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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지원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에 부족하다고 느끼고 개인적으로 따로 공부를 하고 계신 분야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영어 특히 이제 영어 분야를 좀 주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제 영업직이다 보니까 이러한 것 제게 있어서 이러한 언어적인 부분이 좀 부족하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서 어 특히 이제 글로벌 라이제이션은 이제 그런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영어가 필수이기에 이렇게 영어로 좀 공부를 따로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 그리고 이제 더 나아가서 저는 또 주식이라든지 이런 여러 경제 플로우에 대해서도 좀 알고 싶어서 그런 것들을 좀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어 영업인으로서 제가 이제 저는 이제 좀 시장성에 대해서 통찰력을 좀 갖춰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제 제가 생각하기에는 시장적 통찰력이 부족하다고 판단이 들었기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고 이런 추가적인 공부를 좀 더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열심히 하기는 하지만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네 저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앞에서 잘 끌어주고 뒤에서 이제 밀어 줄 것 같은데요. 저는 어 아무리 이제 직장 동료가 좀 일적인 영역에서 부족하다 하더라도 저는 각각이나 이런 걸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열심히 하는 것과 머리가 좋은 것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업무적인 여러 가지 역량에 있어서 충분히 일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업무적인 이런 역량이라든지 능력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일을 전혀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어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냥 일을 안 하는 것만큼이나 못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열심히 하지만 제대로 잘 따라오지 못하는 동료라면 그것은 이미 일을 할려는 의지와 태도는 어느 정도 되 있다고 저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에 따라서 그 동료가 좀 더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의지해 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분야에 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지원 동기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영업은 한 이제 영업은 경제를 돌리는 심장과도 같은 존재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왜냐하면 이제 시장에서 어떠한 물건이 만들어지게 되었을 때 이 물건을 이제 잘 판 이 물건을 이제 영업을 하기 전에는 어떠한 시장성을 띠기가 어렵지만 영업을 뛰고 마케팅을 함으로써 이 물건이 보다 좀 더 잘 팔릴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바로 저는 영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저는 이 분야에 좀 매료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제 제가 단순히 물건을 파는 판다는 것을 넘어서 경제에 일조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어 이런 사명감을 갖게 되어서 좀 이 이 일 이것에 좀 관심을 갖게 되었던 것 같고요. 더 나아가서 이제 영업직을 하면서 저만의 노하우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성과들이 쌓여가면서 저만의 이제 공식에 대한 자신감이 좀 붙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자신감이 붙게 되었을 때 이제 보다 어 제 이 역량을 좀 더 잘 발휘하기 위해서 이제 이 이 회사에 좀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몇 년 전에 우버 택시와 관련한 논란이 있었던 걸 알고 계실 겁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우버 택시 도입에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십니까 [/INST] 네 저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어 찬반 찬성부터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찬성 측 의견은 아무래도 현재 택시 업계가 워낙에 좀 여러 가지 텃세도 많이 부리고 있고 서비스의 질은 낮은데 요금은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싸기 때문에 이런 사태가 저는 발생을 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이제 우버라는 보다 양질의 경쟁자를 도입함으로써 이러한 택시 업계에도 좀 어느 정도 경각심을 주고 더 나아가서 이제 선의의 경쟁자를 붙임으로써 보다 소비자에게 올바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택시 업계에게 있어서 좀 바람직한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반대 측 의견은 아무래도 이제 자기 밥그릇 빼앗기는 택시 기사들에 이제 외침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좀 정말 강력하게 말씀드려서 이때까지 본인들이 잘 했으면 될 것을 이제 와서 이렇게 반대를 한다는 것이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는 우습게밖에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무엇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실 건가요 [/INST] 네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제 제가 내일 당장 죽는다면 저는 지금이 당장 이 자리를 박차고 뛰어나가서 거리에 가서 제가 사 먹고 싶은 것들을 모두 다 사서 즐길 것 같습니다. 이제 또 고급 호텔 같은 데 가 가지고 하룻밤을 즐기기도 이제 잠깐 시간을 보내고 호텔에서 제가 먹을 수 있는 모든 맛있는 음식들을 전부 다 배달로 시켜서 먹어본 다음에 호텔에서 이제 밤새도록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성 불러서 놀 것 같습니다. 이성 끼고 놀다가 그리고 이제 어 밤새도록 이제 제가 보고 싶었던 여러 가지 영화라든지 이런 오티티 같은 거 싹 다 돌려 본 다음에 그다음에 다음날 아침까지 정말 잠 안 잠기고 뻐 댕기다가 최대한 늦게 정말 피곤할 때 눈을 딱 감고 그때 딱 죽고 싶습니다. 솔직히 면접을 계속 볼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만을 위한 시간도 아까운데 이 면접에 투자하는 시간보다 저를 위한 시간을 일 분이라도 더 쓰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상사가 혼내면 기분이 나쁘지는 않을까요 [/INST] 네 저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 첫 번째 경우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이제 상사가 저를 정말 진정으로 생각을 해서 혼냈을 때입니다. 제가 정말 한 이 잘못으로 인해서 회사에 막대한 손해가 끼치거나 아니면은 정말 제가 해보다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이럴 경우 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상사가 저를 혼내는 것은 저는 당연히 혼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혼내는 것을 저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단순히 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또는 단순히 저를 그냥 꼬투리 잡고 싶어서 여러모로 혼내고 아무 이유 없이 저에게 괴롭힘을 가하는 곳이라면 저는 바로 들이받을 것입니다. 제 업무에도 방해가 되는데 제 업무하기도 바쁜데 상사의 히스테리까지 받아줄 여유는 저에게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제게 시비를 건다면 저는 당당하게 상사한테 외칠 것입니다. 나한테 이러지 말라구요. 당연히 기분 나쁘겠죠. 하지만 좋은 의미에서 기분 나쁜 것과 나쁜 의미에서 기분 나쁜 것은 명확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자신이 추천한 제품을 고객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면 그 상품을 지원자님께서 어떻게 어필하실 건가요 [/INST] 어 솔직히 말해서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그 상품을 어필을 할 때 어 실제로 작동되는 모습도 보여주고 이러한 새로운 기능이 취향이 추가됐다 라는 것을 저는 최대한 이제 고객한테 어필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저는 좀 더 다른 답변을 드리고 싶은데요. 그 고객을 포기하고 저는 바로 다른 고객을 찾아서 영업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이미 해당 고객은 우리 제품의 자사 제품을 맘에 들려하지 않고 있고 더 나아가서 이러한 영업의 성공 확률도 현저히 낮습니다. 그럴 바에는 다른 표본을 찾아서 그 표본에게 저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서 영업을 해서 보다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면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면 더 빠른 시간 내에 더 효율적인 영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기에 차라리 저는 이 표본을 버리고 다른 표본을 찾아서 갈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 했던 노력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의 장점은 먼저 끈기가 있다는 것이 끈기와 집중력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어 어떠한 일을 맡게 되었을 때 그 일을 이제 포기하지 않고 최대한으로 이제 장기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 버티는 곳 그리고 또 집중하는 것이 바로 저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것을 특화시키는 저만의 이제 방법으로는 이러한 업무를 진행을 할 때 주변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모두 치워버린다는 것에 있습니다. 어 이것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저의 단점도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주변을 좀 잘 살피는 것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한 가지 일에 좀 몰두해서 집중을 하다 보니까 집중을 이제 다른 곳에 이제 좀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이 좀 어려웠습니다. 이것을 이제 극복하기 위해서 제가 했던 노력은 어 아무래도 이제 타인한테 좀 배려 같은 거를 조금이라도 할려고 노력을 하거나 아니면은 물어보거나 제가 부족한 것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이제 사인한테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들으면서 이제 좀 고치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광고주가 비윤리적인 캠페인을 요구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응하시겠습니까 거부하 거부하시겠습니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광고주가 좀 비윤리적인 이런 캠페인을 요구를 할 경우에 저는 저만의 그 바운더리를 정해서 그 바운더리 내에서 광고주와 좀 협상을 진행을 할 것 같습니다. 이게 왜냐하면 대부분의 광고 광고 특성이 무언가를 홍보하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것 만들어지는 것인 만큼 아무래도 좀 공익성을 띄기는 저는 어렵다고 솔직히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따라서 이런 비윤리적인 캠페인이 좀 진행이 된다고 한다면은 그 전에 좀 어 미리미리 응아 네 한꺼번에 이런 걸 쳐내리는 것보다는 선을 지켜가면서 그래도 어느 정도 선이 있는 비윤리적인 강바람을 좀 받아들이는 것도 맞겠지만 전혀 이제 그런 것이 아니고 정말 제가 보기에도 쓰레기 같은 광고라면 그것은 당연히 거부하는 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있다면 세 가지를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이제 직장을 선택할 때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세 가지가 있다면 첫 번째는 바로 이제 월급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월급은 이제 직장이 이제 직원한테 있어서 가장 줄 수 있는 심플한 보상이면서 또 확실한 보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고된 일 직원들이 이제 고된 일을 견디는 이유가 바로 이 보상 하나만을 보고서 이제 견디는 것인데 어 그만큼 직장이 월급을 제때 주는 것은 직원에게 있어서 큰 보상이자 메리트가 아닐 수가 없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다름이 아닌 바로바로 워라벨입니다. 저는 이제 이런 업무 강 월급뿐만 아니라 업무 강도도 참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늦게까지 야근을 시킨다고 해서 정말 최상의 효율을 낼 수 있다면 정말로 좋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고 시간만 낭비하고 또 도움을 또 낭비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따라서 그러기 보다는 좀 직원들에게 어느 정도 워라벨를 챙겨주면서 일을 시키는 게 업무 효율의 향상에 있어서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은 직장 동료입니다. 어 아무리 위에 두 가지가 다 좋더라도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와 별로라면 저는 일하기 싫 싫을 것 같습니다. 협업을 해야 되기 때문에요. 따라서 같이 일하는 이 직장 동료까지도 정말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네 근거도 함께 들어서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리스크 관리의 차원에서 말씀을 좀 드리고 싶구요. 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좀 여겨 봤을 때 팀워크가 저는 조금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왜냐하면 창의성은 기본적으로 높은 리스크를 동반합니다. 어 조그마한 창의성의 생각 창의적인 생각 하나가 물론 처음에는 그게 정말 기발한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을 정립해 나가는 과정에서 힘에 이제 분열이 올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창의성적인 시도를 했을 때 그곳에서 동반되는 리스크를 감당할 수가 없을 정도로 이제 좀 강력하게 커져버린 경우도 여럿 봤습니다. 하지만 이전부터 잘 훈련된 어 팀워크는 좀 차원이 다릅니다. 어떠한 이제 어려움이 있어도 그 팀원들끼리 믿는 신뢰 관계가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잘 극복이 될 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어 손발이 척척 맞는다고 하죠. 어떤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왔을 때도 그것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을 재빠르게 주고받고 재빠르게 정립함으로써 보다 좀 더 빠른 속도로 어 원활하게 좋은 방향으로 좀 나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들기에 저는 팀워크가 정말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입사를 하셨는데 그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본인이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어 저는 두 가지의 경우로 예를 들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이제 저는 이제 두 달 정도의 텀을 두고 판단을 하는데요. 두 달이 이제 입사 이제 이런 입사를 해서 두 달 동안 제가 업무에 대해서 좀 적응을 잘 못 한다거나 하면은 저는 이제 과감하게 회사에 다른 회사에 이직을 결정을 하거나 아니면은 타 부서로의 이동을 좀 저는 요청을 드릴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서로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는 이제 아무래도 제가 빠르게 이 부서에서 좀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회사나 저나에게 있어서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그렇게 말씀을 좀 드리게 되었구요. 그리고 이제 두 달 동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어떤 거냐면은 어 이제 예를 들면 상사한테 물어본다거나 직장 동료에게 도움을 청하다던가 라는 게 있겠죠. 이제 그 조종 조종과 이제 적응 기간을 거치고 나서 만약에 제가 성공적으로 적응을 하게 된다면 그때는 저는 계속해서 이제 근무를 해도 괜찮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몇 년 전에 우버 택시와 관련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우버 택시 도입 찬반양론에 대해서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십니까 [/INST] 네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이 우버 택시가 이제 찬반 먼저 찬성 측 의견을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데 찬성 측에서는 이제 아무래도 택시 업계에 여러 가지 이런 안 좋은 면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이제 뭐 소비자 공청화 고객 정말 뭐야 금액은 높은데 요금은 높은데 서비스 질이 너무 낮다든지 이러한 요소들 때문에 이런 얘기가 나왔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그 소비자의 입장으로서 말씀을 드리자면 우버 택시가 도입되는 것을 오히려 저는 반갑게 생각을 하는데요. 새로운 경쟁자가 업계에 새로운 경쟁자가 도입이 됨으로써 보다 좀 서비스의 질이 높아질 수 있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그런 일말의 기대감을 갖고 저는 이제 그런 거에서 찬성표를 좀 던지고 싶습니다. 어 반대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이제 택시 기사들 입장일 것 같은데 아무래도 본인들이 독점하는 경우에서 본인들의 독점권 여러 가지 이권을 포기를 해야 되니까 당연히 그런 상황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제 경쟁이 좀 올바르게 이루어지기 위해서 또 보다 택시 소비자 시장을 좀 촉진하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행태는 저는 좀 개선되어야 될 점 중의 하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좀 하게 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영업을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영업을 하다 보면 처음 만나는 사람 그리고 아예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 할 일이 많습니다 이렇게 처음 보는 사람과 자신 있게 이야기하실 수가 있나요 [/INST] 어 저 같은 경우는 최대한 그들의 말을 좀 들어주면서 친해지려고 하는 편인데요. 이제 저는 영업을 하면은 먼저 그들에게 저희 물건을 좀 소개를 해주는 해주면서 그들의 반응을 좀 유심히 살피고 더 나아가서 저는 그들의 좀 스토리를 좀 유심히 들려고 어떻게든 끌어내려고 좀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이제 그들이 이 스토리를 좀 이제 만들어 냈을 때 그때 이제 저는 가 가지고 그들에게 물어봅니다. 좀 더 디테일하게 알려주시겠어요. 이렇게 이제 알려 이제 말씀을 드리면은 이제 그분들이 알아서 술술술 본인들의 여러 가지 애로 사항이라든지 여러 가지 좀 어려운 것들을 저한테 다 말씀을 해 주시더군요. 저는 이제 그것들을 토대로 그들의 이제 어려운 사안들을 감지를 하고 아 이 대처를 함으로써 보다 네 그들과 이제 좀 더 친해지고 반응을 하면서 그들과 피드백을 주고 다니면서 훨씬 더 친해질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마련했던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살아오시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 그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 한 가지만 뽑자면 무엇이 있을까요 [/INST] 네 살면서 가장 어려운 커뮤니케이션이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일방적으로 본인의 주장만을 말하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저는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요. 협업을 할 때였습니다. 이제 협업을 하면서 아무래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께 대화를 나눴는데요. 저는 제가 주로 좀 잘 들어준다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의 주장을 아예 주장을 또 하지 않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어느 정도는 저도 저의 주장을 하면서 그 상대방을 바로 수용을 하려는 것이죠. 한 마디로 살을 주고 이제 뼈를 치는 전략을 저는 주로 애용을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유독 본인의 주장만이 옳고 다른 사람의 주장은 다 틀리다고 말하는 그런 분이 계셨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분을 팀에 계속 데리고 있는 것이 정말로 어려웠거든요. 아 결론적으로 그분을 어찌저찌 설득을 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팀이 거의 정말 붕괴될 위기에 처할 뻔한 적이 있었습니다. 네 마지막에 가서 그분이 결국 그분의 자기의 고집을 꺾었지만 그게 이제 자의 타의적으로 절대로 된 것이 아 자의적으로 절대로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때가 이제 아무래도 제가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가 아니었을까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분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어떻게 하실지 말해주세요 그 이유까지 같이 말해주세요 [/INST] 네 이제 일을 하다가 어 저는 두 가지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상사가 내린 지시가 그게 정말 회사에 도움이 되고 또 제가 하는 업무와 어 업무를 다 제쳐 놓을 만큼의 정말 중요도가 높은 업무라며 지시라면 저는 당연히 그 지시를 이행을 하고 행사화 시킨 일을 성실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상사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저에게 부당한 지시를 내릴 경우 예를 들어서 이제 본인의 어린이 본인의 차를 좀 끌고 오라든지 커피를 좀 타오라든지 아니면은 뭐 이제 본인의 이제 어린이집 가 가지고 잠깐 애 좀 돌봐 애를 좀 잠깐 데려오라든지 이러한 명령을 했을 경우에 저는 솔직하게 말해서 어 이거를 제가 굳이 수행할 필요가 있냐 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정중하게 이제 되도록이면 정중하게 거절을 하겠죠. 정중하게 거절을 표할 거절 의사를 좀 표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껏 협업을 하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말해주세요 [/INST]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협업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이 전체에 이해의 진행 사항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공유하지 못했을 때 굉장한 혼란과 서로 간의 갈등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협업을 할 때는 항상 그 일에 전체적인 진행 상황이 연관되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제대로 파악하고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협업 사항을 그 일의 성격에 걸맞게 시각화하여 그 자료를 매일 두 번씩 서로 공유하다 보면은 서로 어떤 부분에서 부족하고 어떤 부분이 협업을 더 심화해야 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쉬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을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입사 후에 제가 원하지 못했던 일을 하게 되더라도 저는 아무 상관없이 직무에 충실할 생각입니다. 회사에서는 여러 부서가 있습니다. 서로 다른 성격의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회사에 목적인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서로 연관되어 굴러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원치 않은 부서라 할지라도 그 부서에서 성실히 일에 임하고 직무 지식을 쌓다 보면 나중에 제가 정말 원하던 직무에 가게 되었을 때 그 직무 지식을 잘 활용하여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알고 계시는 대로 네이버와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 보시면 좋겠고 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 그리고 장단점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네 저는 네이버는 쇼핑과 광고에 특화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검색어를 입력하여도 파워링크가 우선되어 관련 업체에 명단이 먼저 뜨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식인들을 활용하여 소소한 정보를 얻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경우에는 네이버보다 규모가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검색 엔진으로써는 조금 떨어지지만 블로그 글이나 까페 글 등 작문의 정보를 입수하는데 조금 더 특화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글 같은 경우 네이버나 다음 같은 편의성은 조금 떨어질 수 있지만 영어나 일어 등 외국어 정보를 더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검색의 정확도도 가장 높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을 해 주시고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했던 노력이 있다면 같이 얘기해 주세요 [/INST] 저는 종종 급한 성격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일 처리는 정확하고 또 최대한 빠른 시간에 해내는 것이 좋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저 혼자 너무 몰두하다 보면 성격이 급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저는 항상 업무 시작 전에 업무 우선순위 리스트를 작성하는 습관을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업무 시작 전 이십 분에서 삼십 분 정도 제 자신에게 투자하여 그날 있을 수 있는 업무들을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정리하고 다시 급한 일 중요한 일 등으로 나누다 보면은 자연스럽게 시간 분배가 되고 또 매일 저만의 계획을 세워놓고 일을 하다 보니 급한 일에도 잘 대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각각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직장과의 거리입니다. 출퇴근 시간이 삼십 분 이내로 걸려야 효율적으로 일도 할 수 있고 제 삶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직장에서 삼십 분 이내에 거리에 거주지를 마련했었습니다. 두 번째는 역시 월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을 한 만큼 또 정확하게 그만큼의 월급을 보상받아야지 제가 일을 하는 보람도 있고 또 미래를 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은 회사의 분위기입니다. 저는 이전 직장에서 하루에 태반을 직장에서 보내야 했는데 그만두고 생각해 보니 분위기 때문에 앉아 있었던 그 시간에 절반도 정확히 일을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두 시간을 일해도 성과를 내면 그에 알맞는 적절한 평가가 이루어지는 그런 회사 분위기가 마지막 고려 요소입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이유를 함께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이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면 저는 마케팅 부서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전 직장에서 수많은 이벤트 마케팅을 기획하고 진행해 보았습니다. 제가 이 이전에 있던 회사와 이 지금의 이 회사는 많이 다른 상품을 판매하지만 주 고객 측을 분석하고 주요 타겟층을 설정하여 그들의 니즈에 맞는 마케팅을 하는 것이 마케팅 전략의 핵심이며 이는 결국 거의 비슷한 프로세스를 가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많이 경험해 본 일이기 때문에 입사해서도 많은 성과를 이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 요소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지원자님은 그것을 위해서 노력했던 것이 있으십니까 [/INST] 글로벌 인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개방되고 유연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삼 년 정도 거주를 해 보았고 일본 호주 베트남 태국 등에서도 살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해외에서 나갈 때 가장 당황스러운 것은 그동안 제가 우리나라 안에서 알고 있던 업무 방식이나 상식 등의 부분이 다르게 작동된다는 것을 알 알게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인재라 하면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협업을 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 안에서 자라온 사고 방식에 집착할 필요 없이 다른 문화도 잘 받아들일 수 있게 개방되고 또 다른 방식의 사회적 시스템도 잘 이용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 방식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팀으로 일을 하는 것과 홀로 일하는 것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유까지 같이 말해주세요 [/INST] 저는 이전에는 팀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하였지만 지금은 혼자 일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팀 리더의 자리에 많이 있었습니다. 대학에서는 매 학기 여행 준비를 제가 하였고 졸업 후에는 학사 장교로 삼 년 간 복무하면서 많은 부대원들을 리드해 보았습니다. 사회에 나와서는 영업점의 지점장으로서 영업 사원들을 관리 감독하고 코칭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저는 제 자신이 마치 텅 빈 강정이 돼 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제가 다 관여할 수 있고 또 느리지 느리더라도 성과를 만들며 제가 지식을 쌓아갈 수 있는 혼자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 거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혹시 이 회사는 계속 다니고 계실까요 [/INST] 어 십 년 후에 미래에는 제 나이가 아마도 육십을 훨씬 넘어서 어 칠십에 가까이 가지 않을까 하는데요. 어 현재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을 앞으로도 오 년 십 년 제 체력이 어 받쳐지는 한 어 그냥 계속 하고 싶은 게 제 또 소망이자 또 목표이기도 합니다. 어 제가 그 한 일이 어 강의를 하고 있는 건데 한 지난 삼십 년 동안 계속 영어 강의를 어 영어 강의만 계속 해 왔습니다. 어 다른 것들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 뭐 잘 분야도 모르기도 하지만 또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나 좋습니다. 따라서 어 제가 만약에 어 지원을 해서 어 그 회사를 계속 다닐 것인가에 대해서는 체력만 제가 잘 관리 한다면은 어 뭐 자신 있다 말씀드릴 수 있는데 뭐 나이로 인한 뭐 어 퇴직이라든지 뭐 아니면 명퇴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어 저 같은 경우에는 어 그 회사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남고 싶고 또 그러기 위해서 굉장히 부단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에 따라서 어 십 년 후에도 어 제가 하고 있는 일 계속 할 것 같구요. 또 할 자신도 있고 또 어 이 회사에서도 어 십 년이 아니라 이십 년도 어 계속 다니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 저만의 어떤 능력을 좀 갖춰서 꼭 필요한 회사의 인재로 예 남고 싶습니다. </s>

<s>[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요즘에 그 제가 어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일석이조라고 해야 되나요. 어 돈도 벌고 그다음에 제 지금 능력도 좀 발휘하는 에 그러한 지금 자그마한 잡을 하고 있는데 아르바이트라고 해야지 맞겠죠. 어 그게 뭐냐면 어 영어로 어 음성 녹음을 하는 겁니다. 보통 인제 우리나라 말루다가 녹음 하는 것은 뭐 알바몬인가요. 뭐 그런 데 많이 있는데 영어 음성을 녹음하는 경우는 아주 좀 특이한 경우고 고 다음에 또 제가 어 또 독일어도 조금 할 줄 알기 때문에 그래서 한 번 지원을 했고 지금 어 그 녹음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근데 너무 재미있고 또 제가 제 자신의 그 영어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한 번 또 평가도 좀 받아보고 싶고 해서 어 지금 하고 있는데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어 거기 그 시험 구성은 그 읽기가 있고 그다음에 뭐 따라 하기도 있고 그다음에 문제에 답하는 것도 있고 고 다음에 뭐 도표 같은 것을 어 제공 하고서는 제시하고 그것을 인제 영어로 설명하는 뭐 그런 거가 있는데 뭐 아무튼 뭐 다른 것들은 자 다 통과를 잘 했는데 그 말하기가 조금 그 어 제 생각보다 유창하게 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그 말하기 연습도 같이 하면서 하기 때문에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어 앞으로도 그런 그 어 외국어와 관련된 음성 녹음이 많이 좀 나오면 적극적으로 제가 지원을 해서 어 해볼 생각으로 있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마케터로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역량은 어떤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그중에서 한 가지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마케터 마케터로서의 제 그 뛰어난 역량이라고 한다면 아마도 홍보나 판매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어 특히 그 판매 부분에 있어서는 어 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그래서 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아닌 관심이 없는 사람들을 관심 있게끔 만들어서 제품을 판매하는 거 그게 지금 제가 지금 뛰어난 역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어 뭐 영업이죠. 물건 제품 판매하는 것이 제가 그런 그와 관련돼서 학교 다닐 때 대학 다닐 때 그 아르바이트를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뭐 뭐 티비 보안기를 판매한다든지 아니면은 뭐 해수욕장에서 종이 비행기를 날리는 것을 뭐 판매한다든지 어 아니면은 뭐 잡다한 뭐 어 생활용품이죠. 뭐 휴지라든지 뭐 또는 뭐 수세미 이런 거를 어 팔아 봤던 기억이 있는데 아무튼 제가 뭐 어 그런 판매량에 있어서는 상당히 그 좀 어 다른 동료들보다 좀 뛰어났다 어 그래서 지금도 뭐 당장이라도 어떤 물건을 좀 판매하는 에 그런 일을 맡겨 주신다면은 어 자신 있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휴지 판매할 때 지금 기억이 나는데 어 이제 리어꺼에다가 휴지를 이렇게 어 쌓아 가지고 동네방네를 이렇게 돌아다니는 일입니다 그게. 그러면서 인제 사람들한테 판매하는 건데 어 굉장히 그 높은 언덕바지를 올라가다가 리아카가 에 제가 힘에 붙여서 어 이렇게 리아까가 넘어졌던 그런 기억도 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알고 계신 마케팅 용어를 한 가지 선정하여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의미를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어 제가 알고 있는 뭐 마케팅 용어라고 하는 것은 뭐 많이 알고 있지 못하구요. 어 그냥 노브랜드 뭐 이런 용어를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노브랜드라고 하는 건 브랜드가 모든 제품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조 회사에서 뭐 유통까지 뭐 담당하면서 어 브랜드를 걸고 제품을 판매하는데 어 요즘에 노브랜드라고 하는 것이 뭐 햄버거 집도 노브랜드라고 있고 어 그 피비라는 용어더라고요. 에 프라이빗 브랜드라고 해서 어 중간의 유통 단계를 모두 생략하고 어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한테 제공하는 뭐 그런 정도 용어를 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그 피비 제품들 보면은 어 예를 들면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어떤 편의점에서는 어 에이 라는 물건이 있는데 어 또 어떤 편의점에서는 어 에이라는 물건이 없는 뭐 그런 경우도 뭐 전부 피비에 해당된다 뭐 그렇게 제가 알고 있거든요. 어 아무튼 뭐 소비자 입장에서는 뭐 어 가격이 싸고 고 다음에 어 품질이 좋다면은 좀 편의점이 좀 건너 건너 있다 하더라도 거기 가서 물건을 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인제 유통업체죠. 이 유통업체의 그 마진을 뺀 어 그런 제품들이 어 많이 에 이렇게 소비자들한테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고 그게 대표적인 피비 제품이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분쟁이 발생할 수 있고 어 그런 상황을 대비한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저 같은 경우에는 분쟁이 발생을 하면 뭐 분쟁이든 언쟁이든 뭐 격론이든 아니면 심지어는 비속어를 사용하는 그러한 상황이 발생하면요. 어 저는 똑같이 대응을 하지 않는다 이게 저만의 어떤 어 대처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상대방의 말을 일단은 다 들어 주면서 그리고 나서 제 이야기를 하는 것도 또 하나의 대처법 중의 하나지요. 언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데 저 또한 똑같이 똑같은 톤으로 아마 어 뭐 답변을 해 준다든지 아니면은 뭐 주장을 한다든지 이러면은 그 분쟁은 아마 해결이 되기가 사실 쉽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상대방의 말을 다 들어주고 그다음에 어 그 상대방의 감정을 좀 진정시킨 다음에 어 그다음에 제 이야기를 하는 그런 그 대처법을 갖고 있는데 일단은 뭐 현장에서 분쟁이 발생했을 때 거기서 어 이야기 해봤자 아무 소득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어 일단은 장소를 좀 다른 곳으로 옮겨서 뭐 차를 마셔도 좋고 아니면 어 조용히 밖에 나와서 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차분히 하게 되면 어 그러면 상대방도 어 수긍을 하 하고 어 오히려 또 아까 소리를 질러서 굉장히 미안했다. 뭐 이런 식으로 답을 유도할 수 있지 않는가 저는 그런 것들을 많이 경험을 했구요. 그래서 지금도 어떤 분쟁이 발생했다 라고 하면은 어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그대로 그렇게 어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효과가 굉장히 좋습니다. 그게 또 결국은 어 분쟁을 해결하는 방법이구요. </s>

<s>[INST] 존경하는 역사의 인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그 인물을 왜 존경하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에 사실은 사적으로는 저희 아버지인데 저희 아버지가 어 역사 속의 인물은 아니기 때문에요. 에 저희 아버지를 제외한다면 저는 그 노무현 대통령을 어 아무 거리낌 없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에 뭐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은 어 눈으로 티비를 통해서나 매체를 통해서 봤고 그분의 삶을 보면은 어 너무나도 뭐 한 마디로 멋있다 라고 해야 되나요. 의미있는 삶을 사시지 않았는가 생각합니다. 국민들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존경하고 살아가고 있는 거로 알고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또 부정을 하지 않는 거로도 알고 있습니다. 특히 그분의 삶에서 그 상고를 나와서 사법 고시를 보고 그다음에 잠깐의 판사 생활 다음에는 어 변호사로 어 직업을 이제 바꾸시게 되는데 거기서도 뭐 영화를 통해서도 인제 봤지 않습니까. 어 그분이 얼마만큼 어 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 줄려 했고 특히 그 아 그 전에 반공법 위반이라고 하나요. 그 데모를 해서 어디론가 끌려가는 에 그런 사람들을 에 도와주는 도와줬던 그리고 여러 번의 국회 의원을 또 낙선하면서 결국에는 어 대통령이 된 그분의 삶이 저는 에 너무너무 아름답고 멋있습니다. 어 그 지금 그분의 말 중에서 부끄러운 줄 알아라 라고 하는 말은 지금도 제 머릿속에 계속 쟁쟁 울립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보내시면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셨나요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그 대학 생활을 어 보내면서 힘들었던 경험이라고 한다면 애초에 그 대학을 지원할 때 어 독문과를 지원했는데 원래는 영문과나 아니면 법학과를 좀 가고 싶었습니다. 에 그런데 그 독문과를 갔던 이유는 어 제 성적이 어 그 독문과에 입학할 때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성적이었기 때문에 어 독문과를 이제 지원하게 됐고 합격을 했습니다. 어 근데 그 옆에 그 영문과 학생들이 너무 그 아 뭐라고 해야 되나요 너무 부러웠다 어 사실은 내가 가고 싶은 과는 에 저 영문과였는데 어 그러면서 그 또 뭐 영어도 좀 잘 했구요. 근데 독일어가 너무 그 귀에 안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그 공부를 하면서 정말 억지로 억지로 하고 항상 늘 머릿속에서는 영문과 공부를 좀 하고 싶다 해서 거의 뭐 전공 과목을 제외하고는 뭐 어 영문과 그와 관련된 그런 과목들을 수강하면서 영문과 학생들하고 오히려 더 친해졌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어 너무 힘들더라구요. 독문과는 저한테 맞지 않는 것 같고 같은 외국어라 하더라도 영어는 제가 또 잘하기도 하고 재미도 있었고 그래서 아무튼 전공을 좀 잘못 선택한 것으로 인해서 대학 생활 내내 힘들었고 어려웠던 그런 기억이 나고 극복을 했다 라고 하는 건 뭐 그냥 뭐 졸업했다. 이게 제 방법입니다. </s>

<s>[INST]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 주요 성장 계획 또는 목표가 있으실까요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앞으로 삼 년 안에 제 성장 계획이나 목표는 사실은 그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어 학원 강의를 하고 있는데 어 이것이 점점점 갈수록 학생 수가 감소하고 어 또 애초에 문제가 어 이 아동 세대들의 숫자가 확연히 어 줄어드는 게 피부로 와 닿습니다. 제가 어 삼십 년 넘 넘게 어 강의를 했고 한 칠 팔 년 동안 학원 운영을 해 봤는데 올해처럼 이렇게 힘든 건 겪어본 적이 없습니다. 어 그래서 지금 그 올해부터 지금 스타트 한 것이 어 제 또 영어 강의 말고도 어 제 능력과 관련이 있는 또는 제 성격과 관련이 있는 그런 일들을 지금 조금씩 조금씩 찾고 있습니다. 어 그래서 제가 이미 경험을 해 봤는데 직무 지도라고 해서 장애인들을 이렇게 실습시키는 거 그것도 일종의 교육이기 때문에 저하고는 참 잘 맞는 것 같더라구요. 어 또 그런 것도 있고 노인 돌봄이라고 하는 그 생활 지원사라는 게 있습니다. 생활 지원사라고 하는 그런 직업이 있는데 거기에도 한 번 제가 응시를 해서 어 좀 색다른 거 아니면 새로운 경험들을 하면서 어 또 지금 학원의 학원이 좀 어려운 상황을 좀 극복을 해 나갈까 하는 생각도 있구요. 어 뭐 학원을 이렇게 성장시키는 거 이거는 이제는 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삼 년 뒤에는 제가 좀 두루두루 여러 가지들을 좀 능력을 겸비한 사람이 돼서 제가 생활하는 데도 좀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에 제가 또 하고 싶은 일들을 또 하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원장님은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이제 그 시험의 중요 과목에 따라서 좀 중요도로 분리를 좀 했습니다. 이제 에이 비 씨 이렇게 중요도를 먼저 분류를 한 다음에 중요한 에이부터 이제 시험 네 중요한 에이부터 이제 점점 처리를 좀 진행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에이가 처리가 완료되고 나면 삐 삐가 처리가 완료되고 나면 씨 이런 식으로 이제 시험에 처리를 좀 진행을 했구요. 이것이 이제 완료가 된 이제 완료가 됐다고 한다면 이제 그다음에 제가 한 것은 어 이제 시험에 좀 방해가 되는 여러 요소들을 좀 없애는 것이었습니다. 어 이 여러 요소들을 좀 이제 해소를 한 다음에 그다음에 이제 다시 또 어 이십 이 기간 동안 이 집중을 하게 된다면은 어 시간 효율이 확실히 올라가는 것을 좀 느꼈습니다. 이제 이것을 계산하는 방법 여러 가지가 있는데 뭐 전자 기기를 제 주변에 제거한다든가 이런 식의 방법으로 저는 좀 시간 관리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과거에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어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셨나요 또 그것을 위해서 무엇을 하셨는지 과정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이커머스에 근무했을 때 일인데요. 이제 아무래도 어 이제 이커머스 쪽은 좀 매출에 좀 아무래도 좀 관심이 많고 관심도가 높습니다. 이때 이제 이커머스 쪽에서 너무 매출이 안 나와서 저희 측에 압력이 좀 들어간 적이 많았는데요. 그때 이제 제가 좀 제시한 방법이 먹혔었던 그런 제안이 있었을 그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삼 한정 프로젝트라는 겁니다. 어 한정된 가격으로 한정된 수량만 한정된 기간에 판다 라고 해서 삼 한정이라는 이름을 지었는데요. 어 이게 의외로 잘 먹힐 줄은 저도 몰랐는데 이게 이제 업자하고도 협력을 하는 과정에서 긴가민가한 상태로 업자와 같이 협력을 좀 진행을 했었습니다. 근데 결과는 정말로 놀라웠습니다. 그 당시에 저희 이커머스 쪽에서 정말 최고 매출을 달성을 했던 것인데요. 어 그 결과 어느 정도 저의 인지도가 좀 올라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게 이제 제가 만들어냈던 어 최고의 성과라고 말씀을 좀 아이디어를 제시했을 때 만들어진 최고의 성과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여기시는 세 가지가 있다면 각각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직장을 선택할 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가 있다면 어 첫 번째는 바로 이제 월급인데요. 저는 월급을 좀 제 때 지급해 주는 회사가 이제 정말 좋은 회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이제 월급은 직장인에게 있어서 회사가 줄 수 있는 가장 최고의 복지이자 또 자산인데요. 어 저는 보상인데요. 저는 따라서 이거 이렇게 이걸 기본적으로 사 지급해주는 회사가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는 회사라고 저는 일단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바로 워라벨입니다. 저는 이렇게 월급이 아무리 세더라도 마 밤 열 두 시까지 일한다거나 하는 그런 폭발적인 어 업무가 있다면 저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 업무를 좀 꺼리게 될 것 같습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준대두요. 따라서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이런 이런 워라벨 또 저는 중심으로 또 많이 보고 있구요. 마지막으로는 이제 직장 동료입니다. 아무리 이제 두 개가 좋다고 하더라도 같이 일하는 동료 가서 썼던 말로 그지 같으면 제대로 업무가 하고 싶은 마음이 날까요. 아니요 저는 안 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제가 방금 말씀드린 이제 월급 워라벨 직장 동료 이렇게 세 가지가 좋지 않으면은 저는 솔직히 회사에 지원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있다면 그 프로그램을 어떤 어느 수준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 얘기해 주세요 [/INST] 네 일전에 저는 이제 유투버를 좀 꿈꿨던 적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제 어도비 그 프리미어 프로라는 편집 툴을 좀 이제 공부를 좀 했었는데요. 어 지금 현재 지금은 이제 좀 취미로 이제 편집을 좀 하고 있긴 한데 어 어느 정도 주 중상급 이상으로 저는 좀 다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이제 방송국 편집자들이 하는 만큼은 다루고 있고 더 나아가서 이제 또 유튜브도 유튜브 영상도 하루에 한 일주일에 한 두 개씩 꾸준히 올리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저만의 이제 그 편집들을 다루는 스킬을 좀 연마를 해 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업무 중에 없던 스케줄이 생길 일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저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어 대처를 좀 진행을 할 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서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업무가 지금 새롭게 생긴 업무보다 훨씬 더 중요한 업무라고 제가 제 생각에 판단이 든다면 어 저는 그 제 판단이 옳다는 가정 하에 제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 업무를 모두 다 진행을 하고 그다음에 새롭게 추가된 이제 그 스케줄을 좀 진행을 할 것 같습니다. 어 만약에 근데 새롭게 추가된 스케줄이 정말 저희 회사 측에서 정말로 중요한 그 스케줄이라고 해서 저에게 계속 요청을 한다면 어 저 같은 경우에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을 좀 다른 동료한테 잠깐 부탁을 한 다음에 해당한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 움직일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제 그것도 아니고 어 네 아 아니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제가 본받을 수 있는 선배님을 좀 만나고 싶습니다. 일전에 제가 처음에 이제 텔레마케팅을 끝내고 이제 이커머스 쪽에 입사를 했을 때 어 제 인생의 좀 길잡이가 돼 주신 선배를 좀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 그 선배 같은 경우에 저한테 여러 가지 이런 영업적인 스킬들과 이론 그리고 지식 같은 것들을 좀 알려주셨고 또 이제 어떤 식으로 회사가 운영되는지도 저에게 잘 알려주셨던 그런 선배였습니다. 어 저는 이 회사에서도 저에게 있어서 어 여러 가지 실무적인 것들을 좀 알려주시고 제가 좀 더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선배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제가 잘못했을 때는 정말 따끔하게 혼내주시고 어 제 잘 했을 땐 잘했다고 칭찬을 해 주시는 어 그런 좋은 선배님을 만나서 제가 나쁜 길로 빠지지 않도록 해주시는 그런 분을 좀 만나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이제 회사는 하나의 커다란 기계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직원은 그 기계에 잘 적응을 해서 보다 좀 더 회사에 나은 방향으로 보답을 할 수 있는 게 바로 저는 직원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따라서 만약에 이제 회사가 판단한 채 이제 회사가 판단을 함에 있어서 어 제가 이 직무에 더 잘 어울리겠다 라고 이제 판단이 들게 된다면은 어 저는 당연히 어 그 직무에 대해서도 최선을 좀 다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이제 방금도 말씀드렸다시피 어 저는 부품이라고 저 부품에 불과하기 때문에 제 회사가 하라는 대로 하는 것이 저는 옳다 라고 저는 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네 면접자님께서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네 저만이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저는 그것은 바로 저의 공감 능력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영업을 할 때 이제 저희 필살기라고도 이거를 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제 상대방에게 이제 영업을 함에 있어서 저의 제가 할 말을 이렇게 좀 와다다다 이제 일방적으로 제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 같이 티키타카를 하면서 이제 말을 합니다. 서로 주고 받고 이제 하면서 말을 하는데요. 영업을 할 때 이제 그것이 바로 어 저는 공감대를 형성을 했기 때문에 이게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먼저 일방적으로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최대한 존중을 해 준다는 그런 느낌을 받게끔 상대방에게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유도가 끝나면은 상대방이 원하는 바를 이끌어내고 이제 거기에서 상대방이 좀 원하는 니즈를 파악을 한 다음에 그 니즈에 맞게 말을 해주는 것이죠. 이것이 저의 일 퍼센트만 저의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라고 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갑자기 일어난 산 사태로 인해서 기차가 삼십 분 동안 정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지원자님께서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떤 조치를 취하실 건가요 [/INST] 네 저는 특히 이제 안전 관리자의 역할이란 최후의 순간까지도 마지막까지 현장에 나와서 사람들을 통제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게 제일 저는 관리 통제 안전 통제자의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따라서 이때 제가 관리 책임의 역할이 있다면 어 만약에 추가적인 산 사태가 있을 것을 대비를 해서 기차 있는 승객들을 먼저 안전하게 대피를 시킬 것 같습니다. 당연히 질서 정연하게 이제 대피를 시킬 거고 그 다음에 모든 승객들의 대피가 완료가 된다면 그 이후에 이제 저희 승무원으로 대피를 진행할 것 같습니다. 저희 승무원들이 이제 대피도 진행이 완료가 된다면은 이제 저까지도 대피를 해야겠죠. 마지막까지 잘 빠져나와서 이제 기지 측에 저희 대체 열차를 좀 요청을 해서 대체 열차 승객들을 모두 다 채운 태운 다음에 다른 역으로 이제 이동을 한다든지 아니면 기존의 출발에 발차를 했었던 그 역으로 다시 이동을 해서 좀 승객들의 불편을 좀 덜어주는 조치를 취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본인은 어떤 유형인지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남을 잘 따르는 이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 보다는 남을 좀 잘 따르는 팔로워형이라고 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저는 이제 어 여러 가지 협업을 진행을 했을 때 아무래도 팀원을 좀 이끄는 입장이기 보다는 이제 저는 부팀장의 역할로서 팀원들을 좀 뒤에서 은근히 서포트를 해주고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을 좀 보완을 해 주는 그런 팔로워형에 저는 역할을 좀 한 부팀장이 이런 역할을 좀 많이 했는데요.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봤을 때 저는 이제 아무래도 남들을 좀 이끄는 것보다는 어 진짜 좀 리더를 도와서 여러 가지 업무를 좀 처리를 해 주고 팀에 있어서 조금 그런 식으로 기여를 하는 네 그러한 방 팔로워형이 저에게 좀 더 잘 아울리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늘 팔로워인 것은 아니구요. 리더형이 부재일 때는 제가 자연스럽게 이제 리더가 돼서 또 여러 가지인 어 의견들이 취합을 하고 부족한 점을 서포트해주는 그런 역할로서의 리더로 저는 활약을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해서 면접자님만의 대처법이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어 저만의 대처법이 있다면 그것은 정말로 간결한데요.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어 그냥 상대방의 요구 조건을 제가 들어줄 수 있는 것들을 들어주고 들어줄 수 없는 것들을 못 들어주겠다 라고 솔직하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어 이게 정말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건데요. 어 이제 저는 주로 살을 주고 이제 뼈를 취한다 라는 전략을 좀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어 이제 예를 들어서 어떤 팀에서 이제 저희 팀한테 무리한 요청을 해 올 때 그 무리한 요청을 백 퍼센트 다 수용을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이제 어떤 것들은 들어주고 이제 어떤 것들을 들어주지 않는다든지 아니면은 그 요청의 강도를 좀 낮춘다든지와 같은 방법들을 통해서 저는 이제 이러한 요구 조건을 대체로 수용을 해 주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이제 그들도 그들만의 이제 애로 사항이 있을 것이고 저희들도 저희만의 애로 사항이 있을 텐데 그런데 이렇게 이렇게 서로 서로 양보해 나가는 것이 아무래도 더 더 좋다고 저는 판단이 들어서 이러한 저는 결단을 좀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검색 엔진들 가운데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 보시고 각각 그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어 일단 먼저 네이버 같은 경우를 좀 말씀을 드리자면 잘 아시겠지만 이제 네이버는 지식인이라는 좋은 시스템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 지식인의 여러 가지 질문들을 물어봄으로써 어 보다 좀 더 쉽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장단점은 아무래도 그 지식인에 있는 그 전문가들의 답변이 백 퍼센트 전문가가 또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위험성을 조금 걸러 들어야 된다는 단점이 존재하구요. 다음 같은 경우는 이제 커뮤니티가 잘 활성화가 되어 있습니다. 어 따라서 이런 커뮤니티를 통해서 정보를 더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으로는 그 커뮤니티에 가입을 하고 그 커뮤니티를 활동을 어느 정도 해야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구글은 압도적입니다. 구글은 일단 정보의 양이 워낙에 많습니다. 따라서 이것이 장점이지만 또 이것이 단점입니다. 왜냐 이 정보가 워낙 많기 때문에 그 중에 허위 정보가 섞여 있을 수도 있고 어 그 정보를 소비하는 입장에서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지 않는 한은 그 정보를 백 퍼센트 신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시험 기간 때 저 같은 경우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이제 시간을 좀 관리를 했는데요. 제일 먼저 이제 어 에이 비 씨 이렇게 중요도를 저는 나눴던 것 같습니다. 중요도를 나눠서 에이 부터 먼저 이제 좀 시험 공부를 진행을 했고 그다음에 비 씨 이런 식으로 이제 시험 공부를 진행을 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저 같은 경우는 이제 공부에 좀 방해되는 여러 요소들을 저는 배제시키는 이런 연습들을 했고 예 네 그러한 조치들을 취했는데요. 이제 예를 들어서 전자 기기라든지 휴대폰 같은 것들을 아예 공부를 할 때는 거실에 내놔서 이제 제 방 안에서만 오로지 이제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끔 처럼 환경을 조성해서 억지로라도 저는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그렇게 공부를 진행을 했습니다. 이게 정말 도움이 된 것이 짧은 시간 내에도 정말 높은 고효율의 공부를 이제 공부 방식을 고효율 좋아주고 보다 성공적으로 시험 공부를 좀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의 장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부분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네 저의 장점이라고 말씀을 드릴 것 같으면 일단 먼저 끈기와 인내력 그리고 좀 집중력이 좀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어 예를 들어서 이제 저 같은 경우에는 어떠한 일에 업무를 맡게 되었을 때 다른 것을 다 배제시킬 정도로 그 업무에 집중도를 어 이제 그 업무를 이제 올인하는 그런 이제 집중력을 저는 좀 보여드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 따라서 상당히 업무에 대한 성취도가 높고 더 나아가서 이것들을 이제 이루기 위해서 어떠한 것들을 어 계획하고 이제 생각해야 될지 와 같은 그런 장기적인 부재 부 목표들을 설정하는데 어 네 그러한 것들이 저는 특화되어 있다고 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 하지만 단점도 존재하는데요. 아무래도 이제 한 가지 일에 좀 집중을 하다 보니까 주변을 좀 잘 살피지 못하는 그런 단점이 있습니다. 이게 좀 큰데요. 이제 이제 이것을 극복을 하기 위해서 저 같은 경우는 이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라도 조금 더 수용을 할려는 그런 자세를 저는 좀 취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어 솔직히 말씀드려서 아직까지는 좀 많이 부족하다고 말씀을 좀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직장을 선택할 때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세 가지를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직장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세 가지 요소는 첫 번째로는 바로 월급을 제때 지급하냐 입니다. 저는 직장인에게 있어서 월급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또 그 월급은 회사가 직장인에게 있어서 지급할 수 있는 가장 심플하면서도 가장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보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월급을 제때 제때 지급하는 것이야말로 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더 나아가서 회사에게도 정말 이익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두 번째로는 저는 이제 워라벨입니다. 아무리 월급을 많이 주신다고 해도 밤 열두 시까지 일을 해야 된다면 어떤 직원이 과연 일을 할까요. 어 저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렇게까지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싶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워라 어느 정도 직원들의 이제 휴식을 좀 챙겨줄 수 있는 그런 워라벨도 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이제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입니다. 어 저는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도 참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아무리 위에 두 가지 요소가 좋다 하더라도 직장 동료가 별로라면 저는 솔직히 딱히 일을 할 맛이 날 것 같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위에서 언급들인 월급 워라벨 그리고 직장 동료가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몇 년 전 우버택시와 관련된 논란이 있었던 것을 지원자님께서도 알고 계실 텐데 이 우버택시에 관련한 찬반 양론에 대해서 지원자님의 생각도 답변 바랍니다 [/INST] 저는 처음부터 우버 택시에 찬성하는 입장이었고 지금도 그 입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해외 생활을 많이 해 본 저로서는 우버 택시가 갖는 장점이 많고 또 이동 수단이 다양해짐에 따라 얻는 혜택이 더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택시 업계의 심한 반발로 인하여 도입을 못 하였지만 그 결과가 지금은 택시 업계의 전반적인 불황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스템들은 더욱 발전하고 있고 택시 이외에 더 돈을 벌 수 있는 수단들이 발생하게 되면서 택시를 운행하려는 사람들이 매우 줄어들었습니다. 어차피 줄어들 것이라면은 제도화되고 일부만 이익을 가져갈 수 있는 것보다는 시스템적으로 개방을 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이득을 취하고 또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이 있습니까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겪는 가장 심각한 갈등은 바로 부모님과의 갈등이며 매년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매우 보수적인 분들입니다. 아직 조부모님들도 생존해 계셔서 집안의 전통 행사인 제사나 차례 성묘 등에 온 힘을 기울이십니다. 저는 그러한 것에 매우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그래서 매년 명절 때나 제사 때가 되면 부모님과 갈등이 일어나곤 하지만 아직까지는 제 말씀을 들어주고 계시지 않아서 매년 반복되는 갈등에 지쳐갈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시기에 최대한 맞춰 드릴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도 어떻게든 해소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인지 또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저희에게 이야기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저는 사교성이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요. 제가 사교성을 올리기 위해 하는 노력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시간 약속을 절대로 준수하는 것입니다.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는 이미지 하나만으로도 저는 많은 곳에서 신뢰를 얻을 수 있었고 일이 잘 풀릴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두 번째는 항상 대화를 할 때 경청의 자세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회활동은 대화로부터 시작되고 그 대화를 잘 이끌어 나가는 것은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두는 것이 우선된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시간 약속을 철저히 지키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으로서 사교성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 오고 있습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되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이 있다면 한 가지만 골라서 말해주세요 [/INST]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은 바로 영업 사원입니다. 인간이 물건을 사고 파는 행위는 사회에 대혁명이 일어나거나 인류가 멸망하기 전까지 계속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기 때문에 그 물건을 잘 파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팔 때 팔더라도 윤리를 지키는 일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너무나도 다양한 유통 방식과 또 다양한 마케팅 채널이 만들어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그 마케팅은 담당하는 영업 사원의 역량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마케터로서 지원자님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가장 뛰어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중에서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마케터로서 가장 뛰어난 역란은 이벤트 마케팅의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전에 많은 이벤트 마케팅을 진행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판매해왔던 분야와 지원하는 이 분야는 산업 분야도 다르고 상품의 성질도 다르지만 이벤트 마케팅을 함에 있어서의 프로세스는 대동소이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요 고객층을 분석하고 마케팅 타겟층을 설정하여 그들이 원하는 것을 보여주고 들어주는 것이 이벤트 마케팅이라면 그 이벤트 마케팅을 많이 진행해 본 경험이 제가 마케터로서 가지고 있는 가장 뛰어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뭘 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실 건가요 [/INST] 지금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도 저는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겠습니다. 왜냐하면 맡은 바 일을 완수하는 것이 제가 항상 지켜오는 인생의 신조이기 때문입니다. 이 면접을 성실히 본 이후에는 가족들과 마지막 저녁 식사를 하겠습니다. 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본 돈룩업 이라는 영화에서는 지구 멸망하기 전에 가장 행복한 이들은 소중한 가족과 친지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장면이 저의 뇌리에 깊이 각인되었기 때문에 내일 죽는다면 오늘 저녁 마지막으로 행복한 식사를 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저의 일의 특성 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는데요 그래도 괜찮으신지 이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영업인이라면 특히나 저런 야근이나 이제 잔업 외근 같은 거에 좀 어느 정도 익숙해 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전에 이제 이커머스에서 근무를 할 때도 거의 밤 늦게까지 이제 저도 월급을 받기 위해서 고군분투 했었던 집에서 이제 퇴근을 해서도 퇴근 후 집에서도 재택근무식으로 이제 고군분투를 했었던 그런 기억이 있는데요. 이게 정말 상당히 또 어렵고 또 힘든 직업이라는 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제 고생을 한 만큼 어느 정도 보상이 또 뒤따라 오는 것도 있었고 또 이제 아무래도 직장이다 보니까 이런 월급 같은 것에서도 확실하게 주는 것이 저는 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따라서 이러한 것들을 봤을 때 저는 어 보상만 확실하다면 괜찮다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는 게임의 브랜드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에게 잘 다가갈 수 있는지 말씀을 해 보시겠습니까 [/INST] 저는 어 먼저 첫 번째로 좀 첫 단추를 좀 잘 끼워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제가 한 가지 예를 좀 들어보겠습니다. 카카오 게임이라고 하면은 어떠한 생각이 드시나요. 뭔가 좀 단순하면서도 캐주얼하고 또 어느 정도 또 현지를 좀 유도하는 것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몇 분 내로 빠르게 끝낼 수 있는 게임이라는 이미지가 가장 강력하게 떠오르실 겁니다. 저는 이런 이미지를 떠올르게 하는 것이 바로 게임의 이제 브랜드 마케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 어떠한 한 범주에 묶여서 그 게임을 대표할 수 있을 만큼의 이제 무슨 게임이라고 하면은 그 무슨 게임이 바로바로 떠오를 수 있을 만큼의 그런 이제 인지도를 지니게 하는 것이 바로 저는 게임의 브랜드 마케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이제 그런 것들을 좀 이루기 위해서는 첫 번째 게임의 첫 단추를 좀 잘 끼워서 성공적으로 런칭을 시킨 다음에 그다음에 이제 후속작 게임들을 만들어 나가면서 그들의 이제 게임만에 그들 게임들의 이제 어떤 세계관을 구축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이제 게임의 브랜드 마케팅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고객의 불만이나 클레임을 해결한 경험이 있다면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INST] 어 네 저 같은 경우에는 일단 이커머스 쪽에 근무를 했을 때 아무래도 저희 이커머스가 초기 스타트업 이다 보니까 좀 셀러에 이런 컴플라인 씨에스가 좀 많이 좀 왔었습니다. 이제 그때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대처라기 보다는 그냥 제가 하신 일의 범위 내에서 최대한 샐러한테 도움을 드리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당시에 모두가 좀 무책임한 상태로 지금 일관을 하고 있었습니다. 고객 센터도 고객 센터지만 제대로 반응도 하지 않고 제대로 씨에스도 업무도 진행이 되지 않아서 그 과정에서 중간에 낀 저희 엠디들이 정말 상당히 많은 애를 먹었었습니다. 그때 이제 제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제가 이제 할 수 있었던 것은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그 저 샐러들의 이제 여러 가지 업무를 처리를 해 주고 이제 또 다른 업체들 이제 다른 업무라면은 그것들을 주관하고 있는 분들한테 독촉을 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당시 이렇게만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샐러 분들은 상당히 저에게 있어서 감사해 주셨고 또 만족을 해 주셨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요즘에 트렌드들이 정말 많이 바뀌고 있는데요 이 공 삼 공 젊은 층에 최신 트렌드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말씀해 보시구요 어 실제로 예시와 사례를 들어서 한번 말씀을 해 보시겠습니까 [/INST] 네 제가 생각하는 요즘 이십 대 삼십 대의 트렌드는 바로 가성비가 높은 제품들을 위주로 산다는 그런 트렌드인데요. 어 조금 더 이제 디테일하게 설명을 좀 드리자면 예전에는 이제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이라도 어떤 사치나 허영심 때문에 구매를 하는 그런 이십 이십 대 삼십 대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제 고물가 저임금 시대지 않습니까. 따라서 이 시대의 기조를 맞추기 위해서 이제 이십 대 삼십 대들이 생각해낸 방법이 바로 가성비가 있는 제품으로 좀 이용을 하자 입니다. 어 특별히 이제 가성비란 잘 아시겠지만 가격대가 조금 이제 가격 대비 성능에 가장 월등히 좋은 것들이 이제 의미를 하는 것이 바로 가성비 제품들인데요. 이런 제품들을 이제 이용을 함으로써 본인들의 가계 지출을 조금 아낀다는 것도 있고 더 나아가서 이제 가계 지출을 줄이고 그것들을 이제 좀 더 다른 저축이라든지 이런 것에 투자를 하는 이런 트렌드가 좀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런 가성비 가성비 제품들을 좀 많이 만들어서 어 저희 측이 좀 이러한 이십 대 삼십 대를 좀 공략을 하는 것이 어떨까 라는 생각이 좀 들기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나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는지 이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어 특정 도메인보다는 회사의 분위기가 좀 좋은 수평적인 회사를 좀 가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일전에 제가 이커머스 쪽에 이제 근무를 했을 때 일입니다. 아무래도 이제 그쪽은 수직적인 구조가 좀 강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정말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간이 돼도 묵살이 되는 경우가 많았고 이러한 문제를 또 제가 저희가 또 날카롭게 지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마저도 묵살을 시키는 경우가 정말 빈번했는데요. 결국에는 그 이커머스는 처음에 초기에는 정말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성장하는 듯 했으나 결국에는 지금 거의 사장 직전까지 이를 만큼 안 좋은 결과까지도 지금 치닫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을 이제 보았을 때 저는 특정 도메인보다는 제가 가가지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런 것보다는 저의 아이디어라든지 여러 가지 이제 의견들이 좀 더 잘 받아들여질 수 있는 구로 구조가 좀 저는 되었으면 좋겠기에 따라서 회사의 분위기를 저는 좀 보고 지원을 좀 하고 있는 편입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당장 뭘 할 생각이십니까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실 겁니까 [/INST] 저는 당장 내가 제가 내일 죽는다고 한다면은 지금 당장 모든 일을 때려치고 제가 받을 수 있는 뭐 만약에 돈이 없다면은 제가 받을 수 있는 대출을 정말 풀로 대출까지 땡겨서 받은 다음에 제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다가 죽고 싶은 게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당연히 그렇지 않겠습니까. 제일 먼저 일단 고급 호텔에 가서 맛있는 음식들을 정말 실컷 먹고 그다음에 이제 고급 호텔에서 이제 제가 아무래도 좀 이제 공부를 하면서 여러 가지로 좀 즐기지 못했던 것들을 좀 유흥 같은 거라도 좀 즐겨 본 다음에 그다음에 이제 밤새도록 이제 호텔에서 뭐 여러 가지 오티티라든지 미디어 같은 것들을 재미있는 것들을 좀 보면서 좀 시간을 좀 때우다가 그리고 이제 밤새도록 아침까지 있다가 잠을 자지 않고 정말 졸릴 때까지 끝까지 제가 하고 싶은 거 하다가 이제 제가 드디어 이제 졸릴 때가 돼서 슬 눈을 감 눈을 감으면서 좀 편안하게 죽고 싶습니다. 이 회사 면접도 솔직히 안 볼 것 같습니다. 일분 일초가 아까운데 굳이 면접을 봐서 뭐 하겠습니까. 그 시간에 저는 저를 위한 한 시 저를 위한 선택을 좀 더 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장점을 특화시키고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했던 노력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네 저의 장점이라고 말씀을 드릴 것 같으면 그것은 바로 인내와 끈기가 인내력과 끈기가 있고 그리고 이제 집중력이 한 가지 일에 대한 집중력이 저는 어느 정도 뛰어나다는 것인데요. 아무래도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어 어떠한 장기적인 일을 접하게 되었을 때 그 일에 대해서 이제 저는 끝까지 좀 진행을 좀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제 보다 단기적인 성과에 집착을 하지 않는 편인데요. 이 과정이 저에게 있어서는 상당한 집중력을 좀 끌어 올려주는 그런 역할이 되었다고 그런 성향이 되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단점도 물론 당연히 존재합니다. 바로 이 집중력으로 인해서 주변 일에 좀 신경을 쓰지 못한다는 것인데요. 어 이것들을 좀 극복을 하기 위해서 저 같은 경우는 어 뭐라고 말씀드려야 될까 네 아 좀 체크리스트 같은 것들을 좀 만들어서 주변 사람들한테 관심을 좀 가지려고 노력을 하거나 아니면 실제로 그냥 주변 사람들에 가서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어떤 것을 좀 제가 신경을 좀 써주면 좋겠는지 근데 이렇게 좀 극복을 하려는데 좀 노력을 좀 진행을 좀 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팀으로 일을 하는 것과 홀로 일하는 것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 이유도 함께 말해 주세요 [/INST] 저는 혼자서 일하는 것을 상당히 선호하는 편인데요. 일단 왜냐하면 팀으로 일하는 것에 있어서는 정말 여러 가지 신경써야될 요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먼저 첫 번째로 책임 소재입니다. 아무래도 팀으로 여러 명이서 일하다 보니까 책임을 정확히 묻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 책임의 소재의 부재 때문에 무임승차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경우도 많고 더 나아가서 어 동기 부여가 좀 적게 되는 그런 경우도 저는 정말 여러 번 경험을 했습니다. 두 번째는 보상 소재의 문제인데요. 역시 책임 소재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보상이 기여도에 따라서 보상이 균등하게 책정이 되는 경우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이러한 보상 소재에 대해서도 아무래도 동기 부여가 적다고밖에 말씀을 못 드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하는 건 경우가 다르죠. 책임 소재가 저 혼자만으로 확실하기 때문에 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이제 업무를 진행을 할 수 있고 또 보상 소재도 제가 일을 잘하면 제가 오롯이 다 갖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더욱더 열정을 갖게 가질 수밖에 없게 저는 되었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는 혼자서 하는 일을 상당히 선호를 하는 편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는데요 혹시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하십니까 [/INST] 네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이제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좀 진행을 했었던 경험도 네 일전에 이제 이커머스 쪽에서도 그렇게 했었구 더 나아가서 어 저희 회사가 이렇게 이 지역에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타 지역으로서 이제 파견을 갈 일도 당연히 있겠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또 다 이제 또 더 나아가서 아무래도 이제 그 타 지역에 여러 가지 부대시설만 갖춰져 있다면 저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해외로 보내셔도 어 그만큼 적응을 좀 잘 할 수 있을 만큼 그런 이제 타지 생활이 어느 정도 좀 특화가 되어 있는 인재라고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더 나아가서 이제 저는 제 주변에 이제 여러 이런 가족분들 이런 가족들이 어 이미 없기 때문에 저는 독립을 하고 있는 이미 독립을 하고 살고 있기 때문에 이런 가족들의 제약에 대해서 좀 자유로운 편입니다. 따라서 이제 그런 것들을 좀 감안을 했을 때 오히려 저는 이제 타 지역의 근무가 훨씬 저에게 있어서 좀 더 유리하다고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최근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해당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INST] 네 저는 일단 이 사건은 정말 상당히 안타까운 사건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저는 이 사건을 계기로 주취자에 대한 처벌을 저는 좀 더 강야 강화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어 일 일 구 구급대원이라든지 이런 경찰관 소방관들은 얼마나 바쁜 사람들입니까. 정말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주시는 그런 소중한 사람들 한 명 한 명인데 그런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부려먹은 것도 모자라서 저런 식으로 폭행을 해서 순직까지 하게 만든다면 저는 그것은 정말로 그 사람은 법적으로 큰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술에 대한 범죄에 대해서 너무 관대한 인식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라도 이번에 이런 주취자에 대한 처벌을 정말 일벌백계 식으로 강력하게 처벌을 해서 그 주취자를 네 일벌백계로 처벌로 해서 다른 주취자들이 앞으로 이런 제 이 의 제 삼 의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올바르게 조치하는 것이 저는 올바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어떠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한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그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이전에 제가 이제 이커머스 쪽에 근무를 했을 때 일입니다. 그때 이제 매출이 워낙에 나오지 않아서 좀 많은 엠디들이 좀 이제 당황하고 또 고민하고 또 안 좋은 그런 생각을 갖게 되었던 그런 기간이 있었는데요. 이때 이제 제가 제시한 것이 바로 삼 한정이라는 아이디어였습니다. 이제 한정된 수량만큼 한정된 기간에 한정된 가격으로 이제 물품을 팔아보자 해 가지고 이제 만들어진 게 바로 삼 한정 프로젝트 아이디어였는데요. 이게 이제 아무래도 처음 하는 아이저다 보니까 많은 엠디들이 이제 또 고민을 하고 또 받아들이는 데 시간은 좀 걸렸지만 결국에는 저의 제안이 채택이 돼서 그 컨셉들을 한번 진행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어 업체를 섭외를 하고 이제 업체 입장에서 본인들의 매출을 올려준다니까 정말 좋아라 하면서 진행을 했죠. 업체 입장에서는 이제 그렇게 진행을 하고 나니까 네 정말로 쇼끄 실제로 효과가 나는 것을 업체들은 좀 발견을 할 것 할 수가 있었고 이제 거기서 업체들은 더 좋아했었던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최다 매출을 달성을 했었거든요. 이것이 이제 저의 아이디어를 통해서 좀 창의적으로 물견 문제가 해결하지 않는 케이스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지원자님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번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이제 저만의 스킬이 있다면 그것은 다름 아닌 이제 저는 들어주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제 업무를 할 때 특히 이제 여러 고객들이 다 클라이언트들을 만날 때 그들의 말을 좀 들어주고 공감을 해주고 거기에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니즈들을 좀 파악을 해 주는 편입니다. 이제 그런 니즈를 파악을 했을 때 이제 그들이 집 어 그들이 제가 직접 물어보지 않아도 직접 말을 해 주기 때문에 보다 좀 더 그들의 호감을 얻을 수가 있고 더 나아가서 이제 그들에게 있어서 여러 가지 원하는 말을 해 줌으로써 어 이제 그분들이 저에게 좀 더 호감을 갖게 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서 이제 이것은 영업을 할 때도 정말 상당히 좋은 방향으로 작용을 했는데요. 아무래도 이제 신뢰가 생기니까 또 그들의 말에 또 반응을 또 해주니까 어 그들이 저에 대해서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 잘 해게 해주는 그런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해 봤는지 생각나시는 게 있다면 한번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이제 대학에서 저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이제 현장 영업직 쪽을 공부를 좀 하다 보니까 시장성의 파악이라는 프로젝트라고 해서 십만 원으로 돈을 얼마나 많이 만들어 볼 수 있을까에 대한 그런 프로젝트를 진행을 했었는데요. 그래서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제일 먼저 이제 물 쫌 여러 가지 물을 생수를 저는 판매하는 일을 좀 했었습니다. 이제 편의점이 아니라 정말 쿠팡이라든지 다른 곳에서 정말 저렴하게 생수를 구매를 한 다음에 여기에 추가 마진을 붙여 가지고 그것을 이제 산 지리산으로 이제 가지고 올라고 가 올라가서 산 중턱에서 이제 저는 그 생수를 좀 판매를 했었는데요. 이게 처음에는 정말로 팔릴까 라는 생각을 하게 했었는데 어 의외로 잘 팔리는 것을 보고 정말 상당히 저는 좀 놀랐던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이제 제가 좀 알았던 것이 영업인으로서의 그때 초짜였기 때문에 파악해드려 파악을 했던 것이 바로 시장에 대한 기획이었습니다. 이러한 특정 물건은 정말 때와 장소에 따라서 이런 곳에서 잘 팔릴 수 있구나 어떤 곳에서 안 팔릴 수가 있겠구나 이런 것을 생각을 하고 물건을 팔다 보니까 여기서부터 저의 영업력이 좀 급상승하게 된 계기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도 있어요 어떻게 하실 건지 저희에게 이유와 함께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일단 저 같은 경우는 만약에 이제 입사를 했는데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에는 어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할렵니다. 저는 회사란 하나의 커다란 기계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직원은 그 기계 속에 들어가는 저는 부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부품은 제각기 제 역할이 있죠. 따라서 이제 회사가 판단을 하였을 때 어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이 집 부서 제가 지원한 이 일보다는 다른 일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이 돼서 그쪽으로 배치를 하였을 경우에는 저는 당연히 그것을 그냥 네 그것을 따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거기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서 전공을 하려고 노력을 할 것이고요. 하지만 만에 하나 이제 제가 지금 적응을 잘 못하고 어 계속 업무에 겉돌기만 할 경우에는 저는 과감하게 다른 부서로서 다시 이동을 좀 신청을 하거나 아니면 진지하게 좀 이직을 저는 신청을 할 것 이직을 저는 진행을 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어떤 것인가요 왜 그걸 공부하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저희에게 설명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네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를 좀 말씀을 드리자면 이제 그것은 다름 아니라 어 주식 쪽 그니까 저는 경제 쪽으로 좀 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왜냐하면 저는 영업인으로서 이러한 경제라든지 주식을 좀 아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서 시장에 대한 이런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더 나아가서 어떠한 시장을 계획하면 좋을지를 좀 파악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는 저는 이제 언어 쪽도 좀 공부를 좀 하고 있는데요. 이 언어 쪽도 다름이 아니라 요즘 글로벌 시대지 않습니까. 따라서 해외 클라이언트를 만나거나 해외 영업을 해야 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때 이제 제가 좀 더 경쟁력이 있는 그런 영업인이 되기 위해서라도 여러 가지 영어라든지 아랍어 중국어 이렇게 저 세 가지 국어를 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자님께서 영 영업소 소장이라는 직책이 주어지게 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그 직책을 이용해서 어떻게 영업소를 운영해 나가시겠습니까 [/INST] 네 제가 만약에 영업소 소장이라면은 어우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우선은 제 관할 시장의 그 산업 수요 그 매년 판매되는 그 수량 그다음에 가격대 그다음에 주요 고객군에 대한 뭔 연소득이라든지 이런 것을 한번 추정하겠습니다. 이런 추정하는 데는 예를 들어서 뭐 주택의 가격이라든지 자동차 보유 대수 여러 가지를 그 이용하여 추정할 수가 있는데 일단은 시장의 성향을 잘 알고 그다음에 저희가 그동안에 판매 대수를 분석하여 각 영업 사원별로 판매되는 수량이라든지 판매 지역 요런 거 데이터를 해서 먼저 분석을 하겠습니다. 아 그러구 제가 이 시장의 판매 시 신장을 위하여 어떤 제품을 우선적으로 판매하는 게 좋을지 매출액과 이익을 같이 감안하여 우선 순서를 정하여 마케팅 방안을 수립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뭐 적은 분유 부류로 예를 들어서 어떤 아파트 단지라든지 어떤 시장 주변이라든지 이렇게 소형으로 할 수도 있겠고 아니면 심지어는 제가 큰 그 뭐 백화점의 어떤 이벤트 샵이라든지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가 있는데 일단은 그냥 그 무조건 사람을 많이 내보내고 하는 것보다도 어떤 실질적인 데이타화 데이타베이스화를 통하는 시장 분석 그다음에 맞춤형 마케팅을 맡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따로 있나요 있다면 왜 그걸 공부하시는지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무엇을 배우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요즘에는 뭐 외국어도 공부하고 그다음에 자격증 이런 것도 많이 그 이렇게 해봤는데 에 조금 한계가 있더라구요.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게 좀 어려움이 있고 그래서 좀 더 일상생활에 도움을 많이 주고 그다음에 저 업무 진행하는 데도 효율 증대를 할 수 있는 그런 게 뭐가 있을까 인제 고민을 해 봤는데 어 다행히도 주변에 이제 그 공부하시는 어르신네 이렇게 쭉 살펴보니까 어 서예라는 곳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서예라는 것을 이렇게 그 대 집중하여 이렇게 인제 글씨를 써 내려가는 거 봤을 때 우선 본인 스스로가 마음을 진정하고 안정시키는 그런 수양이 먼저 따라야지만 아 뭐 이게 잘 진행이 되더라고요. 먹을 가는 거서부터 해 가지고 그다음에 글씨를 쓰기 전에 마음가짐 자세 모든 것의 이제 시작인데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스스로 너무 빨리 바쁘게 살다 보니깐 우리 스스로 이렇게 돌이켜보고 나 자신을 알고 하는 그런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이 돼 가지고 그 준비하는 과정을 좀 더 이렇게 잘 지켜보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그런 시간으로 볼 수가 있겠고 그다음에 이제 서예를 이제 배우고서 내려가는 동안에 어 대부분 뭐 한국이나 중국이나 옛 선조들이 남겨준 중요한 말 좋은 정신 수양을 할 수 있는 그런 글귀가 너무 많기 때문에 어 그런 것을 보고 배우면서 정신 수양도 하고 그다음에 저희 뭐 도덕성도 올리고 많은 것을 같이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로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혹시 역사에서 존경하는 인물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인물의 이름과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그 역사를 좀 좋아하는 편이고요. 어 지금도 시간이 되면은 여러 박물관이라든지 기념관을 이렇게 좀 자주 방문하는 그런 편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로 많은 선열들이 그동안에 어렵게 살아오면서 저희 나라를 지키고 또 이렇게 잘 발전시키는 데 너무나 많은 고생과 노력을 해 왔기에 그런 것을 이제 감사한 마음과 또 저한테 어떤 그 전달해 주는 여러 가지 메시지가 있지 않겠나 하여 뭐 두루두루 이렇게 좀 방문을 해 봤는데 어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그 이순신 장군이라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그냥 굳이 과거의 용어를 안 쓰더라도 현재의 경영 환경하고도 너무 잘 어울리는 그런 배경과 높은 성과를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그때 그분이 그런 그 어 전쟁을 준비하는 과정에 상당히 조정에는 그 그분을 지원 지원하는 분과 안티 하는 분을 같이 계셨는데 안티 하는 분의 세력도 만만치 않았죠. 그리고 전쟁을 준비하는 물자도 상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어떡하면 더 높은 효율의 전쟁에 어떤 효과를 낼 수 있을까 하여 나름대로 새로운 무기를 개발하였고 그다음에 그 밑에 있는 많은 군사들의 훈련이라든지 교육을 상당히 엄격히 실시하였습니다. 아 그리고 그냥 아무 데나 고객을 맞이하는 게 적군을 맞이하는 게 아니라 그분이 잘 알고 있는 익숙한 지형지물의 유리한 곳으로 유인하여 전쟁을 일으켜 어 싸움으로써 더 높은 효과를 이뤄냈는데 지금으로 봐도 상당히 그 높은 전략 전술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분을 가장 존중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가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왜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지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그 회사의 모든 결정을 우선적으로 잘 따르고 순응하고 협조하는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로 그 회사 업무를 이제 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동안 어떻게 보면 제 장점이기도 하겠죠. 하지만은 교번 근무라는 게 이제 그 필요에 따라서 이렇게 그 업무 조정을 하고 시간 배정을 하는 것인데 뭐 일시적으로 하는 거야 뭐 이렇게 그 큰 문제가 없겠죠. 뭐 그 하지만은 이게 일시적인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지속적으로 운영이 된다 하면은 아무래도 그 많은 사람들의 생활 패턴이라든지 또 주변 인원과에 어떤 그런 생활 공조하는 데 많은 불편함도 겪을 수가 있기 때문에 어떤 장기적일 경우에는 뭔가 그 대책을 근본적으로 다시 수립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아 예를 들어서 어 신규 채용하는 어떤 직원에 대해서 교번 근무에 대해서 사전 그 어 전달과 거기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를 시키고 그로 인한 어떤 업무 조정에 문제가 없도록 할 것이며 기존 근무자의 경우는 뭐 주간 단위나 월간 단위로 이런 계획을 사전에 고지하여 최대한 그 직원이 그 교번 근무에 참여하고 본인이 원하는 시간 최대한 협조 가능 가능한 가능한 시간을 선택하여 이렇게 그 적용을 한다면은 또 그나마 잘 협조가 되고 무리 없이 어 잘 진행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타인을 설득하는 일이 항상 성공을 할 수만은 없죠 타인을 설득하려다가 실패할 수도 있는데 그 실패한 경험이 있다면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예 그 제 그 제 경험상 사람이 사람을 설득한다는 게 가장 힘든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인제 요즘에 특히 젊은 친구도 그렇지만은 아 모두 다 그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많이 하려고 하고 또 본인이 듣고 싶은 말만 많이 들을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어떤 설득을 떠나서 어떤 대화 자체에 대등한 대화도 힘든 경우도 많이 있겠죠. 본인이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어 그럼으로써 상대방의 그 자기 뜻을 이미 뭐 동의했다 확인했다 뭐 이런 식으로 간주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보니까 어 상당히 어려운 일이 상대방 설득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설득도 결국에는 소통 어 커뮤니케이션의 출발이라 하기 때문에 우선은 상대방 얘기하는 것을 잘 경청하고 듣고 듣는 순간 그때그때 이렇게 얼굴 표정이라든지 제스처라든지 응 흥 하면서 어 뭔가 그 긍정적인 신호와 답변을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그 다음에 인제 그분의 얘기를 충분히 듣고 어 그분이 원하는 거라든지 불만이라든지 이런 것을 잘 들어준 다음에 그다음에 내가 그 동의할 수 있는 부분과 내가 동의할 수 없는 부분 그 이유가 무엇인지 이런 것을 잘 정리하여 하나 하나씩 이렇게 설명해 나가고 그다음에 이제 동의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대안을 같이 찾아보고 같이 참여하는 기회를 만든다면은 어 그나마 그 설득이 아니라 같이 공동의 숙제로 같이 해결하는 그런 분위기로 잘 실행이 잘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

<s>[INST]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이 있습니까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그 업무 중에 있었던 일인데 가장 큰 갈등은 회사의 어떻게 보면은 이익 내부 상사와의 어떤 관계와 그다음에 시장의 고객과 하는 어떤 지속적인 협력 가능성을 두고 이 이렇게 저울질을 했을 때에 가장 갈등이 많고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 그때 그 상황을 좀 설명 드리면은 상사는 이제 회사의 이익을 위하여 어떤 시장의 필드에서 나왔던 품질 문제들을 그 뭐 품질 없는 문제가 어디 있느냐 아 이것은 전부 다 고객의 문제다 과실이다 이런 식으로 다 전가하고자 하는 그런 어 생각이었고 그런 이유의 배경에는 그 부품을 생산했던 업체가 그 회사의 고위층 임원하고 어떤 그런 그 개인적인 사적인 관계가 매우 그 끈끈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감안하여 어떤 그런 판정과 그 이렇게 그 지향성을 저희한테 요구를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그런 개인적인 뭐 고위층과 관계와 회사의 품질 문제는 별개의 문제고 또한 시장을 관리하고 개척하는 데 있어서는 지금 너무 작은 것을 얻기 위해서 큰 거를 어 놓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으로 상사와의 어떤 그런 그 신실하게 시장이 먼저인지 어떤 그런 대인 관계가 먼저인지 이런 걸 갖고 쪼끔 대립하고 갈등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뭐 직급의 차이로 제가 양보를 하고 졌지만은 결국에는 시장도 이렇게 놓치게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많이 후회스럽고 또 그런 경우가 발생한다 하더래도 그런 갈등이 생긴다 하더래도 저는 시장의 의견 생각을 충분히 반영할려고 노력을 할 것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전공과 관련해 부족하다고 느끼고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무엇인지 한 가지만 골라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그 전공 관련해서 뭐 늘 부족한 게 많죠. 아무리 공부를 라는 게 아무리 배워도 끝이 없는 거기 때문에 다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부족한 거는 어 마음의 어떤 그런 여유 그런 그 수양 이런 게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지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닌데 그때 당시는 어떤 그런 분을 못 이기고 자기 스스로를 다스리지 못하고 어떤 작은 일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큰 화를 만든다든지 어 어떤 대인 관계를 갖다 소홀하게 에 멀리 하 하게 만든다든지 그런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어떤 자연 과학에 대한 어떤 전공이나 기술 과학적인 측면에서는 얼마든지 이게 시간을 갖고 공부를 하면서 보충이 가능한 그런 분야라 생각하지만 우리가 실질적으로 깨우치고 이렇게 시간을 갖고서도 배울 수 없는 게 그 사회 과학의 어떤 대인 관계 그런 그 정신적인 소양이라든지 이 문제 해결에 대한 기법이라든지 어 소통의 방법이라든지 또 리더십 등등 이런 것들은 결코 이렇게 시간을 갖고 준다 하더래도 금방 아무나 배울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본인의 어떤 타고난 부분도 있어야 되지만은 어떤 그때그때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고 또는 지금 내가 어떤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상대방을 누르는 게 좋은지 아니면 쪼끔 져주는 게 좋은지 여러 가지 어떤 그런 판단에 어떤 그 괴리를 많이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저의 그런 일을 처리하고 결정하는 그때그때 순간에 대해서 쫌 뭔가 기준이나 방법을 좀 더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s>

<s>[INST] 시험 기간이나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원자 분의 시간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INST] 네 그 시험 준비라는 게 뭐 끝이 없죠. 그래서 저는 촉박이라는 말이 이 질문하고는 잘 안 맞는 말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싶습니다. 어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뭐 일정 기간에 어 어떤 과목을 어떤 교재를 가지고 준비를 하겠다 아 그러면서 대외적으로 보충하는 시간에 뭐 학원을 간다든지 인강을 듣는다든지 많은 사람이 자기 스스로의 어떤 시간을 시간표를 가지고 준비를 하는데 이 촉박하다는 것은 저는 이렇게 봅니다. 본인이 생각했을 때 어떤 과목에 뭐 열 시간이면 충분히 준비가 되겠다 했는데 그게 실질적으로 어 공부를 하다 보니까 열 시간이 아니라 열 다섯 시간이 걸리더라. 아 그러므로 어 준비가 시간이 부족하고 다른 과목 준비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런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이 되구요. 그러다 보니 본인이 어떤 사전 시간 관리라든지 정보 부족 이런 게 더 많이 있을 수 있고 그래서 그런 것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어 본인의 어떤 그런 여유 시간을 좀 더 시간표를 짤 때 여유를 갖다가 쪼끔 갖고 운영하는 게 좋겠습니다. 그래서 어 자기가 여유 시간에 실습 시간이라든지 어떤 그런 시간을 활용하되 어떤 부족한 시간이 나오면은 그 시간을 자기가 휴식하는 시간 또는 자유로운 시간을 갖다 대체할 수 있고 본인 스스로 대체할 수 있는 그런 시간 공간을 가지고 운영하는 게 좋겠다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가 숫자와 창의 중에서 어떤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INST] 네 저는 그 창의가 더 저와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어 숫자도 물론 중요하고 이렇게 뭐 노력하는 스타일하고 진지하고 이렇게 하면 된다 또 그 앞만 보고 간다 이런 것도 물론 잘 하지만은 더 중요한 부분은 그냥 그 만의 그 일들이 많은 일들이 그냥 열심히만 한다 하여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은 아니드라고요. 물론 열심히 해야 됩니다. 열심히 하면서 어 본인이 어떤 그 남과 다른 어떤 창의적인 새로운 길이나 방법이나 기회를 만들어서 가는 길이 결국에는 그게 자기의 길이고 자기의 방법이고 또는 이제 남들하고 같이 굳이 꼭 경쟁을 하지 않더라도 자기만의 스스로 이렇게 독자 생존할 수 있는 그런 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어 저 자신도 지금 많은 그 현업을 하면서 이렇게 인제 숫자로 보여주는 때가 있지만은 어 현재는 이 숫자보다는 창의적인 부분을 더 많이 중요시하고 그렇게 발전할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지만이 결국에는 그 예를 들어서 뭐 모방도 하나의 창의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는데 남들이 하는 거 다 한다 그거는 기본이고 남들이 할 수 없는 거 자기만의 자기만의 특수성을 찾아가는 게 자기 색상 칼라라고도 얘기하죠. 그런 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영업 업무를 하다 보면 아무래도 진상인 고객을 만나게 될 일이 많습니다 이럴 때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이신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그 영업을 하다 보면 별에 볼 그 손님들을 다 맞이하게 됩니다. 뭐 진상 당연히 있죠. 그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손님들이 이곳에 와서 어떤 본인의 뭐 그 진상이라고 표현하지만 자기의 위치와 가치 높이를 갖다가 이렇게 좀 과시하고 자랑하고 보여주고 어떤 그런 것을 그 그런 것을 행위로 나타나는 게 진상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어차피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한테 제워 제워하 제공하고 어 판매하는 입장으로서 어 그것 또한 고객에 대한 어떤 예의로 기본적으로는 이제 받아줘야 되겠죠. 그래서 쪼끔 속으로는 불편을 할 수 있겠지만은 어떤 고객의 권리다 라고 생각하고 기본적으로는 고객의 얘기를 잘 듣고 아 예 그렇습니다. 아 그렇군요. 아 예 저는 고객 참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등 식으로 고객의 대화를 이렇게 부정하지 않고 받아주고 제가 뭐 들어준다 하여 뭐 다 동의한다 그런 뜻도 결코 아니기 때문에 일단 들어주고 어 그분이 뭘 원하는지 왜 불편하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제가 그 뭐 힘이 닿는 한 시간 범위 안에서는 최대한 협조하고 지원하지만 그렇지 않고 넘어서는 부분에 대해서는 또 확실하게 요런 요런 부분은 저의 선을 넘어섰다 라는 것을 설명하면서 고객의 이해를 구하면서 관리를 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요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한 노력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함께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이제 저의 단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다름 아닌 게으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이제 저 낮잠을 좀 자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따라서 이제 이로 인해서 여러 가지 일을 미루거나 하는 그런 상황들을 좀 상황들이 좀 많이 연출이 좀 되었습니다. 어 저는 이제 이것을 좀 극복하기 위해서 저만의 체크리스트를 좀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이제 잠을 자고 일어나자마자 이불을 개서 다시 침대에 눕고 싶은 마음을 없앤다든지 그리고 이제 또 밥을 먹자마자 설거지를 하거나 이제 뭐 양치질을 해서 좀 싱크대를 좀 바로바로 치운다든지 이러한 일을 좀 억지로다가도 좀 제 마음속에 이제 좀 습관화가 되게끔 저는 이렇게 좀 훈련을 좀 정하는 훈련을 좀 진행을 했습니다. 그 결과 이제 백 퍼센트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구십 퍼센트까지는 이러한 요소들이 좀 해소가 되었던 경험이 좀 있었 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중에서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쪽에 속한다고 생각하십니까 [/INST] 네 일단 저 같은 경우는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보다는 타인을 좀 이제 잘 따르는 팔로우형에 가깝다고 말씀을 좀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어 왜냐하면 이제 저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남들을 좀 이끄는 리더십 같은 게 좀 많이 부족한 편이기도 하구요. 더 나아가서 이런 것에 저는 좀 부담을 좀 느끼는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따라서 어 이제 보다 팀장이 어 팀원들을 잘 이끌 수 있게끔 여러 가지 피드백과 조언을 해주고 더 나아가서 이제 팀원들을 좀 전체적으로 바라보고 부족한 부분을 좀 보완을 해주고 지적을 해 주는 그런 부팀장의 역할에 저는 좀 더 잘 어울리는 그런 사람입니다. 어 하지만 이제 팀장이 또 들었다고 해서 제가 리더형의 역할을 또 아예 하지 않는 것도 아닌 게 제가 만약에 팀장이 부재 중이라면은 그럴 때는 이제 제가 또 리더의 역할을 맡아서 여러 가지 팀원들의 부족한 부분들을 좀 지적을 해 준다거나 또 이제 부족한 부분들을 좀 제가 서포트를 해 준다던 다던가 라는 식으로 제가 또 리더의 역할도 같이 수행을 좀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아이패드나 아이폰을 사용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 제트플립 등과 같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먼저 대중성과 혁신성에 기반한 것이라고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데요. 이제 이런 제품들의 특징은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대중성이란 어 단순히 그냥 그 사람들의 사회에서 널리 퍼져있는 것이 아니라 이용하기 쉽게끔 만든다는 것입니다. 아이패드 라든지 맥북 이라든지 에어팟 지플립 같은 경우는 그 사용법이 정말 실로 단순합니다. 우리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어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히 스마트폰 노트북에 대한 그런 느낌으로써 이제 우리 생활에 보다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접근을 해서 이러한 편리성을 제공해 준다는 대중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혁신성도 존재를 하는데요. 하지만 이런 대중성만 있어야 되는 건 아닙니다. 혁신성이 존재해야 되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혁신성은 정말 다양한 것들을 포함해 나 포함을 합니다. 예를 들면 스피드가 빨라졌다든지 더 쓰기 편해졌다든지 아니면은 정말 지플립처럼 그렇게 열고 닫을 수 있는 정말 새 접고 펼 수 있는 그런 액정이 나왔다든지 이러한 것들을 이제 새로운 요소들을 결합을 했을 때가 바로 이제 저는 혁신성 그리고 대중성을 두 마리를 다 두 개를 다 잡았을 때 이러한 시장에서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성격의 장단점에 대해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이제 저의 장점은 제일 먼저 끈기와 인내가 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그 인내에서 기반된 집중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어떤 한 가지 일을 받게 됐을 때 단기적인 성과에 저는 목표로 취해서 이제 그런 업무를 진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장기적인 것을 보고 끈기 있게 저는 이제 업무를 진행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저한테 이제 장기 프로젝트 같은 경우에는 이제 저에게 정말 찰떡 구막인 것이라고 생각을 좀 하실 수가 있으실 텐데요. 그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그 엄청난 고도의 집중을 발휘를 하기 때문에 다른 어떤 방해 요소가 있더라도 묵묵하게 그 업무 현혹되지 않고 묵묵하고 묵묵하게 그 업무를 좀 저는 진행을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이제 이것에 대한 단점으로는 아무래도 집중이 너무 하다 보니까 다른 요소들을 좀 신경쓰지 못한다는 것인데요. 주변을 좀 아무래도 신경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있어서 배려가 좀 부족하다는 그런 여러 가지 질타를 좀 듣기도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일지 말해주세요 어떻게 극 극복하셨는지도 함께 말해주세요 [/INST] 네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었던 점이 있었다면 그것은 아무래도 이제 의견의 불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아무래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서로가 이제 배치가 되다 보니까 의견도 다 다를 수밖에 없고 어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분쟁이 또 일어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 그때 이제 제가 선택했던 방법은 바로 이제 그들의 말을 좀 잘 들어주는 타협의 방식이었는데요. 이게 이제 단순히 그냥 들어주기만 한 것은 아니고 객관적인 시선에서 그들의 의견이 어떤 것이 옳고 어떤 것이 옳지 않은지 이런 것들을 이제 그들을 설득시키는 과정을 저는 같이 진행을 하였습니다. 그들의 그리고 여기서 키 포인트는 그들의 마음을 최대한 상하지 않는 방법 방법으로 진행을 한 것입니다. 근데 그런 식으로 진행을 하였을 때 얻게 되는 효과는 정말로 굉장했습니다. 그들도 이제 보다 자신의 마음을 감정적이라기보다는 어느 정도는 이제 어 객관적인 시선에서 좀 더 자신의 의견들을 말을 해 주기 시작했고 이러한 것들이 이제 지속이 되자 보다 좀 더 팀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그런 열쇠를 좀 제공을 해 주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살면서 가장 힘들었었던 적이 있었다면 저는 바로 이제 주식으로 인해서 거액의 돈을 좀 잃게 되었을 때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이제 주식으로 먼저 이제 경제적 자유로움을 꿈꾸고자 이제 쫌 그렇게 생각을 했었던 사람인데요. 그 과정에서 정말 거액의 돈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거의 무려 삼천만 원 정도 가까이 되는 돈을 잃었는데요.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저는 제일 먼저 오전 아홉 시부터 이제 오후 오전 오후 여섯 시까지 제가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진행을 하였고 그 이후에 이제 여덟 시부터 열 두 시까지는 대리운전을 뛰면서 더 열심히 또 돈을 좀 벌었습니다. 그 결과 이제 어느 정도까지 돈을 좀 갚게 되었습니 이제 거의 백 퍼센트까지는 아니더라도 거의 구십 퍼센트 이상 빚에 좀 탕감 이제 좀 청산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이제 제가 여러 가지 생존기라든지 이런 것들을 배웠지만 그동안 들인 시간이라든지 이런 체력적인 면에서의 부담이 저에게 있어서 정말로 힘들었던 점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할 때 어떤 방법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 방법을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저는 요즘 공부를 할 때 첫 번째로는 유투브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모든 지식은 유투브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있을 때는 먼저 유투브에서 검색을 합니다. 시각과 청각을 이용하여 그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는 것이 저의 공부 첫 단계입니다. 다음 단계로는 그 유투브를 만든 이의 책이나 저서 등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유투브는 전반적인 지식을 얻기에는 유용하지만 세세한 지식을 얻는 데는 아직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궁금했던 부분 등을 저서 등을 통해 공부하다 보니 시간을 활용하기에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공부를 어떤 목적으로 하시는지 그리고 그걸 통해서 무엇을 배우셨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요즘 에이아이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데이터 라벨링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그 일을 하면서 전문지식이 부족하지만 아직 이 분야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사회 변화에 있어서도 에이아이가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고령 인구가 증가하고 전체적인 인구가 감소되는 나라에서는 반드시 노동력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 노동력 감소를 상쇄하기 위하여 에이아이가 더 많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요즘에 공부를 통하여 알 수 있었습니다. </s>

<s>[INST] 게임의 브랜드 마케팅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INST] 게임의 브랜드 마케팅은 우선 그 게임을 이용하는 유저들의 뇌리에 각인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대부분의 엠엠오알피지의 경우에는 그 게임 내에 스토리나 중요 키워드를 제시하는 방식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소극적인 마케팅이 전체적인 게임 브랜딩의 향상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의 브랜드 마케팅을 할 때 가장 핵심적인 재미의 요소 핵심적인 기능을 활용하는 방안을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본인 스스로 숫자와 창의 둘 중에 무엇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도 같이 말해 주세요 [/INST] 저는 창의적인 인간이지만 항상 숫자를 목표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사회에 나와서는 영업 분야에서만 일을 해 보았습니다. 사회에 나오기 전에 저는 인문학도로서 항상 어떠한 것이 더 문학적이고 창의적인 건가에 대해서 고민을 해 왔지만 사회에서는 숫자가 더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숫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숫자만 봐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를 통하여 그것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고 수많은 인간관계를 겪으면서 창의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숫자를 보는 사람이지만 창의에 더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자신이 추천한 제품을 고객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면 지원자님께서는 그 상품을 고객에게 어떻게 어필하실 건지 그 방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제품에 대해서 고객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고 강매를 팔 수는 없는 것입니다. 저는 제품에 대해서 고객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충분한 그 제품에 대해 장점을 어필하지 못했다 라는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상품을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제품에 대한 정보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고객으로 하여금 마음에 들 수 있도록 그런 제품 지식이 갖추고 있어야 되고 또한 고객에게 너무 강하게 어필을 하는 것 보다는 다음에라도 또 찾아서 올 수 있는 그 제품을 다시 설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기 위해 지금 당장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나중에 집에 귀가해서 그 제품 설명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여유를 주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는 내일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혹시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시겠습니까 [/INST] 만약 제가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 할지라도 저는 밭에 가 한 그루에 사과 나무를 심는다는 그런 자세로 면접에 응할 것입니다. 사람이 일평생을 살아가면서 언젠가는 한 줌에 흙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삶과 죽음 사이에서 고민할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이 순간 삶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생각으로 지금까지 살아왔기 때문에 앞으로의 제 삶도 항상 변하지 않는 그런 삶을 살 것입니다. </s>

<s>[INST] 팀으로 일을 하는 것과 홀로 일하는 것 중에 둘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는지 말해 주세요 그 이유까지 같이 말해 주세요 [/INST] 저는 개인적으로 팀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대부분 우리나라 기업체가 다 팀 단위로 조직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문직을 제외하고 거의 팀 단위기 때문에 저 또한 그 팀 내에 일원이 되어서 한 방향으로 목표를 향해서 목표 달성을 위해 일하는 것을 매력으로 느끼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팀 내에 의사소통도 잘 돼야 되고 자기 주장만을 앞세우는 것보다 상대방과 서로 융합해 가면서 서로 서로 위로해 주면서 팀의 분위기를 이끌어 가야 된다고 봅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고 그것을 위해 노력했던 것이 있나요 [/INST] 제가 생각할 때 글로벌 인재로서 필수 요소는 어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어를 능수능란하게 할 줄 알아야 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 많은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한 요소 중에 한 가지라고 봅니다. 우리가 지금 글로벌 시대에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한 나라 한 국가 안에서만 우리가 기업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외국어는 필수라고 보며 저도 개인적으로 외국어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평상시에도 항상 외국어를 접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아직 그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서 해외에 근무를 아직은 경험한 바 없지만 앞으로 근무하게 된다면 저는 해외에서 저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싶습니다. </s>

<s>[INST] 직무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개인적으로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세 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태도라고 봅니다. 우리가 부족한 직무 지식이나 역량은 시간을 가지고 또는 근무해 가면서 우리가 언제든지 능력을 키우고 또 적응을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태도는 하루아침에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기본적인 태어날 때부터 자라난 환경까지 태도가 다 좌지우지 한다고 봅니다. 그 사람이 진짜 태도가 올바른지 아니면 가짜인지 그거는 본인만이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태도가 아닐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근무를 하면서 지원했던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INST] 정작 제가 지원한 분야와 잘 맞지 않는다 하더라도 저는 적응을 해 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입사를 하는 이유가 그 회사를 보고 입사를 하는 것이지 내 직무를 보고 입사를 하는 건 아니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기 분야가 전공하고 맞고 직무에 맞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저는 내가 전공한 분야가 아니다 하더라도 내 활동 영역을 더 넓힐 수 있고 또 제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분야가 아니라 할지라도 저는 그 팀 조직 안에서 정말로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런 노력을 할 것입니다. </s>

<s>[INST] 따로 스터디를 하고 계신 것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공부를 어떤 목적으로 하고 계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앞으로 일 이 년 내에 주택관리사가 되는 게 나머지 목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 나는 대로 그 과목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하는 공부 방법은 인터넷을 통한 무료 수강을 지금은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심도 있는 공부를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해야 되겠지만 지금은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테두리 그다음에 어떻게 대비를 해야 될 것인지 사전 준비 작업 단계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겉 핥기식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기 위해서 민법 회계원리 부동산 원리 이 과목을 신청해서 수강 중에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프로젝트 내에서 주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과거 직장 생활 중에 대리점 유통 관리를 담당했던 적이 있습니다. 품목은 의류였습니다. 그런데 성수기가 아닌 비수기에 특판 활동을 하는 그런 프로젝트를 맡았습니다. 저는 제가 관할 하는 대리점에 직접 찾아가 대리점주와 협의해서 특판처를 발굴하는 작업을 직접 진행했습니다. 주로 중심가에 비어있는 상가를 상대로 특판처를 발굴하고 또는 기업체가 상주해 있는 그런 군 단위 소도시 등에서도 특판처 발굴을 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둔 사례가 많습니다. 그러면서 느낀 저의 영업 노하우가 많이 생겼고 거기를 바탕으로 제가 직장 생활을 퇴사한 후 제 개인 사업을 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봅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전혀 모르는 새로운 환경에서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해야 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한번 소개해 주세요 [/INST] 제가 살면서 처음 했던 경험은 선풍기 판매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입니다. 이전까지는 저는 대부분 서빙 아르바이트나 아니면 택배 아르바이트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영업 사원이 되기 위해서 실전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고 선풍기 판매 아르바이트에 도전했습니다. 저는 어떤 물건을 팔아보는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처음 만나는 고객들에게 선풍기를 설명하고 판매하는 일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일 주일 정도가 흐른 후에는 자신감도 생기고 선풍기도 잘 판매했던 것 같습니다. 뭐든지 처음이 어려운 법이고 일 주일 정도만 시간이 지나도 금방 적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영업사원이 되고 싶어서 이렇게 선풍기 판매 아르바이트에 도전을 해 봤는데요. 제 생각대로 영업과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면접에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특별히 가보고 싶으신 회사가 있으신가요 특정 회사의 이름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는 제가 지원한 이 회사입니다. 저는 이 회사 지원을 위해서 대학교 사 년간 준비를 했습니다. 제가 이 회사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브랜드 인지도도 높고 회사의 분위기도 좋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회사에 입사에서 일하고 있는 선배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선배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선배들은 회사의 브랜드 인지도도 높고 일을 할 때 분위기도 좋다는 말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말을 들었을 때 저도 졸업을 하고 이 회사에 반드시 입사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교 내내 이 회사에 지원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회사에서 필요한 자격증도 취득하고 이 회사의 인턴으로 육 개월 간 일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문제 없을까요 [/INST] 저는 반드시 제가 하고 싶은 직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회사에 영업 사원이 되고 싶어서 지원을 했습니다. 제가 영업을 하지 못하고 다른 직무를 하게 된다면 다른 회사에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회사가 영업을 잘하고 교육도 잘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에 입사를 해서 다양한 교육을 듣고 영업을 잘하는 영업 사원으로 성장하고 싶어서 지원을 했습니다. 만약 제가 영업 사원으로 일을 하지 못한다면 다른 회사에서 영업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당장 이 회사에 입사만 하기 위해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한다면 머지않아 일을 하는데 금방 싫증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입사를 할 때부터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더 좋은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과거 그 경험을 쌓으면서 실제로 물건을 판매해 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만약에 있으시다면 그 경험으로부터 배운 것은 무엇인지 어 어떤 걸 배웠는지 어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대학교 일 학년 때 대형마트에서 선풍기 판매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저는 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나서 제가 영업에 소질이 있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선풍기 아르바이트를 하였을 때 판매량은 하루에 열 대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처음 선풍기 판매 아르바이트를 했기 때문에 선풍기를 설명할 때도 잘 하지 못하고 그렇기 때문에 판매도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일 주일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에는 선풍기 판매량이 서른 대까지 늘어났습니다. 하루에 서른 대 정도의 선풍기를 팔고 나니 실적이 좋다고 보너스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선풍기 판매 아르바이트를 하고 나서 제가 영업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지금 이 회사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