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sets:

didi0di

/

Kakao_ChatData

like 0

전에 그래도 호텔에서 일하다 가서 그런지 그 부분은 익숙하더라고 ㅋㅋ

아아아 글쿠나 특기를 살려갔구만 굿~ 나는 군대 가면 씻는 시간 짧아서 맨날 울 것 같아,

진짜 머리 감다가 나오라 할 듯 ㅋㅋ 너 얼마나 걸리지?

ㅋㅋ 양치하다 끝날걸? 나 양치까지 30-40분은 함 ㅜㅜ 군대 넘 빡셀덧 ㅎ

ㅋㅋ 시간 촉박한 거 너무 싫어 심장 뛰고 난리 날 듯 ㅋㅋ

한국인 8282 ^^ 전시에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는 거긴 하겠지,

대학 잘 다니고 있지~?

웅~ 죽겠어 그냥~ 그나마 계절 학기 기간이 길어서 다행이지, 이제 2학년인데 큰일이다

거긴 몇 년 제야? ㅋㅋ 곧 시험이겠넹

4년 제야! 웅 두째주에 중간고사 ㅜㅜ 망했어 벌써 강의 한 주씩 밀림요~

이주 남았네 ㅋㅋ 대학교 ㅋㅋ 중간 끝나면 기말 기말 끝나면 종강 ㅋㅋ 반복이야

ㅜㅜ 굴개말여 학점 받기도 힘들고, 대체 올 에이플 어떻게 했냐고,

ㅋㅋ 간쥐 ㅋㅋ 과제는 많이 없어?

후, 4.3이 최대, 웅웅 사이버대라 그럼지 과제는 내는 교수님만 내는 편이야

난 완전 과제 지옥이었어 ㅠㅠ 스트레스

어우… 막 팀 프로젝트 그런 것도 하고…?

당연하지 ㅋㅋ 꼭 한 명씩은 이상한 애들 껴주잖아 ㅋㅋ 다시 생각해도 스트레스

ㅋㅋ 아 그렇구나 개웃기네 아우 사이버 대 팀플 없는 게 오천만 다행;

발표 날 잠수 타서 ㅋㅋ 팀원들 다 점수 깎였으~

ㅋㅋ 헐 진짜…? 어휴 억울해; 교수님들도 꼭 팀플 해서 매달 평가제 해보길,

ㅋㅋ 이건 진짜 느껴보셔야 해 ㅋㅋ 휴 ㅋㅋ 아님 교수님들도 아셔서 이렇게 하시는 걸 수도 ㅋㅋ

ㅋㅋ 휴 그런 게 어딨어요 ㅠㅠ! 대학생들 괴롭히기 멈춰~!

이번 명절에 할머니 댁 다녀왔어?

ㅜㅜ 외할머니네 다녀 왔오~ 코로나라 그런지 생각보다 덜 북적이더라고

오 외할머니 댁은 어디야?

세종~ 사실 가까워서 명절 아니여도 자주 모임 하하;

알지 ㅋㅋ 입이 쉴틈을 안 주시지 ㅋㅋ 안 먹으면 서운해 하셔서 또 열심히 먹구 ㅋㅋ

ㅋㅋ 할머니들의 손녀를 보는 시점이란, ^^, 분명 살 엄청 쪘는데 왜케 말랐냐규 하심,

ㅋㅋ 난 얼굴이 동그래졌네? ㅋㅋ 이러셨는데 그래서 살 쪘어요 ^^ 라 함 ㅋㅋ 돌려 깎인 느낌이야

ㅋㅋ 웃겨라 동그란 얼굴도 이쁘신가바 ㅜㅜ 근데 할머니들이 그런 말 하시면 진짜 살쪘다는 거라서 가슴이 덜컥 함

ㅋㅋ 그니깐 알고는 있었지만 ㅋㅋ 직접 들으니깐 움찔 했어

ㅋㅋ 엄마는 항상 직설적으로 말씀해주셔서 들어도 타격 없는데,

맞아 할머니는 정확해... 슬프다 ㅠㅠ

휴, 우리 오빠 오늘 코로나 검사 받고 왔다,

헐 왜 접촉자 이셔?

엉, 회사 바로 옆 사람이 확진자랴, 근디 자꾸 집에 온대서 열 받았었음 ^^,

결혼 언제 할 생각이야?

나는 아직 직장이 안정적이지 않아서 30은 넘어서 할 예정,

지금 그 분이랑 할 예정?

웅웅 지금 남친 아니면 딱히 결혼 생각 자체가 없을 듯

열~ 사귄 지 얼마나 됐지?

크크 학생 때 만난 거까지 총 7년 ㅋㅋ? 10월에 4주년 ^^

다시 만나고 4주년인 겨?

웅웅 ㅋㅋ 4주년은 첨이네 ^^, 글서 11월에 이미지 사진 찍기루 했어

오 이미지 오랜만이다 ㅋㅋ 오래 사귀네 진짜

결혼식 날 꼭 와조...^^ 아직 많이 남긴 했는데,

당연하지 안 가면 절교 아입니까?

아 궈궈궈 넌 언제 할고야 나 친구들 결혼식 날 엉엉 엎드려서 울껀디

ㅋㅋ 그 엉엉 우는 거 나도 할게 ㅋㅋ 난 아직 생각이 없어서 ㅠㅠ

ㅋㅋ 이런 ㅜㅜ 역시 일단 야곡친구 결혼식 날 가서 우는 것부터 해야겠구만 ㅜㅜ

맞아 일단 그 친구 먼저 ㅋㅋ 난 너희들 다 축하해주고 떠나리라

ㅋㅋ ㅜㅜ 친구들 결혼하는 거 슬퍼서 못 볼 거 같아~

뚱이는 잘 지내고 있지?

아 고롬고롬 우리 강아지 갈수록 버르장머리 없어지는 중 ~ ^^

ㅋㅋ 같이 산 지 얼마나 됐지?

5년 됐오 하하 울 집 귀한 아드님 다 돼 벌임,

오 벌써 5년이나 빠르다 시간

그치 그치 하네스도 하나 새로 사줘야 하는디 담달 월급 받으면 사줘야지, ^^

하네스 강아지 기저귀 말하는 거야?

아니! 그 목줄 채우는, 입히는 거! 가슴 줄 같은 거!

그것도 갈아줘야 해?

ㅋㅋ 하기스 ㅋㅋ 아니 아니 넘 오래 써서, 꼬질꼬질 해졌더라구, 강아지도 새 옷 사준다는 느낌으로,

오옹 ㅋㅋ 강아지를 안 키우니깐 잘 몰라 ㅋㅋ

ㅋㅋ 그 너희 외할머니...? 어느 분이 푸들 키우지 않았나?

맞아 기억하네 ㅋㅋ 푸들 키워

크으 ㅜㅜ 푸들은 잘 지내구 있니?

웅 순이 ㅠ 가끔 사진 보내주는데 여전히 귀엽더라 ㅠㅠ

역시 우리 강아지들 최고라규 ~

너랑 볼링 또 치고 싶다 ㅋㅋ 웃겨

ㅋㅋ 그러게 볼링응애이지만, 극히 드물게 나오는 스트라이크가 또 재밌지, ^^

ㅋㅋ 굴려 버리기 ㅜ ㅋ 다음에 만날 때 볼링장 가줘~

고고~ ^^ 볼링 적셔~ 남친은 담주부터 클라이밍 다닌다더러

ㅋㅋ 아 진짜? 클라이밍 길으셔서 잘하실 듯 ㅋㅋ

노노 배 나와서 배 닿아서 못할 듯, 클라이밍 재밌겠다,

ㅋㅋ 슥 슥 가야 하는데 난 못할 듯 넌 해봤어?

ㅋㅋ 웅 몇 년 전에 한 번 체험?해봤어 보기보다 힘들고 지치긴 하더라

팔 힘이 많이 들어가지?

마저, 그리고 이게 몬가 몸통 쪽?에도 힘이 많이 들어가 코어 힘쓴다는 게 그건 듯

ㅋㅋ 난 그냥 바닥에 발 붙이는 거 할래 ㅋㅋ

ㅋㅋ 어휴 ㅜㅜ 그런 게 좋지 주짓수도 배우고 싶은데 ㅜㅜ 코시국이라 사람과 부대 끼기 싫어,

주짓수 나 예전에 상담 받았었는데 ㅋㅋ 하려고 ㅋㅋ

헐 대박 어떻대? 막 겨루기도 하는 거래?

웅 ㅋㅋ 겨루기도 하고 대회 나가고 싶으면 도와준다 던대 ㅋㅋ

ㅋㅋ 대회 ㅋㅋ 아이고 선수를 만들어 주실라구;

너 요즘 무슨 게임 해?

난 맨날 옵치하지~ 5년째 지속 중,

오버워치? 그거 재밌냐 오래하네

웅웅 난 재밌더라구 실력이 안 늘어서 그런가 맨날 새로워 ^^

그거 무슨 게임이야? ㅋㅋ 겜알못이라... ^^

에프피에스 종류야! 총 망치 머 그런 거~

오호라 ㅋㅋ 전혀 관심 없어 ㅋㅋ 너 배그는 안 해?

ㅋㅋ 웅 ㅜㅜ 배그는 한 번 해봤는데 사운드 크게 하고 해야 해서 갑자기 총 쏘고 그러면 놀라서 못하겠더라구~

ㅋㅋ 배그 나 폰으로 했었는데 아이템 먹고 숨어 다니는라 바빴어

아 모바일로 하는 건 좀 재밌더라 ㅋㅋ 요즘 게임 뭐가 재밌지 ㅜㅜ

나 게임을 안 해서 잘 몰라 ㅋㅋ 너가 추천 좀

ㅋㅋ 어, 요즘 그랜드체이스가 다시 서버를 오픈 했어, 추억의 게임이긴 한데

그랜드체이스? 그것은 무슨 게임이지 ㅋㅋ

던전도 돌고 유저들끼리 대전도 할 수 있는 게임이야!/우리 초등학생 때 유행하던 겜인데 ㅜㅜ

초딩 때 난 무엇을 한 걸까...?

ㅋㅋ 크레이지 아케이드…? 친구들과 스티커 옷 입히기...?

최근에 다녀온 여행지가 어디냐?

나 여수~ 초 여름쯤 가서 너무 더웠는데 새벽 세 시 반에 일어나서 향일암 가니까 좋더라구

헉 새벽 세 시 반? 해 뜨는 거 보러 간 거야?

ㅋㅋ 응 구름이 많아서 아쉽긴 했는데 일찍이라 사람도 없어서 좋았어

오 굳 부럽다 ㅋㅋ 누구랑 갔어?

남자친구랑 갔쥬~ 넌 근래 어디 다녀왔어?

근래 가까운 전주를 다녀왔지 ㅋㅋ 나도 멀리 떠나고 싶다

할 전주! 어디 가구 싶은 데 있어?

요즘 제주도나 강원도 가고 싶어 ㅠㅠ

와 강원도 ㅜㅜ 동해 바다 보고 싶다 ㅜㅜ 빨간오뎅 ㅜㅜ

나 아직 강원도 한번도 안 가본 거 실화냐 ㅋㅋ

ㅋㅋ 아헐 진심? 근데 나도 학생 때 무릉계곡 다녀온 게 끝임 ㅎ

웅 ㅋㅋ ㅠㅠ 그래서 더 가고 싶어 ㅋㅋ

강원도 가고 싶은 데 있어?

바다도 보고 싶고 맛있는 것도 많던데 ㅋㅋ

ㅋㅋ 쿠 ㅜㅜ 마저 지철 오빠의 촬영지도 있고

오늘 날씨 개춰 크래용이야 ㅠㅠ

ㅋㅋ 아 그래? 나는 막 걸어 다니기엔 덥던데 ㅜㅜ 그래도 확실히 바람이 추워지긴 했어

웅 ㅜㅜ 으실으실 해 ㅋㅋ 낼 외투 챙겨야지 ㅠ

ㅇㅈㅇㅈ 아침저녁 외투 필슈여 해도 짧아지구

확실히 금방 해가 금방 지더라 ㅋㅋ

그래도 가을이 좋아~ 하늘도 맑고 높고~ 비도 많이 안 오고

좋지 근데 화욜부터 가을비 온단다 ㅋㅋ

아 진심…? 비 오고 나면 더 추워지겠구먼~ 비는 싫어요~

그니깐 기온 확 내려갈 듯 ㅠ

겨울 롱패딩의 계절 오기 전에 가을 옷 후다닥 즐겨야 하는 거 잊지 마

ㅋㅋ 주말에 몇 번 즐기면 바로 롱패딩이다 ㅋㅋ

ㅋㅋ 주말에 나갈 일 없더라도 앞에 슈퍼 가는 한이 있어도 가을 옷 꺼내 입고 가야 함 ㅜ 가을 너무 순삭~

맞아 너무 빨리 지나가 ㅋㅋ 즐길 새도 없이 후다닥 ㅠ

겨울은 엄청 길구 엄청 춥다규~

긍께 ㅜㅜ 장갑 목도리 모자 풀장착

다들 영하 이십도를 준비 하세여~!

과자 24개 주문했는데 박스로 24개 왔대 ㅋㅋ

아 맞아 봤어 댓글 보니까 이게 머 주소지를 하나하나 보고 담는 게 아니라 그렇다더라?

ㅋㅋ 그래도 박스 처리 하기 힘든데 24박스라니... ㄷㄷ

글킨혀 ㅜㅜ 너무 에너지 낭비 자원 낭비여 그 회사가 시스템을 바꾸든 해야지 거기가 은근 말이 많단 말이지

나도 자주 이용하는데 너무 과대 포장이야 ㅠㅠ

ㅇㅈㅇㅈ; 나는 고작 요맨한 거 시켰는데 이만한 거에 와서 놀랄 때 있음 ㅋㅋ

응 들어보면 엄청 가볍고 그러잖아 ㅋㅋ 아빠가 빈 박스 아니냐고 그랬다고 ㅋㅋ

ㅋㅋ 상자가 마땅한 게 없나…? 그냥 작은 건 그 비닐?같은데 보내주면 안되나...? 비닐이 더 문제려나 ㅎ

그니깐 너무 아까워 이번 기회로 대안을 찾았으면 좋겠다 ㅋㅋ

마저 마저 택배/물류 관련 노동 개선안 좀 냈음 좋겠어~ 다른 직업들도 다, ^^ 의료진들도 화이팅,

모두 화이팅...! 너도 나도 위아더!

제조업도 식음료도 모두 모두 화이팅 ㅜㅜ/어젠가 코로나 3000명 넘은 거 봤어 ㅜ?

어우 봤지 추석 연휴의 여파인가 ㅜㅜ 난리 난리

백신 1차 접종률은 70도 넘었는데 아직 2차가 아니라 그런가 무셔 죽겠옹

한동안은 많이 나올 거래 조심해...!

옴매매 글쿠만 집에 콕 박혀있어야지 ㅜㅜ 범죄자들도 무섭고 코로나도 무섭고;

미국은 접종률도 높은데 사망자가 계속 나와 ㅠㅠ

아 마저 마저; 미국은 2차까지 거의 다 맞지 않았나...? 다 맞았는데도 또 늘고 늘고 그런다더라 ㅜㅜ

어우 이놈의 코로나 질기기도 해라 ㅜㅜ

글게 말여 미국은 바쁘것어~ 북한 미사일 감시하느라 코로나 막느라 그 이번에 어디야? 공항에서 난리 난 거

아 아프가니스탄? 그니깐 시끄럽다 ㅜㅜ

어 마자 마자 ㅜㅜ 그게 is소행 맞나? 막 공항에서 사람들 못나가게...?

응 비슷한 거 같던데 ㅜㅜ 탈레반 사람들...

아우 그렇구나 진짜 넘 과격해 사람들 ㅜㅜ 어휴 ㅜㅜ 그나저나 미국 주식은 좀 오르고 있으려나?

모르겠네 ㅋㅋ 너 지금도 주식 해?

ㅋㅋ 아 어니~ 코인 하는데~ 주식으로 갈아탈까 고민 중이 걸랑~ 강대국들 주식도 사두면 좋대서~

상승세냐 ㅋㅋ 어때 요즘 잘되고 있어?

ㅋㅋ 노노, 별루 ㅎ, 미국 주식이 올라야 한국도 오르지 않나,? 올해는 미국도 아직 경제 회복 힘드러나,

아 영향 있다고 했어 어렵다 주식 세계...

ㅋㅋ 그치 ㅜㅜ 미국 증권사들이 내년 하반기에 코로나 이후로 첨으로 금리 인상 하기루 했대 ㅜㅜ 좋겠다 좋겠어 ㅜㅜ

ㅋㅋ 나중에 주식 좀 알려줘... 공부 좀 해야겠어

옥게이~ ^^ 나도 주알못이지만 선진국 주식을 꿰뚫어 뷰자굿

지금 머리 상태는 어때?

나 거지존 입성, 죽겠어 이리 뻗치고 저리 뻗치고 단발 유혹에 시달리구 있다,

단발 나는 찬성이요...! 원츄

ㅋㅋ 아우 승모근 때문에 무리데쓰~ 살도 엄청 쪄서 단발 하먄 걍 두루뭉실 둥둥이여~

내 앞에서 그 입 다물라~

아우 진심쓰 옷 사이즈가 달라졌슈~ ㅜㅜ 살도 잘 안 빠져 나이 먹응께

ㅋㅋ 살 진짜 찌는 거 한순간이야 ㅠㅜ 스트레스

글게, 그럼에도 불구 하구 앉아서 영양갱 뚝딱 중 하하; 아 내일부터 진심 ㅋㅋ 알지?

ㅋㅋ 아는데 아침에 부대찌개 예약이여...

ㅋㅋ 호우 ^^ 아침은 갠차나~ 난 낼 저녁 바나나만 먹을겨 ㅠㅜ

ㅋㅋ 난 샤브샤브 먹기로 했어 ㅋㅋ 짜증나 ㅋㅋ

ㅋㅋ 와 맛있겠구만 샤브샤브도 다이어트에 좋은 거 아냐 하하...?

ㅋㅋ 요즘 토핑도 다양하던데 ㅠㅠ 그리고 샤브샤브 집 가면 떡볶이도 있고 많잖아...

ㅋㅋ 아 그려? 야채만 먹는 건강 걸이 되도록 해봐, 노력 노력

우리 집에 살면 그러기 힘들어 ㅋㅋ

ㅋㅋ 앗아 ㅇㅈ 하하 역시 다이어트는 혼자 살 때 젤 쉬워 ㅜㅜ 누구랑 같이 살면 같이 먹구 싶구 먹으러 하구,

저번에 한 눈 시술이 뭐였지?

나 안검내반! 속눈썹 밑에가 눈 자꾸 찔러서 상처 나고 그래서 했지 ㅜㅜ

쌍수랑 많이 다른가? 나도 속눈썹 말려 들어가서 쌍수했걸랑

으응 이거는 밑에라서 밑에 살 자르고 꼬매는 거라 하고 나면 외관상 티두 안 나 ㅋㅋ

아아 한 지 지금 얼마나 됐지?

담 달면 두 달 짼데 ㅜㅜ 흉터는 아직두 남아 있슈 ㅜㅜ 사람마다 다른데 난 오래 갈 덧!

하는데 많이 아팠지? ㅠㅠ 살 자르는 거 으으으 ㅠㅠ 아파

아우 아픈 거보단 마취하고 자를 때 그 자르는 느낌이 무서워서 식은땀으로 온 몸 적시그 나옴 ㅜ

생각만 해도 소름 ㅠㅠ 고생했어 이제 속눈썹이 덤벼도 아임 오케이

땅큐 마자 마자 하하 이제 눈부심이나 눈 시림이 없어졌다구 신세계~

흉터는 얼마나 간대? 금방 없어지나?

거의 후기 보면 1달이면 없어지던데 나랑 비슷한 흉을 가진 사람은 일 년 갔다더라, 내 미래 ^^

아악 안되는데 ㅜㅜ 왜 하필... 그래도 케바케니깐 잘 관리해봐!

ㅋㅋ 살성이 별루 안 좋은가벼~ 웅웅 ㅜㅜ 감기 조심해 친규 일교차 어마어마하다,

맞아 딱 걸리기 좋은 날씨...! 아침 저녁으로 싸매고 다녀!

ㅋㅋ 감기 조심 코로나 조심! 면역력 관리 잘해!

중고 거래 좀 해보셨나!

ㅋㅋ 야쓰 나 방금도 캐럿하구 왓오 ^^ 하하 은근 쏠쏠해

아 진짜? 오 ㅋㅋ 이번 거래는 뭐였어?

안마기 살 때 사은품으로 받았던 눈 마사지기 ㅋㅋ 사은품으로 받아서 은근 꿀이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