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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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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review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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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k
| rating
int64 1
5
|
---|---|---|---|
877 | 105 |
4층 열람실에서 근무하시는 남자분 너무 시끄러워요
| 3 |
2,058 | 105 |
컬러인쇄 가능
| 5 |
1,357 | 105 |
3.4층 열람실 바닥이나 의자 좀 교체하면 좋겠어요 일어날 때마다 삑삑 소리나서 너무 거슬려요...
| 5 |
453 | 105 |
시설도 너무 좋고 자료가 정말 많음!!
복사실, 스캔방, 노트북석, PC실, 하늘정원, 카페 등 시설도 완벽한데 진짜 감동한 부분은 자료임 ㅠㅠ
도서는 물론 DVD, 잡지, 신문, 아동도서, 외국도서 등... 특히 신문이랑 잡지는 몇 개만 들어놓는 도서관들 있는데 여기는 진짜 종류 별로 다 있음!
서초구 강남구 여러 도서관 다녀봤지만 그 중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도서관이라 생각!!
| 5 |
482 | 105 |
작년 11월 겨울 오랜만에 대출하러 감. 코로나 땜에 입장 절차가 복잡한데 1층 큐알코드 체온측정 하시는 분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넘 기분 좋았음. 입장 이용객들이 큐알코드, 체온측정이 서툴러 못하는 분들도 꽤 있던데 귀찮을텐데 나름 잘 설명해 주려는 모습 인상적이었음
| 5 |
1,507 | 105 |
3층 책은 3층에 4층 책은 4층에 갖다 반납해야 하는게 이해가 안 감... 그냥 1층 반납대에 넣는게 나을듯
1층 체온체크 큐알코드 체크하는 사람은 영혼도 없고 안내도 안 해줌
| 1 |
1,680 | 105 |
공부하기도 책읽기도 좋아요
| 5 |
651 | 105 |
전에 전화했을때 예약도서가 반납예정일보다늦길래 앞사람한테 전화좀해달라그랬더니 전화하면화낼까봐 안한다고? 장난하나? 그외에도 많음. 직원교육좀시켜요. 관리자들은 사무실에앉아서 도대체 뭐하고있는건지?
| 1 |
2,628 | 106 |
우리 아이가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 보석같은 곳~~
| 5 |
1,612 | 106 |
어린 친구들과 학부모들의 소음으로 도서관이 아니라 모여서 쉬었다 가는 장소 밖에 안됩니다.
올바른 것을 지도하지 못하는 학부모와 담당 관리자의 지도 부재가 안타까워요.
더러 취준생들과 중고생들이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면 안타까워요
여기는 분명 도서관 맞죠..?
| 3 |
1,752 | 109 |
(1층이 시끄러워
4층에서 공부하는데
주말이면 참 시끄럽네요!!
책 팍팍 넘기는 소리,
왔다갔다에 시장바닥이 따로 없을 정도,
노는곳이 아니니
제발 서로 배려했으면 합니다!!)
일반열람실 최근에
진동소리 울리는 1~2분 있는데
그런건 직원분들이
잘 얘기하고 통제했으면 합니다
진동 1~2번 울리는거야
머 그럴수도 있지 하겠지만
5~10분 간격
계속 울리면
근처 공부하는 분
진짜 짜증나고
넘 신경쓰여서요
무료인거 감안해도
진동소리 계속 울리면
알아서 무음처리 해야지
일일히 얘기하기도 그렇고ㅠ
공부하러 가서
스트레스만 쌓여서 오네요
진동소리만 계속 안울리면
그외는 무난합니다
| 2 |
1,323 | 109 |
너무 소란스러움..
| 2 |
1,363 | 109 |
매점 문 닫음ㅜ
| 2 |
1,245 | 109 |
와이파이가 너무 느려요 ㅠ
| 4 |
699 | 109 |
좋은 도서관이예요 :)
| 5 |
1,142 | 109 |
깔끔하고 사서/직원분들 다 좋아요~
| 5 |
2,379 | 109 |
아니, 왜 이렇게 점수가 낮지? 완전 좋은데
| 5 |
944 | 109 |
예전에 갔을 때 여기 직원들 정말 불친절하고 공격적이었는데 , 나만 겪은게 아니었군요
밑도 끝도 없는 불친절의 극치
| 1 |
1,294 | 109 |
여기 직원들 여전한지 궁금
| 1 |
1,608 | 109 |
리모델링 공사 하고나서 최고에요
| 5 |
8 | 109 |
나쁘지않음 중딩 시끄러운거 좀만 관리해줬ㅁ으면
| 4 |
1,637 | 109 |
열람실 냄새나요 에어컨 틀어주는건 좋음
| 3 |
487 | 109 |
왕큰 바퀴벌레 나와요ㅠㅠㅠㅠ
직원한테 얘기했더니 “근데요?” 라고 해서 더 충격^^.......
| 1 |
435 | 109 |
접근성 친절
| 4 |
1,752 | 136 |
(1층이 시끄러워
4층에서 공부하는데
주말이면 참 시끄럽네요!!
책 팍팍 넘기는 소리,
왔다갔다에 시장바닥이 따로 없을 정도,
노는곳이 아니니
제발 서로 배려했으면 합니다!!)
일반열람실 최근에
진동소리 울리는 1~2분 있는데
그런건 직원분들이
잘 얘기하고 통제했으면 합니다
진동 1~2번 울리는거야
머 그럴수도 있지 하겠지만
5~10분 간격
계속 울리면
근처 공부하는 분
진짜 짜증나고
넘 신경쓰여서요
무료인거 감안해도
진동소리 계속 울리면
알아서 무음처리 해야지
일일히 얘기하기도 그렇고ㅠ
공부하러 가서
스트레스만 쌓여서 오네요
진동소리만 계속 안울리면
그외는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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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 136 |
너무 소란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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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 | 136 |
매점 문 닫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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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 136 |
와이파이가 너무 느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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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 136 |
좋은 도서관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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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 136 |
깔끔하고 사서/직원분들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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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9 | 136 |
아니, 왜 이렇게 점수가 낮지? 완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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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 136 |
예전에 갔을 때 여기 직원들 정말 불친절하고 공격적이었는데 , 나만 겪은게 아니었군요
밑도 끝도 없는 불친절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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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 136 |
여기 직원들 여전한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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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 136 |
리모델링 공사 하고나서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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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36 |
나쁘지않음 중딩 시끄러운거 좀만 관리해줬ㅁ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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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 | 136 |
열람실 냄새나요 에어컨 틀어주는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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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 136 |
왕큰 바퀴벌레 나와요ㅠㅠㅠㅠ
직원한테 얘기했더니 “근데요?” 라고 해서 더 충격^^.......
| 1 |
435 | 136 |
접근성 친절
| 4 |
1,938 | 111 |
장점:5층으로 돼서 은근 다양한 시설이 많음
깨끗함, 열람실 좌석이 비교적 넓음
단점:위치가 안좋음 도로변은 아니어도.. 구석탱이에 있는데다 주변에 밥 먹을 곳이 없음
시설내에 먹을 곳도 마땅치 않음
책이 오래된게 많고 신착도서가 별로 없음
다양한 시설이 많고 겉으로 봐서는 괜찮아 보이는데 내실이 없는 느낌임 협소주택 같은 느낌.....
열람실 공기가 탁함 미세먼지 없는 날엔 창문 좀 열면 좋겠음 환풍기도 그닥 좋지 않고 안좋은 공기가 계속 순환중... 사람들은 기침할 때 가리지도 않아서 감기 걸리기 최적임
| 3 |
1,570 | 111 |
너무 시끄럽다 일하는 여자들이 조심성이 너무없다
| 1 |
85 | 111 |
성북구 대표도서관은 언덕마을 오르막 골목길 맨끝에 숨어있다
| 3 |
1,390 | 111 |
조금 후미진 곳에 있긴 하지만 그만큼 이용자가 적어 공부하기 좋습니다.
| 5 |
2,156 | 111 |
ㅋㅋ개극혐 여기가 도서관이지 뭐 지들만의 뒷담장소임?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주제에ㅋㅋ 수준되는 애들만 뽑아서 일 시켜라ㅈㅂㅋㅋ
| 1 |
1,596 | 111 |
너무 좋아요!!
| 5 |
195 | 111 |
나름 성북구 가장 큰 도서관 같은데 위치가 ㅠㅠㅠ 그래서 좋은건 한산하네요
| 4 |
17 | 111 |
이용객 수준이 도서관을 못 따라가는거 같다
열람실 안에서 몰래 노마스크로 앉아있는 사람들이 은근히 있어서 놀랐음 (22.4.13)
| 3 |
2,727 | 111 |
시설 괜찮고 사물함도 커서 좋은데
주변에 식당가가 너무 없어서 아쉽.
| 3 |
1,959 | 111 |
책 많고 시설 괜찮음
다만 종합자료실 대출할 때 직원이
책 바코드 인식하는 곳까지 이용객에게 넣으라고 함. 누가봐도 직원이 받아서 놔둬야 할 곳임에도...
본인은 하나도 안움직이고 목소리도 웅얼거리면서 반납날짜 말하고. 엄청난 서비스 바라는 거 아니니 최소한의 본인 할일은 하세요
| 2 |
1,338 | 111 |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너무 힘듦.
| 1 |
2,511 | 126 |
정릉 데시앙 아파트 근처 살고있어서 주변에 공부할수 있는 도서관 찾고있었는데.
도서관에 공부할수 있는 공간이 생각보다 많이 있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 5 |
1,757 | 126 |
집에서 가까워 자주이용하며,조용하고 만족스러운 도서관
| 5 |
849 | 126 |
조용하고 편리해서 좋아하는 도서관인데 일부 직원들 슬리퍼 끄는 소리가 전 층에 들림.. 하루종일 찍찍 끌면서 돌아다니는 소리가 매우 거슬리는거 빼고는 만족
| 4 |
842 | 126 |
책이 은근 많아용 추천!
| 5 |
2,399 | 126 |
좋음. 시험기간 아니면 그렇게 붐비지 않음. 책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웬만한 책은 있음. 음료 반입이 가능한게 좋음!
| 5 |
874 | 126 |
수요에 비해 죄석수 넘 적은듯
| 1 |
2,193 | 126 |
좋아요.
아리랑도서관으로 공식명칭 변경됐대요.
| 5 |
714 | 100 |
꽤 오래된 건물과 시설임에도 잘 관리되고 있고,
열람실도 크고 구민들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별을 3개 밖에 안준 이유는
옆에 숲이 우거진 오금공원이 있는데 송파도서관과 공원사이 공원 들어가는 입구부터 당연히
금연 구역이고 푯말까지 여기저기 붙어 있음에도,
들어가는 입구부터 벤치마다 안쪽 도서관 금연구역까지 아주 당당하게 담배 ㅊ ㅕ 피는 개념 없는 쓰 ㄹ기 시민정신을 가진 인간들을 가만히 놔둔다는 것입니다.
과태료 10만원 불시점검 이라고 되어있지만,
오금공원 구청 관계자나 도서관 측에서 제어를 하거나 과태료 먹이는 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놀라운것은 4월초~중 한주 내내 건조주의보와 건조경보로 국토 여기저기 산불에 불난리가 날때도 관리가 그대로 였다는 겁니다.
항상 한국이란 나라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습성을 가지고 있는건지..
관리가 안되면 반대쪽 주차장 쪽으로 큰 공용 재털이 같은것을 몇개 설치해서 흡연 공간을 만들던지 해야 할것 같습니다.
어떻게 바로 숲이 우거진 공원 옆에서 그것도 금연공간에서 당연하듯 계속 흡연을 하게 할것인지?
무엇보다도 그런 시민정신은 개나 줘버린 기본 상식도 없는 인간 같지 않은 사람들이 제일 짜증이 납니다.
우리나라 흡연자들은 다들 흡연으로 유세라도 떠는건지? 왜 자기집도 아닌 남의집 앞이나 상가앞 공용 건물앞, 공원앞 등에서 담배 쳐피고 침뱉고 꽁초 던지고 먹던 커피나 음료컵 까지도 맘대로 버리는지..
솔직히 길가다 바지 내리고 똥오줌 질러놓고,
유세떨면서 남들이 치워주길 바라는 ㄱ/ㅐ ㅅ ㄲ ㅣ들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ㄱ/ㅐㅅㄲ ㅣ들은 말로 해서는,
듣지 않으니, 구청과 도서관이 잘 연계해서 관리, 감독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4층 열람실 사용시 창가쪽이나 환풍구통 아래 앉으면, 가끔씩 옥상에서 육질나게 쩐 담배 냄새가 4층 열람실로 가끔씩 내려옴.
어쩔때는 화장실 사용시 대변기 위에 환풍구통으로도 담배연기 내려올때 있음.
도서관 직원이나 청소직원이 옥상에서 담배를 많이 피나봄.)
* 도서관 관리는 잘되는 곳이나,
도서대여 외에 열람실 이용 원하시는 분들중 담배등 잡종 냄새나 환기에 민감한 분들은 다른 도서관으로 가시길..*
| 3 |
489 | 100 |
지금까지 가 본 도서관 중 가장 골 때리는 도서관. 총 5개 열람실 중에 노트북 사용자가 무려 3개 열람실을 사용할 수 있음. 노트북 사용자 천국 그 자체라 기계식 키보드 들고 와서 청축으로 생쇼를 해도 제지할 방도가 없음. 그리고 소음은 물론, 환기가 아예 안 됨. 따닥따닥 붙어있는 많은 사람들에 노트북 열기, 환기는 안 되고 에어컨 작동 기준도 26도라 온도 어정쩡한 날에는 엉덩이에 땀이 흥건할 때가 많음. 요즘 도서관에서 찾아보기 힘든 선풍기로만 조지다 보니 에어컨 안 튼 날은 죽을 맛. 선풍기는 또 낡아서 삐걱 소리나니까 사람들이 틀다가 줬같아서 걍 꺼버림 ㅋㅋㅋ 그리고 가장 골 때리는 게 5개 열람실 중에 3개는 노트북 빌런들이 차지하고, 나머지 2개 열람실 중에 1개는 전자기기 사용이 불가함. 그래서 거기에선 태블릿 사용도 안 됨. 인강도 못 보는데 또 웃기는 건 스마트폰으로는 인강을 볼 수 있음 ㅋㅋㅋ 스캔 떠서 태블릿으로 책 보는 시대에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태블릿은 사용이 불가한지 정말 노이해. 그리고 기존에 있던 3층의 열람실 2개나 없앴는데, 그렇게 없앴으면 노트북 사용 가능한 열람실을 줄였어야 하거늘 노트북 이용 가능한 열람실은 그대로고 기존의 3층 열람실 인원이 다 위로 올라왔으니 북적북적 사람들 너무 많고 환기는 안 되고, 열람실에서 공부하다보면 머리가 진짜 아픔. 최악의 도서관. 어우 ㅆㅣㅂㅏ 최악 최악
| 1 |
769 | 100 |
당연한 얘기일수있지만 타 지자체를 주소로 하신분은 회원가입이 안되는 불상사가있을수있습니다
| 5 |
1,181 | 100 |
일요일 기준 자리가 많네요(비시험 시즌). 지하 식당은 이제 운영 안 해서 악취 건은 해소 되었고, 대신 지하에서 가끔 영화 상영을 합니다. 둘째 넷째 화요일과 지정 공휴일은 휴관. 책은 5권까지 빌릴 수 있는데 넷째주 수요일은 10권 대여 가능(휴관일에는 근처 개롱역에서 무인 대출? 가능).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이 많네요. 공부하는 공간은 3~4층인데 너무 어리면 1층 어린이방만 이용 가능합니다. 에어컨을 적당히 틀어서 2시간 있어도 그리 춥지 않고, 정수기+종이컵 제공해서 따로 텀블러 안 가져가도 되네요./ 특기할만한 장점은 왠만한 공립 도서관에는 잘 없는 책도 여기는 있네요.
| 5 |
2,344 | 100 |
아주 좋아요, 요새는 아침 일찍 가야됨. 단, 노인들이 너무 많고, 규칙을 잘 안 지킨다는 단점이 있슴
| 4 |
1,874 | 100 |
좋음
| 5 |
626 | 100 |
열람실이 많고 늦게까지 운영해요.
인기가 많은 도서관이에요. 좌석이 꽉 차서 예비번호 받고 대기실에서 공부할때도 꽤 있고..
좀 냄새나고 환기가 잘 안된다고 느낄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서울에 있는 도서관 top3 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책이 정말!! 많아요.
도서관 규모가 커서 책 찾기가 쉽지는 않은데
동일 카테고리의 흥미있는 책 5-6권씩 뽑아서 쭉 읽는 재미가 있어요.
책 대출 관련해서는 매우 만족해요!
멀티미디어실 컴퓨터도 많고 프린트도 그때그때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근처에 먹을 곳은 없는 편이에요. 그냥 지하 식당에서 식권 사서 먹는 게 합리적..
식사 후 근처 강가를 따라 걸으면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워요.
| 4 |
1,336 | 100 |
오늘 정상운영이라고 공지되어있어서(저녁7시에) 가보니까 안에 불은 켜져있는데 문도 안열어주시고 설명도 안해주시고 너무해요ㅠㅜ
내일부터 코로나로 휴관이라고해서 오늘은 정상업무되어있길래 8시 되기전에 헐레벌떡 뛰어왔는데.. 안에서 지나다니시면서도 저 밖에 서있는데 본척도 안하시고 너무너무 슬프고 실망했어요..
하지만 다시 열면 또 책빌리러 오겠죠..?
이제부터라도 더욱 친절하게 해주시고, 정확하게 공지해주시거나 하면 좋겠어요..
마음이 아파서 별 하나 드립니다
| 1 |
843 | 100 |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좋아요! ㅎㅎ 시설도 저정도면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 5 |
1,326 | 100 |
아침 일찍 가면 로비에서 심하게 냄새가 나고 (지하 식당에서 아침마다 청소해서 세제랑 음식물쓰레기 처리 냄새가 올라오는 듯) 자율학습실에서 오래된 냄새가 많이 납니다. 노인 냄새같은...
로비에서 근무하시는 분은 냄새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전체적으로 환기가 필요해요.
자율학습실 벽이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서 옆방에서 누가 뭐하는지 다 들여다보여요. 벽이 막혀있어야 집중이 잘 되는데 아쉽네요.
책 대출하는 데는 문제 없는데 2층과 3층에서 취급하는 책이 다르고 운영시간도 달라서 조금 헷갈립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했네요.
정수기에서는 아리수가 나오는데 서울 내 도서관에서 식수로 수돗물 나오는 덴 처음 봤어요. 아무리 깨끗하다 해도 좀...
식당은 좁긴 하지만 매점에서 라면도 사먹을 수 있고 메뉴 선택지가 많아서 괜찮았어요.
여러 번 리뉴얼한 걸로 아는데 여전히 낡았고, 송파구 주민들이 가난한 것도 아닐텐데 세금은 다 어디로 가는지 의문이 듭니다.
규모도 좀 키웠으면...
| 2 |
884 | 100 |
재건축 했으면 좋겠다.. 개발이익으로 최고급 도서관이 되었으면..ㅡ
| 1 |
493 | 100 |
구내식당도 있고 이정도면 괜찮다. 송파구 인구대비로는 한 두개는 더 있어야 여유롭겠지만.. 구내식당 티비 연합뉴스채널 좀 바꾸면 안되나. 공부로 지친 구민들 눈을 썩게 만드는 자극적 황색 언론.
94년 개관하여 공조시설이 부실하다. 창문을 열지 않고 천장에어컨만 나온다면 정말 온갖 냄새가 다 난다... 공공기관이니 에어컨도 거의 무풍으로만 틀고 적정온도를 고수하여 땀이 흐르는것만 막는 수준...ㅠㅠㅠㅠ
| 5 |
226 | 100 |
자료검색용 컴이 부족해 줄이 길고, 서가 배치가 책자 찾기 어렵다. 청구기호 알고도 10분 이상 헤맸다. 그리고 3층 자료실 남자직원, 불성실하다. 무조건 알아서 찾으란다.
책을 겨우 찾아 대출하려고 하니
자리를 오래 비워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 1 |
2,962 | 100 |
다 좋은데 대출 안될때가 너무 많다
공사한다고 몇달 쉬고
오늘은 무슨 전산화 교체 때문에 안되고
이럴려면 회원들에게 문자 공지라도 하던지...
| 4 |
752 | 118 |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직원 남자분 5단지 아파트 단지 내에서 흡연 좀 안하개 해 주세요.
| 4 |
2,173 | 118 |
그냥 잘 지어놓았구나 생각한 구립도서관 중 하나였는데 어제 처음으로 이용해보니 딱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도서관이었습니다. 도서관다운 도서관이라고 할까요. 무엇보다 도서관이 아닌 독서실스러운 열람실이 없어 너무 좋았습니다. 자료실안 책으로 둘러싸인 책상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게 너무 좋았고요. 무엇보다 외서들이 클래식 위주로 그 어떤 도서관들보다 많이 비치되어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3층에서 바로 공원으로 연결되는 출입구 또한 마음에 쏙 들었고요. 직장만 아니라면 매일 찾아가고 싶은 도서관입니다.
| 5 |
760 | 118 |
공부하기 너무 조아요
| 5 |
1,498 | 118 |
글마루도서관이랑 돌마리도서관 정말 친절해요^^ 글마루에 장서가 많아 책솔이로 종종 이용해요**^^
| 5 |
675 | 118 |
주차 관리분 불친절
| 2 |
1,162 | 118 |
정말 최고의 마을 도서관. 장지동 주민들에게 축복과 다름없는 도서관입니다, 꼭 가보세요.
| 5 |
609 | 118 |
내가 가본 어느 도서관보다 최고!
| 5 |
289 | 118 |
넘사벽 도서관인듯. 도서관 자체도 좋을뿐더러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내실있다.
| 5 |
1,069 | 118 |
최고의 마을 도서관
| 5 |
696 | 118 |
아주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습니다.
| 5 |
1,576 | 118 |
공부하기 좋고 쾌적합니다^_^
| 5 |
2,020 | 119 |
자료도 많고 원장님이 저끅적이라 여러가지 좋은 프로그램도 많아요
| 5 |
17 | 119 |
규모가 크진 않지만 집 주변에 이정도 도서관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 5 |
2,187 | 119 |
절대 가지 마세요. 일반열람실에 어린아이들 킥보드타면서 소리지르는 건 기본이고, 사서라는 사람들은 자기 업무를 보는 건지 노는 건지 애들 터치 안합니다. 그 애들 부모라는 사람들도 터치 안합니다. 결국 피해는 다른 이용자들이 다 봅니다. 대안이 없어서 오기는 하는데, 어지간하면 안오시는 거 추천합니다
| 1 |
289 | 119 |
직원분들 친절하다. 작은규모 도서관이지만 프로그램도 꽤 한다. 생긴지 얼마안되어 장서량이 많지는 않음. 어린이책이 많고 규모에 비해 영어책도 많이 있음
| 5 |
479 | 4 |
아담한 도서관
있을껀 다 있어요
| 5 |
1,907 | 37 |
3층에 애기들 많이서 좀 시끄럽긴 한데,,,, 그래도 책 많고 좋아요 ㅎㅎ
| 5 |
4 | 37 |
좋다.
| 5 |
1,260 | 37 |
사람들이 시끄럽지만..^^ 친절해용
| 4 |
826 | 37 |
전화 싸가지
| 1 |
180 | 101 |
유초중고대 거의 20년 동안 공부한 장소
| 5 |
842 | 101 |
너무 낡음. 리모델링 한 이후로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음. 아 남자화장실 소변기가 양성평등을 이유로 한 개 줄어듦.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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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 101 |
책이 제자리에 있는게 없어요. 3권 찾는데 3권 다 제자리에 없고, 직원 분들도 못찾네요.. 아마 엉뚱한데 꽂혀있는거 같다고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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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다양한데 책 퀄리티가 안 좋은게 있어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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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픈해서 가봤어요. 참고하시라고 이용시간 첨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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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많고 한적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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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불친절한 직원이 있어서 기분이 안좋은 경우가 있었는데
지금은 바뀐듯 전체적으로 친절해진듯.
하지만 도서관 특유의 무심함은.
문제는 식당....물론 집기도 낡아보이고
식당 직원분들 계속 얘기하시는데 마스크 미착용이어서
신경이 쓰임. 주방에서 마스크도 없이 계속 얘기하면서
음식을 하다니.....
주차 당연히 불편함.
저녁 6시에 들어오는많은 차들은
왜 그런건지.
21/4/22
발열 체크 기계가 너무
아래쪽에 있어서
잴때마다 불편합니다...
여전히 6시가 다 되가는 시간에
주차장은 만차에
왜그렇게 차가 들어오는지.
작년 올해도 엄청 휴관했는데
정상적으로 열기를 바람.
21/08/11
체온이 손목형으로 바뀌어서 편하다.
1층 꿈동산 젊은 여직원분 친절하십니다~~
23/07
이렇게 장기 휴관할거면 아예 없애던지.
이 구실 저 구실로 코로나 전부터
장기 휴관.
이번에는 세달을....???
공사 자주 하는데 대체 뭐가
바뀌었는지 모르겠음.
아예 뿌시고 다시 짓던가.
민원 넣고 싶지만
답변이 뻔할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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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공사하고 휴관하는 도서관이네요 공사 후 달라진 것도 없는 도서관인데 서민들 세금으로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네요
양천구는 감사 좀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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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공사한다고 휴관하는 곳,
그렇게 자꾸 공사질 하고나면 크게 달라지는 것도 없는 듯 한데...
공사 비리의혹 제보 또는 민원을 넣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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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석달 휴관은 듣도보도 못했다. 부분개관이나 기간단축 안하면 정식으로 문제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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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ets and Spl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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