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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611
동물을 의인화한 상상력이 좋다
1
149,701
4,770,346
숀이 따라할때 빼고는 웃어 본적 없다. 뭐 잘만든 영화임.
1
149,702
4,104,294
tv틀다가 우연히 보게 됬는데 끝까지 몰입하게 만드는 수작.
1
149,703
2,652,808
허접한 제목과 포스터에 속지마라, 정말 볼만한 9점짜리 SF/에니메이션!
1
149,704
2,944,774
그럴싸한 대사에 똥폼 잡는다고 다 타란티노가 되는 건 아니지 ㅡㅡ;
0
149,705
381,824
가슴이 따뜻한 영화.ㅎㅎㅎ
1
149,706
9,427,140
OOO~ 시간 버리지마삼~
0
149,707
9,698,268
ost만 무한반복중.
1
149,708
6,151,783
버스광고보고봤는데 모꼬 액션신도없고 긴장감도없고 걍쓰영
0
149,709
7,949,340
킬링타임용도 안됨
0
149,710
4,387,746
레니 할린. 이젠 아예 대놓고 완전 막장이군.
0
149,711
2,302,949
영화보다는 책으로 읽는게 나을듯. 1시간 30분까지는 참았지만 뒤는 돌려봄.
0
149,712
1,091,050
전작은괜찮았는데..2는어찌..;;
0
149,713
6,674,102
정말 댓글에 속아서 보게된 시간 아까운 영화. 전체적으로 코믹적인 요소를 많이 넣으려 했는데, 정말 웃기지 않음. 뻔한 스토리.
0
149,714
10,019,658
여운이남는멋진영화두번을 봐도 감동이에요
1
149,715
7,907,663
잔잔한 드라마. 드뎌 티비소설다운 드라마를 보게 됐어요. 재미있게 잘보고 있어요.
1
149,716
81,753
쓰레기~
0
149,717
5,536,736
적당 ㅎㅎ
1
149,718
7,690,797
.
1
149,719
8,586,758
80년대 액션과 화장실 코미디의 하이브리드.
0
149,720
7,521,328
화려하다...좋은작품
1
149,721
3,824,031
볼때마다가슴아픈영화...
1
149,722
9,448,520
뮤지컬이 별로인 나에게 진심으로 다가온 영화
1
149,723
3,846,783
응원하고 싶은 아이들
1
149,724
4,115,006
뭐라 할말이 없다...안타깝다....0점이없는게...
0
149,725
9,247,488
사람들은 액션신에 반하고 나는 스토리에 화내고
0
149,726
4,192,863
두려워하지 말아라..이말이 위안이 되었다.
1
149,727
2,931,045
"""당신의 꿈은 물 위의 사막같은 거에요."" 크아~!"
1
149,728
7,782,450
쓰레기
0
149,729
2,387,553
잊을 수 없는 빨간 풍선.. 내 마음의 핫팩
1
149,730
9,985,531
몰지각한 연기력과 연출영화 보는내내 언제 끝날까 그만 봐야되나 고민했음영화로는 100퍼 부족한...다만 주인공땜에 끝까지 봤음...쫙~~ 나열해서 쓰고 싶지만.... 참겠음
0
149,731
5,677,494
윤기준화이팅!윤두준화이팅
1
149,732
534,930
유덕화의 강력한 카리스마가 영화전체를 압도했다
1
149,733
9,405,899
신선한 소재로 너무 재미 있어요~~일찍자는편인데 수요일은 본방사수!!ㅎㅎ 그담날은 아기랑 같이 낮잠~~앞으로도 기대되요~~다들 화이팅!!
1
149,734
5,530,071
그럴 듯 하게 포장했지만.. 쓰레기통..
0
149,735
9,656,597
정말 감동적인 영화에요~^^
1
149,736
1,968,098
오랜만에 좋은 영화.. 그런데 행동들의 인과가 명확히 안풀리기도 하다.
1
149,737
6,544,082
시리즈가 거듭 될수록 평점이 줄어 드는데 개인적으론 2편보다는 나은듯함
1
149,738
7,340,570
안봐도 걍 개ㅈ쓰레기 보슬영화네ㅉㅉ 아참 영화도 아니지이건
0
149,739
9,428,842
재밌다 추억에 잠긴다ㅎ
1
149,740
8,789,180
평점이 너무 높다 낮추자
0
149,741
5,061,820
비틀즈의 시작을 또 존 레논의 어린시절을 알 수 있는 감동적인 작품.. !
1
149,742
9,296,665
남의일 같지 않은 주변을 돌아보게하는 영화엿습니다.
1
149,743
9,447,000
무슨스토리이래?!진짜 돈벌려고 시간만끄는 드라마 너무짜증난다
0
149,744
2,731,265
시청 앞 광장에서 성조기 흔들던 애들이 보면 좋아할 영화
0
149,745
5,383,356
피터잭슨도 이런 쓰레기 영화에서 출발했었구나 역시 저자본 영화는 연출이 병맛
0
149,746
9,915,853
드리프트보는 재미만으로 이번 시리즈는 평타는 쳐줬음.. 진짜 소름돋을 정도로 눈이 호강
1
149,747
8,019,017
평점왜케높냐 전편에비해 쓰레긴데
0
149,748
8,670,968
영화적 평가는 없고 그저 빠순이들 빠심만 가득한 한줄평이네
0
149,749
8,198,103
매우 잼나게 봤습니다. 여지까지 보았던 가장 재미난 프랑스 영화군요유치하지 않게 잘 만든 영화에요... 소피누나도 성형하지 않아 감사하고... 귀엽고... 남자배우도 느낌 좋더군요..
1
149,750
10,040,033
부부가 아니라 그저 그런 룸메이트같은 부부. 아내의 방황. 그리고 결별.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
1
149,751
9,586,592
감독의 의도는 알겠다ㅇㅇ
0
149,752
7,701,665
한장면으로너무끝까지간다..내용이부실하고재미없음.엄마에마음도제대로표현안됐음
0
149,753
7,884,585
연기는 좋은데 시나리오가 개판 ㅋㅋ 현실성 몰입도 매우부족 .. 박해일 양아치 연기도 잘어울리네
0
149,754
284,146
시나리오가 좋다!배우연기도 볼만한 영화!
1
149,755
8,800,264
평점이 8.26인것 웃고갑니다.
0
149,756
1,731,177
대한민국 왠만한 청소년들은 다 봤을 법한 추리 만화
1
149,757
9,488,176
이 감독 개웃김 인정 ㅋㅋ
1
149,758
8,766,538
감동이다 정말봐라 짅자
1
149,759
7,478,681
김대중 노무현은 민족의 반역자임
1
149,760
8,663,512
재미읍어 신의선물보세요 ㅋㅋㅋ
0
149,761
3,019,835
많은 암시가 있는 내용과 결말.. 가슴찡한 알리사의 사랑이야기~
1
149,762
8,715,220
사랑에 관한 가장 자연스럽고 완벽한 영화. 노년의 그들을 다시 볼 수 있을까
1
149,763
6,190,389
별 2개 이하는 진짜 정신과 상담 받아야 될듯
1
149,764
10,150,179
한 10분쯤 보다가 이게 영화인가 미드인가 헷갈리기 시작했고 엄청난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해서 꺼버렸다.
0
149,765
7,941,031
그저 그런 엑소시즘 영화인줄 알고 봤다가 마지막 에밀리의 대사와 엔딩 크레딧에서 영혼이 정화되는 기분이 드는 영화. 흥미위주의 영화가 아닙니다. 훌륭하네요.
1
149,766
9,015,013
전작들하고 달리 문제점을 지적하며 선동하는 것에서 벗어나 시스템 하에서 아픔을 겪는 사람들을 다른 여러가지 거울을 통해 재조명한 작품이었다. 단순히 선동다큐는 아니라고 본다.
1
149,767
1,154,307
영화 발로 만들었니?
0
149,768
1,320,439
캐스팅만으로도 10점
1
149,769
8,063,290
하아아아달달닿호서롱허
0
149,770
7,951,475
스케이트보드만으로는 안 되겠던지 온갖 진부한 것들을 어설프게 섞었다. 인물의 행동은 그냥 이상하고, 가끔씩 들어가는 슬로우 모션 장면들은 지루하기만 하다.
0
149,771
2,325,900
정말 쓰레기다. 감독도 다음작품 내지도 못했음 ㅉㅉ 여자배우 몸이라도 이뻤으면
0
149,772
7,397,453
재미 드럽게 없다. 내용이 음슴
0
149,773
9,233,162
Real Trash Movie
0
149,774
7,420,985
우와 진짜 재미 있네요 이 드라마 대박 임니다
1
149,775
9,296,995
빛이 안들어오는 안경쓰고 본 기분
0
149,776
7,567,515
진짜 감동적이고 슬픈내용이 아는데 눈물이 흘렀다. 다른 야구팀분들 제발 평점 테러 하지마세요. 롯데에 관한 얘긴데.. 그냥 보지를 말던지.. 꼴데라고 하지마세요. 저희 롯데팬한테는 롯데밖에 없습니다.
1
149,777
10,143,839
낮은평점이 이해안됨. 리메이크 같은데 오히려 훨 나은듯.
1
149,778
956,622
아시아 영화 걸작선에 뽑혔던
1
149,779
8,679,398
결핍의 끝판왕. 인물의 결정체. 만들어낸 사람도, 연기한 사람도, 대단한 영화. 현대에 누가 이런 작품을 또 만들 수 있을까?
1
149,780
7,090,308
멋진 영화는 결코 스토리와 극본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멋진 영화는 장면 장면의 소중함, 대화 하나 하나의 의미, 그리고 생각해볼 만한 진지한 문제를 던져 준다면 더욱 좋겠죠. 인간의 내면을 탐구한 큐브릭의 이 작품은 그런면에서 걸작입니다.
1
149,781
9,396,492
이게 재밌다고요? 진짜 아오~내 아무리 영화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이건좀 아닌듯....
0
149,782
10,249,310
생각했던 영화는 아니였지만 영화적으론 좋네요~~배우의연기도 일품이네요!
1
149,783
9,175,063
완젼어이없는. 영화라고하기도 부끄럽네요..이걸 돈주고보다니 참. 억울하네요.
0
149,784
10,017,294
잔잔히 볼 수 있는 좋은 영화네요 잘봤습니다.
1
149,785
6,808,306
찐하디 찐한 일본 특유의 냄새가 풍기는 영화. 허무맹랑하고 짜증나는 전개에 -5점
0
149,786
6,241,078
천재다... 대사로 말하는 상업 감독들 반성해라
1
149,787
6,632,672
굿!!!
1
149,788
9,111,765
국내에서 파운드 푸티지 장르를 시도한 도전은 좋은데, 뭔가 허술한 부분이 많다. 영화관에서 보면 더 무서우려나.. 호러적인 부분도 약하다. 황보라의 얼굴도 호러적인 부분을 이끌어내기엔 약했다.
0
149,789
7,223,367
한국 고전영화의 매력과 염복순이란 배우를 알게된 영화였어요. 특히 배우 송재호씨의 젊은 모습과 불암이형을 보니 좋네요.
1
149,790
9,643,499
보다가맘 ㄴ잼이라서 ㅋㅋ 이선균 나와서봣음 ㅋㅋ 근데님들도 보다말듯 영화가 그냥 레알 존 ㅋ나불쾌하고 재미도없어
0
149,791
3,179,108
두서없고,산만하며,보고나면 정신이 다 하나도 없어지는 영화.
0
149,792
4,143,105
보다 잤다.
0
149,793
8,590,624
1점도 아깝다 진짜 돈줄테니 보라고해도 안봐 시간아까워
0
149,794
8,092,506
김지훈...쨔응..태욱이진심...와..빠졌어요.ㅠ오늘 진짜 슬펐어요.작가님 너무 멋있어요.작가님같은 사람되는게 꿈이에요.
1
149,795
9,423,062
난 재밌게 봤는데...
1
149,796
2,728,825
초콜릿보다보면 앞에 슈퍼마켓가서 초콜렛사고싶어짐ㅋㅋㅋ근데 시장때문에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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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797
30,328
보다말아뿌따 제길
0
149,798
9,914,471
최고네요. 다큐보고 눈물 흘리기는 처음입니다.
1
149,799
8,408,232
넘재밌게잘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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