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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대선 불출마 선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지 약 3주만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반 전 총장은 2월 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저의 순수한 애국심과 포부는 인격 살해에 가까운 음해, 각종 가짜 뉴스로 인해서 정치교체 명분은 실종되"었으며 "일부 정치인들의 구태의연하고 편협한 이기주의적 태도도 지극히 실망스러웠"다고 밝혔다.
한편 반기문 전 총장이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차기 대선 주자 중 문재인, 황교안, 안희정이 핵심 3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1위 문재인(26.1%), 2위 황교안(12.1%), 3위 안희정(11.1%) 순이었다. - 한국일보
생활물가지수, 4년 11개월만에 최고치
통계청이 2일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4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2%)를 보였으며 생활물가지수는 4년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달걀값은 1년 전보다 61.9%, 무는 113% 뛰며 농.축.수산물 가격이 급격히 상승했다. 이 외에도 석유류 가격이 상승하면서 교통, 공업제품 등의 관련 물가도 연이어 올랐다. - 연합뉴스
가족과 결혼, 최우선 가치 아니야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의 '동아시아 국제사회조사 참여 및 가족태도 국제비교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가족과 결혼의 전통적 가치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2006년에 비해 다소 줄었다.
'자기 자신보다 가족의 안녕과 이해를 우선해야 한다'는데 찬성한다는 응답은 79.9%에서 10%포인트 정도 하락한 69.7%였다. 또한 '결혼한 여자가 더 행복하다'는 의견에 대해 동의하는 사람은 57.1%에서 46.4%로 10%포인트 이상 크게 줄었다. 한편 '결혼한 남자가 더 행복하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은 53.3%에서 51.2%로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