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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의 소식: 헌법재판소에 여성 재판관이 한 명 더 늘었습니다. 현재 헌법재판소의 여성 재판관은 단 두 명. 안희정 전 지사는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고, 리벤지 포르노를 올린 남학생은 집행유예를 받았는데 홍익대학교에서 불법촬영을 한 여성은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헌법재판관, 이제야 여성 두 명
9월 19일 퇴임 예정인 이진성 헌법재판소장과 김창종 헌법재판관의 후임자로 이석태(65·사법연수원 14기) 전 민변 회장과 이은애(52·19기)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가 지명됐습니다. 이 수석부장판사가 임명되면 역대 헌법재판관 중 전효숙·이정미 전 재판관과 이선애 재판관에 이어 역대 4번째 여성 재판관이 되며, 헌법재판소 사상 처음으로 두 명의 여성 재판관이 동시에 재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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