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target 0,"연말정산 놓친 공제 나중에 공제받는 방법 연말정산 놓치는 경우 첫째, 이직한 경우 연말정산은 1월부터 12월까지 급여를 받으면서 원천징수를 통해 납부했던 근로소득세를 정산하는 것입니다. 중간에 이직을 한 경우 최종 재직 중인 곳에서 연말정산을 진행해요. 그럼 이전 회사에서 근무한 기간의 공제 항목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혼란스러울 거예요. 둘째, 중도 퇴사한 경우 이전 회사를 관뒀다는 점에서는 이직과 비슷하지만 이후 재취업을 하지 않았으므로 완전히 같은 케이스는 아니에요. 연말정산은 기본적으로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 회사에 소속된 게 아니라면 더더욱 아리송할 거고요. 셋째, 서류 챙기기가 귀찮은 경우 이직을 한 것도 아니고, 중도에 퇴사를 한 것도 아니며 한 회사에 1월부터 12월까지 꾸준히 근무하고 있는 유형이에요.","연말정산 놓친 공제 나중에 공제받는 방법 연말정산 놓치는 경우 첫째, 이직한 경우 연말정산은 1월부터 12월까지 급여를 받으면서 원천징수를 통해 납부했던 근로소득세를 정산하는 것입니다. 중간에 이직을 한 경우 최종 재직 중인 곳에서 연말정산을 진행해요. 그럼 이전 회사에서 근무한 기간의 공제 항목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혼란스러울 거예요. 둘째, 중도 퇴사한 경우 이전 회사를 관뒀다는 점에서는 이직과 비슷하지만 이후 재취업을 하지 않았으므로 완전히 같은 케이스는 아니에요. 연말정산은 기본적으로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 회사에 소속된 게 아니라면 더더욱 아리송할 거고요. 셋째, 서류 챙기기가 귀찮은 경우 이직을 한 것도 아니고, 중도에 퇴사를 한 것도 아니며 한 회사에 1월부터 12월까지 꾸준히 근무하고 있는 유형이에요." 1,"별 탈 없이 연말정산을 하면 되는 것 같지만.. 공제를 놓쳤다는 건 연말정산을 제대로 했다고 절대 말할 수 없죠. 어쨌든 소득세 부담은 이루어졌기 때문에 가산세가 붙지는 않겠지만, 각종 공제를 적용했다면 받을 수 있는 환급 세액을 포기하는 셈이니까요. 이 외에도 의도적으로 연말정산 때 공제 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상황도 있어요. 밝히고 싶지 않은 공제나 소득이 있다면요. 이 경우에는 나중에 미뤄둔 공제를 바로잡는 방법을 알고 있을 확률이 높아요. 놓친 공제 받는 열쇠 ‘종합소득세 신고’ ① 이직자 연말정산을 위해서는 1년 동안의 모든 소득을 합산해야 한답니다. 때문에 근로자는 최종 직장에 이전 직장에서의 원천징수영수증을 전달해야 해요. 전 직장 담당자에게 직접 받아도 되고, 홈택스에서 발급받는 방법도 있어요. 하지만 홈택스는 조회 기간이 연말정산 이후이기에 제때 맞출 수 없다는 게 단점이죠. 따라서 현 직장에서 해당하는 만큼 연말정산을 하고, 나머지는 놓친 부분은 종합소득세 신고로 하면 된답니다. 6월까지 다니다가 퇴사를 하고 9월에 현 직장으로 옮긴 경우라고 예를 들어볼게요. 현재 기준으로 근로소득자이기 때문에 연말정산 대상이지만 1년 전체로 보면 3개월의 공백이 있어요. 아래 리스트에서 3개월 동안 사용한 비용은 얼마를 썼든 공제를 받을 수 없어요.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더라도 근로 기간 공백기에 쓴 지출은 공제가 안 되니 주의하세요. ·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 · 신용카드 등 사용 소득공제","별 탈 없이 연말정산을 하면 되는 것 같지만.. 공제를 놓쳤다는 건 연말정산을 제대로 했다고 절대 말할 수 없죠. 어쨌든 소득세 부담은 이루어졌기 때문에 가산세가 붙지는 않겠지만, 각종 공제를 적용했다면 받을 수 있는 환급 세액을 포기하는 셈이니까요. 이 외에도 의도적으로 연말정산 때 공제 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상황도 있어요. 밝히고 싶지 않은 공제나 소득이 있다면요. 이 경우에는 나중에 미뤄둔 공제를 바로잡는 방법을 알고 있을 확률이 높아요. 놓친 공제 받는 열쇠 ‘종합소득세 신고’ ① 이직자 연말정산을 위해서는 1년 동안의 모든 소득을 합산해야 한답니다. 때문에 근로자는 최종 직장에 이전 직장에서의 원천징수영수증을 전달해야 해요. 전 직장 담당자에게 직접 받아도 되고, 홈택스에서 발급받는 방법도 있어요. 하지만 홈택스는 조회 기간이 연말정산 이후이기에 제때 맞출 수 없다는 게 단점이죠. 따라서 현 직장에서 해당하는 만큼 연말정산을 하고, 나머지는 놓친 부분은 종합소득세 신고로 하면 된답니다. 6월까지 다니다가 퇴사를 하고 9월에 현 직장으로 옮긴 경우라고 예를 들어볼게요. 현재 기준으로 근로소득자이기 때문에 연말정산 대상이지만 1년 전체로 보면 3개월의 공백이 있어요. 아래 리스트에서 3개월 동안 사용한 비용은 얼마를 썼든 공제를 받을 수 없어요.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더라도 근로 기간 공백기에 쓴 지출은 공제가 안 되니 주의하세요. ·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 · 신용카드 등 사용 소득공제" 2,"· 주택임차차입금, 장기주택저당차입금 등 주택자금공제 · 교육비 세액공제 · 의료비 세액공제 · 보험료 세액공제 ② 중도 퇴사자 중도 퇴사자의 연말정산은 일반적인 근로자와 조금 다른 일정으로 처리된답니다. 1월이나 2월이 아니라 근로자가 퇴직한 달 급여 지급 시에 미리 진행하거든요. 대부분이 12월이 되기 전이므로 어쩔 수 없이 기본적인 공제만 적용된다는 게 포인트예요. 퇴사자는 받아야 할 공제가 여러 가지인데, 기본공제만 적용되버리면 손해가 클 텐데요. 마찬가지로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 추가 공제를 받을 기회랍니다. ③ 그 외의 경우 공제와 관련한 서류를 챙기기가 너무 귀찮아서 포기했거나, 연말정산 시기가 지나서 뒤늦게 공제받을 항목들을 알게 되었다면? 납세자인 근로자가 직접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면 가능하니까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근로 기간 관계없이 적용되는 공제는? 근로를 제공한 기간에만 공제가 되는 항목들은 위에서 설명드렸는데요. 반대로 이직을 해서 재직 기간이 비거나 중도에 퇴사를 해서 더는 근로소득자가 아니더라도 적용받을 수 있는 공제도 있어요. · 개인연금저축 소득공제","· 주택임차차입금, 장기주택저당차입금 등 주택자금공제 · 교육비 세액공제 · 의료비 세액공제 · 보험료 세액공제 ② 중도 퇴사자 중도 퇴사자의 연말정산은 일반적인 근로자와 조금 다른 일정으로 처리된답니다. 1월이나 2월이 아니라 근로자가 퇴직한 달 급여 지급 시에 미리 진행하거든요. 대부분이 12월이 되기 전이므로 어쩔 수 없이 기본적인 공제만 적용된다는 게 포인트예요. 퇴사자는 받아야 할 공제가 여러 가지인데, 기본공제만 적용되버리면 손해가 클 텐데요. 마찬가지로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 추가 공제를 받을 기회랍니다. ③ 그 외의 경우 공제와 관련한 서류를 챙기기가 너무 귀찮아서 포기했거나, 연말정산 시기가 지나서 뒤늦게 공제받을 항목들을 알게 되었다면? 납세자인 근로자가 직접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면 가능하니까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근로 기간 관계없이 적용되는 공제는? 근로를 제공한 기간에만 공제가 되는 항목들은 위에서 설명드렸는데요. 반대로 이직을 해서 재직 기간이 비거나 중도에 퇴사를 해서 더는 근로소득자가 아니더라도 적용받을 수 있는 공제도 있어요. · 개인연금저축 소득공제" 3,"· 국민연금보험료(공무원연금 포함) 소득공제 · 투자조합출자(벤처기업 투자) 등 소득공제 · 소기업, 소상공인 공제부금(노란우산공제) 소득공제 · 기부금 세액공제 · 연금계좌 세액공제 위의 목록은 연간 전체를 대상으로 공제가 되기 때문에 근로 공백기와는 무관하게 챙기시길 바랄게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환경의 변화로 영영 멀어지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연말정산 공제. 해답은 종합소득세 신고에 있었답니다.","· 국민연금보험료(공무원연금 포함) 소득공제 · 투자조합출자(벤처기업 투자) 등 소득공제 · 소기업, 소상공인 공제부금(노란우산공제) 소득공제 · 기부금 세액공제 · 연금계좌 세액공제 위의 목록은 연간 전체를 대상으로 공제가 되기 때문에 근로 공백기와는 무관하게 챙기시길 바랄게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환경의 변화로 영영 멀어지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연말정산 공제. 해답은 종합소득세 신고에 있었답니다." 4,"세액공제 1.자녀세액공제 자녀세액공제란, 자녀가 있는 근로자에게 혜택을 주는 세액공제 항목입니다. 다음과 같은 총 2가지 유형이 있으며, 2가지는 중복 공제가 가능합니다. A. 자녀기본세액공제 일반세액공제는 '기본공제 대상자'인 자녀 중 7세 이상(7세 미만의 취학아동 미포함)인 수만큼 세액을 공제해주는 항목입니다. 기본공제 대상자인 자녀란, 연간소득금액이 100만원을 넘지 않고 20세 이하인 자녀를 뜻합니다. 공제대상에 해당되는 자녀가 1명인 경우 연 15만원, 2명인 경우 연 30만원을 공제받으며 3명 이상이면 연 30만원에 3명째부터 1명 30만원을 추가로 공제받습니다. 예)공제대상에 해당하는 자녀가 4명인 경우, 연 30만원 + 3명째(30만원)+4명째(30만원) 총 90만원을 공제 받습니다. B. 출생, 입양 세액공제 귀속기간인 2022년에 출생신고를 하거나 입양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을 때 한 번 공제됩니다. 출산.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첫째의 경우 30만원, 둘째인 경우 50만원. 셋째 이상인 경우 70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자녀세액 FAQ","세액공제 1.자녀세액공제 자녀세액공제란, 자녀가 있는 근로자에게 혜택을 주는 세액공제 항목입니다. 다음과 같은 총 2가지 유형이 있으며, 2가지는 중복 공제가 가능합니다. A. 자녀기본세액공제 일반세액공제는 '기본공제 대상자'인 자녀 중 7세 이상(7세 미만의 취학아동 미포함)인 수만큼 세액을 공제해주는 항목입니다. 기본공제 대상자인 자녀란, 연간소득금액이 100만원을 넘지 않고 20세 이하인 자녀를 뜻합니다. 공제대상에 해당되는 자녀가 1명인 경우 연 15만원, 2명인 경우 연 30만원을 공제받으며 3명 이상이면 연 30만원에 3명째부터 1명 30만원을 추가로 공제받습니다. 예)공제대상에 해당하는 자녀가 4명인 경우, 연 30만원 + 3명째(30만원)+4명째(30만원) 총 90만원을 공제 받습니다. B. 출생, 입양 세액공제 귀속기간인 2022년에 출생신고를 하거나 입양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을 때 한 번 공제됩니다. 출산.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첫째의 경우 30만원, 둘째인 경우 50만원. 셋째 이상인 경우 70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자녀세액 FAQ" 5,"Q1.맞벌이 부부의 경우 근로자 본인이 자녀에 대해 기본공제를 받고 배우자가 자녀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A. 자녀세액공제는 기본공제대상자인 자녀의 인원수에 따라 세액공제를 받는 부분이므로 본인이 자녀에 대해 기본공제를 받을 경우 자녀세액공제도 본인이 받는 것입니다. Q2. 20세를 초과한 자녀에 대하여도 자녀세액공제가 가능한가요? A. 20세가 초과되어 기본공제대상자에 해당하지 않는 자녀에 대해서는 자녀세액공제를 적용할 수가 없습니다. 단, 자녀가 장애인인 경우 20세 초과의 경우 자녀세액공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Q1.맞벌이 부부의 경우 근로자 본인이 자녀에 대해 기본공제를 받고 배우자가 자녀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A. 자녀세액공제는 기본공제대상자인 자녀의 인원수에 따라 세액공제를 받는 부분이므로 본인이 자녀에 대해 기본공제를 받을 경우 자녀세액공제도 본인이 받는 것입니다. Q2. 20세를 초과한 자녀에 대하여도 자녀세액공제가 가능한가요? A. 20세가 초과되어 기본공제대상자에 해당하지 않는 자녀에 대해서는 자녀세액공제를 적용할 수가 없습니다. 단, 자녀가 장애인인 경우 20세 초과의 경우 자녀세액공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6,"소득공제 4.기타소득공제 1. 개인연금저축 a.공제대상 2000.12.31 이전에 개인연금저축에 가입한 상시 근로자 b.공제한도 개인연금저축 불입액 X 40% (72만원 한도) c. 제출서류 연말정산 간소화 PDF자료 2. 소기업ㆍ소상공인 공제부금 a.공제대상 소기업, 소상공인 공제에 가입하고 공제부금을 분기별 300만원 이하의 공제부금 불입한 거주자. 법인의 대표자인 경우, 총급여액이 7,000만원 이하인 경우 근로소득금액에서 공제한다.","소득공제 4.기타소득공제 1. 개인연금저축 a.공제대상 2000.12.31 이전에 개인연금저축에 가입한 상시 근로자 b.공제한도 개인연금저축 불입액 X 40% (72만원 한도) c. 제출서류 연말정산 간소화 PDF자료 2. 소기업ㆍ소상공인 공제부금 a.공제대상 소기업, 소상공인 공제에 가입하고 공제부금을 분기별 300만원 이하의 공제부금 불입한 거주자. 법인의 대표자인 경우, 총급여액이 7,000만원 이하인 경우 근로소득금액에서 공제한다." 7,"b.공제한도 - 근로소득금액이 4천만원 이하 : 500만원 - 근로소득금액이 4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 : 300만원 - 근로소득금액이 1억원 초과 : 200만원 3. 우리사주조합출연금 a.공제대상 자사주를 취득하기 위하여 우리사주조합에 출연한 근로자 b.공제한도 출연금액 (한도 400만원) *벤처기업 또는 이에 준하는 창업 후 3년 이내 중소기업으로서 일정한 기업의 우리사주조합원인 경우 1,500만원 한도 c.제출서류 우리사주조합출연금액 확인서 : 우리사주조합","b.공제한도 - 근로소득금액이 4천만원 이하 : 500만원 - 근로소득금액이 4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 : 300만원 - 근로소득금액이 1억원 초과 : 200만원 3. 우리사주조합출연금 a.공제대상 자사주를 취득하기 위하여 우리사주조합에 출연한 근로자 b.공제한도 출연금액 (한도 400만원) *벤처기업 또는 이에 준하는 창업 후 3년 이내 중소기업으로서 일정한 기업의 우리사주조합원인 경우 1,500만원 한도 c.제출서류 우리사주조합출연금액 확인서 : 우리사주조합" 8,"4.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출자 등 소득공제 a.공제대상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등에 출자 또는 투자를 한 근로자 b.공제한도 '출자 등의 금액 X10%' 과 '종합소득금액 X50%'중 낮은 금액 c. 제출서류 - 출자 등 소득공제 신청서(본인작성) - 출자(투자) 확인서 참고 : 개인투자자(엔젤) 조세감면 혜택과 신청 5. 고용유지 중소기업 근로자 a. 공제대상 고용유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4.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출자 등 소득공제 a.공제대상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등에 출자 또는 투자를 한 근로자 b.공제한도 '출자 등의 금액 X10%' 과 '종합소득금액 X50%'중 낮은 금액 c. 제출서류 - 출자 등 소득공제 신청서(본인작성) - 출자(투자) 확인서 참고 : 개인투자자(엔젤) 조세감면 혜택과 신청 5. 고용유지 중소기업 근로자 a. 공제대상 고용유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9,"b. 공제한도 (2021년 해당 근로자 연간 임금총액 - 2022년 해당 근로자 연간 임금총액)X 50% (한도 1,000만원) c. 제출서류 사업주와 근로자 대표간 합의를 증명하는 서류 등 6.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소득공제 a. 공제대상 장기집합투자 증권저축에 2015.12.31까지 가입한 근로자 b. 공제한도 가입일로부터 10년간 각 과세기간의 '납입액X40%'과 근로소득금액 중 낮은 금액 c. 제출서류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납입증명서 : 해당 금융기관 7. 청년형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소득공제","b. 공제한도 (2021년 해당 근로자 연간 임금총액 - 2022년 해당 근로자 연간 임금총액)X 50% (한도 1,000만원) c. 제출서류 사업주와 근로자 대표간 합의를 증명하는 서류 등 6.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소득공제 a. 공제대상 장기집합투자 증권저축에 2015.12.31까지 가입한 근로자 b. 공제한도 가입일로부터 10년간 각 과세기간의 '납입액X40%'과 근로소득금액 중 낮은 금액 c. 제출서류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납입증명서 : 해당 금융기관 7. 청년형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소득공제" 10,"a. 공제대상 2023.12.31까지 청년형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에 가입한 청년(가입일 현재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병역 이행시 연령 계산 시 차감) 직전연도 총급여액이 5,000만원 이하거나 종합소득금액이 3,800만원 이하일 것 청년형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의 자산 40% 이상을 상장주식에 투자하는 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에 투자할 것,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의 계약기간이 3년 이상 5년 이하일 것, 적립식 저축으로서 1인당 납입금액이 연 600만원 이내일 것 b. 공제한도 계약기간 동안 각 과세기간에 납입한 금액(연 600만원 한도)의 40%를 공제 c. 제출서류 청년형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납입증명서 : 해당 금융기관","a. 공제대상 2023.12.31까지 청년형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에 가입한 청년(가입일 현재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병역 이행시 연령 계산 시 차감) 직전연도 총급여액이 5,000만원 이하거나 종합소득금액이 3,800만원 이하일 것 청년형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의 자산 40% 이상을 상장주식에 투자하는 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에 투자할 것,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의 계약기간이 3년 이상 5년 이하일 것, 적립식 저축으로서 1인당 납입금액이 연 600만원 이내일 것 b. 공제한도 계약기간 동안 각 과세기간에 납입한 금액(연 600만원 한도)의 40%를 공제 c. 제출서류 청년형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납입증명서 : 해당 금융기관" 11,"세액공제 7.월세액 월세액 세액공제란, 아래 공제대상에 해당하는 근로자와 기본공제 대상자가 지급한 월세액에 대하여 세액공제 하는 것입니다. 공제 대상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근로소득자는 월세액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 - 2022.12.31 기준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세대원 가능) (세대주가 주택자금공제 및 주택마련저축 공제를 받지 않은 경우, 세대원 포함) - 해당 과세기간(2022년) 총 급여액이 7천만원 이하 (근로소득을 포함한 종합소득금액이 6천만원 이하인 자 포함) - 국민주택규모의 주택(전용면적 85 이하) 또는 기준시가 3억원 이하 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고시원 포함)","세액공제 7.월세액 월세액 세액공제란, 아래 공제대상에 해당하는 근로자와 기본공제 대상자가 지급한 월세액에 대하여 세액공제 하는 것입니다. 공제 대상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근로소득자는 월세액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 - 2022.12.31 기준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세대원 가능) (세대주가 주택자금공제 및 주택마련저축 공제를 받지 않은 경우, 세대원 포함) - 해당 과세기간(2022년) 총 급여액이 7천만원 이하 (근로소득을 포함한 종합소득금액이 6천만원 이하인 자 포함) - 국민주택규모의 주택(전용면적 85 이하) 또는 기준시가 3억원 이하 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고시원 포함)" 12,"- 임대차계약서의 주소지와 주민등록등본의 주소지가 같을 것 즉, 해당 과세기간에 실제 거주하는 주택을 임차하기 위해 지출한 월세여야 합니다. 공제한도와 공제율 - 한도 : 월세 지급액(연 750만원 한도)의 15% 또는 17% 세액공제 - 공제율 > 총급여 5.5천만원 이하 : 17% (근로소득자 중 종합소득금액이 4.5천만원 이하인 자 포함) > 총급여 5.5천만원 초과 ~ 7천만원 이하 : 15% (근로소득자 중 종합소득금액이 4.5천만원 초과 6천만원 이하인 자 포함) 제출서류 -주민등록등본 -임대차 계약서 -월세액 이체증 : 해당 금융기관 발급 월세액 세액공제 FAQ","- 임대차계약서의 주소지와 주민등록등본의 주소지가 같을 것 즉, 해당 과세기간에 실제 거주하는 주택을 임차하기 위해 지출한 월세여야 합니다. 공제한도와 공제율 - 한도 : 월세 지급액(연 750만원 한도)의 15% 또는 17% 세액공제 - 공제율 > 총급여 5.5천만원 이하 : 17% (근로소득자 중 종합소득금액이 4.5천만원 이하인 자 포함) > 총급여 5.5천만원 초과 ~ 7천만원 이하 : 15% (근로소득자 중 종합소득금액이 4.5천만원 초과 6천만원 이하인 자 포함) 제출서류 -주민등록등본 -임대차 계약서 -월세액 이체증 : 해당 금융기관 발급 월세액 세액공제 FAQ" 13,"Q1. 세대주 본인명의로 임차한 주택에 세대원이 지급한 월세액을 세대원이 세액공제 받을 수 있나요? A. 임대차계약서상 명의와 월세액 지급자가 모두 근로자 본인인 경우 세대원의 세액공제 신청이 가능합니다. Q2. 본인 명의로 계약된 월세에서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으며 월세를 본인이 직접 지급하는 경우 세대주는 어머니로 되어 있는데 세대원인 본인이 월세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A. 무주택세대의 세대원이 세대원 본인이 임차한 주택의 월세 지급액에 대해서도 세액공제를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세대주인 어머니가 주택관련공제(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공제,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공제와 주택마련저축공제)를 받지 않으셔야 합니다.","Q1. 세대주 본인명의로 임차한 주택에 세대원이 지급한 월세액을 세대원이 세액공제 받을 수 있나요? A. 임대차계약서상 명의와 월세액 지급자가 모두 근로자 본인인 경우 세대원의 세액공제 신청이 가능합니다. Q2. 본인 명의로 계약된 월세에서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으며 월세를 본인이 직접 지급하는 경우 세대주는 어머니로 되어 있는데 세대원인 본인이 월세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A. 무주택세대의 세대원이 세대원 본인이 임차한 주택의 월세 지급액에 대해서도 세액공제를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세대주인 어머니가 주택관련공제(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공제,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공제와 주택마련저축공제)를 받지 않으셔야 합니다." 14,"연금보험 vs 연금저축 차이점 연금 = 경제활동 시기의 소득 일부를 납부하고 얻는 노후 보호용 소득 보장 수단이자 급여 연금보험과 연금저축은 모두 개인연금이라는 큰 틀 안에 들어가는 상품이에요. 연금저축의 경우 2018년까지 판매되었던 연금저축신탁과 연금저축펀드 그리고 연금저축보험으로 세분화됩니다. 납입 한도 연금보험은 저축성 보험상품으로, 납입 한도가 별도로 없습니다. 반면에 연금저축 가입 금액에는 제한이 있어요. 소득세법에 따라 연간 1,800만 원의 한도가 있어요. 따라서 다수의 연금저축상품에 가입하는 길은 열려 있지만 그전에 한도를 고려해야겠죠. 판매 창구 연금보험은 생명보험회사에서만 판매하는 중이랍니다. 연금저축 판매처는 이보다 다양한데요. 생명보험사를 비롯해 손해보험사, 증권사 그리고 은행까지 금융기관이라면 상품이 준비되어 있어요. 수령 시기 연금보험은 만 45세 시점부터 언제든지 수령이 가능하며, 연금저축은 저축 기간이 5년 이상인 가입자가 만 55세가 넘을 때부터 허용돼요.","연금보험 vs 연금저축 차이점 연금 = 경제활동 시기의 소득 일부를 납부하고 얻는 노후 보호용 소득 보장 수단이자 급여 연금보험과 연금저축은 모두 개인연금이라는 큰 틀 안에 들어가는 상품이에요. 연금저축의 경우 2018년까지 판매되었던 연금저축신탁과 연금저축펀드 그리고 연금저축보험으로 세분화됩니다. 납입 한도 연금보험은 저축성 보험상품으로, 납입 한도가 별도로 없습니다. 반면에 연금저축 가입 금액에는 제한이 있어요. 소득세법에 따라 연간 1,800만 원의 한도가 있어요. 따라서 다수의 연금저축상품에 가입하는 길은 열려 있지만 그전에 한도를 고려해야겠죠. 판매 창구 연금보험은 생명보험회사에서만 판매하는 중이랍니다. 연금저축 판매처는 이보다 다양한데요. 생명보험사를 비롯해 손해보험사, 증권사 그리고 은행까지 금융기관이라면 상품이 준비되어 있어요. 수령 시기 연금보험은 만 45세 시점부터 언제든지 수령이 가능하며, 연금저축은 저축 기간이 5년 이상인 가입자가 만 55세가 넘을 때부터 허용돼요." 15,"이 외에도 연금저축 가입자가 추가로 세금이 붙지 않으려면 연금 수령액이 연간 연금 수령 한도보다 많으면 안 되는 등의 요건을 유념해야 합니다. 수령 조건으로만 보면 연금보험이 더 단순한 형태예요. 세제 혜택 - 연금보험: 비과세(세액공제 X) - 연금저축: 세액공제 O 연금저축 상품은 세액공제가 되는 한편 연금보험은 따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어요. 연금저축에 가입한 근로자는 연말정산 때마다 세액공제를 적용받는다는 이야기이죠. 총 급여액에 따라 공제 한도나 세율도 달리 매겨지기 때문에 미리 알아두면 유용해요.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근로소득자 - 총 급여 세율: 공제 한도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근로소득자 - 5,500만 원 이하 16.5%: 400만 원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근로소득자 - 총 급여 공제 한도: 세율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근로소득자 - 5,500만 원 이하 400만 원: 16.5%","이 외에도 연금저축 가입자가 추가로 세금이 붙지 않으려면 연금 수령액이 연간 연금 수령 한도보다 많으면 안 되는 등의 요건을 유념해야 합니다. 수령 조건으로만 보면 연금보험이 더 단순한 형태예요. 세제 혜택 - 연금보험: 비과세(세액공제 X) - 연금저축: 세액공제 O 연금저축 상품은 세액공제가 되는 한편 연금보험은 따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어요. 연금저축에 가입한 근로자는 연말정산 때마다 세액공제를 적용받는다는 이야기이죠. 총 급여액에 따라 공제 한도나 세율도 달리 매겨지기 때문에 미리 알아두면 유용해요.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근로소득자 - 총 급여 세율: 공제 한도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근로소득자 - 5,500만 원 이하 16.5%: 400만 원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근로소득자 - 총 급여 공제 한도: 세율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근로소득자 - 5,500만 원 이하 400만 원: 16.5%" 16,"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근로소득자 - 총 급여 공제 한도 세율, 5,500만 원 이하 400만 원 16.5%, 5,500만 원 초과~1억 2,000만 원 이하 400만 원 13.2%, 1억 2,000만 원 초과 300만 원 13.2%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근로소득자 - 5,500만 원 초과~1억 2,000만 원 이하 13.2%: 400만 원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근로소득자 - 1억 2,000만 원 초과 13.2%: 300만 원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근로소득자 - 5,500만 원 초과~1억 2,000만 원 이하 400만 원: 13.2%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근로소득자 - 1억 2,000만 원 초과 300만 원: 13.2%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종합소득자 - 과세표준 공제 한도 세율, 4,400만 원 이하 16.5%, 4,000만 원 초과~1억 원 이하 400만 원 13.2%, 1억 원 초과 300만 원 13.2%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종합소득자 - 과세표준 세율: 공제 한도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종합소득자 - 4, 이하 16.5%: 400만 원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종합소득자 - 4,000만 원 초과~1억 원 이하 13.2%: 400만 원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종합소득자 - 1억 원 초과 13.2%: 300만 원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종합소득자 - 과세표준 공제 한도: 세율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종합소득자 - 4,400만 원 이하: 16.5%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종합소득자 - 4,000만 원 초과~1억 원 이하 400만 원: 13.2%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종합소득자 - 1억 원 초과 300만 원: 13.2% 연금보험은 납입한 금액에 대해 딱히 세제 혜택을 얻을 수 없지만, 연금 수령 시에는 비과세 혜택을 톡톡히 볼 수 있어요. 연금보험 가입자의 세제 혜택: 15.4%(지방세 포함 이자 소득세) 원래라면 원금에 대한 이자가 생길 시 이자 소득세가 발생하지만, 비과세인 연금보험은 면제 대상이랍니다. 요약하자면 연금보험은 나중에 수령하는 시기에 장점이 있어요. 연금저축은 연말정산하는 근로자가 매년 세액공제를 볼 수 있고요.","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근로소득자 - 총 급여 공제 한도 세율, 5,500만 원 이하 400만 원 16.5%, 5,500만 원 초과~1억 2,000만 원 이하 400만 원 13.2%, 1억 2,000만 원 초과 300만 원 13.2%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근로소득자 - 5,500만 원 초과~1억 2,000만 원 이하 13.2%: 400만 원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근로소득자 - 1억 2,000만 원 초과 13.2%: 300만 원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근로소득자 - 5,500만 원 초과~1억 2,000만 원 이하 400만 원: 13.2%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근로소득자 - 1억 2,000만 원 초과 300만 원: 13.2%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종합소득자 - 과세표준 공제 한도 세율, 4,400만 원 이하 16.5%, 4,000만 원 초과~1억 원 이하 400만 원 13.2%, 1억 원 초과 300만 원 13.2%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종합소득자 - 과세표준 세율: 공제 한도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종합소득자 - 4, 이하 16.5%: 400만 원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종합소득자 - 4,000만 원 초과~1억 원 이하 13.2%: 400만 원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종합소득자 - 1억 원 초과 13.2%: 300만 원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종합소득자 - 과세표준 공제 한도: 세율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종합소득자 - 4,400만 원 이하: 16.5%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종합소득자 - 4,000만 원 초과~1억 원 이하 400만 원: 13.2%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지방소득세 포함) 종합소득자 - 1억 원 초과 300만 원: 13.2% 연금보험은 납입한 금액에 대해 딱히 세제 혜택을 얻을 수 없지만, 연금 수령 시에는 비과세 혜택을 톡톡히 볼 수 있어요. 연금보험 가입자의 세제 혜택: 15.4%(지방세 포함 이자 소득세) 원래라면 원금에 대한 이자가 생길 시 이자 소득세가 발생하지만, 비과세인 연금보험은 면제 대상이랍니다. 요약하자면 연금보험은 나중에 수령하는 시기에 장점이 있어요. 연금저축은 연말정산하는 근로자가 매년 세액공제를 볼 수 있고요." 17,"이렇게 여러 사항이 갈리는 두 연금에도 주의할 부분만큼은 공통돼요. '중도 해약 시의 손해'입니다. 가입했지만 여러 사유로 중간에 해지하면 결코 유쾌하지 않은 일들이 기다린답니다. 세액공제를 안 받는 연금보험이라고 안심하면 안 돼요. 납입원금과 해지환급금을 비교했을 때 환급금이 더 많다면 차액만큼 이자 소득세가 붙거든요. 연금저축보험은 납입원금과 해지환급금을 비교할 필요도 없는데요. 가입 연도 기준으로 5년 내에 해지하면 혜택을 봤던 보험료 그대로 기타 소득세가 부과돼요. 기타 소득세 세율은 16.5%이기에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랍니다. 아직 가입 전이라면 직장인, 주부, 학생 등 자신의 상황에 맞춰 상품을 선택하는 게 무조건 유리해요. 연금저축 가입자는 필수로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을 받아야 하고요.","이렇게 여러 사항이 갈리는 두 연금에도 주의할 부분만큼은 공통돼요. '중도 해약 시의 손해'입니다. 가입했지만 여러 사유로 중간에 해지하면 결코 유쾌하지 않은 일들이 기다린답니다. 세액공제를 안 받는 연금보험이라고 안심하면 안 돼요. 납입원금과 해지환급금을 비교했을 때 환급금이 더 많다면 차액만큼 이자 소득세가 붙거든요. 연금저축보험은 납입원금과 해지환급금을 비교할 필요도 없는데요. 가입 연도 기준으로 5년 내에 해지하면 혜택을 봤던 보험료 그대로 기타 소득세가 부과돼요. 기타 소득세 세율은 16.5%이기에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랍니다. 아직 가입 전이라면 직장인, 주부, 학생 등 자신의 상황에 맞춰 상품을 선택하는 게 무조건 유리해요. 연금저축 가입자는 필수로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을 받아야 하고요." 18,"연말정산이란? 연말정산이란, 1년 간의 총 근로소득에 대한 납부세액을 확정하는 것으로, 근로자가 한 해 동안 납부한 근로소득세를 정산하는 절차입니다. 연말정산의 신고 연말정산의 신고 의무자는 회사(원천징수 의무자)입니다. 근로자에게 필요서류를 받아 회사나 회사에서 의뢰한 세무대리인이 업무를 처리합니다. 연말정산 후 환급과 추가 납부 부양가족이 있거나, 기부금을 많이 냈거나, 교육비로 지출하는 비용이 많은 경우 등 해당되는 사항이 있다면 납부해야 하는 세금을 공제 또는 감면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독신으로 사는 A씨와 부모님과 자녀를 부양하는 B씨가 있을 때 나라에서는 B씨에게 세금공제 혜택을 주어 세금을 적게 낼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항들을 매월 급여에 반영할 수 없으니 급여 지급시에는 회사가 일괄적인 비율로 세금을 미리 공제하여 국가에 납부하고, 1년에 한번 연말정산이라는 절차로 공제 사항을 정확히 반영하여 계산하는 것입니다. 환급시기와 방법","연말정산이란? 연말정산이란, 1년 간의 총 근로소득에 대한 납부세액을 확정하는 것으로, 근로자가 한 해 동안 납부한 근로소득세를 정산하는 절차입니다. 연말정산의 신고 연말정산의 신고 의무자는 회사(원천징수 의무자)입니다. 근로자에게 필요서류를 받아 회사나 회사에서 의뢰한 세무대리인이 업무를 처리합니다. 연말정산 후 환급과 추가 납부 부양가족이 있거나, 기부금을 많이 냈거나, 교육비로 지출하는 비용이 많은 경우 등 해당되는 사항이 있다면 납부해야 하는 세금을 공제 또는 감면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독신으로 사는 A씨와 부모님과 자녀를 부양하는 B씨가 있을 때 나라에서는 B씨에게 세금공제 혜택을 주어 세금을 적게 낼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항들을 매월 급여에 반영할 수 없으니 급여 지급시에는 회사가 일괄적인 비율로 세금을 미리 공제하여 국가에 납부하고, 1년에 한번 연말정산이라는 절차로 공제 사항을 정확히 반영하여 계산하는 것입니다. 환급시기와 방법" 19,"연말정산 후 세액의 환급이나 추가 납부가 필요한 경우 근로자가 세무서에서 직접 환급 받거나 납부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원천징수의무자)가 다음 연도 2월 분 급여에 반영하여 정산된 급여를 지급하게 됩니다. 세액을 줄이는 방법 그렇다면, 가장 궁금한 부분은 ""그래서 세금을 어떻게 줄일 수 있나요?"" 일 것입니다. 연말정산의 공식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적용되는 소득공제, 세액공제가 크면 클수록 결정되는 세액이 작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란? * 공제란, 일정한 금액이나 수량을 빼는 것을 말합니다.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모두 해당하는 항목 만큼의 정해진 금액을 감해주는 것이며 방법과 항목이 다르기 때문에 소득공제, 세액공제로 나눕니다. 결론적으로, 근로자가 '나는 이 소득공제, 세액공제 항목에 해당하니 이 부분은 세금을 공제해 달라' 고 요청해야 합니다.","연말정산 후 세액의 환급이나 추가 납부가 필요한 경우 근로자가 세무서에서 직접 환급 받거나 납부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원천징수의무자)가 다음 연도 2월 분 급여에 반영하여 정산된 급여를 지급하게 됩니다. 세액을 줄이는 방법 그렇다면, 가장 궁금한 부분은 ""그래서 세금을 어떻게 줄일 수 있나요?"" 일 것입니다. 연말정산의 공식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적용되는 소득공제, 세액공제가 크면 클수록 결정되는 세액이 작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란? * 공제란, 일정한 금액이나 수량을 빼는 것을 말합니다.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모두 해당하는 항목 만큼의 정해진 금액을 감해주는 것이며 방법과 항목이 다르기 때문에 소득공제, 세액공제로 나눕니다. 결론적으로, 근로자가 '나는 이 소득공제, 세액공제 항목에 해당하니 이 부분은 세금을 공제해 달라' 고 요청해야 합니다." 20,"이를 위해 공제 항목에 해당함을 증명 서류로 제출해야 하는데 각각의 근로자가 해당하는 공제 항목은 회사가 알 수 없으니, 근로자가 직접 확인하여 자료를 제출해야 해당 부분에 대한 세금을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여부를 꼭 확인하여 공제 사항이 누락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이를 위해 공제 항목에 해당함을 증명 서류로 제출해야 하는데 각각의 근로자가 해당하는 공제 항목은 회사가 알 수 없으니, 근로자가 직접 확인하여 자료를 제출해야 해당 부분에 대한 세금을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여부를 꼭 확인하여 공제 사항이 누락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21,"주택담보대출 이자 환급 방법 주택담보대출 이자상환액 공제받고 세금 부담을 줄여보세요. 대상 조건 과세기간 종료일, 다시 말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1주택 세대의 세대주 혹은 무주택이면 가능한데요. 세대원도 세대주가 주택 관련 소득공제를 안 받았다면 대상이 된답니다. 주거용 오피스텔이나 아파트 분양권은 주택에 포함되지 않으니 1주택 여부를 판단할 때 참고하세요. 그리고 본인 명의로 된 주택에 대하여 본인 명의로! 빌렸어야 합니다. 또, 주택소유권이전(보존) 등기일로부터 3월 이내에 차입했어야 하죠. 주택은 취득 당시 기준시가로 5억 원 이하로 정해져 있으나, 시기별로 상이하기 때문에 아래에서 상세하게 설명드릴게요.","주택담보대출 이자 환급 방법 주택담보대출 이자상환액 공제받고 세금 부담을 줄여보세요. 대상 조건 과세기간 종료일, 다시 말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1주택 세대의 세대주 혹은 무주택이면 가능한데요. 세대원도 세대주가 주택 관련 소득공제를 안 받았다면 대상이 된답니다. 주거용 오피스텔이나 아파트 분양권은 주택에 포함되지 않으니 1주택 여부를 판단할 때 참고하세요. 그리고 본인 명의로 된 주택에 대하여 본인 명의로! 빌렸어야 합니다. 또, 주택소유권이전(보존) 등기일로부터 3월 이내에 차입했어야 하죠. 주택은 취득 당시 기준시가로 5억 원 이하로 정해져 있으나, 시기별로 상이하기 때문에 아래에서 상세하게 설명드릴게요." 22,"<중요! 공제 대상 확대 개정> ① 5억 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기 위한 차입금 이자 ② 4억 원 이하 주택 분양권을 취득하기 위한 차입금 이자 ③ 4억 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기 위한 종전 차입금의 상환기간을 15년 이상으로 연장 시 해당 차입금의 이자 주택과 주택 분양권 가액 기준을 '5억 원'으로 통일 ② 주택 분양권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차입분부터 ③ 차입금은 2021년 2월 17일 이후 상환기한 연장분부터 주택규모, 기준시가 2005.12.31.이전차입: 주택 가격 상관없이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 2006.1.1~2013.12.31 차입: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로 취득 당시 기준시가 3억 원 이하 * 2008.1.1.이후 차입: 가격 공시전 차입했다면 차입일 이후 최초 공시된 가격이 3억 원 이하 * 2006.1.1.~2007.12.31. 차입: 당해 연도 주택가격공시일 전에 취득했다면 전년도 주택 가격이 기준, 취득 당시 주택 가격이 없는 경우 납세지관할세무서장이 평가한 가액이 3억 이하","<중요! 공제 대상 확대 개정> ① 5억 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기 위한 차입금 이자 ② 4억 원 이하 주택 분양권을 취득하기 위한 차입금 이자 ③ 4억 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기 위한 종전 차입금의 상환기간을 15년 이상으로 연장 시 해당 차입금의 이자 주택과 주택 분양권 가액 기준을 '5억 원'으로 통일 ② 주택 분양권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차입분부터 ③ 차입금은 2021년 2월 17일 이후 상환기한 연장분부터 주택규모, 기준시가 2005.12.31.이전차입: 주택 가격 상관없이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 2006.1.1~2013.12.31 차입: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로 취득 당시 기준시가 3억 원 이하 * 2008.1.1.이후 차입: 가격 공시전 차입했다면 차입일 이후 최초 공시된 가격이 3억 원 이하 * 2006.1.1.~2007.12.31. 차입: 당해 연도 주택가격공시일 전에 취득했다면 전년도 주택 가격이 기준, 취득 당시 주택 가격이 없는 경우 납세지관할세무서장이 평가한 가액이 3억 이하" 23,"2014년~2018년 차입분은 국민주택규모 기준이 삭제, 기준시가 4억 원으로 상향 조정 2019년 1.1 이후 차입: 주택규모 상관없이 취득 당시 기준시가 5억 원 이하 즉, 2014년 이후로는 주택규모와 상관없이 기준시가만 체크하면 되겠죠? 기본 필요 서류 주민등록등본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증명서 혹은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건물등기부등본 혹은 분양 계약서 사본 주택(분양권) 가격 입증서류* *2006년 1월 1일 이후 대출분부터 적용(주택(분양권)계약서, 기존 주택 공시가 및 청산금 납부내역(입주권), 개별(공동) 주택 가격 확인서) 대환, 만기연장 시 추가 서류 기존 및 신규 대출 계약서 사본 양도세 감면 대상 신축주택 추가 서류","2014년~2018년 차입분은 국민주택규모 기준이 삭제, 기준시가 4억 원으로 상향 조정 2019년 1.1 이후 차입: 주택규모 상관없이 취득 당시 기준시가 5억 원 이하 즉, 2014년 이후로는 주택규모와 상관없이 기준시가만 체크하면 되겠죠? 기본 필요 서류 주민등록등본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증명서 혹은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건물등기부등본 혹은 분양 계약서 사본 주택(분양권) 가격 입증서류* *2006년 1월 1일 이후 대출분부터 적용(주택(분양권)계약서, 기존 주택 공시가 및 청산금 납부내역(입주권), 개별(공동) 주택 가격 확인서) 대환, 만기연장 시 추가 서류 기존 및 신규 대출 계약서 사본 양도세 감면 대상 신축주택 추가 서류" 24,"양도세 감면 대상 신축주택 추가 서류 자기건설주택: 주택건설사업자 건설주택 - ① 사용승인서 사본, ② 사용검사서 사본, ③ 임시사용승인서 사본 중 택 1: 주택매매계약서 사본, 계약금 납부 입증서류, 감면배제주택이 아님을 확인하는 주택건설사업자 확인서 양도세 감면 대상 신축주택 추가 서류 자기건설주택 양도세 감면 대상 신축주택 추가 서류 ① 사용승인서 사본 ② 사용검사서 사본 ③ 임시사용승인서 사본 중 택 1 양도세 감면 대상 신축주택 추가 서류 주택건설사업자 건설주택 양도세 감면 대상 신축주택 추가 서류 주택매매계약서 사본 계약금 납부 입증서류 감면배제주택이 아님을 확인하는 주택건설사업자 확인서 공제 한도 연 3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로 설정되었어요. 꽤 차이가 큰 이유는 상환기간에 따라서 공제 가능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연 3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로 설정되었어요. 꽤 차이가 큰 이유는 상환기간에 따라서 공제 가능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상환기간 15년 이상: 상환기간 10년~15년 미만 - 고정금리 AND 비거치: 1,800만 원, 고정금리 OR 비거치: 1,500만 원, 기타: 500만 원: (고정금리 OR 비거치): 300만 원 연 3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로 설정되었어요. 꽤 차이가 큰 이유는 상환기간에 따라서 공제 가능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상환기간 15년 이상 연 3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로 설정되었어요. 꽤 차이가 큰 이유는 상환기간에 따라서 공제 가능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고정금리 AND 비거치: 1,800만 원 고정금리 OR 비거치: 1,500만 원 기타: 500만 원 연 3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로 설정되었어요. 꽤 차이가 큰 이유는 상환기간에 따라서 공제 가능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상환기간 10년~15년 미만 연 3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로 설정되었어요. 꽤 차이가 큰 이유는 상환기간에 따라서 공제 가능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고정금리 OR 비거치): 300만 원 <공제 한도 종전 규정> ∙ 2014년 이전 차입분 500만 원(고정금리 OR 비거치: 1,500만 원) ∙ 2011년 이전 차입분(상환기간 15년 이상 : 연 1,000만 원, 30년 이상: 연 1,500만 원) ∙ 2003년 이전 차입분(상환기간 10년 이상 :연 600만 원, 15년 이상: 연 1,000만 원)","양도세 감면 대상 신축주택 추가 서류 자기건설주택: 주택건설사업자 건설주택 - ① 사용승인서 사본, ② 사용검사서 사본, ③ 임시사용승인서 사본 중 택 1: 주택매매계약서 사본, 계약금 납부 입증서류, 감면배제주택이 아님을 확인하는 주택건설사업자 확인서 양도세 감면 대상 신축주택 추가 서류 자기건설주택 양도세 감면 대상 신축주택 추가 서류 ① 사용승인서 사본 ② 사용검사서 사본 ③ 임시사용승인서 사본 중 택 1 양도세 감면 대상 신축주택 추가 서류 주택건설사업자 건설주택 양도세 감면 대상 신축주택 추가 서류 주택매매계약서 사본 계약금 납부 입증서류 감면배제주택이 아님을 확인하는 주택건설사업자 확인서 공제 한도 연 3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로 설정되었어요. 꽤 차이가 큰 이유는 상환기간에 따라서 공제 가능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연 3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로 설정되었어요. 꽤 차이가 큰 이유는 상환기간에 따라서 공제 가능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상환기간 15년 이상: 상환기간 10년~15년 미만 - 고정금리 AND 비거치: 1,800만 원, 고정금리 OR 비거치: 1,500만 원, 기타: 500만 원: (고정금리 OR 비거치): 300만 원 연 3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로 설정되었어요. 꽤 차이가 큰 이유는 상환기간에 따라서 공제 가능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상환기간 15년 이상 연 3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로 설정되었어요. 꽤 차이가 큰 이유는 상환기간에 따라서 공제 가능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고정금리 AND 비거치: 1,800만 원 고정금리 OR 비거치: 1,500만 원 기타: 500만 원 연 3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로 설정되었어요. 꽤 차이가 큰 이유는 상환기간에 따라서 공제 가능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상환기간 10년~15년 미만 연 3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로 설정되었어요. 꽤 차이가 큰 이유는 상환기간에 따라서 공제 가능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고정금리 OR 비거치): 300만 원 <공제 한도 종전 규정> ∙ 2014년 이전 차입분 500만 원(고정금리 OR 비거치: 1,500만 원) ∙ 2011년 이전 차입분(상환기간 15년 이상 : 연 1,000만 원, 30년 이상: 연 1,500만 원) ∙ 2003년 이전 차입분(상환기간 10년 이상 :연 600만 원, 15년 이상: 연 1,000만 원)" 25,"고정금리? 비거치식? 1분 만에 이해하기 두 방법 모두 상환과 관련이 있어요. 고정금리는 차입금의 70% 이상을 고정된 이자로 지급하는 것을 가리켜요. 고정금리 이자로서 5년 이상의 기간 단위 변경을 포함하죠. 비거치식 분할상환은 차입일이 속한 과세기간의 다음 과세기간부터 차입금 상환기간의 마지막 날이 속한 과세기간까지 매년 원금이나 원리금의 70% 이상을 나눠서 상환하는 경우예요. '공제받을 수 있을까' 걱정 대신 풀어드립니다! 먼저 주택마련저축 공제를 받을 경우 해당 공제액 합계를 장기 주택 저당 차입금 이자상환액 한도로 공제받을 수 있어요. 우선순위로 따지면 주택임차 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공제가 첫째이고, 장기 주택 저당 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가 뒤를, 마지막이 주택마련저축 공제이니 참고하세요. 장기 주택 저당 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는 원금까지 적용되는 걸로 혼동하기 쉬운데요. 주택 임차 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공제와 맞물려 생각하다 보니 일어나는 오해예요. 원금이 아닌, 이자에 대해서만 가능하답니다.","고정금리? 비거치식? 1분 만에 이해하기 두 방법 모두 상환과 관련이 있어요. 고정금리는 차입금의 70% 이상을 고정된 이자로 지급하는 것을 가리켜요. 고정금리 이자로서 5년 이상의 기간 단위 변경을 포함하죠. 비거치식 분할상환은 차입일이 속한 과세기간의 다음 과세기간부터 차입금 상환기간의 마지막 날이 속한 과세기간까지 매년 원금이나 원리금의 70% 이상을 나눠서 상환하는 경우예요. '공제받을 수 있을까' 걱정 대신 풀어드립니다! 먼저 주택마련저축 공제를 받을 경우 해당 공제액 합계를 장기 주택 저당 차입금 이자상환액 한도로 공제받을 수 있어요. 우선순위로 따지면 주택임차 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공제가 첫째이고, 장기 주택 저당 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가 뒤를, 마지막이 주택마련저축 공제이니 참고하세요. 장기 주택 저당 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는 원금까지 적용되는 걸로 혼동하기 쉬운데요. 주택 임차 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공제와 맞물려 생각하다 보니 일어나는 오해예요. 원금이 아닌, 이자에 대해서만 가능하답니다." 26,"연말정산 환급세액 및 납부세액 확인방법 (회사/근로자) 연말정산으로 인하여 발생한 환급세액과 납부세액은 세무서에서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하거나 근로자가 세무서에 납부하지 않고 2월 귀속 급여대장에서 정산됩니다. 연말정산 환급세액 및 납부세액 확인 방법 연말정산 완료된 후 전달받은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의 차감징수세액의 금액이 +이면 납부세액 발생, - 이면 환급세액이 발생한 것 입니다. 연말정산 환급세액 및 납부세액 반영 방법 2월 귀속 급여에서 근로자별 연말정산 환급세액 및 납부세액이 정산되어 반영됩니다. 다만, 회사별 연말정산 업무 일정에 따라 3월 귀속 급여대장에 반영될 수 있으며, 납부세액이 발생한 근로자의 경우 분납신청에 따라 반영월이 달라질 수 있으니","연말정산 환급세액 및 납부세액 확인방법 (회사/근로자) 연말정산으로 인하여 발생한 환급세액과 납부세액은 세무서에서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하거나 근로자가 세무서에 납부하지 않고 2월 귀속 급여대장에서 정산됩니다. 연말정산 환급세액 및 납부세액 확인 방법 연말정산 완료된 후 전달받은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의 차감징수세액의 금액이 +이면 납부세액 발생, - 이면 환급세액이 발생한 것 입니다. 연말정산 환급세액 및 납부세액 반영 방법 2월 귀속 급여에서 근로자별 연말정산 환급세액 및 납부세액이 정산되어 반영됩니다. 다만, 회사별 연말정산 업무 일정에 따라 3월 귀속 급여대장에 반영될 수 있으며, 납부세액이 발생한 근로자의 경우 분납신청에 따라 반영월이 달라질 수 있으니" 27,정확한 반영월 및 반영 방법은 담당 세무대리인에게 확인하여야 합니다.,정확한 반영월 및 반영 방법은 담당 세무대리인에게 확인하여야 합니다. 28,"연말정산 환급세액 및 납부세액 확인방법 (회사/근로자) 연말정산으로 인하여 발생한 환급세액과 납부세액은 세무서에서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하거나 근로자가 세무서에 납부하지 않고 2월 귀속 급여대장에서 정산됩니다. 연말정산 환급세액 및 납부세액 확인 방법 연말정산 완료된 후 전달받은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의 차감징수세액의 금액이 +이면 납부세액 발생, - 이면 환급세액이 발생한 것 입니다. 연말정산 환급세액 및 납부세액 반영 방법 2월 귀속 급여에서 근로자별 연말정산 환급세액 및 납부세액이 정산되어 반영됩니다. 다만, 회사별 연말정산 업무 일정에 따라 3월 귀속 급여대장에 반영될 수 있으며, 납부세액이 발생한 근로자의 경우 분납신청에 따라 반영월이 달라질 수 있으니","연말정산 환급세액 및 납부세액 확인방법 (회사/근로자) 연말정산으로 인하여 발생한 환급세액과 납부세액은 세무서에서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하거나 근로자가 세무서에 납부하지 않고 2월 귀속 급여대장에서 정산됩니다. 연말정산 환급세액 및 납부세액 확인 방법 연말정산 완료된 후 전달받은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의 차감징수세액의 금액이 +이면 납부세액 발생, - 이면 환급세액이 발생한 것 입니다. 연말정산 환급세액 및 납부세액 반영 방법 2월 귀속 급여에서 근로자별 연말정산 환급세액 및 납부세액이 정산되어 반영됩니다. 다만, 회사별 연말정산 업무 일정에 따라 3월 귀속 급여대장에 반영될 수 있으며, 납부세액이 발생한 근로자의 경우 분납신청에 따라 반영월이 달라질 수 있으니" 29,정확한 반영월 및 반영 방법은 담당 세무대리인에게 확인하여야 합니다.,정확한 반영월 및 반영 방법은 담당 세무대리인에게 확인하여야 합니다. 30,"1. 연금저축으로 148만 원 돌려받기 첫 번째는 연금저축계좌, 개인형 퇴직연금(IRP)과 같은 금융상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인데요. 아마 연말정산 환급 좀 해봤다 싶은 분들은 세액공제를 받으려 연금저축 계좌를 터보셨을 거예요. 올해까지 50세 미만 직장인의 경우, 연금저축은 연간 4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여기에 추가로 IRP에 가입하면 700만 원까지 세액공제가 돼요. 하지만 내년부터는 연금저축 공제 한도가 4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늘어나고, IRP를 합산한 공제금액은 900만 원으로 늘어나서 최대 148만 5000원의 세액공제가 가능하답니다. 만약 연금저축이나 퇴직연금 계좌만 터놓고 제대로 활용하지 않았다면, 최대 148만 5000원의 혜택을 놓칠 수 있으니 꼭 체크해 보세요. 2. 신용카드 '25%' 확인하기 연말정산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은 '내가 신용카드를 얼마나 썼는지' 확인하는 것에 있죠.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신용카드(체크카드·현금영수증 합계액 포함) 사용액이 총 급여의 25%를 넘어야 하는데요. 총 급여의 25%를 초과해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15%, 체크카드·현금영수증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만약 이미 신용카드 사용액이 연 소득의 25%를 넘었다면, 남은 기간은 소득공제율이 더 높은 체크카드나 현금영수증을 이용하는 편이 좋겠죠? 체크카드·현금영수증의 소득공제율이 신용카드보다 2배나 높으니까요. 국세청 홈택스에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을 체크해 보시길 바라요.","1. 연금저축으로 148만 원 돌려받기 첫 번째는 연금저축계좌, 개인형 퇴직연금(IRP)과 같은 금융상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인데요. 아마 연말정산 환급 좀 해봤다 싶은 분들은 세액공제를 받으려 연금저축 계좌를 터보셨을 거예요. 올해까지 50세 미만 직장인의 경우, 연금저축은 연간 4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여기에 추가로 IRP에 가입하면 700만 원까지 세액공제가 돼요. 하지만 내년부터는 연금저축 공제 한도가 4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늘어나고, IRP를 합산한 공제금액은 900만 원으로 늘어나서 최대 148만 5000원의 세액공제가 가능하답니다. 만약 연금저축이나 퇴직연금 계좌만 터놓고 제대로 활용하지 않았다면, 최대 148만 5000원의 혜택을 놓칠 수 있으니 꼭 체크해 보세요. 2. 신용카드 '25%' 확인하기 연말정산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은 '내가 신용카드를 얼마나 썼는지' 확인하는 것에 있죠.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신용카드(체크카드·현금영수증 합계액 포함) 사용액이 총 급여의 25%를 넘어야 하는데요. 총 급여의 25%를 초과해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15%, 체크카드·현금영수증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만약 이미 신용카드 사용액이 연 소득의 25%를 넘었다면, 남은 기간은 소득공제율이 더 높은 체크카드나 현금영수증을 이용하는 편이 좋겠죠? 체크카드·현금영수증의 소득공제율이 신용카드보다 2배나 높으니까요. 국세청 홈택스에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을 체크해 보시길 바라요." 31,"3. 소득공제, 추가공제받을 수 있는 방법 올해까지는 전통시장, 대중교통, 도서·공연 이용액에 대해 각각 100만 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했지만, 내년부터는 세 항목을 전부 합쳐 최대 300만 원(연 소득 7000만 원 이하)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해요. 대중교통은 많이 이용했지만, 도서·공연 이용액은 적었던 분에게는 한도가 통합되어 유리해진 면이 있죠. 여기에 내년부터는 도서·공연 사용분에 들어가지 않았던 영화관람료도 추가돼 추가 공제가 가능해요. 또 전통시장, 대중교통 사용분은 올해 하반기(22.7.1~22.12.31)에 한해 한시적으로 40% ️ 80%의 공제율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됐어요. 예를 들어 연봉이 4천만 원인 직장인이 연간 대중교통 이용액으로 50만 원을 지출하고 있었다면 기존에는 3만 원 환급이 가능했지만, 변경 공제율을 적용하면 6만 원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놓친 공제 요건이 없는지 꼼꼼하게 따지고, 영수증 챙기기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자료들은 근로자가 꼼꼼히 챙겨야 해요. 만약 누락된 부분이 있다면, 영수증 발급기관에서 증명서류를 직접 발급하고 제출해야 하죠. 가령 기부금의 경우, 종교단체 기부금을 비롯해 불우이웃돕기성금, 장학금 등을 낸 경우 1000만 원 이하의 기부금은 20%, 1000만 원을 초과한 기부금은 35%의 공제율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영수증을 꼼꼼히 챙기실 바라요.","3. 소득공제, 추가공제받을 수 있는 방법 올해까지는 전통시장, 대중교통, 도서·공연 이용액에 대해 각각 100만 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했지만, 내년부터는 세 항목을 전부 합쳐 최대 300만 원(연 소득 7000만 원 이하)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해요. 대중교통은 많이 이용했지만, 도서·공연 이용액은 적었던 분에게는 한도가 통합되어 유리해진 면이 있죠. 여기에 내년부터는 도서·공연 사용분에 들어가지 않았던 영화관람료도 추가돼 추가 공제가 가능해요. 또 전통시장, 대중교통 사용분은 올해 하반기(22.7.1~22.12.31)에 한해 한시적으로 40% ️ 80%의 공제율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됐어요. 예를 들어 연봉이 4천만 원인 직장인이 연간 대중교통 이용액으로 50만 원을 지출하고 있었다면 기존에는 3만 원 환급이 가능했지만, 변경 공제율을 적용하면 6만 원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놓친 공제 요건이 없는지 꼼꼼하게 따지고, 영수증 챙기기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자료들은 근로자가 꼼꼼히 챙겨야 해요. 만약 누락된 부분이 있다면, 영수증 발급기관에서 증명서류를 직접 발급하고 제출해야 하죠. 가령 기부금의 경우, 종교단체 기부금을 비롯해 불우이웃돕기성금, 장학금 등을 낸 경우 1000만 원 이하의 기부금은 20%, 1000만 원을 초과한 기부금은 35%의 공제율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영수증을 꼼꼼히 챙기실 바라요." 32,"또 월세액도 연말정산 환급을 받을 수 있는데요. 총 급여가 55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직장인이라면 월세로 낸 돈의 17%를 돌려받을 수 있어요. 총 급여가 5500만 원에서 7000만 원 사이인 직장인이라면 15% 공제율을 적용받는답니다. 연말정산으로 끝? Nope! 종합소득세로 한 번 더 삼쩜삼을 만나 환급받은 고객님들 대부분 프리랜서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직장인분들도 삼쩜삼을 통해 종합소득세 환급을 받으셨어요. 근로소득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면 종소세 신고를 해야 할 소득이 있었던 케이스들이에요. 예를 들면, 투자와 관련된 수익들이 있어요. 2021년 한 조사 기관에 따르면 직장인 67%가 주식/금융 상품 투자 경험이 있다고 했어요. 이때 배당소득이나 이자소득이 발생할 수 있죠. 이런 금융소득은 연간 합계 2,000만 원이 넘으면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가 있어요. 부동산 투자로 부동산임대소득이 있는 직장인들도 있죠. 주택 임대 소득으로 연간 2,000만 원이 넘어가면 역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해요. 반면, 추가 소득이 없지만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는 직장인들도 있는데요. 이직이나 퇴사했을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직을 하면 현 직장에 이전 직장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하고 합산해 연말정산을 합니다. 이전 직장에서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받지 못한 경우. 현 직장 연말정산만 진행하고, 5월에 이전 직장 근로소득을 종합소득세 신고합니다.","또 월세액도 연말정산 환급을 받을 수 있는데요. 총 급여가 55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직장인이라면 월세로 낸 돈의 17%를 돌려받을 수 있어요. 총 급여가 5500만 원에서 7000만 원 사이인 직장인이라면 15% 공제율을 적용받는답니다. 연말정산으로 끝? Nope! 종합소득세로 한 번 더 삼쩜삼을 만나 환급받은 고객님들 대부분 프리랜서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직장인분들도 삼쩜삼을 통해 종합소득세 환급을 받으셨어요. 근로소득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면 종소세 신고를 해야 할 소득이 있었던 케이스들이에요. 예를 들면, 투자와 관련된 수익들이 있어요. 2021년 한 조사 기관에 따르면 직장인 67%가 주식/금융 상품 투자 경험이 있다고 했어요. 이때 배당소득이나 이자소득이 발생할 수 있죠. 이런 금융소득은 연간 합계 2,000만 원이 넘으면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가 있어요. 부동산 투자로 부동산임대소득이 있는 직장인들도 있죠. 주택 임대 소득으로 연간 2,000만 원이 넘어가면 역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해요. 반면, 추가 소득이 없지만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는 직장인들도 있는데요. 이직이나 퇴사했을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직을 하면 현 직장에 이전 직장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하고 합산해 연말정산을 합니다. 이전 직장에서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받지 못한 경우. 현 직장 연말정산만 진행하고, 5월에 이전 직장 근로소득을 종합소득세 신고합니다." 33,"홈택스 부양가족 자료제공동의 신청방법 부양가족이 성인인 경우, 근로소득자가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부양가족의 소득ㆍ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해당 부양가족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부양가족과 주소지가 동일한지 여부에 따라 신청방법이 달라집니다. 자료조회자와 자료제공자의 주소가 동일한 경우 1. 홈택스 > 공동/공인인증서 로그인 > [연말정산간소화] 바로가기 - 아래 화면은 연말정산 간소화 기간에 임시 운영하는 화면의 스크린샷입니다. - 해당 기간 외에는 [조회/발급] > [연말정산간소화] > [자료제공동의 신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홈택스 부양가족 자료제공동의 신청방법 부양가족이 성인인 경우, 근로소득자가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부양가족의 소득ㆍ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해당 부양가족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부양가족과 주소지가 동일한지 여부에 따라 신청방법이 달라집니다. 자료조회자와 자료제공자의 주소가 동일한 경우 1. 홈택스 > 공동/공인인증서 로그인 > [연말정산간소화] 바로가기 - 아래 화면은 연말정산 간소화 기간에 임시 운영하는 화면의 스크린샷입니다. - 해당 기간 외에는 [조회/발급] > [연말정산간소화] > [자료제공동의 신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34,"2. 자료제공동의신청 3. 소득ㆍ세액 공제자료 제공동의 신청","2. 자료제공동의신청 3. 소득ㆍ세액 공제자료 제공동의 신청" 35,"① 자료 조회자 : 자료를 조회할 사람의 정보를 적습니다. ② 자료 제공자 : 자료를 제공하는 사람의 정보를 적습니다. 4. 자료 제공자의 본인 인증 선택 (택1) 자료조회자와 자료제공자의 주소가 다른 경우","① 자료 조회자 : 자료를 조회할 사람의 정보를 적습니다. ② 자료 제공자 : 자료를 제공하는 사람의 정보를 적습니다. 4. 자료 제공자의 본인 인증 선택 (택1) 자료조회자와 자료제공자의 주소가 다른 경우" 36,"온라인신청 /팩스신청/ 세무서 방문신청 으로 진행하셔야 합니다. 온라인신청/ 팩스신청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홈택스 > 공동/공인인증서 로그인 > [연말정산간소화] 바로가기 2. 소득ㆍ세액 공제자료 제공동의 신청 안내 > [제공동의 신청]","온라인신청 /팩스신청/ 세무서 방문신청 으로 진행하셔야 합니다. 온라인신청/ 팩스신청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홈택스 > 공동/공인인증서 로그인 > [연말정산간소화] 바로가기 2. 소득ㆍ세액 공제자료 제공동의 신청 안내 > [제공동의 신청]" 37,"3. 소득ㆍ세액 공제자료 제공동의 신청 > [온라인신청] 또는 [팩스신청] 해당내용 입력 후 [신청하기] 해 주시면 됩니다.","3. 소득ㆍ세액 공제자료 제공동의 신청 > [온라인신청] 또는 [팩스신청] 해당내용 입력 후 [신청하기] 해 주시면 됩니다." 38,"연말정산 계산 Step1. 총 급여액(연봉 - 비과세소득) Step2. 근로소득 금액(총 급여액 - 근로소득공제) Step3. 종합소득 과세표준(근로소득 금액 - 소득공제) Step4. 산출 세액(과세표준 x 세율) Step5. 결정세액(산출 세액 - 세액공제) Step6. 납부(환급)세액(결정세액 - 기납부세액) 매달 받았던 월급에서 떼인 소득세에 단순히 12개월을 곱하면 곧바로 산출 세액이 나올 것 같지만, 사실은 그보다 복잡하답니다. 연말정산의 가장 첫 단계인 총 급여액을 계산하는 데만 해도 연봉에서 비과세소득을 빼주어야 하거든요. 월 10만 원 한도의 식비나 보육수당, 연 240만 원 한도의 생산직 근로자 시간외근무수당, 상여 등 따질 부분도 많은데요. 이렇게 근로자마다 해당되는 항목이 달라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나머지 소득공제나 세액공제, 세액감면까지 계산해야 할 구간이 훨씬 많이 생기겠죠. 소득공제 → 인적공제 + 연금보험료공제 + 특별소득공제 + 그 밖의 소득공제 인적공제: 기본공제와 추가공제로 나뉘어요. 기본공제는 명칭에서 유추할 수 있듯 1인당 연 150만 원을 기본적으로 공제해 주는 것을 의미해요. 추가공제는 조금 더 여러 가지인데요. 경로 우대, 장애인, 부녀자, 한 부모 등 각각 동거 여부, 소득 및 나이 요건이 붙는답니다.","연말정산 계산 Step1. 총 급여액(연봉 - 비과세소득) Step2. 근로소득 금액(총 급여액 - 근로소득공제) Step3. 종합소득 과세표준(근로소득 금액 - 소득공제) Step4. 산출 세액(과세표준 x 세율) Step5. 결정세액(산출 세액 - 세액공제) Step6. 납부(환급)세액(결정세액 - 기납부세액) 매달 받았던 월급에서 떼인 소득세에 단순히 12개월을 곱하면 곧바로 산출 세액이 나올 것 같지만, 사실은 그보다 복잡하답니다. 연말정산의 가장 첫 단계인 총 급여액을 계산하는 데만 해도 연봉에서 비과세소득을 빼주어야 하거든요. 월 10만 원 한도의 식비나 보육수당, 연 240만 원 한도의 생산직 근로자 시간외근무수당, 상여 등 따질 부분도 많은데요. 이렇게 근로자마다 해당되는 항목이 달라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나머지 소득공제나 세액공제, 세액감면까지 계산해야 할 구간이 훨씬 많이 생기겠죠. 소득공제 → 인적공제 + 연금보험료공제 + 특별소득공제 + 그 밖의 소득공제 인적공제: 기본공제와 추가공제로 나뉘어요. 기본공제는 명칭에서 유추할 수 있듯 1인당 연 150만 원을 기본적으로 공제해 주는 것을 의미해요. 추가공제는 조금 더 여러 가지인데요. 경로 우대, 장애인, 부녀자, 한 부모 등 각각 동거 여부, 소득 및 나이 요건이 붙는답니다." 39,"연금보험료공제: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 등 근로자가 부담한 금액에 한해 전액 공제되는 항목이에요. 특별소득공제: 건강 및 고용 보험료(국민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 노인장기요양보험료)와 주택자금(주택임차차입금, 장기 주택 저당차입금) 두 종류로 구분되는 공제예요. 특히 보험료의 경우 근로자가 납부한 전액이 공제된답니다. 따라서 만약 근로제공 기간에 지역가입자로 납부한 보험료가 있을 경우에는 사내 연말정산 담당자에게 연말정산간소화 파일을 전달해 주어야 모두 적용받을 수 있어요. 그 밖의 소득공제: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신용카드 등 사용액, 개인연금저축 등 나머지 소득공제 항목에 해당돼요. 기본세율 과세표준마다 다른 세율이 적용되는데요. 세액감면 및 공제 → 세액감면 + 근로소득세액공제 + 연금계좌 세액공제 + 자녀 세액공제 + 특별 세액공제 + 외국납부세액공제 + 월세액 세액공제 + 납세조합 공제 + 주택자금차입금이자세액공제 정말 다양한 공제들이 있는 만큼 저축을 할 때 세액공제를 활용해서 관련 상품을 가입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에요. 게다가 공제의 경우 한시적으로 도입되었다가 소멸되거나 적용 기한이 연장되는 등 해마다 변화가 있답니다.","연금보험료공제: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 등 근로자가 부담한 금액에 한해 전액 공제되는 항목이에요. 특별소득공제: 건강 및 고용 보험료(국민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 노인장기요양보험료)와 주택자금(주택임차차입금, 장기 주택 저당차입금) 두 종류로 구분되는 공제예요. 특히 보험료의 경우 근로자가 납부한 전액이 공제된답니다. 따라서 만약 근로제공 기간에 지역가입자로 납부한 보험료가 있을 경우에는 사내 연말정산 담당자에게 연말정산간소화 파일을 전달해 주어야 모두 적용받을 수 있어요. 그 밖의 소득공제: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신용카드 등 사용액, 개인연금저축 등 나머지 소득공제 항목에 해당돼요. 기본세율 과세표준마다 다른 세율이 적용되는데요. 세액감면 및 공제 → 세액감면 + 근로소득세액공제 + 연금계좌 세액공제 + 자녀 세액공제 + 특별 세액공제 + 외국납부세액공제 + 월세액 세액공제 + 납세조합 공제 + 주택자금차입금이자세액공제 정말 다양한 공제들이 있는 만큼 저축을 할 때 세액공제를 활용해서 관련 상품을 가입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에요. 게다가 공제의 경우 한시적으로 도입되었다가 소멸되거나 적용 기한이 연장되는 등 해마다 변화가 있답니다." 40,"근로소득 급여 내 비과세 항목 알아보기 근로소득 근로소득이란 고용계약 또는 이와 유사한 계약에 의하여 근로를 제공하고 받는 대가입니다. 근로자가 일을 하면서 회사가 그 대가로 근로자가 얻게 되는 소득을 의미하며, 이 소득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됩니다. 그러나 모든 근로소득에 소득세가 부과되는 것은 아닙니다. 비과세근로소득 근로소득 중세법상 근로소득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하여 세금부과를 제외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아래 비과세 항목들은 근로소득세 뿐만 아니라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 에도 적용되므로, 근로자와 사업장에게 모두 유리할 수 있습니다. A. 식대 식사를 회사로 부터 제공받지 않고 금액으로 받는 식사대. 월 10만원까지 비과세 가능합니다. B. 차량유지보조금 직원 명의의 차량을 회사 업무에 사용시 월 20만원까지 비과세 가능합니다. C. 출산/보육수당","근로소득 급여 내 비과세 항목 알아보기 근로소득 근로소득이란 고용계약 또는 이와 유사한 계약에 의하여 근로를 제공하고 받는 대가입니다. 근로자가 일을 하면서 회사가 그 대가로 근로자가 얻게 되는 소득을 의미하며, 이 소득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됩니다. 그러나 모든 근로소득에 소득세가 부과되는 것은 아닙니다. 비과세근로소득 근로소득 중세법상 근로소득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하여 세금부과를 제외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아래 비과세 항목들은 근로소득세 뿐만 아니라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 에도 적용되므로, 근로자와 사업장에게 모두 유리할 수 있습니다. A. 식대 식사를 회사로 부터 제공받지 않고 금액으로 받는 식사대. 월 10만원까지 비과세 가능합니다. B. 차량유지보조금 직원 명의의 차량을 회사 업무에 사용시 월 20만원까지 비과세 가능합니다. C. 출산/보육수당" 41,"6세이하 자녀가 있는 경우 맞벌이 여부와 관계없이 월 10만원까지 비과세 가능합니다. 만약 부부 모두 일반근로자일 경우, 출산/보육수당은 두 분 모두에게 적용 가능합니다. D. 연구소 소속 전담연구원 해당 근로자가 중소/벤처기업의 기업부설연구소의 전담연구원일 경우 월 20만원까지 비과세 가능합니다. ※ 대표자는 연구에만 전담하는 '연구전담요원'에 해당하지 않아서 원칙적으로는 연구활동비(20만원)에 대해서 비과세 처리가 어렵습니다. 다만, 창업3년 이내 소기업(매출 30억이하 IT기업, 제조기업 120억 이하, 업종별 10~120)에 한해서는 대표이사도 연구전담요원에 해당하므로 비과세 처리 가능합니다. Q. 통신비의 경우, 비과세 적용이 가능한가요? A. 아닙니다. 비과세 적용가능한 항목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회사의 업무수행용으로 사용하고 핸드폰 사용료를 지급받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처리합니다. 1) 사용료내역서 등 객관적인 자료를 제출하는 경우, 비용을 청구하여 법인비용으로 처리합니다. 2) 실제 증빙없이 매월 일정액을 보조하는 경우, 직원의 급여로서 소득세를 과세합니다. Q. 직원 명의의 보험료 지원 금액도 비과세 적용이 가능한가요? A. 아닙니다. 비과세 적용가능한 항목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직원 명의의 보험료를 일부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정액을 지급하는 경우, 직원의 급여에 해당하여 소득세가 과세됩니다.","6세이하 자녀가 있는 경우 맞벌이 여부와 관계없이 월 10만원까지 비과세 가능합니다. 만약 부부 모두 일반근로자일 경우, 출산/보육수당은 두 분 모두에게 적용 가능합니다. D. 연구소 소속 전담연구원 해당 근로자가 중소/벤처기업의 기업부설연구소의 전담연구원일 경우 월 20만원까지 비과세 가능합니다. ※ 대표자는 연구에만 전담하는 '연구전담요원'에 해당하지 않아서 원칙적으로는 연구활동비(20만원)에 대해서 비과세 처리가 어렵습니다. 다만, 창업3년 이내 소기업(매출 30억이하 IT기업, 제조기업 120억 이하, 업종별 10~120)에 한해서는 대표이사도 연구전담요원에 해당하므로 비과세 처리 가능합니다. Q. 통신비의 경우, 비과세 적용이 가능한가요? A. 아닙니다. 비과세 적용가능한 항목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회사의 업무수행용으로 사용하고 핸드폰 사용료를 지급받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처리합니다. 1) 사용료내역서 등 객관적인 자료를 제출하는 경우, 비용을 청구하여 법인비용으로 처리합니다. 2) 실제 증빙없이 매월 일정액을 보조하는 경우, 직원의 급여로서 소득세를 과세합니다. Q. 직원 명의의 보험료 지원 금액도 비과세 적용이 가능한가요? A. 아닙니다. 비과세 적용가능한 항목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직원 명의의 보험료를 일부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정액을 지급하는 경우, 직원의 급여에 해당하여 소득세가 과세됩니다." 42,"Q. 대표도 동일하게 식대, 차량유지보조금 같은 비과세 수당이 적용되나요? A. 네, 대표도 동일하게 비과세 적용이 가능합니다.","Q. 대표도 동일하게 식대, 차량유지보조금 같은 비과세 수당이 적용되나요? A. 네, 대표도 동일하게 비과세 적용이 가능합니다." 43,"근로소득 급여 내 비과세 항목 알아보기 근로소득 근로소득이란 고용계약 또는 이와 유사한 계약에 의하여 근로를 제공하고 받는 대가입니다. 근로자가 일을 하면서 회사가 그 대가로 근로자가 얻게 되는 소득을 의미하며, 이 소득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됩니다. 그러나 모든 근로소득에 소득세가 부과되는 것은 아닙니다. 비과세근로소득 근로소득 중세법상 근로소득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하여 세금부과를 제외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아래 비과세 항목들은 근로소득세 뿐만 아니라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 에도 적용되므로, 근로자와 사업장에게 모두 유리할 수 있습니다. A. 식대 식사를 회사로 부터 제공받지 않고 금액으로 받는 식사대. 월 10만원까지 비과세 가능합니다. B. 차량유지보조금 직원 명의의 차량을 회사 업무에 사용시 월 20만원까지 비과세 가능합니다. C. 출산/보육수당","근로소득 급여 내 비과세 항목 알아보기 근로소득 근로소득이란 고용계약 또는 이와 유사한 계약에 의하여 근로를 제공하고 받는 대가입니다. 근로자가 일을 하면서 회사가 그 대가로 근로자가 얻게 되는 소득을 의미하며, 이 소득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됩니다. 그러나 모든 근로소득에 소득세가 부과되는 것은 아닙니다. 비과세근로소득 근로소득 중세법상 근로소득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하여 세금부과를 제외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아래 비과세 항목들은 근로소득세 뿐만 아니라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 에도 적용되므로, 근로자와 사업장에게 모두 유리할 수 있습니다. A. 식대 식사를 회사로 부터 제공받지 않고 금액으로 받는 식사대. 월 10만원까지 비과세 가능합니다. B. 차량유지보조금 직원 명의의 차량을 회사 업무에 사용시 월 20만원까지 비과세 가능합니다. C. 출산/보육수당" 44,"6세이하 자녀가 있는 경우 맞벌이 여부와 관계없이 월 10만원까지 비과세 가능합니다. 만약 부부 모두 일반근로자일 경우, 출산/보육수당은 두 분 모두에게 적용 가능합니다. D. 연구소 소속 전담연구원 해당 근로자가 중소/벤처기업의 기업부설연구소의 전담연구원일 경우 월 20만원까지 비과세 가능합니다. ※ 대표자는 연구에만 전담하는 '연구전담요원'에 해당하지 않아서 원칙적으로는 연구활동비(20만원)에 대해서 비과세 처리가 어렵습니다. 다만, 창업3년 이내 소기업(매출 30억이하 IT기업, 제조기업 120억 이하, 업종별 10~120)에 한해서는 대표이사도 연구전담요원에 해당하므로 비과세 처리 가능합니다. Q. 통신비의 경우, 비과세 적용이 가능한가요? A. 아닙니다. 비과세 적용가능한 항목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회사의 업무수행용으로 사용하고 핸드폰 사용료를 지급받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처리합니다. 1) 사용료내역서 등 객관적인 자료를 제출하는 경우, 비용을 청구하여 법인비용으로 처리합니다. 2) 실제 증빙없이 매월 일정액을 보조하는 경우, 직원의 급여로서 소득세를 과세합니다. Q. 직원 명의의 보험료 지원 금액도 비과세 적용이 가능한가요? A. 아닙니다. 비과세 적용가능한 항목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직원 명의의 보험료를 일부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정액을 지급하는 경우, 직원의 급여에 해당하여 소득세가 과세됩니다.","6세이하 자녀가 있는 경우 맞벌이 여부와 관계없이 월 10만원까지 비과세 가능합니다. 만약 부부 모두 일반근로자일 경우, 출산/보육수당은 두 분 모두에게 적용 가능합니다. D. 연구소 소속 전담연구원 해당 근로자가 중소/벤처기업의 기업부설연구소의 전담연구원일 경우 월 20만원까지 비과세 가능합니다. ※ 대표자는 연구에만 전담하는 '연구전담요원'에 해당하지 않아서 원칙적으로는 연구활동비(20만원)에 대해서 비과세 처리가 어렵습니다. 다만, 창업3년 이내 소기업(매출 30억이하 IT기업, 제조기업 120억 이하, 업종별 10~120)에 한해서는 대표이사도 연구전담요원에 해당하므로 비과세 처리 가능합니다. Q. 통신비의 경우, 비과세 적용이 가능한가요? A. 아닙니다. 비과세 적용가능한 항목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회사의 업무수행용으로 사용하고 핸드폰 사용료를 지급받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처리합니다. 1) 사용료내역서 등 객관적인 자료를 제출하는 경우, 비용을 청구하여 법인비용으로 처리합니다. 2) 실제 증빙없이 매월 일정액을 보조하는 경우, 직원의 급여로서 소득세를 과세합니다. Q. 직원 명의의 보험료 지원 금액도 비과세 적용이 가능한가요? A. 아닙니다. 비과세 적용가능한 항목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직원 명의의 보험료를 일부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정액을 지급하는 경우, 직원의 급여에 해당하여 소득세가 과세됩니다." 45,"Q. 대표도 동일하게 식대, 차량유지보조금 같은 비과세 수당이 적용되나요? A. 네, 대표도 동일하게 비과세 적용이 가능합니다.","Q. 대표도 동일하게 식대, 차량유지보조금 같은 비과세 수당이 적용되나요? A. 네, 대표도 동일하게 비과세 적용이 가능합니다." 46,"세액공제 2.연금계좌세액공제 연금계좌란, 2013년 세법개정에 따라 도입된 연금계좌로, 일정기간 이후 연금으로 인출할 경우 일반소득세율(15.4%) 보다 낮은 연금소득세율(3.3~5.5%)로 과세되는 세제혜택 상품입니다. 연금계좌는 크게 A. 연금저축계좌와 B. 퇴직연금계좌로 구분됩니다. 연금계좌의 종류 A. 연금저축계좌 어떤 금융기관에서 가입하는지에 따라 연금저축신탁(은행), 연금저축펀드(증권사), 연금저축보험(생명, 손해보험사)로 구분하며, 2020년부터 ISA(개인종합자산관리) 만기계좌를 연금계좌로 전환하는 경우도 추가되었습니다. 모두 연말정산 공제대상입니다. B. 퇴직연금계좌 회사에서 납입해 주는 퇴직연금은 공제대상이 아닙니다. 아래의 두 항목만 연말정산 대상입니다. 1. DC형 퇴직연금에 근로자 개인이 추가납부한 금액 2.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납부한 금액 공제한도 연금계좌와 퇴직연금의 납입금액을 합하여 연 700만원+ISA계좌 만기 시 연금계좌 추가납입액의 10%(한도 연 300만원) - 이 중 연금계좌에 납입한 금액은 연 400만원 한도","세액공제 2.연금계좌세액공제 연금계좌란, 2013년 세법개정에 따라 도입된 연금계좌로, 일정기간 이후 연금으로 인출할 경우 일반소득세율(15.4%) 보다 낮은 연금소득세율(3.3~5.5%)로 과세되는 세제혜택 상품입니다. 연금계좌는 크게 A. 연금저축계좌와 B. 퇴직연금계좌로 구분됩니다. 연금계좌의 종류 A. 연금저축계좌 어떤 금융기관에서 가입하는지에 따라 연금저축신탁(은행), 연금저축펀드(증권사), 연금저축보험(생명, 손해보험사)로 구분하며, 2020년부터 ISA(개인종합자산관리) 만기계좌를 연금계좌로 전환하는 경우도 추가되었습니다. 모두 연말정산 공제대상입니다. B. 퇴직연금계좌 회사에서 납입해 주는 퇴직연금은 공제대상이 아닙니다. 아래의 두 항목만 연말정산 대상입니다. 1. DC형 퇴직연금에 근로자 개인이 추가납부한 금액 2.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납부한 금액 공제한도 연금계좌와 퇴직연금의 납입금액을 합하여 연 700만원+ISA계좌 만기 시 연금계좌 추가납입액의 10%(한도 연 300만원) - 이 중 연금계좌에 납입한 금액은 연 400만원 한도" 47,"(종합소득금액 1억원 초과하는 경우 혹은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 급여액 1억2천만원 초과인 경우는 300만원 한도) ex) 연금계좌에 연500만원, 퇴직연금에 연600만원, ISA만기계좌에서 연금계좌 추가납입액 400만원 불입한 경우x) 연금계좌에 연500만원, 퇴직연금에 연600만원 불입한 경우 연금계좌는 연400만원이 공제금액 대상이 되고, 총 한도 700만원에서 남은 금액 300만원은 퇴직연금에서 공제금액 대상이며, 추가로 ISA만기계좌에서 전환된 추가 납입액 중 40만원까지 공제대상 금액이 됩니다.(총급여액 7천만원의 소득자 가정) 세액공제율 -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액 5,500만원(또는 종합소득금액 4천만원) 초과자 : 12% -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액 5,500만원(또는 종합소득금액 4천만원) 이하자 : 15% 연금계좌 세액공제 FAQ Q1. 배우자나 기본공제대상인 부양가족명의의 연금계좌에 납입한 금액에 대해 공제가 가능한가요?","(종합소득금액 1억원 초과하는 경우 혹은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 급여액 1억2천만원 초과인 경우는 300만원 한도) ex) 연금계좌에 연500만원, 퇴직연금에 연600만원, ISA만기계좌에서 연금계좌 추가납입액 400만원 불입한 경우x) 연금계좌에 연500만원, 퇴직연금에 연600만원 불입한 경우 연금계좌는 연400만원이 공제금액 대상이 되고, 총 한도 700만원에서 남은 금액 300만원은 퇴직연금에서 공제금액 대상이며, 추가로 ISA만기계좌에서 전환된 추가 납입액 중 40만원까지 공제대상 금액이 됩니다.(총급여액 7천만원의 소득자 가정) 세액공제율 -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액 5,500만원(또는 종합소득금액 4천만원) 초과자 : 12% -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액 5,500만원(또는 종합소득금액 4천만원) 이하자 : 15% 연금계좌 세액공제 FAQ Q1. 배우자나 기본공제대상인 부양가족명의의 연금계좌에 납입한 금액에 대해 공제가 가능한가요?" 48,"A. 연금계좌세액공제는 본인 명의인 경우에만 공제가 가능합니다. Q2. 연금저축 중도 해지시 해지연도 불입분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A. 연금저출을 중도해지 하는 경우, 해지한 연도의 저출불입액은 연금계좌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A. 연금계좌세액공제는 본인 명의인 경우에만 공제가 가능합니다. Q2. 연금저축 중도 해지시 해지연도 불입분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A. 연금저출을 중도해지 하는 경우, 해지한 연도의 저출불입액은 연금계좌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49,"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외국인 근로자도 연말정산 해야합니다. 외국인도 국내에서 발생한 근로소득이 있으면, 국적이나 국내 체류기간에 관계없이 국내근로자와 동일하게 연말정산 합니다. 일반적인 항목 및 일정은 모두 내국인 근로자와 동일합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과세율과 과세특례 1. 국내에서 최초 근로를 제공한 날부터 5년간 연간 급여(비과세소득 포함)에 19%단일 세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엔지니어링 기술도입계약 또는 외국인투자기업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자 등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국내에서 최초로 근로를 제공한 날부터 5년간 다음과 같이 소득세 감면을 받습니다.","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외국인 근로자도 연말정산 해야합니다. 외국인도 국내에서 발생한 근로소득이 있으면, 국적이나 국내 체류기간에 관계없이 국내근로자와 동일하게 연말정산 합니다. 일반적인 항목 및 일정은 모두 내국인 근로자와 동일합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과세율과 과세특례 1. 국내에서 최초 근로를 제공한 날부터 5년간 연간 급여(비과세소득 포함)에 19%단일 세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엔지니어링 기술도입계약 또는 외국인투자기업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자 등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국내에서 최초로 근로를 제공한 날부터 5년간 다음과 같이 소득세 감면을 받습니다." 50,"- 소재·부품·장비 기술자 : 3년간 70%, 이후 2년간 50% - 그 외 : 5년간 50% (외국인 기술자의 근로소득세 감면신청서) 3. 교사(교수) 면세조항이 있는 국가의 거주자가 국내에 입국하여 일정기간(대부분 2년) 동안 받는 강의, 연구 관련 소득세가 면제됩니다. 외국인 근로자 제출서류 외국인등록증 사본 또는 거소사실증명원을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국내비거주자에 해당하는 경우 본인에 대한 기본공제만 가능하며, 특별공제 등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국내거주 외국인 근로자가 국외에서도 근로소득이 발생한 경우 국내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외국에서도 근로소득이 발생하면, 연말정산시 국외발생","- 소재·부품·장비 기술자 : 3년간 70%, 이후 2년간 50% - 그 외 : 5년간 50% (외국인 기술자의 근로소득세 감면신청서) 3. 교사(교수) 면세조항이 있는 국가의 거주자가 국내에 입국하여 일정기간(대부분 2년) 동안 받는 강의, 연구 관련 소득세가 면제됩니다. 외국인 근로자 제출서류 외국인등록증 사본 또는 거소사실증명원을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국내비거주자에 해당하는 경우 본인에 대한 기본공제만 가능하며, 특별공제 등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국내거주 외국인 근로자가 국외에서도 근로소득이 발생한 경우 국내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외국에서도 근로소득이 발생하면, 연말정산시 국외발생" 51,"근로소득을 신고해야합니다. 거주자의 경우,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 발생한 근로소득에 대하여 합산신고하여야 합니다. 외국인 근로자가 비거주자인 경우에는 내국인 비거주자와 마찬가지로 본인에 대한 기본공제와 연금보험료 공제 등 일부 공제만 허용된다. 주택마련저축과 주택자금공제, 월세세액공제, 의료비, 교육비 등 특별세액공제와 그 밖의 대부분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는 비거주자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외국에서 납부한 세액이 있는 경우 연말정산 시 외국납부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 전용 상담전화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을 위해 홈택스에서 외국인 전용 상담전화(1588-0560)을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근로소득을 신고해야합니다. 거주자의 경우,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 발생한 근로소득에 대하여 합산신고하여야 합니다. 외국인 근로자가 비거주자인 경우에는 내국인 비거주자와 마찬가지로 본인에 대한 기본공제와 연금보험료 공제 등 일부 공제만 허용된다. 주택마련저축과 주택자금공제, 월세세액공제, 의료비, 교육비 등 특별세액공제와 그 밖의 대부분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는 비거주자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외국에서 납부한 세액이 있는 경우 연말정산 시 외국납부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 전용 상담전화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을 위해 홈택스에서 외국인 전용 상담전화(1588-0560)을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52,"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외국인 근로자도 연말정산 해야합니다. 외국인도 국내에서 발생한 근로소득이 있으면, 국적이나 국내 체류기간에 관계없이 국내근로자와 동일하게 연말정산 합니다. 일반적인 항목 및 일정은 모두 내국인 근로자와 동일합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과세율과 과세특례 1. 국내에서 최초 근로를 제공한 날부터 5년간 연간 급여(비과세소득 포함)에 19%단일 세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엔지니어링 기술도입계약 또는 외국인투자기업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자 등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국내에서 최초로 근로를 제공한 날부터 5년간 다음과 같이 소득세 감면을 받습니다.","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외국인 근로자도 연말정산 해야합니다. 외국인도 국내에서 발생한 근로소득이 있으면, 국적이나 국내 체류기간에 관계없이 국내근로자와 동일하게 연말정산 합니다. 일반적인 항목 및 일정은 모두 내국인 근로자와 동일합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과세율과 과세특례 1. 국내에서 최초 근로를 제공한 날부터 5년간 연간 급여(비과세소득 포함)에 19%단일 세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엔지니어링 기술도입계약 또는 외국인투자기업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자 등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국내에서 최초로 근로를 제공한 날부터 5년간 다음과 같이 소득세 감면을 받습니다." 53,"- 소재·부품·장비 기술자 : 3년간 70%, 이후 2년간 50% - 그 외 : 5년간 50% (외국인 기술자의 근로소득세 감면신청서) 3. 교사(교수) 면세조항이 있는 국가의 거주자가 국내에 입국하여 일정기간(대부분 2년) 동안 받는 강의, 연구 관련 소득세가 면제됩니다. 외국인 근로자 제출서류 외국인등록증 사본 또는 거소사실증명원을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국내비거주자에 해당하는 경우 본인에 대한 기본공제만 가능하며, 특별공제 등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국내거주 외국인 근로자가 국외에서도 근로소득이 발생한 경우 국내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외국에서도 근로소득이 발생하면, 연말정산시 국외발생","- 소재·부품·장비 기술자 : 3년간 70%, 이후 2년간 50% - 그 외 : 5년간 50% (외국인 기술자의 근로소득세 감면신청서) 3. 교사(교수) 면세조항이 있는 국가의 거주자가 국내에 입국하여 일정기간(대부분 2년) 동안 받는 강의, 연구 관련 소득세가 면제됩니다. 외국인 근로자 제출서류 외국인등록증 사본 또는 거소사실증명원을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국내비거주자에 해당하는 경우 본인에 대한 기본공제만 가능하며, 특별공제 등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국내거주 외국인 근로자가 국외에서도 근로소득이 발생한 경우 국내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외국에서도 근로소득이 발생하면, 연말정산시 국외발생" 54,"근로소득을 신고해야합니다. 거주자의 경우,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 발생한 근로소득에 대하여 합산신고하여야 합니다. 외국인 근로자가 비거주자인 경우에는 내국인 비거주자와 마찬가지로 본인에 대한 기본공제와 연금보험료 공제 등 일부 공제만 허용된다. 주택마련저축과 주택자금공제, 월세세액공제, 의료비, 교육비 등 특별세액공제와 그 밖의 대부분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는 비거주자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외국에서 납부한 세액이 있는 경우 연말정산 시 외국납부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 전용 상담전화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을 위해 홈택스에서 외국인 전용 상담전화(1588-0560)을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근로소득을 신고해야합니다. 거주자의 경우,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 발생한 근로소득에 대하여 합산신고하여야 합니다. 외국인 근로자가 비거주자인 경우에는 내국인 비거주자와 마찬가지로 본인에 대한 기본공제와 연금보험료 공제 등 일부 공제만 허용된다. 주택마련저축과 주택자금공제, 월세세액공제, 의료비, 교육비 등 특별세액공제와 그 밖의 대부분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는 비거주자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외국에서 납부한 세액이 있는 경우 연말정산 시 외국납부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 전용 상담전화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을 위해 홈택스에서 외국인 전용 상담전화(1588-0560)을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55,"연말정산 간소화에 없는 공제항목 TIP ① - 간소화 자료에 안 나오는 공제 파악하기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란, 1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 걸쳐 소비한 내역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홈택스상에 구축된 서비스예요. 건강보험부터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신용카드 등 참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죠.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목록을 안내해 드릴게요. · 월세 세액공제 · 병원에 주민등록번호를 알리지 않은 신생아의 의료비 · 보청기, 휠체어 등 장애인보장구 구매, 임차비용 · 암, 치매, 난치성 질환 등 중증환자의 장애인 증명서 · 자녀 또는 형제자매의 해외 교육비 · 현금 결제한 안경, 콘택트렌즈 구매비(카드 결제분은 조회 가능) · 종교단체 기부금(사회복지단체, 시민단체 등 지정기부금 포함) · 취학 전 아동 학원비 · 중고생 교복 구매비 · 난임치료비 의료비 세액공제의 경우 연봉 초과분 3% 중 지출액의 15%까지 세액공제가 되는데요. 의료비는 기본적으로 간소화 자료 조회로 제공되기에 난임치료비를 따로 챙길 생각을 안 하시곤 해요. 의료비에 묶여 따로 구분이 안 돼서 그냥 지나치는 분들도 많거든요. 하지만 병원과 약국에서 난임치료비 진료비 납입확인서를 발급받아 별도 기재해서 제출하면 20%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답니다.","연말정산 간소화에 없는 공제항목 TIP ① - 간소화 자료에 안 나오는 공제 파악하기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란, 1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 걸쳐 소비한 내역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홈택스상에 구축된 서비스예요. 건강보험부터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신용카드 등 참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죠.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목록을 안내해 드릴게요. · 월세 세액공제 · 병원에 주민등록번호를 알리지 않은 신생아의 의료비 · 보청기, 휠체어 등 장애인보장구 구매, 임차비용 · 암, 치매, 난치성 질환 등 중증환자의 장애인 증명서 · 자녀 또는 형제자매의 해외 교육비 · 현금 결제한 안경, 콘택트렌즈 구매비(카드 결제분은 조회 가능) · 종교단체 기부금(사회복지단체, 시민단체 등 지정기부금 포함) · 취학 전 아동 학원비 · 중고생 교복 구매비 · 난임치료비 의료비 세액공제의 경우 연봉 초과분 3% 중 지출액의 15%까지 세액공제가 되는데요. 의료비는 기본적으로 간소화 자료 조회로 제공되기에 난임치료비를 따로 챙길 생각을 안 하시곤 해요. 의료비에 묶여 따로 구분이 안 돼서 그냥 지나치는 분들도 많거든요. 하지만 병원과 약국에서 난임치료비 진료비 납입확인서를 발급받아 별도 기재해서 제출하면 20%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답니다." 56,"TIP ② - 연금계좌 납입 활용하기 연금저축은 연말정산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금융상품 중 하나예요. 일명 IRP로 알려진 개인형퇴직연금과 함께 말이죠. 세액공제가 되는 연금계좌는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펀드(증권사), 연금저축신탁 이렇게 세 가지가 있어요. 연금저축에 납입하면 전체 금액 중 400만 원까지 공제되는데다 IRP에 가입된 근로자는 추가로 혜택이 적용되어 700만 원까지 세액공제가 되는 셈이에요. 이때 공제율은 전체 급여와 반비례하는데요. 총 급여액 5,500만 원(또는 종합소득 금액 4,000만 원)을 기준으로 초과하면 납입액의 12%, 이하일 때는 15%로 적용돼요. 단, 중도 해지 시에는 세액공제되었던 금액이 기타소득으로 과세되기 때문에 무척 불리할 거예요. 따라서 적당하게 오래 계좌를 보유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납입하는 게 중요합니다. TIP ③ - 중소기업 창업투자 조합 출자 활용하기 연금계좌가 세액공제의 수단이라면, 벤처 투자조합 출자는 소득공제가 되는 비장의 무기라고 할 수 있어요. <개인 투자자를 위한 소득공제 혜택>","TIP ② - 연금계좌 납입 활용하기 연금저축은 연말정산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금융상품 중 하나예요. 일명 IRP로 알려진 개인형퇴직연금과 함께 말이죠. 세액공제가 되는 연금계좌는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펀드(증권사), 연금저축신탁 이렇게 세 가지가 있어요. 연금저축에 납입하면 전체 금액 중 400만 원까지 공제되는데다 IRP에 가입된 근로자는 추가로 혜택이 적용되어 700만 원까지 세액공제가 되는 셈이에요. 이때 공제율은 전체 급여와 반비례하는데요. 총 급여액 5,500만 원(또는 종합소득 금액 4,000만 원)을 기준으로 초과하면 납입액의 12%, 이하일 때는 15%로 적용돼요. 단, 중도 해지 시에는 세액공제되었던 금액이 기타소득으로 과세되기 때문에 무척 불리할 거예요. 따라서 적당하게 오래 계좌를 보유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납입하는 게 중요합니다. TIP ③ - 중소기업 창업투자 조합 출자 활용하기 연금계좌가 세액공제의 수단이라면, 벤처 투자조합 출자는 소득공제가 되는 비장의 무기라고 할 수 있어요. <개인 투자자를 위한 소득공제 혜택>" 57,"<개인 투자자를 위한 소득공제 혜택> 투자금: 공제율 - ~ 3,000만 원: 100%, 3,000만 원 초과 ~ 5,000만 원 이하: 70%, 5,000만 원 초과: 30% <개인 투자자를 위한 소득공제 혜택> 투자금: 공제율 - ~ 3,000만 원: 100% <개인 투자자를 위한 소득공제 혜택> 투자금: 공제율 - 3,000만 원 초과 ~ 5,000만 원 이하: 70% <개인 투자자를 위한 소득공제 혜택> 투자금: 공제율 - 5,000만 원 초과: 30% *종합소득 금액의 50% 한도로 소득공제가 반영됩니다. 근로자가 개인 투자자로 벤처기업에 지원한 금액은 2년이 되는 날이 속한 과세 연도까지 공제되니 기억하세요! 만약 투자일로부터 3년이 경과하기 전에 출자했던 지분을 회수하면 공제 세액까지 덩달아 추징될 위험이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랄게요. TIP ④ - 노란우산공제 가입하기 법인 대표자를 위한 정보도 소개하려 해요. 소기업 및 소상공인 공제부금 제도인 노란우산공제를 활용하는 방법이죠. 2016년 이후 가입자부터는 공제를 받으려면 총 급여액 7,000만 원 이하라는 기준을 충족해야 한답니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소득공제 혜택>","<개인 투자자를 위한 소득공제 혜택> 투자금: 공제율 - ~ 3,000만 원: 100%, 3,000만 원 초과 ~ 5,000만 원 이하: 70%, 5,000만 원 초과: 30% <개인 투자자를 위한 소득공제 혜택> 투자금: 공제율 - ~ 3,000만 원: 100% <개인 투자자를 위한 소득공제 혜택> 투자금: 공제율 - 3,000만 원 초과 ~ 5,000만 원 이하: 70% <개인 투자자를 위한 소득공제 혜택> 투자금: 공제율 - 5,000만 원 초과: 30% *종합소득 금액의 50% 한도로 소득공제가 반영됩니다. 근로자가 개인 투자자로 벤처기업에 지원한 금액은 2년이 되는 날이 속한 과세 연도까지 공제되니 기억하세요! 만약 투자일로부터 3년이 경과하기 전에 출자했던 지분을 회수하면 공제 세액까지 덩달아 추징될 위험이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랄게요. TIP ④ - 노란우산공제 가입하기 법인 대표자를 위한 정보도 소개하려 해요. 소기업 및 소상공인 공제부금 제도인 노란우산공제를 활용하는 방법이죠. 2016년 이후 가입자부터는 공제를 받으려면 총 급여액 7,000만 원 이하라는 기준을 충족해야 한답니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소득공제 혜택>" 58,"<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소득공제 혜택> 근로소득 금액 한도 - 4,000만 원 이하 500만 원, 7,000만 원 이하 300만 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소득공제 혜택> 근로소득 금액 한도 - 4,000만 원 이하: 500만 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소득공제 혜택> 근로소득 금액 한도 - 7,000만 원 이하: 300만 원 일반 근로자는 물론 법인 대표까지 연말정산을 하면 누구나 해당되는 적극적인 절세 방법을 알아보았어요. 예상보다 많이 귀찮지도 않고 오히려 들이는 노력보다 공제되는 폭이 크다고 느껴지는데요.","<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소득공제 혜택> 근로소득 금액 한도 - 4,000만 원 이하 500만 원, 7,000만 원 이하 300만 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소득공제 혜택> 근로소득 금액 한도 - 4,000만 원 이하: 500만 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소득공제 혜택> 근로소득 금액 한도 - 7,000만 원 이하: 300만 원 일반 근로자는 물론 법인 대표까지 연말정산을 하면 누구나 해당되는 적극적인 절세 방법을 알아보았어요. 예상보다 많이 귀찮지도 않고 오히려 들이는 노력보다 공제되는 폭이 크다고 느껴지는데요." 59,"연말정산 간소화에 없는 공제항목 TIP ① - 간소화 자료에 안 나오는 공제 파악하기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란, 1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 걸쳐 소비한 내역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홈택스상에 구축된 서비스예요. 건강보험부터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신용카드 등 참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죠.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목록을 안내해 드릴게요. · 월세 세액공제 · 병원에 주민등록번호를 알리지 않은 신생아의 의료비 · 보청기, 휠체어 등 장애인보장구 구매, 임차비용 · 암, 치매, 난치성 질환 등 중증환자의 장애인 증명서 · 자녀 또는 형제자매의 해외 교육비 · 현금 결제한 안경, 콘택트렌즈 구매비(카드 결제분은 조회 가능) · 종교단체 기부금(사회복지단체, 시민단체 등 지정기부금 포함) · 취학 전 아동 학원비 · 중고생 교복 구매비 · 난임치료비 의료비 세액공제의 경우 연봉 초과분 3% 중 지출액의 15%까지 세액공제가 되는데요. 의료비는 기본적으로 간소화 자료 조회로 제공되기에 난임치료비를 따로 챙길 생각을 안 하시곤 해요. 의료비에 묶여 따로 구분이 안 돼서 그냥 지나치는 분들도 많거든요. 하지만 병원과 약국에서 난임치료비 진료비 납입확인서를 발급받아 별도 기재해서 제출하면 20%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답니다.","연말정산 간소화에 없는 공제항목 TIP ① - 간소화 자료에 안 나오는 공제 파악하기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란, 1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 걸쳐 소비한 내역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홈택스상에 구축된 서비스예요. 건강보험부터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신용카드 등 참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죠.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목록을 안내해 드릴게요. · 월세 세액공제 · 병원에 주민등록번호를 알리지 않은 신생아의 의료비 · 보청기, 휠체어 등 장애인보장구 구매, 임차비용 · 암, 치매, 난치성 질환 등 중증환자의 장애인 증명서 · 자녀 또는 형제자매의 해외 교육비 · 현금 결제한 안경, 콘택트렌즈 구매비(카드 결제분은 조회 가능) · 종교단체 기부금(사회복지단체, 시민단체 등 지정기부금 포함) · 취학 전 아동 학원비 · 중고생 교복 구매비 · 난임치료비 의료비 세액공제의 경우 연봉 초과분 3% 중 지출액의 15%까지 세액공제가 되는데요. 의료비는 기본적으로 간소화 자료 조회로 제공되기에 난임치료비를 따로 챙길 생각을 안 하시곤 해요. 의료비에 묶여 따로 구분이 안 돼서 그냥 지나치는 분들도 많거든요. 하지만 병원과 약국에서 난임치료비 진료비 납입확인서를 발급받아 별도 기재해서 제출하면 20%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답니다." 60,"TIP ② - 연금계좌 납입 활용하기 연금저축은 연말정산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금융상품 중 하나예요. 일명 IRP로 알려진 개인형퇴직연금과 함께 말이죠. 세액공제가 되는 연금계좌는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펀드(증권사), 연금저축신탁 이렇게 세 가지가 있어요. 연금저축에 납입하면 전체 금액 중 400만 원까지 공제되는데다 IRP에 가입된 근로자는 추가로 혜택이 적용되어 700만 원까지 세액공제가 되는 셈이에요. 이때 공제율은 전체 급여와 반비례하는데요. 총 급여액 5,500만 원(또는 종합소득 금액 4,000만 원)을 기준으로 초과하면 납입액의 12%, 이하일 때는 15%로 적용돼요. 단, 중도 해지 시에는 세액공제되었던 금액이 기타소득으로 과세되기 때문에 무척 불리할 거예요. 따라서 적당하게 오래 계좌를 보유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납입하는 게 중요합니다. TIP ③ - 중소기업 창업투자 조합 출자 활용하기 연금계좌가 세액공제의 수단이라면, 벤처 투자조합 출자는 소득공제가 되는 비장의 무기라고 할 수 있어요. <개인 투자자를 위한 소득공제 혜택>","TIP ② - 연금계좌 납입 활용하기 연금저축은 연말정산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금융상품 중 하나예요. 일명 IRP로 알려진 개인형퇴직연금과 함께 말이죠. 세액공제가 되는 연금계좌는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펀드(증권사), 연금저축신탁 이렇게 세 가지가 있어요. 연금저축에 납입하면 전체 금액 중 400만 원까지 공제되는데다 IRP에 가입된 근로자는 추가로 혜택이 적용되어 700만 원까지 세액공제가 되는 셈이에요. 이때 공제율은 전체 급여와 반비례하는데요. 총 급여액 5,500만 원(또는 종합소득 금액 4,000만 원)을 기준으로 초과하면 납입액의 12%, 이하일 때는 15%로 적용돼요. 단, 중도 해지 시에는 세액공제되었던 금액이 기타소득으로 과세되기 때문에 무척 불리할 거예요. 따라서 적당하게 오래 계좌를 보유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납입하는 게 중요합니다. TIP ③ - 중소기업 창업투자 조합 출자 활용하기 연금계좌가 세액공제의 수단이라면, 벤처 투자조합 출자는 소득공제가 되는 비장의 무기라고 할 수 있어요. <개인 투자자를 위한 소득공제 혜택>" 61,"<개인 투자자를 위한 소득공제 혜택> 투자금: 공제율 - ~ 3,000만 원: 100%, 3,000만 원 초과 ~ 5,000만 원 이하: 70%, 5,000만 원 초과: 30% <개인 투자자를 위한 소득공제 혜택> 투자금: 공제율 - ~ 3,000만 원: 100% <개인 투자자를 위한 소득공제 혜택> 투자금: 공제율 - 3,000만 원 초과 ~ 5,000만 원 이하: 70% <개인 투자자를 위한 소득공제 혜택> 투자금: 공제율 - 5,000만 원 초과: 30% *종합소득 금액의 50% 한도로 소득공제가 반영됩니다. 근로자가 개인 투자자로 벤처기업에 지원한 금액은 2년이 되는 날이 속한 과세 연도까지 공제되니 기억하세요! 만약 투자일로부터 3년이 경과하기 전에 출자했던 지분을 회수하면 공제 세액까지 덩달아 추징될 위험이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랄게요. TIP ④ - 노란우산공제 가입하기 법인 대표자를 위한 정보도 소개하려 해요. 소기업 및 소상공인 공제부금 제도인 노란우산공제를 활용하는 방법이죠. 2016년 이후 가입자부터는 공제를 받으려면 총 급여액 7,000만 원 이하라는 기준을 충족해야 한답니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소득공제 혜택>","<개인 투자자를 위한 소득공제 혜택> 투자금: 공제율 - ~ 3,000만 원: 100%, 3,000만 원 초과 ~ 5,000만 원 이하: 70%, 5,000만 원 초과: 30% <개인 투자자를 위한 소득공제 혜택> 투자금: 공제율 - ~ 3,000만 원: 100% <개인 투자자를 위한 소득공제 혜택> 투자금: 공제율 - 3,000만 원 초과 ~ 5,000만 원 이하: 70% <개인 투자자를 위한 소득공제 혜택> 투자금: 공제율 - 5,000만 원 초과: 30% *종합소득 금액의 50% 한도로 소득공제가 반영됩니다. 근로자가 개인 투자자로 벤처기업에 지원한 금액은 2년이 되는 날이 속한 과세 연도까지 공제되니 기억하세요! 만약 투자일로부터 3년이 경과하기 전에 출자했던 지분을 회수하면 공제 세액까지 덩달아 추징될 위험이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랄게요. TIP ④ - 노란우산공제 가입하기 법인 대표자를 위한 정보도 소개하려 해요. 소기업 및 소상공인 공제부금 제도인 노란우산공제를 활용하는 방법이죠. 2016년 이후 가입자부터는 공제를 받으려면 총 급여액 7,000만 원 이하라는 기준을 충족해야 한답니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소득공제 혜택>" 62,"<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소득공제 혜택> 근로소득 금액 한도 - 4,000만 원 이하 500만 원, 7,000만 원 이하 300만 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소득공제 혜택> 근로소득 금액 한도 - 4,000만 원 이하: 500만 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소득공제 혜택> 근로소득 금액 한도 - 7,000만 원 이하: 300만 원 일반 근로자는 물론 법인 대표까지 연말정산을 하면 누구나 해당되는 적극적인 절세 방법을 알아보았어요. 예상보다 많이 귀찮지도 않고 오히려 들이는 노력보다 공제되는 폭이 크다고 느껴지는데요.","<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소득공제 혜택> 근로소득 금액 한도 - 4,000만 원 이하 500만 원, 7,000만 원 이하 300만 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소득공제 혜택> 근로소득 금액 한도 - 4,000만 원 이하: 500만 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소득공제 혜택> 근로소득 금액 한도 - 7,000만 원 이하: 300만 원 일반 근로자는 물론 법인 대표까지 연말정산을 하면 누구나 해당되는 적극적인 절세 방법을 알아보았어요. 예상보다 많이 귀찮지도 않고 오히려 들이는 노력보다 공제되는 폭이 크다고 느껴지는데요." 63,"맞벌이 부부의 연말정산 공제 최적화 첫째. 부양가족 공제는 소득이 많은 쪽에 몰아주자 많은 사람이 배우자 중 소득이 높은 쪽에 공제를 몰아주는 게 유리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해요. 종합소득세는 많이 벌수록 많은 소득세를 내야 하는 누진세율 구조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맞벌이 부부 연말정산에서는 소득이 높은 쪽으로 공제를 받는 게 세액 상 유리한 부분이 있죠. 가장 대표적으로 부양가족 공제가 있는데요. 부양가족 공제란 직계존속(만 60세 이상), 직계비속(만 20세 이하), 형제자매(만 20세 이하, 만 60세 이상) 등을 부양하는 경우 1인당 150만 원의 기본 소득공제를 해주는 걸 말해요. 여기에 70세 이상 고령자에 대해 경로우대공제 100만 원, 장애인 공제 200만 원 등이 더해져요. 이렇게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부부 중 한 명이 공제받을 수 있죠. 맞벌이 부부가 부양가족으로 100만 원을 공제받는다고 해볼게요. 과세표준이 35% 구간에 해당하는 배우자라면 35만 원, 과세표준이 24% 구간에 해당하는 배우자라면 24만 원을 줄이는 효과가 발생해요. 그러므로 부양가족 기본공제는 소득이 높은 배우자에게 몰아주는 게 유리해요. 둘째. 의료비 소득이 적은 배우자에게 몰아주자 의료비는 소득이 적은 배우자에게 몰아주는 게 유리하답니다.","맞벌이 부부의 연말정산 공제 최적화 첫째. 부양가족 공제는 소득이 많은 쪽에 몰아주자 많은 사람이 배우자 중 소득이 높은 쪽에 공제를 몰아주는 게 유리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해요. 종합소득세는 많이 벌수록 많은 소득세를 내야 하는 누진세율 구조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맞벌이 부부 연말정산에서는 소득이 높은 쪽으로 공제를 받는 게 세액 상 유리한 부분이 있죠. 가장 대표적으로 부양가족 공제가 있는데요. 부양가족 공제란 직계존속(만 60세 이상), 직계비속(만 20세 이하), 형제자매(만 20세 이하, 만 60세 이상) 등을 부양하는 경우 1인당 150만 원의 기본 소득공제를 해주는 걸 말해요. 여기에 70세 이상 고령자에 대해 경로우대공제 100만 원, 장애인 공제 200만 원 등이 더해져요. 이렇게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부부 중 한 명이 공제받을 수 있죠. 맞벌이 부부가 부양가족으로 100만 원을 공제받는다고 해볼게요. 과세표준이 35% 구간에 해당하는 배우자라면 35만 원, 과세표준이 24% 구간에 해당하는 배우자라면 24만 원을 줄이는 효과가 발생해요. 그러므로 부양가족 기본공제는 소득이 높은 배우자에게 몰아주는 게 유리해요. 둘째. 의료비 소득이 적은 배우자에게 몰아주자 의료비는 소득이 적은 배우자에게 몰아주는 게 유리하답니다." 64,"단, 의료비는 자격요건이나 소득, 나이에 제한이 없어요. 배우자가 소득이 많더라도 본인 카드로 결제했다면 본인 의료비로 공제 가능해요. 또, 부양가족인 부모님이나 형제자매를 위해 쓴 의료비도 신청 가능해요. 여기에 산후조리원 비용이나 건강검진 비용, 시력교정용 안경, 콘택트렌즈까지 의료비 공제에 해당하니 누락되는 것 없이 꼼꼼히 챙기셔야 해요. 셋째. 신용카드 등 사용액은 급여에 따라 사용을 달리하자 일단 맞벌이 부부의 연봉 차이와 신용카드 사용액에 따라 계획을 달리 정해야 해요.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총 급여의 25%를 초과한 부분부터 공제 가능해요. 예를 들어 연봉이 4천이라면, 연봉의 25%인 1천만 원을 넘겨서 사용한 금액부터 공제 대상 금액에 포함된다는 뜻이죠. 그래서 맞벌이 부부 연말정산 대상에 포함되는 1년간 소비 금액이 많지 않다면 연봉이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의 카드를 사용하는 게 좋아요. 소득이 낮은 쪽의 기준을 먼저 채운 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죠. 하지만 신용카드 등으로 소비를 많이 하는 맞벌이 부부라면 소득이 높은 배우자에게 몰아서 공제 한도를 채우고, 나머지 배우자가 카드를 적극적으로 쓰는 게 합리적인 방법이에요. 넷째. 다둥이 부부라면, 자녀 세액공제는 한쪽으로 몰아주자 맞벌이 부부가 한 명이나 두 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면? 본인과 배우자로 분산해 기본 공제 대상자로 신청할 수도 있고, 소득이 많은 배우자 쪽에 자녀 세액공제를 몰아줄 수도 있어요. <자녀 세액공제 적용 단계>","단, 의료비는 자격요건이나 소득, 나이에 제한이 없어요. 배우자가 소득이 많더라도 본인 카드로 결제했다면 본인 의료비로 공제 가능해요. 또, 부양가족인 부모님이나 형제자매를 위해 쓴 의료비도 신청 가능해요. 여기에 산후조리원 비용이나 건강검진 비용, 시력교정용 안경, 콘택트렌즈까지 의료비 공제에 해당하니 누락되는 것 없이 꼼꼼히 챙기셔야 해요. 셋째. 신용카드 등 사용액은 급여에 따라 사용을 달리하자 일단 맞벌이 부부의 연봉 차이와 신용카드 사용액에 따라 계획을 달리 정해야 해요.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총 급여의 25%를 초과한 부분부터 공제 가능해요. 예를 들어 연봉이 4천이라면, 연봉의 25%인 1천만 원을 넘겨서 사용한 금액부터 공제 대상 금액에 포함된다는 뜻이죠. 그래서 맞벌이 부부 연말정산 대상에 포함되는 1년간 소비 금액이 많지 않다면 연봉이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의 카드를 사용하는 게 좋아요. 소득이 낮은 쪽의 기준을 먼저 채운 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죠. 하지만 신용카드 등으로 소비를 많이 하는 맞벌이 부부라면 소득이 높은 배우자에게 몰아서 공제 한도를 채우고, 나머지 배우자가 카드를 적극적으로 쓰는 게 합리적인 방법이에요. 넷째. 다둥이 부부라면, 자녀 세액공제는 한쪽으로 몰아주자 맞벌이 부부가 한 명이나 두 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면? 본인과 배우자로 분산해 기본 공제 대상자로 신청할 수도 있고, 소득이 많은 배우자 쪽에 자녀 세액공제를 몰아줄 수도 있어요. <자녀 세액공제 적용 단계>" 65,"1명 - 연 15만 원 2명 - 연 30만 원 3명 이상 - 연 30만 원 + 3번째 이후 자녀 1명당 30만 원 자녀 세액공제액은 1명당 15만 원이기 때문에 남편이 1명, 아내가 1명에 대해 자녀 세액공제를 받아도 총 공제액은 같아요. 다만, 자녀가 3명이 다둥이 부부라면 아빠나 엄마 한쪽에 몰아서 세액공제를 받는 게 훨씬 유리해요. 남편이 자녀 2명, 아내가 자녀 1명을 기본 공제 대상자로 올리면 남편은 자녀 세액공제 30만 원, 아내는 자녀 세액공제 10만 원을 받게 되죠. 그런데, 한 명에게 몰아주면 3명의 자녀에 대한 총 60만 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3명 이상의 자녀가 있는 맞벌이 부부라면 소득이 많은 쪽에 몰아주는 게 절세 측면에선 더 효과적이랍니다. 다섯. 보험료 세액공제는 ‘명의자’가 중요하다 본인과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보험료에 대한 세액공제는 연간 한도 1백만 원까지 납입액의 12%를 돌려주는데요. 주의해야 할 점은 피보험자와 계약자가 일치해야 공제가 가능하단 거예요. 피보험자가 계약한 본인이 아닌 다른 배우자로 지정되어 있다면 공제를 받을 수 없어요. 가령 남편이 생명보험에 가입했는데, 피보험자가 아내라면 공제받을 수 없는 셈이죠. 단, 계약자가 남편이고 피보험자가 부부 공동일 때는 남편이 공제받을 수 있어요. 또한, 자녀 보험료 공제를 받으려면, 자녀를 기본 공제 대상자로 신청한 분이 직접 계약해 납입한 보험료에 대해 공제받을 수 있는데요. 남편이 자녀 인적공제를 받았는데, 아내가 자녀의 보험료를 계약하고 납입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공제가 어려워요. 그런데 보험료 세액공제는 연간 한도 1백만 원이어서 자동차보험이나 실비만으로 공제 한도가 채워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굳이 번거롭게 모든 계약을 바꿀 필요는 없어요.","1명 - 연 15만 원 2명 - 연 30만 원 3명 이상 - 연 30만 원 + 3번째 이후 자녀 1명당 30만 원 자녀 세액공제액은 1명당 15만 원이기 때문에 남편이 1명, 아내가 1명에 대해 자녀 세액공제를 받아도 총 공제액은 같아요. 다만, 자녀가 3명이 다둥이 부부라면 아빠나 엄마 한쪽에 몰아서 세액공제를 받는 게 훨씬 유리해요. 남편이 자녀 2명, 아내가 자녀 1명을 기본 공제 대상자로 올리면 남편은 자녀 세액공제 30만 원, 아내는 자녀 세액공제 10만 원을 받게 되죠. 그런데, 한 명에게 몰아주면 3명의 자녀에 대한 총 60만 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3명 이상의 자녀가 있는 맞벌이 부부라면 소득이 많은 쪽에 몰아주는 게 절세 측면에선 더 효과적이랍니다. 다섯. 보험료 세액공제는 ‘명의자’가 중요하다 본인과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보험료에 대한 세액공제는 연간 한도 1백만 원까지 납입액의 12%를 돌려주는데요. 주의해야 할 점은 피보험자와 계약자가 일치해야 공제가 가능하단 거예요. 피보험자가 계약한 본인이 아닌 다른 배우자로 지정되어 있다면 공제를 받을 수 없어요. 가령 남편이 생명보험에 가입했는데, 피보험자가 아내라면 공제받을 수 없는 셈이죠. 단, 계약자가 남편이고 피보험자가 부부 공동일 때는 남편이 공제받을 수 있어요. 또한, 자녀 보험료 공제를 받으려면, 자녀를 기본 공제 대상자로 신청한 분이 직접 계약해 납입한 보험료에 대해 공제받을 수 있는데요. 남편이 자녀 인적공제를 받았는데, 아내가 자녀의 보험료를 계약하고 납입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공제가 어려워요. 그런데 보험료 세액공제는 연간 한도 1백만 원이어서 자동차보험이나 실비만으로 공제 한도가 채워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굳이 번거롭게 모든 계약을 바꿀 필요는 없어요." 66,"여섯. 자녀 인적공제와 세액공제, 헷갈리지 말자 앞서 알아본 자녀 세액공제는 자녀 수대로 공제가 적용(자녀 세액공제 요건: 기본공제 대상 자녀일 것) 돼요. 반면, 자녀 인적공제는 1인당 150만 원을 공제하는 부양가족 기본공제에 해당하죠. 자녀 기본공제와 자녀 세액공제는 중복으로 적용되며, 부모가 나누어서 받을 수는 없어요. 그래서 부부 중 부양 책임이 있는 한 분이 자녀 인적공제와 자녀 세액공제를 받으셔야 하고, 이를 무시하고 중복으로 공제를 받게 되면 추징금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더불어 자녀에 대한 의료비 공제, 자녀가 사용한 카드 사용분은 자녀를 기본 공제 대상자로 등록한 사람만 신청 가능해요. 아빠가 자녀를 기본 공제 대상자로 등록했다면 아내가 자녀 의료비를 공제받거나, 자녀의 카드 사용분에 대해서 소득공제 받을 수 없어요. 자녀에 대한 교육비 공제 역시 자녀에 대해 기본 공제 대상자로 등록한 한 명만 신청할 수 있답니다.","여섯. 자녀 인적공제와 세액공제, 헷갈리지 말자 앞서 알아본 자녀 세액공제는 자녀 수대로 공제가 적용(자녀 세액공제 요건: 기본공제 대상 자녀일 것) 돼요. 반면, 자녀 인적공제는 1인당 150만 원을 공제하는 부양가족 기본공제에 해당하죠. 자녀 기본공제와 자녀 세액공제는 중복으로 적용되며, 부모가 나누어서 받을 수는 없어요. 그래서 부부 중 부양 책임이 있는 한 분이 자녀 인적공제와 자녀 세액공제를 받으셔야 하고, 이를 무시하고 중복으로 공제를 받게 되면 추징금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더불어 자녀에 대한 의료비 공제, 자녀가 사용한 카드 사용분은 자녀를 기본 공제 대상자로 등록한 사람만 신청 가능해요. 아빠가 자녀를 기본 공제 대상자로 등록했다면 아내가 자녀 의료비를 공제받거나, 자녀의 카드 사용분에 대해서 소득공제 받을 수 없어요. 자녀에 대한 교육비 공제 역시 자녀에 대해 기본 공제 대상자로 등록한 한 명만 신청할 수 있답니다." 67,"맞벌이 부부의 연말정산 공제 최적화 첫째. 부양가족 공제는 소득이 많은 쪽에 몰아주자 많은 사람이 배우자 중 소득이 높은 쪽에 공제를 몰아주는 게 유리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해요. 종합소득세는 많이 벌수록 많은 소득세를 내야 하는 누진세율 구조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맞벌이 부부 연말정산에서는 소득이 높은 쪽으로 공제를 받는 게 세액 상 유리한 부분이 있죠. 가장 대표적으로 부양가족 공제가 있는데요. 부양가족 공제란 직계존속(만 60세 이상), 직계비속(만 20세 이하), 형제자매(만 20세 이하, 만 60세 이상) 등을 부양하는 경우 1인당 150만 원의 기본 소득공제를 해주는 걸 말해요. 여기에 70세 이상 고령자에 대해 경로우대공제 100만 원, 장애인 공제 200만 원 등이 더해져요. 이렇게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부부 중 한 명이 공제받을 수 있죠. 맞벌이 부부가 부양가족으로 100만 원을 공제받는다고 해볼게요. 과세표준이 35% 구간에 해당하는 배우자라면 35만 원, 과세표준이 24% 구간에 해당하는 배우자라면 24만 원을 줄이는 효과가 발생해요. 그러므로 부양가족 기본공제는 소득이 높은 배우자에게 몰아주는 게 유리해요. 둘째. 의료비 소득이 적은 배우자에게 몰아주자 의료비는 소득이 적은 배우자에게 몰아주는 게 유리하답니다.","맞벌이 부부의 연말정산 공제 최적화 첫째. 부양가족 공제는 소득이 많은 쪽에 몰아주자 많은 사람이 배우자 중 소득이 높은 쪽에 공제를 몰아주는 게 유리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해요. 종합소득세는 많이 벌수록 많은 소득세를 내야 하는 누진세율 구조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맞벌이 부부 연말정산에서는 소득이 높은 쪽으로 공제를 받는 게 세액 상 유리한 부분이 있죠. 가장 대표적으로 부양가족 공제가 있는데요. 부양가족 공제란 직계존속(만 60세 이상), 직계비속(만 20세 이하), 형제자매(만 20세 이하, 만 60세 이상) 등을 부양하는 경우 1인당 150만 원의 기본 소득공제를 해주는 걸 말해요. 여기에 70세 이상 고령자에 대해 경로우대공제 100만 원, 장애인 공제 200만 원 등이 더해져요. 이렇게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부부 중 한 명이 공제받을 수 있죠. 맞벌이 부부가 부양가족으로 100만 원을 공제받는다고 해볼게요. 과세표준이 35% 구간에 해당하는 배우자라면 35만 원, 과세표준이 24% 구간에 해당하는 배우자라면 24만 원을 줄이는 효과가 발생해요. 그러므로 부양가족 기본공제는 소득이 높은 배우자에게 몰아주는 게 유리해요. 둘째. 의료비 소득이 적은 배우자에게 몰아주자 의료비는 소득이 적은 배우자에게 몰아주는 게 유리하답니다." 68,"단, 의료비는 자격요건이나 소득, 나이에 제한이 없어요. 배우자가 소득이 많더라도 본인 카드로 결제했다면 본인 의료비로 공제 가능해요. 또, 부양가족인 부모님이나 형제자매를 위해 쓴 의료비도 신청 가능해요. 여기에 산후조리원 비용이나 건강검진 비용, 시력교정용 안경, 콘택트렌즈까지 의료비 공제에 해당하니 누락되는 것 없이 꼼꼼히 챙기셔야 해요. 셋째. 신용카드 등 사용액은 급여에 따라 사용을 달리하자 일단 맞벌이 부부의 연봉 차이와 신용카드 사용액에 따라 계획을 달리 정해야 해요.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총 급여의 25%를 초과한 부분부터 공제 가능해요. 예를 들어 연봉이 4천이라면, 연봉의 25%인 1천만 원을 넘겨서 사용한 금액부터 공제 대상 금액에 포함된다는 뜻이죠. 그래서 맞벌이 부부 연말정산 대상에 포함되는 1년간 소비 금액이 많지 않다면 연봉이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의 카드를 사용하는 게 좋아요. 소득이 낮은 쪽의 기준을 먼저 채운 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죠. 하지만 신용카드 등으로 소비를 많이 하는 맞벌이 부부라면 소득이 높은 배우자에게 몰아서 공제 한도를 채우고, 나머지 배우자가 카드를 적극적으로 쓰는 게 합리적인 방법이에요. 넷째. 다둥이 부부라면, 자녀 세액공제는 한쪽으로 몰아주자 맞벌이 부부가 한 명이나 두 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면? 본인과 배우자로 분산해 기본 공제 대상자로 신청할 수도 있고, 소득이 많은 배우자 쪽에 자녀 세액공제를 몰아줄 수도 있어요. <자녀 세액공제 적용 단계>","단, 의료비는 자격요건이나 소득, 나이에 제한이 없어요. 배우자가 소득이 많더라도 본인 카드로 결제했다면 본인 의료비로 공제 가능해요. 또, 부양가족인 부모님이나 형제자매를 위해 쓴 의료비도 신청 가능해요. 여기에 산후조리원 비용이나 건강검진 비용, 시력교정용 안경, 콘택트렌즈까지 의료비 공제에 해당하니 누락되는 것 없이 꼼꼼히 챙기셔야 해요. 셋째. 신용카드 등 사용액은 급여에 따라 사용을 달리하자 일단 맞벌이 부부의 연봉 차이와 신용카드 사용액에 따라 계획을 달리 정해야 해요.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총 급여의 25%를 초과한 부분부터 공제 가능해요. 예를 들어 연봉이 4천이라면, 연봉의 25%인 1천만 원을 넘겨서 사용한 금액부터 공제 대상 금액에 포함된다는 뜻이죠. 그래서 맞벌이 부부 연말정산 대상에 포함되는 1년간 소비 금액이 많지 않다면 연봉이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의 카드를 사용하는 게 좋아요. 소득이 낮은 쪽의 기준을 먼저 채운 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죠. 하지만 신용카드 등으로 소비를 많이 하는 맞벌이 부부라면 소득이 높은 배우자에게 몰아서 공제 한도를 채우고, 나머지 배우자가 카드를 적극적으로 쓰는 게 합리적인 방법이에요. 넷째. 다둥이 부부라면, 자녀 세액공제는 한쪽으로 몰아주자 맞벌이 부부가 한 명이나 두 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면? 본인과 배우자로 분산해 기본 공제 대상자로 신청할 수도 있고, 소득이 많은 배우자 쪽에 자녀 세액공제를 몰아줄 수도 있어요. <자녀 세액공제 적용 단계>" 69,"1명 - 연 15만 원 2명 - 연 30만 원 3명 이상 - 연 30만 원 + 3번째 이후 자녀 1명당 30만 원 자녀 세액공제액은 1명당 15만 원이기 때문에 남편이 1명, 아내가 1명에 대해 자녀 세액공제를 받아도 총 공제액은 같아요. 다만, 자녀가 3명이 다둥이 부부라면 아빠나 엄마 한쪽에 몰아서 세액공제를 받는 게 훨씬 유리해요. 남편이 자녀 2명, 아내가 자녀 1명을 기본 공제 대상자로 올리면 남편은 자녀 세액공제 30만 원, 아내는 자녀 세액공제 10만 원을 받게 되죠. 그런데, 한 명에게 몰아주면 3명의 자녀에 대한 총 60만 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3명 이상의 자녀가 있는 맞벌이 부부라면 소득이 많은 쪽에 몰아주는 게 절세 측면에선 더 효과적이랍니다. 다섯. 보험료 세액공제는 ‘명의자’가 중요하다 본인과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보험료에 대한 세액공제는 연간 한도 1백만 원까지 납입액의 12%를 돌려주는데요. 주의해야 할 점은 피보험자와 계약자가 일치해야 공제가 가능하단 거예요. 피보험자가 계약한 본인이 아닌 다른 배우자로 지정되어 있다면 공제를 받을 수 없어요. 가령 남편이 생명보험에 가입했는데, 피보험자가 아내라면 공제받을 수 없는 셈이죠. 단, 계약자가 남편이고 피보험자가 부부 공동일 때는 남편이 공제받을 수 있어요. 또한, 자녀 보험료 공제를 받으려면, 자녀를 기본 공제 대상자로 신청한 분이 직접 계약해 납입한 보험료에 대해 공제받을 수 있는데요. 남편이 자녀 인적공제를 받았는데, 아내가 자녀의 보험료를 계약하고 납입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공제가 어려워요. 그런데 보험료 세액공제는 연간 한도 1백만 원이어서 자동차보험이나 실비만으로 공제 한도가 채워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굳이 번거롭게 모든 계약을 바꿀 필요는 없어요.","1명 - 연 15만 원 2명 - 연 30만 원 3명 이상 - 연 30만 원 + 3번째 이후 자녀 1명당 30만 원 자녀 세액공제액은 1명당 15만 원이기 때문에 남편이 1명, 아내가 1명에 대해 자녀 세액공제를 받아도 총 공제액은 같아요. 다만, 자녀가 3명이 다둥이 부부라면 아빠나 엄마 한쪽에 몰아서 세액공제를 받는 게 훨씬 유리해요. 남편이 자녀 2명, 아내가 자녀 1명을 기본 공제 대상자로 올리면 남편은 자녀 세액공제 30만 원, 아내는 자녀 세액공제 10만 원을 받게 되죠. 그런데, 한 명에게 몰아주면 3명의 자녀에 대한 총 60만 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3명 이상의 자녀가 있는 맞벌이 부부라면 소득이 많은 쪽에 몰아주는 게 절세 측면에선 더 효과적이랍니다. 다섯. 보험료 세액공제는 ‘명의자’가 중요하다 본인과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보험료에 대한 세액공제는 연간 한도 1백만 원까지 납입액의 12%를 돌려주는데요. 주의해야 할 점은 피보험자와 계약자가 일치해야 공제가 가능하단 거예요. 피보험자가 계약한 본인이 아닌 다른 배우자로 지정되어 있다면 공제를 받을 수 없어요. 가령 남편이 생명보험에 가입했는데, 피보험자가 아내라면 공제받을 수 없는 셈이죠. 단, 계약자가 남편이고 피보험자가 부부 공동일 때는 남편이 공제받을 수 있어요. 또한, 자녀 보험료 공제를 받으려면, 자녀를 기본 공제 대상자로 신청한 분이 직접 계약해 납입한 보험료에 대해 공제받을 수 있는데요. 남편이 자녀 인적공제를 받았는데, 아내가 자녀의 보험료를 계약하고 납입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공제가 어려워요. 그런데 보험료 세액공제는 연간 한도 1백만 원이어서 자동차보험이나 실비만으로 공제 한도가 채워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굳이 번거롭게 모든 계약을 바꿀 필요는 없어요." 70,"여섯. 자녀 인적공제와 세액공제, 헷갈리지 말자 앞서 알아본 자녀 세액공제는 자녀 수대로 공제가 적용(자녀 세액공제 요건: 기본공제 대상 자녀일 것) 돼요. 반면, 자녀 인적공제는 1인당 150만 원을 공제하는 부양가족 기본공제에 해당하죠. 자녀 기본공제와 자녀 세액공제는 중복으로 적용되며, 부모가 나누어서 받을 수는 없어요. 그래서 부부 중 부양 책임이 있는 한 분이 자녀 인적공제와 자녀 세액공제를 받으셔야 하고, 이를 무시하고 중복으로 공제를 받게 되면 추징금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더불어 자녀에 대한 의료비 공제, 자녀가 사용한 카드 사용분은 자녀를 기본 공제 대상자로 등록한 사람만 신청 가능해요. 아빠가 자녀를 기본 공제 대상자로 등록했다면 아내가 자녀 의료비를 공제받거나, 자녀의 카드 사용분에 대해서 소득공제 받을 수 없어요. 자녀에 대한 교육비 공제 역시 자녀에 대해 기본 공제 대상자로 등록한 한 명만 신청할 수 있답니다.","여섯. 자녀 인적공제와 세액공제, 헷갈리지 말자 앞서 알아본 자녀 세액공제는 자녀 수대로 공제가 적용(자녀 세액공제 요건: 기본공제 대상 자녀일 것) 돼요. 반면, 자녀 인적공제는 1인당 150만 원을 공제하는 부양가족 기본공제에 해당하죠. 자녀 기본공제와 자녀 세액공제는 중복으로 적용되며, 부모가 나누어서 받을 수는 없어요. 그래서 부부 중 부양 책임이 있는 한 분이 자녀 인적공제와 자녀 세액공제를 받으셔야 하고, 이를 무시하고 중복으로 공제를 받게 되면 추징금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더불어 자녀에 대한 의료비 공제, 자녀가 사용한 카드 사용분은 자녀를 기본 공제 대상자로 등록한 사람만 신청 가능해요. 아빠가 자녀를 기본 공제 대상자로 등록했다면 아내가 자녀 의료비를 공제받거나, 자녀의 카드 사용분에 대해서 소득공제 받을 수 없어요. 자녀에 대한 교육비 공제 역시 자녀에 대해 기본 공제 대상자로 등록한 한 명만 신청할 수 있답니다." 71,"2023 연말정산 의료비 세액공제 연말정산할 때 지난 1년간 지출한 의료비에 대해 15~20%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의료비 세액공제'에 대해 알아보려 해요. 의료비 세액공제가 뭔가요? 의료비 세액공제란 과세 연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로자 본인 또는 배우자와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의 15%(난임시술비는 30%,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말정산할 때 종합소득 산출세액에서 공제해 주는 제도예요. 총 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의료비 중에서 700만 원 한도로 공제해 줘요. 총 급여액(연간 급여액 - 비과세 소득)이 4천만 원인 근로자의 경우, 총 급여액의 3%인 120만 원을 초과하는 의료비에 대해 세액공제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단, 근로자 본인, 장애인, 65세 이상자, 중증 질환자를 위해 지급한 의료비와 임신을 위해 지출하는 난임시술비, 미숙아 ·선천성 이상아에 대한 의료비는 한도 없이 전액을 추가로 공제해 주고 있어요. 자녀나 부모를 위해 쓴 의료비도 공제받을 수 있어요 의료비 세액공제는 근로자 본인은 물론 생계를 함께 하는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도 공제해 줘요. 본래 부양가족 인적공제를 받으려면 일정 나이 요건과 소득 요건(연간 소득 금액 100만 원 이하,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 급여액 연간 500만 원 이하)을 충족해야 하지만, 의료비 세액공제는 나이 요건과 소득 요건의 제한이 없어요.","2023 연말정산 의료비 세액공제 연말정산할 때 지난 1년간 지출한 의료비에 대해 15~20%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의료비 세액공제'에 대해 알아보려 해요. 의료비 세액공제가 뭔가요? 의료비 세액공제란 과세 연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로자 본인 또는 배우자와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의 15%(난임시술비는 30%,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말정산할 때 종합소득 산출세액에서 공제해 주는 제도예요. 총 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의료비 중에서 700만 원 한도로 공제해 줘요. 총 급여액(연간 급여액 - 비과세 소득)이 4천만 원인 근로자의 경우, 총 급여액의 3%인 120만 원을 초과하는 의료비에 대해 세액공제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단, 근로자 본인, 장애인, 65세 이상자, 중증 질환자를 위해 지급한 의료비와 임신을 위해 지출하는 난임시술비, 미숙아 ·선천성 이상아에 대한 의료비는 한도 없이 전액을 추가로 공제해 주고 있어요. 자녀나 부모를 위해 쓴 의료비도 공제받을 수 있어요 의료비 세액공제는 근로자 본인은 물론 생계를 함께 하는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도 공제해 줘요. 본래 부양가족 인적공제를 받으려면 일정 나이 요건과 소득 요건(연간 소득 금액 100만 원 이하,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 급여액 연간 500만 원 이하)을 충족해야 하지만, 의료비 세액공제는 나이 요건과 소득 요건의 제한이 없어요." 72,"그래서 나이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 기본공제 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았던 직계비속(자녀, 손자‧손녀 등), 직계존속(부모님 외 장인·장모, 시부모 포함)은 물론 소득 기준을 초과하는 배우자를 위해 지출한 의료비도 세액공제가 가능한 셈이죠. 여기서 주의할 점은 근로자 본인이 돈을 썼다는 명확한 증빙이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가령 아버지의 의료비를 아버지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로 결제한 후에, 근로자가 의료비 명목으로 아버지에게 현금을 드렸다면 공제가 불가능해요. 증빙자료가 없으면 과세관청 입장에서는 근로자가 실제로 아버지를 위해 돈을 썼는지 안 썼는지 파악할 길이 없으니까요. 안경, 콘택트렌즈, 산후조리원 비용도 의료비 공제 받을 수 있어요 의료비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공제 대상 의료비는 다음과 같아요. 치료 등을 위하여 의료기관에 지불한 비용 치료 등을 위한 의약품(한약 포함, 보약제외) 구입 비용 장애인 보장구·의사 처방에 의한 의료기기 구입 및 임차비용 시력보정용 안경·콘택트렌즈(1인당 50만 원 한도) 보청기 구입 비용 건강검진료 노인 장기 요양급여 비용 중 요양급여 본인 부담금 총 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자의 산후조리원 비용(200만 원 한도) 참고로 코로나19 진단 검사 비용을 본인이 부담했다면 이것도 의료비 공제 대상에 포함돼요. 여기서 주의할 부분은 의료비 세액공제는 근로자가 회사에 재직하는 동안에 지출한 비용만 공제 대상으로 인정된다는 거예요. 입사 전이나 퇴사 후, 재직 기간이 아닌 공백기에 의료비를 지출했다면 공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요. 의료비 세액공제 받지 못하는 항목들도 있어요","그래서 나이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 기본공제 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았던 직계비속(자녀, 손자‧손녀 등), 직계존속(부모님 외 장인·장모, 시부모 포함)은 물론 소득 기준을 초과하는 배우자를 위해 지출한 의료비도 세액공제가 가능한 셈이죠. 여기서 주의할 점은 근로자 본인이 돈을 썼다는 명확한 증빙이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가령 아버지의 의료비를 아버지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로 결제한 후에, 근로자가 의료비 명목으로 아버지에게 현금을 드렸다면 공제가 불가능해요. 증빙자료가 없으면 과세관청 입장에서는 근로자가 실제로 아버지를 위해 돈을 썼는지 안 썼는지 파악할 길이 없으니까요. 안경, 콘택트렌즈, 산후조리원 비용도 의료비 공제 받을 수 있어요 의료비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공제 대상 의료비는 다음과 같아요. 치료 등을 위하여 의료기관에 지불한 비용 치료 등을 위한 의약품(한약 포함, 보약제외) 구입 비용 장애인 보장구·의사 처방에 의한 의료기기 구입 및 임차비용 시력보정용 안경·콘택트렌즈(1인당 50만 원 한도) 보청기 구입 비용 건강검진료 노인 장기 요양급여 비용 중 요양급여 본인 부담금 총 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자의 산후조리원 비용(200만 원 한도) 참고로 코로나19 진단 검사 비용을 본인이 부담했다면 이것도 의료비 공제 대상에 포함돼요. 여기서 주의할 부분은 의료비 세액공제는 근로자가 회사에 재직하는 동안에 지출한 비용만 공제 대상으로 인정된다는 거예요. 입사 전이나 퇴사 후, 재직 기간이 아닌 공백기에 의료비를 지출했다면 공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요. 의료비 세액공제 받지 못하는 항목들도 있어요" 73,"미용·성형수술비 및 건강증진을 위한 의약품 구입비 외국의 의료기관에 지출한 의료비 보험회사 등으로부터 받은 실손의료보험금 위 항목들은 공제가 되지 않는 의료비 항목이에요. 특히 ’실손의료보험금‘은 주의하셔야 해요. 예전엔 실비보험으로 의료비를 보전 받아도 의료비 세액공제를 신청하면 공제받는 일이 종종 있었지만, 이젠 안돼요. 보험사에서 의료비 보전 내역을 국세청에 통보해 주기 때문에 국세청도 개인이 받은 실손의료보험금에 대한 정보를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즉, 본인이 실제 지출한 의료비에 한 해 공제가 가능하며 공제에 눈이 멀어 이중으로 의료비 세액공제를 신청했다간 추후에 가산세를 내야 할 수도 있다는 점 주의해 주세요. 또한, 미용 등을 목적으로 하는 성형수술 비용 등은 공제 제외 대상이지만, 질병을 원인으로 유방을 절제한 후 이를 재건하기 위해 의료기관에 지급한 비용은 공제가 가능하다는 것도 알아두시면 좋아요. 의료비 세액공제 받을 때 준비해야 할 것들 매년 12월 말이면 병원, 약국은 국세청에서 발송하는 ’연말정산간소화 의료비 세액공제 증명자료 제출 안내‘ 공문을 받아요. 공문을 받은 후 병원이나 약국은 1월부터 12월까지 전체 매출 중에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본인 부담금을 국세청에 제출하죠.","미용·성형수술비 및 건강증진을 위한 의약품 구입비 외국의 의료기관에 지출한 의료비 보험회사 등으로부터 받은 실손의료보험금 위 항목들은 공제가 되지 않는 의료비 항목이에요. 특히 ’실손의료보험금‘은 주의하셔야 해요. 예전엔 실비보험으로 의료비를 보전 받아도 의료비 세액공제를 신청하면 공제받는 일이 종종 있었지만, 이젠 안돼요. 보험사에서 의료비 보전 내역을 국세청에 통보해 주기 때문에 국세청도 개인이 받은 실손의료보험금에 대한 정보를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즉, 본인이 실제 지출한 의료비에 한 해 공제가 가능하며 공제에 눈이 멀어 이중으로 의료비 세액공제를 신청했다간 추후에 가산세를 내야 할 수도 있다는 점 주의해 주세요. 또한, 미용 등을 목적으로 하는 성형수술 비용 등은 공제 제외 대상이지만, 질병을 원인으로 유방을 절제한 후 이를 재건하기 위해 의료기관에 지급한 비용은 공제가 가능하다는 것도 알아두시면 좋아요. 의료비 세액공제 받을 때 준비해야 할 것들 매년 12월 말이면 병원, 약국은 국세청에서 발송하는 ’연말정산간소화 의료비 세액공제 증명자료 제출 안내‘ 공문을 받아요. 공문을 받은 후 병원이나 약국은 1월부터 12월까지 전체 매출 중에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본인 부담금을 국세청에 제출하죠." 74,"이렇게 의료비 지출 내역이 제출되면, 근로자는 간편하게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소득공제 자료에서 본인이 쓴 의료비 지출 내역을 확인하는 거죠. 그런데 간혹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놓치는 의료비들이 있어요. 1. 현금으로 결제한 시력교정을 위한 안경 및 콘택트렌즈 카드로 결제한 시력 교정용 안경 및 콘택트렌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만, 현금으로 구입한 내용은 조회되지 않아요. 그래서 해당 구입처에서 별도로 영수증을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해요. 한도는 가족 한 명당 50만 원이에요. 2. 난임치료비 의료비 세액공제는 연봉의 3%를 초과한 지출액의 15%가 세액 공제되지만, 난임시술비는 20%가 세액 공제돼요. 5% 추가 공제를 받으려면, 근로자가 병원과 약국에서 진료비 납입 확인서를 발급받아 따로 구분 기재해야 해요. 3. 보청기, 휠체어 등 장애인 보장구 구입 임차비용 보청기나 휠체어와 같은 장애인 보장구 구입 임차비용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으므로 영수증을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해요. 4. 동네 의원, 장기요양기관 중 재가시설 등 의료비 동네 의원이나 장기요양기관 등 규모가 영세한 병원, 의원에서는 자료를 지연 제출하거나 제출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누락 여부를 확인해야 해요. 간소화 서비스에서 자료가 조회되지 않으면 따로 영수증을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해요. 5. 암, 치매, 난치성 질환 등 중증 환자의 병원비","이렇게 의료비 지출 내역이 제출되면, 근로자는 간편하게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소득공제 자료에서 본인이 쓴 의료비 지출 내역을 확인하는 거죠. 그런데 간혹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놓치는 의료비들이 있어요. 1. 현금으로 결제한 시력교정을 위한 안경 및 콘택트렌즈 카드로 결제한 시력 교정용 안경 및 콘택트렌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만, 현금으로 구입한 내용은 조회되지 않아요. 그래서 해당 구입처에서 별도로 영수증을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해요. 한도는 가족 한 명당 50만 원이에요. 2. 난임치료비 의료비 세액공제는 연봉의 3%를 초과한 지출액의 15%가 세액 공제되지만, 난임시술비는 20%가 세액 공제돼요. 5% 추가 공제를 받으려면, 근로자가 병원과 약국에서 진료비 납입 확인서를 발급받아 따로 구분 기재해야 해요. 3. 보청기, 휠체어 등 장애인 보장구 구입 임차비용 보청기나 휠체어와 같은 장애인 보장구 구입 임차비용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으므로 영수증을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해요. 4. 동네 의원, 장기요양기관 중 재가시설 등 의료비 동네 의원이나 장기요양기관 등 규모가 영세한 병원, 의원에서는 자료를 지연 제출하거나 제출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누락 여부를 확인해야 해요. 간소화 서비스에서 자료가 조회되지 않으면 따로 영수증을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해요. 5. 암, 치매, 난치성 질환 등 중증 환자의 병원비" 75,"본인이나 부양가족, 형제자매가 암이나 중풍, 만성 신부전증, 백혈병 등 중증 환자라면, 병원에서 장애인 증명서를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장애인 추가공제와 의료비 공제가 가능해요. 6. 작년 성년이 된 자녀의 의료비 성인이 된 자녀의 경우, 연말정산 간소화에서 ’정보 제공 동의‘ 절차를 거쳐야만 근로자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자녀의 지출 내용이 확인돼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확인되는 의료비와 실제 지출한 의료비를 비교해서 누락된 의료비 항목이 있다면 ’의료비 신고센터‘를 이용하세요. 국세청이 의료기관 등에 누락된 자료를 제출하도록 안내하고, 의료기관이 전산으로 자료를 제출하면 조회가 가능해질 거예요. 만약, 시일이 지난 후에도 확인이 되지 않는다면 해당 병의원에서 의료비 영수증을 직접 발급받아 증명 서류로 제출하고, 소득․세액 공제 신고서 의료비 항목의 ‘기타’ 란에 기입하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홈택스 > [조회/발급] > [연말정산 간소화] >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신고센터] 의료비 세액공제 자료 제출 방법 홈택스 > [조회/발급] > [연말정산 간소화]","본인이나 부양가족, 형제자매가 암이나 중풍, 만성 신부전증, 백혈병 등 중증 환자라면, 병원에서 장애인 증명서를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장애인 추가공제와 의료비 공제가 가능해요. 6. 작년 성년이 된 자녀의 의료비 성인이 된 자녀의 경우, 연말정산 간소화에서 ’정보 제공 동의‘ 절차를 거쳐야만 근로자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자녀의 지출 내용이 확인돼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확인되는 의료비와 실제 지출한 의료비를 비교해서 누락된 의료비 항목이 있다면 ’의료비 신고센터‘를 이용하세요. 국세청이 의료기관 등에 누락된 자료를 제출하도록 안내하고, 의료기관이 전산으로 자료를 제출하면 조회가 가능해질 거예요. 만약, 시일이 지난 후에도 확인이 되지 않는다면 해당 병의원에서 의료비 영수증을 직접 발급받아 증명 서류로 제출하고, 소득․세액 공제 신고서 의료비 항목의 ‘기타’ 란에 기입하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홈택스 > [조회/발급] > [연말정산 간소화] >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신고센터] 의료비 세액공제 자료 제출 방법 홈택스 > [조회/발급] > [연말정산 간소화]" 76,"자료 제출 제출 자료 선택과 파일 선택","자료 제출 제출 자료 선택과 파일 선택" 77,"연말정산 할때 자주 하는 실수는?(과다공제) 카드 사용 '공제 최대로 받으려면 무조건 체크카드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근로자는 각각 15%, 30% 비율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워낙 많이 홍보가 된 부분이고, 그만큼 많은 납세자가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의외로 연봉의 25% 초과해서 지출한 경우만 카드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가 유효하다는 걸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1월부터 12월 31일까지 연말정산 대상자인 근로자가 자신의 연봉 25%를 초과해서 소비해야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공제율이 높다는 생각에 연봉의 25%가 되지 않는데도 체크카드만 쓰는 것은 주의하세요. 전체 금액 때문에 소득공제 혜택을 못 받을 것 같다면 차라리 신용카드의 혜택을 풍족하게 챙기는 방향이 맞겠죠. '입사했으니까 1년 치 모조리 신고할 거야'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위한 카드 사용금액의 대상 기간이 1년인 것은 맞아요. 하지만 입사를 중도에 하는 케이스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근로자가 아니었을 때, 즉 입사하기 전에 사용한 신용카드는 공제대상 사용금액이 아니에요. 연봉의 25% 초과분을 체크할 때 자칫 잘못 계산하기 딱 좋으니 기억해 두세요. 부양가족","연말정산 할때 자주 하는 실수는?(과다공제) 카드 사용 '공제 최대로 받으려면 무조건 체크카드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근로자는 각각 15%, 30% 비율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워낙 많이 홍보가 된 부분이고, 그만큼 많은 납세자가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의외로 연봉의 25% 초과해서 지출한 경우만 카드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가 유효하다는 걸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1월부터 12월 31일까지 연말정산 대상자인 근로자가 자신의 연봉 25%를 초과해서 소비해야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공제율이 높다는 생각에 연봉의 25%가 되지 않는데도 체크카드만 쓰는 것은 주의하세요. 전체 금액 때문에 소득공제 혜택을 못 받을 것 같다면 차라리 신용카드의 혜택을 풍족하게 챙기는 방향이 맞겠죠. '입사했으니까 1년 치 모조리 신고할 거야'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위한 카드 사용금액의 대상 기간이 1년인 것은 맞아요. 하지만 입사를 중도에 하는 케이스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근로자가 아니었을 때, 즉 입사하기 전에 사용한 신용카드는 공제대상 사용금액이 아니에요. 연봉의 25% 초과분을 체크할 때 자칫 잘못 계산하기 딱 좋으니 기억해 두세요. 부양가족" 78,"'함께 부양하니까 인적공제도 공유할래' 부양가족 인적공제에 기본으로 적용되는 금액만 1인당 연 150만 원인데요. 꽤나 많은 금액이기 때문에 최종 연말정산 결과에도 영향을 준답니다. 그래서 부양가족 기준은 나이와 소득요건을 비롯해 동거 요건까지 꽤 세밀하게 나뉘죠. 그런데 함께 부양한다고 해서 인적공제도 복수의 신고자가 누린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형제, 자매가 함께 생활하면서 부모님을 모시는 중이라고 해도요. 연말정산에서 부양가족 인적공제를 받는 대상자는 딱 한 사람이라는 걸 기억하세요. 비슷하게 자녀를 키우는 부부라도 엄마나 아빠 중 한 명의 연말정산에만 인적공제가 반영된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셨으니 공제도 안 될 거야' 부양가족으로 등록된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는 경우 연말정산까지 포기하는 케이스가 종종 있습니다. 부양가족이 늘어나거나 새로 추가되는 경우 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를 챙기는 것은 알아도, 돌아가셨을 때는 어떻게 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사망일 전날 기준으로 연령과 소득요건이 충족된다는 전제하에 돌아가신 해까지는 공제대상으로 간주됩니다. 사망한 관계로 부양가족 자료제공 동의 신청이 어려울 땐 입증 서류, 신분증 등을 지참해 세무서를 방문해야 해요. 의료비, 교육비 '의료비는 다 공제 대상 아닌가?' 위에서 2명 이상이 부양을 책임지더라도 최종적인 인적공제는 1명에게만 적용된다고 말씀드렸죠. 의료비를 지출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함께 부양하니까 인적공제도 공유할래' 부양가족 인적공제에 기본으로 적용되는 금액만 1인당 연 150만 원인데요. 꽤나 많은 금액이기 때문에 최종 연말정산 결과에도 영향을 준답니다. 그래서 부양가족 기준은 나이와 소득요건을 비롯해 동거 요건까지 꽤 세밀하게 나뉘죠. 그런데 함께 부양한다고 해서 인적공제도 복수의 신고자가 누린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형제, 자매가 함께 생활하면서 부모님을 모시는 중이라고 해도요. 연말정산에서 부양가족 인적공제를 받는 대상자는 딱 한 사람이라는 걸 기억하세요. 비슷하게 자녀를 키우는 부부라도 엄마나 아빠 중 한 명의 연말정산에만 인적공제가 반영된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셨으니 공제도 안 될 거야' 부양가족으로 등록된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는 경우 연말정산까지 포기하는 케이스가 종종 있습니다. 부양가족이 늘어나거나 새로 추가되는 경우 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를 챙기는 것은 알아도, 돌아가셨을 때는 어떻게 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사망일 전날 기준으로 연령과 소득요건이 충족된다는 전제하에 돌아가신 해까지는 공제대상으로 간주됩니다. 사망한 관계로 부양가족 자료제공 동의 신청이 어려울 땐 입증 서류, 신분증 등을 지참해 세무서를 방문해야 해요. 의료비, 교육비 '의료비는 다 공제 대상 아닌가?' 위에서 2명 이상이 부양을 책임지더라도 최종적인 인적공제는 1명에게만 적용된다고 말씀드렸죠. 의료비를 지출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79,"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부모님의 의료비 역시 형제자매나 부부 중 실제로 지출한 사람 1명만 활용할 수 있어요. 2명 이상이 나눠서 받을 수 없습니다. 보험회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보전을 받은 의료비처럼 직접 지출하지 않은 의료비도 공제대상에서는 제외돼요. '교육비와 인적공제, 나눠하면 좋잖아?' 계속해서 강조 드리지만 인적공제는 나눠 받는 게 불가능합니다. 인적공제와 자녀 교육비 공제를 부모가 각각 따로 받는 행위 역시 가능하지 않고요. 이는 교육비뿐만 아니라 의료비도 마찬가지예요. 인적공제와 교육비, 의료비 소득공제는 모두 한 쪽으로 적용받을 수 있지, 편의에 따라 나눠서는 할 수 없답니다. 소득세 감면 '중소기업 취업자니까 무조건 150만 원 감면이겠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60세 이상 고령자,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근로자는 최대 5년, 90%까지 150만 원의 소득공제를 받죠. 이 요건만 믿다가 감면이 되지 않아 난감해지는 상황이 발생해요. 해당 기업의 최대주주, 최대출자자 혹은 이의 직계존속, 배우자를 포함한 비속 및 친족관계는 해당하지 않거든요. 병/의원, 오락 관련 서비스업, 금융 및 보험업, 교육서비스업, 전문서비스업 업종 역시 중소기업이라도 감면대상에서 빠지니까 미리 확인해두세요.","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부모님의 의료비 역시 형제자매나 부부 중 실제로 지출한 사람 1명만 활용할 수 있어요. 2명 이상이 나눠서 받을 수 없습니다. 보험회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보전을 받은 의료비처럼 직접 지출하지 않은 의료비도 공제대상에서는 제외돼요. '교육비와 인적공제, 나눠하면 좋잖아?' 계속해서 강조 드리지만 인적공제는 나눠 받는 게 불가능합니다. 인적공제와 자녀 교육비 공제를 부모가 각각 따로 받는 행위 역시 가능하지 않고요. 이는 교육비뿐만 아니라 의료비도 마찬가지예요. 인적공제와 교육비, 의료비 소득공제는 모두 한 쪽으로 적용받을 수 있지, 편의에 따라 나눠서는 할 수 없답니다. 소득세 감면 '중소기업 취업자니까 무조건 150만 원 감면이겠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60세 이상 고령자,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근로자는 최대 5년, 90%까지 150만 원의 소득공제를 받죠. 이 요건만 믿다가 감면이 되지 않아 난감해지는 상황이 발생해요. 해당 기업의 최대주주, 최대출자자 혹은 이의 직계존속, 배우자를 포함한 비속 및 친족관계는 해당하지 않거든요. 병/의원, 오락 관련 서비스업, 금융 및 보험업, 교육서비스업, 전문서비스업 업종 역시 중소기업이라도 감면대상에서 빠지니까 미리 확인해두세요." 80,"신용카드 연말정산 소득공제 신용카드 등 사용액 소득공제란 신용카드 연말정산 소득공제라고 해서 신용카드 사용액만 공제받는 건 아니에요. 체크카드를 비롯해 직불카드, 현금영수증 사용액과 대중교통, 전통시장, 도서 구입 및 공연, 박물관, 미술관 입장료도 공제 대상에 포함되죠. 이렇게 근로자가 1년간 신용카드 등으로 사용한 비중 가운데 일정 금액에 대해서 소득공제해 주는 것을 바로 ‘신용카드 등 사용액 소득공제’라고 해요. Q. 얼마나 공제해 주지? 신용카드, 직불카드, 선불카드, 현금영수증 사용액의 합계액 중 총 급여액의 25%를 초과하는 금액의 15%~40%를 소득공제해요. 즉, 아무리 돈을 많이 써도 그 전액을 다 공제해 주진 않아요. 가령 연봉 4천만 원인 직장인이 카드로 1천 5백만 원을 썼다면 연봉의 25%(1천만 원)을 초과하는 5백만 원에 대해서만 공제를 해주는 셈이죠. 가령 연봉 4천만 원인 직장인이 카드로 1천 5백만 원을 썼다면 연봉의 25%(1천만 원)을 초과하는 5백만 원에 대해서만 공제를 해주는 셈이죠. 결제수단 및 사용처별: 공제율 - 신용카드: 15% 가령 연봉 4천만 원인 직장인이 카드로 1천 5백만 원을 썼다면 연봉의 25%(1천만 원)을 초과하는 5백만 원에 대해서만 공제를 해주는 셈이죠. 결제수단 및 사용처별: 공제율 - 직불 또는 체크카드 · 선불카드 · 현금영수증: 30%","신용카드 연말정산 소득공제 신용카드 등 사용액 소득공제란 신용카드 연말정산 소득공제라고 해서 신용카드 사용액만 공제받는 건 아니에요. 체크카드를 비롯해 직불카드, 현금영수증 사용액과 대중교통, 전통시장, 도서 구입 및 공연, 박물관, 미술관 입장료도 공제 대상에 포함되죠. 이렇게 근로자가 1년간 신용카드 등으로 사용한 비중 가운데 일정 금액에 대해서 소득공제해 주는 것을 바로 ‘신용카드 등 사용액 소득공제’라고 해요. Q. 얼마나 공제해 주지? 신용카드, 직불카드, 선불카드, 현금영수증 사용액의 합계액 중 총 급여액의 25%를 초과하는 금액의 15%~40%를 소득공제해요. 즉, 아무리 돈을 많이 써도 그 전액을 다 공제해 주진 않아요. 가령 연봉 4천만 원인 직장인이 카드로 1천 5백만 원을 썼다면 연봉의 25%(1천만 원)을 초과하는 5백만 원에 대해서만 공제를 해주는 셈이죠. 가령 연봉 4천만 원인 직장인이 카드로 1천 5백만 원을 썼다면 연봉의 25%(1천만 원)을 초과하는 5백만 원에 대해서만 공제를 해주는 셈이죠. 결제수단 및 사용처별: 공제율 - 신용카드: 15% 가령 연봉 4천만 원인 직장인이 카드로 1천 5백만 원을 썼다면 연봉의 25%(1천만 원)을 초과하는 5백만 원에 대해서만 공제를 해주는 셈이죠. 결제수단 및 사용처별: 공제율 - 직불 또는 체크카드 · 선불카드 · 현금영수증: 30%" 81,"가령 연봉 4천만 원인 직장인이 카드로 1천 5백만 원을 썼다면 연봉의 25%(1천만 원)을 초과하는 5백만 원에 대해서만 공제를 해주는 셈이죠. 결제수단 및 사용처별: 공제율 - 신용카드: 15%, 직불 또는 체크카드 · 선불카드 · 현금영수증: 30%, 도서 · 신문 · 공연 · 박물관 · 미술관 · 사용분, (총 급여 7천만 원 이하자만 해당): 30%, 전통시장 · 대중교통 사용분: 40% 가령 연봉 4천만 원인 직장인이 카드로 1천 5백만 원을 썼다면 연봉의 25%(1천만 원)을 초과하는 5백만 원에 대해서만 공제를 해주는 셈이죠. 결제수단 및 사용처별: 공제율 - 도서 · 신문 · 공연 · 박물관 · 미술관 · 사용분, (총 급여 7천만 원 이하자만 해당): 30% 가령 연봉 4천만 원인 직장인이 카드로 1천 5백만 원을 썼다면 연봉의 25%(1천만 원)을 초과하는 5백만 원에 대해서만 공제를 해주는 셈이죠. 결제수단 및 사용처별: 공제율 - 전통시장 · 대중교통 사용분: 40% Q. 공제 한도액은? 급여 수준별로 공제 한도가 차등적으로 적용돼요. 총 급여액 7천만 원 이하는 300만 원과 총 급여액의 20% 중 적은 금액, 총 급여액 7천만 원 초과~1억 2천만 원 이하는 250만 원, 1억 2천만 원 초과는 200만 한도 내에서 공제가 적용돼요. 신용카드 소득공제, 이렇게 사용해야 세테크에 유리하다 1. 총 급여액의 25%가 포인트다 총 급여액의 25%까지는 소득공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카드를 쓰던 상관이 없어요. 신용카드에는 각종 할인 혜택이나 적립금이나 캐시백 같은 혜택이 있으니, 총 급여액의 25%까지는 신용카드 혜택을 맘껏 누리면서 사용, 그러다 총 급여액의 25% 초과분부터는 공제율이 높은 체크카드나 현금영수증을 써서 소득공제 효율을 높이는 게 좋아요. 신용카드 연말정산은 공제율이 15%,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은 30%의 공제율을 적용받으니까요. * 전통시장, 대중교통 사용분 공제율 40% (결제수단과 무관) * 도서·신문·공연·박물관·미술관 사용분 공제율 30% (결제수단과 무관)","가령 연봉 4천만 원인 직장인이 카드로 1천 5백만 원을 썼다면 연봉의 25%(1천만 원)을 초과하는 5백만 원에 대해서만 공제를 해주는 셈이죠. 결제수단 및 사용처별: 공제율 - 신용카드: 15%, 직불 또는 체크카드 · 선불카드 · 현금영수증: 30%, 도서 · 신문 · 공연 · 박물관 · 미술관 · 사용분, (총 급여 7천만 원 이하자만 해당): 30%, 전통시장 · 대중교통 사용분: 40% 가령 연봉 4천만 원인 직장인이 카드로 1천 5백만 원을 썼다면 연봉의 25%(1천만 원)을 초과하는 5백만 원에 대해서만 공제를 해주는 셈이죠. 결제수단 및 사용처별: 공제율 - 도서 · 신문 · 공연 · 박물관 · 미술관 · 사용분, (총 급여 7천만 원 이하자만 해당): 30% 가령 연봉 4천만 원인 직장인이 카드로 1천 5백만 원을 썼다면 연봉의 25%(1천만 원)을 초과하는 5백만 원에 대해서만 공제를 해주는 셈이죠. 결제수단 및 사용처별: 공제율 - 전통시장 · 대중교통 사용분: 40% Q. 공제 한도액은? 급여 수준별로 공제 한도가 차등적으로 적용돼요. 총 급여액 7천만 원 이하는 300만 원과 총 급여액의 20% 중 적은 금액, 총 급여액 7천만 원 초과~1억 2천만 원 이하는 250만 원, 1억 2천만 원 초과는 200만 한도 내에서 공제가 적용돼요. 신용카드 소득공제, 이렇게 사용해야 세테크에 유리하다 1. 총 급여액의 25%가 포인트다 총 급여액의 25%까지는 소득공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카드를 쓰던 상관이 없어요. 신용카드에는 각종 할인 혜택이나 적립금이나 캐시백 같은 혜택이 있으니, 총 급여액의 25%까지는 신용카드 혜택을 맘껏 누리면서 사용, 그러다 총 급여액의 25% 초과분부터는 공제율이 높은 체크카드나 현금영수증을 써서 소득공제 효율을 높이는 게 좋아요. 신용카드 연말정산은 공제율이 15%,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은 30%의 공제율을 적용받으니까요. * 전통시장, 대중교통 사용분 공제율 40% (결제수단과 무관) * 도서·신문·공연·박물관·미술관 사용분 공제율 30% (결제수단과 무관)" 82,"2. 추가 공제도 알뜰살뜰 써먹자 여기에 추가로 전통시장 사용분 및 대중교통비, 도서ㆍ신문ㆍ공연ㆍ박물관ㆍ미술관 사용분은 별도로 각각 100만 원씩 추가공제를 해줘서 최대 600만 원까지 소득공제 받을 수 있어요. 더불어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와 특별 세액공제를 중복해서 적용받는 항목도 있어요. 바로 ‘신용카드로 결제한 의료비’, ‘신용카드로 결제한 학원비(취학 전 아동 대상)’, ‘신용카드로 결제한 교복 구입비’가 있는데요. 가령, 신용카드로 결제한 의료비의 경우 의료비 세액공제와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중복해서 적용받을 수 있어요. 3. 맞벌이 부부라면, 한 명에게 몰아주자? 기본적으로 연간소득금액 합계액이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다면 총 급여액 500만 원)을 초과한다면, 맞벌이 부부는 각자의 사용금액만 공제받을 수 있어요. 이 경우에는 소득이 높은 배우자에게 소득공제를 몰아주는 게 좋아요. 신용카드 등 사용액에 대한 소득공제도 마찬가지죠. 연봉이 높은 배우자의 카드를 몰아 써서 최대한 많은 소득공제를 받고, 과세표준을 낮추는 게 좋아요. 처음부터 소득공제 받을 대상을 한 명으로 정하고 그 사람 명의의 카드로 지출해야 신용카드 등 사용액에 대한 소득공제를 제대로 받을 수 있어요.","2. 추가 공제도 알뜰살뜰 써먹자 여기에 추가로 전통시장 사용분 및 대중교통비, 도서ㆍ신문ㆍ공연ㆍ박물관ㆍ미술관 사용분은 별도로 각각 100만 원씩 추가공제를 해줘서 최대 600만 원까지 소득공제 받을 수 있어요. 더불어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와 특별 세액공제를 중복해서 적용받는 항목도 있어요. 바로 ‘신용카드로 결제한 의료비’, ‘신용카드로 결제한 학원비(취학 전 아동 대상)’, ‘신용카드로 결제한 교복 구입비’가 있는데요. 가령, 신용카드로 결제한 의료비의 경우 의료비 세액공제와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중복해서 적용받을 수 있어요. 3. 맞벌이 부부라면, 한 명에게 몰아주자? 기본적으로 연간소득금액 합계액이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다면 총 급여액 500만 원)을 초과한다면, 맞벌이 부부는 각자의 사용금액만 공제받을 수 있어요. 이 경우에는 소득이 높은 배우자에게 소득공제를 몰아주는 게 좋아요. 신용카드 등 사용액에 대한 소득공제도 마찬가지죠. 연봉이 높은 배우자의 카드를 몰아 써서 최대한 많은 소득공제를 받고, 과세표준을 낮추는 게 좋아요. 처음부터 소득공제 받을 대상을 한 명으로 정하고 그 사람 명의의 카드로 지출해야 신용카드 등 사용액에 대한 소득공제를 제대로 받을 수 있어요." 83,"연말정산 주택 공제(주담대, 전세, 대출, 이자, 중도금) 주택 사려고 든 ‘주택청약종합저축’ 무주택 세대주로서 총 급여액 7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라면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등에 납입한 금액(연간 240만 원한도)의 40%를 공제받을 수 있어요. 자격 : 총 급여액 7천만 원 이하의 근로소득자로서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세대주 여부는 과세 연도 종료일(12.31.)기준) 대상 주택 요건 : 국민주택규모 이하 공제 금액 : 청약통장 납입금액의 40% 소득공제 필요 서류 : 무주택 확인서 연간 240만 원을 한도로 40%까지만 공제받을 수 있다는 점 주의! 더불어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주택 마련 저축을 가입한 은행으로부터 무주택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해요. 전세살 때 받은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공제는 집을 빌릴 때 빌린 돈에 대해 지급한 원금과 이자를 공제해 준다는 뜻이에요. 자격 :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세대주 여부는 과세 연도 종료일(12.31.)기준) 대상 주택 요건 : 국민주택규모 이하(주거전용면적 85m², 수도권 이외 읍면지역 100m²) 공제 금액 : 1년간 납입한 대출이자와 원금 상환액(갚은 금액)의 40% 필요 서류 :","연말정산 주택 공제(주담대, 전세, 대출, 이자, 중도금) 주택 사려고 든 ‘주택청약종합저축’ 무주택 세대주로서 총 급여액 7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라면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등에 납입한 금액(연간 240만 원한도)의 40%를 공제받을 수 있어요. 자격 : 총 급여액 7천만 원 이하의 근로소득자로서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세대주 여부는 과세 연도 종료일(12.31.)기준) 대상 주택 요건 : 국민주택규모 이하 공제 금액 : 청약통장 납입금액의 40% 소득공제 필요 서류 : 무주택 확인서 연간 240만 원을 한도로 40%까지만 공제받을 수 있다는 점 주의! 더불어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주택 마련 저축을 가입한 은행으로부터 무주택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해요. 전세살 때 받은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공제는 집을 빌릴 때 빌린 돈에 대해 지급한 원금과 이자를 공제해 준다는 뜻이에요. 자격 :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세대주 여부는 과세 연도 종료일(12.31.)기준) 대상 주택 요건 : 국민주택규모 이하(주거전용면적 85m², 수도권 이외 읍면지역 100m²) 공제 금액 : 1년간 납입한 대출이자와 원금 상환액(갚은 금액)의 40% 필요 서류 :" 84,"- 금융기관 차입 시 : 해당 금융기관이 발행한 주택자금 상환 증명서 또는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와 본인 주민등록등본 - 개인으로부터 차입하는 경우 : 주택자금 상환등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임대차 계약서 사본, 금전소비대차 계약서 사본, 계좌이체 영수증 및 무통장입금증 등 해당 차입금에 대한 원리금을 대주(貸主)에게 상환하였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공제를 받을 때 주의하셔야 할 것은 임대차 계약서상 입주일과 주민등록등본 상 전입일 중에서 빠른 날로부터 전후 3개월 이내에 차입을 받아야 한다는 거예요. 3개월 안에 대출을 받지 않으면 공제가 불가능해요. 더불어 은행에서 임대인에게 직접 전세자금을 이체해 줘야 소득공제가 가능해요. 본인이 집주인에게 전세금을 전달했다면 소득공제가 어렵다는 점도 꼭 기억해 주세요. Q. 회사에서 차입한 주택임차차입금도 소득공제 가능할까? 원칙적으로는 대출기관 및 대부업 등을 경영하지 않는 거주자로부터 차입한 차입금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어요. 즉, 일반 법인이나 각종 공제회에서 차입한 주택임차차입금은 소득공제 적용 대상이 아니에요.","- 금융기관 차입 시 : 해당 금융기관이 발행한 주택자금 상환 증명서 또는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와 본인 주민등록등본 - 개인으로부터 차입하는 경우 : 주택자금 상환등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임대차 계약서 사본, 금전소비대차 계약서 사본, 계좌이체 영수증 및 무통장입금증 등 해당 차입금에 대한 원리금을 대주(貸主)에게 상환하였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공제를 받을 때 주의하셔야 할 것은 임대차 계약서상 입주일과 주민등록등본 상 전입일 중에서 빠른 날로부터 전후 3개월 이내에 차입을 받아야 한다는 거예요. 3개월 안에 대출을 받지 않으면 공제가 불가능해요. 더불어 은행에서 임대인에게 직접 전세자금을 이체해 줘야 소득공제가 가능해요. 본인이 집주인에게 전세금을 전달했다면 소득공제가 어렵다는 점도 꼭 기억해 주세요. Q. 회사에서 차입한 주택임차차입금도 소득공제 가능할까? 원칙적으로는 대출기관 및 대부업 등을 경영하지 않는 거주자로부터 차입한 차입금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어요. 즉, 일반 법인이나 각종 공제회에서 차입한 주택임차차입금은 소득공제 적용 대상이 아니에요." 85,"소득공제 1.인적공제(기본공제, 추가공제) 인적공제란, 다양한 소득공제항목 중 가장 기본적인 공제 항목으로, 크게 기본공제와 추가공제로 나뉩니다. 조건에 해당하는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해당하는 사람 수 만큼 공제해주기때문에 인적공제라고 합니다. 근로자의 한 해동안의 수익 중 본인과 배우자, 자녀 등 생계를 같이 하는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최저생계비’ 에 대해서만큼은 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도록 공제해주자는 취지입니다. ※ 기본공제를 받는 대상에 한하여 추가공제 여부를 따지기 때문에, 기본공제 대상이 없다면 추가공제 항목을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적공제 FAQ","소득공제 1.인적공제(기본공제, 추가공제) 인적공제란, 다양한 소득공제항목 중 가장 기본적인 공제 항목으로, 크게 기본공제와 추가공제로 나뉩니다. 조건에 해당하는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해당하는 사람 수 만큼 공제해주기때문에 인적공제라고 합니다. 근로자의 한 해동안의 수익 중 본인과 배우자, 자녀 등 생계를 같이 하는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최저생계비’ 에 대해서만큼은 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도록 공제해주자는 취지입니다. ※ 기본공제를 받는 대상에 한하여 추가공제 여부를 따지기 때문에, 기본공제 대상이 없다면 추가공제 항목을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적공제 FAQ" 86,"Q1. 거주지가 다른 부모님(배우자 부모 포함)에 대해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A. 주거 형편상 따로 거주하나 실제로 부양하고 있으며, 함께 부양하고 있는 다른 형제, 자매 등이 부모님에 대해 기본공제를 받지 않은 경우에는 공제할 수 있습니다. (단, 해외에 거주하는 직계존속의 경우 주거의 형편에 따라 별거하고 있다고 볼 수 없으므로 부양가족 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Q2. 기본공제대상자의 요건 중 ""연간소득금액 100만원 이하인 자""라는 규정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연간소득금액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금액을 말하나요? A. 근로소득금액, 사업소득금액, 이자소득금액, 배당소득금액, 연금소득금액, 기타소득금액 등 종합소득금액( 비과세, 분리과세소득 제외 )과 분류과세 되는 퇴직소득금액, 양도소득금액을 말합니다.","Q1. 거주지가 다른 부모님(배우자 부모 포함)에 대해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A. 주거 형편상 따로 거주하나 실제로 부양하고 있으며, 함께 부양하고 있는 다른 형제, 자매 등이 부모님에 대해 기본공제를 받지 않은 경우에는 공제할 수 있습니다. (단, 해외에 거주하는 직계존속의 경우 주거의 형편에 따라 별거하고 있다고 볼 수 없으므로 부양가족 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Q2. 기본공제대상자의 요건 중 ""연간소득금액 100만원 이하인 자""라는 규정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연간소득금액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금액을 말하나요? A. 근로소득금액, 사업소득금액, 이자소득금액, 배당소득금액, 연금소득금액, 기타소득금액 등 종합소득금액( 비과세, 분리과세소득 제외 )과 분류과세 되는 퇴직소득금액, 양도소득금액을 말합니다." 87,‘20세 이상 자녀’ 추가 공제받는 항목,‘20세 이상 자녀’ 추가 공제받는 항목 88,"연말정산 추가 소득공제, 세액공제 준비서류 CHATPER1. 인적공제 소득공제 중 가장 대표적인 공제가 바로 ‘인적공제’. 인적공제란 사람에게 공제해준다는 뜻이에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가장 처음 만나게 되는 항목이죠. 인적공제를 받기 위해 챙겨야 할 연말정산 소득공제 추가 준비서류는 뭐가 있을까요? ① 부양가족 증명 본인뿐만 아니라 부양가족이 있다면 부양가족 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다만, 부양가족 숫자대로 공제받을 수 있는 건 아니고 소득과 나이에 따라 공제 대상이 달라지므로 꼼꼼히 따져봐야 해요. 주민등록표 등본 or 가족관계증명서 (시·군·구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② 일시퇴거자 근로자의 배우자, 직계비속, 직계존속을 제외한 사람이 취학이나 질병의 요양, 근무상 또는 사업상 형편으로 본래의 주소를 일시퇴거하면 동거하지 않더라도 기본공제대상자로 판단해 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연말정산 추가 소득공제, 세액공제 준비서류 CHATPER1. 인적공제 소득공제 중 가장 대표적인 공제가 바로 ‘인적공제’. 인적공제란 사람에게 공제해준다는 뜻이에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가장 처음 만나게 되는 항목이죠. 인적공제를 받기 위해 챙겨야 할 연말정산 소득공제 추가 준비서류는 뭐가 있을까요? ① 부양가족 증명 본인뿐만 아니라 부양가족이 있다면 부양가족 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다만, 부양가족 숫자대로 공제받을 수 있는 건 아니고 소득과 나이에 따라 공제 대상이 달라지므로 꼼꼼히 따져봐야 해요. 주민등록표 등본 or 가족관계증명서 (시·군·구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② 일시퇴거자 근로자의 배우자, 직계비속, 직계존속을 제외한 사람이 취학이나 질병의 요양, 근무상 또는 사업상 형편으로 본래의 주소를 일시퇴거하면 동거하지 않더라도 기본공제대상자로 판단해 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89,"일시퇴거자 동거가족 상황표 (본인 작성) 취학의 경우, '재학증명서' (학교) 재직의 경우, '재직증명서' (회사) 요양의 경우, '요양증명서' (요양기관) 사업상 형편이라면, '사업자등록증 사본 (본인 보관) ③ 입양자 및 수급자 이외에도 입양자, 위탁아동을 키우고 있는 경우에도 인적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요. 입양자의 경우 시·군·구청 또는 입양기관에서 입양사실확인서 또는 입양증명서를 발급받으면 되고, 위탁아동의 경우 시·군·구청에서 가정위탁보호 확인서를 발급받아 연말정산할 때 함께 제출해 주시면 돼요. [입양자인 CASE] 입양 사실확인서 or 입양증명서 (시·군·구청 또는 입양기관) [위탁아동 CASE] 가정위탁보호확인서 (시·군·구청) ④ 장애인 장애인이 있는 경우에도 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세법상 장애인은 장애인복지법상 개념보다 폭넓은 개념이라 암, 치매, 중풍 등 중증환자로 병원에서 장애인증명서를 발급받으면 장애인 공제가 가능해요. [장애인복지법]","일시퇴거자 동거가족 상황표 (본인 작성) 취학의 경우, '재학증명서' (학교) 재직의 경우, '재직증명서' (회사) 요양의 경우, '요양증명서' (요양기관) 사업상 형편이라면, '사업자등록증 사본 (본인 보관) ③ 입양자 및 수급자 이외에도 입양자, 위탁아동을 키우고 있는 경우에도 인적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요. 입양자의 경우 시·군·구청 또는 입양기관에서 입양사실확인서 또는 입양증명서를 발급받으면 되고, 위탁아동의 경우 시·군·구청에서 가정위탁보호 확인서를 발급받아 연말정산할 때 함께 제출해 주시면 돼요. [입양자인 CASE] 입양 사실확인서 or 입양증명서 (시·군·구청 또는 입양기관) [위탁아동 CASE] 가정위탁보호확인서 (시·군·구청) ④ 장애인 장애인이 있는 경우에도 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세법상 장애인은 장애인복지법상 개념보다 폭넓은 개념이라 암, 치매, 중풍 등 중증환자로 병원에서 장애인증명서를 발급받으면 장애인 공제가 가능해요. [장애인복지법]" 90,"장애인증명서·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사본 (읍·면·동 주민센터) [상이자] 상이자증명서 사본 (국가보훈처) [그 외] 장애인증명서 (의료기관) CHATPER2. 주택자금 1)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청약통약에 저축하고 있는 금액 2) 주택을 임차할 목적으로 대출하여 갚고 있는 대출 원금과 이자 3) 주택을 구입할 목적으로 대출하고 갚고 있는 대출 이자 (원금X) 위 세 경우, 즉 거주를 위한 주택 구입, 임차 비용에 대해 공제해주는 주택자금 공제도 있어요. 다만, 공제받을 수 있는 주택규모와 공제한도금액이 다르니 꼼꼼히 살펴봐야 해요. 주택자금 공제를 받기 위해 준비해야 할 연말정산 서류, 하나씩 설명드릴게요. ① 금융회사 등 차입 주택임차차입금 주택임차차입금은 쉽게 말해 전세금을 말해요. 12월 31일 기준으로 무주택 세대주로서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 32~34평 정도)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를 위해 금융기관(은행)에서 전세자금을 대출받아 원리금을 상환하고 있다면 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장애인증명서·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사본 (읍·면·동 주민센터) [상이자] 상이자증명서 사본 (국가보훈처) [그 외] 장애인증명서 (의료기관) CHATPER2. 주택자금 1)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청약통약에 저축하고 있는 금액 2) 주택을 임차할 목적으로 대출하여 갚고 있는 대출 원금과 이자 3) 주택을 구입할 목적으로 대출하고 갚고 있는 대출 이자 (원금X) 위 세 경우, 즉 거주를 위한 주택 구입, 임차 비용에 대해 공제해주는 주택자금 공제도 있어요. 다만, 공제받을 수 있는 주택규모와 공제한도금액이 다르니 꼼꼼히 살펴봐야 해요. 주택자금 공제를 받기 위해 준비해야 할 연말정산 서류, 하나씩 설명드릴게요. ① 금융회사 등 차입 주택임차차입금 주택임차차입금은 쉽게 말해 전세금을 말해요. 12월 31일 기준으로 무주택 세대주로서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 32~34평 정도)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를 위해 금융기관(은행)에서 전세자금을 대출받아 원리금을 상환하고 있다면 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91,"주택자금상환 등 증명서 (금융회사 등) 주민등록표등본 (읍·면·동 주민센터) ② 개인간 차입주택임차차입금 은행 대출이 아닌 가족 등 개인(대부업을 운영하지 않는)으로부터 돈을 빌리는 경우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월세액·거주자 간 주택임차차입금 (본인 작성) 원리금 상환액 소득, 세액공제 명세서 (본인 작성) 주민등록표등본 (읍·면·동 주민센터) 임대차계약증서 사본 (본인 보관) 금전소비대차계약서 사본 (본인 보관) 원리금 상환 증명서류 = 계좌이체 영수증 및 무통장 입금증 등 (본인 보관) ③ 장기주택저당차입금 무주택 또는 1주택을 보유한 근로자가 주택을 구입할 목적으로 금융회사 또는 주택도시기금으로부터 차입해 갚고 있는 대출 이자도 공제가 가능해요. 장기주택 저당 차입금 이자상환 증명서 (금융회사 등) 주민등록표등본 (읍·면·동 주민센터)","주택자금상환 등 증명서 (금융회사 등) 주민등록표등본 (읍·면·동 주민센터) ② 개인간 차입주택임차차입금 은행 대출이 아닌 가족 등 개인(대부업을 운영하지 않는)으로부터 돈을 빌리는 경우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월세액·거주자 간 주택임차차입금 (본인 작성) 원리금 상환액 소득, 세액공제 명세서 (본인 작성) 주민등록표등본 (읍·면·동 주민센터) 임대차계약증서 사본 (본인 보관) 금전소비대차계약서 사본 (본인 보관) 원리금 상환 증명서류 = 계좌이체 영수증 및 무통장 입금증 등 (본인 보관) ③ 장기주택저당차입금 무주택 또는 1주택을 보유한 근로자가 주택을 구입할 목적으로 금융회사 또는 주택도시기금으로부터 차입해 갚고 있는 대출 이자도 공제가 가능해요. 장기주택 저당 차입금 이자상환 증명서 (금융회사 등) 주민등록표등본 (읍·면·동 주민센터)" 92,"개별(공동)주택가격 확인서 (시⋅군⋅구청) 건물등기부등본 또는 분양계약서 사본 (등기소, 본인 보관) 기존 및 신규차입금의 대출계약서 사본 (금융회사 등) ④ 주택마련저축 주택마련저축납입증명서 or 통장사본 (금융회사 등 또는 본인 보관) ⑤ 월세액 무주택 세대주로, 총급여 7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가 국민주택규모 또는 기준시가 3억원 이하의 주택에 살면서 월세를 내고 있다면, 월세액의 15%또는 17%를 공제받을 수 있어요. 월세액, 거주자 간 주택 임차 차입금 (본인 작성) 원리금 상환액 소득, 세액공제 명세서 (본인 작성) 주민등록표등본 (읍·면·동 주민센터) 임대차게약증서 사본 (본인 보관) 월세액 지급 증명서류 (본인 보관) - 현금영수증, 계좌이체영수증, 무통장입금증 등 CHATPER3. 보험료 연말정산으로 납부한 보험료 일정액도 돌려받을 수 있어요.아까운 보험료를 공제 받으려면, 아래 연말정산 서류 꼭 챙겨놓으세요.","개별(공동)주택가격 확인서 (시⋅군⋅구청) 건물등기부등본 또는 분양계약서 사본 (등기소, 본인 보관) 기존 및 신규차입금의 대출계약서 사본 (금융회사 등) ④ 주택마련저축 주택마련저축납입증명서 or 통장사본 (금융회사 등 또는 본인 보관) ⑤ 월세액 무주택 세대주로, 총급여 7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가 국민주택규모 또는 기준시가 3억원 이하의 주택에 살면서 월세를 내고 있다면, 월세액의 15%또는 17%를 공제받을 수 있어요. 월세액, 거주자 간 주택 임차 차입금 (본인 작성) 원리금 상환액 소득, 세액공제 명세서 (본인 작성) 주민등록표등본 (읍·면·동 주민센터) 임대차게약증서 사본 (본인 보관) 월세액 지급 증명서류 (본인 보관) - 현금영수증, 계좌이체영수증, 무통장입금증 등 CHATPER3. 보험료 연말정산으로 납부한 보험료 일정액도 돌려받을 수 있어요.아까운 보험료를 공제 받으려면, 아래 연말정산 서류 꼭 챙겨놓으세요." 93,"① 보장성 보험 보험료라고 다 공제받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보험은 목적에 따라 보장성 보험과 저축성 보험으로 나뉘는데, 세액공제는 '보장성 보험'만 가능해요. 보험료 납입증명서 or 보험료 납입영수증 (보험사업자) ② 연금보험료 연금계좌는 크게 퇴직연금계좌, 연금저축계좌로 나눌 수 있는데요. 퇴직연금계좌의 경우 DC형 퇴직연금에 근로자 개인이 추가납부한 금액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납부한 금액이 연말정산 대상이에요. 연금저축계좌는 연금저축펀드(증권사), 연금저축보험(생명, 손해보험사), ISA(개인종합자산관리) 만기계좌를 연금계좌로 전환하는 경우 모두 연말정산 공제대상이에요. [퇴직연금계좌] 연금납입확인서 (연금계좌 취급자) [연금저축계좌] 연금납입확인서 (연금계좌 취급자) CHATPER4. 의료비 의료비 세액공제는 근로소득자가 지출한 병원 진찰료, 의약품비 등에 대해 공제해주는 제도에요.","① 보장성 보험 보험료라고 다 공제받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보험은 목적에 따라 보장성 보험과 저축성 보험으로 나뉘는데, 세액공제는 '보장성 보험'만 가능해요. 보험료 납입증명서 or 보험료 납입영수증 (보험사업자) ② 연금보험료 연금계좌는 크게 퇴직연금계좌, 연금저축계좌로 나눌 수 있는데요. 퇴직연금계좌의 경우 DC형 퇴직연금에 근로자 개인이 추가납부한 금액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납부한 금액이 연말정산 대상이에요. 연금저축계좌는 연금저축펀드(증권사), 연금저축보험(생명, 손해보험사), ISA(개인종합자산관리) 만기계좌를 연금계좌로 전환하는 경우 모두 연말정산 공제대상이에요. [퇴직연금계좌] 연금납입확인서 (연금계좌 취급자) [연금저축계좌] 연금납입확인서 (연금계좌 취급자) CHATPER4. 의료비 의료비 세액공제는 근로소득자가 지출한 병원 진찰료, 의약품비 등에 대해 공제해주는 제도에요." 94,"[의료비명세서] 의료비 지급명세서 (본인 작성) [의료기관⋅병원] 계산서⋅영수증, 진료비(약제비)납입확인서 (병의원, 약국) [난임시술비] 진료비 or 제약비 납입확인서 (병의원, 약국) [안경,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성명과 시력교정용임을 안경사가 확인한 영수증 (구입처) [보청기, 장애인보장구] 사용자의 성명을 판매자가 확인한 영수증 (구입처) [의료기기] 의사⋅치과의사⋅한의사의 처방전 (병의원) 판매자 또는 임대인이 발행한 의료기기명이 기재된 의료비 영수증 (구입처) [노인장기요양]","[의료비명세서] 의료비 지급명세서 (본인 작성) [의료기관⋅병원] 계산서⋅영수증, 진료비(약제비)납입확인서 (병의원, 약국) [난임시술비] 진료비 or 제약비 납입확인서 (병의원, 약국) [안경,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성명과 시력교정용임을 안경사가 확인한 영수증 (구입처) [보청기, 장애인보장구] 사용자의 성명을 판매자가 확인한 영수증 (구입처) [의료기기] 의사⋅치과의사⋅한의사의 처방전 (병의원) 판매자 또는 임대인이 발행한 의료기기명이 기재된 의료비 영수증 (구입처) [노인장기요양]" 95,"장기요양급여비 납부확인서 (요양기관) [건강보험산정 특례 대상자] 장애인증명서 등 건강보험 산정특례 대상자로 등록된 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의료기관 등) [산후조리원 비용] 이용자의 성명과 이용대가를 확인한 영수증 (산후조리원) [실손의료보험금 수령액 자료] 실손의료보험금 수령액 자료 (보험회사 등) 단, 유의해야 할 점은 의료비의 경우 총급여의 3%를 초과한 금액이 공제 대상이라는 점이에요. 총급여가 5천만 원이라면 3%인 150만 원 이상을 사용해야 공제가 가능하다는 거죠. 만약, 맞벌이 부부라면 총급여가 적은 쪽으로 합산하는 것이 유리해요. CHATPER5. 교육비 [수업료, 등록금 등] 교육비 납입증명서 (교육기관) [취학전아동학원비]","장기요양급여비 납부확인서 (요양기관) [건강보험산정 특례 대상자] 장애인증명서 등 건강보험 산정특례 대상자로 등록된 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의료기관 등) [산후조리원 비용] 이용자의 성명과 이용대가를 확인한 영수증 (산후조리원) [실손의료보험금 수령액 자료] 실손의료보험금 수령액 자료 (보험회사 등) 단, 유의해야 할 점은 의료비의 경우 총급여의 3%를 초과한 금액이 공제 대상이라는 점이에요. 총급여가 5천만 원이라면 3%인 150만 원 이상을 사용해야 공제가 가능하다는 거죠. 만약, 맞벌이 부부라면 총급여가 적은 쪽으로 합산하는 것이 유리해요. CHATPER5. 교육비 [수업료, 등록금 등] 교육비 납입증명서 (교육기관) [취학전아동학원비]" 96,"교육비 납입증명서 (학원) [교복구입비] 교육비 납입증명서 (구입처) [학교 외 도서구입비] 방과후 학교 수업용 도서 구입 증명서 (교육기관) [장애인특수교육비] 교육비 납입증명서 (사회복지시설 등) 장애인 특수 교육시설 해당 입증 서류 (사회복지시설 등) [학자금대출상환액] 교육비 납입증명서 (한국장학재단 등) [국외교육비] 교육비 납입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국외 교육기관) 재학증명서 (국외 교육기관) 부양가족의 유학자격 입증 서류 (교육기관 등) - 근로자가 국내 근무하는 경우","교육비 납입증명서 (학원) [교복구입비] 교육비 납입증명서 (구입처) [학교 외 도서구입비] 방과후 학교 수업용 도서 구입 증명서 (교육기관) [장애인특수교육비] 교육비 납입증명서 (사회복지시설 등) 장애인 특수 교육시설 해당 입증 서류 (사회복지시설 등) [학자금대출상환액] 교육비 납입증명서 (한국장학재단 등) [국외교육비] 교육비 납입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국외 교육기관) 재학증명서 (국외 교육기관) 부양가족의 유학자격 입증 서류 (교육기관 등) - 근로자가 국내 근무하는 경우" 97,"CHATPER 6. 그 외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되지 않는 자료들 연말정산간소화에서 제공되지 않는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직접 증명서류를 발급받아서 제출하거나, 본인이 직접 신청 서류를 작성해 제출해야만 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중소기업 핵심인력 성과보상기금 수령액에 대한 소득세 감면] 중소기업 핵심인력 성과보상기금 수령액에 대한 소득세 감면신청서 (본인 작성) [내국인 우수 인력 국내복귀 소득세 감면] 내국인 우수 인력의 국내복귀에 대한 소득세 감면신청서 (본인 작성) [성과공유 중소기업의 경영성과급에 대한 소득세 감면] 성과공유 중소기업 경영성과급 소득세 감면신청서 (본인작성)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신청서 (본인 작성)","CHATPER 6. 그 외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되지 않는 자료들 연말정산간소화에서 제공되지 않는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직접 증명서류를 발급받아서 제출하거나, 본인이 직접 신청 서류를 작성해 제출해야만 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중소기업 핵심인력 성과보상기금 수령액에 대한 소득세 감면] 중소기업 핵심인력 성과보상기금 수령액에 대한 소득세 감면신청서 (본인 작성) [내국인 우수 인력 국내복귀 소득세 감면] 내국인 우수 인력의 국내복귀에 대한 소득세 감면신청서 (본인 작성) [성과공유 중소기업의 경영성과급에 대한 소득세 감면] 성과공유 중소기업 경영성과급 소득세 감면신청서 (본인작성)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신청서 (본인 작성)" 98,"[기부금] 기부금 명세서 (본인 작성) 정치자금기부금 영수증 (중앙선관위 또는 기부처) 기부금 영수증 (기부처)","[기부금] 기부금 명세서 (본인 작성) 정치자금기부금 영수증 (중앙선관위 또는 기부처) 기부금 영수증 (기부처)" 99,"연말정산 추가 소득공제, 세액공제 준비서류 CHATPER1. 인적공제 소득공제 중 가장 대표적인 공제가 바로 ‘인적공제’. 인적공제란 사람에게 공제해준다는 뜻이에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가장 처음 만나게 되는 항목이죠. 인적공제를 받기 위해 챙겨야 할 연말정산 소득공제 추가 준비서류는 뭐가 있을까요? ① 부양가족 증명 본인뿐만 아니라 부양가족이 있다면 부양가족 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다만, 부양가족 숫자대로 공제받을 수 있는 건 아니고 소득과 나이에 따라 공제 대상이 달라지므로 꼼꼼히 따져봐야 해요. 주민등록표 등본 or 가족관계증명서 (시·군·구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② 일시퇴거자 근로자의 배우자, 직계비속, 직계존속을 제외한 사람이 취학이나 질병의 요양, 근무상 또는 사업상 형편으로 본래의 주소를 일시퇴거하면 동거하지 않더라도 기본공제대상자로 판단해 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연말정산 추가 소득공제, 세액공제 준비서류 CHATPER1. 인적공제 소득공제 중 가장 대표적인 공제가 바로 ‘인적공제’. 인적공제란 사람에게 공제해준다는 뜻이에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가장 처음 만나게 되는 항목이죠. 인적공제를 받기 위해 챙겨야 할 연말정산 소득공제 추가 준비서류는 뭐가 있을까요? ① 부양가족 증명 본인뿐만 아니라 부양가족이 있다면 부양가족 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다만, 부양가족 숫자대로 공제받을 수 있는 건 아니고 소득과 나이에 따라 공제 대상이 달라지므로 꼼꼼히 따져봐야 해요. 주민등록표 등본 or 가족관계증명서 (시·군·구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② 일시퇴거자 근로자의 배우자, 직계비속, 직계존속을 제외한 사람이 취학이나 질병의 요양, 근무상 또는 사업상 형편으로 본래의 주소를 일시퇴거하면 동거하지 않더라도 기본공제대상자로 판단해 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100,"일시퇴거자 동거가족 상황표 (본인 작성) 취학의 경우, '재학증명서' (학교) 재직의 경우, '재직증명서' (회사) 요양의 경우, '요양증명서' (요양기관) 사업상 형편이라면, '사업자등록증 사본 (본인 보관) ③ 입양자 및 수급자 이외에도 입양자, 위탁아동을 키우고 있는 경우에도 인적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요. 입양자의 경우 시·군·구청 또는 입양기관에서 입양사실확인서 또는 입양증명서를 발급받으면 되고, 위탁아동의 경우 시·군·구청에서 가정위탁보호 확인서를 발급받아 연말정산할 때 함께 제출해 주시면 돼요. [입양자인 CASE] 입양 사실확인서 or 입양증명서 (시·군·구청 또는 입양기관) [위탁아동 CASE] 가정위탁보호확인서 (시·군·구청) ④ 장애인 장애인이 있는 경우에도 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세법상 장애인은 장애인복지법상 개념보다 폭넓은 개념이라 암, 치매, 중풍 등 중증환자로 병원에서 장애인증명서를 발급받으면 장애인 공제가 가능해요. [장애인복지법]","일시퇴거자 동거가족 상황표 (본인 작성) 취학의 경우, '재학증명서' (학교) 재직의 경우, '재직증명서' (회사) 요양의 경우, '요양증명서' (요양기관) 사업상 형편이라면, '사업자등록증 사본 (본인 보관) ③ 입양자 및 수급자 이외에도 입양자, 위탁아동을 키우고 있는 경우에도 인적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요. 입양자의 경우 시·군·구청 또는 입양기관에서 입양사실확인서 또는 입양증명서를 발급받으면 되고, 위탁아동의 경우 시·군·구청에서 가정위탁보호 확인서를 발급받아 연말정산할 때 함께 제출해 주시면 돼요. [입양자인 CASE] 입양 사실확인서 or 입양증명서 (시·군·구청 또는 입양기관) [위탁아동 CASE] 가정위탁보호확인서 (시·군·구청) ④ 장애인 장애인이 있는 경우에도 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세법상 장애인은 장애인복지법상 개념보다 폭넓은 개념이라 암, 치매, 중풍 등 중증환자로 병원에서 장애인증명서를 발급받으면 장애인 공제가 가능해요. [장애인복지법]" 101,"장애인증명서·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사본 (읍·면·동 주민센터) [상이자] 상이자증명서 사본 (국가보훈처) [그 외] 장애인증명서 (의료기관) CHATPER2. 주택자금 1)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청약통약에 저축하고 있는 금액 2) 주택을 임차할 목적으로 대출하여 갚고 있는 대출 원금과 이자 3) 주택을 구입할 목적으로 대출하고 갚고 있는 대출 이자 (원금X) 위 세 경우, 즉 거주를 위한 주택 구입, 임차 비용에 대해 공제해주는 주택자금 공제도 있어요. 다만, 공제받을 수 있는 주택규모와 공제한도금액이 다르니 꼼꼼히 살펴봐야 해요. 주택자금 공제를 받기 위해 준비해야 할 연말정산 서류, 하나씩 설명드릴게요. ① 금융회사 등 차입 주택임차차입금 주택임차차입금은 쉽게 말해 전세금을 말해요. 12월 31일 기준으로 무주택 세대주로서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 32~34평 정도)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를 위해 금융기관(은행)에서 전세자금을 대출받아 원리금을 상환하고 있다면 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장애인증명서·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사본 (읍·면·동 주민센터) [상이자] 상이자증명서 사본 (국가보훈처) [그 외] 장애인증명서 (의료기관) CHATPER2. 주택자금 1)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청약통약에 저축하고 있는 금액 2) 주택을 임차할 목적으로 대출하여 갚고 있는 대출 원금과 이자 3) 주택을 구입할 목적으로 대출하고 갚고 있는 대출 이자 (원금X) 위 세 경우, 즉 거주를 위한 주택 구입, 임차 비용에 대해 공제해주는 주택자금 공제도 있어요. 다만, 공제받을 수 있는 주택규모와 공제한도금액이 다르니 꼼꼼히 살펴봐야 해요. 주택자금 공제를 받기 위해 준비해야 할 연말정산 서류, 하나씩 설명드릴게요. ① 금융회사 등 차입 주택임차차입금 주택임차차입금은 쉽게 말해 전세금을 말해요. 12월 31일 기준으로 무주택 세대주로서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 32~34평 정도)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를 위해 금융기관(은행)에서 전세자금을 대출받아 원리금을 상환하고 있다면 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102,"주택자금상환 등 증명서 (금융회사 등) 주민등록표등본 (읍·면·동 주민센터) ② 개인간 차입주택임차차입금 은행 대출이 아닌 가족 등 개인(대부업을 운영하지 않는)으로부터 돈을 빌리는 경우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월세액·거주자 간 주택임차차입금 (본인 작성) 원리금 상환액 소득, 세액공제 명세서 (본인 작성) 주민등록표등본 (읍·면·동 주민센터) 임대차계약증서 사본 (본인 보관) 금전소비대차계약서 사본 (본인 보관) 원리금 상환 증명서류 = 계좌이체 영수증 및 무통장 입금증 등 (본인 보관) ③ 장기주택저당차입금 무주택 또는 1주택을 보유한 근로자가 주택을 구입할 목적으로 금융회사 또는 주택도시기금으로부터 차입해 갚고 있는 대출 이자도 공제가 가능해요. 장기주택 저당 차입금 이자상환 증명서 (금융회사 등) 주민등록표등본 (읍·면·동 주민센터)","주택자금상환 등 증명서 (금융회사 등) 주민등록표등본 (읍·면·동 주민센터) ② 개인간 차입주택임차차입금 은행 대출이 아닌 가족 등 개인(대부업을 운영하지 않는)으로부터 돈을 빌리는 경우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월세액·거주자 간 주택임차차입금 (본인 작성) 원리금 상환액 소득, 세액공제 명세서 (본인 작성) 주민등록표등본 (읍·면·동 주민센터) 임대차계약증서 사본 (본인 보관) 금전소비대차계약서 사본 (본인 보관) 원리금 상환 증명서류 = 계좌이체 영수증 및 무통장 입금증 등 (본인 보관) ③ 장기주택저당차입금 무주택 또는 1주택을 보유한 근로자가 주택을 구입할 목적으로 금융회사 또는 주택도시기금으로부터 차입해 갚고 있는 대출 이자도 공제가 가능해요. 장기주택 저당 차입금 이자상환 증명서 (금융회사 등) 주민등록표등본 (읍·면·동 주민센터)" 103,"개별(공동)주택가격 확인서 (시⋅군⋅구청) 건물등기부등본 또는 분양계약서 사본 (등기소, 본인 보관) 기존 및 신규차입금의 대출계약서 사본 (금융회사 등) ④ 주택마련저축 주택마련저축납입증명서 or 통장사본 (금융회사 등 또는 본인 보관) ⑤ 월세액 무주택 세대주로, 총급여 7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가 국민주택규모 또는 기준시가 3억원 이하의 주택에 살면서 월세를 내고 있다면, 월세액의 15%또는 17%를 공제받을 수 있어요. 월세액, 거주자 간 주택 임차 차입금 (본인 작성) 원리금 상환액 소득, 세액공제 명세서 (본인 작성) 주민등록표등본 (읍·면·동 주민센터) 임대차게약증서 사본 (본인 보관) 월세액 지급 증명서류 (본인 보관) - 현금영수증, 계좌이체영수증, 무통장입금증 등 CHATPER3. 보험료 연말정산으로 납부한 보험료 일정액도 돌려받을 수 있어요.아까운 보험료를 공제 받으려면, 아래 연말정산 서류 꼭 챙겨놓으세요.","개별(공동)주택가격 확인서 (시⋅군⋅구청) 건물등기부등본 또는 분양계약서 사본 (등기소, 본인 보관) 기존 및 신규차입금의 대출계약서 사본 (금융회사 등) ④ 주택마련저축 주택마련저축납입증명서 or 통장사본 (금융회사 등 또는 본인 보관) ⑤ 월세액 무주택 세대주로, 총급여 7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가 국민주택규모 또는 기준시가 3억원 이하의 주택에 살면서 월세를 내고 있다면, 월세액의 15%또는 17%를 공제받을 수 있어요. 월세액, 거주자 간 주택 임차 차입금 (본인 작성) 원리금 상환액 소득, 세액공제 명세서 (본인 작성) 주민등록표등본 (읍·면·동 주민센터) 임대차게약증서 사본 (본인 보관) 월세액 지급 증명서류 (본인 보관) - 현금영수증, 계좌이체영수증, 무통장입금증 등 CHATPER3. 보험료 연말정산으로 납부한 보험료 일정액도 돌려받을 수 있어요.아까운 보험료를 공제 받으려면, 아래 연말정산 서류 꼭 챙겨놓으세요." 104,"① 보장성 보험 보험료라고 다 공제받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보험은 목적에 따라 보장성 보험과 저축성 보험으로 나뉘는데, 세액공제는 '보장성 보험'만 가능해요. 보험료 납입증명서 or 보험료 납입영수증 (보험사업자) ② 연금보험료 연금계좌는 크게 퇴직연금계좌, 연금저축계좌로 나눌 수 있는데요. 퇴직연금계좌의 경우 DC형 퇴직연금에 근로자 개인이 추가납부한 금액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납부한 금액이 연말정산 대상이에요. 연금저축계좌는 연금저축펀드(증권사), 연금저축보험(생명, 손해보험사), ISA(개인종합자산관리) 만기계좌를 연금계좌로 전환하는 경우 모두 연말정산 공제대상이에요. [퇴직연금계좌] 연금납입확인서 (연금계좌 취급자) [연금저축계좌] 연금납입확인서 (연금계좌 취급자) CHATPER4. 의료비 의료비 세액공제는 근로소득자가 지출한 병원 진찰료, 의약품비 등에 대해 공제해주는 제도에요.","① 보장성 보험 보험료라고 다 공제받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보험은 목적에 따라 보장성 보험과 저축성 보험으로 나뉘는데, 세액공제는 '보장성 보험'만 가능해요. 보험료 납입증명서 or 보험료 납입영수증 (보험사업자) ② 연금보험료 연금계좌는 크게 퇴직연금계좌, 연금저축계좌로 나눌 수 있는데요. 퇴직연금계좌의 경우 DC형 퇴직연금에 근로자 개인이 추가납부한 금액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납부한 금액이 연말정산 대상이에요. 연금저축계좌는 연금저축펀드(증권사), 연금저축보험(생명, 손해보험사), ISA(개인종합자산관리) 만기계좌를 연금계좌로 전환하는 경우 모두 연말정산 공제대상이에요. [퇴직연금계좌] 연금납입확인서 (연금계좌 취급자) [연금저축계좌] 연금납입확인서 (연금계좌 취급자) CHATPER4. 의료비 의료비 세액공제는 근로소득자가 지출한 병원 진찰료, 의약품비 등에 대해 공제해주는 제도에요." 105,"[의료비명세서] 의료비 지급명세서 (본인 작성) [의료기관⋅병원] 계산서⋅영수증, 진료비(약제비)납입확인서 (병의원, 약국) [난임시술비] 진료비 or 제약비 납입확인서 (병의원, 약국) [안경,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성명과 시력교정용임을 안경사가 확인한 영수증 (구입처) [보청기, 장애인보장구] 사용자의 성명을 판매자가 확인한 영수증 (구입처) [의료기기] 의사⋅치과의사⋅한의사의 처방전 (병의원) 판매자 또는 임대인이 발행한 의료기기명이 기재된 의료비 영수증 (구입처) [노인장기요양]","[의료비명세서] 의료비 지급명세서 (본인 작성) [의료기관⋅병원] 계산서⋅영수증, 진료비(약제비)납입확인서 (병의원, 약국) [난임시술비] 진료비 or 제약비 납입확인서 (병의원, 약국) [안경,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성명과 시력교정용임을 안경사가 확인한 영수증 (구입처) [보청기, 장애인보장구] 사용자의 성명을 판매자가 확인한 영수증 (구입처) [의료기기] 의사⋅치과의사⋅한의사의 처방전 (병의원) 판매자 또는 임대인이 발행한 의료기기명이 기재된 의료비 영수증 (구입처) [노인장기요양]" 106,"장기요양급여비 납부확인서 (요양기관) [건강보험산정 특례 대상자] 장애인증명서 등 건강보험 산정특례 대상자로 등록된 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의료기관 등) [산후조리원 비용] 이용자의 성명과 이용대가를 확인한 영수증 (산후조리원) [실손의료보험금 수령액 자료] 실손의료보험금 수령액 자료 (보험회사 등) 단, 유의해야 할 점은 의료비의 경우 총급여의 3%를 초과한 금액이 공제 대상이라는 점이에요. 총급여가 5천만 원이라면 3%인 150만 원 이상을 사용해야 공제가 가능하다는 거죠. 만약, 맞벌이 부부라면 총급여가 적은 쪽으로 합산하는 것이 유리해요. CHATPER5. 교육비 [수업료, 등록금 등] 교육비 납입증명서 (교육기관) [취학전아동학원비]","장기요양급여비 납부확인서 (요양기관) [건강보험산정 특례 대상자] 장애인증명서 등 건강보험 산정특례 대상자로 등록된 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의료기관 등) [산후조리원 비용] 이용자의 성명과 이용대가를 확인한 영수증 (산후조리원) [실손의료보험금 수령액 자료] 실손의료보험금 수령액 자료 (보험회사 등) 단, 유의해야 할 점은 의료비의 경우 총급여의 3%를 초과한 금액이 공제 대상이라는 점이에요. 총급여가 5천만 원이라면 3%인 150만 원 이상을 사용해야 공제가 가능하다는 거죠. 만약, 맞벌이 부부라면 총급여가 적은 쪽으로 합산하는 것이 유리해요. CHATPER5. 교육비 [수업료, 등록금 등] 교육비 납입증명서 (교육기관) [취학전아동학원비]" 107,"교육비 납입증명서 (학원) [교복구입비] 교육비 납입증명서 (구입처) [학교 외 도서구입비] 방과후 학교 수업용 도서 구입 증명서 (교육기관) [장애인특수교육비] 교육비 납입증명서 (사회복지시설 등) 장애인 특수 교육시설 해당 입증 서류 (사회복지시설 등) [학자금대출상환액] 교육비 납입증명서 (한국장학재단 등) [국외교육비] 교육비 납입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국외 교육기관) 재학증명서 (국외 교육기관) 부양가족의 유학자격 입증 서류 (교육기관 등) - 근로자가 국내 근무하는 경우","교육비 납입증명서 (학원) [교복구입비] 교육비 납입증명서 (구입처) [학교 외 도서구입비] 방과후 학교 수업용 도서 구입 증명서 (교육기관) [장애인특수교육비] 교육비 납입증명서 (사회복지시설 등) 장애인 특수 교육시설 해당 입증 서류 (사회복지시설 등) [학자금대출상환액] 교육비 납입증명서 (한국장학재단 등) [국외교육비] 교육비 납입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국외 교육기관) 재학증명서 (국외 교육기관) 부양가족의 유학자격 입증 서류 (교육기관 등) - 근로자가 국내 근무하는 경우" 108,"CHATPER 6. 그 외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되지 않는 자료들 연말정산간소화에서 제공되지 않는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직접 증명서류를 발급받아서 제출하거나, 본인이 직접 신청 서류를 작성해 제출해야만 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중소기업 핵심인력 성과보상기금 수령액에 대한 소득세 감면] 중소기업 핵심인력 성과보상기금 수령액에 대한 소득세 감면신청서 (본인 작성) [내국인 우수 인력 국내복귀 소득세 감면] 내국인 우수 인력의 국내복귀에 대한 소득세 감면신청서 (본인 작성) [성과공유 중소기업의 경영성과급에 대한 소득세 감면] 성과공유 중소기업 경영성과급 소득세 감면신청서 (본인작성)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신청서 (본인 작성)","CHATPER 6. 그 외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되지 않는 자료들 연말정산간소화에서 제공되지 않는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직접 증명서류를 발급받아서 제출하거나, 본인이 직접 신청 서류를 작성해 제출해야만 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중소기업 핵심인력 성과보상기금 수령액에 대한 소득세 감면] 중소기업 핵심인력 성과보상기금 수령액에 대한 소득세 감면신청서 (본인 작성) [내국인 우수 인력 국내복귀 소득세 감면] 내국인 우수 인력의 국내복귀에 대한 소득세 감면신청서 (본인 작성) [성과공유 중소기업의 경영성과급에 대한 소득세 감면] 성과공유 중소기업 경영성과급 소득세 감면신청서 (본인작성)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신청서 (본인 작성)" 109,"[기부금] 기부금 명세서 (본인 작성) 정치자금기부금 영수증 (중앙선관위 또는 기부처) 기부금 영수증 (기부처)","[기부금] 기부금 명세서 (본인 작성) 정치자금기부금 영수증 (중앙선관위 또는 기부처) 기부금 영수증 (기부처)" 110,"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란? 은행, 학교, 병원 등 영수증 발급기관에서 전산파일로 제출한 소득, 세액공제 증명서류를 국세청에서 전산으로 구축하여 홈택스를 통해 근로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매년 1월 15일부터 홈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으며, 제출이 필요한 다수의 연말 정산 서류를 이 서비스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란? 은행, 학교, 병원 등 영수증 발급기관에서 전산파일로 제출한 소득, 세액공제 증명서류를 국세청에서 전산으로 구축하여 홈택스를 통해 근로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매년 1월 15일부터 홈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으며, 제출이 필요한 다수의 연말 정산 서류를 이 서비스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111,"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란? 은행, 학교, 병원 등 영수증 발급기관에서 전산파일로 제출한 소득, 세액공제 증명서류를 국세청에서 전산으로 구축하여 홈택스를 통해 근로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매년 1월 15일부터 홈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으며, 제출이 필요한 다수의 연말 정산 서류를 이 서비스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란? 은행, 학교, 병원 등 영수증 발급기관에서 전산파일로 제출한 소득, 세액공제 증명서류를 국세청에서 전산으로 구축하여 홈택스를 통해 근로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매년 1월 15일부터 홈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으며, 제출이 필요한 다수의 연말 정산 서류를 이 서비스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112,"연말정산 환급금 조금 더 받는 방법(특별세액공제 세액공제는 이런 구간입니다 소득공제를 모두 거치고 나온 과세표준에 기본세율을 곱해서 나온 ‘산출세액’이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대상이에요. [(과세표준 x (세율)] - 세액공제 = 결정세액 월세액세액공제,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자녀세액공제 등 여러 종류의 세액공제가 이때 적용된답니다. 물론, 특별세액도 마찬가지고요. 세액공제를 모두 끝낸 다음 기존에 납부했던 세액에서 제외하면 납부할 혹은 환급받을 세액이 나오는 원리예요. 특별세액공제, 누가 받고 왜 받을까? 연말정산을 하는 근로소득자 중 일용근로자를 제외한 분들이 특별세액공제의 대상입니다. 그럼 어떤 항목에 대해 공제를 하는지도 알아야죠. 근로자가 해당 연도에 특별세액공제 대상(의료비, 보험료, 교육비 등)에 돈을 쓴 경우에 공제합니다. 근로소득을 신고하는 연말정산은 필요경비를 계산하지 않는다는 게 종합소득세 신고와 가장 큰 차이인데요. 특별세액공제를 통해 세부담을 줄여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만약 중간에 취업을 했거나 반대로 퇴사한 경우에는 근로를 제공했던 기간 만큼만 지출 비용을 인정해요. 이때 기부금은 제외된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PART1. 보험료","연말정산 환급금 조금 더 받는 방법(특별세액공제 세액공제는 이런 구간입니다 소득공제를 모두 거치고 나온 과세표준에 기본세율을 곱해서 나온 ‘산출세액’이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대상이에요. [(과세표준 x (세율)] - 세액공제 = 결정세액 월세액세액공제,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자녀세액공제 등 여러 종류의 세액공제가 이때 적용된답니다. 물론, 특별세액도 마찬가지고요. 세액공제를 모두 끝낸 다음 기존에 납부했던 세액에서 제외하면 납부할 혹은 환급받을 세액이 나오는 원리예요. 특별세액공제, 누가 받고 왜 받을까? 연말정산을 하는 근로소득자 중 일용근로자를 제외한 분들이 특별세액공제의 대상입니다. 그럼 어떤 항목에 대해 공제를 하는지도 알아야죠. 근로자가 해당 연도에 특별세액공제 대상(의료비, 보험료, 교육비 등)에 돈을 쓴 경우에 공제합니다. 근로소득을 신고하는 연말정산은 필요경비를 계산하지 않는다는 게 종합소득세 신고와 가장 큰 차이인데요. 특별세액공제를 통해 세부담을 줄여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만약 중간에 취업을 했거나 반대로 퇴사한 경우에는 근로를 제공했던 기간 만큼만 지출 비용을 인정해요. 이때 기부금은 제외된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PART1. 보험료" 113,"보장성보험: 연 100만원 한도, 공제율 12% 보장성보험(장애인전용): 연 100만원 한도, 공제율 15% 대부분의 근로자들이 상해보험이나 생명보험은 필수로 가입한 상태일 텐데요. 이런 ‘보장성보험’에 대해 연 100만원 한도로 불입액의 세액공제율 12%를 적용받습니다. 장애인의 경우 전용 보장성 보험으로 따로 구분되고요. 장애인이 피보험자 혹은 수익자일 때는 장애인 전용 보장성 보험료를 내죠. 이 경우 일반 보장성보험과 한도는 동일하게 100만원이에요. 하지만 세액공제율은 15%로 비율이 조금 더 높아요. PART2. 의료비 본인/65세 이상/장애인: 연 700만원 한도, 공제율 15% 기본공제대상: 한도 無, 공제율 15% 난임시술비: 한도 無, 공제율 20% 우선 의료비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해서 사용했어야 해요. 또, 기본공제 대상자를 위해 과세기간동안 사용한 의료비에 대해 종합소득 산출세액에서 공제됩니다. 이때 세액공제 한도는 연 700만원이며, 세액공제율은 15%예요.","보장성보험: 연 100만원 한도, 공제율 12% 보장성보험(장애인전용): 연 100만원 한도, 공제율 15% 대부분의 근로자들이 상해보험이나 생명보험은 필수로 가입한 상태일 텐데요. 이런 ‘보장성보험’에 대해 연 100만원 한도로 불입액의 세액공제율 12%를 적용받습니다. 장애인의 경우 전용 보장성 보험으로 따로 구분되고요. 장애인이 피보험자 혹은 수익자일 때는 장애인 전용 보장성 보험료를 내죠. 이 경우 일반 보장성보험과 한도는 동일하게 100만원이에요. 하지만 세액공제율은 15%로 비율이 조금 더 높아요. PART2. 의료비 본인/65세 이상/장애인: 연 700만원 한도, 공제율 15% 기본공제대상: 한도 無, 공제율 15% 난임시술비: 한도 無, 공제율 20% 우선 의료비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해서 사용했어야 해요. 또, 기본공제 대상자를 위해 과세기간동안 사용한 의료비에 대해 종합소득 산출세액에서 공제됩니다. 이때 세액공제 한도는 연 700만원이며, 세액공제율은 15%예요." 114,"본인이나 65세 이상, 장애인 의료비는 한도가 없고 공제율은 15%이고요. 기본공제 시 나이 요건에 안 맞는 부양가족이 있다면? 의료비 특별세액공제는 나이나 소득 제한을 받지 않아 유리해요. 난임시술비에 대해서는 더 높은 공제율인 20%가 적용되며 대상 금액에 대한 한도는 없답니다. PART3. 교육비 본인/장애인 특수교육비(직계존속 포함): 전액 공제 기본공제대상자인 배우자, 형제자매, 직계비속, 입양자 中 초등학교 취학 전 아동, 초/중/고생: 인당 연 300만원 한도 대학생: 인당 연 900만원 한도 본인을 포함해 나이 제한 없이 기본공제대상을 위해 지출한 교육비가 있을 경우 종합소득 산출세액에서 해당 금액 중 15%를 공제받습니다. 단, 연간 소득금액은 100만원 이하로 제한되고, 대학원생은 공제 대상이 아니에요. PART4. 기부금 ① 정치자금 기부금: 근로소득금액 전액 대상, 공제율 10만원 이하(100/110), 10만원 초과(15%, 25%) ② 법정기부금: 근로소득금액 전액 대상 ③ 우리사주조합기부금, 종교단체 외 지정기부금: 근로소득금액의 30% ④ 종교단체 지정기부금: 근로소득금액의 10% ②~④ 항목 공제율은 법정+우리사주+지정 15%(30%)","본인이나 65세 이상, 장애인 의료비는 한도가 없고 공제율은 15%이고요. 기본공제 시 나이 요건에 안 맞는 부양가족이 있다면? 의료비 특별세액공제는 나이나 소득 제한을 받지 않아 유리해요. 난임시술비에 대해서는 더 높은 공제율인 20%가 적용되며 대상 금액에 대한 한도는 없답니다. PART3. 교육비 본인/장애인 특수교육비(직계존속 포함): 전액 공제 기본공제대상자인 배우자, 형제자매, 직계비속, 입양자 中 초등학교 취학 전 아동, 초/중/고생: 인당 연 300만원 한도 대학생: 인당 연 900만원 한도 본인을 포함해 나이 제한 없이 기본공제대상을 위해 지출한 교육비가 있을 경우 종합소득 산출세액에서 해당 금액 중 15%를 공제받습니다. 단, 연간 소득금액은 100만원 이하로 제한되고, 대학원생은 공제 대상이 아니에요. PART4. 기부금 ① 정치자금 기부금: 근로소득금액 전액 대상, 공제율 10만원 이하(100/110), 10만원 초과(15%, 25%) ② 법정기부금: 근로소득금액 전액 대상 ③ 우리사주조합기부금, 종교단체 외 지정기부금: 근로소득금액의 30% ④ 종교단체 지정기부금: 근로소득금액의 10% ②~④ 항목 공제율은 법정+우리사주+지정 15%(30%)" 115,"근로자 본인과 기본공제대상 부양가족이 지급한 기부금에서 15%를 공제받을 수 있어요. 교육비와 마찬가지로 부양가족의 나이 제한은 없고 소득요건(연 100만원 이하)만 지키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정치자금기부금이나 우리사주조합기부금은 본인만 공제 가능해요. 특별세액공제는 자동으로 적용되는 건 아니고 연말정산 시 근로자가 직접 신청을 해야 혜택을 볼 수 있어요.","근로자 본인과 기본공제대상 부양가족이 지급한 기부금에서 15%를 공제받을 수 있어요. 교육비와 마찬가지로 부양가족의 나이 제한은 없고 소득요건(연 100만원 이하)만 지키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정치자금기부금이나 우리사주조합기부금은 본인만 공제 가능해요. 특별세액공제는 자동으로 적용되는 건 아니고 연말정산 시 근로자가 직접 신청을 해야 혜택을 볼 수 있어요." 116,"세액공제 4.의료비 의료비세액공제란, 근로소득자가 지출한 경비 중 기본공제 대상자(소득금액 및 연령제한 없음)를 위하여 지급한 의료비에 대하여 세액공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소득금액 및 연령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이 기본공제 요건 중 연령이나 소득금액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도 근로자가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 공제가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공제 대상 항목, 공제율 A. 난임시술 의료비 X 30% B.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X 20% C. 본인ㆍ65세 이상자 ㆍ장애인ㆍ건강보험산정특례자 X 15% D. 위 2가지 항목 외의 의료비 X 15% 의료비 세액공제 한도 - 의료비 세액공제는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한 금액에 대해서 공제가능합니다.","세액공제 4.의료비 의료비세액공제란, 근로소득자가 지출한 경비 중 기본공제 대상자(소득금액 및 연령제한 없음)를 위하여 지급한 의료비에 대하여 세액공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소득금액 및 연령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이 기본공제 요건 중 연령이나 소득금액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도 근로자가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 공제가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공제 대상 항목, 공제율 A. 난임시술 의료비 X 30% B.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X 20% C. 본인ㆍ65세 이상자 ㆍ장애인ㆍ건강보험산정특례자 X 15% D. 위 2가지 항목 외의 의료비 X 15% 의료비 세액공제 한도 - 의료비 세액공제는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한 금액에 대해서 공제가능합니다." 117,"예) 총급여가 4천만인 근로자가 연간 의료비를 300만원 사용했다면, 300만원 - (4천만원 X 3% =120만원) = 180만원에 대해 공제가 가능합니다. - 한도는 연700만원. 다만,①본인 의료비와 부양가족 중 ②장애인이나 ③65세 고령자 ④건강보험산정특례자 ⑤ 난임시술비에 지출한 의료비는 한도없이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공제대상 의료비 항목 - 진찰, 진료, 질병예방을 위하여 의료법 제3조에 따른 의료기관에 지급하는 비용 - 치료, 요양을 위하여 지급한 의약품 비용(한약 포함) - 장애인 보장구 및 의사 등의 처방에 따라 의료기기를 직접 구입하거나 임차하기 위해 지출한 비용 - 시력보정용 안경ㆍ콘택트렌즈 구입비용중 기본공제대상자(소득금액과 연령불문) 1명당 연50만원 - 보청기 구입을 위하여 지출한 비용","예) 총급여가 4천만인 근로자가 연간 의료비를 300만원 사용했다면, 300만원 - (4천만원 X 3% =120만원) = 180만원에 대해 공제가 가능합니다. - 한도는 연700만원. 다만,①본인 의료비와 부양가족 중 ②장애인이나 ③65세 고령자 ④건강보험산정특례자 ⑤ 난임시술비에 지출한 의료비는 한도없이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공제대상 의료비 항목 - 진찰, 진료, 질병예방을 위하여 의료법 제3조에 따른 의료기관에 지급하는 비용 - 치료, 요양을 위하여 지급한 의약품 비용(한약 포함) - 장애인 보장구 및 의사 등의 처방에 따라 의료기기를 직접 구입하거나 임차하기 위해 지출한 비용 - 시력보정용 안경ㆍ콘택트렌즈 구입비용중 기본공제대상자(소득금액과 연령불문) 1명당 연50만원 - 보청기 구입을 위하여 지출한 비용" 118,"- [노인장기요양법] 제 40조 제1항에 따라 실제 지출한 본인일부부담금 - [노인장기요양법] 제 40조 제2항 제3호에 따라 장기요양급여에 대한 비용으로서 실제 지출한 본인부담금 - 해당 과세기간 총급여액이 7천만원 이하인 근로자가 [모자보건법] 제2조 제10호에 따른 산후조리원에 산후조리 및 요양의 대가로 지급하는 비용으로서 출산 1회당 200만원 이내의 금액 공제대상에서 제외되는 대표적인 항목 - 건강기능식품 구입비용 - 직접 지출한 것이 아닌 사용자로 부터 지급받아 지출된 요양비ㆍ요양급여 - 실제로 부양하지 않는 직계존속이나 생계를 같이하지 않는 형제자매의 의료비 - 보험회사로부터 수령한 보험금으로 지급한 의료비","- [노인장기요양법] 제 40조 제1항에 따라 실제 지출한 본인일부부담금 - [노인장기요양법] 제 40조 제2항 제3호에 따라 장기요양급여에 대한 비용으로서 실제 지출한 본인부담금 - 해당 과세기간 총급여액이 7천만원 이하인 근로자가 [모자보건법] 제2조 제10호에 따른 산후조리원에 산후조리 및 요양의 대가로 지급하는 비용으로서 출산 1회당 200만원 이내의 금액 공제대상에서 제외되는 대표적인 항목 - 건강기능식품 구입비용 - 직접 지출한 것이 아닌 사용자로 부터 지급받아 지출된 요양비ㆍ요양급여 - 실제로 부양하지 않는 직계존속이나 생계를 같이하지 않는 형제자매의 의료비 - 보험회사로부터 수령한 보험금으로 지급한 의료비" 119,"- 간병인에게 지급하는 비용 - 외국에 소재한 의료기관에 지출한 의료비 -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부터 지급받은 의료비는 공제대상 의료비에 포함되지 않는다. 맞벌이부부의 의료비 세액공제 맞벌이 부부의 경우, 의료비는 자녀에 대한 기본공제를 받은 자가 지출한 것만 공제 가능합니다. 맞벌이하는 배우자를 위해 근로자가 의료비를 지출한 경우, 의료비 세액공제 적용 가능합니다. 의료비 세액공제 FAQ Q1. 맞벌이 부부의 경우 배우자의 기본공제대상자인 자녀의 의료비를 근로자 본인이 세액공제 받을 수 있나요? A. 다른 거주자의 기본공제를 적용 받는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는 세액공제대상이 아니므로 자녀의 기본공제를 받는 배우자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Q2. 국세청에서 발행하는 근로소득자 소득/세액공제내역상 금액이 실제 지출한 의료비 금액보다 훨씬 적은 금액인데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간병인에게 지급하는 비용 - 외국에 소재한 의료기관에 지출한 의료비 -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부터 지급받은 의료비는 공제대상 의료비에 포함되지 않는다. 맞벌이부부의 의료비 세액공제 맞벌이 부부의 경우, 의료비는 자녀에 대한 기본공제를 받은 자가 지출한 것만 공제 가능합니다. 맞벌이하는 배우자를 위해 근로자가 의료비를 지출한 경우, 의료비 세액공제 적용 가능합니다. 의료비 세액공제 FAQ Q1. 맞벌이 부부의 경우 배우자의 기본공제대상자인 자녀의 의료비를 근로자 본인이 세액공제 받을 수 있나요? A. 다른 거주자의 기본공제를 적용 받는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는 세액공제대상이 아니므로 자녀의 기본공제를 받는 배우자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Q2. 국세청에서 발행하는 근로소득자 소득/세액공제내역상 금액이 실제 지출한 의료비 금액보다 훨씬 적은 금액인데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120,"A. 의료기관 등이 국세청에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본인이 법에 따라 자료가 국세청에 제출되는 것을 거부하는 경우 등의 사유로 국세청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발급한 내역과 실제 지출한 의료비 금액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홈페이지에 있는 의료비 금액이 부족하거나 누락된 경우 ""의료비 신고센터""에 해당 내용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 신고한 내용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반영됩니다. - 신고할 내용: 환자 인적사항, 요양기관의 사업자번호(상호), 지출시기, 실제 지출금액(총액) - 신고할 대상: 의료법상 의료기관, 약사법상 약국에 지출한 의료비 (안경·보청기·장애인보장구·의료기기 구입비용 등은 신고 대상이 아님) 다만, 허위로 신고하여 부당하게 세액공제를 받는 경우 ""허위증거자료의 작성 및 제출""에 해당하여 사후에 세금(가산세 포함)이 추징될 수 있으니 반드시 정확한 내용을 입력해야 합니다(사후에 국세청에서 해당 병의원, 약국을 통해 신고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합니다.). 신고센터에 신고하지 않거나 의료비 이외의 소득공제 항목의 자료가 부족한 경우에는 해당 병의원 또는 약국 등에서 정확한 영수증을 발급받아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A. 의료기관 등이 국세청에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본인이 법에 따라 자료가 국세청에 제출되는 것을 거부하는 경우 등의 사유로 국세청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발급한 내역과 실제 지출한 의료비 금액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홈페이지에 있는 의료비 금액이 부족하거나 누락된 경우 ""의료비 신고센터""에 해당 내용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 신고한 내용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반영됩니다. - 신고할 내용: 환자 인적사항, 요양기관의 사업자번호(상호), 지출시기, 실제 지출금액(총액) - 신고할 대상: 의료법상 의료기관, 약사법상 약국에 지출한 의료비 (안경·보청기·장애인보장구·의료기기 구입비용 등은 신고 대상이 아님) 다만, 허위로 신고하여 부당하게 세액공제를 받는 경우 ""허위증거자료의 작성 및 제출""에 해당하여 사후에 세금(가산세 포함)이 추징될 수 있으니 반드시 정확한 내용을 입력해야 합니다(사후에 국세청에서 해당 병의원, 약국을 통해 신고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합니다.). 신고센터에 신고하지 않거나 의료비 이외의 소득공제 항목의 자료가 부족한 경우에는 해당 병의원 또는 약국 등에서 정확한 영수증을 발급받아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 121,"월세 세액공제 집주인 동의 꼭 받아야 할까? 연간 750만 원의 한도로 최대 17%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얻으려면 이런 조건에 부합해야 돼요. 아주 간단하게만 짚고 넘어갈게요. 무주택 임차인일 것 연간 총 급여 7천만 원 이하일 것 종합소득자라면 총 소득이 6천만 원 이하일 것 시가 3억 원 이하의 주택일 것(주거용 오피스텔, 고시원 모두 OK) 임대차계약서상 주소지와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가 동일할 것 →기본 세액공제 15%, 최대 17% 위 조건에 맞는 분들이라면 '월세 세액공제' 혜택 놓치지 말고 꼭 챙기세요. Q) 관리비도 매달 나가는데, 월세 세액공제에 포함되나요? A) 월세와 마찬가지로 관리비도 달마다 납부하지만, 세액공제에는 제외됩니다. 임대차계약서에 있는 순수 월세액만 대상인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집주인 동의, 꼭 받아야 할까?","월세 세액공제 집주인 동의 꼭 받아야 할까? 연간 750만 원의 한도로 최대 17%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얻으려면 이런 조건에 부합해야 돼요. 아주 간단하게만 짚고 넘어갈게요. 무주택 임차인일 것 연간 총 급여 7천만 원 이하일 것 종합소득자라면 총 소득이 6천만 원 이하일 것 시가 3억 원 이하의 주택일 것(주거용 오피스텔, 고시원 모두 OK) 임대차계약서상 주소지와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가 동일할 것 →기본 세액공제 15%, 최대 17% 위 조건에 맞는 분들이라면 '월세 세액공제' 혜택 놓치지 말고 꼭 챙기세요. Q) 관리비도 매달 나가는데, 월세 세액공제에 포함되나요? A) 월세와 마찬가지로 관리비도 달마다 납부하지만, 세액공제에는 제외됩니다. 임대차계약서에 있는 순수 월세액만 대상인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집주인 동의, 꼭 받아야 할까?" 122,"월세 세액공제를 적용받으려면 연말정산 시 처리하면 되는데요. 회사 부서에 관련 서류들을 전달하면 됩니다. 진짜 고민은 '어떻게 국세청에 서류를 제출할까'보다 '집주인한테 어떻게 동의를 받을까'니다. 시작도 하기 전에 생각만으로 지치지 마세요. 우선 집주인의 동의가 필수적으로 필요한지 확인하는 절차가 남았으니까요. 간혹 '월세 세액공제=집주인 동의 必'이라는 공식이 당연한 것처럼 떠돌기도 하는데, 사실일까요? 우려와 다르게 월세 세액공제 대상자가 반드시 해당 주택의 임대인, 즉 집주인에게 동의를 구할 필요는 없답니다. 원칙적으로는 집주인이 임차인의 월세 세액공제 요구를 들어주지 않아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건 성립되지 않아요. 계약서에 '특약'이 있어요 월세 세액공제 적용 대상에 들어가고, 연말정산 시기를 앞두고 있다가 날벼락을 맞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월세 세액공제가 원래라면 가능할지 몰라도, 계약서에 특약이 있기 때문에 해당 조항이 우선한다고 주장하는 집주인을 마주할 때이죠. 임대차 계약서에는 집과 관련한 대부분의 중요 사항을 규정하고, 분쟁 사항에 대해서도 조정이 가능하도록 적혀 있는 게 맞아요. 듣고 보니 월세 세액공제를 금지한다는 특약이 떡 하니 적힌 게 강력한 힘을 가진 것 같기도 할 거예요. 추후 제출해야 할 필수 서류에 임대차계약서 사본이 있어 많은 분들이 지레 겁을 먹거나 공제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월세 세액공제를 명확하게 금지한 특약이 계약서에 있더라도 큰 상관은 없답니다. 어찌 됐든 공제는 가능하니까요. 오히려 월세 세액공제 금지 특약을 끼워 넣은 집주인의 행위가 불법이에요. 그러니 혹시라도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당황하여 자진해서 받을 수 있는 월세 세액공제를 포기하지 마세요.","월세 세액공제를 적용받으려면 연말정산 시 처리하면 되는데요. 회사 부서에 관련 서류들을 전달하면 됩니다. 진짜 고민은 '어떻게 국세청에 서류를 제출할까'보다 '집주인한테 어떻게 동의를 받을까'니다. 시작도 하기 전에 생각만으로 지치지 마세요. 우선 집주인의 동의가 필수적으로 필요한지 확인하는 절차가 남았으니까요. 간혹 '월세 세액공제=집주인 동의 必'이라는 공식이 당연한 것처럼 떠돌기도 하는데, 사실일까요? 우려와 다르게 월세 세액공제 대상자가 반드시 해당 주택의 임대인, 즉 집주인에게 동의를 구할 필요는 없답니다. 원칙적으로는 집주인이 임차인의 월세 세액공제 요구를 들어주지 않아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건 성립되지 않아요. 계약서에 '특약'이 있어요 월세 세액공제 적용 대상에 들어가고, 연말정산 시기를 앞두고 있다가 날벼락을 맞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월세 세액공제가 원래라면 가능할지 몰라도, 계약서에 특약이 있기 때문에 해당 조항이 우선한다고 주장하는 집주인을 마주할 때이죠. 임대차 계약서에는 집과 관련한 대부분의 중요 사항을 규정하고, 분쟁 사항에 대해서도 조정이 가능하도록 적혀 있는 게 맞아요. 듣고 보니 월세 세액공제를 금지한다는 특약이 떡 하니 적힌 게 강력한 힘을 가진 것 같기도 할 거예요. 추후 제출해야 할 필수 서류에 임대차계약서 사본이 있어 많은 분들이 지레 겁을 먹거나 공제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월세 세액공제를 명확하게 금지한 특약이 계약서에 있더라도 큰 상관은 없답니다. 어찌 됐든 공제는 가능하니까요. 오히려 월세 세액공제 금지 특약을 끼워 넣은 집주인의 행위가 불법이에요. 그러니 혹시라도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당황하여 자진해서 받을 수 있는 월세 세액공제를 포기하지 마세요." 123,"왜, 이런 특약을 넣을까? 애초에 성립하지 않을 특약을 임대차 계약서에 표기한 이유가 궁금한데요. 임대인은 왜 이런 특약을 넣었을까요? 질문을 조금 다르게 비틀어서 풀이해볼게요. '임대인(집주인)의 월세 세액공제 특약은 왜 불법일까요?' 임차인인 납세자가 월세 세액공제를 신청하면 국세청은 임대인의 소득자료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고의로 임대 소득을 신고하지 않은 집주인이라면 껄끄럽게 느껴질 수밖에 없을 거예요. 이런 이유로 임대차 계약서에 미리 특약을 걸어놓고, 월세 세액공제가 낯선 세입자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부당한 조항에 합의를 하는 셈이 되고요. 다행히도 불법적인 사항은 계약서에 썼어도 무조건 허용되는 것은 아니에요. 오히려 탈세 목적이 있는 집주인이 처벌받을 수 있죠. 이미 지난 월세 세액공제, 붙잡는 방법 지금 삼쩜삼의 이야기를 듣게 된 분들이라면 특약 신경 쓰지 않고 꿋꿋하게 월세 세액공제를 신청하시면 된답니다. 만약 간발의 차로, 혹은 몇 년 전에만 알았어도 놓치지 않았을 텐데!라고 아쉬워하는 분들은 주목해 주세요. 작년, 재작년 심지어 5년 전에 놓친 월세 세액공제도 납세자가 별도로 신청하는 방법이 있어요. 세법 용어로는 '경정청구'로 알려진 과정이며 이때도 필요한 서류는 세 종류이니까 빠짐없이 챙겨서 환급 신청해보세요!","왜, 이런 특약을 넣을까? 애초에 성립하지 않을 특약을 임대차 계약서에 표기한 이유가 궁금한데요. 임대인은 왜 이런 특약을 넣었을까요? 질문을 조금 다르게 비틀어서 풀이해볼게요. '임대인(집주인)의 월세 세액공제 특약은 왜 불법일까요?' 임차인인 납세자가 월세 세액공제를 신청하면 국세청은 임대인의 소득자료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고의로 임대 소득을 신고하지 않은 집주인이라면 껄끄럽게 느껴질 수밖에 없을 거예요. 이런 이유로 임대차 계약서에 미리 특약을 걸어놓고, 월세 세액공제가 낯선 세입자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부당한 조항에 합의를 하는 셈이 되고요. 다행히도 불법적인 사항은 계약서에 썼어도 무조건 허용되는 것은 아니에요. 오히려 탈세 목적이 있는 집주인이 처벌받을 수 있죠. 이미 지난 월세 세액공제, 붙잡는 방법 지금 삼쩜삼의 이야기를 듣게 된 분들이라면 특약 신경 쓰지 않고 꿋꿋하게 월세 세액공제를 신청하시면 된답니다. 만약 간발의 차로, 혹은 몇 년 전에만 알았어도 놓치지 않았을 텐데!라고 아쉬워하는 분들은 주목해 주세요. 작년, 재작년 심지어 5년 전에 놓친 월세 세액공제도 납세자가 별도로 신청하는 방법이 있어요. 세법 용어로는 '경정청구'로 알려진 과정이며 이때도 필요한 서류는 세 종류이니까 빠짐없이 챙겨서 환급 신청해보세요!" 124,"1) 주민등록등본 2) 임대차계약서 사본 3) 월세 납부 증명서류(무통장입금증, 현금영수증, 계좌이체 영수증 등)","1) 주민등록등본 2) 임대차계약서 사본 3) 월세 납부 증명서류(무통장입금증, 현금영수증, 계좌이체 영수증 등)" 125,"세액공제 4.의료비 의료비세액공제란, 근로소득자가 지출한 경비 중 기본공제 대상자(소득금액 및 연령제한 없음)를 위하여 지급한 의료비에 대하여 세액공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소득금액 및 연령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이 기본공제 요건 중 연령이나 소득금액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도 근로자가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 공제가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공제 대상 항목, 공제율 A. 난임시술 의료비 X 30% B.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X 20% C. 본인ㆍ65세 이상자 ㆍ장애인ㆍ건강보험산정특례자 X 15% D. 위 2가지 항목 외의 의료비 X 15% 의료비 세액공제 한도 - 의료비 세액공제는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한 금액에 대해서 공제가능합니다.","세액공제 4.의료비 의료비세액공제란, 근로소득자가 지출한 경비 중 기본공제 대상자(소득금액 및 연령제한 없음)를 위하여 지급한 의료비에 대하여 세액공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소득금액 및 연령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이 기본공제 요건 중 연령이나 소득금액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도 근로자가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 공제가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공제 대상 항목, 공제율 A. 난임시술 의료비 X 30% B.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X 20% C. 본인ㆍ65세 이상자 ㆍ장애인ㆍ건강보험산정특례자 X 15% D. 위 2가지 항목 외의 의료비 X 15% 의료비 세액공제 한도 - 의료비 세액공제는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한 금액에 대해서 공제가능합니다." 126,"예) 총급여가 4천만인 근로자가 연간 의료비를 300만원 사용했다면, 300만원 - (4천만원 X 3% =120만원) = 180만원에 대해 공제가 가능합니다. - 한도는 연700만원. 다만,①본인 의료비와 부양가족 중 ②장애인이나 ③65세 고령자 ④건강보험산정특례자 ⑤ 난임시술비에 지출한 의료비는 한도없이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공제대상 의료비 항목 - 진찰, 진료, 질병예방을 위하여 의료법 제3조에 따른 의료기관에 지급하는 비용 - 치료, 요양을 위하여 지급한 의약품 비용(한약 포함) - 장애인 보장구 및 의사 등의 처방에 따라 의료기기를 직접 구입하거나 임차하기 위해 지출한 비용 - 시력보정용 안경ㆍ콘택트렌즈 구입비용중 기본공제대상자(소득금액과 연령불문) 1명당 연50만원 - 보청기 구입을 위하여 지출한 비용","예) 총급여가 4천만인 근로자가 연간 의료비를 300만원 사용했다면, 300만원 - (4천만원 X 3% =120만원) = 180만원에 대해 공제가 가능합니다. - 한도는 연700만원. 다만,①본인 의료비와 부양가족 중 ②장애인이나 ③65세 고령자 ④건강보험산정특례자 ⑤ 난임시술비에 지출한 의료비는 한도없이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공제대상 의료비 항목 - 진찰, 진료, 질병예방을 위하여 의료법 제3조에 따른 의료기관에 지급하는 비용 - 치료, 요양을 위하여 지급한 의약품 비용(한약 포함) - 장애인 보장구 및 의사 등의 처방에 따라 의료기기를 직접 구입하거나 임차하기 위해 지출한 비용 - 시력보정용 안경ㆍ콘택트렌즈 구입비용중 기본공제대상자(소득금액과 연령불문) 1명당 연50만원 - 보청기 구입을 위하여 지출한 비용" 127,"- [노인장기요양법] 제 40조 제1항에 따라 실제 지출한 본인일부부담금 - [노인장기요양법] 제 40조 제2항 제3호에 따라 장기요양급여에 대한 비용으로서 실제 지출한 본인부담금 - 해당 과세기간 총급여액이 7천만원 이하인 근로자가 [모자보건법] 제2조 제10호에 따른 산후조리원에 산후조리 및 요양의 대가로 지급하는 비용으로서 출산 1회당 200만원 이내의 금액 공제대상에서 제외되는 대표적인 항목 - 건강기능식품 구입비용 - 직접 지출한 것이 아닌 사용자로 부터 지급받아 지출된 요양비ㆍ요양급여 - 실제로 부양하지 않는 직계존속이나 생계를 같이하지 않는 형제자매의 의료비 - 보험회사로부터 수령한 보험금으로 지급한 의료비","- [노인장기요양법] 제 40조 제1항에 따라 실제 지출한 본인일부부담금 - [노인장기요양법] 제 40조 제2항 제3호에 따라 장기요양급여에 대한 비용으로서 실제 지출한 본인부담금 - 해당 과세기간 총급여액이 7천만원 이하인 근로자가 [모자보건법] 제2조 제10호에 따른 산후조리원에 산후조리 및 요양의 대가로 지급하는 비용으로서 출산 1회당 200만원 이내의 금액 공제대상에서 제외되는 대표적인 항목 - 건강기능식품 구입비용 - 직접 지출한 것이 아닌 사용자로 부터 지급받아 지출된 요양비ㆍ요양급여 - 실제로 부양하지 않는 직계존속이나 생계를 같이하지 않는 형제자매의 의료비 - 보험회사로부터 수령한 보험금으로 지급한 의료비" 128,"- 간병인에게 지급하는 비용 - 외국에 소재한 의료기관에 지출한 의료비 -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부터 지급받은 의료비는 공제대상 의료비에 포함되지 않는다. 맞벌이부부의 의료비 세액공제 맞벌이 부부의 경우, 의료비는 자녀에 대한 기본공제를 받은 자가 지출한 것만 공제 가능합니다. 맞벌이하는 배우자를 위해 근로자가 의료비를 지출한 경우, 의료비 세액공제 적용 가능합니다. 의료비 세액공제 FAQ Q1. 맞벌이 부부의 경우 배우자의 기본공제대상자인 자녀의 의료비를 근로자 본인이 세액공제 받을 수 있나요? A. 다른 거주자의 기본공제를 적용 받는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는 세액공제대상이 아니므로 자녀의 기본공제를 받는 배우자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Q2. 국세청에서 발행하는 근로소득자 소득/세액공제내역상 금액이 실제 지출한 의료비 금액보다 훨씬 적은 금액인데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간병인에게 지급하는 비용 - 외국에 소재한 의료기관에 지출한 의료비 -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부터 지급받은 의료비는 공제대상 의료비에 포함되지 않는다. 맞벌이부부의 의료비 세액공제 맞벌이 부부의 경우, 의료비는 자녀에 대한 기본공제를 받은 자가 지출한 것만 공제 가능합니다. 맞벌이하는 배우자를 위해 근로자가 의료비를 지출한 경우, 의료비 세액공제 적용 가능합니다. 의료비 세액공제 FAQ Q1. 맞벌이 부부의 경우 배우자의 기본공제대상자인 자녀의 의료비를 근로자 본인이 세액공제 받을 수 있나요? A. 다른 거주자의 기본공제를 적용 받는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는 세액공제대상이 아니므로 자녀의 기본공제를 받는 배우자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Q2. 국세청에서 발행하는 근로소득자 소득/세액공제내역상 금액이 실제 지출한 의료비 금액보다 훨씬 적은 금액인데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129,"A. 의료기관 등이 국세청에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본인이 법에 따라 자료가 국세청에 제출되는 것을 거부하는 경우 등의 사유로 국세청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발급한 내역과 실제 지출한 의료비 금액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홈페이지에 있는 의료비 금액이 부족하거나 누락된 경우 ""의료비 신고센터""에 해당 내용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 신고한 내용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반영됩니다. - 신고할 내용: 환자 인적사항, 요양기관의 사업자번호(상호), 지출시기, 실제 지출금액(총액) - 신고할 대상: 의료법상 의료기관, 약사법상 약국에 지출한 의료비 (안경·보청기·장애인보장구·의료기기 구입비용 등은 신고 대상이 아님) 다만, 허위로 신고하여 부당하게 세액공제를 받는 경우 ""허위증거자료의 작성 및 제출""에 해당하여 사후에 세금(가산세 포함)이 추징될 수 있으니 반드시 정확한 내용을 입력해야 합니다(사후에 국세청에서 해당 병의원, 약국을 통해 신고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합니다.). 신고센터에 신고하지 않거나 의료비 이외의 소득공제 항목의 자료가 부족한 경우에는 해당 병의원 또는 약국 등에서 정확한 영수증을 발급받아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A. 의료기관 등이 국세청에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본인이 법에 따라 자료가 국세청에 제출되는 것을 거부하는 경우 등의 사유로 국세청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발급한 내역과 실제 지출한 의료비 금액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홈페이지에 있는 의료비 금액이 부족하거나 누락된 경우 ""의료비 신고센터""에 해당 내용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 신고한 내용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반영됩니다. - 신고할 내용: 환자 인적사항, 요양기관의 사업자번호(상호), 지출시기, 실제 지출금액(총액) - 신고할 대상: 의료법상 의료기관, 약사법상 약국에 지출한 의료비 (안경·보청기·장애인보장구·의료기기 구입비용 등은 신고 대상이 아님) 다만, 허위로 신고하여 부당하게 세액공제를 받는 경우 ""허위증거자료의 작성 및 제출""에 해당하여 사후에 세금(가산세 포함)이 추징될 수 있으니 반드시 정확한 내용을 입력해야 합니다(사후에 국세청에서 해당 병의원, 약국을 통해 신고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합니다.). 신고센터에 신고하지 않거나 의료비 이외의 소득공제 항목의 자료가 부족한 경우에는 해당 병의원 또는 약국 등에서 정확한 영수증을 발급받아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 130,"연말정산 vs 종합소득세 차이점 누가 낼까? 연말정산은 '근로소득'만 있는 직장인, 그러니까 근로자가 해마다 국가에 납부한 세금을 다시 계산하는 작업을 가리켜요. 그럼 투잡러, N잡러인 직장인은 '근로소득 외 다른 사업소득이 있으니까 연말정산을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아요. 연말정산에 더해 종합소득세 신고까지 모두 마쳐야 한답니다. 종합소득세는 각종 소득을 합쳐서 매겨지는 소득세예요. 사업소득뿐만 아니라 배당소득, 이자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그리고 근로소득도 모두 포함됩니다. 사업장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 사장님도, 3.3%를 떼는 프리랜서도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가 있어요. 휴직 중이라 다른 수입이 없더라도 일정 금액 이상의 일시적인 기타소득이 있는 분들도 마찬가지이고요. 언제 신고할까? 연말부터 준비를 시작해 다음 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자료를 제출하고 검토해요. 최종적으로 3월쯤에는 환급 혹은 추징으로 결론이 나오는데요. 근로자가 따로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은 없고, 각자 급여에 반영되는 방식이에요. 종합소득세는 한 해의 중간쯤에 해당하는 5월에 일정이 진행돼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 동안 확정신고 및 납부합니다. 근로소득자가 종합소득세를 알아야 하는 이유 연말정산 대상자인 근로자도 누락된 부분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답니다. 실수로 놓친 분들도 있지만, 개인적인 부분들을 회사에 노출하고 싶지 않은 경우에 종합소득세 신고 때 처리하면 바로 환급이 가능해요. 회사를 통하지 않으니 부담이 줄어들겠죠?","연말정산 vs 종합소득세 차이점 누가 낼까? 연말정산은 '근로소득'만 있는 직장인, 그러니까 근로자가 해마다 국가에 납부한 세금을 다시 계산하는 작업을 가리켜요. 그럼 투잡러, N잡러인 직장인은 '근로소득 외 다른 사업소득이 있으니까 연말정산을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아요. 연말정산에 더해 종합소득세 신고까지 모두 마쳐야 한답니다. 종합소득세는 각종 소득을 합쳐서 매겨지는 소득세예요. 사업소득뿐만 아니라 배당소득, 이자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그리고 근로소득도 모두 포함됩니다. 사업장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 사장님도, 3.3%를 떼는 프리랜서도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가 있어요. 휴직 중이라 다른 수입이 없더라도 일정 금액 이상의 일시적인 기타소득이 있는 분들도 마찬가지이고요. 언제 신고할까? 연말부터 준비를 시작해 다음 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자료를 제출하고 검토해요. 최종적으로 3월쯤에는 환급 혹은 추징으로 결론이 나오는데요. 근로자가 따로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은 없고, 각자 급여에 반영되는 방식이에요. 종합소득세는 한 해의 중간쯤에 해당하는 5월에 일정이 진행돼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 동안 확정신고 및 납부합니다. 근로소득자가 종합소득세를 알아야 하는 이유 연말정산 대상자인 근로자도 누락된 부분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답니다. 실수로 놓친 분들도 있지만, 개인적인 부분들을 회사에 노출하고 싶지 않은 경우에 종합소득세 신고 때 처리하면 바로 환급이 가능해요. 회사를 통하지 않으니 부담이 줄어들겠죠?" 131,"어떤 공제를 받을까? 근로소득공제 '근로소득공제'는 근로소득자인 직장인, 즉 연말정산 계산 시에만 적용돼요. 신용카드 사용금액 소득공제 급여소득자는 '신용카드 사용금액 소득공제'를 적용받습니다. 종합소득자는 사업목적으로 지출한 신용카드 금액은 필요경비로 인정받음으로써 공제가 가능해요. 장부기장을 하지 않고, 경비율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는 분들은 업종별 경비율로 필요경비가 계산되죠. 따라서 사업목적 지출에 대한 신용카드 사용금액을 추가로 공제받지 못한답니다. 문화비 소득공제","어떤 공제를 받을까? 근로소득공제 '근로소득공제'는 근로소득자인 직장인, 즉 연말정산 계산 시에만 적용돼요. 신용카드 사용금액 소득공제 급여소득자는 '신용카드 사용금액 소득공제'를 적용받습니다. 종합소득자는 사업목적으로 지출한 신용카드 금액은 필요경비로 인정받음으로써 공제가 가능해요. 장부기장을 하지 않고, 경비율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는 분들은 업종별 경비율로 필요경비가 계산되죠. 따라서 사업목적 지출에 대한 신용카드 사용금액을 추가로 공제받지 못한답니다. 문화비 소득공제" 132,"공연을 관람하거나 도서를 구입하는 등 문화생활을 하면 최대 40%의 공제율이 적용되는 문화비 소득공제. 2021년 1월부터는 신문 구독료 사용분도 30%의 공제율이 반영되기 시작했는데요. 해당 공제 제도는 연간 총 급여액 7천만 원 이하의 근로소득자만 해당돼요. 즉, 연말정산을 하지 않고 종합소득세 신고만 하는 분들은 아쉽지만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놓친 종합소득세는 어떻게 하지?! 연말정산에서 실수로 혹은 선택에 의해 누락된 부분은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에 처리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럼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가 5월 한 달 동안 어떤 신고 및 납부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납부 지연가산세는 미납 기간마다 하루에 0.025%의 가산세율이 붙기 때문에 더욱 부담스러울 거예요. 다행히 아예 신고할 기회가 사라지는 건 아니에요. 법정신고 기한이 끝난 후 관할 세무서장이 소득세 과세표준과 세액을 결정해 통지하기 전까지! 기한 후 신고를 통해 뒤늦게나마 신고 가능해요.","공연을 관람하거나 도서를 구입하는 등 문화생활을 하면 최대 40%의 공제율이 적용되는 문화비 소득공제. 2021년 1월부터는 신문 구독료 사용분도 30%의 공제율이 반영되기 시작했는데요. 해당 공제 제도는 연간 총 급여액 7천만 원 이하의 근로소득자만 해당돼요. 즉, 연말정산을 하지 않고 종합소득세 신고만 하는 분들은 아쉽지만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놓친 종합소득세는 어떻게 하지?! 연말정산에서 실수로 혹은 선택에 의해 누락된 부분은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에 처리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럼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가 5월 한 달 동안 어떤 신고 및 납부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납부 지연가산세는 미납 기간마다 하루에 0.025%의 가산세율이 붙기 때문에 더욱 부담스러울 거예요. 다행히 아예 신고할 기회가 사라지는 건 아니에요. 법정신고 기한이 끝난 후 관할 세무서장이 소득세 과세표준과 세액을 결정해 통지하기 전까지! 기한 후 신고를 통해 뒤늦게나마 신고 가능해요." 133,"중도퇴사자의 연말정산 근로자가 중도에 퇴직하는 경우, 퇴직하는 달의 근로소득을 지급하는 때에 연말정산을 합니다. 이를 중도퇴사자 연말정산이라고 하는데, 중도퇴사자는 퇴직 시점에 세금을 정산하여, 퇴직할 때 회사에서 환급받거나 납부하게 됩니다. 다만, 이 때는 정산을 위한 자료제출 없이 근로자로서의 기본적인 사항만 반영하여 연말정산을 진행합니다. ** 공제받지 못한 내역은 추후 이직한 회사에서 재직자로 연말정산시 반영하거나, 다음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중도퇴사자의 연말정산 절차 A. 재취업을 한 경우 1) 현 근무지에서 근로소득자 「소득·세액공제 신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여야 합니다.","중도퇴사자의 연말정산 근로자가 중도에 퇴직하는 경우, 퇴직하는 달의 근로소득을 지급하는 때에 연말정산을 합니다. 이를 중도퇴사자 연말정산이라고 하는데, 중도퇴사자는 퇴직 시점에 세금을 정산하여, 퇴직할 때 회사에서 환급받거나 납부하게 됩니다. 다만, 이 때는 정산을 위한 자료제출 없이 근로자로서의 기본적인 사항만 반영하여 연말정산을 진행합니다. ** 공제받지 못한 내역은 추후 이직한 회사에서 재직자로 연말정산시 반영하거나, 다음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중도퇴사자의 연말정산 절차 A. 재취업을 한 경우 1) 현 근무지에서 근로소득자 「소득·세액공제 신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여야 합니다." 134,"2) 종전 근무지에서 종전 근무지에 요청하여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을 추가로 제출, 현 근무지의 근로소득과 합산하여야 합니다. B. 취업하지 않은 경우 1) 국세청 홈택스를 통하여 직접 종합소득세기간(5월)에 신고를 해야 합니다. 2) 전근무지의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과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자료를 토대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합니다. 근무기간에 따른 공제 불가 항목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주택자금 및 신용카드 사용액, 월세액공제 등 아래 공제 가능 항목 이외의 항목은 대해서는 퇴사 후 - 입사 전 기간은 공제되지 않습니다. 근무기간에 해당하는 비용만 공제되는 것 입니다. 근무기간과 상관없는 공제 항목","2) 종전 근무지에서 종전 근무지에 요청하여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을 추가로 제출, 현 근무지의 근로소득과 합산하여야 합니다. B. 취업하지 않은 경우 1) 국세청 홈택스를 통하여 직접 종합소득세기간(5월)에 신고를 해야 합니다. 2) 전근무지의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과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자료를 토대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합니다. 근무기간에 따른 공제 불가 항목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주택자금 및 신용카드 사용액, 월세액공제 등 아래 공제 가능 항목 이외의 항목은 대해서는 퇴사 후 - 입사 전 기간은 공제되지 않습니다. 근무기간에 해당하는 비용만 공제되는 것 입니다. 근무기간과 상관없는 공제 항목" 135,"연금보험료공제, 개인연금저축공제, 연금저축계좌 세액공제, 투자조합출자등 공제,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 소득공제, 기부금공제는 근무기간과 관계없이 총액에 대한 공제가 가능합니다. Q1. 퇴직시 중도퇴직자 연말정산을 하고, 이후 이직해서 연말정산을 하면 세금이 다른가요? A. 아닙니다. 다만, 이직 후 연말정산시 환급금액이 다른 사람에 비해 적거나 추가 납부를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전 직장에서 중도퇴직자 연말정산시 환급받거나 납부 했기떄문입니다. 이 금액은 전 직장에서 받은 <원천징수영수증> 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차감징수세액이라는 항목에 (-) 금액이 표기되어 있다면 이는 전 직장에서 돌려받은 세액입니다.","연금보험료공제, 개인연금저축공제, 연금저축계좌 세액공제, 투자조합출자등 공제,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 소득공제, 기부금공제는 근무기간과 관계없이 총액에 대한 공제가 가능합니다. Q1. 퇴직시 중도퇴직자 연말정산을 하고, 이후 이직해서 연말정산을 하면 세금이 다른가요? A. 아닙니다. 다만, 이직 후 연말정산시 환급금액이 다른 사람에 비해 적거나 추가 납부를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전 직장에서 중도퇴직자 연말정산시 환급받거나 납부 했기떄문입니다. 이 금액은 전 직장에서 받은 <원천징수영수증> 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차감징수세액이라는 항목에 (-) 금액이 표기되어 있다면 이는 전 직장에서 돌려받은 세액입니다." 136,"기타 상황별 연말정산 A. 직장인인데 추가 다른소득이 있는 경우, 직장에서 연말정산 후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 근로소득과 다른소득을 합산한 후 직접 소득 공제를 추가하여 세금을 납부 또는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B. 근무지가 2곳 이상인 경우, 주된 근무지 (A)를 결정하여 그 외의 종근무지(B,C)의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하여 주된 근무지(A)의 원천징수의무자가 합산하여 연말정산하여야 합니다.","기타 상황별 연말정산 A. 직장인인데 추가 다른소득이 있는 경우, 직장에서 연말정산 후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 근로소득과 다른소득을 합산한 후 직접 소득 공제를 추가하여 세금을 납부 또는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B. 근무지가 2곳 이상인 경우, 주된 근무지 (A)를 결정하여 그 외의 종근무지(B,C)의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하여 주된 근무지(A)의 원천징수의무자가 합산하여 연말정산하여야 합니다." 137,"중도퇴사자의 연말정산 근로자가 중도에 퇴직하는 경우, 퇴직하는 달의 근로소득을 지급하는 때에 연말정산을 합니다. 이를 중도퇴사자 연말정산이라고 하는데, 중도퇴사자는 퇴직 시점에 세금을 정산하여, 퇴직할 때 회사에서 환급받거나 납부하게 됩니다. 다만, 이 때는 정산을 위한 자료제출 없이 근로자로서의 기본적인 사항만 반영하여 연말정산을 진행합니다. ** 공제받지 못한 내역은 추후 이직한 회사에서 재직자로 연말정산시 반영하거나, 다음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중도퇴사자의 연말정산 절차 A. 재취업을 한 경우 1) 현 근무지에서 근로소득자 「소득·세액공제 신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여야 합니다.","중도퇴사자의 연말정산 근로자가 중도에 퇴직하는 경우, 퇴직하는 달의 근로소득을 지급하는 때에 연말정산을 합니다. 이를 중도퇴사자 연말정산이라고 하는데, 중도퇴사자는 퇴직 시점에 세금을 정산하여, 퇴직할 때 회사에서 환급받거나 납부하게 됩니다. 다만, 이 때는 정산을 위한 자료제출 없이 근로자로서의 기본적인 사항만 반영하여 연말정산을 진행합니다. ** 공제받지 못한 내역은 추후 이직한 회사에서 재직자로 연말정산시 반영하거나, 다음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중도퇴사자의 연말정산 절차 A. 재취업을 한 경우 1) 현 근무지에서 근로소득자 「소득·세액공제 신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여야 합니다." 138,"2) 종전 근무지에서 종전 근무지에 요청하여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을 추가로 제출, 현 근무지의 근로소득과 합산하여야 합니다. B. 취업하지 않은 경우 1) 국세청 홈택스를 통하여 직접 종합소득세기간(5월)에 신고를 해야 합니다. 2) 전근무지의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과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자료를 토대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합니다. 근무기간에 따른 공제 불가 항목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주택자금 및 신용카드 사용액, 월세액공제 등 아래 공제 가능 항목 이외의 항목은 대해서는 퇴사 후 - 입사 전 기간은 공제되지 않습니다. 근무기간에 해당하는 비용만 공제되는 것 입니다. 근무기간과 상관없는 공제 항목","2) 종전 근무지에서 종전 근무지에 요청하여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을 추가로 제출, 현 근무지의 근로소득과 합산하여야 합니다. B. 취업하지 않은 경우 1) 국세청 홈택스를 통하여 직접 종합소득세기간(5월)에 신고를 해야 합니다. 2) 전근무지의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과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자료를 토대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합니다. 근무기간에 따른 공제 불가 항목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주택자금 및 신용카드 사용액, 월세액공제 등 아래 공제 가능 항목 이외의 항목은 대해서는 퇴사 후 - 입사 전 기간은 공제되지 않습니다. 근무기간에 해당하는 비용만 공제되는 것 입니다. 근무기간과 상관없는 공제 항목" 139,"연금보험료공제, 개인연금저축공제, 연금저축계좌 세액공제, 투자조합출자등 공제,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 소득공제, 기부금공제는 근무기간과 관계없이 총액에 대한 공제가 가능합니다. Q1. 퇴직시 중도퇴직자 연말정산을 하고, 이후 이직해서 연말정산을 하면 세금이 다른가요? A. 아닙니다. 다만, 이직 후 연말정산시 환급금액이 다른 사람에 비해 적거나 추가 납부를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전 직장에서 중도퇴직자 연말정산시 환급받거나 납부 했기떄문입니다. 이 금액은 전 직장에서 받은 <원천징수영수증> 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차감징수세액이라는 항목에 (-) 금액이 표기되어 있다면 이는 전 직장에서 돌려받은 세액입니다.","연금보험료공제, 개인연금저축공제, 연금저축계좌 세액공제, 투자조합출자등 공제,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 소득공제, 기부금공제는 근무기간과 관계없이 총액에 대한 공제가 가능합니다. Q1. 퇴직시 중도퇴직자 연말정산을 하고, 이후 이직해서 연말정산을 하면 세금이 다른가요? A. 아닙니다. 다만, 이직 후 연말정산시 환급금액이 다른 사람에 비해 적거나 추가 납부를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전 직장에서 중도퇴직자 연말정산시 환급받거나 납부 했기떄문입니다. 이 금액은 전 직장에서 받은 <원천징수영수증> 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차감징수세액이라는 항목에 (-) 금액이 표기되어 있다면 이는 전 직장에서 돌려받은 세액입니다." 140,"기타 상황별 연말정산 A. 직장인인데 추가 다른소득이 있는 경우, 직장에서 연말정산 후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 근로소득과 다른소득을 합산한 후 직접 소득 공제를 추가하여 세금을 납부 또는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B. 근무지가 2곳 이상인 경우, 주된 근무지 (A)를 결정하여 그 외의 종근무지(B,C)의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하여 주된 근무지(A)의 원천징수의무자가 합산하여 연말정산하여야 합니다.","기타 상황별 연말정산 A. 직장인인데 추가 다른소득이 있는 경우, 직장에서 연말정산 후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 근로소득과 다른소득을 합산한 후 직접 소득 공제를 추가하여 세금을 납부 또는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B. 근무지가 2곳 이상인 경우, 주된 근무지 (A)를 결정하여 그 외의 종근무지(B,C)의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하여 주된 근무지(A)의 원천징수의무자가 합산하여 연말정산하여야 합니다." 141,"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알아보기 중소기업취업자 소득세 감면이란? 중소기업의 취업을 활성화 하고, 청년층과 노년층, 장애인과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해당 대상자의 소득세를 감면해주는 제도입니다. 감면대상 중소기업에 취업한 근로자 중 요건에 맞는 대상자는 취업 이후 3~5년 동안 연간 200만원 한도로 소득세의 70~90%를 감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면 대상자 * 임원(고용보험 가입과 관계없이), 최대주주 또는 최대출자자와 그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일용근로자, 건강보험료(직장가입자) 납부 이력이 없는 자는 제외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은 누가 신청하나요?","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알아보기 중소기업취업자 소득세 감면이란? 중소기업의 취업을 활성화 하고, 청년층과 노년층, 장애인과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해당 대상자의 소득세를 감면해주는 제도입니다. 감면대상 중소기업에 취업한 근로자 중 요건에 맞는 대상자는 취업 이후 3~5년 동안 연간 200만원 한도로 소득세의 70~90%를 감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면 대상자 * 임원(고용보험 가입과 관계없이), 최대주주 또는 최대출자자와 그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일용근로자, 건강보험료(직장가입자) 납부 이력이 없는 자는 제외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은 누가 신청하나요?" 142,"A1. 원천징수 의무자인 사업자(회사)에서 홈택스로 직접 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신청방법 확인하기(클릭) Q2.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은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나요? A2. 2월에 진행되는 연말정산 이전에 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연말정산 이전에 신청하지 않는 경우 경정청구로 진행 가능하나, 경정청구 진행시 세무서에서 처리하는데에 여러 시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Q3.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이미 신청했는데 매년 신청해야 하나요? A3. 아니요, 근로자가 기존에 감면 혜택을 받고 있었다면 따로 신청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신청했는지 여부는 감면신청 확인하기에서 근로자가 직접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Q4. 근로자가 이전 직장에서 신청했는데, 이직한 회사에서 또 신청해야 하나요? A4. 네, 감면혜택을 받던 근로자가 이직했을 때에는 이직한 새 사업장에서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해당 감면은 최초 취업일로부터 3년(청년은 5년)간 중단 없이 적용받는 것으로, 제출시 감면기간은 최초 취업하신 취업일로 작성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Q5.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신청시 군복무기간이 왜 필요한가요? A5. 병역을 이행한 자의 경우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적용시 연령 계산에서 차감합니다. (※ 단, 방위산업체 근무 등 산업기능요원의 경우, 병역을 이행한 자로 보지 않아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적용시 연령 계산에서 차감되는 군복무기간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A1. 원천징수 의무자인 사업자(회사)에서 홈택스로 직접 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신청방법 확인하기(클릭) Q2.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은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나요? A2. 2월에 진행되는 연말정산 이전에 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연말정산 이전에 신청하지 않는 경우 경정청구로 진행 가능하나, 경정청구 진행시 세무서에서 처리하는데에 여러 시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Q3.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이미 신청했는데 매년 신청해야 하나요? A3. 아니요, 근로자가 기존에 감면 혜택을 받고 있었다면 따로 신청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신청했는지 여부는 감면신청 확인하기에서 근로자가 직접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Q4. 근로자가 이전 직장에서 신청했는데, 이직한 회사에서 또 신청해야 하나요? A4. 네, 감면혜택을 받던 근로자가 이직했을 때에는 이직한 새 사업장에서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해당 감면은 최초 취업일로부터 3년(청년은 5년)간 중단 없이 적용받는 것으로, 제출시 감면기간은 최초 취업하신 취업일로 작성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Q5.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신청시 군복무기간이 왜 필요한가요? A5. 병역을 이행한 자의 경우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적용시 연령 계산에서 차감합니다. (※ 단, 방위산업체 근무 등 산업기능요원의 경우, 병역을 이행한 자로 보지 않아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적용시 연령 계산에서 차감되는 군복무기간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143,"기부금 세액공제란, 기본공제대상자(나이요건 제한 없음, 소득요건 제한 있음) 공제대상 기부금으로 지출한 경우 세액공제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기부금 종류 ㆍ정치자금 기부금 : [정치자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당, 후원회 및 선거관리위원회에 기부한 정치자금 예)후원금 기부, 선거관리위원회에 정치자금 기탁, 정당의 당원으로 당비 납부 ㆍ법정기부금: 국가나 지방단체에 기부금 예) 국방헌금과 위문금품, 이재민 구호금, 불우이웃돕기 결연기관에 지출한 기부금 ㆍ우리사주조합기부금 : 우리사주조합원이 아닌 근로자가 우리사주조합에 지출하는 기부금 ㆍ지정기부금: 지정기부금단체 등의 고유목적사업비를 지출하는 기부금 예) 교회 등의 종교단체, 사회복지법인에 지불한 기부금 기부금 공제 대상 정치자금 기부금과 우리사주조합기부금은 근로자 본인이 기부한 경우에만 공제 가능합니다. 법정기부금과 지정기부금은 나이제한없이 소득요건으로 기본공제 대상자인 배우자나 부양자의 기부금을 합산하여 세액공제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소득이 없는 60세미만 부모님이나 대학생자녀의 지정기부금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기부금 세액공제 FAQ Q1. 소득이 없는 배우자나 부모님이 지급한 기부금도 세액공제 대상인가요? A. 배우자와 부양가족의 지출분은 연간 소득금액 100만원(근로소득만 있는경우 총급여액 500만원) 이하인 자의 지출분은 공제가능합니다. Q2. 기본공제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배우자가 기부한 금액도 근로자 본인이 세액공제 받을 수 있나요?","기부금 세액공제란, 기본공제대상자(나이요건 제한 없음, 소득요건 제한 있음) 공제대상 기부금으로 지출한 경우 세액공제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기부금 종류 ㆍ정치자금 기부금 : [정치자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당, 후원회 및 선거관리위원회에 기부한 정치자금 예)후원금 기부, 선거관리위원회에 정치자금 기탁, 정당의 당원으로 당비 납부 ㆍ법정기부금: 국가나 지방단체에 기부금 예) 국방헌금과 위문금품, 이재민 구호금, 불우이웃돕기 결연기관에 지출한 기부금 ㆍ우리사주조합기부금 : 우리사주조합원이 아닌 근로자가 우리사주조합에 지출하는 기부금 ㆍ지정기부금: 지정기부금단체 등의 고유목적사업비를 지출하는 기부금 예) 교회 등의 종교단체, 사회복지법인에 지불한 기부금 기부금 공제 대상 정치자금 기부금과 우리사주조합기부금은 근로자 본인이 기부한 경우에만 공제 가능합니다. 법정기부금과 지정기부금은 나이제한없이 소득요건으로 기본공제 대상자인 배우자나 부양자의 기부금을 합산하여 세액공제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소득이 없는 60세미만 부모님이나 대학생자녀의 지정기부금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기부금 세액공제 FAQ Q1. 소득이 없는 배우자나 부모님이 지급한 기부금도 세액공제 대상인가요? A. 배우자와 부양가족의 지출분은 연간 소득금액 100만원(근로소득만 있는경우 총급여액 500만원) 이하인 자의 지출분은 공제가능합니다. Q2. 기본공제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배우자가 기부한 금액도 근로자 본인이 세액공제 받을 수 있나요?" 144,"A. 근로자 본인의 기본공제 대상자가 아닌 배우자의 기부금은 근로자 본인이 세액공제 받을 수 없습니다. Q3. 종교단체에 지출한 기부금은 모두 공제받을 수 있는 기부금인가요? A. 종교의 보급 기타 교화를 목적으로 설립하여 주무관청에 등록된 단체에 지출한 기부금만 공제대상에 해당합니다. Q4. 인터넷으로 발급받은 기부금영수증도 인정되나요? A. 온라인상(인터넷)에서 발급되는 기부금 영수증은 소득공제 가능서류가 아닙니다.","A. 근로자 본인의 기본공제 대상자가 아닌 배우자의 기부금은 근로자 본인이 세액공제 받을 수 없습니다. Q3. 종교단체에 지출한 기부금은 모두 공제받을 수 있는 기부금인가요? A. 종교의 보급 기타 교화를 목적으로 설립하여 주무관청에 등록된 단체에 지출한 기부금만 공제대상에 해당합니다. Q4. 인터넷으로 발급받은 기부금영수증도 인정되나요? A. 온라인상(인터넷)에서 발급되는 기부금 영수증은 소득공제 가능서류가 아닙니다." 145,"출산 세액공제, 산후조리원&의료비 중복 공제 가능? 첫째. 출산 또는 입양 신고를 했다면, 세액공제 받는다 일단 자녀세액공제는 자녀를 출산, 입양했을 때와 부양했을 때의 공제액이 달라요.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자녀 수에 따른 공제액만 더해주시면 돼요. 2022년에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다면요.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어요. 2022년에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다면요.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어요. 구분: 공제 대상 자녀가 첫째인 경우 - 공제금액: 연 30만 원 2022년에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다면요.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어요. 구분 2022년에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다면요.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어요. 공제금액 2022년에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다면요.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어요. 공제 대상 자녀가 첫째인 경우 2022년에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다면요.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어요. 연 30만 원 2022년에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다면요.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어요. 공제 대상 자녀가 둘째인 경우 2022년에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다면요.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어요. 연 50만 원 2022년에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다면요.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어요. 공제 대상 자녀가 셋째 이상인 경우 2022년에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다면요.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어요. 연 70만 원 2022년에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다면요.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어요. 구분: 공제 대상 자녀가 둘째인 경우 - 공제금액: 연 50만 원 2022년에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다면요.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어요. 구분: 공제 대상 자녀가 셋째 이상인 경우 - 공제금액: 연 70만 원","출산 세액공제, 산후조리원&의료비 중복 공제 가능? 첫째. 출산 또는 입양 신고를 했다면, 세액공제 받는다 일단 자녀세액공제는 자녀를 출산, 입양했을 때와 부양했을 때의 공제액이 달라요.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자녀 수에 따른 공제액만 더해주시면 돼요. 2022년에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다면요.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어요. 2022년에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다면요.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어요. 구분: 공제 대상 자녀가 첫째인 경우 - 공제금액: 연 30만 원 2022년에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다면요.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어요. 구분 2022년에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다면요.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어요. 공제금액 2022년에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다면요.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어요. 공제 대상 자녀가 첫째인 경우 2022년에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다면요.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어요. 연 30만 원 2022년에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다면요.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어요. 공제 대상 자녀가 둘째인 경우 2022년에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다면요.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어요. 연 50만 원 2022년에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다면요.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어요. 공제 대상 자녀가 셋째 이상인 경우 2022년에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다면요.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어요. 연 70만 원 2022년에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다면요.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어요. 구분: 공제 대상 자녀가 둘째인 경우 - 공제금액: 연 50만 원 2022년에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다면요.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어요. 구분: 공제 대상 자녀가 셋째 이상인 경우 - 공제금액: 연 70만 원" 146,"연말정산의 원리 대략적인 진행 스케줄은? 1월부터 2월까지 회사에서는 근무하는 직원에게 연말정산과 관련한 서류를 요청합니다. 이때 제출하라고 들은 서류에만 신경 쓰는 것은 좋지 않아요. 자칫 내가 받을 수 있는 각종 공제를 놓칠 수도 있다는 점을 주의하세요. 연말정산 세액계산이 끝난 후에는 원천징수영수증을 근로자에게 주어 전체 내역 확인이 가능하다는 사실! 만약 근로자가 깜박하고 놓친 공제가 있을 때는 경정청구를 할 수도 있어요. 다만, 이 경우에는 회사를 통해서 진행하는 것은 아니고 납세자인 근로자 스스로 환급신청을 합니다. 연말정산 쉽게 이해하기 for 사회 초년생 근로자는 달마다 회사가 미리 징수한 근로소득세가 제외된 월급을 받습니다. 효율성을 위해 개개인이 하는 대신 회사가 소득세를 한 번에 징수하고 대신 납부까지 하는 셈이에요. 근로자가 외부기관이나 정부 혜택을 받으려 자신의 소득을 증명할 때 사용하는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떠올려보세요. 근로소득이 지급된 일자부터 원천징수세액, 소득세, 지방세, 과세소득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거든요. 연말정산=근로소득 원천징수를 제대로 계산하는 행위 연말에 하는 정산 대상이 바로 근로소득 원천징수액이기 때문인데요. 이때 정산 결과, 납세자가 내야 할 세금보다 더 냈다면 환급을, 덜 냈다면 추가 납부가 이뤄져요. 연말정산이 '13월의 보너스'인 이유","연말정산의 원리 대략적인 진행 스케줄은? 1월부터 2월까지 회사에서는 근무하는 직원에게 연말정산과 관련한 서류를 요청합니다. 이때 제출하라고 들은 서류에만 신경 쓰는 것은 좋지 않아요. 자칫 내가 받을 수 있는 각종 공제를 놓칠 수도 있다는 점을 주의하세요. 연말정산 세액계산이 끝난 후에는 원천징수영수증을 근로자에게 주어 전체 내역 확인이 가능하다는 사실! 만약 근로자가 깜박하고 놓친 공제가 있을 때는 경정청구를 할 수도 있어요. 다만, 이 경우에는 회사를 통해서 진행하는 것은 아니고 납세자인 근로자 스스로 환급신청을 합니다. 연말정산 쉽게 이해하기 for 사회 초년생 근로자는 달마다 회사가 미리 징수한 근로소득세가 제외된 월급을 받습니다. 효율성을 위해 개개인이 하는 대신 회사가 소득세를 한 번에 징수하고 대신 납부까지 하는 셈이에요. 근로자가 외부기관이나 정부 혜택을 받으려 자신의 소득을 증명할 때 사용하는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떠올려보세요. 근로소득이 지급된 일자부터 원천징수세액, 소득세, 지방세, 과세소득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거든요. 연말정산=근로소득 원천징수를 제대로 계산하는 행위 연말에 하는 정산 대상이 바로 근로소득 원천징수액이기 때문인데요. 이때 정산 결과, 납세자가 내야 할 세금보다 더 냈다면 환급을, 덜 냈다면 추가 납부가 이뤄져요. 연말정산이 '13월의 보너스'인 이유" 147,"근로소득자이기에 적용받을 수 있는 공제가 생각보다 많아요. 증빙서류만 잘 챙겨 놓고 회사에 제출만 하면 크게 복잡할 일도 없답니다. 근로자의 입장에서 연말정산 관련 서류를 회사에 전달하고 환급액이 있어 돌려받는 시간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점 또한 장점이에요. 실제 근로자가 환급을 받기까지는 연말정산 시작 후 통상 2개월밖에 걸리지 않아요. 환급 신청을 기준으로 30일 이내면 환급이 진행되기에 가능한 일인데요. 2월에 모든 서류가 국세청에 전달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빠르면 3월, 늦어도 4월이면 환급액이 준비됩니다. 경정청구 절차도 있어서 혹시나 연말정산을 놓쳤거나 추가로 공제를 받아야 하는 분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져요.","근로소득자이기에 적용받을 수 있는 공제가 생각보다 많아요. 증빙서류만 잘 챙겨 놓고 회사에 제출만 하면 크게 복잡할 일도 없답니다. 근로자의 입장에서 연말정산 관련 서류를 회사에 전달하고 환급액이 있어 돌려받는 시간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점 또한 장점이에요. 실제 근로자가 환급을 받기까지는 연말정산 시작 후 통상 2개월밖에 걸리지 않아요. 환급 신청을 기준으로 30일 이내면 환급이 진행되기에 가능한 일인데요. 2월에 모든 서류가 국세청에 전달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빠르면 3월, 늦어도 4월이면 환급액이 준비됩니다. 경정청구 절차도 있어서 혹시나 연말정산을 놓쳤거나 추가로 공제를 받아야 하는 분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져요." 148,"세액공제 3.보험료 보험료 세액공제란, 근로소득자가 지출한 경비 중 기본공제대상자(소득요건, 나이요건 제한있음) 를 위해 지출한 일반보장성보험료와 장애인전용보장성보험료에 대하여 세액공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장성보험 종류 A.일반보장성 보험 보장성보험이란, 만기에 환급되는 금액이 납입한보험료를 추과하지 않는 보험. 생명보험, 상해보험, 자동차보험, 기타손해보험이 해당합니다. 보험계약이나 보험료납입 영수증에 보험료공제대상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B.장애인전용보장성보험이란 보장성보험이면서 기본공제대상자 중 장애인을 피보험자 또는 수익자로 하는 보험. 만기에 환급되는 금액이 납입보험료를 초과하지 아니하며, 보험계약이나 보험료납입 영수증에 장애인전용보험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공제한도X공제율 일반보장성보험 : 보험료 (한도 연 100만원) X 12% 장애인전용보장성보험 : 보험료 (한도 연 100만원) x 15% 공제되지 않는 경우 - 미지급 보험료 : 미납보험료는 납부한 연도에 공제합니다. - 외국에 납부한 보험료 - 피보험자가 태아인 보험 : 출생 전인 경우, 기본공제대상자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 퇴직한 후에 지출한 보험료는 공제 안됨 보험료 세액공제","세액공제 3.보험료 보험료 세액공제란, 근로소득자가 지출한 경비 중 기본공제대상자(소득요건, 나이요건 제한있음) 를 위해 지출한 일반보장성보험료와 장애인전용보장성보험료에 대하여 세액공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장성보험 종류 A.일반보장성 보험 보장성보험이란, 만기에 환급되는 금액이 납입한보험료를 추과하지 않는 보험. 생명보험, 상해보험, 자동차보험, 기타손해보험이 해당합니다. 보험계약이나 보험료납입 영수증에 보험료공제대상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B.장애인전용보장성보험이란 보장성보험이면서 기본공제대상자 중 장애인을 피보험자 또는 수익자로 하는 보험. 만기에 환급되는 금액이 납입보험료를 초과하지 아니하며, 보험계약이나 보험료납입 영수증에 장애인전용보험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공제한도X공제율 일반보장성보험 : 보험료 (한도 연 100만원) X 12% 장애인전용보장성보험 : 보험료 (한도 연 100만원) x 15% 공제되지 않는 경우 - 미지급 보험료 : 미납보험료는 납부한 연도에 공제합니다. - 외국에 납부한 보험료 - 피보험자가 태아인 보험 : 출생 전인 경우, 기본공제대상자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 퇴직한 후에 지출한 보험료는 공제 안됨 보험료 세액공제" 149,"Q1. 맞벌이 부부인 경우 본인이 계약자이고 배우자가 피보험자인 경우 보험료 공제는 어떻게 하나요? A. 본인 및 배우자가 모두 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기본공제대상자를 피보험자로 하는 보험의 보험료를 지출한 경우에 소득공제를 적용 받을 수 있으므로 맞벌이 부부인 경우에는 본인과 배우자 모두 소득이 있어 서로 기본공제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아 공제받을 수 없습니다. 본인이 계약자이면서 피보험자인 경우에만 근로자 본인이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Q2. 소득이 없는 아내가 기본공제대상자인 자녀를 피보험자로 가입하고 해당 보험료를 본인(남편)이 지급한 경우 보험료 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요? A. 기본공제대상자를 피보험자로 하고 소득이 없는 가족명의로 계약한 보험으로서 근로소득자가 당해연도에 실제로 납입한 것은 보험료 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Q1. 맞벌이 부부인 경우 본인이 계약자이고 배우자가 피보험자인 경우 보험료 공제는 어떻게 하나요? A. 본인 및 배우자가 모두 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기본공제대상자를 피보험자로 하는 보험의 보험료를 지출한 경우에 소득공제를 적용 받을 수 있으므로 맞벌이 부부인 경우에는 본인과 배우자 모두 소득이 있어 서로 기본공제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아 공제받을 수 없습니다. 본인이 계약자이면서 피보험자인 경우에만 근로자 본인이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Q2. 소득이 없는 아내가 기본공제대상자인 자녀를 피보험자로 가입하고 해당 보험료를 본인(남편)이 지급한 경우 보험료 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요? A. 기본공제대상자를 피보험자로 하고 소득이 없는 가족명의로 계약한 보험으로서 근로소득자가 당해연도에 실제로 납입한 것은 보험료 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150,"세액공제 3.보험료 보험료 세액공제란, 근로소득자가 지출한 경비 중 기본공제대상자(소득요건, 나이요건 제한있음) 를 위해 지출한 일반보장성보험료와 장애인전용보장성보험료에 대하여 세액공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장성보험 종류 A.일반보장성 보험 보장성보험이란, 만기에 환급되는 금액이 납입한보험료를 추과하지 않는 보험. 생명보험, 상해보험, 자동차보험, 기타손해보험이 해당합니다. 보험계약이나 보험료납입 영수증에 보험료공제대상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B.장애인전용보장성보험이란 보장성보험이면서 기본공제대상자 중 장애인을 피보험자 또는 수익자로 하는 보험. 만기에 환급되는 금액이 납입보험료를 초과하지 아니하며, 보험계약이나 보험료납입 영수증에 장애인전용보험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공제한도X공제율 일반보장성보험 : 보험료 (한도 연 100만원) X 12% 장애인전용보장성보험 : 보험료 (한도 연 100만원) x 15% 공제되지 않는 경우 - 미지급 보험료 : 미납보험료는 납부한 연도에 공제합니다. - 외국에 납부한 보험료 - 피보험자가 태아인 보험 : 출생 전인 경우, 기본공제대상자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 퇴직한 후에 지출한 보험료는 공제 안됨 보험료 세액공제","세액공제 3.보험료 보험료 세액공제란, 근로소득자가 지출한 경비 중 기본공제대상자(소득요건, 나이요건 제한있음) 를 위해 지출한 일반보장성보험료와 장애인전용보장성보험료에 대하여 세액공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장성보험 종류 A.일반보장성 보험 보장성보험이란, 만기에 환급되는 금액이 납입한보험료를 추과하지 않는 보험. 생명보험, 상해보험, 자동차보험, 기타손해보험이 해당합니다. 보험계약이나 보험료납입 영수증에 보험료공제대상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B.장애인전용보장성보험이란 보장성보험이면서 기본공제대상자 중 장애인을 피보험자 또는 수익자로 하는 보험. 만기에 환급되는 금액이 납입보험료를 초과하지 아니하며, 보험계약이나 보험료납입 영수증에 장애인전용보험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공제한도X공제율 일반보장성보험 : 보험료 (한도 연 100만원) X 12% 장애인전용보장성보험 : 보험료 (한도 연 100만원) x 15% 공제되지 않는 경우 - 미지급 보험료 : 미납보험료는 납부한 연도에 공제합니다. - 외국에 납부한 보험료 - 피보험자가 태아인 보험 : 출생 전인 경우, 기본공제대상자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 퇴직한 후에 지출한 보험료는 공제 안됨 보험료 세액공제" 151,"Q1. 맞벌이 부부인 경우 본인이 계약자이고 배우자가 피보험자인 경우 보험료 공제는 어떻게 하나요? A. 본인 및 배우자가 모두 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기본공제대상자를 피보험자로 하는 보험의 보험료를 지출한 경우에 소득공제를 적용 받을 수 있으므로 맞벌이 부부인 경우에는 본인과 배우자 모두 소득이 있어 서로 기본공제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아 공제받을 수 없습니다. 본인이 계약자이면서 피보험자인 경우에만 근로자 본인이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Q2. 소득이 없는 아내가 기본공제대상자인 자녀를 피보험자로 가입하고 해당 보험료를 본인(남편)이 지급한 경우 보험료 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요? A. 기본공제대상자를 피보험자로 하고 소득이 없는 가족명의로 계약한 보험으로서 근로소득자가 당해연도에 실제로 납입한 것은 보험료 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Q1. 맞벌이 부부인 경우 본인이 계약자이고 배우자가 피보험자인 경우 보험료 공제는 어떻게 하나요? A. 본인 및 배우자가 모두 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기본공제대상자를 피보험자로 하는 보험의 보험료를 지출한 경우에 소득공제를 적용 받을 수 있으므로 맞벌이 부부인 경우에는 본인과 배우자 모두 소득이 있어 서로 기본공제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아 공제받을 수 없습니다. 본인이 계약자이면서 피보험자인 경우에만 근로자 본인이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Q2. 소득이 없는 아내가 기본공제대상자인 자녀를 피보험자로 가입하고 해당 보험료를 본인(남편)이 지급한 경우 보험료 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요? A. 기본공제대상자를 피보험자로 하고 소득이 없는 가족명의로 계약한 보험으로서 근로소득자가 당해연도에 실제로 납입한 것은 보험료 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152,"법인 사업자의 대표이사인 경우 급여가 있다면 연말정산을 하셔야 합니다. 법인의 대표자가 받는 급여도 근로소득입니다. 따라서, 대표자의 경우에도 연말정산 대상자에 해당되며, 근로자와 동일하게 연말정산 해 주시면 됩니다. 개인사업자 개인사업자의 대표인 경우, 근로소득에 해당하지 않기때문에 연말정산은 진행하지 않고 종합소득세만 진행하면 됩니다. 다만, 직원들의 연말정산은 진행하셔야 합니다. 개인사업자이자 법인사업자인 경우 개인사업자 겸 법인사업자 대표자의 경우, 법인사업장의 근로소득에 대해 연말정산을 진행하고 이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연말정산분을 합산해서 신고하면 됩니다. 아래 두 가지 경우 중 원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시 일시적으로 납부할 세금의 부담감을 덜고 싶다면, 연말정산시 별도의 자료제출 없이 기본사항 만으로 진행하여 결정세액을 높게 신고한 후, 종합소득세 신고때 공제사항을 반영. 세금부담을 최대한 뒤로 미루고 싶다면, 연말정산시 모든 공제사항을 반영하여 결정세액을 최소화 하고, 종합소득세 신고때 사업소득금액을 추가로 반영.","법인 사업자의 대표이사인 경우 급여가 있다면 연말정산을 하셔야 합니다. 법인의 대표자가 받는 급여도 근로소득입니다. 따라서, 대표자의 경우에도 연말정산 대상자에 해당되며, 근로자와 동일하게 연말정산 해 주시면 됩니다. 개인사업자 개인사업자의 대표인 경우, 근로소득에 해당하지 않기때문에 연말정산은 진행하지 않고 종합소득세만 진행하면 됩니다. 다만, 직원들의 연말정산은 진행하셔야 합니다. 개인사업자이자 법인사업자인 경우 개인사업자 겸 법인사업자 대표자의 경우, 법인사업장의 근로소득에 대해 연말정산을 진행하고 이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연말정산분을 합산해서 신고하면 됩니다. 아래 두 가지 경우 중 원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시 일시적으로 납부할 세금의 부담감을 덜고 싶다면, 연말정산시 별도의 자료제출 없이 기본사항 만으로 진행하여 결정세액을 높게 신고한 후, 종합소득세 신고때 공제사항을 반영. 세금부담을 최대한 뒤로 미루고 싶다면, 연말정산시 모든 공제사항을 반영하여 결정세액을 최소화 하고, 종합소득세 신고때 사업소득금액을 추가로 반영." 153,"1) 주목해야 할 '소득공제' 항목 리스트 1. 인적공제와 연금보험료공제 1. 인적공제와 연금보험료공제 구분: 요건 및 한도액 - 기본공제: •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본인포함):1인당 150만 원, • 직계존속:60세 이상, 근로자의 배우자(연령제한 없음), • 자녀 · 형제자매:20세 이하, 60세 이상, 위탁아동 : 18세 미만(보호기간이 연장된 위탁아동은 20세 이하) 생계급여수급자(연령제한 없음), 추가공제: • 부녀자공제: 50만 원, • 장애인: 1인당 200만 원, • 경로우대: 1인당 100만 원(70세 이상), • 한부모공제 : 100만 원(부녀자공제와 중복적용시 한부모공제 적용, 연금보험료공제: •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금보험료: 전액 1. 인적공제와 연금보험료공제 구분: 요건 및 한도액 - 기본공제: •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본인포함):1인당 150만 원, • 직계존속:60세 이상, 근로자의 배우자(연령제한 없음), • 자녀 · 형제자매:20세 이하, 60세 이상, 위탁아동 : 18세 미만(보호기간이 연장된 위탁아동은 20세 이하) 생계급여수급자(연령제한 없음) 1. 인적공제와 연금보험료공제 구분: 요건 및 한도액 - 추가공제: • 부녀자공제: 50만 원, • 장애인: 1인당 200만 원, • 경로우대: 1인당 100만 원(70세 이상), • 한부모공제 : 100만 원(부녀자공제와 중복적용시 한부모공제 적용 1. 인적공제와 연금보험료공제 구분: 요건 및 한도액 - 연금보험료공제: •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금보험료: 전액 2. 특별 소득공제 2. 특별 소득공제 구분 2. 특별 소득공제 요건 및 한도액","1) 주목해야 할 '소득공제' 항목 리스트 1. 인적공제와 연금보험료공제 1. 인적공제와 연금보험료공제 구분: 요건 및 한도액 - 기본공제: •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본인포함):1인당 150만 원, • 직계존속:60세 이상, 근로자의 배우자(연령제한 없음), • 자녀 · 형제자매:20세 이하, 60세 이상, 위탁아동 : 18세 미만(보호기간이 연장된 위탁아동은 20세 이하) 생계급여수급자(연령제한 없음), 추가공제: • 부녀자공제: 50만 원, • 장애인: 1인당 200만 원, • 경로우대: 1인당 100만 원(70세 이상), • 한부모공제 : 100만 원(부녀자공제와 중복적용시 한부모공제 적용, 연금보험료공제: •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금보험료: 전액 1. 인적공제와 연금보험료공제 구분: 요건 및 한도액 - 기본공제: •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본인포함):1인당 150만 원, • 직계존속:60세 이상, 근로자의 배우자(연령제한 없음), • 자녀 · 형제자매:20세 이하, 60세 이상, 위탁아동 : 18세 미만(보호기간이 연장된 위탁아동은 20세 이하) 생계급여수급자(연령제한 없음) 1. 인적공제와 연금보험료공제 구분: 요건 및 한도액 - 추가공제: • 부녀자공제: 50만 원, • 장애인: 1인당 200만 원, • 경로우대: 1인당 100만 원(70세 이상), • 한부모공제 : 100만 원(부녀자공제와 중복적용시 한부모공제 적용 1. 인적공제와 연금보험료공제 구분: 요건 및 한도액 - 연금보험료공제: •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금보험료: 전액 2. 특별 소득공제 2. 특별 소득공제 구분 2. 특별 소득공제 요건 및 한도액" 154,"2. 특별 소득공제 구분: 보험료 - 요건 및 한도액: • 국민건강보험료 · 노인장기요양보험료 · 고용보험료 전액 2. 특별 소득공제 보험료 2. 특별 소득공제 • 국민건강보험료 · 노인장기요양보험료 · 고용보험료 전액 2. 특별 소득공제 주택자금 2. 특별 소득공제 • 주택마련저축 및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의 40%(연 300만 원 한도) •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300~1,800만 원) - 만기 15년 이상 고정금리 and 비거치식: 1,800만 원 - 만기 15년 이상 고정금리 or 비거치식: 1,500만 원 - 만기 15년 이상 그 외 차입금: 500만 원 - 만기 10년 이상 고정금리 or 비거치식: 300만 원 (주택요건)기준시가 5억 원 이하 2. 특별 소득공제 구분: 주택자금 - 요건 및 한도액: • 주택마련저축 및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의 40%(연 300만 원 한도), •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300~1,800만 원), - 만기 15년 이상 고정금리 and 비거치식: 1,800만 원, - 만기 15년 이상 고정금리 or 비거치식: 1,500만 원, - 만기 15년 이상 그 외 차입금: 500만 원, - 만기 10년 이상 고정금리 or 비거치식: 300만 원, (주택요건)기준시가 5억 원 이하 3. 기타 소득공제 3. 기타 소득공제 구분: 요건 및 한도액 - 개인연금저축: • 2000. 12. 31.이전 개인연금저축 가입자, - 개인연금저축 불입액의 40% 공제(연 72만 원 한도)","2. 특별 소득공제 구분: 보험료 - 요건 및 한도액: • 국민건강보험료 · 노인장기요양보험료 · 고용보험료 전액 2. 특별 소득공제 보험료 2. 특별 소득공제 • 국민건강보험료 · 노인장기요양보험료 · 고용보험료 전액 2. 특별 소득공제 주택자금 2. 특별 소득공제 • 주택마련저축 및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의 40%(연 300만 원 한도) •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300~1,800만 원) - 만기 15년 이상 고정금리 and 비거치식: 1,800만 원 - 만기 15년 이상 고정금리 or 비거치식: 1,500만 원 - 만기 15년 이상 그 외 차입금: 500만 원 - 만기 10년 이상 고정금리 or 비거치식: 300만 원 (주택요건)기준시가 5억 원 이하 2. 특별 소득공제 구분: 주택자금 - 요건 및 한도액: • 주택마련저축 및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의 40%(연 300만 원 한도), •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300~1,800만 원), - 만기 15년 이상 고정금리 and 비거치식: 1,800만 원, - 만기 15년 이상 고정금리 or 비거치식: 1,500만 원, - 만기 15년 이상 그 외 차입금: 500만 원, - 만기 10년 이상 고정금리 or 비거치식: 300만 원, (주택요건)기준시가 5억 원 이하 3. 기타 소득공제 3. 기타 소득공제 구분: 요건 및 한도액 - 개인연금저축: • 2000. 12. 31.이전 개인연금저축 가입자, - 개인연금저축 불입액의 40% 공제(연 72만 원 한도)" 155,"3. 기타 소득공제 구분: 요건 및 한도액 - 개인연금저축: • 2000. 12. 31.이전 개인연금저축 가입자, - 개인연금저축 불입액의 40% 공제(연 72만 원 한도), 신용카드 등 사용액: • 신용카드 등 사용액 소득공제, (공제대상) 신용카드 등 사용액 중 총급여액의 25% 초과분, (공제율) 신용카드 15%, 체크카드 · 현금영수증·총급여 7천만 원 이하자의 도서 · 공연 · 박물관 · 미술관 사용분 30%, 전통시장 · 대중교통 40%, 2021년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중 2020년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대비 5%를 초과하여 증가한 금액의 10%, (공제한도) 급여수준별 차등 적용, 장기집합투자 증권 저축: • 총급여액 5천만 원 이하 근로자, - 연 저축납입액(600만 원 한도)의 40% 공제(연 240만 원 한도) 3. 기타 소득공제 구분: 요건 및 한도액 - 신용카드 등 사용액: • 신용카드 등 사용액 소득공제, (공제대상) 신용카드 등 사용액 중 총급여액의 25% 초과분, (공제율) 신용카드 15%, 체크카드 · 현금영수증·총급여 7천만 원 이하자의 도서 · 공연 · 박물관 · 미술관 사용분 30%, 전통시장 · 대중교통 40%, 2021년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중 2020년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대비 5%를 초과하여 증가한 금액의 10%, (공제한도) 급여수준별 차등 적용 3. 기타 소득공제 구분: 요건 및 한도액 - 장기집합투자 증권 저축: • 총급여액 5천만 원 이하 근로자, - 연 저축납입액(600만 원 한도)의 40% 공제(연 240만 원 한도) 공제 효과가 큰 건 국민연금, 건강보험 납입액인데요. 월급명세서를 보면 알겠지만, 월급에서 미리 떼가고 있으니 누락 여부만 확인해 주시면 돼요. 만약, 무주택세대주인 근로자가 국민주택규모(85 , 25.7평)의 주택을 임차하기 위해 대출기관 또는 거주자로부터 돈을 빌리고, 그 빌린 돈의 원리금을 상환하고 있다면 상환금의 40%까지 소득공제(공제한도 300만 원)받을 수 있어요. 아울러 주택청약저축도 납입금의 40%를 소득공제(총급여액 7천만 원 이하인 경우, 연 72만 원 한도) 받을 수 있어요.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3. 기타 소득공제 구분: 요건 및 한도액 - 개인연금저축: • 2000. 12. 31.이전 개인연금저축 가입자, - 개인연금저축 불입액의 40% 공제(연 72만 원 한도), 신용카드 등 사용액: • 신용카드 등 사용액 소득공제, (공제대상) 신용카드 등 사용액 중 총급여액의 25% 초과분, (공제율) 신용카드 15%, 체크카드 · 현금영수증·총급여 7천만 원 이하자의 도서 · 공연 · 박물관 · 미술관 사용분 30%, 전통시장 · 대중교통 40%, 2021년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중 2020년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대비 5%를 초과하여 증가한 금액의 10%, (공제한도) 급여수준별 차등 적용, 장기집합투자 증권 저축: • 총급여액 5천만 원 이하 근로자, - 연 저축납입액(600만 원 한도)의 40% 공제(연 240만 원 한도) 3. 기타 소득공제 구분: 요건 및 한도액 - 신용카드 등 사용액: • 신용카드 등 사용액 소득공제, (공제대상) 신용카드 등 사용액 중 총급여액의 25% 초과분, (공제율) 신용카드 15%, 체크카드 · 현금영수증·총급여 7천만 원 이하자의 도서 · 공연 · 박물관 · 미술관 사용분 30%, 전통시장 · 대중교통 40%, 2021년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중 2020년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대비 5%를 초과하여 증가한 금액의 10%, (공제한도) 급여수준별 차등 적용 3. 기타 소득공제 구분: 요건 및 한도액 - 장기집합투자 증권 저축: • 총급여액 5천만 원 이하 근로자, - 연 저축납입액(600만 원 한도)의 40% 공제(연 240만 원 한도) 공제 효과가 큰 건 국민연금, 건강보험 납입액인데요. 월급명세서를 보면 알겠지만, 월급에서 미리 떼가고 있으니 누락 여부만 확인해 주시면 돼요. 만약, 무주택세대주인 근로자가 국민주택규모(85 , 25.7평)의 주택을 임차하기 위해 대출기관 또는 거주자로부터 돈을 빌리고, 그 빌린 돈의 원리금을 상환하고 있다면 상환금의 40%까지 소득공제(공제한도 300만 원)받을 수 있어요. 아울러 주택청약저축도 납입금의 40%를 소득공제(총급여액 7천만 원 이하인 경우, 연 72만 원 한도) 받을 수 있어요.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156,"(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구분: 자녀 세액공제 - 공제대상 및 공제율: • 기본공제대상자 중 자녀(입양자 및 위탁아동 포함)에 대해 세액공제, 2020년부터는 7세 이상에 대하여 적용, - 1~2명인 경우: 1명당 연 15만 원, - 3명 이상인 경우: 연 30만 원과 2명을 초과하는 1명당 연 30만 원을 합한 금액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구분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공제대상 및 공제율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자녀 세액공제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 기본공제대상자 중 자녀(입양자 및 위탁아동 포함)에 대해 세액공제 2020년부터는 7세 이상에 대하여 적용 - 1~2명인 경우: 1명당 연 15만 원 - 3명 이상인 경우: 연 30만 원과 2명을 초과하는 1명당 연 30만 원을 합한 금액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연금계좌 세액공제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 세액공제대상연금계좌 연 700만 원 + ISA계좌 만기 시 연금계좌 추가납입액의 10%(300만 원 한도) = 총 1,000만 원 - ISA 만기 시 연금계좌 전환 금액이 없는 경우 연금 저축계좌는 400만 원(50세 이상은 600만 원).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단 총급여액 1억 2천만 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1억 원 초과자는 300만 원 한도 • 세액공제율 : 세액공제 대상액의 15%(총급여액이 5천5백만 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4천만 원 초과자 12%)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보험료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 세액공제대상 보험료 - 기타 보장성보험료 지출액(연 100만 원 한도): 세액공제 대상액의 12% - 장애인전용보장성보험료 지출액(연 100만 원 한도): 세액공제 대상액의 15%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구분: 연금계좌 세액공제 - 공제대상 및 공제율: • 세액공제대상연금계좌 연 700만 원 + ISA계좌 만기 시 연금계좌 추가납입액의 10%(300만 원 한도) = 총 1,000만 원, - ISA 만기 시 연금계좌 전환 금액이 없는 경우 연금 저축계좌는 400만 원(50세 이상은 600만 원). 단 총급여액 1억 2천만 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1억 원 초과자는 300만 원 한도 • 세액공제율 : 세액공제 대상액의 15%(총급여액이 5천5백만 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4천만 원 초과자 12%)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구분: 보험료 - 공제대상 및 공제율: • 세액공제대상 보험료, - 기타 보장성보험료 지출액(연 100만 원 한도): 세액공제 대상액의 12%, - 장애인전용보장성보험료 지출액(연 100만 원 한도): 세액공제 대상액의 15%","(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구분: 자녀 세액공제 - 공제대상 및 공제율: • 기본공제대상자 중 자녀(입양자 및 위탁아동 포함)에 대해 세액공제, 2020년부터는 7세 이상에 대하여 적용, - 1~2명인 경우: 1명당 연 15만 원, - 3명 이상인 경우: 연 30만 원과 2명을 초과하는 1명당 연 30만 원을 합한 금액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구분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공제대상 및 공제율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자녀 세액공제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 기본공제대상자 중 자녀(입양자 및 위탁아동 포함)에 대해 세액공제 2020년부터는 7세 이상에 대하여 적용 - 1~2명인 경우: 1명당 연 15만 원 - 3명 이상인 경우: 연 30만 원과 2명을 초과하는 1명당 연 30만 원을 합한 금액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연금계좌 세액공제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 세액공제대상연금계좌 연 700만 원 + ISA계좌 만기 시 연금계좌 추가납입액의 10%(300만 원 한도) = 총 1,000만 원 - ISA 만기 시 연금계좌 전환 금액이 없는 경우 연금 저축계좌는 400만 원(50세 이상은 600만 원).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단 총급여액 1억 2천만 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1억 원 초과자는 300만 원 한도 • 세액공제율 : 세액공제 대상액의 15%(총급여액이 5천5백만 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4천만 원 초과자 12%)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보험료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 세액공제대상 보험료 - 기타 보장성보험료 지출액(연 100만 원 한도): 세액공제 대상액의 12% - 장애인전용보장성보험료 지출액(연 100만 원 한도): 세액공제 대상액의 15%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구분: 연금계좌 세액공제 - 공제대상 및 공제율: • 세액공제대상연금계좌 연 700만 원 + ISA계좌 만기 시 연금계좌 추가납입액의 10%(300만 원 한도) = 총 1,000만 원, - ISA 만기 시 연금계좌 전환 금액이 없는 경우 연금 저축계좌는 400만 원(50세 이상은 600만 원). 단 총급여액 1억 2천만 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1억 원 초과자는 300만 원 한도 • 세액공제율 : 세액공제 대상액의 15%(총급여액이 5천5백만 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4천만 원 초과자 12%)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구분: 보험료 - 공제대상 및 공제율: • 세액공제대상 보험료, - 기타 보장성보험료 지출액(연 100만 원 한도): 세액공제 대상액의 12%, - 장애인전용보장성보험료 지출액(연 100만 원 한도): 세액공제 대상액의 15%" 157,"(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의료비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 세액공제대상 의료비 -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의료비(부양가족의 경우 700만 원 한도, 본인 · 장애인 · 65세 이상자 · 중증질환자 및 난임시술비, 미숙아 · 선천성이상아 의료비는 한도 없음) • 세액공제율 : 세액공제 대상액의 15%(난임시술비는 30%, 미숙아 ·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20%)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교육비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 세액공제대상 교육비 - ‌ 기본공제대상자를 위해 지출한 교육비(취학전 아동과 초 · 중 · 고등학생의 경우 300만 원 한도, 대학생의 경우 900만 원 한도, 본인 · 장애인의 경우 한도 없음) • 세액공제율 : 세액공제 대상액의 15%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구분: 의료비 - 공제대상 및 공제율: • 세액공제대상 의료비, -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의료비(부양가족의 경우 700만 원 한도, 본인 · 장애인 · 65세 이상자 · 중증질환자 및 난임시술비, 미숙아 · 선천성이상아 의료비는 한도 없음), • 세액공제율 : 세액공제 대상액의 15%(난임시술비는 30%, 미숙아 ·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20%)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구분: 교육비 - 공제대상 및 공제율: • 세액공제대상 교육비, - ‌ 기본공제대상자를 위해 지출한 교육비(취학전 아동과 초 · 중 · 고등학생의 경우 300만 원 한도, 대학생의 경우 900만 원 한도, 본인 · 장애인의 경우 한도 없음), • 세액공제율 : 세액공제 대상액의 15%","(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의료비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 세액공제대상 의료비 -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의료비(부양가족의 경우 700만 원 한도, 본인 · 장애인 · 65세 이상자 · 중증질환자 및 난임시술비, 미숙아 · 선천성이상아 의료비는 한도 없음) • 세액공제율 : 세액공제 대상액의 15%(난임시술비는 30%, 미숙아 ·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20%)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교육비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 세액공제대상 교육비 - ‌ 기본공제대상자를 위해 지출한 교육비(취학전 아동과 초 · 중 · 고등학생의 경우 300만 원 한도, 대학생의 경우 900만 원 한도, 본인 · 장애인의 경우 한도 없음) • 세액공제율 : 세액공제 대상액의 15%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구분: 의료비 - 공제대상 및 공제율: • 세액공제대상 의료비, -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의료비(부양가족의 경우 700만 원 한도, 본인 · 장애인 · 65세 이상자 · 중증질환자 및 난임시술비, 미숙아 · 선천성이상아 의료비는 한도 없음), • 세액공제율 : 세액공제 대상액의 15%(난임시술비는 30%, 미숙아 ·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20%)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구분: 교육비 - 공제대상 및 공제율: • 세액공제대상 교육비, - ‌ 기본공제대상자를 위해 지출한 교육비(취학전 아동과 초 · 중 · 고등학생의 경우 300만 원 한도, 대학생의 경우 900만 원 한도, 본인 · 장애인의 경우 한도 없음), • 세액공제율 : 세액공제 대상액의 15%" 158,"(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기부금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 세액공제대상 기부금 - ‌ 정치자금기부금 한도액: 근로소득금액 × 100%, 세액 공제율: 10만 원 이하 100/110, 10만 원 초과 15%(3천만 원 초과분 25%) - ‌ 법정기부금 한도액: (근로소득금액 - 정치자금기부금) × 100% - ‌ 우리사주조합기부금 한도액: (근로소득금액 - 정치자금기부금 - 법정기부금) × 30% - ‌ 지정기부금 : ㆍ종교단체 기부금이 있는 경우 한도액(①+②) ① (근로소득금액 - 정치자금기부금 - 법정기부금 - 우리사주조합기부금 공제액) × 10% ② ( , 중 min) (근로소득금액 - 정치자금기부금 - 법정기부금 - 우리사주조합기부금 공제액) × 20% 종교단체 외에 지급한 기부금 ㆍ종교단체 기부금이 없는 경우 한도액 (근로소득금액 - 정치자금기부금 - 법정기부금 - 우리사주조합기부금 공제액) × 30% • 세액공제율 : 법정기부금 + 지정기부금 + 우리사주조합기부금: 20%(1천만 원 초과분 35%)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구분: 기부금 - 공제대상 및 공제율: • 세액공제대상 기부금, - ‌ 정치자금기부금 한도액: 근로소득금액 × 100%, 세액 공제율: 10만 원 이하 100/110, 10만 원 초과 15%(3천만 원 초과분 25%), - ‌ 법정기부금 한도액: (근로소득금액 - 정치자금기부금) × 100%, - ‌ 우리사주조합기부금 한도액: (근로소득금액 - 정치자금기부금 - 법정기부금) × 30%, - ‌ 지정기부금 :, ㆍ종교단체 기부금이 있는 경우 한도액(①+②), ① (근로소득금액 - 정치자금기부금 - 법정기부금 - 우리사주조합기부금 공제액) × 10%, ② ( , 중 min), (근로소득금액 - 정치자금기부금 - 법정기부금 - 우리사주조합기부금 공제액) × 20%, 종교단체 외에 지급한 기부금, ㆍ종교단체 기부금이 없는 경우 한도액 (근로소득금액 - 정치자금기부금 - 법정기부금 - 우리사주조합기부금 공제액) × 30%, • 세액공제율 : 법정기부금 + 지정기부금 + 우리사주조합기부금: 20%(1천만 원 초과분 35%)","(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기부금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 세액공제대상 기부금 - ‌ 정치자금기부금 한도액: 근로소득금액 × 100%, 세액 공제율: 10만 원 이하 100/110, 10만 원 초과 15%(3천만 원 초과분 25%) - ‌ 법정기부금 한도액: (근로소득금액 - 정치자금기부금) × 100% - ‌ 우리사주조합기부금 한도액: (근로소득금액 - 정치자금기부금 - 법정기부금) × 30% - ‌ 지정기부금 : ㆍ종교단체 기부금이 있는 경우 한도액(①+②) ① (근로소득금액 - 정치자금기부금 - 법정기부금 - 우리사주조합기부금 공제액) × 10% ② ( , 중 min) (근로소득금액 - 정치자금기부금 - 법정기부금 - 우리사주조합기부금 공제액) × 20% 종교단체 외에 지급한 기부금 ㆍ종교단체 기부금이 없는 경우 한도액 (근로소득금액 - 정치자금기부금 - 법정기부금 - 우리사주조합기부금 공제액) × 30% • 세액공제율 : 법정기부금 + 지정기부금 + 우리사주조합기부금: 20%(1천만 원 초과분 35%)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구분: 기부금 - 공제대상 및 공제율: • 세액공제대상 기부금, - ‌ 정치자금기부금 한도액: 근로소득금액 × 100%, 세액 공제율: 10만 원 이하 100/110, 10만 원 초과 15%(3천만 원 초과분 25%), - ‌ 법정기부금 한도액: (근로소득금액 - 정치자금기부금) × 100%, - ‌ 우리사주조합기부금 한도액: (근로소득금액 - 정치자금기부금 - 법정기부금) × 30%, - ‌ 지정기부금 :, ㆍ종교단체 기부금이 있는 경우 한도액(①+②), ① (근로소득금액 - 정치자금기부금 - 법정기부금 - 우리사주조합기부금 공제액) × 10%, ② ( , 중 min), (근로소득금액 - 정치자금기부금 - 법정기부금 - 우리사주조합기부금 공제액) × 20%, 종교단체 외에 지급한 기부금, ㆍ종교단체 기부금이 없는 경우 한도액 (근로소득금액 - 정치자금기부금 - 법정기부금 - 우리사주조합기부금 공제액) × 30%, • 세액공제율 : 법정기부금 + 지정기부금 + 우리사주조합기부금: 20%(1천만 원 초과분 35%)" 159,"(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표준 세액공제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 근로소득자가 특별소득공제, 특별세액공제, 월세액 세액공제를 신청하지 아니한 사람에 대해서는 연 13만 원을 산출세액에서 공제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월세액 세액공제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 총급여 7천만 원 이하의 무주택자인 세대주(종합소득금액이 6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공제 제외) • 국민주택규모 이하 또는 기준시가 3억 원 이하 주택 임차 • 월세 지출액(750만 원 한도)의 10%(총급여 5천5백만 원(종합소득금액 4천5백만 원) 이하 12%)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구분: 표준 세액공제 - 공제대상 및 공제율: • 근로소득자가 특별소득공제, 특별세액공제, 월세액 세액공제를 신청하지 아니한 사람에 대해서는 연 13만 원을 산출세액에서 공제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구분: 월세액 세액공제 - 공제대상 및 공제율: • 총급여 7천만 원 이하의 무주택자인 세대주(종합소득금액이 6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공제 제외), • 국민주택규모 이하 또는 기준시가 3억 원 이하 주택 임차, • 월세 지출액(750만 원 한도)의 10%(총급여 5천5백만 원(종합소득금액 4천5백만 원) 이하 12%) 가장 대표적인 세액공제는 연금저축으로 연금계좌에 납입한 금액 700만 원, ISA계좌 만기 시 연금계좌 추가납입액의 10%(300만 원 한도)를 더해 총 1천만 원을 한도로 세액공제가 가능해요. 총급여액 5천 5백만 원 이하인 근로자라면 15%의 공제율을 받아, 매년 연금계좌에 400만 원을 넣었다고 가정하면 수익과 별개로 60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답니다. 보장성 보험에 가입해 두었다면, 연 100만 원을 한도로 해 12% 공제받을 수 있고, 각종 기관이나 단체에 낸 기부금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또한, 총급여액 7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가 월세를 내고 있다면, 월세 지급액의 12%(총급여액 5천 5백만 원 이하)를 공제받을 수 있어요. 하나 더! 중소기업에 취업했다면, 만 15~34세 이하인 청년, 60세 이상 또는 장애인, 경력단절여성은 소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어요. 1) 청년(만 34세 이하) : 만 15세~34세 이하로 취업한 날로부터 5년간 적용 가능 2) 60세 이상 : 근로계약을 체결한 날 기준 60세 이상, 취업한 날로부터 3년간 적용","(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표준 세액공제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 근로소득자가 특별소득공제, 특별세액공제, 월세액 세액공제를 신청하지 아니한 사람에 대해서는 연 13만 원을 산출세액에서 공제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월세액 세액공제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 총급여 7천만 원 이하의 무주택자인 세대주(종합소득금액이 6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공제 제외) • 국민주택규모 이하 또는 기준시가 3억 원 이하 주택 임차 • 월세 지출액(750만 원 한도)의 10%(총급여 5천5백만 원(종합소득금액 4천5백만 원) 이하 12%)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구분: 표준 세액공제 - 공제대상 및 공제율: • 근로소득자가 특별소득공제, 특별세액공제, 월세액 세액공제를 신청하지 아니한 사람에 대해서는 연 13만 원을 산출세액에서 공제 (2) 주목해야 할 '세액공제' 항목 리스트 구분: 월세액 세액공제 - 공제대상 및 공제율: • 총급여 7천만 원 이하의 무주택자인 세대주(종합소득금액이 6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공제 제외), • 국민주택규모 이하 또는 기준시가 3억 원 이하 주택 임차, • 월세 지출액(750만 원 한도)의 10%(총급여 5천5백만 원(종합소득금액 4천5백만 원) 이하 12%) 가장 대표적인 세액공제는 연금저축으로 연금계좌에 납입한 금액 700만 원, ISA계좌 만기 시 연금계좌 추가납입액의 10%(300만 원 한도)를 더해 총 1천만 원을 한도로 세액공제가 가능해요. 총급여액 5천 5백만 원 이하인 근로자라면 15%의 공제율을 받아, 매년 연금계좌에 400만 원을 넣었다고 가정하면 수익과 별개로 60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답니다. 보장성 보험에 가입해 두었다면, 연 100만 원을 한도로 해 12% 공제받을 수 있고, 각종 기관이나 단체에 낸 기부금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또한, 총급여액 7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가 월세를 내고 있다면, 월세 지급액의 12%(총급여액 5천 5백만 원 이하)를 공제받을 수 있어요. 하나 더! 중소기업에 취업했다면, 만 15~34세 이하인 청년, 60세 이상 또는 장애인, 경력단절여성은 소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어요. 1) 청년(만 34세 이하) : 만 15세~34세 이하로 취업한 날로부터 5년간 적용 가능 2) 60세 이상 : 근로계약을 체결한 날 기준 60세 이상, 취업한 날로부터 3년간 적용" 160,"3) 경력단절여성 : 퇴직 후 3년~10년 내에 다시 취업한 경력단절여성으로 취업한 날로부터 3년간 적용 근로소득에 대한 소득세의 70%(만 34세 이하 청년은 90%)까지 세액을 감면받을 수 있으며, 감면 한도는 과세기간별 150만 원까지 가능해요. 특히, 중소기업취업 소득세 감면 혜택은 취업한 날로부터 소득세 감면을 받지 않은 기간도 총 감면 기간에 포함되므로 바로 신청하는 게 좋아요","3) 경력단절여성 : 퇴직 후 3년~10년 내에 다시 취업한 경력단절여성으로 취업한 날로부터 3년간 적용 근로소득에 대한 소득세의 70%(만 34세 이하 청년은 90%)까지 세액을 감면받을 수 있으며, 감면 한도는 과세기간별 150만 원까지 가능해요. 특히, 중소기업취업 소득세 감면 혜택은 취업한 날로부터 소득세 감면을 받지 않은 기간도 총 감면 기간에 포함되므로 바로 신청하는 게 좋아요" 161,"작년 연말정산 토해냈던 이유 연말정산에서 세금을 토해내는 이유는 공제를 덜 받았을 가능성이 크죠. 이 지점에서 '공제'가 뭔데?라는 분도 계실 것 같아요. 우선 우리 세금이 계산되는 절차 흐름부터 이해하고 넘어갈게요. 연말정산은 내 월급에서 미리 떼어 간(원천징수)세금과 1년간 썼던 소비액을 비교해요. 그 결과 세금을 돌려줘야 할 것 같은 근거가 있으면 돌려주고 그렇지 않으면 더 토해내게 하는 구조에요. 부양가족이 많아 의료비, 교육비 등의 지출이 많은 경우, 또는 내 집 마련을 위해 대출을 받아 많은 이자를 내는 경우 등 필수적으로 지출하는 돈이 늘잖아요. 이런 건 소득에서 차감해주거나 이미 산정된 세금에서 일정액을 차감해주죠. 이게 바로,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세금은 소득에 세율을 곱해 계산하는데요. 소득 자체가 줄어들면 과세표준이 낮아져 산출세액(내야 할 세금)도 낮아져요. 이렇게 소득 자체를 줄여주는 걸 ‘소득공제’라고 해요. 반면, 급여액에서 각종 소득공제 금액을 차감한 후에 산정된 산출세액에서 일정액을 차감한 다음 내야 할 세금 자체를 줄여주는 걸 ‘세액공제’라고 하죠. 즉,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는 내가 낸 세금을 적법한 방법으로 돌려받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죠. 연말정산에서 세금을 토해내는 이유 = 받을 수 있는 공제 혜택을 놓쳤을 가능성이 크다. = 공제 항목을 잘 챙기면 낼 세금 줄고, 받을 환급금 올라간다. 신용카드 소득공제","작년 연말정산 토해냈던 이유 연말정산에서 세금을 토해내는 이유는 공제를 덜 받았을 가능성이 크죠. 이 지점에서 '공제'가 뭔데?라는 분도 계실 것 같아요. 우선 우리 세금이 계산되는 절차 흐름부터 이해하고 넘어갈게요. 연말정산은 내 월급에서 미리 떼어 간(원천징수)세금과 1년간 썼던 소비액을 비교해요. 그 결과 세금을 돌려줘야 할 것 같은 근거가 있으면 돌려주고 그렇지 않으면 더 토해내게 하는 구조에요. 부양가족이 많아 의료비, 교육비 등의 지출이 많은 경우, 또는 내 집 마련을 위해 대출을 받아 많은 이자를 내는 경우 등 필수적으로 지출하는 돈이 늘잖아요. 이런 건 소득에서 차감해주거나 이미 산정된 세금에서 일정액을 차감해주죠. 이게 바로,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세금은 소득에 세율을 곱해 계산하는데요. 소득 자체가 줄어들면 과세표준이 낮아져 산출세액(내야 할 세금)도 낮아져요. 이렇게 소득 자체를 줄여주는 걸 ‘소득공제’라고 해요. 반면, 급여액에서 각종 소득공제 금액을 차감한 후에 산정된 산출세액에서 일정액을 차감한 다음 내야 할 세금 자체를 줄여주는 걸 ‘세액공제’라고 하죠. 즉,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는 내가 낸 세금을 적법한 방법으로 돌려받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죠. 연말정산에서 세금을 토해내는 이유 = 받을 수 있는 공제 혜택을 놓쳤을 가능성이 크다. = 공제 항목을 잘 챙기면 낼 세금 줄고, 받을 환급금 올라간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162,"실제 20, 30 직장인들은 대개 ‘신용카드 등 사용액’ 소득공제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연말정산을 할 때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쓴 금액에 대해서는 다 돌려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무리예요. 무한정 다 돌려받는건 아니거든요. 소득수준에 따라 공제율과 공제한도가 정해져 있어요. 공제율 ‘신용카드 등 사용액’ 소득공제는 우선 사용액 중 총급여액의 25% 초과분에 대해서만 공제 가능해요. 쉽게 말해 연봉이 4천만 원인 직장인이라면, 일단 천만 원 이상을 쓰고, 그 이후부터 쓴 금액에 대해서 공제받을 수 있다는 얘기죠. 공제한도 카드 공제에도 한도가 있어요. 총급여액 7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라면 300만 원과 총 급여액의 20% 중 적은 금액, 7천만 원 초과 1억 2천만 원 이하 근로자는 250만 원, 1억 2천만 원 초과 근로자는 200만 원을 한도로 공제받을 수 있어요. 게다가 이 공제액은 소득에서 공제되는 부분이라서 실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과세표준을 정하는 단계에서 공제가 돼요. 게다가 이 공제액은 소득에서 공제되는 부분이라서 실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과세표준을 정하는 단계에서 공제가 돼요. 소득수준 (총 급여액): 7천만 원 이하 - 공제 한도: 300만 원과 총 급여액의 20% 중 적은 금액 게다가 이 공제액은 소득에서 공제되는 부분이라서 실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과세표준을 정하는 단계에서 공제가 돼요. 소득수준 (총 급여액) 게다가 이 공제액은 소득에서 공제되는 부분이라서 실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과세표준을 정하는 단계에서 공제가 돼요. 공제 한도 게다가 이 공제액은 소득에서 공제되는 부분이라서 실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과세표준을 정하는 단계에서 공제가 돼요. 7천만 원 이하 게다가 이 공제액은 소득에서 공제되는 부분이라서 실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과세표준을 정하는 단계에서 공제가 돼요. 300만 원과 총 급여액의 20% 중 적은 금액 게다가 이 공제액은 소득에서 공제되는 부분이라서 실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과세표준을 정하는 단계에서 공제가 돼요. 7천만 원 초과 ~ 1억2천만 원 이하 게다가 이 공제액은 소득에서 공제되는 부분이라서 실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과세표준을 정하는 단계에서 공제가 돼요. 250만 원 게다가 이 공제액은 소득에서 공제되는 부분이라서 실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과세표준을 정하는 단계에서 공제가 돼요. 소득수준 (총 급여액): 7천만 원 초과 ~ 1억2천만 원 이하 - 공제 한도: 250만 원","실제 20, 30 직장인들은 대개 ‘신용카드 등 사용액’ 소득공제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연말정산을 할 때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쓴 금액에 대해서는 다 돌려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무리예요. 무한정 다 돌려받는건 아니거든요. 소득수준에 따라 공제율과 공제한도가 정해져 있어요. 공제율 ‘신용카드 등 사용액’ 소득공제는 우선 사용액 중 총급여액의 25% 초과분에 대해서만 공제 가능해요. 쉽게 말해 연봉이 4천만 원인 직장인이라면, 일단 천만 원 이상을 쓰고, 그 이후부터 쓴 금액에 대해서 공제받을 수 있다는 얘기죠. 공제한도 카드 공제에도 한도가 있어요. 총급여액 7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라면 300만 원과 총 급여액의 20% 중 적은 금액, 7천만 원 초과 1억 2천만 원 이하 근로자는 250만 원, 1억 2천만 원 초과 근로자는 200만 원을 한도로 공제받을 수 있어요. 게다가 이 공제액은 소득에서 공제되는 부분이라서 실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과세표준을 정하는 단계에서 공제가 돼요. 게다가 이 공제액은 소득에서 공제되는 부분이라서 실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과세표준을 정하는 단계에서 공제가 돼요. 소득수준 (총 급여액): 7천만 원 이하 - 공제 한도: 300만 원과 총 급여액의 20% 중 적은 금액 게다가 이 공제액은 소득에서 공제되는 부분이라서 실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과세표준을 정하는 단계에서 공제가 돼요. 소득수준 (총 급여액) 게다가 이 공제액은 소득에서 공제되는 부분이라서 실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과세표준을 정하는 단계에서 공제가 돼요. 공제 한도 게다가 이 공제액은 소득에서 공제되는 부분이라서 실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과세표준을 정하는 단계에서 공제가 돼요. 7천만 원 이하 게다가 이 공제액은 소득에서 공제되는 부분이라서 실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과세표준을 정하는 단계에서 공제가 돼요. 300만 원과 총 급여액의 20% 중 적은 금액 게다가 이 공제액은 소득에서 공제되는 부분이라서 실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과세표준을 정하는 단계에서 공제가 돼요. 7천만 원 초과 ~ 1억2천만 원 이하 게다가 이 공제액은 소득에서 공제되는 부분이라서 실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과세표준을 정하는 단계에서 공제가 돼요. 250만 원 게다가 이 공제액은 소득에서 공제되는 부분이라서 실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과세표준을 정하는 단계에서 공제가 돼요. 소득수준 (총 급여액): 7천만 원 초과 ~ 1억2천만 원 이하 - 공제 한도: 250만 원" 163,"게다가 이 공제액은 소득에서 공제되는 부분이라서 실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과세표준을 정하는 단계에서 공제가 돼요. 1억2천만 원 초과 게다가 이 공제액은 소득에서 공제되는 부분이라서 실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과세표준을 정하는 단계에서 공제가 돼요. 200만 원 게다가 이 공제액은 소득에서 공제되는 부분이라서 실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과세표준을 정하는 단계에서 공제가 돼요. 소득수준 (총 급여액): 1억2천만 원 초과 - 공제 한도: 200만 원 만약 연봉 4천만 원인 근로자라면 과세표준 구간(1200만원 초과~4600만원)의 15%의 세율을 적용받기 때문에 실제로 줄일 수 있는 세금은 카드 공제 한도액 300만 원의 15%인 45만 원에 불과하죠. 다만, 사용처에 따라 공제율이 다르게 적용되는 경우가 있어요. 전통 시장에서 구매한 금액에 대해서 구매액의 40%를 100만 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고, 대중교통 이용액도 40%만큼 100만 원 한도로 공제돼요. 때문에 연봉 4천만 원인 직장인의 카드 공제 한도는 최대 500만 원까지 늘어날 수 있어요. 이 경우, 최대 카드 공제 한도액 500만 원의 15%인 75만 원까지는 공제 가능하긴 해요. 하지만, 카드 공제액만 믿고 계속 소비를 합리화했다간 돈은 돈 대로 쓰고, 연말정산에선 세금까지 토해낼 가능성이 크답니다.","게다가 이 공제액은 소득에서 공제되는 부분이라서 실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과세표준을 정하는 단계에서 공제가 돼요. 1억2천만 원 초과 게다가 이 공제액은 소득에서 공제되는 부분이라서 실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과세표준을 정하는 단계에서 공제가 돼요. 200만 원 게다가 이 공제액은 소득에서 공제되는 부분이라서 실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과세표준을 정하는 단계에서 공제가 돼요. 소득수준 (총 급여액): 1억2천만 원 초과 - 공제 한도: 200만 원 만약 연봉 4천만 원인 근로자라면 과세표준 구간(1200만원 초과~4600만원)의 15%의 세율을 적용받기 때문에 실제로 줄일 수 있는 세금은 카드 공제 한도액 300만 원의 15%인 45만 원에 불과하죠. 다만, 사용처에 따라 공제율이 다르게 적용되는 경우가 있어요. 전통 시장에서 구매한 금액에 대해서 구매액의 40%를 100만 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고, 대중교통 이용액도 40%만큼 100만 원 한도로 공제돼요. 때문에 연봉 4천만 원인 직장인의 카드 공제 한도는 최대 500만 원까지 늘어날 수 있어요. 이 경우, 최대 카드 공제 한도액 500만 원의 15%인 75만 원까지는 공제 가능하긴 해요. 하지만, 카드 공제액만 믿고 계속 소비를 합리화했다간 돈은 돈 대로 쓰고, 연말정산에선 세금까지 토해낼 가능성이 크답니다." 164,"중소기업 취업자 연말정산 소득세 90% 감면 받기 1. 근로자가 회사에 감면 신청하기 먼저, 근로자는 재직 중인 회사에 소득세 감면을 요청해야 합니다.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은 재직 회사와 근로자 모두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만약 내가 요건에 해당하는 근로자라면, 아래의 감면신청서를 작성하여 재직 회사에 제출해 주세요.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이 때, 소득세 감면 신청으로 인해 재직하는 중소기업에 불이익이 있진 않을까 걱정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취업자가 내야 할 소득세를 국가가 감면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회사에는 전혀 불이익이 없습니다. 안심하고 신청하세요! 2. 회사가 세무서에 감면 요청하기 근로자의 신청을 받은 회사는 관할 세무서로 근로자의 소득세 감면 명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홈택스로 간단하게 처리 가능합니다.","중소기업 취업자 연말정산 소득세 90% 감면 받기 1. 근로자가 회사에 감면 신청하기 먼저, 근로자는 재직 중인 회사에 소득세 감면을 요청해야 합니다.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은 재직 회사와 근로자 모두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만약 내가 요건에 해당하는 근로자라면, 아래의 감면신청서를 작성하여 재직 회사에 제출해 주세요.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이 때, 소득세 감면 신청으로 인해 재직하는 중소기업에 불이익이 있진 않을까 걱정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취업자가 내야 할 소득세를 국가가 감면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회사에는 전혀 불이익이 없습니다. 안심하고 신청하세요! 2. 회사가 세무서에 감면 요청하기 근로자의 신청을 받은 회사는 관할 세무서로 근로자의 소득세 감면 명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홈택스로 간단하게 처리 가능합니다." 165,"1. 홈택스(hometax.go.kr) > 공동인증서 로그인 2. 신청/제출 > 과세자료제출 > 중소기업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명세서","1. 홈택스(hometax.go.kr) > 공동인증서 로그인 2. 신청/제출 > 과세자료제출 > 중소기업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명세서" 166,"3. 제출방식 선택 > [직접작성 제출방식] 클릭 4. [01. 기본정보 입력] > 사업장 기본정보 입력 > [저장 후 다음이동] 클릭 5. [02. 상세내역 입력] > 감면적용 대상자(근로자) 정보 입력 > [등록하기] > [과세자료 작성완료] 클릭 (※ 여성 또는 산업기능요원등 병역을 이행한 자가 아닌 경우, 병역근무기간 미 선택 또는 0으로 선택)","3. 제출방식 선택 > [직접작성 제출방식] 클릭 4. [01. 기본정보 입력] > 사업장 기본정보 입력 > [저장 후 다음이동] 클릭 5. [02. 상세내역 입력] > 감면적용 대상자(근로자) 정보 입력 > [등록하기] > [과세자료 작성완료] 클릭 (※ 여성 또는 산업기능요원등 병역을 이행한 자가 아닌 경우, 병역근무기간 미 선택 또는 0으로 선택)" 167,6. [03. 과제자료 제출] > 최종 확인 후 > [제출하기] 클릭,6. [03. 과제자료 제출] > 최종 확인 후 > [제출하기] 클릭 168,"중소기업 취업자 연말정산 소득세 90% 감면 받기 1. 근로자가 회사에 감면 신청하기 먼저, 근로자는 재직 중인 회사에 소득세 감면을 요청해야 합니다.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은 재직 회사와 근로자 모두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만약 내가 요건에 해당하는 근로자라면, 아래의 감면신청서를 작성하여 재직 회사에 제출해 주세요.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이 때, 소득세 감면 신청으로 인해 재직하는 중소기업에 불이익이 있진 않을까 걱정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취업자가 내야 할 소득세를 국가가 감면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회사에는 전혀 불이익이 없습니다. 안심하고 신청하세요! 2. 회사가 세무서에 감면 요청하기 근로자의 신청을 받은 회사는 관할 세무서로 근로자의 소득세 감면 명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홈택스로 간단하게 처리 가능합니다.","중소기업 취업자 연말정산 소득세 90% 감면 받기 1. 근로자가 회사에 감면 신청하기 먼저, 근로자는 재직 중인 회사에 소득세 감면을 요청해야 합니다.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은 재직 회사와 근로자 모두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만약 내가 요건에 해당하는 근로자라면, 아래의 감면신청서를 작성하여 재직 회사에 제출해 주세요.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이 때, 소득세 감면 신청으로 인해 재직하는 중소기업에 불이익이 있진 않을까 걱정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취업자가 내야 할 소득세를 국가가 감면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회사에는 전혀 불이익이 없습니다. 안심하고 신청하세요! 2. 회사가 세무서에 감면 요청하기 근로자의 신청을 받은 회사는 관할 세무서로 근로자의 소득세 감면 명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홈택스로 간단하게 처리 가능합니다." 169,"1. 홈택스(hometax.go.kr) > 공동인증서 로그인 2. 신청/제출 > 과세자료제출 > 중소기업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명세서","1. 홈택스(hometax.go.kr) > 공동인증서 로그인 2. 신청/제출 > 과세자료제출 > 중소기업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명세서" 170,"3. 제출방식 선택 > [직접작성 제출방식] 클릭 4. [01. 기본정보 입력] > 사업장 기본정보 입력 > [저장 후 다음이동] 클릭 5. [02. 상세내역 입력] > 감면적용 대상자(근로자) 정보 입력 > [등록하기] > [과세자료 작성완료] 클릭 (※ 여성 또는 산업기능요원등 병역을 이행한 자가 아닌 경우, 병역근무기간 미 선택 또는 0으로 선택)","3. 제출방식 선택 > [직접작성 제출방식] 클릭 4. [01. 기본정보 입력] > 사업장 기본정보 입력 > [저장 후 다음이동] 클릭 5. [02. 상세내역 입력] > 감면적용 대상자(근로자) 정보 입력 > [등록하기] > [과세자료 작성완료] 클릭 (※ 여성 또는 산업기능요원등 병역을 이행한 자가 아닌 경우, 병역근무기간 미 선택 또는 0으로 선택)" 171,6. [03. 과제자료 제출] > 최종 확인 후 > [제출하기] 클릭,6. [03. 과제자료 제출] > 최종 확인 후 > [제출하기] 클릭 172,"2023 연말정산 월세 세액공제 기준 연말정산 월세 세액공제 대상 월세 세액공제는 말 그대로 본인이 매달 꼬박꼬박 낸 월세에 대해 공제를 받는 걸 말해요. 그런데 월세를 낸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공제 대상이 되는건 아니에요. 총 급여액이 7천만 원 이하의 근로자일 것 22년 12월 31일, 과세기간 종료일 무주택 세대주일 것 임대차 계약서 주소지와 주민등록등본의 주소가 같을 것(전입신고 완료)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약 25평) 이하 or 시가 3억 원 이하의 주택일 것 만약 위 조건에 해당한다면, 총 급여액 5,500만 원 이하의 근로자는 17%의 공제율을 적용받고, 총 급여액 5,500만 원 초과~7,000만 원 이하 근로자는 1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연간 총 급여액이 6천만 원인 근로자가 시가 2억 원의 오피스텔에 살면서 매달 35만 원씩 1년간 420만 원을 월세로 냈다면 월세액의 15%인 63만 원을 내야 할 세금에서 빼주는 거예요. 연말정산 월세 세액 공제받을 때 주의사항 월세액의 15%(혹은 17%)는 꽤 큰 금액인데요. 이런 월세 세액공제를 놓치지 않으려면 아래 두 가지는 꼭 주의하세요. 첫째. 이사 가자마자 전입신고해야 한다","2023 연말정산 월세 세액공제 기준 연말정산 월세 세액공제 대상 월세 세액공제는 말 그대로 본인이 매달 꼬박꼬박 낸 월세에 대해 공제를 받는 걸 말해요. 그런데 월세를 낸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공제 대상이 되는건 아니에요. 총 급여액이 7천만 원 이하의 근로자일 것 22년 12월 31일, 과세기간 종료일 무주택 세대주일 것 임대차 계약서 주소지와 주민등록등본의 주소가 같을 것(전입신고 완료)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약 25평) 이하 or 시가 3억 원 이하의 주택일 것 만약 위 조건에 해당한다면, 총 급여액 5,500만 원 이하의 근로자는 17%의 공제율을 적용받고, 총 급여액 5,500만 원 초과~7,000만 원 이하 근로자는 1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연간 총 급여액이 6천만 원인 근로자가 시가 2억 원의 오피스텔에 살면서 매달 35만 원씩 1년간 420만 원을 월세로 냈다면 월세액의 15%인 63만 원을 내야 할 세금에서 빼주는 거예요. 연말정산 월세 세액 공제받을 때 주의사항 월세액의 15%(혹은 17%)는 꽤 큰 금액인데요. 이런 월세 세액공제를 놓치지 않으려면 아래 두 가지는 꼭 주의하세요. 첫째. 이사 가자마자 전입신고해야 한다" 173,"주민등록상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월세 주택에 대해서는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이사하는 즉시 전입신고를 해야 해요. 월세를 내고 있더라도 전입신고를 하지 않으면 해당 월세에 대해서는 한 푼도 세액공제를 받지 못해요. 둘째. 월세를 송금할 때는 본인 계좌로 해야 한다 월세를 낼 때는 본인 명의의 계좌로 직접 송금해야 해요. 부모님이 본인 대신 집주인에게 월세를 전달했다면 소득공제가 어려워요. Q. 잠깐! 고시원이나 학교 기숙사도 월세 세액공제 받을 수 있나요? 고시원은 2017년 귀속 연말정산분부터 월세액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공제받을 수 있는데요. 고시원의 경우에는 임대차 계약서에 면적이 표시되지 않은 경우도 많은데, 걱정할 문제는 아니에요. 홈택스에서 월세액 세액공제 입력 시 공제 대상 주택을 고시원으로 선택하면 면적을 기재하지 않아도 입력 가능하거든요. Q. 연고지가 지방인 대학생이라면 학교 기숙사 임대료도 월세 세액공제받을 수 있을까요? 아쉽게도, 학교 기숙사는 ‘주택’이란 범위에 해당하지 않아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어요. 월세 세액공제는 국민주택규모 이하 주택 또는 기준시가 3억 원 이하인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고시원 포함)을 임차한 경우 공제 대상에 해당해요. 이때, '주택'은 주택법상의 주택을 말하는데요. 주택법상 주택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으로 구분되며 기숙사는 이에 포함되지 않고, 준주택 범위에 포함되므로 공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요. 연말정산 월세 세액공제 준비 서류","주민등록상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월세 주택에 대해서는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이사하는 즉시 전입신고를 해야 해요. 월세를 내고 있더라도 전입신고를 하지 않으면 해당 월세에 대해서는 한 푼도 세액공제를 받지 못해요. 둘째. 월세를 송금할 때는 본인 계좌로 해야 한다 월세를 낼 때는 본인 명의의 계좌로 직접 송금해야 해요. 부모님이 본인 대신 집주인에게 월세를 전달했다면 소득공제가 어려워요. Q. 잠깐! 고시원이나 학교 기숙사도 월세 세액공제 받을 수 있나요? 고시원은 2017년 귀속 연말정산분부터 월세액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공제받을 수 있는데요. 고시원의 경우에는 임대차 계약서에 면적이 표시되지 않은 경우도 많은데, 걱정할 문제는 아니에요. 홈택스에서 월세액 세액공제 입력 시 공제 대상 주택을 고시원으로 선택하면 면적을 기재하지 않아도 입력 가능하거든요. Q. 연고지가 지방인 대학생이라면 학교 기숙사 임대료도 월세 세액공제받을 수 있을까요? 아쉽게도, 학교 기숙사는 ‘주택’이란 범위에 해당하지 않아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어요. 월세 세액공제는 국민주택규모 이하 주택 또는 기준시가 3억 원 이하인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고시원 포함)을 임차한 경우 공제 대상에 해당해요. 이때, '주택'은 주택법상의 주택을 말하는데요. 주택법상 주택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으로 구분되며 기숙사는 이에 포함되지 않고, 준주택 범위에 포함되므로 공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요. 연말정산 월세 세액공제 준비 서류" 174,"연말정산 시 월세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서류가 필요해요. 임대차계약증서 사본 본인 명의로 송금된 월세 납입 증명 서류(계좌이체 영수증, 무통장입금증, 현금영수증 등) 주민등록등본 월세 납입 증명 서류는 납부한 은행을 통해 계좌이체 확인서나 무통장 입금 확인서 등을 발급한 후에 제출하면 돼요. 간혹 집주인이 ‘월세 세액공제 불가’라는 특약을 넣어 계약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특약은 불법이기 때문에 효력이 없으며, 월세 세액공제 자체는 전입신고나 확정일자를 받을 때처럼 집주인의 동의가 전혀 필요 없답니다. 만약, 이런 사실을 모르는 상태로 특약 조항 때문에 월세 세액공제를 받지 못했다면, 경정청구를 통해 지난 5년간 공제받지 못한 월세액에 대해 공제받을 수 있어요. 월세 세액공제와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중복 적용 가능 여부 월세 세액공제와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는 중복 적용되지 않아요. 두 가지 중 절세에 유리한 한 가지만 선택해 공제를 받아야 하죠. 보통은 소득공제보다 세액공제가 절세 측면에선 더 효과적이에요.","연말정산 시 월세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서류가 필요해요. 임대차계약증서 사본 본인 명의로 송금된 월세 납입 증명 서류(계좌이체 영수증, 무통장입금증, 현금영수증 등) 주민등록등본 월세 납입 증명 서류는 납부한 은행을 통해 계좌이체 확인서나 무통장 입금 확인서 등을 발급한 후에 제출하면 돼요. 간혹 집주인이 ‘월세 세액공제 불가’라는 특약을 넣어 계약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특약은 불법이기 때문에 효력이 없으며, 월세 세액공제 자체는 전입신고나 확정일자를 받을 때처럼 집주인의 동의가 전혀 필요 없답니다. 만약, 이런 사실을 모르는 상태로 특약 조항 때문에 월세 세액공제를 받지 못했다면, 경정청구를 통해 지난 5년간 공제받지 못한 월세액에 대해 공제받을 수 있어요. 월세 세액공제와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중복 적용 가능 여부 월세 세액공제와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는 중복 적용되지 않아요. 두 가지 중 절세에 유리한 한 가지만 선택해 공제를 받아야 하죠. 보통은 소득공제보다 세액공제가 절세 측면에선 더 효과적이에요." 175,"월세 세액공제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월세 세액공제를 받기 위한 4가지 요건이 있었는데요. 그중 하나라도 해당하지 않으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어요. 그렇다고 해서 모든 공제 효과가 없어지는 건 아니에요. 앞서 [월세 세액공제]와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중복 적용은 안 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반대로 말해, 월세 세액공제를 받지 못한다면,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을 공제받을 수 있어요. 집주인에게 지출한 월세에 대한 현금영수증을 받아놓으면 소득공제가 가능하답니다. 공인인증서와 임대차 계약서 사본만 있으면 집주인의 동의가 없어도 홈택스에서 현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월세 세액공제 요건에 해당한다면, 필요 서류를 잘 준비하셔서 연말정산할 때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소득공제로 갈아타시면 되고요!","월세 세액공제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월세 세액공제를 받기 위한 4가지 요건이 있었는데요. 그중 하나라도 해당하지 않으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어요. 그렇다고 해서 모든 공제 효과가 없어지는 건 아니에요. 앞서 [월세 세액공제]와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중복 적용은 안 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반대로 말해, 월세 세액공제를 받지 못한다면,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을 공제받을 수 있어요. 집주인에게 지출한 월세에 대한 현금영수증을 받아놓으면 소득공제가 가능하답니다. 공인인증서와 임대차 계약서 사본만 있으면 집주인의 동의가 없어도 홈택스에서 현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월세 세액공제 요건에 해당한다면, 필요 서류를 잘 준비하셔서 연말정산할 때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소득공제로 갈아타시면 되고요!" 176,"소득공제 2.주택자금공제 주택자금공제란, 소득공제 중 특별소득공제 항목으로 거주를 위한 주택 구입, 임차 비용에 대하여 공제해주는 항목입니다. 단어가 조금 어렵지만, 아래의 세 경우 입니다. 1)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청약통장에 저축하고 있는 금액 2) 주택을 임차할 목적으로 대출하여 갚고 있는 대출 원금과 이자 3) 주택을 구입할 목적으로 대출하여 갚고 있는 대출 이자 (원금X) 각 항목에 따라 적용대상과 공제받을 수 있는 주택규모와 공제한도금액이 다르며, 그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주택자금 공제는 법개정에 따른 공제내역 변동이 잦은 항목 중 하나 입니다. 따라서 주택을 임차/구입을 목적으로 차입한 연도의 공제요건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아래 항목은 2022년 귀속 연말정산의 요건입니다. 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 청약통장 저축액 소득공제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a. 적용대상 : 연 총급여액이 7,000만원 이하의 근로소득자로 무주택세대의 세대주(무주택 외국인근로자도 포함) (2022.12.31기준) b. 공제금액 : 주택마련저축 불입액 X 40%","소득공제 2.주택자금공제 주택자금공제란, 소득공제 중 특별소득공제 항목으로 거주를 위한 주택 구입, 임차 비용에 대하여 공제해주는 항목입니다. 단어가 조금 어렵지만, 아래의 세 경우 입니다. 1)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청약통장에 저축하고 있는 금액 2) 주택을 임차할 목적으로 대출하여 갚고 있는 대출 원금과 이자 3) 주택을 구입할 목적으로 대출하여 갚고 있는 대출 이자 (원금X) 각 항목에 따라 적용대상과 공제받을 수 있는 주택규모와 공제한도금액이 다르며, 그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주택자금 공제는 법개정에 따른 공제내역 변동이 잦은 항목 중 하나 입니다. 따라서 주택을 임차/구입을 목적으로 차입한 연도의 공제요건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아래 항목은 2022년 귀속 연말정산의 요건입니다. 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 청약통장 저축액 소득공제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a. 적용대상 : 연 총급여액이 7,000만원 이하의 근로소득자로 무주택세대의 세대주(무주택 외국인근로자도 포함) (2022.12.31기준) b. 공제금액 : 주택마련저축 불입액 X 40%" 177,"c. 공제금액 한도 : 연 240만원 (주택임차자금차입금 원리금상환액과 합하여 연400만원 한도) d. 자비스 제출서류 : 연말정산 간소화 PDF 자료 주택임차자금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공제 주택을 임차할 목적으로 대출하여 갚고 있는 대출 원금과 이자 a. 적용대상 2022.12.31기준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 (주택자금공제를 세대주가 공제 받지 않는 경우, 세대원인 근로자) * 근로자의 연소득과 관계없음 b. 주택규모 : 국민주택규모 주택 ( 1세대당 85 (수도권 제외 지역은 100 ) 이하인 주택 ) c. 공제금액 : 주택임차자금차입금 원리금상환액 X 40% d. 공제금액 한도 : 주택마련저축 불입액과 합하여 연 400만원 e. 차입금의 요건","c. 공제금액 한도 : 연 240만원 (주택임차자금차입금 원리금상환액과 합하여 연400만원 한도) d. 자비스 제출서류 : 연말정산 간소화 PDF 자료 주택임차자금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공제 주택을 임차할 목적으로 대출하여 갚고 있는 대출 원금과 이자 a. 적용대상 2022.12.31기준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 (주택자금공제를 세대주가 공제 받지 않는 경우, 세대원인 근로자) * 근로자의 연소득과 관계없음 b. 주택규모 : 국민주택규모 주택 ( 1세대당 85 (수도권 제외 지역은 100 ) 이하인 주택 ) c. 공제금액 : 주택임차자금차입금 원리금상환액 X 40% d. 공제금액 한도 : 주택마련저축 불입액과 합하여 연 400만원 e. 차입금의 요건" 178,"- 대출기관으로부터 차입한 경우 : 입주일과 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전후 3개월 내의 대출금 - 일반 거주자(총급여액 5천만원 이하인 사람)로부터 차입한 경우 : 입주일과 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1.2% 이상으로 차입한 경우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주택을 구입 목적으로 대출하여 갚고 있는 대출 이자 (원금X) a. 적용대상 - 주택수 1: 세대주인 근로자 (2022.12.31기준, 거주여부 상관없음) 세대주가 주택자금공제를 받지 않은 세대원인 근로자 (2022.12.31기준, 과세기간중 실제 거주하는 경우) * 근로자의 연소득과 관계없음 - 주택수 2 이상 : 공제대상 아님. b. 주택요건 : 취득당시 기준시가 5억원이하인 주택 및 주택분양권","- 대출기관으로부터 차입한 경우 : 입주일과 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전후 3개월 내의 대출금 - 일반 거주자(총급여액 5천만원 이하인 사람)로부터 차입한 경우 : 입주일과 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1.2% 이상으로 차입한 경우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주택을 구입 목적으로 대출하여 갚고 있는 대출 이자 (원금X) a. 적용대상 - 주택수 1: 세대주인 근로자 (2022.12.31기준, 거주여부 상관없음) 세대주가 주택자금공제를 받지 않은 세대원인 근로자 (2022.12.31기준, 과세기간중 실제 거주하는 경우) * 근로자의 연소득과 관계없음 - 주택수 2 이상 : 공제대상 아님. b. 주택요건 : 취득당시 기준시가 5억원이하인 주택 및 주택분양권" 179,"*대부분의 기준시가는 매매가격의 70~80% 수준입니다. 5억원 정도의 주택도 해당할 수 있습니다. c. 공제금액과 한도 : 금리유형 및 상환 방식에 따라 차등 *위에서 안내한 ' 주택마련저축' '주택임차자금차입금 원리금상환액'항목과 합한금액으로 한도결정 d. 차입금의 요건 : 소유권이전등기일로부터 3월 이내에 차입한 대출금(채무자가 당해 저당권 설정된 주택의 소유자일 것) 주택자금 공제 FAQ Q1. 부부공동 명의 주택 취득시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가 가능한가요? A.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는 부부공동 명의로 취득한 주택에 대하여 근로자 본인 명의로 차입한 경우, 본인의 이자상환액에 대하여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부부공동으로 차입한 경우에는 근로자 본인의 채무부담 부분에 해당하는 이자상환액만 소득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Q2.청약저축을 중도해지 하는 경우에도 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대부분의 기준시가는 매매가격의 70~80% 수준입니다. 5억원 정도의 주택도 해당할 수 있습니다. c. 공제금액과 한도 : 금리유형 및 상환 방식에 따라 차등 *위에서 안내한 ' 주택마련저축' '주택임차자금차입금 원리금상환액'항목과 합한금액으로 한도결정 d. 차입금의 요건 : 소유권이전등기일로부터 3월 이내에 차입한 대출금(채무자가 당해 저당권 설정된 주택의 소유자일 것) 주택자금 공제 FAQ Q1. 부부공동 명의 주택 취득시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가 가능한가요? A.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는 부부공동 명의로 취득한 주택에 대하여 근로자 본인 명의로 차입한 경우, 본인의 이자상환액에 대하여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부부공동으로 차입한 경우에는 근로자 본인의 채무부담 부분에 해당하는 이자상환액만 소득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Q2.청약저축을 중도해지 하는 경우에도 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180,"A.주택마련저축 중 청약저축에 가입하여 연도 중에 중도 해지하는 경우 당해연도 불입액은 주택마련저축공제대상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택당첨이나 만기 등 당초 가입 목적 달성으로 해지하는 경우에는 공제대상에 포함됩니다.","A.주택마련저축 중 청약저축에 가입하여 연도 중에 중도 해지하는 경우 당해연도 불입액은 주택마련저축공제대상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택당첨이나 만기 등 당초 가입 목적 달성으로 해지하는 경우에는 공제대상에 포함됩니다." 181,"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소득공제 소득공제란, 소득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어감을 인정하여 세금 부과 대상이 되는 소득을 줄여주는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근로소득공제, 인적공제, 신용카드공제 등이 여기에 속하며 소득에서 이러한 항목들을 조항에 맞추어 계산하여 뺀 값이 과세표준이 됩니다. 과세표준은 세율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며, 과세표준에 따른 세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1,200만원 이하 과세표준의 6% 1,200만원 초과~4,600만원 이하 72만원 + (1,200만원 초과금액의 15%) 4,600만원 초과~8,800만원 이하 582만원 + (4,600만원 초과금액의 24%) 8,800만원 초과~1억5천만원 이하 1,590만원 + (8,800만원 초과금액의 35%) 1억5천만원 초과~3억원 이하 3,760만원 + (1억5천만원 초과금액의 38%) 3억원 초과~5억원 이하","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소득공제 소득공제란, 소득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어감을 인정하여 세금 부과 대상이 되는 소득을 줄여주는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근로소득공제, 인적공제, 신용카드공제 등이 여기에 속하며 소득에서 이러한 항목들을 조항에 맞추어 계산하여 뺀 값이 과세표준이 됩니다. 과세표준은 세율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며, 과세표준에 따른 세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1,200만원 이하 과세표준의 6% 1,200만원 초과~4,600만원 이하 72만원 + (1,200만원 초과금액의 15%) 4,600만원 초과~8,800만원 이하 582만원 + (4,600만원 초과금액의 24%) 8,800만원 초과~1억5천만원 이하 1,590만원 + (8,800만원 초과금액의 35%) 1억5천만원 초과~3억원 이하 3,760만원 + (1억5천만원 초과금액의 38%) 3억원 초과~5억원 이하" 182,"9,460만원 + (3억원 초과금액의 40%) 5억원 초과~10억원 이하 17,460만원 + (5억원 초과금액의 42%) 10억원 초과 38,460만원 + (10억원 초과금액의 45%) * 누진공제는 소득에 따라 세율이 계단식으로 높아지므로, 해당하는 세율을 곱해서 나온 값에서, 낮은 세율 부분 세금에 대해서 공제해 주는 금액을 계산해 놓은 부분으로 간단한 계산을 도와줍니다. ** 과세표준 X 해당세율 - 누진공제 = 세액 세액공제 세액공제란, 계산된 세액에서 또 한번 빼주는 항목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자녀세액공제, 월세세액공제 등이 있습니다. 소득공제는 공제 이후의 세율이 곱해지므로 소득이 높을 수록 감면혜택이 높아지게 되는 특징을 갖게되며, 세액공제는 소득에 상관없이 해당하는 항목에 대해서는 동일하게 감면받게 됩니다. 세액감면 세액감면이란 세액공제와는 구분되는 항목으로, 세액의 일정부분의 납부의무를 감소해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부에서 정책으로 시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연말정산의 대표적인 세액감면은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하여 소득세 90% 감면정책이 있습니다.","9,460만원 + (3억원 초과금액의 40%) 5억원 초과~10억원 이하 17,460만원 + (5억원 초과금액의 42%) 10억원 초과 38,460만원 + (10억원 초과금액의 45%) * 누진공제는 소득에 따라 세율이 계단식으로 높아지므로, 해당하는 세율을 곱해서 나온 값에서, 낮은 세율 부분 세금에 대해서 공제해 주는 금액을 계산해 놓은 부분으로 간단한 계산을 도와줍니다. ** 과세표준 X 해당세율 - 누진공제 = 세액 세액공제 세액공제란, 계산된 세액에서 또 한번 빼주는 항목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자녀세액공제, 월세세액공제 등이 있습니다. 소득공제는 공제 이후의 세율이 곱해지므로 소득이 높을 수록 감면혜택이 높아지게 되는 특징을 갖게되며, 세액공제는 소득에 상관없이 해당하는 항목에 대해서는 동일하게 감면받게 됩니다. 세액감면 세액감면이란 세액공제와는 구분되는 항목으로, 세액의 일정부분의 납부의무를 감소해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부에서 정책으로 시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연말정산의 대표적인 세액감면은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하여 소득세 90% 감면정책이 있습니다." 183,"* 공제항목에 해당한다고 해서 모든 항목을 적용하여 공제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특별소득공제, 특별세액공제, 월세액공제를 적용한 값과 표준세액공제(13만원)를 적용했을 때의 결과 값을 비교하여 더 큰 결과 값을 적용하여 공제합니다.","* 공제항목에 해당한다고 해서 모든 항목을 적용하여 공제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특별소득공제, 특별세액공제, 월세액공제를 적용한 값과 표준세액공제(13만원)를 적용했을 때의 결과 값을 비교하여 더 큰 결과 값을 적용하여 공제합니다." 184,"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소득공제 소득공제란, 소득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어감을 인정하여 세금 부과 대상이 되는 소득을 줄여주는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근로소득공제, 인적공제, 신용카드공제 등이 여기에 속하며 소득에서 이러한 항목들을 조항에 맞추어 계산하여 뺀 값이 과세표준이 됩니다. 과세표준은 세율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며, 과세표준에 따른 세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1,200만원 이하 과세표준의 6% 1,200만원 초과~4,600만원 이하 72만원 + (1,200만원 초과금액의 15%) 4,600만원 초과~8,800만원 이하 582만원 + (4,600만원 초과금액의 24%) 8,800만원 초과~1억5천만원 이하 1,590만원 + (8,800만원 초과금액의 35%) 1억5천만원 초과~3억원 이하 3,760만원 + (1억5천만원 초과금액의 38%) 3억원 초과~5억원 이하","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소득공제 소득공제란, 소득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어감을 인정하여 세금 부과 대상이 되는 소득을 줄여주는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근로소득공제, 인적공제, 신용카드공제 등이 여기에 속하며 소득에서 이러한 항목들을 조항에 맞추어 계산하여 뺀 값이 과세표준이 됩니다. 과세표준은 세율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며, 과세표준에 따른 세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1,200만원 이하 과세표준의 6% 1,200만원 초과~4,600만원 이하 72만원 + (1,200만원 초과금액의 15%) 4,600만원 초과~8,800만원 이하 582만원 + (4,600만원 초과금액의 24%) 8,800만원 초과~1억5천만원 이하 1,590만원 + (8,800만원 초과금액의 35%) 1억5천만원 초과~3억원 이하 3,760만원 + (1억5천만원 초과금액의 38%) 3억원 초과~5억원 이하" 185,"9,460만원 + (3억원 초과금액의 40%) 5억원 초과~10억원 이하 17,460만원 + (5억원 초과금액의 42%) 10억원 초과 38,460만원 + (10억원 초과금액의 45%) * 누진공제는 소득에 따라 세율이 계단식으로 높아지므로, 해당하는 세율을 곱해서 나온 값에서, 낮은 세율 부분 세금에 대해서 공제해 주는 금액을 계산해 놓은 부분으로 간단한 계산을 도와줍니다. ** 과세표준 X 해당세율 - 누진공제 = 세액 세액공제 세액공제란, 계산된 세액에서 또 한번 빼주는 항목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자녀세액공제, 월세세액공제 등이 있습니다. 소득공제는 공제 이후의 세율이 곱해지므로 소득이 높을 수록 감면혜택이 높아지게 되는 특징을 갖게되며, 세액공제는 소득에 상관없이 해당하는 항목에 대해서는 동일하게 감면받게 됩니다. 세액감면 세액감면이란 세액공제와는 구분되는 항목으로, 세액의 일정부분의 납부의무를 감소해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부에서 정책으로 시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연말정산의 대표적인 세액감면은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하여 소득세 90% 감면정책이 있습니다.","9,460만원 + (3억원 초과금액의 40%) 5억원 초과~10억원 이하 17,460만원 + (5억원 초과금액의 42%) 10억원 초과 38,460만원 + (10억원 초과금액의 45%) * 누진공제는 소득에 따라 세율이 계단식으로 높아지므로, 해당하는 세율을 곱해서 나온 값에서, 낮은 세율 부분 세금에 대해서 공제해 주는 금액을 계산해 놓은 부분으로 간단한 계산을 도와줍니다. ** 과세표준 X 해당세율 - 누진공제 = 세액 세액공제 세액공제란, 계산된 세액에서 또 한번 빼주는 항목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자녀세액공제, 월세세액공제 등이 있습니다. 소득공제는 공제 이후의 세율이 곱해지므로 소득이 높을 수록 감면혜택이 높아지게 되는 특징을 갖게되며, 세액공제는 소득에 상관없이 해당하는 항목에 대해서는 동일하게 감면받게 됩니다. 세액감면 세액감면이란 세액공제와는 구분되는 항목으로, 세액의 일정부분의 납부의무를 감소해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부에서 정책으로 시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연말정산의 대표적인 세액감면은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하여 소득세 90% 감면정책이 있습니다." 186,"* 공제항목에 해당한다고 해서 모든 항목을 적용하여 공제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특별소득공제, 특별세액공제, 월세액공제를 적용한 값과 표준세액공제(13만원)를 적용했을 때의 결과 값을 비교하여 더 큰 결과 값을 적용하여 공제합니다.","* 공제항목에 해당한다고 해서 모든 항목을 적용하여 공제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특별소득공제, 특별세액공제, 월세액공제를 적용한 값과 표준세액공제(13만원)를 적용했을 때의 결과 값을 비교하여 더 큰 결과 값을 적용하여 공제합니다." 187,"연말정산 용어 정리 ① 근로소득 회사에 고용된 이가 노동(근로용역)을 제공하며 얻은 임금을 의미해요. 이때 급여는 금품까지 두루 말하는 의미이기도 해요. 세무상으로는 1년을 기준으로 한 연봉으로 이해하면 된답니다. 근로소득은 세금이 붙는 과세소득과 그렇지 않은 비과세소득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에요. '총 급여'는 근로소득에서 비과세 소득을 제외 한 값을 가리키는 용어랍니다. ② 과세표준 과세의 표준(기준)이 되는 항목이에요. 연말정산에서는 소득세를 다루기 때문에 '소득-소득공제'의 값을 의미하겠죠. 1년간의 전체 소득으로부터 비용을 빼면 납세자의 과세표준이 나옵니다. 해당 금액이 얼마인가에 따라 각각 다른 세율이 적용되고요. ③ 결정세액 각종 공제를 적용한 다음 최종적으로 '결정'되는 '세액'이거든요. 결정세액: 50만 원 기납부세액: 65만 원 50 - 65 = -15만 원(환급)","연말정산 용어 정리 ① 근로소득 회사에 고용된 이가 노동(근로용역)을 제공하며 얻은 임금을 의미해요. 이때 급여는 금품까지 두루 말하는 의미이기도 해요. 세무상으로는 1년을 기준으로 한 연봉으로 이해하면 된답니다. 근로소득은 세금이 붙는 과세소득과 그렇지 않은 비과세소득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에요. '총 급여'는 근로소득에서 비과세 소득을 제외 한 값을 가리키는 용어랍니다. ② 과세표준 과세의 표준(기준)이 되는 항목이에요. 연말정산에서는 소득세를 다루기 때문에 '소득-소득공제'의 값을 의미하겠죠. 1년간의 전체 소득으로부터 비용을 빼면 납세자의 과세표준이 나옵니다. 해당 금액이 얼마인가에 따라 각각 다른 세율이 적용되고요. ③ 결정세액 각종 공제를 적용한 다음 최종적으로 '결정'되는 '세액'이거든요. 결정세액: 50만 원 기납부세액: 65만 원 50 - 65 = -15만 원(환급)" 188,"결정세액: 50만 원 기납부세액: 50만 원 50 - 50 = 0(환급/추가 납부 無) 결정세액: 50만 원 기납부세액: 25만 원 50 - 25 = 25만 원(추가 납부) 결정세액에 이미 납부했던 세금, 즉 기납부세액을 뺀 값이 마이너스(음의 값)이면 환급을, 플러스(양의 값)이면 추가 납부를 하는 방식이죠. ④ 인적공제 결정세액까지 순조롭게 계산을 하기 위해서는 근로소득에서 각종 공제를 적용해야 해요. 인적공제는 그중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공제 개념인데요. 납세자 본인과 요건에 맞는 부양가족 수에 따라서 근로소득 금액을 공제하는 것을 인적공제라고 합니다. 기본공제(1인당 연 150만 원 공제)와 추가공제로 구성돼요. ⑤ 부양가족공제 인적공제→기본공제에 해당하는 공제예요. 근로자 본인과 배우자, 형제, 자매, 자녀, 부모님 등이 부양가족에 해당하는데요.","결정세액: 50만 원 기납부세액: 50만 원 50 - 50 = 0(환급/추가 납부 無) 결정세액: 50만 원 기납부세액: 25만 원 50 - 25 = 25만 원(추가 납부) 결정세액에 이미 납부했던 세금, 즉 기납부세액을 뺀 값이 마이너스(음의 값)이면 환급을, 플러스(양의 값)이면 추가 납부를 하는 방식이죠. ④ 인적공제 결정세액까지 순조롭게 계산을 하기 위해서는 근로소득에서 각종 공제를 적용해야 해요. 인적공제는 그중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공제 개념인데요. 납세자 본인과 요건에 맞는 부양가족 수에 따라서 근로소득 금액을 공제하는 것을 인적공제라고 합니다. 기본공제(1인당 연 150만 원 공제)와 추가공제로 구성돼요. ⑤ 부양가족공제 인적공제→기본공제에 해당하는 공제예요. 근로자 본인과 배우자, 형제, 자매, 자녀, 부모님 등이 부양가족에 해당하는데요." 189,"모두 가족이긴 하지만 나이나 소득, 동거 등의 조건이 조금씩 다르게 붙기 때문에 제대로 공제를 받으려면 꼼꼼하게 확인하고 신청을 해야 제대로 된 계산을 할 수 있어요. ⑥ 소득공제 소득공제를 많이 받을수록 총 급여액이 깎입니다. 연말정산 절차 중에서도 세액공제보다 먼저 등장하죠. 총 급여 - 각종 소득공제 = 과세표준 소득공제는 산출된 세액이 아닌, 과세표준을 계산하기 전 단계에서 적용되는 공제임을 기억하세요! ⑦ 세액공제 세액공제를 많이 받을수록 산출 세액의 값이 줄어듭니다. 소득공제와 앞 두 글자가 다르지만 언뜻 비슷해 보여서 많은 근로자들이 혼동하는 개념이에요. 과세표준 x 세율 = 산출 세액 ↓ 산출 세액 - 세액공제 = 결정세액","모두 가족이긴 하지만 나이나 소득, 동거 등의 조건이 조금씩 다르게 붙기 때문에 제대로 공제를 받으려면 꼼꼼하게 확인하고 신청을 해야 제대로 된 계산을 할 수 있어요. ⑥ 소득공제 소득공제를 많이 받을수록 총 급여액이 깎입니다. 연말정산 절차 중에서도 세액공제보다 먼저 등장하죠. 총 급여 - 각종 소득공제 = 과세표준 소득공제는 산출된 세액이 아닌, 과세표준을 계산하기 전 단계에서 적용되는 공제임을 기억하세요! ⑦ 세액공제 세액공제를 많이 받을수록 산출 세액의 값이 줄어듭니다. 소득공제와 앞 두 글자가 다르지만 언뜻 비슷해 보여서 많은 근로자들이 혼동하는 개념이에요. 과세표준 x 세율 = 산출 세액 ↓ 산출 세액 - 세액공제 = 결정세액" 190,"소득공제를 한 다음 과세표준 계산을 하고, 과세표준에 세율을 곱한 다음 나온 '산출 세액'이 세액공제의 대상입니다. ⑧ 원천징수 연말정산을 하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3.3%를 떼고 급여를 받는 프리랜서에게도 매우 익숙한 용어예요. 원천징수란 해당 세금을 수익을 지급하는 회사에서 미리 '징수'하여 나라에 납부하는 방법을 의미해요. ⑨ 환급 세액 결정세액보다 기납부세액이 많은 경우, 즉 미리 낸 세금이 원래 내야 하는 세금보다 더 많았던 분들만 환급 세액이 발생합니다. ⑩ 경정청구 과세표준 값도 구하고, 산출 세액과 결정세액까지 나와서 환급 세액이 있거나 추가 납부가 필요하다고 결정이 나겠죠. 제대로 계산을 했다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만약 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을 누락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이렇게 환급 세액을 과소 신고했거나 과세표준을 과다 신고한 납세자는 '경정청구'로 바로잡는 게 가능해요. 근로소득 세액 납부기한이 지난 후 최대 5년까지 경정청구가 허용된답니다. 경정청구 내용이 받아들여지면 보통 두 달 안에 원래 받아야 하는 환급금을 수령할 수 있어요.","소득공제를 한 다음 과세표준 계산을 하고, 과세표준에 세율을 곱한 다음 나온 '산출 세액'이 세액공제의 대상입니다. ⑧ 원천징수 연말정산을 하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3.3%를 떼고 급여를 받는 프리랜서에게도 매우 익숙한 용어예요. 원천징수란 해당 세금을 수익을 지급하는 회사에서 미리 '징수'하여 나라에 납부하는 방법을 의미해요. ⑨ 환급 세액 결정세액보다 기납부세액이 많은 경우, 즉 미리 낸 세금이 원래 내야 하는 세금보다 더 많았던 분들만 환급 세액이 발생합니다. ⑩ 경정청구 과세표준 값도 구하고, 산출 세액과 결정세액까지 나와서 환급 세액이 있거나 추가 납부가 필요하다고 결정이 나겠죠. 제대로 계산을 했다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만약 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을 누락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이렇게 환급 세액을 과소 신고했거나 과세표준을 과다 신고한 납세자는 '경정청구'로 바로잡는 게 가능해요. 근로소득 세액 납부기한이 지난 후 최대 5년까지 경정청구가 허용된답니다. 경정청구 내용이 받아들여지면 보통 두 달 안에 원래 받아야 하는 환급금을 수령할 수 있어요." 191,"소득공제 3.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란, 근로자가 1년동안 신용카드 등 사용한 비용 중 일정 금액에 대하여 소득공제해주는 항목입니다. '신용카드 등'은 신용카드, 직불/ 체크카드, 현금영수증 기명식선불전자지급수단, 기명식선불카드,기명식 전자화폐를 의미합니다. a.공제대상 거주자 본인 및 기본공제대상자 (나이제한 받지 않음) 인 배우자, 직계존비속, 입양자 (다른 거주자의 기본공제를 받은 자는 제외함)의 신용카드 사용금액으로 연간 총급여액의 25% 를 초과하는 금액 예) 총급여 2천만원인 근로자가 신용카드 등의 사용액이 700만원인 경우, 총급여 25% (500만원)를 초과하는 금액인 200만원이 공제 대상입니다.","소득공제 3.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란, 근로자가 1년동안 신용카드 등 사용한 비용 중 일정 금액에 대하여 소득공제해주는 항목입니다. '신용카드 등'은 신용카드, 직불/ 체크카드, 현금영수증 기명식선불전자지급수단, 기명식선불카드,기명식 전자화폐를 의미합니다. a.공제대상 거주자 본인 및 기본공제대상자 (나이제한 받지 않음) 인 배우자, 직계존비속, 입양자 (다른 거주자의 기본공제를 받은 자는 제외함)의 신용카드 사용금액으로 연간 총급여액의 25% 를 초과하는 금액 예) 총급여 2천만원인 근로자가 신용카드 등의 사용액이 700만원인 경우, 총급여 25% (500만원)를 초과하는 금액인 200만원이 공제 대상입니다." 192,"b.공제금액 ① 대중교통 사용분 X 40% (22.07월 이후 사용 금액에 대해서는 80%) ② 전통시장 사용분 X 40% ③ 도서ㆍ신문ㆍ공연ㆍ박물관ㆍ미술관사용분 사용분 X 30% (총급여액 7천만원 이하자만 적용) ④ 현금영수증ㆍ직불ㆍ선불카드 사용분 X 30% (①,②,③의금액은제외하되7천만원 초과자는 도서ㆍ신문ㆍ공연ㆍ박물관ㆍ미술관사용분 포함) ⑤ 신용카드 사용분 X 15% *도서ㆍ공연사용분은 2018.7.1 이후 사용하는 분분터 적용 ⑥ 1) 2022년 전체 사용금액 중 2021년 대비 5% 초과 사용금액의 20% 2) 2022년 전통시장 사용금액 중 2021년 대비 5% 초과 사용금액의 20% c. 공제 한도 * 급여수준별 차등 적용 d.추가 공제 한도","b.공제금액 ① 대중교통 사용분 X 40% (22.07월 이후 사용 금액에 대해서는 80%) ② 전통시장 사용분 X 40% ③ 도서ㆍ신문ㆍ공연ㆍ박물관ㆍ미술관사용분 사용분 X 30% (총급여액 7천만원 이하자만 적용) ④ 현금영수증ㆍ직불ㆍ선불카드 사용분 X 30% (①,②,③의금액은제외하되7천만원 초과자는 도서ㆍ신문ㆍ공연ㆍ박물관ㆍ미술관사용분 포함) ⑤ 신용카드 사용분 X 15% *도서ㆍ공연사용분은 2018.7.1 이후 사용하는 분분터 적용 ⑥ 1) 2022년 전체 사용금액 중 2021년 대비 5% 초과 사용금액의 20% 2) 2022년 전통시장 사용금액 중 2021년 대비 5% 초과 사용금액의 20% c. 공제 한도 * 급여수준별 차등 적용 d.추가 공제 한도" 193,"전통시장 및 대중교통, 도서ㆍ신문ㆍ공연ㆍ박물관ㆍ미술관 사용분 (""22년 전체 소비증가분 + 전통시장 소비증가분) 각각 연 100만원 한도로 추가 공제 한도 e.중복공제 가능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로 다시 한번 공제가능한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신용카드로 결제한 의료비 (의료비 세액공제) - 신용카드로 납부한 취학전 아동의 학원비 및 체육시설 수강료 (교육비 세액공제) - 중ㆍ고등학생에 대한 교복구입비 (교육비 세액공제) e.제출서류 연말정산 간소화 PDF 자료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공제 FAQ Q1.현금영수증을 소급발행받을 수 있나요?","전통시장 및 대중교통, 도서ㆍ신문ㆍ공연ㆍ박물관ㆍ미술관 사용분 (""22년 전체 소비증가분 + 전통시장 소비증가분) 각각 연 100만원 한도로 추가 공제 한도 e.중복공제 가능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로 다시 한번 공제가능한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신용카드로 결제한 의료비 (의료비 세액공제) - 신용카드로 납부한 취학전 아동의 학원비 및 체육시설 수강료 (교육비 세액공제) - 중ㆍ고등학생에 대한 교복구입비 (교육비 세액공제) e.제출서류 연말정산 간소화 PDF 자료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공제 FAQ Q1.현금영수증을 소급발행받을 수 있나요?" 194,"A. 현금영수증 발급시기는 현금영수증가맹점이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고 그 대금을 현금으로 받는 때에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는 자에게 발급하는 것이며 기 지급받은 현금에 대하여는 현금영수증 소급발행이 안됩니다. Q2. 제가 부양하는 동생이 사용한 신용카드 사용금액을 공제받을 수 있는지요? A. 형제자매가 사용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은 소득공제 대상이 아닙니다.","A. 현금영수증 발급시기는 현금영수증가맹점이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고 그 대금을 현금으로 받는 때에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는 자에게 발급하는 것이며 기 지급받은 현금에 대하여는 현금영수증 소급발행이 안됩니다. Q2. 제가 부양하는 동생이 사용한 신용카드 사용금액을 공제받을 수 있는지요? A. 형제자매가 사용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은 소득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195,"폐업한 사업장 대한 연말정산 폐업하여 퇴직하게 된 경우 퇴직하는 달에 근무지에서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을 받아두셔야합니다.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을 보관하고 계시다가, 재취업하는 근무지에 제출하셔서 합산하여 연말정산을 하셔야 합니다. 이미 폐업해 버린 경우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받지 못했는데 이미 폐업해 버린 경우에는, 폐업한 전직장의 세무대리인 또는 가까운 세무서에 가셔서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을 수령하셔야 합니다. 세무서에서도 처리해주지 않는 경우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받는 방도가 없으시다면, 우선적으로 재취업한 근무지에서 받은 금액만 가지고 연말정산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말정산영수증을 받아두시거나, 근로소득공제신고서에 관련금액들을 기록해 둡니다. (영수증을 잘 가지고 계셔야 나중에 다시 신고하실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후, 5월 종합소득세확정신고>시 국세청에서 조회하여 합산 신고하시면 됩니다. 국세청에서 소득 누락으로 추징한다고 통보가 오기도 합니다. 이때 받으신 서류로 종합소득세신고시에 함께 신고하시면 됩니다.","폐업한 사업장 대한 연말정산 폐업하여 퇴직하게 된 경우 퇴직하는 달에 근무지에서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을 받아두셔야합니다.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을 보관하고 계시다가, 재취업하는 근무지에 제출하셔서 합산하여 연말정산을 하셔야 합니다. 이미 폐업해 버린 경우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받지 못했는데 이미 폐업해 버린 경우에는, 폐업한 전직장의 세무대리인 또는 가까운 세무서에 가셔서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을 수령하셔야 합니다. 세무서에서도 처리해주지 않는 경우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받는 방도가 없으시다면, 우선적으로 재취업한 근무지에서 받은 금액만 가지고 연말정산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말정산영수증을 받아두시거나, 근로소득공제신고서에 관련금액들을 기록해 둡니다. (영수증을 잘 가지고 계셔야 나중에 다시 신고하실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후, 5월 종합소득세확정신고>시 국세청에서 조회하여 합산 신고하시면 됩니다. 국세청에서 소득 누락으로 추징한다고 통보가 오기도 합니다. 이때 받으신 서류로 종합소득세신고시에 함께 신고하시면 됩니다." 196,"** 기본적으로는 퇴직 시에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받아두셔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받지 못한 경우에만,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 세무서에서 조회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는 퇴직 시에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받아두셔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받지 못한 경우에만,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 세무서에서 조회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97,학자금 대출 연말정산 공제받는 방법 (교육비 공제),학자금 대출 연말정산 공제받는 방법 (교육비 공제) 198,학자금 대출 연말정산 공제받는 방법 (교육비 공제),학자금 대출 연말정산 공제받는 방법 (교육비 공제)