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ructions
stringlengths
5
999
output
stringlengths
1
982
__index_level_0__
int64
0
22.5k
생일풍선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
#86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9
선배님들 국어 수행에서 많이 깎나요
#86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
심심해서 만들어봄 화학실험으로 본 조선붕당의 이해 https://ibb.co/XD2FBW8
개웃기네 ㅋㅋ
212
심심해서 만들어봄 화학실험으로 본 조선붕당의 이해 https://ibb.co/XD2FBW8
세도는 뭔놈이냐????
213
심심해서 만들어봄 화학실험으로 본 조선붕당의 이해 https://ibb.co/XD2FBW8
ㅋㅋㅋㅋㅋ 재밌네
214
창융특, 과철특은 쉽나요?
개웃기네 ㅋㅋ
215
창융특, 과철특은 쉽나요?
세도는 뭔놈이냐????
216
창융특, 과철특은 쉽나요?
ㅋㅋㅋㅋㅋ 재밌네
217
보고싶어. 좋아해. 서울과고 붙었다는 이야기를 지금에서야 들었어. 너무 늦었지만, 축하해. 너라면 해낼 줄 알았어. 사실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도 잘 모르겠어. 찌질하게 용기가 안 나서 연락도 못 한 채 몇 년동안이나 마음속으로만 천번, 만번 너를 떠올리고 있는 나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나. 연락을 하려고 몇 번이고 다짐을 하고 나서 카톡방을 들어가면, 지난 카톡들이 눈에 밟혀서, 그리고 잘 살고 있는 너가 갑작스레 온 내 연락 때문에 불편해할까 봐 두려워. 어쩌면 너는 날 이미 잊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난 너에게 존재감 없는 사람이었을테니까. 너는 어디서든 항상 빛이 나는 아이였어. 앞으로 볼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난 일말의 희망은 잃지 않을 거야. 그냥 하찮은 자기위안이었어. 미안하고 고마워. 앞으로 잘 지내길 바랄게.
낭만 ㄹㅈㄷ
218
보고싶어. 좋아해. 서울과고 붙었다는 이야기를 지금에서야 들었어. 너무 늦었지만, 축하해. 너라면 해낼 줄 알았어. 사실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도 잘 모르겠어. 찌질하게 용기가 안 나서 연락도 못 한 채 몇 년동안이나 마음속으로만 천번, 만번 너를 떠올리고 있는 나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나. 연락을 하려고 몇 번이고 다짐을 하고 나서 카톡방을 들어가면, 지난 카톡들이 눈에 밟혀서, 그리고 잘 살고 있는 너가 갑작스레 온 내 연락 때문에 불편해할까 봐 두려워. 어쩌면 너는 날 이미 잊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난 너에게 존재감 없는 사람이었을테니까. 너는 어디서든 항상 빛이 나는 아이였어. 앞으로 볼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난 일말의 희망은 잃지 않을 거야. 그냥 하찮은 자기위안이었어. 미안하고 고마워. 앞으로 잘 지내길 바랄게.
이것이 정
219
보고싶어. 좋아해. 서울과고 붙었다는 이야기를 지금에서야 들었어. 너무 늦었지만, 축하해. 너라면 해낼 줄 알았어. 사실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도 잘 모르겠어. 찌질하게 용기가 안 나서 연락도 못 한 채 몇 년동안이나 마음속으로만 천번, 만번 너를 떠올리고 있는 나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나. 연락을 하려고 몇 번이고 다짐을 하고 나서 카톡방을 들어가면, 지난 카톡들이 눈에 밟혀서, 그리고 잘 살고 있는 너가 갑작스레 온 내 연락 때문에 불편해할까 봐 두려워. 어쩌면 너는 날 이미 잊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난 너에게 존재감 없는 사람이었을테니까. 너는 어디서든 항상 빛이 나는 아이였어. 앞으로 볼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난 일말의 희망은 잃지 않을 거야. 그냥 하찮은 자기위안이었어. 미안하고 고마워. 앞으로 잘 지내길 바랄게.
그냥 연락하죠?
220
보고싶어. 좋아해. 서울과고 붙었다는 이야기를 지금에서야 들었어. 너무 늦었지만, 축하해. 너라면 해낼 줄 알았어. 사실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도 잘 모르겠어. 찌질하게 용기가 안 나서 연락도 못 한 채 몇 년동안이나 마음속으로만 천번, 만번 너를 떠올리고 있는 나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나. 연락을 하려고 몇 번이고 다짐을 하고 나서 카톡방을 들어가면, 지난 카톡들이 눈에 밟혀서, 그리고 잘 살고 있는 너가 갑작스레 온 내 연락 때문에 불편해할까 봐 두려워. 어쩌면 너는 날 이미 잊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난 너에게 존재감 없는 사람이었을테니까. 너는 어디서든 항상 빛이 나는 아이였어. 앞으로 볼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난 일말의 희망은 잃지 않을 거야. 그냥 하찮은 자기위안이었어. 미안하고 고마워. 앞으로 잘 지내길 바랄게.
외부인이 쓴 글이 아닙니다?
221
보고싶어. 좋아해. 서울과고 붙었다는 이야기를 지금에서야 들었어. 너무 늦었지만, 축하해. 너라면 해낼 줄 알았어. 사실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도 잘 모르겠어. 찌질하게 용기가 안 나서 연락도 못 한 채 몇 년동안이나 마음속으로만 천번, 만번 너를 떠올리고 있는 나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나. 연락을 하려고 몇 번이고 다짐을 하고 나서 카톡방을 들어가면, 지난 카톡들이 눈에 밟혀서, 그리고 잘 살고 있는 너가 갑작스레 온 내 연락 때문에 불편해할까 봐 두려워. 어쩌면 너는 날 이미 잊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난 너에게 존재감 없는 사람이었을테니까. 너는 어디서든 항상 빛이 나는 아이였어. 앞으로 볼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난 일말의 희망은 잃지 않을 거야. 그냥 하찮은 자기위안이었어. 미안하고 고마워. 앞으로 잘 지내길 바랄게.
설곽에 왜 저런 알파메일이 있는건데
222
간식시간때 식당에 모여 앉아서 ㅈㄴ 시끄럽게 떠느는 1학년들 있던데 좀 조용히 하자 옆사람들이 계속 눈치주는데 꼭 말을 해줘야 아냐? 아무리 간식시간이라도 식당에 니들만 있는거 아니다
설곽 리겜부 들어와요
223
간식시간때 식당에 모여 앉아서 ㅈㄴ 시끄럽게 떠느는 1학년들 있던데 좀 조용히 하자 옆사람들이 계속 눈치주는데 꼭 말을 해줘야 아냐? 아무리 간식시간이라도 식당에 니들만 있는거 아니다
컴퓨터로 리겜하실?
224
간식시간때 식당에 모여 앉아서 ㅈㄴ 시끄럽게 떠느는 1학년들 있던데 좀 조용히 하자 옆사람들이 계속 눈치주는데 꼭 말을 해줘야 아냐? 아무리 간식시간이라도 식당에 니들만 있는거 아니다
DJMAX 딱ㄱ????
225
간식시간때 식당에 모여 앉아서 ㅈㄴ 시끄럽게 떠느는 1학년들 있던데 좀 조용히 하자 옆사람들이 계속 눈치주는데 꼭 말을 해줘야 아냐? 아무리 간식시간이라도 식당에 니들만 있는거 아니다
전승주 지금 80프로 할인하는 디맥은 못 참지 ㅋㅋ
226
간식시간때 식당에 모여 앉아서 ㅈㄴ 시끄럽게 떠느는 1학년들 있던데 좀 조용히 하자 옆사람들이 계속 눈치주는데 꼭 말을 해줘야 아냐? 아무리 간식시간이라도 식당에 니들만 있는거 아니다
#8671 춤을 추는 불과 얼음의 세계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27
어떤 선배가 하는 리듬게임이 너무 재밌어보이는데 게임 이름을 모르겠네요 박자 맞춰서 키보드 탁탁 치는 그거
설곽 리겜부 들어와요
228
어떤 선배가 하는 리듬게임이 너무 재밌어보이는데 게임 이름을 모르겠네요 박자 맞춰서 키보드 탁탁 치는 그거
컴퓨터로 리겜하실?
229
어떤 선배가 하는 리듬게임이 너무 재밌어보이는데 게임 이름을 모르겠네요 박자 맞춰서 키보드 탁탁 치는 그거
DJMAX 딱ㄱ????
230
어떤 선배가 하는 리듬게임이 너무 재밌어보이는데 게임 이름을 모르겠네요 박자 맞춰서 키보드 탁탁 치는 그거
전승주 지금 80프로 할인하는 디맥은 못 참지 ㅋㅋ
231
어떤 선배가 하는 리듬게임이 너무 재밌어보이는데 게임 이름을 모르겠네요 박자 맞춰서 키보드 탁탁 치는 그거
#8671 춤을 추는 불과 얼음의 세계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32
서울과학고에는 분탕이 없으니 앞으로 모든 분탕은 다른 학교에서 온 반동들의 사보타주로 간주한다
2020년의 서울과학고에서 온 반동이다!
233
서울과학고에는 분탕이 없으니 앞으로 모든 분탕은 다른 학교에서 온 반동들의 사보타주로 간주한다
그럼 내가 분탕해야겠네
234
서울과학고에는 분탕이 없으니 앞으로 모든 분탕은 다른 학교에서 온 반동들의 사보타주로 간주한다
이서준
235
아니 서울과학고에 나 말고도 포차코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니
2020년의 서울과학고에서 온 반동이다!
236
아니 서울과학고에 나 말고도 포차코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니
그럼 내가 분탕해야겠네
237
아니 서울과학고에 나 말고도 포차코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니
이서준
238
생3 2-2에 듣는 사람 많나요?
정보) 지3를 제외하곤 3과목은 다 1학기에 열림
239
생3 2-2에 듣는 사람 많나요?
고프를 2-1에 들은 사람이 goat다
240
생3 2-2에 듣는 사람 많나요?
우리 고프 좀 살려주세요ㅜㅜ
241
이번에 고프랑 컴과프가 20명으로 제한 됐는데 2023년 2학기 때 신청하실 분 몇명이나 되나요? (고프만: 최고에요, 컴과프만: 힘내요, 고프랑 컴과프 둘 다: 웃겨요)
정보) 지3를 제외하곤 3과목은 다 1학기에 열림
242
이번에 고프랑 컴과프가 20명으로 제한 됐는데 2023년 2학기 때 신청하실 분 몇명이나 되나요? (고프만: 최고에요, 컴과프만: 힘내요, 고프랑 컴과프 둘 다: 웃겨요)
고프를 2-1에 들은 사람이 goat다
243
이번에 고프랑 컴과프가 20명으로 제한 됐는데 2023년 2학기 때 신청하실 분 몇명이나 되나요? (고프만: 최고에요, 컴과프만: 힘내요, 고프랑 컴과프 둘 다: 웃겨요)
우리 고프 좀 살려주세요ㅜㅜ
244
물리AP ㅍㅌㅅvsㅂㅂ
정보) 지3를 제외하곤 3과목은 다 1학기에 열림
245
물리AP ㅍㅌㅅvsㅂㅂ
고프를 2-1에 들은 사람이 goat다
246
물리AP ㅍㅌㅅvsㅂㅂ
우리 고프 좀 살려주세요ㅜㅜ
247
대숲지기입니다. 밀린 제보가 다소 있지만 수강신청과 관련한 제보를 우선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밀린것도 빨리 올려줘요
248
대숲지기입니다. 밀린 제보가 다소 있지만 수강신청과 관련한 제보를 우선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둘다 1학기에 넣긴 함
249
대숲지기입니다. 밀린 제보가 다소 있지만 수강신청과 관련한 제보를 우선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화이팅
250
고생1 24년 1학기에 듣는 사람? 고생2 24년 1학기에 듣는 사람? 고생1,2 한학기에 듣는 거 어떰?
밀린것도 빨리 올려줘요
251
고생1 24년 1학기에 듣는 사람? 고생2 24년 1학기에 듣는 사람? 고생1,2 한학기에 듣는 거 어떰?
나는 둘다 1학기에 넣긴 함
252
고생1 24년 1학기에 듣는 사람? 고생2 24년 1학기에 듣는 사람? 고생1,2 한학기에 듣는 거 어떰?
오...화이팅
253
수능이 뭔 벼슬인줄 아는건가 ㅋㅋㅋ 님이 수능 공부 한다는게 모든 수행활동과 협동이 필요한 활동에서 아무것도 안 할 명분은 아니에요 수능도 잘하는 애들은 꼬박꼬박 참여하고 할 일 하는데 못하는 애들이 아무것도 안하고 유세만 부림
내신 잘한 애들은 내신 챙겨야하는데... 못하면 챙길 필요 없어서 수행 안하고 싶은 건 이해가 가긴 함 나도 그래서 개인 수행 길어야 20분안에 다 끝내는데 근데 조별과제 아예 안하는 건 앞으로의 인간관계랑 수능공부를 치환하겠다는 ㅂㅅ짓이니까 그냥 불쌍하게 쳐다보셈
254
이번 사전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 투표자%를 전부 더하면 100%를 넘어가네요. 이거 설마..
고양이들이 와서 투표했나봐요
255
이번 사전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 투표자%를 전부 더하면 100%를 넘어가네요. 이거 설마..
반올림이 뭔지 모르시나용
256
이번 사전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 투표자%를 전부 더하면 100%를 넘어가네요. 이거 설마..
학교어캐들어왔냐
257
이번 사전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 투표자%를 전부 더하면 100%를 넘어가네요. 이거 설마..
미노미노
258
이번 사전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 투표자%를 전부 더하면 100%를 넘어가네요. 이거 설마..
53 49 69
260
네 생각이 나서 네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도 못 듣겠어 네 생각이 계속 나서 쉬운 문제도 계속 틀려 네가 뭐라고 내가 이런 오글거리는 글을 쓰게 되는걸까 네가 뭐라고 이렇게 가슴이 아플까 우리가 다시 함께 웃을 수 있을까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너한테 더 잘해줬을텐데 보잘것없는 너에게 보내는 보잘것없는 나의 편지야.
#8849번째_음파 이런 글에 컨셉이라고 하면 되는 건가요?
261
자유시간이어도 자습실에는 자습을 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그 '간단'한 사실을 좀 기억해줘요 3공강을 가도 이거보단 조용하겠다;; 정가운데 서서 10명 가까이서 히토미 이야기를 큰소리로 하고 있는 건 뭔 상황입니까? 상식이라는 것을 몸에 지닐 수 있도록 노력해봅시다
꺼토미 히라...
262
자유시간이어도 자습실에는 자습을 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그 '간단'한 사실을 좀 기억해줘요 3공강을 가도 이거보단 조용하겠다;; 정가운데 서서 10명 가까이서 히토미 이야기를 큰소리로 하고 있는 건 뭔 상황입니까? 상식이라는 것을 몸에 지닐 수 있도록 노력해봅시다
허준희 뭐라고 생각함? 일단 난 타다노 히토미 같은데
263
자유시간이어도 자습실에는 자습을 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그 '간단'한 사실을 좀 기억해줘요 3공강을 가도 이거보단 조용하겠다;; 정가운데 서서 10명 가까이서 히토미 이야기를 큰소리로 하고 있는 건 뭔 상황입니까? 상식이라는 것을 몸에 지닐 수 있도록 노력해봅시다
도요토미 히토미 얘기 맞죠..?너무 시끄러웠긴 해요
264
넷상에서 아주 설곽인걸 티내고 싶어서 안달인 애들이 너무 많은듯 ㅋㅋ
앞으로 나아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265
남의 탁구채를 허락도 없이 가져다 쓰고 걸렸는데 사과도 안 하는건 뭐죠?
앞으로 나아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266
잠깐만요! 대숲이 너무 어지러우시다고요? 더 이상은 뇌세포 1개로 쓴 듯한 글에 고통받고 싶지 않으시다고요? 하지만 아직 판단하긴 이를지도 모릅니다! 만약에... 이 증오가 가득한 대나무숲을 한 순간에 유쾌함과 웃음만이 있는 유토피아로 바꿀 방법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당신에게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컨셉충 가스라이팅"! 상상해 보세요... 당신은 대나무숲을 거닐던 중 하나의 글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이건... 좋지 않네요. 마치 이 세상에 갈등을 불러오기 위해서 태어난 듯한 글을 보며, 당신은 분노를 표출할 겁니다. "화나요" "힘내요" "대숲지기 검열 안함?" 등등... 하지만 잠시만요! 관점을 조금만 바꿔 봅시다... 만약 작성자가 진심이 아니었다면? 사실은 작성자가 읽을 가치도 없는 부적절한 글들을 "풍자"하기 위해 극한의 "컨셉"을 잡은 거라면? 그렇습니다! 당신은 이제부터 이런 글들에 분노를 표출하는 대신, 작성자의 "기가 막힌 컨셉을 칭찬해 주는" 겁니다! 이제 당신은 반박할 가치도 없는 글에 반박할 논리를 쥐어짤 필요도, 이런 애가 설곽에 있다는 사실에 자괴감과 수치심을 느낄 필요도 없습니다! 화낼 필요는 원래부터 없었죠. 애초에 진짜 빌런 따위는 설곽에 존재하지도 않았으니까요! 갈등만을 조장하는 글이든, 말도 안 되는 논리를 당당하게 우기는 글이든, 우리는 그 고도의 컨셉질에 감탄하며 즐기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축하합니다! 이제 대숲은 수준 높은 풍자와 유쾌한 학생이 만들어 가는 웃음이 가득한 공간이 되었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대나무숲에 앞으로도 웃음과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빌며 한 번 외쳐 볼까요? "아 ㅋㅋㅋ 이거 컨셉이네 ㅋㅋㅋㅋ"
아 ㅋㅋㅋ 이거 컨셉이네 ㅋㅋㅋㅋ
267
잠깐만요! 대숲이 너무 어지러우시다고요? 더 이상은 뇌세포 1개로 쓴 듯한 글에 고통받고 싶지 않으시다고요? 하지만 아직 판단하긴 이를지도 모릅니다! 만약에... 이 증오가 가득한 대나무숲을 한 순간에 유쾌함과 웃음만이 있는 유토피아로 바꿀 방법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당신에게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컨셉충 가스라이팅"! 상상해 보세요... 당신은 대나무숲을 거닐던 중 하나의 글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이건... 좋지 않네요. 마치 이 세상에 갈등을 불러오기 위해서 태어난 듯한 글을 보며, 당신은 분노를 표출할 겁니다. "화나요" "힘내요" "대숲지기 검열 안함?" 등등... 하지만 잠시만요! 관점을 조금만 바꿔 봅시다... 만약 작성자가 진심이 아니었다면? 사실은 작성자가 읽을 가치도 없는 부적절한 글들을 "풍자"하기 위해 극한의 "컨셉"을 잡은 거라면? 그렇습니다! 당신은 이제부터 이런 글들에 분노를 표출하는 대신, 작성자의 "기가 막힌 컨셉을 칭찬해 주는" 겁니다! 이제 당신은 반박할 가치도 없는 글에 반박할 논리를 쥐어짤 필요도, 이런 애가 설곽에 있다는 사실에 자괴감과 수치심을 느낄 필요도 없습니다! 화낼 필요는 원래부터 없었죠. 애초에 진짜 빌런 따위는 설곽에 존재하지도 않았으니까요! 갈등만을 조장하는 글이든, 말도 안 되는 논리를 당당하게 우기는 글이든, 우리는 그 고도의 컨셉질에 감탄하며 즐기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축하합니다! 이제 대숲은 수준 높은 풍자와 유쾌한 학생이 만들어 가는 웃음이 가득한 공간이 되었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대나무숲에 앞으로도 웃음과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빌며 한 번 외쳐 볼까요? "아 ㅋㅋㅋ 이거 컨셉이네 ㅋㅋㅋㅋ"
뒤에서 컨셉은 비겁하닷!!! 실명까고 당당히 컨셉하랏!
268
햇빛이 쨍하게 내리쬐는 날에 나무가 노랗게 보여 초록빛은 어디 갔나 찾아보니, 잔상, 그 밝던 빛은 잔상으로 남아 공기를 초록으로 물들이고 바람이 살랑이면 그 빛이 퍼져 퍽 풋풋해 떫기도 했던 그 날들의 내음마저 살랑이며 코 끝에 닿는 것입니다.
이윤오 설명 ㄱㄱㄱㄱㄱ
269
설가부는 도대체 뭐죠?
이윤오 설명 ㄱㄱㄱㄱㄱ
270
사감선생님 왜 기숙사에서 자는 것에 방해되게 똑같은 방송을 여러번 하시나요?
솔직히 들을 때마다 수플렉스 마렵긴 해요
271
사감선생님 왜 기숙사에서 자는 것에 방해되게 똑같은 방송을 여러번 하시나요?
단순한 강조의 의미를 넘어설때가 좀 많긴 함
272
아니 미입사자들 아무렇지도 않게 자습시간에 자습실 쓰는 거 한 두번이 아니네;; 3학년 자습실 선택제로 바뀐 이후로 미입사자는 자습시간에 자습실 못 씀;; 꼬우면 입사하든가;; 애초에 설문 당시부터 게시물에 써 있던 내용인데;; 어찌 됐든 자습 교실로 꺼지세요 불편하니까 아니면 입사해서 남들처럼 편한자리에 앉게 해주던지(일부의 불편한 자리 배정받은 친구들은 안타깝다고 생각하긴 함) 하여튼 설곽 ㅅㄲ들 ㅈㄴ 이기적인 애들 천지야;; 아님 멍청한건지 대숲지기) 논리가 이해되지 않아서 공감이 잘 안되네요 ㅜㅜ
세미콜론을 두 번씩 쓰네 C언어는 아닌듯
273
아니 미입사자들 아무렇지도 않게 자습시간에 자습실 쓰는 거 한 두번이 아니네;; 3학년 자습실 선택제로 바뀐 이후로 미입사자는 자습시간에 자습실 못 씀;; 꼬우면 입사하든가;; 애초에 설문 당시부터 게시물에 써 있던 내용인데;; 어찌 됐든 자습 교실로 꺼지세요 불편하니까 아니면 입사해서 남들처럼 편한자리에 앉게 해주던지(일부의 불편한 자리 배정받은 친구들은 안타깝다고 생각하긴 함) 하여튼 설곽 ㅅㄲ들 ㅈㄴ 이기적인 애들 천지야;; 아님 멍청한건지 대숲지기) 논리가 이해되지 않아서 공감이 잘 안되네요 ㅜㅜ
저격글을 쓸꺼면 똑바로 좀 쓰세요
274
아니 미입사자들 아무렇지도 않게 자습시간에 자습실 쓰는 거 한 두번이 아니네;; 3학년 자습실 선택제로 바뀐 이후로 미입사자는 자습시간에 자습실 못 씀;; 꼬우면 입사하든가;; 애초에 설문 당시부터 게시물에 써 있던 내용인데;; 어찌 됐든 자습 교실로 꺼지세요 불편하니까 아니면 입사해서 남들처럼 편한자리에 앉게 해주던지(일부의 불편한 자리 배정받은 친구들은 안타깝다고 생각하긴 함) 하여튼 설곽 ㅅㄲ들 ㅈㄴ 이기적인 애들 천지야;; 아님 멍청한건지 대숲지기) 논리가 이해되지 않아서 공감이 잘 안되네요 ㅜㅜ
소름돋네
275
아니 미입사자들 아무렇지도 않게 자습시간에 자습실 쓰는 거 한 두번이 아니네;; 3학년 자습실 선택제로 바뀐 이후로 미입사자는 자습시간에 자습실 못 씀;; 꼬우면 입사하든가;; 애초에 설문 당시부터 게시물에 써 있던 내용인데;; 어찌 됐든 자습 교실로 꺼지세요 불편하니까 아니면 입사해서 남들처럼 편한자리에 앉게 해주던지(일부의 불편한 자리 배정받은 친구들은 안타깝다고 생각하긴 함) 하여튼 설곽 ㅅㄲ들 ㅈㄴ 이기적인 애들 천지야;; 아님 멍청한건지 대숲지기) 논리가 이해되지 않아서 공감이 잘 안되네요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6
아니 미입사자들 아무렇지도 않게 자습시간에 자습실 쓰는 거 한 두번이 아니네;; 3학년 자습실 선택제로 바뀐 이후로 미입사자는 자습시간에 자습실 못 씀;; 꼬우면 입사하든가;; 애초에 설문 당시부터 게시물에 써 있던 내용인데;; 어찌 됐든 자습 교실로 꺼지세요 불편하니까 아니면 입사해서 남들처럼 편한자리에 앉게 해주던지(일부의 불편한 자리 배정받은 친구들은 안타깝다고 생각하긴 함) 하여튼 설곽 ㅅㄲ들 ㅈㄴ 이기적인 애들 천지야;; 아님 멍청한건지 대숲지기) 논리가 이해되지 않아서 공감이 잘 안되네요 ㅜㅜ
자습실써도 되지 않아요?
277
아니 미입사자들 아무렇지도 않게 자습시간에 자습실 쓰는 거 한 두번이 아니네;; 3학년 자습실 선택제로 바뀐 이후로 미입사자는 자습시간에 자습실 못 씀;; 꼬우면 입사하든가;; 애초에 설문 당시부터 게시물에 써 있던 내용인데;; 어찌 됐든 자습 교실로 꺼지세요 불편하니까 아니면 입사해서 남들처럼 편한자리에 앉게 해주던지(일부의 불편한 자리 배정받은 친구들은 안타깝다고 생각하긴 함) 하여튼 설곽 ㅅㄲ들 ㅈㄴ 이기적인 애들 천지야;; 아님 멍청한건지 대숲지기) 논리가 이해되지 않아서 공감이 잘 안되네요 ㅜㅜ
ㅂㅅ
278
가치관과 타고난 성격이 충돌할 땐 어떻게 하나요
성격을 완전히 배제한 가치관이 있을수 있나
279
가치관과 타고난 성격이 충돌할 땐 어떻게 하나요
가치관을 바꾸세요
280
가치관과 타고난 성격이 충돌할 땐 어떻게 하나요
성격이 타고날수있음?
281
서울과고 졸업하고 의대/카이스트/서울대 안 가고 재수도 안 하고 다른 데 진학하면 동기들한테 무시 당하나요?
별 생각 없는데요
282
혹시 기말 끝나고 전교 단위로 마크 공성전 서버 열면 하실 분들 계신가요?
저 할래요 2학기 때 경기과고랑 SMP 하는 것도 재밌을듯
283
혹시 기말 끝나고 전교 단위로 마크 공성전 서버 열면 하실 분들 계신가요?
너 열심히 해
284
안녕하세요 35기 재학생입니다. 최근 있었던 2분기 방배정 문제와 관련하여 기수간의 비난과 갈등이 늘어나는 상황이 생겼고, 이에 대해 글을 쓸 필요성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우선 저도 34기의 여러 선배에게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기에 명확한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점 먼저 말씀드립니다. 34기 선배님들께서 작년과는 달라진 기숙사 상황,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의 미사용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는 작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기숙사 상황으로 인해 3인실을 사용하는 불편함을 겪으신 선배가 있다는 점, 혜택을 받아야 할 올해 2분기에 방의 문제와 관련해 다수의 선배가 5층 3인실에 배정되었다는 점 등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을 잘 알지 못하는 몇 35기 친구들이 '단순히 방배정이 좋지 않아서 바꿔달라고 항의하는 선배들이 있다'고 같은 동기들에게 이야기한 사실을 들은 적이 있고, 몇 34기 선배님들께서도 아무런 근거 없이 '35기 학부모들의 항의로 이루어진 방배정이다'라는 말을 하시는 것을 자주 들었습니다. 저희 학부모들의 항의에 의해서 방배치가 달라졌다는 내용이 퍼짐과 함께, 특정 학생이나 학부모를 과한 억측을 통해 비난하는 등의 행동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또한 이러한 문제에 대해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학부모들로 하여금 이러한 방배정을 원한다고 언급한 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나 34기 선배님들의 입장에서 불공정한 방배정과 관련하여 항의하는 행동들을 모두 이해하기에 35기로써 상황을 잘 알지 못하는 몇 동기들의 이러한 행동들에 대해서는 대신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34기와 35기간의 갈등이 더욱 짙어지는 것을 저는 원하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서로 입장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4기 선배님들께 3분기 이후에 다시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를 저도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다
285
안녕하세요 35기 재학생입니다. 최근 있었던 2분기 방배정 문제와 관련하여 기수간의 비난과 갈등이 늘어나는 상황이 생겼고, 이에 대해 글을 쓸 필요성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우선 저도 34기의 여러 선배에게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기에 명확한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점 먼저 말씀드립니다. 34기 선배님들께서 작년과는 달라진 기숙사 상황,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의 미사용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는 작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기숙사 상황으로 인해 3인실을 사용하는 불편함을 겪으신 선배가 있다는 점, 혜택을 받아야 할 올해 2분기에 방의 문제와 관련해 다수의 선배가 5층 3인실에 배정되었다는 점 등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을 잘 알지 못하는 몇 35기 친구들이 '단순히 방배정이 좋지 않아서 바꿔달라고 항의하는 선배들이 있다'고 같은 동기들에게 이야기한 사실을 들은 적이 있고, 몇 34기 선배님들께서도 아무런 근거 없이 '35기 학부모들의 항의로 이루어진 방배정이다'라는 말을 하시는 것을 자주 들었습니다. 저희 학부모들의 항의에 의해서 방배치가 달라졌다는 내용이 퍼짐과 함께, 특정 학생이나 학부모를 과한 억측을 통해 비난하는 등의 행동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또한 이러한 문제에 대해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학부모들로 하여금 이러한 방배정을 원한다고 언급한 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나 34기 선배님들의 입장에서 불공정한 방배정과 관련하여 항의하는 행동들을 모두 이해하기에 35기로써 상황을 잘 알지 못하는 몇 동기들의 이러한 행동들에 대해서는 대신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34기와 35기간의 갈등이 더욱 짙어지는 것을 저는 원하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서로 입장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4기 선배님들께 3분기 이후에 다시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를 저도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86
2학년은 5층에 안들어가는 규정이 있었나요? 상황에 따라 방 배치는 달라질 수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을 듣고 싶다면 의행관부로 찾아가세요
대숲지기께 말씀드립니다. 대나무숲에 올라오는 글들 중에서 혐오를 조장하고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는 글들은 자체 검열해주시면 안되나요? 계속되는 비난적인 글들로 인해 대나무숲의 분위기가 원래 목적과는 맞지 않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87
2학년은 5층에 안들어가는 규정이 있었나요? 상황에 따라 방 배치는 달라질 수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을 듣고 싶다면 의행관부로 찾아가세요
왜 다 34기가 쓴거같냐ㅋㅋㅋㅋㅋㅋㅋ
288
2학년은 5층에 안들어가는 규정이 있었나요? 상황에 따라 방 배치는 달라질 수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을 듣고 싶다면 의행관부로 찾아가세요
하하 서로 좋게 좋게 지냅시다
289
2학년은 5층에 안들어가는 규정이 있었나요? 상황에 따라 방 배치는 달라질 수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을 듣고 싶다면 의행관부로 찾아가세요
아니 ㅂㅅ 정도는 검열해줘
290
학교에 ㅈㄹ할수있는게 너네뿐일거같지? 기다려봐 누가더 ㅂㅅ인지 보여줄게
대숲지기께 말씀드립니다. 대나무숲에 올라오는 글들 중에서 혐오를 조장하고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는 글들은 자체 검열해주시면 안되나요? 계속되는 비난적인 글들로 인해 대나무숲의 분위기가 원래 목적과는 맞지 않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91
학교에 ㅈㄹ할수있는게 너네뿐일거같지? 기다려봐 누가더 ㅂㅅ인지 보여줄게
왜 다 34기가 쓴거같냐ㅋㅋㅋㅋㅋㅋㅋ
292
학교에 ㅈㄹ할수있는게 너네뿐일거같지? 기다려봐 누가더 ㅂㅅ인지 보여줄게
하하 서로 좋게 좋게 지냅시다
293
학교에 ㅈㄹ할수있는게 너네뿐일거같지? 기다려봐 누가더 ㅂㅅ인지 보여줄게
아니 ㅂㅅ 정도는 검열해줘
294
1학년들이 5층쓰는건 상관없고 자기들이 5층 쓰면 문제됨? 꼬우면 1학년 하든가 ㅋㅋㅋ
대숲지기께 말씀드립니다. 대나무숲에 올라오는 글들 중에서 혐오를 조장하고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는 글들은 자체 검열해주시면 안되나요? 계속되는 비난적인 글들로 인해 대나무숲의 분위기가 원래 목적과는 맞지 않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95
1학년들이 5층쓰는건 상관없고 자기들이 5층 쓰면 문제됨? 꼬우면 1학년 하든가 ㅋㅋㅋ
왜 다 34기가 쓴거같냐ㅋㅋㅋㅋㅋㅋㅋ
296
1학년들이 5층쓰는건 상관없고 자기들이 5층 쓰면 문제됨? 꼬우면 1학년 하든가 ㅋㅋㅋ
하하 서로 좋게 좋게 지냅시다
297
1학년들이 5층쓰는건 상관없고 자기들이 5층 쓰면 문제됨? 꼬우면 1학년 하든가 ㅋㅋㅋ
아니 ㅂㅅ 정도는 검열해줘
298
2학년들 5층됐다고 징징대는거봐라 ㅋㅋㅋㅋㅋㅋㅋ
대숲지기께 말씀드립니다. 대나무숲에 올라오는 글들 중에서 혐오를 조장하고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는 글들은 자체 검열해주시면 안되나요? 계속되는 비난적인 글들로 인해 대나무숲의 분위기가 원래 목적과는 맞지 않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99
2학년들 5층됐다고 징징대는거봐라 ㅋㅋㅋㅋㅋㅋㅋ
왜 다 34기가 쓴거같냐ㅋㅋㅋㅋㅋㅋㅋ
300
2학년들 5층됐다고 징징대는거봐라 ㅋㅋㅋㅋㅋㅋㅋ
하하 서로 좋게 좋게 지냅시다
301
2학년들 5층됐다고 징징대는거봐라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ㅂㅅ 정도는 검열해줘
302
2학년 학생들 이제 막 들어온 1학년을 조금 배려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것 같아요.
대숲지기께 말씀드립니다. 대나무숲에 올라오는 글들 중에서 혐오를 조장하고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는 글들은 자체 검열해주시면 안되나요? 계속되는 비난적인 글들로 인해 대나무숲의 분위기가 원래 목적과는 맞지 않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03
2학년 학생들 이제 막 들어온 1학년을 조금 배려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것 같아요.
왜 다 34기가 쓴거같냐ㅋㅋㅋㅋㅋㅋㅋ
304
2학년 학생들 이제 막 들어온 1학년을 조금 배려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것 같아요.
하하 서로 좋게 좋게 지냅시다
305
2학년 학생들 이제 막 들어온 1학년을 조금 배려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것 같아요.
아니 ㅂㅅ 정도는 검열해줘
306
34기<--기숙사 1학년한테 따이는 ㅂㅅ기수면 개추 ㅋㅋㅋ
대숲지기께 말씀드립니다. 대나무숲에 올라오는 글들 중에서 혐오를 조장하고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는 글들은 자체 검열해주시면 안되나요? 계속되는 비난적인 글들로 인해 대나무숲의 분위기가 원래 목적과는 맞지 않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07
34기<--기숙사 1학년한테 따이는 ㅂㅅ기수면 개추 ㅋㅋㅋ
왜 다 34기가 쓴거같냐ㅋㅋㅋㅋㅋㅋㅋ
308
34기<--기숙사 1학년한테 따이는 ㅂㅅ기수면 개추 ㅋㅋㅋ
하하 서로 좋게 좋게 지냅시다
309
34기<--기숙사 1학년한테 따이는 ㅂㅅ기수면 개추 ㅋㅋㅋ
아니 ㅂㅅ 정도는 검열해줘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