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named: 0
int64
0
150k
id
int64
33
10.3M
document
stringlengths
1
146
label
int64
0
1
149,800
8,444,669
니노미야카즈나리 외모에도 반하고 연기력에도 반하고 정말 최고
1
149,801
8,226,084
굿! 내가 꼽는 조지 클루니 최고의 영화
1
149,802
5,629,388
공수창 감독의 역량을 믿고 쭉 봤으나...실망과 조소를 금치 못하였다...
0
149,803
7,295,570
가슴이 시리다는 말이 생각난다.
1
149,804
9,422,040
상투적인 영화나 박진희 매력이 살아있네
0
149,805
9,257,326
보는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괜찮았어요하지만 모자이크 때문에 몰입도 떨어졌다는게 아쉽네요모자이크 안했으면 고어물??
1
149,806
1,010,133
베리굿
1
149,807
7,427,562
최고의 타입슬립 영화
1
149,808
4,906,971
ㅋㅋㅋㅋㅋㅋ완전 웃김 ㅋㅋ흑인삼형제도 진짜 웃기고ㅋ 짐캐리 연기 최고~
1
149,809
9,976,357
잘 만든 영화인데 속편 나왔으면...
1
149,810
7,178,444
저는 개인적으로 비현실적으로 날라댕기는거 별로라서.. 몰입도도 별로고..
0
149,811
9,716,373
이걸전부 이해하려면 우선 원작을 플레이해보시길
1
149,812
2,067,128
아련한 아픔을 주는 영화..
1
149,813
3,423,297
감독의 욕심이 과했다.
0
149,814
9,882,060
어느 관점으로, 어떤 시각으로 보아도 좋게 볼 수가 없었다. 홉킨스가 죽기 전까지는 괜찮았다만,
0
149,815
8,545,003
삶에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된영화먼훗날 아름다웠던 지금을생각하며
1
149,816
7,083,866
@공동경비구역@JSA이전의박찬욱은 재기만 발랄했었지...그것도 순,치기에 가까운...얼치기 헐리우드 키드의 습작영화라고나 할까?데뷔작 달은 해가 꾸는 꿈 에이은,영화학도 박찬욱의 좌충우돌 영화현장경험기.이때의경험은,고스란히 싸이보그지만,괜찮아로 이어짐
0
149,817
7,162,925
잼 드럽게 없따
0
149,818
8,914,938
이거 보다가 엄마한테 걸렸는데 야동보는건줄 알고 훈계하시더라...
0
149,819
4,254,847
닐조단의 평작을 배우들이 살렸다
1
149,820
9,290,124
평론에 속고 공포를 가장한 메시지에 속는다.
0
149,821
4,743,985
강제규의 과욕이 본인 명성 깍아먹게 됨
0
149,822
3,650,210
뭐야 이거? 미친 거 아냐? 심형래가 만들었냐? ㅡㅡ;;
0
149,823
7,778,227
연기는 잘하는데송중기씨 더빙을 못 하세요....
0
149,824
10,087,718
보영누나 나오는영화는 다재밋다 그녀와 함께할 수 잇는 시간이니까
1
149,825
8,149,706
호텔사장님이 쓰러졌는데 부사장이 안와.. 미친거아님? 은희가 호텔일을 하다니.. 얼척없고 앞뒤가안맞는 드라마 ㅉㅉㅉ
0
149,826
5,878,677
과거 성룡의 액션을 보길 원한다면, 절대 영화 보지 말것...;
0
149,827
10,149,145
코스요리 실컷 맛있게 먹고 디저트로 똥먹은 느낌
0
149,828
9,694,161
ebs는 사랑입니다.
1
149,829
7,325,482
아이고 내 배꼽
1
149,830
6,338,568
졸리의 슴가와 007의 조연 시절을 볼 수 있는 영화~!
0
149,831
9,871,912
생각날 때 마다 몇번씩 보게되는 영화 재밌게 잘 만든 영화
1
149,832
9,152,397
맷 데이먼이란 배우와 신선한 소제를 재대로 활용하지 못한 영화
0
149,833
7,401,178
이거 보느니 원피스 보는게 나을 듯 싶네요. 애니도 너무 옛날꺼입니다. 토이스토리 1 보다도 못한 애니입니다. 그만큼 요즘 추세에 맞는 그림체가 아니라 오래된 그림체 입니다. 내용도 대화도 다 부자연스럽고 따분합니다.
0
149,834
6,837,846
전후 황폐해진 베를린. 인간다운 삶의 조건이 상실된 거리에 어린 영혼이 내던져진다.
1
149,835
3,276,312
저질중의 저질....
0
149,836
8,085,131
할렐루야? 10자다고
0
149,837
9,455,845
타블로는 하루보고 누군가 왔는데 문열어 주세요 존대말하고 하루는 아빠가 문열어줘 하고 어린 자녀들이 시청하는 이런 프로에서 존대말과 하대하는 말을 이런식으로 쓰는거는 공영방송에서 교육적으로 아주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
149,838
4,833,916
이때 완전 광팬이어서 비디오를 사서 10번도 넘게 봤다는 ㅎㅎ
1
149,839
9,329,257
일주일이 기다려진다꼭보세요
1
149,840
9,003,503
다른영화가 기억이 나질 않을 정도로...♥
1
149,841
4,455,238
폼만 잡는 깡패영화..
0
149,842
6,685,964
숨겨진게 엄청많네 ㅋㅋ
1
149,843
3,556,350
마음이치유되는곳 히말라야로..
1
149,844
8,495,903
발랑까진 파티광 10대 여자들이나 볼 영화.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짜증나는 인간들에 전혀 공감안되는 비현실적 판타지무비.
0
149,845
5,041,626
억지로 눈물을 강요하는듯..그저 그런 스토리일뿐..
0
149,846
9,246,968
냉정하게 진짜 재미없다.
0
149,847
8,459,771
처음엔 아기에게 반해서 마냥 흐뭇하게 웃다가, 대한민국 교육시스템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고, 가족이 화해하는 모습에서 우리 가족이 보여 울다가 가족이 역이민을 결정한 이유를 듣고 그 당시 한국의 시대적 상황까지 돌아보게 되는 훌륭한 사적/공적 다큐영화!
1
149,848
5,565,970
또보고싶으다
1
149,849
5,430,410
이영화 덕분에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을수 있기는 개뿔 지루해 디지는줄알았네..
1
149,850
2,415,101
ost 받았어요. 무한감동!! 가족이 생각나던 영화.
1
149,851
3,891,845
오랜만에 시간낭비한거 진짜 아깝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쥐기삘라..
0
149,852
7,273,382
역대최고의캐릭터강마에
1
149,853
5,465,828
화가난다.. 열받는다 ㅡ ㅡ 이딴걸 왜본걸까 나는
0
149,854
9,718,604
대한민국 영화사에 큰 획을 그었다...
1
149,855
6,884,860
작가가 누구죠?이 작가가 쓴 드라마는 앞으로 절대 안보려구요
0
149,856
9,337,975
주상욱이 큰 빚이 있나..아무거나 막 찍는듯;;; 아님 시나리오 보는 눈이 진짜 안습인건가..
0
149,857
6,321,385
어차피 돈 벌이 좋은 돈 냄새맡은 돈 벌레 밖에 안되는사람이 뭘 노력을 논하고 인생을 논하고뭐하묘
0
149,858
6,133,055
형만한 아우는 없다
0
149,859
15,460
최강 트라이건, 명작 트라이건
1
149,860
7,866,337
난 오늘 깨달았다 작가는 아무나 할수 있다는걸ㅋㅋ내가 글을써도 이보다 났겠다..도대체..티비를 박살내고 싶을지경이다..
0
149,861
4,554,584
엔딩에 이미 여기 댓글들 내용들이 전부 나오죠 이런 반응 예상하고 만든 영화인듯 ㅋ
1
149,862
7,175,749
.
0
149,863
5,900,962
시간 아까운 영화
0
149,864
37,128
호러 매니아들로서 보면 후회하게 하는 영화 고정관념을 버리고 사심없이..
0
149,865
3,082,685
베리 굿!!
1
149,866
6,742,024
스릴과 긴장 몰입도 완전 대박.
1
149,867
9,082,227
디즈니 애니 최고의 명작 중에 하나인듯 겨울왕국 라푼젤보다 더 재미있게 봄 근데 이게 15년전 작품이라는거...
1
149,868
9,869,078
최고의 영화 최고의 영화
1
149,869
8,515,596
베토벤 비창 2악장...
1
149,870
7,782,158
10년간의 사실을 이런 감동을 주며 찍은 제작진에게 경이를 표합니다. 겸허해지고 감동적이었습니다
1
149,871
9,998,488
심하네 진짜....ㅡ
0
149,872
9,263,579
재밓쳫ㅋㅋㅋ행복한엔딩이되었으면좋켔다아.한여름♡남하진컾컾@@@♥
1
149,873
9,628,373
X맨 3편이 망쳐놓은 스토리를 살려놓았고 X맨 시리즈 중 제일 재밌는 편 근데 매그니토 헬맷은 여전히 촌스럽다
1
149,874
8,824,940
본인이 트랜스젠더인지게이인지도 모르다가스트레이트가 되는 말도 안 되는 스토리실화라는 미명 아래..말도 안되는 스토리
0
149,875
6,254,771
질질끄는 속편
0
149,876
9,757,557
영화다운영화좀 보고싶다 모가 재밌다는거지?
0
149,877
673,420
민간인은 볼수 없는영화.
0
149,878
5,858,766
포드가 이 따위에 출연한 사실에 의아해하다.
0
149,879
8,502,241
시1234발 좀비주제에 싸움개잘하네ㅋㅋㅋ나 좀비가 주먹질도하고 피하기도하는거첨봄
0
149,880
5,627,263
순수함에서 나온 커다란 감동과 아름다움을 준 따뜻한 영화. 오랜만에 목이 메였다.
1
149,881
6,175,717
오~~ 이거 뭔가요~~~~~~~~~ 빅엿~빅엿~
0
149,882
7,965,688
영화 원곡은 (태원 - 너의사랑) 입니다 옛날생각이 나네요
1
149,883
8,423,027
짱!!!!♥♥♥♥ 강추강추
1
149,884
8,588,881
제목을 나가리... 미친콜로 바꾸면 대박날듯...
1
149,885
4,222,388
추접한 액션물
0
149,886
9,437,620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지켜준다는 것의 어려움이 절실히 와닿는다.
1
149,887
8,764,423
실감나는 연출과 연기 최고입니다
1
149,888
6,162,717
진짜 돈이 있으면 영화에 영자도 모르는 내가 찍어도 이거보다 잘찍겠다,
0
149,889
8,862,905
내 사랑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1
149,890
10,221,473
원작을 읽어보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아~ 또 보고 싶다!!!
1
149,891
3,624,136
천성이 즐거운 여자의 일상. 바보 같다.
0
149,892
1,632,004
이것이야말로 완전한 사랑...최고의 작품성
1
149,893
8,134,759
여운이길다..배우들의연기가 대단하다 쿼어영화중에최고같다..
1
149,894
6,472,460
연기 끝장
1
149,895
8,173,360
"용재오닐이 아이들에게"" 너의선택이아니야~너의 잘못이 아니야!!""라고 할때 눈물이 뚝뚝 떨어졌습니다.지금 우리사회에 정말 필요한 위로인것 같았습니다."
1
149,896
3,144,990
제작사와감독에게할복을요청하고싶다...일본영화의 최대망작!!!
0
149,897
2,968,376
나는 조르쥬와 다른가를 생각해보면 소름이 끼친다. 오랫만에 나를 궁지로 내몬 영화
1
149,898
9,874,880
말로 다 할수 없는 감동 최고의배우 최고의 스토리
1
149,899
3,866,220
한국 최초의 잠수함영화라는데 한표, 두 배우의 연기에 한 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