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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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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따라할 수 없는 완벽한 맛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금손이심 가게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정말 너어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지인이랑 명이서 어쩌다가 가게 되었는데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다음에 기회되면 재방문할게요

쌀국수 말고 다른 거 시키면 너무 늦게 나옴어떤건 분걸려서 나와요맛은 있는데 갈 때마다 이따위니짜증나서 안간지 오래입니다

와규블랙타이거가 원인데 호르몬 추가 조각이 원이네요 심지어 원이 할인된 가격입니다 메뉴판에 적혀있는 게 할인된 원이네요 오픈 기념 할인이라고 하셨는데 나중에 메뉴판에 호르몬 추가 원 기대하겠습니다 하이볼도 탄산수만 취급해서 아쉽고 가격도 다른 곳 보다 좀 비싸네요 결제하시는 분들마다 가격 듣고 놀라시는 게 이해는 갑니다 다들 주문 전에 가격 확인하세요

남자 알바생 너무 불친절함점 주기도 아까움이미 직원 태도에 대한 후기가 많네요

불친절

지인이 송도 맛집이라고 추천해줘서 방문했습니다 고기 가성비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식사류도 맛있었습니다 고기 맛집이니 고민하지마시고 방문해주세요

너무 맛있어서 지금 먹으면서 실시간평하는중진짜 너무 맛있음그리고 친절함 부모님도 모시고와도 손색없을 완벽한 가게에요 별점 더 있으면 개라도 더 찍고싶네여 클쓰마쓰때 또 올게요

고기완전맛있어요친구들이랑 또올거예요 굿

주차만이불편 유료주차이용맛 나의입맞 아님

저는 맛나게 먹고 있어요

춘천에서 먹었던 참치 중에 제일 맛있습니다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매장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와플은 없어요

너무 맛있어요 제 인생 마라탕집입니다요새 여기서만 마라탕 먹고 있어요 사장님 번창하세요 저랑 같아 오래오래 가요

잘 먹었어요사장님이신지 할튼 엄청 친절하시고 음식도 빨리 나오고 서비스가 좋아요

친절하고 맛도 있어요

먹고 배아픔닭에서 이렇게 냄새 많이 나는건 처음 봄소스도 평범하고 느끼한거 잡으려고 무식하게 속 버리게 만듬

새해부터 혼자 초밥 먹고싶어서 포장하러 왔는데 직원분이 메뉴 설명을 엄청 대충 하셔서 뭔지도 모르고 그냥 시켰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최악이에요일단 들어가자마자 놀랐어요 동남아 현지를 구현하려 하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엄청엄청 습해요창문에 뿌연 것도 아니고 큰 물방울이 덕지덕지 맺혀있고 의자도 끈적했어요곱창 쌀국수는 가격이 원인데 곱창이랑 고기 양이 많지는 않았고 무엇보다 진짜 너무너무너무 짰어요 진짜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짰어요국물을 앞접시 하나에 덜어내고 물컵 두 컵 정도의 양의 물을 넣으니 그나마 먹을 수는 있다 정도였어요 그마저도 면으로 배만 채우고 왔어요일행이 주문한 소고기 볶음밥은 밥에 후레이크를 넣어주는건지 바삭한 게 씹히는데 바삭하다 못해 딱딱해서 이에 다 붙고 이가 아팠어요현지인 분들이 하는 식당 같은데 한국말이 서투르실 수는 있어도 들어올 때 나갈 때 인사도 없고 눈 마주치고 고개 까딱까딱하는데 기분 정말 나빴어요최악의 식당이에요 진짜 너무 충격받을 정도로 짰어요

친목모임

가성비는 글쎄 지만본분에 늘 충실한곳 본전은 뽑는곳맛 도 늘 충실함

서비스 완전 별루너어어어어어무 별로끝까지 별루

집 근처에 있어서 초기 오픈 때부터 자주 먹었어요 좋아하던 타코야끼 집인데 요즘 들어 알바생 분이 계시면서 포장한 갯수의 분의 은 다 타거나 엄청 딱딱한 타코야끼를 넣어주시네요 맛도 뭔가 전만큼이 아니에요 그 이후에는 방문 안하게 되네요 아쉽습니다그리고 위생 진짜 최악이에요

인세트 먹었는데 짱 맛있어요 속초오면 또 들를게요

저 여기 짬뽕 너무 좋아해요 탕수육도 쫀득하니 맛있구여 중식땡길때마다 가고있습니당 그리고 일석이조 세트메뉴 구성 넘 만족해요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무논리 인 메뉴를 강조하십니다 처음에 푸팟퐁 꺼리 과 을 여쭤보았을때 인분 인분용이라고 말씀하셨지만 푸팟퐁커리가 메뉴로 인식됩니다 만약 이렇게 영업을 하실거라면 모든 메뉴를 인분에 맞게 파셔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메뉴가 인당 원이고 푸팟퐁 커리를 인에서 먹고 밥 개를 추가시키면 인당 원을 넘게 시키게 되기 때문에 금전적으로 아무런 차이가 없음을 말씀드렸지만 그냥 안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무엇보다 이런 언쟁이 오가는 와중에도 사장님의 태도가 정말 불친절하셨습니다 식당에서 비싼 돈 주고 밥을 사먹는 가격에는 훌륭한 음식의 맛 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포함되어있다고 생각됩니다 개선바랍니다 그리고 메뉴가 나오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시간이 촉박하신 분들에겐 비추입니다

너무 친절하시구 맛있어요

코로나 가 어느정도 없어지면 춘천에 다시한번 갈거예요 동물을 사랑하는 사장님 우리가족과 함께 꼭방문해서 짜장면두 먹구 정말정말 좋으신 사장님 내외분두 뵙고싶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화이팅에요 응원합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라고 하지 마시고 차라리 한마디라도 뻥끗하면 무안하게 만들거라고 경고문을 적으세요 말하면 안된다면서 왜 직원분들은 잡담 나눕니까 내로남불 오지네 진짜

와 저 차가운 타코 처음 먹어봅니다 소고기 차갑고 야채 거의 없고 소스도 너무 하네요 년에 한번 방문해본

할말 하않

인생타코임

닭샤브샤브는 그냥 조리하는 방법이 특이하다 뿐이지 맛은 그냥 그럼 샤브 먹다보면 샤브 고기를 발라낸 닭으로 백숙 만들어 줌 닭은 노계라서 좋게 말하면 쫄깃하고 좀 질김 마지막으로 주는 녹두죽은 맛 괜찮은데 처음 먹어보는거라 상대적인 비교는 불가능전체적으로 그냥 그런 맛으로 또 찾아서 오고싶진 않음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삼시세끼 가능 직원 분들도 친절하세요

우연히 발견한 맛집 가게는 허름하지만 맛은 일류호텔급 쫠깃쫠깃한 면발이 이집의 장점 특히 짬뽕이 맛있어요

동네 친구들 만날때면 꼭 가는 맛집 역시 오늘도 넘 맛있게 먹고 왔어요 동네 주민 맛집이라 더이상 안알려졌으면하지만 넘 맛있고 사장님도 넘 친절하셔서 많이 유명해졌으면 하는 재혁이형 같은 맘입니닷 혹시 가신다면 두부피자랑 청양페스토파스타 안먹어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살다살다 이렇게 불친절한 식당 처음 봅니다 먹으면서 서빙하는 직원과 싸울뻔 했어요 더러워서 다신 안 감

맛별로

와 이 가격에 이 퀄리티에 깨끗하지도않고 화락곡나방 날라다님초파리도 있고요화장실도 더러워서 문손잡이 휴지로 잡음친절하시지도 않고모기소리로 말하심 맛이 맛있지도 않고 분위기가 좋거나 특색있는 것도 아니고 돈아깝다깨끗 청결이라도 하시지 이러다보니 마시는 물까지 의심스럽 코르크 마개가 젖어있었양작고 비싼데 맛 노노인 스테이크 비추입니다 양작고 감튀가 맘스치 감튀느낌이라 치즈도 완전 실수있을정도의 몇개만 뿌려줘서 메뉴이름이랑 걸맞지않았음 글고 스테이크 완전 차갑게 나옴

이름은 내장탕이지만 실은 양을 주재료로 해서 얼큰하게 끓인 양곰탕이다 밥은 돌솥밥으로 따로 낸다 그러니까 뚝배기 안에는 양이 그득하게 들었다 국물은 청양고추가 들어가 있어 머릿속에 땀이 맺히는데 밥을 말면 걸쭉해질 정도로 진하다 직접 담근 김치와 깍뚜기도 맛있다 차를 대기가 어려운 뚝방변에 자리했지만 자체 주차장도 갖고 있다 다만 양을 너무 오래 끓여 양 특유의 식감이 물컹함으로 변해버렸고 일하는 분들의 어수선함과 성의없는 손놀림은 미간을 찌푸리게 했다

가성비랑 맛이랑 둘다 좋음 굿

칼국수랑 돌솥비빔밥 진짜 맛있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요 서비스도 주셨는데 배불러서 다 못먹었어요 전주에서 마지막 식사였는데 진짜 후회없어요

메인요리가 싼 편은 아니지반 서비스가 비빔면 만두 오이김치 등 많이 나와서 놀랐다 맛도 약간 옛날스타일 맛이긴한데 다 좋아서 또 놀람

차돌짬뽕존맛탱 간짜장은 양념이 좀 적어서 아쉬웠어요멘보샤는 속이 꽉차있더라구요 근데 새우향이 덜나서 읭 이랬어요하여간 중간이상 하는집입니다 평점 점은 되어야할거같아요 다음에 또가서 다른메뉴도 먹어보려구요 주력메뉴가 무엇인지 확인하러차돌짬뽕 킵하고 재방문갑니다

회가 싱싱해요

브레이크타임 적어놓지도 않아서 헛걸음 했네요

음식 맛 최악 가성비는 더 최악

포 국물빼고 다 별로예요 포는 주문하자마자 나왔는데 분짜는 분 넘게 기다려서 받았는데 야채도 안 신선하고 소스는 간이 안 맞았어요 튀김은 튀김옷만 있고 안에 아무것도 안 들어있었어요 그리고 너무 비위생적입니다 바빠서 그냥 단무지 숙주 손으로 집어서 접시에 담아 나오더라고요 행주는 만능 행주로 더럽게 씁니다 여기 저기 손님테이블 포장카운터 주방 앞 카운터 다 닦아요

홀관리 필요 주문한 순서와는 상관없는 서빙 삼계탕 먹으려면 삼십분 대기해야함

와 욕 나올 비쥬얼포장이 안된다고 하던가인분을 하라고 하던가간장종지를 넣어서라도 흔들리지않게해주셨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심지어 저거 다 붙은거 떼어놔서 저정도 개 성의없는 포장에 별점 점도 아깝네요초밥을 아예 팔지 마세요 밥도 딱딱하고마트에서 팔아도 이 정도는 아니라는 음식물 쓰레기로 직행 더럽게 맛없는 곳입니다

밖에서 배달시킨사람입니다 수수료나갈까봐 사장님생각해서 앱안쓰고 일부러 전화로 직접 배달을 시켰는데 젓가락을안챙겨주셨네요왜안주신건지 전화로 여쭤보니 달라고안하면 원래안준다고 여자분이말씀하시네요 장난 밖인데 손으로먹으라구요

이런것도 삼겹살로 팔수있는건지 처음 알았네요

꺽

예전보다 못함쌀국수 라지 시켰는데 숙주가 반도대체 쌀국수 면은 어디로 간거에요

게임 테마 카페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음식이 맛있어서 좋아요상시 판매 사이드메뉴로 치킨있는데 이건 꼭 드셔보세요

똠양맛집 다른곳과는 비교되는 확실한 똠양맛이에요 망원 로컬들이 애정하는곳

배달로도 시켜먹고 방문해서도 시켜먹었는데 사장님 친절하시고 맛도 으뜸

웨이팅리스트 쓸 필요 없구 걍 줄서서 기다리면 된다 따장님이 불판도 갈아주시구 친절하시다 막국수 쫄깃허구 육수도 감질맛나구 마싯다구 재래기두 왕 맛집

리모델링 하기 전부터 왔는데 그때도 맛있었지만 지금은 더 맛있어진것 같아요 거품낀 황리단길 속빈강정들 사이 숨은 보물같은 맛집

고기 질기고 숙주 따로 놀고 밥도 눌었음 맛없어요 아래 후기랑 같은 생각입니다 그냥 성수 밥집 곱창대창스테이크 덮밥에 대창이 없음

평범하고 맛있는데 딱히 직접 돈주고 먹으러가진 않을거같아요 기대를 하고 있었어서 그런건지

굿 굿

간짜장이 참 맛있어요 곱빼기는 천

무난한 남도음식점

양도 많고 고기도 크고 부드럽고 정말 맛있어요막국수와 철판의 조합이 정말 좋아용

음식맛 점서비스 점첫인사 상견례 장소로 절대 비추천

너무너무 맛있어요춘천 참치는 마구로가 최고

남자 직원 진짜 불친절해요

중국냉면이랑 소고기 탕수육이 진짜 맛있다 중국냉면 고명들도 훌륭하고 땅콩소스가 지이이이인짜 특별미 소고기 탕수육은 꿔바로우같이 쫀득 쫄깃한 피였음 방금 막 요리해서 나온거라 쩔었다 탕수육 좋아해도 곧잘 느끼해져서 많이는 못 먹었는데 여긴 소자로 한접시 클리어함 또 갈 의향 퍼 사장님도 친절하심 고양이도 귀엽습니다

토요일에 가봤는데 맛도맛인데 위생관리가 덜어먹는 그릇에 이물질이 묻어있고 컵에도 찝찝했지만 바꾸고 먹었어요이말을 해도 모르겠는데 더러워요 단무지도 벌레 나오고 설거지좀 똑바로하시고 위생도 더 신경써주세요

조각케이크 너무 맛있습니다 그런데 메뉴에 크림 초콜렛 라떼 라는게 있었는데 맛이 너무 음료수 초코에몽과 비슷해서 살짝 실망스러웠습니다

다먹었는데 입에서 비린내 어쩔 다른 집도 냉동회쓴다해도 이렇게 물이 흥건히 나온적은 없었는데 여긴 너무 하네요중간에 비려서 안먹은 것도 있어요 다신안감

가성비 좋아요 웨이팅이 있는날도 있지만 잘 빠지는 편이였어요

적어도 예약제 위주로 할꺼면 예약제라고 명시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오픈 분전부터 기다리는 사람들 보고 뻔히 그냥 보고만 있더니 막상 들어가니까 테이블 텅텅 비었는데도 예약된 자리라고 워크인 안받는게 대체 무슨 응대냐 기다리고 있는 분들한테 미리 예약제라고 명시라도 해줘도 의미없이 기다리는 일은 없지 않겠나 음식이고 뭐고 이런 기본 응대도 안되는 식당은 처음본다

맛이 좋습니다 본인 입맛에 맞는 쫄면을 근처 여러군데 다닌 엄마가 합격을 말했습니다 먹은 것 중에 고구마 돈까스가 맛있습니다 가게 위치가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위치한 것은 단점같습니다

아니 점 없나요 무슨 테이블 단가 운운하면서 테이블당 우동 개는 시켜야된다면서나중에 친구 온다고 말하니까 떨떠름한 표정으로 받아주더니 친구 오기 직전에 친구 언제 오냐고 닦달하듯이 물어보는데 드릅게 기분 나쁘네요 나가기 직전에도 이런식으로 하면 다신 안받아준다느니 뭐니 장사 수완 참 좋으시네요 손님을 왜 가려 받으세요 아무리 자영업이 사장마음이라지만 손님 입장에서 참 기분 별로에요 앞으로도 그런식으로 장사 열심히 하시길

가족들과 제주 여행 중에 숙소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함덕해수욕장 근처 회 맛집이에용매장이 크고 한눈에 딱 보여서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도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근처 공영주차장도 구비되어 있으니 주차는 요기로 하시면 됩니다내부 들어서면 정말 많은 수용 인원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정말 넓어서 편했어요저희는 특모둠회 주문했는데 가족 단위로 방문했음에도 정말 푸짐하게 주셨어요스끼도 세어보진 않았지만 여가지는 보일 정도로 진짜 다양했습니다그냥 식사만 하고 오려다 회와 스끼를 보자 마자 바로 소주 주문하고 대낮부터술판 벌이느라 바빴네요 마무리 매운탕까지 정말 푸짐하게 잘 먹고나왔어요매번 제주도 올 때 마다 밥먹을 곳 찾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앞으로 점심 또는 저녁 먹을 장소는 매번 힘들게 찾지 않아도 괜찮을듯 하네요

이곳의 와이파이는 인데도 심각합니다조금만 멀리있어도 뚝뚝 끊깁니다면 이해라도 하는데진짜 이곳은 아파트 랜선보다 느린 카페의 와이파이라는새로운 차원을 알게 해주었습니다특히 층 와이파이 체감은린가드의 공격 기여도와 동급이죠지하라고 해서 다르냐구요절대로 아닙니다그렇다고메뉴가 맛이 있나요매장이 깔끔하나요화장실이 멀쩡하나요동의하기 힘드네요더구나 층에는 매번 아침 삼성역처럼 컵들이 모여있죠인내심도 좋은 친구들인지 몇 시간을 계속 서로 붙어있습니다그냥 길 건너편에 스벅도 있고지하철타고 한 역만 더가면 사당에 좋은 카페들이많으니 굳이 여기와서 본전도 못 챙기는 일은불상사를 겪지 마시길

잡채밥에서 돌 나왓는데 돼지뼈라고 하네요밥값 주고 나왓네요다신 안 가고 싶은 곳입니다

사람마다 이렇게 다르구나 난 깔끔한 맛이여서 아주맘에 들었음 동내 맛집이라 생각함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느낌도 좋아용 다시 가고 싶어요

그냥 유명하고 줄만서는 나같은 일반 아재들에겐 취향이 아니군요 맛도 그닥 짜기만 짜고 양은 또 왜이리 적은 지 꼬치국수는 기름이 둥둥 많이 뜨는 중화풍이므로 알고들 가시오

고기가 전반적으로 퍽퍽하고 굴은 안드시는게 좋겠네요 굴먹고 다음날 장염걸려서 고생했습니다

음식은 상했고 날파리 반찬 그릇에서 허우적 대고 창문엔 큰벌레가 날아다니고 냉면은 싸구려 면 쓰는데 그마저도 안 익고 겉모습만 그럴싸한 가게왜 이렇게 손님이 없는지 알겠음 재방문 의사 없음

친구 소개로 오게 됐는데 우선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히 잘 대해주시고 서비스가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음식 퀄리티와 음식 양인데 이 가격에 이런 품질과 맛을 먹을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어요 진짜 여기 음식 하나하나 그냥 어느 가게에서라도 쉽게 먹어본 맛이 아니고 여기서만 먹고 느낄 수 있는 맛인 것 같아요 노래도 정말 분위기 있게 잘 틀어주시고 음식 나오기 전에 에피타이저와 먹고 나서 나온 디저트도 정말 고퀄리티에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시 올 의향 있고 나중에 친구들이나 가족들이랑 다시 오려구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세밀 진짜 강추입니다

인당 스시모밀세트만원 먹었는데다른곳은 이정도 구성에 이정도 맛으로 못먹을텐데생선도 큼지막하고 신선하고 모밀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둘다 대박 맛있었어요 담에 다른 스시세트도 먹어보고싶네요

면 상태가 안습입니다맛 인테리어 서비스 위생 주차 배달을 시켜도 이것보단 나을것 같습니다와서 먹을 필요가 없네요탕수육은 평타라 별 개 드림인테리어도 괜찮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다 좋은데요맛이 너무 아쉽네요

재방문의사 죽어도 없음 평점 마이너스위생 개차반앞접시마다 짬뽕국물 그득그득 묻어있음맛 누가 짬뽕에 순두부찌개 발로차서 엎어논 맛환상의 궁합이면 모를까순두부에 계란땜에 짬뽕특유의 얼큰 칼칼한 맛이 안남 이건 그나마 나은거임복분자 탕수육 소짜리 만천원이나 주고 시켰는데내가 전분을 시켰는지 탕수육을 시켰는지 모르겠더라소스조차 무슨 액체괴물마냥 찌걱거리고 고기는 코빼기도 안보이지씹으면 물컹물컹찹쌀탕수육이 아니라 그냥 전분덩어리게살볶음밥에 게살은 게맛살보다 맛탱이가 없음 무슨 고무줄 씹는 맛이남서빙도 로봇이 해서 개답답하고 그나마 있는 직원마저도 동선 꼬여서 불편해서 한숨쉬던데사람은 미어터져서 더워죽겠는데 에어컨은 틀어달라 해야 겨우 틀어주지주차공간은 아예 바라지도 마라 수준으로 좁아서 근처 길가에 대야됨근데 그마저도 교차되는 차들 많아서 개빡침여기 추천하는 새끼들은 평생 이런데서 이런거나 먹다 뒤져라돈이나 싸면 몰라 어우

경주 여행가서 중국집은 처음이었어요 런치가 유명하다길래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 식당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으며 특히 메뉴 하나 하나가 다 기대이상으로 맛있었어요 식사를 마치고 나갈때쯤엔 홀이 손님들로 꽉 차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부모님 모시고 가도 좋을것 같고 아무튼 경주 가시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맛도좋고 가격도 착하고 좋습니다

먹어보고 가족들을 데려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가게 호불호없이 추천해주고 싶은 맛인테리어도 좋고 친절까지한 그야말로 수원 숨은 맛집

평이 하나 말투가 비슷

맛도 없는데 불친절함절대 재방문 의사 없음

요리하시는 분이 다른 손님들 대하는 태도때문에 식사자리가 너무 불편하고 기분이 나빴어요 외국인 손님이 영어로 부탁하는 상황에서 영어 못하는 사람이 봐도 간장 조금만 넣어달라는 말이었는데 듣고 빤히 쳐다보다가 간장 마저 다 넣음 외국인손님 겁나 무안민망 들어오는 손님한테 무표정으로 웃음기없이 안쪽부터 앉으세요 지시하기 사이 자리 앉으려는 다른팀 손님한테 아아아아 그 옆자리 앉으세요 짜증내며 말하기이 모든 일이 식사하는 동안 서로 다른 세 일행에게 벌어진 일이었음옛날부터 직원 태도가 좀 그렇다는건 느꼈지만 맛만 있으면 되지 싶었는데 손님 무안주고 눈치보게 하는 그런 분위기에서 밥 먹으려니까 또 오기가 싫어지더구만유 아마도 우리 부부의 마지막 방문

댓글알바들 미쳤나 대놓고하면 너무 티나잖아

장점이디아랑 약간 다르면서 비슷한 커피맛 이디아보다 저렴단점와이파이 메가에 공유기는 좋지 않은거 쓰는지중간자리에서도 속도 느리고 안쪽 자리는 아예 안잡힘단층이라 시끄러운 사람있음 귀 아픔

메뉴 구성이 정말 좋았던 늘채움 저녁 디너코스엄마를 모시고 덕진공원 나들이를 다녔는데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드리고 싶어서 찾은 맛집이에요엄마랑 방문하는거라 한식을 찾았지만 너무 뻔한 요리보다 한식다이닝 이여서 좋았어요음식도 다 맛있고 무엇보다 세련되고 심플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다음엔 아빠도 모시고 와보려구요

주문 잘못 받고 손님 가스라이팅하는 거 극혐이에요 원래 자주 찾았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남자직원분이 묘하게 손님 대응을 기분나쁘게 하시더라구요

진짜 서비스 개판이네요왠만하면 이런 소리 안하는데 분 걸린다고 해놓고 시간 넘게 걸리고 제대로 설명도 안해주네요미안하다는 말도 안하구요주문이 꼬였다는데 그러면 최대한 설명하고 안내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맛있으면 뭐하나요 제대로 미안하다는 한 마디만 했어도 이렇게 기분 안 나빴을것같은데 표정하나 말투 하나 친절한게 없네요먼저 들어온 사람들 다 나갔을때부터 먹기 시작했습니다 결제 먼저 하는 시스템이어서 어쩔수없이 먹었는데 다음에 스케쥴 있었으면 어떻게 하려고 했던건지 이해가 아예 안되네요

진짜 맛있어요 오늘 또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