chorokbaem Media Liver or Die at Pan Entertainment Korean Broadcasting System television dramas 2019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debuts 2019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endings Korean-language television shows Television series by Chorokbaem Media Television series by Pan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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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러

테크니컬러()는 일련의 컬러 영화 제작기법으로서 1916년에 첫판을 선보여 수십년에 걸쳐 개선되었다. 영국의 키네마 컬러(Kinemacolor)를 뒤이은 제작기법으로 헐리우드에서는 1922년부터 1952년까지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된 제작방식이다. 테크니컬러는 화려한 색감으로 그 이름을 알리고 유명해졌는데 처음에는 《오즈의 마법사》(1939), 《다운 아젠틴 웨이》(1940)와 같은 뮤지컬 영화제작에, 《로빈 훗의 모험》(1938),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 같은 시대극에,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1937), 《걸리버 여행기》(1939), 《환타지아》(1940)와 같은 애니메이션 제작에 사용했다. 기술이 발전하자 화려하지 않은 드라마나 코메디 제작에 사용했다. 심지어 《애수의 호수》(1945), 《나이아가라》(1953)와 같은 필름 누아르를 테크니컬러로 제작하고는 했다. 테크니컬러는 컬러 영화의 홍일점으로서 테크니컬러 모션 픽쳐회사(줄여서 테크니컬러 회사)가 산업을 이끌었다. 이 회사는 프랑스 회사 테크니컬러 SA로 분할했다. 테크니컬러 모션 픽쳐회사는 1914년(1915년 메인주에서 주식회사 상장) 보스턴에서 허버트 칼머스, 다니엘 프로스트 컴스톡, W. 버튼 웨스콧이 설립했다. 회사 이름의 "테크"는 메사추세츠 기술 재단에서 유래했는데 칼머스와 컴스톡이 회사로부터 학위를 받았지만 후에는 사장이 되었다. 테크니컬러는 1921년 델라웨어에서 인가를 받았다. 대부분 테크니컬러의 초기 특허는 컴스톡과 웨스콧이 제안하고 칼머스가 사장이자 CEO로서 특허권을 행사했다. 명칭 사용처 테크니컬러라는 용어는 최소 5가지 개념을 설명하는데 쓰인다. 테크니컬러(Technicolor): 보조 서비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산 회사(1914년-현재) 테크니컬러 연구소(Technicolor labs): 대부분 개발, 프린트, 필름 전사 등 컬러 영화 제작 이후 전반적인 제작을 담당하는 세계 곳곳의 영화 연구소이자 테크니컬러의 자산.(1922년-현재) 테크니컬러 프로세스(Technicolor process or format): 1932년 정점을 찍은 3색 영화기법으로 영화제작에 사용되는 일련의 이미지 제작 시스템(1917년–1955년) 테크니컬러 IB프린팅(Technicolor IB printing ("IB"는 염색 과정을 위한 "흡수"의 축약어)): 컬러 영화를 제작하기 위한 기법으로 염료를 사유화 발색 방식 프린팅보다 더 안정적이고 영구적으로 쓸 수 있었다. 특수 테크니컬러 카메라로 촬영되는 기존의 흑백영화용 네거티브 필름으로 사용했다(1928년-2002년. 1974년 이후로부터 연구소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테크니컬러(Prints or Color by Technicolor): 1954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는데 당시 이스트먼 컬러(그리고 다른 싱글 스트립 필름)는 3개의 네거티브 필름 스트립을 대체한 반면 어떤 테크니컬러 IB 프린트는 계속 사용했다. 이 이름의 의미는 1954년부터 제작됐던 영화 주제의 위키피디아(아래에 있는 #이스트먼컬러의 도입으로 인한 쇠퇴 문단도 읽어보길 바란다)에 참조되는데 크래딧에 테크니컬러의 이름이 나타난다.(1953년-현재) 역사 2색 테크니컬러 1세대 테크니컬러는 2색 컬러(적색, 녹색) 시스템으로 나타난다. 1세대(1916)는 카메라렌즈 뒤에 프리즘 빔 분할기가 각 2개의 흑백 네거티브 필름을 순차적으로 노출하는데 하나는 적색 필터를 끼고 다른 하나는 녹색 필터를 꼈다. 2개의 프레임으로 동시에 노출하면 필름이 정상 속도로 촬영하고 투사한다. 상영하기 위해서는 2개의 조리개(하나는 적색필터가 다른 하나는 녹색필터가 달림)가 달린 특수 프로젝터와 렌즈 2개, 그리고 스크린에 2개의 이미지를 알맞게 조정할 프리즘이 필요하다. 1917년 2월 21일 뉴욕에서 처음으로 미국 광산 엔지니어 협회사람들에게 시연했다. 테크니컬러는 1세대로 《걸프 비트윈》을 자체제작했는데 1917년 9월 13일 보스턴에서 시작하여 뉴욕까지 동부지역 몇 도시들을 여행한 내용을 담아 영화제작자와 관객의 관심을 모았다. 기술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투사 방식에 색을 더하는 기법을 적용하는 것은 필연적이었다. 오직 그레이스 데어몬드가 주연한 걸프 비트윈의 몇 장면만이 지금까지 남아있다. 2세대 색을 덧붙이는 기법에 미래는 더이상 없음을 깨달은 컴스턱, 웨스콧, 칼머스는 색을 빼는 기법에 집중하기로 한다. 기술이 축적되어 결국에는 2세대로 불린다.(1922)(1900년대 후반에는 명칭이 어긋나 "투스트립 테크니컬러"(two-strip Technicolor)로 불린다.) 이전에는 특수 테크니컬러 카메라가 빔분할기로서 녹색필터, 적색필터를 차례대로 2개의 프레임을 각각 노출했다. 2색 네거티브 필름은 프린트하기 위해 색을 빼는 방식의 사용한 것이 차이점이다. 색이 프린트에 물리적으로 나타나 특별한 영사장비가 필요하지 않았고 색이 올바르게 입혀진 두 이미지는 영사전문가의 도움을 필요치 않았기 때문이다. 녹색필터를 낀 프레임은 한 흑백 필름 스트립에 비춰졌고 적색필터를 낀 프레임은 다른 스트립에 비춰진다. 개선을 거쳐서 각 프레임의 색이 맞춰지는데 필터의 색과 어우러진다. 녹색필터에는 주황-적색이 적색필터에는 청록-녹색이 적용된다. 착색과는 달리 전체 이미지에 균일한 색의 막을 쓰고 흑백 은색이미지는 떨어져 투명한 유제가 입히도록 작용해 비로소 밝은 부분은 깔끔하게 남고 검은색 부분은 진하게 색이 입혀진 반면 중간 톤은 부분적으로 색이 입혀진다. 필름통에 담긴 두 프린트는 일반적인 필름 두께의 절반에 불과하고 서로 맞붙으며 영사화면을 연이어 만든다. 《바다의 희생자》는 1922년 11월 26일에 상영되었는데 2세대 테크니컬러로 제작된 첫 대중 영화이다. 두번째 테크니컬러 작품은 1924년에 개봉한 《황무지의 방랑자》이다. 2세대 테크니컬러는 또한 《십계》(1923), 《오페라의 유령》(1925), 《벤허》(1925), 더글라스 페어뱅크스의 《검은 해적》(1926)과 같은 대작에 적용됐다. 상업적으로 성공하였다고 해도 2세대는 기술적인 문제에 직면했다. 영사에 쓰이는 두 이미지가 같은 면에 완벽하게 맞지 않고 담겨 어긋남이 생긴다는 문제였다. 이 문제점은 투사 광학 관점에서 거리에 비해 초점이 맞지 않는다는 점에 기인했다. 더 심각한 문제는 말리는 현상이었다. 필름이 재사용을 거치면 대게 원형으로 말리고는 했다. 영화가 상영될 때마다 각각의 프레임이 차례대로 영사기 입구의 강렬한 빛에 열을 받아 조금씩 불룩해졌다. 프레임이 빛을 쬐어 주둥이를 거친 후 식혀주면 불룩함이 누그러들었지만 여전히 불룩했다. 접합한 프린트는 휘기 쉬울 뿐만 아니라 휘는 방향이 앞에서 뒤로 혹은 그 반대로 중구난방 바뀌었고 솜씨좋은 영사전문가라고 하더라도 말림의 방향이 바뀔 때마다 중간부분이잠깐 튀어나오는 것을 방지하지는 못했다. 테크니컬러는 새로운 프린트를 공급해야했고 말려진 프린트는 보스턴 연구소로 보내 반반하게 만들어 최소한 한 번은 다시 쓸 수 있었다. 양쪽 표면에 이미지가 있어 긁힘에 아주 취약한 이유는 긁힘이 눈에 생생하게 띠었기 때문이었다. 2세대 필름을 산만하게 겹붙이면 영사기를 통과할 때 약한 접점의 결과로 낭패를 보았다. 이러한 문제들이 불거지기 이전에 테크니컬러는 이미 접합한 프린트 방식을 임시방편으로 인식하여 다음 세대를 개발할 준비를 마쳐놓았다. 3세대 1916년에 맥스 핸시글이 동일 색을 옮기는 기술을 바탕으로 영화에 처음 적용하여 3세대(1928)를 개발하였고 색깔 흡수의 이점으로 만든 이중 접합 프린트로 만든 영사용 필름에 끝을 고했다. 3세대 테크니컬러 카메라는 2세대의 그것과 동일했고 차례대로 각각의 적색필터와 녹색필터를 낀 흑백 프레임을 영사했다. 연구소에서는 프레임을 바꿔가며 프린트하는 방식으로 분류를 했는데 네거티브 필름을 색이 그대로 옮겨지는 2개의 프레임에 번갈아 색을 입혔고 적색 필터링된 프레임은 특별히 준비한 "매트릭스"라는 이름의 필름 스트립 위에 프린트하고 녹색 필터링된 프레임은 다른 매트릭스 필름에 프린트하는 식이었다. 제작 중에 매트릭스 필름을 녹이는데 쓰는 젤라틴의 일부분이 굳었는데 빛을 강하게 쬐어주면 녹아내렸다. 녹아내린 잔여물은 씻어버렸다. 그 결과로 2 개의 안정적인 이미지는 단단하고 가장 두꺼운 젤라틴은 네거티브 필름에서 가장 선명하고 노출이 가장 적었다. 각각의 최종 색입힘을 끝내기 위해 염색통에 매트릭스 필름을 적셨고 그 색은 카메라 필터 색과 이른바 보색 관계였다. 적색필터링된 프레임을 입은 스트립은 청록-녹색이 입혀지고 녹색필터링된 프레임 스트립은 주황-적색이 입혀진다. 각 프레임에 젤라틴이 두꺼우면 색도 잘 빨아들였다. 평평하게 젤라틴이 코팅된 "비어 있는" 필름에 각 매트릭스 필름을 차례로 붙여 젤라틴이 매트릭스의 염색을 "빨아"들였다. 키틴질로 탈아세틸화한 매염제를 프린팅하기 전에 비어 있는 필름에 바르고 염색이 흡수된 이후에는 번지거나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했다. 염색 흡수기법이 광학 사운드트랙에는 적합하지 않아서 매우 높은 유화제가 필요했는데 유성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비어 있는" 필름은 기존의 흑백필름이었고 테두리선과 마찬가지로 사운드트랙은 색을 입히는 기법보다 평범하게 제작되었다. 테크니컬러 3세대로 만든 첫작품은 《바이킹》(1928)이었고 음악과 음향효과를 지원했다. 영화의 음악와 함께 《붉은 야만인》(1929), 《신비의 섬》(1929)은 일부분 음성지원하는 대사가 있는 부분이 대부분 촬영되었지만 역시나 흑백인 부분도 있었다. 다음의 음성지원 영화는 완전히 혹은 거의 테크니컬러 3세대로 제작했다. 《브로드웨이의 황금광들》(1929), 《쇼오브쇼》(1929), 《샐리》(1929), 《베가본드 킹》(1930), 《팔로우 스루》(1930), 《골든 던》(1930), 《홀드 에브리씽》(1930), 《로그 송》(1930), 《송 오브 플레임》(1930), 《송오브웨스트》(1930), 《라이프 오브 더 파티》(1930), 《스윗 키티 벨라스》(1930), 《브라이드 오브 더 리저먼트》(1930), 《맘바》(1930), 《우피!》(1930), 《킹 오브 재즈》(1930), 《언더 어 텍사스 문》(1930), 《브라이트 라이츠》(1930), 《비에니즈 나이츠》(1930), 《우먼 헝그리》(1931), 《키스 미 어게인》(1931), 《피프티 밀리언 프렌치맨》(1931) 게다가 작품의 다수는 테크니컬러 시퀀스로 개봉했다. 어브 이웍스, 왈터 란츠와 같은 프로듀서들이 만든 컬러 유성 만화를 포함한 단편들이 테크니컬러 3세대로 다수 제작되었다. 《송 오브 플레임》은 와이드스크린(비토스코프라 불리는 65mm 필름을 사용한 시스템을 채택)을 적용한 최초의 컬러영화가 되었다. 1931년에는 테크니컬러 3세대가 개선되어 더 생생하고 선명한 색감을 나타냈다. RKO 픽처스는 《더 런어라운드》(1931)라 불리는 영화에 처음 3세대를 사용했다. 이 새로운 기법은 색감을 살릴 뿐만 아니라 얼룩(벌레같이 생김)을 스크린에서 지웠는데 이 얼룩으로 예전에는 테두리가 흐릿하고 화면이 흐려졌다. 이 신기술은 비용을 줄였는데(30평방센티미터당 약 100원에서 80원으로) 색 혁명의 도래였다. 워너브라더스(Warner Brothers)는 다음 세 영화(제작 계획을 발표한 6편 중에서)를 내세워 다시 한번 첫주자가 되었다 《맨하탄 퍼레이드》(1932), 《닥터X》(1932), 《밀랍박물관의 미스터리》(1933.) RKO 픽처스는 이 새로운 기업으로 영화 4편을 더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중 《Fanny Foley Herself》(1931)라 불리는 오직 한 편만이 실제로 제작됐다. 파라마운트 픽쳐스가 8편의 작품 계획을 발표하고 MGM이 2편의 컬러 영화를 만들겠다 했지만 약속은 실현되지 않았다. 이는 새로운 컬러영화에 대한 대중들의 미지근한 반응 때문이었을 것이다. 독립적으로 제작된 《레공: 처녀의 춤》(1934)과 《킬루 더 타이거》(1935) 등 2편의 영화가 개선된 테크니컬러로 제작되었다. 테크니컬러 2세대와 3세대로 만들어진 극소수의 영화만이 살아남는다. 1940년대 후반에 테크니컬러는 창고정리를 위해 영화 대부분을 폐기했는데 스튜디오가 재활용을 그만둔 이후의 일이다. 1950년대에 원본 테크니컬러 작품이 살아남아 텔레비전용 흑백작품으로 사용되었지만 사용 직후에 폐기했다. 이는 초기의 많은 컬러영화들이 흑백영화로 남겨진 이유이다. 마이너 영화사로 시작해 메이저 스튜디오로 도약한 워너브라더스는 영화의 도입부에 소리를 삽입했고 영화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테크니컬러 프린팅을 설립했다. 컬러영화 혹은 테크니컬러로 영화를 만들었던 워너 브라더스를 따라 이중천연색 컬러와 멀티컬러(후에 시네컬러라 불림)와 같은 다른 쟁쟁한 기법들도 도입했다. 결과적으로 색의 도입은 비용을 어느정도 아꼈지만 영화팬을 더 늘리지는 못했다. 이와 더불어 대공황이 영화사들의 자금 사정을 악화시켰고 테크니컬러의 매출 창출은 끝을 고했다. 쓰리스트립 테크니컬러 4세대: 개발과 도입 1924년 테크니컬러는 이미 컬러 영화제작의 구상단계였고 1929년까지 실제로 개발을 진행 중이었다. 할리우드는 1929년과 1930년에 상당수의 테크니컬러 영화를 제작했고 많은 이들은 머지않아 영화계가 컬러영화 제작만을 고집하리라 믿었다. 하지만 1931년까지 대공황이 영화 산업에 타격을 주었고 이는 제작 비용 삭감으로 이어졌다. 1932년이 되어서 컬러영화 제작 수는 뚝 떨어졌지만 그 시점에 버튼 웨스콧과 조셉 A. 발은 3색 컬러 영화 카메라 제작을 끝마쳤다. 이전에 사용하던 갑갑한 적녹 스펙트럼에 대항해 테크니컬러는 스튜디오를 다채로운 색으로 물들일 준비가 되었다. 새로운 카메라는 흑백 필름 3개를 동시에 노출했는데 촬영한 각각의 필름은 다양한 색으로 스펙트럼을 이뤘다. 새로운 제작 기법은 1955년 마지막 작품까지 이어진다. 대부분의 총천연색 영화에 비해 테크니컬러는 색을 더하는 방식이 아니라 색을 빼서 섞는 이점을 가졌다. 색을 더하는 방식의 키네마컬러나 크로노크롬 제작 방식과 달리 테크니컬러는 특수 투사 장비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 색을 더하는 듀페이컬러와 다른점으로 투사된 이미지는 빛을 흡수하거나 모자이크가 두드러진 필터 레이어를 사용하지 않아 빛이 침침하지 않다는 것이다. 중요한 사실은 색을 빼는 방식과 다르게 테크니컬러는 화질과 프린팅의 속도가 균형을 잡았다는 점이다. 테크니컬러 4세대 카메라는 미첼 카메라 코퍼레이션이 테크니컬러의 상세사양에 맞춰 만들었고 내부의 컬러 필터, 분사 큐브 프리즘 안에서 표면을 분사하도록 만든 빔 분사기, 흑백 필름 3통(그래서 "3색"이라 일컬음)이 들었다. 빔 분사기로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의 3분의 1만을 반사기와 녹색 필터를 통과하면 하나의 필름에 상을 맺어 스펙트럼에 녹색 화면만을 기록했다. 나머지 빛의 3분의 2는 거울에 반사되어 자홍색 필터를 통과하였고 그 결과로 녹색을 흡수하고 적색과 청색 스펙트럼만 빠져나오게 한다. 이 필터 뒤에는 유화제가 다른 필름 2줄 표면을 서로 맞붙게 도왔다. 필름의 앞면은 적색방지 정색이라 푸른빛만 기록한다. 유화제 표면에 적색-주황 코팅이 되어 반대편 적색에 민감한 전정색(많은 색을 사용한) 유화제에 푸른빛 맺힘을 막아 적색만 스펙트럼에 기록한다. 네거티브 필름 3개는 각각 특수 매트릭스 필름에 프린트한다. 제작을 거치고 나면 매트릭스 필름 3개를 차례로 표현하는 젤라틴의 두드러짐은 미세하지만 각 필름의 가장 두꺼운(그리고 가장 흡수를 많이 한)부분은 어둡고 얇은 부분은 밝다. 매트릭스 필름은 각각 염료에 담겨 네거티브 필름에 기록된 빛깔(청록은 적색, 자홍색은 녹색, 노란색은 청색에 담기는데 테크니컬 컬러 프린팅 토론을 보려면 CMYK 감산혼합을 참조하라)을 흡수한다. 미리 테두리선을 인쇄하고 사운드트랙이 입혀진 흑백필름은 처음에 매염하고 그 다음 3색이 입혀진 매트릭스 필름을 각각 가져다 붙이고 컬러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각각의 염료는 젤라틴에 담고 흡수하여 스트립에 코팅했는데 단순히 표면에 붙이는 것이 아니어서 "염료 흡수"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엄밀히 말하자면 이는 기계적인 프린팅 기법으로서 평판인쇄나 석판인쇄와는 비교가 애매하고 사진술이라 부를 수 없는데 프린팅할 때 빛 노출에 의한 화학적인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4세대 필름 초기에는 미리 프린트된 필름의 절반이 녹색으로 칠해진 흑백 필름이었고 이른바 키(Key) 혹은 K 레코드라 일컬었다. 필름 제작 기법은 대게 사진 속 뾰족한 부분 주위로 다른 색들로 뒤범벅되어 비현실적이었다. 또한 프린징 현상라고도 불린다.) 검은색이 덧칠해지면 최종 프린트에 대비가 심해지고 비현실적인 부분을 가린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결과물은 다채로운 색이 어느정도 나타난다. 1944년에 테크니컬러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는 제작기법을 개발했고 K 레코드는 이로써 끝이 난다. 한발 빨리 도입한 디즈니 칼머스는 월트 디즈니를 설득하여 《엉터리 교향곡》의 에피소드인 《꽃과 나무》(1932)를 4세대인 "3색" 컬러 영화로 제작하여 첫걸음을 내딛는다. 다채로운 테크니컬러에서 잠재성을 본 디즈니는 4세대를 독차지하려 1935년 10월까지 계약서를 연장한다. 플라이셔 스튜디오와 어브 이웍스 스튜디오와 같은 다른 애니메이션 제작자는 소외되어 2색 테크니컬러에 만족하거나 시네컬러와 같은 경쟁사 제품을 사용해야 했다. 《꽃과 나무》(Flowers and Trees)라는 작품은 관객몰이에 성공하고 호평을 받아 처음으로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상을 거머쥔다. 1933년부터 엉터리 교향곡의 모든 후속작이 3색 컬러영화로 만들어진다. 《엉터리 교향곡》의 에피소드인 〈아기돼지 삼형제〉(1933)는 관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어 제목인 엉터리교향곡보다 더 유명해졌다. 할리우드는 컬러 영화 제작에 다시 뛰어든다. 잡지 《포춘》에 따르면 RKO 픽처스의 제작자이자 《킹콩》(1933)의 감독인 메리안 C. 쿠퍼는 《엉터리 교향곡》의 에피소드 한편을 보고 다시는 흑백영화를 절대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60년대 디즈니의 첫 작품이기도 한 테크니컬러 만화는 3색 테크니컬러 카메라를 사용했고 1937년쯤 "연속 노출"을 만들어 사용한다. 이러한 3색 제작기법은 만화 작품을 위해 먼저 개량한 것인데 한줄의 흑백 네거티브 스트립이 담겨졌고 애니메이션 한장면에 3번을 촬영하여 연속적인 프레임을 만들어 적색, 녹색, 청색의 필터를 뒷면에 덧붙였다(이른바 "테크니컬러 휠"(Technicolor Color Wheel)라고 하는데 영화제작 서비스를 하는 포토소닉(Photo-Sonics)의 애니메이션 카메라를 사용한 에이크미(the Acme)의 하나이다.) 염료 프린팅 3개가 각각 매트릭스 필름을 물들이는데 적색, 녹색, 청색의 레코드가 보색인 청록색, 자홍색, 노란색에 각각 물드는 식이다. 연속 노출은 디즈니의 트루라이프어드벤쳐(True Life Adventure) 다큐멘터리에도 적용되었는데 16mm 코닥크롬(Kodachrome) 필름을 미세한 촉감의 35mm SE 네거티브 필름 크기로 복제하고 한 번 거쳐가면 16mm를 천천히 훑는 도중에 색혼합으로 인한 잡티를 제거했다. 라이브액션에 쓰이는 SE 네거티브 필름은 다른 테크니컬러 제작방식에 더해져 필요에 따라 SE 애니메이션을 만들거나 라이브액션 스튜디오에 3색 카메라를 사용하는 등 제작 기법을 섞기도 했다. 확신 선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은 여건이 마련된다면 3색 테크니컬러를 적용하여 라이브액션 애니메이션을 만들기를 원했다. 3색 테크니컬러를 촬영하기 위해서 매우 밝은 빛이 필요해 영화의 빠르기는 ASA 5의 속도로 끔찍하게 느려졌다. 이에 카메라를 다수 사용하고 3색 시네마토그라피를 많이 접하지 못한 탓에 스튜디오 회의실에 의심이 기운이 감돌았다. 1934년 9월 잡지 《포춘》이 중점을 둔 기사는 회사 설립부터 당시까지 10년의 기간 동안 수익이 두 배 밖에 되지 않고 아직 대박을 치지도 않았음에도 테크니컬러 회사의 투자자들이 기뻐했다는 점에서 테크니컬러는 대단한 회사라는 이야기였다. 실제로 관리를 잘하는 회사였는데 칼머스의 심복들이 회사 주식의 절반을 통제하여 테크니컬러는 은행이나 적대적인 투자자 누구에게도 경영권을 양도하지 않았다. 30년대 중반에 MGM을 제외한 모든 메이저 스튜디오가 금융 침체를 겪었고 테크니컬러는 촬영기법의 폭을 넓히며 암울한 업계에 한줄기 빛이 되었다. 1933년 11월에 테크니컬러의 허버트 칼머스와 RKO는 앤 하딩이 처음에 주연을 맡아 3색 테크니컬러 영화인 《바깥 세상》(The World Outside)의 제작 계획을 발표했다. 처음 선보인 라이브액션 3색 테크니컬러 작품은 MGM의 《고양이와 허수아비》였고 뮤지컬 작품으로서 1934년 2월 16일에 개봉했다. 1934. 7월 1일에는 MGM이 《헐리우드 파티》를 열었고 테크니컬러 애니메이션인 핫초콜릿 군인(Hot Choc-late Soldiers)을 월트 디즈니에서 제공했다. 같은 해인 7월 28일에 워너브라더스가 미소를 지으며 《서비스》(Service with a Smile)를 개봉하였고 《굿모닝 이브》(Good Morning, Eve!)를 9월 22일에 뒤이어 개봉하였는데 레온 에롤 주연의 코메디 단편으로 3색 테크니컬러 영화였다. 파이오니어 픽처스는 테크니컬러 투자자들이 설립한 영화사로 3색 테크티컬러 라이브액션 단편 영화인 《라차쿠카라차》를 제작하여 1934년 8월 31에 개봉했다. 라차쿠카라차는 2개의 필름을 사용한 뮤지컬 코메디로 65만달러가 들었는데 2개의 필름을 사용한 흑백영화의 4배에 달하는 액수였다. 개봉은 RKO가 맡았는데 이 단편은 당시 새로운 테크니컬러를 소개하며 라이브액션 필름의 가능성을 열어준 성공작이었다. 3색 테크니컬러는 1934년에 영화 시리즈물도 다수 제작에 기여했고 조지 알리스가 주연한 《로스차일드 가문》의 마지막 시리즈와 에디 칸터가 주연한 《키드밀리언스》도 이에 해당한다. 파이오니어와 RKO의 합작인 《베키샤프》(1935)는 3색 테크니컬러를 통틀어 최초 실사 영화작품이다. 처음에 3색 테크니컬러는 실내촬영용이었다. 1936년에는 《더 트레일 오브 론섬 파인》이 처음으로 로케이션하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1937)가 1937년 12월에 개봉되어 1938년에 최고 흥행작으로 제작사들의 주목을 이끌었다. 한계와 제작의 에로사항 3색 테크니컬러 작품은 특별 제작을 해야해서 무겁고 상당한 덩치의 장비가 필요하다는 큰 약점이 있었다. 스튜디오는 테크니컬러 카메라를 구매하지는 않고 대여를 하여 카메라 전문가와 "색 입히기"를 담당하는 감독이 제작 가능한 세트장과 의상, 화장을 정한다. 초기 제작한 다수의 작품은 허버트의 전처이자 회사 경영자인 나탈리 칼머스가 관리를 맡았다. 영화감독들은 그녀와 일하기를 어려워했는데 빈센트 미넬리는 칼머스 부인과 눈이라도 마주치면 아무일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영국계 법인들은 영화 제작자의 명성에 먹칠하지 않으려 대게 "색 조절" 작업을 강조했는데 칼머스의 전처는 "테크니컬러 감독"이라는 명칭을 더 좋아했다고 한다. 그녀와 일하는 "협력자" 중 다수는 자격 증명이 되지 않았고 그녀가 은퇴한 후에 그 협력자들은 영국계 법인으로 옮겼는데 레오나르드 도스(Leonard Doss)가 폭스의 컬러 컨설턴트(Fox's DeLuxe Color)를 한 것이 그 사례이다. 이미지를 분할하는 과정은 필름에 닿게되는 빛의 양을 줄였다. 여러 필름통에서 필름이 돌아가는 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지자 초기 테크니컬러 작품들은 흑백 영화에 들어가는 빛보다 훨씬 많은 양이 필요했다. 《오즈의 마법사》 필름셋이 스튜디오의 뜨거운 빛을 계속 쬐면 기온이 38도가 넘어 비대한 스태프들은 물을 많이 마셔야 했다. 몇몇 배우와 여배우는 조명도가 높아 눈을 영영 다칠 염려가 있다며 항의를 한다. 추가 조명에, 3배나 많은 필름에, 프린트에 염료를 물들이는 비용까지 테크니컬러는 상당한 예산이 들었다. 이스트먼컬러의 도입으로 인한 쇠퇴 3가지 주요 색을 필름 스트립 표면의 유화제에 녹이는 컬러필름은 1930년대 중반에 미국에서 이스트먼코닥이(1935년에 가정용 영화 16mm 크다크롬 필름 사용), 독일에서 아그파가(1936년에 가정 및 슬라이드 겸용 아그파컬러노이) 도입했다. 테크니컬러는 모노팩(Monopack)을 도입했는데 싱글스트립 컬러 리버설 필름으로(35mm 저대비 코다크롬 필름) 1941년에 덩치만 큰 3색 카메라가 효율적이지도 않고 스튜디오 작업에 알맞지 않아 그 자리를 대신했다. 이스트먼 코닥은 1950년대에 35mm 컬러모션네거티브필름(color motion picture negative film)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스트먼 컬러로 처음 상업화한 영화는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 다큐멘터리인 《로얄져니》로 1951년 12월에 개봉했다. 1952년에는 이스트만 코닥이 필름의 컬러화질을 개선하여 스튜디오가 표준 실사 방식으로 프린트하여 기존에 비싼 염료 흡수 제작방식을 대체하였다. 같은 해에 테크니컬러 연구소는 염료 흡수 방식을 선택하여 매트리스 필름과 흡수 프린트에 이스트먼컬러 네거티브 필름을 직접 물들였고 안스코(Ansco)와 듀퐁(DuPont) 컬러필름도 가능했다. 1954년에는 유니버셜이 제작하고 제프첸들러, 제인러셀이 주연한 《폭스파이어》(1955)는 미국인이 테크니컬러 3색 카메라로 촬영한 마지막 실사 작품이었다. 영화광을 업고 할리우드의 3D작품을 상용화하려 테크니컬러는 베일에 드리워진 3D 영화용 입체카메라를 1953년 3월에 공개했다. 카메라는 2개의 3색 테크니컬러 카메라를 사용하여 총 6개(3줄은 왼쪽 눈에 나머지 3줄은 오른쪽 눈에)의 스트립을 한번에 켰다. 이 카메라가 나왔을 때 오직 두 작품인 《플라이트투탕헤르》(Flight to Tangier)(1953)와 마틴과 루이스의 코메디쇼인 《머니프롬홈》(1954) 만이 촬영됐다. 비슷하지만 다른 회사의 3색 테크니컬러 카메라 2개를 나란히 사용하여 촬영한 영국 단편영화 《로얄리버》(Royal River)도 있다. 테크니컬러 회사가 와이드 스크린 실사 3색 카메라 제작을 다시 만들기로 해 1957년에 테크니라마를 도입하며 테크니컬러 제작의 말로는 더욱 선해졌다. 테크니컬러가 도전한 다른 제작기법은 비스타비전, 토드-AO, 울트라파나비전70이 있다. 모두 3색 네거티브를 개선한 것은 네거티브 프린트 방식에서 날카롭고 고운 염료 입자가 나온 이유때문이었다. 1960년대 중반에 염료를 물들이는 방식은 비용과 상영 속도 문제로 미국에서 인기가 시들해졌다. 미국에서 상영관이 많아지자 평균 상영횟수가 200회에서 250회 정도로 늘어났다. 염료를 물들이는 프린팅이 더 나아진 컬러 프린팅으로 이어지자 프린트의 속도가 빨라져 기존 방식보다 빠르기에서 훨씬 앞섰고 기존의 느린 방식은 테크니컬러 연구소에서만 사용되었다. 테크니컬러로 촬영한 마지막 미국 영화는 《대부2》(1974)이다. 1975년에 미국 필름 염색 공장은 문을 닫고 테크니컬러는 이스트만컬러 제작 기법에 집중한다. 1977년 다리오 아르젠토가 단 하나 남은 프린터로 로마에서 호러 영화 《서스피리아》를 프린트한다. 1980년에 이탈리아의 테크니컬러 공장도 염료로 물들이는 프린팅을 중단한다. 영국의 생산공장은 1978년에 문을 닫고 베이징 필름(Beijing Film)과 비디오랩(Video Lab)에 제작장비를 팔아 중국으로 옮긴다. 중국과 홍콩에서 대량의 영화가 테크니컬러 염료 물들임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장예모의 《국두》(1990)가 그 하나이며 리차드 W. 헤인즈감독이 제작한 《외계인의 저주》(1989)는 심지어 미국 영화이다. 베이징 생산공장은 열악한 제작과정을 포함한 여러 사정으로 1993년 문을 닫는다. 1995년 전후 염료 흡수 제작의 재도입 1997년에 테크니컬러는 일반 필름 프린팅에 염료 흡수 방법을 다시 도입한다. 1960년대와 1970년대의 프린팅 방식을 개량했는데 《오즈의 마법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창》, 《화니 걸》, 《지옥의 묵시록》과 같이 조건이 맞는 영화만을 되살렸다. 염료 흡수 제작을 재도입하고 제작비가 상당히 높은 헐리우드 현대 작품을 몇몇 제작했다. 《불워스》, 《씬 레드 라인》, 《고질라》, 《토이 스토리 2》, 《진주만》이 이에 속한다. 테크니컬러는 염료 흡수 제작을 중단했는데 톰슨이 회사를 인수한 이후의 일이었다. 기록 보관에 쓰이는 염료 흡수 방식 테크니컬러 1990년대 후반에 염료 흡수 제작은 고전영화 기록소에서 여전히 기량을 발휘한다. 염료 흡수 처리방식이 산성염료를 써서 안정적이기 때문에 테크니컬러 프린트는 기록물로 여겨진다. 염료 흡수 방식을 사용하던 시절의 테크니컬러 프린트는 적절하게 보관하면 앞으로 수십년이 지나도 생생하고 멀쩡하게 유지되는 반면 1983년 직전까지 이스트먼컬러 필름에 프린트한 필름은 색바램현상을 피하지 못하는데 UV광선과 뜨겁고 습한 공기에 노출되면 색바램현상을 피하지 못해 필름의 염료가 화학적으로 부적절한 이유에서다. 일부 프린트의 바래짐현상은 너무나 빨라서 5~10년이 지나면 색깔이 적갈색으로 변한다. 게다가 3색 카메라 네거티브필름은 은입자를 첨가한 흑백 필름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신경만 써준다면 일정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이 중요한 변화로 최근 들어 거대한 필름 시장이 가정용 비디오 방식으로 바뀌게 되었다. 비디오로 옮기기위한 최고의 색보정 재료는 단연히 테크니컬러 네거티브를 광학적으로 프린팅하거나 디지털 용도 흑백 네거티브 필름 3줄을 저대비 필름에 프린팅하는 방식이다. 조지 루카스감독은 기록용 3색 네거티브 필름과 흡수 프린트로 《스타워즈》를 만들었고 이 "보존처리된" 복사본을 참고하고 하나로 모아 스타워즈 1997년 특별판을 만들었다. 테크니컬러 네거티브로 발생한 한가지 문제점은 스트립 간 복사할 때 수축한다는 점이다. 네거티브 필름 3줄은 필름 롤 3개로 촬영하기에 보존 상태에 따라 수축률이 달라졌다. 오늘날 디지털 기술로 네거티브 필름을 정밀하게 일치하여 줄어들은 네거티브 필름을 다른 네거티브 필름에 디지털 방식으로 이식이 가능하다. 녹색 흑백영화 필름은 종종 최고의 고해상도 기록물로 평가받는다. 또한 올바르게 감긴 필름도 고해상도이다.(카메라 렌즈에 따라 유화제 위치가 다름) 수축과 재조정(크기조정)은 연속 노출(단일 RGB 필름롤) 테크니컬러 네거티브 필름이라면 어렵지 않다. 스트립이 3줄이면 아주 쉬워지고 보존한 필름(고운 입자의 파지티브 필름)이 연속노출 방식이지만 필름 길이가 3000피트에서 6000피트가 되어야 하는 반면 3줄 스트립 카메라의 필요 필름 길이는 1000피트에서 2000피트이다(하지만 해당 길이의 필름 3줄이 필요하다.) 현대 복구작업은 3색 필름 스트립의 대비가 같지 않은 점이 해결해야할 문제이다. 이는 테크니컬러 프린트가 (예를 들면) 상이 바래면 색의 균형이 바뀌는 현상이 발생한다. 디지털 미디어로 옮겨 달라진 색균형을 바꾸는 시도가 실패하는 경우는 적다. 하지만 강렬한 이미지 몇 부분을 담은 소수의 작품에서 색이 변형된다. 불꽃의 모습을 담은 장면은 주황색과 노란색을 나타내길 바라지만 종종 녹색으로 묘사된다. 오늘날의 테크니컬러 테크니컬러 회사는 아주 성공한 영화 제작사로 남겨진 이후 비디오, 오디오 복제(CD, VHS, DVD 제작)와 디지털 비디오 제작을 한다. 맥앤드류앤포브스는 1982년에 테크니컬러를 1억달러(약 천억원)에 합병하여 1988년에 영국의 칼턴커뮤니케이션스 PLC에 7억 8천만 달러를 받고 넘긴다. 테크니컬러 회사는 2000년 필름 연구소인 CFI를 합병한다. 2001년부터 테크니컬러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전자제품 미디어 대기업인 톰슨에 인수된다. 톰슨 그룹의 명칭은 2010년 2월 1일부터 “Technicolor SA”로 변경하는데 미국의 필름 기술 자회사의 이름을 따라 회사의 브랜드를 다시 정립하였다. 테크니컬러가 염료를 흡수하여 보기에 미적 특질이 있어 20세기 중반의 할리우드 영화에 계속 사용된다. 《에비에이터》(2004), 하워드의 전기 영화 중 일부는 각각의 장면 동안 테크니컬러 모방이 가능하도록 디지털 처리하였다. 각주 참고 문헌 Fred E. Basten, Glorious Technicolor: The Movies' Magic Rainbow. Easton Studio Press, 2005. Adrian Cornwell-Clyne, Colour Cinematography. London Champman & Hall, 1951. Layton, James – Pierce, David: The Dawn of Technicolor, 1915–1935. George Eastman House, Rochester (N.Y.), 2015. Richard W. Haines, Technicolor Movies: The History of Dye Transfer Printing. McFarland & Company, 2003. John Waner, Hollywood's Conversion of All Production to Color. Tobey Publishing, 2000. Herbert T. Kalmus with Elenaore King Kalmus, Mr. Technicolor: The Fascinating Story of the Genius Who Invented Technicolor and Forever Changed the History of Cinema. MagicImage Filmbooks, 1993. 외부 링크 Technicolor SA corporate website Technicolor on Timeline of Historical Film Colors with many written resources and many photographs of Technicolor prints. Technicolor History at the American WideScreen Museum Database of 3-strip Technicolor Films Technicolor100: Explore Technicolor's History 영상 기술 영화의 역사 영화 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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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color

Technicolor is a series of color motion picture processes, the first version dating back to 1916, and followed by improved versions over several decades. Definitive Technicolor movies using three black and white films running through a special camera (3-strip Technicolor or Process 4) started in the early 1930s and continued through to the mid-1950s when the 3-strip camera was replaced by a standard camera loaded with single strip 'monopack' color negative film. Technicolor Laboratories were still able to produce Technicolor prints by creating three black and white matrices from the Eastmancolor negative (Process 5). Process 4 was the second major color process, after Britain's Kinemacolor (used between 1909 and 1915), and the most widely used color process in Hollywood during the Golden Age of Hollywood. Technicolor's three-color process became known and celebrated for its highly saturated color, and was initially most commonly used for filming musicals such as The Wizard of Oz (1939) and Down Argentine Way (1940), costume pictures such as The Adventures of Robin Hood (1938) and Gone with the Wind (1939), the film Blue Lagoon (1949), and animated films such as 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 (1937), Gulliver's Travels (1939), and Fantasia (1940). As the technology matured it was also used for less spectacular dramas and comedies. Occasionally, even a film noirsuch as Leave Her to Heaven (1945) or Niagara (1953)was filmed in Technicolor. The "Tech" in the company's name was inspired by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where Herbert Kalmus and Daniel Frost Comstock received their undergraduate degrees in 1904 and were later instructors. Nomenclature The term "Technicolor" has been used historically for at least five concepts: Technicolor: an umbrella company encompassing all versions and ancillary services. (1914–present) Technicolor labs: a group of film laboratories worldwide, owned and run by Technicolor for post-production services including developing, printing, and transferring films in all major color film processes, as well as Technicolor's proprietary ones. (1922–present) Technicolor process or format: several custom imaging systems used in film production, culminating in the "three-strip" process in 1932. (1917–1955) Technicolor IB printing ("IB" abbreviates "imbibition", a dye-transfer operation): a process for making color motion picture prints that allows the use of dyes that are more stable and permanent than those formed in ordinary chromogenic color printing. Originally used for printing from color separation negatives photographed on black-and-white film in a special Technicolor camera. (1928–2002, with differing gaps of availability after 1974 depending on the lab) Prints or Color by Technicolor: used since 1954 when Eastmancolor (and other single-strip color film stocks) supplanted the three-film-strip camera negative method, while the Technicolor IB printing process continued to be used as one method of making the prints. This connotation applies to nearly all films made from 1954 onward in which Technicolor is named in the credits. (1953–present) History Both Kalmus and Comstock went to Europe (Switzerland) to earn PhD degrees; Kalmus at University of Zurich, and Comstock at Basel in 1906. In 1912, Kalmus, Comstock, and mechanic W. Burton Wescott formed Kalmus, Comstock, and Wescott, an industrial research and development firm. Most of the early patents were taken out by Comstock and Wescott, while Kalmus served primarily as the company's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When the firm was hired to analyze an inventor's flicker-free motion picture system, they became intrigued with the art and science of filmmaking, particularly color motion picture processes, leading to the founding of Technicolor in Boston in 1914 and incorporation in Maine in 1915. In 1921, Wescott left the company, and Technicolor Inc. was chartered in Delaware. Two-color Technicolor Process 1 Technicolor originally existed in a two-color (red and green) system. In Process 1 (1916), a prism beam-splitter behind the camera lens exposed two consecutive frames of a single strip of black-and-white negative film simultaneously, one behind a red filter, the other behind a green filter. Because two frames were being exposed at the same time, the film had to be photographed and projected at twice the normal speed. Exhibition required a special projector with two apertures (one with a red filter and the other with a green filter), two lenses, and an adjustable prism that aligned the two images on the screen. The results were first demonstrated to members of the American Institute of Mining Engineers in New York on February 21, 1917. Technicolor itself produced the only movie made in Process 1, The Gulf Between, which had a limited tour of Eastern cities, beginning with Boston and New York on September 13, 1917, primarily to interest motion picture producers and exhibitors in color. The near-constant need for a technician to adjust the projection alignment doomed this additive color process. Only a few frames of The Gulf Between, showing star Grace Darmond, are known to exist today. Process 2 Convinced that there was no future in additive color processes, Comstock, Wescott, and Kalmus focused their attention on subtractive color processes. This culminated in what would eventually be known as Process 2 (1922) (often referred to today by the misnomer "two-strip Technicolor"). As before, the special Technicolor camera used a beam-splitter that simultaneously exposed two consecutive frames of a single strip of black-and-white film, one behind a green filter and one behind a red filter. The difference was that the two-component negative was now used to produce a subtractive color print. Because the colors were physically present in the print, no special projection equipment was required and the correct registration of the two images did not depend on the skill of the projectionist. The frames exposed behind the green filter were printed on one strip of black-and-white film, and the frames exposed behind the red filter were printed on another strip. After development, each print was toned to a color nearly complementary to that of the filter: orange-red for the green-filtered images, cyan-green for the red-filtered ones. Unlike tinting, which adds a uniform veil of color to the entire image, toning chemically replaces the black-and-white silver image with transparent coloring matter, so that the highlights remain clear (or nearly so), dark areas are strongly colored, and intermediate tones are colored proportionally. The two prints, made on film stock half the thickness of regular film, were then cemented together back to back to create a projection print. The Toll of the Sea, which debuted on November 26, 1922, used Process 2 and was the first general-release film in Technicolor. The second all-color feature in Process 2 Technicolor, Wanderer of the Wasteland, was released in 1924. Process 2 was also used for color sequences in such major motion pictures as The Ten Commandments (1923), The Phantom of the Opera (1925), and Ben-Hur (1925). Douglas Fairbanks' The Black Pirate (1926) was the third all-color Process 2 feature. Although successful commercially, Process 2 was plagued with technical problems. Because the images on the two sides of the print were not in the same plane, both could not be perfectly in focus at the same time. The significance of this depended on the depth of focus of the projection optics. Much more serious was a problem with cupping. Films in general tended to become somewhat cupped after repeated use: every time a film was projected, each frame in turn was heated by the intense light in the projection gate, causing it to bulge slightly; after it had passed through the gate, it cooled and the bulge subsided, but not quite completely. It was found that the cemented prints were not only very prone to cupping, but that the direction of cupping would suddenly and randomly change from back to front or vice versa, so that even the most attentive projectionist could not prevent the image from temporarily popping out of focus whenever the cupping direction changed. Technicolor had to supply new prints so the cupped ones could be shipped to their Boston laboratory for flattening, after which they could be put back into service, at least for a while. The presence of image layers on both surfaces made the prints especially vulnerable to scratching, and because the scratches were vividly colored they were very noticeable. Splicing a Process 2 print without special attention to its unusual laminated construction was apt to result in a weak splice that would fail as it passed through the projector. Even before these problems became apparent, Technicolor regarded this cemented print approach as a stopgap and was already at work developing an improved process. Process 3 Based on the same dye-transfer technique first applied to motion pictures in 1916 by Max Handschiegl, Technicolor Process 3 (1928) was developed to eliminate the projection print made of double-cemented prints in favor of a print created by dye imbibition. The Technicolor camera for Process 3 was identical to that for Process 2, simultaneously photographing two consecutive frames of a black-and-white film behind red and green filters. In the lab, skip-frame printing was used to sort the alternating color-record frames on the camera negative into two series of contiguous frames, the red-filtered frames being printed onto one strip of specially prepared "matrix" film and the green-filtered frames onto another. After processing, the gelatin of the matrix film's emulsion was left proportionally hardened, being hardest and least soluble where it had been most strongly exposed to light. The unhardened fraction was then washed away. The result was two strips of relief images consisting of hardened gelatin, thickest in the areas corresponding to the clearest, least-exposed areas of the negative. To make each final color print, the matrix films were soaked in dye baths of colors nominally complementary to those of the camera filters: the strip made from red-filtered frames was dyed cyan-green and the strip made from green-filtered frames was dyed orange-red. The thicker the gelatin in each area of a frame, the more dye it absorbed. Subtle scene-to-scene colour control was managed by partial wash-back of the dyes from each matrix. Each matrix in turn was pressed into contact with a plain gelatin-coated strip of film known as the "blank" and the gelatin "imbibed" the dye from the matrix. A mordant made from deacetylated chitin was applied to the blank before printing, to prevent the dyes from migrating or "bleeding" after they were absorbed. Dye imbibition was not suitable for printing optical soundtracks, which required very high resolution, so when making prints for sound-on-film systems the "blank" film was a conventional black-and-white film stock on which the soundtrack, as well as frame lines, had been printed in the ordinary way prior to the dye transfer operation. The first feature made entirely in the Technicolor Process 3 was The Viking (1928), which had a synchronized score and sound effects. Redskin (1929), with a synchronized score, and The Mysterious Island (1929), a part-talkie, were photographed almost entirely in this process also but included some sequences in black and white. The following talkies were made entirely – or almost entirely – in Technicolor Process 3: On with the Show! (1929) (the first all-talking color feature), Gold Diggers of Broadway (1929), The Show of Shows (1929), Sally (1929), The Vagabond King (1930), Follow Thru (1930), Golden Dawn (1930), Hold Everything (1930), The Rogue Song (1930), Song of the Flame (1930), Song of the West (1930), The Life of the Party (1930), Sweet Kitty Bellairs (1930), Bride of the Regiment (1930), Mamba (1930), Whoopee! (1930), King of Jazz (1930), Under a Texas Moon (1930), Bright Lights (1930), Viennese Nights (1930), Woman Hungry (1931), Kiss Me Again (1931) and Fifty Million Frenchmen (1931). In addition, scores of features were released with Technicolor sequences. Numerous short subjects were also photographed in Technicolor Process 3, including the first color sound cartoons by producers such as Ub Iwerks and Walter Lantz. Song of the Flame became the first color movie to use a widescreen process (using a system known as Vitascope, which used 65mm film). In 1931, an improvement of Technicolor Process 3 was developed that removed grain from the Technicolor film, resulting in more vivid and vibrant colors. This process was first used on a Radio Picture entitled The Runaround (1931). The new process not only improved the color but also removed specks (that looked like bugs) from the screen, which had previously blurred outlines and lowered visibility. This new improvement along with a reduction in cost (from 8.85 cents to 7 cents per foot) led to a new color revival. Warner Bros. took the lead once again by producing three features (out of an announced plan for six features): Manhattan Parade (1932), Doctor X (1932) and Mystery of the Wax Museum (1933). Radio Pictures followed by announcing plans to make four more features in the new process. Only one of these, Fanny Foley Herself (1931), was actually produced. Although Paramount Pictures announced plans to make eight features and Metro-Goldwyn-Mayer promised two color features, these never materialized. This may have been the result of the lukewarm reception to these new color pictures by the public. Two independently produced features were also made with this improved Technicolor process: Legong: Dance of the Virgins (1934) and Kliou the Tiger (1935). Very few of the original camera negatives of movies made in Technicolor Process 2 or 3 survive. In the late 1940s, most were discarded from storage at Technicolor in a space-clearing move, after the studios declined to reclaim the materials. Original Technicolor prints that survived into the 1950s were often used to make black-and-white prints for television and simply discarded thereafter. This explains why so many early color films exist today solely in black and white. Warner Bros., which had vaulted from a minor exhibitor to a major studio with its introduction of the talkies, incorporated Technicolor's printing to enhance its films. Other producers followed Warner Bros.' example by making features in color, with either Technicolor, or one of its competitors, such as Brewster Color and Multicolor (later Cinecolor). Consequently, the introduction of color did not increase the number of moviegoers to the point where it was economical. This and the Great Depression severely strained the finances of the movie studios and spelled the end of Technicolor's first financial successes. Three-strip Technicolor Process 4: Development and introduction Technicolor envisioned a full-color process as early as 1924, and was actively developing such a process by 1929. Hollywood made so much use of Technicolor in 1929 and 1930 that many believed the feature film industry would soon be turning out color films exclusively. By 1931, however, the Great Depression had taken its toll on the film industry, which began to cut back on expenses. The production of color films had decreased dramatically by 1932, when Burton Wescott and Joseph A. Ball completed work on a new three-color movie camera. Technicolor could now promise studios a full range of colors, as opposed to the limited red–green spectrum of previous films. The new camera simultaneously exposed three strips of black-and-white film, each of which recorded a different color of the spectrum. The new process would last until the last Technicolor feature film was produced in 1955. Technicolor's advantage over most early natural-color processes was that it was a subtractive synthesis rather than an additive one: unlike the additive Kinemacolor and Chronochrome processes, Technicolor prints did not require any special projection equipment. Unlike the additive Dufaycolor process, the projected image was not dimmed by a light-absorbing and obtrusive mosaic color filter layer. Very importantly, compared to competing subtractive systems, Technicolor offered the best balance between high image quality and speed of printing. The Technicolor Process 4 camera, manufactured to Technicolor's detailed specifications by Mitchell Camera Corporation, contained a beam splitter consisting of a partially reflecting surface inside a split-cube prism, color filters, and three separate rolls of black-and-white film (hence the "three-strip" designation). The beam splitter allowed one-third of the light coming through the camera lens to pass through the reflector and a green filter and form an image on one of the strips, which therefore recorded only the green-dominated third of the spectrum. The other two-thirds was reflected sideways by the mirror and passed through a magenta filter, which absorbed green light and allowed only the red and blue thirds of the spectrum to pass. Behind this filter were the other two strips of film, their emulsions pressed into contact face to face. The front film was a red-blind orthochromatic type that recorded only the blue light. On the surface of its emulsion was a red-orange coating that prevented blue light from continuing on to the red-sensitive panchromatic emulsion of the film behind it, which therefore recorded only the red-dominated third of the spectrum. Each of the three resulting negatives was printed onto a special matrix film. After processing, each matrix was a nearly invisible representation of the series of film frames as gelatin reliefs, thickest (and most absorbent) where each image was darkest and thinnest where it was lightest. Each matrix was soaked in a dye complementary to the color of light recorded by the negative printed on it: cyan for red, magenta for green, and yellow for blue (see also: CMYK color model for a technical discussion of color printing). A single clear strip of black-and-white film with the soundtrack and frame lines printed in advance was first treated with a mordant solution and then brought into contact with each of the three dye-loaded matrix films in turn, building up the complete color image. Each dye was absorbed, or imbibed, by the gelatin coating on the receiving strip rather than simply deposited onto its surface, hence the term "dye imbibition". Strictly speaking, this is a mechanical printing process, very loosely comparable to offset printing or lithography, and not a photographic one, as the actual printing does not involve a chemical change caused by exposure to light. During the early years of the process, the receiver film was preprinted with a 50% black-and-white image derived from the green strip, the so-called Key, or K, record. This procedure was used largely to cover up fine edges in the picture where colors would mix unrealistically (also known as fringing). This additional black increased the contrast of the final print and concealed any fringing. However, overall colorfulness was compromised as a result. In 1944, Technicolor had improved the process to make up for these shortcomings and the K record was eliminated. Early adoption by Disney Kalmus convinced Walt Disney to shoot one of his Silly Symphony cartoons, Flowers and Trees (1932), in Process 4, the new "three-strip" process. Seeing the potential in full-color Technicolor, Disney negotiated an exclusive contract for the use of the process in animated films that extended to September 1935. Other animation producers, such as the Fleischer Studios and the Ub Iwerks studio, were shut out – they had to settle for either the two-color Technicolor systems or use a competing process such as Cinecolor. Flowers and Trees was a success with audiences and critics alike, and won the first Academy Award for Best Animated Short Film. All subsequent Silly Symphonies from 1933 on were shot with the three-strip process. One Silly Symphony, Three Little Pigs (1933), engendered such a positive audience response that it overshadowed the feature films with which it was shown. Hollywood was buzzing about color film again. According to Fortune magazine, "Merian C. Cooper, producer for RKO Radio Pictures and director of King Kong (1933), saw one of the Silly Symphonies and said he never wanted to make a black-and-white picture again." Although Disney's first 60 or so Technicolor cartoons used the three-strip camera, an improved "successive exposure" ("SE") process was adopted . This variation of the three-strip process was designed primarily for cartoon work: the camera would contain one strip of black-and-white negative film, and each animation cel would be photographed three times, on three sequential frames, behind alternating red, green, and blue filters (the so-called "Technicolor Color Wheel", then an option of the Acme, Producers Service and Photo-Sonics animation cameras). Three separate dye transfer printing matrices would be created from the red, green, and blue records in their respective complementary colors, cyan, magenta and yellow. Successive exposure was also employed in Disney's "True Life Adventure" live-action series, wherein the original 16mm low-contrast Kodachrome Commercial live action footage was first duplicated onto a 35mm fine-grain SE negative element in one pass of the 16mm element, thereby reducing wear of the 16mm original, and also eliminating registration errors between colors. The live-action SE negative thereafter entered other Technicolor processes and were incorporated with SE animation and three-strip studio live-action, as required, thereby producing the combined result. Convincing Hollywood The studios were willing to adopt three-color Technicolor for live-action feature production, if it could be proved viable. Shooting three-strip Technicolor required very bright lighting, as the film had an extremely slow speed of ASA 5. That, and the bulk of the cameras and a lack of experience with three-color cinematography made for skepticism in the studio boardrooms. An October 1934 article in Fortune magazine stressed that Technicolor, as a corporation, was rather remarkable in that it kept its investors quite happy despite the fact that it had only been in profit twice in all of the years of its existence, during the early boom at the turn of the decade. A well-managed company, half of whose stock was controlled by a clique loyal to Kalmus, Technicolor never had to cede any control to its bankers or unfriendly stockholders. In the mid-'30s, all the major studios except MGM were in the financial doldrums, and a color process that truly reproduced the visual spectrum was seen as a possible shot-in-the-arm for the ailing industry. In November 1933, Technicolor's Herbert Kalmus and RKO announced plans to produce three-strip Technicolor films in 1934, beginning with Ann Harding starring in a projected film The World Outside. Live-action use of three-strip Technicolor was first seen in a musical number of the Metro-Goldwyn-Mayer feature The Cat and the Fiddle, released February 16, 1934. On July 1, MGM released Hollywood Party with a Technicolor cartoon sequence "Hot Choc-late Soldiers" produced by Walt Disney. On July 28 of that year, Warner Bros. released Service with a Smile, followed by Good Morning, Eve! on September 22, both being comedy short films starring Leon Errol and filmed in three-strip Technicolor. Pioneer Pictures, a movie company formed by Technicolor investors, produced the film usually credited as the first live-action short film shot in the three-strip process, La Cucaracha released August 31, 1934. La Cucaracha is a two-reel musical comedy that cost $65,000, approximately four times what an equivalent black-and-white two-reeler would cost. Released by RKO, the short was a success in introducing the new Technicolor as a viable medium for live-action films. The three-strip process also was used in some short sequences filmed for several movies made during 1934, including the final sequences of The House of Rothschild (Twentieth Century Pictures/United Artists) with George Arliss and Kid Millions (Samuel Goldwyn Studios) with Eddie Cantor. Pioneer/RKO's Becky Sharp (1935) became the first feature film photographed entirely in three-strip Technicolor. Initially, three-strip Technicolor was only used indoors. In 1936, The Trail of the Lonesome Pine became the first color production to have outdoor sequences, with impressive results. The spectacular success of 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 (1937), which was released in December 1937 and became the top-grossing film of 1938, attracted the attention of the studios. Limitations and difficulties One major drawback of Technicolor's three-strip process was that the cameras required a special, bulky, large volume sound blimp. Film studios could not purchase Technicolor cameras, only rent them for their productions, complete with camera technicians and a "color supervisor" to ensure sets, costumes, and makeup didn't push beyond the limitations of the system. Often on many early productions, the supervisor was Natalie Kalmus, ex-wife of Herbert Kalmus and part owner of the company. Directors had great difficulty with her; Vincente Minnelli said, "I couldn't do anything right in Mrs. Kalmus's eyes." Kalmus preferred the title "Technicolor Director", although British licensees generally insisted on "Colour Control" so as not to "dilute" the film director's title. She worked with quite a number of "associates", many of whom went uncredited, and after her retirement, these associates were transferred to the licensees, with, for example, Leonard Doss going to Fox where he performed the same function for Fox's DeLuxe Color. The process of splitting the image reduced the amount of light reaching the film stock. Since the film speed of the stocks used was fairly slow, early Technicolor productions required a greater amount of lighting than a black-and-white production. It is reported that temperatures from the hot studio lights on the film set of The Wizard of Oz frequently exceeded 100 °F (38 °C), and some of the more heavily costumed characters required a large water intake. Some actors and actresses claimed to have suffered permanent eye damage from the high levels of carbon arc illumination with its highly actinic ultraviolet. Because of the added lighting, triple amount of film, and the expense of producing dye transfer projection prints, Technicolor demanded high film budgets. The introduction of Eastmancolor and decline Color films that recorded the three primary colors in three emulsion layers on one strip of film had been introduced in the mid-1930s by Eastman Kodak in the United States (Kodachrome for 16mm home movies in 1935, then for 8mm home movies and 35mm slides in 1936) and Agfa in Germany (Agfacolor Neu for both home movies and slides later in 1936). Technicolor introduced Monopack, a single-strip color reversal film (a 35 mm lower-contrast version of Kodachrome) in 1941 for use on location where the bulky three-strip camera was impractical, but the higher grain of the image made it unsuitable for studio work. Eastman Kodak introduced its first 35 mm color motion picture negative film in 1950. The first commercial feature film to use Eastmancolor was the National Film Board of Canada documentary Royal Journey, released in December 1951. In 1952, Eastman Kodak introduced a high-quality color print film, allowing studios to produce prints through standard photographic processes as opposed to having to send them to Technicolor for the expensive dye imbibition process. That same year, the Technicolor lab adapted its dye transfer process (internally known as 'tri-robo' – Italian for three-strip) to derive triple matrices and imbibition prints directly from Eastmancolor negatives, as well as other stocks such as Ansco and DuPont color stocks. Foxfire (1955), filmed in 1954 by Universal, starring Jane Russell and Jeff Chandler, was the last American-made feature photographed with a Technicolor three-strip camera. One of the last British films to be shot in Process 4 by Otto Heller was the popular Ealing comedy from 1955 The Ladykillers. In an attempt to capitalize on the Hollywood 3-D craze, Technicolor unveiled its stereoscopic camera for 3-D films in March 1953. The rig used two three-strip cameras, running a total of six strips of film at once (three for the left eye and three for the right). Only two films were shot with this camera set-up: Flight to Tangier (1953) and the Martin and Lewis comedy Money From Home (1954). A similar, but different system had been used by a different company, using two three-strip cameras side by side for a British short called Royal River. As the end of the Technicolor process became apparent, the company repurposed its three-color cameras for wide-screen photography, and introduced the Technirama process in 1957. Other formats the company ventured into included VistaVision, Todd-AO, and Ultra Panavision 70. All of them were an improvement over the three-strip negatives, since the negative print-downs generated sharper and finer grain dye transfer copies. By the mid-1960s, the dye-transfer process eventually fell out of favor in the United States as being too expensive and too slow in turning out prints. With the growing number of screens in the US, the standard run of 200–250 prints increased. And while dye-transfer printing yielded superior color printing, the number of high speed prints that could be struck in labs all over the country outweighed the fewer, slower number of prints that could only be had in Technicolor's labs. One of the last American films printed by Technicolor was The Godfather Part II (1974). In 1975, the US dye transfer plant was closed and Technicolor became an Eastman-only processor. In 1977, the final dye-transfer printer left in Rome was used by Dario Argento to make prints for his horror film Suspiria. In 1980, the Italian Technicolor plant ceased printing dye transfer. The British line was shut down in 1978 and sold to Beijing Film and Video Lab which shipped the equipment to China. A great many films from China and Hong Kong were made in the Technicolor dye transfer process, including Zhang Yimou's Ju Dou (1990) and even one American film, Space Avenger (1989), directed by Richard W. Haines. The Beijing line was shut down in 1993 for a number of reasons, including inferior processing. Post-1995 usage Reintroduction of the dye transfer process In 1997, Technicolor reintroduced the dye transfer process to general film printing. A refined version of the printing process of the 1960s and 1970s, it was used on a limited basis in the restorations of films such as The Wizard of Oz, Gone With the Wind, Rear Window, Funny Girl, and Apocalypse Now Redux. After its reintroduction, the dye transfer process was used in several big-budget, modern Hollywood productions. These included Bulworth, The Thin Red Line, Godzilla, Toy Story 2, and Pearl Harbor. The dye-transfer process was discontinued by Technicolor in 2002 after the company was purchased by Thomson. Dye transfer Technicolor in archival work By the late 1990s, the dye transfer process still had its advantages in the film archival community. Because the dye transfer process used stable acid dyes, Technicolor prints are considered of archival quality. A Technicolor print from the dye transfer era will retain its original colors virtually unchanged for decades with proper storage, whereas prints printed on Eastmancolor stocks produced prior to 1983 may suffer color fading after exposure to ultraviolet light and hot, humid conditions as a result of less stable photochemical dyes. Fading on some prints is so rapid that in some cases, after as little as five to ten years, the colors of the print have faded to a brownish red. Furthermore, three-strip camera negatives are all on silver-based black-and-white stock, which have stayed unaltered over the course of time with proper handling. This has become of importance in recent years with the large market for films transferred to video formats for home viewing. The best color quality control for video transfer by far is achieved by optically printing from Technicolor negatives, or by recombining the three-strip black and white negatives through digital means and printing, onto low-contrast stock. Director George Lucas had a three-strip archival negative, and one or more imbibition prints made of Star Wars; this "protection" copy was consulted for color values in putting together the 1997 Special Edition of Star Wars. One problem that has resulted from Technicolor negatives is the rate of shrinkage from one strip to another. Because three-strip negatives are shot on three rolls, they are subject to different rates of shrinkage depending on storage conditions. Today, digital technology allows for a precise re-alignment of the negatives by resizing shrunken negatives digitally to correspond with the other negatives. The G, or Green, record is usually taken as the reference as it is the record with the highest resolution. It is also a record with the correct "wind" (emulsion position with respect to the camera's lens). Shrinkage and re-alignment (resizing) are non-issues with Successive Exposure (single-roll RGB) Technicolor camera negatives. This issue could have been eliminated, for three-strip titles, had the preservation elements (fine-grain positives) been Successive Exposure, but this would have required the preservation elements to be 3,000 feet or 6,000 feet whereas three-strip composited camera and preservation elements are 1,000 feet or 2,000 feet (however, three records of that length are needed). One issue that modern reproduction has had to contend with is that the contrast of the three film strips is not the same. This gives the effect on Technicolor prints that (for example) cinematic fades cause the color balance of the image to change as the image is faded. Transfer to digital media has attempted to correct the differing color balances and is largely successful. However, a few odd artifacts remain such that saturated parts of the image may show a false color. Where the image of a flame is included in shot, it will rarely be of the expected orange/yellow color, often being depicted as green. Technicolor today The Technicolor company remained a highly successful film processing firm and later became involved in video and audio duplication (CD, VHS and DVD manufacturing) and digital video processes. MacAndrews & Forbes acquired Technicolor, Inc. in 1982 for $100 million, then sold it in 1988 to the British firm Carlton Communications PLC for $780 million. Technicolor, Inc. acquired the film processing company CFI in 2000. Since 2001, Technicolor has been part of the French-headquartered electronics and media conglomerate Thomson Multimedia SA. The name of Thomson group was changed to "Technicolor SA" , re-branding the entire company after its American film technology subsidiary. On June 24, 2020, Technicolor filed for Chapter 15 bankruptcy in the United States, citing COVID-19 as the reason for its impact. In May 2021, Technicolor's post-production unit was acquired by Streamland Media. On September 27, 2022, Technicolor SA, which maintains the IoT, broadband and video solution businesses, rebranded as Vantiva, while the VFX, motion graphics and animation businesses now operated by Technicolor Creative Studios; these two were spun-off as the publicly independent companies. The visual aesthetic of dye transfer Technicolor continues to be used in Hollywood, usually in films set in the mid-20th century. Parts of The Aviator (2004), the biopic of Howard Hughes, were digitally manipulated to imitate color processes that were available during the periods each scene takes place. Mostly, during the credits of a film, the text "Color by Technicolor" or "Prints by Technicolor" is shown. See also List of film formats List of color film systems Imbibition Dye-transfer process List of early color feature films List of three-strip Technicolor films References Sources Farber, Manny. 2009. Farber on Film: The Complete Film Writings of Manny Farber. Edited by Robert Polito. Library of America. Further reading Fred E. Basten, Glorious Technicolor: The Movies' Magic Rainbow. Easton Studio Press, 2005. Adrian Cornwell-Clyne, Colour Cinematography. London Champman & Hall, 1951. Layton, James – Pierce, David: The Dawn of Technicolor, 1915–1935. George Eastman House, Rochester (N.Y.), 2015. Richard W. Haines, Technicolor Movies: The History of Dye Transfer Printing. McFarland & Company, 2003. John Waner, Hollywood's Conversion of All Production to Color. Tobey Publishing, 2000. Herbert T. Kalmus with Elenaore King Kalmus, Mr. Technicolor: The Fascinating Story of the Genius Who Invented Technicolor and Forever Changed the History of Cinema. MagicImage Filmbooks, 1993. External links Technicolor SA corporate website Technicolor on Timeline of Historical Film Colors with many written resources and many photographs of Technicolor prints. Technicolor History at the American WideScreen Museum Database of 3-strip Technicolor Films Technicolor100: Explore Technicolor's History Audiovisual introductions in 1914 Audiovisual introductions in 1916 Broadcasting companies Film and video technology History of film Motion picture film formats Technicolor SA Academy Award for Technical Achievement winners Companies that have filed for Chapter 15 bankruptcy 2020 disestablishments in the United States 2020 disestablishments in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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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지 공성전

질지 공성전(郅支攻城戰)은 전한과 서흉노가 기원전 36년 현재의 카자흐스탄 탈라스강 유역의 질지성에서 싸운 사건이다. 이 싸움에서 서흉노 선우 질지골도후선우가 전사하고, 질지성은 함락되었다. 배경 기원전 56년, 흉노는 중부의 호한야선우·동부의 질지골도후선우(이하 질지선우)·서부의 윤진선우로 삼분되었다. 기원전 54년, 질지선우가 윤진선우를 멸망시키고 호한야선우도 무찌르고 선우정을 장악하자, 궁지에 몰린 호한야선우는 전한에 투항하기에 이른다. 원래 동쪽에 있던 질지선우가 나중에 서쪽으로 옮겨가기 때문에 질지선우의 세력을 서흉노, 호한야선우의 세력을 동흉노라고 한다. 동흉노와 서흉노 모두 전한에 선우의 아들을 입조시키고 공물을 바치는 등 전한과 우호를 맺기 위해 노력했으나, 이 경쟁은 이미 한나라에 신속한 동흉노가 유리했다. 이에 질지선우는 전한에 입조한 아들 구우리수를 귀국시키고, 호송한 전한의 사자 곡길을 살해해 전한과의 우호를 결딴냈고, 이후 전한과 동흉노의 연합 공격을 두려워해 서쪽으로 옮겨가서, 전한과 우호적인 오손을 치려는 강거와 연합해 오손을 몇 차례 쳤다. 그러나 강거와의 우호 관계도 오래가지 못해 파기하고, 오히려 강거의 귀인들을 학살하고 강거의 병력을 이용해 주변에서 세력 확장을 꾀했다. 그리고 강거의 백성들을 동원해 도뢰수 유역에 질지성을 지어 새 수도로 삼았다. 전한 조정에서는 곡길의 시체를 돌려받기 위해 세 차례 서흉노와 교섭했으나, 질지선우는 사자들을 모욕하고 도리어 서역도호에게 전한을 조롱하는 서신을 보냈다. 이에 서역도호기도위 감연수와 부교위 진탕은 서흉노가 장차 전한의 서역 경영에 위협이 되리라고 여기고, 서흉노 공격 계획을 짜게 된다. 진탕의 출진 진탕은 흉노가 쇠뇌를 쓰는 농성전에 익숙하지 못하니 서역에서 둔전하는 한나라 병사와 오손의 도움을 받으면 질지성을 함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계획했고, 감연수도 이에 동의했다. 그런데 감연수가 조정에 주청하려 하고, 진탕은 조정은 원정에 반대할 것이라며 주청을 반대해 시간만 끌던 도중 감연수가 병들었다. 진탕은 조서를 위조해 서역의 성곽국가들과 거사무기교위(車師戊己校尉)와 둔전병을 동원했다. 감연수가 이를 알고 그만두게 하려 했으나, 진탕은 칼을 끼고 감연수를 협박해 자신을 따르게 했다. 세 부대를 따로 만들어 양위(揚威)·백호(白虎)·합기(合騎)교(校 - 부대의 단위)를 두고, 한나라와 서역 성곽국가의 병사를 합하니 총 4만여 명이었다. 감연수와 진탕은 조서를 위조한 것을 자백하고 병사의 정황을 보고하는 상소를 올렸다. 그리고 그날 바로 출진해, 군대를 여섯 교로 나누어, 세 교는 천산 남로를 따라 총령을 지나 대완으로 가게 하고, 세 교는 도호가 직접 지휘해 온숙국(溫宿國)에서 출발해 천산 북도로 가서 오손의 수도 적곡성을 지나 오손과 강거의 국경을 넘어 전지(闐池)의 서쪽에 이르렀다. 마침 강거의 부왕(副王) 포전(抱闐)이 적곡성을 약탈하고 대곤미 치하의 천여 명을 죽이거나 겁략하고 많은 가축을 몰아가고 있었는데, 그 후미가 한나라 군대와 마주쳤다. 진탕은 서역인들의 군대를 풀어서 포전의 군대를 쳤고, 460명을 죽이고 유괴된 사람 470명을 구해 대곤미에게 돌려보내는 한편 가축은 군량으로 썼다. 또 포전의 귀인 이노독(伊奴毒)을 사로잡았다. 강거의 동쪽 국경에 이르러서는 약탈을 금지하고 은밀하게 강거의 귀인 도묵(屠墨)과 접견해, 회유하고 맹약을 맺어 돌려보냈다. 선우성 60리에 못 미쳐 숙영하고 강거의 귀인 패색(貝色)과 그 아들 개모(開牟)를 사로잡았는데, 패색의 아들은 도묵의 외삼촌이었다. 모두 질지선우를 원망해, 질지선우의 정황을 상세히 알렸다. 조우 다음날, 전한 군은 행군해 선우성에서 30여리 못 미친 곳에 숙영했다. 질지선우는 사신을 보내 “한나라 병사가 어찌 왔는고?” 물었다. 전한에서는 옛날 질지선우가 서역도호에게 보낸 서신을 비꼬아 답했다. 질지선우는 여러 차례 사신을 보내 교섭했으나, 감연수와 진탕은 사신을 꾸짖었다. 전투 다음날, 한나라 군대는 질지성이 있는 도뢰수 가까지 와서 질지성 3리 밖에 진영을 쳤다. 질지성 위에는 오색 군기를 쳤고, 수백여 명은 갑옷을 입고 성에 올라서 수비하고, 백여 기는 성 아래를 왕래하고, 보병 백여 명은 문을 끼고 어린진을 치고 훈련을 했다. 성 위에서 싸움을 돋우는 소리를 내며 백여 기가 한나라 진영으로 달려갔으나, 한나라 진영의 쇠뇌를 당해내지 못하고 물러났다. 한나라 군은 성문의 기병과 보병을 쏘아, 성문의 기병과 보병도 성 안으로 들어갔다. 감연수와 장탕은 달아나는 흉노 군을 쫓아 질지성을 4면으로 포위했다. 각자 자리를 지키고, 참호를 파고, 문을 막고, 방패를 앞세우고 극과 쇠뇌가 뒤따라 성의 누각 위의 사람을 쏘니, 누각 위의 사람들은 아래로 달아났다. 질지성은 토성 밖에 나무 성이 있는 이중 구조로, 바깥의 나무 성에서 활을 쏴 포위군을 많이 죽거나 다치게 했다. 포위군은 나무 성에 불을 질렀다. 밤에 성에서 수백 기가 출전하자, 포위군은 활을 쏴 죽였다. 질지선우는 원래는 달아나려 했으나, 강거가 자신을 원망해서 한나라와 내통했을 것을 의심했고, 또 오손 등 서역 국가들이 함께 왔으므로 달아날 곳이 없다고 생각해, 나갔다가 돌아와서 말했다.그러고는 친히 누각에 올라갔고, 연지와 부인들 10여 명은 포위군에 화살을 쐈다. 그러나 질지선우는 화살에 코를 맞았고, 부인들도 많이 죽었다. 질지선우는 내려와서 말을 타고 궁궐 근처에서 전전했다. 밤이 되자 나무 성이 뚫리고 포위군은 토성으로 들어왔다. 이때 강거의 기병 만여 명이 와서 10여 곳으로 나뉘어 성을 에워싸니, 흉노와 강거 병사는 호응해 한나라 포위군을 여러 번 들이쳤으나 이기지 못했다. 날이 밝아 사면으로 불이 오르니, 한나라 군대는 강거 군대를 쫓아냈고 강거 군대는 물러났다. 한나라 군대는 방패를 들고 4면에서 토성으로 들어왔다. 질지선우는 남녀 100여 명과 함께 궁궐로 달아났는데, 한나라 군대가 불을 놓고 다투어 들어왔다. 질지선우는 부상을 입어 죽었다. 군후가승 두훈이 선우의 머리를 베었고, 한나라 사절 곡길 등이 가져온 외교문서를 획득했다. 연지와 태자와 명왕 이하 1,518명의 머리를 베었고, 포로 145명을 잡았고, 1000여 명의 항복을 받았다. 노획물은 함께 종군한 서역 성곽국가의 열다섯 왕에게 주었다. 결과 겨울, 전한의 원정군이 질지선우의 머리를 베어 경사로 보내니, 전한 조정에서는 만이저(蠻夷邸 - 홍려의 객관, 즉 외국 사신의 숙소) 문에 내걸었다. 건소 4년(기원전 35년), 전한 원제는 질지선우를 죽인 것을 종묘에 고하고 제사를 드렸으며, 대사면을 행했다. 전한 조정에서는 황제의 조서를 위조한 감연수와 진탕의 공을 표창하느냐 아니냐를 두고 오랫동안 다투었으나, 종정 유향의 의견이 받아들여져 결국은 둘의 공적을 치하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경녕 원년(기원전 33년), 질지선우를 죽인 공로로 감연수를 열후에 봉했고, 진탕은 관내후에 봉했다. 진탕은 이후 행적에 문제가 있어 관내후를 박탈당했으나, 왕망에게 도움을 줬기 때문에 왕망이 집권한 이후 원시 5년(5년), 질지선우를 죽인 공로로 진탕의 아들 진빙이 열후에 봉해졌다. 그리고 이때 질지선우의 수급을 취한 두훈도 열후에 봉했다. 질지선우가 죽자, 이미 서흉노의 이동으로 인해 선우정을 회복해 그곳에 있던 호한야선우는 기뻐하면서도 두려워해, 경녕 원년(기원전 33년)에 입조하고 한나라의 사위가 되기를 청했다. 이에 왕소군이 호한야선우와 결혼하게 된다. 그리고 질지선우를 주살하고 호한야선우가 한나라에 순종하는 것을 기념해, 연호를 경녕으로 정했다. 각주 기원전 36년 카자흐스탄의 역사 전한의 군사 흉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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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of Zhizhi

The Battle of Zhizhi (郅支之戰) was fought in 36 BC between the Han Dynasty and the Xiongnu chieftain Zhizhi Chanyu. Zhizhi was defeated and killed. The battle was probably fought near Taraz on the Talas River in eastern Kazakhstan, which makes it one of the westernmost points reached by a Chinese army. The Battle of Talas in 751 AD was fought in the same area. Background In 56 BC Zhizhi revolted against his brother. As his brother grew more powerful, Zhizhi retreated westward. About 44 BC he made a close alliance with the Kangju near Lake Balkhash. Later he quarrelled with the Kangju, killed several hundred of them and forced them to build him a fortress. The fort required 500 men and two years to build. It was probably located near Taraz. Battle Assembly and march of Han forces At approximately 36 BC, the governor of the Western Regions was Gan Yanshou. His deputy commander, Chen Tang, claimed that Zhizhi was planning to build up a great empire and proposed a pre-emptive attack. Gan Yanshou objected; but he soon fell ill, and while he was incapacitated Chen Tang forged an edict in Yanshou's name and mobilized the army. Gan Yanshou was forced to yield. All this was done without the Emperor's permission. An army of 40,000 Han and Hu troops (''Hu" here is a loose term for non-Chinese) assembled. It marched west on both sides of the Tarim Basin, reunited near Kashgar, and moved across Kangju territory reaching the western shore of Lake Balkhash. At this point a party of several thousand Kangju cavalrymen, returning from a raid on Wusun, stumbled onto the rear of the Chinese army, attacked it, and made off with a large quantity of food and weapons. Chen Tang sent his Hu troops back and defeated the Kangju, killing 460 of them and freeing 470 Wusun captives. Battle at Zhizhi's Fortress Several Kangju nobles defected to the Chinese and provided information and guides. The Chinese encamped about 30 li from Zhizhi's fortress and the two sides exchanged rather hypocritical messages. They then moved to within three li of Zhizhi and fortified themselves. The Xiongnu sent out several hundred cavalry and infantry, but they were driven back into the fort. The Chinese followed and attacked the fort and managed to burn part of the wall. That night several hundred Xiongnu horsemen tried to escape but all were killed. Zhizhi himself thought of escape but decided to remain because he knew that he had too many enemies in the surrounding country, and fighting continued. Zhizhi's queen and concubines shot arrows from the ramparts. Zhizhi was wounded in the nose by an arrow. Shortly after midnight the outer walls were breached and the Xiongnu retreated to the inner citadel. At this point several thousand Kangju horsemen appeared and attacked the Chinese in the darkness but were unable to accomplish anything. When dawn broke parts of the inner citadel were on fire. The Chinese piled dirt on the citadel walls and clambered into the citadel. Zhizhi and a hundred or so warriors retreated into the palace. The palace was set on fire and attacked from all directions and Zhizhi was mortally wounded. Aftermath 1,518 Xiongnu died, including Zhizhi and Zhizhi's wives. 145 were captured and well over 1,000 surrendered. The soldiers were allowed to keep their booty and the surrendered Xiongnu were distributed to the fifteen kingdoms that participated in the battle. The following spring Gan Yanshou and Chen Tang arrived at Chang'an and presented Emperor Yuan of Han with Zhizhi's severed head. It was displayed on the city wall for ten days and then buried. Zhizhi was the only Xiongnu Chanyu killed by the Chinese. Hypothetical Sino-Roman contact A hypothesis by the Sinologist Homer H. Dubs, according to which Roman legionaries clashed with Han troops during the battle and were resettled afterwards in a Chinese village named Liqian, has been rejected by modern historians and geneticists on the grounds of a critical appraisal of the ancient sources and recent DNA testings of the village people. However, this hypothesis has been supported by Lev Gumilev. A new hypothesis (Greek Hoplites in an Ancient Chinese Siege, Journal of Asian History) from 2011 by Dr Christopher Anthony Matthew from the Australian Catholic University suggests that these strange warriors were not Roman legionaries, but Hoplites from the Kingdom of Fergana also known as Alexandria Exchate or Dayaun which was one of the successor states of Alexander the Great's Empire. Footnotes References Ban Gu et al., Hanshu. Beijing: Zhonghua Shuju, 1962. Sima Guang, comp. Zizhi Tongjian. Beijing: Zhonghua Shuju, 1956. David Wilkinson (1999) "Power polarity in the Far Eastern World System," Journal of World-Systems Research, Vol V, 3, 1999, 501-617 Yap, Joseph P. (2009). Wars With The Xiongnu, A Translation from Zizhi tongjian. AuthorHouse, Bloomington, Indiana, U.S.A. . 36 BC Zhizhi 36 BC Zhizhi 1st century BC in China History of Kazakhstan Zhizhi 1st-century BC battles

https://ko.wikipedia.org/wiki/%ED%8F%AC%EC%8A%A4%ED%83%B1%EC%95%84%EB%A5%B4%EC%BA%89%EC%A3%BC%20%ED%88%AC%EC%95%84%EB%8D%B0%EB%9D%BC

포스탱아르캉주 투아데라

포스탱아르캉주 투아데라(, , 1957년 4월 21일~)는 2016년 3월부터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통령을 역임하고 있는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정치인이자 학자이다. 2008년 1월부터 2013년 1월까지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총리를 지냈다. 2015년 12월~2016년 2월 대통령 선거에서 아니세조르주 돌로게레 전 총리를 상대로 한 2차 투표에서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2020년 12월 27일 재선되었다. 초기 생애 및 교육 투아데라는 운전사와 농부의 아들로 방기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가족은 원래 방기 북쪽의 다마라 출신이었다. 그는 방기에 있는 바르텔레미 보간다 대학교에서 중등 교육을 받았고 1976년에 방기 대학교와 아비장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1986년 프랑스의 릴 과학기술 대학교에서 다니엘 구르댕의 지도 아래 수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4년 카메룬의 야운데 대학교에서 마르셀 도사의 지도 아래 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력 1987년에는 방기 대학교 수학과 조강사가 되었고, 1989년부터 1992년까지 방기 대학교 과학부 부교장을 지냈다. 말년에 그는 교원 양성 대학의 원장이 되었다. 1999년 프랑스어와 인도양의 수학 프로그램 표준화를 위한 국가 간 위원회(CIEHPM)에 가입하여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위원장을 지냈다. 2004년 5월 그는 방기 대학교 부총장이 되었다. 투아데라는 이후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대학의 총장을 지냈으며, 그 기간 동안 기업가정신 훈련 프로그램과 유클리드 컨소시엄의 설립과 같은 몇 가지 주요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정치 경력 총리직 2008년 1월 22일, 엘리 도테가 사임한 후, 투아데라는 프랑수아 보지제 대통령에 의해 총리로 임명되었다. 그와 함께 29명의 국가 장관, 17명의 장관, 그리고 7명의 대표들로 구성된 그의 정부는 1월 28일에 임명되었다. 2008년 12월 국민대화가 열렸고, 2009년 1월 18일 국민통합정부 수립을 준비하기 위해 보지제는 투아데라 정부를 해산했다. 투아데라는 1월 19일에 총리로 다시 임명되었다. 같은 날 늦게, 그의 새로운 31개 장관 정부가 임명되었고, 단지 10명의 장관들만이 그들의 직위를 유지했고, 많은 전직 반란군들이 2009년 지방 선거와 2010년 대통령 및 의회 투표를 준비하기 위해 새로운 라인업에 포함되었다. 2013년 1월 보지제 정부와 셀레카 반군 연합 사이의 평화 협정에 따라 보지제는 2013년 1월 12일 투아데라를 해임했다. 이후, 투아데라는 2015년 10월 대통령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출마할 의사를 밝혔다. EUCLID 참여 및 고위 관리직 2008년, 방기 대학교가 주최한 유클리드 컨소시엄 이니셔티브는 EUCLID(유클리드 대학교)라는 이름의 정부 간 대학()의 설립으로 이어졌다. 2010년 5월, 투아데라는 총리 자격으로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을 위한 참여 문서에 서명했다. 그의 내각 책임자인 심플리스 사란지도 2011년 3월에 EUCLID의 본부 협정에 서명했다. 2012년 4월, 투아데라는 뉴욕에서 부룬디의 졸업 외교관을 위한 졸업식을 직접 주재했다. 총리 재임 후, 투아데라는 EUCLID의 명예직인 고위 관리인이 되었다. 대통령직 투아데라는 2015년 12월~2016년 2월 대통령 선거에 후보로 출마했다. 1차 투표에서 2위를 한 후, 62%의 득표율로 승리한 2차 투표에서 패배한 대다수의 지지를 받았다. 그는 2016년 3월 30일에 취임 선서를 했다. 그 자리에서 그는 군축을 추구하며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을 통일된 나라, 평화의 나라, 개발에 직면한 나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2016년 4월 2일 심플리스 사란지를 총리로 임명했다. 사란지는 선거 기간 동안 투아데라의 선거 관리인이었고, 총리 시절에는 투아데라의 비서실장이었다. 그가 취임 선서를 한 후, 프랑스는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 대한 군사 개입을 끝낼 것이라고 확인했다. 프랑스는 약 1만 명의 유엔 평화유지군을 지원하는 상가리스 작전의 일환으로 약 2,500명의 병력을 국가에 배치했다. 프랑스의 지원 없이, 투아데라는 이제 주요 도시의 보안을 유지해야 하는 당면 과제에 직면해 있다.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은 2013년에 국내총생산이 36% 감소했다. 그 이후로 경제는 천천히 성장했지만, GDP의 주요 기여자인 농업 부문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고 정부는 세입을 늘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포스탱아르캉주 투아데라의 개인 보안 정보는 러시아의 바그너 집단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 생활 투아데라는 브리지트 투아데라와 마르그리트 "티나" 투아데라와 결혼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여성 모두 막후에서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영부인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고 한다. 포스탱아르캉주 투아데라는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역대 선거 결과 각주 외부 링크 1957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통령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총리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정치인 방기 출신 현재 국가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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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stin-Archange Touadéra

Faustin-Archange Touadéra (; born 21 April 1957) is a Central African politician and academic who has been President of the Central African Republic since March 2016. He previously was Prime Minister of the Central African Republic from January 2008 to January 2013. In the December 2015 – February 2016 presidential election, he was elected to the presidency in a second round of voting against former Prime Minister Anicet Georges Dologuélé. He was re-elected for a second term on 27 December 2020. Early life and education Touadéra was born in Bangui; the son of a driver and a farmer, his family was originally from Damara, to the north of Bangui. He received his secondary education at the Barthelemy Boganda College in Bangui and obtained a baccalaureate in 1976, before attending the University of Bangui and the University of Abidjan. He earned a mathematics doctorate in 1986, supervised by Daniel Gourdin at the Lille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Lille I) in France and another doctorate, also in mathematics, which was supervised by Marcel Dossa at the University of Yaoundé I in Cameroon in 2004. Academic career In 1987, he became assistant lecturer of mathematics at the University of Bangui and was vice-dean of the University's Faculty of Science from 1989 to 1992. In the latter year he became director of the teachers' training college. He joined the Inter-State Committee for the Standardisation of Mathematics Programs in the French-speaking countries and the Indian Ocean (CIEHPM) in 1999, serving as the president of the Committee from 2001 to 2003. He became vice chancellor of the University of Bangui in May 2004. Touadéra subsequently served as rector of the university from 2005 to 2008, during which time he launched several key initiatives, such as the entrepreneurship training program and the creation of the Euclid Consortium. Political career Prime Minister Touadéra was appointed as Prime Minister by President François Bozizé on 22 January 2008, following the resignation of Élie Doté. His government, composed of 29 members—four ministers of state, 17 ministers, and seven minister delegates, along with himself—was appointed on 28 January. A national dialogue was held in December 2008, and Bozizé then dissolved Touadéra's government on 18 January 2009 in preparation for the formation of a government of national unity. Touadéra was reappointed as Prime Minister on 19 January. Later on the same day, his new 31-minister government was appointed, with only 10 ministers retaining their posts; many former rebels were included in the new lineup to prepare the country for the 2009 local elections and the 2010 presidential and parliamentary polls. Following a peace deal between the Bozizé government and the Séléka rebel coalition in January 2013, Bozizé dismissed Touadéra on 12 January 2013, in accordance with the terms of the agreement, which required that a new prime minister be appointed from the political opposition. Later, Touadéra announced his intention to stand as an independent candidate in the October 2015 presidential election. EUCLID involvement and High Steward In 2008, the Euclid Consortium initiative hosted by the University of Bangui led to the formation of an intergovernmental university named EUCLID (Euclid University) (French: Pôle Universitaire Euclide). In his capacity as Prime Minister, Touadera signed the instrument of participation for the Central African Republic in May 2010. His chief of cabinet, Simplice Sarandji also signed the headquarters agreement for EUCLID in March 2011. In April 2012, Touadera personally presided over a graduation ceremony in New York, at the Permanent Mission of the Central African Republic to the United Nations, for a graduating diplomat of Burundi. After his tenure as Prime Minister, Touadera became EUCLID's High Steward, an honorary role. President Touadéra stood as a candidate in the December 2015–February 2016 presidential election. After finishing second in the first round of voting, he received the support of the majority of defeated candidates for the second round, which he won with 62% of the vote. He was sworn in on 30 March 2016. Speaking on the occasion, he vowed to pursue disarmament and "make CAR a united country, a country of peace, a country facing development". He appointed Simplice Sarandji as Prime Minister on 2 April 2016. Sarandji was Touadéra's campaign manager during the election and Touadéra's chief of staff during his own time as Prime Minister. After he was sworn into office, France confirmed that it would end its military intervention in Central African Republic. France had around 2,500 troops deployed in the country as part of Operation Sangaris, supporting about 10,000 United Nations peacekeepers. Without France's support, Touadéra faced the immediate challenge of maintaining security in major cities. The Central African Republic saw a 36 percent drop in its gross domestic product in 2013. The economy has slowly grown since then, but the agricultural sector — the main contributor to GDP — is still struggling and the government is struggling to raise revenues. In December 2022, he attended the United States–Africa Leaders Summit 2022 and met with US President Joe Biden. Faustin-Archange Touadera's personal security detail is reportedly composed of members of the Russian Wagner Group. In July 2023, Touadéra attended the 2023 Russia–Africa Summit in Saint Petersburg and met with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Touadéra expressed support for Russia, saying that Russia "had helped to save its democracy and prevent a civil war". Also during the month, Touadéra called for a referendum to abolish term limits (at the time set to two five-year terms), while also increasing the length of the term to seven years. Without the change, Touadéra would have been term-limited and ineligible to stand at the next presidential election. In order to hold the referendum, Touadéra sacked the head of the constitutional court in October of 2022, which had previously ruled the referendum unconstitutional. The referendum was boycotted by the opposition. Ministry He was a deacon in a Baptist church of the Fraternal Union of Baptist Churches, and is still a member of this union. Personal life Touadéra is married to two wives, Brigitte Touadéra and Marguerite "Tina" Touadéra. Both women had reportedly been vying for the title of First Lady of the Central African Republic behind the scenes. Faustin-Archange Touadéra has three children. References |- 1957 births Academic staff of the University of Bangui Central African Republic Baptists Central African Republic nationalists Heads of state of the Central African Republic Lille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alumni Living people People from Bangui People of the Central African Republic Civil War Prime Ministers of the Central African Republic University of Bangui alumni

https://ko.wikipedia.org/wiki/%EC%98%A5%ED%83%91%EB%B0%A9%EC%9D%98%20%EB%AC%B8%EC%A0%9C%EC%95%84%EB%93%A4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기획 의도 '뇌섹’이 각광받고 있는 사회에서 상식이라곤 1도 없을 것 같은 일명‘상식 문제아들’들!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 프로그램. 방송 역사 가족오락관, 상상오락관에 이어서 신설된 KBS 예능본부의 3번째 시리즈로 2018년 11월 7일에 첫방송되었다. 2019년 4월 KBS 봄 개편으로 인해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5분으로 시간대가 변경되었다. KBS 예능본부는 해당 프로그램 자리에 배틀트립과 배틀트립 자리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내보낼 예정이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불발되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프로그램 멤버들의 불미스러운 일로 방송이 중단된 1박 2일 자리에 대체 편성되었으며, 배틀트립은 한때 화요일 이동설도 제기되었으나 2019년 9월 28일 방송분을 끝으로 메인 MC 자리에서 물러난 이휘재가 공동 진행자로 활동한 TV조선 《아내의 맛》과 겹친다는 이유 때문에 좌절되었다. 2022년 4월 20일부터 방송 시간이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으로 변경되면서 원년 멤버인 김용만은 MC을 맡고 있는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과 겹치면서 하차하고, 김종국이 새 진행자로 합류하였다. 원년 멤버 민경훈이 2023년 4월 12일에 개인 사정으로 하차하면서 2023년 4월 19일부터 이찬원이 새 진행자로 합류하였다. 방송 시간 출연자 현재 과거 수상 경력 2019년 2019년 KBS 연예대상 베스트 챌린지상 2020년 2020년 KBS 연예대상 대상 : 김숙 프로듀서 특별상 : 송은이 2021년 2021년 KBS 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 : 김숙 2022년 2022년 KBS 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 : 김숙 같이 보기 관련 항목 오락 방송 프로그램 우리말 겨루기 (KBS 교양운영팀 제작) 가족오락관, 상상오락관 (KBS 예능운영팀 제작) 동물의 왕국, 동물의 세계, 동물극장 단짝 (KBS 1TV) 주주클럽, 슈퍼독, 단짝,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개는 훌륭하다, 나는 아픈 개와 산다, 펫 비타민 (KBS 2TV) 동물일기, 야옹멍멍 귀여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고양이를 부탁해, 아기 동물 귀여워, 펫하트 (EBS 1TV) 세계의 비밀 수호대 번개맨 (EBS 2TV) 타타와 쿠마 (EBS·5BRICKS 공동 제작) 와우! 동물천하, 애니멀즈, 하하랜드, 오래봐도 예쁘다, 2020 추석특집 아이돌 멍멍 선수권대회, 심장이 뛴다 38.5 (MBC TV) TV 동물농장, 어쩌다 마주친 그 개, 펫미픽미, 생활의 달인, 더솔져스, 검은 양 게임 (SBS TV) 마리와 나, 그랜드 부다개스트, 우리집 막내극장 (JTBC) 기막힌 동물원,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 (MBN) 동고동락, 개먼드라마 파트라슈 (TV조선) 대화가 필요한 개냥, 냐옹은 페이크다, 캣츠 앤 독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해치지 않아, 해치지 않아 X 스우파, 슈퍼액션 (tvN) 펫토리얼리스트 (온스타일) 주현미의 러브레터, 송진우의 용감한 라디오, 이각경의 해피타임 4시, 유지원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KBS 2라디오)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두시의 데이트, 4시엔 윤도현입니다,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 (MBC FM4U) 최백호의 낭만시대 (SBS 러브FM) 배성재의 텐 (SBS 파워FM) 장일범의 유쾌한 클래식 (월~토요일), 이준형의 비욘드 클래식 (일요일) (cpbc FM) 개별방송, 식빵 굽는 고양이, 잘살아보시개, 오 마이 펫, 여자친구! 강아지를 부탁해, 펫 닥터스 (skyPetpark) 상상고양이 (MBC 에브리원) 달려라 댕댕이 (MBC 에브리원, MBC 스포츠플러스 공동 제작) 펫츠고! 댕댕트립 (SBS 플러스) 소나무의 펫하우스 (SBS M) 라디오 북클럽, 주말하이킥 이윤석입니다 (MBC 표준FM) 개밥 주는 남자, 너는 내 운명, 서민갑부 (채널A) 천재! 시무라 동물원 (日 NTV) 도그 위스퍼러 (美 NGC채널) 지옥에서 온 고양이 (美 애니멀 플래닛) 개과천선 아메리카 (영국 채널 4, Sky One) 결방 및 편성 변경 안내 2019년 7월 29일 :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10월 14일 : KBS 스포츠 2019년 KBO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 VS SK 와이번스》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12월 30일 : 송년특집 《코미디의 전당 - 전설》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20년 11월 10일 : KBS 스포츠 2020년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 VS 두산 베어스》 중계방송으로 인해 밤 11시 45분에 지연 방송. 11월 24일 : KBS 스포츠 2020년 KBO 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 VS 두산 베어스》 중계방송으로 인해 밤 10시 20분에 조기 방송. 2021년 7월 27일 : 《2020 도쿄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8월 3일 : 《2020 도쿄 올림픽》 중계방송 인해 밤 10시에 조기 방송. 9월 21일 : 2021 한가위 대기획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 - 특별판》 편성으로 인한 결방. 11월 9일 : KBS 스포츠 2021년 KBO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 VS 삼성 라이온즈》 중계방송으로 인해 밤 11시에 지연 방송. 2022년 2월 1일 : 설날특선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2》 편성으로 인한 결방. 2월 8일 : KBS 2TV 월화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13~14회 편성으로 인한 결방. 2월 15일 :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인해 밤 11시 40분에 지연 방송. 8월 10일 : 2022년 한국 중부 집중호우로 인해 《개는 훌륭하다》 재방송 편성으로 인한 결방. 11월 23일 :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 독일 VS 일본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2023년 7월 19일 : 집중호우 여파 및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편성으로 인한 결방. 9월 27일 ~ 10월 4일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각주 외부 링크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홈페이지 한국방송공사의 연예오락 프로그램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퀴즈 쇼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게임 쇼 2018년에 시작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201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202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파일럿 프로그램

https://en.wikipedia.org/wiki/Problem%20Child%20in%20House

Problem Child in House

Problem Child in House () is a South Korean variety program that airs on KBS2 starting November 7, 2018. The program also airs on KBS World with English subtitles. Synopsis In this quiz show, the five hosts and the guest(s) put their general knowledge to the test. They must correctly answer ten trivia questions given by the production team before they are allowed to leave the rooftop. They are not allowed to use their phones to find the answers on the internet. Changes in running time Cast Current Former Special MC List of episodes Series overview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Rating In the ratings below, the highest rating for the show will be in , and the lowest rating for the show will be in each year. Ratings listed below are the individual corner ratings of Problem Child in House. (Note: Individual corner ratings do not include commercial time, which regular ratings include.) Notes Awards and nominations References External links Official website Problem Child in House at Naver Korean Broadcasting System original programming South Korean variety television shows South Korean television shows Korean-language television shows 2018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debuts Pages with unreviewed translations

https://ko.wikipedia.org/wiki/%EB%AF%B8%EC%95%BC%EC%9E%90%ED%82%A4%20%EA%B5%AD%EC%A0%9C%EB%8C%80%ED%95%99%EA%B5%90

미야자키 국제대학교

미야자키 국제대학교(宮崎国際大学, Miyazaki International College)는 일본 미야자키현에 위치한 4년제 사립대학이다. 약칭은 미야자키 국제대, 미야자키 국제대학, 국제대, 또는 MIC(엠아이씨)라고 한다. 미야자키 국제대학교는 미야자키 학원 산하로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하여 1994년에 설립되었다. 개교할 당시에는 자유과 교육 기반의 1개 단과대학(리버럴 아츠 칼리지)으로 시작하였기 때문에 연구중심의 석박사학위과정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유니버시티(University) 대신에 칼리지(College)라는 명칭을 가지게 되었다. 1994년 미야자키 국제대학교 비교문화학부가 개설되었고 2006년 국제교양학부로 개칭되었다. 2014년에는 미야자키 국제대학교 교육학부가 추가되어, 현재는 총 2개 학부로 구성된 소수인원제 수업중심의 대학교이다. 2015년에는 일본 문부과학성이 일본 내 선진적 대학교육을 실행하고 있는 대학을 지원할 목적으로 시작한 대학개혁프로젝트 대학교육재생가속화프로그램에 미야자키 국제대학교를 선정하였다. 선정과정에 있어서 미야자키 국제대학교의 특징인 리버럴 아츠 (Liberal Arts) 교육, 비판적 사고 (Critical Thinking) 배양, 능동적 학습 (Active Learning) 중심, 소수인원제 수업, 교원 1인당 적은 학생수 등이 큰 역할을 하였다. 미야자키 국제대학교는 영어에 기반한 리버럴 아츠 교육을 원천으로 하여 글로벌 사회에 사는 세대에게 자국문화에 축을 둔 다문화공생사회구축 개념을 함양시키고 글로벌 사회의 여러 과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비판적 사고 배양와 세계 공통 언어로서의 영어 습득을 중시하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연혁 1939년 - 학교법인 미야자키 학원 창립 1994년 - 미야자키 국제대학교 설립 (비교문화학부 비교문화학과 개설) 1999년 - 교원양성과정 (중학교・고등학교교유1종면허장 : 영어) 설치 2006년 - 비교문화학부를 국제교양학부로 개칭 2014년 - 교육학부 아동교육학과 개설 2015년 - 일본 문부과학성 대학교육재생가속화프로그램에 선정 학부・학과 국제교양학부 일본에서는 영어 기반의 리버럴 아츠 교육을 제공하는 학부의 명칭을 국제교양학부라 붙이고 있다. 미야자키 국제대학교 (국제교양학부 SILA 2006년 개칭) 뿐만이 아니라, 와세다 대학 (국제교양학부 SILS 2004년 개설), 조치 대학 (국제교양학부 FLA 2006년 재편), 호세이 대학 (국제교양학부 GIS 2008년 개설), 아키타 국제대학 (2004년 학교 설립) 등에도 국제교양학부가 있다. 미야자키 국제대학교 국제교양학부의 경우, 외국인교원 비율이 약 75%로 일본 1위이며 외국인교원 한명당 학생수 또한 일본 1위로 약 15명이다. 미야자키 국제대학교 국제교양학부는 1994년 개설 당시부터 본디 일본인을 국제인으로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학부였기 때문에 과거 외국인학생모집에 적극적이지 않았다. 그러나 외국인학생모집을 위한 사무소를 대한민국에 설치하여 2018년부터 쿼터제로 한국 및 아시아 지역에서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현재는 재학생 중 일본국적보유 학생이 약 90% 이상이기 때문에 외국인 유학생에게 있어 미야자키 국제대학교 국제교양학부는 일본문화교류나 일본어학습의 측면에서도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비교문화학과 신입학 정원을 100명으로 고정하여 소수인원제 수업이 가능토록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을 위한 우수한 학업지원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학업지원시스템으로는 어드바이저 제도 (학생 멘토 교수 지정), 어드바이저 어시스턴트 제도 (학생 멘토 선배 지정), 임상심리전문가 상담 제도 (심리적 안정화 도모), 학업증진제도 (교수와의 1:1 수업, 소수 세미나수업 추가개설, 영어보충강좌 개설 등), 취업 & 대학원 진학을 위한 여러 강좌 및 워크숍 개설 등이 있다. 입학전형 현재 미야자키 국제대학교는 외국인 학생 선발을 위하여 해외지정교(협정고등학교)의 학교장추천전형과 일반면접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두 전형 모두 학생의 학업적 동기부여상태, 인격, 장래계획서 등을 크게 반영하는 미국식 입학사정관제와 비슷한 성격을 띠고 있다. 학교장추천전형과 일반면접전형 수험자는 2~3명의 교수들로 구성된 면접관들 앞에서 면접시험을 보게 된다. 일본내 거주자의 경우 정해진 시험일에 미야자키 국제대학교에서, 일본외 거주자는 미야자키 국제대학교 한국사무소 지정장소에서 온라인(스카이프 등을 이용한 면접) 혹은 오프라인(MIC 교수들이 방한하여 면접)으로 시험을 치르고, 합격여부는 약 일주일 후에 발표된다. 학교 건학이념인 "예절・근로" 그리고 학교 원칙인 "리버럴 아츠에 기반을 둔 고등교육을 통해 국제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를 육성한다" (학칙 제1조 1항)에 따라 학생선발에 있어서 영어나 일본어의 유창함보다는 잠재력이나 가능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원서제출시 작성하는 지원동기서의 충실한 내용과 면접시험에서의 적극적인 태도가 크게 반영된다. 1학년 입학과 동시에 TOEIC시험, 비판적 사고력 검사, 학교 자체 영어시험 등을 통하여 학생들의 영어능력과 사고력을 측정한다. 영어수업은 측정된 영어능력에 따라서 레벨별로 나뉘어 소수인원제 수업을 하게 된다. 영어수준이 월등한 학생들은 이들을 위해 특별히 개설된 수업들을 수강하게 되며 세미나 형식의 상급과정(Advanced Course)을 밟게 된다. 전공수업의 경우, 영어레벨과 상관없이 수강하기 때문에 전공교수와 원어민교원이 함께 수업하는 팀 티칭(Team Teaching)이라는 시스템을 통하여 전공교수는 전공지식을 가르치고 원어민 교원은 영어라는 언어적 측면에서 서포트하여 학생들이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잘 따라오도록 도와주게 된다. 1학년 전공수업은 대부분 개론수업이고 학생들은 자신들이 듣고 싶은 전공수업들을 자율전공처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영어, 일본어, 전공지식 등을 같이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1학년때부터 2학년 때까지는 공강이 거의 전무하다. 유학생의 경우 유학생을 위한 일본어수업이나 일본문화 관련 수업을 이수하여야 하며, 일본국적 학생의 경우는 일본인을 위한 일본어수업과 일본문화 관련 수업 이수가 졸업요건에 포함되어 있다. 영어 및 일본어와 전공지식이 1~2학년 때 제대로 갖추어져야 하기 때문에 국제교양학부에서는 1~2학년 학생들에게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경제적 어려움이 없는 한 아르바이트보다는 학업에 정진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경제적 형편이 힘든 1~2학년 학생들의 경우, 캠퍼스 내에 학업과 연장선에 있는 도서관사서, 영어과외, 학교행정업무보조, 공인영어시험감독관 등의 아르바이트도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할 수 있다. 캠퍼스 밖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에는 학교에 사전통지를 해야 한다. 2학년 2학년으로 진급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일정 TOEIC점수를 만족시켜야 한다. 만족시키지 못할 시 유급제도에 의해서 1학년에 머무르게 된다. 1년 동안 영어로 수업을 수강하고 영어가 많이 뒤쳐지는 소수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학부장 권한으로 보충강좌가 개설되기 때문에 요구점수에 미달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2학년 봄학기에는 2학년 가을학기의 해외연수를 대비하기 위해 '영미권사회의 문화', '사회문제연구', '현대일본예술' 등 일본문화 및 앵글로색슨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전공수업들을 수강하게 된다. 2학년 가을학기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는 영미권 중심 메인프로그램 : 5개국, 15개 대학, 약 4개월 미국 - 소노마 주립 대학교, 산호세 주립 대학교,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 샌디에고 주립 대학교캐나다 -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 톰슨 리버스 대학교, 빅토리아 대학교 (캐나다), 더 프레이저 밸리 대학교, 뉴브런즈윅 대학교영국 - 캔터베리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교호주 - 뉴캐슬 대학교 (오스트레일리아), 울런공 대학교뉴질랜드 - 와이카토 대학교, 오타고 대학교 하이브리드 프로그램 : 2개국, 2개 대학, MIC캠퍼스 학생연수 약 2개월 + 해외연수 약 2개월 미국 - 소노마 주립 대학교캐나다 - 빅토리아 대학교 (캐나다) 아시아 프로그램 : 2개국, 3개 대학, 약 4개월 한국 - 숙명여자대학교, 영남대학교홍콩 - 센테니얼대학교중화 타이베이 - 징이대학교등이 있다. 3학년 3학년이 되면 인문학 전공, 사회과학 전공, 영어영문학 전공 이렇게 3가지 분야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그 안에서 배우고 싶은 학문분야를 위주로 수강하게 된다. 4학년 졸업을 위해서는 (신입생의 경우) 4년간 재적 124단위 이상 이수 학점 4.5점 만점 중 1.5점 이상 일정 공인영어시험점수 이상 (공인영어시험 수험 횟수 최소 8회) 졸업논문 통과 (영문 작성) 이 다섯 가지 요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재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요건은 단연 '졸업논문 통과'이다. 교육학부 교육학부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일본인교원양성을 위해 개설되었다. 중고등학교 일본인교원양성 과정은 국제교양학부 내에 설치되어 있다. 교육학부에서 취득 가능한 교원자격증으로는 소학교교유1종면허장 (초등학교) 유치원교유1종면허장 보육사 가 있다. 국제교양학부에서 취득 가능한 교원자격증으로는 중학교교유1종면허장 (영어) 고등학교교유1종면허장 (영어) 소학교교유2종면허장 (교육학부와의 연계로 취득 가능) 이 있다. 아동교육학과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일본인교원양성 과정의 학과이다. 장학금 모든 외국인 입학생은 유학생 장학금 혜택으로 4년간 수업료를 20% 감면 받는다. 그러나, 일정 성적 기준을 재학기간 내내 맞추어야 한다. 학점교류 협정체결대학 대한민국 서울시립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영남대학교 우석대학교 홍콩 센테니얼대학교 (Centennial College) 중화 타이베이 (중화민국) 징이대학교 (Providence University) 학교장추천전형 협정체결기관 대한민국 한성고등학교 라온고등학교 남강고등학교 각주 1994년 개교 일본의 사립 대학 미야자키현의 대학교

https://en.wikipedia.org/wiki/Miyazaki%20International%20College

Miyazaki International College

is a private university in Kiyotake, Miyazaki, Japan. History The College (MIC) was founded in 1994 by Miyazaki Gakuen, a chartered educational corporation established in 1939. It has a School of International Liberal Arts and School of Education. Its School of International Liberal Arts, founded in 1994, was established under the credo, "Respect and Diligence", for the stated purpose of cultivating truly international individuals. In April 2014, a School of Education was established. Miyazaki International College, in addition to Miyazaki Gakuen Junior College, Miyazaki Gakuen High School and Miyazaki Gakuen Junior High School, and the Miyazaki Gakuen Junior College-Affiliated Midori Kindergarten and Kiyotake Midori Kindergarten, is sponsored by the Miyazaki Educational Institution (MEI), a chartered educational corporation established in 1939. Legal issues In 2015, MIC cut the salaries of contracted faculty over the age of sixty by twenty percent, resulting in outrage among the university community. This resulted in a lawsuit before the Miyazaki District Court, which MIC won. However, plaintiffs appealed to the Miyazaki Branch of the Fukuoka High Court. On 8 December 2021, the Court ruled in favour of the educators, and sanctioned MIC for its illegal actions under Japanese labour laws. Head judge Ryousuke Takanashi said that "for the educators, this is disproportionate, and the university did not even take measures that would alleviate the disadvantages that come with such a pay cut", rebuking MIC. References External links Official website Educational institutions established in 1994 Private universities and colleges in Japan Universities and colleges in Miyazaki Prefecture 1994 establishments in Japan Miyazaki (city)

https://ko.wikipedia.org/wiki/%EB%B0%94%EB%9E%8C%EA%B3%BC%20%EA%B5%AC%EB%A6%84%EA%B3%BC%20%EB%AC%B4%EC%A7%80%EA%B0%9C%EC%99%80

바람과 구름과 무지개와

《바람과 구름과 무지개와》()는 1976년 1월 4일부터 12월 26일까지 방송된 NHK의 14번째 대하드라마이다. 개요 헤이안 시대(平安時代) 중기 일본을 무대로, 거의 같은 시기에 교토 조정에 맞서 반란을 일으켰던 다이라노 마사카도(平将門)와 후지와라노 스미토모(藤原純友)의 생애를 그린 작품. 원작은 가이온지 조고로(海音寺潮五郎)의 소설 『다이라노 마사카도』(平将門)와 『바다와 바람과 무지개와』(海と風と虹と)이다. 주인공 마사카도와 그 종형제 다이라노 사다모리(平貞盛) 두 사람 모두의 사랑을 받았지만 이로 인해 둘의 다툼에 말려들어 결국 죽임을 당하고 마는 비운의 여주인공 다카코(貴子)를 요시나가 사유리(吉永小百合)가 맡았다. 『사나다 풍운록』(真田風雲録)으로 알려진 극작가 ・ 후쿠다 요시유키(福田善之)가 각본을 집필하였는데, 여기서 마사카도는 우선 '민중'이 존재했고 '공(公)' 등은 훨씬 뒤에 이르러서야 왔던 것이다, 등의 격문을 띄우는 등 (이런 대사는 원작에는 없다) 반란의 역사적 위치를 스스로 의식한 주인공이다. 또한 꼭두각시나 해적、유녀(遊女)、농민 등등 서민 계층의 등장인물이 활약하는 점도 주목되었다. 일본의 역대 대하드라마 가운데 전체 영상이 현존하는 것이 확인된 가장 오래된 작품이기도 하다. 총집편 영상의 존재는 일찍부터 확인되고 VHS나 DVD로 상품화된 것에 비해, 장기간에 걸치는 오리지널 본편 영상은 현존하지 않는다고 여겨졌지만 2000년대 후반에 전회 방송 영상이 수록된 당시의 2인치 VTR이 NHK 방송국 창고에 보관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던 것이다. 발견된 영상은 9개월 정도의 디지털 리마스터 처리로 수복되고, 전화가 수록된 완전판 DVD가 2007년 7월에 발매되었다. 첫회 방영시 최고 시청률은 30.1%. 평균시청률은 24.0%였다. 줄거리 10세기 초두, 일본 동북부 반도(坂東) 땅에서 세력을 키워가던 간무 헤이시(桓武平氏) 일족 다이라노 요시마사(平良将)의 적자(嫡子)로써 태어난 고지로 마사카도(小次郎将門)는 관위를 얻기 위해 상경했지만, 약삭빠른 종형제 사다모리와는 달리 우직한 성격의 마사카도는 뇌물이 횡행하는 교토에서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교토의 귀족사회에 실망만 품는다. 이러한 가운데 이요로부터 온 후지와라노 스미토모(藤原純友)와 만나게 되는데, 후지와라 일족답지 않은 호방한 스미토모의 모습에 마사카도는 끌리고, 한편으로 스미토모 역시 내심 마사카도가 반도 땅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자신이 서쪽에서 봉기해 동서에서 호응한다면 수도를 차지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그를 이용할 생각을 하게 된다. 관직을 얻어 보려던 시도도 수포로 돌아가고 기코(貴子)를 놓고 사다모리와의 다툼에서도 사다모리에게 패한 채 실의에 빠져 고향으로 돌아온 마사카도는 반도 땅의 헤이시 일족의 내분에 휘말리게 되고, 큰아버지 구니카(国香)나 요시마사(良正)、유력 호족인 미나모토노 마모루(源護) ・ 다스쿠(扶) 부자 등의 내분을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충돌에서 승리해 나가는 과정에서 점차 조정 그 자체에 대한 반란의 지렛대로 추대된다. 이윽고 반도 전역을 제압한 마사카도는 조적(朝敵)이라 불리게 되고, 종형제 사다모리나 마사카도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영웅으로 생각해왔던 다와라노 도타(田原藤太, 후지와라노 히데사토)와의 숙명의 대결로 이어진다. 이후 세토 내해에서 반란을 일으켜 조정과 대립하던 스미토모는 마사카도가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남해에 무지개가 사라져 가듯 자신의 야망도 꺾였음을 깨달았다. 본작은 신내림 상태의 무녀로부터 신탁을 받고 「신황」(新皇)을 일컬은 것을 계기로 도코쿠에 독립왕국을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했던 마사카도가 후지와라노 히데사토나 다이라노 사다모리(구니카의 아들) 등에게 패해 전사하고, 후지와라노 스미토모 역시 세토 내해(瀬戸内海)에서 패사해 그 야망이 꺾이고 마는 모습을 그렸다. 출연 주인공 다이라노 소마노고지로 마사카도 - 가토 고우(아역 - 오가타 테쓰) 순박하고 무예에 뛰어나며 불의를 보아 넘기지 못하는 강직한 성격. 사다모리와는 함께 청춘시대를 보내고 미나모토노 마모루(源護)의 딸 고고(小督)와 사랑에 빠져 구혼하지만 마모루에게 "구혼하고 싶거든 그에 걸맞는 관위를 얻어 오라"는 요구를 받고 교토로 와서 우병위소지(右兵衛少志)에 임관되었으나 이는 사다모리보다 훨씬 뒤처지는 관위였고, 도적 퇴치에 나섰다가 하필 그 도적이 고귀한 신분이었다는 점이 문제가 되어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 다시금 해적이 발호하는 서해도(西海道)로 가는 추포사(追捕使)를 따라 종군한다. 그곳에서 앞서 교토에서 친교를 맺었던 후지와라노 스미토모의 계략으로 전멸한 추포사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았으나, 수도에 돌아왔을 때는 자신과 사귀던 다카코(貴子)가 사다모리와 사귀는 사이가 되어 있었다. 실의에 빠져 마사카도는 관직을 내놓고 반도로 돌아오지만, 그곳에서 아버지의 형제들이 땅을 가로채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큰아버지 요시카네(良兼)의 딸인 요시코(良子)를 강탈한 것이 문제가 되어 마사카도는 일족 안에서 고립되고 큰아버지들과 싸우게 되었다. 가쿠즈치노카미(火雷天神)의 기치 아래 다이라 일족이나 겐지 일족과의 전투에서 이기고 세력을 넓혀 반도 백성들의 지지를 얻게 되지만 정치적인 야심은 없었고, 무녀의 신탁을 받게 된 뒤에도 자신이 실제로 신황으로써 일본의 새로운 천황이 된다는 생각은 하지도 않았지만, 교토에서 추토사가 파견되는 가운데 다와라노 도타나 다이라노 사다모리 등의 연합군과 싸우다 전사한다. 간토의 호족들 다와라노 도타(후지와라노 히데사토) - 츠유구치 시게루 마사카도가 어렸을 적에 마사카도의 아버지 요시마사와 함께 미치노쿠(陸奥)로 내려갔을 때, 그곳에서 포박되어 말에 태워져서 연행되는 다와라노 도타와 처음 만났다. 훗날 시모쓰케 국(下野国)의 유력호족이 된다. 성장한 마사카도에게 호감을 품는 한편으로 그의 정치력에 의문을 품기도 한다. 또한 반도의 넓은 땅이 마사카도와 조정의 싸움으로 황폐해지도록 놓아둘 수는 없다는 판단에 어쩔 수 없는 마사카도를 치러 나서게 되고, 죄는 마사카도에게 있지 그의 처자는 죄가 없다는 이유를 들어 그들을 체포할 것을 요구하는 쓰네모토의 요구를 거절한다. 사이고쿠 사람들 스미토모와 해적, 그리고 아마비토들 후지와라노 스미토모 - 오가타 켄 마사카도와는 교토에서 만나 간담상조하는 사이가 된다. 그 뒤 이요노죠(伊予掾)로 임명되어 해적 대책을 명받지만 부패한 귀족 정치를 타도해야 한다는 생각에 히부리 섬(日振島)에서 거병하고 요도가와(淀川)까지 공격한다. 하지만 마사카도가 전사했다는 것을 알고 고뇌 끝에 퇴각을 결정한다. 귀족을 '국가라는 커다란 나무를 둥지삼아 안에서 갉아먹는 흰개미'에 빗댄다. 각주 NHK 대하드라마 1976년 드라마 화신 이바라키현을 배경으로 한 작품 이바라키현을 배경으로 한 텔레비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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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e to Kumo to Niji to

is a 1976 Japanese historical television series. It is the 14th NHK taiga drama. Kaze to kumo to Niji to deals with the Heian period in Japan. Based on Chōgorō Kaionji's novels Taira no Masakado and Umi to Kaze to Niji to. The drama was made with Go Kato's request. Plot The story chronicles the life of Taira no Masakado. The story begins with Masakado's childhood. Masakado happens to meet Fujiwara no Hidesato, and he thinks that he want to be great Samurai like Hidesato in the future. Production Original – Chōgorō Kaionji Music – Naozumi Yamamoto Cast Starring role Go Kato as Taira no Masakado Masakado's family Keiju Kobayashi as Taira no Yoshimasa, the father of Masakado Michiyo Aratama as Masako, the mother of Masakado Kenji Takaoka as Taira no Masayori, Masakado's younger brother Masakado's retainers Masao Kusakari as Genmei Joe Shishido as Gendō Masakane Yonekura as Okiyo-ō Toyoshi Fukuda as Iwa no Kazutsune Masako Mori as Kikyo Yousuke Kondō as Miyake Kiyotada Kunika family Takashi Yamaguchi as Taira no Sadamori, Masakado's rival Asao Sano as Taira no Kunika Yatsuko Tan'ami as Hideko Tsuyoshi Sasaki as Taira no Morishige Yoshikane family Isamu Nagato as Taira no Yoshikane Yuriko Hoshi as Senko Yoshikane's family Isamu Nagato as Tairo no Yoshikane Yuriko Hoshi as Senko Minamoto (Genji) Kō Nishimura as Minamoto no Mamoru Tōru Minegishi as Minamoto no Tasuku People of Kantō Shigeru Tsuyuguchi as Fujiwara no Hidesato Kunishirō Hayashi, Hidesato's subordinate Seiji Miyaguchi as Musashi no Takeshiba People of Kyoto Sayuri Yoshinaga as Takako, Masakado's lover Others Keizō Kanie as Taira no Yoshimasa Fumio Watanabe as Taira no Yoshifumi Kiwako Taichi as Musashi Asao Koike as Ono no Michikaze Kazuko Yoshiyuki as Kera Minori Terada as Fujiwara no Masatsune Ken Ogata as Fujiwara no Sumitomo References External links NHK Kaze to Kumo to Niji to official cite Taiga drama 1976 Japanese television series debuts 1976 Japanese television series endings 1970s drama television series Jidaigeki television series Television series set in the 10th century Television shows based on Japanese no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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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뉴 백국

부르고뉴 자유백국(, ) 또는 부르고뉴 백국은 신성로마제국의 백국 중 하나였다. 오늘날의 프랑스 부르고뉴프랑슈콩테 레지옹 동부에 위치했다. 서쪽으로 프랑스의 봉신국인 부르고뉴 공국과 접했다. 이 지역은 원래 부르군트인들의 왕국(부르군트 제1왕국)이 있던 자리로, 534년 프랑크인들에게 정복되었다. 843년 베르됭 조약으로 프랑크 왕국이 분할되면서 손강 서안은 서프랑크 왕국에, 동안은 중프랑크 왕국에 속했다. 손강 동안은 888년 상부르군트와 하부르군트로 나뉘었는데 그 중 상부르군트의 서부 지역이 부르군트 백국이 된다. 933년 카롤루스 제국이 붕괴하면서 상하 부르군트는 부르군트 제2왕국으로 통일되었다. 1032년 부르군트 왕국의 혈통이 단절되면서 왕위가 신성로마황제 콘라트 2세에게 넘어갔다. 비슷한 즈음 손강 서안에서는 프랑스의 카페 왕가가 부르고뉴 공국을 설치했다. 이탈리아왕 아달베르투스 2세 이브렌시스의 아들 오토 빌헬름은 부르고뉴 공국의 봉신인 마콩 백작이었는데, 982년 모계로부터 손강 서안을 물려받았다. 오토 빌헬름은 이 때부터 이브레아가의 시조가 되는데, 1002년 계부인 부르고뉴 공작 앙리 1세가 죽자 부르고뉴 공국에 대한 계승권을 주장했다. 하지만 실패하고 그의 영지는 손강 이서에 한정되었는데, 이로써 부르군트 백국이 정립되었다. 부르군트 백국은 쥐라산맥을 넘는 교역로를 뚫고 암염광을 개발하여 번성했다. 11세기 말 신성로마황제 하인리히 3세는 비잔츠 대주교를 대재상으로 임명하고 비잔츠를 자유제국도시로 삼아(비잔츠 자유시) 자신의 직속 봉신으로 삼았다. 1122년에는 라이날트 2세의 동생 구이도(훗날의 교황 갈리스토 2세)가 황제 하인리히 5세와 보름스 협약을 맺었다. 비잔츠는 황제의 보호를 받으며 12세기 내내 번영했으나 1127년 부르군트 백작 빌헬름 3세가 암살당하고 그 사촌으로서 작위를 계승한 라이날트 3세는 황제의 영향력을 물리쳤다. 이로써 부르군트 백국은 "자유백국(, )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하지만 프리드리히 1세 바르바로사 황제는 다시 부르군트 백국에 황제권을 다시 세웠고, 부르군트 백작 빌헬름 4세의 조카이자 라이놀트 3세의 딸 베아트릭스 1세와 결혼했다. 빌헬름 4세와 프리드리히 황제가 죽으면서 프리드리히의 5남 오토가 오토 1세로 부르군트 백작위를 계승했다. 오토는 대백작(archcount)이라는 희한한(어쩌면 유일한) 작위를 자칭했다. 오토 1세의 딸 베아트릭스 2세가 백작위를 계승했고, 베아트릭스 2세는 메라니엔 공작 오토 1세와 결혼했다. 그들의 아들 오토 3세와 딸 아델라이데가 순서대로 백작위를 계승했다. 아델라이데는 강력한 봉신인 샬롱 백작 위그와 결혼했다. 아델라이데와 위그의 아들 오토 4세는 마지막 봉건 부르군트 백작이었다. 오토 4세는 처음에는 바르 백작의 딸과 결혼했다가 이후 마오 드 아르투아 여백작과 재혼했는데, 마오는 프랑스 국왕 루이 9세의 질녀였다. 그리하여 부르군트 백국은 프랑스의 영향권에 들어가게 되었다. 오토 4세와 마오의 딸 요하나 2세와 블랑카는 각각 프랑스 국왕 필리프 4세의 아들인 필리프와 샤를과 결혼했다. 그리함으로써 요하나는 프랑스 왕비가 되었다. 요하나와 블랑카는 1314년 궁중 성추문인 넬탑 사건에 연루되었다. 요하나는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블랑카는 간통죄 유죄를 선고받아 여생을 감옥에서 보내다 옥사했다. 필리프 5세와 요하나의 딸 요하나 3세가 외드 4세 드 부르고뉴 공작과 결혼함으로써 부르고뉴 공국과 부르군트 백국은 근 400년 만에 통일되었다. 하지만 외드와 요하나의 손자 필리프가 1361년 후사 없이 죽으면서 동군연합이 붕괴했다. 부르고뉴 공국은 프랑스 국왕 장 2세에게 개역되었고, 부르군트 백국은 오토 4세의 손녀 마르가레트 1세에게 계승되었다. 마르가레트는 1382년 자기 영지들을 아들 루이 2세 드 플랑드르 백작에게 물려주었다. 루이 2세는 남자 상속자 없이 1384년 죽었고, 부르군트 백국은 루이 2세의 딸 마르가레트에게 계승되었다. 1405년 마르가레트의 아들 부르고뉴 공작 장 용맹공이 부르군트 백국을 물려받음으로써 다시 부르고뉴 공국과 백국이 통일되었다. 이 동군연합은 1477년 낭시 전투에서 샤를 용담공이 죽을 때까지 지속되었다. 샤를 용담공이 죽은 직후, 그 사촌 루이 11세가 부르군트 백국을 차지했다. 하지만 샤를의 딸 마리 부귀공과 결혼한 오스트리아 대공 막시밀리안 폰 합스부르크가 강력한 이의를 제기하면서 부르고뉴 계승전쟁이 일어났다. 루이 11세의 후계자 샤를 8세는 나폴리 왕국에 개입하는 대신 부르군트 백국을 포기하기로 했고, 1493년 상리스 조약으로 부르군트 백국은 신성로마황제로 즉위한 막시밀리안에게 할양되었다. 그 뒤 부르군트 백국은 막시밀리안 황제의 아들인 카스티야 국왕 펠리페 1세가 물려받았다. 1512년에는 부르군트 관구에 소속되었다. 부르군트 백국은 네덜란드와 함께 계속 합스부르크 스페인의 소유로 남아 있다가 1678년 네이메헌 조약으로 프랑스에 완전히 넘어감으로써 소멸했다. 부르군트 관구 부르고뉴프랑슈콩테의 역사 867년 설립 1678년 폐지 신성 로마 제국의 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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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y of Burgundy

The Free County of Burgundy (; ) was a medieval feudal state ruled by a count from 982 to 1678. It was also known as Franche-Comté, from meaning 'free count', and was located in the modern region of Franche-Comté. It bordered the Duchy of Burgundy to the west, which was part of France from 843. The territory had previously been part of the kingdom of Upper Burgundy (888–933). The county was formed in 982 by Otto-William for the lands he held in the Kingdom of Arles (outside the duchy's borders). In 1032 the Kingdom of Arles was inherited by Conrad II, Holy Roman Emperor, who incorporated the County of Burgundy into the Holy Roman Empire (HRE). The county briefly gained independence in the 12th century, before being re-incorporated into the empire by Frederick Barbarossa. As a state of the HRE, the county was granted a high degree of autonomy. The largest city, Besançon, was granted the status of free imperial city. The rest of the county was given imperial immediacy (making it an imperial county) and its rulers were given the title of , from which the French and English names of the county are derived. From 1295 the county began to fall under the increasing influence of France and the House of Burgundy, which ruled the duchy. From 1330 to 1361 and again from 1405 to 1477, there was a personal union between the county (part of the HRE) and the adjacent duchy (part of France). In 1493 the county was transferred to Habsburg Spain, which ruled it until it was conquered by France in 1674. French rule was made permanent by the Treaties of Nijmegen in 1678. Formation within the kingdom of Arles The area previously formed part of the Kingdom of the Burgundians, which had been annexed by the Franks in 534 and incorporated into the Kingdom of the Franks. The Empire was partitioned in 843 by the Treaty of Verdun, with the area west of the Saône river being allotted to West Francia as the French Duchy of Burgundy, while the southern and eastern parts of the former Burgundian kingdom fell to Middle Francia under Emperor Lothair I. This Middle Frankish part became the two independent entities of southern Lower Burgundy in 879 and northern Upper Burgundy under King Rudolph I in 888. The region that would become Franche-Comté was then included in Upper Burgundy, centred around the city of Besançon. In 933, with the collapse of the Carolingian Empire, Lower and Upper Burgundy were re-united under King [[Rudolph II of Burgundy|Rudolph II]] as the Kingdom of Arles (Arelat). In 982, Otto-William (son of Adalbert of Lombardy) married Ermentrude of Roucy. Erementrude was a widow, whose previous husband was had been count of Mâcon (in the Duchy of Burgundy) and controlled additional lands around Besançon and Dole. These lands were then ruled by Otto-William in right of his wife. Otto-William was already the adopted heir of Henry I, Duke of Burgundy, so expected to inherit the entire duchy when Henry died. The lands outside the duchy, that Otto-William had acquired through Ermentrude, were organised as the new County of Burgundy. Henry I died in 1002, at which point Otto-William claimed the Duchy of Burgundy. However, king Robert II of France refused to recognise the adoption and claimed the duchy as the nephew of Henry I. This started a war between the two claimants. After a few years of conflict, Robert II prevailed in the duchy; he would later grant it to his son Robert I, Duke of Burgundy, keeping the Crown of his elder son Hugues. Otto-William remained in control of the county of Mâcon, and therferore strengthened its grip in the County, fief of the Kingdom of Burgundy. Otto-William and Ermentrude became the progenitors of the Anscarid dynasty. The development of commercial routes across the Jura mountains and the development of salt mines assured the prosperity of the county, and for several decades its towns preserved their freedom and neutrality. As part of the Holy Roman Empire The Arelat kingdom collapsed with the extinction the ruling line in 1032. The County of Burgundy was inherited by the Holy Roman Emperor Conrad II of the Salian dynasty, while the Duchy of Burgundy returned to a cadet branch of the French Capetian dynasty. At the end of the 11th century Conrad's son Emperor Henry III elevated the Archbishop of Besançon to the dignity of an archchancellor and conferred upon Besançon the rank of a (imperial city) under the Emperor's direct patronage. Guy of Burgundy, brother of Renaud II, later became pope and negotiated the Concordat of Worms with Emperor Henry V. In the 12th century, Imperial protection allowed for the development of Besançon, but in 1127, after the assassination of William III, his cousin Renaud III shook off the Imperial yoke. Burgundy was from then on called , the "free county". Emperor Frederick Barbarossa re-established imperial influence. Frederick took the brother of Count William IV prisoner, then when William died Frederick married William's niece and heir, Beatrice I (daughter of Renaud III). Upon Emperor Frederick's death in 1190, his younger son Otto I received the county of Burgundy and assumed the rare (possibly unique) title of archcount. He was succeeded by his daughter, Beatrice II, and her husband Otto I, Duke of Merania; they were in turn followed by their son, Otto III, Count of Burgundy, and their daughter, Adelaide. The Counts Palatine for many years had to share power with the greater feudal families of the county, notably with the family of Chalon, which was descended from Stephen III, count of Auxonne, grandson of William IV and Beatrice of Thiern, the heir of the county of Chalon. The authority of the counts was re-established only by the marriage of Hugh of Chalon with Adelaide, the sister and heiress. However, this did not prevent a younger son, John of Chalon-Arlay, from taking control of the vassal states. Otto IV, son of Hugh and Adelaide, was the last of the feudal counts of Burgundy. He married first the daughter of the Count of Bar, but the marriage was childless. His second marriage was to the grandniece of King Louis IX of France, Countess Mahaut of Artois. This marriage brought the county under French influence. The daughters of Otto IV and Mahaut, Joan II and Blanche, married respectively Philip V and Charles IV of France, sons of King Philip IV. Jeanne became Queen of France after having been involved in the Tour de Nesle Affair. In that same affair, Blanche was found guilty of adultery and was imprisoned for the rest of her life. Burgundian unions After quarrelling with his barons, and after a new revolt against the French carried out by John of Chalon-Arlay, Otto IV ceded the county to his daughter as a dowry and designated the King of France as administrator of the dowry in 1295. By marrying their daughter and heir Joan, Duke Odo IV of Burgundy reunited the duchy and the county under his rule, followed by his grandson Duke Philip I. The personal union was again broken when Philip died without heirs in 1361: the Duchy of Burgundy was seized as a reverted fief by King John II of France, while the Imperial county was inherited by Philip's great aunt Margaret I, a granddaughter of Count Otto IV. In 1382, she bequeathed her estates to her son Count Louis II of Flanders. Louis II died in 1384 leaving no male heirs, so the County of Burgundy formed part of the immense dowry of his daughter Margaret, which in 1405 was inherited by her son, the Burgundian duke John the Fearless. The county and the duchy were again ruled in personal union by his descendants from the House of Valois-Burgundy until the death of Duke Charles the Bold at the 1477 Battle of Nancy. His cousin King Louis XI of France immediately occupied the county, but Archduke Maximilian I of Habsburg opposed this action, because he was the husband of Charles' daughter Mary the Rich. Though defeated at the 1479 Battle of Guinegate, the French retained the county. Spanish possession Louis' successor King Charles VIII of France, wishing to be free of conflicts over the county in order to intervene in Naples, again ceded it to Emperor Maximilian and his son Philip I of Castile by the 1493 Treaty of Senlis. From that point onwards, the County of Burgundy was ruled by Habsburg Spain, who administered it as part of the Habsburg Netherlands. The Spanish Road trade route ran through the county, connecting the various Spanish possessions in the region. The county was invaded by France in 1668, as part of the War of Devolution. Multiple cities surrendered to the French after little fighting, but were returned as part of the wider Treaty of Aix-la-Chapelle later that year. Conquest by France France invaded again in 1674, as part of the Franco-Dutch war, again overrunning the country with little resistance. The Treaties of Nijmegen ended the war in 1678; as part of the third treaty (between France and Spain), the county was transferred to France in exchange for the return of French-occupied territory in the Spanish Netherlands. The territory of Franche-Comté has remained part of France uninterrupted ever since; it now forms part of the administrative region Bourgogne-Franche-Comté. See also List of counts of Burgundy Kingdom of Burgundy Kings of Burgundy Duchy of Burgundy Duke of Burgundy Dukes of Burgundy family tree Free Imperial City of Besançon References External links The History Files: Frankish Kingdom of Burgundy Burgundian Circle History of Franche-Comté Burgundy, County 867 establishments States and territories disestablished in 1678 1400s in the Burgundian Netherlands 980s establishments in the Holy Roman Empire 1678 disestablishments in the Holy Roman Empire 982 establishments Spanish Empire in Europe

https://ko.wikipedia.org/wiki/%EC%A4%91%ED%99%94%EB%AF%BC%EA%B5%AD%EC%9D%98%20%ED%96%89%EC%A0%95%EC%9B%90%EC%9E%A5

중화민국의 행정원장

중화민국 행정원 원장(), 통칭 행정원장(行政院長)은 중화민국 행정원의 수장이다. 총통이 직접 임명하며, 부총통에 이어 총통 권한대행 순위 제2위이다. 현직 행정원장은 쑤전창이다. 행정원장을 높여 부르는 경칭으로 각규(閣揆)가 사용되기도 한다. 역사 1912년에 중화민국이 건국된 이후 내각총리(內閣總理)라는 이름으로 처음 성립되어 이후 1914년에 국무경(國務卿), 1916년에는 북양정부에 의해 국무총리(國務總理)로 변경되었다. 이후 1928년에 북벌을 통해 북양정부를 몰아내고 중국 대륙을 장악한 국민정부가 중화민국 행정원을 설치하고 행정원 원장(行政院院長)을 행정원의 우두머리로 두면서 비로소 현재의 명칭이 만들어졌다. 중화인민공화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에 따라 중화민국 정부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행정원장을 타이완 지역 행정부문 책임자(, )라고 호칭한다. 권한과 책임 행정원장은 의결 기관에 해당하는 "행정원회의(行政院會議)"를 주재한다. 또한 행정원회의의 구성원이 되는 행정원 부원장 및 정무위원(각료), 행정원회의 의장은 행정원장의 추천에 따라 총통이 임명한다. 행정원장은 행정 정책과 행정 결과에 대한 보고서를 입법원에 제출하고, 입법원에 출석하여 행정원이 추진하는 정책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에 응답해야 하며, 행정원의 정책과 사무에 대한 총통의 승인 및 입법원의 관련 입법을 요청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총통이 공포하는 법령에는 행정원장이 함께 서명해야 그 효력이 발휘된다. 행정원장은 부총통에 이어 총통 권한대행 순위 제2위로서, 총통과 부총통직이 모두 공석인 경우에는 최장 3개월까지 총통 권한대행으로 재직할 수 있다. 또한 입법원은 의원 3분의 1 이상의 찬성으로 행정원장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을 발의할 수 있으며, 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불신임 결의가 통과되면 행정원장은 10일 이내에 사임해야 하는데 이때 행정원장은 총통에게 입법원 해산을 요청할 수 있다. 만약 행정원장에 대한 불신임 결의가 부결된다면 입법원은 동일한 행정원장에 대해서는 1년동안 불신임 결의를 할 수 없다. 지금까지 입법원에서 행정원장에 대한 불신임 결의는 한번도 의결된 적이 없다. 이는 총통이 야당이 다수인 입법원에 대항할 수 있는 충분한 합법적 집행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2005년에 이루어진 헌법 개정에서 총통 임기 4년, 입법원 임기 3년이었던 것을 모두 4년으로 맞추면서 선거 주기가 일치하게 되어 한 정당이 입법부와 행정부를 모두 장악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면서 행정원장의 불신임 가능성이 더욱 줄어들었다. 행정원장의 정부수반 여부 중화민국 헌법은 원래 행정원장과 총통 사이의 관계를 엄격하게 규정하지 않았고, 따라서 동거 정부가 발생할 때 행정권을 총통이 행사하게 될지, 아니면 행정원장이 행사하게 될지 명확하지 않았다. 과거 장징궈 총통 때까지는 국민당 내의 중국 본토 출신 세력들이 모든 국가 권력을 장악했기에 이러한 것이 큰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1988년 장징궈가 사망하면서 타이완 출신의 리덩후이 부총통이 총통직을 승계한 이후 국민당 내에서 중국 본토 출신 세력들과 타이완 출신 세력들 간의 권력 투쟁이 시작되었고 이는 총통과 행정원장의 권력 관계에 대한 헌법적 논쟁으로 확대되었다. 리덩후이 총통은 자신의 총통직 승계에 반대했던 본토 출신 세력인 위궈화, 리환, 하오보춘을 차례로 행정원장에 임명하면서 본토 세력들의 반발을 잠재우고 당내 타협을 추구했다. 이후 하오보춘이 사임한 뒤에는 당내 타이완 출신 세력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본토 출신인 롄잔을 행정원장에 임명하면서 권력 관계 문제는 잠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그러나 1990년대에 중화민국이 민주화 된 이후 야당의 정치 활동 금지가 해제되고 타이완 독립을 주장하는 민주진보당이 세력을 점점 키워가면서 언젠가 민주진보당이 입법부를 장악할 것이라는 불안감에 휩싸인 국민당 내 강경파들의 영향으로 헌법 개정이 이루어져 총통의 인사에 대한 행정원장의 동의권이 삭제되고 행정원장 임명과 해임에 관한 입법원의 많은 권한이 사라져 권력 구조 상으로 총통이 우위에 서게 되었다. 이후 얼마 되지 않아 2000년 총통 선거에서 민주진보당의 천수이볜이 승리하여 중화민국 사상 처음으로 수평적 정권교체가 이루어졌는데, 입법원은 여전히 국민당이 장악하고 있었기에 총통의 소속 정당과 입법원 다수당이 다른 상황이 처음으로 나타나게 되었고, 행정원장과 입법원의 관계에 대한 문제가 다시 정계의 핵심 논쟁으로 부상했다. 천수이볜 총통은 일단 국민당 소속의 탕페이를 행정원장에 임명하였으나 둘 사이에 수시로 갈등이 빚어졌고, 탕페이는 취임 후 약 5개월만에 사임하였다. 이후 행정원장에는 민주진보당 소속만이 임명됐다. 이에 따라 행정원장은 총통에 대해서만 책임을 지며 입법원에 대한 책임은 없다는 것은 물론, 입법원은 행정원장의 임명과 해임에 대해 관여할 수 없다는 헌법 해석이 암묵적으로 정계에 받아들여졌다. 그런데 천수이볜 총통의 임기가 끝나갈 무렵 레임덕으로 천수이볜과 민주진보당의 정치적 영향력이 미미해지고 국민당이 다시 정국을 주도하게 되면서 국민당이 "천 총통의 행동은 위헌" 이라며 이 헌법 해석에 반발하기 시작하며 입법원이 행정원장을 지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국민당을 비롯한 범람연맹은 행정원이 제출한 모든 법안을 거부하였고, 이렇게 거부된 법안은 민주진보당 의원들에 의해 재발의되어 다시 입법원 표결을 거치는 절차가 반복되면서 입법 과정에서의 비효율성이 심각해졌다. 하지만 2005년에 이루어진 헌법 개정으로 총통과 입법원의 선거 주기가 같아지면서 2008년 총통 선거에서 당선된 마잉주 총통 때부터는 한 정당이 입법부와 행정부를 모두 장악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면서 이후 총통과 행정원장, 입법원의 권력 관계에 대한 논쟁은 사실상 정계에서 사라졌다. 그러나 여전히 학자들 사이에서는 언제 또 다시 발생할지 모를 정치적 불안을 막기 위해서라도 헌법을 개정해서 입법부와 행정부 간의 관계를 보다 더 명확히 헌법에 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지만 실현되지 않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행정원장의 정부수반으로서의 역할은 제한적이며 대부분 총통의 행정을 보좌하는 역할에 그치고 있다. 역대 행정원장 목록 같이 보기 중화민국의 총통 중화민국의 입법원장 중화민국 행정원부원장 중화민국 입법원 중화민국의 정치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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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of the Republic of China

The premier of the Republic of China, officially the president of the Executive Yuan (Chinese: 行政院院長), is the head of the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China of Taiwan and leader of the Executive Yuan. The premier is nominally the principal advisor to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and positioned as the head of central government. The predecessor of the president of the Executive Yuan was the prime minister of the Republic of China, and the first president of the Executive Yuan was Tan Yanqi; the first president after the constitution was Weng Wenhao; and the first president to take office after the government moved to power was Chen Cheng. Currently, the premier is appointed by the president without approval by the Legislative Yuan. The current president of the Executive Yuan is incumbent Chen Chien-jen, who took office in his first term on 31 January 2023. History Prior to the establishment of the Executive Yuan in 1928, the premier of the ROC was created as Premier of the Cabinet () in 1912. It was changed to the Secretary of State () in 1914 and Premier of State Council () in 1916 in the Beiyang Government. In 1928, the Kuomintang (KMT) Government established the Executive Yuan and Tan Yankai served as the first president of the Executive Yuan. Powers and responsibilities The premier presides over the Executive Yuan Council, which makes up the official cabinet. The vice premier, ministers, and chairpersons of the Executive Yuan Council are appointed by the president on the recommendation of the premier. The premier's official duties also include presenting administrative policies and reports to the legislators, responding to the interpellations of legislators (much like Question Time in some parliamentary systems), and, with the approval of the president, asking the legislators to reconsider its resolutions. Laws and decrees promulgated by the president must also be countersigned by the premier. In the event of vacancies in both the presidency and the vice presidency, the premier serves as acting president of the republic for up to three months. One-third of the legislators may initiate a no-confidence vote against the premier. If approved with simple majority, the premier must resign from office within ten days and at the same time may request that the president dissolve the Legislative Yuan. If the motion fails, another no-confidence motion against the same premier cannot be initiated for one year. This power has never been used. In practice, the president has enough legitimacy and executive authority to govern in the face of a legislature controlled by the opposition, and would likely respond to a vote of no-confidence by nominating another person with similar views. Premier as head of government The Constitution of the Republic of China did not originally define strictly the relation between the premier and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and it was not clear whether the government would lean towards a presidential system or parliamentary system when divided. Power shifted to Premier Chiang Ching-kuo after President Chiang Kai-shek's death but shifted to the presidency again when Chiang Ching-kuo became president. After President Lee Teng-hui succeeded Chiang as president in 1988, the power struggle within the Kuomintang extended to the constitutional debate over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esident and the premier. The first three premiers under Lee, Yu Kuo-hwa, Lee Huan and Hau Pei-tsun, were mainlanders who had initially opposed Lee's ascension to power. The appointment of Lee and Hau were compromises by President Lee to placate the conservative mainlander faction in the party. The subsequent appointment of premier Lien Chan was taken as a sign of Lee's consolidation of power. Moreover, during this time, the power of the premier to approve the president's appointments and the power of the Legislative Council to confirm the president's choice of premier was removed (out of fears that the Democratic Progressive Party would one day gain control of the legislature), clearly establishing the president as the more powerful position of the two.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emier and the legislature again became a contentious issue after the 2000 Presidential election, which led to the election of the Democratic Progressive Party's Chen Shui-bian to the presidency, while the legislature remained under a Kuomintang-led-Pan-Blue majority. Initially, President Chen Shui-bian appointed Tang Fei, a member of the Kuomintang, to the premiership; however, this arrangement proved unworkable, and subsequent appointments were from the Democratic Progressive Party. The established constitutional convention is that the premier is responsible to the president and does not have any responsibility to the legislature other than to report on his activities. However, the Pan-Blue Coalition of the Kuomintang and its coalition partners contended that Chen's actions were unconstitutional, and proposed to name its own choice of premier. There are calls for a constitutional amendment to better def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xecutive and legislative branches of government. See also List of premiers of the Republic of China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China Politics of the Republic of China Elections in the Republic of China References External links 01 01 Premier Heads of government in Asia Premier Chinese government offic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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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버 토레스

글레이버 다비드 토레스(, 1996년 12월 13일 ~ )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야구 선수이자, 2023년 현재 미국 메이저 리그인 뉴욕 양키스의 선수이다. 프로 이전 베네수엘라의 카라카스에서 태어난 토레스는 4세에 야구를 시작했다. 이후 투수, 중견수, 포수 등으로 활약하였지만, 결국 유격수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는 14세에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과 접촉하기 위해 마라카이에 있던 아카데미에 등록을 하였고, 2013년에 시카고 컵스와 170만 달러의 계약금를 받고 아마추어 자유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선수 경력 시카고 컵스 마이너 리그 시절 시카고 컵스와 계약을 체결한 후 팀의 루키 리그 팀인 애리조나 컵스에 합류하면서 프로 데뷔를 하게 된다. 그리고 이 해에 0.273의 타율과 29타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하면서 시즌 막판에는 하위 싱글A로 승격을 하게 된다. 2015년에는 싱글A 팀인 사우스 벤드 컵스에서 시즌을 시작하였고 0.293의 타율과 62타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하였다. 그리고 2016년에는 이러한 활약 및 그의 잠재력을 인정 받아 메이저 리그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리그 전체 유망주 순위에서 28위에 선정된다. 그리고 2016년 시즌 개막 후 상위 싱글A 팀인 머틀 비치 펠리컨스에서 활약하던 중 애덤 워런, 빌리 맥키니, 라샤드 크로포드와 함께 아롤디스 채프먼을 상대로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뉴욕 양키스 마이너 리그 시절 트레이드 된 후에 뉴욕 양키스의 상위 싱글A 팀인 탬파 양키스로 이동하였고, 그 곳에서 시즌을 마치게 된다. 이듬해인 2017년에는 더블A 팀과 트리플A 팀을 거치며 활약하던 중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가 왼쪽 팔꿈치에 부상을 당하게 되고,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면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된다. 그리고 시즌 종료 후에 팀의 40일 로스터에 등록이 되었다. 2018년에는 트리플A 팀인 스크래튼/윌크스배러 레일라이더스에서 시즌을 시작하였고, 이 때 14경기에 출장하여 0.347의 타율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하였다. 그리고 4월 22일에 메이저리그에 콜업을 받게 된다. 2018년 4월 22일에 메이저리그로 콜업 된 후 당일 경기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8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하면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에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기록하였고, 5월 4일에 치러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 이후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며 전반기에만 0.294의 타율과 15개의 홈런, 42타점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이 덕분에 아메리칸 리그 올스타에 선정된다. 후반기에 0.249의 타율을 기록하는 등 전반기에 비해 비교적 부진하였고, 그 결과 아메리칸 리그 올해의 신인 상 투표에서 오타니 쇼헤이, 미겔 안두하르에 밀린 3위를 차지하였다. 2019년 2019년 시즌에는 6월 19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통산 첫 만루 홈런을 기록하였고, 전반기에 0.292의 타율과 19개의 홈런과 50개의 타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친 덕분에 통산 두 번째 아메리칸 리그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이 시즌에는 후반기에도 19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하였고, 그 결과 144경기에 출장하여 0.278의 타율과 38개의 홈런, 그리고 90개의 타점을 기록하였다. 또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후에도 총 9경기에 출장하여 0.324의 타율과 3 홈런을 기록하며 활약하였지만, 팀이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2승 4패로 패하면서 시즌을 마감하게 된다. 2020년 2020년 시즌에는 기존 주전 유격수였던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이적하면서 팀의 주전 유격수가 되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된 단축 시즌에서 팀이 치른 60경기 중 40경기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였지만, 9개의 실책을 기록하는 등 부진하였고, 타격에서도 0.243을 기록하는 등 전체적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1년 2021년 시즌에도 팀의 주전 유격수로 시즌을 시작하였지만, 127경기에 출장하여 0.259의 타율과 9개의 홈런 51개의 타점을 기록하는 등 데뷔 첫 2년에 비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수비에서도 유격수로 나선 경기에서 18개의 실책을 기록하였으며, DRS(평균적인 선수에 비해 한 선수가 팀을 수비에서 구하거나 희생 시킨 득점의 수)에서 -10을 기록하는 등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9월부터는 히오 우르셸라에게 유격수 자리를 내주고 2루수로 이동하였다. 2022년 2022년 시즌에는 팀의 주전 2루수로 시즌을 시작하였다. 이 해에는 140경기에 출장하여 0.257의 타율과 24개의 홈런, 76개의 타점을 기록하였다. 수상 경력 아메리칸 리그 올스타 2회 (2018년, 2019년) 연도별 타격 성적 2022년 기준, 굵은 글씨는 시즌 최고 성적. 외부 링크 https://www.mlb.com/player/gleyber-torres-650402 https://www.fangraphs.com/players/gleyber-torres/16997/stats?position=2B/SS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t/torregl01.shtml 1996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베네수엘라의 야구 선수 뉴욕 양키스 선수 베네수엘라 출신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선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내야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2루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유격수 아메리칸 리그 올스타 미국에 거주한 베네수엘라인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참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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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yber Torres

Gleyber David Torres Castro (born December 13, 1996) is a Venezuelan professional baseball shortstop and second baseman for the New York Yankees of Major League Baseball (MLB). He made his MLB debut on April 22, 2018. Torres was an All-Star in 2018 and 2019. Early life Torres was born and raised in Caracas by his parents, Eusebio Torres and Ibelise Castro. Intrigued by the name "Qleyber," his father decided to name Torres after it because of its uniqueness. Torres grew up in a middle-class household. However, life at home devolved into unrest, with many citizens rebelling against the government in the wake of constant food shortages, rampant crime and widespread violence. Torres started playing baseball at the age of four as a center fielder, catcher, pitcher, and eventually shortstop. His passion for baseball grew watching games on TV, while idolizing his favorite player Omar Vizquel. Torres also played basketball briefly in high school, but he quit the sport on his father's instructions in order to focus on baseball. Academies began to take notice of Torres's talent and wanted to help him become a professional. At 14, Torres moved to Maracay to enroll in an academy that had contacts with MLB scouts. He was sought out by the Chicago Cubs and signed a contract with the team. Professional career Chicago Cubs (2014–2016) Torres signed with the Chicago Cubs as an international free agent in 2013 for a $1.7 million signing bonus. He made his professional debut in 2014 with the Arizona Cubs of the Rookie-level Arizona League. He was later promoted to the Boise Hawks of the Class A-Short Season Northwest League. In 50 games for the two teams combined, he hit .297/.386/.440 with two home runs. In 2015, Torres began the season with the South Bend Cubs of the Class A Midwest League, and was promoted to the Myrtle Beach Pelicans of the Class A-Advanced Carolina League in September. In 487 at bats over 126 games for the two teams combined, he hit .287/.346/.376 with three home runs and 64 runs batted in (RBI). Torres started the 2016 season with Myrtle Beach. New York Yankees On July 25, 2016, the Cubs traded Torres, Adam Warren, Billy McKinney, and Rashad Crawford to the Yankees for relief pitcher Aroldis Chapman. He began his Yankees career playing with the Tampa Yankees of the Class A-Advanced Florida State League. He finished the 2016 season batting .270/.354/.421 with 11 home runs and 66 RBI for the two Class A+ teams combined. After the season, the Yankees assigned him to the Scottsdale Scorpions of the Arizona Fall League (AFL). After batting .403 in 76 at bats with a .513 on-base percentage and a 1.158 OPS, Torres was named the AFL Most Valuable Player. At the age of 19, Torres was the youngest player in the AFL, and the youngest player in history to win the AFL MVP. He was ranked after the 2016 season as the Yankees' top prospect by Baseball America. Torres was listed the fifth best prospect in baseball entering the 2017 season by Baseball America. After hitting .448 in 29 at bats with two home runs in spring training with the Yankees, Torres began the 2017 season with the Trenton Thunder of the Class AA Eastern League. In April, he went on the seven-day disabled list with rotator cuff inflammation. The Yankees promoted Torres to the Scranton/Wilkes-Barre RailRiders of the Class AAA International League in May. In June, Torres slid headfirst into home, despite the fact that the Yankees stress to their players to slide feet-first because the team believes it is safer, and tore the ulnar collateral ligament in his non-throwing left elbow. On June 19, Torres was ruled out for the rest of the 2017 season after it was determined that his injury required Tommy John surgery. He finished the 2017 season batting .287/.383/.480 with seven home runs and 34 RBI for the two teams combined. The Yankees added him to their 40-man roster after the season. Entering the 2018 season, Torres was labeled the fifth-best prospect in baseball and the best shortstop prospect by MLB.com. During spring training, Torres competed with Miguel Andujar and others for a spot on the opening day roster. On March 13, 2018, Torres was optioned to Scranton/Wilkes-Barre to begin the year. He was pulled out of the game on April 22 after six innings. Torres initially thought it was punishment for not hustling earlier in the game, but was called into manager Bobby Mitchell's office where he was told of his promotion to the Major Leagues. 2018 Torres made his MLB debut on April 22, 2018, as the second-baseman against the Toronto Blue Jays, going 0-for-4. The next day, against the Minnesota Twins, Torres recorded his first MLB hit. On May 4, Torres hit his first career home run, off Josh Tomlin, which at the age of 21 was the youngest Yankee to homer since John Ellis in 1969. Two days later, against the Cleveland Indians, Torres hit his first career walk-off, a home run off relief pitcher Dan Otero, becoming the youngest Yankee to hit a walk-off homer and giving the Yankees a 7–4 victory. On May 21, against the Texas Rangers, Torres recorded his first multi-homer game when he hit two home runs as the Yankees won 10–5. On May 25 against the Los Angeles Angels, Torres hit a home run in his fourth straight game; at 21 years and 163 days old, he became the youngest player in American League history to accomplish that feat. Torres was named AL Player of the Week for the week ending on May 27, when he hit .368/.429/1.158 with five home runs and nine RBIs. On May 29, Torres hit a walk-off single to beat the Houston Astros in extra innings. Torres was also named American League Rookie of the Month for May. He slashed of .317/.374/.659 scoring 13 runs, 26 hits, nine home runs and 24 RBI. On July 4, Torres went on the 10-day disabled list due to a right hip strain. After batting .294 with 15 home runs and 42 RBI over 218 at-bats and boasting a .905 OPS, Torres was selected to the 2018 All-Star Game, his first All-Star appearance, but he did not play in the game. For the week ending on September 2, Torres was once again named AL Player of the week. On September 29, Torres hit the Yankees 265th home run of 2018, surpassing the 1997 Seattle Mariners for most home runs in a single season. In addition, it was the 20th home run in the 9th spot of the order, making the Yankees the first team in history to have 20 home runs from every batting spot in the lineup. Torres finished in third in balloting for the American League Rookie of the Year Award, behind Shohei Ohtani, who won the award, and Andújar. 2019 Following the 2018 season, Gleyber signed a one-year contract with the New York Yankees. For his sophomore season, on April 4, 2019, Torres became the fourth youngest Yankee with four hits and three extra base hits in a game since Joe DiMaggio did it in 1936. Torres went 4-for-4 with a double, two home runs and four RBI against the Baltimore Orioles. On June 19, 2019, Torres hit his 39th career home run and his first career grand slam off Oliver Drake of the Tampa Bay Rays. Torres hit his second career grand slam on August 2, 2019 against Eduardo Rodríguez of the Boston Red Sox. On August 12, the Venezuelan scored his 13th home run against the Orioles, setting a record in the divisional era. On August 22, Torres hit his 30th home run, thus becoming the second Yankee to hit 30 or more home runs in a single season aged 22 or younger, joining Joe DiMaggio who hit 46 home runs in 1937. On July 9, Torres was announced as an American League All-Star for the second time in his career, first time being in 2018. In the All-Star game, Torres notched one hit in two at bats. His 38 home runs made him the second ever middle infielder after Alex Rodriguez to do so before turning 23, and third Yankees player since DiMaggio and Mickey Mantle to hit at least 20 home runs in two different seasons before the age of 23. Torres finished the 2019 regular season batting .278 and went on to hit .417 in the 2019 American League Division Series. On October 13, 2019, Torres became the youngest second baseman in MLB history, and the third youngest overall (Mantle, Tony Kubek) to recorded at least four RBIs in a game, and youngest ever for at least five RBIs. Gleyber ended the 2019 campaign with 38 home runs and a slugging percentage of .535, proving to be a big part of the dangerous New York Yankees lineup. He finished 17th in MVP voting in 2019, with his teammate D.J. Lemahieu finishing fourth. 2020 In the pandemic-shortened 2020 season, Torres slashed .243/.356/.368 with three home runs and 16 RBI in 42 games. On defense, he led all AL shortstops with nine errors. 2021–2022 In 2021, Torres slashed .259/.331/.366 across a total of 459 at bats. He had nine home runs and 51 RBIs as well. After struggling at shortstop, the Yankees moved Torres back to second base in September. The Yankees acquired Isiah Kiner-Falefa to play shortstop before the 2022 season, keeping Torres at second base. In 2022, he batted .257/.310/.451 in 526 at bats with 24 home runs and 76 RBIs. 2023 The year began amid rumors about the Yankees trying to trade Torres. The Yankees failed to sign Torres before the arbitration deadline. Torres reportedly sought $10.2 million while the team offered him $9.7 million. However, both agreed to a one-year contract amounting $9.95 million on January 29. On April 3, during a game against the Philadelphia Phillies, Torres hit his 100th career home run, a solo shot to right/center field. He became the 7th youngest Yankee of all-time to do so. Personal life Torres met his long-time girlfriend Elizabeth in his hometown of Caracas in 2014. They were married in April 2017, and had their first child, a son, on March 20, 2022. References External links 1996 births Living people American League All-Stars Arizona League Cubs players Boise Hawks players Major League Baseball players from Venezuela Major League Baseball second basemen Major League Baseball shortstops Myrtle Beach Pelicans players New York Yankees players Scottsdale Scorpions players Scranton/Wilkes-Barre RailRiders players South Bend Cubs players Baseball players from Caracas Tampa Yankees players Trenton Thunder players Venezuelan expatriate baseball players in the United States 2023 World Baseball Classic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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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켄역

밀리켄역(Milliken Station)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동북쪽에 위치한 GO 트랜싯의 통근 열차인 스토우빌선 정차역이다. 스카버러의 밀리켄 지역에 위치한 이 역은 케네디 로드 동쪽, 스틸즈 애비뉴 남쪽에 위치해있다. 위치 밀리켄역은 메트로링스가 소유하는 억스브릿지선 지점에 위치해있으며, 북쪽으로는 유니언빌역이, 남쪽으로는 에이진코트역이 위치해있다. 전역인 에이진코트역이 위치해있는 셰퍼드 애비뉴에서 북쪽으로 주택가를 지나며 핀치 애비뉴에 다다라서는 공장 지대를 지난다. 밀리켄역은 토론토와 마컴의 경계가 되는 스틸즈 애비뉴 바로 밑에 있으며, 스플렌디드 차이나 몰 건너편에 위치해있으며, 출입구는 레들리 애비뉴에 위치해있다. 이 역은 최근에 스토우빌선 확장 공사로 복선화되었고, 기존에 건널목으로 평면 교차하던 스틸즈 애비뉴에 교량을 놓아 입체로 교차한다. 스틸즈 애비뉴 북쪽에는 밀리켄 전 역 건물이 있었던 터를 지나며, 억스브릿지선은 북쪽으로 계속 이어진다. 14번 애비뉴를 지나면서 억스브릿지선이 캐나다 내셔널 철도의 화물철도 노선인 요크선을 지하로 지나간다. 다시 지상으로 올라와 407번 고속도로 교량 밑으로 지나간 뒤, 다음 역인 유니언빌역에 정차한다. 역사 밀리켄역을 지나는 억스브릿지선은 1871년 7월 1일, 토론토 & 니피싱 철도가 목재와 장작을 실어나르고자 1066mm의 협궤 철도로 스카버러에서 억스브릿지까지 개통하였다. 이후 토론토 & 니피싱 철도는 1881년 7월 미들랜드 철도에 인수되어 표준궤로 전환되고, 1884년에 그랜드 트렁크 철도로 인수되었다. 1923년에 GTR은 캐나다 내셔널 철도로 인수되었고 이 철도 노선은 본격적으로 억스브릿지선이 되었다. 억스브릿지선 개통 당시, 밀리켄역은 스틸즈 애비뉴 북쪽에 자그마한 판자 구조의 간이역 건물로 개통하였으며 억스브릿지와 이후 코보콘크행 여객 열차의 선택정차역으로 개통하였다. 1872년 기준 론빌에 있던 미들랜드정션 역과 토론토를 잇는 열차가 양방향으로 하루 두 대씩 운행하였는데 이당시 토론토 북동쪽의 시골 마을을 실어나르는 이 노선의 수요는 저조하기만 하였으며 20세기에 들어서서 북미의 여느 다른 노선과 같이 자동차 보편화로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55년에는 코보콘크행 여객 열차가 운행이 중단되었으며 1963년에는 억스브릿지까지 이어지는 여객 열차 운행이 중단되면서 이 역은 폐역되었다. 한편 2차 세계 대전 이후 억스브릿지선 연선으로 도시가 계속 팽창하였고 1971년에는 요크 카운티가 요크 지방자치구로 재개편하였다. 한편 CN 철도는 토론토에서 마컴으로 가는 유일한 여객 열차편을 중단하고자 캐나다 철도위원회에 신청서를 제출하였는데, 캐나다 철도위원회는 이 신청서를 반려했을 뿐만 아니라 스토우빌까지 여객 철도를 복원하고 양방향으로 승객을 실어나르라고 명령하였다. 주정부가 개입을 시작한 건 이때쯤으로 배리선과 더불어 스토우빌선 운행을 레이크쇼어, 조지타운, 리치먼드힐 선을 운행하고 있었던 GO 트랜싯이 운행을 맡기로 하였고 밀리켄역은 1982년 9월 7일에 스토우빌선 통근 열차 정차역으로 새로 개통하였다. 이때 주정부가 배리선과 더불어 억스브릿지선을 따라 통근열차를 운행하기로 하였고 밀리켄역은 스토우빌선 열차가 운행을 시작한 1982년 9월 7일에 영업을 재개하였다. 개통 처음에는 6량 열차 한 대가 평일 아침에 스토우빌에서 출발해 유니언역을 향했고 오후에는 반대 방향인 스토우빌역으로 향했다. 이후 승객 수가 늘어나면서 정차하는 열차 수도 늘어났고 평일 러시 아워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1시간 간격으로 정차하였다. 2005년 9월 6일, GO 트랜싯은 역을 확장하고 휠체어 승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역 위치를 기존 스틸즈 애비뉴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전하였다. 기존 역은 승강장이 곡선으로 되어있어서 승무원이 열차 문을 여닫을 때 주변 승객을 살피기 어려웠고 주차 공간을 늘릴 공간이 마땅치 않아 역 위치를 이전하게 되었다. 스플렌디드 차이나 몰 맞은 편에 위치한 이 역은 12량 대응으로 지어졌으며 직선 승강장으로 승무원이 열차 중간에서 문을 여닫을 때 앞뒤를 제대로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역에는 725대의 주차 공간이 있고 역으로 마중나오는 운전자들을 위한 정차 공간은 물론 매표소, 대합실, 화장실 등이 있는 역 건물도 있다. 2018년 가을부터 광역급행철도 (Regional Express Rail, RER) 사업의 일환으로 억스브릿지선의 선로 용량을 늘려 스토우빌선 열차 배차를 늘리기 위해 현재 밀리켄역 선로를 복선화하는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두 번째 승강장도 추가된다. 두 승강장은 엘리베이터가 있는 지하도로 연결될 예정이며 각 승강장에는 눈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지붕이 있는 대기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스틸즈 애비뉴까지 지붕이 있는 보도가 설치된다. 한편 스틸즈 애비뉴에 있던 철로 건널목은 입체 교차한다. 시설 밀리켄역은 직원이 상주하는 유인역으로, GO 트랜싯 매표소는 평일 오전 5시 40분부터 오전 11시 45분까지 개장하며, 나머지 시간대에는 무인으로 운영한다. 매표소에서는 프레스토 카드를 연령층에 맞춰서 설정하거나 기본 출발 및 도착역을 설정하여 하차태그를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정산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통근열차 티켓 구매나 카드 충전은 역에 있는 자동판매기에서 할 수 있다. 프레스토 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해 요금을 정산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에서 GO 트랜싯 홈페이지에 들어가 이티켓 (e-ticket)을 구매할 수도 있다. 밀리켄역에는 대합실, 화장실, 와이파이, 공중전화가 있으며, 승강장에는 눈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쉼터가 있으며 겨울에는 난방도 된다. 역 건물과 승강장, 열차 내부는 휠체어 승객도 이용할 수 있으며, 승강장 중앙에 있는 휠체어 경사로를 통해 휠체어 승객도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환승 주차장에는 661대 규모의 주차 공간이 있으며, 최대 48시간까지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이 역을 자주 이용하는 승객은 주차장에 지정 주차 공간을 예약할 수 있으며, 카풀해서 오는 승객들도 카풀 전용 주차 공간에 주차할 수 있다. 이 역으로 자전거를 타고 오는 승객들을 위한 자전거 거치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요크 지역 교통 버스는 케네디 로드에 위치한 퍼시픽 몰 맞은 편 버스 정류장에서 승차할 수 있으며 토론토 교통국 버스는 스틸즈 애비뉴, 케네디 로드 또는 미들랜드 애비뉴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승차할 수 있다. 운행 계통 2023년 4월 기준 밀리켄역에는 평일 아침 유니언 방면 통근열차가 6대 정차하며, 평일 오후에는 올드엠 방면 통근열차가 6대 정차한다. 스토우빌선 버스는 이 역에 정차하지 않는다. 버스 연결편 밀리켄역에서 갈아탈 수 있는 버스는 다음과 같으며, 토론토 교통국과 요크 지역 교통의 시내버스로 갈아탈 수 있다. GO 트랜싯 통근열차와 YRT 시내버스간에는 무료 환승이 가능하지만, 토론토 교통국과의 환승은 별도 요금이 필요하다. 토론토 교통국 (TTC) 요크 지역 교통 (YRT) 각주 인접한 역 GO 트랜싯 토론토의 철도역 1871년 개업한 철도역

https://en.wikipedia.org/wiki/Milliken%20GO%20Station

Milliken GO Station

Milliken GO Station is a GO Transit train station in Toronto, Ontario, Canada. It is located in the neighbourhood of Milliken which is on the city's northern border with Markham. Description The station is located south of Steeles Avenue, opposite to the Splendid China Mall shopping centre and is accessed via Redlea Avenue. The station has two tracks, two side platforms and two pedestrian tunnels to connect the east platform to the station next to the west platform. There is also direct access to the platforms from Steeles Avenue. It has a 661-car parking lot, a dedicated passenger pick-up and drop-off area, and a station building with ticket vending machines, a waiting area, and public washrooms. History A small shed was built (in latter 19th Century) by the Toronto and Nipissing Railway as a flag stop located on the north side of Steeles Avenue on the east side of the tracks (see postcards) and used by successor railways (Grand Trunk Railway and Canadian National Railways) until it was demolished in the early 1960s. CN continued passenger service on the line (Union to Stouffville from 1971) until 1977 when VIA Rail took over passenger rail service. VIA cut service in 1981. The first GO station opened on September 7, 1982 and closed on September 2, 2005. It was located on the north side of Steeles in Markham, to the east of the former Market Village Mall. It consisted of a fenced off area with a small ticket booth and 2 large bus shelters. It was one of the most neglected GO railway stations because it was built on a sharp curve, and was much shorter than most GO stations. Because of that, trains could not open all the doors when stopped there. It had no dedicated parking spots and a small kiss-and-ride area. Cars waiting for the trains were parked at Market Village or along Steeles Avenue. There are no traces of the former platform, other than a single sign facing towards Steeles Avenue reading "CN Milliken" which has since been removed after double tracking work. The old station footprint is now on the northbound tracks. The second GO station opened on September 6, 2005 on the south side of Steeles Avenue and was accessed by a re-aligned Redlea Avenue. The new location allowed the construction of a parking lot for 680 vehicles and an accessible new station. Milliken GO Station has been undergoing redevelopment since 2019 to support future growth, including two way, all day 15-minute interval service between Union Station and Unionville Station. Once complete, along with the grade-separated crossing and the pedestrian bridge over Steeles Avenue, there will be a longer renovated existing platform, a new second station platform and track, two pedestrian tunnels and elevators, new shelters, and access from both platforms to a covered pedestrian bridge over Steeles Avenue. The redevelopment was planned to be completed by the end of 2022. On May 8, 2023, the south tunnel and the east-side platform were opened for customer use. On that date, trains started to use the east platform only while the west platform was being upgraded. A north tunnel near Steeles Avenue was also available. In September 2023, Metrolinx announced that all station upgrades at Milliken had been completed including the railway overpass over Steeles Avenue. Connecting transit There is a short covered walkway beside the railway tracks from the train platforms to bus stops on Steeles Avenue East. Toronto Transit Commission's bus routes 53 Steeles East operates along Steeles Avenue East and 43 Kennedy terminates by looping there, as does the 57 Midland. York Region Transit route 8 Kennedy stops at the nearby Steeles Avenue and Kennedy Road intersection. References External links GO Transit railway stations Railway stations in Canada opened in 1982 Railway stations in Toronto Transport in Scarborough, Toronto 1982 establishments in Ont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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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 지진

돗토리 지진()은 제2차 세계 대전이 진행 중이던 1943년 9월 10일 오후 5시 36분에 일어난 규모 M7.2, 모멘트 규모 Mw7.0의 지진이다. 진원지는 일본 돗토리현 게타카군 도요미촌(현 돗토리시)이다. 진원이 매우 얉아 게타카군 고야마촌에서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기준 진도6을 관측했고, 멀리 세토 내해에 인접한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에선 진도5를 기록하였다. 1940년대 일본에서 일어난 사망자 1,000명이 넘는 지진인 1944년 도난카이 지진, 1945년 미카와 지진, 1946년 난카이 지진과 함께 태평양 전쟁 종전 전후 4대 지진 중 하나이다. 태평양 전쟁 중간에 일어났던 지진이라 기밀 처리된 자료도 많으며 이 대부분도 종전 후 파기되어 남아있는 기록이 별로 없는 지진이다. 단층 돗토리 지진은 2개의 단층이 개입되었다. 하나는 돗토리시 서쪽 지방에 있는 게타카군 가노정에서 돗토리시 우에하라 지구까지 이어져 있는 길이 8km의 '시카노 단층대'이다. 시가노 단층의 서남쪽은 북쪽을 향해 최대 75cm 이동했으며, 동쪽으로 최대 150cm 이동했다. 단층 동쪽은 남쪽으로 최대 50cm 침강하였으며 단층 서쪽은 복잡한 단층 운동을 하였다. 다른 단층은 시가노 단층 북쪽에 평행하게 있던 '요시오카 단층대'이다. 북쪽은 최대 50cm 침강하였고 동쪽으로 최대 90cm 이동했다. 진도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기준 진도5 이상을 관측한 지역은 다음과 같다. 전진 활동 돗토리 지진 본진 발생 약 반년 전에 돗토리현 동부에서 규모 M6급의 지진이 수 차례 잇달아 일어났다. 이 지진 활동은 돗토리 지진의 전진으로 추정된다. 1943년 3월 4일 19시 13분 경 규모 M6.2의 첫 지진이 일어났으며 이어 19시 35분경에도 M5.7의 지진이 일어났다. 또 다음 날 오전 4시 50분경에는 거의 같은 곳에서 규모 M6.2의 지진이 일어났다. 위와 같은 일련의 전진 활동으로 돗토리시, 게다카군, 이와미군, 야즈군에서 지진 피해가 있었으며 특히 연안 지방을 중심으로 건물 피해가 있었다. 이 전진으로 가로항 제방 3곳이 무너졌으며 미즈야마촌에서는 길이 300m에 걸쳐 산이 무너져 벼랑이 만들어졌다. 그 외 땅울림이나 발광 현상도 나왔으며 우물물 탁해짐 등의 이상도 일어났다. 이와이온천, 미사사온천, 도고온천은 탕 온도가 상승하였고 하마무라온천은 한때 용출되는 온천수가 줄어들었다. 인적 피해로는 경상 11명이며, 주택 68채가 붕괴되었으며 515채가 반파되는 피해가 있었다. 일본 지진조사연구추진본부에서는 2016년 돗토리현 중부 지진 이후 지진평가서에서 돗토리현 주변에서는 과거에 큰 규모의 지진이 일어난 후 그와 규모가 비슷한 지진이 수 차례 연달아 일어난 사례가 있다며 규모가 같거나 더 큰 지진이 수 개월 후 일어난 적도 있다고 기록하였다. 피해 심한 흔들림으로 돗토리시 중부는 괴멸하여 대부분의 건물이 붕괴하고 구시가지는 완전 파괴되었다. 목조 주택은 대부분 붕괴된 반면 '오장엔 약국' 건물 등 콘크리트로 지은 건물은 지진을 상대적으로 더 잘 버텼다. 가옥붕괴율이 80%를 넘긴 곳도 있었으며 하천 유역의 돗토리 평야 지역은 가옥붕괴율이 평균 30%를 넘겼으나 대부분 습지의 습기로 인해 토대가 부실해 붕괴가 일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지진 발생 시각이 저녁 식사 준비 시각이라, 지진 후 돗토리 시내엔 16곳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수도관이 파열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진 직전에 내린 비로 습도가 90% 이상으로 높았던 때라 대화재로 이어지지 않고 소화 활동으로 불길이 금방 진압되었다. 지진으로 토양액상화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이 있었으며, 산인 본선 및 인비 선 노선의 피해로 철도가 오랜 기간 끊겼다. 이 외에도 전화선 및 도로도 여러 곳이 끊기는 등 돗토리 지역이 고립되었다. 돗토리현 이와미군 이와미정 아라카네 광산에선 지진으로 광산에서 나온 물과 진흙을 담고 있던 제방이 무너져 조선인 노동자 숙소와 아라카네 마을에 산사태가 덮쳐졌다. 이 사고로 징용되었던 조선인 28명과 마을의 일본인 37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총 1,083명으로 추정되며 남성 대부분은 전장으로 갔기 때문에 사망자 중 다수인 705명(전체의 65%)이 여성이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진행 중이던 전시 시기였으므로 정보가 통제되어 있으며 돗토리시 관계자 외 열람 금지 형태로 돗토리현 지진소사가 발간되었다. 또한 태평양 전쟁 종전 전후 여러 이유로 지진 관련 기록이 소실되어 자세한 지진에 대한 정보나 피해 내역을 알 수 없다. 각주 참고 문헌 錦織勤、池内敏編『街道の日本史37 鳥取・米子と隠岐 但馬・因幡・伯耆』（吉川弘文館、2005年） 1943年鳥取地震における建物被害と地盤震動特性の関係 (地震防災分野--震害連鎖特集(2)) 東濃地震科学研究所報告 (19), 1-7, 2006-11, 昭和18年9月10日鳥取地震の被害 『東京帝国大学地震研究所彙報』 第23冊第1/4号, 1947.2.28, pp.97-103, 金田平太郎、岡田篤正：1943年鳥取地震の地表地震断層 既存資料の整理とその変動地形学的解釈 『活断層研究』 Vol.2002 (2002) No.21 p.73-91, 表俊一郎：昭和18年3月4日鳥取地震調査概報 『地震 第1輯』 Vol.15 (1943) No.5 P101-113, 외부 링크 M 7.0 - western Honshu, Japan - USGS 1943년 지진 1943년 일본 돗토리현의 역사 1943년 9월 일본의 지진

https://en.wikipedia.org/wiki/1943%20Tottori%20earthquake

1943 Tottori earthquake

The occurred in Tottori prefecture, Japan at 17:36 local time on September 10, 1943. Although the earthquake occurred during World War II, information about the disaster was not censored, and relief volunteers and supplies came from many parts of the Empire of Japan, including Manchukuo. The Tottori earthquake had its epicenter offshore from Ketaka District, now part of Tottori, and registered a magnitude of 7.0 on the moment magnitude scale. The seismic intensity was recorded as 6 in Tottori city, and 5 as far away as Okayama on the Inland Sea. The center of Tottori city, with many antiquated buildings was the hardest hit, with an estimated 80% of its structures damaged or destroyed. As the earthquake struck in the evening when most kitchens had fires lit in preparation for the evening meal, fires broke out in 16 locations around the city. With water mains damaged, citizens formed bucket brigades to prevent fires from spreading. The number of fatalities was 1,083, including numerous Zainichi Koreans working in the nearby Aragane Copper Mines. Two magnitude 6.2 earthquakes had occurred in the same area earlier that year on March 4 and 5, but did not cause significant damage. See also List of earthquakes in 1943 List of earthquakes in Japan Notes External links Tottori Tottori September 1943 events Earthquakes in the Empire of Japan History of Tottori Prefecture Earthquakes of the Showa period 1943 disasters in Japan Zainichi Korean history

https://ko.wikipedia.org/wiki/%ED%82%A4%EB%AC%B4%EB%9D%BC%20%EC%8A%A4%EB%B0%94%EB%A3%A8

키무라 스바루

키무라 스바루(, 1990년 6월 29일 ~)는 일본의 남자 성우, 배우, 탤런트, 모델, 가수이다. 아토믹 몽키 소속. 독일 라이프치히 출신. 주요 출연작 애니메이션 TVA 2005년 도라에몽 - 만퉁퉁 (2005년~) 2011년 돌아가는 펭귄드럼 - 타카쿠라 칸바, 펭귄 1호 2012년 CØDE:BREAKER - 헤이케 마사오미 에어리어의 기사 - 토오노 미키야 쿠로코의 농구 - 파파 움바이 시키 2013년 건담 빌드 파이터즈 - 알란 아담스, 배틀 시스템 음성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 탓이야! - 애니메이션의 학생 듀얼마스터즈 빅토리 V3 - 캐롤 외 은하로 킥오프!! - 기자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시즌2 데코로라 어드벤처 - 유키야 2014년 PSYCHO-PASS 2 - 오기노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 오카모토 유키오, 알란 아담스, 배틀 시스템 음성 극흑의 브룬힐데 - 남성 대괴수 러쉬 울트라 프론티어 - 데즈레 성운인 다이로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 - 공작원 베이비 스텝 - 행인 블랙 불릿 - 야스와기 타쿠토 소년탐정 김전일 R - 쿠지라기 다이스케 팩 월드 - 스키보 핑퐁 THE ANIMATION - 사쿠마 마나부 / 아쿠마 하마토라 - 이웃집 사람, 사쿠라바 2015년 괴도 조커 - 사악한 여우 A 다이아몬드 에이스 - 오가와 츠네마츠 댄스 위드 데빌즈 - 나나시로 메이지 암살교실 - 테라사카 료마 2016년 3월의 라이온 - 마츠모토 잇사 91Days - 스트레거 그림자 악어 -KAGEWANI- - 혼마 죠지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데인 우하이 돈가스 DJ 아게타로 - DJ IKENOSUKE 드림페스! - 시스템 보이스, 대운동회 MC, 히로시 부부키 부란키 - 아라바시리 소야 석고 보이즈 - 미타지마 지로, 디오니소스, 토모리 외 장신소녀 마토이 - 지휘관 하이큐!! - 텐도 사토리 2017년 ROBOMASTERS THE ANIMATED SERIES - 리 노부나가의 시노비 - 마가라 나오타카 유희왕 VRAINS - 쿠사나기 쇼이치 장국의 알타이르 - 쿠르트 쿠르트 파샤 프리프리 치이짱!! - CHITEKO 2018년 바이올렛 에버가든 - 스펜서 몰바라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 - 쿠우 여우의 목소리 - 쟝야오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 - 아마노 마사미치 조이드 와일드 - 교자 죠죠의 기묘한 모험: 황금의 바람 - 페시 좀비랜드 사가 - 랩퍼 A 클래시컬로이드 - 마이하라 해골 서점직원 혼다 씨 - 브라질 군, S사 편집장 히노마루 스모 - 카나모리 츠요시 2019년 ACTORS -Songs Connection- - 마루메 치구마 BEASTARS - 후리 B 래퍼즈 스트리트 - 요헤이 가부키초 셜록 - 마사야 로비하치 - 알로 바쿠간 배틀 플래닛 - 마르코 체사네로 스타☆트윙클 프리큐어 - 드럼스 우리는 공부를 못해 - 외국인 유레카! 발명왕 키트 - DJ 믹크 창단! 짐승의 길 - 빅 사이고 캐롤 & 튜즈데이 - 에제키엘 트라이 나이츠 - 하자마 겐 한밤의 오컬트 공무원 - 키오콘겐 2020년 도로헤도로 - 아이카와 아쿠다마 드라이브 - 양아치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 이케우치 히로토 주술회전 - 토도 아오이 하이큐!! TO THE TOP - 텐도 사토리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 - 야마다 이치로 2021년 2.43 세인고교 남자 배구부 - 오쿠마 유스케 BEASTARS 세컨드 시즌 - 후리 멋진 이 세계 The Animation - 비토 원피스 - 어린 버기 RE-MAIN - 죠지마 죠 아이돌리쉬 세븐 Third BEAT! - 이누마루 토우마 도쿄 리벤저스 - 하야시다 하루키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 - 가루단디 2022년 헤이케모노가타리 - 미정 OVA/Web 2013년 물가의 무로미 씨 OVA - 스도 2014년 누나 로그 - 후쿠야마 요헤이 2017년 건담 빌드 파이터즈 GM의 역습 - 시스템 음성 건담 빌드 파이터즈 배틀로그 - 알란 아담스, 시스템 음성 2018년 데블즈라인 - 쿠라사와 데빌맨 크라이베이비 - 가비 2020년 바쿠간 아머드 얼라이언스 - 마르코 체사네로 극장 애니메이션 2006년도부터 개봉된 도라에몽 극장판 시리즈 - 쟈이안 2015년 극장판 PSYCHO-PASS - 샘 2017년 댄스 위드 데빌즈 - 나나시로 메이지 하이큐!! 콘셉트의 싸움 - 텐도 사토리 2021년 100일 동안 산 악어 - 두더지 극장판 주술회전 0 2022년 더 퍼스트 슬램덩크 게임 Disney Twisted Wonderland - 샘 HELIOS RISING HEROES - 애쉬 올브라이트 그랑블루 판타지 - J.J 노을빛 세계에서 너와 노래를… - 후지와라노 후히토 더 킹 오브 파이터즈 for GIRLS - 료 사카자키 마법사와 검은 고양이 위즈 - 펠릭스 셰파 멋진 이 세계 - 비토 다이스케노죠 메이드 인 와리오 고져스 - 에이틴볼트 붕괴3rd - 라이덴 료마 소울 칼리버 6 - 황성경 아이돌리쉬 세븐 - 이누마루 토우마 진 여신전생 STRANGE JOURNEY - 제우스 킹덤 하츠 시리즈 - 어셋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 발타자르 폰 아달브레히트 히프노시스 마이크 -Alternative Rap Battle- - 야마다 이치로 특촬 슈퍼전대 시리즈 동물전대 쥬오우쟈 - 볼링겐 우주전대 큐레인저 - 내레이션, 세이자 블래스터 및 큐렌쟈의 아이템 및 메카닉 시스템 보이스 담당 마진전대 키라메이저 - 폭탄 사면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 바이스 / 가면라이더 바이스 CD 드라마 CD 히프노시스 마이크 - 야마다 이치로 외화 로켓맨 - 엘튼 존(태런 에저턴) 블랙 팬서 - 음바쿠(윈스턴 듀크) 소울 - 폴(다비드 디그스) 킹스맨 시리즈 - 게리 에그시 언윈(태런 에저턴) 톰과 제리 - 테네스(마이클 페냐)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 - 스네이크 아이즈(헨리 골딩) 각주 외부 링크 공식 프로필 공식 블로그 공식 유튜브 채널 1996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도쿄도 출신 일본의 남자 성우 일본의 남자 배우 일본의 남자 모델 일본의 남자 가수 일본의 어린이 배우 독일계 일본인 아시아 대학 동문 라이프치히 출신

https://en.wikipedia.org/wiki/Subaru%20Kimura

Subaru Kimura

, known professionally as , is a German-born Japanese actor and rapper. His best-known role is voicing Takeshi Goda in the Doraemon series, which has spawned numerous specials. Biography Kimura was born in Blankenburg (Harz) and raised in Japan. After spending seven years in Germany, he returned to the theater company belonging to Sanno Production. In 2002, he appeared as a tap dancer in the Broadway musical Annie. He graduated from Harumi Sogo High School, but dropped out of Asia University. When he was in elementary school, he appeared as a child who resembled Kenji Haga in the impersonation program Mimakin on Nippon TV. On 15 April 2005, he became the new voice of Takeshi Goda in TV Asahi's anime series Doraemon, replacing the late Kazuya Tatekabe. Kimura was a junior high school student when he started the role. Filmography TV drama Tanken Bakumon (2012), Narrator Doubutsu Sentai Zyuohger (2016), Bowlingam (ep. 19–20) Uchu Sentai Kyuranger (2017), Seiza Blaster Voice, Ragio Voice (ep. 11–12), Dark Blaster (ep. 26, 28, 31) Mashin Sentai Kiramager (2020), Bomb Jamen (ep. 25-26) GARUGAKU. ~Girls Garden~ (2021), Subanii We Are Medical Interns (2021), Takeshi Yamashita (ep. 2, 4, 6–7) Kamen Rider Revice (2021), Vice / Kamen Rider Vice, Himself (30 - 31) The 13 Lords of the Shogun (2022), Prince Mochihito What Will You Do, Ieyasu? (2023), Watanabe Moritsuna Maybe Koi ga Kikoeru (2023), Yuto Fukamachi Film Okashiratsuki (2023), Katsuragi Anime 2005 Doraemon (2005–present), Takeshi Goda 2011 Penguindrum, Kanba Takakura, Penguin 1 2012 Kuroko's Basketball, Papa Mbaye Siki Code:Breaker, Heike Masaomi 2013 Gundam Build Fighters, Alan Adams 2014 The Kindaichi Case Files R, Daisuke Kujiraki Psycho-Pass 2, Ogino Ping Pong: The Animation, Manabu Sakuma Black Bullet, Takuto Yasuwaki 2015 Assassination Classroom, Ryōma Terasaka Dance with Devils, Mage Nanashiro 2016 Sekkō Boys, Jiro Sandajima, Agrippa, Dionysos Bubuki Buranki, Sōya Arabashiri Assassination Classroom 2nd Season, Ryōma Terasaka Kagewani -II-, Jōji Honma 91 Days, Strega Galassia Haikyū!! Karasuno High School vs Shiratorizawa Academy, Satori Tendō Mobile Suit Gundam: Iron-Blooded Orphans, Dayne Uhai March Comes in like a Lion, Issa Matsumoto 2017 Yu-Gi-Oh! VRAINS, Shōichi Kusanagi Puri Puri Chiichan!!, Chiteko (ep. 24) Altair: A Record of Battles, Kurt Boruto: Naruto Next Generations, Kū 2018 Zombie Land Saga, Rapper A Devilman Crybaby, Gabi Zoids Wild, Gyoza 2019 JoJo's Bizarre Adventure: Golden Wind, Pesci RobiHachi, Allo Midnight Occult Civil Servants, Kiyo Gongen Actors: Songs Connection, Chiguma Marume Carole & Tuesday, Ezekiel Case File nº221: Kabukicho, Masaya 2020 Hypnosis Mic: Division Rap Battle: Rhyme Anima, Ichiro Yamada Jujutsu Kaisen, Aoi Todo Ikebukuro West Gate Park, Hiroto Haikyū!! Season 4, Satori Tendō Akudama Drive, Hoodlum 2021 2.43: Seiin High School Boys Volleyball Team, Yusuke Okuma Beastars Season 2, Free Dragon Quest: The Adventure of Dai , Galdandy The World Ends with You the Animation, Bito Daisukenojo Tokyo Revengers, Haruki Hayashida Re-Main, Jō Jōjima One Piece, Buggy (young) Demon Slayer: Kimetsu no Yaiba, Muscular Mice 2022 Cap Kakumei Bottleman DX, Tsubasa Akaushi The Prince of Tennis II: U-17 World Cup, J. J. Dorgias 2023 Hypnosis Mic: Division Rap Battle: Rhyme Anima+, Ichiro Yamada Kawagoe Boys Sing, Jin Adachi Original net animation (ONA) Monster Strike (2016), Sanjo Takii Koro-sensei Q! (2016), Ryoma Terasaka Gundam Build Fighters: Battlogue (2017), Allan Adams The Heike Story (2021) The Way of the Househusband (2021), Gōda Super Crooks (2021), Sammy Diesel Record of Ragnarok II (2023), Raiden Tameemon Gamera Rebirth (2023), Brody Onimusha (2023), Goro-Maru Theatrical animation Doraemon: Nobita's Dinosaur 2006 (2006), Takeshi Goda Furusato Japan (2007), Gonji Abe Doraemon: Nobita's New Great Adventure into the Underworld (2007), Takeshi Goda Doraemon: Nobita and the Green Giant Legend (2008), Takeshi Goda Doraemon: The Record of Nobita's Spaceblazer (2009), Takeshi Goda Doraemon: Nobita's Great Battle of the Mermaid King (2010), Takeshi Goda Doraemon: Nobita and the New Steel Troops—Winged Angels (2011), Takeshi Goda Doraemon: Nobita and the Island of Miracles—Animal Adventure (2012), Takeshi Goda Doraemon: Nobita's Secret Gadget Museum (2013), Takeshi Goda Doraemon: New Nobita's Great Demon—Peko and the Exploration Party of Five (2014), Takeshi Goda Stand by Me Doraemon (2014), Takeshi Goda Psycho-Pass: The Movie (2015), Sem Doraemon: Nobita's Space Heroes (2015), Takeshi Goda Doraemon: Nobita and the Birth of Japan 2016 (2016), Takeshi Goda Doraemon the Movie 2017: Great Adventure in the Antarctic Kachi Kochi (2017), Takeshi Goda Dance with Devils: Fortuna (2017), Mage Nanashiro Doraemon the Movie: Nobita's Treasure Island (2018), Takeshi Goda Doraemon: Nobita's Chronicle of the Moon Exploration (2019), Takeshi Goda Doraemon: Nobita's New Dinosaur (2020), Takeshi Goda Stand by Me Doraemon 2 (2020), Takeshi Goda The Crocodile That Lived for 100 Days (2021), Mole Doraemon: Nobita's Little Star Wars 2021 (2022), Takeshi Goda Re:cycle of Penguindrum (2022), Kanba Takakura That Time I Got Reincarnated as a Slime: The Movie – Scarlet Bond (2022), Lacua The First Slam Dunk (2022), Hanamichi Sakuragi Gold Kingdom and Water Kingdom (2023), Jauhara City Hunter the Movie: Angel Dust (2023), Espada Doraemon: Nobita's Sky Utopia (2023), Takeshi Goda Doraemon: Nobita's Earth Symphony (2024), Takeshi Goda Blue Lock: Episode Nagi (2024), Ryō Nameoka Video games The World Ends with You (2007), Bito Daisukenojo Kingdom Hearts 3D: Dream Drop Distance (2012), Bito Daisukenojo Granblue Fantasy (2015), J.J., Takeshi Goda IDOLiSH7 (2017), Inumaru Touma Kingdom Hearts HD 2.8 Final Chapter Prologue (2017), Aced, Bito Daisukenojo Shin Megami Tensei: Strange Journey Redux (2017), Zeus WarioWare Gold (2018), 18-Volt, Mr. Sparkles Kingdom Hearts III (2019), Aced Zoids Wild: Blast Unleashed (2019), Gyoza Fire Emblem: Three Houses (2019), Balthus The King of Fighters for Girls (2019), Ryo Sakazaki Disney Twisted-Wonderland (2020), Sam Final Fantasy VII Remake (2020), Kotch Soulcalibur VI (2020), Hwang Seong-gyeong DC Super Hero Girls: Teen Power (2021), Hal Jordan NEO: The World Ends With You (2021), Bito Daisukenojo WarioWare: Get It Together! (2021), 18-Volt Tales of Luminaria (2021), Raoul Shin Megami Tensei V (2021), Zeus JoJo's Bizarre Adventure: All Star Battle R (2022), Pesci Star Ocean: The Divine Force (2022), Raymond Music/drama CD Hypnosis Mic: Division Rap Battle (2017), Ichiro Yamada (MC B.B.) Commercials The Way of the Househusband (2020), Goda Dubbing Live-action Taron Egerton Testament of Youth, Edward Brittain Kingsman: The Secret Service, Gary "Eggsy" Unwin Kingsman: The Golden Circle, Gary "Eggsy" Unwin Robin Hood, Robin Hood Rocketman, Elton John Tetris, Henk Rogers Winston Duke Black Panther, M'Baku Avengers: Infinity War, M'Baku Avengers: Endgame, M'Baku Black Panther: Wakanda Forever, M'Baku The 100, Lincoln (Ricky Whittle) Bad Boys for Life, Dorn (Alexander Ludwig) Bad News Bears, Mike Engelberg Bullet Train, The Wolf (Benito A. Martínez Ocasio) CJ7, Storm Dragon Cats, Plato and Socrates (Les Twins) Cinderella, Town Crier (Doc Brown) Dallas, Tommy Sutter (Callard Harris) Danger Close: The Battle of Long Tan, Major Harry Smith (Travis Fimmel) Dungeons & Dragons: Honor Among Thieves, Simon the Sorcerer (Justice Smith) Empire, Jamal Lyon (Jussie Smollett) Ender's Game, Dink Meeker (Khylin Rhambo) F9, Twinkie (Bow Wow) Fantastic Four, Reed Richards/Mr. Fantastic (Miles Teller) Frankenstein's Army, Sergei (Joshua Sasse) Fury, Lt. Parker (Xavier Samuel) The Gallows, Ryan Shoos Get Smart (2011 TV Asahi edition), Lloyd (Nate Torrence) The Greatest Showman, Phillip Carlyle (Zac Efron) The Handmaid's Tale, Commander Nick Blaine (Max Minghella) Houdini & Doyle, George Gudgett (Adam Nagaitis) In the Heights, Usnavi (Anthony Ramos) Jexi, Kid Cudi The Little Mermaid, Sebastian (Daveed Diggs) Mulan, Yao (Chen Tang) Resident Evil: Welcome to Raccoon City, Chris Redfield (Robbie Amell) Snake Eyes, Snake Eyes (Henry Golding) Sonic the Hedgehog 2, Knuckles the Echidna (Idris Elba) Spin Out, Billy (Xavier Samuel) Superfly, Eddie (Jason Mitchell) Tom & Jerry, Terrance (Michael Peña) Top Gun: Maverick, Reuben "Payback" Fitch (Jay Ellis) Animation The Book of Life, Manolo Sánchez Mao Mao: Heroes of Pure Heart, Badgerclops Megamind, Hal Stewart/Tighten Pac-Man and the Ghostly Adventures, Skeebo Puss in Boots: The Last Wish, Baby Bear RWBY, Cardin Winchester Sing 2, Darius Smallfoot, Migo Soul, Paul Spider-Man: Across the Spider-Verse, Hobie Brown / Spider-Punk Star Wars Resistance, Kazuda Xiono Trolls World Tour, Tiny Diamond References External links Official blog Official agency profile 1990 births Living people Actors from Saxony-Anhalt Asia University (Japan) alumni German emigrants to Japan Japanese male child actors Japanese male musical theatre actors Japanese male models Japanese rappers Japanese television personalities People from Blankenburg (Harz) 21st-century Japanese male actors 21st-century Japanese singers 21st-century Japanese male si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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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설리반

라스 설리번(Lars Sullivan, 1988년 7월 6일 ~ )미국의 남자 프로레슬링선수다. 본명은 딜란 마일리(Dylan Miley)다. 키는 189cm(6 ft 2 in)에다가 몸무게는 160kg(352 lb)나 나가는 엄청난 어마어마한 체격이다. 주로 2013년 프로레슬링 입문으로 피니쉬는 다이빙 헤드벗 드롭, 프릭크 엑시던트(웨이스트-리프트 사이드 슬램)으로 사용을 한다. Professional wrestling highlights Finishing moves Diving headbutt drop Freak Accident (Waist-lift side slam) Signature moves Biel throw Canadian backbreaker rack Delayed vertical suplex Iron claw slam Military press drop Military press slam Modified body slam Multiple powerslam variations Falling Pop-up Running Wist-lock Running lariat Sitout powerbomb Nickname "NXT's Version Of The Colossus Of Rhodes" "The Freak" "The Humungous Hominid" "The Leviathan" Entrance themes "Freak" by CFO$ (WWE NXT/WWE; 2017-2019) "Freak V2" by CFO$ (WWE; 2020-2021) WWE NXT 로키 산맥에서 내려온 힘센 거인 기믹을 수행하면서 노 웨이 호세, 오니 로컨, 대니 버치 등을 이기는 한편 NXT 테이크오버: 워게임즈에서 캐시어스 오노를 꺾으면서 연승행진을 이어나간다. 2017년 11월 26일에 방영된 WWE NXT에서 로데릭 스트롱을 꺾고 12월 27일 NXT에서의 NXT 챔피언십 도전자 결정전에 참가해 알레이스터 블랙, 쟈니 가르가노, 킬리안 데인을 상대하지만 쟈니 가르가노가 승리한다. NXT 테이크오버: 뉴올리언스에서는 초대 NXT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십의 주인을 가리는 래더매치에 참가하지만 애덤 콜이 승리한다. 그간 대립하던 킬리언 데인을 2018년 4월 18일 NXT에서 No DQ 매치로 꺾는다. 알레이스터 블랙에게 도전해서 NXT 테이크오버: 시카고 II에서는 NXT 챔피언십 경기를 가져 나름 좋은 경기력을 어필했지만 패한다. 부상으로 잠시 출연하지 않다가 다시 돌아와서는 자신을 '블랙 습격 사건'의 범인으로 의심하는 EC3를 공격했지만 사건의 진범은 따로 있었다. 바로 쟈니 가르가노다!! WWE 준비중!! 2018년 11월 19일 WWE 러에서 그의 메인 로스터 승격을 알리는 경우도 있다가 결국 2019년 4월 8일 WWE Raw에서 커트 앵글이라는 설리반 슬램에다가 다이빙 헤드벗 드롭으로 공격을 하면서 악역으로 등장을 한다!! 2019년 4월 9일 WWE 스맥다운에서 다음날도 이런 하디 보이즈라는 공격을 하게 된다!! 똑같이 설리반 슬램, 다이빙 헤드벗 드롭으로 사용을 마무리 짓는다. WWE 로스트 스맥다운 결성!! 2019년 4월 15일 WWE Raw에서 이와중에서도 레이 미스테리오를 공격을 하면서 마무리를 짓는다!! 2019년 4월 16일 WWE 스맥다운에서 이적하면서 알 트루스 공격을 하면서 완전히 끝나는 경우도 있었다. 2019년 4월 23일 WWE 스맥다운에서 차드 게이블 진더 마할을 무자하게 짓밟는다!! 맷집이 장난 아니다!! 2019년 5월 7일 WWE Raw에서도 나타나 경기를 준비하던 노 웨이 호세와 콩가 클럽 멤버들을 사이 좋게 박살낸 뒤 백스테이지에서 와일드카드 룰 건으로 관계자와 전화하고 있던 빈스 맥맨을 매섭게 노려보곤 퇴장했다. 2019년 5월 7일 WWE 스맥다운에서도 백 스테이지 인터뷰를 진행 중이던 매트 하디와 알 트루스의 앞에 나타나 둘을 동시에 쓰러트리면서 무쌍을 찍었다. 이후 후술할 논란들로 인해 출연하지 않다가 WWE 슈퍼 쇼 다운 2019에서 루차 하우스 파티를 상대로 콜업 이후 첫 공식전을 치루게 되었다. 2019년 6월 3일 WWE Raw에서 와일드 카드 룰로 모습을 드러내 경기를 준비하던 루차 하우스 파티를 린치하려 하지만 다굴을 맞고 링아웃당한다. 이후 2019년 6월 4일 WWE 스맥다운에서는 루차 하우스 파티에게 경고를 날렸다. 이후 WWE 슈퍼 쇼 다운 2019에서 핸디캡 매치를 치르지만 계속 합동공격을 당하는 바람에 DQ승했고 이후 퇴장하는 루차 하우스 파티 일원들을 쫓아가 박살낸다. 2019년 6월 10일 WWE Raw에서 3vs1 핸디캡 매치에서 결국은 끝내 린세 도라도, 그란 매탈릭을 둘다 탈락을 시키며 그리고 설리반 슬램 이후는 다이빙 헤드벗 드롭으로 칼리스토에게 박살내며 시전하며 승리를 거둔다!! 결국은 무릎부상 때문에 안나오다가 2020년 10월 9일 WWE 스맥다운에서 1년 4개월만에 복귀하게 된다!! 제프 하디, 맷 리들까지 박살내고 여전히 쓰러져 있던 더 미즈를 프릭크 엑시던트를 박살내버린다!! 2020년 10월 12일 WWE Raw에서 존 모리슨에서 프릭크 엑시던트를 작살내버린다!! 아직 목적은 불명으로 밝혀졌다. 2020년 10월 16일 WWE 스맥다운에서 여기서도 끝이 아니다. 스트릿 프로핏츠를 박살내고 칼리스토를 박살내고 아폴로 크루즈와 쇼티 쥐를 박살하고 그리고 제프 하디를 대결로 승리를 하게 된다!! 2020년 10월 23일 WWE 스맥다운도 쇼티 쥐라는 이기게 된다. 방출 그러나... 2021년 2월 3일날에서는 WWE 방출소식을 알리게 된다. 수상 PWI 랭크드 힘 #84 오브 더 탑 500 싱글즈 레슬링 인 더 PWI 500 인 2018 미국의 남자 프로레슬러 1988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https://en.wikipedia.org/wiki/Lars%20Sullivan

Lars Sullivan

Dylan Miley (born July 6, 1988) is an American retired professional wrestler best known for his time in WWE under the ring name Lars Sullivan. He joined WWE in 2013 and spent several years training at the WWE Performance Center before making his debut on the NXT brand in April 2017. He made his main roster debut on Raw in April 2019, before being moved to SmackDown later that month. Following a tenure plagued by injuries, mental health issues, and the resurfacing of controversial online posts, he requested and was granted his release from WWE in early 2021. Professional wrestling career WWE (2014–2021) Miley reported to the WWE Performance Center by October 2014. He wrestled his first recorded match on March 29, 2015, defeating Marcus Louis in a showcase match at WrestleMania Axxess. He then made sporadic appearances at NXT live events over the following two years. Miley made his television debut on the April 12, 2017 episode of NXT under his real name, teaming with Michael Blais in a loss to DIY. Following the match, Miley attacked Blais. In May 2017, he adopted the ring name Lars Sullivan. After several similar tag team appearances which resulted in him attacking his partner, Sullivan made his first appearance as a singles performer on the August 23 episode of NXT, attacking No Way Jose before a scheduled match. His first televised singles match and victory took place on the September 6 episode of NXT, defeating three jobbers in a three-on-one handicap match. Following weeks of squash matches, Sullivan defeated Kassius Ohno at NXT TakeOver: WarGames on November 18, 2017. In December, he competed in a tournament to determine NXT Champion Andrade Cien Almas' opponent for NXT TakeOver: Philadelphia that was won by Johnny Gargano. At NXT TakeOver: New Orleans on April 7, 2018, Sullivan took part in a six-man ladder match for the NXT North American Championship, which was won by Adam Cole. Sullivan wrestled his final televised NXT match on June 16, 2018 at NXT TakeOver: Chicago II, unsuccessfully challenging NXT Champion Aleister Black; the loss marked his first pinfall defeat in NXT. In November 2018, vignettes began airing for Sullivan's main roster debut on both Raw and SmackDown. He was scheduled to appear on Raw on January 14, 2019, but reportedly walked out due to an anxiety attack. On the April 8 episode of Raw, Sullivan made his debut by attacking Kurt Angle, who had retired at WrestleMania 35 the previous night. Pushed as a monstrous villain by WWE, he went on to attack high-profile wrestlers such as Rey Mysterio and The Hardy Boyz (Jeff Hardy and Matt Hardy). As part of the Superstar Shake-up on April 16, he moved to the SmackDown brand. He began feuding with Lucha House Party (Kalisto, Gran Metalik, and Lince Dorado), defeating them via disqualification in a three-on-one handicap match at Super ShowDown. During a rematch with Lucha House Party on the June 10 episode of Raw, he sustained a severe knee injury with a predicted recovery time of six to nine months. Sullivan returned on the October 9, 2020 episode of SmackDown, attacking Jeff Hardy, Matt Riddle, and The Miz. On the October 23 episode of SmackDown, he defeated Shorty G in what would be Sullivan's final match in WWE. In January 2021, Miley was quietly released from his WWE contract after being removed from programming. It was revealed by Miley that he had asked for his release after informing WWE that he was done with pro wrestling due to his ongoing anxiety issues. In an interview conducted with Fightful on February 3, 2021, Miley stated that he is "likely done" with professional wrestling. Personal life In May 2019, it was revealed that Miley had used multiple accounts on the Bodybuilding.com forum to write what Sports Illustrated described as "a slew of racist, sexist, homophobic, and otherwise offensive posts" between 2007 and 2013. Some of the posts were directed towards WWE employees and were written after Miley had joined WWE. Paste wrote that the posts showed "a long history of repeated behavior" and noted that some of them had insulted foreigners and the mentally ill. In response to the accusations, Miley stated, "There is no excuse for the inappropriate remarks that I made years ago. They do not reflect my personal beliefs nor who I am today, and I apologize to anyone I offended." He was fined $100,000 by WWE and required to complete sensitivity training. In December 2019, it was revealed that Miley had performed in homosexual pornographic films under the name Mitch Bennett years earlier. Championships and accomplishments Pro Wrestling Illustrated Ranked No. 84 of the top 500 singles wrestlers in the PWI 500 in 2018 References External links 1988 births Living people American male professional wrestlers People from Westminster, Colorado Professional wrestlers from Colorado 21st-century professional wrest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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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 )은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시리즈이다. 게임플레이 "이 모든 것이 최대" 혹은 "전원 참전(Everyone is Here)"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은 사상 최대를 앞세우고 있다. 등불의 별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이후로 10년만에 추가된 어드벤처 모드이다. 내용은 모든 파이터들이 집결하여 새로운 창세를 노리는 '빛의 화신 키라'에 맞서지만, 일격으로 파이터들은 피규어가 되어 납치되었고, 나머지 모든 생명들도 전멸하여 사념체로 떠도는 스피릿이 되어버리고 세상은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그러나 커비만은 워프스타를 타며 공격에서 도망치다가 순간이동으로 탈출해서, 모든 것을 잃은 세상에 다시 돌아온 유일한 생존자가 되었고, 사라진 파이터들과 스피릿들을 구하고 키라에 다시 맞서기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된다는 이야기다. 스피릿으로 조종된 꼭두각시 파이터들을 해방하면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스피릿은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납치된 파이터들을 구출하면 동료로 합류시킬 수 있다. 진행하다 보면 주위에 도장과 상점들이 들어서 있는데, 상점은 획득한 스피릿포인트(SP)로 구입할 수 있다. 체력장은 레벨1이상으로 된 스피릿을 단련시킬 수 있고, 도장은 종류대의 유파를 익힐 수 있다. 단 열기 위해서는 앞에 막고있는 스피릿을 해방해야 열 수 있다. 또한 탐험 지역도 해방해야 가능하다. 탐험 지역은 스피릿들을 모아서 시간대로 지나면 획득할 수 있게된다. 모두 함께 키라와 싸우는 순간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 파이터 01.마리오 - 슈퍼마리오 마리오 시리즈와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주인공. 본작에서는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의 요소를 일부 차용하였으며, 스킨으로 빌더 복장과 웨딩 복장이 추가되었다. 02.동키콩 - 동키콩 동키콩 시리즈의 주인공. 03.링크 - 젤다의 전설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주인공. 04.사무스 - 메트로이드 메트로이드 시리즈의 주인공. 04ε.다크 사무스 - 메트로이드 본작에서 처음 참전한 메트로이드 시리즈의 악역. 05.요시 - 요시 마리오 시리즈의 등장인물이자 요시 시리즈의 주인공. 06.커비 - 별의 커비 커비 시리즈의 주인공. 스톤중에 젤다의 전설의 보물상자가 추가되었다 07.폭스 - 스타폭스 스타폭스 시리즈의 주인공. 08.피카츄 - 포켓몬스터 포켓몬스터 시리즈 내에서 가장 유명한 포켓몬. 09.루이지 - 슈퍼마리오 마리오 시리즈의 등장인물이자 루이지 맨션 시리즈의 주인공. 10.네스 - EarthBound 마더2의 주인공. 11.캡틴 팔콘 - F-Zero 12.푸린 - 포켓몬스터 13.피치 - 슈퍼마리오 13ε.데이지 - 슈퍼마리오 14.쿠파 - 슈퍼마리오 15.얼음 타기 - Ice Climber 16.시크 - 젤다의 전설 17.젤다 - 젤다의 전설 18.닥터마리오 - 닥터 마리오 19.피츄 - 포켓몬스터 20.팔코 - 스타폭스 스타폭스의 등장인물. 21.마르스 - 파이어 엠블렘 21ε.루키나 - 파이어 엠블렘 22.소년 링크 - 젤다의 전설 23.가논돌프 - 젤다의 전설 24.뮤츠 - 포켓몬스터 25.로이 - 파이어 엠블렘 25ε.크롬 - 파이어 엠블렘 26.Mr. 게임&워치 - Game & Watch 27.메타 나이트 - 별의 커비 28.피트 - Kid Icarus 키드 이카루스의 주인공. 28ε.블랙피트 - Kid Icarus 29.제로 슈트 사무스 - 메트로이드 30.와리오 - 메이드 인 와리오 31.스네이크 - Metal Gear Solid 32.아이크 - 파이어 엠블렘 33-35.포켓몬 트레이너（꼬부기(33) / 이상해풀(34) / 리자몽(35)） - 포켓몬스터 36.디디콩 - 동키콩 37.류카 - EarthBound 38.소닉 - 소닉 39.디디디 대왕 - 별의 커비 40.피크민&올리마 - 피크민 41.루카리오 - 포켓몬스터 42.R.O.B. - Nintendo Entertainment System R.O.B. 43.툰링크 - 젤다의 전설 44.울프 - 스타폭스 45.마을 주민 - 동물의 숲 46.록맨 - 록맨 47.Wii Fit 트레이너 - Wii Fit 48.로젤리나&치코 - 슈퍼마리오 49.리틀맥 - Punch-Out!! 50.개굴닌자 - 포켓몬스터 51-53.Mii 파이터(격투형(51)/검술형(52)/사격형(53)) - Mii 54.파르테나 - Kid Icarus 키드 이카루스의 히로인. 55.팩맨 - 팩맨 56.러플레 - 파이어 엠블렘 57.슈르크 - Xenoblade Chronicles 58.쿠파주니어 - 슈퍼마리오 59.덕헌트 - 덕헌트 60.Ryu - Street Fighter 61ε.Ken - Street Fighter 61.클라우드 - Final Fantasy VII 62.카무이 - 파이어 엠블렘 63.베요네타 - Bayonetta 64.잉클링 - Splatoon 65.리들리 - 메트로이드 66.사이먼 - Castlevania 66ε.릭터 - Castlevania 67.킹크루루 - 동키콩 68.여울 - 동물의 숲 69.어흥염 - 포켓몬스터 DLC 파이터 DLC 파이터는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for 닌텐도 3DS/Wii U와 동일하여 파이터패스를 구입할시 배포일자에 따라 받는 방식이다. 또한 배포된 파이터를 세트로 따로 구입할 수 있다. 70.뻐끔플라워 - 슈퍼마리오(닌텐도e숍에서 기간한정 쿠폰번호로 즉시 획득(번호는 기간한정으로 게임팩 안에 내장) 71.조커 - 페르소나 72.용사 - 드래곤 퀘스트 73.반조 & 카주이 - 반조와 카주이의 대모험 74.테리 - 아랑전설 75.벨레트 / 벨레스 - 파이어 엠블렘 76.미엔미엔 - ARMS 77.스티브 / 알렉스 - Minecraft 스킨으로 좀비와 엔더맨도 선택이 가능하다. 78.세피로스 - Final Fantasy VII 79-80.호무라 / 히카리 - Xenoblade Chronicles 81.카즈야 - 철권 철권의 악역. 82.소라 - 킹덤하츠 평가 각주 외부 링크 2018년 비디오 게임 닌텐도 스위치 게임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대전 격투 게임 일본 게임 대상 수상작

https://en.wikipedia.org/wiki/Super%20Smash%20Bros.%20Ultimate

Super Smash Bros. Ultimate

Super Smash Bros. Ultimate is a 2018 crossover fighting game developed by Bandai Namco Studios and Sora Ltd. and published by Nintendo for the Nintendo Switch. It is the fifth installment in the Super Smash Bros. series, succeeding Super Smash Bros. for Nintendo 3DS and Wii U (2014). The game follows the series' traditional style of gameplay, in which players control one of the various characters and use attacks to weaken their opponents and knock them out of an arena. It features a wide variety of game modes, including a single-player campaign and multiplayer versus modes. Ultimate features 89 playable fighters, including all characters from previous Super Smash Bros. games as well as newcomers. The roster ranges from Nintendo characters to those from third-party franchises. Planning for the game had begun by December 2015, with full development starting after the completion of 3DS/Wii U downloadable content (DLC). Series creator and director Masahiro Sakurai returned along with Bandai Namco Studios and Sora, the studios that developed 3DS/Wii U, with their return speeding up the preparation process. Sakurai's goal with Ultimate was to include every character from previous games in the series, despite the various development and licensing challenges this would present. Several well-known video game musicians contributed to the soundtrack, with Hideki Sakamoto writing the main theme "Lifelight". Nintendo first teased Ultimate in a Nintendo Direct in March 2018 and fully revealed it at E3 2018 the following June. It later received two additional Directs prior to its release on December 7, 2018. The game received universal acclaim, with some critics calling it the best of the series; they praised its amount of content and fine-tuning of existing Smash gameplay elements, although its online mode received criticism. Ultimate is the best-selling fighting game of all time, having sold over 30 million copies as of March 2023. It is also a popular competitive fighting game, and has commonly been ranked as one of the best fighting games ever made and one of the greatest video games of all time. The game received downloadable content adding new fighters, stages, and other content from its release until October 2021. Gameplay Super Smash Bros. Ultimate is a platform fighter for up to eight players in which characters from Nintendo games and third-party franchises fight to knock each other out of an arena. Each player has a percentage meter which raises as they take damage, thus increasing the knockback they take and making them easier to launch in the air and out of the arena. Standard battles use one of three victory conditions: Timed, where players aim to win the most points by defeating opponents within a time limit; Stock, where players have a set number of lives and aim to be the last player standing; and Stamina, where players reduce their opponent's health down to zero to defeat them. Players can adjust the rules to their liking and save them as presets for future matches. Players can also enable various items which attack enemies or grant them power-ups, along with Poké Balls and Assist Trophies, which respectively summon Pokémon and other non-playable characters to assist them in battle. In Timed matches, certain Assist Trophies can be attacked and defeated to earn points. Each character also possesses a powerful Final Smash attack, which can be performed either by obtaining a Smash Ball or by filling up a special meter, both of which can be toggled on and off. The base game features 104 different stages, with additional stages being added alongside DLC fighters. Stages can be played in alternative Battlefield and Omega forms or toggled to remove stage hazards. A new feature called Stage Morph allows players to select two stages that the game alternates between at certain intervals during a match. Other tweaks include new icons and gauges for character-specific abilities, such as Cloud's Limit gauge. In addition to returning modes such as Classic, Special Smash, and Home-Run Contest, Ultimate adds new modes. These are Smashdown, where each character can only be played once; Squad Strike, where players battle in teams of multiple characters; and a tournament mode that allows up to 32 players to battle in playoff brackets. Spirits Ultimate introduces the Spirits mechanic, replacing the collectible trophies from previous games. Each of these Spirits, based on characters from represented franchises, can be used to power up a fighter with unique abilities. Players mainly gain Spirits through pre-made challenges called "Spirit Battles" that represent the character the Spirit depicts, which are embodied by one or more of the game's fighters and other specific level effects. For example, the Spirit battle of Rayquaza, a flying dragon Pokémon, requires players to defeat a large version of Ridley with a similar color palette and wind effects. Players are encouraged to strategically choose Spirits based on the battle conditions; in the same example, a Spirit that provides wind resistance or immunity would lessen or neutralize the wind's effects. A separate mode called the Spirit Board presents a rotating set of Spirit battles for players to gain Spirits from. Spirits have a growth and evolution system, in which they can be leveled up to become more powerful or converted into Cores to summon new Spirits. Certain Spirits will also become an "enhanced" form upon reaching max level, but will return to level 1. Nintendo offers limited-timed Spirit events in cross-promotion with other games and franchises, with the Spirits featured only available to collect during the event. Eventually, these Spirits make their way into general rotation and can be found on the Spirit Board. The Smash mode also supports the Spirit mechanics optionally. World of Light Ultimate features the return of Adventure Mode, which was absent in 3DS/WiiU. It is now integrated into the Spirits mode with a new story, World of Light, which prominently utilizes the game's Spirit mechanics. The mode's narrative begins with an evil entity, Galeem, destroying the Smash Bros. world, vaporizing almost all of the fighter characters and placing them under his imprisonment; only Kirby, due to his Warp Star, evades this attack. Players explore a new world that Galeem created to rescue captured fighters and Spirits -the remnants of other characters' physical forms- by completing marked Spirit battles. Players can use regained allies and Spirits to overcome certain challenges on the map and defeat Galeem. However, after Galeem is defeated, a new enemy, Dharkon, emerges; after Dharkon's defeat, it wages war against Galeem. If just Galeem is defeated, Dharkon will engulf the world in darkness, but if just Dharkon is defeated, then Galeem will cover the universe with light. However, by defeating an equal amount of light and dark Spirits on the final map, players are able to challenge and defeat both of them, freeing the Spirits from their control and allowing them to return to the real world. Multiplayer The game supports local multiplayer, local wireless with other systems, and online play via Wi-Fi or LAN connections. By defeating players online, players earn tags which can be traded for in-game currency to buy new Spirits, music, and Mii Fighter costumes. The game is compatible with Joy-Con controllers, the Nintendo Switch Pro Controller, and GameCube controllers via an USB adapter. Like the previous entry, amiibo figurines can be used to create AI-controlled Figure Players, which can be trained to become stronger. Shortly after the game's release, a service for the Nintendo Switch Online mobile app, known as "Smash World", was launched, which allows players to check their game statistics and share images and videos captured from the game to social media. Ultimate features over 900 music tracks, which can be played through the Switch's handheld mode while in standby mode. Version 3.0 of the game, released in April 2019, adds a Stage Builder, which allows players to create custom stages which can be shared or downloaded through the Switch Online service. The update also includes a replay editor, allowing players to edit stored replays, which can be shared online or downloaded to other devices. These replays are available within the Smash World app. An update in May 2019 provided limited support for the virtual reality VR Kit of Nintendo Labo, allowing players to view computer-only matches in VR or play in a 1-on-1 mode against the computer. An update in September 2019 added the Home-Run Contest mode from previous Smash games. Playable characters Super Smash Bros. Ultimate, like other games in the Super Smash Bros. series, features a crossover cast of fighters from several different Nintendo franchises, as well as fighters from series by third-party developers such as Konami, Sega, Capcom, Bandai Namco Entertainment, Square Enix, PlatinumGames, Microsoft, SNK, and Disney. The base game features 74 playable fighters, consisting of all 63 previous fighters from past entries and 11 newcomers: the Inklings from Splatoon; Princess Daisy from the Mario series; Ridley and Dark Samus from the Metroid series; Simon Belmont and Richter Belmont from the Castlevania series; Chrom from Fire Emblem Awakening; King K. Rool from the Donkey Kong series; Isabelle from the Animal Crossing series; Ken Masters from the Street Fighter series; and Incineroar from Pokémon Sun and Moon. When starting the game, players only have access to the eight starter characters of the original Super Smash Bros. and unlock the rest by completing the game's Classic modes, playing through World of Light, or fighting a certain amount of battles. Certain characters whose movesets are directly based on other characters are now classified as "Echo Fighters", possessing similar movesets and proportions to the fighters they are based on, but with unique animations and gameplay differences. On the character selection screen, these characters can either be listed individually or stacked with the fighters they are based on. Select characters also have alternative skins featuring different genders or sometimes other characters, such as Bowser Jr., who has the other Koopalings as skins, but with identical animations and abilities. Several returning characters received updates to their appearances, such as Mario having Cappy from Super Mario Odyssey accompanying him and 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s incarnation of Link replacing the one from Twilight Princess. Additional fighters have been added to the game via post-release downloadable content (DLC). The first of these, Piranha Plant from the Mario series, was released in January 2019 and made available for free to those who purchased and registered the game with a My Nintendo account before the end of that month. Additional fighters, each coming with a unique stage and related music, have been released both individually and as part of two Fighters Pass bundles. The first Fighters Pass consisted of five characters: Joker from Atlus' Persona 5, released in April 2019; the Hero from Square Enix's Dragon Quest series, released in July 2019; Banjo & Kazooie from Rare's Banjo-Kazooie series, released in September 2019; Terry Bogard from SNK's Fatal Fury series, released in November 2019; and Byleth from Fire Emblem: Three Houses, released in January 2020. The second Fighters Pass, titled Fighters Pass Volume 2, consisted of six additional fighters and was the final content planned for Ultimate. The first character in this collection, Min Min from ARMS, was released in June 2020. Steve, the default player avatar from Mojang Studios' Minecraft, was released in October 2020. Sephiroth, the antagonist from Square Enix's Final Fantasy VII, was released in December 2020, with players able to unlock him a few days early by defeating him in a limited-time boss battle known as the "Sephiroth Challenge". Pyra and Mythra, a dual character from Xenoblade Chronicles 2, were released in March 2021. Kazuya Mishima from Bandai Namco's Tekken series was released in June 2021. Sora from Disney and Square Enix series Kingdom Hearts was the final fighter to be added in October 2021. Development Super Smash Bros. Ultimate was developed by Bandai Namco Studios and Sora Ltd., the same studios that developed Super Smash Bros. for Nintendo 3DS and Wii U, for the Nintendo Switch, with series creator Masahiro Sakurai returning as game director. Unlike previous Super Smash Bros. games, the team was not assembled from the ground up, which sped up preparation time. The project plan for the game was in the works by December 2015, when the DLC for 3DS and Wii U was in development, and finished after it was completed. Staff gathering was done soon afterward. The development period was shorter compared to previous entries in the series. Hatena assisted with the development of some elements, and tri-Crescendo contributed to programming and design. According to Sakurai, producing a Super Smash Bros. game for the Switch was the last request that former Nintendo president Satoru Iwata had given him before his death in 2015, and he wanted to make the game the best possible product he could to respect him. Sakurai sought to include every character from previous games, as to not disappoint fans. However, he knew this would be a complex problem for both development and licensing; it would also drastically increase the cost of development. The return of Bandai and Sora made it easier for this to happen. Sakurai also wanted to adjust character abilities to speed up the game, although not to an extent that would alienate players unfamiliar with the series. Sakurai knew that Ultimate was a core game for Nintendo and that it had a dedicated player base that he did not want to disappoint, and believed that completing this goal was necessary to satisfy them. Sakurai was also faced with the decision to either create a completely new game system or build off of pre-existing ones; he chose to build off pre-existing ones because there would only be about a third of the characters he desired in the final game. All the returning characters' abilities had to be re-balanced so they could work in Ultimate. Originally, gameplay would differ between the Switch's docked and handheld modes, but Sakurai scrapped this idea since the system's screen in handheld mode was better than he thought. Sakurai believed this would be the only Smash game to have the full roster of returning characters, calling the effort to include the characters, music, stage settings, and other elements as "unprecedented", and cautioned that future games in the series would likely be smaller in scope. However, he still wanted to add as many fighters as possible through DLC. Voice lines recorded by David Hayter for Snake were re-used for Ultimate, despite Hayter having been replaced with Kiefer Sutherland in Metal Gear Solid V: The Phantom Pain. Xander Mobus, who voiced Crazy Hand, Master Hand, and the announcer in Super Smash Bros. for Nintendo 3DS and Wii U, also made a return with new voice clips, in addition to reprising his role as Joker from Persona 5 when he was added as DLC. The addition of Ridley from Metroid as a playable character had been highly requested within the Super Smash Bros. community for some time. In 2008, Sakurai stated that he knew Ridley was a high-demand character, but thought that he was "impossible" to add unless they were able to sacrifice the character's size for balancing purposes. So that Ridley could be included in the game, Sakurai studied the art of the character and redesigned him so he could stand upright. All characters were chosen at the beginning of development except for Incineroar, who had not been created yet; the team instead left a space open for a Sun and Moon Pokémon. The Inklings' ink mechanic proved challenging to implement due to its interactions with environments. The team built Ultimate from scratch with new assets and content. Localization manager Nate Bihldorff stated that the game significantly upgraded lighting effects and texture rendering from the game engine of the Wii U version. The World of Light mode was inspired by Brawl (2008) Subspace Emissary, and Sakurai chose to start it with a cataclysmic event because he thought it would leave a greater impact on players. The team conceived the Spirits mechanic because they wanted to create an enjoyable single-player mode, but did not have enough resources to create character models. While it did not let them tell stories for individual fighters or create new locations and rules, it let them use various characters and assets. One part of the team chose Spirits to include in the game and had to thoroughly research them; according to Sakurai, the Spirits mode was essential for using various franchises. Music Like previous games in the series, Ultimate features several well-known video game music composers and arrangers providing a mix of original music and rearrangements of various tracks for the represented franchises, with over 1,000 tracks in total. New to Ultimate is the tying of tracks to franchises instead of individual stages, as well as the ability to create custom playlists to listen to outside of the game when the Switch is in handheld mode. Sakurai stated that he began contacting composers over a year before release, providing them with a database of over a thousand suggested track ideas. In addition, he allowed them to submit their own personal favorites, with those choices being given priority for inclusion. While Sakurai oversaw the process and preferred that the music retain the spirit of the original games, the direction of them was generally handled by the composers themselves. The main theme, "Lifelight", composed by Hideki Sakamoto, is the basis of most of the game's original music. Downloadable content As with previous entries, Nintendo planned to offer new fighters through DLC; however, unlike with the 3DS and Wii U, where players could request which characters they wished to see in the game, Nintendo chose which characters they would add by November 2018. Like the previous title, additional Mii costumes were released as paid DLC, with certain costumes also adding new music tracks to the game. Sakurai believed that despite characters like Joker, the first announced DLC fighter, not being from games usually associated with Nintendo, they were added because they were "emblematic" of the types of characters they wanted to add to Ultimate. He also stated that they "bring just a whole different level of fun and enjoyment for players". The Piranha Plant was chosen as a DLC character because Sakurai wanted to add diversity to the roster. Nintendo met with Rare studio head Craig Duncan at E3 2018 to discuss the possibility of including Banjo and Kazooie as downloadable content; Duncan, believing it to be "a great opportunity", agreed and connected the two development teams for further discussions. Sakurai noted that Banjo and Kazooie were the second most requested character for Super Smash Bros. for Nintendo 3DS and Wii U in a Nintendo-sanctioned fan vote in 2015, and that their addition happened "quite easily", despite the property being owned by Microsoft through its acquisition of Rare. Phil Spencer, the head of Xbox, stated that negotiating their inclusion was "an easy deal to make" thanks to Microsoft's strong partnership with Nintendo. The development of Fighters Pass Volume 2 was heavily affected by the COVID-19 pandemic in 2020, as due to stay-at-home orders in Japan, Sakurai and his development team had to work remotely. According to Daniel Kaplan of Mojang Studios, early discussions between Nintendo and Microsoft including Minecraft content in the Super Smash Bros. series had begun roughly five years prior to Steve's addition into the game. The character's inclusion required the development team to rework every stage in the game in order to accommodate Steve's gameplay mechanics. Sakurai had wanted to include Sora from Kingdom Hearts in the game because he was the top fighter requested for Nintendo 3DS and Wii U in the 2015 fan vote. However, they initially thought that the legality surrounding the intellectual property with Disney would be insurmountable, and originally planned for only five fighters in the second pass. However, Sakurai met a Disney representative at an award venue, which facilitated the start of negotiations for Sora's inclusion. Nintendo, Disney, and Square Enix saw towards including Sora in the game and overseeing all aspects related to his inclusion, with several limitations and guidelines they were required to follow. The Sora Challenger Pack featured a promotional tie-in with the 2020 rhythm game Kingdom Hearts: Melody of Memory: players with Melody of Memory save data on their Nintendo Switch would unlock the music track "Dearly Beloved (Swing Version)". Release Ultimate was teased during a Nintendo Direct presentation on March 8, 2018, under the working title Super Smash Bros., with the release year shown to be 2018. Nintendo formally announced the game at E3 2018, revealing that the full roster of characters from past games would be included, as well as its release date. Demo versions were playable at E3 in June and at the San Diego Comic-Con the following month. IGN nominated Ultimate for its Best Game of E3 2018 award; the game won Best Nintendo Switch Game from both IGN and Gamescom. Two Nintendo Direct presentations in 2018, one on August 8 and another one on November 1, were devoted to the game, revealing new characters, stages, and game modes. Nintendo released Super Smash Bros. Ultimate worldwide on December 7, 2018. In addition to the standard retail version, a special edition containing a Super Smash Bros.-themed Nintendo Switch Pro Controller and a Switch with a download code was also released. An additional special edition contained a pair of Super Smash Bros.-themed Joy-Con as well as a Switch console, a Super Smash Bros.-themed dock, and a download code for the game. A GameCube controller with the Super Smash Bros. Ultimate logo was released on November 2, 2018. One of the game's new additions had the character Mr. Game & Watch assuming the appearance of a feather- and loincloth-wearing Native American when using one of his attacks—a reference to Fire Attack (1982), in which players controlled a cowboy defending his fort from attacking indigenous people. Some series fans saw this as racist, leading to Nintendo apologizing and removing the animation in an update shortly after release. Two weeks before its release, a leaked copy of the game was distributed across the internet. Nintendo took steps to issue copyright strikes on YouTube videos using data mined content, while fans worked to isolate spoilers, particularly the World of Light story mode, from those that had played the leaked version. Reception Ultimate received "universal acclaim" from critics, according to the review aggregator platform Metacritic. Critics lauded the huge cast of characters and levels, new game modes, and combining of the best elements from its predecessors. French video game website Jeuxvideo.com called it the best game in the series, praising its features which "brilliantly mix gargantuan content with nostalgia". Bleacher Report hailed the game's colorful art style, faster gameplay, and unique stages. IGN praised the game's decision to bring back every character from the series as "ambitious and excellent". The game's massive soundtrack and portable music player were praised by The Verge. However, the game's online mode received criticism for its technical performance and matchmaking. Many players found significant lag affecting their games, even when using wired connections over wireless, while the game's matchmaking features did not adhere to players' criteria, with players frequently playing matches with rule sets they did not choose. The matchmaking process was further criticized for making it difficult for friends to join matches over random players, and not allowing multiple local players to join in online matches. There had been so many complaints on Ultimate subreddit that the administrators forwarded all complaints to a separate thread. Ultimate World of Light mode also received mixed reviews. While some found the single-player mode both accessible and challenging, others found the mode tedious and excessive. Sales In November 2018, Nintendo announced Ultimate was the most pre-ordered game for the Switch and in the series. The Association for UK Interactive Entertainment reported that Ultimate was the fastest-selling Switch and Super Smash Bros. game in the United Kingdom, with physical launch sales 302% higher than those for Super Smash Bros. for Wii U, 233% higher than those for 3DS, and 62.5% higher than those for Brawl. In its first three days on sale in Japan, the game sold 1.2 million copies, outselling Pokémon: Let's Go, Pikachu! and Let's Go, Eevee! and 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 in the region. Within 11 days of its release, Ultimate had sold more than three million copies within the United States, making it the fastest-selling Switch game in the country. It was similarly the fastest-selling Switch game as well as the fastest-selling game for any Nintendo console in Europe based on the first 11-day sales. It was estimated that the game sold and shipped over five million copies within its first three days of release. Within three weeks, Ultimate became the fifth best-selling Switch game in the United Kingdom, surpassing the sales of Splatoon 2. In January 2019, Amazon reported that Ultimate was their highest selling video game product of 2018, with Nintendo officially announcing that the game had shipped over 12.08 million copies worldwide. Ultimate was also Nintendo's fastest-selling game of all time until being surpassed by Pokémon Sword and Shield in 2019. By September 2020, the game had sold over 21.10 million copies worldwide, making it the best-selling fighting game of all time, surpassing the record of Street Fighter II, and became the third-best-selling Nintendo Switch game, only behind Animal Crossing: New Horizons and Mario Kart 8 Deluxe. , total sales reached million. Awards The game won the award for "Best Nintendo Switch Game", "Best Fighting Game", and "Best Multiplayer Game" in IGN's Best of 2018 Awards, whereas its other nominations were for "Game of the Year" and "Best Video Game Music". Esports EVO 2019, held on August 2–4, 2019, featured Ultimate as one of its main events. It was the largest offline Smash Bros. tournament of all time, with 3,534 entrants signed up. It set a new record for EVO concurrent viewership, with over 279,000 viewers during Top 8. On May 8–10, 2020, top Super Smash Bros. Melee player Hungrybox partnered with NFL running back Le'Veon Bell and esports organization Team Liquid to host The Box, an online tournament with a $10,000 prize pool. With over 8,000 entrants, it was the largest online Smash Bros. tournament of all time. In February 2020, it was announced that the Smash World Tour would feature both Super Smash Bros. Melee and Ultimate players for a grand prize pool of $250,000. The tournament would have included international qualifiers, with the grand finals' location to be in the United States. However, the COVID-19 pandemic quickly led to several of the qualifiers getting either postponed or canceled. The Smash World Tour was successfully relaunched in 2021, featuring a mix of online and offline qualifiers and culminating in a final offline championship. In 2022, an officially licensed circuit was introduced, being the Panda Cup, featuring Super Smash Bros. Melee and Super Smash Bros. Ultimate. However on November 24, 2022, Nintendo stated that the Smash World Tour 2022 could not continue, as they did not have a license from Nintendo. Accusations of Panda CEO, Alan Bunney, caused many players who had qualified for the Panda Cup to drop out. This caused both the Panda Cup and the Smash World Tour 2022 Championships to be cancelled, along with the Smash World Tour 2023.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2018 video games 2.5D fighting games Bandai Namco games Cooperative video games Crossover fighting games Esports games Fighting games Fighting games used at the Evolution Championship Series tournament Golden Joystick Award winners Japan Game Awards' Game of the Year winners Multiplayer and single-player video games Nintendo Switch games Nintendo Switch-only games Platform fighters Super Smash Bros. The Game Awards winners Video games developed in Japan Video games directed by Masahiro Sakurai Video games scored by Hideki Sakamoto Video games that use Amiibo figurines Video games with AI-versus-AI modes Video games with user-generated gameplay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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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농장

창가농장(Windowfarm)은 브리타 라일리(Britta Riley)가 오픈 소스 설계를 사용하여 개발된 도시수경재배체계이다. 창가농장은 거의 모든 창문에서 식물들을 연중 재배할 수 있는 실내 정원이다. 이를 통해 식물들은 자연광을 쬐며, 실내의 공기질을 누리고, 유기성 양액에서 재배된다. 상세 윈도우팜즈(Windowfarms)는 전 세계의 도시 거주자들이 스스로 신선한 음식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뉴욕 브루클린에 소재한 사회적 기업이었다. 윈도우팜즈는 창가의 환경을 최적화하여 실내에서 나물, 채소, 허브를 기르는 실내 수직 농장을 만들었다. 윈도우팜즈는 사람과 환경을 위해 농경적 생물다양성을 복구시키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건강한 미래를 위해 지속 가능한 음식 생산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작동 원리 수경재배체계에서 nutrient-spiked water는 체계의 기반의 저수지에서 끌어올려지며 병에서 병으로 천천히 흘러가면서 식물의 뿌리를 적신다. 흡수되지 않은 물과 영양분은 저수지에 모이고 다음 차례에 다시 끌어올려진다. 토양재배되는 식물의 뿌리는 넓고 깊게 자라나지만, 수경재배되는 식물의 뿌리는 가늘고 빽빽하다. 뿌리가 굉장히 빽빽하기 때문에 수경재배는 토양재배에 비해 공간적으로 효율성이 훨씬 높다. 활용 사례 Grateful Greens(켄터키 루이빌)는 요리사였던 농부가 더 신선하고 맛있는 농작물을 생산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Mid-Hudson Workshop for the Disabled(뉴욕 포킵시)는 미국의 장애인, 주로 상이 퇴역 군인을 고용하여 그들에게 의미 있는 작업을 주고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한다. Harbec, Inc.(뉴욕 온타리오)는 창가농장의 부품을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만들며, 새로이 개발된 재료를 활용한 윈드 터빈 발전소나 2013년에 제시한 탄소중립에 관한 로드맵 따위로 친환경적인 산업 혁신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DIY 2009년에, 설립자 브리타 라일리와 친구들은 브루클린에 있는 아파트 5층의 창문에 최초의 창가농장을 설치했다. 그녀는 아파트 창문가에 설치해 농작물을 키워내는 가정 수경재배 체계의 개발과, 개조된 물병과 배관으로 체계를 만들기 위한 설명이 게시된 폐쇄된 소셜 미디어 공유 사이트 our.windowfarms.org의 구축을 개시하고 크라우드소싱하기 위해 협업하였다. 사이트의 전성기에는 40,000명에 가까운 창가농장 사용자들이 가입해있었다. 킥스타터 캠페인 두 개의 기록을 갱신한 킥스타터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스타트업(social startup)은 미국에서 설계된 창가농장을 만들고, 이를 지속적으로 활용하며, 농장 체계 속에서 자라는 식물을 꾸준히 관리하기 위해 $285,000 달러 이상을 모았다. 소규모 체계의 농업의 생물다양성(:en:agricultural biodiversity) 부활시키기 위해서 말이다. 윈도우팜 팀은 두 번째 캠페인을 통한 모금이 성공한지 1년 후에 킥스타터 프로젝트 페이지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으며, 국내의 주문들이 처리되었다고 발표하였다. 폐업 2016년 12월 31일자에, 채무자들, 투자자들, 피고용자들은 "윈도우팜즈는 폐업할 예정이며 여러분들의 청구서에 기입된 미납금을 지불할 수 없을 것이다. 회사는 회계 연도 2016년 말까지 없어질 것이며 이와 다른 빛을 지불하기에 충분한 자산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통지를 받았다. 정보 windowfarms.org와 그 커뮤니티의 수많은 정보들은 사라졌지만, 일부는 windowgardeners.org에 남아있다. 논란과 문제 브리타 라일리는 2012년 12월에 윈도우팜즈 딜리버리를 설립했다. International pledges의 제품&배송 비용은 후원자당 $120에서 $300 이상에 달했다. International backers는 2014년 4월까지 제품도 환불도 받지 못했으며 윈도우팜즈는 International backers에서의 문의도 전화도 이메일도 무시했다. 그 동안 윈도우팜즈는 지역 내에선 계속해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했다. 윈도우팜즈의 정의와 역할은 애매모호하다. 사람들이 '수직창가농장'을 교환하고 개발하는 커뮤니티와, 가격이 $199에서 $399에 달하는 상업적인 창가농장을 판매하는, 브리타 라일리가 공동 창업자인 회사가 있다. 창가농장의 설계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로 배포되는데, 조건에 비영리가 포함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브리타 라일리의 회사가 창가농장을 상업적으로 판매하는 것을 막지는 않는다. CBC 뉴스(:en:CBC News)는 2013년 6월에 캐나다와 전세계의 후원자들이 브리타 라일리한테 바가지를 썼는지에 대해 보도했다. 네덜란드에 기반한 커뮤니티의 일부는 설립자에게 만날 것을 요청하는 공개 항의서를 썼다. 캐나다의 후원자는 windowfarmsfraud.com라는 웹사이트를 설립했다. 전시 윈도우팜즈는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 전세계를 둘러보는 특별한 전시회, "Our Global Kitchen: Food, Culture, Nature"에 두 줄의 큰 창가농장을 설치할 것을 의뢰받았다. 연구용 수경재배정원의 LED 생장등은 Columbus Avenue와 79th street의 입구에 2012년 11월에서 2013년 8월까지 10개월 동안 전시되어 있었다. 언론 창가농장은 NPR, 뉴욕 타임스, 그리스트(:en:Grist (magazine)), 아트 인 아메리카(:en:Art in America), 굿 모닝 아메리카, 와이어드 블로그, 마샤 스튜어트 쇼(:en:Martha (TV series)), 가든 컬처(:en:garden culture), 레디메이드 잡지(:en:ReadyMade (magazine)), 유명한 음식 블로그들, 다큐멘터리 영화들에 등장했다. 관련 문서 수경재배 창가 화분 도시 원예 용기 정원 각주 외부 링크 Britta Riley's Ted Talk Windowfarms community site Commercial Windowfarms Treehugger article NPR story Urban Garden Magazine entry CBC News Rosebudmag article Translucid article windowfarm.freeforums.org - active at Jan-2017 Windowgardeners.org - newly launched site that tries to revive the diy and community aspect of the project 농업 수경 재배

https://en.wikipedia.org/wiki/Windowfarm

Windowfarm

A Windowfarm is a hydroponic urban gardening system that was originally developed by Britta Riley using open-source designs. A Windowfarm is an indoor garden that allows for year-round growing in almost any window. It lets plants use natural light, the climate control of your living space, and organic “liquid soil.” About Windowfarms was a Brooklyn, NY-based social enterprise that helped city-dwellers around the world grow their own fresh food. Windowfarms made vertical indoor food gardens that optimize the conditions of windows for year-round indoor growing of greens, herbs, and small vegetables. How it works In the hydroponic system, nutrient-spiked water is pumped up from a reservoir at the base of the system and trickles down from bottle to bottle, bathing the plants’ roots along the way. Water and nutrients that are not absorbed collect in the reservoir and will be pumped through again at the next interval. Plants grown in soil have roots that extend far and wide, but hydroponically grown plants roots are hairy and dense. Because the roots are so compact, a hydroponic system is a much more efficient use of space. Partners Grateful Greens (Louisville, Kentucky) was founded by a former chef turned farmer to provide fresher, more delicious produce. Mid-Hudson Workshop for the Disabled (Poughkeepsie, New York) employs disabled US war veterans and other physically handicapped workers to give them meaningful work and comprehensive health coverage. HARBEC, Inc. (Ontario, New York) makes Windowfarms eco-plastic components. DIY In 2009, Founder Britta Riley built the first Windowfarm with friends in her 5th floor Brooklyn apartment window. She collaborated to open and crowdsource the development of a home hydroponic food growing system for apartment windows, building a now defunct social media sharing site, around a set of instructions for making the systems out of repurposed water bottles and plumbing supplies. The site now has nearly 40,000 registered users who have built Windowfarms. Kickstarter campaign Through two Kickstarter campaigns, the social startup raised over $285,000 to bootstrap itself into manufacturing designed Windowfarms in the US and with sustainable practices, with an updated focus on the plants the systems grow — all with the goal of reviving agricultural biodiversity in small scale systems. One year after funding succeeded on their second campaign the WindowFarm team made a final update to the Kickstarter project page, announcing domestic orders fulfilled. Out of business As of December 31, 2016, debtors, investors, and former employees received a notice that "Windowfarms is going out of business and will not be able to make good on its outstanding balance on your invoices. The company will be fully dissolved by the end of the fiscal year 2016 and does not have sufficient assets to offset this and other debts." Surviving plans Although a lot of information from both windowfarms.org and their community has been lost, some of it has still survived. An effort is being made to collect this data online. Controversy and complaints Britta Riley estimated Windowfarms’ delivery for December 2012. Product and delivery costs for International pledges: from $120 to more than $300 per backer. As of April 2014, International backers never received their product nor reimbursement and Windowfarms ignores enquiries, phone calls or emails from International backers. Simultaneously, Britta Riley (Windowfarms) continues promoting and selling her product locally. Windowfarms’s definition and mission is ambiguous. There was a community where people from everywhere exchange and develop ‘vertical window farms’ and the commercial WindowFarms priced from $199 to $399. One was a social community and the other was a company for which Britta Riley is co-founder. The designs are released under a Creative Commons license which, despite being Non-Commercial (as well as Attribution and Share-Alike), didn't prevent Britta Riley's company from selling the kits for profit. July 2013, CBC News published an article explaining how Canadian and international backers feel ripped-off by Britta Riley, co-founder of the Windowfarms. A Netherlands-based part of the community wrote an open letter to Riley, asking her to contact them, and Canadian backers set up a website called windowfarmsfraud.com. Exhibition Windowfarms was commissioned to build two large arrays of Windowfarms at The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in conjunction with the globe-traveling special exhibition on food, “Our Global Kitchen: Food, Culture, Nature“. The LED grow light powered hydroponic research garden was on view for 10 months at the Columbus and 79th street entrance November 2012-August 2013. References Hydroponics Urban agri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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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오 마코토

나가오 마코토(, 1936년 10월 4일 ~ 2021년 5월 23일)는 일본의 정보공학자이며 교토 대학 명예교수이다. 교토 대학 공학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교토 대학 총장, 국제고등연구소 소장, 독립행정법인 정보통신연구기구 이사장, 국립국회도서관장 등을 역임했다. 인물 전공은 자연어 처리, 영상 처리, 패턴 인식이다. 패턴 인식 분야에서는 자필 문자의 인식 방식을 제안했는데 이 기법은 초기 우편번호 판독장치에 응용됐으며 이후에는 전자 도서관 시스템의 연구를 주로 다뤘다. 자서전으로는 《정보를 읽는 힘, 학문하는 마음》(미네르바 쇼보, 2010년)이 있다. 제자로는 가나데 다케오, 쓰지이 준이치, 마쓰야마 다카시, 마쓰모토 유지, 사토 사토시, 구로하시 사다오, 나카무라 유이치 등이 있다. 전자정보통신학회 회장, 정보처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것 외에도 1997년부터 2003년까지 교토 대학 총장을 맡았고 국립대학협회 회장으로서 국립대학법인화를 시행했다. 또한 스스로 기계번역국제연맹, 언어처리학회 등을 설립하여 초대회장을 지냈다. 교토 대학에서 정년 퇴임 후인 2004년에 구 통신종합연구소와 구 통신·방송기구가 통합하여 설립된 정보통신연구기구의 초대이사장으로 취임했고 2007년에는 국립국회도서관장으로 취임하여 2012년까지 역임했다. 더욱이 도서관계와는 전자 도서관 개발로 이전부터 인연이 깊었고 교토 대학 총장으로 재임 중에는 일본도서관협회 회장을 맡고 있었다. 2014년에는 일본 학사원 회원(자연과학 부문, 공학 분과)으로 선출됐고 2015년에는 국제고등연구소 소장으로 취임했다. 2016년에는 교토부 공립대학법인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2018년에 심포지엄 ‘현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종교의 역할’에서 ‘마음의 시대’라는 제목으로 기조 강연을 했다(배포 자료, 강연 내용). 2021년 5월 23일에 뇌경색으로 사망했다(향년 84세). 사후에는 정3위로 추증됐다. 주요 경력 1955년 : 시가 현립 제제 고등학교 졸업 1959년 : 교토 대학 공학부 전자공학과 졸업 1961년 : 교토 대학 대학원 공학연구과 전자공학전공 석사 과정 수료, 교토 대학 공학부 조수로 부임 1966년 : 공학박사(교토 대학 대학원, 학위 논문 《Studies on language analysis procedure and character recognition》) 1967년 : 교토 대학 공학부 강사 1968년 : 교토 대학 공학부 조교수 1973년 : 교토 대학 공학부 교수 1986년 : 교토 대학 대형 계산기 센터장 1991년 : 기계번역국제연맹을 설립 1994년 : 언어처리학회를 설립 1995년 : 교토 대학 부속 도서관장 1996년 : 교토 대학 총장특별보좌 1997년 : 교토 대학 총장 1997년 : 교토 대학 대학원 공학연구과장·공학부장 2004년 : 정보통신연구기구 이사장 2007년 : 국립국회도서관장( ~ 2012년) 2013년 : 교토시 음악예술문화진흥재단 이사장 2014년 : 일본 학사원 회원(제2부, 제5분과)으로 선출 2015년 : 국제고등연구소 소장( ~ 2018년) 2016년 4월 : 교토부 공립대학법인 이사장( ~ 2018년) 수상 경력 1977년 : 정보처리학회 논문상 1986년 : 전자정보통신학회 업적상 1993년 : IEEE Emanuel R. Piore Award 1993년 : 전자정보통신학회 공적상 1996년 : 교토 신문 문화상 1997년 : 정보처리학회 공적상 1997년 : 기계번역국제연맹 영예상 1999년 : NHK 방송문화상 1999년 : C&C상(C&C 진흥재단) 2003년 : Association for Computational Linguistics Lifetime Achievement Award 2005년 : 일본국제상 상훈·영예 1997년 : 자수포장 1999년 : 노팅엄 대학교 명예박사 2000년 : IEEE 펠로 2005년 : 레지옹 도뇌르 훈장 슈발리에장 2008년 : 문화공로자 2014년 : 일본 학사원 회원 2018년 : 문화훈장 2020년 : 교토시 명예시민 주요 저서 저서 ※인터뷰: 무라카미 요이치로 《마음의 시대와 신토》(), 아스파라, 2020년 6월 편집 편저 《강좌현대의 언어 (7): 언어의 기계 처리》(), 산세이도(1984년 1월) 《인공지능 - 실용화의 시대로》(), 신초분코(1986년 4월) 《컴퓨터로 번역하다》(), 마키노 다케노리 공편저, 교리쓰 출판(1995년 2월) 《이와나미 강좌 소프트웨어 과학 (15) - 자연 언어 처리》(), 이와나미 쇼텐(1996년 4월) 《서책과 영상의 미래 - 구글화하는 세계의 지식 과제란》(), 엔도 가오루·요시미 슌야 공편저, 이와나미 쇼텐(2010년 11월) 공저 공편 번역 감수 각주 외부 링크 교토시 長尾真 フェロー - 일본 인지과학회 나가오 마코토 - 일본 학사원 홈페이지 1936년 출생 2021년 사망 일본의 공학자 일본의 컴퓨터 과학자 일본의 사서 문화훈장 수훈자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훈장 수훈자 시가현 출신 교토 대학 동문 교토 대학 교수

https://en.wikipedia.org/wiki/Makoto%20Nagao

Makoto Nagao

was a Japanese computer scientist. He contributed to various fields: machine translation, natural language processing, pattern recognition, image processing and library science. He was the 23rd president of Kyoto University (1997–2003) and the 14th director of National Diet Library in Japan (2007–2012). Biography Born in Mie Prefecture, Japan, Makoto Nagao graduated from Kyoto University in 1959, and received a master's degree in engineering in 1961 and a Ph.D. in engineering in 1966 from the university. In Kyoto University, he became an assistant professor in 1967, an associate professor in 1968, and a professor in 1973. He served as the 23rd president of Kyoto University (1997–2003). After retirement from the university, he was appointed to the director of National Diet Library in 2007 and held the position until 2012. He was the 20th director of the Information Processing Society of Japan (IPSJ) (1999–2000). Each year since 2005, IPSJ Nagao Special Researcher Award has been awarded to young Japanese computer scientists who accomplished notable research. He was the first president of the Asia-Pacific Association for Machine Translation (AAMT), and in each year from 2006, AAMT Nagao Award is awarded to individuals or groups who made contribution to machine translation. Work Nagao was one of the first scientists who developed practical machine translation (MT) systems. Between 1982 and 1986, he led the Mu project which aimed at translations for technical papers and became the first successful MT system between English and Japanese. In addition, example-based machine translation, an important approach for MT, is the method proposed by him in the early 1980s. In 1984 he introduced the analogy principle into the machine translation, which is adapted to the translation between two totally different languages, such as Japanese and English. He was also a pioneer of natural language processing (NLP) for the Japanese language. In 1994, he created KNP, a dependency analyzer for Japanese, with Sadao Kurohashi. In the 1990s, he directed a project to make a Japanese parsed corpus, which is now called Kyoto University Text Corpus. Another NLP resource developed under his laboratory is Juman, a Japanese morphological parser and the first system which merged word segmentation and morphological analysis for languages which do not have explicit word boundaries (such as Japanese or Chinese). In pattern recognition and image processing, he was the first engineer who applied feedback analysis mechanisms to facial recognition systems, and he introduced various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iques into the image processing. He supervised the Ariadne software system, a digital library system, which made an impact upon digital library research in Japan and over the world. While the National Diet Library of Japan holds a traditional slogan "Truth makes us free" (John 8:32), a new slogan "Through knowledge we prosper" was proposed by him as the director. He gave a keynote lecture in the Wikimedia Conference Japan 2009. Honors and awards 1993: IEEE Emanuel R. Piore Award 1997: Medal of Honour with Purple Ribbon 1997: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Machine Translation's Award of Honor 1999: C&C Prize 2003: ACL Lifetime Achievement Award 2004: Professor Emeritus of Kyoto University 2005: Japan Prize 2005: Chevalier de la Légion d'honneur 2008: Person of Cultural Merit 2018: Order of Culture References 1936 births 2021 deaths Japanese computer scientists Japanese librarians Kyoto University alumni Presidents of Kyoto University Academic staff of Kyoto University Knights of the Legion of Honour Recipients of the Medal of Honor (Japan) People from Mie Prefecture Recipients of the Order of Culture Natural language processing researchers Computational linguistics researchers Presidents of The Japan Association of National Univers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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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KBO 리그

KBO 리그의 2019년 시즌은 KBO 리그의 38번째 시즌이며, 대한민국의 10개 프로 야구 구단들이 참가한다. 신한은행이 타이틀 메인 스폰서로 선정됨에 따라 2019 신한은행 SOL KBO 리그라고도 불린다. 달라지는 점 SK 와이번스가 트레이 힐만 감독과 재계약을 포기하고 염경엽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조원우 감독을 경질하고 양상문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KT 위즈가 김진욱 감독과 재계약을 포기하고 이강철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NC 다이노스가 유영준 감독을 2군 감독으로 보직을 변경했고 이동욱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NC 다이노스의 1군 홈 구장이 창원NC파크로 변경됐고 2군 홈 구장은 1군이 쓰던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NC 다이노스 2군 팀 명칭이었던 고양 다이노스가 창원 다이노스로 변경됐다. 넥센 히어로즈가 메인 스폰서를 키움증권으로 교체함에 따라 팀 이름이 키움 히어로즈로 변경됐고, 2군 홈 구장이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으로 변경되면서 2군 팀 명칭이었던 화성 히어로즈가 고양 히어로즈로 변경됐다. 공식 야구 규칙이 세계 야구 소프트볼 연맹의 규정된 것과 동일하게 경기 목적, 경기장, 용구 및 유니폼, 경기 준비, 경기 진행, 부적절한 플레이·금지 행동·비신사적 행위, 경기 종료, 심판원, 공식 기록원 등 총 9개 조로 통합과 재배치되었다. 주자가 더블 플레이 성립을 방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당한 슬라이딩이 아닌 방식으로 야수에 접촉하거나 접촉을 시도할 경우, 해당 주자에게 방해가 선고된다. 심판원이 해당 규칙을 위반했다고 판단할 시 주자와 타자 모두에게 아웃이 선고되며, 주자가 이미 아웃이 된 경우에는 수비측이 플레이를 시도하려고 한 주자에게 아웃이 선고된다. 해당 플레이는 비디오 판독 대상이다. 단일 경기 사용구의 반발계수는 국제 평균치에 맞춰 하향 조정됐다. 0.4134 이상 0.4374 이하로 MLB와 NPB에 비해 다소 높았던 반발계수를 0.4034 이상 0.4234 이하로 낮췄으며, 변경된 기준은 2019년 시범 경기 사용구부터 공식 적용된다. 야구 배트의 표면에 도포하는 도료는 투명(목재 고유의 색으로 흰색 불가), 빨간색과 구분되는 갈색, 짙은 회색, 검은색이어야 하며, 배트의 소재가 메이플 등의 산공재일 경우 재질의 특성상 헤드 부분의 나무결이 보이지 않더라도 배트의 손잡이 부분은 반드시 나무의 결이 보여야 허용된다. 또한 앞으로 공인된 수입판매업체를 통해 유통되지 않은 MLB, NPB 공인 배트를 해당 연도 공인 신청 기간 종료 후 경기에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해당 선수가 구단을 통해 KBO에 공인을 신청해야 하며, 경기 전 심판위원에게 해당 배트를 확인 받고 인증 표시를 부착하도록 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경기 전 제출된 타순표에 지명타자로 기재돼 있는 선수가 현역 선수 등록 등의 부득이한 경우, 선발 투수를 상대로 적어도 한 번의 타격을 하지 않아도 교체할 수 있다. 새롭게 영입하는 외국인 선수는 계약금과 연봉, 옵션 등 각종 금액을 합하여 100만 달러를 초과할 수 없게 됐다. 재계약 선수의 경우는 이 규정의 적용을 받지 않지만, 선수가 다른 팀으로 옮겨서 계약하는 경우에는 신규 계약 적용을 받는다. 미세먼지 특보 수치를 명시하고, 미세먼지 경보(PM2.5((초)미세먼지) 150㎍/㎥ 또는 PM10(미세먼지)가 300㎍/㎥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 시 해당 경기운영위원이 지역 기상대에 확인 후 구단 경기 관리인과 협의해 구장 상태에 따라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미세먼지 경보 외에도 강풍, 폭염, 황사 경보 발령 시에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경기 준비와 팬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기상 상황으로 인한 경기 거행 여부는 경기 개시 1시간 전까지 결정한다. 비디오 판독은 구단의 신청 횟수와 별도로 경기당 1회에 한해 심판의 재량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 스피드업을 위해 한 이닝당 2개로 제한됐던 투수의 새 공 교환은 변경된 단일 경기 사용구 적응을 위해 3개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경조사 휴가 제도를 신설해 선수가 직계 가족 사망 또는 자녀 출생을 사유로 5일의 경조 휴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선수의 경우 엔트리 등록은 말소되지만 등록 일수는 인정받게 되며, 경조 휴가가 시작된 날부터 10일이 경과하지 않아도 현역 선수로 등록이 가능하다. 송구 시점에 타자 주자가 3피트 라인 시작점부터 파울라인 안쪽으로 달리는 경우 수비 측이 홈플레이트 근처와 1루 파울라인 근처 수비 시에는 즉시 수비 방해를 선언하고, 3루 파울라인 근처 수비 시에는 심판원이 송구를 방해했다고 판단할 경우 수비 방해를 선언하는 규정을 현행대로 시행하되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이를 비디오판독 대상 플레이에 추가하기로 했다. 경기 중 그라운드에서 전력 분석 참고용 수비 페이퍼나 리스트 밴드의 사용을 올해 외야수에 한해 허용하기로 하고, 확대 허용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단, 허용된 페이퍼나 리스트 밴드가 상대팀의 사인을 훔치려는 목적이나 어떠한 플레이를 방해할 목적으로 사용될 경우 해당 선수는 즉시 퇴장이며, 해당 구단, 선수, 관계자에게 경고 처분, 제재금 부과, 출장정지 등의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했다. 구단별 캐치프레이즈(슬로건) SK 와이번스 : 열광, 자부심 그리고 2019 두산 베어스 : TEAM DOOSAN 2019! 한화 이글스 : Bring It! : 끝까지 승부하라 키움 히어로즈 : New Heroes Kiwoom Heroes KIA 타이거즈 : 도전, 새로운 미래_Always KIA TIGERS 삼성 라이온즈 : NEW BLUE! NEW LIONS! 롯데 자이언츠 : One team Giants, V3 2019 LG 트윈스 : 서울은 LG, 승리는 트윈스! KT 위즈 : 飛上(비상) 2019, 승리의 kt wiz NC 다이노스 : 팀 다이노스, 하나의 심장을 깨워라 : 박동(서브 슬로건 HEART BEATS UNITED) 선수 이동 시즌 전 2019년 신인지명 선수 SK 와이번스 : 백승건, 김창평, 하재훈, 최재성, 허민혁, 김성민, 최경모, 서상준, 채현우, 전진우, 최륜기 두산 베어스 : 김대한, 전창민, 송승환, 이교훈, 이재민, 김태근, 정현욱, 최현준, 김문수, 전형근, 추종민 한화 이글스 : 변우혁, 노시환, 유장혁, 정이황, 김이환, 김현민, 오동욱, 김민석, 조한민, 허관회, 박윤철 키움 히어로즈 : 박주성, 윤정현, 조영건, 주성원, 김인범, 이명기, 박준형, 조범준, 김신회, 정현민, 김주형 KIA 타이거즈 : 김기훈, 홍원빈, 장지수, 이태규, 양승철, 오선우, 박수용, 김민수, 김창용, 이호현, 나용기 삼성 라이온즈 : 원태인, 이학주, 김도환, 양우현, 이병헌, 오상민, 김준우, 서장민, 이해승, 박승규, 김연준 롯데 자이언츠 : 서준원, 고승민, 강민성, 김현수, 박진, 박영완, 김동규, 김현우, 오영욱, 김민수, 신용수 LG 트윈스 : 이정용, 이상영, 정우영, 문보경, 강정현, 남호, 구본혁, 김성진, 임준형, 이지강, 한선태 kt 위즈 : 전용주, 이대은, 이정훈, 손동현, 이상동, 박민석, 강민성, 이선우, 고성민, 박준호, 지강혁 NC 다이노스 : 박수현, 송명기, 전사민, 최재익, 배민서, 김범준, 하준수, 최정원, 박지한, 서호철, 노시훈 독립야구단 영입 선수 김규남 : 고양 위너스 → SK 와이번스 독립야구단 이적 선수 없음 FA 잔류 선수 장원준 : 두산 베어스 박한이 : 삼성 라이온즈 손주인 : 삼성 라이온즈 이명우 : 롯데 자이언츠 모창민 : NC 다이노스 (총액 3년 20억) 최정 : SK 와이번스 (총액 6년 106억) 이재원 : SK 와이번스 (총액 4년 69억) 박용택 : LG 트윈스 (총액 2년 25억) 박경수 : kt 위즈 (총액 3년 26억) 김상수 : 삼성 라이온즈 (총액 3년 18억) 송광민 : 한화 이글스 (총액 2년 16억) 금민철 : kt 위즈 (총액 2년 7억) 윤성환 : 삼성 라이온즈 (총액 1년 10억) 이보근 : 키움 히어로즈 (총액 3+1년 19억) 최진행 : 한화 이글스 (총액 1+1년 5억) 이용규 : 한화 이글스 (총액 2+1년 26억) FA 이적 선수 양의지 : 두산 베어스 → NC 다이노스 (총액 4년 125억) 김민성 : 키움 히어로즈 → LG 트윈스 (총액 3년 18억) FA 영입에 따른 보상 선수 이적 선수 이형범 : NC 다이노스 → 두산 베어스 (양의지의 보상선수 자격으로 이적) 군 입대(상무 야구단 입단) 선수 SK 와이번스 : 박성한, 정동윤, 최민준 두산 베어스 : 박성모, 조수행 한화 이글스 : 이승관 키움 히어로즈 : 김재현, 김정인 KIA 타이거즈 : 김유신 삼성 라이온즈 : 강한울, 권정웅, 심창민 LG 트윈스 : 양석환 kt 위즈 : 홍현빈 NC 다이노스 : 도태훈, 이도현, 이재율 방출(보류 선수 제외) 선수 두산 베어스 : 김승후, 문진제, 서두원, 성영훈, 송주영, 양구열, 이원재, 이지모, 최병욱, 현도훈, 사공엽 한화 이글스 : 성시헌 키움 히어로즈 : 김성택, 김해수, 김성현 kt 위즈 : 김도영 방출 후 이적 선수 심수창 : 한화 이글스 → LG 트윈스 장원삼 : 삼성 라이온즈 → LG 트윈스 전민수 : kt 위즈 → LG 트윈스 이케빈 : 삼성 라이온즈 → SK 와이번스 배영수 : 한화 이글스 → 두산 베어스 김종민 : NC 다이노스 → 한화 이글스 장민익 : 두산 베어스 → SK 와이번스 이성우 : SK 와이번스 → LG 트윈스 김정후 : 두산 베어스 → LG 트윈스 양종민 : 두산 베어스 → LG 트윈스 강구성 : NC 다이노스 → LG 트윈스 정병곤 : 삼성 라이온즈 → 두산 베어스 박정준 : 키움 히어로즈 → 두산 베어스 이정담 : 롯데 자이언츠 → 두산 베어스 진재혁 : LG 트윈스 → 두산 베어스 권혁 : 한화 이글스 → 두산 베어스 트레이드 영입 선수 강민국 : NC 다이노스 → kt 위즈 (홍성무와 1:1 트레이드) 홍성무 : kt 위즈 → NC 다이노스 (강민국과 1:1 트레이드) 조용호 : SK 와이번스 → kt 위즈 (무상 트레이드) 남태혁 : kt 위즈 → SK 와이번스 (전유수와 1:1 트레이드) 전유수 : SK 와이번스 → kt 위즈 (남태혁과 1:1 트레이드) 고종욱 : 키움 히어로즈 → SK 와이번스 (김동엽, 이지영과 1:1:1 트레이드) 이지영 : 삼성 라이온즈 → 키움 히어로즈 (고종욱, 김동엽과 1:1:1 트레이드) 김동엽 : SK 와이번스 → 삼성 라이온즈 (고종욱, 이지영과 1:1:1 트레이드) 문선재 : LG 트윈스 → KIA 타이거즈 (정용운과 1:1 트레이드) 정용운 : KIA 타이거즈 → LG 트윈스 (문선재와 1:1 트레이드) 김민성 : 키움 히어로즈 → LG 트윈스 (사인 앤 트레이드) 은퇴 선수 박기혁 : kt 위즈 → 은퇴 (kt 위즈 1루 주루코치) 홍성용 : kt 위즈 → 은퇴 (kt 위즈 잔류군 재활코치) 남윤성 : SK 와이번스 → 은퇴 (SK 와이번스 스카우트) 정성훈 : KIA 타이거즈 → 은퇴 (KIA 타이거즈 2군 타격코치) 김사율 : kt 위즈 → 은퇴 (디앤피파트너 유소년 사업 팀장) 조동찬 : 삼성 라이온즈 → 은퇴 (삼성 라이온즈 육성군 코치) 김태완 : 넥센 히어로즈 → 은퇴 (고양 히어로즈 타격코치) 조윤준 : LG 트윈스 → 은퇴 (개인 사업) 박헌도 : 롯데 자이언츠 → 은퇴 박정진 : 한화 이글스 → 은퇴 (한화 이글스 프런트 임원) 임창용 : KIA 타이거즈 → 은퇴 해외 진출 선수 최준석 : NC 다이노스 → 질롱 코리아 허건엽 : SK 와이번스 → 질롱 코리아 임종혁 : 롯데 자이언츠 → 질롱 코리아 메릴 켈리 : SK 와이번스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총액 2년 550만 달러) 헨리 소사 : LG 트윈스 → 푸방 가디언스 키버스 샘슨 : 한화 이글스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엑토르 노에시 : KIA 타이거즈 → 마이애미 말린스 팀 아델만 : 삼성 라이온즈 → 신시내티 레즈 왕웨이중 : NC 다이노스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팻 딘 : KIA 타이거즈 → 미네소타 트윈스 앤디 번즈 : 롯데 자이언츠 → 토론토 블루제이스 라이언 피어밴드 : kt 위즈 → 토론토 블루제이스 로건 베렛 : NC 다이노스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김원석 : 연천 미라클 → 후쿠시마 레드호크스 데이비드 헤일 : 한화 이글스 → 뉴욕 양키스 신규 영입 외국인 선수 SK 와이번스 : 브록 다익손 두산 베어스 :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한화 이글스 : 워릭 서폴드, 채드 벨 키움 히어로즈 : 에릭 요키시 KIA 타이거즈 : 제레미 해즐베이커, 제이콥 터너, 조 윌랜드 삼성 라이온즈 : 저스틴 헤일리, 덱 맥과이어 롯데 자이언츠 : 제이크 톰슨, 카를로스 아수아헤 LG 트윈스 : 케이시 켈리, 토미 조셉 kt 위즈 : 라울 알칸타라, 윌리엄 쿠에바스 NC 다이노스 : 드류 루친스키, 에디 버틀러, 크리스티안 베탕코우르트 재계약 성공 외국인 선수 SK 와이번스 : 앙헬 산체스, 제이미 로맥 두산 베어스 : 조쉬 린드블럼, 세스 프랭코프 한화 이글스 : 제러드 호잉 키움 히어로즈 : 제이크 브리검, 제리 샌즈 삼성 라이온즈 : 다린 러프 롯데 자이언츠 : 브룩스 레일리 LG 트윈스 : 타일러 윌슨 kt 위즈 : 멜 로하스 주니어 재계약 포기 외국인 선수 SK 와이번스 : 메릴 켈리 한화 이글스 : 키버스 샘슨, 데이비드 헤일 키움 히어로즈 : 에릭 해커 KIA 타이거즈 : 로저 버나디나, 팻 딘, 엑토르 노에시 삼성 라이온즈 : 리살베르토 보니야, 팀 아델만 롯데 자이언츠 : 앤디 번즈 LG 트윈스 : 아도니스 가르시아, 헨리 소사 kt 위즈 : 라이언 피어밴드, 더스틴 니퍼트 NC 다이노스 : 로건 베렛, 재비어 스크럭스, 왕웨이중 국내 복귀 선수 없음 시즌 중 독립야구단 영입 선수 노학준 : 연천 미라클 → NC 다이노스 김도환 : 고양 위너스 → LG 트윈스 송윤준 : 파주 챌린저스 → 한화 이글스 독립야구단 이적 선수 오석 : 두산 베어스 → 저니맨 외인구단 조승수 : 두산 베어스 → 저니맨 외인구단 최현진 : 두산 베어스 → 저니맨 외인구단 군 입대(상무 야구단 입단) 선수 SK 와이번스 : 조성훈 방출(계약 해지) 선수 한화 이글스 : 문재현, 박재형, 박준혁, 여인태, 원혁재, 윤승열, 이창열, 이청현, 임지훈, 홍성갑, 홍유상 롯데 자이언츠 : 박근홍, 박정현, 송창현, 오윤석, 송주은, 오영욱, 윤길현, 이재욱, 이찬건, 정종진, 조준영, 최승훈 KT 위즈 : 김용주, 배우열, 윤근영 키움 히어로즈 : 김종덕, 손동욱 LG 트윈스 : 김태영, 이나현, 장시윤, SK 와이번스 : 강동권, 류효용, 이동근, 장민익, 정혁진 삼성 라이온즈 : 김연준, 정광운, 최종현, 황선도 방출 후 이적 선수 브록 다익손 : SK 와이번스 → 롯데 자이언츠 은퇴 선수 박한이 : 삼성 라이온즈 → 은퇴 이범호 : KIA 타이거즈 → 은퇴 류제국 : LG 트윈스 → 은퇴 이동현 : LG 트윈스 → 은퇴 (SBS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 이케빈 : SK 와이번스 → 은퇴 심수창 : LG 트윈스 → 은퇴 (MBC 스포츠플러스 야구 해설위원) 손주인 : 삼성 라이온즈 → 은퇴 (삼성 라이온즈 프런트 임원) 손시헌 : NC 다이노스 → 은퇴 (창원 다이노스 수비코치) 김주현 : 연천 미라클 → 은퇴 (롯데 자이언츠 코치) 나경민 : 롯데 자이언츠 → 은퇴 (롯데 자이언츠 플레잉코치) 문규현 : 롯데 자이언츠 → 은퇴 (롯데 자이언츠 2군 코치) 서상우 : LG 트윈스 → 은퇴 서동욱 : KIA 타이거즈 → 은퇴 (KIA 타이거즈 2군 타격코치) 윤해진 : KIA 타이거즈 → 은퇴 (KIA 타이거즈 잔류군 수비코치) 이인행 : KIA 타이거즈 → 은퇴 (KIA 타이거즈 2군 전력분석코치) 박정권 : SK 와이번스 → 은퇴 (SK 와이번스 2군 타격코치) 배영수 : 두산 베어스 → 은퇴 채병용 : SK 와이번스 → 은퇴 (SK 와이번스 전력분석원) 윤지웅 : NC 다이노스 → 은퇴 한기주 : 삼성 라이온즈 → 은퇴 김지수 : 키움 히어로즈 → 은퇴 (키움 히어로즈 수비코치) 최윤석 : 한화 이글스 → 은퇴 트레이드 영입 선수 오준혁 : KT 위즈 → SK 와이번스 (박승욱, 조한욱과 2:2 트레이드) 정현 : KT 위즈 → SK 와이번스 (박승욱, 조한욱과 2:2 트레이드) 박승욱 : SK 와이번스 → kt 위즈 (오준혁, 정현과 2:2 트레이드) 조한욱 : SK 와이번스 → KT 위즈 (오준혁, 정현과 2:2 트레이드) 이우성 : NC 다이노스 → KIA 타이거즈 (이명기와 1:1 트레이드) 이명기 : KIA 타이거즈 → NC 다이노스 (이우성과 1:1 트레이드) 신정락 : LG 트윈스 → 한화 이글스 (송은범과 1:1 트레이드) 송은범 : 한화 이글스 → LG 트윈스 (신정락과 1:1 트레이드) 방출 외국인 선수 KIA 타이거즈 : 제레미 해즐베이커 (사유 : 성적 부진) SK 와이번스 : 브록 다익손 (사유 : 성적 부진) 롯데 자이언츠 : 카를로스 아수아헤 (사유 : 성적 부진 및 수비 실책 과다), 제이크 톰슨 (사유 : 성적 부진 및 부상) NC 다이노스 : 크리스티안 베탕코우르트 (사유 : 성적 부진), 에디 버틀러 (사유 : 어깨 부상 및 성적 부진) LG 트윈스 : 토미 조셉 (사유 : 허리 부상 및 성적 부진) 삼성 라이온즈 : 저스틴 헤일리 (사유 : 성적 부진), 덱 맥과이어 (사유 : 햄스트링 부상 및 성적 부진) 신규 영입 외국인 선수 KIA 타이거즈 : 프레스턴 터커 SK 와이번스 : 헨리 소사 롯데 자이언츠 : 제이콥 윌슨, 브록 다익손 NC 다이노스 : 크리스천 프리드릭, 제이크 스몰린스키 LG 트윈스 : 카를로스 페게로 삼성 라이온즈 : 맥 윌리엄슨, 벤 라이블리 해외 진출 선수 로저 버나디나 : KIA 타이거즈 → 이시카와 밀리언스타즈 카를로스 아수아헤 : 롯데 자이언츠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토미 조셉 : LG 트윈스 → 보스턴 레드삭스 저스틴 헤일리 : 삼성 라이온즈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국내 복귀 선수 오승환 : 콜로라도 로키스 → 삼성 라이온즈 권휘 : 질롱 코리아 → 두산 베어스 2020년 신인지명 선수 두산 베어스 : 이주엽, 장규빈, 제환유, 최세창, 조제영, 박지훈, 오명진, 김성민, 양찬열, 최종인, 안권수 키움 히어로즈 : 박주홍, 이종민, 신준우, 김동혁, 김병휘, 박관진, 문찬종, 정재원, 김동은, 박동혁, 김동욱 SK 와이번스 : 오원석, 전의산, 김성민, 최지훈, 현원회, 이재성, 류효승, 길지석, 김교람, 이거연, 박시후 LG 트윈스 : 이민호, 김윤식, 이주형, 손호영, 강민, 유영찬, 하영진, 함창건, 성재헌, 이정우, 박찬호 NC 다이노스 : 김태경, 정구범, 박시원, 안인산, 임형원, 강태경, 한건희, 김한별, 한재환, 이종준, 노상혁 KT 위즈 : 소형준, 강현우, 천성호, 이강준, 윤준혁, 김성균, 서경찬, 한지용, 문상준, 여도건, 최지효 KIA 타이거즈 : 정해영, 박민, 홍종표, 오규석, 유지성, 김양수, 장재혁, 백현종, 강민수, 이인한, 최용준 삼성 라이온즈 : 황동재, 허윤동, 김지찬, 홍원표, 이승민, 박주혁, 조경원, 정진수, 신동수, 한연욱, 김경민 한화 이글스 : 신지후, 남지민, 한승주, 임종찬, 강재민, 장웅정, 최인호, 최이경, 박정현, 김범준, 김승일 롯데 자이언츠 : 최준용, 홍민기, 박재민, 박명현, 정도웅, 황성빈, 엄태호, 김건우, 한지운, 김현종, 신학진 시범 경기 기간 : 3월 12일 ~ 3월 20일 정규 리그 기간 : 3월 23일 ~ 9월 13일 잔여 경기기간 : 9월 14일 ~ 10월 1일 개막 경기는 2017년도 순위를 기준으로 상위 팀들의 경기장인 잠실(한화:두산), 사직(키움:롯데), 문학(KT:SK), 광주(LG:KIA), 창원(삼성:NC) 5개 구장에서 2연전으로 펼쳐진다. 팀 순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는 승, 무, 패, 승률이 모두 동일하지만 두산 베어스가 SK 와이번스와의 상대 전적이 9승 7패로 앞서므로 1위를 차지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정규시즌 3위였으나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고 한국시리즈에 패배하며 최종 2위가 되었다. 반면 SK 와이번스는 정규시즌 2위였으나 플레이오프에 탈락하며 최종 3위가 되었다. 통계 타자 TOP 투수 TOP 시즌 1호 기록 1호 안타 : LG 트윈스 이형종 1호 볼넷 : 삼성 라이온즈 박해민 1호 사사구 : 롯데 자이언츠 채태인 1호 도루 : 롯데 자이언츠 카를로스 아수아헤 1호 도루저지 : 두산 베어스 박세혁 1호 타점 : KT 위즈 유한준 1호 득점 : KT 위즈 황재균 1호 홈런 : NC 다이노스 크리스티안 베탕코우르트 1호 끝내기 : NC 다이노스 모창민 1호 실책 : 삼성 라이온즈 덱 맥과이어 1호 폭투 : 롯데 자이언츠 브룩스 레일리 1호 병살타 : LG 트윈스 오지환 1호 삼진투수 : KIA 타이거즈 양현종 1호 피삼진타자 : LG 트윈스 김현수 1호 비디오판독 : KIA 타이거즈 이명기 1호 승리투수 : SK 와이번스 하재훈 1호 패전투수 : KT 위즈 정성곤 1호 무승부투수 : SK 와이번스 박희수, KIA 타이거즈 이준영 1호 홀드 : SK 와이번스 김택형 1호 세이브 : SK 와이번스 김태훈 개인 달성 기록 3월 송은범(한화 이글스)은 3월 28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41번째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3월 28일 광주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6번째 통산 2900루타, 역대 22번째 통산 900득점을 달성했다. 박한이(삼성 라이온즈)는 3월 28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5번째 통산 2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이성열(한화 이글스)은 3월 30일 대전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94번째 통산 500득점을 달성했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3월 30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38번째 통산 25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박경수(KT 위즈)는 3월 30일 수원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35번째 통산 700사사구를 달성했다. 4월 양의지(NC 다이노스)는 4월 2일 창원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32번째 통산 세 자릿수 사구를 달성했다. 박석민(NC 다이노스)은 4월 3일 창원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40번째 통산 2200루타를 달성했다. 최정(SK 와이번스)은 4월 6일 문학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33번째 통산 1500안타를 달성했다. 채태인(롯데 자이언츠)은 4월 6일 사직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69번째 통산 2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손시헌(NC 다이노스)은 4월 7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43번째 통산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유한준(KT 위즈)은 4월 9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45번째 통산 700타점을 달성했다. 김광현(SK 와이번스)은 4월 10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2번째 통산 1300탈삼진을 달성했다. 정근우(한화 이글스)는 4월 10일 대전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33번째 통산 16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4월 10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37번째 통산 700사사구를 달성했다. 나성범(NC 다이노스)은 4월 12일 창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70번째 통산 2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양의지(NC 다이노스)는 4월 13일 창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89번째 통산 네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박용택(LG 트윈스)은 4월 16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통산 2400안타를 달성했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4월 17일 사직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23번째 통산 900득점을 달성했다. 유한준(KT 위즈)은 4월 17일 수원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67번째 통산 500사사구를 달성했다. 나지완(KIA 타이거즈)은 4월 18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28번째 통산 200홈런을 달성했다. 김민성(LG 트윈스)은 4월 18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86번째 통산 세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이원석(삼성 라이온즈)은 4월 19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89번째 통산 500타점을 달성했다. 최정(SK 와이번스)은 4월 20일 문학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7번째 통산 네 자릿수 타점을 달성했다. 박병호(키움 히어로즈)는 4월 20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145번째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김주찬(KIA 타이거즈)은 4월 20일 광주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21번째 통산 6000타수를 달성했다. 덱 맥과이어(삼성 라이온즈)는 4월 21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4번째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황재균(KT 위즈)은 4월 21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48번째 통산 700득점을 달성했다. 박용택(LG 트윈스)은 4월 24일 잠실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6번째 통산 2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오지환(LG 트윈스)은 4월 24일 잠실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65번째 통산 600득점을 달성했다. 윤성환(삼성 라이온즈)은 4월 25일 대구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통산 1300탈삼진을 달성했다. 박해민(삼성 라이온즈)은 4월 25일 대구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95번째 통산 500득점을 달성했다. 조상우(키움 히어로즈)는 4월 26일 고척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42번째 최소 투구(1구) 세이브를 달성했다. 정의윤(SK 와이번스)은 4월 27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87번째 통산 세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4월 28일 대구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30번째 통산 2500루타를 달성했다. 차우찬(LG 트윈스)은 4월 30일 잠실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9번째 한 이닝 4탈삼진을 달성했다. 5월 이재원(SK 와이번스)은 5월 1일 문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46번째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김상수(삼성 라이온즈)는 5월 1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90번째 통산 네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5월 1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49번째 통산 700득점을 달성했다. 나성범(NC 다이노스)은 5월 1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66번째 통산 600득점을 달성했다. 박병호(키움 히어로즈)는 5월 2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50번째 통산 600사사구를 달성했다. 김주찬(KIA 타이거즈)은 5월 2일 광주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14번째 통산 1800안타를 달성했다. 나성범(NC 다이노스)은 5월 3일 창원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91번째 통산 네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5월 5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23번째 통산 1700안타를 달성했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5월 5일 사직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12번째 통산 300홈런을 달성했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5월 7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28번째 통산 1600안타를 달성했다.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5월 8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통산 1400탈삼진을 달성했다. 김현수(LG 트윈스)는 5월 8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34번째 통산 1500안타를 달성했다. 김주찬(KIA 타이거즈)은 5월 9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27번째 통산 17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전준우(롯데 자이언츠)는 5월 9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67번째 통산 600득점을 달성했다. 박병호(키움 히어로즈)는 5월 11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27번째 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고종욱(SK 와이번스)은 5월 12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56번째 5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최정(SK 와이번스)은 5월 12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5번째 1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박경수(KT 위즈)는 5월 14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44번째 통산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신용수(롯데 자이언츠)는 5월 15일 사직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7번째 데뷔 첫 타석 홈런을 달성했다. 황재균(kt 위즈)은 5월 15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46번째 통산 700타점, 역대 68번째 통산 500사사구를 달성했다. 이원석(삼성 라이온즈)은 5월 17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92번째 통산 네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양의지(NC 다이노스)는 5월 18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96번째 통산 500득점을 달성했다. 송광민(한화 이글스)은 5월 21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88번째 통산 세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브록 다익손(SK 와이번스)은 5월 23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29번째 상대 선발 타자 전원 탈삼진, 역대 1번째 5이닝 12탈삼진을 달성했다. 전준우(롯데 자이언츠)는 5월 24일 사직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90번째 통산 500타점을 달성했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5월 25일 사직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47번째 통산 5000타수를 달성했다. 최진행(한화 이글스)은 5월 26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147번째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윤성환(삼성 라이온즈)은 5월 28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15번째 통산 1800이닝을 달성했다. 오주원(키움 히어로즈)은 5월 29일 고척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42번째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김주찬(KIA 타이거즈)은 5월 29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통산 35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양의지(NC 다이노스)는 5월 29일 창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41번째 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5월 31일 광주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5번째 통산 3000루타를 달성했다.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5월 31일 광주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21번째 통산 1700이닝을 달성했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5월 31일 사직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47번째 통산 700타점을 달성했다. 유한준(KT 위즈)은 5월 31일 수원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68번째 통산 600득점을 달성했다. 6월 최정(SK 와이번스)은 6월 2일 문학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9번째 통산 2800루타를 달성했다. 권혁(두산 베어스)은 6월 2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통산 150홀드를 달성했다.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6월 2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35번째 통산 1500안타를 달성했다. 윤성환(삼성 라이온즈)은 6월 2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통산 130승을 달성했다. 정수빈(두산 베어스)은 6월 4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97번째 통산 500득점을 달성했다.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6월 5일 광주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85번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달성했다. 우규민(삼성 라이온즈)은 6월 5일 대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43번째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김현수(LG 트윈스)는 6월 6일 잠실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25번째 통산 900타점을 달성했다. 최정(SK 와이번스)은 6월 7일 문학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15번째 통산 900사사구를 달성했다.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6월 7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7번째 1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황재균(KT 위즈)은 6월 7일 수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41번째 통산 2200루타를 달성했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6월 8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45번째 통산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문규현(롯데 자이언츠)은 6월 8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47번째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정우람(한화 이글스)은 6월 11일 대전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4번째 통산 800경기 출장, 역대 8번째 통산 150세이브를 달성했다. 김태균(한화 이글스)은 6월 12일 대전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4번째 통산 3400루타를 달성했다. 김주찬(KIA 타이거즈)은 6월 12일 광주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통산 네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6월 13일 광주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46번째 통산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6월 13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8번째 통산 250홈런, 역대 13번째 10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이성열(한화 이글스)은 6월 14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60번째 통산 600타점을 달성했다. 손주인(삼성 라이온즈)은 6월 14일 대구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49번째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6월 15일 사직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32번째 통산 2400루타를 달성했다. 진해수(LG 트윈스)는 6월 15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10번째 통산 세 자릿수 홀드를 달성했다. 박해민(삼성 라이온즈)은 6월 16일 대구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38번째 6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전준우(롯데 자이언츠)는 6월 18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50번째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오지환(LG 트윈스)은 6월 18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91번째 통산 500타점을 달성했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6월 19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11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정의윤(SK 와이번스)은 6월 20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93번째 통산 네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나주환(SK 와이번스)은 6월 20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98번째 통산 500득점을 달성했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6월 20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38번째 통산 600볼넷을 달성했다. 오지환(LG 트윈스)은 6월 21일 잠실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23번째 8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역대 89번째 통산 세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진해수(LG 트윈스)는 6월 21일 잠실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4년 연속 두 자릿수 홀드를 달성했다. 오지환(LG 트윈스)은 6월 22일 잠실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94번째 통산 네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김태균(한화 이글스)은 6월 23일 대전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통산 2100안타를 달성했다. 차우찬(LG 트윈스)은 6월 23일 잠실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29번째 통산 1500이닝을 달성했다. 정근우(한화 이글스)는 6월 25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31번째 통산 2500루타를 달성했다. 이원석(삼성 라이온즈)은 6월 25일 포항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90번째 통산 세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정진호(두산 베어스)는 6월 27일 포항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86번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달성했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6월 29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16번째 9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이재원(SK 와이번스)은 6월 30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92번째 통산 500타점을 달성했다. 김태균(한화 이글스)은 6월 30일 대전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3번째 통산 1300타점을 달성했다. 7월 김주찬(KIA 타이거즈)은 7월 2일 광주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23번째 통산 2700루타를 달성했다. 황재균(KT 위즈)은 7월 2일 수원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43번째 통산 5000타수를 달성했다. 박석민(NC 다이노스)은 7월 2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1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우규민(삼성 라이온즈)은 7월 3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52번째 통산 5000타자 상대를 달성했다.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은 7월 4일 고척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72번째 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김현수(LG 트윈스)는 7월 4일 잠실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34번째 통산 800득점을 달성했다. 유한준(KT 위즈)은 7월 4일 수원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49번째 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역대 51번째 통산 2000루타를 달성했다.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7월 5일 광주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6년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을 달성했다. 김광현(SK 와이번스)은 7월 6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9번째 통산 130승을 달성했다. 정의윤(SK 와이번스)은 7월 6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93번째 통산 500타점을 달성했다.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7월 7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76번째 통산 17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헨리 소사(SK 와이번스)는 7월 9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33번째 통산 네 자릿수 탈삼진을 달성했다. 김현수(LG 트윈스)는 7월 9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10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박석민(NC 다이노스)은 7월 9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36번째 통산 2300루타를 달성했다. 이범호(KIA 타이거즈)는 7월 11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통산 2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김광현(SK 와이번스)은 7월 12일 문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26번째 통산 1600이닝을 달성했다.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7월 12일 광주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0번째 통산 130승, 역대 10번째 6년 연속 두 자릿수 승을 달성했다. 차우찬(LG 트윈스)은 7월 12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14번째 통산 1300탈삼진을 달성했다. 박석민(NC 다이노스)은 7월 12일 창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26번째 통산 900타점을 달성했다. 김태균(한화 이글스)은 7월 13일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20번째 통산 1900경기 출장, 역대 3번째 통산 1100사구를 달성했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7월 13일 사직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12번째 10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김주찬(KIA 타이거즈)은 7월 14일 광주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69번째 통산 500사사구를 달성했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7월 14일 사직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24번째 통산 1700안타를 달성했다. 김현수(LG 트윈스)는 7월 16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33번째 통산 2400루타를 달성했다. 윤석민(KT 위즈)은 7월 16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91번째 통산 세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박민우(NC 다이노스)는 7월 16일 청주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99번째 통산 500득점을 달성했다. 최정(SK 와이번스)은 7월 18일 문학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34번째 통산 16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7월 18일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7번째 11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역대 17번째 통산 2900루타, 역대 35번째 800득점을 달성했다. 박민우(NC 다이노스)는 7월 18일 청주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50번째 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김광현(SK 와이번스)은 7월 26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9번째 통산 1400탈삼진을 달성했다. 브룩스 레일리(롯데 자이언츠)는 7월 27일 사직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15번째 5년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을 달성했다. 이대형(KT 위즈)은 7월 27일 수원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35번째 통산 16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박석민(NC 다이노스)은 7월 28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22번째 통산 700사구를 달성했다. 한현희(키움 히어로즈)는 7월 30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통산 세 자릿수 홀드를 달성했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7월 31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38번째 통산 700사사구를 달성했다. 8월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8월 1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5번째 통산 1200타점을 달성했다.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8월 4일 광주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통산 300홈런을 달성했다. 윤성환(삼성 라이온즈)은 8월 4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9년 연속 세 자릿수 이닝을 달성했다. 김현수(LG 트윈스)는 8월 4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23번째 통산 3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최정(SK 와이번스)은 8월 6일 문학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29번째 통산 1600안타를 달성했다. 김선빈(KIA 타이거즈)은 8월 6일 광주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151번째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차우찬(LG 트윈스)은 8월 6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31번째 통산 세 자릿수 승을 달성했다. 김재호(두산 베어스)는 8월 7일 잠실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00번째 통산 500득점을 달성했다. 박병호(키움 히어로즈)는 8월 7일 울산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3번째 6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최정(SK 와이번스)은 8월 8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8번째 통산 2900루타를 달성했다. 정근우(한화 이글스)는 8월 9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5번째 통산 1800안타를 달성했다. 박병호(키움 히어로즈)는 8월 9일 고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52번째 통산 2000루타를 달성했다.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은 8월 9일 고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17번째 5년 연속 200루타를 달성했다.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8월 9일 광주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6번째 12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김상수(삼성 라이온즈)는 8월 9일 대구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69번째 통산 600득점을 달성했다. 박석민(NC 다이노스)은 8월 10일 창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16번째 통산 900사사구를 달성했다. 박병호(키움 히어로즈)는 8월 11일 고척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95번째 통산 네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김상수(키움 히어로즈)는 8월 11일 고척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30번째 4년 연속 5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정수빈(두산 베어스)은 8월 13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52번째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김태균(한화 이글스)은 8월 13일 대전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4번째 통산 네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김재환(두산 베어스)은 8월 18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94번째 통산 500타점을 달성했다.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은 8월 18일 고척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92번째 통산 세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차우찬(LG 트윈스)은 8월 18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16번째 5년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 역대 13번째 5년 연속 두 자릿수 승을 달성했다. 김현수(LG 트윈스)는 8월 20일 잠실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8번째 5년 연속 200루타를 달성했다. 양의지(NC 다이노스)는 8월 20일 창원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71번째 통산 2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서건창(키움 히어로즈)은 8월 21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96번째 통산 네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정근우(한화 이글스)는 8월 22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33번째 통산 100사사구를 달성했다.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은 8월 22일 대구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73번째 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이동현(LG 트윈스)은 8월 22일 잠실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2번째 통산 7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유한준(KT 위즈)은 8월 22일 수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56번째 통산 500사구를 달성했다. 양의지(NC 다이노스)는 8월 22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61번째 통산 600타점을 달성했다. 최정(SK 와이번스)은 8월 23일 문학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5번째 통산 네 자릿수 득점, 역대 9번째 통산 네 자릿수 득점-네 자릿수 타점을 달성했다. 김현수(LG 트윈스)는 8월 23일 잠실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30번째 통산 1600안타를 달성했다. 황재균(KT 위즈)은 8월 23일 수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18번째 8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최정(SK 와이번스)은 8월 24일 문학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24번째 통산 3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안치홍(KIA 타이거즈)은 8월 24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93번째 통산 세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박해민(삼성 라이온즈)은 8월 24일 대구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74번째 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박병호(키움 히어로즈)는 8월 25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51번째 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손승락(롯데 자이언츠)은 8월 25일 사직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통산 270세이브를 달성했다. 김강민(SK 와이번스)은 8월 27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47번째 통산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박병호(키움 히어로즈)는 8월 27일 청주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5번째 4연타수 홈런을 달성했다. 장필준(삼성 라이온즈)은 8월 27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31번째 4년 연속 5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8월 28일 광주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5번째 통산 1500탈삼진을 달성했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8월 28일 울산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46번째 통산 150홈런을 달성했다.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8월 29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7년 연속 200루타를 달성했다. 박해민(삼성 라이온즈)은 8월 29일 대구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9번째 6년 연속 20도루를 달성했다.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은 8월 29일 대구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57번째 6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9월 정근우(한화 이글스)는 9월 1일 대전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22번째 통산 6000타수를 달성했다.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9월 1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0번째 통산 3100루타를 달성했다. 오지환(LG 트윈스)은 9월 1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57번째 통산 500사구를 달성했다. 양의지(NC 다이노스)는 9월 1일 창원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70번째 통산 500사사구를 달성했다. 최정(SK 와이번스)은 9월 3일 문학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통산 250사사구를 달성했다. 박병호(키움 히어로즈)는 9월 3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6년 연속 30홈런을 달성했다. 오주원(키움 히어로즈)은 9월 3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33번째 4년 연속 5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9월 3일 사직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28번째 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민병헌(롯데 자이언츠)은 9월 3일 사직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51번째 통산 700득점을 달성했다. 정우람(한화 이글스)은 9월 5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2번째 3년 연속 20세이브를 달성했다.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9월 5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26번째 통산 2600루타를 달성했다. 민병헌(롯데 자이언츠)은 9월 6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32번째 7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황재균(KT 위즈)은 9월 6일 수원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9번째 11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이원석(삼성 라이온즈)은 9월 7일 대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01번째 통산 500득점을 달성했다. 서건창(키움 히어로즈)은 9월 8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70번째 통산 600득점을 달성했다.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9월 8일 광주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5번째 통산 800사구를 달성했다. 김주찬(KIA 타이거즈)은 9월 10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52번째 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오지환(LG 트윈스)은 9월 10일 청주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94번째 통산 12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정우람(한화 이글스)은 9월 11일 청주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10년 연속 5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은 9월 11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33번째 세 자릿수 타점-세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9월 11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16번째 통산 1800이닝을 달성했다. 정우람(한화 이글스)은 9월 13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7번째 통산 160세이브를 달성했다. 김현수(LG 트윈스)는 9월 13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44번째 통산 5000타수를 달성했다. 배영수(두산 베어스)는 9월 14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6번째 끝내기 보크를 달성했다. 윤성환(삼성 라이온즈)은 9월 14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9번째 통산 8000타자 상대를 달성했다.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은 9월 15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9번째 5년 연속 200루타를 달성했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9월 15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25번째 통산 1700안타를 달성했다. 유한준(KT 위즈)은 9월 15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39번째 통산 25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정근우(한화 이글스)는 9월 16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48번째 통산 700타점을 달성했다. 제리 샌즈(키움 히어로즈)는 9월 16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34번째 세 자릿수 타점-세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김선빈(KIA 타이거즈)은 9월 17일 광주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02번째 통산 500득점을 달성했다.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9월 18일 광주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16번째 통산 1800안타를 달성했다. 김성현(SK 와이번스)은 9월 19일 문학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153번째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제이미 로맥(SK 와이번스)은 9월 19일 문학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94번째 통산 세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유희관(두산 베어스)은 9월 20일 잠실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4번째 7년 연속 두 자릿수 승을 달성했다. 박경수(KT 위즈)는 9월 20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75번째 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역대 62번째 통산 600타점을 달성했다. 오재일(두산 베어스)은 9월 24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23번째 4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김광현(SK 와이번스)은 9월 25일 문학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24번째 통산 7000타자 상대를 달성했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9월 25일 사직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10년 연속 200루타를 달성했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9월 26일 사직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9번째 7년 연속 200루타, 역대 32번째 통산 2500루타를 달성했다. 황재균(KT 위즈)은 9월 26일 수원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20번째 5년 연속 200루타를 달성했다. 김성현(SK 와이번스)은 9월 27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53번째 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박종훈(SK 와이번스)은 9월 28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17번째 5년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을 달성했다. 황재균(KT 위즈)은 9월 29일 수원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24번째 4년 연속 20홈런, 역대 37번째 통산 2300루타를 달성했다. 손승락(롯데 자이언츠)은 9월 30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21번째 통산 6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월간 MVP 포스트시즌 KBO에서 2014년 10월 27일 단장 회의를 통해 4위팀과 5위팀이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벌여 3위팀과 준플레이오프를 가지게 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한국시리즈 올스타전 2019년 KBO 올스타전은 7월 21일에 진행됐으며, 장소는 창원NC파크이다. 참고 경기 중계 지상파 TV SBS TV KBS 2TV MBC TV 케이블 TV SBS 스포츠 KBS 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 SPOTV2 라디오 KBS청주 해피FM 대전 MBC 라디오 대구 MBC 라디오 부산 MBC 라디오 MBC 경남 라디오 SBS 러브FM TJB 파워FM TBC 드림FM KNN 러브FM KNN 파워FM 와일드카드 결정전 중계 1차전 : SBS TV, KNN 러브FM 준플레이오프 중계 1차전 : MBC TV 2차전 : MBC TV 3차전 : KBS 2TV 4차전 : SBS TV 플레이오프 중계 1차전 : KBS 2TV 2차전 : SBS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 3차전 : SBS TV 한국시리즈 중계 1차전 : KBS 2TV, SBS 러브FM 2차전 : SBS TV, SBS 러브FM 3차전 : MBC TV, SBS 러브FM 4차전 : KBS 2TV, SBS 러브FM KBO 리그 시즌 대한민국 프로 야구 프로 야구

https://en.wikipedia.org/wiki/2019%20KBO%20League%20season

2019 KBO League season

The 2019 KBO League season was the 38th season in the history of the KBO League. The regular season began on March 23 and ended on October 1. The All-Star break was extended from four days to seven. Standings Doosan Bears ranked ahead of SK Wyverns due to winning their head-to-head season series 9-7. League Leaders Foreign players Each team could sign up to three foreign players, one of whom must be a hitter. In 2019, the KBO League capped salaries for new foreign players at US$1 million. Foreign hitters Postseason Wild Card The series started with a 1–0 advantage for the fourth-placed team. Semi-playoff Playoff Korean Series Attendances See also 2019 Major League Baseball season 2019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season References KBO League seasons KBO League season KBO League season

https://ko.wikipedia.org/wiki/%ED%95%A9%EB%8F%99%EA%B5%90%EC%A0%84%EB%8A%A5%EB%A0%A5

합동교전능력

합동교전능력(CEC, Cooperative Engagement Capability)은 미국 해군이 개발중인 시스템이다. 서로 떨어진 함정, 항공기 및 지상 체계로부터 레이다 데이터를 모아 하나의 통합된 공중상황도를 만들어내는 실시간 센서망 체계다. 역사 미래에는, 항공모함에서 이륙한 F-35C 스텔스 전투기가 전방에 전개되어 레이다 탐지를 하면, E-2D 호크아이 개량형 조기경보기를 통해, 후방의 보잉 F/A-18E/F 슈퍼 호넷이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한국군의 조기경보기, 이지스함, F-35 스텔스 전투기에 CEC 장비가 탑재되면, 한국이 탐지한 레이저 정보를 공유해서, 일본 해상자위대나 주일미군 구축함이 SM-3 미사일을 발사해서 북한의 핵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 기존의 한미일 무기체계는 상호운용성이 있어서, 레이다 정보를 링크 16 등으로 공유할 수 있다. 그러나, 시차가 존재해서, 다른 무기체계의 레이다가 탐지한 정보에 직접 연동해서 미사일을 발사할 수는 업었다. CEC는 데이터 공유의 시차를 없애서, 다른 무기체계가 탑지한 레이다 정보로 바로 요격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게 되었다. 해군의 경우, 1조원이 넘는 이지스함이 초기에 공격을 당해 이지스 레이다가 고장나면, 백여발의 스탠더드 미사일을 일체 발사할 수 없다. 그러나 CEC 장비를 탑재했고, CEC 장비가 정상 작동한다면, 레이다가 살아있는 다른 구축함, 조기경보기 등이 포착한 정보를 실시간 전달받아서, 백여발의 스탠더드 미사일을 정상적으로 발사할 수 있다. 일본 일본이 복수의 호위함 사이에 적의 위치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공동교전능력'(CEC, :en:Cooperative Engagement Capability) 시스템을 독자 개발할 것이다. 2022년도까지 개발해 호위함에 탑재하여 시범 운용할 계획이다. 현재도 레이저 정보공유가 되고는 있지만, 데이터 전송 속도가 느려서 시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다른 호위함을 공격하는 적의 대한 미사일을 다른 호위함이 요격할 수는 없다. 일본은 최신형 이지스함 2척에는 미국형 CEC 시스템을 탑재할 계획이다. 2019~2020년도에 건조를 끝내는 해상자위대 신형 이지스 미사일 구축함 2척에 자위대에선 처음으로 CEC를 장착할 예정이다. 항공자위대는 2019년도부터 본격 운용하는 E-2D 조기경보기 4기에 차례로 CEC를 추가 탑재한다. CEC를 실으면 E-2D가 탐지한 미사일 등 표적에 대해 원거리에 있는 아군 이지스함이 즉각 요격할 수 있다. 2019년도 이후 도입할 최대 13기의 E-2D 조기경보기에 이를 추가 탑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미국형 CEC 시스템은 각각 갖추는데 수십억엔(수백억원)이 든다. 호주 2018년 11월 5일, 호주 해군과 미국 해군이 하와이 연안에서 사상 최초로 합동교전능력(CEC) 체계를 시험했다. 호주 해군의 첫 대공구축함 호바트함은 미국 유도미사일구축함 존핀함과 추적 및 사격통제 데이터를 공유했다. 이번 발사 시험에서 존핀함은 모의 탄도미사일 표적 격추를 위해 SM-3 블록-IIA 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호주는 CEC를 E-7A 웨지테일 조기경보기 및 통합방공 및 미사일방어(IAMD) 사업에 통합시킬 계획이다. 호주는 미국을 제외한 국가 중 최초로 CEC를 구축한 국가가 되었다. 대한민국 공군도 E-7A 웨지테일을 조기경보기로 사용중이지만, CEC 장비는 탑재하지 않았다. 미국 NIFC-CA 향후, CEC는 해군 통합 화재 제어 - 카운터 에어 (NIFC-CA) 기능의 핵심 기둥을 형성 할 것이다. 미국 해군이 미래에 AD/A2 전장에 침투하는 상황이 온다면, 미 해군은 다양한 항공기 자산을 발사할 것이다. F-35C는 스텔스를 사용하여 적의 영공으로 깊숙이 날아가고 센서를 사용하여 정보, 감시 및 정찰 (ISR) 데이터를 수집한다. 그라울러는 차세대 방해 전파 능력으로 적의 레이더 능력을 교란시킬 것이며, F-35C가 탐지한 표적 정보를 E-2D가 전달받아, 4세대 전투기인 슈퍼호넷이나, 5세대 전투기인 F-35C에게 전달해줄 수 있다. 4세대 전투기인 슈퍼 호넷도 150km~270km 탐지거리를 가진 F-35 시리즈의 AN/APG-81 레이더에 못지 않는 140km~250km 탐지거리의 AN/APG-79 레이더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라울러가 동반된 전장에서 보호받으며 침투하는게 가능하다. 이 시스템이 적용될 미래에는 방공구축함들에만 의존했던 기존까지의 해상 전투도 사뭇 달라진다. 군함에서 공중 표적을 식별할 세도 필요 없이, 조기경보기가 공중 표적을 탐지해서 실시간으로 교전 정보를 아(我)군함들에게 전달해줄 수 있으며, 군함에서 발사한 미사일 화기도 유도해줄 수 있다. 하늘에 떠 있는 조기경보기의 레이더가 군함의 눈을 대신하게 해준다면, 군함은 기존의 사각문제에서 해소된다. 지구는 둥글며, 레이더는 직선으로 나가는 까닭에 군함은 같은 군함을 탐지할 수 있는 최대 거리가 30km 안팎에 불과한 한계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최대고도 20km를 비행하는 고정익 항공기의 대함 탐지거리는 더 길어진다. 2016년 9월 12일 록히드는 별도의 지상국을 활용하여 F-35의 MADL (Multi-Function Advanced Data Link) 표적 데이터를 SM-6 발사를 위해 이지스 전투 시스템에 전달했었다. 미 해군은 이지스 베이스라인 9에 조금의 개량을 해서 NIFC-CA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했고, 운용 테스트를 시작하는 단계에 있다. 같이 보기 30DX 호위함 각주 미국의 군사 장비

https://en.wikipedia.org/wiki/Cooperative%20Engagement%20Capability

Cooperative Engagement Capability

Cooperative Engagement Capability (CEC) is a sensor network with integrated fire control capability that is intended to significantly improve battle force air and missile defense capabilities by combining data from multiple battle force air search sensors on CEC-equipped units into a single, real-time, composite track picture (network-centric warfare). This will greatly enhance fleet air defense by making jamming more difficult and allocating defensive missiles on a battle group basis. Development Origins of the US Navy program The CEC concept was conceived by Johns Hopkins applied physics laboratory in the early 1970s. The concept was originally called Battle Group Anti-Air Warfare (AAW) Coordination. The first critical at-sea experiment with a system prototype occurred in 1990. The CEC became a Navy acquisition program in 1992. United States NIFC-CA In the future, CEC will form a key pillar of the Naval Integrated Fire Control-Counter Air (NIFC-CA) capability, which will allow stealthy sensor platforms such as the F-35C Lightning II to act as forward observers with their observations channeled through the E-2D Advanced Hawkeye to less stealthy platforms such as the UCLASS or Boeing F/A-18E/F Super Hornet. In a combat situation where the United States Navy would need to penetrate an anti-access/area denial (A2/AD) environment, a carrier air wing would launch all of its aircraft. The F-35C would use its stealth to fly deep into enemy airspace and use its sensors to gather intelligence, surveillance, and reconnaissance (ISR) data. The EA-18G Growler would use the Next Generation Jammer to provide stand-off jamming or at least degradation of early warning radars. When targets are detected by the F-35C, they would transmit weapons-quality track to the E-2D and pass that information on to Super Hornets or other F-35Cs. The F/A-18E/F fighters would penetrate as far as they could into heavily contested airspace, which is still further than an ordinary fourth-generation jet fighter, then launch stand-off weapons. The UCLASS would use aerial refueling capabilities to extend the range of the strike force and use its own ISR sensors. NIFC-CA relies on the use of data-links to provide every aircraft and ship with a picture of the entire battlespace. Aircraft deploying weapons may not need to control missiles after releasing them, as an E-2D would guide them by a data-stream to the target. Other aircraft are also capable of guiding missiles from other aircraft to any target that is identified as long as they are in range; work on weapons that are more survivable and longer-ranged is underway to increase their effectiveness in the data-link-centric battle strategy. This can allow forward-deployed Super Hornets or Lightning IIs to receive data and launch weapons without needing to even have their own radars active. E-2Ds act as the central node of NIFC-CA to connect the strike group with the carrier, but every aircraft is connected to all others through their own links. Two Advanced Hawkeyes would move data using the tactical targeting network technology (TTNT) waveform to share vast amounts of data over long distances with very low latency. Other aircraft would be connected to the E-2D through Link 16 or concurrent multi-netting-4 (CMN-4), a variant of four Link 16 radio receivers "stacked up" on top of each other. Growlers would coordinate with each other using data-links to locate hostile radar emitters on land or on the ocean surface. Having several sensors widely dispersed also hardens the system to electronic warfare; all cannot be jammed, so the parts that are not can home in on the jamming energy and target it for destruction. The network is built with redundancy to make it difficult to jam over a broad geographic area. If an enemy tries to disrupt it by targeting space-based communications, a line-of-sight network can be created. Cooperative engagement also applies to ship-based protective features where Aegis radars of guided missile cruisers and destroyers are linked together into a single network to share data as a whole. This allows targets detected by one ship, as well as those seen by aircraft, to be identified by another ship and fired upon with long-range missiles like the Standard Missile 6 (SM-6) without that vessel having to actually detect it themselves. Not needing to fire on targets only once a ship's own sensors see them allows for shorter time needed to shoot, increased standoff distance to begin firing, and enables a whole fleet to intercept threats, like high-speed cruise missiles, once only a single ship sees them. On September 12, 2016 Lockheed used a separate ground station to relay the F-35's Multi-Function Advanced Data Link (MADL) targeting data to an Aegis system for a SM-6 launch. Potential countermeasures There is serious concern among the U.S. Navy that key parts of the CEC can be countered by sophisticated electronics. Russian and Chinese advancements in low-frequency radars are increasingly able to detect stealth aircraft; fighters like the F-22 Raptor and F-35 are optimized to avoid detection from higher frequencies in the Ku, X, C, and parts of the S bands, but not from longer wavelengths like L, UHF, and VHF. Previously these bands might see stealth aircraft but not clearly enough to generate a missile lock, but with improved computing power, fire control radars could discern targets more precisely by the 2020s or 2030s. Warships like the Chinese Type 52C Luyang II and Type 52D Luyang III have both high and low-frequency radars to find aircraft detectable by both wavelength ranges. This would make it difficult for the Navy F-35C to survive in a low-frequency radar environment. The entire NIFC-CA concept is also vulnerable to cyber warfare and electronic attacks, which would be used to disrupt the system reliant on data-links. Long-range anti-radiation missiles can threaten the radar-equipped E-2D, the central node of the NIFC-CA network. These threats may give impetus to calls for building the UCLASS as an all-aspect broadband stealth aircraft. It is feared that the stealth F-35C could be targeted by low-frequency radar-guided missiles, like during the 1999 downing of an F-117 Nighthawk. In that incident, the F-117 Nighthawk became the first stealth plane to be shot down when it was hit by an SA-3 Goa. The low-frequency VHF acquisition radar detected it some away, then cued the higher-frequency S-band engagement radar, which small stealth planes are optimized to avoid detection, although at away sufficient lock was achieved to fire several missiles until the third one struck the Nighthawk. The creation of digital AESA VHF acquisition radars, including the Russian ground-based 3D Nebo SVU and Chinese ship-borne Type 517M, offering detection at greater ranges, faster and more accurate cueing of engagement radars, enhanced resistance to jamming, and improved mobility contribute to the perceived vulnerability of small stealth fighters. Several important factors made the intercept in 1999 possible, including engagement radars being active for no more than 20 seconds to avoid location by NATO electronic warfare aircraft, and the use of decoys and frequent movement of the missile battery to make it difficult for NATO suppression of enemy air defenses (SEAD) aircraft to locate and target it. Poor operational discipline on the US's part also contributed, including the F-117 flying the same flight path on different missions, communicating on unencrypted channels that could be (and were) monitored by hostile forces, and the absence of standoff electronic warfare support aircraft to be properly aligned with enemy radars to support a stealth intrusion. The F-35C was designed for network-centric warfare, and gives the pilot enhanced situational awareness from its ability to communicate and process data obtained from onboard sensors and from other platforms. While the F-117 had no radar, the F-35C uses an AN/APG-81 AESA radar that can act as a narrowband jammer and can be used against engagement radars. Under NIFC-CA, F-35Cs will routinely be supported by Growlers and Super Hornets to jam and destroy enemy targets beyond the range of surface-to-air missiles. Data-links used to share information are high-bandwidth and jam-resistant to maintain contact. The Navy would also work with the United States Air Force in an attack, with the Navy using the EA-18G as a dedicated EW platform in contested airspace, and the Air Force contributing other stealth platforms including the B-2 Spirit, Long Range Strike Bomber (LRS-B), and future stealthy unmanned combat aerial vehicles (UCAVs); those platforms have, or are planned to have, wideband stealth using geometrical features such as large size and a tailless configuration to enable them to stay undetected when confronted by VHF radars. Even with the possibility of cyber and electronic attack to hack or jam data-links, passive detection systems to locate aircraft based on their electronic emissions, and long-range anti-radiation missiles, the flexibility of "network-centric" cooperative engagement concepts allows additional systems and platforms to be "plugged or unplugged" as required, offering increased survivability and growth potential for new methods of countering countermeasures to be integrated into new or existing concepts. France France has developed its own CEC system tenue de situation multi plateformes (TSMPF) India On 15 May 2019, the Indian Navy became the second service in the world after the United States, and the first in Asia, to have developed the capability, by conducting the maiden cooperative engagement firing of the Barak 8. The firing was undertaken on the Western Seaboard by 2 Kolkata-class destroyers, and wherein the missiles of both ships were controlled by one ship to intercept different aerial targets at extended ranges. The trial was carried out by the Indian Navy, DRDO and Israel Aerospace Industries. The capability would be rolled out on all future major warships of the Indian Navy. The test employed the full Joint Taskforce Coordination (JTC) mode which implements the Barak 8 ‘Cooperative Engagement’ operating mode. The trial comprised two complex scenarios involving multiple platforms and several simultaneous targets. The destroyers detected multiple targets using their EL/M-2248 MF-STAR radars and launched several missiles at those targets. What was different was that only one of the ships controlled the engagement, intercepting different aerial targets at extended ranges by the missiles fired from both ships using the systems’ JTC mode. The test demonstrated the ability of MRSAM to operate wide area air defense, distributing assets and control over different platforms and locations. Previous MRSAM firing trials were conducted on a single platform, in the stand-alone mode. Japan In a Joint test, Japan's Cooperative Engagement Capability allowed to detect and track a ballistic missile; shot it down. See also Global Information Grid Ship Self-Defense System References External links Equipment of the United States Navy Anti-aircraft warfare

https://ko.wikipedia.org/wiki/%ED%95%98%ED%94%84%EB%9D%BC%EC%9D%B4%ED%94%84%EC%9D%98%20%EC%9E%A5%EC%86%8C%20%EB%AA%A9%EB%A1%9D

하프라이프의 장소 목록

다음은 비디오 게임 시리즈 《하프라이프》에 등장하는 장소 목록이다. 하프라이프 블랙 메사 연구소 젠 젠(XEN)은 태양계 외곽에 위치한 차원의 교차로이자 우주 정거장이다. G맨의 말에 의하면 '경계 지역(Border World)'이라는 명칭으로도 불린다. 젠은 일종의 우주 지하철 역이라고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곳을 통해 차원을 넘나드는 것이 가능하다. 하프라이프 스토리 작가인 마크 레이드로우는 젠을 '분쟁이 멈추지 않는 차원이동 출입구'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의 발언인 '젠에는 토착종이 존재하지 않습니다.'라는 언급 또한 생각해볼 가치가 있다. 이러한 발언에서 추측해보면 젠에 사는 생명체들은 우주 전역에서 모여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낼 수 있다. 그렇지만 모든 종이 자의로 젠에 오게 된 것은 아니라고 보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젠으로 순간이동된 종도 존재할 것이다. 환경적인 특징의 경우, 하프라이프: 블루 쉬프트의 주인공인 바니 칼훈이 아무런 산소 공급 장치 없이 젠으로 워프했음에도 호흡을 할 수 있었던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지구와 흡사하게 인간이 호흡할 수 있을만큼 적정치의 산소를 비롯한 기체가 분포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행성의 형태를 갖추지 않았지만 지구보다 약한 중력을 가지고있으며 곳곳에서 부유하는 땅덩어리를 볼 수 있다. 플레이어가 밟고 있는 대부분의 땅 또한 낭떠러지 위의 부유물인 것으로 보인다. 대공명 현상의 원인이 되기도 했던 젠 샘플과 같은 형태의 황금색 수정들이 여기저기서 보이고 블루 쉬프트에서 바니가 워프를 통해 젠으로 가서 좌표 중계소를 조작하는 것으로 보아, 사건 발생 이전에 젠의 존재에 대해 이미 감지했던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작중 등장한 젠으로 워프한 모든 주인공이 다른 H.E.V. 보호복을 입은 시체를 볼 수 있으며 이들 주변에서 보급품을 얻을 수 있다. 당연하겠지만, 헬멧의 착용으로 인해 신원은 파악이 불가능하다. 하프라이프 2 17번 지구 17번 지구()는 가상의 도시이다. 동유럽에 위치해 있으며 지구에 있는 콤바인들의 본부가 위치해 있다. 하프라이프 2와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1에서 등장하여 게임의 주 무대 중 하나가 된다. 17번 지구는 대부분의 동유럽 건축 양식을 지닌 소련 해체 이후의 항구 도시의 모습을 하고 있다. 건축물은 대개 신고전주의 양식과 전후(戰後) 고전 양식, 소련의 모더니즘, 소련 해체 이후의 현대 양식을 지니고 있다. 콤바인들의 침략 이후에 그들은 시민들을 통제하기 위해 고유의 건축물들을 건설하였다. 또한 그들은 도시 곳곳에 시민들을 세뇌시키기 위한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였다. 도시의 중앙에는 콤바인들의 본부인 요새인 시타델이 있다. 도시의 중심부에는 많은 저층 건물들이 있으며 이들 건물은 시민들의 거주 용도로 사용된다. 시민들은 대개 가난하게 살면서 시민 보호 기동대에게 감시받는다. 하지만 전력 공급은 계속되며 TV와 전등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감시인넥서스와 같은 몇몇 건물들은 콤바인들에 의해 도시를 통제하기 위한 시설들로 되었다. 콤바인에게 점령되기 전의 도시는 각종 시설들을 제공할 수 있는 대도시였다. 병원, 몇몇 카페와 식당, 사무용 건물, 지하 도로를 비롯한 각종 시설들이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버려져 있다. 17번 지구의 외곽에는 몇몇 건물들과 공업 지역이 위치해 있다. 이들 지역은 철도와 운하를 통해 도시와 연결되어 있다. 17번 지구의 교통 시스템은 다양하다. 고속도로와 거리 뿐만 아니라 지하 도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몇 개의 철도가 17번 지구와 콤바인의 지배를 받는 다른 도시들을 연결해 주고 있고, 노면 전차를 위한 레일 역시 존재한다. 17번 지구의 주변에는 운하들도 있는데, 대부분의 도시 내부의 운하는 콤바인에 의해 물이 제거되어 말라 바닥이 드러나 있다. 그러나 공업 지역과 연결된 운하는 수심이 얕고 일부 지역은 유독 물질로 오염되어 있지만 사용 가능한 상태로 남아 있다. 블랙 메사 동부 블랙 메사 동부(Black Mesa East)는 지명이다. 게임상에서는 17번 지구 바깥 운하에 건설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지하에 많이 건설되어 있다. 블랙 메사 동부는 블랙 메사 연구소와는 다른 지역이다. 블랙메사 동부는 보통 반시민군의 기지로 활용된다. 일라이 밴스와 주디스 모스맨 박사 등이 일하고 있고, 몇몇 반시민들과 보르티곤트도 볼 수 있다. 블랙 메사 동부 안에는 젠 샘플과 일라이의 전 부인인 아이지엔의 사진이 있다. 크리메이터라는 하프라이프 2에서 삭제된 콤바인 관련 몬스터의 머리도 있다. (당시 일라이는 그것을 알릭스가 가져왔다고 하며, 자신은 아직도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한다.) 블랙 메사 동부 안에는 레이븐홈으로 가는 통로가 있으며 공습 중에 알릭스와 갈라져, 탈출하는 길이 된다. 레이븐홈 레이븐홈(Ravenholm)은 가상의 마을이다. 이전에는 광산 마을이었으며, 후에 반시민의 저항 거점이 되었다. 원래는 콤바인의 압정을 피해서 17번 지구를 탈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었다. 그러나 이 피난민 마을은 콤바인들에게 발각되었고 헤드크랩 로켓 폭격을 받았으며, 결국 고든 프리맨이 도착했을 때는 좀비가 우글거리는 마을이 되어 있었다. 이 마을은 주로 콘크리트와 나무, 그리고 슬레이트로 만들어진 집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건물들에게서는 희미하게 동유럽 건축 양식이 보인다. 그리고 소련 치하의 시대의 아파트 등도 곳곳에서 발견된다. 고든 프리맨이 도착했을 때 남아 있던 생존자는 그레고리 신부가 유일했다. 그는 고든이 도착했을 때, 좀비를 잡기 위해 함정을 설치하거나 좀비들을 사냥하고 있었으며(그는 그 사냥을 '구원'이라고 칭했다), 고든에게 산탄총을 넘겨 주며 조언을 하고, 고든이 광산으로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마을 외곽에 성당이 있으며, 이곳에서 좀 떨어진 곳에 공동 묘지와 납골당, 그리고 광산 입구가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광산 역시 지금은 헤드크랩과 좀비의 온상이다. 17번 고속도로 노바 프로스펙트 노바 프로스펙트(Nova prospekt)는 개조 시설 및 집단 수용 시설이다. 하프라이프 2의 챕터이자 배경이 되는 지명이다. 콤바인이 지구를 7시간 전쟁을 통해 침략한 이후, 전 인류의 노예화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손을 쓰기 시작하는데, 이때 건설한 것이 노바 프로스펙트이다. 그들은 전 지구에 흩어져 있는 지식인들을 끌어모아 노바 프로스펙트에서 인류에 대한 모든 정보를 캐내도록 하고, 그로 하여금 콤바인이 지구에 대한 정보를 더 효율적으로 습득하여 지구의 통치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보르티곤트를 비롯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콤바인의 노예로 만들었다. 그 이후론 콤바인에 대적하는 범법자 및 반시민들을 수용하는 시설이 되었다. 게임 중에선 다른 외계종족인 개미귀신의 서식지와 위치가 가까운 탓에, 그로 인한 공격을 항시 받아온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고든 프리맨이 개미귀신과 함께 노바 프로스펙트의 병력을 몰살시킨 사건은 그 며칠 후 일어나는 반시민들의 혁명을 불러일으키는데 일조한다. 화이트 포레스트 화이트 포레스트(White Forest)는 지명이다. 고든 프리맨과 알릭스 밴스가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1에서의 요새 대폭발에서 살아남은 이후, 그들은 먼저 피신해 있던 일라이 밴스의 일행과 합류하기 위해 17번 지구의 외곽에 위치한 화이트 포레스트로 향하게 된다. 일라이 일행은 시타델의 폭발로 말미암은 슈퍼 포털 폭풍을 저지하기 위해 화이트 포레스트에 버려져 있던 미사일 기지에서 로켓 위성 발사를 계획중이었고, 고든과 알릭스는 그 발사를 위해 돌아가야 했다. 이 와중에 알릭스가 치명상을 입는데, 보르티곤트가 그녀의 치명상을 치료하던 도중 나타난 G맨이 알릭스를 무사히 화이트 포레스트로 인도하라고 말한다. 이것을 보면 슈퍼 포털 폭풍이 활성화를 일으키는 것도 G맨에겐 내키지 않은 사실이었음엔 분명하다. 곧이어 그는 자신에게는 지켜야 할 규정이 있다면서 그 이상으로 두 사람을 지켜봐주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기타 장소 애퍼처 사이언스 세인트 올가 세인트 올가(St. Olga)는 하프라이프 2: 로스트 코스트 게임의 주 무대이다. 실제로는 17번 고속도로에서 G맨에 의해 세인트 올가로 텔레포트가 될 예정이었지만 삭제되었고 나중에 이는 밸브사의 신 기술 HDR광효과를 테스트하기 위한 작은 모드인 로스트 코스트로 다시 부활하였다. 그 증거는 로스트 코스트는 "잃어버린 해안"이라는 뜻이다. 17번 고속도로의 맵 이름은 "코스트(Coast)"다. 세인트 올가는 마을 크기는 크지만 인구는 몇명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세인트 올가는 콤바인 점령 지역이라고 한다. 헤드크랩 로켓을 제작하였던 곳으로 추정된다. 비디오 게임의 장소 장소

https://en.wikipedia.org/wiki/Locations%20of%20Half-Life

Locations of Half-Life

The Half-Life video game series features many locations set in a dystopian future stemming from the events of the first game, Half-Life. These locations are used and referred to throughout the series. The locations, for the most part, are designed and modeled from real-world equivalent locations in Eastern Europe, but also include science fiction settings including the Black Mesa Research Facility, a labyrinthine subterranean research complex, and Xen, an alien dimension. Half-Life and expansions Black Mesa Research Facility The Black Mesa Research Facility (shortened to B.M.R.F.) is the primary setting for Half-Life and its three expansions: Opposing Force, Blue Shift, and Decay. The base is a decommissioned ICBM launch complex at an undisclosed New Mexico desert location, which has been converted into a scientific research facility and bears a number of similarities to 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 Sandia National Laboratories and Area 51. This facility is depicted as a vast series of underground research laboratories as well as surface constructions such as offices, chemical waste disposal plants, and personnel dormitories (even cafeterias, where Gordon Freeman can destroy Doctor Magnusson's microwave casserole), all powered by a hydroelectric dam and connected by an advanced tram system. Over the course of the series, Black Mesa is revealed to be conducting top-secret research into various fields, such as teleportation and experimental weapons research. Prior to the beginning of Half-Life, scientists experimenting on teleportation discover Xen, a border dimension somehow intrinsically involved in the teleportation process. Creatures and crystals from Xen are subsequently brought back to the facility for testing. At the beginning of Half-Life, one such crystal, revealed in Half-Life 2: Episode Two to have been provided by the G-Man, is put through an anti-mass spectrometer and causes a resonance cascade, tearing the spacetime continuum. As a result, Xen creatures are teleported into the facility and prey on its human inhabitants. There are many notable creatures that come from Xen, such as the Vortigaunts and Headcrabs. The resulting crisis is seen from several points of view in Half-Life and its expansions. In Half-Life, protagonist Gordon Freeman is introduced to the facility in a notable sequence involving very little interactivity. This serves to foreshadow many of the challenges the player will face, as well as the labyrinth-like structure of the game. Eventually, the player fights through the facility and teleports to Xen to try to seal the tear from the other end, where a Xen creature is keeping it open. Blue Shift shows the events from the viewpoint of a security guard, Barney Calhoun, who joins a group of scientists who use the teleportation technology to evacuate survivors from the base. In Decay, another group of scientists attempt to close the tear through their own equipment, after calling in the U.S. Military to assist with the situation. The military situation is shown through the eyes of Adrian Shephard in Opposing Force, where U.S. Marines (referred to as HECU, or Hazardous Environment Combat Unit) are ordered to cover up the incident by killing the entire population of Black Mesa as well as the alien attackers, but are overwhelmed and forced to withdraw, allowing for black operations units to detonate a nuclear warhead in the facility, ultimately destroying it. However, the fracture in the spacetime continuum remains, allowing the Combine to invade and occupy Earth. Black Mesa is also mentioned several times in another Valve game, Portal, and its sequel. In these games it is a competitor of Aperture Science, the company that owns the area where the games take place. Black Mesa is also referenced in the Portal-themed levels of Lego Dimensions, wherein Chell and Wheatley discover a hidden storage room in Aperture containing various crates and boxes stolen from Black Mesa. Xen Xen is an alternative dimension and is the adopted home of the Vortigaunts. A collection of asteroids hanging over a nebula, Xen is briefly featured in Half-Life and its first two expansions, Opposing Force and Blue Shift. It is often referred to as the "border world", as it is somehow involved in the teleportation process used by the Black Mesa Research Facility. The player encounters multiple types of fauna such as Headcrabs in Xen, in addition to its sentient inhabitants. The asteroids are linked with their own teleporter system, and a number of asteroids are shown to include underground factory-like areas, where Vortigaunts work to create or mature Xen's military forces, including the large, blue ape-like alien called the Gargantua. Gravity in Xen is significantly lower than on Earth. Xen forms the setting for the closing parts of Half-Life, where Gordon Freeman travels to Xen to kill the Nihilanth and seal the spatial fracture to Black Mesa. The player briefly visits Xen in both Opposing Force and Blue Shift as well; in the former, Adrian Shephard is forced to travel to Xen to escape an otherwise enclosed area, while in the latter, Barney Calhoun goes to Xen to align some equipment to allow Black Mesa to be evacuated using the teleporters. After the death of the Nihilanth in Half-Life, the fracture is destabilized further, causing large amounts of Xen's wildlife to be teleported to locations across Earth. In the third party remake of Half-Life Black Mesa, Xen is greatly expanded upon with many environments being completely new, such as a remote research facility operated by Black Mesa adjacent to a lush forest area as well as a village inhabited by enslaved Vortigaunt factory workers. Half-Life 2 and its episodes City 17 City 17 is a dystopian metropolitan area that forms the primary setting for Half-Life 2, its first expansion, Episode One, and Half-Life: Alyx. The city features a variety of architectural styles, mostly Eastern European architecture dating from pre–World War II neoclassicism, to post-war revival of classical designs, Soviet modernism, and post-Soviet contemporary designs, as well as alien Combine structures. The playable area of the city is quite large, including plazas, railway stations, a dilapidated canal system, underground road tunnels, multiple communal living quarters and crowded, tightly-packed tenement buildings. The whole city seems to be in an advanced state of urban decay, with abandoned structures and graffiti rampant throughout the city. It contains a large number of signs written in Cyrillic. Signs advertising a "Café Baltic" can be occasionally seen, suggesting City 17 may be located on the Baltic Sea, rather than the Black Sea, as could also be the case. The city is policed by the Combine Civil Protection, who patrol the streets and suppress dissent with extreme brutality, which is seen frequently in Half-Life 2. Massive jumbotrons broadcast propaganda from Wallace Breen, the administrator of Earth. Travel and other luxuries are severely restricted, and citizens are under surveillance from floating drones. According to Half-Life 2: Raising the Bar, the game's artbook, City 17 was inspired by elements from several European cities, such as Sofia, Belgrade, Budapest, Prague, and for the railyard in the game's introduction, Gare Saint-Lazare in Paris, France. Art director Viktor Antonov, after being approached by Valve, expressed an interest in moving 3D games out of 'corridors' and into realistic environments, with layered histories. Eastern Europe was chosen as the setting due to "the collision of the old and the new", resulting in strong influences from Sofia, Antonov's hometown, and George Orwell's dystopian novel 1984. City 17 is the base of operations for the Combine on Earth, and its Citadel the headquarters for Wallace Breen, the human administrator for the Combine. The Citadel itself is an exceptionally tall structure of Combine design, reaching both deep underground and approximately 2.5 kilometers into the clouds, forming an ominous, foreboding presence in City 17's skyline. The Citadel serves as a reference point to help the player navigate, as well as providing a long-term goal to drive the player's action. In Half-Life 2, the player (as Gordon) initially arrives in City 17 by train; but, after being discovered, flees the city via its canal system. When Gordon returns later in the game, the city has been turned into a war zone as the citizens mount a full-scale rebellion against the Combine. The player eventually enters the Citadel itself to confront Breen, destroying the dark energy reactor and teleporter at the top of the Citadel. This proceeds to destabilize the Citadel's main reactor, which the player, accompanied by Alyx Vance, must temporarily stabilize in Episode One to allow for the population to be evacuated. The Combine try to accelerate the Citadel's collapse to send a message to their native dimension, requesting reinforcements. The Citadel eventually explodes at the end of Episode One, destroying City 17 and forming a super portal to the Combine dimension, which the player must work to collapse in Episode Two before Combine reinforcements arrive. Black Mesa East Black Mesa East is the name of the base for the Lambda Resistance on the outskirts of City 17. It is featured briefly in Half-Life 2, where it acts as the base of operations for Eli Vance, the leader of the human Lambda Resistance against the ruling Combine. Situated alongside a hydroelectric dam outside City 17, Black Mesa East is mostly underground, consisting of several levels containing laboratories, kitchens, recreational areas and maintenance facilities. Its population includes both humans and Vortigaunts. The base is the primary destination for the player in the early stages of Half-Life 2 after an attempt to teleport directly to the facility fails (due to Dr. Kleiner's pet headcrab Lamarr), leaving Gordon Freeman to proceed there by conventional means. Shortly after Freeman's arrival, Judith Mossman alerts the Combine forces to his presence, resulting in the base being raided. Though Eli Vance tries to say not to go through Ravenholm, Gordon has no choice but to do so to escape, while Vance and Mossman are captured. Ravenholm Ravenholm is an Eastern European mining town depicted in Half-Life 2. The town was a hidden location housing refugees from City 17 until it was discovered and attacked by the Combine, using artillery shells filled with headcrabs. Consequently, the town was massacred and its survivors zombified by the headcrabs. The tunnel from Black Mesa East is blocked to prevent the spread of the headcrabs and zombies. The mines are equally infested, and its structures have been heavily damaged. The town's sole survivor, Father Grigori, hunts the zombie population to put it out of its misery. Working from the church, Grigori has rigged numerous traps (one type involves a blade attached to an engine) and overhead walkways to keep himself safe. The player journeys through Ravenholm to get to the coast, after Black Mesa East is attacked by the Combine. Ravenholm has been noted as a cross-over of the science fiction and survival horror genres, as the player encounters the level at night, and many dark areas allow for surprise attacks from the zombies and other creatures within the town. Ravenholm is challenging for players to navigate due to its open nature as well as its overall circular path. Highway 17 Highway 17 is a road featured in Half-Life 2 that runs along a stretch of coast outside City 17. The player travels through this area in a Tau-cannon-rigged dune buggy to get to Nova Prospekt. The area is heavily occupied by large insectoid creatures called antlions that live in underground hives and violently defend their sandy territory, though Gordon is eventually able to direct them to target the Combine instead. The area around the road is mostly coastal with multiple boathouses and jetties but the water level has been reduced to such an extent that the derelict ships are sitting on what was once the seabed. The road itself is in disrepair; several portions have collapsed, and it is cluttered with many abandoned cars. Highway 17 is interspersed with various outposts under control of the Lambda Resistance, although several of them are under attack or have already been destroyed when the player arrives at them. Nova Prospekt Nova Prospekt is a security and detention installation controlled by the Combine in Half-Life 2. The facility is the player's destination for the middle parts of the game, as Gordon Freeman travels along the coast to get there and free the leader of the human resistance, Eli Vance, after he is captured by the Combine at Black Mesa East. Nova Prospekt is described as once being a high-security prison, set on a coastal cliff. Its interior is largely dilapidated, consisting of several unoccupied and badly damaged cell blocks, a number of interrogation chambers and numerous guard posts and checkpoints. The actual facility, built on the ruins of the old prison, incorporates Combine infrastructure, a teleporter, and a large holding area for political prisoners, held unconscious in pods suspended from the walls. The facility is also shown to deal with processing humans through invasive surgery, either changing them into Combine Overwatch soldiers or into Stalkers, dismembered cyborg slaves used for menial labor. The facility also incorporates an express train link from City 17. Nova Prospekt is heavily damaged during Gordon's incursion into the prison due to his use of antlions to break into the facility and rampage through it, as well as a subsequent teleporter explosion as he flees with Alyx Vance. The fight at Nova Prospekt is seen as the first strike against the Combine, and signals a major uprising in City 17. White Forest White Forest is a fictional mountainous region in Eastern Europe that forms the setting for Half-Life 2: Episode Two. The area also contains a Soviet-era ICBM silo that acts as the base of operations for the human resistance against the Combine and is the primary destination for much of the game. White Forest is the only area of gameplay in Episode Two, and is depicted as a largely forest-land region near the base of several mountains. The area consists of several villages and minor resistance bases, connected by a road in a state of disrepair with a number of abandoned cars. Various other structures include radio stations, industrial warehouses and bridge houses, which are often infested with headcrabs. In addition, there are several mineshafts, which are shown to have been colonized by antlions. The player travels the forest roads in a salvaged 1969 Dodge Charger to reach the base. The base itself is used by the resistance as a platform to launch a rocket containing codes to shut down a Combine superportal that is opened in the wake of the destruction of the Citadel at the end of Episode One. Other locations Aperture Science Laboratories The Aperture Laboratories Computer-Aided Enrichment Center is an Aperture Science Innovators research facility built completely underground, that forms the setting of Portal and Portal 2. Aperture Science is a direct rival to Black Mesa and, as revealed by in-game information and a website for the fictional company, initially provided shower curtains for the US military. However, after receiving a US government award for Best Shower Curtain Contractor, its founder Cave Johnson shifted the company's focus and embarked on several ill-conceived projects, interdimensional portal research among them. The project was deemed worthwhile and government funding was granted to expand Aperture Science's facilities, using an old salt mine in Upper Michigan to give them nearly unlimited space, expanding the maximum dimensions of the facility to approximately 10 by 1 miles in width and 3 miles deep. This ultimately led to the installation of the "Genetic Lifeform and Disk Operating System", GLaDOS, an advanced artificial intelligence, revealed in Portal 2 to be based on the personality of Johnson's assistant Caroline; however, shortly after its installation, GLaDOS turned on its creators, connecting the facility's ventilation system to a neurotoxin generator and imprisoning the survivors (including the player character Chell) for later use as test subjects. The areas of the underground Enrichment Center seen by the player in Portal consists of clinically white "test chambers", overlooked by laboratories and office spaces devoid of life, and disused maintenance areas behind these chambers. The clinical feel was designed after the settings in the film The Island, aiming to reduce the amount of background detail to allow players to focus on the puzzles. In Portal 2, however, the facility has been overgrown by plant life and has fallen into disarray after many years. GLaDOS is able to rapidly restore the chambers to their pristine conditions after being reactivated, showing the capability of highly configurable testing chambers. Later, the player travels deeper underground through the mine revealing earlier sections of Aperture Science from the 1950s to the 1980s, which have a more industrial style. Recordings from Cave Johnson during these areas relate the gradual decline of the company's fortunes, going from performing tests of its discoveries on elite personnel from the military, to using paid volunteers, and finally to requiring mandatory testing of its employees, and this directive became the basis for GLaDOS' core programming. At the end of Portal 2, the player reaches the surface, revealing that one of the accesses to the facility is a run-down shed in the middle of a wheat field. In Half-Life 2: Episode Two, the player learns that the Borealis, an Aperture Science research vessel, and a portion of the drydock it was moored to, was somehow teleported to the Arctic, and is a point of interest that the player is told to investigate. Episode Two concludes as the player prepares to visit this location. Portal 2 includes the surviving portion of the drydock deep in the Aperture Science facility where the Borealis was originally located before its disappearance. St. Olga St. Olga is a seaside town featured in Half-Life 2: Lost Coast, provided to players as a technology demonstration of high dynamic range rendering in the Source engine. St. Olga is built near a seaside cliff and features an Eastern Orthodox monastery at the top of the cliff, which the Combine have made a base of operations to launch artillery shells filled with headcrabs into the town. In Lost Coast, the player controls Freeman as he meets an old fisherman from St. Olga who asks him to defeat the Combine. Freeman storms the monastery and disables the artillery launcher, then returns to the fisherman, who congratulates him. The church style was specifically selected to enhance the influence of the high dynamic range rendering, while the cliff-side environments were built to encourage combat strategies in the vertical direction. Reception The environments of both Half-Life and Half-Life 2 and their expansions have been well received by critics. The locations in Half-Life have been praised as "self-contained, believable, and thoroughly engaging" by GameSpot, who also noted the "distinct looks" used in different areas throughout the game. The moment when the player arrives at the alien world of Xen towards the end of the game in particular has been praised for inspiring a sense of awe and astonishment. In addition, several reviews praised the way that players progressed through the areas of Black Mesa and the loading points in between as "largely seamless", with Computer and Video Games commenting that this made level loading "a thing of the past". However, some aspects of level design were criticized: IGN in particular, despite describing the locations as "logically linked and fun to explore" noted that in the middle of the game "the tension seriously sags, as [the player is] forced to wander around some dreadful tunnels looking for switches in retro-gaming land, as jumping puzzles, switch hunts, and all the tedium of a dozen other games returns in force". PC Zone described the environments in Half-Life 2 as "breathtaking, diverse and immense", while GameSpot praised the locations as "simply stunning, from the plazas and streets of City 17 to the rusted interiors of an abandoned factory" and stated that the game featured "excellent level design". In addition, IGN noted that the game world is "immaculately crafted and rendered". City 17 has been noted for its aesthetic use of 3D sound. Sound is used to remind the player of the trashy style of their train as they arrive in the city, while the sound of the surveillance camera in the large resonant space creates a generally unpleasant feeling. While some reviewers felt disappointment at the lack of new locations in Episode One, the entirely new rural environments in Episode Two were significantly praised by critics. The Computer and Video Games magazine stated that Episode Two contained "wonderful art design and the odd bit of technical spit-shine", while IGN praised the "expansive" outdoor environments and "claustrophobic" tunnels featured in White Forest. Fumito Ueda, lead developer for Ico and Shadow of the Colossus, has stated that Half-Life 2 incorporates a "natural setting", and "the puzzles are incorporated in that natural setting, and the players don't get lost. And that's something we put a lot of effort into for Ico, so I understand what went into that." References External links Locations in the Half-Life series at Combine OverWiki, a Half-Life wiki Half-Life (series) Video game locations Video games set in abandoned buildings and structures Half-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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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트리

팬트리()는 음료, 음식, 일부 접시 종류, 청소용 약품, 식탁보, 식재료 등을 보관하는 장소이다. 음식과 음료를 보관하는 팬트리는 부엌 주변에 있다. "팬트리"의 어원은 고대 프랑스어의 paneterie에서 유래하고 이 단어는 pain에서 파생됐는데 라틴어 panis의 프랑스어 형태이며 "빵"을 의미한다. 유럽과 미국 역사의 팬트리 중세 후기 중세 후기에 다용도실은 식품 저장고의 역할도 했다. 팬트리에서 빵을 보관하고 음식과 한상을 차렸다. 이 공간의 책임자를 팬틀러(pantler)라 불렀다. 이와 유사한 식품 저장고는 베이컨 및 고기 저장고(larder), 술 저장고(buttery, 오크통을 벗(butt)이라 했는데 이를 저장하기도 했다), 주방이 있다. 미국 식민지 시대 미국의 팬트리는 식민지 미국의 식품 저장고(butteries, 표기와 발음은 "butt'ry"를 더 자주 썼다)가 변화한 것인데 당시에는 주택의 북쪽 서늘한 모퉁이에 농부의 구미에 맞게 다양하게 지은 것이었다. 집사의 팬트리 혹은 중국식 팬트리는 식당과 주방 사이에 지어졌고 영국이나 미국의 중산층 가정 특히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의 모습이 그랬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쉬빌의 빌트모어 대저택이나 오하이오주 아콘의 스탠 하야트 홀과 같은 대저택은 영국의 "대저택" 유행을 반향해 거대하고 빽빽하게 들어선 팬트리와 가정용 "집무실"을 포함했다. 빅토리아 시대 빅토리아 시대까지 영국의 저택과 주택단지는 상을 차리고 치우기 위한 독채를 두었다. 부억에서 요리를 하고 음식 저장고(storeroom)에 보관했다. 요리하기 전 식재료는 고기 창고에서 준비하고 접시의 종류나 지저분한 정도에 따라 부엌방(scullery)이나 팬트리에서 설거지했다. 부엌방은 수도와 대야가 갖춰지자 생선 손질과 날고기를 써는 등 음식 손질 때문에 지저분해졌다. 도기 그릇이나 유리 그릇, 은식기류와 같은 식기는 팬트리에 보관했다. 식기를 세척하는 나무 대야 테두리를 둘러 씻는 동안 도기나 유리그릇을 빠져나가지 않게 가두었다. 몇몇 중산층 가정에서 다용도 대형 목재 팬트리(pantry)는 고기 창고(larder), 찬장(cupboard), 음식 저장고(storeroom)라 불린다. 오늘날의 팬트리 미국과 영국 가정에서 팬트리는 가정용 살림살이로 1990년도 후반에 다시 사용했다. 현대식 주택 안 부엌이 어느 시대보다도 크지만 오늘날 미국 가정에서 빠져서는 안될 집기의 하나이다. 실용적이고 다용도일 뿐만 아니라 팬트리의 디자인과 팬트리의 향수로 수요가 크다. 오늘날 통조림 같이 장기 보관 식품을 두는 크기가 작은 저장고와 부엌 뿐만 아니라 지하실도 모두 팬트리라고 불린다. 팬트리의 분류 아시아의 팬트리 아시아의 부엌은 서양의 그것보다는 다양하다. 팬트리는 대게 부엌에서 목재 수납장으로 기능한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 부엌 수납장은 미추야 탄수라고 불린다. 일본식 수납장이나 기타 목재 제품을 만드는 전통으로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제품이 만들어졌고 도쿠가와 시대에 정착한다. 탄수(서랍장 혹은 수납장)는 아주 다양하게 제작했고 하나하나 용도에 맞추어 만들었다. 특정한 시대에 유행을 하여 다양한 기능을 하던 후지어 수납장과 발상이 매우 비슷하다. 식기실 식기실(butler's pantry) 혹은 접대용 팬트리(serving pantry)라 불리는 다용도실은 저택에서 식품보다 접대용 식기를 주로 보관한다. 식기실은 예전부터 세척을 하고 장부를 쓰거나 은식기를 보관했고 유럽에서는 집사가 팬트리에서 수면을 해결하며 잠겨진 은식기 보관함을 지키는 일을 했다. 상인의 회계장부나 와인 거래목록 등도 보관했을 것이다. 집사나 가정 도우미 등이 머물며 일하는 예전과 달리 오늘날은 가정에 집사가 없어도 버틀러의 팬트리라고 부른다. 현대식 주택에서 식기실은 부엌과 식사 장소 사이에 자리잡는 것이 보통이다. 식기실에는 주방조리대와 양초, 접대용 식기, 식탁보, 와인, 기타 장식을 보관한다. 식기세척기, 냉장고, 싱크대를 추가로 설치하기도 한다. 냉장 팬트리 버터, 달걀, 우유 등의 식품은 차게 보관해야 한다. 냉장고가 개발되기 전에는 아이스박스가 유명했다. 아이스박스는 저장공간은 넉넉한데 실제로 냉장하는 공간이 적다는 문제점이 있어 "냉장 팬트리"나 가끔 "캘리포니아 냉장실"이라 불리는 기발하고 유용한 장소를 발명한다. 냉장 팬트리는 (공기 순환을 위해) 목재 합판으로 층을 나눈 목재 수납장 및 찬장이다. 위쪽은 외부와 통하게 구멍이 나 지붕이나 벽면의 윗부분을 연결한다. 두 번째 구멍도 또한 외부와 연결됐지만 찬바람이 드는 북향 벽 아래를 연결한다. 따뜻한 공기가 팬트리를 통해 들어오면 상승하여 위쪽 환풍구로 빠져나간다. 이번에는 찬 공기가 아래쪽 환풍구로 빨려들어와 지속적으로 찬공기가 돈다. 여름에 냉장 팬트리의 온도는 대게 주택 주변 온도보다 수도가량 밑도는 반면 겨울에 냉장 팬트리의 온도는 주택 내부의 온도보다 상당히 낮다. 냉장 팬트리는 식품을 저장하는 최고의 공간으로 냉매가 필요하지 않다. 빵, 버터, 치즈케익, 달걀, 패스츄리, 파이 등을 냉장 팬트리에서 흔히 보인다. 야채는 지하 저장고에서 소량 보관하다 꺼내어 요리하기 전까지 냉장 팬트리에 보관한다. 고가의 아이스박스에 더불어 냉장 팬트리는 신선한 과일을 시원하게 보관했다. 후지어 수납장 1900년대 초반에 인디애나주 뉴캐슬에 위치한 후지어 제작회사(Hoosier Manufacturing Company)가 개발하여 1930년대에 들어서 유명해진 후지어 수납장은 다른 회사들이 모방하기 시작해 미국 부엌의 필수 세간이 된다. "음식 창고와 부엌에 팬트리"("pantry and kitchen in one")라는 카피로 후지어회사는 많은 수납 공간과 조리대를 만들어 제공하였고 이는 편리하고 유용한 수납장으로 부엌에 안성맞춤이었다. 카탈로그와 독특한 판매 전략으로 전원 생활을 하는 주부층에게 판매했다. 오늘날에도 후지어 수납장은 가정에 인기 품목으로 전국에서 만들어지곤 한다. 관련 서적 초기에 기록은 19세기 중후반 가정학(domestic science, home economics)이 유행하던 시대에 팬트리를 닦고 관리하고 청소하는 방법을 다루는 장에서 발견된다. 저명한 작가인 캐서린 E. 비처(Catharine E. Beecher)와 헤리어트 비처 스토우(Harriet Beecher Stowe)는 미국 여자의 집(The American Woman's Home)(1869)에서 수납도 하고 선반도 있는 부엌 팬트리를 낱낱히 소개했다. 팬트리는 19세기 후반까지도 미국 가정에 알려지지 않았는데 전쟁이 끝나고 나서야 바닥부터 천장 바로 밑에 들어서는 수납장을 사용했다. 빅토리아 시대에 걸쳐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무렵 주택 구조가 격변하면서 팬트리는 미국 가정의 필수 장소가 됐다. 오늘날 심지어 미국 식민 시대에도 부엌은 작으면서 실용적이며 가정적이지는 않더라도 종종 구색을 잘 갖췄기 때문이다. 팬트리는 빌트인 수납장과 찬장, 주방조리대가 갖춰져 조리에 매우 중요했다. 행복한 황금기(These Happy Golden Years)의 마지막 장에 로라 잉겔스 빌더(Laura Ingalls Wilder)는 사우스다코타주 드스멧에서 알만조 빌더(Almanzo Wilder)가 그들의 첫 보금자리에 지은 팬트리를 묘사한다. 지면에서 전원의 팬트리를 자세히 묘사하면서 로라는 처음으로 자신의 결혼 생활을 돌아보고 새로운 집을 찾는 여행을 계속한다. 팬트리를 서리하는 모습은 종종 아동문학 소재나 20세기 초반 광고로 쓰인다. 문학작품에서 가장 유명한 일화는 마크 트웨인의 톰 소여의 모험에서 주인공이 팬트리에서 폴리 이모의 잼을 가져가려던 장면인데 톰소여는 벌로 울타리를 칠해야 했다. 같이 보기 식품 저장고 지하 저장실 팬트리 상자 다용도실 알파룸 각주 읽을 거리 외부 링크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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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ry

A pantry is a room or cupboard where beverages, food, (sometimes) dishes, household cleaning products, linens or provisions are stored within a home or office. Food and beverage pantries serve in an ancillary capacity to the kitchen. Etymology The word "pantry" derives from the same source as the Old French term ; that is from , the French form of the Latin , "bread". History in Europe and United States Late Middle Ages In a late medieval hall, there were separate rooms for the various service functions and food storage. The pantry was where bread was kept and food preparation was done. The head of the office who is responsible for this room is referred to as a pantler. There were similar rooms for storage of bacon and other meats (larder), alcoholic beverages (buttery, known for the "butts", or barrels, stored there), and cooking (kitchen). Colonial Era In the United States, pantries evolved from early Colonial American "butteries", built in a cold north corner of a colonial home (more commonly referred to and spelled as "butt'ry"), into a variety of pantries in self-sufficient farmsteads. Butler's pantries, or China pantries, were built between the dining room and kitchen of a middle-class English or American home, especially in the latter part of the 19th into the early 20th centuries. Great estates, such as the Biltmore Estate in Asheville, North Carolina or Stan Hywet Hall in Akron, Ohio, had many pantries and other domestic "offices", echoing their British "great house" counterparts. Victorian Era By the Victorian era, large houses and estates in Britain maintained the use of separate rooms, each one dedicated to distinct stages of food preparation and cleanup. The kitchen was for cooking, while food was stored in a storeroom, pantry or cellar. Meat preparation was done in a larder as game would come in undressed, fish unfilleted, and meat in half or quarter carcasses. Vegetable cleaning and preparation would be done in the scullery. Dishwashing was done in a scullery or butler's pantry, "depending on the type of dish and level of dirt". Since the scullery was the room with running water with a sink, it was where the messiest food preparation took place, such as cleaning fish and cutting raw meat. The pantry was where tableware was stored, such as China, glassware, and silverware. If the pantry had a sink for washing tableware, it was a wooden sink lined with lead to prevent chipping the China and glassware while they were being washed. In some middle-class houses, the larder, pantry, and storeroom might simply be large wooden cupboards, each with its exclusive purpose. Types Asian Pantry Traditionally, kitchens in Asia have been more open format than those of the West. The function of the pantry was generally served by wooden cabinetry. For example, in Japan, a kitchen cabinet is called a "mizuya tansu". A substantial tradition of woodworking and cabinetry in general developed in Japan, especially throughout the Tokugawa period. A huge number of designs for tansu (chests or cabinets) were made, each tailored towards one specific purpose or another. The idea is very similar to that of the Hoosier cabinet, with a wide variety of functions being served by specific design innovations. Butler's pantry A butler's pantry or serving pantry is a utility room in a large house, primarily used to store serving items, rather than food. Traditionally, a butler's pantry was used for cleaning, counting, and storage of silver. European butlers often slept in the pantry, as their job was to keep the silver under lock and key. The merchant's account books and wine log may also have been kept in there. The room would be used by the butler and other domestic staff. Even in households where there is no butller, it is often called a butler's pantry. In modern houses, butler's pantries are usually located in transitional spaces between kitchens and dining rooms and are used as staging areas for serving meals. They commonly contain countertops, as well as storage for candles, serving pieces, table linens, tableware, wine, and other dining room articles. More elaborate versions may include dishwashers, refrigerators, or sinks. Butler's pantries have become popular in recent times. Cold pantry Certain foods, such as butter, eggs, and milk, need to be kept cool. Before modern refrigeration was available, iceboxes were popular. However, the problem with an icebox was that the cabinet housing it was large, but the actual refrigerated space was relatively small. A clever and innovative solution was invented, the "cold pantry", sometimes called a "California cooler." The cold pantry usually consisted of a cabinet or cupboard with wooden-slat shelves for air circulation. An opening near the top vented to the outside, either through the roof or high out the wall. A second opening near the bottom vented also to the outside, but low near the ground and usually on the north side of the house, where the air was cooler. As the air in the pantry warmed, it rose, escaping through the upper vent. This in turn drew cooler air in from the lower vent, providing constant circulation of cooler air. In the summertime, the temperature in the cold pantry would usually hover several degrees lower than the ambient temperature in the house, while in the wintertime, the temperature in the cold pantry would be considerably lower than that in the house. A cold pantry was the perfect place to keep food stocks that did not necessarily need to be kept refrigerated. Breads, butter, cheesecakes, eggs, pastries, and pie were the common food stocks kept in a cold pantry. Vegetables could be brought up from the root cellar in smaller amounts and stored in the cold pantry until ready to use. With space in the icebox at a premium, the cold pantry was a great place to store fresh berries and fruit. Hoosier Cabinet First developed in the early 1900s by the Hoosier Manufacturing Company in New Castle, Indiana, and popular into the 1930s, the Hoosier cabinet and its many imitators soon became an essential fixture in American kitchens. Often billed as a "pantry and kitchen in one", the Hoosier brought the ease and readiness of a pantry, with its many storage spaces and working counter, right into the kitchen. It was sold in catalogues and through a unique sales program geared towards farm wives. Today, the Hoosier cabinet is a much sought-after domestic icon and widely reproduced. Books Chapters of earlier books, particularly written during the era of domestic science and home economics in the latter half of the 19th century, featured how to furnish, keep, and clean a pantry. Catharine E. Beecher and Harriet Beecher Stowe, in their seminal The American Woman's Home (1869), advocated the elimination of the pantry by installing pantry shelving and cabinetry in the kitchen. This idea did not take hold in American households until a century later, by which time the pantry had become a floor-to-ceiling cabinet in the Post-Vietnam War kitchen. During the Victorian era and until the Second World War, when housing changed considerably, pantries were commonplace in virtually all American homes. This was because kitchens were small and strictly utilitarian, and not the domestic center of the home. Thus, pantries were important workspaces with their built-in shelving, cupboards and countertops. In the last chapter of These Happy Golden Years, Laura Ingalls Wilder wrote a descriptive account of the pantry that Almanzo Wilder built for her in their first home together in DeSmet, South Dakota. It details a working farmhouse pantry in great detail, which she sees for the first time after her marriage to Wilder and subsequent journey to their new home. Pantry raids were often common themes in children's literature and early 20th century advertising. Perhaps the most famous pantry incident in literature was when Mark Twain's Tom Sawyer had to do penance for getting into his Aunt Polly's jam in her pantry: as punishment, he had to whitewash her fence. See also Larder Root cellar Shaker-style pantry box Storage room Utility room References Further reading External links Food storage 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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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언빌역

유니언빌역(Unionville Station)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마컴에 위치한 통근열차역으로, GO 트랜싯의 스토우빌선 열차가 이곳에 정차한다. 마컴 유니언빌 지역에 있는 이 역은 407번 고속도로 북쪽, 케네디 로드 서쪽에 위치해있다. 이 역에는 또한 GO 트랜싯의 광역버스와 요크 지역 교통의 시내버스가 정차한다. 위치 유니언빌역은 메트로링스가 소유하는 억스브릿지선 지점에 위치해있으며, 북쪽으로는 센테니얼역, 남쪽으로는 밀리켄역이 위치해있다. 밀리켄역에서 북쪽으로 스토우빌선 열차가 최근에 지어진 교량을 통해 스틸즈 애비뉴를 입체 교차하며, 14번 애비뉴 이후로 캐나다 내셔널 철도의 화물 철도 노선인 요크선을 지하로 통과한다. 다시 지상에 올라와서 407번 고속도로를 밑으로 통과하며, 유니언빌역은 고속도로 직후에 위치해있다. 유니언빌역은 넓은 공업지대 한가운데에 위치해있는 관계로 근처는 허허벌판이다. 역 북쪽으로는 노선이 유니언빌 중심가에 다다르며 선로가 동쪽으로 향한다. 유니언빌에 있는 주택가를 지나 다음 역인 센테니얼역은 매코원 로드와 벌록 드라이브 근처에 위치해있다. 역사 유니언빌역을 지나는 철도 노선은 1871년 7월 1일, 토론토 & 니피싱 철도가 목재와 장작을 실어나르고자 1066mm의 협궤 철도로 스카버러에서 억스브릿지까지 개통하였다. 1872년에는 협궤 철도가 코보콘크까지 연장되었고 토론토 & 니피싱 철도를 운영하던 토론토의 사업가인 윌리엄 구더햄은 처음 개통한 구간의 수익이 나기를 기다렸다. 대륙 연결 철도인 그랜드 트렁크 철도나 그레이트 웨스턴 철도와는 달리 토론토 & 니피싱 철도는 지역 화물과 여객을 실어나르는 지역 기업이였다. 게다가 협궤 철도였던 관계로 다른 표준궤 철도와 이어지지 못했고 1878년에 들어서서 늘어나는 적자에 시달려 1882년에 미들랜드 철도로 인수되어 표준궤로 전환되었다. 2년 뒤인 1884년, 그랜드 트렁크 철도는 온타리오 주 남부의 철도 범위를 확장하기 위해 미들랜드 철도를 인수하였고 1923년에 GTR은 캐나다 내셔널 철도로 인수되었다. 유니언빌역이 있었던 자리는 1794년에 윌리엄 버지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건너온 독일인 이민자들이 정착해 1840년대에 들어서서 루지 강에 제분소가 들어서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1851년에 들어서서는 유니언빌에 두 개의 여관이 있었고 마을에 필요한 대장장이, 목수, 재단사, 제화공, 직공 등 각종 기술자가 자리잡았다. 20년 뒤, 기술자 수는 곱절로 늘어났고 여관은 세 개, 상점은 여섯 개로 늘어났다. 이후 유니언빌에는 주의원이자 유니언 제분소의 대표였던 휴 포스웰 크로스비가 토론토 & 니피싱 철도 임직원들을 설득하여 노선 선형을 바꾸고 차량기지를 유치하였다. 유니언빌은 이웃 동네인 마컴에 비해 규모가 작았지만 철도 노선이 유니언 제분소와 지역 농민들의 편의를 증진시켰다. 이후 유니언빌에는 매튜 곡물회사가 곡물창고 두 개를 지었고 이 창고는 1916년에 스타이버 가족이 사들였다. 유니언빌역이 개통한 이후 유니언빌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 1871년에 철도가 개통하기 전까지만 해도 마을은 제분소 북쪽으로만 형성이 되어있었는데 철도가 개통하고 철도 관련 업체가 제분소 남쪽에 들어서면서 철로가 마을의 경계선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1878년에 들어서서 마을 부지는 주로 철길을 따라 나뉘었고 이후 건축 양식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왔다. 역이 지어지기 전에 지어진 기존 건물은 나무 틀이나 판자벽 시공법으로 지어지고 고딕 복고조 건축 양식을 따른 방면에 역 건설 이후에 지어진 건물은 벽돌로 지어졌고 퀸 앤 복고조 양식과 이후에는 덜 세련된 형식으로 지어졌다. 1920년대에는 7번 고속도로가 지어져서 상업의 중심축이 남쪽으로 이동하였고 이에 따라 원도심은 별로 달라진 게 없이 비교적 원형 그대로 보전되어있다. 20세기에 들어서서 운송 수단이 도로 위주로 바뀌면서 여객 및 화물 철도 운행이 줄어들었고 기존 토론토 & 니피싱 철도의 자그마한 지선은 다 1920년대에 문을 닫았다. 코포콘크까지 운행하던 여객 및 화물 열차는 1955년대에 운행이 중단되었고 1965년에는 코보콘크행 화물 열차 운행이 중단되었다. 1970년대에는 유니언빌역에 VIA 철도 열차가 정차하였지만 이 또한 연방 정부 예산 감축으로 문을 닫게 되었다. 1982년, GO 트랜싯이 VIA 철도를 대신해 스토우빌까지 통근 열차를 운행하였으며 1991년에는 기존 역에서 남쪽으로 떨어진 곳으로 역을 이전하였다. 1991년에 이전한 역사는 2005년 4월에 리모델링을 거쳐 케네디 로드와 407번 고속도로 북쪽에 있는 진입로를 통해 진입할 수 있다. 2018년 11월 기준, 유니언빌역은 광역급행철도 (Regional Express Rail, RER) 사업의 일환으로 억스브릿지선의 선로 용량을 늘려 스토우빌선 열차 배차를 늘리기 위해 역 확장 공사를 거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 역에는 두 번째 선로와 승강장이 생기며 두 승강장은 엘리베이터가 있는 지하도로 연결된다. 또한 주차장에서 승강장까지 손쉽게 진입하기 위해 기존 계단을 램프로 교체하고 300대의 주차 공간과 새로운 보도가 추가된다. 이와 동시에 역에는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되며 안내판, 조명, 조경 등을 교체할 예정이다. 시설 유니언빌역은 직원이 상주하는 유인역으로, GO 트랜싯 매표소는 평일 오전 5시 10분부터 오후 8시 15분까지 개장하며, 나머지 시간대에는 무인으로 운영한다. 매표소에서는 프레스토 카드를 연령층에 맞춰서 설정하거나 기본 출발 및 도착역을 설정하여 하차태그를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정산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통근열차 티켓 구매나 카드 충전은 역에 있는 자동판매기에서 할 수 있다. 프레스토 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해 요금을 정산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에서 GO 트랜싯 홈페이지에 들어가 이티켓 (e-ticket)을 구매할 수도 있다. 유니언빌역에는 대합실, 화장실, 와이파이, 공중전화가 있으며, 승강장에는 눈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쉼터가 있으며 겨울에는 난방도 된다. 역 건물과 승강장, 열차 내부는 휠체어 승객도 이용할 수 있으며, 승강장 중앙에 있는 휠체어 경사로를 통해 휠체어 승객도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환승 주차장에는 1,614대의 주차 공간이 있으며, 최대 48시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이 역을 자주 이용하는 승객은 주차장에 지정 주차 공간을 예약할 수 있으며, 카풀해서 오는 승객들도 카풀 전용 주차 공간에 주차할 수 있다. 이 역으로 마중 나오는 차량 또한 역 앞에 있는 정차 공간에서 대기할 수 있다. 이 역에는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는 자전거 거치대가 있으며, GO 트랜싯과 요크 지역 교통 버스는 역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 정차한다. 운행 계통 2023년 6월 기준 유니언빌역에는 평일 아침 유니언 방면 통근열차가 6대 정차하며, 평일 오후에는 올드엠 방면 통근열차가 6대 정차한다. 나머지 시간대에는 유니언역 버스 터미널에서 억스브릿지까지 수시로 버스가 운행하며, 토론토에 있는 케네디, 에이진코트, 밀리켄역에는 정차하지 않는다. 억스브릿지 방면으로는 행선지에 따라 중간에 마운트조이, 스토우빌 또는 올드엠역에서 버스를 갈아타야할 수도 있다. 버스 연결편 유니언빌역에서는 GO 트랜싯의 407번 고속도로 동쪽 구간을 운행하는 52, 54번 버스와 스토우빌선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시간대에 부수적으로 운행하는 70, 71번 버스가 정차한다. 시내버스로는 8번 버스가 상시적으로 운행한다. GO 트랜싯과 YRT 간에는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GO 트랜싯 요크 지역 교통국 (YRT) 각주 인접한 역 GO 트랜싯 1871년 개업한 철도역 온타리오주의 철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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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onville GO Station

Unionville GO Station is a train and bus station in the GO Transit network located in Markham, Ontario, Canada. It is a stop on the Stouffville line. The station is also served by Highway 407 East Express buses, which run westbound to Highway 407 station, northbound to Mount Joy GO Station, and eastbound to the Oshawa GO station. By late May 2022, the station had acquired a second track, a turnaround track and an island platform to support future all-day, two-way service on the Stouffville line. In future, GO trains will run every 10 minutes to Unionville and every 30 minutes to Mount Joy GO Station. History Old Unionville Station The original Unionville Station was opened in 1871 by the Toronto and Nipissing Railway. The railway line and station were acquired in succession by the Midland Railway of Canada in 1882, the Grand Trunk Railway in 1884 and Canadian National Railway in 1923. Canadian National served the station until 1978; GO Transit used the station from 1982 to 1991. GO train service ended at the station on Friday May 3, 1991, and service began at the current GO station the following Monday, May 6. The old station building has been restored and is now used as a community centre. Like Markham GO Station, this station features classic Canadian Railway Style with elements of Vernacular Carpenter Gothic architecture of the 19th Century. It is located on Station Lane, near Main Street Unionville. While a platform exists it is fenced off from the rail line to indicate it is not an operational station. Current station The current station was built in 1991 to replace the old Unionville Station. The newer station was renovated and re-opened in April 2005 and accessed by a service road from Kennedy Road north of Highway 407. By the end of May 2022, Metrolinx had completed a number of station improvements as part of GO Expansion to support future all-day, two-way service on the Stouffville line. The improvements include: A second track, new platform and a turnaround track. A new island platform and a relocated east platform, both with canopies, shelters and a snow-melting system. New pedestrian tunnels and elevators. 286 additional parking spots. Pedestrian walkways through the parking lot. New ramps from the parking lot to the platforms. More bicycle storage. Connecting bus routes GO Transit 52 407 East (Oshawa–Highway 407 Bus Terminal) (weekend only) 54 407 East (Markham–Highway 407 Bus Terminal) (weekdays only) 56 407 East (Oakville GO Station–Oshawa GO Station) (weekdays only) 56A 407 Corridor (Square One - Oshawa GO Station) (weekday express) 71 Stouffville ("Train-bus" for Stouffville Line when trains do not operate) York Region Transit 8 Kennedy Viva routes Viva Pink (temporarily suspended) Viva Purple Viva service began on October 16, 2005, with buses stopping near Kennedy Road. Because the nearby Enterprise Drive was not finished when Viva services in the area began, this station served as a temporary station until November 19, 2005. During this time, both Viva Purple and Viva Green buses had to go on a detour on Highway 407 nearby. Viva Pink services were added on January 2, 2006. Unionville Station is the eastern terminus of peak services on the Viva Pink services to Richmond Hill Centre and Finch station. Viva Pink and Viva Purple usually serve Unionville Station. However, due to the COVID-19 pandemic, Viva Pink remains temporarily suspended. References External links GO Transit railway stations Railway stations in Markham, Ontario Railway stations in Canada opened in 1991 Designated heritage railway stations in Ontario 1991 establishments in Ont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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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양준일(梁俊日, aka Joon Il Yang, aka JIY, aka V2, 1969년 8월 19일 ~ )은 대한민국에서 1991~1993년(활동명 Joon Il Yang, JIY), 2001년(활동명 V2) 사이에 활동한 한국계 미국인 가수다. 2019년 12월에 방송된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시즌3을 통해 소환된 후, 다시 활동하고 있다. 양준일의 유년시절 사진이 지드래곤과 닮게 나와 90년대 지드래곤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생애 양준일은 베트남 전쟁 중인 1969년 8월 19일 베트남 공화국 사이공(현 베트남 호치민)에서 태어났다. 이후 부모님을 따라 홍콩과 일본에서 살다가 대한민국으로 귀국하여 서울특별시 도봉구 수유동에 있는 우이초등학교에 다니다가, 1978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로 온 가족이 이민을 떠났다. 당시 양준일과 같은 교회를 다녔던 사람들 중에서는 배우 오순택이 있었는데, 오순택은 양준일의 모친에게 "쟤는 무조건 연예인 될 거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USC)에서 비즈니스를 전공하던 그는 당시 가요제 심사위원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한 작곡가 이범희로부터 대한민국에서의 가수 데뷔 및 앨범 제작 제의를 받았다. 솔로 데뷔 그는 20세에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연세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며 1집 앨범 준비 작업 후, 1991년 1월에 데뷔했다. 데뷔 당시에는 작사, 작곡, 무대 퍼포먼스, 편곡 등 다양한 재능을 갖춘 남성 솔로 뮤지션으로 호평을 받았다. 1991년 대한민국에서 가수 활동을 시작한 후 1993년까지 2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하였으나, 당시 그를 발목잡았던 비자 연장 문제, 대한민국 정서와 맞지 않다는 등의 이유 때문에 지속적으로 활동하지 못했다. 대한민국 활동 당시 흔하지 않은 세련된 외모와 의상, 이국적 퍼포먼스와 강렬한 무대 매너, 개성이 강한 음악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곱상한 외모, 앞서가는 패션 감각, 거침없는 무대매너 등으로 몇몇 매니아층의 지지를 받았지만, 그의 몇몇 곡들은 당시 대한민국 가요계의 정서와 맞지 않아서 호불호가 갈렸다. 어느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에서는 양준일이 순서가 되어 공연을 하고 있는데 함께 무대에 있는 분이 오빠 돌 날아와요라고 해서 들어보니 무대 뒤쪽 벽에서 무엇이 맞는 소리가 계속 나고 있었다고 한다. 더군다나 동 시기에 히트한 서태지와 아이들, 김건모, 신승훈 등에 밀려, 그는 가요 프로그램 차트에서도 1위는커녕 상위권과는 거리가 멀었다. 게다가 한국어가 서툴러서 후술하듯이 여러 구설수가 있었고,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재미교포 출신 가수들과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활동이 활발하지 못했다. 활동 기간이 짧은 것도 있었지만, 이런 사유로 데뷔 당시에는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 그가 활동을 접고 한참 시간이 흐른 후에는, 그의 음악이 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당시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되지 못했다고 평가되곤 한다. 1993년에는 철이와 미애의 '뚜벅이 사랑'을 작곡했다. 공연비자 문제로 2집 활동을 마감하고 미국으로 돌아온 그는 여러 뮤지션들과 함께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자 자택에서 합숙을 하기도 했으나, 실패로 끝난다. 그런 중에도 잠시 대한민국에서 의류 사업을 하기도 했으나, IMF 사태로 사업을 접었다. 1990년대 후반에 괌에서 결혼을 했다가 이혼했다. 프로젝트 그룹 V2 이전의 그의 음악과는 상반된 테크노 댄스곡을 들고 2001년 4월 대한민국 가요계에 컴백한다. 그는 2001년 4월 17일에 앨범 "Fantasy"를 발표하고, V2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쟈이(JIY)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V2란 양준일 인생에 버전(Version) 2라는 뜻이다. 당시 소속사의 요청에 따라 양준일의 이름을 쓸 수 없어서, 영문 이니셜을 본뜬 예명으로 활동했다. 그리고 V2 활동을 준비하면서 이미지 변신을 위해 벌크업을 했고, 출생 연도도 나이를 11살 어린 1977년 생이라고 했다. 타이틀곡은 당시 나름 인기를 얻어서 클럽에서 자주 트는 수준으로 지명도는 있었으나, 아쉽게도 소속사와의 계약 관련 마찰 등 여러 문제로 제대로 된 활동을 할 수가 없게 되어 다시 가수 생활을 접게 되었다. 그 후 양준일은 가요계를 완전히 떠나 일산에서 영어 강사 및 영어교육 프로그램 제작자로 활동했다. 약 15년간 영어 강사 등을 하며 한국에서 살다가 늦은 나이에 재혼한 후 2015년에 미국 플로리다주로 건너갔다. 같은 해에 득남했으며, 이후에는 미국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고 전해졌다. 그러다가 2018년경부터 온라인상에서 그의 오래 전 영상의 매력적인 외모와 퍼포먼스를 비롯, 30여년을 앞서간 음악, 독특한 노래 가사 등이 뜨거운 화제가 되면서, 그의 무대를 보아 왔던 김미려나 이지혜같은 몇몇 후배 연예인들 및 많은 대중들이 그의 음악성과 예술성을 재평가하기 시작했다. 플로리다로부터의 귀국과 복귀 여러 곳에서 되살아난 유명 가수로서의 구설에 힘입어, 오랜 공백 끝에 노사연의 제보로 2019년 12월 6일 방송된 《슈가맨 3》를 통해 미국으로 떠난지 4-5년이 지나고 18년 만에 무대로 복귀하게 되었다. 이어 양준일은 위 엔터테인먼트의 주선을 받아 2019년 12월 31일에 성황리에 팬미팅을 열고 그의 생애 3번째 가수로서의 화려한 활동 시작을 알리며 이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방문, TV 및 라디오 방송 출연, CF 출연, 모델 활동, 자선 활동, 에세이집 발간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2020년 1월 4일에는 쇼! 음악중심에 출연하여 데뷔곡 "리베카"로 다시 무대에 섰고, 동년 3월 14일 쇼! 음악중심에는 안무가 리아킴과 함께 "Dance with me 아가씨"로 무대에 섰다. 활동 재개를 선언한 그는 브랜뉴뮤직 등 여러 기획사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본인이 계약서만 보아도 트라우마가 온다고 말했을 정도로 수 차례 그의 발목을 잡았던 소속사 문제 때문에 영입 제의를 모두 거절하고 1인 기획사를 세워서 활동하기로 했다. 소속사의 이름 엑스비(XBe)는 과거를 뜻하는 'ex'와 발음이 같고 미지의 존재를 뜻하기도 하는 'X'에, 현재를 뜻하는 'Be'를 합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얘기하는 이름으로, 양준일이 직접 지었다고 한다. 징계 양준일은 과거 윤종신이 DJ를 맡은 SBS 라디오 <기쁜 우리 젊은 날>에서 '어레스트(arrest)'·'인베스티게이션(investigation)' 등 무분별한 외국어 등을 구사했는데, 이것이 방송심의규정을 어기는 원인이 되면서 결국 1993년 4월 10일 방송위원회로부터 '3개월 간 해당 프로그램 출연정지명령' 조치가 내려졌다. 또한 2집 수록곡 'Dance With Me 아가씨'는 영어가 많이 들어갔다는 이유 탓인지 방송심의 불합격을 받은 바 있었다. 음반 정규 음반 싱글 《Rocking Roll Again》(2020년 8월 19일 / Official MV) 음반 외 활동 방송 1991년 KBS1 《쇼 토요특급》 1991년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1992년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1992년 KBS2 《열전 달리는 일요일》 1993년 KBS2 《가요 톱 10》 1993년 KBS2 《달려라 고고》 1993년 SBS 《빙글빙글 퀴즈》 2001년 KBS 제1라디오 《위문열차》 2019년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 2회 2019년 JTBC 《JTBC 뉴스룸》 (인터뷰) 2020년 MBC 《쇼! 음악중심》 2020년 MBC 《섹션TV 연예통신》 2020년 JTBC 《슈가맨, 양준일 91.19》(2주 편성) 2020년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2020년 MBC 《배철수 잼》 2020년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2020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2020년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2020년 KBS2 《해피투게더 4》 2020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2020년 MBC 표준FM 《싱글벙글쇼 배기성, 허일후입니다》 2020년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 2020년 SBS MTV 《더 쇼》 2020년 KBS 해피FM 《임백천의 백뮤직》 2020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2020년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2020년 아리랑 TV 《Simply K-Pop》 2020년 KBS 쿨FM 《조우종의 FM대행진》 2020년 KBS1 《열린음악회》 광고 내역 롯데홈쇼핑 엘클럽 피자헛 시원스쿨 바이엘 베로카 신세계 인터내셔널 서적 2020년 2월 14일, 《양준일 MAYBE : 너와 나의 암호말》, 양준일, 아이스크림 글, 김보하 사진, 모비딕북스, . 2020년 5월 19일, 20일, 21일 《양준일 MAYBE : 너와 나의 암호말 - 한글, 한영, 영어 판》, 양준일·아이스크림 글, 양준일 낭독, Storyside 출간, 스토리텔 제작 및 출시 ISBN 9789152116081 수상 2019 더 팩트 뮤직 어워즈 팬앤스타 특별상 수상소감 2020년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핫 아이콘 부문 포토월 수상소감 각주 외부 링크 오피셜 양준일 - 유튜브 양준일 오피셜 - 인스타그램 재부팅 양준일 - 유튜브 1969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대한민국의 남자 가수 테크노 음악가 대한민국의 댄스 음악가 대한민국의 학원 강사 호찌민시 출신 한국계 미국인 한국계 미국인 음악가 대한민국의 남성 유튜버 미국의 개신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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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 Joon-il

Yang Joon-il (born 19 August 1969), also known as John Yang, Yang Joon Il, Joon-il Yang, JIY and V2, is a Korean-American singer-songwriter. Yang made his debut in 1991 with a song titled "Rebecca". He was active in South Korea from 1991 to 1993 before he had issues renewing his visa. In 2001, he made a brief comeback as JIY, a member of project group V2. The song was a hit, but, at the time, agency issues prevented him from working in the entertainment industry. He got back to America disappearing away from the public scene. He recently gained attention through JTBC's Two Yoo Project Sugar Man, a program dedicated to finding and rediscovering old singers from the past. As of 2020, he is active in various fields such as fan meeting, book writing, public appearances, lectures, commercials, beauty and fashion related activities. Personal life Yang was born in Saigon, whose current name is Ho Chi Minh City today, of Vietnam during the war on August 19, 1969. His father used to work for an American travel agency and his mother was a reporter. He spent his childhood in Hong Kong, Japan, and South Korea. Yang emigrated to the United States with his family at age nine and grew up in Los Angeles. He released three albums in Korea between 1991 and 2001. After one year of dating Yang married a woman with whom he fell in love at first sight in 2006 and the first son was born in 2015. Career Beginning When he was in Glendale High School in LA, he was persuaded to make a debut as an entertainer by the late Hollywood actor Soon-tek Oh, who was a member to the same church. Yang was a soloist in his high school choir. He took classes at a modeling school to prepare for his debut. He entered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Marshall School of Business. During his studies, he was selected by Lee Bum Hee, who was the famous composer of the day in Korea. Yang dropped out of school to debut as a singer in Korea in 1990. He entered Korea in the same year and studied Korean at the Yonsei Korean Language Institute. 1991-1993 - First and Second Album Yang debuted in March 1991 at the age of 21 with the album, "Winter Wonderer(겨울 나그네)". He debuted on the "Rookie Stage" of the MBC's music program "Saturday Night Music Show" performing "Rebecca". The second single was "Help Me Cupid". A few months later, he returned to Los Angeles to work on his 2nd album. His 2nd full length album was released in 1992. He released other hit songs like "Dance with Me Miss" (1992) and "GaNaDaRaMaBaSa" (1992). Yang also composed most of the songs including "Love Strutter(뚜벅이 사랑)" of Chul Y and Mi Ae(철이와 미애)'s second album. In 'Back to the Future" in Chul Y and Mi Ae's 2nd album dance pop and Korean traditional music were combined, which was very innovative attempt at the time. Active in South Korea from 1991 to 1993, he suddenly disappeared from the public scene and returned to the U.S. In a 2019 interview with The Korea Times, he revealed that "he was hated by many for his unusual looks and songs." Some also threw rocks during his performance at an open-air stage. Once, Yang recalled, an audience member faked a handshake to pull him violently down to the ground from the stage, telling him: "You need a beating." While a 10-year visa he held in Korea as a U.S. national had to be recertified every six months, but he was denied an extension to his visa. His nationality as an American also made it hard for him to gain acceptance in South Korea. 2001 - Third Album, Promoting as JIY of V2 On April 17, 2001, he made another debut as JIY, a member of a music band V2, with a third album "Fantasy". V2 meant his "Version 2". He was in active under the name of JIY instead of his real name, Yang Joon-il. He lied about his age and made a big change in his look. His new song "Fantasy", composed by Valery Gaina of Cruise, enjoyed a brief popularity before he finally put an end to his music career. Due to the agency's circumstances, it became impossible to work as a musician and after that he worked as an English teacher for 14 years. In 2015, he returned to the United States. Because of his age, he had a hard time finding work. He worked as a warehouse worker, office cleaner, and restaurant server. 2019 - Comeback with "Sugar Man" In 2019, he gained attention through JTBC's Two Yoo Project Sugar Man, a program dedicated to finding and rediscovering old singers from the past. He sang "Rebecca", "GaNaDaRaMaBaSa", "Dance With Me Miss", and "Fantasy". Still slim in figure and soulful in his performance, he dazzled the audience and show hosts. When asked his next plans amid this viral syndrome, he simply said: "I don't make any plans; I just focus on fully living every moment. If there's any plans, I hope to live as a humble husband and dad." When the show hosts asked him to give a message to 20-year-old himself living 30 years ago, Yang said: "I know nothing will happen how you want. But don't worry, everything will come out perfectly in the end." After his fame skyrocketed again after his appearance on the show, he quit his job at the restaurant to focus on his entertainment career. On December 25, Christmas Day, he appeared on JTBC Newsroom. He said "It's like a dream every day", "I've been trying to get rid of my prejudice against myself, which is full of my mind as if I had to abandon my unhappiness before I was happy." "There are no more tears" Yang said, adding that his powerful fandom, which claims to be a support group, is also a big boost to Yang. On December 31, Yang met with fans through two official fan meeting events. "Are you really here to see me?"he said, tearing up with joy. "This is my first time. I didn't imagine any of this. I'm so grateful." Just a few days before the fan meeting he shot a commercial with Lotte Home Shopping for the first time in his life. He spent that money to rent an apartment in Korea. On January 3 in 2020, Yang created his account on Instagram.jiytime On the 4th, he performed his debut song "Rebecca" on MBC's "Show! Music Core" after 28 years after his debut. Yang appeared himself a fan video, a parody of his own 90's fashion style.interview JTBC's special feature <Sugar Man, Yang Joon-il, 91.19> aired on the 16th and 23rd. The title of the program is meant to commemorate his debut year, 1991 and 2019 when he was recovered. On February 3, his photo essay [Yang Joon Il Maybe] started a pre-sale. On the first day, over 15,000 copies were pre-sold and it became bestseller. A series of the interviews with the behind-the-scenes of photo shooting for his book was released also.interview-Question From Yang Joon Il On the 9th, Yang opened his official YouTube channel, Official Yang Joon Il. The number of subscribers has spiked up to over 15K in a single day. On Valentine's day, on February 14, [Yang Joon Il Maybe] was officially released. On March 14, the 100th day anniversary of his re-debut, Yang and choreographer Lia Kim appeared on MBC "Show! Music Core" of the via a collaboration stage. Two of them went on stage with his song "Dance with Me" released in 1992.practice video version On the 16th, Yang was shown as a lecturer on "Sebasi Talk". The title of the lecture was <Message to unhappy people in competition>. It hit 1 million view mark in 2 days. On April 28, Yang held a Drive-through Fansign Event in Paju Premium Outlet.Drive-thru Fansign On May 12, his KaKaoTalk emoticons, I Got Yang Joon Il has been launched. On the 15th, Yang Joon Il Maybe: Password of You and I eBook has been released. On the 19th, Yang Joon Il Maybe: Password of You and I Audiobook narrated by Yang Joon Il himself has been released. Yang signed a contract with Production Lee Whang . According to Production Lee Whang, the agency has formed with Yang's one-man agency XBe and will be in charge of promoting his songs and managing his schedule. The remastered first and second album on vinyl LP are pre-sold from August 5 to 19 and released in October. Yang and Shinsegae International's collaboration goods are sold in limited quantities starting august 17th.Life.Walker.FashionFilm His new song "Rocking Roll Again" teaser was released on the 13th.RRA.Teaser On August 19, which is also his 51st birthday, [Yang Joon Il Maybe Special Edition] was published. It is re-edited with over 40 illustrations by Yullachoeyulla and a new message by Yang is added. "Rocking Roll Again" was released.MV On August 28, Sinsegae International and Yang launched their women's 2020 F/W collection and opened pop-up retail. A solo concert "The First Dance" was scheduled for September 19.notice Yang was scheduled to appear at the "Blue Spring Festival" held from September 26 and 27th.notice "The First Dance" concert scheduled to be held in Seoul September was cancelled due to Covid-19. The "Blue Spting Festival" was also cancelled. The JTN Concert, which was scheduled to be held in May but was cancelled due to Covid-19, was announced to be held on December 5. Discography Album Single Rocking Roll Again(August 19, 2020) - Yang Joon Il/ Val Gaina - 4:10 Bibliography Yang Joon Il MAYBE-Password of You and I (양준일 MAYBE-너와 나의 암호말)(2/14/20) - Memoir. Photo Essay. Co-authored by Yang Joon Il and Icecream. Photo by Kim Bo-ha Published by Mobidicbooks Yang Joon Il MAYBE: Password of You and I Voiced by Yang Joon Il(JIY)(English Edition-5/19/20, Korean Edition-5/19/20, Korean-English Edition-5/21/20 Varies by region Teaser) - Serviced on Storytel.com Yang Joon Il MAYBE Special Edition greeting from author JIY and illustrator Yulla- Co-authored by Yang Joon Il and IceCream. Illustrated by Yulla(율라). Photo by Kim Bo-ha. Published by Mobidicbookks. Appearances Concerts Party Invitation '93 at Viva Art Hall, Seoul (June 26–27, 1993) A Gift of JIY (양준일의 선물) at Daeyang Hall, Seoul (December 31, 2019) Other ventures Endorsements In 2019, Yang shot a commercial with Lotte Home Shopping for the first time in his life. In 2020, Yang came in third place in brand reputation rankings for male advertisement models, as studied by The Korean Business Research Institute. Yang became an official model for Pizza Hut. He was selected as an endorsement model for Siwon School. He has been working as an ambassador for Shinsegae International. It was also reported that Shinsegae International is planning to launch a collaborative product with Yang. He appeared in commercials for Berocca by Bayer Korea. He was appointed as a new face of Jenny House Cosmetics. Jenny House Cosmetics announced to release a new product in collaboration with Yang. Re;BAK Style Repair Shampoo and Treatment was officially launched in March and Rebecca Salon, their collaboration site, was opened on the same day. On August, Shinsegae International launched "449 Project Yang Joon Il Goods line" which was produced on the theme of 'Life.Walker', Yang's values. S.I. and JIY's collaborative womenswear line was released on S.I. Village and  at pop-up stores in Shinsegae Department Store. Awards 2019 The Fact Music Awards—Special Prize acceptance speech 2020 Brand Customer Loyalty Award—Hot Icon acceptance speech References External links Production LEE HWANG Official Homepage jiy.kr 449 x JIY on YouTube 1969 births Living people South Korean male si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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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체 전지

전고체 전지(全固體電池, Solid-state battery)는 전지 양극과 음극 사이에 있는 전해질을 기존 액체에서 고체로 대체한 차세대 배터리다. 역사 전고체 배터리 개념은 1980년대 처음 제시됐으나 한동안 빛을 보지 못했다. 그러다 일본 도요타가 2010년 황화물 전해질을 사용한 배터리 시제품을 공개한 뒤로 연구가 눈에 띄게 늘었다. 현재는 소재 후보군으로 황화물과 산화물, 고분자 3종이 발굴됐다. 이 가운데 황화물 소재는 가장 앞서 나간다. 일본은 전고체 배터리 연구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국가로 손꼽힌다. 일본에선 주로 황화물 연구가 주를 이룬다. 1991년 일본 소니가 첫 개발해 상용화한 리튬 이온 전지를 대체할 차세대 2차전지로는 리튬에어 전지, 리튬메탈 전지, 리튬황 전지, 전고체 전지가 있다. 그 중에서 전고체 전지를 탑재한 전기차를 2022년 도요타가 출시할 계획이다. 한국은 2025년 전고체 전지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전세계 전기차용 전고체 전지 시장이 2030년 최대 100조원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도요타는 전고체 전지를 사용하면 출력과 전기저장량이 액체 전지보다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도요타, 다이슨, 포르셰 등 글로벌 2차전지 수요기업이 전고체 전지 사용화 계획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 충전하는데 몇 시간씩 걸리는 리튬 이온 전지에 비해 전고체 전지는 불과 5분이면 80% 충전이 가능하다. 주행거리도 리튬이온전지의 2배 이상에 달한다. 기존의 가솔린, 경유 차량의 주유소 급유시간이 5분이다. 2012년~2014년 도요타가 출원한 차세대 전지 관련 특허의 68%는 전고체 전지 분야다. 200명의 개발인력을 전고체 전지 개발에 투입하고 있다. 리튬 이온 전지에 비해 가격이 1/3이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 비율은 2024년 2%에서 2030년 10%로 증가할 전망이다. 글로벌 조사 업체 Allied market research는 2017년 633억원이었던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시장이 2025년 1조682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예측했다. 일본 시장조사업체 후지경제는 2035년 전고체 배터리 시장규모가 32조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 봤다. 일본 1991년 일본 소니는 니켈 카드뮴 전지보다 에너지 밀도가 두 배 높고 충전이 간편한 2차 전지를 선보였다. 이 전지는 핸드폰, 노트북과 같은 전자 제품에서부터 자동차에까지 적용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대표적인 2차 전지로 꼽히는 리튬이온 전지 얘기다. 2019년 기준으로, 리튬이온 전지가 등장한 지 28년이 흘렀다. 기존 리튬 이온 전지의 에너지 밀도는 255Wh/kg 수준이다. 반면 전고체 전지는 이론적으로 495Wh/kg까지 에너지 밀도가 올라간다. 일본은 2015년까지 전지 양극재료와 음극재료 혁신을 통해 에너지밀도가 전보다 두 배나 높은 2세대 리튬이온 전지를 개발할 계획이다. 에너지 밀도가 더 높아지면 2차전지를 더 작게 만들 수 있다. 일본의 파나소닉은 도요타와 지난 4월 배터리 합작사를 세웠다. 파나소닉-도요타 연합은 꿈의 배터리라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을 선도하는 업체다. 전 세계에서 전고체 배터리 관련 특허를 40%가량 보유하고 있다. 기술력이 가장 앞서 있다고 평가받는 일본 도요타는 대규모 민관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17조원을 투자, 오는 2022년에 생산할 계획이다. 중국 2018년 11월 26일, 중국 칭다오에너지디벨로프먼트가 최근 10억위안(약 1600억원)을 투자해 장쑤성 쿤산시에 전고체 전지 양산 라인을 구축, 양산에 들어갔다. 세계 최초의 전고체 전지 양산 공장이다.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일본은 2021년 양산 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다. 한국은 2025년 계획이다. 칭다오에너지는 최신 리튬이온 배터리 셀 에너지 밀도가 kg당 250~300Wh 수준인 것과 비교, 자사가 양산하는 전고체 전지는 kg당 400Wh 이상 에너지 밀도를 달성했다고 주장했다. 같은 차량 무게일 경우 더 많은 배터리 탑재가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칭다오에너지의 양산이 상용화라기 보다는 연구 성과 수준이라는 견해가 많다. 한국의 배터리 기업들의 연 생산규모는 칭다오에너지의 180배에 달할정도로 소규모 파일럿 생산에 가깝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2018년 3월 19일,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KIET)은 전고체전지의 양산 시점이 전기자동차 보급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한국의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 시점을 2025년으로 본다. 2019년 6월 17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김호성 박사(제주지역본부장) 연구팀이 폭발 및 화재 위험을 없애면서 배터리 팩의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바이폴라 구조의 전고체전지'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에너지밀도는 약 445Wh/L 수준이다. 상용화 시점이 일본보다 7~8년 늦은 2030년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는 2030년이 되면 글로벌 신차 중 절반이 전기차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 2017년 11월 15일, 전기차 벤처기업 피스커의 CEO 헨릭 피스커는 리튬 이온 전지가 아닌 전고체 전지 기술을 개발해 1분 이내 충전으로 800 km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헨릭 피스커는 테슬라 창업에 영감을 준 것으로 유명하다. 2023년 전고체 전지 전기차 모델을 판매할 계획이다.. 2019년 1월, 세계 최고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배터리 명가 맥스웰 테크놀로지를 2억1800만달러(약 2439억원)에 인수했다. 수 년 동안 인수설 소문이 있었다. 그동안 테슬라에 독점적으로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했던 일본 파나소닉 배터리에는 비상이 걸렸다. 맥스웰 테크놀로지는 1965년 세워진 배터리 회사로 본사를 미국 샌디에이고에 두고 있다. 테슬라 전기차 공장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베이에어리어에 위치한다. 맥스웰 테크놀로지 배터리 고객으로는 제너럴 모터스(GM)와 람보르기니가 있다. 최근 맥스웰 테크놀로지는 에너지 밀도 300 Wh의 전고체 전지를 개발했다. 잠수함 기존의 디젤잠수함은 하루에 2-3회 수면으로 부상하여 스노클 항해를 3-4시간씩 해서 납축전지를 충전해야만 했다. 최근 납축전지 대신 리튬 이온 전지를 탑재하여, 스노클 항해를 거의 하지 않는 리튬잠수함이 등장했다. 이를 다시 전고체 전지로 교체하면 잠수함의 성능이 매우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소차의 수소연료를 이용한 발전을 하면, 매우 짧은 5분 동안의 스노클 항해시에도 소음이 발생하는 디젤엔진이 아닌 수소엔진을 사용하여, 잠수함 소음을 사실상 완전히 없앨 수 있다. 납축전지, 충전시간 8시간 리튬 이온 전지, 납축전지의 2배 용량, 충전시간 30분, 1991년 소니 개발, 소류급 잠수함 전고체 전지, 리튬 이온 전지의 2배 용량, 충전시간 5분, 2021년 도요타 개발 리튬황 전지, 전고체 전지의 2배 용량, 2030년 상용화 더 보기 리튬황 전지 각주 물리학 전지

https://en.wikipedia.org/wiki/Solid-state%20battery

Solid-state battery

A solid-state battery uses solid electrodes and a solid electrolyte, instead of the liquid or polymer gel electrolytes found in lithium-ion or lithium polymer batteries. While solid electrolytes were first discovered in the 19th century, several drawbacks prevented widespread application. Developments in the late 20th and early 21st century generated renewed interest in solid-state battery technology, especially in the context of electric vehicles, starting in the 2010s. Solid-state batteries can potentially solve many problems of liquid (i.e. the mainstream type of) Li-ion batteries, such as flammability, limited voltage, unstable solid-electrolyte interphase formation, poor cycling performance and strength. Materials proposed for use as solid electrolytes in solid-state batteries include ceramics (e.g., oxides, sulfides, phosphates), and solid polymers. Solid-state batteries have found use in pacemakers, RFID and wearable devices. Solid-state batteries are potentially safer, with higher energy densities, but at a much higher cost. Challenges to widespread adoption include energy and power density, durability, material costs, sensitivity and stability. History Between 1831 and 1834, Michael Faraday discovered the solid electrolytes silver sulfide and lead(II) fluoride, which laid the foundation for solid-state ionics. By the late 1950s, several silver-conducting electrochemical systems employed solid electrolytes, but such systems possessed undesirable qualities, including low energy density and cell voltages, and high internal resistance. In 1967, the discovery of fast ionic conduction β - alumina for a broad class of ions (Li+, Na+, K+, Ag+, and Rb+) kick-started excitement for and the development of new solid-state electrochemical devices with increased energy density. Most immediately, molten sodium / β - alumina / sulfur cells were developed at Ford Motor Company in the US, and NGK in Japan. This excitement for solid-state electrolytes manifested in the discovery of new systems in both organics, i.e. poly(ethylene) oxide (PEO), and inorganics such as NASICON. However, many of these systems commonly required operation at elevated temperatures, and / or were expensive to produce, enabling only limited commercial deployment. A new class of solid-state electrolyte developed by the 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lithium–phosphorus oxynitride (LiPON), emerged in the 1990s. While LiPON was successfully used to make thin-film lithium-ion batteries, such applications were limited due to the cost associated with deposition of the thin-film electrolyte, along with the small capacities that could be accessed using the thin-film format. In 2011, the landmark work of Kamaya et al. demonstrated the first solid-electrolyte, Li10GeP2S12 (LGPS), capable of achieving a bulk ionic conductivity in excess of liquid electrolyte counterparts at room temperature. With this, bulk solid-ion conductors could finally compete technologically with Li-ion counterparts, leading to the modern era of solid-state research. Commercial research and development since 2010 As technology advanced into the new millennium, researchers and companies in the automotive and transportation industries experienced revitalized interest in solid-state battery technologies. In 2011, Bolloré launched a fleet of their BlueCar model cars, first in cooperation with carsharing service Autolib, and later released to retail customers. The car was meant to showcase the company's diversity of electric-powered cells in the application, and featured a 30 kWh lithium metal polymer (LMP) battery with a polymeric electrolyte, created by dissolving lithium salt in a co-polymer (polyoxyethylene). In 2012, Toyota soon followed suit and began conducting experimental research into solid-state batteries for applications in the automotive industry in order to remain competitive in the EV market. At the same time, Volkswagen began partnering with small technology companies specializing in the technology. A series of technological breakthroughs ensued. In 2013, researchers at the 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 announced the development of a solid-state lithium battery, with a solid composite cathode based on an iron–sulfur chemistry, that promised higher energy capacity compared to already-existing SSBs. In 2017, John Goodenough, the co-inventor of Li-ion batteries, unveiled a solid-state glass battery, using a glass electrolyte and an alkali-metal anode consisting of lithium, sodium or potassium. Later that year, Toyota announced the deepening of its decades-long partnership with Panasonic, including a collaboration on solid-state batteries. Due to its early intensive research and coordinated collaborations with other industry leaders, Toyota holds the most SSB-related patents. However, other car makers independently developing solid-state battery technologies quickly joined a growing list that includes BMW, Honda, Hyundai Motor Company and Nissan. Other automotive-related companies, such as spark plug maker NGK, have retrofitted their business expertise and models to cater to evolving demand for ceramic-based solid-state batteries, in the face of perceived obsolescence of the conventional fossil-fuel paradigm. Major developments continued to unfold into 2018, when Solid Power, spun off from the 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 research team, received $20 million in funding from Samsung and Hyundai to establish a small manufacturing line that could produce copies of its all-solid-state, rechargeable lithium-metal battery prototype, with a predicted 10 megawatt hours of capacity per year. QuantumScape, another solid-state battery startup that spun out of a collegiate research group (in this case, Stanford University) drew attention that same year, when Volkswagen announced a $100 million investment into the team's research, becoming the largest stakeholder, joined by investor Bill Gates. With the goal to establish a joint production project for mass production of solid-state batteries, Volkswagen endowed QuantumScape with an additional $200 million in June 2020, and QuantumScape IPO'd on the NYSE on November 29, 2020, as part of a merger with Kensington Capital Acquisition, to raise additional equity capital for the project. QuantumScape has "scheduled mass production to begin in the second half of 2024". Qing Tao started the first Chinese production line of solid-state batteries in 2018 as well, with the initial intention of supplying SSBs for “special equipment and high-end digital products”; however, the company has spoken with several car manufacturers with the intent to potentially expand into the automotive space. In July 2021, Murata Manufacturing announced that it will begin mass production of all-solid-state batteries in the coming months, aiming to supply them to manufacturers of earphones and other wearables. The battery capacity is up to 25mAh at 3.8V, making it suitable for small mobile devices such as earbuds, but not for electric vehicles. Lithium-ion cells used in electric vehicles typically offer 2,000 to 5,000 mAh at similar voltage: an EV would need at least 100 times as many of the Murata cells to provide equivalent power. Ford Motor Company and BMW funded the startup Solid Power with $130 million, and as of 2022 the company has raised a total of $540 million. In September 2021, Toyota announced their plan to use a solid-state battery in some future car models, starting with hybrid models in 2025, due to the cost and lower power requirements. In early 2022, Swiss Clean Battery (SCB) announced its plans to open the world's first factory for sustainable solid-state batteries in Frauenfeld by 2024 with an initial annual production of 1.2 GWh which is planned to be scaled to 7.6 GWh. In January 2022, ProLogium signed a technical cooperation agreement with Mercedes-Benz, a subsidiary of the Daimler Group. The money invested by Mercedes-Benz will be used for solid-state battery development and production preparations. In July 2022, Svolt announced the production of a 20 Ah electric battery with an energy density of 350-400 Wh/kg. In October 2023, Toyota announced a partnership with Idemitsu Kosan to produce solid-state batteries for their electric vehicles starting in 2028. In June 2023, Maxell Corporation has begun mass production of large-capacity all-solid-state batteries. This mass-produced battery has extremely long life and heat resistance. Furthermore, mass production of 200mmAh cylindrical solid-state batteries will begin in January 2024. Size (diameter 23mm/height 27mm) Materials Solid-state electrolytes (SSEs) candidate materials include ceramics such as lithium orthosilicate, glass, sulfides and RbAg4I5. Mainstream oxide solid electrolytes include Li1.5Al0.5Ge1.5(PO4)3 (LAGP), Li1.4Al0.4Ti1.6(PO4)3 (LATP), perovskite-type Li3xLa2/3-xTiO3 (LLTO), and garnet-type Li6.4La3Zr1.4Ta0.6O12 (LLZO) with metallic Li. The thermal stability versus Li of the four SSEs was in order of LAGP < LATP < LLTO < LLZO. Chloride superionic conductors have been proposed as another promising solid electrolyte. They are ionic conductive as well as deformable sulfides, but at the same time not troubled by the poor oxidation stability of sulfides. Other than that, their cost is considered lower than oxide and sulfide SSEs. The present chloride solid electrolyte systems can be divided into two types: Li3MCl6 and Li2M2/3Cl4. M Elements include Y, Tb-Lu, Sc, and In. The cathodes are lithium-based. Variants include LiCoO2, LiNi1/3Co1/3Mn1/3O2, LiMn2O4, and LiNi0.8Co0.15Al0.05O2. The anodes vary more and are affected by the type of electrolyte. Examples include In, Si, GexSi1−x, SnO–B2O3, SnS –P2S5, Li2FeS2, FeS, NiP2, and Li2SiS3. One promising cathode material is Li–S, which (as part of a solid lithium anode/Li2S cell) has a theoretical specific capacity of 1670 mAh g−1, "ten times larger than the effective value of LiCoO2". Sulfur makes an unsuitable cathode in liquid electrolyte applications because it is soluble in most liquid electrolytes, dramatically decreasing the battery's lifetime. Sulfur is studied in solid-state applications. Recently, a ceramic textile was developed that showed promise in a Li–S solid-state battery. This textile facilitated ion transmission while also handling sulfur loading, although it did not reach the projected energy density. The result "with a 500-μm-thick electrolyte support and 63% utilization of electrolyte area" was "71 Wh/kg." while the projected energy density was 500 Wh/kg. Li-O2 also have high theoretical capacity. The main issue with these devices is that the anode must be sealed from ambient atmosphere, while the cathode must be in contact with it. A Li/LiFePO4 battery shows promise as a solid-state application for electric vehicles. A 2010 study presented this material as a safe alternative to rechargeable batteries for EV's that "surpass the USABC-DOE targets". A cell with a pure silicon μSi||SSE||NCM811 anode was assembled by Darren H.S Tan et al. using μSi anode (purity of 99.9 wt %), solid-state electrolyte (SSE) and lithium–nickel–cobalt–manganese oxide (NCM811) cathode. This kind of solid-state battery demonstrated a high current density up to 5 mA cm−2, a wide range of working temperature (-20 °C and 80 °C), and areal capacity (for the anode) of up to 11 mAh cm−2 (2890 mAh/g). At the same time, after 500 cycles under 5 mA cm−2, the batteries still provide 80% of capacity retention, which is the best performance of μSi all solid-state battery reported so far. Chloride solid electrolytes also show promise over conventional oxide solid electrolytes owing to chloride solid electrolytes having theoretically higher ionic conductivity and better formability. In addition chloride solid electrolyte’s exceptionally high oxidation stability and high ductility add to its performance. In particular a lithium mixed-metal chloride family of solid electrolytes, Li2InxSc0.666-xCl4 developed by Zhou et tal., show high ionic conductivity (2.0 mS cm−1) over a wide range of composition. This is owing to the chloride solid electrolyte being able to be used in conjunction with bare cathode active materials as opposed to coated cathode active materials and its low electronic conductivity. Alternative cheaper chloride solid electrolyte compositions with lower, but still impressive, ionic conductivity can be found with an Li2ZrCl6 solid electrolyte. This particular chloride solid electrolyte maintains a high room temperature ionic conductivity (0.81 mS cm−1), deformability, and has a high humidity tolerance. Uses Solid-state batteries are potentially useful in pacemakers, RFIDs, wearable devices, and electric vehicles. Electric vehicles Hybrid and plug-in electric cars use a variety of battery technologies, including Li-ion, nickel–metal hydride (NiMH), lead–acid, and electric double-layer capacitor (or ultracapacitor), with Li-ion dominating the market. Honda stated in 2022 that it planned to start operation of a demonstration line for the production of all-solid-state batteries in early 2024, and Nissan announced that, by FY2028, it aims to launch an electric vehicle with all-solid-state batteries that are to be developed in-house. In June 2023, Toyota updated their strategy for battery electric vehicles, announcing that they will not use commercial solid-state batteries until at least 2027. Wearables The characteristics of high energy density and keeping high performance even in harsh environments are expected in realization of new wearable devices that are smaller and more reliable than ever. Equipment in space In March 2021, industrial manufacturer Hitachi Zosen Corporation announced a solid-state battery they claimed has one of the highest capacities in the industry and has a wider operating temperature range, potentially suitable for harsh environments like space. A test mission was launched in February 2022, and in August, Japan Aerospace Exploration Agency (JAXA) announced the solid-state batteries had properly operated in space, powering camera equipment in the Japanese Experiment Module Kibō on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S). Drones Being lighter weight and more powerful than traditional lithium-ion batteries it is reasonable that drones would benefit from solid-state batteries. Vayu Aerospace, a drone manufacturer and designer, noted an increased flight time after they incorporated them into their G1 long flight drone. Portable solar generators In 2023, Yoshino become the first producer of solid state portable solar generators, 2.5 times higher energy density, double rated and surge AC output wattage of non-solid state lithium (NMC, LFP) generators. Challenges Cost Thin-film solid-state batteries are expensive to make and employ manufacturing processes thought to be difficult to scale, requiring expensive vacuum deposition equipment. As a result, costs for thin-film solid-state batteries become prohibitive in consumer-based applications. It was estimated in 2012 that, based on then-current technology, a 20 Ah solid-state battery cell would cost US$100,000, and a high-range electric car would require between 800 and 1,000 of such cells. Likewise, cost has impeded the adoption of thin-film solid-state batteries in other areas, such as smartphones. Temperature and pressure sensitivity Low temperature operations may be challenging. Solid-state batteries historically have had poor performance. Solid-state batteries with ceramic electrolytes require high pressure to maintain contact with the electrodes. Solid-state batteries with ceramic separators may break from mechanical stress. In November 2022, Japanese research group, consisting of Kyoto University, Tottori University and Sumitomo Chemical, announced that they have managed to operate solid-state batteries stably without applying pressure with 230Wh/kg capacity by using copolymerized new materials for electrolyte. In June 2023, Japanese research group of the Graduate School of Engineering at Osaka Metropolitan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y have succeeded in stabilizing the high-temperature phase of (α-) at room temperature. It was via rapid heating to crystallize the glass. Interfacial resistance High interfacial resistance between a cathode and solid electrolyte has been a long-standing problem for all-solid-state batteries. Interfacial instability The interfacial instability of the electrode-electrolyte has always been a serious problem in solid-state batteries. After solid-state electrolyte contacts with electrode, the chemical and/or electrochemical side reactions at the interface usually produce a passivated interface, which impedes the diffusion of Li+ across the electrode-SSE interface. Upon high-voltage cycling, some SSEs may undergo oxidative degradation. Dendrites Solid lithium (Li) metal anodes in solid-state batteries are replacement candidates in lithium-ion batteries for higher energy densities, safety, and faster recharging times. Such anodes tend to suffer from the formation and the growth of Li dendrites, non-uniform metal growths which penetrate the electrolyte lead to electrical short circuits. This shorting leads to energy discharge, overheating, and sometimes fires or explosions due to thermal runaway. Li dendrites reduce coulombic efficiency. The exact mechanisms of dendrite growth remain a subject of research. Studies of metal dendrite growth in solid electrolytes began with research of molten sodium / sodium - β - alumina / sulfur cells at elevated temperature. In these systems, dendrites sometimes grow as a result of micro-crack extension due to the presence of plating-induced pressure at the sodium / solid electrolyte interface. However, dendrite growth may also occur due to chemical degradation of the solid electrolyte. In Li-ion solid electrolytes stable to Li metal, dendrites propagate primarily due to pressure build up at the electrode / solid electrolyte interface, leading to crack extension. Meanwhile, for solid electrolytes which are chemically unstable against their respective metal, interphase growth and eventual cracking often prevents dendrites from forming. Dendrite growth in solid-state Li-ion cells can be mitigated by operating the cells at elevated temperature, or by using residual stresses to fracture toughen electrolytes, thereby deflecting dendrites and delaying dendrite induced short-circuiting. Aluminum-containing electronic rectifying interphases between the solid-state electrolyte and the lithium metal anode have also been shown to be effective in preventing dendrite growth. Mechanical failure A common failure mechanism in solid-state batteries is mechanical failure through volume changes in the anode and cathode during charge and discharge due to the addition and removal of Li-ions from the host structures. Cathode Cathodes will typically consist of active cathode particles mixed with SSE particles to assist with ion conduction. As the battery charges/discharges, the cathode particles change in volume typically on the order of a few percent. This volume change leads to the formation of interparticle voids which worsens contact between the cathode and SSE particles, resulting in a significant loss of capacity due to the restriction in ion transport. One proposed solution to this issue is to take advantage of the anisotropy of volume change in the cathode particles. As many cathode materials experience volume changes only along certain crystallographic directions, if the secondary cathode particles are grown along a crystallographic direction which does not expand greatly with charge/discharge, then the change in volume of the particles can be minimized. Another proposed solution is to mix different cathode materials which have opposite expansion trends in the proper ratio such that the net volume change of the cathode is zero. For instance, LiCoO2 (LCO) and LiNi0.9Mn0.05Co0.05O2 (NMC) are two well-known cathode materials for Li-ion batteries. LCO has been shown to undergo volume expansion when discharged while NMC has been shown to undergo volume contraction when discharged. Thus, a composite cathode of LCO and NMC at the correct ratio could undergo minimal volume change under discharge as the contraction of NMC is compensated by the expansion of LCO. Anode Ideally a solid-state battery would use a pure lithium metal anode due to its high energy capacity. However, lithium undergoes a large increase of volume during charge at around 5 µm per 1 mAh/cm2 of plated Li. For electrolytes with a porous microstructure, this expansion leads to an increase in pressure which can lead to creep of Li metal through the electrolyte pores and short of the cell. Lithium metal has a relatively low melting point of 453K and a low activation energy for self-diffusion of 50 kJ/mol, indicating its high propensity to significantly creep at room temperature. It has been shown that at room temperature lithium undergoes power-law creep where the temperature is high enough relative to the melting point that dislocations in the metal can climb out of their glide plane to avoid obstacles. The creep stress under power-law creep is given by: Where is the gas constant, is temperature, is the uniaxial strain rate, is the creep stress, and for lithium metal , , . For lithium metal to be used as an anode, great care must be taken to minimize the cell pressure to relatively low values on the order of its yield stress of 0.8 MPa. The normal operating cell pressure for lithium metal anode is anywhere from 1-7 MPa. Some possible strategies to minimize stress on the lithium metal are to use cells with springs of a chosen spring constant or controlled pressurization of the entire cell. Another strategy may be to sacrifice some energy capacity and use a lithium metal alloy anode which typically has a higher melting temperature than pure lithium metal, resulting in a lower propensity to creep. While these alloys do expand quite a bit when lithiated, often to a greater degree than lithium metal, they also possess improved mechanical properties allowing them to operate at pressures around 50 MPa. This higher cell pressure also has the added benefit of possibly mitigating void formation in the cathode. Advantages Solid-state battery technology is believed to deliver higher energy densities (2.5x). They may avoid the use of dangerous or toxic materials found in commercial batteries, such as organic electrolytes. Because most liquid electrolytes are flammable and solid electrolytes are nonflammable, solid-state batteries are believed to have lower risk of catching fire. Fewer safety systems are needed, further increasing energy density at the module or cell pack level. Recent studies show that heat generation inside is only ~20-30% of conventional batteries with liquid electrolyte under thermal runaway. Solid-state battery technology is believed to allow for faster charging. Higher voltage and longer cycle life are also possible. Thin-film solid-state batteries Background The earliest thin-film solid-state batteries is found by Keiichi Kanehori in 1986, which is based on the Li electrolyte. However, at that time, the technology was insufficient to power larger electronic devices so it was not fully developed. During recent years, there has been much research in the field. Garbayo demonstrated that “polyamorphism” exists besides crystalline states for thin-film Li-garnet solid-state batteries in 2018, Moran demonstrated that ample can manufacture ceramic films with the desired size range of 1–20 μm in 2021. Structure Anode materials: Li is favored because of its storage properties, alloys of Al, Si and Sn are also suitable as anodes. Cathode materials: require having light weight, good cyclical capacity and high energy density. Usually include LiCoO2, LiFePO4, TiS2, V2O5and LiMnO2. Preparation techniques Some methods are listed below. Physical methods: Magnetron sputtering (MS) is one of the most widely used processes for thin-film manufacturing, which is based on physical vapor deposition. Ion-beam deposition (IBD) is similar to the first method, however, bias is not applied and plasma doesn't occur between the target and the substrate in this process. Pulsed laser deposition (PLD), laser used in this method has a high power pulses up to about 108 W cm−2. Vacuum evaporation (VE) is a method to prepare alpha-Si thin films. During this process, Si evaporates and deposits on a metallic substrate. Chemical methods: Electrodeposition (ED) is for manufacturing Si films, which is convenient and economically viable technique. Chemical vapor deposition (CVD) is a deposition technique allowing to make thin films with a high quality and purity. Glow discharge plasma deposition (GDPD) is a mixed physicochemical process. In this process, synthesis temperature has been increased to decrease the extra hydrogen content in the films. Development of thin-film system Lithium–oxygen and nitrogen-based polymer thin-film electrolytes has got fully used in solid-state batteries. Non-Li based thin-film solid-state batteries have been studied, such as Ag-doped germanium chalcogenide thin-film solid-state electrolyte system. Barium-doped thin-film system has also been studied, which thickness can be 2μm at least. In addition, Ni can also be a component in thin film. There are also other methods to fabricate the electrolytes for thin-film solid-state batteries, which are 1.electrostatic-spray deposition technique, 2. DSM-Soulfill process and 3. Using MoO3 nanobelts to improve the performance of lithium-based thin-film solid-state batteries. Advantages Compared with other batteries, the thin-film batteries have both high gravimetric as well as volumetric energy densities. These are important indicators to measure battery performance of energy stored. In addition to high energy density, thin-film solid-state batteries have long lifetime, outstanding flexibility and low weight. These properties make thin-film solid-state batteries suitable for use in various fields such as electric vehicles, military facilities and medical devices. Challenges Its performance and efficiency are constrained by the nature of its geometry. The current drawn from a thin-film battery largely depends on the geometry and interface contacts of the electrolyte/cathode and the electrolyte/anode interfaces Low thickness of the electrolyte and the interfacial resistance at the electrode and electrolyte interface affect the output and integration of thin-film systems. During the charging-discharging process, considerable change of volumetric makes the loss of material. See also Solid-state electrolyte Divalent Fast ion conductor Ionic conductivity Ionic crystal John B. Goodenough List of battery types Lithium–air battery Lithium iron phosphate battery Separator (electricity) Supercapacitor Thin-film lithium-ion battery References Further reading External links 2000s introductions

https://ko.wikipedia.org/wiki/2018%EB%85%84%20%EC%8A%A4%EB%A6%AC%EB%9E%91%EC%B9%B4%20%ED%97%8C%EC%A0%95%EC%9C%84%EA%B8%B0

2018년 스리랑카 헌정위기

2018년 스리랑카 헌정위기는 2018년 10월 26일 스리랑카의 대통령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가 현직 스리랑카의 총리 라닐 위크레메싱게를 해임하기 전에 신임 총리로 전임 대통령이자 현역의원인 마힌다 라자팍사를 지명하여 한 정부 안에 총리가 2명이 생기면서 일어난 헌정위기이다. 총리 위크레메싱게와 스리랑카 통일국민당(UNP)은 이 임명을 불법이라 주장하고 사임을 거부하였다. 시리세나의 갑작스런 총리 교체 결정으로 "국가의 정치적 혼란"을 빚었고 국제적으로도 여러 비판을 받았다. 위크레메싱게 총리와 의회 집권당 및 야당은 위크레메싱게 총리의 해임과 라자팍사 임명 행위 자체를 거부하고 시리세나 대통령의 행동이 위헌적이라고 비판했다. 위크레메싱게는 여전히 총리로써 의회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스리랑카 의회의 의장 카루 자야수리야에게 즉시 의회를 소집하라고 요청했다. 시리세나 대통령은 의회를 소집하라는 모든 요구를 무시하고 10월 27일 의회를 일시중단하며 모든 회의를 11월 16일까지 연기하였다. 라자팍사 총리가 장관들과 함께 신임 내각을 수립하는 데 실패하자 시리세나 대통령은 11월 9일 의회 해산을 명령했다. 통일국민당은 이 결정을 위헌이라 선언하였고, 그 후 스리랑카 대법원은 2018년 12월까지 의회 해산 명령을 효력정지시켰다. 신임 총리 라자팍사는 스리랑카 내전 이후 여러 논란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라자팍사 및 그의 가족들은 부패 혐의로 조사를 받는 중이며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독재를 한 전적이 있다. 라자팍사 일가에 대한 부패 조사 및 대통령 재임 기간(2005-2015년) 동안 일어난 기자 피살 사건 등에 대한 조사 상황은 헌정위기로 알려지지 않았다. 배경 라자팍사 대통령 재임 마힌다 라자팍사는 대통령 재임 기간인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집권하면서 강력한 권위주의적 정권을 수립했다. 재임 기간 동안 인권 침해, 족벌정치, 정부기관의 약화, 스리랑카 내전의 여파로 인한 국가 내 갈등 증가, 중국과의 밀월 등의 비판을 받았다. 대통령 재임 이전에는 총리도 역임한 바가 있었다. 2009년엔 라자팍사 대통령이 29년간 지속되던 스리랑카 내전을 끝냈지만 타밀족 민간인을 학살하는 등 전쟁범죄 및 인권침해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었다. 라자팍사가 권력을 장악한 시기 그와 가족들은 대통령 직속의 재무장관 및 기타 내각 4개 장관을 라자팍사가 겸직하며 국가 예산의 80% 가까이를 장악하였다. 라자팍사의 형제 3명은 국방장관, 경제부 장관, 항만부 장관, 의회 의장을 겸임했다. 라자팍사 일가를 비판한 여러 언론인 및 민간인들이 실종되는 일도 여럿 일어났다. 로이터 지에서는 스리랑카 내전 이후 국가에 경제적 이득이 거의 없음애도 불구하고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를 위해 중화인민공화국에게 "수십억 달러"를 빌렸다고 보도했다. 언론에선 이런 프로젝트들이 처치곤란한 '흰 코끼리'와도 같다고 비유하기도 했다. 2015년 대통령 선거 스리랑카의 민주주의 퇴보에 반발한 통일국민당을 비롯한 여러 정당 및 시민단체는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2015년 스리랑카 대통령 선거의 야당연합후보로 스리랑카 자유당의 당수인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를 지지하기로 하였다. 시리세나는 라자팍사 정권의 전 보건부 장관이었으며 시리세나는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총리로 통일국민당 당수인 라닐 위크레메싱게를 추대하기로 약속했다. 시리세나는 2015년 1월 열린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여 스리랑카의 제7대 대통령이 되었으며 취임 이후 위크레메싱게를 총리로 임명했다. 대통령 선거 이후인 2015년 8월 17일 열린 총선거에서 통일국민당 주도 연합은 의회에서 225석 중 106석을 차지했으며 다른 정당과 연정을 수립했다. 위크레메싱게 총리와 통일국민당은 권력을 잡으면서 스리랑카 내전 및 라자팍사 대통령 시기 일어난 잔학행위를 일으킨 자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 약속했다. 라자팍사는 2015년 대선 패배 이후 정권 교체의 책임에 인도의 정보기관인 인도 연구 분석원(RAW)이 있다고 주장했다. 인도 정부도 시리세나의 대통령 선거 승리를 축하하면서 전 대통령은 중국과 밀월하면서 불필요하게 국가 간 긴장이 있었다고 말했다. 2015년 4월 28일 스리랑카 의회는 총리는 사임하거나 의원직을 그만 둘 때를 제외하곤 내각이 기능하는 동안 총리직을 유지하게 하는 스리랑카 제19차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며 거국중립내각을 수립하였다. 대통령-총리 갈등 시리세나 대통령과 위크레메싱게 총리는 라자팍사 대통령 시절 쌓인 채무를 상환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였다. 마감푸라 마니하라 라자팍사 항구(함반토타 항만)는 중국발 자금으로 지어졌으며 2017년에 99년간 임대하는 방식으로 중국에게 넘어갔다. 여기에 2017년 스리랑카의 경제성장률이 3.1%를 기록하면서 16년만에 최저점을 기록하였다. 2018년 사실상 라자팍사가 지배하는 정당인 스리랑카 자유당이 지방 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얻은 후 거국중립내각 구성정당 사이 마찰이 일어나고 대통령과 총리 간에 대대적인 분열이 시작되었다. 시리세나 대통령은 위크레메싱게 총리가 논란이 많던 중앙은행 채권 매각 과정에서 국가에 110억 스리랑카 루피(6500만 달러가량)의 손실을 입혔다고 주장했으며 내각 장관이 총리 암살 미수 사건에 연루되었으며 경찰이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17년 스리랑카 정책대안센터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응답자의 56%가 거국중립내각 정부에 불만을 가졌으며 싱할라인의 경우에는 63%가 불만을 표했다. 뇌물 및 부패 스캔들 사법조사 2018년 5월, 스리랑카 의회는 부패 관련 사건의 심리 및 재판을 전담하여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특별고등법원 설립안을 가결하였다. 고등법원 신속재판 개념은 라자팍사 정부 시기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할 목적으로 사법행위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이미 기반이 마련되어 있던 상태였다. 2018년 7월 15일 선데이 타임즈의 보도에서는 "스리랑카의 전 의료보험사 대표인 가미니 세나라흐와 전무이사 피야다사 쿠다발라제가 신설된 법정에서 최초로 기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세나라흐는 전 대통령 라자팍사의 참모였다. 이번 스리랑카 헌정위기를 일으킨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대통령 암살 미수 2018년 9월, 나말 쿠마라라는 이름의 사람이 시리세나 대통령과 스리랑카 전 국방장관인 고타바야 라자팍카를 암살하러 시도했다는 계획에 대한 보고서 내용이 공개되었다. 쿠마라는 스리랑카 범죄조사부(CID)에서 조사를 받고 9월 말 스리랑카 경찰은 인도 케랄라주 출신의 마르셀리 토마스가 암살 계획에 연루되어 있다고 발표하였다. 쿠마라는 조사 과정에서 스리랑카 경찰 테러수사부(TID) 소장이자 경찰 부감찰관인 나랄카 데 실바가 암살 음모의 주동자라고 말했다. 나랄카 데 실바는 CID가 정식으로 조사를 할 때까지 모든 직무가 정지되었으며 10월 25일 테러방지법에 따라 CID에게 체포되었다가 11월 7일까지 구류되었다. 인도 신문인 The Hindu에서는 2018년 10월 중순 시리세나 대통령이 내각 장관들에게 인도의 정보기관인 인도 정보 분석원(RAW)가 자신을 암살하러는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으나 시리세나 대통령은 이 일을 부인했다. 내각회의에서 시리세나 대통령은 RAW가 자신을 "암살하러 시도"하러 하나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는 암살 계획을 모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18년 10월 18일, 인도 총리실이 발표한 성명서에선 시리세나 대통령이 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에게 암살 계획에 인도가 개입되어 있다고 암시하는 언론 보도를 부인한다고 말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시리세나 대통령은 "(인도의) 총리는 스리랑카의 진정한 친구이며, 우리들도 가까운 친구 사이이다. 그는 인도와 스리랑카 사이는 유익한 관계로 가까우며 앞으로도 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10월 26일, 통합민중자유연합(UPFA)이 내각 협조를 끝내고 동맹 탈퇴를 선언하며 2015년 이후 이어졌던 거국중립내각이 붕괴되었다. 같은 날 시리세나 대통령은 암살 계획에 내각 장관이 관여되었지만 그 장관의 이름은 밝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정치적 문제, 경제적 어려움, 나를 암살하러는 강력한 계획 등의 상황에서 유일한 대안은 마힌다 라자팍사 전 대통령을 환영하여 그를 새 정부를 구성하기 위한 총리로 기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건의 전개 두 명의 총리 10월 26일 금요일 아침, 시리세나 대통령이 속한 여당인 통합민중자유연합은 위크레메싱게 총리와 통일국민당 주도의 거국중립내각에서 빠져나가겠다고 선언했다. 같은 날 오후 7시엔 어떠한 예고도 없이 라자팍사 대통령은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하여 생방송으로 전 대통령인 라자팍사를 총리로 임명하였다. 라자팍사는 대통령 집무실 안에서 시리세나 대통령 및 군부 대표자 앞에서 취임식 선언을 하였다. 하지만 워크레메싱게 총리가 여전히 현직이며 스리랑카 남부를 시찰하던 도중에 일어나던 일이었다. 콜롬보에서의 상황은 몇몇 내각 장관이 반헌법적이라고 즉각 선언하고 다른 내각 장관과 국회의원이 신정부로 이동하는 등 편이 갈라지며 불안정해졌다. 더 보기 헌정위기 2004년 스리랑카 총선 1975년 오스트레일리아 헌정위기 각주 헌정위기 2018년 스리랑카 2018년 10월 2018년 11월 2018년 12월 스리랑카의 역사 스리랑카의 정치 스리랑카의 정치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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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ri Lankan constitutional crisis

A constitutional crisis began in Sri Lanka when President Maithripala Sirisena appointed former president and member of parliament Mahinda Rajapaksa as Prime Minister on 26 October 2018 before formally dismissing the incumbent Ranil Wickremesinghe, resulting in two concurrent Prime Ministers. Wickremesinghe and the United National Party (UNP) viewed the appointment as illegal, and he refused to resign. Sirisena's sudden decision instigated "political turmoil in the country", and drew international criticism. Wickremesinghe, the majority of the parliament, and opposition parties refused to acknowledge his removal and the appointment of Rajapaksa, stating that Sirisena's move was unconstitutional. Wickremesinghe claimed that he still commands a majority in parliament and requested that Speaker of the Parliament Karu Jayasuriya convene parliament immediately. Sirisena ignored all calls to reconvene parliament and on 27 October prorogued parliament, delaying its meeting till 16 November. After an attempt to form a new cabinet of ministers with Rajapaksa as Prime Minister failed, Sirisena attempted to dissolve parliament on 9 November. The UNP declared the move unconstitutional and subsequently the Supreme Court stayed Sirisena's dissolution until December 2018, when it ruled that the move was unconstitutional and illegal. Rajapaksa backed down from claiming the office and Wickremesinghe was once again reinstated, ending the crisis after 7 weeks of political and economic turmoil. The roots of the crisis date back to the late Rajapaksa presidency which turned increasingly authoritarian in its second term, after the end of the Sri Lankan Civil War. During his time in office President Rajapaksa expanded the power of the presidency, centralising power under his control, while drawing the country closer to China. He and his close family have been accused of and are currently under investigation for corruption, and the former president has also been accused of war crimes and human rights violations. The crisis was triggered by a false allegation of an assassination plot against President Sirisena and lasted for 7 weeks but had a lasting political and economic impact on the country. Due to the fragile Sri Lankan economy the crisis cost the country a billion US dollars in reserves, dropping from $7.991 billion in forex reserves to $6.985 billion. The Sri Lankan rupee ultimately devalued by 3.8% during the same time, while US$312.9 million, in the form of treasury bonds, and US$29.8 million in the form of treasury bills left the country. Sri Lanka's credit was also downgraded as a result of the crisis, while the United States and Japanese governments froze more than a billion US dollars worth of development aid. November saw industrial activity in Sri Lanka slow as a result of the crisis, falling 3.7% from October to November, the largest seen since it began in 2016. Background Rajapaksa presidency The presidency of Mahinda Rajapaksa, from 2005 to 2015 was an increasingly authoritarian regime characterised by the diminishing human rights in the country, nepotism, weakening of government institutions, slow progress of national reconciliation in the aftermath of the Sri Lankan Civil War, and close ties to China. Before serving as president, Rajapaksa also served as Prime Minister. In 2009, Rajapaksa ended the 27-year long Sri Lankan Civil War, but has been accused of war crimes and human rights abuses. At the height of his power, Rajapaksa and his family controlled 80 percent of the national budget where Rajapaksa simultaneously served as finance minister and four other cabinet posts on top of the presidency, while his three brothers served as the defence secretary and ministers of economy and ports and the Speaker of the Parliament. Many of those, including journalists, who were critical of him disappeared. According to Reuters, in the aftermath of the Sri Lankan Civil War, Rajapaksa borrowed "billions of dollars" from China to build infrastructure projects, though these had little economic value to the country. These projects were seen as vanity projects or white elephants. 2015 presidential election In response to the degrading democracy in the country, the United National Party (UNP), along with several other parties and civil organisations,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and decided to field the then Secretary General of Sri Lanka Freedom Party (SLFP), Maithripala Sirisena, as the Common Candidate for the 2015 Presidential Election. Sirisena, a former health minister under Rajapaksa, pledged to appoint UNP Leader Ranil Wickremesinghe as the Prime Minister if he were to win the election. Sirisena won the January 2015 election and became the 7th President of Sri Lanka and appointed Wickremesinghe as the Prime Minister as promised. The presidential election was followed by a General Parliamentary Elections, held on 17 August 2015, in which the UNP-lead coalition gained 106 seats in the Parliament and formed a National Government with several other parties. Wickremesinghe and the UNP came to power promising accountability for alleged atrocities committed during the Sri Lanka civil war and during the Rajapaksa presidency. Following the 2015 election defeat, Mahinda Rajapaksa held India's intelligence service, Research and Analysis Wing (RAW), among those responsible for the change in regime. The Government of India also welcomed Rajapaksa's defeat, claiming that the former leader had strained ties with them while moving the country closer to China. A national unity government was formed, which passed the Nineteenth Amendment to the Constitution of Sri Lanka on 28 April 2015, stipulating that the Prime Minister should remain in office for as long as his cabinet functions, unless he resigns or ceases to be a member of parliament. Uneasy coalition The Sirisena-Wickremesinghe government had been struggling to repay the debts incurred during the Rajapaksa presidency. The Magampura Mahinda Rajapaksa Port, built with Chinese money, was handed over to Beijing in a 99-year lease in 2017 as a form of payment. Sri Lanka also recorded just 3.1% economic growth rate, the lowest for 16 years in 2017. By 2018, following Mahinda Rajapaksa's proxy Sri Lanka Podujana Peramuna winning a landslide victory in the 2018 local authority elections, disputes among the members of the National Government began to surface and a major rift between the President and Prime Minister appeared. Sirisena claimed Wickremesinghe to have led to the loss of 11 billion Sri Lankan rupees ($65 million; £50 million) in the controversial central bank bond sale, and also alleged that a cabinet minister was involved in a plot to kill him and that police had obstructed an investigation. In 2017 opinion poll conducted by the Centre for Policy Alternatives revealed Fifty-six percent of respondents are unhappy with the coalition government. Specially 63 percent of majority Sinhalese respondents. Special high courts for bribery and corruption cases In May 2018, the Sri Lanka parliament approved a special high court that would expedite the hearing and trial of bribery and corruption related cases. The concept for the High Court Trial-at-Bar was instituted with the passage of amendments to the Judicature Act, the purpose of expediting cases from the Rajapaksa Government era. The Sunday Times of 15 July 2018 stated that "the former Sri Lanka Insurance Corporation chairman Gamini Senarath and its Managing Director Piyadasa Kudabalage will be the first to be indicted before the newly set up court." Senarath was the chief of staff of former President Mahinda Rajapaksa. The Special Courts are also strongly regarded as a factor in the creation of the 2018 Constitutional Crisis. Alleged assassination attempt Reports of an assassination plot emerged in September when an individual named Namal Kumara claimed he was aware of a plan to assassinate President Sirisena and former Defence Secretary Gotabaya Rajapaksa. Kumara was interrogated by the Criminal Investigation Department (CID), and in late September the police arrested an Indian national, Marceli Thomas, from Kerala, claiming he knew of the plot. Kumara alleged the Director of the Terrorism Investigation Division (TID) of the Sri Lanka Police, Deputy Inspector General of Police Nalaka de Silva had masterminded the plot. Nalaka de Silva was suspended pending a formal investigation by the CID and later arrested by CID on 25 October under the Prevention of Terrorism Act and remanded till 7 November. In mid October 2018, Indian newspaper The Hindu reported that Sirisena told Cabinet members that India's intelligence service, Research and Analysis Wing (RAW), had devised a plot to assassinate him, though Sirisena denied the report. Sirisena in the cabinet meeting told Ministers that RAW was "trying to kill" him, but "Prime Minister Narendra Modi may not be aware of the plan." On 18 October 2018, a statement released by India's Prime Minister Office (PMO) said that Sirisena called Indian Prime Minister Narendra Modi to reject the media reports about him alluding to the involvement of India in the alleged assassination plot. Sirisena also stated that he "regards the [Indian] Prime Minister as a true friend of Sri Lanka, as also a close personal friend. He stressed that he greatly valued the mutually beneficial ties between India and Sri Lanka, and remained steadfast to work with the Prime Minister for further strengthening them." On 26 October 2018, the United People's Freedom Alliance (UPFA) withdrew from the government, ending the national government that was in place since 2015. The same day, Sirisena also alleged that a cabinet minister was involved but did not name the cabinet minister. However said "Under these political problems, economic troubles, and the strong plot to assassinate me, the only alternative open to me was to invite former president Mahinda Rajapaksa and appoint him as Prime Minister to form a new government." In February 2019 Sri Lankan police refused to press charges against Indian national, Marceli Thomas and cleared the man of wrongdoing due to lack of evidence. "There is no sufficient evidence to file charges against him and we will not file charges against him", S. Wijesuriya, an investigating official, told the Colombo Magistrate Court. Timeline of events Two Prime Ministers The president's UPFA had earlier on Friday, 26 October, quit the national unity government that had governed with Prime Minister Ranil Wickremesinghe's UNP. Later at about 7:00 pm without a prior announcement, President Maithripala Sirisena unexpectedly appointed former President Mahinda Rajapaksa as Prime Minister in a live swearing-in ceremony broadcast over television. Rajapaksa took an oath of office in the presence of Sirisena and representatives of the military inside the Presidential Secretariat. He was sworn in while Prime Minister Ranil Wickremesinghe was still the incumbent and away touring in the south of the country. The situation in Colombo was uneasy with some cabinet ministers immediately declaring the move unconstitutional, while other Cabinet ministers and parliamentarians began defecting to the new government. Wickremesinghe addressed the nation saying, "I am addressing you as the Prime Minister of Sri Lanka. I still hold the majority of the house. [...] Convene parliament and I will prove it." Three ministers, including Mangala Samaraweera and Cabinet Spokesman Rajitha Senaratne, tried to address the nation during a live television program. That day Rajapaksa loyalists stormed two state-owned television networks which they regarded loyal to Wickremesinghe and the sitting government, including Rupavahini, and forced them off the air. Troops were brought in to protect the channel's staff. Finance Minister Mangala Samaraweera tweeted that Rajapaksa's appointment was "unconstitutional and illegal. This is an anti-democratic coup," saying Wickramasinghe remained leader as he could not constitutionally be removed by the president. While UPFA MP Susil Premajayantha told reporters that a new cabinet would be sworn in soon. Speaker of the Parliament Karu Jayasuriya said he was to decide on Saturday (27th), after seeking legal advice, whether to recognise Rajapaksa or not. The Parliament was not due to meet until 5 November when the 2019 national budget was to be presented. The Supreme Court, which is empowered to resolve constitutional disputes, was shut for the weekend, to be reopened on Monday. On 27 October President Sirisena issued a formal notice for Prime Minister Ranil Wickremesinghe to step down. Sirisena later issued gazettes formalising and defending the dramatic move. Wickremesinghe however entered Temple Trees, the Prime Ministers residence, refusing to accept the appointment of Mahinda Rajapaksa and his dismissal, insisting in a letter to Sirisena that he was still in office. Sirisena and Rajapaksa announced their intent to form a new cabinet. Nalaka Kaluwewa, an Acting Additional Secretary in the Presidential Secretariat, was appointed as Acting Director General of Information under the instructions of President Sirisena. The day after Rajapaksa's appointment, the Parliament, which was due to meet on 5 November to discuss the budget for the next year, was prorogued by the President, delaying its meeting till 16 November. President Sirisena stated on Saturday night that the main reason for him to form a new government with Mahinda Rajapaksa as Prime Minister was the alleged plot to assassinate him. He claimed that the name of Sarath Fonseka had come up in the investigation of the CID but was suppressed. On 27 October, Mangala Samaraweera tweeted that the security personnel and official verticals assigned to the Prime Minister were withdrawn from Wickremesinghe and assigned to Rajapaksa on orders from the President. The Inspector General of Police (IGP) Jayasundara had ordered the 1,008 police and STF personnel assigned to Wickremesinghe as Prime Ministerial security to be withdrawn and replaced with 10 police personnel from the Ministerial Security Division (MSD). The security details of ministers of the former government have been also reduced to the levels provided to parliamentarians. China, Burundi and Pakistan had recognised Mahinda Rajapaksa as Prime Minister.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was one of the first to congratulate the pro-Beijing leader. Calls to reconvene Parliament The Speaker of Parliament, Karu Jayasuriya requested the President to reconvene parliament following consultations with party leaders of the UNP, ITAK, JVP and the SLMC on 30 October. The Attorney General Jayantha Jayasuriya stated that it is inappropriate for him to express an opinion on the matter, in response to a request for comment by the Speaker. UPFA MP Susil Premajayantha stated that Parliament would reconvene on 16 November as per the Gazette and not on 5 November as said by Rajapaksa the day before. On 2 November 119 MPs from several parties met and passed a resolution calling for immediate convention of Parliament claiming that the removal of the Prime Minister and the appointment of another was unconstitutional. The Speaker has stated that the President agreed to convene Parliament on 7 November. However, if the President fails to issue the gazette notification to convene Parliament, the Speaker has stated that he will convene Parliament on 7 November under the powers vested in him. Speaker Jayasuriya later in a statement announced that he will not accept any changes that had happened in Sri Lanka after 26 October until they are verified in parliament. On 7 November UPFA MP Lakshman Yapa Abeywardena said that the only item on Parliamentary agenda on 14 November is the policy statement by President Sirisena. President Sirisena met with a Tamil National Alliance (TNA) delegation whom he asked to abstain from a vote of no confidence if it were moved. The TNA told Sirisena it had taken a decision to vote against the appointment of Mahinda Rajapaksa as the Prime Minister. The President in response is reported to have said that he will not reappoint Ranil Wickremesinghe as the Prime Minister, even if his party secured a majority in Parliament. While making an address on 8 November the SLFP executive committee meeting Sirisena said that "he had used only one trump card and there were more trump cards still in his hand", and that he would not go back on any decisions that he had taken already, during this crisis. Sirisena said he was going to make a request to the UNP to support the government's work plan when Parliament reconvenes on the 14th. The UNP said it would explore the possibility of removing President Sirisena in conformity with Article 38 (2) of the Constitution. The Tamil Progressive Alliance (TPA) responded it would not support any impeachment move as, while they do not support the appointment of Rajapaksa, "they are not in favour of adding more fire to the current crisis". Sirisena-Rajapaksa cabinet appointments On 29 October, President Maitripala Sirisena appointed the first members of a new cabinet at the Presidential Secretariat in Colombo, with four UNP MPs appointed as ministers including Wijeyadasa Rajapakshe, Vadivel Suresh, Vasantha Senanayake and Ananda Aluthgamage. UNP MP Dunesh Gankanda was sworn in as State Minister of Environment along with a dozen secretaries to various ministries on 30 October. UNP MP Ashoka Priyantha was appointed on 4 November as Deputy Minister of Cultural and Internal Affairs, and Regional Development (Wayamba). While UPFA MPs Dinesh Gunawardena was appointed Minister of Megapolis and Western Development; Vasudeva Nanayakkara, Minister of National Integration, Reconciliation, and Official Languages and Keheliya Rambukwella State Minister of Mass Media and Digital Infrastructure. On 6 November Deputy Minister of Labour and Foreign Employment and UPFA MP Manusha Nanayakkara resigned from his ministerial position and pledged support to Ranil Wickremesinghe. Nanayakkara says that staying true to his heart he cannot join or participate in the recent appointments made and the change in government. UPFA MP Dinesh Gunawardena was appointed Leader of the House. Bribery allegations In an effort to show a majority in parliament for a vote of confidence the Sirisena-Rajapaksa group have been seeking defections from opposing parties in an attempt to reach 113 MPs. Amid these attempts have been claims of bribery and threats against those opposing the Sirisena-Rajapaksa group. UNP MP Hirunika Premachandra's political career had been threatened, over a phone call to her aunt, if she failed to accept a ministerial portfolio with the Sirisena-Rajapaksa group. The UNP alleged that Rajapaksa loyalists had been luring its MPs to support Sirisena and Rajapaksa with the offer of significant bribes and ministerial portfolios. Some say they have been offered over Rs. 500 million (US$2,796,150, Dec 2018) to defect. Another UNP legislator claimed he had been approached by Sirisena's party to defect with an offer of 500 million rupees and an apartment in Malaysia along with free passage for the entire family to a foreign destination. Some UNP MPs have said the bribery is being financed by China, which Beijing has denied. Namal Rajapaksa responded on Twitter saying his party had no information about bribes. Palitha Range Bandara told Speaker Jayasuriya he had been offered a bribe of Rs. 500 million to defect to Mr. Rajapaksa's party. On 3 November, the UNP released an audio recording, which claimed to attempt to buy UNP MPs which contained a phone conversation allegedly taken place between UPFA MP S. B. Dissanayake and UNP MP Palitha Range Bandara. Bandara said he would hand over the electronic and documentary evidence to the Bribery Commission to file a complaint. Members of the Sri Lanka Muslim Congress, who have 7 MPs, have said its members have been approached with offers to join the Sirisena-Rajapaksa camp. In an interview, with the Daily Mirror in early December, President Sirisena confirmed the bribery allegations made by the UNP remarking he personally knew about the situation. "Some MPs even asked for Rs. 500 million ($2,796,150 USD, Dec 2018) to crossover. I personally know about such situations. It was like calling for tenders. That is why Mahinda Rajapaksa could not show a majority in Parliament" he said. Sirisena openly admitted his candidate for Prime Minister Mahinda Rajapaksa attempted to bribe members of parliament in order to show majority in the House, he went on to say that the current crisis could have been avoided had he been able to the 113 MPs. However he said he "believes that Mahinda Rajapaksa couldn't show majority because MPs demanded millions, as high as Rs. 500 million to crossover. The Daily Mirror later removed the video of the interview from its Facebook page upon coming under increasing pressure from the President's Media Division. The video was replaced with an audio based short video of photographs of Sirisena. A second version did not carry Sirisena's remarks about MPs asking for bribes. Dissolution of parliament and elections President Sirisena issues a gazette notification bringing the Sri Lanka Police under the purview of the Ministry of Defence, which was earlier under the Ministry of Law and Order. This was followed with the transfer of the Department of Government Printing which publishes the government Gazette under the Ministry of Defence. Sirisena has brought the Military, Police and the Gazette under his direct control. Amid calls to reconvene parliament Sirisena and his party admitted they did not have enough votes to support Mahinda Rajapaksa against Ranil Wickremesinghe to decide the office of Prime Minister. Ahead of the president's announcement the UPFA said they were at least eight legislators short of getting a majority for Rajapaksa in the parliament. "At the moment we have 104 or 105 MPs," UPFA's spokesman Keheliya Rambukwella told reporters. He further went on to say the Sirisena-Rajapakse group hoped to secure support from "crossover" legislators. This is in contrast to what Sirisena claimed on the 5th, that he had the support of 113 legislators when he sacked Wickremesinghe. According to an AFP count, 120 MPs support Wickremesinghe and his allies. President Sirisena dissolves Parliament by proclamation, from midnight of 9 November and declared snap parliamentary elections to be held on around 5 January 2019. The move was swiftly denounced by the United National Party in a post on Twitter, saying it "vehemently rejects" the sacking of the parliament. The party also accused Sirisena of robbing the "people of their rights and democracy". The act was in violation of the 19th Amendment to the constitution, which he co-sponsored. A short while later it was announced through an extraordinary gazette notice that general elections will be held on 5 January 2019, with the first meeting of the new Parliament to be held on 17 January 2019. UPFA MP Lakshman Yapa Abeywardena said "The nominations would be tendered from 9 to 26 November". The JVP has accused Sirisena of trying to consolidate his power grab. The election date was announced even before preparing the government's annual budget for the next fiscal year in 2019. Sirisena inducted more cabinet ministers prior to signing the order to dissolve the parliament. Supporters of Ranil Wickremesinghe were in the process of preparing legal papers to challenge the latest move in the country's Supreme Court. Sri Lanka Freedom Party Split Succeeding the dissolution of parliament and the announcement of snap elections, Mahinda Rajapaksa and 44 other members of parliament on 11 November defected from the Sri Lanka Freedom Party, led by President Maithripala Sirisena, to join the Sri Lanka Podujana Peramuna (SLPP). The SLPP was formed in 2016 by Basil Rajapaksa, younger brother of Mahinda. A member of the SLPP said that 65 out of 82 Sri Lanka Freedom Party MPs will eventually join Rajapaksa's party. Other prominent defectors include Mahindananda Aluthgamage, Rohitha Abeygunawardena, Anura Priyadharshana Yapa, Johnston Fernando and Namal Rajapaksa. Namal Rajapaksa said relating to the defections, "We will strive to create a broader coalition with many stakeholders under the leadership of Maithripala Sirisena & Mahinda Rajapaksa to face the upcoming General Election and come out victorious." Supreme Court stays proclamation dissolving parliament On 12 November, twelve Fundamental Right petitions were submitted to the Supreme Court of Sri Lanka challenging the president's decree sacking parliament and calling a snap election, by the UNP, TNA, JVP, SLMC and others including Prof Ratnajeevan Hoole, a member of the Election Commission. Arguing that Sirisena's actions were unconstitutional, illegal and against the people of Sri Lanka, Hoole demanded the restoration of status quo prevailing prior to 26 October. Hoole's position strengthens the argument of 11 other petitions. These were taken up for hearing on the same day by a three-member bench of the Supreme Court consisting of the Chief Justice Nalin Perera, Justices Prasanna Jayawardena and Priyantha Jayawardena. Responding to the petitions, Attorney General Jayantha Jayasuriya made submissions stating that "the court had no jurisdiction to hear and determine the Fundamental Rights petitions against the dissolution of Parliament". On the same day, 5 petitions by Prof G. L. Peiris, Minister Udaya Gammanpila, Minister Vasudeva Nanayakkara and two others supporting the dissolution of parliament were filed at the Supreme Court. However, in the evening the three Judge bench issued an interim order till 7 December staying the proclamation issued by President Sirisena to dissolve parliament and granted leave to proceed with the Fundamental Rights petitions that challenged the President's dissolving parliament. Following the stay order of the Supreme Court, President Sirisena convened the National Security Council at the Presidential Secretariat; where he ordered the police and armed forces to maintain the peace in the country. Soon after the IGP Jayasundara ordered senior police officers to maintain the law and order in the country. Parliamentary clashes 1st Motion of no confidence The Speaker office stated on 13 November, following the stay order from the Supreme Court, that Parliament would convene on 14 November as per the gazette issued by President Sirisena on 4 November. On 14 November the Parliament gathered for the vote. Rajapaksa and his son Namal walked out of the chamber just before the Speaker called for a vote. Amid shouting, speaker Karu Jayasuriya took a voice vote while members loyal to Rajapaksa attempted to grab the mace, the symbol of authority of the legislature, to disrupt it. The vote went ahead and a no-confidence motion against Mahinda Rajapaksa was passed. Wickremesinghe said he submitted a petition carrying signatures of 122 MPs who support the no-confidence motion. Jayasuriya confirmed that the no-confidence motion against Rajapaksa had support of 122 members in the 225-member house. 2nd Motion of no confidence A second Motion of no confidence took place on 16 November which was approved. However it too was not accepted by the President, who later requested for a third motion of no confidence to be passed in parliament. Motion of confidence On 12 December, the parliament passed a vote of confidence in support of Ranil Wickremesinghe as Prime Minister. Rajapaksa led government moves During the period of the crisis the disputed government hastily made controversial government decisions and contracts in order to win over public opinion. The Rajapaksa led government had made plans to lower fuel prices and income taxes in a bid to increase public support. Transferral of Nishantha Silva Since the start of the crisis, President Sirisena has taken the police under his direct control. Inspector of Police Nishantha Silva is the officer in charge of Criminal Investigation Department's (CID) Organised Crimes Investigation Unit. Silva is handling investigations into major incidents including those during the Rajapaksa administration, most notably the abduction and the assault of Journalist Keith Noyahr, in 2008 and the murder of Lasantha Wickrematunge in 2009, in addition to at least 60 crimes committed by the LTTE. He is also investigating the rape and the murder of student Sivaloganathan Vithya and the abduction of 11 youths in Colombo, in 2008-09 where Chief of Defence Staff Admiral Ravindra Wijegunaratne is allegedly involved in harbouring a suspect of the abduction. Mahinda Rajapaksa, his family and associates are directly connected to these investigations, and as Silva pursued inquiries into them, on 18 November he was transferred by IGP Pujith Jayasundara on the orders of President Sirisena to the Negombo Division with "immediate effect on service requirements". Silva had just secured an arrest order for Admiral Wijegunaratne when he was shifted. Wijegunaratne, however has retained the office of Chief of Defence Staff. Gotabhaya Rajapaksa, the Former defence secretary and brother of the former president, is being investigated on allegations of defrauding the state and was indicted in September. Silva was also investigating Gotabhaya for alleged corruption in aircraft purchases from Ukraine during his time in the Rajapaksa administration. In response to the transferral Silva had appealed to the National Police Commission (NPC). The Commission requested a report from IGP Pujith Jayasundara as to why the officer handling several high-profile investigations had been transferred. The intervention by the NPC prompted IGP Jayasundara to reverse his order and withdraw the transfer, on the 19th, allowing Silva to continue in the same capacity. It was learnt in a letter to IGP Jayasundara, written by CID Director Senior DIG Ravi Seneviratne that it was Admiral Wijegunaratne who had orchestrated the transferral by framing allegations against Silva of maintaining connections with the LTTE, during the last security council meeting chaired by President Sirisena. The daughter of Lasantha Wickrematunge, Ahimsa Wickrematunge wrote to the President against the obstruction of justice. Sugar tax The disputed government controversially lowered taxes on sugary drinks which attracted immediate criticism. The tax that was introduced by the Sirisena-Wickremesinghe government sought to tackle the prevalence of diabetes in the country. The sweet tax, which taxed 50 cents on every gram of sugar in fizzy and fruit drinks was cut to 30 cents starting 1 December. Mahinda Rajapaksa who holds the Ministry of Finance in the disputed government instructed the cut the sugar tax by 40 percent, a move made after a meeting with business leaders in the industry. The measure could reduce soft drinks prices by 30%, Prime Minister's Office said. Court order restraining Prime Minister and Ministers {{Quote box |quote = The damage that will be posed by temporarily restraining a lawful cabinet of ministers from functioning would be … outweighed by the damage that would be caused by allowing a set of persons who are not entitled in law to function as the Prime Minister or the cabinet of ministers," |author = Preethipadhman Surasena |source = Court of Appeal''' |quoted = 1 |qalign = centre |width = 25% }} Following a quo warranto writ petition filed by 122 MPs against the appointment of Mahinda Rajapaksa as Prime Minister and other Ministers, the Court of Appeal issued an interim order on 3 December restraining the functioning of the respondents Mahinda Rajapaksa as Prime Minister as well as other cabinet ministers, deputy ministers and state ministers. The following day Rajapaksa filed an appeal in the Supreme Court against the interim order. On 14 December 2018, the Supreme Court refused to issue an interim order vacating the earlier interim order of the Court of Appeal restricting the functions of the Prime Minister's office, the matter was set down for hearing in mid-January 2019. Following this decision, the Prime Minister indicated his intention to resign. Concerns have been raised over a possibility of a government shutdown similar to those in the United States, without the parliament passing finances for the government spending for the year 2019. Without a lawful finance minister it is unclear if the government's $1 billion foreign debt repayment due in early January can be serviced. Supreme Court rules dissolution of Parliament unconstitutional On 13 December 2018, the Supreme Court ruled that President Sirisena's decision to dissolve the Parliament 20 months before the end of its term was unconstitutional. A full (seven-judge) bench unanimously ruled on that the President cannot dissolve Parliament until it completes a four-and-a-half-year term. The court also said the President's decision to call snap elections was illegal. On 14 December in response to the Supreme Court rulings, according to party members, Mahinda Rajapaksa said he would relinquish his claim to be Prime Minister and would back down after an address to the nation on Saturday (15th). Rajapaksa's son Namal wrote in a Twitter post "to ensure stability of the nation, Former President Rajapaksa has decided to resign from the Premiership tomorrow after an address to the nation". Namal Rajapaksa went on to say "his family's political party would work with Mr. Sirisena's party to form a broader coalition in Parliament". Supreme Court refused to vacate Court of Appeal interim order The following day, the Supreme Court also refused to vacate the interim order given by the Court of Appeal restraining Rajapaksa and his cabinet from functioning. Rajapaksa relinquishment of his claim and reinstatement of Wickremesinghe On 15 December 2018, Mahinda Rajapaksa signed a letter of resignation as Prime Minister. He stated he has no intention of remaining as Prime Minister without a general election and does not wish to hamper the president forming a new government. Former minister S. B. Dissanayake claimed that Rajapaksa intends to become the Leader of the Opposition while Dinesh Gunawardena intends to become the Chief Opposition Whip. On the same day, it was announced that Wickremesinghe would be reinstated as Prime Minister the next day. Ranil Wickremesinghe was sworn in as Prime Minister at 11:16am on 16 December at the Presidential Secretariat. The UNP has said it will appoint a UNP government but several legislators from the SLFP have expressed interest in joining the new government. Meanwhile, Rajapaksa said he will continue to work with Sirisena to establish a majority or push for a general election. Outcomes Political With both the presidential election in 2019 and parliamentary elections in 2020 coming up, President Sirisena and Rajapaksa's attempts to consolidate power ended up backfiring due to political and economic instability during the crisis. The turmoil angered many Sri Lankans and weakened both Rajapaksa and the president ahead of the polls. Senior political scientist Jayadeva Uyangoda named President Sirisena and his party, the SLFP, as the "ultimate casualties" of the crisis. The crisis resulted in the split of the SLFP when Rajapaksa and his loyalists broke away from the party days after being appointed Prime Minister and took up membership in the pro-Rajapaksa Sri Lanka Podujana Peramuna. Prof. Uyangoda said Sirisena lost all control he once had over his party, with his party being virtually absorbed by the pro-Rajapaksa SLPP. "Sirisena has proved to be the country's poorest political leader when it comes to political strategising", Prof. Uyangoda told The Hindu. The Supreme Court of Sri Lanka played a central role in the crisis. The biggest outcome of the Supreme Court's rulings against President Sirisena was the re-emergence of the judiciary with a clear sense of institutional autonomy and independence. In doing so, it also ensured the constitutional protection to the Prime Minister and the Cabinet as well as the institutional autonomy of the legislature. The two decisions by the Supreme Court in the last week of the crisis were not only landmark judgments but will go on to define judicial verdicts of the future. As the crisis gave prospect of a new Mahinda Rajapaksa-led government coming to power, authorities in the United States were prompted to publicly disclose charges of money laundering and visa fraud against former Sri Lankan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Jaliya Wickramasuriya, to ensure his swiftly prosecution before a Rajapaksa-led administration could restore his diplomatic immunity. Wickramasuriya, a cousin of Rajapaksa, became the first relative of the Rajapaksa family to be prosecuted abroad. He faced a lengthy jail term following five counts of charges ranging from wire fraud to immigration offences. Economic The fragile Sri Lankan economy was badly hurt during the political upheaval with the steep loss in value in its currency, downgrading of its economy and loss in tourist revenue. The economic loss and financial slippage, according to a provisional assessment, caused to the country during this period has exceeded Rs. 102 billion. In January 2019 it was revealed that the crisis cost the country a billion US dollars in reserves. The government on 26 October had $7.991 billion in forex reserves but by the end of this period reserves had depleted to $6.985 billion. The Colombo Stock Exchange recorded some growth during the crisis. However, the rupee reached a record low during the same time, but was boosted by Central Bank dollar sales. The Sri Lankan rupee was ultimately devalued by 3.8% during the 7-week political crisis. USD $312.9 million, in the form of treasury bonds, and US$29.8 million in the form of treasury bills had also gone out of the country. Sri Lanka's credit was also downgraded during the period. On 20 November credit rating agency Moody's released a statement downgrading the Sri Lankan government's foreign currency issuer and senior unsecured ratings to B2 from B1 and changed the outlook to stable from negative. Moody's says the downgrade was driven by the "ongoing tightening in external and domestic financing conditions and low reserve adequacy, exacerbated most recently by a political crisis which seems likely to have a lasting impact on policy". In the wake of the political crisis and doubts about the future of democracy in the nation, the United States and Japanese governments froze more than a billion US dollars worth of development aid. The European Union also warned that if it did not stick to commitments on national reconciliation, it could withdraw duty-free concessions for Sri Lankan exports. In November industrial activity in Sri Lanka slowed as a result of the crisis. The Index of Industrial Production compiled by the Department of Census and Statistics fell 1.2% to 107.3 points in November when compared to the same time a year earlier. Food production, which contributes 35.2% to overall manufacturing activities fell 2.7% in November. Manufacture of other non-metallic mineral products, the third largest industrial production, fell 11.3% compared to a year earlier. Sri Lanka's leading export however, which forms 19.8% of industrial activity, apparel production grew 3.8% and exports of garments during the month grew 9.9%. Coke and refined petroleum production, Sri Lanka's fourth largest manufacturing activity, and rubber and plastic product manufacturing, the fifth largest, also grew 5.8% and 13.3% respectively. Overall the index recorded a 3.7% fall from October to November, the largest seen since it began in 2016. Social The crisis saw the resilience of Sri Lanka's democracy among its citizens amid multiple setbacks. Activism by citizens in defence of political freedom, political consciousness, education and participation greatly increased. Activism, participation and resistance was particularly large among young voters, whose political weapons were the use of political humour shared through social media. President Sirisena's betrayal of the 2015 mandate, which opened a democratic space for Sri Lankans, shocked and angered many citizens who spontaneously mobilised to defend constitutional governance, democracy, and freedom. 2019 Sri Lanka Easter bombings The political fallout of the constitutional crisis and the bitter infighting between the country's leaders was believed to have contributed to the breakdown of the government's functionality, which would subsequently lead to the 2019 Sri Lanka Easter bombings. Protests The UNP held a protest near the Temple Trees on 31 October, where thousands of Sri Lankans took to the streets urging President Sirisena to uphold democracy. The JVP held a protest rally at Nugegoda on 1 November demanding the president to reconvene parliament immediately and restore democracy in the country. Tens of thousands of Sri Lankans marched on 5 November in support of a new government led by Mahinda Rajapaksa and Maithripala Sirisena. About 120,000 people attended the rally according to an estimate by the Sri Lankan Police. Violence Rival groups supporting Mahinda Rajapaksa and Ranil Wickremesinghe gathered at several locations across Colombo. Hundreds of supporters of Wickremesinghe gathered around Temple Trees, saying they would occupy the area to protect the ousted Prime Minister. While demonstrations were mostly peaceful, Speaker Karu Jayasuriya warned of an alleged "blood bath" if Parliament was not permitted to meet and end the constitutional crisis. Shortly after the brisk swearing in of Rajapaksa, Rajapaksa loyalists stormed two state-owned television networks which were regarded as loyal to Wickremesinghe and the sitting government and forced them off air. Trade unions linked to Rajapaksa's party have also been blocking access to ministers who are from the United National Party. On 28 October, the bodyguards of a deposed government minister opened fire against a crowd of protestors, resulting in the death of one person. The first reported outbreak of violence occurred at the Ceylon Petroleum Corporation (CPC), which houses the headquarters of national oil and gas company. A shoot-out occurred between members of the SLFP CPC Trade Union and the personal security detail of deposed petroleum minister, Arjuna Ranatunga. Crowds loyal to the president attempted to prevent Ranatunga from entering the government building in Colombo as he was attempting to retrieve belongings from the CPC offices. One union member was killed and two or three were injured by shots fired by a member of the police MSD security detail as the crowd attempted to take Ranatunga hostage. Ranatunga was rushed into the building in the immediate aftermath of the shooting. The SLFP CPC Trade Union went on strike until Ranatunga was arrested, causing long queues at filling stations. Ranatunga was dressed in a helmet and camouflage, and escorted by the Special Task Force, while dozens of regular police were deployed in order to pacify a still-agitated crowd. He was arrested by police on 30 October, and was subsequently released on bail. The strike was called off. One security member was arrested and an investigation into the incident began. After being rescued by police commandos, Ranatunga later spoke to reporters saying his bodyguards opened fire because the crowd "came to kill me – I state this responsibly – and you can check the CCTV footage... For the first time, I feared for my life. I thought of my children and my family." Reactions Domestic responses Political parties Ceylon Workers' Congress (CWC) – Two members of the CWC have pledged their support to Mahinda Rajapaksa on 27 October. Sri Lanka Muslim Congress (SLMC) – Has pledged its support to United National Party on 27 October. Janatha Vimukthi Peramuna (JVP) – The leader of the JVP Anura Kumara Dissanayaka, has stated that the JVP will not support any party to form a government and that the "President should now convene Parliament and added that the premiership was decided on the majority of Parliament". Others Sri Lanka Police – The Inspector General of Police Pujith Jayasundara, met Mahinda Rajapaksa for discussions soon after he was sworn in on 26 October. IGP Jayasundara ordered that all leave for police personnel be cancelled on 27 October. Church of Ceylon – Diocese of Colombo of the Church of Ceylon stated "The Democratic frame work enshrined in our Constitution should not be abused for political expediency. We urge the instruments of the State, Religious Institutions and all peace-loving people of our country to join hands to uphold Democratic values and peace with justice for all, as well as the rule of law for the greater common good of the people of our country, and the preservation of Democratic institutions so that all communities that call Sri Lanka home may live without fear and intimidation. We further call upon the Police and Tri Forces to act impartially and with restraint in the enforcing of law and order,". All Island Canteen Owners' Association (AICOA) of Sri Lanka reduced prices of several food items appreciating the President's move to sack Ranil Wickramasingha and appoint Mahinda Rjapaksa. International responses Supranational – The United Nations Secretary General António Guterres expressed concern over the situation in Sri Lanka and has asked for democracy and constitution to be respected. – The Ambassador of the European Union to Sri Lanka, along with the Ambassadors of France, Germany, Italy, the Netherlands, Romania and the High Commissioner of the United Kingdom stated that they are closely following the events as they are unfolding in Sri Lanka and "urged all parties to fully act in accordance with Sri Lanka's constitution, to refrain from violence, to follow due institutional process, to respect the independence of institutions, and freedom of media." On 9 November, Ambassadors of EU countries voiced concerns over reports that a confidence vote will not take place when Parliament reconvenes. On 17 December 2018 the European Union, in a statement stated "As steady friends of Sri Lanka, we welcome the peaceful and democratic resolution of the political crisis in accordance with the constitution. We commend the resilience of Sri Lanka's democratic institutions and will continue to support its efforts towards national reconciliation and prosperity for all," – The Commonwealth Secretary-General Patricia Scotland encouraged restraint and to uphold the rule of law and comply with Sri Lanka's constitutional framework in resolving the current challenges. South Asia – The Ministry of External Affairs spokesperson Raveesh Kumar stated on 28 October that "India is closely following the recent political developments in Sri Lanka. As a democracy and a close friendly neighbour, we hope that democratic values and constitutional process will be respected," and "India will continue to extend its developmental assistance to the friendly people of Sri Lanka." India is considering imposition of economic and diplomatic sanctions against individuals associated with Rajapaksa camp. The Ministry of External Affairs spokesperson Raveesh Kumar stated on 16 December 2018 that "As a close neighbour and true friend, India welcomes the resolution of the political situation in Sri Lanka. It's a reflection of the maturity demonstrated by all political forces, and also of the resilience of Sri Lankan democracy and its institutions" – Pakistan High Commissioner Shahid Ahmat Hashmat called on Mahinda Rajapaksa and congratulated him on appointment as Prime Minister. The High Commissioner reiterated Pakistan's support for continuation and consolidation of democratic process in Sri Lanka, the High Commission said in a statement. Others – Foreign Affairs Minister Marise Payne stated "It is important that issues be addressed expeditiously through parliament and those democratic principles and freedoms are upheld. Australia urges all parties to respect the democratic will of Sri Lankans, as exercised through their elected representatives. We encourage all parties to continue to resolve differences peacefully and refrain from confrontation and violence". On 8 November, Australia's High Commissioner to Sri Lanka, Bryce Hutchesson, voiced concerns over reports that a confidence vote would not take place when Parliament reconvenes. – Burundi was one of three countries to recognise Mahinda Rajapaksa's appointment. – The Government of China has congratulated Mahinda Rajapaksa on his appointment as Prime Minister. The Chinese Ambassador to Sri Lanka Cheng Xueyuan visited Rajapaksa on 27 October to present a congratulatory message from Chinese Premier Li Keqiang and promise that "China will provide immense support for Sri Lanka's future development activities". Xueyuan thereafter visited Wickremesinghe. – The Japanese government, after his abrupt dismissal of Ranil Wickremesinghe raised doubts about the future of democracy and has subsequently frozen more than a billion dollars of development aid. A statement issued by the Foreign Affairs Ministry said "Japan hopes that the stability in Sri Lanka will continue to be ensured through due process in accordance with the law." – Mark Field, State Minister for Asia and Pacific stated: "All parties and competent authorities in Sri Lanka should respect the Constitution and follow due political process." – The Bureau of South and Central Asian Affairs of the US Department of State tweeted: ""We expect the Government of Sri Lanka to uphold its Geneva commitments to human rights, reform, accountability, justice and reconciliation". This was followed by a statement by Heather Nauert, spokesperson of the US Department of State which called for the immediate recall of parliament, stating "We urge all sides to refrain from intimidation and violence. We call on President, in consultation with the Speaker to immediately reconvene parliament and allow the democratically elected representatives of the Sri Lankan people to fulfil their responsibilities to affirm who will lead their government"''. Non-governmental sector Amnesty International (AI) – responded to the political crisis by saying "Human rights must not become a casualty of Sri Lanka's political crisis. The authorities must ensure that key freedoms are respected and protected at this time. People should be allowed to exercise their rights to freedom of expression, peaceful assembly and association." Human Rights Watch – Brad Adams, Asia director said, "Rajapaksa's return to high office without any justice for past crimes raises chilling concerns for human rights in Sri Lanka." "The current government's failure to bring justice to victims of war crimes under the Rajapaksa government reopens the door for past abusers to return to their terrible practices." See also 2019 Sri Lankan presidential election 2020 Sri Lankan parliamentary election Self-coup References External links Timeline - Groundviews 13 December Supreme Court ruling Constitutional crisis Sri Lanka Sri Lanka Sri Lanka Sri Lanka 2018 Maithripala Sirisena Mahinda Rajapaksa Ranil Wickremesinghe Sri Lankan constitutional crisis, 2018 Attempted coups in Sri Lanka Research and Analysis 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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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맘 슈드 사건

타맘 슈드 사건()은 1948년 12월 1일, 오스트레일리아의 애들레이드에서 발생한 미제 사건이다. 애들레이드의 서머튼 해안에서 영국계로 추정되는 40대 남성이 의문의 방법으로 독살당한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으로 년 현재 사건 발생 74년이 되도록 해결되지 못한 상태다. 피해자의 바지 주머니에서 페르시아의 시인 오마르 하이얌이 쓴 루바이야트란 시집에서 오려낸 '타맘 슈드(Tamam Shud)'란 구절이 발견되어 이 사건은 타맘 슈드 사건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사건 초기에 언론에서 'Taman Shud'라고 오타를 내는 바람에 '타만 슈드 사건'으로도 알려져 있다. 2022년 8월에 드디어 이 남자의 신원이 독일계 남성인 카를 웹이라고 밝혀졌다. 시신 발견 1948년 12월 1일, 오전 6시 30분에 경찰은 오스트레일리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 서남쪽 11km(6.8마일) 글레넬그(Glenelg) 인근의 서머튼 파크(Somerton Park) 해변에서 발견된 남성의 시신과 마주했다. 그 남성은 절름발이 육아원(Crippled Children's Home) 맞은 편의 백사장에 누워 있는 채로 발견되었는데 에스플라나드(Esplanade)와 빅포드 테라스(Bickford Terrace) 모퉁이였다. 그는 머리를 방조제에 대고 누워 있었으며 다리는 쭉 펴고 있었고 발은 교차되어 있었다. 이 모습은 남자가 잠을 자는 중에 죽었다고 믿게 했다. 그의 코트 오른쪽 깃에 불을 붙이지 않은 담배가 있었다. 그의 주머니에서는 사용하지 않은 애들레이드에서 헨리 해변으로 가는 2등칸 기차 표, 아마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시내에서 출발하는 버스 표, 미국제 빗살이 촘촘한 알루미늄 빗, 반쯤 비어 있는 과일향 껌, 아미 클럽(Army Club) 담배곽과 그 안에 들어 있는 7개비의 켄시타스(Kensitas) 담배, 1/4 정도 남아 있는 브라이언트 & 메이(Bryant & May) 성냥 등이 발견되었다. 11월 30일 저녁에 사망자를 본 증인이 말하기를, 그는 시신이 발견된 절름발이 육아원 근처에 같은 자리에서 죽은 남성과 닮은 사람이 누워 있는 걸 목격했다고 한다. 저녁 7시 쯤에 그를 본 커플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들은 죽은 남자가 오른팔을 최대한으로 쭉 뻗었다가 흐느적거리며 팔을 떨어뜨렸다고 한다. 가로등에 불이 들어오는 시간인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그를 본 다른 커플의 말에 따르면 그들은 비록 그의 위치가 바뀐 것 같은 인상은 받았으나 그가 보이는 30분 동안 그의 움직임을 보지 못했다고 했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 그가 모기에 반응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고 이야기를 나눴지만 그들은 아마도 그가 술에 취했거나 잠이 들었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더 알아보려 하지 않았다고 했다. 증인 중 한 사람은 경찰에게 해변으로 이어지는 계단 꼭대기에서 잠자고 있던 남자를 봤다고 증언했다. 증인들은 시신이 경찰이 봤을 때 자세와 같은 자세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증인은 1959년에 나와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그와 다른 3명이 함께 시체가 발견되기 전날 밤에 서머튼 파크 해변을 따라 잘 차려 입은 남자를 다른 남자가 그의 어깨에 메고 옮기는 걸 봤다고 증언했다. 경찰 보고서는 돈 오 도허티(Don O'Doherty) 형사에 의해 작성되었다. 병리학자 존 버튼 클리랜드(John Burton Cleland)에 따르면 죽은 남자는 영국인의 외모를 하고 있으며 나이는 40~45세 정도로 추정되었고 그의 신체 조건은 매우 좋았다고 했다. 그의 신장은 180cm(5피트 11인치)였고 회색 눈을 하고 있었고 연한 적갈색 머리를 하고 있었으며, 관자놀이 주변에 회색이 선명하게 있었고 넓은 어깨와 좁은 허리를 했고 손과 손톱엔 노동을 한 흔적이 없었다. 댄서나 발가락이 뾰족한 부츠를 신은 사람처럼 쐐기 모양으로 된 크고 작은 발가락, 높은 종아리 근육엔 일관되게 정기적으로 부츠나 하이힐을 신는 사람, 발레를 하는 사람들과 같은 특징이 나타났다고 했다. 그는 흰색 와이셔츠, 빨강과 하양, 파란색 넥타이, 갈색 바지와 양말, 구두를 착용했고 갈색으로 짜인 풀오버와 전하는 바에 따르면 미국식으로 재단된 유행하는 회색과 갈색으로 두 줄 단추의 재킷을 착용했다. 그의 옷에 있는 라벨들은 모두 제거되었으며 모자와 지갑도 없었다. 그는 깔끔하게 면도했으며 휴대하고 있는 신분증은 없었는데 경찰은 죽은 남자가 자살을 했다고 믿게 했다. 마지막으로 그의 치과 치료 기록은 어느 알려진 사람과도 일치하지 않았다. 부검이 진행되었는데 병리학자는 사망자의 사망 추정 시각을 12월 1일 새벽 2시로 추정했다. 부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심장은 보통 크기였고 모든 면은 정상이다. 뇌에서 일반적으로 관찰되지 않는 작은 혈관은 울혈로 쉽게 식별할 수 있었다. 인두(咽頭)에 울혈이 있었고 식도엔 표피층의 점막으로 하얗게 덮여 있었고 안에는 궤양 부분이 있었다. 위는 깊게 울혈이 있었다. 십이지장의 후반부에 울혈이 있었다. 위에는 피가 음식물과 섞여 있었다. 양 신장엔 울혈이 있었고 간에는 혈관에 많은 양의 피가 고여 있었다. 비장은 두드러지게 비대했는데 정상 크기의 3배 정도였다. 간 소엽 중앙부가 파괴된 것이 현미경으로 드러났다. 극심한 위염 출혈과 간, 비장에 있는 대량의 울혈 그리고 뇌에도 울혈이 있었다. 부검으로 사망자의 마지막 식사는 패스티(Pasty)로 죽기 서너 시간 전에 먹은 것으로 보였는데 몸 속에 있던 다른 이물질을 밝혀내는 검사는 실패했다. 병리학자 드위어 박사는 "나는 사망자가 자연스럽게 죽은 것이 아닐 것이라고 꽤 확신한다. 내가 추측하기로 독극물은 바르비투르나 녹는 수면제일 것이다."고 결론을 내렸다. 비록 독살이 주된 혐의로 남았지만 패스티는 독극물의 원천이라고 믿지 않았다. 그 이외에 검시관은 그 남자의 신원, 사인 또는 그 남자가 11월 30일에 서머튼 해변에서 살아있는 채로 목격된 그 남자와 동일한 인물인지 아닌지 그 당시에 그의 얼굴을 본 사람이 없었는지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다. 시신은 1948년 12월 10일에 경찰이 신원을 알아내지 못한 채 방부처리되었다. 경찰은 그러한 조치가 필요했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했다. 여행 가방의 발견 1949년 1월 14일에 애들레이드 기차역 직원이 라벨이 제거된 갈색 여행 가방을 발견했는데 1948년 11월 30일 오전 11시 이후에 역 휴대품 보관소에 맡겨진 것이라고 했다. 그 여행 가방은 해변에서 발견된 그 남자의 소유일 것이라고 믿게 되었다. 가방 안에는 7호 사이즈의 빨간색 체크무늬 가운과 빨간색 슬리퍼 1켤레, 팬티 4장, 파자마, 면도 도구, 바짓단에 모래가 묻은 연갈색 바지 1벌, 전기 기사의 드라이버, 짧고 날카로운 도구로 자른 테이블 나이프, 날카로운 부분이 있는 가위, 칼과 가위의 보호집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작은 정사각형의 아연 그리고 화물을 스텐실링 하기 위해 상선의 3등 항해사가 썼던 스텐실 빗이 있었다. 또 여행 가방 안에는 죽은 남자가 착용하고 있던 바지의 호주머니 안감을 수선하는데 사용된 것과 같은 재질의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일반적이지 않은 바버 사 브랜드의 오렌지 밀랍을 입힌 스레드 카드가 있었다. 옷의 모든 인식하인들은 제거되어 있었지만 경찰은 넥타이에 'T. Keane'이라 적힌 것을 발견했고 세탁물 가방에 적힌 'Keane', 러닝셔츠에 'Kean'(마지막 e가 없음)이라 적힌 것을 1171/7, 4393/7 그리고 3053/7이란 3개의 드라이클리닝 마크와 함께 발견했다. 경찰은 의류의 태그를 제거한 누군가가 이 3가지 물품을 간과했거나 'Keane'이 죽은 남자의 이름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고의로 의류에 'Keane' 태그를 남겼다고 믿었다. 전시에 배급제도가 집행되었기에 그 당시에 옷을 획득하는 것은 어려웠다. 비록 이름표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일반적인 상황이었지만 이전 소유자의 태그를 제거하기 위해 중고 의류를 구매할 때에도 일반적이었다. 특이한 점은 여행 가방에 여분의 양말은 없었고 비록 경찰이 연필과 사용하지 않은 편지지를 찾았지만 편지는 없었다. 수색 결과 어느 영어 구사 국가에서도 실종된 인물 중에 T. Keane이라는 인물은 없었으며 전국적으로 시판된 드라이클리닝 마크 역시 성과 없음이 입증되었다. 사실상 여행 가방에서 얻을 수 있었던 모든 것은 가방 안에서 발견된 코트의 앞에 덧대는 천과 깃털 바늘 땀이 미국에서 제조되었다는 걸 나타내는 것이었다. 코트는 오스트레일리아에 수입되지 않았던 것인데 이것은 결국 죽은 남자가 미국에 갔다온 적이 있었거나 비슷한 사이즈의 코트를 갖고 있었던 누군가에게서 사들였을 것이란 사실을 나타냈다. 경찰은 도착하는 기차 기록을 점검하고 죽은 남자가 멜버른, 시드니 또는 포트오거스타에서 발차한 야간 기차를 타고 애들레이드 기차역에 도착한 것으로 믿었다. 경찰들은 그가 가까운 시티 배스(그의 시신에선 목욕탕 표가 없었다.)에서 샤워와 면도를 했고 이전에 그는 오전 10시 50분에 헨리 해변으로 가는 기차 표를 구입했으며 기차가 발차하기 전에 돌아왔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는 기차를 놓쳤거나 타지 않았다고 추측했다. 그는 기차 역을 떠나기 전에 즉시 그의 여행 가방을 휴대품 보관소에 보관했으며 글레넬그로 가는 시내 버스를 잡아 탔다. 비록 시티 배스는 이름은 그러했지만 공중 목욕 시설은 아니었고 공중 수영장에 가까웠다고 한다. 기차 역의 목욕 시설은 기차 역 휴대품 보관소 인근에 있었는데 역의 노스 테라스 방향 남쪽 출구 인근에 있었다. 시티 배스는 킹 윌리엄 스트리트에 있었는데 좁은 길을 통해 역의 북쪽 출구 건너편이었다. 역의 목욕 시설엔 그가 도착했던 날에 손에 넣을 수 있는 기록이 없었다. 조사 죽은 남자에 대한 조사는 검시관 토마스 어스킨 클리랜드(Thomas Erskine Cleland)에 의해 진행되었고 시신이 발견되고 며칠 만에 시작되었지만 1949년 6월 17일까지 중단되었다. 병리학자 클리랜드는 시신을 다시 검사하면서 여러 가지 사실들을 재발견했다. 그는 죽은 남자의 신발이 놀랍도록 깨끗했고 죽은 남자가 분명히 글레넬그를 하루 종일 돌아다닌 것으로 예상되는 상태라기보다는 최근에 구두를 닦은 것으로 보이는 흔적이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그는 독극물에 대한 주된 생리학적 반응인 구토와 경련의 증거가 부족한 것으로 보아 이 증거는 시신이 남자가 죽은 이후에 서머튼 파크 비치로 데려와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론과 맞물린다고 덧붙였다. 클리랜드는 증인 중 어느 누구도 전날 밤에 본 사람과 다음 날 아침에 발견된 사람이 동일한 사람이라고 긍정적으로 확인한 사람이 없으므로 그 남자가 다른 곳에서 죽었고 서머튼 해변에 버려졌을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든 증인들이 죽은 남자가 같은 장소에 같은 독특한 자세로 누워 있었으므로 "분명히 같은 사람이다."고 믿었기 때문에 이것은 순전히 추측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죽은 사람이 누구인지 증거를 찾지 못했다. 애들레이드 대학교 생리학 및 약리학 교수 세드릭 스탠턴 힉스(Cedric Stanton Hicks)가 약물 그룹에 증언했는데 그가 '1번'이라고 불렀던 그룹에 있는 약물의 변종과 특히 '2번' 비교적 적은 경구 용량으로도 극도로 유독하며 비록 첫 사례에서 의심이 되었더라도 혹은 식별이 불가능하지는 않더라도 극도로 곤란할 수 있다고 증언했다. 그는 클리랜드에게 Exhibit C.18이라고 기입된 두 약물에 관한 종이를 주었다. 이름은 당시에 그들은 일반인이 약사들에게 구입할 때 어떤 이유를 댈 필요 없이 "꽤 쉽게 얻을 수 있는" 약물이었기 때문에 1980년대까지 대중에 발표되지 않았다.(약물은 나중에 공개적으로 디기탈리스(Digitalis)와 와베인(Ouabain)으로 밝혀졌으며 둘 다 카르데놀라이드 형 강심 배당체이다.) 힉스는 시신에 구토의 증거와 관련된 것이 발견되지 않은 것이 유일한 사실이라고 증언했다. 그리고 그는 구토의 증거가 없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것이 없이는 '솔직한 결론'을 만들 수 없다고 진술했다. 힉스는 만약 죽은 남자가 마지막으로 움직이는 것이 목격되고 7시간 이후에 사망이 발생했다면 여전히 감지할 수 없는 많은 양의 약물이 주입되었음을 암시한다고 주장했다. 오후 7시에 증인들에 의해 목격된 움직임은 죽기 직전에 마지막 경련일 수 있다고 증언했다. 조사 초기에 클리랜드는 "나는 그가 독극물로 죽었고 독극물은 아마도 배당체(配糖體)일 것이며 우연히 주입된 것이 아니라고 찾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난 그것이 사망자 스스로에 의해 주입된 것인지 다른 사람에 의해 주입된 것인지 말할 수가 없었다."고 증언했다. 이 발견들에도 불구하고 그는 신원 불명의 남자의 사인을 결정하지 못했다. 클리랜드는 시신이 그것의 마지막 안식처로 옮겨졌다면 그 땐 "모든 어려움이 사라질 것이다."고 발언했다. 조사 이후에 그 남자의 머리와 어깨의 석고 모형이 만들어졌다. 그 남자의 신원과 사인을 확정짓는데 실패했기에 수사 당국은 그걸 "비할 데 없는 미스터리"라고 부르고 사인은 아마도 절대 알 수 없을 것이라고 믿게 되었다. 오마르 하이얌의 루바이야트와의 연관성 조사가 진행될 때와 같은 시기 즘에 죽은 남자의 바지 주머니 안에 재봉된 시계용 작은 호주머니 안에서 '타맘 슈드(Tamam Shud)'라고 인쇄된 작은 종이가 돌돌 말린 채로 발견되었다. 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오마르 하이얌(Omar Khayyam)의 루바이야트(Rubaiyat)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끝' 혹은 '종결'이란 의미를 지닌 문구라고 확인했다. 종이의 왼쪽 부분은 공백이었다. 경찰은 오스트레일리아 와이드(Australia-wide)에 비슷하게 왼쪽 페이지에 공백이 있는 책의 사본을 찾도록 지시했다. 종이 스크랩의 사진이 언론에 공개되었다. 경찰의 공개 호소에 따라 페이지가 찢어졌던 루바이야트의 사본이 발견되었다. 한 남자가 경찰에 뉴질랜드 크리스트처치에 있는 위트컴 & 툼즈(Whitcombe and Tombs) 출판사에 의해 출판된 에드워드 피츠제럴드(Edward FitzGerald)의 1859년판 루바이야트 번역본의 1941년 개정판을 보여주었다. 초기 수사를 담당한 라이오넬 린(Lionel Leane) 경사는 종종 가명을 사용하여 공개 성명에서 증인들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린은 책을 찾은 남자를 '로날드 프랜시스(Ronald Francis)'란 가명으로 언급했는데 그는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프랜시스'는 전 날 신문 기사를 볼 때까지만 해도 그 책이 사건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책이 발견된 상황에 대해서는 약간의 불확실함이 있다. 한 신문 기사는 책은 시신이 발견되기 1주일 혹은 2주일 전에 발견되었다고 언급했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경찰서의 전 형사 게리 펠터스(문제를 미제 사건으로 처리했던 사람)는 그 책이 '그 남자가 서머튼 해변에서 발견된 직후'에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남자가 여행 가방을 기준으로 해변에서 발견되기 하루 전에 애들레이드에 도착했던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시기가 중요하다. 이 책이 1주일 혹은 2주일 전에 발견되었다면 그것은 그 남자가 이전에 방문했거나 애들레이드에 오래 머물렀을 가능성을 암시한다. 대부분의 설명들은 그 책이 글레넬그 제티 로드(Jetty Road)에 주차되어 있었던 문이 잠기지 않은 차 안에서 발견되었다고 언급했다. 루바이야트의 주제는 인생을 최대한으로 살아야 하며 끝날 때 후회할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시의 주제로 인해 비록 그 이론을 뒷받침할 다른 증거는 없었지만 그 남자가 독극물로 자살했을 것이란 이론을 세웠다. 그 책은 마지막 페이지에 적힌 '타맘 슈드' 단어가 빠져 있었는데 뒷면은 비어 있었고 현미경 검사는 그 종이 조각이 그 책의 페이지에서 찢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책 뒷면에는 대문자로 된 5줄의 텍스트를 나타내는 희미한 들여쓰기가 있었다. 두 번째 줄은 지워져 있었는데 이는 네 번째 줄과의 유사성과 암호의 오류를 나타낼 가능성으로 인한 사실일 것이라고 중요하게 생각되었다. 그 암호문은 다음과 같다. WRGOABABD MLIAOI WTBIMPANETP MLIABOAIAQC ITTMTSAMSTGAB 책에 적힌 첫 번째 줄의 시작 글자가 'M'인지 'W'인지는 불확실하지만 다른 줄에 적힌 문자 'M'과 비교했을 때 뚜렷한 차이점이 있어서 'W'라고 널리 믿어졌다. 삭제되거나 밑줄이 그어진 줄의 텍스트는 'MLIAOI'라고 읽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이 텍스트 줄의 마지막 글자가 'L'처럼 보이지만 이미지의 정밀 검사로 이것은 'I'와 삭제하는 데 쓰인 줄 혹은 텍스트의 밑줄을 긋는 데 사용된 줄의 연장이라는 것이 분명하게 확인된다. 또한 다른 'L'은 문자의 아랫 부분에 곡선이 있었다. 또한 코드의 마지막 'O' 위에 'X'가 있었는데 이것이 특별한 코드인지 아닌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처음에 글자들은 그것이 암호라는 걸 알아차기 전엔 외국어로 된 단어일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 당시에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암호 해독 전문가가 초빙되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1978년에 ABC-TV 저널리스트 스튜어트 리틀모어(Stuart Littlemore)의 요청에 따라 국방부 암호 사용자가 손으로 작성된 텍스트를 분석했다. 암호 사용자는 '만족스러운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텍스트가 암호화된 메시지라면 그것의 간결성은 명확한 의미를 추출할 수 있는 '불충분한 기호'를 가졌다는 것을 의미하고 텍스트는 '불안한 심리'의 '의미없는' 산물일 것이라고 했다. 또 책 뒷면에 전화번호가 발견되었는데, 시신이 발견된 장소에서 북쪽으로 약 400m(1,300피트) 지점에 있는 글레넬그의 모슬리 스트리트(Moseley St,)에 사는 제시카 엘렌 '조' 톰슨(Jessica Ellen "Jo" Thomson, 1921~2007) - 출생 당시 이름은 제시카 하크니스(Jessie Harkness)로 시드니 근교의 뉴사우스웨일스주 매릭빌(Marrickville)에서 태어났다. - 이란 이름의 간호사의 것이었다. 톰슨은 경찰과 인터뷰를 할 때 자신이 죽은 남자가 누구인지 왜 그가 자신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며 그가 죽은 날 밤에 교외를 방문하기로 했었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그녀는 또한 1948년 후반 어느 때에 신원 불명의 남자가 그녀를 방문하려 시도했고 옆집 이웃에게 그녀에 대해 물었다고 밝혔다. 2002년에 톰슨을 인터뷰했던 게리 펠터스는 사건에 관한 그의 책에서 그녀가 얼버무리거나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진술했다. 펠터스는 톰슨이 서머튼 남성의 신원을 알고 있다고 믿었다. 톰슨의 딸 케이트 또한 2014년에 호주의 방송국인 채널 나인에서 방영하는 <60분>이란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죽은 남자가 누구인지 안다고 했다고 진술했다. 1949년에 제시카 톰슨은 경찰에 사건과 연관이 있으면 자신의 평판에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자신의 이름의 영구적인 기록을 유지하거나 혹은 제 3자에게 자신의 세부 사항이 드러나지 않게 해줄 것을 요청했다. 경찰은 동의했는데 이 결정은 이후의 수사를 방해했다. 뉴스, 책 그 외 다른 사건에 관한 논고에선 톰슨은 종종 별명인 '제스틴(Jestyn)'을 포함해 '테레사 존슨 니 파월(Teresa Johnson née Powell)' 같은 다양한 가명으로 언급되었다. 게리 펠터스는 2010년에 톰슨의 가족으로부터 그녀의 이름과 남편 프로스퍼 톰슨(Prosper Thomson)의 이름을 공개해도 된다는 허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펠터스는 그의 책에서 가명들을 사용했다. 펠터스는 또한 그녀의 가족이 톰슨과 사건의 연관성을 몰랐기에 그는 그녀의 신원이나 그것이 드러날 수 있는 사실들을 공개하지 않기로 동의했다고 진술했다. 톰슨의 실제 이름은 암호 해독 키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간주되었다. 그녀가 DS 린(DS Leane)에 의해 죽은 남자의 석고 모형 흉상을 봤을 때 톰슨은 그 사람의 신원을 모른다고 말했다. 린에 따르면 그는 흉상을 봤을 때 그녀의 반응이 "그녀가 곧 기절할 것처럼 보일 정도로 완전히 깜짝 놀랐다."고 설명했다. 많은 해가 지난 후 폴 로슨(Paul Lawson) - 톰슨이 봤던 석고 흉상을 만든 기술자 - 과의 인터뷰에서 흉상을 본 직후 그녀는 즉시 눈길을 돌렸고 다시 보려고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톰슨은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 로열 노스 쇼어 병원(Royal North Shore Hospital)에서 근무했다고 말했으며 루바이야트 사본을 소유하고 있었다. 1945년에 시드니의 클리프턴 가든스 호텔(Clifton Gardens Hotel)에서 그녀는 그 당시 왕립 호주 공병대의 수상 운송 부서에서 복무 중이던 오스트레일리아 육군 중위 알프레드 복살(Alfred Boxall)에게 주었다고 했다. 톰슨은 경찰에게 전쟁이 끝난 후에 그녀는 멜버른으로 이주했고 결혼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복살에게서 편지를 받아왔고 답장을 해왔으며 그에게 자신이 지금 결혼했다고 말했다고 했다. (차후 조사에서 그녀의 미래 남편 프로스퍼 톰슨(Prosper Thomson)은 1949년에 그의 첫 번째 아내와 이혼하는 과정에 있었고 1950년대 중반까지 그는 제시카와 결혼하지 않았다고 한다.) 복살이 1945년 이후에 제시카 톰슨과 접촉했다는 증거는 없었다. 톰슨과의 대화 결과 경찰은 알프레드 복살이 죽은 남자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1949년 7월에 알프레드 복살은 시드니에서 발견되었고 그의 루바이야트 사본(전하는 바에 따르면 시드니에서 출판된 1924년 개정판이라고 한다.) 마지막 페이지는 온전했으며 '타맘 슈드' 단어 역시 그 자리에 여전히 있었다. 복살은 지금 랜드위크 버스 터미널(전쟁 전에 그가 근무했던 곳) 유지 부서에서 일하고 있었으며 죽은 남성과 자신 사이의 어떠한 연관성도 알지 못했다. 복살에게 준 루바이야트 사본 앞면에 제시카 하크니스는 'JEstyn'이라고 서명하고 70절을 작성했다. : Indeed, indeed, Repentance oft before I swore—but was I sober when I swore? And then and then came Spring, and Rose-in-hand My thread-bare Penitence a-pieces tore. 스파이 가설 그의 죽음에 관한 상황과 역사적 맥락으로 인해 죽은 남자가 스파이였다는 추측이 계속되고 있다. 적어도 애들레이드와 비교적 가까운 두 곳인 라듐 힐(Radium Hill) 우라늄 광산과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의 군사 연구 시설인 우메라 테스트 레인지(Woomera Test Range)가 스파이들의 흥미를 끌었다. 그 남자의 죽음은 또한 오스트레일리아의 보안기관 재조직과 동시에 일어났으며 다음 해에 오스트레일리아 안보 정보 기구(ASIO)가 이듬 해에 창설되면서 막을 내렸다. 이것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소련의 간첩 행위에 대한 엄중 단속이 뒤따를 것이라는 것이며, 이는 베노나 프로젝트 하 소련의 통신수단 차단으로 드러났다. 다른 가설은 제2차 세계대전 중과 직후에 정보 직무에 관여했다는 알프레드 복살에 관한 것이다. 1978년에 있었던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스튜어트 리틀모어(Stuart Littlemore)는 "복살 씨, 당신은 젊은 여성 [제시카 하크니스]를 만나기 전에 정보부대에서 복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녀에게 그 사실에 대해 모두 말했습니까?"라고 물었고 복살은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하크니스가 알게 되었는지 아닌지 물었을 때 복살은 "다른 사람이 그녀에게 말하지 않는 한...."이라고 대답했다. 리틀모어가 인터뷰에서 애들레이드에서 죽은 남자가 간첩 행위와 관련이 있지 않겠느냐고 넌지시 말하자 복살은 "그건 꽤 멜로 드라마 같은 논지죠. 그렇지 않소?"라고 대답했다. 복살의 육군 복무 기록은 북부 오스트레일리아 관측부대(NAOU) - 특수 작전 부대 - 에 재입대하기 전 그가 초기에 수상 운송 4중대에서 복무했음을 시사했으며, NAOU에서 복무하는 동안 복살은 계급이 급격히 진급했으며 3개월 이내에 일병에서 중위로 진급했다. 조사 이후 1949년에 신원 불명 남성의 시신은 애들레이드의 웨스트 테라스 묘지(West Terrace Cemetery)에 매장되었는데 구세군이 서비스를 수행하는 곳이었다. 남부 호주 그랜드스탠드 마권업자 협회(South Australian Grandstand Bookmakers Association)에서 남자를 빈민의 장례식에서 구하기 위해 장례 서비스를 위한 비용을 지불하였다. 매장되고 몇 년 후에 무덤 위에 꽃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경찰은 묘지를 떠난 것으로 보이는 여성을 심문했지만 그녀는 자신은 그 남자에 대해 모른다고 주장했다. 같은 시기 즘에 애들레이드 기차역 맞은 편 스트라트모어 호텔(Strathmore Hotel) 접수 담당자 이나 하비(Ina Harvey)는 수상한 남자가 사망 당시 며칠 동안 21호실과 23호실에 머물렀고 1948년 11월 30일에 체크아웃을 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그가 영어를 구사했으며 음악가나 의사가 들고 다니는 것과는 다른 작은 검정 가방 하나만 들고 있었다는 걸 기억해냈다. 한 직원이 가방 내부를 봤을 때 그는 하비에게 자신이 '바늘'처럼 보이는 물건을 가방 안에서 발견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1959년 11월 22일에 뉴질랜드의 황거누이(Whanganui) 교도소 수감자 중 한 명인 E.B. 콜린스(E.B. Collins)는 자신이 사망자의 신원을 안다고 주장했다고 알려졌다. 암호가 발견된 이후 70년 동안 군대와 해군의 정보부, 수학자들과 아마추어 암호 해독가들을 포함해 책의 뒷면에서 발견된 글자를 해독하려는 수많은 실패한 시도가 있었다. 2004년에 전직 형사 게리 펠터스는 <선데이 메일(Sunday Mail)> 기사에 마지막 줄 'ITTMTSAMSTGAB'은 'It's Time To Move To South Australia Moseley Street...(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모슬리 스트리트로 갈 시간이다....)'의 이니셜을 상징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컴퓨터 언어학자 존 레링(John Rehling)에 의한 2014년 조사에선 글자가 일부 영어 텍스트의 이니셜로 구성되었을 것이란 가설을 적극적으로 지지했지만 대규모 문헌 조사에서 이들과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글자가 속기 형태처럼 작성되었을 것이란 결론을 내렸고, 암호는 아니며, 원문은 아마도 영영 확정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1978년 ABC-TV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시리즈 <인사이드 스토리(Inside Story)>는 '서머튼 해변의 미스터리(The Somerton Beach Mystery)'란 제목으로 타맘 슈드 케이스에 관한 프로그램을 제작했는데 리포터 스튜어트 리틀모어는 사건을 조사하면서 새로운 정보를 추가할 수 없는 알프레드 복살과 시신의 석고 흉상을 제작했고 누가 시신을 분명히 확인했는지에 관한 질문에 대답을 거부했던 폴 로슨과의 인터뷰를 포함했다. 1994년에 빅토리아주 대법원장 겸 빅토리아주 법의학 연구소장 존 하버 필립스(John Harber Phillips)는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사건을 재검토하고 "디기탈리스라는 데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필립스는 장기가 부풀어오른 것, 디지탈리스, 자연 질병의 증거 부족 등을 지적하고 "육안으로 보이는 죽음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어느 것도 없다."고 말하며 그의 결론에 힘을 실었다. 1940년대에 사건 조사를 했던 렌 브라운(Len Brown) 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총경은 그 남자가 경찰이 그 남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불가능한 바르샤바 조약기구에 속한 나라 출신일 것이라고 믿는다고 진술했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경찰 역사 협회는 그 남자의 머리카락이 포함된 석고 흉상을 보유하고 있다. 시신의 신원을 방해하려는 다른 추가 시도는 방부처리된 포름알데히드로 인해 그 남자의 DNA가 많이 파괴되어 방해를 받아왔다. 1986년에 파괴된 갈색 여행가방과 같은 다른 열쇠가 될 증거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추가로 증인들의 진술서 또한 수년 간 경찰 서류에서 사라져갔다. 신원 조사 수 년에 걸쳐 다수의 신원일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이 제시되었다. 애들레이드 지역 신문인 <디 애드버타이저(The Advertiser)>는 시신의 발견을 보도하며 사망자의 신원에 대해 페이넴(Payneham)의 아서 스트리트(Arthur St)에 사는 대략 45세의 E.C 존슨(E.C. Johnson)이라고 보도했다. 다음 날인 1948년 12월 3일에 E.C 존슨은 경찰서에서 본인 스스로 신원을 증명했다. 같은 날 다른 애들레이드 지역 신문인 <더 뉴스(The News)>는 앞 페이지에 죽은 남자의 사진을 게재하고, 그의 신원에 대해 대중들의 추가적인 전화를 받았다. 12월 4일까지 경찰은 그 남자의 지문이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경찰서 기록에 없다는 사실을 발표하며 더 먼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12월 5일에 <디 애드버타이저>는 한 남자가 11월 13일에 글레넬그에 위치한 호텔에서 죽은 남성과 닮은 사람과 함께 술을 마셨다고 주장한 이후 경찰이 병적(兵積)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들이 술을 마시는 동안에 미스터리한 남성은 아마도 '솔로몬슨(Solomonson)'이란 이름이 적힌 군인 연금 카드를 보여주었다고 한다. 1949년 1월 초에 두 사람이 시신이 63세의 전 벌목공 로버트 월시(Robert Walsh)라고 확인했다. 세 번째 사람인 제임스 맥(James Mack) 또한 시신을 보고 처음엔 그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하지 못했으나, 1시간 후에 그는 경찰과 접촉하여 그 시신은 로버트 월시라고 주장했다. 맥은 그가 봤을 때 머리색의 차이를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고 진술했다. 월시는 퀸즐랜드에서 양을 사기 위해 몇 달 전에 애들레이드를 떠났으나 계획대로 크리스마스에 돌아오는 데 실패했다. 그러나 경찰은 로버트 월시로 보기엔 죽은 남자보다 너무 늙었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경찰은 비록 죽은 남성의 손은 적어도 18개월 이상 벌목을 하지 않았음을 나타내었지만 그의 신체는 벌목을 했었음을 나타내는 흔적이 일관되게 있었다고 설명했다. 확실한 신원 확인으로 생각되었던 것들이 불식되었는데 이전에 시신을 확실하게 로버트 월시라고 신원을 확인했던 사람 중 한 명인 엘리자베스 톰슨(Elizabeth Thompson)은 두 번째로 시신을 본 후에 시신에 특정한 상처가 없었고 게다가 죽은 남자와 월시의 다리 길이가 다르다는 걸 확인하며 시신이 로버트 월시가 아니라는 걸 깨닫고 과거의 진술을 철회했다. 1949년 2월 초까지 죽은 사람이 그들의 친구라고 주장했던 2명의 다윈 출신 남성과 실종된 역무원으로 생각된다는 다른 사람, 증기선 노동자 혹은 스웨덴인이라는 둥 8개의 다른 시신의 확실한 신원확인이 있었다. 빅토리아주에서 온 형사들은 초기에 멜버른에서 쓰는 몇몇 드라이클리닝 세탁소에서 쓰는 세탁 마크와 유사성 때문에 그 남자가 멜버른 출신일 것이라고 믿었다. 빅토리아주에서 그 남자의 사진이 발표된 이후 28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그의 신원을 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빅토리아주 경찰들은 모든 주장들을 기각하고 '다른 조사' 결과 그가 빅토리아주 출신일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다. SS 사이클 소속의 선원 토미 리드(Tommy Reade)가 배가 입항할 당시엔 죽은 남자일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이후에 그의 동료 선원들이 영안실에서 시신을 보고는 단호하게 시신은 리드가 아니라고 증언했다. 1953년까지 경찰은 그들이 최근까지 죽은 남자를 안다거나 만난 적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대중들로부터 시신의 신원에 관한 251번째 해결책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그들은 '가치 있는 유일한 단서'는 그 남자가 입고 있던 의류에 남아 있다고 말했다. 2011년 애들레이드의 여성이 그녀의 아버지 유품에서 발견된 호레이스 찰스 레이놀드(Horace Charles Reynolds)의 신분증에 관해 생물학 인류학자 마세즈 하넨베르크(Maciej Henneberg)와 접촉했다. 그 신분증은 미국에서 제1차 세계대전 동안에 미국 해군에 복무했던 외국인 출신 수병에게 발행된 것이었는데 2011년 10월에 신분증 사진과 서머튼 남성을 비교하기 위해 하넨베르크에게 넘겨졌다. 하넨베르크는 코, 입술과 눈 등에서 나타난 특징에서 해부학상 유사성을 발견한 데 반해 그는 귀의 유사성만큼 신뢰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고 생각했다. 두 남자의 귀 형태는 아주 좋은 일치성을 공유하고 있었으나 하넨베르크는 또한 그가 '특별한 식별자'라 부르는 두 사진에서 똑같은 위치에 똑같은 형태로 뺨 위에 점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귀의 특징, 이 점의 유사성과 함께 과학 수사 사례에서 내게 서머튼 남자의 긍정적인 확인을 할 귀한 증언을 하게 허락했다." 58757이란 번호가 붙은 ID 카드는 1918년 2월 28일에 미국에서 H.C 레이놀드에게 발급되었는데 그의 국적은 '영국인'이었고 나이는 18세였다. 미국 국립 보존 기록관, 영국 국립 보존 기록관과 호주의 전쟁 기념 연구 센터에서 수행한 검색은 H.C 레이놀드와 관련된 어떤 기록을 찾는데 실패했다고 한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경찰서 중범죄 부서는 새로운 정보에 수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H.C 레이놀드는 흡사한 외모, 동일한 신체적 특성과 비슷한 연령대 등으로 인해 서머튼 해변의 남성으로 유력하게 거론되었으나 최근에 1953년 5월 18일에 사망했다는 사망 진단서가 발견되면서 결국 최종적으로 두 사람은 다른 사람이라고 결론이 났다. 애벗 교수의 조사 2009년 3월에 데렉 애벗(Derek Abbott) 교수가 이끈 애들레이드 대학교 연구팀은 암호 해독과 DNA 테스트를 위해 시체 발굴을 제안하며 사건 해결 시도를 시작했다. 그의 조사는 경찰이 내린 사건의 추정에 관한 질문을 이끌어왔다. 애벗은 또한 실의 방수처리 시기와 포장재의 변화를 찾기 위해 바버사를 추적했다. 이것은 그것이 어느 나라에서 구매되었는지의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 암호의 해독은 처음부터 시작되었다. 글자 빈도가 무작위로 작성된 글자들과 상당히 다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빈도는 작성자의 알코올 농도가 무작위 분배를 변화할 수 있는지 아닌지 추가로 검사를 받았다. 암호의 형식도 또한 루바이야트의 4행시 형식을 따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암호는 1회용 암호표 암호화 알고리즘이라는 가설에 힘을 실어준다. 루바이야트의 사본에 더해 탈무드와 성경도 문자 빈도에 대한 통계적 베이스를 얻기 위해 컴퓨터를 사용하는 암호와 비교되었다. 그러나 암호의 짧은 길이는 수사관이 사용한 책의 정확한 판본을 요구할 수 있다. 1950년대에 원본을 잃어버리면서 연구가들은 피츠제럴드의 판본을 찾는데 실패했다. 조사에 따르면 서머튼 남성의 검시 보고서가 1948년~1949년 사이에 분실되었음과 바 스미스 도서관(Barr Smith Library)의 클리랜드의 기록 모음도 사건에 대한 어느 것도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보였다. 애들레이드 대학교의 해부학 교수 마세즈 하넨베르크는 서머튼 남성의 귀 이미지를 검사하여 그의 윗 귓구멍이 아래 귓구멍보다 더 크다는 걸 발견했는데 이러한 특징은 백인들 중에서 겨우 1~2% 정도에서만 나타난다고 한다. 2009년 5월에 애벗 교수는 서머튼 남성이 양 측절치 결손이 있는데, 이 특징은 일반 대중의 겨우 2%에서만 나타난다고 결론을 내렸던 치과 전문가들과 상의하였다. 2010년 6월에 애벗 교수는 서머튼 해변의 남성과 같이 윗 귓구멍이 아래 귓구멍보다 더 클 뿐 아니라 치아 결핍까지 똑같은 특징을 명확하게 보이고 있는 제시카 톰슨의 장남 로빈의 사진을 입수하였다. 이것이 우연의 일치일 가능성은 1,000만 분의 1에서 2,000만 분의 1 정도로 추정된다고 한다. 언론은 1948년 당시에 16개월이었고 2009년에 사망한 로빈 톰슨이 아마도 알프레드 복살 혹은 서머튼 남성의 아들이었고 프로스퍼 톰슨의 아들인 양 행세하며 자랐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DNA 테스트는 확인하거나 이 추측을 제거할 수 있다. 애벗 교수는 시신 발굴과 상염색체의 DNA 테스트는 남성의 신원을 밝힐 실마리가 드러남에 따라 서머튼 남성의 성씨가 무엇인지 연결할 수 있는 '퍼즐의 마지막 조각'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2011년 10월에 존 라우(John Rau) 법무장관은 "대중적 호기심이나 광범위한 과학적 흥미를 넘어 공익적인 이유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시신 발굴 허가를 거부했다. 펠터스는 "나는 '그 기간 동안 수많은 전범들이 그들의 이름을 바꾸고 다른 나라들로 갔기' 때문에 그 남자가 자신의 잃어버린 친척이라고 믿고 있지만 시신 발굴과 그 남자의 가족 분류가 친척들에게 답을 제공할 것이라고는 믿지 않는 유럽에 사는 남자와 여전히 접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3년 7월에 애벗 교수는 마침내 서머튼 남성의 신원 확인을 이끌어낼 것으로 믿는 예술적인 인물화를 발표했다. 애벗 교수는 "지금까지 우리는 부검 사진을 게시해 왔는데 그것은 어떻게 생겼는지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선데이(California Sunday)> 2015년 특집에 따르면 애벗 교수는 2010년에 로빈 톰슨과 로마 에건(Roma Egan)의 딸 레이첼과 결혼했다고 한다. 2017년 12월에 애벗 교수는 DNA 추출을 위한 개발 단계에 적절한 3개의 훌륭한 머리카락을 시신의 석고 흉상에서 찾아냈으며 이것을 애들레이드 대학교의 호주 고대 DNA 센터에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결과를 처리하는데는 전하는 바에 따르면 1년 정도 걸린다고 한다. 2018년 2월에 애들레이드 대학교 연구 팀은 서머튼 남성의 머리카락 표본에서 미토콘드리아 DNA에 관한 높은 선명도의 분석을 얻었다. 그들은 서머튼 남성과 그의 모계가 하플로그룹 H4a1a1a에 속해 있는데 유럽인들 중에선 겨우 1%에 해당한다고 한다. 2019년 10월에 비키 채프만(Vickie Chapman) 법무장관은 분석 목적으로 DNA 채취를 위해 서머튼 남성의 시신 발굴 승인을 승인했다. 분석에 흥미를 느낀 당사자들은 비용을 부담하는데 동의했다. 서머튼 남성과 그의 손녀로 추정되는 인물의 DNA가 일치하는지 아닌지 비교할 계획이라고 한다. <60분>에서의 조사 2013년 11월에 '제스틴'의 친척들이 오스트레일리아의 방송국 채널 나인에서 방영하는 시사 프로그램 <60분>과 인터뷰를 했다. 제시카와 프로스퍼 톰슨의 딸 케이트 톰슨(Kate Thomson)은 그녀의 어머니가 경찰과의 인터뷰에서 거짓말을 했다고 말했는데 제시카 톰슨은 서머튼 남성의 신원을 알고 있으며 "그는 경찰보다 더 높은 사람이란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톰슨의 아버지는 1995년에 사망했고 어머니 또한 2007년에 사망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의 어머니와 서머튼 남성 둘 다 스파이였고 제시카 톰슨은 이주민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긴 했지만 공산주의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러시아어를 할 줄 알았지만 그녀는 그녀의 딸에게 그걸 배운 곳이나 그 이유를 공개하진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로빈 톰슨의 미망인인 로마 에건(Roma Egan)과 그들의 딸 레이첼 에건(Rachel Egan)도 <60분>에 출연하여 서머튼 남성이 로빈의 아버지였고 그러므로 레이첼의 할아버지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에건스는 존 라우 법무장관에게 서머튼 남성의 시신 발굴과 DNA 테스트를 위한 새로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데렉 애벗 또한 에건스를 지원하기 위해 나중에 라우 장관에게 편지를 보내 DNA 테스트를 위한 발굴은 전쟁 무덤에서 군인들의 신원을 밝히는 연방 정부 정책과 일치하며 그들의 가족에게 종결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케이트 톰슨은 발굴이 자신의 오빠에게 무례할 수 있다고 반대하였다. 그 밖에 대한민국의 케이블 방송국 XTM에서 방영한 잡식남들의 히든카드 M16 15회에 출연한 프로파일러 염건령 교수는 죽은 남성의 귀가 뭉개진 귀를 하고 있는데 이것은 주로 레슬링이나 삼보 같은 근접 타격 무술을 배운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으로 아마 이 남성도 그런 무술을 배웠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1948년 당시 오스트레일리아에는 그런 투기 종목 무술이 성행하지 않았고 그 당시에 주로 그런 무술이 성행했던 나라는 소련이었으므로 역시 죽은 남성이 소련 출신 스파이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신원 확인 그러다가 2022년 7월 26일에 애들레이드 대학교 데렉 애벗 교수 팀에 의해 신원이 확인되었다. 애벗 교수는 그와 족보학자 콜린 피츠패트릭(Colleen Fitzpatrick)은 서머튼 해안의 남성을 1905년 11월 16일에 멜버른 근교의 풋츠크레이(Footscray)에서 리처드 오거스트 웹(Richard August Webb)과 엘리자 에밀리아 모리스 그레이스(Eliza Amelia Morris Grace) 사이 6자녀 중 막내로 태어난 전기 엔지니어이자 기구 제작자 카를 찰스 웹(Carl "Charles" Webb)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애벗 교수는 1940년대 후반에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경찰에 의해 만들어진 석고 데스마스크에서 발견된 모발 가닥들의 DNA 감식을 주장했다. 유전자 계보학 조사를 통해 웹의 두 사촌 형제 후손들과 부계와 모계 양쪽에서 유전적 일치성이 발견되었고 이는 서머튼 해안의 남성이 웹이거나 그의 형제일 높은 가능성을 나타낸다. 웹은 빅토리아주에서 거주했으며 그의 집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토마스 킨(Thomas Keane)이라는 이름의 매부가 살고 있었는데 서머튼 남성이 착용한 몇몇 의류에서 발견된 이름들이 해명된다. 웹의 사망 기록은 없으며 그의 마지막 기록은 1947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그 때 그는 그의 아내 도로시 도프(Dorothy Doff)[혼전 성 로버트슨(Robertson)]와 헤어진 후 그녀와 이혼 소송을 진행했다. 1951년에 도로시는 전하는 바에 따르면 애들레이드에서 144 km 떨어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뷰트에서 살고 있었다고 한다. 애벗 교수에 따르면 웹은 그녀를 추적하려고 시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애벗의 연구에 따르면 웹은 경마에 배팅하는 것을 즐겼으며 따라서 암호 메시지는 말의 이름일 가능성을 나타냈다. 웹은 또한 시를 좋아했으며 몇몇 자작시를 쓴 적이 있었다고 하니 루바이야트 사본에 대해서도 설명이 된다. 그러나 2022년 7월까지 웹의 아직 살아 있는 친척들 중에 누구도 그를 아는 사람이 없었고 사망 직전 사진도 알려진 것이 없었다. 여전히 조사 중인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법의학팀은 답변을 거부했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경찰은 결과를 확정하진 않았으나 그들은 "조심스럽게 이것이 돌파구를 제공할 것이라고 낙관한다."고 진술했다. 며칠 후 ABC는 제2차 세계대전 중에 포로로 죽은 웹의 형제 로이 웹(Roy Webb)의 사진을 게시하여 서머튼 해안의 남성과 닮았다고 주장했다. 타임라인 1900년 2월 8일 : 서머튼 남성으로 추정되었던 H.C 레이놀드가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주에서 태어났다. 1905년 경 : 검시관의 보고서에 따르면 서머튼 남성이 태어났다. 1906년 4월 : 알프레드 복살이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1912년 10월 16일 : 프로스퍼 톰슨이 퀸즐랜드 도심에서 태어났다. 1918년 2월 28일 : H.C 레이놀드의 신분증이 발급되었다. 1921년 : 제시카 하크니스가 뉴사우스웨일스주 매릭빌(Marrickville)에서 태어났다. 1936년 : 프로스퍼 톰슨이 뉴사우스웨일스주 블랙타운(Blacktown)에서 빅토리아주 멜버른으로 이사했고 멜버른의 동남쪽 교외 멘톤(Mentone)에서 결혼해 살았다. 1945년 8월 : 제시카 하크니스가 시드니의 클리프턴 가든스 호텔(Clifton Gardens Hotel)에서 한 잔 하면서 알프레드 복살에게 그가 현역 시절에 해외로 파견되기 전에 'JEstyn'이라고 새겨진 루바이야트 사본을 건넸다. 1946년 10월 경 : 제시카 하크니스의 아들 로빈이 수태되었다.(정상 임신 기간으로 추정) 1946년 말 : 하크니스가 멘톤으로 이주하여 일시적으로 그녀의 부모와 함께 거주했다.(프로스퍼 톰슨이 그 자신과 그 당시의 새 아내가 10년 전에 세웠던 멜버른 교외와 같은 곳이다.) 1947년 초 : 하크니스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애들레이드 교외로 이사하고 그녀의 성을 미래의 남편 성인 톰슨으로 바꾸었다. 1947년 7월 : 로빈 톰슨이 태어났다. 1948년 1월 15일 : 알프레드 복살이 그의 마지막 전시 근무를 마치고 시드니로 돌아와 1948년 4월에 전역했다. 1948년 7월 : 글레넬그 모슬리 스트리트의 렌터카 소유주 프로스퍼 맥타가트 톰슨(Prosper McTaggart Thomson)이 자동차 판매 분쟁의 피고로서 애들레이드 지방법원에 나타났는데 그 판매 업체는 프로스퍼 톰슨이 1947년부터 애들레이드에서 활동하면서 1947년 11월에 설립한 것이다. 1948년 11월 30일 오전 8시 30분~10시 50분 : 서머튼 남성이 기차를 타고 애들레이드에 도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헨리 해변으로 가는 오전 10시 50분 발 기차 표를 샀지만 사용하지 않았다. 이 티켓은 오전 6시 15분부터 오후 2시까지 발권된 단 3장의 티켓 중 처음으로 판매된 것이었다고 헨리 해변행 기차 티켓 점원이 진술했다. 8시 30분~10시 50분 사이 : 서머튼 남성이 3시간 동안 뭘 했는지 만족스러운 설명이 없다. 애들레이드 기차역 목욕탕 시설을 이용했다는 기록이 없으며 역 외부의 공공 목욕탕을 방문했을 것으로 보이는 티켓도 그의 호주머니엔 없다. 11시~11시 15분 사이 : 기차역 짐 보관소에 갈색 여행가방을 맡겼다. 11시 15분 이후 : 기차역 맞은편 노스 테라스(스트라스모어 호텔 앞쪽) 남쪽에서 출발하는 11시 15분에 발차하는 7d 버스 표를 샀다. 그의 티켓이 기차역과 사우스 테라스 사이에서 판매된 9개 중 6번째였기에 나중에 시내 다른 곳에서 탑승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에겐 그의 여행가방을 맡길 수 있는 가장 빠른 시간에서 겨우 15분 정도의 틈만이 있었다.(수하물 보관소는 버스 정류장에서 60m 지점에 있었다.) 그가 어느 버스 정류장에서 내렸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버스는 오전 11시 44분에 서머튼 파크에 종착했으며 문의 결과 그는 마땅히 글레넬그에서 내렸고 세인트 레오나드 호텔(St. Leonard's hotel)에서 짧은 거리에 있었다. 이 버스 정류장은 그의 시신이 발견된 곳에서 400m 떨어진 곳에 있었던 제시카 톰슨의 주소 모슬리 스트리트 북쪽과 1km 미만 거리에 있었다. 오후 7시~8시 : 많은 증인들이 그를 목격했다. 오후 10시~11시 : 사망 시각을 기준으로 패스티를 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시간. 12월 1일 새벽 2시 : 사망 추정 시각. 앰뷸런스로 후송되는 동안에 사후 경직 상태에 따른 '빠른 의견'에 의해 추정되었다. 자살이 의심되긴 하지만 정확한 시간을 만들려는 결정을 하려는 시도는 없었다. 독극물이 경직의 진행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새벽 2시는 아마도 부정확할 것이다. 오전 6시 30분 : 존 라이온스(John Lyons)와 말과 함께 있었던 2명의 남자에 의해 시신 발견. 1949년 1월 14일 : 애들레이드 기차역에서 그 남자의 소유였던 갈색 여행가방 발견. 6월 6일~14일 : 숨겨진 바지의 시계용 작은 주머니에서 '타맘 슈드'라고 적힌 종이 쪽지 발견. 6월 17일~21일 : 검시관의 조사 7월 26일 : 글레넬그에 사는 여성(제시카 톰슨, 결혼 전 하크니스)이 전화번호부에 등록되지 않은 전화번호에 의해 추적되었다. 폴 로슨(Paul Lawson)에 의해 석고 흉상이 공개되었는데 그녀는 그 남자를 알프레드 복살 혹은 다른 사람이라고 하며 신원을 확인해주지 않았다. 그 날 로슨의 일기장은 그녀의 이름을 '톰슨 여사'라고 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는데 그녀가 '훌륭한 몸매'를 지녔고 서머튼 남성과 불륜의 가능성을 인정할 '매우 용인 가능한'(매력적인 단계를 나타냄) 수준이었다고 했다. 그녀는 1948년에 27세였다. 이후 인터뷰에서 로슨은 그 날 그녀의 행동이 매우 특이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기절할 듯 보였다. 제시카 하크니스는 그녀의 남편이 그녀가 알프레드 복살과 아는 사이라는 걸 알게 되는 걸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실명을 숨겨줄 것을 요청했다. 비록 그녀가 사실 그 당시엔 결혼하지 않았지만, 그녀가 경찰에게 준 이름은 제시카 톰슨이었고 그녀의 실명은 2002년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7월 27일 : 시드니의 형사들이 살아 있는 알프레드 복살을 찾아내 인터뷰 함. 1950년 초 : 프로스퍼 톰슨의 이혼이 마무리 됨. 1950년 5월 : 제시카와 프로스퍼 톰슨이 결혼함. 1950년대 : 루바이야트가 분실됨. 1953년 5월 18일 : 서머튼 남성과 동일인으로 유력하게 거론되었던 H.C 레이놀드가 사망함. 1958년 3월 14일 : 검시관의 조사가 계속됨. 톰슨과 알프레드 복살은 말하지 않음. 새로운 기록이 발견되지 않았고 조사는 무기한 연기됨. 1986년 : 서머튼 남성의 갈색 여행가방과 내용물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이유로 처분됨. 1994년 : 빅토리아주 대법원장 존 하버 필립스(John Harber Phillips)가 증거를 연구하고 독살은 디기탈리스로 인한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1995년 4월 26일 : 프로스퍼 톰슨 사망. 1995년 8월 17일 : 알프레드 복살 사망. 2007년 5월 13일 : 제시카 톰슨 사망. 2009년 3월 : 로빈 톰슨 사망. 2019년 10월 14일 :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법무장관이 서머튼 남성의 DNA 샘플 채취를 위한 발굴을 조건부로 승인함. 2022년 7월 26일 : 애들레이드 대학교 데렉 애벗 교수 팀이 사망자의 신원을 1905년 풋츠크레이 태생의 엔지니어 카를 찰스 웹으로 확정함. 1945~1949년까지 유사한 혹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사건들 조지 조셉 마샬 서머튼 남성이 죽기 3년 전인 1945년 6월에 34세의 싱가포르인 조지 마샬(태어났을 때 이름은 조셉 사울 하임 마샬(Joseph Saul Haim Mashal))이 모스만(Mosman)의 애쉬턴 파크(Ashton Park)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는데 그의 가슴에 오마르 하이얌의 루바이야트 사본이 펼쳐진 채로 있었다. 애쉬턴 파크는 클리프턴 가든스와 바로 가까이에 있다. 마샬의 죽음은 독극물에 의한 자살로 믿어졌고 하크니스가 복살에게 루바이야트 사본을 건네주기 두 달 전에 발생하였다. 마샬의 형 데이비드 마샬(David Marshall)은 이후 싱가포르의 초대 수석 장관이 되었다. 조사는 1945년 8월 15일에 열렸다. 궤네스 도로시 그레이엄(Gwenneth Dorothy Graham)이 조사에서 증언했는데 13일 후에 욕조에서 나체로 얼굴을 엎드린 채로 죽은 채 발견되었는데 그녀의 손목이 절단되어 있었다. 마그노손 일가 1949년 6월 6일에 서머튼 파크 해안에서 대략 20km(12마일) 떨어진 라그스 만 모래 언덕 안 자루 안에서 2살배기 클라이브 마그노손(Clive Mangnoson)이 발견되었다. 그의 의식이 없는 아버지 케이스 발데마르 마그노손(Keith Waldemar Mangnoson)이 그 옆에 누워 있었다. 아버지는 체온 저하로 인한 고통 때문에 매우 약한 컨디션으로 병원에 후송되었고 건강 검진 이후 그는 정신병원으로 후송되었다. 마그노손 부자는 4일 동안 실종 상태였다고 한다. 경찰은 클라이브가 그의 시신이 발견되었을 때 사망한 지 24시간이 경과했다고 추정했다. 두 사람은 라그스 만에 사는 닐 맥레이(Neil McRae)에 의해 발견되었는데 그는 전 날 밤 꿈에서 두 사람이 있는 장소를 보았다고 주장했다. 검시관은 비록 어린 마그노손의 죽음이 자연사라고는 추정하지 않았으나 그의 사인을 확정하지 못했다. 소년의 위장 속 내용물은 추가 조사를 위해 정부의 분석가에게 보내졌다. 죽음 이후 소년의 어머니인 로마 마그노손(Roma Mangnoson)은 마스크를 쓴 남자에게 위협을 받았다고 증언했는데 그는 라그스 노스 칩사이드 스트리트(Cheapside Street)에 있는 그녀의 집 바깥에서 거의 그녀를 칠 뻔했던 낡은 크림색 차를 몰았다고 한다. 마그노손은 그 차가 멈췄고 얼굴에 카키색 손수건을 쓴 남자가 그녀에게 '경찰이나 다른 사람한테서 떨어져!'라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추가로 닮아 보이는 남자가 최근에 집 주변에 숨어 있는 것을 봤다고 했다. 마그노손은 이 상황이 그녀의 남편이 서머튼 남성의 신원을 밝히려는 시도와 관련이 있다고 말하며 서머튼 남성을 1939년에 렌마크(Renmark)에서 함께 일했던 칼 톰슨(Carl Thompsen)이라고 추정했다. 경찰에게 자신의 괴롭힘에 대해 인터뷰한 직후 마그노손은 쓰러져서 치료를 받아야 했다. 라그스 노스 진보 협회(Largs North Progress Association)의 총무 J.M 가워(J. M. Gower)는 만약 그가 간섭을 하면 마그노손 부인이 사고를 당할 것이라고 위협하는 익명의 전화를 받았고 동시에 포트 애들레이드의 시장 대행 A.H 커티스(A. H. Curtis)도 만약 그가 마그노손의 불륜에 참견하면 사고를 당할 것이라고 위협하는 3통의 익명으로 온 전화를 받았다. 경찰은 그 전화가 아마도 장난전화이며 전화를 건 사람은 아마도 최근에 끔찍한 환경 속에서 남편을 잃었던 여성을 공포에 떨게 했던 인물과 동일인이라고 의심했다. 언론의 반응 애들레이드의 두 지역 일간지 <디 애드버타이저(The Advertiser)>와 <더 뉴스(The News)>는 다른 방식으로 죽음을 취재했다. 그 당시 조간신문이었던 <디 애드버타이저>는 1948년 12월 2일 발행본 3면에 사건에 대해 언급하는 작은 기사를 보도했다. 제목은 '해변에서 시신이 발견되다'였고 기사 내용은 이렇다. 페이넘(Payneham) 아서 스트리트(Arthur St)의 대략 45세 정도의 E.C 존슨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어제 저녁에 절름발이 어린이집 맞은편의 서머튼 해변에서 발견되었다. 발견은 서머튼의 화이트 로드(Whyte Rd)에 사는 J.라이온스 씨에 의해 이루어졌다. H. 스트랭웨이(H. Strangway) 형사와 J.모스(J. Moss) 순경이 조사 중이다. 석간 신문인 <더 뉴스>는 1면에 그 남자의 이야기를 실었고 죽은 남자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을 제공했다. 1949년 6월에 한 저널리스트가 루바이야트의 구절을 인용하며 '서머튼 남자는 추측을 제외하고 잔이 비었을 것이라고 확신한 것으로 보인다."고 썼다. 사설에선 이 사건을 '호주에서 가장 엄청난 미스터리 중 하나'라고 불렀고 만약 그가 희귀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독극물에 의해 죽었다면 그건 독성학 전문가에 의해 확인될 수 없었고 분명히 범인의 독극물에 대한 선진적인 지식은 한낱 국내 독극물보다 더 심각한 무언가를 가리켰다. 같이 보기 이스다렌의 여인 페터 베르크만 사건 각주 내용주 참고주 1948년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의 역사 오스트레일리아의 미해결 살인 사건 1948년 12월 미확인 사망자 오마르 하이얌

https://en.wikipedia.org/wiki/Somerton%20Man

Somerton Man

The Somerton Man was an unidentified man whose body was found on 1 December 1948 on the beach at Somerton Park, a suburb of Adelaide, South Australia. The case is also known after the Persian phrase (Persian: تمام شد), meaning "is over" or "is finished", which was printed on a scrap of paper found months later in the fob pocket of the man's trousers. The scrap had been torn from the final page of a copy of Rubaiyat of Omar Khayyám, authored by 12th-century poet Omar Khayyám. Following a public appeal by police, the book from which the page had been torn was located. On the inside back cover, detectives read through indentations left from previous handwriting: a local telephone number, another unidentified number, and text that resembled a coded message. The text has not been deciphered or interpreted in a way that satisfies authorities on the case. Since the early stages of the police investigation, the case has been considered "one of Australia's most profound mysteries". There has been intense speculation ever since regarding the identity of the victim, the cause of his death, and the events leading up to it. Public interest in the case remains significant for several reasons: the death occurred at a time of heightened international tensions following the beginning of the Cold War; the apparent involvement of a secret code; the possible use of an undetectable poison; and the inability or unwillingness of authorities to identify the dead man. On 26 July 2022, Adelaide University professor Derek Abbott, in association with genealogist Colleen M. Fitzpatrick, claimed to have identified the man as Carl "Charles" Webb, an electrical engineer and instrument maker born in 1905, based on genetic genealogy from DNA of the man's hair. South Australia Police and Forensic Science South Australia did not verify the result, although they were hopeful of being able to do so. Initial discovery and investigation Discovery of body On 1 December 1948 at 6:30 am, the police were contacted after the body of a man was discovered on Somerton Park beach near Glenelg, about southwest of Adelaide, South Australia. The man was found lying in the sand across from the Crippled Children's Home, which was on the corner of The Esplanade and Bickford Terrace. He was lying back with his head resting against the seawall, with his legs extended and his feet crossed. It was believed the man had died while sleeping. An unlit cigarette was on the right collar of his coat. A search of his pockets revealed an unused second-class rail ticket from Adelaide to Henley Beach; a bus ticket from the city that may not have been used; a narrow aluminium comb that had been manufactured in the USA; a half-empty packet of Juicy Fruit chewing gum; an Army Club cigarette packet which contained seven cigarettes of a different brand, Kensitas; and a quarter-full box of Bryant & May matches. Witnesses who came forward said that on the evening of 30 November, they had seen an individual resembling the dead man lying on his back in the same spot where the corpse was later found. A couple who saw him at around 7 pm noted that they saw him extend his right arm to its fullest extent and then drop it limply. Another couple who saw him from 7:30 pm to 8 pm, during which time the street lights had come on, recounted that they did not see him move during the half an hour in which he was in view, although they did have the impression that his position had changed. Although they commented between themselves that it was odd that he was not reacting to the mosquitoes, they had thought it more likely that he was drunk or asleep, and thus did not investigate further. One of the witnesses told the police she observed a man looking down at the sleeping man from the top of the steps that led to the beach. Witnesses said the body was in the same position when the police viewed it. Another witness came forward in 1959 and reported to the police that he and three others had seen a well-dressed man carrying another man on his shoulders along Somerton Park beach the night before the body was found. A police report was made by Detective Don O'Doherty. According to the pathologist, John Burton Cleland, the man was of "Britisher" appearance and thought to be aged about 40–45; he was in "top physical condition". He was: 180 centimetres (5 ft 11 in) tall, with grey eyes, fair to ginger-coloured hair, slightly grey around the temples, with broad shoulders and a narrow waist, hands and nails that showed no signs of manual labour, big and little toes that met in a wedge shape, like those of a dancer or someone who wore boots with pointed toes; and pronounced high calf muscles consistent with people who regularly wore boots or shoes with high heels or performed ballet. He was dressed in a white shirt; a red, white and blue tie; brown trousers; socks and shoes; a brown knitted pullover and fashionable grey and brown double-breasted jacket of reportedly "American" tailoring. All labels on his clothes had been removed, and he had no hat (unusual for 1948) or wallet. He was clean-shaven and carried no identification, which led police to believe he had committed suicide. Finally, his dental records were not able to be matched to any known person. An autopsy was conducted, and the pathologist estimated the time of death at around 2 am on 1 December. The heart was of normal size, and normal in every way ...small vessels not commonly observed in the brain were easily discernible with congestion. There was congestion of the pharynx, and the gullet was covered with whitening of superficial layers of the mucosa with a patch of ulceration in the middle of it. The stomach was deeply congested... There was congestion in the second half of the duodenum. There was blood mixed with the food in the stomach. Both kidneys were congested, and the liver contained a great excess of blood in its vessels. ...The spleen was strikingly large ... about 3 times normal size ... there was destruction of the centre of the liver lobules revealed under the microscope. ... acute gastritis hemorrhage, extensive congestion of the liver and spleen, and the congestion to the brain. The autopsy also showed that the man's last meal was a pasty eaten about three to four hours before death, but tests failed to reveal any foreign substance in the body. The pathologist, Dr. Dwyer, concluded: "I am quite convinced the death could not have been natural ... the poison I suggested was a barbiturate or a soluble hypnotic". Although poisoning remained a prime suspicion, the pasty was not believed to be the source. Other than that, the coroner was unable to reach a conclusion as to the man's identity, cause of death, or whether the man seen alive at Somerton Beach on the evening of 30 November was the same man, as nobody had seen his face at that time. The body was then embalmed on 10 December 1948, after the police were unable to get a positive identification. The police said this was the first time they knew that such action was needed. Discovery of suitcase On 14 January 1949, staff at the Adelaide railway station discovered a brown suitcase with its label removed, which had been checked into the station cloakroom after 11:00 am on 30 November 1948. It was believed that the suitcase was owned by the man found on the beach. In the case were a red checked dressing gown, a size-seven red felt pair of slippers, four pairs of underpants, pyjamas, shaving items, a light brown pair of trousers with sand in the cuffs, an electrician's screwdriver, a table knife cut down into a short sharp instrument, a pair of scissors with sharpened points, a small square of zinc thought to have been used as a protective sheath for the knife and scissors, and a stencilling brush, as used by third officers on merchant ships for stencilling cargo. Also in the suitcase was a thread card of Barbour brand orange waxed thread of "an unusual type" not available in Australia—it was the same as that used to repair the lining in a pocket of the trousers the dead man was wearing. All identification marks on the clothes had been removed but police found the name "T. Keane" on a tie, "Keane" on a laundry bag and "Kean" on a singlet, along with three dry-cleaning marks; 1171/7, 4393/7 and 3053/7. Police believed that whoever removed the clothing tags either overlooked these three items or purposely left the "Keane" tags on the clothes, knowing Keane was not the dead man's name. With wartime rationing still enforced, clothing was difficult to acquire at that time. Although it was a very common practice to use name tags, it was also common when buying secondhand clothing to remove the tags of the previous owners. What was unusual was that there were no spare socks found in the case, and no correspondence, although the police found pencils and unused letter stationery. A search concluded that no T. Keane was missing in any English-speaking country. A nationwide circulation of the dry-cleaning marks also proved fruitless. All that could be garnered from the suitcase was that the front gusset and featherstitching on a coat found in the case indicated it had been manufactured in the United States. The coat had not been imported, indicating the man had been to America or bought it from someone of similar size who had been. Police checked incoming train records and believed the man had arrived at the Adelaide railway station by overnight train from either Melbourne, Sydney or Port Augusta. They speculated he had showered and shaved at the adjacent City Baths (although there was no Baths ticket on his body) before returning to the railway station to purchase a ticket for the 10:50 a.m. train to Henley Beach, which, for whatever reason, he did not board. He immediately checked his suitcase at the station cloak room before leaving the station and catching a city bus to Glenelg. Although named "City Baths", the centre was not a public bathing facility, but rather a public swimming pool. The railway station bathing facilities were adjacent to the station cloak room, which itself was adjacent to the station's southern exit onto North Terrace. The City Baths on King William St. were accessed from the station's northern exit via a lane way. There is no record of the station's bathroom facilities being unavailable on the day he arrived. Inquest An inquest into the man's death, conducted by coroner Thomas Erskine Cleland, commenced a few days following the discovery of the body but was adjourned until 17 June 1949. Cleland, as the investigating pathologist, re-examined the body and made a number of discoveries. He noted that the man's shoes were remarkably clean and appeared to have been recently polished, rather than in the condition expected of a man who had apparently been wandering around Glenelg all day. He added that this evidence fitted in with the theory that the body may have been brought to Somerton Park beach after the man's death, accounting for the lack of evidence of vomiting and convulsions, which are the two main physiological reactions to poison. Cleland speculated that, as none of the witnesses could positively identify the man they saw the previous night as the same person discovered the next morning, there remained the possibility the man had died elsewhere and had been dumped. He stressed that this was purely speculation as all the witnesses believed it was, "definitely the same person", as the body was in the same place and lying in the same distinctive position. He also found no evidence indicating the identity of the deceased. Cedric Stanton Hicks, professor of physiology and pharmacology at the University of Adelaide, testified that of a group of drugs, variants of a drug in that group he called "number 1" and in particular "number 2" were extremely toxic in a relatively small oral dose that would be extremely difficult if not impossible to identify even if it had been suspected in the first instance. He gave Cleland a piece of paper with the names of the two drugs which was entered as Exhibit C.18. The names were not released to the public until the 1980s as at the time they were "quite easily procurable by the ordinary individual" from a chemist without the need to give a reason for the purchase. (The drugs were later publicly identified as digitalis and ouabain, both cardenolide-type cardiac glycosides.) Hicks noted the only "fact" not found in relation to the body was evidence of vomiting. He then stated its absence was not unknown but that he could not make a "frank conclusion" without it. Hicks stated that if death had occurred seven hours after the man was last seen to move, it would imply a massive dose that could still have been undetectable. It was noted that the movement seen by witnesses at 7 p.m. could have been the last convulsion preceding death. Early in the inquiry, Cleland stated, "I would be prepared to find that he died from poison, that the poison was probably a glucoside and that it was not accidentally administered; but I cannot say whether it was administered by the deceased himself or by some other person." Despite these findings, he could not determine the cause of death of the unidentified man. Cleland remarked that if the body had been carried to its final resting place then "all the difficulties would disappear". After the inquest, a plaster cast was made of the man's head and shoulders. The lack of success in determining the identity and cause of death of the man had led authorities to call it an "unparalleled mystery" and believe that the cause of death might never be known. Connection to Rubaiyat of Omar Khayyam Around the same time as the inquest, a tiny piece of rolled-up paper with the words printed on it was found in a fob pocket sewn within the dead man's trouser pocket. Public library officials called in to translate the text identified it as a phrase meaning "ended" or "finished" found on the last page of Rubaiyat of Omar Khayyam. The paper's verso side was blank. Police conducted an Australia-wide search to find a copy of the book that had a similarly blank verso. A photograph of the scrap of paper was released to the press. Following a public appeal by police, the copy of Rubaiyat from which the page had been torn was located. A man showed police a 1941 edition of Edward FitzGerald's (1859) translation of Rubaiyat, published by Whitcombe and Tombs in Christchurch, New Zealand. Detective Sergeant Lionel Leane, who led the initial investigation, often protected the privacy of witnesses in public statements by using pseudonyms; Leane referred to the man who found the book by the pseudonym "Ronald Francis" and he has never been officially identified. "Francis" had not considered that the book might be connected to the case until he had seen an article in the previous day's newspaper. There is some uncertainty about the circumstances under which the book was found. One newspaper article refers to the book being found about a week or two before the body was found. Former South Australian Police detective Gerry Feltus (who dealt with the matter as a cold case) reports that the book was found "just after that man was found on the beach at Somerton". The timing is significant as the man is presumed, based on the suitcase, to have arrived in Adelaide the day before he was found on the beach. If the book was found one or two weeks before, it suggests that the man had visited previously or had been in Adelaide for a longer period. Most accounts state that the book was found in an unlocked car parked in Jetty Road, Glenelg – either in the rear floor well, or on the back seat. The theme of Rubaiyat is that one should live life to the fullest and have no regrets when it ends. The poem's subject led police to theorise that the man had committed suicide by poison, although no other evidence corroborated the theory. The book was missing the words on the last page, which had a blank reverse, and microscopic tests indicated that the piece of paper was from the page torn from the book. In the back of the book were faint indentations representing five lines of text, in capital letters. The second line has been struck out – a fact considered significant due to its similarities to the fourth line and the possibility that it represents an error in encryption. WRGOABABD MLIAOI WTBIMPANETP x MLIABOAIAQC ITTMTSAMSTGAB In the book, it is unclear whether the first line begins with an "M" or "W", but it is widely believed to be the letter W, owing to the distinctive difference when compared to the stricken letter M. There appears to be a deleted or underlined line of text that reads "MLIAOI". Although the last character in this line of text looks like an "L", it is fairly clear on closer inspection of the image that this is formed from an "I" and the extension of the line used to delete or underline that line of text. Also, the other "L" has a curve to the bottom part of the character. There is also an "X" above the last "O" in the code, and it is not known if this is significant to the code or not. Attempts to decode Initially, the letters were thought to be words in a foreign language before it was realised it was a code. Code experts were called in at the time to decipher the lines, but were unsuccessful, and amateurs also attempted to crack the code. In 1978, following a request from ABC Television's journalist Stuart Littlemore, Department of Defence cryptographers analysed the handwritten text. The cryptographers reported that it would be impossible to provide "a satisfactory answer": if the text were an encrypted message, its brevity meant that it had "insufficient symbols" from which a clear meaning could be extracted, and the text could be the "meaningless" product of a "disturbed mind". In 2004, retired detective Gerry Feltus suggested in a Sunday Mail article that the final line "ITTMTSAMSTGAB" could stand for the initials of "It's Time To Move To South Australia Moseley Street..." (Jessica Thomson lived in Moseley Street which is the main road through Glenelg). In 2009 to 2011, Derek Abbott's team concluded that it was most likely that each letter was the first letter of a word. A 2014 analysis by computational linguist John Rehling strongly supports the theory that the letters consist of the initials of some English text, but finds no match for these in a large survey of literature, and concludes that the letters were likely written as a form of shorthand, not as a code, and that the original text can likely never be determined. Jessica Thomson and Alf Boxall A telephone number was also found in the back of the book, belonging to a nurse named Jessica Ellen "Jo" Thomson (1921–2007) – born Jessie Harkness in the Sydney suburb of Marrickville, New South Wales – who lived in Moseley St, Glenelg, about north of the location where the body was found. When she was interviewed by police, Thomson said that she did not know the dead man or why he would have her phone number and choose to visit her suburb on the night of his death. However, she also reported that, at some time in late 1948, an unidentified man had attempted to visit her and asked a next door neighbour about her. In his book on the case, Gerry Feltus stated that when he interviewed Thomson in 2002, he found that she was either being "evasive" or she "just did not wish to talk about it". Feltus believed Thomson knew the Somerton man's identity. Thomson's daughter Kate, in a television interview in 2014 with Channel Nine's 60 Minutes, also said that she believed her mother knew the dead man. In 1949, Jessica Thomson requested that police not keep a permanent record of her name or release her details to third parties, as it would be embarrassing and harmful to her reputation to be linked to such a case. The police agreed – a decision that hampered later investigations. In news media, books and other discussions of the case, Thomson was frequently referred to by various pseudonyms, including the nickname "Jestyn" and names such as "Teresa Johnson née Powell". Feltus in 2010 claimed he was given permission by Thomson's family to disclose her names and that of her husband, Prosper Thomson. Nevertheless, the names Feltus used in his book were pseudonyms. Feltus also stated that her family did not know of her connection with the case, and he agreed not to disclose her identity or anything that might reveal it. Thomson's real name was considered important because it may be the decryption key for the purported code. When she was shown the plaster cast bust of the dead man by DS Leane, Thomson said she could not identify the person depicted. According to Leane, he described her reaction upon seeing the cast as "completely taken aback, to the point of giving the appearance that she was about to faint". In an interview many years later, Paul Lawson, the technician who made the cast and was present when Thomson viewed it, noted that after looking at the bust she immediately looked away and would not look at it again. Thomson also said that while she was working at Royal North Shore Hospital in Sydney during World War II, she had owned a copy of Rubaiyat. In 1945, at the Clifton Gardens Hotel in Sydney, she had given it to an Australian Army lieutenant named Alf Boxall, who was serving at the time in the Water Transport Section of the Royal Australian Engineers. Thomson told police that, after the war ended, she had moved to Melbourne and married. She said that she had received a letter from Boxall and had replied, telling him that she was now married. (Subsequent research suggests that her future husband, Prosper Thomson, was in the process of obtaining a divorce from his first wife in 1949, and that he did not marry Jessica until mid-1950.) There is no evidence that Boxall had any contact with Jessica Thomson after 1945. As a result of their conversations with Thomson, police suspected that Boxall was the dead man. However, in July 1949, Boxall was found in Sydney and the final page of his copy of Rubaiyat (reportedly a 1924 edition published in Sydney) was intact, with the words "Tamam Shud" still in place. Boxall was now working in the maintenance section at the Randwick Bus Depot (where he had worked before the war) and was unaware of any link between the dead man and himself. In the front of the copy of Rubaiyat that was given to Boxall, Jessica Harkness had signed herself "JEstyn" and written out verse 70: Indeed, indeed, Repentance oft before I swore—but was I sober when I swore? And then and then came Spring, and Rose-in-hand My thread-bare Penitence a-pieces tore. Media reaction The two daily Adelaide newspapers, The Advertiser and The News, covered the death in separate ways. The Advertiser first mentioned the case in a small article on page three of its morning edition of 2 December 1948. Titled "Body found on Beach", it read: A body, believed to be of E.C. Johnson, about 45, of Arthur St, Payneham, was found on Somerton Beach, opposite the Crippled Children's Home yesterday morning. The discovery was made by Mr J. Lyons, of Whyte Rd, Somerton. Detective H. Strangway and Constable J. Moss are enquiring. The News featured their story on its first page, giving more details of the dead man. As one journalist wrote in June 1949, alluding to the line in Rubaiyat, "the Somerton Man seems to have made certain that the glass would be empty, save for speculation". An editorial called the case "one of Australia's most profound mysteries" and noted that if he died by poison so rare and obscure it could not be identified by toxicology experts, then surely the culprit's advanced knowledge of toxic substances pointed to something more serious than a mere domestic poisoning. Early reported identifications A number of possible identifications have been proposed over the years. On 3 December 1948, a day after The Advertiser named him as the likely victim, E.C. Johnson identified himself at a police station. That same day, The News published a photograph of the dead man on its front page, leading to additional calls from members of the public about his possible identity. By 4 December, police had announced that the man's fingerprints were not on South Australian police records, forcing them to look further afield. On 5 December, The Advertiser reported that police were searching through military records after a man claimed to have had a drink with a person resembling the dead man at a hotel in Glenelg on 13 November. During their drinking session, the mystery man supposedly produced a military pension card bearing the name "Solomonson". In early January 1949, two people identified the body as that of 63-year-old former wood cutter Robert Walsh. A third person, James Mack, also viewed the body, initially could not identify it, but an hour later he contacted police to claim it was Walsh. Mack stated that the reason he did not confirm this at the viewing was a difference in the colour of the hair. Walsh had left Adelaide several months earlier to buy sheep in Queensland but had failed to return at Christmas as planned. Police were skeptical, believing Walsh to be too old to be the dead man. However, the police did state that the body was consistent with that of a man who had been a wood cutter, although the state of the man's hands indicated he had not cut wood for at least eighteen months. Any thoughts that a positive identification had been made were quashed, however, when Elizabeth Thompson, one of the people who had earlier positively identified the body as Walsh, retracted her statement after a second viewing of the body, where the absence of a particular scar on the body, as well as the size of the dead man's legs, led her to realise the body was not Walsh. By early February 1949, there had been eight different "positive" identifications of the body, including two Darwin men who thought the body was of a friend of theirs, and others who thought it was a missing station worker, a worker on a steamship or a Swedish man. Detectives from Victoria initially believed the man was from there because of the similarity of the laundry marks to those used by several dry-cleaning firms in Melbourne. Following publication of the man's photograph in Victoria, twenty-eight people claimed to know his identity. Victoria detectives disproved all the claims and said that "other investigations" indicated it was unlikely that he was from Victoria. A seaman named Tommy Reade from the , in port at the time, was thought to be the dead man, but after some of his shipmates viewed the body at the morgue, they stated categorically that the corpse was not that of Reade. By November 1953, police announced they had recently received the 251st "solution" to the identity of the body from members of the public who claimed to have met or known him. But, they said that the "only clue of any value" remained the clothing the man wore. Mangnoson family Contemporary reports considered the connection with the death of a two-year-old boy six months later. On 6 June 1949, the body of two-year-old Clive Mangnoson was found in a sack in the Largs Bay sand hills, about up the coast from Somerton Park. Lying next to him was his unconscious father, Keith Waldemar Mangnoson. The father was taken to a hospital in a very weak condition, suffering from exposure; following a medical examination, he was transferred to a mental hospital. The Mangnosons had been missing for four days. The police believed that Clive had been dead for twenty-four hours when his body was found. The two were found by Neil McRae of Largs Bay, who claimed he had seen the location of the two in a dream the night before. The coroner could not determine the young Mangnoson's cause of death, although it was not believed to be natural causes. The contents of the boy's stomach were sent to a government analyst for further examination. Following the death, the boy's mother, Roma Mangnoson, reported having been threatened by a masked man who, while driving a battered cream car, almost ran her down outside her home in Cheapside Street, Largs North. Mangnoson stated that "the car stopped and a man with a khaki handkerchief over his face told her to 'keep away from the police or else'". Additionally a similar-looking man had been recently seen lurking around the house. Mangnoson believed that this situation could be related to her husband's attempt to identify the Somerton Man, believing him to be Carl Thompsen, who had worked with him in Renmark in 1939. Soon after being interviewed by police over her harassment, Mangnoson collapsed and required medical treatment. J. M. Gower, secretary of the Largs North Progress Association, received anonymous phone calls threatening that Mrs. Mangnoson would meet with an accident if he interfered while A. H. Curtis, the acting mayor of Port Adelaide, received three anonymous phone calls threatening "an accident" if he "stuck his nose into the Mangnoson affair". Police suspect the calls may be a hoax and the caller may be the same person who also terrorised a woman in a nearby suburb who had recently lost her husband in tragic circumstances. International interest In addition to intense public interest in Australia during the late 1940s and early 1950s, the case also attracted international attention. South Australia Police consulted their counterparts overseas and distributed information about the dead man internationally, in an effort to identify him. International circulation of a photograph of the man and details of his fingerprints yielded no positive identification. For example, in the United States, the 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was unable to match the dead man's fingerprint with prints taken from files of domestic criminals. Scotland Yard was also asked to assist with the case, but could not offer any insights. Post-inquest Pre–2009 In 1949, the body of the unknown man was buried in Adelaide's West Terrace Cemetery, where the Salvation Army conducted the service. The South Australian Grandstand Bookmakers Association paid for the service to save the man from a pauper's burial. Years after the burial, flowers began appearing on the grave. Police questioned a woman seen leaving the cemetery but she claimed she knew nothing of the man. About the same time, Ina Harvey, the receptionist from the Strathmore Hotel opposite Adelaide railway station, revealed that a strange man had stayed in Room 21 or 23 for a few days around the time of the death, checking out on 30 November 1948. She recalled that he was English speaking and only carrying a small black case, not unlike one a musician or a doctor might carry. When an employee looked inside the case he told Harvey he had found an object inside the case he described as looking like a "needle". On 22 November 1959 it was reported that one E.B. Collins, an inmate of New Zealand's Whanganui Prison, claimed to know the identity of the dead man. In 1978, ABC-TV, in its documentary series Inside Story, produced a programme on the Tamám Shud case, titled "The Somerton Beach Mystery", where reporter Stuart Littlemore investigated the case, including interviewing Boxall, who could add no new information, and Paul Lawson, who made the plaster cast of the body and who refused to answer a question about whether anyone had positively identified the body. In 1994, John Harber Phillips, Chief Justice of Victoria and Chairman of the Victorian Institute of Forensic Medicine, reviewed the case to determine the cause of death and concluded that, "There seems little doubt it was digitalis." Phillips supported his conclusion by pointing out that the organs were engorged, consistent with digitalis, the lack of evidence of natural disease and "the absence of anything seen macroscopically which could account for the death". Former South Australian Chief Superintendent Len Brown, who worked on the case in the 1940s, stated that he believed that the man was from a country in the Warsaw Pact, which led to the police's inability to confirm the man's identity. The South Australian Police Historical Society holds the plaster bust, which contains strands of the man's hair. Any further attempts to identify the body have been hampered by the embalming formaldehyde having destroyed much of the man's DNA. Other key evidence no longer exists, such as the brown suitcase, which was destroyed in 1986. In addition, witness statements have disappeared from the police file over the years. Spy theories There has been persistent speculation that the dead man was a spy, due to the circumstances and historical context of his death. At least two sites relatively close to Adelaide were of interest to spies: the Radium Hill uranium mine and the Woomera Test Range, an Anglo-Australian military research facility. The man's death also coincided with a reorganisation of Australian security agencies, which would culminate the following year with the founding of the Australian Security Intelligence Organisation (ASIO). This would be followed by a crackdown on Soviet espionage in Australia, which was revealed by intercepts of Soviet communications under the Venona project. Another theory concerns Boxall, who was reportedly involved in intelligence work during and immediately after World War II. In a 1978 television interview Stuart Littlemore asks: "Mr Boxall, you had been working, hadn't you, in an intelligence unit, before you met this young woman [Jessica Harkness]. Did you talk to her about that at all?" In reply, Boxall says "no", and when asked if Harkness could have known, Boxall replies: "Not unless somebody else told her." When Littlemore suggests in the interview that there may have been an espionage connection to the dead man in Adelaide, Boxall replies: "It's quite a melodramatic thesis, isn't it?" Boxall's army service record suggests that he served initially in the 4th Water Transport Company, before being seconded to the North Australia Observer Unit (NAOU) – a special operations unit – and that during his time with NAOU, Boxall rose rapidly in rank, being promoted from lance corporal to lieutenant within three months. H. C. Reynolds theory In 2011, an Adelaide woman contacted biological anthropologist Maciej Henneberg about an identification card of an H. C. Reynolds that she had found in her father's possessions. The card, a document issued in the United States to foreign seamen during World War I, was given to Henneberg in October 2011 for comparison of the ID photograph to that of the Somerton man. While Henneberg found anatomical similarities in features such as the nose, lips and eyes, he believed they were not as reliable as the close similarity of the ear. The ear shapes shared by both men were a "very good" match, although Henneberg also found what he called a "unique identifier"; a mole on the cheek that was the same shape and in the same position in both photographs. "Together with the similarity of the ear characteristics, this mole, in a forensic case, would allow me to make a rare statement positively identifying the Somerton man." The ID card, numbered 58757, was issued in the United States on 28 February 1918 to H. C. Reynolds, giving his nationality as "British" and age as 18. Searches conducted by the US National Archives, the UK National Archives and the Australian War Memorial Research Centre have failed to find any records relating to H. C. Reynolds. The South Australia Police Major Crime Branch, who still have the case listed as open, will investigate the new information. Some independent researchers believe the ID card belonged to Horace Charles Reynolds, a Tasmanian man who died in 1953 and therefore could not have been the Somerton man. Jessica Thomson relatives Prosper Thomson died in 1995 and Jessica Thomson died in 2007. In November 2013, three of their relatives gave interviews to the Channel Nine current affairs program 60 Minutes. Kate Thomson, the daughter of Jessica and Prosper Thomson, said that her mother was the woman interviewed by the police and that her mother had told her she had lied to them – Jessica did know the identity of the Somerton man and his identity was also "known to a level higher than the police force". She suggested that her mother and the Somerton man may both have been spies, noting that Jessica Thomson taught English to migrants, was interested in communism, and could speak Russian, although she would not disclose to Kate where she had learned it or why. Roma Egan, the widow of Jessica Thomson's son Robin, and Robin and Roma's daughter Rachel Egan, also appeared on 60 Minutes. They suggested that the Somerton man was Robin's father and, therefore, Rachel's grandfather. The Egans reported lodging a new application with the Attorney-General John Rau to have the Somerton man's body exhumed and DNA tested. Abbott also subsequently wrote to Rau in support of the Egans, saying that exhumation for DNA testing would be consistent with federal government policy of identifying soldiers in war graves, to bring closure to their families. Kate Thomson opposed the exhumation as being disrespectful to her brother. Exhumation In October 2011, as interest in the case resurfaced, Attorney-General John Rau refused to exhume the body, stating: "There needs to be public interest reasons that go well beyond public curiosity or broad scientific interest." Feltus said he was still contacted by people in Europe who believed the man was a missing relative but did not believe an exhumation and finding the man's family grouping would provide answers to relatives, as "during that period so many war criminals changed their names and came to different countries". In October 2019, however, Attorney-General Vickie Chapman granted approval for his body to be exhumed to extract DNA for analysis. The parties interested in the analysis agreed to cover the costs. A potential granddaughter's DNA was planned to be compared to the unknown man's to see if it is a match. An exhumation was carried out on 19 May 2021. Police stated that the remains were in "reasonable" condition and were optimistic about the prospect of DNA recovery. The remains were deeper in the ground than previously thought. It was reported that the body was exhumed as part of Operation Persevere and Operation Persist, which are investigating historical unidentified remains in South Australia. The authorities have said that they intend to take DNA from the remains if possible. Dr. Anne Coxon of Forensic Science South Australia said: "The technology available to us now is clearly light years ahead of the techniques available when this body was discovered in the late 1940s," and that tests would use "every method at our disposal to try and bring closure to this enduring mystery". Abbott investigation In March 2009, a University of Adelaide team led by Professor Derek Abbott began an attempt to solve the case through cracking the code and proposing to exhume the body to test for DNA. His investigations have led to questions concerning the assumptions police had made on the case. Abbott also tracked down the Barbour waxed cotton of the period and found packaging variations. This may provide clues to the country where it was purchased. It was determined the letter frequency of the message in the back of the Rubaiyat was considerably different from letters written down randomly; the frequency was to be further tested to determine if the alcohol level of the writer could alter random distribution. They observed that the format of the code also appeared to follow the quatrain format of Rubaiyat, leading them to theorise that the code was a one-time pad encryption algorithm. Copies of Rubaiyat, as well as the Talmud and Bible, were being compared to the code using computers to get a statistical base for letter frequencies. However, the code's short length meant the investigators would require the exact edition of the book used. With the original copy lost in the 1950s, researchers have been looking for a FitzGerald edition. The team concluded that it was most likely that each letter was the first letter of a word. An investigation had shown that the Somerton man's autopsy reports of 1948 and 1949 are now missing and the Barr Smith Library's collection of Cleland's notes do not contain anything on the case. Maciej Henneberg, professor of anatomy at the University of Adelaide, examined images of the Somerton man's ears and found that his cymba (upper ear hollow) is larger than his cavum (lower ear hollow), a feature possessed by only 1–2% of the Caucasian population. In May 2009, Abbott consulted with dental experts who concluded that the Somerton Man had hypodontia (a rare genetic disorder) of both lateral incisors, a feature present in only 2% of the general population. In June 2010, Abbott obtained a photograph of Jessica Thomson's eldest son Robin, which clearly showed that he – like the unknown man – had not only a larger cymba than cavum but also hypodontia. The chance that this was a coincidence has been estimated as between one in 10,000,000 and one in 20,000,000. The media have suggested that Robin Thomson, who was sixteen months old in 1948 and died in 2009, may have been a child of either Boxall or the Somerton man and passed off as Prosper Thomson's son. DNA testing would confirm or eliminate this speculation. Abbott believes an exhumation and an autosomal DNA test could link the Somerton man to a shortlist of surnames which, along with existing clues to the man's identity, would be the "final piece of the puzzle". After discovering that Robin Thomson had died in 2009, Abbott contacted Rachel, the daughter of Roma Egan and Robin Thomson, who had been adopted and grew up in New Zealand. Abbott and Rachel married in 2010 and they have three children. The family has a painting of the Somerton man hanging in their home, believing him to be family. However, Rachel Egan's DNA has been analysed and links were found to the grandparents of Prosper Thomson. In July 2013, Abbott released an artistic impression he commissioned of the Somerton man, believing this might finally lead to an identification. "All this time we've been publishing the autopsy photo, and it's hard to tell what something looks like from that", Abbott said. In December 2017, Abbott announced three "excellent" hairs "at the right development stage for extracting DNA" had been found on the plaster cast of the corpse, and had been submitted for analysis to the Australian Centre for Ancient DNA at the University of Adelaide. Processing the results could reportedly take up to a year. While much of the DNA is degraded, in February 2018, the University of Adelaide team obtained a high-definition analysis of the mitochondrial DNA from the hair sample from Somerton Man. They found that the Somerton Man belonged to haplogroup H4a1a1a, possessed by only 1% of Europeans. However, mitochondrial DNA is only inherited through the maternal line, and therefore cannot be used to investigate a hereditary link between Rachel Egan, Abbott's wife, and the Somerton Man. Potential identification On 26 July 2022, Abbott announced that he and genealogist Colleen Fitzpatrick had determined that the man was Carl "Charles" Webb, an electrical engineer and instrument maker born on 16 November 1905, in Footscray, a suburb of Melbourne. Abbott claimed his DNA identification from strands of hair found in the plaster death mask made by South Australian Police in the late 1940s. Through investigative genetic genealogy, matches were found for descendants of two distant cousins of Webb, both on the paternal and on the maternal side. None of Webb's still-living relatives in 2022 had known him in person. Initially there were no known pre-death photographs of Webb, but further investigation uncovered his likely presence in a 1921 Swinburne University football team photograph, though the image did not identify Webb directly, and in November 2022 Australian Story revealed photographs of Webb from the 1920s found in a Webb family photo album. Earlier the ABC had published photos of Webb's brother, Roy Webb, claiming they resembled the Somerton Man. Forensic Science South Australia, who were still investigating, declined to comment on Abbott's findings. South Australia Police had not verified the result, but stated they were "cautiously optimistic that this may provide a breakthrough". Carl Webb Carl Webb's father Richard August Webb (who died in 1939) had emigrated to Australia from Hamburg, Germany. He married Eliza Amelia Morris Grace (died in 1946) in 1892 and opened a bakery in Springvale, Victoria. Carl "Charles" Webb was born on 16 November 1905, in Footscray, a suburb of Melbourne, the youngest of six children of Richard and Eliza. The three sons would eventually work at the family bakery. When the bakery closed down, Carl retrained as an electrical instrument maker. In 1941, he married Dorothy "Doff" Robertson, a pharmacist and chiropodist. The couple moved into a flat in Bromby Street, South Yarra. The marriage was not a harmonious one, largely due to Carl's personality. Dorothy described Carl as solitary, having few friends, living a quiet life and being in bed by 7p.m. each night, but also moody, violent and threatening, especially when facing defeat even over relatively trivial matters. He was fond of poetry and wrote several poems of his own, "most of them on the subject of death, which he claims to be his greatest desire", Dorothy stated. This would be consistent with the copy of the Rubaiyat, which also focuses on the subject of death. Dorothy recalled one instance in March 1946 in which her husband apparently attempted suicide with an overdose of ether. She nursed him back to health, only for him to scold her for it and become more violent. In September 1946, Dorothy fled from her husband, following years of physical and verbal abuse. Carl moved out in 1947 and no official records revealing his subsequent whereabouts have been found as of 2022. In 1951, Dorothy was reportedly living in Bute, South Australia, from Adelaide. Abbott speculates that Carl may have gone to Adelaide intending to find her. She applied for a divorce on 5 June 1951, citing desertion. The divorce was granted in April 1952. Carl's oldest sister Freda Grace was married to Thomas Gerald Keane. They had a son named John, who died in World War II in 1943. (Carl's brother Roy also died in a prisoner-of-war camp the same year.) John's possessions included items which imply he resided in the United States at some point, such as American coins and a map of Chicago. Freda Grace and Carl lived a 20-minute drive away from each other. This would explain why the Somerton Man was wearing clothes of American origin and with the name Keane on them: they could have been handed down to him from his brother-in-law or nephew. Abbott's research indicates Webb enjoyed betting on horses; thus, the coded messages could be horse names. Derek Abbott and Colleen Fitzpatrick believe that Carl had serious mental health issues and "spiralled down" after losing four close relatives in seven years. His history and the autopsy findings suggest he committed suicide by poisoning himself. Other possible identifications On 4 January 2022, former Adelaide lawyer Sophie Holsman nominated Austrian milliner Carl/Charles Josef Halban as the Somerton Man. Timeline 17 September 1902: Carl/Charles Josef Halban born in Vienna, Austria-Hungary. circa 1905: Somerton Man is born, according to the coroner's report. 16 November 1905: Carl "Charles" Webb born in Footscray, Melbourne, Victoria. April 1906: Alfred Boxall born in London, England. 16 October 1912: Prosper Thomson is born in central Queensland. 28 February 1918: H. C. Reynolds identity card issued. 1921: Jessie Harkness is born in Marrickville, New South Wales. 1936: Prosper Thomson moves from Blacktown, New South Wales, to Melbourne, Victoria, marries and lives in Mentone, a south east Melbourne suburb. August 1945: Jessica Harkness gives Alf Boxall an inscribed copy of Rubaiyat over drinks at the Clifton Gardens Hotel, Sydney, prior to his being posted overseas on active service. The inscription is signed "JEstyn". circa October 1946: Jessica Harkness's son Robin is conceived (assuming a normal duration pregnancy). Late 1946: Harkness moves to Mentone to temporarily live with her parents. (The same Melbourne suburb in which Prosper Thomson had established himself and his then new wife ten years before.) Early 1947: Harkness moves to a suburb of Adelaide, South Australia, and changes her surname to Thomson, the name of her future husband. April 1947: Charles Webb leaves his wife Dorothy, whereupon she files for divorce. July 1947: Robin Thomson is born. 15 January 1948: Boxall arrives back in Sydney from his last active duty and is discharged from the army in April 1948. July 1948: "Prosper McTaggart Thomson, hire car proprietor, of Moseley Street, Glenelg" appears in Adelaide Local Court as defendant in a car sale dispute, dating from November 1947, establishing Prosper Thomson as active in Adelaide from 1947. 30 November 1948. 8:30 a.m. to 10:50 am: The Somerton Man is presumed to have arrived in Adelaide by train. He buys a ticket for the 10:50 a.m. train to Henley Beach but does not use it. This ticket is the first sold of only three issued between 6:15 a.m. and 2 p.m. by the particular ticket clerk for the Henley Beach train. Between 8:30 a.m. to 10:50 am: There is no satisfactory explanation for what The Somerton Man does during these hours. There is no record of the Adelaide railway station's bathroom facilities being unavailable and no ticket in his pocket to suggest he visited the Public Baths, outside of the station. Between 11:00 a.m. and 11:15 a.m: Checks a brown suitcase into the railway station cloak room. after 11:15 am: Buys a 7d bus ticket on a bus that departed at 11:15 a.m. from the south side of North Terrace (in front of the Strathmore Hotel) opposite the railway station. He may have boarded at a later time elsewhere in the city as his ticket was the sixth of nine sold between the railway station and South Terrace; however, he only had a fifteen-minute window from the earliest time he could have checked his suitcase (the luggage room was around sixty metres from the bus stop). It is not known which stop he alights at; the bus terminates at Somerton Park at 11:44 am and enquiries indicate that he "must have" alighted at Glenelg, a short distance from the St. Leonard's hotel. This stop is less than north of the Moseley St address of Jessica Thomson, which was itself 400 metres from where the body was found. 7 p.m.–8 p.m.: Various witness sightings. 10 p.m.–11 p.m.: Estimated time he had eaten a pasty based on time of death. 1 December 2 a.m.: Estimated time of death. The time is estimated by a "quick opinion" on the state of rigor mortis while the ambulance is in transit. As a suspected suicide, no attempt to determine the correct time is made. As poisons affect the progression of rigor, 2 a.m. is probably inaccurate. 6:30 am: Found dead by John Lyons and two men with a horse. 14 January 1949: Adelaide railway station finds the brown suitcase belonging to the man. 6–14 June: The piece of paper bearing the inscription "Tamám Shud" is found in a concealed fob pocket. 17 and 21 June: Coroner's inquest. 22 July: A man hands in the copy of Rubaiyat he had found on 30 November (or perhaps a week or two earlier) containing an unlisted phone number and mysterious inscription. Police later match the "Tamám Shud" paper to the book. 26 July: The unlisted phone number discovered in the book is traced to a woman living in Glenelg (Jessica Thomson, previously Harkness). Shown the plaster cast by Paul Lawson, she does not identify the man as Alf Boxall, or any other person. Lawson's diary entry for that day names her as "Mrs Thompson" and states that she had a "nice figure" and was "very acceptable" (referring to the level of attractiveness) which allows the possibility of an affair with the Somerton man. She was 27 years old in 1948. In a later interview Lawson describes her behaviour as being very odd that day. She appeared as if she was about to faint. Jessica Harkness requests that her real name be withheld because she doesn't want her husband to know she knew Alf Boxall. Although she is in fact not married at this time, the name she gives police is Jessica Thomson, with her real name not being discovered until 2002. 27 July: Sydney detectives locate and interview Boxall. Early 1950: Prosper Thomson's divorce is finalised. May 1950: Jessica and Prosper Thomson are married. 1951: Dorothy Webb reported to be living in Bute, South Australia. 1950s: The original Rubaiyat is lost. 18 May 1953: death of Horace Charles Reynolds, Tasmanian man born in 1900 and regarded by some investigators as the owner of the "H. C. Reynolds" ID card. 14 March 1958: The coroner's inquest is continued. The Thomsons and Alf Boxall are not mentioned. No new findings are recorded and the inquest is ended with an adjournment sine die. 1986: The Somerton Man's brown suitcase and contents are destroyed as "no longer required". 1994: The Chief Justice of Victoria, John Harber Phillips, studies the evidence and concludes that poisoning was due to digitalis. 26 April 1995: Prosper Thomson dies. 17 August 1995: Boxall dies. 13 May 2007: Jessica Thomson dies. 18 March 2009: Robin Thomson dies. 14 October 2019: Attorney-General of South Australia grants conditional approval for The Somerton Man to be exhumed in order for a DNA sample to be obtained. 19 May 2021: Exhumation takes place. 26 July 2022: Derek Abbott announces that his DNA analysis has identified the man as Carl "Charles" Webb, an electrical engineer and instrument maker born in Melbourne in 1905. In popular culture The Somerton Man is referenced in Holly Throsby's 2018 crime novel, Cedar Valley. See also Isdal Woman Peter Bergmann case Ricky McCormick's encrypted notes The Gentleman of Heligoland Notes References Sources Further reading Ruth Balint, "The Somerton Man: An unsolved history," Cultural Studies Review, Vol. 16, no. 2, pp. 159–78, 2010. Ruth Balint, "Der Somerton Man: Eine dokumentarische Fiktion in drei Dimensionen," Book Chapter in Goofy History: Fehler machen Geschichte, (Ed. Butis Butis) Böhlau Verlag, pp. 264–279, 2009, Michael Newton, The Encyclopedia of Unsolved Crimes, Infobase Publishing, 2009, . John Pinkney, Great Australian Mysteries: Unsolved, Unexplained, Unknown, Five Mile Press, Rowville, Victoria, 2003. . Kerry Greenwood, Tamam Shud – The Somerton Man Mystery,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Publishing, 2013 Peter Bowes, The Bookmaker From Rabaul – Bennison Books Publishing, 2016 Tamam Shud: The Somerton Man Mystery by Kerry Greenwood was published in 2012. External links Archival newspaper articles on the Taman Shud Case Reddit AMA interview with Taman Shud researcher Derek Abbott Taman Shud Case at the Doe Network In 2019, ABC's Radio National released a six-part series titled The Somerton Man Mystery SA Police Historical Society Oct 2007 Newsletter on the case SA Police Historical Society October 2010 article on Jimmy Durham who worked in the case Scott Philbrook & Forrest Burgess – Astonishing Legends Podcast 1948 deaths 1940s in Adelaide Australian folklore Crime in Adelaide December 1948 events in Australia Undeciphered historical codes and ciphers Unidentified decedents Year of birth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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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모라이스

조제 마누엘 페레이라 드 모라이스(, 1965년 7월 27일 ~ )는 포르투갈의 전 축구 선수이자 축구 감독이다. 선수 경력 1984년 포르투갈의 UD 레이리아에서 축구 선수로 데뷔했다. 이곳에서 두 시즌을 보낸 후 드르그뢰르데로 이적했다. 그러던 1988년 모라이스는 아틀레티쿠 CP로 이적했다. 아틀레티쿠 CP에 속한 1990년 모라이스는 SC 프라이엔스로 임대 이적했으며 임대 복귀 후 FC 페나피엘에 입단했다. FC 페나피엘에서 1991년까지 뛰었던 모라이스는 이후 현역 선수에서 은퇴했다. 지도자 경력 1999년 포르투갈의 SL 벤피카 B팀의 감독을 맡으면서 지도자로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포르투갈과 독일의 여러 팀의 감독을 하다가 2003-04시즌을 앞두고 FC 포르투의 수석코치로 합류하며 조세 무리뉴 감독을 보좌했다. 이 시즌에 FC 포르투는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면서 코치로서 우승을 경험하게 되었다. 포르투의 수석코치에서 물러난 모라이스는 CD 산타 클라라의 감독으로 취임했다. 2008년 예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취임하면서 처음으로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게 되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예멘 감독직에서 물러났고, 에스페란스 스포티브 드 튀니지의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다. 2009-10시즌을 앞두고 FC 포르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조세 무리뉴를 따라 세리에 A의 인터 밀란의 수석코치로 부임했다. 2010년 무리뉴가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그를 따라 레알의 수석코치로 부임했다. 그리고 무리뉴가 첼시의 감독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모라이스 역시 첼시의 수석코치로 부임했다. 2014-15시즌을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샤밥 FC의 감독으로 취임했다. 하지만 1시즌이 지나고 2015-16이 시작하기 전에 다시 첼시의 수석코치로 복귀했다. 2018년 2월 잉글랜드의 EFL 챔피언십의 반슬리 FC의 감독으로 취임했다. 하지만 2017-18시즌 반슬리가 EFL 리그 1으로 강등됨에 따라 감독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2019시즌을 앞두고 중국 슈퍼리그 톈진 톈하이로 떠난 최강희의 뒤를 이어 K리그1의 전북 현대 모터스의 감독으로 취임했다. 2019년 3월 1일 대구 FC와의 경기에서 전북 감독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2019년 K리그 올스타전 직전까지 전북은 울산 현대, FC 서울과의 순위 경쟁에서 승리하며 리그 1위를 질주했으며 모라이스는 리그 1위팀 감독 자격으로 K리그 올스타전의 팀 K리그의 감독을 맡아 경기를 치렀다. 리그 후반기에도 울산과 계속해서 우승경쟁 체제를 이루었으며 한때 2위로 내려앉으며 준우승에 그치는 듯했지만 리그 최종라운드인 38라운드에 열린 강원 FC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하며 전북을 K리그1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이와 같은 공로로 K리그1 2019시즌 감독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20 시즌에도 전북의 감독을 맡았으며 전북의 K리그1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 우승으로 전북은 K리그 역사상 최초로 리그 4연패 달성을 이뤄냈다. 그 후, 모라이스는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2020 시즌을 끝으로 전북과의 2년 동행을 마무리하였다. 2021년 5월 2일 알힐랄과 단기 계약을 맺고 부임하였다. 수상 코치 FC 포르투 프리메이라리가 1회 우승 : 2003-2004 포르투갈 슈퍼컵 1회 우승 : 2003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 2003-2004 인터밀란 세리에 A 1회 우승 : 2009-2010 코파 이탈리아 1회 우승 :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 2009-2010 레알 마드리드 라리가 1회 우승 : 2011-2012 코파 델 레이 1회 우승 : 2010-2011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회 우승 : 2012 첼시 FC 프리미어리그 1회 우승 : 2014-2015 리그컵 1회 우승 : 2014-2015 감독 ES 튀니스 튀니지 프로 리그 1 우승 1회 : 2009 알샤밥 사우디 슈퍼컵 우승 1회 : 2014 전북 현대 모터스 K리그1 우승 2회 : 2019, 2020 FA컵 우승 1회 : 2020 개인 K리그1 감독상 : 2019 FA컵 지도자상 : 2020 각주 외부 링크 1965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축구 중앙 미드필더 포르투갈의 축구 선수 전북 현대 모터스의 축구 감독 K리그1의 축구 감독 대한민국의 외국인 축구 감독 포르투갈의 해외 진출 축구 감독 알힐랄 SFC의 축구 감독 예멘의 외국인 축구 감독 튀르키예의 외국인 축구 감독 스웨덴의 외국인 축구 감독 우크라이나의 외국인 축구 감독 그리스의 외국인 축구 감독 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국인 축구 감독 잉글랜드의 외국인 축구 감독 독일의 외국인 축구 감독 튀니지의 외국인 축구 감독 포르투갈의 축구 감독 예멘에 거주한 포르투갈인 대한민국에 거주한 포르투갈인 튀르키예에 거주한 포르투갈인 스웨덴에 거주한 포르투갈인 우크라이나에 거주한 포르투갈인 그리스에 거주한 포르투갈인 사우디아라비아에 거주한 포르투갈인 잉글랜드에 거주한 포르투갈인 독일에 거주한 포르투갈인 튀니지에 거주한 포르투갈인 스페인에 거주한 포르투갈인 이탈리아에 거주한 포르투갈인 K리그1 감독상 수상자 20세기 포르투갈 사람 21세기 포르투갈 사람 수페르리가 엘라다의 축구 감독 우크라이나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감독 쉬페르리그의 축구 감독 세파한 SC의 축구 감독 사우디 프로리그의 축구 감독 리가 포르투갈 2의 축구 감독 첼시 FC의 비선수진 레알 마드리드 CF의 비선수진 CD 산타클라라의 축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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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é Morais

José Manuel Ferreira de Morais (born 27 July 1965) is a Portuguese professional football coach and former player. Morais arrived at Inter Milan in July 2009 to replace the departing André Villas-Boas, who took the head coaching position with Académica de Coimbra. Hired by fellow countryman José Mourinho, the two reportedly first met at Benfica in 2000. After head coach Mourinho terminated his contract with Inter, Morais followed Mourinho to Real Madrid in June 2010. Similarly, he then followed Mourinho to Chelsea in June 2013 following the end of Mourinho's managerial spell with Real Madrid. He then managed in his own right in several countries, winning two K League 1 titles with Jeonbuk Hyundai Motors in South Korea. In June 2022, he signed for three seasons to manage Iranian club Sepahan. Playing career Morais' playing career started at the União de Leiria in 1984. He stayed there for two seasons before moving to Dragões de Alferrarede in 1986, playing there for two years. His next stint at Atlético CP lasted only one year. In 1990, he went on loan to Praiense before finally retiring in Penafiel after the 1990–91 season. Coaching career Morais worked with the Benfica youth team among several football clubs in Portugal, Swedish club Assyriska, Tunisian club Espérance, as well as once holding the head coach position for the Yemen national team. On 27 April 2002, he became the coach of Westfalia Herne in the German fourth division. Between 20 January 2003 and 30 June, he was the head coach from two times German champion Dresdner SC in the German third league. On 13 July 2006, Morais joined Saudi Arabian club Al-Faisaly as manager. He left the club on 16 December 2006 following a 5–1 defeat to Al-Ittihad. On 6 June 2014, Morais was named as new manager of Saudi side Al-Shabab. He won Saudi Super Cup title after defeating Al Nassr in penalty shootout in his first match as Al-Shabab manager. For the 2014–15 season, Morais took a one-year sabbatical to become manager of Saudi Arabian team Al-Shabab before returning to Chelsea for the start of pre-season ahead of the 2015–16 Premier League campaign. On 16 August 2018, Morais was appointed manager of Ukrainian Premier League club Karpaty Lviv. On 28 November 2018, Morais quit as manager of Ukrainian Premier League and was appointed as manager of South Korean K League 1 side Jeonbuk Hyundai Motors. He won the K League 1 in both of his first two seasons. In December 2020, he left Jeonbuk after his contract was terminated. In May 2021, Morais signed a contract until the end season with Saudi club Al Hilal. on 24 June 2022, Morais joined Persian Gulf Pro League side Sepahan on a new three-year deal. Managerial statistics Honours Espérance Tunis Tunisian Ligue Professionnelle 1: 2009–10 Al-Shabab Saudi Super Cup: 2014 Jeonbuk Hyundai Motors K League 1: 2019, 2020 FA Cup: 2020 Al Hilal Saudi Professional League: 2020–21 Sepahan Persian Gulf Pro League runner-up: 2022–23 Individual K League 1 Manager of the Year: 2019 References 1965 births Living people Footballers from Lisbon Portuguese football managers Expatriate football managers in Germany Expatriate football managers in Greece Expatriate football managers in Saudi Arabia Expatriate football managers in South Korea Expatriate football managers in Sweden Expatriate football managers in Tunisia Expatriate football managers in Turkey S.L. Benfica B managers G.D. Estoril Praia managers SC Westfalia Herne managers Dresdner SC managers C.D. Santa Clara managers Assyriska FF managers Al Faisaly FC managers Al-Hazem F.C. managers Stade Tunisien managers Espérance Sportive de Tunis managers Al Shabab FC (Riyadh) managers Antalyaspor managers AEK Athens F.C. managers Barnsley F.C. managers FC Karpaty Lviv managers Jeonbuk Hyundai Motors managers Al Hilal SFC managers Real Madrid CF non-playing staff Chelsea F.C. non-playing staff Süper Lig managers Super League Greece managers Saudi Pro League managers Liga Portugal 2 managers Ukrainian Premier League managers K League 1 managers Portuguese expatriate football managers Expatriate football managers in England Expatriate football managers in Ukraine Portuguese expatriate sportspeople in England Portuguese expatriate sportspeople in Ukraine Portuguese expatriate sportspeople in Germany Portuguese expatriate sportspeople in Greece Portuguese expatriate sportspeople in Saudi Arabia Portuguese expatriate sportspeople in South Korea Portuguese expatriate sportspeople in Sweden Portuguese expatriate sportspeople in Tunisia Portuguese expatriate sportspeople in Turkey Portuguese expatriate sportspeople in Spain Portuguese expatriate sportspeople in Yemen Sepahan S.C. managers Portuguese expatriate sportspeople in Iran Persian Gulf Pro League managers Expatriate football managers in Iran Men's association football players not categorized by position Association football players not categorized by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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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to Run

《Born to Run》은 미국의 음악가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세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주류로 진입하려는 그의 노력으로, 이 음반은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고, 빌보드 200에서 3위를 차지했고 결국 미국에서 6백만 장의 음반을 팔았다. 〈Born to Run〉과 〈Tenth Avenue Freeze-Out〉이라는 두 곡이 음반에서 발매되었는데, 첫 번째 싱글곡은 스프링스틴이 주류로 인기를 얻는 데 도움을 주었다. 〈Thunder Road〉, 〈She's the One〉 그리고 〈Jungleland〉는 AOR 라디오와 스프링스틴 콘서트 하이 포인트의 정점이 되었다. 《Born to Run》은 1975년 8월 25일 컬럼비아 레코드에 의해 처음 발표되었을 때 널리 호평을 받았다. 그 이후로 이 음반은 대중 음악계에서 가장 위대한 음반 중 하나로 간주되어 왔다. 2005년 11월 14일, 이 음반의 30주년 기념 리마스터가 DVD 2개, 즉 제작 일지 영화와 콘서트 영화를 포함한 박스 세트로 출시되었다. 이 음반은 베테랑 마스터링 엔지니어인 밥 루드윅이 1982년부터 스프링스틴의 오디오 출력물 대부분을 작업하면서 그의 첫 7장 음반의 리마스터드 에디션으로 구성된 박스 세트인 《The Album Collection Vol. 1973–1984》의 일부로서 발매하기 위해 2014년에 다시 리마스터드되었다. 이후 싱글 디스크로도 리마스터드 형태로 발매되었다. 녹음 스프링스틴은 1974년 5월에 음반 작업을 시작했다. 상업적으로 실행 가능한 레코드에서 최후의 노력으로 막대한 예산을 지원받았던 스프링스틴은 녹음 과정에서 월 오브 사운드를 만들기 위해 애쓰다가 꼼짝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Born to Run〉의 초기 믹스가 거의 12개의 라디오 방송국에 발매되면서, 음반 발매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스프링스틴은 전작에 비해 작곡이 발전한 점을 주목했다. 《Greetings from Asbury Park, N.J.》나 《The Wild, the Innocent & the E Street Shuffle》과는 달리, 《Born to Run》은 더 많은 관객들이 이 곡들을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뉴저지에 있는 장소들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거의 포함하지 않는다. 스프링스틴은 또한 그의 가사에서 〈Born to Run〉을 언급하며 "사랑과 자유에 대한 청소년기의 정의를 남긴 음반은 그 구분선이었다"고 말했다. 게다가, 스프링스틴은 이전 두 음반보다 스튜디오에서 곡을 다듬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전체적으로, 이 음반은 녹음하는 데 14개월 이상이 걸렸고, 6개월 동안만 〈Born to Run〉이라는 곡 자체에 소비되었다. 이 기간 동안 스프링스틴은 스튜디오의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할 수 없는 "머리 속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하며 음반에 대한 분노와 좌절감으로 싸웠다. 이 과정에서 스프링스틴은 제작을 돕기 위해 존 랜도를 데려왔다. 이것이 프로듀서이자 매니저인 마이크 아펠과 스프링스틴의 관계가 단절된 시작이었고, 이후 랜도는 두 가지 역할을 모두 맡았다. 이 음반은 스프링스틴이 피아니스트 로이 비탄과 드러머 맥스 와인버그가 참여한 첫 음반이다(데이비드 샌셔스와 어니스트 카터가 각각 피아노와 드럼을 연주했지만, 밴드를 떠나기 전인 1974년 8월에 끝난 타이틀곡에서 연주했다). 이 음반은 각 곡의 음색(모든 음반은 기타가 아닌 피아노로 작곡되었다)을 설정하기 위한 소개와 필 스펙터 같은 "월 오브 사운드" 편곡과 프로듀싱을 위한 것으로 유명하다. 스프링스틴은 《Born to Run》이 "로이 오비슨이 스펙터가 프로듀싱한 밥 딜런을 노래하는 것처럼 들리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곡들은 처음에 스프링스틴, 와인버그, 비탄, 그리고 베이시스트 게리 탈렌트로 구성된 핵심 리듬 섹션 밴드로 녹음되었고, 다른 멤버들의 기여가 더해졌다. 라이브 퍼포먼스 《Born to Run》의 곡들은 1974년 중반에 라이브로 공연되었고 1975년까지 모두 스프링스틴의 쇼에 진출했고(드물게 〈Meeting Across the River〉를 제외하고), 2018년까지 투어에서 그의 콘서트의 단골 메뉴가 되었다. 스프링스틴과 E 스트리트 밴드는 2008년 5월 7일 뉴저지주 레드 뱅크에 있는 카운트 베이시 극장에서 열린 자선 공연에서 처음으로 《Born to Run》을 전곡과 순서로 공연했다. 그것은 2009년 9월 20일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쇼와 2009년 가을 Working on a Dream Tour에 대한 몇몇 다른 쇼에서 다시 공연되었다. 스프링스틴은 2013년 봄 여름 그의 Wrecking Ball Tour를 공연하는 동안, 비록 그 몇 배의 공연이 실제 세트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았고 그것이 놀라움이나 요청으로 공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음반 전체를 공연하기 시작했다. 2013년 6월 20일 영국 코번트리의 코번트리 시티 FC의 본고장인 리코 아레나에서 정규 음반이 공연되어 전날 심장마비로 사망한 배우 제임스 갠돌피니의 추모에 헌정되었다. 2014년 3월 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마운트 스마트 아레나에서 4만 명의 팬들을 위해 정규 음반을 공연하였다. 곡 목록 모든 곡들은 브루스 스프링스틴에 의해 작사/작곡하였다. 인증 각주 외부 링크 Born to Run (Adobe Flash) Album lyrics and audio samples Collection of album reviews Born To Run Photographs Born To Run autobiography coming Sept. 27 – The Official Bruce Springsteen Website 1975년 음반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음반 컬럼비아 레코드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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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to Run

Born to Run is the third studio album by American singer-songwriter Bruce Springsteen, released on August 25, 1975, by Columbia Records. As his effort to break into the mainstream, the album was a commercial success, peaking at number three on the Billboard 200 and eventually selling seven million copies in the United States. Two singles were released from the album: "Born to Run" and "Tenth Avenue Freeze-Out"; the former helped Springsteen achieve mainstream popularity. The tracks "Thunder Road", "Backstreets", "She's the One", and "Jungleland" became staples of album-oriented rock radio and Springsteen concert high points. Born to Run garnered widespread acclaim upon release, and is considered by many critics to be one of the greatest albums of all time. On November 14, 2005, a 30th anniversary remaster of the album was released as a box set including two DVDs: a production diary film and a concert movie. The album was remastered again in 2014 by veteran mastering engineer Bob Ludwig, who has worked on much of Springsteen's audio output since 1982, for release as part of The Album Collection Vol. 1 1973–1984, a boxed set composed of remastered editions of his first seven albums. It was later released in remastered form as a single disc as well. Recording Springsteen began work on the album in May 1974. Having been given an enormous budget in a last-ditch effort at a commercially viable record, Springsteen became bogged down in the recording process while striving for a wall of sound production. Fed by the release of an early mix of "Born to Run" to nearly a dozen radio stations, anticipation built toward the album's release. Springsteen has noted a progression in his songwriting compared to his previous work. Unlike Greetings from Asbury Park, N.J. and The Wild, the Innocent & the E Street Shuffle, Born to Run includes few specific references to places in New Jersey, in an attempt to make the songs more identifiable to a wider audience. Springsteen has also referred to a maturation in his lyrics, calling Born to Run "the album where I left behind my adolescent definitions of love and freedom—it was the dividing line." In addition, Springsteen spent more time in the studio refining songs than he had on the previous two albums. All in all, the album took more than 14 months to record, with six months alone spent on the song "Born to Run" itself. During this time Springsteen battled with anger and frustration over the album, saying he heard "sounds in [his] head" that he could not explain to the others in the studio. During the process, Springsteen brought in Jon Landau to help with production, made contractually official on April 13, 1975. Five days later, sessions resumed at The Record Plant, New York City, with Jimmy Iovine as engineer. This was the beginning of the breakup of Springsteen's relationship with producer and manager Mike Appel, after which Landau assumed both roles. The album was Springsteen's first to feature pianist Roy Bittan and drummer Max Weinberg (although David Sancious and Ernest "Boom" Carter played the piano and drums, respectively, on the title track, which was finished August 1974, before they left the band). The album is noted for its use of introductions to set the tone of each song (all of the record was composed on piano, not guitar), and for the Phil Spector-like "Wall of Sound" arrangements and production. Springsteen has said that he wanted Born to Run to sound like "Roy Orbison singing Bob Dylan, produced by Spector." Most of the tracks were first recorded with a core rhythm section band comprising Springsteen, Weinberg, Bittan, and bassist Garry Tallent, with other members' contributions then added on. In terms of the original LP's sequencing, Springsteen eventually adopted a "four corners" approach, as the songs beginning each side ("Thunder Road", "Born to Run") were uplifting odes to escape, while the songs ending each side ("Backstreets", "Jungleland") were sad epics of loss, betrayal, and defeat. (Originally, he had planned to begin and end the album with alternative versions of "Thunder Road".) A few original pressings have "Meeting Across the River" billed as "The Heist", and the original album cover has the title handwritten with a broad-nib pen. These copies, known as the "script cover," are very rare and considered to be the "holy grail" for Springsteen collectors. Marketing and sales The album's release was accompanied by a $250,000 (about $1,420,497 in 2023) promotional campaign by Columbia, directed at both consumers and the music industry, making good use of Landau's "I saw rock and roll future and its name is Bruce Springsteen" quote. With much publicity, Born to Run vaulted into the top 10 in its second week on the charts and soon went Gold. Time and Newsweek magazines put Springsteen on the cover in the same week (October 27, 1975) – in Time, Jay Cocks praised Springsteen, while the Newsweek article took a cynical look at the "next Dylan" hype that haunted Springsteen until his breakthrough. The question of hype became a story in itself, as critics began wondering if Springsteen was for real or the product of record company promotion. Upset with Columbia's promotion department, Springsteen said the decision to label him as the "future of rock was a very big mistake and I would like to strangle the guy who thought that up." When Springsteen arrived for his first UK concert at the Hammersmith Odeon, he personally tore down the "Finally the world is ready for Bruce Springsteen" posters in the lobby and ordered that the buttons with "I have seen the future of rock 'n' roll at the Hammersmith Odeon" printed on them not be given out. When the hype died down, sales tapered off and the album was off the chart after 29 weeks. However, the album had established a solid national fan base for Springsteen, which he would build on with each subsequent release. The album first charted at number 84 on the Billboard album chart in the week of September 13, 1975. The following week, it made an impressive increase, entering the top 10 at No. 8, then spent two weeks at No. 4, and finally, during the weeks of October 11 and 18, Born to Run reached its peak position of No. 3. Born to Run continued to be a strong catalog seller through the years, re-entering the Billboard chart in late 1980 after The River was released, and again after the blockbuster success of Born in the U.S.A., spending most of 1985 on the chart. It was certified triple-platinum by the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in 1986, the first year in which pre-1976 releases were eligible for platinum and multi-platinum awards. Columbia first issued the album on CD in Japan in 1982, and in the US in 1984. It has since been reissued several times, including on vinyl. Several limited edition versions on 12-inch vinyl have been released, including a CBS half-speed master version in 1980 as part of its Mastersound audiophile series, a 1999 QUIEX vinyl LP edition, and a 180g vinyl LP edition, from the same masters used for the 2014 boxed set, was issued in May 2015 in conjunction with Record Store Day. Critical reception Born to Run received highly positive reviews from critics. In a rave review for Rolling Stone magazine, Greil Marcus wrote that Springsteen enhances romanticized American themes with his majestic sound, ideal style of rock and roll, evocative lyrics, and an impassioned delivery that defines what is a "magnificent" album: "It is the drama that counts; the stories Springsteen is telling are nothing new, though no one has ever told them better or made them matter more." John Rockwell, writing in The New York Times, said that the "solidly rock 'n' roll" album is more diverse than Springsteen's previous albums, while his detailed lyrics retain a universal quality that transcends the sources and myths he drew upon. Robert Christgau of The Village Voice felt that he condenses a significant amount of American myth into songs, mostly centered on taking a lover for a joyride, and often succeeds in spite of his tendency for histrionics and "pseudotragic beautiful loser fatalism": "Springsteen may well turn out to be one of those rare self-conscious primitives who get away with it." Langdon Winner was less enthusiastic in his review for The Real Paper and argued that, because Springsteen consciously adheres to traditions and standards extolled in rock criticism, Born to Run is "the complete monument to rock and roll orthodoxy". Born to Run was voted the third best album of 1975 in the Pazz & Jop, an annual critics poll run by The Village Voice. Christgau, the poll's creator, ranked it 12th on his own year-end list. He later wrote that its major flaw was its pompous declaration of greatness, typified by elements such as the "wall-of-sound, white-soul-at-the-opera-house" aesthetic and an "unresolved quest narrative". Nonetheless, he maintained the record was important for how "its class-conscious songcraft provided a relief from the emptier pretensions of late-hippie arena-rock." On the other hand, AllMusic's William Ruhlmann contends that although "some thought it took itself too seriously, many found that exalting." According to Acclaimed Music, it is the 16th most celebrated album in popular music history. In 1987, it was ranked No. 8 by Rolling Stone in its "100 Best Albums of the Last Twenty Years" and in 2003, the magazine ranked it 18th on its list of The 5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 maintaining the rating in a 2012 revision and dropping a few slots to number 21 in the 2020 reboot of the list. In 2001, the TV network VH1 named it the 27th-greatest album of all time, and in 2003, it was ranked as the most popular album in the first Zagat Survey Music Guide. The album was also included in the book 1001 Albums You Must Hear Before You Die. It was voted number 20 in the third edition of Colin Larkin's All Time Top 1000 Albums (2000). Born to Run was also listed in the Library of Congress' National Recording Registry of historic recordings. In December 2005, U.S. Representative Frank Pallone (who represents Asbury Park) and 21 co-sponsors sponsored H.Res. 628, "Congratulating Bruce Springsteen of New Jersey on the 30th anniversary of his masterpiece record album 'Born to Run', and commending him on a career that has touched the lives of millions of Americans." In general, resolutions honoring native sons are passed with a simple voice vote. This bill, however, was referred to the House Committee on Education and the Workforce and died there. Live performances Songs from Born to Run were performed live as early as mid-1974, and by 1975, all had made their way into Springsteen's shows and (with the rare exception of "Meeting Across the River") continued to be a regular staple of his concerts on subsequent tours through 2018. Springsteen and the E Street Band performed Born to Run in its entirety and for the first time at a benefit performance at the Count Basie Theatre in Red Bank, New Jersey, on May 7, 2008. It was again performed during their September 20, 2009, show at the United Center in Chicago, Illinois, as well as several other shows on the fall 2009 leg of the Working on a Dream Tour. During the 2013 spring-summer run of his Wrecking Ball Tour, Springsteen again began to perform the album in its entirety although a few times its performance was not included in the actual set lists and it was performed as either a surprise or request. On June 20, 2013, the full album was performed at the Ricoh Arena, the home of Coventry City F.C. in Coventry, England, and dedicated to the memory of actor James Gandolfini, who died of a heart attack the previous day. On March 2, 2014, the full album was performed at Mt Smart Arena in Auckland, New Zealand for 40,000 fans. Artwork The cover art of Born to Run is one of rock music's most recognizable images. It was taken by Eric Meola, who shot 900 frames in his three-hour session. These photos have been compiled in Born to Run: The Unseen Photos. The photo shows Springsteen holding a Fender Telecaster with an Esquire neck, while leaning against saxophonist Clarence Clemons. That image became famous as the cover art. "Other things happened," says Meola, "but when we saw the contact sheets, that one just sort of popped. During the Born to Run tours, Springsteen and Clemons would occasionally duplicate the pose onstage for several seconds after a song while the stage lights were dim. As soon as the audience recognized and responded to what they were doing, they immediately broke the pose. The Springsteen and Clemons cover pose has been imitated often, from Cheap Trick on the album Next Position Please, to Tom and Ray Magliozzi on the cover of the Car Talk compilation Born Not to Run: More Disrespectful Car Songs, to Kevin & Kell on a Sunday strip entitled "Born to Migrate" featuring Kevin Dewclaw as Springsteen with a carrot and Kell Dewclaw as Clemons with a pile of bones, to Bert and the Cookie Monster on the cover of the Sesame Street album Born to Add. The Spanish band, Los Secretos, also imitated the pose on the cover of the album, Algo Prestado in 2015. 30th Anniversary Edition and Album Collection releases On November 14, 2005, Columbia Records released Born to Run 30th Anniversary Edition in box set form. The package included a remastered CD version of the original album. "Born to Run is the one I've remastered several times; most recently for the box set..." recalled Bob Ludwig. "That's the one that Bruce told me sounded closest to the way he'd imagined it in his head, which is the ultimate compliment." The CD is all black (including playback side), with the label side replicating the original vinyl disc, having four bands (the original LP had four tracks per side), and including a modified red Columbia label listing all eight tracks. The DVD included Wings for Wheels, a lengthy documentary on the making of the album, which later won the 2007 Grammy Award for Best Long Form Music Video, with bonus film of three songs recorded live on May 1, 1973, at the Ahmanson Theatre in Los Angeles. The DVD also included Bruce Springsteen & The E Street Band Hammersmith Odeon, London '75, a full-length concert film recorded on November 18, 1975, at the Hammersmith Odeon in London during the brief European portion of their Born to Run tours. This live recording was subsequently released as the CD Hammersmith Odeon London '75. Packages from retailer Best Buy also included a CD single replica of the original "Born to Run" 45 single. The box set debuted on the Billboard 200 album chart on December 3, 2005, at number 18 with sales of 53,206 copies. In November 2014, Columbia Records/Legacy Recordings released The Album Collection Vol. 1 1973–1984, a boxed set composed of remastered editions of Springsteen's first seven albums recorded and released for Columbia Records between 1973 and 1984. Born to Run was one of those seven titles that were released individually on CD, with artwork true to the original LP packaging. Columbia also released it in single CD form in June 2015. Track listing Original release Cassette version The cassette version has the song order rearranged to save tape space, which was a common practice amongst the record companies. The track listing for the cassette is as follows: Unreleased outtakes There are seven known outtakes from the album: "Linda Let Me Be The One" "Lonely Night in the Park" "A Love So Fine" "A Night Like This" "Janey Needs a Shooter" "Lovers in The Cold" "So Young and in Love" Two of those seven, "Linda Let Me Be the One" and "So Young and in Love" were released on the Tracks box set. Rough mixes of the unreleased songs "Lovers In The Cold" (Walking in the Street) and "Lonely Night in the Park" surfaced in 2005, when they made their debut on E Street Radio. "Lovers In The Cold'" originally contained the closing musical figure that became the anthemic ending to "Thunder Road". The album sequence as of July 2, 1975, included "Linda Let Me Be the One" and "Lonely Night in the Park", and deleted "Born to Run". However, Mike Appel had a personal talk with Springsteen, and on July 7, 1975, an amended final sequence was issued with the released tracklist. "Janey Needs a Shooter" would later be re-worked by Springsteen and Warren Zevon into the track "Jeannie Needs a Shooter," included on Zevon's 1980 album Bad Luck Streak in Dancing School. On October 23, 2020, a 2019 recording of the original "Janey Needs a Shooter" was released on the album Letter to You. Personnel Adapted from the liner notes: Bruce Springsteen – lead vocals, lead and rhythm guitars (tracks 1–6, 8), harmonica (track 1), horn arrangement (track 2) The E Street Band Roy Bittan – piano (tracks 2–4, 6–8), glockenspiel (tracks 1, 3), harpsichord (tracks 3, 6), organ (tracks 4, 6), Fender Rhodes (track 1), background vocals (track 1) Clarence Clemons – saxophones (tracks 1–3, 5, 6, 8) Garry Tallent – bass guitar (tracks 1–6, 8) Max Weinberg – drums (tracks 1–4, 6, 8) Ernest Carter – drums (track 5) Danny Federici – organ (track 5) David Sancious – keyboards (track 5) Steven Van Zandt – background vocals (track 1), horn arrangement (track 2) Mike Appel – background vocals (track 1) Randy Brecker – trumpet (tracks 2, 7), flugel horn (track 2) Michael Brecker – tenor saxophone (track 2) David Sanborn – baritone saxophone (track 2) Wayne Andre – trombone (track 2) Richard Davis – bass (track 7) Suki Lahav – violin (track 8) Charles Calello – string arrangements and conductor (track 8) Technical personnel: Mike Appel, Bruce Springsteen – production Jon Landau – production (tracks 1–4, 6–8) Jimmy Iovine – engineering and mixing Thom Panunzio, Corky Stasiak, Dave Thoener, Ricke Delena, Angie Arcuri, Andy Abrams – engineering assistants Louis Lahav – engineering (track 5) Greg Calbi – mastering Paul Prestopino – maintenance John Berg, Andy Engel – album design Eric Meola – photography Charts Certifications and sales See also Born to Run References External links Album lyrics and audio samples Collection of album reviews Born To Run Photographs Bruce Springsteen albums 1975 albums Albums arranged by Charles Calello Albums produced by Jon Landau Albums produced by Mike Appel Albums recorded at Record Plant (New York City) Columbia Records albums United States National Recording Registry albums United States National Recording Registry recor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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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내

《왼손잡이 아내》는 2019년 1월 2일부터 2019년 5월 31일까지 방영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이다. 기획 의도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 멜로드라마 방송 시간 등장인물 주요 인물 이수경 : 오산하 역 - 수호의 아내, 찬희 어머니 , 화장품 개발연구원 김진우 : 박도경 / 이수호 → 박수호 역 - 오라그룹의 장손자 /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진태현 : 김남준 역 - 오라그룹 박회장 비서실장 명우와 애라의 아들 하연주 : 장에스더 역 - 도경의 아내, 오라미술관 큐레이터 이승연 : 조애라 역 - 남준과 도경의 어머니, 명우의 옛 연인, 오라미술관 관장, 강철의 아내 산하네 강남길 : 오창수 역 - 산하와 슬하의 아버지, 화장품 제조업체 <포레> 대표, 시각장애인 김서라 : 백금희 역 - 산하와 슬하의 어머니 박유하 : 오슬하 역 - 산하의 띠동갑 여동생, 대학생, 수호의 처제 최지훈 : 김찬희 → 이건 → 박건 역 - 수호와 산하의 아들 도경네 김병기 : 박순태 역 - 오라그룹 회장, 해철과 강철의 아버지 선우용여 : 천순임 역 - 박 회장의 본처, 해철과 강철의 어머니 정찬 : 박강철 역 - 박 회장의 둘째 아들, 도경의 아버지 애라의 남편 김준의 : 박노아 역 - 도경과 에스더의 아들, 건이와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동급생 그 외 인물 정재곤 : 박해철 역 - 수호의 아버지, 박 회장의 장남, 서번트 증후군(그림 천재) 투병 중[특별출연] 김옥주 : 이연아 역 - 수호의 어머니, 박 회장과 순임의 맏며느리, 애라에 의해 사망[특별출연] 이시후 : 봉선달 역 - 오라 병원의 시큐리티, 수호의 비서이자 슬하의 남편 김미라 : 김홍실 / 티파니 역 - 남준의 고모, 침구 매장 사장, 찬의 양모 권병준 : 손중기 역 - 남준의 보육원 시절 친한 형, 수호와 도경의 페이스오프 수술 집도의 연미주 : 오하영 역 - 오라그룹 2대 주주 골드 에셋 한국지사장, 젬마의 동생, 오 회장의 양딸 최서하 : 오젬마 역 - 오하영의 친언니, 오 회장의 양딸 성현미 : 홍천댁 역 - 오라그룹 가사도우미 최현종 : 성민정 역 - 형사 한서연 : 최주아 역 - 오라그룹 호텔 직원 역 이정호 : 서과장 역 - 오라그룹 마케팅 과장, 부장으로 승진 미소윤 : 정별님 역 - 오라바이오 사업개발팀 신입사원, 대리로 승진 서정욱 : 오지훈 역 - 오라바이오 사업개발팀 대리, 과장으로 승진 김태영 : 오라그룹 주치의 역 박소정 : 영숙 역 - 前 입양센터 직원, 後 기사식당 종업원 전헌태 : 감사실장 역 - 오라그룹 감사실의 감사실장 이설구 : 첸 역 - 남준네 집을 급습하는 조직계의 두목 홍승범 : 장기태 역 - 장사장 포레 사건의 주범, 이수호를 포레사건 범인으로 몰아간 인물 김소연 : 비서 역 김유나 : 간호사 역 백종민 : 우체부 역 최호정 : 백화점 매니저 역 서희 : 여직원 역 조여진 : 여직원 역 전은미 : 손님 역 윤지용 : 경찰 역 권구남 : 수사관 역 황보권 : 퀵서비스 직원 역 박보은 : 화장품 매장 손님 역 이응민 : 직원 역 정세연 : 연구원 역 나서경 : 네일샵 주인 역 한승현 : 비서 역 정은정 : 옷가게 손님 역 남천우 : 대리기사 역 이선영 : 호텔 직원 역 안찬웅 : 병원의 보안요원 역 박세훈 : 마스크남 역 유호영 : 간호사 역 이성규 : 중학생 역 신건호 : 가드 역 이용준 : 가드 역 이환범 : 의사 역 이종구 : 탐지직원 역 배하늘 : 비서 역 정다운 : 안내직원 역 김주완 : 경찰 역 유병주 : 경찰 역 안혜원 : 손님 역 백승우 : 비서 역 차소윤 : 기자 역 장욱현 : 기자 역 유은정 : 비서 역 홍성관 : 첸의 부하 역 서민준 : 변호사 역 박재원 : 경찰 역 최준환 : 경찰 역 한송호 : 기자 역 함진성 : 흥신소 남 역 정종우 신재원 특별출연 송원석 : 성형수술 전 이수호 / 박수호 역 한창현 : 김명우 역 - 남준의 친아버지, 애라의 옛 연인, 홍실의 오빠 최재성 : 오룡 역 - 골드 에셋 회장, 젬마와 하영의 양아버지 시청률 결방 사유 및 연장 2019년 2월 4일 : 설 특선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9년 2월 5일 : 설 특선영화 《주토피아》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9년 2월 28일 : 3.1운동 100주년 특집 전야제 《100년의 봄》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9년 3월 22일 :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 VS 볼리비아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2019년 5월 6일 : 《살림하는 남자들》 재방송 편성으로 인한 결방. 왼손잡이 아내 방영 분량이 100부작에서 3회 연장되어 103부작으로 변경 및 확정되었다. 경쟁 프로그램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2018년 6월 25일 ~ 2019년 1월 11일) 《용왕님 보우하사》 (2019년 1월 14일 ~ 2019년 7월 12일) KBS 1TV 저녁일일극 《비켜라 운명아》 (2018년 11월 5일 ~ 2019년 4월 26일) 《여름아 부탁해》 (2019년 4월 29일 ~ 2019년 10월 25일) 수상 경력 2019 KBS 연기대상 일일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 김진우 참고 사항 당초 오산하 역에는 윤소이가 캐스팅되어 대본 리딩까지 참석하였으나, 《황후의 품격》 촬영 일정으로 인해 최종 하차하였으며 이 배역은 이수경이 맡게 되었다. 그 대신, 윤소이는 《왼손잡이 아내》 후속으로 방영되는 《태양의 계절》 여주인공 윤시월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극 최후반부에 총기 사고가 발생한 별장은 《여름아 부탁해》의 주용진, 허경애 자택이다. 2019년 2월 12일 방영분에서 장소 협찬주인 유전자 검사 기관의 서비스를 소개하는 입간판, 포스터 및 유전자 검사 결과지가 들어있는 서류봉투의 협찬주 상호 등을 반복적으로 노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권고' 조치를 받았다. 각주 외부 링크 왼손잡이 아내 홈페이지 2019년 드라마 한국방송공사 2TV 일일연속극 팬 엔터테인먼트 텔레비전 프로그램 복수를 소재로 한 드라마 문은아 시나리오 작품 2019년에 시작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2019년에 종료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201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https://en.wikipedia.org/wiki/Left-Handed%20Wife

Left-Handed Wife

Left-Handed Wife () is a 2019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starring Lee Soo-kyung and Kim Jin-woo. It aired from January 2 to May 31, 2019 on KBS2. It is also the first KBS daily drama not to premiere on a Monday. Cast Main Lee Soo-kyung as Oh San-ha An employee at the product development division of a cosmetics company. Kim Jin-woo as Park Do-kyung: Heir apparent of the Aura Group. Esther Jang's boyfriend. Song Won-seok as Lee Soo-ho: A doctor working as a resident in a hospital's emergency department. San-ha's husband. Jin Tae-hyun as Kim Nam-joon An associate to Aura Group's chairman. Ha Yeon-joo as Esther Jang A curator at the Aura Museum (a subsidiary of Aura Group). Supporting People around San-ha Kang Nam-gil as Oh Chang-soo, San-ha and Seul-ha's dad who went blind in the beginning of the series. Kim Seo-ra as Baek Geum-hee, San-ha and Seul-ha's mom. Park Yoo-na as Oh Seul-ha, Oh San-ha's younger sister. Lee Si-hoo as Bong Sun-dal People around Do-kyung Kim Byung-ki as Park Sun-tae Aura Group's chairman and Do-kyung's grandfather. Sunwoo Yong-nyeo as Cheon Sun-im Do-kyung & Soo-ho's grandmother Jung Chan as Park Kang-chul Aura's vice chairman and Do-kyung's father & Soo-ho's paternal uncle Lee Seung-yeon as Cho Ae-ra Director of Aura Museum, Do-kyung and Nam-joon's mom, Kang-chul's wife whom he later divorced. Kim Joon-eui as Park Noah Do-kyung and Esther's son out of wedlock. International broadcast In Vietnam, the series was broadcast on VTV3 from January 7, 2020 under the title Hoán đổi số phận. Ratings In this table, represent the lowest ratings and represent the highest ratings.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Korean Broadcasting System television dramas 2019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debuts 2019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endings Korean-language television shows South Korean melodrama television series Television series by Pan Entertainment

https://ko.wikipedia.org/wiki/%EC%86%94%EB%A3%A8%EC%85%98%20%EC%A0%80%EB%84%90%EB%A6%AC%EC%A6%98

솔루션 저널리즘

솔루션 저널리즘(해법저널리즘, 영어 : Solutions Journalism) 은 사회 문제뿐만 아니라 그에 대한 반응에 초점을 맞춘 뉴스보도 방식이다. 신뢰할 수 있는 증거를 중심으로 다루는 솔루션 보도는 어떠한 솔루션 즉 해법이 효과 있는 이유 또는 효과 없는 이유를 설명한다. 솔루션저널리즘은 좋은 의도보다는 좋은 성과의 증거를 강조한다. 또, 해당 해법의 한계를 논의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한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솔루션 저널리즘은 세상이 어떻게 잘못되고 있는가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가를 얘기하는 것이다. ) 특징 대안 제시(response) : "대안이 빠졌다면 솔루션 저널리즘이 아니다." 대안의 성과에 대한 증거 제공(evidence) : "솔루션 저널리즘은 단지 아이디어일 뿐이다. 그러나 다른 모든 훌륭한 기사들이 그러하듯 확실한 증거에 의해 뒷받침돼야 한다. 기자의 의도(intention)가 선하다고 기사가 선한 것은 아니다. 초기단계에서는 신뢰할 만한 취재원의 주장이 증거로 제시될 수도 있다. 그런데 그 주장은 과장되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통찰 및 교훈의 전달(insight or teachable lesson) : "솔루션 저널리즘은 영감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영감을 주기 위해 보도해서는 안 된다.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떻게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이 보도의 결과물로 수반될 수 있다." 대안의 한계(limitations of a response) 제시 : "사회문제에 관한 한 완벽한 해법이란 없다. 모든 대안은 위험과 한계를 안고 있다. 훌륭한 솔루션 저널리즘은 부족함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솔루션 저널리즘은 걸작이 아니다." 영향력 정책당국, 시민활동가, 시민들이 사회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갖도록 해준다. - 미국 코퍼스 크리스티 콜러 타임스(Corpus Christi Caller-Times)의 ‘당뇨병의 비용’ 1년 연재기사. 코퍼스 크리스티 카운티는 미국 내에서 가장 높은 절단수술이 행해지고 있는 지역. 이 연재는 당뇨병에 성공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미국 내 다른 지역의 솔루션을 소개해 지역독자의 호응을 일으킴. 무사안일주의를 무력화시킨다. - 한 지역에서 대안이 성공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다른 지역의 실패에 대한 변명을 무색하게 만들 수 있다. - 뉴욕타임스 매거진의 에이즈 치료약 탐사보도. 이 기사는 브라질이 어떻게 에이즈 치료약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췄고 어떤 식이요법을 실행하고 있는지, 미국 정부와 제약업계가 어떤 문제를 가졌는지 심층취재.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세계기금 설립의 단초 마련. 독자∙ 시청자들의 참여를 높인다. - 더 시애틀타임스의 ‘에듀케이션 랩 (Education Lab, Ed Lab)’ 연재. 에드 랩 독자 780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그들은 이 연재기사를 통해 자신들이 공교육의 주체가 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이 기사들을 통해 교육에 대한 참신한 정보들을 얻었다고 답했고, 87%는 대안 제시에 초점을 맞춘 기사에 고마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교육자의 84%는 에드 랩의 기사 내용을 놓고 다른 사람과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응답했다. 기사를 읽은 독자들은 문제를 다루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지역 여론과 정책을 변화시킨다 - 밀워키 저널 센티널(Milwaukee Journal-Sentine)의 정신질환 연재기사. 정신질환자들이 학대와 방치로 인해 죽어가는 실태, 의료시스템 개선책 보도. 이후 밀워키 시는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포함된 비정치적인 정신건강위원회를 설립하고 정신건강 예산을 확대. 빠지기 쉬운 함정 영웅 숭배(Hero Worship): "대중에게 영웅을 소개하는 기사들이 있다. 그런데 그 영웅들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영웅의 출현에 대해 널리 알리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개인적 삶의 명암(예를 들어 세상을 구하기 위해 고임금 직장을 떠나야 했던 과거)에 대해 언급하는 것도 빼놓지 말아야 한다." 묘책(Silver Bullet): "이런 유형의 기사는 첨단기술 및 혁신산업 분야에서 찾을 수 있다. 새로운 장치(gadget)들은 종종 ‘구세주’란 찬사를 받기도 한다. 또 증거 이상으로 과대평가된다. 자금(money)은 때때로 ‘특효약’으로 간주된다." 친구 홍보해주기(Favor for a Friend): "이런 종류의 기사에서 다뤄지는 인물이나 사례는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홍보성 기사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눈치 챌 수 있다. 이는 기사로 포장된 홍보일 뿐이다." 싱크탱크(Think Tank): "오피니언 저널리즘(Opinion journalism)은 사회문제에 대한 실재적인 대안을 내놓는다면 솔루션 저널리즘의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추상적 진단에 그친다면 ‘싱크탱크 저널리즘’으로 간주될 수 있다." 뒷북치기(Afterthought): "사회문제 해결 노력에 대한 립서비스가 이런 유형의 기사다. 이러한 해법 제시는 진정한 대안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되며 단지 뒷북치기일 뿐이다." 즉흥적 활동가(Instant Activist): "이러한 기사들은 감상적인 기사를 내세워 경제적 지원을 요구한다. 솔루션 저널리즘은 독자들에게 ‘5달러 클릭’을 요구하지 않는다." 일회성 감동기사, 크리스 피 베이컨(Chris P. Bacon): 대표적인 것이 장애를 갖고 있는 애완돼지 크리스 P. 베이컨을 위해 휠체어를 만들어준 주인의 이야기다. 일회성 감동기사를 접하면 세상은 감동적인 일을 하는 착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런 기사의 함정은 사회문제의 구조적 접근을 방해하는 것이다. 솔루션저널리스트의 도구 기자(reporter)의 도구 - 기본 팩트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 이것이 주는 시사점은? 전망은?(기존 저널리즘은 여기까지) - 이 문제의 진짜 원인은 무엇인가?(조사, 분석) - 이 문제에 대해 대처하고 있는 것은 누구인가?(취재원 발굴) 그들은 무슨 해법을 제안하는가? (해법 조사) - 현재까지 나온 해법은 문제 해결에 얼마나 성공했는가? 성공의 한계는 무엇인가? - 실패했다면 원인은 무엇인가? 배울 점은 무엇인가? - 탁월한 해법의 확산을 막는 요인은 무엇인가? 편집자(editor)의 도구 - 대안 제시에 좀 더 초점을 맞추는 기사가 회사의 보도 방향과 부합하는가? - 솔루션 저널리즘을 필요로 하는 이슈가 있는가? 새로운 시각으로 이슈를 바라보았는가? - 특정 정파나 정책과 무관하게 여론 및 정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나? 이것이 회사의 보도 방향과 적합한가? - 취재와 보도를 가로막는 장애물은 없는가? 만약 있다면 극복 가능한 방법이 있는가? - 솔루션 저널리즘 취재와 보도를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울 편집국 동료들이 있는가? (유능한 기자들이 있는가?) 솔루션저널리즘 도입 국내 언론사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http://futurechosun.com/ 사회적경제미디어 이로운넷 http://www.eroun.net/ 작성 사례분석 “모유수유에 성공한 디트로이트 병원의 흑인 아기들”(2015년 4월 20일, 몰리 긴티 Molly M. Ginty 기자) 기사 초반에 해법 즉 솔루션을 다룬다. "모니카 워싱턴은 1살 아기인 에드윈과 그의 어머니 재스민 키드를 껴안기 위해 팔을 활짝 벌린 채 웃으며 말했다. “아기를 내게 줘요.” 에드윈 가족은 디트로이트 세인트존 메디컬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모유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키드는 보조개 파인 얼굴에 주름을 지으며 말했다. “모유수유에 성공하기까지 석 달이나 걸렸어요. 그러나 내가 좌절할 때마다 모유수유 상담사인 모니카가 내게 용기를 주고 밤 늦게도 내 상담전화를 받아주며 문자로필요한 조언을 해줘 극복할 수 있었어요.” 해법에 대한 기본 정보를 준다. "미국 내 인종 중 흑인의 모유수유 비율이 가장 낮다. 따라서 이들은 비만과 당뇨병 등 각종질병에 더 많이 시달린다. 산모교육(Mother Nurture) 프로그램은 흑인 산모들의 연대를 강화함으로써 모유수유 비율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 프로그램이 도입된 2011년 이 병원 산모들(대부분 흑인)의 모유수유 비율은 46%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64%로 증가했다. 보건 전문가들은 산모교육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의 문화를 잘 반영한 것이라며, 공동체 중심의 이러한 모유수유 해법은 미국 전체 흑인 산모들의 모유수유 비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원단체들도 이에 공감하고 있다. W.K.켈로그 재단은 흑인 지역사회 모유수유 프로그램을 위해 2년 동안 5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전체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통계를 제시한다. "미국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흑인 산모 중 모유수유를 실시한 비율은 59%에 불과하다.75%인 백인, 80%인 히스패닉에 비해 낮은 수치다. 신생아 생후 6개월간 모유수유만을 하는 흑인 산모는 30%밖에 안 된다. 이에 비해 백인은 47%, 히스패닉은 45%다. 최소 신생아 생후 6개월간 모유수유는 미국 소아과학회, WHO 등 여러 전문기관들의 권장사항이다." 문제의 원인을 제시한다. 이때 기존 연구자료, 전문가를 다양하게 인용한다. "흑인 여성들의 모유수유를 가로막는 장애물은 두 가지다. 첫째는 문화적 조롱이다. 이는 노예시대에 흑인 여성 다수가 유모로 일했기 때문이다. 둘째, 흑인 여성들의 경우 시간제나 저임노동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아 모유를 짜거나 저장하는 등의 모유수유 활동에 대한 지원을 받지 못한다. 또한 모유를 아기의 대용식 정도로 간주하는 흑인 사회의 오랜 식습관도 문제다. 보건 분야활동가인 캐서린 바버는 2005년 펴낸 ‘흑인 여성의 모유수유 안내서’란 책에서 “흑인 노예 여성들은 그들의 자녀들에게 우유, 옥수수빵, 당밀, 채소죽 등 간편식을 먹일 수밖에 없었고, 모유수유를 한 여성들조차 분유수유를 병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지적했다.“ 근거 사례, 모범 사례를 다룬다. “같은 처지에 있는 흑인 여성들이 다른 흑인 여성들에게 모유수유를 격려하고 지원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 디크로이트 세인트존 메디컬센터 산모교육 프로그램의 3명의 모유수유 상담사 중 1명인 르네 피어슨은 “물론 그렇다”고 자신있게 대답했다. 피어슨이 20년 전 딸을 출산했을 당시 그의 할머니는 모유가 흘러내리지 않게 가슴을 꽁꽁 싸매고 지갑을 털어 분유를 사라고 충고했다. 그는 “대부분의 흑인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가족이나 친구 중 모유수유를 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나 역시 그럴 생각을 못했다. 나는 둘째를 갖기 전까지 모유수유가 건강에 더 좋다는 사실조차 몰랐습니다. 두번째 임신을 하고 WIC(여성∙ 아동을 위한 미국 정부 특별영양보급 프로그램)에서 식료품을 지원받을 때 만난 흑인 여성 상담사가 모유수유를 추천하면서 이에 대해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 상담사는 모유수유가 산모의 당뇨병과 아기의 천식, 각종 감염, 호흡기질환의 위험을 줄여주며, 이로 인해 영아사망율도 낮춰준다고 알려줬다. 흑인의 경우 이러한 질병의 발생률이 다른 인종에 비해 높다. (중략) 아들을 출산하면서 모유수유의 장점을 경험한 피어슨은 가족과 친구들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전도사로 나섰다. 그는 모유수유 촉진에 열정적으로 나섰고, 처음 보는 산모에게도 다가가 이를 권유했다. 그는 모유수유 권장을 사명으로 받아들였고, 이틀 간의 교육을 받은 후 WIC의 상담사로 나서게 됐다." 잠재적 걸림돌, 한계를 다룬다. "워싱턴D.C.에 있는 ‘흑인 여성 건강 지상명령(Black Women’s Health Imperative)’의 린다 골러 블런트(Linda Goler Blount) 의장은 흑인 여성 상담사를 통한 모유수유 확산 활동은 의미가 있지만 광범위한 확대에는 잠재적 걸림돌이 있다고 지적했다. 흑인 비율이 83%에 이르는 디트로이트의 경우 흑인 여성 상담사의 발굴과 교육, 배치가 가능하지만 미국 전체 인구 중 흑인 비율이 12%에 불과한 실정에서 고립된 소수인 흑인 여성들에게 일일이 손길을 뻗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각주 언론

https://en.wikipedia.org/wiki/Solutions%20journalism

Solutions journalism

Solutions journalism is an approach to news reporting that focuses on the responses to social issues as well as the problems themselves. Solutions stories, anchored in credible evidence, explain how and why responses are working, or not working. The goal of this journalistic approach is to present people with a truer, more complete view of these issues, helping to drive more effective citizenship. Definition and theory Solutions journalism is rigorous, evidence-based reporting on the responses to social problems. Solutions stories can take many forms, but they share several key characteristics. They identify the root causes of a social problem; prominently highlight a response, or responses, to that problem; present evidence of the impact of that response; and explain how and why the response is working, or not working. When possible, solutions stories also present an insight that helps people better understand how complex systems work, and how they can be improved. Proponents of solutions journalism distinguish the approach from so-called "good news" reporting, which can be characterized by a superficial presentation of a response without careful analysis or examination of whether the response is effective. Solutions stories assess responses that are working today, as opposed to untested theories—and they tend to place more emphasis on the innovation than on a person or institution responsible for that innovation. Solutions journalism supporters believe that it provides important feedback that allows society to see credible possibilities and respond more successfully to emerging challenges. Compelling reporting about responses to social problems, they say, can strengthen society by increasing the circulation of knowledge necessary for citizens to engage powerfully with issues in their communities, and for communities, leaders, innovators, and philanthropists are to make appropriate, informed decisions on policies and investments. Simply reporting on problems, some research shows, can reduce citizens' sense of efficacy, leading them to disengage from public life. In a 2008 study, the Associated Press found that young people were tired of news, which they perceived as being negative and lacking resolution. This resulted in "news fatigue", in which people tended to tune out from news media rather than engage. Solutions journalism posits that reporting on ways that problems are being addressed can increase engagement among audiences, enhances a sense of efficacy, and fosters constructive discourse around controversial issues. Solutions journalism practitioners say the approach augments and complements the press' traditional watchdog role, presenting citizens with a more complete view of issues. In addition, they say, it can enhance the impact of investigative reporting, by presenting evidence that entrenched problems can, in fact, be solved. Proponents of solutions journalism distinguish the practice from civic journalism, a movement that gained some momentum in the United States in the 1990s by advocating for a more active role for journalism in the democratic process. History As early as 1998, journalists noted the emergence of a new kind of journalism that examined what people and institutions were doing to address social problems. Some journalism critics observed that the governing assumptions of traditional journalism—anchored in the belief that a reporter's job is to expose wrongdoing—might not be universally valid. Simply reporting on problems, it began to appear, might not be the cure to all the world's social woes. Other forms of journalism have similarly responded to a perceived excess of negativity in news media. Civic journalism, which gained some momentum in the United States in the 1990s, seeks to engage readers in public discourse in order to encourage active participation in the democratic process and catalyze change. Solutions journalism is also related to similar journalistic styles that have been practiced outside the United States, including "constructive journalism", which originated in Denmark. In 2003, the French NGO Reporters d'Espoirs, (Reporters of Hope) is created as a network of journalists and media professionals who want to "promote solutions-based news in the media". The organization is officially launched at UNESCO in 2004 with the Reporters d'Espoirs Awards. They promote the concept of "info-solution" and "journalisme de solutions", working with all kind of media to spread initiatives among the general public. Over the years, they demonstrated solutions-based editorial lines -with newspapers like Libération, Ouest-France, TV programs like TF1- generate audiences and interest among citizens. Worldchanging, an online magazine founded in 2003, declared its approach to reporting on and debating environmental issues to be based in the coverage of solutions. The Tyee, a Canadian news site founded by David Beers in 2003, includes a Solutions section. In 2006 The Tyee created Solutions Reporting Fellowships, raising money from readers to fund freelance journalist projects. An independent panel selected recipients until the program ended in 2013. In 2009 Beers and Tyee business director Michelle Hoar created the non-profit Tyee Solutions Society, which produces solutions journalism series published in The Tyee and with other media. In the beginning of 2010, Robert Costanza, David Orr, Ida Kubiszewski and others, launched Solutions, a non-profit print and online publication devoted to showcasing ideas for solving the world's integrated ecological, social, and economic problems. Solutions''' rule of thumb for all articles is no more than one-third of the paper should describe the problem, while at least two-thirds should be devoted to solutions. Over the years, as readership has steadily increased, Solutions has formed partnership with organizations around the world, including 350.org, Club of Rome, David Suzuki Foundation, National Policy Consensus Center (NPCC),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 Seventh Generation, Inc., Stockholm Resilience Centre, World Future Council, and many others. In 2010, journalists David Bornstein and Tina Rosenberg also created the "Fixes" column for The New York Times' Opinionator section. "Fixes" is a weekly, deeply reported examination of the response to an urgent social problem. Reader response to "Fixes" has been strong, leading Bornstein and Rosenberg, with journalist Courtney Martin, to co-found the Solutions Journalism Network, an independent, non-profit organization with a mission to make solutions journalism a part of mainstream practice in news. In Ukraine Solutions journalism in Ukraine was firstly used as a ground approach in the Rubryka online media. It became the first Ukrainian media which actively develops this approach and is openly positioning itself as a solutions media since 2020. Rubryka'' was founded in 2018 by Anastasia Rudenko, a Ukrainian journalist, as a socio-political online media with an emphasis on the topics of ecology, urbanism and women's rights. Criticism Journalists and readers sometimes respond negatively to the solutions approach. One common criticism is that solutions journalism easily devolves into "feel-good" storytelling or hero worship, rather than critically examining important issues in society. In fact, some news organizations have created specific sections to highlight upbeat "good news", which can help generate advertiser or sponsor revenue. Proponents of solutions journalism argue that such stories do not represent rigorous, evidence-based reporting. Critics of solutions journalism also have voiced concerns regarding potential bias and advocacy. There is a fine line, they suggest, between reporting on responses and actually advocating on their behalf. Solutions journalism supporters respond that an evidence-based approach to reporting diminishes the risk of bias, and that solutions stories should not be connected to a "call to action" for readers. Others worry that many complex social issues do not have clear causes or clear solutions. This may require reporters pursuing solutions stories to have considerable expertise in a subject area—and, even then, some believe that the resulting stories will inevitably be too simplistic relative to the reality of a systemic problem. Proponents The Solutions Journalism Network works, it says, "to legitimize and spread the practice of solutions journalism: rigorous and compelling reporting about responses to social problems". To achieve its mission, SJN works with journalists in a variety of ways to build awareness and the practice of solutions reporting. The Solutions Journalism Network has collaborated with numerous news organizations in the United States, including The Seattle Times, The Christian Science Monitor, The Boston Globe, PRI's "The World," and the Center for Investigative Reporting, to produce solutions-oriented reporting projects. Positivas based in Argentina is the first BCorp certified media in Latin America, has been working to pioneer Construction Journalism on radio and multimedia content online since 2003. Journalist Andrea Méndez Brandam, founder and host, has been inspired and coached by Shauna Crockett Burrows, Positive News UK founder. Examples http://www.latimes.com/nation/la-na-healthcare-collaboration-20140319-dto-htmlstory.html http://kaiserhealthnews.org/news/san-antonio-model-mental-health-system/ http://old.seattletimes.com/html/education/2025538481_edlabrestorativejusticexml.html http://www.pri.org/stories/2014-06-18/some-prenatal-care-community-affair http://www.ocregister.com/articles/police-383818-prostitution-santa.html http://www.noticiaspositivas.og http://www.reportersdespoirs.org References Journalism

https://ko.wikipedia.org/wiki/%EC%BC%80%EB%8B%88%20%EC%83%A4%ED%94%84

케니 샤프

케니 샤프(Kenny Scharf, 1958년 11월 23일~)는 미국 현대 미술의 대표적 설치작가 겸 화가이다. 그는 1980년대 장 미셸 바스키아, 키스 해링과 함께 이스트빌리지에서 활동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작품은 회화, 조각, 패션, 비디오, 퍼포먼스 아트 및 거리 예술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있다. Flintstones, Jetsons 등 그의 대표작들은 미국 팝 문화 아이콘이나 묵시록적인 과학 소설 설정을 중류 계급 미국인의 관점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생애 195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생, B.F.A를 받기 위해 뉴욕 맨해튼으로 이사해 1980년 School of Visual Arts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그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자기 작업의 목표를 이렇게 밝혔다. "전문 예술가로서의 나의 야망은 회화, 조각, 공연 분야에서 내 작업을 확고히 함으로써 내가 30년 전에 세운 과정을 유지하는 것이다. 내가 수행하는 모든 프로젝트는 과거 경험을 토대로 구축된다. 내 원천적 접근방식(My original approach)은 바뀌지 않는다. 매번 가능한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은 개인적인 도전이다. 내 작품에서 매우 중요하고 지침적인 원칙 중 하나는 순수미술의 엘리트주의적 경계를 벗어나 예술 작품을 통해 대중 문화와 연결되는 것이다. 내 개인적인 야망은 언제나 그 본보기가 되는 것이다." 그가 말한 '과거 경험'은 1978년 뉴욕 이스트 빌리지East Village '클럽 57'에 뿌리를 두고 있다. 거기서 그는 키스 해링, 장 미셸 바스키아 등 당시엔 유명하지 않았지만 이후 팝아트의 거장이 된 아티스트들과 어울려 다양한 파티, 전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 시절 그들의 스승으로 앤디 워홀이 거론되고는 한다.) 그는 W코리아 인터뷰에서 당시를 이렇게 회상한다. "매일매일 아트 쇼와 밴드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고, 단 하루도 그곳을 떠나고 싶지 않았다. 당시에는 훗날 우리가 도모한 것들이 이렇게 전시로 다뤄질 것이라고 생각도 못 했다. 지금에야 그때 일어났던 퍼포먼스를 정의 내릴 수 있지만 당시 관중은 오직 그곳에 모인 아티스트뿐이었다. 나는 페인터이자 비주얼 아티스트이지만 그 당시엔 거기서 노래도 부르고 춤을 추고 연기도 했다. 그곳에 있는 모두가 무슨 형식과 매체로든 자신을 표현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멋진 장소였다." 작품세계 Cosmic Caverns, immersive black light 등 그의 유명한 작품들은 1980년대 시작됐다. 첫 번째는 Cosmic Closet였으며 이것은 그가 키쓰 헤링과 함께 썼던 타임스퀘어 아파트의 옷장에 설치됐다.(한국 전시회에서 '코스믹 카반(Cosmic Cavern)'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작품은 그 연장선상에 있다. 서울신문은 이 작품을 플라스틱 폐기물에 형광 페인트를 칠한 사이키델릭한 우주 공간이라고 표현했다.) 이 시기에 그는 Fun Gallery (1981), Tony Shafrazi (1984)에서 전시를 했다. 그가 이름을 얻기 시작한 건 1985년 휘트니 비엔날레 (Whitney Biennial)였다. 그후 그는 멕시코 등 여러 곳에서 전시회를 열었으며 미국 브롱스고속도로 3번가, 뉴욕 노퍽스트리트 등 여러곳에 그의 작품을 설치했다. 2017년에는 로스앤젤레스의 명예 프레이저 갤러리에서 자신의 최근 1인 전시회인 "BLOX 와 BAX"를 선보였다. 또한 2017년에는 휘트니 박물관에서 열린 대규모 그룹 전시회인 "Fast Forward: Past Fast Forward: 1980년대의 그림"에 그의 작품이 선보였다. 그는 대중 문화, 그리고 상품 머천다이징을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B-52의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의 커버를 제작했으며 2002년에는 The Groovenians for Adult Swim이라는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파일럿을 창작했다. 그는 다큐멘터리 <키스 해링의 우주>, 그의 친구이자 오페라 가수인 클라우스 노미 (Klaus Nomi)에 관한 노미 송 (Nomi Song)에 출연했다. 2018년 10월 3일부터 2019년 3월 3일까지 아시아 최초로 서울 롯데뮤지엄에서 그의 전시회가 열린다.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과도 교류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진 그는 자신의 대표 작품에 티비를 소품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KBS 또, 태극기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벽화‘Dragon serpents adore Korea!' 가 전시된다. 기아자동차와도 연관이 있는데, 기아 스토닉을 이용해 자신의 예술 중 하나인 '카밤지' 에디션을 만들었고 그 중 한 대는 기아차 복합문화공간인 BEAT360에 전시되어 있다. 1958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할리우드 출신

https://en.wikipedia.org/wiki/Kenny%20Scharf

Kenny Scharf

Kenny Scharf (born November 23, 1958) is an American painter known for his participation in New York City's interdisciplinary East Village art scene during the 1980s, alongside Jean-Michel Basquiat and Keith Haring. Scharf's do-it-yourself practice spanned painting, sculpture, fashion, video, performance art, and street art. Growing up in post-World War II Southern California, Scharf was fascinated by television and the futuristic promise of modern design. His works often includes pop culture icons, such as the Flintstones and the Jetsons, or caricatures of middle-class Americans in an apocalyptic science fiction setting. Life and career Born in Los Angeles, Scharf moved to Manhattan, earning a BFA in painting at the School of Visual Arts in 1980. In the East Village of the 1980s, Scharf began his trademark Cosmic Caverns, immersive black light and Day-Glo paint installations that also function as ongoing disco parties. The first was known as the "Cosmic Closet" and was installed in 1981 in the Times Square apartment he shared with Keith Haring. They exhibited together a six minutes video called "The Sparkle End" (1980) in the landmark 1980 Collaborative Projects exhibition The Times Square Show. During this period, Scharf also had important shows at Fun Gallery (1981) and Tony Shafrazi (1983, 1984, 1985), before seeing his work embraced by museums, such as the Whitney, which selected him for the 1985 Whitney Biennial. Art scribe Demetria Daniels writing in Downtown Magazine said about his work that it... "leaves you with hope, joy, play and optimism, and a sense of love...." From then his career took off and he had international exhibitions such as with Galerie Bruno Bischofberger, Zurich (1985) or Akira Ikeda Gallery, Tokyo (1986, 1988). In 1987, Scharf designed a swing carousel for André Heller's Luna Luna, an ephemeral amusement park in Hamburg with rides designed by renowned contemporary artists. In 2015/2016 Scharf had a one-person exhibition at the Hammer Museum. And, in 2017, he mounted "BLOX and BAX", his latest one-person exhibition at Honor Fraser Gallery in Los Angeles (his fifth with the gallery). Also in 2017 his work was featured in the large group exhibition "Fast Forward: Painting From the 1980s" at the Whitney Museum. Scharf's work was included in the October 2017 exhibition "Club 57: Film, Performance, and Art in the East Village, 1978–1983" at the Museum of Modern Art in New York. Other one-person exhibitions of Scharf's work have been presented at the Nassau County Museum of Art, Roslyn, NY (2016); Portland Art Museum, Portland, OR (2015); Pasadena Museum of California Art, Pasadena, CA (2004); Los Angeles Contemporary Exhibitions, Los Angeles (2001); Portland Institute for Contemporary Art, OR (1999); Salvador Dalí Museum, Saint Petersburg, FL (1997); University Galleries, Illinois State University, Normal, IL (1997); Museo de Arte Contemporáneo de Monterrey, Mexico (1996); and Museum of Fort Lauderdale, Fort Lauderdale, FL (1995). His public artworks are on view at ArtCenter College of Design, Pasadena, CA; Cross Bronx Expressway on Third Avenue, Bronx, NY; Houston Street and Bowery, New York, NY; Norfolk Street, New York, NY; Pasadena Museum of California Art, Pasadena, CA; West Adams Boulevard and La Brea Avenue, Los Angeles, CA; West Hollywood Public Library, West Hollywood, CA; and many other locations around the world. His work is included in public collections such as the Bass Museum of Art, Miami Beach, FL; The Jewish Museum, New York, NY; Ludwig Museum, Cologne, Germany; Museo de Arte Contemporáneo, Monterrey, Mexico; Museu de Arte Moderna, Rio de Janeiro, Brazil; Museum of Contemporary Art, Los Angeles, CA; Museum of Modern Art, New York, NY;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San Francisco, CA; Sogetsu Museum, Tokyo, Japan; Stedelijk Museum, Amsterdam, the Netherlands; and the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New York, NY. Scharf is also known for welcoming collaborations with popular culture and merchandising opportunities. He designed the cover art for the 1986 B-52's album Bouncing Off the Satellites and created the 2002 pilot for The Groovenians for Adult Swim on the Cartoon Network. He has appeared in the documentaries The Universe of Keith Haring and The Nomi Song, about his friend, opera singer Klaus Nomi, as well as 2016's Kenny Scharf's World: ART/New York No. 69 by Paul Tschinkel. In 2014, he also collaborated on an accessories line with art consultant Maria Gabriela Brito. 2020 Dior luxury fashion house presents a new collection in partnership with Kenny Scharf. Solo exhibitions (selected) 2020 “Dystopian Painting”   Almine Rech  New York, NY. “Moodz”   Jeffrey Deitch  Los Angeles, CA.  JULY – OCT. 2020 2019 “Optimistically Melting”   Honor  Fraser  Gallery  Los Angeles  “Anxiously  Optimistic”  Baik Gallery   Seoul Republic Of Korea "Universalis”   La Nave Salinas    Ibiza,  Spain 2018 “Super Pop Universe”  Lotte  Museum of Art   Seoul Korea “Kenny  Scharf”   David Klein Gallery   Detroit, MI. “Paradis Perdu”  Galerie   Enrico   Navarra,   Paris 2017 “Blox and Bax”   Honor  Fraser  Gallery   Los Angeles  CA.  “Inner and Outer Space”   Jeffrey  Deitch    New York   NY. 2016 ” Kenny Scharf ”   Nassau  County  Museum  of  Art   Roslyn  Harbor,  NY . 2015   “Born Again”  Honor  Fraser  Gallery    Los Angeles, CA. “SCHOW”  Frederic Snitzer  Gallery   Miami, FL. 2014 “Pace Face”  By Pace Prints   NYC  “Kenny Scharf ”  Colette, Paris 2013 “Kolors”  Paul Kasmin Gallery,  NY. NY. “Amerikulture”  Eric  Firestone  Gallery,  East Hampton, NY. Kenny Scharf :  “Pop Renaissance”  Honor  Fraser  Gallery,  Los Angeles, CA. 2012 “Hodgepodge”  The Honor Fraser Gallery  Los Angeles, CA. 2011 “Naturafutura”  Paul  Kasmin  Gallery  NY. NY. 2009 “Barberadise”  Honor Fraser Gallery  Los Angeles, CA. 2008 “Superdeluxa” Waddington  Gallery,  London, UK. “80s Back”  Seomi & Tuus, Seoul, Korea. 2007 “NEW!”  Paul Kasmin  Gallery  New York, NY. 2005 “Superpop” Paul Kasmin Gallery  New York, NY. “Outer Limits”  Patrick Painter Gallery   Santa Monica, CA. 2004  “Groovenian Drawings” Kantor Gallery  Los Angeles, CA. Kenny Scharf:  “California Grown” Pasadena Museum of California Art  Los Angeles, CA. 2003 Kenny Scharf:  “Nightlight” Patrick Painter Gallery  Santa Monica, CA. 2002 “Muted”   Chac Mool Gallery  Los Angeles, CA. 2001 Kenny Scharf: “Portraits” Tony Schafrazi Gallery  New York, NY. “Hollywood Stars” Los Angeles Contemporary Exhibitions  Los Angeles, CA. 2000 Gagosian  Gallery   Beverly Hills, CA. Kenny Scharf : “Small Paintings & Bronzes” Tony  Shafrazi  Gallery,  New York, NY. 1999 “Heads, Small  Paintings  and  Closet # 16” Galerie Hans Mayer  Berlin, Germany. Kenny Scharf : “New Sculpture” PICA-Portland  Institute  for Contemporary Art  Portland, OR. “Heads and Small Paintings” Galerie Hans Mayer  Düsseldorf, Germany. 1998 “Kenny Scharf” Galerie  Ramis  Barquet   Monterrey,  Mexico “Kenny Scharf” McIntosh  Gallery  Atlanta, GA. “Kenny Scharf” Kantor  Gallery  Los Angeles, CA. “Kenny Scharf” Tony Shafrazi  Gallery  New York, NY. 1997  “Pop Surrealist”  Salvador Dalí Museum  St. Petersburg, FL.  “When Worlds Collide”  curated by Barry  “Kenny Scharf”  Tony Shafrazi Gallery  New York, NY.  “Ultraelektrik” Paintings, Sculpture & Customized 1996 New Work  Tony Shafrazi  Gallery NY. El Mundo de Kenny Scharf Museo de Art Contemporaneo de Monterrey, Mexico. Kenny Scharf : Heads Center for the Fine Arts, Miami. 1995 Kenny Scharf : Early Paintings 1975-78  Yoshii  Gallery  NY. NY. Kenny Scharf : Tony Shafrazi Gallery  NY. NY. 1994 Kenny Scharf : Wildlife Tony Shafrazi Gallery NY. NY. 1993 Kenny Scharf : Works on Paper, Galerie Burkhard R Eikelmann, Düsseldorf. 1992 Kenny Scharf : Edward Totah Gallery 1991 Kenny Scharf : Tony Shafrazi Gallery  NY. Kenny Scharf : Akira Ikeda Gallery, Tokyo 1990 Kenny Scharf : Galerie Beaubourg, Paris. 1989 Kenny Scharf : Michael Kohn Gallery, Los Angeles. 1988 Kenny Scharf : Akira Ikeda Gallery, Tokyo. 1987 Kenny Scharf : Tony Shafrazi Gallery, NY. 1986 Kenny Scharf : Akira Ikeda Gallery, Tokyo. 1985 Kenny Scharf : Tony Shafrazi Gallery, NY. Kenny Scharf : Galerie Bruno Bischofberger, Zurich. Group Exhibitions: Biennial 1984 Whitney Museum of Contemporary Art, NY. 1984 Kenny Scharf : Tony Shafrazi Gallery, NY. Kenny Scharf : Gagosian Gallery, Los Angeles. 1983 Kenny Scharf : Tony Shafrazi Gallery, NY. Kenny Scharf : American Graffiti Gallery, Amsterdam. 1982 Kenny Scharf : Fun Gallery, NY. 1981 Kenny Scharf : National Studio Artists P.S.1 Contemporary Art Center Kenny Scharf : Customized Appliances Club 57, NY. Kenny Scharf : The Jetsons Fun Gallery, NY. Group Exhibitions: The Times Square Show Times Square, New York City References External links Kenny Scharf talks to the Art Newspaper.tv at the Armory Show 1958 births Living people 20th-century American painters American male painters 21st-century American painters People from Hollywood, Los Angeles Painters from California Artists from Los Angeles 20th-century American male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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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 델 문도

페 빌라누에바 델 문도(, 1911년 11월 27일 ~ 2011년 8월 6일)는 필리핀의 소아청소년과 의사이자, 필리핀 최초의 소아의료센터의 설립자이다. 그가 필리핀의 소아청소년의학 분야에서 한 선구자적인 활동은 80년간 이어졌다.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공헌으로 1977년 라몬 막사이사이상 공공서비스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어서 1980년에는 필리핀 국가과학자 칭호 수훈자가 되었고, 2010년에는 라칸둘라 훈장을 받았다. 성장기와 학업 페 델 문도는 1911년 11월 27일에 마닐라의 인트라무로스 구의 카빌도 거리 120번지에서 태어났다. 마닐라 대성당 맞은 편에 집이 있었다. 아버지 베르나르도 델 문도와 어머니 파즈 네 빌라누에바는 여덟 남매를 낳았다. 아버지 베르나르도는 마린두케 주 출신의 유명한 변호사였고, 필리핀 의회에서 타야바스 주 지역구 의원으로 한 차례 선출되었다. 8남매 중 3명은, 유아기에 사망했고, 언니가 11살에 충수염으로 사망했다. 가난한 사람을 위한 의사가 되겠다는 델 문도의 바람을 알고 있던 언니의 죽음은 델 문도가 의사의 길을 걷는데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었다. 델 문도는 필리핀 대학교 마닐라 캠퍼스(UPM)에 1926년 입학했고, 1933년에 의학 학위를 받고, 졸업생 대표로 송사를 맡았다. 그 해의 의사 면허 시험에서 응시자 중 3위로 통과하였다. 의대에 다닐 때, 마린두케 주를 비롯한 여러 지방의 아이들을 괴롭히는 다양한 질환들을 접한 것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길을 선택하게 하였다. 대학원 진학 델 문도가 필리핀 대학교 마닐라 캠퍼스를 졸업한 후에, 마누엘 L. 케손 대통령은 델 문도가 선택한 의료 분야에서의 추가적인 훈련을 위해 미국의 어떤 의대를 지망하더라도 금전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제안했다. 델 문도는 하버드 의대의 첫 여성 학생, 첫 여성 소아청소년과 전공자이자, 첫 아시아인 학생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하버드 의과대학원의 다양성과 포용에 대한 기록 보관 담당자에 따르면, 델 문도 박사는 1939년에 하버드 의대부속 소아병원에서 2년간의 연구직을 제안받고 돌아왔다. 또한, 1940년에 보스턴대학 의과대학원에서 박테리아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의료 활동 델 문도는 일본의 필리핀 침공이 있기 직전인 1941년에 고국으로 돌아왔다. 그는 국제 적십자 위원회에 가입하여, 일본이 외국인을 수용하기 위해 징발한 산토 토마스 대학교 수용소의 아동 억류자를 돌보는데 자원했다. 수용소 안에는 임시 호스피스 시설이 세워졌고, 그는 "산토 토마스의 천사"로 알려지게 되었다. 1943년, 일본 당국의 호스피스 강제 폐쇄 이후, 레온 귄토 마닐라 시장은 델 문도에게 시 당국의 지원 하에 아동 병원을 이끌어 달리는 요청을 하였다. 이 병원은 나중에 마닐라 전투 동안 증가하는 사상자에 대처하기 위해 종합의료센터로 전환되었고, 북부종합병원(후일, 호세.R. 레야스 기념 의료센터)으로 명명되었다. 델 문도는 병원장으로 1948년까지 재직하였다. 델 문도는 1954년에 산토 토마스 대학교와 파이스턴 대학의 교수진에 합류하였고, 개인 진료를 하기 위해 작은 소아과 병원을 설립했다. 소아의학센터의 설립 정부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생기는 관료주의적 제약에 좌절한 델 문도는 자신만의 소아 병원을 설립하기를 원했다. 결과적으로, 집과 개인 소지품을 처분하고, 정부 서비스 보험 제도(GSIS)로부터 상당한 규모의 융자를 받아, 자신의 병원 건립 자금을 마련하였다. 1957년, 소아의료센터는 케손시티에 100 병상 규모의 병원으로 출범하였고, 이는 필리핀 최초의 소아전문병원이었다. 1966년, 아시아에서 최초로 모자보건연구소를 설립하여 병원 규모는 확장되었다. 1958년 델 문도는 병원 소유권을 병원 이사회로 넘겨 주었다. 노년과 사망 델 문도는 90대의 나이에도 의료 활동을 이어나갔다. 2011년 8월 6일, 심장 정지로 자연사하였다. 그는 필리핀의 영웅 묘지에 묻혔다 연구와 혁신 델 문도는 필리핀 사회에서의 감염병 연구의 선구자로도 알려져 있다. 필리핀의 전쟁 후 열악한 실험실에도 불구하고, 주저하지 않고 분석을 위해 표본과 혈액 샘플을 해외로 보냈다. 1950년대 들어, 필리핀에서 흔하게 유행하는 뎅기열에 대해 연구했지만, 당시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뎅기열에 대한 임상적 관찰과 추후에 수행한 연구 결과는 "젊은이에게 괴롭히는 뎅기열에 대한 더 많은 이해를 이끌어 냈다." 그는 의학 저널들에 뎅기열, 소아마비, 홍역 등에 대한 100여편의 논문과 보고서 등을 투고하였다. 또한, 필리핀의 의과대학들이 사용하는 기초적인 의학 교과서인 《Textbook of Pediatrics》을 저술하였다. 델 문도는 농촌지역사회의 공중 보건 개선에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농촌 왕진팀을 구성하여, 모유 수유와 아동 건강에 대한 조언을 하였다. 예방 접종이나 영양 섭취를 위한 보건 프로그램을 보건 종사자와 대중 사이의 거대한 협동을 위해, 의사와 다른 의료인들을 통해 지역 사회와 병원을 연결하는 아이디어를 홍보했다. 그는 산파들이 농촌사회에서 가지는 존재감을 고려하여, 그들을 의료계에 통합할 것을 촉구하였다. 독실한 카톨릭 신자였음에도 불구하고, 가족 계획과 인구 조절을 주장하였다. 델 문도는 전기가 없는 농촌 사회가 사용가능하도록 설계된, 대나무로 제작된 인큐베이터를 고안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수상과 표창 1980년, 델 문도는 여성 중 최초로 필리핀 국가 과학자 칭호를 받았다. 국제적으로 받은 상은 다음과 같다. 1966년에 인류를 위한 뛰어난 봉사로 호바트 앤 윌리엄 대학으로부터 엘리자베스 블랙웰 상을 받았다. 1977년에는 국제소아과협회가 뛰어난 소아과 의사이자 인도주의자로 선정하였다. 또한, 1977년 라몬 막사이사이 상 공공서비스 부문 수상자로 지명되었다. 2008년 AY 재단이 캘커타의 축복받은 테레사 상의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2010년 4월 22일, 말라카냥궁에서 바야니 등급의 라칸둘라 훈장을 수여받았다. 2011년 사후에, 골든 하트 훈장을 추서받았다. 2018년 11월 27일, 구글은 델 문도 탄생 107주년을 축하하는 구글 두들을 게시하였다. 출처 출전 외부 링크 Citation for Fe Del Mundo, 1977 Ramon Magsaysay Award for Public Service Biography of Fe Del Mundo, 1977 Ramon Magsaysay Award for Public Service DOST - National Academy of Science and Technology: Fe Del Mundo 1911년 출생 2011년 사망 막사이사이상 수상자 필리핀의 교육자

https://en.wikipedia.org/wiki/Fe%20del%20Mundo

Fe del Mundo

Fe Villanueva del Mundo, , (born Fé Primitiva del Mundo y Villanueva; 27 November 1911 – 6 August 2011) was a Filipina pediatrician. She founded the first pediatric hospital in the Philippines and is known for shaping the modern child healthcare system in the Philippines. Her pioneering work in pediatrics in the Philippines while in active medical practice spanned eight decades. She gained international recognition, including the Ramon Magsaysay Award for Public Service in 1977. In 1980, she was conferred the rank and title of National Scientist of the Philippines, and in 2010, she was conferred the Order of Lakandula. She was the first female president of the Philippine Pediatric Society and the first woman to be named National Scientist of the Philippines in 1980. She was also the founder and the first president of the Philippine Pediatric Society, the first Asian to be elected president of the Philippine Medical Association in its 65-years existence, and the first Asian to be voted president of the Medical Woman's International Association. Early life and education Del Mundo was born at 120 Cabildo Street in the district of Intramuros, Manila, on November 27, 1911. She was one of eight children of Bernardo del Mundo and Paz (née Villanueva; d. 1925). Her family home was opposite the Manila Cathedral. Bernardo was a prominent lawyer from Marinduque who served one term in the Philippine Assembly representing the province of Tayabas. Three of her eight siblings died in infancy, while an older sister died from appendicitis at age 11. The death of her younger sister Elisa, who had made known her desire to become a doctor for the poor, inspired del Mundo to choose a career in medicine. In 1926, del Mundo enrolled at the UP College of Medicine, at the original campus of the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in Manila. She earned her medical degree in 1933, graduating as class valedictorian. She passed the medical board exam that same year, placing third among the examinees. Her exposure while in medical school to various health conditions afflicting children in the provinces, particularly in Marinduque, led her to choose pediatrics as her specialization. Postgraduate studies After del Mundo graduated from UPM, President Manuel Quezon offered to pay for her further training, in a medical field of her choice, at any school in the United States. Del Mundo has sometimes been said to have been Harvard Medical School's first woman student, the first woman enrolled in pediatrics at the school, or its first Asian student. However, according to an archivist at Harvard's Center for the History of Medicine, Harvard had had thousands of Asian students by the time Del Mundo arrived there. Del Mundo returned to Harvard Medical School's Children's Hospital in 1939 for a two-year research fellowship. She also enrolled at the Bos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earning a Master's degree in bacteriology in 1940. Medical practice Del Mundo returned to the Philippines in 1941, shortly before the Japanese invasion of the country. She joined the International Red Cross and volunteered to care for child-internees then detained at the University of Santo Tomas internment camp for foreign nationals. She set up a makeshift hospice within the internment camp, and her activities led her to be known as "The Angel of Santo Tomas". After the Japanese authorities shut down the hospice in 1943, del Mundo was asked by Manila mayor León Guinto to head a children's hospital under the auspices of the city government. The hospital was later converted into a full-care medical center to cope with the mounting casualties during the Battle of Manila, and would be renamed the North General Hospital (later, the Jose R. Reyes Memorial Medical Center). Del Mundo would remain the hospital's director until 1948. Del Mundo joined the faculty of the University of Santo Tomas, then the Far Eastern University in 1954. She became the head of the Department of Pediatrics at Far Eastern University - Nicanor Reyes Medical Foundation for more than two decades. During this time, she founded the Children's Medical Center Foundation in 1957. She also established a small medical pediatric clinic to pursue a private practice and established the Institute of Maternal and Child Health, an institution that trains doctors and nurses. Establishment of the Children's Medical Center Frustrated by the bureaucratic constraints in working for a government hospital, del Mundo desired to establish her own pediatric hospital. Towards that end, she sold her home and most of her personal effects, and obtained a sizable loan from the GSIS (the Government Service Insurance System) in order to finance the construction of her own hospital. The Children's Medical Center, a 107-bed hospital located in Quezon City, was inaugurated in 1957 as the first pediatric hospital in the Philippines. The hospital was expanded in 1966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an Institute of Maternal and Child Health, the first institution of its kind in Asia. In 1958, del Mundo conveyed her personal ownership of the hospital to a board of trustees. Dr. Fe del Mundo lived on the second floor of the Children's Medical Center in Quezon City and continued making early morning rounds until she was 99 years old. Establishment of the Children's Medical Center Foundation When she founded the Children's Medical Center Foundation in 1957, she was able to bring medical care Filipinos in the rural areas of the Philippines who had little to no access to health care. This foundation saved thousands of children through establishment of family planning clinics and treatment of preventable health issues such as poor nutrition and dehydration. Later life and death Del Mundo was still active in her practice of pediatrics into her 90s. She died of cardiac arrest on August 6, 2011, and was buried at the Libingan ng mga Bayani. Medicine in the Philippines was revolutionized by Dr. Fe del Mundo. She made numerous breakthroughs in the field of pediatrics from immunization, treatment of jaundice, and providing accessible health care to countless families living in poverty. Research and innovations Del Mundo was noted for her pioneering work on infectious diseases in Philippine communities. Undeterred by the lack of well-equipped laboratories in post-war Philippines, she unhesitatingly sent specimens or blood samples for analysis abroad. In the 1950s, she pursued studies on dengue fever, a common malady in the Philippines, of which little was known at the time. Her clinical observations on dengue, and the findings of research she later undertook on the disease are said to "have led to a fuller understanding of dengue fever as it afflicts the young". She authored over a hundred articles, reviews, and reports in medical journals on such diseases as dengue, polio and measles. She also authored Textbook of Pediatrics, a fundamental medical text used in Philippine medical schools. Del Mundo was active in the field of public health, with special concerns towards rural communities. She organized rural extension teams to advise mothers on breastfeeding and child care. and promoted the idea of linking hospitals to the community through the public immersion of physicians and other medical personnel to allow for greater coordination among health workers and the public for common health programs such as immunization and nutrition. She called for the greater integration of midwives into the medical community, considering their more visible presence within rural communities. Notwithstanding her own devout Catholicism, she was an advocate of family planning and population control. Del Mundo was also known for having devised an incubator made out of bamboo, designed for use in rural communities without electrical power. Awards and recognition In 1980, del Mundo was declared as a National Scientist of the Philippines, the first Filipino woman to be so named. Among the international honors bestowed on del Mundo was the Elizabeth Blackwell Award for Outstanding Service to Mankind, handed in 1966 by Hobart and William Smith Colleges, and the citation as Outstanding Pediatrician and Humanitarian by the International Pediatric Association in 1977. Also in 1977, del Mundo was awarded the Ramon Magsaysay Award for Public Service. Dr. Fe del Mundo was an honorary member of the American Pediatric Society and a consultant of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In 2008, she received the Blessed Teresa of Calcutta Award of the AY Foundation. On April 22, 2010, President Gloria Macapagal-Arroyo awarded del Mundo the Order of Lakandula with the rank of Bayani at the Malacañan Palace. Posthumously, she was conferred the Grand Collar of the Order of the Golden Heart Award by President Benigno Aquino III in 2011. On November 27, 2018, a Google Doodle was displayed to celebrate del Mundo's 107th birthday. References Sources Fe Del Mundo Medical Center. Legacy & History https://www.fedelmundo.com.ph/history-legacy/ External links Citation for Fe Del Mundo, 1977 Ramon Magsaysay Award for Public Service Biography of Fe Del Mundo, 1977 Ramon Magsaysay Award for Public Service DOST – National Academy of Science and Technology: Fe Del Mundo 1911 births 2011 deaths People from Intramuros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Manila alumni Filipino inventors Filipino educators Filipino pediatricians Ramon Magsaysay Award winners Grand Collars of the Order of the Golden Heart Grand Crosses of the Order of Lakandula National Scientists of the Philippines Bos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alumni Tagalog people Burials at the Libingan ng mga Bayani Filipino women medical doctors 20th-century Filipino medical doctors 21st-century Filipino medical doctors 20th-century American women physicians 20th-century American physicians 21st-century American women physicians 21st-century American physicians Women inventors 21st-century Filipino women medical doctors 20th-century Filipino women medical doctors Academic staff of Far Easter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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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루친스키

드류 제임스 루친스키(Drew James Rucinski, 1988년 12월 30일 ~ )는 미국의 야구 선수이자, 현 메이저 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투수이다. 아마추어 시절 2008년에서 2011년까지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의 선수로 활동했다. 미국 프로야구 시절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 2011년에 드래프트 지명을 받지는 못했지만 자유 계약을 맺고 입단했다. 2012년 ~ 2013년까지 프런티어 리그의 록퍼드 애비에이터스에서 활동했다. LA 에인절스 시절 2013년 8월에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2014년 7월 10일에 마이너에서 콜업되어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고, 경기에서 1이닝 4피안타, 1탈삼진을 기록했다. 2015년 9월 1일에 팀에서 지명 할당됐다. 미네소타 트윈스 시절 2016년 12월에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2017년 9월 6일에 방출됐다. 한국 프로야구 시절 NC 다이노스 시절 2019년 시즌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에 로건 베렛, 왕웨이중을 대체할 투수로 영입됐다. 5월 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8이닝 5피안타,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으나 완투패를 당했다. 8월 20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9이닝 2실점, 4피안타, 2피홈런, 3탈삼진, 2실점 완투로 시즌 7승을 기록했다. 이는 그가 KBO 리그에서 거둔 첫 완투승이었다. 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77.1이닝 3점대 평균자책점으로 팀 내 최다 경기 선발 출장, 최다 이닝을 기록했다. 2020년 시즌 5월 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3피안타, 4볼넷, 6탈삼진으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6월 28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4피안타, 6탈삼진, 2볼넷으로 시즌 6승을 기록했다. 7월 24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1홈런), 8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시즌 두 자릿수 승을 기록했다. 시즌 19승을 기록하며 팀 단일 시즌 다승 1위 타이를 기록했다. 시즌 19승 5패, 183이닝, 167탈삼진, 57볼넷,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다승 2위를 기록했다. 2020년 한국시리즈 11월 17일 두산 베어스와의 1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해 5.1이닝 5피안타, 3실점(1자책)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11월 21일 4차전에서 2.2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11월 24일 6차전에서 5이닝 무실점, 6피안타, 2사사구를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고, 6차전 MVP에 선정됐다. 시리즈 3경기에 등판해 13이닝 2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0.69, 12탈삼진을 기록했다. 2021년 시즌 시즌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총액 18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7월 6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해 시즌 9승을 기록했다. 10월 2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6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15승을 기록했다. 시즌 3점대 평균자책점, 15승 10패, 178.2이닝 177탈삼진, 55볼넷을 기록했다.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을 기록했다. 2022년 시즌 시즌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6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총액 2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4월 2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4월 14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6이닝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해 패전 투수가 됐다. 4월 한 달간 5경기에 등판해 32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1.13을 기록했다. 10월 6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5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두 자릿수 승이자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을 기록했다. 시즌 193.2이닝(리그 2위), 10승 12패, 2점대 평균자책점, 194탈삼진(리그 2위), 34볼넷을 기록했다. QS를 22번(리그 2위) 기록했다. 미국 프로야구 복귀 2023년에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입단하였다. 출신 학교 유니온 고등학교 (털사)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 통산 기록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각주 외부 링크 드류 루친스키 MLB 기록 1988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미국의 야구 선수 위스콘신주 출신 야구 선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투수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선수 시카고 컵스 선수 미네소타 트윈스 선수 마이애미 말린스 선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선수 KBO 리그 투수 KBO 리그 외국인 선수 NC 다이노스 선수 KBO 리그 개막전 선발투수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 동문 20세기 미국 사람 21세기 미국 사람 대한민국에 거주한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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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w Rucinski

Drew James Rucinski (born December 30, 1988) is an American professional baseball pitcher for the Oakland Athletics of Major League Baseball (MLB). He has previously played in MLB for the Los Angeles Angels of Anaheim, Minnesota Twins, and Miami Marlins, and in the KBO League for the NC Dinos. Career Rucinski attended Union High School in Tulsa, Oklahoma. He played college baseball at Ohio State University for the Ohio State Buckeyes from 2008 to 2011. Cleveland Indians The Cleveland Indians signed Rucinski as an undrafted free agent on June 15, 2011. He spent his first professional season split between the rookie–level Arizona League Indians, Low–A Mahoning Valley Scrappers, and Single–A Lake County Captains. In 22 appearances out of the bullpen, he logged a cumulative 4–0 record and 2.92 ERA with 47 strikeouts in 37.0 innings of work. Rucinski was released by the Indians organization on March 28, 2012. Rockford RiverHawks/Aviators On April 23, 2012, Rucinski signed with the Rockford RiverHawks of the Frontier League. In 22 games (15 starts), Rucinski logged a 7–4 record and 3.13 ERA with 91 strikeouts in innings pitched. In 2013, Rucinski returned to Rockford, now the Aviators, making 15 starts and posting a 4–6 record and 2.88 ERA with 101 strikeouts in 100.0 innings of work. Los Angeles Angels On August 6, 2013, Rucinski signed a minor league contract with the Los Angeles Angels organization. He finished the year with the High–A Inland Empire 66ers, posting a 1.86 ERA across 5 starts. In 2014, Rucinski made 26 starts for the Double–A Arkansas Travelers, logging a 10–6 record and 3.15 ERA with 140 strikeouts in innings pitched. On July 10, 2014, Rucinski was selected to the 40-man roster and promoted to the major leagues for the first time. In 3 games for the Angels, he logged a 4.91 ERA with 8 strikeouts in innings pitched. In 2015, Rucinski made the Angels' Opening Day roster, beating out Andrew Heaney and Nick Tropeano. He made only 4 appearances for the team, struggling to a 7.71 ERA with 4 strikeouts in 7.0 innings of work. On September 1, 2015, Rucinski was designated for assignment following the promotion of Wesley Wright. On September 4, he cleared waivers and was sent outright to the Triple–A Salt Lake Bees. He elected free agency following the season on November 6. Chicago Cubs On November 16, 2015, Rucinski signed a minor league contract with the Chicago Cubs organization. He spent the 2016 season with the Triple–A Iowa Cubs, making 28 starts and posting a 7–15 record and 5.92 ERA with 116 strikeouts in 155.0 innings of work. Rucinski elected free agency following the season on November 7, 2016. Minnesota Twins On December 15, 2016, Rucinski signed a minor league contract with the Minnesota Twins. He began the 2017 season with the Triple–A Rochester Red Wings, posting a 3.48 ERA with 13 strikeouts in innings pitched. On May 5, 2017, the Twins selected Rucinski's contract, adding him to the major league roster. He struggled immensely in two appearances for Minnesota, allowing five runs on ten hits and two walks in innings of work. On June 11, Rucinski was designated for assignment following the promotion of Nik Turley. On June 15, he re–signed with the Twins on a minor league deal after briefly becoming a free agent. On September 6, Rucinski was released by the Twins organization. Miami Marlins On November 30, 2017, Rucinski signed a minor league contract with the Miami Marlins. He began the 2018 season with the Triple–A New Orleans Baby Cakes, posting a 2.52 ERA with 21 strikeouts across 14 appearances. Rucinski had his contract purchased to the major league roster on June 3, 2018. He made 32 relief appearances for Miami, recording a 4.33 ERA with 27 strikeouts in innings pitched. On October 27, Rucinski was removed from the 40–man roster and sent outright to Triple–A New Orleans; however, he subsequently elected free agency in lieu of the assignment. NC Dinos On November 29, 2018, Rucinski signed a one-year, $600,000 contract with the NC Dinos of the KBO League. On January 1, 2021, Rucinski re-signed with the Dinos on a one-year, $1.6 million contract. He posted a 15–10 record with a 3.17 ERA and 177 strikeouts over 178 ⅔ innings. On December 21, 2021, Rucinski re-signed with the Dinos to a $2 million deal, which tied for the second-most lucrative contract for a foreign player at the time of his signing. Rucinski was named a KBO All-Star for the team in 2022. He became a free agent after the 2022 season. Oakland Athletics On December 21, 2022, Rucinski signed a one-year contract with the Oakland Athletics that contains a club option for the 2024 season. He began the 2023 season working out of Oakland's rotation, and went 0–4 through his first 4 starts with the club. On May 20, 2023, Rucinski was placed on the injured list with a gastrointestinal illness. On June 11, it was announced that he had recovered from the illness, but was dealing with a low–grade MCL sprain of his right knee. On June 20, Rucinski was transferred to the 60-day injured list. On July 18, it was announced that he would undergo season–ending back surgery to address a degenerative condition. References External links Ohio State Buckeyes bio 1988 births Living people Sportspeople from Neenah, Wisconsin Baseball players from Wisconsin Major League Baseball pitchers Los Angeles Angels players Minnesota Twins players Miami Marlins players Oakland Athletics players Ohio State Buckeyes baseball players Arizona League Indians players Mahoning Valley Scrappers players Lake County Captains players Rockford RiverHawks players Inland Empire 66ers players Arkansas Travelers players Salt Lake Bees players Iowa Cubs players Rochester Red Wings players Rockford Aviators players New Orleans Baby Cakes players Las Vegas Aviators players NC Dinos players KBO League pitchers American expatriate baseball players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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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다렌의 여인

이스다렌의 여인()은 1970년 11월 29일, 노르웨이의 베르겐에서 발생한 미제 사건이다. 베르겐의 울리켄 산(Mt. Ulriken)에 위치한 이스다렌 계곡에서 30~40대로 추정되는 신원 불명의 여성이 나체 상태로 불에 탄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으로 2023년 현재 사건 발생 52년이 되도록 해결되지 못한 상태다. 시신 주변에서 불에 탄 여권이 발견되었고 사망자가 총 8개의 여권을 돌려가며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으나 이 8개의 여권 모두 위조 여권으로 밝혀져 현재까지도 여성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1948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일어난 타맘 슈드 사건과 여러 모로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 사건 일지 1970년 11월 29일, 베르겐 근교에 위치한 울리켄(Ulriken) 산 북쪽의 작은 언덕을 하이킹하던 한 남자와 두 딸이 이스다렌 계곡에서 바위들 사이에 숨겨진 채 일부가 불에 탄 나체의 여성 시신 1구를 발견하면서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시신 주변에는 분홍색 페노바비탈 수면제 1다스와 도시락, 세인트 할바드(St. Hallvards) 술병, 휘발유 냄새가 나는 플라스틱 병 2개, 모노그램이 지워진 은색 숟가락이 있었다. 시신을 발견한 남자는 곧바로 시내로 돌아가 노르웨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법의학자와 경찰견을 이끌고 시신이 발견된 이스다렌 골짜기로 향했다. 현장을 조사한 그들은 이후 불타버린 여권 하나를 추가로 발견했다. 시신 부검 결과 여성의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밝혀졌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그녀의 몸 안에서 채 녹지 않은 수면제 50알이 검출되었다는 것이다. 목에는 타격에 의한 타박상이 있었고 지문은 갈라져 있었다. 그리고 사망자의 치아를 봤을 때 그녀가 남아메리카에서 치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 흔적이 발견되었으나 어느 나라 출신인지 알려주는 정보가 되진 못했다. 경찰은 우선 사망자의 신원을 파악하는데 주력했다. 사건 현장에는 죽은 여성의 것으로 보이는 여권이 발견되었으나 이미 모두 불에 타버렸기에 쓸모가 없었다. 또 시신 주변에서 사망자가 착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의류가 발견되었는데 불에 타지는 않았지만 상표 라벨과 네임태그가 모두 제거되어 있었다. 그 뿐 아니라 모든 소지품 마크는 물론이요, 플라스틱 병 바닥의 라벨조차도 모두 박박 긁혀서 제거되어 있었다. 마치 사망자의 신원을 의도적으로 감추려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경찰은 오히려 수사 인력을 더 늘려서 죽은 여성의 신원을 밝히는데 더욱 집중했다. 그리고 사건 발생 후 3일이 지난 12월 2일에 베르겐 기차역 짐 보관소에서 죽은 여성의 여행가방 2개를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그 중 하나에서 사망한 여성이 착용했던 선글라스가 발견되었는데 경찰은 이 선글라스에 찍힌 여성의 지문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선글라스의 지문을 제외하면 이 2개의 여행가방은 오히려 더 큰 의문점들만 더해주었다. 여성의 여행가방 안에 든 소지품은 결코 일반인의 소지품이라고 보기엔 어려운 것들이었다. 가방 속 소지품은 500독일 마르크와 130노르웨이 크로네가 있었고 의류들이 여러 벌 있었는데 현장에서 발견된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라벨과 태그가 제거되어 있었다. 그리고 연고가 하나 있었는데 그 연고 역시 처방한 의사 이름과 처방한 날짜가 모두 박박 긁혀서 제거된 상태였다. 가방 안의 머리빗 역시 생산 정보가 지워져 있었고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것과 똑같은 모노그램이 지워진 은색 숟가락이 있었고 또 특별한 스타일의 이탈리아 풍 드레스 1벌 그리고 가발과 안경 등이 있었다. 모두 변장에 용이한 도구들이라 마치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는 사람의 소지품 같았다. 여기에 더해서 수수께끼 같은 메모장이 있었다. 암호로 작성된 메모는 죽은 여자가 방문했던 장소의 리스트로 결론이 났다. 목격자의 증언들 이스다렌 여성의 짐을 조사하던 경찰은 짐들 속에서 한 이탈리아인 사진 작가의 사진엽서를 발견하게 되었다. 경찰은 이 엽서를 건넨 그 사진작가를 찾아가 죽은 여성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그 사진작가는 죽은 여성을 노르웨이 로엔에 위치한 알렉산드라 호텔(Alexandra Hotel)에서 만났고 같이 저녁식사를 한 적도 있다고 했다. 죽은 여성은 그에게 자신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북쪽에 위치한 어느 작은 마을 출신이며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6개월 전에 그 풍경들을 눈에 담으려고 노르웨이에 왔다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 외에는 그 이탈리아인 사진작가에게서 얻을 수 있는 추가적인 단서는 없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죽은 여성은 가발을 쓰고 다녔고 프랑스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그리고 영어를 구사했다고 한다. 또한 베르겐 시내에 위치한 호텔 여러 곳을 전전하며 지냈고 체크인을 한 이후엔 수시로 방을 옮겨다녔다고 한다. 호텔 직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어느 곳에서는 자신이 현재 노르웨이를 여행하는 중인 세일즈우먼이라고 했는데 또 다른 곳에서는 앤티크 가구 수집가라고 하는 등 여러 차례 말이 바뀌었다. 또 이 여성이 오트밀과 우유를 자주 주문했던 기억도 있었다. 또 다른 증인의 증언에 따르면 죽은 여성이 베르겐 호텔에서 어떤 남자와 대화를 했는데 독일어로 "난 곧 올 거예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녀를 만난 또 다른 목격자는 그녀가 플람스어와 유창하지 못한 영어로 이야기하는 걸 들었으며 몸에서 마늘 냄새가 났다고 했다. 그 밖에 그녀를 봤거나 만났던 사람들 모두가 하나 같이 그녀가 가발을 썼다고 말했다. 사망자의 마지막 행적은 베르겐의 호르다헤이멘(Hordaheimen) 호텔로 드러났다. 그녀는 11월 19일부터 24일까지 호르다헤이멘 호텔 407호에서 투숙했다고 한다. 호텔 직원은 죽은 여성이 30~40대로 보였으며 키는 164cm 정도였으며 눈은 작고 엉덩이가 컸으며 굉장한 미인이었다고 한다. 사망자를 보았던 한 투숙객은 그녀가 노르웨이 브랜드 담배인 사우스스테이트(Southstate)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죽은 여성은 11월 23일에 체크아웃을 했고 계산은 현금으로 했다고 한다. 그리고 택시를 불러서 타고 나간 것이 그녀에 관한 마지막 목격담이었다. 그 이후부터 시신으로 발견된 11월 29일까지 6일 간의 행적에 대해선 알 길이 없었다. 이렇게 죽은 여성에 대해 여러 가지 목격담들이 나왔지만 신원 파악을 위한 결정적인 단서는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자필로 쓴 체크인 양식에 기반해 경찰은 이스다렌의 여인이 노르웨이(예를 들어 오슬로, 트론헤임, 스타방에르)와 유럽(파리) 여러 곳을 최소 8개의 위조 여권과 가명으로 여행했다고 결론을 내렸다. 생일과 직업 같은 세부 사항은 하나의 형태에서 다른 것으로 바뀐 데 반해 그녀는 일관되게 자신의 국적을 벨기에인이라고 했으며 서식은 독일어나 프랑스어로 작성되었다. 그러던 중 사망자의 마지막 6일 간 행적 중 일부가 목격자들의 증언으로 확인되었다. 이스다렌 계곡 근처에 사는 한 남성이 사망자의 몽타주를 보고 직접 경찰서에 찾아와 증언했다. 그의 증언에 따르면 11월 24일에 자신이 친구와 함께 울리켄 산에 하이킹을 하러 갔는데 그 때 이스다렌 계곡 근처에서 죽은 여성이 외국인으로 보이는 검은 코트의 남성 2명과 함께 있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 이 남성이 사망자를 또렷이 기억하는 이유는 그녀의 옷차림이 등산을 하는데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우아한 복장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죽은 여성은 공포에 질린 듯한 얼굴을 했고 그들이 서로 지나쳤을 때 죽은 여성이 뭔가 말하는 듯한 입 모양을 했지만, 자기를 뒤따르는 남성들에게 공포를 느끼는 듯 보였다고 했다. 이 제보가 사실이라면 사망자는 1970년 11월 24일~29일 사이에 이 산에서 사망한 것으로 볼 수 있었다. 한편, 이 여성을 호르다헤이멘 호텔에서 베르겐 기차역까지 태우고 간 택시 기사는 좀처럼 발견되지 않았다. 그 때문에 그녀가 시신으로 발견된 그 고립된 곳까지 어떻게 갔는지도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1991년에 익명을 지켜줄 것을 요구한 한 택시 기사가 호텔에서 모르는 한 여성을 태우고 베르겐 기차역까지 데려다 줬는데 그 때 그 여자가 기차역에서 다른 남자들과 합류했다고 증언했다. 이렇게 사망자에 대해 여러 가지 증언이 나왔지만 끝내 신원을 알 수 있을 만한 정보는 나오지 않았다. 결국 노르웨이 경찰은 이스다렌 계곡의 여성이 누구인지를 밝혀내는데 실패하고 말았다. 베르겐 경찰 몇 명만이 참석한 채 치러진 조촐한 장례식을 끝으로 사망자는 이름도 모른 채 베르겐의 묄렌달 공동묘지에 묻혔다. 현재까지도 사망자는 이름 없이 이스다렌의 여인이라고만 불리고 있다. 죽은 여자의 정체는 무엇인가? 사건의 진행에 따라 증폭되는 의문은 죽은 여성의 정체였다. 최소 8개의 가명과 위조 여권을 사용한 점과 소지품에 가발, 안경 등 변장 도구들이 있었다는 점은 분명히 그녀가 일반인은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보통 가명을 쓰거나 변장을 하는 것은 자신의 정체를 숨겨야 할 필요성이 있는 인물들이 보이는 모습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스다렌의 여인은 적국의 스파이이거나 국제 범죄조직의 일원이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중론이다. 특히 1970년은 냉전 시대였고 노르웨이는 북대서양조약기구에 가입한 서방 세계 국가였다. 과거 동구권 국가에서 서방 국가에 스파이들을 파견하는 일이 잦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스다렌의 여인 역시 동구권 국가에서 파견된 스파이일 가능성이 높다. 대개 첩보원들은 첩보 활동이 발각되었을 때를 대비해 신원 정보에 대한 기록을 말소한다고 한다. 여성의 신원에 대해 전혀 알 길이 없는 것 역시 그녀가 첩보원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스파이 설의 주된 이론이다. 또 사망자가 독일어에 능통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스다렌의 여인은 동독에서 파견된 스파이일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그리고 노르웨이 국방부의 기밀 해제된 기록에 따르면 충격적인 우연의 일치를 가져왔는데 그 무렵에 노르웨이의 펭귄 미사일 실험의 최고 기밀에 관한 서신을 주고받는 것으로 보이는 많은 낯선 사람들의 움직임이 있었다는 것이다. 심지어 한 어부는 스타방에르에서 이스다렌의 여인이 군사 행동을 관찰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 노르웨이는 1960년대에 군사 작전과 관련하여 국제 첩보 행위의 흔적을 상기시키는 또 다른 이상한 실종사건을 경험하기도 했다. 이렇게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의 냉전이라는 시대적 배경과 8개나 되는 위조 여권을 사용하였던 그녀의 수상쩍은 행적 그리고 소지품 속 변장 도구들과 암호문, 이 여인이 군사 행동을 관찰하는 것을 보았다는 증언 등을 토대로 미루어 볼 때 이스다렌의 여인의 정체는 첩보원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할 수 있다. 자살설과 타살설 또 하나 생기는 의문은 이 여성이 자살했는지 살해당했는지 여부이다. 당시 수사당국에서는 이 여성이 자살했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사망자의 피에서 검출된 수면제 50알이 근거였다. 물론, 사망자의 직접적인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이었고 이 수면제는 녹지 않은 상태로 검출되었기에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아니었다. 그러나 본인의 의지가 있지 않고선 그 많은 수면제를 삼켰음을 설명할 방법이 없다는 게 자살설의 주된 근거였다. 그 때문에 공식적인 수사 결과는 이 여성은 자살을 한 것으로 되어 있고 단지 아직까지 그녀의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다. 한편, 타살설도 만만찮다. 11월 24일에 죽은 여성이 이스다렌 계곡 근처에서 어떤 2명의 남자와 함께 있었고 그 때 그녀가 겁에 질린 표정을 하고 있었다는 등산객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스파이로 추정되는(혹은 범죄조직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이스다렌 계곡의 여인이 어떤 임무에 실패해서, 그 대가로 죽음을 강요받았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설령 사망자가 스스로 수면제를 50알이나 삼켰다고 해도,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타인의 강박에 의한 선택일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게 타살설 측의 주장이다. 수사 당국에서는 자살설을 내놓고 있지만 대다수 일반인들은 타살설을 좀 더 신빙하는 듯하다. 근황 노르웨이 경찰은 현재까지도 이스다렌의 여인이 누구인지 계속해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그리고 사건 발생 후 46년이 지난 2016년에 사망자의 앞니에서 DNA를 채취하는데 성공했다. 그녀의 DNA를 분석한 결과 서유럽계 출신으로 보인다는 결과가 나왔다. 다음 해에 실시한 2017년에 치아 동위원소 조사 결과에서 이스다렌의 여인은 1930년대에 독일의 뉘른베르크 인근에서 태어난 것으로 보이나 유년기에 프랑스 혹은 프랑스-독일 국경지대로 이사를 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녀의 필적을 감정한 결과에서도 역시 그녀가 프랑스 혹은 그 인근 국가에서 교육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나왔다. 위의 조사 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이스다렌의 여인은 독일 태생이나 프랑스에도 거주한 경험이 있었던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생전에 그녀를 본 목격자들이 그녀가 하나같이 독일어와 프랑스어에 능통했다고 증언한 것과 부합하는 조사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또 그녀의 치아를 조사한 결과 그녀는 동아시아, 중부 유럽, 남유럽 혹은 남아메리카에서 치과 치료를 받았을 것이란 결과가 나왔다. 2018년에 NRK와 BBC가 공동으로 발표한 팟캐스트 시리즈"Death in Ice Valley"에서는 목격자들과 포렌식 과학자들의 인터뷰를 포함하여 여성의 정체를 추적한 결과 이스다렌의 여인은 1930년대 혹은 1940년대 초반에 독일 남부 혹은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지대에서 태어났을 것이라고 했다.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이스다렌의 여인은 독일 남부 태생이며 유년기에 프랑스 혹은 프랑스와 독일 국경지대로 이주해 그곳에서 성장했고 후에 첩보원이 되었으며 주로 노르웨이 등지에서 첩보 활동을 하다가 1970년에 베르겐 울리켄 산의 이스다렌 계곡에서 사망한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유사 사건 제니퍼 페어게이트 사건 이 사건이 있고 25년이 지난 1995년에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 위치한 플라자 호텔에서 신원 불명인 여성의 미스터리한 죽음이 있었다. 1995년 6월 3일에 오슬로 플라자 호텔 2805호실 안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그녀는 그 호텔에 '제니퍼 페어게이트(Jennifer Fairgate)'라는 가명으로 체크인했다. 그녀의 죽음은 손에서 발견된 브라우닝 9mm 권총으로 인한 자살로 판결되었다. 그러나 발사 잔여물과 그녀의 손에 피가 부족했기에 사인에 대해 의문점이 제기되었다. 호텔 객실에선 사망자의 신분증이 발견되지 않았고 권총의 일련번호는 긁혀 있었다. 검시 결과 그 여성은 대략 30세 정도(그녀는 자신의 나이를 21세라고 주장하며 나이를 속였다.), 신장은 160cm(5피트 3인치), 체중은 66.7kg(147파운드) 정도였고 푸른 눈에 흑색 단발 머리를 했다고 결정했다. 그녀는 아주 많은 치과치료를 받았는데 금과 도자기로 받은 것으로 보아 부유한 가정 환경인 것으로 보였다. 그녀의 소지품들엔 하나를 제외하고 브랜드 태그가 모두 제거된 비싼 옷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녀의 살아 있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은 전 날 저녁 8시 6분에 룸 서비스를 주문했을 때였다. 크리스틴 안데르센(Kristin Andersen)은 그 여성에게 음식을 배달했고 그녀가 머물고 있는 방이 '거의 살균된' 상태였다는 걸 알아차렸다. 그녀는 안데르센이 떠나기 전에 그녀에게 팁으로 50노르웨이 크로네(5.51달러)를 주었다. 2016년 11월에 그녀의 시신이 DNA 프로필 수집을 시도하기 위해 발굴되었다. 2017년 6월에 DNA가 그녀의 시신에서 성공적으로 추출되었다. 그녀의 죽음의 특이한 정황은 2020년 10월에 개봉한 '넷플릭스의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들(Netflix's Unsolved Mysteries)' 시즌 1 2회에서 보도되었다. 같이 보기 타맘 슈드 사건 페터 베르크만 사건 각주 1970년 노르웨이 베르겐의 역사 일산화 탄소 중독으로 죽은 사람 노르웨이의 미해결 살인 사건 의문사 1970년 11월 미확인 사망자 1970년 살인 사건

https://en.wikipedia.org/wiki/Isdal%20Woman

Isdal Woman

The Isdal Woman (, 1930–1945 – November 1970) is a placeholder name given to an unidentified woman who was found dead at Isdalen ("The Ice Valley") in Bergen, Norway, on 29 November 1970. Although police at the time ruled a verdict of likely suicide, the nature of the case encouraged speculation and ongoing investigation in the years since. Half a century later, it remains one of the most profound Cold War mysteries in Norwegian history. Discovery On the afternoon of 29 November 1970, a man and his two young daughters were hiking in the foothills of the north face of Ulriken, in an area known as Isdalen ("The Ice Valley"); it was also nicknamed "Dødsdalen" ("The Death Valley") due to the area's history of suicides in the Middle Ages and a more recent string of hiking accidents. Noticing an unusual burning smell, one of the daughters located the charred body of a woman located among some scree. Surprised and fearful, the group returned to Bergen to notify the police. Investigation Bergen police responded quickly and launched a full-scale investigation, filed as case name "134/70". Examining the site, police noted the woman's supine position, her clenched hands up by her torso and the absence of a nearby campfire. The front of her body and her clothes had been severely burned, and her face was unrecognisable. Also located or placed near the body, and affected by the fire, were an empty bottle of St. Hallvard liqueur; two plastic water bottles; a plastic passport holder; rubber boots, a woolen jumper and a scarf; nylon stockings; an umbrella, purse, and a matchbox. There was also a watch, two earrings and a ring. Around the body were traces of burned paper, and beneath it was a fur hat which was later found to have traces of petrol. All identifying marks and labels on these items had been removed or rubbed off. Three days later, investigators found two suitcases belonging to the woman which had been abandoned at Bergen railway station. In the lining of one suitcase, police discovered five 100 Deutsche Mark notes ( US$137 in 1970). Among other items, they also found clothing, shoes, wigs, makeup, eczema cream, 135 Norwegian kroner, Belgian, British and Swiss coins, maps, timetables, a pair of non-prescription glasses, sunglasses with partial fingerprints (which matched the woman), cosmetics and a notepad. All identification information had been removed from the items. An autopsy at the Gades Institutt concluded the woman had died from a combination of incapacitation by phenobarbital and poisoning by carbon monoxide. Soot was found in her lungs, indicating she was alive as she burned, and her neck was bruised, possibly from a fall or blow. Analysis of the woman's blood and stomach showed that she had consumed between 50 and 70 Fenemal brand sleeping pills, and found next to her body were a further twelve sleeping pills. At autopsy, her teeth and jaw were removed due to her unique dental work, and tissue samples of her organs were taken. Police then launched an appeal for information in the Norwegian media regarding the case. The last time she was seen alive had been on 23 November, when she checked out of Room 407 of the Hotel Hordaheimen. Hotel staff told police that she was good-looking and roughly tall, with dark brown hair and small brown eyes. Staff noted that the woman kept mainly to her room and seemed to be on guard. When she checked out, she paid her bill in cash and requested a taxi. Her movements between then and the discovery of her body remain unknown. Police were able to decode the notepad entries, and determined that they indicated dates and places the woman had visited. As a result, based on handwritten check-in forms, police determined that the woman had travelled around Norway (i.e. Oslo, Trondheim, Stavanger) and Europe (Paris) with at least eight fake passports and aliases. While details such as birthdays and occupations changed from one form to another, she consistently gave her nationality as Belgian; the forms were filled out in either German or French. It was also learned that the woman had previously stayed at several hotels in Bergen, and was known to change rooms after checking in. She often told hotel staff that she was a travelling saleswoman and antiquities dealer. One witness said that she overheard the woman talking to a man in German in a Bergen hotel. Others who met her mentioned that she also spoke Flemish or broken English and smelled of garlic. People who saw or met her also commented that she wore wigs. Composite sketches of the unknown woman, based on witness descriptions and analysis of her body, were circulated in many countries via Interpol. Despite the significant police resources deployed, the woman was never identified and the case was quickly closed. While authorities concluded that she had committed suicide by ingestion of sleeping pills, others believe that there is evidence that she was murdered. Burial On 5 February 1971, the woman was given a Catholic burial (based on her use of saints' names on check-in forms) in an unmarked grave within the Møllendal graveyard located in Bergen. Attended by sixteen members of the Bergen police force, she was buried in a zinc coffin to both preserve her remains and for ease of disinterment. Her ceremony was also photographed in case relatives came forward at a later date. Theories Much remains unanswered about the case, especially the reasons for the woman's many identities and unexplained travel plans, which raise the question of espionage or criminal activity. Multiple investigations point to the possibility that she was a spy, given the Cold War context of the period. Norway had also experienced other strange disappearances in the 1960s, close to military installations, which also traced back to international espionage. The declassified records of the Norwegian Armed Forces also reveal that many of the woman's movements seem to correspond to top secret trials of the Penguin missile. A fisherman is also reported to have seen the woman in the area of Penguin missile testing in Stavanger; her presence in Stavanger is corroborated by a shoe salesman who sold her a pair of rubber boots. Later developments The taxi driver who took the woman from the hotel to Bergen railway station was never found. In 1991, however, a taxi driver wishing to remain anonymous said that after picking up the unknown woman at the hotel, they were joined by another man for the ride to the train station. In 2005, a Bergen resident, who was aged 26 in 1970, told a local newspaper that after seeing the sketch circulated, he had suspected that the Isdal Woman was a woman he had seen five days before the body was discovered, when he was hiking on the hillside at Fløyen. Surprisingly, she was dressed lightly for the city rather than a hike, and was walking ahead of two men wearing coats who looked "southern". The woman appeared resigned and seemed about to say something to him but did not. He went to someone he knew at the police to report this incident, but was told to forget about it. Therefore, neither the man's name nor his alleged sighting was recorded at that time. After the case was reopened in 2016, Norwegian broadcaster NRK commissioned the American artist Stephen Missal to create six alternative sketches of the Isdal Woman, which were shown to people who had seen her. In 2017, stable isotope analysis of the woman's teeth (taken from her unburied jawbone) indicated that the woman had been born in about 1930, plus or minus four years, in or near Nuremberg, Germany, but had moved to France or the France–Germany border as a child. This reinforced earlier analysis of the woman's handwriting, which suggested that she had been educated in France or a neighbouring country. Analysis also indicated she had been to a dentist in either East Asia, Central Europe, Southern Europe or South America. In 2018, NRK and the BBC World Service published a podcast series titled Death in Ice Valley, which included interviews with eyewitnesses and forensic scientists, also suggesting that the Isdal Woman's birthplace may have been southern Germany or the French-German border region, and that she was likely born in or around 1930. She was also likely raised in French-speaking Belgium. In June 2019, the BBC revealed that listeners of the podcast had given more clues. Further, Colleen Fitzpatrick, a geneticist with the DNA Doe Project, contacted the Death in Ice Valley team to offer her help in identifying the woman through genetic genealogical isotope testing of autopsied tissues. It has since been revealed that she is of mtDNA haplogroup H24, indicating a matrilineal line of descent originating in South East Europe or South West Asia. The woman also seems to have had a French passport based on the fact that an unidentified French national was registered on one of the flights she took to Norway. Author Dennis Zacher Aske proposed that the Isdal Woman was a sex worker, based on the way that her route was planned (goal oriented and always returning to the same point, likely her home), her wish to remain anonymous, her behaviour at hotels (including marking the doors in different ways) and the fact that the different men she was witnessed meeting never came forward. Aske argued that another person was likely at the crime scene when the woman died, based on evidence from the scene and her medically intoxicated condition in the hours before her death. He noted there were arguments that supported the death being either murder or assisted suicide, believing murder to be most likely. In 2019, after a publication of an article in the French newspaper Le Républicain Lorrain, a resident of Forbach claimed to have had a relationship with the Isdal Woman in the summer of 1970. According to this informant, the woman was a polyglot with a Balkan accent who often dressed herself up to look younger than her age (26), refused to share personal details and often received scheduled phone calls from abroad. Looking through the woman's belongings, the informant found various wigs, colorful clothes and a photograph of the woman riding a horse. Suspecting she was a spy, he considered contacting the authorities but was afraid to do so. Both the informant's story and the photograph were published in a subsequent issue of the newspaper. See also Tamam Shud case Peter Bergmann case David Lytton Lyle Stevik List of unsolved deaths References External links Death in Ice Valley – BBC Osland, Tore, Isdalskvinnen – Operasjon Isotopsy, Bergen 2002 Aske, Dennis Zacher. Kvinnen i Isdalen: Nytt lys over norgeshistoriens største krimgåte. Bergen: Vigmostad & Bjørke, 2018. Morgan, David, Isdal Woman – A New Perspective, Northampton 2021 1930s births 1970 deaths 1970 in Norway 1970 murders in Europe 20th-century German people 20th-century German women Barbiturates-related deaths Crime in Norway Deaths from carbon monoxide poisoning Drug-related deaths in Norway Female murder victims France–Germany border German expatriates in France German expatriates in Norway German people murdered abroad History of Bergen Incidents of violence against women November 1970 events in Europe People from Nuremberg People murdered in Norway Unidentified murder victims Unsolved deaths Unsolved murders in Norway Women in Norway Violence against women in Norway

https://ko.wikipedia.org/wiki/%ED%8E%98%ED%84%B0%20%EB%B2%A0%EB%A5%B4%ED%81%AC%EB%A7%8C%20%EC%82%AC%EA%B1%B4

페터 베르크만 사건

페터 베르크만 사건()은 2009년 6월 16일, 아일랜드의 슬라이고에서 발생한 미제 사건이다. 슬라이의 로스즈 포인트 해변(Rosses Point Beach)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신원 불명의 남성이 나체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으로 2021년 현재 사건 발생 12년이 되도록 해결되지 못한 상태다. 사망자가 페터 베르크만(Peter Bergmann)이란 가명을 사용하고 다녔기에 임시로 사망자의 이름을 페터 베르크만이라고 명명하면서 이 사건 역시 페터 베르크만 사건이라고 명명했다. 사망자의 이름을 영어로 읽어서 피터 버그만 사건으로 부르기도 한다. 1948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일어난 타맘 슈드 사건, 1970년 노르웨이에서 일어난 이스다렌의 여인과 여러 모로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 사건 일지 2009년 6월 16일 오전 6시 45분, 로스즈 포인트 해변에서 아서 킨셀라(Arthur Kinsella)라는 남성이 아들 브라이언과 함께 철인 3종 경기를 연습하다가, 해변에 60세 정도로 보이는 남자가 나체로 누운 모습을 발견하여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이 남자는 물에 빠졌는지 온몸이 젖어 있었다. 아서 킨셀라 부자는 곧바로 구급대에 신고했고 이 남자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그날 오전 8시 10분, 발레리 맥고완(Valerie McGowan) 박사가 이 남성이 공식적으로 사망했다고 공표했다. 현장 주변에는 사망자의 것으로 보이는 검은 가죽 재킷과 청바지, 파란 양말, 검은 가죽 벨트와 검정 구두가 발견됐다. 의상은 C&A 제품이었는데 유럽의 유명한 패션 소매상으로 매장은 주로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있었다. 그러나 사망자의 신분증은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아 사망자의 신원을 알 방법이 없었다. 죽은 남자는 체구가 가냘프고 짧은 회색 머리를 했으며 연령대는 50대 후반~60대 초반으로 보여 1949~54년생으로 추정되고 키는 179cm 정도였으며 눈은 파랗고 피부는 햇빛에 잘 그을렸다. 옷차림은 깔끔했으며 얼굴도 단정하게 면도했고 머리 역시 잘 빗질된 상태였다. 또 외모로 보아 전문직에 종사하는 남성으로 보였다. 죽은 남자를 본 증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남자는 독일계로 보였으며 독일어 억양이 강한 영어를 구사했다고 한다. 또 상당히 골초여서 담배를 자주 피웠다고 하고 실제 CCTV 영상에서도 죽은 남성이 수시로 흡연을 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사망한 남성이 독일어 억양이 강한 영어를 구사한 점과 착용한 의류가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에서 주로 많이 팔리는 브랜드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남성은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았다. 경찰은 곧바로 이 남성에 대한 신원 수배를 내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로스즈 포인트 해변 근교에 위치한 슬라이고 시티 호텔(Sligo City Hotel) 직원이 이 남성의 신원에 대해 제보했다. 이 남성은 슬라이고 시티 호텔에 투숙했던 투숙객 오스트리아인 페터 베르크만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경찰은 사망자의 신원을 오스트리아 출신의 페터 베르크만으로 결론을 내렸다. 그렇게 손쉽게 사건이 해결되는 듯했는데 조사 결과 페터 베르크만이란 남성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다. 아일랜드에 입국한 외국인들의 기록을 조사한 결과 페터 베르크만이란 오스트리아인은 나오지도 않았고 아예 이 남성이 아일랜드에 입국했다는 기록 자체도 없었다. 또 사망자가 호텔에 체크인을 작성할 때 썼던 주소 또한 실제는 공터로 밝혀졌다. 즉, 아일랜드에 입국하지도 않은 사람이 버젓이 며칠 동안 아일랜드의 호텔을 이용한 뒤 해변가에서 죽었다는 뜻이었다. 결국 이 남성이 페터 베르크만이 아니라는 게 밝혀지면서 경찰은 이 남성의 진짜 신원을 찾는데 주력해야 했다. 페터 베르크만의 마지막 행적 아일랜드 경찰은 페터 베르크만의 마지막 행적을 탐문해 정확한 신원과 사건 경위를 밝히려 했다. 확인 결과, 이 남자가 슬라이고에 도착한 때는 사망하기 나흘 전인 6월 12일로 밝혀졌다. 그 날 오후 2시 반에서 4시 사이에 페터 베르크만은 아일랜드의 데리에 위치한 얼스터 버스 정류장에 나타났다. 그리고 슬라이고 역으로 가는 버스에 탑승해 검은색 숄더 백과 여행가방을 함께 실었다. 슬라이고 역에 도착한 때는 6월 12일 저녁 6시 28분이었다. 역에 도착한 페터 베르크만은 택시를 잡아 슬라이고 시티 호텔로 향했고 65유로를 지불했다. 그 다음 슬라이고 시티 호텔에서 페터 베르크만이라는 가명을 대고 체크인하고, 주소를 오스트리아의 빈에 있는 어딘가라고 거짓으로 적었다. 그가 호텔에 머무는 동안 보안 카메라 녹화 영상에 개인적인 소지품들로 가득찬 보라색 비닐봉투를 들고 건물을 떠나는 것이 포착되었다. 그러나 그가 장거리 산책을 마치고 다시 돌아왔을 때 그 보라색 비닐봉투는 더 이상 갖고 있지 않았다. 이 의문의 보라색 비닐봉투는 슬라이고 시내에서 물건들을 갖다 버린 후 비닐봉투를 접어서 그의 호주머니 안에 넣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수사 당국에서는 죽은 남성이 감시 카메라의 사각지대를 이용해 돌아다녔기 때문에 그가 공공 쓰레기통에 물건을 버린 사실을 확인할 수 없었다. 그의 행동이 매우 세심하고 꼼꼼했기 때문에 그의 신원을 밝힐 수 있을 만한 개인 소지품들을 자신이 잘 아는 어느 곳에 숨긴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만 할 수 있을 뿐이었다. 끝내 문제의 이 보라색 비닐봉투 속에 든 물건이 무엇인지는 안 밝혀졌다. 6월 13일, 그 날 10시 49분에 그가 우체국으로 걸어가 그곳에서 82센트짜리 우표와 항공메일 스티커를 구매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다음 날인 6월 14일에는 11시에서 11시 반 사이에 죽은 남성은 슬라이고 시티 호텔을 떠나 택시를 탔고 그 때 택시 기사에게 수영하기 좋은 조용한 해변이 있으면 추천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택시 운전기사는 그에게 로스즈 포인트 해변을 추천했고 죽은 남성을 태우고 로스즈 포인트 해변으로 데려다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페터 베르크만은 자신을 슬라이고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주었던 택시와 똑같은 택시를 잡아 타고 호텔로 돌아왔다. 6월 15일 13시 6분에 페터 베르크만은 체크 아웃을 했고 방 열쇠를 반납했다. 그는 검은색 숄더백과 보라색 비닐봉투 그리고 또 다른 검은색 여행가방을 들고 갔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 그가 처음 슬라이고에 도착했을 때 끌고 왔던 검은색 여행가방은 들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즉, 그가 처음 호텔에 체크인을 할 때 들고 있었던 검은색 여행가방 A가 어느 새 바뀌어서 체크아웃을 할 때엔 검은색 여행가방 B를 들고 있었던 것이다. 이 검은색 여행가방 A의 행방은 찾을 수가 없었다. 체크아웃을 하고 나간 뒤 그는 콰이 스트리트(Quay Street)와 와인 스트리트(Wine Street)를 거쳐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갔고 콰이사이드 쇼핑 센터에서 멈춰서서 몇 분 동안 입구에서 누군가를 꼴사납게 기다렸다고 한다. 그리고 13시 16분에 콰이사이드 쇼핑 센터를 떠나 와인 스트리트를 따라서 버스 정류장 방향으로 여전히 3개의 가방을 지닌 채로 걸어갔다. 13시 38분에 그는 버스 정류장에서 카푸치노와 햄, 치즈 토스트 샌드위치를 사먹었다. 음식을 먹는 동안 그는 호주머니 속에 있던 종이 몇 장을 꺼내 읽었다. 그 종이 몇 장을 읽은 뒤 그는 종이를 반으로 찢어서 근처 쓰레기통에다 버렸다. 그는 14시 20분에 로스즈 포인트로 발차하는 버스에 올라탔다. 그는 해변을 거닐며 아무 생각 없이 행인들에게 인사하는 16명의 사람들에게 목격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이것을 끝으로 페터 베르크만은 다음 날인 6월 16일에 앞서 언급했듯이 아서 킨셀라 부자에게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 외에는 별 다른 정보를 얻지 못해 페터 베르크만의 진짜 정체를 파악하는 덴 실패하였다. 부검 결과 검시 보고서에 따르면 페터 베르크만의 시신은 로스즈 포인트 해변에서 해변을 따라 그의 의류가 흩어진 채 나체 상태로 발견되었으나 지갑이나 현금 혹은 신분증은 없었다고 한다. 슬라이고의 검시관은 사망자의 사인은 익사로 추정되며 남자의 죽음이 살인이라고 확신할 만한 이유가 될 폭행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했다. 페터 베르크만의 치아는 좋은 상태였으나 자주 치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 흔적이 발견되었다. 그는 근관 수술을 받은 흔적과 입 오른쪽에 금니를 덮어씌운 흔적 그리고 왼쪽 아래턱 잇몸에 은 필링을 받은 흔적이 있었다. 그리고 페터 베르크만은 옷 차림은 잘 차려 입었으나 건강은 매우 허약했다고 드러났다. 겉보기로 봤을 때도 그는 179cm의 키에 비해 체격이 매우 왜소했고 부검을 한 결과 그는 전립선암 진행 단계였고 뼈 종양 증세도 있다는 걸 보였다. 그리고 그의 심장은 과거에 심근경색을 앓았던 흔적을 보여주었으며 신장 역시 하나 뿐이었다. 이렇게 남성이 심각한 건강 상태를 보였으나 독성학 검사 결과 그의 장기 어느 곳에서도 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다 앞서 말했듯이 이렇게 건강상태가 허약한데도 불구하고 페터 베르크만은 골초로 담배를 상당히 자주 피우는 모습이 CCTV 영상에 자주 포착되었다. 이 정도 건강 상태였으면 담배는커녕 약을 밥 삼아서 먹어야 할 텐데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었다. 검시관은 그의 심근경색과 건강상태로 인해 남성은 중대한 통증과 처방전을 요구하는 진통제 혹은 최소한 처방전이 없는 진통제로 그의 통증을 관리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근황 아일랜드 경찰은 페터 베르크만의 진짜 신원을 찾기 위해 5개월 동안 수사를 했으나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결국 페터 베르크만이란 가명을 쓰고 아일랜드에 나타난 건강이 매우 허약한 이 독일계 남성의 진짜 정체는 알려지지 않은 채 4명의 평화수호대 대원들이 참석한 채 치러진 조촐한 장례식을 끝으로 아무 연고도 없는 슬라이고에 쓸쓸히 묻히고 말았다. 그런가 하면 2015년에 프랑스의 언론사인 르몽드에서 이 사건에 대해 오스트리아 경찰 측과 접촉하여 확인한 결과 아일랜드 경찰 측에선 단 한 번도 이 사건과 관련해 자신들과 접촉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르몽드는 페터 베르크만의 시신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인터폴의 '실종자' 혹은 '찾는 사람' 이 2가지 범주 어디에도 들어가지 않았고 그에 대한 공지도 없었다고 보도했다. 결국 페터 베르크만을 실종자로 보고하는 것은 전적으로 출신 국가의 손에 달리게 되었다. 같이 보기 타맘 슈드 사건 이스다렌의 여인 엘도라도 제인 도 각주 2009년 아일랜드 슬라이고의 역사 아일랜드의 미해결 사건 의문사 2009년 6월 미확인 사망자

https://en.wikipedia.org/wiki/Peter%20Bergmann%20case

Peter Bergmann case

The Peter Bergmann case pertains to the mysterious death of an unidentified man in Sligo, County Sligo, Ireland, on or around 16 June 2009. The man, using the alias "Peter Bergmann", had checked into the Sligo City Hotel on 12 June, where he stayed during the majority of his visit to Sligo. The man's movements were captured on CCTV throughout the town; however, the details of his actions and intentions remain unknown. His interactions with other people were limited, and little is known of his origins or the reason for his visit. On the morning of 16 June, the body of the unidentified man was discovered at Rosses Point beach, a popular recreation destination and fishing area near Sligo. Despite conducting a five-month investigation into his death, the Gardaí have never been able to identify the man or develop any leads in the case. The mystery is often compared to the Tamam Shud case of Australia, in which an unidentified man was found dead on a beach shortly after the Second World War, although the Bergmann case has not achieved nearly the same amount of notoriety or international coverage. This case remains obscure to the public, and the official investigation has not extended to outside of Ireland. The case received renewed attention in the 2010s. It was the subject of a 2013 documentary, The Last Days of Peter Bergmann, which was shown at the 2014 Sundance Film Festival and has developed a small following on social media websites such as Reddit, where readers have constructed theories of the case. Arrival in Sligo On Friday, 12 June, the man was first spotted at the Ulster Bus Depot in Derry between 14:30 and 16:00 local time (15:30 and 17:00 UTC). He boarded a bus headed to Sligo, County Sligo, carrying a black shoulder bag and a standard carry-on luggage bag. He arrived at 18:28 at Sligo bus station and took a taxi to the Sligo City Hotel, where he paid per night in cash. While checking in, he gave the false name of "Peter Bergmann" and an address that was later reported as "Ainstettersn 15, 4472, Vienna, Austria." He had a slender build, stood had short grey hair, blue eyes, a tan complexion, and appeared to be in his late 50s or early 60s. According to staff and tenants at the Sligo City Hotel, the man was of Germanic descent and spoke English with a thick German accent. He was neatly groomed; his face was shaven and his hair was clean and combed. The man was well dressed wearing a black leather jacket, blue trousers, socks, a black leather belt and a pair of black shoes (size 44). His clothes were from C&A, a popular fashion retail store in Europe with most of its stores in Germany and Austria. From the man's appearance it was assumed he was a professional worker. He was a frequent smoker and several surveillance videos show him smoking outside often. During his stay at the hotel, the man was seen on CCTV footage leaving the building with a purple plastic bag full of items or personal effects. However, when he returned from his long walk he was no longer carrying the bag. It is presumed that he had disposed of his belongings throughout Sligo and then folded the bag and put it in his pocket. Authorities were unable to identify what he threw away in the public rubbish bins, as the man used the blind spots of the surveillance cameras to his advantage. His movements were very meticulous and methodical, as if he knew where to hide his personal belongings that could have identified him. On Saturday, 13 June, the man was seen walking to Sligo post office at 10:49 (11:49 UTC) and purchased eight 82-cent stamps and airmail stickers. The following day, the man left the hotel between 11:00 and 11:30 (12:00 and 12:30 UTC) and asked a taxi driver recommendations for a nice quiet beach where he could swim. The taxi driver stated that Rosses Point would be the best place and proceeded to drive the unidentified man to the beach. The man returned with the same taxi and was dropped off at the bus station in Sligo. Body discovery On Monday, 15 June, the man checked out of the hotel at 13:06 (14:06 UTC) and handed in his room key. He left with a black shoulder bag, a purple plastic bag, and a different black luggage bag. He did not have the same black carry-on luggage bag he had when he first arrived in Sligo. He walked to the bus station via Quay Street and Wine Street, then stopped at Quayside Shopping Centre and awkwardly waited in the doorway for a number of minutes. At 13:16 (14:16 UTC) he left the shopping centre and walked along Wine Street in the direction of the bus station, still carrying all three bags. At 13:38 (14:38 UTC) he ordered a cappuccino and a toasted ham and cheese sandwich at the bus station. While eating his food, he looked at pieces of paper that he kept in his pocket. After reading the pieces of paper, he tore the paper in half and threw it away in a nearby rubbish bin. He then mounted a bus that departed at 14:20 (15:20 UTC) for Rosses Point. It was reported that he was seen by sixteen people while walking on the beach, casually greeting the passersby. The following morning, Tuesday 16 June, Arthur Kinsella and his son Brian, who was training for a triathlon, found the man's body lying on the beach at 6:45 (7:45 UTC) in the morning. He was wearing purple striped Speedo-type swimming trunks, with his underpants over the top and a navy T-shirt tucked into them. Arthur and Brian said the Lord's Prayer for the man, and then called the Gardaí. At 8:10 (9:10 UTC), Dr Valerie McGowan officially pronounced the man dead. Following the discovery of the man's body, a five-month investigation into his identity was conducted by Gardaí. Investigation According to the post mortem report, the body of the man was found on Rosses Point beach with most of his clothes left behind on the shore, with no wallet, money or form of identification. Even though the man had been washed up on the beach, Sligo medical examiner Clive Kilgallen found no evidence of "classical salt water drowning", but also no signs of foul play that would give reason to believe the man's death was a homicide. The man's teeth were in good condition and showed signs of frequent dental work in his life. He had bridging, root canals, crowns and had a full gold tooth on the upper back right side of his mouth and a small silver filling along the gum of a tooth on the left side of the lower jaw. Despite his well-groomed and dressed exterior, the man was in very poor health. The post mortem showed that he had advanced stages of prostate cancer and bone tumours. His heart showed signs of previous ischaemic heart disease. Notably for a man who had serious health conditions, the toxicology report stated that he had no medication of any sort in his system. The medical examiner noted that, due to the man's health status, he would have been in significant pain and would have required prescription pain medicine or at least over-the-counter pain relievers. After a five-month investigation the body was buried in Sligo. The funeral was attended by four Gardaí. Some sources say that during the police investigation following his death, it was discovered that the address he gave at the hotel belonged to a vacant lot. However, others have pointed out that a street with the reported spelling of "Ainstettersn" does not exist in Austria or Germany. Additionally, Vienna post codes begin with the number 1, rather than 4, and the post code 4472 is unassigned. It is unclear how police would have been able to establish that the fake address was tied to a vacant lot, or whether they simply determined that it did not exist. What is certain is that the man wanted to remain unknown and he pre-emptively planned his moves so that he could not be identified. In 2015, the French newspaper Le Monde reported that they had contacted Austrian police about the case, and that Austrian police commented that the Gardaí had never contacted them. Le Monde also reported that there is no Interpol notice for the unidentified man because the body did not fall into either of the two Interpol categories for 'missing person' or 'wanted person'. It is the responsibility of the man's country of origin to report him as missing. As of August 2023, the man is still unidentified. No relatives, friends, or witnesses have come forward, despite public appeals in Austrian and German newspapers. Although the Gardaí retain the man's DNA, a spokesperson said that DNA analysis could only narrow down the area the man might have been from, but not identify him. See also Isdal Woman Joseph Newton Chandler III List of unsolved deaths Lori Erica Ruff Lyle Stevik Tamam Shud case References External links Mystery man's last surprise Last Days of Peter Bergmann German police website on the case Beach body unidentified Interpol list of missing persons 2009 deaths 2009 in the Republic of Ireland Deaths by person in the Republic of Ireland Unidentified decedents Unsolved deaths Year of birth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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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 문제

무임승차 문제(無賃乘車 問題 )는 사회과학 용어로 자원이나 공공재로 이익을 보는 사람이 대가를 지불하지 않을 때, 해당 재화나 서비스의 공급이 줄어드는 현상이다. 무임승차는 재화나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나 통행료, 세금을 직간접적으로 지불하지 않고 계속하여 이용할 경우 사회적인 문제가 필연적으로 발생하며, 이로 인해 해당 재화나 서비스의 생산량의 감소와 남용, 퇴화로 이어지게 되는 현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협조적으로 행동하더라도, 일부 무임 승차자들이 다른 사람들의 친사회적 행동을 악화시켜 무임승차 문제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임승차자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을 어떻게 제한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이다. 주로 재산권이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배제되지 않고' '경쟁적이지 않은' (non-excludable and non-rival) 공공재에서 발생한다. 여기서 '배제되지 않음'이란 돈을 내지 않고 재화나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막을 수 없는 것으로, '경쟁적이지 않음'이란 한 소비자가 재화나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다른 소비자의 가용성을 감소시키지 않는 것으로 규정한다. 이러한 공공재의 특성으로 인해 소비자가 재화나 서비스를 이용할 때 공공재에 금전적 영향을 조금도 주지 않는다는 결과를 낳는다. '배제되지 않고' '경쟁적이지 않은' 공공재의 첫 번째 예는 무임승차자들이 국가에서 제공하는 도로체계를 금액을 지불하지 않고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 예시는 해안 마을에서 등대를 건설할 경우, 타 지역과 국가의 배들이 인근을 운항할 때 등대에 어떠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무임승차"하여 등대의 빛을 통해 운항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 예시로는 불꽃놀이를 관람하는 군중이다. 불꽃놀이를 즐겼지만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군중이 많더라도 이것이 자원으로써의 폭죽의 감소에 관여하지 않기 때문이다. 각 사례를 통해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무임승차자들을 제외하는 데에는 많은 비용이 드는 반면, 무임승차자들을 포함하여 집단적 소비를 하는 것이 이용가능한 양을 감소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공공재에 대한 경제학 이론에서 처음으로 "무임승차"라는 용어가 사용되었지만 단체 교섭, 독점 금지법, 심리학, 정치학, 백신 등 다른 맥락에서도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팀 프로젝트 진행에서 팀원 중 일부가 무임승차를 하게 될 거라고 믿는 경우 팀에 대한 기여나 성과가 줄어들게 된다. 무임승차의 원인 무임 승차자를 발생시키는 근본적인 원인은 죄수의 딜레마를 적용하여 설명할 수 있다. 두 사람이 공공재(경찰서 등)에 대한 기여금을 사회 공헌금으로 나누었다고 가정하자. 죄수의 딜레마에 따르면 이 가정을 통해 특정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만일 두 사람 모두 기부한다면, 그들은 비용을 지불해 돈이 없게 되지만 사회는 이득을 받게 된다. 그들 중 한 사람이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무임승차자가 되게 되고, 또 다른 누군가가 이 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이다. 두 사람 모두 돈을 지불하지 않고 무임승차자가 된다면 사회는 그 어떠한 이득도 받지 못하게 된다. 경제적 문제 무임승차는 이것이 재화나 서비스에 대한 생산량의 감소와 과소비로 이어질 때 경제적으로 비효율적인 문제이다. 예를 들어 특정한 공공재에 대해 자신이 그에 할당하는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측면에서 어느정도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를 물어본다면, 사람들은 이에 대해 가치를 과소 평가하는 경향을 보일 것이다. 무임승차의 대상이 되는 재화나 서비스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사람을 배제할 수 없고, 개인의 소비가 타인의 가용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이것을 계속하여 생산 및 유지해야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사람을 특정한 메커니즘을 통해 배제시키게 될 경우 해당 재화나 서비스는 특정 사람만을 위한 것으로 바뀔 것이다(예 : 과도하게 사용되고 혼잡해진 공공 도로를 유료 도로로 전환하거나 무료 공공 박물관이 입장료를 받는 민간 박물관으로 전환되는 경우). 무임승차 문제는 공공재가 경쟁 소비로 특징지어진다는 사실에 의해 더욱 복잡해진다. 공공재의 소비자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이득을 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 소비를 통해 타인에게 기회 비용을 부과한다. '공유지의 비극'이론은 각 소비자가 자신의 효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타인에게 의지하여 그들의 소비를 감소시키려는 행위를 강조한다. 이 행위는 과소비에 이어 심지어는 공공재의 고갈이나 파괴로 이어질 수 있다. 무임승차자들이 많아질 수록 시스템이나 서비스를 운영하기에 자원이 부족해 질 것이다. 무임승차는 재화나 서비스가 외부 비용, 특히 환경적 요인을 사용하지 않게 될 경우 쉽게 발생한다. 이에 대한 사례로 세계 기후 변화 계획들이 있다. 기후 변화는 세계적인 문제인만큼 한 나라의 배출량 감소로 인한 혜택은 자국 국경을 넘어 확대되고,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하지만 특정 국가에서 자국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행동하고, 타국의 노력을 제한하며 그들의 일에 무임승차한다. 일부 국가의 국민과 정부는 타국의 노력에 무임승차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환경적 문제에 대해 노력을 기울이거나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 무임승차 문제는 공정성과 윤리적 문제와 관련하여 의문을 제기한다. 기후 변화의 피해를 겪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나라들은 일반적으로 온실 가스를 가장 적게 배출하고,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경제적 자원이 부족한 나라들이다.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투발루처럼. 경제학자들은 공공재와 관련하여 자원의 파레토 최적 배분이 개인에 속하는 근본적인 인센티브와는 맞지 않다고 널리 믿고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학자에 따르면, 무임승차 문제는 현재 진행중인 대중적인 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Albert O. Hirschman은 무임승차 문제가 자본주의 경제에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라고 믿었다. Hirschman은 무임 승차 문제가 사람들의 관심사에 대한 변화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직장 내 개인의 스트레스 수준이 높아지고 많은 사람이 실업을 두려워할 때, 그들은 그들의 인적 자본을 공공 분양 기여하는 정도가 낮아진다. 대중들의 요구가 증가할 때 환멸을 느낀 소비자들은 집단 행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 각 개인들은 자신을 여러 집단에 소속시키고, 이는 결론적으로 공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도가 된다. 개인의 이득에 초점을 맞춘 모델에서 종종 비용으로 간주되는 이러한 행위는 이전에 자신의 사익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불만을 품었던 개인들에게 이익으로 간주된다. 개인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하는 행동에 대한 칭찬할 만한 가치가 떨어질수록 지지자들의 집단 행동에 대한 의지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러한 주기가 재설정된다. 지원의 감소와 함께 주기가 원래대로 돌아가는 시간 동안 상당수가 사익으로 변할 것이다. Hirschman의 모델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되는 중요한 요소는 지도자들의 이타주의적 요구에 의해 강요되는 것이다. John F. Kennedy의 취임 연설에서 그는 미국인에게 "당신의 나라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묻지 말고 당신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라" 라고 요청했다. Milton Friedman과 같은 일부 경제학자는 이러한 이타주의에 대한 요구들이 터무니없다고 말하며 무임승차 문제가 바꿀 수 없는 순환의 일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가능한 해결책이나 개선 시도를 추구한다. 경제적 혹은 법적 해결 방안 보증 계약 보증 계약은 사전에 결정된 정도의 정족수에 따라 참여자들이 공공재의 건설에 기여하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서약을 하는 계약이다. 계약이 성립되지 않을 경우 재화나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고 금전적 기부금이 반한된다. 지배적인 보증 계약은 기업이 계약을 만들고 만일 정족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최초 서약서와 추가 금액을 환불하는 변동이다. 기업가는 정족수가 도달하여 재화나 서비스가 제공될 경우 이에 대한 수수료를 징수하여 수익을 얻는다. 게임 이론적 언어로 이것은 공공의 이익을 구축하겠다는 공약을 지배적인 전략으로 만든다 : 가장 좋은 움직임은 타인의 행동과는 관계없이 계약에 서약을 하는 것이다. 코스의 정리 경제학자 Ronald Coase의 이름에서 따온 코스 해결법은 공공재의 잠재적 수혜자들이 각 당에 기반을 둔 채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자원을 모으고 그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협상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그의 논문인 'The Problem of Social Cost'(1960)에서 주장했다. 만약 공공재의 잠재적인 수혜자 사이에서 거래 비용이 낮을 경우 (잠재적 수혜자들끼리 서로를 찾고, 그들 각각의 상품적 가치에 기초하여 자원을 모으는 것이 쉬워진다.) 공공재가 정부의 행위 없이 생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시간이 지난 후에 코즈는 제로 거래 비용의 영향에 대해 탐구하였다는 코즈 정리를 통해 자신이 알려지게 되었지만, 그는 실제로 이 구조를 긍정적인 거래 비용, 기업, 법률 시스템 및 정부 조치에 대한 현실을 이해하기 위한 디딤돌로 사용할 작정이라고 밝혔다.나는 거래 비용이 0으로 가정되는 세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조사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나의 목표는 그러한 세상에서의 삶이 어떠할지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분석을 발전시키고, 더 중요한 것은 경제 시스템을 구성하는 기관들의 사용을 위해 거래 비용이 행하고 해야 하는 근본적인 역할을 명확하게 하는 단순한 설정을 제공하는 것이었다.Coase는 또한 말했다.거래 비용이 0인 세계는 종종 코아시안 세계라고 묘사되어 왔다. 이는 사실과 무관하다. 그것은 내가 경제학자들을 떠나도록 설득하고 싶었던 현대 경제 이론의 세계이다. "사회적 비용의 문제"에서 제가 한 일은 단지 그것의 특성 중 일부를 밝히기 위한 것이다. 나는 그러한 세계에서 자원의 배분이 법적 위치로부터 독립적일 것이라고 주장했고, 그 결과 스티글러는 "코즈 정리"라고 불렀다.Coase는 Coase theorem와 코스의 정리에 대해 실제 20세기의 정부와 법과 기업의 실제 세계를 궁극적으로 고려하는 간략한 구성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이러한 개념은 거래 비용이 훨씬 낮고 정부의 개입이 의심할 여지 없이 필요하지 않은, Coase의 생각과는 다른 세계와 연결되었다. 특히 정보재의 경우  생산자가 비용을 부담하는 대가가 지불될 때까지 상품을 출시하는 것을 거부하는 사소한 대안이 있다. 예를 들어 작가 Stephen King은 자신의 인터넷 사이트에 무료로 새로운 소설의 이야기를 올렸고, 일정 금액 이상 돈이 모이지 않을 경우 후속작을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때때로 몸값을 위한 홀딩이라고 불리는 이러한 공공재 생산 방식은 공공재의 생산을 위한  거리 행위자의 프로토콜을 현대적으로 적용한 것이다. 보증 계약과는 달리 이것의 성공은 한계치에 도달하고, 기부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어느 정도까지) 보장하는 사회적 규범에 크게 의존한다. 오늘날 순전한 코스의 정리 중 하나는 새로운 인터넷 크리우드 펀딩 현상이다. 여기에서의 규칙은 사회적 압박 뿐 아니라 컴퓨터 알고리즘과 법적 계약에 따라 시행된다. 예를 들어 Kickstarter 사이트에서는 각 펀더들이 새 상품을 구매하거나 다른 혜택을 받기 위해 신용카드 결제를 승인하지만 펀딩의 목표치에 달성할 때까지 금액은 변하지 않는다. 또한 자동화와 인터넷의 이용을 통해 자금을 모으기 위한 거래 비용을 감소시켜준다. 이로 인해 종종 수백 달러의 프로젝트 목표가 크라우드 펀딩으로 자금을 지원받는데, 이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투자자를 모으는 것 보다 훨씬 적은 거래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정부의 제공 공공재에 대한 시장 제공이 충분하지 못할 경우, 또 다른 해결 방안은 비시장적 수단을 이용하여 공급하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빈번히 제안된 해결책은 각 지역의 공공재 생산 비용을 위한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다. 정부의 공급은 일반적으로 지역 내의 무임 승차 문제에 대응하려고 하는데, 이는 시민들에게 그들이 무임승차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준다. 세금을 부과하는 방식은 공공재가 충당되는 것은 보장하지만 시장 효율성 달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정부 공급의 시장 효율성 문제는 공공 선택 이론과 공공 재정에 의해 연구되어왔다. 때때로 정부는 “기금 없는 의무”를 통해 공공재를 제공하기도 한다. 예시로는 모든 차량에 촉매 변환기를 장착해야 하는 상황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민간 기업에서도 실행할 수 있었지만 최종적으로는 국가가 미리 결정한다. 즉 개별적이지만 비 자발적으로 공공을 위해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 다른 예시로는 미국의 장애인 법을 볼 수 있는데, 주 정부와 지방 정부에 대한 미지원을 법을 통해 의무화하였다. 보조금 및 공동 제품 모델 정부는 민간 기업과는 달리 공공재의 생산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정부 공급과는 달리 정부의 보조금은 어떤 형태로든 경쟁적인 시장의 결과가 될 수 있다. 정치 내부자를 통해 보조금을 지원받는 기업과 같이 연대적인 관계들은 일반적인 원칙을 따르는 보조금을 위한 비밀 입찰과 함께 제한될 수 있다. 공공재의 성격과 관련된 보조금에 따라 대상 업체를 선정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 문제는 시민과 정부 사이, 혹은 정부와 업체 사이에 발생하게 된다. 이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시된 대안책은 보조금의 편익을 감소시킬 수 있다. 보조금은 또한 비개인주의적 분야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 국가가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한 장치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남는 비용을 보상해줄 것을 호소하는 것이 대표적 예시이다. 마찬가지로 공동 제품 모델은 민간 기업의 제품을 공공재에 결합할 때의 협업 효과를 분석한다. 예를 들어 세금 공제는 자선 단체에서 기부하는 것과 관련될 수 있다. 민간 기업이 독점하는 한 (그렇지 않을 경우 공공재와 관계 없이 경쟁사의 영향을 받게 된다) 공익을 위해 제공하게 되므로 공공재의 제공이 증가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 특권층 집단행동에 대한 연구는 한 개인이 직접 만드는 것 보다 공공재를 사용함으로 더 많은 이익을 받는 한 공공재는 계속하여 생산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예를 들면 개인 사용의 이익, 생산의 동기부여, 보완재 판매에 기초한 사업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러한 개인들을 포함하는 그룹을 특권층이라고 부른다. 역사적으로는 손님을 이끌기 위해 가게 앞에 가로등을 세운 시내의 상인을 볼 수 있다. 비록 인근 상인들에게도 이득이 되더라도 가게에 와서 소비하는 고객들의 증가로 가로등의 비용을 충당할 만큼의 수익을 벌 수 있었다. 특권층의 존재가 무임승차 문제의 온전한 해결책은 아닐 수도 있지만, 공공재의 저생산으로 인해 여전히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가로등을 건설한 상인은 이웃 상인들에게 부가되는 이익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며, 이들에 대한 총 이득의 합산이 가로등의 비용을 초과할 수 있지만 그 외의 나머지 지역에 추가적으로 가로등을 설치하지는 않는다. 특권층의 해결책의 예시로는 리눅스 커뮤니티가 있을 수 있는데, 리눅스 커뮤니티는 그것을 기여하는데 드는 비용보다 사용자가 더 많은 이익을 얻는다고 가정한다. 이 주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Coase’s Penguine을 참고. 또 다른 예시는 자신의 개인적인 즐거움을 위해 작품을 만들고 관객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출판하는 음악가와 작가들이다. 이러한 공공재의 창출을 보장하기 위해 재정적 인센티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또한, 이것이 올바른 수준의 창작물을 만들어낼지는 미지수이다. 무임승차자 매수 무임승차 문제를 해결하는 또 다른 방법은 잠재적인 무임승차자들을 모두 매수함으로써 무임승차로 발생하는 이윤을 없애는 것이다. 도시 거리 전체를 소유한 부동산 개발 업자가 있다고 가정하자. 그는 돈을 지불하지 않고 가로등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모든 사업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로등을 세울 때 무임승차자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암묵적으로 부동산 개발업자는 한계적인 사회적 편익이 한계적인 사회적 비용을 충족시킬 때까지 가로등을 세울 것이다. 이 경우는 사적 한계 편익과 원가에 해당한다. 모든 잠재적 무임승차자의 매수는 소규모 시장에서 발생하는 무임승차자들로 인한 공공재 저 생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독점에 의한 저 생산 문제를 동시에 도입할 수 있다. 또한 시장의 규모가 클 경우 모든 잠재적 무임승차자를 매수할 수 없다. 이는 한 국가의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공공재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배제 매커니즘 (그룹 상품 도입) 정보재를 위해 발전해온 또 다른 해결책은 공공재를 특정 그룹의 상품으로 바꾸는 배제 메커니즘을 도입하는 것이다. 잘 알려진 하나의 예시는 저작권법과 특허법이다. 20세기부터 지적재산권법이라고 불리게 된 이 법은 상품의 재생산을 금지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배제 불가능성을 제거하려고 시도한다. 이 법은 무임승차자의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지만 사적으로 독점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파레토 최적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제약 회사에 부여된 특허권은 그들에게 한계 비용 이상으로 높은 가격을 청구하도록 장려하고, 의사들이 환자에게 해당 약을 처방하도록 광고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저작권은 출판사가 ‘매니저의 개’처럼 행동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여 출판사의 신작으로부터 수입을 빼앗지 않기 위해 오래된 작품들을 절판한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는 월트 디즈니 사의 “Vault” 판매 관행과 대부분의 시장에서의 “Song of the South”를 홈 비디오로 발행하는 것을 전면 거부한 사례가 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산업에서의 예시는 널리 비판받고 있는 윈도우 비스타 운영체제의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2008년 중반 윈도우 XP를 시장에서 끌어내기로 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이 있다. 이 법은 또한 특허와 저작권 소유주들에게 법정에서도 가벼운 모방이라도 고소하고 임대료 구제의 형태로 독점권의 기간 연장을 위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장려한다. 그룹의 좋은 메커니즘의 이러한 문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상품을 주는 근본적인 한계비용이 낮거나 0이기 때문에 발생하지만, 이윤을 극대화하는 가격을 지불하지 않으려 하거나 지불할 수 없는 사람들은 가격 차별의 한계 때문에 그 상품에 접근할 수 없다. 만약 배제 메커니즘의 비용이 협업으로 얻는 이익보다 높지 않다면 그룹 상품은 자연스럽게 등장할 수 있다. 제임스. M. 부처난은 그의 세미나 논문에서 클럽이 정부의 개입에 대한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반면에 그룹 상품 제외의 비효율성과 불평등은 때때로 잠재적으로 배제될 수 있는 그룹 상품을 공공재로 취급하게 하고 그들의 생산은 어떠한 다른 메커니즘에 의해 자금을 지불하게 된다. 그러한 “자연스러운” 그룹 상품의 예시로는 고정비가 높은 자연 독점물, 개인 골프장, 영화관, 케이블 TV, 소셜 클럽 등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상품들이 이윤 지향적인 기업가들에게 공급되도록 내버려두기보다는 정부나 협동 조합 또는 자원봉사 협회에 의해 제공되거나 보조를 받는 경우가 많다. 이 상품은 흔히 사회 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조세프 슘페터는 저작권이나 특허 독점에 의해 창출되는 ‘초과 이익’, 즉 정상이익보다 더 많은 이익이 기술 혁신을 이룰 경쟁자들을 끌어들여 독점을 종식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스쿰페테리아의 창조적 파괴”라고 일컬어지는 지속적인 과종이며 다양한 종류의 공공재들에 대한 적용 가능성은 일부 논란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 이론의 지지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를 예시로 제시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가격을 인상하거나 제품의 품질을 낮추면서 이러한 관행들이 리눅스와 애플의 시장 점유율을 증가시키는 것을 거의 불가피하게 만들 것이라고 예측한다. 국가는 회원이 시민인 “그룹”으로 볼 수 있다. 정부가 이 그룹의 매니저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국가 이론에서 추가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이타적 해결책 사회 규범 심리학적으로, 사람은 기본적으로 타인에 의해 제공받지 못하는 동안 혜택을 소비할 때만 무임승차자로 간주된다. 이것은 모든 문화에서 무임승차가 인정되고있다는 것을 나타내지만, 문화적 차이는 관용의 정도와 이들에 대한 대처 방식에서 나타난다. 무임승차자에 대한 사회 규범의 영향은 문화적 맥락마다 다르며, 이것은 여러 문화가 복합적으로 적용될 때 무임 승차 문제에 대한 연구 간의 차이로 이어질 수 있다. 사회 규범은 사적이고 자발적으로 제공된 공공재에 영향을 미치지만 많은 맥락에서 문제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간주된다. 예를 들어 사회적 제재는 그 자체만으로도 높은 보편성을 갖고 있는 규범이다. 사회 제재와 그것이 무임승차 문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많은 연구들의 목표는 여러 사회에서 관찰되는 이타적 동기를 설명하는 것이다. 무임승차는 종종 대중이 느끼는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외면에서만 생각된다. 이타주의와 관련된 행동과 동기에 대한 사회적 규범의 영향은 종종 해당 행동과 동기에서 파생된 경제적 해결책과 모델에서 과소평가된다. 사회적 제재 (처벌) 종종 개임 이론의 토대로 실험적 문헌은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제재 효과를 측정하려고 노력함으로써 국가의 개입 없이도 무임승차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암시한다. Peer-to-Peer 처벌, 즉 회원이 무임승차자에게 비용을 부과하여 공공에 기여하지 않는 다른 회원들을 제재할 때 협력을 확립하고 유지하기에 충분하다고 간주한다. 이러한 처벌은 처벌자에게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이기에 이타적인 것으로 여겨지지만 동기의 정확한 본질이 탐구되어야 한다는 것이 주목되고 있다. 비용이 많이 드는 처벌이 협력을 설명할 수 있을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그런데, 최근의 연구에서 비용이 많이 드는 처벌이 실제 환경에서는 덜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예시로 처벌은 사람들이 타인의 행동을 완벽히 관찰할 수 없는 불완전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다른 연구에서는 사회적 제재가 공공재의 맥락에서 전략적으로 일반화되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무임승차자들에 대한 비밀 제재(게임 속 유저 간의 추적 불가 제재)와 표준 제재(다른 환경에서 피드백을 포함한 유저 간의 추적 가능한 제재) 사이의 선호도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오히려 일부 사람들은 비밀에 관계없이 타인을 제재한다는 것 자체를 선호했다. 행동경제학의 발견에 기반을 둔 다른 연구는 딜레마적인 기부 게임에서 기부자들은 손실에 대한 두려움에서 동기부여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게임 속에서 기부자들의 보증금은 기부가 항상 각 개인들 사이에서 무임승차 및 비 약속을 처벌할 경우에만 환불되었다. 단체 처벌(기부자 한명이 무임승차자를 처벌하지 않음으로 보증금을 모두 잃은 경우)은 단체 공감대를 고려하지 않고 처벌보다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했다. 개인 간의 단체 처벌은 일관성이 떨어지는 사회적 제재로 이어졌다. 비록 이 연구가 실험을 위한 것이지만, 사회 내부에서 무임승차 문제를 개선하려는 공공 정책 결정에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다. 자발적 조직 적십자나 공영라디오, TV나 자연봉사 소방서 같은 단체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거나 기금을 기부하는 소수의 희생으로 다수의 사람들에게 공공재를 제공한다. 공통 기반 피어 생산을 활용하는 프로젝트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위키피디아와 같은 온라인 협업 미디어와 기타 위키 프로젝트에 대한 기여, 리눅스와 같은 무료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들은 모든 독자 또는 소프트웨어 사용자들에게 공공재(정보)를 제공하는 비교적 적은 수의 기여자로 볼 수 있다. 이타적 행동에 대한 제안된 설명은 생물학적 이타주의와 상호 이타주의를 포함한다. 예를 들어 노동조합과 자선단체 같은 자발적 집단은 종종 연합 구조를 갖는데, 부분적으로는 협업이 큰 집단보다 작은 사회 집단에서 더 쉽게 나타나기 때문일 것이다. (던바의 수 참조) 생물학적이고 상호적인 이타주의가 다른 동물에게서 관찰되는 동안 인간들의 복잡한 사회적 행동은 이러한 원료를 훨씬 더 멀리 가져갔다. Andrew Carnegie와 같은 일부 부유하나 사람들의 자선 사업은 역사적으로 많은 공공재를 지원해왔다. 한 가지 주요 영향을 미친 것은 록펠러 제단이 1970년대에 약 수백만 명의 기아를 구조한 “녹색 혁명” 개발이다. 전형적으로 인생의 대부분을 외지고 위험한 곳에서 보내는 기독교 선교사들은 수세기 동안 전 세계의 그들의 숫자에 비해 불균형한 영향을 끼쳤다. 20세기의 공산주의 혁명가들은 비슷한 헌신과 큰 영향을 끼쳤다. 국경 없는 의사회, 세이브 더 칠드런, 엠네스티 인터네셔널과 같은 국제 구호 단체들은 수백만의 혜택을 누렸고, 때로는 근로자의 목숨을 앗아갔다. 더 좋거나 더 나쁜 것은 인간이 그들의 생물학적 친족 외에 무한할 정도의 다양한 원인들을 생각하고 희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종교와 이념 자발적이면서도 이타적인 조직들은 종종 그들의 구성원들에게 합리적인 논쟁에 의해 증명된 것보다 더 믿음에 따라 취하는 종교적이든, 다른 것(사회 정의나 환경주의와 같은)이든 깊은 개인적 믿음을 장려함으로써 동기를 부여한다. 각 개인이 이러한 신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또는 이렇게 하는 타인들의 반대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무임승차 유혹에 저항할 때, 그들은 행정적 강요만으로는 생산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할 수 있는 공공재를 다른 사람들에게 제공한다. 인간 사회에서 종교적 신념의 편재성에 대한 한 가지 설명은 다단계 선택이다. 이타주의자들이 종종 집단 내에서 패배하지만, 그러나 더 많은 이타주의자들을 갖고 있는 집단이 승리한다. 회원들이 이타적인 행동에 동기부여하는 “실용적 현실”을 믿는 집단은 “현실적 현실”에 대한 인식이 행동을 이기적이게 하는 다른 집단보다 더 경쟁적일수 있다. 전형적인 예시는 자신의 부족이나 나라를 위해 기꺼이 싸우려는 군인의 의지이다. 또 다른 예시는 진화생물학자인 데이비드 슬론 윌슨의 다윈 성당으로 볼 수 있다. 이 교회는 로마 제국 후기의 초기 기독교 교회인데, 이 당시 로마 사회는 매우 개인주의적 이였다. 때문에 빈번한 전염병 동안 많은 사람들이 질병이 아닌 치료의 부족으로 죽었었다. 그런데 내세를 믿었던 기독교인들은 전염병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아픈 사람들을 치료했다. 비록 이로 인한 간호사들의 사망률은 높았지만, 일반 기독교인들은 다른 로마인들보다 전염병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훨씬 높았고, 이로 인해 지역 사회는 번창했다. 사회가 위기에 처하고, 국방 등 공공재가 가장 필요할 때에는 종교적, 비종교적 전통과 이념(국수주의, 애국주의 등)이 가득해 있다. 전시 상황의 지도자들은 그들의 신에게 보호를 요청하고 그들 사회의 가장 숭고한 전통이 위태로워진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남북 전쟁 중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게티스버그 연설에 따르면, 연합은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가 지구상에서 소멸되지 않도록” 싸우고 있었다. 이러한 자발적인 권고는 과장된 것일 경우, 사람들이 그들의 명분을 위해 희생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강제적인 조치, 즉 세금과 징병 조치를 보완한다. 연관 단어 경제적 잉여 죄수의 딜레마 공유지의 비극 각주 시장 실패 딜레마

https://en.wikipedia.org/wiki/Free-rider%20problem

Free-rider problem

In the social sciences, the free-rider problem is a type of market failure that occurs when those who benefit from resources, public goods and common pool resources do not pay for them or under-pay. Examples of such goods are public roads or public libraries or services or other goods of a communal nature. Free riders are a problem for common pool resources because they may overuse it by not paying for the good (either directly through fees or tolls or indirectly through taxes). Consequently, the common pool resource may be under-produced, overused, or degraded. Additionally, it has been shown that despite evidence that people tend to be cooperative by nature (a prosocial behaviour), the presence of free-riders causes cooperation to deteriorate, perpetuating the free-rider problem. The free-rider problem in social science is the question of how to limit free riding and its negative effects in these situations. Such an example is the free-rider problem of when property rights are not clearly defined and imposed. The free-rider problem is common with public goods which are non-excludable and non-rivalrous. Non-excludable means that non-payers cannot be stopped from getting use of or benefits from the good. Non-rival consumption stipulates that the use of a good or service by one consumer does not reduce its availability for another consumer. These characteristics of a public good result in there being little incentive for consumers to contribute to a collective resource as they enjoy its benefits. A free rider may enjoy a non-excludable and non-rivalrous good such as a government-provided road system without contributing to paying for it. Another example is if a coastal town builds a lighthouse, ships from many regions and countries will benefit from it, even though they are not contributing to its costs, and are thus "free riding" on the navigation aid. A third example of non-excludable and non-rivalrous consumption would be a crowd watching fireworks. The number of viewers, whether they paid for the entertainment or not, does not diminish the fireworks as a resource. In each of these examples, the cost of excluding non-payers would be prohibitive, while the collective consumption of the resource does not decrease how much is available. Although the term "free rider" was first used in economic theory of public goods, similar concepts have been applied to other contexts, including collective bargaining, antitrust law, psychology, political science, and vaccines. For example, some individuals in a team or community may reduce their contributions or performance if they believe that one or more other members of the group may free ride. Incentive The underlying incentive which generates the free-rider problem can be explained via the application of the Prisoner's dilemma, within the context of contributing to a public good. Suppose two people were to split a contribution to a public service (such as for a police station) with society benefiting from their contribution. According to the Prisoner's dilemma, certain conclusions can be drawn from the results of this scenario. If both parties donate, they are out of pocket and society benefits. If one party doesn't pay (in the hopes that someone else will) they become a free-rider, and the other will have to cover the cost. If the other party also decides to become a free-rider and neither pay, then society receives no benefit. This demonstrates that the free-rider problem is generated by individuals' willingness to let others pay when they themselves can receive the benefit at zero cost. This is reinforced by the economic theory of rational choice, stating that humans make choices which provide them with the greatest benefit. Therefore, if a service or resource is offered for free, then a consumer will not pay for it. Economic issues Free riding is a problem of economic inefficiency when it leads to the underproduction or overconsumption of a good. For example, when people are asked how much they value a particular public good, with that value measured in terms of how much money they would be willing to pay, their tendency is to under-report their valuations. Goods that are subject to free riding are usually characterized by: the inability to exclude non-payers, its consumption by an individual does not impact the availability for others and that the resource in question must be produced and/or maintained. Indeed, if non-payers can be excluded by some mechanism, the good may be transformed into a club good (e.g. if an overused, congested public road is converted to a toll road, or if a free public museum turns into a private, admission fee-charging museum). Free riders become a problem when non-excludable goods are also rivalrous. These goods, categorized as common-pool resources,are characterized by overconsumption when common property regimes are not implemented. Not only can consumers of common-property goods benefit without payment, but consumption by one imposes an opportunity cost on others. The theory of 'Tragedy of the commons' highlights this, in which each consumer acts to maximize their own utility and thereby relies on others to cut back their own consumption. This will lead to overconsumption and even possibly exhaustion or destruction of the good. If too many people start to free ride, a system or service will eventually not have enough resources to operate. Free-riding is experienced when the production of goods does not consider the external costs, particularly the use of ecosystem services. An example of this is global climate change initiatives. As climate change is a global issue and there is no global regime to manage the climate, the benefits of reduced emissions in one country will extend beyond their own countries' borders and impact countries worldwide. However, this has resulted in some countries acting in their own self-interest, limiting their own efforts and free-riding on the work of others. In some countries, citizens and governments do not wish to contribute to the associated effort and costs of mitigation, as they are able to free-ride on the efforts of others. This free rider problem also raises questions in regards to the fairness and ethicalness of these practices, as countries most likely to suffer the consequences of climate change, are also those who typically emit the least greenhouse gases and have fewer economic resources to contribute to the efforts, such as the small island country of Tuvalu. Theodore Groves and John Ledyard believe that Pareto-optimal allocation of resources in relation to public goods is not compatible with the fundamental incentives belonging to individuals. Therefore, the free-rider problem, according to most scholars, is expected to be an ongoing public issue. For example, Albert O. Hirschman believed that the free-rider problem is a cyclical one for capitalist economies. Hirschman considers the free-rider problem to be related to the shifting interests of people. When stress levels rise on individuals in the workplace and many fear losing their employment, they devote less of their human capital to the public sphere. When public needs then increase, disenchanted consumers become more interested in collective action projects. This leads individuals to organize themselves in various groups and the results are attempts to solve public problems. In effect this reverses the momentum of free riding. Activities often seen as costs in models focused on self-interest are instead seen as benefits for the individuals who were previously dissatisfied consumers seeking their private interests. This cycle will reset itself because as individuals' work for public benefit becomes less praiseworthy, supporters' level of commitment to collective action projects will decrease. With the decrease in support, many will return to private interests, which with time resets the cycle. Supporters of Hirschman's model insist that the important factor in motivating people is that they are compelled by a leader's call to altruism. In John F. Kennedy's inaugural address he implored the American people to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Some economists (for example, Milton Friedman) find these calls to altruism to be nonsensical. Scholars like Friedman do not think the free-rider problem is part of an unchangeable virtuous or vicious circle, but instead seek possible solutions or attempts at improvement elsewhere. Economic and political solutions Assurance contracts An assurance contract is a contract in which participants make a binding pledge to contribute to building a public good, contingent on a quorum of a predetermined size being reached. Otherwise the good is not provided and any monetary contributions are refunded. A dominant assurance contract is a variation in which an entrepreneur creates the contract and refunds the initial pledge plus an additional sum of money if the quorum is not reached. The entrepreneur profits by collecting a fee if the quorum is reached and the good is provided. In game-theoretic terms this makes pledging to build the public good a dominant strategy: the best move is to pledge to the contract regardless of the actions of others. Coasian solution A Coasian solution, named for the economist Ronald Coase, proposes that potential beneficiaries of a public good can negotiate to pool their resources and create it, based on each party's self-interested willingness to pay. His treatise, The Problem of Social Cost (1960), argued that if the transaction costs between potential beneficiaries of a public good are low—that it is easy for potential beneficiaries to find each other and organize pooling their resources based upon the good's value to each of them—that public goods could be produced without government action. Much later, Coase himself wrote that while what had become known as the Coase Theorem had explored the implications of zero-transaction costs, he had actually intended to use this construct as a stepping stone to understand the real world of positive transaction costs, corporations, legal systems and government actions:I examined what would happen in a world in which transaction costs were assumed to be zero. My aim in doing so was not to describe what life would be like in such a world but to provide a simple setting in which to develop the analysis and, what was even more important, to make clear the fundamental role which transaction costs do, and should, play in the fashioning of the institutions which make up the economic system.Coase also wrote:The world of zero transaction costs has often been described as a Coasian world. Nothing could be further from the truth. It is the world of modern economic theory, one which I was hoping to persuade economists to leave. What I did in "The Problem of Social Cost" was simply to shed light on some of its properties. I argued in such a world the allocation of resources would be independent of the legal position, a result which Stigler dubbed the "Coase theorem".Thus, while Coase himself appears to have considered the "Coase theorem" and Coasian solutions as simplified constructs to ultimately consider the real 20th-century world of governments and laws and corporations, these concepts have become attached to a world where transaction costs were much lower, and government intervention would unquestionably be less necessary. A minor alternative, especially for information goods, is for the producer to refuse to release a good to the public until payment to cover costs is met. Author Stephen King, for instance, authored chapters of a new novel downloadable for free on his website while stating that he would not release subsequent chapters unless a certain amount of money was raised. Sometimes dubbed holding for ransom, this method of public goods production is a modern application of the street performer protocol for public goods production. Unlike assurance contracts, its success relies largely on social norms to ensure (to some extent) that the threshold is reached and partial contributions are not wasted. One of the purest Coasian solutions today is the new phenomenon of Internet crowdfunding. Here rules are enforced by computer algorithms and legal contracts as well as social pressure. For example, on the Kickstarter site, each funder authorizes a credit card purchase to buy a new product or receive other promised benefits, but no money changes hands until the funding goal is met. Because automation and the Internet so reduce the transaction costs for pooling resources, project goals of only a few hundred dollars are frequently crowdfunded, far below the costs of soliciting traditional investors. Introducing an exclusion mechanism (club goods) Another solution, which has evolved for information goods, is to introduce exclusion mechanisms which turn public goods into club goods. One well-known example is copyright and patent laws. These laws, which in the 20th century came to be called intellectual property laws, attempt to remove the natural non-excludability by prohibiting reproduction of the good. Although they can address the free rider problem, the downside of these laws is that they imply private monopoly power and thus are not Pareto-optimal. For example, in the United States, the patent rights given to pharmaceutical companies encourage them to charge high prices (above marginal cost) and to advertise to convince patients to persuade their doctors to prescribe the drugs. Likewise, copyright provides an incentive for a publisher to act like The Dog in the Manger, taking older works out of print so as not to cannibalize revenue from the publisher's own new works. Examples from the entertainment industry include Walt Disney Studios Home Entertainment's "vault" sales practice. Examples from the computer software industry include Microsoft's decision to pull Windows XP from the market in mid-2008 to drive revenue from the widely criticized Windows Vista operating system. The laws also end up encouraging patent and copyright owners to sue even mild imitators in court and to lobby for the extension of the term of the exclusive rights in a form of rent seeking. These problems with the club-good mechanism arise because the underlying marginal cost of giving the good to more people is low or zero, but, because of the limits of price discrimination those who are unwilling or unable to pay a profit-maximizing price do not gain access to the good. If the costs of the exclusion mechanism are not higher than the gain from the collaboration, club goods can emerge naturally. James M. Buchanan showed in his seminal paper that clubs can be an efficient alternative to government interventions. On the other hand, the inefficiencies and inequities of club goods exclusions sometimes cause potentially excludable club goods to be treated as public goods, and their production financed by some other mechanism. Examples of such "natural" club goods include natural monopolies with very high fixed costs, private golf courses, cinemas, cable television and social clubs. This explains why many such goods are often provided or subsidized by governments, co-operatives or volunteer associations, rather than being left to be supplied by profit-minded entrepreneurs. These goods are often known as social goods. Joseph Schumpeter claimed that the "excess profits", or profits over normal profit, generated by the copyright or patent monopoly will attract competitors that will make technological innovations and thereby end the monopoly. This is a continual process referred to as "Schumpeterian creative destruction", and its applicability to different types of public goods is a source of some controversy. The supporters of the theory point to the case of Microsoft, for example, which has been increasing its prices (or lowering its products' quality), predicting that these practices will make increased market shares for Linux and Apple largely inevitable. A nation can be seen as a "club" whose members are its citizens. Government would then be the manager of this club. This is further studied in the theory of the state. Non-altruistic social sanctions (common property regimes) Often on the foundation of game theory, experimental literature suggests that free-riding situations can be improved without any state intervention by seeking to measure the effects of various forms of social sanctions. Peer-to-peer punishment, that is, when members sanction other members that do not contribute to the common pool resource by inflicting a cost on "free-riders", is considered sufficient to establish and maintain cooperation. Social actions come at a cost to the punisher, which discourages individuals from taking action to punish the free-rider. Therefore, punishers often need to be rewarded for following through with their punishment for the resource to be effectively managed. Unlike a prisoner's dilemma where the prisoners are prohibited from communicating and strategizing, people can get together to form "common property regimes" in which the group weighs the costs and benefits of rewarding individuals for sanctioning free riders. So long as the benefits of preserving the resource outweigh the cost of communication and enforcement, members often compensate punishers for sanctioning free riders. While the outcome is not Pareto-optimal, as the group has the additional cost of paying for enforcement, it is often less costly than letting the resource deplete. In the limiting case, where the costs of bargaining and enforcement approach zero, the setup becomes Coasian as the solution approaches the Pareto-optimal solution. Both punishment and regulation by the state work relatively badly under imperfect information, where people cannot observe the behavior of others. Often common property regimes which members establish through bargaining have more information about the specific common pool resource which they are managing than outsiders. For this reason, and because common property regimes can avoid the principal-agent problem, the specific local knowledge within common property regimes typically enables them to outperform regulations designed by outside technical experts. Nevertheless, the best performance is typically achieved when people in common property regimes consult with governments and technical experts while deciding on the rules and design of their firm, thereby combining local and technical knowledge. Altruistic solutions Social norms Psychologically, humans are fundamentally considered as free-riders by others only when benefits are consumed while contributions are withheld. Indicating that in all cultures free-riders are recognised, however, cultural differences exist in the degree of tolerance and how these people dealt with them. The impact of social norms on the free-rider problem differs between cultural contexts, which may lead to a variance between results in research on the free-rider problem when applied cross-culturally. Social norms impact on privately and voluntarily provided public goods; however, is considered to have some level of effect on the problem in many contexts. Social sanctioning, for example, is a norm in and of itself that has a high degree of universality. The goal of much research on the topic of social sanctioning and its effect on the free-rider problem is to explain the altruistic motivation that is observed in various societies. Free riding is often thought of only in terms of positive and negative externalities felt by the public. The impact of social norms on actions and motivations related to altruism are often underestimated in economic solutions and the models from which they are derived. Altruistic social sanctions While non-altruistic social sanctions occur when people establish common property regimes, people sometimes punish free-riders even without being rewarded. The exact nature of motivation remains to be explored. Whether costly punishment can explain cooperation is disputed. Recent research finds that costly punishment is less effective in real world environments. Other research finds that social sanctions cannot be generalized as strategic in the context of public goods. Preferences between secret sanctions (untraceable sanctions between players in the game) and standard sanctions (traceable sanctions including feedback between players in an otherwise identical environment) on free riders did not vary significantly. Rather some individuals preferred to sanction others regardless of secrecy. Other research build on the findings of behavioral economics, finds that in a dilemmatic donation game, donators are motivated by the fear of loss. In the game donators' deposits were only refunded if the donators always punish free riding and non-commitment among other individuals. Pool-punishment (everyone loses their deposit if one donator doesn't punish the free rider) provided more stable results than punishment without consideration of the consensus of the group. Individual-to-individual peer punishment led to less consistently applied social sanctions. Collectively this research, although it is experimental in nature, may prove useful when applied in public policy decisions seeking to improve free-rider problems within society. See also Common pool resource Economic surplus Freedom Riders Forced rider Leech (computing) The Logic of Collective Action Moral hazard Parasitism (social offense) Prisoner's dilemma Tragedy of the commons Notes Further reading William D. Nordhaus, "A New Solution: the Climate Club" (a review of Gernot Wagner and Martin L. Weitzman, Climate Shock: The Economic Consequences of a Hotter Planet, Princeton University Press, 250 pp, $27.95), The New York Review of Books, vol. LXII, no. 10 (June 4, 2015), pp. 36–39. P. Oliver – Sociology 626 published by Social Science Computing Cooperative University of Wisconsin Market failure Tragedy of the commons Dilemmas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82%B0%EC%8B%9C%EA%B0%84%20%ED%91%B8%EB%A6%AC%EC%97%90%20%EB%B3%80%ED%99%98

이산시간 푸리에 변환

이산시간 푸리에 변환(Discrete-time Fourier transform, DTFT)은 푸리에 변환의 일종이다. 따라서, 시간 도메인 영역의 함수를 주파수 도메인의 함수로 변환한다. DTFT에서 변환전의 원래 함수는 이산적인 값의 수열인데, 이러한 이산수열은 연속함수의 샘플링에 의하여 생성된다. DTFT의 주파수 도메인에서의 표현은 항상 주기적인 함수이다. 따라서 하나의 주기에 필요한 정보가 모두 포함되어 있으므로 DTFT를 "유한" 주파수 영역으로의 변환으로 부르기도 한다. 정의 실수 또는 복소수의 이산집합  (정수)가 주어졌을 때, 의 이산시간 푸리에 변환(DTFT)은 다음과 같이 표시된다. 샘플링과의 관계 이름이 암시하듯이, {x[n]}은 연속시간함수  의 표본 값을 나타낸다. 이 샘플링 간격을 로 할 때, 각 표본 값의 샘플링 시간 이고, 가 샘플링 주파수가 된다. DTFT은 아래의 연속시간 푸리에 변환과 유사하다. 샘플링 정리에서 나타나듯이, 다음과 같은 콤 함수(comb function) 변조에 의 값을 사용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이 경우 얻어지는 함수의 푸리에 변환은, 의 간격으로 중첩된 의 복사본의 총합이 된다. 아래에서 보이듯이, 이것은 주기함수의 DTFT이다. 그리고 어떤 명백한 조건하에서 k=0 항에서는 다른 항으로부터의 왜곡(위신호, 앨리아싱)이 거의 관측되지 않는다.  변조된 콤 함수(comb function)는 아래와 같다. 따라서, 이때 아래와 같은 관계가 성립한다. 즉  는 와 같다. 여기서, 는 통상의 주파수(단위 시간당 또는 사이클의 수)이고, 는 샘플링 주파수(단위 시간당의 표본수)이므로, 는 "표본당의 주파수"를 의미한다. 이것을 정규화 주파수(normalized frequency)라고 한다. 위에서 정의된  도 정규화 주파수이자만, 여기서의 단위는 "표본당 라디안"이다. 정규화 주파수는 기간 의 주기성을 가지는 함수 로 표현되는 특징이 있다.  이 때문에, 역변환에서는 의 기간에서만 값을 구하여도 된다. 주기성 의 샘플링에 의하여 이산시간 푸리에 변환의 스펙트럼(DTFT)은 주기적으로 된다. 통상의 주파수 (단위 시간당의 주기수)에서 그 주기는 샘플링 주파수 이다. 정규화 주파수 (표본당 주기수)에서는 그 주기는  이다. (샘플당 라디안)에서, 그 주기는  이고, 의 주기성을 직접 따른다. 즉, 이고, 여기서 n, k는 임의의 정수이다. 따라서, 로 된다. DTFT 의 다른 표기 는 아래의 특징이 있다. 주기성을 강조하고 있다. DTFT와 원래 의 푸리에 변환 （또는 ）과의 차이를 명확하게 한다. DTFT 와 Z-변환 과의 관계를 강조하고 있다. 다만, 실제는 주파수 영역의 방법으로 DTFT를 형성한 때에는 그 유사성이 불명확하게 된다. 따라서 아래 표에서도 사용하고 있듯이 의 표기도 사용한다. 역변환 다음과 같은 역변환에 의하여 원래의 이산시간 시퀀스를 복원 할 수 있다. 적분구간은 DTFT의 1주기 전체로, 이것은 {x[n]}의 표본군이 DTFT 의 푸리에 급수 전개의 계수로도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무한구간의 적분에서는 이 변환이 통상의 푸리에 변환의 역변환으로 되어, 디랙의 델타 함수도 복원된다. 즉 아래와 같이 된다. 유한 시퀀스 DTFT의 수치해석에서는 유한 시퀀스가 명확하게 필요하다. 실제로는 긴 시퀀스가 구형파의 창문함수로 수정되어 아래와 같이 된다. ,   여기서 은 수정된 시퀀스의 길이이다. 이것은 수정 전 시퀀스에 대한 스펙트럼의 편리한 근사치로 사용된다. 이것에 의하여 해상도가 나쁘게 되지만, L 을 증가시켜 개선할 수 있다. 를 (2π)의 1주기상에 일정하게 분포하는 임의의 개의 주파수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여기서 따라서, 다음과 같이 얻어진다. 일때, 다음과 같이 나타낸다. ,   왜냐하면 에 대하여 로 정의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변형하면, 시퀀스는 이산 푸리에 변환(DFT)으로 된다. 은 DTFT를 샘플링할 때의 해상도로 정의되고, 은 DTFT 자체의 고유해상도이다. 따라서, 통상 이것은 거의 동일한 값이다. 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값이 0인 항을 총합에 포함하는 이유는, DFT을 계산하는 고속 푸리에 변환 알고리즘을 이용하기 위한 것이다. 그것을 강조하는 경우, "제로 패딩 DFT" 또는"내삽 DFT"로 부른다. 그러나, 값이 0 인 항을 사용하지 않고 단순하게 계산하여도 완전히 동일한 DFT가 얻어진다. 의 경우의 DTFT도 계산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DFT와 등가는 아니다. 이 일반적이라는 것을 보이기 위하여, 아래의 시퀀스를 생각해 보자. , 여기서 아래와 같은 2 개의 그림은 설명과 같이 상이한 크기의 DFT를 표시한 것이다. 양쪽 모두 지배적인 주파수 성분은  이다. 오른쪽 그림에 나타난 패턴은  의 구형 창함수의 스펙트럼 누설(spectrum leakage)이다. 좌측 그림은 이와 같이 되는 것은, 우측 그림의 0과 교차점을 표본화한 점이 중첩되어 있는 결과이다. 이것은 유한 길이 시퀀스의 DTFT라기 보다는 무한히 계속되는 정현파(사인파)와 같은 인상을 준다. 이러한 그림에 의한 원인은, 구형 창함수의 사용과, 64개의 표본당 8개의 정수개의 주기로 되는 주파수를 선택한 때문이다(). 기타 푸리에 변환와의 차이 기본적으로 DTFT 은 푸리에 급수의 역이고, 후자는 계속적이지만 주기적인 입력과 이산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2개의 변환의 응용은 완전히 상이하다. DFT 와 DTFT은 표준적인 연속 푸리에 변환을 이산적 데이터에 적용하고자 하여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단순히 입력 형식이 상이하다는 것뿐이고 변환 자체는 동일하다. 입력이 이산적이면, 푸리에 변환은 DTFT로 된다. 입력이 주기적이라면, 푸리에 변환은 푸리에 급수가 된다. 입력이 이산적, 주기적이면, 푸리에 변환은 DFT로 된다. Z-변환과의 관계 DTFT는 Z-변환의 특수한 경우이다. 양자 Z-변환은 아래와 같이 정의된다. DTFT는 인 경우로 이때, 인데 이것은 복소평면에서의 단위 원 부근에서의 Z-변환이다. 이산시간 푸리에 변환표 다음 표는 전형적인 변환을 보여주는 것이다. 은 이산시간 영역(표본)을 표현하는 정수이다. 는 의 범위내의 실수이고, 연속 각주파수(표본당의 라디안)을 나타낸다. 그 이외 의 변환은 로 정의된다. 은 이산시간 단위 계단 함수이다. 은 정규화 싱크 함수이다. 은 디랙 델타 함수이다. 은 크로네커 델타 이다. 은, 임의의 실수값 t에 관한 아래와 같은 구형함수이다. 는 임의의 실수치 t에 관한 아래와 같은 삼각형 함수이다. 특성 아래의 표는 일반적인 이산시간 푸리에변환을 나타내는 것이다. 다음과 같은 표기법이 사용된다. 는 2개 신호의 콘볼루션(convolution)을 의미한다. 는 함수 x[n]의 켤레 복소수(complex conjugate)이다. 는 x[n]과 y[n]의 크로스 코릴레이션(cross correlation)을 표시한다. 첫 번째 열은 속성의 설명, 두번째는 시간영역에서의 함수의 표현, 세번째 열은 주파수 도메인에서 스펙트럼 표현이다. 대칭성 푸리에 변환은 실수성분과 허수성분으로 분리할 수 있다. 또한, 짝수성분과 홀수성분으로 분리할 수 있다. 참고 문헌 푸리에 해석학 신호 처리 디지털 신호 처리 변환 (수학)

https://en.wikipedia.org/wiki/Discrete-time%20Fourier%20transform

Discrete-time Fourier transform

In mathematics, the discrete-time Fourier transform (DTFT), also called the finite Fourier transform, is a form of Fourier analysis that is applicable to a sequence of values. The DTFT is often used to analyze samples of a continuous function. The term discrete-time refers to the fact that the transform operates on discrete data, often samples whose interval has units of time. From uniformly spaced samples it produces a function of frequency that is a periodic summation of the continuous Fourier transform of the original continuous function. Under certain theoretical conditions, described by the sampling theorem, the original continuous function can be recovered perfectly from the DTFT and thus from the original discrete samples. The DTFT itself is a continuous function of frequency, but discrete samples of it can be readily calculated via the discrete Fourier transform (DFT) (see ), which is by far the most common method of modern Fourier analysis. Both transforms are invertible. The inverse DTFT is the original sampled data sequence. The inverse DFT is a periodic summation of the original sequence. The fast Fourier transform (FFT) is an algorithm for computing one cycle of the DFT, and its inverse produces one cycle of the inverse DFT. Definition The discrete-time Fourier transform of a discrete sequence of real or complex numbers , for all integers , is a Trigonometric series, which produces a periodic function of a frequency variable. When the frequency variable, ω, has normalized units of radians/sample, the periodicity is , and the DTFT series is: The discrete-time Fourier transform is analogous to a Fourier series, except instead of starting with a periodic function of time and producing discrete sequence over frequency, it starts with a discrete sequence in time and produces a periodic function in frequency. The utility of this frequency domain function is rooted in the Poisson summation formula. Let be the Fourier transform of any function, , whose samples at some interval (seconds) are equal (or proportional) to the sequence, i.e. .  Then the periodic function represented by the Fourier series is a periodic summation of in terms of frequency in hertz (cycles/sec): The integer has units of cycles/sample, and is the sample-rate, (samples/sec). So comprises exact copies of that are shifted by multiples of hertz and combined by addition. For sufficiently large the term can be observed in the region with little or no distortion (aliasing) from the other terms. In Fig.1, the extremities of the distribution in the upper left corner are masked by aliasing in the periodic summation (lower left). We also note that is the Fourier transform of . Therefore, an alternative definition of DTFT is: The modulated Dirac comb function is a mathematical abstraction sometimes referred to as impulse sampling. Inverse transform An operation that recovers the discrete data sequence from the DTFT function is called an inverse DTFT. For instance, the inverse continuous Fourier transform of both sides of produces the sequence in the form of a modulated Dirac comb function: However, noting that is periodic, all the necessary information is contained within any interval of length . In both and , the summations over n are a Fourier series, with coefficients . The standard formulas for the Fourier coefficients are also the inverse transforms: Periodic data When the input data sequence is -periodic, can be computationally reduced to a discrete Fourier transform (DFT), because: All the available information is contained within samples. converges to zero everywhere except at integer multiples of , known as harmonic frequencies. At those frequencies, the DTFT diverges at different frequency-dependent rates. And those rates are given by the DFT of one cycle of the sequence. The DTFT is periodic, so the maximum number of unique harmonic amplitudes is The DFT coefficients are given by:     and the DTFT is:       Substituting this expression into the inverse transform formula confirms: (all integers) as expected. The inverse DFT in the line above is sometimes referred to as a Discrete Fourier series (DFS). Sampling the DTFT When the DTFT is continuous, a common practice is to compute an arbitrary number of samples () of one cycle of the periodic function :  where is a periodic summation:     (see Discrete Fourier series) The sequence is the inverse DFT. Thus, our sampling of the DTFT causes the inverse transform to become periodic. The array of values is known as a periodogram, and the parameter is called NFFT in the Matlab function of the same name. In order to evaluate one cycle of numerically, we require a finite-length sequence. For instance, a long sequence might be truncated by a window function of length resulting in three cases worthy of special mention. For notational simplicity, consider the values below to represent the values modified by the window function. Case: Frequency decimation. , for some integer (typically 6 or 8) A cycle of reduces to a summation of segments of length .  The DFT then goes by various names, such as: window-presum FFT Weight, overlap, add (WOLA) polyphase DFT polyphase filter bank multiple block windowing and time-aliasing. Recall that decimation of sampled data in one domain (time or frequency) produces overlap (sometimes known as aliasing) in the other, and vice versa. Compared to an -length DFT, the summation/overlap causes decimation in frequency, leaving only DTFT samples least affected by spectral leakage. That is usually a priority when implementing an FFT filter-bank (channelizer). With a conventional window function of length , scalloping loss would be unacceptable. So multi-block windows are created using FIR filter design tools.  Their frequency profile is flat at the highest point and falls off quickly at the midpoint between the remaining DTFT samples. The larger the value of parameter , the better the potential performance. Case: . When a symmetric, -length window function () is truncated by 1 coefficient it is called periodic or DFT-even. The truncation affects the DTFT.  A DFT of the truncated sequence samples the DTFT at frequency intervals of . To sample at the same frequencies, for comparison, the DFT is computed for one cycle of the periodic summation, Case: Frequency interpolation. In this case, the DFT simplifies to a more familiar form: In order to take advantage of a fast Fourier transform algorithm for computing the DFT, the summation is usually performed over all terms, even though of them are zeros. Therefore, the case is often referred to as zero-padding. Spectral leakage, which increases as decreases, is detrimental to certain important performance metrics, such as resolution of multiple frequency components and the amount of noise measured by each DTFT sample. But those things don't always matter, for instance when the sequence is a noiseless sinusoid (or a constant), shaped by a window function. Then it is a common practice to use zero-padding to graphically display and compare the detailed leakage patterns of window functions. To illustrate that for a rectangular window, consider the sequence: and Figures 2 and 3 are plots of the magnitude of two different sized DFTs, as indicated in their labels. In both cases, the dominant component is at the signal frequency: . Also visible in Fig 2 is the spectral leakage pattern of the rectangular window. The illusion in Fig 3 is a result of sampling the DTFT at just its zero-crossings. Rather than the DTFT of a finite-length sequence, it gives the impression of an infinitely long sinusoidal sequence. Contributing factors to the illusion are the use of a rectangular window, and the choice of a frequency (1/8 = 8/64) with exactly 8 (an integer) cycles per 64 samples. A Hann window would produce a similar result, except the peak would be widened to 3 samples (see DFT-even Hann window). Convolution The convolution theorem for sequences is: An important special case is the circular convolution of sequences and defined by where is a periodic summation. The discrete-frequency nature of means that the product with the continuous function is also discrete, which results in considerable simplification of the inverse transform: For and sequences whose non-zero duration is less than or equal to , a final simplification is: The significance of this result is explained at Circular convolution and Fast convolution algorithms. Symmetry properties When the real and imaginary parts of a complex function are decomposed into their even and odd parts, there are four components, denoted below by the subscripts RE, RO, IE, and IO. And there is a one-to-one mapping between the four components of a complex time function and the four components of its complex frequency transform: From this, various relationships are apparent, for example: The transform of a real-valued function () is the even symmetric function . Conversely, an even-symmetric transform implies a real-valued time-domain. The transform of an imaginary-valued function () is the odd symmetric function , and the converse is true. The transform of an even-symmetric function () is the real-valued function , and the converse is true. The transform of an odd-symmetric function () is the imaginary-valued function , and the converse is true. Relationship to the Z-transform is a Fourier series that can also be expressed in terms of the bilateral Z-transform.  I.e.: where the notation distinguishes the Z-transform from the Fourier transform. Therefore, we can also express a portion of the Z-transform in terms of the Fourier transform: Note that when parameter changes, the terms of remain a constant separation apart, and their width scales up or down. The terms of remain a constant width and their separation scales up or down. Table of discrete-time Fourier transforms Some common transform pairs are shown in the table below. The following notation applies: is a real number representing continuous angular frequency (in radians per sample). ( is in cycles/sec, and is in sec/sample.) In all cases in the table, the DTFT is 2π-periodic (in ). designates a function defined on . designates a function defined on , and zero elsewhere. Then: is the Dirac delta function is the normalized sinc function is the triangle function is an integer representing the discrete-time domain (in samples) is the discrete-time unit step function is the Kronecker delta Properties This table shows some mathematical operations in the time domain and the corresponding effects in the frequency domain. is the discrete convolution of two sequences is the complex conjugate of . See also Least-squares spectral analysis Multidimensional transform Zak transform Notes Page citations References Further reading Transforms Fourier analysis Digital signal proc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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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4.6×30mm

HK 4.6×30mm (C.I.P.가 지정)카트리지는 주로 개인방어화기인 헤클러&코흐 MP7의 탄약으로 사용된다. 무게를 최소화하는 대신 반동을 키워 관통력을 늘렸다. 생김새는 쇠를 황동으로 감싼 탄두와 병목형태의 탄피로 이루어졌다. 개발 4.6×30mm 카트리지는 1999년에 도입했다. FN 해르스탈의 5.7×28mm 카트리지의 대항마로 설계했다. 개요 표준 탄피와 비교해 4.6×30mm 탄약을 더 많이 소지할 수 있는데 가벼운 무게와 카트리지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이다. 또한 가벼운 탄두는 조준사격이 많이 쉬운 편으로 탄두의 무게가 반동에 많이 좌우되어서 그렇다. CRISAT테스트에서 작은 직경과 높은 탄속으로 관통력이 기존의 발사체보다 높음을 보여주었다. 4.6×30mm카트리지는 최종 도달시 효율이 낮다고 주장하는데 같이 탄도학에 따른 상처를 설명하는 에너지덤프 특히 마틴 팩클러와 같은 학자가 이론에 반대한다. 인체 조직이 일시적으로 이완하면 간이나 신경조직을 뺀 대부분의 조직이 부작용을 견딘다. 슬로우 모션 비디오에서 4.6mm탄이 부드러운 조직 표면에 물결을 일으킨다. 이는 탄환의 질량 중심이 기하학적인 중심을 넘어 충격이 앞쪽으로 전달되고 부드러운 조직을 파고들어 더 많은 피해를 입히는 "에너지 덤프"이론이다. 하지만 탄두의 형태와 질량으로 옮겨지는 운동에너지는 9x19mm와 같은 다른 권총 카트리지보다 낮다.  나토가 영국과 프랑스에서 몇가지 테스트를 수행했는데 5.7×28mm탄환이 우수한 카트리지였음을 보여준다. NATO가 시행한 테스트의 결과는 프랑스, 미국, 캐나다, 영국의 전문가들 분석했는데 "5.7×28mm카트리지가 효율적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결론지었다. 다른 주장으로 나토 그룹이 5.7×28mm탄이 나타내는 우수한 효과(27% 이상)는 보호되지 않는 목표에 해당하고 보호되는 대상에는 동등한 효과를 보인다. 또한 극한의 온도에 노출한 5.7×28mm탄환은 민감도가 낮고 4.6×30mm탄환과 더불어 총열마모 위험이 더 높다. 게다가 5.7×28mm는 5.56×45mm 나토탄을 만들던 기존에 생산 라인에서 나와 설계 및 제조 공정이 비슷하다고도 한다. 나토의 그룹이 지적한 다른 점은 5.7×28mm탄을 사용한 화기는 기존에 제작된 4.6×30mm탄을 사용한 화기 및 5.7×28mm FN 파이브-세븐을 사용한 권총보다 더 성숙하다고 했고 4.6×30mm탄을 사용한 헤클러&코흐 UCP 권총은 단지 초기 개념에 불과했다. 그러나 독일 대표단과 다른 집단은 5.7×28mm탄을 표준화해야 한다는 NATO의 추천을 거부했는데 그 결과로 표준화 공정이 무기한 중단되었다. 카트리지 크기 4.6×30mm탄피 용량은 0.87ml (13.4gr H2O)이다. 4.6×30mm C.I.P. 카트리지 최대 크기이고 모두 밀리미터(mm)로 표기했다. 미국은 탄피의 알파/2≈ 어깨 각도에서 22도라고 정의했다. 이 카트리지의 일반적인 강선 비틀림은 160 mm(6.3인치당 1회전)이고 6개의 홈이 파여 바닥 지름 =4.52 mm, 주둥이 지름= 4.65 mm, 테두리 너비=1.21 mm이고 소총 뇌관 타입이다. C.I.P.(화기표준안전실험기관)이 규제한 국가에서 테두리가 없는 모든 카트리지 콤보는 판매용임을 입증하려면 최대 C.I.P. 압력 125%을 증명을 요구했다. 즉 현재(2018) 테스트에서 4.6×30mm탄을 장전하는 총기는 C.I.P. 규제 국가에서  PE piezo 압력을 증명했다. 벨기에는 5.7×28mm카트리지를 1993년에 도입했는데 아마도 현재 4.6×30mm카트리지와 가장 가까울 것이다. 4.6×30mm 탄약은 RUAG 아모텍, 피오치, BAE 시스템이 생산하며 RUAG가 가장 광범위한 제품군을 소유한다. 변형 전투 종결자 2g DM11 관통탄 독일군이 사용하는 4.6×30mm 카트리지(DM11 관통이)는 무게 6.5g이고 2g은 구리 도금된 강철 탄환으로 발사체 속도는이다. DM11 관통탄 카트리지는 MP7을 위해 설계했다. 이 탄환은 300미터도 더 먼 NATO CRISAT 표적을 관통한다. 이 탄약은 부드러운 표적과 만나면 에너지 전달을 하여 관통력이 매우 좋아진다. 초속 V0 V100는 G1 탄도 계수가 약 0.141에서 0.150(탄도계수는 다소 논쟁의 여지가 있다)을 나타내고 DM11 발사체는 역학적으로 일반적인 권총 발사체와 비교해 더 효율적이지만 일반 소총탄에 비해 효율성이 낮다. 해수면 기준으로 (공기밀도 ρ = 1.225 kg/m3) 국제 표준 대기에서 DM11 발사체의 효과적인 범위라고 알려진 200m를 약 마하1.25(425 m/s)의 속도로 비행한다. 작전용 집행자 2g 중공탄 작업 4.6×30mm 법률 집행 기관 카트리지의 무게는 6.5g로 2g 구리아연합금(황동)의 단단한 탄두는 속이 비어 700 m/s(2,300 ft/s)의 속도로 비행한다. 이 카트리지는 MP7용으로 설계되었다. 이 탄약은 부드러운 표적에 닿을 시 에너지 전달에 알맞게 설계하여 자동차 문 또는 유리섬유 방탄복 등과 같이 단단한 합성물 표적을 충분히 뚫는 관통력을 나타내야 한다. 총구 속도 V0 V50는 G1 탄도 계수 약 0.112에서 0.119을 나타낸다. 해수면 기준으로 (공기밀도 ρ = 1.225 kg/m3) 국제 표준 대기에서 효과적인 범위라고 알려진 200m를 2g의 탄두는 약 마하1.67(586 m/s 또는 1923 f/s)로 비행한다. 작전용 집행자 카트리지 기술 데이터: 온도 범위: -30 °C to+52 °C 0m에서 속도/에너지: 700 m/s/480 줄 50m에서 속도/에너지: 568 m/s/322 줄 탄도 계수 C1: 0.112-0.119(ICAO)/(Army Metro) 평균 챔버 압력: max. 400MPa 25m에서 젤라틴 20% 함유 표적 관통 : < 30 cm 50m 표적 정확도: 지름 5  cm 효과적인 사용 범위: 2.7g 철갑탄 4.6×30mm 4.6×30mm철갑탄은 무게가 7g로 2.7g는 안티모니화납–합금을 구리 도금 철로 둘러쌓은 발사체로 600 m/s(2,000 ft/s)속도를 달성한다. 이 카트리지는 MP7용으로 설계되었다. 이 탄약은 부드러운 표적에 닿을 시 에너지 전달에 알맞게 설계되어 좋은 정밀도를 제공한다. 총구 속도 V0 V50는 G1 탄도 계수 약 0.171에서 0.187이다. 해수면 기준으로 (공기밀도 ρ = 1.225 kg/m3) 국제 표준 대기에서 효과적인 범위라고 알려진 200m를 2.7g의 탄두는 약 마하1.36(463 m/s)로 비행한다. 철갑탄 기술 데이터: 온도 범위: -54 °C 및+52 °C 0m에서 속도/에너지: 600 m/s/544 줄 100m에서 속도/에너지: 463 m/s/320 줄 탄도 계수 C1: 0.171-0.187(ICAO)/(Army Metro) 을 의미 챔버 압력: max. 400MPa 25m에서 젤라틴 20% 함유 표적 관통: < 35 cm 100m 표적 정확도: 지름 8 cm 효과적인 범위: ~300 (HK는 철갑탄이 더 무거운 탄두를 지녀 "전투용 강철탄두"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유지한다고 주장한다.) 다른 탄환 VBR이 생산한 두개의 파편을 만드는 4.6×30mm카트리지는 영구적인 치명상을 늘리고 신체 중요 장기를 타격할 확률이 두배라고 주장한다. 헤클러&코흐는 피오치가 제작한 탄약 끝이 검은 CPS 가 525J에 달하는 총구에너지를 가져 9×19mm 라운드와 견준다고 주장한다. 그 외 총기 Heckler & Koch MP7 Heckler & Koch UCP ST Kinetics CPW TVGK VBR-CQBW 참조 C.I.P. decisions, texts and tables (free current C.I.P. CD-ROM version download (ZIP and RAR format)) RUAG Ammotec 2.0 g German Army 4.6×30mm Penetrator DM11 cartridge factsheet RUAG Ammotec 2.0 g Law Enforcement 4.6×30mm cartridge factsheet RUAG Ammotec 2.7 g Ball 4.6×30mm cartridge factsheet 외부 링크 UCP overview on world.guns.ru MP7 PDW overview on world.guns.ru PDW and 4.6 ammo overview on hkpro.com JBM Small Arms Ballistics Ballistic Coefficient (Velocity) Calculator 권총과 소총 탄약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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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4.6×30mm

The 4.6×30mm (designated as the 4,6 × 30 by the C.I.P.) cartridge is a small-caliber, high-velocity, smokeless powder, rebated, bottleneck, centerfire cartridge designed for personal defense weapons (PDW) developed by German armament manufacturer Heckler & Koch (HK) in 1999. It was designed primarily for the MP7 PDW to minimize weight and recoil, while increasing penetration of body armor. It features a pointed, steel-core, brass-jacketed bullet. Development The 4.6×30mm cartridge was introduced in 1999 as a competitor to FN Herstal's 5.7×28mm cartridge. Heckler & Koch started the development of a semi-automatic handgun for their 4.6×30mm PDW cartridge, but Heckler & Koch cancelled the Ultimate Combat Pistol (UCP) at the prototype stage. Overview Compared to standard intermediate cartridges one can carry more 4.6×30mm ammunition due to the lower weight and relatively small dimensions of the cartridge. Also, due to the lower weight of the bullet, aiming in rapid fire is much easier as recoil depends much on the weight of the bullet. CRISAT testing shows that because of the smaller diameter and high projectile velocity of the round, body armor penetration is higher than that of traditional handgun projectiles. A series of tests performed by NATO in the United Kingdom and France indicated that 5.7×28mm was a superior cartridge. The results of the NATO tests were analyzed by a group of experts from France, the United States, Canada, and the United Kingdom and the group's conclusion was that the 5.7×28mm was "undoubtedly" the more efficient cartridge. Among other points, the NATO group cited superior effectiveness (27% greater) for the 5.7×28mm against unprotected targets and equal effectiveness against protected targets. It also cited less sensitivity to extreme temperatures for the 5.7×28mm and cited a greater potential risk of barrel erosion with the 4.6×30mm. In addition, the group pointed out that 5.7×28mm is close to the 5.56×45mm NATO by its design and manufacture process, allowing it to be manufactured on existing production lines. The group also pointed out that 5.7×28mm weapons are more mature than 4.6×30mm weapons, and the 5.7×28mm FN Five-seveN pistol was already in production at that time, while the 4.6×30mm Heckler & Koch UCP pistol was still only an early concept. However, the German delegation and others rejected the NATO recommendation that 5.7×28mm be standardized, and as a result, the standardization process was indefinitely halted, though both cartridges would ultimately be standardized by NATO with STANAG 4509 for 5.7×28mm and STANAG 4820 for 4.6×30mm respectively. Cartridge dimensions The 4.6×30mm has 0.87 mL (13.4 grains) H2O cartridge case capacity. 4.6×30mm maximum C.I.P. cartridge dimensions; all sizes in millimeters (mm). Americans define the shoulder angle at alpha/2 ≈ 22 degrees. The common rifling twist rate for this cartridge is 160 mm (1 in 6.3 in), 6 grooves, Ø lands = 4.52 mm, Ø grooves = 4.65 mm, land width = 1.21 mm and the primer type is small rifle. According to the official C.I.P. (Commission Internationale Permanente pour l'Epreuve des Armes à Feu Portatives) rulings, the 4.6×30mm can handle up to Pmax (the nominal maximum) piezo pressure. In C.I.P. regulated countries, every rifle cartridge combination has to be proofed at 125% of this maximum C.I.P. pressure to be certified for sale to consumers, referred to as "PE". This means that 4.6×30mm chambered arms in C.I.P. regulated countries are currently (2018) proof tested at PE piezo pressure. Despite the relatively high Pmax the bolt thrust of the 4.6×30mm is on a similar level when compared with traditional service sidearm cartridges. The Belgian 5.7×28mm cartridge introduced in 1993 is probably the closest currently available ballistic twin of the 4.6×30mm. The 4.6×30mm ammunition is produced by RUAG Ammotec, Fiocchi and BAE Systems. Variations 2 g DM11 Penetrator Ultimate Combat The German Army version of the 4.6×30mm cartridge (DM11 Penetrator) weighs 6.5 g and uses a 2-g copper-plated steel bullet projectile at muzzle velocity. The DM11 Penetrator cartridge is designed for the MP7. The Ultimate Combat can penetrate the NATO CRISAT target at more than 200 meters. This ammunition combines energy transfer in soft targets and very good penetration. The muzzle velocity V0 and V100 indicate a G1 ballistic coefficient of approximately 0.141 to 0.150 (BCs are somewhat debatable) making the DM11 projectile aerodynamically more efficient compared to typical service handgun projectiles, but less efficient compared to typical assault rifle projectiles. At the stated effective range of 200 m, the DM11 projectile will be traveling at approximately Mach 1.25 (425 m/s) under International Standard Atmosphere (ISA) conditions at sea level (air density ρ = 1.225 kg/m3). 2 g Action Law Enforcement hollow point The Action 4.6×30mm Law Enforcement cartridge weighs 6.5 g and is loaded with a 2 g CuZn-alloy (brass) solid hollow point projectile that achieves 700 m/s (2,300 ft/s) muzzle velocity. The cartridge is designed for the MP7. This ammunition is optimized for energy transfer in soft targets and to offer decent penetration performance on hard and combined targets like car doors or glass and body armor. The muzzle velocity V0 and V50 indicate a G1 ballistic coefficient of 0.112 to 0.119. At the stated effective range of 200 m, the 2 g Action projectile travels at approximately Mach 1.67 (586 m/s or 1923 f/s) under International Standard Atmosphere conditions at sea level (air density ρ = 1.225 kg/m3). Action Law Enforcement cartridge technical data: Temperature range: -30 °C to +52 °C Velocity, energy at 0 m: 700 m/s, 480 joules Velocity, energy at 50 m: 568 m/s, 322 joules Ballistic coefficient C 1: 0.112-0.119 (ICAO)/(Army Metro) Mean chamber pressure: max. 400 MPa Penetration in 20% gelatine: bare at 25 m: < 30 cm Accuracy at 50 m: Ø 5 cm Effective service range: 2.7 g full metal jacket 4.6×30mm The ball 4.6×30mm cartridge weighs 7 g and is loaded with a 2.7 g full metal jacket projectile with a PbSb-alloy core and a copper-plated steel jacket that achieves 600 m/s (2,000 ft/s) muzzle velocity. The cartridge is designed for the MP7. This ammunition is optimized for energy transfer in soft targets and offers good precision. The muzzle velocity V0 and V100 indicate a G1 ballistic coefficient of 0.171 to 0.187. At the stated effective range of 200 m, the 2.7 g ball projectile travels at approximately Mach 1.36 (463 m/s) under International Standard Atmosphere conditions at sea level (air density ρ = 1.225 kg/m3). Ball cartridge technical data: Temperature range: between -54 °C and +52 °C Velocity, energy at 0 m: 600 m/s, 486 Joules Velocity, energy at 100 m: 463 m/s, 320 Joules Ballistic coefficient C 1: 0.171-0.187 (ICAO)/(Army Metro) Mean chamber pressure: max. 400 MPa Penetration in gelatine bare at 25 m: < 35 cm Accuracy at 100 m: Ø 8 cm Effective range:~ (HK claims that the FMJ round has more retained energy than the "Combat Steel" due to the FMJ's heavier projectile.) Others VBR produces a 4.6×30mm two-part controlled fragmenting projectile that is claimed to increase the content of the permanent wound cavity and double the chance to hit a vital organ. Heckler & Koch claims that the CPS Black Tip ammunition made by Fiocchi has a muzzle energy of approximately 525 J that is comparable to 9×19mm rounds. See also References C.I.P. decisions, texts and tables (free current C.I.P. CD-ROM version download (ZIP and RAR format)) RUAG Ammotec 2.0 g German Army 4.6×30mm Penetrator DM11 cartridge factsheet RUAG Ammotec 2.0 g Law Enforcement 4.6×30mm cartridge factsheet RUAG Ammotec 2.7 g Ball 4.6×30mm cartridge factsheet External links PDW and 4.6 ammo overview on hkpro.com JBM Small Arms Ballistics Ballistic Coefficient (Velocity) Calculator Pistol and rifle cartridges Military cartridges HK 4.6×30mm firearms NATO cartrid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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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이모탈

《디아블로 이모탈》(Diablo Immortal)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넷이즈와 협업하여 개발한 모바일 쿼터뷰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디아블로 시리즈의 모바일 버젼으로, 제작진은 인터뷰에서 디아블로2부터 디아블로3 사이가 스토리의 배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요 디아블로 이모탈은 기존 디아블로 시리즈와 같은 성역(Sanctuary)이라는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시간적 배경은 지금껏 언급되지 않은 디아블로 2와 디아블로 3의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발표한 바에 따르면 성역의 서력인 자카룸 서력 1265년에 진행된 디아블로 2 '파괴의 군주' 종결 후 5년후이므로 1270년이 배경될 것이다. 또한 디아블로 이모탈의 스토리는 디아블로 시리즈의 공식적인 스토리가 될 것이다. 공개 시의 언급에 따르면 디아블로 3의 직업 중 하나인 악마사냥꾼의 결성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영웅인 악마사냥꾼 발라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 등장한 대악마 아즈모단과 바알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게임 플레이 '디아블로 같은 조작감을 구현시키는게 중요했다'라고 언급하였으나, 공개된 데모 게임 플레이 영상에서는 전형적인 모바일 RPG 게임의 특징인 슬라이드 패드 조작과 터치 드래그로 발동되는 스킬들을 보여주었다. 기존 디아블로 시리즈와 다르게 모든 스킬들에 쿨타임이 붙어있으며, 디아블로 1, 2가 호평받았던 맵의 랜덤 요소가 사라지고 동일한 맵만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장비 시스템 인터뷰에서의 언급과 데모 플레이를 보면 디아블로 이모탈은 아이템 체계에 있어서 상당 부분 자동화가 이루어져있다. 제작진의 언급에 따르면 장비의 개선이나 조정은 유지될 것이며, 구체적인 장비 시스템으로 디아블로 3의 아이템 조정 시스템(마법부여 등)이나 룬워드, 소켓 등의 디아블로 2의 시스템 혹은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이 적용될 수도 있다. 경매장 시스템 현재 아이템 거래가 원천적으로 제한된 디아블로 3와는 다르게, 재화 거래에 있어서 제작진은 다른 플레이어와 거래에 있어서 긍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때문에 경매장 시스템 자체는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는 사라진 디아블로 3 초기의 경매장 시스템을 그대로 차용해 올 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과금 요소 진행된 여러 인터뷰에서 모바일 시장 진입은 처음이기 때문에, 비즈니스적인 측면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페이 투 윈(pay to win)'에 대한 대답으로는 블리자드의 앞선 게임들의 시스템을 참고하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기 때문에 부정했다고 볼 수 있다. 직업 디아블로 이모탈은 6개의 직업이 제공된다. 디아블로 3의 직업군에서 부두술사가 제외되고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에서 추가된 직업인 강령술사가 들어가 있다. 각 직업의 소개는 공식 홈페이지의 문구를 인용했다. 야만용사 : 사나운 방랑자이자 거대 무기 전문가 아리앗 산에 벌어진 참사에서 살아남은 야만용사는 강력한 무기와 무자비한 공격으로 적을 짓이겨버립니다. 수도사 : 민첩하고 신성한 전사이자 무술의 달인 수도사는 그들의 땅과, 일천하고도 한 명에 달하는 이브그로드 신들이 품은 의지를 나타냅니다. 번개처럼 빠른 공격과 비할 데 없는 기동성을 자랑하며, 아찔하게 빠른 일격으로 적을 계속해서 내리칩니다. 마법사 : 반항적이며 학구적인 비전력의 살아있는 전령 마법사는 비전 능력을 사용하여 적을 원거리에서 공격해 흔적도 없이 파괴시키고, 몸이 산산이 부서지도록 얼려버리거나 새까만 잔해가 되도록 불태워버립니다. 성전사 : 견고한 갑옷을 입은 진노의 사도 성전사의 무기는 신앙입니다. 견고한 갑옷으로 무장한 채 잔혹한 도리깨로 공격하는 성전사는, 그들이 가는 곳마다 악을 처단하고 강한 목적의식으로 전장을 지배하며, 땅을 탐험합니다. 악마사냥꾼 : 복수심에 불타는 추격자 원거리에서 공격을 퍼붓는 냉혹한 심판자인 악마사냥꾼은, 가족이 악마에게 학살당한 잔혹한 과거를 지닌 훈련된 학살자입니다. 불타는 지옥을 향한 증오를 조절하는 법을 훈련받은 악마사냥꾼은 사냥감을 처치할 때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습니다. 강령술사 : 망자의 사령관이자 삶과 죽음의 지배자 라트마의 사제들은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고자 힘씁니다. 그들은 삶과 죽음을 다스리는 힘을 사용해 성역을 악마와 천상 모두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지켜내고자 합니다. 개발 초기 개발 《디아블로 이모탈》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블리자드의 중국 시장 계약사 넷이즈가 공동개발해 제작된 게임이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를 스마트폰 환경에 맞게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뒀다. 2018년 8월 8일 개제된 영상에서 블리자드는 디아블로의 차기작에 대하여 언급했다. 2018년 11월 3일, 블리즈컨의 개막식에서 안드로이드 및 iOS용 게임으로서 최초 공개됐다. 반응 출시 전 2018년 블리즈컨에서의 《이모탈》 공개는 대체로 부정적이었다. 같은 날 개발자가 참여한 Q&A에서 블리자드의 게임 디자이너 왓 쳉에게 해당 발표에 "때를 놓친 만우절 농담"인가와 이 게임이 컴퓨터로 출시될 것인가에 대한 질문들이 제기됐다. 개발자가 이 두 질문을 모두 '아니오'라고 대답하자 청중에게서 야유가 나왔다. 각주 외부 링크 발매 예정 비디오 게임 모바일 게임 안드로이드 게임 IOS 게임 액션 롤플레잉 게임 디아블로 비디오 게임 논쟁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게임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안드로이드 게임 iOS 게임

https://en.wikipedia.org/wiki/Diablo%20Immortal

Diablo Immortal

Diablo Immortal is a free-to-play,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action role-playing video game developed by Blizzard Entertainment and NetEase. A mobile game in the Diablo series, it is set between the events of Diablo II and Diablo III. Players control a character of their chosen class: Barbarian, Wizard, Monk, Necromancer, Demon Hunter, Crusader, or Blood Knight; they must locate and destroy hidden shards of the Worldstone, to prevent Skarn, the Lord of Damnation, from destroying the world of Sanctuary. Development of Diablo Immortal began with the aim of creating a Diablo game centered around touch controls for those who predominantly played on mobile, but was later expanded to also support game controllers and PC. The game incorporates a business model which allows players to unlock content through microtransactions, though almost all content can also be obtained through gameplay without paying. The announcement of Diablo Immortal at BlizzCon in 2018 was met with a largely negative response from Diablo fans, who had anticipated a game designed for PC. It was released on Android and iOS on June 2, 2022, for countries mainly outside of the Asia-Pacific region, with a beta release for Windows on the same date. The game's Asia-Pacific release was delayed several days before its original date, with most releases taking place on July 8, 2022, and its China launch on July 25, 2022. Immortal received mixed reviews, with praise for its combat, graphics, and the adaption of Diablo to mobile, while criticism targeted the plot, voice acting, and the game's focus on microtransactions. It became the lowest user-rated game on Metacritic in response to microtransactions and the progression system. Immortal had the biggest launch in the franchise's history with over ten-million downloads, reaching 30 million downloads by the end of July 2022. Gameplay Core gameplay Diablo Immortal is a free-to-play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MMO) action role-playing game (ARPG), designed initially for play on mobile devices. It is an online-only game, requiring an internet connection during play. The game also features cross-save functionality, linking the player's progress to their Battle.net account and allowing them to continue across multiple devices. The fast-paced, arcade-like Immortal has many gameplay similarities to Diablo III (such as destructible environments); however, while it retains the vibrant art style of Diablo III, the game's tone is closer to the more sombre style of Diablo II. It features the isometric graphic style common to games in the series. Many of the game's activities are designed to be small in size (Blizzard advise that dungeons, though similar to those from the prior games, average 10–15 minutes in length, with shorter activities lasting 1–5 minutes), so they can fit with the shorter play sessions common to mobile gaming; however, unlike many games in the free-to-play mobile space, Immortal does not feature an "energy" system to limit the amount of free play time available. Players can create one or more characters to use within the game. When creating a character, players select one of the game's six character classes: Barbarian, Wizard, Monk, Necromancer, Demon Hunter, and Crusader, each with 12 unlockable skills (from which the player chooses five to use concurrently). For example, the Barbarian class's skills include slamming a hammer and turning into a whirlwind, whereas the Wizard's skills include a beam of electricity that boomerangs back to its source, dealing damage twice. "Charms" can also be acquired within the game and equipped to further increase skill effectiveness and change how they function. Unlike previous games in the series, Immortal features a "Class Change" system, by which players can change the class of an existing character and receive a new set of "appropriate" items without having to reset their progress (although focusing on a specific class may ultimately yield advantages, such as a broader range of available gameplay styles). The class change option has no in-game or microtransaction cost; however players are limited to using it once per week for a given character. The game is designed primarily for touchscreen devices, with virtual controls that overlay the display: a directional thumbstick and skill buttons. Skills feature auto-aim (generally towards the nearest enemy), but the player can manually aim each skill by holding down its corresponding button. Some skills will also "charge" while their button is held, increasing aspects such as damage and area of effect. Alternatively, players can control the game using a connected gamepad: movement and aiming are controlled with the analogue sticks; attacks, potions, and interactions are controlled by the front-facing buttons; and skills are triggered using the top bumpers & triggers (although these bindings can be changed in the game's settings). When played using a mouse and keyboard, Immortal supports movement using the WASD keys (a first for PC games in the series), allowing for movement with one hand alongside combat-based commands using the mouse. Unlike previous games in the Diablo series, mana and other class-specific resources have been removed from Immortal, in favor of a cooldown-based system for skills (with typical cooldown times ranging from 8–12 seconds). Performing attacks will also fill the character's "Ultimate meter", which, when filled, allows the use of more powerful attacks, amplifying the perks of the character's basic attack, for a limited time period. Rifts and other activities Outside of the game's primary storyline missions, other activities include random quests which appear during exploration, "bounties" (such as defeating specific enemies or creating specific items), "challenge rifts" (randomly-generated, time-limited dungeons with ever-increasing levels of difficulty), and "elder rifts". Elder rifts are similar to challenge rifts, but can be modified using "crests" (available on a daily basis) and "legendary crests" for greater reward, the latter of which guarantee a "legendary" (i.e. top-level) gem upon completion. The "Helliquary" is a feature which unlocks by player level 45. Players gain the ability to hunt, trap, and then defeat "boss demons" (each with a recommended offense and defence rating) as part of 8-player raids. Defeating these enemies earns players trophies, which they can place within their Helliquary, granting permanent character bonuses. The development team intend for the game to introduce a new boss each month. In the "Legacy of the Horadrim", players are rewarded for completing specific in-game achievements with "vessels". These items can be inserted into a shrine under Westmarch to unlock character bonuses. Located close to the shrine is a daily-refreshing dungeon, which can be cleared to gain resources for enhancing the vessels to gain additional bonuses. Character progression Through gameplay, characters earn experience points, which allow them to increase their level. As characters increase in level, they become more powerful, earning new skills and increasing the power of existing skills. Each character class has its own system of progression. Once a player's character has reached the game's level cap (which is 60 at launch,, though Blizzard has announced plans to increase this later), they can achieve additional "paragon levels", which can be invested into one of four categories (each with their own talent tree of 100 levels): Survivor (increasing odds of survival), Treasure Hunter (increased odds of finding gold and other in-game items), Vanquisher (increasing combat effectiveness against non-player enemies), and Gladiator (increasing combat effectiveness against other players). At paragon level 150, additional paragon trees are unlocked called Soldier (Party based PvP) and Mastermind (Party buffs that are enhanced when grouping with 4 separate classes). Blizzard has stated that it plans to add additional paragon trees to the game following its initial release. Towards the end of 2022, 3 more paragon specializations were released to players that was unlockable at a much higher paragon level. Massacre (Kill streak focused enhancements), Brawler (Defense bolstering party buffs), Duelist (Chaining skills together increasing damage). Duelist became a favorite among fans. Higher paragon levels can also result in players finding items with higher statistics than the base versions. Loot system Defeated enemies and opened treasure chests drop items ("loot"), and NPCs sell similar items in exchange for the in-game currency of gold. Some loot items are also specific to particular enemies. These items can be equipped via a pop-up button or via the game's inventory screen. Such equipment can also be made more powerful by inserting "gems", and via the game's "rank up" system, which uses materials salvaged from other items to make "rare" and "legendary" level items more effective. Such ranks also be transferred from one item to another, ensuring that resources can be invested in progress even prior to acquiring a specific item. Once a legendary-level gem reaches rank 10, it can be used to "awaken" the item it's inserted into, resulting in improved bonuses and a new appearance (such as flames, or swirls of energy). Players can also use any additional legendary gems in their possession to "resonate" with others, increasing both their bonus and cosmetic effect. Players can also obtain items that belong to a set from specific locations in the game. Item sets in Immortal occupy the six "secondary" slots (hands, feet, neck, waist, and two rings). Equipping two, four, or six items from the same set yields additional bonuses that grant non-class-specific benefits, such as increased healing or extra damage dealt. In addition to items which change character statistics, the game also offers purely cosmetic items, which can be equipped to change the appearance of a character without altering gameplay. Some cosmetic items are available for specific factions to unlock for free by raising their "Dominance" statistic to specific levels. The game features a cross-player "marketplace" in which players can buy and sell materials and gems; however, to avoid repeating controversial issues from the "auction house" feature in Diablo III, the marketplace does not allow purchase or trading of equipment items, which must be earned through gameplay. Multiplayer activities MMO features Although all of Immortal's core activities can be completed by a solo player, in the style of other MMO games, players can encounter each other when exploring. They can also form temporary parties of up to four players, or create more permanent "Warbands" of up to 8 players, to play through "dynamic events" together. Warbands can also occupy and explore the "Castle Cyrangar" location together, to earn additional benefits. Some of the high-level in-game dungeons and enemies are designed specifically to be tackled by groups of players cooperatively. These gameplay elements are similar to Blizzard's long-running MMO, World of Warcraft. The game also provides voice chat features, allowing players to communicate both with other members of their party, and with a broader range of players via "public" channels. Immortal also features clans for bringing together larger groups of players. Immortal supports cross-platform-play; however, players must be on the same in-game server in order to interact. A player character can be transferred between servers for free on the first occasion, with each subsequent transfer requiring a one-off purchase (and a wait period of 30 days). Player versus player combat In addition to cooperative multiplayer elements, the game also features competitive PVP. For example, some areas of the game feature treasure chests which respawn on a timed basis and can only be opened by the last player left alive in the area. Another PVP feature is "Battleground", an 8 vs. 8 mode, with a player ranking system. The "attackers" are charged with—in order—destroying three "Sacred Guardians", escorting at least one of two "Zealous Idols", and destroying the other team's "Ancient Heart", with a separate time limit for each phase. The "defenders" win if they prevent any of those three tasks from being completed or tally enough opponent kills across all three phases. The "Cycle of Strife" The "Cycle of Strife" is an optional PVP system open to all players who have reached Immortal's "endgame" phase. Each of the game's servers allows up to 300 players within the "Immortals" faction, but an unlimited number of players to opt in as part of the "Shadows" faction. The feature is entirely optional for players; any players who do not opt in during a specific cycle are simply designated "Adventurers" not affiliated with either group. Shadows players attempt to displace the current Immortal players by changing their clans to "Dark Clans" and participating in the Shadows' activities. Immortals players also have designated activities, distinct from those of the Shadows. For example, Immortal players can participate in "Kion's Ordeal": a 48-player raid, with four groups of 12 players fighting four bosses simultaneously. Loot earned from elder rifts by Kion's Ordeal players is added to a vault, which gets handed out to Immortals players on a weekly basis. Shadows activities include "Raid the Vault", where 4 players attempt to steal from the Immortals' vault (beginning with PVE gameplay, until the Immortals send players to defend the vault). The "Wall of Honor", which is located in Westmarch for all players to view, details achievements of all Immortal faction leaders and their four lieutenants. Once the Shadows reach a sufficient level of progression, this will trigger "Rite of Exile" where the Dark Clans battle against each other. Victors from the Rite of Exile proceed to the "Challenge of the Immortal", whereby the top player from the Immortals is transformed into a boss (with powerful skills exclusive to that form), and must battle against the top 30 Shadow players in a 30 vs. 1 format. If the Immortal player defeats all 30 Shadows, the structure of these factions remains unchanged; however, if the Shadows are victorious, all 30 players are resurrected and must battle against each other in a battle royale to determine which Dark Clan becomes the new Immortals faction (with the victorious player becoming the new top Immortal, all other players being returned to "Adventurer" designation), at which point a new cycle begins. Cycles in the game are expected to last between one and three months. Premise Part of the Diablo series, Immortal takes place in the series' world of Sanctuary and is set 5 years after the events of Diablo II, but prior to Diablo III. Players begin their adventure in the town of Wortham, which is being threatened by cultists and the undead. They learn from recurring Diablo character Deckard Cain that they must locate and destroy shards of the Worldstone across the world of Sanctuary in order to prevent a world-threatening disaster, masterminded by the game's initial antagonist Skarn, the "Lord of Damnation." This journey continues into areas including the city of Westmarch (which serves as the game's main location for trade and social activities), Ashworld Cemetery, Dark Wood, the Shassar Sea, Mount Zavain (location of the Sanctified Earth Monastery), the Frozen Tundra (populated by Barbarian tribes), and the Stormpoint prison island. Other aspects of the game's plot focus on conflict between the "Immortals" (a group dedicated to the protection of Sanctuary) and the "Shadows" (a secret group established to test the Immortals) in what is known as the "Cycle of Strife". In the words of the game's principal designer, Scott Shicoff:"A long time ago, there was a powerful individual called Daedessa the Builder... she wanted to protect Sanctuary from demonic invasion but she wasn't a fighter. She was, however, a master crafter, and she created a powerful artifact called the Eternal Crown. She gave it to her son Kion... and charged him with forming a group whose sole purpose would be the protection of Sanctuary from the Burning Hells. Kion took this powerful artifact and created a guardian group which he called the Immortals. "Daedessa knew that power, especially that kind of power, can lead to complacency and corruption for even the best or most well-intentioned individuals like her son. So she gave her daughter Akeba a secret heavy burden. It would be Akeba's job to make sure that the Immortals would never falter or waver. That they were always worthy and capable of defending Sanctuary, as they were charged. So working in secret, Akeba found those brave enough to help her constantly test and challenge the Immortals. They would look for cracks and weaknesses and they would do everything they could to make sure the elite defenders of Sanctuary were always up to the task. She called this group the Shadows. "And should the Shadows ever prove stronger and more capable, they would overthrow the current reign and take up the Eternal Crown as the new Immortals. Which, of course, they eventually did, with Akeba becoming the next Immortal. But Akeba could never get too comfortable because she knew that as she rose up, so too would new Shadows to make sure she was always worthy of her station. And thus the Cycle of Strife was born." Business model Microtransactions Although free-to-play, Immortal features in-game microtransactions using real-world currencies. Blizzard has stated that these transactions are optional, and not required in order to access any core gameplay. According to Diablo general manager Rod Fergusson, "You can play every aspect of this game for free. You can play the entire campaign for free, you can play raids and the Cycle of Strife and everything, for free. And we're going to support it with new zones and dungeons and new character classes post-launch for free." Mike Ybarra, president of Blizzard, slightly amended this statement, saying that players "can literally do 99.5% of everything in the game" without spending real money. The in-game marketplace's currency of "platinum" can be obtained through free gameplay and the selling of materials, or via in-game purchase (though there is not an option to convert this back into currency outside of the game). Other in-game purchases, such as the "Boon of Plenty" (which has a fixed monthly limit), can be used to acquire the in-game currency of "eternal orbs" (a premium in-game currency used to purchase items such as cosmetics and platinum) and "legendary crests" (items used to improve the volume and rarity of rewards gained when completing "rift" dungeons; such as "legendary gems", for improving equipment). The legendary crest system has been classified as a "loot box" process, because of the random nature of their rewards. As an alternative to microtransactions, players can also earn "Telluric Pearls" through in-game rewards, then use them to craft powerful "5-star" legendary gems. Battle pass system In addition to level-based progressions, the game also features a Battle Pass reward system, which grants significant experience points, making it a way to speed up character progression (especially during the end-game content, once players have reached the level cap). The battle pass is leveled up by completing activities such as bounties, dungeons, and rifts. It is tied to seasons, within which there are both free and paid tiers available, with the paid tier focusing on additional opportunities to earn in-game currencies. Blizzard confirmed that seasons which encourage players to create a new character each time (as seen in Diablo III) are not planned for Immortal, which will focus instead on the concept of players retaining a single long-term character. Development Initial development Immortal was co-developed by Blizzard Entertainment and NetEase, the latter being Blizzard's partner for Chinese market releases. Blizzard intended to bring the core Diablo experience to the smartphone platform, making interface design choices to best fit that experience to the medium, including gameplay concepts that were unavailable to prior Diablo titles. By designing for a smartphone gaming audience, Immortal was intended to reach demographics and geographic regions that use mobile phones as their primary gaming platform, and therefore may not otherwise interact with Diablo in other formats. The game's director, Wyatt Cheng, and its senior combat designer, Julian Love, both worked previously on Diablo III, and included elements to Immortal which they were not able to include within its predecessor. The game was first announced during the opening ceremony of BlizzCon in November 2018, where the release platforms were confirmed as Android and iOS, with cross-platform play and progression carry-over between the two. Blizzard also announced plans to keep the Immortal experience fresh after its initial release with the regular addition of stories and characters. Shortly after the game's announcement, Blizzard began allowing players to pre-register on the game's website for admission to playtest the future beta version. In February 2019, NetEase's CFO, Yang Zhaoxuan, stated that the game was "pretty much ready" and still planned for a 2019 release; however, he also stated that Blizzard would be the ones to determine the exact release timetable. In November 2019, during BlizzCon, Blizzard posted an update on its official blog, confirming that Immortal was still in development; however, it stated that there was still no specific release date for the game, because "It takes significant time to meet the Blizzard quality level we're aiming for, and we have a lot of ambitious goals for Diablo Immortal." Additional details confirmed in the post included that the game would feature six playable classes (Barbarian, Crusader, Demon Hunter, Monk, Necromancer, and Wizard) and chargeable, class-specific 'ultimate' abilities. At the start of August 2020, at ChinaJoy, Blizzard and NetEase released a new gameplay trailer for Immortal, showcasing each of the six playable classes, and featuring the first appearance of Baal, one of the main antagonists from Diablo II and its expansion, Lord of Destruction. The trailer also revealed improvements to the game's graphics and character models, which had been implemented since the release of previous promotional material. Public alpha testing A "very limited" public alpha demo of the game took place from December 2020 until January 2021, featuring its first 45 character levels and four of the six playable classes. The alpha was released specifically for players in Australia on Android devices; however, some media outlets were also given access. Character progression from the alpha cannot be carried over into the full game. During a question & answers session at BlizzConline (an online-only version of BlizzCon, due to the COVID-19 pandemic) in February 2021, the development team confirmed that the game's next phase would be an additional alpha, likely featuring the game's full launch level cap (60 levels), additional story elements, and all six playable classes. During this discussion, the team also confirmed that they were working to bring game controller support to Immortal, alongside its on-screen virtual controls, and that they plan to introduce additional classes and locations (all free for every player) after the game's initial release. In further February 2021 interviews, development team members stated that although they remained focused on mobile platforms, they were "not necessarily going to block" efforts by others to emulate it on other devices. They also confirmed the game to be based on a brand new engine, not used for any previous NetEase games, with the same quality standards as other Blizzard-developed games:"Game development at Blizzard is all about making sure that we ask ourselves the questions, like 'is this good enough?' That's sometimes why it takes a long time for us to make what we make ... [NetEase] completely subscribe to our commitment to quality, which was a pre-requisite to having this partnership ... This is an engine that NetEase is using for the first time. It wasn't [used for] any of those previous games people are comparing it to. It's being built from scratch on a new engine, and it's not a re-skin of Diablo III ... It is a wholly new game that we've built."The team also revealed how they had made player feedback a core component of the alpha test, implementing a system which allowed them to look at all of the feedback submitted through the in-game feedback tool:"At the end of our Technical Alpha, we looked at every single piece of feedback we got ... We basically did a summit where we had all the team on a Zoom, and I was sharing my screen, and we just went line-by-line ... In the end, we do have to make a judgment call, but we really do value that kind of feedback, especially when we see clear trends over multiple players. And we're also looking at Reddit and other community channels to get anecdotes and other feedback from there, as well."An example given of changes made in response to this feedback was how the team had strengthened the wizard class's ice-based attacks, to support ways in which players wanted to use these skills, and address concerns that the class was "underpowered". In April 2021, Immortal entered a new closed alpha test, also limited specifically to Android players in Australia. The new test featured addition of the game's Crusader class, a raise of the character level cap to 55 (compared to 60 from the full game), and introduction of the "Cycle of Strife" feature (with the alpha lasting "at least a month" to allow sufficient testing of this new gameplay element). At the beginning of this second alpha, the game's director, Wyatt Cheng, confirmed that there would be a minimum of one further testing phase (with the full level cap of 60) before the game's release. During its first quarter financial earnings release in May 2021, parent company Activision Blizzard confirmed Immortal to be "on track for global release later [in 2021]," although no specific release window for the game was stated; however, in August 2021, Blizzard announced that the game had been delayed until the first half of 2022. The update indicated that the delay was to allow more time for gameplay improvements following alpha testing feedback, such as making the Cycle of Strife feature "more accessible", making the Helliquary and bounties "more engaging", adding controller support, and making alterations to character progression systems. Public beta testing A closed beta version of Immortal launched on October 28, 2021, with an intended duration of "just under three months", solely for Android players in Australia and Canada (expanding in the weeks after to Korea, Japan, and China). This new version of the game added in the Necromancer class (the final of the game's planned launch classes), a new "Hell IV" difficulty level (with improved rewards for higher difficulties), the "Legacy of the Horadrim" feature, and the first iteration of game controller support (a work-in-progress "early test" version of the feature, supporting character movement and combat via a limited range of controllers, but requiring players to navigate menus using the touchscreen). Additional gameplay systems added in the beta included "awakening" and "resonance" for legendary gems, and item sets. The beta also added a player ranking system and corresponding rewards to the 8 vs. 8 "Battlegrounds" mode, and significantly changed the end of the "Cycle of Strife", shifting it from a series of 8 vs. 8 battles (featuring the strongest eight members of the top ten Dark Houses against the best players within the Immortals) to a new system called "Challenge of the Immortal": a 30 vs. 1 battle centred around the top Immortal player. The structure of the "Helliquary" feature was also changed: these enemies, which could previously be defeated by solo players, were changed to 8-player raid events, with a strong focus on teamwork. In-game purchases were made available for the first time during the beta. Although any purchases made during the beta will not carry over to the full version, players making purchases during the beta were to receive equal credits back to their account once the testing period completes. In February 2022 (following completion of the beta in January), game director Wyatt Cheng and senior system designer Kris Zierhut posted on the game's official website stating that they would be making multiple additional changes based on player feedback. These changes included shifting bounties to single-player experiences (to avoid players feeling like groups were forced together), balancing the difficulty of "Helliquary" raid bosses, refining controller support, finalizing the "Paragon" system (to prevent players progressing too quickly ahead of others), and re-evaluating the "Boon of Plenty" micro-transaction to increase its value. Further changes were also announced for the Cycle of Strife (with additional changes to be announced later), including the consolidation of clans and "Dark Houses" into a single entity (describing the existence of separate, temporary social groups a "a jarring upheaval to your social system and network of players"). The post reiterated a target launch for the game at some stage in 2022. Release On March 28, 2022, Blizzard commenced iOS pre-orders for Immortal (to match Android pre-registrations, which had already gone live), with a new trailer showcasing exclusive in-game "Horadrim" cosmetics that would be made available to all players (provided that they complete the tutorial within 30 days of launch) if the game reached 30 million pre-registrations before release. The corresponding App Store listing for the game specified a release date of June 30, 2022; however, later the same day, Blizzard clarified that this was only a placeholder date while they "lock in" plans for the game's release. During this time period, Blizzard also revealed that the game would allow players to change the class of an existing character without losing their prior progress. On April 25, 2022, Blizzard shared a new trailer for Immortal, announcing its release date of June 2, 2022. As part of this announcement, they also unveiled that an open beta for Windows versions of the game would begin on the same date (with all of the mobile version's content and features, plus all progress and purchases carrying over to the full version). It was confirmed that full cross-play and cross-save support would exist across these platforms. Blizzard also released a statement regarding their decision to release the game on PC, despite previously stating it would be mobile exclusive:"On one hand, we felt that we wouldn't be doing the title justice by releasing a game originally designed for mobile on PC, on the other hand, we wanted to make sure the game reached as many players as possibleespecially our most dedicated PC fans. The deciding factor was that we knew many of you would attempt to play this game through an emulator, thus leading us towards building a better experience."In an interview with GameSpot, the game's senior designer, Scott Burgess, added that they had taken "so long" to announce the game's PC version because they "wanted to make sure the polish of the game was at a point where we were happy with it and happy to release it simultaneously with the mobile launch." The release version of the game was expanded to include support for a number of additional controllers compared with its beta versions, including the PlayStation 5's DualSense, the Rotor Riot, and the SteelSeries Nimbus. PC pre-loading for the game began on May 26, 2022, alongside Blizzard's "roadmap to hell," detailing the game's rollout schedule. This included confirmation that although it would launch on June 2 for most regions, Immortal would launch on June 23 for countries in the Asia Pacific region such as Hong Kong, Indonesia, Singapore, and Thailand, and that it would only be available on PC for players in Vietnam. It was also confirmed that it would launch with native voice chat transcription and speech-to-text accessibility options. In the following days, it was revealed that the game would not be launching in Belgium and the Netherlands, due to "current operating environment for games in those countries," specifically their tighter laws regarding loot boxes. Blizzard supplied reviewers for the game with Razer Kishi controllers, which attach to smartphones to provide a hardware experience similar to handheld gaming consoles such as the Nintendo Switch or Steam Deck. In an interview with The Washington Post, game director Wyatt Cheng said that he believed "...'Diablo Immortal' is going to change a lot of people's minds on what they think of as a mobile game. That was one of our goals since the beginning. Let's elevate the standards for what people can expect from a mobile game." As previously indicated by Blizzard, The mobile version of the game became available for some markets a day ahead of the official June 2 release date. In September 2022, the game received an official tie-in promotion with Burger King in Japan. This promotion featured a limited-time spicy garlic cheeseburger and a giveaway of three t-shirts with a chibi-style cartoon of in-game enemy "The Butcher" (drawn by manga artist Bkub Okawa). Asia-Pacific release delays On June 15, 2022, Immortal's official account on Chinese social media website Weibo was reportedly banned from the service for "violating relevant laws and regulations," with publications speculating that this was due to an alleged, since-deleted post from the account making reference to Winnie the Pooh (a popular method for criticizing Chinese leader, Xi Jinping). Four days later, it was announced that the game's release in Asia-Pacific markets (originally scheduled for June 23, 2022) would be delayed for developers to "[make] a number of optimization adjustments," including "support for a wider range of models and devices ... experience, network and performance optimisations, and more." Following the delay, NetEase promised players an "exclusive thank-you package containing legendary equipment" as an apology, and provided an updated release window of July 8 for impacted markets such as Hong Kong, Indonesia, Macao, Malaysia, the Philippines, Singapore, Taiwan, and Thailand; however, no new release date for China (which had received over 15 million pre-registrations) was confirmed at the time. NetEase's share price fell significantly in the days following these events. The following month, NetEase confirmed the game's updated China release date of July 25, 2022. Sources cited by Bloomberg indicated that this date was still "subject to last-minute changes"; however, the release went ahead as planned. Due to the ongoing ban of the game's Weibo account, NetEase did not make any social media announcement for the updated launch date (though did set up pre-launch marketing pages on the App Store and TapTap online game stores). On the first two days of release, Immortal was first place in the country's iOS video game downloads, with some players on popular regional servers experienced queues of over 5,000 people. Post-release updates Following a "Season 2" update on July 7, 2022 (focused on a new Battle Pass, and new Helliquary boss, and new cosmetic items), Immortal's first new feature was added on July 20, granting player's access to the "Class Change" feature, swapping their character's class for free, without losing their prior progress. In mid-August 2022, additional game modes were added in the form of limited-time events, including the "Fractured Plane" (a roguelike mode where players enter a 15-floor dungeon, starting with a basic set of skills and equipment, then salvaging better items or purchasing them using looted "shadow coins") and the "Echo of the Immortal" (a PVP mode allowing non-Immortal players to play a match similar to "Challenge of the Immortal"). Immortal's first "major" update was released in late September 2022. This "Forgotten Nightmares" update introduced a new dungeon and a new system for warband groups to occupy and explore a new location called "Castle Cyrangar." In the following month, Blizzard also added a means for players to earn "Telluric Pearls:" a new resource for crafting 5-star legendary gems without making in-game purchases. In response to one of the game's "top requested changes from our community," the ability to transfer characters between in-game servers was added in October 2022, alongside the announcement that the game would be merging servers to achieve higher player counts in each (such as the 12 servers in each North American data center being merged into four groups of three). The first additional in-game location for Immortal, the "salt-scrubbed prison island" of Stormpoint, was announced during a developer Q&A post, which confirmed that it would "expand the story of Diablo Immortal and introduce a new questline," whilst also featuring "more farming opportunities, bounties, and unique zone-wide events." The new location was released on December 14, 2022, as part of the game's second "major content update," named "Terror's Tide." This update also introduced the option for players to re-customize the appearance of their characters, plus additional "Hell" difficulty levels (tied more closely to Paragon and Helliquary progression systems). The game's first new class (also first for the series overall since Diablo III's Crusader in 2014), the Blood Knight, was revealed in early July 2023. Described as a "vanquisher of vampires" and "a mid-range class ... specializing in the polearm weapon type," the Blood Knight was based upon characters established in lore from the original Diablo. Reception Pre-release Response to Immortal's announcement at BlizzCon 2018 was largely negative. While traditional gaming audiences often express skepticism towards mobile versions of game franchises, the Diablo series community's discontent was compounded by their anticipation for a larger announcement. They expressed their discontent through online channels, likening Immortal to a "reskin" of prior NetEase games, such as Crusaders of Light and Endless of God. Later in the same day, developers participated in a Q&A with attendees. Two particular questions leveled at Wyatt Cheng, Principal Game Designer at Blizzard, drew significant attention from media and audiences alike, with one attendee asking if the announcement was an "out of season April Fools' joke", and another asking if there was a possibility for a PC release, leading to the crowd booing when the answer was negative. Blizzard responded to the announcement's reception the following day, stating that Immortal is but one Diablo series game in active development, and pointing to the company's multi-platform development experience and the success of the mobile version of Hearthstone as evidence of their capacity to overcome uncertainty and do right by their core audience. They also addressed a rumor that they had withheld announcement of a main Diablo sequel due to the negative response at Immortal'''s reveal:"First off we want to mention that we definitely hear our community. We generally don't comment on rumors or speculation, but we can say that we didn't pull any announcements from BlizzCon this year or have plans for other announcements. We do continue to have different teams working on multiple unannounced Diablo projects, and we look forward to announcing when the time is right."Following the announcement, Activision Blizzard's stock fell 7% on the first weekday of trading. Later in November 2018, newly-appointed Blizzard president, J Allen Brack, thanked fans for their feedback, because it showed their love for the franchise: "I think it's clear there's a lot of players who are eager for more Diablo PC and console content. That came through loud and clear from BlizzCon. Frankly, we feel fortunate to have a community that cares so much about that franchise. The commitment and the engagement of our community is one of the things that makes Blizzard very special and something that we really appreciate. "We feel that Diablo Immortal is going to deliver a very authentic Diablo experience, and we're not going to compromise on that mission ... Launching the game is only going to be the beginning. There's going to be ongoing support. We're only going to release the game when we feel like it is meeting the community's very high standards. In the end, Diablo Immortal is going to fulfil that, and we think that people are going to experience it, and we think they're going to love it." Previews based on the game's earliest demos in 2018 included both positive and negative sentiment. Mashable, for example, described the game as "a lot of fun" and praised its visual style compared to Diablo III, while GameSpot and VentureBeat cited its many unknown factors (especially how its business model would work, which Blizzard was unable to confirm at the time) as one of the biggest areas of concern. Some writers expressed approval for its controls, its interface having been tested by prior NetEase games, although Polygon noted difficulties with the precision aiming of abilities, and Kotaku felt it to be "occasionally slow to respond." Multiple writers felt that where Immortal captured the series' look and feel, it omitted some of its core tenets, or as Polygon put it, Diablo "soul". Although the mobile game captured the basic Diablo experience, the reviewers questioned whether the new entry had enough new content to remain fresh. In these early previews of the game, newly equipped items did not change the visual appearance of the player's character, which also received criticism; however, this feature was added by the time of the game's subsequent alpha demo. In contrast to those from 2018, previews based on the game's late 2020 alpha featured a higher level of positivity: IGN, described Immortal as offering a "fully fledged new Diablo" experience, and "not a watered down mobile lookalike" (a message reinforced by Eurogamer and The Verge, who described it as "[feeling] like a proper Diablo game"). IGN made specific callout of the fact that, despite Immortal being a free-to-play game, there were no core gameplay elements (such as missions, character progression, or loot items) which required players to spend money. Other areas of praise included the game's combat and art direction (including the look of different equipment items on character models); however, the lack of controller support was identified as a shortcoming. Game Informer's reviewer explicitly stated that the game's new alpha "looks, feels, and plays much closer to a core Diablo title" than the previous demos they had seen; however, they felt that while the game had a number of positives, it made them wish it was available on a non-mobile platform, without virtual touch controls. Of the game's 2021 beta version, Anthony Nash of Android Central stated that "Diablo Immortal has what it takes to not only deliver an authentic Diablo experience, but to quickly become one of the best Android games available when it launches." Describing it as "a must-play for fans of the series," Nash praised the newly-added necromancer class and the improvements to player vs. player modes compared to the prior alpha. Nick Rego of IGN also praised the beta's improvements over the alpha and its similarity to prior Diablo games, but also noted that "it'll only run as good as the phone you're playing it on, and in-game microtransactions may make you feel like you're missing out on some truly great items." Cam Shea of IGN also praised Immortal's controller support, but noted that it was at odds with the game's strength that, by being mobile, "it can fit into your life wherever you want it to." Shea also offered praise for the virtual controls available, describing them as "intuitive and easy to use", despite considering himself "generally not a fan of virtual analogue sticks and virtual buttons." Post-release Diablo Immortal received "mixed or average" reviews according to review aggregator Metacritic. Common areas of praise included the game's "fun" and "satisfying" combat, graphics, user interface, touch controls, and overall presentation; whereas areas of criticism included the plot, leveling system (citing a need for grinding, particularly for free players), and voice acting. During his review, Cam Shea of IGN said the game "feels great to play, and for the most part it looks pretty good, too", reiterated his being a "big fan" of the game's touch controls, while also praising the game's streamlined inventory system compared with its predecessors. He also supported Blizzard's claim that the game did not require in-game purchases to enjoy, writing "not once, in more than 20 hours, did I hit any kind of unexpected roadblock where it felt like I was expected to make a purchase to more easily push through." Other publications, however, expressed a higher level of concern with the game's monetization methods. Den of Geek's Matthew Byrd mentioned that when focusing attention on the "core Diablo Immortal experience... you're able to experience without spending a dime," it is "one of the most substantial mobile games ever made" and "features some of the most impressive presentation values you'll ever find in a mobile game;" however, Byrd also opined that the game's microtransactions are "malicious" and "clearly designed to make free-to-play gamers feel inferior". Similarly, Igor Bonifacic of Engadget described Immortal as "Blizzard's best and most worrying game in years" and "a more fitting sequel" to its predecessors than Diablo 3, but also pointed out how "players willing to spend nearly endless amounts of money on the game will be the most powerful", contrasting with the "spirit of the franchise." Maddy Myers of Polygon thought Diablo Immortal proved that "Diablo was made to be a mobile game", but pointed out how microtransactions work "a little too well" with the series formula, writing "[they] do not just feel predatory and manipulative; they feel like the final ingredient that allows an already-addictive series to attain its true form." Tyler Colp of PC Gamer said that in regards to the game's microtransactions, "the red flags are big with this one." A number of others expressed mixed or uncertain feelings regarding the game's business model (especially in comparison with some other free-to-play mobile titles) at their time of writing. In 2023, the Academy of Interactive Arts & Sciences nominated Diablo Immortal for Mobile Game of the Year at the 26th Annual D.I.C.E. Awards. Audience response Metacritic's user review score for the PC version reached 0.2/10, making it the site's lowest ever user rating for a game. Criticism targeted the use of microtransactions, with players noting it became increasingly harder to progress through the later stages of the game without paying real-world money, and accused it of being "pay-to-win". In the days following Immortals release, publications reported on calculations made by YouTuber Bellular News that it would require approximately of real-world money to fully upgrade a character, or approximately 10 years of play without purchases. The required costs were primarily attributed to the game's highest-level legendary gems not being able to be earned by free-to-play players, while the paid process to obtain them was noted by Eurogamer as "randomised and often exceedingly rare". Game Rant and other publications, meanwhile, documented that a Twitch streamer had, in an attempt to highlight the design of the progression system, spent NZ$25,166 ($15,997) in the game before receiving any top-level legendary gems. Other players on services such as Twitter and Reddit later revised these estimates to between and , due to the fact that reaching maximum levels of a legendary gem unlocks additional gem slots within items.Video Games Chronicle reported on the experience of YouTuber Raxxanterax, who noted he had easily lost to a "whale" player, while PCGamesN documented the experience of another YouTuber, Wudijo, who had become powerful enough to survive the toughest battles on their server without spending any money (although they did note that not all members of the victorious clan were free-to-play). Later reports also documented the experience of a player who spent "around $100k" on the game and achieved a battleground record too high for the game's matchmaking system to pair them with any other players, thereby preventing them from playing that game mode. Additional negative sentiment was directed at the discovery of hidden caps for in-game rewards, which the game does not make explicit to players. Such caps include a daily limit on the number of "legendary" level items dropped, and on the number of rewards available from side-quests and random events. Following the controversy over the game's microtransaction costs, a number of Immortal's most notable live streamers and community figures publicly announced their separation from the game. This included a community Diablo website announcing that they would be closing their Diablo Immortal section and removing all of their previously-published guides for it. The website cited the "predatory pay-to-win system", exploiting "gambling addiction" and "unrewarding gameplay" as the key reasons for the decision, concluding that "we cannot in good faith continue to cover this game". In response to negative sentiment around the game's monetization, Blizzard representatives stated that "the monetization comes in at the end game ... hundreds of millions of people can go through the whole campaign without any costs", cited "high user reviews on the App Store" of the game's success, and informed the LA Times that "50% of players have never played a Diablo game before" and "the vast majority of players aren't spending money". Third-party Eternal Orb sales During the initial months after the game's launch, some third-party reseller websites (often supported by proceeds from stolen credit cards) made it possible for players to purchase reduced-price "Eternal Orbs" outside of the game's built-in process; however, in September 2022 (in response to player requests for action, and due to the associated EULA violations), Blizzard removed any orbs from players which were purchased in this manner. Given that many of these orbs had already been spent by players on in-game items, this reduction often resulted in a negative balance, which multiple publications termed "orb debt." For one top player, this debt amounted to the equivalent of approximately –. Blizzard released an official statement to accompany this action:"We have been looking into abnormal Eternal Orb purchases that have been reported among the community, and taken actions to prevent players from purchasing Eternal Orbs through unofficial channels. Investigations have been made for accounts that have participated in these activities, and disciplinary measures were implemented against accounts that were found to have violated the Blizzard End User License Agreement. We will continue to monitor and take actions as needed."Players with such negative balances became unable to join in-game "parties" and other group activities, such as dungeons and rifts; but (following further player requests), Blizzard took additional action in the subsequent weeks, releasing a game update preventing any player in "orb debt" from participating in player-versus-player activities. This was again accompanied by a public statement from Blizzard, saying that "transactions with unauthorized sellers [create] a risk — not only to [a player's] own account, but to our greater player community." Sales and revenue Within the first week of release, Blizzard announced Diablo Immortal as having the biggest launch in the Diablo franchise's history, having reached over ten million downloads. They later announced that, it had reached over 20 million global installs by July 24, 2022, and over 30 million downloads by July 29, 2022. Activision Blizzard's second-quarter financial results for 2022 (which cited Immortal as the reason for its increase from 22 million monthly users to 27 million) indicated that 50% of Diablo Immortal player accounts to-date were newly-registered with Blizzard, suggesting (due to Blizzard's player sign-in requirements) that they had likely not played any prior Diablo game. According to the AppMagic data tracking service, Immortal'' generated over within its first 24 hours, and $14.5 million within its first week. This figure had reached $24 million within the game's first two weeks (making it Blizzard's second-highest-earning game, after Hearthstone). As of July 4, 2022, it was reported that the game was grossing in excess of per day (with a daily peak of ten days after its launch). According to the App Store analytics firm Sensor Tower, the game surpassed in revenue within its first eight weeks. References Further reading External links 2022 video games Diablo (series) video games Blizzard games NetEase games Video game controversies Video games developed in China Video games about demons Hack and slash role-playing games Action role-playing video games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s Android (operating system) games IOS games Windows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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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HPLC)는 고정상과 시료 및 이동상과의 상호작용으로 혼합물을 단일 성분으로 분리시키는 방법이다.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의 정의 칼럼에 채우는 고정상의 충진제 그리고 장치의 개선, 개량에 의해, 고속 고성능 분리가 가능해진 크로마토그래피이다. 충진제를 미세하고도 입도가 고른 수형으로 하여 고도의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흐름에 대한 저항이 높아져 분리할 용액을 고압으로 보낼 필요가 있다. 그래서 '고압 액체크로마토그래피(high pressure liquid chromatography)'라고 한다. 또한 분리가 빠르기 때문에 '고속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igh speed liquid chromatography)'라고도 한다. 크로마토그래피의 정의 적절한 정지상과 이동상을 사용하여 시료들이 섞여 있는 혼합물을 이동속도 차이를 이용하여 분리하는 방법이다.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시스템의 구성 탈기장치(Degasser) 목적: 이동상 중의 용존 산소, 질소, 기포 등을 제거 방법: He sparging, Vacuum, Ultra-sonication, on-line Degassing 펌프(Pump) 역할: 이동상을 이동상 저장용기에서 끌어내어 시료 주입기로 연속적으로 밀어주는 역할 요건 일정한 유속과 압력을 유지할 것 다양한 용매를 사용할 수 있을 것 Isocratic 및 Gradient Isocratic: 분석시간 동안 이동상 조성의 변화 없음. Gradient: 분석시간 동안 이동상 조성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함. 시료주입기(injector) 역할: 분석하고자 하는 시료를 용매의 흐름에 실어준다. 종류: 수동(Manual Injection Valve), 자동(Auto Injevtor) 컬럼(column) 구성: 관 모양의 용기에 충전제를 채워서 사용, 분석하고자 하는 시료의 종류에 따라 컬럼의 크기 및 충전제의 종류에 선택하여 사용 역할: 분석하고자 하는 시료가 지나가는 공간으로 시료가 분리되는 공간 종류: 고정상컬럼, 이동상컬럼 HPLC Column: 여러 가지 물질을 각각의 성분으로 분리시키는 곳 입자크기: 1.8µm, 3.5µm, 4µm, 5µm, 6µm, 7µm, 10µm, 37µm, 55µm, 75µm 재질: Silica, Alumina, Silica-Bonded, Polymer(resin)Bonded * Silica gel 가장 자주 사용(사용빈도 75%) ex) High Surface area, wide pore 형태: Spherical, irregular Pore 크기: 50 Å~ 300 컬럼 선택 시 고려사항 화학적요소: 충전제의 표면성질, 이동상의 조성 물리적 요소: 충전용기의 내경•길이•재질, 충전제의 입자크기, 충전제의 분포상태 컬럼 온도 조절기(TCC: Thermostatted Column Compartment) 역할: 분리능 향상 및 분석 결과의 재현성 보장을 위해 컬럼 온도를 적절하게 설정, 유지한다. 검출기(Detector) 역할: 컬럼에서 분리된 시료가 일정한 간격으로 검출기를 통과할 때 시료의 존재 및 양을 일정한 규칙에 의해 인식하여 전기적인 신호로 바꾸어 준다. 종류: 다파장 검출기, 가변파장 검출기, 다이오드어레이 검출기, 형광 검출기 등 이동상 용매 용매조건 모든 이동상 용매는 HPLC grade를 사용 초순수(18 MΩ이상)을 사용 측정하고자 하는 파장보다 낮은 UV cutoff를 가진 용매 사용 용매간 섞임성(miscibility No. 차15미만) 분리하고자 하는 시료를 녹일 수 있어야 함 모든 용매는 반드시 여과 및 탈기하여 사용 낮은 점도 이동상은 고정상을 변화시키면 안됨. 이동상 제조 용매준비 - HPLC grade의 용매 - 초순수 (비저항값;18 MΩ) - 계량 시 부피비로 계량 후 혼합 - 용매 성질에 따라 흡열, 발열반응가능 - 시일 경과 시 혼합 용매의 부피비가 달라질 수 있다. Filter - 수용성필터(PVDF 재질) •물로활성화한후사용 - 지용성필터(PTFE 재질) •MeOH/적합한용매로활성화한후사용 탈기 이동상에녹아있는공기, 산소, 기포제거 –Vacuum Degassing(진공탈기) •여과+ 탈기 –Helium Sparging •직접이동상에sparging –Ultrasonication(초음파파쇄)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의 장점 고속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는 휘발성이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분자량이 큰 물질의 분석에도 사용될 수 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GC가 LC에 비하여 이동상의 차이 때문에 신속한 분석법이었으나 근래에는 HPLC가 분리능력이나 응용범위 면에서 신속•정확한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GC의 경우 일반적인 사용온도범위(약350°C) 이하에서 기화되지 않는 비휘발성 물질이며 열변성이나 열분해를 쉽게 받는 시료는 일반적으로 직접 분리할 수 없음. 하지만 HPLC는 시료가 상온에서 용해 불가능하여 가온할 필요가 없는 경우를 제외하면 온도와 관계없이 용매가 용해되는 시료는 모두 분리가능. - 요약: 이동상 속도 GC > LC / 분리능력, 응용범위 GC < LC 같이 보기 크로마토그래피 각주 크로마토그래피

https://en.wikipedia.org/wiki/High-performance%20liquid%20chromatography

High-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High-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HPLC), formerly referred to as high-pressure liquid chromatography, is a technique in analytical chemistry used to separate, identify, and quantify specific components in mixtures. The mixtures can originated from food, chemicals, pharmaceuticals, biological, environmental and agriculture, etc, which have been dissolved into liquid solutions. It relies on high pressure pumps, which deliver mixtures of various solvents, called the mobile phase, which flows through the system, collecting the sample mixture on the way, delivering it into a cylinder, called the column, filled with solid particles, made of adsorbent material, called the stationary phase. Each component in the sample interacts slightly different with the adsorbent material, causing different migration rate for the each component, leading to their separation, as they flow out of the column into a specific detector. The output of the detector is a graph, called Chromatogram. Chromatograms are graphical representations of the signal intensity versus time or volume, showing peaks, which represent components of the sample, each appears in its respective time, called Retention Time, having area proportional to its amount. HPLC is widely used for manufacturing (e.g., during the production process of pharmaceutical and biological products), legal (e.g., detecting performance enhancement drugs in urine), research (e.g., separating the components of a complex biological sample, or of similar synthetic chemicals from each other), and medical (e.g., detecting vitamin D levels in blood serum) purposes. Chromatography can be described as a mass transfer process involving adsorption and/or partition. As mentioned, HPLC relies on pumps to pass a pressurized liquid and a sample mixture through a column filled with adsorbent, leading to the separation of the sample components. The active component of the column, the adsorbent, is typically a granular material made of solid particles (e.g., silica, polymers, etc.), 1.5–50 μm in size, on which various reagents can be bonded. The components of the sample mixture are separated from each other due to their different degrees of interaction with the adsorbent particles. The pressurized liquid is typically a mixture of solvents (e.g., water, buffers, acetonitrile and/or methanol) and is referred to as a "mobile phase". Its composition and temperature play a major role in the separation process by influencing the interactions taking place between sample components and adsorbent. These interactions are physical in nature, such as hydrophobic (dispersive), dipole–dipole and ionic, most often a combination. Operation The liquid chromatograph is complex and has sophisticated and delicate technology. In order to properly operate the system. It is also desirable that there should be a minimum basis for understanding of how the device performs the data Processing to avoid incorrect data and distorted results HPLC is distinguished from traditional ("low pressure") liquid chromatography because operational pressures are significantly higher (50–~1400 bar), while ordinary liquid chromatography typically relies on the force of gravity to pass the mobile phase through the packed column. Due to the small sample amount separated in analytical HPLC, typical column dimensions are 2.1–4.6 mm diameter, and 30–250 mm length. Also HPLC columns are made with smaller adsorbent particles (1.5–50 μm in average particle size). This gives HPLC superior resolving power (the ability to distinguish between compounds) when separating mixtures, which makes it a popular chromatographic technique. The schematic of an HPLC instrument typically includes solvents' reservoirs, one or more pumps, a solvent-degasser, a sampler, a column, and a detector. The solvents are prepared in advance according to the needs of the separation, they pass through the degasser to remove dissolved gasses, mixed to become the mobile phase, then flow through the sampler, which brings the sample mixture into the mobile phase stream, which then carries it into the column. The pumps deliver the desired flow and composition of the mobile phase through the stationary phase inside the column, then directly into a flow-cell inside the detector. The detector generates a signal proportional to the amount of sample component emerging from the column, hence allowing for quantitative analysis of the sample components. The detector also marks the time of emergence, the Retention Time, which serves for initial identification of the component. More advanced detectors, provide also additional information, specific to the analyte's characteristics, such as UV-VIS spectrum or Mass spectrum, which can provide insight on its structural features. These detectors are in common use, such as UV/Vis, Photodiode array (PDA) / diode array detector and mass spectrometry detector. A digital microprocessor and user software control the HPLC instrument and provide data analysis. Some models of mechanical pumps in an HPLC instrument can mix multiple solvents together at a ratios changing in time, generating a composition gradient in the mobile phase. Most HPLC instruments also have a column oven that allows for adjusting the temperature at which the separation is performed. The sample mixture to be separated and analyzed is introduced, in a discrete small volume (typically microliters), into the stream of mobile phase percolating through the column. The components of the sample move through the colum, each at a different velocity, which are a function of specific physical interactions with the adsorbent, the stationary phase. The velocity of each component depends on its chemical nature, on the nature of the stationary phase (inside the column) and on the composition of the mobile phase. The time at which a specific analyte elutes (emerges from the column) is called its retention time. The retention time, measured under particular conditions, is an identifying characteristic of a given analyte. Many different types of columns are available, filled with adsorbents varying in particle size, porosity, and surface chemistry. The use of smaller particle size packing materials requires the use of higher operational pressure ("backpressure") and typically improves chromatographic resolution (the degree of peak separation between consecutive analytes emerging from the column). Sorbent particles may be ionic, hydrophobic or polar in nature. The most common mode of liquid chromatography is Reversed Phase, whereby the mobile phases used, include any miscible combination of water or buffers with various organic solvents (the most common are acetonitrile and methanol). Some HPLC techniques use water-free mobile phases (see normal-phase chromatography below). The aqueous component of the mobile phase may contain acids (such as formic, phosphoric or trifluoroacetic acid) or salts to assist in the separation of the sample components. The composition of the mobile phase may be kept constant ("isocratic elution mode") or varied ("gradient elution mode") during the chromatographic analysis. Isocratic elution is typically effective in the separation of simple mixtures. Gradient elution is required for complex mixtures, with varying interactions with the stationary and mobile phases. This is the reason why in gradient elution the composition of the mobile phase is varied typically from low to high eluting strength. The eluting strength of the mobile phase is reflected by analyte retention times, as the high eluting strength speeds up the elution (resulting in shortening of retention times). For example, a typical gradient profile in reversed phase chromatography for might start at 5% acetonitrile (in water or aqueous buffer) and progress linearly to 95% acetonitrile over 5–25 minutes. Periods of constant mobile phase composition (plateau) may be also part of a gradient profile. For example, the mobile phase composition may be kept constant at 5% acetonitrile for 1–3 min, followed by a linear change up to 95% acetonitrile. The chosen composition of the mobile phase depends on the intensity of interactions between various sample components ("analytes") and stationary phase (e.g., hydrophobic interactions in reversed-phase HPLC). Depending on their affinity for the stationary and mobile phases, analytes partition between the two during the separation process taking place in the column. This partitioning process is similar to that which occurs during a liquid–liquid extraction but is continuous, not step-wise. In the example using a water/acetonitrile gradient, the more hydrophobic components will elute (come off the column) later, then, once the mobile phase gets richer in acetonitrile (i.e., in a mobile phase becomes higher eluting solution), their elution speeds up. The choice of mobile phase components, additives (such as salts or acids) and gradient conditions depends on the nature of the column and sample components. Often a series of trial runs is performed with the sample in order to find the HPLC method which gives adequate separation. History and development Prior to HPLC, scientists used benchtop column liquid chromatographic techniques. Liquid chromatographic systems were largely inefficient due to the flow rate of solvents being dependent on gravity. Separations took many hours, and sometimes days to complete. Gas chromatography (GC) at the time was more powerful than liquid chromatography (LC), however, it was obvious that gas phase separation and analysis of very polar high molecular weight biopolymers was impossible. GC was ineffective for many life science and health applications for biomolecules, because of they are mostly non-volatile and thermally unstable at the high temperatures of GC. As a result, alternative methods were hypothesized which would soon result in the development of HPLC. Following on the seminal work of Martin and Synge in 1941, it was predicted by Calvin Giddings, Josef Huber, and others in the 1960s that LC could be operated in the high-efficiency mode by reducing the packing-particle diameter substantially below the typical LC (and GC) level of 150 μm and using pressure to increase the mobile phase velocity. These predictions underwent extensive experimentation and refinement throughout the 60s into the 70s until these very days. Early developmental research began to improve LC particles, for example the historic Zipax, a superficially porous particle. The 1970s brought about many developments in hardware and instrumentation. Researchers began using pumps and injectors to make a rudimentary design of an HPLC system. Gas amplifier pumps were ideal because they operated at constant pressure and did not require leak-free seals or check valves for steady flow and good quantitation. Hardware milestones were made at Dupont IPD (Industrial Polymers Division) such as a low-dwell-volume gradient device being utilized as well as replacing the septum injector with a loop injection valve. While instrumentation developments were important, the history of HPLC is primarily about the history and evolution of particle technology. After the introduction of porous layer particles, there has been a steady trend to reduced particle size to improve efficiency. However, by decreasing particle size, new problems arose. The practical disadvantages stem from the excessive pressure drop needed to force mobile fluid through the column and the difficulty of preparing a uniform packing of extremely fine materials. Every time particle size is reduced significantly, another round of instrument development usually must occur to handle the pressure. Types Partition chromatography Partition chromatography was one of the first kinds of chromatography that chemists developed, and is barely used these days. The partition coefficient principle has been applied in paper chromatography, thin layer chromatography, gas phase and liquid–liquid separation applications. The 1952 Nobel Prize in chemistry was earned by Archer John Porter Martin and Richard Laurence Millington Synge for their development of the technique, which was used for their separation of amino acids. Partition chromatography uses a retained solvent, on the surface or within the grains or fibers of an "inert" solid supporting matrix as with paper chromatography; or takes advantage of some coulombic and/or hydrogen donor interaction with the stationary phase. Analyte molecules partition between a liquid stationary phase and the eluent. Just as in Hydrophilic Interaction Chromatography (HILIC; a sub-technique within HPLC), this method separates analytes based on differences in their polarity. HILIC most often uses a bonded polar stationary phase and a mobile phase made primarily of acetonitrile with water as the strong component. Partition HPLC has been used historically on unbonded silica or alumina supports. Each works effectively for separating analytes by relative polar differences. HILIC bonded phases have the advantage of separating acidic, basic and neutral solutes in a single chromatographic run. The polar analytes diffuse into a stationary water layer associated with the polar stationary phase and are thus retained. The stronger the interactions between the polar analyte and the polar stationary phase (relative to the mobile phase) the longer the elution time. The interaction strength depends on the functional groups part of the analyte molecular structure, with more polarized groups (e.g., hydroxyl-) and groups capable of hydrogen bonding inducing more retention. Coulombic (electrostatic) interactions can also increase retention. Use of more polar solvents in the mobile phase will decrease the retention time of the analytes, whereas more hydrophobic solvents tend to increase retention times. Normal–phase chromatography Normal–phase chromatography was one of the first kinds of HPLC that chemists developed, but has decreased in use over the last decades. Also known as normal-phase HPLC (NP-HPLC) this method separates analytes based on their affinity for a polar stationary surface such as silica, hence it is based on analyte ability to engage in polar interactions (such as hydrogen-bonding or dipole-dipole type of interactions) with the sorbent surface. NP-HPLC uses a non-polar, non-aqueous mobile phase (e.g., Chloroform), and works effectively for separating analytes readily soluble in non-polar solvents. The analyte associates with and is retained by the polar stationary phase. Adsorption strengths increase with increased analyte polarity. The interaction strength depends not only on the functional groups present in the structure of the analyte molecule, but also on steric factors. The effect of steric hindrance on interaction strength allows this method to resolve (separate) structural isomers. The use of more polar solvents in the mobile phase will decrease the retention time of analytes, whereas more hydrophobic solvents tend to induce slower elution (increased retention times). Very polar solvents such as traces of water in the mobile phase tend to adsorb to the solid surface of the stationary phase forming a stationary bound (water) layer which is considered to play an active role in retention. This behavior is somewhat peculiar to normal phase chromatography because it is governed almost exclusively by an adsorptive mechanism (i.e., analytes interact with a solid surface rather than with the solvated layer of a ligand attached to the sorbent surface; see also reversed-phase HPLC below). Adsorption chromatography is still somewhat used for structural isomer separations in both column and thin-layer chromatography formats on activated (dried) silica or alumina supports. Partition- and NP-HPLC fell out of favor in the 1970s with the development of reversed-phase HPLC because of poor reproducibility of retention times due to the presence of a water or protic organic solvent layer on the surface of the silica or alumina chromatographic media. This layer changes with any changes in the composition of the mobile phase (e.g., moisture level) causing drifting retention times. Recently, partition chromatography has become popular again with the development of Hilic bonded phases which demonstrate improved reproducibility, and due to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range of usefulness of the technique. Displacement chromatography The use of displacement chromatography is rather limited, and is mostly used for preparative chromatography. The basic principle is based on a molecule with a high affinity for the chromatography matrix (the displacer) which is used to compete effectively for binding sites, and thus displace all molecules with lesser affinities. There are distinct differences between displacement and elution chromatography. In elution mode, substances typically emerge from a column in narrow, Gaussian peaks. Wide separation of peaks, preferably to baseline, is desired in order to achieve maximum purification. The speed at which any component of a mixture travels down the column in elution mode depends on many factors. But for two substances to travel at different speeds, and thereby be resolved, there must be substantial differences in some interaction between the biomolecules and the chromatography matrix. Operating parameters are adjusted to maximize the effect of this difference. In many cases, baseline separation of the peaks can be achieved only with gradient elution and low column loadings. Thus, two drawbacks to elution mode chromatography, especially at the preparative scale, are operational complexity, due to gradient solvent pumping, and low throughput, due to low column loadings. Displacement chromatography has advantages over elution chromatography in that components are resolved into consecutive zones of pure substances rather than "peaks". Because the process takes advantage of the nonlinearity of the isotherms, a larger column feed can be separated on a given column with the purified components recovered at significantly higher concentration. Reversed-phase Liquid chromatography (RP-LC) Reversed phase HPLC (RP-HPLC) is the most widespread mode of chromatography. It has a non-polar stationary phase and an aqueous, moderately polar mobile phase. In the Reversed Phase methods, the substances are retained in the system the more hydrophobic they are.  For the retention of organic materials, the stationary phases, packed inside the columns, are consisted mainly of porous granules of silica gel in various shapes, mainly spherical, at different  diameters (1.5, 2, 3, 5, 7, 10 um), with varying pore diameters (60, 100, 150, 300, A), on whose surface are chemically bound various hydrocarbon ligands such as C3, C4, C8,C18  There are also polymeric hydrophobic particles that serve as stationary phases, when solutions at extreme pH are needed, or hybrid silica, polymerized with organic substances.  The longer the hydrocarbon ligand on the stationary phase, the longer the sample components can be retained. Most of the current methods of separation of biomedical materials use C-18 type of columns, sometimes called by a trade names such as ODS (octadecylsilane) or RP-18 (Reversed Phase 18). The most common RP stationary phases are based on a silica support, which is surface-modified by bonding RMe2SiCl, where R is a straight chain alkyl group such as C18H37 or C8H17. With such stationary phases, retention time is longer for lipophylic molecules, whereas polar molecules elute more readily (emerge early in the analysis). A chromatographer can increase retention times by adding more water to the mobile phase; thereby making the interactions of the hydrophobic analyte with the hydrophobic stationary phase relatively stronger. Similarly, an investigator can decrease retention time by adding more organic solvent to the mobile phase. RP-HPLC is so commonly used among the biologists and life science users, therefore it is often incorrectly referred to as just "HPLC" without further specification. The pharmaceutical industry also regularly employs RP-HPLC to qualify drugs before their release. RP-HPLC operates on the principle of hydrophobic interactions, which originates from the high symmetry in the dipolar water structure and plays the most important role in all processes in life science. RP-HPLC allows the measurement of these interactive forces. The binding of the analyte to the stationary phase is proportional to the contact surface area around the non-polar segment of the analyte molecule upon association with the ligand on the stationary phase. This solvophobic effect is dominated by the force of water for "cavity-reduction" around the analyte and the C18-chain versus the complex of both. The energy released in this process is proportional to the surface tension of the eluent (water: 7.3 J/cm2, methanol: 2.2 J/cm2) and to the hydrophobic surface of the analyte and the ligand respectively. The retention can be decreased by adding a less polar solvent (methanol, acetonitrile) into the mobile phase to reduce the surface tension of water. Gradient elution uses this effect by automatically reducing the polarity and the surface tension of the aqueous mobile phase during the course of the analysis. Structural properties of the analyte molecule can play an important role in its retention characteristics. In theory, an analyte with a larger hydrophobic surface area (C–H, C–C, and generally non-polar atomic bonds, such as S-S and others) can be retained longer as it is does not interact with the water structure. On the other hand, analytes with higher polar surface area (as a result of the presence of polar groups, such as -OH, -NH2, COO− or -NH3+ in their structure) are less retained, as they are better integrated into water. The interactions with the stationary phase can also affected by steric effects, or exclusion effects, whereby a component of very large molecule may have only restricted access to the pores of the stationary phase, where the interactions with surface ligands (alkyl chains) take place. Such surface hindrance typically results in less retention. Retention time increases with more hydrophobic (non-polar) surface area of the molecules. For example, branched chain compounds can elute more rapidly than their corresponding linear isomers because their overall surface area is lower. Similarly organic compounds with single C–C bonds frequently elute later than those with a C=C or even triple bond, as the double or triple bond makes the molecule more compact than a single C–C bond. Another important factor is the mobile phase pH since it can change the hydrophobic character of the ionizable analyte. For this reason most methods use a buffering agent, such as sodium phosphate, to control the pH. Buffers serve multiple purposes: control of pH which affects the ionization state of the ionizable analytes, affect the charge upon the ionizable silica surface of the stationary phase in between the bonded phase linands, and in some cases even act as ion pairing agents to neutralize analyte charge. Ammonium formate is commonly added in mass spectrometry to improve detection of certain analytes by the formation of analyte-ammonium adducts. A volatile organic acid such as acetic acid, or most commonly formic acid, is often added to the mobile phase if mass spectrometry is used to analyze the column effluents. Trifluoroacetic acid as additive to the mobile phase is widely used for complex mixtures of biomedical samples, mostly peptides and proteins, using mostly a UV based detectors. They are used rarely used in mass spectrometry methods, due to its residues it can leave in the detector and solvent delivery system, which interfere with the analysis and detection. However it can be highly effective in improving retention of analytes such as carboxylic acids, in applications utilizing other detectors such as UV-VIS, as it is a fairly strong organic acid. The effects of acids and buffers vary by application but generally improve chromatographic resolution when dealing with ionizable components. Reversed phase columns are quite difficult to damage compared to normal silica columns, thanks to the shielding effect of the bonded hydrophobic ligands; however, most reversed phase columns consist of alkyl derivatized silica particles, and are prone to hydrolysis of the silica at extreme pH conditions in the mobile phase. Most types of RP columns should not be used with aqueous bases as these will hydrolyze the underlying silica particle and dissolve it. There are selected brands of hybrid or enforced silica based particles of RP columns which can be used at extreme pH conditions. The use of extreme acidic conditions is also not recommended, as they also might hydrolyzed as well as corrode the inside walls of the metallic parts of the HPLC equipment. As a rule, in most cases RP-HPLC columns should be flushed with clean solvent after use to remove residual acids or buffers, and stored in an appropriate composition of solvent. Some biomedical applications require non metallic environment for the optimal separation. For such sensitive cases there is a test for the metal content of a column is to inject a sample which is a mixture of 2,2'- and 4,4'-bipyridine. Because the 2,2'-bipy can chelate the metal, the shape of the peak for the 2,2'-bipy will be distorted (tailed) when metal ions are present on the surface of the silica... Size-exclusion chromatography Size-exclusion chromatography (SEC) separates polymer molecules and biomolecules based on differences in their molecular size (actually by a particle's Stokes radius). The separation process is based on the ability of sample molecules to permeate through the pores of gel spheres, packed inside the column, and is dependent on the relative size of analyte molecules and the respective pore size of the absorbent. The process also relies on the absence of any interactions with the packing material surface. Two types of SEC are usually termed: 1. Gel permeation chromatography (GPC)—separation of synthetic polymers (aqueous or organic soluble). GPC is a powerful technique for polymer characterization using primarily organic solvents. 2. Gel filtration chromatography (GFC)—separation of water-soluble biopolymers. GFC uses primarily aqueous solvents (typically for aqueous soluble biopolymers, such as proteins, etc.). The separation principle in SEC is based on the fully, or partially penetrating of the high molecular weight substances of the sample into the porous stationary-phase particles during their transport through column. The mobile-phase eluent is selected in such a way that it totally prevents interactions with the stationary phase's surface. Under these conditions, the smaller the size of the molecule, the more it is able to penetrate inside the pore space and the movement through the column takes longer. On the other hand, the bigger the molecular size, the higher the probability the molecule will not fully penetrate the pores of the stationary phase, and even travel around them, thus, will be eluted earlier. The molecules are separated in order of decreasing molecular weight, with the largest molecules eluting from the column first and smaller molecules eluting later. Molecules larger than the pore size do not enter the pores at all, and elute together as the first peak in the chromatogram and this is called total exclusion volume which defines the exclusion limit for a particular column. Small molecules will permeate fully through the pores of the stationary phase particles and will be eluted last, marking the end of the chromatogram, and may appear as a total penetration marker. In biomedical sciences it is generally considered as a low resolution chromatography and thus it is often reserved for the final, "polishing" step of the purification. It is also useful for determining the tertiary structure and quaternary structure of purified proteins. SEC is used primarily for the analysis of large molecules such as proteins or polymers. SEC works also in a preparative way by trapping the smaller molecules in the pores of a particles. The larger molecules simply pass by the pores as they are too large to enter the pores. Larger molecules therefore flow through the column quicker than smaller molecules, that is, the smaller the molecule, the longer the retention time. This technique is widely used for the molecular weight determination of polysaccharides. SEC is the official technique (suggested by European pharmacopeia) for the molecular weight comparison of different commercially available low-molecular weight heparins. Ion-exchange chromatography Ion-exchange chromatography (IEC) or Ion chromatography (IC) is an analytical technique for the separation and determination of ionic solutes in aqueous samples from environmental and industrial origins such as metal industry, industrial waste water, in biological systems, pharmaceutical samples, food, etc. Retention is based on the attraction between solute ions and charged sites bound to the stationary phase. Solute ions charged the same as the ions on the column are repulsed and elute without retention, while solute ions charged oppositely to the charged sites of the column are retained on it. Solute ions that are retained on the column can be eluted from it by changing the mobile phase composition, such as increasing its salt concentration and pH or increasing the column temperature, etc.. Types of ion exchangers include polystyrene resins, cellulose and dextran ion exchangers (gels), and controlled-pore glass or porous silica gel. Polystyrene resins allow cross linkage, which increases the stability of the chain. Higher cross linkage reduces swerving, which increases the equilibration time and ultimately improves selectivity. Cellulose and dextran ion exchangers possess larger pore sizes and low charge densities making them suitable for protein separation In general, ion exchangers favor the binding of ions of higher charge and smaller radius. An increase in counter ion (with respect to the functional groups in resins) concentration reduces the retention time, as it creates a strong competition with the solute ions. A decrease in pH reduces the retention time in cation exchange while an increase in pH reduces the retention time in anion exchange. By lowering the pH of the solvent in a cation exchange column, for instance, more hydrogen ions are available to compete for positions on the anionic stationary phase, thereby eluting weakly bound cations. This form of chromatography is widely used in the following applications: water purification, preconcentration of trace components, ligand-exchange chromatography, ion-exchange chromatography of proteins, high-pH anion-exchange chromatography of carbohydrates and oligosaccharides, and others. Bioaffinity chromatography or High Performance Affinity Chromatography, HPAC, works by passing a sample solution through a column packed with a stationary phase that contains an immobilized biologically active ligand. The ligand is in fact a substrate that has a specific binding affinity for the target molecule in the sample solution. The target molecule binds to the ligand, while the other molecules in the sample solution pass through the column, having little or no retention. The target molecule is then eluted from the column using a suitable elution buffer. This chromatographic process relies on the capability of the bonded active substances to form stable, specific, and reversible complexes thanks to their biological recognition of certain specific sample components. The formation of these complexes involves the participation of common molecular forces such as the Van der Waals interaction, electrostatic interaction, dipole-dipole interaction, hydrophobic interaction, and the hydrogen bond. An efficient, biospecific bond is formed by a simultaneous and concerted action of several of these forces in the complementary binding sites. Aqueous normal-phase chromatography Aqueous normal-phase chromatography (ANP) is also called Hydrophilic Interaction Liquid Chromatography, HILIC. This is a chromatographic technique which encompasses the mobile phase region between reversed-phase chromatography (RP) and organic normal phase chromatography (ONP). HILIC is used to achieve unique selectivity for hydrophilic compounds, showing normal phase elution order, using "reversed-phase solvents", i.e., relatively polar mostly non-aqueous solvents in the mobile phase. Many biological molecules, especially those found in biological fluids, are small polar compounds that do not retain well by Reversed Phase-HPLC. This has made hydrophilic interaction LC (HILIC) an attractive alternative and useful approach for analysis of polar molecules. Additionally, because HILIC is routinely used with traditional aqueous mixtures with polar organic solvents such as ACN and methanol, it can be easily coupled to MS. Isocratic and gradient elution A separation in which the mobile phase composition remains constant throughout the procedure is termed isocratic (meaning constant composition). The word was coined by Csaba Horvath who was one of the pioneers of HPLC. The mobile phase composition does not have to remain constant. A separation in which the mobile phase composition is changed during the separation process is described as a gradient elution. For example, a gradient can start at 10% methanol in water, and end at 90% methanol in water after 20 minutes. The two components of the mobile phase are typically termed "A" and "B"; A is the "weak" solvent which allows the solute to elute only slowly, while B is the "strong" solvent which rapidly elutes the solutes from the column. In reversed-phase chromatography, solvent A is often water or an aqueous buffer, while B is an organic solvent miscible with water, such as acetonitrile, methanol, THF, or isopropanol. In isocratic elution, peak width increases with retention time linearly according to the equation for N, the number of theoretical plates. This can be a major disadvantage when analyzing a sample that contains analytes with a wide range of retention factors. Using a weaker mobile phase, the runtime is lengthened and results in slowly eluting peaks to be broad, leading to reduced sensitivity. A stronger mobile phase would improve issues of runtime and broadening of later peaks but results in diminished peak separation, especially for quickly eluting analytes which may have insufficient time to fully resolve. This issue is addressed through the changing mobile phase composition of gradient elution. By starting from a weaker mobile phase and strengthening it during the runtime, gradient elution decreases the retention of the later-eluting components so that they elute faster, giving narrower (and taller) peaks for most components, while also allowing for the adequate separation of earlier-eluting components. This also improves the peak shape for tailed peaks, as the increasing concentration of the organic eluent pushes the tailing part of a peak forward. This also increases the peak height (the peak looks "sharper"), which is important in trace analysis. The gradient program may include sudden "step" increases in the percentage of the organic component, or different slopes at different times – all according to the desire for optimum separation in minimum time. In isocratic elution, the retention order does not change if the column dimensions (length and inner diameter) change – that is, the peaks elute in the same order. In gradient elution, however, the elution order may change as the dimensions or flow rate change. if they are no scaled down or up according to the change The driving force in reversed phase chromatography originates in the high order of the water structure. The role of the organic component of the mobile phase is to reduce this high order and thus reduce the retarding strength of the aqueous component. Parameters Theoretical The theory of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HPLC is basically the same as general chromatography theory, which is defined as a separation technique for mixtures of compounds, based on the differences in their distribution coefficient between two phases, the stationary phase, packed inside a column and the liquid mobile phase, flowing through the columns by high pressure pumps. Components whose distribution into the stationary phase is higher, are retained longer, and get separated from those with lower distribution into the stationary phase.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foundations of this method were laid by A. J. P. Martin and R. L. M. Synge who received Nobel prize for it. The theory of chromatography has been used as the basis for System-Suitability tests, as can be seen in the USP Phamacopaeia, which are a set of quantitative criteria, which test the suitability of the HPLC system to the required analysis at any step of it. The distribution coefficient of a solute between the stationary and the mobile phase is proportional to the parameter called the Capacity Factor, or Capacity Ratio, k', which is defined as shown in the Figure of the Chromatographic Performance Criteria. Where Cs is the concentration of the solute at the stationary phase and Cm is its concentration at the mobile phase while Φ is the volume ratio of the stationary and mobile phase within the solute's zone. he time elapsed between the injection time of the sample component into the column and its detection time is known as the Retention Time (RT or tR).   The retention time is longer, when the solute has higher distribution coefficient, due to its chemical nature. For example, in reverse phase chromatography, the more lipophilic is a compound, the higher is its distribution coefficient between the stationary and the mobile phases, so it is retained longer. Therefore, it is obvious that there is a direct relation between the distribution coefficient and the capacity factor k' and the solute retention time. This relation is also represented as a normalized unit-less factor known as the Retention Factor, or Retention parameter, which is the experimental measurement of the capacity ratio, as shown in the Figure of Performance Criteria as well. tR is the retention time of the specific component and t0 is the time it takes for a non-retained substance to elute through the system without any retention, thus it is called the Void Time. The ratio between the Retention Factors, k', of every two adjacent peaks in the chromatogram is used in the evaluation of the degree of separation between them, and is called Selectivity Factor, α, as shown in the Performance Criteria graph. The width of a peak, relative to its retention time is a measure of the system's efficiency, calculated as N, Plate Count. The migration through the column causes band-broadening, due to eddy diffusion, lateral diffusion and molecular diffusion, mass-transfer kinetics between the two phases, as well as extra-column effects, which reduce the efficiency of the chromatographic system.  The narrower the peak, the better is the separation, as well as the limit of detection and limit of quantification of the chromatographic system, because the detector response is higher for a specific area. When the response is higher, the signal-to-noise is better, hence the system is capable of detecting lower concentrations. At the same time, the narrower is the peak for a given retention time, the better can be the resolution between every two adjacent peaks. The efficiency of the separation, N, the Plate Count is measured as shown in the Figure of Performance Criteria. Where tR is the retention time and w(baseline) is measured from the baseline peak width, calculated using lines tangential to the peak width at 50 % height. The Plate Count N as a criterion for system efficiency was developed for isocratic conditions, i.e., a constant mobile phase composition throughout the run. In gradient conditions, where the mobile phase changes with time during the chromatographic run, it is more appropriate to use the parameter Peak Capacity Pc as a measure for the system efficiency. The definition of Peak Capacity in chromatography is the number of peaks that can be separated within a retention window for a specific pre-defined Resolution Factor, usually ~1. It could also be envisioned as the runtime measured in number of peaks' average widths. The equation is shown in the Figure of the performance criteria. In this equation tg is the gradient time and w(ave) is the average peaks width at the base. The chromatographic peak is assumed to have a Gaussian shape under ideal conditions, describing normal distribution of the velocity of the molecules populating the peak zone, migrating through the stationary phase inside the column.  Any deviation from the normal distribution indicates non-ideal distribution during the migration process, therefore might jeopardize the integrity of the peak's integration, reducing the accuracy of the quantitation. There are many experimental and chemical parameters that cause peak asymmetry, such as non-ideal connections or column's packing, insufficient pH buffering, solutes overloading, etc.   The deviation from symmetry is measured by the Asymmetry Factor,  Af  or  Tailing Factor  Tf. Both equations are found in the Figure of the Performance Criteria. The calculation of Asymmetry Factor, Af  is calculated from the lines A and B , which are sections in the horizontal line parallel to the baseline, drawn at 10% of the peak height as shown in the Figure. The calculation of Tailing Factor, Tf, which is more widely used in the pharmaceutical industry, as suggested by the pharmacopeias, is also calculated from A and B, the sections in the horizontal line parallel to the baseline, but at 5% of the peak height The USP suggests that Tailing Factor should be in the range of 0.5 up to 2 to assure a precise and accurate quantitative measurement. The parameters are largely derived from two sets of chromatographic theory: plate theory (as part of Partition chromatography), and the rate theory of chromatography / Van Deemter equation. Of course, they can be put in practice through analysis of HPLC chromatograms, although rate theory is considered the more accurate theory. They are analogous to the calculation of retention factor for a paper chromatography separation, but describes how well HPLC separates a mixture into two or more components that are detected as peaks (bands) on a chromatogram. The HPLC parameters are the: efficiency factor(N), the retention factor (kappa prime), and the separation factor (alpha). Together the factors are variables in a resolution equation, which describes how well two components' peaks separated or overlapped each other. These parameters are mostly only used for describing HPLC reversed phase and HPLC normal phase separations, since those separations tend to be more subtle than other HPLC modes (e.g., ion exchange and size exclusion). Void volume is the amount of space in a column that is occupied by solvent. It is the space within the column that is outside of the column's internal packing material. Void volume is measured on a chromatogram as the first component peak detected, which is usually the solvent that was present in the sample mixture; ideally the sample solvent flows through the column without interacting with the column, but is still detectable as distinct from the HPLC solvent. The void volume is used as a correction factor. Efficiency factor (N) practically measures how sharp component peaks on the chromatogram are, as ratio of the component peak's area ("retention time") relative to the width of the peaks at their widest point (at the baseline). Peaks that are tall, sharp, and relatively narrow indicate that separation method efficiently removed a component from a mixture; high efficiency. Efficiency is very dependent upon the HPLC column and the HPLC method used. Efficiency factor is synonymous with plate number, and the 'number of theoretical plates'. Retention factor (kappa prime) measures how long a component of the mixture stuck to the column, measured by the area under the curve of its peak in a chromatogram (since HPLC chromatograms are a function of time). Each chromatogram peak will have its own retention factor (e.g., kappa1 for the retention factor of the first peak). This factor may be corrected for by the void volume of the column. Separation factor (alpha) is a relative comparison on how well two neighboring components of the mixture were separated (i.e., two neighboring bands on a chromatogram). This factor is defined in terms of a ratio of the retention factors of a pair of neighboring chromatogram peaks, and may also be corrected for by the void volume of the column. The greater the separation factor value is over 1.0, the better the separation, until about 2.0 beyond which an HPLC method is probably not needed for separation. Resolution equations relate the three factors such that high efficiency and separation factors improve the resolution of component peaks in an HPLC separation. Internal diameter The internal diameter (ID) of an HPLC column is an important parameter.. It can influences the detection response, when reduced, thanks to the reduced lateral diffusion of the solute band. It can also affect the separation selectivity, when flow rate and injection volumes are not scaled down or up proportionally to the smaller or larger diameter used, both in the isocratic and in gradient modes. It determines the quantity of analyte that can be loaded onto the column. Larger diameter columns are usually seen in preparative applications, such as the purification of a drug product for later use. Low-ID columns have improved sensitivity and lower solvent consumption in the recent Ultra-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UHPLC). Larger ID columns (over 10 mm) are used to purify usable amounts of material because of their large loading capacity. Analytical scale columns (4.6 mm) have been the most common type of columns, though narrower columns are rapidly gaining in popularity. They are used in traditional quantitative analysis of samples and often use a UV-Vis absorbance detector. Narrow-bore columns (1–2 mm) are used for applications when more sensitivity is desired either with special UV-vis detectors, fluorescence detection or with other detection methods like liquid chromatography-mass spectrometry Capillary columns (under 0.3 mm) are used almost exclusively with alternative detection means such as mass spectrometry. They are usually made from fused silica capillaries, rather than the stainless steel tubing that larger columns employ. Particle size Most traditional HPLC is performed with the stationary phase attached to the outside of small spherical silica particles (very small beads). These particles come in a variety of sizes with 5 µm beads being the most common. Smaller particles generally provide more surface area and better separations, but the pressure required for optimum linear velocity increases by the inverse of the particle diameter squared. According to the equations of the column velocity, efficiency and backpressure, reducing the particle diameter by half and keeping the size of the column the same, will double the column velocity and efficiency; but four times increase the backpressure. And the small particles HPLC also can decrease the width broadening. Larger particles are used in preparative HPLC (column diameters 5 cm up to >30 cm) and for non-HPLC applications such as solid-phase extraction. Pore size Many stationary phases are porous to provide greater surface area. Small pores provide greater surface area while larger pore size has better kinetics, especially for larger analytes. For example, a protein which is only slightly smaller than a pore might enter the pore but does not easily leave once inside. Pump pressure Pumps vary in pressure capacity, but their performance is measured on their ability to yield a consistent and reproducible volumetric flow rate. Pressure may reach as high as 60 MPa (6000 lbf/in2), or about 600 atmospheres. Modern HPLC systems have been improved to work at much higher pressures, and therefore are able to use much smaller particle sizes in the columns (<2 μm). These "ultra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systems or UHPLCs, which could also be known as ultra high pressure chromatography systems, can work at up to 120 MPa (17,405 lbf/in2), or about 1200 atmospheres. The term "UPLC" is a trademark of the Waters Corporation, but is sometimes used to refer to the more general technique of UHPLC. Detectors HPLC detectors fall into two main categories: universal or selective. Universal detectors typically measure a bulk property (e.g., refractive index) by measuring a difference of a physical property between the mobile phase and mobile phase with solute while selective detectors measure a solute property (e.g., UV-Vis absorbance) by simply responding to the physical or chemical property of the solute. HPLC most commonly uses a UV-Vis absorbance detector, however, a wide range of other chromatography detectors can be used. A universal detector that complements UV-Vis absorbance detection is the Charged aerosol detector (CAD). A kind of commonly utilized detector includes refractive index detectors, which provide readings by measuring the changes in the refractive index of the eluant as it moves through the flow cell. In certain cases, it is possible to use multiple detectors, for example LCMS normally combines UV-Vis with a mass spectrometer. When used with an electrochemical detector (ECD) the HPLC-ECD selectively detects neurotransmitters such as: norepinephrine, dopamine, serotonin, glutamate, GABA, acetylcholine and others in neurochemical analysis research applications. The HPLC-ECD detects neurotransmitters to the femtomolar range. Other methods to detect neurotransmitters include liquid chromatography-mass spectrometry, ELISA, or radioimmunoassays. Autosamplers Large numbers of samples can be automatically injected onto an HPLC system, by the use of HPLC autosamplers. In addition, HPLC autosamplers have an injection volume and technique which is exactly the same for each injection, consequently they provide a high degree of injection volume precision. It is possible to enable sample stirring within the sampling-chamber, thus promoting homogeneity. Applications Manufacturing HPLC has many applications in both laboratory and clinical science. It is a common technique used in pharmaceutical development, as it is a dependable way to obtain and ensure product purity. While HPLC can produce extremely high quality (pure) products, it is not always the primary method used in the production of bulk drug materials. According to the European pharmacopoeia, HPLC is used in only 15.5% of syntheses. However, it plays a role in 44% of syntheses in the United States pharmacopoeia. This could possibly be due to differences in monetary and time constraints, as HPLC on a large scale can be an expensive technique. An increase in specificity, precision, and accuracy that occurs with HPLC unfortunately corresponds to an increase in cost. Legal This technique is also used for detection of illicit drugs in various samples. The most common method of drug detection has been an immunoassay. This method is much more convenient. However, convenience comes at the cost of specificity and coverage of a wide range of drugs, therefore, HPLC as been used as well as an alternative method. As HPLC is a method of determining (and possibly increasing) purity, using HPLC alone in evaluating concentrations of drugs was somewhat insufficient. Therefore, HPLC in this context is often performed in conjunction with mass spectrometry. Using liquid chromatography-mass spectrometry (LC-MS) instead of gas chromatography-mass spectrometry (GC-MS) circumvents the necessity for derivitizing with acetylating or alkylation agents, which can be a burdensome extra step. LC-MS has been used to detect a variety of agents like doping agents, drug metabolites, glucuronide conjugates, amphetamines, opioids, cocaine, BZDs, ketamine, LSD, cannabis, and pesticides. Performing HPLC in conjunction with mass spectrometry reduces the absolute need for standardizing HPLC experimental runs. Research Similar assays can be performed for research purposes, detecting concentrations of potential clinical candidates like anti-fungal and asthma drugs. This technique is obviously useful in observing multiple species in collected samples, as well, but requires the use of standard solutions when information about species identity is sought out. It is used as a method to confirm results of synthesis reactions, as purity is essential in this type of research. However, mass spectrometry is still the more reliable way to identify species. Medical and Health Sciences Medical use of HPLC typically use Mass Spectrometer (MS) as the detector, so the technique is called LC-MS or LC-MS/MS for tandem MS, where two types of MS are operated sequentially. When HPLC instrument is connected to more than one detector, it is called Hyphenated LC system. Pharmaceutical applications are the major users of HPLC, LC-MS and LC-MS/MS. This include drug development and pharmacology, which is the scientific study of the effects of drugs and chemicals on living organisms, personalized medicine, public health and diagnostics. While urine is the most common medium for analyzing drug concentrations, blood serum is the sample collected for most medical analyses with HPLC. One of the most important roles of LC-MS and LC-MS/MS in the clinical lab is the Newborn Screening (NBS) for metabolic disorders and follow-up diagnostics. The infants' samples come in the shape of dried blood spot (DBS), which is simple to prepare and transport, enabling safe and accessible diagnostics, both locally and globally. Other methods of detection of molecules that are useful for clinical studies have been tested against HPLC, namely immunoassays. In one example of this, competitive protein binding assays (CPBA) and HPLC were compared for sensitivity in detection of vitamin D. Useful for diagnosing vitamin D deficiencies in children, it was found that sensitivity and specificity of this CPBA reached only 40% and 60%, respectively, of the capacity of HPLC. While an expensive tool, the accuracy of HPLC is nearly unparalleled. See also History of chromatography Capillary electrochromatography Column chromatography Csaba Horváth Ion chromatography Micellar liquid chromatography References Further reading L. R. Snyder, J.J. Kirkland, and J. W. Dolan, Introduction to Modern Liquid Chromatography, John Wiley & Sons, New York, 2009. M.W. Dong, Modern HPLC for practicing scientists. Wiley, 2006. L. R. Snyder, J.J. Kirkland, and J. L. Glajch, Practical HPLC Method Development, John Wiley & Sons, New York, 1997. S. Ahuja and H. T. Rasmussen (ed), HPLC Method Development for Pharmaceuticals, Academic Press, 2007. S. Ahuja and M.W. Dong (ed), Handbook of Pharmaceutical Analysis by HPLC, Elsevier/Academic Press, 2005. Y. V. Kazakevich and R. LoBrutto (ed.), HPLC for Pharmaceutical Scientists, Wiley, 2007. U. D. Neue, HPLC Columns: Theory, Technology, and Practice, Wiley-VCH, New York, 1997. M. C. McMaster, HPLC, a practical user's guide, Wiley, 2007. External links HPLC Chromatography Principle, Application [Basic Note] – 2020. at Rxlalit.com Hungarian inventions Chromatography Scientific techniques

https://ko.wikipedia.org/wiki/%EC%84%BC%ED%85%8C%EB%8B%88%EC%96%BC%EC%97%AD

센테니얼역

센테니얼역(Centennial Station)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마컴에 위치한 GO 트랜싯의 통근열차인 스토우빌선 정차역이다. 매코원 로드 서쪽과 벌록 드라이브 북쪽에 위치해있는 이 역은 근처에 있는 마컴 센테니얼 공원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위치 센테니얼역은 메트로링스가 소유하는 억스브릿지선 지점에 위치해있으며, 북쪽으로는 마컴역, 남쪽으로는 유니언빌역이 위치해있다. 전역인 유니언빌역에서 북쪽으로 유니언빌 중심가를 지나며, 선로가 동쪽으로 향한다. 유니언빌에서 센테니얼역까지는 주택가를 지난다. 센테니얼역은 마컴 북부의 주택지에 비교적 새로 지어진 역이다. 다음 역인 마컴은 동쪽으로 통근열차 기준 약 10분 가량 떨어져있다. 역사 GO 트랜싯이 스토우빌선을 운행하기 시작한 것은 1982년에 VIA 철도가 운행을 중단하던 노선을 대신 넘겨받으면서 시작했지만, 센테니얼역이 개통한 건 2000년대 초반이었다. 1990년대에 들어서서 마컴의 인구는 급속히 증가했으며 인구 수 증가에 따라 스토우빌선에도 수요가 늘어나면서 GO 트랜싯은 2004년에 마운트조이역과 더불어 센테니얼역을 신설하였다. 센테니얼역 개통 이후 정차 횟수도 늘어났다. 스토우빌선에 두 번째 열차가 추가될 때 두 열차는 스토우빌역에 정박하였으나 세 번째 열차가 추가되면서 정박 공간이 더 필요하였다. 2008년 9월 2일에는 스토우빌역에서 북동쪽으로 3km 떨어진 링컨빌에 차량기지와 링컨빌역 (오늘날 올드엠역)이 개통하면서 열차 정차 횟수도 늘어나게 되었다. 링컨빌역 개통 이후 양방향 5회씩으로 늘어났고 2013년에는 6번째 열차에 이어서 2018년 9월 현재 열차가 양방향 9회씩 정차한다. 2011년 12월 2일, 센테니얼역에 250여대의 주차 공간이 추가로 생기면서 주차 공간이 기존 200대에서 450대로 늘어났다. 시설 센테니얼역은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무인역으로, 통근열차 티켓 구매나 카드 충전은 역에 있는 자동판매기에서 할 수 있다. 프레스토 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해 요금을 정산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에서 GO 트랜싯 홈페이지에 들어가 이티켓 (e-ticket)을 구매할 수도 있다. 이 역은 승강장과 쉼터로 이루어진 단촐한 역으로, 겨울에는 쉼터 안에 난방도 된다. 승강장에는 또한 공중전화가 있다. 역 승강장과 열차 내부는 휠체어 승객들도 이용할 수 있으며, 승강장 중앙에 있는 휠체어 램프를 통해 열차에 오르내릴 수 있다. 주차 타워에는 451대의 주차 공간이 있으며, 최대 48시간까지 무료로 주차가 가능하다. 다른 역과는 달리 전용 주차 공간이나 카풀 주차 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역으로 마중 나오는 차량을 위한 정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 타워 외에도 센테니얼 커뮤니티 센터 주차장은 시에서 운영하며, 역시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센테니얼역까지 자전거를 타고 오는 승객을 위한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되어 있다. GO 트랜싯 버스는 벌록 드라이브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 정차하며, YRT와 TTC 버스는 매코원 로드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 정차한다. 운행 계통 2023년 6월 기준 센테니얼역에는 평일 아침 유니언 방면 통근열차가 6대 정차하며, 평일 오후에는 올드엠 방면 통근열차가 6대 정차한다. 나머지 시간대에는 유니언역 버스 터미널에서 억스브릿지까지 수시로 버스가 운행하며, 토론토에 있는 케네디, 에이진코트, 밀리켄역에는 정차하지 않는다. 억스브릿지 방면으로는 행선지에 따라 중간에 마운트조이, 스토우빌 또는 올드엠역에서 버스를 갈아타야할 수도 있다. 버스 연결편 센테니얼역에서는 407번 고속도로를 따라 요크 대학교와 마운트조이역을 잇는 54번 버스와 스토우빌선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시간대에 부수적으로 운행하는 71번 버스가 정차한다. 시내버스로는 요크 지역 교통국의 40, 41번 버스가 상시 정차하며 42, 45, 301, 304번 버스가 평일 러시 아워에 정차한다. 이 역에는 또한 토론토 교통국의 129A 매코원 노스 버스가 메이저 매켄지와 스카버러센터역간을 운행하며 갈아탈 때에는 YRT 요금이 부과되며 스틸즈 남쪽으로는 TTC 요금도 지불해야 한다. GO 트랜싯 통근열차 또는 광역버스에서 YRT 시내버스로 갈아탈 경우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GO 트랜싯 요크 지역 교통국 (YRT) 기존에 41번 버스로 운행하던 마컴 지선 버스는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 45분까지, 또한 40번 유니언빌 지선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45분까지 수요 응답형 차량으로 대신 운행하고 있다. 수요 응답형 차량을 이용하고자 하는 승객은 YRT 고객센터인 1-844-667-5327번으로 출발 60분 전까지 사전에 예약해야 하고, 요금은 일반 YRT 요금이 부과된다. 요금은 프레스토 카드, YRT 페이 앱, 트랜싯 (Transit) 앱, 신용카드, 체크카드 또는 현금으로 지불할 수 있다. 토론토 교통국 (TTC) 129A번은 요크 지역과 토론토를 오가는 버스 노선으로, 두 곳을 오갈 때 TTC와 YRT 요금을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이 노선을 타고 스틸즈 애비뉴 남쪽에서 하차하는 경우에는 TTC 요금을 하차시 프레스토 카드를 통해 한 번 더 지불해야 한다. 각주 인접한 역 GO 트랜싯 2005년 개업한 철도역 온타리오주의 철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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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nnial GO Station

Centennial GO Station is a train station on the GO Transit Stouffville line in Markham, Ontario, Canada. The station is located directly west of McCowan Road and north of Bullock Drive, near the Markham Centennial Park. Services Centennial Station does not have a bus terminal. Connecting bus services serve on-street stops adjacent to the station at Bullock Drive and McCowan Road. GO Transit On weekdays, Stouffville line train service to Centennial Station consists of 9 trains southbound to Union Station in the morning and 9 trains northbound to Lincolnville in the afternoon or late evening. Service at other times and in other directions is provided by GO bus route 71, which also continues beyond Lincolnville to Uxbridge station. Route 54, a GO Transit bus, serves this station. This bus operates between Mount Joy Station and the bus terminal at Highway 407 station via Highway 407. Toronto Transit Commission 129A McCowan North serves the station. There are northbound buses to Major Mackenzie Drive and southbound buses to Scarborough Centre station. This route is operated by the TTC on behalf of York Region Transit. An extra TTC fare is required when crossing Steeles Avenue into Toronto. Despite this being a TTC bus, a YRT fare is charged while the bus is north of Steeles Avenue. York Region Transit 40 Unionville Local (rush hour only) 301 Markham Express (rush hour only) References External links GO Transit railway stations Railway stations in Markham, Ontario Year of establishment missing Railway stations in Canada opened in 2004 2004 establishments in Ont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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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 de Yopougon

Aya de Yopougon(요푸공의 아야)는 Marguerite Abouet, Clément Oubrerie 그리고 Gallimard가 각자 각본, 그림, 편집을 맡은 만화 시리즈 중 하나이다. 이 시리즈는 Aurochenille Production사에 의하여 긴 길이의 애니메이션으로 각색되었다. Aya de Yopougon(요푸공의 아야, 한국에서는 ‘아야의 밤엔 사랑이 필요해’로 개봉되었다.), 2013년 7월 17일 프랑스 개봉. 줄거리 1978년대의 젊은이들의 성지였던 코트디부아르의 경제수도, 아비장에서 더운 지역인 요푸공에 사는 아야는 19살의 어린 소녀이지만 파란만장한 이야기의 여주인공이다.  1970년대 말, 미국영화처럼 보이기 위해 Yop City라고 다시 이름 붙여진, 요푸공에는 Aya와 그녀의 두 친구들 아주아와 방투가 살고 있었다. 그녀들은 19살이다, 아야는 의사가 되기를 원하지만, 나머지 둘은 난잡한 파티만을 좋아하고 남자 쫓기에만 관심이 있다. 이 셋 주위에 각자 다른 다양한 운명이 드리우고 있다. 등장인물 Aya와 그녀의 가족 아야 :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젊은 여성. 페미니스트, 비록 그녀가 연애에 대해 매우 열정적이지는 않지만 그녀의 아름다움은 그 어떤 남자도 피해갈 수 없으며 그녀의 학업에 특권을 준다. 그녀의 지식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그녀의 경향은 그녀가 정말 하고싶어 할지라도 그녀에게 몇몇의 불화와 "교훈을 주는 사람"의 비판을 가져온다.  이냐스 : 아야의 아빠. 조금 무뚝뚝한 그는 Solibra라는 음료 브랜드의 영업부장이며, 아비장과 야무수크로 사이에서 여러 삶을 산다. 그는 또한 그의 비서인 잔 사이의 부정의 열매인, 또 다른 두 명의 아이들이 있다.  판타 : 마침내 남편의 부정을 알게 된 아야의 엄마.   포파나와 아키시 : 아야의 남동생과 여동생.  펠리시테 : 가정부. 그녀는 23세이고 매우 소심하다. 그녀는 미스 요푸공 대회에서 3등을 수상한 뒤에 화장품 광고에서 자신을 발견한다. Bintou 와 그녀의 가족 빈투 : 성격이 센 아야의 이 친구는 재난을 초래하는 남성을 정복하는 매혹을 증가시키며 무사도 그 실제 중 하나이다.  코피 : 빈투의 아버지이고 이야썽뜨와 이냐스의 친구이다.  알퐁신 : 알퐁신은 코피의 아내이고 빈투의 어머니이며, 만약 코피가 가장이라면 그녀도 마찬가지로 매우 중요한 모습을 보이고 코피의 "직권 남용"에 끌려다니기만 하지 않는다.  에르베 : 빈투의 사촌. 그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그의 아버지에 의해 팔려졌다. 불행한 어린시절을 보낸 후, 이 문맹에 소심하고 눈에 띄지 않는 어린 남자는 정비사의 재능을 발견한다. 그는 아야에게 호감을 가졌지만 그녀는 그를 더이상 친구로 보지 않았지만 특히 동생으로 보았다. 에르베의 이 소심함은 그가 펠리시테와 공유하는 공통점이며, 아야 덕분에 그들은 함께 외출한다.  보나방뛰르: 공립 맥주 회사인 솔리브라의 회장이다. 그의 아들 무사는 재력과 권력으로 물든 그를 실망시킨다.  시몬느: 가난한 사람들을 혐오한다. 아들 무사만을 감싼다.  무사: 재벌2세. 백수이다. 그의 아빠를 화나게 한다. 그는 항상 술을 마시고 여자를 찾는데 시간을 쓴다. 별 소득은 없다. 특히 빈투랑 데이트를 하는데 , 아주아랑 비밀리에 잤다. 이냐스랑 비지니스 식사를 하다가 아야를 만난다. 그리고 아야에게 호감을 갖는다. 하지만 아야는 관심이 없다.  아야는 무사의 평판을 알고 말만 많다고 생각한다. 무사는 돈을 가지고 집을 나왔는데 그 돈을 구호활동에 쓴다.(우물 파기, 탁아소 건립) 그의 부모님은 마침내 그가 그 작은 마을에 지도자가 된 것을 알게 된다.그의 아빠는 그를 아비장의 감옥에 감금했다 그가 출소할 때, 코트디부아르 정부는 그의 선행에 상을 수여한다. Adjoua 와 그녀의 가족 Adjoua : Aya의 친구, 친절하지만 조금 단순한 성격이다. Mamadou와 연애를 하며 잠자리를 가진 그녀는 하루아침에 Bobby의 엄마가 된다. 그녀는 그녀의 아이가 부를 누리게 하기 위해 Moussa에게 그가 아이의 아빠라고 하러 찾아간다. 하지만 그녀의 아빠 Hyacinthe는 그의 조사를 통해 속임수였다는 것을 알아낸다.  Hyacinthe et Korotoumou : Adjoua의 부모님. Hyacinthe는 타블로이드판 신문사 "Calamité Matin"을 운영하고 있다. Koffi와 Ignace의 친구이다. 3명중 나이가 가장 많고 사소한 일에도 매우 빨리 무기력해진다. Koro라고도 불리는 Korotoumou는 Adjoua의 엄마이다. 보조자 Mamadou : 아주아와 빈투가 'Ça va chauffer'에서 만난 매우 잘생긴 청년이다. 그는 아주아와 빈투의 친구가 되지만, 아야는 그를 매우 싫어한다. 그렇지만, 그는 아주아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는다. 이에 아주아는 의도치 않게 임신을 하게 되고, 그녀의 아들이 태어났을 때 그가 마마두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그녀는 마마두의 사회적 지위를 잘 알기에 (그는 매우 가난한 중산층 집안 출신이다), 그녀는 다른 모든 이들이 아이의 아버지가 무사라고 생각하길 바란다(빈투는 이 관계의 비밀을 알고 있으며, 그녀는 이것을 매우 불쾌해한다). 아주아는 무사가 매우 부유한 집안의 출신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주아의 아버지인 이아생트 덕분에, 사람들은 아이의 친부가 마마두임을 알게 된다. 이후 그는 그가 아버지의 역할을 맡아야한다는 사실에 매우 많은 어려움이 따름을 깨닫고 행동한다. 더군다나 그는 앞으로 에르베와 함께 정비소에서 일할 것이다.  Yao : Moussa의 가장 친한 친구이며, 그가 여자와 데이트할 때 큰 문제가 있어 보인다. 그는 Moussa보다 좀더 성숙하고 바(혹은 무허가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한다.   Jeanne : Ignace의 비서이자 불륜녀이다. 약 30대쯤인 이 젊은 여자는 이 영업부장의 매력에 빠졌지만, 쓰라린 경험으로 그것을 빠르게 후회한다. 그들 사이에는 Pamela와 Ray라는 두 아이가 있다. (그들은 Fofana와 Akissi와 거의 비슷한 나이이다.) 어느 날, 주변의 눈총에 지친 그녀는 Fanta와 Ignace의 집에 그녀의 아이들을 데려다 놓기로 결심하며 그들 사이에 혼란을 일으켰다. Aya는 그것에 충격을 받았다.  Grégoire : 그레고와. 건장하고 멋지고 동시에 말이 많은 소년이다. 그레고와는 진정한 유혹자다! 그는 프랑스에서 번 돈으로 소비하는 것을 좋아하고 마치 여자를 유혹한다는 유일한 목적으로 부유한 사업가인 것처럼 행동한다. 그는 그와 사랑에 빠지는 빈투와 교제하지만 그는 사실 어릴 때 친구인 리타의 남자친구이고 그가 빈투를 속이는 것을 빈투는 모른다. 이 소년에게 많은 문제가 쌓여 결국 감옥에 간다.그는 성직자인 것처럼 행동하며 부자가 되기 위해 사람들에게 사기를 친다. 그는 시소코의 사생아로 이해된다.  영화화된 만화 만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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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 of Yop City

Aya of Yop City is a series of seven bande dessinée comics written by Marguerite Abouet and drawn by Clément Oubrerie. The original French albums were published by Gallimard between 2005 and 2010. The first six volumes have been translated into English by Drawn & Quarterly. Although not entirely autobiographical, the story is based on the author's life in Côte-d'Ivoire. Aya of Yop City is the second of three books in the Abouet's Aya series, each based on the same characters. All three of the books in the series have been illustrated by the author's husband, Clément Oubrerie. The authors adapted it for an animated film of the same title, which was released in 2013. Background Marguerite Abouet was working as a legal assistant in Paris when she conceived the idea of Aya of Yop City, inspired to create the series by her friends who encouraged her to write stories from her childhood in her native Côte d'Ivoire. She ended up writing up a group of Ivorian teenagers' everyday lives. Later, Clément Oubrerie, animator, artist and children's book illustrator, gained interest in the project, and it eventually became the first graphic novel for both artists. Inspired by French graphic novelist Marjane Satrapi, Abouet has created a story that depicts the normality of life in Côte d'Ivoire. Although Abouet has denied that the stories are based on her own life, she admits it is strongly based on people in her childhood in Côte d'Ivoire. The quotidian nature of the stories in Aya of Yop City counters heavily with common conceptions and representation of African life, such as famine, civil war and unhinged wilderness. Abouet's depiction of everyday African life through humor gave western viewers a very different viewpoint of Africa that they are not accustomed to seeing. Through this depiction, Aya of Yop City subverts negative stereotypes that plague Côte d'Ivoire and Africa in general. Plot summary Aya of Yop City is a novel that follows the lives of many different people living in the Côte d'Ivoire. All of the characters are connected by the main character, Aya, as she assists and helps them through their various dilemmas and daily issues. The book begins with the birth of the son of Moussa and Adjoua. The wedding between Moussa and Adjoua is canceled when they discover the child is not Moussa's. He begins to work for his father. His father seems to be very hard on him, but at the same time Moussa is extremely lazy and does not really do much. At work he tends to hit on the women workers, and is always being yelled at by his father. All the while Adjoua is selling fritters at the market trying to provide for her son. Aya takes care of Adjoua's son the majority of the time and is always helping Adjoua while trying to keep up with her schoolwork at the same time. While this is occurring, Aya's friend Bintou begins seeing a Parisian man named Gregoire. Another character in the story, Herve, goes to Aya for help. He works fixing cars and is going to end up taking over the business since the owner is sick. However, he does not know how to read and write. It is because of this that he goes to Aya and asks her if she is able to teach him about letters. Aya agrees, as she is always helping out her friends and family. Nevertheless, Aya also has some problems of her own - a secret her father Ignace has been hiding for a long time has the power to destroy her family. Cultural history Aya of Yop City is set in Côte d'Ivoire during the 1970s. Specifically, the story takes place in Yopougon-Koute, or Yop City for short. Côte d'Ivoire, a country on the west coast of Africa, was colonized by France until August 7, 1960, when the country received its independence. Félix Houphouët-Boigny led the country after gaining independence until 1993. During this time, Côte d'Ivoire kept close ties with its West African neighbors as well as ties to France. This combination of influences created a unique culture where traditional African culture meshed with modern Western ideals. The post-colonial influence was enhanced by the fact that many Europeans, especially the French, moved to the country after they received independence. When Houphouët-Boigny took the presidency, the country experienced an economic boom, known as the "Ivorian miracle". This boom led to the creation of the middle class. With this rise in wealth for a portion of the country, many were able to send their children to school, especially peasants. A peak in the primary-school enrollment rates, at 9.1% between 1976 and 1980, reflects this change. Education, along with other social influences, made many, mostly women, aware of their rights. This began to mix African ideals with European ideals. Women began fighting back against legislation which was aimed at sexual inequality and often succeeded in doing so. As many women became educated, they received more and more power when it came to relationships, especially marriages. Another example of the combination of cultures is language. Throughout the country there are many local languages, but the official language of the country is French. Again, these influences can be seen throughout the novel, especially through the female characters. Major themes Advancement of women in society Aya is different than the other women in Yop City because of her dismissal of the task of finding a husband. She is completely uninterested in men and would rather take care of Bobby and work towards her future. She is a very driven and independent, which is certainly highlighted throughout the novel. On the other hand, the other women in the novel do not seem to be as concerned as Aya with changing their roles in society through pursuing an education and a professional level career. Rather they are more predisposed to the typical women's role in Yop City of staying home to raise a family. Aya nevertheless sets a good example and high standard, as she aspires to be a doctor one day. Aya represents the push towards raising the standards of women's contributions to the community, rather than staying consistent with the historical gender role in Yop City, as displayed by the other women. Honesty and loyalty Many of the characters face problems with infidelity and dishonesty in their narratives—whether they are the perpetrators or the victims, their paths eventually cross in more ways than one, often not in good ways (in the sense that they are often manipulated by or manipulating each other). Aya contradicts this best, being the emblem of loyalty and honesty in the novel. Family and community Within the first page of Aya of Yop City, the family units are mapped out, laying the groundwork for the strong family ties and connections throughout the novel. These initial family trees let the reader know immediately that family ties are going to be an important force in the community. Within each scene multiple community members from each of the families interact, showing they are ever present in each other's lives. The close connections between the different characters gives the reader the sense that this community has always been tightly knit. Aya best portrays this sense of community through her relationships with others. She performs many favors for her friends, most notably taking care of Bobby as if he was her own. From living in the same area to getting involved in the family business, as Moussa did, the people of Yop City truly value the family unit. Analysis Origin of nationalism in Africa The colonial era in Africa created loosely formed states that contained many different ethnic groups that maintained strong communal values. In the post-colonial era, it became evident that African nations would need to unite in order to form permanent states and establish national governments. This re-branded type of nationalism was created through a collaboration of ideas stemming from traditional communal ties already in existence on the continent, and by the idea of self- determination that was championed by the United Nations. Together, these concepts assisted in the creation of sovereign states in Africa. African communal identity in the novel The novel Aya of Yop City encompasses an overall theme of African nationalism, which is exhibited through familial and communal ties within the Ivorian community. Communalism is argued to be a form of nationalism that is unique to Africa because of the continent's history with colonialism. This communal idea of nationalism serves a different purpose than the Eurocentric norm, in that it is focused on obtaining a collective identity that speaks to the shared history of the African people living in a post-colonial era. For example, the characters in the book are not introduced individually, but rather as family members that play complementary roles. This shows how a distinct identity is formed for the dwellers of Yop city, as they navigate their lives in a post-colonial society. The problems that are usually seen as individual or family issues become community-wide issues. For instance, when Adjoua, a teenage girl in the novel, becomes pregnant the community rallies behind her to offer support. Aya watches after Adjoua's child so that she can continue selling items at the market to support her family. This illustrates the strong communal identity that binds the inhabitants of Yop City together. Artistic style Clément Oubrerie uses an expressive style that conveys the melodramatic tone of the text. His pencil strokes often go a step beyond reality to express strong emotions and to give his characters a distinct personality. For example, Bonaventure Sissoko is caricatured as a bully archetype: his eyes are completely masked by his bushy eyebrows and his huge bald head is attached directly unto his massive body. This exaggeration technique is used for comic effect and it also gives the readers an immediate impression of Bonaventure's obnoxious personality. In contrast, Oubrerie's settings are very realistic. He uses a great amount of detail in his backgrounds to depict with accuracy the social and economic environment of post-colonial Ivory Coast in the 70's. Every scene, from the modern Ivorian cityscape to the small-town marketplace, is drawn in minute detail and vibrant colors that give the readers an immersive experience. In addition, Oubrerie's detailed settings help to establish characterization in the story. For example, Bonaventure's pink mansion stands out from all the other houses like a sore thumb in the same way that his body towers over the other characters. Character list Aya - the protagonist of the book, Aya is a sweet and humble girl who is connected to every character in some way. Aya helps out the entire community in several ways. She is supportive of her friends and family and is always willing to help others. Although she is very young, the audience gets a glimpse of different problems and situations that are common in the African culture through her. Ignace - Aya's father and a working businessman. He takes Aya with him to work as a visit, and when they reach his work establishment, it becomes very apparent that Ignace keeps his family life and work life very separate. Ignace is very defensive and can be extremely rude when he feels that his family may be suspicious about his actions. Akissi - Aya's little sister. Fofana - Aya's little brother. Felicite - the maid for Aya's family and also helps take care of Bobby. Aya wishes to help Felicite practice for the Miss Yopougon pageant. Felicite, in conjunction with Aya, will help Adjoua with her child situation by either watching Bobby, or helping Adjoua sell fritters at the market. Fanta - Aya's mother and a typical African housewife. She does chores around the house and tends to the children. Fanta is very sweet towards her husband and Aya. Adjoua – a young single mother struggling to make money in Yop City. Adjoua told her family that the child, Bobby, was Moussa's son, so she could marry Moussa. Throughout the book, Adjoua shows her irresponsibility with her child, as Aya is usually taking care of Bobby while Adjoua works at the market. Hyacinte - Adjoua's father. He is very persistent about confirming that Bobby is Moussa's son. Hyacinte was outraged to find out the Mamadou was the actual father, when he was working so hard to prove some type of family connection between Moussa and Bobby. Hyacinte abandons Adjoua after being disappointed that her child was not the heir to Moussa's fortune. Korotoumou - Adjoua's mother. She was outraged as well to find out that Moussa was not the father. It served as a disappointment to the entire family and an embarrassment in the community. Albert - Adjoua's brother. Albert is not a major character in the first book but he is sneaking around with another woman at night. He won't introduce this girl to his family, he is very defensive when anyone asks about her and his girl is not shown in the book. Bintou – very promiscuous woman who is dying to live a fancier life, as well as being a very materialistic, money hungry woman who is only concerned with her own well-being. However, she is very confident and has high self-esteem, but her cockiness inhibits from her to see things as they truly are. Koffi - Bintou's father. Herve - Bintou's cousin, Herve is extremely hard working. He works as a car mechanic and is becoming increasingly skilled at fixing cars. Herve is also illiterate and comes to Aya after he decided that he wants to learn the alphabet. Mamadou - Bobby's biological father. Mamadou is referred to as a skirt chaser because he is known to sleep around the city. At first, Mamadou does not seem like a responsible father figure, but towards the end of the book, the audience sees a growth in Mamadou as he searches for a job and begins to help Adjoua with Bobby by paying child support. Moussa – he and his family are much wealthier than the other families in the book. He uses his father's name to meet girls and he often daydreams about women and living a carefree life. His father is very critical of him and he is scolded often. Bonaventure Sissoko - Moussa's father. He is very unemotional and is often angry. He is very strict with his son and his business. Bonaventure continuously expresses his hard work ethic and his disapproval of his son's immature ways. Simone Sissoko - Moussa's mother, who is much more compassionate and worried about Moussa, she also encourages Bonaventure to be more kind to their son. She is very supportive of her son and understands that Bonaventure can be too aggressive with him sometimes. Gregoire - a poor man who tricks Bintou into believing that he is a rich French Parisian. Gregoire is actually sleeping with several woman and he saves up money just so he can appear like a rich man and spoil his mistresses. He is a desperate man who will sell anything just so he can manipulate young women into having sex with him. Jeanne - Ignace's secretary and his mistress. Ignace keeps Jeanne a secret while Jeanne seems to know a lot about Aya and her family, and also has two children with him. Aya and her family are completely unaware of Jeanne and her role until the end of the book when she surprises them at their home. Reception Aya of Yop City debuted to much critical acclaim, receiving a Quill Award nomination, and praise for its accessibility to audiences and for the rare portrait of a warm, friendly, and rather modern Africa. The first album received the Prize for First Album at the 2006 Angoulême International Comics Festival. The series is one of the few works of African fiction in graphic novel form that has gained exposure globally. The novel was well received throughout Africa. In Abouet's native country of Ivory Coast, more affordable copies of the book were made available which contributed to its popularity. Film adaptation The novel was adapted into an animated film that was released in July 2013. The film was co-directed and written by Abouet and Oubrerie and was produced by Autochenille Production, the studio responsible for the film adaptation of Joann Sfar's The Rabbi's Cat. Volume list References External links Exclusive Comics Excerpt: Aya of Yop City Explores Vibrant African Township Life (accessed 23 June 2013) Lucky you, Ô! A review of Aya Of Yop City (accessed 23 June 2013) Review: Aya of Yop City Fiction Review: Aya of Yop City (accessed 23 June 2013) Review: Aya of Yop City by Marguerite Abouet and Clement Oubrerie (accessed 23 June 2013) Aya of Yop City (review) (accessed 23 June 2013) Graphic Novel Monday: Aya of Yop City, by Marguerite Abouet and Clement Oubrerie (accessed 23 June 2013) 2008 graphic novels Ivorian comics Autobiographical comics Slice of life comics Comics set in the 1970s Comics set in Ivory Coast Comics set in Paris Éditions Gallimard books 2005 comics debuts 2008 comics endings French comics adapted into films Comics adapted into animated films 2005 establishments in Ivory Co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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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공주

페르시아 공주() 혹은 페르시아 미라()는 2000년 10월에 파키스탄 발루치스탄 주에서 발견된 여성의 변사체이다. 처음엔 페르시아 국왕 크세르크세스 1세의 딸 로두구네 공주의 미라로 알려졌으나 위작으로 밝혀졌고 그 실체는 1996년 경에 살해당한 21~25세 여성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2020년까지 범인을 체포하지 못해 20년 째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다. 미라의 발견 문제의 미라는 2000년 10월 19일에 발견되었다. 파키스탄 경찰은 알리 아크바르(Ali Aqbar)라는 인물이 자신이 소장한 미라를 판매하는 것이 녹화된 비디오테이프에 주목했다. 경찰은 알리 아크바르를 불러서 미라의 입수 경위에 대해 물었고 아크바르는 자신이 아프가니스탄과의 국경 근처에 있는 발루치스탄 주의 카란(Kharan)에 있는 족장 왈리 모하메드 리키(Wali Mohammed Reeki)의 집에 이 미라가 있었다고 진술했다. 리키는 이 미라를 샤리프 샤 바키(Sharif Shah Bakhi)라는 이란 사람으로부터 입수했다고 하는데 그 때 바키는 자신이 이 미라를 퀘타 근처에서 지진이 일어난 직후에 발견했다고 한다. 이 미라는 예술품 암시장에 무려 6억 루피, 달러로 환산하면 1,100만 달러에 해당하는 고가에 경매품으로 올라 있었다. 리키와 아크바르는 최대 징역 10년까지 가는 국가문화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다. 신원 확인 10월 26일, 언론은 고고학자인 이슬라마바드의 콰이드 이 아잠 대학교(Quaid-e-Azam University) 아흐마드 하산 다니(Ahmad Hasan Dani) 교수의 말을 인용해 그 미라는 기원전 600년경 페르시아 어느 공주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그 미라는 고대 이집트 방식으로 감쌌고 도금한 목관과 설형문자를 새긴 사르코파구스에 함께 안치해놓았다. 관에는 큰 파라바하르(Faravahar) 이미지가 새겨져 있었다. 미라는 밀랍과 꿀로 된 층의 위쪽에 있었고 석판으로 덮여 있었으며 이마엔 금관을 쓰고 있었다. 황금으로 된 가슴판에 적힌 글에는 그녀가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왕조 국왕인 크세르크세스 1세의 딸 로두구네(Rhodugune) 공주라고 적혀 있었다. 고고학자들은 그녀가 페르시아 왕자와 결혼한 이집트의 공주이거나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왕조 키루스 2세의 딸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시신을 미라화하는 것은 주로 이집트에서 하는 관습이었기 때문에 고고학자들은 과거 페르시아에서 어떤 미라를 만든 사실을 접한 적이 없었다. 미라의 소유권 분쟁 여하튼 이 미라가 약 2,500년 전에 고대 페르시아 공주의 미라라고 밝혀지자 곧바로 이 미라의 소유권 문제가 대두되었다. 이란 정부와 파키스탄 정부는 이 미라의 소유권을 놓고 다투기 시작했다. 이란의 문화재청은 그녀가 페르시아 황실의 일원이었으므로 미라 소유권은 이란에 있다고 하며 파키스탄 측에 미라 반환을 요구했다. 반면, 파키스탄의 고고학부는 이 미라가 엄연히 자국 영토인 발루치스탄 주에서 발견되었으므로 파키스탄에 귀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거기다 엉뚱하게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권까지 끼어들어서 이 미라가 자국의 문화재라며 소유권을 주장하고 나섰다. 퀘타 시민들은 경찰이 미라를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2000년 11월, 이 미라는 파키스탄 국립 박물관에 안치되었다. 의혹 그러나 이 미라가 대중들에게 공개되자 오히려 갖가지 의혹이 불거져 나왔다. 가슴판에 적힌 설형문자로 된 글은 서부 이란의 베히스툰(Behistun)으로부터 왔다는 구절을 담고 있었다. 베히스툰 비문은 크세르크세스 1세의 아버지인 다리우스 1세의 치세 동안에 새겨진 것이었다. 이 미라가 수상했던 것은 가슴판에 적힌 글이 페르시아어 문법과 안 맞았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정말로 미라의 정체가 페르시아의 공주라면 당연히 이름을 페르시아어인 와르데가우나(Wardegauna)라고 써야 하는데 이 미라에는 그리스어 방식인 로두구네라고 썼다는 점이다. 카라치의 아그하 칸 병원(Agha Khan Hospital)에서 엑스선 전산화 단층 촬영을 실시한 결과 이 미라는 고대 이집트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나타났다. 예를 들어 이 미라는 심장이 다른 내장들과 함께 적출되어 있었는데 진짜 이집트 방식의 미라는 심장을 신체 안에 남겨두는 것이 보통이라는 것이다. 또 이 미라가 2,000년도 더 된 고대 페르시아 시절의 것이라면 당연히 힘줄은 썩어서 없어져 있어야 하는데 그대로 남아 있었다는 점도 뭔가 석연찮았다. 결정적으로 이 미라가 크세르크세스 1세의 딸이 맞다면 이 미라는 대략 2,500년 전에 만들어졌으니 당연히 그 미라를 안치한 목관의 연도도 그 정도 되어야 한다. 그런데 목관의 조각을 채취해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을 해본 결과 이 목관은 겨우 25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고고학자 오스카 화이트 무스카렐라(Oscar White Muscarella)는 처음에 이 페르시아 공주 미라를 보도한 뉴스를 접했을 때 지난 3월에 이런 비슷한 미라 사진을 봤던 것을 떠올렸다. 그 사진을 보여준 사람은 파키스탄에서 미확인 골동품을 판매하는 상인 측의 중개인이었던 아마놀라 리기(Amanollah Riggi)라는 사람이었는데 그는 무스카렐라에게 은밀히 접근해 이 미라 사진을 보여주며 이 미라는 어느 조로아스터교 신자 가문의 소유물인데 파키스탄에서 이 미라를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미라의 가슴판에 적힌 글을 근거로 이 미라가 크세르크세스의 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무스카렐라는 뭔가 석연찮은 느낌이 들어 판매자에게 목관의 일부 조각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고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을 한 결과 이 목관이 고작 250년밖에 안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무스카렐라는 이들이 미라를 위조한 위조범이라는 걸 알고 접촉을 끊었다. 그리고 인터폴에 그들에 대해 제보했다. 또 사르코파구스엔 왕실의 심볼이 조각되어 있긴 했지만 정밀조사 결과 조각을 위해 연필로 표시한 흔적이 발견되었다. 연필이란 필기구는 아무리 길게 잡아도 400여 년 전에야 발명된 것이므로 연필선의 흔적으로 미루어볼 때 사르코파구스 역시 아무리 길게 잡아봐야 400년 전쯤에야 만들어진 것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처음에 이 미라를 기원전 600년경의 어느 공주의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던 아흐메드 하산 다니 교수 또한 이 미라를 면밀히 연구한 결과 이 시신이 목관만큼 오래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시신에는 매트가 하나 깔려 있었는데 이 매트는 고작 5년밖에 안 된 것이었다. 그는 파키스탄 국립박물관의 큐레이터 아스마 이브라힘(Asma Ibrahim)을 만나 이 미라에 대해 조사를 더 진행했다. 이 미라에 대한 정밀조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이란과 탈레반 측은 계속해서 그들의 요구사항을 반복했다. 탈레반 측은 자신들이 이미 아프가니스탄 밖으로 이 미라를 밀반출한 도굴꾼들을 체포했다고 부득부득 우겼다. 아스마 이브라힘은 2001년 4월 17일에 이른바 페르시아 공주로 알려졌던 여성이 사실은 1996년 경에 요추와 골반을 둔기에 맞아 피살된 21~25세 여성이라고 발표했다. 시신이 파우더로 채워지기 전에 그녀의 치아는 사후에 제거되었으며 그녀의 고관절과 골반, 척추는 손상되었다. 또한 미라로 위장하기 위해서였는지 화학 분석 결과 그녀의 몸과 머리카락은 표백을 한 상태였고 복부에는 중탄산염 소다와 염화나트륨 같은 현대적인 건조제가 채워져 있었다. 미라가 정교하게 만들어진 것으로 보아 해부학 전문가가 긴 시간에 걸쳐 정교하게 만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착수해 발루치스탄 주에서 살인을 했을 가능성이 높은 많은 용의자들을 체포했지만 끝내 범인을 밝혀내는데는 실패했다. 운명 파키스탄의 자선 단체인 에드히 재단에서 시신을 인수해 2005년 8월 5일에 적절한 장례식을 올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경찰과 다른 정부 공무원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2008년까지 재단에 매장 허가를 내주지 않다가 마침내 매장할 수 있게 되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2,500년 전 페르시아의 공주로 둔갑되었던 이 불행한 여성의 신원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채 사건은 미해결 상태로 남게 되었다. 같이 보기 상자 속 소년 각주 2000년 파키스탄 파키스탄의 역사 파키스탄의 미해결 사건 파키스탄의 미해결 살인 사건 맞아 죽은 사람 고고학적 날조 2000년 10월 미확인 사망자 파키스탄의 악희

https://en.wikipedia.org/wiki/Persian%20Princess

Persian Princess

The Persian Princess or Persian Mummy is a mummy of an alleged Persian princess who surfaced in Pakistani Baluchistan in October 2000. After considerable attention and further investigation, the mummy proved to be an archaeological forgery and possibly a murder victim. Discovery The mummy was found on October 19, 2000. During a murder investigation, Pakistani authorities were alerted to a videotape recorded by Ali Aqbar, in which he claimed to have a mummy for sale. When questioned by the police, Aqbar told them where the mummy was located; at the house of tribal leader Wali Mohammed Reeki in Kharan, Baluchistan near the border of Afghanistan. Reeki claimed he had received the mummy from an Iranian named Sharif Shah Bakhi, who had said that he had found it after an earthquake near Quetta. The mummy had been put up for sale in the black antiquities market for 600 million rupees, the equivalent of $11 million. Reeki and Aqbar were accused of violating the country's Antiquities Act, a charge which carries a maximum sentence of ten years in prison. Misidentification In a press conference on October 26, Pakistani archaeologist Ahmad Hasan Dani of Islamabad's Quaid-e-Azam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 mummy seemed to be a princess dated circa 600 BC. The mummy was wrapped in ancient Egyptian style, and rested in a gilded wooden coffin with cuneiform carvings inside a stone sarcophagus. The coffin had been carved with a large faravahar image. The mummy was atop a layer of wax and honey, was covered by a stone slab and had a golden crown on its brow. An inscription on the golden chest plate claimed that she was the relatively unknown Rhodogune, a daughter of king Xerxes I of Persia and a member of the Achaemenid dynasty. Hasan Dani speculated that she might have been an Egyptian princess married to a Persian prince, or a daughter of the Achaemenid king Cyrus the Great. However, because mummification had been primarily an Egyptian practice, they had not encountered any mummies in Persia before. Ownership The governments of Iran and Pakistan soon began to argue about the ownership of the mummy. The Iranian Cultural Heritage Organization claimed her as a member of Persian royal family and demanded the mummy's return. Pakistan's Archaeological Department HQ said that it belonged to Pakistan because it had been found in Baluchistan. The Taliban of Afghanistan also made a claim. People in Quetta demanded that the police should return the mummy to them. In November 2000, the mummy was placed in display in the National Museum of Pakistan. Investigation News of the Persian Princess prompted American archaeologist Oscar White Muscarella to describe an incident the previous March when he was shown photographs of a similar mummy. Amanollah Riggi, a middleman working on behalf of an unidentified antiquities dealer in Pakistan, had approached him, claiming its owners were a Zoroastrian family who had brought it to the country. The seller had claimed that it was a daughter of Xerxes, based on a translation of the cuneiform of the breastplate. The cuneiform text on the breastplate contained a passage from the Behistun inscription in western Iran. The Behistun inscription was carved during the reign of Darius, the father of Xerxes. When the dealer's representative had sent a piece of a coffin to be carbon dated, analysis had shown that the coffin was only around 250 years old. Muscarella had suspected a forgery and severed contact. He had informed Interpol through the FBI. When Asma Ibrahim, the curator of the National Museum of Pakistan, studied the item in police custody, she realised that the corpse was not as old as the coffin. The body had shown signs of decomposition fungus on the face, a sign of a recently deceased body, and the mat below the body was about five years old. During the investigation, Iran and the Taliban repeated their demands. The Taliban claimed that they had apprehended the smugglers who had taken the mummy out of Afghanistan. The inscriptions on the breastplate were not in proper grammatical Persian. Instead of a Persian form of the daughter's name, Wardegauna, the forgers had used a Greek version Rhodugune. CAT and X-ray scans in Agha Khan Hospital indicated that the mummification had not been made following ancient Egyptian custom – for example, the heart had been removed along with the rest of the internal organs, whereas the heart of a genuine Egyptian mummy would normally be left inside the body. Furthermore, tendons that should have decayed over the centuries were still intact. Ibrahim published her report on April 17, 2001. In it, she stated that the "Persian princess" was in fact a woman about 21–25 years of age, who had died around 1996, possibly killed with a blunt instrument to the lower back/pelvic region (e.g., hit by vehicle from behind). A subsequent accelerator mass spectrometry dating also confirmed the mummy's status as a modern fake. Her teeth had been removed after death, and her hip joint, pelvis and backbone damaged, before the body had been filled with powder. Police began to investigate a possible murder and arrested a number of suspects in Baluchistan. Fate The Edhi Foundation took custody of the body, and on August 5, 2005, announced that it was to be interred with proper burial rites. However, police and other government officials never responded to numerous requests, and it was not until 2008 that the foundation finally carried out the burial. Representations in contemporary art The Persian Princess is the name of an exhibition presented in August 2016 in Jerusalem, by artist Hili Greenfeld. The exhibition functions as a tribute to the anonymous woman who, in an instant, went from the status of a Princess in a gold-plated coffin displayed in a national museum, to the victim of a vicious murder in whom everyone quickly lost interest. The extreme transformation of the perception of the archeological object – from an honored Princess to a woman who was murdered – is what interests Greenfeld. Greenfeld picked up the signs and symbols used by the forgers, such as engraved rosettes, Cypress gold, the icon of Ahura Mazda, Gold Crown, etc. She painted the symbols on artificial grass, and created a hybrid of lyrical abstract paintings, Persian rugs and graffiti murals. The works that are shown on the walls and on the floor seem to be graffiti murals and then seem to be rugs, but in both cases they are synthetic imitations of the original. See also List of unsolved murders References 1970s births 1990s deaths 2000 hoaxes 2000 in Pakistan Archaeological forgeries Female murder victims History of Balochistan, Pakistan (1947–present) Hoaxes Mummies Unidentified murder victims

https://ko.wikipedia.org/wiki/UEFA%20%EC%9C%A0%EB%A1%9C%202020%20%EA%B0%9C%EC%B5%9C%20%EB%8F%84%EC%8B%9C%20%EC%84%A0%EC%A0%95

UEFA 유로 2020 개최 도시 선정

이 문서는 UEFA 유로 2020 개최 도시 선정 과정을 다룬다. 초기 개최국 선정 유럽 축구 연맹(UEFA)은 당초 2012년 6월 30일에 UEFA 유로 2020 대회 유치 입후보를 신청하고 2014년 9월에 UEFA 유로 2020 개최국을 선정할 계획이었다. 기존의 방식에 따라 입후보를 신청했던 국가는 다음과 같다. -- 3개국 공동 개최 - 2개국 공동 개최 (원래는 조지아 단독 개최안이었지만 아제르바이잔의 바쿠가 2020년 하계 올림픽 최종 후보 도시 선정 과정에서 탈락하면서 조지아-아제르바이잔 공동 개최안으로 수정되었다.) 미셸 플라티니 UEFA 회장은 터키의 이스탄불이 2020년 하계 올림픽 최종 후보 도시 목록에 올라온 것과 관련하여 이스탄불이 2020년 하계 올림픽 개최 도시로 선정될 경우 터키는 UEFA 유로 2020을 개최할 수 없게 된다는 입장을 전했다. 자크 로게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위원장은 올림픽을 개최하는 국가가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 올림픽 이외의 대규모 스포츠 행사를 개최할 수 없다는 IOC의 규정에 따라 이스탄불이 2020년 하계 올림픽 개최 도시로 선정되면 터키는 UEFA 유로 2020 유치를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범유럽 분산 개최 미셸 플라티니 UEFA 회장은 2012년 6월 30일 UEFA 유로 2012 결승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UEFA 유로 2020이 유럽 12개 또는 13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된다고 밝혔다. 2012년 12월 6일에는 UEFA 유로 2020이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차원에서 특정 국가들의 경기장에서 개최하는 것이 아니라 유럽 전역 다수의 도시에서 경기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최 도시로 선정되기 위한 조건 UEFA 집행위원회는 2013년 1월 25일에 열린 회의를 통해 UEFA 유로 2020 개최 도시로 선정되기 위한 조건을 공개했다. 2013년 3월 28일에는 UEFA 유로 2020 유치에 관한 규정, 자격 요건이 승인되었으며 2013년 4월 26일에는 UEFA 유로 2020 유치에 관한 규정, 자격 요건, 과정이 공개되었다. UEFA 유로 2020을 개최하는 13개 도시 가운데 12개 도시는 16강전 1경기 또는 8강전 1경기와 조별 예선 3경기를 치르는 '표준 패키지'(Standard Package)로 분류하며 남은 1개 도시는 결승전 1경기와 준결승전 2경기를 개최하는 '결승 패키지'(Finals Package)로 분류한다. UEFA 유로 2020을 개최하는 도시는 하나의 국가마다 1개의 도시에서만 허용되며 하나의 도시마다 1개의 경기장에서만 허용된다. 단 표준 패키지, 결승 패키지에 입후보하는 것은 허용된다. 같은 도시에서 유치할 지, 다른 도시에서 유치할 지는 UEFA 회원국의 축구 협회의 판단에 맡겨진다. 결승전과 준결승전 경기를 개최하는 경기장은 수용 인원이 최소 70,000명 이상, 8강전 경기를 개최하는 경기장은 수용 인원이 최소 60,000명 이상, 16강전과 조별 예선 경기를 개최하는 경기장은 수용 인원이 최소 50,000명 이상이어야 한다. 단 16강전과 조별 예선 경기를 개최하는 경기장의 수용 인원이 최소 30,000명 이상인 경우에는 최대 2개 도시까지만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UEFA 유로 2020 경기를 개최하는 경기장은 2016년까지 건설을 시작해야 한다. UEFA 유로 2020의 자동 출전권은 특정 개최국에게 주어지지 않으며 모든 UEFA 회원국은 예선에 참가하게 된다. 결승전, 준결승전을 제외한 나머지 경기를 치르는 개최국들은 본선에 진출할 경우 조별 예선 경기 가운데 2경기를 자국 내에서 개최한다. 본선에 진출한 개최국은 조별 예선 편성 과정에서 1개 조에 최대 2개 팀이 들어간다. 또한 조별 예선 편성 과정에서는 선수단과 관객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한 차원에서 이동 거리도 고려한다. 조별 예선 경기를 개최하는 도시들 간의 비행 시간은 2시간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UEFA 유로 2020 본선에 참가하는 팀들은 특정 개최 도시에 머무를 의무가 없으며 어느 곳에서나 베이스캠프를 차릴 수 있다. UEFA 유로 2020 본선을 개최하는 도시는 공항 2곳 또는 공항 터미널 2개가 설치된 공항 1곳을 두어야 한다. 이는 라이벌 팬들을 분산시키기 위한 조치이다. 입후보를 추진했던 도시 결승 패키지, 표준 패키지 입후보를 추진했던 도시 브뤼셀 - 제안된 신규 국립 경기장 (60,000명을 수용할 가능성이 있었음) 런던 - 웸블리 스타디움 (수용 인원 90,000명) 뮌헨 - 알리안츠 아레나 (수용 인원 67,812명) 마드리드 -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수용 인원 20,000명, 수용 인원을 70,000명으로 확장할 예정이었음) 바르셀로나 - RCDE 스타디움 (수용 인원 40,500명) 빌바오 - 산 마메스 (수용 인원 53,332명) 발렌시아 - 노우 메스타야 (수용 인원 75,100명) 카디프 - 밀레니엄 스타디움 (수용 인원 74,500명) 결승 패키지 입후보를 추진했던 도시 이스탄불 - 아타튀르크 올림픽 스타디움 (수용 인원 76,092명) 키이우 - 올림피스키 경기장 (수용 인원 70,050명) 표준 패키지 입후보를 추진했던 도시 예레반 - 흐라즈단 경기장 (수용 인원 54,208명) 바쿠 - 바쿠 올림픽 경기장 (수용 인원 68,000명, 당시 공사 중이었음) 민스크 - 트락토르 스타디움 (보수 공사 방안이 제안되었으며 수용 인원을 33,000명으로 확장할 예정이었음) 소피아 - 바실 레프스키 국립 경기장 (수용 인원 43,230명) 자그레브 - 제안된 신규 국립 경기장 (수용 인원 55,000명) 스플리트 - 스타디온 폴류드 (수용 인원을 50,000명으로 확장할 예정이었음) 프라하 - 제안된 신규 국립 경기장 (수용 인원 불명) 코펜하겐 - 파르켄 (수용 인원 38,065명) 헬싱키 - 헬싱키 올림픽 스타디움 (수용 인원 37,500명) 리옹 - 파르크 올랭피크 리요네 (수용 인원 61,556명) 아테네 - 아테네 올림픽 스타디움 (수용 인원 75,263명) 부다페스트 - 푸슈카시 아레나 (67,889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새 경기장 건설 방안이 제안되었음) 더블린 - 아비바 스타디움 (수용 인원 51,700명) 예루살렘 - 테디 경기장 (수용 인원을 53,000명으로 확장할 예정이었음) 로마 - 스타디오 올림피코 (수용 인원 72,698명) 밀라노 -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수용 인원 80,018명) 아스타나 - 아스타나 아레나 (수용 인원 30,000명) 스코페 - 필리포스 2세 아레나 (수용 인원 33,460명) 암스테르담 - 요한 크라위프 아레나 (수용 인원 53,052명, 수용 인원을 55,000명에서 56,000명으로 확장할 예정이었음) 바르샤바 - 바르샤바 국립 경기장 (수용 인원 58,145명) 호주프 - 실롱스키 경기장 (수용 인원 54,477명) 리스본 - 이스타디우 다 루스 (수용 인원 65,647명) 포르투 -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 (수용 인원 50,399명) 부쿠레슈티 - 아레나 나치오날러 (수용 인원 55,600명) 상트페테르부르크 - 크레스톱스키 스타디움 (수용 인원 69,500명) 글래스고 - 햄던 파크 (수용 인원 52,063명) 베오그라드 - 스타디온 츠르베나 즈베즈다 (수용 인원 55,538명) 또는 제안된 신규 국립 경기장 스톡홀름 - 프렌즈 아레나 (수용 인원 50,000명) 바젤 - 장크트 야코프 파르크 (수용 인원 38,512명) 도네츠크 - 돈바스 아레나 (수용 인원 52,518명) 유치 신청 접수와 개최 도시 선정 과정 UEFA 유로 2020 입후보 의사를 전달 과정은 2013년 9월 12일을 기해 마감되었다. UEFA는 2013년 9월 20일에 32개 UEFA 회원국 축구 협회가 UEFA 유로 2020 입후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UEFA 유로 2020 유치 신청 접수는 2014년 4월 25일을 기해 마감되었으며 19개 도시가 유치를 신청했다. UEFA 집행위원회는 2014년 4월 26일에 열린 회의를 통해 UEFA 유로 2020 개최 도시가 2014년 9월 19일에 선정된다고 밝혔다. UEFA 집행위원회는 2014년 5월 13일에 UEFA 유로 2020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한 투표 과정을 공개했다. 1차 투표에서는 결승전 1경기와 준결승전 2경기를 개최하는 결승 패키지로 분류되는 도시를 선정한다. 2차 투표에서는 8강전 1경기와 조별 예선 3경기를 개최하는 표준 패키지로 분류되는 도시를 선정한다. 3차 투표, 4차 투표에서는 16강전 1경기와 조별 예선 3경기를 개최하는 표준 패키지로 분류되는 도시를 선정한다. 3차 투표에서는 후보 도시들을 2014년 8월에 열린 UEFA 집행위원회에서 확정된 '지역 분류'에 따라 결정하는데 이는 1차 투표, 2차 투표에서 개최 도시로 선정되지 않은 후보 도시들을 지역별로 구분하여 개최 도시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4차 투표에서는 표준 패키지로 분류되는 나머지 개최 도시들을 선정한다. 유치 신청 도시 UEFA는 2014년 9월 10일에 UEFA 유로 2020 유치를 신청한 19개 후보 도시에 관한 평가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는 2014년 9월 19일에 실시될 UEFA 유로 2020 개최 도시 선정 투표에 앞서 열린 사전 조치이다. UEFA는 평가 보고서를 통해 민스크, 소피아, 스코페, 예루살렘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후보 도시 목록에서 제외되었다고 밝혔다. UEFA는 2014년 9월 19일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UEFA 유로 2020 본선 경기를 개최하는 13개 도시들을 선정했다.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한 투표 1차 투표 1차 투표에서 선정된 도시는 결승전 1경기와 준결승전 2경기를 개최한다. 뮌헨이 투표 직전에 기권했기 때문에 런던이 자동으로 개최 도시로 선정되었다. 2차 투표 2차 투표에서 선정된 도시는 8강전 1경기와 조별 예선 3경기를 개최한다. 수용 인원이 최소 60,000명 이상인 경기장을 가진 후보 도시들에 한정하여 실시되었다. 투표에 참가한 임원들의 선호도에 따라 점수가 결정되는데 1차 선택에서는 4점, 2차 선택에서는 3점, 3차 선택에서는 2점, 4차 선택에서는 1점이 부여된다.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4개 도시가 개최 도시로 선정된다. 3차 투표 3차 투표는 6개의 지역 구분에 따라 개최 도시를 선정한다. 3차 투표에서 선정된 도시는 16강전 1경기와 조별 예선 3경기를 개최한다. 6개의 지역 구분은 다음과 같다. 1번 분류: 북서유럽 (잉글랜드,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2번 분류: 스칸디나비아 반도 (덴마크, 스웨덴) 3번 분류: 동유럽 (아제르바이잔, 벨라루스, 러시아) 4번 분류: 중동유럽 (불가리아, 헝가리, 마케도니아 공화국, 루마니아) 5번 분류: 중앙유럽 (벨기에, 독일, 네덜란드) 6번 분류: 남유럽, 지중해 (이스라엘, 이탈리아, 스페인) 개최 도시를 선정하기 위한 투표가 실시되기 이전에 민스크, 소피아, 스코페, 예루살렘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후보 도시 목록에서 제외되었다. 또한 1번, 3번, 5번, 6번 분류에서는 이미 개최 도시가 선정된 상태였다. 이에 따라 3차 투표에서는 2번 분류, 4번 분류에 한정하여 실시했다. 4차 투표 4차 투표에서 선정된 도시는 16강전 1경기와 조별 예선 3경기를 개최한다. 1차, 2차, 3차 투표가 종료된 이후에 남아 있는 후보 도시들에 한정하여 실시되었다. 투표에 참가한 임원들의 선호도에 따라 점수가 결정되는데 1차 선택에서는 6점, 2차 선택에서는 5점, 3차 선택에서는 4점, 4차 선택에서는 3점, 5차 선택에서는 2점, 6차 선택에서는 1점이 부여된다.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6개 도시가 개최 도시로 선정된다. 선정된 개최 도시 각주 개최 도시 선정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개최지 선정

https://en.wikipedia.org/wiki/UEFA%20Euro%202020%20bids

UEFA Euro 2020 bids

The bidding process for the UEFA Euro 2020 is the process by which the location for the 16th European Championship, commonly referred to as Euro 2020, was selected. The process officially began on 21 March 2012 with the intent to announce the hosts in late 2013 or early 2014. Despite interest from Turkey, a joint bid from Scotland, the Republic of Ireland and Wales and a proposal from Georgia and Azerbaijan, UEFA announced on 6 December 2012 that it had made the unprecedented decision to host the tournament in multiple cities across Europe. Background Euro 2020 (held in 2021 due to the COVID-19 pandemic) was the second tournament to involve 24 nations, following UEFA Euro 2016 five years previously. Initial bidding process It was initially envisaged that the tournament would be contained within one, two or three countries. In the case of multiple countries hosting the tournament, these countries would have to share a border. Assuming no changes from the Euro 2016 bidding process, the basic hosting requirements were to be as follows: Only the 54 football associations affiliated to UEFA were eligible to host the tournament. Joint bids by two member associations were permitted and, under exceptional circumstances, joint bids by three member associations may have been considered. The stadium requirements for Euro 2016 were as set out below. However, Euro 2016 now used ten stadiums rather than the nine initially specified, so the 2020 bidding process could have adopted a new formula. 2 stadiums with 50,000 seats 3 stadiums with 40,000 seats 4 stadiums with 30,000 seats Schedule On 21 March 2012, UEFA announced that the bidding process would be as set out below in the event that more than one expression of interest in bidding was received by UEFA before 15 May 2012. Without a second bid, UEFA stated that the hosts would be confirmed on 15 May, subject to the confederation receiving the necessary guarantees. On 16 May 2012, UEFA announced that, because more than one national association had submitted their interest, it would begin its formal selection process and would allow any of the 54 national federations to bid, even if they chose not to declare an interest prior to the deadline. The timeline for the rest of the procedure was announced by UEFA on 30 June 2012. Expressions of interest Turkey, a joint Scottish, Irish and Welsh bid and an Azerbaijani-Georgian bid all formally confirmed their interest in hosting Euro 2020 with UEFA in the spring of 2012. The deadline for declarations of interest was at midnight on 15 May 2012, but UEFA announced that further bids were welcome on 16 May. By and large, this was seen as a disappointing group of hosts to select from, especially as favourite for the bid Turkey favoured a bid to host the 2020 Summer Olympics in its largest city Istanbul, held in the same year and seen as an obstacle to the hosting of Euro 2020. UEFA President Michel Platini was previously reported to have promised the tournament to Turkey. The Celtic (Scotland, Republic of Ireland and Wales) bid was a late bid that arose after the lack of interest throughout the rest of Europe, Turkey aside. The Azerbaijani-Georgian coalition was doubted by some due to Azerbaijan's preference for a successful Baku bid for the 2020 Summer Olympics. On 15 May 2012, hours after the announcement of the three-way Irish, Scottish and Welsh bid, Georgian Sports Minister Vladimir Vardzelashvili announced his country's intention to declare an interest in hosting Euro 2020 alone. Nine days later, however, Azerbaijan notified UEFA that they planned to join forces with Georgia in a bid for Euro 2020 after Baku failed to make the IOC's shortlist as a contender to bid for the 2020 Olympic Games. Several other nations made a less committed effort to the host the tournament, but never announced a firm interest. Among these were Belgium, a joint Bosnia and Herzegovina–Croatia–Serbia bid, a proposal from Romania alongside either Bulgaria or Hungary and sole bids from Germany and the Netherlands. Change to pan-European tournament format On 30 June 2012, at a press conference a day before the UEFA Euro 2012 Final, UEFA President Michel Platini suggested that instead of having one host country (or joint hosting by multiple countries), Euro 2020 may be spread over "12 or 13 cities" across the continent. A similar system was in use for its male and female under-age competitions. On 6 December 2012, UEFA announced that the 2020 championships would be held in multiple cities all over Europe to mark 60 years of the tournament's existence. Platini reasoned that this was the logical decision at a time of financial difficulty across Europe. Schedule of process 28 March 2013: Approval of the bidding requirements and bid regulations 26 April 2013: Publication of the bid regulations, bid requirements and launch of the bidding phase 12 September 2013: Formal confirmation of candidate cities by their respective football associations 20 September 2013: Announcement of candidate cities by the UEFA Executive Committee 25 April 2014: Submission of bid dossiers 19 September 2014: Appointment of the host cities by the UEFA Executive Committee Venue selection On 25 January 2013, the UEFA Executive Committee approved the principles of venue selection: Twelve cities would host four matches (the "Standard Package"), consisting of three group stage matches and one round of 16/quarter-final match. A 13th city would host the semi-finals and final (the "Finals Package"). Each city will use one venue only. Each association could bid for either or both of the above packages (same city or two different cities). However, a maximum of one city per country will be chosen. The minimum stadium capacities should be 70,000 for semi-finals/final, 60,000 for quarter-finals, and 50,000 for round of 16 and group matches. Up to two exceptions would be allowed for stadiums of a minimum capacity of 30,000, limited to group matches and a round of 16 match. Any projected stadiums had to start construction by 2016. For the group stage, a maximum of two host teams would be drawn into each group, with each qualified host team guaranteed to play two home matches in the group stage. However, there was no guarantee that a host team would play any knockout matches at home. The composition of teams in the group stage would still be subject to seeding and draw, but the allocation of host teams to each group would take into account of travel distances (flights between host cities in the same group could not exceed two hours). Each team which qualified for the finals could set up their base camp anywhere, without any obligation of staying in any of the host countries. Each host city had to have two airports, or two separate airport terminals at a single airport. This was to segregate rival fans. In May 2013, UEFA President Michel Platini announced that his personal priority was to have the competition hosted at venues that have never hosted European Championship matches before. Expressions of interest The deadline for expressions of interest was 12 September 2013. On 20 September, UEFA confirmed expressions of interest from 32 football associations to act as host cities. Of the associations which had applied to host matches at Euro 2020, nineteen had not previously hosted the final stages of tournament, (labeled with *). Whilst neither Croatia or Serbia had hosted an international football tournament as independent countries, the Serbian and Croatian capitals both hosted finals matches for Euro 1976 as part of then Yugoslavia. Expressed interest in bidding for Finals Package and Standard Package Brussels – proposed new national stadium (potentially 60,000) London – Wembley Stadium (90,000) Munich – Allianz Arena (67,812) Madrid – Metropolitano Stadium (20,000, to be expanded up to 70,000) Barcelona – RCDE Stadium (40,500) Bilbao – San Mamés Barria (53,332) Valencia – Nou Mestalla (75,100; under construction) * Cardiff – Millennium Stadium (74,500) Expressed interest in bidding for Finals Package * Istanbul – Atatürk Olympic Stadium (76,092) Kyiv – NSK Olimpiyskiy (70,050) for semi-finals/final Expressed interest in bidding for Standard Package * Yerevan – Hrazdan Stadium (54,208) * Baku – Baku Olympic Stadium (68,000; under construction) * Minsk – Traktor Stadium (proposed renovation; to be expanded up to 33,000) * Sofia – Vasil Levski National Stadium (43,230) Zagreb – proposed new national stadium (55,000) Split – Stadion Poljud (to be expanded to 50,000) * Prague – proposed new national stadium * Copenhagen – Parken Stadium (38,065) * Helsinki – Helsinki Olympic Stadium (37,500) Lyon – Parc Olympique Lyonnais (61,556) * Athens – Olympic Stadium (75,263) * Budapest – Puskás Aréna (proposed new 67,889 stadium) * Dublin – Aviva Stadium (51,700) * Jerusalem – Teddy Stadium (to be expanded to 53,000) Rome – Stadio Olimpico (72,698) Milan – San Siro (80,018) * Astana – Astana Arena (30,000) * Skopje – Philip II Arena (33,460) Amsterdam – Amsterdam Arena (53,052; to be expanded to 55–56,000) Warsaw – National Stadium (58,145) Chorzów – Stadion Śląski (54,477) Lisbon – Estádio da Luz (65,647) Porto – Estádio do Dragão (50,399) * Bucharest – Arena Națională (55,600) * Saint Petersburg – Krestovsky Stadium (69,500) * Glasgow – Hampden Park (52,063) Belgrade – Red Star Stadium (55,538) or proposed new national stadium Solna, Stockholm – Friends Arena (50,000) Basel – St. Jakob-Park (38,512) Donetsk – Donbass Arena (52,518) Withdrawn interest The Finnish Football Association withdrew its bid on 4 March 2014 as redevelopments to its chosen venue, the Helsinki Olympic Stadium, will leave it below the standards required to host matches at the tournament. The Czech Football Association also withdrew its candidacy in March 2014 citing that the government was not ready to provide the guarantees for building a new stadium. The Italian Football Federation withdrew Milan's San Siro Stadium after selecting Rome's Stadio Olimpico as the country's sole venue to host Euro 2020 matches. Several federations withdrew their bids in late April 2014, before the final dossiers were submitted on 25 April. Four nations who had hosted recent tournaments – Euro 2008 hosts Switzerland (St. Jakob-Park, Basel), Euro 2012 co-hosts Poland (National Stadium, Warsaw and Silesian Stadium, Chorzów) and Ukraine (Olympic Stadium, Kyiv), and Euro 2016 hosts France (Stade des Lumières, Lyon) – withdrew after deciding that their chances of success were minimal. Despite being favourites to host the final, Turkey withdrew its bid to host the final at the Atatürk Olympic Stadium in Istanbul in favour of bidding to host UEFA Euro 2024. In addition, other withdrawn bids included: both Portuguese bids, at the Estádio da Luz and Estádio do Dragão, due to lack of support from local councils; the bid from the Czech Football Association in Prague due to lack of financial guarantees from city authorities; the Croatian Football Federation's bid in Zagreb, due to financial problems; Armenia; Greece; Kazakhstan; and Serbia. Bidding venues The final list of bids was published by UEFA on 26 April 2014 with a decision on the hosts to be made by the UEFA Executive Committee on 19 September 2014. There were two bids for the Finals Package (of which one was successful, marked with blue colour for Semi-Finals and Final) and 19 bids for the Standard Package (of which 12 were initially successful, marked with green colour for Quarter-Finals and Group Stage, yellow colour for Round of 16 and Group Stage; Brussels, marked with red, were initially selected but removed from the list of venues by UEFA on 7 December 2017). On 10 September 2014, UEFA published the evaluation reports of the 19 bids. Before the voting on 19 September 2014, UEFA judged that the candidatures of Belarus (Minsk), Bulgaria (Sofia), Macedonia (Skopje) and Israel (Jerusalem) did not fulfill the bid requirements, so they did not participate at all in the selection phases. Voting Procedure The voting procedure of the venues was approved by the UEFA Executive Committee on 13 May 2014: In the first voting phase, the winner of the Finals Package would be selected. In the second voting phase, the winners of the four Standard Packages which would host the quarter-finals would be selected. In the third and fourth voting phases, the winners of the eight Standard Packages which would host the round of 16 matches would be selected. This selection would be based on "regional zones" which would be finalized by the end of August 2014 by UEFA Executive Committee members whose associations were not bidding. In the third phase, for each zone that had not been selected in the first two phases, a winner of the Standard Package would be selected. In the fourth phase, the winners of the remaining Standard Packages would be selected. The voting was done by secret ballot and Executive Committee members which were associated with the bidding associations were not allowed to vote. The announcement ceremony of the selected venues took place at the Espace Hippomène in Geneva on 19 September 2014, 13:00 CEST, right after the voting in the morning. Summary The 13 venues were selected and announced on 19 September 2014: Final and Semi-finals: London (England) Quarter-finals and Group stage: Munich (Germany), Baku (Azerbaijan), Saint Petersburg (Russia), Rome (Italy) Round of 16 and Group Stage: Copenhagen (Denmark), Bucharest (Romania), Amsterdam (Netherlands), Dublin (Republic of Ireland), Bilbao (Spain), Budapest (Hungary), Brussels (Belgium), Glasgow (Scotland) Since Minsk, Sofia, Skopje and Jerusalem did not fulfill UEFA's requirements, Cardiff and Stockholm were the only cities not selected among the eligible bids. First phase In the first phase, the venue which will host the semi-finals and final was selected. Munich withdrew prior to the vote, and London was selected by acclamation. Second phase In the second phase, the four venues which will host one quarter-final and three group stage matches were selected. The seven candidate venues with a capacity of at least 60,000 were eligible. Each voting member ranked the venues in their order of preference: four points for their first choice, three points for their second choice, two points for their third choice, and one point for their fourth choice. The four venues with the highest points total were selected. Third phase In the third phase, a venue from each of the geographical zones which had not yet been chosen was selected to host a round of 16 match and three group stage matches. The six geographical zones were: Zone 1 (North-West): England, Republic of Ireland, Scotland, Wales Zone 2 (Scandinavia): Denmark, Sweden Zone 3 (East): Azerbaijan, Belarus, Russia Zone 4 (Centre-East): Bulgaria, Macedonia, Hungary, Romania Zone 5 (Centre): Belgium, Germany, Netherlands Zone 6 (South-Mediterranean): Italy, Israel, Spain Prior to the vote, the venues of Belarus (Minsk), Bulgaria (Sofia), Macedonia (Skopje), and Israel (Jerusalem) were determined to have failed bid requirements, and thus were not involved in the final two phases. Of the six zones, Zones 1, 3, 5 and 6 already had venues chosen in the first two phases. Therefore, only Zones 2 and 4 were involved in this phase. Fourth phase In the fourth phase, the six remaining venues which would host one round of 16 and three group stage matches were selected among the remaining candidate venues. Each voting member ranked the venues in their order of preference: six points for their first choice, five points for their second choice, four points for their third choice, three points for their fourth choice, two points for their fifth choice, and one point for their sixth choice. The six venues with the highest points total were selected. Selected venues Below were the initial 13 venues selected by UEFA. However, the UEFA Executive Committee removed Brussels as a host city on 7 December 2017 due to delays with the building of the Eurostadium. The four matches (three group stage, one round of 16) initially scheduled to be held in Brussels were instead allocated to London. Therefore, London now hosted a total of seven matches, as the city was already chosen to host the semi-finals and final of the tournament. On 23 April 2021, UEFA announced that due to a lack of guarantees regarding spectators caused by the COVID-19 pandemic, Dublin was removed as a tournament host (with their matches reallocated to Saint Petersburg for the group stage and London for the round of 16). Similarly, UEFA reassigned the four matches in Spain elsewhere in the country, with La Cartuja in Seville replacing Bilbao. References External links UEFA Euro 2020 – Information at Union of European Football Associations UEFA Euro 2020 2020 Belgium at UEFA Euro 2020 Denmark at UEFA Euro 2020 England at UEFA Euro 2020 Germany at UEFA Euro 2020 Italy at UEFA Euro 2020 Netherlands at UEFA Euro 2020 North Macedonia at UEFA Euro 2020 Russia at UEFA Euro 2020 Spain at UEFA Euro 2020 Sweden at UEFA Euro 2020 Wales at UEFA Euro 2020

https://ko.wikipedia.org/wiki/UEFA%20%EC%9C%A0%EB%A1%9C%202016%20%EA%B0%9C%EC%B5%9C%EA%B5%AD%20%EC%84%A0%EC%A0%95

UEFA 유로 2016 개최국 선정

이 문서는 UEFA 유로 2016 개최국 선정 과정을 다룬다. 개최국 선정 기준 UEFA 유로 2016은 2개국 이상의 공동 유치가 가능하며 예외적인 경우에는 3개국의 공동 유치도 가능하다. UEFA 유로 2016 유치 과정은 2008년 12월 11일부터 시작되었다. 유럽 축구 연맹(UEFA)은 2008년 12월 11일에 UEFA 유로 2016 유치에 관한 기준을 공개했다. UEFA 유로 2016을 유치하려는 국가는 9개의 경기장이 필요하며 최소 3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수용 인원이 50,000명 이상인 경기장 2개 수용 인원이 40,000명 이상인 경기장 3개 수용 인원이 30,000명 이상인 경기장 4개 이러한 요구 사항은 UEFA가 2009년 7월 1일에 대회 유치를 신청한 국가들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확인되었다. 해당 대회를 유치하려는 경기장은 2014년 6월 30일까지 준비된 상태여야 한다. 그 외에 요구 사항이 담긴 19개 부문, 유치 신청 국가에 과한 200개 이상의 질문이 제공되었다. 개최국 선정 일정 2008년 12월 15일: UEFA 유로 2016 유치 입후보 시작 2009년 3월 9일: UEFA 유로 2016 유치 입후보 마감 2009년 4월 3일: UEFA 유로 2016 유치 신청 국가 발표 2010년 2월 15일: UEFA 유로 2016 유치 신청과 관련된 세부 문서 제출 2010년 4월 7일 ~ 4월 15일: UEFA 유로 2016 유치 신청 국가 방문 2010년 5월 28일: UEFA 유로 2016 개최국 발표 입후보 상세 정보 프랑스 기존 경기장 개보수 계획 생드니 - 스타드 드 프랑스 (수용 인원 81,338명) 마르세유 - 스타드 벨로드롬 (수용 인원 60,013명, 7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확장하려는 계획을 세웠음) 랑스 - 스타드 펠릭스 볼라에르 (수용 인원 41,809명, 5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확장하려는 계획을 세웠음) 파리 - 파르크 데 프랭스 (수용 인원 48,713명) 생테티엔 - 스타드 조프루아 기샤르 (수용 인원 35,616명, 4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확장하려는 계획을 세웠음) 툴루즈 - 스타드 뮈니시팔 (수용 인원 35,472명, 4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확장하려는 계획을 세웠음) 스트라스부르 - 스타드 드 라 메노 (수용 인원 29,320명, 3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확장하려는 계획을 세웠음) 낭시 - 스타드 마르셀 피코 (수용 인원 20,087명, 3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확장하려는 계획을 세웠음) 신규 경기장 건립 계획 리옹 - 파르크 올랭피크 리요네 (수용 인원 62,500명) 빌뇌브다스크(릴) - 그랑 스타드 릴 메트로폴 (수용 인원 50,000명) 보르도 - 스타드 샤방델마스를 대체할 새 경기장 (수용 인원 42,000명) 니스 - 스타드 뒤 레를 대체할 새 경기장 (알리안츠 리비에라, 수용 인원 35,000명) 이탈리아 바리 - 스타디오 산 니콜라 (수용 인원 58,248명, 기존 경기장을 개보수하려는 계획을 세웠음) 칼리아리 - 스타디오 산텔리아 (수용 인원 23,486명, 칼리아리 칼초가 새 경기장 건립을 제안했음) 체세나 - 스타디오 디노 마누치 (수용 인원 23,860명, 기존 경기장을 개보수하려는 계획을 세웠음) 피렌체 - 스타디오 아르테미오 프란키 (수용 인원 47,282명, ACF 피오렌티나가 새 경기장 건립을 제안했음) 밀라노 -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수용 인원 80,074명) 나폴리 - 스타디오 산 파올로 (수용 인원 60,240명, 기존 경기장을 개보수하려는 계획을 세웠음) 팔레르모 - 스타디오 렌초 바르베라 (수용 인원 37,619명, US 치타 디 팔레르모가 새 경기장 건립을 제안했음) 파르마 - 스타디오 엔니오 타르디니 (수용 인원 28,700명, 기존 경기장을 개보수하려는 계획을 세웠음) 로마 - 스타디오 올림피코 (수용 인원 72,700명) 토리노 - 유벤투스 스타디움 (수용 인원 41,000명, 당시 공사 중이었음) 우디네 - 스타디오 프리울리 (수용 인원 41,652명, 기존 경기장을 개보수하려는 계획을 세웠음) 베로나 - 스타디오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수용 인원 39,211명, 기존 경기장을 개보수하려는 계획을 세웠음) 터키 주요 경기장 앙카라 - 앙카라 5월 19일 경기장 (43,303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하려는 계획을 세웠음) 안탈리아 - 안탈리아 아레나 (44,331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하려는 계획을 세웠음) 부르사 - 팀사흐 아레나 (33,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하려는 계획을 세웠음) 에스키셰히르 - 에스키셰히르 예니 아타튀르크 경기장 (37,072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하려는 계획을 세웠음) 이스탄불 - 아타튀르크 올림픽 스타디움 (수용 인원 76,092명) 이스탄불 - 튀르크 텔레콤 아레나 (수용 인원 52,647명) 이즈미르 - 새 이즈미르 경기장 (41,5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하려는 계획을 세웠음) 카이세리 - 카디르 하스 경기장 (수용 인원 33,296명) 코니아 - 토르쿠 아레나 (37,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하려는 계획을 세웠음) 예비 경기장 아다나 - 새 아다나 경기장 (3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하려는 계획을 세웠음) 트라브존 - 셰놀 귀네슈 스타디움 (4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하려는 계획을 세웠음) 샨리우르파 - 샨리우르파 GAP 경기장 (수용 인원 30,000명) 투표 UEFA 집행위원회는 2010년 5월 28일에 실시된 투표를 통해 프랑스를 UEFA 유로 2016 개최국으로 선정했다.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개최국 선정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개최지 선정

https://en.wikipedia.org/wiki/UEFA%20Euro%202016%20bids

UEFA Euro 2016 bids

The bidding process of UEFA Euro 2016 ended on 28 May 2010 when France was announced to be the host. Four bids came before the deadline, 9 March 2009, which were France, Italy and Turkey as single bids and Norway and Sweden as a joint bid. Norway and Sweden eventually withdrew their bid in December 2009. Hosting requirements Joint bids of two member associations were permitted, and under exceptional circumstances, joint bids of three member associations also could be considered. The bidding process officially started on 11 December 2008. UEFA examined the bid regulations on 11 December 2008. For the 2016 edition, nine stadia were required, with another three as optional contingency. The temporary suggestion of minimum stadia-requirements was: 2 stadia with 50,000 seats 3 stadia with 40,000 seats 4 stadia with 30,000 seats These requirements were confirmed by UEFA in a letter to the applicants sent on 1 July 2009. The stadia had to be ready by 30 June 2014. There were also 19 other sectors with requirements, and over 200 questions for documentation of the appliers statements. Schedule Bids Three European national associations signalled to UEFA their interest in staging UEFA Euro 2016: France The President of the French Football Federation (FFF), Jean-Pierre Escalettes, declared France's intention to bid on 18 April 2007. Frédéric Thiriez commented that they would be a favourable candidate, owing to the quality of the infrastructure already in place. On 11 December 2007 the French sports minister, Bernard Laporte, said the bid would have the full support of the government and it would be submitted at the end of 2008 or early 2009. The FFF officially confirmed the French bid on 13 February 2009. List of host cities/stadia proposed for 2016 bid (Three will later be nominated as back-ups): Stadia planned for renovating: Saint-Denis: Stade de France, current capacity 81,338 (UEFA Elite Stadium) Marseille: Stade Vélodrome, current capacity 60,013 (Increase of the capacity to 70,000) Lens: Stade Félix-Bollaert, current capacity 41,809 (Increase of the capacity to 50,000) Paris: Parc des Princes, current capacity 48,713 Saint-Étienne: Stade Geoffroy-Guichard, current capacity 35,616 (Increase of the capacity to 42,000) Toulouse: Stadium Municipal, current capacity 35,472 (Increase of the capacity to 40,000) Strasbourg: Stade de la Meinau, current capacity 29,320 (Increase of the capacity to 36,000) Nancy: Stade Marcel Picot, current capacity 20,087 (Increase of the capacity to 35,000) New Stadiums: Lyon: OL Land, capacity 62,500 Villeneuve d'Ascq (Lille): Grand Stade Lille Métropole, capacity 50,000 Bordeaux: New stadium to replace Stade Chaban-Delmas, capacity 42,000 Nice: New stadium to replace Stade du Ray, capacity 35,000 Website for the bid: Italy After months of speculation in the Italian media, the Italian Football Federation (FIGC) decided to launch an official bid on 2 March 2009, with the FIGC President Giancarlo Abete saying that his country "cannot pull out of hosting major international events" following a Federal Council meeting in Rome. An Italian bid to stage the preceding tournament in 2012 was surprisingly beaten by a joint proposal from Poland and Ukraine in the final vote in April 2007. On 11 September 2009, during a UEFA workshop presentation on the subject of stadia and security, the Project Manager of the Italy Candidate for UEFA Euro 2016, Michele Uva, said: "Euro 2016 is a major goal for Italy, to this Federation and to the entire Italian sporting movement. Italy is preparing to draw up an application that can display and enhance the country's system. This process will involve all the excellence in Italy. We know we have the backing of all the political forces, the 42 million Italians who love football, the public authorities, football clubs and the business world." UEFA said they would require a minimum of nine stadia for the expanded 24-team and 51-match tournament in 2016 and the Italian bid confirmed on 20 September 2009 that it will propose in its bid dossier all twelve host cities it included in the 2012 bid. "Euro 2016 represents an historic opportunity to transform the quality, security and ambience of Italian stadia," Abete said in a statement after the Italian bid unveiled its official logo for the candidacy on the same national team into a ball with the geographic shape of Italy stamped in the centre. List of host cities/stadia proposed for 2016 bid (Three were to be later be nominated as back-ups): Bari – Stadio San Nicola: Current capacity 58,248. (Planned for renovations) Cagliari – Stadio Sant'Elia: Current capacity 23,486. (New stadium has been proposed by Cagliari Calcio) Cesena – Stadio Dino Manuzzi: Current capacity 23,860. (Planned for renovations) Florence – Stadio Artemio Franchi: Current capacity 47,282. (New stadium has been proposed by ACF Fiorentina) Milan – Stadio Giuseppe Meazza: Current capacity 80,074. Naples – Stadio San Paolo: Current capacity 60,240. (Planned for renovations) Palermo – Stadio Renzo Barbera: Current capacity 37,619. (New stadium has been proposed by U.S. Città di Palermo) Parma – Stadio Ennio Tardini: Current capacity 28,700. (Planned for renovations) Rome – Stadio Olimpico: Current capacity 72,700. Turin – Juventus Arena: Planned capacity of 41,000. (Under construction) Udine – Stadio Friuli: Current capacity 41,652. (Planned for renovations) Verona – Stadio Marc'Antonio Bentegodi: Current capacity 39,211. (Planned for renovations) Turkey Following its unsuccessful bids for Euro 2008 (a joint bid with Greece) and 2012, Turkey's renewed intentions for hosting Euro 2016 were first declared by late Turkish Football Federation (TFF) president Hasan Doğan after Euro 2008. He also mentioned that there were "positive talks" between him and Michel Platini about this issue. On 7 February 2009, the TFF gave UEFA their official candidature brief to host UEFA Euro 2016. Amongst the bidders, Turkey remained the only country that had not hosted any European Championship or the World Cup. On 23 December 2009, Turkish Minister of Sport Faruk Nafız Özak announced Turkey's official candidature logo and the eight host cities (Ankara, Antalya, Bursa, Eskişehir, İstanbul, İzmir, Kayseri and Konya) and three backup cities (Adana, Şanlıurfa and Trabzon) for the country's bid. Turkey plan to host the tournament with nine stadia in eight cities with Istanbul hosting two stadia. Turkey says it won't host any other games if they don't get the 2016 Euro. Stadia Turkey's proposed cities and stadia for Euro 2016 were as follows: Main Stadia: Ankara – New Ankara Stadium, to be constructed, capacity 43,303 Antalya – New Antalya Stadium, to be constructed, capacity 44,331 Bursa – New Bursa Stadium, to be constructed, capacity 33,000 Eskişehir – New Eskişehir Stadium, to be constructed, capacity 37,072 İstanbul Atatürk Olympic Stadium (speculated for Final Venue), will go under renovation for being fully covered, capacity 76,092 (UEFA Elite Stadium). (Increase of the capacity to net 81,106 and gros 94,555) Türk Telekom Arena, capacity 52,647. İzmir – New İzmir Stadium, to be constructed, capacity speculated around 41,540 Kayseri – Kadir Has Stadium, ready, capacity 33,296 Konya – New Konya Stadium, to be constructed, capacity 37,000 Backup Stadia: Adana – New Adana Stadium, to be constructed, capacity undeclared 30.000 Trabzon – New Trabzon Stadium, to be constructed, capacity undeclared, speculated around 40,000 Şanlıurfa – Şanlıurfa GAP Stadium, ready, capacity 30,000 Turkey's bid planned for seven new stadia, while five existing stadia would be improved. The TFF expected costs of 1.65 billion euros for new investments and improvements for the stadia, infrastructure (transportation and accommodation) and tourism. The exact details about the stadia bids and projects were revealed to the general public on 15 February 2010 when the ban over the country promotions were lifted by UEFA. Voting results Decided not to bid Norway–Sweden Norway and Sweden had announced their intention to co-host the championship. The bid was confirmed by the Football Association of Norway and the Swedish Football Association at a press conference in Oslo on 26 February 2009. However, it was eventually withdrawn in December 2009, due to lack of political support in both countries. Sweden, the 1992 hosts, and Norway had previously been part of an unprecedented "Nordic bid" for Euro 2008. This was along with Finland and Denmark. Scotland–Wales In December 2006, the Football Association of Wales announced it was tentatively considering the possibility of jointly hosting the tournament, with the Scottish Football Association. Scotland, along with the Republic of Ireland, bid for Euro 2008 and there was much discussion over whether the nation should consider a solo bid for Euro 2016. The entrance into government of the Scottish National Party (SNP) boosted the hopes of such an outcome. Comments by Scottish First Minister Alex Salmond suggested that a Scotland–Wales bid may be considered, but a solo Scotland bid would be preferential if logistically possible. In June 2008, both Salmond and Welsh First Minister Rhodri Morgan became supportive of a joint Scotland–Wales bid, particularly when the increase in size of the tournament was announced. The two countries announced on 1 March 2009, however, that they had cancelled their plans owing to the economic downturn. Republic of Ireland In December 2002, after a failed bid with Scotland for Euro 2008, the Football Association of Ireland were unable to bid. This was because they did not have sufficient stadia to mount a solo bid, and no joint bid partner was forthcoming. Russia Speculation surrounded a potential Russian bid to host Euro 2016; the president of the Russian Football Union, Vitaliy Mutko, had said that "Russia has a good chance to become host of this championship". However, Russia did not bid before the deadline, instead deciding to focus on their bid for the 2018 FIFA World Cup, which they later won. Decision controversy There was controversy concerning the decision to give the Euro 2016 to France and not to Turkey. After the decision was announced, responding to the question "During Sepp Blatter's term, Euro 2008 was awarded to Switzerland, during your term Euro 2016 is awarded to France, is this the new trend?" Platini said "When there is a Turkish president, then you can host a major tournament". Guus Hiddink was also highly critical of the decision, stating: "This proves once again that in top-flight football the game is run by politics", and "UEFA gave the Euro 2016 finals to France, who have already had the tournament twice and they also had the World Cup finals in 1998. This does not feel right. I get the feeling that the actual bid was about other things. Otherwise the choice for France as hosting nation, the country of UEFA president Michel Platini, cannot be explained". Another highly controversial remark came from the French national player Marc Planus: "We learned that last night (Thursday night). We're really excited, it will boost the French football". The bidding and the decision process took place on Friday, one day after the French player suggested that "they have already known". Before the bidding process, Michel Platini introduced the French president Nicolas Sarkozy to every member of the decision committee in person, while he did not do the same for the Turkish president Abdullah Gül. After the decision Platini concluded: "I think the fact that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was here was important. I think it was good he decided to come. If he hadn't come, Turkey would almost certainly have won". "I'm happy because France has won, and I'm French — let's not forget it". References External links UEFA.com - UEFA EURO 2016 - Bid Evaluation Report bid Italy at UEFA Euro 2016 Turkey at UEFA Euro 2016 Bids 2016

https://ko.wikipedia.org/wiki/UEFA%20%EC%9C%A0%EB%A1%9C%202020%20%EC%98%88%EC%84%A0%20%ED%94%8C%EB%A0%88%EC%9D%B4%EC%98%A4%ED%94%84

UEFA 유로 2020 예선 플레이오프

이 문서는 UEFA 유로 2020 예선 플레이오프에 대해서 다룬다. 예선 플레이오프는 단판 승부 형식을 띤 준결승전, 결승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4개 팀은 UEFA 유로 2020 본선에 진출한다. 예선 플레이오프는 원래 2020년 3월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2020년에 유럽에서 일어난 코로나19 범유행의 여파로 인하여 연기되었다. 이에 따라 예선 플레이오프 준결승전은 2020년 10월 8일에, 예선 플레이오프 결승전은 2020년 11월 12일에 각각 열리게 되었다. 진행 방식 UEFA 유로 2020 예선 조별 리그에서 탈락한 팀들 가운데 2018-19년 UEFA 네이션스리그에 속해 있던 16개 팀은 예선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본선 조 추첨 당시에 완성되지 않은 조는 원래 2020년 4월 1일에 실시되는 별도의 추첨을 통해 완성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UEFA 유로 2020 본선에 직행한 20개 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16개 팀이 모두 확정되면서 유럽 축구 연맹(UEFA)은 해당 계획을 취소했다. 플레이오프 진출 팀 결정 플레이오프는 4개의 루트(루트 A, 루트 B, 루트 C, 루트 D)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의 루트마다 4개 팀이 참가하고 각 루트마다 1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각 리그마다 최소 4개 팀이 참가하는 경우에는 독자적인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네이션스리그의 리그에서 각 조 1위를 차지한 팀은 최소한 UEFA 유로 2020 예선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단 각 조 1위 팀 중에서 UEFA 유로 2020 본선에 직행한 팀이 나온 경우에는 같은 리그에 속해 있던 차순위 팀이 승계받게 된다. 플레이오프에 참가하는 같은 리그 출신 팀이 4개 미만인 경우에는 하위 리그에서 UEFA 유로 2020 본선 직행이 확정된 팀,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된 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던 팀이 승계받게 되지만 같은 리그에 속해 있던 각 조 1위 팀은 상위 리그에 속해 있던 팀들과 만날 수 없다. 또한 리그 내에 각 조 1위 팀이 없는 경우에는 종합 순위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팀이 승계받게 된다. 플레이오프 참가 루트 결정 같은 리그에서 플레이오프 진출 자격을 획득한 팀이 4개 이상인 경우에는 대진 추첨을 통해 플레이오프 참가 루트를 결정한다. 같은 리그에 속한 팀들은 추첨 과정에서 상위 리그 팀들과 함께 플레이오프 참가 루트를 결정하게 된다. 이 과정에 따라 각 조 1위 팀은 상위 리그 팀들과 맞붙지 않게 된다. 그 외에 리그에서 각 조 1위를 차지하지 못한 팀들을 위한 별도의 추첨이 진행된다. 규칙 예선 플레이오프는 단판 승부 형식을 띤 준결승전 2경기(1위 팀 대 4위 팀, 2위 팀 대 3위 팀), 결승전 1경기를 통해 UEFA 유로 2020 본선 진출 팀을 결정한다. 준결승전 경기는 순위가 높은 팀의 홈 구장에서 열린다. 결승전 경기는 준결승전 1번 경기 승자의 홈 구장과 2번 경기 승자의 홈 구장 가운데 한 곳에서 열리게 되는데 개최 장소는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양 팀이 정규 시간 90분(전반 45분, 후반 45분)이 끝난 상황에서 동점으로 끝난 경우에는 연장전(전반 15분, 후반 15분)을 실시한다. 연장전에서도 양 팀이 동점으로 끝난 경우에는 승부차기를 통해 승리 팀을 결정한다. 선수 교체는 한 팀당 최대 3명까지 가능하지만 연장전에 들어간 경우에는 최대 4명까지 교체할 수 있다. UEFA는 2019년 12월 4일에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UEFA 유로 2020 예선 플레이오프의 모든 경기에서 비디오 판독 기술(비디오 어시스턴트 레프리, VAR)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플레이오프 진출 대상 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팀들은 네이션스리그 순위에 따른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굵은 글씨로 표기된 팀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을 의미한다. 범례 대진 추첨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은 2019년 11월 22일에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유럽 축구 연맹(UEFA) 본부에서 진행되었다. 준결승전 승리 팀들이 대결하는 결승전이 열리는 경기장 또한 추첨으로 결정된다. 플레이오프 추첨 과정에서는 다음과 관련된 제한 규정이 적용된다. 개최국: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UEFA 유로 2020 개최국의 국가대표팀들이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공정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서로 다른 루트에 배정될 수 있다. 시드 배정 가능성: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들의 특정 조합에 따라 시드를 배정할 가능성이 있다. UEFA에서는 양국 간의 정치적 분쟁 소지가 있는 팀들(스페인-지브롤터, 세르비아-코소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코소보, 러시아-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은 서로 다른 루트에 배정한다는 규정을 시행하고 있지만 실제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에서는 어떠한 조치도 시행되지 않았다. 이들 팀이 별도의 루트에 배정될 수 없는 경우에는 중립 지대에서 개최하거나 무관중 경기로 개최하는 조건으로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플레이오프 루트 추첨 순서는 루트 D부터 시작해서 루트 A에서 끝난다. 플레이오프 루트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리그 D에 소속되어 있던 4개 팀은 모두 각 조에서 1위를 차지한 팀이다. 따라서 이들 4개 팀은 루트 D를 형성한다. 리그 C에 소속되어 있던 7개 팀 가운데 3개 팀은 각 조에서 1위를 차지한 팀이기 때문에 루트 C에 참가한다. 이에 따라 리그 C에서 1위를 차지하지 못한 나머지 4개 팀 가운데 1개 팀은 추첨을 통해 루트 C를 형성한다. 리그 B에 소속되어 있던 4개 팀 가운데 1개 팀은 각 조에서 1위를 차지한 팀이고 나머지 3개 팀은 각 조에서 1위를 차지하지 못한 팀이다. 따라서 이들 4개 팀은 루트 B를 형성한다. 리그 A에 소속되어 있던 1개 팀은 각 조에서 1위를 차지하지 못한 팀이기 때문에 루트 A에 참가한다. 이에 따라 리그 C에서 1위를 차지하지 못한 나머지 4개 팀 가운데 3개 팀은 추첨을 통해 루트 A를 형성한다. 리그 C에서 각 조 1위를 차지하지 못한 다음과 같은 4개 팀은 네이션스리그 순위에 따른 플레이오프 대진을 결정하기 위한 추첨에 참여한다. 1개 팀은 루트 C에 배정되어 C4 자리를 차지하고 나머지 3개 팀은 루트 A에 배정되어 네이션스리그 순위에 따라 A2, A3, A4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추첨 결과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 결과는 다음과 같이 결정되었다. 범례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루트별 결승전 개최 장소가 다음과 같이 결정되었다. 플레이오프 루트 A 결승전: 준결승전 2번 경기 (불가리아 대 헝가리) 승자의 홈 구장 플레이오프 루트 B 결승전: 준결승전 1번 경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대 북아일랜드) 승자의 홈 구장 플레이오프 루트 C 결승전: 준결승전 2번 경기 (노르웨이 대 세르비아) 승자의 홈 구장 플레이오프 루트 D 결승전: 준결승전 1번 경기 (조지아 대 벨라루스) 승자의 홈 구장 플레이오프 루트 C에 속한 개최국인 스코틀랜드는 헝가리, 루마니아를 플레이오프 루트 A 또는 플레이오프 루트 C로 끌어들이기 위해 특정 루트 가운데 하나가 2개의 개최국의 국가대표팀이 포함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따라서 2개의 개최국이 속한 플레이오프 루트의 승자는 본선에서 2개의 조에 배정된다. 경기 일정 UEFA 유로 2020 예선 플레이오프 준결승전은 원래 2020년 3월 26일에, 예선 플레이오프 결승전은 2020년 3월 31일에 각각 단판 승부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20년에 유럽에서 일어난 코로나19 범유행의 여파로 인하여 UEFA는 2020년 3월 17일에 공개된 공식 성명을 통해 개최 시기를 2020년 6월 4일부터 6월 9일까지로 연기한다고 결정했다. 하지만 UEFA는 계획을 바꾸어 2020년 4월 1일에 개최 시기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결정했다. UEFA는 2020년 6월 17일에 열린 집행위원회 회의를 통해 새로운 UEFA 유로 2020 예선 플레이오프 경기 일정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예선 플레이오프 준결승전은 2020년 10월 8일에, 예선 플레이오프 결승전은 2020년 11월 12일에 각각 열리게 되었다. 경기 결과 루트 A 플레이오프 루트 A의 승자는 본선에서 F조에 편성되었다. 만약 루마니아가 플레이오프 루트 A를 통해 본선에 진출했다면 루마니아가 C조에 편성될 예정이었으나 루마니아가 예선에서 탈락하면서 해당 계획은 취소되었다. 준결승전 결승전 가 본선에 진출하였다. 루트 B 플레이오프 루트 B의 승자는 본선에서 E조에 편성되었다. 준결승전 결승전 가 본선에 진출하였다. 루트 C 플레이오프 루트 C의 승자는 본선에서 D조에 편성되었다. 준결승전 결승전 가 본선에 진출하였다. 루트 D 플레이오프 루트 D의 승자는 본선에서 C조에 편성되었다. 만약 루마니아가 플레이오프 루트 A를 통해 본선에 진출했다면 플레이오프 루트 D의 승자가 F조에 편성될 예정이었으나 루마니아가 예선에서 탈락하면서 해당 계획은 취소되었다. 준결승전 결승전 가 본선에 진출하였다. 각주 내용주 참고주 플레이오프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연기된 스포츠 행사

https://en.wikipedia.org/wiki/UEFA%20Euro%202020%20qualifying%20play-offs

UEFA Euro 2020 qualifying play-offs

The play-offs of the UEFA Euro 2020 qualifying tournament decided the last four teams that qualified for the UEFA Euro 2020 final tournament, to be staged across Europe in June and July 2021. Unlike previous editions, the participants of the play-offs were not decided based on results from the qualifying group stage. Instead, 16 teams that failed to qualify through their group were selected based on their performance in the 2018–19 UEFA Nations League. The sixteen teams were then divided into four paths, each containing four teams, with each play-off path featuring two single-leg semi-finals and one single-leg final. The four play-off path winners joined the twenty teams that had already qualified for UEFA Euro 2020. The matches were originally scheduled for March 2020, but were postponed to 8 October and 12 November 2020 by UEFA due to the COVID-19 pandemic in Europe. Format With the new play-off format, the qualifying process guaranteed that at least one team from each division of the previous Nations League season would qualify for the final tournament. The 16 teams were selected based on their performance in the 2018–19 UEFA Nations League. These teams were divided into four paths, each containing four teams, with one team from each path qualifying for the final tournament. Each league would have its own play-off path if at least four teams were available. The Nations League group winners then qualified automatically for the play-off path of their league. If a group winner had already qualified through the conventional qualifying group stage, they were then replaced by the next best-ranked team in the same league. However, if there were not enough teams in the same league, then the spot went to the next-best team in the overall ranking. However, group winners could not face teams from a higher league. With the final tournament draw being held on 30 November 2019 before the play-offs, it was possible that some groups could not be finalised based on the hosts in the play-offs. In that case, a second draw would have taken place after the play-offs on 1 April 2020. However, UEFA confirmed the additional draw was not necessary after the identity of the 20 directly qualified teams and the 16 play-offs teams was known. Team selection Based on the Nations League rankings, the 16 selected teams were chosen as follows, starting with League D and working up to League A: All available group winners were selected. If a group winner had already qualified through the UEFA Euro 2020 qualifying group stage, they were replaced by the next best-ranked team from the same league that had not also already qualified. If fewer than four teams from a given league had failed to qualify, then the remaining spaces for that league were allocated by the overall ranking: If the league had a group winner selected for the play-offs, then the next best team in the overall ranking from a lower league was selected. If the league had no group winner available, then the best team in the overall ranking was selected. Path formation The 16 selected teams were then allocated to paths of 4 teams. The draw to allocate teams to the different paths was subject to the following general conditions: Group winners could not form a path with a team from a higher league. If four or more teams from a league entered the play-offs, a path with four teams from the league in question had to be formed. Additional conditions may have been applied, subject to approval, including seeding principles and the possibility of final tournament hosts having to be drawn into different paths. With these conditions, the draw procedure was as follows, starting with League D and working up to League A: Form a path with four teams from the same league. If there were more than four teams qualified in a given league, draw which teams would participate in the play-off path of that league. Remaining teams were drawn into a path of a higher league. If there were no teams from League A (i.e. they all qualified directly for the final tournament), then this procedure would result in four teams from lower leagues being allocated to the path of League A. Match pairings and rules Each play-off path featured two single-leg semi-finals and one single-leg final. In the semi-finals of each path, based on the Nations League rankings, the best-ranked team hosted the lowest-ranked team, and the second-ranked team hosted the third-ranked team. The host of the final was decided during the 22 November 2019 draw, chosen between the winners of the semi-final pairings. The play-offs were played in single-leg knockout matches. If scores were level at the end of normal time, 30 minutes of extra time was played. If the scores remained tied, a penalty shoot-out was used to determine the winner. The UEFA Executive Committee approved the use of the video assistant referee system for the qualifying play-offs during their meeting in Nyon, Switzerland on 4 December 2019. Effects of the COVID-19 pandemic Due to the COVID-19 pandemic in Europe, the UEFA Executive Committee approved on 24 September 2020 the following principles for the UEFA Euro 2020 qualifying play-offs: Each team could use a maximum of five substitutions, with a sixth allowed in extra time. However, each team was only given three opportunities to make substitutions, with a fourth opportunity in extra time, excluding substitutions made at half-time, before the start of extra time and at half-time in extra time. If a group of players of a team were placed into mandatory quarantine or self-isolation following a decision from national or local health officials due to positive SARS-CoV-2 tests, the match would go ahead as scheduled as long as the team had at least 13 players available (including at least one goalkeeper). If a team could not field the minimum required number of players due to positive SARS-CoV-2 tests, the match would be rescheduled at a later date to be decided by the UEFA administration, including May or June 2021 preceding the start of the UEFA Euro 2020 final tournament. Additionally, UEFA could have the venue reassigned to a neutral UEFA member association if deemed appropriate. If any member of the appointed referee team had to be replaced due to a positive SARS-CoV-2 test, UEFA could exceptionally appoint a match official of the same nationality as one of the teams and/or not on the FIFA list. On 1 October 2020, UEFA announced the partial return of spectators to matches beginning in October 2020, restricted to a maximum of 30 per cent of the respective stadium capacity. However, the return of spectators was subject to the decision of local authorities, with regional limits (including requirements for matches to be played behind closed doors) taking precedence over UEFA's maximum allowed capacity. Away supporters were not allowed at the venues. Social distancing was mandatory for spectators, and additional precautionary measures (such as face masks) were implemented per local regulations. Teams selected The team selection process determined the 16 teams that competed in the play-offs based on a set of criteria. Teams in bold advanced to the play-offs. Key Draw The qualifying play-off draw took place on 22 November 2019, 12:00 CET, at the UEFA headquarters in Nyon, Switzerland. The draw followed the [[UEFA Euro 2020 qualifying play-offs#Path formation|path formation rules]] to determine the play-off paths that the non-group winners would participate in. Four separate draws determining the host of the play-off final of each path also took place between the winners of the semi-final pairings (identified as semi-final 1 for 1 v 4, and semi-final 2 for 2 v 3). Due to the specificity of the draw, the procedure could only be finalized following the conclusion of the qualifying group stage. Depending on the combination of teams entering the play-offs, one or more draws may have been required to complete the formation of the play-off paths. While UEFA set the following general principles for the draw, none were ultimately necessary: Competition-related reasons: To give host teams a fair chance to qualify for the final tournament, they may have allocated to different paths when possible. Prohibited clashes: Several prohibited clashes were also identified by UEFA, preventing matches between various pairs of teams for political reasons. If it were not possible to keep the teams in separate paths (e.g. they were both group winners from the same path), the conditions to play the match would have needed to be defined (e.g. playing the match at a neutral venue and/or behind closed doors). Possible seeding: Seeding may have been necessary depending on the specific combinations of teams that advanced to the playoffs. Based on the 16 teams that advanced to the playoffs, the four play-off paths were formed following the path formation rules, starting with League D and working up to League A: As there were four teams from League D (all group winners), they were all placed in Path D. As there were seven teams from League C (three group winners and four non-group winners), the three group winners were placed in Path C, while a draw decided which of the four non-group winners was also placed in Path C. As there were four teams from League B (one group winner and three non-group winners), they were all placed in Path B. As there was only one team from League A (non-group winner; Iceland), it was placed in Path A. The remaining three non-group winners from League C who were not drawn there were then placed in Path A. The following four non-group winners from League C (ordered by Nations League ranking) took part in the draw, with one being drawn into Path C, while the remaining three were allocated to Path A: The team drawn into Path C occupied position C4, while the three teams drawn into Path A occupied positions A2, A3, and A4, following their Nations League ranking. The following was the composition of the play-off paths: Key The following semi-final winners were drawn to host the play-off final: Path A: Winner semi-final 2 (Bulgaria v Hungary) Path B: Winner semi-final 1 (Bosnia and Herzegovina v Northern Ireland) Path C: Winner semi-final 2 (Norway v Serbia) Path D: Winner semi-final 1 (Georgia v Belarus) With host Scotland in Path C, and two other hosts Hungary and Romania to be drawn into Path A or C, it was not possible to prevent one of these paths from containing two host teams. Therefore, the winner of the path with two hosts had to be assigned to two final tournament groups. Schedule The semi-finals took place on 8 October 2020, while the final matches took place on 12 November 2020. The semi-final and potential final hosts had until 20 December 2019 to confirm their venue. The initial fixture list was published by UEFA on 22 November 2019 following the draw. Originally, the semi-finals were scheduled to take place on 26 March 2020, while the final matches would take place five days later on 31 March. However, the play-offs were postponed by UEFA on 17 March 2020 due to the COVID-19 pandemic in Europe. Afterwards, UEFA tentatively scheduled for the matches to take place on 4 and 9 June 2020. However, the play-offs were later postponed indefinitely by UEFA on 1 April 2020. The scheduling of the play-offs was reviewed by the UEFA Executive Committee during their meeting on 17 June 2020. At the meeting, UEFA decided to stage the play-offs in October and November 2020. To facilitate this, an additional matchday was added to both international windows, allowing for triple-headers to be played to complete the league phase of the 2020–21 UEFA Nations League as scheduled. The changes to the International Match Calendar for October and November 2020 were approved by the FIFA Council on 25 June 2020. Times are CET/CEST, as listed by UEFA (local times, if different, are in parentheses). Kick-off times were generally 20:45, with some exceptions at 18:00 based on the local time zone. Path A The winner of Path A, Hungary, entered Group F in the final tournament. If Romania had won Path A, they would have instead entered Group C. Bracket Summary |- | colspan="3"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whitesmoke;" | Semi-finals |- | colspan="3"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whitesmoke;" | Final |} Semi-finals Final Path B The winner of Path B, Slovakia, entered Group E in the final tournament. Bracket Summary |- | colspan="3"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whitesmoke;" | Semi-finals |- | colspan="3"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whitesmoke;" | Final |} Semi-finals Final Path C The winner of Path C, Scotland, entered Group D in the final tournament. Bracket Summary |- | colspan="3"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whitesmoke;" | Semi-finals |- | colspan="3"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whitesmoke;" | Final |} Semi-finals Final Path D The winner of Path D, North Macedonia, entered Group C in the final tournament. If Romania had won Path A, the winner of Path D would have instead entered Group F. Bracket Summary |- | colspan="3"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whitesmoke;" | Semi-finals |- | colspan="3"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whitesmoke;" | Final |} Semi-finals Final Goalscorers Discipline A player would have been automatically suspended for the next match for the following offences: Receiving a red card (red card suspensions could be extended for serious offences) Yellow card suspensions from the qualifying group stage were not carried forward to the play-offs, finals or any other future international matches. Goal of the Round Following the semi-finals and finals, UEFA.com shortlisted four goals for users to vote on as "Goal of the Round", which was sponsored by SOCAR.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UEFA Euro 2020, UEFA.com European Qualifiers, UEFA.com European Qualifiers play-off simulator, UEFA.com Play-offs Uefa Euro 2020 qualifying play-offs Uefa Euro 2020 qualifying play-offs 2020 in Belarusian football 2020–21 in Bosnia and Herzegovina football 2020–21 in Bulgarian football 2020 in Georgian football Hungary at UEFA Euro 2020 2020 in Icelandic football 2020–21 in Israeli football 2020–21 in Kosovan football North Macedonia at UEFA Euro 2020 2020–21 in Northern Ireland association football 2020 in Norwegian football 2020 in Republic of Ireland association football 2020–21 in Romanian football Scotland at UEFA Euro 2020 2020–21 in Serbian football Slovakia at UEFA Euro 2020 Uefa Euro 2020 qualifying play-offs

https://ko.wikipedia.org/wiki/%EB%85%B8%EB%B9%84%20%EC%A7%80%EC%A7%84

노비 지진

노비지진()또는 미노·오와리 지진()은 1891년 10월 28일 일본 기후현 노비평야에서 일어난 일본 역사상 최대의 육지 지각 내 직하형지진이다. 일본 내에서는 신묘년에 일어난 지진이라 신묘진재()라 부르기도 한다. 진앙은 일본 기후현 모토스군 니시네오촌(현재의 모토스시) 지점으로 가와스미 히로시는 기후시 부근을 진앙으로 두고 규모 Mk7.0으로 추정하여 실체 규모를 M8.4라고 결론을 내렸으나 1970년 연구에선 메이지-다이쇼 시기 지진의 규모가 실제보다 0.5 더 크게 추정되었다고 말했다. 진앙과의 거리와 진도의 관계를 당시 데이터를 이용하여 추정한 결과에선 규모 M8.0으로 추정된다. '네오다니 단층지대'가 활동한 전형적인 내륙 지각 내부 지진(직하형지진)이며 일본 육지의 지진 중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이다. 3일 전인 10월 25일 21시 14분(JST)엔 진앙이 이비강 하류인, 전진으로 추정되는 규모 M6.0의 지진이 있었다. 745년 6월 5일(덴표 17년 4월 27일) 일어난 것으로 기록된 역사지진인 덴표 지진이 노비지진과 발생 양식이 거의 비슷하다는 연구도 있다. 또한 1586년 1월 18일(덴쇼 13년 11월 29일) 일어난 덴쇼 지진도 거의 비슷한 지역에 일어나 더 넓은 범위에 피해가 있었으나 진원지가 어딘지는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 진원 단층 지진을 일으킨 단층에는 료하쿠 산지에서 노비평야 북쪽까지 이어지는 노비 단층대 중의 하나인 네오다니 단층, 우메하라 단층, 온미단층 서북부 지역이 있다. 단층 운동 영역은 후쿠이현 경계인 후쿠이현 노지리정에서 기후현을 걸쳐 아이치현 경계까지 북북서-남남동 방향으로 이어지는 총 길이 76km 가까이의 단층이다. 지표 변위는 양 끄트머리는 수직성분이 많고 가운데 지역은 수평성분이 많았으며, 네오다니 단층의 최대 수평변위는 최대 7.6m이다. 네오촌 미즈토리에서는 네오다니 단층이 상하 6m, 가로 4m 길이로 끊어졌으며 사진기사 세코 야스타로가 촬영한 네오다니 단층의 사진은 미노-오와리 지진의 대표 사진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또한 단층을 촬영한 사람도 여러 설이 있는데 주로 인정되는 세코 야스타로 외에도 고토 분지로, 오가와 가즈마 등 여러 명이 있다. 이 지진의 활동은 후쿠이현 경계에서 기후현을 걸쳐 아이치현까지 이어지는 거대단층 외에도 지표상으로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노비 단층대의 분기단층인 기후-이치노미야 단층 등 총 5개 단층이 한꺼번에 움직였다고 가정하는 지진모델이 유력하며 이들을 모두 합칠 시 총 지진 모멘트 M0 = 1.5×1020N・m (Mw 7.4)이다. 이번 지진이 일어난 단층의 북북서쪽 연장선상에는 1948년 후쿠이 지진을 일으킨 후쿠이 단층대가 있으며, 남남동쪽 연장선상에는 1945년 미카와 지진을 일으킨 후코즈 단층이 있다. 진도 당시 일본 내의 지진 관측은 중앙기상대(현 일본 기상청) 및 측후소와 등대, 군제 등의 위탁관측소에서도 이루어져 일본 중앙기상대로 보고되었다. 당시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은 '열진'(현대의 진도6), '강진'(현대의 진도 4-5), '약진'(현대의 진도 2-3), '미진'(현대의 진도1) 4단계였지만 매우 강한 경우에는 '격렬'한 지진으로 보고하였고 기준보다 약간 약한 경우에는 '초(稍)열진' 등으로 등급을 구분하였다. 아래는 강진 이상을 느낀 일본 각지의 진도 분포이다. 피해 노비평야가 있는 기후현과 아이치현 외에도 인근의 시가현과 후쿠이현에도 피해가 있었다. 메이지 시대 최대 규모의 지진으로 우사미 다쓰오의 "신편일본피해지진총람"에 따르면 사망자 7,273명, 부상자 17,175명, 붕괴 가옥 142,177채로 추산된다. 진앙지 인근에서는 지진의 흔들림으로 산의 나무가 모두 쓰러져 민둥산이 되었다는 전설도 많으며, 기후시와 인근 지역은 화재까지 일어나 피해가 더 커졌다. 기후의 괴멸을 전한 1보에서는 "기후, 없어지다"(ギフナクナル, 岐阜、無くなる)라는 보도로 전했다. 오모리 후카이치가 처음으로 그린 미노-오와리 지진의 진도분포에서는 나고야시 등을 중심으로 한 아이치현에서 기후현, 후쿠이현 내 넓은 지역에서 진도6을 기록했다. 하지만 당시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은 총 4단계로 최대 진도가 현대의 진도6을 넘어서는 정도고 네오다니촌에서 시작해 기후현 서부에서 아이치현에 걸친 넓은 지역에서 가옥붕괴율이 90%를 넘었으며 에치젠 및 미카와 일부 지역인 미노, 오와리에서 진도7 급의 진동을 느낀 것으로 추정된다. 네오다니 단층 위에 위치한 모토스군, 기소 삼강 합류점에선 주택이 100% 파괴된 곳도 있었다. 건축물의 경우 일본 전통 방식의 쿠라(土蔵)는 피해가 비교적 가벼웠지만 나고야성의 성벽이나 에도 시대 이후의 슈쿠바 건물 등 오래 전에 건축된 건물부터 구미 기술로 건축된 근대 건축물 같은 경우에도 나가라강 철교 붕괴를 비롯하여 내진 설계가 되어 있지 않은 교량이나 벽돌건물이 붕괴되었기 때문에 미노-오와리 지진 이후부터 내진 구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연구가 발전되었다. 또한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진재예방조사회가 설치되었다. 영국인이자 일본으로 건너와 많은 활동을 한 공학자이자 사진기사인 윌리엄 버튼도 많은 사진을 남겼다. 언론 보도 지진으로 인해 전신선도 끊겨 노비 지진의 상황이 빠르게 퍼지지 못했다. 10월 28일 오사카 조간신문은 호외를 내고 히코네, 욧카이치 방면 전신이 불통이며 난바 방적 공장(현 오사카 방적공장)이 붕괴되었다고 보도했다. 도쿄에서는 상황이 더욱 늦게 알려져 도쿄매일신문은 10월 29일 가네사와와 요코하마에서 대지진이 있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그 다음날인 30일에야 "안세이 지진의 재림"이라는 제목으로 지진이 정확하게 알려지고 이후 보도가 정확한 정보로 바뀌었다. 노비 지진에 대한 정보는 해외에도 전해져 29일 런던의 타임스에도 보도되었다. 타임스는 30일 요코하마의 로이터 지 기자를 통해 오사카 및 고베의 피해가 크다는 추측 기사를 싣었다. 일본을 여행하다 오사카에서 노비 지진을 맞은 메리 제인 비커스텐스는 지진 보도를 본 부재중인 가족이 31일 일본에 확인 안부 전보를 보냈고, 11월 1일 고베에서 전보를 받은 비커스텐스는 12월 28일 영국 귀국 직전 프랑스 칼레빌 역에서 기다리고 있던 기자에게 지진 체험기를 전했다. 학술적 영향 노비 지진을 본 지진학자 고토 분지로는 단층과 지진과의 관계를 확신하고 단층지진설을 처음 주창하였다. 또한 지진학자 오모리 후사키치는 여진을 연구하여 본진이 일어난 시각과 여진 횟수 사이의 관계를 밝히는 오모리 공식을 발표하였다. 노비 지진같은 경우에는 지진이 일어난 지 약 100년이 지났으나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노비 지진은 내륙형지진 중에서는 특별히 큰 규모는 아니며 비슷한 규모인 50km 정도의 단층은 일본 각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1944년 도난카이 지진에도 영향을 주었다. 도난카이 지진이 도카이 지진 지역에도 일어나지 않고 하마나코 해역에서 단층 파괴가 끝난 이유는 노비 지진으로 난카이 해곡 지역의 왜곡이 늘어나고 스루가 해곡 지역의 왜곡이 줄어들어 그랬다는 설이 유력하다. 일본 지진예지연락회 전 회장인 모기 기요는 노비 지진으로 도카이 지진의 발생이 대략 20년 정도 늦어졌다고 말했다. 방재 영향 현대 지진방재대책의 원점은 노비지진 당시 네오촌에서 시작되었다. 지진을 예측할 순 없어도 예방은 가능하다는 관점에서 지진 발생 이듬해인 1892년 발족한 지진예방조사회를 통해 지진이나 지진 방재에 대한 폭넓은 조사가 시작되어 '지진 예지', '건물의 내진성 향상', '과거 지진사 편찬' 작업이 이루어졌다. 지진예방조사회의 활동은 1923년 간토대지진을 거쳐 도쿄 대학 지진 연구소에 인계되었다. 기후현은 노비 지진이 일어난 10월 28일을 "기후현 지진방재의 날"로 정해 지진방재의 인식을 높이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월 28일을 "기후현 방재점검의 날"로 지정하여 기후현민들에게 매달 방재 태세 점검을 홍보하고 있다. 같이 보기 연동형 지진 진도7 각주 참고 문헌 외부 링크 Significant Earthquake : JAPAN: MINO-OWARI - NOAA Mino Earthquake – National Museum of Nature and Science 일본의 지진 1891년 지진 1891년 일본 기후현의 역사 아이치현의 역사 시가현의 역사 후쿠이현의 역사 연동형 지진 1891년 10월

https://en.wikipedia.org/wiki/1891%20Mino%E2%80%93Owari%20earthquake

1891 Mino–Owari earthquake

The struck the Japanese provinces of Mino and Owari (present-day Gifu Prefecture) in the Nōbi Plain in the early morning of October 28 with a surface wave magnitude of 8.0 and moment magnitude of 7.5. The event, also referred to as the , the , or the , is the largest known inland earthquake to have occurred in the Japanese archipelago. The earthquake came at a time when Japan was undergoing a transformation into a more industrial nation and while advancing its scientific understanding in many fields. Damage from the event was widespread and the loss of life was significant. The many kilometers of visible fault breaks on the surface of the Earth presented scientists with opportunities for field investigations that ultimately led to an improved understanding of the fault scarps that earthquakes often generate. Preface Records of historical earthquakes and tsunami extend further back in time in Japan than any other country that lies along the Pacific Rim (the first documented event occurred in 416 AD). These historical documents supported the date verification of the 1700 Cascadia earthquake that occurred off the Pacific Northwest coast of North America. The issue of earthquakes in Japan was made a priority following the 1854 Ansei-Nankai event that brought great destruction to the southwest portion of the country. With the onset of the Meiji period, the feudal government system was superseded by an empire that began to focus on advancing the Japanese society up to Western standards, especially in science. While the government brought in foreign experts (yatoi) during the building of the country's modern infrastructure, the high seismicity in Japan proved to be an ideal laboratory setting during the establishment of the new science of seismology. In 1876, John Milne came from England to teach at the Imperial College of Engineering in Tokyo. Following the earthquake of February 22, 1880, Milne's attention turned to seismology as a primary area of study. That earthquake also triggered the formation of the Seismological Society of Japan, which was an organization to help foreign scientists stay coordinated in their efforts. Shortly thereafter, the Japanese had their own organization (the Japan Meteorological Agency) that had taken control of an earthquake reporting system that was initially created by Milne. Ultimately, the system and the 1891 earthquake provided data by which seismologist Fusakichi Omori developed a law of decay for aftershocks. Tectonic setting The four main Japanese islands of Kyushu, Shikoku, Honshu, and Hokkaido lie in a convex arrangement pointing to the Pacific Ocean, while the oceanic trenches that form the western boundary of the Pacific Plate are convex in the opposite direction, toward Eurasia. The continental crust above the subduction zones had previously been associated with the Eurasian Plate, but northern Honshu and Hokkaido have more recently been treated as part of the North American Plate, due to a poorly defined plate boundary between Eastern Siberia and Alaska and a newly forming boundary at the eastern perimeter of the Sea of Japan. This portion of the crust has been known locally as the Okhotsk Plate. The southwestern border of the plate is called the Itoigawa-Shizuoka Tectonic Line. It is a region of faulting that traverses the width of central Honshu, but it has not generated any large earthquakes. Moving westward, though, the Atera, Miboro, Atotsugawa, and Nobi faults have all produced large events. Two of those events occurred beyond the terminus of the 1891 rupture: the 1945 Mikawa earthquake that hit near Nagoya on the Fukozu Fault and the 1948 Fukui earthquake that occurred near the Sea of Japan. Earthquake The October 1891 event was the largest recorded inland earthquake in Japan's history. Surface faulting stretched with horizontal displacement up to and vertical slip in the range of . In that era, scientists believed that large shallow earthquakes were the result of magma moving underground or even subterranean explosions. Bunjiro Koto, a professor at Tokyo Imperial University, was so influenced by the extraordinary surface faulting that he diverged from the traditional belief and proclaimed that sudden fault slip had been the cause and not simply a secondary consequence of the event. The earthquake was recorded on Gray-Milne-Ewing seismographs at weather observation stations at Gifu, Nagoya, Osaka, and Tokyo as well as a station housed at Tokyo Imperial University. Although the units went off scale after 8.5 seconds at Gifu and 13.5 seconds at Nagoya (probably due to an inundation of large S waves) the seismograms they produced have been beneficial for seismologists to develop an understanding of the fault rupture process. The records from the stations at Gifu and Nagoya were especially useful as they were the closest to the fault zone. Surface faulting Within the first several decades of the event, Koto and Omori documented the comprehensive fault breaks that were visible on the surface, and a later investigation by T. Matsuda revealed that the breaks followed a general northwest-southeast trend. Matsuda's 1974 survey also documented intermittent and complementary conjugate faults that were aligned northeast-southwest and labeled the arrangement the Nobi fault system. The strike-slip breaks were described as primarily left-lateral offset of three major faults. The surface rupture did not extend over the full distance of the individual faults, but the Nukumi segment ran with a maximum offset of . The Neodani and Umehara faults had rupture lengths of and and maximum offsets of and respectively. Damage The shock occurred near Nagoya, and was felt throughout the country, but was the strongest in central Japan. The cities of Gifu and Ogaki experienced heavy damage, due largely to fire, but Osaka and Nagoya were also significantly affected. The earthquake was strong in Tokyo, lasting for many minutes, and knocked items off shelves and stopped clocks. The initial report of the disaster in Tokyo's Asahi Shimbun gave only limited details. It stated that a new building for the Home Ministry in Tokyo lost several chimneys and that the reason for the loss of power in Yokohama was that a brick chimney had fallen at the power plant and had damaged equipment there. The following day though, the paper revealed that many homes had been lost and other industrial buildings were damaged or destroyed in Osaka, including the Naniwa cotton textile mill, a new western-style three-story brick building. On November 3, as the extent of the damage was becoming clearer, the same paper reported that more than 1,000 Japanese homes and other buildings had collapsed in Nagoya. Aftershocks More than 3,000 aftershocks were reported by the Gifu weather observatory in the 14 months following the event. According to a 1976 study by Takeshi Mikumo and Masataka Ando, three or four shocks per year were still being detected. Several university studies of the microearthquake activity were undertaken in the 1960s and 1970s and the areas southwest of the Neodani fault and near Gifu and Inuyama were found to be experiencing elevated activity. See also List of earthquakes in Japan List of historical earthquakes 1586 Tenshō earthquake – A similar event occurring in the same region References Further reading External links Mino Earthquake – National Museum of Nature and Science Photograph Albums of the Great Mino-Owari (1891) and Great Kanto (1923) Earthquakes at the Amherst College Archives & Special Collections History of Nagoya History of Aichi Prefecture History of Gifu Prefecture 1891 in Japan 1891 1891 earthquakes October 1891 events Earthquakes of the Meiji period Landslides in Japan 1891 disasters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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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 2020

ITU-R Recommendation BT.2020, 일반적으로 알려진 약어는 Rec.  2020 또는 BT.2020, SDR과 넓은 색역(WCG), 해상도, 프레임레이트, 색깊이, 컬러, 휘도-색도 컬러표현, 크로마 서브샘플링과 감마보정 등을 포함한 초고선명 텔레비전(UHD TV)의 여러 가지 측면을 정의한다. 첫번째 버전의 Rec.2020은 2012년 8월23일, ITU 웹사이트에 게제 되었으며, 두개의 후속 에디션이 지금까지 공개되었다. 그리고 Rec.2100에 의해 여러 가지로 확장 되었다. 기술 정보 해상도 Rec.2020은 두가지 해상도, 3840×2160 ("4K") 7680×4320 ("8K") 를 정의한다. 이 해상도는 가로세로비 의 16:9 이고 정사각형 픽셀을 사용한다. 프레임 레이트 (구동주파수) Rec.2020는 다음 프레임 비를 지정한다. :120p, 119.88p, 100p, 60p, 59.94p, 50p, 30p, 29.97p, 25p, 24p, 23.976p. 순차주사방식만 허용한다. 디지털 표현력 Rec. 2020 은 샘플당 10비트 또는 12비트의 색깊이로 정의한다. 샘플당 10비트로 된 Rec.2020은 코드64로 정의된 블렉레벨과 940으로 정의된 노미널 피크를 사용한다. 코드 0-3 및 1,020–1,023은 타이밍 레퍼런스로 사용된다. 코드 4에서 63은 블랙 레벨 이하의 비디오 데이터를 공급하며, 코드 941부터 1,019 까지는 노미널 피크 이상의 비디오 데이터를 공급한다. 샘플당 12비트로 된 rec.2020은 코드 256으로 정의된 블랙레벨과 3760으로 정의된 노미널 피크를 사용한다. 코드 0-15 및 4,080–4,095은 타이밍 레퍼런스로 사용된다. 코드 16에서 255는 블랙레벨 이하의 비디오를 공급하며, 코드 3,761부터 4,079 까지는 노미널 피크 이상의 비디오 데이터를 공급한다. 시스템 컬러 측정 Rec. 2020(UHDTV/UHD-1/UHD-2) 색공간은 Rec.709 (HDTV) 색공간이 표현하지 못했던 색을 표현할 수 있다. rec.2020에 사용되는 RGB 원소는 CIE1931 색좌표계 상의 단색 라이트 소스와 동일하다. Rec.2020 원색의 파장은, Red는 630nm, Green은 532nm, Blue는 467nm이다. CIE1931 색좌표에서의 커버리지는, Rec.2020 색공간의 75.8%, DCI-P3 디지털 시네마 색공간의 53.6%, Adobe RGB 색공간의 52.1%, 그리고, Rec.709 색공간의 35.9%를 커버한다. Rec.2020 색공간의 개발 기간동안 가상의 색 대신 실제의 색을 사용하기로 결정이 되어 디스플레이에 변환회로 없이 Rec.2020색공간을 화면에 보여줄수 있게 되었다.  넓은 색공간은 색간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Rec.2020에서 1비트 증가할 때는 Rec.709의 정밀도와 같거나 더 좋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NHK는 디지털 극장을 위한 색깊이를 결정하는데 사용되어 온 Barten방정식을 이용하여 Rec.2020 색공간에 대한 대비 감도를 측정했다. Rec.2020색공간을 위한 11비트 데이터는 전체 휘도범위에서 시각적 변조 임계 값, 휘도가 1 변할 때 인지감도 아래에 있다. NHK는 그들의 UHDTV 시스템,슈퍼 Hi-Vision에 12 비트 RGB를 사용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전송 특성 Rec.2020은 감마보정을 위한 비선형 전송 기능 을 Rec.709에서 사용하던 것과 같이 정의하지만, 파라미터가 높은 정밀도로 주어졌을 때는 예외이다: E 는 카메라 입력신호강도에 비례하는 신호이고, E'''는 비선형 신호에 대응하는 것이다. α ≈1.09929682680944 이고,  β ≈0.018053968510807 (값은 연속된 기울기를 가진 연속된 함수를 달성할 때 선택됨) 표준은 실용적인 목적을 위해, 다음과 같은 값의 α 및 β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α = 1.099 and β = 0.018 for 10-bits per sample system (the values given in Rec. 709) α = 1.0993 and β'' = 0.0181 for 12-bits per sample system Rec. 2020 전달함수가 인코딩에 사용되는 동안, 거의 모든 상품이 ITU-R BT.1886에서 정의된 2.4감마를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며, ITU-R BT.2035에 정의된 것처럼 평가될 레퍼런스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RGB 및 루마-크로마 포맷 Rec.2020은 RGB 및 루마-크로마 신호 형식으로 4:4:4 full-resolution샘플링과 4:2:2와 4:2:0 크로마 서브샘플링을 허용한다. 이는 두 가지 유형의 YCbCr 및 YcCbcCrc 로 불리는 루마-크로마 신호를 지원한다. YCbCr 은 최우선순위가 SDTV와 HDTV의 '호환성'일 경우에 사용될 수 있다. YCbCr을 위한 luma (Y')신호는 가중평균 Y = KR⋅R' + (1−KRKB)⋅G' + KB⋅B'으로 계산되고, 감마 보정된 RGB 값(R'G'B')과 가중치 계수 KR = 0.2627, KG = 0.678KB = 0.0593를 사용한다. 유사한 방법으로, YCbCr을 위한 크로마 구성요소는  C'B = 2⋅(B−Y')/(1−KB) 와 C'R = 2⋅(R'−Y')/(1−KR)로 계산되고, 디지털 표현 Y', C'B,C'R 신호는 상수에 의해 스케일, 오프셋되며, 정수로 반올림 된다. 이 YcCbcCrc 방법은 "constant luminance"루마-크로마 표현이다. YcCbcCrc는 최우선순위가 제일 정확한 휘도정보 유지일 경우 사용될 수 있다. YcCbcCrc 에서의 휘도요소는 YCbCr을 구할 때와 같은 값의 계수를 이용하여 계산되지만, 감마보정된 R'G'B'보다는 선형 RGB 후 gamma 보정으로 계산된다. YcCbcCrc 에서의 크로마요소는 B'-'Y'와 R'−Y'값의 범위에 의존하는 방정식과 함께 Y',B',그리고 R'신호로부터 계산된다. 구현 HDMI 2.0 은 Rec. 2020 색공간을 지원한다. HDMI 2.0은 12비트 RGB를 2160p 해상도와 24/25/30 fps로 전송할 수 있으며, 아니면 12비트 4:2:2/4:2:0 YCbCr를 2160p 해상도와 50/60 fps로 전송할 수 있다. Rec. 2020 컬러 공간은 H.264/MPEG-4AVC 과 H.265/높은 효율성 비디오 코딩 (HEVC)에 의해 지원된다. HEVC의 주요 10개 프로파일은 JCTVC-K0109의 제안에 기반해 추가 되었으며, 이는 10비트 프로파일을 가전을 위한 HEVC에 추가하도록 제안하였다. 이 제안은 향상된 비디오 품질을 허용하고 UHD TV에 사용될 rec.2020 색공간을 지원하기 위함을 주장한다. 2013년 9월 11일, ViXS 시스템즈는 XCode 6400 SoC를 발표했는데, 이는 4K 해상도 60fps, HEVC의 주요 10개 프로파일, 그리고 Rec.2020 색공간을 지원한다. 2014년 2014년 5월 22일, 나노시스는 퀀텀닷 향상필름(QDEF)을 Rec.2020색공간의 91%를 커버할 수 있도록 수정된 현재의 LCD TV에 사용한 것을 발표했다. 나노시스 엔지니어들은 개선된 LCD칼러필터를 이용하는 것이 Rec.2020색공간의 97%를 커버하는 LCD를 만드는 것이라 믿는다. 2014년 9월 4일, Canon,Inc., 캐논은 EOS C500과 EOS C500 PL 카메라모델과 DP-V3010- 4K 디스플레이에 Rec.2020색공간을 지원하는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릴리즈 했다. 2014년 9월 5일, 블루레이 디스크 연합은 미래의 4K 블루레이 디스크 포맷은 초당 60프레임에서 4K UHD (3840x2160 해상도)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표준은 높은 효율성 비디오 코딩 표준을 바탕으로 인코드 할 것이다. 4K 블루레이 디스크는 10비트 색깊이 증가에 따른 Higher Dynamic Range(HDR)와, Rec.2020 색공간을 이용한 더 넓은 색재현율 두가지 다 지원 할 것이다. 4K 블루레이 사양은 세가지 디스크 사이즈를 허용하고, 각각의 데이터 레이트는 : 50GB with 82Mbit/s, 66GB with 108Mbit/s, 100GB with 128Mbit/s이다. 첫 번째 Ultra HD 블루레이 타이틀은 2016년 3월 1일, 네곳의 슈튜디오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2014년 11월 6일, 구글은 Rec.2020 색공간을 VP9 지원에 추가하였다. 2014년 11월 7일, DivX 개발자들은 DivX265 버전 1.4.21에 HEVC과 Rec.2020색공간의 주요 10개의 프로파일 지원이 추가되었다고 발표하였다. 2014년 12월 22일, 아비드 테크놀로지는 4K 해상도, Rec.2020색공간, 그리고 DNxHD코덱에 3,730Mbit/s 속도 지원이 추가된 미디어 컴포저 업데이트를 릴리즈 하였다. 2015년 2015년 1월 6일, MHL 컨소시엄은 120 fps, 8K 해상도, Rec.2020색공간, HDR, 32핀 reversible superMHL 커넥터, 40와트 충전을 지원하는 superMHL 사양을 발표했다. 2015년 1월 7일, Ateme 은 Rec.2020색공간을 자신들의 TITAN 파일 비디오 플랫폼에 지원하는 것을 추가했다. 2015년 3월 18일,  Arri 는 Arri Alexa 카메라의 SXT 라인이 4K해상도 Apple ProRes 녹화와 Rec.2020 색공간을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5년 4월 8일, Canon Inc.는 DP-V2410 4K 디스플레이와 EOS C300 Mark II 카메라가 Rec. 2020 색공간을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5년 5월 26일, NHK는 Rec.2020색공간의 98%를 커버하는 레이저다이오드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4K LCD를 발표했다. NHK는 그 시점에서 발표한 4K LCD가 세계에서 제일 넓은 색재현율을 표현하는 디스플레이라고 주장했다. 2015년 6월 17일, Digital Projection International은 Rec.2020색공간을 지원한느 4K LED 프로젝터를 발표했다. 2016년 2016년 1월 4일, UHD Alliance는 Rec.2020색공간을 지원하는 울트라HD 프리미엄을 위한 사양을 발표했다. 2016년 1월 27일, VESA는 DisplayPort 버전 1.4가 Rec. 2020색공간을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6년 4월 17일, Sony는 Rec.2020 색공간을 지원하는 55인치 (140센티미터) 4K OLED 디스플레이를 발표했다. 2016년 4월 18일, Ultra HD 포럼은 Rec.2020색공간을 지원하는 것을 포함한 UHD Phase A를 위한 산업 지침을 발표했다. 2017년 SID display week 2017에서, AUO 는 Rec.2020색공간의 95%를 표현하는 5인치 폴더블 720p HD AMOLED를 전시했다. 비록 720p가 Rec.2020의 규격은 아니지만, 색공간은 꽤 많이 커버한다. 2018년 2018년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LG Display는 세계최조 8K OLED 패널 쇼케이스행사를 진행하였다. Sony 는 10,000nit 휘도의 8k LCD 쇼케이스를 진행하였다. 주목할만한 이유는, HDR을 위한 PQ transfer function 이 10,000 nit를 허용하기 때문이다. HDMI 2.1 호환 칩셋들은 공개되었고, 56G HDMI를 포함한  케이블은 이미 상업용 제품이 있었다. 2018년 SID display week 에서, 여러 회사에서 Rec.2020색공간의 90%를 넘는 디스플레이를 전시하였다. JDI 는 RGB레이저 백라이트로 구동되는 17.3" LCD 8K 방송용 모니터의 개선품을 전시하였다. 이는 Rec.2020색공간의 97% 재현을 가능하게 한다. Rec. 2100 Rec. 2100은 2016년 6월 ITU-R Recommendation에서 릴리즈 하였는데, HDTV 1080p 과 4K/8K UHDTV 해상도를 위한 high dynamic range (HDR) 포맷을 정의한다. 이러한 포맷은 Rec.2020과 같은 컬러를 사용하지만, HDR을 위해서는 다른 전달함수를 사용한다. Rec.2100은 HDR에 사용하기 위해서 두개의 전달함수 정의를 포함한다: Perceptual Quantizer (PQ), SMPTE ST 2084에 이미 표준이 됨. Hybrid Log-Gamma (HLG), ARIB STD-B67에 이미 표준이 됨. 10비트 색깊이의 PQ 방식은 이미 HDR10이라 불리어왔다. 비슷한 경우로, 10비트 색깊이의 HLG 방식은 HLG10이라 불리어 왔다. UHD Phase A를 위한 Ultra HD 포럼의 지침은 Rec.709와 Rec.2020 색역에 기반한 10비트 색깊이 SDR 포맷, 그리고 Rec.2100의 HDR10과 HLG10포맷 지원을 포함한다. 전달함수를 제외한 Rec.2020과 같은 RGB와 YCbCr 색재현을 정의하는 것에 추가하여, Rec.2100도 마찬가지로 ICtCp 라고 알려진 constant 휘도 방식을 정의한다. Rec.2100은 Rec.2020의 YcCbcCrc 방식은 지원하지 않는다. 같이 보기 UHDTV – Digital video formats with resolutions of 4K (3840 × 2160) and 8K (7680 × 4320) High Efficiency Video Coding (HEVC) – Video standard that supports 4K/8K UHDTV and resolutions up to 8192 × 4320 Rec. 709 – ITU-R Recommendation for HDTV Rec. 601 – ITU-R Recommendation for SDTV Rec. 2100 – ITU-R Recommendation for HDR HDTV and UHD 각주 외부 링크 ITU-R Recommendation BT.2020 색 공간 영상 기술 ITU-R 권고 텔레비전 전송 표준 초고선명 텔레비전

https://en.wikipedia.org/wiki/Rec.%202020

Rec. 2020

ITU-R Recommendation BT.2020, more commonly known by the abbreviations Rec. 2020 or BT.2020, defines various aspects of ultra-high-definition television (UHDTV) with standard dynamic range (SDR) and wide color gamut (WCG), including picture resolutions, frame rates with progressive scan, bit depths, color primaries, RGB and luma-chroma color representations, chroma subsamplings, and an opto-electronic transfer function. The first version of Rec. 2020 was posted on the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ITU) website on August 23, 2012, and two further editions have been published since then. Rec. 2020 is extended for high-dynamic-range (HDR) by Rec. 2100, which uses the same color primaries as Rec. 2020. Technical details Resolution Rec. 2020 defines two standard image formats of 3840 × 2160 ("4K") and 7680 × 4320 ("8K"). These both have an aspect ratio of 16:9 and use square pixels. Frame rate Rec. 2020 specifies the following frame rates: 120p, 119.88p, 100p, 60p, 59.94p, 50p, 30p, 29.97p, 25p, 24p, 23.976p. Only progressive scan frame rates are allowed. Digital representation Rec. 2020 defines a bit depth of either 10 bits per sample or 12 bits per sample. 10 bits per sample Rec. 2020 uses video levels where the black level is defined as code 64 and the nominal peak is defined as code 940. Codes 0–3 and 1,020–1,023 are used for the timing reference. Codes 4 through 63 provide video data below the black level while codes 941 through 1,019 provide video data above the nominal peak. 12 bits per sample Rec. 2020 uses video levels where the black level is defined as code 256 and the nominal peak is defined as code 3760. Codes 0–15 and 4,080–4,095 are used for the timing reference. Codes 16 through 255 provide video data below the black level while codes 3,761 through 4,079 provide video data above the nominal peak. System colorimetry The Rec. 2020 (UHDTV/UHD-1/UHD-2) color space can reproduce colors that cannot be shown with the Rec. 709 (HDTV) color space. The RGB primaries used by Rec. 2020 are equivalent to monochromatic light sources on the CIE 1931 spectral locus. The wavelength of the Rec. 2020 primary colors is 630 nm for the red primary color, 532 nm for the green primary color, and 467 nm for the blue primary color. In coverage of the CIE 1931 color space, the Rec. 2020 color space covers 75.8%, the DCI-P3 digital cinema color space covers 53.6%, the Adobe RGB color space covers 52.1%, and the Rec. 709 color space covers 35.9%. During the development of the Rec. 2020 color space it was decided that it would use real colors, instead of imaginary colors, so that it would be possible to show the Rec. 2020 color space on a display without the need for conversion circuitry. Since a larger color space increases the difference between colors, an increase of 1 bit per sample is needed for Rec. 2020 to equal or exceed the color precision of Rec. 709. The NHK measured contrast sensitivity for the Rec. 2020 color space using Barten's equation which had previously been used to determine the bit depth for digital cinema. 11 bits per sample for the Rec. 2020 color space is below the visual modulation threshold, the ability to discern a one-value difference in luminance, for the entire luminance range. The NHK is planning for their UHDTV system, Super Hi-Vision, to use 12 bits per sample RGB. Transfer characteristics Rec. 2020 defines a nonlinear transfer function for gamma correction that is the same nonlinear transfer function that is used by Rec. 709, except that its parameters are (for 12 bit only) given with higher precision: where E is the signal proportional to camera-input light intensity and E′ is the corresponding nonlinear signal where α = 1 + 5.5 * β ≈ 1.09929682680944 and β ≈ 0.018053968510807 (values chosen to achieve a continuous function with a continuous first derivative) The standard says that for practical purposes, the following values of α and β can be used: α = 1.099 and β = 0.018 for 10 bits per sample system (the values given in Rec. 709) α = 1.0993 and β = 0.0181 for 12 bits per sample system While the Rec. 2020 transfer function can be used for encoding, it is expected that most productions will use a reference monitor that has an appearance of using equivalent of gamma 2.4 transfer function as defined in ITU-R BT.1886 and that the reference monitor will be evaluated under viewing conditions as defined in Rec. ITU-R BT.2035. RGB and luma-chroma formats Rec. 2020 allows for RGB and luma-chroma signal formats with 4:4:4 full-resolution sampling and luma-chroma signal formats with 4:2:2 and 4:2:0 chroma subsampling. It supports two types of luma-chroma signals, called YCbCr and YcCbcCrc. YCbCr may be used when the top priority is compatibility with existing SDTV and HDTV operating practices. The luma (Y′) signal for YCbCr is calculated as the weighted average Y′ = KR⋅R′ + KG⋅G′ + KB⋅B′, using the gamma-corrected RGB values (denoted R′G′B′) and the weighting coefficients KR = 0.2627, KG = 1−KR−KB = 0.678 and KB = 0.0593. As in similar schemes, the chroma components in YCbCr are calculated as C′B = 0.5⋅(B′−Y′)/(1−KB) = (B'−Y′)/1.8814 and C′R = 0.5⋅(R′−Y′)/(1−KR) = (R′−Y′)/1.4746, and for digital representation the Y′, C′B, and C′R signals are scaled, offset by constants, and rounded to integers. The YcCbcCrc scheme is a "constant luminance" luma-chroma representation. YcCbcCrc may be used when the top priority is the most accurate retention of luminance information. The luma component in YcCbcCrc is calculated using the same coefficient values as for YCbCr, but it is calculated from linear RGB and then gamma corrected, rather than being calculated from gamma-corrected R′G′B′ and is done as follows: Y′ = (KR⋅R + KG⋅G + KB⋅B)′. The chroma components in YcCbcCrc are calculated from the Y′, B′, and R′ signals with equations that depend on the range of values of B′−Y′ and R′−Y′. Color management Just like standard definition content, that uses SMPTE C or NTSC 1953, BT.2020 primaries should be color managed to primaries of display. That is different from changing YCbCr matrix. HD content is color managed to BT.709 primaries on linear values. BT.2020 and BT.2100 are usually color managed to P3-D65. The reference color bars for BT.2020 are ARIB STD-B66. Implementations HDMI 2.0 supports the Rec. 2020 color space. HDMI 2.0 can transmit 12 bits per sample RGB at a resolution of 2160p and a frame rate of 24/25/30 fps or it can transmit 12 bits per sample 4:2:2/4:2:0 YCbCr at a resolution of 2160p and a frame rate of 50/60 fps. The Rec. 2020 color space is supported by H.264/MPEG-4 AVC and H.265/High Efficiency Video Coding (HEVC). The Main 10 profile in HEVC was added based on proposal JCTVC-K0109 which proposed that a 10-bit profile be added to HEVC for consumer applications. The proposal stated that this was to allow for improved video quality and to support the Rec. 2020 color space that will be used by UHDTV. On September 11, 2013, ViXS Systems announced the XCode 6400 SoC which supports 4K resolution at 60 fps, the Main 10 profile of HEVC, and the Rec. 2020 color space. 2014 On May 22, 2014, Nanosys announced that using a quantum dot enhancement film (QDEF) a current LCD TV was modified so that it could cover 91% of the Rec. 2020 color space. Nanosys engineers believe that with improved LCD color filters it is possible to make a LCD that covers 97% of the Rec. 2020 color space. On September 4, 2014, Canon Inc. released a firmware upgrade that added support for the Rec. 2020 color space to their EOS C500 and EOS C500 PL camera models and their DP-V3010 4K display. On September 5, 2014, the Blu-ray Disc Association revealed that the future 4K Blu-ray Disc format will support 4K UHD (3840x2160 resolution) video at frame rates up to 60 frames per second. The standard will encode videos under the High Efficiency Video Coding standard. 4K Blu-ray Discs support both a higher color precision by increasing the color depth to 10 bits per color, and a greater color gamut by using the Rec. 2020 color space. The 4K-Blu-ray specification allows for three disc sizes: 50gb, 66gb and 100gb. Depending on the disc size and physical configuration, the data rate can reach up to 128 Mbit/s. The first Ultra HD Blu-ray titles were officially released from four studios on March 1, 2016. On November 6, 2014, Google added support for the Rec. 2020 color space to VP9. On November 7, 2014, DivX developers announced that DivX265 version 1.4.21 has added support for the Main 10 profile of HEVC and the Rec. 2020 color space. On December 22, 2014, Avid Technology released an update for Media Composer that added support for 4K resolution, the Rec. 2020 color space, and a bit rate of up to 3,730 Mbit/s with the DNxHD codec. 2015 On January 6, 2015, the MHL Consortium announced the release of the superMHL specification which will support 8K resolution at 120 fps, 48-bit video, the Rec. 2020 color space, high dynamic range support, a 32-pin reversible superMHL connector, and power charging of up to 40 watts. On January 7, 2015, Ateme added support for the Rec. 2020 color space to their TITAN File video platform. On March 18, 2015, Arri announced the SXT line of Arri Alexa cameras which will support Apple ProRes recording at 4K resolution and the Rec. 2020 color space. On April 8, 2015, Canon Inc. announced the DP-V2410 4K display and EOS C300 Mark II camera with support for the Rec. 2020 color space. On May 26, 2015, the NHK announced a 4K LCD with a laser diode backlight that covers 98% of the Rec. 2020 color space. Using a laser allows for generating almost monochromatic light. The NHK stated that at the time it was announced this 4K LCD has the widest color gamut of any display in the world. On June 17, 2015, Digital Projection International presented a 4K LED projector with support for the Rec. 2020 color space. 2016 On January 4, 2016, the UHD Alliance announced their specifications for Ultra HD Premium which includes support for the Rec. 2020 color space. On January 27, 2016, VESA announced that DisplayPort version 1.4 will support the Rec. 2020 color space. On April 17, 2016, Sony presented a 4K OLED display with the support of Rec. 2020 color space. On April 18, 2016, the Ultra HD Forum announced industry guidelines for UHD Phase A which includes support for the Rec. 2020 color space. 2017 At SID display week 2017, AUO displayed a 5" foldable 720p HD AMOLED display able to display 95% of the Rec. 2020 colorspace. Although 720p is not specified by Rec. 2020, the color space coverage is of note. The Ultra HD Forum guidelines for UHD Phase A include support for SDR formats with 10 bits of color bit depth based on both Rec. 709 and Rec. 2020 color gamuts and also both the HDR10 and HLG formats of Rec. 2100, which are supposed to start by 2017. 2018 At SID display week 2018, various companies showcased displays that are able to cover over 90% of the Rec.2020 color space. JDI showcased an improvement of their 17.3" LCD 8k broadcast monitor that is powered by an RGB laser backlight system. This allows the display to reproduce 97% of the Rec. 2020 color space. Rec. 2100 Rec. 2100 is an ITU-R Recommendation released in July 2016 that defines high dynamic range (HDR) formats for both HDTV 1080p and 4K/8K UHDTV resolutions. These formats use the same color primaries as Rec. 2020, but with different transfer functions for HDR use. Rec. 2100 does not support the YcCbcCrc scheme of Rec. 2020. See also Rec. 601 – ITU-R Recommendation for SDTV References External links ITU-R Recommendation BT.2020 Color space Film and video technology ITU-R recommendations Telecommunications-related introductions in 2012 Audiovisual introductions in 2012 Television transmission standards Ultra-high-definition television

https://ko.wikipedia.org/wiki/%EB%88%84%EA%B0%80%20%EB%8A%90%EB%A6%85%EB%82%98%EB%AC%B4%20%EC%95%88%EC%97%90%20%EB%B2%A8%EB%9D%BC%EB%A5%BC%20%EB%84%A3%EC%97%88%EC%8A%B5%EB%8B%88%EA%B9%8C%3F

누가 느릅나무 안에 벨라를 넣었습니까?

누가 느릅나무 안에 벨라를 넣었습니까?()는 1943년에 영국 우스터셔에서 4명의 어린이가 해글리(Hagley)의 해글리 숲에 있는 느릅나무 안에서 백골화된 여성의 유골을 발견한 뒤 1944년에 처음으로 나타난 낙서이다. 살인사건은 1941년에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사망자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고 현재 그녀의 유골이 있는 곳과 부검 보고서는 알 수 없다. 이 낙서 때문에 이 사건은 "누가 느릅나무에 벨라를 넣었습니까?" 사건으로 명명되었다. 2021년까지 78년 째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다. 발견 1943년 4월 18일에 영국 우스터셔 해글리 인근에 사는 4명의 소년들인 로버트 하트(Robert Hart), 토마스 윌레츠(Thomas Willetts), 밥 파머(Bob Farmer) 그리고 프레드 페인(Fred Payne)이 카범 자작(Viscount Cobham)에게 속한 해글리 홀의 일부분이자 큰 느릅나무를 가로질러 올 때 닿게 되는 위치베리 힐(Wychbury Hill) 인근 해글리 숲에서 새 사냥 및 새 둥지털이를 하고 있었다. 위치 상 새 둥지 사냥을 하기 특히 좋은 곳이라 생각한 파머는 나무를 타고 조사를 시도했다. 그가 나무를 오르는 동안 그는 나무의 속이 빈 몸통 안을 내려다 보았고 두개골 하나를 발견했다. 처음에 그는 그것이 동물의 것이라고 믿었으나 후에 사람의 머리카락과 치아가 보이면서 그는 사람의 두개골을 찾았다는 걸 깨달았다. 그러나 그 아이들이 있던 곳이 사유지였기 때문에 그 땅에 있는 것이 불법이어서 파머는 두개골을 그대로 나무 안에다 도로 밀어넣었고 4명의 소년들 모두 집에 돌아와서도 어느 누구에게도 느릅나무에서 두개골을 발견한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집에 돌아가는 길에 4명 중 가장 어렸던 토마스 윌레츠는 그가 보았던 것에 불안함을 느껴 부모에게 자신이 찾은 것을 말하기로 결정했다. 수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나무의 몸통을 점검했고 그들은 거의 완전한 해골과 신발, 금색 결혼 반지와 약간의 옷가지 조각들을 찾아냈다. 두개골은 여전히 머리다발을 가지고 있었고 몇 개 빠진 치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치아 패턴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증거였다. 추가 조사가 끝난 후 손의 유골이 나무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다. 시신은 제임스 웹스터(James Webster) 교수에게 법의학적 검사를 위해 보내졌다. 그는 신속하게 사망자가 사망한지 최소 18개월이 지났으며 사망 시점은 1941년 10월 이전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웹스터는 또한 그녀의 입에서 호박단 조각을 발견했는데 이것은 그녀가 질식사했을 가능성을 암시했다. 시신이 발견된 느릅나무 몸통의 크기를 볼 때 그는 그녀가 한 번 사후강직이 있었다면 이 나무 안에 들어갈 수 없게 되므로 살해 직후에 여전히 시신이 따뜻했을 때 그곳에 버려졌을 것이라고 추론했다. 경찰은 시신과 함께 발견된 물품들을 통해 죽은 여성이 어떻게 보이는지 말할 수 있었으나 사건 당시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 진행되는 중이라 실종되었다고 보고된 사람이 너무도 많았고 제대로 된 신원을 확정하기엔 기록이 너무 방대했다. 경찰은 그들이 가진 지역 내 실종자 기록들의 세부사항을 상호참조해 사망자의 신원을 밝혀내려 했지만 증거와 대응하는 것으로 보이는 이가 1명도 없었다. 덧붙여서 경찰은 그녀의 치아 상태가 꽤 독특했기 때문에 영국 내 모든 치과의사들과 접촉했다. 1944년에 버밍엄의 어퍼 딘 스트리트(Upper Dean Street)의 벽에 "누가 느릅나무 아래에 벨라를 넣었습니까? - 해글리 숲(Who put Bella down the Witch Elm - Hagley Wood.)"이라고 읽는 사건과 관련된 낙서 메시지가 나타났다. 이것은 수사관들을 벨라가 누구인지 쫓는데 몇 가지 단서를 이끌었다. 같은 손으로 쓴 다른 메시지는 계속 나타났다. 최소 1970년대까지 죽은 여성의 신원이 발견된 곳 근처 해글리 오벨리스크에 약간 변화된 의문문인 "누가 느릅나무 안에 벨라를 넣었습니까?(Who put Bella in the Wych Elm?)"란 낙서가 산발적으로 나타났다. 얼굴 복원 영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나치 살해 미스터리들'의 에피소드에서 리버풀대학교의 '얼굴 실험실'에서 착수했던 두개골의 사진을 통해 포렌식 얼굴 복원을 설명했다. 그것은 앤드류 스파크(Andrew Sparke)가 사건에 관한 그의 책을 위해 의뢰했다. 가설들 2014년 8월에 있었던 라디오 4 프로그램 첫 방송에서 스티브 펀트(Steve Punt)가 희생자일 가능성이 있는 2명을 제시했다. 1명의 유력한 희생자는 1944년에 경찰에 보고된 버밍엄의 매춘부였다. 보고서에는 그녀는 다른 매춘부들에게서 벨라(Bella)라고 불리고 있었고 해글리 로드에서 일했는데 사건이 일어나기 3년 전쯤에 사라졌다고 한다. 벨라 혹은 류벨라(Luebella)란 이름은 낙서를 한 사람이 아마도 피해자의 신원이나 살인자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걸 암시했다. 두 번째 가능성은 1953년에 우나 모솝(Una Mossop)이란 여성이 경찰에 진술한 건에서 왔는데 그에 따르면 그녀는 전 남편 잭 모솝(Jack Mossop)이 자신과 판 랄트(van Ralt)라 불리는 네덜란드인이 나무 안에 죽은 여성을 집어넣었다고 가족들에게 고백했다고 한다. 잭 모솝과 판 랄트는 술을 마시러 해글리에 있는 펍 리텔턴 암스(Lyttelton Arms)에서 술을 마시려고 만났다. 그 때 판 랄트는 한 네덜란드 여성과 함께 있었다고 한다. 그 날 늦은 밤, 잭 모솝은 그 여성이 술에 취해서 그들이 차를 운전하는 동안에 의식을 잃었다고 말했다. 남자들은 그녀를 숲 속에 있는 속이 빈 나무 안에다 두고 아침에 그녀가 깨어나길 바랐는데 그녀의 신변에 이상이 생긴 것을 보고 겁을 먹었다고 했다. 잭 모솝은 스태포드 정신병원에 입원했는데 매일 마다 죽은 여성이 나무 속에서 자신을 노려보는 꿈을 계속 꿨기 때문이었다. 잭 모솝은 느릅나무 안에서 시신이 발견되기 전에 병원에서 죽었다. 우나 모솝이 남편 잭 모솝이 죽고 10년이 훨씬 지날 때까지 이 정보를 내놓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정확한 설명이 될 공산은 의문스럽다. 또 다른 가설은 1941년 8월 15일에 런던 타워에서 마지막으로 사망한 남성이자 나치 독일 스파이였던 요제프 야콥스(Josef Jakobs)에 대한 기밀해제 된 MI5 파일에서 나왔다. 독일의 해외방첩청 요원 한 사람이 1941년에 케임브리지셔로 낙하산을 타고 잠입하려 했는데 그만 착륙할 때 착지를 잘못해서 발목을 삐고 말았고 곧바로 영국 육군 지역방위대에 체포되었다. 그가 품에 지니고 있던 소문에 의하면 그의 연인인 독일의 카바레 가수이자 배우인 클라라 바우얼레(Clara Bauerle)의 사진을 찾아냈다. 요제프 야콥스는 그녀가 스파이가 되도록 훈련을 받았고 자신은 그녀와 연락을 취해왔으며 아마 자신을 뒤따라 영국으로 파견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혹시 1943년에 우스터셔 해글리 숲의 느릅나무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신원 불명의 여성이 독일인 가수 겸 배우 클라라 바우얼레가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그러나 클라라 바우얼레가 영국에 잠입했다는 증거가 없었고 몇몇 목격자들은 클라라 바우얼레의 키는 대략 6피트(약 183cm) 정도였다고 설명했는데 반해 그 느릅나무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여성의 키는 5피트(152.4cm)였다. 2016년 9월, 클라라 바우얼레는 1942년 12월 16일에 독일 베를린에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1945년에 런던대학교 인류학자 겸 고고학자 마가렛 머레이(Margaret Murray)는 더 진보된 가설을 제안했는데 그녀가 내놓은 가설은 죽은 여성이 흑마술의 재료로 사용되었을 것이란 것이다. 현장에 있던 절단된 손은 '영광의 손'(Hands of glory)이라 불리는 의식과 일치하고 그 후 그녀는 오컬트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에 집시들에 의해 살해당했을 것이란 게 그녀의 주장이다. 그녀의 아이디어는 지역 언론의 흥미와 수사관들이 로워 퀸톤(Lower Quinton) 근처에서 다른 의식에 희생당한 남성으로 보이는 찰스 월톤(Charles Walton)을 참고하도록 이끌었다. 1953년에 또 다른 가설이 대두되었는데 이른바 벨라라는 희생자는 클라라벨라 드론케르스(Clarabella Dronkers)란 이름의 네덜란드인 여성으로 영국의 관료, 네덜란드인과 음악당 예술가들로 구성된 독일 간첩망을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그들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것이다. 이 이론을 뒷받침하기 위한 기록들과 증거들을 구할 수 없었다. 각주 1943년 영국 우스터셔주의 역사 영국의 미해결 살인 사건 1943년 4월 미확인 사망자 1941년 살인 사건

https://en.wikipedia.org/wiki/Who%20put%20Bella%20down%20the%20Wych%20Elm%3F

Who put Bella down the Wych Elm?

"Who put Bella down the Wych Elm?" is a graffito that appeared in 1944 following the 1943 discovery by four children of the skeletonised remains of a woman inside a wych elm in Worcestershire, England. The phrase, or a variant with the preposition "in" and/or the spelling "Witch", is also used to refer to the unsolved case of the circumstances of her death. The woman—whose death is estimated to have occurred in 1941—remains unidentified, and the current location of her skeleton and autopsy report is unknown. Discovery On 18 April 1943, four local boys (Robert Hart, Thomas Willetts, Bob Farmer and Fred Payne) were poaching or bird–nesting in Hagley Wood, part of the Hagley estate belonging to Lord Cobham near Wychbury Hill, when they came across a large wych elm. Thinking the location to be a particularly good place to search for birds' nests, Farmer attempted to climb the tree to investigate. As he climbed, he glanced down into the hollow trunk and discovered a skull. At first he believed it to be that of an animal, but after seeing human hair and teeth, he realised that he had found a human skull. As they were on the land illegally, Farmer put the skull back and all four boys returned home without mentioning their discovery to anybody. However, on returning home, the eldest of the boys, Willetts, felt uneasy about what he had witnessed and decided to report the find to his parents. Investigation When police checked the trunk of the tree they found an almost complete skeleton, with a shoe, a gold wedding ring, and some fragments of clothing. The skull was valuable evidence, in that it still had some tufts of hair and had a clear dental pattern, despite some missing teeth. After further investigation, the remains of a hand were found some distance from the tree. The body was sent for forensic examination by the Birmingham-based Home Office pathologist James Webster. He quickly established that it was that of a female who had been dead for at least 18 months, placing time of death in or before October 1941; Webster also discovered a section of taffeta in her mouth, suggesting that she had died from suffocation. From the measurement of the trunk in which the body had been discovered, he also deduced that it must have been placed there "still warm" after the killing, as it could not have fit once rigor mortis had taken hold. Police could tell from items found with the body what the woman had looked like, but with so many people reported missing during the Second World War, records were too numerous for a proper identification to take place. They cross-referenced the details they had with reports of missing persons throughout the region, but none of them seemed to match the evidence. In addition, they contacted dentists in the area since the dentistry was quite distinctive. 21st century A case review by West Mercia Police was closed in 2014. A 2018 episode of the television programme Nazi Murder Mysteries described a forensic facial reconstruction undertaken by the Liverpool John Moores University's "Face Lab", from photographs of the skull. It was commissioned by Andrew Sparke, for his books on the incident. In May 2023, the BBC launched an appeal to museums, to track down the victim's remains with the intention of carrying out DNA analysis. The remains had, until the late 1960s or early 1970s, been in the Birmingham City Police's "black museum" at their Tally Ho! training centre. The appeal was made in conjunction with a BBC podcast on the case, The Body in the Tree. Theories In a Radio 4 programme first broadcast in August 2014, Steve Punt suggested two possible victims. One possible victim was reported to the police in 1944 by a Birmingham sex worker. In the report, she stated that another sex worker called Bella, who worked on the Hagley Road, had disappeared about three years previously. The name “Bella” (or “Luebella”) suggested the graffiti writer was probably aware of the identity of the victim. A second possibility came from a statement made to police in 1953 by Una Mossop, in which she said that her ex-husband Jack Mossop had confessed to family members that he and a Dutchman called van Ralt had put the woman in the tree. Mossop and van Ralt met for a drink at the Lyttelton Arms (a pub in Hagley). Later that night, Mossop said the woman became drunk, and passed out while they were driving. The men put her in a hollow tree in the woods in the hope that in the morning she would wake up and be frightened into seeing the error of her ways. Jack Mossop was confined to a Stafford mental hospital because he had recurring dreams of a woman staring out at him from a tree. He died in the hospital before the body in the wych elm was found. The likelihood of this being the correct explanation is questioned because Una Mossop did not come forward with this information until more than 10 years after Jack Mossop's death. Another theory comes from an MI5 declassified file about Josef Jakobs – the last man to be put to death in the Tower of London, on 15 August 1941. An Abwehr agent, he parachuted into Cambridgeshire in 1941 but broke his ankle when landing and was soon arrested by the Home Guard. On his person was found a photo purportedly of his lover, a German cabaret singer and actress named Clara Bauerle. Jakobs said that she was being trained as a spy and that, had he made contact, she might have been sent over to England after him. However, there is no evidence that Clara Bauerle was parachuted into England, and several witnesses describe that Clara Bauerle was around tall, while Bella was . In September 2016, it was determined that Clara Bauerle had died in Berlin on 16 December 1942. In 1945, Margaret Murray, an anthropologist and archaeologist at University College, London, proposed a more radical theory—witchcraft—because she believed that the severing of one hand was consistent with a ritual called the Hand of Glory, after the victim had been killed by Romani people during an occult ritual. Her ideas excited the local press and led investigators to consider another seemingly ritualistic killing of a man, Charles Walton, in nearby Lower Quinton. In 1953, another theory surfaced, namely that the victim was a Dutchwoman named Clarabella Dronkers, and she had been killed by a German spy-ring consisting of a British officer, a Dutchman and a music hall artist, for "knowing too much". Available records and evidence were unable to support the story. Graffiti In 1944, graffiti related to the mystery appeared on a wall in Upper Dean Street, Birmingham, reading Who put Bella down the wych elm – Hagley Wood. This provided investigators with several new leads for tracing who the victim could have been. Other messages in the same hand appeared too. Since at least the 1970s, similar graffiti has sporadically appeared on the Hagley Obelisk near to where the woman's body was discovered, which asks the slightly modified Who put Bella in the Witch Elm?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Who Put Bella in the Wych Elm" article on Atlas Obscura Who Put Bella in the Wych Elm, article from Brian Haughton's website Casefile True Crime Podcast - Case 04 - Who Put Bella In The ‘Witch’ Elm - 30 January 2016 Bella in the Wych Elm- Christmas and Crime, Confessed Obsessed podcast The Body In The Tree podcast Hoe Bella Stierf A Dutch podcast series about the case 1943 murders in the United Kingdom 1941 in England 1941 murders in the United Kingdom 1943 in England April 1943 events 1944 works 20th century in Worcestershire Graffiti in England Female murder victims Unidentified murder victims Unidentified murder victims in the United Kingdom Unsolved murders in England Murder in the West Midlands (county) Hagley Hall Year of birth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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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머우헙

막머우헙(, 1563년 ~ 1592년)은 대월 막 왕조의 제5대 황제(재위: 1564년 ~ 1592년)이다. 생애 막머우헙은 막푹응우옌의 아들로, 1563년 2월에 태어났다. 1564년, 막푹응우옌이 홍역으로 사망하자 뒤를 이었다. 막머우헙이 매우 어렸으므로 겸태왕(謙太王) 막낀디엔이 군사의 일을 주관하였고, 응왕(應王) 막돈니으엉(莫敦讓)이 내정을 주관했다. 부마(駙馬)인 안군공(安郡公) 막응옥리엔(莫玉輦), 석군공(石郡公) 응우옌낀(阮敬) 등과 같은 대신들이 보정대신이 되어 병권을 잡고 막머우헙을 보좌했다. 당시 후 레 왕조의 태사(太師) 찐끼엠은 여러 차례 막 왕조를 쳐서 승리하여 많은 땅을 탈취했는데, 막 왕조의 보정대신들 사이엔 오히려 분쟁이 발생해 서로를 고발했다. 같은 해에 막낀디엔의 장자인 단웅왕(端雄王) 막낀찌가 막낀디엔의 첩과 사통했다고 고발당하자 폐위되어 서인이 되었다. 막낀디엔의 둘째 아들 막낀푸(莫敬敷)를 당안왕(唐安王)에 봉하고 병권을 위임했다. 막낀디엔이 죽자 막낀찌는 바로 웅례공(雄禮公)에 봉해졌지만 병권은 가지지 못했다. 찐끼엠이 막 왕조의 산남(山南) 일대를 여러차례 공격했고, 지나는 곳마다 승리했다. 찐끼엠이 계속 공격해오자 막 왕조의 조정에서는 이를 어떻게 퇴각시킬지 논의하였다. 겸태왕 막낀디엔이 다른 의견들을 물리쳤고, 후 레 왕조 군사의 주력이 전부 막 왕조를 치기 위해 밖으로 나왔으니 후 레 왕조의 수도인 청화(淸化)는 반드시 비어있을 것이라고 여겼다. 이에 1565년, 막낀디엔이 군사를 이끌고 청화를 기습 공격하여 후 레 왕조의 군사를 대패시켰고, 찐끼엠을 압박해 군사를 물리게 했다. 그러나 1568년부터 찐끼엠이 다시 공격해오자 막 왕조는 수세에 몰렸다. 1570년, 찐끼엠이 죽자 찐꼬이가 뒤를 이어 후 레 왕조의 병권을 잡았다. 찐꼬이가 주색에 빠져들자 동생 찐뚱이 병란을 일으켜 그를 축출했고, 후 레 왕조의 여러 장수들도 반기를 들었다. 막 왕조가 후 레 왕조의 내분을 틈타 10만 대군을 보내 대거 진격했다. 막돈니으엉, 막딘코아(莫廷科)가 신부해문(神符海門)을 굳게 지켰고, 막낀디엔이 막응옥리엔, 응우옌꾸옌(阮倦) 등과 함께 후 레 왕조 각지로 나아갔다. 찐꼬이가 막조로 투항했고, 막머우헙은 그를 충량후(忠良侯)에 봉했다. 막낀디엔이 후려조를 공격해오자 찐뚱은 막아낼 수 없었고, 막 왕조의 군대가 마칠강(馬漆江)과 람강(藍江) 일대를 횡행했다. 그러나 찐뚱이 지속적으로 기습을 하자 막 왕조의 군사들은 놀라 두려워했고, 후 레 왕조로 투항하는 자들이 많았다. 이로 인해 막낀디엔은 승리하지 못했다. 이에 막낀디엔은 예안(乂安)의 각 현을 공격했고, 순화(順化), 광남(廣南) 사람들이 막 왕조에 내응하고자 했으나 그들은 응우옌호앙에게 발각되어 주살되었다. 찐뚱이 예안을 구원하러 오자 막 왕조의 군대는 격퇴되었다. 1572년, 후 레 왕조의 장수 레껍데(黎及第)와 찐뚱의 사이가 나빠졌고, 각자 다른 뜻을 품었다. 막낀디엔이 이를 틈타 청화, 예안 일대에 소요를 일으켰다. 1573년, 막머우헙이 성인이 되어 친정했고, 막낀디엔은 나와서 승룡(昇龍) 남쪽의 군영에서 거주했다. 1574년, 막머우헙이 막낀디엔, 응우옌꾸옌, 막응옥리엔 등을 보내 여러 차례 예안, 청화, 선광(宣光), 흥화(興化) 등지를 공격했고, 후 레 왕조는 계속 열세에 몰렸다. 1578년, 막머우헙이 궁중에서 번개를 맞아 반신불수가 되었고, 이후 의관의 치료를 받고 호전되었다. 이로 인해 연호를 지엔타인으로 개원했다. 1580년, 막낀디엔이 죽었는데, 막 왕조에겐 유력한 지도자를 잃은 셈이었고, 급격히 쇠락하기 시작했다. 1581년, 막머우헙이 막돈니으엉으로 하여금 병권을 총괄하게 했으나, 막돈니으엉은 군사적 재능이 부족하여 후 레 왕조와의 전투에서 여러 차례 패했다. 같은 해 막머우헙은 녹내장에 걸려 실명했고, 몇 년 후 시력을 되찾았다. 막 왕조는 계속 쇠락했고, 막 왕조의 장수들은 분분히 흩어져 후 레 왕조로 귀부했다. 1585년, 후 레 왕조의 찐뚱이 반격을 개시했다. 막머우헙은 수세로 전환하기로 결정했고, 토목 공사를 크게 일으켜 승룡의 방어를 강화했다. 그러나 찐뚱의 군대가 계속 승리했고, 찐뚱과 그의 부장인 호앙딘아이(黃廷愛), 응우옌흐우리에우(阮有僚) 등이 막 왕조의 군대를 패배시켰다. 1591년, 찐뚱이 응우옌흐우리에우, 호앙딘아이, 찐도(鄭杜) 등 부(部)를 거느리고 막 왕조로 대거 진격하였고, 막 왕조는 대패했다. 1592년, 후 레 왕조의 군대가 승룡성 아래에 이르렀다. 막머우헙은 성을 버리고 도주해 보제진(菩提津)에 이르렀고, 토괴관(土塊館)에 거주하였으며, 장좌들을 남겨두어 승룡을 지키도록했다. 막머우헙이 장하에서 막응옥리엔, 응우옌꾸옌 등 부(部)를 소집해 반격을 가하게 했지만 대패하였고, 승룡은 결국 함락되었다. 11월, 막머우헙은 아들 막또안을 왕으로 세우고, 감국(監國)을 명하였으며 자신은 병사를 이끌고 후 레 왕조의 군대와 전투하였다. 웅례공 막낀찌가 병사를 내어 찐뚱의 군대에 저항하였으나 패배했다. 패배 후 막머우헙은 배를 타고 도망했고, 봉안현(鳳眼縣) 모계사(模桂寺)에 이르러 민간에 숨었다. 11일 후 마을의 백성에게 발각되어 찐뚱의 부장에게 사로잡혔고, 승룡으로 압송되어 3일 동안 산 채로 거리에 매달렸다. 이후 보제진으로 끌려가 참수되었으며, 머리가 청화로 전해졌다. 후 레 왕조 조정은 머리의 두 눈에 못을 박은 뒤 청화의 저잣거리에 효수하여 백성들이 보도록 하였다. 1560년 출생 1592년 사망 막 왕조의 황제 사형된 베트남 사람 베트남에서 사형된 사람

https://en.wikipedia.org/wiki/M%E1%BA%A1c%20M%E1%BA%ADu%20H%E1%BB%A3p

Mạc Mậu Hợp

Mạc Mậu Hợp (莫茂洽, 1560–1593) was the fifth and effectively last reigning emperor of the Mạc dynasty from 1562 to 1593. Biography Mạc Mậu Hợp was born in 1560 at Đông Đô. He became the emperor in 1562. In 1592, the Southern dynasty's forces under lord Trịnh Tùng conquered the capital Đông Đô along with the rest of the Northern provinces. Mạc Mậu Hợp was captured during the retreat at one pagoda of Phượng Nhỡn district (Lạng Giang prefecture) and was cut to pieces over three days at Thảo Tân margin (Đông Đô). However, his son Mạc Toàn and other successors continued to hold Cao Bình county during 1592–3. Firstly, his temple name was named as Mục Tông (穆宗) then changed as Anh Tổ (英祖) by duke Mạc Kính Cung. Family Father : Mạc Tuyên Tông Mother : A concubine of his father Wives : Võ Thị Hoành (武氏橫, ?–1592), Nguyễn Thị (阮氏, ?–1600) Children : First son has noname, second son Mạc Toàn References Các triều đại Việt Nam – Quỳnh Cư, Đỗ Đức Hùng, Nhà xuất bản Thanh niên, 2001 Đại Việt Thông Sử, Lê Quý Đôn (1759) 1560 births 1592 deaths A People executed by Vietnam Executed Vietnamese people Vietnamese monarc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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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오넬 크랩

라이오넬 케네스 필립 크랩(, 1909. 1. 28 ~ 1956. 4. 19?)은 일명 버스터 크랩()으로 알려진 인물로 영국 해군의 잠수부이자 MI6 다이버로 1956년에 영국 햄프셔주 포츠머스 항에 정박한 소련의 순양함 주변에서 정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 실종된 인물이다. 1957년 6월 9일에 그로 추정되는 잠수복을 입은 남성의 시신이 치체스터에서 발견되었으나 시신의 목과 손이 잘려있었기에 정확하게 그가 라이오넬 크랩이 맞는지 확인할 수 없어 신원 파악이 보류되었다. 인생 초기 라이오넬 크랩은 1909년에 런던 서남부의 스트리트햄(Streatham)에서 휴 크랩(Hugh Crabb)과 베아트리체 크랩(Beatrice Crabb)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들 가족은 매우 가난했다. 그는 젊은 시절에 여러 직업을 전전했지만 2년 간 HMS Conway 항해 실습선에서 바다에 대한 경력을 쌓은 후 그는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 상선 해병과 영국 해군예비대에 입대했다. 제2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이 발생 당시, 크랩은 처음엔 육군 포병이었다. 이후 1941년에 그는 영국 해군에 입대했다. 다음 해인 1942년에 그는 지브롤터로 파견되어 지뢰와 폭탄 처리 부대로서 적 잠수부들이 연합군 함선 선체에 부착시킨 이탈리아제 지뢰를 제거하는 일을 했다. 처음에 크랩의 일은 영국인 잠수부가 제거한 지뢰를 해체하는 것이었지만 결국 그는 잠수하는 법을 배우기로 결정했다. 그는 이탈리아 전함인 데시마 플로티글리아 MAS(Decima Flottiglia MAS)가 지브롤터 항에 머무는 동안에 설치한 선체 부착 지뢰를 점검하는 수중 제거 잠수부 그룹의 일원이었다. 그들은 산소 호흡기 Davis Submerged Escape Apparatus를 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 처음에 그들은 오리발 없이 평영으로 수영했다. 1942년 8월에 1차례 공격으로 2명의 이탈리아인 잠수공작원 비신티니(Visintini) 중위와 마그로(Magro) 하사가 아마도 폭뢰에 의해서 죽었다. 그들의 시신은 발견되었고 그들의 오리발과 스쿠버 세트는 시드니 놀스(Sydney Knowles)와 라이오넬 크랩 대위가 취한 후 사용했다. 수상 라이오넬 크랩은 그의 공로를 인정받아 조지 훈장을 수여받았고 소령으로 진급했다. 1943년에 그는 북부 이탈리아 전선의 수석 다이빙 교관이 되었고 리보르노와 베네치아 항구의 지뢰 제거를 위해 파견되었다. 그는 뒤늦게 이러한 공적으로 대영제국 훈장을 수여받았다. 그는 또한 1943년에 지브롤터 인근에서 컨살러데이티드 B-24 리버레이터 항공기 추락사고로 인한 폴란드 육군의 브와디스와프 시코르스키 장군의 의문스러운 죽음을 조사하는 다이버였다. 이 무렵에 그는 미국의 배우이자 수영 선수인 버스터 크랩(Buster Crabbe)의 이름을 딴 '버스터'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전쟁 이후 크랩은 팔레스타인에 주둔하며 팔얌(Palyam)에서 온 이스라엘의 다이버들에 의해 제거된 지뢰를 처리하는, 영국 위임통치령 팔레스타인 기간 동안의 팔마크의 해상자위대와 엘리트 이스라엘 전투부대로 구성된 수중 폭발물 처리 팀을 이끌었다. 이후 1947년에 그는 군대에서 제대했다. 민간 다이버 크랩은 민간인 일자리로 옮겨서 그의 다이빙 기술을 이용해 1588년의 아르마다에서 떨어진 스페인의 갤리온선 잔해를 탐사하는 일을 했다. 그는 그 다음에 얼더마스턴(Aldermaston)에서 AWRE의 배출관을 설치하기에 적합한 장소를 찾아냈다. 그는 이후 영국 해군에 일하기 위해 복귀했다. 그는 1950년 1월에 침몰한 영국 해군의 잠수함 HMS Truculent과 1951년에 침몰한 잠수함 HMS Affray의 발견과 혹시 살아남은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2차례 잠수를 했다. 2차례 모두 성과는 없었다. 1952년에 크랩은 헨리 찰스 브래큰버리 윌리엄슨(Henry Charles Brackenbury Williamson)의 딸이자 어니스트 알버트 플레이어(Ernest Albert Player)의 전처였던 마가렛 엘라인 플레이어(Margaret Elaine Player)와 결혼했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바로 1년 후인 1953년에 부부는 별거에 들어갔고 대략 2년 후에 이혼했다. 1955년에 크랩은 뛰어난 기동력으로 평가받는 소련 순양함 스베르들로프(Sverdlov)의 선체를 조사하기 위해 잠수부 시드니 놀스를 데려갔다. 놀스의 말에 따르면 그들은 배의 밑바닥에서 원형의 구멍과 그 안에 항해하기 위한 추진력을 주도록 설계되었다고 할 수 있는 큰 프로펠러가 있는 걸 찾아냈다고 한다. 같은 해 3월에 크랩은 그의 나이를 이유로 은퇴했으나 1년 후에 MI6에 채용되었다. 이 무렵에 크랩은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하여 건강을 해쳤고 크랩은 더 이상 제2차 세계대전의 다이버가 아니었다. 라이오넬 크랩 사건 실종 MI6는 1956년에 영국에 외교 업무를 띠고 온 니키타 흐루쇼프와 니콜라이 불가닌을 태운 소련의 순양함 오르조니키지를 조사하기 위해 크랩을 고용했다. 피터 라이트가 1987년에 쓴 책 <Spycatcher>에 따르면 크랩은 영국의 해군 정보사령부가 새로운 디자인을 한 오르조니키지의 프로펠러를 조사하고 싶어해서 그것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되었다고 한다. 1956년 4월 19일, 라이오넬 크랩은 포츠머스 항에서 잠수를 했고 그의 MI6 통제관은 다시는 그를 보지 못했다. 샐리 포트 호텔(Sally Port Hotel)에 있던 크랩의 동료는 그의 소지품은 물론이고 심지어 그들의 이름이 적힌 호텔 숙박부까지도 몽땅 가져갔다. 열흘 후 영국의 신문들은 수중 임무 중 실종된 크랩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MI6는 이 첩보 임무를 은폐하려는 시도를 했다. 4월 29일에 영국 해군 정보사령부 사령관인 존 잉글리스(John Inglis) 소장의 지시 하에 해군 본부는 라이오넬 크랩이 솔런트 해협의 스톡스 만(Stokes Bay)에서 비밀 수중 장치 시험에 참여했다가 그대로 실종된 것 같다고 발표했다. 소련 측에서는 4월 19일에 오르조니키지의 승무원이 순양함 근처에서 한 잠수부를 봤다고 진술한 것을 발표하는 것으로 답했다. 영국의 신문들은 소련군이 크랩을 생포하여 그를 소련으로 데려간 것으로 의심했다. 영국 총리 앤서니 이든은 MI6가 영국에서 그의 승낙 없이 작전을 벌인 사실에 대단히 불쾌해했다. 이든 수상이 이 사건의 책임으로 MI6 국장 존 싱클레어(John Sinclair)를 사임하도록 강요했다는 잘못된 주장이 나왔다. 사실은 라이오넬 크랩 실종사건 이전에 MI6 국장을 싱클레어에서 딕 화이트(Dick White)로 교체했다. 이든 수상은 하원 의원들에게 잠수부가 죽은 사정을 공개하는 것은 공익이 아니라고 말했다. 시신 발견? 라이오넬 크랩이 실종되고 14개월이 조금 못 된 1957년 6월 9일에 필시 섬(Pilsey Island)의 치체스터 항(Chichester Harbour)에서 2명의 어부가 그물에 걸린 잠수복을 입은 시신 하나를 육지로 데려왔다. 시신은 RAF 마린 크래프트 1107의 멤버가 운용한 상륙용 배에 실린 채 해변으로 운반되었다. 그러나 발견된 시신엔 머리와 양손이 없었서 신원 파악이 불가능했다. 영국의 잠수 전문가 랍 훌(Rob Hoole)에 따르면 시신은 라이오넬 크랩과 체중이 같으며 머리카락 색깔도 같았고 라이오넬 크랩이 그의 마지막 임무에 착수할 때 입었던 것과 같은 피렐리 투피스 잠수복과 해군 문양의 오리발을 착용했다고 한다. 훌은 크랩의 시신이 물 속에 있었던 시간을 고려할 때 머리와 손이 없는 것이 전혀 이상 야릇한 것이 아니라고 적었다. 크랩의 전처는 시신의 신원이 정말로 라이오넬 크랩이 맞는지 모르겠다고 했고 크랩의 애인인 팻 로즈(Pat Rose) 또한 그랬다. 시드니 놀스는 시신 발견 직후에 신원을 파악해줄 것을 요청받았다. 그는 시신이 영국 해군에서 만든 타입의 빛 바랜 녹색 고무 잠수복과 흰색 스웨터의 잔해를 입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잠수복은 목에서 사타구니 그리고 양쪽 다리를 따라서 열렸으며 매우 어두운 음모가 드러났다. 놀스는 시신을 가까이 검사하며 왼쪽 무릎 뒤의 Y자 모양의 흉터와 왼쪽 넓적다리에 있던 눈에 잘 띄는 흉터를 찾았다. 그는 시신에서 어떤 종류의 상처를 찾는데도 실패했고 결국 이 시신은 라이오넬 크랩의 시신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병리학자 D.P. 킹 박사는 시신을 검시하고, "시신을 면밀히 검시한 결과 어떠한 흉터나 신원을 파악할 만한 특징을 찾을 수 없었다."고 조사를 위한 짧은 보고서에 진술했다. 조사 1957년 6월 11일에 신원 파악을 할 방법이 없다는 병리학자의 보고서를 받은 브리지맨(Bridgman)에 의해 조사가 실시되었다. 라이오넬 크랩의 동료였던 시드니 놀스도 크랩의 전처도 버논 호의 영국 해군 어뢰 장교 맥라나찬(McLanachan) 중위도 시신의 신원을 확인해주지 못했고 브리지맨은 긍정적인 확인을 위한 시간을 잡기 위해 6월 26일까지 조사를 중단했다. 조사는 6월 26일에 재개되었다. 병리학자 킹 박사는 자신이 6월 14일에 영안실로 돌아가 시신을 재검시했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그는 시신의 왼쪽 무릎 왼편에서 역Y자 형태의 흉터와 왼쪽 넓적다리에서 대략 6펜스 동전 크기만한 흉터를 찾아냈다고 보고했다. 킹은 그 흉터들을 사진으로 찍어두었고 그걸 아직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운명 법으로 정해진 정보 기밀 유지 기간인 50년이 지나서 기밀해제가 되면서 크랩의 실종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빛을 보게 되었다. 2006년 10월 27일, 국립 보존 기록관은 치명적인 오르조키니지 임무에 관한 서류를 공개했다. 크랩의 前 동료 다이버였던 시드니 놀스는 2007년 1월 19일에 영국의 TV 프로그램인 Inside Out – South의 인터뷰에 출연해 "그는 그들이 나한테 친구 다이버를 주었다고 말했다."며 당시 크랩이 그의 치명적인 마지막 임무를 수행할 당시 혼자 잠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정보 공개 자유법에 의해 공개된 서류는 포츠머스 항에 오르조키니지 함이 정박해 있는 동안에 그 배를 조사하는 다른 잠수부들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2007년 11월 9일, 인디펜던트는 영국 정부가 어떻게 라이오넬 크랩의 죽음을 은폐해 왔는지를 보도했다. 오르조키니지 순양함은 이후 1962년에 소련 정부에 의해 1962년에 인도네시아로 넘어갔다. 그 배는 서파푸아를 둘러싼 네덜란드와의 분쟁에 운용되었고 이후 1965~1966년 사이에 있었던 인도네시아 대학살 동안에 공산주의 혐의자들을 위한 수용소로 흘러들어가 거기서 사용되었다. 순양함은 1971년에 폐기되었다. 가설과 의혹들 포로 심문 중 사망 스파이 해리 호튼(Harry Houghton)은 감옥에서 석방된 후 <Operation Portland>이라 불리는 책을 썼는데 그 책에는 라이오넬 크랩의 죽음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고 저자는 그 정보를 1956년 7월에 로만(Roman)이라고 알려진 그의 러시아인 조수에게서 받았다고 주장했다. 호튼은 자신이 소련에 방문하기 직전에 도싯주의 퍼널(Puncknowle)에 있는 술집에서 로만을 만났는데, 그녀의 다이버였던 남자친구와 함께 수중 탐지 기관에서 일하는, 친구를 만났다고 주장했다. 남자친구는 특별한 뭔가를 위한 훈련을 위해 방금 소집된 것에 짜증냈다고 한다. 이 말을 들은 직후 로만은 만남을 짧게 끝냈다. 이 설명에 따르면, 다이버들에 의한 오르조키니지 순양함과 접촉하는 시도를 할 것이라 추측한 소련 해군은 배의 밑바닥으로 6명의 수중 보초병을 배치했고 양쪽에 와이어로 된 잭스테이를 설치해 그 보초병들을 돕게 하고 다이버들이 오기를 기다렸다고 한다. 크랩이 도착했을 때 크랩의 공기 공급장치가 꺼져서 물밖으로 나오는 일이 계속됐다. 그는 이후 선상으로 끌려왔고 병실로 호송되어 의료 처치를 받았다. 라이오넬 크랩이 충분히 회복되었을 때 소련군은 그를 심문하기 시작했고 그가 무너졌고 이번엔 회복하지 못했을 때 크랩은 자백했다. 소련군은 그들이 그의 죽음에 혐의가 있게 될 것이란 걸 알고 그의 시신을 배 밑바닥에 고정시킨 후 배가 떠날 때 풀려서 밑으로 가라앉도록 했다. 이 사건에서 시신은 물속에서 뭔가에 얽혀서 14개월 동안 발견되지 않았다. 호튼은 또한 크랩의 임무가 소련 해군이 최신 수중 음파 탐지기를 사용하는지 아닌지 알아낼 목적으로 오르조키니지에 작은 선체 부착 지뢰를 장착하는 것이었을 것이란 가설을 내놓았다. 만약 소련군이 최신 수중 음파 탐지기를 쓰는 게 맞다면 지뢰는 폭발할 것이고 배는 서서히 가라앉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지뢰는 결국 분리되어 바다 밑으로 가게 될 것이다. 소련군에게 피살 1990년 인터뷰에서 소련 붕괴 이후 이스라엘로 이주한 前 소련 해군 정보부의 일원이었던 조지프 즈월킨(Joseph Zwerkin)은 소련군이 크랩이 물 속에 있다는 걸 알아차렸고 소련군 저격수가 그를 사살했다고 주장했다. 공식 정부 문서는 크랩의 실종과 관련하여 2057년까지 공개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2007년 11월 16일, BBC와 데일리 미러는 소련의 잠수 공작원인 에두아르드 콜초프(Eduard Koltsov)가 오르조키니제 순양함 선체 보급창 가까이에 지뢰를 설치하고 있던 크랩을 생포했고 그의 목을 잘랐다고 주장했던 것을 보도했다. 다큐멘터리 영화를 위한 인터뷰에서 콜초프는 전해진 바에 따르면 러시아의 다큐멘터리에 썼던 단도에 더해 적성훈장을 보여주었는데 그는 라이오넬 크랩을 생포, 살해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이걸 받았다고 주장했다. 콜초프는 인터뷰 당시에 74세였는데 그는 그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고 크랩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알게 해주길 원한다고 말했다. 영국 정부가 소련의 지도자를 태우고 영국 수역에 정박해 있는 소련 군함에서 외교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에 폭발을 시도했다는 게 극히 개연성이 낮아 보였고 콜초프의 지뢰 주장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군사 신문인 크라스나야 즈베즈다(Krasnaya Zvezda)에 한 러시아인 저널리스트는 콜초프의 이야기는 사실 같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특히 보관된 문서는 콜초프가 적성훈장을 받았거나 소련군 잠수공작원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 데일리 메일의 이 사건 설명은 버스터 크랩이 폭발 장치가 아니라 도청 장치를 설치했을 수도 있다고 했다. 생포, 세뇌, 전향 혹은 이중 간첩 영국 하원의원들 중 일부와 마이클 홀(Michael Hall)은 1961년에 크랩의 최후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되었고 존 사이먼 케런스(John Simon Kerans) 중령은 사건 재조사를 위한 안건들을 제출했으나 퇴짜를 맞았다. 이후 1964년에 마르쿠스 립톤 노동당 의원이 다시 라이오넬 크랩 사건 재조사를 위한 안건을 제출했으나 역시 통과되지 못했다. 많은 사람들은 크랩이 소련의 어떤 비밀 수중 무기에 의해 살해당한 게 아니냐고 의심했다. 이후에는 그가 소련군에 생포되었고 러시아의 레포르토보 감옥에 수인번호 147을 받고 수감되어 있다는 말도 있었고 그가 소련의 잠수공작원 팀을 훈련시키는 일을 하도록 세뇌를 당했다는 말도 있었다. 혹은 그가 영국을 버리고 소련 해군 중령이 되었다는 얘기도 있었다. 그 밖에도 그가 흑해 함대의 소련 특수 수중 작전 사령부에 있다는 얘기나 MI6가 그에게 소련을 떠나서 이중 간첩이 될 수 있는지 물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이 중 라이오넬 크랩이 소련 해군에 편입되었다는 이야기는 꽤 유명한 이야기다. 이 이야기의 내용은 이렇다. 1960년 5월 26일에 한 소련의 군사잡지에 실린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소련 극동 함대 사령부 소속의 레프 르포비치 코라블로프(Lev Lvovich Korablov) 중위라는 인물이 라이오넬 크랩과 매우 닮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코라블로프 중위의 사진을 본 라이오넬 크랩의 전처 마가렛 크랩은 이 사람이 전 남편 라이오넬과 정말 닮았다고 말하며 자신은 이 사람이 라이오넬이 틀림없다고 믿는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라이오넬 크랩이 1956년에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에 소련군에 체포되었고 소련군은 그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뛰어난 전공을 세운 인물이란 걸 알고 죽이기 아까워서 소련 국적을 주고 레프 르포비치 코라블로프라는 새 이름을 주어 그를 소련 해군에 입대시킨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온 것이다. 하지만 라이오넬 크랩과 닮았다는 레프 르포비치 코라블로프 소련 해군 중위 이야기 자체가 떠도는 소문에 불과한 내용이라 진위 여부를 알 수가 없다. MI5 가설 2006년 3월 26일, 더 메일 온 선데이는 팀 블라인딩(Tim Binding)이 쓴 "버스터 크랩은 MI5에 의해 살해당했다."라는 제목을 건 기사를 보도했다. 블라인딩은 크랩의 인생의 이야기를 소설화해서 썼고 2005년에 <Man Overboard>란 제목으로 피카도르 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었다. 블라인딩은 책이 출판된 후에 시드니 놀스와 접촉했다고 말했다. 블라인딩은 스페인에서 놀스를 만났고 놀스는 그에게 크랩이 소련으로 망명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었다는 걸 MI5가 알고 있었다고 말했으며 이것을 바탕으로 블라인딩은 라이오넬 크랩을 살해한 건 MI5 요원이라고 주장했다. 이것은 영국 전역을 당황하게 했는데 크랩은 전쟁 영웅으로 인정받은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놀스는 오르조키니제 순양함에 대한 임무가 크랩을 살해하기 위해 특별히 계획된 임무였으며 크랩에게 제공된 새로운 다이빙 파트너는 그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받은 자였을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블라인딩은 놀스가 그는 MI5에 의해 크랩으로 발견된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 그는 분명히 이 시신은 라이오넬 크랩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놀스는 그 속임수에 편승했다. 놀스는 또한 전기작가와 이야기를 할 때 당시에 과거 1989년에 토레몰리노스에서 생명의 위협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크랩이 소련으로 망명할 계획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 다이빙 역사 협회의 레그 발린틴은 다음과 같이 인용했다. "다이빙 역사가들은 스스로를 애국자라고 자부했던 이 남자가 진지하게 망명을 고려했다는 것을 찾으면서도 믿기 매우 어려웠다. 크랩은 영웅이 되는 것을 매우 즐겼고 그의 위상을 위태롭게 하는 상상을 하기 어렵다." 왜 MI6가 소련으로 망명할 계획을 세운 남자를 소련을 상대할 스파이로 채용을 했는지 혹은 만약 그가 정말로 소련에 가서 살고 싶었고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다면 왜 크랩이 그런 미션을 수락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사고사 영국의 잠수 전문가 롭 훌(Rob Hoole)은 2007년에 크랩이 아마도 산소 중독 혹은 아마도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죽었을 것이라고 적었고 크랩의 나이(만 47세)와 그의 지나친 음주와 흡연으로 인한 나쁜 건강 상태가 그에게 할당된 임무를 수행할 수 없게 만들었을 것이라고 했다. 사고사 이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훌은 실종 직전 그의 두 번째 오르조키니제에 잠수하는 시도에서 크랩은 첫 번째 시도에서 그의 장비가 기준치에 미치지 못해 고장을 겪었다는 것을 지적했다. 크랩의 MI6 장교 존 니콜라스 레데 엘리엇(John Nicholas Rede Elliott)은 항상 크랩이 장비 결함에 시달리거나 그의 건강이 버거워해온 모습을 봤다고 말하며 그의 명성이 불공평하게 진흙탕까지 끌려갔다고 말했다. 역사 다큐멘터리 전쟁 다큐멘터리 시리즈 '전쟁의 비밀'은 '냉전. 흐루쇼프 정권' 에피소드에서 KGB의 수장이었던 블라디미르 세미차스트니(Vladimir Semichastny)와 1996년에 인터뷰한 것을 보도하며 크랩의 참수한 시신은 그의 실종 2달 후에 항구를 떠다니다가 발견되었다고 했다. 인터뷰에서 세미차스트니는 크랩 사건은 우아하게 다뤄졌다고 말했다. 각주 1909년 출생 1956년 사망 영국 해군 군인 영국의 간첩 영국의 실종자 잠수부 영국 왕립 해군 장교 대영제국 훈장 장교 런던 출신 영국의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군인 냉전기 사람 바다에서 죽은 사람 지브롤터의 군사사 간첩 사건 소련-영국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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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el Crabb

Lieutenant-Commander Lionel Kenneth Phillip Crabb, (28 January 1909 – presumed dead 19 April 1956), known as Buster Crabb, was a Royal Navy frogman and diver who vanished during a reconnaissance mission for MI6 around a Soviet cruiser berthed at Portsmouth Dockyard in 1956. Early life Lionel Crabb was born in 1909 to Hugh Alexander Crabb and Beatrice (née Goodall) of Streatham, south-west London. They were a poor family; Hugh Crabb was a commercial traveller for a firm of photographic merchants. In his youth Crabb held many jobs but after two years training for a career at sea in the school ship HMS Conway he joined the merchant navy and the Royal Naval Volunteer Reserve before the Second World War. Second World War At the outbreak of the Second World War, Crabb was first an army gunner. Then, in 1941, he joined the Royal Navy. The next year he was sent to Gibraltar where he worked in a mine and bomb disposal unit to remove the Italian limpet mines that enemy divers had attached to the hulls of Allied ships. Initially, Crabb's job was to disarm mines that British divers removed, but eventually he decided to learn to dive. He was one of a group of underwater clearance divers who checked for limpet mines in Gibraltar harbour during the period of Italian frogman and manned torpedo attacks by the Decima Flottiglia MAS. They dived with oxygen rebreathers, Davis Submerged Escape Apparatus, which until then had not been used much if at all for swimming down from the surface. At first they swam by breaststroke without swimfins. On 8 December 1942, during one such attack, two of the Italian frogmen, Lieutenant Visintini and Petty Officer Magro, died, probably killed by small explosive charges thrown from harbour-defence patrol boats, a tactic said to have been introduced by Crabb. Their bodies were recovered, and their swimfins and Scuba sets were taken and from then on used by Sydney Knowles and Crabb. Awards Crabb was awarded the George Medal for his efforts and was promoted to lieutenant commander. In 1943 he became Principal Diving Officer for Northern Italy, and was assigned to clear mines in the ports of Livorno and Venice; he was later created an Officer of the Order of the British Empire for these services. He was also an investigating diver in the suspicious death of General Sikorski of the Polish Army, whose B-24 Liberator aircraft crashed into the sea off Gibraltar in 1943. By this time, he had gained the nickname "Buster", after the American actor and swimmer Buster Crabbe. After the war, Crabb was stationed in Palestine and led an underwater explosives disposal team that removed mines placed by Jewish divers from the Palyam, the maritime force of the Palmach elite Jewish fighting force during the years of Mandatory Palestine. After 1947, he was demobilised from the military. Civilian diver Crabb moved to a civilian job and used his diving skills to explore the wreck of a Spanish galleon from the 1588 Armada, off Tobermory on the Isle of Mull. He then located a suitable site for a discharge pipe for the Atomic Weapons Research Establishment at Aldermaston. He later returned to work for the Royal Navy. He twice dived to investigate sunken Royal Navy submarines — in January 1950 and in 1951 — to find out whether there were any survivors. Both efforts proved fruitless. In 1952, Crabb married Margaret Elaine Player, the daughter of Henry Charles Brackenbury Williamson and the former wife of Ernest Albert Player. The couple separated in 1953 and divorced about two years later. In 1955, Crabb took frogman Sydney Knowles with him to investigate the hull of a Soviet Sverdlov-class cruiser to evaluate its superior manoeuvrability. According to Knowles, they found a circular opening at the ship's bow and inside it a large propeller that could be directed to give thrust to the bow. That same year, in March, Crabb was made to retire due to his age, but a year later he was recruited by MI6. By that time, Crabb's heavy drinking and smoking had taken its toll on his health, and he was not the diver that he had been in World War II. Crabb Affair Disappearance MI6 recruited Crabb in 1956 to investigate the Soviet cruiser Ordzhonikidze that had brought head of state Nikita Khrushchev and Nikolai Bulganin on a diplomatic mission to Britain. According to Peter Wright in his book Spycatcher (1987), Crabb was sent to investigate Ordzhonikidzes propeller, a new design that Naval Intelligence wanted to examine. On 19 April 1956, Crabb dived into Portsmouth Harbour and his MI6 controller never saw him again. Years later, a Russian who had been on board Ordzhonikidze claimed that the Soviets were expecting him that night (after being tipped off about the British operation by a mole) and that he dived into the dark and dirty waters beneath the Ordzhonikidze, hunted down Crabb, and slit his air hose and his throat with a knife. Crabb's companion in the Sally Port Hotel took all his belongings and even the page of the hotel register on which they had written their names. Ten days later British newspapers published stories about Crabb's disappearance in an underwater mission. MI6 tried to cover up this espionage mission. On 29 April, under instructions from Rear Admiral John Inglis, the Director of Naval Intelligence, the Admiralty announced that Crabb had vanished when he had taken part in trials of secret underwater apparatus in Stokes Bay on the Solent. The Soviets answered by releasing a statement stating that the crew of Ordzhonikidze had seen a frogman near the cruiser on 19 April. It was reported by Radio Moscow that the Kremlin had sent an official note to the United Kingdom concerning what Pravda described as “shameful espionage”. The Foreign Office reportedly replied: “Commander Crabb carried out frogman tests, and, as is assumed, lost his life during these tests. His presence in the vicinity of the destroyers occurred without any permission whatever, and Her Majesty’s Government express their regret at the incident.” British newspapers speculated that the Soviets had captured Crabb and taken him to the Soviet Union. The British Prime Minister Anthony Eden disapproved of the fact that MI6 had operated without his consent in the UK (the preserve of the Security Service, "MI5"). It is mistakenly claimed that Eden forced director-general John Sinclair to resign following the incident. He had determined to replace Sinclair with MI5 director-general Dick White before the incident. The Prime Minister told the House of Commons it was not in the public interest to disclose the circumstances in which Crabb was presumed to have met his end. Body found A little less than 14 months after Crabb's disappearance, on 9 June 1957, a body in a diving suit was brought to the surface in their net by two fishermen off Pilsey Island in Chichester Harbour. The body was brought to shore in a landing craft operated by members of RAF Marine Craft Unit No. 1107. It was missing its head and both hands, which made it impossible to identify (using then-available technology). According to British diving expert Rob Hoole, the body had the same height as Crabb, the same body-hair colour, and was dressed in the same clothes, Pirelli two-piece diving suit and Admiralty Pattern swim fins that Crabb was wearing when he embarked on his final mission. Hoole wrote that given the length of time that Crabb's body had been in the water, there was "nothing sinister" about the missing head and hands. Crabb's ex-wife was not sure enough to identify the body, nor was Crabb's girlfriend, Pat Rose. Sydney Knowles was requested to identify the body shortly after its discovery. He described the body as being clad in a faded green rubber frogman suit of a type issued to Royal Navy divers, and the remains of a white sweater. The suit had been cut open from the neck to the groin and along both legs, revealing very dark pubic hair. Knowles examined the body closely, looking for a Y-shaped scar behind the left knee and a prominent scar on the left thigh. He failed to find any scars on the body and stated that it was not Crabb. A pathologist, Dr. D. P. King, examined the body and stated in a short report for the inquest that a careful examination of the body failed to reveal any scars or marks of identification. Inquest The inquest was opened on 11 June 1957 by Bridgman, who had received the pathologist's report that there was no way of establishing identity. As neither Knowles nor Crabb's ex-wife nor a Lieutenant McLanahan, a Royal Navy torpedo officer from HMS Vernon, had been able to identify the body, Bridgman adjourned the inquest until 26 June to allow time for identification. The inquest was resumed on 26 June. The pathologist, King, gave evidence that he had returned to the mortuary and re-examined the body on 14 June. He reported that he had found a scar in the shape of an inverted Y on the left side of the left knee, and a scar on the left thigh, about the size of a sixpenny coin. King stated that the scar had been photographed whilst he was present. Fate As information was declassified under the 50-year rule, new facts on Crabb's disappearance came to light. On 27 October 2006, the National Archives released papers relating to the fatal Ordzhonikidze mission. Sydney Knowles, a former diving partner of Crabb's, stated in a televised interview on Inside Out – South on 19 January 2007 that Crabb did not dive alone on his fatal last mission: "He told me they'd given him a buddy diver." Furthermore, papers released under the Freedom of Information Act indicate that there were other divers investigating Ordzhonikidze while the ship was in Portsmouth Harbour. On 9 November 2007, The Independent reported how the government had covered up the death of 'Buster' Crabb. The cruiser Ordzhonikidze was transferred by the Soviet government to Indonesia in 1962, where it operated as KRI Irian. The ship operated in the conflict against the Netherlands over West Papua, and was later used as a floating detention centre for suspected communists during the Indonesian killings of 1965–1966. The cruiser was scrapped in 1971. In a 1968 retrospective on the affair Time reported that a skull thought by some to be Crabb’s was found in early March 1967 on a beach near Portsmouth. Theories and speculations Died during Soviet interrogation After he was released from prison, the spy Harry Houghton wrote a book called Operation Portland in which he claimed that, in July 1956, his Russian handler, a man he knew as Roman, had told him how Crabb had died. Houghton said that, shortly before the Soviet visit, he had been meeting Roman in a pub in Puncknowle, Dorset, and happened to see a friend who worked at the Underwater Detection Establishment with her boyfriend, who was a diver. The boyfriend was annoyed that he had been training for something special, which had just been called off. Shortly after hearing that, Roman had cut short the meeting. According to Houghton's account, after assessing that divers might be planning some activity relating to Ordzhonikidze, the Soviet Navy arranged for six underwater sentries to watch the bottom of the ship, which had been fitted with wire jack-stays on either side to help them hold on. When Crabb arrived, a struggle ensued in which Crabb's air supply was turned off and he passed out. He was then hauled on board and taken to the sick bay, having passed out a second time, where he was given medical treatment. When Crabb had recovered sufficiently, the Soviets began to interrogate him. He was making a confession when he collapsed and did not recover. Aware that they might be accused of causing his death, the Soviets decided to fix his body lightly to the bottom of the ship so that it came loose once the ship was under way. However, the body tangled in something underwater, which meant it was not discovered for fourteen months. Houghton advanced the theory that Crabb's mission was to plant a small limpet mine on Ordzhonikidze, the purpose of which was to detect whether the Soviet Navy was using the latest sonar technology. If it was, the mine would detonate and the ship would slow down; if not, the mine would eventually detach and fall to the bottom of the sea. Killed by the Soviets In a 1990 interview, Joseph Zwerkin, a former member of Soviet Naval intelligence, who had moved to Israel after the breakup of the Soviet Union, claimed that the Soviets had noticed Crabb in the water and that a Soviet sniper had shot him. On 16 November 2007, the BBC and the Daily Mirror reported that Eduard Koltsov, a Soviet frogman, claimed to have caught Crabb placing a mine on the hull of Ordzhonikidze and cut his throat. In an interview for a Russian documentary film, Koltsov showed the dagger he claimed to have used, as well as an Order of the Red Star medal that he said had been awarded for the deed. A Russian journalist from the military newspaper Krasnaya Zvezda considered Koltsov's story improbable. In particular, the archive documents did not confirm that Koltsov, a bus driver in Rostov-on-Don for 30 years, had been awarded the Order of the Red Star or was a Soviet Navy frogman. Official British government documents regarding Crabb's disappearance are not scheduled to be released until 2057. Captured, brainwashed, defected or a double agent Certain Members of Parliament and Michael Hall became concerned about Crabb's ultimate fate. Commander J.S. Kerans of HMS Amethyst fame in 1961 and Marcus Lipton in 1964 both submitted proposals to re-open the case but were rebuffed. Various people speculated that Crabb had been killed by some secret Soviet underwater weapon; that he had been captured and imprisoned in Lefortovo prison with prisoner number 147, that he had been brainwashed to work for the Soviet Union to train their frogman teams; that he had defected and become a commander in the Soviet Navy under the assumed name of Leonid Krabov; that he was in the Soviet Special Task Underwater Operational Command in the Black Sea Fleet; or that MI6 had asked him to defect so he could become a double agent. MI5 theory Tim Binding wrote a fictionalised account of Crabb's life, Man Overboard, that was published by Picador in 2005. Binding stated that, following the book's publication, he was contacted by Sydney Knowles. Binding alleged that he then met Knowles in Spain and was told that Crabb was known by MI5 to have intentions of defecting to the USSR. This would have been embarrassing for the UK — Crabb being an acknowledged war hero. Knowles has suggested that MI5 set up the mission to the Ordzhonikidze specifically to murder Crabb, and supplied Crabb with a new diving partner who was under orders to kill him. Binding stated Knowles alleged that he was ordered by MI5 to identify the body found as Crabb, when he knew it was definitely not Crabb. Knowles went along with the deception. Knowles has also alleged that his life was threatened in Torremolinos in 1989, at a time when Knowles was in discussions with a biographer. About the claims that Crabb was planning to defect to the Soviet Union, Reg Vallintine of the Historical Diving Society was quoted as saying: "Diving historians find it very hard to believe that this man, who prided himself on being a patriot, would have seriously considered defecting. Crabb was very fond of being a hero, and it is hard to imagine him jeopardising that status." Death by misadventure The British diving expert Rob Hoole wrote in 2007 that Crabb had probably died of oxygen poisoning or perhaps carbon dioxide poisoning, and that Crabb's age and poor health caused by his heavy drinking and smoking had made him unsuitable for the mission that he had been assigned. In support of the death by misadventure theory, Hoole noted that before disappearing on his second attempt to dive Ordzhonikidze, Crabb had during his first attempt experienced equipment failure, which suggested that Crabb's equipment was not up to standard. Crabb's MI6 officer Nicholas Elliott always took the view that Crabb had suffered equipment failure, or his health had given way, and that his reputation had been unfairly dragged through the mud. Historical media In a war documentary series titled Secrets of War, episode titled "The Cold War. Khrushchev's Regime", a 1996 interview with former head of the KGB Vladimir Semichastny (who was the first secretary of Komsomol at the time of Crabb's disappearance) reported, Crabb's decapitated body was found floating in the harbour two months after his disappearance. In the interview, Semichastny states that the "Crabb Affair" was handled elegantly. References in popular culture Crabb's time in Gibraltar is covered in the film The Silent Enemy (1958), with Laurence Harvey portraying Crabb. Crabb's life and death is investigated in a 2023, eight-part podcast series called Ministry of Secrets, written and narrated by Giles Milton Tim Binding's novel Man Overboard (2005) is a fictional memoir of Crabb, who looks back over his career from a sanatorium in Czechoslovakia, having been seized by the KGB on his final mission for the British. Crabb appears in the first issue of Warren Ellis' comic Ignition City. John Ainsworth Davis/Christopher Creighton in his thinly disguised fictional account The Krushchev Objective (1987) with co-author Noel Hynd, states he was the second diver with Crabb that thwarted an assassination attempt on the Soviet dictator by defusing limpet mines. The "Crabb affair" inspired Ian Fleming's James Bond adventure Thunderball. The frogman briefly seen in the Tintin book The Red Sea Sharks was based on a photograph of Crabb. The Crabb affair features in Edward Wilson's novel The Envoy (London, Arcadia Books, 2008) See also List of people who disappeared Notes References Further reading External links Lionel Crabb in Spartacus Educational Lionel Crabb in Trivia Library BBC News page on release of National Archive documents, October 2006 National Archive page 1909 births 1956 deaths People of the Cold War Cold War military history of the United Kingdom British Merchant Navy personnel British spies against the Soviet Union English underwater divers Espionage scandals and incidents Frogman operations Gibraltarian military personnel Officers of the Order of the British Empire People from Streatham Recipients of the George Medal Royal Naval Volunteer Reserve personnel of World War II Royal Navy officers MI6 personnel Soviet Union–United Kingdom relations 1950s missing person cases People who died at sea People educated aboard HMS Conway Missing person cases in England Professional divers British Army personnel of World War II Royal Artillery sold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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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사 공예

철사 공예(Wire art)는 철사를 이용하여 철사 조각(Wire sculpture) 또는 철사 공예품(wire wrap jewelry)을 만드는 것이다. 보석공예에 철사를 응용한 역사는 이집트 제2왕조와 유럽의 청동기, 철기 시대로 거슬러올라간다. 20세기에는 알렉산더 칼더, 루스 아사와 등의 현대적인 공예가들이 철사를 활용한 조을 예술의 형식으로 확립시켰다. 알렉산더 칼더 미국의 공예가 알렉산더 칼더(:en:Alexander Calder, 1898–1976)는 Two Acrobats, Romulus and Remus, and Hercules and Lion 같은 조각 뿐만 아니라 키네틱 아트, 기계장치가 기반이 된 시르크 칼더(:en:Cirque Calder)같은 작품들의 재료로서의 철사 공예 분야를 크게 개척하였다. 칼더는 1926년에, 파리에서 세르비아의 장난감 상인의 요청으로 장난감을 만드는 데 시간을 보낸 후에, 탄도사(:en:Sword eater)나 사자 조련사(:en:lion tamer) 등의 다양한 서커스 단원을 모사한 움직일 수 있는 철사 모형을 이용한 움직이는 서커스 미니어쳐 시르크 칼더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칼더는 이후 철사만을 사용하여 작품을 완성하였고 1927년에 뉴욕 웨이 갤러리(:en:Weyhe Gallery)에 이를 전시하였다. 1930년에는 파리의 갤러리 빌리에(Galerie Billiet)에서 단독으로 철사모형을 전시하였다. 이 시기의 칼더의 작품은 인물과 동물에 대한 초상화, 캐리커쳐, 세련된 표현을 만드는 경향을 띈다. 그는 원래는 그의 작품에서 드러나듯이, 철사는 그저 기발하고 재미있는 재료일 뿐이라고 믿었었지만, 철사 조각이 예술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대단한 가능성이 잠재되어있다고 말하기 시작했다.“하지만 이 철사에 대한 새로운 연구 작품들은 뉴욕에서 했던 것과는 조금도 일치하지 않는다. 이것들은 이전보다 더 단순하며, 그 안에 내가 요즘에 와서야 깨달은 대단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 이를 역사와 특히 긴밀하게 연결하는 게 하나 있다. 모딜리아니가 제의했듯이, 미래지향적 화가의 규범 중 하나는 어떤 대상은 다른 대상에 의해 가려지지 않아야 하며, 다른 대상을 투명하게 함으로써 다른 대상 너머에 있는 대상이라도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철사 조각은 이를 제일 결정적인(decided) 방식으로 성취했다.” 루스 아사와 루스 아사와(:en:Ruth Asawa)는 그녀의 작품이 휘트니 미술관과 1955 상파울루 비엔날레에 전시되었을 때 유명세를 얻었다. 아사와는 블랙마운틴 칼리지에서의 스승 요제프 알베르스에게 흔한 재료를 사용하는 법을 배웠으며, 와이어를 활용해 다양한 기법을 실험하기 시작했다. 아사와는 1950년대에 3차원으로 나타나는 추상적인 형태를 띈 코바늘 뜨기 철사공예를 실험했다. 아사와는 멕시코 톨루카에서 아연 도금된 철사로 바구니를 만들기 위해 비슷한 기술을 사용하는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며 기본기를 다졌다. “I was interested in it because of the economy of a line, making something in space, enclosing it without blocking it out. It’s still transparent. I realized that if I was going to make these forms, which interlock and interweave, it can only be done with a line because a line can go anywhere.” 아사와는 1962년에 자연적, 기하적, 추상적인 형상에 기반한 형상의 철사조각을 실험했다. 현대의 공예가 오늘날의 대표적인 철사공예가는 다음과 같다: 브라이언 보이어(Brian Boyer)는 버려진 철사를 활용해 철사 나무를 만들었다. 브라이언은 그만의 독특한 발상의 스타일과, 구리/알루미늄 철사의 재활용으로 유명하다. 그가 만든 나무는 수학적인 공식, 알고리즘, 방정식을 뿌리와 가지의 기하학적 형상과 합친 결과물이다. 개빈 워스(Gavin worth)는 현실에 존재할법한 이미지와 추상적인 3차원 형상을 융합하기 위해 철사공예를 활용했다. 워스는 조각의 움직임에 관한 칼더의 발상을, 관객을 움직이는 요소로 간주함으로써 활용했다. 형상은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바뀌는데, 각기 다른 조각판에 다양한 형상을 배치했기 때문이다. 쿠 킹(:en:Kue King)은 철사와 깃털을 사용한 작품으로 명성을 얻었다. 그는 제직(woven additive) 기법을 사용하여 작업한다. 그는 철사로 틀을 잡아서 형태를 만들어내는 대신 이를 진흙처럼 다뤘다. 엘리자베스 베리엔(elizabeth berrien)은 1960년대에 철사공예를 시작하였으며, 그로부터 영감을 얻은 철사 조각가들이 여럿 생겨나서 "철사의 대모 Godmother of Wire"라고 칭송받는다. 보석 비즈 꿰기는 필요한 도구가 플라이어, 핀 바이스, 줄, 철사 자르개(:en:wire cutter) 맨드렐(:en:mandrel) 등으로 단순하기 때문에 취미로 예술하는 사람도 집에서 배우고 행할 수 있다. 다양한 공예용 금속으로 만든 철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철사는 복잡한 단면을 지닐 수도 있다. 철사 공예에 비즈나 보석류를 응용할 수 있다. 재질 철사 공예를 시작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곧바로 금, 은과 같은 값비싼 금속을 활용하는 것은 비용효율적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황동, 구리, 알루미늄, gold fill과 같은 더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진 상대적으로 값이 싼 공예철사를 사용하는 게 좋다. 공예가는 대개 처음에는 다양한 형상을 만들고 철사로 작업하는 감각을 배우는 경험을 쌓는다. 철사를 다루고 두르는 방식은 다양하다. 나중에는 925 표준 은, 14k 금 박막선 등의 더 비싼 금속으로 이루어진 철사에 손대게 된다. 14k 금 박막선(plated wire)은 공예 황동 철사에 14k 금이 씌워진 형태의 철사다. 금 도금철사보다는 금을 100배 이상 함유하고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14/20으로 표기된 금 박막선이 사용되었다는 것은 철사의 20%가 14k 금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금 박막선은 금색이나 장미색을 낼 수 있어, 이를 재료로 하면 장신구를 비싸게 만들 수 있다. 참고 문서 예술 보석 장신구 (:en:art jewelry) 청동, 황동 장신구 (:en:Bronze and brass ornamental work) 보석 장신구 (:en:jewelry) 각주 외부 링크 조소 기법

https://en.wikipedia.org/wiki/Wire%20sculpture

Wire sculpture

Wire sculpture is the creation of sculpture or jewelry (sometimes called wire wrap jewelry) out of wire. The use of metal wire in jewelry dates back to the 2nd Dynasty in Egypt and to the Bronze and Iron Ages in Europe. In the 20th century, the works of Alexander Calder, Ruth Asawa, and other modern practitioners developed the medium of wire sculpture as an art form. Alexander Calder Alexander Calder (July 22,1898–November 11,1976), an American sculptor, greatly developed the use of wire as a medium for sculpture with his kinetic and movement-based Cirque Calder, as well as pieces such as Two Acrobats, Romulus and Remus, and Hercules and Lion. In 1926, after a stint spent making toys at the request of a Serbian toy merchant in Paris, Calder began creating his Cirque Calder, a miniature, movable circus that uses movable wire models of various circus performers, like sword eaters and lion tamers. After this, Calder created complete pieces only using wire and in 1927 had a show of wire sculptures at the Weyhe Gallery in New York City. In 1930, he had a solo show of wire sculptures in Paris, at Galerie Billiet. Calder’s wire sculptures of this period tended to be portraits, caricatures, and stylized representations of people and animals. While originally believing the medium of wire sculpture to be merely clever and amusing, as his work developed, he began to state that wire sculpture had an important place in the history of art and remarked on the great possibilities within the medium.“These new studies in wire, however, did not remain the simple, modest little things I had done in New York. They are still simple, more simple than before, and therein lie the great possibilities which I have only recently come to feel for the wire medium... There is one thing, in particular, which connects them with history. One of the futuristic painters' canons, as propounded by Modigliani, was that objects should not be lost to view but should be shown through the others by making the latter transparent. The wire sculpture accomplishes this in a most decided manner!" Ruth Asawa Ruth Asawa came to prominence when her wire sculptures appeared at both the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and the 1955 São Paulo Art Biennial. Asawa learned to use commonplace materials from Josef Albers, her teacher at Black Mountain College, and began experimenting with wire using a variety of techniques. In the 1950s, Asawa experimented with crocheted wire sculptures of abstract forms that appear as three dimensional line drawings. She learned the basic technique while in Toluca, Mexico, where villagers used a similar technique to make baskets from galvanized wire. “I was interested in it because of the economy of a line, making something in space, enclosing it without blocking it out. It’s still transparent. I realized that if I was going to make these forms, which interlock and interweave, it can only be done with a line because a line can go anywhere.” In 1962, Asawa began experimenting with tied wire sculptures of images rooted in nature, geometry, and abstraction. Contemporary practitioners Contemporary wire artists include: Brian Boyer uses wire that would otherwise end up in a landfill to create wire trees. Known for his self-taught style and use of recycled copper/aluminum wire. His trees combine mathematical formulas, algorithms, and equations along with geometric shapes along with flowers and many other abstract patterns in the roots and branches. As of 2018 Brian has had an active profile with the "Canadian Council for the Arts" and continues to make his one of a kind wire trees under the brand name "Forrest Wire" Gavin Worth has used wire sculpture to combine realistic images with 3-d abstract forms. Worth approached Calder's idea of mobility in sculpture by making the viewer the mobile element. By placing varying images on different planes of the sculpture, the image changes as the viewer see it from different angles. Kue King has built a reputation combining wire and feather. He sculpts wire using a woven additive technique. Instead of creating a form with wireframing, he builds with it like clay. Elizabeth Berrien began working with wire in the 1960s and is hailed as the "Godmother of Wire" by the wave of emerging wire sculptors she inspired. Racso Jugarap works speak of organic volume and fluidity. Other than wire sculpture and installations, the artist also experiments with wearable wire arts. Robin Wight creates wire sculptures of fairies. He works with stainless steel wire. One of his more notable works is Dancing with Dandelions Jewelry Because the needed tools are simple, wrapped wire jewelry can be learned and performed in home studios by hobby artists. Some of the tools used include pliers, pin vises, file, wire cutters, and mandrels. The wire used may be of a variety of decorative metals in different cross-sections. Wire sculpture jewelry may have beads or gemstones integrated into the design. Metals used For most people who start out working with wire, it is not cost-effective to jump straight to precious metals such as silver or gold. Therefore, less expensive craft wires made from softer materials such as brass, copper, aluminum, or gold fill can be used. The artist typically first gains experience exploring form while learning the feel of the wire. There are many ways wire can be handled and wrapped. Progression can be made to the more expensive metals such as 925 sterling silver and 14k gold-filled wire. 14k gold-filled wire is a tube of 14k gold that has a length of jewelers brass running through the middle. It is not like gold plated wire as there is approx 100 times more gold in gold filled than there is on the plated wire. With gold-filled wire that is designated 14/20 it means that a minimum 20% of the entire wire is 14k gold. As with solid gold the gold-filled wire can come in at least yellow and rose colors enabling the range of jewelry that can be made to be expansive. See also Art jewelry Bronze and brass ornamental work Estate jewelry Jewellery References External links Jewellery making Sculpture techniques Wire Jewellery Scul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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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 (조나라)

이목(李牧, ? ~ 기원전 229)은 중국 전국시대 조나라(趙)의 재상이자 장군이다. 조나라 말기에 활약한 대표적인 명장으로 손꼽힌다. 본명은 이촬(李繓)이고 자가 목(牧)이지만, 본명보다는 이목(李牧)으로 알려져 있다. 벼슬이 상국(相國)에 이르렀으며 무안군(武安君)의 칭호를 받았다. 북쪽의 흉노(匈奴)와 서쪽의 진나라(秦) 등을 상대로 많은 전공을 거두었다. 생애 흉노와의 전쟁 이목은 본래 조나라 북쪽의 국경을 지키는 장군이었다. 그는 일찍이 대(代)나라와 안문(雁門) 사이에 주둔하며 흉노(匈奴)와 대치하고 있었다. 당시에 이목은 관리를 적절히 배치하고 세금을 모아 병력을 강화하는 한편, 소를 잡아 병사들에게 먹이며 활쏘기와 말타기 훈련을 시켰다. 또한 봉화를 설치하고 첩자들을 풀었으며 전사들을 후하게 대접하였다. 이목은 흉노가 침입할 때마다 병사들로 하여금 맞서 싸우지 못하게 하고 대신에 그들을 성 안으로 불러들여 수비로 일관하였다. 때문에 조나라 군대는 피해를 입지 않았으나, 흉노와 조나라 병사들은 모두가 이목을 겁쟁이라고 여겼다. 조나라 왕이 이를 나무랐으나 이목이 듣지 않자, 왕이 화가 나서 이목을 불러들이고 대신 다른 사람을 장군으로 삼았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후, 흉노가 쳐들어올때마다 조나라 군대 또한 출전하였으나 매번 불리해져서 큰 피해를 입었으며 변경에서 농사와 목축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때문에 조나라 왕이 이목을 불러들였으나, 이목은 병을 핑계로 거절하였다. 조나라 왕이 이목에게 강제로 군사를 이끌게 하자, 이목은 "왕께서 신을 기용하시되, 신이 예전에 했던 그대로 하게 해주시면 감히 명을 받들겠습니다."라 하였다. 조나라 왕은 이를 허락하였다. 변경으로 돌아간 이목은 이전처럼 수비로 일관하며 군대를 양성하였다. 후한 대우를 받은 조나라 군대가 싸우기를 원하자, 이목은 마침내 튼튼한 수레 1300대와 말 13000마리를 선발하였고, 또한 전공을 세워 100금을 상으로 탄 용사 5만 명과 강한 활을 잘 쏘는 병사 10만 명을 선발하여 하나의 부대로 조직하고는 훈련을 시켰으며, 들에 가축과 백성들을 풀어놓았다. 흉노의 선우(單于)가 적은 군대를 거느리고 공격해오자, 이목은 일부러 이기지 못하는 척하였다. 이에 선우가 다시 많은 군대를 거느리고 공격해오자, 이목은 적들이 예상치못한 진용을 펼치며 부대를 좌우 양쪽으로 펼쳐 흉노를 공격하였다. 이목은 이 싸움에서 크게 승리하여 흉노족 기병 10만 명을 죽였으며 담람(襜襤)을 멸망시켰고, 동호(東胡)를 격파하였으며 임호(林胡)를 항복시켰다. 흉노의 선우는 달아났으며 이후 10년이 넘도록 흉노는 조나라 국경을 넘보지 못하였다. 관료로서의 활약 자세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이목은 공적으로 인하여 조나라의 재상직인 상국(相國)에 임명된 것으로 추측된다. 후에 진 시황제가 천하를 통일한 후, 자신의 상국과 어사(御史)들에게 "조나라 왕이 그 상국 이목(李牧)을 보내 맹서를 약속하기에 그 인질을 돌려보냈다. 얼마 뒤 맹서를 어기고 우리 땅 태원에서 배반하였기에 군대를 일으켜 토벌하고 그 왕을 잡았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목이 조나라의 상국으로서 진나라에 파견된 시기는 명확히 알 수 없으나, 연표에 따르면 기원전 243년(도양왕 2), 진나라에 인질로 갔던 조나라 태자가 귀국했다고 하였다. 진 시황제의 발언을 참조하자면 이 시기를 전후하여 이목이 진나라에 파견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목은 조 도양왕이 음탕한 성품으로 이미 한 집안을 망하게 한 과부 창후(倡后)와 혼인하려 할때에 이를 반대하며 "여인이 정숙하지 못하면 나라가 흔들리고 불안하게 됩니다. 이 여인은 한 집안을 망하게 하였는데, 대왕께서는 두렵지 않으십니까?"라 간언하였다. 그러나 조 도양왕은 "나라가 어지럽고 어지럽지 않고는 과인이 정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라고 말하며 이목의 간언을 무시하고 창후와 혼인하였으며 그 소생인 조왕 천을 후계자로 삼았다. 진나라와의 전쟁 기원전 243년(도양왕 2), 이목은 장수가 되어 연나라(燕)를 공격하여 무수(武遂)와 방성(方城)을 함락시켰다. 기원전 233년(조왕 천 3), 진나라(秦)가 조나라의 적려(赤麗)와 의안(宜安)을 공격했다. 그러자 조나라는 이목을 대장군으로 삼아 진나라 군대와 맞서도록 하였다. 이목은 비(肥) 성 아래서 싸워 진나라 군대를 크게 격파하였으며, 진나라의 장군 환기(桓齮)는 패하여 달아났다. 그 공로로 이목은 무안군(武安君)에 봉해졌다. 기원전 232년(조왕 천 4), 진나라가 파오(番吾)를 공격하자 이목이 이를 물리쳤다. 또한 남쪽으로 한나라(韓)와 위나라(魏)를 막았다. 죽음과 사후 기원전 229년(조왕 천 7), 진나라가 장군 왕전(王翦) 등을 보내 조나라를 공격하였다. 그러자 조나라에서는 이목과 사마상(司馬尙)으로 하여금 이를 막게 하였다. 이목은 수차례 진나라 군대를 격파하여 진나라의 장군 환기를 죽였다. 그러자 진나라에서는 조왕 천이 총애하던 신하인 곽개(郭開)에게 뇌물을 주고는 이목과 사마상이 반란을 꾀하고 있다는 말을 퍼뜨렸다. 때문에 조왕 천은 조총(趙蔥)과 안취(顔聚)를 보내 이목 대신에 군대를 지휘하게 하였다. 이목이 명령을 따르지 않자, 조나라에서 사람을 보내 그를 정탐하다가 체포하여 죽이고 사마상을 해임시켰다. 이와 같은 이목의 죽음은 《사기》 권81 염파인상여열전에 전해지며, 《사기》 권43 조세가에는 자세한 정황을 전하지 않고 단순히 이목이 죽임을 당하고 사마상이 파면당했다고만 서술하였다. 이목이 죽은 후에 조나라 군대는 진나라에게 크게 격파되었으며, 이목이 죽은지 3달 후에 조왕 천이 진나라 군대에 사로잡혔다. 이듬해인 기원전 228년 10월, 조나라의 도읍인 한단이 진나라에게 함락되면서 조나라는 완전히 멸망하였다. 또다른 기록 《전국책》 권7 진책5에서는 이목을 모함하여 죽인 사람을 곽개가 아니라 한창(韓倉)이라고 하였다. 한창이 무안군 이목을 모함하자, 조왕 천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이목을 대신하게 하였다. 이목이 돌아오자, 조왕 천이 한창으로 하여금 이목을 문책하기를 "장군이 전쟁에서 승리하였을 때에, 장군이 왕에게 헌주를 받으면서도 어전에서 비수(匕首)를 차고 있었으니 사형에 해당하오."라 하였다. 그러자 이목은 "나에겐 팔이 굽는 병이 있어서, 키는 크되 팔이 짧아서 절을 할때에 땅에 닿지 못해 거동이 불경하였는데, 어전에서 죽을 죄를 범할까 두려웠으므로 공인(工人)들로 하여금 나무로 덧붙이는 손을 만들게 하였소. 주상께서 믿지 못하시겠다면 보여드리겠소."라 말하고는 소매를 걷어 팔을 보여주며 자신의 사정을 왕에게 잘 알려줄 것을 청하였다. 그러나 한창은 "왕으로부터 장군에게 죽음을 내리라는 명을 받았으니, 사면할 수 없소."라 하였다. 이 말을 들은 이목이 북쪽을 향해 수차례 절을 올리고는 죽음을 맞았는데, 검을 뽑아 스스로 자결하려다가 "신하가 궁중에서 자살할수는 없다."라 하고는 극문(棘門)을 나와 오른손으로 칼을 잡고 자살하려 하였다. 그러나 팔이 짧아서 닿지 못하자, 검을 입에 물고 기둥에 뛰어들어 스스로를 찔러 죽었다. 한편 《열녀전》 권7 얼폐전에서는 조 도양왕의 후비이자 조왕 천의 어머니인 창후(倡后)가 진나라로부터 뇌물을 받고 이목을 죽였다고 하였다. 가계 이목의 가계(家係)는 당대의 기록에는 전하지 않고, 후대의 기록인 《신당서》에 전해진다. 그에 따르면, 조군 이씨(趙郡李氏)는 진나라에서 사도를 지낸 이담(李曇)과 그 둘째아들로 진나라에서 태부를 지낸 이기(李璣)로부터 출자하였다. 이기에게는 이운(李雲) · 이목(李牧) · 이제(李齊) 등의 3아들이 있었는데, 이목이 조나라의 재상이 되어 무안군에 봉해지면서 후손들이 조군(趙郡)에 거주하게 되었다. 이목에게는 이골(李汨) · 이홍(李弘) · 이선(李鮮) 등의 3아들이 있었다. 이골은 이량(李諒) · 이좌거(李左車) · 이중거(李仲車) 등의 아들이 있었다. 이좌거는 광무군(廣武君)의 칭호를 받았으며 훗날 초한전쟁 때에 명장 한신(韓信)의 참모로 활동하였다. 평가 전한 시대의 역사가 사마천은 《사기》에서 조나라 말기에 활약했던 명장들인 염파 · 인상여 · 조사 · 이목 등의 열전을 함께 묶어서 구성하였다. 이들의 열전은 《사기》 권81 염파인상여열전에 수록되었다. 여기서 이목은 "양장(良將)", 즉 "뛰어난 장수"라 평가되었다. 남조 시대의 문인 주흥사는 《천자문》에서 "기전파목(起翦頗牧) 용군최정(用軍最精)"이라 하였는데, 이는 곧 전국시대에 백기 · 왕전 · 염파 · 이목 등이 군사를 가장 잘 부렸다는 뜻이다. 각주 기원전 229년 사망 춘추 전국 시대의 장군 기원전 3세기 중국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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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Mu

Li Mu (; died 229 BC), personal name Zuo (繓), courtesy name Mu (牧), was a Chinese military General of the State of Zhao during the Warring States period. He is regarded by Chinese folklore as one of the four Greatest Generals of the Late Warring States period, along with Bai Qi, Wang Jian, and Lian Po. He's widely considered as one of the best defensive tacticians commanders of ancient warfare. Life In 265 BC, Li Mu was stationed in Yanmen Commandery and ordered to defend northwestern commanderies of Yanshan (雁山) and Daijun (代郡) from raids instigated by the Xiongnu (匈奴) and other tribes. He initially adopted an extremely defensive strategy, for which he was accused of cowardice and thereafter replaced by a more aggressive general. The Zhao state prepared an army of 1,300 war chariots, 13,000 cavalry, 50,000 infantry and 100,000 archers. The army was scattered in the countryside. The Xiongnu sent a small force to raid the border, and Li Mu pretended to be defeated, and abandoned a few thousand men to the Xiongnu. The chanyu (or shan-yü, title for the chief of the Xiongnu) heard of this and then sent a large force to invade Zhao. The Zhao divided into two armies, encircled and beat the Xiongnu, killing hundreds of thousands of men and horses. Then the Zhao exterminated the Dan Lan, defeated the Dong Hu, forced the Lin Hu to surrender, making the shan-yü flee. In 243 BC, Li Mu took over command in the war against Yan and managed to conquer Wusui (武遂) and Fangcheng (方城). Later, as the threat from Qin increased with the previous ascension of King Zheng, Li Mu turned his focus more towards the western parts of Zhao. However, the State of Zhao was significantly weakened. After having previously suffered utter defeat at the hands of Qin forces led by Bai Qi during, and in the aftermath of, the Battle of Changping in 260 BC, in which Zhao had lost virtually its entire army, most of the core Zhao territories had fallen to Qin. Furthermore, Zhao was diplomatically isolated as the Kingdoms of Wei, Yan, and Han were too weak to offer any kind of support, while Qi and Chu were more willing to see the kingdom extinguished than face the powerful Qin. Nevertheless, Li Mu could still hold out against and compete with the much stronger Qin forces. So while Qin could raid Wei and Han at will, they had a much harder time pillaging in Zhao. In 233 BC, when Qin forces under general Huan Yi (桓齮) attacked the cities of Chili (赤麗) and Yi'an (宜安). Li Mu was appointed as commander in chief of the Zhao army, engaging and crushing the Qin army at Yi'an (宜安; around present-day Shijiazhuang, Hebei) or Feixia (肥; west of present-day Jinzhou, Hebei province, China), depending on the different sources. For this accomplishment he was rewarded with the title of Marquis of Wu'an (武安君). During the year 232 BC, a Qin army invaded Zhao and captured the City of Langmeng, but were once again defeated by Li Mu at the Battle of Fanwu (番吾; in present-day Pingshan, Hebei). Li Mu (according to some interpretations) also held off a Han-Wei incursion in Southern Zhao, after this battle the Zhao forces withdrew into their capital area. Eliminating Li Mu became a necessity for Qin to conquer Zhao and ultimately to unify China. In 229 BC, in light of Wang Jian's invasion of Zhao, where Li Mu had already achieved an stalemate against the Qin Generals Wang Jian, Yang Duan He and Qiang Lei; the Qin decided to sent spies to the Zhao court, bribing key courtiers such as Guo Kai (郭開) and Han Cang (韓倉) in order to convince them to persuade the King of Zhao to replace Li Mu and Sima Shang (司馬尚) with Zhao Cong (趙蔥) and Yan Ju (顏聚) as generals by alleging that the former were planning a rebellion. The plan succeeded. Li Mu was expelled from his position and soon thereafter either executed or forced to commit suicide on the king's orders. With Li Mu's death, the fall of Zhao became inevitable, as the state was swiftly crushed afterwards by Qin forces. And in just a few years' time the state of Dai would also fall, therefore putting an end to the last remnants of Zhao. Legacy Li Mu sometimes appears as a menshen on Chinese and Taoist temples, usually paired with Bai Qi. He is also commemorated at Zhenbian Hall, a temple beside the Tianxian Gate at Yanmen Pass in Shanxi. In popular culture In Hara Yasuhisa's famous manga Kingdom he is portrayed as a major antagonist known as "Ri Boku" under the Japanese pronunciation of the same name. He considers himself a pacifist but nonetheless is actually a genius strategist and one of the "Three Great Heavens of Zhao", making him one of the best generals in the series. He held the position of "Prime Minister of the State of Zhao" until he was stripped of that title by the king. His excellent skills at warfare are on par with other prominent tacticians like Wang Jian and Lord Changping. He was always interested in Li Xin's ability in that manga, recognizing his growing talent. In a one-shot manga that Yasuhisa wrote before publishing Kingdom, it details his background and youth. References Citations Bibliography . Di Cosmo, 'Ancient China and its Enemies', 2308. Year of birth unknown 229 BC deaths 3rd-century BC Chinese people Chinese gods Deified Chinese people Generals from Hebei Zhao (state) Zhou dynasty gener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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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컴역

마컴역(Markham Station) 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마컴의 메인 스트리트에 위치한 GO 트랜싯의 통근 열차인 스토우빌선 정차역이다. 이 역은 메인 스트리트 마컴과 벌록 드라이브 북쪽에 위치해있다. 위치 마컴역은 메트로링스가 소유하는 억스브릿지선 지점에 위치해있으며, 북쪽으로는 마운트조이역, 서쪽으로는 센테니얼역이 위치해있다. 센테니얼역은 마컴역에서 서쪽으로 10분 거리에 있고, 마컴역 이후로 선로가 북쪽으로 이어져 마컴 북부에 새로 지어진 주택가를 지난다. 다음 역인 마운트조이역은 버오크 애비뉴와 마컴 로드에 위치해있다. 역사 마컴 타운십은 1793년에 측량이 이루어졌고 윌리엄 몰 버지의 리더십으로 예순네 가구가 정착하였다. 1817년 측량에 따르면 제분소와 제재소 22개가 들어서 경제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이후 더 많은 인구 유입으로 이어졌다. 루지강 유역에 제분소와 제재소를 소유하는 밀른 형제도 있지만, 가족이 캐나다 상원 의원이 된 리저 가족이 더 주요한 정착민이였다. 1851년에 다다라서 마컴은 인구 8-900여 명, 교회 네 개, 곡물 제분소 몇 개로 그 규모가 늘어났다. 마컴역이 지어진 시점은 1871년으로 토론토 & 니피싱 철도 (T&NR) 가 목재 및 장작 수송용으로 1066mm의 협궤 철도를 스카버러에서 억스브릿지까지 개통하면서 동시에 개통하였다. T&NR이 1868년 3월에 설립되었을 무렵, 마컴 타운십은 타운십을 따라 철도를 짓기 위해 공사 비용인 3만 달러를 제공하였다. 1868년 12월에 주민 투표로 T&NR을 세금으로 지원하고 마컴에 두 역을 설치하는 방안이 통과되었다. 협궤 철도가 1871년에 개통하고 나서 거래량이 점차 늘어났다. 마을 경제가 전례 없는 번영을 이루고 공사도 늘어나면서 이코모니스트는 마컴이 '현명한 철도 관리'로 토론토의 중요한 교외 지역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마컴의 인구가 급속하게 늘어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을 경제가 발전한 데는 농민들이 장작, 가축, 채소를 다량 수출하면서 그에 따른 수익도 늘어났기 때문이다. 1873년에는 대패 공장이 기존에 존재했던 제재소에 세워졌고 1880년대에는 스파이트 마차와 수납장 회사가 들어섰다. 주조 공장, 모직 공장 및 도구 제조업자 모두 편리한 교통으로 사업이 번영하였다. 1871년과 1891년 사이에 업종과 사업체 수는 30종 61개체에서 49종 83개체로 늘어났다. 한편 1890년에 불황이 닥치면서 지역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1902년에 들어서서 업종과 사업체 수는 33종 51개로 줄어들었다. 1884년에 T&NR을 인수한 그랜드 트렁크 철도 (GTR)는 1차 세계대전에 들어서 부도가 났고 마컴의 대부분 사업체는 화재, 번개, 법정관리, 건강 악화 등으로 문을 닫았고 대부분은 다시 문을 열지 못했다. 철도에 의존하였던 마컴은 제조업이 토론토와 다른 주요 도시에 집중되면서 점차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 당시 마컴에서 계속 번영하던 업체는 역 근처에 있는 업체들로 1924년에 데이비드 리서가 제분 회사를 사들여 리서 제분사로 이름을 변경하여 1929년까지 계속 팽창하였다. 한편 1923년, 캐나다 내셔널 철도 (CN) 가 GTR을 인수하여 이 철도 노선은 억스브릿지선으로 명명하였다. 20세기에 들어서서 교통 체계가 도로 위주로 바뀌면서 이 연선을 따라 여객 및 화물 철도 운행이 줄어들었고 1965년에는 코보콘크행 열차가 운행을 중단하였다. 1977년에는 연방 공기업인 VIA 철도가 CN과 CP의 여객 운송 기능을 맡게 되었지만 이 또한 80년대 예산 감축으로 운행이 중단되었다. 1982년, GO 트랜싯이 VIA 철도를 대신해 억스브릿지선을 따라 스토우빌까지 통근 열차 운행을 개시하였다. 1990년대에 들어서서 마컴의 인구는 15만 명으로 급속히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1990년대 초반에 스토우빌선 버스도 운행을 시작하였다. 인구 수 증가에 따라 스토우빌선에도 수요가 늘어나면서 GO 트랜싯은 운행 횟수를 점차 늘려나갔다. 개통 당시 유니언 방면 평일 아침 1대, 스토우빌 방면 평일 오후 1대로 시작한 스토우빌선은 2018년 9월 현재 양방향 9대씩 열차가 정차한다. 시설 마컴역은 직원이 상주하는 유인역으로, GO 트랜싯 매표소는 평일 오전 5시 10분부터 오전 11시 45분까지 개장하며, 나머지 시간대에는 무인으로 운영한다. 매표소에서는 프레스토 카드를 연령층에 맞춰서 설정하거나 기본 출발 및 도착역을 설정하여 하차태그를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정산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통근열차 티켓 구매나 카드 충전은 역에 있는 자동판매기에서 할 수 있다. 프레스토 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해 요금을 정산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에서 GO 트랜싯 홈페이지에 들어가 이티켓 (e-ticket)을 구매할 수도 있다. 마컴에는 대합실, 화장실, 공중전화가 있으며, 승강장에는 눈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쉼터가 있으며 겨울에는 난방도 된다. 역 건물과 승강장, 열차 내부는 휠체어 승객도 이용할 수 있으며, 승강장 중앙에 있는 휠체어 경사로를 통해 휠체어 승객도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환승 주차장은 세 곳이 있는데, 중앙 주차장에는 84대의 주차 공간이, 동부 주차장에는 159대, 서부 주차장에는 167대의 주차 공간이 있고, 최대 48시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이 역으로 카풀해서 오는 승객들은 카풀 전용 주차 공간에 주차할 수 있다. 이 역으로 마중 나오는 차량 또한 역 앞에 있는 정차 공간에서 대기할 수 있다. 이 역에는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는 자전거 거치대가 있으며, GO 트랜싯 버스는 역 앞에 있는 버스 승강장에 정차하며, YRT 버스는 버오크 애비뉴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 TTC 버스는 마컴 로드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 정차한다. 운행 계통 2023년 6월 기준 마컴역에는 평일 아침 유니언 방면 통근열차가 6대 정차하며, 평일 오후에는 올드엠 방면 통근열차가 6대 정차한다. 나머지 시간대에는 유니언역 버스 터미널에서 억스브릿지까지 수시로 버스가 운행하며, 토론토에 있는 케네디, 에이진코트, 밀리켄역에는 정차하지 않는다. 억스브릿지 방면으로는 행선지에 따라 중간에 마운트조이, 스토우빌 또는 올드엠역에서 버스를 갈아타야할 수도 있다. 버스 연결편 마컴역에서는 407번 고속도로를 따라 요크 대학교와 마운트조이역을 잇는 54번 버스와 스토우빌선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시간대에 부수적으로 운행하는 70, 71번 버스가 정차한다. 시내버스로는 요크 지역 교통국의 41번 버스가 상시 정차한다. 이 역에는 또한 토론토 교통국의 102D 마컴 로드 버스가 메이저매켄지와 워든역간을 운행하며 갈아탈 때에는 YRT 요금이 부과되며 스틸즈 남쪽으로는 TTC 요금도 지불해야 한다. GO 트랜싯 통근열차 또는 광역버스에서 YRT 시내버스로 갈아탈 경우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GO 트랜싯 요크 지역 교통국 (YRT) 토론토 교통국 (TTC) 102D번은 요크 지역과 토론토 사이를 운행하는 버스 노선으로, 이 노선을 타고 스틸즈 애비뉴 남쪽에서 하차하는 경우에는 TTC 요금을 하차할 때 지불해야 한다. 프레스토 카드를 이용할 경우 승차할 때 YRT 요금이 차감되고, 하차할 때 TTC 요금이 차감된다. 각주 인접한 역 GO 트랜싯 온타리오주의 철도역 1871년 개업한 철도역

https://en.wikipedia.org/wiki/Markham%20GO%20Station

Markham GO Station

Markham GO Station is a railway station on the GO Transit Stouffville line network located on Markham Main Street North in Markham, Ontario in Canada. History The station was built in 1871 by the Toronto and Nipissing Railway, which was taken over by the Grand Trunk Railway, which ultimately became part of the Canadian National Railway in 1923. It has been designated as a heritage railway station by the Historic Sites and Monuments Board of Canada. The station design is based on a classic Canadian Railway Style with elements of the Vernacular-Carpenter Gothic architecture of the mid-19th century in Ontario. The city of Markham purchased the building as a Millennium project and are undertaking its restoration in conjunction with the Markham Village Conservancy, which manages the station. In addition to facilities for GO Transit, the building is used as a community centre, with two rooms that have a capacity of 30 and 100 people, respectively, which are available for rental. Services Markham Station does not have a bus terminal. Connecting bus services serve on-street stops in front of the station. GO Transit On weekdays, Stouffville line train service to Markham Station consists of 9 trains southbound to Union Station in the morning and 9 trains northbound to Lincolnville in the afternoon or late evening. Service at other times and in other directions is provided by GO bus route 71, which continues beyond Lincolnville to Uxbridge station. Route 54 (Hwy 407 East GO Bus) operates between Mount Joy and Highway 407 Bus Terminal. York Region Transit 301 Markham Express (rush hour only) Toronto Transit Commission Markham Road northbound to Major Mackenzie Drive and southbound Warden Subway Station (second longest bus route after 54 Lawrence East). This route is operated by the TTC on behalf of the YRT and charges a YRT fare. Those who want to cross Steeles Avenue (the boundary between Toronto and Markham) are required to pay a TTC fare (in addition to a YRT fare). See also York Region Transit Toronto Transit Commission List of designated heritage railway stations of Canada References External links GO Transit railway stations Railway stations in Markham, Ontario Railway stations in Canada opened in 1871 Canadian National Railway stations in Ontario Designated heritage railway stations in Ontario 1871 establishments in Ont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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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조나라)

조사(趙奢, ?~?)는 중국 전국시대 조나라(趙)의 관료이자 장군이다. 조나라 말기에 활약한 대표적인 명장으로 손꼽힌다. 조괄(趙括)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마복군(馬服君)의 칭호를 받았다. 연여(閼與)에서 진나라(秦)의 객경 호양(胡陽)을 격퇴하였다. 생애 관료로서의 활약 조사는 본래 조나라 전부(田部)의 관리였다. 어느날은 조나라의 왕족인 평원군(平原君)의 집에서 세금을 내지 않자, 조사는 법에 따라서 평원군의 집에서 일하는 사람 9명을 죽였다. 이에 평원군이 분노하여 조사를 죽이려 하자, 조사는 오히려 평원군과 같은 귀한 공자의 집안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 결국 조나라는 쇠약해져서 평원군이 누리고 있는 부유함도 소용이 없게 될 것이나, 법을 지켜서 조나라가 부강해지면 평원군 또한 지위가 높아지지 않겠느냐고 반박하였다. 평원군은 조사를 유능하게 여기고는 그를 조나라 왕에게 소개하였다. 이에 조나라 왕이 조사를 기용하여 나라의 세금을 다스리게 하자, 나라의 세금이 공정해져서 백성들이 부유해지고 국고가 충실해졌다. 장군으로서의 활약 맥구 전투 기원전 280년(혜문왕 19), 조사는 장수가 되어 제나라(齊)의 맥구(麥丘)를 공격하여 빼앗았다. 연여 전투 기원전 270년(혜문왕 29), 진나라(秦)의 호양(胡陽)이 한나라(韓)를 공격하기 위하여 조나라의 연여(閼與)를 공격했다. 혜문왕이 장군 염파에게 이를 구할 수 있겠느냐고 묻자, 염파가 "길이 좁아서 어렵습니다."라 하였다. 다른 장수인 악승(樂乘)도 같은 말을 하였다. 그러나 또다른 장수인 조사가 "그곳은 길이 멀고 험하고 좁은 곳이라 비유하자면 두 마리의 쥐가 좁은 구멍 안에서 싸우는 것과 같으므로 용감한 자가 이깁니다."라 하였다. 이에 혜문왕이 조사를 장수로 삼아 연여를 구원하도록 하였다. 또한 위나라(魏)에서도 공자 구(咎)에게 정예병을 거느리고 안읍(安邑)에 주둔했다가 진나라를 협공하도록 하였다. 조나라 군대가 도읍인 한단(邯鄲)으로부터 30리 정도 갔을 때에 조사가 군중에 명을 내리기를, "군대의 일에 대하여 간언하는 자는 죽일 것이다."라 하였다. 이때 진나라 군대는 무안(武安) 서쪽에 주둔하고 있었는데, 진나라 군대의 북소리와 함성소리가 무안성 안의 집들의 기와를 뒤흔들 정도였다. 군중의 척후병 한 사람이 무안을 속히 구해야한다고 말하자 조사가 즉시 그를 참수하고는 보루를 단단히 쌓고 28일 동안 나가지 않았다. 진나라의 첩자가 돌아가서 진나라 장수에게 이를 보고하자, 진나라 장수는 "한단에서 30리를 떨어졌는데도 군대를 움직이지 않고 보루만 쌓고 있다고 하니, 연여는 이제 조나라의 땅이 아니다."라 하며 기뻐하였다. 진나라의 첩자가 돌아가자 조사는 군사들에게 갑옷을 벗게 하고는 속히 진군하여 1박 2일 만에 도착하였다. 조사가 곧 연여에서 50리 떨어진 곳에 활을 잘 쏘는 군사들을 배치하고 보루를 쌓자, 진나라 군대도 중무장을 하고 진군해왔다. 이때에 군사 중 한 사람이었던 허력(許歷)이 간언하기를, "진나라는 설마 조나라의 군사가 왔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으니 그 기세가 사나울 것입니다. 장군께서는 힘을 집중하여 진지를 단단히 지키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패합니다."라 하였으며 또한 "먼저 북산(北山)의 정상을 차지하면 이기고 늦게 도착하면 패합니다."라 하였다. 조사는 허력을 벌하지 않고 그 말을 받아들여 진나라 군대보다 한발 앞서 산을 점령하였다. 조사가 곧 군대를 풀어 진나라 군대를 크게 격파하자, 진나라 군대는 연여의 포위를 풀고 달아났다. 연여에서 패한 진나라가 방향을 바꾸어 위나라의 기(幾)를 공격하자 염파가 이를 구원하고 진나라 군대를 크게 무찔렀다. 이 공로로 조사는 마복군(馬服君)의 칭호를 받았으며, 인상여 · 염파 등과 같은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전단과의 논쟁 기원전 269년(혜문왕 30), 제나라의 전단(田單)이 조사와 병법에 대하여 논하였다. 이때에 전단은 "내가 장군의 병법을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니나, 따를 수 없는 점이 있다면, 유독 장군 만큼은 군사의 수가 많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오."라 말하였다. 또한 조사가 싸울때마다 10~20만이나 되는 많은 군사를 동원하는 것에 반대하면서 전쟁에는 옛 제왕들이 그러했듯이 3만 정도의 군사만 있다면 충분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러자 조사는 이에 대해 "무릇 오나라(吳)의 간지검(干之劍, 간장검)을 보시오. 이 칼로 고기를 자르면 우마(牛馬, 소와 말)도 절단할 수 있고, 쇠에 시험해 보면 반이(盤匜, 구리 그릇)같은 것도 자를 수 있소. 그러나 기둥에다 이를 때려 보면 세 동강이가 나고, 돌에 때려 보면 수백 개의 조각이 되고 마오. 지금 3만 병력으로 강한 나라의 군대에 응한다면 그 칼로 기둥이나 돌을 때리는 것과 같소."라 말하면서, 사해(四海)가 만국(萬國)으로 나뉘어 있었던 옛날과 7나라로 나뉜 현재의 사정을 똑같이 볼 수 없다고 반박하였다. 그 말을 들은 전단은 크게 탄식하며 그 말에 수긍하였다. 합종의 실패 기원전 268년(혜문왕 31), 진나라가 위나라의 회(懷)를 공격하여 빼앗았다. 그러자 조나라 · 제나라 · 초나라 등의 3국이 합종하였으니, 조사가 조나라 군대를 거느리고 제나라의 포녕(鮑佞) 등과 함께 회를 구원하러 갔으나 진나라 군대가 철군해버리자 합종이 깨지고 말았다. 이 때문에 3국의 군대가 곤경을 겪었다. 평원군과의 논쟁 기원전 265년(효성왕 1), 제나라의 안평군 전단(田單)이 조나라의 군사를 거느리고 연나라(燕)를 공격하여 중양(中陽)을 빼앗았다. 당시에 조나라의 재상인 평원군(平原君)은 제나라에 전단을 장수로 보내주는 조건으로 제수(濟水) 동쪽의 3개 성과 57개 읍을 내주었다. 조사가 뒤늦게 이를 알고는 평원군에게 차라리 자신을 보내 달라며 크게 화를 내고는, 안평군이 어리석다면 연나라를 당해내지 못할 것이며 안평군이 지혜롭더라도 굳이 조나라를 위해 전력으로 연나라와 싸우지 않을 것이라 주장하였다. 과연 조사의 예측대로, 그해 여름에 전단은 겨우 세 개의 작은 성만을 함락시켰을 뿐이었다. 죽음과 사후 이후 조사의 행적은 자세히 알 수 없으며, 조나라가 진나라에게 크게 패전한 장평대전 당시인 기원전 260년(효성왕 7)에는 이미 죽어있었다. 한편 그의 아들인 조괄은 어렸을적부터 병법에 능하였으나, 조사는 그를 탐탁치 않게 여겼다. 조괄은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장수가 되어서 염파를 대신하여 장평대전에서 조나라 군대를 지휘하였으나 진나라의 명장 백기(白起)에게 크게 패하고 죽었다. 후손 《후한서》에 따르면, 후한의 정치가였던 마원(馬援)은 조사의 후손이다. 그 내용에 따르면, 조사가 마복군(馬服君)에 봉해지자 그 자손들이 이를 씨(氏)로 삼았다고 한다. 평가 전한 시대의 역사가 사마천은 《사기》에서 조나라 말기에 활약했던 명장들인 염파 · 인상여 · 조사 · 이목 등의 열전을 함께 묶어서 구성하였다. 이들의 열전은 《사기》 권81 염파인상여열전에 수록되었다. 각주 생몰년 미상 춘추 전국 시대의 장군 기원전 3세기 중국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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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ao She

Zhao She ( 3rd century BC; ) was a Chinese bureaucrat and general for the State of Zhao during the Warring States period. Biography Zhao She's origins and early life were unknown, other than he was initially employed as a land tax collector in the State of Zhao. Although he was not holding a high or powerful position, Zhao She carried out his duties according to the law. At this time there was a very powerful aristocrat by the name of Zhao Sheng, who refused to pay any land tax. In order to avoid punishing Zhao Sheng personally, Zhao She arrested and killed the nine administrators who kept accounts for Zhao Sheng's family. Zhao Sheng became very angry and wanted to kill Zhao She. However, Zhao She scolded Zhao Sheng for not upholding the law of the state. Zhao She also reminded Zhao Sheng that as an aristocrat, he should be an example in abiding by the law and not infringing on it lest the state would perish. Zhao Sheng realised that he was wrong and he not only apologised to Zhao She, but also recommended him to the ruler for promotion. Zhao She subsequently was promoted as the land tax collector of the whole state. In 271 BCE the State of Qin sent a large army to attack Han, but would have to attack the Zhao territory in the way. The Zhao army was no match for the Qin, who captured a large part of the Zhao territory. The Qin forces were approaching E Yu (閼與, in present-day Heshun county (和順縣), Shanxi province), which was very far from the Zhao capital of Handan. At that time the commander-in-chief of the Zhao forces, Lian Po recommended abandoning E Yu as it was too far away to reinforce. Also, the road to E Yu was narrow and winding. Zhao She told the ruler and the commander-in-chief that when two armies were fighting in a narrow and winding road it was like two rats fighting in a little hold with not much room to manoeuvre. The braver and stronger one would win. Zhao He, the ruler of Zhao, then appointed Zhao She to lead a reinforcing army to rescue E Yu. Zhao He equipped his troops with light armour for mobility and reached Qin forces' rear. Qin forces, in fear of being trapped, lifted the siege and turn its full strength against the approaching Zhao forces. Zhao He hid most of his troops on a mountain, which he estimated the Qin troops would approach by dusk. Sure enough, the Qin forces approached, and Zhao He ambushed them in the dark. With determination and bravery, Zhao She defeated the Qin forces. King Huiwen of Zhao rewarded Zhao She by making him the administrator of a district called Ma Fu (馬服 in present-day north of Handan city in Hebei province). Unfortunately for the state of Zhao, Zhao She died just years after this victory. He was succeeded by his son Zhao Kuo, who was the commander of the catastrophic Battle of Changping. Eventually in 228 BC the state of Zhao was subjugated by the State of Qin. The offspring of Zhao She adopted "Ma" (馬), the first word of the district "Ma Fu", as their surname. Popular culture In the Manga and Anime Kingdom, he was a Great General of Zhao known as "Chou Sha" and he was one of the original "Three Great Heavens of Zhao", alongside "Ren Pa" and "Rin Shou Jo". References Zhou dynasty generals 1st-millennium BC births 3rd-century BC deaths 3rd-century BC Chinese people Zhao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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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로프 팔메 암살 사건

올로프 팔메 총리 암살 사건은 1986년 2월 28일 스웨덴의 올로프 팔메 총리가 정체불명의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암살당한 사건이다. 1986년 2월 28일 23시 21분에 올로프 팔메 총리는 경호원 없이 아내 리즈베트 팔메와 단 둘이서 스톡홀름 시내의 그랜드 시네마란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나온 후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괴한의 습격을 받았다. 부인 리즈베트 팔메는 다행히 경상으로 끝났지만 팔메 총리는 등에 치명상을 입었고 결국 다음 날인 3월 1일에 향년 59세로 타계했다. 사건 당시 총리 내외의 곁엔 경호원이 없었고 목격자들의 시선이 쓰러진 총리에게 쓰러진 틈을 타 범인은 그대로 유유히 도주하였다. 1988년에 유력한 용의자 크리스터 페테르손(Christer Pettersson)이 검거되었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되고 말았다. 결국 스웨덴 경찰은 올로프 팔메 총리 암살범을 검거하는데 실패했다. 사건 당시에 스웨덴에서는 살인 사건의 공소시효를 25년으로 규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해당 사건의 공소시효는 2011년 2월 28일에 만료될 예정이었다. 법률이 개정되면서 검찰의 수사가 재개되었지만 2018년까지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다. 암살 배후로 미국, 소련,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웨덴 내 극우 세력 등이 다양하게 지목되었으나 현재까지 분명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사건 당일 밤 올로프 팔메는 총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능한 일반인들과 같이 살아가는 것을 추구했다. 그는 종종 경호원들의 경호 없이 외출하곤 했고 그가 암살당한 날 밤 역시 그런 때였다. 1986년 2월 28일, 자정이 조금 못된 시각에 팔메 총리는 그의 아내 리스베트 팔메(Lisbet Palme)와 함께 스톡홀름 시내의 스베아베겐(Sveavägen)의 그랜드 시네마(Grand Cinema)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총기를 소지한 남성 1명의 습격을 받았다. 팔메 총리는 23시 21분 경에 등에 치명적인 총상을 입었다. 두 번째 총탄은 팔메 여사에게 부상을 입혔다. 경찰은 택시 운전기사가 그의 이동무선통신을 사용해 신고했고 두 소녀가 차 근처에서 구조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팔메 총리는 1986년 3월 1일 0시 6분에 병원 도착 즉시 사망했다. 암살범은 투넬가탄(Tunnelgatan) 동쪽으로 탈출했다. 부총리 잉바르 칼손이 즉시 총리직을 승계받았고 사회민주당의 새로운 수장이 되었다. 사건 일지 영화 관람 결정 그랜드 시네마 극장에서 영화를 보기로 한 팔메 총리의 결정은 매우 짧은 통지로 이루어졌다. 리스베트 팔메는 오후 동안에 직장에 있을 때 볼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고 17시에 둘째 아들 모르텐 팔메(Mårten Palme)에게 전화하여 그랜드 시네마에서 상영하는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한다. 올로프 팔메 총리는 18시 30분에 집에서 그의 아내를 만날 때까지 그런 계획을 듣지 못했고 그 때 팔메 총리는 이미 보안 기관으로부터 어떠한 개인적인 경호를 안 받겠다고 선언해왔다. 그는 아들에게 전화로 이 날 계획에 대해 말했고 그들은 결국 이미 수잔 오스텐(Suzanne Osten) 감독의 스웨덴 코미디 영화 <모차르트 형제들(Bröderna Mozart)>을 보기 위해 티켓을 구매한 아들 모르텐과 모르텐의 여자친구와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대략 20시 경에 이루어졌다. 경찰은 뒤늦게 도청장치 혹은 비슷한 종류의 장비 흔적을 찾기 위해 팔메 총리의 아파트와 리스베트와 모르텐의 직장까지 수색했으나 그 어떤 것도 찾지 못했다. 그랜드 시네마 20시 30분에 팔메 총리 부부는 아파트를 출발해 경호 없이 스톡홀름 지하철의 감라스탄 역으로 향했다. 몇몇 사람들은 총리 부부가 역으로 단거리 보행을 하는 것을 목격했으며 이후 경찰 조사에 따르면 경호원들이 없었다고 말했다. 총리 부부는 지하철을 타고 로드만스가탄 역으로 갔고 거기서 그랜드 시네마까지 걸어서 갔다. 총리 부부는 21시에 극장 바로 바깥에서 아들 모르텐 팔메와 그의 여자친구를 만났다. 올로프 팔메 총리가 극장에 도착했을 땐 이미 그 영화 티켓이 거의 매진되어서 아직 티켓을 구매하지 못했다. 하지만 티켓 점원이 올로프 팔메 총리를 알아보았고 그를 베스트 좌석에 앉히고 싶어했고 그러므로 팔메 총리에게 극장 연출자 좌석을 팔았다. 암살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두 커플은 극장 바깥에서 잠시 머물렀다가 23시 15분 경에 헤어졌다. 올로프 팔메 총리와 리스베트 팔메 부인은 스베아베겐 남쪽에서 서쪽으로 회토리예트 역 북쪽 출입구 방향으로 향했다. 그들이 아돌프 프레드릭 교회에 이르렀을 때 그들은 스베아베겐을 건넜고 거리의 동쪽으로 계속해서 이동했다. 그들은 가게 창가에 진열된 뭔가를 본다고 잠시 멈췄다가 당시 스베아베겐과 투넬가탄의 모퉁이에 위치한 데코리마(Dekorima) 가게를 지나치며 계속 이동했다. 23시 21분, 한 남자가 뒤에서 나타나 직사 거리 범위에서 팔메 총리를 사살했고 총리 부인에게 두 번째 총알을 발사했다. 범인은 곧바로 달려서 투넬가탄 거리로 내려갔고 말휠나스가탄(Malmskillnadsgatan)으로 올라온 뒤 다시 다비드 바게레스(David Bagares) 거리로 내려갔는데 이것이 그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이다. 타임라인 유, 무선 통화 기록들에 타임 스탬프가 찍힌 덕분에 많은 사건들이 매우 높은 정밀성을 갖고 밝혀져왔다. 1986년 2월 28일 23:21:30 - 팔메 총리 부부 권총 피격. 1986년 2월 28일 23:22:20 - 목격자가 긴급 전화 90000으로 전화했으나 전화가 잘못 걸려 발신자가 경찰에 연결이 안 됨. 1986년 2월 28일 23:23:40 - Järfälla 택시 교환대 교환원이 경찰 출동 센터로 전화를 걸어 자기 회사 택시기사 중 한 명이 스베아베겐과 투넬가탄 모퉁이에서 어떤 사람이 총에 맞았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발송. 1986년 2월 28일 23:24:00 경 - 몇백 피트 떨어진 곳의 경찰 순찰대가 총성을 들었다는 택시 기사의 무전을 듣고 온 두 번째 택시 기사가 신고한 이후 현장에 도착. 1986년 2월 28일 23:24:40 - 경찰은 스베아베겐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에 관한 긴급 출동센터의 연락을 수신. 출동센터 소장은 이러한 사건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고 부정. 1986년 2월 28일 23:24:00~23:25:30 경 - 순찰차를 암살범의 도주 경로 인근의 말휠나스가탄에 배치, 암살범을 잡으라는 상관의 명령을 받고 도착. 1986년 2월 28일 23:25:00 경 - 지나가는 구급차가 멈춰서 희생자들을 구조. 1986년 2월 28일 23:26:00 - 경찰 출동 센터가 SOS 긴급 센터에 전화해 스베아베겐과 투넬가탄 교차로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 세 번째 경찰 순찰대가 도착. 두 번째 구급차가 도착. 1986년 2월 28일 23:28:00 - 첫 번째 구급차가 두 희생자들을 싣고 사바츠베리(Sabbatsberg) 병원으로 출발. 1986년 2월 28일 23:30:00 - 범죄 현장 관할 경찰서장은 경찰 출동센터에 희생자가 총리임을 알림. 1986년 2월 28일 23:31:40 - 긴급 출동센터가 구급차가 병원에 도착했다는 통보를 받음. 1986년 3월 1일 00:06:00 - 올로프 팔메 총리 공식적으로 사망. 1986년 3월 1일 00:45:00 - 부총리 잉바르 칼손, 로젠바드(Rosenbad)에 도착. 1986년 3월 1일 01:10:00 - 올로프 팔메 총리 암살에 대한 첫 번째 라디오 방송. 1986년 3월 1일 04:00:00 - 올로프 팔메 총리 암살에 대한 첫 번째 TV 방송. 1986년 3월 1일 05:15:00 - 스웨덴 정부, 기자회견 개최. 범죄 현장의 단서들 암살자가 남기고 간 유일한 법의학적 단서는 윈체스터-웨스턴 .357매그넘 158그레인 메탈 피어싱으로 밝혀진 2발의 발사된 총알들 뿐이다. 두 총알들은 올로프 팔메 총리와 리스베트 팔메 부인의 옷에서 나온 납 조각과 정확히 일치했다. 암살에 쓴 무기가 탄피가 자동으로 배출되지 않는 리볼버였기 때문에 탄도 실험을 통한 사건 재현을 할 방법이 없었고 오직 두 발의 총알만이 거리에서 회수되었다. 같이 보기 존 F. 케네디 암살 사건 각주 1986년 2월 1986년 스웨덴 스웨덴의 역사 스웨덴의 미해결 살인 사건 스웨덴의 암살 사건 1986년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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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ssination of Olof Palme

On 28 February 1986, at 23:21 CET (22:21 UTC), Olof Palme, Prime Minister of Sweden, was fatally wounded by a single gunshot while walking home from a cinema with his wife Lisbeth Palme on the central Stockholm street Sveavägen. Lisbeth Palme was slightly wounded by a second shot. The couple did not have bodyguards with them. Christer Pettersson, who had previously been convicted of manslaughter, was convicted of the murder in 1988 after having been identified as the killer by Mrs. Palme. However, on appeal to Svea Court of Appeal, he was acquitted. A petition for a new trial, filed by the prosecutor, was denied by the Supreme Court of Sweden. Pettersson died on 29 September 2004, legally declared not guilty of the Palme assassination. On 10 June 2020, chief prosecutor Krister Petersson, in charge of the investigation, announced his conclusion that Stig Engström, also known as the "Skandia Man", was the most likely suspect. No direct evidence was presented but the prosecutor mentioned Engström's past knowledge of weapons, friendship with anti-Palme circles and similar clothes as described by certain witnesses. However, as Engström died on 26 June 2000, and no further investigative or judicial measures were possible, the investigation was officially closed. The decision to name Engström as a suspect was widely criticised. Various other theories about the murder have also been proposed. Night of the assassination Despite being Prime Minister, Palme sought to live as ordinary a life as possible. He would often go out without any bodyguard protection, and the night of his murder was one such occasion. Walking home from the Grand Cinema with his wife Lisbeth Palme on the central Stockholm street of Sveavägen, close to midnight on 28 February 1986, the couple was attacked by a lone gunman. Palme was fatally shot in the back at close range at 23:21 CET. A second shot wounded Mrs Palme. Police said that a taxi driver used his mobile radio to raise an alarm, and two girls in a nearby car tried to assist. He was pronounced dead on arrival at the Sabbatsberg Hospital at 00:06 CET on 1 March 1986. The attacker escaped eastwards on Tunnelgatan. Deputy Prime Minister Ingvar Carlsson immediately assumed the duties of Prime Minister as the new leader of the Social Democratic Party. Sequence of events Cinema decision Palme's decision to visit the Grand Cinema was made at very short notice. Lisbeth Palme had discussed seeing a film when she was at work during the afternoon, and called her son, Mårten Palme, at 17:00 to talk about the film at the Grand Cinema. Olof Palme did not hear about the plans until at home, at 18:30, when he met with his wife, by which time Palme had already declined any further personal bodyguard protection from the security service. He talked to his son about the plans on the phone, and they eventually decided to join Mårten and his girlfriend, who had already purchased tickets for themselves to see the Swedish comedy Bröderna Mozart (The Mozart Brothers) by Suzanne Osten. This decision was made about 20:00. The police later searched Palme's apartment, as well as Lisbeth's and Mårten's workplaces, for wire-bugging devices or traces of such equipment, but did not find any. Grand Cinema At 20:30 the Palmes left their apartment, unescorted, heading for the Gamla stan metro station. Several people witnessed their short walk to the station and, according to the later police investigation, commented on the lack of bodyguards. The couple took the subway train to the Rådmansgatan station, from where they walked to the Grand Cinema. They met their son and his girlfriend just outside the cinema around 21:00. Olof Palme had not yet purchased tickets which were by then almost sold out. Recognizing the prime minister, the ticket clerk wanted him to have the best seats, and therefore sold Palme the theatre director's seats. Murder After the screening, the two couples stayed outside the theatre for a while but separated about 23:15. Olof and Lisbeth Palme headed south on the west side of Sveavägen, towards the northern entrance of the Hötorget metro station. When they reached the Adolf Fredrik Church, they crossed Sveavägen and continued on the street's east side. They stopped a moment to look at something in a shop window, then continued past the Dekorima (later Kreatima, now Urban Deli) shop which was then located on the corner of Sveavägen and Tunnelgatan. At 23:21, a man appeared from behind, shot Mr. Palme at point-blank range and fired a second shot at Mrs. Palme. The perpetrator then jogged down Tunnelgatan street, up the steps to Malmskillnadsgatan, and continued down David Bagares gata [street], where he was last seen. Timeline Thanks to time stamps on the radio chatter in the central dispatch centre, the events immediately after the murder have been determined with very high precision. 23:21:30 – Palme and his wife are shot. 23:22:20 – A witness calls Sweden's emergency number, 90 000, to report the shooting, but the call is misdirected and the caller is not put through to the police. 23:23:40 – A Järfälla Taxi switchboard operator calls the police dispatch centre to pass on a message from one of its drivers to the effect that someone has been shot at the corner Sveavägen and Tunnelgatan. 23:24:00 (approx.) – A police patrol, stationed a few hundred meters away, arrives on scene after being alerted by a second taxi driver who heard of the shooting on his taxi radio. 23:24:40 – The police are contacted by the emergency dispatch centre concerning the shooting on Sveavägen. The dispatch centre operator denies knowledge about any such events. 23:24:00–23:25:30 (approx.) – A patrol wagonstationed at Malmskillnadsgatan, not far from the attacker's escape route arrives and is ordered by the commanding officer to hunt for the attacker. 23:25:00 (approx.) – An ambulance, which just happens to be passing the crime scene, is flagged down and assists the victims. 23:26:00 – The police dispatch centre calls the SOS emergency centre to assure them they are informed about the events on the Sveavägen/Tunnelgatan intersection. A third police patrol arrives. A second ambulance arrives. 23:28:00 – The first ambulance leaves for the Sabbatsberg Hospital, around a kilometre away from the scene, with both victims. Mrs Palme, suffering only a minor graze to her back, refuses to leave her husband. 23:30:00 – The police superintendent in charge at the scene informs the police dispatch centre that the prime minister was the victim. 23:31:40 – The emergency dispatch centre is informed that the ambulance has arrived at the hospital. 23:37:00–23:40:00 – The emergency dispatch centre is informed by the ambulance that the prime minister was the victim, that he's fatally wounded and likely not going to survive. 00:06:00 – Palme is pronounced dead. 00:45:00 – Deputy Prime Minister Ingvar Carlsson arrives at Rosenbad, the office of the Swedish government. 01:10:00 – First radio broadcast about the murder. 04:00:00 – First television broadcast. 05:15:00 – The government holds a press conference. Leads from the crime scene The only forensic leads left by the assassin were the two bullets fired, identified as Winchester-Western .357 Magnum 158 grain metal piercing. Both bullets matched the lead fragments found in the clothing of Olof and Lisbeth Palme. Because the weapon was a revolver (which does not automatically eject cartridge cases) there were no cases to recover for ballistic examination – only the two bullets recovered from the street. From the bullets' lack of certain characteristic deformations, investigators concluded they had been fired from a barrel no shorter than 10 cm (4 inches); thus the murder weapon would have been a conspicuously large handgun. The singularly most used weapon for this type of ammunition is the Smith & Wesson .357, which is why great efforts were made to locate a weapon of this make. Throughout the investigation, Swedish police test-fired approximately 500 Magnum revolvers. The investigation placed particular emphasis on tracking down ten Magnum revolvers reported stolen at the time of the murder. Out of these all were located except the Sucksdorff revolver, a weapon stolen from the Stockholm home of Swedish filmmaker Arne Sucksdorff in 1977. The person who stole the weapon was a friend of drug dealer Sigvard "Sigge" Cedergren, who claimed on his deathbed that he had lent a gun of the same type to Christer Pettersson two months prior to the assassination. Another weapon that has figured prominently in the investigation is the so-called Mockfjärd gun. This weapon, a revolver of the type Smith & Wesson Model 28 ("Highway Patrolman") with .357 Magnum caliber, was first purchased legally by a civilian in the northern Swedish city of Luleå. The gun, along with 91 metal-piercing bullets, was stolen in a burglary in Haparanda in 1983 and is believed to have been used in the robbery of a post office in Mockfjärd, Dalarna that same year. A lead isotope analysis of a bullet fired during the robbery confirmed it to have the same isotopic composition as the bullets retrieved from the assassination crime scene, verifying that the bullets were manufactured at the same time. In the autumn of 2006, Swedish police, acting on a tip communicated to the Expressen newspaper, retrieved a Smith & Wesson .357 revolver from a lake in Dalarna. The gun was determined to be the same one used in the post office robbery in Mockfjärd, confirmed by the gun's serial number. The gun was transferred to the National Laboratory of Forensic Science in Linköping for further analysis. However, the laboratory concluded in May 2007 that tests on the gun could not confirm whether it was used in the Palme assassination, as it was too rusty. In 2021, another Smith & Wesson .357 Magnum revolver was found in the Bällstaviken river in West Stockholm, by Paul D'Arcy. There were numerous witnesses to the murder, of whom more than 25 came forward to the police. The killer was described by witnesses as a man between 30 and 50 years of age, about 180 (5'11") to 185 (6'1") centimetres tall, and wearing a dark jacket or coat. Many described him as having walked with a limp or otherwise clumsily, but those testimonies were not given immediately after the murder, only after the arrest of Christer Pettersson. Initially, many witnesses described the killer's movements as smooth, efficient and powerful. No witness was in a position to observe the killer's appearance in any detail. A police sketch of the supposed killer was widely circulated in the media a week after the murder, leading to a massive influx of tips from the public, but it was later determined that the witness on whose statement it was based probably had not seen the actual assailant. No good description of the killer's appearance therefore exists. Witnesses agreed on the killer's escape route. Chronology of leading investigators and prosecutors Chiefs of Investigation Gösta Welander (sv) (the night of the murder) Hans Holmér (1986–1987) Ulf Karlsson (sv) (1987–1988) Hans Ölvebro (sv) (1988–1997) Stig Edqvist (1997–2012) Hans Melander (2012–2013 and 2016–2020) Dag Andersson (2013–2016) Chief Prosecutors K.G. Svensson (sv) (spring of 1986) Claes Zeime (sv) (1986–1987. Assisting prosecutors: Solveig Riberdahl, Anders Helin and Bo Josephson) Axel Morath (sv) (1987–1994. Assisting prosecutors: Solveig Riberdahl, Anders Helin and Jörgen Almblad) Solveig Riberdahl (sv) (1994–1996. Assisting prosecutors: Anders Helin and Jan Danielsson) Jan Danielsson (sv) (1996–2000. Assisting prosecutor: Kerstin Skarp) Agneta Blidberg (sv) (2000–2009. Assisting prosecutor: Kerstin Skarp) Kerstin Skarp (2009–2017) Krister Petersson (sv) (2017–2020) Murder theories Along with the length of the ensuing investigation, a number of alternative theories surrounding the murder surfaced. At the time, a murder under Swedish law was subject to prescription in 25 years. The law was later changed to prevent the Palme case from expiring, and thus the police investigation remained active for 34 years. In February 2020, Krister Petersson, the prosecutor in charge of the investigation, stated that he expected to present a conclusive case and either bring charges or close the investigation within a matter of months. Christer Pettersson In December 1988, almost three years after Palme's death, Christer Pettersson, a criminal, drug user and alcoholic, who had previously been imprisoned for manslaughter, was arrested for the murder of Palme. Picked out by Mrs Palme at a lineup as the killer, Pettersson was tried and convicted of the murder, but was later acquitted on appeal to the court of appeal. Pettersson's appeal succeeded for three main reasons: Failure of the prosecution to produce the murder weapon; Lack of a clear motive for the killing; Doubts about the reliability of Mrs Palme's testimony and "extremely gross errors" by the police in arranging the lineup (giving her hints about Pettersson's alcohol abuse, and allowing him to look like an alcoholic) Additional evidence against Pettersson surfaced in the late 1990s, mostly coming from various petty criminals who altered their stories but also from a confession made by Pettersson. The chief prosecutor, Agneta Blidberg, considered re-opening the case, but acknowledged that a confession alone would not be sufficient, saying: While the legal case against Pettersson therefore remains closed, the police file on the investigation cannot be closed until both murder weapon and murderer are found. Christer Pettersson died on 29 September 2004, after a fall during an epileptic seizure caused a cerebral haemorrhage. According to a documentary programme broadcast on Swedish state television channel SVT in February 2006, associates of Pettersson claimed that he had confessed to them his role in the murder, but with the explanation that it was a case of mistaken identity. Allegedly, Pettersson had intended to kill Sigvard Cedergren, a drug dealer who customarily walked along the same street at night and resembled Palme both in appearance and dress. The programme also suggested there was greater police awareness than previously acknowledged because of surveillance of drug activity in the area. The police had several officers in apartments and cars along those few blocks of Sveavägen but, 45 minutes before the murder, the police monitoring ceased. In the light of these revelations, Swedish police undertook to review Palme's case and Pettersson's role. In the newspaper Dagens Nyheter of 28 February 2006, other SVT reporters scathingly criticized the documentary, alleging that the film-maker had fabricated a number of statements while omitting other contradictory evidence, in particular his chief source's earlier testimony that could not be reconciled with his claim to have seen the shooting. In the final part of the investigation, and in the end report, Pettersson was not included much due to formal legal reasons. The police are, according to law, not allowed to reopen an investigation of a person found not guilty in trial, unless major new evidence materializes. Too little new evidence has come up, so after the trial, the investigation was not focused on him, and the final report instead pointed out the "Skandia man" with even less evidence. South Africa On 21 February 1986 — a week before he was murdered — Palme made the keynote address to the Swedish People's Parliament Against Apartheid held in Stockholm, attended by hundreds of anti-apartheid sympathizers as well as leaders and officials from the ANC and the Anti-Apartheid Movement such as Oliver Tambo. In the address, Palme said, "Apartheid cannot be reformed, it has to be abolished." Ten years later, towards the end of September 1996, Colonel Eugene de Kock, a former South African police officer, gave evidence to the Supreme Court in Pretoria, alleging that Palme had been shot and killed because he "strongly opposed the apartheid regime and Sweden made substantial contributions to the ANC". De Kock went on to claim he knew the person responsible for Palme's murder. He alleged it was Craig Williamson, a former police colleague and a South African spy. A few days later, former police Captain Dirk Coetzee, who used to work with Williamson, identified Anthony White, a former Rhodesian Selous Scout with links to the South African security services, as Palme's actual murderer. Then a third person, Swedish mercenary Bertil Wedin, living in Northern Cyprus since 1985, was named as the killer by former police Lt. Peter Caselton, who had worked undercover for Williamson. The following month, in October 1996, Swedish police investigators visited South Africa, but were unable to uncover evidence to substantiate de Kock's claims. A book that was published in 2007 suggested that a high-ranking Civil Cooperation Bureau operative, Athol Visser (or 'Ivan the Terrible'), was responsible for planning and carrying out Olof Palme's assassination. The 8 September 2010 edition of Efterlyst, Sweden's equivalent of BBC TV's Crimewatch programme, was co-hosted by Tommy Lindström, who was the head of Swedish CID at the time of Olof Palme's assassination. After being asked by Efterlyst's host Hasse Aro who he believed was behind the assassination of the Prime Minister, Lindström without hesitating pointed to apartheid South Africa as the number one suspect. And the motive for this, he said, was to stop the payments that the Swedish government secretly paid, through Switzerland, to the African National Congress. Bofors and Indian connection In his 2005 book Blood on the Snow: The Killing of Olof Palme, historian Jan Bondeson advanced a theory that Palme's murder was linked with arms trades to India. Bondeson's book meticulously recreated the assassination and its aftermath, and suggested that Palme had used his friendship with Rajiv Gandhi to secure a SEK 8.4 billion deal for the Swedish armaments company Bofors to supply the Indian Army with howitzers. However, Palme did not know that behind his back Bofors had used a shady company called AE Services — nominally based in Guildford, Surrey, England  — to bribe Indian government officials to conclude the deal – the Bofors scandal. Bondeson alleged that on the morning he was assassinated, Palme had met with the Iraqi ambassador to Sweden, Muhammad Saeed al-Sahhaf. The two discussed Bofors, which al-Sahhaf knew well because of its arms sales during the Iran–Iraq War. Bondeson suggested that the ambassador had told Palme about Bofors' activities, infuriating Palme. Bondeson theorized that Palme's murder might have been inadvertently triggered by his conversation with the ambassador, if either the Bofors arms dealers or the middlemen working through AE Services had a prearranged plan to silence the Prime Minister should he discover the truth and the deal with India become threatened. According to Bondeson, Swedish police suppressed vital MI6 intelligence about a Bofors/AE Services deal with India. Roberto Thieme The Swedish journalist Anders Leopold, in his 2008 book Det svenska trädet skall fällas ("The Swedish Tree Shall Be Brought Down"), makes the case that the Chilean fascist Roberto Thieme killed Olof Palme. Thieme was head of the most militant wing of Patria y Libertad, a far-right political organization, financed by the CIA. According to Leopold, Palme was killed because he had gratuitously given asylum to a great number of leftist Chileans following the coup that overthrew Salvador Allende in 1973. CIA and P2 connection Another plot sees the involvement of the CIA and the Italian clandestine, pseudo-masonic lodge Propaganda Due led by Licio Gelli who wrote, in a telegram to Philip Guarino, that "the Swedish tree will be brought down". Claims of CIA involvement in the assassination were made by Richard Brenneke, an Oregon businessman who said he was an ex-CIA operative, in a RAI Television report in July 1990. The CIA denied Brenneke's allegations, calling them "absolute nonsense" of an "outrageous nature," and stating that "The agency flatly denies that Mr. Brenneke was ever an agent of the CIA or had any association with the CIA. "The 33-year-old" A Swedish extremist, Victor Gunnarsson (labeled in the media 33-åringen, "the 33-year-old"), was soon arrested for the murder but quickly released, after a dispute between the police and prosecuting attorneys. Gunnarsson had connections to various extremist groups, among these the European Workers Party, the Swedish branch of the LaRouche movement. Pamphlets hostile to Palme from the party were found in his home outside Stockholm. Gunnarson's body was found in 1993 in the Blue Ridge Mountains of the United States, stripped naked and with 2 .22 caliber pistol wounds to the back of the head. Some conspiracy theories suggest that Gunnarson might have been used by a foreign government, who then later had Gunnarson killed 8 years later in order to leave no trace of the crime. A former police officer, Lamont C. Underwood, was convicted of Gunnarson's murder as part of a love triangle. GH A suspect identified only as GH by the Granskningskommissionen of 1999 was of prime interest during the early investigation. This was based on a standard profile used by the police to identify an assassin. The conclusion was that the killer had a knowledge of handling light firearms, used a Smith & Wesson of .357 Magnum, which GH at the time possessed. The suspect was reported to have failed to appear on several police interrogations to testify during the 1990s. Later testimonies given by the suspect were deemed untrustworthy; this included the suspect's whereabouts during the night of the assassination and the disposal of firearms. He refused to submit his gun, the only registered .357 caliber weapon in the Stockholm region not to be tested, and subsequently claimed to have sold it to an unknown buyer in Kungsträdgården. GH had on one occasion had his gun license suspended after shooting his television, arguably after seeing Olof Palme's face on the screen. GH has also been convicted for assault, one time for kicking a dog in 1985, and a later incident in 2005 when he assaulted a young man on the metro liner after being harassed. In August 2008, GH committed suicide by gunshot after the police rang his doorbell and requested to be let in after being alerted through a phone call by his brother. He reportedly had paranoia and depression. Police conspiracy In an article in the German weekly Die Zeit from March 1995, Klaus-Dieter Knapp presented his view of the assassination as a result of a conspiracy among Swedish right-wing extremist police officers.According to this report, the murderer was identified by two witnesses who happened to be at the scene and who knew the murderer from previous encounters. PKK In 1971, Olof Palme said that he blamed the fear of the masses on "anarchists and people with long hair and people with beards." Following up on this suggestion, Hans Holmér, the Stockholm police commissioner, worked with an intelligence lead passed to him (supposedly by Bertil Wedin) and arrested a number of Kurds living in Sweden. The PKK was allegedly responsible for the murder. The lead proved inconclusive however and ultimately led to Holmér's removal from the Palme murder investigation. Fifteen years later, in April 2001, a team of Swedish police officers went to interview PKK leader Abdullah Öcalan in Turkish prison. Öcalan alleged during his trial that maybe a dissident Kurdish group, led by Öcalan's ex-wife, had murdered Palme. The police team's visit proved to be unsuccessful. In 2007, renewed allegations of PKK complicity in Palme's assassination surfaced in Turkish media during the Ergenekon investigation, which was ongoing . The Turkish newspapers have several times claimed that the PKK has admitted the murder but the PKK have always denied all claims. In 1998, the PKK said that there is a strong indication that the Turkish side is trying to discredit the PKK using Olof Palme's murder. Also many Kurdish organizations believe that the initial claims were propaganda of the Turkish government. Yugoslavian connection In January 2011 the German magazine Focus cited official German interrogation records in connection with another investigation from 2008 as showing that the assassination had been carried out by an operative of the Yugoslavian security service. The Laser Man John Ausonius, "the Laser Man", also known as John Stannerman, was initially one of the suspects but it turned out that Ausonius had a solid alibi, as he was imprisoned on the night Palme was shot. The Skandia Man In 2018, journalist and investigator Thomas Pettersson published first a series of articles in the Swedish magazine Filter and later a book, Den osannolika mördaren ("The unlikely assassin"), based on a long-running investigation into Palme's murder. Pettersson's findings were also covered elsewhere in the Swedish media, for example by Expressen and Aftonbladet newspapers. Pettersson's theory is that Palme was shot by one Stig Engström, known as "the Skandia man" (Skandiamannen) after his employer, the Skandia insurance company, whose head office is located next to the murder scene. In earlier accounts Engström had been treated mostly as a witness, specifically (by his own assertion) the first eyewitness to arrive at the scene of the murder. He had also been briefly investigated by the police as a possible suspect, but this had subsequently been dropped. Pettersson posits a scenario where Engström, who had a strong dislike of Palme and his policies, had chanced upon Palme in the street and shot him, possibly without premeditation. Engström died in his home in June 2000. Pettersson suggests that evidence from the crime scene strongly points towards Engström as the assassin. Most significantly, several other witnesses gave descriptions of the fleeing killer that matched Engström, some of them very closely so, while no other witness placed Engström at the scene after the shots, even though Engström himself claimed to have been present from the beginning, spoken to Mrs. Palme and the police, and taken part in attempts to resuscitate the victim. Conversely, the only persons whom Engström was able to identify as having been present at the scene were those likely to have been encountered by the killer, while he was unable to identify those who had arrived after the shooting. Also, Engström's known movements during the evening, about which he provided false information when questioned, indicate he had the opportunity to find Palme at the cinema earlier that evening and later to follow him from there to the crime scene. Soon after the murder, Engström began a series of media appearances in which he developed an increasingly detailed story of his involvement in the events and criticized the police. He claimed those witnesses who had described the killer had in fact been describing him, running to catch up with police officers in pursuit of the assassin. The police, meanwhile, became frustrated with Engström as an unreliable and inconsistent witness and soon classified him as a person of no interest. Pettersson proposes Engström's media appearances were an opportunistic and ultimately successful tactic devised to mislead investigators and later to gain attention as an important witness neglected by the police. While Pettersson's theory is built on circumstantial evidence, he suggests it might be possible to prove Engström's guilt conclusively by tracing and examining the murder weapon. According to Pettersson's theory, the revolver was likely to have been one legally owned by an acquaintance of Engström's, an avid gun collector. The "Skandia man" theory had already previously been suggested by Lars Larsson in his 2016 book Nationens fiende (literally, "The enemy of the nation"), but this received only limited attention at the time. On 10 June 2020, the Swedish Prosecution Authority proposed The Skandia Man as the perpetrator and closed off the investigation since Engström is dead and can thus not be prosecuted, while noting the lack of direct evidence. Although Engström had a negative view of the prime minister, as well as long-standing financial and growing alcohol problems, investigators still did not have a "clear picture" of Engstrom's motive for killing Palme, Chief Prosecutor Krister Petersson said. Figures The cost of the investigation stands at SEK 350 million, €38 million or US$41 million . The total number of pages accumulated during the investigation is around 700,000. According to criminologist Leif G. W. Persson, the investigation is "the largest in global police history". The reward for solving the murder is SEK 50 million (approximately €5 million or US$7 million.) Film portrayals In the 1998 Swedish fictional thriller film The Last Contract (Sista kontraktet), Palme's assassination was portrayed as having been planned by a hired assassin. In the 2021 Netflix series The Unlikely Murderer, Palme's assassin was depicted as Stig Engström, the so-called "Skandia man," based on the book by Thomas Pettersson. Because Engström has never been found guilty in a court of law (having died in 2000 before the investigation was closed in 2020), the episodes' open with the words, "Based on an unsolved crime," and ends with the disclaimer, "It has not been proven that Stig Engström murdered Olof Palme, but the Swedish police and Prosecution Authority suspect him." See also Ebbe Carlsson affair List of unsolved murders Kidnapping and murder of Aldo Moro Sources ; Leif GW Persson is a Swedish criminologist and, 9 years prior to the assassination, a member of the Swedish National Police Board. The book is the thinly disguised story of events leading to the assassination of Olof Palme. The book has Palme as having been a CIA agent in his days of student politics. Palme is mistakenly assumed by the American journalist who is killed at the start of the book to have later turned to work for the Soviets. In a later book Persson makes the assassination be carried out by a hit man hired by a renegade member of the Swedish Security Service. References External links Swedish prime minister assassinated Experts doubt Palme case to reopen 1980s in Stockholm 1986 murders in Sweden Assassinations in Sweden Crime in Stockholm Death conspiracy theories Deaths by person in Sweden February 1986 events in Europe Male murder victims Assassination Unsolved murders in Sweden Conspiracy theories in Sw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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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선거

핀란드의 선거()는 네 가지 선거로 이루어져 있다. 대통령선거, 의회선거, 지방선거, 유럽의회선거가 그것이다. 18세 이상의 모든 핀란드 시민은 공민으로서 이 네 가지 선거에 대한 선거권을 가진다. 대통령선거는 6년마다 한 번씩 열리며, 공민직접선거제·결선투표제로 핀란드 공화국대통령을 선출한다. 의회선거는 4년마다 한 번 열리며, 입법부인 의회(에두스쿤타)의 의원을 선출한다. 돈트 방식을 사용하는 완전 비례대표제다. 핀란드는 다당제 국가로, 단일 정당이 의회에서 절대 다수를 차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의 핀란드 내각은 연정으로써 구성된다. 유럽의회선거는 5년마다 한 번 열린다. 핀란드는 유럽의회에 13개 의석을 가지고 있다. 지방선거는 4년마다 한 번 열린다. 자치령인 올란드 제도에서는 올란드 지역의회를 두고 의회선거와 지방선거가 따로 열린다. 선거제도 산출법 의회선거, 지방선거, 유럽의회선거는 완전 비례대표제이며, 돈트 방식으로 득표를 산출한다. 돈트 방식은 사람과 정당에게 모두 표를 던지는 방식으로, 구체적인 산출 방식은 다음과 같다. 우선 정당의 득표를 센다. 각 정당 내부적으로 득표가 많은 순서대로 후보자를 추린다. 득표 1위 후보자는 정당 득표 전체를, 2위는 절반을, 3위는 3분의 1을, 4위는 4분의 1을, …… , 식으로 표가 주어진다. 이렇게 표가 주어졌으면 모든 정당의 후보자들을 단계 3에서 획득한 득표수 순으로 정렬한다. 그 순서대로 선거구에 할당된 의원 수만큼 당선된다. 투표용지의 크기는 148 × 210 밀리미터다. 한 번에 복수의 선거에 투표할 경우, 서로 다른 색상의 투표용지를 주어서 구분한다. 2006년부터 핀란드 선거법은 전자투표를 허용하고 있으며, 2008년 지방선거에서 몇몇 선거구에서 처음 전자투표가 실시되었다. 피선거권은 미성년자와 피후견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권자에게 주어진다. 단 지방선거 피선거권은 해당 지역구에 거주하는 주민에게만 주어지며, 대통령 선거는 핀란드 토착 시민만 출마 가능하다. 사전투표 각 유권자는 사전투표를 할 것인지 당일투효를 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다. 사전투표를 하기로 한 사람은 국내 또는 국외에 설치된 모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또한 몇몇 국내시설(병원, 24시간 사회복지시설, 교정기관 등)에서는 국내 소재 유권자나 국외 소재 핀란드인이 특정 상황 하에서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 각 지방정부에서 임명한 선거위원회()가 선거를 조직하며, 이 위원회가 사전투표도 관리한다. 위원회는 위원장, 부위원장 외 최소 3인으로 구성된다. 사전투표율은 남부 대도시보다 북부 및 동부 황야지대, 즉 핀란드 중앙당 우세지역에서 더 높다. 때문에 개표 시작 시점에는 중앙당이 사전투표 득표에서 앞서가는 경향이 있다. 당일투표 당일투표는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각 지방정부는 투표소를 마련해야 하며, 선거위원회가 투표소를 관리한다. 상술한 것과 같이 선거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한 최소 3인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투표가 끝나면 선거위원회는 표를 후보별로 정리하여 예비결과를 계산한다. 계산된 표는 지방선거의 경우 지방중앙선거위원회(), 다른 선거의 경우 선거구위원회()로 전달된다. 선거 이전, 그리고 선거 결과분석 완료 이후에 각각 통계가 발표된다. 각 선거의 상세 의회선거 핀란드 의회의 의원을 선출하는 의회선거()는 공민 직접보통비밀선거로 투표되어 비례제로 선출된다. 커다란 선거구에서 10명-20명의 의원을 완전 비례로 뽑는 초대선거구제이며, 현재 전국에 13개 선거구가 있다. 의회 정수는 200석인데, 선거가 열리기 전에 각 선거구의 인구를 고려하여 중앙정부가 의석을 배분한다. 단 아베난마 선거구에서는 의회의원이 한 명밖에 선출되지 않기에 여기만 소선거구제라고 할 수 있다. 지역선거 핀란드 국토는 18개 지역()이라는 광역지방자치체들로 나뉜다. 이 광역지자체들의 재정, 행정을 담당하는 기구인 지방참사회()를 선출하는 선거가 지역선거()다. 지역선거는 아직 완전히 정착되지 않았으며, 지역사회개혁 기획에 따라 입법이 준비 중이다. 2004년과 2008년에 카이누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지역선거가 실시되었다. 투표율 2010년대 들어 핀란드의 의회선거 투표율은 70%였고, 지방선거는 60%였다. 투표율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YLE는 1996년 유럽의회 선거 때부터 발리코네(Vaalikone)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발리코네는 일종의 투표조언 어플리케이션으로, 유권자가 자신의 의견, 성향과 후보자의 그것을 비교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2003년에 이미 유권자의 4분의 1이 이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참조 사항 핀란드의 선거권사 참고 자료 https://web.archive.org/web/20180403050333/http://vaalit.fi/ - Oikeusministeriö Vaalien tulokset vuodesta 2003 lähtien Vaalilaki Finlex. 2. lokakuuta 1998. Viitattu 6.12.2015. Kuntalaki Finlex. 10. huhtikuuta 2015. Viitattu 6.12.2015. 외부 링크 TV-ajan eduskuntavaaleja YLEn Elävä arkisto Perustuslaki www.finlex.fi Rikoslaki (14. luku vaalirikoksista) www.finlex.fi Esitys: Suomeen yksi vaalialue YLE 22.4.2008 Finna-palvelussa olevia kuvia

https://en.wikipedia.org/wiki/Elections%20in%20Finland

Elections in Finland

There are four types of elections in Finland. Each Finnish citizen at least 18 years of age has the right to vote in each of the elections, which decide the following: the president, the parliament, the MEPs, and the municipal and city councils. Finland has a presidential election every six years, in which a President of Finland is elected in two rounds on the basis of a direct popular vote. Parliamentary elections are held every four years with a system of proportional representation in multiple seat constituencies. Finnish parliamentary elections use the D'Hondt method. Finland has a multi-party system wherein it is uncommon for a single party to achieve a majority in eduskunta; thus most Finnish governments consist of coalitions. European Parliament elections are held every five years. Finland has 14 seats in the European Parliament. Municipal elections are held every four years. Municipal elections are held separately in the Municipalities of Åland at the same time as the election of the Parliament of Åland. A new type of election, aluevaalit, was made by the Marin Cabinet in which determines the councils of each of the country's 21 welfare area. The first aluevaalit will be held in 2022. Presidential elections The president is elected by popular vote for a six-year term. An election was last held January 28, 2018 (there was no second round). See 2018 Finnish presidential election. 2018 Presidential election The incumbent president Sauli Niinistö won in the first round receiving over 60% of the votes. Green League's candidate Pekka Haavisto came second, followed by Laura Huhtasaari of the Finns Party. Parliamentary elections Under Finland's parliamentary system the prime minister can ask the president to dissolve parliament at any time during its 4-year term, which would result in "early" elections. However, this has not occurred in the past two decades and general elections have been held every four years on the third Sunday in March in 1991, 1995, 1999, 2003, and 2007. The 2011 parliamentary elections took place on 17 April 2011. The 2015 parliamentary elections took place on 19 April 2015. The D'Hondt method of proportional representation, used in Finland, encourages a multitude of political parties and has resulted in many coalition-cabinets. The D'Hondt method, while easy to understand and use, tends to favor large, established political parties. For example: in 2007, there were 2,000 candidates representing 18 different parties (plus independents) running for the 200 seats, and those who were elected came from just eight parties. The Prime Minister of Finland is appointed by the president, based on the vote in the parliamentary elections. Usually the chairman of the biggest party becomes the next prime minister. In the parliamentary elections of 16 March 2003, there were two dominating parties: the Centre Party got 55 seats and the Social Democratic Party got 53 in the 200-seat Parliament. A new cabinet was formed by the Centre Party and Social Democrats together with the Swedish People's Party. In the parliamentary elections of 2007, the Center Party retained its lead at 51 seats, but the election was a major victory for the National Coalition, which got 50 seats, and a major loss to SDP, which got 45 seats, losing 8 seats. A new coalition cabinet, Vanhanen II, between Center, Coalition, Greens, and the Swedish People's Party was formed. Åland's parliamentary elections Åland is a province that accounts for 0.5% of Finland's population, a total population of 27,210. The Åland's autonomous political status under the Act on Åland Autonomy gives the Parliament of Åland legislative powers over a number of areas. Aside from these issues, the state of Finland, represented by the Provincial Governor, is sovereign and residents vote in general parliamentary elections for one representative to the Finnish parliament. Elections in Åland are held every four years at the same time as municipal elections are held in the Municipalities of Åland. A proportional representation system encourages a multitude of political parties and has resulted in many coalition cabinets. Åland has different political parties than continental Finland. The Premier of the Government of Åland, Lantråd, is appointed by the speaker of the Parliament, based on the vote in the parliamentary elections. Usually the chairman of the biggest party becomes the next prime minister. In the parliamentary elections on 21 October 2007 there were two dominating parties: the Liberals for Åland got 10 seats, and the Åland Centre got 8 seats, in the 30-seat Lagting. These parties then formed a new cabinet led by Viveka Eriksson. Municipal elections Municipalities of Finland, that include cities and other (rural) municipalities, are the basic local administrative units of the country. Most of basic services are provided by the municipality, and are bound to do so by law. Municipalities have council-manager government, where the council (valtuusto) is the highest authority. Every four years, a council is elected. Councils name a civil servant, the city manager or municipal manager, to conduct day-to-day administration of the municipality. In addition, councils name committees (lautakunta) and a municipal executive board (kunnanhallitus). Councils meet periodically and decide on major issues. The executive board prepares the bills and is responsible for the administration, finances and supervision of the interests of the municipality. Unlike in central government, executive boards usually consist of all parties represented in the council; there is no opposition. 2017 municipal elections Although municipal elections are local only, and local results vary, they do function as a measure of the sentiments and party strengths also nationally. In the 2017 election, National Coalition was the most-voted party, with Social Democrats second and Center the third. Proportionally, the biggest winner was the Green League, whose share of votes rose to 12.5% from 8.5% in 2012 municipal elections. The biggest losers were the Finns Party, whose share of votes dropped to 8.8% from 12.3% in 2012. 2021 municipal elections EU elections Finland has participated in European parliament elections since joining the European Union in 1995. The first Finnish election was held in 1996. County elections Finland's first county elections were held in 2022. Referendums The Constitution of Finland allows only for a non-binding (consultative) referendum called on by the Parliament (Article 53 of the Constitution). As of 2013 there have been only two referendums in Finland: Finnish prohibition referendum in 1931 Finnish European Union membership referendum in 1994. In both cases measures passed, and Parliament acted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vote (although the referendum in Finland is non-binding). Municipal law 30-31 § gives right to Referendum since year 1990. It had been used 56 times between 1990 and 2010. Citizens of Turku collected 15,000 names in one month for referendum against the underground car park. Politicians with in the elections unknown financing from the parking company neglected the citizens opinion. According to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Public Transport UITP parking places are among the most effective ways to promote private car use in the city. Therefore, many European cities have cancelled the expensive underground car parking after the 1990s. The EU recommended actions cover develop guidance for concrete measures for the internalisation of external costs for car traffic also in urban areas. Parking control can only be successful if they are enforceable. In Finland the shops routinely offer free parking for customers which rises the prices of food for all customers, also for those who bicycle or walk. There were also around 40 municipal referendums in Finland (as of 2006). Most have been about municipal mergers. If 50 thousand Finnish citizens sign an initiative (for an act or a referendum), the Parliament has to discuss it, but the initiative is not binding, so the parliament does not have to initiate a referendum. This provision entered into force on 1 March 2013, and the first such initiative to reach Parliament was an initiative to ban fur farming, which was rejected by the Parliament. Several other initiatives reached the Parliament in 2013, including "Common Sense in Copyright" initiative, and a gay marriage initiative. See also Government of Finland President of Finland List of political parties in Finland List of political parties in Åland Electoral calendar Electoral system External links Finnish Ministry of Justice website about elections in Finland Adam Carr's Election Archive NSD: European Election Database - Finland publishes regional level election data; allows for comparisons of election results, 1991–2007 Findicator - Voting turnout in the Parliamentary Elections since 1908 References Politics of Finland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B%85%B8%EC%B9%B4%EC%8B%9C%EB%9D%BC%20%EA%B3%B5%EC%9B%90%20%ED%86%A0%EB%A7%89%20%EC%82%B4%EC%9D%B8%20%EC%82%AC%EA%B1%B4

이노카시라 공원 토막 살인 사건

이노카시라 공원 토막살인 사건()은 1994년 4월 23일, 일본 도쿄도 미타카시에 위치한 이노카시라 공원에서 1급 건축사 카와무라 세이치(川村誠一, 당시 35세)가 27토막 난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이다. 발견된 부분은 시신의 겨우 1/3에 불과했고 피해자의 머리와 몸 대부분은 찾지 못했다. 대단히 잔인하고 엽기적인 사건이었지만 끝내 범인을 검거하는데 실패했고 2009년 4월 23일에 공소시효가 만료되어 영구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었다. 공소시효가 만료되고 6년 후에 익명의 제보자가 한 제보에 따르면 피해자는 오인 살해를 당했고 그 범인들은 자신들을 살해하려던 어느 나라에서 온 공작원들이었다고 알려졌으나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다. 사건 개요 1994년 4월 23일 오전, 도쿄도 미타카 시에 있는 이노카시라 공원의 쓰레기통에 사람의 발목이 들어가 있는 채로 버려진 비닐봉투를, 고양이에게 먹이를 줄 것을 찾으려고 우연히 쓰레기 봉투를 열었던 청소부 여성이 발견했다. 이 청소부 여성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공원 일대 쓰레기통을 샅샅이 수색하여 총 7개의 쓰레기통에서 27개 토막으로 절단된 손발과 몸통 일부가 든 쓰레기 봉투들을 찾아냈다. 봉투엔 물을 빼는 용도의 작은 구멍이 있었고 검은 비닐봉투와 반투명 봉투를 이중으로 겹겹이 싸서 어부들이 쓰는 특수한 방법으로 단단이 묶어두었다. 손발의 지문은 거의 완전히 지워졌지만 약간 남은 지문과 DNA로 피해자의 신원은 공원 근처에 거주하는 당시 35세의 1급 건축사 카와무라 세이치(川村誠一)로 판명되었다. 사인은 불명이었고 갈비뼈의 근섬유에 출혈이 난 흔적이 보였다. 이 사건에 관해서 목격 증언 등에서 원한 관계 설과 후술할 사고 발생설, 시신의 상태가 복수(複数)의 사람에 의한 조직적인 범행과 이상성을 풍기는 것에서 나온 종교단체 관련설 등 여러 가지 설이 엇갈렸다. 그러나 피해자의 교우관계에서 전혀 범인 모습이 떠오르지 않았고 범인을 단정지을 물증과 정보가 부족해 결국 2009년 4월 23일, 범인 특정에 이르지 못하고 공소시효 성립을 맞았다. 범인의 동기 등도 불분명한 부분이 많은 사건이다. 발견된 시신의 특징 토막난 카와무라 세이치의 시신은 관절이나 장기 등을 무시한 채 길이와 굵기가 일정하게 전기톱 같은 도구로 20cm 간격으로 잘려 있었다. 이것은 공원 내 쓰레기통 투입구 사이즈인 가로 20cm, 세로 30cm에 거의 들어맞았다. 또한 혈액이 한 방울도 남김 없이 완전히 빠진 상태였다. 그러한 작업을 행하기에는 일반 가정집 설비로는 급수와 배수가 늦으며 대량의 물과 의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더욱이 손발의 지문은 거의 모두 지워져 있었다. 시체 절단 방법은 최소한 3가지 패턴이 있었고 이는 복수 범인설의 근거 중 하나가 되었다. 발견된 사체는 몸 전체의 1/3에 불과했으며 피해자의 머리와 몸통 대부분은 현재까지도 발견되지 않았다. 나머지 시신은 사건 발각 전 날인 22일에 공원의 쓰레기통에 버려졌고 쓰레기 수거 차에 실려 처분되었다고 하는 설도 있다. 피해자의 행적과 목격 정보 지인과 헤어진 직후 22일 오전 0시 지나서 피해자와 대단히 비슷한 남성이 사건현장 근처의 JR기치조지역 백화점 옆에서 2명의 젊은 남자들에게 두들겨 맞고 있는 걸 봤다는 증언이 있었고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된 당일인 23일 새벽 4시 경에 공원에서 쓰레기 봉투를 들고 서성이던 수상한 남성 2인조를 목격되었다. 그 2인조 남성은 30대로 추정된다고 한다. 그 밖에 실종된 시간대로 추정되는 22일 새벽에 사람과 차가 충돌하는 것 같다는 소리를 들었다는 정보가 있어서 교통사고를 당한 피해자의 사체를 숨기기 위해 토막낸 것이 아니냐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 언론 보도와 경찰 수사 사건 발생 직후는 시신을 절단해 쓰레기통에다 버렸다는 기묘한 점이 많아 언론의 주목을 집중시켜 많이 보도되었지만 사건이 있고 3일이 지난 4월 26일에 나고야 비행장에서 26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중화항공 140편 추락 사고가 일어나 모든 언론들은 이 항공 사고를 집중보도 하면서 이노카시라 공원 토막살인 사건과 관련된 보도는 한 순간에 격감했다. 또한 사건이 발생하고 11개월 후에는 옴진리교에 의한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이 일어나 경시청 수사 1과의 이 사건 조사원들도 옴진리교 사건에 소집되면서 수사본부가 해체되었고 미타카 시 관할서가 단독으로 떠맡게 되었다. 그 후 경시청 수사 1과가 이 사건을 담당하는 일은 없었다. 주간지의 정보 피해자는 도쿄도 다카이도(高井戸)의 어느 종교시설에 다니고 있으며 그 종교단체와 어떤 관련이 있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피해자가 종교에 입교했다."는 설을 부정하는 보도도 있어서 확실하지는 않다. 시효 만료 6년 후 증언 시효가 만료되고 6년 후에 새로운 증언이 나왔다. 그 증언에 따르면 이 사건은 '오해 살인사건'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당시 키치조지에 창고를 빌려 쓰고 있으며 이 지역 노점상들 우두머리격 존재였던, 피해자와 얼굴도 키와 체구도 연령도 비슷한 남성(이하 A)가 구역 다툼에서 트러블이 있었던 외국인 노점상을 견제해 내쫓으려 했다. 그런데 그 외국인 노점상들이라고 생각했던 인물들은 실은 어느 나라의 특무기관에 속하는 공작원들이었고 그들의 습격 예정일이 누설되어 결과적으로는 A는 역으로 그들에게 감시당했고 생명의 위협을 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노점상 A는 도내에 있는 여러 곳의 비즈니스 호텔을 전전하며 도피 생활을 했고 그러던 와중에 이 사건이 발생했으며 사건 발생 당시에도 도내의 비즈니스 호텔에 잠복해 있었다고 한다. 피해자 카와무라 세이치의 집과 A의 창고는 가까운 곳에 있었고 A 자신도 피해자의 지인에게 피해자로 오인되는 일이 종종 있었으며 그 실수를 지적한 후에도 "이렇게나 닮은 사람이 있었다니...."라고 놀라워 했다고 한다. 즉, 피해자 카와무라 세이치는 A로 오인되어 엉뚱하게 그 외국인 공작원들에게 살해당했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같이 보기 수원 토막 살인 사건 댜오아이칭 사건 각주 1994년 4월 1994년 일본 도쿄도의 역사 헤이세이 시대 일본의 미해결 사건 일본의 미해결 살인 사건 미타카시의 역사 1994년 살인 사건 토막 살인

https://en.wikipedia.org/wiki/Inokashira%20Park%20dismemberment%20incident

Inokashira Park dismemberment incident

The Inokashira Park dismemberment incident is an unsolved murder that occurred in Inokashira Park, a park between Mitaka City and Musashino City, wherein a dismembered body had been found. The incident is noted for the unusual state the victim was found in, in that they had been cut into 20-centimetres pieces with precision equated to that of a highly trained medical professional. Case Summary In the morning of April 23, 1994, in a trash can in Inokashira Park in Tokyo, a janitor working in the park accidentally opened a plastic bag, and found several human remains. Police were called to the scene, and found 27 severed limbs and body parts scattered across several trash cans, all in waste disposal bags which had holes poked in for draining water. The type of knot tied on the bag was also peculiar, being a specific knot used by fishermen in the region. Most of the fingerprints on the victim's fingers and toes had been destroyed, but not in their entirety, giving the police substantial evidence in identifying the victim. The body was determined to be that of a 35 year old male architect referred to by authorities as "S", who had lived near the park. He had been cut into 20-centimeter pieces using an electric saw with an unusual amount of precision. After this, the body was carefully washed and drained of all its blood; something that would require the skills of a highly trained medical expert. State of Body The dismembered body parts were even in size, having been cut 20cm in length and 30cm in width, which was also close to the dimensions of the trash cans in the park. The dismemberment was noted to have been done with a high level of skill, with an electric saw likely having been used as the weapon, with the muscle having been carefully cut to the specific dimensions. A specific cause of death could not be conclusively determined, as the body did not have any traces of physical battery, or any drugs. Antemortem hemorrhage marks were present on his ribs, indicating a possibility that he had been cut there whilst alive. However, no additional forensic evidence was found that could point to a culprit, leaving the murder unsolved. The body had been completely washed of blood, with authorities noting that to have accomplished this, the culprit would not only need extensive anatomical knowledge, but that the amount of water needed to wash and drain the blood from the body would require a large water supply that an ordinary household water system could not have. Almost all fingerprints on the victim's fingers and toes had been scraped off, though the culprit had missed some of them given the authorities were able to identify the victim from the remaining prints. The victim's torso, chest and genitals were not found among the dismembered body part, and have not been discovered since. One theory posits that the trash bags containing these parts had been collected by janitorial workers the day before the discovery of the rest of the body, and taken to a waste disposal center. Victim Information "S" was a 35 year old architect living in the vicinity of Inokashira Park in the days leading up to his death. "S" was also a member of an unidentified religious organization in Tokyo with which he had a close relationship. He had reportedly broken up with an acquaintance on the midnight of the 22nd of April, after which his whereabouts were unknown. After this event, only unconfirmed eyewitness accounts are able to explain the hours leading up to his death. One witness claimed that they saw a man who resembled "S" being beaten by two men by a department store near his house, with another stating that later, at 4:00 A.M, they saw two men in Inokashira Park displaying suspicious behavior and carrying plastic bags, though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there were no signs of physical battery on the body, which calls the former account into suspicion. Every friend and acquaintance of "S" was interviewed at length, and his room was thoroughly searched, but no evidence pointing to a culprit could be found. Eleven months later, many officers from the investigative team were recruited to investigate the sarin gas attack on the Tokyo subway, leaving the case with very few people working on it. Finally, in 2009, the statute of limitations expired. Aftermath While the case initially attracted the attention of Japan's mass media, the crash of China Airlines Flight 140 occurred on the 26th of April, 3 days after the murder. It was the deadliest accident in the airlines' history, which caused the media's attention to be diverted there. The investigators present on the case worked on it for another 11 months, until most were recruited to investigate the 1995 sarin gas attacks on the Tokyo subway system, leaving the case ultimately unsolved. The statute of limitations for the case expired in 2009, 15 years after the murder. Multiple theories have been put forward to explain the murder, or to identify the culprit responsible for it. This includes the person "S" broke up with attacking, or organizing the attack as revenge. Another posits that the religious organization "S" belonged to had murdered him, though a motive for such an act cannot be discerned. However, as the dismemberment of "S"'s body had been so meticulous, requiring not only someone with medical knowledge, but access to an industrial water supply, the most common theory is that "S" had fallen afoul of an organized crime group in the area, as they would have had the resources to carry out such an attack. Lending further credence to this final theory was testimony from a man who spoke out in 2015, going by the pseudonym "K". "K", who had been doing business at the same time of the murder, claimed that he had been mistaken for "S" on multiple occasions, with his warehouse being in the immediate vicinity of "S"'s house. "K" had worked as a supplier for many street vendors in the area, and admitted to having a bias against foreign street vendors who attempted to open up shop in his area, often using pressure tactics to drive them out. One foreign vendor, however, turned out to have links to an unspecified foreign criminal organization. "K" claimed to have been extensively surveilled by this organization and, fearing a reprisal, booked a hotel in the city to hide from them. While staying there, "K" saw a report on the murder, as well as footage showing "S"'s house near to his, leading the man to believe that "S" had been the victim of mistaken identity, and that he had been murdered under the assumption he was actually "K". "K" feared the organization would realize their mistake if he immediately revealed himself, and thus left the line of work and kept his own account quiet for years afterwards. See also List of unsolved murders Sources 1994 murders in Japan April 1994 events in Asia History of Tokyo Male murder victims Unsolved murders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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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기계 복제

상태 기계 복제(n) 또는 상태 기계 접근법()는 컴퓨터 과학에서 서버들을 복사하고 복제된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의 상호적용을 조율하는 것으로 장애 허용 서비스를 구현하는 일반적인 방법이다. 이 방법은 복제본 관리 프로토콜을 이해하고 설계하기 위한 틀을 제공한다. 문제의 정의 분산 서비스들 분산형 소프트웨어는 종종 고객과 서비스 측면에서 구조화된다. 각 서비스는 하나 이상의 서버들로 구성되고 고객의 요청에 따라 작업을 수행한다. 중앙화된 서버 하나만 사용하는 것이 서비스를 구현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지만 결과물은 서버를 실행시키는 프로세서만큼의 장애허용을 제공한다. 만약 이 수준의 장애 허용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장애에 대해 독립적인 여러개의 서버들을 사용해야한다. 보통, 단일 서버의 복제들은 분산 시스템의 프로세서들로 나눠져 실행되고, 프로토콜은 클라이언트와 복제간의 상호작용을 중재하기 위해 쓰인다. 분산시스템의 프로세서들의 물리적, 전기적 분리는 서버 장애들이 서로 독립적임을 보장한다. 상태 기계 이후 논의를 위하여 상태 기계는 다음과 같은 값들의 집합으로 정의한다. (밀리 기계와 무어 기계를 참고하라): 상태의 집합 입력의 집합 출력의 집합 전이 함수 (Input × State → State) 출력 함수 (Input × State → Output) 시작이라 불리는 특별한 상태 상태 기계는 시작이라 표시된 상태에서 시작한다. 도착한 각 입력은 새 상태와 출력을 얻기 위해 전이 함수와 출력 함수로 전달된다. 상태는 새로운 입력이 도착할 때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출력은 적절한 수신기에게 전달된다. 이 논의는 상태 머신이 결정적(deterministic)일 것을 요구한다.즉, 같은 상태 머신의 복사본들은 시작 상태에서 동일한 입력을 받았을 때 동일한 상태와 동일한 출력을 가진다. 상태 기계는 적절한 입력에 대해 어떤 알고리즘으로도 구현될 수 있다. (튜링 기계를 참고). 일반적으로 상태 머신 이중화 기반 시스템은 간단한 에러 복구를 위해 유한 상태 기계를 구현에 사용한다. 장애 허용 결정론(Determinism)은 장애 허용 제공을 위한 이상적 특징이다. 직관적으로 여러개의 복사본이 존재하면 한 곳에서 일어난 장애는 다른 것들과의 상태 및 출력의 차이로 확인 가능하다. 장애 허용에 필요한 복사본은 최소 3개임을 추론할 수 있다. 하나의 복사본에 장애가 발생하였을 때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상태와 출력을 비교할 2개의 복사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서 복사본 3개로 구성된 시스템은 최대 1개의 장애만 지원한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다. 하나 이상의 복제본이 실패한다면 셋의 상태와 출력이 모두 다를수있으며 어느 것이 정상인지 판별할 수 없게 된다. 일반적으로, F개의 장애를 지원하는 시스템은 2F + 1개의 복제본을 가진다. 추가 복제본은 어떤 본제본이 정확하고 어떤 복제본이 장애가 발생했는지 판별하는 증거로 사용된다. 특수한 사례에선 이 제약을 넘을 수 있다. 앞선 추론들은 복제본들이 메모리 오류나 하드 드라이브 손상과 같은 랜덤한 장애만 겪는 것을 전제로 했다. 기만이나 거짓말, 결탁하는 복제본으로 인한 장애 또한 상태 기계 접근법으로 해결될 수 있다. 실패한 복제본의 정지가 요구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복제본들은 계속 동작하고 의심스럽거나 잘못된 출력을 발생 시킬 수 있다. 특수한 사례: 고장-중단 이론적으로 실패한 복제본이 출력을 내놓지 않고 정지하는 것을 보장한다면 복재본이 F + 1개만 필요하며 클라이언트는 시스템에서 첫번째로 만들어진 출력을 수용할 수 있다. 이 제약을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지만 장애 허용 계층 위에 설계된 시스템을 분석할 때 자주 쓰인다.(장애 허용 계층이 고장-중단 개념을 모든 상위 계층에 제공할 때에 한정된다.) 특수한 사례: 비잔틴 장애 복제본이 다른 값을 다른 방향으로 전달하는 장애를 비잔틴 장애라 부른다. 비잔틴 장애는 우연, 의심스러운 실패 또는 악의적, 지능적 공격일 수 있다. 2F + 1개의 복제본이 있을 때, 비암호학적 해시를 사용하여 최대 F개의 비악의적 비잔틴 장애를 견딜 수 있다. 하지만 F개의 악의적 공격을 막기 위해선 메시지 서명과 같은 기본적인 암호학 요소가 필요하다. 비암호학적 기술도 악의적 공격을 막을 수 있으나 필요한 복제본이 3F + 1개로 증가한다. 상태 기계 접근법 앞서 다룬 논의는 상태 기계 측면에서 장애 허용 서비스를 구축하는 간단한 기술을 함축하고 있다 : 독립적인 여러개의 서버에 상태 기계의 복사본을 둔다. 상태 기계에 대한 입력으로 번역 가능한 클라이언트 요청을 받는다. 입력들의 순서를 결정한다. 각 서버에서 결정된 순서로 입력을 실행한다. 상태 기계로부터 얻은 출력으로 클라이언트에게 응답한다. 복재본 간의 상태 및 출력 차이를 감시한다. 상세한 구현 기술은 아래에서 다룬다. 1단계와 2단계는 이 문서의 범위를 벗어나므로 다루지 않는다. 3단계는 핵심적인 작업이다. 입력 순서 정리을 보시오. 4단계는 상태 기계 정의에서 다룬다.. 5단계는 결과 전송을 보시오. 6단계는 감사와 장애 탐지를 보시오. 부록은 로깅, 검역소, 재구성과 상태 전이 등 실제 운용되는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전형적인 확장에 대해서 논의한다. 입력 순서 정리 상태 머신의 분산 시스템을 구성에서 핵심적인 단계는 입력의 처리 순서를 정하는 것이다. 동일한 입력이 주어지면 모든 정상 복제본이 같은 상태와 출력에 도달하므로, 입력이 각 복제본에 동일한 순서로 제출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분야에는 많은 솔루션이 제안되어 있다. 가시 채널(Visible Channel )은 시스템에 능동적으로 참여한 두 엔트리 (서버나 클라이언트) 간의 통신 경로이다. 비가시 채널(Hidden Channel)은 시스템에 공개되지 않은 통신 경로이다. 예: 클라이언트 간의 채널은 보통 숨겨져 있다. 전화기를 통한 유저 간의 통신, 또는 두 프로세스 간의 파이프 통신. 모든 통신 경로가 가시 채널일 때 부분적인 전역 순서 (인과 순서)는 통신 패턴으로부터 유추될 수 있다. 인과 순서는 각 서버에 독립적으로 전달된다. 상태 기계에 대한 입력은 인과 순서에 따라 실행될 수 있으며, 정상 복제본에 대하여 상태와 출력의 구성을 보장한다. 공개 시스템에서 비가시 채널이 일반적이며 약한 형태의 순서가 사용되어야한다. 입력의 순서는 가시 채널에 기반한 투표 프로토콜의 결과를 사용하여 결정할 수 있다. 독립적인 엔트리 그룹에 의한 단일 값 투표 문제는 합의라고 불린다. 좀 더 나아가, 일련의 값들이 일련의 합의 작업들로 정해 질 수 있다. 이 문제는 참여자들 또는 그들의 통신 매체가 장애를 겪을 때 어려워진다. 입력은 합의 작업들에 의해 정렬될 수 있으며 이를 (합의 순서)라 한다. 합의 순서는 각 서버에 독립적으로 전달될 수 있다. 상태 기계에 대한 입력은 합의 순서에 의해 따라 실행될 수 있으며, 정상 복제본에서 상태와 출력을 보장한다. 인과 순서와 합의 순서의 최적화 몇가지 경우에선 추가적 정보가 이용 가능하다. (예를 들자면 현재 시각). 이러한 경우에, 메시지 개수, 메시지 라운드를 줄이거나 메시지 크기를 줄여 입력에 대한 인과 순서 또는 합의 순서를 더 효과적으로 정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참고문헌을 보시오. 상태 기계의 동작이 의미를 가질 때 더욱 최적화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읽기 명령과 쓰기 명령). 일반화된 팩소스에 대한 참고 문헌을 보시오. 결과 전송 클라이언트 요청들은 상태 기계에 대한 입력으로 번역되고, 적절한 순서에 따라 출력으로 가공된다. 각 복제본은 독립적으로 출력을 발생시킨다. 정상 복제본은 항상 같은 출력을 발생시킨다. 클라이언트 응답이 전송 가능해지기 전에, 장애 응답은 반드시 걸러져야 한다. 일반적으로 복제본들의 과반수가 같은 응답을 반환할 때 클라이언트에게 응답으로 반환된다. 시스템 장애 만약 같은 출력을 가진 과반수의 복제본이 없거나 과반수보다 적은 복제본만이 응답한다면, 시스템 장애가 발생한다. "클라이언트 응답은 반드시 유일해야한다."라는 명제가 성립하지 않는다. 감사와 장애 탐지 지속적인 계획되지 않은 복제본의 구성은 장애라 불린다. 복제본이 느리게 응답하거나, 상태에 대해 거짓말을 할 경우 장애 증명은 어려워진다. 정상 복제본들은 항상 같은 상태를 지니고 같은 출력을 발생시킨다. 이 법칙은 모든 복제본들의 상태오 출력을 비교하는 것으로 장애 탐지가 가능하게 만든다. 일반적으로 과반의 복제본들과 다른 상태의 출력을 가진 복제본은 장애로 정의된다. 일반적인 구현 방법은 현재 복제본 상태의 체크섬과 최근 출력을 서버들 사이에 전달하는 방법이다. 각 서버는 감사 과정에서 로컬 복제본의 결함을 감지했을 경우 로컬 복제본을 재시작한다. 체크섬에는 암호학적 보안이 필요하지 않다. 로컬 서버가 손상되거나 감사 과정이 장애가 날 경우 복제본은 부정확하게 계속 동작한다. 이 경우는 앞에서 설명한 출력 검열에 의해 처리된다. (결과 전송을 보시오). 부록: 확장들 입력 로그 검문소 (Checkpoint) 재구성 중단 참여 상태 전이 리더 선출 (팩소스를 위한) 역사적 배경 참조 외부 링크 Replicated state machines video on MIT TechTV Apache Bookkeeper a replicated log service which can be used to build replicated state machines 분산 컴퓨팅 데이터 동기화 장애 허용 컴퓨터 시스템 분산 컴퓨팅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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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machine replication

In computer science, state machine replication (SMR) or state machine approach is a general method for implementing a fault-tolerant service by replicating servers and coordinating client interactions with server replicas. The approach also provides a framework for understanding and designing replication management protocols. Problem definition Distributed service In terms of clients and services. Each service comprises one or more servers and exports operations that clients invoke by making requests. Although using a single, centralized server is the simplest way to implement a service, the resulting service can only be as fault tolerant as the processor executing that server. If this level of fault tolerance is unacceptable, then multiple servers that fail independently can be used. Usually, replicas of a single server are executed on separate processors of a distributed system, and protocols are used to coordinate client interactions with these replicas. State machine For the subsequent discussion a State Machine will be defined as the following tuple of values (See also Mealy machine and Moore Machine): A set of States A set of Inputs A set of Outputs A transition function (Input × State → State) An output function (Input × State → Output) A distinguished State called Start. A State Machine begins at the State labeled Start. Each Input received is passed through the transition and output function to produce a new State and an Output. The State is held stable until a new Input is received, while the Output is communicated to the appropriate receiver. This discussion requires a State Machine to be deterministic: multiple copies of the same State Machine begin in the Start state, and receiving the same Inputs in the same order will arrive at the same State having generated the same Outputs. Typically, systems based on State Machine Replication voluntarily restrict their implementations to use finite-state machines to simplify error recovery. Fault Tolerance Determinism is an ideal characteristic for providing fault-tolerance. Intuitively, if multiple copies of a system exist, a fault in one would be noticeable as a difference in the State or Output from the others. A little deduction shows the minimum number of copies needed for fault-tolerance is three; one which has a fault, and two others to whom we compare State and Output. Two copies are not enough as there is no way to tell which copy is the faulty one. Further deduction shows a three-copy system can support at most one failure (after which it must repair or replace the faulty copy). If more than one of the copies were to fail, all three States and Outputs might differ, and there would be no way to choose which is the correct one. In general, a system which supports F failures must have 2F+1 copies (also called replicas). The extra copies are used as evidence to decide which of the copies are correct and which are faulty. Special cases can improve these bounds. All of this deduction pre-supposes that replicas are experiencing only random independent faults such as memory errors or hard-drive crash. Failures caused by replicas which attempt to lie, deceive, or collude can also be handled by the State Machine Approach, with isolated changes. Failed replicas are not required to stop; they may continue operating, including generating spurious or incorrect Outputs. Special Case: Fail-Stop Theoretically, if a failed replica is guaranteed to stop without generating outputs, only F+1 replicas are required, and clients may accept the first output generated by the system. No existing systems achieve this limit, but it is often used when analyzing systems built on top of a fault-tolerant layer (Since the fault-tolerant layer provides fail-stop semantics to all layers above it). Special Case: Byzantine Failure Faults where a replica sends different values in different directions (for instance, the correct Output to some of its fellow replicas and incorrect Outputs to others) are called Byzantine Failures. Byzantine failures may be random, spurious faults, or malicious, intelligent attacks. 2F+1 replicas, with non-cryptographic hashes suffices to survive all non-malicious Byzantine failures (with high probability). Malicious attacks require cryptographic primitives to achieve 2F+1 (using message signatures), or non-cryptographic techniques can be applied but the number of replicas must be increased to 3F+1. The State Machine Approach The preceding intuitive discussion implies simple technique for implementing a fault-tolerant service in terms of a State Machine: Place copies of the State Machine on multiple, independent servers. Receive client requests, interpreted as Inputs to the State Machine. Choose an ordering for the Inputs. Execute Inputs in the chosen order on each server. Respond to clients with the Output from the State Machine. Monitor replicas for differences in State or Output. The remainder of this article develops the details of this technique. Step 1 and 2 are outside the scope of this article. Step 3 is the critical operation, see Ordering Inputs. Step 4 is covered by the State Machine Definition. Step 5, see Sending Outputs. Step 6, see Auditing and Failure Detection. The appendix contains discussion on typical extensions used in real-world systems such as Logging, Checkpoints, Reconfiguration, and State Transfer. Ordering Inputs The critical step in building a distributed system of State Machines is choosing an order for the Inputs to be processed. Since all non-faulty replicas will arrive at the same State and Output if given the same Inputs, it is imperative that the Inputs are submitted in an equivalent order at each replica. Many solutions have been proposed in the literature. A Visible Channel is a communication path between two entities actively participating in the system (such as clients and servers). Example: client to server, server to server A Hidden Channel is a communication path which is not revealed to the system. Example: client to client channels are usually hidden; such as users communicating over a telephone, or a process writing files to disk which are read by another process. When all communication paths are visible channels and no hidden channels exist, a partial global order (Causal Order) may be inferred from the pattern of communications. Causal Order may be derived independently by each server. Inputs to the State Machine may be executed in Causal Order, guaranteeing consistent State and Output for all non-faulty replicas. In open systems, hidden channels are common and a weaker form of ordering must be used. An order of Inputs may be defined using a voting protocol whose results depend only on the visible channels. The problem of voting for a single value by a group of independent entities is called Consensus. By extension, a series of values may be chosen by a series of consensus instances. This problem becomes difficult when the participants or their communication medium may experience failures. Inputs may be ordered by their position in the series of consensus instances (Consensus Order). Consensus Order may be derived independently by each server. Inputs to the State Machine may be executed in Consensus Order, guaranteeing consistent State and Output for all non-faulty replicas. Optimizing Causal & Consensus Ordering In some cases additional information is available (such as real-time clocks). In these cases, it is possible to achieve more efficient causal or consensus ordering for the Inputs, with a reduced number of messages, fewer message rounds, or smaller message sizes. See references for details Further optimizations are available when the semantics of State Machine operations are accounted for (such as Read vs Write operations). See references Generalized Paxos. Sending Outputs Client requests are interpreted as Inputs to the State Machine, and processed into Outputs in the appropriate order. Each replica will generate an Output independently. Non-faulty replicas will always produce the same Output. Before the client response can be sent, faulty Outputs must be filtered out. Typically, a majority of the Replicas will return the same Output, and this Output is sent as the response to the client. System Failure If there is no majority of replicas with the same Output, or if less than a majority of replicas returns an Output, a system failure has occurred. The client response must be the unique Output: FAIL. Auditing and Failure Detection The permanent, unplanned compromise of a replica is called a Failure. Proof of failure is difficult to obtain, as the replica may simply be slow to respond, or even lie about its status. Non-faulty replicas will always contain the same State and produce the same Outputs. This invariant enables failure detection by comparing States and Outputs of all replicas. Typically, a replica with State or Output which differs from the majority of replicas is declared faulty. A common implementation is to pass checksums of the current replica State and recent Outputs among servers. An Audit process at each server restarts the local replica if a deviation is detected. Cryptographic security is not required for checksums. It is possible that the local server is compromised, or that the Audit process is faulty, and the replica continues to operate incorrectly. This case is handled safely by the Output filter described previously (see Sending Outputs). Appendix: Extensions Input Log In a system with no failures, the Inputs may be discarded after being processed by the State Machine. Realistic deployments must compensate for transient non-failure behaviors of the system such as message loss, network partitions, and slow processors. One technique is to store the series of Inputs in a log. During times of transient behavior, replicas may request copies of a log entry from another replica in order to fill in missing Inputs. In general the log is not required to be persistent (it may be held in memory). A persistent log may compensate for extended transient periods, or support additional system features such as Checkpoints, and Reconfiguration. Checkpoints If left unchecked a log will grow until it exhausts all available storage resources. For continued operation, it is necessary to forget log entries. In general a log entry may be forgotten when its contents are no longer relevant (for instance if all replicas have processed an Input, the knowledge of the Input is no longer needed). A common technique to control log size is store a duplicate State (called a Checkpoint), then discard any log entries which contributed to the checkpoint. This saves space when the duplicated State is smaller than the size of the log. Checkpoints may be added to any State Machine by supporting an additional Input called CHECKPOINT. Each replica maintains a checkpoint in addition to the current State value. When the log grows large, a replica submits the CHECKPOINT command just like a client request. The system will ensure non-faulty replicas process this command in the same order, after which all log entries before the checkpoint may be discarded. In a system with checkpoints, requests for log entries occurring before the checkpoint are ignored. Replicas which cannot locate copies of a needed log entry are faulty and must re-join the system (see Reconfiguration). Reconfiguration Reconfiguration allows replicas to be added and removed from a system while client requests continue to be processed. Planned maintenance and replica failure are common examples of reconfiguration. Reconfiguration involves Quitting and Joining. Quitting When a server detects its State or Output is faulty (see Auditing and Failure Detection), it may selectively exit the system. Likewise, an administrator may manually execute a command to remove a replica for maintenance. A new Input is added to the State Machine called QUIT. A replica submits this command to the system just like a client request. All non-faulty replicas remove the quitting replica from the system upon processing this Input. During this time, the replica may ignore all protocol messages. If a majority of non-faulty replicas remain, the quit is successful. If not, there is a System Failure. Joining After quitting, a failed server may selectively restart or re-join the system. Likewise, an administrator may add a new replica to the group for additional capacity. A new Input is added to the State Machine called JOIN. A replica submits this command to the system just like a client request. All non-faulty replicas add the joining node to the system upon processing this Input. A new replica must be up-to-date on the system's State before joining (see State Transfer). State Transfer When a new replica is made available or an old replica is restarted, it must be brought up to the current State before processing Inputs (see Joining). Logically, this requires applying every Input from the dawn of the system in the appropriate order. Typical deployments short-circuit the logical flow by performing a State Transfer of the most recent Checkpoint (see Checkpoints). This involves directly copying the State of one replica to another using an out-of-band protocol. A checkpoint may be large, requiring an extended transfer period. During this time, new Inputs may be added to the log. If this occurs, the new replica must also receive the new Inputs and apply them after the checkpoint is received. Typical deployments add the new replica as an observer to the ordering protocol before beginning the state transfer, allowing the new replica to collect Inputs during this period. Optimizing State Transfer Common deployments reduce state transfer times by sending only State components which differ. This requires knowledge of the State Machine internals. Since state transfer is usually an out-of-band protocol, this assumption is not difficult to achieve. Compression is another feature commonly added to state transfer protocols, reducing the size of the total transfer. Leader Election (for Paxos) Paxos is a protocol for solving consensus, and may be used as the protocol for implementing Consensus Order. Paxos requires a single leader to ensure liveness. That is, one of the replicas must remain leader long enough to achieve consensus on the next operation of the state machine. System behavior is unaffected if the leader changes after every instance, or if the leader changes multiple times per instance. The only requirement is that one replica remains leader long enough to move the system forward. Conflict Resolution In general, a leader is necessary only when there is disagreement about which operation to perform, and if those operations conflict in some way (for instance, if they do not commute). When conflicting operations are proposed, the leader acts as the single authority to set the record straight, defining an order for the operations, allowing the system to make progress. With Paxos, multiple replicas may believe they are leaders at the same time. This property makes Leader Election for Paxos very simple, and any algorithm which guarantees an 'eventual leader' will work. Historical background A number of researchers published articles on the replicated state machine approach in the early 1980s. Anita Borg described an implementation of a fault tolerant operating system based on replicated state machines in a 1983 paper "A message system supporting fault tolerance". Leslie Lamport also proposed the state machine approach, in his 1984 paper on "Using Time Instead of Timeout In Distributed Systems". Fred Schneider later elaborated the approach in his paper "Implementing Fault-Tolerant Services Using the State Machine Approach: A Tutorial". Ken Birman developed the virtual synchrony model in a series of papers published between 1985 and 1987. The primary reference to this work is "Exploiting Virtual Synchrony in Distributed Systems", which describes the Isis Toolkit, a system that was used to build the New York and Swiss Stock Exchanges, French Air Traffic Control System, US Navy AEGIS Warship, and other applications. Recent work by Miguel Castro and Barbara Liskov used the state machine approach in what they call a "Practical Byzantine fault tolerance" architecture that replicates especially sensitive services using a version of Lamport's original state machine approach, but with optimizations that substantially improve performance. Most recently, there has also been the creation of the BFT-SMaRt library, a high-performance Byzantine fault-tolerant state machine replication library developed in Java. This library implements a protocol very similar to PBFT's, plus complementary protocols which offer state transfer and on-the-fly reconfiguration of hosts (i.e., JOIN and LEAVE operations). BFT-SMaRt is the most recent effort to implement state machine replication, still being actively maintained. Raft, a consensus based algorithm, was developed in 2013. Motivated by PBFT, Tendermint BFT was introduced for partial asynchronous networks and it is mainly used for Proof of Stake blockchains. References External links Replicated state machines video on MIT TechTV Apache Bookkeeper a replicated log service which can be used to build replicated state machines Distributed computing problems Data synchronization Fault-tolerant computer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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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국의 공안사건

일본 제국의 공안사건이란 일본 제국(1868년-1945년) 정체하에서 좌익세력, 자유주의자, 종교단체에 대한 치안당국의 공안숙청사건들이다. 일본에서는 흔히 언론탄압() 사건들이라고 한다. 전전, 즉 일본 제국 헌법 하의 일본에서의 "언론탄압"은 다음과 같은 유형으로 나뉜다. 불법 좌익세력(일본공산당 등 공산주의자) 및 그 관련단체(대중운동조직)의 탄압과 숙청 (*) 합법 좌익세력(급진적 사회민주주의) 및 자유주의 지식인에 대한 탄압과 숙청 (†) 체제내 비주류파, 비판적 그룹(주로 좌익 전향자)들에 대한 탄압과 숙청 (‡) 일부 종교단체에 대한 탄압과 숙청 (§) 이 가운데 탄압입법(‖)으로서 큰 역할을 한 것이 치안유지법이다. 패전후 GHQ 정책에 따라 치안유지법은 완전 폐지되었다. 제정 성립 이전 에도 시대까지 일본의 통치기구(중앙의 막부와 지방의 다이묘들)에는 삼권분립의 개념이 없었다. 행정, 입법, 사법의 삼권이 일체이며 경찰과 행형의 권리도 동행했다. 그런 조건에서 재판은 권력자나 관료의 의향에 좌우되는 것이었으며, 고문을 통해 이끌어낸 자백이 효력을 가지고 재판이 서민에게는 비공개인 것은 당연했다. 전근대 일본에서 경찰, 재판, 행형을 합한 법집행 행위를 검단(検断)이라고 했다. 검단에서의 형벌은 사형이나 추방형, 육체형이 중심이었으며 그것은 몰수형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검단 집행자는 죄인 뿐 아니라 죄인의 친족에게서도 재산을 몰수할 수 있었다. 따라서 검단의 집행자(장원 영주, 수호나 지두, 총촌 지도자 등)는 재산강탈을 위해 검단을 악용하는 경우가 많았고, 일본의 치안유지는 고래로부터 일종의 잔학성을 내포하게 되었다. 에도 시대에는 무사를 정점으로 한 질서하에 백성이나 정인은 무권리 상태에 놓였고, 무사는 무례를 범한 백성과 정인을 일종의 즉결심판으로 살해하는 기리스테고멘이라는 특권을 가졌다. 특히 에도시대에 기독교는 일본에 유해한 사교로 규정되어 금교령으로 규제되었다. 에도 막부와 제다이묘는 기독교도에게 가혹한 고문과 후미에를 가해 육체와 양심에 타격을 주고 배교를 강요했다. 그 결과 많은 초기 일본인 기독교도들이 순교했다. 에도 시대 이전의 일본 통치기구의 법집행의 잔학한 체질, 기독교도로 표상되는 반정부 반국체 사상에 대한 엄격한 대응은 일본 제국 경찰의 공안사건으로 계승되었다. 메이지 시대 1868년-1899년 1875년 반포된 참방률(태정관 포고 제110호, 명예훼손 처벌 율법)를 이용해 1880년대 자유민권운동을 메이지 정부가 탄압한 시기. 독일 제국에서 비스마르크 내각이 사회주의를 탄압했던 시기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1869년: 출판조례 제정. 1875년: 참방률 반포. 신문지조례 제정. 출판조례 개정. → 자유민권운동을 탄압. 1880년: 집회조례 제정. → 국회개설운동을 탄압. 1883년: 신문지조례 개정. 1887년: 보안조례 제정. → 삼대사건 건백운동을 탄압. 오자키 유키오, 호시 토오루, 카타오카 켄키치, 나카에 초민 등 451명을 황거 3리 밖으로 추방. 1890년: 집회조례를 발전강화한 집회급정사법 제정. 1891년: 우치무라 간조 불경사건 1892년: 1월 여계령 시행(1914년 폐지). 2월 제2회 중의원의원 총선거에서 내무대신 시나가와 야지로의 치열한 선거방해. 4월 쿠메 쿠니타케 필화사건. 1893년: 출판법 제정. 1896년: 26세기 사건. 1900년-1919년 일본제국 공안탄압사 제1단계가 성립된 시기. 1900년 치안경찰법이 제정되면서 결사의 자유가 노골적으로 탄압되기 시작했다. 1910년대에는 대역사건이 일어나 무정부주의자가 탄압, 숙청되었다. 동시에 도쿄제국대학의 헌법학자 우에스기 신키치가 천황주권설을 주장하면서 천황기관설을 주장한 미노베 타츠키치를 공격했다. 히라누마 기이치로 검사는 대역사건 주범 코토쿠 슈스이 등의 사형을 구형했고, 정부는 코토쿠를 사형시키면서 코토쿠의 유작 『기독말살론』은 간행하여 반기독교 정책에 이용했다. 1900년: 3월 치안경찰법 제정. 1904년: 사회주의협회 해산. 1908년: 적기사건. 1909년: 신문지법 제정. 1897년 신문지조례 개정으로 폐지되었던 제한규정이 부활. 1910년: 코토쿠 대역사건. 1911년: 내무성에 특별고등경찰(이하 특고경찰) 설치. 남북조 정통문제 → 키타 키다키치 정직처분. 코토쿠 슈스이외 26명 처형. 다이쇼 시대 1920년-1925년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증가한 노동조합단체와 코토쿠 대역사건 이후 "겨울의 시대"를 이겨내고 부활하던 사회주의 운동을 탄압, 숙청했다. 이 때 반천황제 운동을 단속 대상으로 하는 치안유지법이 제정된 것은 공안사건사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 1910년대에 천황주권설을 주장한 우에스기는 제대칠생사 등 우익단체 설립에 참여했고, 코토쿠를 사법살인한 히라누마는 일본대학 총장을 역임하면서 1930년대에 공안탄압의 역할을 물려받게 될 인재의 육성에 노력했다. 치안유지법 제정에는 히라누마와 스즈키 키사부로 등 사법관료들이 참여했다. 1918년 8월 26일: 핫코 사건의 시작이 된 오사카 아사히 신문의 1918년 쌀 소동 옹호 기사가 실림. 신문 폐간 논란이 이어지다 이후 10월 15일 신문사 사장이 해임. 1920년 1월 10일: 모리토 사건 1920년 10월 2일: 경시청 특별고등과 노동계 신설 1920년 11월 30일: 교토 적기사건 1921년 5월 9일: 일본사회주의동맹 결사의 금지. 1921년 12월: 효민공산당 사건. 콘도 에이조 등 검거. 1921년: 제1차 대본사건. 데구치 오니사부로 등 불경죄로 기소. 1923년 6월 5일: 제1차 일본공산당 사건. 1923년 6월 9일: 사회주의자 타카오 헤이베 사살. 1923년 9월 1일: 관동 대지진 1923년 9월 2일: 계엄령 발동 1923년 9월 4일: 가메이도 사건. 1923년 9월 6일: 아마카스 사건. 1923년 10월: 박열 사건. 1927년 12월 27일: 토라노몬 사건. 1924년 3월: 제1차 일본공산당 해산. 1925년 4월 22일: 치안유지법 공포. 동년 5월 19일 시행. 1925년 12월 1일: 농민노동당, 창당 당일 활동금지. 전전 쇼와 시대 1926년-1932년 공안탄압 제1단계가 절정에 달한 시기. 치안유지법을 적용하여 공산당 및 그에 가까워 보이는 합법적 대중단체에 대한 탄압과 숙청이 전개되었다. 이 과정에서 치안유지법 엄벌화 개정이 이루어졌다. 4·16 사건 이후 일본공산당은 점차 당세를 회복하지만, 아타미 사건으로 대타격을 입는다. 1926년 1월 15일: 교토학련 사건 본격화. 1926년 11월 12일: 마츠모토 지이치로 등 전국수평사 간부단 검거. 1928년 3월 15일: 3·15 사건. 치안유지법 적용 최초 사례. 전국에서 1568명 검거, 483명 기소. 1928년 4월 3일: 신흥종교 혼미치 지도자들, 불경죄로 기소. 1928년 4월 10일: 노동농민당, 일본노동조합평의회, 전일본무산청년동맹 해산명령. 1928년 4월 18일: 교토제국대학, 경제학부 교수 카와카미 하지메를 추방. 1928년 4월 23일: 도쿄제국대학, 경제학부 교수 오모리 요시타로를 추방. 1928년 4월 24일: 규슈제국대학, 경제학부 교수 사키사카 이츠로를 추방. 1928년 6월 29일: 치안유지법 중개정 공포 긴급칙령. 치안유지법 최고형을 사형으로 강화. 1928년 7월 3일: 전국 경찰서에 고등계 설치. 1928년 7월 24일: 각 지방재판소에 사상계 설치. 1928년 10월 6일: 제2차 일본공산당 서기장 와타나베 마사노스케, 대만에서 경찰에 몰려 자살. 1929년 3월 5일: 중의원에서 치안유지법 개정 사후승낙안 가결. 동 안에 반대한 야마모토 센지 그날 밤 피살. 1929년 4월 26일: 4·26 사건. 전국에서 공산당 관계자 339명 기소. 1929년: 전해의 3·15 사건을 핑계로 경보국 도서과 예산을 두 배로 하고 언론탄압을 확대. 1930년: 관동대지진 이후 매년 1000 여건이었던 출판물 금지처분 건수가 1897건으로 급증(전년 1095건). 1930년 5월 1일: 무장 메이데이 사건. 1930년 5월 20일: 공산당 동조자 사건. 나카노 시게하루, 미키 키요시 등 검거. 1931년 5월 25일: 3·15 사건과 4·26 사건 통합공판 개시. 1932년 5월: 프롤레타리아 문화단체에 대한 탄압. 4일 쿠라하라 코레히토, 7일 미야모토 유리코 검거. 1932년 6월 29일: 경시청 특별고등과, 특별고등부로 승격. 1932년 10월 6일: 적색깡패 사건 1932년 10월 29일: 3·15-4·26 사건 1심 판결. 1932년 10월 30일: 사법관 적화사건. 1932년 11월 3일: 공산당 중앙위원 이와타 요시미치 고문치사. 1932년 11월 12일: 아타미 사건. 제2차 일본공산당 전국대표자회의 개최 직전에 일망타진. 1933년-1936년 제1단계가 최종국면을 맞이해 제2단계 탄압으로 이행하던 과도기. 타키가와 사건과 천황기관설 사건은 탄압대상이 공산주의자의 지하활동 뿐 아니라 자유주의자의 합법적 언론활동으로까지 확대된 획기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제2차 일본공산당은 옥중피고들의 전향성명 및 스파이 사문사건으로 인해 붕괴한다. 한편 귀족원 의원으로 육군중장 출신의 키쿠치 타케오가 암약했다. 1933년 1월: 오오츠카 킨노스케, 카와카미 하지메 검거. 1933년 2월 4일: 2·4 사건 1933년 2월 20일: 코바야시 타키지 고문치사. 1933년 4월 22일: 타키가와 사건 시작. 하토야마 이치로 문부대신. 교토제국대학 법학부 교수 타키가와 유키토키의 사직 요구. 1933년 6월 7일: 공산당 간부 사노 마나부, 나베야마 사다치카 옥중전향서 제출. 이후 피검된 공산당원들의 전향이 이어진다. 1933년 8월 11일: 키류 유유, 『시나노 마이니치 신문』 사설에 「관동방공대연습을 비웃도다」 게재. 문제화되어 퇴사. 1933년 9월 13일: 일본노농변호사단 검거. 1933년 11월 8일: 도쿄상과대학, 오오츠카 킨지로를 면관. 1933년 11월 28일: 공산당 위원장 노로 에이타로 검거. 1934년: 과거 남북조정통 논쟁 때 아시카가 다카우지 재평가를 주장했던 상공대신 나카지마 쿠마야치 남작, 키쿠치 타케오의 공격을 받고 사퇴. 1934년 1월 15일: 일본공산당 스파이 사문사건. 1934년 2월 19일: 노로 에이타로 옥사 1934년 5월 2일: 출판법 개정공포. 황실존엄 모독 및 안녕질서 방해에 대한 단속 강화. 1934년 6월 1일: 문부성 산하 사상국 설치. 1934년 10월: 육군 팜플렛 사건. 1935년 2월 18일: 천황기관설 사건 시작. 키쿠치 타케오, 미노베 타츠키치의 의원직 사퇴 요구. 1925년 4월 9일: 미노베의 주요저서 판금조치. 1935년 3월 4일: 하카마다 사토미 검거. 제2차 일본공산당 중앙위원회 괴멸 1935년 8월 3일: 제1차 국체명징사건 1935년 10월 15일: 제2차 국체명징사건 1935년 12월 8일: 제2차 대본사건 1936년 1월 12일: 공산당 관서지방위원회 지도분자 검거, 조직 괴멸. 1936년 3월 13일: 오오모토교 결사의 금지. 1936년 5월 28일: 사상범보호관찰법 공포. 불온문서임시단속법 공포. 1936년 12월 5일: 관서에서 공산당 중앙재건중비위원회 일망타진, 조직 괴멸. 1936년 3월 24일: 내무성, 노동절 금지 통보. 1936년 7월 10일: 콤아카데미 사건. 강좌파계 좌익학자, 좌익문화인 일망타진. 1936년 9월 28일: 사람의 길 교단 간부 검거. 1936년 11월 29일: 신흥불교청년동맹의 세노오 기로 검거. 전중 쇼와 시대 1937년-1940년 제2단계 탄압의 절정기. 대학교원의 언론저작활동이 문제화되고 사직 및 저서판금을 강요. 공산주의자라고 말하기 어려운 사회민주주의자들도 일부 검거. 또한 정치조직조차 아닌 『세계문화』 등 연구회, 문화동아리 활동도 탄압 대상이 된다. 1937년 4월 28일: 사람의 길 교단 결사의 금지. 1937년 10월 20일: 신흥불교청년동맹 간부 12명 검거, 29명 기소. 1937년 11월 8일: 나카이 마사카즈, 신무라 타케시 등 『세계문화』 동인 일제검거 개시. 1937년 11월 24일: 야나이하라 사건. 1937년 12월 4일: 야나이하라 사직. 1937년 12월 15일: 제1차 인민전선 사건. 사회민주주의자 417명 검거. 1937년 12월 22일: 일본무산당 및 일본노동조합전국평의회 결사의 금지. 1938년 2월 1일: 제2차 인민전선 사건. 노농파 교수 11명 외 24명 검거. 1938년 2월 17일: 정당본부 추참사건. 1938년 2월 18일: 『중앙공론』 3월호게 게재된 이시카와 타츠조의 「살아있는 병사」 판금조치. 1938년 3월 3일: 닥쳐 사건. 같은 날 아베 이소오 피습사건. 1938년 3월 11일: 사회대중당 의원 니시오 스에히로, 정부 격려사에서 “히틀러 스탈린과 같이”라고 발언, 같은 달 24일 의원 제명. 1938년 9월 13일: 일본공산주의자단의 카스가 쇼지로 등 일망타진. 1938년 10월 5일: 카와이 에이지로 사건 1938년 10월: 게이힌 그룹 사건 1938년 11월 21일: 혼미치 교단 탄압. 1938년 11월 29일: 유물론연구회 사건 1939년 1월 28일: 히라가 숙학사건 1939년 3월 25일: 군사자원비밀보호법 공포. 1939년 4월 8일: 종교단체법 공포. 1939년 6월 21일: 정태사 간부 130명 일제검거. 1939년 8월 27일: 정태사 결사의 금지. 1940년 1월 11일: 츠다 소키치, 와세다대학 교수 사임. 2월 12일 저서 판금. 3월 8일 기소. 1940년 2월 2일: 사이토 타카오 반군연설 사건. 3월 7일 의원직 제명. 1940년 2월 6일: 생활철방운동 탄압 개시. 운동 관계자 300명 검거. 1940년 2월 14일: 신흥하이쿠 탄압사건 개시. 1940년 8월: 구세군 탄압. 영국의 만국본영과의 관계단절 및 "일본구원단"으로의 명칭변경 강요. 1940년 8월 25일: 카가와 토요히코 반전평화론 주장에 의해 헌병대에 구인. 1941년-1945년 체제에 대한 비판들이 거의 완전히 소멸된 상태에서 제3단계 탄압이 개시, 확대된 시기. 기획원 사건이나 만철조사부 사건으로 전시체제 내부에서 정책적 합리화를 시도한 사람들이 숙청되었다. 대미개전 직전 예방구금제도가 신설되고, 헌병과 특고가 암약하며 일반 민중의 삶이 구석구석 감시되었다. 이 시기 나치 비밀경찰의 수괴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의 부하 요제프 메징거가 독일에서 파견되어 헌병과 특고의 고문을 맡았다. 1941년 1월: 기획원 사건 개시. 1941년 3월 10일: 치안유지법 전면개정 공포. 예방구금제도 신설 1941년 5월 15일: 예방구금소 설치. 1941년 10월 15일: 오자키 호츠미 검거. 조르게-오자키 사건의 시작. 1941년 10월 18일: 리하르트 조르게 검거. 1941년 12월 9일: 전국에서 치안유지법 피의자, 요시찰인, 예방구금예정자 총 396명을 검거, 구치, 가수용. 1941년 12월 19일: 언론출판집회결사임시단속법 공포. 1942년 4월 24일: 오자키 유키오, 선거 연설에서 불경죄로 기소. 1942년 6월 29일: 나카니시 츠토무 등의 상해반전그룹 검거. 1942년 9월 12일: 요코하마 사건 개시. 1942년 9월 21일: 만철조사부 사건 1943년 1월 1일: 『아사히 신문』, 나카노 세이고의 「전시재상론」을 게재했다고 발행금지. 나카노는 같은 해 10월 석연치 않은 정황에서 할복자살했다. 1943년 3월 13일: 전시형사특별법 공포. 1943년 3월 15일: 오사카상대 사건. 나와 토이치 교수 외 20명 검거. 1943년 3월 15일: 『중앙공론』에 연재된 타니자키 준이치로의 「세설」 연재금지. 1943년 6월 3일: 키리시마 사건 1943년 6월 20일: 창가교육학회의 마키구치 츠네사부로, 토다 죠세이 등 검거 1944년 2월 23일: 죽창사건 1945년 1월-2월: 전쟁패배의 풍문이 떠돌아 도쿄에서 한달 간 40여명 입건. 1945년 8월 15일: 쇼와 천황, 항복문서 조인 예고(옥음방송). 1945년 9월 2일: 일본 정부, 항복문서 조인. 연합군 군정기 시작. 1945년 9월 10일: GHQ, 검열 개시. 1945년 9월 19일: GHQ, 프레스코드 지령. 1945년 9월 26일: 미키 키요시 옥사. 1945년 9월 27일: GHQ, 일본 정부의 검열을 중지하고 언론을 자기 직할로 둠. 1945년 10월 4일: GHQ/SCAP, 정치신앙민권자유제한철폐각서 발표. 치안유지법 폐지지령. 1945년 10월 10일: 정치범 3,000 명 석방. 1945년 10월 15일: 치안유지법・치안경찰법・사상범보호관찰법 폐지. 특고경찰관 파면. 일본의 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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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al dissidence in the Empire of Japan

Political dissidence in the Empire of Japan covers individual Japanese dissidents against the policies of the Empire of Japan. Dissidence in the Meiji and Taishō eras High Treason Incident Shūsui Kōtoku, a Japanese anarchist, was critical of imperialism. He would write Imperialism: The Specter of the Twentieth Century in 1901. In 1911, twelve people, including Kōtoku, were executed for their involvement in the High Treason Incident, a failed plot to assassinate Emperor Meiji. Also executed for involvement with the plot was Kanno Suga, an anarcho-feminist and former common-law wife of Kōtoku. Fumiko Kaneko and Park Yeol Fumiko Kaneko was a Japanese anarchist who lived in Japanese occupied Korea. She, along with a Korean anarchist, Park Yeol, were accused of attempting to procure bombs from a Korean independence group in Shanghai. Both of them were charged with plotting to assassinate members of the Japanese imperial family. The Commoners' Newspaper The (Commoners' Newspaper) was a socialist newspaper which served as the leading anti-war vehicle during the Russo-Japanese War. It was a weekly mouthpiece of the socialist (Society of Commoners). The chief writers were Kotoku Shusui and Sakai Toshihiko. When the decried the high taxes caused by the war, Sakai was sentenced to two months in jail. When the paper published The Communist Manifesto, Kotoku was given five months in prison, and the paper was shut down. Buddhist resistance Although the state of Japanese Buddhism during this time was generally one of servility to the Japanese authoritarian system, there were some exceptional individuals who resisted. Uchiyama Gudō was a Sōtō Zen Buddhist priest and anarcho-socialist. He was one of a few Buddhist leaders who spoke out against Japanese Imperialism. Gudō was an outspoken advocate for redistributive land reform, overturning the Meiji emperor system, encouraging conscripts to desert en masse, and advancing democratic rights for all. He criticized Zen leaders who claimed that low social position was justified by karma and who sold abbotships to the highest bidder. After government persecution pushed the socialist and anti-war movements in Japan underground, Gudō visited Kōtoku Shūsui in Tokyo in 1908. He purchased equipment that would be used to set up a secret press in his temple. Gudō used the printing equipment to turn out popular socialist tracts and pamphlets, some of which were his own works. Uchiyama was executed, along with Kotoku, for their involvement with the attempted assassination of Emperor Meiji. Uchiyama's priesthood was revoked when he was convicted, but it was restored in 1993 by the Soto Zen sect. Another Soto Zen critic of Japanese imperialism and militarism was Inoue Shūten. He is known for advocating Buddhist pacifism and for criticizing D.T. Suzuki's stance of Buddhism and war. Among other notable individuals were the Zen masters Kōdō Sawaki, who expressed sentiments critical of war and its futility, and Sawaki's student Taisen Deshimaru, who was jailed for aiding the resistance efforts of Bangka Islanders against Japanese colonialsts. Attempted assassination of Hirohito Daisuke Nanba, a Japanese student and communist, attempted to assassinate the Prince Regent Hirohito in 1924. Daisuke was outraged by the Kantō Massacre, a slaughter of Koreans and anarchists in the aftermath of the 1923 Great Kantō earthquake. The dead included his partner, anarchist Sakae Ōsugi, feminist Noe Itō, and Ōsugi's six-year-old nephew, who were murdered by Masahiko Amakasu, the future head of the Manchukuo Film Association, a film production company based in the Japanese puppet state of Manchukuo. This event was known as the Amakasu incident. Nanba was found guilty by the Supreme Court of Japan and hanged in November 1924. Osaka Incident Hideko Fukuda was considered the "Joan of Arc" of the Freedom and People's Rights Movement in Japan during the 1880s. She was also an editor of (Women of the World), a socialist women's paper that Shūsui Kōtoku contributed articles to. In 1885, Fukuda was arrested for her involvement in the Osaka incident, a failed plan to supply explosives to Korean independence movements. The Osaka Incident sought to overthrow the Meiji government via simultaneous open revolt in various parts of Japan. Part of the plan also included assisting Korean independence activists in a coup against conservatives in the Korean monarchy. Before the plan was able to be implemented, the police arrested the conspirators and confiscated the weapons before they could leave Japan for Korea. Other participants in the plan included Oi Kentaro, another major figure of the Freedom and People's Rights Movement. The outlaw brotherhood Gen'yōsha was also a major participant. Liberal and moderate resistance There were some critics of militarism among more mainstream socio-political circles, such as classical liberals and moderate conservatives. Saionji Kinmochi, who was the last of the , an imperial advisor with progressive views, and a three-time prime minister, was known to be among the aristocrats who were most supportive of parliamentary government and often clashed with the military throughout his lengthy career, leading him to be considered as a potential assassination target leading up to the failed 1936 coup d'état. Future Prime Minister and then-Foreign Minister Kijūrō Shidehara became known for his "Shidehara diplomacy" in the 1920s, favoring non-interventionism in China and warmer relations with the Anglo-American world. Japanese political refugees in early 20th century America The American West Coast, which had a large Japanese population, was a haven for Japanese political dissidents in the early 20th century. Many were refugees from the "Freedom and People's Rights Movement." San Francisco, and Oakland in particular, were teeming with such people. In 1907, an open letter addressed to "Mutsuhito, Emperor of Japan from Anarchists-Terrorists" was posted at the Consulate General of Japan in San Francisco. As Mutsuhito was the personal name of Emperor Meiji, and it was considered rude to call the emperor by his personal name, this was quite an insult. The letter began with, "We demand the implementation of the principle of assassination." The letter also claimed that the emperor was not a god. The letter concluded with, "Hey you, miserable Mutsuhito. Bombs are all around you, about to explode. Farewell to you." This incident changed the Japanese government's attitude of leftist movements. [16] Early Shōwa era and the rise of militarism Ikuo Oyama Ikuo Oyama was a member of the left-leaning Labour-Farmer Party, which advocated universal suffrage, minimum wages, and women's rights. Yamamoto Senji, a colleague of his, was assassinated on February 29, on the same day as he had presented testimony in the Diet regarding torture of prisoners. The Labour-Farmer Party was banned in 1928 due to accusations of having links to communism. Oyama fled Japan in 1933 to the United States as a result. He got a job at Northwestern University at its library and political science department. During his exile, he worked closely with the U.S. Government against the Empire of Japan. Oyama happily shook hands with Zhou Enlai, who fought the Japanese in the Second Sino-Japanese War. Oyama was given a Stalin Award prize on December 20, 1951. However, his colleagues begged him not to accept the award for fear that he would become a Soviet puppet. Some of his oldest friends abandoned him when he accepted it. Modern girls were Japanese women who adhered to Westernized fashions and lifestyles in the 1920s. They were the equivalent of America's flappers. This period was characterized by the emergence of young working-class women with access to consumer goods and the money to buy those consumer goods. Modern girls were depicted as living in cities, being financially and emotionally independent, choosing their own suitors, and being apathetic towards politics. Thus, the modern girl was a symbol of Westernization. However, after a military coup in 1931, extreme Japanese nationalism and the Great Depression prompted a return to the 19th-century ideal of good wife, wise mother. The Salon de thé François The Salon de thé François was a western-style café established in Kyoto on 1934 by Shoichi Tateno, who participated in labour movements, and anti-war movements. The cafe was a secret source of funds for the then-banned Japanese Communist Party. The anti-fascist newspaper was edited and distributed from the café. The Takigawa Incident In March 1933, the Japanese parliament attempted to control various education groups and circles. The Interior Ministry banned two textbooks on criminal laws written by Takigawa Yukitoki of Kyoto Imperial University. The following month, Konishi Shigenao, president of Kyoto University, was requested to dismiss Professor Takigawa. Konishi rejected the request, but due to pressure from the military and nationalist groups, Takigawa was fired from the university. This led to all 39 faculty members of Kyoto Imperial University's law faculty resigning. Furthermore, students boycotted classes and communist sympathizers organized protests. The Ministry of Education was able to suppress the movement by firing Konishi. In addition to this attempt by the Japanese government to control educational institutions, during the term of the education minister, Ichirō Hatoyama, a number of elementary school teachers were also dismissed for having what were considered "dangerous thoughts". Dissidence during World War II Japanese working with the Chinese resistance Kaji Wataru was a Japanese proletarian writer who lived in Shanghai. His wife, Yuki Ikeda, suffered through torture at the hands of the Imperial Japanese. She fled Japan when she was very young, working as a ballroom dancer in Shanghai to earn a living. They were friends with Chinese cultural leader Guo Moruo. Kaji and Yuki would escape Shanghai when the Japanese invaded the city. Kaji, along with his wife, were involved with the re-education of captured Japanese soldiers for the Kuomintang in Chongqing during the Second Sino-Japanese War. His relationship with Chiang Kai-shek was troubled due to his anticommunism. Kaji would work with the Office of Strategic Services in the later stages of the war. Sanzō Nosaka, a founder of the Japanese Communist Party, worked with the Chinese Communists in Yan'an during the Second Sino-Japanese war. He was in charge of the re-education of captured Japanese troops. Japanese Intelligence in China were desperate to eliminate him, but they always failed in their attempts. Sanzo went by the name "Susumu Okano" during the war. Today, Sanzō Nosaka is considered a disgraced figure to the Japanese Communist Party, when it was discovered that he falsely accused Kenzō Yamamoto, a Japanese communist, of spying for Japan. Joseph Stalin executed Yamamoto in 1939. Sato Takeo was a Japanese doctor who was a member of Norman Bethune's medical team in the Second-Sino Japanese War. Norman's team was responsible for giving medical care to soldiers of the Chinese Eighth Route Army. Japanese working with the United States Taro Yashima (real name Jun Atsushi Iwamatsu), an artist, joined a group of progressive artists, sympathetic to the struggles of ordinary workers and opposed to the rise of Japanese militarism in the early 1930s. The antimilitarist movement in Japan was highly active at the time, with posters protesting the Japanese aggression in China being widespread. Following the Japanese invasion of Manchuria, however, the Japanese government began heavy handed suppression of domestic dissent including the use of arrests and torture by the Tokkō (special higher police). Iwamatsu who was thrown into a Japanese prison without trial along with his pregnant wife, Tomoe, for protesting militarism in Japan. Conditions in the prison were deplorable and the two were subjected to inhumane treatment including beatings. The authorities demanded false confessions, and those who gave them were set free. Jun and Tomoe came to America to study art in 1939, leaving behind their son, Makoto Iwamatsu, who would grow up to be a prolific actor in America, with relatives. When WWII broke out, Jun joined the Office of Strategic Services as a painter. He would adopt the pseudonym Taro Yashima, to protect his son who was still in Japan. Jun would continue to use his pseudonym when he wrote children's books, such as Crow Boy, after the war. Eitaro Ishigaki was an issei painter who immigrated to America from Taiji, Wakayama, in Japan. At the outbreak of the Second Sino-Japanese War, and the Pacific War, he painted anti-war, and anti-fascist artwork. His painting Man on the Horse (1932) depicted a plain-clothed Chinese guerrilla confronting the Japanese army, heavily equipped with airplanes and warships. It became the cover of New Masses, an American communist journal. Flight (1937) was a painting that depicted two Chinese women escaping Japanese bombing, running with three children past one man lying dead on the ground. During the war, he worked for the United States Office of War Information along with his wife, Ayako. Yasuo Kuniyoshi was an (first-generation Japanese immigrant) anti-fascist painter based in New York. In 1942, he raised funds for the United China Relief to provide humanitarian aid to China when it was still at war with Japan. Time magazine ran an article featuring Yasuo Kuniyoshi, George Grosz, a German anti-Nazi painter, and Jon Corbino, an Italian painter, standing behind large unflattering caricatures of Hirohito, Hitler, and Mussolini. Yasuo Kuniyoshi showed opposition to Tsuguharu Foujita's art show at the Kennedy Galleries. During WWII, Tsuguharu Foujita painted propaganda artwork for the Empire of Japan. Yasuo called Foujita a fascist, an imperialist, and an expansionist. Yasuo Kuniyoshi would work for the Office of War Information during WWII, creating artwork that depicted atrocities committed by the Empire of Japan, even though he was himself labeled an "enemy alien" in the aftermath of Pearl Harbor. Japanese working with the British Shigeki Oka was an issei socialist and journalist for the Yorozu Choho, and a friend of Kōtoku Shūsui or Toshihiko Sakai. Oka would welcome Kotoku when he arrived in Oakland. He was a member of the (World Labour League). In 1943, the British Army hired Shigeki Oka to print propaganda materials in Kolkata in India, such as the (Soldier Newspaper). The SOAS, University of London was used by the British Army to train soldiers in Japanese. The teachers were usually Japanese citizens who had stayed in Britain during the war, as well as Canadian Nisei. When Bletchley Park, Government Code and Cypher School (GC&CS), was concerned about the slow pace of the SOAS, started their own Japanese language courses in Bedford in February 1942. The courses were directed by Royal Army cryptographer, Col. John Tiltman, and retired Royal Navy officer, Captain. Oswald Tuck. The Sorge spy ring Richard Sorge was a Soviet military intelligence officer who conducted surveillance in both Germany and Japan, working under the identity of a Japanese correspondent for the German newspaper . He arrived in Yokohama in 1933 and recruited two journalists: Asahi Shimbun journalist Hotsumi Ozaki, who wanted successful communist revolutions in both China and Japan; and Yotoku Miyagi in 1932 who translated Japanese newspaper articles and reports into English and created a diverse network of informants. In 1941, he relayed to the Soviet Union that Prime minister Konoe Fumimaro had decided against an immediate attack on the Soviets, choosing instead to keep forces in French Indochina (Vietnam). This information allowed the Soviet Union to reallocate tanks and troops to the western front without fear of Japanese attacks. Later that year, both Sorge and Ozaki were found guilty of treason (espionage) and were executed three years later in 1944. Pacifist resistance Pacifism was one of the many ideologies targeted by the Tokko. George Ohsawa, a pacifist and the founder of the macrobiotic diet, was thrown in jail for his anti-war activities in January 1945. While in prison, he suffered through harsh treatment. When he was finally released, one month after the bombing of Hiroshima, he was gaunt, crippled, and 80% blind. Toyohiko Kagawa, a Christian pacifist, was arrested in 1940 for apologizing to the Republic of China for Japan's occupation of China. Yanaihara Tadao, another Christian, circulated an anti-war magazine beginning in 1936 and through the end of the war. Anti-fascist bulletins The journalist Kiryū Yūyū published an anti-fascist bulletin, , but it was heavily censored and ceased publication with Kiryū's death at the end of 1941. A lawyer named Masaki Hiroshi had more success with his independent bulletin called . Masaki's main technique against the censors was simply masking his critiques of the government in thinly veiled sarcasm. This was apparently unnoticed by the censors, and he was able to continue publishing fierce attacks on the government through the end of the war. His magazine had many intellectual readers such as Hasegawa Nyozekan, Hyakken Uchida, Rash Behari Bose and Saneatsu Mushanokōji. After the war, Masaki became an idiosyncratic defense lawyer, successfully forcing many recognitions of police malpractice at great risk to his life. A lesser known bulletin was , a monthly critique of the army published by the humorist Ubukata Toshirō. Again, the use of satire without explicit call to political action allowed Ubukata to avoid prosecution through the end of the war, although two issues were banned. He ceased publication in 1968. A Diary of Darkness Kiyosawa Kiyoshi was an American-educated commentator on politics and foreign affairs who lived in a time when Japanese militarists rose to power. He wrote a diary as notes for a history of the war, but it soon became a refuge for him to criticize the Japanese government, and to express opinions he had to repress publicly. It chronicles growing bureaucratic control over everything from the press to people's clothing. Kiyosawa showed scorn towards Tojo and Koiso, lamenting the rise of hysterical propaganda, and related his own and his friends' struggles to avoid arrest. He also recorded the increasing poverty, crime, and disorder, tracing the gradual disintegration of Japan's war effort and the looming certainty of defeat. His diary was published under the name A Diary of Darkness: The Wartime Diary of Kiyosawa Kiyoshi, in 1948. It is today regarded as a classic. Antiwar film Fumio Kamei was arrested under the Peace Preservation Law after releasing two state-funded documentaries that, while purporting to be celebrations of Japan and its army, portrayed civilian victims of Japanese war crimes and mocked the "sacred war" message and "beautiful Japan" propaganda. He was released after the war and continued to make anti-establishment films. involvement in Japanese resistance Karl Yoneda was a (second-generation Japanese immigrant) born in Glendale, California. Before World War II, he went to Japan to protest the Japanese invasion of China with Japanese militants. Toward the end of 1938 he was involved with protests of war cargo heading to Japan along with Chinese and Japanese militants. He would join the United States Military Intelligence Service in the war. Koji Ariyoshi was a sergeant in the U.S. Army during WWII, and an opponent of Japanese militarism. He was a member of the United States Dixie Mission, where he met Sanzo Nosaka and Mao Zedong. During the war, he also met with Kaji Wataru in Chongqing, hearing about him when he was in Burma. Koji Ariyoshi would form the Hawaii-China People's Friendship Association in 1972. Sōka Kyōiku Gakkai resistance The renowned educator Tsunesaburo Makiguchi, based on the teachings of the 13th century religious revolutionary Nichiren Daishonin, attributed the various troubles Japan was experiencing to the acceptance of Nembutsu and other false religious doctrines which slander human life. His religious beliefs compelled him to take a stand against the government, earning him a reputation as a political dissident. His faith in Nichiren Buddhism motivated him toward "active engagement to promote social good, even if it led to defiance of state authority". Consequently, Makiguchi (as its leader) and the lay organization following the Daishonin's teachings (the Soka Kyoiku Gakkai) soon attracted the attention of the Special Higher Police (similar to the Nazi Gestapo). In 1943, Makiguchi and the lay organization were instrumental in persuading their priesthood - Nichiren Shōshū - to refuse a government-sponsored mandate to merge with Nichiren Shū based on the 'Religious Organizations Law' which had been established in 1939. As the war progressed, the Japanese government ordered that a talisman (object of devotion) from the Shinto religion should be placed in every home and temple. Bowing to the militaristic regime, the Nichiren Shōshū priesthood agreed to accept the placing of a talisman inside its head temple. Defending the purity of the Daishonin's teachings, Makiguchi and the Soka Gakkai leadership openly refused. During his prison interrogation by the thought police, Makiguchi shared that his group had destroyed at least 500 of the talismans, a seditious act in those days. In 1942, a monthly magazine published by Makiguchi called was shut down by the militaristic government, after only nine issues. Makiguchi, his disciple Josei Toda, and 19 other leaders of the Soka Kyoiku Gakkai (Value Creating Education Society) were arrested on July 6, 1943, on charges of breaking the Peace Preservation Law and lèse-majesté: for "denying the Emperor's divinity" and "slandering" the Ise Grand Shrine. With its leadership decimated, the Soka Kyoiku Gakkai was forced to disband. During interrogation, Makiguchi insisted that "The emperor is an ordinary man ... the emperor makes mistakes like anyone else". The treatment in prison was harsh, and within a year, all but Makiguchi, Josei Toda, and one more director had recanted and been released. On November 18, 1944, Makiguchi died of malnutrition in prison, at the age of 73. Toda was released after the war and rebuilt the lay organization together with his disciple Daisaku Ikeda. The movement for peace, culture and education spread worldwide and is known today as the Soka Gakkai International (SGI). The details of Makiguchi's indictment and subsequent interrogation were covered in July, August, and October (1943) in classified monthly bulletins of the Special Higher Police. However, some historians have differing interpretations about Makiguchi's resistance to the government. Ramseyer postulated in 1965 that Makiguchi attracted the attention of the government's Special Police due to the aggressive propagation efforts of some of his followers. Other scholars, examining both Makiguchi's indictment and his interrogation records, point to his consistent opposition to the existing government. Conservative, centrist, and classical liberal resistance Saitō Takao caused a stir in his time for delivering a fiery speech against the Sino-Japanese War, leading to his expulsion from the Diet. Kan Abe, the paternal grandfather of later Prime Minister Shinzo Abe, was elected to the Diet in 1942 on an anti-Hideki Tojo platform along with future Prime Minister Takeo Miki, who also secured election to the Diet in 1942 on an anti-Tojo platform through mutual assistance with Abe. Another future prime minister who opposed militarism was Tanzan Ishibashi, who spearheaded numerous articles and organisations before and during the war that opposed Japanese colonialism and illiberal authoritarian policies, being aided in his efforts by thinkers such as Kiyoshi Kiyosawa and Kisaburo Yokota. See also Japanese in the Chinese resistance to the Empire of Japan Japanese Resistance to the Imperial House of Japan Dissent in the Armed Forces of the Empire of Japan Relations between Japanese Revolutionaries and the Comintern and the Soviet Union List of Japanese dissidents in Imperial Japan Assassination attempts on Hirohito Popular Front Incident Japanese American service in World War II German resistance to Nazism Italian resistance References Japan in World War II Japanese Resistance World War II resistance movements Japanese anti-fasc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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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분자

유분자(劉盆子, 11년 ~ ?)는 중국 신나라와 후한 초기의 인물로, 전한 성양경왕의 자손으로서 적미군에게 꼭두각시 황제로 옹립되었다. 태산군 식현(式縣) 사람이다. 생애 성양강왕 유순의 증손이자 식절후 유헌의 손자로, 전한이 망하고 신나라에서 전한의 왕후들을 폐하면서 아버지 유맹도 작위를 잃어 일가가 그냥 식현 사람이 됐다. 그러다가 적미군이 일어나 식현을 지나가면서 두 형 유공·유무와 함께 사로잡혀 끌려다녔다. 맏형 유공은 상서를 익혀 적미군의 지도자 번숭과 함께 경시제에게 복속해 아버지의 작위인 식후를 회복했고 시중이 되어 장안에 남았으나, 유분자는 둘째형 유무와 함께 적미군중에 남아 소에게 꼴을 먹이는 목동이 됐다. 갱시 3년(25년), 경시제와 대립한 적미군이 경시제 군을 각지에서 무찌르고 화음 땅에 이르렀는데, 군중에 있던 제나라 출신 무당이 성양경왕에게 복을 빌던 중 신이 내려와 미쳐서 천자를 세우라고 부르짖고는 병이 들었다. 경시제에게 형 방망(方望)을 잃은 방양(方陽)은 번숭에게 경시제를 대신하는 새 천자를 세우도록 권했다. 무당의 말과 제장들의 의견이 일치해 적미군은 새 황제를 세우기로 하고 군중에서 성양경왕의 후손 70여 명을 찾았는데, 그 중에서 유무·유분자 형제, 그리고 전 서안후(西安侯) 유효(劉孝)가 가장 가까웠다. 나이 순으로 제비를 뽑으니 유분자가 제일 어렸는데, 황제로 뽑히고 모든 장수들이 그 앞에 엎드려 신하로 일컬었다. 당시 15세에 불과한 데다 옷도 해지고 맨발로 다니는 처지였는데, 무리가 자신에게 엎드린 것을 보고 두려워 황제가 되지 않으려 했다. 유공이 제비를 잘 간직하라고 하자, 제비를 물어 끊어 버렸다. 결국은 어쩔 수 없이 황제가 됐지만, 목동으로 계속 살았다. 이해 6월, 즉위하여 연호를 건세로 정했다. 적미군이 경시제의 장군 장앙(張卬) 등과 내통해 장안성에 들어가니, 경시제는 항복하고 폐위됐다. 이에 장락궁에 살았지만, 제장들은 서로 공을 내세우며 떠들고 다투니 결론이 나지 않았다. 적미군은 백성들을 약탈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납일이 되자 번숭 등이 대회를 열어 정전에 와서 앉았는데, 연회 자리가 전혀 정돈되지 않아 대사농 양음(楊音)이 칼을 끼고 난장판이 된 자리를 놓고 꾸짖었으나, 술과 고기를 두고 칼부림을 벌이다가 서로 죽고 다치는 자들이 있었고, 위위 제갈치(諸葛穉)가 백여 명을 죽여 가까스로 진정시켰다. 이런 혼란한 연회를 보고 공황에 빠져 하루종일 울기만 했다. 경시제가 패망한 후 액정(掖庭)의 궁녀 수 백천 명이 감금돼 굶어죽어가고 있었는데 감천궁(甘泉宮)의 악사들이 유분자를 보고 고두하고 기아에 빠졌다고 호소했고, 유분자가 쌀을 내어주어 이들은 굶어죽지 않게 됐다. 유공은 적미군이 장차 망할 것이라 보고 자신들에게 화가 연루되지 않기 위해 동생에게 와서 제위를 내놓을 절차를 알려주고, 건무 2년 정월 초하루에 열린 대회에서 유분자를 폐할 것을 상주했다. 그러나 번숭 등이 완고하게 반대해 결국 그 자리를 떠났다. 이에 스스로 인수를 풀고 고두하고 울고 탄식하면서 제위를 사양했다. 번숭 등 수백 명은 이를 두고 슬퍼하고 가련히 여겨 조아려 사죄하고 인수를 다시 채워 주니, 부득이하여 계속 제위에 있었다. 적미군은 그간의 경거망동을 삼가고 각자 영채를 닫고 지키니, 삼보가 조용해져 사람들이 천자를 총명하다 하고, 백성들은 앞다투어 장안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20여 일이 지나니 적미군은 다시 약탈을 시작했고, 성중에 양식이 떨어지고 보물도 이미 다 약탈해버렸기에 궁실들을 불태우고 서쪽으로 갔다. 유분자는 왕거를 타고 수백 기가 따랐다. 적미군은 경시장군 엄춘(嚴春)을 미(郿)에서 격파해 죽였다. 드디어 안정군과 북지군까지 진격했으나, 큰 눈이 내려 골짜기를 메워버리니 많이 얼어죽었다. 나머지는 돌아오는 길에 능을 약탈하고 여후의 시체를 욕보였다. 후한 광무제(光武帝) 유수(劉秀)의 대사도 등우가 장안에 와서 욱이현을 쳤으나 적미군에게 격파됐다. 9월, 적미군은 장안으로 들어왔다. 당시 한중왕 유가를 무도군으로 내쫓고 무안왕(武安王)을 자칭해 한중군에서 독립 세력을 형성하고 있던 연잠이 산관을 나와 두릉현에 주둔하자(실은 유가에게 얼마 전 져서 두릉현에 물러나 있던 상태였음) 적미군의 장수 방안(逄安)이 10여 만 군을 거느리고 격파했다. 등우가 방안이 정병을 거느리고 나간 틈을 타 연약한 유분자를 노려 공격했으나 적미군의 장수 사록(謝祿)이 구원을 오니 장안성 내의 고가(槀街)에서 등우를 무찔렀다. 연잠이 이번에는 경시장군 이보(李寶)와 합해서 또 두릉을 쳤으나 또 방안에게 격파됐고 이보는 방안에게 항복했다. 그러나 이보가 연잠에게 은밀히 서신을 보내 내통해, 연잠이 방안을 도발하고 방안이 진채를 비운 사이 이보가 방안의 진채를 장악했다. 방안은 패주했고 십여 만 명이 죽었다. 삼보는 황폐해져서 사람을 잡아먹을 지경이라 더 양식을 구할 수 없었다. 12월, 아직 20여 만 명이 남아 있는 적미군은 동쪽으로 돌아갈 것을 결정했다. 그러나 서쪽의 두 길을 광무제의 수하들이 장악하고 있었다. 파간장군 후진(侯進) 등은 신안에 주둔하고, 건위대장군 경감 등은 의양에 주둔하면서 어느 한쪽으로 적미군이 나오면 그쪽으로 합류하기로 약속했다. 이듬해 정월, 등우가 하북에서 와서 또 적미를 호(湖)에서 쳤고 또 패주했다. 적미군이 마침내 관문을 나섰으나, 광무제의 정이대장군 풍이에게 효저에서 격파당했다. 이를 들은 광무제는 의양으로 와서 맞아 싸우게 했다. 대군을 홀연히 만난 적미군은 광무제에게 투항하기로 했고, 유분자는 승상 서선(徐宣) 이하 30여 명과 함께 웃옷을 벗어(육단) 항복하고 전국옥새와 경시제의 7척 보검과 옥벽을 건네주었다. 광무제는 유분자를 가련히 여겨 상을 후하게 주었고 숙부 조왕 유량의 낭중으로 삼았다. 나중에 병으로 실명하자 형양(滎陽)의 균수관의 땅을 주어 종신토록 그 세로 먹고 살게 했다. 출전 범엽: 《후한서》 권11 유현유분자열전제1 중 유분자 각주 한나라의 황제 신나라 사람 후한 사람 시각 장애인 11년 출생 몰년 미상 1세기 중국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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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u Penzi

Liu Penzi (; 10 AD – after 27 AD) was a puppet emperor placed on the Han dynasty throne temporarily by the Red Eyebrows (Chimei) rebels after the collapse of the Xin dynasty, from 25 to 27 AD. Liu Penzi and his two brothers were forced into the Red Eyebrows as child soldiers. When the Red Eyebrows submitted to the new Gengshi Emperor, his older brother Liu Gong fled to support the new emperor. Later, the Red Eyebrows rose again in rebellion and chose Liu Penzi as emperor. When they took Chang'an, Liu Penzi was officially Emperor of China, but he never had actual powers. When Liu Xiu definitively defeated the Red Eyebrows, he spared the 17-year-old puppet emperor. Family background Liu Penzi was a descendant of the Western Han prince Liu Zhang, Prince Jing of Chengyang, from whose principality many Chimei men came. The people of the principality had long worshipped Prince Jing as a god. Penzi's grandfather Liu Xian (劉憲) was created the Marquess of Shi by Emperor Yuan, and Penzi's father Liu Meng (劉萌) inherited the march after Marquess Xian's death. When Wang Mang usurped the Han throne and established the Xin Dynasty in 8, the march was abolished. Penzi was the youngest of three brothers. His older brothers were Liu Gong (劉恭) and Liu Mao (劉茂). As Chimei forces rose late during the Xin Dynasty, the Liu brothers were forced into the Chimei to be child soldiers. Later, when the Chimei general Fan Chong (樊崇) temporarily submitted to Gengshi Emperor's authority after Gengshi Emperor overthrew Wang Mang, Liu Gong accompanied Fan to the capital, Luoyang, and was created the Marquess of Shi to inherit his father's title. He did not accompany Fan when Fan later fled from Luoyang back to the Chimei stronghold of Puyang (濮陽, in modern Puyang, Henan), but remained a follower of Gengshi Emperor. Mao and Penzi remained in the Chimei forces and were made cattlemen. Being made emperor As Chimei forces were on their way to overthrow the temporary Han emperor Gengshi Emperor in 25, they became convinced that they should find a descendant of Prince Zhang and make him emperor to inherit the Han throne. They found some 70 descendants of Liu Zhang, but only three were from the main line—the brothers Mao and Penzi, and another Liu Xiao (劉孝), the former Marquess of Xi'an. After drawing lots, Penzi was declared emperor. The 14-year-old Penzi was greatly scared when he saw all of the generals bow down to him, and he tried to destroy the lot he drew by chewing it in his mouth, but it was in vain; he was selected. Even after his selection, however, he had no power and remained a cattleman until the Chimei forces defeated Gengshi Emperor and entered the capital Chang'an later that year. As emperor The Chimei generals were as inept at ruling as they were capable in the battlefield. Initially, the people of the Guanzhong (關中, modern central Shaanxi) region submitted and offered tributes, but were surprised when the Chimei soldiers continuously robbed them on the way to Chang'an. The locals soon resumed maintaining and defending their outposts. In 26, Liu Gong, seeing the dangers of the situation for his brother the emperor, decided to make one attempt to either put the situation under control or disengage his brother from the mess. At the New Year's Day imperial gathering, Liu Gong first spoke and asked that Emperor Penzi be allowed to yield the throne, and Emperor Penzi jumped off the throne, took the imperial seal off himself, and spoke while crying: "Now there is an emperor, but everyone continues to act as robbers. The people hate us and do not trust us. This is because you chose the wrong Son of Heaven. Please return my body to me. But if you want to kill me to divert blame, then I must die." Fan and the other leaders were ashamed, and they left their seats and bowed down to Emperor Penzi, apologizing for their failures. They physically forced Emperor Penzi back onto the throne and put the imperial seal back onto him. For weeks after the incident, the generals restrained their soldiers from unlawful acts, and the people praised Emperor Penzi as a merciful and brilliant emperor. However, after some time elapsed, the lawlessness returned. Soon, the food supplies were completely depleted, and the Chimei forces burned many Chang'an palaces and other buildings and pillaged the city, then marched west into the modern eastern Gansu region. Soon, the Chimei were repelled by the local warlord Wei Xiao (隗囂) and forced to retreat east. After battles of attrition against Liu Xiu (Emperor Guangwu)'s forces, they were completely drained, and they surrendered to him in spring 27. Emperor Penzi yielded his title, and Emperor Guangwu, aware that he did not have any actual powers, spared him. Post-surrender and death Emperor Guangwu made Penzi an assistant to his uncle Liu Liang (劉良), the Prince of Zhao. Later, Liu Penzi suffered an illness that blinded him, and Liu Xiu gave him a large swath of farmland, allowing him to survive on the rent from the farms for the rest of his life. He died after 27 AD, but the exact date of his death is currently unknown. References Era name Jianshi (建始), 25–27 AD 10 births Han dynasty emperors Year of death missing 1st-century Chinese monarchs

https://ko.wikipedia.org/wiki/%EB%A7%88%EC%9A%B4%ED%8A%B8%EC%A1%B0%EC%9D%B4%EC%97%AD%20%28%EC%98%A8%ED%83%80%EB%A6%AC%EC%98%A4%EC%A3%BC%29

마운트조이역 (온타리오주)

마운트조이역(Mount Joy Station)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마컴 북부에 위치한 통근열차역으로, 마컴 로드와 버오크 애비뉴에 위치해있다. 이 역에는 GO 트랜싯의 통근열차 노선인 스토우빌선 열차와 버스가 정차한다. 위치 마운트조이역은 메트로링스가 소유하는 억스브릿지선 지점에 위치해있으며, 북쪽으로는 스토우빌역, 남쪽으로는 마컴역이 위치해있다. 메인 스트리트와 벌록 드라이브에 위치한 마컴역에서 북쪽으로 마컴 북부에 새로 지어진 주택가를 지나며, 마운트조이역은 버오크 애비뉴와 마컴 로드에 위치해있다. 억스브릿지선은 메이저매켄지 애비뉴를 지나 휘트처치 스토우빌에 다다른다. 메이저매켄지 북쪽으로는 그린벨트 농지로, 억스브릿지선이 9번 라인을 지나면서 스토우빌의 새로운 주택가를 지난다. 다음 역인 스토우빌역은 스토우빌 중심가에 위치해있다. 역사 마운트조이역을 지나는 철도가 지어진 시점은 마컴역이 지어진 시점은 1871년으로 토론토 & 니피싱 철도 (T&NR) 가 목재 및 장작 수송용으로 1066mm의 협궤 철도를 스카버러에서 억스브릿지까지 개통하였다. T&NR이 1868년 3월에 설립되었을 무렵, 마컴 타운십은 타운십을 따라 철도를 짓기 위해 공사 비용인 3만 달러를 제공하였다. 처음에 협궤 철도가 개통할 때 장작, 가축, 채소 등을 실어나르면서 마컴의 경제도 전례 없는 번영을 누렸지만 늘어나는 적자에 시달려 1882년에 미들랜드 철도로 인수되어 이 철도는 표준궤로 전환되었다. 2년 뒤인 1884년, 그랜드 트렁크 철도 (GTR)가 사업 범위를 확장하기 위해 미들랜드 철도를 인수하였다. 1차 세계대전을 거치고 나서 GTR은 부도가 났고 마컴의 대부분 사업체는 화재, 번개, 법정관리, 건강 악화 등으로 문을 닫았다. 철도에 의존하였던 마컴은 제조업이 토론토와 다른 주요 도시에 집중되면서 점차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23년, 캐나다 내셔널 철도 (CN)가 GTR을 인수하였고 이 노선을 억스브릿지선으로 이름지었다. 20세기에 들어서서 교통 체계가 도로 위주로 바뀌면서 이 연선을 따라 여객 및 화물 철도 운행이 줄어들었고 1965년에는 코보콘크행 열차가 운행을 중단하였다. 1977년에는 연방 공기업인 VIA 철도가 CN과 CP의 여객 운송 기능을 맡게 되었지만 이 또한 80년대 예산 감축으로 운행이 중단되었다. 1982년, GO 트랜싯이 VIA 철도를 대신해 억스브릿지선을 따라 스토우빌까지 통근 열차 운행을 개시하였다. 1990년대에 들어서서 마컴의 인구는 15만 명으로 급속히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1990년대 초반에 스토우빌선 버스도 운행을 시작하였다. 마운트조이역이 본격적으로 개통한 건 2004년으로, 이후 스토우빌선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GO 트랜싯은 운행 횟수를 점차 늘어났다. 시설 마운트조이역은 직원이 상주하는 유인역으로, GO 트랜싯 매표소는 평일 오전 5시 40분부터 오후 1시 15분까지 개장하고, 이외에는 무인으로 운영한다. 매표소에서는 프레스토 카드를 연령층에 맞춰서 설정하거나 기본 출발 및 도착역을 설정하여 하차태그를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정산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통근열차 티켓 구매나 카드 충전은 역에 있는 자동판매기에서 할 수 있다. 프레스토 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해 요금을 정산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에서 GO 트랜싯 홈페이지에 들어가 이티켓 (e-ticket)을 구매할 수도 있다. 마운트조이역에는 대합실, 화장실, 와이파이, 공중전화가 있으며, 승강장에는 눈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쉼터가 있으며 겨울에는 난방도 된다. 역 건물과 승강장, 열차 내부는 휠체어 승객도 이용할 수 있으며, 승강장 중앙에 있는 휠체어 경사로를 통해 휠체어 승객도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환승 주차장은 두 곳이 있는데, 중앙 주차장은 971대의 주차 공간이 있고, 동부 주차장에는 354대의 주차 공간이 있으며, 최대 48시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이 역을 자주 이용하는 승객은 주차장에 지정 주차 공간을 예약할 수 있으며, 카풀해서 오는 승객들도 카풀 전용 주차 공간에 주차할 수 있다. 이 역으로 마중 나오는 차량 또한 역 앞에 있는 정차 공간에서 대기할 수 있다. 이 역에는 또한 자전거 거치대가 있으며, GO 트랜싯 버스는 역 앞에 있는 버스 승강장에 정차하며, YRT 버스는 버오크 애비뉴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 TTC 버스는 마컴 로드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 정차한다. 운행 계통 2023년 6월 기준 마운트조이역에는 평일 아침 유니언 방면 통근열차가 6대 정차하며, 평일 오후에는 올드엠 방면 통근열차가 6대 정차한다. 나머지 시간대에는 유니언역 버스 터미널에서 억스브릿지까지 수시로 버스가 운행하며, 토론토에 있는 케네디, 에이진코트, 밀리켄역에는 정차하지 않는다. 억스브릿지 방면으로는 행선지에 따라 중간에 스토우빌 또는 올드엠역에서 버스를 갈아타야할 수도 있다. 버스 연결편 마운트조이역에서는 407번 고속도로를 따라 요크 대학교와 마운트조이역 사이를 잇는 54번 버스와 스토우빌선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시간대에 부수적으로 운행하는 71번 버스가 정차한다. 시내버스로는 요크 지역 교통의 41번 버스가 상시 정차한다. 이 역에는 또한 토론토 교통국의 102D 마컴 로드 버스가 메이저 매켄지와 워든역간을 운행하며 갈아탈 때에는 YRT 요금이 부과되며 스틸즈 남쪽으로는 TTC 요금도 지불해야 한다. GO 트랜싯 통근열차 또는 광역버스에서 YRT 시내버스로 갈아탈 경우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GO 트랜싯 요크 지역 교통 (YRT) 이 외에도 18번 버스 노선을 따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45분까지 수요 응답형 차량이 운행하며, 수요 응답형 차량을 이용하고자 하는 승객은 YRT 고객센터인 1-844-667-5327번으로 출발 60분 전까지 사전에 예약해야 하고, 요금은 일반 YRT 요금이 부과된다. 요금은 프레스토 카드, YRT 페이 앱, 트랜싯 (Transit) 앱, 신용카드, 체크카드 또는 현금으로 지불할 수 있다. 토론토 교통국 (TTC) 102D번은 요크 지역과 토론토 사이를 운행하는 버스 노선으로, 이 노선을 타고 스틸즈 애비뉴 남쪽에서 하차하는 경우에는 TTC 요금을 하차할 때 지불해야 한다. 프레스토 카드를 이용할 경우 승차할 때 YRT 요금이 차감되고, 하차할 때 TTC 요금이 차감된다. 각주 인접한 역 GO 트랜싯 온타리오주의 철도역 2004년 개업한 철도역

https://en.wikipedia.org/wiki/Mount%20Joy%20GO%20Station

Mount Joy GO Station

Mount Joy GO Station is a railway station and bus station in the GO Transit network located in the City of Markham, Ontario, Canada. It is located in the community of Mount Joy, north of the old town of Markham, at the intersection of Markham Road and Bur Oak Avenue and is a stop on the Stouffville line train service. It is also the northern terminus of most of the Stouffville line's off-peak train services. Connecting transit GO Transit York University GO Bus Service; Eastern Terminus of Route 54 (Highway 407 East Service, Markham-Hwy 407 Bus Terminal branch) Routes 70 and 71 (Stouffville GO Train-Bus Service) which provide off-peak and contra-peak service. York Region Transit 18 Bur Oak eastbound to Cornell Terminal and westbound to Angus Glen Community Centre (No late evening or weekend service) 303 Bur Oak Express runs east along Bur Oak Avenue to the community of Cornell before running express to Finch Station. (rush hours only, AM to Finch, PM from Finch) 304 Mount Joy Express runs in the communities west and southwest of the station before running express to Finch Station. (rush hours only, AM to Finch, PM from Finch) Toronto Transit Commission Markham Road to Warden Station. This route is operated by the TTC on behalf of YRT. A YRT fare is charged when the bus is in Markham and a TTC fare charged when the bus is in Toronto (i.e. South of Steeles Avenue) References External links GO Transit railway stations Railway stations in Markham, Ontario Year of establishment missing Railway stations in Canada opened in 2004 2004 establishments in Onta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