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inoe5930/CLIcK_category · Datasets at Hugging Face

question stringlengths 11 863	choices sequencelengths 4 5	answer stringlengths 1 248	category stringclasses 9 values
다음 문장에서 괄호로 구분된 부분의 문장성분이 나머지와 다른 것은?	[ "(떡은) 민수가 잘 먹는다.", "(영수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것에 대해서는 (들은 게) 없다.", "(이 책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하다. " ]	(떡은) 민수가 잘 먹는다.	korean
주어-서술어 관계가 한 번만 나타난 것은?	[ "영수가 밥을 지어 먹었다.", "나는 나만의 원칙을 나만의 방식으로 지켰다.", "푸른 바다가 넓게 펼쳐졌다.", "경기가 취소될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 ]	나는 나만의 원칙을 나만의 방식으로 지켰다.	korean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의 예로 옳지 않은 것은?	[ "우리는 저녁을 먹고서 잠자리에 들었다.", "날이 저물면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다.", "비가 오지 않아서 농부들은 걱정이 많았다.", "그는 확실히 테니스를 배웠거나 탁구를 배웠다. " ]	그는 확실히 테니스를 배웠거나 탁구를 배웠다.	korean
다음 중 관형사절의 성격이 다른 것은?	[ "내일 태풍이 온다는 예보가 있다.", "경찰에게 사건을 알려 주었다는 기자가 왔다.", "그가 대학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나는 그에게 계약이 성사되었다는 보고를 했다. " ]	경찰에게 사건을 알려 주었다는 기자가 왔다.	korean
인용절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직접 인용 표지 ‘(이)라고’는 부사형 어미이다.", "의성어를 인용하는 경우에는 직접 인용의 ‘(이)라고’를 쓴다.", "간접 인용절에서는 감탄형 종결 어미가 실현될 수 없다.", "직접 인용절에서는 인용되는 문장의 인칭 대명사나 시간 표현이 달라진다. " ]	간접 인용절에서는 감탄형 종결 어미가 실현될 수 없다.	korean
주체높임법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은 것은?	[ "어머니는 무릎이 아프시다.", "선생님은 작년에 태어난 따님이 계십니다.", "아버지께서 할아버지께 선물을 드리셨습니다.", "이 선생님, 김 선생님께서 지금 오시라십니다." ]	선생님은 작년에 태어난 따님이 계십니다.	korean
발화시 기준으로 안긴문장의 시제 해석이 현재인 것은?	[ "마지막에 면접 보는 사람은 좋겠다.", "나는 들판에서 달리는 말을 보았다.", "우리는 내일 출발하는 줄 몰랐다.", "저기에서 밥을 먹는 사람이 내 동생이다. " ]	저기에서 밥을 먹는 사람이 내 동생이다.	korean
피동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모든 능동문에는 이에 대응하는 피동문이 있다.", "‘-어지다’는 자동사나 형용사에 결합하지 못한다.", "피동문의 주어는 능동문에서 목적어로 나타날 수 있다.", "‘-어지다’에 의한 피동을 형태론적 피동이라고 한다. " ]	피동문의 주어는 능동문에서 목적어로 나타날 수 있다.	korean
‘못’ 부정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의도를 나타내는 ‘-려고 하다’, ‘-고자 하다’ 구성에 잘 쓰이지 않는다.", "형용사가 서술어일 때, 단형 부정으로 쓰여 기대치에 미치지 못함을 나타낸다.", "‘후회하다’, ‘걱정되다’와 같이 화자의 의지를 상정하기 어려운 서술어와 잘 어울리지 못한다.", "능력이 부족하거나 외부 환경이 적절하지 못해 그 행위가 일어나지 못하는 것을 표현한다. " ]	형용사가 서술어일 때, 단형 부정으로 쓰여 기대치에 미치지 못함을 나타낸다.	korean
괄호로 구분된 부분의 단어가 한자어인 경우를 모두 고른 것은? ㄱ. 실수에 대해 그는 (사과)도 없었다. ㄴ. 언니가 몸이 약해서 정말 (걱정)이다. ㄷ. 선생님께서 (칠판)에 수학 공식을 적으셨다. ㄹ. 그녀는 삼 년 내내 남편의 (수발)을 들고 있다. ㅁ. 짐승도 제 새끼 귀한 줄 아는데, (하물며) 사람이야. ㅂ. 그 사람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 "ㄱ, ㄷ, ㅂ", "ㄱ, ㄹ, ㅂ", "ㄴ, ㄷ, ㅁ", "ㄴ, ㄹ, ㅁ " ]	ㄱ, ㄷ, ㅂ	korean
구성 요소 간의 의미 관계가 나머지와 다른 것은?	[ "뱃머리", "톱니", "병목", "주걱턱 " ]	주걱턱	korean
같은 어종(語種)의 단어로 짝지어진 것은? ㄱ. 어차피 ㄴ. 학교 ㄷ. 라디오 ㄹ. 김밥 ㅁ. 아버지 ㅂ. 마담	[ "ㄱ, ㄴ", "ㄱ, ㅁ", "ㄷ, ㄹ", "ㅁ, ㅂ" ]	ㄱ, ㄴ	korean
완곡어의 예로 옳은 것은?	[ "부추 - 정구지", "아버지 - 부친", "공갈 - 거짓말", "천연두 - 마마" ]	천연두 - 마마	korean
두 가지 이상의 어종(語種)으로 이루어진 혼종어는?	[ "색종이", "누리꾼", "전자우편", "에어컨 " ]	색종이	korean
의미 관계가 상하 관계가 아닌 것은?	[ "채소 - 당근", "어류 - 붕어", "나무 - 뿌리", "문구 - 볼펜" ]	나무 - 뿌리	korean
고유어의 특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자음 교체와 모음 교체 현상이 있다.", "문법적 기능을 하는 단어와 기초 어휘가 많다.", "의성어나 의태어, 색채어 표현이 발달해 있다.", "한자어에 비해 단일한 의미를 가지는 어휘가 많다. " ]	한자어에 비해 단일한 의미를 가지는 어휘가 많다.	korean
고유어가 포함되지 않은 것은?	[ "밥상", "물약", "생선회", "냉국 " ]	생선회	korean
괄호로 구분된 부분의 어휘의 품사가 나머지와 다른 것은?	[ "인부들이 길을 (넓게) 했어요.", "넌 (커서) 과학자가 되어라.", "벌써 날이 (밝는구나)!", "너도 이제 많이 (늙었군). " ]	인부들이 길을 (넓게) 했어요.	korean
관용 표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발을 빼다 - 어떤 일에서 관계를 끊는다는 뜻으로 ‘손을 떼다’와 유의 관계이다.", "손이 크다 - 씀씀이가 넉넉함을 표현하는 것으로 ‘발이 넓다’와 유의 관계이다.", "꼬리를 밟히다 - 행적이 들켰을 때 쓰는 표현으로 ‘들통이 나다’와 유의 관계이다.", "재를 뿌리다 - 일을 망치거나 방해한다는 뜻으로 ‘찬물을 끼얹다’와 유의 관계이다. " ]	손이 크다 - 씀씀이가 넉넉함을 표현하는 것으로 ‘발이 넓다’와 유의 관계이다.	korean
높임과 관련된 어휘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고유어와 한자어가 대립할 경우 한자어가 존대어가 되는 경우가 많다.", "‘말씀, 당신’은 상황에 따라 존대어가 되기도 하고 그러지 않기도 한다.", "‘저, 저희’는 화자 자신을 낮추는 겸양어이다.", "‘선생님, 아드님’은 존경의 대상을 직접 높이는 존대어이다." ]	‘선생님, 아드님’은 존경의 대상을 직접 높이는 존대어이다.	korean
‘행동이나 행위’를 나타내는 사자성어가 아닌 것은?	[ "지록위마(指鹿爲馬)", "금의야행(錦衣夜行)", "연목구어(緣木求魚)", "구우일모(九牛一毛) " ]	구우일모(九牛一毛)	korean
문장의 사건시가 나머지와 다른 것은?	[ "나는 내년 봄에 유학을 떠난다.", "지금쯤 한창 공부를 하고 있겠다.", "오는 토요일에 수지가 결혼하더라.", "부모님이 돌아오시면 나는 죽었다. " ]	지금쯤 한창 공부를 하고 있겠다.	korean
다음에서 드러나는 두 단어의 의미 차이가 보여 주는 의미의 유형은? ‘소금’과 ‘염화나트륨’은 동일한 대상을 가리키지만 사용되는 맥락이 다르다. 음식의 간을 맞출 때에는 ‘소금’을 넣는다고 하지만, 실험에 사용하는 소금은‘염화나트륨’이라 부른다.	[ "주제적 의미", "개념적 의미", "사회적 의미", "배열적 의미" ]	사회적 의미	korean
반의어의 하위 유형이 같은 것끼리 묶인 것은?	[ "신랑 - 신부, 사다 - 팔다", "출석 - 결석, 넓다 - 좁다", "남자 - 여자, 부모 - 자식", "의사 - 환자, 크다 - 작다 " ]	신랑 - 신부, 사다 - 팔다	korean
ⓐ와 ⓑ의 괄호로 구분된 부분이 다의어 관계인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 수염을 깎는 데 전기면도기를 (쓴다). ⓑ 어른에게는 존댓말을 (써야) 한다. ㄴ. ⓐ 자리에서 일어나며 기지개를 (켰다). ⓑ 그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텔레비전을 (켰다). ㄷ. ⓐ 아내는 언제나 손바닥이며 손등이 (거칠었다). ⓑ 말을 (거칠게) 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 "ㄱ, ㄴ", "ㄱ, ㄷ", "ㄴ, ㄷ", "ㄱ, ㄴ, ㄷ " ]	ㄱ, ㄷ	korean
다음 문장에 포함된 좀이라는 표현이 담화 표지의 성격을 지니는 것은?	[ "철수는 배가 불러서 음식을 좀 남겼다.", "빨리 좀 갑시다.", "끝마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이다.", "날씨가 좀 더워야 운동을 하지." ]	빨리 좀 갑시다.	korean
신정보와 구정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신정보와 구정보의 판정은 그 정보가 청자의 의식 속에 있는지에 대한 화자의 판단에의존한다.", "담화에 신정보가 도입될 때는 주로 보조사 ‘은/는’이 붙고, 구정보에는 격조사 ‘이/가’가붙는다.", "담화상의 신정보는 구정보와는 다르게 생략되기 어렵다.", "미지의 사항을 담고 있는 의문사는 신정보에 해당한다. " ]	담화에 신정보가 도입될 때는 주로 보조사 ‘은/는’이 붙고, 구정보에는 격조사 ‘이/가’가붙는다.	korean
ㄱ~ㄹ의 전제 유발 장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ㄱ. 철수는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했다. ㄴ. 그녀는 작년에 고등학교를 마친 뒤 의과대학에 진학했다. ㄷ. 영희가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곳은 스페인이다. ㄹ. 그는 동생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했다.	[ "ㄱ: 동사 ‘시작하다’에 의해 그 전에는 테니스를 배우고 있지 않았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ㄴ: 부사어 ‘작년에’에 의해 그녀가 고등학교를 마쳤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ㄷ: ‘가장’이라는 부사에 의해 영희가 가고 싶어 하는 곳이 있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ㄹ: 동사 ‘생각하다’에 의해 동생이 거짓말을 한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 ]	ㄱ: 동사 ‘시작하다’에 의해 그 전에는 테니스를 배우고 있지 않았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korean
ㄱ~ㄹ과 같이 소리 나는 단어를 어문 규정에 맞게 표기하지 않은 것은? ㄱ. [눈꼽] ㄴ. [잔뜩] ㄷ. [등교낄] ㄹ. [깍뚜기]	[ "ㄱ: 눈곱", "ㄴ: 잔뜩", "ㄷ: 등교길", "ㄹ: 깍두기" ]	ㄷ: 등교길	korean
어문 규정에 맞게 쓰인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윗목 ㄴ. 웃도리 ㄷ. 웃돈 ㄹ. 웃사람	[ "ㄱ, ㄷ", "ㄱ, ㄹ", "ㄴ, ㄷ", "ㄴ, ㄹ " ]	ㄱ, ㄷ	korean
외래어 표기법에 맞게 쓰이지 않은 것은?	[ "thriller: 스릴러", "workshop: 워크숍", "English: 잉글리쉬", "highlight: 하이라이트 " ]	English: 잉글리쉬	korean
맞춤법에 맞게 표기된 문장은?	[ "땅이 질어서 우리는 조심스럽게 발을 딛었다.", "황사로 인해 뿌얘졌던 하늘이 맑게 개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건 사실이 아니예요.", "이따가 잠깐 들를 테니 거기서 봬요." ]	이따가 잠깐 들를 테니 거기서 봬요.	korean
표준어끼리 짝지어진 것은?	[ "넷째 - 안절부절하다", "냄비 - 덩굴", "바램 - 우레", "쌍둥밤 - 흐리멍덩하다 " ]	냄비 - 덩굴	korean
로마자 표기법에 맞는 표기를 모두 고른 것은? ㄱ. 강릉[강능] - Gangneung ㄴ. 팔당[팔땅] - Paldang ㄷ. 광희문[광히문] - Gwanghimun ㄹ. 집현전[지편전] - Jipyeonjeon ㅁ. 속리산[송니산] - Songnisan	[ "ㄱ, ㄴ, ㄹ", "ㄱ, ㄴ, ㅁ", "ㄱ, ㄷ, ㄹ", "ㄴ, ㄷ, ㅁ 5" ]	ㄱ, ㄴ, ㅁ	korean
중세 국어 이후 소멸한 자음 중 다음의 불규칙 활용과 관계가 깊은 것은? 짓고, 짓더라 ~ 지어, 지으니 긋고, 긋더라 ~ 그어, 그으니	[ "ㅸ", "ㆆ", "ㅿ", "ㆅ " ]	ㅿ	korean
근대 국어 시기에 나타난 음운 변화로 볼 수 없는 것은?	[ "어딜다[仁] > 어질다", "아츰[朝] > 아침", "치[寒] > 치위", "믈[水] > 물 " ]	치[寒] > 치위	korean
다음 보기의 보조용언 중 품사가 다른 것은?	[ "싱싱한가 봐.", "이거 좀 먹어 봐.", "지금 갈까 봐.", "없어 보이나봐. " ]	이거 좀 먹어 봐.	korean
파생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한자어 접두사와 고유어 어근이 결합하는 파생어를 만들 수 있다.", "전성어미 ‘-기, -음’으로 명사 파생어를 만들 수 있다.", "접미사를 결합시켜 품사를 바꿀 수 있다.", "어근에 접미사를 결합시켜, 그 어근의 통사 구조와는 다른 구조를 만들 수 있다. " ]	전성어미 ‘-기, -음’으로 명사 파생어를 만들 수 있다.	korean
통사적 합성어가 아닌 것은?	[ "힘세다", "눈감다", "듣보다", "돌아오다 " ]	듣보다	korean
수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수량을 나타낼 때는 수사이지만, 순서를 나타낼 때는 명사이다.", "관형사 ‘새, 헌, 왼, 오른’의 수식을 받을 수 없다.", "양수사는 고유어로 되어 있지만, 서수사는 한자어로 되어 있다.", "수사와 수관형사의 형태가 동일하다. " ]	관형사 ‘새, 헌, 왼, 오른’의 수식을 받을 수 없다.	korean
의태어로만 묶인 것은?	[ "둥글둥글, 슬금슬금, 개굴개굴", "빈둥빈둥, 따옥따옥, 하늘하늘", "사뿐사뿐, 싱글벙글, 콜록콜록", "넘실넘실, 모락모락, 부슬부슬" ]	넘실넘실, 모락모락, 부슬부슬	korean
훈민정음의 제자 원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같은 조음 위치에서 소리 나는 초성의 기본자와 가획자는 형태상의 유사성이 있다.", "초성의 글자를 가져와 종성의 글자로 사용하게 하였다.", "중성의 초출자와 재출자는 기본자의 합성으로 만들었다.", "이체자는 획을 더하여 만들었으며 이는 소리의 세기에 따른 것이다. " ]	이체자는 획을 더하여 만들었으며 이는 소리의 세기에 따른 것이다.	korean
단어의 수가 가장 많은 문장은?	[ "그가 가면 나도 또한 간다.", "머문 자리가 정말 아름답다.", "선생님께서 저녁을 맛있게 드셨습니다.",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 ]	그가 가면 나도 또한 간다.	korean
괄호로 구분된 부분 중 문장 성분이 다른 하나는?	[ "(영수만) 학생이다.", "(할아버지께서도) 우리 집에 오시지 않으셨다.", "(도서관에서만) 우리는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우리 회사에서는) 올해 신규 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 ]	(도서관에서만) 우리는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korean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 "한 문장에 있는 단어들의 총 수는 그 문장에 있는 형태소들의 총 수를 넘을 수없다.", "한 문장에 있는 형태소들의 총 수는 그 문장에 있는 품사들의 총 수를 넘을 수없다.", "한 문장에 있는 단어들의 총 수는 그 문장에 있는 문장 성분들의 총 수를 넘을 수없다.", "한 문장에 있는 부사어들의 총 수는 그 문장에 있는 서술어들의 총 수를 넘을 수없다. " ]	한 문장에 있는 단어들의 총 수는 그 문장에 있는 형태소들의 총 수를 넘을 수없다.	korean
한국어의 자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폐쇄음은 양순, 치조, 연구개의 조음위치에서 조음된다. ㄴ. 마찰음은 치조음, 경구개음, 후음으로 실현된다. ㄷ. 공명음에는 비음과 유음이 있다. ㄹ. 파찰음은 평음-유기음-경음의 삼분지를 이룬다. ㅁ. 마찰음과 파찰음의 개수는 모두 5개이다.	[ "ㄱ, ㄴ, ㄹ", "ㄱ, ㄴ, ㅁ", "ㄱ, ㄷ, ㄹ", "ㄷ, ㄹ, ㅁ" ]	ㄱ, ㄷ, ㄹ	korean
한국어의 음절구조제약에 해당하지 않는 설명은?	[ "연구개 비음 /ㅇ/은 초성에 올 수 없다.", "종성에는 /ㄱ, ㄴ, ㄷ, ㄹ, ㅁ, ㅂ, ㅇ/의 7개의 소리만 올 수 있다.", "중성은 단순모음이나 이중모음 중 하나로만 구성된다.", "선행 음절 종성의 자음은 후행 음절 초성의 자음보다 음운론적 강도가 더 크면 안된다. " ]	선행 음절 종성의 자음은 후행 음절 초성의 자음보다 음운론적 강도가 더 크면 안된다.	korean
다음의 짝들 중 잘못된 발음이 들어 있는 것은?	[ "몌별[몌별] - 혜택[혜:택]", "지혜[지혜] - 기예[기예]", "차례[차레] - 연계[연게]", "개폐[개폐] - 계시다[계:시다] " ]	차례[차레] - 연계[연게]	korean
음운론적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좋지[조치]와 밝히다[발키다]는 ‘축약’이 적용되었다. ㄴ. 잎도[입또]는 ‘첨가’가 적용되었다. ㄷ. 다치어 → (다쳐) → [다처]는 ‘탈락’이 적용되었다. ㄹ. 신여성[신녀성]은 ‘대치’가 적용되었다.	[ "ㄱ, ㄷ", "ㄱ, ㄹ", "ㄴ, ㄷ", "ㄴ, ㄹ " ]	ㄱ, ㄷ	korean
음운현상 중 ‘대치’에 속하는 것들로 만 구성된 것은?	[ "밥만, 심리, 잡고", "않네, 열여섯, 밥하고", "논리, 눈약, 많거든", "앓고, 삶도, 국내 " ]	밥만, 심리, 잡고	korean
다음의 단어들에서 나타나는 음운현상 중 동화의 방향과 정도를 맞게 짝지은것은? 접는, 국물, 맏이, 먹네요	[ "순행 - 완전", "역행 - 부분", "순행 - 부분", "역행 - 완전" ]	역행 - 부분	korean
비음운론적 조건의 음운현상 또는 음운교체가 들어 있는 것은?	[ "입느냐, 노래는, 찍지, 책을", "깁고, 단련, 밥값, 사람은", "잡고, 흙도, 책과, 맡아", "집도, 맡고, 밥만, 감다 " ]	집도, 맡고, 밥만, 감다	korean
한국어의 유형론적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 "한국어는 SOV의 어순을 가진다.", "한국어는 교착어에 속한다.", "한국어는 우분지 구조의 언어이다.", "한국어는 후핵 언어이다." ]	한국어는 우분지 구조의 언어이다.	korean
장애음과 고모음으로만 구성된 것은?	[ "/ㅂ, ㅅ, ㅈ, ㅡ, ㅜ/", "/ㅉ, ㅈ, ㄱ, ㅓ, ㅗ/", "/ㅅ, ㅈ, ㄹ, ㅣ, ㅟ/", "/ㄷ, ㅌ, ㅆ, ㅚ, ㅣ/ " ]	/ㅂ, ㅅ, ㅈ, ㅡ, ㅜ/	korean
높임 표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높임의 대상에는 주체, 객체, 청자가 있다.", "문법 형태소에는 ‘-(으)시-’, ‘께서’, ‘께’ 등이 있다.", "‘아뢰다’, ‘뵙다’ 등은 주체를 높이는 특수한 어휘이다.", "‘말씀’은 겸손 표현으로 쓰이기도 하고 높임 표현으로 쓰이기도 한다. " ]	‘아뢰다’, ‘뵙다’ 등은 주체를 높이는 특수한 어휘이다.	korean
관계 관형사절로 안긴 문장이 아닌 것은?	[ "내가 산 자전거는 값비싼 것이다.", "충무공이 만든 거북선은 세계 제일의 철갑선이다.", "나는 저 사람을 만난 기억이 없다.", "횃불을 추켜든 사람들이 골짜기를 뒤졌다. " ]	나는 저 사람을 만난 기억이 없다.	korean
다음 중 주어진 문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나는 오늘 누구를 만나기로 했다.: ‘누구’는 부정칭(不定稱)이다.", "아직 아무도 안 왔다.: ‘아무’는 미지칭(未知稱)이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무엇’은 부정칭(不定稱)이다.", "누가 왔니: ‘누’에 강세를 주고 문장의 끝을 내리면 미지칭(未知稱)이다. " ]	아직 아무도 안 왔다.: ‘아무’는 미지칭(未知稱)이다.	korean
접사가 붙어 어근의 품사가 바뀐 것이 아닌 것은?	[ "가난하다, 슬기롭다", "마음껏, 다행히", "많이, 빨리", "말갛다, 높다랗다" ]	말갛다, 높다랗다	korean
다음 동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세우다, 눕히다, 웃기다’는 자동사에 사동 접미사가 붙어서 된 타동사이다.", "‘먹이다, 맡기다, 입히다’는 타동사에 사동 접미사가 붙어서 된 타동사이다.", "‘쫓기다, 밟히다, 섞이다’는 타동사에 사동 접미사가 붙어서 된 타동사이다.", "‘그치다, 멈추다, 움직이다’는 자동사와 타동사로 공용되는 동사이다. " ]	‘쫓기다, 밟히다, 섞이다’는 타동사에 사동 접미사가 붙어서 된 타동사이다.	korean
한국어의 문법적 특징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단어나 형태소의 결합이 빈번하여 이로 인한 다양한 음운 변동이 나타난다. ㄴ. 비통사적 합성법, 자음 교체, 모음 교체 등 다양한 단어 형성법이 발달하였다. ㄷ. 문장의 필수 성분은 생략되지 않는다. ㄹ. 자유 어순 언어이므로 관형어는 문장 안에서 이동이 자유롭다.	[ "ㄱ, ㄴ", "ㄱ, ㄷ", "ㄴ, ㄷ", "ㄷ, ㄹ " ]	ㄱ, ㄴ	korean
㉠∼㉣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용언의 활용에는 환경에 따라 형태를 바꾸는 경우가 있다. 형태 변이 가운데는 ㉠일정한 환경에서 예외 없이 자동적으로 바뀌는 것이 있고 부분적으로 바뀌는것이 있다. 부분적으로 바뀌는 것에는 ㉡어간만 바뀌는 것, ㉢어미만 바뀌는것, ㉣어간과 어미가 모두 바뀌는 것이 있다.	[ "‘날다’는 ㉠에 해당한다.", "‘흐르다’는 ㉡에 해당한다.", "‘게으르다’는 ㉢에 해당한다.", "‘파랗다’는 ㉣에 해당한다. " ]	‘게으르다’는 ㉢에 해당한다.	korean
연결어미의 문법적 제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고서, -아서/어서, -건대’는 시제를 나타내는 ‘-았/었-, -겠-, -더-’ 등의 어미와직접결합하지 않는다.", "‘-아야/-어야, -건만, -자’는 후행절에 명령형이나 청유형이 올 수 있다.", "‘-느라고, -(으)려고’는 선행절과 후행절의 주어가 항상 같아야 한다.", "‘-러, -고자’는 동사와만 결합한다. " ]	‘-아야/-어야, -건만, -자’는 후행절에 명령형이나 청유형이 올 수 있다.	korean
괄호로 구분된 부분의 문장 성분이 부정문에만 쓰이는 것이 아닌 것은?	[ "(영수가 아주) 가지 않았다.", "(그는 좀처럼)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다.", "(그다지) 신통치 않다.", "(이런 일은 비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	(영수가 아주) 가지 않았다.	korean
의미성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가야금’은 ‘악기’의 하의어로 ‘악기’보다 의미성분의 개수가 적다.", "의미 분석의 대상이 되는 단어들이 품사가 다르면 의미성분을 공유할 수 없다.", "‘속닥거리다’, ‘웅얼거리다’, ‘중얼거리다’, ‘구시렁거리다’는 [+혼잣말]을 공통의 의미성분으로갖는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의미성분 중에서 [남성]이 두 단어의 의미를 반의 관계로 만드는진단적 성분이다. " ]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의미성분 중에서 [남성]이 두 단어의 의미를 반의 관계로 만드는진단적 성분이다.	korean
‘길다’와 ‘짧다’의 의미 관계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의미적으로 공통성을 지닌다.", "최소의 의미 차이에 근거하여 반의적이다.", "두 단어 중 어느 하나가 유표적으로 사용된다.", "계열적 의미 관계에 속하므로 한 문장 안에서 공기할 수 없다. " ]	계열적 의미 관계에 속하므로 한 문장 안에서 공기할 수 없다.	korean
한자어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 "접두사로 사용될 수 있다.", "외래어와 결합하여 혼종어를 이룰 수 없다.", "국어사전에서 고유어로 된 명사 표제어 수가 한자어보다 많다.", "동의 관계에 있는 고유어와 결합하여 동의 중복의 합성어를 만들 수 없다. " ]	접두사로 사용될 수 있다.	korean
국어사전의 표제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단어보다 더 작은 단위는 국어사전의 표제어가 될 수 없다.", "동의 관계에 있는 단어들은 동일한 표제어로 등재할 수 없다.", "용례는 표제어와 함께 쓰이는 연어 표현을 학습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표제어의 의미를 풀이하는 방식으로 유의어나 동의어를 제시할 수 있다. " ]	단어보다 더 작은 단위는 국어사전의 표제어가 될 수 없다.	korean
관용 표현인 ‘눈 깜짝할 사이에’와 ‘비행기를 태우다’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두 관용 표현은 용언형 관용 표현이다.", "두 관용 표현은 의미 투명성의 정도에 차이가 없다.", "‘눈 깜짝할 사이에’는 의미적으로 완곡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비행기를 태우다’를 통사적으로 변형하면 관용적 의미가 사라진다." ]	‘비행기를 태우다’를 통사적으로 변형하면 관용적 의미가 사라진다.	korean
한국어의 방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지역 방언은 표준어가 될 수 없다. ㄴ. 사회 방언은 지역 방언과 달리 음운의 차이가 두드러진다. ㄷ. 방언은 방언 사용자 집단에서 고유한 언어 체계로 사용된다. ㄹ. 방언의 어휘는 방언을 사용하는 공동체의 전통과 문화를 반영한다.	[ "ㄱ, ㄴ", "ㄱ, ㄹ", "ㄴ, ㄷ", "ㄷ, ㄹ " ]	ㄷ, ㄹ	korean
괄호로 구분된 부분의 문장 성분이 주변 의미로 쓰인 것은?	[ "밥을 급히 (먹으면 목이 멘다).", "젊은이는 (장래를 메고) 갈 사람이다.", "농부는 낫으로 (열심히 벼를 베었다).", "철이는 잠을 편안히 자기 위해 (낮은 베개를 베었다). " ]	젊은이는 (장래를 메고) 갈 사람이다.	korean
신체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얼굴’과 ‘눈’은 전체 - 부분 관계에 있다.", "‘귀가 따갑다’는 의미가 확장되어 만들어진 관용 표현이다.", "“보는 눈이 너무 많아.”에서 ‘눈’은 의미가 축소되어 쓰였다.", "“아이는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떨구었다.”에서 ‘고개를 떨구다’는 감정을 나타낼 수있다. " ]	“보는 눈이 너무 많아.”에서 ‘눈’은 의미가 축소되어 쓰였다.	korean
높임의 대상이 나머지와 다른 것은?	[ "드리다", "여쭙다", "모시다", "주무시다 " ]	주무시다	korean
다음 문장의 단어의 쓰임이 문맥상 옳지 않은 것은?	[ "슬프게도 요즘 체중이 불고 있다.", "공을 맞은 눈이 계속 붓고 있었다.", "소가 엉덩이를 받아서 그만 다쳤다.", "나팔꽃이 담장을 타고 위로 벋었다. " ]	슬프게도 요즘 체중이 불고 있다.	korean
다의어의 발생 원인이 나머지와 다른 것은?	[ "밝다: 빛 → 색", "인간: 속세 → 사람", "먹다: 음식 → 뇌물", "씨: 식물의 종자 → 동물이 발생하는 근원" ]	인간: 속세 → 사람	korean
개념적 은유와 그 예가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시간은 공간이다] - 시간을 아껴서 써야 한다. ㄴ. [마음은 그릇이다] - 소중한 추억을 마음속에 담아 두었다. ㄷ. [창조자는 창조물이다] - 나는 요즘 모차르트를 즐겨 듣는다. ㄹ. [논쟁은 전쟁이다] - 그들은 서로 상대편 주장의 약점을 공격했다.	[ "ㄱ, ㄷ", "ㄴ, ㄹ", "ㄴ, ㄷ, ㄹ", "ㄱ, ㄴ, ㄷ, ㄹ" ]	ㄴ, ㄹ	korean
의미성분 분석에서 잉여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 "남자: [+사람][+남성][+동물]", "여자: [+사람][-남성][+생물]", "총각: [+사람][+남성][-결혼]", "소녀: [+사람][-남성][+여성] " ]	총각: [+사람][+남성][-결혼]	korean
통사적 동의문으로 옳은 것은?	[ "온 산이 눈으로 덮였다. - 눈이 온 산을 덮었다.", "믿었던 친구조차 나를 배신했다. - 믿었던 친구마저 나를 배신했다.", "나는 매일 아침 일곱 시에 일어난다. - 나는 항상 아침 일곱 시에 기상한다.", "이번 일은 꿩 먹고 알 먹는 일이다. - 이번 일은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다." ]	온 산이 눈으로 덮였다. - 눈이 온 산을 덮었다.	korean
심리주의 의미론에서 본 ‘밥’의 의미로 옳은 것은?	[ "‘밥’이 지시하는 실재 지시물", "‘밥’이 사용되는 구체적인 용법", "머릿속에 떠오르는 ‘밥’의 개념", "[밥]이라는 소리의 자극과 그에 대한 반응 " ]	머릿속에 떠오르는 ‘밥’의 개념	korean
논리적 전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ㄱ. 그는 이야기를 멈추었다. - 동사 ‘멈추다’에 의해 이제까지 이야기를 했다는전제가 유발된다. ㄴ. 친구가 또 거짓말을 했다. - 부사 ‘또’에 의해 이전에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는전제가 유발된다. ㄷ. 내 여자 친구는 진짜 예쁘다. - 형용사 ‘예쁘다’에 의해 여자 친구가 있다는전제가 유발된다. ㄹ. 독도는 한반도의 동쪽에 있는 섬이다. - 고유명사 ‘독도’에 의해 독도가존재한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 "ㄱ", "ㄴ", "ㄷ", "ㄹ " ]	ㄷ	korean
명시적 수행문으로 옳은 것은?	[ "오늘 밤에 비가 오겠다.", "내일은 꼭 내가 밥을 살게.",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너희들 어서 집으로 가거라. " ]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korean
등급 함축이 발생하는 예로 옳지 않은 것은?	[ "날씨가 따뜻하다.", "내 생일에 친구들이 왔다.", "그 사람은 항상 일을 열심히 한다.", "이 일을 내가 하면 성공이 확실하다." ]	내 생일에 친구들이 왔다.	korean
중세 국어의 판정 의문문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이 리 너희 가 <월인석보 권8, 94장>", "네 겨집 그려 가던다 <월인석보 권7, 10장>", "앗가 디 잇니여 <석보상절 권6, 25장>", "아바 病이 기프시니 엇뎨 료 <석보상절 권11, 18장> " ]	아바 病이 기프시니 엇뎨 료 <석보상절 권11, 18장>	korean
밑줄 친 중세 국어의 표기법이 나머지와 다른 것은?	[ "野人ㅅ 서리예 가샤 <용비어천가, 4장>", "곶 됴코 여름 하니 <용비어천가, 2장>", "내 겨지비라 가져 가디 어려 <월인석보 권1, 13장>", "그 精舍ㅣ 업거니 어드리 가료 <석보상절 권6, 22장> " ]	곶 됴코 여름 하니 <용비어천가, 2장>	korean
훈민정음의 초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아음은 불청불탁자를 기본자로 삼았다.", "전탁자는 훈민정음 초성 17자에 속했다.", "설음, 순음, 후음은 전청자를 기본자로 삼았다.", "치음은 전청자 ‘ㅅ, ㅈ’ 중 소리가 약한 ‘ㅅ’을 기본자로 삼았다." ]	치음은 전청자 ‘ㅅ, ㅈ’ 중 소리가 약한 ‘ㅅ’을 기본자로 삼았다.	korean
다음 문장들의 단어의 표기가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오늘은 맛있는 파김치를 담궈야겠다. ㄴ. 삼촌은 남존녀비 사상에 사로잡혀 있다. ㄷ. 영수는 언제나 분위기에 걸맞은 옷차림을 한다. ㄹ. 할머니께서는 거칠은 숨소리를 내시며 힘들어 하셨다.	[ "ㄷ", "ㄱ, ㄷ", "ㄴ, ㄹ", "ㄱ, ㄷ, ㄹ " ]	ㄷ	korean
로마자 표기가 옳은 것은?	[ "알약 - allyak", "묵호 - Muko", "벚꽃 - beotkot", "해돋이 - haedodi " ]	알약 - allyak	korean
외래어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은?	[ "boat - 보트", "vision - 비젼", "terminal - 터미널", "symposium - 심포지엄 " ]	vision - 비젼	korean
복수 표준어의 짝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서럽다 - 섧다", "찌꺼기 - 찌끼", "애달프다 - 애닯다", "서투르다 - 서툴다 " ]	애달프다 - 애닯다	korean
다음 중 단어의 표준 발음이 옳지 않은 것은?	[ "하늘이 맑게[말께] 개었다.", "그는 목소리가 굵직하다[굴찌카다].", "강아지가 현관문을 갉작거린다[각짝꺼린다].", "명수는 동생에게 소설책을 읽도록[익또록] 했다. " ]	그는 목소리가 굵직하다[굴찌카다].	korean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 "영미가 화를 낼 만도 했다.", "교실에는 책상, 걸상 등이 있다.", "철수는 고향을 떠난지가 오래다.", "영호는 인사차 친구의 집을 방문했다." ]	철수는 고향을 떠난지가 오래다.	korean
( )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내일 친구와 함께 놀이공원에 ( ).	[ "가는 편이다", "가는 중이다", "가기로 했다", "간 적이 있다" ]	가기로 했다	korean
( )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혼자 살다 보니 시간이 ( ) 가족이 그리워진다.	[ "지나거나", "지나도록", "지나거든", "지날수록" ]	지날수록	korean
다음 괄호 안 부분과 의미가 비슷한 것을 고르십시오.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기차를 놓쳤다.	[ "일어난 탓에", "일어난 김에", "일어나는 대신", "일어나는 대로" ]	일어난 탓에	korean
다음 괄호 안 부분과 의미가 비슷한 것을 고르십시오. 경기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연습하기에 달려 있다.)	[ "연습할 따름이다", "연습할 모양이다", "연습하기 나름이다", "연습하기 십상이다" ]	연습하기 나름이다	korean
( )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해가 뜨는 것을 ( ) 아침 일찍 일어났다.	[ "보아야", "보려고", "보거나", "보는데" ]	보려고	korean
( )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무슨 일을 ( )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하든지", "하도록", "하다가", "하더니" ]	하든지	korean
다음 괄호 안의 부분과 의미가 비슷한 것을 고르십시오. 계속 웃고 다니는 걸 보니 좋은 일이 (있나 보다.)	[ "있는 척한다", "있을 뿐이다", "있을 지경이다", "있는 모양이다" ]	있는 모양이다	korean
다음 괄호 안의 부분과 의미가 비슷한 것을 고르십시오. 다음 주가 개강이니 방학도 다 ( 끝난 거나 마찬가지이다.)	[ "끝난 셈이다", "끝난 탓이다", "끝나기 마련이다", "끝나기 나름이다" ]	끝난 셈이다	korean
( )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휴대 전화를 ( ) 내려야 할 역을 지나쳤다.	[ "보든지", "보다가", "보려면", "보고서" ]	보다가	korean
( )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한국 친구 덕분에 한국 문화를 많이 ( ).	[ "알게 되었다", "알도록 했다", "알아도 된다", "알아야 한다" ]	알게 되었다	korean

다음 문장에서 괄호로 구분된 부분의 문장성분이 나머지와 다른 것은?

[ "(떡은) 민수가 잘 먹는다.", "(영수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것에 대해서는 (들은 게) 없다.", "(이 책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하다. " ]

(떡은) 민수가 잘 먹는다.

korean

주어-서술어 관계가 한 번만 나타난 것은?

[ "영수가 밥을 지어 먹었다.", "나는 나만의 원칙을 나만의 방식으로 지켰다.", "푸른 바다가 넓게 펼쳐졌다.", "경기가 취소될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 ]

나는 나만의 원칙을 나만의 방식으로 지켰다.

korean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의 예로 옳지 않은 것은?

[ "우리는 저녁을 먹고서 잠자리에 들었다.", "날이 저물면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다.", "비가 오지 않아서 농부들은 걱정이 많았다.", "그는 확실히 테니스를 배웠거나 탁구를 배웠다. " ]

그는 확실히 테니스를 배웠거나 탁구를 배웠다.

korean

다음 중 관형사절의 성격이 다른 것은?

[ "내일 태풍이 온다는 예보가 있다.", "경찰에게 사건을 알려 주었다는 기자가 왔다.", "그가 대학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나는 그에게 계약이 성사되었다는 보고를 했다. " ]

경찰에게 사건을 알려 주었다는 기자가 왔다.

korean

인용절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직접 인용 표지 ‘(이)라고’는 부사형 어미이다.", "의성어를 인용하는 경우에는 직접 인용의 ‘(이)라고’를 쓴다.", "간접 인용절에서는 감탄형 종결 어미가 실현될 수 없다.", "직접 인용절에서는 인용되는 문장의 인칭 대명사나 시간 표현이 달라진다. " ]

간접 인용절에서는 감탄형 종결 어미가 실현될 수 없다.

korean

주체높임법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은 것은?

[ "어머니는 무릎이 아프시다.", "선생님은 작년에 태어난 따님이 계십니다.", "아버지께서 할아버지께 선물을 드리셨습니다.", "이 선생님, 김 선생님께서 지금 오시라십니다." ]

선생님은 작년에 태어난 따님이 계십니다.

korean

발화시 기준으로 안긴문장의 시제 해석이 현재인 것은?

[ "마지막에 면접 보는 사람은 좋겠다.", "나는 들판에서 달리는 말을 보았다.", "우리는 내일 출발하는 줄 몰랐다.", "저기에서 밥을 먹는 사람이 내 동생이다. " ]

저기에서 밥을 먹는 사람이 내 동생이다.

korean

피동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모든 능동문에는 이에 대응하는 피동문이 있다.", "‘-어지다’는 자동사나 형용사에 결합하지 못한다.", "피동문의 주어는 능동문에서 목적어로 나타날 수 있다.", "‘-어지다’에 의한 피동을 형태론적 피동이라고 한다. " ]

피동문의 주어는 능동문에서 목적어로 나타날 수 있다.

korean

‘못’ 부정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의도를 나타내는 ‘-려고 하다’, ‘-고자 하다’ 구성에 잘 쓰이지 않는다.", "형용사가 서술어일 때, 단형 부정으로 쓰여 기대치에 미치지 못함을 나타낸다.", "‘후회하다’, ‘걱정되다’와 같이 화자의 의지를 상정하기 어려운 서술어와 잘 어울리지 못한다.", "능력이 부족하거나 외부 환경이 적절하지 못해 그 행위가 일어나지 못하는 것을 표현한다. " ]

형용사가 서술어일 때, 단형 부정으로 쓰여 기대치에 미치지 못함을 나타낸다.

korean

괄호로 구분된 부분의 단어가 한자어인 경우를 모두 고른 것은? ㄱ. 실수에 대해 그는 (사과)도 없었다. ㄴ. 언니가 몸이 약해서 정말 (걱정)이다. ㄷ. 선생님께서 (칠판)에 수학 공식을 적으셨다. ㄹ. 그녀는 삼 년 내내 남편의 (수발)을 들고 있다. ㅁ. 짐승도 제 새끼 귀한 줄 아는데, (하물며) 사람이야. ㅂ. 그 사람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 "ㄱ, ㄷ, ㅂ", "ㄱ, ㄹ, ㅂ", "ㄴ, ㄷ, ㅁ", "ㄴ, ㄹ, ㅁ " ]

ㄱ, ㄷ, ㅂ

korean

구성 요소 간의 의미 관계가 나머지와 다른 것은?

[ "뱃머리", "톱니", "병목", "주걱턱 " ]

주걱턱

korean

같은 어종(語種)의 단어로 짝지어진 것은? ㄱ. 어차피 ㄴ. 학교 ㄷ. 라디오 ㄹ. 김밥 ㅁ. 아버지 ㅂ. 마담

[ "ㄱ, ㄴ", "ㄱ, ㅁ", "ㄷ, ㄹ", "ㅁ, ㅂ" ]

ㄱ, ㄴ

korean

완곡어의 예로 옳은 것은?

[ "부추 - 정구지", "아버지 - 부친", "공갈 - 거짓말", "천연두 - 마마" ]

천연두 -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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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이상의 어종(語種)으로 이루어진 혼종어는?

[ "색종이", "누리꾼", "전자우편", "에어컨 " ]

색종이

korean

의미 관계가 상하 관계가 아닌 것은?

[ "채소 - 당근", "어류 - 붕어", "나무 - 뿌리", "문구 - 볼펜" ]

나무 - 뿌리

korean

고유어의 특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자음 교체와 모음 교체 현상이 있다.", "문법적 기능을 하는 단어와 기초 어휘가 많다.", "의성어나 의태어, 색채어 표현이 발달해 있다.", "한자어에 비해 단일한 의미를 가지는 어휘가 많다. " ]

한자어에 비해 단일한 의미를 가지는 어휘가 많다.

korean

고유어가 포함되지 않은 것은?

[ "밥상", "물약", "생선회", "냉국 " ]

생선회

korean

괄호로 구분된 부분의 어휘의 품사가 나머지와 다른 것은?

[ "인부들이 길을 (넓게) 했어요.", "넌 (커서) 과학자가 되어라.", "벌써 날이 (밝는구나)!", "너도 이제 많이 (늙었군). " ]

인부들이 길을 (넓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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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 표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발을 빼다 - 어떤 일에서 관계를 끊는다는 뜻으로 ‘손을 떼다’와 유의 관계이다.", "손이 크다 - 씀씀이가 넉넉함을 표현하는 것으로 ‘발이 넓다’와 유의 관계이다.", "꼬리를 밟히다 - 행적이 들켰을 때 쓰는 표현으로 ‘들통이 나다’와 유의 관계이다.", "재를 뿌리다 - 일을 망치거나 방해한다는 뜻으로 ‘찬물을 끼얹다’와 유의 관계이다. " ]

손이 크다 - 씀씀이가 넉넉함을 표현하는 것으로 ‘발이 넓다’와 유의 관계이다.

korean

높임과 관련된 어휘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고유어와 한자어가 대립할 경우 한자어가 존대어가 되는 경우가 많다.", "‘말씀, 당신’은 상황에 따라 존대어가 되기도 하고 그러지 않기도 한다.", "‘저, 저희’는 화자 자신을 낮추는 겸양어이다.", "‘선생님, 아드님’은 존경의 대상을 직접 높이는 존대어이다." ]

‘선생님, 아드님’은 존경의 대상을 직접 높이는 존대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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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나 행위’를 나타내는 사자성어가 아닌 것은?

[ "지록위마(指鹿爲馬)", "금의야행(錦衣夜行)", "연목구어(緣木求魚)", "구우일모(九牛一毛) " ]

구우일모(九牛一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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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사건시가 나머지와 다른 것은?

[ "나는 내년 봄에 유학을 떠난다.", "지금쯤 한창 공부를 하고 있겠다.", "오는 토요일에 수지가 결혼하더라.", "부모님이 돌아오시면 나는 죽었다. " ]

지금쯤 한창 공부를 하고 있겠다.

korean

다음에서 드러나는 두 단어의 의미 차이가 보여 주는 의미의 유형은? ‘소금’과 ‘염화나트륨’은 동일한 대상을 가리키지만 사용되는 맥락이 다르다. 음식의 간을 맞출 때에는 ‘소금’을 넣는다고 하지만, 실험에 사용하는 소금은‘염화나트륨’이라 부른다.

[ "주제적 의미", "개념적 의미", "사회적 의미", "배열적 의미" ]

사회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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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어의 하위 유형이 같은 것끼리 묶인 것은?

[ "신랑 - 신부, 사다 - 팔다", "출석 - 결석, 넓다 - 좁다", "남자 - 여자, 부모 - 자식", "의사 - 환자, 크다 - 작다 " ]

신랑 - 신부, 사다 - 팔다

korean

ⓐ와 ⓑ의 괄호로 구분된 부분이 다의어 관계인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 수염을 깎는 데 전기면도기를 (쓴다). ⓑ 어른에게는 존댓말을 (써야) 한다. ㄴ. ⓐ 자리에서 일어나며 기지개를 (켰다). ⓑ 그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텔레비전을 (켰다). ㄷ. ⓐ 아내는 언제나 손바닥이며 손등이 (거칠었다). ⓑ 말을 (거칠게) 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 "ㄱ, ㄴ", "ㄱ, ㄷ", "ㄴ, ㄷ", "ㄱ, ㄴ, ㄷ " ]

ㄱ, ㄷ

korean

다음 문장에 포함된 좀이라는 표현이 담화 표지의 성격을 지니는 것은?

[ "철수는 배가 불러서 음식을 좀 남겼다.", "빨리 좀 갑시다.", "끝마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이다.", "날씨가 좀 더워야 운동을 하지." ]

빨리 좀 갑시다.

korean

신정보와 구정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신정보와 구정보의 판정은 그 정보가 청자의 의식 속에 있는지에 대한 화자의 판단에의존한다.", "담화에 신정보가 도입될 때는 주로 보조사 ‘은/는’이 붙고, 구정보에는 격조사 ‘이/가’가붙는다.", "담화상의 신정보는 구정보와는 다르게 생략되기 어렵다.", "미지의 사항을 담고 있는 의문사는 신정보에 해당한다. " ]

담화에 신정보가 도입될 때는 주로 보조사 ‘은/는’이 붙고, 구정보에는 격조사 ‘이/가’가붙는다.

korean

ㄱ~ㄹ의 전제 유발 장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ㄱ. 철수는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했다. ㄴ. 그녀는 작년에 고등학교를 마친 뒤 의과대학에 진학했다. ㄷ. 영희가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곳은 스페인이다. ㄹ. 그는 동생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했다.

[ "ㄱ: 동사 ‘시작하다’에 의해 그 전에는 테니스를 배우고 있지 않았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ㄴ: 부사어 ‘작년에’에 의해 그녀가 고등학교를 마쳤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ㄷ: ‘가장’이라는 부사에 의해 영희가 가고 싶어 하는 곳이 있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ㄹ: 동사 ‘생각하다’에 의해 동생이 거짓말을 한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 ]

ㄱ: 동사 ‘시작하다’에 의해 그 전에는 테니스를 배우고 있지 않았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korean

ㄱ~ㄹ과 같이 소리 나는 단어를 어문 규정에 맞게 표기하지 않은 것은? ㄱ. [눈꼽] ㄴ. [잔뜩] ㄷ. [등교낄] ㄹ. [깍뚜기]

[ "ㄱ: 눈곱", "ㄴ: 잔뜩", "ㄷ: 등교길", "ㄹ: 깍두기" ]

ㄷ: 등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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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규정에 맞게 쓰인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윗목 ㄴ. 웃도리 ㄷ. 웃돈 ㄹ. 웃사람

[ "ㄱ, ㄷ", "ㄱ, ㄹ", "ㄴ, ㄷ", "ㄴ, ㄹ " ]

ㄱ,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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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 표기법에 맞게 쓰이지 않은 것은?

[ "thriller: 스릴러", "workshop: 워크숍", "English: 잉글리쉬", "highlight: 하이라이트 " ]

English: 잉글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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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에 맞게 표기된 문장은?

[ "땅이 질어서 우리는 조심스럽게 발을 딛었다.", "황사로 인해 뿌얘졌던 하늘이 맑게 개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건 사실이 아니예요.", "이따가 잠깐 들를 테니 거기서 봬요." ]

이따가 잠깐 들를 테니 거기서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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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끼리 짝지어진 것은?

[ "넷째 - 안절부절하다", "냄비 - 덩굴", "바램 - 우레", "쌍둥밤 - 흐리멍덩하다 " ]

냄비 - 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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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법에 맞는 표기를 모두 고른 것은? ㄱ. 강릉[강능] - Gangneung ㄴ. 팔당[팔땅] - Paldang ㄷ. 광희문[광히문] - Gwanghimun ㄹ. 집현전[지편전] - Jipyeonjeon ㅁ. 속리산[송니산] - Songnisan

[ "ㄱ, ㄴ, ㄹ", "ㄱ, ㄴ, ㅁ", "ㄱ, ㄷ, ㄹ", "ㄴ, ㄷ, ㅁ 5" ]

ㄱ, 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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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국어 이후 소멸한 자음 중 다음의 불규칙 활용과 관계가 깊은 것은? 짓고, 짓더라 ~ 지어, 지으니 긋고, 긋더라 ~ 그어, 그으니

[ "ㅸ", "ㆆ", "ㅿ", "ㆅ " ]

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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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국어 시기에 나타난 음운 변화로 볼 수 없는 것은?

[ "어딜다[仁] > 어질다", "아츰[朝] > 아침", "치[寒] > 치위", "믈[水] > 물 " ]

치[寒] > 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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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보기의 보조용언 중 품사가 다른 것은?

[ "싱싱한가 봐.", "이거 좀 먹어 봐.", "지금 갈까 봐.", "없어 보이나봐. " ]

이거 좀 먹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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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한자어 접두사와 고유어 어근이 결합하는 파생어를 만들 수 있다.", "전성어미 ‘-기, -음’으로 명사 파생어를 만들 수 있다.", "접미사를 결합시켜 품사를 바꿀 수 있다.", "어근에 접미사를 결합시켜, 그 어근의 통사 구조와는 다른 구조를 만들 수 있다. " ]

전성어미 ‘-기, -음’으로 명사 파생어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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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적 합성어가 아닌 것은?

[ "힘세다", "눈감다", "듣보다", "돌아오다 " ]

듣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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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수량을 나타낼 때는 수사이지만, 순서를 나타낼 때는 명사이다.", "관형사 ‘새, 헌, 왼, 오른’의 수식을 받을 수 없다.", "양수사는 고유어로 되어 있지만, 서수사는 한자어로 되어 있다.", "수사와 수관형사의 형태가 동일하다. " ]

관형사 ‘새, 헌, 왼, 오른’의 수식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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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태어로만 묶인 것은?

[ "둥글둥글, 슬금슬금, 개굴개굴", "빈둥빈둥, 따옥따옥, 하늘하늘", "사뿐사뿐, 싱글벙글, 콜록콜록", "넘실넘실, 모락모락, 부슬부슬" ]

넘실넘실, 모락모락, 부슬부슬

korean

훈민정음의 제자 원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같은 조음 위치에서 소리 나는 초성의 기본자와 가획자는 형태상의 유사성이 있다.", "초성의 글자를 가져와 종성의 글자로 사용하게 하였다.", "중성의 초출자와 재출자는 기본자의 합성으로 만들었다.", "이체자는 획을 더하여 만들었으며 이는 소리의 세기에 따른 것이다. " ]

이체자는 획을 더하여 만들었으며 이는 소리의 세기에 따른 것이다.

korean

단어의 수가 가장 많은 문장은?

[ "그가 가면 나도 또한 간다.", "머문 자리가 정말 아름답다.", "선생님께서 저녁을 맛있게 드셨습니다.",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 ]

그가 가면 나도 또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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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로 구분된 부분 중 문장 성분이 다른 하나는?

[ "(영수만) 학생이다.", "(할아버지께서도) 우리 집에 오시지 않으셨다.", "(도서관에서만) 우리는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우리 회사에서는) 올해 신규 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 ]

(도서관에서만) 우리는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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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 "한 문장에 있는 단어들의 총 수는 그 문장에 있는 형태소들의 총 수를 넘을 수없다.", "한 문장에 있는 형태소들의 총 수는 그 문장에 있는 품사들의 총 수를 넘을 수없다.", "한 문장에 있는 단어들의 총 수는 그 문장에 있는 문장 성분들의 총 수를 넘을 수없다.", "한 문장에 있는 부사어들의 총 수는 그 문장에 있는 서술어들의 총 수를 넘을 수없다. " ]

한 문장에 있는 단어들의 총 수는 그 문장에 있는 형태소들의 총 수를 넘을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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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자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폐쇄음은 양순, 치조, 연구개의 조음위치에서 조음된다. ㄴ. 마찰음은 치조음, 경구개음, 후음으로 실현된다. ㄷ. 공명음에는 비음과 유음이 있다. ㄹ. 파찰음은 평음-유기음-경음의 삼분지를 이룬다. ㅁ. 마찰음과 파찰음의 개수는 모두 5개이다.

[ "ㄱ, ㄴ, ㄹ", "ㄱ, ㄴ, ㅁ", "ㄱ, ㄷ, ㄹ", "ㄷ, ㄹ, ㅁ" ]

ㄱ, ㄷ, ㄹ

korean

한국어의 음절구조제약에 해당하지 않는 설명은?

[ "연구개 비음 /ㅇ/은 초성에 올 수 없다.", "종성에는 /ㄱ, ㄴ, ㄷ, ㄹ, ㅁ, ㅂ, ㅇ/의 7개의 소리만 올 수 있다.", "중성은 단순모음이나 이중모음 중 하나로만 구성된다.", "선행 음절 종성의 자음은 후행 음절 초성의 자음보다 음운론적 강도가 더 크면 안된다. " ]

선행 음절 종성의 자음은 후행 음절 초성의 자음보다 음운론적 강도가 더 크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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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짝들 중 잘못된 발음이 들어 있는 것은?

[ "몌별[몌별] - 혜택[혜:택]", "지혜[지혜] - 기예[기예]", "차례[차레] - 연계[연게]", "개폐[개폐] - 계시다[계:시다] " ]

차례[차레] - 연계[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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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운론적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좋지[조치]와 밝히다[발키다]는 ‘축약’이 적용되었다. ㄴ. 잎도[입또]는 ‘첨가’가 적용되었다. ㄷ. 다치어 → (다쳐) → [다처]는 ‘탈락’이 적용되었다. ㄹ. 신여성[신녀성]은 ‘대치’가 적용되었다.

[ "ㄱ, ㄷ", "ㄱ, ㄹ", "ㄴ, ㄷ", "ㄴ, ㄹ " ]

ㄱ,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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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운현상 중 ‘대치’에 속하는 것들로 만 구성된 것은?

[ "밥만, 심리, 잡고", "않네, 열여섯, 밥하고", "논리, 눈약, 많거든", "앓고, 삶도, 국내 " ]

밥만, 심리,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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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단어들에서 나타나는 음운현상 중 동화의 방향과 정도를 맞게 짝지은것은? 접는, 국물, 맏이, 먹네요

[ "순행 - 완전", "역행 - 부분", "순행 - 부분", "역행 - 완전" ]

역행 -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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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음운론적 조건의 음운현상 또는 음운교체가 들어 있는 것은?

[ "입느냐, 노래는, 찍지, 책을", "깁고, 단련, 밥값, 사람은", "잡고, 흙도, 책과, 맡아", "집도, 맡고, 밥만, 감다 " ]

집도, 맡고, 밥만, 감다

korean

한국어의 유형론적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 "한국어는 SOV의 어순을 가진다.", "한국어는 교착어에 속한다.", "한국어는 우분지 구조의 언어이다.", "한국어는 후핵 언어이다." ]

한국어는 우분지 구조의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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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음과 고모음으로만 구성된 것은?

[ "/ㅂ, ㅅ, ㅈ, ㅡ, ㅜ/", "/ㅉ, ㅈ, ㄱ, ㅓ, ㅗ/", "/ㅅ, ㅈ, ㄹ, ㅣ, ㅟ/", "/ㄷ, ㅌ, ㅆ, ㅚ, ㅣ/ " ]

/ㅂ, ㅅ, ㅈ, ㅡ,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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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임 표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높임의 대상에는 주체, 객체, 청자가 있다.", "문법 형태소에는 ‘-(으)시-’, ‘께서’, ‘께’ 등이 있다.", "‘아뢰다’, ‘뵙다’ 등은 주체를 높이는 특수한 어휘이다.", "‘말씀’은 겸손 표현으로 쓰이기도 하고 높임 표현으로 쓰이기도 한다. " ]

‘아뢰다’, ‘뵙다’ 등은 주체를 높이는 특수한 어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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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관형사절로 안긴 문장이 아닌 것은?

[ "내가 산 자전거는 값비싼 것이다.", "충무공이 만든 거북선은 세계 제일의 철갑선이다.", "나는 저 사람을 만난 기억이 없다.", "횃불을 추켜든 사람들이 골짜기를 뒤졌다. " ]

나는 저 사람을 만난 기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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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주어진 문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나는 오늘 누구를 만나기로 했다.: ‘누구’는 부정칭(不定稱)이다.", "아직 아무도 안 왔다.: ‘아무’는 미지칭(未知稱)이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무엇’은 부정칭(不定稱)이다.", "누가 왔니: ‘누’에 강세를 주고 문장의 끝을 내리면 미지칭(未知稱)이다. " ]

아직 아무도 안 왔다.: ‘아무’는 미지칭(未知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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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가 붙어 어근의 품사가 바뀐 것이 아닌 것은?

[ "가난하다, 슬기롭다", "마음껏, 다행히", "많이, 빨리", "말갛다, 높다랗다" ]

말갛다, 높다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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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동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세우다, 눕히다, 웃기다’는 자동사에 사동 접미사가 붙어서 된 타동사이다.", "‘먹이다, 맡기다, 입히다’는 타동사에 사동 접미사가 붙어서 된 타동사이다.", "‘쫓기다, 밟히다, 섞이다’는 타동사에 사동 접미사가 붙어서 된 타동사이다.", "‘그치다, 멈추다, 움직이다’는 자동사와 타동사로 공용되는 동사이다. " ]

‘쫓기다, 밟히다, 섞이다’는 타동사에 사동 접미사가 붙어서 된 타동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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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문법적 특징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단어나 형태소의 결합이 빈번하여 이로 인한 다양한 음운 변동이 나타난다. ㄴ. 비통사적 합성법, 자음 교체, 모음 교체 등 다양한 단어 형성법이 발달하였다. ㄷ. 문장의 필수 성분은 생략되지 않는다. ㄹ. 자유 어순 언어이므로 관형어는 문장 안에서 이동이 자유롭다.

[ "ㄱ, ㄴ", "ㄱ, ㄷ", "ㄴ, ㄷ", "ㄷ, ㄹ " ]

ㄱ,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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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용언의 활용에는 환경에 따라 형태를 바꾸는 경우가 있다. 형태 변이 가운데는 ㉠일정한 환경에서 예외 없이 자동적으로 바뀌는 것이 있고 부분적으로 바뀌는것이 있다. 부분적으로 바뀌는 것에는 ㉡어간만 바뀌는 것, ㉢어미만 바뀌는것, ㉣어간과 어미가 모두 바뀌는 것이 있다.

[ "‘날다’는 ㉠에 해당한다.", "‘흐르다’는 ㉡에 해당한다.", "‘게으르다’는 ㉢에 해당한다.", "‘파랗다’는 ㉣에 해당한다. " ]

‘게으르다’는 ㉢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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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어미의 문법적 제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고서, -아서/어서, -건대’는 시제를 나타내는 ‘-았/었-, -겠-, -더-’ 등의 어미와직접결합하지 않는다.", "‘-아야/-어야, -건만, -자’는 후행절에 명령형이나 청유형이 올 수 있다.", "‘-느라고, -(으)려고’는 선행절과 후행절의 주어가 항상 같아야 한다.", "‘-러, -고자’는 동사와만 결합한다. " ]

‘-아야/-어야, -건만, -자’는 후행절에 명령형이나 청유형이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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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로 구분된 부분의 문장 성분이 부정문에만 쓰이는 것이 아닌 것은?

[ "(영수가 아주) 가지 않았다.", "(그는 좀처럼)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다.", "(그다지) 신통치 않다.", "(이런 일은 비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

(영수가 아주)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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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성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가야금’은 ‘악기’의 하의어로 ‘악기’보다 의미성분의 개수가 적다.", "의미 분석의 대상이 되는 단어들이 품사가 다르면 의미성분을 공유할 수 없다.", "‘속닥거리다’, ‘웅얼거리다’, ‘중얼거리다’, ‘구시렁거리다’는 [+혼잣말]을 공통의 의미성분으로갖는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의미성분 중에서 [남성]이 두 단어의 의미를 반의 관계로 만드는진단적 성분이다. " ]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의미성분 중에서 [남성]이 두 단어의 의미를 반의 관계로 만드는진단적 성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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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와 ‘짧다’의 의미 관계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의미적으로 공통성을 지닌다.", "최소의 의미 차이에 근거하여 반의적이다.", "두 단어 중 어느 하나가 유표적으로 사용된다.", "계열적 의미 관계에 속하므로 한 문장 안에서 공기할 수 없다. " ]

계열적 의미 관계에 속하므로 한 문장 안에서 공기할 수 없다.

korean

한자어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 "접두사로 사용될 수 있다.", "외래어와 결합하여 혼종어를 이룰 수 없다.", "국어사전에서 고유어로 된 명사 표제어 수가 한자어보다 많다.", "동의 관계에 있는 고유어와 결합하여 동의 중복의 합성어를 만들 수 없다. " ]

접두사로 사용될 수 있다.

korean

국어사전의 표제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단어보다 더 작은 단위는 국어사전의 표제어가 될 수 없다.", "동의 관계에 있는 단어들은 동일한 표제어로 등재할 수 없다.", "용례는 표제어와 함께 쓰이는 연어 표현을 학습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표제어의 의미를 풀이하는 방식으로 유의어나 동의어를 제시할 수 있다. " ]

단어보다 더 작은 단위는 국어사전의 표제어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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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 표현인 ‘눈 깜짝할 사이에’와 ‘비행기를 태우다’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두 관용 표현은 용언형 관용 표현이다.", "두 관용 표현은 의미 투명성의 정도에 차이가 없다.", "‘눈 깜짝할 사이에’는 의미적으로 완곡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비행기를 태우다’를 통사적으로 변형하면 관용적 의미가 사라진다." ]

‘비행기를 태우다’를 통사적으로 변형하면 관용적 의미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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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방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지역 방언은 표준어가 될 수 없다. ㄴ. 사회 방언은 지역 방언과 달리 음운의 차이가 두드러진다. ㄷ. 방언은 방언 사용자 집단에서 고유한 언어 체계로 사용된다. ㄹ. 방언의 어휘는 방언을 사용하는 공동체의 전통과 문화를 반영한다.

[ "ㄱ, ㄴ", "ㄱ, ㄹ", "ㄴ, ㄷ", "ㄷ, ㄹ " ]

ㄷ, ㄹ

korean

괄호로 구분된 부분의 문장 성분이 주변 의미로 쓰인 것은?

[ "밥을 급히 (먹으면 목이 멘다).", "젊은이는 (장래를 메고) 갈 사람이다.", "농부는 낫으로 (열심히 벼를 베었다).", "철이는 잠을 편안히 자기 위해 (낮은 베개를 베었다). " ]

젊은이는 (장래를 메고) 갈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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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얼굴’과 ‘눈’은 전체 - 부분 관계에 있다.", "‘귀가 따갑다’는 의미가 확장되어 만들어진 관용 표현이다.", "“보는 눈이 너무 많아.”에서 ‘눈’은 의미가 축소되어 쓰였다.", "“아이는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떨구었다.”에서 ‘고개를 떨구다’는 감정을 나타낼 수있다. " ]

“보는 눈이 너무 많아.”에서 ‘눈’은 의미가 축소되어 쓰였다.

korean

높임의 대상이 나머지와 다른 것은?

[ "드리다", "여쭙다", "모시다", "주무시다 " ]

주무시다

korean

다음 문장의 단어의 쓰임이 문맥상 옳지 않은 것은?

[ "슬프게도 요즘 체중이 불고 있다.", "공을 맞은 눈이 계속 붓고 있었다.", "소가 엉덩이를 받아서 그만 다쳤다.", "나팔꽃이 담장을 타고 위로 벋었다. " ]

슬프게도 요즘 체중이 불고 있다.

korean

다의어의 발생 원인이 나머지와 다른 것은?

[ "밝다: 빛 → 색", "인간: 속세 → 사람", "먹다: 음식 → 뇌물", "씨: 식물의 종자 → 동물이 발생하는 근원" ]

인간: 속세 →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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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적 은유와 그 예가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시간은 공간이다] - 시간을 아껴서 써야 한다. ㄴ. [마음은 그릇이다] - 소중한 추억을 마음속에 담아 두었다. ㄷ. [창조자는 창조물이다] - 나는 요즘 모차르트를 즐겨 듣는다. ㄹ. [논쟁은 전쟁이다] - 그들은 서로 상대편 주장의 약점을 공격했다.

[ "ㄱ, ㄷ", "ㄴ, ㄹ", "ㄴ, ㄷ, ㄹ", "ㄱ, ㄴ, ㄷ, ㄹ" ]

ㄴ, ㄹ

korean

의미성분 분석에서 잉여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 "남자: [+사람][+남성][+동물]", "여자: [+사람][-남성][+생물]", "총각: [+사람][+남성][-결혼]", "소녀: [+사람][-남성][+여성] " ]

총각: [+사람][+남성][-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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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적 동의문으로 옳은 것은?

[ "온 산이 눈으로 덮였다. - 눈이 온 산을 덮었다.", "믿었던 친구조차 나를 배신했다. - 믿었던 친구마저 나를 배신했다.", "나는 매일 아침 일곱 시에 일어난다. - 나는 항상 아침 일곱 시에 기상한다.", "이번 일은 꿩 먹고 알 먹는 일이다. - 이번 일은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다." ]

온 산이 눈으로 덮였다. - 눈이 온 산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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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주의 의미론에서 본 ‘밥’의 의미로 옳은 것은?

[ "‘밥’이 지시하는 실재 지시물", "‘밥’이 사용되는 구체적인 용법", "머릿속에 떠오르는 ‘밥’의 개념", "[밥]이라는 소리의 자극과 그에 대한 반응 " ]

머릿속에 떠오르는 ‘밥’의 개념

korean

논리적 전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ㄱ. 그는 이야기를 멈추었다. - 동사 ‘멈추다’에 의해 이제까지 이야기를 했다는전제가 유발된다. ㄴ. 친구가 또 거짓말을 했다. - 부사 ‘또’에 의해 이전에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는전제가 유발된다. ㄷ. 내 여자 친구는 진짜 예쁘다. - 형용사 ‘예쁘다’에 의해 여자 친구가 있다는전제가 유발된다. ㄹ. 독도는 한반도의 동쪽에 있는 섬이다. - 고유명사 ‘독도’에 의해 독도가존재한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 "ㄱ", "ㄴ", "ㄷ", "ㄹ " ]

ㄷ

korean

명시적 수행문으로 옳은 것은?

[ "오늘 밤에 비가 오겠다.", "내일은 꼭 내가 밥을 살게.",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너희들 어서 집으로 가거라. " ]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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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함축이 발생하는 예로 옳지 않은 것은?

[ "날씨가 따뜻하다.", "내 생일에 친구들이 왔다.", "그 사람은 항상 일을 열심히 한다.", "이 일을 내가 하면 성공이 확실하다." ]

내 생일에 친구들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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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국어의 판정 의문문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이 리 너희 가 <월인석보 권8, 94장>", "네 겨집 그려 가던다 <월인석보 권7, 10장>", "앗가 디 잇니여 <석보상절 권6, 25장>", "아바 病이 기프시니 엇뎨 료 <석보상절 권11, 18장> " ]

아바 病이 기프시니 엇뎨 료 <석보상절 권11, 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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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친 중세 국어의 표기법이 나머지와 다른 것은?

[ "野人ㅅ 서리예 가샤 <용비어천가, 4장>", "곶 됴코 여름 하니 <용비어천가, 2장>", "내 겨지비라 가져 가디 어려 <월인석보 권1, 13장>", "그 精舍ㅣ 업거니 어드리 가료 <석보상절 권6, 22장> " ]

곶 됴코 여름 하니 <용비어천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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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의 초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아음은 불청불탁자를 기본자로 삼았다.", "전탁자는 훈민정음 초성 17자에 속했다.", "설음, 순음, 후음은 전청자를 기본자로 삼았다.", "치음은 전청자 ‘ㅅ, ㅈ’ 중 소리가 약한 ‘ㅅ’을 기본자로 삼았다." ]

치음은 전청자 ‘ㅅ, ㅈ’ 중 소리가 약한 ‘ㅅ’을 기본자로 삼았다.

korean

다음 문장들의 단어의 표기가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오늘은 맛있는 파김치를 담궈야겠다. ㄴ. 삼촌은 남존녀비 사상에 사로잡혀 있다. ㄷ. 영수는 언제나 분위기에 걸맞은 옷차림을 한다. ㄹ. 할머니께서는 거칠은 숨소리를 내시며 힘들어 하셨다.

[ "ㄷ", "ㄱ, ㄷ", "ㄴ, ㄹ", "ㄱ, ㄷ, ㄹ " ]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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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가 옳은 것은?

[ "알약 - allyak", "묵호 - Muko", "벚꽃 - beotkot", "해돋이 - haedodi " ]

알약 - ally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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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은?

[ "boat - 보트", "vision - 비젼", "terminal - 터미널", "symposium - 심포지엄 " ]

vision - 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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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표준어의 짝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서럽다 - 섧다", "찌꺼기 - 찌끼", "애달프다 - 애닯다", "서투르다 - 서툴다 " ]

애달프다 - 애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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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단어의 표준 발음이 옳지 않은 것은?

[ "하늘이 맑게[말께] 개었다.", "그는 목소리가 굵직하다[굴찌카다].", "강아지가 현관문을 갉작거린다[각짝꺼린다].", "명수는 동생에게 소설책을 읽도록[익또록] 했다. " ]

그는 목소리가 굵직하다[굴찌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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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 "영미가 화를 낼 만도 했다.", "교실에는 책상, 걸상 등이 있다.", "철수는 고향을 떠난지가 오래다.", "영호는 인사차 친구의 집을 방문했다." ]

철수는 고향을 떠난지가 오래다.

korean

( )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내일 친구와 함께 놀이공원에 ( ).

[ "가는 편이다", "가는 중이다", "가기로 했다", "간 적이 있다" ]

가기로 했다

korean

( )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혼자 살다 보니 시간이 ( ) 가족이 그리워진다.

[ "지나거나", "지나도록", "지나거든", "지날수록" ]

지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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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괄호 안 부분과 의미가 비슷한 것을 고르십시오.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기차를 놓쳤다.

[ "일어난 탓에", "일어난 김에", "일어나는 대신", "일어나는 대로" ]

일어난 탓에

korean

다음 괄호 안 부분과 의미가 비슷한 것을 고르십시오. 경기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연습하기에 달려 있다.)

[ "연습할 따름이다", "연습할 모양이다", "연습하기 나름이다", "연습하기 십상이다" ]

연습하기 나름이다

korean

( )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해가 뜨는 것을 ( ) 아침 일찍 일어났다.

[ "보아야", "보려고", "보거나", "보는데" ]

보려고

korean

( )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무슨 일을 ( )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하든지", "하도록", "하다가", "하더니" ]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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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괄호 안의 부분과 의미가 비슷한 것을 고르십시오. 계속 웃고 다니는 걸 보니 좋은 일이 (있나 보다.)

[ "있는 척한다", "있을 뿐이다", "있을 지경이다", "있는 모양이다" ]

있는 모양이다

korean

다음 괄호 안의 부분과 의미가 비슷한 것을 고르십시오. 다음 주가 개강이니 방학도 다 ( 끝난 거나 마찬가지이다.)

[ "끝난 셈이다", "끝난 탓이다", "끝나기 마련이다", "끝나기 나름이다" ]

끝난 셈이다

korean

( )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휴대 전화를 ( ) 내려야 할 역을 지나쳤다.

[ "보든지", "보다가", "보려면", "보고서" ]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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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한국 친구 덕분에 한국 문화를 많이 ( ).

[ "알게 되었다", "알도록 했다", "알아도 된다", "알아야 한다" ]

알게 되었다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