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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타인을 설득하는 일이 언제나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타인을 설득할려다가 실패한 적이 있다면 자세하게 얘기해 주세요 [/INST] 어 네 일 전에 저는 이제 이커머스 쪽에서 이제 근무를 하고 있었는데요. 이제 이커머스 측에서 제가 그때 새롭게 개시한 그 삼 무한정이 삼 한정이라는 행사를 들고 이제 그 업체를 설득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었던 일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그 처음 그런 어 이벤트 식 기획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제 업체들 간의 이제 서로 간에 불화 같은 것도 있어서 오해 같은 것도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찌저찌 이제 설득은 돼서 이제 가격 협상만이 남았었는데 업체가 죽어도 그 가격 아래로 내릴 수가 없다고 저한테 하소연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 저도 이걸 설득을 설득을 하다가 결국에는 그것을 이제 그 압력에 못 이겨서 포기를 하게 되었던 그런 경험이었습니다. 이게 어 아무래도 제가 겪었던 설득의 실패 그 중에서 가장 큰 실패라고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 주변에 있는 친구들 중에 한 명을 골라서 칭찬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최대한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을 해 주실수록 좋겠습니다 [/INST] 네 제 주변에는 이제 본인이 맡은 업무를 좀 잘 하고 또 어 실제 생활 어 실제 생활에서 성실하게 일을 잘 하는 그런 친구가 한 명 있는데요. 어 그 친구 같은 경우는 어렸을 적부터 상당히 끈기력이 있는 친구였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어떠한 이제 목표를 정했으면 그 목표를 통해서 우직하게 밀고 나아가는 그런 믿음직한 친구였습니다. 그 결과 지금 그 친구는 본인이 원하는 공기업에 합격을 해서 어 네 높은 직급으로 일을 하고 있는 그런 친구입니다. 저는 그 친구에서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여러 가지 삶의 지혜라든지 또는 성실함이라든지 때로는 위로도 또 얻기도 하구요. 여러 가지를 좀 배우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이십 년이 지난 이제 그 친구와 사귀게 된지 이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장 친한 절친으로서 제 옆을 이제 지켜주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또한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의 장점은 바로 끈기와 그리고 집중력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어떠한 일을 이제 잡게 되었을 때 그 일을 이제 끈질기게 정말 끈덕지게 물고 늘어지는 편인데요. 그 저는 보다 단기적인 성과에 이제 현혹이 되지 않고 어 보다 장기적인 성과 만을 위해서 좀 여러모로 노력을 하는 노력파 형이라고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집중력도 이제 그것을 성공적으로 이루게 하는 데 한 몫을 한다고 말씀을 좀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단점은 이 집중력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주변을 살피지 못하는 사례인데요. 어 이것 같은 경우에 이제 제가 극복을 하기 위해서 저 같은 경우는 여러모로 체크리스트를 좀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제가 지키지 못했던 것들 아니면은 이제 타인의 의견들을 또 물어서 이런 걸 물어보고 제가 신경 못 쓰는 게 있으면 어떤 걸 좀 못 썼는지 그런 것들을 물어봄으로써 주변을 좀 더 살피려고 저는 이제 노력을 좀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본인이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지원자님께서는 그래도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회사는 하나의 커다란 기계입니다. 그리고 직원은 그 기계가 잘 돌아가게끔 여러 가지 역할을 해주는 부품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 저는 따라서 이런 부품이 이제 기계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어 회사가 만약에 저라는 기재 직원이 저라는 사람의 능력을 어 적재적소에 배치를 된 것이라면 저는 기꺼이 어 제 능력을 그 새롭게 배치된 그 직무에서 잘 업무를 진행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 단순히 제가 지금 지원해서 지원한 업무에 업무를 하지 못한다고 해서 불평 불만하고 방심하기보다는 보다 새롭게 배치된 업무에서 저의 성과를 잘 보여줌으로써 회사의 인정을 받는 것이 저는 더욱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더 나아가서 저는 이것이 괜찮다 안 괜찮다의 문제가 아니라 당연히 시도를 해 당연히 저는 해야 된다는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회사도 저를 믿고 뽑아주셨던 만큼 저에게 이제 믿기 믿고 맡길 업무가 있는 것이기에 당연히 그것을 하는 것이 저는 옳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일이고 그게 왜 재미있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최근에 이제 요리를 좀 재미있게 하고 있는 편인데요. 어 저는 어 이제 맛있는 요리를 제가 직접 제 손으로 해서 해 먹는 것을 저는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어 따라서 이제 제 손 끝에서 직접 제가 이제 단순히 인스턴트 식품이라든지 이런 것을 사 먹는 게 아니라 제 손 끝에서 직접 야채를 썰고 그리고 불로 이제 조리를 하는 그 과정 하나하나가 어 저에게 있어서 상당히 재미있고 또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왔기에 저는 이렇게 이제 요리에 요즘 관심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어 두 번째로는 바로 좀 책을 읽는 것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조던 피터슨의 인생을 바꾸는 열 두 가지 법칙이라는 책을 또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저는 제 게으름을 극복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여러 가지 행동 강령이라든지 여러 가지 생각을 하는 그런 마인드 사상 같은 게 저와 상당히 잘 맞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상당히 저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답변에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어 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제 회사란 하나의 커다란 기계고 직원은 이 기계를 잘 돌아가게 한 만드는 어 하나의 이제 부품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이제 회사가 생각을 했을 때 제가 지금 지원한 직무보다는 새로운 직무가 저에게 더 제 능력에 더 맞다고 판단이 되었을 경우에 어 저는 당연히 그 직무가 그 직무를 저 잘 배우기 위해서 노력을 기할 것입니다. 그것이 이제 저를 뽑아준 회사에 대한 도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괜찮다 안 괜찮다 문제가 문제가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방금도 말씀드렸다시피 각자의 제 역할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라도 회사가 배치해 준 업무에 잘 성실히 응하는 것이 저는 이 회사가 저를 뽑아 뽑아준 회사에 대한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보답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업무 직무 관련한 업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영업이 하고 싶고 지원자님이 영업 일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네 저는 단순히 영업이 물건을 사고 파는 그런 행위도 물론 있겠지만 저 더 나아가서 경제를 움직이는 심장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 영업을 함으로써 보다 이제 예를 들어서 이제 공장에서 새로운 물건이 이제 출품이 되어서 나왔을 때 그 물건을 아무런 마케팅이라든지 영업 같은 게 들어가지 않는다면 고객들은 그 물건이 존재하는지 존재하는지 조차도 모를 것입니다. 하지만 이 물건들을 팔아주고 이 물건에 대해서 영업이 들어갔을 때 비로소 그 물건을 상업적 가치를 가지고 상품 시장적 가치를 띠게 되는 것이 저는 영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특히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현장 직무라든지 또는 텔레마케팅을 통해서 고객들을 어떻게 응대하는지를 저는 잘 알고 있고 또 그것을 통해서 어 저는 이 제가 경제 활동에 일조하고 있다는 것에 저는 자부심을 좀 느끼면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 이 일에 저는 여 일단 실무적인 경험도 있을 뿐더러 이 일이 좋기 때문에 저는 이 일에 정말 잘 어울리는 사람 중의 하나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 면접자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또 동물 실험에 대한 면접자님의 생각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이제 동물실험이 사람에게 주는 이익은 먼저 이제 여러 가지 약물에 대한 부작용이라든지 또는 여러 가지 치명적인 이제 약물을 이제 실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게 되는 이제 인명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발생하는 부적절한 정말 불가피한 저는 이 실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이것을 통해서 얻게 되는 이익은 정말 많습니다. 화장품에 대한 부작용이라든지 아니면 신약에 대한 부작용을 연구를 해서 더 많은 일 인명을 살리는 데 사용이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이 동물실험이 최소화 되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동물실험이 아예 없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동물들에게 주는 고통을 최소화하고 또 더 나아가서 그 동물들을 이제 최대한 최소한 덜 희생시키는 것이야말로 저는 가장 중요한 덕목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기술이 발전한 지금 동물들의 희생을 최소화하고 더 나아가서 고통을 줄여주는 것만이 이제 고통을 좀 줄여주는 것이 동물실험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바람직한 방향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확대해야 할 업무 영역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어 신용보증기금은 어 사업자와 은행 그리고 기업 그리고 국가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어 들었습니다. 결국 신용보증기금에 에 신청을 통해서 심사를 거쳐서 어 기업에 필요한 어 경영을 위한 어 자금에 대한 지원이 에 이루어지게 되는데요. 특별히 최근에는 어 개인 사업자와 또 어 어려운 부분에 있는 경영을 돕기 위해서 여러 정책에 대한 부분을 어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어 들어본 기억이 납니다. 신용보증기금에서는 뭐 어 여러 가지 에 에 부분에 대한 것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일단적으로는 인제 에 잘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금융정책기관으로서 어 금융 위원회가 있고 또 금융위원회 산하에도 금융감독원이 또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어 보험업계 은행업계에서 중간 지원 조직으로 만든 어 조직인데요. 이러한 형태의 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서 기업의 에 경영 상태를 평가하고 평가된 상태에 따라서 기업의 자금을 어 지원하는 형태로 어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어 들었습니다. </s>

<s>[INST]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이었나요 [/INST] 아 최근에 본 뉴스 중에서는 현재 미국과 어 중국과의 어 관계에 대한 뉴스가 최근에 뉴스 미디어를 통해서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 잘 아시겠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미국과 중국은 어 세계 경제 정치 문화 사회에 대한 부분을 어 영향을 상당히 많이 끼치고 있는 어 두 나라인데 특별히 예 미국에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수호 또 이러한 부분에 대한 어 어 구분을 강화하기 위해서 어 중국과의 경쟁 구도로 최근에 에 몇 년 에 사이에 바뀌었는데요. 어저께 그저께는 어 미국 대통령과 어 중국의 에 시진핑과의 대화를 통해서 어 여러 전반적인 얘기를 나눴다는 얘기를 뉴스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그중에 하나 기억나는 것은 어 대만이라고 하는 어 타이완이 이제 중국의 에 일 중국 원칙 어 중국의 나라에 소속되어 있는 걸 어 미국이 어 구조적으로 인정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 상당한 좀 우려가 되고요. 그러한 부분은 어 어떠한 형태로 전개가 될지 또한 어 궁금하기도 하고 어 최근에 가장 인상 깊었던 어 뉴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지원한 직무인 세일즈맨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어 기업에서 영업이라고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기업의 제품을 어 세일즈 업무를 통해서 어 고객에게 전달을 하고 고객은 그 제품을 영업 사원을 통해서 어 접하기 때문에 세일즈 업무는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고요. 회사에서 꽃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죠 왜냐하면 회사의 어떤 매출에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고 있고 회사에서 매출 구조가 일어남으로써 그것이 결국은 회사의 이익에 반영이 되고 영업 이익이 되고 더 나아가서는 단기 순이익이 되어서 전체 캐시카우와 또 전체 회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세일즈 업무에는 마케팅이라고 하는 중요한 요소도 어 작용을 하고 있는데요. 마케팅을 통해서 대 홍보 정책을 펼치게 되죠. 결국 이렇게 함으로써 어 당사에 대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알리게 되고 또 고객들은 그러한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어 구매 만족도로 어 평가를 주게 되는데요. 이러한 중간자적 역할이면서 회사의 매출을 끌어가는 어 중요한 어 요소의 부서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었는데요 본인은 찬반양론에 대해 각각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결국 우버택시라고 하는 것은 기존의 어떤 택시 문화에서 어 진보된 어 택시 문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굳이 뭐 우버택시에 대한 부분을 제가 이용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엇이라고 말하기는 좀 어렵지만 현재 우리가 많이 이용하고 있는 카카오택시 카카오라고 하는 앱을 통해서 카카오택시를 예약을 하고 예약 된 장소에 택시가 오게 되면 그 택시를 타고 어 편리하게 이동을 하게 되는데요. 결국 이것은 택시 문화 서비스에 대한 부분에서 어 진일보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버택시에 대한 부분도 우리가 생각할 때 기존의 택시 운영이나 택시 서비스에 대한 부분을 한 단계 올리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형태의 에 서비스 어 문화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제 기존 택시 업계에 경영에 악영향을 준다고 하여 우버택시가 아마 논란의 대상이 되고 뭐 이러한 부분들이 에 뉴스 미디어를 통해서 나오게 되었는데요. 어 제가 생각하는 어 기본적인 생각은 어 택시 서비스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어 창의적으로 제한된 그런 아이디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어 평소에 개인 작업을 하는 편은 사실은 어 아니구요. 제가 선호하는 작업은 어 팀 내에서 또 조직 내에서 같이 대화를 나누면서 어 작업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다만 이제 여건상 형편상 여러 가지 상황이 인제 에 거기에 미치지 못하여서 현재 이와 같이 빅데이터 구축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물론 이 사업을 통해서도 상당한 부분 제가 많은 부분을 어 생각하게 되고 어 배우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부분은 결국 에버 영 피플 코리아가 어 시니어들에게 중요한 일자리를 어 제공함으로써 하나의 성장 동력의 원동력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결국 이런 것은 이제 에 개인으로서 재택 근무가 가능한 형태가 되게 하고 또 시니어분들의 활동의 폭을 넓혀 줌으로써 물리적 제약이나 공간적 제약이 없이 에 작업할 수 있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어 상당히 좋은 어 어 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더불어서 아이씨티 기반이 되어서 그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부분이 기본으로 깔려 있어서 상당한 부분에서 어 수준이 있는 어 사업이라고 어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직무를 수행하다가 모르는 과제가 등장하는 것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인데요 어 지원자님께서는 그러한 상황에서의 해결법과 이유를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직무 수행 시 모르는 과제가 있다면 일단 검색을 해야 될 것 같아요. 네이버의 지식 검색을 일차적으로 한 것입니다. 거기에서 어 내가 어 몰랐던 부분에 대한 것을 어 보면서 그 내용에 대한 것을 익히게 되고 한 단계 더 나아가면 이제 영상에 대한 부분이 있죠. 그래서 동영상은 잘 아시겠지만 유튜브를 통해서 키워드 검색을 통해서 인제 보게 되는데 이 두 개의 과정을 이렇게 에 진행하다 보면 제가 알고 있는 상식에 대한 부분도 있고 제가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한 부분도 있고 제가 가지고 있는 스킬도 가지고 있는데 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형태의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서 네이버라고 하는 회사가 하나의 플랫폼을 만들고 결국 지식 네이버라고 하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어 모르는 부분에 대한 것을 제공하고 있고 또 연결되어서 영상과 연결해서 또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스토리가 되고 또 네이버 학습센터를 통해서 아이씨티 기반의 기본적 내용을 이렇게 에 오픈 유니버시티처럼 어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한 부분에서 어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마 이러한 차원에서 이러한 플랫폼 산업은 항구적이면서 지속 가능한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지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에 다른 사람들이 좀 의아해 할 수 있는데 아 혼밥 혼술입니다. 에 그중에서도 혼술인데 어 주변 사람들이 보면은 혼자서 술을 마시는 것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어 그리고 중독자 아니냐 뭐 이런 얘기들을 왕왕 하는데 에 저는 뭐 결코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혼술을 한다고 해서 뭐 술을 뭐 과도하게 많이 마신다거나 에 그러지 않구요. 특히 어 지금 하루에 있어서 스트레스가 많은 날은 어 혼술을 할 때 어 어떤 현상이 저한테는 나타나냐면 어 지금 술을 마시면 좀 마음이 푸근해진다고 해야 되나요. 지금 마음이 넓어지는 예 그런 현상이 있습니다. 어 그래서 그날 스트레스가 있었을 때 스트레스를 제공한 사람에 대한 어 대해서 좀 너그럽게 생각하는 에 그런 면이 있구요. 그리고 또 기분도 좋아지고 예 저만의 뭐 스트레스 해소법들 중에 하나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뭐 술을 마시면 말이 많아지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에 술을 마시게 되면은 어 좀 용감해진다고 해야 되나요. 예 그래서 좀 에 제가 좀 어 좀 뭐 상대방을 좀 과하게 대했다거나 뭐 그런 경우가 있었을 때 어 술 한 잔 하고 어 전화나 문자를 해서 어 미안하다 이렇게 사과하는 에 그런 일도 어 비일비재합니다 어 제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 중에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살아가면서 뭐 갈등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에 저도 뭐 갈등들이 상당히 많았었는데 가장 심각했던 갈등들 중에 하나는 어 제가 젊었을 때 결혼을 하고 그다음에 이제 자식을 한 명 두 명 낳았을 그 때 당시 예 저희 어머니하고의 갈등이 상당히 심각했습니다. 어 저는 어 외아들이었고 물론 위로는 누나도 있고 여동생도 있었는데 어 사실 뭐 어머니 입장에서 보면은 의지할 사람이 저뿐이 없었고 에 또 어 저희 어머니가 사십 대 초에 아버님을 그깐 우리 아버지죠. 남편을 잃고 저만 의지해서 뭐 그럴 수 있다고 하는데 어 지금 정도가 상당히 좀 심각했습니다. 어 저한테 뭐라고 하시는 것도 많았지만 어 제 와이프한테도 상당히 어 다른 사람들이 상상하는 거 이상으로 혹독하게 이렇게 대하시는 그런 모습에서 제가 굉장히 지금 방황했던 에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어머니를 설득하고 그리고 어 이해해 보려고도 했지만은 너무 정도가 에 심하셔서 어 급기야는 어머니하고 이케 언쟁도 상당히 많이 했고 고부간의 갈등뿐만 아니고 에 아들과 어머니하고의 갈등도 상당히 심각해졌는데 뭐 시간이 가니까 뭐 해결은 되긴 되더라구요. 아무튼 그때 당시는 제가 어머니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그런 시간이 있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타 지역 근무도 문제가 없으실까요 [/INST] 어 다른 지역에서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뭐 어떤 지역인지는 모르겠지만 어 제 성격이나 뭐 아니면 제 성향이 어 지금 역마살이 꼈다 아 돌아다니는 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예 당연히 영어 영화 여행은 말할 필요도 없고요. 어 만약에 업무를 하는데 타 지역 근무를 간다 글쎄 인제 집하고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거리가 멀면은 뭐 기숙사 생활을 한다든지 아니면 회사 주변에서 뭐 방을 얻어 가지고 생활할 수도 있는데 아무튼 저는 새로운 환경 어 뭐 새로운 지역 제가 모르는 그런 장소 같은 것을 암튼 어렸을 때부터 굉장히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혼자서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걷다가 뭐 마을과 마을의 경계선 또는 뭐 어 군과 군의 경계선을 넘어 갔을 때도 많았구요. 네 그러면서 새로운 세상을 보는 거를 굉장히 좋아했었습니다. 어 저는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타 지역으로 가야만 한다 타 지역 근무를 해야 된다 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뭐 저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에 가능하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러니까 업무하는 것이 장소가 지금 다른 곳으로 옮겨지는 것 뿐이기 때문에 어 제가 좀 조금 불편함은 좀 어 참고 그 대신 또 저한테 새로운 경험 어 또는 새로운 환경을 어 맞이할 수 있기 때문에 어 저는 좀 설레일 것 같다 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 타 지역의 근무는 어 문제 없이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s>

<s>[INST] 커스터머 서비스 씨에스에 대해서 본인이 아는 만큼 설명을 한번 해 보시구요 그리고 훌륭한 씨에스가 갖춰야 될 요건에 대해서 생각하고 계신 점이 궁금합니다 [/INST] 어 커스터머 서비스라는 것은 커스터머라는 말 자체가 고객입니다. 그렇다면 고객에 대한 서비슨데 어 이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커스터머 서비스라고 하는 것은 어 더 넓게 보면은 그 제품을 판매하고 그 담에 유지하면서 고객의 만족을 어 계속 이어나가려는 것 이것이 커스터머 서비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말하면은 어 요즘 말하는 에이에스 라는 말도 어 커스터머 서비스하고 같이 어깨를 겨누는 중요한 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 저는 그래서 어 커스터머 서비스는 물건 판매부터 시작해서 어 소비자가 그 물건을 사용하고 그 담에 어 소비자가 물건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계속해서 만족도가 어 유지되는 거 여기까지가 저는 커스터머 서비스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며 그것이 제대로 또 됐을 때 어 재구매도 가능하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이거는 뭐 영업의 관점에서의 커스터머 서비스라기보다 어 회사의 사활이 걸려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제품 판매에만 어 이게 중점을 두다 보면은 에이에스는 아마 소홀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제품 판매부터 제품 에이에스까지 어 그것이 연이어서 계속 일어나야지 고객들한테도 높은 평가를 받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커스터머 서비스는 곧 애프터 서비스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이 직무에 지원하신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이 직무라 함은 에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어 면접 데이터라고 한다면 일단은 어 녹음을 하는 그 과정이 굉장히 어 저는 첫 번째로 맘에 드는 것이었구요. 그담에 두 번째로는 단순한 어 음성 어 녹음이 아니라 어 짧은 시간이지만 제 경험이라든지 아니면 제가 살아온 삶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에 그런 데이터가 축적되는 과정이다 라는 면에서 굉장히 저는 어 신선하고 에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이 시간이 굉장히 유익합니다. 어 그리고 또 어 제 생각이나 제 말이나 말소리나 아니면 제 경험을 이렇게 어 화면에다가 아니면 녹음 어 녹음할 수 있는 에 그런 툴이 있는 이 지금 이 과정이 에 저는 저한테는 너무너무 에 적합하고 어 굉장히 어 저를 위해서 만든 에 그런 시스템 같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 저는 어 이게 다른 사람들 앞에서 에 제가 가지고 있는 경험이라든지 어 또 살아온 과정 같은 것을 이야기해서 다른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그리고 도움을 받는 그런 일을 평상시에도 굉장히 좋아했기 때문에 어 저한테 매우 매우 에 적합한 일이다 에 따라서 에 제가 이 직무에서도 매우 적합한 인재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후 퇴사한 것을 후회한 적은 없으셨습니까 만약 있다면 왜 후회 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예 저는 그 어 강의 경력이 삼십 년 정도 됩니다. 어 그 얘기는 여러 직장 즉 학원이죠. 여러 직장을 두루두루 거치면서 에 지금껏 에 왔는데 어 사실은 뭐 한 곳에서 뭐 일 년 있다가 또 다른 곳으로 가서 또 일 년 지나고 그렇지 않았구요. 어 삼십 년 동안 어 사실은 어 학원 생활 한 곳이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한 곳에서 삼 년에서 한 오 년 이렇게 길게 길게 있었기 때문에 어 뭐 티 퇴사라는 말이 제 자의에 의한 퇴사가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나은 직장을 얻으려고 했고 예 그리고 또 어 가급적 서울 안에 있는 학원을 선택을 하려고 했고 에 또 하나는 어 재수부 강의를 하는 것이 사실은 학원의 꽃이었거든요. 그래서 재수부 강의를 하면서 점점 제 자신을 레벨업 했기 때문에 어 자발적인 퇴사였고 그래서 별로 후회되는 것은 없습니다. 어 근데 그 삼십 대 중반에 어 기숙 학원을 들어갔었는데 거기서는 제가 어 자발적인 퇴사가 아니고 한 오 년 정도 근무했었는데 에 마지막에는 어 해고를 당했던 그런 아픈 추억이 있습니다. 너무나 어렵고 또 제 능력보다도 뭐 페이를 많이 받은 그런 학원이었었는데 열심히 노력은 했지만 뭐 강의 평가가 안 좋다 라고 해서 해고를 당했던 아주 슬픈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마케터로서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가장 뛰어난 역량이 있다면 그게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역량에 대해서 한 가지만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마케터로서 제가 뛰어난 역량은 어 글쎄요. 뭐 제 입으로 말하기는 뭐 하지만 좀 호감 가는 인상 에 어 거기에 에 또 이렇게 이야길 할 때 지금 정겨운 목소리 어 이런 것이 제가 가지고 있는 뛰어난 역량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또 주변 사람들도 그렇게 또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어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일 말고서도 제 목소리를 이용해서 다른 일도 조금 하고 있습니다. 어 부모님한테 너무 감사를 드리고 에 또 제 자신도 참 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목소리가 아주 좋아서 에 이렇게 어 얻는 이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어 비대면일 때 전화로만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대화를 할 때도 제가 지금 전화 목소리가 좋거든요. 어 그 상대방에서 상당한 호감을 느끼게 되는 어 그런 것도 많이 저는 느낍니다. 그래서 어 좀 차분하면서 정겨운 목소리로 상대방을 좀 빨리 끌어당기는 비대면일 때 그렇다는 얘기고요. 실제 또 대면에서도 어 좀 이쁘게 옷 좀 잘 차려 입고 머리 좀 잘 빗으면은 어 상대방에서 굉장히 호감을 많이 느끼는 에 그래서 에 제 뛰어난 역량이라고 한다면 좀 호감 가는 인상과 어 정겨운 목소리가 아닐까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어 저하고 에 맞지 않는 직무라 하더라도 저는 뭐 괜찮습니다. 어 제가 늘 뭐 자신 있게 하는 것이 어 영어 강의다 그거 말고 다른 일을 한다 뭐 예를 들면은 어 주차 관리를 한다 어 뭐 주차 유도를 한다 어 저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제가 워낙 그 어 학창 시절부터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해 왔기 때문에 새로운 것에 대한 또 저하고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일들에 대해서도 굉장히 빠르게 에 적응을 할 수 있다. 저는 자신 있습니다. 그래서 상관없고 에 어떤 일이든지 맡겨 주시면은 에 빠르게 적응해서 에 거기서 능력을 보일 자신도 있습니다. 제가 젊었을 때부터 어 했던 어런 아르바이트가 어 열 손가락도 모자랍니다. 그 정도로 여러 가지 다양한 일들을 해 왔고 에 그리고 지금도 에 투자 비슷하게 에 다른 색다른 일들 제가 전혀 경험하 해보지 못한 그런 일들을 하고 있고 또 새로운 일들에 또 도전을 해볼까도 합니다. 또 그래서 그중의 하나가 아 뭐 노인 돌봄 서비스 같은 거 예 그런 것도 지금 도전해 볼 생각으로 있기 때문에 어 회사에서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맡는다 하더라도 저는 괜찮고 잘 해 나갈 그런 자신도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이 지금껏 살면서 이뤄왔던 성과들 가운데에서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었을지 궁금합니다 자랑 한번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어 뭐 제 자랑 같애 가지고 좀 쑥스럽긴 한데 어 제가 이룬 성과들 뭐 사실 많습니다 많은데. 어 요즘에 와서는 그 어 좀 좀 우습다고 생각해야 되나 뭐 그냥 혼자서 있으면은 웃음이 나는 에 그런 성과가 하나 있는데 어 그게 바로 뭐냐면 국민 연금을 아 젊었을 때부터 불입을 한 것이 어 지금 생각하면은 굉장히 큰 성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보통 학원 강사들은 어 자영업자에 속해 있어 가지고 어 사실은 어 국민 연금하고는 거리가 멀거든요. 어 그리고 뭐 그 전에 구십 년대에서도 사실은 그래 했구요. 어 뭐 강제적이고 의무적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 저는 그냥 어 이게 뭐 저축이고 또 하나 좋은 점은 어 회사가 아 회사 학원이죠 어 회사라고 할게요. 회사에서도 반을 내주고 제가 또 반을 내기 때문에 어 결코 뭐 손해 볼 일은 아닌 것 같다 해 가지고 어 어 결정을 했던 것이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뿌듯합니다. 저는 구십 삼 년도부턴가 어 국민연금을 어 불입을 하기 시작을 했는데 어 그래서 어언 지금 삼십 년 째가 되고 있습니다. 어 뭐 몇 년 있으면 저도 국민연금 수령자가 될 텐데 어 다른 그 제 또래의 사람들보다도 많이 받고 싶 많이 받을 예정입니다. 예 너무 잘한 것 같습니다. 네 </s>

<s>[INST] 실제로 영업 및 판매를 경험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있으시다면 당시의 경험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제가 그 학창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는 뭐 굉장히 많이 여러 가지를 해 보았습니다. 어 뭐 디제이도 했었고요. 그다음에 웨이터 생활도 했었고 어 그다음에 티비 보안기도 팔아 봤고 수세미도 팔고 뭐 휴지도 팔고 어 영업과 관계된 것들이 거의 대부분이었고요. 어 그중에서도 어 그 책을 판 적이 있었는데 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어 책 장사를 했던 거 그것이 굉장히 또 기억에 많이 남고 어 오늘은 그 수세미를 에 판 것에 대한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데 그 수세미를 어 큰 뭐 배낭 이 에다가 어 가득 채워 가지고 어깨에 메고 어 이게 동네방네를 돌아다니면서 판매하는 일이었습니다. 어 그거는 사실 수세미는 주부들이 쓰는 거지 않습니까. 에 그래서 주부들이 그 빨래를 할려고 여럿이 이렇게 모여서 하는 곳을 뭐 찾아다닌다거나 특히 또 우물가 같은 데를 이렇게 동네에서 에 찾아서 어 거기 아주머니들한테 어 수세미를 팔았던 기억이 납니다. 어 그때 아주머님들이 저한테 굉장히 열심히 살고 있다 라고 칭찬도 하고 어 잘생겼다 라고 얘기도 많이 해주셨던 그런 그래서 신이 나서 또 그 아주머니들도 많이 물건을 팔아주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신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두지는 않을까요 [/INST] 어 제가 그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는 어 딱 한 가집니다. 어 어 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에 그만두었다는 거구요. 어 예를 들면은 이전 직장보다도 어 현재 직장에서 어 페이죠 보수를 더 많이 주면. 물론 인간관계도 있고 뭐 여러 가지가 있는데 어 보수 때문에 옮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 저 같은 경우는 아주 더 결정적인 이유는 예를 들면은 중등부 수업을 하고 있었는데 고등부 수업을 어 해 달라고 제안이 오면은 과감하게 에 이전 직장을 그만둔 에 그런 일들이 많습니다. 또 고등부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어 재수부로 와서 강의를 좀 해 달라 라고 한다면은 또 과감히 그 직장을 그만두었던 그런 일이 있지요. 어 근데 이제 재수부에서는 그 이상은 없습니다. 그래서 어 나중에는 재수부 강의만 하면서 복지라든지 아니면 페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더 높은 데가 있으면은 쪼금 고민을 했던 기억은 있지만 그 전에는 과감히 그만두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어 재수부에서 은퇴를 하게 된 예 그렇기 때문에 현재 만약에 재수부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제가 그만둘 가능성은 없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결국은 에 사람들이 직장을 그만두는 이유는 해고 아니면은 자기 계발 자기 성장을 위해서 그만두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덧붙이겠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어 있으시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업무 시의 분쟁이라는 것이 동료들 간의 분쟁도 있을 거고 선임 후임으로서의 분쟁도 있을 거고 그다음에 뭐 부서장과 부하 직원으로서의 분쟁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여러 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 어 저 같은 경우는 어 오늘은 동료와 동료 간의 분쟁이 발생했을 때에 그 대처법을 말씀드리자면 보통 이제 신입 사원이라든지 아니면 업무 파악이 잘 안 된 사람한테 어 좀 뭐 능력이 그렇게 많지도 않지만 좀 고참이다 아니면 쪼금 더 업무를 먼저 배웠다 라고 하는 그런 이유로 무실 한다든지 어 아니면은 어 불편한 그런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그런 사람들이 다수 있습니다. 어 저는 그런 경우에는 아주 강력하게 어 뭐 항의는 아니지만 강력한 대처를 합니다. 어 나를 너무 우습게 보지 말라 라는 식으로 뭐 예를 들면 뭐 이제 말을 어 할 때도 좀 투박하게 한다거나 아니면 좀 쎄게 에 말하는 편입니다. 어 그래서 그 처음에 어떤 어 무시하는 또 무시 내가 당하지 않는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강력한 어필을 에 저는 나름대로 합니다. 어 물론 그렇지만 이제 그 친구도 에 결국에는 에 사이가 좋아지게 됩니다. 왜냐면은 에 저에 대해서 알게 되고 어 저 친구가 그렇게 만만한 친구고도 아니지만 또 좋은 면이 많구나 라고 해서 사실은 어 좀 시간이 지나면 친해지는 저는 아주 원만한 관계를 굉장히 지향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네 </s>

<s>[INST]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서 제일 인상 깊었던 뉴스가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고 그 뉴스가 인상 깊었던 이유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예 최근 본 뉴스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아무래도 이태원 참사 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 아무래도 뭐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참사였고 모두가 즐기는 어 아주 어 다소 이제 흥분된 상태에서 그 장소에서 일어난 갑작스레 일어난 참사였기 때문에 어 뭔가 더 안타깝고 어 훨씬 더 이제 기억에 남게 되는 그런 참사가 아니었나 하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했던 노력도 함께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먼저 장점은 이 일을 처리함에 있어 신중하게 처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계획적으로 일을 준비하고 그 실행 계획을 계획에 맞추어서 이루어 나가기 때문에 일의 실수를 줄이고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그동안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사용을 하고 메모를 자주 하며 항상 계획적인 일에 목록을 작성하고 일정 시간 간격으로 그 계획 대비로 일을 잘 수행해 가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습관을 몸에 배이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점으로는 일을 신중하게 처리하다 보니 실행력이 좀 떨어지는 경우를 경험하였습니다. 의사결정이 늦어지거나 과도하게 또는 과감하게 실행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요. 그 폐단을 줄이기 위해 너무 의사결정 포인트를 늦추지 않고 또 리스크를 감당하는 수준을 조금 높이면서 완벽해 보이지 않아도 일단 먼저 이 일을 추진을 하면서 피드백을 보아가며 일을 좀 더 계획적으로 또 그 계획에 맞춰 실행을 빠르게 빠르게 전개해 보는 방식으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당신이 알고 있는 마케팅 용어를 한 가지 선정하여 사례와 함께 의미를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INST] 아이씨티 기술이 매우 빠르게 발달을 했고 또한 에스엔에스라는 영역이 급속히 모바일 기기가 발전되어 보급됨과 동시에 그 서비스도 매우 크게 확대를 했기 때문에 개인들의 성향에 맞춘 에스엔에스 마케팅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과거와 같이 전단지를 돌리거나 일반적인 오프라인 성격의 광고 매체보다는 모바일화 되어 개인의 사생활이 강조가 되는 시대에 맞추어 그런 어플리케이션들이 에프 사 티 사 에스 사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있기에 그 플랫폼 기반을 활용하여서 마케팅을 타겟팅해서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여럿 있습니다. 귀사에 유 플랫폼을 활용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활용하는 케이스가 되고요. 엔 사에 비 블로그를 활용하는 마케팅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비록 오프라인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더라도 사람들의 경험과 입소문을 타고 마케팅이 되는 그런 시 시대가 많이 도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앞으로는 에스엔에스 마케팅을 강화하여서 입소문 마케팅 형태로 많은 실질적인 영향력 있는 고객들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s>

<s>[INST]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INST] 젊은 친구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이폰을 처음 설계하고 시장에 내놓은 애플사의 창업자의 마인드가 제품을 설계하는 그 기준과 사상 마인드가 젊은이들에게 그대로 투영되어서 그 젊은이들이 그것을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좀 더 쉽게 말씀을 드리면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설계하고 제품을 기획을 할 때 사용자의 감성 즉 이용자가 얼마나 이 아이폰을 씀으로 인해서 편리하게 또 계속적으로 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무언가 사용자 경험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개발 사상에 넣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나이 든 사람들이 잘 쓰지 않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가격이 좀 비교적으로 안드로이드가 싸다는 것이고 또한 안드로이드 폰에 삼성이 절대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어서 약간의 애국심적인 마케팅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그런 생각으로부터 매우 자유스럽습니다. 사용자의 경험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젊은 친구들은 그것을 충분히 누리기 위해 조금 비싸지만 아이폰을 선호하고 아이폰을 사용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여러 검색 엔진들을 사용해 보셨을 텐데요 그중에 네이버와 다음 그리고 구글의 검색을 비교를 해 보시고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이버나 다음에 검색을 해 보시면 결과물로 나타나는 내용들을 보았을 때 원하는 정보가 딱 맞게 나오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많은 내용의 콘텐츠가 즐비하게 나오게 되는 그런 포털 성격의 검색 엔진에 가깝습니다. 이와 반대로 구글 검색을 해보면 내가 원하는 정보를 맞춤형으로 잘 정리해서 순차적으로 나타내 주는 그런 구글 검색 시스템을 볼 수 있는데요. 실질적인 정보 검색을 위해서 쓰는 검색 엔진이라면 구글이 훨씬 더 나에게 또 검색자에게 필요로 하는 정보를 잘 정리해서 표출해 줍니다. 저도 검색 엔진으로 구글을 사용하고 있고 기타 정보가 좀 포괄적이거나 여행이라든지 엔터테인먼트적인 성격들 전문 지식이 아닌 그런 정보를 검색을 할 때는 구글을 먼저 하기도 하지만 네이버와 다음 검색을 포괄적으로 활용을 하여서 검색을 하는 편입니다. 만일 정확한 정보 검색을 원하면 구글을 다양한 정보 검색을 원하면 네이버나 다음을 활용하면 좋 좋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분야를 공부하고 싶으신지 이유와 근거를 들어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일반적으로 아이씨티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치중하다 보니 인문학적인 요소나 책을 읽는 경우가 매우 떨어집니다. 그래서 약간 기형적인 인간이 되어 가는 거지요. 말 그대로 기술자만 엔지니어만 양성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삶에서는 인간성과 인문학적인 사람의 중요성이 매우 필요한데 기형적으로 사람의 냄새가 나지 아니하는 기술자들만 많이 배출이 되기에 저는 사내 스터디를 만든다고 하면 독서 클럽이나 인문학을 해보고 싶습니다. 글을 통해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인간적인 면 철학이라든지 종교라든지 음악 예술 같은 분야들을 빈 공간을 채우 채우면서 좀 더 인간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그런 기술자 인문학과 기술이 잘 균형 맞추어져 있는 그런 삶을 사는 전 인격적인 사람을 만들어가는 그런 균형을 잡아주기 위한 스터디를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뤄왔던 성과들 가운데에서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었을지 궁금합니다 자랑 한 번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빅 데이터 관련 사업을 기획해서 사업을 런칭을 하고 실제로 레퍼런스들을 구축을 하고 사업을 정상화 궤도에까지 올리기까지 오 년 간에 걸친 긴 사업의 연속성을 이루어 온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에 시작했을 땐 이 분야에 종사할 수 있는 인력이 제로 명에서 제가 마칠 때까지 변화된 조직의 구조가 이 분야에 할당된 인력으로 오십 명 사업 매출은 열 배 사업 이익은 스무 배를 달성하게 되는 혁혁한 성과를 올렸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에는 조직의 규모가 거의 대부분 에스아이 공공 에스아이 전형적인 인력 개발자 중심의 에스아이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고 준비하여서 티에프를 구성한 이후 오 년 동안 아까 말씀드린 그런 정도의 성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 반대도 많았고 기존의 틀을 왜 깨냐고 하는 그런 반발도 꽤 많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주변에 많은 관심과 도움을 통해서 그런 여러 가지 난관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면접자님의 경쟁력을 말씀해 주세요 또 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아이씨티 분야의 다양한 경험치와 다양한 스터디를 통해서 많은 분야에 대한 날리지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살려서 전략적인 사업 기획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저의 경쟁력이기도 하겠습니다. 저는 매사에 일을 신중하게 처리하고 계획적으로 분석하여 처리를 하기에 그 두 가지가 합쳐져서 경쟁력 있는 사업 구조를 만들고 사업 계획을 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경력을 쌓아왔기에 나름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제가 우수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보통의 경우에 자기의 직무가 한 가지 또는 두 가지 정도에 집중되어서 그 업무에만 익숙해져서 잘 할 수 있겠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아이씨티 분야는 워낙에 역사도 짧고 실제로 기술의 변화도 굉장히 빨리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부분을 현재 하고 있는 업무와 병합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거나 아니면 아예 새로운 일을 해야 되는 상황이 많이 발생을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인프라에서 미들웨어 어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야 전 분야에 대한 널리지와 그에 대한 경험치가 있어야만 통찰력을 가지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동안의 노력을 통해서 그 그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경험치를 잘 쌓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어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어 상사가 뭔가를 주문을 했을 때 요구를 했을 때 어 부하 직원이라면 뭐 당연히 그 지시를 따라야 되는 것이 맞는 거지만 어 어렵다 라고 하는 것은 뭐 주관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 제 능력 밖의 일이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되면은 뭐 저 같은 경우에는 어 거절을 하기보다는 어 뭐 지원팀을 좀 더 늘려 달라 라든지 어 아니면은 어 제가 그쪽 분야에서는 좀 어 문외한이기 때문에 어 거기 있는 뭐 동료라든지 아니면 어 저를 좀 도와줄 사람을 좀 섭외를 해 달라 라든지 뭐 이런 식으로 해서 저는 어려운 지시를 어 헤쳐나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무조건 상사가 지시를 할 때마다 거절을 한다거나 저는 잘 못 해요 이렇게 한다면은 상사가 저를 신뢰하지도 않을 뿐더러 또 다른 업무를 맡기는 것도 꺼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어 하기 때문입니다. 어 예를 들면은 제가 뭐 포스트 근무잔데 뭐 밖에 나가서 해야 해야 된다 업무를. 근데 밖에가 뭐 천둥 번개가 치고 비가 엄청나게 많이 와서 그 누구들도 나가는 걸 꺼린다고 했을 때 저 같은 경우에는 어 그러면 어 튼튼한 좀 장화라도 준비 좀 해 주십시오. 예 그럼 제가 비를 맞으면서라도 나가겠습니다. 에 우비가 있으면 더 좋지요. 뭐 그런 식으로 저는 어려운 지시라도 받아들일 거 같습니다. 또 받아들여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서류를 작성할 때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됩니다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실 수 있으십니까 [/INST] 어 너무 반가운 질문이 왔네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 있 있겠지요 당연히. 작성할 수 있습니다. 어 우리 한국 사람들은요 그 영어를 보통 중학교 고등학교 짧게는 육 년 에 그리고 대학교에서까지 한다면 뭐 십 년 이상을 영어 공부를 하는데 어 아주 취약한 것이 영작이라고 하지요. 요즘 학생들도 에 객관식 시험은 잘 맞추는데 어 주관식이라고 하죠 서술형이라고 하는데 요즘은. 그런 것들을 아주 못합니다. 저는 그 이유로 알고 있거든요. 예 그거는 이제 탄탄한 문법이 받쳐져 있지 않기 때문이고 어 그렇기 때문에 문법이 잘 되어 있는 친구들은 어 서류 작성이라는 건 결국은 라이팅인데 어 영작이라고 하죠. 어 영작을 잘 할 수 있고 고 담에 어 말하기도 에 스피킹이라고 하죠. 에 이런 것도 빨리 어 습득하는 그런 능력은 아 전부 그 밑바탕에는 그래머라고 하는 문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 제가 뭐 영어 선생이 아니라 하더라도 어 중고등학교 때부터 영어를 굉장히 좋아했고 그리고 좀 다른 친구들보다도 좀 잘 했습니다. 저도 사실은 외국 사람 보면은 뭐 이렇게 말이 유창하게는 나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아무튼 재미있습니다. 예 서류 작성하는 거 당연히 할 수 있고 자신도 있습니다. 어 칭찬 받을 그런 자신도 있습니다. 네 </s>

<s>[INST] 당신께서는 요즘 가장 보편화된 에스에스를 통한 어떠한 마케팅 활동하고 계시는지 경험은 있으신지 또는 에스에스 에스엔에스 마케팅의 핵심은 과연 무엇인지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어 보편화돼 있는 에스엔에스 라고 하는데 저는 어 마케팅 활동 경험은 없습니다. 네 없지만 어 에스엔에스를 통한 마케팅 활동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에스엔에스 라는 말이 어 이 에스가 소셜이고 엔이 네트웍이고 어 고 담에 에스가 서비스인데 요 가운데에 있는 말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요. 에스엔에스의 마케팅의 핵심은 결국은 에스엔에스 라는 이 단어의 어 조합에 지금 조합에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네트웍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어 사람과 사람 간의 연결고리가 될 텐데 어 지금 그러하지 않은 경우가 없지 않습니까. 모든 것들이 전부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 주는 그런 매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 이 네트웍 사업이라고 하는 것도 에 요거는 인제 어 피라미드 다단계하고는 조금 인제 다르게 봐야 되는데 저 같은 경우는 어 이 네트웍에 대한 거는 우리가 공부를 좀 많이 해 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 어떤 기업에 있어서도 어 이 사람을 인적 구성원으로 삼아 가지고 어 마케팅 하는 거 어 이것이 굉장히 그 활성화 돼 있는 기업들이 많거든요. 결국은 우리가 쓰고 있는 뭐 네이버니 다음이니 구글이니 전부 다 제가 볼 때는 네트웍 사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 에스엔에스의 마케팅의 핵심은 곧 사람이다. 그리고 그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 주는 사업이다 라는 면에서 핵심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되신다면 가장 가고 싶으신 부서와 또 그 부서를 가장 가고 싶으신 이유가 무엇인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그 어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어 두 가집니다. 에 두 부선데 하나는 총무부 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총무라고 하는 것이 그 회사의 어 총괄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두루두루 모든 것을 좀 에 빨리 파악할 수 있는 에 그런 부서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에 어 총무 부서에서 근무하는 것을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어 또 하나는 어 영업 부서가 되는데 그 영업 부서에서도 해외 파트가 있다면 저는 거기에 지원을 하고 싶습니다. 에 그리고 또 제가 어 그 부서에 에 배정이 된다면 굉장히 제 능력을 많이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저는 그 사람들 만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있고 어 사람들을 또 설득시키는 것도 에 묘한 재주가 좀 있습니다 제가. 그래서 어 두 부서를 선택을 하게 됐습니다. 어 그러면 총무부하고 그 다음에 영업부 중에서 선택을 해야 된다 라고 한다면은 어 해외 파견을 나갈 수 있는 단서가 있다면 저는 어 영업부에서도 해외 영업부를 선택을 하겠습니다. 어 그래서 좀 견문도 많이 넓히고 어 해외에 나가서 여행도 좀 많이 하고 어 그러면서 좀 회사에 또 도움도 되는 에 그런 에 생활을 해 보고 싶은 게 제 생각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껏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 그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우셨고 어떤 자세로 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어 저는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또 앞으로도 계속 그 대외 활동을 해 볼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 이유는 뭐 어 여러 가지 경험을 쌓는 거 그것 자체가 저는 저에게는 굉장히 즐거움이기 때문입니다. 어 그 최근에 한 대외 활동은 에 장애인들을 어 가리키는 것은 아니구요. 이제 장애인들이 어떤 기업의 실습을 나갈 때 그 장애인들을 옆에서 도와주면서 어 잘 적응할 수 있는 에 그런 에 일이라면 일이고 활동이라면 활동을 했는데 어 한 학생만 나가는 것이 아니고 여러 명의 학생들을 어 데리고 나가는데 저 혼자 데리고 나가는 것이 아니고 학생과 그 담에 선생님이라고 할까요. 뭐 지도 지도하는 분이 각각 이렇게 여러 명씩 나갑니다. 그까 선생님 한 분 고 담에 학생 한 명 어 그러면서 인제 어 대외활동 즉 뭐 실습 같은 것을 하게 되는데 어 거기서 또 젊은 친구들의 사고방식이라든지 언어 습관이라든지 행동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또 또 배웠고 어 그 담에 또 그 또 그런 게 있습니다. 어 거기서 어떤 기업에서 열심히 하게 됐을 때 어 또 이렇게 스카웃 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러면은 그런 경우에 이제 선생님의 능력이 또 빛을 발하게 됩니다. 어 최근에 제가 한 대외 활동에서는 그런 과정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 지도하는 학생이 재취업하게 되는 그래서 너무나 기뻤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들어온다고 했을 때 제일 가고 싶은 부서는 어떤 부서이고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이유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바로 영업부 이제 현장 영업부에 가고 싶은데요. 어 왜냐하면 저는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는 영업이 가장 멋지고 또 가장 제 자 제 적성에 잘 맞기 때문입니다. 어 저는 영업이란 이렇게 생각합니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행위가 아니라 바로 경제를 움직이는 아주 심각 신 같은 그런 존재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러한 영업이 없으면 회사가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더 나아가서 이제 이 회사 같은 경우 특히 영업 부서 쪽에서 해외 영업부도 지금 담당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어 이런 현장 영업을 같이 뛰면서 해외 영업도 같이 좀 진행을 해서 해외 여행 영업 부서 쪽으로도 빠져서 추후에 제가 이제 주재로 나가게 되는 그런 경우까지도 저는 상상을 할 수 있게 영업부를 저는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영업을 하는 영업인으로서 어떤 부분이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세요 그 역량에 대해서 한 번 풍부한 경험상으로 팁 좀 부탁드릴게요 [/INST] 네 어 제 생각에 영업인으로서 가장 필요한 역량 중의 하나는 어 이제 여행 중에 몇 가지를 말씀을 드리자면 제일 먼저 통찰력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저는 진짜 영업인 영업을 할 줄 아는 영업인이라면 시장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그것을 잘 파악할 수 있는 통찰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통찰력을 기름으로써 보다 이제 영업인으로서의 좀 더 나은 삶 그리고 더 나아가서 시장을 여러 가지를 기획을 하고 더 나은 시장에 물건을 팜으로써 어 좀 더 나은 역량을 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두 번째는 저는 바로 진실성 즉 진정성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것은 마인드셋의 차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어 영업인으로서 이제 성과만을 노리고 이제 영업을 한다면은 어 아무래도 고객들에게 있어서 부정적으로 비춰질 성격이 높지만 마인드 셋을 다르게 하고 영업을 함으로써 보다 좀 더 나은 모습을 나은 아후아 아우라의 모습을 고객들한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저는 끈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영업을 하다 보면 정말 힘들고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에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포기를 해버린다 포기를 해버린다면 성과가 나오지가 않겠죠. 이것이 예방하기 위한 것이 저는 바로 끈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세계가 영업인으로서의 필요한 역량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당신에게 만약 영업소 소장이라는 직책이 주어진다면 그 직책을 이용해 어떻게 영업소를 운영해 나가실 건가요 [/INST] 어 저는 솔직히 말해서 직원들에게 여러 가지 의견을 좀 수렴을 해서 직원들이 원하는 것들을 좀 들어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이제 영업에 필요한 여러 가지 뭐 유류비 지원이라든지 뭐 아니면은 또 이제 여러 가지 어 장비 지원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보다 이제 우리 직원들이 햄 이제 외근 영업을 나가게 됐을 때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을 좀 빵빵하게 해주고 싶구요. 두 번째로는 이제 저는 좀 이벤트 같은 것들을 기획을 해 보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제 제가 뭐 타이어라든지 이런 쪽 영업소 소장이 됐다면은 뭐 무료 타이어 이제 뭐 검사라든지 아니면은 뭐 무료 네 이제 이런 거와 같은 이벤트 같은 거를 이제 기획을 해서 고객들을 좀 더 이제 끌어들임으로써 이러한 홍보 효과를 좀 얻어낼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홀로 계실 때 평소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 편이신지 그리고 왜 하시는지도 함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이제 저 같은 경우는 특히 이제 경제적 쪽 그리고 이제 요리 쪽을 특히 검색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먼저 이제 경제를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뭐냐면 저는 영업인이라면 당연히 이제 경제 흐름 시장의 흐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된다는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어 따라서 이제 그 시장의 흐름을 가장 안정적으로 파악을 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경제 뉴스를 보는 것만이 유일한 해답이 아닐까 생각을 해서 저는 이제 경제 뉴스 쪽을 좀 주로 보고 있고요. 두 번째는 예 요리입니다. 저는 맛있는 음식을 해서 먹는 것을 정말로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 맛있는 음식을 해서 제 입에 넣을 때 저는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감을 느끼는데요. 따라서 이런 여러 가지 음식의 레시피를 검색을 해보고 집에 가서 직접 수행을 해 보는 것이 바로 저의 취미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답변을 드리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네이버와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하시고 각각 이 검색 엔진들의 어떤 차이점과 장단점이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먼저 네이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제 네이버 같은 경우는 지식인이 잘 활성화가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필요한 순간에 적재적소에 검색을 해서 어 보다 저보다 좀 더 잘 알고 있는 정보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단점이라면 그 전문가들이 검증되었는지 요즘은 Wha 이제 달라지긴 했다 했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아직까지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이제 구분할 수 있는 그런 효율적인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그것이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이 네이버의 단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 같은 경우는 커뮤니티가 잘 활성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잘 활성화 커뮤니티를 통해서 이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하지만 단점은 아무래도 그곳 커뮤니티 위주다 보니까 그곳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쪼끔 오래 걸리고 더 나아가서 커뮤니티 말고는 솔직히 딱히 볼 수 없다는 게 다음에 이제 단점이라고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구글입니다. 구글은 정보의 바다라고 불릴 만큼 정보가 정말 많은 것이 구글의 장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동시에 구글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정보가 워낙에 많기 때문에 그 양을 걸러서 받아들이는 소비자 자세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양질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 어 필터령을 거쳐야 될 만큼 이것이 좀 귀찮은 작업임과 동시에 단점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또 그러한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해 오셨나요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사교성이 조금 이제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저는 좀 협업을 할 때 팀원들의 이야기를 좀 잘 들어주는 편인데요. 이제 예를 들면 팀원들이 이제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를 했을 때 그것에 대해서 냉소적으로 반응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객관성 있게 평가를 해 주고 어떤 것은 잘했는지 어떠한 것은 잘못했는지를 보다 냉담하게 이제 말을 해줘서 팀원이 스스로 깨우칠 수 있게 저는 말을 해주는 편입니다. 이제 그렇게 회사 저가 의도하지 않았어도 사교성이 점점 좋다는 말을 들을 수밖에 없었던 게 팀원들 팀 내에서 여러 가지 의견을 조율을 하고 또 맞춰 나가는 과정에서 제가 보여줬던 여러 가지 부분이 팀에게 있어선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저는 들게 되었습니다. 어 이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제가 어떤 노력을 했냐면 저는 사람들의 말을 좀 들어줄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어 사람들의 말을 하는 것들을 유심히 듣고 그 말에 있는 키 포인트를 파악을 해서 그것들을 상당히 이제 가려운 것을 한 마디로 긁어주는 거죠. 그렇게 해 줌으로 인해서 상대방이 보다 저에게 호감을 얻고 더 나아가서 이것이 사교성의 발전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저는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 떠오르는 브이알 등 최신 아이티 기술을 활용한 괜찮은 마케팅 방안이 있다면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어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여러 가지 브이알 어플리케이션이라든지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을 것 아닙니까. 어 이 프로그램에 아이템 방식으로 이제 이스태그 방식을 통해서 팝업창을 띄우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제 브이알 게임 이제 노래를 이제 통하는 리듬 게임이라면은 그 저희 회사 전용 이제 광고용 곡을 넣어 가지고 약간 보너스 스테이지처럼 만들어 만들어서 이제 홍보를 진행을 한다든가 또 그것을 클리어를 했을 때 뭐 여러 가지 소정의 상품을 준다든가 하는 방식 방식들을 통해서 이렇게 여러 가지 재미있는 팝업 광고를 진행을 한다면 상당히 효과가 저는 괜찮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로는 이제 브이알 챗 이제 여러 가지 챗을 통해서 실제 아이템과 상호 작용을 함으로써 이제 발생을 하게끔 하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서 이제 특정 아이템과 상호 작용을 하게 되었을 때 저희 회사 이제 이벤트 이런 아이템과 그리고 이제 회사 팝업이 뛰어 튀어나오면서 어 이런 식으로 이제 마케팅을 좀 진행을 하면은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저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면 좋을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인도 쪽이 괜찮지 않나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이제 인도는 지금 세상 이제 커다랗게 뜨고 있는 해외 시장 중의 하나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는데요. 어 저는 이 시장을 놓치면 정말 아쉽다고 생각이 드는 게 어 이 시장에서 정말로 어 현재 이제 인도 같은 경우는 아이티 강국으로도 부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제 국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있어서 여러모로 수요에 대해 소비에 대한 그런 소비 욕구가 폭발하는 그런 곳이 바로 인도입니다. 이때 우리 회사가 이곳을 놓치지 않고 인도로 미리미리 진출을 함으로써 시장을 선정을 해 놓는다면 추후에 이제 여러 가지 이점에 있어서 여러 가지 좋은 이권들을 좀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더 나아가서 이제 아무래도 인도 같은 경우는 영어를 좀 주로 쓰다 보니까 이런 언어적인 장벽에 있어서도 쪼금 어려움이 덜 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인구도 많고 수요도 좋고 이런 언어도 통할 수 있는 인도에 가서 영업을 하는 것이 저희 회사가 진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저는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바로 비즈니스 매너라는 과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 이제 일전에 비즈니스 매너라는 과목에 대해서 좀 배우게 되었는데요. 이 과목은 이제 뭐 여러 가지 나라의 이제 뭐 언어 형식이라든지 문화 방식 또 이제 더 나아가서 이 여러 가지 나라의 이제 식사 예절을 이런 것들을 이제 배웠던 것입니다. 처음에 배울 때는 뭐 이런 쓸모없는 과목이 다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심지어 이게 전공 과목이라는 것도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가 실제로 영업을 좀 진행을 해 보고 해외 쪽 마케팅 쪽으로 나가서 이제 클라이 외국인 클라이언트들과 여러 가지 대화를 하다 보니까 어 항상 계약의 당락을 이 조그마한 습관 이 조그마한 문화를 아는 거에 있어서 이제 결정되어지는 부분이 정말로 많았던 걸로 이제 기억을 하거든요. 어 따라서 그때 당시 이제 그때 당시를 생각을 해보면 지금도 저는 이 과목이 정말로 머릿속에 남는 과목 중의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정말 쓸데없다고 느껴졌으나 나중에는 정말 저에게 있어서 가장 제가 듣길 잘했다 라고 생각을 하는 과목 중의 하나인 과목이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께서 일을 하시던 도중에 직무가 적성에 잘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상황을 하나로 가정하고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저 같은 경우는 일단 두 가지의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아무래도 적성에 맞지가 않다 보니까 어 저 같은 경우는 두 달 간에 수습 기간을 쓸 것 같은데요. 그 이제 두 달 동안 제대로 적응이 되지가 않는다면은 어 이제 그 저는 그 업무가 저하고 잘 맞지 않는다고 판단이 들어서 그 업무를 이제 이동 신청을 하거나 아니면 진지하게 다른 회사로서 이직을 준비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 굳이 저하고 맞지 않는 업무에 붙어있어 봤자 저만 더 스트레스를 받고 더 나가서 회사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그 두 달이 지나 두 달 그 두 달이 지나서 제가 어느 정도 업무가 손에 익고 또 익숙해진다면 어 그것은 저에게 있어서 더 할 나위 없는 기회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네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두 달 정도에 저는 텀을 두고 좀 더 저의 업무 적응 속도를 지켜보면서 결정을 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의 장점은 바로 이제 끈기와 집중력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어떠한 일을 맡게 되었을 때 그 일을 보다 끈기있게 처리하는 것으로 타인에게 또 타인에게 인정을 받는 상 상태인데요. 아무래도 그 일에 끈덕지게 집중을 하고 있다 보니까 보다 단기적인 성과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더욱더 커 그 큰 것을 이제 이루기 위해서 하나만 차근차근 이루어지는 과정이 이제 집중을 크게 할 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 이것으로 이제 발생하는 단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주변을 좀 잘 살피지 못한다는 겁니다. 아무래도 이제 집중을 하다 보니까 주위에 방해되던 여러 요소들을 치우다 보니까 어 여러 가지 연락을 못 받았다든지 이러한 경우도 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것을 좀 극복하기 위해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휴식 시간에 가끔씩 텀을 둬서 주기적으로 이렇게 여러 가지 연락 같은 걸 확인을 한다든지 아니면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제가 놓친 부분은 무엇이 있는지 무엇을 주변에 놓친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이런 것들을 좀 파악하려고 좀 또 노력을 좀 같이 기울이고 있는 편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지원자께서는 찬반양론에 대해 각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INST] 네 저는 두 가지 사례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어 먼저 첫 번째 찬성 사례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어 저는 지금은 이제 택시 업계에 새로운 반향이 일어 일어나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어 단순히 이제 새로운 경 지금 현재 택시 업계는 아무래도 이제 독점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제 여러 가지 서비스 질이라든지 이런 게 소비자가 생각하기에 좀 불만족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이런 소비자의 좀 더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우버 택시라는 새로운 경쟁자가 도입이 돼서 좀 같이 경쟁을 한다면 아무래도 지금의 택시 서비스의 질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하게 됩니다. 어 반대측의 입장을 솔직히 말씀드려서 독점자들의 외침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그럴 수밖에 없겠죠. 본인들의 밥그릇을 빼앗기는 건데 어떤 택시 기사가 좋다고 참 찬성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본인들이 이제 그런 만약에 이런 얘기가 나온 만큼 저는 택시 기사들이 쪼금 각성을 해서 본인들만이 쪼금 더 나은 해결책을 좀 찾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새로운 경쟁자한테 밀려서 사라지는 것은 당연히 시장경제 논리에 따라서 당연한 위치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지원자님께서 가장 가고 싶으신 부서와 또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는 무엇인지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영업부 이제 현장 영업부로 좀 가고 싶은데요. 어 저는 먼저 영업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영업이란 좀 경제를 일으키 경제를 돌게 만드는 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영업이 없으면 아무리 물건이 좋게 만들어지고 좋게 나온다 하더라도 그 물건이 정말 잘 팔릴 수 있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물건의 영업이란 기법이 들어가면 어 그 물건이 이제 점점 팔리게 될 좋은 기회를 얻게 되고 그 물건이 팔리게 된다면 더 나아가서 이제 여러 경제의 순환 선순환적 구조에 도움이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선순환적 구조를 만드는 것에 저도 일조를 하고 싶습니다. 예전부터 이런 생각을 해 왔고요. 그리고 더 나아가서 저는 여러 가지 실무적인 업무를 많이 겪어왔기 때문에 결정적으로 이런 실무적인 업무를 봤을 때도 저는 현장직 영업과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듭니다. 따라서 이 업무에 지원을 하게 되어 이제 제가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바로 영업 부서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막상 영업을 하다 보면은 면접자님께서 처음 만난 상대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일이 많이 생길 겁니다 면접자님은 처음 만난 상대와 어떤 방법으로 친해지십니까 [/INST] 어 저 같은 경우는 이 처음 만든 상대와 이제 이야기를 나눌 어떻게 친해지냐 하면은 그들의 말을 좀 좀 더 자주 들어주는 편입니다. 상대에게 최대한 많은 말을 이끌어내는 방법인데요. 어 이제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상대가 이제 여러 가지 안 좋은 점을 얘기하고 있을 때 아 그렇군요 상대 말에 이제 공감을 해줍니다. 공감 해주고 아 이런 점은 어떠셨어요 라고 한 번 더 되묻기 이렇게 두 개밖에 저는 두 개의 유형을 이제 대답 담화를 이어가는데요. 이 이제 담화를 이어 이어감에 있어서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상대방에게 많은 정보를 얻어낼 수가 있기 때문에 상대에게 보다 쉽게 저는 신뢰를 얻어 갈 수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쌓아 놓는 신호를 통해서 저는 영업을 게시를 합니다. 이 물건이 이번에 괜찮게 나왔다 한 번 구매해 볼 생각 없으시겠느냐 아 어떤 점이 마음이 안 되고 어떤 점이 많이 드시느냐 이런 식으로 좀 더 보다 좀 친근하게 약간 좀 자연스럽게 영업을 진행을 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상대하고 친해질 수가 있었고 상대도 저에게 있어서 좋은 인상을 좀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저에 저만에 이제 사람들과 친해지는 방법이라고 말씀을 좀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다른 하나로는 아무래도 쪼금 텐션을 올려서 기분 좋게 반응해 주고 재미있는 말을 툭툭 꺼낼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해 보셨나요 생각나는 게 있다면 한 가지를 골라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이제 저는 일전에 대학에서 좀 시장 경제성 파악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을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 그 프로젝트는 다름 아닌 십만 원을 가지고 이십만 원까지 만들어 오는 그런 미션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이제 마진을 남겨서 만들어 오는 거였죠. 그래서 저하고 이제 저의 동료들은 좀 논의를 한 끝에 어떤 것을 생각을 했냐면은 바로 이제 산 중턱에다가 생수를 팔아보자 라는 계획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터무니없는 계획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정말 확신을 가지고 차근차근 저는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결과가 이제 발표되는 날에 깜짝 놀랐습니다. 웬만한 가격은 이십만 원이 아니라 더 벌었기 때문인데요. 어 이 과정을 통해서 저는 보다 동료들과 유대감 같은 것도 좀 느낄 수가 있었고 더 나아가서 제가 그때 이제 시장에 대해서 어떠한 시장에 어떤 물건을 팔아야지 어떤 기획을 해야지 될지 조금 더 고민하게 되었던 그런 사건이라고 말씀을 좀 드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지원자님께서 가장 가고 싶으신 부서와 또 해당 부서를 가장 가고 싶으신 이유는 무엇인지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이 회사에 이제 현장 영업부에서 일을 좀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어 일단은 저 같은 저는 이제 영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한지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영업은 경제를 돌리는 저는 심장과도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아무리 물건이 잘 찍혀 나왔어도 그것을 팔아줄 영업이라든지 여러 가지 전략적 마케팅이 없다면 그 물건은 결코 잘 팔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영업이라는 기법이 들어가고 마케팅이란 기법이 들어가면서 비로소 쓸만한 물건이 나올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따라서 이제 저는 이러한 경제 경제적 선순환에 이제 일조를 하기 위해서 이 영업 부서에 영업 현장 부서에 저는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어 아무래도 저는 이제 실무적인 업무 여러 가지 경험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제 타인에게 비해서 뭐 여러 가지 전공 실적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여러 가지 뭐 공부라든지 이런 기본 이론은 부족할지 몰라도 실전에서는 정말 강하기 때문에 이러한 점이 또 저에게 있어서 강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이 회사 이제 영업 뭐지 현장 영업부에 저는 지원을 해서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업무를 하다 보면 출장이 잦고 시차로 인해 밤낮이 바뀔 수 있는데요 힘든 스케줄을 버틸 자신이 있으신지 설명 부탁 드리겠습니다 [/INST] 어 네 저는 이것은 영업인으로서의 숙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아무래도 이제 오후 오전 아 오전 아홉 시부터 오후 여섯 시까지 근무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영업인에게 있어서 이 근무 시간은 상당히 짧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해외 클라이언트에서 갑자기 비 뭐야 바쁜 일이 생겼다든지 아니면은 여러 가지 이슈가 있겠죠. 저는 이 이슈들을 해결을 하기 위해서라도 어 뭐 이런 출장이라든지 시차 같은 것들은 저는 필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게다가 한 가지 더 자행 다행인 건 저는 시차에 딱 이케 상관이 없이 그냥 눈만 감으면 저는 잠을 자고 상당히 잘 자는 편입니다. 따라서 이런 힘든 스케줄을 버티는 것에 있어서 저에겐 솔직히 말해서 별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어 자신 있게 저는 말씀을 드리기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회사에서 일을 하던 도중에 자신의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그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 같은 경우에는 한 두 달 정도의 텀을 두고 생각을 해 볼 것 같습니다. 만약에 제가 일을 시작한 지 두 달이 이제 두 달이 되기도 전에 이제 뭐 여러 가지 노력을 하겠죠. 뭐 이제 업무에 적응하는 노력 동료들과 친해지려는 노력 또 상사와 좀 여러 가지 물어보는 것들이 이제 물어보는 노력 같은 거 이런 노력 같은 것들을 저는 일단 전부 처음부터 끝까지 행 행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업무에 적응을 하지 못한다면 저는 그것은 정말 제 적성에 맞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부서로서의 제 이직을 좀 신청하 이동을 신청을 하거나 아니면 다른 회사로서 이직을 준비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제가 두 달 후에 지났을 때 만약에 잘 적응을 하고 어 새로운 새로운 업무에 잘 적응을 해서 회사 생활을 잘 한다면 저는 그것이야말로 정말 금산청하 금삼첨화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두 가지 경우로 나뉘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으신 편인지 궁금합니다 좋으신 편이라면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한 가지만 골라 설명해 주세요 [/INST]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어 저는 그렇게 사교성이 좋은 건진 잘 모르겠지만 어 저는 남의 말을 좀 잘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저는 말씀을 좀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어 일단은 저 같은 경우에는 특히 협업을 할 때 주로 어떤 영화 어떤 역할을 하냐면 남들을 이제 뒤에서 중재해 주는 중재자의 역할을 저는 이때까지 해왔습니다. 어떠한 불만을 불만을 서로가 서로에게 표출을 할 때 그 불만들을 중간에서 잘 제어를 해주고 어 요약을 해주고 정리를 해주고 다시 되묻기를 통해서 말을 해 줌으로써 어 상대방이 보다 좀 더 덜 불쾌감을 느끼도록 더 나아가서는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정말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던 것 같습니다. 어 이게 아무래도 제가 했던 노력이라면 노력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이제 상대방의 말을 객관적으로 놓고 적극적으로 반 이제 뭐랄까 반응을 해 주는 것인데요. 이것 또한 저의 사교성을 키우는 것에 있어서 저는 일조를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말을 들어줌으로써 그들이 원하는 정보라든지 니즈들을 파악을 할 수 있고 그 니즈를 통해서 또 저의 사고력을 또 발산 그 니즈들을 통해서 또 그것들을 제가 들어줌으로써 그 사람들과 더욱더 친해질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에 저는 이 두 개가 저에게 있어서 가장 네 좀 사교성이 괜찮지 않게 평가되는 평가받을 수 있는 요소가 아닌가 라고 저는 생각을 들게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서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어 공동체의 가치 가치에 입각했을 때 이제 여러 이런 문화유산 보호에 대해서 가장 적용되는 큰 통념은 저는 바로 정체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제 우리나라 전통 음식 등에 화전도 있고 김치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죠. 하지만 그걸 이제 우리나라라는 맥락을 빼고 본다면 그것들은 이제 단순한 음식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뿐 만입니까. 인도에서 인도 전통 음식인 난이 있죠. 이런 난이 그냥 갑자기 일반 빵이라고 가정을 해 봅시다. 사람들이 과연 특별함을 느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가 예를 들어서 판소리라든지 뭐 아니면은 종묘 제례악 같은 이러한 무형 문화재를 접하면서 우리가 우리 것이다 라는 정체성을 확립하게 됨으로써 저는 그것들이 단순한 음악이자 연기가 노래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하나의 영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이런 민족 민족성 정체성이야말로 이런 문화 무형문화유산을 좀 보호에 있어서 적용되는 가장 큰 사회적 통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어 평소에 그 개인 작업이라 하는 기준이 저는 어떤 건지 잘 말씀을 못 드리겠으나 만약에 제가 좀 더 더 나은 영업인이 되기 위한 자기 계발이라는 맥락에서 저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네 저 같은 경우는 그런 맥락에서라면 자기 계발을 굉장히 많이 하는 편입니다. 특히 저는 이제 조던 피터슨의 인생을 바꾸는 열 두 가지 책이라든지 레디 킹의 토킹이라든지 그외 여러 가지 경제학 서적들을 좀 많이 탐독을 하고 있는 편인데요.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말씀을 드리자면 바로 좀 더 더 나은 제 저에 대한 매일을 위해섭니다. 어 제가 만약에 해외 지사로 파견이 나갈 수도 있는 것이고 또 어 그리고 여러 가지 마인드 셋을 일단 문제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그때마다 이제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제 마음속에 있는 게으름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타파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더 나은 제가 되기 위해서 방금 말씀드렸던 경제학이라든지 이런 책을 또 탐독을 하는 그런 경험도 했고요.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이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아무래도 진로의 선택에 대한 갈등이지 않을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 먼저 이제 저는 진로가 지금 저는 전공이 제가 기존에 전공했던 과목과 다릅니다. 완전히 저가 다른 것을 전공을 했었는데요. 따라서 이제 분기점에 섰을 때 정말 상당한 고민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기존에 점검 제가 기존에 전공을 했던 그 테크로 가서 새로운 직장을 얻는 방법과 아니면 제가 기존에 가장 잘 했던 것을 통해서 새로운 직장을 얻는 방법 두 가지 사이에서 저는 굉장히 많은 갈등과 또 고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곧 결정이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잘해야 된다는 것을 해야 된다는 주의입니다. 따라서 보다 제가 좀 더 잘 할 수 있는 영업에 눈길을 돌리게 되었고 그 결과 지금의 제가 여기서 면접관님들과 이렇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지 않을까라 저는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광고주가 비윤리적인 캠페인을 요구하면 지원자님은 응하실 건가요 거부하실 건가요 [/INST] 저는 이런 광고 업무 특성상 비윤리적인 캠페인이 한 두 개쯤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따라서 완벽하게 그것들을 거르고 거절하는 것보다는 그것에 대한 어느 정도 선을 저는 지키는 비윤리적인 캠페인일지라도 저는 어느 정도 이제 받을 것 같은데요. 어 경우에 따라서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경우에 따라서 나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정말 제가 새롭게 의뢰받은 캠페인이 선을 정말 굉장히 세게 넘고 있고 또 여러 가지 수위가 높은 그런 발언 같은 게 이제 광고의 대다수가 이제 포함이 되어 있다면 저는 기꺼이 좀 돈이 아깝더라도 그 광고를 정말 단호하게 내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보다 조금 더 괜찮은 내용의 광고라면은 덜 선정적이고 또 이제 노골적이지 않다면 어 그리고 덜 비윤리적이라면 저는 그 광고가 조금 비윤리적일지는 몰라도 어 촬영에 이제 응해서 아무래도 저는 좀 진행을 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생각하시는 영업인으로서 영업을 할 때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 필요한 역량 중요한 몇 가지를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영업을 함으로써 영업인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저 같은 경향에는 바로 이제 끈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영업이라는 게 아무래도 이제 백 명의 손님에게 두 개의 물건을 파는 것과 비슷한 행위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따라서 그 두 명의 손님을 찾기 전에 그 백 명의 손님을 찾아다니는 그 과정 자체가 정말 저는 힘든 것이라고 저는 공감이 되고 또 이해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끈기야말로 보다 좀 더 영업인으로서의 지녀야 될 자세가 아닌가 저는 생각을 합니다. 두 번째로는 시장에 대한 통찰력입니다. 적어도 이제 영업인이라면 시장에 돈의 흐름이 어디로 가는지 대략적으로 파악은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또 매일 여러 가지 서적을 또 읽고 있고요. 이러면 먼 이런 돈의 흐름에 대해서 알아야지 나중에 시장을 어떻게 기획을 하고 더 나아가서 우리가 어떠한 스탠스를 취해야 될지도 결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두 가지가 저는 영업인으로서의 진정한 필요한 전략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회사에서 영업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어 저는 그 중요도의 척도를 일 에서 구 십 까지 나눈다면 저는 구 이상이라고 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 저는 단순히 영업이 물건을 사고 파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서 물건에서 새 공장에서 새로운 물건이 찍혀서 나왔을 때 그 물건이 그냥 단순히 아무런 영업 조치라든지 어떤 설명도 들어가지 들어가 있지 않다면 그 어 물건은 그냥 보기 좋은 쓰레기에 불과할 것입니다. 하지만 거기에 영업이 들어가고 여러 가지 마케팅이 들어감으로써 그 물건이 비로소 가치를 띠게 되고 시장에 저는 출시가 되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있는 여러 가지 선발된 요소들 중에서도 영업사원의 역할이 저는 가장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이제 어 네 따라서 저는 영업이 회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들고요. 그리고 또 회사의 대부분의 모든 협력이라든지 타 외국 기업체가의 이제 여러 가지 협무들은 협체들은 모두 다 영업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그만큼을 두고 봤을 때 영업은 구 이상이라고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보험 영업에 대한 우리 사회에 인식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INST] 어 저는 솔직히 말해서 기존 이제 보험을 진행을 하셨던 보험설계사분들이 워낙에 안 좋은 인식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 이런 음 비정상적인 단순히 본인의 돈을 많이 벌기 위한 그런 보험이 아니라 어 좀 더 괜찮은 진짜 고객들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그런 보험들을 여러 개를 이제 만들어서 소개를 해줬으면 괜찮았을 텐데 그런 것도 아니고 오로지 본인들의 잇속을 채우기 위한 보험들을 소개를 시켜주다 보니까 아무래도 인식이 좋아지지가 않고 이러한 사태까지 이제 이러한 사태까지 저는 온 것 같습니다. 어 저는 이게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보험사에서도 좀 더 욕심을 버리고 좋은 보험을 만들어줘서 그것들을 정말 괜찮은 영업인들한테 맡겨서 보험을 팔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양심도 없이 안 좋은 보험 같은 거 만들어 가져다가 단순히 영업인들한테 팔라고 내놓으면 그게 팔리는데 팔리겠습니까.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따라서 저는 이게 둘 다 변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영업인은 영업인이나 아니면 이제 보험사나 둘 다요.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자신에게 맡겨진 직무를 수행하다가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해결법과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먼저 좀 어 일단은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좀 기울일 것 같습니다. 제일 먼저 이제 회사 매뉴얼을 찾아본다든지 아니면은 이러한 비슷한 업무가 있었던 선례 같은 거를 좀 찾아봐서 제가 기존에 봤 보았던 이제 이런 선례 같은 데 포함돼 있는 문제라면 그것들을 보면서 저는 해결할 것 같습니다. 만약에 모두 다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였는데도 답이 없다 그럴 경우에 저는 이제 어 저의 상사라든지 아니면은 이제 저의 동료한테 도움을 청할 것 같은데요. 당연히 첫 번째 방법으로 하는 게 가장 빠 두 번째 방법으로 하는 게 가장 빠르고 정확하겠죠. 하지만 만약에 제가 이제 그런 사람 도움을 주변에 요청할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혼자서 과제를 해결해야 되는 상황에 끼치더라면 저는 이제 그때 가서 포기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먼저 혼자서 이렇게 여러 가지를 해보는 버릇을 들여서 저만의 이제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것이 더 적당하다 적당하다고 생각을 하기에 저는 첫 번째와 두 번째 방법을 혼용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회사에 입사를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많이 다르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어 저는 이거 역시 두 가지 경우로 나뉠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는 이제 두 달간 저는 기한 유예 기한을 두는 편인데요. 그 두 달간 제가 정말 이 근무에 입사 이 여기 업무에 입사를 해서 근무를 꾸준히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적성은 저에게 잘 맞는지 이런 것들을 파악을 하면서 이제 저는 회사 생활을 두 달간 진행할 것 같습니다. 어 만약에 정말 제가 봤을 때 회사에서의 성과가 확실히 괜찮게 나온다 라는 그런 척도가 나오면 당연히 저는 그만둘 일이 없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반드시 존재합니다. 만약에 이제 회사가 여러 이제 여러 가지가 힘들 경우에 저는 어 두 달이 지나도 적응을 못 했다고 한다면 저는 진작에 이제 이 시 이직을 이제 신청을 해서 다른 회사로 옮기거나 아니면 이동을 신청을 해서 다른 부서로 옮기거나 와 같은 그런 행동을 저는 진행을 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부터 삼 년 내에 이루고 싶은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십니까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삼 년 내에 이 회사에서 이제 개최해 주는 그 보내주는 주재원의 전한 파견을 나가보고 싶습니다. 어 왜냐하면 이제 이 회산 여러 가지 집 해외 지사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뭐 아랍 쪽도 있고 인도 쪽도 있고 또 중국 쪽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저는 특히 좀 인도 쪽으로 한 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왜냐하면 이제 아무래도 커다란 시장이다 보니까 여러 해외 견문을 키우는 데 있어서 딱 좋고 더 나아가서 이제 여러 가지 미래 클라이언트들을 만나면서 그다 보다 이제 그들과 좋은 우호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어 따라서 이제 이러한 삼 년 후에 해외 주재에 좀 참여를 하게 돼서 어 저만의 좀 커리어라든지 이런 경력도 쌓고 인맥도 쌓고 더 나아가서 이제 여러 가지 견문을 좀 쌓으면서 나중에 회사에 돌아왔을 때 보다 좀 더 도움이 되는 그런 인재가 되고 싶기에 저는 해외 주재원으로 파견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얼마 전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면접자님께서는 이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얼마 전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매우 놀랍고 또한 어 법과 제도적인 미비함에 어 굉장히 실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음 공무 집행을 하는 이런 구급대원에게 어 아무리 술이 취했다고 하더라도 폭행을 한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심각한 범죄행위이며 매우 엄중한 법적인 처벌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는 공무원이 이런 음 폭행으로 인해서 순직 당하는 일이 일어나서 일어나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력한 법 법 처벌과 집행만이 이러한 어 불상사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큰 해결 방안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 주취자라고 함은 심신 미약자로 어 판정이 되어 일반적인 그 범죄보다 오히려 감경이 되는 상황이 종종 벌어지는데 최소한 이렇게 공무원 그리고 공무 집행 중인 분들에게 어 폭행 그리고 범죄를 저질리는 상황에는 주취자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아주 엄정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 주취자에게 단순히 경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또한 강력한 물리적 제재를 가할 수 있는 추가적인 대응 방안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그동안 사회에 속해 있었던 조직과 단체 속에서 면접자님은 주로 어떤 역할을 맡으셨는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 단체 속에서는 주로 뭐 리더보다는 팀원 그 팔로워의 역할을 했었습니다. 음 솔직히 말씀드려 제가 어 남들 앞에 나서거나 어떠한 것을 어 리딩하는 타입의 성격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어 리더들의 의견을 충실히 따르고 대신 그만큼 좀 더 열렬하게 지지하고 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낸다든가 어 도움이 있었을 때 굉장히 능동적으로 어 도움을 주는 등 어 팔로워의 역할로써는 충실하게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비교적 최근 작년과 그리고 대학교 졸업반일 시절일 때에는 어 리더의 역할을 어 각각 하면서 어 팔로워의 역할이 아닌 리더로서 어 조금 더 조직을 어 큰 시야로 바라보는 어 눈도 기르게 되었고요. 어 이전에는 저의 개인의 성과 그리고 목표에 대해서만 조금 더 생각을 했다 라고 하면 어 전체적으로 팀의 성과 그리고 조직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지 조금 더 볼 수 있는 시야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팔로워로서 어 리더의 지시나 리딩에 따라 충실히 따라가는 그런 팔로워의 역할이었다면 최근에는 어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조금 더 큰 시야 그리고 어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서 업무를 하게 된다면 영업을 직접 하게 될 텐데요 영업에 대해서 지원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어 저는 일을 하게 되면 영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또 아주 즐겁고 음 아주 의욕적인 마음이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제가 추후에 어떠한 역할 직무를 담당한다 하더라도 귀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면 영업 직무로써는 꼭 한 번 성공을 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영업은 어 기업의 활동 어느 전반적인 부분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고 또한 어 사람을 대하는 그런 대화의 기술 그리고 공감의 기술 등 사람을 대하는 능력을 조금 더 키우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노력한 그런 시간과 아 열정에 비례해서 대부분 실적이 아주 명확하고 그리고 객관적으로 판단될 수 있다 라는 장점이 있고 또 이에 해당하는 보상 또한 타 직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열심히만 하고 좋은 성과를 나타낸다고 한다면 그 어떤 직무보다 영업 직무에 대해서 아주 높은 만족도를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영업은 어 흔히 이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 영업은 기업 활동의 꽃이라고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 꽃과 같은 역할을 하면서 저 또한 더욱더 귀 회사에 아름답고 향기를 풍길 수 있는 그런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주변 다른 사람들이 얘기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저의 단점과 장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먼저 단점은 제가 조금 보수적이다 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어 쉽게 말씀드려서 어 개방적인 그런 문화 어 새로운 것에 대한 것을 받아들인다기보다는 어 기존의 것을 조금 더 원하고 안정적인 것을 조금 더 원하는 성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 다른 사람들이 저에게 조금 보수적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타인의 생각이라든지 가치관을 전혀 배척하거나 귀담아 듣지 않다거나 어 배려하지 않는다 라는 점은 아닙니다. 저의 주장이 조금 더 분명한 측면은 있지만 어 타인의 타인이 저의 생각과 다른 점도 충분히 다양성을 가지고 어 귀담아 들을 줄 아는 능력도 있습니다. 반면에 저의 장점은 매우 의욕적이다 라는 점입니다. 저는 어떤 목표를 가지게 되면 어 굉장히 열정적이고 의욕적으로 행동하는 편입니다. 목표가 한 번 세워지면 어 여러 큰 고민과 생각보다는 즉시 행동으로 움직이는 편이고 그 행동을 통해서 어 실패를 하더라도 그 실패의 교훈을 반면교사 삼아서 제 것으로 승화시키고 또다시 성공을 향해 뛰어가는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입니다. 저는 타 지원잔보다 매우 의욕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저희 회사에 들어오시게 된다면 본인이 꼭 가고 싶은 부서가 있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귀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영업 부서입니다. 영업은 기업의 판매에 가장 기본적인 활동 중의 하나이고 또 핵심적인 직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직원의 성과와 그리고 결과가 매우 분명하고 객관적으로 판단 받을 수 있는 직무이기 때문입니다. 간혹 본인이 어떠한 성과나 노력을 굉장히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객관적인 평가로 평가받지 못한다거나 혹은 수치로 나타나지 못해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어 느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업은 숫자로서 굉장히 분명하게 결과를 보여줄 수 있고 또 어 그러한 평가의 기준 또한 매우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음 상대적으로 타 직무에 비해 에 성 성과에 따라 이에 해당하는 보상이 크다 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어 제가 열심히 일하는 것은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함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는 영업 직무에서와 같이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과 성과급이 따라 준다면 조금 더 저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가 말씀드린 세 가지 이유 이유를 통해 저는 영업을 꼭 하고 싶습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본인만의 경쟁력을 말씀해 주세요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남들과는 다른 저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실무적인 경험에서 오는 노하우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이제 영업을 정식적으로 배운 사람은 아닙니다. 따라서 정말 밑바닥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어 이런 텔레마케팅이라든지 아니면은 이제 여러 가지 견문 업무를 통해서 먼저 영업을 저는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것들이 완료가 다 되어서 이제 어느 정도 끌어올려졌을 때 이제 다른 실제 사람들을 대면하는 그 이커머스 쪽 영업으로 또 전직을 해서 거기서 또 이제 엠디로서 활동을 좀 진행을 하면서 해외 클라이언트들과 또 이제 대화를 좀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실무적 어 경험을 걸치면서 거치면서 저만의 이제 영업 관이라든지 어떤 영업 노하우 같은 것들이 이제 형성이 되게 되었고 이러한 것들이 저에게 있어서 가장 큰 경쟁력이자 타인과 이제 비교할 수 없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을 텐데 지원자님은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하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어 네 저 같은 경우는 제일 먼저 이제 가족들의 도움을 가장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먼저 이제 가족들에게 하여금 최상의 이제 면접 분위기 즉 면접 고사장 같은 최대한 분위기에 분위기가 비슷하게 세팅을 해 놓고 면접 연습을 진행을 했고요. 더 나아가서 저는 이렇게 실제로 면접을 보게 된다면 긴장을 할 것이 분명하였기 때문에 압박 면접 형식으로 이제 진행을 좀 하게 되었습니다. 어 이렇게 압박 면접 형식으로 진행을 하게 되니까 보다 좀 더 이제 스릴감도 있고 또 더 나아가서 어 여러 가지 상황에 처해지는 그런 것들에 대처하는 방법을 좀 연습을 하고 나니까 지금 이렇게 면접관들하고 면접관님들하고 이렇게 대면을 하게 되었을 때 보다 편안한 자세로 면접을 좀 볼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이제 회사 선배한테 이 회사에서 중요시하는 것들 여러 가지 가치라든지 이런 요소들도 또 추가적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이렇게 면접 준비를 진행을 마쳤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주변 친구들 중 한 명을 골라 칭찬해 주시는데 이때 최대한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일수록 더욱 좋습니다 [/INST] 네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고등학생 때부터 아니지 중학생 때부터 이제 같이 사귀어 온 친한 친구 한 명이 있는데요. 그 친구는 정말 지금까지 저와 십 이십 년이 넘 십 년이 넘게 의리를 같이 지켜올 만큼 생사 네 의리를 같이 지켜올 만큼 친근한 친구입니다. 그 친구는 매사에 성실하고 또 머리도 좋아서 어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이제 꾀병을 좀 부리지 않는 그런 친구 우직한 친구입니다. 그리고 이제 아무래도 또 책임감도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이제 제가 그 친구를 통해서 좀 인생을 배운 것도 있는데요. 그 친구에게 있어서 가장 본받아야 될 점은 바로 집중력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떠한 일에 있어서 책임감과 집중력 집중력 있게 일을 하기 때문에 보다 남들이 그 친구에게 일을 믿고 맡길 수 있었고 그 결과 그 친구는 지금 가장 빨르게 취업을 해서 높은 자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그런 자랑스러운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신가요 그렇다면 그렇게 꾸준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네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그 개인 작업이라고 하시면은 개인 자기 계발의 시간이라고 저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데요. 저는 일단은 여러 가지 주식 공부라든지 아니면 이제 경제 공부를 좀 많이 하고 있는 편입니다. 이제 이런 공부를 진행을 함으로써 어 보다 좀 더 나은 넓은 시각에서 이제 시장을 좀 바라볼 수 있는 그런 통찰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저는 이 일을 업무를 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저의 영업 스킬 즉 저의 영업적으로의 가치를 좀 올리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이라고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영업을 정성적으로 정석적으로 배운 여러 지원자분들하고 좀 많이 다릅니다. 따라서 저만의 나름의 노력을 하기 위해서 시장에 대한 통찰을 키우기 위해서 여러 가지 돈의 흐름이라든지 또는 여러 가지 이슈들을 좀 빠르게 접하고 이것이 어떻게 시장에 적용이 되고 기획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판단을 하는 그런 연습을 저만의 연습을 진행을 함으로써 보다 좀 더 제가 경쟁력이 있을 수 있도록 보여주기 위한 그런 방법으로 이제 저는 이런 개인 작업들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본인의 십 년 후에 십 년 후의 미래는 어떨 것 같나요 또 십 년 후에도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어 저의 십 년 후 미래는 솔직히 말씀드리면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 회사에 다니고 있을지 아니면은 다른 부서로 다른 또 영업 쪽으로 가서 일을 하고 있을지는 저는 잘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저는 영업을 포기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저는 이제 이 영업이라는 업무가 아무래도 경제를 저는 조금 계속 이제 만들어가고 경제에 좋은 흐름을 만들어가는 그런 업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제가 십 년 후 이 회사에 있다면 저는 아마 과장을 좀 달고 이 한 부서를 좀 이끄는 팀은 이제 팀장으로서 조금 업무를 조금 보다 멋지게 수행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만의 팀원들을 이끌고 이제 여러 이제 해외라든지 해외지사라든지 여러 부두에 가서 성과를 혁혁한 성과를 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뽑아주셔야만 뽑아주셔야 될 일이겠지만요.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열심히 하기는 하지만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어 저는 그 팀 동료들을 이제 질책을 하기보다는 뒤에서 좀 같이 앞에서 끌어주고 이제 뒤에서 밀어주는 그런 성격입니다. 어 왜 그러냐면요 어 저는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이제 능력이 좋고 아무리 실적이 좋더라도 태도가 정말 불량하거나 할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저는 그 사람은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여러 장점들이 정말 상쇄가 되어 버릴 만큼 안 좋다고 전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역량이라든지 이런 의지 같은 것은 조금씩 부족할지 몰라도 본인이 열심히 하고자 하는 그런 마음이 있다면 그런 태도가 있다면 어 앞선 그런 단점들이 충분히 커버될 수 있을 만큼의 좋은 저는 어 자세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이건 장기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제 보다 부족한 것은 제가 좀 더 알려주면 되고 또 뒤에서 잘 밀어주면 되니까 라는 생각으로 저는 팀원들을 이제 좀 아무래도 격려해 주고 독려해 주는 것이 독려해 주는 편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평소에 지원자님께서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그리고 그러한 검색을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어 저 같은 경우는 먼저 이제 좀 요리에 대한 검색도 많이 하고 있고요. 그리고 주식 특히 이제 경제 이런 것에 대해서 좀 검색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어 먼저 요리에 대해서 왜 검색을 하냐면은 저는 맛있는 것을 좀 만들어서 먹는 것을 좀 좋아하고 또 맛있는 것을 이제 찾아서 간다는 그런 이제 저만의 습관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좀 일이 좀 고되다 보니까 맛있는 것을 먹음으로써 좀 스트레스 같은 것도 좀 해소가 되고 이제 더 나아가서 특히 어 여러모로 이제 좀 저 제가 직접 요리를 해서 먹음으로써 또 자기 만족도 느끼는 게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그런 요 요리 레시피라든가 여러 가지 요리들을 지금 검색을 하는 편이고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 제가 가장 많이 하는 것이 이제 바로 방금 말씀드린 주식에 대한 검색입니다. 아무래도 영업인이다 보니까 이런 경제에 대한 흐름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저는 알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이제 이런 것을 알기 위해서는 돈의 흐름을 이제 알기 위해서 이런 주식 같은 걸 검색함으로써 여러 가지 지식들을 이제 머릿속에 좀 채워 놓는 편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공동체 문화에 입각을 해서 무형 문화유산 보호에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INST] 어 저는 이제 이게 바로 다름이 아니라 어 저는 이 정체성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게 왜 그러냐면 어 단순히 이제 얘기를 드려보겠습니다. 이런 무형문화유산 보전의 일뿐만 아니라 뭐 여러 가지 문화 케밥이라든지 아니면은 어 김치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요. 아 아 네 이제 뭐 이탈리아 이제 뭐 포크댄스 이제 뭐 이런 것들이 있겠죠. 이런 것들을 놓고 봤을 때 우리는 어떤 걸 느낄까요. 그냥 단순히 춤이라고만 느낄까요. 아니죠 특정 나라 특정 국가가 생각나는 것이 이제 대부분입니다. 어 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김치는 그냥 딱 놓고 봤을 때 그냥 절임 음식이라고만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김치 하면 한국이 떠오르는 것만큼 그 나라에 대한 어떤 이미지가 강렬하게 떠올리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런 무형문화유산의 보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판소리라고 딱 말을 했을 때 단순히 노래라고 생각을 하기보다는 아 대한민국의 전통 이제 전통 노래라는 것이 바로 떠오르겠죠. 이런 예시를 통해서 보다 그 나라와 그 민족의 정체성을 이제 보존을 하는 것이 문화 무형 문화 요소 유산의 보호에 있어서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과와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 중에서 지원자님은 어떤 유형에 속한다고 생각하십니까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좀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보다는 남을 좀 잘 따르는 팔로워형 그리고 이제 좀 그 중에서도 그 리더를 잘 서포트 해주는 서포트형 팔로워형 팔로워라고 저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데요. 일단 저 같은 경우에 어 팀 내에서도 협업을 할 때 팀 내에서도 저는 부팀장의 역할을 좀 주로 맡는 편입니다. 이제 부팀장의 역할을 맡음으로써 아무래도 이제 팀 내에서 여러 가지 팀원들이 모르는 부분들을 조금 이제 격려를 해주고 또 보완을 해 줌으로써 리더가 좀 더 업무를 좀 잘 팀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서포트를 해주는 역할을 좀 자주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이제 아예 또 리더의 역할을 안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만약에 리더가 부재 중일 때 제가 대신에 이제 리더의 역할을 맡음으로써 팀 내에서 여러 가지의 이제 업무들을 또 같이 수행을 하고 더 나아가서 팀 내부의 의견들을 규합을 하는 그런 업무도 같이 진행을 하면서 팀을 팀을 좀 이끄는 그런 역할도 같이 하였기에 저는 두 개가 다 가능한 이제 좀 약간 서포터 형이면서도 리더형이고 그리고 또 팔로워 형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영업을 할 때 혹시 본인만의 필살기를 가지고 계신 게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영업을 할 때 저만의 필살기를 가지고 있다면 저는 그것은 바로 저만의 마인드 셋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저는 영업을 할 때 어 제가 초기에 이제 초창기 때 텔레마케팅을 했을 때 일인데요. 이제 텔레마케팅을 하게 되었을 때 저는 아무래도 성과에 가장 많이 미쳐 있었던 사람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이 성과를 빠르게 이루기 위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을 했었는데 어 그럴 때마다 오히려 고객들의 반응은 정말 제 예상과 다르게 싸늘함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어 그때부터였을까요 좀 전략을 바꾸기 시작을 했습니다. 단순히 고객들에게 물건을 판다기보다는 아 나는 이 정말 괜찮은 물건인데 정말 고객들한테 좀 도움이 되고 싶다 라는 마인드 셋을 가지고 접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 그때부터인지 좀 제 말투에 여러 가지 변화라든지 이런 아우라 같은 게 생기기 시작했고 어 이런 아우라가 고객들에게 있어서 제가 성과를 바라지 않더라도 성과가 나게 만드는 그런 결과로 이루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제가 가지고 있는 저만의 필살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 국내 영업과 해외 영업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그것에 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두 영업의 차이점을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일단 국내 영업에서는 할 수 있는 게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휴대폰 판매부터 시작을 해서 정말 고급 보험 영업까지 또 이제 여러 가지 고급 제품들 영업까지 정말 다양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아무래도 이제 국내 영업이다 보니까 언어가 쉽지 않습니까. 따라서 그 언어로 이제 영어 여러 가지 정보를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와 반대로 해외 영업은 그 풀이 정말로 한정이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아무래도 이제 언어가 조금 어렵고 좀 격식적으로 좀 예의를 갖춰야 되는 것이 해외 영업인데요. 따라서 보다 이런 국내 공산품 같은 영업보다는 여러 가지 커다란 사업들 예를 든다면 태양광이라든지 여러 가지 좀 고급서진 사업들이라든지 원자력 발전 사업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이제 토대로 영업을 진행을 하는 것이 해외 영업에 이제 차이라고 해외 영업과 국내 영업의 차이라고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을 왜 공부하는지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현재 이제 경제학 특히 좀 주식이라든지 여러 가지 돈이 흐르는 이런 경제학 부분들을 저는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어 저는 영업인으로써 어 어느 정도 경제를 봐야 되는 그런 시각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이제 시장에 대한 통찰력이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아무래도 이제 저희 영업인 영업인은 물건을 좀 기획을 하고 그리고 그 기획된 물건을 좀 적절한 시장에 판매를 하는 그런 역할을 맡다 보니까 아무래도 그런 것에 대한 견문을 넓히기 위해서라도 저는 이 공부를 시작을 하였습니다. 어 이 공부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성과는 정말 엄청났던 것 같습니다. 일단은 진짜 말 그대로 여러 가지 회사를 좀 더 잘 파악할 수 있는 그런 능력들이 생겼구요. 더 나아가서 이 회사의 재무제표가 어떤지 앞으로의 이런 시장의 흐름이 어디로 갈지 이런 것들을 조금 더 잘 파악을 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저는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밑거름이 되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고요.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비투비 마케팅이 무엇에 줄임말인지 설명해 주시고 생각나는 예시가 있다면 예시를 들어 응시자님에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이제 비투비 마케팅이란 비즈니스 투 비즈니스 즉 이제 기업과 기업 간의 마케팅을 저는 이제 말을 이제 말을 합니다. 어 여러 가지 대표적인 예시가 있는데 이제 기업과 기업 간의 여러 가지 엠오유 체결이 있지 않습니까. 이제 이런 것들이 저는 비투비 마케팅의 예시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면 이제 이런 거죠. 삼성 에스케이 이제 에스케이 하이닉스 반도체와 삼성이 이제 계약 협업을 맺어서 휴대폰 메모리에 이제 뭐 칩 같은 걸 제공을 결정을 했다든지 아니면은 대만 대만 티에스 티에스엠씨에서 차량용 이제 반도체 메모리를 이제 삼성과 현대차에다가 이제 정기적으로 공급해 주는 여러 가지 계약을 체결을 했다든지 이러한 것들의 계약의 체결이 바로 비투비 마케팅의 이제 일환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즉 기업과 이제 기업 간의 거래를 함으로써 보다 좀 더 공식적으로 행해지고 또한 이제 벌크 즉 그 보내지는 그 계약계의 수량이 정말 굉장히 큰 계약 마케팅이라고 저는 말씀을 좀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그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셨을 텐데요 어 그러한 프로젝트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떤 점에서 가장 기억에 남으시는지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제가 대학교 시절 학교 홍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적이 있는데요. 이 프로젝트가 지금까지도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제가 대학교를 홍보하면서 신입생들을 많이 선발했고 그리고 우리 학교의 이름을 많이 알렸기 때문입니다. 학교를 홍보했던 이유는 신입생들의 지원율이 계속 낮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인구의 감소로 인해서 신입생들 또한 적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구 자체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대학교에서는 본인의 대학교에 신입생들을 많이 유치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생들을 통해서 학교를 홍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신입생들에게 학교의 장학금 시스템이나 아니면 학교의 장점들을 많이 알려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경쟁률이 삼 대 일 을 넘기는 좋은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지원자님은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시험 기간에는 항상 시간이 촉박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시험 공부를 시작할 때 계획을 먼저 세우고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얼마만큼의 공부를 할지 그리고 잘 아는 부분과 잘 모르는 부분을 나누어서 계획을 세워오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계획을 세워서 공부를 시작하면 시간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어려운 문제와 쉬운 문제를 나뉘어서 공부를 하는데요. 이렇게 공부를 하는 이유는 쉬운 문제는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을 사용하고 어려운 문제에 시간을 많이 사용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저는 쉬운 문제는 시간을 적게 들여서 공부를 짧게 하고 어려운 문제 위주로 공부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계획을 세워서 공부를 하다 보니 시험 성적도 자연스럽게 좋아졌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 생각했었던 동종 업계에서 가장 좋았다고 생각했던 마케팅 사례가 있으실까요 있다면 어떤 마케팅인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았던 마케팅 사례는 홈쇼핑을 이용해서 보험을 판매했던 마케팅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보험은 반드시 사람을 만나서 가입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 홈쇼핑을 보고 나서 저의 생각의 틀이 깨졌던 것 같습니다. 저는 보험이라고 하면 십 년 나아가서 이십 년을 가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접 사람을 만나서 가입을 할려고 한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객들은 사람을 만나서 가입하는 것보다 홈쇼핑을 통해서 가입하는 것에 더 큰 관심을 가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홈쇼핑을 통해서 보험을 마케팅 하는 것을 보고 저의 생각의 틀이 한 번 깨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고정관념들을 깨고 여러 방법으로 보험을 마케팅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s>

<s>[INST] 이제 일을 하시다 보면은 출장이 많아질 거고 시차로 인해서 밤낮 또한 바뀔 수도 있는데 이러한 힘든 스케줄을 어떻게 버틸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출장이 많고 밤낮이 바뀐다고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영업 사원들은 고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야 하고 그로 인해서 출장이나 야근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출장이나 야근이 많다는 점이 힘들 수도 있지만 반대로 자유롭다고도 생각합니다. 제가 원하는 시간에 고객과의 미팅을 잡을 수 있고 그리고 중간중간 휴식 시간도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일하는 시간을 보았을 때는 야근도 많고 출장도 많기 때문에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부분을 잘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군대에서 부사관으로 오 년 동안 근무하면서 야근과 근무를 많이 섰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영업 사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으로 일하시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서 어떤 쪽을 더 선호하시나요 [/INST]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보다 혼자서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일반 회사에서 일을 한다면 팀으로 일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영업 사원은 반대로 혼자 일하는 것에 더 익숙한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업 사원은 팀으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고객을 만나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고 판매하는 것은 혼자서 해야 하는 일입니다. 팀으로 가서 고객을 만나는 것보다 혼자 가서 고객을 만나는 것이 영업 활동에 더 편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고객을 만나러 간다면 고객의 입장에서는 위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영업 사원으로서 일을 할 때는 혼자서 일을 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었나요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사람들과의 협업에 있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을 말씀을 드리자면 그것은 바로 다름 아닌 어 서로 간의 의견에 대한 충돌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보니까 이런 것에 대해서 좀 이제 민감한 경우들이 정말로 많았는데요. 이제 특히 저 같은 경우에는 어 서로의 의견만을 이제 자기의 의견만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타인의 의견을 전혀 수용하려고 하지 않는 그런 자세를 가진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이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저는 이제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다양한 시도들을 했는데요. 그중의 하나는 서로의 의견을 좀 더 이제 객관적으로 들어주자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으로만 무슨 해결이 되냐 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으실 텐데 어 이것에 대한 효과는 이렇습니다. 의견을 비난하고 원색적으로 비판하기보다는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보고 잘한 건 잘했다고 해주고 못 한 거 못 했다고 해주자 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보다 서로의 의견들을 좀 더 객관적으로 이제 지시할 수 있게 됐고 또 그렇게 할 수 밖에 없게끔 하는 분위기를 조성을 하게 되면서 이러한 문제를 이러한 갈등 문제를 보다 효과적인 방법으로 해결을 할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에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네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삼 년 내에 영업적으로 있어서 그리고 시장적으로 있어서 통찰력을 최대로 이제 기르는 것인데요. 지금도 현재 저는 여러 가지 나라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고 또 돈의 흐름에 대해서 어디로 흘러 갈지에 대해서 예측을 하고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는 편입니다. 이렇게까지 하고 있는 이유를 물어보실 수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어 이것에 대한 저의 답변은 저는 이제 영업인으로서 어느 정도 시장을 봐야 되는 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 명이고 그것을 관철 확실하게 관철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그것은 다름 아닌 방금 말씀드린 위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이것들을 토대로 해서 저는 해외 영업지사에 파견을 나가고 싶습니다. 해외 특히 이제 영국이나 뭐 미국 쪽 아니면 인도 쪽이나 중국 아랍 쪽에서도 파견을 생각하고도 상관이 없는 것이 어차피 언어적인 문제가 어렵 없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저만의 커리어를 쌓고 더 나아가서 회사에 좀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인재로서 거듭이 나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업무 분쟁 시에 발생할 때를 대비한 면접자님만의 대처법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만의 대처법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리스닝 즉 듣기 그리고 반응하기입니다. 어 이제 저 같은 경우에는 특히 협업할 때 여러 가지 문제가 좀 발생을 하게 되었었는데요. 아무래도 이제 좀 사람들이 많다 보니까 본인들의 의견을 이제 좀 필요로 할려는 그런 움직임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때 이제 제가 생각했던 것은 바로 리스닝이었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좀 객관적으로 들어주고 어 이 객관적인 의견에 기초를 해서 보다 다른 질문을 또 이끌어내게끔 유도를 했습니다. 그 결과 처음에는 호의적이지 않던 사람들도 점차 호의적으로 변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서 그 사람들이 어 보다 저에게 좀 더 원하는 여러 가지 정보들을 좀 얘기해 줄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분쟁은 없어지고 또한 어 그들도 제 말을 들어주려고 하면서 이러한 어려움이 원활하게 해결되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고 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또 그렇다고 하더라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저는 회사란 하나의 커다란 기계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기계에 발맞춰서 움직이는 것이 바로 이제 직원이라는 부품이라고 저는 직원은 저는 부품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만약에 회사가 지금 저의 능 제가 가진 능력이 이 지원한 이 지원한 이 직무보다 다른 부서에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하였을 경우에 당연히 회사라는 기계의 부품을 어떻게 부품이 그 역할을 따질 수가 있겠습니까. 당연히 그 부품에 어울리는 역할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저는 새롭게 배치된 부서에 들어가서 그 부서에서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더 나아가서 어 제가 만에 하나 이 지원한 지 이 직무에 맞지 않은 경우도 반명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조치가 저에게 있어서 오히려 새로운 기회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괜찮다 안 괜찮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 어떻게 해서든 이제 저를 뽑아준 회사이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으로 저는 업무에 임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여태까지 인생을 살아오시면서 후회되는 일이 있었다면 어떤 일인지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에게 있어서 가장 인생이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제 코인을 한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어 주식을 이제 주식겸 코인을 좀 투자를 했었는데요. 그로 인해서 정말 커 커다랗고 막대한 고액의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자그마치 삼천 만 원 정도 가까이 되는데요. 이것이 저에게 있어서 가장 어 힘들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이 빚을 갚기 위해서 아침 아홉 시부터 저녁 여섯 시까지 일을 했구요. 그리고 그 일이 다 끝나면 또 오후 여섯 시 여덟 시부터 밤 열두시까지는 대리운전으로 또 일을 치르면서 업무를 진행을 했습니다. 그 결과가 거의 육 개월 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이 빚 고액의 빚을 거의 다 대부분 청산을 할 수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간 동안에 저의 힘듦과 그리고 저의 여러 가지 아픔은 씻겨 나가지지가 않더군요. 저에게 커다란 후유증으로 남았습니다. 이것이 제가 인생에 있어서 가장 힘들고 또 후회됐던 삶 중의 하나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살아오시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오셨을 텐데 그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오로지 자기만의 주장을 좀 굽히지 않았던 사람들은 상대를 했을 때의 경험인 것 같습니다. 이제 그 사람 같은 경우는 본인의 의견을 꿋꿋하게 주장하면서 남들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으려고 했던 그런 사람이었는데요. 어 저는 이런 사람을 솔직히 말씀드려서 상대할 때 너무 껄끄럽고 또 싫었습니다. 제가 이제 그 사람들의 말을 객관적으로 이제 평가를 해 주고 어 이에 대한 적절한 질문을 물어봐도 본인들이 할 말만 하지 결코 뭐 저희가 저를 전혀 배려해 주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제가 남들한테 듣는 전략을 취한다지만 그런 상황은 저에게 있었어도 정말로 맘에 들지 않는 상황이었기 때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 자리를 내내 하는 것에 있어서 상당히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주변 친구들 중 한 명을 골라 칭찬해 주시는데 이때 최대한 자세하고 구체적인 칭찬이면 더 좋겠습니다 [/INST] 네 어렸을 적부터 이제 저하고 친해 온 친하게 지내 온 친구인 이십 년 지기까지 이십 년 지기인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그 친구는 어 일단은 정말 어렸을 적부터 여러 가지를 저에게 많이 가르쳐 주는 친구였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한테 괴롭힘을 당할 때 가장 먼저서 앞서서 도와줬던 사람 중의 하나였고 그리고 제가 막 주식 투자 실패로 인해서 막대한 빚을 지게 되었을 때에도 저에게 어 포기하지 말라고 하는 도움을 주었던 친구였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통해서 인생의 법칙을 배웠습니다. 성실하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었고 더 나아가서 남들한테 진심으로 대할 때 어떠한 것이 저한테 보상으로 돌아오는지도 알려주었던 게 바로 그 친구였던 것 같습니다. 그 친구는 현재 모 공기업에 취업해서 상당히 잘 나가고 있는 그런 친구 중의 한 명입니다. 그런 능력이 있는 친구를 두었다는 점이 저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지원자님은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일 먼저 집중과 어 선택과 집중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중요도를 나눴습니다. 에이부터 씨까지 먼저 이제 중요한 것 덜 중요한 것 안 중요한 것 이렇게 세 가지를 나눴습니다. 이렇게 세 가지 부류로 나눈 다음에 에이를 정말 집중적으로 공부를 많이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어 그 결과 이제 아무래도 에이를 먼저 가장 중요한 것부터 끝내 놨기 때문에 삐하고 씨는 그나마 덜 부담스러운 상태로 공부를 진행을 할 수가 있었고 그 결과 더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서 저는 공부를 진행을 할 때 보다 좀 더 이제 제 주변에 여러 가지 방해가 될 만한 요소들을 치웠습니다. 예를 들면 이제 밥 먹는 시간이라든지 아니면은 정말 수면 시간을 제외하고는 오롯이 공부에만 열중을 했습니다. 이 그것을 이제 지키기 위해서 전자 기기도 책상에서 배제를 시키고 어 여러 가지를 이제 배제를 시키다 보니까 저만의 루틴이 만들어졌고 그 루틴대로 행동하니 이런 시간 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네 지금까지 인생에 있어서 가장 후회되는 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제가 스무 살 초반을 좀 성실하게 보내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아 물론 학업적으로 성실하게 이제 보내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 남들이 이제 다 여러 가지 연애도 하고 있었고 또 즐길 수 대학교 초반에 이제 여러 가지 놀 거리가 많았었는데 저는 그것들을 마다했던 게 상당한 후회가 됩니다. 지금 이 스무 살 동안에 이십 대 초반에 할 수 있는 일은 한정이 되어 있고 이십 대 초반밖에 할 수 없는 일이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너무 허무하게 어 공부라는 이명 뒤에 숨어서 허무하게 그것들을 너무 낭비를 했었습니다. 그 점이 저에게 있어서 지금 너무 후회가 됩니다. 그때 조금만 더 즐겼더라면 그때 조금만 더 알았더라면 라고 하는 그런 막연한 아쉬움이 제 마음속에 좀 자리 잡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