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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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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64
0
22.5k
조졸 중에 친하지도 않은데 처음부터 반말하는 애들은 왜 그러는거냐?
당신이 제가 당신의 반말이 불편하다고 하였을 때 제게 존대해줄 수 있는 분이시라면 저도 기꺼이 당신께 존대해드리겠습니다.
104
멀리서라도 너를 보는게 내 유일한 행복이었는데 방학이라 한동안 못 보겠다 그래도 오늘 널 봤으니까, 한달동안 열심히 버텨볼게 사랑해 나의 * 대숲지기: 여기서 *은 필터링이 아닌 원문 그대로입니다...
사랑해 나의 에르미트 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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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게 뭔지도, 잘하는게 뭔지도 모르겠어요… 시험 끝나고도 좋아하는 공부 하는 친구들 보면 너무 신기하고 그렇지 않은 제가 설곽에 진학한게 맞는 일이었는지 싶어요
시험이 끝나고 시간이 많아진 이때, 방학동안 평소에 관심있던 과목, 아니면 주변 친구가 공부하는 것에 대해 대략적으로 찾아본 후 끌리는 것을 몇개 추려 시간을 투자해보면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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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게 뭔지도, 잘하는게 뭔지도 모르겠어요… 시험 끝나고도 좋아하는 공부 하는 친구들 보면 너무 신기하고 그렇지 않은 제가 설곽에 진학한게 맞는 일이었는지 싶어요
시험 끝나고도 공부하는 사람들도 대단하지만, 굳이 따라하려고 할 필욘 없어요. 학교 공부 따라가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공부 많이 하고 있고 대단하니까 남을 신경쓰기보다 그냥 1학기를 마무리한 나를 위해 여가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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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하면 물리를 잘할 수 있나요?
저는 수학도 못하고 물리도 못해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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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하면 물리를 잘할 수 있나요?
어느 정도 상관관계는 있지만 예외는 항상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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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시간이 어디에서 샘솟아서 그렇게 많은 걸 할 수 있는거죠. 내신만 챙겨도 너무 벅차던데 저는
모두가 내신을 신경쓰는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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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질문이라서 보시는 모든 분들이 반응을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애의 아이'를 알고 게신가요? 안다면 좋아요 모르면 싫어요 를 눌러주세요
최애의 아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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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질문이라서 보시는 모든 분들이 반응을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애의 아이'를 알고 게신가요? 안다면 좋아요 모르면 싫어요 를 눌러주세요
챌린지 정도는 쇼츠에서 본듯
112
이 통계자료에 대해서 서울과고 재학생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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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계자료에 대해서 서울과고 재학생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8849번째_음파
115
이 통계자료에 대해서 서울과고 재학생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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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계자료에 대해서 서울과고 재학생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외부인이라고 안돼있어서 설곽생인거 알수 있는데 능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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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계자료에 대해서 서울과고 재학생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과고 학생들 어차피 카이스트 거의 안 가서 별로 관심없지 않나...? 본인 다닐 때는 ㄹㅇ 카이스트에 무관심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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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는 사감을 막 뽑나요? 자기 기분에 따라 학생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사감이 옳은걸까요? 벌점 규정이 있긴 하지만, 경중과 태도(라고만 쓰여있지만 사감의 기분이 항상 반영되어왔습니다)에 따라 2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조항을 보면 규정이 정말 타당한지, 공평한 벌점부여를 할 생각은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사감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벌점이 부당해보여도 항의하면 저 "태도" 조항에 의해 벌점이 늘어날까봐 그럴 수 없는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말을 조심해서 대해야 하고, 조금만 눈 밖에 들면 감시에 시달려야하는 이 말도 안되는 사감 시스템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사감을 욕하며, 어차피 벌점의 부당성이 학교생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게 아니라는 점 때문인지 공론화가 되지 않았으나, 그렇게 일시적인 화풀이만으로 끝낼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감 고용 방식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 왈가왈부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기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정말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기숙사 생활을 위해 노력할 사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새로운 사감을 뽑으라는 것이 아니고(물론 그럴 수 있다면 좋겠지만요), 적어도 열린 마음으로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감 선생님들이라면 저희도 목소리를 더 내어 원활한 소통의 학교생활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대나무숲조차 일부 선생님들만 보시고 막상 보셔야할 사감선생님들께는 전달되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반대로 정중하게 사과드리면 절반으로 깎아주시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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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는 사감을 막 뽑나요? 자기 기분에 따라 학생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사감이 옳은걸까요? 벌점 규정이 있긴 하지만, 경중과 태도(라고만 쓰여있지만 사감의 기분이 항상 반영되어왔습니다)에 따라 2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조항을 보면 규정이 정말 타당한지, 공평한 벌점부여를 할 생각은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사감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벌점이 부당해보여도 항의하면 저 "태도" 조항에 의해 벌점이 늘어날까봐 그럴 수 없는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말을 조심해서 대해야 하고, 조금만 눈 밖에 들면 감시에 시달려야하는 이 말도 안되는 사감 시스템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사감을 욕하며, 어차피 벌점의 부당성이 학교생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게 아니라는 점 때문인지 공론화가 되지 않았으나, 그렇게 일시적인 화풀이만으로 끝낼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감 고용 방식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 왈가왈부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기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정말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기숙사 생활을 위해 노력할 사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새로운 사감을 뽑으라는 것이 아니고(물론 그럴 수 있다면 좋겠지만요), 적어도 열린 마음으로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감 선생님들이라면 저희도 목소리를 더 내어 원활한 소통의 학교생활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대나무숲조차 일부 선생님들만 보시고 막상 보셔야할 사감선생님들께는 전달되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벌점받을 행동을 애초에 하지 않으면 이런 일로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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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는 사감을 막 뽑나요? 자기 기분에 따라 학생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사감이 옳은걸까요? 벌점 규정이 있긴 하지만, 경중과 태도(라고만 쓰여있지만 사감의 기분이 항상 반영되어왔습니다)에 따라 2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조항을 보면 규정이 정말 타당한지, 공평한 벌점부여를 할 생각은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사감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벌점이 부당해보여도 항의하면 저 "태도" 조항에 의해 벌점이 늘어날까봐 그럴 수 없는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말을 조심해서 대해야 하고, 조금만 눈 밖에 들면 감시에 시달려야하는 이 말도 안되는 사감 시스템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사감을 욕하며, 어차피 벌점의 부당성이 학교생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게 아니라는 점 때문인지 공론화가 되지 않았으나, 그렇게 일시적인 화풀이만으로 끝낼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감 고용 방식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 왈가왈부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기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정말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기숙사 생활을 위해 노력할 사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새로운 사감을 뽑으라는 것이 아니고(물론 그럴 수 있다면 좋겠지만요), 적어도 열린 마음으로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감 선생님들이라면 저희도 목소리를 더 내어 원활한 소통의 학교생활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대나무숲조차 일부 선생님들만 보시고 막상 보셔야할 사감선생님들께는 전달되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이윤오 시진핑 설가부 영입 ㄱ 가정교육 ㅈㄴ 필요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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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신은 나를 낳고 졸업연구를 낳았는가
졸업연구는 신이 만든 거 아닐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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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이슈가 생기네ㅋㅋㅋㅋㅋ
너무 억까 같은데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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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이슈가 생기네ㅋㅋㅋㅋㅋ
아니 종이투표가 이렇게 욕먹을 일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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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싸움에 배제시키기까지 해서 학생회를 갈라버리지 않나 공지하라고 전체방 만들어놓고 삐져서 도망가질 않나 이번엔 종이투표까지 대단하다 너네
너무 억까 같은데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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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싸움에 배제시키기까지 해서 학생회를 갈라버리지 않나 공지하라고 전체방 만들어놓고 삐져서 도망가질 않나 이번엔 종이투표까지 대단하다 너네
아니 종이투표가 이렇게 욕먹을 일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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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 뚜껑 도장 너무 잘찍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좋은 학교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억까 같은데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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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 뚜껑 도장 너무 잘찍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좋은 학교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종이투표가 이렇게 욕먹을 일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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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후배야 릴스에 이상한거 아무거나 좋아요 누르지마라 진짜 내 릴스 알고리즘이 너때매 도배됐다 얜 남자애가 게이 릴스에 왜 좋아요 누르지?
게이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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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후배야 릴스에 이상한거 아무거나 좋아요 누르지마라 진짜 내 릴스 알고리즘이 너때매 도배됐다 얜 남자애가 게이 릴스에 왜 좋아요 누르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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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숲 새싹들? 요즘 비가 많이 와서 기분이 우울하시죠? 기분 전환도 할 겸 오늘은 <학점 잘 받는 법>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도록 할게요. <학점 잘 받는 법>은 A+를 가능한 많이 받는 것을 뜻하는데요. 그걸 알았다면 제가 이렇게 시험을 망치진 않았겠죠? ㅎㅎ 그럼 저는 막줄독해하는 친구들을 낚으러 이제 마무리멘트를 쓰러 가볼게요. 자, 오늘은 이만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 한 번씩 부탁드려요.
서이추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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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숲 새싹들? 요즘 비가 많이 와서 기분이 우울하시죠? 기분 전환도 할 겸 오늘은 <학점 잘 받는 법>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도록 할게요. <학점 잘 받는 법>은 A+를 가능한 많이 받는 것을 뜻하는데요. 그걸 알았다면 제가 이렇게 시험을 망치진 않았겠죠? ㅎㅎ 그럼 저는 막줄독해하는 친구들을 낚으러 이제 마무리멘트를 쓰러 가볼게요. 자, 오늘은 이만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 한 번씩 부탁드려요.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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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은 초면인 후배에게 어떤 호칭이 편하신가요? (선배님, 형/누나/오빠/언니, 선배 등) 잘 모르는 선배와 대화할 때마다 늘 호칭이 애매하네요
님이나 존댓말 같은 건 너무 부담스럽고 선배 해도 이상한 느낌인 듯...? 그래도 야 하고 부르지만 않으면 다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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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실에서 주인이 있는 악기와 사용할 수 있는 악기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케이스에 들어있는 악기(바이올린, 첼로 등)는 대부분 주인이 있다고 보시면 되고 함부로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피아노, 드럼, 마린바와 같은 악기는 누구나 사용해도 좋지만 뒷정리를 꼭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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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 마이너 갤러리 이용자"입니다.) 디시인사이드 [한석원 마이너 갤러리] 이용자입니다. 서울과고이유나(서울과학고 3)이용자분이 신상을 깐 채로 선을 넘는 성희롱, 욕설을 하시고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를 하였습니다. 다시는 한석원 마이너 갤러리에 얼씬도 하지 말라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해당 학생은 본교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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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거나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자사고가 의대가기 더 수월할텐데 1학년 때부터 의대 진학 희망하시는 분들은 왜 설곽을 선택하신 건가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는 있죠 어떤 이유든간에 그런 방식으로 성공한다면 나름대로 멋진 선택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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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거나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자사고가 의대가기 더 수월할텐데 1학년 때부터 의대 진학 희망하시는 분들은 왜 설곽을 선택하신 건가요?
의대 지망은 아니지만 제 생각으로는 자사고보단 설곽이 더 낭만넘치기 때문에 선택한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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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거나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자사고가 의대가기 더 수월할텐데 1학년 때부터 의대 진학 희망하시는 분들은 왜 설곽을 선택하신 건가요?
뭐 저같은 경우도 화학과에 가고싶지만 그것때문에 이 학교에 온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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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거나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자사고가 의대가기 더 수월할텐데 1학년 때부터 의대 진학 희망하시는 분들은 왜 설곽을 선택하신 건가요?
단순히 해당 학과를 갈 수 있는 확률만을 가지고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것은 너무 의미없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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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예정자/희망자입니다.) 설곽에서 누가 제일 체스 잘했고 잘하나요? 전부 제 아래인 것 같은데ㅋㅋ
반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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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급식 한가득 받아놓고 버릴 때 보면 반 이상 남기고... 그것 때문에 뒷사람들 피해입는건 생각 안하냐? 다 먹고나서 "누가 늦게 오래?" ㅇㅈㄹ을 하던지 왜 그러고 사냐 진짜
절제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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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때 쓰레기 안치우고 가는놈은 뭐냐? 남의 간식먹었으면 최소한 뒷정리는 해야되지않냐?
홈베에는 ㄹㅇ cctv하나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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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때 쓰레기 안치우고 가는놈은 뭐냐? 남의 간식먹었으면 최소한 뒷정리는 해야되지않냐?
ㄹㅇ 모르는 사이면 ㅆㅅㄲ고 아는 사이면 말하고 가져가던가; 진짜 가져가는걸 모를거라고 생각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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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제가 홈베에 넣어둔 라면을 누가 가져갔습니다. 홈베를 잠구지 않은 제 잘못도 있지만 이는 명백한 도난입니다. 라면을 먹고 싶었으면 차라리 사달라고 말을 하던가.... 이게 뭐하는겁니까 최근 제주변 친구도 라면을 도난당했다고 들었습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인생 그렇게 살진 맙시다.
홈베에는 ㄹㅇ cctv하나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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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제가 홈베에 넣어둔 라면을 누가 가져갔습니다. 홈베를 잠구지 않은 제 잘못도 있지만 이는 명백한 도난입니다. 라면을 먹고 싶었으면 차라리 사달라고 말을 하던가.... 이게 뭐하는겁니까 최근 제주변 친구도 라면을 도난당했다고 들었습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인생 그렇게 살진 맙시다.
ㄹㅇ 모르는 사이면 ㅆㅅㄲ고 아는 사이면 말하고 가져가던가; 진짜 가져가는걸 모를거라고 생각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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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고에는 여러 목소리가 메아리칩니다. 귓전에 맴돌던 그 목소리들, 이제 모아서 들어보세요. - 서울과학고 저널/포럼 sshs.space 출범 - 좋은 글을 모아서 발행하는 저널, 그리고 웹으로 편리하게 글을 작성하고 읽을 수 있는 포럼이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sshs.space는 2주마다 발행되는 저널로, 서울과학고의 모든 목소리를 모읍니다. 학교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들이나 개인적인 경험에 대한 에세이, 창작한 소설이나 시까지 무엇이든 괜찮습니다. 서울과학고 학생들이 쓴 좋은 글은 지금까지 여러 곳에 퍼져 있어 한번에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sshs.space는 이런 글들이 모이는 공간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책임감 있는 반-익명 제도[1] 아래서 여러분의 진솔한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글쓴이는 글과 분리되어 있어 이름을 걸고 하기 조심스러웠던 말을 이곳에서 펼쳐 볼 수 있습니다. 단, 그런 만큼 글의 최소한의 완성도를 검토합니다. sshs.space는 오프라인/온라인으로 이중 발행됩니다. 온라인 버전은 sshs.space에 게시되며, 웹사이트의 #투고 채널에서 저널 투고를 받습니다. 서울과학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후[2] #투고 채널에 글을 올리면 검토를 거쳐 다음 호에 발행됩니다. 오프라인 인쇄본은 각 학년 공강실, 도서관, 상담실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3] 인스타그램 @sshs_space에서도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태껏 없었던 공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https://sshs.space/ 에 접속해 보세요! [1] 실명 인증 후에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각 글의 작성자는 공개되지 않고, 그 호의 참여자 목록만이 공개됩니다. 글과 작성자를 대응하려는 시도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2] 이메일 회원가입/로그인은 현재 작동하지 않습니다. [3] 오프라인 버전은 운영진 사정에 따라 비치하는 장소가 변경되거나 아예 인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추후 공지를 참고해 주세요. 상황에 맞는 메뉴 있음 작성
읽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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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에타 같은 거 만들어주실 분 없나요 있으면 재밌을 것 같은데
#8713번째_음파 지금 백엔드를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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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에타 같은 거 만들어주실 분 없나요 있으면 재밌을 것 같은데
오늘 들은 바로는 1학기 기말고사는 그 이후 기수인 36기 선발 때문에 선생님들이 일정을 조율하는게 쉽지 않다고 합니다. 선생님들도 오늘 전달을 받으셨다고 들었고요. 저도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사전퇴사 신청 시작한 당일날 나왔으니 된거 아닌가 싶네요.
149
아니, 시험 시간표 일찍 나눠줘서 학교에 불리한게 뭐 있나? 교사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도 또 있는 것 같기도 한데. 그냥 빨리 알려주면 되지. 학교 일 처리도 참... 지금 1주일밖에 안 남았는데... 그리고, 시험 시간표가 나와야지 퇴사일정도 정할 거 아니야. 시험 일정도 안 알려주고 사전 퇴사신청 받으면 뭐 할 건데. 진짜, 몇 번을 얘기해도 학교는 바뀌질 않네
#8713번째_음파 지금 백엔드를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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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험 시간표 일찍 나눠줘서 학교에 불리한게 뭐 있나? 교사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도 또 있는 것 같기도 한데. 그냥 빨리 알려주면 되지. 학교 일 처리도 참... 지금 1주일밖에 안 남았는데... 그리고, 시험 시간표가 나와야지 퇴사일정도 정할 거 아니야. 시험 일정도 안 알려주고 사전 퇴사신청 받으면 뭐 할 건데. 진짜, 몇 번을 얘기해도 학교는 바뀌질 않네
오늘 들은 바로는 1학기 기말고사는 그 이후 기수인 36기 선발 때문에 선생님들이 일정을 조율하는게 쉽지 않다고 합니다. 선생님들도 오늘 전달을 받으셨다고 들었고요. 저도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사전퇴사 신청 시작한 당일날 나왔으니 된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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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내 마음을 모르겠어 어쩌다 너랑 이런 사이가 됐는지 언제부터 이랬는지 나도 몰라 너랑 계속 같이 있고 싶었는데 그게 애초에 불가능한 꿈이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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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컷 50대나 60대인 과목 있으면 개추
#8710번째_음파 양정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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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컷 50대나 60대인 과목 있으면 개추
A+컷이라곤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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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 세상이 무너졌어
#8710번째_음파 양정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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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 세상이 무너졌어
A+컷이라곤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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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530호쯤에 밤에 기숙사에서 키보드로 리겜하시는분 좀 조용히 해주세요 밤에 조용하면 복도까지 들립니다.
구준우 식자에서 밴먹어서 긱사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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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530호쯤에 밤에 기숙사에서 키보드로 리겜하시는분 좀 조용히 해주세요 밤에 조용하면 복도까지 들립니다.
피해를 끼쳐드렸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주의할게요 (#870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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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530호쯤에 밤에 기숙사에서 키보드로 리겜하시는분 좀 조용히 해주세요 밤에 조용하면 복도까지 들립니다.
설곽은 공부한다고 성적이 잘나오는 상식이 안통해요... 그냥 재능 차이 인정하고 마음 편하게 먹고 공부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좋은 성적을 받기 보다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한거 자체에 만족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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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530호쯤에 밤에 기숙사에서 키보드로 리겜하시는분 좀 조용히 해주세요 밤에 조용하면 복도까지 들립니다.
그런 사람들 대부분 님이 안 보는 곳에서 공부 열심히 하거나 방학때 열심히 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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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면 매일 게임밖에 안하는데 어떻게 성적이 저렇게 좋지? 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어요 공부 진짜 열심히 하는 입장에서 진짜 열등감 느껴지네요.
구준우 식자에서 밴먹어서 긱사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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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면 매일 게임밖에 안하는데 어떻게 성적이 저렇게 좋지? 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어요 공부 진짜 열심히 하는 입장에서 진짜 열등감 느껴지네요.
피해를 끼쳐드렸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주의할게요 (#870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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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면 매일 게임밖에 안하는데 어떻게 성적이 저렇게 좋지? 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어요 공부 진짜 열심히 하는 입장에서 진짜 열등감 느껴지네요.
설곽은 공부한다고 성적이 잘나오는 상식이 안통해요... 그냥 재능 차이 인정하고 마음 편하게 먹고 공부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좋은 성적을 받기 보다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한거 자체에 만족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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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면 매일 게임밖에 안하는데 어떻게 성적이 저렇게 좋지? 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어요 공부 진짜 열심히 하는 입장에서 진짜 열등감 느껴지네요.
그런 사람들 대부분 님이 안 보는 곳에서 공부 열심히 하거나 방학때 열심히 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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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8명이 모여서 앉는 애들은 도대체 뭔생각이지 4명4명 나누어서 먹으면 될텐데
시끄러워서 그렇다는거 이해는 하는데 8로 앉을거 4/4로 앉으면 되는거 아니냐는 말은 뭔뜻이지 그럼 친구랑 2명 앉을거 1/1로 나눠 앉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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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실에 먼저 신청한 사람이 있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신청하는 경우가 많아서 글 남깁니다. 현재 세미나실 수가 한정적이지만 수요가 많아 아침 일찍 사람들이 선점을 하곤 합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먼저 신청을 해놔야 자신이, 또는 자신과 친구들이 세미나실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전 누군가가 세미나실을 선점했다면, 그곳에 자리가 빈다고 하더라도 당사자의 허락없인 그곳에 같이 신청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 또한 이에 동의하기에 아침일찍 세미나실을 신청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한 두명이 세미나실에 신청했을 때 다른 무리가 그곳에 신청해서 원래 신청했던 사람을 몰아내고 세미나실을 차지하는 경우가 있었죠. 그 당시엔 선배라는 이유로 후배들은 아무말 못하고 세미나실을 뺏겨서 논란이 됐었죠. 논란 이후 인원으로 세미나실에서 사람을 몰아내지 말라는 공지가 나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덕인지 최근에는 선배의 힘으로 후배를 밀어내는 행위가 많이 사라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오히려 후배들이 당당히 선배들이 신청한 세미나실에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신청을 하더군요. 몇차례 이런일이 반복됐지만 후배에게 나가달라고 말하기 부담스럽더군요. 자칫 선배라는 명목으로 후배를 내쫒았다는 말이 생겨날 수 있으니까요. 부탁드리지만 세미나실을 사용하고 싶다면 아침 일찍 일어나 신청하거나, 혹여 다른 사람들이 세미나실을 모두 신청하였다면 아무말 없이 자신과 친구들을 그곳에 신청해놓는 일은 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장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성 홍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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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분 너무 잘생겼는데 번호좀요;;
고민준 박현민 방유찬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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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연구 팀메이트가 아무것도 안하면 진짜 버려야 할까요? ㅠㅠ
고민준 박현민 방유찬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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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시간마다 음악준비실에서 악기 연주하시는 분, 눈치 좀 챙겨주세요. 옆에서 동아리 활동하고 있는데, 안들릴꺼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자습시간에 자리 이탈하는 건 제가 뭐라 할 권리는 없지만, 그와 별개로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행동에 대해서는 당사자의 불쾌감을 표현하기에 충분한 근거라고 사료됩니다. 저도 악기 연주 좋아해서 심정은 이해할 순 있으나, 피해는 주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제발 자습시간 만큼은 피해주세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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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싸고 물 내리세요 대숲지기: ㅇㅈ
학교 들어와서 맘 편하게 화장실 문을 열어본 적이 없음 물 내리기 전에는 못 나오도록 잠금 장치 만들 수 없나 억지로 나오다 걸리면 역사관에 이름 걸어서 영원히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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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곽 예언자 일보>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제는 '기말 때 터질 과목'인데요. 이번 학기에는 'ㅅ'이 들어가는 과목이 터질 거라고 합니다. 그럼 즐거운 공부 되시길!
(익명 댓글입니다) 이번에 터질 과목은 과목명에 'ㅇ'이 들어갈 과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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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곽 예언자 일보>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제는 '기말 때 터질 과목'인데요. 이번 학기에는 'ㅅ'이 들어가는 과목이 터질 거라고 합니다. 그럼 즐거운 공부 되시길!
화학실험 수행평가 컴퓨터과학 수행평가 자료구조 수행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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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곽 예언자 일보>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제는 '기말 때 터질 과목'인데요. 이번 학기에는 'ㅅ'이 들어가는 과목이 터질 거라고 합니다. 그럼 즐거운 공부 되시길!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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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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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I 수I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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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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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대수학 추상대수학 영어소설 과학사 생명과학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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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이건 세계사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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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대수학 추상대수학 정수론 생3 하...가챠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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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곽 예언자 일보>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제는 '기말 때 터질 과목'인데요. 이번 학기에는 'ㅅ'이 들어가는 과목이 터질 거라고 합니다. 그럼 즐거운 공부 되시길!
김민준 그건 물실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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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곽 예언자 일보>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제는 '기말 때 터질 과목'인데요. 이번 학기에는 'ㅅ'이 들어가는 과목이 터질 거라고 합니다. 그럼 즐거운 공부 되시길!
이주현 영어소설 심리학임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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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곽 예언자 일보>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제는 '기말 때 터질 과목'인데요. 이번 학기에는 'ㅅ'이 들어가는 과목이 터질 거라고 합니다. 그럼 즐거운 공부 되시길!
물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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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곽 예언자 일보>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제는 '기말 때 터질 과목'인데요. 이번 학기에는 'ㅅ'이 들어가는 과목이 터질 거라고 합니다. 그럼 즐거운 공부 되시길!
와 선대 터질거 어떻게 예상했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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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학교 학생입니다) 나 경기과학고 체닷 2013점인데 피직스완 니가 그렇게 체스를 잘해??? 2000 오면 한판 떠줄게 ㅋ 순수실력은 1400인듯 ㅋ
1. 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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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학교 학생입니다) 나 경기과학고 체닷 2013점인데 피직스완 니가 그렇게 체스를 잘해??? 2000 오면 한판 떠줄게 ㅋ 순수실력은 1400인듯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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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학교 학생입니다) 나 경기과학고 체닷 2013점인데 피직스완 니가 그렇게 체스를 잘해??? 2000 오면 한판 떠줄게 ㅋ 순수실력은 1400인듯 ㅋ
이태모 너도 CM 잡은적 있잖아 참교육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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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학교 학생입니다) 나 경기과학고 체닷 2013점인데 피직스완 니가 그렇게 체스를 잘해??? 2000 오면 한판 떠줄게 ㅋ 순수실력은 1400인듯 ㅋ
Physicswan 2000 달성 !! 반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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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학교 학생입니다) 나 경기과학고 체닷 2013점인데 피직스완 니가 그렇게 체스를 잘해??? 2000 오면 한판 떠줄게 ㅋ 순수실력은 1400인듯 ㅋ
체닷 2005점입니다 블리츠로 한판 합시다 chessmaster0987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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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드 국대를 준비하면서 내신도 적당히 챙길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아니면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하나요?
최현우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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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드 국대를 준비하면서 내신도 적당히 챙길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아니면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하나요?
주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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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드 국대를 준비하면서 내신도 적당히 챙길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아니면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하나요?
주형조 < 얘같이 사기캐면 둘 다 잘 챙길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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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드 국대를 준비하면서 내신도 적당히 챙길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아니면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하나요?
흠... 일단 올림보다는 내신이 중요해요... 올림 신경쓰다가 내신 조져서 슬퍼하지 마시고 무조건 내신부터 챙기세요. 둘다 하려다가 잠 너무 줄여서 패턴 망가지는 것도 조심해야 해요. 그리고, 국대가 되기까지도 빡세지만 되면 내신을 신경쓸 시간이 없어져요. 자기가 공부를 적게해도 내신을 잘 볼 자신이 있으면 올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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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방송부 동아리도 이미 존재하는데 방송부를 학생회에 편입시키겠다...? 너무 의도가 보이는 거 아닌가? 왜 생각을 못하지?
노래는 기존처럼 기상곡 신청받고 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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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방송부 동아리도 이미 존재하는데 방송부를 학생회에 편입시키겠다...? 너무 의도가 보이는 거 아닌가? 왜 생각을 못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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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방송부 동아리도 이미 존재하는데 방송부를 학생회에 편입시키겠다...? 너무 의도가 보이는 거 아닌가? 왜 생각을 못하지?
당신이 무슨 생각하시는건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구체적으로 답변 드릴게요 원래 학교에서 방송부는 학생회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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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올림피아드 어디 없을까요 수올은 은상만 타도 'APMO 참가자' 'FKMO 참가자' 같은 거 달고 다닐 수 있는데 이제 와서 수올 공부하기엔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 것 같아요
언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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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올림피아드 어디 없을까요 수올은 은상만 타도 'APMO 참가자' 'FKMO 참가자' 같은 거 달고 다닐 수 있는데 이제 와서 수올 공부하기엔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 것 같아요
정올이 진입장벽이 낮고 이론도 적어서 추천드리긴 하는데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걸 찾는 게 가장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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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올림피아드 어디 없을까요 수올은 은상만 타도 'APMO 참가자' 'FKMO 참가자' 같은 거 달고 다닐 수 있는데 이제 와서 수올 공부하기엔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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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올림피아드 어디 없을까요 수올은 은상만 타도 'APMO 참가자' 'FKMO 참가자' 같은 거 달고 다닐 수 있는데 이제 와서 수올 공부하기엔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 것 같아요
공부하기도 쉽고 재밌는 정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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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올림피아드 어디 없을까요 수올은 은상만 타도 'APMO 참가자' 'FKMO 참가자' 같은 거 달고 다닐 수 있는데 이제 와서 수올 공부하기엔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 것 같아요
물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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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올림피아드 어디 없을까요 수올은 은상만 타도 'APMO 참가자' 'FKMO 참가자' 같은 거 달고 다닐 수 있는데 이제 와서 수올 공부하기엔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 것 같아요
수올 2차 은상이라도 타면 막 프로필에 'KMO 2차 은상' 'APMO 참가자' 'FKMO 참가자' 박아넣고 다닐 것처럼 얘기하네 조금 민망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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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올림피아드 어디 없을까요 수올은 은상만 타도 'APMO 참가자' 'FKMO 참가자' 같은 거 달고 다닐 수 있는데 이제 와서 수올 공부하기엔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 것 같아요
국대 가성비는 화올이 원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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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올림피아드 어디 없을까요 수올은 은상만 타도 'APMO 참가자' 'FKMO 참가자' 같은 거 달고 다닐 수 있는데 이제 와서 수올 공부하기엔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 것 같아요
브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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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올림피아드 어디 없을까요 수올은 은상만 타도 'APMO 참가자' 'FKMO 참가자' 같은 거 달고 다닐 수 있는데 이제 와서 수올 공부하기엔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 것 같아요
알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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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넘어서 노래 자제 부탁드려요
#86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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