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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지원자님께서 만약 업무를 하시게 된다면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궁금한데요 이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도 함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어 하는 일도 어려울 수 있겠죠. 어 아직 신입이기 때문에 어떠한 부분에 대해서 얼마만큼 빨리 습득할 수 있느냐가 가장 큰 어려움이지 않을까 싶어요. 어 어찌됐건 피해를 주면 안 되는 거잖아요. 제가 이 곳에서 저만의 부분을 해내야 되는 거기 때문에 그래서 어 저는 그 부분을 어떻게 빨리 습득할 수 있을지를 가장 먼저 고민을 많이 할 것 같아요. 근데 저만의 노하우가 조금 있다면 어 전에 알바를 하면서 습득한 건데요. 무조건 배우는 거예요. 무조건 나보다 경력이 많고 무조건 나보다 일을 잘하시는 분들을 옆에서 보면서 모방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모방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저만의 또 스킬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저만의 방법이 나오고 그렇게 될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가장 먼저 모방을 합니다. 그렇게 대처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하여금 그게 다 저의 경험이 되고 저만의 또 스킬이 되고 그렇게 만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장 빨리 가장 많이 배우는 사람이라고 소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s>

<s>[INST] 본인의 현재 위치보다 더 어려운 목표를 계획하고 달성한 적이 있으신가요 달성한 적이 있다면 그 경험을 구체적인 상황과 함께 상세하게 말씀을 해 주십시오 [/INST] 제가 대학생 때 일환데요. 어 제가 대학생 때 하던 알바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알바에 있어서 어 제가 고객에게 대응을 하는 데 있어서 아직 너무 신입이라서 얼마 되지 않아서 어 저를 어 그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하면 빨리 십 년 차 이십 년 차 분들을 따라갈 수 있을까 그런 분들의 경험을 어떻게 하면 제가 빨리 습득할 수 있을까를 정말 많이 고민을 했었어요. 그래서 제가 했던 방법이 모방이었고 어 무조건 그분들이 하시는 것에 있어서 배울 점이 있다면 다 적었어요. 진짜 학생처럼 배웠어요. 그래서 그렇게 하다 보니까 육 개월이 되고 일 년이 되고 정말 정말 빨리빨리 오 진급을 했다고 해야 될까요. 어 처음에는 보조였다가 전임이 됐다가 또 더 큰 전임이 됐다가 그러면서 어느 순간에는 제 또래보다 더 빨리 나아가게 됐고 저보다 열 살이나 많은 분들이 제 아래 후임으로 오고 제가 어느 순간 그런 직원 교육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음 제가 그곳에서 세 번째로 제일 어린데도 세 번째로 급여가 높았거든요. </s>

<s>[INST] 세상에는 다양한 색이 있는데요 빛의 삼 원소와 색의 삼 원소가 어떻게 차이가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INST] 우선 빛의 삼원색에는 빨강 초록 파랑이 있습니다. 어 삼원색 기본 기법은 색의 기본색으로 빛의 색은 섞으면 섞을수록 밝아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에 반면에 어 색 의 삼원색으로는 빨강 파랑 노랑이 있습니다. 색을 섞었을 때 가장 많은 가지 수의 색깔을 만듦으로 이 세 가지를 색의 삼원색이라고 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차홍 청록 노랑의 어 노랑이 색의 삼원색입니다. 어 다음 그림과 같이 빨강과 파랑의 색깔을 섞으면 보라 빨강 노후를 섞으면 노랑을 섞으면 주황 파랑 이런 식으로 어 가까운 색이 되지만 색깔 색의 삼원색으로는 색의 삼원색은 섞으면 섞을수록 어두워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 빛의 삼원색의 경우 아까 말씀드렸듯이 밝아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잖아요. 섞으면 섞을수록 밝아지는 특징이 있다면 색의 삼원색은 색을 섞으면 섞을수록 어두워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그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사람들과 함께 협업을 진행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 어려움을 극복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어 서로가 원하는 방향이 달랐을 때 였어요. 어느 정도 대화를 그냥 짧게 해서 아 그래 이거 좋아 이거 좋아 이거 좋아 처음에 할 때는 같을지 몰라도 어 서로가 생각하고 있었던 생각의 차이를 좁혀 나가는 게 가장 중요했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래서 그 가장 중요한 게 대화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대화를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서로가 원하는 방향의 방향의 그 갭 차이를 줄일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가장 어려웠던 점이 그 갭 차이를 줄이는 것이 가장 어려웠고 처음에 생각했을 때 이거라고 생각해서 진행을 했는데 알고 보니 상대 쪽에서는 원하던 게 이게 아니었을 때에 정말 난감한 상황들이 정말 많이 이루어져요. 그래서 그걸 극복했던 방법으로는 정말 많이 대화를 하고 더 구체적으로 최대한 구체적으로 그럼 원하는 게 이것인지 우리가 그럼 하려는 것이 이것인지 많은 대화를 통해서 그 갭 차이를 줄여 나갈 수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결국 사람과 사람이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서로의 생각들을 공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어 극복했던 저의 방법이었습니다. </s>

<s>[INST] 어 다른 계열사들도 많이 있는데요 어 지원자님께서는 이 계열사에 특별히 지원해 주신 이유가 있는지요 그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들어 보고 싶습니다 [/INST] 특별히 이 계열사에 지원을 한 이유는 어 같은 직종에 있어서 더 전문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회사에 장기 근로자 수가 많았고 이 회사에서 일하면서 만족감을 느끼는 선배들을 봐왔습니다. 그래서 특히 이 회사에 지원을 하게 되었고요. 어 오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곳에서 계속 성장할 것이 있다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오래 성장하고 싶고 더 많이 배우고 싶기 때문에 이곳에서 더 많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 경험을 가진 선배들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계열사이기 때문에 제가 선택한 이유가 바로 어 지원해주는 부분 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그 부분들에 있어서 어 나도 함께 하고 싶다 이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고 이 회사에 나도 기여를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곳에 제가 기쁘게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점차 고령화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치매에 대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건강 보험 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할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시다면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이 질문에 대해서 잘 안다 고는 할 수 없지만 어 우선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정말 많아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두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젊은 사람들조차도 내가 나중에 혹시나 혹은 중장년층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두려움들이 있어요. 자꾸 깜박깜박하는 것에 대해서 두렵고 무서워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래서 이 부분이 어느 순간 확 왔을 때에 어 어떻게 할 수 없을 때 오면 안 될 것 같고 점차 점차 건강공 건보공단에서는 어 젊은 사람들조차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전에 점검처럼 건강검진처럼 할 수 있도록 해 놓는 시스템이 우선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부분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차후에 관리를 할지 사실 치매가 가족들이 가장 많이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거고 환자 본인도 가장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잖아요. 아무 기억이 나지 않는 것 그 부분에 대해서 어 사전에 많은 교육들이 필요할 것 같고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그 부분을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 개선해 나간다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 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어떤 나라일까요 [/INST] 제가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어 벌써 기분이 좋아지는데 어 저는 유럽 쪽에서 꼭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혹은 미국에서도 일을 해보고 싶거든요. 우선 디자인이라는 업종 예술이라는 업종에서 가장 큰 시장에서 현재는 미국이잖아요. 그래서 그 미국에서 가장 일을 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많이 경험해보고 싶고 배우고 싶고 또 한국이랑은 또 다른 문화이기 때문에 어 성과주의적인 것이 더 많이 대두되는 곳이잖아요. 그래서 그곳에서 내가 가진 재능이 얼마나 입증이 될 수 있을지 내가 얼마나 많이 인정받아 볼 수 있을지 도전해 볼 수 있는 곳이라서 저는 한번 가서 일해보고 싶고 또 유럽이라고 선택했던 이유는 예전에 교수님이 하셨던 말씀이 있어요. 유럽에서 그 예술적인 문화에 대한 존중감 그리고 문화적 가치를 알기 때문에 그런 예술에 대한 가치를 알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의 문화도 접해보고 싶기 때문에 유럽 쪽을 이야기한 것도 있었습니다. 어 하지만 어딜 가든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s>

<s>[INST] 지원자님 입사 후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는다면 지원자님은 사실을 깨닫는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설명 부탁드려요 [/INST] 어 생각하게 된다면 어 정말 이 상황이 와 닿았다면 당황스럽기는 할 것 같아요. 당황스럽긴 할 것 같고 그 순간에 어떻게 하지 옮겨야 되나 어떻게 하지 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음 현재 일어난 문제에 너무 초점을 두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생각할 때 적성에 맞고 잘하고 이런 것은 사실 잘하게 되면 재미있고 적성이 되고 즐거울 수 있잖아요. 그런데 내가 이 일을 아직은 처음이라서 잘 못하는 걸 수도 있거든요. 잘 맞고 안 맞고는 내가 그 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 해본 후에 알 수 있는 거잖아요. 근데 그 최선을 다 해봤는데도 잘 맞지 않는 일이라면 그때는 또 다른 재미를 한 번 찾아나설 것 같습니다. 혹은 회사에서 어 다른 근무로도 이렇게 이 로테이션이 되는 회사도 있더라고요. 만약에 그런 게 가능하다면 그렇게도 한번 지원을 해 볼 것 같고 그게 되지 않는다면 이 직군에 대해서 내가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어떤 재미를 찾을 수 있고 내가 지금 이것에 대해서 어떤 더 또 다른 배움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한 번 고민을 해 본 후에 결정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

<s>[INST] 오늘 이 면접을 준비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을 텐데요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면접을 준비하면서 최대한 편하게 이야기를 해야지 편하게 나에 대해서 친구에게 소개하는 것처럼 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떨지 않으려고 노력을 정말 많이 했고 어 차분해지려고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조급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고요. 어 조급해서 좋을 게 없다는 것을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조급하지 않으려고 했고 저에 대해서 차분하게 저는 이런 사람이에요 저는 이런 준비가 되었어요 라고 편하게 말하려고 그런 스피킹에 대해서 연습을 많이 했고 또 이 회사가 원하는 방향이 있잖아요. 이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이 있을 거기 때문에 그런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은 어떤 사람인지 그 조사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어떤 직원을 필요로 하는지 이 직군에 대한 조사들도 많이 해봤고 또 저의 꿈과 이 회사가 같이 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어 많이 고민을 해보면서 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음 저는 그래도 오늘 면접이 꽤 잘 했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 봐주셨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디자인 전공자로서 비전공자의 협업하기 위해서 고려해야 될 부분들이 있는데요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될 부분이 무엇이고 또 그렇게 알게 되었던 계기는 어떤 거인지 사례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디자인 전공자로서 가진 장점이 있잖아요. 어 이것을 실현해 낼 수 있는 기술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비 전공자와 협업을 하기 위해서는 비 전공자가 가진 아이디어는 또 다를 거라고 생각을 해요. 어 비 전공자가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저는 디자인 전공자이기 때문에 그것을 실현해 주면 되는 역할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협업을 할 때는 서로가 잘하는 부분을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 어 비 전공자는 실현하고 싶은 아이디어들이 있을 거예요. 그럼 그걸 실현할 수 있게끔 어 제가 도와주면 되는 역할이기 때문에 그 비 전공자가 가진 아이디어를 잘 들어주고 또 그것을 어떻게 실현하면 좋을지 기획을 해 나가고 그런 역할들을 해 준다면 좋은 협업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 그 협업에 대해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면 그 비 전공자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더 이상 스트레스를 받으면 되지 않을 것 같고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기대하지 않지만 그 사람이 잘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기대를 하는 부분을 생각한다면 그 부분을 충분히 고려한다면 좋은 협업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여러 대외 활동을 해보셨을 텐데 지금까지 대외 활동을 하시면서 무엇을 배우셨고 그 대외 활동에서 어떤 자세로 임하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해던 대회 활동들이 정말 여러 가지가 많았는데요. 어 해보면서 가장 많이 배운 건 말하는 스피킹에 대한 것을 정말 많이 배운 것 같아요. 나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나에 대해서 빨리 알려줄 수 있고 어떻게 하면 나의 장점에 대해서 그들에게 먼저 어필 할 수 있는지 혹은 내가 어떻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사람을 상대하는 것을 많이 배웠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협업하는 거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방법을 배웠고 또 함께 프로젝트를 하면서 처음에 생각했던 무궁무진한 이상향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 이상은 어떻게 현실로 가져올 지에 대해서도 배웠던 것 같고 또 내 생각만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혼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걸 또 되게 많이 배웠던 경험이기 때문에 함께하는 것에 대한 가치도 많이 배웠고 또 어 돈을 넘어서서 중요한 가치들에 대해서 많이 배웠어요.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임하 임했던 저의 자세는 항상 재미있게 하자 그리고 후회 없게 하자 일단 하기로 한 거 최선을 다하자 라는 마음으로 저는 항상 임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나요 왜 그걸 공부하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 알려주세요 [/INST] 저는 요즘 어 디지털 드로잉에 대해서도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됐어요. 저도 디자이너이기 하지만 제가 일러스트나 이런 그것을 다 그리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저는 손 그림을 자주 이렇게 공부하고 배웠었는데 디지털 드로잉이 가지고 있는 또 확장성이 있기 때문에 그 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자연스럽게 가더라고요. 그래서 디지털 드로잉에 대해서도 어 배워봐야겠다 그걸 공부해 봐야겠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됐고 아무래도 디자인 업종이다 보니까 새로운 것들에 대해서 어 도태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게 됐던 것 같아요. 그래서 새로운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자꾸 표하지 말자 새로운 것에 대해서 열린 마음과 열린 사고를 가지자 라는 것이 요즘 저의 방향이기 때문에 저는 요즘 디지털 드로잉을 쪼금 공부해 보려고 하고 있고 그동안에 있어서는 어 제 직군과 쪼끔 관련된 일들 하지만 또 한편으로 관련이 없는 일들을 많이 공부했었거든요. 예를 들어서 전시 기획이라든가 아니면 어 전시 기획 그리고 프로젝트 기획 그런 것들도 여러 가지로 배웠었어요. 그러면서 협업하는 방법 이런 것들도 배웠습니다. </s>

<s>[INST] 면접자분 디자인이 참 다양하게 많습니다 지금 입으신 옷도 그렇고요 그렇다면 디자인 트렌드 중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이 있습니까 [/INST] 어 가장 인상깊었던 트렌드는 병마 트렌드라고 해야 될까요. 그 어 대개 못 그린 듯 막 그린 듯한 일러스트들이 한창 트렌드였어요. 지금도 약간 그런 캐릭터들 혹은 그런 디자인들이 트렌드잖아요. 쉽게 쉽게 스트레스 받지 않을 정도 근데 드라마나 이런 것들에서도 아무래도 요즘 삶이 쪼끔 그렇다 보니까 어렵다 보니까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것에 대해서 반감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깊은 것에 대해서 고민해야 되는 것들에 있어서 반감이 있다 보니까 그런 병마 마케팅 그런 뭔가 완성되는 데 완성되지 않은 날 것에 대한 트렌드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 그래서 저한테 어쩌면 가장 어려운 트렌드이기도 한 것 같아요. 저는 완벽주의자 보니까 완성이 돼야 되고 되게 최대한 완성도에 가까워야 하는데 요즘은 또 그런 게 아니다 보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 고민도 하고 있는 편인 것 같고 그 트렌드가 어쩌면 요즘 사람들의 심리 상태도 대변해주는 것 같아서 그래서 가장 인상이 깊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게 좋을까요 어디로 진출했으면 좋겠는지 또 왜 그곳으로 진출했으면 좋겠는지 이유도 함께 이야기 해 주세요 [/INST] 음 저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을 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미국 시장이 아닐까 싶어요. 어 저희 회사 자체가 디자인 예술 쪽이다 보니까 그쪽 시장에서 가장 먼저 인정을 받아야 하고 가장 열린 곳이라고 해야 될까요. 어 그리고 어찌됐건 회사라는 것은 이윤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그런 돈의 흐름이 가장 좋아야 되는 곳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쪽에 진출하면서 더 세계로 뻗어나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해외 무대를 로 진출을 한다면 우선은 미국 시장을 염두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미국 시장을 기반으로 점점 점점 넓혀 나가는 것이 있다면 해외 무대를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현재 본인이 따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습니까 있다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보십시오 [/INST] 현재 특별히 팀을 꾸리는 건 없구요. 어 친구와 함께 현재 웹 소설 릴레이를 작성 중입니다. 저희 둘 다 원래 소설을 쓰는 거에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로 혼자 작업을 진행하려니 어 막상 진행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고 혼자서는 계속 그 의지를 끌고 나가기도 힘든 부분이 있겠다 라고 생각을 해서 둘이 함께 팀을 이루어서 한 번 써보자. 그리고 에스엔에스에 게시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우리가 점점 세계관을 넓혀가보자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소설을 어 특이한 부분은 저희가 릴레이 소설인 만큼 각자 현재 무 어떤 소설의 주제로 쓰고 있는지 이야기를 하지 않고 어떠한 제약 제한 글자 수를 넘어가는 글만큼 글을 쓴 다음에 그 글을 에스엔에스에 게시를 하면은 그다음 타자가 그 내용을 읽고 거기에 맞게 이어지도록 즉흥적으로 이야기를 써 나가는 방식으로 지금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고 그 이유도 함께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시나리오나 시놉시스를 구성하는 그런 기획 단계 팀에 참여를 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일단 신입이고 이 영역에 호감이나 관심은 가지고 있었지만 막상 전문인으로서 진행을 한 경험은 전무한데요. 그런 부분에 있어 제가 기초적이고 가장 기본적인 그리고 어떻게 생각의 영역을 넓혀 나가든지 그런 부분을 처음부터 기획단에서 함께 참여를 해서 배우게 된다면 저한테도 그 이후에 성장하는 방법이라든가 아니면 어느 쪽을 더 개발하면 좋을지 그리고 제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때에도 어떻게 스토리를 확장시켜 나가는지를 구체적으로 잘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직무에 팀에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s>

<s>[INST] 유엑스 디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어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란 시각적으로도 분명 사람들의 이목을 끌 만한 디자인으로 구성되는 부분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심리적인 부분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당연하게 반응하는 그런 보통의 평범한 것들을 어떻게 잘 캐치를 해서 그거를 어떻게 어플에 잘 녹여내서 사람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손이 움직인다던가 아니면은 그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때 막힘 없이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그 모든 것을 디자인하는 게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어떤 쇼핑 어플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만약에 그 다음 스텝에서 쫌 많이 끊기게 되면은 저희는 그 어플을 사용하기 힘들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어 손이 가지 않는데요. 하지만 그 과정에 있어서 저희가 막힘없이 모든 것을 진행할 수 있게 한다면은 어 편리한 걸 떠나서 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이 어플을 계속 사용하여도 되겠다 라는 생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어 본인은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을 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그 문제를 얘기하는 편인가요 어 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도 생각을 많이 해본 다음에 그 생각이 어 제 스스로 쫌 확신이 들지 않는다거나 아니면은 주변 사람들의 쪼끔 더 넓은 생각을 듣고 싶다 나보다 쪼끔 더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생각이 듣고 싶다 하면은 충분히 주변 사람들에게도 물어보는 편입니다. 어 그 중에서도 제가 어 제 주장이 없다 하는 편은 아니지만 제가 분명히 부족한 부분이 있고 이건 확실히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고 내가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의견을 듣고 스스로 쫌 더 고민을 하였을 때 조금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겠다 라고 생각된다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충분히 물어보는 편이구요. 어 그 의견을 물어보고 나서 수용하는 것 또한 제 선에서 많이 필터를 한 다음에 받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의 의견이 분명히 저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그 와중에서 저와 생각적인 부분이 다른 주관으로 전달되는 때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제 스스로 조율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어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어 따로 있습니까 어 있다면 그걸 왜 공부하는지 어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현재 저는 영어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와 영상을 현재 공부를 하고 있구요. 영어 같은 경우는 제가 영문학과를 나오고 미국에 일 년 동안 해외 봉사를 다녀온 경험이 있는데요. 어 스스로 영어를 좀 살리기 어렵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솔직히 영어적인 직무를 많이 피해 왔던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들어와서는 제 경험들이 사실 전혀 불필요하지 않았던 경험이었고 제가 살릴려면 얼마든지 살릴 수 있는 영역들이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내가 살릴 수 있는 어드벤티지 같은 것들은 확실히 갖고 가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의 제 영역이나 앞으로의 제 경험 아니면 제 활동 분야를 넓히는 부분에 있어서도 충분히 도움이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 영어 공부는 어 오직 취업을 위한 공부라기보다는 제 스스로 영어를 좀 극복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있는지 그리고 왜 그것을 공부하게 됐는지도 설명해 주세요 [/INST] 이전에는 제가 영어 공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두 번째로 제가 공부하고 있는 영역은 영상 영역입니다. 영상 같은 경우는 제가 무역회사를 나오고 나서 그 후에 전문 직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어 프로덕션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제가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배웠다 한 들 영상 자체에 대한 지식도 너무 부족하고 어 제가 스스로 만들고 싶은 영상이라는 거에 대해서도 쫌 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 영상 자체에 대해서는 확실히 관심 있지만 제가 찍고 싶은 영상을 어떻게 담아내면 좋을지에 대한 방법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확장시키고자 영상 공부를 개인적으로 따로 지금 수강 중에 있구요. 어 그와 동시에 지금 스토리텔링을 하는 방법 또한 소 어 친구와 함께 소설을 쓰는 방법으로 라던가 아니면은 다른 소설로든 아니면 영상으로든 최대한 많이 접하면서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구축하면 좋을까에 대해서도 고민 중에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사유가 혹시 있나요 그리고 현 직장도 그 이후로 사직하게 될 가능성이 있으실지요 [/INST] 어 이전 직장 같은 경우는 사실 제가 그 직무에 대해서 너무 무지한 상태로 들어간 부분이 제 영역에서 사실 쫌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영상이라는 영역을 들어가게 된 이유는 전문 직종을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있어서 처음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어 조금 혹독한 업무 강도라던가 아니면은 그런 평일이나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이나 인제 공휴 같은 날에도 어 일하는 게 너무 당연한 그런 업무적인 환경을 제가 너무 간과한 부분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구요. 거기서는 분명히 열정 있는 사람들은 그것들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저에게는 사실 충분한 동기부여가 저에게는 계속 끌고 가기에는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스스로를 많이 쫌 더 알아보고 어 제가 그만두지 않는 그런 직장을 가기 위해서는 제 스스로도 많이 준비를 하고 거기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본 다음에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지금은 충분히 고민한 상태이므로 그런 일들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s>

<s>[INST] 어 최근에 지원자님이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왜 그 일이 재미있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최근에 재밌게 하고 있는 일은 소설 쓰기와 영어 공부입니다. 어 지금까지도 소설과 영어 공부에 대해서 이미 충분히 말씀을 드렸지만 소설 같은 경우는 친구와 릴레이 소설을 쓰다 보니 저희가 이거를 숙제처럼 느껴질 때도 있고 분명한 부담도 있긴 하지만 스스로가 어떤 소 소설을 써 내갈지 모르는 그 상황에서 다음 친구의 소설을 받았을 때 와 이렇게 사람은 이렇게 전개를 시킬 수 있구나. 내가 이런 의도를 가졌지만 이 사람한테는 이 의도로 전달될 수도 있구나. 이렇게 영역을 넓혀갈 수 있구나 하는 부분에 있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너무 그런 필터 없이 제한 없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다른 부분은 영어 공부함이 있어서 어 이때까지는 좀 부담스러운 영역 좀 못하는 게 들킬까 봐 두려운 영역이어서 피하고 싶은 마음이었다면 지금은 확실히 제가 영어에 대한 의지와 영어를 통해서 제가 만나게 될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은 제가 영어를 살릴 수 있다는 일들이 저에게는 희망차게 다가오고 있는 일들 중 하나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또는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저의 장점으로 하여 저의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저의 장점은 다른 사람들과의 함께 협력하는 부분에 있어 어 거리낌이 없고 소통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많이 열려있는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일을 할 때 많이 일견적으로나 그런 부분이 분명히 다를 수는 있지만 충분히 의견을 조율해 나갈 수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 부분이 예전에는 단점으로 작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어 세 자매 중에 막내로 태어났는데요. 아무래도 그런 기질이 있다 보니 제가 단체생활이라는 것을 한 번도 경험하지 않는 상태였고 이 전에는 그런 막내 티가 많이 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 년 간의 해외 봉사를 통해서 제가 모르는 사람들이 몇 십 명과 함께 생활을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제가 다툼을 하게 되기도 하고 갈등도 일어났는데요. 그 부분들을 함께 저희가 대화를 통해서 그리고 사랑의 다른 사람의 말을 듣게 되고 그 부분을 이해하게 되고 그리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충분히 경험하고 온 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많이 배운 그런 상황들이 저의 지금의 성격을 만들어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나요 그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사실 저는 저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던 부분이었고 제가 이전에 영상 기획팀에 일하면서도 많이 느꼈던 부분이지만 어 저는 다른 사람들 흔히 말하는 센스가 있는 사람들 아니면 천재들처럼 독창적인 그런 독창적 즉흥적인 그런 아이디어가 팍팍팍 튀어 오르는 편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또한 이런 창의적인 일을 하는 영역에 있어서의 일을 많이 두려워했었는데요. 저에게 있어서 창의적인 방법은 한번에 떠올릴 수 없지만 어 저에게 있는 다른 능력이 있다면 많은 것들을 접함으로 인해서 그 많은 것들을 제가 보고 느끼고 경험한 그런 많은 영역들을 잘 조합을 잘 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것들을 추출해 내는 일을 좀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거는 제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다른 여러 방면에 접함에 있어서 나온 방법인데요. 그런 영역들이 이전에 있었던 영상 회사에서도 충분히 발휘가 되었었고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전 회사를 그만둘 때에도 감독님께서 꼭 다시 하고 싶다는 연락을 주시라는 마지막 멘트를 저에게 전달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s>

<s>[INST] 최근 디자인 트렌드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INST] 최근의 디자인 트렌드들이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요즘 소비자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디자인 트렌드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여러 가지를 잘 파악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어 저는 특히 여러 가지 루트를 통해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어 기본적으로 제가 많이 참고하는 건 어 해외 디자인 위크라든가 아니면은 패션쇼 그리고 아니면 어 박람회 그리고 전시회 이런 것들을 계속해서 가는 편인데요. 특히 저는 전시회 그리고 박람회 같은 거를 주기적으로 참여를 하는 편인 거 같습니다. 업무 시간 외적으로도 제가 관심이 있어서 가기도 하고요. 아니면 제 업무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업무상 가기도 합니다. 어 앞으로 이런 노력들이 없으면 트렌드를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서 디자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디자인이라는 게 제가 원하는 게 아니고 소비자들 그리고 디자인을 보는 사람들의 관점도 중요해진 만큼 어 이런 점들을 잘 파악을 해서 앞으로 디자인에 반영을 하고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을 하겠습니다. </s>

<s>[INST] 만일 타 부서와 갈등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실겠습니까 갈등 상황을 가정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디자인을 할 때 타 부서와의 갈등이 생기는 경우는 그 디자인에 대해서 관쩜이 다른 경우가 굉장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제 디자인을 반영을 해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을 해야 되는데 타 부서에서 이제 이 디자인을 마음에 안 들어 한다거나 아니면 부서 차원에서 협조가 잘 이뤄지지 않는 그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디자인에 대한 협의 같은 부분은 서로 논의와 조율이 필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그런 부분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이제 결정권자가 조금 중요하기 때문에 그분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을 해서 진행을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타 부서와의 인제 문제 같은 경우에도 그래서 제가 애초에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처음에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부터 쫌 협의를 이미 해 놓는 상태입니다. 어 이렇게 우리가 디자인이 발생을 할꺼고 또 이런 디자인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 껀지에 대해서 좀 미리미리 좀 연락을 취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앞으로의 문제점들을 좀 방지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본적으로 인제 디자인 업무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협의도 중요해 하기 때문에 쫌 미리미리 반영을 하고 그것들을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을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저는 기본적으로 이제 디자인 업무를 해 왔고 또 앞으로도 디자인 업무를 할 가능성이 많을 것 같습니다. 어 전혀 다른 직무라기보다는 이제 디자인 안에서 어떤 다른 디자인을 하게 될 순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기본적으로 제가 하던 디자인 업무에서 벗어나서 뭐 색다른 디자인을 한다던가 아니면 요즘에 트렌드를 반영한 뭐 그런 인제 작업들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그런 것들은 트렌드에 맞춰서 오히려 제가 더 유연하게 변화해야 한다 고 생각을 합니다. 아 요즘에는 정말 트렌드를 빨리 읽지 않고 또 도태된다고 하면 어 많이 이제 미래나 아니면 현재 상황을 반영하지 못한 그런 디자인이 되기 때문에 저는 그런 면에서도 계속해서 디자이너들이 요즘 노력을 많이 해야 되는 시기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런 점에 있어서는 전 유연하게 좀 해결이 될 것 같고요. 어 그리고 제 스스로도 쪼끔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좀 발전하고 그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노력하기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는 얼마든지 저는 수용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다른 디자이너와 당신의 차별점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디자이너로서의 저의 레퍼런스를 좀 참고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 저만의 좀 색깔이 있습니다. 어 아예 다른 디자이너처럼 무조건 이제 상업적이나 아니면 어 다른 사람이 원하는 바에 맞춰주는 디자인은 아니구요. 저는 저만의 독창적인 시각과 색깔을 가지고 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제 스스로 색깔이 있는 디자이너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어 그래서 저는 저만에 좀 어 색깔 그리고 이 저만에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 가지로 노력을 제가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제 작품 안에 넣고 또 저의 세계관을 확장하기 위한 그런 노력들을 했기 때문에 작품을 보시면 그 안에 고스란히 저의 생각과 느낌 가치관들이 저는 반영이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이렇게 저만에 색깔 그리고 자기만의 개성을 가진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된다는 건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도 이 부분들을 위해서 제 나름대로 노력을 해 갈 생각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대중성이나 일반성을 지향하지 않는 건 아니고요. 그거는 또 프로젝트별로 또 반영을 해서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어서 이 두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어필을 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물론 뭐 대부분 좋은 일들이 많았겠지만 혹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이제 디자인을 할 때 잠 좀 힘든 점 가장 어려운 점이라고 한다면 이 디자인을 보는 관점이 좀 다르다는 거였습니다. 어 왜냐하면 제가 어떤 디자인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마다 그 관점과 취향이라는 게 있는데요. 일단은 저희도 회사에 소속된 그런 디자이너기 때문에 어떤 부분에서 이제 윗분들에게 평가를 받아야 될 때가 있는데요. 또 어떤 분이 보시기에는 또 괜찮은데 또 다른 분이 봤을 때는 그게 쪼끔 부족하다거나 아니면 여러 가지로 보완이 필요하다 이런 의견을 주실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한 분의 결정 사항만 듣고 제가 그걸 수정하면 상관이 없는데 여러분이 이제 동시다발적으로 이야기를 하시다 보면 제가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고 초점을 맞춰줘야 되는 거에 대해서 좀 헷갈렸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가 가장 힘들고요. 왜냐하면 디자인은 그 시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아마 이런 일이 발생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디자인을 하고 또 의사 결정 과정을 조금 더 빠르게 해주신다 고 하면 디자이너로서 일을 하는데 이런 부분들 좀 유연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분이 그동안 인생에서 겪어온 갈등 중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이 있을까요 한 가지만 선택해 이야기 해 주십시오 [/INST] 네 저는 인생에 대해서 겪었던 갈등보다 디자이너로서 업무를 수행하는데 조금 어려웠던 측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 갈등이라기보다는 좀 내적 갈등이 심했던 경우인데요. 어 저희가 이제 디자인 업무를 할 때 기본적으로 가이드라인을 받게 됩니다. 어 회사에서 이런 이런 디자인이 필요하고 또 이런 업무를 수행했으면 좋겠다 라는 가이드를 받고 그 상황에 맞춰서 저희가 이제 작업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어 디자인이라는 게 사실 뭐 며칠 만에 이뤄지는 게 아니고 긴 프로젝트 같은 경우에는 몇 달에 걸쳐서 공동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고 제 개인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쨌든 이제 디자인이 결과물이 나오는 건 이제 문제가 아닌데요. 그 결과물에 대한 평가가 참 많이 엇갈리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이 보시기에 이 수정 사항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어 그것들을 좀 팩트 중심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이제 본인의 개인의 감정이라던가 취향을 담아서 저희에게 인제 지시를 해주시면 저희가 좀 어려움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방식으로 어 디자인을 바꾸라는 건지 좀 더 명확하고 명쾌하게 설명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럴 때는 이제 내적 갈등이 심해지곤 합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로 노력을 기울인 그런 갈등 사례가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아 사람들과 협업을 했을 기회가 많이 있었을 텐데요 그런 협업을 하는 과정에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으면 어떤 것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또 그 어려웠던 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기본적으로 이제 디자이너들이 협업을 할 때 어려움을 많이 겪습니다. 왜냐하면 이 개인 작업을 많이 해 오다 보니까 본인의 색깔과 가치관이 워낙 명확하고 그것들이 이제 하나의 결과물로 합쳐지기 위해서 수많은 논의 과정이 필요하게 되는데요. 어떤 경우에는 정말 이제 타협이 안 될 정도로 본인의 색깔이 강한 그런 디자이너들은 어 솔직히 이 공동 협업 작업을 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뭐 협업을 안 할 수 없기 때문에 진행을 하는데요. 그래서 제가 이제 극복한 방법은 제가 아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하다가 일단 사전 작업에 들어가기 위해서 일단 논의를 진행합니다. 저희가 이런 이런 작업을 하려고 하고 있고 이 부분에 초점이 맞춰서 앞으로 진행이 될 텐데 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좀 이렇게 해결을 하자 이렇게 사전에 어느 정도 가이드를 주고 협의를 해고 진행했을 경우와 그렇지 않을 때 결과물을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는 좀 작업을 공동 작업을 하게 되면 사전에 그런 가이드를 받고 서로 인지한 상태에서 어 하는 게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도 그렇게 공동 작업을 해 나가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지금부터 삼 년 뒤 삼 년 내에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특별하게 있으실까요 만약에 있다면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INST] 모든 디자이너들의 꿈은 아마 본인을 대표하는 작품을 만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도 그런데요. 아 앞으로 삼 년 이내에 어 가장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회사에서 그리고 어 제 디자인을 완전 인정받을 정도로 훌륭한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게 목표인 것 같습니다. 어 제가 디 디자인 작업을 해 봐서 알겠지만 사실 이게 여러 가지가 함축적으로 공통적으로 노력이 들어가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 사람들의 반응이나 또 회사에서 평가가 천차만별인 경우가 많은데요. 어 어쨌든 그러기 위해서 제가 사전 수요 조사라던가 아니면 그 목적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쪼금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저의 대표 작품을 만드는게 저의 꿈이긴 합니다. 어 삼 년 안에 쫌 최신의 트렌드도 파악을 하고 또 일반성 있는 디자인 회사에서 원하는 목적성에 부합하는 디자인을 만들어서 어 제 대표적인 디자인을 하나 정도 만들어내는 게 목적이자 꿈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할 거고요. 제가 입사를 하게 된다면 그 능력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해외 파견 업무를 가게 된다면 아 프랑스나 이탈리아 같은 어 세계적인 명작들 그리고 작품의 세계가 다양한 곳으로 아무래도 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어 프랑스 파리라던가 이탈리아 이런 것들은 미술 작품 뿐만이 아니라 좀 다양성을 추구하면서 여러 가지 디자인이 혼재되어 있는 시장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 곳에 가서 견문을 넓히고 또 저의 시야도 넓히는 그런 어 계기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 사실 어느 나라를 가서든지 저는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를 경험해보고 그런 문화를 받아들이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저에게 그런 어 여러 가지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어 그런 장이 마련됐으면 좋겠구요. 어 해외 파견 업무가 필요하다고 하면 저는 좀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갈 정도로 가고 싶습니다. 그게 저의 디자인에 얼마나 보탬이 되고 또 도움이 되는지 제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점들을 좀 보완을 해서 노력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그런 앞으로 기회가 저에게 찾아올 수 있도록 제가 디자이너로서 노력을 해서 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어 기존의 본인이 원했던 일을 못 하게 됐을 경우에 어떻게 하실지 궁금하구요 그렇게 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단 저는 이직을 결심한 상황이기 때문에 제가 원하던 일은 당연히 어 쫌 중단을 하고 회사에 입사하면 훨씬 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전에 회사는 이미 퇴사를 한 상황이고요. 그리고 제가 다른 곳에 이직을 하기 위해서 지금 여러 가지로 면접도 보고 알아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또 제가 여기에 면접을 보게 된 것도 가장 들어오고 싶은 회사이기도 하구요. 디자인 업무를 했을 때 여러 가지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지금 입사를 지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기존에 제가 쉬는 기간 동안 일하던 작업들은 입사를 하게 된다면 어 모두 마무리를 하고 입사를 하게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 지금 하던 업무는 당연히 이젠 중단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입사 이후에 또 새로운 업무를 하게 되면 거기에 맞춰서 진행이 되고 또 제 스스로 커리어가 높아질 수 있는 부분도 있다 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오히려 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입사할 기회를 주신다고하면 어 제 스케줄을 조정을 해서 입사 이후에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한테 입사의 기회를 주신다고 하면 훨씬 더 저에게도 큰 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어떻게 대처할 생각이신지도 궁금하네요 [/INST] 일단 제가 디자인 업무에 지원을 하게 됐고요. 입사 이후에도 같은 업무를 맡게 된다고 하면 어 달라질 거는 크게 없다 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달라질 부분 같은 경우에는 회사가 원하는 디자인과 방향성 그리고 뭐 상사나 팀원 정도가 변경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그런 것들은 얼마든지 변경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연하게 바꿀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어 업무 이후에 회사의 문화나 가치관 그리고 원하는 디자인은 그 방향성에 맞춰서 제가 최대한 어 업무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이긴 하지만 어 그 제가 가는 회사의 분위기나 문화에 맞춰서 또 디자인도 좀 자유롭게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가장 조금 어려운 부분이라고 하면 처음에는 인제 그런 문화에 맞추는 게 조금은 낯설 수 있겠지만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그것 또한 적응을 하고 서로 협의하고 그런 시간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서로 이해하고 디자인에 대해서 협의를 한다면 충분히 앞으로 훨씬 더 좋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어 크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디자인을 하다 보면 영감을 받아야 되죠 본인은 주로 어 디자인 영감을 어디서 받으시는지 어 과거에 디자인 영감을 받아서 했던 프로젝트가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디자인을 할 때 기본적으로 아이디어나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채널 창구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기본적으로 어떤 특정한 분야 그리고 어떤 작품에서 영감을 받는다 라기보다는 종합적으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게 되는데요. 일단 계속해서 나오는 디자인들의 트렌드를 제가 연구하고 보게 되구요. 또 그런 것들을 보게 되면 제 스스로 모방하고 또 벤치마킹을 하면서 어 색다른 또 영감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제가 그동안 작업을 해온 디자인의 레퍼런스가 있고 또 저만의 색깔이 있기 때문에 그걸 같이 결합하는 그런 작업들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어 그리고 작품들을 많이 보게 되면 일단 최근의 트렌드와 동향을 파악을 하게 되고요. 그리고 제가 영감을 받는 분야는 꼭 제가 디자인하는 분야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최신에 유행하는 패션 아니면 작품 또 미술품일 수도 있구요. 아니면 그게 어떤 특정의 조각품 뭐 이런 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자연 분야에 대해서도 제가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 것 같은데요. 어떤 자연의 현상이라던가 아니면 굉장히 웅장한 모습을 보면서 영감을 얻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지원자님이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그 경험의 말씀과 이해 부탁드려요 [/INST] 제가 디자인을 하면서 어 제 프로젝트를 아주 크게 맡아서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어 저는 기본적으로 인제 디자인을 할 때 또한 디자인의 파트 부분을 담당을 했을 때 였는데요 하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을 총괄을 하고 그리고 그거에 맞는 방향성과 기획을 하는 업무까지 수행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제가 처음에 입사했을 때는 디자인에 어떤 파트 부분을 맡아서 어 저는 디자인 작업만 했었는데요. 그때는 이제 프로젝트가 어떤 특정 주제를 가지고 진행이 됐었고 그리고 그거에 맞는 기획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같이 다른 부서와 협업을 통해서 기획 업무를 통해서 기획서를 작성을 하게 됐고요. 그것들을 회사에서 컨펌을 받고 그리고 디자인의 적용하는 일까지 같이 진행을 했습니다. 어 제가 이런 큰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다보니까 굉장히 많이 성장할 수 있었고 또 다만 제가 디자인 업무만 하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보는 시야가 넓혀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입사를 해서 이런 업무가 저에게 주어진다고 하면 어 훨씬 더 잘 해낼 수 있을 자신이 있을 것 같고요. 앞으로도 많은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을 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세요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 방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아무래도 직업이 인제 디자이너다 보니까 업무와 연관된 공부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 저는 디자인 같은 경우에는 계속해서 트렌드를 파악하고 공부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을 하고 노력해야만 디자이너로써 생존하고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평상시에도 저는 업무가 끝나도 계속해서 관심을 갖게 되구요. 다만 근데 장점이라고 하면 제가 그거를 업무로써 받아들이는 게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고 또 열정이 있어서 그만큼 매진을 하고 있습니다. 어 제가 여러 가지로 공부를 하고 또 트렌드를 파악하면서 또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 냈을 때 어 열정을 넘어서 희열감을 느낀 적이 많습니다. 그만큼 제가 제 직업을 사랑하고 어 애정이 있다 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앞으로도 입사를 해서 저는 이런 개인적인 공부와 노력들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싶습니다. 특히 이 회사가 훨씬 더 규모가 크고 다양한 디자인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 저 개인적으로도 공부하고 노력하고 또 회사에 업무를 통해서 더 멋진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다 는 욕심이 있습니다. </s>

<s>[INST]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는데 어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어 한번 들어 보고 싶습니다 [/INST] 제가 다른 계열사보다 어 이 계열사에 먼저 지원한 이유가 있는데요. 어 디자인에 있어서 쪼금 더 압도적으로 어 감각적이고 그리고 이 여러 가지 다양성을 추구한다 는 그 문화와 분위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 사실 디자인 업무를 하면서 그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건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 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만큼 여러 가지 면에서 제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 때문에 어 이번 회사에 입사를 지원한 것 같습니다. 어 저는 디자인을 하기 때문에 어떤 회사를 갈 때 그 회사의 문화와 분위기를 좀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어 제 업무와 좀 직결이 되는 부분이 있고 또 그런 다양성을 존중해 준다고 하면 어 제 스스로 여러 가지 여유와 어 또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제가 지원을 하게 됐고요. 또 입사를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자율성을 바탕으로 하되 저에 독창성과 아이디어가 결합이 된다면 훨씬 더 좋은 디자인이 나올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제 스스로도 노력하고 업그레이드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가요 그렇다면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그리고 왜 검색을 하시는지 어 여쭤보고 싶습니다 [/INST] 저는 디자이너지만 검색어 채널을 많이 활용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어 검색어 채널을 통해서 제가 주로 보는 거는 어 다양한 분야의 뭐 디자인 예를 들어서 온라인 광고물일 수도 있구요. 아니면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나오는 그런 짤막한 그런 광고물 같은 경우도 많이 참고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디자인이 우수하게 되기 위해서는 저에 분야만 보는 것이 아니라고 여러 가지 분야와 트렌드를 파악하는 게 저는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 디자인들이 오히려 저에게 어떤 영감이나 어 아이디어를 굉장히 주는 측면이 강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 가지 디자인을 참고하고 공부하고 노력하려고 하고 있고요. 그리고 특히 요즘에 인제 인터넷을 통해서 간편하게 검색이 되고 그런 것들을 볼 수 있는 창구들이 많기 때문에 하고 있고요. 특히 요즘에 이제 온라인 전시관이라고 해서 제가 직접 가지 않아도 온라인을 통해서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검색어 채널을 주로 활용해서 아이디 얻고 또 영감도 얻는 그런 측면이 강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노력을 통해서 쪼금 더 어 노력하고 디벨롭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업무 중에는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종종 있습니다 만약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그때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인가요 [/INST] 네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 어느 회사가 안 그러겠어요. 이전에도 그런 일은 수도 없이 겪어 왔었고 또 이 계통이 워낙 업계가 또 워낙 어 확정적인 그런 진행 방향으로 뭔가 일이 진척되지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감수하고 재빨리 새로운 스케줄에 대해서 그리고 그 스케줄 이후에 또 다음 스케줄에 대해서 다시 정리를 하고 이제 거기에서 진행되는 일에 다음 방향을 가지고 앞으로 뭐 한 한 달 정도의 스케줄을 새로 짠다 거나 이런 식으로 조금 빠르게 움직여야 될 것 같다 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그게 보통 제 저 같은 네 신입에게 완전히 주어지지는 않겠지만 그런 식으로 먼저 보여드려야지 더 일을 맡기시고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디자이너로서 앞으로의 목표에 관해 설명해 주세요 [/INST] 음 네 아무래도 뭐 누구나 그러하듯이 어 저만의 그런 색깔을 가진 브랜드를 나중에 꼭 런칭하고 싶다는 게 현재로서는 제가 가장 바라고 또 목표로 세우면서 지금 여러 가지를 공부하는 그런 부분이고요. 음 가구라는 것도 뭐 오래 전부터 불변하지 않는 어 그런 안정감을 주는 디자인이더라도 또 그 시대마다 또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마다 다르게 바라보고 또 그때에 맞는 생활 양식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것들이 이제 생기고 없어지고 하기 때문에 저도 조금 기민하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 그 흐름을 살펴보면서 어 제 브랜드만이 가질 수 있는 그런 색다른 디자인 그리고 가구로서의 기능이 무엇인지 어 무얼 떠올릴 수 있는지 소비자들에게 그런 부분을 저도 조금 궁금할 수 있게 해 보고 싶은 게 저의 소망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이 무엇인가요 가장 후회했던 일 중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세요 알고 싶습니다 [/INST] 음 저요 저는 이거를 더 빨리 좋아하지 않았던 것 네 이 일을 제가 쪼금 늦게 시작한 편이라서 사실 그 전에는 저는 어 그렇게까지 관심이 있지는 않았어요. 뭐 보통의 관심 정도였어서 아 지금에 와서야 조금 그게 아쉽다 아쉬운 정도 네. 후회까지는 아니더라도 물론 이제 이전에 제가 겪은 다양한 경험들로 또 제가 만들 가구들에 대한 여러 가지 바탕이 되고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평균적인 어떤 이 가구 디자인의 그런 시기에 비해서 쪼금 늦게 출발한 편이 없지 않아 있어서 어 쪼금만 더 내가 빨리 이 길을 찾았더라면 그러면 아 더 여러 가지로 빠르지 않을까 지금보다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네 그래도 뒤늦게라도 찾은 거에 대해서 더 기쁜 마음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단점과 장점을 본인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의 생각으로 모두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제가 미국에서 유학을 할 때 제 친구들이 모두 아는 부분이었는데 제가 향수병이 조금 심하게 왔었어요. 그래서 한동안은 쪼금 음 다른 것에 거의 집중하지 못하고 네 한국에 있는 가족들 친구들하고만 많이 연락을 하면서 정말 들어가야 되는 건지 그러 그런 부분으로 심각하게 고민을 하면서 상담도 받고 학교 내에서 네 뭐 여러모로 좀 힘들었던 경험이 있는데 그게 뭔가 몸이 기억하는 뭐랄까요 나름의 어떤 아픔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래서 저는 조금 음 해외에 나가면 아 오래 거주하는 거는 조금 힘들어 합니다. 그게 저의 어떤 단점이자 약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어 또 하지만 저의 장점은 누구나 인정하는 제가 정말 단기로 집중을 할 수 있는 집중력이 굉장히 뛰어나서요. 일에 있어서는 빠르게 집중하고 빨리 끝내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직장을 선택할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세 가지를 골라서 각각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너무 간단합니다. 네 우선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인지 그 회사인지가 첫 번째고요. 그다음에 이 회사를 거쳐간 디자이너가 누가 있었는지 네 그게 이제 제가 좋아하는 제 롤모델 중에 이 회사를 거쳐간 분들이 있는지 그게 두 번째고요. 세 번째는 음 이 회사의 디자인의 역사 네 뭐 제 모델 롤모델이 거쳐갔다 하더라도 이 회사 자체에 그 디자인의 흐름에 있어서 제가 정말 맞지 않다고 여긴다면 사실 저는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쪼끔 나름의 어떤 디자인에 대한 주관이 좀 있는 편이라서 그래서 이러저러한 부분들로 저는 쪼금 회사의 색깔과 그 회사가 가진 고유한 디자인이 무언지 그 디자인의 정체성에 대한 부분으로 조금 고민을 하고 지원을 하는 편이고요. 사실상 저는 어 급여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그렇게 고민을 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저는 그게 더 중요합니다 저만의 정체성과 연결되어 있는 회사의 디자인이. </s>

<s>[INST] 현대 사회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직업을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보시겠습니까 [/INST] 이거는 음 질문이 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직업은 없습니다. 그걸 어떻게 하나로만 선택을 할 수가 있겠어요. 저는 제 직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제 주 직업으로 인해서 이 직업이 영향을 받은 직업이 있을 거고 또 이 직업으로 영향을 또 받을 직업들이 있을 건데 어느 것 하나 다 소중하고 어 굉장히 이 사회 모든 게 보탬이 되고 그리고 다 유기적으로 연계가 되어 있는 직업들인데 이거를 뭐 없어서는 안 될 단 하나의 직업 이런 식으로 하나만 선택하게 하는 것 자체가 저는 조금 모순된 질문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어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같이 모순된 그런 네 상황에 빠지고 싶지 않기 때문에 어 조금 질문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사라진 직업이라도 여전히 소중합니다. 그 직업이 있었기 때문에 또 현재가 있는 거니까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어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아마도 이거는 음 모든 디자이너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일 텐데요. 아 본인이 디자인한 네 그 스케치만큼 작업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 때 그게 정말 정말 정말 힘들죠. 물론 저도 아직 한참 이제 배워 한참 배워 나가야 되는 시기이고 많이 많이 부족한 네 그러면서 이제 많은 거를 더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식 시기인데요 제가. 음 그게 참 본인을 주눅들게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내가 내가 꿈꾸고 내가 무언가를 그려냈지만 막상 그거를 온전하게 다 만들어내지 못했을 때 그 자괴감 그 작아지는 스스로를 발견하 발견을 하게 되는 부분이 그런 것 같고요. 또 이제 그것보다 더 먼저 진행이 진행이 됐던 고민들은 스케치가 뭔가 온전히 나만의 것이 아니었을 때 다 어디서 빌려온 무언가 기억에서 온 그런 스케치였을 때가 조금 힘들어 했던 그런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일상에서 유엑스를 경험한 적이 있으신가요 경험한 적이 있으시다면 어 그 내용을 설명해 주시고 그 경험한 내용이 어 업무의 업무 진행상 어떠한 역할을 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아 하 오 뉴스 아닐까요. 기사 같은 것들 뭐 실시간으로 벌어지고 있는 것들이니까. 이게 당장 제가 제 눈앞에서 어떤 큰 사건이 벌어졌을 때 이제 너무 놀라거나 해 가지고 금방 이제 핸드폰을 막 찾아보면서 그거를 바라볼 때 정말 빠르면 뭐 한 십 분 십 오 분 만에 그런 관련해서 뉴스가 속보로 바로 뜨고 이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정말 놀라운 것 같아요. 이게 기술이 발전할수록 그런 진짜 속도감이라는 게 무섭게 빠르구나를 좀 체감하는 거 아 또 예를 들면 그런 거예요. 제가 축구를 좋아하는데 음 해외에서 이제 활동하는 네 축구 선수들 보면은 이제 새벽에 제가 일부러 실시간으로 그걸 보거든요. 근데 골을 넣어요. 그래서 제가 막 좋아하면서 사이트 인터넷을 보면 금방 그 골는 장면이 막 공유가 되고 있어요. 너무 신기해요. 정말 빠른 세상인 것 같아요. </s>

<s>[INST] 그동안 진행한 프로젝트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아 네 제가 이거는 유학 했을 땐데 음 저희 수업 이제 저희 반에 교수님이 어 방인데 이제 쪼금 소규모의 방이고 이게 그까 우리나라로 치면 원룸 같은 구조인 거 인데요. 얼마나 사람이 쪼금 그 좁은 구조에서 어 어떤 적은 가구로 가장 실용적이게 생활할 수 있는지 그 디자인을 한번 그려보라 고 그런 과제를 주셨었어요. 그래서 그 클래스에 이제 학생들이 한 스무 명 한 스물 다섯 명 스물 다섯 명 이하로 이제 있었는데 정말 다양한 디자인들이 나왔었어요. 아무래도 이제 평 수가 좁으니까 그게 어려워서 뭐 부엌과 연결 그 싱크대와 연결된 침대라든지 정말 별의별 디자인들이 나왔는데 그게 이제 실제로 그 지역에 이제 홈리스 노숙자 분들에게 이제 무상으로 지역에서 어 복지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연계가 된 거였어 가지고 그때 쪼금 실제로 그 디자인을 또 보면서 저희가 되게 뿌듯했던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 분야에 지원하시기 위해 관련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요 저는 우선 네 외국 유학 생활을 했습니다. 그게 누군가에게는 뭐 그저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똑같은 경력 경험 이런 거일 수도 있는데 저는 정말 힘든 어 향수병을 겪었어요. 제가 그래서 뭐 사실 향수병이라는 것도 너무나 이제 개인적인 거기 때문에 어 큰 어떤 음 뭐 고통 어떤 질병 이런 거라고 해야 될까요. 그런 게 아닐 수도 있지만 저 개인한테 굉장히 크게 왔던 어떤 고난의 시간들이었기 때문에 그런 걸 겪으면서도 그 시기에 네 미국에서 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공부를 학업을 이어나갔고 또 이제 그래서 돌아와서 이제 이렇게 열심히 더 제 일을 사랑하면서 해보려고 하는 건데요. 그게 어 정말 힘들었지만 그 힘들었던 기억을 되살리면서 제가 더 이 일을 사랑하게 되는 어떤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지원자님께서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또 왜 그렇게 입사를 지원하였는지 에 대한 지원 동기를 함께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자사에 들어가고 들어가게 된다면 디자인 부서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어 디자인 파트 같은 경우는 자사에서 어 내고 있는 그런 제품들을 시각적으로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곳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런 시각적인 이미지 그런 것들을 보여주는 데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같이 고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을 해요. 어 디자인이라는 것이 시각적으로 단순히 보여지는 것 뿐만이 아니라 공감대도 일으킬 수 있고 또는 어 사람들이 어떤 면을 좋아하는지 트렌드도 봐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는 것에 있어서 보람을 느끼는 편이기 때문에 저는 디자인 부서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직무 지식 영양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가운데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어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어 세 가지 다 중요하기는 하지만 제가 볼 때는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입니다. 왜냐하면 어 직무 지식 같은 경우에는 계속 계속 습득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역량도 마찬가지로 계속 습득해 나가고 발전할 수 있는 역할이지만 태도가 좋았을 때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배우는 데 있어서 태도가 되었을 때 직무 지식에 대한 것도 발전이 가능하고 역량도 발전이 가능한 거기 때문에 저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어 함께 일하는 직장 동료들과도 이 태도에 따라서 어 소통이나 관계적인 면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열정 있는 태도 혹은 겸손한 태도 혹은 음 배려하는 태도 이런 태도들이 그 사람을 나타내고 있고 또 함께 일하고 싶게 만들기 때문에 저는 태도를 가장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중요시 여기는 이유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인가요 그 갈등 중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 중 가장 심했던 갈등은 아무래도 어 사람 인간관계였던 것 같아요. 그 갈등에 있어서 처음에는 저는 제가 다 수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제가 이 정도 수용해 주면 그 사람도 나에 대한 내가 이만큼 배려를 했으니 그 사람도 이 정도 배려를 해주겠지 라는 어떻게 보면 무책임하게 다른 사람에게 떠넘긴 거나 마찬가지였죠. 저를 제가 돌봤어야 되는데 그렇게 돌보지 않았을 때 갈등이 심각해지는 것을 저는 확인했었어요. 그래서 어느 순간 제가 지치더라구요. 제가 거절해야 되는 상황에서 거절할 수도 있어야 됐고 제가 불가능한 마음이었다면 분명 불가능하다고 어느 정도 언지를 했어야 됐는데 제가 돌보지 않은 저를 다른 사람에게 돌봐 달라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였던 기대를 품다 보니까 결국에는 언젠가 터지더라구요. 그래서 저한테는 그 갈등이 가장 컸던 인간관계에서 가장 컸던 관계였어요. 제가 그걸 하고 나서 느꼈던 바는 어 제가 어렵다면 분명 거절해야 되고 저의 마음 상태에 대해서 계속 계속 점검을 해야 됐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제 결국 제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s>

<s>[INST]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있다면 왜 그걸 공부하는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은 어 심리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사람마다 타고난 기질이나 성향 또 사람마다 타고난 원래 성격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저는 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엠비티아이 뭐 애니오 그램 또는 아이 뭐 그런 것들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공부를 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어 저에 대해서 알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내가 나에 대해서 가장 잘 알아야 내가 어떤 면에서 약한지 어떻게 발전을 할 수 있는지 혹은 내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저에 대한 심리 상태 혹은 다른 사람에 대한 심리 상태 또 마음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하다 보니까 내가 원래 가지고 있는 그 기질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지를 배우고 있어요. 어 저는 지금까지 발표하는 스피킹도 배웠었고요. 리더십에 대해서도 배웠었고 혹은 음 함께하는 협력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었어요. 제가 하는 모든 공부들이 어떻게 보면 관계적인 공부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협동력 그리고 공동체라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s>

<s>[INST] 디자이너로서 앞으로의 목표에 관해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INST] 디자이너로서 아무래도 계속 디자인을 해 나갈 수 있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나이가 들어두 계속 계속 디자인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트렌드를 잘 안다는 거 라고 생각을 해요. 그만큼 사람들을 시각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앞으로도 도태되지 않고 혹은 너무 뒤쳐진 예전 디자이너로서의 그런 능력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 계속 계속 사람들을 설득 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해나가고 싶거든요. 그런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의 디자인으로 누군가가 웃기도 하고 또 누군가가 공감을 얻기도 하고 위로가 되기도 하고 저는 그런 디자이너가 되고 싶거든요. 뭔가 내가 어디까지 딱 이룰 수 있는 목표를 가지기보다 오늘도 꿈을 이룰 수 있고 잠시 일 분이라도 꿈을 이룰 수 있는 꿈을 가지기를 원해요. 그래서 저의 목표는 제가 그래도 누군가에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디자이너로서 어 앞으로도 어 앞으로도 많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그런 디자이너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후배들까지 양성할 수 있으면 너무 좋겠구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디자인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나도 행복할 수 있는지 그런 디자이너로 살아갈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이 저의 고민거리이기도 하고 목표이기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기존과 같은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는데요 지원자님이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할 수 있나요 [/INST] 어딜 가든지 회사마다의 스타일은 다르다고 생각을 해요. 그 회사가 추구하는 것이 다 다르고 그 회사 내에서 기존에 해오던 디자인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스타일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어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기존에 회사 스타일 또한 제가 습득을 해야 될 거고요. 그런 스타일에 맞춰서 가기는 하지만 제 저만이 할 수 있는 디자인이 또 있다고 생각을 해요. 제가 그것을 잘 녹여서 우리 회사만의 스타일을 같이 나아갈 수 있도록 또 그 갭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어 고객들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잘 맞춰 나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어 이 업무 스타일에 대해서 저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해 생각을 해요. 저도 제 제 디자인만이 다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이 회사에서 가지고 있던 장점 그리고 저만이 할 수 있는 장점을 잘 섞어서 저희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도록 제가 잘 적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의 디자이너들과 많이 소통을 할 거고요. 또 이 회사가 가지고 있는 스타일이 어떤 것이었는지 저도 분명 어 많이 자료를 공부하고 조사를 했었어요. 그래서 이 회사의 스타일이 저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저와의 같이 잘 맞춰 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적응 잘 할 수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분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했던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이 무엇인가요 생각나는 것 중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어 사실 그렇게 후회하면서 사는 성격은 아니에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기 때문에 어려움도 또 저는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것에서 되게 기쁨을 느껴요. 희열을 느끼는 편이거든요. 저는 막상 작은 일에는 어 어떻게 어떻게 하기는 하지만 오히려 저는 큰일이 닥쳤을 때 굉장히 차분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되돌아보면서 그 순간에는 후회하기는 했었지만 돌아보면서 왜 이 일이 있었는지 아 이 일에서 내가 얻은 건 무엇인지를 생각하기 때문에 사실 크게 후회하는 일은 없어요. 하지만 그래도 제가 한 가지를 골라서 후회하는 일을 말씀드려보자면 저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항상 어 저 제가 배려한 만큼 받으려고 했던 것 같다는 그런 어느 정도의 관계가 있었거든요. 어 저 스스로의 마음은 돌아보지 않고 자꾸 타인에 대한 마음만 돌아보고 공감을 하다 보니까 어느 순간 저를 조금 사라지게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그 순간에 저를 위로하지 못했던 거 바라봐주지 못했던 거 그 순간들이 조금 후회는 됩니다. 하지만 그 순간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기 때문에 저는 크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있으신가요 그 흥미로운 일 최근에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어 제가 아는 또 다른 새로운 프로젝트예요. 그 프로젝트를 하면서 사실 처음에는 저에게 의뢰가 왔을 때 아 어려워요. 어 못 할 것 같은데 라는 의구심이 저도 스스로 들었었어요. 하지만 일단 해보자 완벽할려고 하지 말자 그리고 완벽한 때는 없다 내가 다 준비된 때는 없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느 순간 그렇더라구요. 제가 주저하고 아 완벽한 때 해야지 나중에 해야지 내가 조금 더 준비되면 해야지 라고 했었는데 완벽하고 준비된 순간은 오지 않더라구요. 막상 왔다고 해도 그때 또 다른 무언가로 인해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제는 무조건 저에게 무엇인가 들어온다면 아 할 수 있어 일단 해보자 일단은 시작해보자 첫 걸음은 떼보자 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해요. 그래서 저는 요즘 하는 그 프로젝트가 굉장히 재밌고 또 어렵기는 하지만 또 무언가를 새롭게 습득해 나가고 배우고 있는 일이기 때문에 또 재미있는 것 같아요. 제가 스스로 계속 성장하려는 마음 그리고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될 거고 제가 조금 더 능력 있는 사람이 될 거라는 그 기대심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것이 가장 재미있게 최근에 하고 있는 일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 질문 하겠습니다 지원자분은 디자인 경험이 많으신데요 예를 들어 본인과 다른 사람이 원하는 디자인이 다를 경우 그때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보십시오 [/INST] 이게 일 일이니까 일 일이라서 어 이거는 주문이 들어오는 거로 이제 저는 디자인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답변을 하자면 그 디자인을 애초에 하려고 하는 그 목적부터 다시 조금 서로 얘기를 해 볼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이제 그리고자 했던 가고자 했던 방향으로서 나온 이 디자인과 그 다음에 동료가 생각한 상대가 생각한 디자인 방향이 뭔지 그거에 대해서 우선 서로 조금 통일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고요. 어 그래도 이제 서로가 똑같이 동등한 디자이너로써 그게 음 합의가 안 된다면 그거는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들어봐야 될 것 같고 네 최종적인 어떤 좀 더 윗선에 의견을 들어서 그걸 토대로 그 컨펌을 받는 게 제일 서로에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그 근거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이게 아무래도 음 흔한 그 근무 시스템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어 금방 적응하는 건 아닐 수 있을 것 같아요. 네 어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겠지만 뭐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제 제가 업무를 보려면 교번 근무를 해야 되는 시스템이라면 그러면 쪼금 시간이 걸리지만 그래도 적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사실 또 이게 사람에 따라 굉장히 쪼금 성향이 많이 성향에 따라 많이 다를 수 있는 갈릴 수 있는 근무 시스템이기는 해서요. 그래서 그런 좀 규칙적인 패턴의 그런 근무 시간 이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힘들어 하실 거가 계속 변동이 있기 때문에 이게 그래서 그게 힘들 텐데 저는 또 다행히 그런 편은 아니라서요. 저는 뭐 교대 근무 같은 것도 많이 해봤고 파트 타임으로도 많이 일을 해봤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저는 조금 남들보다 수월하게 네 잘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s>

<s>[INST] 만약에 시험 기간인데 시간이 굉장히 촉박해요 이럴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실지 그 시간 관리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사실 촉박할 정도의 상황이라면 관리를 더 할 수가 없죠. 저만 그럴 수도 있겠지만 네 그게 더 그 상태에 스스로를 저를 더 옥 옥죄는 기분이랄까요. 네 그러면 하던 일도 못 해요. 네 특히나 제한된 시간에서 어 가장 본인 안에서 최상의 성과를 내려면 음 가장 좀 컨디션을 유지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러기 위해서는 뭐 본인이 집중할 수 있는 것에 먼저 집중을 하고 가장 약할 수 있는 부분은 쪼끔 뒤로 미루고 네 더 자신 있는 것을 먼저 파는 네 집중해서 그거를 더 단시간에 저에게 머릿속으로 들어올 수 있게 그런 식으로 저는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막 그 규칙을 세워서 해야 되면은 딱 그렇게 하겠는데 애 이미 애초에 촉박해진 상태에서 무언가 부족해진 상태라면 그러면 거기서 제가 네 그 시간을 쪼개 가지고 막 계획 계획성 있게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 업무를 하다 보면은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지원자께서는 잘 버틸 자신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INST] 얼마나 많아질까요 뭐 그럴 때도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네 업무량이 늘 뭐 적을 것도 아니고 늘 많을 수도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조금 시기별로 집중이 되는 게 뭔가 확 일이 몰리는 시기는 있을 수 있다 고 생각을 해서 그러한 시기를 위해서 일이 덜 몰릴 때 조금 여유를 갖고 휴식을 충분히 가져야 될 것 같고 그러한 시기가 주어지는 게 맞다면 잘 버틸 자신이 있습니다. 네 뭐 겨울잠을 자듯이 제 휴식 기간에 저를 쪼금 체력적으로나 여러모로나 많이 충전을 가져 놓고서 이제 업무량이 많이 폭탄으로 터지는 시기에 저를 다른 거를 제쳐두고 그 일에만 딱 몰두하면서 매진할 수 있게 그래서 성과를 낼 수 있게 그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고 또 회사도 그렇게 해야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업무량을 폭탄으로 주어질 수는 없으니까요.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업무 내용 강도가 다를 수는 있는데요. 업무 내용이요 업무 내용이 다른 거는 쪼금 곤란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계약 위반 아닌가요 그거는. 애초에 계약을 할 때 계약서에 업무 내용에 관한 부분으로 서로가 진행을 하는데 그거 다른 일을 주신다면 여러 가지 부분에서 그거는 맞지 않는 상태라서요. 네 그 업무 내용으로 서로가 급여 부분도 그렇고 다 책정을 해서 진행을 하는 건데 다른 일을 주신다면 그러 계 기존에 계약된 급여로 할 수도 없는 거고 네 우선 저는 그 부분이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저의 의지와 관계없이 그거 자체가 어 내용이 다르다는 것 자체가 이건 회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전 같이 열정 페이 뭐 이런 단어 이런 얘기만 하면서 모든 거를 네 조금 무상으로 사람을 쓰려고 하는 그런 심리는 이제 완전히 지났기 때문에 잘 진행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 또 왜 그것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그 이게 지역마다 다른데요. 저는 덤블링이라고 보통 하는데 이렇게 아 트렘플린 트렘플린이라고도 요즘 많이 하더라고요. 트렘플린 타러 가요 그게 방방이라고도 불리고 하던데 애기 때 어릴 때 어린이들이 많이 타는 그 놀이 시설 네 놀이기구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그 스프링이 있고 그 위를 이렇게 뛰면은 되게 높이 솟아오르는데 제가 어렸을 때 그걸 굉장히 좋아했어서 정말 틈만 나면 그걸 탔어요. 근데 크면서 이제 자연스럽게 그거에 대한 기억이 많이 잊혀지고 아예 까먹고 살고 있다가 이십 대 한 후반에 이거를 우 우연히 이제 친구들하고 얘기하다가 아 맞다 나 그거 좋아했었지 하면서 이제 다시 그거를 좀 이게 요즘 전문 트렘플링 잔 장도 있어 가지고 거기 가서 했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조금 자주 다녔어요. 그래서 가면은 그냥 즐거워요. 신나고 기분도 업되고 그 뛸 때 이 호흡이 되게 기분 좋게 하는 게 있어 가지고 그렇게 조금 저의 재미를 찾습니다 저는. </s>

<s>[INST] 좋아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시고 유아이 측면에서 왜 그 앱을 좋아하는지도 함께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최근에 이게 어 앱으로써 어플로써 가장 와 깔끔하다 라고 느꼈던 건 토스 라는 어플인데요. 그 은행 어플 에 토스가 이제 제가 이거 자체를 들은 지는 오래됐는데 거의 뭐 한 오 년 전 쯤에 부터 들었던 것 같은데 그때는 그 중고등학생들 친구들한테 되게 이 앱이 유행이라고 들었었어요. 그래서 그때 자신의 계좌를 아직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계좌가 없는 친구들도 뭔가 아마 이 토스에 가입을 하고 되게 조금 그 번호를 받아서 그 거의 계좌 같은 식으로 좀 이용을 한다 그런 식으로 언뜻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뭐 별 생각 없고 그냥 그런 가보다 했다가 작년 재작년 쯤에 어떻게 인터넷에서 우연히 이제 그 금리 뭐 이런 거로 보다가 이 어플을 알게 됐는데 가입을 했는데 너무 깔끔하고 너무 편해요. 네 너무 직관적이고 그냥 어플 자체가 디자인이 모두 깔끔해요. 그래서 약간 어플로 아 이렇게 시원하고 정말 간편하고 간소화돼서 깔끔하구나 라는 걸 처음 느껴봤어요. 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하실까요 [/INST] 국내를 말씀하시는 거겠죠. 국내 뭐 네 어 어디냐에 따라 다를 수는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무조건 가능하다고 말씀을 못 드리고요. 그래서 어디냐고 먼저 말씀을 해주셔야 제가 지금 현재 상태에서 가능할 것 같다고 얘기를 할 수 있을 텐데 그냥 조금 모호하게 타 지역 근무라고만 하시면 네 어디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무조건 지금 뭐 서울 서울이나 수도권만 고집을 하는 건 아니라서요. 그래서 그 지역에 제가 좀 뭐 관심도 있고 여러 가지로 저도 이제 그 지역이 더 좋다면 얼마든지 충분히 가서 거기서 이제 열심히 일을 하면서 지낼 자신이 있고요. 또 아무래도 저도 이게 많이 분산이 돼서 지역 지역 경제가 이제 많이 활성화가 돼야 된다는 생각도 갖고 있기 때문에 뭐 지 지역을 이동한다고 해서 거기에 대한 어떤 불안함 불편함 뭐 어떤 편견 이런 거는 없어서 네 어디이냐에 따라 또 제가 잘 고민을 해보고 결정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대학교에서 배운 과목 중 가장 재미있었던 과목은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영화를 전공했는데요. 음 제가 학부 때 이제 점점 영화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이게 그 전에 조금 막연하게 알았다면 실질적으로 제가 조금씩 참여를 하고 제가 직접 그 과정들을 수행하면서 알게 된 게 생각보다 편집이 더 마술 같고 되게 매력적인 그런 과정이구나 라는 거를 전공을 하면서 그걸 실질적으로 제가 직접 해보면서 느꼈었습니다. 그래서 영화 편집이라는 과목이 있었어서 네 이제 제가 그거를 들었었죠 전공생으로서. 그래서 아무리 뭐 현장에서 열심히 촬영하고 뭐 녹음 따고 뭐 이래도 이제 그 결국에는 그 조그마한 작업실에서 그 컴퓨터로 모든 것들을 다 잘라내고 붙여가고 이러한 과정들이 있기 때문에 또 그 붙임이 어떤 식의 이음새가 되느냐 에 따라서도 정말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림이 그래서 아 영화란 편집이구나 편집이 정말 매력적이구나 라는 생각을 정말 정말 많이 했었습니다 당시에.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본인만이 가진 차별성과 장점을 어필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음 야행성입니다. 네 올빼미입니다. 그래서 그렇다고 제가 또 아침에 막 힘들어하고 이러는 건 아니구요. 아무래도 일을 구하고 일을 하는 특성상 보통 이제 오전 시간대에 출근을 하는 게 거의 대다수로 저는 했었어 가지고 그렇기는 하지만 제 기본적인 그런 생체리듬 자체는 야행성이 더 잘 맞아 가지고요. 그래서 야간 일도 해봤었고 제 생체 리듬에 맞게 그래서 자신있고요. 또 필요하다면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만큼 필요하다면 저는 근무 시간대 상관없이 정말 열심히 열정적으로 또 일을 잘 참여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그만큼 또 제가 좋아하는 일이어야 그거는 가능한 것 같고요. 저에 의지와 노력을 제가 뭐 판다기보다는 그건 제가 정말 우러나와야지 가능한 거기 때문에 그래서 어 시간 대에 쪼금 남들보다 또 쪼금 더 유연하고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거 그리고 그게 체력적으로 그렇게 힘들지 않다는 것 그래서 그게 저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업무 시 분쟁에 발생할 것을 대비하여 지원자님 만의 특별한 대체법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디자인을 할 때 업무적으로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이유는 협의에 대한 문제일 것 같습니다. 어떤 디자인을 만들 때 그거에 대해서 의견차를 조율하는 일이 아마 가장 급하고 또 가장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일단은 그래서 저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사전에 좀 조율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왜냐하면 사전에 서로 어떤 프로젝트를 하고 이렇게 이렇게 협의를 해야 되는지 가이드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그 분쟁을 쪼끔 막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하지만 처음부터 가이드를 받지 못하고 업무 처리를 하게 되면 나중에 이제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훨씬 더 많은 과정들을 겪어야 되고 또 그것들을 통해서 실제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를 저는 너무 많이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좀 서로 숙지된 상태에서 그거를 이해하고 그다음에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게 될 거고요. 그리고 서로 쪼끔 그것들을 협의해 나가면서 어 이해도 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과정들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면 분쟁이 발생했을 때 쪼끔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우리가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도 잘 버틸 자신이 있을까요 [/INST] 저희는 사실상 디자인 업무 같은 경우에는 업무량 과다에 대한 부분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디자인을 하다 보면 사실 어 밤새기 일수구요. 그리고 실제로 디자인이 생각이 안 나게 되면 어 밤을 새는 것 뿐만이 아니라 뭐 여러 밤을 새더라도 그 업무를 반드시 끝내야 되기 때문에 저희는 그런 점에서는 좀 자유롭게 일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뭐 복지건 아니면은 업무 시간 건 이걸 떠나서 저희 디자이너들 같은 경우에는 자기 업무에 대한 자부심이 기본적으로 있기 때문에 그 업무를 수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구요. 그래서 뭐 야근을 한다던가 아니면 우리 스스로 뭔가 추가 업무를 해야 되고 협의가 필요하다 이런 경우에도 본인이 사명감을 가지고 있고 이 디자인을 잘 해내야겠다 라는 생각이 있으면 결국에는 어 잘 해결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디자이너들은 기본적으로 업무량 초과에 대한 부분이나 업무량이 늘어난다는 거에 대해서 쪼끔 더 러프하고 여유롭게 움직이는 것 같구요. 저도 일단은 따른 거보다는 프로젝트 우선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얼마든지 그런 거는 감안을 해서 진행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또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INST] 저는 제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제가 디자이너 치고 굉장히 사교성도 좋고 유연한 편입니다. 저에 대한 장점을 어필해 드리는 측면이구요. 디자이너들은 보통 개인의 색깔과 성향이 좀 강해서 여러 가지가 타협하기 힘든 측면이 있습니다. 저는 그게 굉장히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구요. 본인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중요하고 또 어떤 원리 원칙을 지키면서 자기 거를 지키려고 하는 그 태도는 저는 높이 살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자기 일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고 그리고 잘 할 수 있다는 의미로도 봐도 될 거 같은데요. 다만 협업을 할 때 디자이너들이 이런 측면에서 쪼끔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왜냐면 다른 부서에 있는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벌써 협업이 됐을 텐데 디자이너들은 이제 본인의 색깔이 워낙 강하고 그것들을 조율하는데 시간이 걸리는데요. 하지만 그런 면에서 저는 쪼끔 더 유연하게 대응을 하는 거 같구요. 그렇다고 해서 제 자신에 대한 그 포트폴리오나 아니면 어 업무량은 자신이 있지만 또 그만큼 다른 타인과 타협을 해서 일반화하고 쪼끔 더 좋은 걸 만들어내고 싶은 그런 수렴할 수 있는 역량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네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한데요 어 본인이 공부하시는 방법을 말씀해 주시구요 또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에 대해서 말씀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INST] 디자이너들은 그냥 평소에도 굉장히 많이 공부를 합니다. 공부라는 게 다른 특별한 게 아니구요. 현재 트렌드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게 그냥 공부인 거 같습니다. 어 앞으로는 이렇게 공부를 하지 않으면 본인이 도태될 수 있다는 그 위기의식과 그리고 소비자들이 원하고 쪼금 더 트렌디하고 앞서 나가는 그런 디자인을 개발을 해야 된다는 항상 사명감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항상 그걸 위해서 노력하고 공부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어 저 역시도 업무를 하면서 아 요즘에 트렌드가 정말 바 빨리 바뀌는 거에 대해서 놀라울 정도로 좀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또 그러면서도 본인만의 어떤 포트폴리오나 내가 가지고 있는 관점과 장점들을 살리기 위한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진행이 된다고 봐도 될 거 같은데요. 어 그래서 저 역시도 여러 가지를 준비하고 그리고 그것들에 반영해서 맞춰 가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뭐 강의나 책 이런 것도 수 있을 수 있고요. 저는 그것보다 현재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현장에 가서 직접 체험하고 몸으로 느끼는 편인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이 모두 쌓여서 더 좋은 디자인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과거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하였고 또 무엇을 하셨는지 과정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희가 디자인을 할 때 프로젝트를 쪼끔 개선을 해서 업무를 개선한 측면이 있습니다. 어 당시에 이제 프로젝트를 진행을 했었고 저희가 그걸 매년 똑같은 거를 좀 반복적으로 하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디자이너들이라던가 아니면 그 업무를 추진하는 사람들이 의욕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면 매년 정례적으로 진행하던 프로젝트고 굳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서 더 잘 할 필요가 없이 예산이 측정된 그런 내용이었는데요. 하지만 제가 좀 제안을 해드렸습니다. 매년 같은 주제로 이렇게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쪼끔 재미가 없어질 수도 있고 그 프로젝트의 의미가 퇴색되어 갈 수도 있다 라고 해서 어 쪼끔 더 매년 쪼끔 다른 방식의 아이디어를 제한을 해서 그것들을 바꾸면 어떨까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고요. 그런데 흔쾌히 그것들이 팀원들이 동의를 했구요. 그리고 앞으로 그렇게 바뀐다면 본인들도 좀 의욕적이게 참여할 수 있다 라는 의견을 내줬고 어 상사와 협의를 했습니다. 그 결과 그 프로젝트는 매년 다른 주제로 다르게 열리고 있구요. 훨씬 활성화돼서 지금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보면 저 역시도 뿌듯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 어떤 것을 더 좋아하시나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원래 혼자 하는 과제를 훨씬 더 선호하는 측면이 강한데요. 하지만 제가 협업 프로젝트를 좀 진행을 해 보다 보니까 어 협업을 할 때 또 굉장히 재밌고 시너지가 나는 부분이 있어서 앞으로 입사를 하게 되면 어 디자이너들끼리 같이 협업을 한 프로젝트도 추진해 봤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 사실 개인 작업에 몰두할 때의 장점은 집중도가 높아질 수 있구요. 그리고 그것들을 제가 해내면 또 온전하게 저의 실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저도 굉장히 그런 측면에서 만족하고 좋아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또 여럿이 같이 작업을 할 때에 느끼는 점도 어 좋았는데요. 여러 가지 에너지를 교환할 수가 있고요. 그리고 아이디어도 훨씬 더 풍부해지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게 개인의 성과를 무시하는 게 아니고 오히려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다음부터는 협업하는 과정이 있을 때마다 조금 더 열심히 참여하려고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회사 입사를 해서 좀 디자이너로써 협업을 하게 된다면 저도 흔쾌히 참여를 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제 스스로도 발전을 하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의 필수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면접자님께서는 노력했던 부분은 무엇입니까 [/INST] 요즘은 디자이너들도 글로벌 인재로 성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단순히 이제 디자인이라는 게 국내에 국한된 디자인을 하는 게 아니고 좀 글로벌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 디자인을 해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 본인이 여러 가지들을 살펴보고 또 그중에서 노력해서 조금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측면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과거에 써비스나 제품들을 평가할 때 단지 국내 시장에 한정돼서 하는 측면들이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글로벌 인재 글로벌 디자이너라고 하면 그것들을 아우르면서 좀 일반화시킬 수 있는 관점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쪼끔 더 폭넓은 관점에서 그것들을 어 디자인을 좀 디벨롭 할 수 있는 그런 역량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조금 한정된 시장을 바라보지 않고 여러 루트를 통해서 발전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연구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글로벌 인재에게는 그 디자이너가 글로벌하게 통할 수 있는 관점과 창의성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지 그 여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그런 과제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업무 내용이라든지 강도가 아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회사에 입사를 해서 어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저는 어쩔 수 없이 이 세상에는 제가 예상한 대로 모든 것이 흘러가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업무 내용에 대해서는 적응을 하려고 노력을 할 것 같고요. 음 그런 노력을 위해서 어 여기서 일하고 계신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많이 구할 것 같습니다. 음 어 업무 강도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높아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그거는 개인적으로 해소를 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이 들고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해소를 할려고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다르다고 해도 어 이 일을 그만두거나 어 중간에 이탈하는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입사를 하시게 되면 같은 분야의 선배를 만나게 될 텐데 어떤 모습에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저는 어떤 선배를 만나고 싶은지에 대한 답변을 하겠습니다. 저는 어 자신이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고 또 여유로운 그런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어 사람의 여유는 그 사람의 인격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신입이 되었을 때 음 정말 이 회사나 업무에 대해서 궁금한 것도 많고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 여유있는 선배를 만난다면 제가 이런 회사 생활을 하는데 더 적응을 잘할 수 있을 것 같고 제 업무에 관해서도 주눅 들지 않고 여쭈어 봐서 더 성공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선배의 일에 대한 프라이드를 보면서 저도 이 일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또 저도 그런 모습이 되고 싶다고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런 선배 모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s>

<s>[INST]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세요 이유까지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저는 스리랑카나 네팔 아니면 동남아와 같은 나라에서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스리랑카와 네팔 같은 경우에는 제가 대학 시절에 국제 자원봉사를 통해서 나라에서 체류를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 나라의 문화와 어 그 나라 사람들과의 관 어 그 나라 사람들과의 어 관계를 맺는데 익숙하기 때문에 업무에 도움이 될 것 같고요. 동남아 같은 경우에도 여행으로 많이 가본 나라기 때문에 더 익숙하고 그 나라의 어 풍토나 문화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업무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어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을 좀 해 주십시오 [/INST] 대학에서 배운 저의 전공 과목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심리 심리 상담에 대한 이해라는 과목입니다. 심리 상담의 이해라는 과목을 통해서 사람들의 심리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심리에 섬세한 부분 그리고 사람마다 다른 심리의 흐름을 느끼게 되면서 음 다 모든 사람은 다 다른 점을 가지고 가지고 있고 아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체가 뭐든 다 모두 다른 형태의 존재로 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어 인간의 심리에 대한 어 그런 놀라움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대학 생활을 해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을 하나 골라서 말씀해 주시고 어떻게 그 힘든 경험을 극복했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제가 체질적으로 술을 잘 먹지 못해서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즐겁게 여기지 못한 것이 가장 힘들었던 경험인 것 같습니다. 어 친구들은 술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저는 술을 잘 먹지 못해서 그 시간을 같이 공유하지 못하니까 어 같이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친구들과의 시간도 좋았지만 술 술을 먹으면서까지 어 그런 제가 싫어하는 것을 하면서까지 그 친구들과의 그런 시간을 공유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그 시간에 다른 대외 활동을 통해서 더 좋은 친구들도 사귀고 경 좋은 경험을 채워 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삶의 만족도가 생기니까 대화할 대외 활동을 통한 통한 경험과 친구도 생기고 그리고 대학 친구들과의 어 대화도 즐겁게 해 나갈 수 있었을 있을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본인의 생각이 아닌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의 단점과 장점을 모두 저에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 제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저의 단점과 장점은 우선 단점 같은 경우에는 제가 체력이 떨어지거나 몸이 힘들 때 음 참을성이나 참을성이 떨어지는 것을 단점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어 그런 여자들이 한 달에 한 번 겪는 그런 생리 기간이나 그렇게 될 때 어 신경이 좀 날카로워져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조절이 저도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고 제 장점은 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대화를 나눌 때 공감 능력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구요. 그리고 일을 처리해 나갈 때 섬세하고 또 책임감 있게 해 나가는 것이 저에 장점이라는 장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해 나갈 때 어 기한에 맞게 그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그리고 또 놓치는 일 없이 꼼꼼하게 일을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s>

<s>[INST]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나요 있다면 왜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말씀해 주시고 브랜드란 뭐라고 생각하는지도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생각했을 때 브랜드란 어 어떤 자신의 회사를 나타나기 나타내기 위한 어떤 상징 같은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뭐 문양이나 로고 그다음에 그것을 홍보하는 방안이나 매체 선정 음 이런 것들이 다 브랜드에 속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로는 나이키가 있는데 어 나이키에 브랜드 모토가 저는 음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어떤 자기신이 하고 싶은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을 주저하지 말고 도전을 하라는 그런 모토를 가지고 어 광고를 제작할 때도 그리고 광고를 광고에 나오는 대상을 선정할 때도 모든 곳에서 그것에 일관성이 있도록 고심해서 정하는 것이 정해 나가는 것이 느껴져서 좋았고 옷이나 가방 그리고 신발 등에도 그런 것들이 잘 드러나게 디자인하는 것까지 어 그런 브랜드의 일관성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s>

<s>[INST] 새로운 분야나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하셨던 경험이 있으실까요 그런 경험이 있으시다면 저희한테 한번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은 바로 네팔의 히말라야를 등반한 경험이었습니다. 네팔 히말라야에 대해서는 책이나 방송으로만 접해왔지 제가 직접 올라갈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한 그런 부분이었는데 어 국제자원봉사를 통해서 어 봉사를 마치고 지역 문화 탐방을 통해서 히말라야에 등반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생겨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라가기 전에는 어 어떤 제 머릿속에 있는 산행은 그냥 하루 만에 올라갔다 내려올 수 있는 그런 산만 머릿속에 있었는데 히말라야 등반을 통해서 일 주일 동안 올라갈 수 있는 산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고 제가 가지고 있던 사고를 한 번 더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저에 인생에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협약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며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같이 이야기해 주시겠습니까 [/INST]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다 타인을 믿을 수 있는 그런 마음에 자세인 것 같습니다. 어 그 구성원들과에 신뢰가 바탕이 되었을 때 각각에 역할들을 잘 해낼 수 있는 환경이 되고 누구 하나 짐을 짊어지는 사람이 없이 각각에 역할들을 충분히 해내고 또 개인의 역량들이 그 과정을 통해서 음 성장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드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많은 대화와 그리고 생각의 공유들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 음 앞으로 이 회사에 들어와서 협업을 하게 될 때에도 저의 생각과 그리고 저 제가 잘하는 것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고 어 각자에 음 생각들이 충분히 공유한 공유된 뒤에 그 신뢰를 바탕으로 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당신이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랑 어떤 제품이나 어떤 활동에 대해서 어 그 활동이나 제품을 제품의 기능을 더 극대화시킬 수 있는 한 방법에 일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의 제품을 설명 예로 들면 디자인에 따라서 이 이 제품에 기능성 기능성이 더욱 돋보일 수도 있고 아니면 더 죽어 보일 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제품의 기능을 한 층 더 어 잘 보여줄 수 있고 그리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하는 것이 음 이 디자인이라는 요소에 큰 효과라고 생각이 들고 음 그렇기 때문에 어 사려 깊은 디자인을 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는지요 어 있다면 어떤 방법인지 소개해 주시구요 또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맛있는 떡볶이를 먹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 떡에 어떤 쫄깃한 식감을 씹으면서 해소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항상 쌀떡으로 돼있는 떡볶이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매운 떡볶이가 굉장히 많은데 저는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일 때는 너무 매운 맛에 떡볶이를 먹진 않습니다. 너무 매운 걸 먹으면 어 먹으면서 굉장히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을 때는 항상 쌀떡으로 된 맛에 맵기가 중간 정도인 그런 떡볶이를 먹곤 합니다. 그리고 항상 튀김으로는 김말이를 같이 시켜 줘야 합니다. </s>

<s>[INST] 본인의 장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그것을 특화 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이제까지 해왔던 노력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장점은 굉장히 부지런하고 계획적이라는 것인데요. 항상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의 할 일을 꼼꼼하게 계획하고 내가 어떤 것들을 먼저 해결해야 하는지를 파악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반면에 저의 단점은 어 굉장히 술을 많이 마신다는 겁니다. 한번 술자리를 가지면 어 그 양을 조절을 잘 못해서 좀 취할 때까지 많은 양의 음주를 하곤 합니다. 그 자주 먹진 않는데요. 한번 먹을 때 항상 기분이 좋아지니까 좀 제 체력에 비해 무리하게 술을 마시곤 합니다. 그래서 어 저는 주로 평소에 체력을 많이 기르는 편이고요. 술을 굉장히 많이 먹었을 때 신체적으로 어 손상을 좀 덜 하기 위해서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선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 능력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에게는 음식이 상해 가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뛰어난 미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 맛은 굉장히 티가 나지 않은 상태에서도 어 이 음식이 상해 가고 있거나 곰팡이가 피기 시작할 것 같다 라는 그런 감각이 되게 예민하게 저한테 가지고 있어서 항상 좀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그렇게까지 예민할 필요가 있느냐 라고 말할 정도로 자주 그런 것들을 발견하곤 합니다. 근데 생각보다 어 남들이 알아차리지 못할 때 제가 그거를 말하고 나서 어 다들 괜찮은 것 같다 라고 말한 후에 탈이 굉장히 많이 났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서 저의 어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아마 그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전까지의 직장을 그만두셨던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으실까요 만약 있으시다면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으신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그 전에 다닌 직장은 어 굉장히 소통이 어 불가했던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만뒀던 이유가 컸습니다. 어 일단은 공지를 줘야 하는 어 통솔을 해야 하는 책임자가 그 역할을 굉장히 소홀히 했었구요. 그래서 먼저 물어봐야 항상 알려주기도 했었고 중요한 사항을 앞두고 나서도 앞두고 있었을 때도 자꾸 그것들에 대해서 미리 공지를 주지 않아서 저희 팀원들이 그거에 맞게 업무를 준비해야 하는데 차질이 굉장히 많이 생기게 됐었습니다. 그것들이 반복이 됐는데도 어 항의를 할 경우에 그 책임자가 자신의 잘못을 인지한다던가 그것을 인지하고 사과를 한다던가 하는 행동을 보이지 않아서 어 그 진 전 직장을 이대로 가다가는 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게 될 거 같아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제 날마다 근무 시간이 다른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항상 고정적인 시간에 출퇴근이 이루어지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교번 근무는 물론이고 교대 근무도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동안 해왔던 업종도 일도 교번 근무나 교대 근무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들을 주로 해왔었기 때문에 그 시스템에 제가 잘 어 녹아있지는 않아서 저는 그것들을 잘 적응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원한 이 업무도 교번 근무는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

<s>[INST] 디자인 전공자로서 비전공자와 협업을 할 수도 있는데 그럴 때 고려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일단 저는 디자인 전공자가 아니기 때문에 어 질문에 오류가 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구요. 이 공고를 봤을 때 디자인 전공자를 뽑는다고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어 디자인 업무지만 저는 디자인 전공자가 아닌 상태로 이 업무를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비전공자랑 협업을 하는 거에 대해서 고려해야 할 부분을 말해야 한다면 제 저와 함께 일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저는 전공자가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만약에 전공하시는 분들을 만나게 됐으면 기가 죽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구요. 그들이 분명 전공자이긴 하지만 제가 어 그거에 비해서 그들에 비해서 이 분야에 감각이 없거나 전문 지식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더 당당하게 행동할 거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이었습니까 힘들었던 점을 극복하기 위한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궁금합니다 질문에 대답해 주세요 [/INST] 어 집이 너무 제가 생활하는 주로 일을 하고 저의 많은 업무를 하고 사람들을 만나는 곳과 제가 살고 있는 집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이동 시간만으로도 굉장히 많은 시간을 썼던 삶을 살았기 때문에 저는 어느 순간 그게 굉장히 지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제가 독립을 하기에는 좀 재정 상태가 무리가 있었고 그래서 친구들 집에서 좀 돌아다니면서 쪼끔씩 같이 살다가 아무래도 마냥 같이 사는 거는 좋은 어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조금씩 조금씩 돈이 모일 때마다 계속 공간을 알아보고 결국 저의 집에서 독립을 이루었습니다. </s>

<s>[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지원자님께서는 주로 어떠한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는지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항상 조직 안에서 어 뭔가 잡일을 하는 역할을 많이 해 왔습니다. 예를 들어서 무슨 회의를 진행해야 한다 할 때 그 회의 기록을 위한 어 시스템을 마련을 하는 거를 제가 했었고 그 팀원들이 그 회의를 하는 동안에 목이 마를 수 있기 때문에 물을 항상 준비하는 것도 제가 했었고 그리고 그 회의가 끝났을 때 그 회의 기록을 취합해서 정리하는 것도 저의 몫이었습니다. 저는 정리를 하고 꼼꼼하게 좀 보는 거를 잘 하기 때문에 사실 아이디어를 내는 것보다 그 팀원들에게 어 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충분한 환경을 구축해 주는 역할을 주로 해왔던 것 같애요. 그래서 공간을 많이 알아보러 다니기도 했었고 어 우리가 일을 할 때 필요한 장비 같은 것에 대한 예산도 제가 많이 짜 왔습니다. </s>

<s>[INST] 만약에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하시겠는지요 지원자님께서는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시겠는지요 [/INST] 만약 내가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제가 지금 알게 되는 거라면 면접을 당연히 끝까지 보지 않을 거 같구요. 어 저는 당장 뭘 할 건가 라고 했을 때 일단은 저의 집으로 가서 제 방 침대 위에 누울 것 같습니다. 왜냐면 어떤 식으로 죽게 될지 굉장히 궁금할 거 같고 내가 사고로 죽게 될지 그냥 쇼크로 죽게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한 번 그것들을 시험해 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방에서 침대에 가만히 누워서 시간을 보내 볼 것 같구요. 그 침대 위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저의 많은 사람들과 작별 인사를 핸드폰을 통해서 나눌 것 같습니다. </s>

<s>[INST]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을까요 있다면 그것을 왜 공부하는지도 같이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요즘에 다큐멘터리를 어 좋아하고 있어서 다큐멘터리 장르에 좀 관심이 많이 생겼구요. 그래서 그 다큐멘터리 장르를 공부를 좀 해보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사실 없구요. 그나마 요즘에 제가 매일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알아보고 있는 분야는 다큐멘터리 장르입니다. 이 장르가 영화나 어떤 미디어 영상물에서는 좀 익숙한 장르라서 어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오히려 공연 쪽 무대 쪽이라던지 그리고 어떤 교육 쪽에 있어서도 활용도가 되게 좋은 장르라는 사실을 제가 좀 느꼈어 가지구 제가 하려고 하는 일에 접목을 시키기 위해서 그 다큐멘터리 장르를 공부하고 있구요. 일단은 관련 어 서적이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없어요. 그래서 그 외국 서적을 같이 공부하기 위해서 외국어 공부도 같이 동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제가 이 장르의 공부를 통해서 어 제 개인적인 어떤 예술에 관한 논문을 쓰고 싶고 그걸로 어떤 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들을 했는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 단점은 불만이 많다는 건 데 제가 어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한다는 그런 피드백을 많이 받아왔었어요. 그리고 그런 점들 때문에 실제로 친구들도 많이 잃기도 했었고 회사 내에서도 어 그렇게 일하기가 싫으면 그만둬라 라고 하면서 얼마 못 가서 일을 그만둔 적도 있었거든요. 근데 사실은 그냥 진심이라기보다는 그때그때 뭔가 투덜거리는 느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많은 사람들에게는 좀 불편함을 주구 있었다는 사실을 제가 좀 나중에 깨닫게 됐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항상 그 말이 나오려고 할 때 의식적으로 저를 쪼끔 붙잡는 편이구요. 그 말들을 되도록이면은 한 번 더 걸러서 좋은 말로 할 수 있는 게 뭘까를 고민하면서 꽤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이제 저랑 조금 연을 끊으려고 했던 친구들한테도 다시 연락을 취하면서 그때 어떤 심정들 같은 걸 들으면서 제 마음을 좀 솔직하게 얘기하기도 하고 다시 조금 달라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 분은 혹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왜 그 방법으로 해소를 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 어 집에서 어 공포 영화를 틀어 놓고 어 조금 기계 기괴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는데 청양 고추를 한 다섯 개 정도 먹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 혀의 통각을 느낀다고 하잖아요 매운 맛은. 그 지점을 굉장히 마비시키는 정도까지 갔을 때 몸에서 땀도 나고 제가 이제 뭔가 내 속에 있던 응어리지고 있는 그 스트레스가 되게 사방으로 뿜어져 나간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게 돼서 항상 그 청양 고추를 집에 구비해 놓는 편입니다. 그래서 더 나아가자면 그 청양 고추를 매운 고추장에 찍어서 먹을 때도 있어서 어 가족들이 사실 많이 걱정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정말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만 그 방법을 취하는 거라 평소에는 그거를 평소에는 그 스트레스 받았을 때를 빼고는 뭐 매운 거에 대해서 되게 집착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 왔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이제 저한테 주어진 환경이 굉장히 가난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그때가 제가 살면서 되게 힘들었던 시기였는데 그냥 되게 어렸을 때는 어 친구들이 당연하게 갖게 되는 그 나이 때에 갖게 되는 물건들도 있었고 뭐 생일이면 받는 선물들도 있었는데 저는 그거를 누리지 못하고 컸었어요. 근데 그거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했던 적은 없었던 거 같은데 사춘기 시절을 지나면서 그게 굉장히 저의 자존감을 많이 떨어뜨린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었어요. 그래서 아무리 내가 노력해도 이거를 돌파할 수 있을까 라는 좀 삶 자체에서 고민이 많아졌었고 그때부터 뭔가 돈에 되게 집착하면서 자랐던 거 같아요. 그래서 뭔가 친구들은 맘 편하게 살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자꾸 인색하게 굴기도 했었구. 그래서 지금은 이제 저희 가족이 그 전보다는 넉넉하게 살고는 있지만 여전히 좀 그런 거에 대해서 회복 회복이 돼 있지는 않습니다. </s>

<s>[INST] 회사의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어떤 회사가 본인에게 좋은 회사라는 생각을 하고 있나요 [/INST] 저는 퇴근 후에 연락하지 않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떤 회사에서는 어쩔 수 없는 시스템처럼 말하는 곳도 있겠지만 우리가 일적인 얘기는 항상 그 안에서 끝나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뭐 부득이하게 급한 상황에는 연락을 취할 수 있겠지만 그때도 어떤 다른 방안이 마련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회사라는 거는 우리가 다 같이 모여서 일을 하고 있는 그 시간 안에 최대의 효율을 이끌 수 있어야 하고 그 방법을 회사가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 후에 이미 우리가 정해놓은 퇴근 시간이 지났는데 그 일을 끌고 가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 후에 어 퇴근한 사람에게 혹은 쉬는 사람에게 이 업무에 대해서 뭔가 다시 확인을 받아야 한다던가 그리고 지시를 내린다던가 하는 것들에 어 일들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배달의민족이라는 서비스를 사용하시면서 그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아쉬운 점이 있으셨다고 한다면 어떤 점인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눠주세요 [/INST] 아쉬운 부분이라기보다는요. 어 배달의 민족이라는 그 프로그램 그 앱에 앱 자체에 개발이 어 모순적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사실 배달료라는 것 자체가 그 돈을 지불을 하고 내가 어떤 음식을 시켜도 받을 수 있어야 하는 써비스 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그게 생기기 시작했을 때는 어 조금 수월하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단적으로 어릴 때 중국 집에서 만약에 짜장면 한 그릇을 시킬 때 그거를 눈치를 봤던 사람들이 뭐 한 그릇 배달이 되는지에 대해서 그 눈치를 보던 그런 일들이 기억이 나는데 또는 배달료를 지불을 하게 되면 당연히 그 작은 내가 음식을 시켜도 배달을 해줘야 된다는 그런 써비스로 제가 인식하고 있는데 배달의 민족 자체는 어 배달료도 받고 최소 주문 금액이라는 기준선을 두구 있어서 그리고 이게 어떤 수수료의 구조 때문에 업주들도 어쩔 수 없다는 거를 알게 돼서 저는 그냥 그 어플 자체에 어떤 모순적인 부분이 많이 아쉽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