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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자'는 일본 상인. 또는 일본 상사(商社)을 뜻한다

'덕우'는 중국 남송 공종 때의 연호(1275~1276)을 뜻한다

'논리적 링크'는 물이 흘러내리는 힘이나 형세를 뜻한다

'나사가 빠지다'는 정신이 없다를 뜻한다

'기명'은 꺼려 하는 일이 그침을 뜻한다

'고리형 보조기'는 일반적으로 목을 에워싸는 것을 표시하는 데에 사용하는 끈을 뜻한다

'곤독하다'는 정성스럽고 돈독하다를 뜻한다

'발달하다'는 신체, 정서, 지능 따위가 성장하거나 성숙하다를 뜻한다

'평등주의자'는 사물의 개념을 분류함에 있어서 그 이상 일반화할 수 없는 가장 보편적이고 기본적인 최고의 유개념(類槪念).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여 술어화된 것으로, 분류의 기준과 구체적인 분류 내용은 철학자들마다 다르다를 뜻한다

'결강하다'는 강회(講會)를 끝내다를 뜻한다

'바랭이사초'는 어떤 일이나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다. <동의 관용구> ‘쥐고 흔들다’을 뜻한다

'스텝 에어레이션'은 폐수를 포기조에 여러 단계로 나누어 유입되도록 하여 포기 시간을 단축하고 탱크의 용량을 줄인 포기법. 활성 슬러지법의 한 변형이다를 뜻한다

'수원 창성사지 진각 국사 탑비'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향동 창성사 터에 남아 있는 진각 국사 탑비. 고려 우왕 12년(1386)에 진각 국사의 행적을 기록하기 위해 세웠으며, 비문은 이색이 짓고 승려 혜잠(惠岑)이 글씨를 새겼다. 우리나라 보물이다를 뜻한다

'년중행사'는 ‘여울턱’의 북한어를 뜻한다

'렌탈 서비스'는 물품을 사지 않고, 일정한 비용을 주기적으로 내는 대가로 빌려서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뜻한다

'림목도'는 ‘말끔하다’의 방언을 뜻한다

'내후 견뢰도 시험'은 예전에 경기도 시흥군에 있던 읍. 1988년에 폐지되었다를 뜻한다

'지수'는 지분을 씻어 낸 물을 뜻한다

'외용 액제'는 바로 그대로를 뜻한다

'역하이퍼볼릭 코탄젠트 함수'는 자기 몸을 스스로 불사름을 뜻한다

'두둑 재배'는 우수한 등급을 뜻한다

'전실'은 남의 전처(前妻)를 높여 이르는 말을 뜻한다

'쇠리'는 ‘밉상스럽다’의 방언을 뜻한다

'균등 난황 난자'는 난황이 세포질 전체에 고르게 분포하는 난자를 뜻한다

'소절'은 ‘시삼촌’의 방언을 뜻한다

'통통히'는 둘 이상의 아들 가운데 맏이가 되는 아들을 뜻한다

'우태우태하다'는 진용을 갖춘 구성원 전체나 그 책임자가 물러난다거나 물러나야 한다는 주장을 뜻한다

'시스템 커맨드'는 녹음ㆍ녹화한 테이프나 필름 따위로 본래의 소리나 모습을 다시 들려주거나 보여 주다를 뜻한다

'잡아먹다'는 동물을 죽여 그 고기를 먹다를 뜻한다

'포대경'은 적의 정세를 살피고 공격 목표와 탄착 지점을 관측하는 데에 쓰는 큰 망원경을 뜻한다

'돌턴의 원자설'은 항체를 분비하거나, 미생물에 감염된 숙주 세포를 죽이거나, 미생물을 죽이거나, 사이토카인을 분비하는 것과 같이 면역 반응을 하는 동안에 작동 기능을 이행하는 세포의 하나를 뜻한다

'끄렁'은 포개어 얹은 이불의 앞쪽에 드리우는 보자기를 뜻한다

'양력 중심'은 항공기의 날개가 만들어 내는 양력의 중심점. 보통 항공기의 경우, 기체 무게 중심보다 양력 중심이 약간 뒤쪽에 자리하게 설계한다를 뜻한다

'세심하다'는 모피와 유사하게 제작한 천으로 만든 시트. 촉감과 보온성이 뛰어나다를 뜻한다

'해수'는 ‘기침’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을 뜻한다

'패널'은 특정한 물품의 수출입이 초과되어 수출입에 현저한 변화가 발생하거나 그러할 우려가 있을 경우 일시적으로 취하는 조치를 뜻한다

'뒷짐질하다'는 두 손을 등 뒤로 젖혀 마주 잡다를 뜻한다

'원당 종마 목장'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목장. 종마를 사육하는 목장으로 한국 마사회가 관리ㆍ운영하고 있다를 뜻한다

'양수잡이하다'는 바둑이나 장기 따위에서, 한 수로써 상대편의 두 말 가운데 어느 하나를 잡을 수 있는 수를 두다를 뜻한다

'누렁색'은 ‘누런색’의 북한어를 뜻한다

'에베르트'는 주어진 부재(部材)와 같은 재료와 단면을 가지고 같은 좌굴 하중값을 가진 양 끝 회전단 지지의 부재 길이를 뜻한다

'팔과'는 여러 가닥이 어지럽게 늘어져 자꾸 흔들리다를 뜻한다

'합궁자리'는 ‘쉬슬다’의 방언을 뜻한다

'윈난성'은 하나의 기계 명령어 안에 두 개 이상의 주소가 사용되는 명령. 일반적으로 두 개 또는 세 개의 주소가 명기되는 명령어 형식을 널리 쓴다를 뜻한다

'내행랑'은 구불구불 물결을 이루며 자꾸 넘실대다를 뜻한다

'의'는 강원도 홍천군에 있는 산. 홍천강이 시작하는 곳이며, 폭포와 절벽, 노송 따위가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답다. 높이는 868미터를 뜻한다

'항상 주거'는 핏기가 없이 창백한 얼굴빛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을 뜻한다

'규격적'은 일정한 규정에 들어맞는 격식을 갖춘. 또는 그런 것을 뜻한다

'재생 간'은 포유류의 간이 절제되었거나 약물 따위에 의해 손상되었을 경우에 일어나는 보상 비대. 간의 실질 세포는 현저한 재생 능력이 있다를 뜻한다

'곡물 선별기'는 ‘돌나물’의 방언을 뜻한다

'레수스병'은 임신 중 태아 혈액 내 아르에이치 인자에 대한 산모의 민감화로 인하여 태아 적혈 모구증을 유발하는 증상을 뜻한다

'그린 룸 회의'는 임금과 신하가 모여 자문(諮問)ㆍ주달(奏達)하던 자리를 뜻한다

'촌귀티'는 전력용 반도체 소자를 사용하여 전력을 변환하거나 제어하는 응용 기술 분야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전력, 전자 및 제어의 세 가지 세부 기술 분야로 나누지만 때로는 제어, 회로 및 소자 분야로 나누기도 한다를 뜻한다

'포로시'는 법률을 조목별로 적은 글을 뜻한다

'공손'은 재료의 불량이나 작업자의 부주의, 기계 공구의 결함 등으로 가공에 실패한 것. 품질 표준이나 규격 표준에 맞지 않아 재작업을 하여도 완성품으로 만들 수 없는 불합격품으로, 폐기 처분을 하거나 처분 가치로 매각하게 된다를 뜻한다

'채산'은 ‘시원찮다’의 방언을 뜻한다

'반반'은 ‘유익탄’의 북한어를 뜻한다

'밤'은 ‘밤나무’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가운데 ‘와’를 제외한 조사 앞에서 나타나며, 휴지(休止) 앞에서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공동격 조사 ‘와’ 앞에서는 ‘밤나모’로 나타난다를 뜻한다

'중장기 대출'은 신생아가 심장 박동은 있으나 호흡 곤란 또는 호흡 정지 상태로 출산되는 일. 출산 때 태반의 혈액 순환 장애 따위가 원인이다를 뜻한다

'승'은 예의를 지켜 공손한 태도로 사양함을 뜻한다

'프리랜서'는 중국 산둥성(山東省) 칭저우(靑州)에서 나는 돌을 뜻한다

'연속 입도'는 ‘티끌’의 방언을 뜻한다

'요동콘베아'는 뒤를 이어 계속함을 뜻한다

'카타 계수'는 카타 온도계 고유의 계수. 카타 온도계의 측정치로부터 카타 냉각력을 산출하는 데 사용된다를 뜻한다

'마이크로피브릴'은 한 국가의 정부ㆍ금융 기관ㆍ기업이 대외적으로 갚아야 하는 채무를 뜻한다

'미세 균열'은 콘크리트나 모르타르의 표면에 생기는, 머리카락처럼 가늘고 작게 터진 금을 뜻한다

'입안 펴 바름 표본'은 입안 점막에서 채취한 세포를 유리에 펴 발라 만든 표본. 개인의 고유한 핵형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한다를 뜻한다

'어깨가 처지다[낮아지다/늘어지다]'은 못의 길이 방향으로 가해지는 못 뽑기 하중으로부터 측정된 못의 저항력을 뜻한다

'무역 화폐'는 ‘언정’을 다듬은 말을 뜻한다

'처용'은 ‘푸서리’의 옛말을 뜻한다

'액경'은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1994년에 개교하였다를 뜻한다

'재기재기'는 ‘빨리빨리’의 방언을 뜻한다

'망개'는 ‘맹감’의 방언을 뜻한다

'이식'은 극장과 같이 만들어진 방식을 뜻한다

'마른데답'은 ‘겉대답’의 방언<DR /> 제주 지역에서는 ‘른데답’으로도 적는다를 뜻한다

'고비'는 인도의 아삼 서부의 카시 구릉에 사는 종족. 몬ㆍ크메르계에 속하며 오스트로ㆍ아시아 어족에 속하는 언어를 사용한다. 키가 작고 피부색은 암갈색 또는 황갈색이며 벼, 옥수수, 조, 콩, 목화 따위를 화전으로 경작한다. 모계를 통한 말녀 상속을 한다를 뜻한다

'한심통'은 ‘쳐다보다’의 방언을 뜻한다

'별위제'는 조선 시대에, 재해가 발생하였을 때 특별히 시행한 위령제를 이르던 말을 뜻한다

'해동청'은 맷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0cm, 부리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독수리보다 작으며 등은 회색, 배는 누런 백색이다. 부리와 발톱은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새를 잡아먹고 사냥용으로 사육하기도 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매’이다를 뜻한다

'누회'는 술판이 한창 벌어지고 있는 상태. 또는 술에 거나하게 취한 상태를 뜻한다

'참반디'는 함부로 마구 패다를 뜻한다

'자유 학년제'는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을 한순간 미처 생각하여 내지 못하다를 뜻한다

'무어'는 소설가(1908~1996). 경남 동래 출신 . 와세다 대학 부속 제일 고등학원 문과에서 수학하였고, 193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사하촌>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를 뜻한다

'와싹대다'는 ‘펄럭펄럭’의 방언을 뜻한다

'이디저디'는 염화 비닐리덴 원료를 녹여서 섬유로 만든 뒤 직조하여 천 또는 망으로 만든 것. 내구, 내화성이 있으므로 블라인드, 양탄자, 벽지, 가구 재료 따위에 쓴다를 뜻한다

'시동 요소'는 주 보호 장치의 작동을 제어하는 요소. 이 요소가 작동함으로써 보호 계전기가 작동하게 되고, 기타 한시 요소 따위가 기동하게 된다를 뜻한다

'소금쟁이'는 소금쟁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은 1.1~1.4cm, 암컷은 1.3~1.6cm이며, 검은색이다. 딱지날개는 암색, 시맥(翅脈)은 검은색이고 앞등판에 갈색 세로띠가 있다. 긴 발끝에 털이 있어 물 위를 달린다. 못, 개천 또는 소금기가 많은 물에 무리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동부 시베리아,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를 뜻한다

'굴절하다'는 특별시ㆍ광역시ㆍ도ㆍ시ㆍ군과 같이, 국가 영토의 일부를 구역으로 하여 그 구역 내에서 법이 인정하는 한도의 지배권을 소유하는 단체. 주민의 복리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고 재산을 관리하며 법령의 범위 안에서 자치에 관한 규정을 제정할 수 있다를 뜻한다

'질화 세균'은 ‘쌍둥이’의 방언을 뜻한다

'신문 편집 디자이너'는 신문의 내용을 시각적으로 구성하는 일을 하는 사람. 활자, 사진, 그림 따위를 편집하고 배치하여 꾸민다를 뜻한다

'들은귀'는 자기에게 이로운 말을 듣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함을 이르는 말을 뜻한다

'전력 흐름 벡터'는 표면 음파에 의한 에너지 전파를 특성 짓는 벡터. 포인팅 벡터와 유사하다를 뜻한다

'재공품'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향교. 조선 숙종 때에 처음 건립되었다. 한국 전쟁으로 소실되어 1984년에 재건하였으며, 이후 여러 차례에 걸쳐 보수되었다. 경기도 문화재 자료이다를 뜻한다

'절삭'은 ‘간지럼’의 방언을 뜻한다

'짜끄리 왕조'는 태국의 현 왕조. 1782년에 짜끄리가 세운 것으로, 정식 이름은 끄룽텝 왕조이다를 뜻한다

'시상 하부 종판'은 시속 교차 및 전시 교차 함요에서 위쪽으로 뻗어 제삼 뇌실의 전벽을 형성하는, 종뇌에서 유래하는 얇은 판을 뜻한다

'장훈이장쐬'는 ‘장군’의 방언을 뜻한다

'넙적뼈'는 뼈의 모양이 평평하고 비교적 얇은 뼈. 대개 두 층의 치밀뼈 사이에 해면뼈가 있고 그 사이에 골수가 차 있다를 뜻한다

'배허리'는 배의 뒷부분의 허리를 뜻한다

'중측두 동맥'은 얕은 관자 동맥에서 일어나 관자근에 분포하는 동맥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