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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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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18
56
다 좋은데 북카페가 시끌시끌.. 북카페는 수다의 장이 아닌데 다들 모르는 듯 ㅡㅡㅋㅋ 키즈카페 하나 더 만들어야 할 듯
4
1,147
56
넓고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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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98
책도 많고~ 책도 잘 사주고!ㅋㅋ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는 거 같아서 넘 좋아요ㅎㅎ기억도 잘 안나는 초딩때부터 몇 년째 이용 중입니다ㅋㅋ 응대는 직원들의 수많은 업무 중 하나일 뿐이니 크게 신경 쓰려하지 않습니다. 유독 불친절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행색이 남루한 분들이 종종 오긴 합니다 가끔 소란을 피우는 분들도 있구요 하지만 시설이 무료에다가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라 전 괜찮아요
4
800
70
도서관 시설은 다 좋아요. 직원분들도 굉장히 좋으시구요. 책도 다양하게 구비되어있어서 동네에 이런 도서관이 있다는게 자랑스러워요. 다만 도서관 내에있는 카페 여사장님이 굉장히 불친절해요... 장애우 직원 분들에게 굉장히 꾸중하시고 엄청 뭐라하세요. 구매하는 손님입장에서 눈쌀 찌푸려져요. 심지어 라떼(3,000원)를 시켰는데 돈은 바닐라라떼(3,500원) 가격을 받으시더라구요;;; 저는 결제 다하고 음료 들고 나온 후 알게됐는데 혹시나 방문하시는 분은 결제 전에 가격 꼭 확인하세요. 도서관은 방문해 왔고 앞으로도 할건데 카페는 들리고 싶지 않네요.
3
339
70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하고 느려요.
2
91
70
환경도 좋고 도서도 왠만한거 다 구비하고 열람실 직원들도 대부분 친절하세요
5
2,827
70
주변환경도 좋고 한적해서 책 읽기 좋은 곳입니다. 다만, 종합자료실인가요? 3층 열람실은 근무하시는 분들 소리가 좀 거슬리고, 도서 정리하는 소음도 적지 않네요. 도서대출하러 오신 분들이나 근무하시는 분들 모두 소음에는 별로 신경 안쓰시는 듯.
4
95
70
숲속에 멋진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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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70
역세권인데 숲세권이라 언덕길 오르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건축한지 꽤 되었는데 건물과 공간이 세련됐네요. 관리가 잘 되는 도서관같아요. 개인공부시 퇴실조치정책을 채택하고 있어 도서관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5
190
70
밑에 식당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그거 빼고는 good
5
284
70
Special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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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99
주변 경치도 좋고 구내식당 너무 맛납니다 ㅜ 📚독서 -> 🍛식당 -> ⛰️안산 산책 힐링 풀코스 추천드립니다 👍👍
5
1,805
99
우동이 300원이었나? 85년 86년쯔음이었던듯 중딩이 산에 등산하는 기분으로 가고 눈오면 가방이 눈썰매로 변신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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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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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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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99
3층에선 마음의양식 지하에선 몸의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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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99
건물이 오래되서 약간 냄새가 나긴 하는데 지하식당에서 올라오는것 같고, 2층 자료실은 깔끔하고 보통 도서관의 2배정도 되는 장서량을 보유하고 있음.
4
527
99
정말 사랑해요. 서대문 도서관! 책 정말 많이 보유하고 있고 출간된지 얼마안된 도서 신청하니까 빠른 시간내에 비치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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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99
최고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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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99
책 대출할때 모바일 회원증을 스캔하면 돼서 편해요(서대문도서관 로그인 후 마이 라이브러리>모바일 회원증) *홍제동사용설명서 > @hj.pick
5
954
99
신간도서도 학술도서도 다양하게 구비가 잘 되어있고 책 읽는 공간 따로, 자율학습공간도 따로 있어서 좋습니다. 오래되었지만 사서님들께서 관리를 무척 잘 해주셨다는 느낌
5
436
99
시끄럽고 시설 오래된건 참을만해도 자리 맡아놓고 짐조차 안갖다놓는거 관리 왜 안하는지
1
2,566
99
맛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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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176
22.2.21 현재기준 리모델링 중이라서 사용 불가
3
1,360
176
3층에 주식하면서 전화 엄청 하는 아줌마 어떻게 좀 해라. 시끄러워 도서관 맞나 싶다. 직원들 앉아만 있지말고 cctv보면서 일 하자요!
3
2,952
176
동네 작은 도서관이라 없는 책도 많고 아이들이 많아서 편하게 독서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아담한 만큼 조용하고 깔끔하다. 위치가 너무 안쪽이라 한참 올라가야 있지만 운동삼아 다니는 편. 이런 도서관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4
1,915
25
날 좋을때 책 읽고 벤치에 누워서 광합성 하기 좋음
5
10
25
최고
5
708
25
수차례 평일 이용시간 연장건의해도 직원 근로시간땜에 연장 불가능.. 직원을 더 채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국립도서관에서만 볼수있는 자료를 평일.휴일 주간에 이용 어려운분도 많은데 연장바라며 또 저녁식사도 재개해주세요..
1
2,585
25
어린이는 전혀 입장이 안돼는곳. 하지만 어린이 입장불가 안내는 없는곳 어린이도서관 어디있냐는 질문에 어린이도서관은 분관되어있어서 다른 곳에 있다는 말만 하고나서 중앙도서관 본관은 아기입장이 안된다고 말했다고 남탓하던 곳 제대로된안내라도 해주길
1
1,677
25
근데 솔직히 컴플레인 많다고 울상짓기엔, 지난 10년동안 대민 서비스는 더 나빠지기만 했고, 열람공간은 더 축소되기만 했고, 운영시간은 점점 더 직원 편의위주로 바뀌었잖아. 악성민원 웅엥거리기 전에 너네 행실이 세금으로 꿀빠는 기생충들에 가깝진 않았는지 한번 스스로를 돌아보길~ 예약제 하나 없앤거론 택도없지~ 사라진 본관 일층 열람공간 택도 없이 줄인 오후 10시 -> 6시 개관시간 스리슬쩍 붙인 직원전용 엘리베이터 표지 잠깐 코로나로 꿀빨았으면 빨리 원위치 복귀하자 ^^
1
790
25
이용자들을 개돼지로 본다. 본관으로 이어지는 통로로 들어갔더니 직원이 ○○○욕을 하면서 도서관에 쳐왔으면 룰을 따르라고 ○○○욕 시전. 그럼 처음부터 못들어간다고 말을 하던가 실컷 들어가는가 쳐보고 쌍욕하는 남자직원.. 여기 직원들 하나같이 최악이다.
1
535
25
서초구에 재산세와 소득세 많이 내는 사람인데 도서관 이용이 너무 불편하다 내가 낸 세금 돌려줘!!!
1
1,498
25
접근성과 밑에 일층 아저씨직원 반말찍찍 때문에 별 하나 뺍니다. 도서관 크고 넓고 밥은 가성비 있어서 좋음. 운영 시간이 짧은게 아쉬워용
4
1,414
25
국회도서관보다는 좋은데.. 시설도 좋고 장서도 대단하고.. 그런데 뭔가 불편하다.. 1급지 땅이라 그런가 주차고 빡세다
3
2,755
25
6시에 닫지마!
1
1,357
25
좀 자유롭게 이용할수있으면 좋겠어요 혈세 낭비 아닙니까 이용하기도 불편하고 올 사람은 없고!
1
1,837
25
여기 이해가 안되는게 요즘 모든 시립 구립 도서관들이 전부 열람실 만큼은 밤 10시까지 하는데 여기는 국립이면서도 아직도 6시에 문닫음 수요일만 오래하면 뭐하노? / 접근성, 친절성, 운영시간, 구내식당 퀄리티 등 전부 국회도서관에 밀리는 수준인거 같음
1
2,581
25
직원들이 불친절하고 스스로 찾아보기엔 도서관 이용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사이니지/앱UI 로 악명높다…! 덕분에 사람이 많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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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
25
참고사항/// ㅇ도서관 외부로 대출 안됨 ㅇ입장전에 전용사물함에 가방, 짐 모두 두고가야함(책 반입 안됨) ㅇ모바일 이용증이나 이용증 꼭 필요 ㅇ책의 필요한 부분만 우편복사 가능
4
2,719
25
북적거리지 않고 쉽게 접할수 없는 책들 많아서 좋음. 국립인 의미가 있음
5
1,370
25
대출 안되고 예약없이 입장 불가 하루 이용객이 30명도 안되는거 같은데 도서관은 왠만한 대학 도서관 3배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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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
25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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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25
출입 시스템이 복잡하지만 전문서적 책이 많아서 좋습니다
4
2,265
25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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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25
도시의 랜드마크는 언제나 중앙도서관인데 그게 선진국인데 이 나라는 도서관이런게 산중턱에 있거나 도심에 있어도 이렇게 접근성 떨어진 곳에 위치하지 어떤 나라냐 그건 도서관의 위치를 보면 안다
1
1,799
25
파손위험 있는 자료들만 따로 보관해서 거기만 소지품 못 갖고 들어가게 했으면... 그리고 직원분들 불친절한 거 맞아요 뭐 여쭤보면 제대로 설명을 안해주심
3
829
25
정부 서비스 중 최악
1
697
25
너무너무 불편함 이용시간도 너무 짧고 모든 짐들을 다 다른 곳에 담아가야 함 왜 이렇게밖에 못하는 건지 ㅋㅋ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예약한다음에 가서 바꾸고싶어도 못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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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3
25
34,722m²
1
591
25
출입시스템 누가 이렇게 만들어놨냐. 코딩학원 두달배운 조카한테 시켜서 만들어도 이거보단 편리하고 오류없이 돌아가겠다
1
88
25
세금 좀먹는 대한민국 공뭔 숫자 확줄여라 예약도 불가인 도서관 운영 왜함?
1
2,341
25
한마디로 오지말라는거다. 10시 접수하는데 번번 실패다. 열람불가다. 예약도 4분만에 종료. 차라리 로또하는게 개이득이다. 욕나온다. ㄱ시 ㅂ
1
2,789
25
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전화로 이용방법을 구체적으로 몰라 여쭤봤는데 정말 상냥하게 말씀해주셨어요 최고!
5
2,704
25
밥이 맛있어요
5
842
25
방송국에도 없는 영상자료들도 넘쳐나는데 단점은 하루전에 예약없이 못가요
5
1,148
25
지하철역에서 멀어 조금 불편한 점을 제외하곤 전체적으로 대만족입니다.
5
1,944
25
여자가 책 훔쳐가다가 걸려서 욕 먹은거 아닐까? 사우나에서도 여자들 수건 엄청 훔쳐가서 자율배급도 안한다며 그런 쓸데없는거 왜 훔쳐가나 몰라
4
2,014
25
책읽기 정말 좋아요
5
668
25
깨끗하고 조용하고 편안하게 독서하기에 최고의 장소
5
77
25
천장도 높아서 답답하지도 않고, 건물들도 다 예뻐서 공부하기 좋습니다
5
1,507
25
이용하기 너무 불편함. 가방 반입이 안 되어서 다른 가방으로 갈아끼워야 하고, 진열된 책이 거의 없어서 검색해서 신청해서 읽어야 하고, 대여도 안 되어서 그 자리에서 보고 당일 내로 다시 돌려줘야 함.
1
506
25
세금이 잘 쓰이는 것 같은 장소 중 하나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딸려 있는 식당도 가격이 괜찮습니다. 아닌 분들도 계시겠지만 직원들 불친절하다고 하신 분들 자신을 먼저 돌아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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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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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을때 책 읽고 벤치에 누워서 광합성 하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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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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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평일 이용시간 연장건의해도 직원 근로시간땜에 연장 불가능.. 직원을 더 채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국립도서관에서만 볼수있는 자료를 평일.휴일 주간에 이용 어려운분도 많은데 연장바라며 또 저녁식사도 재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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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전혀 입장이 안돼는곳. 하지만 어린이 입장불가 안내는 없는곳 어린이도서관 어디있냐는 질문에 어린이도서관은 분관되어있어서 다른 곳에 있다는 말만 하고나서 중앙도서관 본관은 아기입장이 안된다고 말했다고 남탓하던 곳 제대로된안내라도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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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컴플레인 많다고 울상짓기엔, 지난 10년동안 대민 서비스는 더 나빠지기만 했고, 열람공간은 더 축소되기만 했고, 운영시간은 점점 더 직원 편의위주로 바뀌었잖아. 악성민원 웅엥거리기 전에 너네 행실이 세금으로 꿀빠는 기생충들에 가깝진 않았는지 한번 스스로를 돌아보길~ 예약제 하나 없앤거론 택도없지~ 사라진 본관 일층 열람공간 택도 없이 줄인 오후 10시 -> 6시 개관시간 스리슬쩍 붙인 직원전용 엘리베이터 표지 잠깐 코로나로 꿀빨았으면 빨리 원위치 복귀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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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을 개돼지로 본다. 본관으로 이어지는 통로로 들어갔더니 직원이 ○○○욕을 하면서 도서관에 쳐왔으면 룰을 따르라고 ○○○욕 시전. 그럼 처음부터 못들어간다고 말을 하던가 실컷 들어가는가 쳐보고 쌍욕하는 남자직원.. 여기 직원들 하나같이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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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에 재산세와 소득세 많이 내는 사람인데 도서관 이용이 너무 불편하다 내가 낸 세금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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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과 밑에 일층 아저씨직원 반말찍찍 때문에 별 하나 뺍니다. 도서관 크고 넓고 밥은 가성비 있어서 좋음. 운영 시간이 짧은게 아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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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보다는 좋은데.. 시설도 좋고 장서도 대단하고.. 그런데 뭔가 불편하다.. 1급지 땅이라 그런가 주차고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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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닫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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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자유롭게 이용할수있으면 좋겠어요 혈세 낭비 아닙니까 이용하기도 불편하고 올 사람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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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해가 안되는게 요즘 모든 시립 구립 도서관들이 전부 열람실 만큼은 밤 10시까지 하는데 여기는 국립이면서도 아직도 6시에 문닫음 수요일만 오래하면 뭐하노? / 접근성, 친절성, 운영시간, 구내식당 퀄리티 등 전부 국회도서관에 밀리는 수준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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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불친절하고 스스로 찾아보기엔 도서관 이용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사이니지/앱UI 로 악명높다…! 덕분에 사람이 많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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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ㅇ도서관 외부로 대출 안됨 ㅇ입장전에 전용사물함에 가방, 짐 모두 두고가야함(책 반입 안됨) ㅇ모바일 이용증이나 이용증 꼭 필요 ㅇ책의 필요한 부분만 우편복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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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거리지 않고 쉽게 접할수 없는 책들 많아서 좋음. 국립인 의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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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안되고 예약없이 입장 불가 하루 이용객이 30명도 안되는거 같은데 도서관은 왠만한 대학 도서관 3배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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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 시스템이 복잡하지만 전문서적 책이 많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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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랜드마크는 언제나 중앙도서관인데 그게 선진국인데 이 나라는 도서관이런게 산중턱에 있거나 도심에 있어도 이렇게 접근성 떨어진 곳에 위치하지 어떤 나라냐 그건 도서관의 위치를 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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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위험 있는 자료들만 따로 보관해서 거기만 소지품 못 갖고 들어가게 했으면... 그리고 직원분들 불친절한 거 맞아요 뭐 여쭤보면 제대로 설명을 안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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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비스 중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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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불편함 이용시간도 너무 짧고 모든 짐들을 다 다른 곳에 담아가야 함 왜 이렇게밖에 못하는 건지 ㅋㅋ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예약한다음에 가서 바꾸고싶어도 못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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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시스템 누가 이렇게 만들어놨냐. 코딩학원 두달배운 조카한테 시켜서 만들어도 이거보단 편리하고 오류없이 돌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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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좀먹는 대한민국 공뭔 숫자 확줄여라 예약도 불가인 도서관 운영 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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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오지말라는거다. 10시 접수하는데 번번 실패다. 열람불가다. 예약도 4분만에 종료. 차라리 로또하는게 개이득이다. 욕나온다. ㄱ시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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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전화로 이용방법을 구체적으로 몰라 여쭤봤는데 정말 상냥하게 말씀해주셨어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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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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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도 없는 영상자료들도 넘쳐나는데 단점은 하루전에 예약없이 못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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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멀어 조금 불편한 점을 제외하곤 전체적으로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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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책 훔쳐가다가 걸려서 욕 먹은거 아닐까? 사우나에서도 여자들 수건 엄청 훔쳐가서 자율배급도 안한다며 그런 쓸데없는거 왜 훔쳐가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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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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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조용하고 편안하게 독서하기에 최고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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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도 높아서 답답하지도 않고, 건물들도 다 예뻐서 공부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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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하기 너무 불편함. 가방 반입이 안 되어서 다른 가방으로 갈아끼워야 하고, 진열된 책이 거의 없어서 검색해서 신청해서 읽어야 하고, 대여도 안 되어서 그 자리에서 보고 당일 내로 다시 돌려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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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이 잘 쓰이는 것 같은 장소 중 하나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딸려 있는 식당도 가격이 괜찮습니다. 아닌 분들도 계시겠지만 직원들 불친절하다고 하신 분들 자신을 먼저 돌아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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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야옹양오야옹야옹야옹가방은있냐옹사람은없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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