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oji/gbse-day2 · Datasets at Hugging Face

Q stringlengths 1 56	A stringlengths 1 76	label int64 0 2	__index_level_0__ int64 1 11.8k
뭐 깨진지 몇달도 더 되었지만	떠오르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나봐요.	1	6,374
이별하고 욕했어	순간의 분노로 그랬을 수도 있어요.	1	7,574
무리에 잘못 낀 듯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0	1,757
다 잊었는줄 알았는데.	잊는 게 아니고 무덤덤해지는 것 같아요.	1	6,019
헬스장에 사람이 엄청 많음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죠.	0	5,116
혼자라는거 그런대로 괜찮아	잘 이겨내고 있네요.	1	8,755
이별 4일차	아직 실감이 안나겠어요.	1	7,408
실험실 더러워	당번을 정해서 청소해보세요.	0	2,790
내가 좋아하는 거 모르나	살짝 감정을 흘려보세요.	0	863
자신이 이해가 안될 때도 있지 않나?	그럴 때가 있어요.	1	7,858
마음이 조급해	마음이 조급해지면 하지 않을 실수를 하게 돼요.	0	1,484
에이구 이제 그만 돌아와. 이제 그만 울고.	붙잡고 싶다면 먼저 연락해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1	7,035
이제는 숨막히고 괴로운건 좀 무뎌졌는데	상처가 아무는 데는 시간이 걸려요.	1	7,721
넌 너무나도 잘지내고있구나	소식에 귀를 기울이지 마세요.	1	5,977
혼수 얼마나 들까?	사람 마다 달라요.	0	5,134
공무원 괜찮겠지	안정적이고 좋죠.	0	206
청소를 안 했더니 먼지 쌓였어	대청소를 해보세요!	0	4,488
어떻게 벌주어야 할까.	그대로 돌아올지도 몰라요. 그저 무시하세요.	1	6,938
그냥 결혼이나 할까?	도피성 결혼은 하지 않길 바라요.	2	9,062
야 너!	네	1	6,910
나 사랑하니?	많이 사랑해요!	0	502
이럴 수도 있구나?	그럴 수도 있겠어요.	1	7,385
놀아줘	지금 그러고 있어요.	0	1,028
일인자가 되려면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겠지?	인내의 시간이 필요할 거예요.	0	3,840
유학 준비하는 여자친구	기다릴 수 있을지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2	10,882
제발 그만 좀 나와주라.	강요하는 건 좋지 않은 태도에요.	1	8,110
핸드백 선물 해도 될까	받는 사람은 정말 좋겠어요.	0	5,056
못생긴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가 있을지.	외모가 중요한 시대는 끝났어요.	2	9,762
주말이라 더 힘들어 견디세 그저 견디는 수밖에 없어 ㅠ	잘 버티고 있는거라 믿어요.	1	8,154
잘 먹는 남자가 보기 좋지않아?	복스럽게 먹으면 더 좋죠.	2	10,965
시급 얼마 받니	저는 생각보다 많이 벌어요.	0	2,731
고백 좀 하지	먼저 고백하는 것도 좋지만 슬쩍 호감을 표현해보세요.	2	8,996
선택 장애 있는 거 같아	선택할 때 힘든 건 당연해요.	0	2,454
올릴까 말까 하다가 조언을 얻고자 올려봅니다.	잘 오셨어요. 말씀 해보세요.	1	7,215
엄마라고 자식방에 막 들어오면 안돼지	엄마께 프라이버시를 지켜달라고 말해보세요.	0	3,104
하 끝나는 건가	끝을 생각한 순간 끝인 거예요.	1	8,392
매일 술 먹기로 했어	건강 생각 하세요.	1	6,278
엄마가 안 왔으면 좋겠어	엄마가 들으면 속상해 하시겠네요.	0	3,099
마냥 헌신하던 제 모습이 처량하고 화가나네	그땐 후회없는 사랑을 했던거라 생각하세요.	1	6,184
약간 나혼자 썸타는 듯.	호감을 표현해보세요.	2	10,470
움직임이 없어.	에너지가 필요한 순간이네요.	0	3,561
내려놓을 준비 합니다	바로 시작하세요.	1	5,892
기프트콘으로 선물 받았어	좋겠네요.	0	391
술이 보약도 아니고	술은 끊는게 좋죠.	1	6,736
그냥.너와 말한마디 섞고 너와의 인연에 고맙다	아름다운 사이네요.	1	5,618
휴대폰 바꿀 타이밍	오래 쓰셨나봐요.	0	5,258
만나자	말해보세요.	2	9,687
스트레칭 해야되는데	내일은 더 예뻐지겠네요.	0	2,695
버리기 아까운데 리폼 해볼까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0	2,027
같이 보고싶어 올립니다	이제 내려주세요.	1	5,463
수강신청 폭망	정정기간을 노려 보세요.	0	2,568
절대 사과 안하는 여자친구	잘못을 했을 때 인정하는 태도는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	8,006
갑자기 눈물 나	마음이 아픈가요.	0	64
베트남 사업하기 좋을 것 같니?	좀 더 알아보고 하세요.	0	2,062
희망이 딱히 없어	아무렇게나 자라도 돼요.	0	5,276
오빠 최고라고 해주던 너	그립지만 지난 일이네요.	1	7,208
헤어진지 한 달 됐어	마음이 복잡할 때입니다.	1	8,684
헤어진 날 부터 오늘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힘들었나요.	1	8,571
목소리 듣고싶어	듣고 나면 더 그리울 거예요.	1	6,331
패디나 할까	기분전환을 해보세요.	0	4,859
폭식증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오늘 못 먹었어도 내일 먹으면 더 맛있을 거예요.	0	4,887
남자들 직장 내에서 좋아하는 여자 있으면 어떻게 해?	관심을 표현할 거예요.	2	9,268
내가 힘든 게 많다	그게 인생이죠.	0	878
헤어지고 벌써 한달이 됐네.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1	8,529
장수 커풀의 이별	함께한 시간 만큼 더 힘들죠.	1	7,916
아직도 멍청하네	자신을 비난하지 마세요.	1	6,863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나도 모르게 내 맘 속 심어진 감정의 씨앗.	1	7,892
반복되는 맘의 준비	그렇게 성장하나봐요.	1	6,439
잘 지내?	당신은 잘 지내고 있나봅니다.	1	7,869
녹차 한 잔 어때?	드시는거 보기만 해도 좋아요.	0	1,016
내 존재를 알리고 싶어	우연을 가장해서 여러 번 마주쳐보세요.	2	9,467
이별후 여친페메 무슨 의미일까?	관심을 끄는 것이 정리에 도움이 될 거예요.	1	7,629
짝녀랑 조금이라도 닮으면 눈이 가는 듯.	저였어도 관심이 갔을 거예요.	2	11,534
노래 잘 부르는 사람 부러워	노래 연습 꾸준히 해보세요.	0	995
썸 타기 좋은 알바 뭐있음?	함께 돕는 알바를 찾아보세요.	2	10,173
지하철에 자리가 없어	그런 날이 있죠.	0	4,297
결혼하면 행복해질까?	사람마다 행복의 크기가 다르겠지만 행복할 거예요.	0	161
그리움만은 어쩔수 없는가보다	완전히 잊는다는건 사실 불가능하니까요.	1	5,675
아직도. 아직 인가보다.	곧 끝날 거예요.	1	6,873
만난지 1년인데 결혼해도 될까?	사계절 만나봤으면 알만큼 알았잖아요.	2	9,692
전여자친구 잊고 사랑하는법.	새로운 사랑으로 자연스레 잊혀지기도 해요.	1	7,989
일찍 가서 쉬고 싶은데 오늘 회식 잡혔어	일과 일상 사이에서 균형이 잘 맞길 바랄게요.	0	3,843
오래 만나는 방법 있어?	좋아하면 오래 만날 수 있어요.	2	10,805
첫눈에 반해서 좋아할 수 있어?	당연히 가능하죠.	2	11,653
놀러가고 싶은데 같이 갈 친구가 없어	혼자도 좋아요.	0	1,021
얼굴 평가해 달래	남의 눈을 의식하는 사람일 거라 생각해요.	0	3,073
이별이 이렇게 아픈거였나	사랑한 시간 보다 이별이 더 길어서 그래요.	1	7,555
자존감 어떻게 올려?	잘하고 있다고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해보세요.	0	3,943
머리 깎아야지	예쁘게 깎아요!	0	1,585
썸 끝내고 싶어	호감을 표시해보세요.	2	10,147
여우한테 당했어	못 당해요. 무시하세요.	0	3,152
진짜 정신병 걸릴꺼 같은데	제발 정신차리세요.	1	8,226
남편이 집안일을 너무 잘해	이상적인 남편이네요.	0	775
연애하는데 사랑받는 느낌을 안받아.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2	10,748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는데	용기 있게 들이대보세요.	2	9,670
연락하지 말라고 했어	때로는 단호한 것도 필요해요.	1	7,099
결국 결혼에 골인 못하고 헤어졌습니다	결혼에 골인하는게 무조건 사랑의 성공은 아닐 거예요.	1	5,486
마지막인가봐	이제는 받아들여야 할 때예요.	1	6,235
너무 잘해줬더니 당연한줄 아네	호의를 권리로 아는 사람 만나지 마세요.	2	9,555
에휴.	아이구.	1	7,041

뭐 깨진지 몇달도 더 되었지만

떠오르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나봐요.

1

6,374

이별하고 욕했어

순간의 분노로 그랬을 수도 있어요.

1

7,574

무리에 잘못 낀 듯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0

1,757

다 잊었는줄 알았는데.

잊는 게 아니고 무덤덤해지는 것 같아요.

1

6,019

헬스장에 사람이 엄청 많음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죠.

0

5,116

혼자라는거 그런대로 괜찮아

잘 이겨내고 있네요.

1

8,755

이별 4일차

아직 실감이 안나겠어요.

1

7,408

실험실 더러워

당번을 정해서 청소해보세요.

0

2,790

내가 좋아하는 거 모르나

살짝 감정을 흘려보세요.

0

863

자신이 이해가 안될 때도 있지 않나?

그럴 때가 있어요.

1

7,858

마음이 조급해

마음이 조급해지면 하지 않을 실수를 하게 돼요.

0

1,484

에이구 이제 그만 돌아와. 이제 그만 울고.

붙잡고 싶다면 먼저 연락해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1

7,035

이제는 숨막히고 괴로운건 좀 무뎌졌는데

상처가 아무는 데는 시간이 걸려요.

1

7,721

넌 너무나도 잘지내고있구나

소식에 귀를 기울이지 마세요.

1

5,977

혼수 얼마나 들까?

사람 마다 달라요.

0

5,134

공무원 괜찮겠지

안정적이고 좋죠.

0

206

청소를 안 했더니 먼지 쌓였어

대청소를 해보세요!

0

4,488

어떻게 벌주어야 할까.

그대로 돌아올지도 몰라요. 그저 무시하세요.

1

6,938

그냥 결혼이나 할까?

도피성 결혼은 하지 않길 바라요.

2

9,062

야 너!

네

1

6,910

나 사랑하니?

많이 사랑해요!

0

502

이럴 수도 있구나?

그럴 수도 있겠어요.

1

7,385

놀아줘

지금 그러고 있어요.

0

1,028

일인자가 되려면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겠지?

인내의 시간이 필요할 거예요.

0

3,840

유학 준비하는 여자친구

기다릴 수 있을지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2

10,882

제발 그만 좀 나와주라.

강요하는 건 좋지 않은 태도에요.

1

8,110

핸드백 선물 해도 될까

받는 사람은 정말 좋겠어요.

0

5,056

못생긴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가 있을지.

외모가 중요한 시대는 끝났어요.

2

9,762

주말이라 더 힘들어 견디세 그저 견디는 수밖에 없어 ㅠ

잘 버티고 있는거라 믿어요.

1

8,154

잘 먹는 남자가 보기 좋지않아?

복스럽게 먹으면 더 좋죠.

2

10,965

시급 얼마 받니

저는 생각보다 많이 벌어요.

0

2,731

고백 좀 하지

먼저 고백하는 것도 좋지만 슬쩍 호감을 표현해보세요.

2

8,996

선택 장애 있는 거 같아

선택할 때 힘든 건 당연해요.

0

2,454

올릴까 말까 하다가 조언을 얻고자 올려봅니다.

잘 오셨어요. 말씀 해보세요.

1

7,215

엄마라고 자식방에 막 들어오면 안돼지

엄마께 프라이버시를 지켜달라고 말해보세요.

0

3,104

하 끝나는 건가

끝을 생각한 순간 끝인 거예요.

1

8,392

매일 술 먹기로 했어

건강 생각 하세요.

1

6,278

엄마가 안 왔으면 좋겠어

엄마가 들으면 속상해 하시겠네요.

0

3,099

마냥 헌신하던 제 모습이 처량하고 화가나네

그땐 후회없는 사랑을 했던거라 생각하세요.

1

6,184

약간 나혼자 썸타는 듯.

호감을 표현해보세요.

2

10,470

움직임이 없어.

에너지가 필요한 순간이네요.

0

3,561

내려놓을 준비 합니다

바로 시작하세요.

1

5,892

기프트콘으로 선물 받았어

좋겠네요.

0

391

술이 보약도 아니고

술은 끊는게 좋죠.

1

6,736

그냥.너와 말한마디 섞고 너와의 인연에 고맙다

아름다운 사이네요.

1

5,618

휴대폰 바꿀 타이밍

오래 쓰셨나봐요.

0

5,258

만나자

말해보세요.

2

9,687

스트레칭 해야되는데

내일은 더 예뻐지겠네요.

0

2,695

버리기 아까운데 리폼 해볼까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0

2,027

같이 보고싶어 올립니다

이제 내려주세요.

1

5,463

수강신청 폭망

정정기간을 노려 보세요.

0

2,568

절대 사과 안하는 여자친구

잘못을 했을 때 인정하는 태도는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

8,006

갑자기 눈물 나

마음이 아픈가요.

0

64

베트남 사업하기 좋을 것 같니?

좀 더 알아보고 하세요.

0

2,062

희망이 딱히 없어

아무렇게나 자라도 돼요.

0

5,276

오빠 최고라고 해주던 너

그립지만 지난 일이네요.

1

7,208

헤어진지 한 달 됐어

마음이 복잡할 때입니다.

1

8,684

헤어진 날 부터 오늘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힘들었나요.

1

8,571

목소리 듣고싶어

듣고 나면 더 그리울 거예요.

1

6,331

패디나 할까

기분전환을 해보세요.

0

4,859

폭식증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오늘 못 먹었어도 내일 먹으면 더 맛있을 거예요.

0

4,887

남자들 직장 내에서 좋아하는 여자 있으면 어떻게 해?

관심을 표현할 거예요.

2

9,268

내가 힘든 게 많다

그게 인생이죠.

0

878

헤어지고 벌써 한달이 됐네.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1

8,529

장수 커풀의 이별

함께한 시간 만큼 더 힘들죠.

1

7,916

아직도 멍청하네

자신을 비난하지 마세요.

1

6,863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나도 모르게 내 맘 속 심어진 감정의 씨앗.

1

7,892

반복되는 맘의 준비

그렇게 성장하나봐요.

1

6,439

잘 지내?

당신은 잘 지내고 있나봅니다.

1

7,869

녹차 한 잔 어때?

드시는거 보기만 해도 좋아요.

0

1,016

내 존재를 알리고 싶어

우연을 가장해서 여러 번 마주쳐보세요.

2

9,467

이별후 여친페메 무슨 의미일까?

관심을 끄는 것이 정리에 도움이 될 거예요.

1

7,629

짝녀랑 조금이라도 닮으면 눈이 가는 듯.

저였어도 관심이 갔을 거예요.

2

11,534

노래 잘 부르는 사람 부러워

노래 연습 꾸준히 해보세요.

0

995

썸 타기 좋은 알바 뭐있음?

함께 돕는 알바를 찾아보세요.

2

10,173

지하철에 자리가 없어

그런 날이 있죠.

0

4,297

결혼하면 행복해질까?

사람마다 행복의 크기가 다르겠지만 행복할 거예요.

0

161

그리움만은 어쩔수 없는가보다

완전히 잊는다는건 사실 불가능하니까요.

1

5,675

아직도. 아직 인가보다.

곧 끝날 거예요.

1

6,873

만난지 1년인데 결혼해도 될까?

사계절 만나봤으면 알만큼 알았잖아요.

2

9,692

전여자친구 잊고 사랑하는법.

새로운 사랑으로 자연스레 잊혀지기도 해요.

1

7,989

일찍 가서 쉬고 싶은데 오늘 회식 잡혔어

일과 일상 사이에서 균형이 잘 맞길 바랄게요.

0

3,843

오래 만나는 방법 있어?

좋아하면 오래 만날 수 있어요.

2

10,805

첫눈에 반해서 좋아할 수 있어?

당연히 가능하죠.

2

11,653

놀러가고 싶은데 같이 갈 친구가 없어

혼자도 좋아요.

0

1,021

얼굴 평가해 달래

남의 눈을 의식하는 사람일 거라 생각해요.

0

3,073

이별이 이렇게 아픈거였나

사랑한 시간 보다 이별이 더 길어서 그래요.

1

7,555

자존감 어떻게 올려?

잘하고 있다고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해보세요.

0

3,943

머리 깎아야지

예쁘게 깎아요!

0

1,585

썸 끝내고 싶어

호감을 표시해보세요.

2

10,147

여우한테 당했어

못 당해요. 무시하세요.

0

3,152

진짜 정신병 걸릴꺼 같은데

제발 정신차리세요.

1

8,226

남편이 집안일을 너무 잘해

이상적인 남편이네요.

0

775

연애하는데 사랑받는 느낌을 안받아.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2

10,748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는데

용기 있게 들이대보세요.

2

9,670

연락하지 말라고 했어

때로는 단호한 것도 필요해요.

1

7,099

결국 결혼에 골인 못하고 헤어졌습니다

결혼에 골인하는게 무조건 사랑의 성공은 아닐 거예요.

1

5,486

마지막인가봐

이제는 받아들여야 할 때예요.

1

6,235

너무 잘해줬더니 당연한줄 아네

호의를 권리로 아는 사람 만나지 마세요.

2

9,555

에휴.

아이구.

1

7,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